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7월 17일 (日), 나이지리아 아부자힐튼호텔.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오늘은 공직자들이 다 왔습니다. 아프리카 협회장들하고 유럽의 공직자들이 왔습니다.」
「유럽의 유명한 카톨릭 신부가 왔습니다. 카톨릭 신부, 국회의원들 열두 명 왔습니다.」
열두 명.「예.」자, 훈독회.
01:03~(오늘은『말씀선집』제 이십육권의 207페이지입니다. 제목은 ‘하늘이 원하는 책임자’. 이 말씀은 1969년 11월 2일에 전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부터 훈독시작 …… 이러한 무리를 아버님께서는 통일의 무리 가운데 찾아 세우려고 얼마나 더듬어 오셨던가를 망각하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올 때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박수))~26:10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오대양 육대주의 어디에선가 살던 사람들인데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천태만상의 모습이 달랐고 그 머무는 장소의 높고 낮음이 한 점에 교차가 안 되었으니 이 한 점에 결착 되어 가지고 하나의 모습이 너와 나와의 다름이 없다 할 수 있는 공동적인 지침이 오대양 육대주를 넘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하겠느냐? 우리 타락한 사람 입니다. 이 역사도 아니요, 그 본체 된 하나님이 우리와 이별될 수 있는 그 기점에서부터 시작된 그 기점이 가는 과학이면 과학, 결과는 하늘이 나타나가지고 보이지 않습니다. 거기에 맞춰 나갈 수 있는 조직적인 전체의 구상 앞에 중심점이고 중심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래 위에 기둥이 설 수 있는 기둥의 자리에서 이 기둥이 크는 데는 기둥 자리에 왔다 갔다 해서는 안 돼요.
이것이 가는 데는 기둥자리의 높고 낮은 자리에 일치되는 것을 언제나 한 방향에. 그러면 중심자리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같을 수 없어요. 그러면 그 가운데 ‘나’ 라는 사람은 어떤 과정에 있냐 그거예요. 개인적인 시대가 있고 가정적인 시대가 있고, 종족적인 시대가 있고 민족적인 시대가 있고, 국가적인 시대. 국가적인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섯 소가락의 결정하는 국가라는 관념이 있다면 왼손을 중심삼고 국가의 관념, 바른손 중심삼은 국가의 관념 이것이 상충되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바른손, 큰 손은 내려가는데 이 손이 내려가니 여기에 있어서의 같이 오른손 오른손끼리 맞추면 N과 N가 하나 된다는 말이고, S, S가 하나 된다는 말, 그것은 대응적인 관계가 아니라 대치되는 관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한 곳에 귀착시키느냐? 그러면 출발점이 중심이냐, 목적점이 중심이냐? 과정에서도 핵이 될 수 있는 변하지 않는 하나의 자리를 위치할 수 있는 것은 중심적 자리이고 핵이다. 핵의 자리이고 핵에 기둥이 있어야 돼요.
이게 올라가게 되면 중심도 올라가는 것이고, 이게 내려가면 중심도 이 중심점이 횡적을 중심삼고 역사에 고 개인적인 중심점의 위치를 가정적인 중심의 위치를, 종족‧ 세계 전부다 가고 오는 가운데 중앙점에 있어서의 일치점에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이 기둥이 될 것이다. 그러면 기둥된 자리는 변하지 않는다.
이 전체 오대양 육대주에서 기둥이 어디냐? 오대양 육대주의 중심이 어디냐? 양심이라는 거예요. 양심. 막연합니다. 양심. 그러면 오대양 육대주의 양심 주인이 어떻게 하나 되느냐 하는 그 기원이 ‘나’라고 할 때 내가 기둥에 설 수 없어요. 이제 우주의 중심인 하나의 모체가 모체가 될 수 있는 그곳이 어느 곳엔가 한 점을 중심삼고 이동하면서 고 나중에서는 종착점과 출발하던 것이 중심자리 핵으로 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십자라는 이 기준에서 폭파되면 ‘빵’ 하고 된다면 그건 전체의 하나입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자고 깨고. 우리 인생살이라고 할 때 먹고 자고야, 자고 먹는 거야?「먹고 자고.」먹고 자고. 그러면 먹고 자면 나 혼자 내가 출발이 될 수 없고 나도 과정이고 나중에 핵이 될 수 없고 목적이 결과가 될 수 있는데 그러면 무엇 중심삼고 먹고 잤느냐? 여러분 이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와! 핵이 환경에는 반드시 핵이 있는 것입니다. 원 책이지? 핵이 있어요.
이 테이블이 핵이 있어? 이거 핵이 아닙니다. 중심이 아니야. 중심이 중심이 핵인데 이거 어디에 달려 있냐? 여기에 달린 것도 아니고 여기에 달린 것도 아니요, 여기에 이렇게 되면 높았던 것이 없어지는 것이고 핵이 없어지면 중심자리도 이리 왔다, 저리 왔다. ‘하나’ 해봐요.「하나.」하나는 무엇을 찾아서 가느냐? 생각할 때 하나는 열을 찾아갔지. 그러나 열이 하나의 자리에 없습니다. 열이 머물 수 있는 핵의 자리는 우주에 비어 있으니 그거 어떻게 되느냐? 그래서 여러분이 통일교회에서 말할 때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의 공명적인 출 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이 기둥이 한 점에서만 공명되고 맨 이 중심에서 공명 돼. ‘땡’ 해도 ‘또도도도도, 띠디디디딕’ 달라져요.
그게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존재가 얼굴 보게 되면 어떻게 됐나? 횡이 있고 얼굴은 중심이 여기 돼 있어요. 머리가 있으면 머리에 이것이 구형이 되어 있듯이 이거 하나지 이거 여기 와서도 안 된다는 거예요. 영원히 이 중심쪽에 하나된 핵의 자리에 지나게 되어 있어요. 이 핵만 딱 하면 하나로부터 열에, 열에서 백이 암만 컸더라도 먹고 자고. 먹었으면 일하고 그 다음엔 일하고 뭐예요? 쉬어야 돼. 흑인은 자고 먹고 하는 사람과 반대입니다. 누가 제일? 내가 중심이 될 수 없어. 먹고 일하는 것이 중심이다.
오대양 육대주가 한 점에서 먹고 자느냐? 아침 점심, 점심 점심, 이렇게 될 때 먹는 시간은 중심에 한 곳에 서 가지고 이리도 왔다가 종적, 횡적으로 갔다가, 횡적은 종적으로 갔다가 이것이 돌게 되면 이거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가야되는 거예요. 그래 사람들은 먹고 자고, 자고 먹는 것 중에 어디가 먼저야?「먹고 자고.」누구를 위해 먹어?「뜻을 위해서.」누구를 위해? 나를 위해 먹지만 나를 위한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가 상대될 수 있는 그것이 남자와 여자. 남자와 여자 인연은 둘이 있는데 어떤 것이 먼저야? 여자가 먼저야, 남자가 먼저야? 답은? 나 몰라. (웃음) 그러면 어디에서부터 나를 모르는 것을 알아야 되느냐? 영점이야, 동서남북 자리야? 동은 서쪽으로 가고 서쪽은 동쪽으로 들어오지 않아. 동서, 어! 북남이 아니고「남북.」남북입니다. 자 이런 과제가 남았는데 그러면 인간이 그 중심과 상대권이 갈라졌다. 갈라질 수 있는 동기가 나였느냐, 상대였느냐? 핵이냐? 핵의 한 점 중심삼고 딱 벌어지고 이렇게 돌고 이것이 이렇게 되지 않고 핵이 이리 와서 이렇게 돌지 않아요. 이렇게 되었다가….
그러니 먹고 자고. 그 다음에 어디로 찾아 가냐면 영점 자리. 영점 자리는 동서남북의 출발될 수 있는 자리가 영점자리입니다. 그 다음에는 목적되는 자리가 영점자리야. 중앙과 목적이 동서가 되어 있으면 동서가 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남북이 여기에 십자 여기도 아니요, 여기도 아니요, 여기도 아니요, 여기도 아니고 여기도 아니고 여기도 아닌데 공짜. 완전히 전체가 모르는 한 점만이 핵이 돼요. 그 한 점의 동기의 존재가 인간이 동기가 될 수 있느냐? 제일존재가 될 수 있느냐? 상대가 제일존재가 될 수 있느냐? 남자 하나 중심삼고 시작이다. 여자 하나 중심삼고 시작이다. 핵이 같이 해. 핵이 하나야.
아하! 남자 여자가 하나 될 수 있는 핵의 폭발이라는 것은 같은 자리가 아니다, 하는 결과가 나와요. 남자가 이렇게 서있는데 여자가 남자 옆에서 같이 서든가 앞에 서든가 뒤에 서면 안 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중앙점에 남자가 여자에게 자기를 부정하는 것은 이 중앙에 가까운 핵의 자리를 키우기 위한 것이다. 그런 결론밖에 없어요.
그러면 내가 자는 것이 먼저야, 먹고 자고. 자는 것이 먼저야, 뭐가 먼저야? 쉴 수 있는 자리. 이게 오고 횡적으로 오고 갔다하면 왔다가 가는데 이 자리에 머물 것이 아니야. 이것이 이렇게 중심삼고 사방을 중심 삼으니 이게 하나 되어 영점 중심삼고 횡적인 자리에 영점이 하나가 되었다 그건 남자가 좋아할 수 있는 중심이 되고, 종적인 면이 하나 되면 횡적인 면에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중심이 둘이 아니야, 하나인데 이 이론 타당한 중심과 결론을 정착시킬 수 있는 장소가 출발하는 자리도 아니요, 먹는 것도 아니요, 자는 것도 아니요, 쉬는 자리예요.
쉬는 자리가 한 쪽에서 이렇게 가던 것이 쉰다는 것은 어디에 쉬느냐? 이게 하나 되어 가지고 쉬는 것은 이것은 뜻 맞춰 돌아와 가지고 여기서부터 종적인 기준을 가지고 출발할 수 있는 이것은 아래 위에가 하나 되고 아래위가 같은 자리에서 또 나가야 돼. 여러분은 ‘숨을 쉬자’ 하면 숨을 쉴 때 이렇게 하고 숨을 쉬었느냐? 공기를 들이마셨고 여자 중심삼고 여자도 먹고「자고.」먹고, 다음에 먹고?「자고.」먹고 자나? 그 자리에 먹고 일하고 쉬는 자리예요. 그래 쉬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면 출발하고 하던 자리보다도 그 다음에는 목적 해가지고 만나 가지고 가는 것보다도 출발 주체 대상 가운데 다리가 다릅니다. 이렇게 다르고, 이렇게 다르고 이것이 수평이야. 수평 이렇게 되었으면 다른 것이 수직으로부터 합할 수 있는 그 점은 갔다 왔다 갔다 왔다 언제든지 쉴 수 있는 자리에 중심이 된다.
여러분, 시공의 차이에 머물 자리는 어디냐? 시간이 종적이야, 공이 횡적이야?「시간이 종적입니다.」시공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됐으면 이렇게 됐으면 이렇게 있던 자리에 이렇게 됐으면 이 자리에 돌아왔을 때에 앉은 자리에 하나는 위에 올라가야 되고 하나는 아래에 내려가야 되는데 이것이 위로 올라가든가 아래로 내려가든가 해야지 그 자리에서는 쉬는 자리가 같을 수 없습니다. 오대양 육대주가 쉬는 자리가 다 달라.
그럼 어디에 중심의 핵이 있느냐? 먹고 자고 전에 배고프지 않고 보는데 지장이 있고, 먹는데 지장이 있고 중심삼고 그러면 이것이 하나의 중심점을 중심삼고 이 중심이 핵이지만 이 핵을 하면 이것이 이렇게 돌 수 있는 이 반대로 이렇게 해서 이렇게 돌 수 있는 만나기 위해서 돌았다면 정면으로 만나지 않고 같은 자리에 이렇게 서가지고 만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성격으로 보면 남자는 크고 여자는 왜 작아? 평균적으로 동서양 옛날이나 지금이나 영원히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으냐? 그러면 어떤 것이 먹기를 먼저 먹고, 자기를 먼저 자느냐? 남자야, 여자야? 이렇게 되면 남자지. 그러면 쉬는 데는 무엇이 쉬어야 되느냐? 먹는 사람이 쉬어야 되느냐, 먹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쉬어야 되느냐? 이 점을 향할 때에 내가 이렇게 갔으면 저쪽이 이렇게 와가지고 핵이 되어야 돼요. 이것이 왔다 갔다 하면 핵이 십자, 십자 밖에 없는 것입니다. (웃으심)
자 그러면 남자가 먼저냐? 그럼 남자가 먼저고 여자는 따라만 가느냐? 그러면 남자가 좋아하는 제일의 것이 무엇이고 여자가 좋아하는 제일이 무엇이냐? 수평을 연결 자리는 만나서 중심은 영원히 하나예요. 종횡에 종이 이렇게 되는데 종이 여기에 와 가지고 이 가운데서 이렇게 왔다가 돌아와 가지고 쉬는 자리에 와야만 그것이 동서남북에 어디든지 중심의 관계로 설 수 있는 십자 기점이다.
자, 여러분이 여러분의 얼굴의 십자 기준이 어디예요? 눈과 눈이 두 눈이 찌그러지면 안 됩니다. 완전히 핵 점이다. 종적만이 아니고 이 가운데 여기에 있어서의 횡적 수의 종이 되는데 이것이 여기에 횡의 자리에 종이 되는데 아래에서부터 종이 결착을 시작했느냐, 위에서부터 종이 시작했느냐? 만나기 위해서 여기에 와가지고 종적인 기준이 종적 기준은 안 되겠다, 나는 횡적기준. 횡적기준도 안 되겠다 종횡이 같은 자리에 공짜 자리에 딱 가면 그 자리는 ‘삥’ 열두시면 열두시, 여섯시면 여섯시, 아홉시면 아홉시, 열세시면 열세시가 합해 가지고 모든 전부가 길이와 높이와 내용이 같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점이 딱 서가지고 합해야 어디든지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어서 보이지 않는 횡점의 모든 동기가 결정이 되고 남자와 여자가 같다는 이론은 횡적 기준 중심삼고 종횡을 중심삼고 중심점도 다른데 그것이 무엇을 중심으로 다르지만 중앙 점이야.
그러면 횡적인 전에 여러분 선이라는 것은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이 선입니다. 하나를 연결시키는 곳에는 선이 없어요. 알았어요? 하나를 연결시키는 선, 두 점을 연결시키는 선, 하나의 선인데 선이 두 점을 연결시키면 두 점이 언제든지 수평에 있으면 수평과의 언제든지 두 점에 그 절반자리다.
이걸 보게 된다면 이렇게 되면 이거 횡적이면 횡적 중심이 절반 자리에 들어가면 이것이 이놈이 이 점이 올라가야 되느냐, 내려가야 되느냐? 이거 올라가야 이것이 비로소 이렇게 맞아. 이렇게 맞아야 되고 이 횡적이 종적이, 종적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횡적도 이렇게 되는 것이 여기에 오목을 중앙점에 세워 가지고 여기에 맞고, 여기에 맞아야 돼요.
동서북남이야?「남북이요.」네 가닥이 있었는데 동서북남이야, 동서남북. 왜 남이야? 동서북남도 될 수 있고 동서남북도 될 수 있는데 횡적이 먼저면 횡적이 여기에 합할 수 있는 것은 동서에서 남쪽과의 같을 수 있는 점이 연결되어야 되는데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 이것이 있을 때 여기에 이것이 있는 것이 이리 당기고, 이리 당기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리로 와서 이와 같은 자리에 딱 가운데 서면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수평으로 안 돌아가요. 종적이 이 가운데 딱 먹고 자고 쉬는, 깨는 그 중간 자리에 있어 이 점을 중심삼고 이것은 전부 다 이 평면이 동서 멀리 높아지면 없어지고 거리가 높아지면 이것이 높고, 이게 오대양 육대주. 오대양이면 오대양이지 육대주가 되었으면 뭐가 되었냐면 7수와 8이, 7과 8은 어디에 가 만나야 돼?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이 오대양 어디 갔느냐 하면 남이 가는 것이 이 전체가 남을 향해서 전부가 돌 수 있게 되어야 되고 이건 이렇게 되는데 이렇게 이렇게 되게 되면 이 자리에 이것이 이렇게 돌아가지 않아요. 개인 횡적의 여기에서 수많은 이것이 다 있어. 여기에서 이것 중심은 영영 중심삼고 여기에 다 들어가. 이것이 벌떡 뒤집어져 가지고 같을 수 없고 여기에 이것과 여기에 이것과 맞아.
그게 맞았으면 갈라지면 여기에 공기가 커지고 여기도 공기가 커지는데 이제 가까이 가면 갈수록 공기가 커지는 것이 높은데 있으면 높은데 어디든지 횡적인 공기의 기점을 중심삼고 종적인 영점의 출발 기지에 가서 머물지 못한다면 동서에서 남쪽으로 간다면 남이라고 해? 동서에 가가지고 거기에서 서쪽에서 거기서 동서남북이 있고 서쪽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전부 다 어떻게 방향일치를 오대양 육대주가 되어야 되느냐? 자 이런 결론이 있습니다.
그러면 왼손주의의 절대자가 있다. 좌익이 제일이야, 우익이 제일이야? 출발은 좌익도 아니요, 우익도 아니요 ‘공’ 자의 자리가 출발의 기준인데 먼데서 출발을 했더라도 요즘에 들어와서는 하나 되어 가지고 하나되니 여기에 뭐냐면 하나된 것이 동서가 딱 맞으면 자기 멋대로 북남이다. 여기가 높은데 갔다가 낮은데로 가면 낮은데 갔더라도 더 높은데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 우리 조상들은 동서남북이다. 그거 나 몰라.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밤낮이다. 밤낮. 동서도 서양 사람은 싫고 동양 사람이 좋아, 동양 사람은 먼저 서 있지만 나중에 횡적인 것에서는 종적인 면이 남자의 뜻도 종적인 면이 여자가 남자가 맞출래도 종적인 면은 여자가 출발해서 작은데서 높아지는 것과 높은데서 작아지는 이 자리가 동서가 하나 됐으면 남쪽이 이렇게 됐냐, 북쪽이 이렇게 됩니다.
그래 동서가 횡을 연결시킬 수 있는 종착점이 있는데 남북이 북남이 되면 뒤집어 집니다. 180도 달라져요. 같은 자리로 돌아가면서 동서남북 중심삼고 남은 여기에서 남에 갔다가는 이 남이 남에 갈 수 있는 목적지는 동서와 종횡의 출발과 목적이 네 것이요, 내 것이요? 내 것이 들어가 있으니 횡적으로 바꾸면 좋겠다. 종적으로 남자가 위에 갔으면 여자는 아래로 가고, 여자가 위에 가가지고 그것을 맞추고 사방에 각도에 삼점에서는 전부 다 부정할 때 다 너도 옳고 동도 옳고 서도 옳고 남쪽에도 그게 북쪽으로 야 돼.
북쪽은 입을 벌리고 동서남, 동이 들어와라, 아. 서가 들어오면 횡적만이 아니야. 동서남, 아! 남이 내 입에 들어와야 된다. 그래야 동서가 찾아가는 삼점이 나한테 오고 삼점이 중앙에서 북쪽과 가서 돌아와 가지고 비로소 같은 거리야. 같은 거리, 같은 거리 같은 거리, 이거 같은 거리, 같은 거리. 이건 남쪽 중심삼고 같은 거리. 북쪽은 이리도 갈 수 없어. 이것과 이 거리가 같으니 이 삼점도 어디로 가야되느냐면 남자가 출발했으면 남자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이 중앙을 거쳐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북쪽 찾아가지 않아요.
이렇게 볼 때 동서남북을 알았으면 동서가 어디로 가야할 것이야? 동서에 있으면 이 코가 위로 올라가야 될 것이야, 내려올 것이야? 내 마음대로. 동서가 하나 되어 가지고 만나야 할 것은 남쪽에 가서 만난다. 남쪽을 찾아갔으니 동서가 만날 자리도 안 놓고 남북의 중심만이 만난 것이 3점, 4점을 찾아가는 것이 3점이 있는 데는 횡적중심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걸 중심삼고 네 분지 하게 되면 4분의 1이 하나 둘 셋, 하나 둘하고 셋, 넷 4분의 1 전체를 들이면 4배해야 되는 중심은 이 네 개가 하나 둘, 하나 둘, 다섯 자리 될 수 있는 것이 둘을 딱 네 갈래면 그것이 다섯 자리예요.
이 왼손 바른손. 왼쪽은 왼손 바른손, 왼쪽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왼손은 출발에 내가 서쪽에 있으면 나는 중앙을 거쳐 가지고 남쪽으로 가야 하니 중앙에 거치지 않으면 남쪽 갈 수 없다. 동서가 하나 되어 가지고 남쪽 가야지, 동서 따로 하 따로 해서 남쪽에 가서 하나 되면 그러면 동서남은 뭐냐? 동네가 있었고 서가 있었고 중앙을 중심삼고 세 번째 네 번째에 상대적 머물 수 있는 자리야.
그러면 남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먼저 맨 꼴래미로 와서 맞춤으로 말미암아 남북이 남은 북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상하좌우 핵이 전부 다 한 점에서 결착되는 그 결착이 뭐냐? 이놈의 눈도 이놈의 눈도 갈라져 있습니다. 어디 중심이야? 이 수평에 이거 높아졌어. 이거 작아지고 높아질 수 있는 이것이 이제 높아지려면 이것이 멀리, 더 멀리 갔다가 오는 이것 중심삼고 이것도 높아져서 이 자리에서 동서에 같은 자리에서 더 큰데 동서에 중심삼고 더 큰데 이것이 작으면 작은 중심삼고 한 점이고 이것 중심삼고 사방이 전부 다 같으니까 오고 가는 전부가 갔다 와서 이 자리에 종적으로 서.
그러면 너는 어디로 가야 돼? 동서가 하나 될 수 있는 만났으면 어디로 가야 돼? 어디로 가야 돼? 남이, 그 남이 무슨 남이야? 이 둘 직선 두 점에 남쪽이 이쪽 될 수 있는 것이 이쪽 될 것이냐? 남은 여기에서 이것이 이쪽 가가지고도 하나 되면 반드시 이쪽 왔다가 돌아와 가지고 하나 될 수 있는 점은 동쪽 출발, 서쪽 출발, 남쪽 출발 북쪽 출발. 1시 방향.
그러면 십자모양은 이 자리가 되니 이 거리, 이 거리, 이 거리, 이 각도 전부 다 같습니다. 끝도 출발도 끝도 여기가 낮이 되었으면 이쪽이 밤이 되고 동서가 엇바뀌어야 되고, 또 횡적으로 종적으로 동서가 엇바뀌게 되면 남쪽이 세 전체로 이 문이 받는데 어디로 보내냐면 북쪽. 야! 동쪽이다! 셋이 다 못 들어오게 북쪽은 ‘에’ 동서 하나 중심 동서 모르는 거야. 수평 동서남북에 기둥이 될 수 있는 높고 낮은 기준이 종적과 마찬가지로 횡적 기준도 딱 같은 하나 둘 삼점, 이것도 하나 둘 삼, 남쪽 가가지고 남쪽이 북쪽과 더불어 하나 둘이 없어. 이렇게 보거든. 동서남북.
그 다음에 문명의 출발이 동에서 부터야, 서에서 부터야? 서양 사람들은 ‘에~ 서양이 먼저인데 서동이다.’ 여러분 중앙에 가가지고 북남으로 가야 돼. 이렇게 볼 때에 수평으로 보면 동서 하나 되고 남북 하나 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이것은 엑스의 자리야. 어! 십자 가운데 엑스 닮은 엑스. 이것만이 아니야, 엑스. 이건 오. 오가 먼저야, 엑스가 먼저야? 동서남! 한국나라는 동양 동서를 동은 먼저 중앙에 동이 중앙 저쪽에서 와가지고 이 횡적인 기준으로서 내적인 횡적과 외적인 횡적이 180도 다른 각도에 엇바뀐 중심이 되어서 만나면 수평은 언제나 될 수 있어도 구형이 구형이 얻어질 수 있는 거야.
사람들이 말할 때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만이 직선이야. 딴 게 없어. 영국 절대영, 절대 영점은 이것을 연결시키는 것만이 두 점의 중심 둘을 너 죽고 없어져라. 이것이 있던 그 자리를 뒤집어 가가지고 이것이 엇바뀐 자리에 있게 되어야 종횡의 출발이 180도 네 방향이 다를 수 있는 존재들이 중앙에 들어와서 십자가의 핵에 와가지고 이것은 이렇게 와가지고 여기서 이게 높아지고 이것도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높아졌는데 이것이 횡적으로 높아지고 종적으로 높아집니다. 이 십자도 영점 자리에 높고 낮은 치되는 거예요.
그러면 횡적인 이 종적인 하나 두 자리를 엇바꿔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되는 것은 바른쪽이 N이라면 N 하고 왼쪽이 S라면 N, S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우우우’ 시작과 종적 점이 만나 가지고 이것이 반대의 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적인 중심과 횡적인 중심을 어떻게 맞춰요? 이것도 절반을 접고 이것도 절반을 접고 거꾸로 놓으면 이것이 동쪽이 남쪽으로 가야지, 이거 북쪽이 틀렸는데 북쪽으로 갔다면 전부가 분산해 버려요. 남쪽나라에 가서 하나 되는 이다.
올림픽대회 때 반드시 찾아갔다가 돌아가지고 도는 데는 이 먼 시대에 이 거리가 멀고 이 중앙도 같은 돌아올 때도 돌아온다는 것은 이렇게 갔으면 이렇게 돌아오는데 이건 180도 다른 면에 수평으로 것이 이렇게 내려가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가고 하나는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반대를 중심삼고 언제나 꽁지 자리는 완전히 텅 빈 전체 몽땅 돌 수 있는 이것이 대가리가 먼저 가느냐, 꽁지가 나중에 가느냐? 대가리가 먼저 중앙에는 언제나 합해 가지고 왔다 갔다 하는데 플러스 시켜 가지고 동쪽은 작아지면 서쪽도 작아지면 위도 아래로 갈 뿐이지 작아지는 것이 아니예요.
남북도 중심 가운데서 작아지면 동서가 크고 작은 반대의 낮이라면 동서가 낮이라면 종횡은 반대로 밤과 낮이 그러면 둘이 밤낮이야, 낮밤이야?「밤낮.」어디가 먼저야?「밤이 먼저입니다.」누가 정했어? 검은 사람들, 황둥이도, 흰둥이는 어디 가서 쉴래? 동쪽 갔다가 와가지고 가운데 오고 이쪽은 서쪽 갔다가 와가지고 가운데서 딱 보니까 마주 앉아요. 이렇게 같이 있으면 안 되고, 이거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이렇게 해도 안 돼요. 남자가 중앙이고 여자가 들어와 가지고 중앙에 있으면 중앙이 위에 갔으면 여자는 아래에 있어야 돼. 그 공식이 여자 했으니 남자와 바꿔져서 영원히 같은 것으로 큰 녀석은 언제나 위에 있어야 되고 작은 녀석은 언제나 밤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상충이 N, S극 끼리 이것은 반발되니까 N, S가 밤낮이 다른 면에 있어서 180도 하나는 작아졌으면 이쪽은 남쪽이 커가지고 북쪽이 되고 이쪽은 중앙선이 동쪽, 북쪽은 빈 곳, 동쪽의 자리를 찾아가야 돼.
동양이 먼저야, 서양이 먼저야? 해 떠올라 오는 것은 동양이 먼저야. 어디로 가야 돼? 서양으로. 그거 어디로 가야 돼? 북쪽으로 가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얼음이 어는 남쪽 전체가 동서남북판을 만들어요. 남쪽은 둘 다 더 뜨거워. 남쪽 방향에 입이라는 것은 여기 와가지고 야야, 편안하다 야야. 야야야야 아아아아. 이거 이렇게 해도 맞고, 이렇게 해도 맞고, 이렇게 해도 맞고. 이렇게 해도 맞고 이렇게 해도 맞고 이렇게 해도 좋다. 사시사철 밤낮이 시간 시간도 시간을 동서남북을 엇바꿔 가지고 맞추고 엇바꿨으면 동서 작았으니 동서가 남쪽으로 해서 북쪽이지 북쪽에서 남쪽일 수 없다! 그런 공식적 방향 을 안 요.
동서남북이 어떻게 하나 되느냐? 동하고 서는 두 점이 접어졌다 다시 만나줘야지 영점 자리를 중심삼고 동서가 하나 된다는 결론입니다. 야~ 그 다음에 남북도 동서가 하나 되는 횡적 기준이 그냥 그대로의 남북도 그냥 그대로 여기서 하나 되니 그러면 이야! 이거 감아서 위에 바라보면서 여기만큼 되는 것이고 나다. 횡적 기준이 동쪽에서 동서 으니 서도 나다. 동서남도 나고 북도 나고 그 핵 자리인 동서남북의 절대 어느 곳에 도둑질 해갈 수 있는 먼저 온 자가 주인이고 다음이 나 상대되고 종적 기준과 횡적 기준이 종적에 출발해서 큰 놈이 했으면 횡적 기준은 작은 놈이 보고 큰 했던 것을 보충해 가지고 다 같을 수 있는 자리에 합하는 것이 십자에 공자에 아무도 없는 자리에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중앙 공이야, 시공이야.
시간이 먼저야, 공시야, 시공이야?「시공.」공시, 시간이니 공이 먼저야. 시는 플러스 마이너스 남쪽 가서 하는 말이고, 북쪽 가면 시공이 공이 먼저 되었으면 남쪽 가서는 공시가 공이 먼저 되고 시공은 180도 엇바뀐 자리에 동서남북의 핵의 자리 이것이 동의 핵, 서의 핵, 남의 핵, 북의 핵 그것이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면 핵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 네 핵은 중앙을 중심삼고 이 핵과 여기 여기에서 이 핵과 이것과 여기에서 여기에 반대되는 엑스야. 이노무 핵 중심삼고 여기에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과 이것이 가운데에 엑스의 교착점인데 엑스가 오(O)의 주인이 필요하지, 엑스(X)의 주인은 부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 엑스 해봐요.「오 엑스.」엑스가 먼저야, 오가 먼저야?「오가 먼저입니다.」초등학교 유치원에 가가지고 그 공식적 원칙을 말할 때에 100점 맞은 사람은 101점이 됩니다. 우~~ 핵에 밤낮에 100점 됐으면 ‘오호~’ 낮에 12시에 밤에 12시가 이렇게 만나. 이게 이렇게 됐으니 가 이렇게 됐으니 이렇게 됐어. 높고 낮음이 중앙에 와가지고 만나서 남자 여자는 남자가 먼저 갔으면 여자는 앞에 뒤에서부터 앞에 갔다면 남자의 손을 보려면 손이 기니 길기는 누가 기다려야 돼? 남자 손을 기다리니 여자가 조금만 기다렸으면 어떻게 되느냐? 내 중심의 자리에 입술 맞추고는 입 맞춘 다음에 뭘 하자는 거야? 햇발.
입술키스가 횡적이라면 종적키스는 햇발키스다. 그런 다음에 남북이 합할 것이니 입술키스 햇발키스 그 다음에 이빨키스다. 아랫니 윗니는 열여섯 개, 열여섯 개 서른두 개다, 열여섯 개 열여섯 개 동도 그렇게 만들고 서도 그렇게 만들고, 남도 그렇게 가운데 와서는 사 사 십육(4×4=16)이 열여섯이 텅 비었기 때문에 중앙은 안 보이게 되면 네 배 크기가 구멍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도는 데는 이 수평만이 못하는 것이요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왔다 하는 끝에. 또 이것이 이렇게 올라갔던 이놈은 내려가고 내려가면 올라가서 이것은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데 여기 와가지고 여기 ‘에스(S)’ 중심삼고 내려왔다, 올라갔다. 엔(N)은 내려왔다 엔 중심삼고 내려왔다.
에스는 처음 되었던 것이 나중이 되고 나중이 되었던 것이 처음이 되고 언제든지 바꿔칠 수 있으면서 서로가 나보다도 좋아할 수 있는 상대를 내줄 수 있는 세계에서만이 전체가 구형 핵을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영원히 구형 자체에 동서남북 일치권을 맞춰 가지고 구형 자체가 컸다, 작았다, 있다가 없다. 시공이 먼저인 줄 알았더니 공시지, 밤에. 낮과 밤의 열두시와 낮의 열두시와 반대의 자리에서 맞춰야 되지 이렇게 맞추면 N, S가 반발해. 한 번 맞췄다 ‘삥’ 돌면 영원히 맞출 데가 없습니다.
네 동서남북과 다섯 자리 중심삼은 위아래에 다섯 여섯이 하나 되어 가지고야 동서남북 각도 네 각도가 뒤집어져 이렇게 되니 여덟 짜박지 180도를 달리 뒤집고 통일되겠다고 하던 것이 세 번 남은 세 번 뒤집어 가지고 남쪽에 세 각도를 맞춰 가지고 북쪽에 와 가지고 완전히 네 쪽이 다 되었다! 비교할 수 있는 거야, 다 같다. 완전히 위와 화합이 있어야 하나가 벌어진다. 통일이 먼저야, 화합이 먼저야? 서양놈들 동양놈들, 남쪽나라 흑인들 중심, 북쪽나라 얼음판 어떤 것이 먼저야? 다 ‘공’자에 달려들어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침에도 잘 수 있고 저녁에도 쉴 수 있고, 밤에 세시, 네시를 동네 동서남북을 엇바꿔 맞춰 놔가지고 뒤집었다 제쳤다 하면서 위치를 설정해 가지고 맨 핵에 들어갔으면 네가 좋아서 내가 올라간다. 그래, 그래라. 그러면 여자가 입맞추고 좋게 된다면 그 다음에 여자가 드러누워 가지고 입 벌리고 눈 벌리고 젖 벌리고 배꼽 벌리고 네 다리를 치고 전후도 이빨로 없애버려. 이 젖이 나와. 이게 고갯마루야. 넘어갔다 넘어왔다하는 고갯마루야.
거기에 목구멍에 기둥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목젖」목젖이 있어요?「예.」목젖이 왜 이게 귀한 거야? 이놈을 야 된다구요. 횡이 제일이 될 줄은 서로가 빨리 커가지고 먼저 중앙에 가가지고 그거 쉬 딱 같이 맞추면 이제는 둘이 합해 가지고 남쪽 가는데 먼저 왔던 동쪽 네가 남쪽 가야 돼. 그러면 서쪽 돼. 남쪽 돼라. 그러면 북쪽 돼야 돼.
A의 출발기점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으로 엇바꿀 수 있는데 하나 되었다가 더 큰 공을 찾을 수 있는 출발은 8수와 7수, 칠 칠 사십구(7×7=49). 칠 칠 사십구라는 말은 주체대상이 엇바껴 가가지고 칠 칠이 같은데 어떻게 상대가 되고 49 홀수는 어려워서 남쪽나라가 제일 외로운 거야.
남쪽나라 십자성은 태양도 모르고 북두칠성 교차점 중앙에 그 시적 공에 공시가 엇바꼈으니 동서가 엇바낄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없기 때문에 그는 없어지는 것이고 상대가 줄 수 없으면 상대도 2수 4수 6수 이것이 영원히 영원한 상대도 없어져서 없어지는 것이다. 동서남북을 맞출 줄 모르는 사람은 동쪽 A자리 B자리 C자리도 없어지고 B자리가 동서남북에 A자리를 상대해 가지고 A자리, B자리는 C의 자리를 중심삼아 끌어와 가지고 여자가 남쪽나라에 사내 녀석이 남쪽 찾아올 수 있게끔 여자가 입을 벌리고 있으니 입을 맞추고 햇발 맞추려니 햇발이 뭐야? 위에 올라가 있나, 아래에 있나? 위에 올라가서 맞추고 아래는 자동적으로 어디에서? 북이 되면 전부 다 얼어. 그 자리는 중앙점은 시공에 공시에 동쪽시공 서쪽시공 남쪽시공 북쪽시공 8방향에 영점 자리가 제일 동그란 가상자리 구멍이 되는 거야.
A도 들어가고 B도 들어가고 C도 들어가고 D도 들어가 가지고 이것이 돌 수 있는데 남자가 천지가 먼저야, 지천이 먼저야?「천지.」원형이정(元亨利貞)이란 말은 동서남북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영원히 같이 가는 공적인 힘이고 동서남북이라고 하는 것은 A는 B가 가는 것은 B는 동서남북의 위치를 180도 엇바꿔 져가지고 남북이 엇바껴 가지고 나중에는 영점 자리에 하나가 들어와 가지고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럴 수 있는 것을 보라구.
그러면 왼손 중심삼고 시공의 중심이 어디냐? 몰라. 손을 딱 쥐어봐라 이거야. 손 쥐면 이렇게 딱 에이(A) 펴 봐요. 어떤 것이 먼저야? 새끼손가락이 먼저야, 이게 먼저야?「엄지손가락이 먼저입니다.」(웃으심) 아들이 먼저야, 아버지가 먼저야?「아버지.」아버지. 아버지를 찾으려면 상대된다는 아부하는 땅에 있어 가지고 아부할 수 있는 자리가 보고 차에 아리랑 해가지고 영점 들어와서 만나니 코 맞추고 코 맞추고 내 코는 입은 거꾸로 되어 있으니 코 맞춘 동시에 이 턱은 없어집니다. (웃으심)
그러면 입술 맞추고 햇발 맞추고 목구멍 맞추고 배꼽 맞출 수 있는 초점이 이 턱이 턱은 떨어지게 돼 있다구. 그래? 여기에 걸쳐놨어. ‘오호호.’ 이것이 달려있기 때문에 올라가면 따라 올라가 맞추고 내려올 때도 맞춰주는 거야. 햇발은 어디에서 나오냐면 말이야, 여기에서 여기에서 반대로 햇발이 나와 가지고 커가지고 이게 목구멍 넘어가야 돼요. 목구멍 여기 그것은 이 섰던 것이 뒤쪽으로 넘어가고 여기에 있던 것이 없어져요. 저쪽은 비었으니까 이거 밀고 넘어가니까 공기가 가서 넘어가는데 숨까지 넘어가서 그냥 자빠지지 않고 넘어가자마자 끝에서 됐으면 끝부터 없애 가지고 날아가지 않고 여기에서 기다려 가지고 뭉치는 것을 저희들이 올라갔던 햇발을 아래로 내릴 수 있으면 이거 끝나게 되면 3분의 1은 아래에 들어와서 위에 있는 것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수수작용의 대응 대처방안의 가고 오는 길이 엇갈리지 않고 수수작용이 위에서 울고 아래에서 우니 동서남북에 ‘하하하하’ ‘하’ 할 때 ‘하하하 하하하’ 이렇게도 하고 이렇게도 하고 아무렇게 해도 좋다. ‘하하하하’ 출발 자리에 동서남북이 있어. 이 자리가 이 골통 중앙을 중심삼고 공명권의 나팔구멍이 있어요. 몸 마음에 있는 마음과 몸이 화합하는 말을 이리로 불게 돼 있어요.
그러면 말씀이 먼저야, 실체가 먼저야?「실체.」우리 문 총재가 최종역에서 말하는 ‘천지인 참부모 실체 정착’이야. 정착했으면 실체와 이 틀과 입과 햇발과 목구멍이 쉬는 자리야. 갔다 왔다 할 때는 다 쉬는 것은 동서남북이 같은 자리에서 다 잔다. 그러면 어떻게 돼요? 동양과 서양은 180도 반대 됩니다. 동양 남자는 일어나면 서양여자는 자야 돼요.
그래 자는 것이 먼저야, 일하는 것이 먼저야? 그러면 자는 사람이 눈을 뜨고 코를 열고 입을 벌리고 햇발 벌리고 잘 수 있나? 벌릴 수 있는 문을 누가 먼저 열어? 여자. 여자가 하나 둘 셋 사방에 이 각도 맞춘 곳에 수평이 되어 있는 것을 태평성대권이야. 여기 저기나 여기는 같지, 요전에 전부 다 이 중앙점은 같은 자리가 객에서 죽었다 살았다 객에서 왔다갔다 그걸 중심삼고 좋고 나쁜 것은 가고 오고 됐다. 비교해 가지고 서양식 재는데 척도에 있어서는 동양에는 열 자리를 말하고 서양은 열두 자리를 말해요. 같지 않습니다. 어디 가서 맞춰야 돼? 동양이 왔다갔다하는 것에서 서양이 왔다갔다하면 이걸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맞추면 서양에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야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서양 여자들은 동양 남자는 결혼상대가 없다. 가고 와가지고 둘이 손잡고 출발 못 해. 하나는 남쪽으로 가게되면 하나는 북쪽으로 와서 가운데서 서쪽으로 와가지고 입맞추고 돌아가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팔다리가 거꾸로 되어서 여자는 절대 다리가 짧으니까 어디가서 배꼽 맞추려고 하는데 남자는 크니까 입을 맞출라고 그래요. 여자는 끌어올려 가지고 맞춰줄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돼.
그러니까 남자가 먼저야, 여자가 먼저야? 여자가 먼저 아니야. 여자가 키가 작아서 입맞추는 배꼽자리가 얼마나 있고 보지 똥구멍 자리가 틀리니 절반쯤 올려줘야만 이 입이 남자 입, 코, 눈을 맞추고 어! 이게 여기 있었네. 이거 맞보니까 맛있다. 입 맞춰도 좋고, 코 맞춰도 좋고, 눈에 코딱지가 붙어있는 것을 봐도 그거 달아. 야! 달다. 쓰지 않아. 달다. 여러분 콧구멍의 코딱지 아기 때는 이거 뜯어 가지고 어디 갖다 눈에 갖다 넣나, 입에 갖다 넣나?「입에.」문 평래.「예.」코딱지를 눈에 갖다 넣나, 입에 갖다 넣나? 입에 갖다 넣었더니 쓴 줄 알았더니 냠냠냠 야야야 아니야. 오색가지 맛이 뿌리가 달아. 없어졌다. (웃으심) 없어졌어. 야야 죽었다, 거꾸로 넘어졌는데 바로 잡았다. 어 그래.
숨 쉬어봐. 숨 쉬어봐. 숨 쉬어 봤는데 이렇게 하고 숨 쉬나? 여기에서 뒤로 자빠야 돼. 쉴 때는 눈도 뜨고 발도 벌리고 손끝에는 심장 폐장이 폐장이 ‘야 이제는 그만 들어와라 내가 폐장을 믿는다.’ 심장의 박자가 크면 나는 없어진다. 구멍을 맞춰. 네가 줄어들게 되면 폐가 숨 쉬다가 줄어들어 가게 되면 심장이 커지는 겁니다. 하나 둘이 어디에서부터 오느냐? 심장에서부터 오느냐, 폐장에서부터 오느냐? ‘하나’는 공적인 자리에서 여기 할 때 공적인 것이예요. 하나, 둘, 셋. 너는 여기에 공적인 자리에 있으니 하나 둘 셋은 하나 세우고 가는 이 어떻게 하나 되어야 돼요? 이거 하나 둘, 이거 하나가 하나 둘 셋 넷이 어디로 가야 돼요? 넷이 이렇게 가야되는 거라구요.
이거 요렇게 보라구요. 어떤 것이 중심이야? 엄지손가락이 중심이야, 새끼손가락이 중심이야?「엄지요.」이게 아버지야. 이건 어머니고. 이쪽은 어떻게 되나? 어머니 되는 이 바른손이 어머니 자리인데 어머니 중심삼고 아들자리가 나와요. 나중에는 이렇게 되어야 돼, 이렇게 되어야 돼? 이러면 넷이 하나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마음대로 운동할 수 있습니다. 팔자로 하게 되면 이거 팔자, 이것도 팔자, 이야! 롤링 베어를 알아요? 운동법칙에서는 롤링 베어를 모릅니다. 베어는 이렇게 ‘짜르릉’ 해가지고 그 다음에는 줄어들어. 숨 쉬었다가 ‘허’ 해서는 이 동서에 됐으니 그 다음에는 서쪽을 향해서 이 서쪽을 향해서 A가 바라는 남쪽의 공기가 몰려가지고 있으니 서쪽은 남쪽은 서쪽이 남쪽을 따라 다 벌리는 것이 거기는 다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같은 자리에 서서 같은 자리에 클 수 없어. ‘후 후’ 높고 낮은 이렇게 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맞출 줄 모르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홀수 홀수 부처끼리 될 수 없어. 하나 둘을 코너스톤하고 기둥자리 되어야 하나 둘, 둘이 하나가 셋이 되고 넷하고 넷 이것하고 이렇게 만나는 거예요. 요렇게. 요렇게 보면 이게 사각이 돼. 이것도 딱 이런 것이 위에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놈이 위에 가고 이놈은 아래에 가. 이놈은 받침돌 되고 이놈이 꼭대기. 꼭대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꼭대기에 양전기에 플러스 마이너스는 . 음전기에 플러스만 있으면 너희들 에스컬레이터 타게 된다면 두 점이 통해서 이쪽 ‘찍’ 어 어 어. 그러면 이쪽 지날 때는 이게 이렇게 딱하면 이게 들려. 이쪽으로 넘어지려고 하고, 이쪽 지나면 이쪽으로 넘어져야 돼. 이놈 넘어지면 눌러줘야 돼. 누가 눌러줘야 하냐면 북쪽이 눌러줘야 돼. A 자리가 남쪽을 눌러주지 않으면 영원히 안 되는 겁니다. 동양이 출발 A가 되었으니 나중에는 동서남북, 소련을 살려줘야 되는 거야.
남쪽나라 공산주의를 동서로부터 남으로 볼 때는 남북의 기준 중심삼고 이것이 지구성에 적도 절반 일부 변경선을 알아요? 그게 영국을 중심으로 했느냐? 영국과 반대 180도 동양이 중심이야? 서양의 맨 그림자의 영점 자리야. 그것이 영국이야. 나라 없어. 영국이 나라 없어. 동서남북에 움직일 수 있는데 그 존재의 대상적 가치 위에 따라가든가 올라가든가 해가지고 동서의 교차되는 방향도 동에 왔으면 서양의 자리에서 남향의 남쪽나라에서 남쪽에 북쪽나라에 갈 길이 열려 있으니 그것 맞추지 못하는 중요한 중앙 센터가 멀어지면 책임적인 중심이 없다.
오늘 책임이야. 남자 여자의 책임이 어디에서 하나 되어 가지고 어디에서 느냐? 희희낙락 오미에는 낙단단. 맨 첫과 나중에는 끝에 낙단단. 끝인데 이단이라는 단자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떨어진다 그거예요. 평화 자체 뭐 A 자체고 B 자체고 C 자체고 D 자체. ABCD는 다 좋아하니 오미에 낙단단이 다섯 번째 기준은 공자로 남을 수 있어야 된다. 거기에는 희노애락의 출발이 거기에서 시작되는 겁니다. 소련이 깊은 것은 영‧미‧불의 아시아야. 극동의 중심이 중국이야. 너무 커. 바다야. 너무 안 보여.
해가 어디에서 떠? 해가.「동에서 뜹니다.」해 뜨는 곳이 A야. 해 그림자 가는 곳이 서양이야. 남쪽은 뭐냐? 해가 서양에 갔다가 남쪽으로 가야되기 때문에 문화의 발전도 동서남북 나중에는 공산주의가 하나님도 사상도 내 아들딸 다 내 것으로 해가지고 깍대기 벗겨 가지고 깡통 만들어 가지고 주인 되겠다는데 내용이 없는 공산당 새빨간 거짓말이야. 아버지가 어머니를 속이고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속이고 아들딸은 그 가정을 속이고 하나님 전부다 부정 중심삼고 자기는 좌익이 먼저야?
우좌야, 좌우야?「좌우.」우좌가 우가 먼저인데 좌우가 먼저야, 우좌가 먼저야?「우좌.」우좌 바른쪽이 영어로는 롸잇(Right). 롸잇은 힘을 말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면 여자는 출발할 수 있는 자리를 비켜줘야 돼. 밀어줘야 돼요. 이 박자는 못 맞추기 때문에 평화의 세상은 화합 위에 통일이 벌어지는데 통일된 때에 화합의 힘이 통일될 수 있는 서 동 북 세계는 하나의 쌍이야. 잘못 갈 때 영원히 싸움되고 이것을 바로잡는 기준은 평화 밖에 없어. 이것은 이론타당한 결론이야. 중앙에 시공이 시가 먼저야, 공이 먼저야? 공시라고 그래, 시공이라고 그래? 「시공.」
남자 여자 큰 놈이 작은 놈을 업어서 키워야 하고 높은데 출세를 먼저 시켜야 하고 가질 수 있는 모든 남녀의 사랑 못된, 이상 못 된 여자가 있어. 여자는 무엇 갖고 있느냐, 여자가 제일 갖고 있는 것은 여자가 독특한 것은 이상이 작지만 모든 소장 사이에 아기집이 있어 자궁이 있다는 거야. 여자 할 때 여궁이라고 하지 않고 왜 자궁이라고 해? 이 미친년들아. 자궁은 뭘 하는 거야?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거 해결하면 다 천하는 통일되는 거야. 그거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말이 맞는 것 같아, 새빨간 거짓말이야, 새빨간 거짓말이야. 이거 부정적인 것이 절대 긍정이다.
통일교회의 나중에 최고의 것은 믿음이 제일이다. 신조. 문신조. 문신조가 박대통령을 없애기 위해 나와서 문신조가 박대통령 여편네 죽이고 남편 죽였습니다.「문세광.」문신조가 믿을 수 있는 조건과 동서를 중심 동의 자리가 해뜨는 자리이고 해지는 동서가 안 되었기 때문에 서쪽놈이 나와 가지고 동을 모가지 없애려고 하는 거야. 남이 나와야 돼, 남이. 민주세계에 공산세계가 갈라져 가지고 원수의 공으로 시공이 출발이 반대되지 않으면 남쪽나라가 시공의 출발이 될 수 있는 동서의 서동인데 이것을 동서로 만들어 가지고 서쪽 세 출발 가까운 거리가 남쪽나라니 서쪽나라는 남쪽나라의 남자 여자 이상 갈라졌던 것이 합할 수 있는 절반, 북쪽나라가 해 뜨는 데서 절반 앞섰으면 남쪽나라는 절반을 받아 버리니 입 벌이고 있어요. 문 열어놔라 이거예요.
이 왼손을 보게 되면 맞아. 이거 넷 중에 어디가 먼저냐면 이것이 먼저지 이것이 먼저 아니야. 작은 데서 큰 것이 생겨난다. 넷 중심삼고 이것은 새로이 출발하는데 너는 어디에 설 거야? 중앙에 이것 중심삼고 이걸 딱 이렇게 해놓고 이것 맞춰 놓으면 이 자리에 서야 된다. 이 둘이 합할 수 있는 공간 세계가 ‘공’자가 먼저 시간이 채워줘야 공이 살아나요. 동서남북 태양이 비치면 주변 어두움은 뱅 돌아가며 밝아집니다. 방긋 할 때는 여기는 눈을 뜨고 방긋 하게 되면 ‘응’
서양 여자는 공유병 알아요? 남자 없는데 남자 있어 가지고 입 맞추고 좋아해요. 마음 중심삼고. ‘너가 참 수고했다 야.’ 내 마음은 시공인데 네 몸뚱이는 몸뚱이가 중심 잡아서 마음을 커버해 나왔어. 그것이 서양 여자들이 동양 남자들을 자기 아버지보다도 아들딸보다도 더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기 전에는 서양 여자에 안식 갔다 왔다 할 수 있는 돌아올 길이 없어. 거기 가서 그냥 그대로 그것으로서 동서 직선상에서 없어지는 거야. 상대의 개념이 없습니다. 돌아와 서가지고 꺾어 가지고 절반 중심삼고 이것 중심삼고 이 길이와 이 길이가 같은 좁은 거리를 넷하면 전부 다 맞고 종적으로 딱 섭니다. 180도 엇바껴.
동서남북이 엇바껴서 남북이 북남으로 엇바뀔 수 있는 상대고 그 환경의 변화가 있으면 맞출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가정에 들어가 영원전체 영원히 보장받을 수 없다. 그거 말이 맞는 말이야, 이 검둥아.「맞는 말입니다.」밤아! 어디 노르웨이 중심삼고 노르웨이가 서쪽에 갔다가 남쪽을 통해 가지고 중앙선을 가는데 여자들은 노르웨이 남편을 맞겠다고 해야지 흰둥이 맞게 되면 폴라 베어 자체끼리 잡아먹고 위하고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부자 중에 자식이 아버지한테 있지 아버지가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법이 없어. 아버지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희생해야 돼.
서양여자! 여자들 서양여자. 동양여자들은 서양여자가 낳은 아기를 붙들고 하얀 서양여자가 낳았는데 색깔은 검둥이 엄마 아빠가 되어 가지고 노랑이 낳은 것보다 더 좋아해야 된다는 원칙을 잊어버렸습니다. 여기 젖꼭지가 상대를 게 되면 뭉칩니다. 뭉쳤다가 그 와 같은 빛에서 깜깜한데 거기에 이 가운데에 무엇이 나오냐면 젖이 나와요. 이 젖은 이걸 만난 것이 이것이 높이 올라가면 내려 가가지고 올라가고 이놈은 내려와가지고 시공의 자리에 와가지고 하나 됩니다. 자기가 있어 가지고는 하나 되는 법이 없어. 이 썅놈의 자식들.
남쪽나라 보니까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라는 것은 동생의 자리에 인할 수 있는 곳을 문 총재는 찾아왔다. 이름이 나 이제 동생의 이로운 것을 찾아가서 모든 오른쪽 왼쪽 남쪽 북쪽을 보따리 싸가지고 올 수 있는 아들 앞에 줘야 되는 거야. 대신자가 된 상속을 해주러 왔는데 내가 복중에 있는 숨은 비밀의 복을 창고문 열쇠를 열 때에 잠글 때에 열쇠 열었을 때 잠글 수 있는 열쇠를 다 갖고 있어요. 흑인세계의 대통령 쿨쿨쿨 하는데 돼지도 쿨쿨쿨 하고 좋아해. 돼지는 통째로 목구멍에 힘이 있고 궁둥이에 힘이 있습니다. 아기 제일 맛난 것이 돼지 새끼들이야. 암탉. 그거 알아요? 꼬끼오 암탉.
서양 여자가 동양 여자보다 아기를 많이 낳아야 할텐데 서양 여자들은 우리 아들딸 양자 주면 좋겠다, 이게 가짜야. 여자가 어머니 될 수 있는 것이 없어. 어머니 낳는 것, 사랑하는 길, 고개 지키는 도깨비 자리는 파수꾼이 필요 없다고 하는 동양 여자들을 싫어하는 남자들은 잡혀 들어 가. 동양여자의 밑구멍 오줌통 그릇 밖에 안 돼. 그래 ‘자기’ 할 때는 지남석을 담을 수 있는 기계를 자기라고 합니다. 마그넷 파워를 엔 해서 여기에 담은 그릇을 말해요.
여자의 사랑을 담는 그릇이 여자의 오목이야, 볼록이야? 야야! 오대양 육대주에서 모여서는 여자가 자기가 있어 가지고 마이너스 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잡아당겨 가지고…. 흑인의 눈에는 제일 먼저 태양이 떠올라 오는 것을 먼저 가서 맞아야 돼요. 그것을 맞으면 서양여자가 맞 가지고 동양 남자를 입을 벌리고 있으면 입을 당겨줘야 돼요. 입을 열면 서쪽여자가 입을 열었으면 동쪽 이 서쪽여자 입을 닫아주어야 돼요. 좋아할 수 있는. 희(喜)는 밝은 것이고 낙(樂)은 어두운 것이야. 희락이 희희낙락의 희자는 ‘기쁠 희(喜)’자 둘이 되어야 기쁩니다. 이게 둘둘 희희낙락이라는 것이 낙락에는 ‘초 두’가 없어. 위에 아래가 하나님이 없어 가지고 둘만이 제일이다. 오 에 끝에 가가지고 오자에는 낙단에 떨어져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고 없어져도 좋고 있어져도 좋습니다. 사랑만 동그래 가지고 날아다닐 수 있으면 좋습니다.
어디 여행 했나? 어머니 생각했어? 아들 없지? 색시, 어머니. 어머니 어디 갔어? 어머니는 10년 동안 통일교회에서 나오지 못한 것이 아니야. 안 문을 다 닦아서 1단계 이 문은 여기에서 여기에서 여기 들어가면 맨 첫째 구약시대의 구약의 옛날 옛적에 약속할 수 있는 본연의 사랑을 찾아가지고 통일교인도 구약과 신약과 성약의 그런 시대예요. 어머니가 이화대학의 학생과장이 어머니인데 전문 가야 돼. 통일교회 와가지고 빠졌습니다.
그래 반대하는 것은 너희 아버지가 반대하고 너 아들딸 반대야. 너만이 떨어졌어. 뭐야? 석? 석이 뭐야? 이름이 뭐야? 준호지?「예.」왜 ‘준’ 자를 좋아하고 ‘호’자는 또 뭐야? 돌 석 때는 이렇게 가가지고 어디에 문을 여냐면 서쪽나라 완전히 닫아버렸습니다. 돌도 서쪽나라에 여기도 아니고 이 중앙에 연결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딴 갖고 있기 때문에 석씨는 오른쪽에 갈 수 있는 길이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올라가가지고 이것부터 날아갈 수 있는 이 되어야 돼요.
다른 통일교회 올라가 가지고 아버지가 너 죽지 않으면 나는 사람이 너를 죽일 수 있는데 기쁨으로 해방시켜주고 아들딸 3대가 이 셋이 이놈을 보호하는 것이 여기에 이 자리에 이렇게 딱 해가지고 어디에 이게 서냐면 여기에 가서 서야 돼요. 이 손가락은 여기에 여자들이 결혼반지 끼는 것은 이 마디에 껴야 돼요. 천리원칙은 이렇게 되어야 돼. 그래 너희들이 선생님을 부려먹어야 되겠나, 선생님 명령을 포용해 가지고 선생님의 종 로부터 전체에 받들 수 있고 모실 수 있고 좋게 될 수 있는 서양의 워싱턴에 살고 있는 통일교회 워싱턴 D.C. 대회에는 백악관이 문 총재가 백악관에 와서 뭘 하러 왔어? 흑백문제 검둥이를 싫어하니 그 중간치 검둥이도 좋고 흰둥이도 좋다, 중앙에 서라. 노랭이의 왕패야. 몸 마음이 하나 되고 손발이 이렇게도 맞고 이렇게도 맞아.
(손을 겹치시며) 손을 할 때는 이렇게 되어야 할텐데 선생님은 반대로 왼손이 바른손을 깔아뭉개요. 동양을 깔아뭉개는 서양나라라고 봤지만 서양을 위해 가지고 동양이 받들면 이렇게 삽니다. 아버지 모시고 형님을 누나를 고모를 늘상적인 이렇게 살텐데 우리는 동양 필요 없어. 도리어 밤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서양이 살 수 있는 낮밤이 필요하고 동양은 밤낮이 필요한데 어떻게 맞추겠나? 서양 여자들을 벌거벗겨 가지고 다시 거꾸로 날 때는 머리가 먼저 나왔으니 다리를 놔 가지고 색깔이 까만사람 낳고 난 뒤에 누런 사람 낳고 난 뒤에 흰둥이가 마지막이 될텐데 흰둥이가 최고라고 하고 검둥이가 누른둥이 앞에 아메리카….
뭐야? 철새. 철새는 뭐라고 그래? 계절에 따라 사는 장소가 달라집니다. 철새. 미국은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 본래의 아빠 어머니가 어머니를 모시면 뭐냐면 백인 제일주의자 되어 가지고 흑인도 황인도 깔아뭉개는 겁니다. 황인의 아버지를 죽여 버리고 황인의 맏아들을 죽여 버립니다. 동양 서양, 누가 피를 많이 흘리는 싸움을 했느냐? 동양은 싸움 모릅니다. 피를 흘리게 한 것은 이노무 백인들이야.
백인이 어디에서 나왔나? 깜깜한 데서 누렁이 거쳐 가지고 흰둥이가 될텐데 흰둥이가 누렁이 필요 없고 검둥이 필요 없어 잡아먹었어. 영원히 종살이하는 그런 세계 없습니다. 백인세계도 밤낮이 흑인과 더불어 45도 다르게 바꿔졌을 때 그렇게 자기의 살림살이를 동양에서 살다가 서양 집을 중심삼고 천막이라는 것이 덴마크가 최후에는 주인이 됐어요. 천막에 살아야 돼. 돌집에서 살겠어? 석고. 로마 중심삼은 것은 무엇 중심 삼았냐면 제일 좋은 것은 수성암 대리석. 대리석이라는 것은 한국말로 하면 가짜 돌이다. 밤에 나타나가지고 하얘진다고 대리석.
밤돌은 어디냐? 화강암 맨 꼭대기에는 일본사람은 기미가요와 사자리에 기미가요와 일본사람 손들어 봐요. 니혼노 멤버 raise your hand please. 일본사람 손들어 보라구.「오늘 아침에 안 왔습니다.」왜 너 혼자만이야?「지방 이 지방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다 못왔습니다. 130명 왔는데.」제일 많이 와야 돼. 일본사람이 이번 대회에 몇 명?「130명 왔습니다.」미국 사람은? 몇 마리야? 몇 사람 왔어? 너 하나 밖에 없어? 이 자식아. 저 몇 녀석이나 왔어? 그 국회에서 사는 사람들 똥 먹어야 되고 방구냄새 먹어야 되고 밑구멍을 하얀 이것이 백, 백「백회.」백회장이야.
백개의 구멍에 운동이 되니 여기에 백 종교가 와서 여기에서 물도 같이 먹어주고 와! 샘물을 해가 뜨기 전에 모이는 짐승들은 지렁이로부터 제일 똥 벌레부터 공중에 잠자리, 잠자리를 뭐라고 그래? 드래곤 플라이. 파리는 불란서 파리. 플라이를 한국말로 하면 파리라고 그래. 에펠탑을 파리에 해 비치는 탑이 뭐냐면 록펠탑이야, 에펠탑이야?「에펠탑.」이 에프야. 이스트 이하의 것은 불란서. 언제나 불이 나야 돼. 뜨거워야 돼. 절반은 불씨가 없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루불 박물관에는 역사시대에 사탄이 좋아하고 하늘이 좋아하는 두 종류의 데 아래 위가 엇바꿔 가지고 아래가 올라가고 위에 있는 녀석이 내려왔으니 그건 루불 거꾸로 되어 있어.
아래 위가 아니고 위아래가 아니고 아래위로 되어 있어서 같은 이라는 것은 루불 박물관이라고 했는데 그 모나리자 여자 가운데는 누가 제일 남자도 여자도 제일 꼭대기에 뾰족한데 앉아 있는 것은 모나리자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나 여자 몸뚱이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모나리자 몸뚱이. 동서남북 사지 팔덩이 네 손에 여덟 중심삼고 그 꼭대기에 서가지고 모나리자의 얼굴과 가슴과 배와 다리 중심삼아 높은데 있어서의 천하의 남자나 여자나 모나리자 치마를 붙들고 발, 양말을 붙들고 싶어서 발이 어떻게 쉬냐? 발이 아이고 모나리자 발은 이렇게 되었다 해가지고 쭉 꼬부라지고 이렇게 와가지고 여기에 이것이 구부러져가지고 이렇게 되고 이것보다 먼저 바쁠 때 이것이 먼저 왔는데 지축이 먼저 습니다.
아메리칸 우 이 참 지혜로운 것이 이 발이 먼저 앉는 것이 이 발고락이 아니고 이 뒷축이 먼저 알아. 그렇기 때문에 뒷축을 안 보여. 뒷면을 안 보여. 앞면을 가리고 뒷면에 이것이 여기에 발가락 다섯이 여기에 와서 이걸 초점을 해가지고 동서남북 날아다닐 수 있는 고기로 말하면 히래를 말하는데 등뼈에 히래, 배꼽에 히래, 여기 꽁지에 머리에 히래, 머리는 입을 벌리고 아. 남극과 북극에 새우, 크릴새우를 입 벌리고 한 시간에 칠천만 마리를 먹어야 살아요. 뼈다귀를 제일 좋아해. 골수를 좋아해. 내가 제일이다. 아무리 잘 살더라도 동양미인 필요 없다.
너희들이 보드라운 것이 만질 때 보드라운 것이 좋아, 한 전 대리석 화강암이 좋아? 화강암도 아무리 하더라도 차. 대리석보다 더 찬 거야. 어! 찬 세계 북극에서 좋아할텐데 화강암은 이것이 코너스톤으로 써. 코너스톤이 대리석을 쓰는 것보다 금강석을 써야되는 거야. 수정체. 위에서 꼭대기에서부터 대리석을 뚫고 저 바다 밑창에 구정물에 구데기 새끼들이 와서 주워 먹으려고 하는 거기에 몇 번 약 될 수 있는 것을 하늘이 ‘띵’ 했다가 ‘띠디디디딩 땡’ 돌아가면서 약이 떨어지는 그걸 받아먹어야 이 벌레 새끼들이 오만가지 잡동사니도 살 수 있는데 10초에 한 번씩, 20초에 한 번씩, 100초에 한 번씩, 천초에 한 번씩, 억만 개인시대에서 120 분을 아내시대 120분, 그 다음에 맏아들 120분, 그 다음에 셋째아들 이것이 뭐냐면 동서남북 사방과 이것이 종적이 하나된 이것이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여기 4장, 5장 6장이 심장하고 폐장 해가지고 위장을 중심삼고 위장과 심장이 플러스 마이너스 전부다 상대적 관계에서 요렇게 왔다가 내려갔다 내려갔다 이렇게 해야 되는 여기 들어갔다 전부다 필요 대응적인 존재의 대치적인 존재는 대응을 보하고 받들기 위한 것을 몰랐어. 원리는 그것부터 알고 시작합니다. 너희들이 해 떠올라 오는 것을 알아? 서양! 서양은 해지는 곳의 주인이야. 먹다 남은 찌꺼기에 불을 붙일 때에 광석과 굳은 나무가 오래가기 때문에 불꽃이 밤에 잘 때에 주변에 옷이 방의 온도를 계속 뜨겁게 만드는 것이 불붙는 불씨 저 화로라는 것이 있지? 서양에도.
저녁밥 지을 때 장작불 제일 속에 반짝반짝 하면서 ‘찍찍’ 소리 해가지고 거기에 기름이 나와 가지고 기름이 이 천막을 안고 해야 돼요. 안개가 하늘땅 가리워 가지고 앞으로 한 번 해가지고 하늘땅하고 자기 아내와 아버지 부부를 모르고 몰라볼 수 있는데 어디 자리인지 모르고 꿈자리에 들어가야 잠이 드는 것입니다. 공상하는 자리는 잠이 안 들면 악마의 밥을 빌어먹겠다는 거지패야, 거지. 거지는 큰 뜻입니다. 거지 왕이 어디에 사나? 거지 왕이 거지패의 궁궐 비밀자리에 왕자가 태어나요. 몽고 종교에는 이상한 일화가 알아요?
우리나라의 왕은 찾아오는 손님 중 맨 못 사는 손님, 맨 먼지 냄새 고약한 그가 찾아와 가지고 우리집 아주머니 자궁을 시작부터 끝까지 3년 6개월, 3년이예요, 삼 육 십팔(3×6=18)입니다. 열여덟살 이후에서부터 억조만세에 새로운 것을 중심삼고 에이스가 있는데에서는 라스베가스에서는 에이스를 딱 쥐게 되면 인슈런스. 어머니 주인자리는 인슈런스. 그거 시작하는 사람은 나는 스물 에이스의 스물하나 될 수 있는 자리를 내가 점령했으니 그것을 전부가 주어서는 너희들은 울고 들어갔기 때문에 그 3분의 1이라도 나눠주소. 3분의 1. 열다섯 대신 오백만 주게 되면 3수를 채워 가지고 열다섯 자체로서 볼 것인데 오백만 되어서 에이스를 알아 맞춰 가지고 스물 자리만 있으면 스물 자리가 에이스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그게 라스베가스야.
윷놀이 알아? 윷놀이 알아? 문 총재가 라스베가스에서 그 미친놈들 그거 버리고 야! 윷놀이 맛이 제일 오미자 이상의 맛이야. 알록달록하고 오미자 해봐요.「오미자.」오미자가 어떤 사람이냐 이거야. 아기 안 낳을 때는 백인과 딱 같아. 머리가 새카맣습니다. 백인 아이들이 머리가 날 때 새카맣지? 백살 난, 이백 살 첫번 될 때에 한얀 머리가 희어지는 한 에 뒤집어 놨다는 거야. 나도 이제 문 총재 보라구요. 여기는 이게 다 보라구요. 이게 왜 이렇게 되었냐면 긁으면 이거 핍니다. 너희들은 이거 없어. 어제 들었다 긁었더니 피가 나.
그래 문 총재가 다른 것은 뭐냐면 잠도 안자고 먹지도 않고 물도 안 먹고 열세시간, 열네시간 47분을 물 안 먹고 일어선 자리에서 말을 21시간까지 넘길 때가 많아요. 너희들 그거 할 줄 알아? 서양놈들! 할 줄 알아? 나 할 줄 알아. 너희들 안자고 있는 시간에 나도 안 자는데 있어서의 넘버 원 왕초. 어디에서 안 자다가 돌아서면 여기에서 돌아서야 내가 서 있는데 너희들은 전부가 제일 높은 녀석들이 먼저 자라. (웃음) 보게 되면 양창식하고 이정옥이 여자의 제일 먼저 나는 눈이 총총 바라보고 있는데 선생님이 나 따라서 졸아 주소. 저 녀석하고 둘 밖에 남자 사자 새끼와 사자하고 여자 요나라의 여자.
이정옥이라는 여자가 공산세계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내가 잘 때 눈을 붙이고 어디 갔나, 어디 갔나, 찾아다니면서 변소간 몇 시간 3시간만 변소간 변소에 앉아 가지고 기다리고 지켜. 두 번 여섯 시간 일곱 시간, 여덟 시간, 아홉 시간. 여섯 시간 갔으면 쉬어야 할텐데 쉬지 않고 지키고 앉았습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 생각은 통일교회 문 총재의 아들딸 중심삼고 보호하는 것보다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더 염려하고 있다는 거야.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통일교회의 교주보다도 하나님과 교회의 주인양반도 무시해 가지고 그 앞에 가가지고 졸고 있다는 거야. 조는 것을 도적질 해가지고 손을 펴는데 만이야, 12시 이전에 먹으면 맞있는 낮에 맛있는 것 다 이 손에 쥐고 앉았다가 펴는데 이렇게 쥐고 남편을 이렇게 모시고 이렇게 쥐고 이 손가락이 여기에 놓으면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져.
선생님이 언제나 잠 잘 시간에 밥 먹기 시작해. 그건 남자의 세계 없어. 네가 남자가 여기 와서는 우리 집에 남자들 잡아먹고 여자 잡아먹고 남자를 잡아먹고 여자를 잡아먹으러 왔지. 남자들이 지키는 동시에 여자는 남자 지키는 꽁무니 뒤에서 단단히 지켜 달라고 허리 붙들고 아래에 두 불알이 있습니다. 이 아래로 불알을 보면 장대기야. 난 몰라. 이놈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남자가 추워할 때는 이 불알은 더운 곳에 갑니다. 불알이 가운데가 가운데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 이 불알은 왼쪽에서 바른쪽 왔다 갔다 한다는 겁니다. 불알은 사방 팔방 온도의 차이에 따라서 살고 갔다 왔다 하는 길이 시간과 속도에 따라서 전부 달라집니다. 불알이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그래? 너도 그렇고?「아주.」
일본놈들 오야마다하고 저 남미 구라파 책임자도, 양창식도 그렇고, 김기훈도 그렇고 거기에 뭣이?「지희선.」지? 물 가운데 물 가운데는 개구리가 있지만 두꺼비가 있고 두꺼비 위에는 무엇이 날아 다니냐면 드래곤 피쉬가 수놈이 암놈이 수놈의 꽁지를 물고 두 마리 같이 날아다니지만 암놈이 날아갈 때 수놈은 다리를 꼬부라 트리고 여자의 손목을 빨고 입술은 여자의 손목을 손을 빨고 햇발은 여자의 햇발하고 여기에 산 하고 두 구멍 빤다는 거야. 그러면 여자는 ‘아 아 아 아 아’ 하면 몽유병에 걸려요.
어느 12시 ‘땡’ 하게 되면 옷 벗는 줄 모르고 나와 가지고 벗고 춤추고 땅을 바라보면서 땅구덩이를 파면 벌레들이 잡아먹거든. 춤을 추고 그 다음에 벌레 잡아먹었으니 마음대로 먹으니까 그 다음에는 날아다니는 새 파리를 잡아먹어. 파리 잡아먹다가 만 들면 빈대를 잡아 먹어. 빈대를 잡으려면 빈대가 꼭대기 아니면 이 발톱에서 날아가는 벼룩이가 있어요. 세 종류.
서양 사람이 동양 사람은 밥 먹고 살 때 비참했습니다. 똥 주워 먹고 살아. 이건 뭐야? 백회 판이야. 이건?「홍문.」홍무늬 단지입니다. 홍무니 단지가 어디 있어? 백회 판이 노름판은 백회의 노름판이요, 홍무니는 잠 자는데 잠 안 자고 도적질 하는 것이 신진대사를 이루는 기교오묘한 생애의 철학의 꽃이 거기서 피는데 그거 가지고 꽃이 안 나오면 아들딸이 안 나와요.
선생님 말이 일당 백으로서 밤에 맞추면 밤에 맞고 낮에 맞추면 오늘의 과제가 뭐든가? 책임인데 역사적인 책임이냐.「컨퍼런스가 있습니다.」오늘 아침에 책임이지?「예.」소생 장성 완성 7단계, 8단계, 13수를 책임 완수를 잘해서 여기에서 오대양 육대주가 하나 되어 있느냐? 화합이 먼저냐, 통일이 먼저냐? 통일교회 원리만 말하는 사람은 가짜야. 원리 전에 화합이! 미국 전 에 눈 보면 살기가 있어. 내가 이름만 붙여주면 그날서부터 틀림없이 자기가 찾아서 전부를 모가지 쳐버리고 거꾸로 꽂힐 줄 알았습니다. 미국사람 책임 세워주려면 그 사람 반대해야 돼. 도적놈 새끼면 도적놈 새끼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도박장이면 도박장이 마음대로, 팔 씨름은 팔씨름 마음대로. 받는 곳, 차는 곳. 제일 차는 곳.
제기라는 것, 제기 차는 것 알아요? 제기 알아? 제기 차는 것.「예. 제기. 제기 차는 것 발로 차는 것 말씀이십니까?」그게 뭐야?「제기라고 합니다.」모든 거리의 수를 발가락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차고 이렇게 차고 이렇게 차고 위에서는 내려가 차고 이렇게 내려가다가 올라와 가지고 이쪽으로 갈 수 있는 차는 방법은 문 총재 밖에 모릅니다. 축구 세계의 비밀의 90권 내의 센터 라인을 중심삼고 동서의 남북의 남북을 지켜 가지고 이 중앙선에 와서 전부 다 골키퍼가 있어. 그 골키퍼 중심삼고 자기 손에 이 기둥에 이 팔 70퍼센트가 여기에 비밀이 달린 겁니다. 거기에 문에 쌓여 있어요.
내가 축구를 알던 것이 야! 이상하다. 센터 라인이 이 기둥과의 중심삼고 동서의 센터나 딱 같은 것이 이렇게 만나 가지고 이렇게 안되고 바로되게 돼 있다는 겁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하겠으면 전부 만나 가지고 엠뷸런스 해가지고 골 들어가게 되면 동서에 라인이 있던 사람, 그 다음에 남북에 라인이 있던 사람 서로 가 있으면 올라타고 거기에서 오줌 싸더라도 똥 싸더라도 오케이야. 나도 구경 갔다가 너무 좋아서 서양사람들이 앞에 흑인들이 놀래 가지고 일어서 가지고 선생님의 새 양복을 입어 가지고 기분 발에다 발은 흰둥이 발, 검둥이 한 발은 검둥이의 오른발이고 한 발은 흰둥이의 왼발이 선생님의 좌우 이렇게 엇바꿔 가지고 이것은 이렇게 되고 있고 이것은 싸우게 되면 내가 죽습니다. (웃으심) 내가 벌거벗어 허리 펴고 자지 내 방향이 180도 달라져야 벌거벗고 있어야 되는데 없어지는 거야. 실험해봐야 그거 없어져. 내가 있는 한 볼은 못 맞아. 그 비밀 얘기를 가르쳐줄까? 공짜로 받고 공짜로 보고 싶지? 트위션을 걸어. 트위션.
135:03~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135:13
사랑과 생명과 욕망 세 가지 전부를 내가 원하는 대로 해 주소. 그게 트루 페어런츠야. 트루 페어런츠는 밥을 안 먹고 똥물 먹고 숨 쉬고 자나? 밥 먹고 똥 싸고 비어야 자는 것을 몰랐어. 서양놈들 먹고 자야 할 시간도 너희들이 내가 자야할 때 나는 벌거벗고 여편네하고 벌거벗고 사랑하는데 너희들은 심부름해 농사지어 가지고 밤에 자는 것도 쉬게 만들 수 있는 이 역사의 전통을 구체적이 된 어머니 아버지 후보자들이 준비되었는데 문 총재는 그런 준비도 몰라 가지고 대접받겠다고 해? 이 죽일 놈. 너희들이 선생님을 아버지 참아버지의 참된 선생들의 조상으로 모셔본 적이 있어? 백인아.
136:21~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137:05
동서남북이 맞지 않으면 오래 안 가서 죽습니다. 죽어. 그러면 아기 많이 낳아서 죽게 될 때 동양 사람일 것이야, 서양 사람일 것이야? 동양인 아기는 칼 가지고 자르고 머리를 깎는 것이 그냥 그대로 키우는 것인데 서양은 손톱도 자르고 발톱도 잘라. 그 발톱 자르는 것을 서양사람들이 해가지고 손톱 자르고 발톱 자르는데 동양 사람들이 서양 보다도 발톱을 더 짧게 잘라. 짧게 잘랐으니까 56이 된다면 아시아의 여자들이 동양 여자 손톱이 동양여자 난 손톱보다도 길어.
어떤 때는 늙어죽을 때는 하얀 칼라가 피값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이놈이 하얀 이것이 이것도 여기까지 와요. 그 사람은 오래 못 삽니다. 정신병이 있어요. 나 같은 남자, 나 같은 여자, 나 같은 엄마 아빠 어디 있어? 없습니다. 개인주의 벽에 부딪쳐 살고 ‘어 내 손에 그 새끼가 있구나, 여기 다 있네.’ 동양사람 서양사람 옷 입었으니 잘랐으면 자를 때는 서양 사람은 길렀는데 서양 사람이 다 길러 가지고 자르기 시작하면 동양 사람은 기르기 시작해. 반대야.
내장을 보면 벨과 홍무니에 이것이 누가 길고 서양 사람이 거리가 넓어, 동양 사람이 거리가 가까워? 동양 사람은 앉아서 하는 거야. 왜 서양 사람은 앉아서 허리 중심삼고 동양이 동서남북 중심삼고 이 북쪽이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면 이거 다 올라가. 올라갑니다. 기도할 때 발을 손을 이렇게 놔가지고 이렇게 놓고 다리의 보호를 받으니 손을 이렇게 되니 여기에 들어가 가가지고 이것이 야 되고 이런 앉은 훈련도 되잖아. 이 발은 이제 막 거야. 도는 것이 달라.
이런 것 처음 보지? 옛날에 선생님은 이것이 여기서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돼. 하늘땅 중심삼고 하나님의 손이 여기에 와가지고 내 발을 붙들어. 이러면서 할 때는 이렇게 될 때는 이것이 먼저 이리 올라가고 왼손이 내려가고 할 때는 이리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고 십자 거리에 중앙에 머물러 가지고 이 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 것을 나는 봤어. 너도 그렇게 되어야 된다.
이런 말은 원리에도 없습니다. 처음 들어. 작은데 중심이 있었고 큰데 중심이 하늘땅의 중심에 하늘에 손발이 엇바뀐 엑스와 이 자리에 엑스가 이것이 기둥자리고 저 높은데 천하에 기둥이 꼭대기가 여자가 여기 지켰으니까 남자들이 하나님 자리에 아버지만이 있고 어머니 대신 자리에 이 넓은 것이 여자야, 여자. 공개해야 돼요. 여자를 삼일 이상 비밀 지키려면 병이 납니다. (웃음) 화딱지가 나고 을 해가지고 여기에 이것이 이것이 물이 빠지니까 쪼그라져 이렇게 요.
이젖, 이 젖 여자는 시집가게 될 때 이게 이렇게 돼. 이거 비비게 될 때 ‘아!’ 이거 비비게 되면 발은 이 반대로 움직여요. 이거 비비면 이게 들어갈 때는 벌리고 이걸 벌리면 이게 이래. 아, 손발이 달라. 그걸 어떻게 중앙에 맞춰? 오늘 말한 것이 그 중앙을 맞추는 중심 시공이지 공시라는 말이 없습니다. 상하지, 하상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전후지, 후전이라는 말이 없어. 열일곱살 될 때 까지는 그 말 다 알았어. 말을 눈을 껌뻑하는데 뭘 하는지 알아요. 알아요.
타락하면 남자가 올라가면 여자는 없어지고, 여자가 있는데 찾아오면 남자가 없어져. 아버지가 어디 갔어? 아버지 없앴고 어머니 어디갔나? 오빠 누나가 없어. 사돈 3대권 울타리에 보호해 놓고 겹성이 없어. 집에도 3단계 7수에 중앙 맞출 수 있는 성을 울타리 해야 되는데 울타리 할 줄 모르는 것이 서양놈들이야. 도적질 밖에 모르지. 밤12시 지나게 되면 담을 넘어 가가지고 있으면 차 가지고 넘어가게 되면 대가리 깨지고 손이 부러질 수 있는 놀음을 해가지고 빨리 평지에서 물고 뛰쳐나가는 도망가는 짐승을 타고 앉아 가지고 아침 방귀 끼는 노루방귀, 사슴방귀 냄새가 딱 같은 냄새 맡고 가니 사슴이다, 호랑이 방구, 호랑이 늑대 다 압니다.
풀 뜯어 먹는데 잘라먹는 것을 볼 때 호랑이가 먹고, 똥 자리 보게 되면 똥도 깊은데 높은데 들어간 데, 뭉친데, 구덩이에 싸 놓은 것이 달라요. 원리에서 그런 말 해?「아버님한테 저희들이 처음 듣습니다.」아버님이 뭐야? 아부할지 없는데는 아부해야만 좋아하는 것이 부모다. 아부 해봐요.「아부.」아부는 영어로 뭐라고 하나?「아부자라고 썼습니다. 아버지하고 아들이라고 해서 아부자라고 써졌어요.」그걸 왜 아부자라고 썼어? 자부자야, 부자. 부자 자야. 자부가 아들이 ‘자’고 아버지하고 ‘자’. 여기는 놀고 술 먹고 나는 일하러 왔는데 도박장보다도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8차선, 16차선을 평지를 다녔는데 부부도 없고 자른 것도 없고 낮도 없고 가 없어.
노동자 지휘할 수 있는 3대 요소가 여기는 없어, 다 없어. 왕왕왕왕왕 자동차 소리하고 불도저 소리, 그 다음에 기중기 소리. ‘와 와와와와와와’ 했다가 ‘쉬익’ 풀어놓을 때 하면 ‘우 와와왕.’ 작아졌다는 거예요. ‘쉬익’ 순식간에 여기에 있었는데 2번 3번 자리에 가고 저기에 올라가 있어. 얼마나 빠른지 거기 어디 타고 앉아서 그 위에 운전지대가 눈을 뜨고 더 올라 갔는지 내렸는지 옷 가도 세 번 맞춰 가지고야 중앙 맞추니 안 맞으니 동쪽 맞추고 세 번 맞추고 세 번 반대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맞춰야 영점 자리에 가요.
‘삼’자에 이것을 이렇게 쓰는 것이 이것 이것은 이것이 이렇게 3자는 이렇게 하면 7자가 됩니다. 7자하고 3자하고 상대가 안 됩니다. 9자하고 6자하고 거꾸로 뒤집어 놓으면 하나 못 됩니다. 홀수 홀수, 홀수가 홀수끼리 상대 맺어서 쌍수를 만나야 홀수도 위에 여자의 궁둥이 붙들고 여자의 오줌통 그걸 붙들게 되면 남자도 여자 궁둥이에 붙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