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7월 11일 (月),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훈독)(6;45) 라스베이거스의 책임자인데, 라스베이거스 책임하던 모든 누구보다 잘 아니만큼 그 말씀을 좀 해줘요.「예.」
일본과 미국이 나라가 거기는 태평양이 있어요. 수많은 나라의 국경들이 막혀있는, 엉클어져 있습니다. 국경이 어떤 치리 할 수 없는 방향성을 가지고 세계가 국가 국가가 협조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전부 무지의 세상을 개척해야 할 미개척지입니다. 그 일을 누가 해야 될 것이냐? 아는 사람들이 해야지 모르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아는 사람. 아는 사람을 길러내야 돼요. 길러내기 위한 교육기관도 없어. 교육기관 만들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대에 안 해본 일이 없습니다. 일본 식구들이 뭐 뭐라고 힘들다고, 그건 다 밥 먹고 여유 있는 생활을 하기 때문에 그런 불평을 할 수 있습니다. 밥숟가락이 그냥 날아다니면서 찾아주지 않습니다. 내가 찾아가야지. 젓가락이 나 찾아오지 않아. 찾아가야 돼. 머무를 수 있는 농터가 우리가 만들어야 돼. 없으면 어떻게 돼? 만들어야 돼. 하나님이 없는 세계에 창조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없는 자를 창조할 수 있는, 어른을 애기로부터 어른으로 길러내야 됩니다.
선생님도 지금 나이 내가 몇 살 되는가? 39세든가. 송영섭이.「예.」섭이라 그랬어?「예, 아버님.」그 무슨 섭자야?「‘건널 섭(涉)’이래요.」‘건널 섭’.「예. 영광을 건내 줘라. 」아야, 일본 나라 현해탄을 건너갔는데 어떻게 송영석이가 송영섭이가 돼? 그건 날아다녀야 되고 물 위로 걸어 다녀야 돼. 물 위로.
동물세계는 물 위를 걸어가는 새들이 있어요. 기러기 가운데. 이야 그 물에, 물은 흐르지만 흐르는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기가 있었어. 그거 누구 모릅니다. 어떻게 흐르는 물 가운데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는 고기가 생겼을까? 아이고, 겨울은 북쪽나라에서 남쪽나라로써 북쪽나라화 될 수 있는 기후가 차고 돌 수 있는, 1년에 두 번씩 바꿔지는데 그 바꿔지는 경계선이, 경계선을 바꿔가면서 살 수 없어.
일본 나라 한국이 현해탄에 위치한 거기는 물이 현해탄의 물, 이것은 저~ 만주 대륙을, 중원천지든지 만주 소련 북쪽으로써 알래스카를 넘어가지고 옛날에 송나라 땅, 이런 미개척지가 짐승만이 있지. 사람 없습니다. 그걸 개발해야 돼.
일본 사람이 개발을 잘했다면 모르지만 내가 일본 사람에게 가르쳐 준 것이 뭐냐면 개발할 수 없는 일본도 문 총재같은 사람들이 있으면 개발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 이케가와에 공장을 만든 시초부터 잘 아는 사람이 나입니다. 내가 전기과를 와세다에 학교를 간 것도 소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도, 소학교는 내가 들어가려고 안 했어. 학교 만들기 전에 학교를 알아야 된다. 학교 하려면 학교 있는 곳에 가 살아봐야 돼.
그래 제주도 같은 나라가 이건 섬나라지만 남태평양에 중요한 기지로 되어 있어요. 중국도 오다가 들려야 되고 일본도 오다가 들려야 되고, 남태평양 부근에 있는 섬들도 대륙과의 관계를 보면 이 한반도가 문제야. 한반도 모르면 안 됐어.
그렇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절대 섬나라 태평양에 2만 7천 개라는 섬이 바다에 떠 있습니다. 바닷물 위에와 물밑창이 이것이 제일 깊은 데는 만2천 미터. 하와이에 제일 깊은 데는 만 천 몇 백 미터, 그건 깊은 데만 했지만 깊은 데 흘러가지고 떠넘었으니 더 깊은 데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 섬에서 어떻게 살아 태평양 건넜느냐. 어떻게 고기를 잡아가지고, 이야 물이 흐르는데 고기를 잡기 시작했으니 고기보다 빠른 배를 만드느냐 문제입니다. 누가 만들어주지 않아. 어부들이, 바다 좋아하는 사람이 개척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본의 문화 세계를 창조한 곳이 한 때에서 대동아 전쟁을 일으켜서 큰소리 하겠다고 했지만 그 쉬운 일이 아니에요. 일본 사람은 중국 사람보다는 앞서야지. 중국 사람 가운데 고구려 사람보다도 앞서야지. 고구려 사람은 뭐야, 알고 보니까 소련이 들어와. 소련도 있어. 어 태평양이 있어. 어~
일본 나라 섬 같은 데도 일본 사람만이 안 있습니다. 거기에는 황인종계 흑인계도 바다를 통해서 오르락 내리락, 일본. 일본이라는 것이 무슨 일자 써요? 한국말로 하면 일본은 일을 끝난 사람 뱃사람. 일본입니다. 일본. 일을 본 해본 일본 사람. 일본 사람은 조그만 땅에서 사람이 너무 많이 살아. 갈 데가 없어. 바다가 있나 비행기가 있나 찻길이 있나. 오~ 그래.
여러분 말 중에 말을 한국 사람이 한국말 먼저 했겠소,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보다 일본말을 한 사람이 있었느냐. 일본 사람 가르치는 사람은 대마도 쓰시마. 쓰시마에 사는 사람들이 일본을 교육했겠느냐. 쓰시마에 와서 사는 나라 백성이 그게 한국 사람이야. 한국 섬에 와서 사는 사람이 있어. 그것도 중국 사람이야. 중국에 사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게 뭐냐면 몽고사람 남북으로 갈라지는데 몽고 역사.
여러분 몽고 역사, 몽고 인종이 몽고 사람 계열에 인류가 몇 퍼센트냐 이거야. 84퍼센트라는 거야. 84퍼센트. 그때는 일본 사람 없었습니다. 일본 사람이 섬에 가서 뭘 먹겠다고 섬에 가 살아? 한반도에 북쪽에서 물이 흘러와 남쪽으로 흘러가서 한반도는 이것이 뭐냐면 여러분 일본해를 중심삼고 쓰시마 중심삼은 이것이 아시아 대륙 우라지오스톡 같은 데 가서 가무차카 반도로부터 해서 하나는 중국 대륙에 동해안 선을 중심삼고 이거 절벽입니다. 이게. 태평양이 아무리 물결이 세도 뚫지 못해요.
거기 백두산 산맥이 한반도에, 보니 이 산맥은 모래 산맥이 아닙니다. 그럼. 모래 산맥이 아니야. 화강암. 수성암이 아니야. 이건 지중해서부터 물이 끓어가지고 이 구멍을 틈을 타서 구멍을 뚫어가지고 새어 나온 이 용암이 이기고 굳어진 것이 화강암.
후지산이 먼저 생겼겠나, 백두산이 먼저 생겼겠나? 제주도가 먼저 생겨겠나, 구주(九州;큐슈)가 먼저 생겨겠나? 구주 가운데 시코쿠. 광도(廣島; 히로시마)로 오키나와 중심삼아가지고 이게 스즈오카 부사산(후지산)이 생겼는데 부사산이 어떻게 생겼어? 화산맥이 골을 탔기 때문에 부사산이 생겼어.
부사산이 백두산보다 높은가 부사산이 낮은가?「높습니다.」한국말로 부사산할 때는 아이고, 섬이라는 것은 못 써. 저놈이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부사스러워. 한국말 부사스러운 도둑질이나 해먹고 남 자는데 몽유병에 걸려서 밤에 새어나가서 돌아다니며 노래하는 이런 이변적인 종자들이 생겨나거든. 왜? 바다 태풍이 불어. 우와.
일본에는 니햐쿠 라는 태풍이 살아온 길이 있어. 그거 알아요? 그거 길은 어디를 빠졌느냐 하면 태평양 깊은 물이 아시아 대륙을 찾아온 그 물이 어디로 흘러갈까? 저 이게 제주도와 직결되는 나라가 태평양 동해안 중심삼아서 태국으로부터 싱가포르로부터 이것이 남태평양 중심삼아 우리 유정옥이 분봉왕 가 있던데 어디?「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 중심삼아서 아시아 대륙과 서양 건너다니는 길이 이게 얼마나 험한 길이에요? 아무나 못 다닙니다. 그 누구도 일본 사람이 깬 사람이 있으면 우리가 가, 아니에요. 일본 사람은 맨처음에는 구경도 못했던 사람들이에요. 구경.
그러면 배를 어떻게 만들고 일본나라가 섬나라로써 아시아의 제국에 패권을 쥐겠다고 야 훈련하기 시작된 것은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중국 사람 때문에 아니야. 한국 사람 때문에.
섬나라보다도 반도보다도, 섬나라보다도 반도가 섬나라보다 낫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아무리 큰 소리 하더라도 일본 역사는 이건 3천년이 못 됐습니다. 일본 지금 기원 몇 년이에요? 2천 몇 년이에요? 3천년 건너려면 6수, 2천6백년. 아직까지 3천년이 못 됐구만. 금년이 몇 년이에요? 일본. 2천?「2천6백 몇 년입니다.」3천년 못 됐지?「못 됐습니다.」한국 역사는?「4천3백년 그렇습니다.」그거 누가 4천3백년이라 그래? 글을 쓰기 시작해가지고 신호를, 암호를 쓸 수 있는 역사를 부터해도 3천년이, 7천년 역사 한국 역사는 7만년 역사 이전에 사람이 산 흔적이 있습니다.
일본에 가라후토가 일러전쟁 해가지고 손해배상 물어준 것이 화태(華太), 가라후토. 가라후도가 일본 땅이었어, 소련 땅이었어?「러시아 같습니다.」가라후토의 땅이 육지에 붙어있나, 그 사이에 바다가 흐르나? 완전히 일본은 땅을 몰랐어. 땅을 몰랐지만 섬나라에서 해 떠올라오는 것을 알았어. 해 떠올라. 이야 저놈 햇님은 바다의 왕이다.
일본 고기 잡아먹는 어부들이 햇빛을 알기 시작했어. 왜? 고기 잡아먹는 고기가 무슨 고기가 사는지 자기 주변보다 전부 다 섬이, 일본 나라 섬이 몇 개 섬이에요? 전부 다.
선생님은 이거 봐요. 이거. 여러분의 핏줄과 선생님의 핏줄이 달라요. 긁기만 하면 이렇게 됩니다. 신진대사가 빨라. 그래 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뭐라고? 엄마, 어떻게 여기 무릎팍만 턱 치고는 도망가 버려. 엄마가. 그거 어떻게 그렇게 나 출장소 가야 됩니다. 출장소 알아요?「예.」출장소가 어디에요?
변소를 왜 편리한 장소라고 썼어? (웃음) 변소. 일본 사람이 그저 깨끗하게 청소한다고 자랑하는, 변소에서 살기 싫었어요. 변소 한번 가려면 새벽에서부터 저녁 때까지도 변소 못 가고, 알겠어요? 신을 신다가 벗어버린 거지들의 굴에 가게 되면 신을 빌려 어디로 갔어? 신에다 했다가는 보따리 싸지고 다니면서 얻어먹는데 가다가 사람 안 사는 비밀 장소에 던져버리는 일하는 것이 섬나라 사람들의 신세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에 길이 있고 사람이 왔다갔다하는 길만 있으면 어떡하든지 아들딸 동네 있으면 저 사람 따라가 저 사람의 종이 되고 저 사람이 시키는 심부름 하고 다니면서 배워라, 따라라 하는 것이 한국 사람이니 일본 사람이 이야. 거지 중에 왕거지 대표였다는 사람 몰라요. 일본 역사를 나만큼 아는 사람 없어.
나는 어릴 때 나가지고 내가 사는 나라가 반도인 줄을 몰랐어. 세계 제일 큰 나라다. 이렇게 알았어. 일본에 태어난 애기들이 일본이라는 것을 섬나라, 몇 개 섬이에요? 북해도는, 북해도라는 말은, ‘도’라는 말을 쓰는 나라 민족은 몽고 사람도 중국 사람 중원천리에 7천년 역사를 자랑했어도, 몽고 사람 어디서 살았겠어?
이런 걸 생각하게 되면 사람이 선한 사람 좋고 나쁜 사람, 굶고 사는 사람이 아무리 좋고 좋더라도 죽기 전에는 살기 위해서는 도둑질을 해야 돼. 사람도 없는데 사람이 기를 수 있는 짐승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데 뭘 먹고 살았겠나?
섬의 사람은 바닷가에서 살았게. 바다에는 뭐가 있느냐 하면 대나무들과 참대나무와 소나무가 있습니다. 아시아 대륙에 중요한 곳에 뭐가 있냐면 대나무. 대나무 알아요?「예.」대나무, 그 다음은 뭐예요? 대나무 사촌이 갈대. 알아요? 갈대 일본말 뭐라 그러나? 아사.「아시.」한국말은 아사 할 때 함부로 날뛰지 말라. 아사. 야 주의해라 이거야.
주의(注意)라는 말이야. 주의. 주자가 무슨 주자에요? ‘살 주(主)’자에요, ‘삼 수(氵)’변에 했어? 사람 주, 사람 가운데 임 주를 만들었나? 어떻게, 나 모르겠다.「주의라는 것은 ‘삼 수’변에 ‘주인 주(主)’자 쓰는 것 같습니다.」‘삼 수’변에 이 주자 있지?「예.」물가 주자. 사람 해서 ‘인(亻)’변에 이 주자도 있어.「그것은 주거할 때 주(住)자입니다.」
‘주거지’ 해봐요.「주거지.」주거지라는 것은 점점 죽어가는 땅빠데기다. 주거지입니다. 일본 사람은 니혼노, 주거지를 뭐라 그러나? 주 뭐라 그러나? 주겨, 일본말로 뭐라 그러나? ‘거할 거(居)’자에 거하는데 준교라 그래, 주교라 그래, 주고라 그래?「 」죽어. 이놈의 자식아. (웃음) 한국 사람이 욕하는 말들은 일본 사람이 전부 다 썼어요. 뭐 이런 얘기.
고어라는 말, 옛날 고와 시대 고와 그 다음은 시대는 한 시대 두 시대, 시간 가운데 사는 말은 천만 민족이 같은 말 못한다는 거야. 높은 산 높은 산 중심삼고 산에를 올라갔다 내려가서, 그 다음은 높은 데 갔다가는 구덩이 물 먹으러 내려와야 되거든.
여러분 대나무는 왜, 대나무는 죽순을 보게 된다면 우리 강원도, 어딨나? 강원도.「예.」무슨?「오죽헌.」오죽헌. 오죽헌이라는 그 도망간 피난처입니다. 도피성을 알아? 도피성. 일본에 도피성이 뭐가 있냐? 쯔시마. 이야 일본 나라가 쯔시마가 있기 때문에 오~ 쯔시마 옆에만 나가게 되면 오~ 한국 부산이 다 보여. 이게. 눈앞에. 우리 배라면 쯔시마 부산에서 15분에 가는 배, 내 다 만들었어요. 여수 순천서 장기(長崎; 나가사키) 나가사키 가는 배는 두 시간 반이면 언제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일본 사람이 수산사업 하는데 세계적인 기록을 가진 것이 자기가 연구했겠나, 어느 나라 사람이 흘러 왔다갔다 하는 그 위문을 중심삼고 갖다가 버린 것을, 세계 버린 것을 뜯어가지고 하나 배 같은 거 뜰 수 있는 거 만들기 시작한 것이, 그건 어느 사람, 일본 사람 외에는 그래 안 만듭니다. 역사가 그래요.
찾을 때에 일본말 ‘모시모시~’ 그랬겠나, ‘야, 이놈아! 고노 야로!’ 그렇겠나? (웃음) ‘모시모시’라는 것은 야 한국말로 하면 모시 가운데 한국 사람 당나라에 있어서 모시를 만드는 기술자와 기계를 수리할 수 있는 기술자가 일본 나라는 모시라는 모시 말도 못 할 때 썼다는 거야.
뭐 이렇게 됐는데 너희들, 우와 선생님은 90년 93 구십세 살 난 할아버지를 뭘 하러 찾아와? 뭘 하러 찾아왔어? 이 쌍것들아. 쌍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쌍것하게 될 때는 여러분, 사람이 들고 다니는 것을 뭐라 그러나? 일본말로 뭐라 그러나?「단가.」단가. 단가라는 말이 있는데 쌍것이라는 것이 아래위 두 사람이 들고 다니는 것이 쌍것이라 그래요.
쌍것은 사람 죽었는데 죽은 사람이 보통 사람 죽은 것 아니야. 특별한 사람 죽은 가정에서 생긴 쌍것이야. 쌍것이 뭐냐? 오오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뱃사공이 유명하니까 뱃사공 들수사하면 고기잡아먹던 뼈다구도 볶아먹을 수 있습니다. 대가리같은 것도 전부 다 말려서 탕을 태워 망에 갈아서 하게 되면 이건 기름기도 있고 또 불과 합해가지고 하면 떡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떡 만들어 말려 놓으면 오 몇 개월 전 깨깨마른 것을 10년이라도 쌓아 둬가지고 조금 조금씩 날라 먹을 수 있다는 거야. 뭐 이런 얘기 해, 내가 여러분들 이런 말하기 위한 거 아닙니다.
여기 뭘 하러 왔어? 얻어먹으러 왔어, 주러 왔어? 잘났다는 일본 사람. 여기 동대 출신들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35;32) 도다이라는 것은 동쪽 세계의 등대를 말해요. 도다이 알아요? 높은 곳에 촛불을 켜고 반딧불이 거기에 붙어서 반딧불이 반짝 반짝 하기 시작한 것이 도다이, 등대입니다. 등대. 일본 나라 도다이 있기 전에 누가 반딧불, 호다루노 히카리.
호다루(ほたる; 반디). 호다루가 뭐냐면 이 집보다도 저 집이 다릅니다. 주인이 달라. 호다루. 호다로가 호다로~, 다로라는 것은 남자를 말해. 신랑. 신로. 다로라는 말은 뭐냐면 반디 벌레를 말해요. 호다루노 히카리. (36;32)
호다루가 뭐냐면 이 집이 있는데 이 집이 또 있어. 한국 사람이 여기 있으면 거기는 뱃사람들이 갈대로써 대나무가 있습니다. 아~ 갈대도 있고 대나무가 있는데, 일본 나라에서 대나무가 한국에서 일본 나라 건너갔겠나, 일본에서 육지로 건너왔겠나? 곤충이 바다에서 먼저 생겼겠나, 땅이 육지 복판에 썩은 데 오만가지 복작복작한 사람들이 냄새피고 집어던져서 파먹어야 될 구더기 떼가 있어요. 균떼가 있습니다.
야, 이런 얘기, 저런 늙은이 무슨 얘기 하려고, 우리 20대 이 청년들 무슨 좋은 얘기하는 줄 알았더니 옛날 얘기한다. 순 거북한 얘기만 왜 하고 앉았어?
형진아! 문형진! (큰소리로 부르심) (웃음)(박사) 나 이 사람이 이름이 뭐 아 음~~ 이 사람이 어디 있다가 나와? 무~~운, 문을 닫기가 얼마나, 이 이렇게 앉아보게 되면 전부 다 문이야. 문. 문. 문…. (웃음) 아유 어디로 나가야 되나, 이렇게 가면 저리로 나갈 수도 있고 이리도 갈 수 있고 이리도 갈 수 있고….
이야, 라스베이거스에 친화궁전이 있는데 궁전에 뭐가 많으냐? 거지들이 입던 옷이 많고 거지들이 살던 튼거리가 많다는 거야. 문들 전부 다 이게, 이게 다 뭐야? 이게 다 뭐야, 이게? (웃음) 야야야 치워 물러라 하면, 사람 같으면 안 밀리면 이 쌍것! 하면 도망갈 텐데 이것은 철근 보고도 도망도 못 가.
너 여기 뭘 하러 와 있어? 네 이름이 뭐야? 돌아보니까 동산에 숨어사는 곤충도 어디로 날아갈지 방향성 모르는 사람은 죽습니다. 그 자리에서 먹겠다면 그 자리는 없어. 아이고 날아가야 되겠다는 날개 죽지 가진 나비도 있고 벌도 있고, 개미도 날아요. 그거 알아요? 오 호다루도 이야 불똥 벌레도 날아다녀. 그거 외에도. 왜? 먹을 것 찾으러 다니려니 깜깜하니까 호다루 히까리가 생겼다는 거야.
그건 누가 생기라고 그랬어? 자기가 수놈이 먼저이야, 호다루 새끼 수놈이 먼저 생겼느냐, 암놈이 먼저 생겼느냐. 나는 모르지만 사람 종자보다도 남자 여자와 같지 않아. 이 남자는 어디서 왔어? 스님 사촌 같으네. 절간 사촌. (웃음) 저 남자는 유교 믿는 중국 사람, 다 있습니다.
일본 나라에 시골 가게 되면 시골이 다 좋다고 하지만 요즘에도 제일 미운 것이, 제일 싫은 것이, 싫은 냄새가 뭐요? 좋은 냄새가 뭐요? 더운 게 좋아, 찬 게 좋아? 너희들 더운 거 좋아, 찬 거 좋아? 송영석이 더운 게 좋아, 찬 게 좋아?「다 좋은데요. (웃음) 추워도 살기가 힘들도 너무 더워도….」
어디가 제일 애기들이 태어나서 제일 살기 좋은 곳이 어딜까? 남자 배속이야, 남자 딸랑딸랑하는 불알이라는 것이 있어. 불알. 불알 알아요?「예.」필요한 것 같지만 필요치 않아. 그게 왜 달렸어? 추우면 이놈이 가 숨습니다. 이리도 왔다가 저리도 왔다가. 더우면 늘어져가지고 이게 반쪽 구멍으로 나와 오줌을 싸요. (웃음) 야야 웃지말라. 이 쌍것들아. (웃음)
할아버지가, 만왕의 왕 할아버지가 왕중에 조상이 이야기하는데 왜 웃어? 너 선생님이 하는 말은 다 좋아해? 좋은 말 할 때 좋지, 미운 말 하면 요즘에는 문 총재라는 양반이란 양반은 빼버리지. 문 총재 그놈의 영감은 욕도 잘해. 욕해주면 욕을 먹기 싫어 도망가게 된다면 그 뒷전에 그 방에 조사 들어간 사람은 누구냐 하면 욕하던 할아버지 할머니야. 왜? 젊은 놈들이 냄새도 복잡하구만.
송영석이 북해도 갖다 놓으면 북해도 냄새 안 납니다. 오지에 가도 어디에 가고, 저 시카고 가게 되면, 가고시마 갔으면 갔다 온 뒤에 냄새나요. 냄새 제일 잘 맡고 제일 예민한 사람이 뭐예요? 개. 한국말은 개 새끼. 강아지 새끼가 제일 냄새를 잘 맡는다. 왜? 어머니가 젖이 어디 있는지를 냄새 맡고 알아.
오스트리아에는 사람 둘이 수놈 암놈 서가지고 껑충하는 동물이 있는데 그 동물이 무슨 동물?「캥거루,」앞다리는 이렇고, 뭣이?「캉가루.」캉가루가 뭐야? 도망 가운데 이쪽으로도 도망가고 저리도 도망가고 내리도 도망가고 따로도 숨도 쉬는 캉가루야.
왜 캉가루는 이 팔이 필요할 텐데 팔은 이렇게 하고 이것 중심삼고 이거 이래가지고 이 전체가 발이 되어 있어. 이 발톱은 새 발톱과 같이 생겨가지고도 이놈이 뛰는 데는 맨 높은 데 올라가고 타고 넘는데 챔피언이 무엇이냐 이거야. 원리를 알려면 이런 데부터 알아야 됩니다.
일본에는 ‘기미가요와’ 해봐요.「기미가요와.」치연이야치연이.「치연이야치연이.」천년만년입니다. 기미가요와가 뭐야? 우리 일본 사람은 무엇 때문에, 임금이 일본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나는 일본 사람으로 태어났다. 그것밖에 몰라. 일본 나라는 뭐냐면 기미라는 왕이 제일 왕초야.
왕초라는 것은 초소를 하게 되면 목을, 목. 노루가 도망가는 목. 호랑이가 넘나드는 목. 사자가 찾아가는 벌판에 고개 있는 목. 목이 다 있다는 거야. 사람도 목이 있지. 사람을 잡는 데는 목을 잡으면 돼. 목을 잡으면 다 대번에 죽지? 눈 하나 빼면 목이 떨어지나? 코 하나 이거 땐다고 목이 떨어지나? 오 이거 몇 가지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고개야. 이거 고개입니다. 아홉 고개.
여러분 길을 걸을 때는 이렇게 갑니다. 이렇게 걸을 때 필요하지만 앉았을 때는 어떻게? 신발 신고 자야 되나, 벗고 자야 되나?「벗고 자야 됩니다.」일본 사람이 습지 나고 게다 수렁통을 피해 다니며 사는데 훈련되어있는 일본, ‘게다’ 해봐요. 게다.「게다.」한국말하면 이 기어다가 지쳤다. 딱하고 멎었다. 게다. (웃음) 게다는 어떻냐 하면 두 손가락 사이 여기 여기 이렇게 돼. 어머니 아버지 사이에 밖에 모릅니다. 이웃사촌을 몰라.
일본 동경 사람들 큰 소리 하지 말라구. 명치유신은 120년 전에 생겼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49;15) 약자는 이 약자입니다. 일본은 야쿠자. 야쿠자. 자. 약해서 작아져라. 야쿠자. 야쿠자. 한국말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49;55) 야쿠자 하면 뭐예요? 야쿠자. 도둑놈 새끼입니다. 일본말 야쿠자하면, 야쿠자라는 것은 나랏님을 말해요, 궁전에 사는 사람을 말해요? 야. 약. 약 약…. 약 없어져요.
우와 대륙에 살 섬나라 가 보니까 먹을 것 없이 파리 잡아먹어. 소등어 알아요? 소등어. 게다모노노 하리미타이노네. 그걸 파리. 그걸 뭐라고? 소등에. 습기에 사는, 건지와 습지에 사는 동물이 달라집니다. 사람의 이 손가락을 짐승들 다 갖고 있어요. 이야, 오만가지 곤충을 봐도 전부 다 발 다 있어.
재미있는 것이 날아다니는 기러기 떼들은 여기에 이게 무엇이냐? 노가. 이거 이렇게 하면 좋을 텐데 이렇게 막아버렸어. 이야. 그러면 오리 새끼들이 이 세상에 동물 가운데 나 이상 날 수 있는 사람 나와 봐라. 손발을 보면 나 닮은 사람은 없습니다. 나 닮기를 부러워할까봐 가지각색의 종들이라도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고,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아들딸이 있어.
메이진유신마에노네 니혼진토시테와네, 무슨 다로가 유명했는지 알아요? 시카고다로. 시카고다로. 시카고는 씩씩하면서 달리는 낭군을 한국은 시카고. 씩씩한 남자는 시카고 남자. 남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시카고 놈. 바다에 살던 놈들은 한반도 와서 전부 다 도둑질 못하면 못삽니다.
이야, 통일교회 문 총재라는 그 양반이, 내 옛날 이름은 문용명입니다. ‘설 립(立)’ 아래 ‘달 월(月)’하고 ‘용(龍)’자에요. 다츠노. 용명이야. 용이 해와 달을 타고 다니고 살아. 해와 달은 구름이야. 연기 구름 물 구름. 불 태워서 타는 나중의 공기는 안 보입니다. 물 태워서 나중에서 공기 물 공기, 물 공기도 더 더우면 휘이익 안 보입니다.
왜 불이 붙으면 불은 옆으로 가지 않고 왜 올라가야 돼? 공중에 올라가면 추워집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불 붙으면 불이 왜 공기로 하늘로 올라가고 연기니 무엇이니 전부 땅으로 파고 들어가는 전부 다 우리 시시콜콜한 인간들이 부대 조건물로 갖고 있다가 싸버린 신진대사한 똥같은 것이 분비물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먹고 있는 강아지도 있고. ‘개’ 해봐요.「개.」‘개’라는 말은 강가에 강개, 좁은 골목으로써 남이 못 다니는 길을 가는 것이 개라고 그래. 개의 주인. 주인이야. 주인. 주인이라는 것은 ‘인(人)’ 변에 이 중이야. 중. 사람이 개같은 사람.
그래 사람 잡아먹기 위해서 나오는 것이 우와 백호. 히말라야 산꼭대기에서 눈 가운데서 잡아먹고 살다보니 눈 닮아. 아~ 눈에서 살던 백호는 아~ 아무리 해도 눈을 먹고 살 수 없으니 물을 먹을래. 물을 찾는 것이 뭐냐면 누가? 누가 만질 수 없고 봐야 돼. 만년설 가운데 사는 눈님이 말할 때에 나는 물같은 파란 색이야 좋은데 그걸 보고 살아가고 그걸 먹고 가운데 목욕하고 싶은데 그것이 어디 있어?
애기들 낳으면 구름통에 비행기 태워가지고 추운데 올라가나, 솜밭 여기서 이리 내려가나? 땅에서 1미터 2미터 10인치만 내려가게 되면 1미터씩 내려가게 되면 1도씩 높아집니다. 깊어가면 깊어가는 것이 이 한 만이 땅 전체가 같애.
선생님이 지금 이 머리카락 뽑아보면 선생님의 이 시간의 머리카락과 손톱에 떨어지는 이 때와 온도가 같다는 거야. 온도가 맞지 않으면 불어버려요. 따버리고 말이야. 자동 퇴화하지 않으면 피가 나더라도 이게 부딪혀 두드러지면 이거 이렇게 되거든. 선생님은 이렇게 되거든. 두드러지게 되면 긁다보니까 여기에 나와서는 이게 이렇게 되는 거야. 이게 자연현상이야. 잘나고 못난 게 어디 있어?
꿀. 꿀을 갖다 주면 잠자던, 꿈꾸던 도깨비도 아이고, 너희들 내가 훔치다 도둑질해 숨겨준 거 갖다가 나를 먹여주누만. 오늘만 먹여주면 너는 없어진다 이거야. 그 집을 찾아가서 그 집에 주인 노릇하겠다는 거야. 세상에 그렇게 되는 거야. 좋은 것이 있는데 나보다도 힘도 없는 사람 나보다도 모든 보는 거 듣는 것과 느끼는 거 모든 것이 못했으니 그걸 가만히 두 두더라도 그 옆에 있는 더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게 되어 있어.
일본에 112명?「예.」*(*부터 일본말로 말씀하심) (60;5) 단어 올라가면 단어 올라가는 거기에 뭐 있고, 또 단단하니 단단한 거 또 뭐 있어가지고 자기 살던 사람이 내 가까이 있는 것을 먹으면 구워서 먹든가 해서 간을 맞춰 먹으면 사람은 주인한테 물어보지 않고 물도 도둑질 해먹어. 공기도 도둑질 해먹어. 물 값 냈어? 공기값 냈어? 태양 값 냈어? 흙에서 살면서 지금도 흙덩이에서 나오는 물건들 생산하는 흙에서 나온 거기에 세금 내? 알아봤어, 누구 것인지? 누구 것인지 모르고 먹다가는 주인 나타나면 양반 자식, 이놈의 도둑놈 새끼야. 약하게 될 때는 너희들이 내 우리 새끼들 잡아먹지만 나는 너 할아버지 할머니 잡아먹는다. 산중에 사는 호랑이가 늙어지면 백호랑이. 백호.
하나님을 상징할 때 신이 있단다면 하얀 수염이 이렇게 들어가지고 무릎팍을 가리워가지고 바람 불게 된다면 어디 가? 이걸 가려야 돼. 여자는 가릴 필요 없어. 어디를 가려? 머리 가려야 돼. 뭘로? 뭘로 가려야 돼? 머리카락. 그 머리카락은 뭐야? 더운 뜨거운 물을 방사시킬 수 있는 방출 안테나야. 그거 알아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이게 솜털인데 이게 끄트머리가 어디에요, 끄트머리? 까만 데 갖다 보라구. 까만 데. 어디에요? 10센티미터 이죠니 나루또오모우. (웃음) 그거 하나만이 아니야. 이렇게 보게 되면 선생님이 요전에 의사가 그래. 선생님 손이 이상합니다. 왜 이상해? 옛날에는 몰랐는데 90이 80 이상이 되더니 선생님의 솜털 여기는 하얗고 이쪽은 까만 솜털이 나옵니다. 백살만 넘게 되면 심어놓은 가운데 주인이 없습니다.
손에는 몇 마디야? 이게. 몇 마디야? 마디로 말하게 되면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 이야 이놈아. 너는 몇 마디야? 하나 둘밖에 없구만.여긴 다 같은데. 하나 둘 셋 해놓고 여기는 전부 다 하나 둘이고, 하나 둘 셋까지 같은데 넷 다섯 여섯. 달라.
그게 왜 긴 놈하고 작은 놈하고 어떻게 만나? 만나 뭘 할래? 남자가 큰가 여자가 큰가? 일본 새끼들아. 자식아. 자식이라는 것은 아들을 낳아서 젖먹이면서 놀 수 있는 때부터 자식이라 그래. 숨을 쉬는 걸 말합니다. 눈도 키스할 줄 알아요. 눈 키스. 코도 키스할 줄, 입술도 키스 좋아하고, 뺨도 좋아하고.
애기가 나서 제일 좋은 것은 엄마 아빠가 아이구 숨이 두근거리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와서 면도는 무슨 면도 세수도 안 해가지고 한 달동안 어디 갔다, 그때는 물도 없으니까 육지 백두산 꼭대기에서 물도 세숫물도 없잖아. 그래 애들은 마음대로 뛰어다니다가 애기 눈에 애기 중심삼고 날 때는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인사도 안 해가지고 쪽! 그 입 맞추는 사람들이 나쁜 놈이요 좋은 놈이요? 야야야 여기도 싫다고 야야야 여기는 야야 여기는 응… 야야야 (웃음)
남이 사는데 도와줄 수 있는 어머니 아빠 같은 사람이 젖만이 아니야. 젖을 빠는 데는 남자가 젖 빨기 시작해서 다 큰 다음에는 젖 안 빨 때는 뭘 빨 거야? 해봐요. 손가락 빱니다. 손가락 빨아봤어? (웃음) 아~ 강아지도 주인이 손톱사이에 있는 맛있는 고기 짜게 되면 이야, 강아지 길러봤어요. 그걸 알아. 주인이 손이 아프면 안 핥 것 알아. 아이야 할 때는 이놈의 벼락같은 손이 와서 대가리를 쳐버려. 이야. (웃음) 벼락이 갑자기 악한 놈이 벼락입니다. 도망가라는 거야. 거기 있다가는 너는 없어지는 거야.
매라는 것이 너 있다가 치어서 죽겠으니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거야. 그런 놀음하지 말라. 교육하는 데 몽둥이가, 초달대가 필요한가 몽둥이가? 나라를 위해 클 때는 큰 초달대 대신 몽둥이 망치, 깎기 필요해. 저들보다도 내가 한 가지 짐은 맡겨버려.
너희들 왜 여기 왔어? 수천년동안 일본 섬나라에서 살다간 조상들이 얼마나 알록달록한 별의별 사람 다 있는데 그 인사 그들이 산을 사랑하던 산, 물을 사랑하던, 고기를 사랑하던 거기에 그 이상 사랑하면서 그 이상 보호하면서 그 이상 주인을 위해서 내가 살아봤느냐 할 때 쾅! (탁자를 크게 한번 치심) 놈이야. 도둑놈. 할아버지놈. 영감. 영감이 놈. 놈감입니다. 놈감.
놈이라는 것은 넘어다 보기 힘드니 넘어가겠다고 영감. 청춘시대는 산에 올라가기 싫어하거든. 죽는 데야 먹을 것 남고 감떠러지 따먹고 머루 따먹고 호박, 나무 열매가 올라가야 따먹어. 올라가야.
그래 ‘원숭이’ 해봐요.「원숭이.」원숭이라는 한문으로 쓰면 원숭이, 숭어. 원자만 알면 숭어다. 숭어. 이야 원숭이가 잘 뜨는데 물 가운데 잘 뜨는 것은 잉어. 잉~ 하고 뼈다구가 있으면 일본 나라가 4월에 고히노 사카노노 하다오 형제가 있으면 큰 삼촌이 살던 한 단계 꼭대기에 큰 삼촌 있으면 새끼가 몇 명이 되었는지 기둥에 표시합니다.
그 아래는 뭐냐면 거기에서 심었던 씨, 줄기, 잎, 가지, 꽃, 열매가 씨 가운데 있었다는 거야. 꽃이 내가 심은 꽃이 내가 심어서 내가 씨랑 다 만들어서 났나, 옛날에 씨앗에서 받아가지고 길러서 내 온도 체온이 맞을 수 있게 보호권내에서 춘하추동을 지내고 나서 병이 안 난 녀석을 심는 거예요. 69.46
여기 오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못 오게 합니다. 선생님보다, 선생님도 이렇게 앉았다가는 일어서려면 못 일어서요. 음~ 하면 앉았던 대가리가 땅으로 내려가면서 궁둥이를 내민다. 우~ 우~ 일어서는 거야. 그게 애들한테 교육 받아요.
선생님이 손이 지금, 너희들 손보다 선생님이 이렇게 쓰게 되면 90 늙은이 손 보게 되면 여기서 이렇게 딱 보게 되면, 여기서 보게 되면 이 원형 자체로 보게 되면 이것이 새~~ 각이 없어. 끄트머리도 각이 없어. 클 뿐이지. 쥐었다 이거 합니다. 이렇게 쥐어 봐요. ‘손아!’ 해봐요.「손아!」이렇게 해봐. 거꾸로 쥐어 이거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웃음) 아무리 똥을 싸고 벼락을 쳐도 안 됩니다.
이거 내가 창조원리를 하게 되면 창조원리를 해도 10년이상 교육한 것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참부모. 참부모가 참한 부모도 돼요. 피난살이, 피난 해가지고 주저앉는 것 참아야 되는 거야. 참아야. ‘참을 인(仁)’자. 칼로 잘라라 이거야. 칼로 자누마. 오 아무 것도 아니야. 잘라봐. 내 마음은 갖다 없어. 인자는 이렇게 해서 여기에다 ‘마음 심(心)’ 했습니다.
자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여기 도다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동대 대학원 졸업한 학생 있나? 여기 전부 다. 너는 이 사람은 중국에 살던 사람이야. 조상. 중국 사람이야. 얼굴이 중국 사람 대가리야. 이런 사람은 심부름 해먹던 종살이 시키던 얼굴이야. 약삭빠르게 생겼거든. 나는 여기서 이러는데 선생님 날보고 이러고 웃고 있어. (웃음) 자연환경에 맞출 줄 알아.
선생님이 이렇게 늙었지만 말할 때는 빨리 말도 잘합니다. ‘어머니’ 할 때 어니, 머자를 빼버려. 어~엄니. 어 ‘머’자는 숨을 내쉬다가 어~ 할 때는 들이쉴 때 어 머, 내리쉴 때 머 뭘 그래? 뭘 그래. 뭘 자기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뭘 그래? 뭘 그래.
이 머리 움직이는데 이게 브레이크 걸어요? 중요한 것이 여기는 심장 동맥 정맥 직선에서 폐장과 동맥에 삼각을 중심삼고 직선이 여기에 동맥과 정맥이 되어 있어요. 폐장에 가는 것이 동맥이겠나, 심장에 가는 것이 정맥이겠나? 그것도 모르고 살아. 값을 친다면 이야 억만가지의 차가 있는데 밟고 어두울 텐데 그것이 없게끔 깜깜하고 그것이 있어서 눈이 시그러워 못보겠다는 거야. 그런 생각 있습니다.
너 일본 나라 섬 나라 이름이 뭐야? 오우지요. 오우가 뭐예요? 오 북해도 아래 그걸 무슨 지방이라 그러나? 오우지요. 오우가 뭐야? 오토상, 오카상. 오토상. 오토상은 높은데 도의 길을 지키는 주인입니다. 오토상. 카상은 깜깜한데 문을 여는 오카상. 깜깜한데도 오카사마 오토사마. 도의 길 것이 하나님이요 카사마는 밤의 하나님이다. 우와 밤낮의 하나님이 다르구만.
이야 문 총재가 요즘에 세상 끝날에는 무엇을 끝내느냐? 밤의 하나님 끝내고 낮의 하나님 끝내고. 밤낮의 하나님이 하나 되어서 둘이합해서 밤에 살고 낮에 사는 경계선이 없는 세계가 되면 그게 이상향이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76;28)
‘까’ 해봐요.「까.」알까「알까.」절을 말해. 아까. 가자는 가야할 미래가 생겨나. 가. 까. 까막 까치가 울고 짖는 곳에는 가지 마라. 한국말은 까막 까치. 일본말은 뭐야? 까마귀가 뭐야? 가라스. 까치는? 없지? 까치는 없어. 까치는 현해탄밖에 못 갑니다. 현해탄 바다가 무섭다는 거야. 까치. 변의 밑창은 가치를 된시옷 해서 까치. 타락한 인간의 끝날의 요소는 까치들이 다리를 놔준다는 거야. 까치는 머리나 여기 하얀 것 까막 까치가 이야 구조적 구분이 참 잘 되어 있어. 까막 까치의 눈과 코와 입이 있나.
일본 사람 눈 있고 코 있고 입 있고 귀 있나? 목도 있나? 아, 그러면 심장도 있네. 아. 심장을 어떻게 알아? 우리 아버지 엄마가 거기서 소식을 듣는다고 해. 무슨 소리를 듣느냐 숨소리. 동작소리.
한국에서 우리 한국 사람들의 한국어는 세계 하나밖에 없습니다. 한스러운 말이야. 한국 사람은 웃은 후에는 울음이 있어야 그건 이리 떴던 것이, 웃어 올라갔는데 여기서 가로막이 없으면 누구를 위해 웃었어? 웃는 데는 ‘웃음 소(笑)’자는 ‘초두(艹)’ 아래 ‘하늘 천(天)’ 했지? 독식가. 해서 말만 했지? 이야 이거 천지를 풀었어.
일본 사람은 카타카나 히라카나, 카타카나라도 쓰고 히라카나도 쓰면서도 우와 발음을 왜 못해? ‘좋고 나쁘다.’ 해봐요.「좋고 나쁘다.」나쁘다 하면 아버지 가는 데나 안 가는 데나 나쁘다. 드나드는 남자는 바람잽이가 아~버지야. 부정어로 산다는 거야. 너희들 할머니 할아버지 여러분 땅에 땅 지키는 신들이 있다고 왜놈들은 다 알아. 신은 모시고 다녀, 속여먹고 접어놓고 가미다나 위에다 꽁꽁 넣어놓고 다녀?
이야, 일본 사람은 가미다나가 있어. 가미다나. 그 말은 뭐냐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기쁠 가자하고 아름다울 가미다나. 그 가자는 무슨, 가짜 가자가 좋아, 기쁠, 기쁠 가자가 있나? ‘옳을 가(可)’자는 이것밖에 없어. 천자문을 다시 공부해야 돼.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도 6각, 논어 맹자, 사서삼경, 맨나중에는 경서가 나와. 인사법. 불교 인사법, 유교의 인사법, 그 다음은 신선들의 인사법, 교양법, 외교법, 다릅니다.
파리는 파리 새끼같이 벌어먹고 살아. 아이고 눈 뜨고 몇 천 킬로와트에 그 등불을 켜고 바라보는데 거기에 숨어가지고 오~렇게 뭐야, 모기가 와서 인사, 앵앵 앵앵. 모기가 앵앵 할 때는 오지 못합니다. 왜 졸아? 앵앵 하면 쳐버리지? 졸고 있으니까 이제 와도 된다 하는 신호인 줄 알고 왔으니 왜 나를 때리노 너 새끼들 다 잡아먹는다 그거야. 원수가 커간다 그거야. 나를 때려잡지 마라.
빈대 볼 때는 납작할 때는 이래가지고 이래 놓으면 이거 피 안 묻습니다. 내가 발견했어. 이가 걷는 데는 발이 몇 번, 세 번 걷다가 궁둥이가 고개를 넘어가요. 큰 놈은 이들은 큰 것이 이런 데는 더워서 못 있어. 이 손톱 이런 데 들어와서 박혀 살던 이들은 커. 새벽이나 어두워질 때, 어두워질 때는 날이 차집니다. 차질 때 거기 가서 지키고. 여기서 나오는 피는 잘못 했다가는 물가에 가게 되면 상어가 통째로 삼켜버려. 피를 흘리는데 데부쿠로(‘장갑’의 일본말)를 껴야 된다구.
세상에 데부쿠로를 제일 좋아하는 민족이 누구 같나? 그거 생각해봤어요? 게다 신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있는 것이 어디가 이게, 게다에도 흰색이요 이 끈도 끊어져. 미끄러져. 조금 미끄러지는 데는 얼마나 발톱을 이래가지고 다녀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의 발목은 두꺼워. 굵어. 점점 굵어져서 만년시대에는 애기를 안고 1층 2층 3층 4층 5층 6층 7층 계단을 못 올라간다는 거야. 다리가 무거워서.
엘리베이터를 왜 타야 돼? 다리가 무거워서 걸을 수 없는 사람. 이 발목을 언제나 신경 써서 보호하려고 하니 여기가 굵어집니다. 선생님이 여기 옛날에 이 손하고 이 손하고 이게 굵었어. 요즘에는 늙었으니까 이거 이렇게 되지. 이거 이렇게 됐어. 여기 만지면 손이 이렇게 굵은데 음~ 가죽이 이렇게 나와. 이야, 장난하고 싶은 사람들은 할아버지 잘 때 고기, 고기를 빨고 고기 만지고 애기들 젖 때면 이거 쪽! 나날이 굵어. 맨나중에는 이거, 그 다음에는 (웃음)
너희들 요즘에 입에 꿰맨 거 몇 번 꿰맸나? 이가 몇 개 있어?「서른두 개.」그거 어떻게 알아?「위에 열여섯 개, 아래 열여섯 개.」그래 서른두 개야? 그거 어떻게 알아? 누가 가르쳐 줬어? 너 통일교 원리를 들었기 때문에 그거 압니다.
눈이 하루에 몇 번 깜빡거려요? (웃음) 삼천갑자 동방석이야. 삼천갑자 눈이 안 보이게 되면 삼천 까박까박 하며 이게 자꾸 커 가면 하나님 눈이 나옵니다. 하얀 눈이 없어져. 흑점이 없어집니다. 그런 말도 없지. 역사에 나 그런 책 못 찾았어. 내가 만든 것은 많아.
그래 선생님이 5분지 3은 내가 아는 거 다 몰라. 5분지 2이상도 뿌리를 모르니 이 줄기만이니 이게 공중에서 떠돌아. 그것은 싸구려야. 시간이 오래 안 갔다 그 말이야. 떠돌이니까. 가벼우면 뜨지? 무거우면 가라앉고.
그러니까 무거운 것을 제일 세계적으로 연습을 한 것은 일본 사람이다. 일본에 있는 남자보다도 일본의 해녀, 해녀. 해녀가 먹을 음식이 어디 있어? 남편 남자들하고 같이 살면 여자들이 먹을 음식은 남자 애기들 것까지 빼앗아 먹어요. 그래 안 그래? 손톱이 좀 세든가 발톱이든 오만가지 이~ 거기는 약한 놈은 음~
나는 먹이사슬의 대수의 맨끝장의 존재이니 먹어 잡수소서. 먹어 잡수소서. 이렇게 노래부르면 노래부를 수록 그것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뒤로 도망 안 가. 아~ 이 냄새 끌고 가는 거 코가 좋아하고 눈이 좋아하고, 먹이사슬이 조상 자리에 있는 데 찾아들어가는 겁니다.
‘기미가요와’ 해봐요.「기미가요와.」그 일본 나라에 일본이다. 날밖에 모른다. 년 월을 몰라. 년 할 때는 신년 한해야. 태양이 한 바퀴 새 출발합니다. 신년 신월 신일이 있어. 일본놈 쪼꼬쪼꼬 쪼꼬…. 이렇게 산다는 거야. 좁으니까. 북해도까지 가자면 일생동안 몇 번도 왔다갔다 해도 갈 필요도 없이 흠~ (냄새 맡으심) 냄새 맡고도 알아.
그런 섬나라 살던 그 기질을 가지고 여자들은 그 가운데서 새끼도 낳고 힘든 거 죽으면서도 목을, 목이 말라서 죽을 때까지 에~엑, 막혔던 힘 줄 때 악! 할 때 힘을 줘야 애기가 응앙! 한다는 거야. 이야, 선생님 말이 적절 적합한 절수가 마디가 맞고, 박자가 맞는다 이거야. 절자는 마디 촌(寸)자야. 이건 곳이야. 곳. 곳을 취하지 말라 이거야. 절을 취하지 말라 이거야. 연대적 절을 알아라.
코는 이동도 못하고 코는 언제나 이렇게 하고 살아. 이게 이렇게 돼 본적 언제 있나? 입은 이렇게 할 수 있어요. 갖은 모양 변화할 수 있어. 추우면 춥다. 위에 볼 때는 춥다. 덥다 할 때는 덥다. 다야. 가나다. 나는 나를 찾아 다, 라. 이리저리 가나다라.
마, 마마는 마마. 마마는 있는 줄을, 마마가 없어. 아버지밖에 없어. 마. 마마. 엄마 어디 있어? 마. 아이고, 어머니는 없고 아버지밖에 없어. 가나, 내가 나를 찾아 나가서 다~ 뒤져보니, 가나다라, 이리저리 편 다 해보니 라, 마, 어머니가 없고 마 바, 아버지밖에 없어.
가나다라마바 사. 사람이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구만. 오~ 남자는 이러고 여자는 이래 취해야 할 텐데 이게 문제야. 전부가 짝이 있어야 할 텐데. 쌍거풀 할 때는 이것이 딱 쌍거풀입니다. 이렇게 해봐요. 이거 이렇게 딱 이거 자르면 동그라미 그리지만 이렇게 오야유비(엄지손가락) 오야유비, 다섯 형제가 이렇게 이마를 맞대고 키스할 때는 쪽!(키스하는 소리 내심) 그것이 처음이 되면 마지막입니다. 이렇게 돌아 올 때는 마주칠 때가 없어.
왼손 바른손, 바른손이 필요한데 왼손이 뭐 필요하겠어? 바른손 가지고 다 해. 왼손이 바른손 없어도 쓸 수 있어. 왼다리 바른다리, 내 앞뒤를 가려서 상하 전후 좌우 합해가 올라갈 수 있고 내려 갈 수 있고, 다 할 수 있지. 이렇게 다 할 수, 팔방 팔도강산 다 유람,
이렇게도, 이렇게 하면 어떻게 돼요? 영계 가서 이게 이렇게 맞춥니다. 이손이 180도 달라져. 어 이거 어떻게, 이게 조그만 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네가 이리 가 있어가지고 여기 가서 보이지 않는 줄이, 줄만 이거 대놓으면 이리 왔다 이리 왔다 할 수 있어요. 사랑은 그런 융통성이 있어야 되는 거야.
‘융통’ 해봐요. 일본 사람 삿뽀로, 삿뽀로 비루(맥주)하게 되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95;25) 홋카이도. 홋카이도는 어디서 왔어? 홋카이도라는 말은 3천년 3만년 전이에요. 1300년 1만3천년 전 이전에 시대는 한국 나라가 있었습니다. 팔도강산인데 팔도 앞에, 그 다음에 어디 있었느냐 하면 머리 될 수 있는 중원천지, 고구려. 그 다음에는 가고시마. 남쪽 북쪽이 달라. 중앙에는 못 되어 있어.
후지산 백두산. 백두산이 주인이야, 후지산이 주인이야? 백두산에는 천지가 있어. 이야 2750미터 꼭대기에 천지 있다는 세계에 산 중에는 백두산밖에 없어. 야, 이름이 백두산이야. 머리가 하얘. 춘하추동. 백두산 꼭대기에 큰 바윗돌이 이것이 해를 떠올랐고 밤낮을 먼저 인사 받는 것이 뭐냐면 큰 바우. 바우야 파우야?「바위.」구라파. 점령해버리는 거야.
구라파는 뭐예요? 이게. 지역 지역을 무엇으로 했느냐 하면 이것이 사람에 인사할 때 쓰는 거예요. 모자. 일본 신사에서 쓰는 모자들은 한국 사람의 버선 거꾸로 갖다 쓴 거 알아요? (웃음) 똥주머니 알아요? 똥주머니. 일본 사람은 애기 나오거든 전부 다 매달아놓지만 한국 사람은 똥 받추게 했어.
일본 여자들은 똥을 눠도 오줌 누지만 전부 다 오줌이 어머니 아버지 등과 발목까지도 적셔버린다는 거야. 한국 사람은 이놈은 어디 가느냐 이거야. 더러운 게 쳐지는, 남자들은 쳐지는 여기 갖다가 쏴버려요. 오줌 자리 똥자리.
일본 사람은 오줌자리 똥자리가 달라. 그걸 몰라. 오줌자리는 알지만 똥자리는 몰라. 똥은 나오지말래도 제 시간 되면 자면서도 눕니다. 선생님도 없고 준비 안 해도 살 수 있어요. 오래 오래 살 수 있는 한민족은 중국, 중국문화라는 것은 문자를 쓰기 위한 7만년, 7천년이 아니고 7만년입니다. 역사를 묻는다면.
한국 사람은 그 간섭 없이 오줌 똥을 가려 사지 않으면 어디 가서도 궁둥이 벗겨놓고 똥을 살 수 있어요. 한국 사람은 그렇습니다. 오줌 똥 사는데 서울에 가서도 사람이 안 본다면 언제나 여자는 앉아서 오줌 싸야 되고, 남자는 일어서서 오줌 싸야 되고, 여자는 문을 닫고 똥을 싸야 되고, 남자는 문을 열어놓고 똥을 싸. 이야. 숨이 맞아. 박자가 맞아. 음~ 뭘 묻게 되면 답변하면 음~. 눈 감고 음~~. 그렇게 연구하는 겁니다. 수수께끼. 이마가 벗겨져.
선생님도 옛날에 이마가 일자입니다. 이게. 요즘에는…. (웃음) 요즘에는 여기가 제일 먼저 굳은살이 박혔어요. 선생님은 자면서도 은하수가 어디로 흘러가나, 밤에도 찾고 그런다는 거야. 머리가 어떻게 돼? 북두칠성 머리가 시작 어디서 출발했노? 내 머리가 어디서 출발했노? 엄마 아빠~, 아빠 소리 엄마 소리 어디서 들었노? 아이고 나가서 앙앙 하고.
정자가 ‘야 난자야~’ 부른다는 거야. 그 소리 맞습니다. 정자가 난자인 걸 알고 ‘난자야~’ 낳은 아들입니다. 난자야. 난자. 병아리가 새끼가 있다는 난자. 아~ 정자가 수천년 몇 십억년이 지났지만 하나님의 참된 정자의 씨가 참된 난자의 씨하고 만나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었나 없었나? 답.「없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정자의 여행길 억천만세가 되더라도 난자가 신부 단장해가지고 정자 옷까지 다 만들어놓고 내 신랑아 들어오소. 말까지 타고 들어올 수 있는 여자는, 여자는 못해. 그렇지만 하나님은, 아버지는 해. 그래 아부해야 돼. 아부.
평안도 말은 아바지입니다. 바지. 아부. 봐 주는 것은 애기 때부터 죽을 때까지 영계까지 아바지, 아부지. 아들로부터 할아버지 생일까지 간섭해주는 어머이. 모체, 모체가 이게 ‘새 신(新)’ 변에 여기에 ‘볼 견(見)’을 해. 볼 견. ‘친(親)’자. 이웃사촌이야. 이거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불란서 박물관 그 박물관이 무슨 박물관?「루불박물관.」루불박물관. 그 이름을 누가 지었어? 루불이 지었지. (웃음) 루불 박물관의 루불이라는 누구야? 류의, 모든 종류입니다. 종류가 싸우는 거야. 종류들이 모여서 네가 왕이야? 내가 왕이지. 너는 동쪽이고 나는 서쪽인데 서쪽에는 저녁의 왕초고, 아침에는 아침의 왕초인데 아침은 잠깐이고 저녁은 이게 깁니다.
아침 깬 아들 가정이 낮을 좋아하지 밤이라는 것은 잠깐이야. 그래 하나님은 가정을 만들었는데 낮에 가정을 만들고 살라고 했겠나, 밤낮이 얼룩덜룩한 턱이 있어가지고 숨을 쉬어가지고 땀을 흘리며 넘어 다니는 사람 평지 순탄 태평성대에, 태평성대가 거기 있어. 동서남북 어디든지 억천만년, 이 새끼는 억만개라도 이 안에 다 들어갑니다.
엑스(×)에는 보이지 않는 그림자도 머물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가면 그게 뭐냐면 미륵불, 불은 불상이야. 부처님 사진 모시고. 기독교는 예수의 사진, 불교는 석가모니 사진, 이야 회회교는 마호메트. 마귀가 좋아해서 만나는 그 자리에 이름이 마호메트. 강제로 좋아할 수 있는 모양의 가짜 웃음소리가 헤헤헤헤…. 할아버지는 하하 호호 히히 후훼아, 탕~ (웃음) 죽었다.
죽었다는 것은 진짜 거주지를 찾았다. 죽었다 거꾸로 하면 거주지다. 너희들 이 땅위에 타락한 어디 가서, 미국 워싱턴 가 살아. 워시는 워시가 뭐야? 독수리도 좋고 만년 변할 줄 모르는 바위, 화강암. 반석의 꽃 화강암.
화강암 거기는 백골 화강암보다 칠색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화강암. 이야, 돌 중에 지구 복판에서 이게 용광로로 몇 천년 끓다가 어떻게 되어서 화강암이 되었어? 역사는 금만 있으면 그것을 파고 들어갔다. 그래 송곳 끄트머리 가서 이야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하면 구멍이 뚫어져 있어. 길이.
길이하게 되면 안개 길이 먹구름 길이 사람 길이 전쟁 때 아무나 개미 새끼 지렁이 새끼 한 마리 못 넘어간다. 첩자들이 다 통해서 소식 다 통해가. 모르는 거 없습니다.
자, 그러면 타락한 세상 사람들한테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이 알 수 있는 것만이야, 모를 수 있는 것, 모를 수 있는 것도 필요 없고, 알 수 있는 것도 필요 없다. ‘무궁무진’ 해봐요.「무궁무진.」무궁이라는 것은 무한히 계속 떠있는 것이고 무진은 끝에서 또 없어지는 거야. 무궁무진 영광 받으시옵소서.
남자 여자 둘이 해서 일본 나라 하고 한국 나라 무궁무진 두 복중에서 오빠 누이동생 쌍태가 있을 때는 몰라. 우리 어머니도 재림주의 어머니 아버지는 반드시 쌍둥이를 형제를 낳지 못한 부모 가운데는 하나님의 축복의 새로운 별동부대가 나타날 수 없다.
야, 기독교문화 가운데 로마 성당이라는 것이 그게 무슨 성당이야? 사도바울 성당인가, 무슨 성당이야?「베드로 성당.」예수의 성당은 어디 갔어? 예수야! 네 성당은 어디 있어? 모릅니다.
나 이번에 성당에, 옛날에는 그런, 영국 여왕이 16세 해양을 개척한 무슨 여왕?「빅토리아.」빅토리아. 빅 안에 도리야. 전체를 잡아먹었다 그 말이야. 빅 도리야. (웃음) 이야 바다를 먹었다. 삼켰다. 바다를 뱄다 쌌다, 빅토리아. 털 하게 되면 하나밖에 없지? 재떨이야. 재떨이는 가래침 뱉는 털이가 아닙니다. 재떨이는 니코친 담뱃대를 터는 재떨이. 털이. 그것은 그 이상은 하나밖에 없다 이거야.
그래 너희들한테 색시들이 둘이 있을 수 있나, 하나 있을 수 있나? 무엇이 제일 좋다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이 둘이 같이 그림자까지 있는 것 말해, 그림자 없이 진짜 알몸뚱이야? 해가 져 저기 있으면 이 그림자는 세계가 전부 다 점령해버려. 내가 가기 전에 너는 갖다왔다 세계 동서사방에 막힐 수 있는 성이 없고 벽이 없구만.
영석아.「예, 아버님.」영석이라는, ‘줄 석’자인데 보석의 석이 날아가는 겁니다. ‘앵무새’ 해봐요.「앵무새.」앵미새야 앵무새야?「앵무새.」앵무새야 앵미새야?「앵무새라 그럽니다.」응. 앵~ 앵, 자동차 불났을 때 소리가 이앵앵~ 이런 거기 불빛까지도 무지개 칠색이 반짝 거립니다. 얼마나 바빠.
너희들도 사랑하는 귀여운 딸 아들딸 죽었다 살아나는 아들딸 볼 때 하나님도 숨을 못 쉬고, 숨 쉬는 열 번 내쉬면서 열 번 키스하고 싶고, 열 번 들이쉴 때 안고 춤추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까 얘, 비켜라. 상호탄이 터진다. 날뛰지 말라는 거야. 젊은 아가씨 젊은 총각이 잘못 붙게 되면 나라가 없어져. 조상도 없어.
나 미국 가 자랑하고 싶은 것이 이야, 보릿밭. 이 산 저 산 보리밭. 전부가. 보리만이야. 한 고을 고을 골짜기가. 옥수수. 우~ 옥수수가 고을이 산줄기 몽땅 옥수수 그 줄기야. 그런 것이 높아가지고 그 산 가운데는 줄기 줄기에 천만가지의 종자가 다 내려가면 넓으면 넓을수록 하나님이 창조한 물건에 그 온도와 속도와 기후에 맞는 자리에 도수 맞는 자리에 삼각형이 상하 전후 좌우가 맞는 자리에 씨를 받고 조상들이 되어 있다는 거야. 그거 점령 못합니다.
일본 나라가 한국에서 어떻게 면장을 자기들 마음대로 못하면 어떻게 돼? 일본 나라가 같은 곳이면 형제지간에 같은 형님 누나 동생, 친척 대등한 가치가 있다면 너희들은 무조건 나한테 종이 되어야 되고, 영원히 그러길 바래, 아니야? 네가 그럴수록 반대 더 심한 때가 와서 나라가 없어지게 되면 그 한국이 너를, 너희가 부려먹겠다는 한국이 너희들을 손대가지고, 그 손댈 수 있는 위험이 전부 다 한국도 없어지고 대국도 바다도 전부가 없어지겠으니 그것을 막기 위한 것이 문 총재. 모든 것을 총 쏴가지고 탕 탕 탕 팅팅 탕 파괴시키는데 문이 나와가지고 문들이, 이 문으로 들어가고 저 문으로 들어가고 문이 많은데 들어가서 전부 다 떼버렸어.
이야, 문이 그러면 오줌 숨구멍 이게 뭐야? 뜸자리 이게 뭐라 그러나? 백?「백회.」백회자리야. 이건 뭐야?「홍문.」홍문. 붉은 피나는 똥을 싸는 홍문이야. 백문이 불여일견이야. (웃으심) 영계에 실상을 모르는 사람은 보지도 말고 알려고 하지도 말고 나타나지 마라.
일본이 종교를 알아? 명치이신 전까지는 이야, 그건 ‘미야모토 무사시’ 해봐요.「미야모토 무사시.」무슨 무사시?「미야모토.」(웃음) 동경에 있어서 미야모토 무사시가, 내 이름이 창시 때 ‘강본’입니다. 저 언덕 편 그쪽 세계에 강본이 미야모토야. 강의 줄기가 바다가 아니고 저 산꼭대기에 이슬과 솔나무 이파리에 달린 한 방울씩, 히토츠노 미즈 스즈쿠(みずしずく; 물방울)가 출발해가지고 열매가 우주를 감싸는 수증기 물로써 감싸고 있는 74퍼센트 물이 덮고 있어. 그거 알아요?
동경지대에 가서 이런 말 공부 안 했어. 모릅니다. 홍무니가, 한국에는 홍무니와 같은 땅이 있어요. 1년에 한 번씩 몇 천톤급의 이 골짜기가 올라와가지고 이 여기 섬에 몇 백 미터 올라왔던 그것이 땅으로 들어가고 이게 동서 때는 드러나지만 남북 때는 바꿔져. 그런 땅이 있어요.
‘고구려’ 해봐요.「고구려.」‘높은 고(高)’자 하고 ‘구’자는 실을 지을 때 일구 일구 일절의 이게 오나지지. 천만가지 산줄기 있더라도 산에 뿌리 될 수 있는 씨가 먼저 있어야 되고 씨에서 줄기가 있어야 되고 줄기에서 중심이 가지가 나와가지고 천지가 뒤집어질 수 있는 천상중에 보이지 않는 물건이 보이는 말본 그 경계선이 아직까지 통하지 못해.
문 총재는 그걸 알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요즘에 비로소 말을 해 어떻게 맞는지 몰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알고 나니까 후유!(휘파람 부심) 세상이 다 일본 나라도 내 여기 있는 이 구더기, 똥구더기, 똥구데기야. 구더기. 똥을 복으로 삼고 구더기, 움직이는 구더기가 있어. 구더기. 구더기 파먹는 벌레가 있습니다.
맨 태평양 밑바닥에 ‘사면의 신노’라는 소설을 내가 만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홍길동이 만화보다. 오, 내가 그거 내가 보고 내가 가지고 놀던 것인데 거기에도 요즘도 여기 와서 내가 일본에 3일전에 하던 일을 다 끝내가지고 다 공문 내가지고 답을 기다리는데 스레트 카드놀음 하면 3 4일 전에 그대로 나와.
그 때 몰몰몰 해가지고 내가 돈을 이만큼 땄는데 그 판에 내가 몇 백 배 큰 것이 그대로 딱 나와. 작은 것이 이렇게 크게 나와가지고 움직이면서 희희낙낙이야. 오미에 낙단단입니다. 오미에. 다섯 끝은 낙단이지? 부딪히면 깨져요. 낙단단. 낙하면 ‘즐거운 낙(樂)’자는 여기에 이래 했지만 ‘흰 백(白)’을 여기 네 점 쳐야 됩니다. 여기 해놓고 나무에 불, 이거 한꺼번에 활활 타버려. 네 발이면 먼저 타서 올라가기 때문에 더운 불길이 50도 70도 이상 넘는, 마이너스 최저 마이너스 극단 온도가 몇 도?「마이너스 273도.」맞아. 273도.
아무리 북한 땅에 추움이 치더라도 마이너스의 끝이 거기서 돌아가는 거야. 그것을 알았어. 마이너스 273도. 이 칠이 십사(2×7=14), 3대 조상. 마이너스 273. 200, 7하고 3하고는 이것이 십자입니다. 200이야. 200. 배꼽.
배꼽 할 때는 남자 배꼽도 안팎이 있다 그 말입니다. 눈도 안팎이 있어요. 기둥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핵을 중심삼고 이거 기둥 삼아가지고 너희들의 선 자리는 억천 수천억의 자리에 그 뿌리는 자기 조상되는 그 맥이 여러 종류가 다 큰 손 덩어리 있고 몸 덩어리 있어. 이거 손 세포에 이거 이것이 이 내 안에 내 세포하고도 키스하고 있는 거야.
그래, ‘춘하추동’ 해봐요.「춘하추동.」그래 ‘산에는 꽃이 피네.’ 해봐요. 산에는 꽃이 피~네. (다함께 이 소절까지 노래함) 겨울 여름 없이야, 여름 겨울 없이야?「가을 봄.」거꾸로에요. 거꾸로 돼요. ‘가~을 봄’, 가을을 모르는 사람이 봄을 몰라. 얼음을 모르는 사람이 물맛을 모릅니다. 찬물 맛. 온수 탕수 한수가 있어요.
왜 기분 나쁘게 저 아저씨는 둘이 아줌마하고 부처끼리야?「예.」이 남자가 이리 보고 이러고 있는데 이 남자는 여자를 북쪽으로 보고 우~~. 저리 갔나 나는 이리 간다. 그렇게 되면 오래 못 삽니다. 바싹하게 되면 벌써 바싹 할 때는 바~ 봄이 되면 새싹이 나기 때문에 바싹 하는 거야. 바싹하는 거 봐라. 거기 새싹이 나온다.
소식 좋다. 소식 좋다는 말도 있지만 소식 싫다. 실을 타. 실둥치가 우주에 만물상으로 웅크렀는데 처치를 해도, 이 끈을 붙들고 있는 이게 기둥이 되어가지고 속옷 끝까지 닿을랑말랑 하는 이것이 공중에 떠 우주가 살고 있어요.
은하수도 공중에 떠 있겠나, 땅같이 바다 가운데 신궁이, 은하수 강이 억천만세에 하늘나라의 강이 노래로 되어 있는 것이, 요단강 건너 만나요. 요단강 가봤는데 내가 유대나라 가 보니까 옛날에 요단강을 배타고 건넜대. 가다 보니 사막이 되어가지고 ‘사자래이시가 이와오토나리테’, 야하강성이 먼지성이 되어서 날아다니다가 땅에 들어와서 ‘기미야요와 치연이야치연이’ 천년만년, ‘사자래이시’가 뭐가 된다고? ‘이와오토나리테’. 세계 일본이 제일이다 해가지고 이거 전후에 패망국에 있어서 일본이 문제야.
우와, 한국 일본 해저 터널을 누가 팔 거야? 일본 사람들, 한국 사람은 일본 놈들 도둑놈 새끼들, 너희들이 한다고 하지? 중국 사람은 중국놈 도둑놈은 일본이 파만 놔라. 알겠어? 중국은 몽고로부터 하와이 우리 무슨, 「킹가든.」킹가든이 뭐야, 킹가든. 굴 뚫어. 바다 밑천 길에 제일 값진 녹지도 않고 타지 않는 이것이 뭐냐면 요즘에 써스펜스 브리지라는 거 있지? 태평양 건너가는 매다는 철로를 나는 만든다 이거야. 믿어, 안 믿어?「믿습니다.」지진 나도 괜찮아. 쓰나미가 몇 천 킬로미터 높이로 오더라도 그 물결 타는 것은 문제가 없어.
왜? 기러기가, 바다에 사는 갈매기가 갈이 뭐야? 짠 갈대도 기러기 고기의 맛을 변경 못 시킨다. 소금구덩이에서 나오는 기러기 잡으면 지렁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은 누구? 기러기밖에 없습니다.
그래 바다 어디 가든지 주인은 이야, 뱃사람 하나도 없고, 남해안 가게 된다면 펭귄 50만 마리 봤는데, 거북이들이 새끼치기 위해서 2500마리, 이야 지구성 4분지 1 거리를 갖다가 1년에 한 번씩 새끼 치기 위해서는 그걸 왕복을 해야, 어떻게 머나먼 태평양 어디에 점같은 보이지 않는데 거기에 나침반 통신기기도 없는데 무엇 가지고 천년만년 역사의 조상들이 한번 인연 딴 버리지 않고 그 새끼를 거기서 낳아서 길러주고 거기서 자기 몸뚱이는 먹을 것이 없으니 새끼들의 밑감이 되어 죽어가.
일본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말이 연어. ‘연어’ 해봐요.「연어.」연어가 뭐야? 연애. 연애하는 밑바닥이 될 수 있는 고기다. 연어는 몇 억, 수억 날 전에 타는 고향을 타다 잊어버리지 않고 그 자리에 와서 육천마일 이상을 1년에 세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가게 되면 끝이 나. 끝이.
일본 가서 36회 올림픽 때 한국 사람이 손기정이가 아시아 대표로 되었는데 일본 깃발 안 받는다고 해서 손기정이 이랬다고 해서 손기정 감옥에 쳐넣겠다, 때려죽이겠다, 별의별. 그것이 동경 대지진 때에 문제가 되었어. 일본 사람이 일본 타고 올라갈 수 있으면 잡아 죽여야 된다고.
일본 놈들이 일본 사람이 아니야. 일본 놈들이야. 도둑놈들이야. 도둑놈. 사신들이 문 총재를 지금도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 가운데 그런 가정 수많은 가정이 그런 대표자가 된 것을 내가 알고 있어. 내가 그 문전을 지나게 되면 나를 보게 되면 나는 거기를 이렇게 반대로 밟고 나왔는데 반대편에서 ‘아버님! 오하이요우고자이마스!’ 고자가 뭐야? 고자야엔진양반 다 통하지 않는다 이거야.
고자는 왕님이 앉을 보좌를 두고 말해. 고자, 고자이마스. 의자야. 의자상. 의자왕, 고자이마스. 고자이마스 센. 좋은 것은 오하이요우 고자이, 고자이를 빼지 않습니다. 아리가토우고자이마스. 키노우모 쿄우모 오호코소 오이데나리마시테 아리가토우고잔스 그때는 높여. 스. (웃음) 고장이야! 야. 오노이끼야.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오 호(乎)’ ‘이끼 야(也)’. 야 했으니 야.
우리 한국말은 다 시험 때는 십년공부 나무아비타불. 야. 갈 곳 없구나. 내 뒤따라라. 너 형님 누나가 있거들랑 피가 같이 끓어가지고 손이, 나 그래서 이거 여기도 일곱 만들고 여기도 이거 여섯 만들고, 이거 그냥 다 있습니다. 이거 이렇게 해서 이렇게 꿰려니까 이것을 이렇게 해놓고 이래가지고 이거 다 없어졌습니다.
표상에 탑이야. 탑. 내 두 손발 보면 알아. 매 맞아 흠이 많아. 모진 매 맞고 모진 천대 받고 많이 밟혔어. 이 손도 지금도 이게, 내가 안동 이사 갈 때 차문을 열었다가 탔는데, 이것을 놓고 닫아야 할 터인데 그냥 내려와가지고 문 닫는다는 것이 손을 이거 받쳐가지고 있는 것을 그걸 빼지 않고 탕 내려 이게 3개월동안 쓰지 못했습니다.
이놈의 손가락이 이제는 이제 30 몇 년동안 낚시질을 했기 때문에 배 중심삼고 딱 잡고 힘주던 여기에 굳은살이 박혔어. 이렇게 보게 되면 저 밑이 단단해. 후유! (휘파람 부심)
내 이름이 문용명에서부터 졸업하고 그 다음은 3개월 이내에 이름을 안 갈면 너 죽는다 이거야. 그래 일본 사람이 너 공부한 일본에 지낸 사실을 돌아올 때까지 너 뭘 했는지 다 알아. 나는 3중 첩자 5중 7단계 첩자의 암호를 풀 수 있는 공부를 영계에서 했어. 그 누구도 몰라. 이제는 끝날 다 되었기 때문에 그것도 다 얘기해. 내.
여러분 먹고 싶을 때 어느 손가락이 가서 먼저 만드나? 이것은 일본말로 하면 ‘히토사시유비(ひとさしゆび; 직지손가락)’라고 해. 어머니의 말입니다. 아들딸 꿰매가지고 반갑던 좋던 울음을 울 수 있게 기쁘게 해주는 것은 어머니밖에 없어.
일본 여자들은 여자가 어떻게 남자를 두 번 타? 우리 탕감복귀식 3일식 가운데서 여자가 두 번 남자의 배때기 올라가지. 올라가 봤나, 안 봤나? 안 올라갔던 사람은 여기 못 앉아 있어. 축복받기 전에 여자가 남자를 깔아뭉개가지고 두 번을 해, 세 번째 초부득삼이야. 세 번에부터에 자기를
초부득삼이라는 말은 한국 사람 외에 번역할 줄 아는 사람 없습니다. 그 왕초가 문 총재야. 거기 뭐냐면 전통이 있어야 된다. 일본 나라 전통이 뭐냐? 미야모토 무사시, 잔바람만 하게 된다면 ‘야! 나간다.’ 할 때에 천하에 어떤 머슴 안 부러운 왕가당 재가당 까버린다 그거야.
그 놀음하기 때문에 한국에 아시아에 보물 중에 뭐냐면 고려자기입니다. 청자가 있고 백자가 있고, 또 뭐?「청자 백자가 중심입니다.」그래 홍점이라든가 홍백점이 자동 생겨나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 피가 묻혀야 되는 거야. 한국에 에밀레 종 알지?「예.」애미 때문에 이렇게 됐다.
첫 번 두 번을 산에 올라갔는데 세 번 넘어서면서 저 내려다보고 아이고 그것이 이 고개보다도 이쪽에서 보니까 더 깊게 보여서는 안 되는 거야. 올라가던 이것이 8단계, 첫 단계 여기서 했으면 이 기둥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 와서는 두 번 이것도 여기 와서 여기도 저 내려와서 이리 와서 여기서 왔다가 또 가서 이리 커가지고 이 한 바퀴 삥~ 돌고는 또 가운데 들어와서 내려와서는 이렇게 돌아와, 올라왔다 내려왔다 해야만 새 출발하는 거야.
그래서 우리 선생님이 일생을 간단히, 먹고 자고야, 자고 먹고야?「먹고 자고.」오고 가고야, 가고 오고야?「오고 가고.」내가 어디 가는 것은 내 상대를 위해서 찾아 가. 상대 그리울 때는 아쓰 손해봤구나. 자기 손가락 잘라버려야 되는 거야. 마디 뽑아버려야 되는 거야. 이게 자동적으로 병이 나서 문등병이 그래서 생긴 거야.
내가 외갓집에 가게 되면 ‘문등아!’ 그래. 문등이라는 것은 문등병자인데 내가 언제나 가도 할머니 할아버지 할 것 없이 문등이 왔다고 아이고, 자기네 할머니 아들딸아, 여기 와가지고 문등이 오늘 생일날이니 생일잔치 해주자. 생일잔치 해줘.
이야 그거 외할머니 할아버지 조상들이 와서 나를 그렇게 꼬마를 좋아하니까 그 둘레에 앉았던 외사촌 여자들은 문등이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지, 시집가 건태기 되고 없는 그 딸의 씨 되는 것을 왜 귀중해? 너 잡아 죽여야 되겠다.
그래 어디서부터 틀려? 가인 아벨. 쌍태인데 하나에 정자도 난자도 둘이 갈라가지고 엇갈려가지고 한 번 사랑할 때는 정자가 얼마나, 4천3백, 3천7 8백에서부터 4천3백, 마흔세 살까지. 육 칠이(6×7)?「42.」칠 칠이(7×7)?「49.」못 넘어가. 그 고개를 넘어가고 더 높은 데 올라가고 그건 뭐 백두산 꼭대기 또 올라가. 8단계 삼 칠이(3×7) 1단계, 삼 팔이 이십사(3×8=24)입니다. 3절기 가요. 삼 팔이 이십사(3×8=24) 거꾸로 하면 3 되면 사 팔(4×8)?「32.」32. 돌아와.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그걸 어떻게 돌아와요? 7년 7년 7년 이것이 일곱 번하면 49년인데, 7 9인데 7씩이 어떻게 되는 거야? 구구 말고 백배. 백배 천배. 구구(9×9)를 풀기를 81로 풀지만 100배를 모릅니다. 백하나, 만하나 몰라. 이것은 열 단계를 깔아뭉개놓고 속임수를 쓰고 있어. 그게. 타락한 인간이.
보라구요. 가감승제 하게 되면 가하고 승하고 원수야 가까워? ‘가감승제’ 해봐요.「가감승제.」아시아 사람은 알아요. 가는 플러스 되어 하나 하면 이퀄(=) 얼마에요? 둘입니다. 하나에다가 백을 하게 되면 이퀄(=)하면 얼마에요?「101.」101이 돼요. 101 이게 1 1이 됩니다.
10년 도망해버렸고 한쪽 한편에서는 단 십 백 천 만, 만의 만배가 억입니다. 만배 했으니 십억 백억 천억, 9억 이건 못 가요. 요거 이게, 여기 이것은 이게 요 마디가 이 마디하고 연결되어가지고 이 위에 타야 됩니다. 이게. 이것은 이거 반지 끼는 여기에 타가지고 여기서 얼굴이 보일락말락하는 암만 손자들이 와도 안 닿아요. 여기에 뿌리가 있어. 이게. 여기에 즉 만난 여기에 이 거리에 해당할 수 있는 여기에서 요 거리에요. 여기 이 거리. 이것이 어떨 때는 여기가 이것이 각도가 딱 되어가지고 이것이 90각도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맞추면 이렇게 돼요. 해봐요.
이것은 네모 벽이 셋이니 삼 사 십이(3×4=12)입니다. 이것이 뭐냐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입니다. 십간 후에 십이지가 생겨요. 십간십이지에 구 구 팔십일(9×9=81)밖에 모르지? 구구 구십일하고 구구 백이는 어디 갔어? 왜 잘라놨어? 너 맞게 생각할 수 없는 자리 밖에 몰라. 우주의 공전적 체제 더 큰 것이 내 위에 있는 것은 모르고. 이 도둑놈의 새끼들이야. 황금 보좌를 도둑질 해다가는 아버지 어머니 산중에 똥개들이 입고 똥개 훈도시 차고 똥개 빤츠를 입고 똥개 밥 먹으면서 거기에 앉아가지고 내가 왕이다. 산중에. 그런 패가 생겼어.
니혼노 야쿠자와 아메리카의 마피아토, 아시아 대표의 마피아의 개척자 되겠다고 놀아난 것이 일본이야. 뿌레기가 없어. 연월일인데 일본이야. 천년을 몰라. 1년 가운데 10개월, 천년 가운데는 백개월이 들어가 있는 것을 몰라. 일본 사람 알아? 자기 옆에 집 찾아올 것 무서워하잖아. 떡을 해놓고 갖다 감추고 보자기 싸놨던 거 모르게 보따리 맨 사다리 동쪽에 심장 거기에 갖다 놔놓으면 거기에 주인 노릇 못하면 앉았다가는 병 나. 후손이 하나 둘 없어지는 거야. 그거 잡아먹어. 없어져야 땅 위에 사탄 권세를 선할 수 있는 조상의 자리를 반대해 종교 믿는 가짜들이 전부 다 대치해 이거 쫓아내.
에덴동산에 종교 있었나? 회회교 없어. 유교 없어. 마호메트의 회회, 돌아가고 돌아가고 얼마나 돌아다녀? 돌급이야. 회회교 없어. 그리고 천주교. 천주님. 천주라고 주인을 모시는 것이 기독교의 구교밖에 없어.
신교는 천주님이 노래하고 춤추는 천주님. 부부 결혼해가지고 좋아하고 낮에 밥 안 먹고 열두 시 사랑을 여섯 번 하려면 여섯 번하면 얼마나 해야 되나? 몇 분에 한 번씩 해야 되겠나? 네 시간하면 스물네 시간이 사 육이 이십사(4×6=24), 스물넷 여섯 번까지 하루에 한다는 거야.
여자들 시집가서는 에이라, 우리 어머니는 세 번까지는 하더라도 싫더라도 참아야 된다. 그 다음은 네가 싫거든 어머니 불러대고 이모 대모님, 대고모부, 대형님, 형수 불러대면 조정할 수 있다는 거야. 130대 210대까지 너희들 영계 해원해주라고 내 그랬는데, 다 끝났나? 안 끝났어?「현재 거의 끝나갑니다.」
일본 이놈의 자식들 일형제 지니기 위해서 일본이 땅굴 파고 한국 땅 그냥 그대로 걸어서 자전거 타고도 올 수 있어. 오토바이 타고 더 빨리 와요. 요즘에 보여주는 거야. 내가 라스베이거스 내가 왔는데 샌프란시스코서부터 라스베이거스가 독비행기 타고 오니까 얼마나 편안지 몰라. 다 있어요. 그 주인이 전세 놓고 빌려주는 비행기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몰라요?
일본 잘(JAL)이 왜 잘. 잘. 잘. 잘잘 넘쳐서 흘러간다 이거야. 좔좔 할 때는 없어져요. 소낙비에 벌레 새끼들도 가 숨어야 돼. 벌레 쓰나미 때문에 흘러가 버립니다.
‘쓰나미’ 해봐요.「쓰나미.」타치츠테 츠. 츠 츠. ‘찌르레기’ 해봐요.「찌르레기.」티치.「티치.」찌르레기는 찌르찌르 한다는 거야. 찌륵찌륵 하면 숨어서 비실비실하면서도 얻어먹는다는 거야. 도둑질하면서. 장마다.
‘장보고’ 해봐요.「장보고.」장보고의 산성이 흑산도에 있는데 장보고가 일본 전과에 있어서 천황들의 조상의 자리에 장보고가 기념하고 있다는 거 알아요? 장보고 늦장에 가서 주인 대접 못했다가는 한국 대접 못했다가는 없어져 나간다. 일본 없어지고, 그 다음 중국 없어지고, 소련 없어지고 미국 없어져요.
문 총재 앞에 제일 일본이 무서운 것이 레버런 문이야. 한국 사람도 야당 여당 가인 아벨이 자리 못 잡을 때 제일 무서운 괴물단지가 문 총재. 93세가 되니까 80까지는 다 모르더니 80 팔 팔이 육십사(8×8=64), 88세 91세를 90세를 3년 앞두니까 팔 팔이 육십사(8×8=64)되니까 짝! (박수 한번 치심) 한국 아시아 사람 인류가 100세는 묻지도 말라. 아흔살도 없어. 여든 살도 없어. 팔 팔이 육십사(8×8=64)입니다. 구 구(9×9)?「81.」81입니다. 구 구 팔십일(9×9=81)에서 13년을 지낸 것이, 라스베이거스에 하나에서 열세 살에 놀음을 떼버려요.
라스베이거스 여기 궁전이 무슨 궁전이 있나? 시저스팰런스. 시저는 어떤 사람이야? 서반아를 찾아온 사람이야. 구라파와 아프라카가 시저스팰런스로 말미암아, 그 이름이 뭐라구? 시저로 말미암아 흑인 땅 세계를 접붙여서 시저스팰런스를 만들었어.
남아연방이라고 있지. 남아연방. 남아연방의 조상이 누구야? 남아연방의 직계 자손들은 진돗개 종자가 몇 대조를 자랑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몇 대조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민주세계는 450년전부터 다 녹아났어. 똥국물 팔아먹는 거지들이 변소 치는 단지에다가 무엇 찌꺼기인 줄 알아? 자기가 얼마나 이 땅 위에 여자들을 망하게 만들어가지고 피를 얼룩덜룩하게 만드는 마디가 되고 비늘이 달라지는 그와 같은 역사의 곡절에 조상의 탕감하리라.
일본 나라야. 일본. 날이 날짜가 원수야. 사주팔자를 풀기 위해서는 네 기둥이 뭐예요? 네 기둥이 뭐야?「동서남북 축입니다. 축.」축이면 네 기둥이야? 희년이 있어. 희년. 7년에 한번 기독교와, 주일날에는 노는 겁니다. 일하면 죄야.
나 여기 라스베이거스 와서 몇 십 년, 나는 80 넘어 칠십네 살서부터 나는 성경도 안 읽었어. 그전에 다 공부했던 거야. 그때 공부하면서 내가 평양 가서 현대 신학자들 이야, 중국과 구라파 기독교 문화 로마까지 가서, 졸업 안 한 사람 없는 것이 한국의 신학대학원입니다. 장로교 신학 감리교 신학, 성결교 신학,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 신학이야.
동서남북 4주 네 기둥에 이거 맞추는 거야. 이거. 이것이 기둥자리입니다. 이거 딱 사각이 되지? 이거. 어디든지 이렇게 서요. 이렇게 놓으면 뒤로 왔다가 뒤에 서. 팔 팔이 육십사(8×8=64). 칠 팔(7×8)이 얼마?「56.」7하고 8하면 고개를 넘어요.
영국에 루즈밸트 대통령이 몇 년도부터 대통령이 되었나? 루즈밸트. 미국 역사에 200 몇 년이야?「210년.」「230년.」사각형을 연결할 때에 여기에 3수에 몇 째수를 뭐라고 짓나? 3 뭐야? 4 3 뭐야? 각도 없이 원형의 계산을 한다면 4수에 무엇 가기를 하나? 원형의 거리를 각도와 똑같이 차이 없이 연결 시켜야 하는 것이 4수에 무엇 갖다 승하나?
유치원 학생도 안 나온 것 다 모여 앉아가지고 선생님 대 세상의 법적 세계 왕초 중에 왕초의 할아버지 보고, 뭐 알아보려고 왔어? 이 쌍 간나들아. 알아 뭘, 너 문 총재 뭘 알아? 원리 말씀도 다 모르잖아. 그거 선생님 똥국물도 안 들어갔습니다. 에덴동산이 오줌 싸 타락하기 전 똥국물도 안 섞여있어. 에덴동산에 통일교가 있었어? 없는 것이 뭐야? 참부모가 없었어. 왕들도 많았어. 마음의 왕 몸뚱이 왕 대가리 왕 손의 왕, 전부 다 왕이야.
기술 하나 있어도 세계 올림픽 대회 중 그 기술 가지고 올림픽의 왕자의 왕궁에 들어가서 대회 회장도 해가지고 선물을 얼마든지 드리게 되면 오케이 무엇이든 암만 플러스 해도 오케이. 오픈 어브 더 킹덤 오픈 오브 더 키친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ingdom, Open of the Kitchen, Open of the Korea) 코가 시오(co)가 아닙니다. 코(Ko)야.
70. 구 구 팔십일(9×9=81). 81세까지 살 수 있는 것이 선생님이 81세 넘은 중국을 때려잡기 위해가지고 내 말 들어라. 안 듣다가 뼈대가 내 말들어가지고 문 총재를 모시겠다 약속해놨으면 휙.
선생님이 한국 사람 아니야. 워싱턴 오게 되면 워싱턴 고층 건물에 제일 높은 회전의자에서 내려다보던 사람이 ‘알아보시겠습니다.’ 워싱턴 와 살자고 얼마나 간구해. 워싱턴에 내 한 몇 십 년 가까이 사는데 내 뒤 따라오는 사람 없어.
나는 뉴욕에 영주권이 몇 십 년이야. 미국 갈 때부터 그 얼마나 전부 다 국무성 국방성의 허가받기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요즘에는 내가 갔다가는 어디를 가는지 고개를 다 아니 나타나지 마소. 문 총재 팔아먹자. 문 총재 원본 교본, 하나님의 교본 교서, 교본 교재. 팔방에 팔자 타령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을 다 편집해놨어요.
그래 남미에 가서 원천성지 근원성지, 그 다음에 뭐?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 호테리아.」제일 중요한 남미에 맨, 요전에 구라파에 지중해 뜨는 배가 무슨 배?「지브랄티」그건 해협이지. 지브랄티 해협. 지브랄을 왜 타? 아담 해와 불알 타지. 얼마나 기차면 지 불알 타고 얻어먹고 살기는 굴러다니는 똥입니다. 쥐똥이 동그란가 긴가?「동그래요.」토끼똥은 동그랗지 않아. 길쭉해.
이야 왜 지 불알 타? 지 불알 타서 뭘 해? 거기서 훈련하는 뭐이? 오줌. 오줌통이 깨졌어. 하늘의 가죽이 터져나갔다. 오줌통. 이것을 메우려면 문 총재 부부가 싼 오줌을 하늘로 훅 불면 찡~ 나가지고 천지가 뒤집어졌다가 공중에 날아가다가 갑자기 주저앉을 때 납잡해지지 않는 놈들은, 납작하면 순식간에 똑딱하기 전에 벌어지는 놈들은 안 죽는다 이거야.
1초 몇 백분지 1, 1초 동안에 나는 변신 할 수 있어. 일본에 거지패들은 내가 왕으로 모실 줄 알던 그런 사람이 순식간에 왕이 되는 거야. 왕 될 때 몇 천년 곡절에 맺힌 것을 듣지도 못하고 풀지도 못하고 그 책자도 몰라가지고 그 분 어떻게 만나가지고 사정 통할 길이 없습니다. 너희들은 그 조건 걸기 위해 여기 왔어.
그래 뭘 가지고 왔어? 뭘? 나 돈 필요 없습니다. 뭘 가지고 왔어? 하나님 어머니 없습니다. 나도 어머니 없어. 아내가 없습니다. 재창조하고 있어. 요즘부터 이제 내가 나이제리아 갔다가 돌아와, 나 이제 동생이 이로운 것이야. 나 이제 동생이 이로운 것을 알았어. 나만이 나이제리아 쓰레기통 맨구석 구멍 가운데 거꾸로 박힌 제일 무거운 것이 거기에 마개라고 해. 금은보화가 거기 다 있습니다.
일본. 어디 갈 거야? 너 일본 나라에 화폐 일본 은행 화폐 나 제일 싫어했습니다. 나는 지갑에 넣고 다니지 않았어. 백원짜리까지도 궁둥이에다가 여기에 조금만 여기 손수건에 이 지갑이 있어. 여기 넣고 다녔어. 여기. 이거. 여기 이 포켓에 지금도. 지금도 이 손수건이 이거 아침에 여기에. 휴지도 없어. 선생님이 자는 방에.
일본 간나 핸드백에 휴지 아니야. 뭐 타올까지 전부 다 비옷까지 넣게 되어 있는데 선생님 어디 갑자기 만나게 되면 코 풀 수 있는 휴지 한 장 준비도 안 했어. 이 도둑놈 새끼. 통일교회 귀한 것은 자기 것으로 다 훔쳐가. 다 팔아먹었습니다. 70퍼센트. 다 팔아먹었어. 통일교. 누가? 곽정환이하고 전숙이, 우리 넷째번 며느리 딸하고.
15년동안 그 집에서 공부할 때 미국에서 같이 내가 벨베디아 집을 내가, 살 수 있는 집을 곽정환이 줘서 그거 기르면서 앞에 있는, 집 앞에 있는 흥진이야. 흥진이 ‘흥할 흥(興)’자야. 현진이야. 현진이도 성인이 아니야.
현진이 색시로 할 때 곽정환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르지만 내 어머니 보고, ‘엄마, 꽉 꽉이는 남미 봐 보니까, 남쪽 나라 보니 물고기가 소리 못 하는 고기 없소.’ 우~ 이야 이상한 것이 고기가 꽉꽉 해. 메기를 잡았더니 꽉~꽉! 하고, 아이고 메기보다도 공중에 떠다니면서 날아다니는 고기, 그거 맛있는 고기입니다. 사슴 가운데,「 아닙니다. 꽉꽉이가 않죠.」그게 메기 사촌들이야. 번트기야.「고기는 아닙니다.」남미의 메기와 메기는 북쪽 메기는 떠서 다닙니다. 남미 메기는 가라앉아 다녀요.
뱀장어가 물 위에 떠다니나 감탕 속을 집을 삼고 구멍을 통하면서 사나? 제일 매끄러운 고기는 뱀장어밖에 없습니다. 뱀장어 잡는 데는 내가 황해 바다 뱀장어, 동해 바다의 뱀장어, 그 다음에는 낙지. 낙지라고 그러지? 땅에 떨어져서 없어. 낙지니까 점점점점 삭
그래 제주도 가니까 낙지 통째 대가리는 잘라버리고 발 돌려가지고 여기서 해놓고, 낙지 발이 몇인가?「열 개」세어봤어? (웃음)「열 개. 문어가 여덟 개.」맞아. 문어. 문어가 열 개고 낙지가 여덟 개지. 낙지는 문어 동생 아니야. (웃음)
꼴뚜기 알아요? 꼴뚜기.「예.」꼴뚜기는 뭐야?「낙지 새끼.」알긴 아누만. 꼴뚜기가 요렇게 파리보다 작은데 오! 몇 달만 있으면 낙지도 되고 문어가 돼. 문어는 바다에서 육지에 오리 시오리 10리도 못 가도 발병 난다는 말입니다. 7리만 가기 시작하게 되면 돌아가고 싶다는 거야. 7 80리. 얼마나 먼 리인가 할 때 한국 사람은 10리, 7 80리, 10리도 못 되고 80리도, 120리 130리도 모릅니다. 타락한 인간은.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거지패 왕 터 될 수 있는 여기는 13수를 잡아버렸어. 제일 높은 데 이게 59층인데 59층에 13수를 곱하면 몇 층이야? 이래야 라스베이거스 와서 아 발을 들여놓고 여기서 밥을 얻어먹지 이제 돌아가면 여러분 병납니다. 선생님 말 안 들으면 병 나요.
15시에서부터 17 18 19 20에서 17 18 19 20 21 22 23세까지 8년간, 7년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칠팔을 연결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야. 칠 칠이(7×7)보다도 원천통이 문제야. 칠 칠이(7×7)든 칠 팔이 오십육(7×8=56), 칠 구 육십삼(7×9=63). 칠 구 육십삼(7×9=63) 잡아먹어. 팔 팔이 육십사(8×8=64). 아!
문 총재는 네 종류 다섯 종류 별동을 깨물어 먹을 줄 안다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새끼까지 하니 넷 다섯 여섯 일곱까지 넘어와야 됩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 고개를 넘어야 꿀떡 넘어가요. ‘꿀떡’ 해봐요.「꿀떡.」무슨 떡?「꿀떡.」꿀떡이 쓴 떡이요 꿀같은 떡이요?「꿀같은 떡입니다.」그렇지 않으면 통째로 넣으면 음~ 그러지 않으면 아~악 새로이 태어난다는 거야. 신령한 몸으로 변화 출생이야. 칠전팔기를 몰라.
우리 형진이는 칠전칠 부활이지 팔기를 몰랐어. 야! 이 녀석아, 너 라스베이거스 여기 다니는데 영국 황태자 이름이 뭐라고?「찰스.」찰스 킹 마운틴. 수십년만에 3년전에야 내가 가봤어. 이야, 라스베이거스 선생님이 잡아놓은 자리를 얘기해 주면 하루 이틀 사흘 일주일만 데리고 다니면 따라다니면서 교육하게 되면 일주일이내에 다 끝나요. 가래도 일본 못 갑니다. 눈이 자기 조상 눈이 내 눈을 끌어당겨요.
조상의 눈의 씨들이 몇 퍼센트 태어났습니다. 조상의 이렇게 생긴 것은 이것은 한국 사람 중국 사람 3대의 핏줄을 연결해서 한국 사람도 아니고 중국 사람도 아니고 영국 사람도 아니야. 여기는 대만 사람이지. 여자가. (웃음) 그래야 맞지. 그렇지 않으면 안 맞아.
여기도 그 뒤에 여기에 뭐이 돼? 이 사람 색시 어때, 홀쭉이야 똥똥이야? 여기 안 왔나? 너 색시 안 왔어? 어드레, 뒤돌아다 보라구. 그 세 사람 가운데서 이 사람도 이 사람도 다 좋아할 사람인데 요 사람이 이게 제일 맞아. 왜? 눈이 감는다고 해도 떴어. 감아보라구. 그 여자는 감는다고 했는데 눈이 뜨고 있어. 너는 눈 감는다 하는데 뜨고 싶은 것을 억지로 감고 있어. (웃음) 참아라. 참아라. 가만 눈뜨면 참아라 참아라. 그걸 자꾸 못 참거든. 그런.
내가 축복해서 결혼했어, 너희들 마음대로 너 엄마 아빠 마음대로 결혼해서 결혼한 사람이야? 내가 결혼, 할 수 없이 살더라도 할 수 없이 사는 것이 여기 와서 3년 6개월만 되게 되면 알아요. 왜? 조상이 와서 가르치거든. 너 몇 대조 조상들은 몇 대조 조상의 피살에 조상들의 양이 합한 것이 누굴 닮았느냐 하면 그 조상을 닮았다는 거야. 똑같애.
문 총재 내가 여덟 살 때 스님들이 와서 보고 ‘선생님, 선생님은 어린애지만 나는 천상 세계에서 모시고 가르침 받던 선생님이 당신입니다.’ 인사 받으라는 거 나 도망 다녔어. 나 가르쳐 주지 않았어. 그거 가르치는 거 잘못했다가는 큰일나. 발 밑 묻혀 병나게 되면 여기 여기 병 나. 아야~.
여러분 여자들 양말 긴 양말 다 신어. 여름 되어도. 봄에서 여름 되게 되면 여기까지 요즘에 숏팬츠, 궁둥이 이곳까지, 여기서부터 금밖에 없어. 잘 매 딱 해놓으면 이거 금 여기서부터 이쪽으로 해서 이리해가지고 이쪽으로 나지, 여기에 구덩이 있는 거 모릅니다. 거기에 안개 끼어가지고 몰라요. 눈을 감고 더듬어도 털이 있어. 털이. 그 털은 선생님의 털같이 큽니다.
이거 10센티미터 넘어요. 이거 끄트머리 아직까지 안 나왔어요. (웃음) 거짓말 아니야. 여기에 그 새끼털이 나와 여기까지 새까매요. 나는 백두 살 세 살 되어도 이빨이 새 이빨 나옵니다. 이야 열네 살까지 열여덟 살까지 한번 살아보면 이야, 문 총재 안 따라다니고 안 보고 싶은 사람 없을 텐데. 바람이 이렇게 불면 봄입니다. 이렇게 불면 여름입니다. 이러면 동서남북. 사절이, 사절기가 한 시간 이내에 동서남북을 가르칠 수 있어요. 자기 있는 동쪽.
어디 이 판에 가 내가 서 있더라도 여기서 서서 여기 서가지고 두 손 해가지고 동서남북을 내가 가릴 줄 알아요. 그거 오늘 선물로 가르쳐 줍니다. 여기 영섭이 섰으면 방향을 여기 서가지고 어떻게 찾아낼 거야? 이 자식아. 바라보라구. 어떻게 찾아내야 돼?
이와 같은 태평성대는 이것이 저 무한대 무한대 수평입니다. 이것이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야. 세 번은 할 수 있지만 네 번은 사주팔자의 주인이 못 됩니다. 유정옥이도 잘 생각하라구.「예.」선생님 없이 자기가 혼자 갖다 이렇게 붙여다 하지 말라는 거야.「예.」
이제 내가 지금까지는 내 이름을 절대 선전하지 말라고 그랬어. 문용명이지 문선명 모릅니다. 내가 스물일곱 살 와세다 대학 졸업하고 졸업장 가지고 돌아서 졸업장을 거꾸로 집어던져가지고 우리 성진이 엄마한테 이거 풀어보라고, 그거 내 이름이 뭔가. 그것도 또 심도 못하고 가르쳐 주지도 못하고 성진이 어머니 죽었으니 남편 노릇 못 했습니다.
나 그 성진이 어머니 돌아온 그 시간 열세 시간 원전에서 출발해가지고 공동묘지 다 묻고 돌아와가지고 장사 갔던 사람 그 버스가 다 우리 원전에 와서 이제야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다 끝났니? 예. 그때서야 잘 가라고 인사하고, 잘 가라고. 내가 열 몇 시간을 이상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내 갈 길 갔다 온 사람이야. 이제 내 교본 교서라도 붙들고 내가 너에게 이혼 13년동안 14년동안을 이혼 안 해주고 도망다니던 남자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그게 무슨 쇼를 했겠노.
이야 여자가 무서워. 통일교회 선생님 만날 시간 있으면 자기 몸 팔아서라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이야, 선생님이 이 원리 원본 다 끝내가지고 내가 이제는 어머니 아버지 산소를 방문하겠다고 하니까 아! 조상이 와. 가면 이 원리를 알고 잡영 통하는 사람 네가 어디로 올 거라는 거 기다린다. 야 이자식아. 몰라.
아시아의 원수의 역사를 대표한 숨어사는 거 일본이야. 일본. 일본 여자들 좋아하지 말라구. 너희들 피난 갈 때 피난 가지 못하는 신의주로부터 기흥으로부터 동서 철도로 돌아가는 일본 돌아가는 서울까지 올라가는 길을 초소를 지키면서 일본 아줌마들, 처녀 총각들은 내가 어머니가 관리가 해나왔기 때문에, 어머니 따라다녔기 때문에 아줌마 아저씨. 내가 축복한 사람이 아들딸이 누구냐고, 찾기 위해서 안내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안내역할.
너 해와의 국가, 해와의 나라라고 붙여준 게 누구야? 너 나라의 왕도 아니고 계집의 어떤 도둑놈의 새끼들이 아니야. 중국 사람도 아니야. 나야, 나. 내 앞에서 네가 뭐 넥타이 입고 와 자랑하지 말라. 내 이 넥타이 수천 수많은 넥타이를 흘려버렸습니다. 양복도 수많은 양복. 내가 사흘이상 안 입었어. 새 거지. 반드시 너희들 모르는 데
나는 알아. 그것을 입고 거지로 와서 내가 가두로 만날 수 있는 그 사람이 없는지 찾아 헤매던 방랑아의 판매 대장이었습니다. 이런 얘기 할 필요도 없는데, 그거 거짓말 같은, 새빨간 거짓말 같은 말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그것을 해탈해야 돼. 벗어나야 돼. 내가 벗어나려면 자고 열두 시간인데 열두 시간 되면 땡! 하고 나는 7분이내에 친화궁전에서 천화궁전으로 친화교를 이름으로 남겨놓고 7분내에 친화궁전으로 온 사람입니다. 거기는 나 돈 한 푼 없어.
에덴동산, 나는 그때 엄마 아빠도 없습니다. 이제는. 누님도 막내도, 맨 막내 동생 내 종 해줄 때, 여기 이걸 중심삼고 오빠, 하라고 나는 무엇이든지 나는 죽을 때까지 오빠를 뼈살을 지키기 위해서 죽겠다고 하던 그 동생만 남아있어. 그 언니도 2년전에 갔고, 우리 형수의 딸 우리 병숙이도 내가 남한 땅에 와가지고 너희들 일본 사람 도와주기 전에 만나가지고 일본 사람들로 하여금 세끼 밥 한 10년동안 협조하는 생일잔치를 해주면 일본 나라가 일본 해와의 나라 이름 지어준 이름이 한이 풀린다는 거야.
여기에 일본 백만장자, 백만장자 필요 없습니다. 내가 3년전, 벌써 13년 이상 지었어요. 여기 미국 와서 라스베이거스 없어. 사막 중에 사막이야. 오스트리아 길이니 중국 대륙에서 만났고 코끼리를 내가 양치는 목장의 감독까지 했어요. 코끼리도 작고 다 작아. 왜? 먹지 못했기 때문에.
일본 나라 사람 이제 일본 나라 아들딸이 이제부터 운세가 안 되면 정상적인 아들딸 너 가정에 안 나옵니다. 어떻게 50 60이면 집짓고 살던 사람이 이 수년동안 30년이내에 백살이 넘어. 일본에도 117세 이상의 살고 있는 사람까지 내가 찾아냈어. 그전에 갈 사람들이 왜 기다리고 있느냐? 참부모의 소식을 듣기 위해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노.
죽기 전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가야 할 터인데 몰라. 이몽 하면서 50 선생님이 44회 이후에 90세면 50년 가까운 세월을 이 말씀과 선생님의 역사를 단상에 갖다가 다 화재 화산 터진 쓰나미 폭판길에 져버리고 너 나라 도망갔어. 그 바람 분다고 나 찾아왔지.
네 소유가 뭐야? 일본 땅 쪼박지 나 없습니다. 버린지 오래됐어요. 벌써 27년전에 내가 여기 와가지고 교육할 때 하도 어렵기 때문에 일본 식구들을 한 사람 앞에, 특히나 축복받은 가정들은 270불에서 330불까지, 270불에서부터 340불까지. 7 8 9 10 11 12 13 14! 7 8년이야. 칠 팔이 오십육(7×8=56). 이거 못 맞추는 날에는 천국 못 가.
하늘의 특약을 내가 앎으로 나는 이미 깨끗이 다 만들어놨습니다. 43개국에 통일교회 신자들을 모아다가 천성경 전부 다 번역 다 해놨습니다. 어느 종단 책임자 어느 국가 책임자가 그 나라의 전통과 핏줄, 진돗개 풍산 이북의 개.
개 중에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늑대. 늑대를 잡아먹어요. 이것은 진돗개는 뭐냐면, 독수리 잡아먹고 여우 잡아먹어. 여우. 캥캥 하게 되면 셋이 여우 소리, 조상들이 우리 집에 살고 있는 강아지 닭 늑대 표범이 주위에 지나가는데, 우리 신비스러운 것은 선생님이 집을 사고 간 그 동네 동산에는 이야, 초목도 무성해져. 그 동산 몇 십리 안팎에 있는 종자, 조상 될 수 있는 종자 될 수 있는 것들이 모여서 새끼 쳐.
그것도 내가 오산학교라든가 정주보통, 제일 무서운 골짜기 직단거리를 통해 다니는데 제일 호랑이 늑대 나와 기다리는 골목입니다. 밤에 가게 되면 사슴도 만나고 곰도 만나고 늑대로 만나요. 늑대 사슴 곰 무서워 안 해.
내가 영국에서는 표범 불러가지고 내가 훈련 시켰어. 호랑이도 휘~익! (휘파람 부심) 하면 좋다고 저 너머에서 기다리던, 목 지키던 보이지 않던 숨었던 놈이 나와가지고 길 안내 하는 거야. 새끼들 데리고 암놈까지 데리고 기다려. 선생님이 내가 가는 제일 평평한 쉴 수 있는 평지가 있는 거기에 잔디가 있으면 내가 가기 전에 와서 기다리고 있는 거야.
(신준님 오심) 야야, 너 거기 서야지. (뽀뽀하심) 야야 이거 이번에 내가 나이제리아 갈 때 마지막 갔다 온 다음에 세 패들이 새로 온다는 소식 들었는데, 오늘은 내 온다고 소식 없었는데 어떻게 나타났어? (웃음) 나이제리아 복을 도둑질 하러 오지 않았어? 떠나기 전에 인사하기 위해서. 백열두 명이야?「예.」어떻게 맞췄어? 여기 이게「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가만있어. 내가 손목 잡고 해야지.
자 빨리 오라구. 내 손목 잡고, 그 다음에는 너 여기 손목 잡고 이렇게 잡고 이렇게 잡고, 하나되어야 돼. 바른손이 내려갔고 왼손이 올라갔어요. 형님은 아래에서 동생을 사랑해야 되고 아버지는 왼손을 사탄을 때려잡기 위해서 축복해주는 겁니다.
오늘 특별히 악수해줬습니다. 이 시간 알아요? 똑바로 보고. (웃음)뽀뽀 해야지. (뽀뽀하심) 너도. 아니야, 너 형님하고 둘 뽀뽀하라구. (웃음) 너 다음에 뽀뽀해야지. 그래야 네가 가서 이제 아버지 아들, 너는 동생 해야 되고, 뽀뽀하라구. 가만있는데, 옳지. (웃음)
그 다음에는 네 손이 맨 아래 가고 형님 손이 가고,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 손이 받쳐주고 할아버지 손이 복을 빌어줘. 내가 사탄세계에 일본 나라 상속 대신자 상속권을 넘겨줘. 그런 찬양하거들랑 여기에 가정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들은 특별히 오늘 이 시간을 박수로 환영해 주시옵소서. 동참자가 되는 거야. (박수)
얘들은 왕아빠 왕엄마밖에 없어. 야! 왕엄마 왕아빠밖에 없어요. 돈이 있어도 왕엄마, 먹을 것 있어도 먼저 왕엄마 왕아빠, 일본 나라 사람 한국 나라 못하니 나 우리 얘들, 이러면서 꿈을 갖고 삽니다. 꿈을. 야야 (웃음) 엄마 아빠가 나와 기다려라 했으니 노래 대신 할 것을 알고 엄마한테 하고 엄마가 학교 가라면 갔다와도 돼. 빨리 갔다 와요. 박수해줘요. (박수)
여기는 어떤 팬데, 이건 특수패야. 네가 특별히 선전해 데려왔어.「아니 지금 현재….」아 설명은 그만두고. 나 너희들이 내가 떠나기 전에 사흘전에 나한테 온다는 소식을 말라고 그래. 내가 정성드려야 할 텐데. 얼마나 나이제리아, 나 이제 제야. 나 이제리아입니다. 동생의 이로운 세계야. 나는 알고, 하늘땅을 모르지만 나는 알고 벌써 20대에 20년전부터 칠 팔이 오십육(7×8=56), 몇 년전이야? 40년 45년전에 준비해왔어요.
나이제리아 내가 많은 굶다 남은 돈을 모아가지고 학교도 세워줬고 양식장도 농터도 만들어줬고 아프리카 중원지에 이게 불란서 영토에 이게 절반은 기독교고 위에는 기독교고 아래는 회회교야. 회회교의 5분지 3, 5분지 1도 안 되는 그 공산당들의 발판되는 그 나라에 꿀룩, 꿀룩이야? 왕이 졸지에 대통령이 되었어.「굿럭.」굿럭.
꿀럭이야.「굿럭.」꿀럭 좋아하면서 봐라. 좋아서 행복해라. 꿀럭이야. 꿀럭. 그게 재미있는 것이 이야, 칠레의 대통령도 새빨간 공산당이 대통령이 되어서 꿀럭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나를 좋아하고 있어. 비밀리에 문 총재 만날 수 있기를 내 하지만 우리 둘이 박자만 맞으면, 박자. 한번
우리 수련소가 어딘가? 여수 순천. 여수 순천 일본 식구들의 축복부인 만 명이 넘습니다. 내가 축복한 수련이. 8 9 10, 11이 넘어. 일본 사람 외국에 나가 관계되어 있는 것은 특별히 일본 자매와 같이 축복해서 전 세계에 가외수가 얼마인지, 지금도 일본 여자 선교사는 120개 국가에 열세 명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다 돌아가고 지금 한 60명 60국가에 50국가에 지금도 남아있어. 그게 씨야. 씨밭. 황선조도 씨밭 얘기 하지?
여기에 나오는 이익금은 한국을 위해 쓰지 말고 너 아들딸 위해 그 땅에 묻어둬라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 죄 지은 사람들은 잡아 사형 시킬 때는 석산 돌판에 로마와 희랍이에요. 신전 짓는 데는 기독교에 성당 짓는데 있어서 속죄권이 있어가지고 강제로 재산 팔아먹게 되면 아들딸 코 팔아. 한국 사람이 코 팔고 귀 판 대신 축복받은 아들딸을 일본 사람 코를 한국 사람의 귀 잘라진 축복한 자녀들이 있다는 거야. 한국에도 두 아들딸을 잡아서 제사드린 식구가 있습니다. 여러분 몰라요.
그런 식구의 혈족이 여기 오다 걸려가지고 안 가고 숨어서 우리 어느 방에 숨어 살면 그 사람 찾아봐라. 무얼 갖고 있나. 선생님이 들려야 선물을 바칠 수 없어.
내가 17억 몇 천만 엔이 되는 저금통장을 내가 안 받고 돌려보냈어. 일본 식구 그런 식구가 있었어. 내가 여기 하와이 미국 천지에 반대받는 제일 악당 괴수로 되었는데 여기에 그 돈을 갖고 와가지고 그 돈 들키지 않았으니 그만이지 빛깔도 하지 마.
빨리 핸드백 밑창에 3층 핸드백 세 커풀 이상 3층 핸드백 내지는 너만이 아는 여기 기둥이 되는 기둥 옆에 조그만 지퍼를 중심삼고 거기에 꽂아 세워서 은행 수표를 보장해서 가져와야 되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뒤에 따라오는 나를 잡으러 다니는 돈 바가지 돈 은행 창고 어디로 가는가 압니다.
서반아. 서반아라는 것은 한국말로 서쪽 나라에 절반 애기야. 거기에 도로코. 도로코가 뭐야? 도로코가 운무에 있어서 돌 깃발 중심삼고 예수님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사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를 둘 곳이 없다고 해서 야곱의 운무를 중심삼고 생수 얘기한 비참사가 있습니다.
나는 그 책은 안 읽었어. 손이 안 잡아져. 잡았는데 쥐려면 이러고. 내가 병신도 아닌데 왜 이렇습니까? 네 마음과 몸이 하나 안 되어 있어. 너는 왜 예수님이 와가지고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된다는 약속을 했는데 지금까지 여기 와서 그 말을 안 믿지? 대신 상속자가 될 수 있는 해와가 나타났어, 어머니가 없어. 하나님의 어머니, 밤의 하나님의 어머니 낮의 하나님의 어머니, 참부모의 아내가 안 나타났어. 그게 무슨 소리야? 에덴동산에 일본 나라가 없었어. 너희 성씨 하나도 없어. 아담 해와밖에 몰라. 그 전통적 골수 전통 모르는 사람 사람 취급 안 합니다.
일본 나라에 북해도 제3 오지에 있어서 사구, 여기서 스즈오카 중심삼고 부사산 중심삼고 대판과 나고야 고개, 광도 오키나와 사국에 다카자키 찾아갈 때 일본 언론에 찾아 문전 들어오기 전에 들어오지 못하게 치라고. 몽둥이로 후려 쫓으라고 쫓아버렸습니다. 반대하라구. 너 있는 힘 다해도 나는 나 가야 할 정정당당한 밤이나 낮이나 꿈에나 부끄럽지 않는 나는 속이지 않고 위할 수 있는 사랑밖에 모르는 피살을 만들어놔야 되고 세포껍데기 털이,
내 그래 내 털도 이거 하나만이 아니야. 이거. 이것들도 이거 나오잖아. 이것도. 수두룩하지요? 여기서 검은 솜털이 이것은 크니까 이것은 이거 바람만 조금 하면 여기가 떨어져서 떨어져요. 이게 내가 일을 하니까 하루에 세 번씩 물을 들어야 되고, 이거 하다 보니 얼마나 이것이 건드리니까. 손에 전부 다. 이게 이렇게.
별스러운 얘기 다 듣지? 뼈가 알 수 있는 사람들은 알아요. 왜? 종자의, 내가 종자 씨를 찾아서 갖다 맞춰주는 기간을 맞추는 겁니다. 딱 맞아. 딱 맞아. 그게 됐다. 되어서 딱 됐다, 딱 됐다. 딱 되어서 중국 중원천리가 광개토대왕이 왕 닦을 비사의 역사가 기록 되지요? 이야.야 그거 옛날부터는 내가 알면 안 된다고 했는데 이제는 아니어도 틀어놓으면 그거 자꾸 보여. 음~ 이제는 내가 그것을 틀린 것을 틀렸다 하면 꼬부라진 것을 바로 잡아 놔야 되겠구만. 그 뿌레기가 어디서 생겨요?
기아가 쇠로 연결되었으면 쇠 끄트머리 이쪽은 남아져도 이것만은 내가 만들어. 내가 기계로써 세계 못 만드는 기계가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나인생산 할 수 있는, 그 나인생산 150미터 170미터 200미터 넘는 그런 공장에 꼬부러진 고개선 중앙에 원자길을 만들어가던 모든 기계 몇 천 가지 전부 다 자동적으로 만드는 그 기계를 우리 공장에서 만들어야 돼. 그 실력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일본에 이케가와라는 공장 알아? 내가 와세다 대학 다닐 때 열 한 대 유명한 회사의 전자 비밀 실험실을 천황 가도 되느냐고 검증할 수 있는 연락도 받은 사람이야. 네가 관심이 많고 잘 아니까 거기에 나쁜 놈이 내가 내 눈에는 벌써 알아. 알기 때문에 나쁜 놈이 나타, 그 앞동네에 기숙사에서 내가 공짜 방을 맡아가지고 살면서 시나가와 나가사키 공장지대를 조사하던 사람입니다. 비로소 얘기해요.
내 손이 이게 보배에요. 못하는 것이 없어요. 세계에 성역 기계를 만드는데 있어서 우리 통일산업 설계 넘어섰기 때문에 8군사령관들이 나한테 사신을 보내서 안 팔기로 약속 나 약속도 안 했어요. 일본 나라에 130명 이상에 북해도로부터 구수지방에 기술이 있는 사람을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 다 불러다 써가지고 통일산업 자동시설 일본 제일공장에 구경 감독할 수 있는 비밀 컴퓨터, 사람이 아닌 제작할 수 있는 기계까지도 지도하던 사람이야. 내가. 모르는 거 없지.
그런데 너희들이 몸에 힘을 주고 머리에 고자세로 고똑 해가지고 배꼽줄을 날 줄 펴주는 기둥이 되라 하는데 기둥 나 싫다고 돌아서보라구. 그 조상들이 통곡하던 내가 지금 나한테 나는 다 벌써 85 고개 넘기 전에 다 용서해 일본을 내가 어디든지 살 수 있는 중요한 곳으로 살 자리를 나만이 정해놓고 다닌 곳이 있어요. 그게 어디야? 그게 어디에요? 대판지 건너가던 선생님이 살던 이스트 가든입니다. 그게 이스트 가든이야. 그게. 이스트가든 에덴동산. 웨스트 가든이 아닙니다.
동양 우리 집이 웨스트 가든 되고 이스트 가든이 있게 된 것이 웨스트 가든 때문에 이게 있었으니까 내가 너를 길러주고 보호해야 되는, 여기에 침식해 들어오는 악당은 우리 집을 격파 못 해. 불란서 남미 18개 이상의 교회가 일주일전에 불에 사라지고 죽은 사람이 몇 사람 있습니다. 말도 마.
그 실체가 이루어지기 전에 내가 축복받은 전라도 사람 가운데 사실 자기 아기들을 삶아 제사 드려. 선생님을 초청할 수 있는 길을 이 값을 팔아서 길을 내놓지 않으면 선생님이 갈 길이 없구만. 그런 눈물을 흘린 액지정사가 있다는 거야. 정사가. 한국에 있어.
정석천 형통강에 정평화라는 사람이 십자가에 재림주 되겠다고 아야 아야 자기가 얼마나 아프다는 것을 나한테 나 문 총재 살 수 있는 길을 찾아보기 위해서 아야 아야 하는데 아야 아야 소리를 모르는 문 총재 같으니 나 여기 있을 수가 없습니다.
축복도 안 해주셨는데 축복을 안 해줘. 자기 형제가 있으니 결혼도 역혼을 시킬 수 없어. 너 큰 형 작은 형 첫째 형제 다섯 사람 일곱 사람 있는 것이 역혼이 아닌 한 가정에서 촛불을 켜고 할아버지 기도소리와 더불어 훈독회를 끝마치지 않으면 일본 나라 이름 자체가 없어지지 않는다 이거야. 무서운 말입니다.
나는 그 종착점 시대 넘어설 수 있는 시대 준비 다 끝났어요. 여기서 대회 다 했거든. 대회를 여덟 번 이상 했는데, 일곱 번 이상 대회를 했습니다. 너희들은 모르지만. 저 후버댐 꼭대기에 올라가 기도하고. 내가 주인 노릇 못하고 네 가는 판장에 고꾸재라 그래. 고꾸재는 화장해주는 거야. 네 모습에 상처 있는 거 이 동서가 달나라 같은 동산을 푸른 동산을 내가 만들어. 두고 보라구.
왜놈들이 눈을 뜨거든 네 일본에 있는 땅들 팔아가지고 이 달나라 풀 한포기 없는 백사장 낚시터를 운동 다닙니다. 도장이야. 도장을 살 의향 있어? 얘기 안 합니다. 도둑놈들이 알고 있어. 벌써. 문 총재가 그런 모금운동 할 것인데 우리들은 저 남태평양 아니면 몽고에 몽고 뭐인가? 티베트가 있지?「예.」달라이라마. 라마교. 라마교 뒷전 가서도 종교권 해방의 간판을 붙이고 너희들이 선전을 해가지고 이 간판 모르는 사람은 지구성에는 한 마리도 없어야 된다. 할 것이야? 몽골은 벌써 이미 약속되어 있습니다.
몽고반점 있는, 너희들 몽고반점 있는 사람 손들어, 있는 것을 안 사람 손 들어보라구. 그게 뭐야? 여기 이렇게 들라구. 다 들어보라구. 너희들도 몽고반점 다 있었나, 없었나?「있었습니다.」없었던 사람 일어서라구. 없잖아. 내가 결혼해주는 몽고반점 축복 제1주의자로 한 거야. 거기에는 내 딴 눈과 감이 없어. 손이 없습니다.
거기에 나타나서 옷 입을 수 있는 옷을 어떻게 하느냐, 내가 결혼식을 두 번 했습니다. 한국 결혼식, 그 다음에 교회 결혼식, 왕들의 최중에 하늘나라의 성혼식, 모든 축하 옷을 입고 다 끝났어요. 그게 소유라는 자격을 가진 소유권을 가졌던 사람은 에덴동산에 없고 그 사람들은 다 재림하였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 사람 없어. 신자들이 쫓아버려요. 후손들은. 내가 정리해줘야 돼요.
천지현황(天地玄黃) 율여조양(律呂調陽), 맨 뒤편이 율여조양(律呂調陽). ‘법 율(律)’, ‘법 여(呂)’. 지상 큰 나라의 법과 개인의 법, 조정해서 말씀에 두루 살펴가지고 태양빛이 비춰야 된다. ‘율여조양(律呂調陽)’ 해봐요.「율여조양.」운등치우(雲騰致雨)가 나옵니다. 그 다음은 7페이지까지의 천지의 도리가 다 숨어있어. 나 아는 사람이야. 그건 안 가르쳐 줬어.
동대, 나 동대 선배들이 서울대학 네가 머리도 좋으니 3개월이면 공부하면 나는 30년 역사도 기록 깼다고 영계에서 알고 있는데, 걱정 안 하는데, 그러면 그 전에 일주일전에 가르쳐 줘. 동쪽에는 동자, 동쪽에 좋은 것은 서쪽에도, 이걸 딱 맞추거든. 한 자리에. 하나님 훈독회 할 때 하나님도 딱 이런 태평성대야. 이와 같은 딱 같애. 이 구데기 이 구데기 이렇게 되면 다 맞습니다. 다 맞고 이 구데기 이 구데기가 맞아.
그러면 이놈 배꼽이라는 것이 백백교. 백백교가 한국을 망쳤어. 신령으로 시작해가지고 육체로써 망했습니다. 문 총재는 신령으로 역사해서 아무리 여자가 별의별 있더라도, 일본 여자 17만 이상을 내가 교육을 했습니다. 핸드백에 돈이 있다고 해서 선생님에게 자랑하면서 가뜩 돈 얼마짜리 들어가 있습니다. 나 돈은 내 눈에는 안 보이는데. 돈이 어디 있어? 밥도 안 보이는데.
정성 드린 밥을 내가 알아요. 먹을 줄 알아. 내 식모살이 하는 3년반 지낸 사람한테 신기하고 수수께끼 인물이 문 총재라는 거야. 자기가 정성드리다가 맛있는 거 같아서 자기가 부모님 모르겠지 해 젓가락으로 껍데기 비늘 하나 빼먹은 거 하고 먹지 못해 침 뱉었는데 그거 다음 주변에 있는 고기 꺼풀을 먹지 못하고 선생님은 젓가락도 안 댔어. 어떻게 아나 이거야. 어떻게 알아.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에 혼돈 와중에서 죽이고 살리고 하는 그 판에서 기둥을 세웠고 기둥 자리를 키워가지고 만고불변의 푸른 동산이 후버댐 물이 맑은 물이 되어서 대서양 태평양 고개를 40일이내에 왔다갔다 살 수 있는 하나님의 동산 고기를 짐승을 내가 길러내야 돼. 숙제입니다.
누가 거문도에 뒤에 내가 호수를 비행기 타고 갔다가 양창식 보고 볼 때에 그 뒤 호수에서 내가 둘러보니까 이쁘게 생겼더라구.「예, 아름답습니다.」그거 기억하는 거 알아? 호수.「예.」그 앞에 염전 강이 흘러 갔더라구. 내가 그 집에다가 사과상자를 떨어뜨려 줬어. 양창식집.
이거 마피아야. 마피아 대장이야. 야쿠자 대장. 내가 보니까. 깡패 대장이야. 전라남북도 부산에 제일 깡패, 그 다음에는 여수가 물건 도둑질해 잡는데 세관에 제일 무서운 세관이 부산보다도 여수 순천 순천만의 초소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었어요.
고기도 숭어를 내가 82센티미터짜리를 잡는 데는 여수 가야지, 순천만에 가야지 부산 안 가. 오륙도 돌아서 가는 데는 서양 하늘나라에 왕래하더라도 나 몰라. 여수 순천. 수영장을 내가 샀어. 바다에 봉화산 가운데도 그 이상 잘 생긴 수가. 우백호좌청룡. 이야, 그게 거문도와 더불어 남해 세계에 대만과, 대만 바람이 직행 불어와요. 그렇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서 고기가 다른 것이 남태평양에 살던 고기가 후유! (휘파람 부심) 제주도 주변에 와서 살아. 7년이내에 한 번씩 들러 가더라 이거야.
나 그거 일본 식구들 데려다가 만 명 여기서, 지금 몇 천 끝났나? 일본에 있는 사람이나 서양에 들어가서 일본 나라가 영미불의 보조를 받아서 한국도 점령하고 중국 싸움도 영미불이 도와줘서 이겼어요. ‘도고 헤이하치로(東鄕平八郞)’ 해봐요.「도고 헤이하치로.」그건 누구야? 그거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중국 사람이야? 이름 있는 사에 징카이(京开) 대전 때 총사령관이 도고 헤이하치로인 거 알아요? 동향평팔랑(東鄕平八郞)이야. 여덟 번째 신랑이다. 내가. 칠 팔이 오십육(7×8=56), 첫 번 신랑이야.
일본 찾아와서 남미 갔다 온 것은 일본 있는 동안입니다. 맞아? 남태평양에 미국에 하나밖에 없는 호텔을 내가 샀어. 다 누가 못 쓴다고 집어던진 거야. 나는 첫 번 달라는 돈인데, 30이든 300 3천이든 3만불이든 보태 사라. 이 자식아. 깎지 마. 걸 게 있어야 돼.
너희들도 문 총재 믿는 사상 가져서 걸고 너 재산 명예 역사의 모든 거 한꺼번에 불 사를 때에 이거 퉤! (침 뱉으심) 침 뱉으라. 나 못해. 그러면서 이 자리까지 남쪽 나라 찾아가는 시간이 14일, 15일 오후에, 그걸 어떻게 또 15일 오후에 만나겠다고, 응 그거 알았다, 알았다. 16일 17일날 때 그거 틀렸는데 누구한테 이야기 하지 마. 이거 처음으로 너희들한테 얘기해주는 비밀 얘기야.
이건 내정적 회담 내용은 선생님이 일생동안 살아오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그러면 다 됩니다. 너희들은 몰라. 천주 대회는 선생님만이 알아. 61페이지에 붙어. 다시 읽어보라구. 그거 선생님의 일기입니다. 전사승전가의 기록이야. 그냥그대로 해나왔어. 라스베이거스 대회와 딱 같애.
나시리는 전부 다 베르시아 왕권의 특수존재가 있어. 노래와 종교와 4대 성인들 업고 돈벌이한 녀석이 있더라구. 내가 그걸 몰랐는데 양창식이가 알아가지고 라스베이거스부터 내 책임져라 했기 때문에 알아가지고, 이제 어디 갔나?「예.」네가 라스베이거스 책임자니까 라스베이거스를 라스베이거스가 저 사람의 한 마디 들어주겠나, 안 들어주겠나?「들어드리겠습니다.」안 들어주고 싶은 사람은 나가라구. 시간이 몇 시간 걸릴지 모를 터인데.
여기 떠나서 어디로 갈 거야? 브라이스 뭐이?「여기 지나서 이제 브라이스캐년 갑니다.」자이온 캐년, 그 다음 뭐야? 세도나. 못 가. 못 가는 가, 입에 깔 수 없다고 못 까. 막 먹다가는 목 걸려 죽습니다. 돌이 굴러 날아가다가 때려잡게 되는 거야. 남이 몰래 가서 술집에 가다가는 병신 됩니다. 1대조가 날아가 버려요.
나는 그거 세도나 다 한국에 풍술가들이 안 간 사람이 없어. 다. 나는 지금까지 안 갔습니다. 3 40년전에 북태평양 문화의 기원이 한국인데 한국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 갈 수 없기 때문에 한국 역사 공부 시키기 위해서 일본 여자들은 한국에 30 40여년 살았습니다.
옛날에는 소문 듣고 왔드랬는데 와보니 아버지 어머니가 참부모는 없고 거짓 아버지 어머니, 일본 사람 때려죽이던 사람 그 아버지가 자기 시아버지 되겠다고 선생님 명령했어. 8대 병신 되어서 수천 명이 죽은 그 폐병입니다. 폐병은 역사적인 문둥병.
통일교 문 씨는 새벽별을 점을 치고 예언가를 감독하는 역사에 지명 받은 훈령이 있어요. 훈령. 함부로 살면, 함부로. 함부르크. 함부르 하게 되면 독일에 함부르크가 뭐, 배 만드는 공장에 배를 바다 위에서 만들어가지고 물을 빼다가 올렸다 하면서 하는 함부르크 독일 공장을 내가 사놓고 있습니다. 거기서 만든 수산세계에 40 50 몇 척 8척이 되는 그걸 내 모셔놓고 미국 중심삼고 전리품으로써 나한테 계약하라고 레이건 대통령하고 통보를 보냈어. 1분만 주면 다 죽였습니다.
뉴욕에 있는 항공모함. 전쟁 끝났으니 문 총재가 태평성대 하나님의 나라 가운데 나 필요 없습니다. 이곳 잘라가지고 세 토막 네 토막 쪼개게 되면 여기에 우리 석고보트 판만 해놓으면 철판 대신 비행기 항공모함 대신 만3천 명 7만 명까지 왕래하며 살 수 있는 기지를 만들 수 있어요. 우리 석고보트가. 그거 다 모르지요? 도둑놈 새끼들.
나는 천년 하늘의 푯대를 세우고 초승달이 없어지면 없어졌지, 내가 없어질 수 없어. 내가 안 없어지면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한 악한 부모의 핏줄이 나로 말미암아 해소되는데 그것이 없어지지 않으면 큰일이야.
사라져가지고 내 직계 아들딸이 고사포이상 원자포 수소포 이상 몇 백 배 이상의 여섯 몇 발, 육대주 오대양이야. 여섯 발. 육대주 오대양이 몇이에요? 수가 몇이야? 6 5 곱하니까 몇이야? 6 하고 6 8이 곱하면 5 하면 얼마야? 열두 수 열세 수씩입니다. 13수가 라스베이거스 와서 꽂아놨어. 그거 나 아니면 뺄 수 없습니다.
70퍼센트 이상이 한 15퍼센트 이상이 이제는 다 알았어. 요즘에 내 어디 지나가는데 뒤에서 ‘선생님! 선생님!’ 그거 누가 부르나 뒤돌아보니 이쁘장한 어느 형제가 불러. 서서 보니까 “왜 그래?” “내가 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그걸 믿고 할 수 있는 때가 아닌데 이때를 단축시키고 연장시키는 당신의 결심의 여하에 있으니 천년만년 날아왔다 없어졌다 커졌다 이러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조화의 왕초가 간다고 내 차가 오니 그 누더기 보따리 팔아먹던 장화당에서 역마 선전해 팔던 아무개 산전 앞에 공짜 공 물건을 내가 팔아주던 그때 손님이 당신이 얼굴을, 그때 그 사람이 나는 여기에 신 거지들의 떼인 줄 알았더니 당신이 그 사람이요? 그래. 네 말 나 몰라. 이 자식아. 뒤로 돌아서! 내가 없어졌어.
내가 없어졌다는 거야. 어디 갔느냐? 애기, 훈모님의 애기의 난자의 들어가 이제 10년이내에 때를 결정지어야 된다고. 문 총재가 서두르지 말고 일을 다 시킬 수 있는 했다면 10년이 1년 2개월이면 끝납니다. 3년 6개월이 36일 세 시간 여섯 시간 일곱 시간이내에 끝납니다. 알아듣게 되면 사인만 해서 끽 다 끝나는 거야.
사이 삐라 보고 네 갈 길 찾아가겠어? 말해보라구. 나는 없어지지만 내 갈 길 벌써, 몇 살을 넘었어. 빠르니까. 내 만든 배는 50요트가 문제가 아니지. 70 80요트 100요트 이상의 배를 만든다는 거야. 지금은 57요트까지는 만들어요. 90요트. 한 시간에 80마일 아니에요. 120마일로 가요. 그거보다 더 빠른 배 만듭니다.
그 기술은, 선생님이 기술이, 야.「예.」너 통일산업 원장님의 보고 못 들었지? 한국의 책임자들은 어제 들어왔으니 못 들었어. 그거 한번 읽어줘라. 빨리.「재단보고요?」재단보고는, 통일산업 사장. 그거 들어보라구.「용평보고.」용평. 동계 올림픽대회가, 그건 내가 없으면 안 해줘. 내가 없으면 소련 미국 중국이 곤란해. 모가지 꿰차려고 하는 것을 알아. 알아, 알아.
나는 그거 안 나왔다구. 여기 여자들같이 이게 없습니다. 안 나왔어요. 그래 건강해. 이거 며칠만 되면, 네 시간이나 한 시간 사흘이내에 다 낫습니다. 말짱하다는 거야. 그거 다 없어지지 않았어. 이거 공중에 떴지? 공중에 떴나 안 떴나? 살 위에서 안 비쳐. 그래 문 씨 모양으로 뭘 그리는 것을 뭐라고?「문신.」문신이야. 문 씨의 하나님의 자리라구. 문신.
몽고시대 고구려 시대 거기에 충신 무과 문관이, 무관들 길가에 새벽에 얼어 죽었습니다. 그 이름이 뭐라구? 나도 다 잊어버렸어. 문 아무개 문익점 선생 이순신 장군. 이순신 장군이 문제가 아니야. 한국 전통 역사의 주류적인 뼈다구가 문 총재가정이야.
오산고교 역사 모르지요? 오산고교. 오산고교가 우리 세 할아버지가 만든 겁니다. 이승훈 작은 할아버지하고, 우리 할아버지는 40대야. 37 8세, 42세에 평양 신학대학원을 나왔어요. 영어 잘하지. 불란서 국제대회에 가서 배때기 죽은 누구?「이준 열사.」이준 열사 무덤을 내가 네덜란드 가서 방문 안 한 사람입니다. 얘기를 안 해.
이번에도 바이킹 무덤 자리를 찾아보면서 음 알았어. 한국이 무덤자리 조상 무덤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나라를 팔고 재산을 팔고 먹는 입는 가죽 한국까지 다 팔아, 나도 팔아버렸어. 아~ 내가 참아 나온 것이 내 자리를 차고 이제는 알았어. 여기에 아무나 못 옵니다. 이제. 동서남북 문을 박고 그럴 때는 선을 놔야 돼요. 여기에 문 120개 씨족의 족장들이 다 결정되어 있습니다.
지구성 순환도로에 36차선이 한 곳에 16차선, 12차선이 중앙청 할 때는 32 시작입니다. 로마도 그리스에도 없습니다. 미국도 없어. 라스베이거스 공터를 내가 잡고 있어요. 일본 놈들 재산 팔아 누구 모르게 여기 와서 내가 소개해줄 텐데 3년이내에 결심하고 나서게 될 때는 일본이 우와 버리고 와도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내 그 길 일본 식구들에게 가르쳐, 이제는 다 가르쳐 줬습니다.「예, 아버님, 훈독할까요?」가만. 가만 있으라구.「예.」
자, 낙동강서부터 시작해라.「예, 노래부터….」뱃사공이야. 나 뱃사공입니다. 뱃사공 나라지? 남아연장도 뱃사공 나라가 아니거든 망합니다. 지구성이 뱃사공 나라가 안 되면 망합니다. 하늘나라가 없어. 결론이 간단해.
눈. 코 입 귀 이마 머리 백회 숨구멍이야. 백백교라는 것이 여기서 출발해 나와가지고 똥구멍 찾아가서 이놈의 교주가 여자의 궁둥이 여자의 아내 될 수 있는 사람이 가 종하고 붙어가지고 곁다리에 가지를 채우고 있어! 나 못 봐.
너희들 몇 대 조상 죄 한 거 다 드러냅니다. 이제. 직고하라고. 너희들 자서전에 빨리 기록해라구. 3년전에. 선생님이 자서전 다 밝혀놨어. 여기서 도쿄 가운데 여기서 있을 거야. 선생님이 비몽사몽간에 교육한 재료를, 나는 이렇게 교육받고 이런 것을 와서 선생님의 손 붙들고 끝날 때는 7개월 7년전부터는 손을 쥐어도 선생님이 좋아하고 쓸어줘야 할 텐데. 나 선생님 안 합니다. 입맛을 물어 뜯어가요. 그 경지에 가고 있다는 거야. 속살이 썩지 않을 수 있게끔 산 선생님 뺨을 내가 갖고 있다구. 말린 표본이다. 그런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 내가 어저께 우리 정물화 사진 찍어 없어요. 너희들 찍었나 안 찍었나? 다, 어저께 봤지?「예.」다. 내 발바닥 다 찍고 다 찍어놨습니다. 이렇게도 찍고 이렇게도 찍고…. 다 찍었어. 뒤는 안 찍었어. 짝 짝 쳐버려야 돼.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는데 선생님 말 들을, 자기 재산 나라 왕 팔아서도 왕이 팔아서도 어서 해라 할 수 있는데 이거 가르쳐 주면 그 왕들 왔다가는 돌아가지 못하고 없어집니다. 장난이 아니야. 알겠어?「예.」종족적 메시아가 세계 종족적 연합회의 총수의 자리는 재림주보다는 나은 자리입니다. 그 전에 축복받아가지고 20년 벌써 40년 벌써 영계 간 사람 가가지고는 특별히 그들은 먼저 역사시대 에덴동산에서 없었던 특별석이야.
내가 그들을 모아가지고 저 나라에 들어가게 되면, 내가 10년 후에 가면 안 돼. 영계 가서 그런 사람을 반대할 수 없는 환경의 환영에 있어서 모집을 해야 되겠구만. 그런 선출 대장 다 알아? 자신 있어?
나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야. 아무 것도 모르지만 아무 것도 다 해. 돈 한 푼 없지만 이제 2 3억 돈이 필요하면 만듭니다. 내 이거 땡 땡땡땡 열두 면에서 지시하는 이름만 걸어가지고 불러봐라. 지금 다 준비되어 있다는 거야. 준비. 너희들 가운데 있을 것 같지 않아. 다 뻔뻔스러워.
너 일어서자. 너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니혼진데스.」그래. 일본 언제 갔었어, 조상이? 중국에서 왔어, 한국에서 왔어?「조상이 어디서 왔냐고. 선조. 몰라요? (일본 여자 식구에게 물어봄)」그거 회냥년의 딸이야. 아버지 어머니도 제멋대로 돌아다녀서 한국 사람 친구 되었다가 일본 사람같이 한국에 강원도 삼척으로부터 가까운 거리 명태잡이 같이 했고, 또 그다음에는 낙지잡이들이 해가지고 문어잡이들이 다,
제주도 해녀가 유명하지?「예.」요전번 올림픽 대회 부산 가 있는 해녀의 아들이 올림픽 됐습니다. 잠수 세상에 잠수의 기록을 깬 사람은 제주도밖에 없어. 지금도 해녀가 있어. 해녀.
제주도 해녀 남편 어디 갔나? 무슨「윤태근」윤태근이. 중국 가서 쫓겨나 흑룡강 사건 때문에. 욕심을 너무 부렸어. 그 녀석. 주의하라고 그랬는데. 국가를 내가 이제 보내야 할 텐데 황선조하고 양창식이는 양창식이 특공대에 선약하는 약속의 길이 내게 있습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예.」
문 총재가 쫓겨 다니고 불쌍한데, 제일 나쁜 데 사람 무덤 찾아다니고 공동묘지, 제1 공동묘지 제2 공동묘지 찾아다니면서 개를 지키고 거기에 노루 사슴까지 여우까지도 못 살게 등불을 켜고 못 살게 한 기록을 갖고 있어. 그거 얘기를 하면 좋지만 흥남 옥중 비사입니다. 나만이 알고 있어.
자, 오늘 여기 하와이에 비참한 여기에 주인 없는데 기둥서방과 같이 세웠드랬는데 책임 못해가지고 쫓겨난 것을 대신 지금까지 몇 날 몇 통까지 했다는 것을 그것 중심삼고 지금도 다시 가겠다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내세워서 얘기하니 들어볼싸 들어말싸?「들어볼싸.」가만 떠나지 말라구.「예.」오줌 사러도 가지 말고 똥 사러도 가지 말라구. 제사 보러 정성 드리러 온 사람이 어떻게 남이 먹고 사는데 나 그렇게 살아.
오늘 새벽에 두 시 32분에 어머니 깨워가지고 5천원짜리 열다섯 개를 내가 3일전에 가졌는데 몽땅 열다섯 개를 어제 저녁까지도 어머니 있는 것을 다 나한테 다 줘! 그거 열한 개입니다. 열한 개야. 돈 2천 몇 백 안 남았어. 돈 마지막입니다.
내가 이제 며칠만 있으면 나이제리아에 떠나야 돼요. 10일날부터는, 오늘 9일인가 10일인가?「11일입니다.」10일까지는 14일에 떠나니 만큼 누구 만나지 말라고 했는데 만났어. 나 너희들 온다는 것을 어제 저녁에 알았어. 그렇게 일하는 법이 어디 있어? 나는 허제비들이 껍데기 허제비 봄바람 불어도 털이라도 떨어져서 날아도 떨어진 자리도 없고 무슨 먼지도 내려앉은 자리도 없이 일본 식구 112명이, 백여섯 명이라 그랬어. 6수를 중심삼고 백여섯 명이, 와 120명이 틀림없이 온다고 합니다. 상수한테 여기 돌아오면서 얘기 들었어. 상수야! 이럴 수가 어디 있어?
어저께 내가 어저께는 어머니한테 백 5천원짜리 열세 개면 얼마에요? 6500원. 6만5천원. 그걸 어머니한테 맡겼어. 그거 사흘동안에 다 맨나중에 마지막입니다 하고 두 번 세 번, 한 번은 5천 다섯 개. 그래 두 번째는 네 개. 세 번째는 세 개. 네 개 남은 것이 2천3백 불인가 7백 불인가 됐두만. 이거 갖고 어떻게 열셋에서 열넷, 열셋 스물세 쌍 그렇게 되면 12만5천 불이 돼요. 오늘 저녁에 그걸 감아쥐지 못하면 나는 여기서 앉아서 세서 밝혀야 된다. 그걸 알아듣는 사람들은 너 정신 차리라구.
선생님 지금 몇 개가 남았습니까? 네가 알 바가 아니야. 나는 알아. 스물세 쌍 가운데 스물두 쌍까지 해가지고 스물세 쌍 5천원짜리를 갖고 있으려다 여기 들어오는데 5천원가지고 부족하니 잘라내기 시작하는 거야. 그 다음에는 와르르륵 30분이내에 그 돈이 다 떠나가요.
그래도 어머니에게 있어서 내가 그 2차 것은 갖다 줬던 금액의 맨나중에 한 번 더 세어보니 5천4백 3천 이거 3천 번 거기는 5천짜리 큰 것이 작은 것이 있어요. 야, 큰 것 말고 작은 것. 중심삼고 스물세 쌍을 만들어야 되는데 세다가 세다가 5천불을 이 트럭에다가 땡가당 떨어졌는데 어머니보고 야, 상수야! 상수! 어디 갔어? 동한아. 동호야. 동호!「신준님 모시고 학교 갔습니다.」「예, 오늘 학교 운전하고 갔습니다.」
너 어저께 밤에 내가 5천불 차에 떨어뜨린 거 너 찾았나, 안 찾았나?「못 찾았어요. 아버님.」뜯어 분해 해보라구.「예.」빨리 찾으라구. 이 쌍것아.「예.」어머니 보고 그거 찾아 채우소. 이 불쌍한 거기에서 푼돈이라도 내 나눠주는 거 알지?「예.」
내가 너희들 일전짜리라도 해서 카지노에서 구경 냄새 맡고 가라고 나눠준 120명이면 그거 큰 무리입니다. 100불씩만 해도 얼마야?「만….」몇 만 불 돈이 이야, 점심값이 뭐고 저녁을 하더라도 해가지고 사자 좋아하는 녀석 분해하면서 아이구, 고향 가서 써야 할 것을 내가 여기서 기도하고, 기도는 여기서 해놓고서 여기서 써버렸어. 별의별. 하하 돌아가기 편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거야. 그것까지 염려하는 나야.
이 스물세 쌍을 찾아오게 되면 3만 줄 수 있어요. 곁다리 필요 없거든. 30세 3천년 역사. 삼 삼은 구(3×3=9). 9월 9일 삼월삼진 강남 갔던 제비가 삼월삼진에 왔다가 6개월만에 9월 11일 12일에 떠나는 겁니다.
정리하기 위한 원본 교서를 탕자 해놓고 이제 오늘은 내가 지금까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와 천주대회, 너희들은 천주대회 몰라. 양창식 황선조 몰라. 이순신도 몰라. 일본 나라 나라도 몰라. 만왕의 왕 밤의 왕도 모르고 낮의 왕도 모르고 다 몰라. 참부모만이 아는 거야. 참부모.
밤의 왕 와라, 낮의 왕 하나돼. 이제부터는 나 몰래 너희들끼리 싸울 수 없어. 교육한 말라는 거야. 알겠어?「예.」원리시험 80점 이상 하지 않은 사람은 그건 대학원 나와가지고 아무리 못해도 3년 6개월을 해야 총서에 대한 것을 이해하기 시작해요. 그 내용을 모릅니다. 너희들 후손들 가르쳐 주면 너희들 후손들이 다 팔아먹어. 조업 돈 사가지고 자기에 죽기 전에 다 써먹고 죽겠다고, 그 나라 없어지고 그 조상 없어집니다. 깨끗이 정리해요. 그래 심각해. 알싸 모를싸?「알싸.」
선생님 말씀 이해할싸 못 할싸?「이해할싸.」이해 했는데 앉아서 모르면서 이해할싸 말했다고 자기가 이해 안 한 겁니다. 마음 몸이 하나되어서. 마음몸 아직까지 하나 안 돼.
나도 어머니 대해서 내 마음대로 못 해요. 어머니는 전도도 안 내보냈습니다. 금식도 안 시켰습니다. 내가. 내가 다 했어. 그러면 그런 날 그런 기념일 되면 어머님이 선생님 자기 대신 했으면 그걸 갚을 수 있는 잔치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후손들 앞에 잔치 3 4일동안, 1월 1일부터 7일까지 불러가지고 그 비용을 문답해서 청산 짓고 나가야 됩니다. 양심의 가책 되는 죄수들 덮어놓고 못살아. 이 바람잽이
바람잽이 저쪽에 두꺼비가 기어 나와. 뱀 나오기 전에 뭐야? 거미같이 생긴 먹는 그거 뭐? 무슨 설이? 전갈. 전갈이 뭐야? 영어로 뭐라 그래? 독거미. 독벌레 알아요? 왕벌. 꿀벌 열 마리면 한 통을 순식간에 모가지 잘라버려. 그 왕벌 잡는 선생이 나야. 왕벌.
딱벌이든지 불태워버리면 날아버려. 어디 있다가 되면 가다가도 저녁 달 뜨게 될 때는 다 들어가거든. 달 정월달이 보름달 가까우니 일주일 보름동안 두 주일 중심삼아서 석 주일 네 주일이니까 두 주일 석 주일 네 주일 사이에 두 주일 석 주일 일주일 간에 딱벌이 불태우는 겁니다. 딱벌 간단해.
밤에 깜깜하니까 주변이 깜깜하니까 날지를 못합니다. 벌써 먼 데 보니까. 불이 붙으니까 불에 왔다갔다 하다가 날개가 젖어 빠져 죽는 거야. 물에다 빠져 죽어요. 그런 거 잘 아니. 개구리고, 청개구리.
개구리 우는 게 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아무리 높은 미류나무에도 안 올라가는 데가 없어. 어떻게 우나. 오줌을 사고 우나 똥 사고 우나? 내려올 때 오줌 사기 전에 올라가느냐 오줌 사고 올라가느냐. 오줌 사기 전에 올라가게 되면 그 똥자리가 어딜까. 새끼 치던 자리가 어딜까. 거기 가보면 그 새끼들 올챙이들이 이렇게 큰 것이 새끼를 친 거야.
그래 휘이익! (휘파람 부심) 휘파람 소리 불면 그놈들이 애미가 하는 휘파람 소리는 참부모의 휘파람 소리로 알아. 알게 되어 있어요. 그래 거짓말 하지 말고. 나 밤의 하나님 속여 먹어요. 낮의 하나님 속이고 밤낮의 하나님 경쟁해가지고 서로가 자기 보따리 크기 숨기고 이러지 않았어? 나도 너희들이 못 가져가게 숨겨놔요.
자, 조정순이 비밀 보따리에 노래 한스러운 복귀 심정의 노래 탕감의 심정의 노래 얘기 해보라구. 노래부터 해봐라.「낙동강 부르겠습니다. ‘처녀 뱃사공’입니다. 원래 제목은.」
(‘처녀 뱃사공’ 노래, 조정순)(265;10) (박수) 그 다음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해봐요. 너희들 보고 하래 이 사람 보고 해야지.「같이 좀 도와주세요. (조정순)」
(다함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노래)(267;00)「아버님 올림픽 보고 올릴까요? (조정순)」그래, 들어봐요.
(조정순 보고 ; 2018년 동계 올림픽 평창 유치 성공 보고….) 그거 너희들 못 들었을 거야.
(보고 계속 ; 승리하신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께 삼가 경배 드리오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성공에 관한 승전보를 보고 올리옵나이다. 천력 6월 6일 남아프리카 수도 버반에서…) 66(육육)이야. 66(육육).
(보고 계속; 개최된 아이오시(I.O.C.) 총회에서 아이오시 위원들의 압도적 지지로 2차 결선 투표까지 갈 것도 없이 1차 투표에서 대한민국 평창이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확정 되었습니다.…)(박수) 평창이야. 이야. 안 믿었다가는 이제 자기 나라와 자기 뿌레기가 박씨 퉁거리가 없습니다. 그 퉁거리가 참부모밖에, 참부모가 날아가면 다 없어져요. 들어오다가.
(보고 계속;……참부모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동계올림픽은 그간 유럽 국가가 14번, 미주 국가가 5번 등 오직 미주와 유럽의 서구 선진국가만이 개최의 영광을 누렸으며, 다른 대륙에서는 오직 일본만이 두 번 개최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268;50)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해와가 두 번 올라갔거든.
(보고 계속;……저희는 참부모님의 그같은 해안에 오늘 다시 한번 감탄해 마지않습니다.…)(271;10) ‘마지않지 않지 않습니다.’ 해야 할 텐데 그거 않지 한 마디 할 때 않습니다, 부정해버렸어. 그걸 가르쳐 줘. 알겠나?「예, 그걸 지적했습니다. (조정순)」
(보고 계속;……이는 매번 결단과 시험이 올 때마다 천지인 참부모님의 지도와 가르침으로 확고하게 정도를 지키며 다가올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문국진 이사장께서 해안을 열어주셔서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273;55) 문국진 이사장한테 내가 경제 문제가 세계 유명한 박물관 도서관에 저장한 책자를 하나도 남기지 말고 독파해라. 네 속에 불이 까지 양보해라. 잘 지켰어.
나 보고 하는 말이, 부모님이 영계의 실상의 서적 모두 답습 하고도 부족해 노력하는 거 아는 아들도 경제세계의 어느 곳보다 다리와 사다리, 하늘나라의 사다리까지 헬리콥터 조직 완비를 끝내겠다는 마음을 나보고 인사 가운데 혼자 중얼거리는 말을 인사하고 난 다음에 ‘아버지, 조그만 기다려주소.’
일본 나라 그 기간에 못 끼웁니다. 일본 여자들. 어머니 나라는 우리나라로부터, 못 합니다. 우리 선진이 국진이 그런 모든 내일 모레, 떠나기 전전날에 그 두 자매의 생일날이야. 어저께 내가 돈을 원미금 집어넣고 뒷따라간 것이 자기 전에 내 여기 돌아오기 전에 그 아리아의 무슨 시티? 광장. 크리스탈 시티 판매장. 이야, 음 이야 미국의 저력을 나는…. 일본같은 것은 아직은 꿈도 못 꾼다 이거야. 그 스케일 큰 구조적 모양 조정이 영계의 실상의 30퍼센트 이상의 기준을 가겠다고 노력하는 흔적을 나는 봤어. 오~ 높다. 아~ 광장이 시원하다.
일본의 부자 가운데 이런 광장도 하나 못 만들고 가라앉겠네. 만주 고구려의 산천에 하던 고구려의 천년 왕권을 자랑하던 고구려 없어지겠네. 이거 없어지지 않습니다. 3대 원칙을 내 여기 들어오면서 세 시간에 걸린 얘기를 양창식이 세 시간동안 못 찾았어. 그런 조직의 장이 있을 수 없어.
내가 어머니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못 들어오고 저기에 다리를 터방에 올려놓고 그 자리에서 3대 원칙을 중심한 내 자서전 천주대회까지 끝낸 자서전 내용을 완비해가지고 내가 가기 전에 세 편을 23분에서 27분 넘지 않게끔 만들라 이거야. 이런 점은 이렇게, 못하게 되면, 너희들 못하게 되면 내가 한꺼번에 다 만들어줄게. 내가 만들어주면 너희들이 뭐라고 자서전에 기록에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야.
그거 선생님의 그림자인데. 불이 켜지면 불에 여기에 무늬가 안 도는 불이 없습니다. 이거 보게 되면 그 불에 자체에 본체는 못 봐. 시그러어서. 그래 통일교회 문 총재가 이걸 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날개 치고 공동묘지 왔다갔다하는 인사 다니는 것을 보고도 알아야 된다는 거야. 여기를 지나는 사람, 다, 술도 안 먹고 담배도 안 피고 마약도 안 하고, 나쁜 말도 안하고 강물이 좋아야, 강물이. 벽에 있는 모기도 기다리고 자기들 시간을 잊어버리려고 하고 왕왕 거리고 안 문다는 거야. 박쥐도 잠자리 안 잡아먹는다는 거야.
자화자찬 좋아하는 문 총재 말로 알고 알아도 좋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해라 이거야. 마음대로. 몇 년동안이면 자기가 알 거야. 내가 어디 있는가를 압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동서남북에, 가운데에 여기 서서 동서남북으로 알아.
하나님이 동서남북에 선 거와 같이 나도 동서, 중앙에 동서 만들어가지고 통일교회 전 세계 사람이 하나님 대신 참부모가, 만왕의 왕에 자리가 어떤 것을 내가 알고, 그 시간 맞춰서 나도 3년 교육하게 되면 무불능통, 시험이 필요 없는 자활 자급의 자주적인 주인이 아닐 수 없다. 에헴. 하늘나라에 장자 장녀의, 왕자 왕녀의 축복가정이 아닐 수 없다. 아주 좋다. 그러면 끝나는 겁니다.
선생님 말 이제 찾아보라구. 녹음 찾아보라구. 선생님이 기도도 간단히 하지? 그렇게 머리 좋은 선생님이 왜 설교를 열일곱시간 47분이야. 75분이 아니고. 열일곱시간은 오줌도 안 누고 똥도 안 누고 얘기했기 때문에 통역하는 것도 고생한 사람, 역사에 그 바지와 옷의 똥자리 오줌 자리를 남기지 말고 기념해 남기라 해서 그 기념 구경하게 되면 아, 선생님이 사실 얘기 했구나 할 수 있을지 몰라.
그것이 사진에 나타나, 선생님 발바닥 다 찍었습니다. 이거. 다. 그런 사람 세상에 만났지? 처음 만났어. 이 솜털까지도. 이게 무슨 자랑이라고. 이렇게 보면 많습니다. 털이. 쭉~.
나는 손톱 자르는데 제일 바툭 잘라야 돼. 긁는데 손톱이 이렇게 되면 기분 나빠. 애기가 보들보들하니 엄마 아빠의 손톱을 바라는데 오~ 창살같은, 독수리발톱보다 큰, 이래놓고 붉은 빛이, 화려하게 된 뼈다구 주머니가 와서 덮칠 때에 손짓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너 손톱 좀 보자. 잘랐나, 안 잘랐나? 나는 그렇게 잘라. 요즘에 정원주 훈독사한테 나는 이렇게 사흘밤 힘 있게 긁지 못해. 그렇지만 이 손톱이 끌려가면서 여기는 벌건 핏빛이 비춰 있어요. 그러면 그것이 나으려면 3일동안에 생각해요. 왜 그래야 되느냐? 뭘 가르칠래도 이 손톱이 그래서 싫어. 뼈가. 뼈다구 나왔어. 뼈다구. 뼈다구가 긁어줘야 된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거 다 극성맞게 돼. 전부 다 이제 이것도 이제 매일같이 가려우면 여기 긁어. 이거 가려우면 부정이 들어가 있지? 가려워. 여기만 긁는 거야. 그 붕~ 떠가지고 거풀 뜯게 되면 점점점 한 거풀 두 거풀, 한 3년 그러면 검은 것이 날아가 버려요. 내 눈에 구름이 날아서 어디 갔는지 모르게 휘~익~ 소리가 없이 해서 없어집니다.
내가 스승이 필요 없어. 이거. 파란색 뭐 또 붙었어. 이게. 여기 전부 다 여기 흠주머니가 여기 왔어. 여기 긁었을 때 왔어. 여기 없습니다. 여기 줄 지어 있지요? 여기 새까만 털이 났어요. 줄로 되어 있지요? 줄.「예.」새까만 털이 나와. 조동호 봤지?
우리 통일교회 120살 된 할머니 한 분이 있습니다. 누군지 모르지요? 대구 할머니들 가운데 연결되어 있어요. 이제 내가 영계 갔다 와서 그 일족의 사진을 찍어서 이 가정에 혈대와 화합의 사돈의 핏줄이라도 묶겠다 하는 참고 사진으로써 가지고 다녀요. 너희들끼리 좋아도 결혼 못합니다.
요즘에는 내가 결혼도 자기들끼리 전부 다 이리 맞추고 다 했어. 이야 얼마나 좋아? 이게. 그렇게 해서 맞춰 살아보라구. 이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도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이렇게도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끌려갑니다. 절대복종하는데,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야. 제단이 문제가 아니라 제물이 문제다 그 말이야.
우리 제 패들이 문천날 안동네 문천날 그 골짜기 이름들을 내가 다 이름 지었는데 다 잊어버렸어. 30년 40년전에 영계와 더불어 인연 지었던 이름이 다 묻혀버렸는데 그때 다시, 그때 말씀 찾으면 그 말씀이 나올 거예요. 거기서 뭘 해먹던, 잔치 해먹고 무슨 요리해먹고, 죽 쑤어먹고, 있거든. 꽃잔치 지짐잔치, 노루 잡아먹고 사슴 잡아먹고 꿩 잡아먹고 비둘기 잡아먹고, 참새 잡아먹고 고기 잡아먹고 다 안 한 것이 없거든.
내가 젊을 때는 고기 잡아가지고 공동묘지 뒷내까지 내 대신 이렇게 제사하고 해주소. 그 너머까지도 이쪽나라 풀들과 뿌레기가 그 너머까지 나서 나무가 생겨나. 우~ 살을 두고 가서 어떻게…. 5리길이야. 10리도 못 갔어.
10리 안팎을 구멍 뚫고 뻗어나가는 것이 아카시아. 아 카시. 아카시야. 아까운 가시야. 꼬부라지지 않는 가시, 누구 장수의 등을 피내게 무섭다는 거야. 그거 한번 독만 들여놓으면 사지가 굳어집니다.
자 내가 선생님이 여기 다리에도, 아까 내가 여자들이 옷을 벗는데 간단합니다. 선생님이 여기 올라와 있지? 여기까지 다. 이거 어떻게 벗어? 여기까지 딱 해가지고 줄지어 있는 양말 딱 신으면 어떻게 벗어? 그거 가르쳐 줍니다.
이거 중심삼고 이거 겨드랑이만 발 뒷축이 이 자리에 딱 해놓고 이거 잡고 내려가. 이쪽은 고무줄 가지고 당기고 있습니다. 딱 이래서 이거 가운데 딱 집고는 이걸 잡고 세 손가락으로, 이거 새끼손가락, 히토사시유비, 이 엄지손가락 이렇게 놓고 딱 가운데 해놓고는 이래가지고는 쭉 해가지고 (웃음) 얼마든지 날아갑니다. 그런 거 처음 보지?
이놈의 귀가 이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여자들 다 벗겼는데 어떻게 신어? 간단합니다. 이거 딱 십자를 딱 거리 해 놓고 딱 십자야. 그걸 딱 해놓고 십자. 딱 가운데 이걸 중심삼고 발을 중심삼고 이것은 직각이 되어야 돼. 십자를 되겠으니 이놈이 이놈은 이렇게 됐는데 이놈은 이렇게 되니까 딱 직각으로 해놓고 이거 중심삼아가지고 여기서부터의.
이건 여기 딱 닿고 이거 올라가라 이거야. 들어갑니다. 이렇게. 들어가지요? 있는 거 지나쳤구만. 이거 딱 되면 딱 다 잡히지. 이거 새끼 되면 다 넘어가요. (웃음) 이놈아, 어디 발톱에 걸리지 말라구. (웃음) 넘어가게 되어 있어. 아이구, 이거 봐라.
어디로 가져가느냐 하면 음~ 이거 앞에 달고, 음~ 이마만큼. 이거 넘기면 안 됩니다. 이것까지. 이~ 했다가 이걸 싹 바꿔 쥐면서 이렇게 해놓고 내려가서, 이 3분지 2만, 절만만 넘으면 돼요. 이것만 넘으면. 어디 갔나? (웃음) 여기 와서 여기까지 들이대는 거야. 이것은 찍 하고 싹 들어갑니다. 3초동안에 갈아 신을 수 있어요. 여자들은 세 시간 걸려도 못 갈아 신어요.
일본이 제아무리 잘나더라도 앞으로 문 총재의 생활 편리한 방법을 안 배울 수 없고 모르면 낙오자가 됩니다. 못 살아요. 종살이 가서도 쫓겨나는데 뭐.
이 넥타이도 간단해. 넥타이 여기에, 선생님은 넥타이 여기 딱 이런 거, 옷에 푸른 호크를 딱 이 사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암만 하더라도 목에 안 닿게 딱 박아놓습니다. 석 달동안 그냥 입더라도 넥타이가 찌그러지지 않아. 이 허리띠도 그래요. 허리띠도 선생님은 딱, 이거 딱 해놓고 싹 해놓고, 하나 둘, 벌써 알아. 하나 둘. 싹 가서 이거 하면서 싹 들어가서 이거 그 다음에 싹 해놓으면 (웃음) 그런 교육을 받겠나, 안 받겠나?
불란서. 불란서는 뭐냐면 불란서에 박물관이 뭐라고?「루불박물관」루불. 같은 종류의 전시한 박물관이다. 참사랑의 인연에 엮어진 물건 박물관. 거기에 그 각도에 뾰족한 자리에 누가 앉았나? ‘모나리자’ 해봐요.「모나리자.」모나리자가 누구야? 여자 중에 영원한 왕 중에 표상적인 왕이다. 그거 왜 그러냐 하면 모나리자는 사방의 모에 뾰족한 데는 그 사진이 붙어가지고 머리 벗을 때 사진, 목을 벗은 사진, 어깨 벗은 사진, 젖이 나와 젖을 보인 사진, 이래 배꼽이 작은데 움푹한 사진, 이래놓고 자지와 음부가 자라던 사체의 구조적 내용이 전부 다 자고 있지 않고 잔 자리가 있어. 사진이 있어요.
실사 역사에 자서전대로 사진을 만들어 찍게 된다면 자기가 이 땅에 산 실제 생활권내에서 주인으로 살아간 것이 틀림없다 하는 내 실상을 중심삼고 남겨놓으면 천년만년, 웃음소리도 천태만세 국가 다르더라도 아 참부모의 웃음은 할아버지 때 웃음처럼 달랐는데, 사지사철이 다르던 그 음성 서체에 그때 나에 해당하는 음성을 중심삼고 그때에 행동적인 무엇을 좋아하던 말하던 기술로구만. 벌써 손가락 하나 다 표상적으로 나온다는 거야.
이제 선생님의 사진을 세 시간에 한 번씩 한 편 안 보고는 못 삽니다. 내가 이북 가서 김정일 초청 받아가지고 갔는데, 두 주동안, 한 9일 만에 돌아왔지만, 매일 사진 세 컷 김일성이에 대한 사진이야.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게 이러다 반, 그 다음에 어떻고 설명하는 전부 다 새빨간 거짓말이야. 내가 거기에 살았는데 그 지형 이름까지도 아무동에 이런 골짜기가 문 총재가 말하던 거 이런 골짜기가 사실이 내 사진 가운데 이것이다 하는 그거 거짓말이야.
문 총재 말한 고향 사진을 원본으로 찍어온 사진이 있어가지고 이걸 재판했다면 거짓말입니다! 자서전 만들라는 거야. 너희들 자서전 선생님의 자서전, 만왕의 왕 몇 천 몇 만리에 있는 왕의 자리를 몇 천 몇 만대의 후손의 왕손이 그 조상의 놀음을 대신 못합니다.
나 지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시켜준, 내가 해방시켜줬는데, 해방 축복 다 해줬습니다. 나 보고 그 다음에는 먼 다리에 있어서도 저 산 너머의 공중에서도 인사하더니 점점점점 내 눈에 가까이 와. 옛날에는 구름같이 지나가던 것이 이제는 동물로써 돼. 동물. 고양이로써 메뚜기로써 되어 있는 피조만물의 그런 모양으로 지나가거든. 살짝하게 되면 벌써 딴 생각해서 물어보면 너 무슨 생각했어? 이런 것이 네 피조물이 너 그런 생각해도, 그거 어떻게 알았어요? 그런 거 아닌데 사실 따져보면 사실이 그렇습니다. 너 아버지 할머니 조상 기록까지 가져와. 내가 설명할 때 알았습니다 할 수 있게끔 자서전 만들라는 거야. 못 속여.
석준호의 외할아버지. 그들이 내가 재림주를 알았어. 그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가 무엇을 남기고 갑니까? 나는 남길 것이 없습니다. 그 할머니가 그냥 병 없이 누워서 갔어요. 웃음을 그 꿈 가운데서 누구하고 얘기하며 그 꿈 가운데 찍은 사진이 내게 보여. 참부모가 그거 나도 동산이 없게끔 가려고 준비 다 했습니다. 그거 알고. 그들이 참부모의 사위를 삼았으면 외갓집 할머니 할아버지인데 기록이 있어야지요. 자서전. 그래서 자기 부처끼리 말없이.
그런데 이정옥 선생이, 우리 원전의 무덤 가운데 제일 큰 무덤 누가 만들어놨어? 나한테 빚도 얻어가서 묻힌다는 얘기도 안하고 자기 형제들이 똑똑한데 사방 각계 헤어져서 공부하고 있어요.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다는 거야. 자기 언니와 자기의 누구와 자기 친언니는 시집 못 간 형님이 둘이나 북한에 가 죽었어. 내가 알았어. 조사 하라고 보냈던 사람이 조사하러 다니다 잡아 죽이고 그 비밀을 인계 받은 사람이 누구라는 것을 알았어. 찾아가려니까 갔어. 옛날에.
그 고향이 우리 제2 고향입니다. 이북에 전라남북도가 남평 중심, 나주. 나주 하게 되면 전라도잖아. 나주하게 되면 전라도를 말해. 전라도는 남평이 나주하고 전주하고 국경선이 같거든.
거기에 도암산에 옛날에 누군가. 신라에 명장이 누군가?「김유신 장군」그 다음에는? 박?「박혁거세.」김유신이 박혁거세 후손이야. 나는 박혁거세가 어떻게 술잔치 해놓겠더니 보스턴에 술 먹는 놀이터를 만들고 내가 탄복을 했어. 내가 영계에 가 본 그런 동산이 이렇게 생겼는데, 누가 와서 사진 찍어서 내가 사진 찍어서 쓰려고 했는데, 이놈의 가짜들을 썼는데, 이거 틀렸고 이거 이거 틀렸고 틀렸다. 그러며 살아갑니다.
너희들은 선생님하고 뭐 의논할 게 뭐야? 너 엄마 아빠 너 신랑 바람 다 피던 놈들이야. 깨진 뚝박이요 깨진 무슨 보석? 진주? 나전칠기? 뭐야? 나전칠기가 엄덕문이 외삼촌이 만든 거야. 나전칠기 역사는 한국 조상입니다. 중국도 없어.
그래 내가 어려우면 엄덕문이 집에 가서 엄덕문이 고희영이하고 내가 약혼식은 너희들끼리 하는 결혼식을 내가 가 들러리 한 사람입니다. 지금도 내가 오기를 엄덕문이도 부탁하고 있지만 못 가요. 발이 안 떨어져. 그동안 너희들이 한 것이 선생님은 엄 씨에 대한, 엄명미이라는 것이 주동문이의 처입니다.
엄명미가 결혼할 때 내 신랑은 주동문이야. 워싱턴 신문사 사장이야. 그 색시는 고등학교 수학선생이었어. 이름난 고아의 이름난 수학선생이야. 뚱뚱 무서운 여자야. 그거 다 모르지? 나는 얘기 안 해도 다 너 이러이런 거 다 알지? ‘그거 어떻게 알아요?’ ‘내 비밀 계약서가 내게 다 있는데.’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그럼 나 따라와.’ 그러면 계약서 만든 테이블이 변소 옆에 있는 변소 옆에 너의 남편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위에 사진이 있어. 그래 증거해 주거든. 못 믿겠어? 이놈의 자식들. 못 믿으면 눈이 떨어집니다. 봉사가 돼요. 귀도 먹고 다 그래.
아니야, 야, 너 왜 와?「다 끝났습니다. 아버님, 뜨끈뜨끈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세네 우승한 보고를 올려왔는데요. (조정순)」그래, 그거 얘기하라구.
(조정순 보고;……세네가 창단 12년만에 80년 60년의 역사를 가진 팀들을 제치고 주 프로축구계에서 당당히 명문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7월 17일부터 전국 리그, 바로 또 전국 리그에 들어갑니다.…)(307;40) 우리 단체 승리의 그 운세와 운동을 하려면 공중에 운동 지상내에 (말씀 안 들림) 준비 안 하면 안 돼요. 이야.
(보고 계속; 7월 17일날은 또 참부모님께서 아프리카 오지인 나이지리아에 14일날 출국하시지 않습니까? 여기서. 그래서 15일날 오후 한 시에 나이지리아 대통령을 이제, 대통령의 초청으로 가십니다. 부모님이. 그래서…) 15일날로 맞췄어요.
(보고 계속; 15일날 오후 한 시에 대통령이 영접을 해서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그렇게 어제….) 내 소원이야.
(보고 계속; 아프리카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17일을 너희들이 정하고 거기에 간부들이 정하면 안 돼. 내가 정해야 돼.
(보고 계속; 사실은 그 다음날로 되었는데…) 일본 수상들 데려다 기합 줘. 53개국 아프리카에 남방 유엔의 이름 모으게 되면 일본 동서남북방에 지도자 다 모입니다.
(보고 계속; 사실은 16일날은 독일의 총리 있지 않습니까? 독일 여자 총리. 총리가 국가 원수로 나이지리아에 옵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총리 이전에…) 총리가 아니고 그가 여왕이야. 대통령이야. 키스마크가 대통령 자리고 여왕의 자리는 지금 독일 여왕의 거꾸로 하고 있습니다. 이거 거꾸로 안 썼을 텐데 보고를 그렇게 알고 있는 거 잘못 됐다 그 말이야.
(보고 계속; 제가 유럽을 잘 몰라서…. 아버님 말씀대로 독일의 과거 총리가 피스 마르크가 있지 않습니까?…) 피스라는 것은 피스의 보장을 해줄 수 있는 책임자야. 동독의 베를린이 독일 나라 수도인 시대에 동독의 수도 되어가지고 독일을 때려 부수려던 피스마크를 없어진 부정마크로써 엑스(×) 마크를 만들었어.
그거 내가 가서 이번 독일 깃발 마크 그거 되었는데 흰 깃발을 흰하고 그 다음에는 분홍색빛 깃발 위에 까만 거 치워버려. 안 치워버리면 몇 년 이내에 내가 독일 기를 붙들고 유엔 총회를 열 때에는 이 깃발 가진 나라 사람과 깃발 나라의 간판은 못 온다 이거야. 그런 얘기까지 내 독일 정부보고, 눈 뜨고 보라구. 이 자식들아. 알라구. 할 말 다 했어요.
그 일화같은 얘기는 재미있을 텐데 내가 취해서 기뻐할 수 있고 너희들 절반 아니면 내가 섭섭해도 다리병 나면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어떻게, 안 찾아오거든. 다리가 꼬부러졌다가 야야, 이렇게 해놓으면 이 각도만 잘 맞추면 이렇게 맞추면 코가 여기 닿고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렇게 되어가지고 우~~ (박수 하심) (박수)
잘 알지. 잘 알지. 내가 세계 명중의 대표입니다. 축구 세계에도 선생님이 가르치는 비법을 몰라. 너희들 내가 원맨쇼도 잘합니다. 눈을 볼 때 현장의 비극을 희비극에 배우의 일등 기술을 영계로부터 교육받은 사람이야. 내가. 그거 흉내 보게 되면 여자 똥 바람 냄새 때문에 못 삽니다. 방마다 화장품.
뭐 47세 8세, 53세만 넘으면, 52세가 되면 경수 물도 끊어집니다. 빤츠 두 곳 겹치기 필요 없어요. 그 다음에는 목걸이 하던 거 빤츠 대신 매더라도 그 국물이 흐르지 않아요. 말라지는 거예요.
(보고 계속; 브라질 축구의 대승리를 부모님께 경하드리면서 부모님은 피스의 대왕, 평화의 대왕이실 뿐만 아니라 축구의 대왕이십니다. 축구의….) 원구 피스컵 축구의 대왕이야.「예, 원구 피스컵 축구의 대왕이신 우리 천지인 참부모님께 큰 박수 영광을 올리겠습니다. (조정순)」(박수) 내가 여기서 사실이 아니야. 야야야.「예, 이제 다 보고 했습니다. (조정순)」
나, 낙동강 아가씨의 가슴에 무엇이, 물결이 파동친다는 노래 그거 못 들었다. 그것은 세 번 해야 생각나요. 그것만 해도 괜찮아. 오빠가 시 엄마 아빠, 오빠가 서울 가면서 꽃 신발 사온다고 약속했는데 네 잔칫날 결혼 약속한 거 다 끝나가지고 잔치 하는데 오빠가 와서 신랑 신부 준비해가지고 재림주로 오빠가 신랑으로 온다는 거야. 그 신랑이 되어서 처음으로 아버지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야. 어머니가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어머니 아버지가 부부가 됐다는 거야. 한 분이야. 그거 누가 해방시켜 주느냐 하면 아담 해와도 아니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 시킨 것은 아담이 했지만 복귀시켜가지고 해방 시켜주는 것은 참부모 이름 가지고 했지, 레버런 문 가지고는 안 했습니다. 61페이지에서부터 신천신지에 후천시대 기록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걸 모르고 읽었어. 이 쌍것들이. 산적의 도둑질해 먹던 녀석들이 알 게 뭐야. 갈 자리가 어디 있고, 다 모르지.
더 얘기하면 내가 남겨줄 사람 아니야. 내 자신이 나를 죽여 버려야 돼. 그럴 수 있는 어디, 자살 할 수 없잖아. 나도 어느 사람의 손이라도 공동묘지 실려 가서 천하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고 울고 기뻐하면서 또 영계는 천사세계는 춤을 춥니다. 천사세계에 문이 닫혔던 것이 열리고, 아담 세계에서 문이 닫혔던 것이 문이 열리니 땅에 있는 참부모는 춤을 추고 영계에 지옥 문 지키던 것이 해방 되어가지고 천국 문을 교차해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하나님뿐만 아니라 천지인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하늘과 땅이 한 삼팔선 이외에는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넘나들지 않고는 천국도 못 가고 천국서 지상도 못 옵니다. 길이 둘이 아니야. 그거 안 하면 할 얘기 다 알아듣고 알 수 있기 때문에 비교해가지고 이제 그 언저리만 가도 냄새만 맡고도 이거 어떤 자리 알 수 있게 되었어요. 눈에도 눈 냄새, 코에도 코 냄새, 입에도 입 냄새 머리 냄새, 손톱 냄새 다 다릅니다.
자 얘기해보라구.「예. (조정순)」
(조정순 말씀; 우리 참부모님께서는 이 라스베이거스를 약 3년전부터 오셨는데….) 30년 50년전이 넘었어.
(말씀 계속;……그래서 그 장관들, 그리고 백성들이 부모님 앞에 회개하고 차복할 그 날이, 그래서 미뉴에이 성에 심판이 면했다는 것을 전해야 됩니다. 요나처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자서전을 들고 씩씩하게 우리 주변에, 우리 종족들에게…)(342;10) ‘자서전을 들고 씩씩하게!’ 해봐라.「자서전을 들고 씩씩하게!」「우리 종족들에게부터 먼저 전합시다! (조정순)」(박수) 나라는 친족 전도입니다. 이제. 세계는 이미 다 경제적으로 불을 때가지고 잔치 양반들의 잔치 (말씀 안 들림)(343;20)
어머니 아버지 그동안 배에 들어가 있는 애기들이 얼마나 많이 죽어갔나? 430마리, 700만 800만 마리가 다 없어질 수 있는 이 근거가, 그래도 내가 요즘에 여기 얘 형진아, 형진! (큰 소리로 부르심) 어디 갔어? 형진! 어디 갔어? 우리 강아지 데려와. 도인이.「예. (형진님)」도인이 데려와.「도인이. (형진님)」
여기 경배시키고 일본 사람보다 나은가. 해봐라. (웃음) 경배시켜야지. 경배.「경배요? 도인아. 해봐. 경배! (형진님)」(웃음) 나를 이렇게 좋아한다구. 여기 와가지고도 내 방에 와서 찾아.「벌써 냄새로 부모님을 알고 있습니다. (조정순)」통일교인들은 냄새로 모르는데.「아버님, 소시지 먹고 싶은 모양입니다. (형진님)」그래, 꼬리가 좋아서 그래. 소시지 가져와라. 이거 소시지, 오~~ 어디 갔나? 떨어졌어? 떨어졌다야.「아니, 다 먹었습니다. (형진님)」다 먹었어?「예. (형진님)」오 나는 못 봤는데. (웃음) 또 한 개 줘라. (웃음) (아버님이 소시지를 먹이심)
얘도 오줌 누러 갈 때 깨워줘. 오줌! 하면 일어나요. 똥! 하면 일어나요. 닭이 울 때 꼬끼오~ 할 때는 일어나는 겁니다. 참 영리해요. 이 여자들보다 나아. (웃음) 이거 좋으면 꽁지 꽁지 꽁지. 휘~ (휘파람 부심) 그거 하나 더 줘.「예. (형진님)」이놈 다 한꺼번에 삼키려고 그래. 물잖아. 안 물어.「이거 벌써 먹었습니다. (형진님)」먹었어. 안 물어. 손 안 물어.「예, 손 안 뭅니다. (형진님)」
자자, 경배. 경배.「(형진님이 경배시키심) 경배!」(웃음)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예, 어머니 불러 오겠습니다. (형진님)」다 끝났나?「예, 다 보고 했습니다.」
야야야 노래 한번 하자. 강원도 노래. 이제는 노래나 하고, 나도 이제는 나가 볼 때가 왔어. 아이고 우리 엄마. 뭐야? 오~.
(‘소양강 처녀’ 박원근 노래)(350;25)(박수) 일본 사람이 사다리 놀음 한번 해야지.「예. (송영석)」뭐야? 무슨 다리.「저는 뭐 지정곡밖에 없습니다. (송영석)」지정곡 해봐. ‘찔레꽃’, ‘찔레꽃’이야?「아니에요. ‘실버들’ 하겠습니다.」실버들 해봐요.
야야, 너 색시 어디 갔나?「이번에 제일동포들하고 백두산을 갔다 왔는데 거기서 좌골신경통이 생겨서 표까지 다 끊어놨다가 취소했습니다. 어저께. 죄송합니다. 지금 치료 중에 있습니다. (송영석)」부처끼리 한다고 생각하라구.
(실버들 노래)(354;10)(박수) 너희들 일어서라. 셋이 일어서라구. 배~를 저어가자. (아버님 시작으로 ‘희망의 나라로’ 노래 박수 치며 부름)(355;45)(박수)
어머니 노래. 야야야 너 부처끼리 나오라. 연아. 그래. 그 둘이. 재미있는 우리 막내며느리에요. 나한테 오라.「‘임진강’ 노래 하겠습니다. (이연아님)」너희들 좋다고. 나보다도 너희들 좋다고….
(‘임진강’ 노래)(358;30)(박수) 미국 사람 대신 노래도 할 줄 알고 다 그래. 우리 형진이가, 형진이 노래 참 잘합니다. 효진이형 노래 좋아하지.「어머니 나왔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노래. (형진님)」「끝내야지. 이 사람들 관광 가야 된다. (어머님)」효진형 노래.「예, 효진형 노래 하겠습니다. (형진님)」어머니를 만나면 언제든지 어머니를 눈물 짜게 했어.「그 얘기는 왜…. (어머님)」(웃음)
(형진님 노래)(361;30)(박수)「같이. (어머님)」같이? 까치. 까치가 있어야지. 까치 노래「까치 노래가 뭔가? (어머님)」‘애향가’. 허양 까치. 까막 까치.「아이, 그건 까치 아니에요. (어머님)」까치.「그건 까치 아니에요. (어머님)」허양이.「허양이 노래는 까치 아니에요. (어머님)」‘울산아리랑’ 아니야?「까치라는 말이 들어 있어요.」「일어나요. (어머님)」아이고,「‘노고지리’ 해요. (어머님)」
우리 엄마가 무섭다. '노고지리'가 뭐인지 무슨 지리인지. 우와! (웃음)(박수)
(부모님 함께 ‘노고지리’ 노래)(363;15)(박수)「앵콜.」그 다음은?「‘산유화’ (어머님)」‘산유화’
(부모님 함께 ‘산유화’ 노래)(365;00)(박수)「일어나서 아버님하고 같이 불러주세요. ‘백금에’(어머님)」
(부모님 다 함께 ‘마음의 자유천지’ 춤추며 노래)(368;20)(박수)박수 (박수)
(생일축하 선진님)(박수)(369;40) 선진아.「예, 아버지, 감사합니다. (선진님)」「이번달에 14일날은 국진 오빠 생일이고, 마흔한 살. 15일, 바로 다음날은 선진이가 서른다섯 생일이야. 그래서 이달에는 아들딸로서는 아주 럭키야. (웃으심)(어머님)」노래 하나.「노래 하라고. (어머님)」(웃음)
야야, 너 잠깐 하와이 얘기「코나 얘기. (어머님)」「코나 얘기요? (선진님)」코나, 엄마 아빠 돌아간 다음에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한번 얘기해봐. 한번 들어봐.「예. (선진님)」
(선진님 영어로 말씀)(372;30)(선진님 남편 박인섭님 말씀)(376;10)(박수)「선진님 노래 한번 하시죠.」노래 잘하잖아.「예.」
(선진님 부부 노래)(377;50)(박수)「선진님 하버드 대학 박사 하십니다. 그거 아시죠?」유명한 8개 대학에 있어서 대표적인 졸업식에 선진이 각국에 수천 명이 8대 내에 같은 철학과에 동창생 축하를 같이 하는 선배들이야.「아버님 때문이지요. 제가 혼자 잘하는 거 하나도 없었죠. 아버님 어머님 다 시켜주셔서…. (선진님)」
미국 가 있는 미국에 있는 딸이 무얼 했다는 얘기도 안 해. 내가 미국에서 베푼 공이 많은데 한 마디 할 상 싶은데 서양 사람 똑똑히 알아야 돼.
끝이 자기로 나서 자기로 돌아가서 자기로 기억되는 기억만 받는 것이 민주주의 왕권 대신한 테러단의 조상 길을 열기 시작했어. 야쿠자 니혼노 야쿠자, 한국 깡패, 미국에 마피아. 한국 나라에 사탄 루시엘 천사장 일련이 계열이 되어 있어. 끊어 잘라버리지 못합니다. 그러니 평화가 안 와.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 하나님 중심 시대 8단계 단계가 작으면 이거 기둥이 하나 게 아니야. 한 바퀴 다 돌아가지고는 중앙에 돌아가지고는 커야 할 터인데 이것이 커. 종적이 커가지고 큰 거리만큼 차이 되어서 여기에서, 처음에 여기서 장성은 이 자리 와가지고 더 높은 자리에서 이렇게 와가지고 이렇게 오고 이렇게 올라왔다 내려갔다 딱 돌아가지고는 여기 또 와가지고 여기 기둥 중심삼고 이번에는 이렇게 가던 것을 아래까지 풀어가지고 감았다 풀었다 하면서 우주가 커나왔다는 거야.
죽을뻔 살뻔 하면서 피를 토하고 싣고 뼈를 싣은 우렁따지를 위해 희희 웃음소리가 생겼다는 거야. 왜? 우와 와 보니까 아버지 앞에 아들이 있어. 아 보니까 여기도 아버님 전부 다 다시 갈라져 사는데 내가 그때서부터 천국 와 있는데 자기 여편네는 지옥 가 있고 남편은 천국 가서, 그게 큰일이야. 평화라는 영원히 안 와. 하나님과 천사장 아담 조상이 원수가 되어 있으니 이 원수의 담벽을 헐어주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는 영영 오지 않는다.「아주.」
너희들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 알아 몰라?「압니다.」아줌마들. 아줌마의 마음과 몸에도 선한 것과 나쁜 것과 좋은 것이 싸우고 있는 것을 아나 모르나? 아줌마 남편 되는 그 도둑놈의 그 자식도 아내가 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아나 모르나?
미국에 라스베이거스가 유명한 것이 15분이내에 세 쌍을 결혼, 500명에 한 쌍씩 결혼을 해가지고 돈 받아먹는 것이 있어. 그거 알아요? 얼마나 악달이들이야. 이게. 여기에 와가지고 문 총재는 무슨 아담 해와의 악달이가 무슨 천국 선달이가 된다고 다리가 되고 교량이 된다고.
그래 브리지포드. 브리지포드가 있어. 한국에. 브리지포드에 출발하는 배가 있는 동시에 공중에 나는 비행기가 여기에 비행장이 있어. 브리지포드에서 비행기 뜨고 비행기 뜨는 자리에서 헬리콥터 뜨고 나는 얼마나, 허리를 폈다 감았다가는 잘 펴면 날아가는 것이요, 못 펴면 죽어가는 지옥과 천상을 내 몸에 품고 죽였다 살렸다 하는 길을 가는 그런 해방의 천국의 출발점이 어디냐? 일본이 아니야.
기미야요와 치연이야치연이 사자래이시노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째가닥 째가닥 소리 날 수 있는 쌍이 와락와락 탱크 지나가는 소리라는 것은 전부 다 사자래이시가 부활되는 이시다. 사자래이시가 이와오토나리테. 그 사자래이시가는 각도가 전부 다 동그랗게 되어가지고 천만마일 가기 전에 동그라미 다마가 된다는 거야. 다마가. 자기 혼자 굴러다닌다는 거야.
이야, 그런 후버댐과 후버댐의 역사적 550마일 700킬로미터 이상을 올라가게 되면 몰던 처치의 도망 도피성을 찾아가서 그레시안 캐년, 너희들 이제 갈 거야. 그 다음 시온 캐년을 나는 시온 캐년을 바로 잡으면 자이온 캐년이라고, 아이코 나는 시온 캐년으로 알고 있는 자이온 캐년이라는 것이 시온들이 싸운다 이거야.
옥중에 들어가서 천명 세계에서 몰려온 목공들이 석공을 800명을 기독교 발전을 목공을 통해서 그 공장 기술을 배우다가 기독교 남아졌어요. 그래 산골짜기 제일 깊은 데 산골짜기 파고 높은데 산꼭대기에 전부 다 하나님을 만나는 상봉에 수도원 거기는 세계에 유명한 제일 산꼭대기는 천주교 수도원입니다. 하와이 섬 근교 가 보라구. 좋고 좋다는 것은 전부 다 천주교가, 이게 하나님을 모셔가지고 수절을 지키기 위한 처녀 총각들이 신랑 각시가 오신 메시아를 만나가지고 새시대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그 한 때를 수없는 죽음권 별의별 곡절을 거치고 참아가지고 왔는데, 여기에 곡절이 뭐냐.
사자래이시노 이와오토나리테. 사자래이시가 어떻게 이와오토 나리가 돼. 그것은 통일교회는 먼지를 모아가지고 사자래이시를 만들고 판으로 만들어서 떡을 만들어서 거기에 떡판까지 만들고 절구통도 만들고 다 만드는 거야. 이 운동장 석판 운동장에서 훈련해야 됩니다. 본래가. 천국 하늘 백성은. 무슨 석판? 백암 화강암 석판.
아무리 큰 바위 떨어지더라도 수성암은 떨어진 각도가 조금 나면 거기에 깨어지지 화강암 만물상, 금강산에 있는 만물상에 흠집 나는 가다리 화강암 갈래는 부서지지 않는다 이거야. 만물상이야. 만년 전에 그 모양이니 그걸 바라보면서, 바라보면 이렇게 보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보면 이렇게 되고, 천태만상 여자의 몸을 대신 옷을 입고 여자의 눈썹을 만물상에 그 여자의 모습이 슬프고 기쁘던 표정이 그 만물상 경치 가운데 좋은 사람이 좋은 힘이 노래가 나오고, 나쁜 놈은 도둑놈들이 노래한다는 거야. 이걸 장단을 맞춰야 되는 거야.
그래 기독교는 우~ 선한 노래 기도하는 데는 찬송가만 하지 유행가 못한다. 석탄 백탄 타는 데는 연기는 펄펄 나지만, 이내 가슴 타는 데는 연기도 김도 안 난다. 아이 좋다. 못해.
종교권내에 장타령 춤추게 깃발을 해놓고 페이스 박자를 맞춰가지고 노래하며 사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야. 존경할 수 있는 문 씨라는 성입니다. 문 씨. 구세주가 아니야. 그건 문 씨가 점점점점 보게 된다면 날개를 펴고 그들이 날아가더니 산꼭대기에서 뭘 비행기 타고 내려오는 걸 뭐라 그러나?「낙하산」낙하산 말고 타고 내려오는 것을 뭐라 그러나?「행글라이더.」행글라이더. 모가지라도 달려 들어가 행글라이더 가지고 궁둥이까지는 프로펠러 닿는 거기 모양으로 돌아가는데 따라서 따라 돌아가면서 왔다 갔다 하며 행글라이더로써 남한 각지에 제일 명승지로써 알려진 것이 누구냐 하면 여수 순천 우리 수영장이고 교육장이야.
그게 뭐냐면 비밀 나라에 지금까지 남자 여자의 죽은 혼이 죽지 않고 살아서 애혼 애령이 연애해가지고 우리 천년 전에 3일만 지났으면 부부 될 수 있는 인연이 깨졌구만. 그 천년 인연 천년동안 울면서 당신같은 신부 신랑이, 여자에는 신랑이 하늘로 온다고 했고, 땅에서 여자 신부는 땅에서 나온다 했기 때문에 땀을 흘리기 수고한 것은, 지옥 구덩이 파기 위해 땀을 흘리면서, 여자들이었어. 여자.
여자는 값이도 가자 오자. 가자 해도 가고, 오자 해도, 자자 해도 깨자. 여자. ‘모실 여’자입니다. ‘그럴 여’자 그렇게 모시면서 여자는 삽니다. 가자 할 때는 울다가도 갑시다, 웃다가도 어디 우는 상, 울다가도 기뻐할 수 있을 때는 울 때 앙 소리가 아하 하하 호호 히히, 웃음으로써 기분을 맞출 줄 아는 것은 남자 세계는 없지만 여자의 세계입니다.
여자는 앉게 될 때는 남자와 같이 무릎 펴고 앉나, 무릎 꿇고 인사할 때는 무릎을 꼬부리지 않고 앉아서 인사하나? 인사법. 세배 하는데 남자 여자 한국 아시아 사람이 그런 풍속은 남자는 엎드려서 이렇게 손을 쥐고 배 끝 저 발뒤끝에서부터 무릎팍 다 대고 배꼽에 있는 땀도, 흘러나오는 물도 키스하고 저도 땅에 주물러져가지고 벼락같은 가슴이 되어가지고 여자가 남자를 모시기 위해 얼마나 눈물과 더불어 피와 더불어 죽음과 더불어 볶아치며 살아남은 찌꺼기가 누구냐 하면 일본 나라 여자야. 일본 여자. 일본 나라 여자 비참하지? 옛날에 쇼군시대에 군대 앞에 지나가는데 여자가 하게 되면 군대 칼로써 그 지도자가 모가지를 쳐버리는 거야.
일본에 제일 무서운 경계선이 뭐냐 하면 몇 층 몇 층이라도 가더라도 거기는 대문이 없습니다. 후시마. 두 손가락 딱 이렇게 해놓으면 짝 찍~ 빨면 헤~헤~ 휘파람 소리가 난다는 거야. 그래 후시마토이우. 데키노아나다마. 아나다마가 뭐야? 긴 다마.
일본에 아나 구덩이를 파며 들어가서 전부 다 무엇을 잡아먹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 선을 잡아먹으면 긴 독사가 앉았다는 거야. 악어 가운데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몇 가지 종류가 있는지 알아요? 요전에 보니까 40가지 종류가 다르대. 야 나도 그거 모르는데 이제부터 연구해야 되겠구만.
야 우리 통일교 하와이 보니까 40개국의 여자들을 한 자리에 다 볼 수 있어. 야야야 너 잔칫날 생일잔치 정월 초하룻날부터 우리의 성화 유치원들이, 우리 누구? 효진 아들이「신길.」신길이는, 자기 아버지부터. 아버지도 죽는데 세 시간, 네 시간이내에 죽었어.
자 이거 우리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문효진의 아버지인데 그 효진의 아버지는 참어머니라는 사람인데 그 참아버지하고 참어머니, 피가 내가 섞였나 몰라. 아버지 피 어머니 피, 그거 정자 난자 피가, 정자 피는 올라가는 피고 난자 피는 내려가는 피인데, 선생님에게는 한 자리에서 언제든지 올라가 어디든지 같이 다닌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정자의 여행길. 천리 원정 여행, 정자의 여행길. 누가 하숙밤 난자의 아줌마의 품에 쉴 자리를 만들어? 일본 나라 없습니다. 미국 나라. 구라파, 오대양 육대주 찾아다니면서 그럴 여자를 어느 나라에 있겠느냐 볼 때 없었어. 우리 통일교 돌아와보니 그런 있는데 이게 또 사고야. 선생님밖에는 몰라 보지 않아.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도 죽겠으면 죽고, 나는 선생님 따라가면 돼. 내가 거지 얻어 먹어서 죽을 때까지 죽지 않고 저 고개 넘어갈 때까지 묻히기 전까지 따라가면 나는 또 사랑의 부활을 알아. 부활.
칠전, 일곱 번째 부활하는 팔기를 몰랐어. 우리 형진이가 칠전팔기를, 칠전칠부활을 알았지만 새로운 출발, 하늘나라 하나님 모실 수 있는 부활권이 새로이 이 세상 인간들은 꿈으로 바라는 가정 이상에 세계 한 번밖에 없는 영원히 그날을 기념하고 살 수 있는 잔칫날이 참부모의 같은 23년 차이 되는 93세 생일하고 어머님의 70생일하고 난 시간이 같애. 역사 이래 그런 상봉의 시간은 어머니도 나를 남편으로 생각 못 했습니다.
남편이라는 사람이 어머니를 생각한다면 남편이 엄마 아빠를 가만 보면 여기 어머니 말이, 우~ 문 씨네 남자들이 얻어먹고 다니기 때문에 불쌍한 동정을 누가 했나 이거야. 박달나무. 박달재. 박달재 알아요? 박달재가 있어.
여기에 강원도 넘어가는 박달재도 있다구.「예. 충청도」그 다음에 무슨 산?「충청도 제천에서 정선 넘어가는 데 박달재가 있습니다.」박달재.「예.」콩밭 메는 노래도 거기 있었어.「칠갑산.」이런 노래들 그 내용을 생각하면서 1년에 이것을 열두 곡만 알면 신구약 성서 배울 수도, 기억하지 않고도 날아 넘어가.
야! 그럴 수 있는 길이 있으면 한번 벌거벗고 남자 여자가 키스하면서 못 넘어가겠나 할 때 한국 못 넘어갑니다. 유학자 불교학자 못 넘어갑니다. 회회교에서. 회회교 요리 돌고 고리 돌면서 구멍 찾아다니며 잘 도망갔지만 서쪽 문에서 서대문에서 동쪽 문이 거쳐가지고 남쪽 남대문을 못 간다는 거야. 동서는 통하고 서동은 거꾸로 갈 수 있으되 남북은 못 갑니다. 간 적이 없어.
그러면 남대문이 뭐야? 남대문. 숭례문이라고 해요. 남대문을. 알아요?「예.」예문이야?「숭례문.」‘의로울 예’자야 례자야?「례.」그거 박자 맞아. 숭이면 어디 갔어? 의로운 문은 부처끼리 넘어가요. 통일교는 숭례문을 짓고 있다는 거야.
그거 세상에는 없어. 미라지 같이 환상적이 구름 속에 새로운 미라지 동네가 안 태어나. 그건 지옥에 대해서 반사체를 통해서 반사물이 있게 될 때는 미라지 현상이 있지만 숭례문이 숭 의로운 사람이 없어. 숭례문이 의로운 주인은 숭례문을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그 뜻도 설명도 알지요? 자 그런 노래를 불러야 돼.
내가 너희들 여기서 일본에 황궁으로부터 충신열녀의 역대에 만주백관을 모아놓고 선생님은 대가리 이놈의 너 조상이 이랬구나 할 때는 이쪽 때려버리는 거야. 그러면 쏙 들어가고, 여기 이놈이 나온 데는 턱을 치면 올라가고, 어깨에 떨어지면 어깨를 때려주면 이쪽으로 쳐주면 이렇게. 그걸 박자 맞출 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진짜 죽도록 사랑하는 홀쭉이의 주인이 누구야? 못 보면 죽습니다. 못 살면 죽습니다. 산 사람 없어. 다 죽었어. 허허. 말해봐. 다 죽었어. 이야, 죽었으니 네가 그 사실을 그림도 있고 사진 찍은 사진동판도 있지? 그 동판 있습니다. 화강암도 천년만년 흠도 금도 안 없어지는 그림 그린 모든, 그림 그리기 알던 이 사람이 이렇게 되게 되면 몇 단계 되게 되면 벌써 사람으로 날아간다 할 때는.
한국 민화 가운데는 그런 그림이 많아요. 특수합니다. 숭어가 담배 먹다가 까막까치하고 담배, 까막까치가 담배를 먹고 피고 앉았으니 암놈 없으니 내가 암놈 까막까치의 담뱃대 대주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자기 몸뚱이하고 반석끼리 갖다 딱 친 다음에 방긋 하더니 불이 붙기 시작했어. 이놈의 불은 이야 바위 바위끼리 일어나는 불이 물건을 태울 수 있어. 어 어어~ 공중에서 보이지 않는 물체도 없는데 벼락치고 번개는 무슨 불이야. 문 총재, 그거 무슨 불이야?
홀아비 3천년 과부, 7천년 역사를 지내면서 만나고 싶어서 칠월칠석이야. 칠월칠석날. 칠월칠석날에 대한 소설집이 있어. 그거 알아요? 그 찾아와요. 나 일본에도 그런 소설이 있나 보니까 삼마노, 남태평양 바다 깊은 데도 고래가 못 가는, 상어가 더 큰 상어가 다니며 먹고 사는 길이 있다. 사면의 신로. 나 그거 소설을 내가 봤어. 어릴 때. 무슨 소설? 영화가 아니야. 홍길동이 수수께끼의 역사고 충신반열의 준비하는 패에요. 두 종류가 있다는 거야.
그러면 문 총재는 뭐냐면 만나거든 싸움하고 끝나고 전부 다 피눈물 슬픈 눈물, 그 아들딸도 좋아서, 엄마 아빠가 좋아하니까 아들딸도 좋아할 결혼 시켜놔도 이것들이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이혼하는 제일 넘버 1번에서 몇 백 번까지는 그 잘살던 위치에서 전부 다 둘이 죽자 살자고 해서 속여서 결혼한 그 종자들이 여기 와서 그런 놀음도 해먹고 부자상 주인 노릇하고 있다는 거야.
가만 보니까 그 조사하는 양반이 누구냐 하면 문용명이야. 그 조사 암행어사가 누구냐 하면 ‘문용명’ 해봐요. 누구라고?「암행어사 문용명.」천적 선악의 주인을 발견하는 암행어사가 문용명이야.
용명은 뭐냐 하면 해와 달을 타고 다녀. 그러면 해와 달을 타고 다니니 해 밑창 뿌레기에 가도 그림자가 없습니다. 그거 이상하지? 야 그러면 용명이가 언제 해와 달이 그림자가 없을 때는 또 그때는 바다와 육지에 막힌 홈트기가 없어져. 선명이야. 바다고기하고 양하고 사돈 되어서 잔치를 같이 하고 있어.
내가 일본 사람이 제일 한국 사람 와서 제일 나쁜 것들, 일본 사람에서 제일 한국 놈들은 제일 나쁜 것, 그 정치적인 방패에 비밀 교류한 내용이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 결혼했다가는 뿌레도 다 없어진다. 또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도 일본 사람하고 둘 다 없어진다. 그게 거짓말이야 참이야? 그건 영계에도 없고 하나님에게도 없다. 결론 냈어. 그 원리에 없는 말 내가 하고 있습니다. 그거 문 총재가 어떻게 그거 알았어?
여기 박수만 하면 큰 소리가 나. (박수 치심) 못하면 이거 쳤으면 손이 이것을 만져줘야 돼. 이야 이렇게 했구나. 이거. 안 펴면 이거 펴주고 해주고 운동해준다 이거야. 왼손 바른손 엇바꿔가지고 아내들과 남자 여자들의 아픈 것 슬픈 것을 가려줘가지고 팔 팔이 육십사(8×8=64). 못 끊어.
그래 중국을 차이나라고 하지?「예.」차인이 체인입니다. 체인이 이알(er)이든가 알이(re)라든가 해서 차이나하는 것은 이 체인이 재간 피워서 편리하도록 맞춰가지고 그거 환경에서 때려잡아먹는다는 거야. 일본이 중국하고 싸울 수 있어 없어?
모택동이 등소평이, 네루 불란서 교육받은, 3국에 교육받은 합의를 통해가지고 북한 정부가, 북조선이 생겼습니다. 북조선, 세계의 문화 발명 세계의 꽃과 같이 발전 못 잡은 것이 북조선입니다. 그게 어디냐? 황해도 묘향산 그 다음에는 금강산 비로봉 절간들이야. 암좌. 암좌에 중놈들이 옛날에 왜놈들이 미츠기츠, 미츠기모노. 세금 바치라는 뇌물대신 안 받치면 귀를 잘라갔고 눈을 뽑아갔고 코를 잘라갔고 이를 뽑아 이거 떼 갔습니다. 그 다음은 손가락을 자르고 안 자른 데가 없어.
그래 일본이 뭐냐면 생체 환자 실험하는 역사적인 기록이라는 나라가 영국도 아니고 불란서도 아니고 독일도 아니고 이태도 아니고 일본이야. 연월도 못 써서 양력도 못 쓰고 음력도 모르고 사는 무지몽매한 것들입니다. 일본 사람은 여자는 무슨 꼬, 나리꼬 망할꼬, 흥할꼬, 전부 다 꼬꼬꼬꼬…. 암탉이 울 때 꼬꼬꼬고… 꼬꼬댁 꼬꼬댁…. 코디악이야. 꼬꼬 꼬꼬….
여자들 동네 세 사람만 하게 되면 너 입적 싸움해가지고 발레 맞춰라. 발레 맞추는 거 알겠어? 발레 맞추는 게 뭐야? 기생첩같이 의심 아닌 의심을 만들어서 웃어서 좋아할 수 있게끔 해서 그 사람의 금은보화의 좋은 것을, 메달도 따가고 할아버지로 하게 된다면 환갑 되게 된다면 호박 단추를 전부 그거 다 벗겨가는 겁니다.
외국여자 결혼한 사람 반드시 그 여자는 남편 살아죽을 때까지 재산을 빼앗아가다가 자기 본갓집 어머니 아버지 아니면 사돈에 팔촌까지도, 그 나라가 대사관 역할하면 대사관 가서 각국나라 시중은 앞에 서서 앞잡이 노릇하기 제일 편리한 여자 민족이 일본 민족이야.
제일 발레 맞출 줄 모르는 게, 남자는 제일 둔쟁이야. 발레 맞출 줄 모르는 사람 제일 헤헤헤헤 하면서 일생을 그것을 다 엄마 아빠도 아빠 남편도 아빠를 속여먹고, 속이는 엄마도 남편을 속이며 히히헤헤…. 꽃노래 하고 도레미파솔라하는 노래 곡조가 돼.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몇 째에요? 몇 째야? 그것도 모르는구만.
풍금이 어디에 이런 음하고 이런 음이 풍금이 될래? 근래는 꺾어서 높았다 낮았다 하다가는 숨 못 쉽니다. 숨을 쉬게 버거워. 노래도 잔고개 그것이 몇 박자 노래 들어간 노래인가 그거 정해가지고 숨 쉬게 자연스런 환경 측정권내에서 정했지 이것만 하면 숨이 막혀.
그렇기 때문에 폭포수 흐르는 가운데서 배타고 떨어지면서도 곤드박질 하면서도 들어갔다 나왔다 천번 만번 해가지고 저기서 순탄한 폭포수 전에 평지에 배를 타고 가겠다는 훈련을 해야 살아납니다.
자 야야 그만하면 무슨 말 할 지 다 알지?「예.」덮어놓고 좋아해라. 덮어놓고 묶어라. 묶는 데는 대가리부터 묶지 말고 꽁지부터 맛 봐라. 안 통하는 거 없습니다. 바나나도 할 때는 대가리부터 따가지고 꽁지 떼버리고 거기에 하게 되면 썩기 위한 것은 어디서부터 썩느냐 하면 끄트머리서 썩습니다. 벌레들은 전부 다 날새들은 여기 와 짜먹지 여기 절대 서서 안 먹어.
그 쓴 것을 단맛과 대신 맛을 찾으려면 씨를 가서 까먹어봐야 알아. 음~ 소나무 씨 알아? 나츠노키. 레바논에 있는 소나무도 대추나무 우리 한국에 무슨 나무? 소나무보다 높은 푸른 사철나무가 뭐야?「잣나무.」참나무야 잣나무야?「잣나무.」참 잣나무에요. 겨울에도 얼어 터져 죽지 않습니다. 한국 잣나무 열매는 일본에 없어요. 제주도 경계선 넘어 났지.
또 도토리. 꿩을 잡아먹는 독수리 새 매가 고기도 잡아먹고 새도 잡아먹는데 막을 내게 될 때는 남는 것이 눈 속에 남는 그린트리. 사철나무 가운데 맺히는 열매. 그게 감나무입니다. 감나무. 그 다음에는 그 감나무 비밀 감에는 무화과나무. 이야 감나무라.
지상이면 감천자는 ‘이를 지(至)’ 가운데서 아버지 하는 것이 치국이야. 우리 할아버지. 그 다음은 둘째번 하면 우리 문 사장네 할머니 할아버지입니다. ‘믿을 신(信)’자 신국이야. 셋째번 할아버지는「윤달 윤.」그게 무슨 윤자야? ‘남을 윤(潤)’자입니다. 윤. 나머지. 남다. 여기에 두 문하고 여기 두 문하고 여기에 구슬 옥 왕 해야 돼.
이야 문가가 있어. 무슨 나무? 박달나무. 박달나무는 속에는 단단하고 겉은 만만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겨울에 와서 박달나무 꺼풀 까먹습니다. 한국 사람 겨울이 되면 소나무 껍질을 따다 과서 병아리 새끼 한 마리 고아놓으면 열 사람이 병아리 국물 먹고 생일잔치 하는 거 알아요? 일본에는 없어. 세계에 없어. 이거 똑똑한 민족이야.
자 그만하고. 야 너 왔어?「왔습니다.」이거 뭐야?「조명원입니다.」명원아! (큰소리로 부르심) 이야 조명원이가 조 씨가 ‘달아날 주(走)’에 여기에 초소라는 초소 자 ‘기(起)’자는 ‘달아날 주’에다가 몸뚱이를 썼었어. 조 씨하고 너는 무슨 가야?「모금두리 유입니다.」유 씨. 유 씨 남자가 바람잽이야 양반이야?「바람잡이는 아닙니다. 아버님.」(웃음) 감옥의 간수장의 교사야.
감옥 간수장 알아요?「예.」그건 사서삼경에 능통하고 과거에 특대한 가운데 이 사람이야. 그 사람은 기생집에 가 벗고 자도 법이 이래라 저래라 안 합니다. 그거 알아요? 기생집에 가서 색시들을 열 사람 다 끼고 잠 재워가지고 심부름 시켜먹어도 사고가 안 나. 송영석 사고 안 날 자신 있어?「그런 건 잘 해야 돼요. 사고 안 나야죠.」내 얼굴 피하며 그런 것 하면서 (웃음) 내 눈을 똑바로 보고. (웃음)
최창림이 알지?「예.」최창림이 내가 참 사랑해 길렀습니다. 팔도강산 부흥하는데 무산서부터 중국 안동으로부터 하얼빈으로부터 티베트까지 강연을 벌렸던 사람이야. 조사 보냈습니다. 내가. 그거 선생님의 별동부대야. 너도 그럴 수 있는 비밀 첩보원이 할 수 있는 소질이 많이 있어. 웃는 것 같은데 안 웃어. (웃음) 이 사람 비위 잘 맞추지?「예 그래요.」눈 있는데 지내와가지고 나는 보면 아는데.「아버님하고는 상대가 안 되죠.」
상대가 안 되니까 너희들 사는데 못 사는데, 사는데 갔다가는 매 맞아 죽어요. (웃으심) 매 맞아 죽어. 살 데가 없어. 하늘나라에 보좌에 올라가도 내가 갈 데는 없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무릎을 꿇고 나한테 절해야 됩니다. 너 엄마 아빠는 어디 갔니? 나 엄마 아빠 만나고 오는데. 아 아아 나 엄마 아빠 못 봤는데 당신이 어떻게 엄마 아빠를 만나고 와?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됐어.
나는 어떻게 보면 저 녀석 조금 빨간 거 입고 요 녀석은 노란 것을 입고 어떤 놈은 하얀 것 분홍 것도 입고 빨간 거, 누런 것도 네 가지가 어울려서 사방이 판도가 달리 보이네. 그런데 거기 심을 수 있는 하나의 통이 있어. 물이 흐르거든 네 강이 흘러가지고 맨 나중에 수도로 들어갈 때는 대로, 이 한 물기 차고 들어가야지 딴 물줄기 차고 들어가게 되면 그것은 약수가 못 됩니다. 한국에 약수가 아무 물 안 됩니다. 그거 달라.
그게 청주에 우리 청수 약수 내가 주인 됐어. 지금. 누구도 그건 문 총재가 허락 안 해주면 그 물 먹기 위해서는 특별히 허가를 받아야 돼. 거기 문암산이 있습니다. 문암산에 그 샘터 누가 도둑질 해 사진 찍어 그림 그린 것같이 잡아 문암산 산 주인에 스님을 만나가지고 내가 감동 했는데 내 누군데, 아 당신 나 알지요. 문용명이고 조금만 있으면 선명이가 될 텐데, 그렇소? 나 선명이는 모르는데 선명이 내 잡아 죽이겠 모르니까 원수가 있다구요. 아니까 원수가 없어.
내가 보라구요. 쥐는 메주가 매일 좋아하는 게 뭔고?「쥐가 좋아하는 거요?」잣나무 씨. 밤 씨. 외알들이 밤이야. 밤이 삼형제 밤 형제 밤 외알들이 밤이 있어. 어느 송이가 큰 가는 크고 둥그레 보이는 것은 외알들이 밤밖에 없어. 세 알들이는 기다랗고 거기는 새벽에 가게 되면 이렇게 되면 이슬이 잠겨.「아버님, 노래 할까요?」가만 있어라. (웃음)
노래. 노래 시킬까 말까? (웃음) 너희들이 그것이 같이 있는 시간이, 시간이 늦으니 (박수) 뭐야? 노래 할까 말까, 시킬까 말까하는데 답변 박수하기 전에 네 그러겠습니다. 해야 되는데 왜 박수해? 선생님이 알고 다니니까 못 가게 하고 싶어 그렇습니다 큰일나니까 미리 박수를 쳐야 되겠다. 똑똑하니까 거지 왕초밖에 못 돼.
동네 거지 어느 대장을 심부름 시키고 기름 짜 먹는 것은 몇 개 동네에 있어서 거지 선생하는 밖에 없다는 거야. 안 그래? 내가 거지들 교육 받으니 거지 왕까지 교육하고 거지 왕 똥까지도 무슨 분석할 줄 알아. 배울 것이 많지.
내가 사는 헛간에 들어와서 못 삽니다. 먹을 게 없어. 벌써 그걸 알거든. 무얼 좋아하는지. 그 물건은 그냥 박아놓고 못 들어오게 해놓으면, 소양간은 다 같은데 소물도 같은 물 주는데 먹었다가는 설사가 나. 병난다구. 1대 2대 3대도 그 병이 종족적인 병이야. 그래서 유전성이 남는다는 것을 알아. 유전도 벗어날 수 있는
나는 홍길동이 춤도 출 줄 알고 무술 춤도 다 배웠어요. 지나가며 손가락 꺾는 거, 눈 빼내는 거, 여기 이거 갖다 대면 이거 터져나갑니다. 구멍으로 낚시 걸어놓으면 한번 걸리면 못 빼. 쌍낚시. 쌍낚시를 여기에 가서 여기 다 봐주거든. 귀도 통하고 눈도 통하고 입도 통하고 오장육부가 이 골짜기에 맨 삼각 그 평행선 공룡 여기서는 천지 진동하는 벼락이 계속해 치고 별의별 소등 전기의 녹음 노래가 다 들린다는 거야.
그것이 기분 여하에 따라 풀어가지고 춤도 출 수 있고, 노래 따라 박자도 출 수 있고, 남들은 자는데 선생님 다리는 혼자서 춤을 춰. 다리가 이럴 때는 딱 대고 우~~ 직접 대고 운동. 아야 아야 어여 오요 우유 그 기 가~. 가나 나가자. 나가는 데는 얻어먹으러 가느냐 뭘 주러 가느냐. 얻어먹으러 가면 쫓겨납니다. 나가. 가르쳐 주러 가자. 그거 멋진 겁니다. 알겠어요?
가서 뭘 해? 가나 다라. 벌려. 전라도. 이게 사배 위에 ‘실 사(糸)’하고 날아가는 새 천지의 이치가 다 들어가 있어요. 전라도 벌릴 라자입니다. 이야, 마산 ‘마’자는 이거 중심삼고 여기에 우와, 위쪽만 열어놔도 여기서는 위쪽을 막고 당 당 당 당! 기둥을 박아놨어. 산짐승이 양식에다가 한 데 모아놓고 좋아놓은 것을 길러가지고 낮밤 곳에 잔치 뇌물로 팔 수 있다.
내가 여수 순천에서 숭어도 잘 잡는 문용명이야. 용명. 요전에 뭐냐면 숭어. 숭어 알지? 그 중치는 덩어라 그래. 이게 점핑 잘 합니다. 내가 아무리 잘 뛰어도 숭어 타고는 못 탔어. 7 8개월동안 한참 왕성할 때야. 못 가. 궁둥이가 안 걸려.
그러니까 어떻게 되느냐 하면 궁둥이부터 넘을 수 있는 운동이 있는데 알고 보니까 3단 다카토비는 궁둥이부터 올라가더라구. 여기까지 다 어깨가 닿아가지고 그 다음에는 힘을 줘가지고 내 허리가 이쪽보다도 이쪽 저쪽 몸뚱이 뒤로는 이쪽 뒤 장대를 잡고 이 왼다리는 뒤로 해가지고 틀어대는 거야. 틀어대가지고 손발이 같이 차게 되면 안 되는 거야.
뛰는데 빨리 뛰려면 발하고 손하고 박자 맞추나 안 맞추나? 발 두 번 가고 눈은 열 번 간다면 발 다섯 번 가면 죽습니다. 오래 못 가요. 몸과 마음이 움직여. 그래서 눈도 쌍쌍이 되어 있어. 이것이 1점 5라는 시각이 각도가 맞지 않으면 세계 수백만 아이 그걸 거치게 되면 70퍼센트 80퍼센트 97퍼센트까지 세 가지 밖에 못 가져. 하나는 아담 해와 하나님 사랑, 가인 아벨 사랑하고 부부 사랑 부자지 사랑은 종횡. 이거 세 가지 사랑밖에 못한다는 거야. 그건 아무나 못 해.
여기 뭐 그런 세계 바람잡이로써 황 씨 가운데 바람잡이 씨지? 황 무슨?「황진이요. 기생 말씀이십니까?」기생이 뭐인가 거기 가을절기 찾아가지고 도둑질 해먹는 거야. 갈꽃. 봄꽃을 단장해가지고 여름에 시중에다가 가을 떠날 때 재산 문서장 도둑질 해다가 중국에다 팔아먹고 일본에다 팔아먹는 거야.
한국에 이 씨 종친은 일본에다 팔아먹었나, 중국에다 팔아먹었나? 930년동안 해먹던 것을 일본이 45년 팔아먹었어. 너희들 통일교 나와가지고 문 총재 보물 가지고 팔아먹으려고, 얼마나 팔아먹었나? 문 총재 이름을 타지 않으면 자전거도 빵구 자전거입니다.「마음도 빵구.」(웃음)
돌팡구도 구르던 돌팡구가 서 가려고 해. 내려가던 고기, 나 좋아해 기르던 고기도 나 있을 때는 내려가지 않고 올라오던 놈이 우리 어머니 여자들이면 내려가려고 해요. 나도 이상해. 여자들이 좋다고 선생님이 손을 내면 손이 떨려. 그 옷자락이 와서 바람에 스칠까봐 궁둥이를 돌려보고 이렇게 가.
내가 일본 여자들 17만을 매일같이 70일동안에 3개월이내에 교육 다 끝냈는데, 별의별 여자들이 문 총재 잡아먹으려고 저금통장도 많이 가져 와가지고 돈, 핸드백에도 오만가지 기구가 들어가 있어. 별의별 것 다 가지고 봤다구. 안 통해.
이놈이 안 되겠구나. 이놈아. 너희들도 통일교 믿으면서 첩자들, 첩자 간첩이지. 첩자. 간첩이 첩의 아들. 그 첩자입니다. 첩의 아들 길러봤어? 본처 여편네가. 본처 할아버지, 전통의 할아버지 첩자의 자식을 못 길러봐. 죽으면 죽었지 못 봐. 배알이 뒤집어지는 거야.
부잣집 양반들이 죽어도 몇 백 명까지도 첩자를 각도와 돈만 있으면 먹여 살릴 수 있어요. 그래 중국은 미국도 공짜 돈을 도둑질 한 혼자 할 수 없으니까 농장 길러가지고 자기 좋아하는 사람, 이 구더기 내가 며칟날 며칟날 나를 만나 계약한 그 날 오게 되면 무엇을 여기서 그날에는 수확한 벼를 베서 3일이내에 되기 때문에 벼를 논두렁이에다가 밭에다 옮겨다 그때 오게 되면 내가 네가 먹고 살 수 있는 것을 트럭이든가 도라쿠 갖고 있으면 3개권내에 세 길 가운데서 남쪽으로 가는 배 실어 놔라. 그러면 남쪽 좋아하는 내가 찾아가서 주인 노릇하는 거야.
나 남쪽 나라. 남쪽이라는 말은 남이 저편 사람이라는 거야. 남쪽. 한국말이 그렇습니다. 남쪽이야. 남자야. 남이야. 나쁜 말 전부 다 갖다 주숙에 살면서 남에 섰어. 그래 ‘남 남(남)’자는 뭐냐면 남자는 남자는 문자도 없어. 문자는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여기에 난초 난을 중심삼아서 이래가지고 난초를 했는데, ‘난(蘭)’자를 보게 된다면 이 한국말하고 ‘초두(艹)’ 여기에 하나 초두 여기에 하나 해놓고 여기는 어 어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봉우리 해가지고 해놓고 통째로 해놓고는 이게 뭐냐면 난꽃 뿌레기 한 데 조그만 구석에 놓고 길러가지고 거기에 꽃피는 것을 그림 그리는 것을 궁전 난초 이상보다도 향기가 진하다는 거야.
제주도 난초가 제일 향기 많고, 향기의 원조지는 제주도 알아요? 왜 제주도야? 백번 이상 정성 드려 바다를 생사지권을 걸고 제사 드리던 곳이 제주도야. 제주도. 백절불굴이다. 그거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충신에 대해서입니다. 이야,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뜨는 마당에 들어가서 여기 뜸 타는 모든 전부를 전부 다 태워버리는 거예요. 안 통하는 데는 여기에 이쪽 타게 되면 여기 타 찌~익 아플 때 할 때는 아야~! 뒷골이 여기가 아파. 그 뜸을 떠봐야 알아.
그러면 이 자리를, 나 감옥에 있을 때 죽게 됐어. 무슨 병이야, 어디가 아파? 여기가 아픕니다. 그러면 내가 네 지금 가슴을 대기만 해도 아프지? 아픕니다. 내 손은 자기 아픈 것도 몰라. 50퍼센트는 감싸 준다는 거야. 그렇게 믿고 사니까 습관 되어 있기 때문에 감싸줘. 내 손이 좋아하는 것은 내 손으로 예민하게 해가지고 때도 깨끗이 씻어가지고 목욕을 다섯 번 여섯 번 백번 제사를 드리듯이 깨끗이 해가지고
진짜 돌이 찬 돌이 본질이야, 더운 돌이 본질이야?「찬 돌.」그 차돌이 본래 살기는 어디서 살았나? 수성암이야. 수성암. 물 속에서 돌이 되었어. 꽉 하면 돌 되지? 박원근이도 선생님이 꽉 쥐니 꼼짝 못하고 굳어져 있지? 여기밖에 못 빠져나오지. 마음대로 못 가지?
이거 이렇게만 만지게 되면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팔각정만 고쳐 놓으면 내가 하는 것을 다 할 텐데. 그것은 안 가르쳐 줘. 나도 몰라. 물어보면 야야 너희들도 자기들 공부 점수를 자기 학생들 반에 가 학교에 반장들이 여럿이 반장들이 있어서, 야 너 이번 학기도 1등 2등 3등 하나 아니야. 30등 밖에 나갔어. 1 2 3등 상장을 둬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동네 그거 다 양심을 좋아하지 않아. 나 아닙니다. 그 집에서 이사 가야 돼요. 문 총재는 이사 꼭 다닙니다.
천정궁에 요즘에 천정교회도 있고 늙은 사람들 위해서 원리 찌꺼기 받아먹는 테이프를 들어가지고 자기 혼자 알겠다고 공부하는 사람 있는데 요즘에 김병우라는 사람이 와가지고 원리강론 책을 뭐 다시 정비하기 위해서 내가 뉴욕에서 실패한, 쫓겨난 내가 갈 데 없으니 원리원본 제일 가까운 골짝 길에 들어가서 그 삼각지대에서 나오는 앉아서 벌어먹고 삽니다.
너 어떻게 부처끼리 살아? 그 중간에 있는 패들이 내가 얘기해주면 얘기 맞는 환경이 필요한 분류고 그룹 중심삼고 그때 사실이지 만국 평창에 사통팔달 할 수 있는 본거지 주거지가 아니거든. 주거지를 찾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황 씨 주거지의 조상이 몇 천대 되었으면 몇 천대 그 핏줄이 다른 종자가 와서 붙어가지고 새끼 쳐가지고 따로 시작한 황 씨가 많습니다.
자, 그런 저런. 문 총재는 통일교 문 총재는 불교 유교 종교 전부 다 필요 없이 다녀도 대나무 같은 전부 우와 송죽가지야. 소나무같이 대나무 같은 마음. 왜 송죽이 절개를 말했나? 아 이순신 장군 누구도 춘향이도 그 다음은 누구?「심청이.」심청이.
홀아비로 지금까지 늙어죽으면서 여자 싫다고 여자를 수십 명 버리고 산중에서 절간의 스님 하는 것이 나중에는 절간에서 실수해서 자기들 모르는 가운데 정자가 떨어져가지고 와 정성 드리는 여자 궁둥이에 치마가 갈 길을 가르쳐 주다 중심삼고 여자가 손을 붙들고 두 불알을 붙들고 말뚝을 늘어놓고 나 죽여 달라고, 죽이지 못하게, 그러면 어떻게 되나? 당신이 그것은 나는 입으로 당신 빠는데, 당신 늘어진 것은 당신이 벌려 들어갔으니 그 입에 맞춰서 빨 수 있는 사랑의 폭발력을 행사하는 거야. 이건 바람잡이 여자들한테 할 말이 아니야. 암만 공을 들여도 공주가 안 돼. 왕녀가 안 됩니다. 종자가 달라.
나는 문정일이, 정일이를 첫 번 만나고 두 번 만나면서 야, 너는 특별 성격을 가져가지고 팔아먹는 자식이네. 도둑질하는데 큰 도둑놈이네. 웃으면서 당신이 그거 어떻게 알아? 선생님의 자서전을 읽어보라구. 너 같은 사람은 하늘나라에 없다는 것을 기록해 주마. 하늘나라 소개하면서 이야, 무슨 하늘땅에 본론 지론 갈 필요 없어. 제일 나쁜 것 깡패들. 맛이 있고 멋진 것은 도둑놈이 먼저 도둑질해 먹는 맛이 제일 멋지게 맛있다는 거 알아요?
우리 농장에 전부 다 있는데 우리 5촌 숙처 집이 이 산골짜기 조그만 데 고요한 편에 내가 가든 훔쳐 가지고 깊은데 들어가는 소나무 그늘 아래 자부동 자우치 껍데기 하나 갖다 놓고 거기 내가 가서 기도도 하거든. 거기 풀을 만져보면 얼마나 정다운지 모르겠는데. 다음에 교회 가서 앉아서 만져보면 아이구 손이 싫어해. 발이 싫어해.
장소를 지키는 주인과 내가 장소를 사겠다는 주인, 다릅니다. 사면 돈 주면 살 수 있지만 땅을 돈 주고도 못 살 사람이 주인이 돼요. 아버지 어머니. 그래 손해 보 자기들은 벌써.
이게 이상하지요? 이게 흉이 아닙니다. 여기도 5분 15분만 긁다가 놔두면 열이 이렇게 사방으로 막, 이쪽까지 어깨가 화끈화끈 해요. 그러고 자고나면 피가 모여. 피가 도망가야지. 피 친구들 찾아가려고 모여. 이렇게 보면 이리 흘러갑니다. 이거. 여기도 보게 되면 흘러갑니다. 이렇게 흘러가. 여기서도 흘러가서 여기에 맺혔어. 여기도 여기 맺혔어. 여기도 여기 맺혔어요. 이거. 손금이 여기 합선 될 수 있는 거야. 이거 여기서부터 이거 뻗은 사람은 애기가 변화 발전할 수 있는 과정을 안 거치면 애기로써 8개월 산 8천년도 대신 산 손금의 금이 달려 있다는 거야.
그래 내가 발도 내가 이제 멀지 않아서 갈 텐데 이거 다 찍어놓으라 그래. 물 먹고 싶어, 안 먹고 싶어? 너희들도 듣다 보니 목도 마르지? 내가 음~ 받아먹고 싶어?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부처끼리는 침도 받아먹고 가래침도 받아넘기는데.
할아버지 침 소리, 할아버지 떼쓰는 소리가 구수하다는 거야. 나도 그래. 이야 할아버지가 옛날에 나를 대하던 그때 나도 그 할아버지가 그러해 나도 그 태도를 취하는데 건사해. 이야, 죽기 전에 이렇게 살다 죽어야 되겠구만. 새침때기 할아버지들이 그렇게 되어 있어.
어차피 이루어 넘어갈 길에 토막을 잘라가지고 떼어놨어. 거기 갖다 이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원리 토막을 수억만 갈라놓은 것을 어미 토막을 탕진을 했지만 그것이 무슨 불알 탄다고?「지브랄타.」지 불알 타. 왜 지 불알을 타? 아담 해와의 둘이 사랑하는 그 불알 타지. 불알이 둘이야. 두 놈이 좋아서 하나되었거든.
하나 되는 알이라는 것은 사람 가운데 입 맞추는 것도 아니고, 젖 맞추는 것도 아니고 배꼽 맞춰도 그거 맞춰가지고 변화무쌍한 세계를 내가 만들어 아들딸이 나오고 제1천 층 제2천 층 제3천 층 8천 층이 나오고 억만 층의 변화무쌍한 구경 동산이 생겨난다는 거야. 너희도 그거 갖고 싶지? 박원근이, 너도 갖고 싶지? 그런 거. 싫어? 그러니까 문 총재를 못 따라 나옵니다.
50년 전 죽으면서도 야야 내 발뒷축에, 선생님의 구두 가져와라. 구두. 구경거리 하나 가르쳐 줄게. 빨리 가져와라. 여기에 이거 하나만 가져와도 되고, 둘을 어떻게. (웃음) 바른발은 신을 때 이거 하게 되면 못 신습니다. 바른발은 신게 되면 이놈 가지고 해야지.
왼발이 필요한 것은, 제일 편리한 것은 이놈이 이걸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렇게 갖다 넣는 것이 제일 편리해. 이 방향같이 이거 꽂았으니 이 반대입니다. 이렇게. 신발. 이쪽은 이리 가고 이쪽은 이리, 여기가 이렇게 낮고 여기가 높아졌어. 높아진 데를 중심삼아서 낮은 데는 이 손은 낮은 데로 가고 이쪽 고아주고, 이 손은 바른쪽으로, 저쪽으로 가.
이리 들어가서 저리, 이리 들어갈 때 피~ 들다보니까 여기 이게 이까지 슝~들어갑니다. 이것 봐. 발이 이쪽에 모였어. 엄지발가락이. 숙~. 이렇게 딱 해놓고는, 이렇게 뉘어가지고는 이렇게 들어갔으니 그 다음에 이리 돌아가라. 여기에 여기서 돌아가는 거 다 돌아가 높아집니다. 그래 벌려. 두르고 돌아가라.
그 다음에 여기에 깊은 발이 들어갔으니 여기까지 들어갔어. 들어가라. 눈은 다리 뒤 반대로 들어가라. 이렇게 해놓고 신은「이것은 왼발 신입니다. 바꿔 신으셨습니다.」왼발 신이지. 왼발신 반대야. 이게. 바른발은 왼발, 왼발은 반대로 신어. 이게 「아버님 마음에 드시는 데.」(웃음) 반대로 신어가지고 이렇게 들어갈 때 여기가 이렇게 보게 된다면 여기 다섯손가락이 들어가던 집이 다 되어 있어. 반대로 들어가서 이게 여기까지 딱 해가지고는 들어가서는 이렇게 하니까 잘 들어가. 이렇게. 잘 들어가. 아 틀어.
그 다음은 어디로 가? 여기 어디로 가려면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내려가. 내려가. 여기 왔다가 여기 오니까 이것이 벌써 여기까지 들어왔어. 여기까지 들어와 있지? 그 다음에는 음 했어. 여기서 이~ 한번 두 번 세 번 우물우물 하게 되면 이거 넘어섭니다. 그 다음에 여기 서서 서 있으니 이거 넘어가고 여기 이 다 들어가니까 일자가 되고, 전부 다 이거 거꾸로 되어가지고 발에 걸린 데가 없거든. 제자리 잡아가지고 이거 해가지고 이것만 넘겨 놔라 이거야. (웃음) 이 발도 쉬워져. 이 발도. 그래 제자리 끼게 되면 얼마나 쉽겠나.「반대로 신는데 제대로 신으면 얼마나 쉽겠느냐 그 말씀이에요.」그럼.「거꾸로 신는 게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신바닥은 판판합니다. 어느 신발도 찌그러지지 않았어. 그래 선생님이 가는 것은 똑바로. 라스베이거스 긴 호텔방은 300미터, 꺾어서 300미터가 있어요. 이 신발을 이렇게 걷는 것이 3센티미터, 마룻바닥을 3센티미터 이렇게 걸어. 이게 없어. 얼마나 빨라. 남이 한 시간 반 가는 것을 나는 한 시간 15분 전에 갑니다. 빠르다는 거야.
이게 얼마나 선생님은 이거부터 아무 같습니다. 여기 여기부터 다 같애. 너희들 다 무너졌지? 안 무너졌어요. 그냥 그대로 싹. 이야 이것도 안 닳았다. 이것도 안 닳았구나. 여기도 보게 되면 여기서 중심삼고 여기만 반질반질해 이쪽도 다 같이 반듯하게. 양심이 바르게 하려면 이 교육부터 해야 됩니다. 수평은 이런 횡적, 좌우의 횡적 중심 여기 기둥 자리를 중심삼고 높아지는 훈련이 그게 안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죽고 사는 것은 가운데로 중앙선을 중심삼아가지고 전부 다 몰이할 때도 딱 서. 히히히히 몇 발자국 갈 때는 음악 안 되면 어느 자리에서 차게 되면 나는 벌써 거기 가 있으니까 받아 차는 거야. 받아. 거쳐 아니고 받아. 직접 오게 되면 나한테 차는 거 있으면 내 손 여기 갖다가 다 떨어지기, 떠오르는 그 때에 높이 올라갑니다. 그걸 차 주는 거야. 멀리 갑니다. 빠릅니다. 그런 논리는 아무나 몰라.
올림픽 대회에 조상이 내가 됩니다. 두고 보라구요. 운동 못하는 운동 없어. 씨름선수야. 내 다리는 엄지발가락은 짧아. 옛날에는 이 다리가 여기 다 붙었습니다. 여기에. 여기서는 늘어나. 형진아. 형진아! 문형진! (큰소리로 부르심) 쟤 우리 신준이는 우리 옛날에 나와 같이 다 닿아. 뼈가 유연해.
야야. 조명민. 둘이 노래 해보라구. 너 노래한다면 어머니 아버지도 노래도 했으니 안 했기 때문에 조명민. 명원이. 명원이지?「예.」조명원.「예.」너는 뒤에 앉으라구. 노래 해봐. 노래 참 잘합니다. 노래 잘 하는 거 알아요?「예, 가수에요. 천화궁 가수에요.」내가 천정궁 가수가 나도 없는데 네가 가수를 길렀나? (웃음)「소문이 났어요.」무슨 노래 한번 해보자.「‘백년회로’, 아무 거나요?」그것보다도 ‘임께서 가신 길’ 해보자. 그거 들어봐요.
(‘임이 가는 길’ 노래)(459;30)(박수) 이 사람은 ‘백마야’ 노래하는데 백마라는 것은 재림주가 구름타고 오는데 백마 타고 와요. 세도나에도 백마 호텔이 있습니다. 나 요전번도 몇 번도 요전 전에 갔을 때는 몰랐는데 이번 가서 봤어. 그 6호의 방에 내가 들었는데 이번 가보니까 우와 제일 좋은 자리야. 이렇게 큰 호텔이 있는 줄 나는 몰랐구만.
그래서 내가 형진이랑 빨리 갔다 오라고 했어. 그 녀석 갔다 오더니 아이고, 내가 구경하고 싶은 산, 그 유명한 산 기묘한 그 묘석 괘석들을 또다시 받고 싶으니 돌아온 뒤에 일주일내에 나 세도나 또 갔다 오겠습니다. 아버지. 허락합니까? 응응. 왜? 어제 그 올라갔던 데 못 올라갔던 그것이 지금 가고 싶어서 내 발이 자지를 못합니다. 이게. 거기 가자는 거야. 그게 갔다 오라구.
그 다음에 또 뭐, 뒷산도 가고 앞동산에서 거꾸로도 찾아와서 그러면 또 가고 싶을 터인데. 한 70일 80일 7년 8년은 살고 싶은 곳입니다. 거기에 고기도 있고 산짐승도 있고 없는 짐승이 없어요. 이야 땅구더기 있고 별의별 것 다 있는 거야. 자, 백마
(‘백마야 울지 마라’ 노래)(463;39)(박수) 후렴 다시 해보라구. 둘이 해. 둘이.「2절 하겠습니다.」
(2절 노래)(464;45)(박수) 얼마나 깃들어 있는 노래냐 이거예요. 우리 뒷동산에 할미꽃 그거 알아요?「예.」우리 아까 뭐야?「같이 할까요?」아니. 바람이 부는 거 뭔가? 팔경 노래 있지?「‘대한팔경’요?」‘대한팔경’ 말고 아까 내 노래한 거「뒷동산에 할미꽃.」뒷동산에 할미꽃도 그것도.
뒷동산에 할미꽃은 우리 증조할머니가 내가 네 살 아니야. 기어 다닐 때까지 기르다 간, 할아버지 돌아간 뒤 따라 돌아갔어. 얼마나 나를 보고 싶으면 할미꽃이, 할미꽃이 있어. 뒷동산에 제일 먼저 핀 데가 얼음 녹은 골짜기에 뭐냐면 가재. 가재 알아요?「예.」가재잽이.
내 가재 잡아서 구워먹는데 유명합니다. 큰 가재 바다가재 있잖아? 랍스터. 그것도 내가 유광렬이한테 가르쳐 줬더니 이렇게 먹는, 이렇게 먹는 방법을 아니 요렇게 방법은 선생님한테 배웠습니다. 요렇게 먹는 방법 뭐야? 먹고 먹고 또 먹었는데 또 먹고 싶습니다. 그거 어디서? 코디악에 와서 소원 풀었습니다. 이야, 코디악에서 나한테 매맞을까봐 얼마나 속을 태웠는지 매맞을 까봐 도망가려고 와서 하던 때가 이런 때가 있었지?
너 문 두드리다가 내 이름 문 아무개 경배로써 나는 유 뭣이?「유광렬」빛이 광렬히 비치는 문 총재 눈 먹고 새까만 흑인이 됩니다. 나 거기 살다가 왔어요. 그게 어디야? 문 총재는 6개월만 나 따라와서 살게 되면 사촌형제 친족이 됩니다. 그러면 거기는 옷을 입고 사나, 옷을 벗고 사나? 낮에는 옷을 전부 다 하오리 같은 여자들이 스카프를 쓰던 것으로써 가리고 이것만 가리고 등에다 여기 바람 날릴 수 있는 끈만 매놓으면 옷 입고 어디 나가더라도 옷 벗고 가는 여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자기 삼층 보자기 같은 하오리 목도리가 필요합니다. 스카프라 그러지?「예.」좋아합니다. 쓱 해서 커버하는 것이 스카프야. 가서 묻어버린다는 거야. 스카프.
거기서 백가지 가려울 때는 여기도 가려울 수 있고 여기 긁을 때는 궁둥이가 나와서 흠 자리도 가려울 수 있고 어디든지 여기 끈만 하게 되면 왼쪽에 이곳까지 전부 다 갖다 붙일 수 있고 이쪽에는 뒤쪽들이 뒤쪽으로 할 수 있고, 뒤쪽에 이쪽 와서 여기 잡으면 이쪽 와서 다 가릴 수 있는 거야.
이야, 왼손잡이도 필요하고 바른손잡이도 필요하고 여자도 필요하고 남자도 필요하구만. 필요하치 않는 것이 어디 있어? 아니야. 남자에게는 여자 같은 것이 없는데 그거 붙들고 빨고 기름 짜 먹으라는 거야. 내가 이제 무슨 말 했나? 붙들고?「빨고 기름 짜 먹어라.」(웃으심) 붙들고 뭐라고?「빨고 기름 짜 먹어라.」기름 짜 먹어봤어?
여자도 볼록 동산이 있습니다. 사랑하기 전에 배꼽 아래 살살 해주면 이렇게 맺히게 되면 이 문이 두꺼우니 왔다갔다 하니 움찔움찔해. 그런 거 다 모르지? 너희들도 다 있는데.
남자는 남자에 있어서 열일곱 살 날 때까지는 남자가 모자를 다 안 벗습니다. 처녀도 처녀막이 결혼하고 남편 사랑에 몽둥이 찜질을 안 해보면 처녀막은 안 풀립니다. 열네 살서부터 여자는 열일곱 살 열여덟 살 되게 되면 바람 펴요. 아버지 어머니 몰래 뒷동산에 가서 강아지 하고 입 맞추면서 수캉아지 암캉아지 수놈 암놈 데리고 들어가서 그거 다, 이건 누구? 아 여자 닮았고 아 이건 우리 애인 닮았구만. 똑같다. 깔깔. 개들도 암놈 수놈이 핥는 게 달라. 그거 알아요?
아까 우리 내가 뭐이라, 도인이. 도에서 의로운 귀한 새끼가 도의계. 내가 저 애미 복중에서 났는데 새끼 세 마리 낳았는데 이것보다 더 작은 강아지를 훈숙이가 길렀는데, 이게 몇 달 되니까 이제는 오줌 싸고도 수놈 가는데 오줌 빨거든. 여자들이 오강 나설 때 시아버지 시동생 늴리리 방에 사는데 오줌 방에 오줌 누는 오줌 타고 앉아가지고 여자들이 오줌 싸 똥 쌀 수 없습니다. 부끄럽거든. 얼마나 소리가 큰지.
여기 변기, 편리 변기 앉아가지고 해놓으면 소리도 안 나. 소리 새나오니 이 좁은 거 소리 울리는 것이, 이야 천리 높은 만리 높은 고령의 파이프를 중심삼고 이곳에서 저 홀쭉이 저 집 원숭이의 담 너머의 원숭이의 문창을 구멍 뚫어. 후이익! (휘파람 부심) 그게 화살촉이야. 화족하면서 죽이니 화살촉. 이름이 화살촉이야. 살자가 들어가. 화촉이라 하지.
화촉은 부부가 첫사랑을 즐길 수 만나는 놀음놀이를 화합의 첫사랑입니다. 그거 알아요? 이야, 내가 처녀의 몸 만져보니까 포동포동하면서도 보들보들해. 올라가면 낮을수록 아물아물하니 우리의 내 형님 사촌형 몇 살 때 딱 그와 같은 손길과 같네. 우와 우리 할아버지도 이랬겠지, 우리 아버지도 이랬겠지. 윤생이 다 맞아요.
내가 소년시대 보면 소년시대 할아버지 이렇게 살았고 아버지 자기 여편네 남편도 가르쳐주지 않아도 다 알기 마련입니다. 다 알았지요? 아줌마도. 사랑받고 싶으면 소리 없이 데리고 끌고 가서 뒷동산에 뒤편에 가서 사랑할 수 있는 연령을 누가 말리겠나. 하고 싶은 대로 하소. 경계선 없습니다.
자유 분발한 사랑의 길이 수치 할 게 없어. 왜 내우 해? 개가 내우 하나? 말 새끼들이 같이 할아버지 방망이는 늙었다. 아버지 방망이는 살았다. 그 다음에는 하도 애기는 없다. 없습니다. 끝밖에 안 보여. 끝밖에.
애기 낳은 다음에 그 자지 끄트머리에 가죽이 이래가지고 몽텅어리가 이렇게 늘었다가 줄어지는 이것이 일어납니다. 열다섯 살 열여섯 살부터 수염이 나요. 3년 4년 5년만 되게 되면 다 커가지고 그 다음에는 기다렸다가는 이게 가려워서 뽑아버려요. 그런 거 알아요? 어떻게 그런 것까지 안 해주면 여기에 벌레가 와 피를 빨아먹고 피자리가 더덕이 앉아.
아 이놈이 3년 가도 안 없어진다 이거야. 나 그래도 독불스러워하는 것이 여기서 서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여기서 빼냈어. 뜸떠가지고. 내가 뜸뜨는 데는 경험한 사람이야. 우리 누나 죽을 병, 만민 뻔 한 걸 내가 어머니 대신 먹을 거 입을 것 전부 다 친구 대신 (책상을 건듬)
아야, 너 궁둥이 안 아프니?「아니요, 괜찮아요.」내가 두드렸는데 안 아파? 모르는구나. 책상을 두드렸는데 왜 놀라 눈 떠? (웃음) 너하고는 상관없는데.「졸았으니까 아버님 그렇죠.」놀랬지?「놀란 게 아니라 졸았죠.」(웃음) 졸았다는 것은 쫄아 들었다 이거야. 가죽이 힘이 빠져서 늙어진 것이니 너 이러려면 이게 자빠지고 다 자빠집니다.
요즘 60만 넘으면 70세 노인들은 자꾸 내 발아래 머리가 나가려고 그래요. 70 늙어지면 알아. 그거 병원 내가 가르쳤으면 일주일안으로 내 훈련 잘 시킬 수 있습니다. 40층 사다리도 나는 70 넘게 되면 각도가 같은 각도로만 하게 되면 보통 걷는데 젊은 사람 같이 올라갑니다. 그때 훈련한 그 힘이 있거든. 그건 늙지 않았어. 내 힘줄이 녹지 않았어. 심장과 이 폐장이 동맥 정맥에 활동 속도가 늦지 않았다는 거야. 뿌레기는 남아있어.
그것이 꼭대기에, 남은 노송들은 꼭대기 마르지요? 저 중심 줄기가 나중에는 가운데 들어와서 가운데 뿌레기에서 먹던 것까지 전부 다 꼭대기서 먹던 벌레들이 봄이 되어서 새끼 쳐가지고 날아갈 수 있는데, 2세 시대가 온다는 게 그게 여름입니다.
‘8월대보름’ 해봐요.「8월대보름.」‘8월대가위’「8월대가위.」내 그리 갈게. 가겠는지 모르겠는지 할 때 가위. 글쎄 말이야 가위 갈지 말지 나는 모른다 할 때 그 가위입니다. 대가위. 대보름.
보름이 뭐야? 보름. 얼었던 것이 누가 데워주지 않는 데도 녹는 것이 보름이야. 해가 오전 되게 되면 얼음도 얼었던 것이 녹는다는 거야. 사람도 젊어서 40 50고개를 넘는다. 청춘 소년 청년 장년 노년시대가 있어. 그거 달라집니다.
그거 물을 해놓고는 (입안에서 우물우물하는 소리를 내심) 이빨 안 닦고 한 달을 살고도 냄새가 안 납니다. 선생님이 이쑤시개 착착착착 탁탁탁탁 착착착착 이것을 벌써 여기서 착착착착 이렇게 두 번 하게 되면, 물 목구멍 안 넘어가려고 하는 것을 넘기고 목 넘어가다 갑자기 배에다라도 확 뿌려버리는 거야. 넘어가던 힘만큼 나가야 돼요. 어디 가서 힘을 주느냐 나 그걸 연구한 사람입니다.
자고 깰 때 대번 일어서느냐, 변소 가고 오줌 똥 싸고 일어서느냐. 일어서자마자 돈벌이해서 아이들 학비 비용이라도 만들 수 있는 장난을 했어. 내가. 여덟 살 때 우리 동네에 30리 안팎에 있는 유치원 학생들 나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내가 가면 좋아했어. 왜? 자기들 친구 중에 형님보다 낫거든. 내가 앉아 노래 부르게 되면 노래에 그 화합해가지고 소설을 넣어서 지어서 얘기하는 거야. 장편소설.
목동의 친구가 어떻게 사는데 언덕 위에서 사나 언덕 아래에 살았나, 언덕 아래에만 살 수 있는 목동의 생활이 얽어지거든. 그러려면 산촌 속에 사는 동물 생태도 연구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물리학 화학 책도 연구해야 됩니다. 문 총재가 아무 것도 모르는, 수학도 잘하고 기억도 잘해. 한번 외우면 컴퓨터에 녹음테이프가 고장 나서 쓸 수 없더라도 이거 고장 안 나. 죽을 때까지.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거꾸로 하면 아무케나. 아무, 나를 무시하고 캐서 발견하는 나, 나 캐서 나를 캐서 무 없는 것이 유아. 나케무아에서 나케유아만 알면 천지 박사가 필요 없다 이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종착의 결론한 단어입니다. 나케무아.
내가 안 해서 안 되지. 내가 하려고 할 수 있게 죽을 것처럼 몇 꺼풀 가게 되면 그 일은 역사에 남아. 너희들이 선생님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두 두고 보라구. 얘기 하늘 땅이 다 영계에 가서 그거 해야 되고, 미리 갔던 영들도 야 우리 엄마가 지상에 너 문 총재 교회 들어가서 원리를 공부하고 있는데 나 엄마 아빠한테 가야 되겠어. 그때는 허락합니다.
영계 육계의 경계선이 해탈이야. 불교에서 말하기를 하나님 없이도 해탈할 수 있어. 몸 마음의 싸움터만 태평성대 해놓으면 다 된다 이거야. 태평성대가 먼저야 태평성대 위에서 불러야 할 것이 먼저야, 어느 게 먼저야?「태평성대입니다.」만세가 먼저야 태평성대가 먼저야?「태평성대가 먼저입니다.」
성대라는 것은 큰 놈 작은 놈 늙은 놈 조상 전부 다 다 젊어. 태평성대야. 무서워. 그러면 백년 천년된 열매도 따게 되면 짜서 먹을 수 있어. 살은 못 먹고 껍데기 굳어서 못 먹지만 기름을 먹을 수 있어. 기름 짜 삽니다.
너 지하에서 지중 땅 가운데 기름 동산이 얼마나 큰가 생각해봤어요? 이야 지구성 멋대로 기름이 안 나는 곳이, 가스 안 나는 곳이 없어. 그게 불이 올라. 불이 올라. 하늘나라의 공기도 그거 보이지 않게끔 차원 높은 분성적 요소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방법 쓰면 구름, 구름 속에 결혼하는 공중 잔치 번갯불이 올라왔다 내려왔다 동서남북에서 울려 퍼진다는 거야.
여기서 똑 여것만 하면 동서 꼬르륵 해서 꽈그릉 끝난 게 요쪽은 왕왕 왕왕 와~앙. 아무 동산 불 오르니 아이고 불 차 소리가 나는데 아이고 그 밑에 사방 오토바이로 맨 호텔에 가서는 거기에 강줄기가 생기는 거야. 펑! 하고 터져갔는데 산이 이렇게 낮은데 불구멍이 떨어지지 않으면 골짜기에 협곡이 생기는 겁니다. 협곡이 안 생기면 어떻게 돼요? 산에 사는 산 서려에 하는 그 동식물이 어떻게 살아? 높은 데는 내려가고 낮은 데는 평지 되고, 깊은 데는 흘러가지고 몇 천 년 몇 억 만 리에 짠물바다에 왕 터까지 녹여내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소금 다 먹나 안 먹나?「먹습니다.」양도 소금 먹던가 안 먹던가? 목장에 가면 소 양 주는 소금,「있습니다.」그것이 한 달에 큰 목장에는「많이 들어가지요.」많이, 트럭으로 받아. 트럭. 그거 알아?「소 기를 때 했잖아요. 소금.」닭이나 벌레 네 다리 세 다리, 세 다리 가진 육 손가락 전부 다 이거 조정해 먹습니다. 소금.
‘곰국’ 해봐요.「곰국.」곰국이 밋밋한가 짠가. 소곰(금). 다 곰이야. 무지몽매하게 힘이 많아가지고 호랑이도 사자도 한 뿌리쳐 갈려면 동쪽 서쪽 비탈에 떨어져 나간다는 거야. 이야, 앉아서 힘 있는 게 뭐냐면 1년동안 굴 구덩이 들어가서 그걸 뭐라고 하나? 명민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6개월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사는 걸 뭐라고 그래?「동면.」이야, 그건 발바닥 깔아 발바닥 핥는 거야. 물 먹고 싶을 때는 반드시 발바닥 이렇게 해서 침이 흘러가지고 위장을 적셔줘야 돼. 물 뜨는 것은 못 삽니다. 코끼리 곰 암곰 배때기 부른 사람들은, 젊은 놈도 물을 많이 먹어야 돼. 배가 나오면.
그래 제일 좋은 것이 야, 사서 뱃놀이가 제일 좋다. 결혼할 때 남자나 여자나 배를 저어야 되고 놀음 놀음이야. 싸움도 하고 그거 맞느냐 안 맞느냐 얼마나 거기에 바람결에 타가지고 만사가 요동하고 있어. 거기 배. 뱃바람.
배꼽 알아요? 배꼽.「예.」배꼽은 두 배로 키워라. 배에서 나오는 나를 두 배 있어서 8배로 남자만 아니고 여자를, 여자의 아들딸 중심삼고 아들 3대에, 3대에서 8형제가 생겨납니다. 3대가 있어.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중심, 자기 여편네 말고 여편네 아들딸이라는 것은 3대권, 3단계만에 생겨나.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동생을 왜 삼촌이라 해? 아버지 동생의 아들은 둘째 번 형님은 사촌이고 셋째 번 동생의 녀석은 육촌이 돼요. 한 대에 촌수는 두 대로 늘어나는 거, 그거 알아요? 이 멍청이들 모르잖아.「아버지 형제는 삼촌이라 그러구요, 또 아버지 형제의 아들들은 사촌, 또 사촌의 아들들은 육촌, 압니다.」삼촌 아니고 아버지하고 형님하고 동생 가운데는 삼촌이 됩니다. 당숙이 안 돼요. 삼촌이지. 당숙은 셋째 번 손자에서 당숙이라 그래요. 자당님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남편의 시중해주는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를 자당이라 그래요. 자당. 왜 자가 어떻게 해서 자 써? 재서 보니 사촌에서 오촌, 육촌 칠촌까지 냄새를 맡아요. 3단계. 7촌이 육촌 오촌 삼촌 사촌, 삼촌이 여기서 육촌 육촌은 하나 둘 셋, 여기까지 알아요. 냄새 맡아.
3시대의 관계 모든 전부는 비료도 3문서가 있어요. 알아요? 색깔도. 3색을 중심삼고 7색이 나오지. 알아요? 이 눈길에도 흰낮을 그림자 지면 새깜자 흑인도 마찬가지. 흑인의 이빨 가운데 이빨이 하얗던가 까맣던가?「하얗습니다.」왜 하얘?「그을려서.」(웃음) 속이 타서. 마음대로 못 먹어. 마음대로 먹어야 희어지니까. 일을 안 하니까 저 모양 그냥 그대로 있으니 그렇지.
우리 같은 사람은 하와이만 가게 되면 3주일 이내에 내가 흑인 사촌 돼요. 딱 흑인색이야. 이야 언제 이거 희어졌나 보게 되면 이렇게 있던 것이 청춘시대에 새색시 새살 서로가 무엇이든지 빨아주고도 이렇게 해주면 피도 다 왔다갔다 하고 여기에서 이 반대에 가서 짜주면 피가 왔다갔다, 그거 알아요? 피도 놀음터가 있어요. 실선도 놀음터가 있습니다. 경계선 다 있습니다. 코도 있고.
눈물 나오는 것이 코로 나오나? 콧물이 눈물 되어서 올라갈 수 있나? 다른 출처입니다.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그거 함께 합하게 되면 다 없어져. 둘 다 빨리 없어집니다. 홀애비 생각하는 과부 생각하면 빨리 늙어요.
70이상 된 할머니 손 들어봐라. 70이상. 일어서보라구. 영감들이 있나? 시집가서 시할아버지부터 시아버지로부터 시동생 섬겨봤나? 사람 노릇 못합니다. 할아버지를 모실 줄 모르고 아버지를 모실 줄 모르고 자기 남편 아내를 모실 줄, 아들딸을 사랑 모실 줄 모르는 사람들은 가정에 살 수 없어.
북극에 큰 짐승 가운데는 계산해 준 게 북극에 제일 추운데 제일 큰 펄나비야. 곰인데 북극곰 펄나비야는 북극 제일 찬 데 삽니다. 그 밑창에 살던 새끼들 다 잡아먹고 사돈 할아버지 무덤까지 파먹고 있는데, 펄나비야에서 북극에서 죽어 묻은 정상 무덤을 파보면 암만 배고프더라도 없다는 거야. 북한에서 애기들 삶아 판다는 말 들었어?「중국이겠죠. 중국.」중국도 그래.
너희들 사랑하던 닭까지도, 닭도 사랑해 기르면 꼬끼옥 꼬댁 꼬댁꼬댁 그럴 때는 수탉이나 암탉이 우는 것은 자기 상대를 물어. 꼬끼오~ 할 때 (파닥파닥 흉내내심) 날개 치거든. 암탉이 병아리는 꼬댁꼬댁 꼬댁꼬댁, 혼자 노래 잘합니다. 그 노래 소리가 아니고 새끼 부르는 소리야. 내가 암만 흉내를 잘내도 닭소리 꼬댁꼬댁 하는데 병아리 새끼들이 가다가 돌아서는 것이 없어. 내 품에 들어와가지고 밥을 먹여주고 자기 엄마와 암놈들 같이 밥을 먹여줘서 꼬댁꼬댁 할 때 째째째 배워요. 엄마 아빠 소리 없이도 가거든. 울음소리가 그 아들딸도 엄마 아빠의 울음소리 어딘가 닮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도 빨리 배워. 남은 3년 걸리는 것을 1년 2개월이면 다 배워요. 3분지 1. 3년 6개월. 36개월. 1년 2개월이면 1년 동안 말 다 배웁니다.
이야 그런 거 전부 다 알고 보니까 이게, 이쪽 아줌마는 팔자가 세. 자기 혼자 살더라도 밥을 해먹을 수 있고 여기는 얻어먹어야 돼. (웃음) 물어봐 그런가 알아보라구. 저기는 남이 호박넝쿨이 뻗어가는 담 옆에 가서 졸면서 호박넝쿨 따가지고 맛봐요. (웃음) 호박넝쿨도 이야 오이와 참오이 몰래 따먹던 사람들이 숙달되니까 호박넝쿨에 가서 그 꽃 있는 것도 꽃 냄새도 가거든 먹어보는 겁니다. 맨처음에는 짐승들이 먹는 냄새지만 여러분 보면 점점점점 맛이 나서 맛있어진다는 거야.
이야, 내가 우리 할아버지 동네 젊은 청년들 다 남겨놓고 나 혼자 어디 원두막 참대 8월 추석이 아니고 8월 첫 사랑의 신부가 연애할 수 있는 초부득삼 시기에 삼천동이라도 삼각수 가을 풍경이 되면 거기 가서 물 먹고 싶거든. 그때는 하루 이틀 두 둬서 썩으면 안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면 수박이 나. 수박 종류.
여러분들 찬 거 대신 배 이렇게 들어간 멜론 있잖아. 멜론. 열대 지방에 참외에요. 그걸 내가 베일루타 이스라엘에 보니까 참외넝쿨이 이만큼 삼고 1미터 이렇게 해서 등 꼬부라져가지고 마디가 전부 다 몇 마디가 전부가 다 들어가 있어. 마디 마디가. 이 산줄기는 홀쭉한데 이 마디들은 커. 오, 마디가 있기 때문에 묻혀버리자. 마디가 있기 때문에 자기 언덕에 맞는 누울 수 있어. 가벼워도 안 되고 무거워도 어느 자리에 언덕에 맞을 수 있는 스톱할 수 있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너나나나 다 같으니 좋으니까 나 좋다 할 수 있지. 조그만 차이 있으면 얼굴을 이렇게 하고 손을 이렇게 하고 내 몸만 건드리면 긁어버려요. 여편네들이.
너희들 장가가서 결혼할 때 여편네한테 많이 차였나 장모님, 여편네 어머니한테 많이 차였나? 여편네라는 것이 전부 다 어머니 욕을 하는 것이 아이고, 내년 봄에 나갈 암탉을 잡아 주라고 잡아주려고 한다는 거야. 다른 걸 팔아서 우리 남편 먹이려고 하는데 왜 동생놈은 내 여편네 먹여주려고 생각하지 않고 반대 남편을 먹이려고 생각하니 우리집에 물건을 빼다가 남편에게 갖다 주거든.
그런 사람 팔자가 사납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짝이 좋지 않고 화합 안 해 한 동네하고 어디든지 1년에 열두 달에 싸움을 몇 번씩, 동네 돌아다니며 싸움하지 않으면 살지 못해. 그러면 그 동네 못 삽니다. 저 뒷동산 뒤로 넘어 가야 돼요. 세 고개 넘어가서 세 고개 너머에 강터가 물이 좋고 길 터가 고을 갈 수 있는 고속도로 있으면 그 길 깔아서 제멋대로 마음대로 살라고 하는 것이 인생의 본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타락을 다 알았기 때문에 선악과를 이야 아담 해와와 천사장, 천사장은 사촌동생입니다. 사촌동생.
하나님도 형제가 있었겠나, 없었겠나? 첫나무 멜론 그 조상된 심어놓은 것이 그 멜론 타서 씨받아서 사는 몇 백년 거기서 생겨난 조상의 씨를 갖고 있다는 거야. 분석을 해보면 벌써 일이 온도 몇 도 살았고, 몇 도 산 기록이 다 나온다. 몇 도에 살았고 몇 도에 살았고 덥고 전기 열기가 많기 때문에 이 폐장보다 심장이 돌이키는 것이 어렵고 폐장의 공기가 호흡을 잘못하면 숨이 막혀서 못 삽니다. 먹는 것은 얼마든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요. 심장이 여기서는 폐장의 양식을 마음대로 못 먹어요. 폐병. 제일 무서운 병이 폐병이야. 조상 병입니다. 문등병이야.
내가 외갓집에 가게 된다면 외갓집에 사돈 되는 사람은 나를 보게 되면 이름이 용명이라고 다 알고 있는데, 문등아! 문등 아씨 아가씨. 총각. 문등 총각아! 부르고, 시집 안 갔으면 아씨. 문등아씨! 시집갔으면 문등 아줌만데 아즘마. 아씨고 아즘마. 각시하고 총각하고 다릅니다. 그걸 갈라서 언어를 분발한 국경 달리 쓸 수 있게끔 역사에 고집을 꺾어 그런 훈련한 사람은 아시아 민족 가운데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한국 사람 팔아먹고 다 못합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해봐요.「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거너더러머버서어저처커터퍼허야. 나 서울 와가지고 보니까 말할 때 얼마나 빠른지 열두 시 지나게 되면 ‘빵 사오~’ 아이고, 빵 사면 빵도 이야 빵을 먹을 짭짭이 구미가 당기게 얘기를 해. 어떤 녀석은 장타령을 하면서 빵 광고도 해. 그거 장타령 광고만 하는 사람보다도 잘 팔거든. 놀음에 색깔 칠해서 알록달록하게 소리 나게 하면서도 빵 못 팔아. 달라. 얼마나 도시마다 그 빵 파는 선전 방법 천만가지 만가지 다릅니다. 보통 사람은 그걸 가르쳐 주지 못해.
나는 한국에 풍습을 가르쳐 줘서 아리랑 타령밖에 모르는데 아리랑 타령 모르는 것이 사람이 아니지. 아니야. 거기 타령이 있어. 흑산도 타령. 백마강 타령. 백마강 타령 있지? 타령이야. 타령이라는 것이 수심가가 타령. 수심가 걱정거리 마음에, 마음을 수심가 노래로부터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부르면 미라지가 보입니다. 공중에. 오오 도성에 내가 보던 생각하던 도성에 저걸 찍어 내가 엊그제 걸었는데 저기에 공중에 미라지가 생겨. 후유! (휘파람 부심) 그거 암만 다시 내가 찾아가도 가도 없어져. 가면 이쪽에서 보면 이쪽 방향에 반사경에 따른 비추는 반사하는 석판이 달라집니다. 이쪽 비추고. 24시간 미라지 현상은 정착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 문 총재가 정착해야 되는 거야.
정착하는 데는 그래 말이 먼저야 실체가 먼저야? 진리를 창조해 진리 위에는 신령과 진리로 예배할 지어다 했어요. 신령은 어떻고? 진리 대신 인성 문제야. 영적 세계 내외 관계 되어 있는 교육을 안 받게 되면 육신이 서구하는 세계화에 180도 달라. 만년 못 돼
세상에 과거를 통과한 사람은 종교 소리를 참 싫어해. 우리 친구에도 그렇습니다. 나를 제일 좋아하면서 하나님 한 분된, 그 때는 나도 하나님 몰라서 옛날에 애기 때는 한님밖에 몰랐어. 한님.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얘기할 때는 비밀 얘기는 ‘한님 소식 들었습니까?’ 그거 나 외에는 몰라. 한님 소식이 뭐야? 아무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외갓집에 할머니 몇몇은 그 할아버지 할머니 죽어서 공동묘지 간 묻힌 장소 주거지가 어딘지 압니까? 말이야. 주거지. 영원한 주거지 8단계 계열적인 몇 층 180층 아니야. 5층 이상의 층수를 이용해 살고 있기 때문에 영국 사람은 문이 많아.
이야 전부 나갈 수 있었는데, 여기도 전부 다 앉아가지고 여기 보면 이야, 영국 사람을 좋아하기는 구만. 영국이라는 여자 나라야. 응응. 그거 맞다 맞다. 여자들이 좋아할 거 있어? 손가락에 반지 낀 것을 좋아하게 되면 갖다 세 번만 만지게 되면 남편이 갖다 팔아먹을까봐 아내는 갖다 감춥니다. 그런 아내 노릇 해본 사람 있어요?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어디 나들이 갈 때 네 반지가 이쁘니 나도 이쁜 그 외갓집이든 사돈집에 가서 며느리 있는 반지를 진짜 반지는 못하더라도 가짜 반지를 진짜 같이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며칠 빌려달라면 빌려줄 수 있나? 결혼반지는 못 빌려준다 이거야.
결혼반지 차고 자는 그 자리에 같이 못한다는 거야. 한 남자에게 두 남자 어떻게 붙들고 살아? 한 남자에 하나지 두 남자가 어떻게 살아? 그러면 바른쪽에 누우면 본 남자고 왼쪽에는 첩인데 살다보니 이쪽 할머니 본처는 할머니 되고 저쪽에는 딸보다도 딸 중에도 딸의 딸 될 수 있는 연령이 나를 좋아하거든. 나이 어린 손자일수록 나를 좋아해요. 우리집하고. 여자에요. 우리 엄마보다도 어머니의 손자가 나를 더 좋아해요.
그러면 구슬 사가지고 요만한 것 자기 어머니는 120불 주고 사오는데 나는 1전 2푼짜리 요만한 거 굴러다니는 거 그거 핀세트 잡아가지고 쪽쪽 쪽쪽 핀세트 가지고 긁어도 그거 제일 편리합니다. 손톱 가지고 이거 무슨, 손톱이 있어야 돼. 톱톱톱톱 톱해요. 손에도 발톱이라고 해요. 전기톱은 잉~ 할 때는 그거 아름드리나무도 한꺼번에 싹 잘라버려. 그 넘어지면 벌판길이 고속도로가 생깁니다. 이야 내가 어디 갔다 들어오면 반드시 길이 생겨요.
화제. 화제를 일으켜요. 문 총재라는 사람이 문용명인데 문 해와 달을 타고 용명, ‘맑을 명(明)’자야. 용이 해와 달을 은하수의 강을 자기 살지를 주거지는 은하수라는 것은 인간 세상에 은하수가 아니야. 달나라의 은하수. 은하수 가본 사람 있어? 하얀 눈빛 자루 하얀 빛이야. 흰 거야.
가을 마가래 구름 같은 비늘이 생기는 것도 8월 추석 지냈는데 11월 12월 경계선 갈 때 좋은 것이 알록달록 딱 고급비누같은 비누가 생긴다는 거야. 구름이 떠요. 그 날씨 그때 그 구름에서 소리가 안 날 때 구름이 꼬르릉~ 울었어. 그 꼬르릉 소리는 먼 데서 들려오는 소리 들렸는데 그 꼬르릉 하는 큰 소리에서 고속도로의 전선이 타 버려. 그거 왜 그래? 그런 이치 알아요?
이것은 10볼트 죽은 불빛, 60 50볼트면 이게 비칩니다. 촛불은 촛불, 촛불이라는 것이 무슨 불, 사랑의 불을 켜가지고 촛불을 켜고 둘이 촛불 나눠 먹습니다.「어머님 벌써 들어가셨습니다. (형진님)」어디?「저쪽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예, 아버님 지금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형진님)」(웃음) 나 이제 간다구. 간다고 그래.「예. 벌써 두 시 되었습니다. (형진님)」두 시는 ‘머리 두(頭)’자입니다. (웃음) 열두 시 지나갔으니 산 너머의 그림자를 따라가라 그거에요. 따라가지 않으면 햇빛 못 봐.
문 총재는 고생하면서 산 너머의 골짜기를 다 다녀봤어. 전문가야. 꿩 사는 데 알고 토끼 사는 데 알고 올라가게 되면 남들은 한 바퀴 두 바퀴 팔부능선 어디 살고 있는지 다 알고 있는데 나는 곧장 놀러를 어떻게 노래를 하면서 집회 끌고 다녀도 장단 맞추며 거점 맞추며 올라갔는데 저 녀석은 도망가서 저 산 고개 두 고개 넘어가더니 갔다 올 때는 신사 양복을 철철 물찬 제비모양같이 해가지고 꽁지까지 기름 물방울이 떨어진다 이거야.
기름이 빠지면 천리만리 원정도 하루 저녁에 날아갑니다. 2천만 마일을 제비는 날아가요. 나 그거 시험 해봤습니다. 그러니 내가 자랄 때는 외갓집에 사돈집에 좋은 것을 내 집에 가서 일주일 내지 석달 갖다 놨다 가져갔어. 우리 시집간 누님들이 시집에 살다가 쫓겨나게 되면 내 공부하는 책상 앞에 큰 누님이 사는 동네에 좋은 귀한 물건은 내 책상 아래 누나 빼함에 거기 다 들어가 있어. 아무 것도 없는 꽃동산에 아이고 무슨 꽃 열매, 무슨 열매 다 있어. 누님. 씨가 다 있어. 씨가. 그런 것을 내가 할 줄 알았어요. 그러니까 장사 밑천 근본을 길로써 만들어 내 간다. 그래 내가 창조해. 창조. 통일교회는 아무나 배우지 않고 흉내 못 냅니다.
돌 때는 소리 없이 돌아. 열두 시 전에, 열두 시 5분 13분 내에 늦게 되면 15분내에 두 번하면 30분 됩니다. 맞아요?「예.」그거 어떻게 30분이 반 시간이야? 음 내가 결정했는데 하늘땅이 그 법을 따라가면 그거 누가, 하나님이 했기 때문에 아홉 시 세 시 수평세계 할 때는 누가 알았노 할 때 문 총재가 알았지. 소리가 들려와요. 으응. 누가 알았다구? 알면 죽었는데. 죽을 것이 그것 아느라고 죽지 못한다는 거야. 연명해서.
내가 철들 때까지는 병이 없는 병이 없었어요. 반드시 알아. 이틀 뒤에 아프던가 언제든 귀에 물이 들어가게 되면 물이 들어가서 고막이 하루저녁에 반달이면 반년 했기 때문에 물이 이렇게 차면, 이렇게 하게 되면 아프면 아프기 때문에 아~앙 해서 윽! 윽! 하면 고름이 떨어져.
자 이거 나는 이상한 냄새인데 파리라든가 거미라든가 빈대 있는 아침에 날 때 여기 기름이 들어가 그걸 발라주면 새벽에 햇빛 비치울 때 틈새는 이 새끼들이 와서 파먹어. 내가 이불을 차버려가지고 종아리 내놓으면 그 파먹던 틈새 파먹고 긁어먹던 그 벌레들이 내 종다리에 와서 거머리같은 것이, 거머리가 3분지 2가 없어졌어. 이리. 어디 갔나 내 잡아당기니까 아~ 아야 아야 찍! 소리가 나더니 뚝 떨어져요. 거기 이빨이 있어서 가죽을 뜯어 물고 나왔어요. 이야 이게 조상 병들을 옮겨줄 수 있는 이게 통로로구만.
지금 선생님이 오줌 누러 갈 때 맨 처음에는 오줌 안 나오게 해요. 안 나오게. 음~ 머리에 라스베이거스 올 때까지 얼마나 고생해서 라스베이거스 어디서든지 집에서 조금했으면 죽을 뻔 했는데 그 자리인데 그걸 점점점 살아나가지고 코디악 가서 우와 삼치잡이 무슨 잡이 뭐 안 잡은 고기가 없거든. 상어까지도.
대 상어의 삼형제 그의 새끼 6개월 7개월 8개월이면 이제 어미 따라다니면서 젖 안 빨아먹고 따라다니는 상어, 세 마리 3인데 세 마리를 내가 총으로 쏴가지고 그 로프 위에 공기 굵은 것 같이 많은 가늘게 해가지고 세 가닥 삼합 한 것이 이렇게 굵어요. 이렇게 굵지. 이보다 더 굵어. 그거 해치우면 실오라기가 명주 실오라기가 몇 백 갈래 갈라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동서 어느 게 끊어지더라도 전부가 3분지 1 같이 핵에서 끊어지지 않아. 안 끊어집니다. 천년만년 썩을 때까지 남아진다는 거야. 닻줄은 이런 요소를 모아서 닻줄을 만들어.
그래서 내가 닻줄 만드는 생사, 눙어들, 눙어가 어떤 눙어냐, 산 눙어도 있습니다. 사람이 기르는 눙어 있어요. 둘 산눙어 사람 눙어, 이쪽에는 산눙어가 밥먹고 거기 가면 산눙어 있는 데는 차. 이쪽은 더운데 더운 어느 누구, 온도의 차이가 1도 2도가 있는데 종자가 달라. 수놈 암놈이 와서 파먹는 거 달라.
어 나무에도 올라가면서 엑스(×)가 이러면서 커가겠구만. 이 삼손도 이 손 중심삼고 이거 제일손, 제이손, 제 삼손을 중심삼아가지고 삼손입니다. 이게. 삼삼이야. 전기 아는 사람은 대번에 알지. 그렇기 때문에 고압선 아래는 함부로 가지마라. 흐린 날 가지 마라. 소나무 풀 많고 화초가 찹싸리 같은 거, 찹싸리도 무슨 꽃이 피느냐 하면 나팔꽃 펴요. 나팔꽃. ‘나팔꽃’ 해봐요.「나팔꽃.」호봉나무 꽃도 나팔꽃이고 바가지 꽃도 나팔꽃입니다. 꽃도 나팔꽃이야.
그게 수염이 말려가지고 두 바퀴 있나, 몇 바퀴 있나, 1차원 2차원 3차원에 가서 먹는 먹이가 달라. 여러분 미국에 있어서 3천 2천 8백 마리 마리를 넘었는데, 이 나비가 새끼치기 위해서 1년에 한 번씩 갔다, 1년에 갔다 와서 봄에 와서 먹이 찾아 알을 배가지고는 거기 가서 낳아요. 알밴 거기서 나비가 2천 마일을 날아가. 여기서 10미터 갈 때도 꼬불꼬불 해 가 붙는데 제일 잘 나는 것이 잠자리 같은 것은 멀리 갑니다. 잠자리 수놈 앞에는 새끼 잠자리들이 수놈 앞에는 암놈 끄트머리에 수놈이 꽁지를 물고 따라다녀. 그런 거 봤어요?
미즈 스마시라는 물위에 걸어 다니는 벌레가 있는 거 알아요? 미즈를 깨끗이 쳐버려가지고 잘 달아나. 얼마나 빠른지 몰라. 나 그놈 잡아다가 물단지에다 기르려고 할 때 공기가 나고 물이 몇 시간 있어가지고 거꾸로 이 다리 뒤로 이래. 누워 자겠다는 거야. (웃으심) 바로 씻은 기름을 상한 고지를 균형 못 잡는다 이거야. 어지러움이 옵니다. 나이 많으면.
여기도 나이 많으면 어지러움이 올 때는 절대 무리하지 말라 이거야. 자기 제일 좋아하던 내가 사랑하던 아들딸 기르던 그때 심정을 생각하면 어지러움이 멀어집니다. 헬리콥터 타고 점점 높은 항공에 우리 아들이 내가 그런 것을 좋아하던 헬리콥터 타고 속력은 제트 프레임 타는데 내 아들과 더불어 내 탄다 하게 되면 오! 어지럼병이 도망간다 이거야. 그거 깨친 거야. 그게 만병통치보다도 근원을 해소시키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는 거야.
문 총재가 타락원리를 응 어디서 받아. 뭐야? 일본말 ‘십좆’ 해봐요. 해보라구. 일본말로 십이 뭐이고 좆이 뭐야? 너희들 십 좆 알지?「일본말로요?」아니 한국말로.「한국말로는 알죠. 십은 시라 시리.」십이개 십자야. 십. 여자에 있는 거 십자야. 그게 애기 낳을 때는 이것이 배때기는 이렇게 째면 이거 치고 나오느냐 이것이 처녀막이 옆으로 벌리고 이걸 갈라놓느냐. 그거 생각해봤어요?
처녀막 함부로 터뜨리는 년들은 바람핍니다. 20대 과부 30대 과부 40대 과부 50대 과부 보게 되면 동물을 길러요. 그거 알아요? 홀아비 아줌마니 혼자 사는 홀아비 들어올 때는 그런 양식을 가르쳐 줍니다. 진돗개 풍산개. 풍산개는 늑대, 내가 늑대를 만나가지고 늑대를 야야야 나는 우리 할아버지 늑대를 부르면 눈이 독기가 이렇게 통해 혓바닥을 말하던 것이
유순개하고 암놈하고 쌍을 이루어서 새끼 본 늑대 수놈은 씨손이 다릅니다. 그러면 이 자도 꼬리를 지키기 좋은 길이잖아. 늑대 귀는 늘어져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게 놀게 되면 눈이 움직이거든. 동물 세계에 과학 철학 사상까지도 알아요. 저놈이 뭘, 그 소리를 내가 만들 수 있는 소리, 흉내낼 수 있는 5분지 1, 50분지 1만 내 입으로 소리를 하게 되면 빼~에, 먼 동산에 새가 우~ 하면서 안 들리던 거 점점 크게 들리는데 30미터 50미터 나무 가지에 돌아앉아가지고 눈물을 흘려요. 눈물을.
소도 눈물을 흘려요. 봤어요?「예.」새도 눈물을 흘려요. 고기도 눈물을 흘려요. 이야 만물 전부 다 정이 있구만. 사랑을 함부로 주지 말고 사랑은 주더라도 누구든지 옮겨가면서 살 수 있지만 정은 옮겨가면서 같이 못 산다.
첫사랑 고개를 마음대로 잊어버리고 못 사는 것이 인생이라는 거 알아요? 학교 동무 짝사랑해가지고 벤토밥도 내가 가져가서 짝사랑하는 길목에서 이 골목 저 골목 부끄러운 줄 모르고 어머니 아버지 동네 손가락질 받으면서 짝사랑 사모하는 사람 벤토 사간 것이 팔 수도 없고 내가 먹을 수도 없고 석달 열흘까지 되풀이 해 그 자리에서 그 벤토밥 기다리다 죽는 애혼이 얼마나 많은지 압니까? 사랑이 좋다고 함부로 날려들지 마.
이런 말도 처음 듣는 말이야. 일본 사람 일본 무슨 대학 다 졸업해서 학박사 되어가지고 전부 다 해보라구. 선생님 없으면 그런 재미있는 말 모르거든. 못 듣거든. 나 열두시 되었는데 왜 구경 안 가? 에이라 모르겠다. 아리아에서 테이블로 돈이 송영석이가 3만불 받았으니 나머지 백 분지 1 쓰더라도 30불은 들어가겠네. 30불하면 1불짜리에 쓰는 1불짜리도 다섯 가지 종류가 있어요.
내 우리 예진이, 예진이가 얼마나 무서운 욕심쟁이인지 몰라.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야 너 나 따라가서 투전판에 카드는 못 해. 슬롯이 있어. 슬롯. 그걸 뭐라고 그러나? 슬롯 이름이 뭐라 그래? 슬롯 뭐라 그래?「머신.」그걸 가지고 카지노.「카지노.」가지느냐 노냐, 아느냐. 카지노. 노가 엔오(No)도 노고, 케이엔오더블유(Know)도 알아. 카지노 잘한다고 자랑마라. 거지된다.
안 갖겠다고 하는 사람은 가질 수 있는 자리를 안 갖고 다 나눠주면 구세주, 종족적 메시아가 될 수 있다. 메시아라는 밥장사 할아버지 할머니를 말하는 겁니다. 일본말로. 일본말이 메시아가 밥장사 할아버지 할머니야. 일본여자들 열두 사람 만들어서 밥 먹는 것을 내가 가르쳐 준 사람은 절대 굶어 죽는 법이 없다는 거야.
이야, 일본 사람한테 요리방법 가르쳐 줘가지고 바다의 요리 산새 요리 땅 가운데 들어가는 두꺼비. 자라는 벗기지 않고 삶아먹지만, 자라는 갑골문자가 있어요. 갑골문자 들어봤어요? 이것들 아무 것도 모르는구만. 초등의 수속도 할 줄 모르는 이 거지패들이 왔어.「자라를 먹어본 일이 없어요. 이 사람들이.」
나도 자라. (웃음) 곱게 자라서 할아버지 되고 하나님 되기 위한 도의 길을 나서는데 누가 잡아먹어? 나도 자라 고기 여기 와서 먹어봤습니다. 내가 팔도강산에 일본 천지 돌아다니면서 하와이도 다니지만 자라고기는 우리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 틀림없이 중국 사람 좋아하더라구.
문 총재를 앞으로 히브리 문이라고. 히브리. 에이치(h) 발음 소리 내면 이태리 같은데 아하고 하하 소리 웃음소리 지거든. 자라. 자라 좋아해가지고 너 나하고 자야겠구만. 밤자리 준비할까? 하면 도망가야 되겠나, 앉아있어야 되겠나? 젓가락 붙들고 숟가락 쥐고 테이블 밥상을 장단 맞출 수 있게끔 (책상에 장단을 맞춰 치심) 못해. 장단이 있지. 박자가 있지. 박자는 손박이야 장단은 뭐야? 마음을 움직이면서 노는 거야.
한국에도 에밀레 종로 네거리에 영원히 에밀레가 깨져가지고 옮겨가지고 잃어버린 그 종 달렸던 그 틀의 그걸 걸어놓고 에밀레 종과 같이 스님들이 기념날은 종소리 안 나면 최근에 도둑해 넘어가서도 해서 도둑놈들이 몇 번이라도 에밀레 종을 깨쳐가지고 팔아먹었다는 거야.
애미가 잘못해가지고 종을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에밀레 여기 종로 종 에밀레~ 에밀레~. 종로에서 3가에 가게 되면 부잣집 외동딸도 에밀레 나무 해가지고 사윗감 사돈 총각도 에밀레~ 종로 3가 유각집이 있다 망했다는 거야. 그 투전판 다 있습니다. 카드놀이 꽃놀이 일본 사람이 만들어서 좋다고 하던 화토땅. 카드놀이
한국에 다섯 글자까지는 종 판, 이야 윷판들은 딴 데는 식물들이였더니 한국서는 윷 돌이 있어. 윷 집이 있어. 윷놀이 잘하는 사람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윷, 윷 뭐야? 땅콩 가운데 이 해놓으면 이것 가져가지고 땅콩이 가을 맨 마가래 얼음 얼기 시작하는데 찬물을 마시면서 더운 것 식게 하는 먹는 열매입니다. 땅콩 알아요? 땅콩. 당나라 콩이야. (웃으심)
‘당(唐)’자는 이게 이것이 위에 왼쪽이야. 전부 다 왼쪽이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에는 ‘날 일(日)’ 했나, ‘가로 왈(曰)’ 했나? 당자를 어떻게 쓰던가? 써보라구.「‘당나라 당(唐)’자요? 이렇게 해서 이렇게.」‘입 구(口)’ 했나, ‘날 일(日)’ 했나?「‘입 구’입니다.」‘날 일’ 아니고?「‘입 구’입니다.」당나라 ‘입 구’를 여기 당자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해놓고 ‘입 구’를 이렇게도 할 수 있는데, 어느 게 먼저야? 사각인데 딱 네 각인데 어떻게 이걸 이렇게 넣어야 되나? 이렇게 넣으면 야단이야. 이건. 초목과 물 세계는 다른 거예요. 이게 자기야. 고려자기.
고려는 높고 깨끗한 맑은 물에 뜨는 자기를 고려자기라고 해요. 거기에 산 줄기 밑에 고구려라고 해서 고구려가 중원천지 만주 삼국세계를 독차지하던 왕자가 태어난 주택본부의 자리입니다. 정주(定州)야. ‘정할 정(定)’자 고을에. 달래다리야. 달래다리. 사연이 많아.
이 다리가 키가 조그만 배들은 돛대를 달고 내리지 않고 그냥 거쳤어요. 깃발 강물이 이렇게 보여. 그래 달래 땅 복수물 다리에 복수물 표석은 여기에 이 표석이 모래 가운데 홍수로 말미암아 이렇게 동으로 묻혔다가 이 강이 동쪽으로 갔다가 북쪽으로도 갔다가, 서쪽으로 갔다가 동서, 동에 가서는 반드시 서로 가. 서로 갈 때는 반드시 남으로 가. 강줄기에 변동하는 다 ‘밝을 명(明)’자, 해와 달 태우고 다니는 강토가 달라지는 거야.
그래 동서남북이라는 것은 우주의 원칙적인 기반 궤도라는 거예요. 서동북남이라는 말 들어봤어? 서양에 와서. 뉴스(News)가 뉴스라는 것은 뭐야? 엔(N) 그 다음이 뭐야?「이더블유(ew).」엔(N)「이(e)」「엔이더블유에스(News).」에이(A)자는 어디 갔어?「에이(A)자는 없습니다.」「전부 다 그 약자를 따서 뉴스라 그러지요.」전부 다 그 어모지를 딴 것이 뉴스입니다.「예.」
아메리카는 어디 갔어? 아 메리카. 아메리카는 두 대를 공중에 들어 올릴 수 있는 사다리입니다. 기역(ㄱ)자. 기역 니은(ㄱㄴ). 디귿(ㄷ)자는 동서 디귿 어디든지 뒤집어놓으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동서 다 통합니다. 기역니은디귿, 리을(ㄹ)은 늴리리 동동이야. 늴리리동동, 어허 둥둥 늴리리 동동 어디든지 글자를 뒤집어놔서도 을자 이것을 뒤집어도 씁니다. 이것 쓸 수도 있고, 저렇게 쓸 수도 있고, 무슨 말 발음이든지. 그걸 언문(諺文)이라고 했어요. 한국 국문이라고 안 했습니다. 무슨 언자 썼느냐. 선대 이 위에 이 ‘빗길 언’자야. ‘닦을 언’자, ‘맏 언’자, ‘선비 언’자.
덕달면이 덕언면이 되어가지고 정주 오산 그거 정주에 북한산 산성에서부터 일러전쟁이 생겼어. 일본놈하고 소련놈은 왜 정주 땅에 와 북한산성에 와서 싸움을 했어? 그 북한산 골짜기가 참 비경이야. 꼬불꼬불해서 올라왔다 내려왔다 올라왔다, 한국 산성이 다 무등산입니다. 일본같이 뾰족한 산이 없어. 어디든지 올라가겠다 하면 다 올라갈 수 있어. 백두산도 올라가면 마음대로 올라갑니다. 그거 알아요?
일본 부사산은 마음대로 못 올라가. 타고 올라가야 돼. 그래 병납니다. 반드시 기후가 차서. 3천 몇 백미터가 2천미터, 2천5백미터 넘지요? 3천미터 얼만가? 얼마에요, 높이가?「부사산이 3776미터고 백두산이 2774미터인데….」2775지.「2750이래요.」그래 750. 74가 아니야.「예. 옛날에는 그랬는데….」네가 4할 때 내가 50이라 그러잖아.「아버님 어저께 말씀이 정확하셨어요. 2750.」그럼 내 말은 정확해.「예.」
어저께 훈독회 할 때 살뻔 하던 기쁨이 세상 하는 세상이 천국으로 화합니다. 부정할 수 있는 마디가 없이 지옥이 천국 마디 없이 하는 것이 도둑말이야. 초두가 아니고 참대 아래 무리를 지어야겠다.
당나귀 말하고 노새 말하고 말소리 울음이 같은가 다른가. 그것도 연구해봤어. 당나귀 부처끼리 사랑하는 사랑 구경 해봤어? 노새 부처끼리 사랑하는 사랑 구경 해봤어? 말 앉는 순간, 오 알았다, 오 알았다. 사랑하는 거 봤어? 그 기관이 땅에 댄 동물 중에 제일 크고 날 짐승 중에 제일 크고 사자 코끼리도 그걸 못 따라갑니다. 여자들이 그걸 보게 되면 애기 난 탯줄의 울음소리를 낼 수 있다는 거야. 그 사랑의 소리 비정, 그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만 명창이 돼. 명창. ‘밝을 명(明)’자 명창입니다.
이야 그 말이 그래. 일본에 노래 잘하고 배우 재간 있는 사람은 일본 사람 없습니다. 뛰어넘질 못해. 이걸 못 넘어. 산을 못 넘습니다. 공중에서 몇 백 미터에서 뛰어내려서 고양이가 죽지 않고 서는 것은 안고 떨어질 때에 고양이 두 마리를 이걸 딱 어깨가 그걸 밟을 수 있는 도수만 차면 나 다리 상하지 않고 섭니다. 네 마리까지 하게 되면 배꼽줄에다가 저 하늘 백성 꼭대기에 종대 매던 거 땅 떨어지니 22미터 25미터에 떠 있다는 거야. 내려 안 떨어집니다. 그런 말도 처음 들었지?
이야, 문 총재는, 이건 내가 배를 만드는 제일 비행기보다 빠른 배를 지금 만듭니다. 가라앉지 배를 만든 것은 벌써 선생님이 30대 아니야. 20대 만들었어. 호박잎 골로부터 만들고 호박 따가지고 배를 만들어서 벌레들도 태워주고 우리 소로강으로 흘러가는 십리까지 부딪혀 깨지지 않고 얼마나 가느냐 그런 거 하며 놀았어요.
그 강 줄기 배타고 흘러가며 내려가는 것이 10리 왕 시오리 13리 돼요. 그걸로 우리 외갓집 가면 절반에서 3분지 1거리를 남기니 그 수수께끼의 외갓집이라든가 우리집도 그거 모르는 땅이야. 그 지역 몰라. 그거 무슨 밭이냐 하면 갈대밭인데 갈대밭 뒷편에는 참대밭이 있어. 거기는 누가 있느냐 하면 반드시 옛날에 도대 타는 사람이 365일을 세계 돌아다니다 반드시 우리 도 드리는 그 길을 반드시 들려가지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 다음에 이 동산에 꽃이 피게 되면 우리 만대 후손 백의민족의 옷을 배워 살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노래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와서 하지, 그거 몰라.
동산 노래 아무나 못 합니다. 동산 노래 한번 해보자.
(다함께 ‘동산의 노래’)(545;55) 일본 나라 배운 거 없습니다. 미국도 없어. 한국이. 나는 우리 동산 가운데서 우와 노래 가운데 주님 자기 동산에 왔다는 한국 노래야. 그거 누가 지었느냐 하면 오산학교의 졸업생 그 누가 지었다는 것인데 내가 이름을 찾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 한국에서 우리 노래야. 우리 동산 노래야. 2절 노래는?「가물어서 메마른 이 땅에.」그거 해봐요.
(다함께 2절)(547;11) 백정 놈의 새끼들이야. 이게. 백정들이 강간 왕족들 더럽혔다가 백정의 역사가 된 겁니다. 도살장에서. 도살. 전체를 없애버려라. 죽여버려라. 불태어버리는 겁니다. 도살당이 없습니다. 그래 선앙당. 신선한 남쪽 땅입니다. 남쪽 나라.
그래 선생님은 감옥에서 있으면서 답답하면 그런 역사의 줄기를 따라 가지 동쪽 가도 북풍 바람 부니 이렇게 불던 것이 이렇게 뒤집으니 찢어져가지고 치워주면 산새도 많았고 벌레도 많았고 사람도 많았고 짐승도 많았다는 거야. 그래 바람아 불지마라. 바람.
바람은 소망의 등대를 말합니다. 백두산 산상봉에 햇빛을 모아 온 동해바다 끝에서부터 밑창에서 떠오르면 벌써 먼 데서 곡선으로 바라보는 거야. 올라오라구. 올라오라구. 몇 시간 이상 올라오는 정성을 맞기 위해서 새벽 기도하는 주인들은 지평선과 수평선을 안다는 거야.
지구성이 둥글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은 그 누가 알겠나? 하나님이 가르쳐 줬다는 거야. 이런 말도 처음 듣지요? 나 지금 미국 조지 부시 거기에 내가 남쪽나라 제일가는 좋은 광경 호텔을 내가 샀더랬습니다. 거기에 백두산 시베리아 산 비탈길에서 미 나가서 짠 물에 빠져 죽고 단물에 빠져 죽는 맹수들이 많아야 되는 거야. 왜? 맹수들이 잘 자리 사는 곳 중심삼고 전부 다 사람들이 산에 올라가서 길 닦는, 그거 다 짐승들이 숨어 다닐 수 있는 길을 그 제일 직단거리입니다. 높은 산에 올라갔더니 험한 데는 거기를 올라 다니는 표범은 올라가지만 날범은 못 올라갑니다.
표범은 물게 될 때는, 호랑이나 사자는 물게 될 때는 이 앞빨로 물지만 여기서 물지 마자 가죽을 벗기고는 피를 빨아먹는 것이 여기라는 거야. 물은 여기서 넘기지 않아. 늑대라든가 하이에나 알아? 하이에나.「하이에나.」하이에나하고 그 다음 동물 가운데 제일 무서운 것이, 호랑이는 칠마입니다. 줄기가 있어요. 표범은 동그라미 점입니다. 이게 제일 무서워. 뼈골격도 동그래졌어. 발톱이 탁 갖다 박으면 남들은 세미나 잡아먹는 짐승 발톱 입톱이 예민해. 그거 알아요?
먹으러 올 때 너 내가 사랑한다. 쓰다듬어주기 위해서 오지 않습니다. 입을 벌리고 있는 힘을 다해가지고 음! 하면 앙 할 때 들어갈 때 물다 못해 이것이 1센티미터 이상 들어가야 된다는 거야. 그 두 입으로 깡 해서 입빨 자국 나면 못 떼어냅니다. 호랑이도 가죽 고기 힘줄 못 끊는다는 거야. 자, 이런 말도 처음 듣지? 나 그거 사실의 말이고 실험해 본 사람이야.
나는 우리 외갓집에 가게 되면 해변가니까 산새들도 동물들도 많고 다 이러니 이웃 사돈의 팔촌이 말들도 많고 당나귀도 있고 노새도 있어. 이야. 나보고 나를 좋아하는 아줌마가 그 박 씨 친척이라고 봐. 홍 씨 우리 통일교회 가까운 친척 최 씨 홍 씨 가까운 사람이 나를 좋아해가지고 나보고 용명인데 문등이라 그래. 외갓집에 가게 되면 문등아.
우리 동네에서 덕달이 도촌 넘어서게 되면 넘어서서 그 남촌에 가서 문용명 오산집 쪼끔눈이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40리 안팎에서 벌써 알고 왔어. 그 길을 가는 길은 누구보다 잘 되어 있는 것은 나야. 우리 할아버지도 안 가르쳐 줘. 거기 가다가는 반드시 늑대 만나고 범 만나는 거야. 아무 데나 가나 샛길이 비탈길로 가게 되면 딱벌이 중심삼고 왕벌이 새끼들이 둥지를 틀고 도둑질 해가는 도둑놈이 싣고 가는 바구니를 빼앗아가지고 벌떼가 사람을 쏴서 그 자리에 눕게 해놓고 자기 벌통 집 줄기 앞에 10년 망두석 비석을 만들어놓고 호랑이가 없애지 않고 호랑이가 여기서 제사 바쳤습니다. 아! 나 그런 거 알아요. 그런 말 처음 듣지?「예.」
거기에 시나리오 쓸 수 있는 원작 골자를 추려가지고 선생님 제목만 하면 한 달이라도 말해요. 눈썹에 대해서 얘기한다 하면 살눈썹에 대해 이것이 왜 생겼느냐. 이야, 선생님이 설교 듣게 되면 기기묘묘한 장면에 말씀 붙은 것이 명문 길이야. 명창. 문창 기록이야.
너 지금 오늘 아침에 쟤 갑자기 말 듣고 오늘 무엇이든가? 훈독회 했나, 안 했나?「다 했습니다. 아버님 세 시가 다 되어 갑니다.」나는 훈독회, 너희들이 오는 거 얼굴 보지 훈독회 듣기는 너희들 얼굴 이 사람 보니 뭘 저렇게 좋아하나. 수련생이 들어왔으니 좋아하나. 이 사람 얼굴이 제일 좋아해.「오늘 최고로 축복받았습니다. 지금.」나도 모르는 수련회야.「예.」나한테 알렸나? (웃음)
야야 너 여기 와서 몇 번 올 때 나 돈은 3천원 주는 게 좋아, 3만원 주는 게 좋아?「오늘 굉장히 많이 주셨어요.」뭐야?「3만불.」3만불 30만불 300만불 3천만불, 4억3천만의 엄마 아빠 얼마에요? 6천 얼마에요? 7천2백마일이에요. 그게 하늘땅이 뻗치면 구구단하게 되면 팔 팔이(8×8)?「64.」64. 구 구(9×9)할 때는「81.」칠 구 육십삼(7×9=63)하고 팔 구(8×9)?「72」72. 이게 와 명제야. 왜 칠 칠이 사십구(7×7=49)야? 9가 붙었어. 못 넘어간다 이거야.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7×8)이는 49가 아니고 56, 칠 팔이(7×8) 52 54 어디 갔어? 선생님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서론 가운데 이걸 구별했습니다. 선천시대 후천시대, 가인 아벨시대. 하나님과 하나님의 원수시대 하나님의 복귀시대, 안착, 안정화 시대 안주.
선생님의 고향은 정주고 어머니는 안주야. 술 먹고 취하는 것이 어느 술집에 정한 유흥가에 가야, 정주 가야 안주 술이 있지. 정주 술도 없고 안주 술 가진 것은 정주 가야 정주 술도 먹고 그 다음은 중국에 빼갈도 먹어요. 워카. 소련의 술까지도 먹을 수 있습니다.
3국 4국 한반도 제주도 바다 중심삼고는 삼면 사면 공기, 천하의 어디든지 공기 숨 쉴 수 있는 춤 길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같은 도둑놈 심보 가지고 왕이 될 수 있는 길을 고쳐가지고 여기까지 왔어. 나 도둑놈이야. 왕초 도둑놈이지. 내 손에 놀아난다 이거야.
운동도 할 때는, 나 운동 무슨 운동 하느냐 하면 이 운동해. 이게 요즘도 이렇게 하면 딱딱 벋치지. 이렇게 딱 뻗쳐. 긁어주게 되면 이렇게 엉 하면 피나옵니다. 손톱에. 참대같은 것도 내 손으로 꺾을 때는 가지, 옆 가지, 가지가 진짜 가지는 줄기에서 돋아나는 거 꺾어봐. 아이쿠, 안 꺾어져. 손에 쥐어가지고 한꺼퍼 이쪽에 할 때 안 꺾어져. 이렇게 이렇게 감겨 쥐면 감겨 쥡니다. 여기까지 올라와. 와.
뽕나무 열매는 그런 열매가 없습니다.「오디라 그럽니다.」오디. 오디 내 알지. 그 다음은 머루. 머루 포도. 담 너머 갑니다. 우리 은둔안에 있는 포도 줄은 용선이 중심이니 용선이 삼촌 어머니 김희조라는 세 담을 넘은 거기 뽕나무에 가서 실을 감겨 자라기 시작해. 나 거기 칼로 가서, 여기 있다가는 너 문 씨 김 씨하고 살육전이 벌써 여기에 밤나무 자리 이 자리가 무덤자리 된다 이거야. 알았어.
내가 울게 되면 우는 자리에 엄마가 말해서 가슴 아플 때는 엄마 울음자리 찾아가고 치국이 큰 할아버지 욕을 먹던 자리는 큰 할아버지 자리 찾아가고, 또 신국이라는 믿음 자리니까 믿음 자리 그 산수를 찾아가. 가보니까 둘째 할아버지 믿음자 신국이 가던 길을 내가 다 걸었어. 그래 윤국이 나머지, 나머지 탕입니다. 길거리에 삼각지대에 꼬불꼬불해 남아질 수 있는 윤국이야. 잉여가치라는 말 쓰지? ‘남을 윤(潤)’자에요. ‘남을 여(餘)’.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제단이 문제가 아니야. 제물이 뭐야? 제물. 제단은 산천 자체가 제단이요 수풀 자체가 빛깔 자체가 제단이야. 그 제사에 그 제단에 돌이 없어. 돌.
고대 문명의 출원지는 금강석과 화성암 이태리, 무슨 돌?「이태리 대리석.」대리석이야. 대리야. 대리가 진짜가 아니고 화강암이 아닙니다. 강한 바위 꽃이야. 화강 이상 굳은 게 없어. 이 화강암을 이태리 무슨 돌?「대리석.」대리석이야. 이놈의 대리석아 너는 가짜 돌이야. 금강산에서 찾아낸「화강암」화강암에 있어서 줄기 꼬부라진 데 갑자기 들어가서 돌 파게 되면 하얀 이건 백화암 짜박지가 나옵니다. 그건 백미터 이상 들어가야 돼요. 사철 녹지 않고 타야 돼. 얼마나 탈 것이 없으니 공기로 꽉 차 있는 거야.
지구성 복판에 가게 되면 이야 용광로가 와글와글 끓는데 가서 내가 아니야. 나도 모르게 바위 같은 데 들어가서 붙어살아. 영적으로. 대우주의 금강석 무슨 석이 얼마나 보석이 많아? 그거 옆에 가 붙어살기 때문에 자유천지로 가 살게 되면 금강석 제 금강석.
금강석이 귀한 줄 알았는데 한국에 ‘자수정’ 해봐요.「자수정.」재고 깎고 할 거 다 해봤어. 가는 거 다 해봤어. 자. 자수정. 그러니까 왜 그렇게 깎았으냐 하면 투명해야 돼. 딴 것은 아무리 깎더라도 종이 한 꺼풀 종이장만 가리우게 되면 안 보입니다. 이것은 120미터 수중에서 도망가는 고기를, 여섯 고개 골짜기에 120미터 도망가는 고기를 조금만 배 조각 타고 따라갈 수 있다는 거야. 아아 세 시간 넘어가게 되면 오전 오후 밤 중전 전후전 상하 전후 경계선 자리 못 돌아옵니다. 미지기수야. 미지기수가 무지기수야. 기지가 운전하는 사람이 기수.
이런 얘기까지 하고 살았으니까 문 총재는 놀음놀이가 어떤 판에서 살아야 되겠나? 너희들은 모르지만 나는 그 놀음판에서 살던 전통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그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나밖에 모르니까 내가 아니, 요즘은 보라구.
요전에 21페이지부터 58페이지부터 37세 중요한 청춘시대에 인생문제 고민하다 약을 먹고 죽느냐 할 때 깨끗이 먹고 죽겠다고 약까지 준비된 나입니다. 그 나는 사위 모시면 자기 아들딸도 탁을 대었다가 짝사랑 시켰다가 영계 데려가고 내가 결혼시켜주겠다 하던 사람의 사람들 내가 데려다가 결혼해줬어요.
너희들 애미애비 모르면서 애미 애비 이상 것을 알고 축복받으니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말해보라구. 사실인가 거짓말인가? 천년만년 찾아가봐야 사실이야. 거짓말 없습니다. 문 총재 거짓말 왕초에요. 소설, 장편소설의 매 시간 소설을 쓰면 열편도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길 가던 사람이 쉬면 숨을 못 쉬면 너 병났구만. 너는 이런 병이 났으니 내가 만져주면 아프게 만져도 안 아프다고 생각할 수 있는 자리에 가면 낫다. 내가 만져 아~ 아 여기를 잡아 최고 이 뒷공판에 서서 아~ 깨어나요.
나도 찰떡 먹다가 몇 번씩 죽을 뻔 했어. 얼마나 성격인지. 한 손에 나기 삼형제 것을 외갓집에서 할머니라든가 외삼촌이 싸 준 것을 한꺼번에 소리도 안 내고 내 혼자 먹겠다고 해. 그거 넘기려니까 아! 동네방네가 할아버지 조상으로부터 몇 천 대 후손이 제사를 드려야 돼. 우리 아들딸 가운데 누구누구 대신 그 구덩이 자리 있으면 메워도 좋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리면 우리는 지금 이 환자를 낫게 해가지고 천국으로 문 총재 뒤를 따라서 모시고, 여러분 조상들 그때 가서는 너희들까지 지옥에 있는 사람 찾아서 불러가지고 명단에 올려가지고 들어갑니다. 나 그 놀음하고 있어. 그거 알아요?
박원근이.「예.」김원근이 왔나?「지금 후버댐에 있습니다.」댐 이름이 후버야. 후버. 전후가 있는데 전버가 아니고, 전버는 전기로 통할 수 있는 소식이고, 후버댐은 인간의 손길의 힘을 통해서 세계에 놀음판 대 운동을 하늘나라 별나라를 푸른 지대 만들기 위해 꿈을 가지고 여기 와서 준비 시키고 있어.
이제는 가능한 것이 넘어가서 대한민국 땅덩어리 같은 것을 만들어서 날고 타고 가야 되겠다. 일본이 안 보태면 제주도와 같이 우리 지구성 전체 큰 태양같은 섬 가운데 제주도 땅 덩어리 일본 사람이 살던 일본 열도를 뭉쳐 가지고 땅 덩어리 만들어서 내가 놀음판 도박 화한 불을 내고 젊었을 때 난장 중심이든 뭐든 성격을 다 풀고 성격도 굳힐 수 있는 것을 만들자.
그 결전 때가 와가지고 나 이제 깃발을 다 문 총재 깃발을 떠들어도 여기 빌보드를 떠들어도 그 동네 지나서 흠자리 났다는 소리 못 들었어. 알았어? 문 총재는 빌보드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는 길이 여기 오는 버스 타게 되면 남북 동서 언제나 들어가기 때문에 거 네 거리 가운데 북쪽 남쪽 맨 바른쪽 붙여놨어. 올라갈 때는 왼쪽으로 바른쪽으로 제일 가까워. 만지고 싶어.
올라갈 때 박원근이 그 안에서 기도해봤나?「예, 기도 밑에서 한번 했습니다.」한번만 했나?「한번 밖에 못 했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만 가는데 한번 사진도 찍고 감사의 기도를 한번 했구요…, (박원근)」감사의 기도, 누가 하나님이 받아준대? 나도 모르는데. 나도 몰라. 나도 그 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얼마 남았나? 디데이가.「1년 4개월정도 남았습니다.」그 기간에 수속 안 끝나면 일본 태평양 바다에 묻혀버릴지도 몰라요. 그럴지 모른다. 그렇게 된다고 얘기 안 합니다. 나는 마음으로 알지만 말을 안 해. 두고 보지. 글쎄. 나는 자세히 모릅니다. 보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데 그게 어떻게 해서 그게 무슨 사건인지 당신 경찰이어서 알지만 나는 가보지 않았는데 경찰서의 연구될 수 있는 재료를 내 모릅니다. 당신이 조사한 기록을 나한테, 아 이건 맞다 안 맞다 시정해줄게.
그래서 헌법 원작 시정할 수 있는 그 길을 내가 거치고 나가서 하늘나라에 이상 원론을 하나님 묻혀뒀던 것을 비로소 내세워서 한꺼번에 대통곡이 벌어지면서 아! 이거로구나. 그럴 때가 옵니다. 각성. 대각성. 우주의 사방의 한시정이 울려올 터인데 그거 들을 줄 모르는 사람은 탈락이 될 텐데,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주를 네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이것이 둘째 계명 셋째 계명, 첫째 되는 계명 중의 계명이니라. 하나님이 명령하는데 법 중에 법이 될 수 있는 길이 계명이니라. 나 그거 밖에 몰라.
그래, 여기 앉았어도 궁둥이는 가겠다고 안 그러지? 손은 가고 얼굴이, 아이고 왜 아이고 어디 무슨 캐년?「그랜드 캐년.」그랜드라는 것은 할아버지라는 땅입니다. 그랜드 파(Grandfa). 하나님이라는 말, 그랜드파더(Grandfather)할 때는 하나밖에 절대적인 하나님을 그랜드월드.「그랜드캐년.」캐년이면 협곡입니다. 협곡. 알긴아누만. 그랜드 캐년.
거기에 내가 사람 왔다 갈 때는 제일 비싼 것은 내가 다 사 놓을 텐데 소식 알려 이번에 가서 30년동안 자리 떠보지 못한 보물들이 우리 천정궁으로 옮겨간 것이 수십 개가 있습니다. 나만이 알아. 나만이 알아. 너희들은 몰라. 너무 싸게 했기 때문에 싼 자리에 높은 자리에 그것도 등급을 차려가지고 많은 사람의 감동을 받은 판도가 넓어지면 높은 자리에서 내 안방의 테이블이면 테이블은 언제나 만년 하나님이 쓰다듬으면서 사랑할 수 있는 책상의 귀중 책이 무슨 책이냐 하면 하늘나라 건국의 교재의 원본교재입니다. 원본교재. 73페이지까지 다 잡아냈어. 공부 안 해보고 천국 가기 곤란해.
한국에 시집온 아가씨들과 총각들이 왔다갔다 도망가서 자기 고향 가서 못 살고 제3세계 유대나라든가 베유든가 이런 곳에 지금 중간 나라 기준에 회회교 불교 유교 기독교까지, 성결교 장로교, 교파가 왜 이렇게 많아? 안식교가 있어. 또 안식교가. 손수교 수교회는 왜 없어? 손이상으로 입교회는 왜 없어? 구교회. 그건 ‘입 구(口)’자, 아홉 개 구교회는 입을 달았어. 그건 구자가 없어. ‘입 구’는 옛날 입이나 지금 새로운 할아버지 입술 혓바늘은 옛날보다 더 예민하고 더 발음하기 몇배 어려운 것도 발음할 수 있는 오대 해방의 6대 등불을 시정할 수 있는 것이 천성경인데, 천성경.
천성경이 네가 만들었나, 너희들 절간에 있는 스님도 불러서 만나보고 만들었나?「아버님이 만드셨죠.」내가 다 안 만들었어요.「부모님 말씀 가지고 부모님 말씀을 따라했으니까 아버님이 만드신 거죠.」논산 은진이 같은 것은,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 은진 불러 한번 타보자. 올라가봅시다.
오산고교 있는 데는 망대를 못 짓게 했어. 내가. 망대를 지으면 문 총재 끝납니다. 오산고교에 문 총재 역사의 창고에 없어. 우리 윤국 할아버지 역사 가지고 몰라. 신국 치국 3대 정승이 뭘 해먹은 지도 몰라.
이거 나도 가야 되겠다. 이제는. 암만 기다려야 밥도 안 주고 (웃음) 돈도 안 주고 이제는 욕이나 퍼붓고 쫓아내서 시끄러운 빛은 빨리 꺼져라 할 수 있는「아닙니다. 아버님. 오늘 정말 크게 감사합니다.」「하루종일 부모님 같이 계셔주시고, 감사합니다. 경배 올리겠습니다. 경배.」아아, 경배는 돌아서서 돌아갈 때 방구 끼면서 방구를 소리 없는 방구 낄 수 있는 태도야지, 방구 소리 나면 아홉 개 세계의 귀신이 붙어 방구입니다. 방구 귀신이 붙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홉구. 아홉 고개를 못 넘었어.「네 시에 신준이랑 약속이 있습니다. 네 시에. (형진님)」걔 친구들 하는데 네가 어떻게 많아? 내가 어디든지「신발 신으시겠습니까?」「어머님께서…」야야 얘도 이렇게 보게 되면 내 겨드랑이 찾아오고 이쪽을 자꾸 찾아가. 이야 그거 때문에 덫을 놓으면 안 되겠다. 끈을 매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
이거 이것이 내가 만지면 이렇게 되었던 것이 이거 잡으면 가만히 있어. 인사하는 거야. 이게. 인사. 내가 잡으면 너도 잡아보려면 이~ 이러지?「예. (형진님)」가만있지. 가만있어가지고 궁둥이로 대가리를 이렇게 해놓고 먹을 것 주면 네 발을 펴고 배때기를 뒤집어 박습니다. 만져주소. 자지 보지도 당신 거요.「여자에요. (형진님)」「암놈.」「그러니까 아버님 좋아하시죠. (형진님)」(웃음)
이 녀석, 네가 너무 노골적이니 내가 얘들을 안 데리고 다녔습니다. 없는 말 하면서 하지 말라는 것도 그것밖에 모르니까 원리를 모르니까. 아이고 원리를 알고 보니 그것밖에 모르는 허제비들이 좋아하는 거야. 허제비 알아요? 허제비들이 좋아하는 상대고 아버지가 좋아하는 그곳이 이곳이로구만. 이거 알았어. 지금.
자. 훠이야! (웃음) 찾아갑니다.「아버님, 신발 신으시죠.」가만 있거라. 가만 있어. 이 손목만 잡으면 싹 해놓고 이것만 잡게 되면 싹, 이 손은 이렇게 해서 이리 갔다가 이리 가는 거야.「예, 됐습니다. (형진님)」이것은 이 발이 이리 갔다가 이리 들어갔다가 이리 갔다가 여기서 쏙 들어가 놓고 (경배)「감사합니다.」복받이 받아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