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7월 12일 (火), 천화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훈독 시작;……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이 7년 노정 기간이야말로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가장 귀한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00:10:53
15 해봐요. 15.「15.」15가 어디 있어요? 내게 15 자리가 어디야? 갑자기 이런 말 할 때 어 15 자리가 뭐 필요해? 그 자리가 없으면 하나님이 15 자리의 완성의 내용도 없게 되는 것이요, 인연도 없는 자리가 되는 거예요. 자기만의 15를 알았다 그 15는 누구를 위한 15냐, 나를 위한 15가 아닌 거야. 내 것이 아니야. 우주가 원하는 15 자리 끝 날에 새로운 15의 세계 횡적인 15의 세계와 종적인 15의 세계를 이 둘을 갖춰가지고 짝이 돼야 될 텐데 홀수가 돼 있어.
이게 뭐이냐면, 왼손이 짝수의 완전 자리에 들어가려면 평면적인 4수와 횡적인 5수 9수를 지나는데 9수 혼자만 되지 않아. 왼손 9수와 바른손이 하나 된 다음에 둘이 되는 10이 열이 나오는데 그 10이라는 것은 홀수의 여자의 대표수도 아니요, 남자의 대표수도 아니야. 무엇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하나된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의 15의 기반을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내용을 모르고 삽니다.
4수가 뭐이 필요해, 동서 사방이 뭐이 필요해? 횡적인 세계가 동서 사방을 중심삼고 이것이 동서로서 수평 해. 동서는 사방이 이렇게 돼 있는데 사방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이렇게 되면 중심선이 안섭니다. 수평이 돼야 돼요. 동서 해봐요.「동서.」남북. 서동북남은 없습니다. 가서 이루어야 할 텐데 와서 이룰 수 있는 가기도 전에 15수는 없어. 일은 타락한 출발이 무엇부터 생각해야 되느냐 4수부터. 사방으로.
사방이 있어야만 그 결론된 우주가 태평성대다. 태평성대는 이것만 태평성대가 아닙니다. 이렇게 하면 태평성대 중심이 어디야? 없어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게 되면 이렇게 이렇게 하게 되면 이것이 안 맞아. 이것이 안 맞아. 이것이 안 맞아. 뒤집어져도 맞는다구. 그게 태평성대. 우주가 평평한 그릇에 물을 담은 그릇이 그릇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야. 담겨진 물의 형태에 있어서의 태평성대의 수영과 수평을 중심삼은 어디 가든지 이것이 하나에 달려있어 가지고 중앙에 달려가지고 중앙의 10수….
여기 보게 되면 이렇게 해도 딱 맞습니다. 난 모르는데 야야야 여기 딱 같애. 여기서 어떻게 되냐면 어디든지 절반해서 이렇게 딱 갖다 보면 요거 맞습니다. 시작과 끝이 수평의 중심이라는 것은 태평 우주의 중심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의 자리, 그 하나의 자리가 없으면 둘의 자리는 영원히 없는 겁니다.
그걸 모르고 이런 타당한 태평성대의 완성기준이라는 것은 구형이 아니냐, 평면이 아니냐, 무엇이냐? 구형만 있으면 동서남북 뿔을 가진 그것이 돌아가지 않아. 동서남북 다 같은 구형의 모형을 중심삼고 위를 바라봐도 내가 당신을 닮았고 당신은 나를 닮았어. 바른쪽을 보더라도 왼쪽 닮았고 왼쪽 바라봐도 바른쪽을 닮았고 닮은 사방의 평창의 하나의 중심은 누구 중심 삼느냐 이 우주의 하나의 동기와 맞아 떨어져서 없다하게 돼요. 사방을 모르고 가고 횡적인 평면세계만 알아가지고는 종적인 세계는 없는 겁니다.
왜 여러분들이 이렇게 앉았어요? 여기 선생님이 앉아서 선생님이 앉았는데 누구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돼 있느냐? 이 중심삼고 조그맣더라도 싹이 안 나옵니다. 우주 전체의 땅 밑에 지옥 있으면 지옥 밑과 연결 된 초점에 연결 될 수 있는 점 두 점이 없어. 절대권이 어디냐 하는 것을 그것을 해결할 것이 집안의 일이요, 나라의 일이요, 세계의 일인데 그러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중심이 세계의 주인도 아니요, 나라의 주인도 아니요, 국가의 주인도 아니요, 세계의 주인도 아니야. 천주라는 말이 있어. 하늘 집의 중심. 천주 주인.
천주 주인이라는 말은 통일교회의 특허인 동시에 전문적인 존재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자리인데 그 자리는 둘이 없어요. 홀로 있다구. 우리 남자들도 홀로 있다면 네가 누구야 할 때 응 이게 누구야? 천 가지 있으면 천 가지의 중심이 돼야 되고 자기중심하고 환경의 만물과 주체, 대상과의 판이 없더라도 이렇게 사방을 평면적인 주체를 연결시켜 전부 다 이렇게 보나 이렇게 보나 획 점을 하나 중심삼고 기원이 돼 있는 존재는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 자리 못 있어.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왜 왔어? 라스라는 것은 큰 것의 복수를 말해. 예수님은 복수가 됩니다. 라스 그게 뭐냐면 라스베이거스 거지 패. 많은 것들이 해와 가지고 거지 패의 중심이 돼 있는 것이 어제는 라스베이거스 센터 그 센터는 평면세계나 종적인 세계나 합한 입체의 구형으로 보더라도 획의 중심이 되는 평면적으로 보더라도 동서사방의 귀가 맞고 동서사방의 귀가 맞더라도 중앙에서 동서사방 꼭대기와 밑창이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중심세계의 획의 자리는 둘이 아니에요. 획 해봐요.「획.」
그 자리에서 남자는 내가 제일이다. 여자는 여자도 나도 제일이다. 동서남북에 남자의 세계 같은 무리 다 같은데 어떤 게 중심이냐? 동이 중심이야, 서가 중심이야? 동서남북의 중심이 기둥이 되었다. 기둥이 둘 중심삼고 돌겠나, 서 있겠나? 기둥, 기둥은 위아래가 연결되어가지고 기둥이 둘이 아닙니다.
여러분 바른손 왼손 이렇게 들어봐요. 자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나 안 되었습니다. 돌아, 같이 도는데 같이 움직여야 할 텐데…. 여러분 마음과 몸이 같이 움직여요, 따로 따로 움직여요? 한꺼번에 평면적인 내가 있었고 종적인 수평적인 기준에 종적인 기준에 내가 왜 그래야 되느냐? 십자 자리를 떠나야 돼. 이 십자가 평면적이고 이 십자는 네 중심이 어디야? 동쪽인데 서쪽이나 가는 쪽은 같아. 그러면 이 가는 쪽 같은 것이 가운데의 획이 될 수 있는 것이 둘이 되겠나, 하나되겠나?「하나.」
그러니 입체적인 중심이 점 자리도 안 보이는 자리입니다. 그것이 새로운 기둥이야. 기둥을 보고 살아? 몰라 기둥을 몰라. 여러분 왜 종적으로 이렇게 이게 종적으로 앉았나, 서쪽으로 앉았나, 동쪽 동서남북의 어디를 향해 앉았나? 동쪽에 서면 서쪽을 향해서 앉아야 할 텐데 서쪽이 동쪽의 중심이 아니야. 동서 가운데서 서로 가야 하나된 자리는 동의 자리도 없고 서의 자리도 없고 동서남북의 모든 자리 각도 가운데 그 각도가 한 자리에 모인 없는 자리에 점도 없어. 그림자 같은 것이 있다 느낄 수 있는 것이 중심이야. 그 자리에서는 15수 해봐요.「15수.」
남자가 여자보다 하나 앞서나, 뒤떨어지나? 여기서. 그러면 위를 볼 때 남자가 위야, 여자가 위야? 결정 안 되었습니다. 획이 없어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 하나된 기준의 전체가 보이는 것이 그 하나를 닮아 있다 할 수 있는 자리에 볼 때 그건 절대적인 획과 내가 되어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내 삶의 생명이란 것이 년 월 일 영원한 세계 무한한 세계라는 것이 대명사가 다 거기를 의지하고 생겨난 대명사고 주어고 술어지 그 획이 없으면 주체도 없는 것이요 상대도 없는 것이요 술 동사도 없는 거요.
동사 가운데서 주고 갈수 있는 움직이는 방향과 뒤로 갈수 있는 방향과 동서남북으로 맞춰가지고 같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동그란 것이 하더라도 그것이 우주의 중심으로 구녕이 이렇게 되면 우주의 중심은 이렇게 되면 시간이야. 앉는 자리와 자는 자리 앉는 자리는 지구성을 수평으로 해 놓고 낮에 12시 땡 할 수 있는 그 시간 자리에 있어서 내가 아래를 중심삼은 땡띵땡 해봐요.「땡띵땡.」땡 할 때는 아무도 들을 수 없습니다. 들을 수 있는 딴 상대의 귀가 없는데 띵해서는 뭘 해. 처음에는 없어지는 겁니다. 대상이 없어지고 주체가 없어지고 주체가 없어져 대상이야. 띵땡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여러분 앉아 있어도 가만 앉아 있지 않아. 숨 쉴 때 이러면서 숨 쉬고 이러면서 숨 쉬고 이러면서 이러면서 커 가면서 살고 있다는 걸 모릅니다. 한자리에서 세계의 중심에 있어 가지고 내가 사니까 세계는 나 따라서 나 닮아서 세계가 내 것으로 자랄 수 없어. 그 이론 타당한 결론을 지었습니다.
그러면 왼손은 어디로 가고 바른손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앞뒤가 왜 만나야 되느냐? 남자 여자가 만나게 될 때 만날 때에는 남자 편에 같이 서쪽을 여자 편에 서쪽을 향해 서게 되면 만남의 자리는 없습니다. 만남의 획의 자리가 없어요. 큰 문제입니다. 내가 말을 내가 복을 줘. 복을 주는 데 무엇을 보려고 해. 네 마음자리 네 몸자리 떠나가지고 상대의 세계에서 보려고 그런 거야.
네 마음을 붙들고 몸뚱이를 붙들고 네가 어디 있냐 찾으면서 부른 사람 없습니다. 나를 잊어버리고 부른 데는 상대가 나를 결정할 수 있는 출발이 되고 나는 결과의 자리에서 상대의 여건에 필요의 여건에 맞춰줘야지 그 상대가 있는데 그 여자가 있는데 남자가 너를 위해서 맞추기 위해서 태어난 게 아니고 나를 위해서 태어났지. 상관없게 되면 하나된 자리 남자 여자들이 하나될 때는 남자가 동쪽에 서 있으면 여자는 서쪽에 서가지고 동과 서의 끝의 극의 자리에 서는 것이 둘이 합해가지고 그렇게 되면 뭐이냐면 둘이 되면 중심을 만들기 위해서 기둥이 안 생겨.
이 집이 기둥이 몇 개야? 많지만 보이지 않는 중심의 기둥 저 하늘의 안테나를 중심삼고 지상에 코너스톤 평면적인 발판 중심삼고 평면적인 발판이 동서 그 자리 가운데 요 자리 이것도 우주가 대 우주가 평면적인 것이 큰 두껍고 모든 것이 꽉 차있는 것들이 여 기점 뿌리에 정착점 수직의 정착점 맨 꼭대기에 누가 있느냐? 종적인 주인 플러스의 모체가 있어서 그 모체만 생겨나면 동서사방에 상대적인 자동적으로 있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럼 남자 여자 남자가 먼저야, 여자가 먼저야? 어떻게 있게 됐어? 둘이 갈라져 가지고 있게 됩니다. 남자 여자가 와 남자의 정자가운데는 상대의 부처의 마이너스가 정자가 나를 따라오고 있다는 겁니다. 남자의 상대될 수 있는 남자의 정자의 상대될 수 있는 난자가 언제 나를 앞서 따라왔느냐? 다 와서는 돌아서서 따라갑니다. 어디에서? 갔다가 오는 거리가 같게 여기서 적어가지고 딱 같아. 요 점 중심하고도 전부가 같습니다.
딱 요거 잡으면 나 잡아 달라 할 때 잡아주면 요것만 요 기둥자리 되면 우주는 나와 더불어 있다는 입체구성의 기초자리가 혼자가 아니고 또 보게 되면 이렇게는 둘이고 이렇게 보면 넷이고 이렇게 보면 다섯인데 다섯이 수평적 기준에 아무리 크더라도 나와 관계가 수평선에 수직선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〇) 엑스(⨉)가운데 엑스(⨉)는 이것은 교차되는 건데 교차되는 그것은 오(〇)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 영원히 없습니다. 오케이, 오케이 하면 뭐야 죽는 것 죽게 데드 코어 포인트는 없다는 거야. 출발의 코어 포인트가 먼저 있어야 상대적 따라가 가지고 존재하는 것이 앞서. 그것이 이 원칙은 어느 존재가 결정하는 영원히 결정되어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살기 시작한 것이 아담해와 그 원점에서 타락하지 않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왔다 갔다 하는 어느 면에서 동서로 잡아가지고 동서가 어디냐 중앙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동서가 먼저야, 동서의 이 접어진 요점이 요 점을 두고 하는 말이야? 이 점은 두고 동서를 남북도 이 점을 중심하고 동서남북이 같아 가지고 여 하나에 뾰족한 바늘귀보다 적은 대 우주의 보이지 않는 바늘 같은 것이 있는 거야. 그 점은 절대적으로 상하의 전후의 한 점이라구.
그러면 내 눈이 공중에 떠 있어가지고 까박까박하고 이러는데 어디를 중심삼고 뿌레기 삼고 있고 있느냐? 내 코와 귀와 입은 어디를 중심 삼느냐 하나입니다. 원점은 하나입니다. 하나가 있게 될 때 둘이 어디 있느냐, 동서남북의 그림자가 생겨요. 중앙일 때는 그림자 안 생깁니다. 그림자 차마가지고 선생님이 이렇게 바라보는데 그것이 중심의 자리에 수직이 된 자리에서 바라보겠나 드러눕는 자리냐 동서로 드러눕느냐 남북으로 드러눕느냐 동서남북으로 같이 돼 십자를 중심삼고 다 같다 할 수 있는 기준에서 상하의 기준 중심 그것도 상하도 내 기운과 같다. 그래서 하나는 플러스라 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는 마이너스.
위아래 상하전후라는 말도 그것이 본래가 있기 때문에 전이 후가 되는 전후가, 후전 말 없습니다. 상하면 상하지, 하상이라는 말이 없어. 출발 못해요. 원점이야. 심각해. 일본 놈들이 일본이 사람인데 일본이 살고 사는 고개를 넘어 왔으니 도적놈 쌍놈 죽일 놈 못 만날 놈 나 필요 없다 할 수 있는 부정의 자리를 다 추구 했습니다.
부정의 말을 출발하게끔 만날 수 남자 여자가 같은 자리에 있어가지고 서쪽을 바라보는 남자 여자가 있다면 그걸 정착 못시키면 독려하는 세계 중심 없이 왔다갔다 핑핑팽팽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가지고 공중의 떠돌이 구름같이 있다 없어져 버리지, 구름 밑에 비가 새고 비 밑에 하늘땅의 수직의 원점 하나에 들어와 가가지고 적셔가지고 거기에 생명의 씨를 생명의 존재하나 없어. 왜? 먹을 것이 없어. 자랄 것이 없이.
내가 크는 것은 동서남 동서를 잡아먹고 남북을 잡아먹어도 동서남북 각도 내 가운데 들어와 걸려가지고 나라는 존재를 세워 올라갈지니 그거 떠나는 어디 그림자 같이 또 우주의 있다는 망상세계는 그것은 전부 다 꿈 가운데 깨가지고 혼자 미친 듯이 너 어디로 가? 나 여기 있는데 너는 어디가 있어? 몽유병자의 증세 존재라는 것은 미라지라고 하는데 미라지를 뭐하고 그러나? 한국말로.「신기루.」
신기루라는 말이 기루가 사람이야, 뭐야? 그림자도 아니야. 그림자가 해와 달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 빛이라는 것이 나올 때는 반드시 그 주위에 무늬가 있어요. 무늬. 비단이 좋으면 양단 모범단 빛이 다릅니다. 수정의 밑창을 수정과 장석이 다릅니다. 수정에 필요한 것은 맑은 세계의 장수의 복판을 깨고 가는 수정의 길이 있다는 모르는 존재는 광명 천지에 천지가 한스럽게 엉클어지는 존재는 없어져가지고 아무도 없게 된다는 말입니다.
내가 있다하는 존재의 기원이 뭐야? 눈아 너 어디서 왔어? 코야 너 어디서 왔어, 입과 어디서 왔어? 귀가 어디서 왔어? 내 손가락의 출발이 어디야? 나와 더불어 우주와 더불어 같이 출발했다고 할 때 그 가운데서 동서라고 말하는 우주적인 구성적 형태야. 폼에 동서의 길과 남북의 길이 십자를 중심삼고 만나가지고 동서남북의 말씨가 되지 동쪽에 있는 말로 서도 모르는데 남쪽 북쪽을 모르는 가운데 동서남북이라는 중심에
여러분도 눈이 눈깔 코깔 입깔 깔이 있어. 깔깔깔. 갈대밭에 전부 다 강원도 어디?「소양강.」무슨 소양이야? 강원도 소양이야? 평안도하고 다 하나된 소양강이야. 한강과 떨어진 소양강을 한강과 떨어지지 않고 어디 갔다가 수소하고 산소 이분자를 합친 강원도 수소 솟아진 물 영원 전에 물 닮았습니다. 영원은 이퀄라이지 있어. 나는 눈을 위해서 있다. 좋다. 밤낮이 나를 위해 있다. 어디에 있느냐? 1층위에서 시작했다는 거야.
이 아저씨 몇 살이야?「50세.」어디를 가서 무엇을 찾아서 얻는데서 자기의 둥글어지며 왔으면 직선으로 살아온 것이 없으면 입체적이 될 수 없어. 손이 어떻게 이렇게 움직여. 코도 움직이고 이게 동떨어져 있다는 눈 내 눈이 아닙니다. 코 내 코가 아니야. 입…. 남자 여자가 코를 맞추고 입을 맞추고 말이야, 남자는 뻣뻣하게 손인데 보드라운 손인데 남자 손은 보드라운 손이 필요하고 여자는 보드라우면 싫어. 아이구, 뻣뻣한 남자 여자는 열 번 이러는데 남자는 한번 이래가지고 열 번 오는 여자의 손을 만지려고 이러면서 하나 되었다는 거야. 환경이 먼저입니다.
이런 창조원리 같은 이야기 그런 이야기하게 되면 창조원리를 몇천년 풀어도 동서남북의 그 어디 가서든지 태평성대 이 권내에 있어서의 여기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다 있습니다. 플러스가 있는데 마이너스가 있어. 빛이 있는 데는 무늬가 있어. 빛과 무늬가 사는 밤의 엑스(⨉) 부정은 밤이 잡혀 먹어. 없어지는 거야.
철학이 무엇이고 사상이 무엇이고 그 둘이 앞뒤 전후 좌우가 갈려져 가지고 따로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는 거야. 이 존재가 거기는 무엇이 예뻐 져. 남자보다 남자는 자기 남자들 보담도 여자를 더 좋아할 수 있는 그 길 하나의 길 그게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의 출발의 길. 그 사랑의 출발 길이 몸 마음 달려 있어? 몰라. 하나님 어디 있어? 내 마음에는 손가락 열님이 살아. 열손가락 님이야.
뼈마디를 중심삼고도 이것이 그 뼈마디 개체도 열매가 되었고 내용과 떨어져 있으니 그 마디 보담도 요 마디 이것보담도 요것이 절이라고 참대 아래 거기에 ‘말 마(馬)’ 해가지고 뿌리 되어 가지고 이거 ‘광(光)’ 자 달려가 나는 거야. 천마 천마무용단 무용단 어디 통일교에 있어. 천마축구단. 어디 통일교에서부터 시작한 거야. 천마라는 말. 천주라는 말은 어디나 있는 것이 아니야. 통일교회 괴물단지를 세상이 싫어하는 문 아무개가 문이라는 것은 문문해가지고 형태도 없는 문 해봐요.
여기에 가만 보니 영국사람 이 자리 앉으라 할 때 아이구 어떻게 문이 많아. 어디로 나갈 거야 나 모르겠어. 꼬불꼬불 꼬불꼬불 이 집이 유명한 집입니다. 영국 사람들이 지었는데 말이야, 왜 이렇게 전부 다 구재기를 각도라는 것을 중심삼아가지고 이렇게 될 때에 가짜를 매를 만들었어. 이렇게 고급스러워 이게 어디 갈 때 여기다가 갖다 중심해가 여기에 상대적으로 돼 있다 할 때 아 문 많은 것을 한자 동서남북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때에 영국 사람은 문 가운데서 살아갔군. 문을 가만 중앙 딱 세워 기둥차려 보니까 그 기둥이 어느 안문이라도 잊어버리고 거치지 않을 수 있는 문은 없다. 그걸 몰라.
언제든지 그 문을 거쳐가지고 언제든지 천년만년 조상이 가는 그 자리 같이 가고 사는 생활도 같은 자리에서 중화해서 사니 다를 수 있는 존재는 없다. 다를 수 있는 존재 없으면 그건 스스로 잡아먹는 거야. 왜 사람이 산고기를 잡아먹어? 수놈 암놈도 암놈이 약할 때는 같은 종류끼리도 수놈이 암놈을 잡아먹어. 먹을 것이 없게 된다면 새끼 잡아먹습니다. 새끼도 먹을 것 같으면 수놈은 누굴 잡아먹느냐 아내와 남편을 잡아먹어. 그 다음에 남편은 아내 아버지 어머니를 잡아먹어. 가정도 잡아먹는 이 세상이 스톱되는 되는 날에는 없어집니다. 평화라는 것은 새로운 차원에서 스톱이야.
여러분 머물 지 하면 스톱인데 뚜껑을 잡아야지 뚜껑을 하나만 잡으면 스톱이야. 빨간 불이 없어져라. 여기에 덮으면 없어져요. 그래 스톱이 뭔가 하니 아래위에 있구만. 드러누워서 보면 가에 드러누우면 내가 이렇게 되었으니 점차로 내 발이 묻혀가지고 내 머리에 스톱이 되는데 영원히 획이 될 수 있는 것이 와서 딱 달라붙으면 나는 이건데 이 기둥에 속한다, 기둥.
기둥을 모르면 설계를 획이 없는 설계는 도깨비장난입니다. 암만 오천 가지의 색깔을 제멋대로 했더라도 그 색은 없는데 도적질 해와 가지고 가상적인 형태를 꽃무늬 도적놈 꽃 문 왕조의 꽃 문 비슷한데 내용이 근본이 달라. 저것들은 이것은 동서부터 가는데 남북부터 북남서동이라고 해. 그 내가 살 수 있나. 내 어머니 아버지도 동서남북 전부 다 영원해. 같은 모델이 그냥 한 점에서 커 가야지. 한 점에서 우주가 구형이 되면.
전 천지에 대우주의 존재는 하나로부터 연결된 몸 자체의 대신 존재다. 그런 결론을 못 냅니다. 여자가 생겨난 것은 남자 6천만 세계 남자세계가 나 하나 때문에 죽고 살기 위한 생명을 건 동반자의 길 안 가가지고는 죽고 살기 위한 하나의 남자예요. 동서남북의 위치가 달라져 가지고 꽉 하나의 대 우주의 어머니 아버지 형상을 360도 변경시켜 가지고 이렇게 올라갔다 이렇게 갔다 이렇게 갔다 따라 다니면 주고받아 숨 쉬어 봐요. 후. 내가 여기 가만히 숨을 쉬고 내 쉬려면 공기를 다 불어내고 후. 거꾸로 해가지고 올라갔다 내려서가지고 내리면 올라오는 자리에서 기둥을 찾아가게 되면 그것은 영원히 보장될 수 있는 활동의 무대는 하나 뿐이야. 길이 하나밖에 없어.
일본 사람이 세계를 점령하고 패권 아시아의 제일 왕권인줄 알아. 그것 때문에 똥내가 나, 똥내. 구라파의 서구문명 출발이 기독교 문명권의 출발이 꽃향기가 풍성할 때 꽃향기 뒤에는 열매 진 것이 죽어 넘어진 사체밖에 안 남아집니다.
공동묘지 알아요? 일본사람들 공동묘지에 가가지고 화장을 안 한 사람이 없어요. 우주의 출발적 아버지가 화장할 수 있는 어머니의 화장할 수 있는 자리를 모릅니다. 일본 천왕들한테 대신작자들 화장해서 어디로 가? 몰라. 그런 여자가 어디 있어. 대가리 까버리고 죽여도 우주의 공법에 규범이 없기 때문에 시작과 과정과 결론이 안 나옵니다. 보고 있어. 그것만이지. 그것이 미라지 현상. 미라지가 한국말로 뭐이라고 해?「신끼루.」일본말로 뭐라고 그래?「신기루.」한국말 중심삼고 신기루라고 했나, 일본말 중심삼고 한국말이 신기루라고 했나? 한국에는 신기루 인데 일본은 신끼루, 신끼루.
누가 같지 않았느냐. 동으로 같이 할 남자 여자가 같이 가고 서로도 같이 가야 할 텐데 갈라놓았어. 둘이 아래 위에 동서남북의 획이 합해서 하는데 획을 동서로 갈라놓았으니까 남북으로 합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자체 몸 마음 싸우지? 거기 아저씨들. 여기 아저씨 가운데 이 사람들이 앞에 자리에 앉으니 책임자 인가, 따라가는 사람인가? 책임자들이야?「교주장, 지구장.」교구장이 뭘 하는 거야? 거꾸로 하면 교구 구교. 옛날에 출발해 동서남북이 뒤집어 져가지고 지금의 구교, 교구란 구교 자리에 맞춰 다시 뜯어 고쳐야 되는 거야
여러분 ‘교(敎)’라는 말은 ‘효자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 했어. 이것이 ‘교(敎)’입니다. 교 모르는 사람은 아버지하고 아들의 자리가 없습니다. 너, 아버지 자리 아들 자리 하나되는 교육 받았어? 네 이름이 뭐야?「이가라시 데스.」이가라시는 가라시가 뭐야? 가라시가 매운 거야, 흘러가는 거야, 올라가는 거야, 뺑뺑 도는 거야? 이가라시가 있으면 저가라시는 어떤 거야?(웃음) 요가라시 고가라시가 있어. 요걱 고것 다 있거든.
그런 거 하게 되면 앉아가서 부처님 이상 양반이 없다는 거야. 이러고 눈도 깜박거리지 않고 손도 이렇게 놓고 천년도 풀고 나하고 하나 안 되면 너는 콧방구 나하고 안하면 지옥 간다. 파탄 내버린다 이거야. 데드엔드 해봐요, 데드엔드. 가는 길이 없다 그거야. 죽을 길이 없다 그거야. 데드는 가다가 데드에서 날아 올라갈 거야, 타고 넘어갈 거야? 오른쪽으로 갈 거야, 왼쪽으로 지옥으로 내려갈 거야? 그거 다 막혔으니까 오프, 잘라. 옵이라는 말은 형용사의 받침돌이야.
명사가 형용사의 받침 동사의 받침 부사의 받침 영어로 보면 이디옴이 있어. 필요치 않고 없어질거니 내 꽁무니에 있어가지고 타고 넘더라도 빼빠로 써줍니다. 강아지 새끼도 아프지 않게 보들보들한 털이 간지러워 가지고 더 긁어달라고 찾아갑니다. 강아지도 강아지 팔 간지러워주면 좋아가지고 이래가지고 이래 놓고는 이 손에 물어줍니다. 물어주는 데는 응응 이렇게 물고 나서 혓발을 다물라 문다는데 혓발과 이빨이 되어가지고 혓발을 가운데 있어가지고 물어. 강아지가 내 손톱에 있는 고기 덩어리를 먹기 위해서는 입안에 넣고 입으로 깨물지 않고 혓발로 해가지고 목구녕에 여기에 와가지고 주인 손가락에 떠나갈 때 딱 자라.
키스할 때는 소리 나게 해야 되겠나? 무슨 소리? 여자 남자 키스 소리가 다 우주가 좋아하는 공명권의 본바닥에 중심자리에서 하는 키스야. 여기 아저씨들도 키스 해봤어? 이바라시야, 저바라시야? 입을 맞춰봤어? 배때기 내장을 거꾸로 갖다가는 접붙입니다.
핏줄에도 몇 형이야? AB형이 있고 O형이 있고 A, O형에 따라서 다섯 가지인가, 몇 가지인가?「원래 네 가지입니다.」중심은 없어. 네 가지고 핵이 없어. 핵을 몰라. 우리 원리로 말할 때 이런 것을 결론지으려는 하나님의 실상적 내적의 구형의 간단한 말로싸 이야 문 총재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이성성상의 중화를 모르고서는 없어집니다. 여자가 남자를 모르고 남자가 여자를 모른다면 없어져요. 새끼도 없고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는 겁니다.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통일원리의 총론을 이야 그것 멋지다 야.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남자 여자가 같으냐? 남자여자가 달라. 남자는 큰데 왜 여자는 작아야 돼? 남자가 여자는 다음 달에 컸다 작았다 바꿔쳐야 할 텐데 남자의 기본적 생식기도 한달씩 좋을 때는 달고 있지만 싫을 때는 바꿔치면 얼마나 좋아. 여자들이 자기 생식기를 버리겠다고 하면 저쪽 생식기를 매달려 살고 밟혀 끌려 다니면서 사는 것은 행복하다. 그것도 모르면 행복의 기원은 주체가 대상을 모르고 대상이 주체를 싫어하는 본심을 가진 그 존재는 없어집니다.
지옥 가가지고 몇천년 하나님의 공법 자동적으로 소리 떨어져가는 소리 삥땡 딩동댕동 8음이 생각이 나. 도레미파솔라시도 그 다음엔 도시라솔파미레도. 왜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줘야 돼. 중화적 존재다. 그것 문 총재가 우주 존속의 본원지를 어떻게 그렇게 결론지었나.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되려고 하는데 하나 안 돼. 여자 남자가 하나되고 싶으려고 결혼했지만 결혼하고 보니까 일주일 가보니 같지 않아. 나 싫어. 이혼한 여자 밤낮을 부정하는 거야.
남자 결혼관 여자관이라는 것이 하나는 위에 아래에 방향이 다른 뒤집어져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되면 이렇게 맞으면 되는 거야. 맞출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이것을 원형을 아래위로 맞추는 거야. 중앙의 획을 중심한 기둥에서 수평에도 그렇고 횡적으로 동서를 중심삼고 계수 동서 이것은 동서의 상대적 사방성에 맞출 수 있는 자리를 맞출 줄 아는 육신 본심의 화합적 획이 될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것을 몰랐어요.
그래서 결론이 이성성상의 중화적인데 그 다음에 뭐야? 한 사람 가지고 네가 천만 사람이 어떻게 수평을 같이 세우고 종적으로 같이해서 거기에 서 있는 자리가 동서남북을 아래가고 아래 위 구별이 있어야 돼. 이성성상의 중화적 그래서 격에 있어서는 서있는 자리는 뭐야? 남성격 주체다. 여자도 남자 이기려고 하고 남자도 여자 이기려고 하는 주체성이 있어. 그거 놀라운 결론입니다. 통일교회 원리가 어디서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고 하는데 격에 있어서 남자라는 것은 천만가지의 원소가 있어요.
지금 인간들이 백팔 불교에서 백팔염주를 목에다 걸고 매일 같이 헤이고 이렇게도 헤이고 이걸로 해 놓은 것이 여기서부터 거꾸로 헤이고 여기서부터 위로 갔다 동서남북을 이렇게 되면 그것을 풀 수 있기 때문에 해탈을 하나님 없이 해탈할 수 있다. 와와와. 선생님이 해탈할 수 있다고 가보니까 아무도 없어지지 않는 거야. 나도 없어져. 문 총재가 지나가는 바람소리를 들으면서 지나가는 꾀꼬리가 둘이 좋아가지고 키스하는 것 좋았다고 빽빽하고 찍찍하고 참새든지 뱁새든지 찍짹 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대원군이 한국 역사에 한민족 형성의 조상의 자리에서 왕 터를 내가 잡아 왕자를 기르는 거야. 그게 뭐냐면 찍해도 죽이고 짹해도 죽이는 거야. 찍짹이 하나돼야 돼. 짹이도 하나되어야 하고 찍이도 하나되게 되면 둘 다 하나되기 때문에 찍에서 짹을 찾아오게 될 때는 나는 돌아서든가 이를 지나가기 위해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 위에 뒤로 갈수록 전후좌우를 개성진리체가 전부 달리했기 때문에 부득불 필요 없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내가 피해서 양보하고 살 수 있는 우주도 있다는 거야. 더 많이 양보하는 사람이 더 큰 우주의 주인이 아닐 수 없다. 아주 됐다.
그 답에는 안 그렇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어, 그래 절대 개인주의 남자들은 남자 여성 중요해. 그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같은 자리에서 남자나 여자나 서 있는 자리에서는 남성격 주체다. 내가 주인이다. 안 가진 여자가 없습니다. 남자를. 안 가진 아기 복중에서 자라고 있는 정자 난자가 만나고 키스해가지고 빨아 먹고 쪽쪽쪽 솜털 맛보고 가죽 맛보고 살을 맛보고 뼈다구 골수 맛보고 골수 가운데 핏줄까지 맛봤으면 그 다음에 먹기 시작한 자리에 내가 돌아서 나올 수 없으면 거기서 없어지는 겁니다.
가서 다 먹고는 돌아서고 높은 자리에 있다가 낮은 자리에 그걸 뿌려놓기 위한 시작하면 우주 원형권내에 오(〇)라는 생명의 뿌리 바다가 없습니다. 엑스(⨉)에는 아무리 큰 엑스(⨉) 아무리 작은 엑스(⨉)에도 오(〇)에서는 들어가 살 자리 존재할 자리 없습니다. 엑스(⨉)에는 없습니다.
강원도 박원근이 강원도 제일주의 마음가지면 전라남도 안 됩니다. 일본 가고시마 가서 못삽니다. 살러갔다가 자동적으로 도망해 나와요. 도망해 나오면 죽여 버려, 그새. 그러고서 죽이더라도 법에 치리할 수 있는 헌법이 없어.
요전에 우리 사람이 잘못했다면 사람끼리 죽일 사형장에 갔다 죽일 수 있느냐? 나도 몰라. 죽일 때 아 내 죽일 수 있는 죽여 달라고 하하 웃고 춤을 추면서 교수대에 갖다 걸고 보턴을 누른 사람 이용하는 세계의 하나님도 못합니다. 하나님도 죽어. 하나님도 죽어져가 없어집니다. 데드엔드의 세계는. 이런 답들을 깨끗이 데드엔드면 데드엔드의 공, 영원의 무슨 자리를 갖다 놓더라도 싫다하는 것 없어요. 공기세계는. 지구성이 싫다 해요?
죽은 놈들이 죽일 사형장에 갈 사람이 가래침을 뱉어도 내 받아 줄게. 죽을 때 가래침을 남겨가지고 엄마 아빠를 다시 살아나서 찾아와야 되는 것을 알고 죽는 그 자리가 내가 사는 기쁨의 고개를 넘고 부활된 고 천만 가지 고개를 넘어왔다 넘어갈 수 있는 경계선은 절대 남성격 주체 전부 다 주인 되고 싶지? 여자들도 여자들이 언제나 사랑하려면 발판되나, 남자 베떼기 올라가나? 여자들 베떼기를 밟고 올라가나, 남자. 여자가 베떼기 밟고 올라 가. 여자들도 그럴 때가 있어요. 몸 파는 기생첩이 된다면. 남자가 누운 남자를 동서를 깨워가지고 서남에 아래로 깔아 살아나고 옛날자리 되찾아 복귀의 출발이 결정되는 그런 계획이 있어.
통일교회는 탕감복귀 아이고, 탕감 좋아. 문 총재 탕감 붙들고 있는데 감옥 가는 것 좋아. 아니야, 나 감옥 찾아가서 끝이 없어. 끝이 없는 거기서는 그 자리에서 맨 낮은 자리에 있어서 끝을 봤는데 휙 생각 하나가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려다보고 주위에서는 안 된다. 사랑해야 된다. 하나님의 아들이 잘못되어 지옥가 가지고 사형 당하는데 아이고, 하늘이 아닌 지옥에는 하늘의 복을 받아 하늘의 수속을 해 놓고 죽어야 된다. 그 사람들 옳습니다. 나를 빨리 보턴 눌러주소. 아버지 보고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 누르면 안 됩니다. 엄지 두 손을 합해가지고 엄마 아빠 엄마가 먼저든가 아빠가 먼저 둘 중에 위로 올라갈 때 바꿔치지만 내려올 때는 전부 다 바꿔치는 자동적으로 바꿔 칠 수 있는 자리를 사람이 알아요.
암만 자기가 잘났다 하지만 양심적으로 볼 때 그거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양창식이!「송영석이.」양창식이는 오늘 어디가고….「양창식이는 나이지리아에 갔습니다.」누가 주인이야?「아버님이 주인이십니다.」아버님이 아버님의 주인은 누구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의 사랑 보글보글 끓는데 있어서의 공기가 수직으로 옆으로 구녕이 있으면 수직 찍해가지고 짹했다가는 짹찍찍짹 같아. 해봐요.「짹찍찍짹.」
4부 음처럼 노래를 들으면 남자 여자 소프라노가 남자야, 여자야? 몸뚱이 대장은 남자야, 여자야? 마음에 정의 주인과 힘의 주인이 다릅니다. 정의 주인 가운데는 모든 있는 것 전부의 거기서 나왔으니 거기에 갔다 저장해야 돼. 남자 여자가운데서 누가 귀해? 하나님으로 볼 때는 남자는 아무것도 아니고 여자가 귀해. 여자의 오줌통 길 똥통 길 그 사이에 그 아래위 좌우상하 어느 자리에 여자 배떼기 존재 가운데 자궁이 있어. 우리 아버지가 정신이 나갔네. 여궁이라고 하지 않고 왜 자궁이라고 했나?
여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를 만들어내서 기를 줄 알아야 되고 여자. 남자 여자를 둘이 합하면 좋다는 ‘좋을 호(好)’ 자 썼어. 여자가 앞섰어. 여자(女) 변에 아들(子)이 붙었기 때문에 좋다는 것은 제일 여자의 오줌통 똥통 둘한 그걸 받치는 통이 뭐냐 하면 똥통입니다. 똥 할 때는 동그래졌다는 것을 보관할 수 있어요. 동그란 것은 열만 풀려가지고 물도 만들 수 있고 찬물에 조금 더 273도만 넘어서면 인간으로 273도를 순식간에 만들 수 2만7천3백도도 사람이 만들 수 있어.
자 이런 이야기 할 때 답은 야 보기 싫은 일본여자들 104명 107명이 되고 105명 어제는 열두 명이라 하더니 오늘은 104명이야.「110명입니다.」백열한 명이라면서「어제는 백열한명입니다.」열두 명이라고 난 들었는데.「아니요, 오늘은 백열 명입니다.」어저께 백열둘이라 들었어.「어제는 백열한 명인데….」이놈의 자식아, 너를 빼놓고 열한 명이지. 열한 명 가운데 네가 거기에 아래 기둥은 아버지 위 기둥은 둘이 하나되니까 열하나에 안팎이 있다고 생각하게 될 때 내 위에도 스승이 있습니다.
문 총재도 밤의 하나님 왼편에 스승으로 삼아줘야 돼. 내가 안 될 때 물어볼 때가 있고 될 때는 좋지요? 그래. 위에 가도 좋고 동서남북에도 좋다고 하니 됐다. 됐다는 돼 놈의 땅 큰 땅이 중국이야. 그 큰 덩치를 차이나라는 것이 체인을 다 복수로서 발음한 것이 체인이 차이나가 된 거야. 중국에 절대 좌익이면 절대 우익을 통째로 삼켜 버리지만 좌익의 마음이 없습니다. 우익에도 자기를 부정하고 더 횡적인 존재 보담도 종적인 존재를 하고 자기 때문에 횡적 전부 다 없어져야만 종적인 출발의 획이 생기기 시작하는 거야.
밤낮이 그림자 끼리 짧은 길이가 딱 같아. 춘하추동 사시가 엇갈려 있지만 백두산…. 우리 고향에서는 꽃이 피네 해봐요. 엄마 꽃이 피네 해보자.「산유화요?(어머님)」(어머님 산유화 부르심) 꽃이 피네 꽃이 피네. 복수입니다. 두 번이에요. 가을 봄, 봄 가을은 거꾸로예요. 여름 없이 꽃이 피고 져.
뒷동산에 할미꽃은 앞동산에 할아비 꽃이 생겨나서 없어졌다가 생겨나서는 앞동산 할아버지 꽃이 문 총재가 만들어야 됩니다. 아 나 모르는데 뒷동산 모르니까 뒷동산 노래를 알아. 내가 가르쳐 줄게. 외할머니가 외할머니야. 자기 할머니 외할머니라는 할아버지 뒤에서 나는 상대적 입장에서 꽃이 아름다운 주체를 찾았기 때문에 외갓집 할아버지 뒤편에 할머니가 나를 문둥이라고 누구보다 사랑 우리 문 씨에서 문둥이라 하지 않고 그 외갓집에 문둥이라고 하게 되면 아이고 문둥이 왔네 할 때는 그 동네에 할아버지라는 존재가 있다 야 할아버지들 와라. 3대 5대 7대 120대 130대 할아버지 이상 와라. 없어.
고구려 나라에는 70 나라 이상 사는 사람이 없다는 거야. 일본나라가 그 이상 고구려 남자들 위에서 여자가 더 오래 살던 원칙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아기를 많이 난 여자들이 아기 안 난 남자 보담도 아기를 부어서 심던 주인보다도 오래 살아요.
바다가 깊어, 하늘이가 높아? 바다가 깊어, 하늘이 높아?「하늘이 높습니다.」하늘은 높이 코가 쭉 뭉툭한 뿌레기 달려가지고 이게 저쪽 깊이 들어가면 이 난 자리는 없어집니다. 소나무라든가 이 잣나문 가지를 잘라서 어릴 때 그 가지를 자른 것은 커 가면 30년 되면 그게 광석이 되어서 살가운데 묻혀. 톱질하게 되면 광석에서 찌르릉 소리가 나요. 안 잘라집니다. 전기로 케이블에 와트를 높여주소. 100도 이하 가지고는 안 잘라집니다. 이게 10배를 갖다 10도 110도 아 찍~ 플러스가 짹~ 동서남북의 360도가 다 탔다가는 거꾸로 돌아올 수 있는 데를 알아.
부처끼리 아들딸 낳으면 말이야, 여자 닮은 딸은 아버지가 좋아하고 남자 닮은 아들은 엄마가 좋아하기 마련이야. 둘 중 나 아빠 편이야 하게 되면 아들딸이 너는 아빠편이면 난 엄마 편인데 둘이 한데 푸른 하늘엔 오존층이 있어, 오줌. 남자 여자 정자 난자를 그 가죽을 덮어 놓는 오줌 차는 오줌통입니다. 오줌통의 그 신장을 중심삼은 수놈 암놈 엇갈린 소화의 폐물이 남자의 신장에는 여자의 찌꺼기 난자가 들어오고 여자의 난자의 숨통은 정자의 찌꺼기가 들어와 살기 때문에 여자 남자는 여자는 남자의 아들을 좋아하고 어머니도 여자들은 남자의 어머니들은 여자의 좋아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한국말로는 씹 좇 해봐요.「씹 좇.」씹 좇 해봐요.「씹 좇.」좇할 때는 여자라도 마이너스 작은 플러스가 있어. 남자에게도 좇 가운데 좇이 있어, 좇. 여자는 젖을 가졌는데 남자는 씹했으면 여자는 좇. 알겠어? 여자가 좇할 때는 남자는 그릇, 여자는 그릇 받아야 돼. 쏴버리면 날아가 없어지거든. 저장을 해야 돼. 여자는 오목 황금 우주 잔이 하나밖에 그 하나의 잔 가운데서 먼저 아기집을 달고 나온 것이 여자로부터 시작했지 남자를 남자 혼자는 그런 걸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무리 잘났더라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하나님이 여자를 창조했다는 말이지, 여자가 아기집 하나님 까지 창조하는 말은 있을 수 없어. 말을 할 수 있다면 떼거리를 써서 말할 수 있는 건 그 말밖에 없구만. 그러면 남자가 먼저야, 여자가 먼저야? 아기집을 중심삼게 되면 여자가 2세 3세 4세는 여자의 베떼기를 통해 아기집으로 태어나야 돼. 남자의 왕이든 대신이든 여자의 자궁을 쓰고 나오지 않으면 그 살과 피를 같이 나눠 받지 않으면 남자의 상대적 몸뚱이가 안 된다는 거야.
정자의 아기의 앞에 아버지 자리 자궁이란 게 있지 않았다면 생겨날 수 없어. 이것만 알면 천지인 이치를 다 알아. 그러면 하나님은 영원토록 여자가 없게 되면 어 홀아비야. 남자 홀아비 남자 좋아하는 남자 손들어봐? 야, 일본 놈 남자 이런 도적놈의 새끼야. 남자만 필요해? 이가라시 저가라시.「예.」너만 필요해? 여자는 너 아기 낳아준 아기 주머니 어디 있어? 자기 없습니다.
내 아들 잡아낼 텐데 네가 수고 억천만세 수고를 해서 먹이고 잘라서 키워가지고 나와 같은 남자 만들어서 또 여자를 그렇게 영원히 만들 수 있어야 한 가정이 벌어지고 종족 민족 세계 하늘땅 지옥도 좋을 수 있는 나 닮은 내 집의 어디든지 같은 곳에 같은 데 가서 같은 곳이니 내 사우스코나에 전부 다 왕궁에 있으면 선생님은 변소에 가서 이렇게 기대고 자더라도 야 내 이름이 용명입니다.
이번에 전부 다 만화에 들어가는데 용명이야. 선명이 없습니다. 1권 2권 3권 마지막에 가가지고 용명이는 공중에서 구름을 타고 살기 싫어 구름보다도 구름의 열매되고 씨 될 수 있고 줄기 될 수 있는 지구성타고 살아야 지구성을 거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영원한 천국의 재량이 없다는 거야. 재, 양과 질이 하늘나라에 없다는 거야. 땅에서 양과 질을 낳아주고 길러 주어야만 하늘나라에 더 높은 재량으로써 금은보화의 이상의 재량에서 코발트라는 것이 코발트….
철 중에 스테인리스라는 것은 흠이 없다는 거야. 스테인리스는 흠 자락이 없습니다. 스테인리스는 흠이 없어요. 밤이 없어. 밤에 보다 녹이 안 슬어. 소금물에 가도 천년이상 되게 되면 거기에 잡것이 하나 붙어가지고 썩기 시작하면 감도가 빠른 것이 스테인리스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가까운 누구든지 원칙에 화합되는 절대에서 변하지 않는 스테인리스는 하나님에 가서 접붙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겨났다는 논리는 어 세계가 스테인리스 사용될 수 없구만.
스테인리스 혼자만 제일이라고 하니 상대의 아비보담도 어머니가 제일 할 수 있는 그 아비가 먼저 나보다 귀한 것이 어머니를 어서 가자 어서 모시자. 존경하는 여자를 대신해 존경했습니다. 어머니 모실 수 있는 주머니 주인이 어머니가 님이에요. 님은 ‘사람 인(人)’ 변에 ‘맡을 임(任)’ 자 쓴 거예요. 임가 임도순. 통일교회 제일 고생한 사람이 임도순이야. 임도순이고 심명옥「심우옥.」뭣이? 심명옥 무슨 옥이야? 심명옥입니다. 심이라고 그래. 가라앉을 옥이야. 무거우니까 옥은 묻혀버리는 겁니다.
옥이 바위에서 나오나, 감탕 진흙 가운데서 옥이 캐나? 한국이 왜 수정가운데 자수정이 세계의 금은보화보다 귀한 것입니다. 반짝반짝 찍짹 팔대 음에 박자 어디 맞춰요. 칠음. 동양에는 보라구요. 가나다라마바사 사라는 것은 사람이 있고 사랑인데 어디서부터 가서 내가 다 벌려놓은 것 찾아가지고 다라 그 다음에 묵을 곳이 있는데 낳아 줄 어머니가 있어. 가서 나 다 벌려놔서 나주벌판 전라도에 있거든. 전라도에 가니까 개똥새. 전라도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나는 전라도에서 개똥새의 나는 조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전라도 사람들은 개똥새의 조상이야. 아니 아니야. 나는 전라도의 남평 문씨인데 남쪽나라의 문이 많으니까 어느 누구 환영한다는 거야.
이야 한 씨가 좋아. 한 씨라는 것은 ‘아침 조(朝)’ 변에 ‘막을 위’ 자에 대위라는 ‘방패 위’ 자를 갖다가 한국이야. 좋다고 자랑하고 싶지만 너는 먼저 죽는다. 자랑하지 말라.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조선이 한국이 되려면 한국이 먼저야, 조선이 먼저야?「조선이 먼저지요.」조선은 연월일인데 일이 먼저야. 영호남 십대 천대 만대 억대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가면서 다 간판 페인트를 칠하기 때문에 어디가나 같습니다.
단 십 백 천 만 ‘만(萬)’ 자 써 봐요. ‘만(萬)’ 자가 초두(艹)에 갈월 해 가지고 여기에 큰 받침 해 놓고 꼭대기부터 배떼기 째고 문을 가로질러가지고 여기에 핀을 꽂으면 ‘만(萬)’ 자입니다. 이야 선생님은 그걸 어떻게 알아. 나도 몰랐는데. 들어보니까 ‘하늘 천(天)’ 자는 두 사람이 갈라져서는 하늘이 없는데 눈도 둘이고 코도 둘이고 입도 둘이고 이러면 떨어져. 여자가 달라요. 통뼈가 아닙니다. 여자는.
이빨이 위에 먼저 뽑히기 시작하나, 아랫니가 먼저 빼기 시작하나? 너희들 이거 몰라. 이빨이 몇 개야? 왜 서른두 개야. 누가 정했어. 그거 아무나 답변 내가 물으면 하나님도 나도 너한테 물을 것인데 네가 물으면 나는 어디로 가나? 도피성 자리가 나도 그 길을 네 앞에서 찾아간다, 이 녀석아. 가만있어 기다리라구. 도피성이다.
인류의 도피성이 어디야? 유엔빌딩. 아벨유엔 도피성, 가인유엔 도피성으로 나눠라. 가인유엔 도피성은 밤의 하나님이 되어 있고 낮의 도피성은 그러면 낮의 하나님. 인간은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밤의 하나님 앞에 쫓겨났지 낮의 하나님은 쫓겨난 품을 데리고 나와서 울면서 같이 사는 것이 나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야. 도피성의 주인이 있다는 거야.
마음 깊은 골짜기에 있는 하나님이 없는 선생님보다 하나님 우주 전체가 못들은 것이 야야 네가 자꾸 부르면 우주 존재는 없어집니다. 선생님을 도피성을 바라보고 찾아가고 있는데 선생님이 도피성이 어디 있나 하나님 보고 물어보면 하나님은 도피성은 나도 찾아가는 선생님이 갈 발자국을 따라서 그것을 찾았다고 해야 하늘을 붙들고 땅에 발자욱이 나니까 하늘땅에 사는 같이 사는 거야. 그런 말을 갈라진 도피성 도피성은 왕초 주인하고 하나입니다. 답 안 나오면 천하에 평화에 지상 일본 갔지만 일본 나라 없지요?
유엔에 일본나라가 안보리 5대 영‧미‧불 권에 들어가지고 일본 몇십 배 몇백 배에 와이루를 써가지고 안됩니다. 그거 어떻게 되든 문 총재 조상이 안돼요. 그걸 하나 만들겠으면 일본조상하고 한국조상하고 씹 좇 기관을 바꿔 끼워라. 문 총재가 지혜로운 사람인데 씹 좇 기관을 바꿔 끼워라. 일본사람은 여자만 좋아 했으니 끝까지 남자의 좇 자리에 세워서 모셔줘라. 그러면 여자가 머리도 단장하고 눈썹도 다 아름답게 단장하고 옷도 없는 뼈와 살과 피가 어디가 시작인지 모르게 투명체야.
밤에는 낮의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을 모시고 낮에는 그리고 밤의 하나님은 사탄이가 안되고 내적인 밤의 하나님이 자리를 빼가지고 밤의 하나님이 지키지 못합니다. 전통 핏줄의 전통이 없어 영원히. 핏줄이 없어. 핏줄 씹 좇 중심삼고 갈아 끼우더라도 어서가라 나만 좋을 수 있을 수 없으니 내 것과 바꿔 끼워도 내가 순식간에 소수의 바꿔 낀다면 그것 가능한 시대 왔습니다.
세포 상대적인 모체가 어머니 아버지를 생겨난 시대 알아요? 세포가운데 어머니 다 들어가 있어요. 한국에 그걸 만든 이름이 황가야, 한가야?「황입니다.」황 뭐야?「황영선입니다.」‘영화 영(榮)’ 자야, ‘영국 영(英)’ 자야? ‘영화 영(榮)’ 자면 안 돼. 불타. ‘영(英)’ 자는 두 초두(艹) 아래 중심 자를 중심삼고 이 땅은 영원해. 수평을 차지하는 것은 영원해. 초목이 중앙 꼭대기에서 수평위에 서가지고 여기에서부터 사람이 서가지고 자지 오목은 여기 안했습니다.
박원근이!「예.」박원근이 이렇게 보게 되면 하얀 판에 이게 커, 나보다. 눈썹은 조그만데 하얀 것 검은자 흰자도 다 있어. 이건 콧대는 숨 구녕이 뿌리를 하고 이꺼정 여기 내려오는데 콧대가 쭈그러지지 않고 똑바로 인중 중심삼아가지고 가까운 멀어. 이 사람은 전라도 사람보다 인중이 길어. 이놈의 입자가 이게 이렇게 되는 건데 똑바로 되어 있어. 이것은 이게 너무 커서 이게 늘어져서 이게 내려와. 똑바로 되었어. 뭘 보나, 이 도적놈의 새끼야. 훔쳐가겠다는 거야. 자랑하지 말라고 없으면 강원도….
강원도라는 강쪽 저쪽 편 낮은 지대야, 높은 지대야?「높은 지대입니다. 강원도가.」왜?「몰라요.」(웃음) 물이 낮은 데로 향해서 흐르는 물이 높은 데로 흘러. 강원도 산골짜기는 깊고 산들은 험해. 높은 산골짜기의 강원도가 물중의 거기서부터 물이 흘러나오는 거야. 강원도 가운데 청주의 약수터가 무슨 약수터?「오색약수터.」「설악산 가기 전에 오색약수터가 있습니다.」그거 다 선생님이 설 땅이야. 약수하게 되면 선생님밖에 몰라. 약수 ‘즐거울 약(藥)’ 자 해서는 ‘즐거울 락(樂)’ 약수하게 되면 여기에 나무와 풀을 갖다가 두 초두(艹)를 올려서 ‘약(藥)’이 돼 있어.
홀아비가 늙어서 죽게 된다면 말이야, 과부 할머니가 사랑으로 오래 사는 할머니의 젖과 춤과 품과 똥 구녕과 오줌 구녕을 냄새 맡고 가까이 찾아오는 할아버지는 여편네가 생깁니다. 10년 11년 12년 되었는데 그 할머니가 난 어머니 대신 누나와 같이 여자들이 왕으로 모셔왔는데 13년 전에 내 자는 포대기를 깔고 자리 모범단 비단이 아니야. 양단 비단 이불 밑에 포대기 베게도 원앙새의 그림을 본 거기 위에 베게가 짧은 게 아니야. 네 사람이 누울 수 있는 베게를 가로 놓고 둘이 그 가운데 자. 그러면 왜 네 사람이 두 사람이 될 때에 요만하면 될 터인데 왜? 아들딸이 있거든. 아들딸 아버지는 이쪽에 어머니 이렇게 해가지고 둘이 해가지고 이것이 상충적 부부가 벌어져야 1대가 되는 겁니다.
송영석도 눈 코 입과 둘레 될 수 있는 이것이 머리가 있어야 송 씨가 생겨나지. 송 씨 눈이 없으면 상대될 길이 없으면 눈이 없으면 안 모셔가요. 눈이 똑똑하고 코가 얌전하고 입이 찌그려 보라 그래. 말할 때 마다 이빨이 죽었다 살았다 이빨이 죽었다 살아옵니다. 다 ‘머물 지’가 없이 전부 다 이 두 갈래 이것을 받을 수 있는 이 가들이 생기는 것은 타락의 함정이야. ‘머물 지(支)’를 만드는 것은 사탄 만드는 게 아니고 하나님인데 그것 없애버리는 것은 ‘머물 지’ 위에 뚜껑만 하면 이 통이 어디서 이놈을 키워서 여기 이놈이 내려와 가지고 왕 놀음하니 이놈을 키워서 뚜껑 해 놓으니까 뚜껑이 큰 것이 아니야. 우주가 이 두 기둥가운데.
그 무슨 공부다, ‘공(工)’ 자야 ‘공(工)’ 자. 공부라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가지고 받쳐지는 기둥은 세를 못 봤습니다. 그건 뿌레기가 곪아 터져가지고 냄새나요. 굴러 떨어져요. ‘류’ 자는 사람(亻) 변에 ‘모금도 유(劉)’ 자 위에 ‘밭 전(田)’하면 ‘머물 유’ 자인데 밭이 아니야. ‘쇠 금(金)’ 자를 했어. 그걸 모범 중에 대표적인 단독 모범될 수 있는 유 씨다. 이건 뭐이냐면 혁명투사야. 여자 같은 얼굴을 까박까박 저 얼굴에 머리 깎고 여기 화장만 하면 서울 여자 사는 삼성 기생들 사는 집에서 기생이 속에 뚜쟁이 어머니 노릇 할 사람이야.
눈을 보나 코를 보면 웃음자리야. 똑바로 이것도 예쁘게 일층 이층 삼층이 들어와 가지고 어디 여기 이만큼 떨어졌어. 야, 손이 이것도 이렇게 맨 나중에는 요것도 잘라진 하나돼 제일 가운데가 크고 요것은 이만큼 했다하나 컸다 작았다 어떤 기분 좋을 때는 이쪽이 살고 기분 나쁠 때는 이쪽이 없어져요. 변화무쌍한 얼굴이 내가 보고도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또 보고 싶을 수 있는 얼굴이야.
코구멍도 보니 이쁘장하게 감싸가지고 모양이 다 이렇게 보이는데 이 송영석은 콧구멍 안보입니다. 요건 요렇게 다 요기서 보이는데 그 놈이 참 동그랗고 이쁘고 하면 손가락도 마찬가지 한마디 마찬가지 집어넣으면 이것도 들어가고 이것도 들어가고 유정옥 얼굴이 달라져요. 아아아. 내가 입 벌렸으니 엄마 아빠 손가지고 장난하지 마소. 오냐. 오늘만이지 다시는 그런 놀음 선생 중에 좋은 선생은 아들이야. 내게 나쁘게 해주지 마소.
어머니 아버지들은 말이야, 어머니 아버지는 내가 만들었으니 내 소속이 아니야. 나를 만들어준 주인인 것을 몰랐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들어 놓고 문 총재는 도망갈 줄 알았는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 놓고 도망가려고 하는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누가 따라오나? 밤의 하나님이 내 앞에 서고 낮의 하나님은 내 뒤에 섰어. 내가 이렇게 갈 때는 그 들이 나를 가운데 놓고 네게 달렸다, 문아. 용명입니다.
용명이 쓸 수 있는 해와 달로도 쓸 수 있고 왕초로도 쓸 수 있는 거야. 가인으로도 쓸 수 있고 아벨로도 쓸 수 있고 기둥으로 될 수 있어. 결혼식만 해도 짝짝꿍 하게 되면 기둥이 커가지고 수많은 백성 가정이 생기고 민족이 생기고 나라 세계 수천수만의 나라가 생기는 것이 한 동족에서 죽은 한 숨결가운데 이루어지지 내쉬고 들이쉬고 갈라놓으면 다 없어집니다. 별동부대가 아니야.
둘이 합해서 사람, 사람은 사랑이 각도를 해가지고 정착시킨 것이 사람. ‘사’ 자에 뭐이냐 6 구재기만 따버리면 동그라미. 사람가운데 사랑해서 가나다라마바사아 동그래요, 전부 다. 구조적 내에 각도만 보일 수 있는데 구형의 동그라미가 동그래요. 사람 사랑되었으니 사람에 대해 두 사람이 한 사람이 돼야 동그라미가 생겨서 결혼해가지고 처녀막이 벗겨집니다.
여자들 처녀막이 있나? 남자 감투막 알아요? 결혼하기 전에는 벗겨지지 않습니다. 열일곱 살까지 선생님도 삼분지 일 조금 지나서 50 전까지 해 나가지고 이 가죽이 두꺼워지지 가늘어 져가지고 올라가지 못해요. 처녀보다 더 무서운 거야. 처녀는 손가락 무엇이든 다 뚫을 수 있지만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이 두 군데 오줌 싸는 구녕만 남겨놓지 여기에 커오는 것이 두꺼워가지고 이것을 벗기고 넘어서지 못합니다. 이런 원리의 말도 없어요. 나 처음으로 말해보는 거예요. 너희들이 믿겠는지 안 믿는지 나도 모르지만 나 그런 생활을 했어.
언제 나 열세 살 되니까 여기가 간지러워. 너희들도 그럴 거예요. 근질근질하는데 여기 그때는 이 감투를 삼층 감투를 썼어요. 이게 까풀이 이렇게 늘어집니다. 이거 이것이 절반보담도 이 나오는 것이 살들이 가죽들이 이것이 더 깁니다. 아기 때는. 아기 때는 그것 열리지 않고 오줌 싸면 오줌 싸러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다가 엄마 타가리 콧구녕에 들어가고 귀에 다 들어간다는 거야. 오줌똥 가리기 전에 제일 문제가 자지, 재워줘야 돼. 자지 끄트머리가 문이 안 열려. 너희들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것을 문을 열게 하는데 용두질 해봐요.「용두질.」네 모가지 용의 머리를 잘라 버려야 돼. 내가 잘났다고 내가 자랑하는 그 가죽 모자를 벗길 수 없어요. 가죽이 어디가나…. (녹음이 제대로 안됨) 삼분지 이쪽에서 없어져요. 누군가 가만있으라고.
다 막아 버리는 거야. 7번 8번 만나서 없어 50고개 넘지 못 합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 칠칠이라는 것은 칠칠이 깨끗하게 만들라는 거야. 밤이나 낮이나. 칠 칠이 사십구(7⨉7=49)지 칠 칠이 오십구 못합니다. 천성경 불교와 유교가 나와서 공명천지를 다 밝혀놨습니다. 하나도 몰라. 석가모니 석가라는 것은 돌의 세계 왕초 화강암을 말해요. 석가모니 모니모니 해도 모니가 제일이야. 화강암에서 금은보석이 생겨나는 것입니다.(녹음 상태가 안 좋음)
청평 천정궁 들어가려면 전부 다 수정 가운데서 보라색 수정체가 큰 바위를 자르면 박혀 있어. 망치 망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숨도 쉬어야 되지. 사람같이 일월성진을 따라가면서 사는 거예요. 해가 올라오지. 다 따라 가. 내가 갈 길이 막혀. 갈 길이 막혔어. 돌아서기 전에 왼쪽 바라보고 바른쪽 바라보고 뒤로 돌아서면 낮은데 있으면 높은데 올라가야 되고 높은데 있으면 낮은 데를 찾아가야 살길이 열린다. 그런 가는 길이 밑창이 다 없어져. 그런 사람은 영혼이 없어요, 영인체가 없습니다. 영인체가 없어지느냐 어떻게 대답하느냐 지금 이야기 하는 데드엔드의 사방에 갈 길이 얼마나 데드엔드 원리야, 원리.
‘원’ 자는 이것이 전부 다 여기에 갈 월하고 ‘적을 소(少)’자야. ‘큰 대(大)’ 자. 하나님이 작은 남자 여자의 남자로서 불알이야. 좇 불알 해봐요.「좇 불알.」좇이 든든하고 불알이 든든하지만 왕, 여러분 교황청에 교조가 되기 위해서는 72명 이상의 120명 이상의 밀방에 들어가 가지고 눈과 코와 머리 훈련에 감동하는 검사를 거치지 않고는 교황자리에 추천도 받을 수 없고 서면도 못 올라갑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 내가 어려서도 다 알아. 앞으로 일본의 풍신수길이 있고 내가 (녹음 상태가 안 좋음)
말 안 들으면 등에 피 난다면 제일 무서웠어. 피가 나. 핏자국이 선생님의 손이 무서운 거야. 선생님의 손이 살보다 작아야지.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둘이 자는 방에 아버지는 삼촌네 집에 가서 할아버지 노릇하는데 할아버지 동생이야. 맏아들이거든. 대신 난 어머니 자신은 나는 배안에서 나서 길러가지고 아버지한테 길리움 받아야 할 텐데 어머니 몸뚱이에 안겨가지고 아버지 대신 오죽헌 강원도에 있지만 뒷동산 할미꽃이 되지. 오죽헌이 무슨 선생의 어머니 무덤자리인가, 오죽헌?「이율곡.」
강원도 깊은 산골 율곡 선생 도두라진 이율곡 선생 그래서 그 할머니 못지않은 참대가 검은 참대입니다. 팔도 가는 천지에 검은 천지의 둘레 담벼락을….「오죽헌이라 합니다. ‘까마귀 오(烏)’ 자」나 오죽헌은 배우지 않아도 알았는데 넌 배우고 왜 선생님 노릇하겠다, 이놈의 자식아. 도적놈의 새끼야. ‘까마귀 오(烏)’ 자에 참대가 까매지면 까매져요. 울타리 보담도 높아. 땅에 버들가지 버들 사방으로 이 담을 둘러싸는 담을 둘러싸는 거야. 그러면 몇 개월 됐는데 언제 앞문으로 새로 난 것이 몇 개월 크자마자 저 뿌레기 가운데는 저쪽에 땅에 까만 대나무가 있어.
대나무는 죽순이 생길 때까지 몇천년 걸리는지 모릅니다. 죽순 알아요?「죽순 알아요.」죽순이 뭐야?「비 온 뒤에 크게….」그 이름이 죽는 순이야, 죽순. ‘죽(竹)’ 자가 이거입니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기에 중심삼고 7수를 중심삼고 상하전후 좌우 갈랐어. 소생 장성의 위에 소생 장성 여기서의 아래 소생 장성의 경계선의 수평선이 7수입니다.
너희들은 수평선이 종적 있으니 90각도 선에서 원리에서 이야기를 사탄들이 다 알아. 사탄들끼리 다 아는데 내가 놓아가지고 그 반대를 가르쳐 주지 않고는 통하지 않아. 선한 사람은. 무엇을 가르쳐 주냐면 원리 원칙이야. 완성은 왜 쫓겨나냐? 이렇게 되면 미완성되었기 때문에 내가 완성의 도분을 걸어 놓고 여기에 1단계 2단계 3단계 아래에 1단계 2단계 이래가지고 7수고 그 7수를 상하로 갈려니 8대하고 7수를 합하면 열다섯이 됩니다. 해보라구.
남자는 여자 완성 막대기 돼서 끼워 차야 돼. 끼워 차는데 도수를 못하게 그 놈을 불알이라는 것이 있어가지고 추울 때는 늘어졌던 게 제멋대로 가. 이쪽에 바람이 세게 되면 이놈이 가 숨고 서쪽에 바람이 세면 이 놈의 불알이 내려갔다 올라갔다 제멋대로 운동하는 불알이 있는 것을 알아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그것도 모른 것이 도둑질 하는 놈들이 도적놈의 새끼라 할 때 아니라고 변명해. 또 물어 줄게.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라는 것이 네 불알과 좇이 언제나 같이 박자를 춤을 출줄 아느냐 물어보면 나 몰라요. 이 자식아, 그것도 모르고 불알이 싫어하고 막대기 싫어해. 불알과 막대기는 상대적이야.
보라구. 사슴 농장이든가 사냥가가지고 몫 지키는 그 고개가 얼마나 추운지 알아요? 이 두 마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30분 이내에 강원도 북풍한설 남풍이 없이 북풍이 북극 최정상에 북쪽 북풍한설이 바람이 되면 순식간에 얼음덩이 돼서 사람을 차면 굴러 떨어져 나가요. 구녕 밑으로 다 없어집니다. 그렇다고 그래도 사람 몸뚱이가 떨어지려면 이렇게 되려면 이렇게 구르기 시작하니 내려가면서 이렇게 갔다 이렇게 했다 골짜기 이랬다 골짜기를 잘 올라가려면 여기도 잘라지고 이것도 다 잘라지고 몸뚱아리밖에 없어.
몸뚱아리 다 자라는 말이야, 아이고 머리 들어가라 하면 어디 갔느냐? 자라에 들어갔다는 거야, 자라에. 자라 가운데 자라가 있고 거북이가 있어. 자라는 누구도 닮아가지고 헤엄치고 있지만 물이 맑게 물들여가지고 헤엄치러 가가지고 자라같이 헤엄치고 언덕바지 갑골 글자를 가진 사람은 교육이 끝나면 제일 오래 사는 억만년 둥지를 갖고 사는 갑골 자라를 거북이라고 그래. 얼마나 거북한가.
거북이 기계 그걸 보라고 작동하는 맞추기 얼마나 고달프게 살겠나? 과거 세계 본부 집이 갑골 가다 다 들어갔다는 거야. 여러분들 전부 다 게들도 나무까지 적들 중심삼고 게가 새끼 칠 때는 말이야, 산꼭대기 꽃 따러 게가 올라가서 뜯어 먹습니다. 천연 식물 10년 전 100년 전 자란 그 가지 잎도 왕게는 높이 못 올라가. 방게 새끼는 발발발 아무나 얼마나 빨라. 기회만 있으면 다. 게 새끼들이 세상을 점령하는 것 알아요? 그들이 살 수 있는 음식은 어디서 먹느냐?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지 않고는 죽습니다.
너희들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살아, 식물성 플랑크톤을 잡아먹고 살아? 먹이사슬에 주인 양반들은 큰 호랑이야. 호랑이 승낭이야. ‘주머니 낭(囊)’ 자입니다. ‘신랑 랑(郞)’ ‘막대기 낭’자이고 ‘주머니 낭(囊)’ 여자는 ‘주머니 낭’에 신랑각시고 남자는 ‘장대기 낭’에 신랑각시야. 누가 위에 올라가? 동그라미가 위에 올라갈 수 없어. 기둥 받침 하는 코너스톤은 동그랗게 이 각도가 없이 동그랗게 만드는데 뿌레기가 깊어집니다. 동그란 구재기에 넣으면 뿌레기가 없기 때문에 바람부면 지진나면 넘어져요. 이게 1미터 이상 22센티미터 이상 박히게 되면 곧장 작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나무도 곧장 자라는 사람은 꼬불꼬불어지지 않아요. 소나무가 꼬불꼬불이 제일 꼬불거리는 것이 어느 땅이냐, 반도 중에서도 극동 3국의 가운데 달려가 가지고 태평양 물을 가로 막고 혼자 일본열도와 한국 영토에 물을 못 올라가게 조정하고 있는 제방이 막혀 있는 곳이 한국이야. 한국을 모르는 일본 사람은 빨리 죽습니다. 빨리 없어집니다. 도망가야 돼. 물결 따라가지고.
이런 이야기는 전부 다 일본사람들 일본은 왕들은 대신자를 교육할 수 있는 재료를 이번에 나이지리아 가가지고 일본 놈들이 보냈으니 해양 일본나라가 책임 하는 오야마다하고 노리꼬 세워 놓고 여자들 수천명 대회가운데 선생님이 일본이 책임 못할 때는 대만과 그 다음에는 뭐예요?「필리핀.」필리핀과 그 다음에 뭐예요?「캐나다.」캐나다 아니야. 솔로몬 군도. 섬나라가 큰 나라 작은 섬나라 되면 그 다음 육지 섬나라 그 다음에 무슨 필리핀 하늘땅의 바다와 물 공기 삼면 바다를 모아가지고 형성한 나라가 솔로몬 군도입니다.
이게 솔로몬이 왜 왕 중에 역사의 기록이 남은 기록은 솔로몬 왕 기록 그 놈의 자식밖에 없어. 왜 그놈의 자식 솔로몬 왕은 자기의 군대장 총수의 여편네를 짝사랑해 도적질 해다 그 남편을 죽여 버리고 쫓아버려 가지고 죽여 버리고 살아서 낳은 아들딸이 사울이 다윗 왕인데 다윗왕의 아내가 솔로몬의 어머니 그거 알아요?
솔로몬 군도가 생겨 날 때에 이 바다 역시 육지 이상의 공기 역사 육‧해‧공군 세계 제일 물이 마음대로 흘러가는 거라구. 이리 흐르고 저리 흐르고 하루에 두 번 세 번 왔다 내려갔다 할 때에 제일 힘들게 하는 것이 언제든 물이 빠르게 가게 되면 저 깊은 물에는 물이 그칠 수 없습니다. 삼분지 일은 썩어요. 썩으면 큰일이야. 썩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생수 터가 하나라도도 있어야 할 터인데 그것이 백두산 천지였다. 백의 무리 가운데 백두산 천지 하나님이 와서 물 먹고 천사들이 목욕하면서 밥을 지어먹을 수 있는 옥토가 금강산 비로봉을 중심삼은 그 주변의 봉우리들이야. 열두 봉우리야. 1만2천봉이야. 1만2천봉이 뿔들을 가지고 전부가 둥그래져요.
내가 움직일 때는 전부 다 어서 가소하고 힘을 몰아주고 깊은 데 내려가게 되면 무거운 몇천년 묵어진 제일 무거운 것이 가라앉고 동서남북의 방향이 머리와 꽁지와 배가 가운데는 오고 가면 커가기 때문에 가운데가 동서를 중심 남북에 제일 중요한 것이 동서가 기나 산이 되느냐 남북이 기냐 배라는 거야.
뼈보담도 살이 많습니다. 소 잡으면 뼈를 남겨놓고 고기만 핥아먹지. 뼈들은 누가 갖다 놔? 백정 놈의 가족, 백정 놈의 가족들이 세계의 주인 돼. 호모 레즈비언의 국가의 간판을 붙여가지고 천하를 싸우지 않고 우리 불쌍하게 살았다는 이 왕초들이 저 몇 개 산 너머에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은 산채로 해서 우리 원수 갚던 것 죄 죽여 버리고 한꺼번에 백 사람 천 사람 이상의 역사의 간판을 갖고 있는데 나는 백열 명의 하나까지 열 명까지 다 죽여 버리고 하나로 남는 자리에 억에 하나 억조에 하나 경에 하나 해에 하나 나중에는 천해경, 억조는 이상 된다는 거야. 계수할 필요 없다는 거야.
그 급수로서 천년만년 발전에 필요한 거기에 십일 배 백일 배 천일 배 만일 배 억일 배 경해 억조경해까지 네 단계 이상을 알게 되면 동서남북의 ‘하늘 천(天)’ 네 기둥의 팔각정에 살 수 있는 고국 땅이 생겨난다. 세계의 남산에 있는 팔각정에 정자라는 것은 하늘땅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세계나라의 육각정이지 팔각정은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며느리 아들딸이 그 조상은 없어. 팔각정은 남산 팔각정은 거기에서 요술 모든 벼락이 거기에서 발생해. 그 정자 꼭대기에 보면 오늘 날짜가 아침 몇 시 몇 시 24시간 맞추면 딱 맞아.
그 세계의 모델 기술 중심삼고 천년만년 맞춰 들어가면 남산 탑 남쪽나라 대만 남쪽 섬 대만 섬 중에 제일 작은 대만. 그 다음에 필리핀 나라. 내가 필리핀 가가지고 구라파에 있어서의 라이카 사진기 불란서 촬영 사진기 둘 다를 찾아왔는데 어디 가서 수리하느냐면 말이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가가지고 브라질에 아르헨티나 제일 잘 살았습니다. 아르헨티나가 얼마나 잘사는데 우리는 내가 놀랐어.
그걸 생각해 보니까 앉는 왕의 앉는 좌석은 금은보석이 안 박힐 수가 없어. 문 총재는 그거 부러워가지고 성 전체에 거기 들어가서 밥을 먹을 걸 잊어버리고 놀 것을 찾아내고 하루 이틀 일주일 보름이 가도록 안 나와. 너 보름동안 뭘 먹었노? 부처님들이 먹던 것을 아직까지 내가 들고 있었는데 이걸 들어 먹으면 아침 점심 안 먹고도 기운이 보충돼. 불상들 앞에는 그 손에 부모님을 모시기 위한 천년 한을 풀기 위해서 내 점심을 먹다 남은 것은 내 아들딸 아내에게 줄 수 있는 것을 당신이 들었는데 먹기 싫거든 조금만 먹더라도 일주일은 안 먹고 삽니다. 이런 말 원리 책에 없습니다. 몰라. 내가 가르쳐준 말이야.
죽도록 충성해서 죽도록 해방에 이르면 하나님을 모시고 살겠다는 문 총재를 좋게 훌륭하면 좋지만 갈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 내가 80이 넘더라도 나 한사람 못 찾았어. 어머니도 못 찾았고 어머니의 어머니도 못 찾았고 우리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말, 충모님 이름이 선모님이 먼저야, 충모님이 먼저야?
함경도하고 경상도는 태평한 물꼴과 싸워서 이겼다는 거예요. 그 반석 큰 돌입니다. 반석 같아. 천년을 하더라도 꽃피기를 기다려야 돼. 사막에 잘 자라는 풀이 뭐인가?「선인장.」선인장이 몇 살만에 꽃피나?「꽃 피어요.」몇 년 만에 피냐 말이야? 꽃 피려면 1년에 춘하추동에 동서남북에 4계절이 있더라면 언제나 꽃밭을 순회하면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경계선이 없으니까.
요쪽에 구덩이 되었다가 구덩이 더 깊게 키운 구덩이 되고 올라가 더 높은 산 더 높은 구덩이 경계선 없게 되면 꽃밭을 이용하면서 영원히 살고 죽을 때에 반대의 세계 낮은데 꽃밭 지하 동굴의 장시간 지상동굴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지구성에 제1 지하 동굴을 찾아가는데 개척자의 네임벨류를 갖고 어느 나라든 나가 와서 동굴 찾으라는 허락을 안 받은 나라가 없습니다. 미국 가 가지고 지하에 묻힌 동굴이 있으면 놀라 자빠져. 백두산 무슨 만물상은 문제가 아니야. 이야 무제한의 지하 세계의 자수정이 꽉차있고 금은보화 금이 잠자는 돌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야.
이 세계의 왕초를 지옥을 해방시키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 부모가 참부모 되어서 참부모 오늘 중에 나만의 아버지요 나만의 시작이요 나만의 출발이고 나만의 끝이다 할 수 있는 것이 한번 있지 두 번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으면 거기서 선생님 발이 여기서 새순이 나와 새순. 여기 있던 것이 돌려져 가지고 발에 와가지고 땅을 위해서 초목은 타락한 후에 거꾸로 자라고 있다는 거야.
아 나는 거꾸로 숨은 뿌레기 찾아가지고 뿌레기 보이지 않는 플러스적 뿌레기 세계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실체를 보고 아버지 어디가요? 나 따라갑니다. 못 따라갈 수 있는 법은 없지요. 네가 알아. 못 따라 갈 경계선이 없어졌다는 것을 아니까 따라와 봐. 눈 감고 깜박 하게 되는데 나 대만 갔다 대만 필리핀 가고 순식간에 눈 깜박하고 눈을 하면 그 세계 벌써 갔다 와. 거기 경치가 어떻고 사진 찍어서 내 머리에 압니다. 이러 이렇더만요. 그래. 그런 것이 천만세계에 대우주 공간에 꽉 차있다. 그것을 재산 주인 되고 싶지 않아.
내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장자 장녀가 결혼 참부모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참부모의 이름 앞에 전부 다 종 새끼들이구만. 거기도 앉아 가지고 태풍이 불어오는 토네이도 바람에 산이 공중으로 날으면 야 거기 내려앉아 하면 예스 아이 언더스탠드. 하게 되면 이미디틀리 겟 다운 글로리스 보좌 영광의 보좌를 어디든지 준비했다는 거야. 좋을 성 싶어, 나쁠 성 싶어? 그 꿈 이야기 그만 둬.
실증적인 실리주의 문 총재 이상 실리주의자 없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밤의 하나님을 있는 것을 어떻게든 알았으니까 그거 있게 한 존재는 누구냐. 참부모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엄마 아빡 있을 상 싶어, 안 있을 상 싶어? 답.「있을 성 싶다.」그거 미라지야. 현실은 아닌데 달무늬입니다. 무늬 생활권이 타락한 쫓겨난 생활이야. 무늬생활이 아니고 본체의 생활이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참부모 정착과 말씀선포라고 너희들이 알지만 실체말씀 선포 일본에 왕이든 대신들 그 실체는 없어집니다. 갈 길이 없어.
그 세계 천지의 교본‧교서의 원본이다. 그 원본 선생님의 설교 집들은 2천7백 권 3천3백 권 이상이 되는데 그게 400권 4백몇십 권밖에 출판 안했습니다. 내가 이 책 세계의 남방나라에 내가 찾아 너희 나라 53개국 오늘 이 시간부터 자서전 만들 수 있는 주인 노릇 할래, 안할 거야? 하겠다고 하겠나, 안하겠다 하겠나? 하고 싶은데 교본 재료와 교재 재료의 초안도 없는데 나 초안 냈어. 초안 번역되는데 세계 언어 통하는 나라는 배울 수 있는 공부의 재료를 각국 나라 꽉 채워 놨는데 왜 네 일대 재산 차려가지고 열 개 나라의 교재를 만드는 것을 왜 안 해? 도적놈의 새끼들.
50개주의 미국 재산 팔아가지고 영계 가 있는 것을 땅에 온 사람들 교재‧교본을 우리나라에서 가인세계 아벨세계에 왕권시대의 교재를 만들어 주겠다는 이 결심한 사람들이 세계 최고의 지도부에 올라가는데 네 재산 사람 땅 바다 고기 나한테 팔아가지고 흥정할 수 있으면 참부모가 쓸 수 있는 것으로서 인수인계하라. 왜 안 해?
너희들 일본나라 소유권 있어? 이가라시.「예.」이놈의 새끼 그 소유권 어디서 도적질 해왔어? 에덴동산 도적 물건이야. 장물 전시품입니다. 이름이 장물 고매 싫어하는 사람 없어지는 거야. 일본나라 장물 고매 안하면 살아남겠나, 없어지겠나? 이 두 뚱뚱이와 홀쭉이야. 야! 이가라시 너 저 녀석은 뭐야? 중국 놈 같이. 이름이 뭐야?「가미조입니다.」「상조, 가미 ‘위 상(上)’ 자하고 조건도 아니고 이상한 ‘조’ 자 있어요.」하나님 자리네. 두둑해. 손을 보라구. 내 손은 뾰족한데 뭉툭해졌어.
어저께 내가 유정옥이를 교육했어. 너 이런 사람들 오면 친구하지 마라. 카드에 나오는 손을 보니까 여자도 곱상하게 싹싹하게 되어가지고 오는 손님들이 나이 많은 70이 60이 넘은 할머니인데 아기와 같이 하면서 오는 손님들 할아버지는 왜 가만 앉았어요? 전부 손재간도 있고 무엇이든지 입도 얇고 다 이야기도 잘하고 눈썰미 빨라가지고 흉내도 잘 내고 모양도 잘 잡을 텐데 왜 여기 앉아가지고 앉아서만 이렇게 구경만 해요? 나 아흔세 살이야. 아줌마는 얼마야? 58세 60이 가까워 온다는 거야. 그런 손녀딸들을 내가 너 같은 손녀딸을 몇 사람 낳아서 기를 나이를 다 놓쳐버리고 잃어버렸다. 내 나이 없습니다. 다시 태어나야 돼.
너희들이 나를 성을 제재하고 내 생애 출발을 도적질해 간 너희들의 생명을 모아가지고 대신 가짜의 산 새끼로서의 갖다 주면 내가 길러서 열여섯 열일곱 살 이후에 13수 우주의 공백세계 없어진 세계를 내가 살려 놓을 수 있다. 말이 점점 나중은 살려 놓을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와까리마쓰까, 와까리마생까? 나도 그렇다. 그게 끝이야. 와까리마쓰, 마생? 십에도 해탈 가이타쯔, 데키테 이마쓰. 난 모릅니다. 이것도 모르고 저것도 나 여기 앉아 있는 선생님이 참부모도 지금 개발하는데 모르는 세계 개발을 하는 내가 배고플 때에 연기 대신 거두어 가지고 내 밥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연기 필수 있는 내가 무엇인지 압니다. 숨어서 어머니 아버지하고 나눠먹는 짓도 잘해요. 비밀 나처럼 지키는 사람 없습니다.
우리 3대 할아버지가 있고 말이야, 우리 어머니가 대 환란매야. 유흥적인 여성이야. 한번 틀렸다 하면 영원히 틀렸대. 시정할 줄 몰라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말을 들어야 되고 내 아들딸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너 어머니 아버지 형제의 말을 들어야 할 텐데 나는 못하겠다. 어머님이 쫓겨난 엄마다. 왜 그 품을 떠났어? 왜 선두에서 선두 속에 그냥 살 수 있는 살 본바닥 어디 갔어? 어어 네가 그런 말을 하면 나는 없어지는데 입 다물고 기다려야지. 몇 년 억천만년 나도 몰라. 기다렸어. 기다리는 왕 중의 끝까지 다 하늘땅에 태어났다는 것은 하나님 자체도 잘못되었으니 그 하나님도 다 없어져야죠.
원칙은 이래야 될 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나에게는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그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참부모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잃었으니 참부모 될 수 있는 참부모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꼬리표를 달아가지고 어디 가더라도 참부모의 팔다리의 모형도 다 알 수 있는 부모님의 싸움을 하게 되면 세계의 왕도 해먹을 수 있고 모양 짓는 모양은 여기에 말을 한국말 하는 사람은 왕손이 될 수 있어. 일본말 하는 사람은 당합니다.
이가라시 저가라시 가라시가 뭐야? 매운 것도 가라시라하고 쓴 것도 가라시라 하는 것 알아요? 좋은 것 가운데 꿀도 가라시. 가시 있는 가지와 모양새로 다가 오고 있는 거야. 가라시 이가라시 저가라시. 남자 여자 이가라시 저가라시 같은 거야. 남자가 잘난 것도 없고 여자가 못난 것도 없어. 둘이 합해가지고 하나되어야 내 가라시가 되는 거야. 내 가라시. 내적 이가라시 저가라시는 외적이고 내가라시는 둘이 하나야. 내 가라시가 되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 말 잘 들어?(웃음) 야야 어머니 아버지 모르는데 어떻게 태어나나?
원리도 문 총재님이 원리를 나는 모양이 어떻게 아담해와 돼지 새끼 거꿀잡이 강아지 새끼가 잘못 돼서 태어날 수 있어. 잘못됐으니 타락한 조상이 되었으니 돼지 꼴도 할 수 있고 세상에 없는 꼴도 하더라도 나는 모실 수 있는데 잔나비 띠가 만물은 잔나비 띠. 저 아프리카에서 제일 가슴팍에 털을 잘라가 쫓아낸 것이 뭐이냐면 말이야 성주에 고도가 있는데 그게 뭐이라구?
거기는 말이야, 이야 잔나비 종자가 있는데 사자꼬리 잔나비 백호 잔나비 꼬리 원숭이 늑대꼬리 원숭이 펭귄 모양 한 꼬리 잔나비 전부 잰나비라고 해. 잰이 뭐야? 재가 되어서 아직 까지 물에 끓을 수 남비에 끓을 수 있는 잰나비 나머지 물이 아직까지 증발 못했다는 거야. 열로 없애기까지는 아직까지 그대로 있으니 거기에 생수 그 이상의 빛깔만 갖추면 오색가지 꽃 물을 생수 한 병이면 억조만 생애를 살 수 있다 이거야. 나 밥 안 먹고 사는 방법 배웠어요.
요즘에 제일 의사 중에 제일 곤란한 의사 가운데 양심적인 병자들이 살아남은 그 오줌똥을 골로 마시게 하는 그룹이 생겼어요. 그거 알아요? 똥물 받아먹는 여자의 아기집을 짜가지고 기름까지 피까지 마시는 의사가 생겼다는 거야. 우와, 그 다음에 뭐 생겨나느냐 하면 하나님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와 똥 오줌 똥을 싸겠나, 안 싸겠나?「싸야지요.」싸야 되겠지 확실히 모르잖아. 그 두 사람들이 하나는 처녀막이 벗겨지지 않았고 하나는 남자 열일곱 살부터 스물 7년 8년 동안에 둘이 여자가 남자의 사랑 그걸 벗겨줘야 돼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 387수가 원리의 총 결론이야. 결론이면 선생님이 93세 되는 날 어머니는 70세 되는 생일이 같은 시간이 아니면 참부모가 못되는 거야. 23년 남편이 70년 이상의 할아버지 늙습니다. 아버지 늙습니다. 자기 오빠가 아버지 된 남편 연령이고 아들딸 가운데 맏아들 작은아들 여덟 가운데 아홉 열 열하나 손자 8대 9대 11대 손자를 맞으면서 부터의 완전해방시대 와야 돼.
라스베이거스 이기고 나서 후버댐에 동산 달나라와 같은 동산에 농사지을 수 있는 어떤 세계의 땅보다도 옥토 땅이야. 이 돌들은 화강암이야, 수성암이야? 그 꼭대기 올라가게 되면 말이야, 조개껍질이 있어. 언제 이렇게 했는지 모르는데 몇억만 년 전 이야 화석을 분석 개미새끼도 화석에 들어가 있어. 나비도 그 때 사는 나비가 요즘에 사는 나비 모양 다 있어. 사람도 다 있어. 그런데 왜 쫓겨났어? 새끼를 못 칩니다. 타락으로서 새끼 못 쳐.
일본사람의 이 핏줄을 검사하는 통계의 결론이 밝혀질 날이 온다는 거야. 일본사람들은 정자가 첫 사랑을 해가져 가지고 사랑하는 정자수가 한번 사랑하는데 3천7백에서부터 4천3백 하나님까지는 5천7백8수까지 내야 한국의 통일교회 청년의 최후의 경계는 48세야, 58세야? 청년 아담이 48세면 아버지 경계선은 58세라는 것을 몰랐어. 둘 다 경계선 넘어서 자주적인 자활해가지고 번식이 억천만세 자유야. 법이 필요 없어.
나 일본나라 갈 때 일본 사람이 나중에는 말이야, 시고꾸 다까마쯔의 최종착점 다까마쯔 산 뒷산에 올라가가지고 기도하러 올라가는데 언론쟁이들이 저 밑창에서 철조망 치고 못 들어오게 지키고 있습니다. 야야, 너희들 내려가서 철조망 비켜주고 그 언론까지 다 들어와서 나한테 오게 해. 벗겨 놓는 날에는 첫 번으로서 거기서 없어집니다. 바른발 못 들여놔. 왼발부터는 들여 놓지만 문턱을 바른발 못 넘으면 없어져야 돼.
송영석이는 없어지지만 송영섭이는 물가에 있어서의 돌아다니는 운동 자활적인 운동하는데 일본말로 미즈스마시라는 동물인거 알아요? 미즈스마시. 그것도 모르는 녀석들이 다 와 앉았구만. 물위에 걸어갈 수 있어? 미즈스마시는 눈만 뜨게 뒷면 물위에 서서 걸어 다니지. 그렇다고 발을 가만 보면 발톱이 사람발톱과 다섯 수야. 같은데 어떻게 발톱이 가라앉지 않아. 알고 보니 말이야, 갈빗대에 줄이 달려 있어. 얇은 고무 같은 줄.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영화 보게 된다면 사람들이 날아다녀. 무엇을 타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서 저 뒷동산을 넘어가가지고 사탄 왕들이 춤추는 춤도 추고 말이야, 하늘나라의 궁전에 몇 고개 몇 천 고개 넘어가가지고 하나님이 보좌에 춤추는 것이 소리가 다르고 화음이 달라. 하늘 화음인데 이건 (손뼉을 치심) 박수 이렇게 쳐보라구. (박수) 치는 소리야. 15분만 눈 감고 졸음이 옵니다. 화음은(박수하심) 별의 별 소리 나지. 천년 들어도 커졌다 작았다 하는데 박자 맞아 숨을 쉬게 되고 자고 깨는데 불편이 없어. 그 박자가 내가 맞아. 그렇게 살아야 돼. 너희들과 생태환경이 다르다는 거야.
부모님과 같이 살아 부모님을 고생시키고 너희들이 복되게는 못 삽니다. 이가라시!「예.」내가 소유권이 없습니다. 나라의 명령 개인적인 나라의 패스포트가 없어요. 공짜야 공짜. 채워 넣어야 돼. 제일 불쌍한 여자부터 채워야 되겠나, 남자부터 채워야 되겠나? 완성되게 되면 아기새끼들이 여자의 꽁무니 뒤에서 죽을 고생하면서 태어나게 엄마 아빠 이상 고생합니다. 너희들 10년 20년 갈라졌다가 첫사랑이 그리워서 하루를 20년을 하루보다도 짧다고 살던 그런 사랑의 시간을 다시 만나 사랑할 때에 피땀을 흘리고 사랑 못합니다. 한번하고는 못 돌아섭니다. 여섯 번까지도 버텨낼 수 있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눈을 뜨고 살아나기 시작한다는 거야.
너희들 결혼의 최고 한번 사랑해서 빼지 않고 죽였다 살렸다 남자들은 몰라. 여자들은 처음부터 아아아 나 싫다면 발길로 차는 거야. 나중에는 방망이로 전부 다 손을 갖다가 못을 박아.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은 것처럼. 움직이지 마. 대가리 죽은 것 같이 있어. 내가 너를 살려 놔 줄게. 나사로의 무덤 살려가지고 그것을 선전해가지고 광고하려는데 나사로의 무덤자리가 없어져서 예수의 무덤 자리도 없습니다. 무덤자리 생기지 못한 작자들이 와서 무덤세계를 갈라 짓고 거기에 천국을 건설하고 살아 천국 건설해. 이 똥개 새끼들아.
시계는 왜 찼어? 마음먹으면 몇 시면 마음이 답변하는데 손시계 마음시계와 죽어서 너 색시는 고장 났는데 고장 안 난다고 하잖아. 여편네 남편이 여편네가 뭐라고 하던 이 손에서 모르고 다 알고 있다는 거야. 죽어지니 쉴 줄 아는데 쉬지 않고 나는 죽었다 살았다 하는데 너는 왜 사람을 감독해 못살게 저 놈은 죽는 시간이 왔으면 내가 자유천지일 텐데 한번 시집갔으면 내가 원하는 신랑한테 시집가 볼 텐데 아직까지 실현 못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미남이 아니야. 못생겼어. 막 탄생 엄마가운데 저런 딸이 생겨났어. 내가 미인을 찾을 줄 알고 미남을 볼 줄 압니다. 내 얼굴 미남 미녀에 나는 미남인데 세상 관상학 학자들이 세계에 있는 통계의 대표의 본부를 통해서 문 총재 사주팔자 몇 퍼센트의 자격의 점수들을 신령협회 세계본부에서 관상 평가해서 아직까지 평가 끝나지 않는 생기는데 그렇게 생길 수 있는 모습이 아직까지 선생님을 닮은 십년 천년이 갈 줄 모릅니다. 자랑하면 당신 없어집니다. 손을 감고 기도하고 기다려야 그런 미남 미녀를 볼 수 있는 만나지 못 만납니다.
나 일본 나라에 대해서 너희들은 일본 사람은 동방요배를 시켰지만 나는 동방요배는 나 따라 다니면서 남산에 올라가가지고 삼백 몇 층의 사다리를 남들은 하나 둘 헤이면서 할 것 뛰어 올라갔지만 나는 천신만고 3시간 걸려가던 것이 15분 이내에 올라갈려니 나 내 자위에 끼는 나무 끌어주지 않으면 못 올라갔다는 거야. 올라가가지고 궁전 안에 무슨 비원이 다 있고 구경 갈 기백이 없어. 문턱 앞에 가 주저 앉아가지고 문턱 못 넘어가겠다고 해가지고 돌아 나오겠다고 도망한 것이 한 번 두 번이 아닙니다.
우리 집 문턱 들어가려는데 집 문턱 들어가는데 없으니 하늘나라의 우리 본가 집에 가서 문턱에 했으니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도중에 호랑이 밥 토끼 똥글 똥 싸는 토끼 똥 지렁이 먹이밖에 안 되겠구만. 나 싫어. 나 혼자 고층유곽을 짓고 몇 천 층 집을 짓고 나 혼자 올라가 사는 내가 그렇기 때문에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야. 집을 지을 줄 알아. 저거 틀렸구만. 뜯어 고쳐야 되겠다.
다카다노 바바 높은 가운데 높은 과자가 다카다노 바바입니다. 이름이 그래. 다카다노 바바 시부야 아 아지가 시부이 시나가와 ‘입 구(口)’ 셋을 했어. 에덴동산에도 단 맛을 좋다고 생각할 때 그놈의 것이 써서 곰 요리 제일 써. 곰 요리 무엇이 제일 쓰냐하면 곰이 동면 6개월 된 땅에 들어가 살려면 바른발 핥습니다. 핥아서 움푹해졌어, 이게. 너희들 움푹한 사람 산에 못 올라갑니다. 평수 군대 평발은 군대 못가. 십리도 못가서 발이 움직이질 않아요. 발이 미끄러나.
이 탁이 있기 때문에 1차 탁 2차 탁 3차 탁 비어 있기 때문에 여기 와서 이쪽에 뒤축을 지탱할 수 있는 거야. 하나 다섯 고개를 넘어야 돼. 여기서부터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 네 고개 다섯 고개 여섯 고개 일곱 고개 사람 머리 똥 여덟 아홉 열한 고개입니다. 참사랑은 없으니까 짝수구나. 영원한 열한 고개야. 라스베이거스에 13수를 열한 수에서 13수를 빼버렸어. 59층 올라가면 3층 몇 층 8층이든가 삼십 몇 층이든가 알아봤어?「예, 13층이 없습니다.」알아봤어?「예, 엘리베이터 보면 숫자가 없습니다.」
왜 그래? 배꼽이 13층 자리입니다. 배꼽 될 수 있는 할아버지의 아내가 없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할아버지의 하나님인데 할머니가 없어. 할아버지 몸과 머리와 눈과 배꼽 자지 보지를 죽여 놓은 것이 뭐이냐면 남자가 위에 올라가야 할 텐데 여자가 똥부터 싼 배꼽이 되었다는 거야. 여러분 변소 들어갈 때 똥 누러 들어갈 때 어제는 괴상한 물건을 먹었기 때문에 오늘의 변소 똥 눌 때 괴상한 냄새가 나겠다고 해서 마스크를 갈아 끼워 들어가 본 변소 출입한 역사기 있어, 없어?「없습니다.」나는 있는데. (웃음)
나는 그 세계에 있어서의 있으면 1층이 아니고 저 내려가는 종들이 사는 동네 가게 되면 앉아서 좁니다. 얼마 편한지 몰라. 눈을 뜨고 있으면 5분 3분 동안 문을 두드려. 딱딱딱딱 딱딱딱딱 100층이 내가 하면 백 몇 층 해서 하나 둘 셋 해가지고 신호를 해. 그 신호를 듣고 문 총재가 문을 열어줬다가는 납치당해서 없어집니다. 어떻게 13층 이름 없는데 들어 가 자느냐?
종살이 똥통 옆에 왕궁에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제일 푸대접 죽을 자리에 사형대 밑에 떠나기 때문에 보좌 옆에서 마지막 영계에 들어가서 쫓겨날 때 한탄하게 잔치 상을 대접받고 형제가 나가야 돼. 사흘 전부터 먹고 싶은 것 다 갖다 줍니다. 나는 벌써 알기 때문에 야 너 며칠 있으면 죽는다야. 문 총재 참부모 이름 기억하고 가라. 참부모 참부모 하면 내가 참부모로구만. 자기가 참부모래. 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었으니 아들로 태어났으니 시집갈 때는 참부모 돼서 아들딸을 참 아들딸이니까 선생님 필요 없이 나는 지옥가 가지고 참부모를 번식할 수 있습니다. 영적세계에 가서 아들딸 낳을 줄 알고 있어. 없습니다. 고건 몰라.
영계가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은 더 사랑하면 더 사랑하면 아기씨가 안 생겨납니다. 아기의 모형적 모델은 땅에서 낳아 놓아야만 그 모델 후손들이 더 하나님 밤의 하나님이 플러스 시키는 더 좋은 것이 천년만년 후에 나올 줄 모릅니다. 여러분이 초입에 가입도 다 안 해가지고 문 총재 이름 팔아가지고 영광의 꽃 봉우리 같이 살면 복 받는다. 일본 망했습니다. 화산맥이 어떨지 모릅니다. 땅이 흐물흐물합니다. 쓰나미 물결이 내 타겟 요 넘어서 여기까지 와 있어. 흐물흐물 7분 13분 이내에 일본나라 없어집니다.
그러면 영계가 조상까지도 붙들고 있다 그 가라앉는 일본 붙들고 없어져야 된다는 거야. 잘못 태어났으니까. 그 나머지 소유권은 나한테 암만 금은 보자기 똥통 뒤에 놓더라도 똥통 냄새의 담요를 몇 꺼풀 뚫고 날아가던 본심의 본성의 냄새는 못 맡으니까 선생님 발길로 차면서 날아갈 텐데 없애 버립니다. 바다에 떨어지는 거야.
선생님이 그런 종착점을 너희들이 뭐야, 이가라시 뭐야? 너는 뭐 인진이의 무슨 보좌관이야? 제일 높은 자리에 내 앞에 왼쪽에 가 앉아있네.「일본 미국의 부 협회장입니다.」무슨 미국의 부 협회장이야. 내가 부 협회장 이름도 모르는데. 너희들 이름은 알지. 너희들 이름은 밤이나 낮이나 꿈에도 야 이 자식아 왜 지금 왔어 채근하지만 난 몇 천 명 와도 나 이름도 모르니까 사는데도 모르니까 부를 수도 없고 아담아 타락한 후 하나님의 평화 어디 있느냐고 찾아다녔어요. 딱 그래.
일본의 제일 충성하는데 자기 스스로 간판 네임벨류를 받지만 난 이가라시의 일본책임자고 난 일본을 모르는데. 억조만세의 열하나 11수 고개를 넘어 만의 하나, 억조에 새로운 하나 억조 그 다음에 뭐예요? 경해, 만의 하나 해의만의 하나를 나는 찾는데 그런 종자 내기가 없어. 모양도 없고 찾아보면 그림자도 없고 흔적거리는 어떻게 내가 볼 선생님의 도서관을 갖다가 장치 못합니다.
일본사람 진짜 한국사람 많아요. 지금은 많습니다. 일본 나라 여자들이 해와의 제일 나쁜 년인데 나쁜 년의 이름을 해와의 어머니를 알아서 이름 지어준 주인양반이 온 거야. 일본의 신묘천황도 아니고 광명천황도 아닙니다. 옛날에는 전부 다 수수께끼 일본 역사가 거짓말이야. 우에노 고이네 사이고 다까무라 사이고를 가짜로 옷을 입혀가지고 명치천황의 아들 이상의 왕조의 근본 부류 우에노를 바다 밑인 똥구덩이 그것은 모래 모래와 같아. 우에노의 벌판을 만들어. 그 우에노 중심에 저 동경이 생겼어. 시나가와 도츠카초, 도츠카초가 뭔 줄 알아? 큰 무덤의 근본 된 도츠카초. 니주바시 삼중 밭이 와세다 대학을 중심삼고 미츠바시 하숙한 사람이야. 그 아주머니, 아주머니 할머니 아주머니 며느리 3대가 같이 살아 전부 다. 과부들입니다, 과부들.
여기에는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자리들이 손자 며느리들이 수두룩이 앉았는데 훈도시만 입고 훈도시가 여기서 요것만 가리는 것입니다. 궁둥이하고. 옆에 앉은 여편네들은 다 알고 벗고 앉았지만 그 여편네 주위에 있는 아들딸들은 옆으로 보면 할아버지 훈도시에 그 집이 다 보여. 털이 새까만지 노인이 되었는지 막대기가 기운이 없어서 쓰려졌는지 그 오목 그릇이 흠이 나서 깨진 것을 그렇지 한국말로 하면 깨집니다. 한국 사람이 답변할 때 그렇지입니다. 그렇지 동감하고 그렇지? 깨졌지, 안 깨졌나 물었는데 안 깨졌나 안 깨진 일본사람 없습니다. 내가 필려면 피어나.
노름도 잘합니다, 내가. 뛰기도 잘 뛰고. 일본말로도 농담도 잘해. 영어도 빨리 하면 알아듣질 못해요. 주어하고 마지막 자리를 확실히 발음 안하거든. 왜 죄를 지은 사람은 머리 감추고 궁둥이 감춰. 여기 감춥니다. 그 다음에는 나중에 부끄러운 여자는 입을 가리고 남자는 머리를 가려. 그럼 쫓겨납니다.
야!「예.」너 노래나 한번 해보자.「예.」너 색시 왔나?「색시는 이번에 못 왔습니다. 죄송합니다.(송영석)」너희들 수련소에 내가 모르는 수련소를 위해서 아침에 나 잠도 못 자게 어제 저녁에 내가 3시 가까이 돼서 들어왔습니다. 어제 그제도. 어제는 어머니 사러갈 때 5시 안자고 들어오지 못하게 되면 내 지갑에 돈 한 푼 없습니다. 여기 오게 되면 찾아오게 되면 내가 여기와 가지고 카지노 갖고 싶은데 노 할 때는 노는 날리지(knowledge) know, 날리지 지식 인식 실체 정화된 의식 초의식적인 칸트의 3대 세계의 소화운동 못해 이 자식들아. 나를 몰라가지고는 못 푸는 겁니다. 답을 못내.
동대 이노우에 이 사람이 총장 할 때가 일본 대회를 총장을 몇 개 했더니 이놈의 제자들이 나를 수갑을 채우고 5대 5차원에 모가지 끈 달고 네가 문 총재하고 야합해가지고 일본사람 팔아먹으려고 그러지. 일본에서 문 총재 세계대회 못합니다. 못하나 하나 두고보라구.
내가 구라파 가가지고 베드로 성전에 가서 예수님 무덤 어디 있어? 아는 사람이 나를 안내해주면 너 대장 아닌 나라든 유엔 천국을 즉각 들어갈 수 있는 사인할 텐데 예수의 무덤 어디 있어? 오 기독교에서 예수의 무덤을 모르면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거짓말이 아닌지 증거가 없는데 못 믿어. 모세의 무덤 어디 있어? 모세의 무덤, 모세는 자기의 아버지 할아버지 조상무덤을 묻을 자기가 고향 찾아가야 돼. 허덕이다 죽은 녀석이야. 무덤 자리 없어요.
일본 사람들은 제일 가까운 데 있으니 무덤자리 가지 말고 죽자마자 그 시간 3시간 후에 화장해버려라. 3시간이 3개월까지 천황은 붙들 수 있게끔 계산 했어. 3백년 까지 묻지 않고 새들이 뜯어먹게 해서 장사도 할 수 있는 그 뼈가 녹지 않았으면 3만년까지 그 뼈를 모실 수 있게 된 정주의 공동묘지가 서게 되면 천상의 간 공동묘지 거치지 않고 천상에 못 가게 되는데 천국 지옥과 천국에 없는 땅 안에 최종 결판장인데 천국 가겠으면 무슨 지옥문 심판하겠어. 수작하지 말라 그거 다 거짓말이야.
거짓말한 총재 문 총재는 거짓말한 대장하는데 그 세계에 있어서 전부 다 부정적인 대왕마마로서 저놈은 오옴진리교의 천배 만배 억조경해 이상의 하나의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몇 억천만 일부터 죽었어야 할 것이 살아 있으니 일본나라 경각심 오옴진리교의 교주가 죽었나, 살았나? 나는 알고 있는데.「살아있습니다.」살았나, 죽었나?「아직 살아있답니다.」아사히 신문 요미우리야. 누구든지 살 수 있는 요미우리에 발표 안합니다. 아사히 마이니찌 신문과 아사히 조일신문 매일신문 팔고 사는 요미우리 신문에 발표 안합니다.
살았다는 말은 뭐야? 죽여 놓고 문 총재 까지 잡아 죽여야 할 때 네가 잡아와라 할 명령해주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녀석이 안 죽었다고 하는 녀석이야. 문 총재 못 잡습니다. 여기 못 와. 아무나 여기 오게 안 되어있어. 각성하라고. 각성 가르쳐 문 총재 교리 다 치고 원리원칙에서 못 믿어. 자기가 각성을 자각해 가지고 자각적인 나를 발견 못하는 일본사람이야. 일본사람 여기 내가 야야 너 이쪽을 하라고 했나, 안했나? 몇 번 했나? 나는 몇천 번도 했는데. 겟세마네 동산에 오르는 예수 암탉이 병아리를 몇천 번도 바라보며 품기를 했는데 한 번도 품기지 않았던 것과 같이 일본 나라 사람은 소유권으로써 변한 앵앵 울고 슬픈 소리하면서 떡을 친 선생님을 떡 먹으면 목구녕에 즉각 걸려버릴 텐데 안 걸립니다. 적어서.
선생님 재산 전부 다 받아가지고 내가 꿀떡 넘어가고 나서는 받았다가 소화시켜가지고 보태줘야 할 텐데 보태주지 못하고 걸려죽은 일본인데 못 넘어 갑니다. 자신 있어? 에덴동산 쫓겨날 때 피 뿌리고 장손 장자의 피를 뿌리고 그걸 밟고 넘어 왔기 때문에 이전에 자기 소유물 권유물 전부 다 피를 3대의 피를 뿌린 것을 밟고 넘어가기 때문에 7천년 역사의 7천대의 피를 뿌려진 살아 있는 사람은 밟고 넘어갈 수 있는 법은 없습니다. 깊은 바다에 흘러가다 없어집니다.
영국 북쪽에 있는 아이슬란드가 있는 것 알아요? 아이슬란드가 여기 하와이에 뭐예요?「빅 아일랜드 코너입니다.」빅 아일랜드가 이 아일랜드를 알지 못합니다. 가인아벨 모르는 데. 113미터가 신비의 사람이 잴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꿈 가운데서 300미터 120미터에서 300미터 넘어서면 요지경 천지가 생겨나요. 태양계에서 생명의 근원 꿈 꾸지마. 과학세계 다 알고 있는데.
바이킹들이 찾아가는 체코슬로바키아 알아요? 체코슬로바키아가 바이킹의 비밀 교육장소의 본부 비밀 본부자리입니다. 체코슬로바키아. 너 글라스 제품을 잘 만들고 불어가지고 글라스 집을 잘 만들어. 체코슬로바키아가 조상이 된 것 알아요? 체코슬로바키아 서울 이름이 뭐이든가?「프라하입니다.」프라하 나는 프라하크 주장하는 참부모의 사상 책입니다. 프라하에 프라크 가기구게고교그기 그기가 세 나라야. 무슨 나라? 노벨수상자 주는 나라가「노르웨이.」노르웨이 그 다음엔 스웨덴. 폭탄 연구한 주인은 노르웨이 사람이 스웨덴 사람입니다. 와, 스웨덴 여자야. 노르웨이가 여자였어.
스웨덴 나라가 커, 노르웨이 나라가 커? 아무것도 모르는 거야. 오슬로, 오슬로 어슬렁 슬금슬금 오슬로 와보니까 그곳이 바이킹 세계의 해양개척을 한 영국까지 합해가지고 영국의 36대 빅토리 여왕의 비석위에 지킨 사람이 누구라구? 닐슨 장군. 닐슨 장군이 나는 영국의 여왕을 지키는 기독교의 절대 하나님을 믿는 수호의 대장인데 닐슨 장군이 한국이 내 조국의 이상의 조국이다 하고 거기에 해군장군인 이순신은 해군 세계의 조상중의 조상으로 칭찬한 네일밸류의 표적을 남겨놓은 것 알아요?
난 뉴욕을 좋아하지 않았어. 뉴욕은 느티나무 골이야, 느티나무. 뉴욕이란 말은 느티나무라는 느티나무 반석 틈 위에서 나는 그 나무 이름이 뉴욕입니다. 뉴욕이 섬 트여서 느티나무 되어가지고 천년만년 살아 있어. 사우스 코너 포인트 가보니까 4300년도 지금까지 그 때에 글씨 쓴 이름 봐 가지고 나무 옆에 표적으로 남긴 글자를 보게 되면 400백 4300년 전에 심은 나무가 지금부터 창창합니다. 열매를 따다가 가지를 갖다 심어도 백발백중 삽니다. 돈으로 사겠다면 역사를 갖다 바치고도 못 바꿀 수 있는 만국 박물관 제일 전시 조상의 물질이 여기 앉아 있습니다. 제네바 인사하소. 나 그 앞에서 참부모도 이들 앞에서 이들 때문에 태어났으니 때문이라는 인사를 신세를 지었으면 인사하시오. 나는 공손히 인사했습니다.
거기에 뒷전 앞전 아담의 천사장과 예수 믿어가지고 구원받은 아담 헐벗고 누더기 벗고 있는 네 사람 지키고 있는데 나 그들 보고 수고 했습니다. 모심의 도리 그러나 소리를 지르며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제발 똑바로 자세가 있으면 우리들이 인사를 할 텐데 인사를 안 했습니다. 우리는 쌍이 없어요. 하나님도 쌍이 없고 4대 성인도 쌍이 없어. 축복을 해주니 역사의 왕초가 문 총재입니다. 고것만은 잊지 말아야 돼요. 알았어요?「예.」
문 총재 같은 사람 얼마든지 있는데 문 총재가 어떻게 그런 놀음 할 수 있어. 문 총재가 그런 비밀까지 문을 열고 발명한 사람은 문 총재 밖에 없어. 맥아더 해봐요.「맥아더.」맥아더 장군 맥히고 맥히더라도 문을 여는 거예요. 그 때에 천주교 대통령 되는 사람 뭐야? 이름이 뭐야? 명문연설 40 세계 왕들은 그 연설문을 따라가지고 그대로 살라하던 그 왕 이름이 뭐이던가? 60년대 죽은 사람들.
역사도 모르는 것이 역사 위에서 어떻게 바위틈에서 쇠를 심어서 쓰겠어 바위를 천년 뿌레기 땅 진짜 땅위에 옮겨서 바위를 갈아서 땅위에서 뻗은 가지가 세계 안 뻗은 데가 없어. 느티나무 나무는 어느 나라에도 천년 대왕마마의 모심을 받는 느티나무 그 느티나무 설계의 왕초가 문 총재 였고 그걸 도와주는 엄덕문이야. 엄덕문. 엄한 세계를 법도를 지켜가지고 알아 모신 사람이 엄덕문이야.
그 사람이 원래 포항사람이야. 포항은 돌고비 우물 돌고비 삼촌 둘레에 우물 가운데 돌고비 우물 뚜껑 덮고는 돌고비에서 120미터 이상의 야곱의 우물이 있었어. 야곱의 우물. 그 물의 주인 되지 못하면 열두지파 민족편성이 불가능해. 가인 아벨의 역사입니다. 아벨이 가인세계를 아버지 어머니 쇡여가지고 형님의 죽을 팔아서 장자권 팔아가지고 사람도 태어날 때 가인이 태어나는 것을 밀치고 아벨이 태어나가지고 가인이 돌아서면 할 수 없고 너는 네 자리를 찾아가야 되는데 나는 따라가야 되고. 비석을 세워 놓은 고개마다 비석을 세우면서 못 넘게 방비 비석을 세운 왕초가 나야.
현해탄 터널을 아무나 못 뚫어. 일본 왕 전체가 1천만이 재산 팔아도 못해. 내가 허락하지 않아. 소련과 미국의 경계선 터널 교량 가설을 내가 놓겠다고 할 때에는 소련도 만세 미국도 만세 세계도 만세 했는데 아이고 알고 보니 레버런 문만은 안 돼. 그거 누가 결정했어. 문 총재는 누가 결정했어. 그런 노릇했느냐. 나는 자각적이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나를 못 가르쳐줘.
내가 아기 때는 용명아 하게 되면 형님같이 조용스럽게 형님대신 아버지 대신 자리요 나는 그렇게 따라갑니다. 대신자가 나는 같이 살수 없어. 진짜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그 혼인잔치가 어린양 잔치야. 어린양 잔치는 준비도 내가 해야 되고 준비도 아내도 내가 만들어야 되고 아들딸도 에덴동산에서 찾아와가지고 몇천 몇억의 수지를 집에 명단을 올리지 못하고는 왕의 왕이 될 수 없다. 참부모가 안 나오면 해방의 천기 없다.
참부모 알아? 알아, 몰라? 야! 일본사람들 120년 전에 내가 태어나기 전에 1200년 1억2천만 경해 억천만 정월 초하루에 있어서 보좌관 이야기가 암행어사 놀음을 내가 했다는 거야. 내가 암행어사다. 암행어사 무리입니다. 한국에 암행어사의 말이 타고 세 마리까지 넘어가게 되면 네 마리 이상은 마음대로야. 공 100개 말을 탈수도 있다 그거야. 100매 넷 이상의 왕들도 만들 수 있고 주인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너희들 보고 메시아 되라는 종족적 메시아까지 알지마는 세계 종족적 메시아의 대장이 생겨나는 걸 몰라. 그게 누구냐 하면 이순신 장군의 직속부하가 내 대신 죽을 자에 뭐야? 수역의 한계선이 어디인가? 무슨 섬에서 무슨 섬이야?「한산섬.」그것도 다 모르는 구만.
너희들이 하나님이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받아서 역사도 모르고 조상도 모르고 아 한국말 85년까지 그렇게 세상에 세계를 순회하면서 간판 붙이고 선전했는데 85년이 몇 년 되었나? 30년이 지났습니다. 구 구 팔십일(9⨉9=81)세에서 내가 90 열두 살이 지났어요. 13수를 넘었습니다. 난 백 구 구 팔십일(9⨉9=81)이면 백하나와 상대 남자들 102수 3수권의 하나님을 넘고 113수권을 넘어야 돼. 예수의 제자 13명 대신을 세울 수 있는 수를 밟고 넘어서야 동양평 팔랑 도고해야지로 생겨납니다. 징카이 해전에서 발을 바로쳐가지고 바로크 함대를 없애버립니다.
누가? 동양평팔낭이야. 여덟 번 신랑의 왕초입니다. 일본 사람 아니에요, 한국사람 아니에요. 몽골 사람이상의 사람이야. 몽골 사람 이상의 사람은 낮에 왕가가 황족이 아니야. 한국의 성씨 김‧이‧정 중국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들입니다. 왕족 중에 7대 왕족의 대가리들이 쫓겨났어. 일본엔 여자들이 없어. 중국에는 왕이 되게 되면 이놈의 남자 녀석이 자기 동네 어머니 장인 누나까지 잡아다가 배려 버려. 문화혁명이 나와 가지고 장개석 부인 그 다음엔 등소평 부인 다섯 여인이 중국 역사의 뿌리를 빼라. 대간 혁명에 다 세계에 온 사람 중국을 위해서 돕겠다는 사람을 내가 쫓아 내버렸습니다.
아이구, 떼거리가 오는구만.「학교 갑니다.(형진님)」(박수) 도인 개야 ,도인. 얘들이 내 대신 사랑으로 다 입맞춰주고 이 도인 요렇게 물게 되면 아이고 올라와가지고 와락 빼앗아 먹어. 손에 흠을 낼 줄 물지 않고 어떻게 빼앗아.「도인이 오늘 기모노 입었습니다.(형진님)」기모노. 요거이 꼬리가 좋아해. 꼬리가 내 손이 가게 되면 좋아해. 꼬리가 좋아해. 야 도인아! 도의 세계의 의로운 새끼야 그 말입니다. 불러 봐요. 도인아.「도인아.」도인이 아버지 어머니 될 수 있어?
요 녀석은 말이야, 이놈이 신준보다 앞서 있어. 이름이 신득이야. 앞서. 효진이 아들 가운데 신진이가 있어. 이야, 그 녀석보고 내가 여수 순천에 해수욕 목욕탕을 역사에 없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데리고 목욕할 수 있는 목욕탕을 만들어 3년 전에 했습니다. 처음으로 7년 전에 마지막에 옷 벗고 들어가서 목욕을 들어가 나타난 아이가 뭐냐 하면 효진이의 막내아들 신진이가 엄마하고 나타났어.
이 자리가 아들 데리고 엄마가 나타난 자리인데 시아버지하고 할아버지하고 손자하고 같이 목욕을 할래? 아닙니다. 우리 아들이 그렇게 안하더라도 그 자리라도 참석시켜 달라고 일주일부터 정성들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목욕탕 정문을 넘어설 때까지 완성 할아버지 아기를 대표해서 아기 할아버지가 벗고 궁둥이만 보이면 됩니다. 앞은 나 보라도 안봅니다. 옷을 몇 미터 밖에서 벗고 시작해서 벗고 들어갔어. 눈물을 흘리면서 야, 신진아! 아버지 대신 너 아버지가 나와 이 자리에 인사하고 돌아서는 것 너도 알고 나도 그걸 꿈 가운데 이와 같은 자리를 봤는데요. 나 알고 참석 엄마가 못 할 줄 알았는데 우리 엄마가 알았어. 고맙습니다. 할아버지는 내가 지킵니다. 형제들이.
형진이 아들가운데 첫째 아들 이름이 신팔이야. 나도 모르게 그 다음에 신만이야. 팔만이야. 그 다음에 신궁이야. 팔만궁 ‘전’ 자가 없어. 팔만궁전. 신준 ‘중궐 준’ 자입니다. 나라에 비원 동산에 중심에 신준이가 ‘중궐 준’ 자는 ‘삼 수(氵)’ 변에 삼각을 하고 두 점을 찍어 ‘또 우(又)’에 빗겨진 부모의 두 번 자리 이 기둥은 ‘또 우(又)’에 이것이 중심이 이것은 이 위에 엎여 가지고 여기서 삼분지 이 고개를 넘으면서 받친 부모 ‘정’ 자가 정오 전부 다 ‘정’ 자가 정착 ‘정’ 자가 저 꼭대기 하고 이 ‘정’ 자하고 이 ‘정’ 자하고 같아. 이것도 같이 썼어. 이쪽에는 끄트머리 일자의 만세 갖다 붙이고 '정' 자 저 '정' 자는 일체에 체자 일체만세하면 다 끝나는 거야.
저거 해석할 줄 모릅니다. 천년만년 학박사가 와도 너희들에게는 바쁠 때는 천지부모 지화자녀 종착 거꾸로 되어있어요. 최종이지 정착도 착지의 끄트머리에 혹이 둘러가지고 ‘지화 화’ 자의 ‘정’ 자 앞에 땅에 두 점 위에 무소 찾아 갔다가 여기에 받침 글자 ‘착’ 자가 석 점 치고 두 점인데 석 점 짜리를 ‘화’ 자하고 ‘착’ 자에 두 다리를 놓고 연결시켜 가지고 ‘정’ 자가 저쪽 ‘천’ 변에 ‘화’ 자에 저 ‘화’ 자를 왜 저기 다 봤을까 점쳤을까 이쪽에 ‘착’ 자도 3수니까 세 점이 아닌데 초두(艹)인데 세 점짜리를 중심삼고 거기에 못 넘어가 가지고 ‘입 구(口)’가 너희가 암만 천상세계도 공간지역을 주관하는 ‘입 구(口)’ 밥 먹는 입들이 주인 된다.
밥을 먹고 젓가락질하고 숟가락 밥을 떠먹고 국을 마셔가지고 아기를 낳아가지고 키우는 고개에 있어서의 천지의 완성에 부모가 생긴다. 천력 8월 32일입니다. 22일인데 3자가 꼭대기 지켜줘 가지고 천력 8월 32일로 보지 8월 22일로 나밖에 몰라요. ‘월’ 자가 가운데 이쪽에 꺾어져 가지고 없어져가지고 3자를 대신 쳐 넣었거든. 홀수야. 천력 8월 32일이면 그 누가 썼느냐? 내가 썼는데 32일이 붙었으니 덧붙인 홀수의 부모를 모시고 사는 문선명이다. ‘명’ 자는 달을 날을 타고 달이 따라가는 거야. ‘날 일(日)’ 변이야. 일본이 어떻게 일본이 일본나라가 맨 막내인데 셋째 딸인데 어떻게 천력 역사의 32 짝수의 꼭대기에 짝수 자리를 점령할 텐데 얼른 보면 32일이지, 8월 22일 3월 32일이지 3월 22일로 보는 사람 없어. 그러니까 다 집어 치워라. 문선명이도 등치고 둘이 갈라졌습니다.
이쪽은 시작은 이쪽은 굵게 해가지고 휙 천력에 천지 ‘월’ 자가 하나 둘 셋 들어가. 하나 둘 셋째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때까지 일곱 수의 3수 2수 4수의 자리를 고 하나에 점령 한다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요것 다해야 어머니가 없어. 세 아들들의 부부를 어머니 어머니 세 아들딸이 쫓겨났으니 어머니까지 쫓겨나겠으니 세 아들딸의 부모 충신열사가 지켜가지고 어머니 자리를 홀수의 자리를 만들어 줘야 돼. 전체의 수를 따라서 할 수 없이 홀수를 위해 천력 8월 30일 천력 8월 22일은 짝수입니다. 8월 상대수이지만 3월 22일은 홀수가 돼요. 그러니 나 모르겠다 한 점에서 올라가는 거야. 8단계 120단계의 층을 120번 올라가가지고 더 7층 8층 9층 10층까지도 11층 자동으로 나오는 거야.
여러분 딜러하고 플레이어 둘이 앉아 주인하고 신부는 도박을 하는데 둘이 앉아가지고 주인은 누구냐면 딜러야. 여자들입니다. 40미만 여자들이야. 아들딸 중심 삼게 되면 그 축복받은 사람들이 40이상 되었으면 아들딸은 여기와 가지고 선생님 모실 수 있습니다. 여자 남자 아직까지 축복 못 받은 사람은 이 자리 참석 못해요. 완성천국 천화궁전에 못 들어옵니다. 가짜들 아니야 전부 다. 가짜 취급한다고 섭섭하지.
여기에 이제 새 동산에 61페이지부터 73페이지 4페이지까지 그걸 여러분 선생님을 본 따서 고대로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이게 이 사람의 아버지 어머니가 둘인 줄 알아요? 나 물어 보잖아? 송영석이가 어머니가 둘이고 아버지는 하나인데 알았느냐 물어봅니다. 알았어, 몰랐어?「들었습니다.」누구한테 들었어?「아버님이 송영석한데 그렇게 말을 해서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
송영석이는 이야기 못합니다. 쇡여야 돼. 거짓말하면 잡혀 죽어요. 저 사람 송영석이 바위가운데 숨어 살아요. 배위에 건널 수 없으면 배위에 드러나는 거야. 이제는 내 놓고 천황 대통령 비서 총리 그것 도지사 국회의원 면장 이장까지 내가 관리하는 거야. 다 배치했어. 다 끝났어. 그거 알아요?
문 총재가 이제 한국 대통령 출마해가지고 악선전도 안하고 출마해가지고 출마하자마자 투표장에 나가 3일 전에 집어 치우고 우리끼리 결정해 가지고 여기에서 우리가 대통령만 누굴 만들면 되느냐 참부모 외에 대통령 될 사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짝짝입니다. 그래도 쌍을 거쳐가지고 참부모 이래가지고 되었든 안 되었든 난 모르지만 참부모의 이름을 갖다 붙이고 그 네임벨류의 명함에는 참부모 문선명 부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몰라요? 아버지 알아, 어머니 알아? 어머니 아버지를 아니까 종지에 천상의 자리에서 어머니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모실 줄 알면 다 끝나 간단합니다. 열한 사람 열세 사람만 끝내면 다 끝나요. 왜 복잡하게 다 만들었어.
너희들 세 번째는 내가 나이지리아 갔다 온 후에 특별 교육 유정옥의 교육을 자기들 짜가지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 전에도 계속 하라고 했지만 안 합니다. 그 때까지 준비가 바쁘니까 선생님이 허락하소. 이 자식아 누가 그러라고 했어? 가기 전부터 하라고 그랬는데. 그럼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알겠으면 알고 모르겠으면 모르고 우리 프로그램 선생님이 그런 천하가 없어. 이거 외도하는 거 아니야.
서방요배를 하고 왕을 모셔가지고 대신 도지사 군수 반하고 이장들을 대표한 사람이 올 터인데 이들도 축복 얼룩덜룩한 사람 모여가지고 여기와 가지고 참부모 와서 우리 가르쳐서 에덴동산에 그런 교육제도가 없습니다. 있었겠나, 없었겠나? 만물자체들도 아기로 자라는 참부모의 새끼로부터 키워질 때 열일곱 살 되는 생일 축하 날에 예수 그리스도가 와가지고 당신은 이제부터 내 대신자 내가 상속 집에 이스라엘 축복이 없고 나라에 하늘나라의 권세를 양도 받을 수 있는 나는 그 때 네가 누구야? 네가 누구야?
그러니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있는 것 알아. 어 우리 밖에 모르는데 당신이 어떻게 압니까? 그건 어떻게 라는 것 알 것이 아니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알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안 돼 있지. 싸워. 지극히 먼 것 같지만 밤 되게 될 때는 새벽 해뜨기 전에 해가 지기 전에 그 때는 40분 동안 만날 시간이 있다는 거야.
거기는 다리 놓고 사다리 놓고 몇천 층 더 올라 갈 수 있다는 거야. 일곱 여덟 아홉 열 층 열한 층까지 놓았으면 사다리를 일곱 층 위에서부터 여덟 아홉 열 열하나 4층만 지어 놓으면 말이야 그 사다리 거기까지 지어 놓으면 그 이상을 올라갈 수 있게 다 했는데 못 올라 한꺼번에 다 다리를 놓아 1층 2층 3층 앞 11층까지 다리를 갖춰 놓아가지고 삥 돌아가 동서남북 해가지고 사 사 십육(4⨉4=16) 열두 문을 열면 열두 수를 지나면 16수니 삼 육 십팔(3⨉6=18) 18수 되게 되면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준비하지. 18 19 20 3년 동안 3년 6개월 동안 3년 6개월 된 7월 8월 달에부터 8월 가위에 추석에 밤을 따서 잔치하고 보리쌀 밀쌀이 찹쌀 조 사탕수수 양 서양적인 조 찰조 떡을 다해서 잔치해야 돼. 땅을 표현한 먹고 마시는 음식은 그날에 다 따다 진설해야 돼.
팔정식 할 때는 동서 사방에 전라도면 전라도에서 사방에 일본에 사방에 미국의 사방 국가형태의 사방에서 수확하는 열매들 하나 둘 셋씩 해서 삼 사 십이(3⨉4=12) 열두 알씩 모아가지고 수천수만 개라도 열두 알 수를 갖추면 그 한 씨가 한 동지의 그룹으로 취급하는 거야. 열두 아들과 데리고 따라 들어온 열두 아들이 사는 부모님 12번 범죄 되더라도 대통령 당선돼서 백악관 들어가게 된다면 12범 전과자라도 대통령 모시고 들어가 살 수 있을 때에 그 집을 찾은 백관 대작들은 왕같이 모시지 않으면 같이 사는 천국이 안 된다. 너희들이 모셔줘야 한다. 너희들 모실 줄도 몰라. 우리 아들딸 우리 조카들.
내가 나한테 못 받았으면 몇백 대 후라도 이일 청산해야 할 너희 후손들이 전통어린 새끼들이 교육을 못하겠으니 선생님 교본‧교재대로 구라파 8개국이 갈라진 것을 9개국 10개국 11개국까지 여기 라스베이거스까지 전 세계 끝났으니까 나 이제 우리 형진이가 구라파 전체를 살려줬으니 이제 남쪽나라 대만 필리핀 솔로몬 군도의 통일교회 정식 선생님이 돈 줘서 대사관을 만드는 땅이 그 땅들입니다.
그 땅에는 일본여자들이 열세 명이 가서 심부름 지켜요. 해와의 나라가 지켜야 돼. 뺏기지 말라구. 국회의원들 선거하는 데는 내가 영혼 돼서 손짓해가지고 선거야 선거. 찬양하느냐 안 찬양하느냐 찬양하면 박수 안 찬양하게 되면 눈물을 흘려야 돼. 발끝에 와서 내가 선 자리가 내 색깔 되었다 하게 된다면 지옥의 문이 닫기 시작합니다. 야, 선생님이 그런 말을 어떻게 알아. 선생님 보지도 않고 찾아가서 알아보지도 않고 이야기 하나, 찾아가가지고 살아보고 이야길 하나.
많은 세월에 거짓말도 했지만 네가 거짓말을 시켜서 했다는 것만 기억하라 그거야. 내가 사는 아기로부터 90살 거짓말들도 했는데 주변에 어머니 아버지 자라는 기간에 도적놈도 많았어. 나를 잡아먹으려고 하니까 안 잡혀 먹기 위해서는 늑대로 나타나. 으앙 사자로 나타나. 잡아먹는 신으로 나타나.
말이 이스라엘 나라에서 뭐야? 엘리아 시대에 있어서 말이 통역하는 것 알아요? 얼마나 답답하면 말이 통역을 했어. 문 총재가 얼마나 통역하려고 한국말을 하는데 못 알아들으니 얼마나 답답했겠나. 85년까지는 통일교 교인들은 전부 다 벌써 50대 넘어서부터 하늘나라에 무리를 35년 동안 믿으면 사 팔 삼십이(4⨉8=32) 있어서 세 족속에 할아버지가 될 수 있는 길인데 35년 45년 되기 전에 70세에 나는 93세가 되었어. 그 생활을 같은 난 날이 생일이 같은 날입니다. 1월 6일이야 1월 6일. 정월에 6일 6수 찾아와.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러면 전부 다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일곱 수 다.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짝수니까 열하나 돼요. 열하나 열둘 어디에 있느냐. 여기서 하나들고 갔으니 돌아갈 수는 내적이 이거 밖에 없다는 거야. 이것도 세 번째는 이 뒤로 돌아가는데 세 번째는 없습니다. 이렇게 맞추는 거야. 얼마나 거북해.
너는 어디 가, 어디 가 잡을 거야? 이 손 따라 갈 거야? 이 손 뒤집어져 가지고 이것을 덮지 못 덮었습니다. 왼손은 못 덮어준다. 바른손은 덮어준다. 찾아보면 맞아. 그것 모르고는 본체론 이야기 못합니다. 너 혼자 아래 위 힘주면 안 돼. 언제나 웃고 싶은 얼굴 돼야 주름살이가 위로 갑니다. 힘주면 이것이 이꺼정 왔다가 여기에 벗어 힘주면 여기서 이것 돌아서 거꾸로 해가지고 이빨과 이것이 죽은피가 생겨요.
여자들이 손톱에 물든 죽은피입니다. 나중에 새까맣게 되었다 하게 되면 분홍빛을 내어가지고 흰빛을 가장해야 돼. 손톱 발톱을 여자만이 가장할 수 있어. 시집갈 때에 손톱 보여주고 발톱 보여주지 않으면 중국에 여자생활 못해요. 어머니 앞에 옳다 해가지고 가죽신발을 다섯 살 전에 신겨주고 늙어 줄을 때까지 시집가서도 그렇게 살겠다는 천륜을 따르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렇게 사모하는 정자가 쫓겨나 한국에 다 쫓겨났다는 거야. 알겠어? 반도의 책임, 황족의 골수분자들이 한국에 왔으니 김 이 그다음에 뭐야? 김 씨 이 씨 정 씨 그 다음에 뭐야? 곽 씨 꽉꽉이. 남쪽 나라 가면 고기들이 소리가 꽉꽉꽉 곽 씨 고향이 어디냐? 곽 씨도 청주고 한 씨도 청주고 박 씨도 청주야. 박혁거세 박 씨 하게 되면 박 씨 다음에 누군가? 당나라 배가 일본을 잡아먹기 위해서 지키고 있는데 거기에 누굴 찾아? 박 씨 한국의 일등부자는 박흥식입니다. 박흥식이 시대에 한국동란 할 때에 경제장관 누구냐면 최성모. 박대통령의 경제 고문 최 씨입니다.
그 돈을 묻기 시작한 것이 뭐냐 63빌딩이야. 83빌딩을 못 짓습니다. 나는 81층을 지었으면 1층 2층 3층 자동적으로 기둥가운데 이것이 2층 되면 3층집입니다. 지하까지 하면 4층집이 돼요. 그거 알아요? 층계 해 놓은 거 달라집니다. 4층은 없어져야 돼. 지하 3층짜리는 4층 ‘죽을 사(死)’ 자야. 중앙이 없고 동서 동쪽 끝과 서쪽 끝과 동서남북의 끝이 없어. 두루뭉술이야. 갔다 돌아온다는 올림픽대회 대회가운데서 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운동이 어디 있어. 100미터도 100미터 출전과 결승점이 다릅니다. 돌아올 곳이.
숨을…. 손을 이렇게 해봐라. 눈 뜨지 않고 눈 감고 아 숨을 어떻게 내쉬어. 내쉬어 봐라. 고무줄을 하나님이 붙들었던 것을 해가지고 해 놓았으니 들이쉴 수 없어. 쉰다 해가지고 다 크게 팽팽할 때 후 손 묶고 발이 여기와 가지고 이제는 내 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발 타다가 궁둥이 채찍으로 박자 맞출 반대 작동하는 힘이 필요 합니다. 대가리를 까든가 궁둥이 아기집을 죽이든가 해야 돼. 대가리는 남자의 정자가 붙어있고 궁둥이는 어머니는 아기집이 달려 있어. 대가리를 까버리고 여자의 궁둥이를 남자 궁둥이는 뾰족해.
모델이 되려면 궁둥이 큰 여자와 키가 작은 존재는 되는 법이 없어. 일본 나라도 그렇지? 여자 모델 돼보겠다고 지원했던 사람 손들어 보라구. 키가 얼마나 큰 가. 궁둥이가 대번에 가슴이 없습니다. 남자보다도 궁둥이가 남자 궁둥이보다도 없어요. 키가 큰데 훌륭한 눈이 살아 있어야 돼요. 꽁지가 살아 있어야 돼요. 여기가.
악어는 새끼 악어니까 플랑크톤 식물성 동물성 플러스 엎드려 가지고 먹습니다. 여기 넘어가는 데는 말이야, 이렇게 넘어갈 수 있는 이것이 딱 대고 이것이 아야 해요. 아야. 안 뽑아집니다. 물고 안 놓으면 제 아무리 대장 못 뽑아갑니다. 물총새가 50미터 바다에 사는 고기 뭐이?「갈매기.」갈매기를 천 미터 날아가서 저 물에 노는 조그만 새끼를 가서 끽, 부리하고 이것이 칼날보다 입에 딱 물게 되면 가죽 비늘 가죽 살 뜯겨요. 해가지고 침이 저쪽과 이쪽 좌우편에 쫙 불이 통하는 거야. 전기 통해서 폭발되는 거야.
두꺼비 집에 아스선 이것은 나말입니다 이게. 나말이 50도 80도 되며 벌써 자리가 늘어집니다. 90도 97도 8도 되게 되면 반딧불같이 먼데서 팩팩팩팩패팩 꽝한다는 거야. 몇 볼트부터 붙기 시작하는 거야. 가늘더라도 솜털 같은 열남아 있으면 이걸 붙어가지고 이 머리가 공기 발생하는 공기 대가리 통해 붙으면 몸 자체가 한꺼번에 타버려요. 그 15만6천 케이블입니다. 16수를 본 땄어. 세계가 공통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하지 않아요. 아스선도 안 듣고 피뢰침도 안 들으니까 맞춰보니까 전부 다 16만6천 볼트야. 케이블이 다 같아.
여기에서 나가게 되면 라스베이거스의 본 정권에 통하는 라스베이거스에 메인스트립을 향하는 기둥은 제일 높습니다. 빌딩 삼분지 이 거리는 자동적으로 거기에 줄만 달면 3층 6층 7층을 줄 타고 날아가면 쭉 가게 되면 5층 이상에 6층 7층 8층 9층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거야. 저쪽에 걸어가지고 놓치지 않고 붙들고만 있으면 내 발이 그것을 들어가지고 수평을 포즈만 취하면 올라갑니다. 못 올라갈 수 없다는 거야.
아이고, 내가 무슨 말하나? 내말 다 듣나, 안 듣나? 듣고 싶어 듣나? 아이고 지금 시간 지나가지고 캐년 가야 하고 자이언트캐년 가야 하는데 시간 5분 지나고 몇 분 지났을 거야. 6시에 출발합니다. 내가 보고를 받았어. 그걸 너희들이 정할 때 난 듣기는 처음이야. 누가 결정했노? 어머님이 결정했나. 비나이다 들어주소 인사라도 해야 할 텐데….
나 투전판에 들어갈 때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 10배가 필요해. 10배 이상 사람이 왔으니 내가 나눠준 10배 이상을 나눠주던 돈 돈이 없잖아. 헌금을 가지고 왔나 나 물어보지 않아요. 거기에 비례한 것이 옛날에는 2천 달러도 줬고 2만 달러도 좋지만 3만수를 비로소 일본 간나 자식들이 이게 부처끼리 축복받으려고 주기 시작하는데 점점 늘어나. 남미 갔다 오게 될 때는 여기 둘레 만 명 한꺼번에 만3천 명 교육할 수 있는데 경쟁이 붙습니다. 일본나라 빠질래, 안 빠질래?
미리 40개국 나라에서 미리 하라할 때 미리 경비 그 때 경비를 10년 후에 경비를 지불하는데 서로가 지불할 텐데 이것은 그 때 그 시간 되었는데 한 푼도 헌금도 안하고 얻어먹으려고 앉았어. 에덴동산에 그런 가정이 없습니다.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죽일 놈의 도적놈의 새끼들아. 없어. 없어, 있잖아. 너희들 뭐야? 문 총재가 안하면 돌아설 때 선생님 뭐라고 우리 같은 천년만년 처음 와가지고 점심 한 끼 카지노에서 알고 좋아하는데 이름이 가지노입니다. 노하고 know 상식 지식이에요. 안가지고 싶은 사람 없습니다.
어저께 놀란 발견이 그 아줌마가 한국 여자인데 나는 맨 처음에 영국 오란다 여자가 아니면 말이야, 하와이 남쪽나라 사는 여자 아니면 머리카락이 브라운 헤어가 딱 되어 있어. 여기는 브라운 헤어가 눈썹은 새까만 것이 브라운 헤어일 텐데 눈썹은 새까맣고 눈썹 살눈썹 보니 새까매. 그 안에 여기도 흰자도 죽어가는 자국 새까만 자국이 7층 3층 고층 건물 꼭대기 밑창에 떨어져 손을 보니까 손톱도 내 손 빛과 마찬가지야. 너 한국 아줌마구만요. 나는 당신을 만나기 첫날부터 벌써 여기 나타날 때부터 한국 사람으로 알았습니다. 내가 한국사람 알기를 얼마나 그리운 줄 몰라. 브라운 헤어 되진 눈썹이 이게 브라운 절반 쉬지 않았어. 눈에 살눈썹은 하얘져야 되는데 하얘지지 않았어. 눈을 바라보니까 푸른하고 깜정하고 검정 자기 중앙 지키고 있거든.
코도 보니까 서양보다 요것도 전부 다 여기서 요것 보게 되면 여기서 이것이 더 낮으면 더 높아. 이렇게 높아. 이것은 눌러났기 때문에 이게 넓어야 돼. 이 금이 여기서 끝납니다. 이렇게 되면 응 힘주면 여기에 검은색이니 땀이 흐르는 것이 입에 여기에 뼈가 나옵니다. 뼈에서 떨어져야 돼. 뼈는 걸었기 때문에 나왔거든. 이 뼈가 여기 나온 사람은 요술쟁이입니다. 말광대가 돼. 믿지 못해. 집안에 들어올 때는 시아버지 묏자리 팔아먹고 시아버지 현재 재산 팔아먹고 아들딸 외국에 시집장가 되어가지고 시집장가 갈 때도 팔아먹습니다. 한국에는 아들딸 시집장가를 팔고사고 한 거 알아요?
이 쌍놈의 일본나라는 팔고사도 할아버지가 딸 같은 사람하고 찾아가가지고 마음 맞으면 타고 앉아가지고 아기를 낳아. 소원이 뭐이냐면 소원 없어. 명치시대 와서 소원 이룰 테니 산 가운데서는 야마나까라 하고 산 같은 야마배라하고 강 가운데 가와배 다께우찌 참대 농사짓는 주인 노릇하는 다께우찌상 다께 전어 샘터의 샘물을 갖다 다께 샘줄기 물줄기 지키는 거야. 그런 이름이지 본연의 이름을 가진 아담 해와 사촌 이름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의 친족이라든가 성경에 있는 이름 하나도 없어요, 일본 나라 전부 다. 명치시대에 영국 런던 불란서는 초청해 가 봐도 놀라 자빠져요. 눈이 뒤집어졌어. 손이 하얀 손인데 황소 손이 필요 없으니 여기보다도 태양 빛이 보자기 약보고 가죽 씌워가지고 손을 이래가지고 일하지 않는 것이 하얘져.
여자의 몸뚱이도 담요 옷을 몇 가지 입어 가지고 태양 빛이 비추게 하얘집니다. 거기에 들어 누워야 서양 여자의 몸뚱이 같아. 그것 좋다고 일본 자식들이 도망가가지고 세계 벌려 놓은 오색인종의 조상자리를 해와 나라의 일본 씨 아닌 것이 없다는 거라구. 몽고족 반점 핏줄을 벗어난 결혼한 상대가 없었다는 것을 볼 때에 그 상대에서 생겨난 인류는 전 인류의 천상 지상 80 사 팔 삼십이(4⨉8=32) 거꾸로야. 80 4억 만년 몽골반점 일족이야. 두 종류가 없습니다.
궁둥이 바른쪽 궁둥이야 남자는 여자는 왼쪽 궁둥이야. 그거 알아요? 너 알아? 반점은 알지 왼쪽 궁둥이 배꼽 가까운 데야, 보지 가까운 데야, 궁둥이 가까운 데야? 배꼽 가까운데 복이 있습니다. 언제나 쓸어주거든. 그렇게 되면 털이 나 있으면 언제나 만져주거든. 털이 간질간질 하니까 궁둥이는 긁어주면 피납니다. 앉아서 부르텄어. 부르튼 것을 아야 아야 세 번하면 피가 나요. 지금 나 그렇게 삽니다. 세 번 피나요 지금도.
오늘 아침에도 야 거기 내가 가려운데 세 번만 하게 되면 부르틉니다. 빨게 지면 침을 넣으면 침이 내손에 와가지고 피가 나와요. 이것이 하얘져요. 이것도 오라는 데 요즘에는 이쪽 긁다보니 요기 흠이 많이 생겼어. 이것도 흠으로 남아 있어. 요거 다 없어. 이건 다 없기 때문에 문신이야 문신. 요 놈은 빼 이 문신이 바른 자리로 남아 있습니다. 이것까지 요것은 누나하고 동생의 동생은 이쪽에 잡고 누나는 핀셋으로 잡아라 해가지고 이것을 끼는 데는 이렇게 끼웠어, 내가. 가까운 데를 끼워놨으니 뭉쳐서 다 없어져.
이것 만지고 요거는 표제로서 물이 먹나 안 먹나 만지면 틀림없이 요 표시한 이 아래 제일 동그랗게 요거가 요것같이 되었어. 이것 보고 때를 점치는 겁니다. 내손은 이렇게도 이렇게도 옛날에 손 안 닿는 데가 없어요. 내손하게 되면 힘이 세서 아래다 손을 받치고 이것 들면서 이렇게 되면 아줌마 어머니 궁둥이 밑창까지 들어가 가지고 긁어주면 아파 아파하게 되면 피가 나요. 손가락 톱날이 있어 톱날. 밉살스러운 것은 꽉 잡고 여기는 놔서 풀지만 세 손가락 여기서 긁어주면 손잡아라. 이거 운동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이거 셉니다.
내 자신 내 자신이 여기도 아팠었고 잡으면 놓치지 않아요. 뼈다귀가 뽑아져도 안 놓습니다. 그러니 어성거리지 말라고 내가 잡으면 큰일 나는 거야. 안 잡힐 수 없어. 없어져 가지고 여기에서 똥자루 냄새만 남고 없어집니다. 그 무늬가 있어. 수놓는 여자들이 요즘에 사업 생긴 거 알아요? 여자들이 앉아 살던 여자들이 수놓는 것을 여자들이 해야 돼. 무슨 수? 기러기 수, 오리 수, 원앙새 수놈 암놈 입 맞추는 수, 베게 놓고 바꿔 잘 수 있는 남편 여자 일생도 사흘에 한번 씩 바꿔 살고 뒤집어 살면 거기에 아들딸이 좋아하면 어느 면을 좋아하면 그 아들딸을 세다 바른쪽 왼쪽 엄마 아빠의 지킴 자리로서 데리고 잘 줄 알아야 돼. 혼자 못잡니다. 양반이 어떻게 혼자 자나.
쌍놈을 잡아서든 종을 만들어서라도 문지기 만들어 놓았으면 문지기 나쁜 놈은 잡아먹어야 되고 명단 다 적지요. 본사에 있으면 그 놈의 후손이 누구라는 것을 대번에 즉각 알아요. 가고시마에서 가두에서 교통순경 조사하고 가고시마에 몇 대 정보 패스포트 보고 가고시마에 전화를 겁니다. 라스베이거스 일본에 가와사끼 주소 몇 번 몇 번 다 있어. 딱 하면 순식간에 1분 이내에 3분 이내에 조사 끝납니다. 그 누구라는 사람은 어느 동네의 어느 파워 동산 우물 지키게 되어 있는데 그 사람이 뭐라 전과자 있습니까, 없습니까? 세금 냈습니까, 안냈습니까? 공짜 밥을 잘 얻어먹는 거지입니까? 물어볼 때 거지도 아니도 빚도 안지고 좋은 일 합니다 하면 즉각 빨간 줄 없어지면 푸른 줄 쳐집니다.
이 푸른 것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에 바다도 이 파란 진파란 색깔이 하늘도 이 빛이 이 푸른빛과 다릅니다. 푸르던 나ant잎이 나뭇잎이 아니야. 골수의 뼈에서 맺혀진 열매자리 이것이 한국의 보석 무슨 보석? 자수정. 이야, 나 이번에 나세도라는 데가 있어, 나세도. 세도나. 나세도는 모르지만 세도나는 있습니다. 나는 나세도를 찾아 왔는데 세도나 가야 나세도 여의주를 찹니다.
여의주가 여자의 제일 어려운 구슬 여자의 제일 어려운 것이 여자의 매력 비둘기 같은 눈 자국 그거 아니야. 음부가 몇 억천만년 자국 넣어가지고 선한 아들딸 악한 아들딸은 그 집을 통해서 나오는데 선한 아들딸만이 아니고 악한 아들 더 많이 나왔으니 절반 이상을 소화시키기 위한 일본나라도 절반 일을 일본 정부가 순식간에 부도나 가지고 문 총재 없앨 때 끝까지 문 총재가 일본나라 찾아와서 모시게 동방요업의 왕초를 되기 전에 잡아다 생체실험해서 없애 버려. 뼈다귀 가루까지고 공장에 치약을 만들어 팔아먹겠다. 문 총재 못 만나.
너희들 와라 가라하는데 프로그램을 내가 미리알고 몇 년 후엔 조사를 난 그 사람 만날 때 조사하고 있어. 왔던 녀석 이 자식아 여기 와서 뭘 엎드렸어. 문 총재 안와 이 자식아. 나는 그 암행어사의 할아버지라는 사람인데 문 할아버지가 문용명이다. 선명시대의 용명이 이름 모릅니다.
내 학생시대 선천시대 용명인데 후천시대 문선명을 아는 사람 한 친구도 찾아오지 못했어요. 찾고 찾지만 문용명이라고 그랬지, 문선명이란 말을 몰라. 학교도 등록도 없어. 그게 수수께끼 인물이야.
어매이징 노래 우리 인진이가 노래 잘 합니다.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아버지 반대하는 학부모 모이는 데에서 어매이징 노래 부르면서 눈물 흘리면 일어서서 한곡을 불러줍니다. 감동 능력 있습니다. 그 딸 고등학교에서의 선생님 돕기 위해 깃발 든 아들 중에 대표적인 여자인데 대표적 아들 대신합니다.
그 딸도 나는 결정 무슨 결정을 해. 내가 전화했어. 라스베이거스 남미 일본에 납치사건이 사흘이내 벌어지는데 그 전화를 좀 하기에 있어서의 인진아! 너는 내 비밀 이야기해도 말 듣지? 너 신랑 납치범으로 내가 부르는데 보낼래? 할 때에 아버지가 그런 무슨 농담을 합니까? 더 들어봐. 내 손자 며느리까지도 납치할 수 있게끔 내가 사인해야 할 텐데 그걸 물으려니까 내가 앉아서 바라보며 전화하고 있는데 나 변소 갔다 오겠습니다. 변소 가려면 저 문으로 가야 할 텐데 딴 문으로 가서 내가 끝날 때 졸고 있고 장난하고 있어. 그런 불효를 내가 알아. 미국의 책임자를 못 세워 생각하고 있는데 여자 대표를 누가 세웠나 그거야. 현진이 곽회장 곽정환이가 세웠어. 나 못 믿어.
내가 어머니 모셔놓고 곽정환이한테 3일되기 전에 불러가지고 곽정환 끝에 가가지고 그 친족 전부를 좋아해가지고 사돈했다가는 벗어나기 힘듭니다. 사돈 안 됩니다. 결혼할 때 말이야, 현진이가 곽정환 딸을 제일 싫어했어. 왜? 현진이 교만한 걸 알거든. 선생님 슬쩍 해 놓고 대회경비도 어떤 3배 4배 5배를 받아가지고 소식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 몰라. 나는 끝이 어떤 가 새빨개지나 하얘지나 블루가 되나 브라운헤어가 되나 보자. 그렇게 될 줄 알았더니 안 됩니다.
현진이 하고 곽정환이 맏딸하고 전숙이하고 이름이 전숙이야. 전체가 숙녀 중에 대표 숙녀입니다. 학교 성적을 봐도 노래도 잘하고 회화도 잘하고 심부름도 잘하고 백색에 만점 딸이야. 손재간도 있거든. 뜸뜨는 것 나보다 빨리 떠. 장갑 같은 것 양말 같은 것 나는 감옥에서 불쌍한 사람 손 장갑 풀어 줘가지고 손 장갑을 발신으로 떠서 갈아 입혀 줬다구.
나는 피가 절절 흐르고 일주일에 사흘에 한번씩 이 손 장갑 저녁에 풀어가지고 불쌍한 녀석 면회 10년도 오지 않는 발에 발톱 빠지는 사람 보게 되면 야 너 암호 몇 줄에 몇 번이지? 기억하고서는 장갑을 풀어가지고 불쌍한 저 사람들 20년 동안 면회 한 사람도 안와서 그렇게 살았다는 것은 몇 날 며칠날에 나갈 때는 내가 20년 지났으니 4년 남았습니다. 마지막 4년쯤 3년 6개월 전에는…. 이야, 골든게이지 상대 중간에 급류가운데 섬이 있습니다. 거기가 사형장이야 사형장.
세계의 아메리카를 아메리카 차를 좋아하는 빠른 것을 좋아하는 비행기 전부 다 아메리카서 만들 것입니다. 라이트 형제 있어요. 그거 알아요? 전화기 만든 것도 누구예요?「벨.」아메리카 사람이야. 그 모든 아메리카의 초대 별장 지대 그런 집은 내가 다 샀습니다. 아프리카도.
아프리카 하게 되면 아프 제일 좋은 놈 나쁜 놈 나쁜 놈이 이에 푸 하는 것이 좋은 놈이 푸야. 도적질해서 다 빼앗기고 깡통 쥐고 사느라고 내 동산 옆에 천막 째진 것이 바람만 불어도 이리 째지고 저리 흔들리면서도 우리 집에서 심부름 거리 일 시켜줄 수 있는 시간이기를 3년 밖이라도 한 번도 없이 일을 시켜보지 않고 우리 동네에 붙여서 어떻게 살았느냐? 얻어먹고 살았습니다. 잔치 매일하거든 그 집은. 7년 어느 한날에도 잔치 안한 날이 없습니다. 나는 손님대접을 주인 신랑 신부 시집가는 환갑잔치하는 그 상 꾸미는 데 있어서의 종이 되어서 꾸미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맛있는 것 좋은 것 다 압니다. 종의 어머니 마누라 들어갈 때는 주인 앞에 제일 좋은 게 선물로써 주인이 집까지 먼 집까지 중국여자는 이렇게 길고 여기 집어가지고 이렇게 해야 되고 앉아서 받아먹을 수 있는 거야.
쇠 젓가락을 쓰는 나라는 일본도 없어. 일본은 갈대가 있어, 갈대. 갈대가 굳기 전에 세 가지 전에는 딴딴합니다. 네 가지 다섯 가지 전에 꺾으면 안 꺾어져요. 옛날에는 하나 둘에는 꺾으면 대가리 꽁지든 동그랗게 휘어지는데 이게 다섯 가지 이것만큼 젓가락만 되면 이거를 휘지 않고 잘라가지고 젓가락에 좋아요. 일본사람 젓가락 길지 않습니다.
서양 사람은 아이고 좋아라. 포크를 한국사람 가르쳐 주니 미국사람은 일본사람입니다. 젓가락 하시 하시는 다리에 필요한 것이 하시인데 두 다리 짝이 필요하니까 딴딴하고 쉬지 않고 손에 붙이면 움푹하게 만들어 놓으면 손 자리에 다 있습니다. 일본 사람 만들면 그렇게 편리하게 작게 만들겠지만 손으로 쥐면 늙은 사람은 이렇게 되고 그거 맞춰 착착 젊은 놈은 여기서 해야 될 가늘면 나긋나긋 하지만 굳은 걸 좋아하기 때문에 손이 놀지 않고 빠져나가기 움직이기 전까지 딱 자기들이 빠질 수 있는 기원이 떨어질 때 스톱할 때 베 다 버리든가 오므려뜨려 차버리지 않습니다. 그만큼씩 떨어져. 일본사람 그런 젓가락을 쓴다는 거야.
한국은 중국도 싫고 일본까지 왜놈들이야. 도적놈의 새끼들이 다 그렇게 해먹더니 안 따라 간다. 은 젓갈을 먼저 만들었겠나, 동 젓갈을 먼저 만들었겠나, 구리 젓갈을 만들었겠나? 금 젓갈을 만들었겠나? 한국에는 다 있습니다. 제물 드리는데 아시아의 전체나라가 한국에서 납천에서 만든 제기들을 사다 쓰는 것이 최고의 아시아인들의 꿈이에요. 조상을 모시는데 한국사람 못 따라갑니다.
3년 6개월 어머니 아버지 춘하추동 기운 옷 벗어 놓고 돌아가던 그 옷을 입고 조상들이 남긴 무더기 옷을 갈아입고 3년 동안 집에도 안 오고 밥도 갖다 주지 않으면 굶어서 고기 잡아 먹고 산 벌레 잡아먹고 삽니다. 충효지도의 씨 밭이 남아 있다는 거야. 그런 이야기 하려면 선생님이 지금 너희들 그레이스캐년 가야 할 텐데 시간 잡아놓고 자이언트캐년 가지 않으면 그것 필요 없는데 그것 갈수 있는 시간을 빨리 하려면 잔소리 늙어서 얼마나 말을 잘해. 늙으면서도 말을 좋아하는 할아버지 나는 싫습니다. 다시는 안와도 좋아.
30분 연장 더 하게 되면 다 도망갈 수 있는 주머니 돈 내가 나눠준 돈 도망갈 때 여기도 카지노도 안하고 딱지 따도 안보고 비행기 차 주문해서 시간 맞춰 노름 터 가지 않고 다 도망가 버려. 일본 가다가 일본에 쓰나미로부터 화산재가 날아오는 재가 있으면 그 묻을 까봐 도망가 살아야 합니다. 하와이 보다 더 나쁜 라스베이거스보다 더 먼데 가 살아야 됩니다. 못 옵니다.
그러니 내가 입적 빨리 해라 했는데 입적 아는 사람 여기도 몰라, 지금. 너희들이 입적 알았어? 알았어, 몰랐어? 선생님이 장난꾸러기 좋아하고 말 좋아하니까 할 수 없으니 입적을 해 봤겠지 진짜 말이야. 늑대 가고 호랑이 온다고 아이들 속였지마는 7년 지내놓고 늑대가 진짜 우리 집의 아들딸 먹을 수 있는 고소할 수 있는 생일날 그날 와서 지나가는데 야야 거짓말이니까 너 생일날이 발가벗고 오줌똥 누라도 좋고 나가가지고 할머니 집에 왔다갔다 좋아 하다 그 몫 지키고 있다가 소리 없이 물어가게 되면 천년 우리 손자를 누가 채다가 없어졌어. 만년 세월도 모릅니다.
그 다음에 그 용이 나타나 할아버지 몇 대조 할아버님 나 몇 대조 손자고 나 어디서 호랑이 물려가 가지고 지금까지 호랑이가 호랑이 새끼 맡을 수 있는 졸업식을 내가 지켜주는 그 배우다 보니 호랑이에서 물려서 도망갈 줄 알고 그걸 다 배우고 와보니까 나이 20대 넘었습니다. 30대 넘었습니다. 결혼보다도 내가 호랑이 잡아가지고 가죽 벗겨서 팔아 돈 벌어서 어머니 아버지 사냥터 되느냐 죽음 공동묘지 땅이라도 사놔야 되겠습니다. 거기 나머지 40세 가운 아들딸이 소원입니다. 며느리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소원입니다. 달라. 한국 사람과 일본 달라. 살아보라구.
문 총재가 자기 공부해가지고 보고 배우던 내용이 사실인데 일본사람 사실인데 여기에 수련생들 데려가지고 사실을 기쁘게 듣고 와서 그 이야기를 일본사람들도 가만있고 나도 가만 있으니까 수십 명의 일본 갔던 사람들이 선생님이 혼자 듣고 가만있으니 수십 명 대표로 이 자리에 선 선생님 같이 입을 열고 재미있는 일 보고 못하고 그런 때를 다 묻어 버리게 하는 통일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가짜 사람들도.
너희들 그런 소질 있지? 좋은 것 있으면 어디 갔다 숨기냐면 아기들도 업고 다닐 때는 한국에서는 궁둥이 받쳐 사는데 이건 사다리하고 여기 껴져 이 주머니 여기 걸기 때문에 세 고개 넘어 모가지 걸고 여기에 어깨에 힘주고 아기 업고 다녀 한국서는 등에 허리에 업고 다니는데 발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더라. 한국에서 다리 마음대로 못합니다. 엄마 아버지하고 감싸가지고 죽을 때도 요렇게 죽으면 엄마 아빠 가는데 갑니다. 그렇게 달라요. 말이 맞는 말이요, 새빨간 거짓말이요?「맞는 말입니다.」
너희들은 말하는 것보다 긁어주는 게 더 가려운데 어느 누가 와서 선생님의 목을 붙들고 입을 맞추며 긁어주게 되면 나 도망갑니다. 키스하게 되면 상처내가지고 깍데기라도 갖다가 자기 수첩에 말려가지고 기념 삼아 선생님 입 맞춘 살이 내 포켓 수첩 안에 잠자고 있는데 너희들은 없지? 이 자식아 그런 법이 어디 있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미터의 안팎에 키스하는 아줌마는 발을 차버려.
뒤로 우리 집 들라고 하는 종 새끼들이 그런 미인 되었으면 길을 막고 나 주인의 가슴에 우리 오빠와 우리 신랑의 가슴이 벽인 줄 몰랐는데 당신의 벽은 바람벽이 아니고 두둑하니 한번 만져 봅시다. 당신의 궁둥이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궁둥이 보담도 클 수밖에 없는데 작으니 궁둥이 한번 만져 봅시다. 어머니 아버지 대신 궁둥이 찾겠다니 안 만질 수 있어, 만져보니 아이쿠, 남자 어머니 아버지 내가 만날 수 있는 자리는 달라졌네.
결혼하기 전에 옛날에 결혼을 모르는 사람들은 바람벽입니다. 누나들 볼 때 누나의 가슴은 파리가 죽었던 것이 불 붙여 날개죽지 붙어 거꾸로 붙어 있네요. 그게 뭐이야? 젖이 아니야. 그것을 따먹는 것을 없애 버린 것은 좇이 와서 따먹습니다. 좇이 와서 좇. 남자라는 막대기 와서 그걸 잘라서 젖을 내서 빨아먹는다.
시집 3년 후에 시집갈 처녀는 3년 전에 준비했던 젖을 3년 전부터 빨아주면 결혼이외에 3년 후에 만들 젖을 빨아먹을 수 있다는 거야. 여자의 가슴에 젖이 나. 더 빨으니까 우와 여자가 젖 빨던 내 입술 빨아줘. 입술이 가렵습니다. 혓발이 가렵습니다. 입 맞춰줘. 혓발 목구멍 이빨 맞추고 혓발 맞추고 목구녕 맞춰 목구녕을 구녕은 높은 구녕부터 맞춰야 아래 아래부터 살던 것이 붙일 수 올라갔다 떨어지는 없어 날아가 죽어요. 떨어진다는 거야. 좋아한다고 빠져서 나오지 못합니다. 아래로 쑤시고 내려가던 것이 위로 쑤시고서 젖을 빨아먹고 살고 못살지. 하루 이틀에 끝나지 않아요.
이런 말도 수수께끼 같은 말인데 들어둬서 들은 날짜도 기억하지만 필요 없지 않지 않지 않나니라. 세 번하게 되면 좋은 말로 변한다는 거야. 세 번 3시대를 넘어서게 되면 본래의 모습이 열매를 수호하는 세 번 네 번 열매의 자리를 오기 때문에 내가 어디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며느리와 전부 다 첩자 첩은 안 돼.
어머니가 없는 아들딸은 후모의 아들딸은 어머니 대에서 사랑을 주지만 후모 첩이 있는 아들딸들은 원수지는 거야. 아담의 아들딸하고 천사장의 반대 자기 누나 잡아다가 어머니 대신 잡아다가 종 새끼가 그 물을 다 받아먹기 때문에 너 죽어서라도 갚으려고 한다구. 영계에서 갚아야 됩니다. 갚지 않고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데 왜 말을 안 들어. 말 듣나, 말을 안 듣나? 답변. 말 듣고 있나, 말을 안 듣고 있나?「듣고 있습니다.」그 말 들으면 딴 생각 안했어?
난 이렇게 살았는데 열 며칠 30일 이렇게 살았는데 30에서 3년도 안가는 싫은 와중에 그 말을 듣고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도망가고 싶어요. 집에 돌아가게 되면 엄마 아빠 문 총재 수련소 갔다 말들은 꿈을 볼 수 있고 꿈을 즐길 수 있는 말인데 사실은 하나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엄마. 나 어떡하면 좋아요? 네가 잘했다 네 마음대로 해봐라. 엄마 그러면 나 이왕 돈 주고 불란서 이태리 세계가 일본나라의 대사관들이 배워가지고 가르쳐 주고 야단하는데 그 대사관 만나는 양반들 돈을 가져가지고 대접해 만나가지고 친척 만들어 볼 수 있는 돈이 얼마 필요하니 재산 5분지 1 팔아줄 수 있느냐 못합니다.
다섯 형제이니 다섯 형제 나눠주게 되면 아버지하고 다 나눠주면 굶어죽을 수 거리에 객사 밖에 할 수 없으니 못합니다. 여유가 없으면 못하게 돼 있어. 알고도 모르는 자리를 안갈 수 없어. 알고 갈수 없으니까. 알면서 할 수는 알면서도 이야기는 어머니 아버지는 가르쳐 줘. 교재를 만들어. 이거 주고 영계와 같은 내가 있는데 지옥 와서 나는 이 교재를 나날이 딴 데로 돌아서 본향 자리 가는데 곁길로 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곁길 따라 오느라고 3년 10년 3천년 3억년을 만날 수 있는 옛날 자리를 찾아갈 수 있는 내 말대로 하면 되지. 돼지는 중국 땅에 내 땅에 됐지 됐다 그 말 아니에요? 말이 맞아.
아이구 아이구, 누가 와서 긁어 주면 좋겠다. 새빨개져요. 새빨개져 여기 못갑니다. 여기는 옛날도 이 도수를 못 맞춰. 그러니까 이렇게 멎지 피가. 피가 어떻게 되느냐 손톱자리 여기서 피날 수 있게끔 여기서 조그만 피가 나면 뽑아대요. 낮은 데로 올라가니까. 어떤 때는 내 발가락의 피가 구녕을 속에 일부러 만들면 여기 피가 그리 흘러가요. 그렇기 때문에 고문 받는 조사 들어갈 때 선생님은 피나. 아야가 뭐야? 잘라내. 삼분지 일 넘어서면 피가 나와. 여기 받아 가지고 이렇게 되면 주르륵 흘러가지고 무르팍을 지나 밟고 지나서 발자국 자리 피자욱 나게 되면 고문 암만 매 맞더라도 죽은피가 안 생겨요. 어혈이 안 져요. 죽지 않아.
이야, 고문 받고 나면 어혈이 기름이 피가 모였다가 이리 사흘 동안 피가 나와요. 그게 아까 와서 이 손으로는 받아서 이쪽으로 마시면 달아. 옛날에 썼는데. 내 피를 빨아먹고 살 수 있는 길이 있구만. 그것이 편리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아들딸 잡아먹는 거야. 배고프면 새끼 잡아먹고 멧돼지도 배고프면 새끼 기른 새끼집에 찾아가가지고 어머니 새끼를 잡아먹는 멧돼지 세계라는 것 알아요? 멧돼지 그 다음 2대 3대가 전멸하는 거야.
구제염 해봐요.「구제염.」통일교 사람은 구제염하면 압니다. 일본사람은 구제염이 뭔지 알아요? 중국말은 한자로 구제염하면 대번 알아. 일본말을 읽은 사람은 한국말 보기도 싫어해 옛날에 종살이 했거든. 중국에서 쫓겨날 때에. 고향에 돌아오는데 한국 땅에 배타고 돌아오라구. 구보키는 배타고 왔지만 너희들은 삼팔선 기흥에 동해안선 철도선 타러 와서 올 때는 내가 오래 고생한 사람들 객사 짐을 내가 실어 줬습니다.
죽으러 살러가겠다는 죽을 수 있는 자리에서 살려 줬으니 일본이 한국을 죽이겠다하는 선생님을 잡아 죽이겠다는 나라 살려주고 통일교회를 보호 못하면 일본 나라는 가라앉아 버립니다. 화산이 터져. 구녕이 물이 그리로 빠지고 쓰나미 빠진 물이 저쪽에 큰 구덩이 되어가지고 몇 백 길옆으로 덮으니 없어져 쓰나미. 부사산. 한국말로 부사스러운 산이야. 일본에 환란이 벌어질 때는 거기서 꿈틀하고 동쪽에서 나면 동쪽 동부의 일본 쪽에 지진이 나고, 서쪽에 그물이 없어 서쪽에 나고, 남북에 나고 남북에 지진이 이 시를 알게 되어 있어요. 기도하는 사람 통일교인은 압니다.
이상한 말 한국사람 예언서에 대해 세계의 조상자리를 점령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예언에 가르치는 꿈은 백발백중 맞아. 너희들은 개꿈이야. 개 할 때 똥물에서 올라오는 개도 개꼴이라고 해, 개꼴. 똥개꼴 오줌통 그건 오줌꼴이라고 그럽니다. 누나의 여자들 죽은 무덤에 묻힌 누나꼴이라고 그래 누나. 여신의 이름만 대면 그 골짜기 대면 여신 나토 우리 같은 사람이 가게 되면 대번 알아요. 가다가 그 앞에 못갑니다. 왜 여기 와요? 오면 피해를 받는데 저리 돌아가라구. 우리 집에 피난 가러 왔던 다리를 만든 사공이 있었다 갔는데 그 사다리를 나와 같은 자리에 서면 그 다리를 건네주소. 당신 몇 백 번째 건네줍니다. 하게 되면 몇 백 번째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의 장래를 보호해 줘야 돼요.
탕감 되지 않으면 환원을 탕감복귀 귀일 귀일이라는 말 썼지?「예.」귀일, 흥일, 움직이는 날 안다구. 자체를 말해. 여기에 소련 가운데는 ‘동’ 자 될 수 있는 ‘두 양’ 자 썼어. ‘양’ 자 ‘상(上)’ 자 쓰던가 ‘하(下)’ 자. ‘상’하게 되면 무엇이고 ‘하’ 할 때는 가인 아벨을 알아. 너희들은 자기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축구장에서 일등하게 될 때에 챔피언 이름가지고 나아가서 상장을 먼저 나겠다면 죽을 때 먼저 죽고 벌 받을 때 나서지 말라는 거야. 인연되어진 상장을 받겠다고 나서지 말라는 거야. 먼저 벼락 맞아요.
황선조 말 들어보라구. 그 녀석 그거 잘 알고 이순신 직계 직속 군대 부하입니다. 황 씨 조상이 이순신장군 다음날 전쟁 죽을 대신 어디 맞을 것을 내가 그런 명장이 어디 설 것인데 그 자리에 서가지고 내 쏠 수 있는 이순신 장군 왼쪽이면 왼쪽에 화살을 뺐길 수 있는 나 그 자리를 알아가지고 나는 그 화살 맞고 몇 월 몇 시에 죽는다 예언했어. 그 후손이 황선조야.
야 이 녀석 얼마나 똑똑한지 복귀섭리의 날짜를 나는 다 잊어 버렸어. 더 큰 어려운 것 개인시대 종족시대로 갈라니 개인시대 좋다는 갖추지 못해. 저 없이 못 들어가는 거야. 다 잊어버리고 팔단계 13대를 넘어서 라스베이거스에 나 싫다하는 사람 내가 안 만나볼 수 없어. 가 만나는 거야. 안 만나면 여자 만나고 딸을 만나고 친구 만들어 가지고 아버지 소개를 하고 있으면 내 요리점에 와서 우리 상점 물건 사 먹으러 데려가서 팔아줘. 안 먹고 오면 내가 만들어준 요리 3배하면 너희 아들딸 며느리까지 불러 오라 기다려서 문용명이가 먹여 보내거든.
1대 10대 후손들 잔치 먹인 것을 1대가 불 줄 아니 그 때부터 거지가 되어있고 조상들이 거지밖에 갈길 없다 거지해라. 거지 한두 사람 몇 사람 끝 안 납니다. 거지라는 것은 큰 뜻을 가진 동지보다 왕 자리가 거지입니다. 그렇지? 거제도. 한라산 백록담보담도 더 거문도가 있습니다. 그건 영국 사람들이 와서 제사 드려줘요. 그 옆에 한국 차관도 비서관도 있으니 자기 장관의 상만 대면 비서관 하수인 하던 충신의 상도 갖춰줘야지.
제주도는 네 마음대로 하지만 거문도는 네 마음대로 못해. 일본사람들 거문도 했으면 나는 해방돼 한 사람도 없이 거문도에 일본 사람 남아 있느냐 조사해라. 한 사람도 없게 될 때 내가 배 만들기 시작한다. 가라앉지 않는 배. 일본사람은 못 만드는 배가 내가 만들어 태우는 거야. 내가 만든 일본 나라에서 혹은 중국나라에서 차를 못 사면 내 나라에 내가 만든 차 공장에 차를 사다가 제주도에 관광시대에 여행시키는 삼분지 일 값도 안 드는 그 여행사 일등여행사가 되었어. 현대 대우의 자동차 생산을 판매하는 11월 달 정월 2월 3월 보름까지 기간은 아무나 못 팝니다. 내가 팔아주면 팔아요.
세계 조직에 남미에 다 만들어 놨는데 일본사람 잡아다가 일본이 앞섰다고 하더니 일본사람 이제는 현대 대우한테 졌습니다. 전기장치에도 졌고 브레이크 장치에도 일본사람들은 갑자기 누굴 조였지만 10리후에 천천히 굴러 떨어지는 대 벼랑에 남아진 트럭이 고장 나지 않을 수 있는 브레이크라는 것을 보이지 않는 앞에 아니면 뒤에 줄을 걸어 놨다는 거야. 내려가면 점점점 빠른 것이 점점 더뎌.
아 영어로 이 언덕바지 에지 턱에 여기에 딱 머물렀어. 문 열고 나오려면 발바닥을 내려다보니까 그 아래 전부 다 겐카이나도 물줄기가 얼마나 빨라지던지 이것이 저 캄차카 반도에서 이거 쭉 돌아쳐가지고 이쪽에 와가지고 뭉치는데 한반도에 이것이 어디냐면 이 한반도에 이 일본나라 섬들 가로막아 있습니다. 한반도. 이 빠른 물이 흐르다가 점점 물이 넘치게 되겠으니 물이 어디로 가냐면 이리 돌아가면서 이쪽으로 파고 나가는 거야. 일본 땅에. 그래서 겐카이나도 섬나라 쓰시마가 생긴 거야. 그 모래가 흘러가지고 쓰시마 생긴 겁니다. 쓰시마가 현해탄 건너기 몇십 리 몇백 리 모래가 흘러오던 것이 먼저 쓰시마 구덩이 쓰시마가 되었어.
요즘에 일본 나라 화산이 요전에 서반아에 내가 떠난 뒤 일주일 이내 지진이 나가지고 아홉 명이 죽었다는 보고 일본에 났어, 안 났지? 서반아도 안나. 나는 그 라디오 방송을 전부 다…. 어디 요거 봐 요거. 요거 피 납니다 피나. 피 나지요? 새까만 피나. 요기도 피납니다. 요것도 피나게 되어 있어. 너희들과 달라. 전부가 달라. 모양은 같지만 달라. 3세기를 대해서 말할 줄 알아. 눈으로 볼 줄도 알고 냄새 맡을 줄도 알고 입으로 말해보면 알아. 나쁜 놈인지 좋은 놈인지 냄새 맡아 알아. 눈을 보면 눈을 깜빡깜빡 거리면 숫자를 내가 하나 둘 헤면 나 못 돌아와 달라. 종자가 다르다는 거야, 이게.
몽고에서 남쪽나라 쫓겨 도망 나온 패들이 일본에 가고시마 이남에 북해도 오츠이와 센다 이 이북의 사람들은 북쪽 몽고인들의 정착지였습니다. 그 이상 얘기하면 일본 역사가 잘못되었다는 말이 이모저모에 있어서 증거품을 내가 갖고 있어요. 일본 사람을 나는 이렇게 대했는데 너희들은 나를 이렇게 대했어. 내가 운동할 수 있는 법도 다 가르쳐주고 말이야 이랬는데 가르쳐 준 것을 한국 사람은 안 가르쳐 주고 자기들 끼리 제일 북해도면 북해도 가와사키면 가와사키 그 사람들 불러다 먼저 가르쳐 줬어. 정 떨어져.
광도에 지진이 왜 많이 터지느냐면 한국 사람이 제일 많이 터졌습니다. 나가사키 일본사람이 제일 나쁜 것은 광도에 사는 일본사람이야. 한국이란 말 안합니다. 중국계 한국 사람이 거기에 뭉쳐 삽니다. 원자탄 거기에 떨어뜨려 죽여라 그거야. 제일 많이 죽은 사람이 한국 사람입니다. 거기는 남미 남쪽 나라의 바다의 섬나라들이 일본에 와서 뱃사공 하다가 파산돼서 기어 올라가지고 발붙인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동경 대지진 제일 많이 죽은 사람이 한국 사람들이야. 왜 그렇게 한국사람 미워했어. 바른 제일 말이야.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 그 표어를 내가 썼는데 3년 전에 지성의 ‘감(感)’ 자를 이걸 해놓고 점을 안 찍습니다. 지성이라는 ‘성(誠)’ 자 형진이 좋아하는 말씀으로 이룬 최고의 '지성 성(誠)' 자입니다. ‘말씀 성(誠)’ 자가 ‘이룰 성’ ‘지성 성(誠)’ 자예요. 지성 드리는 ‘말씀 언(言)’ 변에 ‘이룰 성(成)’ 도신 도의 기를 받아가지고 천신의 아들딸이 가족이 되는 거예요.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는 말이 있지요, 한국 사람들은. 문 총재 90되었지만 30대 청년마음가지고 신선놀음 지금도 해.
내가 요전에 실험해가지고 내가 투망치는 것 8미터 던지면 8미터 이상 됩니다. 8미터 14미터 15미터 넓어요. 20미터 줄을 감아 치는 거예요. 옛날 때 30대 50대 70대까지 치게 되면 여전히 40대 50대 60대 70대 거기까정 갔는데 그 투망들을 다시 사가지고 내가 젊은 시대 돌아가 옛날에 습득한 기술이 있으니까 그 재간도 있으니까 나를 도와주는 하나님의 힘이 나를 따라와 도와주기 때문에 투망도 옛날 청천시대의 투망 여덟 자 투망을 농어 잡이 숭어 잡이 쓰는 거야. 이 4배 만한데 인천에 글라스 공장하던 장석 굴 판 깊이의 무제한 어디 갔는지 모르고 말이야, 제주도까지 통한다고 그래.
그러면 호수가 있으면 큰 호수도 고기들이 제일 새끼 모재기 정어리라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가 알까가지고 새끼 치려고 그러면 정한 곳 찾아가는 곳이 정주 땅입니다. 우리 해안선 밖에 없어. 여수 순천 해안선에는 해양의 길에 고기들이 반드시 새끼치기 위해서는 씨를 잡아먹고 먹이를 먹고 날아다니면 추운 데는 더운 데 엇바꿔 다니면서 거기서 거기 사람들이 엇바꿔 가면서 새라는 새는 북극에 사는 남쪽 새들이 같은 종들이 결혼하는 장소가 여수 순천이야.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원수끼리 결혼해가지고 못살겠다고 전부 다 도망가겠다고 몇 년 동안 야단 데모까지 한사람 내가 만나도 보질 않았는데 아들딸 낳고 나서는 그 아들 엄마 다카사키 아무개 엄마 불러주소. 일본 성 부르지 말라는 거야. 일본아줌마가 와서 시집왔더니 천대 받거든. 사람취급 안합니다. 나도 그래.
여기 와서는 시어머니 시아버지 4대 조상을 모시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에서 쫓겨나는데 보따리 싸가지고 쫓겨나기 전에 반대하기 전에 아들딸이 도망 다 못 갔으니 아들 낳았으니까 이제는 아들의 이름을 팔게 되면 인사할 때 그 마을에서 아무개 엄마다 하면 못 쫓아냅니다. 미국남자 와서 한국 이름 아무개 아버지입니다. 할 때는 아버지 어머니 못 쫓아냅니다. 각별한 한국 사람의 특성이 있어. 외국에서 전도 나가도 대사관을 갔다가 며느리 딸 딸 며느리 될 수 있는 사람을 외국사람 왔을 때 참 우대합니다. 생일잔치하면 그들 앞에 인사를 먼저 시켜요. 제주도가 잘 살았습니다. 제주도 볼 비트는 거문도가 잘살았어. 재미있어.
이거 피가 나지, 이거 피납니다. 줄줄이 다 있지 요거. 요거 있습니다. 여기에 요거 있습니다. 피 내려고 긁어주면 피나게 되면 찡하는 이 발들이 오그라져. 새까매요 까매졌어. 자기 빛깔이야.
내 옆구리도 손만 가게 되면 가렵게 되면 긁어주는데 야 여기 뜸을 뜨니까 진이 나와 가지고 거기에서 내가 긁고 나면 볼록해 가지고 피고 나더니 고름 바구니 요만큼 있다가 뜨끔한데 고름만 쑤시면 더덕이도 안 앉고 살이 생겨요. 거기에 뜸 석 점만 떠주면 뜸 자리가 높아지지 않고 평평하게 돼. 이야, 뜸은 다 곪아가지고 고름 될 수 있는 것이 생살이 나오더니 부드러운 생살같이 없어져. 뜸이야 뜸. 어렵게 되면 뜸 들여가면서 공부하라 그래요. 그런 말 한국말 진짜 뜸뜰 줄 아는 사람 뜸만 뜨면 뜸 들여 생각해봐라. 뜸뜨고 뜸뜨면서 뜸의 아픔을 참으면서 생각해봐라. 그런 말인 걸 나는 알았어.
누나가 시집가 가지고 10년 11년 일곱 살에 갔으면 17년 되니까 나를 보호해 줘야 할 텐데 시집가고 4년 5년 7년도 못해 병났어. 사돈집 우리 양반집입니다, 문 씨가. 문 씨 자손들 시집올 때 대접 이상 못하게 되면 그 부락을 불살라 버린다는 훈령이 있습니다. 우리 누님이 병을 못 고쳤으니 할 수 없이 의사가 한의사 가지고는 안 돼. 양의사가 양의사 찾아오면 나는 알았어. 양의사 잡아 쓰게 되면 내가 아는 선교사 우리 목사들도 통해지면 선교사가 소련 선교사 중국 선교사 다 와 있어요. 남미 선교사 구라파 7개국에 선교 나라가 만주 국경선을 넘어서와. 한국 가는 것은 아무것도 문제되지 않아. 천년만년 자기 족속으로 생각하고 다 북쪽으로 얼마든지 왔습니다.
북쪽 만국에 불란서 파리 세계 대회에 일본나라와 일본 나라를 한국이 점령하고 중국하고 싸워서 미‧소 때려 부셔라. 소련도 그 위에서 큰소리로 때려 부셔라. 그러나 한국이 허락지 않으면 한국을 점령하면 너희들 하라는 대로 해라. 허락 맡은 걸 내가 압니다. 요놈의 자식.
너 중국 놈들 일본 놈들이 중국을 빙자하고 소련이 일본 가서 싸워 준다하니 한국은 사람들은 일본사람 뒀습니다. 영국 선교사 하는 것을 그 다음에 이것이 북쪽으로 오지 않고 나중에는 남쪽으로 부산으로 들어오고 대동강 여수로 들어오는 거야. 그러면서 뭐냐 하면 깃발이 달라져. 한국 깃발 없어지고 일본 깃발을 부산에 붙이고 시작하고 여수 순천도 일본 깃발을 배에 달았던 것을 둑에다 꽝 꽂고 말이야, 일주일 동안 지키는 사람이 없으니까 깃발을 꽂을 생각을 하지 않고 깃대를 세워서 이만한 깃발을 세우고 조그만 깃발 일본 작은 깃발 두고 보니까 더 큰 넘어와서는 군에서 도를 점령하게 되면 먼 데는 깃발이 더 커지고 여기에 군에 있던 우리 깃발은 면 깃발에서 군이 되고 군에서 도의 깃발을 변형해줘.
도의 깃발에는 서울 깃발을 일본기와 같이 달았으니 서울과 같이 달 수 있는 우리가 감동을 주고 시중만 해주면 된다는 거야. 그래가지고 한일 협정이 몇 년이에요?「1905년에 을사보호조약이….」을사가 뭐야? 갑을 을이 죽는다 그 말이야. 상대가 갑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 아들딸은 죽는다. 을사보호야. 을사 자체가 육갑을 푸는데 있어서의 종 새끼 되는 거야. 종부터 만들어 가지고 거지새끼 만들어. 벌어서 만주 갈 텐데 여기서 농사짓는 것을 을사보호조약이 한일협정해서 한나라 농사를 일본의 농사짓는 유명한 사람은 전라남북도 풍년지역입니다. 서울도 살지 말구.
여수 순천은 밀수지역이야. 일본에 밤에 가서 다음 날 아침에 와서 여수에 풀게 되면 여수에 있는 팔도강산 중국 소련에 사는 교포들이 와가지고 그걸 먼저 사는 거야. 그래 배 타고 기차 타고 가는 데는 소련에 사는 한국2세 중국에 사는 한국2세들이 장사해서 부자 되는 거야. 그러니까 삼일운동 만세 부르는 사람들이 중국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게 생겼고 소련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만세를 우리 문 씨 가문에서 시작해서 오산중고등학교에서 고읍 천지 부르려 시작하니 그 만세 불러도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부르는 사람이 수두룩해.
감옥에 들어가서 밥을 먹어서도 만세, 간수 오면 손을 들며 만세 일어서라 이 자식아 도적놈의 새끼야. 중국에서 간수들이 이 도적놈의 새끼야. 중국 떼놈의 새끼 여기 와서 만세 지도자 일본사람 동대 아시아 지역에 한국 와서 일본 지서 주임대신 일본경찰서 주임대신 지서 주임되는 사람들은 남미의 일본 대학을 나온 졸업생들을 무장된 사람들을 지서 주임이라고 지서 주임 있던 사람이 경찰의 서장하면 다 끝나. 서장 되기 삼분지 일 하게 되면 전부 다 이것이 우리 땅인데 너희들은 천하의 복지요, 에덴동산의 근본인 소‧만 중원천지 소‧만 중국대륙은 너희들이 상속받을 수 있는 개척 농장지인데 알겠어?
잣나무 심고 대추나무 심고 그 다음에 진달래꽃이 사촌 꽃이 뭐인가?「철쭉.」철쭉이야. 철에 참대 꽃 같은 거야. 사철 꽃이 핍니다. 무궁화도 사철 꽃이 핍니다. 철쭉꽃은 가을되면 말이야, 그 새끼 가운데서 봄 절기에 태어나니까 꽃이 핍니다. 대를 잊어버리지 않아. 일본 놈 너희들은 대를 가리기 좋아하지. 문 씨 전부 다 성을 갈아치우기 위해 틀림없이 예언한 대로 호명하고 나서 몇 년 못 가요. 내가 옛날엔 문용명이가 일본 말은 에모도다치아키 해봐요. 에모도. 에모도는 ‘감’ 자하고 ‘본’ 자입니다. 접한 나라의 내 조상 땅을 나는 다치아키 용의 아키라는 것은 용의 고기가 육체를 잡아먹어.
호랑이가 산신령이 호랑이 노릇하는데 여자 잡아먹습니다. 여자를 바치라고 하는 거야. 삼천갑자 동방삭은 문 총재 사는 안팎 동네에 태어나지 않으면 삼천갑자 동방삭 삼천갑자 대신 동방삭이 팔도에서 우리 동네 동방삭이 있어. 이게 첩자야. 나는 그 앞에 갈 때 내 얼굴을 이렇게 너 여기를 보지마. 딴 데를 봐야 돼. 왜 그럽니까? 너를 잡으러 다니는 사진 찍어가지고 3년 동안 여기서 사진 찍어가지고 3년 동안 틀림없으면 어디 가더라도 그 사진 붙이게 잡아오면 잡아다 레버런 문까지도 문 씨까지도 잡아 죽일 수 있다.
지금까지 일본이 문 총재 없애는 데 있어서 기수가 돼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소련이 첩보 비밀 교양소를 길러가지고 한국에 보내는 거야. 정주 땅에. 백두산 호랑이를 총도 없이 손으로 잡아가지고 백두산 호랑이를 산 채로 잡아다 기르는 곳이 정주에 있어요. 무산 일대는 백두산 호랑이 백호 누런 범이 아니고 하얀 가죽의 범 무늬 있는 백호가 살아.
나도 남미 인도나라 가가지고 백호 히말라야 산정의 백호 전부 다 박물관 파는데 백호가 있다면 내가 사가야겠다. 한 마리에 있어서 5만 달러만 주게 되면 새끼 7년 이내에 갈라서 보주겠다는 거야. 7년 동안 기다립니다. 오 그래. 내가 10만 달러 예치해 둘게. 네팔에 한국 대사관 앞에 5만 달러씩 내가 예치한 것으로 받아준다는 임명장 써줬어. 그럼 나는 일본 대사관 네팔 대사관 두 세계에 10만 달러 한국 있는 대사관에서 북한 대사관 같은 돈 짝수 만들어 줍니다. 남북통일은 안 될 수 없다. 나 한다는 거야. 끝에 가서.
축구 좋아하면 축구장 만들어 주는 거야. 운동을 좋아하면 철봉을 좋아하면 철봉을 가르쳐 주거든. 마라톤 뛰기를 산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니 중국 놈들이 하는 운동하는데 잘하거든. 가르쳐 줘. 일본사람들이 바라보고 문 총재 제자 돼 가지고 백두산 굴 구덩이 비밀교육 장소에 보내 달래. 거기 나오게 되면 티베트의 비밀 장소까지 졸업하게 되면 중원 중국 땅 연결되는 한문 쓰는 글자 문화세계는 점령할 수 있다구. 한글도 다 알고 한문 씁니다. 그거 알아요? 일본도 한문 쓰지?「예.」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육갑에 광대놀음 다 있어. 나 그 교육 70퍼센트 다 받았습니다. 도적질하던 밀사조직도 다 알아.
내가 그 동네 결혼 같이 하는 축복 날에 있게 되면 나는 도망을 얼마든지 결혼 날을 너 아무개 너도 관계 돼 있는 사람을 알고 왔는데 그래? 그렇습니다. 그럼 네 색시 남편 색시보고 남편은 동산 뒤편에 족제비를 잡고 노루 잡으러 가서 사슴 잡으러 사냥 갔다 오고 네 남편 대신 옷 입고 있던 모든 것을 내게 갈아입힐 수 있으면 입혀주는 거야. 다 입혀가지고….
여기 깃은 이건 문익점 선생님이 무명 옷 입을 수 있는 한국 가르쳐 준 조상이기 때문에 그 난 날을 축하하고 죽은 날을 축하할 때는 반드시 이 깃 동정만 있지 깃이 없습니다. 그게 문익점 할아버지를 잊지 말고 제일 아름다운 중국의 표를 세워가지고 문 씨 족속을 무시하면 망한다구. 아시아가 망하고 일본이 망하고 중국이 망하고 태평양의 미국도 전부 다 깃발이 거꾸로 된 것이 참 된 것을 거꾸로 꽂고 거기다 조그만 문 총재 깃발만 꽂으면 천하가 통일 될 날이 40년 안 된다는 거야. 남북통일이 4년도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선생님은 남북통일 D-day 세계통일을 이제 1년 6개월 7개월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 어느 곳에 있든지 한국 교포가 있는 데는 내가 전화할 수 있어. 문용명이가 선민이 된 것 알아, 몰라 이 자식들아 하면 알고 말이요. 원본 교서 전부 다 내가 읽기 시작하니 그 날을 기다릴 수 있는 이 자리에는 나는 재산 팔고 중국에서 땅 샀던 것 다 팔아가지고 문 아무개 종교 이름의 재단에 얼마든지 기부하면 입적이 돼요.
일본 땅 삼분지 일만 입적해가지고 연락 올 때는 일본 나라를 통치권내에 원리 교본‧교재 백방으로 줄줄 외어 가지고 아리랑 고개를 넘는데 10리도 못가서 발병 돌아온다는 10리 못가서 돌아와 가지고 10리 넘어설 때는 한국을 가르치던 선생들이 줄을 어디서 교육 받았나? 그럼 전화 해. 너 교육 받을 때 아무개 일본 사람이 일본 말 배우려고 일본 말 배울 때 참석했던 사람 알지? 압니다. 그 사람 어때? 좋은 사람이요. 암호 통합니까? 암호 10개의 암호를 기억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걸 믿지 못하겠으면 내가 불러주는 요 자 요 자 아느냐 할 때 일곱 이상을 알게 되면 백번을 믿어야 됩니다.
김일성이 그걸 알기 때문에 김일성이는 남한 삼팔선 서울 복판까지 굴 구녕을 30개 남한천지 이상 뚫었다고 선전해요. 굴 못 찾습니다.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내가 찾으라면 일주일 이내에 다 찾아낼 텐데 내게 나라의 총리대신 정보 처장만 만들어 놓으면 깃발 꽂기 전에 중앙에 다 백발 철판을 다 막아버린다 이거야. 한꺼번에 나만이 알아.
관부연락선은 나는 이미 다 부산 삼분지 일 굴 구녕을 파 가지고 조사를 다 해가지고 어디로 부산 앞바다 뭐인가 무슨 섬이야?「오륙도.」그 다음에 더 깊은 데는? 거제도. 난 터널을 파잖아, 터널을. 제주도 한랑한랑 죽게 됐는데 물을 파이프 산줄기 통해가지고 파이프 요즘에 비닐 파이프 다 있지 가짜 파이프. 종이를 갑자기 말리면 굳어집니다. 철판 같이. 그런 기술까지 하는 거야.
우리 형진이 색시가 그런 기계를 만드는 기술자야. 그 사람이 영국 건너편에 아이슬란드의 분봉왕이야. 영국 진짜 대사들하고 친했겠네. 말도 70퍼센트는 통하지. 그 언니와 동생 둘인데 동생은 형진이 색시 되고 언니는 거기에 대학교 나왔어. 동생 언니니 사돈지간에 아줌마를 불러가지고 아줌마 데리고 다니면서 통역을 시킬 텐데 거기에 우리 형진이 색시 연아 작은 연아야.
큰 연아 대신 열한 군데에 언니가 있으면 열한 형제가 한국말을 데리고 다니면서 형님동생이 일본 말도 일본 말도 못하고 자기 지방 한국 3년씩만 깨 가지고 돌아다니게 되면 전국 한국 말 다 배운다는 거야. 간단해요. 엄마 아빠가 하나돼 가지고 아들딸 그렇게 교육한다면 이 원리 원본을 몇 년 동안에 맞춰라 하면 다 맞추게 돼 있어.
33년 예수님이 40년 못 돼서 32년 8개월 이후의 달을 못 넘어서 죽었습니다. 나도 2년 8개월 감옥살이 하다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풀려났어. 사 칠이 이십팔(4⨉7=28) 이팔청춘이야. 왜? 죽을 사지에 갔다가도 나라가 보호해서 그 사람을 지켜줄 수 있는 세계의 땅이 생긴다는 거야.
문 총재도 중공의 관료직에 있는 사람이 몇 백 명 문 총재 어디에 중국에 사는 명승지에 배치하겠다는 말해. 문 총재 이름만 하게 되면 죽이는 것이 아니고 깃발 꽂아가지고 밤에 새벽에 여우가 깽깽 와서 닭장에 있는 닭이 나왔다는 나와서 구경하느라고 꼬끼오 날개를 치거든. 깽깽 울부짖으며 너 먹으러 왔는데 사는 곳이 어디 높은 데 막이 있으면 기어 내려와 가지고 나 있는데 찾아와라. 죽여줄 것이 아니고 살려주고 왕궁에 데려가 가지고 기러기의 왕초를 만들겠다. 계산이 계산이 알아요? 평안도 사람은 계산이 압니다.
고양이 개가 못 지키면 계산이가 집 지킨다는 거야. 높은 2층 베란다에 앉아가지고 코너에 이렇게 눈 감고 잘 때는 이 소리 듣고 저 남쪽 나라의 별을 보고 서쪽에 기우느냐 중앙에 그 시간 맞춰가지고 계산이가 늑대하고 산짐승을 알고 때를 맞춰가지고 자기 집에 있는 고양이와 개라든가 닭을 잡아 먹으려해. 여우가 와서 물어간다는 거야. 목을 지키는 거야.
여우 사냥의 제일 네임밸류에 있어서의 평안북도의 여우 사냥의 제일 일등은 나야. 하루저녁에 여우를 일곱 마리까지 잡았거든. 한 마리도 잡기 힘든데. 카나디안 기스 나 하루저녁에 일주일 저녁에 스무 마리 이상 잡았는데. 스무 마리면 국경선 밤이나 언제나 낮이나 소식 듣고 넘어가는 데도 무사통과고 넘어달 때도 내가 카나디안 기스를 양식한다는 주인의 명찰 있으면 국경지대 언제나 왕래하게 돼 있습니다. 일본 대사관에서 허가내고 영국 대사관 미국 대사관의 허가를 내기 때문에 남북미 경계선은 언제든지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그런 기반 위에서 구라파 천지가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미국의 동부 세계의 지방 지역의 동네 지역 다 구라파 지역에 있는 것 다 본 따 가지고 교회도 그 지역에 교회 만들었으면 그 지역에서 미국에 온 사람은 교회 자기 영국에 북쪽 남쪽 서쪽 동서남북의 교회 간판 다는데 미국도 있으면 어디 들어와 가지고 미국의 12개 국가의 민족이면 5년만 되면 아메리칸이 안 될 수 없다는 거야. 수작 그만 둬. 문 총재 가르치는 이민은 안 됩니다. 안 되는 가 두고 봐.
문 총재 사람들 10년 갖다가 교육하더라도 문 총재 쓰는 말 쓰지 너희들 말 안 씁니다. 그것이 전통인데 한국 말 배우라는데 꿈도 안 꿨어. 그 때에 분봉왕이 같이 있고 분봉왕 대통령 후보 10년 후에 대통령 약속 지켜가지고 임명해 가지고 그 때는 대통령이라도 거짓말 했으면 헤아려가지고 이놈의 도적질 하는 가짜들이 부자 돈 벌어주는 저 어디야, 소‧만 국경 영국이 전부 다 남쪽 나라 사람이 숨어사는 벽촌에 들어가 가지고 그 나라 색시 그 나라 남편을 그 나라 사람 7년 안에 다 됩니다.
그런 한국 사람은 세계 어디든지 자리 못 잡은 자리 없는 것을 알아요. 세계의 마을 마을까지 국제 결혼하는데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 일본 사람 가운데서 한국에 건너간 사람이 70퍼센트가 한국 사람이야. 국제결혼 해 가지고 한국 말 배워놓으면 한국을 모르는 집은 남쪽 나라에서 인도 나라든가 딴 나라에서 와서 이사와 가지고 한국 들어온 교포와 결혼한 사람 그런 사람 내놓고 일본 뭐야, 참부모 뭐야? 천지인 참부모정착「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정착을 아느냐 할 때 한국 말 모르는 사람 없거든. 다 알거든. 정착 그 다음은 실체말씀 선포「천주대회.」말씀실체 선포천주대회 뒤집으니까 가짜야.
내가 하는 대로 하는 나라들은 내가 믿어가지고 몽땅 내 사는 데 옮겨갈 때 트럭으로 한 대가 있으면 100명이 있으면 트럭 100대를 중심해 가지고 그 나라에 그 대륙이 있는 어디 명단만 100대의 트럭을 대 가지고 100명 있으면 1000명을 더 올 수 있는 1000명 한 사람도 빼지 않고 데려와 교육해 가지고 데려와. 그러면 한국 사람이 되는 겁니다, 중국이. 딴 글을 몰라. 말을 몰라.
3년 4년 한국말을 배워가지고 좔좔이…. 우리 아기 신준이 영어 일본어 6개월 동안에 두 나라 다 해독해. 고등학교 우리 지금 5개월 밖에 우리 신준이가 고등학교 영어책을 나한테 읽어주고 설명을 한국말로 (손뼉을 치심) 나는 20년 30년이라도 못하는데. 일본말도 내가 수십년 됐는데 하는데 수수께끼도 내가지고 삼분지 일을 알아. 내가 아는 것은 다 알아. 일본 책도 잘 읽는데 얼마나 잘 읽는지 영어를 읽어도 나 따라가지 못해. 삼분지 일 나는 따라가는데 전부 읽었어. 통일교회 아들들은 나 닮아서 천재의 아들딸이 되는 거야. 틀림없이 그 아들 잘 길러라. 선생님의 아들딸 틀림없이 된다는 자신을 가졌습니다.
이제 25년 이상부터 60년부터 85년 25년까지 60년 된 한국의 승공강의 편조직 다 만들어 놨습니다. 지금도 그 때의 조직으로 돌아가면 내가 그 때의 비밀 열사 첫 번 삼중 첩자가 돼 가지고 소련의 대사관 초소의 문지기들이 선생님이 길러온 사람이 되기 때문에 소련 중국 대륙 아시아 대륙에 백 나라 이상이 있다 할 때는 백 나라 사람들을 한 그룹 싸 가지고 내 마음대로 팔아넘길 수 있고 또 기를 수도 있으니 80년에 내 나라 만들고도 남는데 90이 넘어서 93세까지 어떻게 살아. 선생님도 할 수 없이 당신도 책임 못하고 있는 입장에서 내가 책임 할 때 그 때까지 가봐야 될 것 아니요.
D-day가 3000년인데 2001년을 D-day를 세상은 쓰는데 2013년은 3013년은 나는 아는데 3013년 천년 기간을 내가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천년기간에 교본 교서 문교부의 대통령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거든 문교부 장관 앞에 교서를 중심삼고 측령 해서 이거 말한 대로 10년 이내에 이 말 쓸 수 있는 열 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초등학교 3년제 졸업할 수 있는 자기 나라 말로써 낭독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드는 문제없게끔 없고말고요. 그래 해보소. 난 자신 있는데. 가짜들이 타고 다 버려버렸어.
이 교재 교본서를 납치해 가지고 불살라 버리거든. 120개국의 한나라에 태워버렸기 때문에 내가 130국가의 총합적인 원리원본의 초소를 다 끝냈어. 출판 선생님이 출판해서 영‧미‧불 세계의 문자 출판을 어느 곳에서든지 선생님을 위해서 다 찍을 수 있는 실력이 있는 거야.
대만의 사람들이 중국 본토에서 쓰는 문자까지도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르쳐 줄 수 있고 부득 불 읽을 줄 알아.
중국 사람들이 영어 나라 소련 국경의 강을 건너서 딴 동네 딴 노래 거기에 비서관들 중심삼고 통해. 비서관끼리는 한국말 합니다. 남편과 남편 닮은 아버지 어머니가 늦게 해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하나는 한국사람 돼 있고 남편도 한국사람 돼 있어 세계 국가의 짝이 한국 사람과 부부가 된 사람은 3년 이내에 한국말을 다 배우게 돼 있어.
천하 통일적인 교본 교서를 교육하는 훈독시간은 그 때는 선생님이 이 자리에 이 세계가 넓히니까 좁아지니까 이 종이 짝 찢어놓으면 이거 중심삼아 여기에 만 개 만들었으면 만 개의 중앙에 있어서의 하나님과 참부모와 훈독했으면 만 개 다른 지역에 동산에 엇바뀐 라디오 틀어 놓으면 초점 몇 점 몇 점만 맞추면 하나님이 교시하는 실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교시하는 훈시를 듣는데 그 교시가 말소리가 젊을 때 선생님이 7,8세 10대 전의 말소리야.
10년 후에 20년 후에 구 구 팔십일(9⨉9=81) 23년 17년 넘어야 이제 103년 하게 되면 10년이지? 17년 되게 되면 원래 120년이지. 120년이면 한국사람 다 된다. 왜? 글이란 글은 이 원리‧원본 그 다음엔 그 지방에서 걸러진 교본‧교재 원본의 재료들이 선생님 말씀 번역한 도서관 원서 가지면 공부 못할 것이 없다는 거야. 130개인데 7대 손 같은 축복 받은 한패 족속을 놓고 원리 교서‧교본 7년 교육하는 것을 대신 교육한다고 3개월 동안에 외워라 하면 73페이지 외우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일본사람 한 마리도 못 들어가. 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스센 와까리마스, 와까리마생?「와까리마스.」스해요.「스.」와까리마스. 센 스센 수천년 수천명 만나가지고 쓴 것을 30분에 맞춰놓으면 천지가 하나의 통일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습니다. (손뼉을 치심) 환경 분위기가 그렇게 살아서 그렇게 통할 수 있는데 핸드폰 중심삼아 가지고 120개 영화를 집어넣었으면 120개 영화를 우리 일족의 120개 족속들이 120개 국가 있으면 내가 영화편 들어라 120국가에서 다 들으니 2만개소의 같은 순으로 공부해라. 7년 이내에 다 끝납니다.
7년 하게 되면 초등학교 졸업생이야. 초등학교 졸업생이면 그 나라의 글을 못 읽는 읽을 줄 모르는 바보가 없습니다. 눈뜨고 듣고 말하고 쓰는 3년 이상의 초등학교 졸업하면 마쳤으면 중고등학교는 책가지고 시간 맞춰서 참석만 하면 시험 치는 데는 만점 다 같이 맞게 할 수 있는 거야. 지방 지방 책자를 관리하고 읽을 수 있게끔 선생님이 계속한다하게 되면 3년 4년 3개월 이내에 하나됩니다.
일본 나라 사람 세계에 다 시집보내 가지고 일본 말 대신 일본사람 남편 일본 아내 아들딸 길렀으니까 한국말 안 배워 줄 수 없으니 13년 이내에는 대학원 졸업한 모든 박사 논문 쓸 수 있는 학자 후배들 세상을 앞으로 어떻게 될지 염려 꿈에도 생각지 말라는 거야. 가만둬도 그렇게 됩니다. 그렇게 되겠어, 안 되겠어?「됩니다.」
복중 4개월부터 5개월부터 배워요. 엄마 아빠 무슨 말하나. 반응적인 이 소금물에 파장은 말이야, 코끼리라든가 악어든가 상어든가 통합니다. 우리 경계선 너 새끼 보내지 마 하면 경계선 보내라 안 보내면 내가 죽기 때문에 데리고 넘어왔다 갔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하늘땅에 국경이 없어. 하나님 아버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졌던 것이 하나됐어. 누가 아버지가 참부모가 되어서 거짓 부모 갈라졌던 것을 참부모 명패 참부모의 이름표 왜 하나 못돼? 이 쌍놈의 자식아. 도끼로 찍는다. 다리를 찍으면 둘이 나눠 안 나눠? 하나로 안 잘라지면 잘리면 없어지는 거야. 팔 자르면 잘리나, 안 잘리나?
문 총재 만든 전기 톱 보이지 않는 강전 약전을 형제의 인연 끝에 보이지 않는 톱날이 얼마나 빠른지 남은 열 톱 갈 때에 한 톱 빠르기 전에 열 톱 빠르기가 넘어가니 이 생살에 낚시 줄을 끼익 잘라집니다. 문 총재는 그걸 잘 알아. 빨라가지고 측정범위 경계선 범위 이상의 속도로 날겠으면 문 북문 중앙도 막지 못하니까 난 날아가는 거야. 제일 빠른 거야.
제일 춥고 더운 감도의 추우면 쓱 지나가 버려. 더우면 쓱 지내. 돌아와 버려. 제일 좋은 꼭대기에 안테나 중심삼고 안테나 중심 삼으면 누구도 모르게 영원히 주고받으면서 살 수 있는 길이 거기 들어오니 내 몸 자체가 전기 줄 하나가 통하는 자체가 하나님과 잘 살 수 있는 반영 상대의 주인까지도 될 수 있는 길을 바라고 사랑하는 부부가 이혼이라는 말은 꿈에도 있을 수 없어. 남자가 나빠도 이혼 못하고 다시 여자가 참으면 될 것을 본 삼아 기록대로 따라가라. 여자가 못하더라도 남자가 천국 남편 된 기록대로 따라가라. 둘 중에 하나가 그 원본 교본교서만 가지면 그 가정은 하늘나라에 가입된 국경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아주.」
천년만년 경배 필요 없습니다. 경배는 배경이 필요 없으니 배경 없이 담 골짜기 없이 평지에서 말하고 자고 깨고 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이상 본향의 팔만 동양천지의 평팔랑이라는 해양지로 여덟 번 째 신랑이 빠가야로입니다. 빠가야로와 이키나게레바나라나이 시나나게레바나라나이 빠가야로 일본말에 빠가야로와 이키나게레바나라이마스 센 스야, 센이야?「센.」빠가야로와 시나나게레바나라나이 야로 야로가 팔랑이야. 여덟 ‘신랑 랑’ 자. 쫓겨나가지고 도망갈 수 있는 피난길입니다. 남의 앞길을 가려 가는 사람은 살 길도 찾아있어.
문 총재가 영리하고 똑똑하니 세상 나라 다 물에 빠져 죽고 없어지지만 나만이 살아나는 시작과 과정과 결론의 이 마크가 없다는 거야. 뒤집어졌어. 바다로. 이걸 잡아 물을 받아가지고 거꾸로 흘리니까 이거 다 역수가 반수가 돼야 될 텐데 이것이 역수가 본류가 돼요.
물이 흘러가는데 낮은 데가 거꾸로 높아지고 흘러갈 수 있는 것이 일월 천지조화의 늘었다 줄었다 하는 그 줄을 타고 다닐 수 있는 음률을 맞춰 가지고 사랑할 줄 알면 천년 입 맞추는 것도 관현악으로 나온다는 거야. 우리 효진이는 그걸 알았어. 아버지 아버지는 관현악을 못 듣는데 나는 관현악 들어. 야 네가 일어서서 춤 한번 춰봐라. 춤을 추는데 어떻게 춰. 네게 어떻게? 내게 그 영들이 들어와 대신 춤을 춰 줬습니다. 아버지가 사는 그런 옛날에 예수 가짜예수 진짜예수가 들어와서 춤을 추었으니 좋으니 선생님도 따라가 가지고 노래나 유행가를 배우지 않고도 듣기만 하면 세 번 네 번 듣기만 하면 따라하거든.
10리도 못가서 발병 납니다. 10리 넘어갔다가는 못 돌아오니까 10리 못가기 전에 발병 나서 나는 본향 집으로 돌아와. 빠가는 영원히 아니 죽는다. 빠가야로와 시나나게레바나라나이 마생이 마스가 데마시다. 내 나라 내 천지야. 그 할아버지도 내 할아버지 내 어머니 아버지 내 핏줄 어디든지 같이 동서남북으로 퍼져 나가는 전선줄인데 전기가 와서 안 통해. 앉아서 통하는 시대 됐습니다. 교육 어디 국경 넘어갈 필요 없어. 알겠어?
한국말 전십주는 몇 달 안 갑니다. 전부 다 한번 읽으면 며칠 안갑니다. 그것을 또 얘기하겠지만 1년 3년6개월 다…. 개차반을 맛보게 되면 개가 먹는 것이 주인이 흘렸던 밥덩이를 생일잔치에 남겨서 씨받이 한다는 거예요. 그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 동대 졸업한 박사 놈들 못 써. 그걸 모른다구. *05:41:21~05:41:35(*부터 일본어로 하심) 없어집니다. 일본 말 빠가야로 도고 헤이야치로 헤이야치로 빠가 여덟 번째 신랑이야. 일본 역사의 신풍을 일으켰던 도고 헤이야시 신카이 다이센노 가미가재모 없어지는 겁니다. 응? 믿지 말라구. 새빨간 거짓말이야.
나 일본 우에노현 가가지고 살고 있으니 너 여기서 지루하지? 그러면 다리 한 다리 들게 되면 바른 다리 거들어. 꽁지가 말 꽁지가 끄트머리 꽁지는 이쪽으로 가고 내가 묻는 대로 답변 다 할 줄 알더라구. 너는 내 제자가 될 거야, 아들딸이 될 거야? 물어볼 게 뭐 있어 벌레 새끼들도 다 주인이 있는 벌레가 모시고 살겠다고 하는데 우에노현 몇 백 년 못 삽니다. 나도 없어지고. 소‧만 우에노 사이고 다까모리 아니야? 다까모리 바다 밑에서 석유가 묻혀 있으니 그걸 쳐 올라가 뒤집어 가지고 바다의 전부 다 낙지라든가 골뱅이 있는 굴 단지 있으면 굴 단지 찾아가지고 일본 사람들 숨어살고 싶어서 피해갑니다.
지금 숨어 살 수 있는 여기의 천정궁 이 주변에 2천 세대의 라스베이거스 레이크를 만들다가 이거 썩어진 동네가 되었어. 물도 썩어져 가지고 구린내가 됐어. 내가 알 때 이것을 나한테 맡겨라 할 때에 페르시아의 왕자권 대신 세나리아「나시리.」나시리 낚시하는 것이 멋지다. 나시리.
비로소 너희들은 3년 6개월도 못 잡지만 30분 이내에 넥타이를 대가리를 때려부시면서 너 어떤 놈이야? 너 본래가 이런 놈이구만. 나도 몰라요. 우리 엄마 아빠가 그랬다고 했는데 그런 말은 들었어요. 이 자식아, 변명 말고 우리 엄마가 옳은 엄마의 피살을 받아 태어날 때 너라는 것이 엄마 아버지의 도장 찍은 진짜야, 가짜야 그러면 진짜입니다. 그러면 너는 도장 찍은 주인이 누군지 참부모 알아? 요즘에 알았습니다. 참부모가 묻게 되면 종이 될래, 아들이 될래? 말도 마소 종이 아니고 아들 될 때는 그 때는 여기 라스베이거스의 80곳 이상의 쉴 장소가 있습니다. 이 시간으로부터 부모님 앞에 이동합니다.
세 번째 내가 여기 와서 봤는데 이 사람은 여기 라스베이거스 돌아오기 전 3일 전에 하와이로 가. 첫 번 두 번 돌아오면 세 번 나이지리아에 갔다 오는데 데리고 갔다 오기로 내가 약속했는데 그 시간에 없어져 하와이 어디로 가 숨어. 왜 그러냐 이거야. 하와이 보게 되면 한국 닭들이 몇 백 마리가 삽니다, 섬에. 하루에 천 마리 씩만 해도 몇십년 걸려서 먹고 삽니다. 그걸 알아, 이 사람이.
그 섬 아냐? 알고말고. 거기에 우리 보물단지 갖다가 나무도 세계의 좋은 나무 풀도 좋은 풀 고기도 좋은 새로 부식장 후버댐 같이 부식 댐 본 장을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에 원초근원적인 새끼를 새로 기릅니다. 꾀꼬리 집도 무엇이고 다 있습니다. 한국 암탉만 아니고 수탉만 아니야. 앵무새의 암탉 수탉도 거기서 길러서 팝니다. 앵무새 한 마리 비쌀 때는 얼마 나가는 줄 알아요?
여기 이 집 지은 사람 주인이 비둘기 경연대회의 회장 회장입니다. 비둘기 한 마리 몇 십 마리 제일 싼 것이 30만 달러 제일 비싼 것이 3천만 달러 주고도 못 삽니다. 경연대회 비둘기 장사를 문 총재의 우리의 전통의 서적이 담은 고스란히 남겨줄 테니 여기에 104 미터 이하의 온수탕도 빼 쓸 수 있게끔 여기에 미미상 남편이 전문가요 전문가를 길러준 오야지가 있거든. 오야지 말로는 여기에 비밀리에 문 총재가 허락하면 104도의 뜨거운 물을 여기에 카지노 사람들 수많은 물을 데워 가지고 쓸 수 있는데 여기 서면 줄만 달으면 몇백 몇천 달러 온수탕이 세계 어디라도 통한다는 거야. 거기서 파이프를 중심 관을 중심해가지고 거기를 천실 만실 까지도 냉 온방 준비 안 해도 해결하고 살 수 있는 거야. 물 값이 제일 비싸지만 제일 싼 것이 되는 거예요.
매달 3천 대 트럭 이상이 10톤 트럭 이상이 캘리포니아 주로부터 여기에 북한 중국 땅에서 매일 3천 트럭이상이 낮과 밤에 세 아침 항만이 차고 여름 점심 때 차고 밤에 밤 붙이고 나폴리 노래 있지? 무슨 배는 두 쪼가리 된 배는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게 뭐이냐면 바이킹전문 배인들이 무덤 곳을 찾아가는 표본적 그림이 바이킹 배가 탄 배 모양이야.
깃대가 높은 깃대가 쭉 됐는데 이 옆이 40미터 되는데 옆이 나와 가지고 이 옆이 물 가운데서 용걸이 이렇게 돼 가지고 물 닿는 데에서 30미터 이상서부터는 물이 안 닿게 돼 있어. 80센티미터 이쪽 길이 이렇게 된 80센티미터 떠 있어. 용걸이 가운데는 여기는 이 깊이 되려면 여기서 14미터 차이가 있어. 저기에서 가라앉기 시작하면 그것이 10미터도 들어가지 않아. 암만 태풍이 불더라도. 그걸 용걸이라고 하는데 용걸 거기는 무덤 자리 4개 쓰는데 왕 됐다 죽은 왕 모양도 바이킹 도적 책임자였던 두 왕의 무덤의 자리가 승리의 패권의 공로니 억천만세의 배 육지를 갈라놓은 것을 하나 만드는 인연을 남겨준 것이 바이킹 배입니다. 나 이번에 가서 나 알았어.
내가 배를 석고보트를 만들어 보니까 뜨는 볼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거든. 선생님이 보트는 이제 중국 가서 자기들이 있는 정성으로 만든 빨리 전투함이라도 16도에서 제일 어려운 36도 이상 못 나갑니다. 도적 가는 경찰차도 36도 못가요. 우리 조그만 배 이번에 시험 운행하는데 44노트 나가요. 바이킹 배 같이 갖춰 놓으면 80노트를 넘을 것이다. 날아갑니다. 비행기가 100마일 이상 빨라지면 나는 것을 알아요? 이것은 300마일 속도까지 가도 물에 뜹니다. 배 300마일 배가 하늘을 날아갈 수 있는 우주 박람회 우주 올림픽 대회를 할 때는 130마일 130노트 이상 날아야 돼.
인공위성이 마하 몇도 이상까지 날수 있나? 마하 3, 마하 4? 마하가 뭔지 모르는구만, 이거 다.「마하가 초속보다 빠른….」얼음 초속도 못 이기기 때문에 얼음세계의 마이너스 273도 이상하게 되면 얼음도 없고 물도 없고 눈도 못 봅니다. 빨라서. 그런 날을 문 총재는 기억하고 있는데 거기에 탈 수 있는 기술자를 내가 양성하기 때문에 양창식 불러다가 이번에 후버댐 협곡을 지내는 운전법을 내 말대로 하면 너 빠져죽지 않는다 이 말이야. 너는 죽더라도 나는 벌써 저 꼭대기에 올라가 탑승 대에 올라가서 명령한다. 언제 올라가는 줄 몰라. 올라간다면 올라가. 야, 양창식 죽겠구나. 죽기 전에 배 밑창 밑으로 내려가면 무엇을 붙들고 거꾸로 앉아라하면 거꾸로 앉으면 그것이 바로 됩니다. 배가 그러면 떠.
하늘나라에는 선생님이 설계해 만든 그 도본이 들어가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그것이 살아서 떠요. 거기 수소는 폭발적인데 수소는 가벼워 뜨지만 수소는 폭발력이 있기 때문에 헬륨, 헬륨 알아요? 약재를 만들던 사람들은 알지. 헬륨은 수소보다 조금 약하지만 아무런 곡절의 곡예 운동을 하더라도 폭발 안 한다구. 그것을 그냥 가득 채워놓으면 물속에서 점점 더 배 10층에다 재료가운데 빈자리까지 공기를 집어넣으면 삼분지 일 압력이 집어넣으면 밑창에서 10미터 뜹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 가득 배 전부 다 꽉 찬 헬륨을 집어넣으면 100미터 이상 떠요. 거기에 제트기의 마하 몇십 배 엔진 백분지 일 엔진 가지고도 마하 100배 100분지 일 마력 100배 빠른 속도와 100배 이상 만 배 이상 가루 물건이 공중에 날아간다는 거야.
하와이 같은 배를 만들면 하와이에 나무도 심을 수 있고 밭이 다 심을 수 있고 배도 심을 수 있고 하와이 섬 같은 것이 공중에 뜰 수 있는 배가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는 지구성 한계에 대한 일월성진의 해와 일월성진 놀음 난 판도 권을 벗어나서 살 수 있는 시대 그런 손에 텔레폰이 있어요. 핸드폰 있지? 너희 집 전화할 수 있어, 없어?「할 수 있습니다.」한국 전화할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배 100층 집 위에 있어서의 지옥이 몇천 층 지옥 땅에도 경계선이 통합니다.
그다음 하나님 형님 이 자식아 장난보다도 참부모고 하나님이 이 자식아 에덴동산에서 이 자식이라고 했거든. 그런데 내 아버지가 왕초가 되었거든. 왕 대접 하란 말이야, 나 못합니다. 버릴 수 없어. 나에게 가르쳐 준 교육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가 아직까지 나 믿지 못했습니다. 나 못합니다. 그럴 수 있다는 거야. 끝마친 다음 못한다는 모아.
하늘나라의 북극의 은하수 샘터에 조상 우물에 가서 물 먹게 그 시간 몇 시 몇 분에 와라하면 와야 돼요. 나 약속 갑니다. 몸뚱이는 어떡하고 몸뚱이 없어졌어. 해가 반딧불이 여기서 동서세계가 한 불길에 죽었다 살았다 자유천지예요. 꽉 차게 요즘에 7월 4일에 꽃놀이 하던 그 등대가 워싱턴 복판에 있는 타워에서 뿜어가지고 전 세계의 타워에 같은 놀음을 하니 세상이 요동하는 바람에 날아가고 말겠다는 말이야. 그 이상 축하연을 내가 남미 가든지 축하될 수 있는 동기의 축제일을 행사로써 문 총재 맞이하는 준비해라. 준비 없습니다. 공짜 돼 가지고 나 하라는 대로 3일 동안 나 하라는 대로 하라면 그 다음 알아. 아 알았습니다.
우리 손자가 나보다 30년 50년 10배 300년 앞서 가 거꾸로 되기 때문에. 가을 봄이 아니고 봄 가을이야. 산에는 꽃이 지네 할 때 가을과 봄에 진다고 거꾸로 했어요. 노래 불렀나? 어디 갔나?「노래 아직 안 불렀습니다.」영석아!「예, 아버님.」노래 불렀나, 안 불렀나?「안 불렀습니다.」노래 부르는 너 색시 어디 갔어? 천국은 언제나 죽지 않고 같이 붙어 다니는데 발바닥 손바닥 엑스(⨉) 오(〇)가 반대입니다.「제주도 한라산 백두산 가서 천지의 그림을 6개월 수 놓은 거랍니다. 이걸 사왔습니다.(송영석 회장)」그래?「가져오지 못하고 한국으로 천정궁으로….」나는 하늘나라의 천지 백록담 몇 개도 만들 수 있는데 이건 또 뭐야?「천지가 이렇게 보이고….」서반아 가서 보던 그 자리구나.「산에서 보니까 굉장히 아름답더라구요.」
그거 다 기록이 필요해. 너희들 백과 이제부터 우리 백과사전 만들 때 이와 같은 모델의 씨 될 수 있는 모델을 갖다가 전시 해. 불란서 박물관이 뭐이라구?「루브르 박물관입니다.」같은 종류가 루불 붙어서 피난 가야 할 루브르 박물관 불타게 돼 있는 루브르 종자가 다 타버리니까 문 총재는 루브르 박물관 책자의 기록이 다 우리 교서에 다 들어가 있어요. 안 없어집니다. 불로 타도 타버린다는 거야. 안 남는다는 거야. 너희들이 써 놓은 글은 다 없어지고 비석도 다 녹아 없어지고 물도 없어지고 문 총재가 그려 놓은 것만이 남는 거야. 그거 안 남아. 가짜들이니까 안 남습니다. 일본 사람도 없어진다고 했는데 없어지나 안 없어지나 두고보라구.
백두산에 수족관이 아니야. 백두산의 삿뽀르의 비누공장에 두 번 만 만나게 되면 소련 우라디보스톡도 없어집니다. 캄차카 반도도 없어집니다. 베링해협도 없어집니다. 그거 알아요, 몰라요? 모르는 이 똥개 새끼들이 노래.「예.」(송영석 회장 노래 부름) 안 오면 내가 오게 한다. 노래해야지. 영석이가 마음대로 깊은 데 들어가서 화석 가운데 박힐 수도 있지만 물에 있어서 헬리콥터가 공중의 올림픽 광장 구경을 떠날 수 있었고 광장을 만들 준비를 할 수도 있는데 준비하고 할 때는 답을 해야 노래를 하지 시작 할지 말지 야 실버들까지 해야지, 이 자식아.
「자서전 아주 근사한 게 있는데 자서전 간증이 많이 나와 있거든요.(송영석 회장)」「아버님, 지금 양창식 회장한테 지금 보고서가 와 있습니다.」뭐이?「나이지리아에서 양창식 회장한테서 아버님 앞에 보내는 보고서가 와 있습니다.」그래 이사람 보고 그만두자구? 가만 있으라구. 양창식이 남북 나라의 53개국의 총 결론이 선생님에게 보고하겠다는 일본 아줌마 여기 104명이야, 106명이야? 6명이라고 하더니 12명이야? 엊그제는 열두 명이라고 하더니 열한 명이라도 너 책임자 교육하는데 열두 명인데 열두 명은 맞지만 열한 명은 내가 거기에 불려가서 얘기하는 것이 큰 실수야. 때려치워야 돼. 자 실버들 빨리 해라야. (송영석 회장 실버들 부름)
계수나무 잘라서 집 짓는 노래가 있지?「푸른 하늘….」해봐요. (송영석 회장 반달 부름)「돛대도 삿대도 없이 잘 갑니다.」동양 나라가 종영한다는 거예요. 돛대도 없고 삿대도 없이 목적도 가다보니까 서양나라가 동양나라가 서쪽 나라의 쪽배타고 삿대 돛대 없던 그 하늘나라가 뒤집어져 가지고 그 나라의 주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3천 궁녀 공들인 하늘나라도 똥 덩이 던지듯이 거름덩이를 퍼부어서 농사짓는 하나님의 고향 농사터를 돌아가야 된다는 거야. 3천 궁녀들이 농사지으러 따라나설 수 있는 그 배를 누가 재림주가 백마를 타고 옵니다. 백마.
서해안에서의 모든 유명한 것이 웨스턴 영국 전시장 박물관 지하에 전부 다 묻혀있어. 철학자 과학자 애국자 충신열사들이 전부 다 알고 보니까 거기에 내가 데리고 갈 사람이 한 마리도 없어. 그래서 여기에 나는 영국의 박물관에 예수의 제단이 어디 있냐면 몰라. 베드로 성전에 가 보면 다 있습니다. 베드로 예수의 무덤 자리가 없던데 예수 무덤 베드로 무덤과 베드로의 살던 울타리와 갈릴리 바다까지는 있지만 예수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나 모르는데 예수 산 자리 예수 죽은 자리 예수 무덤자리가 어디 가고 없어.
거기에 내가 7년 전에 런던 아이런이라는 것이 생겼는데 없더랬는데 이번에 가니까 아주 희랍에 가보니까 옛날에는 신들이 전부 다 허제비 같은 신들이 동상 같은 것이 지키고 있던 데 이번에 가보니까 그 아래 사람과 동물들이 지켜. 내가 전부 다 희랍에 희랍의 서울이 무엇이던가? 희랍의 서울이 무엇이든가 이름이?「아테네.」「파르테논 신전.」그건 신전 이름이지. 아테네. 아 이제 알고 보니 에덴동산 모양의 아테네의 모양이니…. 야! 이 소리 나는 것 불 꺼라. 라디오를 하는데 와사삭 와사삭 하게 되면 왕왕 집이 흔들리는데 다 도망갈 줄 몰라가지고 내가 불 끄는 것을 어머니가 와서 불 끄고 있는 것을 소리내지마.
이것은 지금까지 여기 잘라 먹고 잘라 먹고 선생님이 맛있는 것을 먹으니까 내가 먹어봐야지. 선생님의 일신 영양 좋은 것만 찾아먹는 선생님 보기 싫어서 내가 맛을 먼저 봐야지. 그렇기 때문에 이 대가리 주고 잘라먹을 수 있고 야, 이거 남겨놓고 이거 잘라라. 먹어봐.「감사합니다.」쌍이니까 얘가 아버지면 자식이 될 줄 알고 이렇게 먹어야지 이걸 먼저 먹고 벌려놓고 그 다음에 위에 높아도 이 위에 기둥과 맞아 둔 기둥….
떡 떡 달라붙어라. 소리가 계속 나네. 입 벌려봐라.「아~.」(웃음) 받아먹으라는 거야. 너희들 안줘. 비밀을 안 가르쳐주겠다 그거야. 맛있다.「부모님과 같이 먹으니 굉장히 은혜스럽네요.」그거 먹으라고 그래. 정 먹고 싶으면 열어봐. 구경하다가 나도 모르게 아이구머니 잘라 먹는 데 이거 잘라먹어라. 딴 데 자르면 네가 먹혀버려요. 먹어라. 라스베이거스 책임자 나와서 라스베이거스 얘기해 봐라.「우선 나이지리아 소식부터 먼저 전하고….」어어.「김기훈씨한테 또….」빨리 하라구. 나이지리아 비밀 보고를 너희들이 먼저 듣네. 여기 무슨 자리인지 53개국의 비밀 회담이 간단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답장이 보고가 오게 돼 있어.
(조정순 회장 나이지리아 보고; …… 어떤 주지사가 이번에 부모님 오신다니까 부모님을 잘 모시면 주지사가 대통령이 된다는 소문이 나고 축복을 받는다 그래 가지고 지금 어떤 주지사가 5만 달러를 헌금을 벌써 했습니다. 그래서 제2 제3의 주지사들이….) 06:15:14~ 06:19:56
5만 달러야, 50만 달러야?「5만 달러, 우선은 5만 달러를 한 것을 제가 보고 받았습니다.」나 하루에 쓰는 것이 7만 달러도 쓰는데 5만 달러하면 누가 대통령이 간섭하는 것이 하나도 없을 텐데 어디 나라야, 그 나라가? 너 분봉왕 하는 나라야?「나이지리아 주지사가 우선 헌금해서 대통령 됐다는 것을 알고 이제 다른 나이지리아에 있는 다른 어떤 주지사가 헌금을 했다는 보고 겸해서 지금 아버님께서 여기 미국 북미대륙 회장을 급히 지금 파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파견 된 뒤에 첫 번째 보고가 와서 그 보고를 부모님 모시고 제가 봉독해 올리겠습니다.」
(조정순 회장이 양창식 회장, 김기훈 회장의 보고서 봉독) 06:21:07~06:48:55 전력을 다할 것을「다 할 것을 약속합니다.」누가 약속해? 내가 약속해, 너희가 약속해?「저희들이 약속합니다.」나도 약속해. 저희는 자기들만 나 뺀 저희들이거든. 저희들과 나도 약속합니다. 약속하는 사람 박수해봐라.(박수)「참부모님 옥체 만수무강하시옵길 빌면서 보고를 마치겠나이다. 2011년 7월 10일 소자 김기훈 올림.」
노래 책임자는 노래해봐. 개척가의 한의 노래를 밟고 넘는 고개의 타령을 할 줄 알아야 돼. 고개 타령에 고개 라스베이거스의 고개가 후버댐이고 후버댐이 서양의 시베리아 바람 부는 얼음 동산을 녹여서 물만이 얼음이 없는 동산 물만이 흐르는 동산을 만들겠다고 하는 노래를 하라는 거야.「페라칸 사진 있습니다.」얼굴이 너무 까맣다. 노래 해봐. 낙동강 옛날에는 낙동강 노래 하더랬는데 다 너무 오래됐기 때문에 잊어버렸어. 잊어버린 노래인데 2세 3세는 그 노래를 잘 불러. 여기도 그런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일본 식구들 많을 줄 아니까 낙동강의 한의 벽을 차버리자 하는 노래입니다. 자 해보라구. (조정순 회장 처녀뱃사공 부름)
오빠 와서 엄마 아빠 시집 장가 신랑을 맞이하여 그 기쁜 날이 문을 열고 나를 부르는 것 나는 압니다. 고백의 노래입니다. 처녀는 누구 같이하자는 고백이야. 그 다음 엊그제 노래했지?「예.」이 단체에는 노래했나, 안했나?「여기는 안했습니다.」한번 해보라구.「예.」강원도 소양강 뱃노래 소양강 뜸부기 소리야 무슨 소양강「해 저문 소양강변 갈대밭에 어리어 물살에 어려 오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면서 떠나신 약속한 님을 기다리는 열여덟 살 딸기 같은 처녀의 노래가 소양강 처녀입니다. 이게 2사단 군가로 정해질 정도로 아주 강원도에는 유명한 노래이고 한 때는 전국적으로 인기 넘버원으로 채택이 돼 가지고 국민 애창곡이 되기도 했던 그런 노래입니다.」(박원근 교구장 소양강 처녀 부름)
소양강 대동강 태평양 아가씨도 마찬가지다. 내 낭군 어디서 모시고 꽃동산의 주인이 씨를 뿌리는 왕자 왕녀가 될지어니 하는 나도 모르고 한스러운 일생을 외롭게 가니 내 손목과 내 몸을 돌려 찾을 수 있는 낭군 주인 엄마 아빠는 어디로 갔나. 천지에 만날 수 없는 떠나버릴 수 있는 정든 고향 집 주인 양반들 찾아도 소리도 없고 모양도 없는 그럴 수 없는 지난날이 서글프고 눈물 많은 동산을 남길 수 있는 자리와 동요만이 무거우니 어떻게 저 히말라야 열두 고개 고개 산길을 넘고 남을 수 있는 승리의 신부 수녀가 될 것이냐. 염려해준 예수님도 참부모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어머니 찾지 못하는 한을 누가 알아줄소냐.
소양강 무슨 처녀의 가슴을 누가 풀어주느냐. 소양강 조그만 뜰에 동산에 처녀의 마음을 풀어주지 못하는데 하늘나라의 신부와 하나님 남편 주님을 모실 수 있는 결혼의 날을 얼마나 그리운지 생각하기에 부끄러운 나는 숨어 지낼 수밖에 없는 가냘픈 혼자 사는 처녀 총각의 결혼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염려하는 신부의 모양떼들이 산떼와 같이 뭉쳐있는 꽃을 피워지고 한을 풀어줄 수 있는 노래 가락을 짓지 못하는 그 노래를 이 시간에 짓고야 말겠다고 노트를 꺼내 기록하던 소양강의 애달픈 처녀의 노래가 나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시고
내가 살아 있는 것도 잊지 말아서 살 수 있는 빛날 수 있는 신랑신부의 에덴동산의 무슨 결혼식? 에덴동산의 처녀 총각 만국의 독자 독녀의 황족의 아들딸의 결혼식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버지로서는 보지도 못하고 준비도 못한 공 쓰고 한탄으로 듣고 그 날이 어디 있느냐 들어버린 앉을 때를 잃어버릴 때가 많구만 하고 통곡의 울음소리 동네의 처녀 총각들이 울지 말라고 우리 자신이 당신의 정성의 씨앗을 받았으니 신부로서 키우면 무사통과 성사의 만국해방의 우리 조국의 하나님의 조국과 우리 고향이 찾아올 것이 틀림없이 알았으니 나는 그 길을 죽어도 빨리 그 고개를 넘자 넘자 또 넘자 전진만이 서글픈 신세의 환경의 타락을 아버지 내가 있으니 풀어지는 고대하시고 마음 놓으시옵소서. 간절히 딸이 요청 보고를 올리니 들어 주십시오 예야, 아니야? 예 하는 자세로 손들고 박수 경배 큰 소리로 하옵니다.(박수)
그 다음에는 누구야? 너 노래했던가?「오늘 안했습니다.」색시 어디 갔어?「부엌에 있습니다.」부엌에 조명원! 빨리 오라구. 어린 양 잔치의 주인 너 낭군이 부르니 어린 양 잔치의 신부의 홀로밖에 없는 신부의 외로운 발걸음이 뛰쳐나와 가지고 너 나와 손잡고 인사하라구.「예.」이 부부가 남자가 남자 같은가, 여자가 남자 같은가?「반대예요.」이 사람이 유정옥입니다. 설명하기 전에 노래 나도 노래 듣기 지쳤다. 왜 이렇게 매일 아침저녁 노래밖에 못하나.
슬픈 애달픈 노래 애달피 살아서 눈물지으면서 가슴에 고무마리가 불지 않고 비워가지고 딴 곳에 물을 마시고 자수를 마셔가지고 쉴 수 있는 자루와 배를 채워두는데 노래되면 춤이라도 하고 춤이 되면 탭댄스라도 하면서 무슨 노래 대동강 모란봉 노래를 요즘에 모란봉 노래하는 것을 내가 들으려도 처음 들었어. 너 모란봉 노래 모르지? 야목의 유명한 가수입니다. 아니야. 이 사람 노래는 임께서 가신 길이 있고 그 다음에는 꽃동산에 둘밖에 없는 백년해로의 노래가 있어. 어느 것 듣고 싶소? 선택 어느 노래 듣고 싶어?「임께서 가신 길.」입장료. 내가 주인인데 입장료 내라구.
하나님이 얼마나 기다렸는데 푼돈 모아가지고 잔치해주니 10년 100년 안에 돈 많은 챔피언에서 하나님 결혼식을 준비하려는 이 자식은 잊지 말고 기억가운데 꽃과 같이 속삭이는 훈시를 많이 했지만 나는 다하고 죽습니다. 딴 사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야. 문용명이야. 용명이라는 이름이 많이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 자서전 가운데 문선명이라는 이름으로 문용명이가 뭐이냐면 이게 만화 만화 가운데 용명이라고 내가 아기 엄마 아빠도 용명아 할 때는 엄마 아빠 어디라도 도망 다니고 가만히 있어서 용명이 없어요. 우리 동네에 짓궂은 아무개 오산집 조금눈이가 있어요. 오산집 조금눈이가 그게 문용명이야. 외갓집에 가게 되면 조금눈이 왔구만. 말하는 말이 문둥아 문 씨 중심 외갓집은 문둥이라고 그래. 문둥이.
부처끼리 둘이 손잡고 키스한번하고 노래한번 듣고 싶은데 박수 키스 박수 듣고 싶으면 (박수) 너는 색시도 안 데리고 오고 핑계만 대나. 오면 그 이상 시키니까 도망 빼놓고 와 뭐 큰소리하고 있어.「다음에는 꼭 데리고 오겠습니다.」그 땐 데리고 오면 난 싫어.「죄송합니다.」
(아내의 노래 부름) 잘합니다. 결혼식 할 날짜를 기다리기에 나날을 손꼽아 열째 손가락을 나흘이면 다섯째는 없어져. 그 때 잊을 수 없고 만날 수 없던 나는 어떡하나. 딱한 아가씨의 신세를 누가 풀어. 하나님밖에 풀어줄 사람 없습니다. 하나님 부모밖에. 하나님 오빠밖에. 내가 큰 오빠야. 그거 알아요? 큰 아버지야. 아버지 위에 당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촌 오촌 육촌 아버지 형제의 가정을 당숙이라고 그래, 당숙.
그래 또 둘이 한번 해.「예.」이 사람은 전부 다 백마야 그거 하고 난 후 둘이 백년해로 양귀비꽃이 대자하는 노래 있어요. 그거 백마야 해봐요. 만주와 소련에 가가지고 백마 타고 오는 재림주의 신세와 딱 같아요. 백마 타고 오는 재림주 신세가 만주와 소련 경계선을 어떻게 엎을 것이냐 지금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문제 삼지 않을 수 없고 그 두 싸움터를 내가 책임져야 할 천운이 있었는데 길을 찾는데 말을 듣는 사람이 없었어. 못했어요.
일본 사람이 그 일을 대신할 수 있으면 너희들 시켜서 간맥이에 토성을 벽돌 평지 만들 수 있는 수완이 문용명이가 문선명이 되는 그것이 가능한 것 그걸 알아주지 않는 문선명이의 신세 같고 그 약혼 결혼한 어린 양 부부도 그 날을 얼마나 기다렸기 때문에 빨리 죽든지 빨리 살든지 결판 내주기를 바래서 이곳까지 오는데 빨리 해라. 쌍거야.
「백마는 가자 울고 먼저 하겠습니다.」남자부터 하라구.「백마는 아버님 말씀에 재림주를 상징한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도 그 신부가 신랑을 맞이할 때 백마를 타고 오는 신랑을 원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는 부모님을 모시고 부모님 고향을 찾아가야 될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오늘 이 도시는 사탄세계의 아주 사망이 넘실거리고 음란의 최첨단의 도시인데 이 죽어가는 도시에 이 조그만 천화궁에서 새 생명이 싹트고 참부모님의 사상이 새롭게 번져갈 수 있는 한 동기의 핵이 있다는 것이 이 도시의 희망이고 바로 미국의 희망이고 세계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한분의 참부모님을 목전에 이렇게 모시고 있습니다만 참부모님이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범주의 계신 부모님이 아니라 하나님을 실체로 모시고 이 땅위에 현현하시는 참부모님이시고 우리가 보시는 참부모님은 역사 이래 누구도 보지 못했던 한분의 하나님을 실체로 볼 수 있는 바로 현실에 우리가 와 있다하는 생각이 되면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참부모님을 우리가 모심으로 말미암아서 하나님의 역사에 감추어졌던 모든 비밀을 밝히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 꿈과 같은 일들입니다. 어느 누가 역사 시대의 성인이고 철인이고 어떤 지성인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에 대해서 밝힌 자가 없습니다. 그건 하나님을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이제 부모님께서 소원하시는 마지막은 하나님 해방이라고 그러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해방은 한마디로 하나님을 결혼시키는 날이 되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날을 위해서 부모님은 온 지성을 다하고 계시고 내적으로 외적으로 그런 정성과 지성을 다하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들도 그런 부모님의 섭리의 방향을 따라서 부모님과 함께 동참하고 부모님과 함께 그 뜻을 이뤄갈 수 있는 지성을 다하는 우리 일본 어머니 국가의 대표하는 식구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이제 부모님이 소원하신 부모님의 고향 부모님의 조국을 찾아가는데 여러분들이 선두에 서고 우리가 모두 힘을 합해서 세계평화운동의 선두에 설 것을 결의하면서 백마는 가자 울고 노래를 하나 부르겠습니다.(유정옥 회장)」(백마는 가자 울고 부름)
나도 백년해약 우리 통일교회 남남으로 만나지도 못하고 만난 축하의 생일 수십년 엄마 아빠 환갑잔치까지 우리 형제들이 결혼식 해줬다면 우리도 쫓겨났던 몸들이 다시 모여 노래하면서 쫓겨난 어머니 고향에 남아진 일가족 내 가족을 모셔놓고 결혼을 할 수 있는 준비를 다 됐으니 엄마야 아빠야 문을 열고 형제야 문을 열고 찾아갈 것이니 잔치상 말고라도 앉아서 닭이라도 잡고 돼지라도 잡고 소라도 잡고 자기 재산 거지가 되더라도 그 한날을 생애의 꽃과 같이 남기기 위해서 나는 그 꽃과 같은 결혼식장도 잊어버리면서 애국의 정가를 부르다 보니 그 자리에서 고향을 떠난 우리 부부가 신세가 듣기 염려해서 피난길에 간절히 부르는 두 사람이 하나돼서 송별회가 아니야.
송화 상봉의 하나님 가정을 찾아가지고 노래 부를 수 있는 기쁜 시간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표상적인 기념물로 나타나서 노래하면 좋겠다 하니 부족하오니 여러분이 가상의 가상의 과시해서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남아져서 라스베이거스 고향의 본향 집보다 더 아름답게 환영받을 수 있는 세계로 우리는 날아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되겠나이다.「아주.」들어봐요. 이렇게 사는 우리 통일교회밖에 이렇게 사는 세상이 없습니다. (백년해로 부름)
너희들은 감나무에 신랑신부 끈질긴 사랑은 여기밖에 없다. 입 벌려라. 너 줄게. 탕감 음식 맛있습니다. 여편네 먹기 전에 내가 먹으니 여편네의 생일 축하 환갑 축복의 날에도 날려고 그러고 이것 알고 천년 노래 대신하는 행복한 가정의 꽃 중의 꽃으로서 신부의 꽃으로서 백합화의 꽃 대신 남편 대신 장미꽃 대신 봉우리 담 끄트머리 꼭대기에서 땅속에서 필 수 있는 줄기 무화과나무 포도나무 신부라는 것을 알아주소. 진정한 행복은 자기 재산 털어서라도 그걸 사먹고 가야 그 씨를 받아가지고 우리 집안 부부의 혈족에도 영원 당신 참부모의 모양과 같은 아들딸을 낳아줄 것이니 부디 그렇게 알고 그렇게 약속하거든 박수를 들고 환영할 지어다 아주!「아주!」(박수)
예루살렘 올라가다 점심시간인데 물 한 모금 청량 드링크 한 잔도 안준 그 길가에 푸른 살찐 무화과나무가 있었기 때문에 꽃은 없고 모양은 안 보이더라도 꽃이 저기에 있고 열매가 저기에 있기 때문에 서가지고 점심 배고픔을 참으면서 야 너를 찾아왔는데 가지에 숨어 있던 무화과 꽃이 피어서 향취를 보여주누만. 아 네 향취가 여기 있지? 무화과나무 열매를 못 찾은 예수의 돌아서 예루살렘의 나머지 행복은 죽어서도 못 가게끔 한을 남기고 지금까지 그 시간을 못 찾았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
그 한을 우리 가정에 무화과 동산을 무화과 열매를 하늘 앞에 길러가지고 소리도 모양도 못 본 가정이 하나님 앞에 영원무궁한 내 가정의 씨가 되었던 감사할 수 있는 아버지를 모시고 하나님의 조국대신 내 조국으로 하나님의 고향대신 내 고향으로 하나님의 가정대신 내 가정으로 옮겨 상속하는데 틀림없나이다.「아주!」주시옵소서.
어머니, 엄마! 노래할 사람이 없는데.「어머님 저쪽으로 가셨습니다. 지금 오시고 계세요. 이것을 나누시라고 줬습니다.(형진님)」‘왕아빠, 왕엄마는 묶어놓은 기계 풀어서 일하러 갔었어요. 아침 맛있게 드시고 일하러 가세요.’「지금 오시고 계십니다.」‘가세요’ 하고 사랑의 열매하고 신준. 신준이 엄마 아빠 기억하고 어머니 부탁대로 해주소. 기도하고 있을 거예요. 박수해줘요.(박수)「이거 아버님이 용돈 주신 겁니다. 박수치세요.」용돈 매일같이 내가 못 주니까….(박수)
무화과나무 배고프던 예수의 가슴과 굶주렸던 무화과의 열매를 하나 둘 셋 넷 다섯「어머니 오셨습니다, 아버지.」여섯 째 잡아야 신랑신부 생겨.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 어머니시대 아버지시대 팔단계 지나가요. 한꺼번에 먹고 꿀떡 삼키는 거야. 여기 있으면 열세 가지의 열매가 내 손에 열둘 앞에 받들어 드릴 수 있는 13의 열매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따야 되는 거야. 라스베이거스는 13층이 빠져나갔습니다. 그걸 몰라요. 선생님이 조건을 걸고 내가 그런 것을 하는 것을 나하고 한번 내기해보자. 라스베이거스를 점령하느냐 후버댐이 달나라 같이 푸른 에덴동산이 되느냐 나에게 맡겨라.
나 일본이 이와 같이 우리와 1억천7백만이 남아 있는 그 사람들을 몽땅 여기에 옮겨와 가지고 먹여줄 수 있고 나 고기 잡아서 먹여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배 550마일 770킬로미터의 후버댐만 펄떡펄떡 날아 뛰게 되면 인어같이 스프라이프베스 모든 고기들이 살았던 것과 같이 세계 사람들이 주인 만나기 위해 뛰어나가게 되면 라스베이거스는 하늘의 조국의 고향의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 중심삼은 일곱 쌍의 해방의 꽃동산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만세 만물이 그걸 7천년의 역사를 나눠 가르쳐서 붙들고 있는 사람과 하나의 전 우주는 망하지 않고 고스란히 천국 들어갑니다.
둘은 욕망의 꽃을 피우려고 벌써 햇수로는 시작한 것이 10년이 11년 2011년 몇 월이에요, 오늘?「오늘 6월12일 이구요, 양력으로는 7월12일입니다. 똑같이 갑니다.」똑같은 날이야. 어머니 아버지 생일날이 난 시간이 똑 같아. 어머니의 생일날이 23년 선생님의 생일날이 23년 93년 생일이 어머니의 70년 생일이 그날이 무슨 날이냐? 난 날인 동시에 결혼하면서 즉석에서 왕이 되는 거야. 한꺼번에. 몇천 년 역사가 아기 출생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모든 것 다 투입하고도 부족하다고 야야 뒤에 있는 너희들 모여 오고 싶은 하나님이 결혼시키는 것이 어린양 잔치입니다. 어린양 잔치에 준비할 수 있는 신설 되는 새로운 동산가운데 예물도 없고 물건도 갖추지 않은데 문 총재 혼자 어떡하나? 어머니하고 문 총재가 완전일체가 안됐어.
처녀막과 16세의 가죽이 굳어진 것을 벗어나가지고 모든 것이 상속되어 문이 어디도 막힘없이 통할 수 있는 남자 너희들 가는 길이 막힙니다. 그 길을 해원 소원성취해 주는 참부모라는 말은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막힌 모든 전부를 하나님으로부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으로부터 거짓부모의 족속들이 싸우고 죽이든 성사하는 것이 평지로 뛰어버리고 근본 옥토의 본질의 에덴동산의 타락을 보지 못하는 신세계가 새로이 우주 중심의 동쪽도 아니고 서쪽도 아니야. 중심 어린양 잔치의 꽃 봉우리의 햇빛은 중앙에서 기둥에서부터 떠올라가지고 전부를 살려놓는 거야.
팔자에서 엑스(⨉)되지만 엑스(⨉)되지만 이것이 막히지 않아요. 그 푸는 방법을 모릅니다. 말씀을 완전히 체득하고 살아야 알아요. 틀림없는 그런 날이 문 총재 부부에서 풀고 있고 문 총재의 아들딸은 그런 세계에 연결의 일치권이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걸 보고 싶고 거기에 동참 계열의 동역자가 되기 위해서 하나될 날을 D-day로 1년 몇 개월?「1년 4개월 조금 넘네요.」6개월도 안되네. 365일 1년 되니까 500일도 안되네. 400일 권에 그동안에 여러분 자체에 숫처녀로서의 숫처녀가 돼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참부모의 혈족으로서 선생님이 17세 생일을 20년 와서 대신자 되던 부탁을 너희들 축복하던 가정 앞에 찾아와서 만나서 대신자 돼 주고 부모님의 이룬 상속의 모든 소유권을 인계해 상속자가 됐습니까? 할 때
난 그 상속받은 후에 한국도 갔고 일본도 갔고 미국도 갔고 세계 가인세계 아벨세계 왕 터를 짓밟고 다녀봤지만 하늘 부부의 결혼식을 맞을 수 있는 날이 오늘에야 남쪽나라 타락한 곳이 뭐라구?「나이지리아.」나 이제 동생의 이로운 땅 이름이 나이제 이제가 동생이에요. 동생이고 이로운 나라 이름이니 나이제리아야. 그 주인 되기 위해서 부모가 동참하는 시간이야. 나이제리아 그걸 아프리카 나라 가운데 누구보다도 자기 조국이라고 불리는 영‧미불 구라파 선진국들 앞에 보다도 희생적인 나라가 나이제이라 도와준 대표의 제1호 주인 양반이 되겠다고 나서서 도와준 사람이 문용명이라는 사람이야.
용명이라는 이름이 선명이 되었어. 선명이 때 그 열매를 따러 오라고 가는데 진짜 무화과나무가 물커질 수 있어가지고 있느냐 나무에 떨어져. 나무에 붙어있어 가지고 아프리카 전체의 53개국에 꽃피어 익어가지고 무화과 홍시 해봐요. 홍시. 홍시가 있는데 배의 배꽃이 피는 홍 씨 대신 백 씨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백백교라는 두 종교가 한국에 깃발을 꽂았다가 소리 없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다음에 백백교. 백백교 대신 박장로 나장로가 가인아벨 꽃이 피어올랐는데 이들이 싸우다가 문 총재 만나는데 있어서의 나이가 밑이라 어려서 박장로는 다 팔고 우리 인천 가는 부두에 박장로 팔고 싸구려 값이 오분지 일 값도 못 내고 도망갔습니다.
부산 앞바다 오륙도 돌아가는 그 이상의 무슨 섬이에요? 제주도. 제주도를 넘어서 어디예요? 불교의 나라 태국 유교의 나라 장개석 누구 그 다음?「대만 장개석이 쫓겨난 나라가 대만입니다.」모택동 등소평 나라. 장개석이 쫓겨났습니다. 모택동 등소평이 문선생의 제자였던 것도 몰라. 북한 김일성대학에 가서 원리강의를 가르치던 것이 황엽주 황 씨입니다. 황 씨 아니면 안 돼.
황씨 조상이 누구냐 하면 이순신 장군의 대장 대신 부대장 책임자가 황 씨 황선조 19대의 할아버지야. 이순신 장군 내일 돌아갈 줄을 알고 적장이 어디서 내가 기다리고 찾아간 다음 어디서 나를 올 때 배에 오르기 전에 화살을 쏘는데 이순신 장군을 알고 쏴라 하고 찾아갔는데 총 맞아 죽은 기념일 다음날 이순신 장군 돌아올 그 시간에 황 씨 조상이 돌아갔어. 그 교훈 말씀은 아무리 충신열녀가 사는 데는 그 신을 수 있는 신발을 입을 수 있는 예법을 갖추어 하늘나라의 아들딸로서 당당코 혼인잔치에 입적할 수 있는 갖춘 한국의 땅도 없고 조국이 없었습니다, 그들 앞에.
일본나라의 압제된 일제 권에 잡혀서 벗어날 수 없는 한의 심정을 가져가지고 여수에서부터 그 다음 어디? 진돗개가 어디?「진도.」여수 진도를 뭐라고 그러나? 무슨 수역이라고 그래? 무슨 수역이야. 이게?「청정지역.」여수 순천이야. 여수는 해안선부터 순천까지 합해 가지고 북극 남극에 사는 새들이 먹을 것이 북극 남극에서 사철 먹을 것이 없습니다. 절반밖에 없어. 북극에 살던 놈들은 여수 순천 와가지고 먹이를 먹어가지고 새끼를 배가지고 새끼를 낳아가지고 먹이를 걸러가지고 삼월 삼짓날에 새끼를 쳐가지고 6개월 만에 9월9일에 고향으로 돌아가요.
돌아가는 데 북쪽 새들은 여수 와서 먹이 찾아 가지고 남쪽 대신 여수 가지고 남쪽 극에 사람들은 여수 해안선이 자기나라의 북쪽에는 남쪽에는 남쪽에는 북쪽에 온대지방같이 먹을 것 모두 갖춰 있다는 거야. 먹이사슬의 매디 뿌리와 같이 여기 와서 새끼를 기르고 이 동산에서 이 지역에서 나는 물건을 먹이사슬의 새끼를 먹어야 남극에서 북극 새끼를 데리고 갈 수 있는 새끼가 생기지 남극에 있던 어미들이 와서 북극 돌아갈 수 있는 새끼를 9개월 6개월 만에 길러가지고 못하니 가는데 먼 길을 날아가지 않습니다.
돌아갈 때는 벌판에 모든 것이 물 설은 거기에 그 기간 6개월 동안 얻어 먹이사슬의 매디를 끊지 않고 6개월 동안 먹어가지고 자기 고향에 가서 또 다시 참어머니 아버지의 고향 것을 먹어가지고 남쪽 어머니는 북쪽 어머니는 남쪽 사랑의 일체 권에 꽃을 피워가지고 다시 우리 뒤로 새끼가 6개월 지나가지고 다시 어머니 동산 남극 북극 업어가 가지고 새끼치고 삼월 삼짓날부터 9월9일까지 삼 삼은 구(3⨉3=9)까지 새끼치고 돌아오지만 1대조가 살게 된다면 남극에서 북극 북극에서 남극을 온대 지방을 서로 거친 두 주인들을 거쳤기 때문에 새끼와 알 깔 수 있는 먹이사슬을 통째로 맛볼 수 있는 실력을 갖췄기 때문에 온대지방의 북쪽 남부는 북극에 있는 아버지하고 그 다음에는 북극은 남극에 있던 어머니가 아버지 나라의 것을 맞아 모셔 아들딸도 2대 이상 3대를 거쳐야만 완전한 것이 생겨나기 때문에 우린 한국의 교본 가운데 이팔청춘은 복 받은 가정이야. 스물여덟 살.
남극에 살던 북극에 살던 갈라졌던 것이 이제는 새끼를 여수 순천 해안에서 먹이사슬의 먹지 못했던 것 살쪄가지고 가을 찾아갈 때는 가을 찬 곳에 더운 데 살던 것을 찬 곳에 해가지고 씨가 있다면 여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다시 남쪽에 가서 언제든지 또 다시 북쪽 아버지 어머니의 본연의 자리를 찾아가기 위해서 1년을 두고 그 일을 준비해 다시 한다는 거야.
2년 3년 6개월을 지나야만 3대가 혼인잔치의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조국의 땅에서 하늘땅에 있어서 적도의 복판이 화산지역이 폭발될 수 있는 일본나라와 마찬가지 딱 같이 된 것이 라스베이거스의 세계 120개 국가 387개국의 가인 아벨 국가가 여기 와서 전부 다 새끼를 칠 수 있는 것은 여수 순천을 거쳐 와서 새끼 쳐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간 그들이 주인 될 수 있는 타락이 없는 초부득삼의 왕자권을 둘째 번까지는 전부 다 잃어버렸지만 셋째 번에 비로소 북극에 가나 남극에 가나 해안지역에 가나 알을 배었으면 그 자리에서 알을 낳아 가지고 북극 남극 남극 북극에서 또 서로 교체한다고 하더라도 수놈 암놈 새끼들이 같이 한데 남쪽에서 먹어가지고 보내 남북을 하나된 통일의 조국으로 돌아가는 하나님의 해방과 하나님의 고향에 해방의 주인 초부득삼의 승리의 패권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이것이 몇천만년 걸렸더라도
선생님이 1대의 2대의 3대의 20년을 1대로 하면 60년 그 다음에는 30년 90년 어머니는 60년 70년을 맞이할 수 있는 23년 차이가 있으니 신랑과 신부가 93세 될 때 어머니는 70세가 될 예수님도 팔 팔이 팔 구 구구「81.」81 못 넘었어요. 81, 83 열 살 돼 가지고 63에서 13년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아담도 그 이상 70에서 어머니 93세 돼야만 생일날이 같은 해 같은 달에 생일이 맞아 떨어져요. 양력과 음력이 같은 날이 되는 겁니다. 내일 모레 14일도 양력 음력이 같은 것을 알아요, 몰라요?「같습니다.」아아아 같은 거 알아요, 몰라요? 같아.
둘이 합하면 하나니까 양력 음력 양력도 좋고 음력도 뭉쳐 가지고 이렇게 하나되고 이렇게 하나돼서는 되지만 이렇게 하나되면 남자 둘하면 안 되고 안 된다는 거야. 여자가 앞에 서면 남자는 이렇게 서야 되는 거야. 그러니 여자의 왼손가락과 남자의 바른손가락 이것도 여자의 바른손가락 남자의 이렇게 해야 여기서 비로소 두 손을 이렇게 맞춰가지고 하는 데는 이런 이렇게 안하면 이속은 여기 이러면 여기서 뒤집어가지고 반대 돼야 될 텐데 뒤집어 반대 못합니다. 상대권이 없게 되면 다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하나님과 아담해와 타락해가지고 에덴동산 하나님이 어디서 출발했을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두 갈래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이 이 가운데서는 어느 편에 향해 섰겠나? 왼쪽이겠나, 바른쪽이겠나? 이거 몰랐어. 이 가운데 획이 시작할 때 이렇게 해가지고 하나 둘 셋 했나, 이렇게 돼 가지고 딱 둘이 하나된 같은 자리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가지고 여기는 여섯 일곱 여덟 해도 얼마든지 커 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내려가는 데는 180도 반대는 이렇게 돼 가지고 내려가는 것이 자기 마음대로 몰라. 여기서는 여기 와가지고는 이렇게 넘어가지고 이거 줄을 맞춰가지고 15도 내에 이 방향 각도를 맞추지 않으면 엑스(⨉)의 세계 오(〇)의 세계가 나타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게 주인이 안 돼, 주인이.
팔 팔이 육십사(8⨉8=64) 칠 구 육심삼(7⨉9=63) 하나 둘 셋 아홉을 해서 일곱 고개 여덟 고개 칠 팔이 오십육(7⨉8=56)고개 50고개 칠 칠이 사십구(7⨉7=49)에 있습니다. 고향산천 본연의 전통으로 돌아가려면 조상과 후손이 우리 조상과 후손을 살려주기 위해서 도 닦는 제3 승리의 주인양반이 자라고 있다 그 때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그것이 재림주야.
재림주는 아담대신이고 그 다음에는 예수 대신이고 재림주 대신인데 1차 2차까지는 결혼식을 거꾸로 했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과 마음의 하나님과 밤에 하나될 수 있는데 갈라져가지고 거기에 국경지대를 세워 가지고 타협할 수 있는 길을 남겼기 때문에 그러려면 아담 해와 어디서서 화해를 붙이겠냐 말이야. 이 코너는 이 사람이야.
좌우의 중심이고 상하의 중심이 배꼽입니다. 전후의 중심이 뭐예요? 전후가 마주 만나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다 없어져야 돼. 사랑이라는 것이 놀라운 것이 작은 것은 큰 것을 바라보고 큰 놈은 작을 것을 자기 새끼 이상 자기 아내 이상 사랑하는 인연이 이렇게 해도 같고 저렇게 해도 다 같기 때문에 이 권내는 하나님이 하나될 자리 이 자리에 서있더라도 어디부터 하나되느냐 하면 밤의 하나님 앞에 서서 밤의 하나님 앞에 서가지고 묻는데 누가 묻느냐 하냐면 참부모의 목적에 자리에 나가 설수 있는 참부모를 못 돼가지고 갈라놓을 수 있는 동기의 주인이 참부모 될 수 있는 사람이 가운데 서서 주인자리의 선택을 결정한다는 거야.
그러면 이 가운데 서가지고 밤의 하나님이 오른쪽이라면 낮의 하나님은 왼쪽이고 그러면 이 중심될 하나님을 바른쪽 하나님과의 이렇게 맞지 왼쪽이나 이러면 왼쪽의 중심 왼손을 쓰고 왼손이 하늘이 될 것인데 타락하기 전의 세계는 이것이 왼쪽으로 하나되도 마찬가지고 둘이 마찬가지 여자가 거꾸로 올라가 뒤집어 해놨는데 원수의 세계가 되었고 이것을 다 해소시켜가지고 3천년의 본연의 자리 들어가 가지고 남자가 세 번째 올라가서 바로 잡아놨기 때문에 본연의 자리 돼.
그것을 공작하는 참 하나님 완성의 부모자리인 것을 다 알고 그것을 맞춰가지고 갈라진 흠을 누가 메워주느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스물네 살 자리까지 못나가서 갈라졌다는 거야. 그 나머지를 안 봐서 참부모의 이름은 21세와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 우리 원리 가인 아벨 두 나라에 말하면 아벨의 나라가 194, 가인의 나라가 193 13, 14 한수 앞섭니다. 가인 아벨 하나 만들면 194하고 193하면 뭐야? 7 같은 것 이 팔이 이 구 십팔(2⨉9=18) 둘에서 3이 387. 문 총재 천지인참부모정착 천주대회까지의 3만 3억 3조 8천 7백만 조가 되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야.
120, 130명을 중심삼고 120을 중심삼고 4수로서의 승하면 삼 사 십이(3⨉4=12) 130을 넷을 하면 말이야,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520, 북경 넘어가지고 520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이라는 것이 56은 육 칠이 사십이(6⨉7=42)의 상대지 52, 4수 없어요. 내가 양창식이 보면 52수의 구 구 팔십일(9⨉9=81)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 칠 구 육십삼(7⨉9=63) 짝수가 없다. 홀수야.
홀수 없어지면 이걸 맞추려면 칠 구 육십삼(7⨉9=63)인데 이것이 이렇게 이것이 하나 둘 넷 아홉이야. 아홉인데 아홉 이것 중심보다 칠 구 육십삼(7⨉9=63)인데 팔 팔이 육십사(8⨉8=64), 칠 구 육십삼(7⨉9=63)을 꿰차가지고 영원히 짝패 만들어 놓기 때문에 하나님은 가인 아벨 하나 만드는 팔 팔이 육십사(8⨉8=64) 둘 다 깨물다가 한꺼번에 꿀떡 삼킬 때 걸리지 않고 넘어가가지고 만병통치가 된다는 거야. 그거 알지?
셀 때는 이렇게 해야 돼. 하나 둘 셀 때는 어떻게 세냐면 이렇게 해도 안돼요. 안 맞아. 같이 딱 세 가지고 하게 되면 어디서부터 세기 시작하느냐 하면 작은데서 큰 것을 지어 나갔지 큰 것이 작은데 안 내려가요. 그러니까 왼손가락 중심삼고 왼쪽이 제일 약합니다. 약한 것 여기서부터 세 가지고 이놈이 이렇게 세 가지고 맞추는 셀 수 있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할 때는 이것이 이렇게 돼야 작아지지 이렇게 세서는 같은 자리에 있으니 가운데 가운데 있으니 상대가 없어. 90각도 상치된 데에 그림자가 안 나타나. 동쪽 그림자가 서쪽에 나타나는데 동쪽에 안 나타났습니다. 동쪽은 이쪽은 없어. 이렇게 맞추는 거야.
밤과 낮이 어디가 먼저야? 묻게 될 때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우리 조상 타락하지 않으면 밤낮이라 했지 낮밤이라는 말을 안 썼습니다. 열일곱 살부터 지금까지 천지의 대도의 골수 형태를 다 썼다는 거야. 위하고 아래를 할 때 하상이라 하지 상하, 전후좌우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내려왔다 올라갔다 커가지고 더 커가지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여기 요자리는 변하지 않아. 여기서 더 커가지고 더 올라갔다 더 커가지고 올라갔다 팔단계 이것은 누워서 하나되는 것이 아냐. 눕고 서가지고 십자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팔자를 둘 기어자체가 기어 발이 상대적으로 쌍쌍이 맞을 수 있는 기어를 맞춰야 맞아 떨어지고 천년이고 만년이고 돌아가지 한 깃발이 틀려도 상대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5수와 7수가 하나된 적이 없어. 1수와 7수가 하나 된 일이 없어. 그러면 여기서 하나 둘 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렇게 되면 여기와가지고 열하나 좌익 절대주의라고 말하게 될 때에는 하나 둘 셋을 셀 수 없어. 이걸 세려면 이걸 거꾸로 세야 이렇게 돼요. 이렇게 갔다가 여기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에서 여섯은 이쪽으로서 뒤로 못갑니다. 이쪽에 하나 엄지손가락은 이것 전부 다 이렇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놈의 손이 여기를 중심삼고 여기와 하나되어 가지고 180도 다른 큰 놈이 작은데서 이런 모양인데 이렇게 하게 되면 이것은 여기도 있지만 이것도 같은 이 자리에 섰으니 어떻게 상대될 수 없어.
이렇게 하게 되면 완전히 동그란 쌍꺼풀이 되었지만 이거는 바른손 작은손 오형제가 이마를 맞대었으니 형제끼리 상대가 없습니다. 한번 맞다가 나눠지면 영원히 맞출 수 없어. 한번 살다가 떠나면 지상 재림 못합니다. 그 사실이라고 인정 못하는 사람이 하늘나라 들어갈 길이 두 갈래 길을 갈래지었다 하면서 간길 갔다 돌아오는 수평선 밖에 없어요.
두 자리를 연결시키는 직선인데 수평 되면 직선까지 직선이 다시 만난길이 없습니다. 점점 멀어지지. 올라가든가 내려가든가 두 길에 3점을 통해서 더 먼데를 저 돌아가는데 8단계를 돌아가서 나중에는 이 8단계가 하나의 자리에 와서 이거는 이렇게 갔지만 이놈은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방향이 엄지손가락 세 손가락이 만나게 되어있지 엄지와 엄지끼리 이렇게 다가가면 만나길이 없어. 무슨 말인지 까리까리 하지.
남자 여자의 독특한 존재의 계수라는 것은 여자는 상대적 4수이고 남자는 상대 없는 3수야. 그게 뭐이냐면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매디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인데 여자를 말해요. 왼손이니까. 이쪽을 위에를 바라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여섯이 어떻게 이렇게 잡아. 이렇게 잡으면 안 됩니다. 다섯 여섯이서 여섯 반 일곱 반 저쪽에 여덟 반 아홉을 내고 이것이 열 아홉에서 열 열하나 열둘 12수에 풀어서 맞춥니다.
그것밖에 한길 밖에 없는데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12수를 못 맞춰. 여기서 일곱 반 여덟 반 해가지고 이것이 여덟 완성을 대신하고 이것은 아홉을 완성을 대신해 가지고 둘이 합한 요렇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이것이 열이 되게 되면 열하고 열 매디하고 이것이 엑스(⨉)가 되면 요것 중앙에 육자 여섯이 모일 수 있는 장소 이것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서 중심삼고 여기서 보게 되면 아래로 보게 되면 하나 아래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게 중심이야. 곁다리 된다구.
그렇지만 여기까지는 이것하고 하나된 이것 중심에 둘을 중심삼은 두 손이 이렇게 되는 길 없어요. 연결하는 이것이. 요것 중심삼고 구구하게 되면 구 구 팔십일(9⨉9=81) 구구 구십일 할 텐데 열하나 떨어지면 꽁지에 가 붙어. 단 십 할 때 열하나인데 열수 잃어버리고 열한 수를 찾으려고 하는데 스물은 열의 출발이 아닙니다. 스물의 새 출발이고 서른은 30의 새 출발이고 열한 수 그걸 넘어야 만나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갈 때 못 만납니다. 결혼 못해.
둘이 어깨와 눈 맞추고 코 맞추고 혓발 맞추고 여기 맞춰가지고 배꼽을 맞추고 여기 오목 볼록이 거꾸로 백발 들어맞아야 딱 맞습니다. 여자 남자 사랑할 때 같은 방향 같은 자리 모양 가지고는 180도 다른 남자는 위에 올라간다면 여자는 아래 내려가야 돼. 그럼 마음대로 자기 마음대로 나 남자의 자리에 올라간다고 여자가 오목이 남자의 볼록 위에 서면 그 단지 까지 깨집니다. 볼록은 물을 부어서 채워 주려고 하는데 받을 수 있는 오목이 위에 올라가면 장대 끝에 방해물이야. 없어지면 나타나가지고 행동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초부득삼 두 번째 까지는 잃어버리고 셋째 번에 와서 누웠던 것이 여자가 위에 올라가고 했으니 이 위에 두 번째 될 것인데 하나 둘에 이렇게 맞춰야 할 건데 이렇게 맞춰 놓으면 이것이 쌍꺼풀이 안 됩니다. 엄지손가락 상대끼리 왼손 자체가 만났으니 상대가 없어. 이것 상대가 다 되었다구. 되었으면 거기서 갈라져가지고 반대 큰놈 작은 놈끼리 해야 종횡의 이것이 연결시킬 수 있는 십자의 기둥자리가 서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면 요거이 9수의 4배 10자의 기둥자리입니다. 저것이 기둥자리고 이 꼭대기에 하나님의 기둥이 대 우주의 그와 같은 기둥자리에 여기에 요것 딱 해주고 뾰족한 침 끝에 여기에 코너스톤이 되고 그 침 끝에 머리칼 끄뜨머리 살짝 넘어지지 않습니다. 중심 맥이 중심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이 수평같이 이렇게 돼서 중심자리 아니야.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각이 되어가지고 이렇게 서야 돼 사방이. 이 기둥을 중심삼고 상하도 넷만 맞춰가지고 기둥을 이렇게 세움으로 말미암아 한 자리에 영원히 돌아갈 수 있어. 이거 여까정 올라왔다가 98도 되면 내려가야 돼. 바른쪽으로 가던 시계가 저쪽에서는 왼쪽으로 해서 올라가야 돼. 바른쪽에서 12시부터 많은 수 찾아 내려갔지만 저쪽에 끝에 나서는 많은 수에서 작은 수를 찾아 올라가야 된다는 거야. 그러지 않고서는 입체세계가 안 나타나.
아저씨들 무슨 말인 줄 알겠나? 처음 듣는 말 수수께끼 같지만 그래야 맞아. 이렇게는 올라갈 수 있지만 내려 올 때는 이게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렇게 내려가야 돼요. 반대로. 올라가는 데로 다섯 곳을 다 같이 올라가면 어떻게 되느냐 마이너스 없어집니다. 주고받을 때는 왼손은 바른손 주체대상 관계입니다. 그게 이렇게 돼야 하나 되지, 이렇게 돼서는 하나 안돼요. 이렇게 돼서. 못 빼. 하나님도 못 뺍니다.
호랑이하고 곰이 만나서 곰이 나보다 키가 15미터이상 높더라도 걱정을 안 해. 모가지를 붙안고 앞다리 들고 있는데 내가 낮으니까 낮은 다리에 서가지고 곰 다리 앞에 목을 딱 안고 이놈의 다리는 전부 다 저쪽에 나갈 것이 아니고 안으로 들어서 이 다리 앞을 딱 걸고 이렇게 놓으면 누가 죽느냐면 신경질 사람. 내가 앞서게 태어나서 앞설 수 없어. 이걸 다 앞서고 바꿔치고 또 뒤바꿔지고 앞설 수 있는 다 잡고 하게 되면 결정이 나는데 그 세계 가지도 못하고 없어집니다.
과부 과부끼리 살면서 호모하는 사람들이 산 사람의 새끼 낳아요? 원숭이가 사람 될 수 있어? 이 미친것들이 종의 원칙이란 것은 절대적이에요. 둘이 합해 가지고 절대 하나 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니까 하나 자리의 출발이 절대적인 자리에 출발했기 때문에 그것이 몸과 마음에 달라붙어가지고 하나예요. 이 전체 하나의 중심인 여섯 자리 밖에 없다. 육 육에 삼십육(6⨉6=36)에 육 칠이 사십이(6⨉7=42) 육 팔이 사십팔(6⨉8=48) 육 팔이 얼마인가? 칠 팔이 오십육(7⨉8=56) 40이 넘고 50넘으면 상대가 되는 거야.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 50고개는 없어. 그 어떻게 채우느냐 이거야.
이럴 때 하나님은 어디서 이것을 하든가 이와 상대는 이거 반대의 자리입니다. 높을 수 있는 자리가 여기서 낮은데서 여기 서가지고 낮을 수 있는 자리를 맞추기 놀음 하는 거예요. 이런 쌍꺼풀 안 됩니다. 오야 유비끼리 그 유비끼리 하나 되었는데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끼리 하나 되었는데 상대권이 없어져. 180도 다른 이렇게 맞춰야 돼요. 이렇게 맞추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했으면 이 바른손에 출발했으니 왼손까지 왔다가는 바른손 찾아가 가지고 바른손 찾았으니 앞에 했던 것이 이것이 뒤로 찾아가 가지고 여기 이와 같은 것이 반대로 여기 와서 해서 여기에 심보가 생기는 거야.
하늘땅에 하늘땅 수평과 종적인 있어서의 십자 교차점이 못 찾았어. 그걸 나중에 이 십자까지 왔다 갔다 하면 이 가운데만 커지지 위아래는 커지지 않습니다. 거기 올라왔다가 내려왔다가 올라왔다 내려갔다 할 때 그곳은 뾰쪽한 고 자리에 자리는 변하지 않지만 여기서 이것이 올라갈 적에 자리 바꿀 때에 오(〇)가 엑스(⨉)와 더불어 엑스(⨉)와 오(〇)가 바꿔치고 매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때 크고 작아지는데 커지면서 하나되지 작아지면서 하나되는 것이 없어요. 왜? 바른손이 주동하기 때문에. 바른손이 주동 주체입니다.
다 모르겠는데 눈을 꿈뻑꿈뻑하면서 선생님이 무슨 말을 영석이도 잘 모르지?「아니에요, 아버님 말씀을 70퍼센트는 알아들어요.」70을 아는 것이면 70퍼센트 완전한 것이 아니야.「30퍼센트는 기도로 해결하지요.」기도를 사과를 70퍼센트 98퍼센트까지 이것을 까막까치가 똥을 싸든가 부리로 쪼아 먹은 살이 무너지면 그것 낙제품입니다. 나라님 앞에 주인 앞에 못 가져가요. 병이 나면 그것이 빨리 없어지거든. 알겠어요?「학교에서는 60점 밑에야 낙제인데요.」50점 이하가 낙제지.「아니죠, 60점 밑에가 낙제고요. 70점은 그래도….」
70이라는 것은 70은 고려 희야. 에덴동산에 70이상은 없다 이거야. 60은 70가까운 동생이니 사촌동생의 자리입니다 그게. 6수가. 육촌자리 형제가 셋이고 할아버지 있으면 사촌형 육촌까지 생깁니다. 칠촌은 안 생겨요 육촌까지 밖에 없어. 한 대에 한 시대에 두 촌의 세계야.
여기서 한 대의 이것은 두 마디입니다. 하나 둘 셋 넷인데 이걸 이렇게 놀 때는 하나 둘 셋 넷인데 이놈은 이렇게 될 때는 여기서 이것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밖에 안돼요. 넷 자리 다섯 자리 없습니다. 이걸 붙들어야 돼. 그래서 이게 언제든 동반하면서 바른 손이 이렇게 하게 되면 그 왼손은 왼발을 이렇게 언제나 엑스(⨉) 오(〇)엑스가 바꿔지면서 걸어 나가지 바꿔지지 않으면 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답보하다가 없어집니다.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쌍을 넘어 못된 씨를 받아서 알아듣지 못하네.
나는 어려서부터 그런 말을 듣고 다 알아왔는데 이건 엄마가 살아난 부모가 되고 새끼들도 그렇게 키우는데 새끼자리 세우다 말았는데 알아듣는지 모르는지 깜짝도 안하고 이러고 멍청이가 되어 앉았어. 나도 천국 당신들 천국 못갑니다. 문 총재 사인 받은 것 별의별 사인 다 있더라도 사인하고 나하고는 하나돼도 너하고 사인하고 하나 안 돼 있어.
달무늬는 달을 닮습니다. 그림자는 본체모양 그대로의 그림자가 되는 거예요. 여기 달빛이 날 때는 빛무늬가 있어요. 달도 멀리 보게 되면 세 꺼풀 네 꺼풀 각도로도 둥근달 셋으로 보이고 다섯으로 보이고 그래. 일곱으로 여섯까지 넘길 수 일곱은 안 나타나요. 일곱은 영원한 수평선이기 때문에 종적으로 못 나타나. 이것을 감싸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이렇게 전부 다 달무늬는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이것은 팔자를 중심삼고 오행수로서 교체되어가지고 같은 전직 높았다 낮았다 같은 스페이스에 대등한 가치를 지니고 오르는 거야. 위아래가 합해야 하나 되는 거야. 좌우가 합해야 하나되는 거야. 전후가 합해야 하나되지 전후 그대로 있으면 둘이지 하나 아닙니다. 둘 앞에 홀수를 갖다 붙이니 하나 붙일 수 없어. 하나하나끼리 둘을 만들 수 있어. 셋의 또 다른 출발의 기점이 되는 거야. 조상이 달라져요.
에라, 모르겠다. 나는 무화가 나무나 따먹자. 겉은 안 보이는 안에가 먹으면 씨가 있어. 무화가 씨가. 양귀비 씨하고 무화과 씨하고 어떤 게 작아. 이게 더 작습니다. 이게 더 귀한 거야. 보이지 않는 조상의 자리 보이는 몸뚱이의 몇 천 배 귀한 자리에 서 있다는 거야. 마음에 너 마음대로 양심대로 하라하지 양심에 반대된 몸뚱이로 하지 말라 그래. 빠작빠작하네. 씨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야. 꺼풀과 씨와 깨무는 맛과 찌르는 맛이 다릅니다.
얼음판 온도에 4도에 5도와 7도 사이 5도를 중심삼고 6도 5도를 중심삼고 4도에 여기가게 되면 겨울에도 그 온도 권내는 물이 녹습니다. 논두렁을 건너가게 되면 이쪽으로 들어선 물이 첨벙하게 버선을 적셔버려. 다섯 이거 경계선은 이쪽의 여섯과 이쪽에는 일곱이에요. 일곱이 필요해요. 하나 더해 가 같이 데려가요. 여섯 여섯끼리는 언제나 상대가 있어. 여자 여자끼리는 결혼하기 전에도 하나되지만 상대가 생기면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기 전에는 송아지 새끼 동네 송아지들이 같은 것이 몇 십 마리가 한 자리에서 논밭을 해버리지만 수놈 암놈 되게 된다면 수놈이 암놈이 결혼 했으면 암놈 따라가든가 수놈 따라가야지 자기들 끼리끼리 망하지만 수놈만 있는데 따라가서 입 맞출 수 없습니다. 입 맞출 수 없는데 호모들은 남자 남자 끼리 입 맞추고 여자 여자끼리 입 맞춰.
나중에는 씹하고 씹하고 좇하고 좇하고 젖은 결혼할 색시 젖 3년 전에 했으면 3년 동안 아기 낳아 기르는 사랑의 좋아서 빨게 되면 젖이 나옵니다. 3년 동안. 그걸 실험을 해봤지. 남자 남자끼리 암만 천년을 빨아도 젖이 안 나와요. 3년 후에 남자가 여자를 빨아 젖이 나오면 젖 나온 것을 여기에 4년짜리에서 7년짜리 5년짜리 남자를 두고서 남자의 전부 다 정자 막대기를 빨아주면 남자에게서 궁둥이가 커간다는 거야. 여자와 같이.
왜 오늘날 20세기 말기에 미국사람들은 왜 30에 50만 되면 20대만 되면 뚱뚱해 지는 거야. 남자 남자끼리 사랑을 하고 여자 여자끼리 사랑하기 때문에 이거 사랑을 고치는 뒤틀어 시켜가지고 안 돼 풀리지 않습니다. 반대적인 강한 놈은 약한 놈 약한 놈은 강한 놈 중간을 좋아하는 상하라든가 하강이라든가 거꾸로 맞춰줘야 올라갈 건데 올라가지 못하고 기다리지. 남자 남자끼리 아무리 좋아하고 천년 사랑이 하나되었다 해도 새끼가 안 나옵니다.
요즘에는 80노인이 열다섯 살 된 초등학교 남자 학생을 손자보다 나이 어린 사랑하고 가르쳐 줘요. 20대 된 할머니가 손자 나이보다 적은 증손자 나이까지도 자극시켜 가지고 할머니를 좋아하게 만들어 가지고 할머니를 놓치면 나 죽습니다. 그럴 수 있는 작용이 있어. 암만 그렇다 해도 그 부부가운데는 새끼가 안 나와. 알겠어요? 호모를 암만 천년을 했다 해도 후손이 안 나와. 하나님이 원할 수 있는 가정과 내가 원할 수 있는 가정의 이상 터는 없어. 그건 없어지는 자체 그림자 밖에 안 되는 거야. 없어진 그림자는 그림자 자체가 없으면 본체도 없는 거야.
야, 형진아! 시간 12시 넘었다며?「예, 시간 벌써 2시 되었습니다.」내 출장시간 늦어졌는데 너희들도「어머니 지금 돌아오셨습니다.」그러니까 어머니 노래하게 되면 그레이스캐년을 못가고 자이언트캐년 못갈 텐데. 어머니 자리 오늘 굿바이 하고 쫓아버려야 돼. 밥 먹던 시간이든 차 시간 못 맞춥니다. 제비 패라는 것 있지요? 과거는 누가 제비노릇 했나하면 말이요. 여자들이 했어요. 젊은 소녀들이 80노인들도 가두에 돈만 주면 몸뚱이를 팝니다. 제비. 요즘에는 말이야, 여자가 돈 많은 여자가 돈 많은 남자를 제비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돈 없는 남자가 돈 많은 여자를 아내 만들 수 있는 곳이 라스베이거스입니다. 반대입니다. 재미있는 곳이야.
「저는 은행가겠습니다. 신궁이 비행기 표 때문에 은행에 가서 사인해야 된답니다.(형진님)」얘 노래라도 한번 시키자. (도인이) 입 맞추자고 그래. 밥 가져와 하나주자. 얘 엄마가 얘들 낳을 때 한달동안에 한 일주일 살던 새끼들이 나를 알아가지고 좋아하던 새끼가「여기 있습니다.」요것만 물고 싹 사라집니다. 한 주일 같이 있던 새끼 때에 내가 안아주고 쓸어줬더랬는데 3년 후에 왔는데 나를 보고 그 때는 요만하더니 요만큼 이러던 것이 알았더랬는데 여기 오니까 냄새를 맡더니 막 긁어 대는 거야. 받쳐 주니까 내 얼굴을 갖다 맞추고 젖 먹던 정이 나타나기 때문에 입을 갖다 맞추는 거야.
노래하나하고 가자. 노래해라.「빨리.」빨리하라구.「노래하겠습니다.」무슨 노래?「잘 모르겠는데요, 어떤 노래…. 어매이징 그레이스 하겠습니다.」어매이징이든 하고 싶은 거 해보라구. 개 경배시켜라. 경배하는 거 못 봤지?「경배. 경배했습니다, 아버님.」재워야지.「빨리 노래하겠습니다.(형진님)」노래 잘한다구.「이 노래는요, 아버님께서 아주 좋아하시는 노래인데 이거는 효진 형님이 아주 좋아하셨던 노래입니다.」짓고 가사「항상 효진 형이 이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 흘리면서 이 노래 불렀습니다.」(세계회장님 노래)「감사합니다.」색시!「어머니 부를까요?」아니, 색시.「부인요?」연아 노래 부처끼리 한번 해봐야지. 저 사람 가두에 세워가지고 기타 타면서 돈 벌이도 잘하는 사람입니다. 하루에 몇 백 달러 버는 것 문제없어, 노래하게 되면. 그 다음엔 무슨 강?「임진강 노래 부를까요?」임진강 노래. 임진강을 건너야 삼팔선이 통일됩니다.
「아버님께서 임진강 노래를 부르라고 하시는 데요, 임진강은 아버님께서 임진강이 얼지 않도록 1970년도 12월에 한국 식구들 1200명을 동원해서 3년 동안 이렇게 기도를 하라고 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임진강은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남쪽과 북쪽을 걸쳐서 흐르고 있는데요, 그 강은 남한과 북한이 나뉘어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이러한 상징적인 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노래가 일본에서 많이 불러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본에서 1960년도에는 금지곡으로 됐다가 지금은 그렇게 해서 제가 일본어로 먼저 배웠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일본말로 조금 먼저 부르고요 그 다음에 한국말로 부르겠습니다.」(축사장님 임진강 노래 부름)「승리하신 참부모님께 큰 박수 보내드리겠습니다.」(박수)
엄마야! 엄마 이 시간 맞춰서 오겠나.「어머님 나오겠습니다.(형진님)」(박수) 선진이 있어? 선진이 안 왔어?「누구?(어머님)」선진이.「선진이 왔어.」선진아!「예.」이리와라. 우리 선진이 노래 킹 코나 차를 만드는 동산의 킹 커피「노래 같이 하시래요.」(박수) (선진님 Top of the world 노래)「감사합니다, 아버지….」너 아줌마들이 많이 왔으니 영어라도 한마디 해라. 영어 발음도 진짜 잘합니다.「영어로 하면요….(선진님)」
(선진님, 인섭님 커피에 대한 보고) 08:37:11~ 08:40:41
미국의 대학 유명한 대학 졸업생이 하버드에 이 사람 졸업하는 중심 이 사람이 센터가 돼 가지고 50개주의 대학원의 이름 난 나라의 인재를 길러 온 그 중심 이 사람 중심삼고 졸업식 대회를 세계대회 대신한 그 사진을 미국에서는 신문에 난 회사가 없어. 세계가 다 알고 있는데 일본과 한국에는 냈지만 일본도 미국이 안 하니까 따라가지 않았어. 유명한 딸입니다.「예.」(박수)
「부모님 덕분에 다 받았지요, 신랑도 제일 true love true life true lineage 아버지 어머니한테 배웠으니까 우리가 고마운 마음밖에 없지요, 아빠 엄마 다 고생하고 수고하시고 우리 앞으로 다 드려야 되지요. success하고 열심히 일하고….」한국말 잘하네.「아버님 어머님 너무 고맙습니다.」(박수)「한국말 잘하세요.」「엄마 노래.(선진님)」「이 안이 너무 더워가지고….(어머님)」(어머님 산타루치아 노래 부르심)「앵콜!」「다 했어요.(어머님)」2절 다시 해봐.「없어요, 아버지 딴 거 하자. 일어나서 같이.」나 같이 노래 해? 이 사람들은 내가 나이 많은 사람이….「아버님! 아버님!」산타루치아 해봐요. (아버님 어머님 함께 노래 부르심) 「시원한 노래 불렀으니까 차렷 경배….」(경배)「참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