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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책임, 화합

이 글은 지난 천력 6월 17일(양 7.17),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를 앞두고 나이지리아 아부자 힐튼 호텔에서 열린 아침 훈독회 때

참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을 성화출판사 말씀편집부에서 딕테이션하고 통일세계 편집실이 정리 편집한 것이다.<편집자 주>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오대양 육대주의 어디에선가 살던 사람들인데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천태만상으로 위치가 달랐고, 그 머무는 장소의 높고 낮

음이 한 점에 결착이 안 돼 있으니 이와 같이 한 점에 결착되어 가지고 하나의 모습으로 ‘너와 나와의 다름이 없다.’ 할 수 있는 공동적인 기점이

오대양 육대주를 넘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우리 타락한 사람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역사도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와 인연될 수 있는 기점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그 기점에 가

는 과정과 결과는 보이지 않습니다. 거기에 맞춰 나갈 수 있는 조직적인 전체의 구상 앞에 중심점과 중심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래위에 설 수 있는

기둥이 있는 거예요.

이 기둥이 크는 데는···. 기둥 자리가 왔다갔다해서는 안 돼요. 이것이 크는 데는 기둥 자리가 높고 낮은 자리에 일치되어서 언제나 한 방향이에

요. 그렇지 않으면 중심자리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같을 수 없어요. 그러면 그 가운데 ‘나’라는 사람은 어떤 과정에 있느냐 그거예요. 개인적인

시대가 있고, 가정적인 시대가 있고, 종족적인 시대가 있고, 민족적인 시대가 있고, 국가적인 시대가 있어요.

국가적인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섯 손가락으로 결정하는 국가라는 관념이 있다면, 왼손을 중심삼은 국가의 관념과 바른손을 중심삼은 국가의 관

념이 상충되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바른손이 내려가는데, 이 손이 내려가니 여기에 있어서 같아요. 오른손과 오른손끼리 맞추면 엔(N)과 엔(N)이

하나된다는 말이고, 에스(S)와 에스(S)가 하나된다는 말이에요.

그것은 대응적인 관계가 아니라 대치되는 관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한 곳에 귀착시키느냐? 그러면 출발점이 중심이냐, 목적점이 중심이냐?

과정에서도 핵이 될 수 있고 변하지 않는 하나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중심적 자리이고, 핵의 자리이고, 핵의 기둥 자리라는 거예요. 이게

올라가게 되면 중심도 올라가는 것이고, 이게 내려오게 되면 중심도 내려오는 거예요.

이 중심점이 횡적을 중심삼고 역사에 올라갔고, 개인적인 중심점의 위치를···. 가정적인 중심의 위치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가고 오는

가운데 중앙점의 일치점에 있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것이 기둥이 될 것이다, 그 기둥 자리는 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 전체 사람이 오대양 육대주에서 모였는데, 기둥이 어디냐? 오대양 육대주의 중심이 어디냐? 양심이라는 거예요, 양심. 막연합니다. 그러면 오대

양 육대주의 양심 기준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그 기원이 ‘나’라고 할 때···. 내가 거기에 설 수 없는 거예요.

우주의 중심인 하나의 모체···. 모체가 될 수 있는 것이 어느 곳엔가 한 점을 중심삼고 이동하면서 나중에는 종착점과 출발하던 곳이 중심된 핵

으로 폭발되는 것입니다. 십(十)자 되는 기준에서 폭발되면, ‘빵’하고 터지면 전체가 여기에 하나 안 됩니다.

또 그 다음에 우리가 ‘자고 깨고’예요. 우리 인생살이라고 할 때 먹고 자고예요. 자고 먹는 거예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면 나 혼자 출발

이 될 수 없고, 과정의 핵이 될 수 없고, 목적의 결과가 될 수 없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먹고 잤느냐?

여러분, 이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환경에는 반드시 핵이 있는 것입니다. 핵이 있어요. 이 테이블에 핵이 있으면···. 이게 핵이

아닙니다. 중심이 아니에요. 중심이 핵인데 어디에 달려 있느냐? 여기에 달린 것도 아니요, 여기에 달린 것도 아니요, 여기가 이렇게 되면 높았던

것이 없어지는 것이고···. 핵이 없으면, 중심자리도 이리 왔다 저리 왔다 하는 거예요.

‘하나!’ 해봐요. ‘하나는 무엇을 찾아서 가느냐?’ 생각할 때, 하나는 열을 찾아가지! 그러니 열은 하나의 자리에 없습니다. 열이 머물 수 있는

핵의 자리는···. 우주가 비어 있으니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에서 말할 때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공명적인 출발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서 이 기준의 한 점에서만 공명돼요. 이 중심에서만 공명돼요. ···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의 얼굴을 보게 되면 어떻게 됐느냐? 횡이 있고, 얼굴의 중심이 여기에 돼 있어요. 머리가 있으면, 머리에 이것이 구형으로

돼 있어요. 여기가 하나되면, 이 위에서도 하나되는 거예요. 영원히 이 중심점에 하나된 핵 자리를 지나가는 거예요. 이 핵만 딱 하면 하나로부터

열, 열에서 백이에요. 암만 컸더라도 먹고 자고, 먹었으면 일하고, 그 다음엔 쉬어야 돼요.

거기는 자고 먹고 하는 사람과 반대입니다. 누가 제일이냐? 내가 중심이 될 수 없어요. 먹고 일하는 것이 중심이다 이거예요. 오대양 육대주가 한

점에서 먹고 자느냐? 아침 점심 저녁을 먹게 될 때 먹는 시간에는 중심의 한 곳에 서 가지고 종적 횡적으로 갔다가, 횡적 종적으로 갔다가···.

이것이 될게 되면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사람들이 먹고 자는데 ‘먹고 자고’와 ‘자고 먹고’ 중에 어떤 것이 먼저예요? 「먹고 자고···!」 누구를 위해 먹어요? 나를 위해 먹지

만, 나를 위한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이 남자와 여자예요. 남자와 여자는 둘이 있는데, 어떤 것이 먼저예요? 여자가

먼저예요, 남자가 먼저예요?

그러면 어디에서부터 내가 모르는 것을 알아야 되느냐? 영점이에요, 동서남북의 자리예요? 동은 서쪽으로 가고, 서쪽은 동쪽으로 돌아오지 않아요.

‘동서’ 하고는 북남이 아니고 남북입니다. 자, 이런 과제가 남았는데···. 그러면 인간이 그 중심과 상대권이 갈라졌다고 할 때 갈라질 수 있었

던 동기가 나였느냐, 상대였느냐, 핵이었느냐? 핵의 한 점을 중심삼고 딱 벌어지고, 이렇게 도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되었으면, 그 핵이 이리 와

서 이렇게 돌지 않아요.

그러니 먹고 자고, 그 다음에 어디로 찾아가느냐 하면 영점의 자리예요. 동서남북의 출발이 될 수 있는 자리가 영점의 자리입니다. 그 다음에는 목

적이 되는 자리가 영점의 자리예요. 중앙과 목적이 동서가 돼 있으면, 동서가 핵이 될 수 있습니다. 남북이 여기에 핵 되는 거예요. 십(十)자예요.

···

완전히 전체가 모르는 한 점만이 핵이 돼요. 그 한 점의 동기의 존재가 뭐냐? 인간이 동기가 될 수 있느냐? 제1존재가 될 수 있느냐? 상대가 제1존

재가 될 수 있느냐? 남자 하나를 중심삼고 시작이다. 여자 하나를 중심삼고 시작이다. 핵이 같아요. 핵이 하나예요.

‘아하, 남자 여자가 하나될 수 있는 핵의 폭발이라는 것은 같은 자리가 아니다.’ 하는 결과가 나와요. 남자가 이렇게 서 있는데, 여자가 남자 옆

에서 같이 서든가 앞에 서든가 뒤에 서면 안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중앙점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자기를 부정하고 서 있는 것은 이 중앙에 가

까운 핵의 자리를 키우기 위한 것이다. 그런 결론밖에 없어요.

그러면 ‘먹고 자고’인데 내가 자는 것이 먼저예요, 뭐가 먼저예요? 쉴 수 있는 자리에 오고 가는 거예요. 이게 횡적으로 오고 가고 하는데, 왔다

가 가는데 이 자리에 머물 것이 어니예요. 사방을 중심삼고 하나되는데 횡적인 자리의 영점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건 남자가 좋아할 수 있는 중심

이 되고, 종적인 면에서 하나되면 횡적인 면에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중심이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이론 타당한 중심과 결론을 정착시킬 수 있는 장소가 출발하는 자리도 아니요, 먹는 것도 아니요, 자는 것도 아니요, 쉬는 자리예요. 쉬는 자리··

·. 한 쪽에서 이렇게 가던 것이 쉰다는 것은 어디서 쉬느냐? 이게 하나되어 가지고 쉬는 것은 뜻 맞춰 돌아와 가지고, 여기서부터 종적인 기준을

가지고 출발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아래위가 하나되고, 아래위가 같은 자리에서 또 나가야 돼요.

‘숨을 쉬자!’ 하면 숨을 쉴 때 어떻게 숨 쉬고 있느냐? 공기를 마시는 거예요. ···먹고···? 그 다음에···? 「자고···.」 먹고 자나?

먹고 일하고 쉬는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 쉬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면 출발하는 자리보다도, 그 다음에는 목적으로 해 가지고 만난 그 자리보다

도 뭐예요? 주체와 대상 관계의 자리가 다릅니다.

이것이 수평이에요. 수평이 이렇게 돼 있으면, 다른 것이 수직으로부터 합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점은 갔다왔다하더라도 언제든지 쉴 수 있는 자리

예요. 그런 자리가 중심이 된다 이거예요. 시공의 차이에서 머물 자리는 어디냐? 시간은 종적이고, 공간은 횡적이에요. 시공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

이렇게 있던 자리가 이렇게 돼 있으면 ··· 이 자리에 돌아왔을 때 앉은 자리에서 하나는 위에 올라가야 되고, 하나는 아래에 내려가야 돼요. 이

것이 위로 올라가든가 아래로 내려가든가 해야 된다구요. 그 자리에서는 쉬는 자리가 같을 수 없습니다. 오대양 육대주의 쉬는 자리가 달라요.

그러면 어디에 중심의 핵이 있느냐? 먹고 자기 전에 보는데 지장이 없고, 먹는데 지장이 없어야 돼요. 하나의 중심점을 중심삼고, 이것이 핵이지만

이 핵을 연결하면 이것이 이렇게 돌 수 있고 반대로 이렇게 돌 수 있는 거예요. 만나기 위해서 돌았다면···. 정면으로 만나지 않고 같은 자리에

이렇게 서 가지고 만나면 안 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를 보면 남자는 왜 크고, 여자는 왜 작아요? 평균적으로 동서양을 중심삼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영원히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아요. 그러

면 어떤 것이 먹기를 먼저 먹고, 자기를 먼저 자느냐? 남자예요, 여자예요? 이렇게 되면 남자라는 거예요. 그러면 쉬는 데는 무엇이 쉬어야 되느냐?

먹는 사람이 쉬어야 되느냐, 먹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쉬어야 되느냐? 영점을 향해 갈 때 내가 이렇게 갔으면, 저쪽이 이렇게 와 가지고 핵이 되어

야 돼요.

자, 그러면 남자가 먼저라면 언제나 남자가 먼저 가고 여자는 따라만 가느냐? 그러면 남자가 제일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고, 여자가 제일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수평의 연결자리는, 중심의 내용은 영원히 하나예요. 종횡에서 종이 여기에 와 가지고, 가운데서 이렇게 왔다가 돌아가 가지고 쉬는

자리에 가야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동서남북의 어디든지 중심의 과제로 설 수 있는 십(十)자의 기점입니다.

자, 얼굴의 십(十)자 기준이 어디예요? 눈과 눈, 두 눈이 찌그러지면 안 됩니다. 완전히 횡적이다 이거예요. 종적이 아닙니다. 가운데인 여기에 있

어서···. 횡의 자리에서 종이 되는데 아래에서부터 종이 결착하기 시작했느냐, 위에서부터 종이 결착하기 시작했느냐? 만나기 위해서 여기에 와

가지고 종적인 기준이 ‘종적 기준은 안 되겠다.’ 횡적인 기준이 ‘횡적 기준은 안 되겠다.’ 해서 종횡이 같은 공중의 자리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12시면 12시, 6시면 6시, 9시면 9시, 3시면 3시가 합해 가지고 모든 전부가···. 길이와 높이와 내용이 같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점에 딱

서 가지고 합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어디 가든지··· 보이지 않는 횡점에 모든 동기가 결착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같다면 종횡을 중심삼고 중심점도 같아야 되는데, 다른데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중앙이 되느냐?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이 선입니다.

하나를 연결시키는 곳에는 선이 없어요.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이 하나의 선인데, 선이 두 점을 연결시키면서 두 점이 언제든지 수평에 있으면 중심

은 언제든지 두 점의 절반이 되는 자리예요. ···

동서북남이에요? 네 가닥이 있었는데, 동서북남이 아니라 동서남북이에요. 왜 남이에요? 동서북남도 될 수 있고, 동서남북도 될 수 있는데 말이에요

. 횡적이 먼저니 횡적에 합할 수 있는 것···. 동서에서 남쪽과 같을 수 있는 점에 연결되어야 돼요. 여기서 이렇게 되어야 여기에 이것이 있는

것이고 이리 당기고, 이리 당기고···. 이렇게 해 가지고 내려와서 이와 같은 자리에 서면···. 딱, 가운데 서면 돌아가는 거예요.

종적인 기준이 가운데 서면 먹고 자고, 중간 자리에 이 점을 중심삼고 동서가 높아지면···. 거리가 높아지면, 이것이 높고···. 이게 오대양

육대주예요. 오대양 육대주가 되었으면 뭐가 되느냐 하면 7수와 8이에요. 7과 8은 어디에 가서 만나느냐?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이 오대양의 어디로 갔느냐? 남에 가는 것···. 이 전체가 남을 향해서 돌 수 있게 되어야 돼요. 이건 이렇게 되는데, 이렇

게 되면 이 자리에서 돌아가지 않아요. 횡적인 여기에 수많은 이것이 다 있어요. 여기에 다 들어가요. 이것이 벌떡 뒤집어져 가지고 여기에 이것과

여기에 이것이 맞아요.

그게 맞았으면, 갈라지면 여기에 공기가 커지고···. 여기도 공기가 커지는 거예요. 가까이 가면 갈수록 공기가 커지는 거예요. 높은 데 있으면

높은 데 간다구요. 어디든지 횡적인 공기의 기점을 중심삼고 종적인 영점의 출발기지에 가서 머문다구요. 동서에서 왜 남쪽으로 가요? 동서에서 동

쪽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있고, 서쪽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있는데 어떻게 방향일치가 되어서 오대양 육대주가 돼야 되느냐?

그러면 왼손주의 절대자가 있다 이거예요. 좌익이 제일이냐, 우익이 제일이냐? 출발은 좌익도 아니요, 우익도 아니에요. 공(空) 자리가 출발의 기준

인데, 먼 데서 출발했더라도 요즘에 들어와서는 하나되려니 여기에 뭐냐 하면···. 하나된 것이 동서가 딱 맞으면, 자기 멋대로 북남이다 이거예

요. 높은 데 갔다가 낮은 데 가면···. 낮은 데 갔더라도 높은 데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 우리 조상들은 동서남북이라고 했느냐? 밤이 먼저

냐, 낮이 먼저냐? 밤낮이다 이거예요. 동서도 서양 사람은 싫고 동양 사람은 좋아요. 동양 사람은 먼저 서 있지만, 나중에 횡적으로 서는 것이 종적

인 기준이 된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도 종적인 면에 남자가 맞추면 종적인 면에서 여자가 출발해서 작은 데서 높아지고, 높은 데서 작아지는 거예요

. 동서가 하나됐으면 남쪽이 이렇게 됐느냐, 북쪽이 이렇게 됐느냐?

그래, 동서에 횡을 연결시킬 수 있는 종착점이 있는데 남북이 북남으로 되면 뒤집어지는 거예요. 180도 달라져요. 같은 자리로 돌아가면서 동서남북

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남에 갔다가는 어때요? 이 남이 갈 수 있는 목적지는 동서와 종횡의 출발과 목적이에요. ‘네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네 것

이다.’해서 횡적으로 바꾸면 좋겠다 이거예요.

종적으로 남자가 위에 갔으면 여자는 아래로 가고, 여자가 위에 갔으면 남자는 아래로 가는 거예요. 그것을 맞추면 사방 각도의 3점에서 전부 다 부

정할 수 없어요. 동도 옳고, 서도 옳고, 남쪽도 옳고···. 그러면 북쪽은 어떻게 해야 돼요?

북쪽은 입을 벌리고 ‘동이 들어와라!’ 이거예요. 서가 들어오면 횡적만이 아니에요. 동서남으로 맘이 내 입에 들어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동

서가 찾아 가는 3점이 나한테 오고, 3점이 중앙을 통해서 북쪽에 가서 돌아와 가지고 비로소 같은 거리예요.···

이리로 갈 수 없어요. 이것과 이 거리가 같으니 3점도 어디로 가야 되느냐? 남자가 출발했으면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이 중앙을 거쳐서 어

디로 가야 되느냐? 북쪽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돼요. 이렇게 볼 때 동서남북을 알았으면, 동서가 어디로 가야 할 거예요? 동서에 있으면 이 코가 위

로 올라가야 될 거예요, 내려올 거예요?

동서가 하나되어 가지고 만나야 할 곳은···. 남쪽에 가서 만난다. 남쪽을 찾아간 것은 동서가 만날 자리도 아니고 남북의 중심을 만나기 위한 거

예요. 3점, 4점을 찾아가는 거예요. 3점이 있는 데는 횡적인 중심···. 그 다음에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이에요. 이걸 중심삼고 4분으로 하게

되면 하나 둘 하고 셋 넷이에요. 이 4개가 다섯 자리가 될 수 있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왼손 바른손···. 왼쪽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왼손은 내가 서쪽에 있으면 중앙을 거쳐 가지고 남쪽으로 가야 돼요. 중앙을 거치지 않으면 남쪽에

갈 수 없어요. 동서가 하나되어 가지고 남쪽에 가야지 동 따로, 서 따로해서 남쪽에 가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동서남은 뭐냐? 동에 가

있었고, 서에 가 있었고···. 중앙을 중심삼고, 세 번째는 네 번째에 상대로 머물 수 있는 자리예요.

그러면 남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북을 맨 꼴래미로 가서 맞춤으로 말미암아 남북이에요. 남이 북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상하좌우의 핵이 한 점에

서 결착하는 거예요. 그 결착의 핵심이 뭐냐?

눈도 갈라져 있습니다. 어디가 중심이냐? 이것이 아니에요. 수평에서 높아졌어요. 이것이 작아지고 높아질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높아지려면, 이

것이 더 멀리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오는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도 높아지는 거예요. 동서의 같은 자리에서 더 큰 데, 동서를 중심삼고 더 큰 데에

서···. 이것이 작으면 작은 것을 중심삼고 한 점이에요. 이것을 중심삼고 사방이 전부 다 같으니까 오고 가는 전부가 갔다 와서 이 자리에 종적

으로 서요.

그러면 이것은 어디로 가야 돼요? 동서가 하나될 수 있게 만났으면 어디로 가야 돼요? 남이에요. 그 남이 무슨 남이에요? 직선으로 연결된 두 점의

남쪽이···. 이쪽 될 수 있는 것이 이쪽 되느냐? 남은 여기에서 이것이 이쪽에 가 가지고 하나되면, 반드시 이쪽에 왔다가 돌아와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동쪽 출발, 서쪽 출발, 남쪽 출발, 북쪽 출발이에요.

그러면 십(十)자 모양에서 이 자리가 생기는 거예요. 이 거리, 이 거리, 이 거리, 이 각도가 전부 다 같습니다. 출발도, 끝도 그래요. 여기가 낮 되

었으면, 이쪽은 밤이고···. 동서가 엇바뀌어야 돼요. 또 횡적으로 동서가 엇바뀌고, 종적으로 동서가 엇바뀌어야 돼요. 남쪽에 셋이 다 들어가는

데 어디로 가느냐 하면 북쪽이에요.

동서의 수평에 기둥이 될 수 있는 높고 낮은 기준···. 종적과 마찬가지로 횡적 기준도 똑같은 하나 둘 셋의 3점이에요. 이것도 하나 둘 셋이에요

. 남쪽에 가 가지고, 남쪽이 북쪽과 더불어 하나 둘이 없어요. 이렇게 보게 되면 동서남북이에요.

문명의 출발이 동에서부터예요, 서에서부터예요? 서양 사람들은 “서양이 먼저니 ‘동서’아 아니고 ‘서동’이다.”하는 거예요. 그러면 중앙에 가

가지고 북남으로 가야 돼요. 이렇게 볼 때 수평으로 보면 동서가 하나되고, 남북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이것은 엑스(x)자리예요. 십(十

)자 가운데 엑스가 있어요. 이것만이 아니에요. 이건 오(o)예요.

오가 먼저예요, 엑스가 먼저예요? 동서남! 한국 나라는 동과 서 가운데 동을 먼저 말한 거예요. 동이 중앙의 저쪽에 와 가지고 횡적인 기준으로서

내적인 횡적과 외적인 횡적이 180도 다른 각도에 엇바뀐 중심점에서 만나면 수평은 언제나 될 수 있지만, 구형은 안 되는 거예요. 구형이 어디에서

되느냐?

사람들이 말할 때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만이 직선이에요. 딴 데에는 없어요. 절대 영점과 절대 영점을 연결시키는 것만이 두 점의 중심이에요. 둘

을 중심삼고 ‘너는 없어져라!’ 이거예요. 이것이 있던 자리를 뒤집어 가지고 엇바뀐 자리에 있게 되어야 종횡의 출발이에요. 180도 네 방향이 다

를 수 있는 존재들이 중앙에 들어와서 십(十)자의 핵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와 가지고 높아졌고, 이것도 이렇게 돼 가지고 높아졌는데 횡적으로 높아지고 종적으로 높아집니다. 이 십(十)자도 영점의 자리에서

높고 낮은 것이 대치되는 거예요. 그러면 횡적인 것과 종적인 것, 두 자리를 엇바꿔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서는 거예요.

바른쪽이 엔(N)이라면, 왼쪽이 엔스(S)예요. 엔(N)하고 에스(S)를 이렇게 하면, 시작과 종적 기준이 만나 가지고···. 이것이 반대로 주는 거예요

.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적인 중심과 횡적인 중심을 어떻게 맞춰요? 이것의 절반을 접고, 이것도 절반을 접고 거꾸로 놓으면 동쪽이 남쪽으로

가야 된다고요. 북쪽으로 간다면, 전부가 분산돼 버려요. 남쪽나라에 가서 하나되어 돈다 이거예요.

올림픽대회 때는 반드시 찾아갔다가 도는데, 도는 데는 먼 곳이 돼요. 이 거리가 멀고, 중앙을 돌아오는 데는 이렇게 갔으면 이렇게 돌아오는 거예

요. 180도 다른 면에서 수평으로 돌아갔으니 이렇게 내려가서 본연의 자리에 가고, 하나는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반대를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언

제나 공 자리는 완전히 텅 비어서 전체가 몽땅 돌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의 머리가 먼저 가느냐, 꽁지가 나중에 가느냐? 머리가 먼저 중앙에서 언제나 합해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데 플러스를 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

고 동쪽이 작아지면, 서쪽도 작아지고···. 위아래는 작아지는 것이 아니에요. 남북도 가운데를 찾아가는데 동서가 크고 작아지면, 반대로 작고

커지는 거예요. 동서가 낮이라면, 종횡은 밤이 되는 거예요. 밤과 낮인데 밤낮이에요, 낮밤이에요? 「밤낮입니다.」 어디가 먼저예요? 「밤이 먼저

입니다.」 누가 정했어요? 검은 사람도, 황인도, 백인도 어디 가서 쉴래요? 동쪽에 갔다가 와 가지고 가운데 오고, 이쪽은 서쪽에 갔다가 와 가지고

가운데서 오고···. 딱, 보니까 마주 앉아요. 이렇게 같이 있어도 안 되고, 이게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이렇게 해도 안 돼요. 남자가 중앙이 되면

, 여자가 따라와야 된다구요. 중앙이 있으면, 중앙의 위에 갔으면 여자는 아래에 있어야 돼요.

그 공식이 여자가 했으니 남자와 바꿔치는 것이 아니에요. 영원히 같은 것으로 큰 녀석은 언제나 위에 있어야 되고, 작은 녀석은 언제나 밤이 돼 가

지고 엔(N)과 에스(S)가 되는 거예요. 이것은 반발되니까 엔(N)과 에스(S)가 밤낮으로 다른 면에 있어서 180도 뭐예요? 하나는 작아졌으면, 이쪽은

어때요? 남쪽이 커 가지고 북쪽이 되고, 이쪽은 주었으니 동쪽이에요. 북쪽은 빈 곳, 동쪽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동양이 먼저예요, 서양이 먼저예요? 해가 떠올라오는 것은 동양이 먼저예요. 어디로 가야 돼요? 서양으로···. 그거 어디로 가야 돼요? 북쪽으로

가서 남쪽으로 내려오는 거예요. 얼음이 어는 남쪽 전체가 동서남북의 판을 만들어요.

이렇게 해도 맞고, 이렇게 해도 맞고(5회 반복), 이렇게 해도 좋다 이거예요. 사시사철, 밤낮, 시간 시간도 동서남북을 엇바꿔 가지고 맞추는 거예

요. 동서가 됐으면 남쪽으로 해서 북쪽에 가지 북쪽에서 남쪽에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공식적 방향이 옳은 거예요.

동서남북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동하고 서는 두 점이 접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거예요. 영점 자리를 중심삼고 동서가 하나된다는 결론입니다. 남북도

동서가 하나되는 횡적인 기준이 그냥 그대로예요. 남북도 그냥 그대로 여기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가만있어도 어때요? 횡적 기준의 동에서도 나다, 서에서도 나다, 남에서도 나고 북에서도 나다 이거예요. 동서남북의 자리를 중심삼

고 먼저 온 자가 주인이고, 다음이 상대되는 거예요. 종적 기준과 횡적 기준을 중심삼고 종적 기준에서 큰 놈이 출발했으면, 횡적 기준의 작은 놈이

더 큰 것을 보충해 가지고 다 같을 수 있는 자리에서 합하는 거예요.

십(十)자의 아무도 없는 자리를 중심삼고 기다리는 것이 시공이에요. 시간이 먼저예요, 공간이 먼저예요? 공시예요, 시공이에요? 시가 먼저예요, 공

이 먼저예요? 시는 남쪽에 가서 하는 말이고, 공은 북쪽에 가서 하는 말이에요. 시공인데, 공시로 180도 엇바뀐 자리에서 동서남북의 핵 자리예요.

동의 핵, 서의 핵, 남의 핵, 북의 핵이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 네 핵은 중앙을 중심삼고 이 핵과 이것, 이 핵과 이것이

반대되는 엑스예요.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과 이것이 엑스의 교착점인데, 엑스(x)가 오(o)의 주인이 필요하지···. 엑스의 주인은 부정합니

다.···

처음 되었던 것이 나중 되고, 나중 되었던 것이 처음 되는 거예요. 언제든지 바꿔칠 수 있으면서 서로가 나보다도 좋아할 수 있는 상대를 내줄 수

있는 세계에서만이 전체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일치권을 맞춰 가지고 구형 자체가 컸다 작았다, 있다가 없다가 한다는 거예요.

시공이 먼저인 줄 알았더니 공시예요. 밤 12시와 낮 12시를 반대의 자리에서 맞춰야 되지 이렇게 맞추면···. 엔(N)과 에스(S)가 반발해요. 한번

맞추면 ‘삥’해서 영원히 맞출 데가 없습니다. 동서남북과 다섯 자리를 중심삼고 위아래···. 다섯 여섯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동서남북의 각도,

네 각도가 뒤접어져서 이렇게 되니 여덟 짜박지예요. 180도를 달리 뒤집어 박는 거예요.

세 번 뒤집어 가지고, 남쪽에서 세 각도를 맞춰 가지고 북쪽에 와서 완전히 네 쪽이 되었다고 비교할 때 다 같다, 완전한 화합이 있어야 하나가 벌

어진다 이거예요. 통일이 먼저예요. 화합이 먼저예요? 서양 사람, 동양 사람, 남쪽 나라의 사람, 북쪽 나라의 사람들 가운데 어떤 것이 먼저예요?

다 공짜에 달려들어요.··· 목에 기둥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목젖이 있어요? 목젖이 뭘 하기 위한 거예요? 이것을 키워주는 거예요. 서로가 빨리

커 가지고, 먼저 중앙에 가 가지고 딱 맞추는 거예요. 이제는 둘이 합해 가지고 남쪽에 가는데, 먼저 왔던 동쪽 네가 남쪽에 가야 된다 이거예요.

서쪽 너도 남쪽에 가라 이거예요. 그리고 북쪽에 가야 돼요.

이 출발기점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으로 엇바뀔 수 있는데, 하나되었다가 더 큰 공을 찾을 수 있는 출발은 8수와 7수예요. 칠

칠 사십구(7x7=49)예요. 칠 칠 사십구(7x7=49)라는 말은 주체 대상이 엇바뀌어 가 가지고···. 칠 칠이 같은데, 어떻게 상대가 나와요? 49, 홀수

는 남쪽 나라에 가서 제일 외로운 거예요.

남쪽 나라의 십자성은 태양도 모르고 북두칠성의 교차점···. 중앙을 중심삼고 공시가 엇바뀌었으니 동서가 엇바뀔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자리가

없기 때문에 그는 없어지는 것이고, 상대가 줄 수 없으면 상대도 어떻게 돼요? 2수 4수 6수의 영원한 상대도 없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동서남북을 맞출 줄 모르는 사람은 동쪽 에이(A) 자리, 비(B) 자리, 시(C) 자리도 없어지고···. 비(B) 자리는 시(C)의 자리를 중심삼고 끌어오는

거예요. ···

천지가 먼저예요, 지천이 먼저예요?「천지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이란 말이 동서남북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영원히 같이 가는 공적인 길이다

이거예요. 동서남북에서 에이(A)와 비(B)가 가는 것은 동서남북의 위치를 180도 엇바꿔 가지고, 나중에는 영점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

요.···

출발의 자리에 동서남북이 있어요. 이 자리에 중앙을 중심삼고 공명권의 나팔 구멍이 있어요. 마음과 몸이 화합하는 말을 이리 듣게 돼 있어요. 그

러면 말씀이 먼저예요, 실체가 먼저예요? 「실체입니다.」 문 총재가 최종의 역에서 말하는 것이 ‘천지인참부모 실체 정착’이에요.···

오늘 책임에 대해서 말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책임이 어디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어디에서 끝나느냐? ··· 다섯 번째의 기준은 공짜로 남을 수

있어야 된다구요. 희로애락의 출발이 거기에서 시작되는 겁니다. 소련이 깊은 곳은 영·미·불을 중심삼고 아시아예요. 극동의 중심이 중국이에요.?

그건 너무 커요. 바다예요? 그건 너무 안 보여요. 해가 어디에서 떠요? 「동에서 뜹니다.」 해 뜨는 곳이 에이(A)예요. 해  그림자가 가는 곳이 서

양이에요.

남쪽은 뭐냐? 해가 서양에 갔다가 남쪽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문화의 발전도 동서남북이에요. 나중에는 공산주의가 하나님도, 사상도 다 자기 것으

로 해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서 깡통으로 만들어 가지고 주인이 되겠다고 하는데···. 내용이 없는 공산당은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아버지가 어머

니를 속이고,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속이고, 아들딸은 그 가정을 속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전부 다 부정하는 거예요. 부정을 중심삼은 좌

익이 먼저예요?

우좌예요, 좌우예요? 「좌우입니다.」 우가 먼저인데 좌우예요, 우좌예요? 「우좌입니다.」 우좌예요. 바른쪽이 영어로는 라이트(right)예요. 라이

트는 힘을 말해요.···

이 박자를 못 맞추기 때문에 평화의 세상은 뭐예요? 화합 위에 통일이 벌어지는데, 화합의 힘으로 통일될 수 있는 서동북남···. 세계는 하나의

쌍이에요. 잘못될 때는 영원한 싸움이 되는데, 이것을 바로잡는 기준은 평화밖에 없어요. 이것은 이론타당한 결론이에요. 중앙의 시공에서 시가 먼

저예요, 공이 먼저예요? 공시라고 그래요, 시공이라고 그래요? 「시공입니다.」···

상대의 개념이 없습니다. 돌아와 가지고, 꺾어 가지고 절반을 중심삼고 이 길이와 이 길이가 같은 거예요. 이렇게 하면 전부 다 들이 맞고, 종적으

로 딱 서는 거예요. 180도가 엇바뀌고 동서남북이 엇바뀌고, 남북이 북남으로 엇바뀌더라도 환경에 따라서 맞출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 가정에 들어가서 영원한 존재로 보장받을 수 없어요.···

남쪽 나라에 와보니까 나이지리아예요. 나이지리아 ··· 동생 자리에 이익이 날 수 있는 곳을 문 총재는 찾아왔다 이거예요. 이름이 나 이제 동생

의 이로운 것을 찾아가서···. 오른쪽 왼쪽, 남쪽 북쪽을 보따리에 싸 가지고 올 수 있는 거예요. 하늘 앞에 대신자가 되어서 상속해 주려고 왔는

데 뭐예요? 내 복주머니에 숨긴 비밀의 복···.

창고 문을 열쇠로 열 때나 잠글 때···. 잠갔을 때 열 수 있는 열쇠, 열었을 때 잠글 수 있는 열쇠를 다 가지고 있어요.···

오늘의 제목, 과제가 뭐든가? 역사적인 책임이에요. 오늘 아침의 제목이 ‘책임’이지? 소생·장성·완성 7단계, 8단계! 13수의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자리, 여기에서 오대양 육대주가 하나되어 있느냐? 화합이 먼저냐, 통일이 먼저냐? 통일교회의 원리만 말하는 사람은 가짜예요. 원리 전에 화

합이에요. ···(이하 略) -통일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