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7월 9일 (土),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을 찬양하고 아들딸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자기 형제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창조원칙인 사위기대 이념을 갖추어서 사는 아들딸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32:16
얼마나 좋으냐.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 얼마나 나쁘냐? 고충이 많아. 여러분 재워 놓고 바라보고 눈물이 앞서가면 내일을 이들을 누가 책임지느냐. 사람 세계는 없어. 내 등에 그 사람들이 다  돌아다보니까 있으니 내가 캐야 할 땅이 남아 있고 내가 가야할 길이 남아 있으니 내가 쓰러질 수 없어. 땅을 캐다가 죽더라도 그것으로써 감사하면 땅을 얻어 주인 될 수 있는 세계가 내 뒤를 보장해 준다는 것을 알아야 돼. 나 여기서 라스베이거스에서 문 총재 없어지지 않습니다. 도박장에서 아무리 밤을 세웠 더라도 없어지지 않아요. 눈물자국이 남아 있어요.
눈물자국이 허리를 굽혔고 손이 구부러지고 거지 신세도 개의치 않고 호심탄해 한 자기도 없는 자리에서 거지를 붙들고 동정해 주고 나도 너와 같으니 얼마나 힘드냐 더 가야 될 것을 내 뒤따라오면 내가 보여줄게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야. 그러면 이 땅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문 총재 역사를 찾아보라고.
옛날에  지금이 더 범위가 커졌을 뿐이지 후퇴한 것이 없습니다. 더 복잡할 뿐이지 간단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맞을 수 있으면 누구든지 와 주인 될 수 있어요. 간단히 맞지 못할 사람은 뒤떨어져 가지고 알고 나서 뒤떨어진 사람한테 쫓기던 그 자리를 넘어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쫓기던 내가 그 사람의 스승이 되고 그 사람의 조상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인륜도덕에서는 없지만 천륜 정서적인 세계에는 틀림없이 공식으로 아는 사람이 왜 걱정을 해?
오늘 밥 한 끼 먹었다고 잠 못자? 잠자기 전에 오늘의 미치지 못했던 정성의 눈물을 짓고 아버지 내일 갈 수 있는 힘이 여기 있으니 나 오늘 넘어갑니다. 보고하고 아침에 일어서면 새로운 해가 동으로 뜬줄 알았더니 서쪽이 떠요. 원치 않았던 사람이 내 울타리를 지켜주는 세계의 도성이 생겨났다는 거야.
선생님이  주변에 이 도시와 주변의 마을에 물가가 황폐하게 됐어. 그 물가에 꽃이 피고 물가의 물장구 소리에 어린애기 춤가락이 박자를 맞추고 있던 것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주인이 아 이래서 하나님은 창건한 것을 알아야 돼. 선생님이 도와주는 돈도 필요하지만 도와주지 않고 바라보는 눈이 있다는 사실이 너는 선생님의 피를 빨고 살을 이을 수 있는 길을 오늘 가고 너는 쿨쿨 자지만 그 선생은 잠을 못자고 정성 드리고 있다는 거야. 돌아보게 될 때에 그 사람도 내가 나쁜 사람이지. 저 분이 나쁜 사람이 아니구만. 접어놓고 낮은데 떨어진 사람이 몇 십 리 앞에 서도 선생님은 몇 십 리 전에 하던 몇 십 배 더 하겠다는 것을 볼 때 에 아이고 거기는 공중에 미라지 같은 환상적인 세계가 나를 인도해 준다.
그래 많습니다. 꿈에 날아가는 새가 바라보면 바람결이 야하, 여기 쉴 곳이 아니야. 한 고개 넘어가다가는 언덕받이  기다리고 있을 터인데 가봐. 마음에 알면 그렇게 되거든. 그것은 우리 어머니도 가르쳐 주는데 그것을 싫어해. 사랑하는 아들딸을 싫어하고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면 돌아올 수 있는 부모님을 맞기 위해서는 돌아오면 무엇을 나눠주겠으니 하고 바라면 안 돼. 그 무서운 심판자리야.
내일 아침에 갈 수 있는 것이 어디로 가고 싶을까? 내가 있는 몇푼 가지고 선생님이 스렛트머신 테이블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눈물이 앞서면서 거동은 하나님 같이 모시는 자리는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어제도 내가 얘기를 하면 어머님이 다 긁어모아 가지고 2만 달러를 갖다 놓아 줬어. 2만 달러 나머지 내가 목을 걸고 죽지 않았습니다. 죽어 떨어지지 않아. 발이 내려가는데 있어서의 피가 나와. 내려오는 물건을 지탱시켜 피가 나와. 그 피 아래에 하늘의 천사가 지키고 그 주인 그 자리에 하나님이 알아보라고. 그럴 때에 자기의 부끄러운 모습 거기서 얻어먹는 빵조각을 중심삼고 맛있게 짭짭 먹지. 먹을 수 없어. 넘어가지를 않아.
여러분도 고마운 것이 선생님이 배고프게 주는 데는 무엇을 싸고 왔느냐? 자기 먹다 남은 휴지조각을 싸고 왔느냐 갖고 있던 손수건을 싸고 왔느냐. 그 종이가 필요 없이 눈물 흐린 손바닥을 붙들고 오면서 빵에서 핏자국이 보이고 빵에서 피가 흐르니 빵을 먹는 사람을 보면 가슴이 매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오늘도 한 고개 체험 했구만. 그것 수습해요.
라스베이거스에 못 갈 게 어디 있어? 내가 라스베이거스의 왕초 되어서 왕초의 자리에서 돈 한 푼 종들 보고 네 돈 나에게 빌려달라고 하지, 그것을 반드시 이자 합해서 같이 주는 사람은 그 사람들이 도와줄 하나님이 막지 않습니다. 어서 그렇게 해라. 너도 되고 저 사람도 좋으니까 주머니를 열고 벌리고 있는데 왜 그 돈을 갖다가 또 정성 어릴 수 있게 빛나게 빛이 날 수 있게 왜 안 써? 노라리 판에 놀리는 물결과 노는 환경의 박자에 나는 어두운 곳에 가서 지금의 빛을 내려가면서 비추면 몇 백배 광채가 나기 때문에 그 세계의 사람이 너희 몇 대 후손 될 사람이 기다리고 있나. 후손들이. 몇 대 내 울타리 내 성별이 된다는 것을 있어서는 안 되는 거야.
선생님이 수십년 동안 여기서 고생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야. 남겨진다. 그 하나 바라보고 지금까지 수십년 걸어왔어요. 끝이 없어요. 가면 갈수록 더 사막이야. 조동호!「예.」너는 해피헬스를  되지만 해피헬스 앞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해피헬스를 쓸 수 있는 대신을 내가 해줘도 안 망합니다.
여기 선생님이 자기가 수억의 돈을 해피 헬스로 썼으면 선생님이 한날에 몇 번 중심삼고 내가 팔아 가지고 도와주고도 남을 수 있는 돈을 왜 쌓아 둬 가지고 뭘 하려고 그래?「아버님 드려야 되지요.」조정순도 언제나 거꾸로 생각할 때가 많아.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선생님의 돈을 받아 가지고 아들딸에게 주면, 나한테 받아 간 돈 몇 배 가치의 정성 없이 했던 너 집안의 아들딸이 가는 길이 막혀요.
너가 성공할 수 있게 깃발을 들게 될 때에는 다른 사람시대로 옮겨진다. 누구를 위하느냐 너는 돈을 벌 때도 너 아들딸 위해서 아들딸을  하지만 하늘땅의 세계를 넘고 하늘나라의 천사세계를 복귀하던 마음이 하나님이 와서 내 일을 대신 창조해 준다는 거예요.
어떨 때에 선생님은 돈 한 푼 없어. 에라. 밥을 먹고 자면 얼마나 좋겠나. 밥을 먹고 자 보면 얼마나 괴로운지 몰라. 밥에 숟가락이 안 들려. 입에 안 가. 너 옆에 지금 네 주위에 굶은 사람이 있는데 그리 가려고 그래. 그러니까 밤을 세우는 것을 일수로 알고 팔자로 알고 부모는 그렇게 사는 것이고 정의 세계는 그렇게 태산을 넘고 바다를 평지로 만들 수 있고 바다의 평지에 더 깊은 물이 있어서 깊은 태산이 내려니 지구성 자체의 물을 삼고 가기 때문에 어떠한 물건이라도  순환해 가지고 그것을 붙들면 올라갔다가 몇 개월 순환하는 거야.
그 축복이 차고  물려준다는 거야. 선생님은 그것을 알고 있어요. 오늘의 슬픔을. 공짜돈이 온다고 안 갑니다. 가다가 돈이 생길 수 있는 그것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야. 나는 후퇴했어. 갖다 놓더라도 대신 통일교회 사람들이 받아가서 내 대신 쓸 수 있는 사람을 그런 사람을 찾게 된다는 거야.
아들딸을 키워 가지고 뭘 할 거야? 나라  원수에게 깃발을 많이 자기 조상 터까지 팔아먹어. 영계에 가 있는 조상 구덩이까지 장사터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저런 말을 내가 가기 전에 했고 할 수 있는 말씀이 싸여 있다는 사실이 무서워. 너 저 말씀 고개 못 넘어도 언제 넘어 갈 거야? 라스베이거스에 어려운 것이 전부 다 세도나니 무엇이니 큰소리 하던 라스베이거스를 넘어가요. 나 다 넘어갔습니다.
고찬윤이 여기에 배 공장을 왜 여기 만들어? 아이고 우리나라에 만들지. 중국에 만들어. 우리나라에 만들지. 우리가 만들자는 주인이 이경준이가 아닙니다. 이놈의 자식, 너 대한민국의 간판 붙이려고 그래? 대한민국의 간판 붙이려다가 너  민족 다 모래 사장에 물이 없어. 만년 모래사장. 갈고 바람에 찢겨 가지고 모래바닥이 공중에 전부 다 물이 없어지고 공중에 구름이 없어지고 공중에 모여 오존층까지 잡아먹었어. 오존층은 하나님이 옛날에 오존층이 망할 수 있는 영계의 교두보의 성이 되어 있는 이것이 무너지는데 그것 무너지는데 빨리 무너트려서 없애 버리자고.
야하, 그 남겨 가지고 푸른 하늘땅의 경계선이 없던 경계선의 공중세계가 없어진 그 세계를 인류는 하루 저녁에 다 죽습니다. 공기 없이 살 수 있고 물 없이 살 수 있고 태양 살 수 없어요. 태양이 좋아 공기가 좋아하고 물이 좋아하고 바람이 좋아하는데 누가 막아? 문 총재 역사가 뒤집어져 미라지 같은 성이 내 뒤에 따라오는 거야. 그것 미라지가 아닙니다. 그 기간에 내 앞에 내 발 밑을 통해서 내 앞에 저 먼산 같이 그것  가면 자기 조상들이 거기에 모여 있어라. 통일교회 밑에서 거기 살고 아버지 빨리 오라고 그래.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거기에 가나? 못 가. 여기 어제께 형제 선생님이 좋아했던 것 가 봐 가지고 뭐 내가 찾던 그곳이 아니지. 황막하기에 짝이 없어. 거기에 뭐가 있어? 그 물속에 뭐가 있어? 땅속에서 땅을 몰라. 물가에 떠도는 누추한 똥 건데기 잡초들 벌레  사랑하던 벌레 산 집을 볼 수 있지만 그 물 밑에 금은보석이  이렇게 잡아야지. 여기 치면 열 번은 여기 잡힙니다.
어머님도 그런 면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요. 왜? 여편네는 재워 놓고 내 옆에 나를 만져줬으면 얼마나 좋을 텐데, 그 시간에 왜 그렇게 멀어? 멀고 돌아오면 남편에 대한 짜증이 나서 왜 그렇게 큰 소리해. 가시로 긁어주는 거야. 가려줘. 곪아 터져야 돼요. 어머님 몸은 내가 곪아터지면 나아 주게끔 어머니 보호해주는 마음이야 낫지. 그  안 낫습니다. 어머니 열심히 약을 먹지만 치료 하지만 내 마음이 덮어주면서 나야지. 할 수 있는 마음이 나아집니다.
하나님이 나에 대해서 문용명이라는 용명이 시험패스를 다 했는데 문선명은 육해공군의 어느 틈이 없게 구멍을 막을 수 있는 구멍이 수두룩히 있는데 더 큰 구멍이 없으면 나는 못하겠어. 그러면 그 일족은 망하는 겁니다. 나라는 없어지는 겁니다. 그것 나머지 사람은 바다가 배가 파산 되어 가지고 떠돌다가 지나가는 세계의 유람선이 아니야. 화물선 주인을 만나 가지고 거기에 가서 화물선이 선한 사람이니 나 같은 사람은 있으면 틀림없이 찾아가서 만나주겠다는 그런 사람을 만나서 배를 타고 몇 십 개 몇 백 배 땅 끝  놓으면 저 나라에 나라의 주인이 그 배 주인이 되는 거야.
그 나라까지 내가 공을 뛰어 넘습니다. 그래 지나가는 화물선 타 가지고 여기에 무슨 도적놈이로구만. 여기에 바이킹 조상들이 바이킹 조상이 문제가 아니야. 나는 그 이상의 마음 고마운 마음. 그 앞길에 내가 어려움이 있으면 내가 책 줘 가지고 문호도 해 주고 여기 있는 것은 더 좋게 먹여 주겠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자리 여기서 옮겨집니다. 더 깊은데 내려갔다가 더 깊은데 올라갔으니 더 높은 산을 만들 수 있다는 거야.
여기 떠나게 될 때에 선생님 여기 떠나면 잘 살기 위해서 떠나지 않아. 어디로 갈 거야? 어느 누구도 살지 못한 곳을 개척하기 위해서 거기서 머무는 것을 천년 세월이라도 어두운 잠에 들어가서 누워서 살 수 있는 세계가 있다면 그 일도 되지 않는다. 죽음자리 피난 가겠다는 거야.
모세의 죽음 자리 없습니다. 예수의 죽음자리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조상들이 무슨 선생님의 찾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무덤 자리에서 그것 전부 다 그 천사들 따르던 무덤 자리 없습니다. 역사의 흔적은 하나도 없어. 모래사장이야. 그것 모래사장 가운데서 역사를 내가 밝혀야 돼. 그것 여러분들 훈독회 하는 말들이 선생님의 애기 때의 말도 놀라운 말이야. 그것 어떻게 그런 말을 했나? 내가 하지 않았어. 나는 지냈지만 그 역사가 죽지 않고 높은 성벽이 되어.
10대의 소년이 이런 말을 했어. 그것 일화가 많습니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들 지금 새로운 말을 다 듣지요. 오늘을 이루어서 그것을 이룬 자리 아닙니다. 옛날에 다 경험한 자리의 말이야. 내 말이지. 남의 말이 아니야. 나를 빼 놓고는 그 말이 어디인지 없으니까 어디 돌아가다가 돌다가 찾아와 가지고 그 물이 구정물이 아니고 구정물 가운데 샘물이 이만큼 깊이 받아 보니까 호수를 넘어서 가지고 기름 유조판이 됐어. 물은 물인데 90퍼센트가 물 쓰고 10퍼센트가 기름이고 이게 53퍼센트가 물이고 47 퍼센트가 기름이야.
그래 내가 물을 만들 수 있어. 물을 바꿔서 하게 되면 유전을 내가 개발을 할 수 있어. 그것 내 것 아니야. 그 이상 나 이상 것을 찾는 사람 앞에 남겨주기 위해서 내가  남겨놓고 오줌자국이라도 지나가는 사자 발자국이라도 털이면 사자털을 남겨 놓아야 돼. 호랑이 털 늑대털하면 자기 거기에 살던 새끼들도 전부다 표범이 다 잡아먹어. 사자들이 다 잡아먹는다는 거야.
우리 아버지가 내가 우리 아이고 표범을 만나고 늑대 하던 내 다리 깎이고 손을 잘라 먹는 너를 우리 조상이 해 놓았구만. 무서운 말입니다. 무서운 말이야. 저런 말을 내가 지금 앉아서 듣게 되면 30대에 한 말인데 여기는 손자 3대가 전부 다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여편네 아들딸까지도 자기가 부려먹는 종새끼까지 있는데 그들이 전부 다 졸고 있어. 나 만은 눈을 뜨고 왜 조느냐? 이상하게 찾아다녀. 겟세마네 동산에 조는 자가 돼. 어느 똥  살아 있을 사람이 없었어.
내가 그 고개를 책임져야 돼. 그러니까 죽어가면서 로마 나라 몇천년전에 발전할 수 있는 로마나라에 축복을 생각하면서 우리 민족이 없어지면 나를 따라오는 실 같은 나일론 실 줄기를 찾아 나와서 그가 남는 선민권을 특성으로  사람을 내가 몇 천년 수고한 죽지 않고 커 나온 동산이 거기에 가서 묻혀. 묻힐 동산입니다. 새로운 동산이 여기서 묻히려고 한다는 거야.
야하, 지옥에 한곳만이 아니고 영계에 가 보니 미라지 같은 지옥이 가득 차 있어. 실제 천국이 어디야? 북쪽 있는 데는 남쪽 나라가 있어. 그래 동서남북. 남쪽에 와서 나는 모스크바와 빼이징의 깃발을 갈아치우려고 나 이번에 독일에 가서 깃발을 갈라고. 안하면 내가 갈아치운다. 독일의 구라파의 비스마르크가, 비스마르크는 평화를 만든 공장이야. 비스마르크 그런 특허권 도장이야. 그 위의 비스마르크에 진짜 마르크 주인 생겨가지고 나타날 터인데 가짜 가지고 팔아먹던 그 사람이 어떻게 도망갈 수 없습니다. 지옥 밑창에 무제한 골짜기에서 천년 만년 내려가면서도 아직까지 문이 없다고 참고 무제한 끝을 날아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야. 그것 점점 작아져 가지고  출발해서 여기에 높은 이게 이렇게 해서 끄트머리에서 물려요. 이 시간을 어떻게 풀어요? 문 총재 역사를 되돌아 풀 수 있는 본체는 거기에 다 있어요. 거기에 다 있다고. 이것 연구 안하고 쌓아 두지.
선생님이 말씀 한 것이 3300권이 넘을 텐데 40년 전에 400권 출발해 가지고 천성경을 만들고 가정맹세 짜 넣었다는 거야. 그것 보배 창고에 누가 둘 거야? 통일교회 선생님 따라 다니는 사람도 한사람도 그것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도 싫고 안 가려고 옆 길 들어서다가 나는 이렇게 안 돼. 옆길 서서 뒤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이것 없애려면 내가 따 버리려면 저 밑창에 내려갔다가 올라왔다가 나 그것 싫어. 남겨둬. 우리 아들딸들이 더 어려움을 받으면서 참고 오라는 거야.
그럴 수 있는 아들딸들 보니까 박보희 아들딸, 곽정환이 아들딸, 유효원이 아들딸, 야, 원필이 아들딸 다 어디 갔어? 딸들이 도망갔고, 아들들이 다 도망갔고. 우리 아들딸 그 뒤에 가다가 요즘에 우리 아버지가 없으니까 높은 산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 그리워하던 것도 없어졌구만. 자기 혼자만이 죽고 생사지권을 뒤넘이 치는 자리에 야야, 왜 야단이야? 나 여기 있어. 너 여기까지 어떻게 왔어? 네가 어떻게 여기에 왔어? 누가 가르쳐 줬어? 선생님의 심은 나무가 가르쳐 주더라 그거야.
청평의 나무 있습니다. 사랑집이 아니야. 사랑의 성지 아니야. 바람 반지에 비탈 락락장송이 되어 가지고 그 가지 순이 물결에  거기에 백로집이 새끼가 “아빠! 엄마!” 바라고 있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실상이 저기에 덮여 있네. 무엇인지 모르는데 내 마음과 같은 보다 놀라운 것이 접붙여 가지고 빠져 죽던 것이 내가 물에 숨을 쉬면 여기에 있어서의 선생님 마음이 와 가지고 내가 건져줘야 되겠구만. 그것을 지켜야 되겠구만. 그것을 지킨다는 거야. 이런 말을 너희들한테 너 보자기  무엇이 있어?
어머니한테 얘기를 해. 왜 교육을 나를 중심삼고 나 중심삼고 교육의 수로를 빙자적을 말합니까? 내 남편이 내 애비 내 사랑의 상대는 아니 될 터인데. 아차! 가야할 희생의 집 더 큰 환난의 시험 보따리가 누워 있으니 죽여 놓고 목숨을 밟아 죽여 놓고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살려놓고 가야 돼. 여기서 얼마나 내가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 이 땅.
너희들 노름터 여기서 살 자리 잡아 대지 말라고. 없어. 벼랑에 사태의  통해서 너희들 1년도 못가서 바다에 묻혀 버립니다. 너희들 넘길 집이 없어. 조정순이 그 형제들이 와하, 조동호가 의술이 그 이상 세계의 가는 거야. 흠! 콧방귀 치는 거야. 너희들 그런 자리에서 우리들이 들어와 살기를 바랬다면 선생님을 주위에 모시고 나가는 천사들이 무서워. 너 아들딸한테 줄래? 이 도적놈의 새끼.
열 몇 번 속여서 거기서 벌어서 할 때에는 넘어갔지만 이제는 턱이 떨어져요. 내 턱이 어디 있어? 턱을 이렇게 붙여야지. 붙일 수 없으니 그 앞에 선 사람들이 있으니 조용히 없어져라 그거야. 조용히 없어지지 않아. 이 영들이 나타났어. 뭐. 유효원이 효민이 효영이. 그 다음에 조상까지 나타나는 거야. 이것은 조상을 내가 아는 것이 효원인데 이 누데기 판이 점점 구멍이 크고 내 다리 몸뚱이 열사람도 뺄 수 있는 구멍이 그것 자기가 들락날락하니 여기 새끼가 자라는데 이렇게 컸구만. 그것을 아는 사람은 악 소리를 치고 한 걸음하기가 나도 여기서 마지막 가야 되겠습니다. 엘리야도 그런 기도를 했어요.
선생님도 죽음 자리를 찾아서 내적인 무슨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몰라요. 어머니 모릅니다. 선생님이 지금 70인데 우리 국진이가 무덤 자리 성전 지었으니 거기에 선생님이 무덤자리 다 거기에 안 묻힌다. 나는 더 미래의 마음의 하나님 몸의 하나님 불순한 천사세계의 참부모의 한스러운 역사의 그림자가 어슬렁대고 꿈틀 거리면 나 안 산다. 그 경계선 너머에 찾아간다. 거기에 안 들어가. 생각하면 끔찍해. 그런 길이 몇 고개 남았어. 몇 고개.
조정순이! 몇 고개 남았는지 알아요?「저희들은 청맹과니라서 잘 모릅니다. (조정순)」너희들은 선생님 따라 다녀서 말만 하지만 선생님 대신 같이 살지 못하잖아. 돈을 주면 잃어버리고 한 푼도 따다가 예금통장에 보태줄 사람 없잖아. 그것 예금 통장 빈 것 내가 지나가다가 푼전 넘어서 다 포켓에 3백만 원씩 넣고 다닙니다. 요전에 포켓도 없어졌고 수첩도 어디에 갔는지 없어졌어. 포켓도 어머니가 없어졌는데 나한테 어디 포켓에 물어보면 그것 당신이 갖다가 어디 감췄는데 나 모릅니다. 어떻게 해?
라스베이거스 이상 고향 다시 가서 다른 갈래를 통해서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나가는 것이 나는 반대로 이렇게 나가 보니까 한 바퀴 돌아들어와 이렇게 나가는 길이 와서 이 앞에 3단계 올라왔다가 내려와. 쭈루룩 와서. 휘이익!(휘파람 부심) 알았습니다.
조화가 많은 시험도 많은 하나님이구만. 정의 세계는 정을 가진 사람이 억천제 꽉 찼지만 내 영원히 그 정의 보따리 근본을 갖다가 풀어준 사람 가르쳐 주는 것이 없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못 갈려. 우리 아버지는 몰라. 세상에 내가 도서관 책 비밀문서를 암호를 탐색할 수 있는 내가 암호 지도자를 해 보니 그 암호까지 풀 수 없는 세계가 창고에 있어.
아이고. 어머니 좋다는 것을 그것 들리려고 했더니 그래 100분 1 초부득삼도 안돼. 그래도 내 자체가 남아진 자체가 기적이야. 어떻게 내 자체가 남아 있어. 내 자체 몸 자체도 내가 모르고 영인체와 같이 같은 그들과 대화 한다면 대화할 때에는 그들도 나와 같이 뼈를 같이 해 주면 옮겨져 대화할 때에는 그들은 없어. 내 몸 마음의 사이에서 말이 나오는 것이 그 문이 얼마나 넓은지 몰라. 대한민국을 백개도 한꺼번에 들락날락 해서 그런 마음터를 어떻게 틈새기를 찾아 들어 올거야.
내가 대하는 밤의 하나님도 진짜 아니다. 낮의 하나님도. 참부모 중심삼고 밤낮의 하나님을 영을 하던 그 세계를 꿈 가운데서 잊어버릴 수 있는 길을 거쳐 갈 참부모의 종착점이 아직까지 멉니다. 아예 그만 두려면 이제 그만 두소. 가 계신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그 이름이 어득신이야. 어득신.
내가 갈 수 있는 십자로가 아직까지 안 생겼어요. 반드시 어득신이 이 자리에 여기에 왔구만. 힘들지. 말도 마소. 두 말 코끝만 해도 나는 도망가는 거야. 사정해서. 시늉도 하지 마소. 나 도망갑니다. 나 시늉을 해서 나 기다릴게. 몇 천년 만년 내 앞에서 기도하고 정성하면서 기다릴게. 내가 돌아설 때에 음성을 커플이 몇 커플 아니다. 몇백 커플 몇천 커플해서 몇십 커플 지내고 몇 커플 남았다. 너 눈 감고 지금부터 십배 백배 해 가지고 10년만 참아보면 그것 10년 계산을 일년 10년은  9년은 내가 남고 1년 기다리겠습니다. 그런 계수법이야. 1:08:55
와 천년을 일년에 하나의 계수법에 다 들어가. 야 그것 완전히 해방이지. 잃었다고 오늘 잠을 못 잡니다. 또 무슨 과제가 앞에 올까? 내가 크던 것이 점점 작아져 낮은데 영인체도 없어져요. 없는 자리에 가서 있는 것에 여의주가 뭐냐 그거예요? 여의주를 해서 여자의 ‘의로울 의(意)’ 자에 ‘구슬 주(珠)’ 예요. 여의주를 네가 그가 물어서 끈을 달아서 도르래를 통해 가지고 스렛트머신과 같이 에스컬레이트 몇 천길로 넘어가서야 이 기계를 떼버려.
여기 에스컬레이트 5층 쯤 올라갈 때에 손을 대려면 전기가 통해. 여러분 못 해요. 눈감고 위를 바라보지 마라. 발 밑창을 바라보라. 몇 천개가 같은 길에 안개속을 지나면 모릅니다. 다리를 들고 있다가 악할 때에 에스컬레이트 첫 출발에 올라앉지를 못했어. 이런 얘기는 새빨간 거짓말로 취급해도 된 말. 그런 것을 가르쳐 주면 뭔 일이 돼?
나 그런 것을 깨달았어요. 네 갈 길이 지금 몇 커플 남았다. 내가 이번에 레바논 희랍 수도 이름이 뭐든다?「아테네 그리스 신전입니다.」레바논의 터키 말고 신전 수도 이름이 뭐든가?「아테네」아하, 에덴동산에 이별 했네. 아테네야. 그 말은 에덴동산에서 이별해서. 죽음터로구만. 눈이 여기에 와서 옛날에는 모든 희랍 아테네 조상들이 이론 투쟁할 수 있는 논리를 중심삼고 정의가 뭐냐 참이? 정의 부가 정부론이 있어야 돼요. 부정론이 있어야 되고 정의론이 있어야 돼.
근본에 들어가게 되면 무제한이 있어요. 황탕탕이야. 거기에 소크라테스  길을 이어 세포를 했다는 거예요. 이 세포도 소크라테스도 이 하나 테스트 못합니다. 이게 무슨 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을 몰라. 손이. 이것은 뭐라고. 엄지손 안이야. 안에를 몰라. 어떻게 이것이 동그라미 되어 가지고 날아갈지 몰라. 이거는 장자 차자 맨 말자는 끝날에는 다 이루는데 고생 안하고 몽땅 삼켜버린다는 거야. 이것은 마음대로입니다. 손을 딱 쥐면 이것 밖에 안 돼. 이것 여자들 반지 끼는 손가락입니다.
이것은 마음대로야. 반지 끼고 나서도 바람 피고 싶고 자기 결혼한 신랑을 몇 천명도 높은 성에 성지기가 가는 것을 그것을 두고 내가 요리시켜 가지고 다 사랑해 줘도 사랑고개를 못 넘는다 그거예요.  못 넘어요. 너 조상들도 못 넘는다 그거예요. 그것 넘는 주인은 한분 밖에 없어요. 그것이 참부모야.
참부모만이 여기까지 왔지. 이것까지 말하고 숨을 쉬면서 올라올 수 있다. 다른 사람들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천사세계도 안됩니다. 어머님이 아버지  아이고 잠 못 자는데 자기는 여덟시 아홉시 서 있는데 열두시에 들어와 가지고 몇 시간이야? 다섯 여섯 시간 안 재워 놓고 들어오는데 미안함 가지고 “미안 합니다. 어머님” 문 열고 찌고 들어오는데 “아버님 들어 오세요” 하는데 대답을 안해. 드러누워서 생각으로써 지금 들어오는 문 소리 당신이에요? 내 눈에는 어머니도 안 보이는데 알고 시늉을 하는데 아이고 엄마구만.  쥐면서 키스하겠다고 할 수 없어요.
같이 동반자가 되어 가지고 수리적인 환경에서 어머니를 어떻게 품어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해방적 남편의 자리요. 나 몰라. 아직까지 답을 못 받았어. 그런  늦게 들어오면 “왜 잠자는데 같이 자자는데 지금 와요?” 가만히 틀림없이 내가 왜 역정을 부리는 마음 소리가 왠말이야. 가슴에 내가 놀래. 손끝까지 떨려 와.
그것을 싫다고 할 수 없는 그런 말인데 사실인데 내가 사흘전에 어머님 분하고 억울하더라도 짜증나는 음성 안낼 수 없어 할 때에는 그거 짜증이 아니야. 사실이 그런 것을. 아니야. 나는 어머니가 무서워. 문 열 것을 기도하는 마음 가지고 째까닥 열리게 될 때에는 문을 열고 째까닥 하게 되면 나는 몇발자국 뒤에 물러가 서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런 얘기는 아직까지 안하고 있습니다. 참사랑의 길이 너희들 길거리에서 당신 좋아했습니다. 똥개 같은 냄새 피지 말라는 거야.
여기 수천 명이 하룻밤에 와서 선생님 벌거벗고 자기의 젖을 붙들고 소리를 치더라도 나 그 자리 졸고 지나갔는데 수많은 여자가 입을 맞추려고 하는데 내가 백퍼센트 돌아간다는 거야. 나는 그렇게 잤는데. 그래 보이는 거야. 당신이 문에 들어오기 전에 문을 열고 기다릴 수 있는 아내의 자리가 되어 있는데 가르쳐 주소. 내가 못 가르쳐. 가르치는데 왜 내가 고생을 해. 지금도 그래요. 어머니 누워서 내가 매일 한번씩 만져줘야 돼.
애비가 천년 만세가 됐더라도 자라고 하면 백세가 안 되어 있어. 옷을 갈아입히던 어머니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가지고 그것 옷을 잡아  당기면 옷 째지거나 채 버려. 여자들이 그런 여자들이 많지? 그런 여자 골짜기는 나 안 찾아 갑니다. 하도 별의별 여자가 다 있기 때문에. 너희들 우스운 얘기 별의별 화제의  하더라도 나는 거기에 놀아나지를 않아. 그가 사람으로 나타나면 나는 사진으로 나타나. 저들이 사진  석간의 은진미륵으로 나타나. 그것 은진미륵을 대하는 여자가 표상적 인물이지, 실체 자리에 없습니다. 키우기 위해서. 은진미륵을 지키는 절 주인양반 자리는 너는   해 가지고 벗고 야단이야. 손을 이렇게 해 가지고 손톱이 독수리 발톱같이 코하고 이러고 나타난다. 거기에 정이 없어.
길거리의 여인들, 여기 오면 내가 무서워져. 그런 것이 끔찍해. 이 세포가 자다가 깨다가 날아가라고. 지나가는 냄새가 고약해. 누구에게 물어보게 되면 어머니도 몰라. 내 몸뚱이도 몰라. 몸뚱이는 좋아하는데 마음은 웅크러졌어. 웅크리고 있어. 언제 일어날 거야? 옛날에는 다리도 못 폈는데 이제는 다리도 펴고 내가 무릎팍에 들려 일어서는데 옛날에는 땅의 수평을 바라보고 수평 위를 바라볼 수 있는데 영계의 실상을 앉아서 탐지해.
그 세계를 훈독하는 그런 자리에서 옛날에 얘기했다는 거야. 내가 내가 아니라고. 오늘의 내가 93세 될 때에는 감동적인 말이고 내 어린애의 어머니 젖을 빨아 먹던 맛있던 세 살 때에 젖 맛 이상의 맛을 정의 세계에서 볼 수가 없다는 거야. 그 세계가 그리워. 묘두산 남쪽 나라 보게 되면 바른쪽으로 뻗어 있는 정주고을까지 가는 것이 전부 다 세도나의 높은 산맥이 깊이 파고 들어갈 때에 천길 아래에 물이 흐르고 있어. 내 눈에 그렇게 보여. 그것을 얘기를 해야 누가 알지. 못할 것까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몰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이런 것 알아요? 그것은 우리를 천년 만년 살고 난 참부모와 같이 살고 나서야 느낄 수 있는 곳인데 우리는 모릅니다. 그런 자리 되게 되면 우리들도 당신의 몸 마음에서 해방시켜줘야 됩니다. 지옥 밑창에서 울부짖어. 
언제 하나 되느냐 그거예요. 어머님이 70되는 환갑하고 93세의 환갑이 똑딱하는 순간이 맞을 그 초에 되어야 길이 열립니다. 그때에 길이 열리기 시작해요. 엄마! 미안해요. 이런 말을 어머니한테 자기 자랑하는 도취해 가지고 억천 만세 나 못 따라갑니다. 이미 결정했습니다. 그러면 찾아오는 아들딸은 누가 품을 거야. 선생님이 어머니가 우리 효진이가 어머니 만나고 갈 때에는 어머니 열 번만 만났는데 아홉 번 일곱 번 열 번까지도 허허허 이러고 나와. 엄마가. 왜 그래요? 당신의 아들이 이럴 수 가요. 아버지라는 아들을  효진이는 이럴 수가 없어. 효진이 이름이 나에게 원수입니다. 사탄보다 무섭습니다. 내가 그것 효진이 부르면 엄마! 대신 내가 부르면 엄마가 듣고도 답변을 안해요. 열 번 불러도 답변 안 해. 내가 가서 왜 그러느냐고. 아버지가 생각하는 효진이가 어머니 마음을 지나쳐 가지고 위로해 주고 바라고 있는데 미치지 못한 초입에 들어서 가지고 나보고 어머니를 말하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아버지 앞에 절대 복종하라고.
나 아버지 앞에 절대 복종하면 사랑은 내가 아버지를 굴복시켜 가지고 타락시켰는데 아버지 앞에 어떻게 절대복종해요? 나는 있을 수 없어요. 네가 왜 나보고 자꾸 충고하는 거야. 왜 아빠를 보면.
오늘도 아침에 잘 때에는 나보고 기쁜 얼굴로 저녁에는 돌아올 때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대하는 어떻게 대하는 그때 올 때에 효진이 얼굴이 붉은 빛이 나.
엄마 아들이 점점 엄마 닮아가네. 그런 몇 년 지내고 나니까 벗겨져. 이런 얘기는 꿈같은 얘기인데 믿을 얘기도 아니지.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배워야 할 교재 가운데 배울 수 없는 비밀 봉한 책자입니다. 책자에 숨겨놓은 페이지 가운데 기록을 내가 읽어주고 있다는 거예요. 자만한 그 영계에 가서 어디에 가서 살거야? 지옥도 살 곳이 없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지옥을 하나님이 소원하고 다시 만날 수 있는 정의 세계 없습니다. 내가 성진이 어머니 만나기 첫날도 길가에서 만났지. 벗고 만나 본 생각이 없어요. 이런 끔찍한 얘기들 알 사람이 없습니다. 당신 거기에 미쳐 살든가, 가라고. 그래 나가는 거야. 너희들 따라 올 수 없을 만큼 멀어졌어. 비행기 타고도 못 가고 기차 타고도 못 당합니다. 내가 거기에 어느 이별한 고개에 몇 십 고개 넘었다가 몇십 고개 높은데서 지옥 밑창에 있는 어머니를 바라보고 비탈길이 나는 이렇게 뒤로 돌아서 가지고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또 다시 대할 수 있는 나도 없습니다.
석별의 울타리를 누가 매워주느냐? 정의 깊은 골짜기를 누가 매워주나? 다른 것은 못 매워. 물이 매워줘. 눈물 콧물 핏물. 그것은 나를 띄워줘. 이것이 몇 천 자리까지 나와 가지고 야하, 이런 생각이 바람이 역풍이 아니고 순풍이네. 내 몸이 쪼그라든 것이 펴지네.
니체도 둥지에 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 문을 그 말이 그 말이야. 니체 너도 느끼는구만! 너희들 정성 드린 것이 뭐야? 병이 나서 몇 달 죽을 사람이 벌떡 일어나 가지고 인사한다고 내가 유명해. 아니야. 미라지 현상이 얼마든지 있어요.
내 손이 이렇기 작기 때문에 발은 반대로 됩니다. 엑스 오를 생각해서 엑스 되어야 돼. 어떻게 맞춰. 자기의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해서 해 가지고 동질 동요소에서 동질이 되어야 되고 동화가 되어 가지고 통일권에 넘어서야 돼. 이런 말을 얘기를 안 해요. 원리는 안 해. 그것 알면 그것 보고 다 도망 갈 터인데. 새빨간 거짓말인데.
여러분들 너희들 따라다니는데서 선생님이 기다리는데서 환상으로 선생님이 돈이 없어지네요. 내 돈 줘요. 내 돈 받아요. 선생님에게 줘 봤어? 내가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지. 도박장에 맨 밑바닥에 가서 선생님은 한꺼번에 한번 하는데 30만 달러 돈 이상이 왔다 갔다 해요. 내가 27만 달러까지 땄습니다. 10배 따 보지 못했어요. 아직까지. 그 정성도 48만 젊은 청년들의 한계가 48세입니다. 48조 8천억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계수를 타고 오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야. 선생님이 좋아서 만나게 되면 내 몸이 쪼그라들어서 나타나. 앉으니 정면으로 못할 것이 있어. 내 얼굴을 가리워 달라고. 마음이 부끄러워 한다는 거야.
내가 암만 보려고 해도 안 보여. 그것을 찾아다녀 메워져 가지고 태산이 높이 해도 하늘아래라고. 그 태산은 하나의 세포 세포가 억천만개가 합해 가지고 플러스 플러스 억천만개 하는 태산이 되는 거야. 알겠어요. 미라지에 우리 피스페이커. 기계도. 플러스가 억만개 좋아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억만개 좋아도 거기에 빽빽이 정자 난자가 맨 지쳐 가지고 둘 다 없어질 그 자리에서 합하는 거야. 남자들이 한번 사랑할 때에 정자가 그것을 알아야 돼요. 3억 7천 만개. 그 정자가 암만 기개와성해도 여자 남자가 첫사랑에 나오더라도 그것 다 죽습니다. 맨 나중에 하나님의 정자가 나오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정자 아버지 정자가 무형의 세계에서 만나던 몇 억만 천만 분의 자리에 거기서 방긋 우루룩 그것만 붓는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상충적 놀라던 그 주름살이 언제 펴지느냐. 돈 가지고도 못 나고  까진 여자들 자기 아버지 그 낳아준 낚시질 하는 주인의 피살까지도 단맛이 날 수 있을때까지 빨아 없애 버릴 것이다. 없어져야 단맛이 난다는 거야. 단맛이 언제나 나나? 천사세계도 그것 못 느낀다는 거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둘이 아무리 하나 되더라도 야 너, 그것 옆방에 갈라지지 말고 아담이 타락한 후에 하나님이 아담아! 찾아다녔나? 아담이 찾아갔나?「하나님이 찾아갔습니다.」아담이 답변 못 했습니다. 죽을 놈이 소스라쳐서 지옥 밑창에서 무재향 군이 어디 있나, 뚫고 나가고 있습니다.
못 만납니다. 암만 하나님 기도해도 10년 자기 역사의 일생 몇십대 해도 구렁이 끝에 안 났습니다. 에덴동산에 나타나던 하나님은 없다는 거야. 그러면 선생님이 애기 때에 어드랬겠어? 어머니 보기도 아버지 보기도. 아버지라는 양반이 우리 아버지가 저런 분이 아닌데. 어머니도 아닌데. 밤의 하나님 그분도 아니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조상도 그분이 아니야. 언제 그분을 만날 거야? 내가 알아 가지고 만났다면 타락을 안 합니다.
타락을 모르고 했기 때문에 몰라. 영원히 모른다는 거야. 그것을 깨쳐야 돼. 원리원칙의 인연이 타당한 결론이야. 이것 이래야 여기에 표적을 내가 그려 가지고 이것을 돌아 가지고 저 끝에 또 검은 줄이 큰 빛과 같이 나타나서 점점 작아져서 이보다 더 넘어서야 없어지는데. 그것까지 그려 가지고 설명하고 나서 여기에 와서는 돌아서 가는데 여자의 마음 몸이 하나 되기 시작한다는 거야. 하나님 혼자지. 그러니까 하나님 정자 자체를 길러 왔다는 거야.
이런 말까지 올라갑니다. 하나님의 정자가 마음대로 못 나타나. 난자 없이 죽어. 난자가 정자를 죽여 놓았으니 그 정자가 난자가 정자를 만들어 주소. 보여줘야만 정자 노릇하지. 어머니가 남편과 하나님을 길러내야 되는 거야. 지금 반대야. 통일교회는.
에덴동산에서는 아담이 해와를 창조해야 돼. 17세까지. 24세 25세는 째까닥 해 가지고 우루룩. 궤도가 종착역에 마흔 끝이 보이게 종착점이 몇 개 종착이 커 가지고 맨 큰 종착역이 우주의 전부의 하나에 전체가 들어가서 그 안에 들어가서 잠도 자고 노래하더라고 그것 주머니에 주머니가 내 눈에는 이만큼 해도 다 들어가 있다는 거야. 그 정자 보자기를 옮겨 가지고 나에게 갖다 꽁무니 뒤편에 달아. 불아 뒤에 상대를 달려 놓아야 돼.
여자는 걸려 살아야 되고 남자는 끼워 살아야 돼. 달려 사는  모가지에 달려서 천년 후에도 안 되는 거야. 그 다음에 뭐야? 끼워 살아야 돼. 귀에 걸리고 그 다음에 모가지에 코 골고. 눈 걸이는 없어요. 코걸이도 없고 턱거리가 있어 가지고 목걸이가 생겨요. 목걸이. 귀걸이에서 목걸이 약혼 반지걸이. 반지 손은 여기 못 낍니다.
몇 수천 수억의 정자 상대된 화합된 그 문을 네루를 통해서 할 때에 그것이 일생에 한번이지 두 번은 없어요. 그것 째까닥 맞출 때에는 여자가 여자로서의 완성 하고 남자는 남자로써 완성해서 태양빛이 수평선에 상대물에 생명의 요소로써 영원이 보급 궤도와 연결되는 것이 그것 다 끊어졌다는 거예요.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별스런 말을 해서 그런 말을 듣지만은 말로 있을 수 있는 말인데 사실이 그렇다면 얼마나 멋지겠나. 선생님이 와 보니까 말만이 아니야. 사실이야. 선생님이 몇 고개만 참으라고.
여왕 세상의 수많은 인류역사의 여자 왕으로부터 여자 얼마나 아름다운 것을 묶어 나오던 그것이 불란서의 여자의 불상에 대한 누구라고? ‘모나리자’ 해봐요.「모나리지!」왜 모나리자야?
우리 축구세계에 문 총재가 원구피스컵 축구. 축구가 온대는 없어요. 추워야 축구해야 돼요. 라스베이거스는 축구는 더운데예요. 백합화가 본상에 길러놓으면 라스베이거스 땅, 이 주변에 몇 백 킬로에 있는 사람의 그 본상에 심어도 잘 삽니다. 이것 지나가면 죽어요. 이 권에 들어가게 되면 천운이 돌고비 물이 이게 물이 돌고래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거꾸로 되어서 풀렸다 올라왔다가 숨 쉬는 거예요. 이랬다.
숨 쉴 때에는 바른쪽이 이쪽으로 돕니다. 이렇게. 열두시부터 기둥을 줘서 이렇게 돌아요. 이렇게 올라갑니다. 하루의 세포가 이 가운데 있는 이 대우주 가운데 이것을 동서 여기 중심삼고 이것은 종적으로 된 것은 횡적인 전부 다 원칙적인 그림 선이야. 또 여자가 뭐냐 하면 횡적인데 횡적이 아담을 어떻게 탈 수 없어. 여자가 어떻게 아담 위에 올라가서 물을 거꾸로 쏟아 가지고 물 받으라고 할 수 없어. 그것은 순간 똑딱하는 그 순간이 시작입니다.
너희들 금번 조상의 자리가 어디야? 정은 여자가 앞섭니다. 여덟 살서부터 칠 팔 오십육(7×8=56) 그 경계선을 넘어서게 되면 여덟달 되게 되면 애들은 테이블보 돌아가요. 딱 그래요.
야하, 세포 정자 난자가 만나 가지고 그 단지가 끓는 것이 이것이 우주의 빛의 광채의 근본이에요. 거기에 오만가지의 색깔이 되어 있고 말이야, 여기 불꽃놀이 하지. 워싱턴 탑이 말이야. 불꽃놀이 근원지 해 가지고 이제 진짜 불꽃놀이 되니 그것 상대에 있어서의 뭐냐 하면 호숫가에, 불꽃놀이 호수에 반대로 보이고 360도로 아래로 보인다. 얼마나 재미있어? 그것 한 곳에 뒤집어져 가지고 여기서부터 이게 전부가 꽃밭인데 천만지 꽃이 다 엉클어져 있어. 한곳에 풀 것이 어떻게 나오느냐고 반사야. 그것.
미라지를 영어로 뭐라고 그러나?「신기루입니다.」신기루. 하늘에서 저쪽에서 이렇게 올라가던 불길이 세상의 불이 뺑뺑 돌아가면서 이러면서 오만가지로써 그 희반어에서 희반아가 나오고 전부다  돌아가니 정신을 못 차려 가지고 나도 처음 이상하던 것을 생각하면서 아이고 좋구만.
오줌 똥싸고 콧물 눈물 나는 것은 달다 그거야. 아이들도 코 빨아 먹지. 짭짤한 단맛 있습니다. 코딱지가 얼마나 고소한지 파먹어 봤어? 그것 송진 같이 되어 가지고 입에다 넣고 쭉 여기서 천리 만기 끊어지지 않아. 너무 야하, 사랑의 힘이 그렇다는 거야. ‘무궁 무진’ 해봐요.「무궁무진!」무궁이 뭐야? 궁은 끝이 없다는 거야. 무궁 무진은. 야하, 무궁무진한 그 세계의 놀음판을 벌릴 수 있으면 몸 마음의 정자 대신 난자 대신 180도 달려서 어머니 아버지 몸 마음은 어머니 아버지는 하늘과 주고받고 나는 사람 세포 주고받는 둘이 자라나왔다는 사실을 내가 오늘 처음 얘기합니다. 그것 무슨 말인지 이해 돼요?「예.」
자기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문용명이 자랑할 것 없고 문선명이 자랑할 것 없어. 통일교회 원리 자랑할 것 없어. 초단계야. 나 요전에 감리교에 장로. 라스베이거스에 유명하다고 해. 자기가 청평에 놀이터가 뭐인가? 청평에 놀이터 있는 것이 도박장입니다. 이 뭐인가? 청평에. 그 땅의 주인이 납니다. 또 절간. 모란봉의 절간 을밀대를 쌓던 것을 나를 위해서 쌓던 것을 알아. 내가 돌을 날라 줬거든. 을밀대 돌을. 그것 쌓는 것 저렇게 비탈길에 쌓느냐고. 물어 봤는데. 그것 알려면 우리 여기서 일을 못해. 여기 없어져야 된다는 거야. 안 가르쳐 줘.
그 이상 내가 연애 사건 때문에 죽은 애기의 역사를 그것 가려 주지 못해서 끝날이 되어서 가면 개들을 만나서 개들부터 해방시켜줘야 돼. 이런 말도 처음 듣지? 그것 선생님이 모르고 하는 말이 아니야. 이론 타당한 말이야. 이것 다 있어.
나 큰 소리 할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욕을 할줄 몰라. 큰소리를 어떻게 배웠겠나? 참사랑의 살이. 큰소리 욕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욕은 큰 소리를 다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작아지기 위한거야. 잠자기 시작한. 몽류병 환자 세계에 들어가는 겁니다.
아편 먹는 사람은 아편 취해 들어갈 때에는 세계 공중에 떠돌아다니면서 자기 마음대로 가고 싶은 대로 갔다 왔다 할 수 있는 그 세계에 놀음을 해 가는 거야. 놀음판입니다. 놀음판이 그런 자리야. 나 어제께 이상한 여자 만났어.
이정호가 재치 있고 빨라요. 그 사람 가지고 한 30분하더니 선생님 “나 할 말 있습니다.” “이 사람 잘 데리고 다닙니다.” 깜빡하는 순간에 자기 노름 할 때가 있어요. 열 번이면 열 번 그때에 가서 선생님 돈 냈던 것 다 없어집니다. 그것을 알고 마음에 벌써 그것 그림자가 생겨나면 째까닥 무정해서 잘라 버리는 거예요. 몇만 달러씩 대는데 일전 한푼 안 대려고. 그것 선생님 못 합니다. 누가 종호한테 배우라는 거야. 끝까지 달라붙어 가지고 내 자리 대신해 가지고 부태 시키면 저 사람은 내 자리에 들어가서 내가 있으면 자기 잃지 않을 것을 왜 잃어? 부태는 그런 마음이 없는데 이 사람은 그런 마음이 있어.
자, 이것 부태를 시켜 놓으면 언제든지 말뚝을 박아 가지고 나를 왜 안 시키고 부태시키나? 자만심이 남아 있어요. 그 자리는 반드시 쓸어 버려. 어제 아예 당초 어머니한테 이정호를 맡기고 새로운 미라지의 그 판매시장 나는 거기에 어머님이 무슨 모르고 구경하던 것을 안 갔드랬는데 오늘 마지막 날이 될 터인데. 남미도 갈 텐데, 내가 따라가야 됩니다. 새벽부터 따라가. 내가 처음 가 봤어.
거기서 어머니는 안경이 하나만 아담 타락한 것이 어머니와 딱 마찬가지야. 천사장 타락시키고 아담 타락 시키던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어떻게 데리고 가려고. 데리고 가게 되면 선생님이 아는 것이 있습니다. 뭘 해? 그 전에 거기에 가게 되면 맨 마지막 돈 어머니 있는데 몇 번씩 갖다 주면 마지막입니다. 그것이 2만 달러야. 이 빌딩에서 그 경계선 넘어가는 큰 흰 비석이 있더구만. 그것도 처음 가 봤어. 그것 가기 싫어했으니까. 경계선이 뚜렷하네.
여기 가라스 문을 열고 들어가면 큰 문이 내가 열어라 하지 않는데 쓱 발을 드리는데 찍 내 손은 시늉도 안하는데 발이 가까이 가는 소리를 하더니 살짝 대니까 삥 열리기 시작해. 가만있으니까  가만있어. 몸뚱이를 조금   한 바퀴 빙 돌아 서더라고.
야하, 여기가 380도가 전망대가 있구나. 그것 실험 현장이야. 안경테를 어머니가  되니 안경테가 커. 어머니가 안경테 무거우니까 여기에 이렇게 내려오거든. 내려오게 되면 어머니가 와서 끌어당기니 그러니까 안경테 가벼워 가지고 여기 자리 잡은데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제일 가벼운 것. 안경 끼었는지 안 끼었는지 모를 수 있게 잘 보일 수 있는 안경을 사줘. 그런 안경이 그런 상점을 내가 알았다고.
세계의 미라지 판에 백화점 주인들이 회의했는데 이번에 미라지 그 장소에 매일 판매수량이 거기에 제일 역사적 기록을 한다고 해서 야 그것 처음 들었어. 나 거기에 들어가니 내가 앞으로 백화점을 이것 계획하던 프로그램을 짜다가 다 만들어 놓았네. 맨 처음에는 들어가기 싫어했지만 들어가서 내가 앉아서 들랑 날랑 손님들 봐야 되겠다. 내 눈이 달라져. 들어오는 손님들 보면서. 아랫도리 보니까 검은데. 하얀다리가 갑자기 검은 다리가 돼. 아하, 혼혈아로구만. 검정 다리가 들어오더니 하얀 다리가. 거기에 걸맞게 옷도 척척. 야하, 내가 상점을 저와 같이 마련하면 하늘땅에 없는 표상적인 사진도 나올 수 있고 동물상도 만들 수 있고 살아오면서 하나님 대신 사랑도 되겠네. 음 그렇지. 그르치면 깨지는데. 안될 수 있는 것도 사실인데. 또 그렇지. 안 된다고 그래.
그 가운데 가서 어떤 것이 먼저야? 모르겠어. 이게 먼저야. 그것을 가려야 돼. 내가 다리가 하도 어머니 데리고 갔는데 이번에 먼길을 쉬지 않고 내가 먼저 쉬자고 그랬어. 어머니 가자고 하는데 갔어. 내가 상점에 들어가서 거기에 의자  있게 되면 어머님이 이런 테이블 어머니 여기 앉으라고 해서 어머니 내 무릎에 앉았어. 10분 . 무슨 현상이 벌어지겠나. 그것이 궁금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이후에 무엇이 연결되겠나? 깜깜하느냐, 내려가느냐, 돌아가느냐 어드러냐, 달리느냐? 그런 것도 들어오자 마자 물 들이고 마자, 어머니가 오늘은 머리를 아이고 갔다 오니 너무나 좋아서 아버님이 머리 깍자고 하면 순순히 돌아와서 언제든지 안 깎으려고 했거든. 그러니 좋아서 깍는데 기뻐 깎는데 마음 주다 보니  깊이 깎았대.
말하는 어머니 말대로 여기 바짝 깎았다는 얘기입니다. 어제 저녁 얘기입니다. 새벽에. 오늘 머리가 바짝 깎은 실감이 나요? 나는 실감이 나는데 너희들은 못 느껴. 실감이 나는 거야. 거울 보면 나는 알겠는데. 너희들은 몰라. 머리를 깎았는지 뭘 했는지. 무슨 화장수를 발라도 몰라. 어머니는 알아.
그래 테이블에 보니까 깎던 옛날 그 가위가 다 있더라고. 그게 현실적인 환상입니다. 어떤 것이야, 이게 참이야. 테이블에 나는  이게 참이야. 내가 느끼는 것을 야하, 다리통이 검은 것이 들어와서 저쪽에 나갈 때에는 흰다리로 나오고 흰다리가 들어와 가지고 검은다리로 나가고. 그 다음에 그  되어 가지고 한 단계 더 내려가. 악한 여자가 되기 때문에 한단계 내려가고 여자될 때에는 내려가고 남자 될 때에는 한다리 내려가고 한다리가 위에 있어. 대번에 영계의 조직의 이렇게 되는 거야. 그것 비로소 영계에서 내가 그래야 된다는 그런 구상을 했던 것을 그것 맞다 그거야.
그렇게 내가 체험하지 않은 세계는 체험해도 안돼. 말하지 말라는 거야. 아이고 이런 얘기. 몇시 됐나?「지금 7시입니다.」「아버님 용평에서 이번에 평창 올림픽 유치에 대한 정창주 사장이 보고 한 것이 있습니다. (조정순 회장)」한번 해 봐라. 양창식이 없으면 네가 해야지.「문국진 이사장님이 보고하고 유럽에서 보고한 것이 있는데요. (조정순)」돈이 없다는 얘기는 없지? 너희들이 마련할 거야. 돈 내가 필요한데 누가 이제 너희들이 신세를 졌으니 말이야.「우선.」
선생님이 말 끝나면 시작하면 되지 우선은 또 뭐야. 네가 처음 되겠다 그거야. 선생님 말 무슨 말인지 다 끝나지도 않게 왜 그렇게 서둘러. 우선이야. 내가 첫째입니다. 선생님 다 거두치우고 그 말 아니야? 우선 말을 했어. 저 사람이 우선이라는 말을 쓰니까 그것도 틈새기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바람을 바라는 휘파람  관현악까지 흉내낼 수 있어요. 자, 우선. 선생님 무시해 버리고.
(조정순 회장 보고 ‘동계 올림픽 행사 평창 보고’)120:55
18년이 지금 내 말 들어. 선생님이 몇 살이야?「만 98세가 되십니다.」야하, 8수가 7 8수를 타고 넘지 못합니다. 그 공식궤도를 돌면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지. 그 원칙은 천년 만년 변하지 않습니다. 18년 몇 월이야? 올림픽대회가? 겨울이야, 여름이야?「양력으로 2월달이니까 천력으로 1 월달이 되겠습니다.」2년 3년 거칩니다. 그것 이동이 안 돼요. 선생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반드시  둘이 상대 맞게 되면 제 3의 기능이 없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하면 이것만이지 직단거리가 없습니다. 세 길이 없어요. 찾아야 돼요. 그것은 선생님이 지혜로움을 찾았어. 윷판을  전경리라는 말이 최종 윷판이 있지. 종교와 마찬가지야. 존경리. 최종. 윷판이 우리집에 있었어.
내가 열 세 살 난 후에 고향 떠나온 후에 그것이 잃어 버려 가지고 지금까지 찾고 있습니다. 아하, 이제 다 사람들이 전경리판 윷판 새출이 올림픽 대회 마술 미술, 예술인데 예술의 종착점이 종교 총예술 돼요. 운동 그 이상 법은 없다는 거야. 그 이상 법이 있다가는 뼈가 녹아난다는 거야. 해체 된다는 거야. 그런 것 예상하고 기억해 들어라. 알겠어요?「예.」그것도 못하겠다고 하면 18년 후에 어떻게 할 테야?
선생님의 연설문을 찾습니다. 여기 다 있었구나. 너희들 선생님의 연설문을 몇 번을 읽어 봤어? 어제밤에 들어와 가지고 글을 바꾼다고 해서 내가 연설문을 읽어주고 너를 붙들지 못하니 자는 자리하고 호텔이 자리가 달라졌어. 책을 호텔에서 방에서 호텔에 갖다 놓거든. 이제 여기에 와서 호텔에 가서 책을 가지고  내 마음 세계에서 가지고 간거라. 가지고 오기로 해서 나는 알아. 말만 다 알아.
미래의 답을 앉아서 이렇게 될 것이니 미래의 새출발을 내가 알거든. 그것을 봐야 그것을 보고하는 것 보다 너무 다 아니까 너희들이 천번 읽어도 깨닫는 것보다도 더 확실하니까 그것을 교체할 수 있어요. 여러분 자신 없지? 내가 밤에 가 일해도 낮에 같이 일할 수 있어. 낮의 일을 밤에 할 수 있어. 경계선이 없어. 자,
(조정순 회장 보고 계속;……천하에 선포하셨습니다. 최근 해외 시장에서)127:17
선포해야 돼. 선생님이  못하면 가짜들이야. 빚지지 말라고. 빚을 아들딸 앞에 들고 나와 교재로써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야. 알겠어요?「예.」표면과 뒷면이 엮어진 것은 넷이 하나 둘, 상중하 여기에 십자 위에 엑스 여덟 방향이 된다고.
영국(英國)이 ‘초 두(艹)’ 아래에 중심 중심삼고 이것을 횡적인 우주에다가 사람을 이 가운데 해 가지고 중앙선에 해서 여기까지 와서 여기서부터 갈라지는 겁니다. 자궁이 이 자리에 있어요. 자궁이. 여자가. 그것은 맨 밑바닥에 있는 자궁이. 남자의 자궁이 여자궁 꼭대기에 있는 거야. 수직의 기둥 자리에 오르내리는 이것을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 치울 수 있는 것은 참부모 시대. 거짓부모로부터 참부모 시대. 한번 밖에 없다는 거야.
질문 답변이 필요없는 시대에 들어간다 그거야. 영국은 무슨 ‘영화 영(榮)’ 자야, ‘고울 영(영)’ 자야? ‘영화 영’ 은 ‘불 화(火)’에 나무에 태워 버리는 거야. 확 타 버려. 남자는 타 버리는데 재도 안 남습니다. 나중에는 소요 바람이 그 재까지 뿌려 가지고 세상을 덮는 거예요. 그것 화산폭발의 재앙을 어디든지 잘못한 나라는 피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일본이 내 마음대로 안되게 되면 이제는 입적해라 입적할 때 왔어요. 일본나라 껍데기 당장에 입적을 일년 몇 개월 동안에 다 안하면 일본나라 자체도 조상 자체도 다 없어집니다. 참부모 앞에 일본 영계에 가 있는 조상도 있고 그것까지 청산하는 거야. 일본은 신 가미다나가 있어. 신전. 자기 옆방에 종들 세 종 가운데 맨 막내의 종 방에다 신전을 갖다가 모시는 것 알아요? 세상에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야. 이것들. 자,
(조정순 회장 보고 계속;…생각해 보게 됩니다. 용평리조트는 올림픽 개최시 알펜스키 대회가 열리는 핵심…)131:21
‘용’ 자가 수평이 되는 거예요. 선명이 되는 거예요. 바다 해안 완결한 뜻이 다 돼요. 그래 용평이라는 말이 맞아. 어떻게 용평이야. 어떻게 남평이야? 함평이야? 평화야. 평안남도 평안북도야. 남도는 막히게 되면 북도는 열렸어. 중국 소련 미라지 세계 지중해까지 3세계가 한 눈에 보입니다. 고구려의 단덕 천년  역사는 한민족이 한 씨가 그것을 지고 도망갔어. 그것 한 씨 쌓는 성 싸움에 역사가 지금  중국하고 한국의 고대 조상들이 싸우는 피 흘리는 싸움을 하고 있는데 내가 나타나면 아이고 누구신지 모르지만 태양빛이 너무 빛나서 눈을 못 떠요. 너무 공기가 신선해서 코가 더러움을 탑니다. 입이 너무 소리가 커져서 확성기도 필요 없습니다. 귀가 너무 들려서 귀에 확장할 수 있는 소리도 필요 없습니다. 앉아서 다 하는 거야.
이제 유정옥이 얼굴이 부친의 얼굴로 나타나서 전도할 수 있는 시대 들어옵니다. 왜? 내 말씀을 유정옥에게 맡겼어요.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하면 내가 나타나. 너 아들딸들이 선생님의 얼굴 중심삼고 유정옥이 부부가 얼굴이 반대입니다. 남자 반대야. 어떻게 여자가 두 번씩 아담까지  더 잘나 보여. 통일교회 곁장사리 해 먹겠다고 양평도 세 번씩 도망갔다고 나는 아는데. 세 번 수련 갔다가 그만 뒀나?「120일 또 받고 네 번」세번 받고도 네 번째도 하나 안됐어. 나는 그렇게 지금까지 유정옥이 뒤에 따라다니지 못하게 했습니다.
3년 내에 했으면 벌써 너 여편네 양창식이 여편네도 안  벼락 맞는다고. 그 아들딸 편안치 않습니다. 그러니 야! 이 자식아! 그러니 욕을 들어 이 자식아! 여편네 여기 와서 선 봐야 비로소 숨을 쉬어. 이 자식아! 그것 내가 여기 올 때에 나는 테이블에 앉아서 뒤에서 할 때에 돌아갈 때에 잘 가.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지켜준다 그거야. 이제는 한달에 한번씩 안 들리면 안된다. 얼굴이 붉어지더라고. 붉어지면서 할 수 없는데 하라네. 그것 선생님이 사실 생각하면 미운 사람이지. 왜 그래? 솔직히 얘기하지. 내 마음이 이렇다. 안하면 내가 동산 대신해서 저주한다. 내 배가 깔아 앉기 시작한다. 너희들 나 이상 배가 석고보트 깔아 앉아. 어디 날라 갔는지 없어졌어.
일반들이 통일교회 보트 빼다가 비교를 알아 가지고 그것 빼 버리면 안 깔아 앉습니다. 깔아 앉는 배를 찾으려니 없어. 안 깔아 앉으니까 문 총재 석고보트 이상 아니야? 이런 말을 무섭게 생각해야 돼요. 나는 그런 환상적인 실상이 아니면 환상적 세계를 벗어날 수 없구나. 그것 경계선을 넘으면 선생님의 실상세계를 보내서 순식간에 7개월 7시간 7초 이내에 변합니다.
그래, 자기들 혼자 살아봐. 좀 살아봐. 부처끼리 둘이 선생님이 들어올까봐. 선생님이 전부 다 잔치시간 생일날 비밀리에 해 먹는 놈들, 가 보라고. 어디가서. 천사장이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그 책임자가 솔직히 내가 결론짓지 않은 내용을 다 기록하고 있어. 다 들어 봐요.
(보고 계속;……평창을 중심으로 한 강원도 지역에 국내외적인 관심이 집중 될 것이며 정부의 지원 아래에 수도권과의)139:57
10배 100배 올라갑니다.  강원도가 돼요. 강원도 산 높은 산 밑에 귀한 물건이 묻혀 있던 세계 지구성의 히말라야산 높은산 산맥에 감추인 보물은 이제 뚜껑을 열어 가지고 개발을 통일교회 이름이 아니면 개발할 수 없는 시대에 되는 것입니다. 그것 선생님이 거짓말인지 둬 두고 보라고. 되나, 안 되나? 이제는 가능권내에 들어서.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양창식이 어디 가 있나?「나이지리아입니다.」나 이제 동생의 이로운 곳이야. 나 이제리야. 동생이 이었다는 곳이야. 그 아버지가 주머니 끈 맨 밑창에 달기 위해서 14일을 가는 거야. 7월 14일인가, 6월 14일인가?「6월 14일도 되고요 7월 4일도 됩니다.」양력 음력 그렇게 되는 거야. 칠 팔이야. 7월 8월, 5월 6월 7월 8월 다 들어갑니다.
5에서부터 상대적. 5월 10월은 20을 말해요. 다 되는 거야. 이 셋이 상대인데 다 이루어 놓아. 이것 안되지만 이렇게 하면 뒤집어지고 박수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도레미파솔라. 곡조가 나오지.
오늘이 며칠이야?「9일입니다.」9수 고개. 내일이 10일이야. 내가 청평보고를 양창식이가 하라고 했는데 못하고 갔어. 저 녀석이. 다른데 여기서부터 청평에 조정순이가 하네. 묘하지? 조정순이가 청평보고를. 이름이 조정순입니다. ‘바를 정(正)’ 옛날에 무슨 정인가?「‘맑을 정(晶)’ 자 였습니다.」‘맑을 정’ 은 ‘날 일(日)’ 셋. 연월일. 일이 연월일. 날일 셋 해 가지고 종손이었어? ‘바를 정’ 은 ‘머물 지(止)’ 위에 ‘한 일(一)’을 갖다가 정순이라고 내가 이름 고쳐 줬어. 그것 송영철이가 아니고 송용천이라고 지었습니다. 그 말과 더불어 조정순이 되었어요. 정할 때에 ‘바를 정’ 자니까 여자 남자 거꿀잡이 안해. 저 사람은 원칙을 싫어하는 사람이야. 원칙 좋아하나, 원칙 나빠하나?
5형제지만 자기 형님 자리를 안 내놔.「예. 그렇습니다.」너는 또 그릇치다 또 그랬습니다. 옛날 것 다 쓸데 그릇을 치니까 그릇칩니다. 그릇을 치면 다 깨지니까 옛날 것 새것이 생겨난다. ‘바를 정’이 ‘머물 지’ 위에 어떻게 ‘바를 정’이 돼. ‘삼수’ 변에 ‘형통 형’ 물가 아들이 아니고 하나 제단을 놓고 말씀을 중심삼고 끝마쳤으니 아들이 내려오지 말고 대문을 가로막아 못 들어옵니다. 글자 풀이가 딱 맞아.
그래 용평이야. 용평. 용평이 선평이 될지 모르지. 문선명이니까. 용평이 선평이 될지 모른다. 선한 양을 해서 칼을 맞아. ‘양 양’ 에다가 칼을 맞아야 돼. 칼침이 많아. 그것을 풀어 드리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칼침이야. 문 총재 얼굴에 무엇이나 다 걸었던 자리가 있어요. 코에도 눈에도 입에도 전부 다. 선생님이 입을 열면 세상을 죽일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어요.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 밤을 세워 가지고 일주일 밤 안 먹어도 살아. 감옥에서도 내가 배고픈 데서도 2년 8개월 그 맛을 느끼니 살지. 1년 6개월도 못 갑니다. 내 몸에 흠이 다 있어요. 지금. 지금도 이런 것이 다 흠이 아니야? 이게 다. 이것도 흠으로 남아 있어요. 너는 살아 있다는 증거야. 이것 생살에도 이것이 다 없어집니다.
그런 것까지 왜 없어져. 이것은 여기 얼마나  바른손이 얼마나 왼손에 봉사해? 이것 남았어요. 물러서면 못 보지. 이것 누나하고 이것은 내가 시범에서 눈은 남아야 돼. 이렇게 이 손을 꿰니까 이렇게 뀄지. 이렇게 꿴 것이 아니야. 전부 다 그렇습니다. 여기서 이 손을 뀄거든.  잡아라. 이렇게 꿰. 이것은 이렇게 뀄고 이것은 이렇게 뀄어. 엑스가 되어 있지. 됐나, 안 되어 있나? 오(〇)가 여기 둘하면 맞아요. 이렇게 딱 맞추어. 그런 사랑해야 몸뚱이가 정상되는 거야.
내가 나를 속이면서 살지 못해. 받은 증거 있어. 뼈가 울어. 피가 울고 살이 울고 요즘에도 너 여기서 까만 털이 난다고 했지? 백살 넘으면 털이 난다고.
한국 여자 가운데서 우리 통일교회 102살에 간 사람이 누구예요? 백한살이 간 아줌마가 있었지만 그것은 진짜가 아니야. 백 두 살에서 네 살까지. 하나님의 아들딸 다 갖추어서 안겨 드려야 됩니다. 천사장의 피가 아담의 피로 자리 잡아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로 돌아가. 참부모. 참부모에 대해서 전체 말씀이 참부모 말씀을 빼놓고 말이 없습니다, 말씀은. 그렇게 독특해.
참부모 말 중심삼고 신⋅구약의 역사가 풀어졌어. 참용을 중심삼고 안 풀려. 충신 가지고도 안 풀려. 참부모의 일편단심 절개 억만세를 극복하고 그 일이니 영원부터 영원까지. 영원무궁할지어다. 아주! 영원히 무궁.   
무궁무진. ‘궁’ 자를 어떻게 쓰나?「궁자가 ‘집 가’ 밑에 ‘활 궁’ 자가 있습니다.」‘달 월’ 변에 있는 자는 없나? ‘무’ 자에 달을 갖다 놓고 궁자에 ‘달 월’ 변 하게 되면 무궁이 생겨요. 있는 것도 되고 없는 것도 됩니다. 달이. 여자가 어머니 없었다고 있고 있었다가 없어지고 없었다가 있어져. 무궁무진. 무궁은 없다가 없는 것이 있다는 것 아니야. 안 그래? 무궁 무진. 있다는 말도 되는데 없는데서 무궁. 무궁무진이야. 무에서 무궁무진. 진하게 되는 것이 있다는 거지. 한마디가 영원무궁토록 계시옵소서. 아주 이렇게 되는 거야.
한자를 고쳐 놓아야 된다는 거야. 중국역사가 없어지지 않아. 우리 윤국 할아버지는 중국 역사의 예언서의 해설의 주인입니다. 사랑에 대해서는 몰라. 나한테 배워. 어머니에 대해서 참사랑을 몰라. 다 끝났나? 또 읽으라구.
(조정순 회장 보고 계속;……향후 용평 리조트의 장기적인 발전에 중요한 동역으로 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152:42
다 한다 그거야. 그러니 기술 ‘술(術)’ 자의 화려한 모든 꽃은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에서 피는 겁니다. 알겠어요? 기후를 조정할 수 있어요. 전기시설해서 2미터씩 인치 이내에 있어서의 하게 되면 얼음 이하의 땅의 열을 이상의 열을 땅에서부터 땅으로 보낼 수 있어. 화산맥도 막아 버릴 수 있다 그 말이야.
천길 만길을 가는데 있어서 덥지 않고 온도 위에 다 조정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이지. 이 지구성에는 큰 남자 여자  이렇게 기둥을 중심삼아 가지고 춘하추동에 따라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로써 겨울에도 따뜻하고 여름에도 따뜻하고 전부 다 평온도로써 웃음 만만할 수 있는 얼굴 대할 수 있으니 영생 무궁토록 살게 된다 그거야. 불평이 없어. 자동화합의 세계가 되는 거지. 자,
오늘 9일 이지? 내일 10일에는 이제는 나 어제 밤에 목욕 다 했어. 목욕을 면도도 다 하고 8일전에 다 했어요. 아침 전에 나가서는 내가 내 얼굴 지금 거울을 안 봤습니다. 옛날보다 모습이 달라져야 할 텐데 내 얼굴이 네 녀석이 얼마나 가진 얼굴 모양을 꾸미기 때문에 별의별 변동할 수 있는 왕터를 지키는 이런 것을 해 놓았지만 앞으로는 변하면 안 되는 거야. 세 살 낳은 애기가 영원히 변하지 않아. 그렇게 됩니다.
너희들도 전부 다 누구 닮을래? 하면 아버지 닮을래, 어머니 닮을래?「아버지 닮아야지요.」뼈가 튼튼해. 뼈가 마음대로 나근 나근 여기가 이게 마음대로 붙었어.「아버님 지금 얼굴이 자서전의 나온 모습의 얼굴입니다. 거울을 안 보셔도 아버님 얼굴이 자서전의 빙긋이 웃으시는 그 모습이십니다.」그것은 나도 몰라. 그 모습인지 저 모습인지 나도 내가 나를 믿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너희들의 신앙길보다도 더 자기 살길을 찾기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그것 거짓말이 아니야. 거짓말이면 밝히라고. 없어. 거짓말들을 다 메우고 나왔지. 내가. 얼마나 이론가야. 이론타당한 주인이야. 무턱대고 떼거리 안 통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줬어? 어제 저녁에. 원주 줬나?「안 줬습니다.」 오천달러 자기가 있다고 나한테.「가지고 있습니다.」오천 달러는 남았네. 전부 다 모아 오라고 그랬는데. 그러면 오늘은 내가 어제께 4천 달러 오늘은 5천 5백 달러를 갖고 있어. 그것 6천 달러가 되네. 6천 달러 7천 달러 되게 되면 하루에는 5천 달러 일곱 개 3만 5천 달러입니다. 그 이상 안 썼어요. 그 7천 달러를 내가 하루에 비용을 줘 가면서 7천 달러 7만 달러 이상 해 주면 잠 못 자야 돼. 어디에 가서 그 나머지 돈이 있나, 있는 것을 찾아내야 됩니다.
하루에 7만 달러를 가지면 열셋 열 넷이야. 열셋을 올라갔다가는 내려와. 열 넷을 넘기 힘들어. 칠 팔 오십육(7×8=56) 7수에 8. 9천 8백 달러가 힘들어. 못 넘어. 세 번.
어제께도 말이야 그 딜러 아줌마 놀란 것이 더벅머리 이 위가 크고 이래 가지고 중국 여자도 몽고족 사람 같은 여자인데 까만눈을 브라운 칼러로 해 놓고 수염까지도 전부 다 안경도 그런 색을 맞추어 가지고 반지도 3단계 반지를 꼈는데 여기에 백금 반지를 중심삼고 이 노는 것이 얼마나 화력하게 저 녀석이 화류계에서 몸 팔아 먹던 저 사람 그렇게 생각했어.
결론이 떠나올 때에 “선생님 오늘 나 발견했습니다. 두 번을 발견 했습니다.” 뭐야? 돈 잃는 것 보고도 걱정 안하고 가만히 있고. 따는 것 보고도 좋아하지 않고 가만히. 그것 종호 보게 되면 종호 돈 잃었으면 나 같으면 한번 두 번 세 번 네 번을  돈을 그냥 그것을 대줘. 내가 도박장에서 그런 사람 만나라고 정성 드렸는데 “오늘이 내 생일 같은 날입니다.” 
내가 돌아서서 쓱 나와서 보니까 내가 다니던 집이야. 그제 저녁에 나는 이쪽으로 들어왔는데 오늘 나가는 이쪽으로 나갔어. 나 당기던 길과 반대 길을 다녔는데 반대 길로 몰까지 가서 안경까지 샀으니 다른데로 돌아 들어가니까. 옛날에는 이 일이 이렇게 들어와서 테이블과의 테이블 감독할 수 있는 그 책임자들의 그 간판 돌면 어제저녁보다 간판 틀림없는 들어오는 길은 이렇게 나가는 길이 내가 몰랐는데 나가는 길을 반대로 나간다 그거야. 들어오는 길 반대로 나가는 거야.
경계선 너머에 이제 알았다 그거야. 경계선 갈라놓은 것을 이게 180도 돌려선 것을 모르고 이 사람이 착각했더구만. 그러니까 돌아와 앉아서 테이블에 앉아서도 나 그 본래의 전전날 왔던 그 자리인 것을 몰랐어. 한참 하다보니 그 아줌마도 아하, 이제 알았습니다. 나도 한국 여자인데 누구 이상 물어 봤는데 물어보기 전에 종호하고 부태는 알고 있었어. 한국 여자인 것을.
나 그들이 운전하는 운전사를 따라다니지 내가 운전사를 따라 다니거든. 운전하는 사람 어디에 가든지 잘 할 것 같은데 나 하나도 몰라. 그 사람들이 안내해도 모르고 다니던 그러지 않아도 발견했어. 오늘 내가 돈을 7만 달러 가지고 가게 되면 삼 칠 이십일(3×7=21) 25만 달러를 딸 수 있는데   있나? 실험할 돈이 없어. 이제 국진이가 여기 있으면 국진이 제자들이 와서야 너 7만 달러 있어서 25만 달러만 국진이보고  나를 줘. 내가 그들 앞에 국진이보고 나한테 보내오라고 나는 얘기를 안해. 너희들이 알게 하면 듣지 말아야 돼. 듣는 얘기하면 당장 해 놓아. 너희들이 못하면 당장 해 놓아. 째까닥 해 버려. 선생님이 하라면  하게 되면 부탁하지 못해.
형진이 있나, 없나?「없습니다.」없어졌지? 너도 지금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못 들었지? 내가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내가 뭘 하는지 모릅니다. 대모님 앞에 가서 시중을 하는데 심부름 할 수 있게 내 버려둔 아버지를 얼마나 원망하는지 몰라.
우리 영계의 축복받은 할머니 이름이 뭐이? 어디 할머니?「논산 할머니」논산 할머니. 나 논산 할머니는 우리 어머니를 중심삼고 해방 해 주라는 것 못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논산 모시고 그 인정해야 할 때가 들어왔다는 거야. 그 터전에서 나는 우리 가정도 별의별 문 씨 가정 한 씨 가정 최 씨 가정 곽 씨 가정, 앞으로의 곽 씨 진만이 진호 이놈의 자식들까지도 꽁무니의 털로써 뽑아 버려야 돼. 핀셋으로. 없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 감옥에 처서 자기들이 생명을 끊게 내가 못한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쫓겨 감옥에 처넣으면 자진해야 되는 거야. 살아나지 못하면 영계에 가도 없어져요. 갈 자리가 없습니다. 자진할 수 있는 자리에 나는 가라고 못해. 그 대신 우리 아들딸이 자진할 자리에서 먼저 내가 살려줬어. 우리 아들딸이 너희들이 우리 아버지가 나를 용서 해 주소. 그것을 넘을 것 같이 내가 너희들을 용서해야만 3대 4대 5대 13대까지 무공해 지대가 되어야 돼. 한국 농사 무공해. 세계의 전문가 농사 세계의 노벨수상자들은 우리 신문사에서 허락하는 그 사람들 밖에 없습니다.
강원도에서 멀 터인데, 그때  왜 부어대, 이 쌍놈아! 절간 선생님에게 맡겼으면 맡겼지. 라스베이거스에  여기서 어렵다고 해서 강원도에 가서 여기의 어려운 보조. 나 그런 생각 안합니다. 나 국진이에게 도와 달라고 나 못합니다. 국진이 지금도 도와주고 있어요. 내가. 너 얼마. 그것 걱정하지 말고 내 명단에다 올리면 기다려 봐. 3년 이내에 물을 줄 수 있게끔 나 준비 해 놓았어. 걱정 안 합니다. 내가 빚지는 거예요. 빚 많이 비밀 자금 우리 내가 어머니 통해서 받으라고 하지, 나는 안 받아요. 헌금 할 봉투까지. “야! 에덴동산에 봉투가 없었어.” 선생님 사바 사바 통할 줄 알아.
일본 은행돈을 내가 미워하는 거야. 한국은행도 다달이 해마다 갈라집니다. 하늘 통일세계의 주인 양반이 사진이 올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요즘에 한국의 미인여자 오죽헌이 까만 참대 울타리를 둘린 정자예요. 오죽헌 알아요? 오죽헌의 아줌마의 사진이 오만원짜리 신사임당이야. 일본 나라 사람 이상 생겨야 되고 신사적 왕 신사야. 미인중의 왕 미인이야.
우리 어머니보다도 잘 생긴 얼굴이야. 어떻게 신사임당 부인이 우리 오죽헌의 그 주인양반이 이렇게 됐을까? 오만원 자리의 왕이 됐어. 오억 이상의 넘어야 할. 억조경해. 천이 나옵니다. 천이 되어야 천은 다섯 손가락 밖에 없어. 만 만의 만배가 억이에요. 단이 만의 만배 억하나입니다. 열하나야. 단 십 백 천 만. 다섯. 단십백천만. 이 만의 만배니까 십만 백만 천만 억. 9수를 못 넘어. 그것은 초월적이야.  
이렇게 풀어주면 오죽헌에 살던 그 아줌마가 속아 가지고 신사임당을 만나 가지고 만날 때에 알고 보니 그게 누구를 낳았다고?「이율곡입니다.」율곡이 산골짜기 마디가 율곡입니다. 율곡 선생. 천만고개 깊고 높은 고개를 여행해 다니다가 정착 못합니다.
오죽헌이 얼마나 참대 나무가 줄어들어 가만 참대 울타리에서 절개는. 송죽의 절개. 내가 발견한 것이 남미에 가서 참대의 가시가 돋은 것을 처음 봤어. 아하, 알았다. 알았어. 그것을 붙들고 내가 울었습니다. 참대나무에 가시가 있다니. 내가 우리나라에서 일본나라에 있어서의 중국 천지에서는 가시 돋은 참대를 못 만났는데. 아하, 야하, 가시가 돋았는데 이 가시나무에도 소나무에도 뱀이 올라가 가 묶고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거야.
남미 몇 천리 가더라도 고속도로인데 나무에 뱀이 더우니 땅에서 나무로 올라갑니다. 얼마나 힘들면 가지의 내 놓고 대가리를 땅에 놓치고 숨을 쉬어요. 거기에 숨이 맞는 자리에 감고 가서. 더우면 내려가고 추우면 올라가고. 그것을 맞출 수 있는 것이 뱀이야. 야하, 뱀이라!
뱃머리를 돌아봐라. 도적놈의 숨는 데는 뱃머리 밑창에 들린 밑창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감옥에서 쫓겨나요. 그것을 찾아오는 거기는 구렁이가 악어가 사철 입을 벌리는 석고 돌고래가 배고플 때에는 점핑하면서 날라다니는 입벌리는 냄새 나는 것을 찾아 들어갑니다. 악어 가운데는 악어는 이빨이 없습니다.
돌고래 고래 가운데 돌고래 아버지가 이빨 난 새에 들어가서 들어갔다가 나왔다 산다. 바위 돌에 그 만년 틈바귀에 국물 받아먹기에 살기위한 돌고래야. 이름이 돌고래가 돌고 돈다는 뜻인데 돌고래라고 했어. 돌고래. 살 수 있는 새끼를 칠 수 있는 화강암 터져 가지고 금배기에 내니 거기에 풀 나는 씨앗이 그것이 블랭크 플랭크톤, 식물성 플랑큰톤이 있고 동물성 플랭큰톤과 다른 거야. 박쥐하고 말이야 모기하고 사는 것이 달라. 나 그것 알았어. 어둡기 전에 남미는 모기떼. 40년 동안 모기떼가 나는 6개월 된 새끼도 7-8개월 되어야 할 텐데. 먹을 것 없거든. 꽁지를 닦고 이것 나가서 대가리를 짓고. 그것이 뭐냐 하면 바위에 돋고 있는 풀이라고 뭐라고? 무슨 초?「산호초입니다.」산호 풀이야. 그게 식물이지, 동물이 아닙니다. 동물만이야. 식물과 동물 겸했어. 양  깊고 나쁜 세대를 분별해 가지고 자기에 의해서 깊을 때에는 조개 커플을 쓰고 깊은데 들어가서 삽니다. 아하, 땅의 열을 막아놓고 피해  가야 되고 그래 물에 불게 해 놓고 거기에 들어가 사는 그 조갯살같이 그것이 굴이라고 해요.
굴 알아요? 여수⋅순천 굴이 세계의 유명한 것 압니까? 강원도!「강원도는 굴이 잘 안 납니다.」여수⋅순천 굴이야. 그것 제일 7백만 평을 내가 굴 배양 터로써 샀습니다. 재산. 내가 나니까 땅 다 팔아 이것도 팔아먹기 때문에 곽정환이 보고 관리하라고 했더니 그것 팔았는데 목포의 이름난 산이 뭐라고?「유달산입니다.」유달산. ‘유’ 자는 ‘유교 유(儒)’ 자. 선비가 과거에 득세하려면 유달산 가서 훈련해야 돼. 여수 ⋅순천 물을 마셔 가지고 소화해야 돼. 설사 안 나야 돼요. 생선 배껏 먹더라도 고등어 잡아먹고 전어 아니지. 고등어 사촌이라는 것이 밑감 자라는 것이 뭐냐? 전어새끼. 그것을 뭐라고 그러나? 그것 가인 아벨인데 몰라?
문어 같은 것은 뼈가  있는 것을 그것을 무슨 문어라고 그러나?「낙지」낙지인데 뭐라고 그래. 뼈가 있는 것이 뭐냐? 꼴뚜기 새끼는 그 엄지와 조그만 한 데 뼈가 있어요.「갑오징어라고 그럽니다.」맞아. 갑오징어. 왜 갑오징어야? 갑오징어 할 때에 갑  뭐가 있어? 갑자 문자. 무엇이야? 자라가 있는 동시에 무엇이 있다고. 거북이. 거북이라는 것은 거부해야 산다. 갑자가 없어. 가짜라는 거예요. 가짜는 갑하니까 글자라는 것은 갑자   것이지. 가짜문제라는 거예요.
거북이. 갑골 문자를 해서 기역 니은 디귿 리을 골이 있던 것이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배곱 다 있다는 거야.  간 것이 아닙니다. 만년 짐승 가운데 제일 첫째는 뭐예요? 거북이에요? 구렁이에요, 돌이에요? 또 사슴이야. 사슴은 사시미입니다. 거북이 사슴 천자문은 거북이 하늘천자. 삼천갑자 동방사씨야. 동방의 네 성이야. 이 금 뭐야? 조 정 왕. 왕손 되는 거야. 왕서방 노래도 나오잖아. 그것 중국의 왕가의 7대 성 가운데 4대 성이 도망 와 사는 것이야. 한국이. 그 대표가 이 씨하고 김 씨하고 김이 그 다음에 뭐예요?「김 이 박.」곽. 곽곽. 곽정환이 형태 가운데 기역 기준을 박았습니다. 바다의 형태는 아들이 되는 거야. 곽 씨가 문제야.
그래 내가 어머니에게 곽 씨 조심하소. 나중에는 맨 밑창의 기둥과 니은 디귿 리을 미음과 아들까지 팔아먹는 것이 곽 씨입니다. 시집 오기 일주일 전에 지금까지도 알고 있어요. 아버지. 곽 씨 주의하라는 엄마 알지? 알지. 그것은 잊은 적이 없는데. 왜 지금은 잊지 못합니까? 알만합니다. 7년 세월 이상 걸려. 70년 지내도 7일에서 7월에서 7년을 지냈으니까 7년을 지냈으면 70년 돼서야 생일 가진 환갑날짜가 정합니다. 단 십 백 천까지야. 만은 못 돼요. 이것을 못 모여요. 만의 다섯배가 만에서 십만 백만 천만 억. 십억 못 가. 이것은 수평 아래에서 놀지. 못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것 다 알고 천지의 육갑을 해서 삼천갑자 동방석이라는 것과 우리 지형의  야하, 우리 덕달면 문촌 중심삼고 동쪽에는 조 씨가 있어. 서쪽에는 조 씨가 있어. 남쪽에는 ‘고무래 동’자 가 있었어. 정자는 기역 니은에 기둥 박은 거야. 곽 씨도 기역 니은 기둥 박았어.
이 녀석아! 써 보기는 뭘 써 보나? 송(宋) 씨는 ‘불 화(火) 이 송씨가 있고 점 하나 송씨가 있어. 통하는 사람이 이것들이야. 문무백관 대작이라는 말이라고. 글이 먼저 나와. 무가 돼. 문 총재는 무관이 아니고 문관이야. 문관에서 무관까지. 문관 통달해 가지고 요술을 부려서 팔아서 여자들을 다 꿰찹니다. 여자는 나한테 나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요. 만나면 물건을 놓치 못해요. 이빨이 다 빠져야 놓습니다. 백살 넘어야 만나는 거야. 백살 93세부터 만납니다. 백 열네살. 93세에서 백 열네살 몇 년이에요.「21년이 됩니다.」24년.「아버님 93에서 백 열넷이라고」백 열네 살까지 살아야 돼. 내가 그 전에 영계를 누가 처리해 주느냐. 영계가 가서 영계를 뒤집어 바로 누가 만드느냐 그거야.
최소한 도의 21년은 줘야 될 것 아니야? 알겠습니까? 백살은 선생님은 잘하고 살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지만 그것이 내 마음대로 안된다 그거야. 여기는 두 살까지. 깨끗이 정리하게 되면 내가 백 열 네 살까지 어머니 24년 같이 살아야 될 것 아니야? 25년 세월이라는 것은 그래야 상식에 맞는 이론이 설정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것을 다 알고 60이 가도 나는 50고개에서도 가야 되겠다. 60고개도 가야 되겠다. 60 고개 넘어 70되기 전에는 혼자 못 가. 어머니는 찾아야 돼.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 3대를 거치려면 백 얼마예요? 백 스물 다섯 되어야 되겠나, 백 십오세 되어야 되겠나? 백오십세. 스물 다섯 넘어야 부부에서 없이 백오십세. 백오십세 상대 천국은 3백부터  생긴거야.
그래 30대에서부터 이용흠이라든가 충신열사의 기록이 남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 스물일곱부터 시작해요. 스물 일곱 스물 여덟, 스물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서른 둘, 서른셋. 서른 넷이 8년입니다. 서른 다섯은 9년이야. 9수를 못 넘어. 팔 구 칠십이(8×9=72)야.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 칠 구 육십삼(7×9=63) 세 고개를 어떻게 64를 어떻게 넘느냐. 쌍으로. 팔 팔 육십사(8×8=64)
육갑풀이 다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이. 박원근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유정옥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조동호 무슨 말인지 알겠어, 조정순 무슨 말인지 알겠어? 너희들은 그것 알아야 돼. 모르면 안 돼. 다 아나, 모르나? 모르고 해 먹었나, 다 졸업장 받고 해 먹나? 박사학위 받아야 돼.
김상수! 어디 갔나?「이상수입니다.」이상수야? 나는 김가로 알았어. 김상수. 나는 와서 네가 운전수 해도 나는 김상수로 들었어. 그래 알아 보니까 김상수가 내가 네가 어머니 운전수를 어떻게 해? 내 허락 없었어. 그것 지금도 있을 거야. 김상수가 아닌데. 이상수. 나는 김상수로 들었어. 김가가 하도 많으니까. 효율이도 쫓겨난 김가가 별동 김가인데. 어허. 김상수. 이상수에도 종씨 이 씨 종씨  죽어도 못하는데. 그것을 알거든. 죽어도 못하는데 김상수는 이상수가 되려면 왕권을 지배한 도박장도 준비해야 되고 칼대기 모든 운동 전부 다 그 세계에서 챔피언이 되어야 할 텐데 그 세계는 배우지도 않았는데 물어보면 몰라. 김상수밖에 생각할 것이 없지.
어머니 운전하던 김상수는 안되는데 할 때에는 김상수가 어떻게 운전수 되어 하던 것을 잊지 않았을 거야. 그것 알고 있나, 없나? 상수야! 너 운전수 할 때에 아버님이 거부한 것 지금도 알고 있느냐 이거야? 알고 있어?「예.」잊지 않고 있나, 잊어 버렸나? 무슨 짓을 해도  따 먹어야 되겠다 그거야.
그래 선생님이 좋아하는 도박장하고 카지노 와서 붙들지 마. 내가 취미산업의 재료를 쓰려고 하는데 두 번씩 얘기 하는 것 요즘에 와서는 네가 잘 지켰다. 칭찬해요. 그것 알고 있어?「예.」네가 박사 학위 되기 위해서는 문 총재의 역사를 공부하고 그 소문 모르면 박사 못한다. 네가 상수가 아니고 중수가 아니고 하수가 아니야.
부태라는 것을 불알이니까 맨 하수입니다. 늘어져야 돼. 상수. 저 녀석은 상수니까 기술을 습득했어. 자동차 운전. 자동차 운전도 잘하고 보면 운전하는 데는 벤츠 오토바이도 했나?「예.」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중심삼아 가지고 벤츠로부터 이런 버스 운전까지 다 타고 있었어. 그것 어디? 군대 가서 배웠다는 거야. 내가 이 길인데 여기에 그 내 위에서 명령하는 녀석들이 나보다 고등학교 때에 나  불구하고 소학교 나와서 그러지. 몽둥이로 후려 갈겨 때려 먹거든 볼 때에 저놈의 녀석 앉아 가지고 딱지 명함만 가지고 팔아 가지고 해 먹으려면 너희들보다 기술도 앞서야 되고 기술 습득을 먼저 했어요. 저 녀석은 박동하를 만들기 위해서 혼자 길러 와서 저런 얘기를 해.
박동하 다 끊어져 박동하 쫓겨났어. 라스베이거스는 부태하고 이정호하고 김상수가 남아있고 전부 다 윤기병이 남았어. 그들이 모여 특기가 있어. 윤기병은 뭐냐 하면 윤기병 어머니가 천하의 미인이야. 윤기병이 아버지 남자들은 천하의 도적을 해 먹을 사람이야. 속여 먹일 사람이야. 사람 골 그것을 물 사람이야.
그래, ‘윤(尹)’ 자라는 것은 서쪽을 다 열어 놓았어. 문자도 말이야 어제 꼭대기도 열어놓고 다 열어 놓아 가지고 맨 나중에 ‘한 일(一)’ 자를 중심삼고 딱 받쳤어. 다 연결되어 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도 글자도 명자까지 달아 가지고 다 해 놓고 딱 떨어졌으니 ‘한 일’에서 전체가 한 글자 문자 꼭대기에 끈 메우는 것을 가운데 조금 흠짓하면서 이놈이 위에 가면 저 위에도 여기서는 이 완전한 이쪽에서는 두리뭉실이야. 이것도 전부 다 천정궁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쪽은 바로 되어 있어 가지고 이게 천정 문선명이라는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야, 전부 다 원칙적인 문자들을 이렇게 해 놓고 선자도 전부 다 ‘양(羊)’ 자는 전부다 해 가지고 ‘명(明)’ 자는 ‘날 일(日)’ 자를 해서 달도 꼬아 박았다고. 달이 날이기를 문용명. 날이 문제야.
‘하늘 천(天)’ 자는 ‘두 이(二)’ 끊어 가지고 ‘두 이(二)’ 자 끊어 가지고 내려와서 이쪽은 없어지고 이쪽은 없어진다고. 왼쪽을 살려요. 세상없어진다. 사람도 바른쪽의 꼭대기 기둥 넘어가지고 말라고. 거기서 돌아 나와 가지고 기둥 아래에서 받쳐라. 그렇게 썼어요. 그래 사랑보다도 공중에 떠 있어요.
이쪽 ‘천(天)’ 자 들은 전부 다 붙어 있는데 ‘천’ 자 네 개입니다. 천자가 몇 개인지 찾아보라고. 하나 찾아보라고. ‘천’ 자가 네 개입니다. 어디가 네 개야. ‘천’ 자가 어디 네 개 있나? 천력까지. 천력이 저것은 야하, 하늘은 하늘인데 ‘큰 대(大)’ 큰 사람이야. 아하, 해와 달이라는 것이 나무  모르게끔 써 놓았어. 그 아래에 마음이 제일이야. 마음의 밭의 그 꼭대기는 다 죽었어. 그래 팔자 가운데 ‘하늘 천’ 자도 갈라서게 되면 팔자의 끄트머리 이 팔자도 이쪽에 새 떨어졌습니다. 닿나, 어떻게 됐나? 왼쪽이 이겼지. 팔자는 끄트머리에 후지부지 했지?
‘달 월(月)’ 자는 이것이 ‘달 월’ 자가 넘어가 버렸어. 8월 32일이지. 8월 22일이라고 볼 사람이 없습니다. 월자가 그렇게 3자 꼭대기에 딱 맞지. 3은 세대로 내려가야지. 날아가 없어지는 거예요. ‘달 월(月)’ 끄트머리에 어디든지 대가리를 물게 되면 ‘두 이(二)’ 자가 중심이 되어 굵어져 가지고 그 가에까지 찾아 올라가요. 거기에 전부 다 중심을 그러면 ‘하늘 천’자도 내려왔고 전부 다 똑바로 되기 위해서는 바로 설려면 이 글자가 전부다 바른쪽으로 뿌리를 했으니 여기에 있어서의 천력 8월 31일 이전에서부터는 글자가 이렇게 되어야 돼. 여기서 1일서부터 보게 되면 이 1자 끄트머리도 2자 때는 월자 끄트머리에서부터 사람이 끝이 재껴 갔습니다.
선생님 말 들어보니 다 그렇게 되어 있지?「예.」어디 여기서 합하는 거야. 하늘이 외로 바른쪽 먹었던 것이 나중에는 막혀 들어간다는 거야. ‘아들 자(子)’ 자도 둘 째번 바른쪽이 여기 천정 ‘정’ 자도 바른쪽이 마음에서 의지하고 ‘아버지 부(父)’ 자가 왼쪽으로 의지해 놓고 바른쪽으로 썼고. 어머님하고 여자도 왼쪽으로 전부다 죽어 놓고 이쪽에 둘 딱 해 놓고 이 글자가 올라갔어요. 이게.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올라갔어요.
올라갔으니 ‘지화자녀’ 하늘이 받들려니 아래로 받기 위하려니 아래를 높은 데서부터 아래까지 제일 밑창까지 내려와서 받아 가지고 모자 끄트머리에 이 모자 ‘흑 토(土)’변에 서 있어야 할 텐데 달라붙었죠? ‘지’ 자 ‘흑 토’ 사실 보게 되면 가운데 옴폭 나와 가지고 ‘야’ 자는 전부다 독립적입니다.
이것은 손이 뾰족하지 않고 뭉트러져 가지고 칼을 그냥 그대로 돌아설 수 있는 거예요. 지화. ‘화(和)’ 자가 어떻게 됐나? ‘벼 도(禾)’ 변에 ‘나무 목(木)’ 하고 그 다음에 뭐야? 그것 끄트머리 찍어 가지고 ‘벼도 변’에 이것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 잘라 가지고 그 점 중심삼고 ‘고려 화(和)’ 자 중심삼고 ‘고려 화’를 잘라다가 이쪽에 해 놓고 ‘입 구(口)’ 자 중심삼아 가지고 메워 가지고 이쪽에 전부다 해 놓고 글자가 ‘화’ 자가 ‘입 구(口)’형이 없어. 점 아래 입구로구만.
하나님하고 입 밖에 없어. 입도 완전하지 않구만. 병신이구만. 그러니까 아들 자체가 아들이 없어. 꼭대기가 3분의 2고 아래가 그런 아들이 없어. 3분 2가 아버지가  알 터인데 아들 위에 서 있는 위에 자체가 여기는 ‘완 료(了)’ 자는 얼마나 힘들어? 이것 저러니 글자가 무슨 자인지 모르지? 이 정착 완료하고 그 ‘아들 자(子)’ 가 어디 힘이 있어? 아들이 힘이 있어? 그 아래에는 지화자녀(地和子女) ‘녀’ 자도 이게 끄트머리 어떻게 거꾸로 됐어. 어깨서부터 허리 궁둥이도 안 내려오고 ‘어머니 모(母)’ 자 위에 썼어요. 꺾어 가지고 아래까지 내려가요. 이래 가지고 건너긋는 것은 여자라는 것이 어머니 위에 올라갔다는 거야. 그것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고. ‘정(定)’ 자가 ‘갓머리(宀)’ 아래에. 두 사람이 미끄러져 가지고 세사람까지 ‘정’ 자 이것 중심삼고 필이 한필 두필 이것까지 미끄러져 여기까지 내려왔어. ‘정’ 자가 제일 어려운 자리 아니야? ‘바를 정(正)’ 자야, 무슨 ‘정할 정(定)’ 이야? 정착종최(定着終最) 거꾸로 됩니다.
왜? 정착이 저것 ‘착’ 자가 어디? ‘착’ 자가 아이고 두 점이 아니고 세 점인데 친화자의 ‘고려 화’ 자를 플러스 해 놓고 거기에 상대의 점이 되어 가지고 ‘착’ 자가 생겼네. 곁다리가 달라붙네. 그 말 아니야. 정착종최. 거꾸로 됐습니다. ‘지화’ 화자 잘못 썼으니 그 점을 쳐 넣어 가지고 착자 삼형제 판에 그 초두를 그렇게 갖다가 메운 상대의 존재가 화해서 도적질 하다가 붙였습니다. 이래 놓고 ‘착’ 자 어떻게 쓰나?‘착’ 자가 두 점을 해 놓고.「‘임금 왕(王)’ 밑에 선을 긋고 ‘눈 목(木)’ 합니다.」‘임금 왕’ 양이 땅을 말합니다. 정착. 땅의 왼쪽을 중심삼고. ‘달 월’ 에다 ‘눈 목’을 하는 거예요. 정착이 눈목이지?「예.」맞지?「예.」
그것 ‘착’ 자가 불안전 해. 정착. 종최라는 무슨 말인지 거꾸로 됐다 그거야. 최종이라는 말이 있지. 종최가 있어? 이제 이렇게 해석하면 이 글을 쓰는데 천지인 이치를 다 알고 썼구나. 이렇게 되면 일체완결의 체자는 뭐냐?「‘몸 체(體)’ 자입니다.」‘몸 체’ 사람을 ‘뼈 골(骨)’ 위에 ‘풍성 풍(豊)’ 자 ‘체(體)’ 자입니다. 일체 완결 완성. 일체 명민이라는 말이 벌어져요. 체자는 사람 위에 몸뚱이야. 체자야. 뼈변에 ‘몸 신’을 해야 되는 거야. 몸 신은 풍년풍. 사람 몸뚱이 구조적 우주의 벌려 놓는 일체완료 아니야?「그런데 아버님 체자는 약자로 쓰셨습니다.」약자로 쓴거야.
그래 사람이 하나님을 몰라. 하나님을 모르잖아. 내 영인체를 모르잖아. 알아, 몰라? 저것 약자 썼는데. 아나, 모르나?「인간들은 모르지요.」일체 점자가 어디 갔어? 천주의 곁다리 되어 가지고 ‘고려 화’ 자의 빈 것을 떼 줄 수 있는 것을 천주(天宙), ‘주’ 자는 어머니가 들어가는 거야. 어머니가 들어가니 하나님 자리에 낮은 것이 위에 올라 타 가지고 전부 다 ‘어미 모(母)’ ‘주’ 자는 ‘갓 머리(宀)’ 에 ‘밭 전(田)’ 하잖아. ‘밭 전’ ‘어미 모’ 자 써 놓았어. 딱 ‘어미 모’ 자 같지? 거꾸로 쓰는 재변에는 ‘어미 모’ 자를 저렇게 ‘밭 전’ 자 대신 꾸박아 놓았어. 아래는 비지 않았어. ‘어미 모’ 는 왼쪽은 또 점이 든든해. 아이고. 거기에 가서 정착한다 정자도 ‘바를 정’ 가 아니야.「‘정할 정(定)’ 자입니다.」‘정할 정’ 하게 되면 ‘착’자도 두 점 해 가지고 하는데 양이 아니고 두 점하고 가운데는 점을 하나 해 놓고 착 자는 그것도 반내미야. 천주의 반내미. 그러니까 천일을 새로이 만세. 천주 정착 위에서 하늘의 두 사람이 하나 쓸 수 있는 만세가 나온다. 그 말 아니야? ‘나라 국(國)’ 자 대신. ‘쓸 용’ 써 놓았다.
새에서 대가리를 내 밀어 가지고 대가리에서 꼭대기 붙지 않고 이 쪽은 전부 다 붙지 않았습니다. 바른쪽은 붙지 않았어. 원래 쓸용 이쪽에 떨어졌지? 떨어진 것 같아? 붙은 게 같애? 여기서는 떨어진 것 같은데 가운데 떨어졌고 ‘쓸 용’ 나중도 이쪽에 버티고 떨어진 것 똑같이. 쓰는 데는 쓸 것이 못 된다 그 말이야. 그렇지만 만세를 1년 8개월 3개월 6개월 남겨놓고 만세. 해 가지고 천일국 3월 20일 문 선명이도 선명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전체 총괄적으로.
선자가 뭐냐? 선자도 선으로 알게 이래 놓고 ‘명’ 자도 달월도 길게 하나의 천주.「아버님 ‘나라 국’ 자 안에 있는 저 글자가 여자가 치마 입고 있는 그런」어깨 둥그는 거야. 배꼽 아래 열어놓고 이러고 있는 거야. 만세가 이게 두 번 하는데 세 번 글자를 갖다가 붙여 가지고 하나로 만들었어.「천주라고 주자가 멋있습니다.」
‘천 화’ ‘화’ 자 혹을 갖다가 붙였는데 혹을 받았어. 이쪽에 갖다가 천주에 갖다가 붙여 가지고 사방이 전부 다 연결되는 거야. 와하, 천지에도 정자도 이쪽 닿지 끄트머리에 붙었고 와하, 천은 사람에게 붙었고 그 다음에 이쪽에 와 가지고 우주와 체 가운데 우주도 붙어 가지고 천주 정착도 두 사람이 쓸 수 있는 만세의 기반인데 천력 8월 2월 21일 문선명 해방이다 그거야.「아버님 싸인이십니까?」‘한 일’에서 우주가 달린 거야. 하나에서. 천주.「태평성대 억만세.」만세 올라가는 거야. 내려갔지. 여기서는 올라가는 거야.
「전체적으로 조화가 있고.」명자는 이쪽보다도 아래보다도 이게 올라갔습니다. 천주의 수평선을 지나 가지고 하나다. 수평 아래에서부터 하나다. 그것 가운데 홈 중심삼고 짝 중앙이 수평이 되는 거야. 그렇게 풀어야 풀립니다. 그것 선생님이 순식간에 눈감고도 어떻게 썼나?「순식간에 쓰셨습니다.」원래는 선생님이 전문가야. 박사 조상이다. 인류의 조상이요, 지식의 조상이요. 혈통의 조상이다. 문선명. 문자를 할 때에 점치는 것은 이쪽이 약해졌습니다. 할 수 없이 아래를 봐 가지고 가운데 끊어진 것 같지? 가만 보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내가 끊어졌나, 어디 달렸나?「선자하고 명자하고 연결됐습니다.」어디서 연결됐어? 팔자하고 문자하고 연결되는 거야. 그 다음에 연결될 수 있는 붓끝이 그렇게 고쳐 가기 때문에 팔자는 위로 올라갔고 일자는 아래에 내려가서 연결, 중간에서 끊어졌어. 별동부대에서  해 가지고 아래 왼쪽 전부 다 왼쪽에 다 말아 다 집어넣었지? 중요한 ‘달월’ 자 8월 중심삼고 엮어지는 거야.
미치광이 박사가 썼다고 하는 거야. 해석 못 합니다.「천주 통일의 모든 근원이 다 저 속에 들어 있습니다. 천주의 근본 내용이 다 들어있습니다.」그것 써 놓아도 지금까지 선생님이 얼마나 해석을 했는지. 와하, 지화자녀는 ‘자’ 자가 빌려 쓰는 거야. 그러니 그 약하게 됐으니 이것이 크게 클 수 있어. 끊을 수 있다 그거야. 수평이 아래에서부터 수평이 올라갔거든. 여기는 아무것도 없지. 완료. ‘완’ 자는 이쪽이 바른쪽에서 꼬리를 치는 거야. 바른쪽은 만사형통이다. ‘원’ 자 중심삼고 돌아 가지고 이렇게 돌았지만 앞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것은 올라가서  내가 커 가는 것이다. 작아지는 것이 크기 위해서 맞는 말이야.
요술 부릴 수 있는 천황의 왕이라는 것은 경문이라고 하지. 경문. 경문 경계판이야. 경계선이야. 판문점이야, 철문점이야, 금문점이야?「판문점입니다.」나무때기서부터 천문에서 금에서부터 물 왕수가 돼요. 왕에는 백금이 탑니다. 백금은 왕수에서 나와요. 코발트 백금.「그래서 어떤 사람은 판문점을 하나님하고 사탄이가 간판을 걸어 놓고 흥정을 하는 문이다. 간판판자.(박원근)」
신구약을 부정할 천문이 생겨야 돼. 그 문이 생겨야 돼. 백금 문이 있어요. 왕수가 누런 금을, 그것이 코발트. 일본나라가 코발트의 6억불 이상의 세계에 코발트 주인은 나다. 이놈의 자식아. 그게 해와야. 자궁이 있었어. 자궁. 미국 놈들은 2백  이랬으면 자궁이  천리 만리도 경계선 너머까지도 소유권 가질 수 있는 조건을 물게 되면 도망갈 수 없어. 그것 답변하소. 물렸소, 안 물렸소. 물렸다 이 녀석아.
물렸다 할 때에는 눈 감고야 이 녀석아! 욕을 해야 돼. 물리기는 물렸는데 나는 눈감고 답변했다. 깨치는 과중에서도 그렇게 했다 그 말이에요. 눈감고 답변 했다. 눈 뜨는 날에는 없어. 깨끗하지. 원리 아는 사람이 사기꾼 놀음 못해. 물러가. 가겠나, 안 가겠나?
인사해. 나는 내 자리에 찾아 없어집니다. 인사하고 가야 돼. 이번에 내가 어디 황선조하고 그 다음에 황선조 양창식 김기훈이 다 가 있습니다. 김기훈이도 이번에 따라갔을 거예요. 따라갈 때에 내가 여기 선결교회에 그 총회장이 새로운 선결교의 그 교주되는 불러가고 대회에 가서 문 총재의  될 수 있는 참부모 선전해 달라고 하면 대회할 수 있는 것 까지 가라고 했는데 돌아오지 않고 없어졌으니까 와하, 황선조 양창식 잘 따라 갔다 그거야.
(손주님 오심) 시간 됐구만. 딱 맞았다. 이것 뭐냐? 그것은 네 것이 아니야. 할아버지가 접붙여 준 거야. 그래. 홍문이 접붙여. 이것 접붙여 준거야. 왕아빠라고 안하면 못 붙여 줍니다. 할아버지를 아빠라고 붙인 것은 제 밖에 없어. 야하, 이러니 깨끗이 답이 나오지. 내가 제가 나오기 전에는 끝날 수 없어요.
훈독회가 누구를 위한 거야? 제를 위한 것 아니야? 안 나타나면 다섯시 여섯시 세시에 학교에 가서 다섯시에 들어와서 다섯시 일곱시까지 훈독회 한 시간도 많습니다. 왜? 주인이 없어. 손자를 가르칠 때에는 손자가 이제는 얘가 일곱 살 될 때에 영어하고 한국어 일어 다 알아. 나는 일어도 그렇고 한국어도 그렇고 정식적인 노래도 내가 정식으로 한마디도 들은 풍월이지 내 것 없어요. 수리도 전부 다 할아버지 와서 가르쳐 준 등너머에서 들어서 배우고 물어봤지. 내가 알고 물어본 것이 아니야.
답은 내가 해줬거든. 우리 집의 주인이 할머니라도 문제가 있으면 용명아! 나를 찾아요. 용명이 없습니다 하면 외갓집에 가서 찾아와. 형님들 보고 말이야, 자기 아들들 삼촌들 보고 너 조카 문용명이 데리고 와. 왜? 할아버지가 너희들 아니고 개한테 얘기할 수 있는 너희들은 들으면 안돼. 너희들은 도적질 해 먹어. 없어지라는 거야. 데리고 와. 그래야 얘기하는 거야. 내가 할아버지 어머니가 이랬으니 안되지 않소. 됐소, 안 됐소? 그것 안됐지. 할아버지 물어 안됐다고 하니까 어머니 안됐습니다. 어머니가 그릇된 것을 아들보고 됐다고 말해. 절대 할아버지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가정이 없어져. 나는 답변 못 합니다.
일족 일국의 상대세계의 표제가 납니다. 내가 어떻게 답변을 합니까? 어머니 잘못했으니 한마디로 “야 이 녀석아! 천만가지 모르게 숨을 쉬면 할아버지 잘못 했습니다. 어머니 잘못 했습니다. 한마디 하면 내가 들었어. 됐다” 그래. 하면 일어날 터인데 그 어머니가 교육해. 그것 한마디 왜 못하느냐 그거야? 어머니가 책임지면 너는 벗어날 수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  있는데 왜 그것을 어머니 아버지를 나는 부정 못합니다. 타락이 없습니다. 어머니 조상보다 나는 나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못 합니다. 말이 딱 맞아.
일방통행이야. 내가 남쪽 나라 찾아. 54 다 모아라. 다 모았느냐 할 때에는 내 말 듣겠느냐 안 듣겠느냐. 안 듣겠으면 나는 이제 돌아간다 그거야. 그것 듣겠다고 하겠나, 안 듣겠다고 하겠나? 듣겠다고 하는 날에는 조건은 내가 약속은 놀음이 아니야. 자기 어느 편에 실리를 손해 뻗치기 위한 것이 아니야. 공평 무진한거야. 때가 없어. 문제가 없어. 어머니까지도 나를 따라 오소. 그 말이야. 할머니 할아버지 나를 따라오소. 안됩니다. 그것이 문 씨의 문용명이라는 이름이요. 문선명이라는 이름이요. 제단 위에 공헌한 제물입니다. 제물 없이 제사 못해. 제사상 만들어 놓으라 그거야. 그것 안 되게 되면 나는 못 가.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 이명박 정부 떠납니다. 이번에 야당 여당 반대한 날에는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반대 못하게 되어 있지. 야당 여당의 변호사들이 한국에 다 들어와 있거든. 남북한에 다 있거든. 남북한 합해서 130명 왜 못 알아. 120명이 아닙니다. 130명. 130명인가, 120명인가?「130명입니다.」정말 알았어? 120명도 되고 130명도 돼. 라스베이거스를 구하기 위해서는 130으로 살려 놓아야 돼. 시저스 펠리스 빌라도의 법정이 아니야. 여기에서 기독교 수도원 수녀들하고 말이야, 교황하고 그래 천사장 천사세계의 천사장하고 회합하는 거야.
여자의 영국은 우리는 우리의 대통령 너희들 선교사 목사 모가지 자라는 거야. 예언서의 비밀 창고의 그 창고의 하나님의 비밀문서가 숨겨 있다는 거야. 그게 무슨 역사야? ‘바이킹’ 해봐요.「바이킹!」바이킹이 혼자의 킹이야, 쌍킹이야? 이것 해설하면 다 풀려요.
나 이번에 그렇기 때문에 노르웨이의 수도가 뭐야?「오슬로입니다.」오 미끄러져 지하 밑창까지 뚫고 나간다 그거야. 오슬로. 비탈길은 내 손으로 되는 거야. 그게 무엇이 막느냐 하면 말이야, 오슬로가 무슨 수도냐 하면 말이야 오슬로 오케이 미끄러져 나서 문으로 나갈 수 있는 오슬로. 항구야. 거기에 못 갈 항구가 없어. 노르웨이 스웨덴 어디든지 인도 무슨 아시아 어디든지 다 통해요. 그런 때가 됐어요.
이제는 핸드폰 가운데 이름 있는 것 다 갈 수 있어요. 문 총재는 알겠어? 그런데 이번에 양창식이 가는 곳이 어디라고?「나이지리아입니다.」나이지리아는 내 말 답변 모든 오 엑스를 오케이 엑스 없애 오케이 해라 그거야. 못하면 끽, 못하면 중국의 소련의 너희들 공산 새로운 민주주의적 발전적인 표제로 움직이는 것은 공산당들이 끌어 온 거야. 반드시 혁명이 될 때에는 신이 없는 무신론 세계의 가까울 수 있는 내용의 철저화가 통일천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안개 가운데 살 바다에 살던 고기들이 안개 위에서 물을 받아먹고 산다는 거야.
그래 태양빛도 공기가 물 가리지 않고 받아먹었다는 거야. 그래 오존층이 없어. 이것 만든 것 사람이 다 타락 때문에 만들어 놓은 거야. 그래 선생님은 북극과 남극이 왜 생겼어? 적도가 왜 생겼어? 북극은 남극을 만들 수 있지만 적도도 만들 수 있다면 적도 없이 남북극 없이 어느 한 인간이 살 수 있는 그런 지옥도 이동하면서 살 수 있는 지옥을 찾을 수 있는 것만이 아니고 하나님은 무궁무궁 아닙니까. 북경없이 이사도 안 다니고 그 자리에서 말년 평화의 왕 터가 안되지 않았느냐 이거야.
이러니까 타락되어도  하나님이 있다는 하나님이 잘못 되게 만들지만 책임질 수 없다 그거야. 선생님이 어려서 그런 답을 혼자 냈어요. 내가 문서 가운데 다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았어? 내 마음에서 소리 돼. 가만 들어보면 마음의 소리가 드러나. 어머니 아버지 꿈을 꾸고 형님 누나가 두 사람은 잠꼬대 하는 콧소리를 넘어서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어머니 가까이 가더니 찍 하는 소리, 아버지 소리 가까이 찐, 더 큰 소리 찐, 점점 둘이 합해 가지고 눈 감아서 눈을 벌쩍 떠. 숨이 가다가 숨이. 손이 굳었던 것이 경계선이 있어. 이 경계선 주인이야. 밤 주인 낮주인 다른 것을 내가 알았어. 상하의 경계선이로구나.
저 녀석이. 이 사실 얘기입니다. 나 알았어. 주인이 누구야? 밤의 하나님도 모른다는 거예요. 낮의 하나님도 타락한 부부도 완성한 부모 90대 넘어서 가지고 60 70 80은 알아. 아하,
아이우에오 가기구게고,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소리를 내.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가 뭐야? 내가 살길이다. 갈 길이다. 그게 어떻게 해서 내가 산다면 왜 가야 돼? 나를 찾아와서 나를 찾아서. 그 다음에 다라 벌려 놓고 ‘마’ 말이 나와야 돼. 말이야. 무슨 말이야? 노새 말. 당나귀 말. 진짜 암컷 말, 세 마리가 말이 달라. 왕왕. 소가 음매. 누가 음매야.
새벽 다섯시부터는 세시까지는 땀을 흘리면 속임질을 해. 세시 넘게 되면 네시가 되어오니 햇빛이 얼굴은 새까만 것은 안 되니까 하나님이 셋이 넷이 되어야 돼. 셋이 새벽에 되어서 동터 오니 내 얼굴이 누런 바탕에 꽃밭에 누런 하얀 꽃밭에 누런빛이 분홍빛에 빨간 빛에 죽은 흑색이 나오지 않소. 칠색을 거꾸로. 야하, 밤의 하나님도 인사, 아하, 낮의 하나님도 그것을 몰랐으면 둘이 앞뒤 되어 가지고 한꺼번에 내 꼭대기에 올라가서 말을 해. 그것 꼭대기에 둘이 하나되면 이 길이 있구만. 몇 단계야? 잘 안 보여.
몸뚱이가 안 보입니다. 몸뚱이 손가락은 손끝은 낡았는데 마디가 안 보입니다. 조금 지나면 마디가 있고 손목이 있습니다. 몸뚱이 다른 것을 알았어. 영인체의 발전의  1단계 7단계 완전히 인간이 알아서는 안되는 거야. 하나님의 살 자리를 없애 버리는 거야. 그것 못 가르쳐 주느냐 그거야. 하나님도 가르쳐 줘.
네 자신이 없어질 자리에서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 그것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참참참. 내가 참이야, 진짜야 진짜 진짜? 참자를 수천 개를 써도 내가 참이 되도 간판 듣고 나오는 거야. 참아버지 아버지의 간판을 들고 아버지 되면 어머니 간판 들고 간판 들고 아버지 어머니 참아버지 어머니 나오니 참아들딸이 3형제 아니야? 8대 130대까지 나와야 되는 거야.
너희들 조상 해원 120대 이상 하라고 했나, 이하 하라고 했나?「210대까지 하라고 했습니다.」210대 다 하지 않았어?「계속 하고 있습니다.」안 끝나지 않았어? 내가 찾아와서 제거하게 될 때에 제거 할 수 없어. 제사 내가 드려야 할 텐데, 나 참부모 됐으면 참부모 완성을 제사를 누가 지내야 돼요. 내가 드려야 할 텐데 나 제사 날이 안됐는데 참부모가 해방을 해방의 왕과, 실체의 참부모의 해방의 왕을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자리에 내가 못 나갔는데 어떻게 묻습니까?
소리를 치면 내 속에서 야야, 이 녀석아! 철이 들만했으면 가만 있어. 나 죽겠다 그거야. 아하, 그런 소리가 들려요. 속에서 나 죽겠다. 참고 기다려라 이 녀석아. 왜 내가 찾는데 못 참아. 알았습니다. 그 참는 데가 어디냐. 영국 가서도 도망 나오고 싶었고, 다 도망가고 싶었어요.
라스베이거스도 여기 전부 다 자이언트 캐니언 다 가 봤지만 거기에 가서 내가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불살라 가지고 터를 닦기 저기의 봉우리를 이렇게 해야 할 터인데. 찌그러진 것이 누가  결점 안 보여. 후버댐도 지하의 지상 발전소를 만들 것을 못 만들었구만. 안개 발전소를 전기소도 몰랐어. 안개 발전소입니다.
하늘나라의 발전소는 하나님이 사랑 외에는 몰라. 전기가 일어나니까 발전소가 17만에서 5대 40대 48대를 넘어설 수 있는 발전의 전기가 통해야 됩니다. 48세가 청년의 왕터라고 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 나 똑똑히 가르쳐 줬어요. 50부터 40고개 못 넘었습니다. 그것 넘는데 있어서의 정성 드려 온거야. 그것 정의 철학을 박사학위 대법원 법정 조상들이  원소집이 없었느냐 이거야.
원소집이 없으면 어떻게 천력의 역사를 만들고 천국을 건설하느냐. 헌법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구상적인 상상적인 이론을 해서 “맞다 맞다!” 틀렸다 할 수 있는 사람까지 끝을 맺어야 된다는 거야.
사랑하는 문 총재 말  다 모릅니다. 알아? 박원근!「예.」김원근이 알아? 라스베이거스 알아? 너 세 번 가고 끝났다고. 안와. 그 다음에 페루시아 왕 터 될 수 있는 여기서  였어. 페루시아의 왕. 버드킹  빨리 하니 버드는 애기는 킹은 말할 때에 문자가 돼요. 문자. 알겠어요? 문자 쓸 때에는 달라. 아버지 부자 모녀 달라지는 거야. 
「아버니 나도 나가요. (어머님)」예, 인사했으니 나가도 괜찮아요. 어머님!「예.」내 지갑에 있는 것 얼마 있는지 알지?「그대로 넣었습니다.」엄마는 있어?「구했구나.」그것 출녀가 있네. 자궁이 있어요. 어머니에게서는 없다고 하다가도 생겨요. 너무 꽁무니 막아 가지고 숨 못 쉬고 오줌만 나오니까 비결이 있어. 엄마  비결이. 나 그것 비결을 안 가르쳐 줬는데. 문 총재의 비결을 알았으니까 문 총재 원하는 것을 명령 하는데 준비 해 놓았다는 거야. 고개 넘었다 그거야.
돈이 필요한데 돈을 예치 얼마 했다는 비밀 얘기 당신이 최고의 예치한 금액 이상의 한푼 내  뻗쳤으니 이상돈 얼마 남았습니다. 야하, 내 어머니 될 수도 있고 야하, 누나도 될 수 있고 고모도 될 수 있고  여자 세계의 간판들 다 붙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어머니 못 나. 못을 죽여 가지고 오차형의 목을 해 놓으면 그것 말과 당나귀 무엇이든지 사람을  사탄이 실험하던 왕초들  가지고 한꺼번에 나발 불면 결혼식 시키기 전에 나발 북치고 관현악이 꽝. 모든 것이 없어집니다. 그것 꿈을 갖고 살아. 그 때 유종영이 박원근이 조정순이 없어질 때인데 뭐냐 ‘머물 지(止)’ 위에 뚜껑 하나 덮었어요.
원리 뚜껑 덮어 놓으면 죽었던 사람도 살아나고 살던 사람도 죽어진다. 조화무쌍한 원리 원칙의 원리의 뿌리가 원리의 줄기와 뿌레기가 씨가 있는 것을 알았어. 그것 다 되면 다 있습니다. 꽃밭 만들어 가지고 내가 심으면 땀 흘려 호미질해서 농사할 수 있는 정성의 터전에 한조각 갖다가 이만한 것 보이지 않게 심으면 폭발되는 거야.
여순⋅순천의 땅이 나오기 전에 묻혔던 땅이 뒤집어지고 바다의 모두 조갑껍집들이 뒤집어져 백두산 꼭대기에 한라산 꼭대기도 조개가 있습니다. 찾아보소. 나 찾아. 조개 없는 데가 없어. 뒤집혔다는 거야. 와하, 바로 될 수 있는 데는 뒤집히는 현상이 시간이 늦추지 않고 나 죽는다 나 죽는다 하다가 아이고 진짜 죽었다. 없어질 때에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필요로 하는 조건 씨가 한꺼번에 한 주머니에서 여덟 종류의 씨, 여덟가지의 13개 130개 일억 3천개의 씨될 수 있는 것이 주머니에 들어가 있더라 그 말이야. 그 디데이를 만나, 주머니의 돈을 내가 뿌려 내가 갖고 있는 재료원 책자를 맡겨 가지고 그 천사장한테 천사장 가운데서 어머니 아버지 누나 하나님 편에서 사진 찍다 보니 본연의 하나의 나라가 태어나기 마련입니다. 창조의 재차의 그냥 그대로 환원됩니다. 환원이야. 복귀 아닙니다. 환기 ‘기계 기(機)’ 자 ‘나무 목(木)’ 변에 여기 이것은 의심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백방 일변도를 승리의 왕권을 억만세를 영원 무궁할지어다. 아주. 아주했으면 좋아. 좋아 좋다. 조화라는 것은 춤만 추지 말라는 거야. 아래에서 씨밭에서 텝댄스까지 해라 그거야. 소련의 삼보춤까지 추고 이제는 배울 것 갈 것 없으니까 허리띠 풀어 놓고 판츠  없으니 에덴동산에 다 같이 다 춤추고 같이 됐으니 가리울 것 없고 벌거벗고 몇 천명이 같이 손목 붙들고 이런데 남자 여자 남자끼리 호모가 되는 법이 없어요. 전부 다 천명의 길에 짝 갈라 가지고 차렷, 우향우 하게 되면 거기에 앞뒤에 남자 여자가 틀림없이 선다는 거야. 그러면 고생 안해 가지고 천배 만배 본향의 조국을 찾을 그때는 전부 가 땅도 없고 하늘도 없어요. 온 우주가 내 것이야. 우주 안에 들어갔어. 그 세계에 가야 됩니다. 노래 음악 피아노 다 깨져 버려요.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 않고. 작년에 왔던 천손이야. 하늘나라의 타락 돌지 않고 그냥 그대로입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이 다섯이 끝이 낙단이야. 오미에 두 양선에 끝에 낙단단. 희노애락이 없어집니다. 낙단단. 북치는 피리불고 피리 부는 관현악이 삼현육각이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삼현육각 알아요? 삼현 팔각. 13각이 넘어야 돼요. 그래야 해방이 된다는 거야. 자랑하지 마.
기분 난 대회를  땀을 흘리면서 아버님은 아직까지 숨도 차지요. 나 알아요. 아버지 그만두고 내가 숨도 차면 아버지 숨도 나 몇 개월 전부터 그것 숨 다 쉬기 시작했는데 당신의 몸뚱이는 틈이 생겼지요? 알아, 알아. 조금만 더 할게. 그래 참을래? 내 재산 소유권 없습니다. 네 소유는 아버지 엄마. 정자 난자 그 위에 그 단지에서 부글 부글 끓는 온도에 따라서 검은구름 흰구름 남고 보이지 않는 기 기운이 생기고 무의 영의 힘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영인체. 영적인 사람의 체가 선생님이 발견하기 그게 쉽게 나온 것이 아니야.
가운데 천지인 참부모야. 천지인은 참부모 정착이야. 천지이치가 참부모 없으면 다 없어져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입니다. 천지인도 없어지는데 참부모 없으면 다 참부모보다 없어져요. 참부모 있으면 천지인도 없어져요. 야! 천지인아! 부르면 “예” 어디 있어? 여기 있습니다. 답변해. 너희들이 하늘땅의 부모를 만들 수 있는 하나님 대신자리에 들어갈 생각도 못했는데 들어가서 사실은 미치지 못한 너희들 아니야? 그 자리에 믿고 미치지 못한 자리에서 명령을 하면서 너희들 꾸짖고 있다는 사실은 너희들 모르는데 그 세계에 이렇게 됐다가 뒷면서 변화 돌면서 올라갔다가 돌면서 내려온다는 거야.
6천년 7천년 한고비로 1만 5천년 한국도 10조라고 하지. 10조. 5, 2 필요없습니다. 그것은 만의 만배하지.  타고 넘어요. 팔단계 넘어가는데. 그것 마지막 단계 출발할 것이 8일 8초권 내에 들어가서 활동범위를 확대하려고 하는데 너희들 마음 문 닫아 가지고 얼어붙어 가지고 북극의 얼음 남극의 얼음 녹아요. 선생님도 없습니다. 물이 못 녹여요. 어떻게 해요? 이 세계를 포기하고 대 우주 순환하는 다른 은하수 광 세계를 찾아가요. 만들고 찾아가야 됩니다. 아담이 만들어서 다 망쳐 놓았어요. 완성한 아담이 만들고 이동해 갑니다. 그 이동해서 천국을 못 따라가요. 하나 안 되어 가지고.
혈통이 같아야 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전통이 같아야 되고 환경적 인내 십경 참을 수 있는 데도 세 곳이 하나 안 되면 못 따라갑니다. 왜 못 참아? 왜 내가 가만히 있는데 라스베이거스 놓고 이러고 저러고 야단이야. 내가 서울에 있지 않는데 서울을 어떻게 관리하겠어? 워싱턴 어떻게 라스베이거스를 관리하겠어? 이놈의 자식들. 그것 떼어 가려면 간판 바꿔 줘야 됩니다.
나 못한다 이놈의 자식아! 그래 네 천길 만길 8단계 차원 이상의 지옥으로 내려가게 되면 그것 잊어버리고 이제는 갈 길이 없어지는 무궁 무진한 본연의 자리에 돌아갑니다. 문 총재가 부르면 왕의 왕중의 왕 자리에서 나타날 수 있지요. 이상형으로 탈바꿈하고 몇 억년 참는데 나는 어디에 가서 없어지는데도 없어지지 않고 부모님 모시던 마지막 날의 기억하고 거기에 정성을 몇 천년 만년 이상 몇 송영천이 몇 천년 역사까지 그러면서 거기에 환영받고 살던 기쁨을 느끼고 왔는데 선생님 그것 알아요? “알지” 끄트머리 살던 안 돌아가고 여기 살았던 그러면 그래야지. 그래야지. 더 있어. 뒤 따라 가야 돼.
거기서 이별했다가 몇 수십억 날을 길지 몰라요. 나, 그것은 생각도 안해. 바라지도 안해. 무궁무진 해서 무궁해서 무진에서 지남이 영원한데 뭘 또 바래. 또 무궁을 바래? 안 되잖아. 글자가 없어. 문화의 터전이 없어. 그것은 갔댔자 돌아와야 돼. 고향 어머니 아버지 내 살던 집 누데기를 쓰고라도 그 곳이 행복하지. 그 세계는 행복 외로워. 외로워 못 삽니다. 정이 없어요.
정은 가고픈 데 없거든. 지상 볼 때에 천년 만년 거기는 가고프지 않아. 하나님 혼자 하나님 노릇 해요. 어머니는 어머니 노릇해도 일년에 한 번씩 와서 키스해 가지고 사랑관계만 하나 되어 가지고 땅 풍덩. 퉁탕 소리만 나면 되는 거예요. 몇 억년에 한  해도 죽지 않습니다.
그래, 숨 안쉬고 살 수 있어요? 박원근!「숨 안쉬고 못 삽니다.」살아 보라고. 강원도 혼자 가서 살아 보라고. 여기에 왜 살아? 내가 오라는데 여기에 왜 와 있어?  까지 와서 봐. 옛날 재미를 못 느낍니다. 선생님이 눈짓을 안해. 저놈의 자식. 그것 잘못하면 누가 탕감하나? 내가 탕감할 수 있어요. 천년 만년 구데기가 더 높아져. 그거 사다리를 걷어치우면 어떻게? 마지막이지. 다리가 없고 사다리 있는데.「아버님 잘못했습니다. 용서 해 주십시오. (박원근)」잘못이야. 자복도 자방이 됐습니다.
나도 기도 안합니다. 이제는. 기도 안 해. 묻는 것도 안 물어봐. 손을 보면 손이 올라가려면 그것 알아. 바른쪽으로 갈 거냐. 손이 머리카락이 옆으로 가. 알아. 눈썹이 까박 하는데 좋아해. 눈썹이 어떻게 이 끝에 가는 것을 알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다는 거야. 내가 그렇게 됐어.
어머님이 뭘 생각하고 있는지. 잠을 자면서 선생님은 깨어 놓고 앉았는데 나는 좋아하고 쿨쿨 잠을 자. 나 못 잡니다. 자다가 갑자기 숨이 막혀서 벌떡 일어나요. 코고는 소리에. 악! 뻘떡 일어나야 터져 나가지. 그거 얼리지 않으면 갑니다. 마지막이야. 죽음이 시작해. 해방중에 무서운 해방이 있구만.
무섭고 또 무서운 해방이라는 것이 그래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도 안할 수 없어요. 나도 참부모 노릇해 가지고 하나님까지 해방하던 그 세계가 얼마나 행복할까? 어허둥둥 내 사랑이야. 오미의 낙단단이야. 슬퍼하지 말라는 거야. 끝을 낙단단 했으니 말이야, 백단이야. 유도 몇 단이야? 억만단, 단수를 넘고 계신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배울 것이 이렇게 많아요. 그 이상 하게 되면 천법에 한계선을 더럽히니까 안해. 못 가. 내가 파수꾼을 했지만 여기는 누가 지나가지 못합니다. 천사장 내 위에 못 지나가. 억만세. 천사장이 사촌 동생이 사촌 형수를 잡아 가지고 이모를 만들고 누나를 만들고 아내를 만들고 어머니 못 만들어. 참부모 앞에 굴복해야 되지. 알겠나? 참부모 굴복하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참부모 못하는 일을 하겠다고.
여기 보여준다고 해서 말씀 가운데 받아서 서론 가운데 썼습니다. 그것 있어요, 없어요? 글 가운데 여러분 모르지만 나는 알아. 어느 줄에 어느 자리에 가서 받아서. 배워서가 아니야. 받아서. 즉각적으로 동거동락(同居同樂) 할 수 있는 아니라고 할 때에는 그것 그렇고 그렇지 않습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아니라고 했으니까. 아침에 안녕히 깼습니까? 아니야. 안의를 네가 아는구만.
그러니 먹고 자고, 먹었으면 나가 일해야지. 자고 싶다고 잘 수 있어? 그 다음에 먹고 자고 일어나야지. 일어났으니까 가고 와야지. 오고 가고 아니야. 오고 갔다 와서 다 좋았으니까 오고 가도 좋았고 그 다음에 좋고 나쁜 것이 나쁜 것이 좋기만 하니 좋기만 한 자리를 떠날 수 없으니 영원히 해방의 자리 아니야? 말이 맞아?「맞습니다.」그 외에는 말이 해방의 말이 없습니다. 속방 필요 없어요.
해방(解放) 은 두 뿔(角)을 ‘어머니 모(母)’ 자를 엎어 가지고 ‘칼 도(刀)’ 위에 소(牛)를 쥐었어요. 소 뿔도 깎아서 먹어라 그거야. 저키라는 것이 사슴 고기를 쇠를 뼈다귀만 들어가서 단단한 것. 살 기름 때를 처키 가지고는 돼지고기 소 안지고도 산에 들어가서 그냥 그것 먹으면 삽니다. 토끼새끼들 똥도 안 누고 오줌만 싸면 색깔이 피곤할 때에는 진했다 오줌만 싸고 물만 먹으면 되는 거야.
터키. 그것을 뭐라고 그러나? 터키라고 그러지? 터키가 칠면조입니다. 한달은 일곱 번 변하지만 일년은 열세 번 이상 변해야 돼요.「한달에 일곱 번 변하는 것이 아니고 하루에 일곱 번 변합니다.」하루에 일곱 번에 변해도 열세 번까지 하루에 빌 수 있는 몇 거리 되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 터키를 잡으려고 3년 동안 총을 가지고 산탄총을 갖고 내가 엽총 고개 총 그 다음에 공기총이 무슨 총이 됐나? 산탄 공기총인데 그것이 무슨 식 공기총. 내가 이름을 갑자기 잊어버렸네. 이름까지 알았어. 공기총 꺾게 되니 내가 수리를 다 해 가지고 바로  맨 처음에 일주일은 말이야 새 가지고 그것 3주일 이내에 옛날로 돌아가버려요.「아침에 훈독말씀에 공기총 파는 말씀이 나왔습니다.(박원근)」
다 나와. 독일에 가서 기계 자동기계 파는 말도 나오는데. 자갯돌 밭에 가서 기계 팔았어. 자갯돌 풀들 초목들로써 장사 해 먹는 사람이 기계를 가르치니 그 풀 뜯어 먹지 않고 물 짜 먹을 수 있어. 산천초목 기름 짜 먹고 물 짜 먹는 약이야. 약. 약이 별거야? ‘약 약(藥)’ ‘즐거 울 락(樂)’ 에 풀을 둘 한 겁니다. ‘흰 백(白)’ 위에 ‘실 사(糸)’ 둘해서 나무에서. 사방으로 움켜 가지고 나무 위에서 풀면 한꺼번에 팍 폭발해 버렸어요. 거기에 약이 뭐냐 하면 거기에 ‘초 두(艹)’ 로 했어요. 거기에 통째로 먹어라 그거야.
죽이지 말고 먹어라. 저키 만들어. 저키 만드는 방법을 지금 현재의 공기총 만드는 몽땅 공기총이 나세리 위든가, 그 다음에 후버댐 여기에 주변 국가의 7대 유명 광산 지역까지도 한꺼번에 짓이겨 가지고 탕을 해. 도리탕. 비둘기 탕. 비둘기 있는 것은 도리 탕 무슨 고기든 소통을 다 할 수 있어요. 그런 것만이 제물이 됩니다. 새김질 하는 물건 외에는 제몰 못 돼. 비둘기는 이렇게 아장하지만 새김질을 해. 봄을 알고 봄동산을 찾아가서 그 나무의 알을 낳습니다. 나 가지고 여름 동산에 가서 수수 밀밭, 보리밭 옥수수 따 먹습니다.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감자 시대에 7-8월하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 제일 맛있을 때에 얼음 얼기 시작할 때가 최고의 맛을 내요.
그것은 새끼를 기르는  온돌방에다 길러야 돼. 증편 만드는 단지 온돌방 이불 포대기 할아버지 어머니의 이불 포대기 자기의 이불 포대기 아들딸 4대 포대를 덮어 가지고 공기가 들락날락하지 못하고 땅에 올라오는 물때서 공기가 그냥 되게 되면 이것이  가돼요. 단 것이 씨가 되는 거예요.
이 가루만  밀가루도 달라지는 거야. 누룩도 만드는데 유대인이 발견한 거야. 참는데 유대인이야. 강가에서 산고개에서 중턱에서 호랑이 늑대도 무서워하지 않고 자기 혼자 호랑이가 어디 숨는 자리에 들어가서 소리가 살던 곳에 살 수 있는 준비를. 호랑이가 살려고 할 때에는 옛날 겨울에 나는 추운데 가서 살고. 춘하추동 사시당철을 숨 쉬는데 소화할 수 있는 민족은 세계의 조상의 민족이 된다. 그 한국 사람밖에 없습니다.
삼한사온을 공식같이 일대의 맞추어 사는 전통의 민족은 한국민족 밖에 없어. 영애야! 너는 영애가 아니고 애란이야. 영애가 거꾸로 애란 아니야? 영국의 여자가 애란이라는 되는지 전부 다 아름다운 미녀 대신 한국에서 살 수 있다 그 말이야. 너 한국 음식도 잘 먹는다고. 발음도 안 틀려요. 영국에서 태어났는데 그 엄마 아빠가 영국 사람이었는데 영국에 가 사는 어머니도 발음도 없고 찌꺼기 한국말 됐고 영국의 남편도 영어 하던 것 미국말 어디든지 다 잡동사니 한국사람 잡동사니 됐는데 그 아들딸들은 한국 가게 되면 나면 한국말 그냥 그대로 배웁니다. 영국 영어 발음에 나중에 30년 40년 해도 못 따라가요. 내가 그래요. 내 발음 흉내 잘 내는 사람이. 내가 영어 발음 이중 삼중 갔다가 돌아와서 올라 내려올 수 있게.
5단계의 곡절을 맞추어 춤추려면 말이야, 영어 발음을 해야 돼. 아시아인 한국 발음 영어 발음을 죽을 때에서 날 때에 같은 발음을 할 수 있는 민족은 한민족 밖에 없다는 거야. 나도 지금 바로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이 위대한 것이 뭐예요? 초부득삼을 지내야 되고 그 다음에는 ‘훈민정음’ 해 봐요.「훈민정음!」그것 무슨 뜻이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가지고 ‘야’ 하면 ‘네’ 하고 답변 하던 그 동산이 훈민정음 시대 에덴동산이라는 거야. 훈민이면 백성을 가르치는데 문 총재의 원리원칙대로 말씀할 수 있는 교육받은 그 사람은 바른 말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방에 심부름 할 수 있고 종도 될 수 있고 쓰레기통 통 커플도 될 수 있어요. 한국에서 난 물건은 앞으로 세계 어디서 전부 가 좋아해야 할 때가 옵니다. 아버지 나라. 아버지 나라의 공기. 아버지 나라의 태양온도.
남북통일. 훈문정음이야. 본래의 소리가 바싹하게 되면 그 바짝하는 것이 좋아서 나빠서. 삼강오륜. 희비애락의 곡절의 꽃으로써 소리 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 꽃의 소리야. 향기 소리야. 향기를 볼 수 없고 꽃의 소리를 볼 수 없고 냄새를 맡을 수 없고 만질 수 없어요. 그것을 그 소리를 바로 깨닫는 사람이어야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거예요. 훈민정음대로 답변하고 화답해야만 선생님의 교본교서 대로의 화답할 수 있어야 천국백성이 된다. 어때요? 결론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선생님 말 가운데 거짓말이 없어요. 술수가 없어요. 너희들 인간 세상에 찾은 방법이 없어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대로의 선생님이 곁에서 같이 살던 사람이 한마디로 다 아들딸까지도 내 손을 붙들고 학교 갈 때에 선생님이 손을 빨고 가던 아이들이 학교 가서는 몇 개월 되더니 선생님의 발도 안 빨려고 그래. 왜 그렇게 됐어? 하얀 꽃이 분홍꽃을 좋아해야 할 텐데, 하얀 꽃이 노란 꽃을 좋아할 수 없어.
백합화가 나타나는 것이 분홍꽃. 배꽃이 백색의 70퍼센트의 30퍼센트는 누런색과 빨간색입니다. 황색. 빨간색. 황인종 흑인종. 그것 싫어하면 네 손발이 마비되어서 움직이지 않는 그거예요. 네 혓발과 네 몸뚱이도 동화가 안 된다. 그거에 그 흘러간 물이 어디 갔는지 거기에 살러 가려고 놓아두면 17세 18세만 되면 자기  좋아하는 그 자리에 전부 다 떼거리가  떼를   가져 가지고 하늘나라 망치는 기후가 됐다는 거예요.
미국 유행가. 국가 노래하던 그 노래 입 가져 가지고 유행가를 못 해요. 나 양윤영 박사 만나 가지고 유행가 하라고 하니까 내가 하는 유행가를 이것은 양고개  기계에 맞게 음을 따 가지고 배우는 것인데 내가 말을 듣기는 좋은데 내가 누워서 춤을 출 수 없는데 앉아서는 화답 못합니다. 선생님 나 어떻게 해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화답해 줄려고 내 손을 붙들어도 열이 통하지를 않아요.
내가 좋아하면 좋을수록 너는 뜨거워지면 뜨거워질수록 나는 차지니 어떻게 해? 남산에 올라가는 한 솔 가운데 뒤편을 바라보고  돌아앉아 있어요. 어떻게? 할아버지 무예 뒤에서 나타나 가지고 나에게 가르친 뒷동산의 할미꽃이에요. 네 살 때에 좋아하던 할머니 돌아가서 할아버지 뒤따라 가지고 늦게 가서 뒷동산에 묻혀 가지고 아들을 그리워하는데 부른다는 할아버지 앞에 앞동산 부를 수 없으니 그 손자를 그리워 가지고 너를 찾아와서 뒷동산에 할머니 꽃 차탄한 노래다. 뒷동산의 할미꽃 해 보라구.
네 노래 해 보라는 거예요. 뒷동산의 할미꽃. 할머니 노래입니다. 실감이 나요. 뒷동산의 할미꽃. 꼬부라진 할미꽃. 늙어서도 꼬부라져. 젊어서도 꼬부라져. 사는 것이 꼬부라지는 것밖에 모르지. 순리의 천국의 곡절을 몰라요. 그것은 들어도 모르고 감아도 느끼지를 못해요. 지옥과 천국이 하나될 수 없어요. 그것을 어떻게 통해서 하나 만드느냐.
그것을 감동시킬 수 있는 교육을 네가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해야 돼요. 문용명이 선명, ‘선할 선(善)’ 자예요. ‘양할 양’ 자가 아니고 ‘선할 선(善)’ 자. 양 세 개에 칼을 맞아야 된다. 두 다리에 칼을 꽂고 살아야 돼. 가슴 칼.
아이고 가슴이 탄다고 하지. 속 타 죽는다고 하지? 뼈가 타 죽는다는 말을 들어봤어? 한의 고개를 못 넘어. 선자가 양이 되어. 양위에 서는데 하나님의 말씀 위에 여기에 십자 중심삼고 뿌리가 되어서 여기서부터 이것이 위 아래 줄기가 생긴 것이 이것이 다 끊어졌어요. 그러니 나를 사랑하던 할머니가 얼마나 할머니 할아버지 결혼한 에덴동산 새로 낳은 애기를 품고 사랑하던 그것을 다 마음으로 놓았는데 느끼지를 못해요. 마음에서 말하는데 이렇게 하라면 그것 했는데 그 감정이 안 와. 아버지 어떻게 해. 감정이.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타고 와야 돼. 참부모의 핏줄을 타고 와야 돼요. 참부모의 핏줄을 아는 거야. 참부모의 핏줄이 제일 커. 제일 무서워. 제일 어려워.
조동호!「예.」참부모의 핏줄이 제일 무섭고 어렵고 곤란한 것 알아?「압니다.」모르지. 모르고 살잖아.「압니다.」해피헬스라는 간판하고 뭐야? 치료 약통 기계가 뭐라고? 그것 치료기 이름이 뭐라고?「해피헬스입니다.」해피헬스가 꿈나라의 미라지의 해피헬스가 실제의 해피헬스가 미라지의 해피헬스를 모른다고. 벗어나지 못해요.   
지중해를 소화해야 돼요. 지중해 무슨 벼락. 무슨 갈비.「지브랄」지브랄 갈비를 타고 넘겠다는 해협인 것을 지중해의 숨구멍입니다. 문어가 아니고 문호야. 문호가 얼마냐 하면 발이 몇 개야?「여덟개입니다.」왜 여덟 개예요? 이팔청춘입니다. 수놈 암놈 쌍이 되어 있어. 추울 때에 엉클어져 가지고 살아요. 폈다 섰다. 헤엄칠 때에는 이렇게 했다가는 올라갔다가는 내려가고 그것이 이래가 되어 가지고 달라붙어 있습니다.    
고기에 비늘이 등비늘이 몇 개인가?「잘 모르겠습니다.」등비늘이 하나지? 합해 가지고 하나야. 여기에 하나 둘 셋. 여기는 꽃 이것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찾아보라고.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것의 배때기는 몇 개 돼요? 여기도 있고 이 턱도 있고 있습니다. 수염이 아래 위에 남자 납니다. 여자는 안 나지만. 정자의 주머니가 여자에게는 없어요. 난자의 주머니만 있지.
애기 집이라고.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주머니가 어디 있나? 여자의 오줌통하고 똥통 그 사이에 그 있는 것이 뭐야?「자궁입니다.」자궁 옆에 있는 것이 뭐야? 무엇이 두 개인가? 수술해서 두 개 한 개 떼어서 옮겨다가 하나 가지고 이식 할 수 있는 것이 뭐인가? 신장. 신장 알아요?「예.」신장이 뭐예요? 하나님을 모시는 제단이야. 그 신장을 신비롭게 생각해 봤어?「인체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제일 인간의 학문적인 풀이 못하는 것이 신이야. 신장이야. 또 신장은 또 뭐야? 맨 중심의 장이야. 폐장은 뭐야? 맨 이파리의 중심이야? 줄기와 꽃이 가지와 줄기와 그 다음에 줄기 밑의 뿌리 실뿌리 중심뿌리 하나의 중심뿌리, 하나의 줄기, 하나의 생명씨가 같이 발생 죽고 살기 시작했지 따로 시작 안했습니다.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야하, 그 자리야.
선생님은 그것 다 알았어. 그래서 말을 함부로 안해. 사랑할 때에는 문 총재를 모르면 안 돼. 신랑을 모르면 안 돼. 여자도 하나님 대신 신부를 알아야 돼. 왜 여자에게 자궁을 갖다 줬나? 얼마나 바라던 주머니 터가 여자의 자궁이야. 그 자궁은 비밀 장비굴이 얼마나 길어요? 보라구요.
처녀막에서부터 신장문의 애기문까지 몇 개 문이 되는지 알아요? 7층 8층 9층까지 연결될 수 있는 끈인데 그것을 다 잘라 놓았어. 별스러운 말을 다 하네 그것 다 가르쳐 주면 너희들이 선생님 원리 말씀보다 그것 찾아 들어갈 때에는 아예 억만년 지옥에서 못 나오는 사람들은 천사세계는 영원히 천사세계고 아들의 자리는 영원히 아들의 자리야. 영원히 아들은 해방 받을 수 있지만 영원히 천사장에는 영육계가 화동해 같이 살더라도 따른 자리에서 살아갈 수 있는 권위를 같이 하나님 수고 사탄 수고 다 소화시켜야만 그 길을 벗어날 때. 내가 언제 벗어나.
그것을 알고 불쌍한  야, 잘 가. 손을 붙들고 손에 가슴아! 가슴 앞에 가슴을 쳐주냐. 자빠지면 가슴을 숙이지 말라 그거야. 그것 안마가 그거야. 안마야. 여기에 안마가 되려면 말이야, 다른데 안 맞아. 나는 감옥에 있을 때에 “너 아프니?” 그래 내가 제일 아플 때에 온 몸을 조졸 가다가 악. 소리가 어디 나더냐 할 때에는 “여기입니다.” 내가 꽉 눌러주면 졸던 얼굴들이 자기도 모르게 눈을 열어. 내 속에 막혔던 것 답답하던 것이 쑥 숨을 쉬어요. 내가 그것을 무서워하는 사람이야. 기도해 주지를 않는 사람이에요. 문 여는 것을 알거든.
고달프거든. 세 사람 네 사람이 일주일 금식을 해야 됩니다. 금식해 가지고 살게 안 되어 있어요. 그것을 벗어나야 돼요.
말씀에 취해 가지고 밤낮을 잊어버리고 다녀야 돼. 밤낮을 입어 버려야 돼요. 말씀에 취해야 되는 거야. 다 그렇게 안 되어 있지? 유정옥이! 그렇게 안 되어 있지? 탐색하는 데는 거기에 부채가 들어갑니다. 상부 중부 하부. 진짜 사랑의 소리가 나는 것인데 핵의 영원히 지옥이지. 떠났다가는 못 들어와요. 영원을 잊어버립니다.
생식기라는 것이 죽이고 살리는 기계야. 잘못 빠졌다가는 못 나와요. 못 나옵니다.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시간 열두시 다 가더라도 나는 지켜보고 남아지 청소하는 사람들이 갈 때에 그들이 푼전 남겨 놓은 돈을 보관했을 때에 얼마 모았느냐 할 때에는 오늘이 이만한 수입 될 텐데, 수입이 안됐으니 그것을 내가 오늘 딴 돈을 가지고 메워 주려고 그래. 메워 주려고 정성 드린 그 돈을 잃을 수 없기 때문에 거기에 일 보태는 돈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끝까지 끝에 가서는 손해를 안 봐. 그것 누구를 위한 돈이야? 여기에서. 자살한 어머니 아버지, 망한 망국지종.
이상수 중수 하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상수가 되어서 박사 학위를 받은 것 같습니다.」2만 달러가 나이지리아 갔다가 돌아올 때는 2만 3천 달러가 넘어가야 할 텐데 내가 2만 1천만 넘어도 3천 달러가 갔다가 메워 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그 주머니 준비하고 있어? 그때는 도박장 왕초를 네가 하라는 거야. 얼마나 기다리는 것을 참기에 죽지 못해서 참았지. 몇 년 동안 어떻게 살았느냐? 내가 아는 사람이야. 내가 벌써 4세 5세 때에  하게 되면 내 방에 큰 방에 와서 하라고 소리를 지르면 밤새껏 거기에 펑해 가지고 자기 않아.
그 소리만 들어도 눈이 떠졌어. 돈 소리가 들려. 돈 가지고 은전 엽전 친 돈하고 이 소리 듣고 알아. 나무 똑똑히 한다. 나무 치기 맞추기 나무 치기 맞추기 하는데 벌써 알아. 무슨 나무로써 채를 만들고 무슨 아들 채 만들었는데 채에 갇히면 안 돼. 가다가 돌아와.
박달나무 채가 되어 가지고 무리나무에 대를 쳐야지. 칠 때에  치니 같은 것이 똑바로 가거든.  씨까지 갔다가 뿌레기 찾아온다고. 그런데 할 때에는 돈 가지고 은전 가지고 돈을 은전을 백개 샀으면 백개 이렇게는 없습니다.
그것을 세 개 이상 다섯 개 이상 못 놓아요. 다섯 개를 금전에서 쌓아 놓은 담을 깔아뭉개야 돼. 은전이. 동전이. 엽전이. 어떻게 깔아 뭉개. 굴리는 거야. 사르륵 굴러 가서 가서 기대고 딱 스톱하게 되면 서 있는 거야. 그래야 먹어. 그런 돈치기  모르지? 그런 말을 처음 듣지? 선생님은 던져서 깔아뭉개는 것은 낮은 것은 얼마든지 될 수 있지만 서 있는 것을 어떻게 해? 어떻게 깔아 뭉개?
왼쪽은 안돼. 왼쪽은 넘어져. 바른쪽으로 살랑 살랑 가다가  중간 되어 가지고 점점점 위 아래가 바뀌어진 것을 압니다. 바꿔져서 여기에 와서 스톱할 때에 돈이 돌아와야 돼. 그것은 백년 천년해도 힘든거야. 선생님은 매달에 한 번씩 어디 가서 그런 놀음판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것이 가능해요. 돈을 공중에 꼭대기에  오는데 이것 두르고 볼 치면 그것 나중에는 제일 중요한데 가서 싹 바른쪽이면 바른쪽에 깊이 생겨요. 왼쪽에는 뒤집어진 것이 왼쪽을 이쪽에 와야 돼요. 옆구리는  돈을 알아야 돼.  지는 거야. 그게 머무는 자리가 알고 하는 거야. 아무데 안 가. 야하, 알아서 그것 팽이질 하는 것 돌아가면서도 그것을  주판에 기록하던 기록을 남겨 가지고 맞아야만 멎지. 안 멎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을 쳐 놓고 얼마 바겐하여 깎아준다 깎아준다  위해서 하나에서 다섯한다. 넷에서 셋 둘 남아 둘에서 전부 다 없어져서 무한한  3퍼센는 15퍼센튼 마음대로 못 하는 거야. 가다가 거기에 서서 차원을 달리해 가지. 돌더라도 차원을 달리해 주지. 그것은 내 마음에 그런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지. 자기 멋대로 못 가는 거야.
아래는 4수 8수고 위는 5수 10수입니다. 열 했더라도 이것이 엄지 손가락인데 이거 전체를 하는데 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는 이것의 꼭대기 위에 있는 거야. 이렇게 할 때에 이 꼭대기는 이것을 왼손으로써 세어 줘야 되고 왼손을 왼손으로 셀 수 없잖아. 셀 수 있어요? 그러면 왼손이 이것을 뒤집어지면 여기서는 바른손을 맞추고 왼손 왼손 엇바뀌는 180도의 360도의 한 바퀴를 거꾸로 돌아와야 할 맞추게 되어 있지. 이 자리에 여기서부터의 여기는 다 붙어 있습니다. 다 있는 것 같지만 손톱 몇 천만분의 붙여도 갈라져 있어요.
이것이 서양 끝까지 영계의 끝까지도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고. 제멋대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겸손해 사는 거야.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위하는 도리를 벗어나서는 둘 다 도리를 벗어나서는 존재하는 것이 없어진다. 홀수가 상대수를 품고 같이 있을 수 없어. 홀수는 홀수로 남아져야 되고 쌍수는 쌍수로 남아져. 영계 육계의 부동한 철칙으로 경계선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천국 아무리 노력해도 선한 사람 지옥갈 수 없고 지옥간 사람이 천국 갈 수 없습니다. 근본이 같이 가서 맞추어야지. 답이 간단해요. 답 간단합니다.
상수 이제 나이지리아 갔다 온 다음에는 이정호 부태 고향 돌아가라. 내 새끼로 지옥 한나라 책임지고 가라. 분봉왕 변호사 되어야 되고 검사 되고 판사 되고 분봉왕 시대. 부모님 대신하면 그 대신 판결하는 것은 하나님의 헌법 규약의 맞는 소생 장성 완성의 한 지역에 이편 저편 7단계 15단계가 같이 동화될 수 있는 자리다. 아주 좋습니다.
밤에 생각해도 좋고 낮에 생각해도 좋고. 죽었으면 나 안 받아. 안 좋지 않다는 거예요. 15수. 15수는 8수의 플러스 7수입니다. 남자는 칠전팔기를 해야 돼요. 여자를 이겨야 돼요. 왜 8기를 이겨 가지고 일어서느냐. 이 상대가 플러스  앞에 상대가 넷과 10수를 못 넘습니다. 9수 권내에서 놀아났어요.
뒤는 못 갑니다. 이것 전부 다. 이렇게 못 해요. 벌써 길을 나서게 되면 내가 오늘 바른발 냈으면 저기에 들어갈 때에는 왼발로 문턱을 차야 돼. 발로 차면 발이 붉어집니다. 발이 붉어지도록 찾는데 문이 깨져 나가는 거야. 열쇄를 여는 쇄는 완전히 상대편이 무엇인지 차면 넘어갈 줄 알고 찬다는 거야. 그것 모르는 사람은 하늘땅인데 하늘로도 안 흘려요. 왼발로 차게 되면 하늘문을 내가 제일 싫던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내가 있는 발이 없었더라도 찬다고. 하늘문이 찍. 25분 넘어야 돼요.
나는 13분까지는 숨 안쉬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런 훈련을 했어요. 숨구막질 잘하지. 땅 냄새를 잘 맡지. 나 서쪽 나라에 가서 스타지를 찾기 위해서의 갔다 오는데 7시간 이상 걸리는데 가야 스타지를 잡을 수 있어요. 콜롬비아라는 강이 있습니다. 서쪽 나라에서. 콜롬비아는 시카고 관리권내에 들어가요. 세시간 반, 우리 링컨차로써 달려서 국경을 세시간 반 넘어가야지. 그 전에 일찍 넘어갔다가 가서 스톱되어 가지고 고장 나는 거야.
넘어져서 저녁에 가서 고장 나는 거야. 딱 맞게. 들으려면 갔다 오는데 가는데 세시간 반, 네시간 일곱시간 왕복의 시간을 보내고 삼 칠 이십일(3×7=21)도 있지만 삼 팔 이십사(3×8=24) 여덟시간을 일분만 넘어도 없어지는 거야. 이 시간 맞추어야 고기도 고기가 물어. 안 뭅니다. 물은 그냥 흐르고 날은 그냥 가더라도 시간이 맞지 않으면 그 자리에 고기가 와 있지 않아요. 딱 시간과 날짜와 그 다음에 자기의 느낌이 맞는 3점에 가서 딱 그날 그때 땡 했으면 속에 뚱 소리 난다. 준비해 놓으면 땡 할 때에 땡 퉁탕이 벌어져. 땡 했으면 퉁해야지. 땡하는데 퉁하고 땡이 달라요. 퉁탕이에요.
탕할 때에 탕탕 하나? 반드시 높고 낮아요. 퉁탕. 좋고 나빠야 되는 거야. 높고 낮아야 돼요. 숨을 쉬어야 돼요. 숨 쉴 때에 후욱! 내 쉴 때에는 훅 쪼그라들어. 드리 쉴 때에는 자빠져야 돼. 허리가 구부러지면 자연히 숨 쉽니다. 폈다 감았다. 숨 자리는 숨을 한번 힘껏 다 공기를 다 내 보내는 거야. 이렇게. 입을 벌려져야 돼. 세포까지 입을 벌려야 돼. 여자 남자는 완전히 다 드러내. 솜털까지도 빠져 나가면은 백세 두 세, 사세, 솜털도 까매집니다. 120에는 같이 놓게 되면 부처끼리 이빨 다시 나요.
나도 지금 검은털이 난다고 했지. 이쪽이야. 이쪽에는 검은 털이 납니다. 지금도 와 보라고. 이쪽에 검은털이 나오지? 이쪽에는 없지? 그것 어떻게 알아? 그러니 이것을 내가 어제께도 사진 찍었어. 야하, 잊지 말고 나를 죽을 때까지 보호해 줘라. 사진 가지고 이제 보호해 주만. 그것 여기에 이 큰놈 하나만이 아니고 닐늬리 동동 오호 많아. 이렇게 보니까 서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까만 데 보니까 수두룩해. 몇 살까지 살겠네. 내  압니다. 내 원기를 봐 가지고 여자 좋아할 때에 있어서의 클라이막스에 폭발되던 때가 높아졌던 것이 더 높아질 수는 없는데, 더 높아질 수 있는 것은 솜털이 길어지면 높아진다는 거야.   
젊어서 사랑을 안 하는 거야. 절제하는 거야. 백 열세 들어가서도 일년에 남자 여자가 5천 번 이상 못 합니다 5500을 못 넘어요. 한계가 그래요. 경계선. 나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소모하지 마라.
비행기 빠른 것도 타게 된다면 높은데 타면 어지럽지? 어지러움 타지. 아이고 높이 올라가지 말아라. 더 올라가면 좋겠다 하면 더 올라갑니다. 더 내려가면 좋겠습니다. 안 해. 더 올라가 올라가. 끝에 저쪽에 내려갈 때에는 나 졸 때에 와서 내려가는 거야. 내가 잘 때에 와서 내려가라 그거야.
여덟시간도 일분 안 잔 것같이 일분 동안에 풉니다. 생각이 왕초야. 여기도 다른 점이 생겨나지. 이것도 생겨나. 이 뒷잔등은 많이 긁었기 때문에 이것 자꾸 생겨나. 여기도 그런 것이 생겨나. 이것이 그런 감동을 언제든지 수평될 수 있는 자리를 내가 언제 갈 것이야? 나 이북 가기 전에 김일성이 그 정문으로 다니면서 야, 일성아! 나 지나간다 깨라하면 물어보게 되면 당신이 3일간은 꿈자리가 사나웠지요? 전화해서 물어보면. 그것 어떻게 알아? 내가 너무 문전에서 너 일성을 찾을 때에 네가 잘 수 없잖아. 깨어 있어야 된다는 거야.
이것은 아줌마가 많아. 한꺼번에 여자가 와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아침이라고 여자들이 남자들이 왜 못 가지고 오나? 이정호하고 부태는 못 가지고 와. 내가 올라가는 기관이 자기는 내려가 있을 때에 올라 가게 되면 둘이 같이 수평에서 만나는 거야. 수평에서. 그것은 이치에 맞는 말이야.
그러면 칼을 먼저  어디 포크를 갖다 놓고 스프를 먼저 갖다 놓아. 칼을 잘라야지. 그러면 이것을 가만히 있어. 이것 필요 없어. 내 발등에 갖다 놓나. 쌍것들아. 그것을 모르면 너희들 낙제야.
이것 필요없어. 싹  가면. 자리도 자른 자리도 없습니다. 갈라집니다. 칼이. ‘뿔 각’ 해서의 해방의 칼로써 솜털 자르기 시작해서는 고기는 자연히 잘라진다 그거야. 솜털 잘라지면 고기도 뼈다귀도 잘라. 뼈다귀 가서 십자로 여덟팔자 나는  분산하게 되면 칼로 자르니 이 잔치 여덟조각 나더라도 하면 한번 넘어가기에 부족해. 깨물지도 않고 삼켜 버리더라도 소화 됩니다. 참외 같은 것도 단단한 참외. 내 손을 만지고. 끔찍 한 거야.
신호도 없는데 때르릉 울리면 놀라지. 야, 손도 안 댔는데 손을 붙들려고 생각해. 이마를 까야 돼. 점점 내 없어져 선생님의 자는 방에 팔을 내놓고 다리를 내 놓아도 인사도 안하고 들어와 가지고 아이고 내가 춥지 않은데 추운 모양인데 미안합니다. 늦게 들어와서 미안합니다 할 때에는 야하, 내가 훌륭하다 하지만 엄마 대신자가 되고 누나 대신자가 되어 있지만 상대는 못 되는데. 달라요.
이 여자도 가만 보게 되면 눈을 보게 되면 눈이 그리운 눈이 한일자밖에 안 보여요. 내 눈이 그렇게 보여요. 이상해. 내 집에는 칼이 제일이야. 이것 필요 없어.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싸움을 할 때는 말이야 칼은 던질지 몰라. 아버지는 숟가락을 먹다가 숟가락을 던질지 알아. 백발백중 잘 맞춰.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이것 던지면 백발백중 어디든지 이것이 끼어. 그 흠집이 내가 옛날에 울던 그 자리를 영원히 잊히지 못합니다. 영계에 가서도 아버지 하면 그 흠자리를 봐. 어머니 흠자리 냈던 어머니 흠자리 아버지가 손을 든 칼자리를 바라 보는 거야.
그래, 곤란해. 그 중간에 나 통하지 않아. 그러니까 같이 못 산다 그 말이야. 상대적 요건을 말하니까 나는 웃지도 않았는데 괜히 웃어. 놔 놓으라고. 내가 먹고 싶을 때에 혼자 이렇게 혼자. 물 한 모금에.
한 모금 먼저 가서 물을 넘겨 가지고 작은 것을 3분 1을 넘었어요. 3분의 난 껍데기는 맨 처음 물보다도 그것도 마지막에는 다  했지만 그 물 이상 입을 접해 가지고 그 물 한꺼번에 다 넘어가. 그런 것도 연구해야 됩니다. 내가 배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내가   되는 거지. 그 아줌마 때문에 이것도 이 두  잘라 먹었어요. 아줌마들이 맛이 있나, 맛이 없나? 나는 가운데 잘랐는데 가운데는 맛을 보기 힘들거든. 양반이라면 안 그래요? 가운데를 모셔야 할 텐데, 이것을 중앙에 들어가서 이것을 먹어. 이렇게 잘라 먹고 이렇게 잘라먹고 엄마 아빠 이것주고 엄마할 때에 이것 주고, 형님 할 때에는 이 십자로도 활용할 수 있는 거야. 세 번씩 여섯 번씩 여덟 번 먹어야 이것이 이것 다 잘라질 터인데 여덟 번 일곱 번 여덟 것은 자기들이 잘라 먹어. 맛 봤어요. 얼마나 재수가 없어.
너희들은 이러니까 가운데만 딱 자르고 왼손 바른손 어디를 갖다 놓아도 한꺼번에 다 먹어. 여기서 이렇게 해 놓고 자르고 이렇게 해 놓고 자르고 여덟 번 자르면 전부 다 삼켜 버려. 그래  그 순간에 깨물 어 놓고 한꺼번에 꿀꺼덕 마지막 물 맨 처음 물보다 전부 다 조그마한 것들 잘라 먹이던 물보다 맨 마지막 물 넘어갈 때에 찌꺼기지만 넘어 가서 출동해 옷 갈아 입을 때에 가래 침 뱉든가 침을 도중에 뱉지 않고 목적지에 가라 그거야. 두 손 들고.
게들도 두발 쓰나, 안 쓰나? 사람은? 여기에 오게 되면 왼발잡이 배우고 오라는 거야. 왼발잡이. 나 왼발잡이 잘못 했어. 나 이것을 열 번 맞추면 왼발재기는 두 번 감아줘야 돼. 그 집은 여기 못 옵니다. 입학을 못 해. 그래, 문전에서 축구 할 때에는 내가 가르치는 것은 한 마리도 없어요. 그것 다 쫓아 내버리지. 감아 찰 줄 모르지. 몇 퍼센트 감아쥐고 몇 퍼센트 돌려 차면 몇 퍼센트 잡혀 차고 이렇게 가다가 날라와 바람이 이 가는 바람보다도 이것 형태로써 문전에 내가 찬사람 뒤에 가서 떨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 기술까지 배워야 된다 그 말이에요. 말은 쉽지만 쉽지를 않습니다.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옛날에 갈 때에는 내가 광장이 운동장이 몇도 차이가 딱딱 드리 맞지. 깃대에 볼을 따라 가지고 여기서 하면 저놈 다섯 번 이내에는 틀림없이 맞혀야 되는 거예요. 볼 문지기 할 수 있는 거예요. 골키퍼가 되는 거예요. 또 좌선 우선 중앙선 지키는 그것이 광대들. 그 광대야. 광대라고 하지? 공짜 놀음을 많이 해도 광대야. 대수가 없습니다. 할아버지대 아버지대 손자대. 손자 13대까지 대수가 가서 광대야. 꽝대입니다. 꽝. 없다는 거지. 그것을 벌어가지고 맞추거든.
그것 선생님이 가 앉으면 어디든지 둘이 앉게 되면 반드시 지갑에는 옥수수 아니면 콩. 콩도 전부 다 이 콩나물 콩, 그 다음에 소메기 있는 콩나물 씨가 다릅니다. 그것은 갈밭에 가까운데서 바람 많이 타면서도 바람 가운데 갈밭에 숨기던 그런 경지에 나는 콩이든가 그것은 알이 굵어요.
그래 오만가지의 그것을 가지고 다니는 거야. 큰놈씩. 고무총을 가지고 가다가 일곱 마리 열세 알까지 들어가  써 가지고 해 놓고 쏘게 되면 이 각도가 맞는 거야. 얼마든지 내가 연습하던 각도가 틀림없거든.
한번 두 번 세 번은 딱 맞아야 돼. 테스트 할 수 있어. 새가 있더라도 안 날라 갑니다. 자기가 앉은 것 같이 땡해 가지고 울려야 악 달아나지. 웃 가지고는 몰라.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다 무는 거야. 그래 얼마나 물팔매질을 물 치는데는 이 각도 맞추어 가지고 몇 번 뛰어 가다가 몇 번하다가는 몇 번 되고 몇 번 해서 어디 쭉 가다가는 주루룩 깔아 앉는 거야. 그러면 그 아래에 있는 고기가 잉어나 무슨 고기나 큰놈 작은놈 전부 다 무는 겁니다.
조그마한 고기가 큰 꽁지를 물어. 삼키면 꽁지를 물고 나오고. 꽁지 못 물게 되면 꽁지를 말이야, 잘릴 수 있는 날개 죽지 물려 나와요. 그런 사람이 그런 훈련을 매일같이 준비한 사람 당할 수 있나요? 내가 다마치기. 동그란 다마 있잖아? 큰다마 치기, 작은  큰 다마야. 그것은 손으로 치나, 발로 치는 거예요. 발과 손이 그렇게 마찬가지에요. 아이우에오 영어 쓰는 데는 왼손잡이 바른손잡이 똑같이 글자 쓰지? 왜 못해? 연습 안했다는 거야.
일등 왕조가  있나? 왕궁법을 어렸을 때부터 하다보니 지키지 못한 법을 왕궁에 전부 다 왕자의 놀음을 할 수 있는 거야. 그것 그 자리에 가게 되면 그래야 하는 것이 내가 맞거든. 내려가고 따라가고 뒤집지 않거든.
이렇게 하면 전부 다 주름살이 잡히지? 이렇게 놓으면 없어지지만 이렇게 놓으면 주름살이 있던 것이 이렇게 되면 없어져요. 실감이 나지. 이게. 이것도 껍데기도 벗겨지네. 새까맣게 나오지. 이것도 생겨났어요. 이런 것이 생겨나요. 긁으면. 깊이 들어가면 이렇게  커 가요. 이것도 그렇게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도 다 그런 자리에서. 이것도 내가 만들면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없어집니다. 긁어주면. 이 공중에 떠 있어요. 이것은 공중에 떠 있어요.
공중에 떠 있지요. 이것을 문씨 흉내를 뭐라고 그러나?「문신입니다.」문씨의 몸뚱이 만드는 것 문신이라고 그래요. 공중에 떠 있으니 이것은 살을 안 붙이니 이것은 살을 안 붙이니 이것은 폈기 때문에 남아있지만 이것은 다 없어져요. 이것도 전부 다 이 얇게 했어요. 아프니까. 이놈도 든든하니까 드러내서 오래가는지. 이것도 가려워서 긁어지게되면 피가 나고 이럴 때 됐으니 이제 긁어질 때가 왔어요.
전기장판이 뜨거운데 43도 47도 들어가서 5분만 되게 되면 발끝에서부터 가려우니까 긁어줘야 돼. 그것이 숨쉬는 거야. 늙은 사람이. 아하, 생명이 오래된 90세라는 것이 90고개 넘어도 막히지 않으니 이거 긁어줬구만. 나이 많으면 긁어 달라고 하지. 안마 해 달라고 하지? 안마 필요해. 부처끼리 하라는 거야. 사랑하면서. 3일전부터 만나게 되면 손을 붙들고 손을 잡아당기고 털이 붓으로 떨어지게 비틀 내라는 거야. 그것 맛사지입니다. 원소가 숨구멍이 열려요.
내가 엊그제 여기에서는 가만히 땀을 안흘려도 두드러기가 돋아 나와요. 그것이 바람같이 뜨거움 같이.
「도서관 다녀 오겠습니다. (신준님)」엄마 노래 하고 가야지. 엄마 갔나? 가라고 했는데. 엄마 갔다. 빨리 갔다 와요. 빨리. 내일은 아빠도 어디 갈지 몰라. 사흘 나흘 닷새도 아빠도 갈 터인데 너희들 그때 안 데리고 갈 터인데 데리고 갈 수 있는 연락을 해야 너희들이 울지 않아. 그때. 아이고 이 사람은 꽤쟁이야. 살살 먹다 남은 껍데기 벗길 때에는 말이야 형님들이 껍데기 벗기고 알맹이 남긴 것 알맹이를 쥐고 안 놓거든. 놓아 놓으면 그것부터 가서 파 먹어. 동생이. 싸움이 복은 아벨이 받게 되어 있어. 형님은 아벨을 죽이고 자기 먼저 먹다가 남겨 놓으면 그것이 제일 맛있어. 참외도 먹는 껍데기 끝에 씨인데 맛 보는 것이 형님들이야. 까놓고 십자가 제일 복판에 여기에는 그것은 국물에서 다 씨가 떨어져요.
씨가 없습니다. 보자기 손톱 같은 것을 딱 갖다가 틀어놓으면 거기에 물을 단물을 쭉쭉 마셔요. 그 주변에 단물이 씨 없이 들어요. 그런 것 다 안해 봤지? 나 그것 전문가입니다. 사람 맛도 잘 알지. 저놈의 잘 한다고 버티고 앉지만. 너 몇 주일만 지내봐. 내가 너를 둬 두나. 껍데기 벗기고 다 깨물어 보는 거야. 안 깨물었다가는 이 턱이 날아가.
뽑아서 다시 꽂아야 할 텐데. 50이상의 사람을 내가 하려고 하는데 달라지지. 누구 하나 줄까?「여기 있습니다.」들라고. 들어 먹자고. 이럴때는 가운데. (사탕 드심) 맨 나중에는 가운데 남아. 이것은 상하에 하나님 어머님 아버지한테 대접합니다. 그것이 효자입니다. 맨 골짜 뿌리 골짜 줄기 골짜 숨 곳을 부모 대접을 그 이상해서 충신 열녀 너무 싸게 해 가지고 중심이 왕후를 접해 가지고 왕자하려다가 그것은 오래 못 갑니다. 여기는 이것을 이만큼 올려 가지고 그 다음에는 또 이렇게 하면 여기에 올 때에는 평지도 안 돼. 다 보여요.
이렇게 먹으면 말이야, 동서사방에 나중에 이것 먹으면 맛이 네가지 맛이. 하늘이 이것 남는 것 이것 먹으려고 그래. 너무 큰 것 뜯어 먹으면 이것이 없어지고 저 땅 밑에 갈라져 있으니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 주변에 그것을 참개 원소를 백배의 원소를 배양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지고 내가 해줘야 하나님이 맛볼 수 있는 숟가락에 잡히고 젓가락에 잡히고 그 다음에 줄대. 거기의 낚싯대 끄트머리에 밑감도 준비해 나갈 수 있다는 거야. 그런 것은 이런 것을 넣어야 돼요. 알아.
이것 먹으면서 말이야, 이것 잘라 놓은 것 말이지, 간메기 하면서 먹어봐요. 죽물이 돼요. 죽물이. 밥이 죽밥이 돼요. 섞어 놓으면. 그것을 또 한꺼번에 먹어요. 무슨 맛. 무슨 맛을 느끼니 얼마나 맛있겠나? 바다 밑창까지 들어와요. 높으면 높을수록 저 하늘 보좌에서 지옥 밑창까지. 세도나의 산맥이  나는 넘어가는 고개를 대번에 알았어. 지키는 목을 내가 놓치면 안 된다. 물어보지 않고. 아 여기가 자동차 스톱. 커브 보니까 마지막 커브야.
그거 커브 밑에는 굴을 뚫었어요. 굴 똑바로 가운데를 쉬지 않다는 찌그러지고 사람이  한다. 그것을 내가 조정해 줘. 배 달리는 것도 그래요. 배 운전도. 빠를수록 위험한 겁니다. 빽빽할수록 위험한 거야. 가지 다 잘라먹고 순대 잘라먹고 나중에는 겨울 북한 서풍이 불게되면 몸뚱이도 잘라 먹어요. 올라갔던 것이 가지가 벌레들이 점점 줄어 들어가서 국물 잘라 먹듯이 그 통을 잘라 먹는 것이 이것이 옆에 구멍이 나이 많은 노송이 나무가 있으면 천년 늦게 되면 옆으로 들었다가 나올 수 있는 문이 생긴다는 거예요. 남미에 가면 그런 풀이 많이 있습니다. 뿌레기가   있지, 줄거리는 공중에 달렸 있어요. 거꾸로 달려 있고.
돼지고기는 굳어지지 않습니다. 맨 나중에 먹어야 돼. 소피는 빨리 굳어요. 유대인이 혈류증이 있지. 피가 굳어지는 거야. 온도가 맞지 않는데 미리 굳거든. 또 호박이 별 맛이야. (식사하심) 이것 오색가지의 맛을 조정해요. 오래 보드랗게 오래 남기 때문에 입  때까지 입물을 깨끗해 져요. 한가지만 먹어 보라고. 젊었을 때에는 내가 보통 사람의 1.5배를 먹어요. 세상 사람은 한가지 밖에 모르거든. 맛을.
나는 여러 가지 해 놓으니까 여러 분야의 핏줄이 배급하는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맛이 오래가는 거야. 식물성 플랑크톤도 동물성 플랭크톤도 동물성 플랭크톤은 3백 미터 몇 천 미터 올라옵니다. 식물성 플랭크톤도 맛을 조정해.
물이 흐르는데 따라서 숨 쉬는 박자를 달리 할 수 있거든. 나무 같은 것을 불게 되면  되면 물이 내려 가다가 이렇게 하다가 이렇게 하면 따라오는 거야. 거기에 동물성 플랭크톤만이 아닌 것이 식물성 플랭크톤 겸해 가지고 둘이 짝짝해서  물을 맛을 보니까 조합의 맛을 느끼는 거야.
어린애들 키울 때에는 일곱 살 때까지 무엇이든 먹여라 그거야. 애기들이 흙 파먹는 것을 몰라요. 나는 일곱 살 여덟 살 때에 어머니 아버지 배고플 때에는 물에다 바람벽을 차는 거야. 접시에 해 가지고 물에 넣고 이것은 밥 3배만 먹으면 밥 안 먹고도 흙 먹고 기릅니다. 나 엄마 그리워 할 때에 외갓집 따라갈 때에는 그리워 할 때에는 그랬어. 밥 먹고 싶으면 바람벽 같은 것을 차 넘깁니다. 긁어 가지고 모이면 물 타 먹으면 어머니 보고 울음소리가 점점 작아지거든. 그것 타 먹으면 커져요.
뭘 가지고 오나?「커피하고 무화과입니다.」우유 넣어야 되겠다.「넣었습니다.」물이 제일 맛있는 것이 물이야. 이것을 씼어야 깨끗하지. 먹다 남으면 무화과 나무에 씨가 있다면 물 생겨도 이씨가 다 박혀 있기 때문에 씨를 까서 물 내 먹는 것이 맛이 있습니다. 그것 건강이 보약이야. 이게. 무화가 씨 가운데 약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내가 무화과를 참 좋아합니다. 옛날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도 배고플 때에 제자들이 가지고 변또 밥도 풀어놓고 먹자고 하지 않고 말이야, 너도 변또만 있으면 나 점심 먹게 무화과 따먹지 가지 않게 해라 할 터인데, 자기들 점심 남겨놓고서 선생님 무화과 따다 준 것을 그것을 점심 얘기를 안 한다고. 소화가 잘되거든. 병이 없거든. 고달프게 아침에 꿈자리가 나쁘지 않아요. 여기에 오만가지 다 있어요.
씨가 얼마나 잡은. 이게. 무화과 씨하고 양고비 씨. 씨맛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양구비씨하고 무화과 씨는 찰떡에 뿌려요. 콩 깨 먹어요. 대신 해 먹더라도 콩 깨먹으면 체하고 많이 먹으면 체하지만 암만 먹어도 체하지 않는다는 거야. 선인들이 먹는 것이 선약이야. 리틀엔젤스는 ‘사람 인(人)’ ‘뫼 산(山)’ 했지? 선약이야. 선인들이 먹는 약이야.
이런 물건은 호박 같은 것은 더운 물인데 차게 될 수 있는데 가서 먹으면 이것이 그 반 어린애들이 풍병에 들게 될 때에 추워서 덜덜 떨때는 이것을 뜨겁게  어머니의 가슴에 내가 깨물어서 물만 맞으면 깨물어 먹는 거야. 죽었던 애기가 살아난다는 거야. 그래 호박이라고 했어요. 호박.
박씨라는 것이 이 박이 이 곁다리 박은 이것은 불만 붙여 놓으면 도망가는 겁니다. 붙여진 두들기에는 불이 아직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큰 나무통은 일주일 보름 이상 갑니다. 사내 얼어죽게 되면 그 박을 중심삼아 가지고 불티가 살아 뜨거워 가지고 소멸되던 것을 그것을 비비게 되면 종이에 가서 비벼대면 불이 붙습니다. 그것 붙여 가지고 나무에 잘 붙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불을 넣어 가지고 마른 땅을 넣어서 물을 만들어 놓고 다 사람 무덤 자리도 만들 수 있는 거야.
요전에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의 반대가 남쪽 나라 이름이 뭐라고? 미국의?「마이엔」라스베이거스의 반대의 도박장에 아틀랜타 시티야. 아틀란트는 아뜩해 가지고 틀어진 왜 구라파 사람이 미국에 투자하는 거야. 미국놈들이 어리숙하니까 개량종을 몰라. 개량종  들어와 가지고 미국의 원수인 한국 조상들을 쫓아내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 후버댐 물을 전부 다 농장 댐을 막아 가지고 물동을 만들어 가지고 농사져 가지고 자기들 재벌을 만들었어. 초목을 만들었어. 그것 갑자기 하면 병납니다.
호박! 호박꽃에는 말이야, 무 배추꽃이 날아가서 기름 빨아 먹던 꿀 빨아먹던 호박꽃도 옵니다. 무 참외 꽃보다 더 큰 것이 호박꽃이에요. 호박꽃이 크지를 않아요. 호박꽃은 깊이 오래 먹는 사람들은 무꽃, 배추꽃 가운데 중앙에서 자랄 수 있는 그 모든 꿀 이상의 꿀까지도 호박이 되는 거야. 달아. 껍데기 던진 것을 죽을 써 먹는 데는 호박꽃밖에 없어요. 참외 커플도 없고 가지 커플도 다 싫어해요. 호박은 그것 하게 되면 커플  맛이 나요.
그래 호박이야. 이름이 호박이야. 박이 복 받는 것이 박입니다. ‘박복’ 해 봐요.「박복!」복받고. 박복. 왜 박 씨가 한국 사람이 문제냐 그거야. 박혁거세. 박씨 닮은 겁니다. 박봉애, 박순천. 이순실이의 남편의 성이 뭐든가? 내가 알아 보라고 그랬는데. 이순실이 있어요. 원전의 땅의 주인이 되었던 본래 주인이야.
그것이 교육재단 된다면 그 주인이  아니야. 교육재단 내가 사 가지고 싹 했으면 그 사람 이름이 나올 터인데 사서 내가 서 있는데 그 자기 땅이라고 해서 나무를 심고 다 그랬거든. 나라를 무시하고 야하, 왜 그것을 원전으로 삼았느냐 그거야. 그런 땅이 없습니다. 문교부가 인정하면 문교부는 교육기관의 재산이 문교부 재산입니다. 한교교단의 재산은 57퍼센트는 그것 세야. 보탠 세값인데. 7퍼센트까지 이자를 내야 돼요. 학교 재단을 일반 사업재단은 7퍼센트만 싸게 하게 되면 사업 돌려 쓸 수 있습니다. 그것 알아요? 다 모르는구만.
은행이자는 2.5퍼센트에서 2.3퍼센트 2.6퍼센트가 없습니다. 그것은 거리가 안돼요. 아들딸들 1.2 1.3 1.7 친척끼리는 그냥 나눠주는데.  주인이 그냥 해 주잖아. 가까운 사람. 애국지사는 그 이상 되는 거야. 근친 가운데서 애국지사는 모시게 되면 그 근친들이 갖고 있는 재산은 소생 장성 21 퍼센트까지 올라갑니다. 요즘에는 14퍼센트까지 13퍼센트 이상까지도 이자를 받아 갑니다. 은행에서. 한국도 그렇지? 13퍼센트 넘으면 곤란해요. 그것은 도적이야. 나라가 도적놈이야. 13퍼센트에서부터 18퍼센트 비싸게 받아 가지고 창기는 돈은 나라가 관리할 수 없게 되어 있어요.
노벨수상자의 상금돈이 무슨 연구한 사람의 그 물건을 팔아먹는 이익의 가외의 이익을 모은 것이 노벨 수상자의 자금인 것 알아요?「다이나마이트를 노벨이라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 가지고. (박원근)」돈을 어떻게 많이 벌어? 일반 다이나마이트 원료의 값에 마이트가 되려면 5배 6배 13퍼센트 이상 넘어야 됩니다. 그런 가중된 무엇을 폭발해 버리자는 거예요. 그것 가중된 이름을 모르니까 덮어놓고 3퍼센트 더 받아. 7퍼센트까지 더 받아. 13퍼센트 26퍼센트까지 죄가 아닙니다.
은행을 남더라도 돈을 벌 때에는 은행을  빌려다 써요. 7퍼센트에서 4퍼센트 더해 줍니다. 알겠어요? 그래야 본부가 먹고 살지. 월급 줘야 먹고 살 것 아니야? 우리 조상들 그러다 계산을 해 가지고  정하는데 요즘에는 도둑 맞아서 나면서부터 자기가 내 것이라고 은행 대신 나라것도 필요 없어. 내 것이다. 자기 소유로 해 가지고 마음대로 팔아먹고 마음대로 써요. 그런 법이 없습니다.
타락한 후손이 소유권이 어디 있어요? 쫓겨났다고. 문전박복 하는 겁니다. 문전박복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어디에 복 받는 것이 누가 있어요? 박복이 어디 복 받아요? 우리 후손들을 팔아먹던 가짜로 팔아 걸려 가지고 감옥살이해서 죽습니다. 내가 시켰다는 입장을 대신했으면 죽겠다. 내가 시켰다는 이름을 가져 가지고 그것 그 사람이 그리 간 것은 내가 비밀리에 써 준 암호 글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다 찢어 버릴거야. 가 물어봐. 그렇다고 하면 죄지만 내가 물어줄게. 5년 형이 남았지만 얼마씩 내가 물어줄게.
그것 문 총재는 빚도 아니야. 그래 수택리 가까운 자리에 집도 서울의 도성에서 좋은 집을 사주고 내가 다 수술 병원도 전부 다 일전에 병원에  다 한 거라고. 감옥소도 나쁜 감옥소에 살아.
중요한 간부 갔을 때에는 그런 옥중에서 살았지. 그런 세계나 천한 옥사정의 세계를 다 알지. 그래 마음 보따리 그래서 죄인도 용서해서 살인마도 같이 살 수 있고 그래. 여기 도박장이 많지? 종류가 몇 가지가 돼? 조정순!「예.」도박장이 이름이 몇 개인지 품목이 있어.「도박장이 블랙잭이 있고 포카, 그 다음에 마카라, 룰레, 돈을 놓고 틀어가지고 빙빙 돌리는 것」순식간에 되잖아. 나는 그것 다 모르는 것이 없었습니다. 내가 그것도 가게 되면 언제나 이름났던 사람이야. 다 블랙잭.
이것은 플레이어하고  나눠 먹는 놀음이 블랙잭이야. 다른 데는 나눠먹지 않아. 전부 다 통째로 주인이 섞여. 종년들이. 첩자들이  채우고. 은행 공제하면 얼마나 많은지 몰라. 그 집안에   수 천개가 뻗치는 거야.
블랙잭이 이제 필요하면 21수를 맞추는 놀음이야. 거기에 전문가들은 벌써 몇 째 몇째 숫자가 판박이 나오거든. 21수 못 되게 된다면 영자 두 번 세 번만 되면 손들고 물러가야 되는 겁니다. 영자가 있나, 없나?「십자리가 영이 아니겠습니까? (박원근)」영자가 장수가 되어 있어. 장수. 틴이 되어 있어. 장  되는 거야. 그것 갈 수 있나? 양반 대접 쌍놈 무시하고 한 가지 방법으로 법을 따라오는 것이 블랙잭밖에 없어요.
인슈렌스라는 말을 한 것이 포커 치면서 하나?「포커도 있습니다.」그것은 자기들이 근본에서 만든 것이 자기들이 만들었지? 회사가 만들었지. 법이 안 만들어. 노름판 윷판 만드는 데는 나라가 만들어 주지 않고, 자기들이 별의 별 다 만들어. 지옥 따라지 있는 것 내가 만들어서 주인 됐어요. 유명합니다. 내가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그것 만들었으면 해방시켜 줄 수 있는 권한이 나에게 있어. 나 지옥 철폐합니다.
지옥 죽은 사람 찾아가서 잘못했다고 빌고 그 몇 백 배를 갚아 준다는 거야. 그런 법적인 내용이 내적인 인연이 만든 노름이라는 것은 국가가 공증된 노름판이야. 소리까지 맨  뭐야? 도레미파.「솔입니다.」도레미파 네가지야. 그 다음에 동서남북도 네가지고 이웃 사촌 팔촌도 네가지야. 사주팔자도 넷이 시작하는 거야. 사면의 팔방이라는 말. 사면도 있는 동시에 팔방이 있어요. 동서남북. 동서 사면이 여기서 팔방이 돼요. 그 본래의 근본은 뼈라든가 기둥이라든가 갈 수 없어. 타락 위에 서는 거야.
주인하고 노름쟁이들이 말이야, 같이 이익 볼 수 있는 도박장은 블랙잭밖에 없어. 나도 모르겠어. 해 보라고.
사랑의 행복을 주는 자는 말이야, 보는데도 높이 보고 낮은데도 두 가지입니다. 옆으로 보고 좌우를 봐도 두 가지야. 둘러보는 데 두 가지입니다. 십자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은 네조각이야. 네조각이 수백 갈래가 쌍이 되는 거야. 한국에 있어서의 사주팔자라는 말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놀라운 말이야? 한국 사람들 지금 육갑풀이를 지금도 쓰고 있어요. 사상가 되면 육갑 벌써 들어가요. 중국역사를 밟아치우지 못합니다.
어디 갔다 와?「도서관에 모시고 다녀왔습니다.」도서관에 가서 뭘 도적질 해 왔나?「공부하신다고 해서.」좋고 나쁘다 할 때에는 두 가지입니다. 반짝 반짝하는 것이 좋고 나쁜 것이 좋은 것이 또 가인 아벨이 있거든. 둘이 되면 넷이 되면 여덟이고 여덟이 되면 16이 되고 몇 백배 칠 칠 사십구(7⨉7=49), 7배 이상 떼었다 붙였다 못한다는 원칙이에요. 구구라는 것은 구구를 떼다 거쳐서 칠 칠 사십구(7⨉7=49) 뗐다가 50 고개를 뗐다가 못 붙였으니 50개 찾아가려면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이것이 넷 가운데는 다섯 개야. 한 자리에서 결정 못해요. 한자리에서 결정하는 것이 오른쪽만 왼쪽 좌익 우익이다. 하나님이 뭐야? 필요 없다. 사상이니 무엇이니 싫지만 그만이라고.
집 들어가면 집에 안팎 구조와 외형구형이 달라요. 형과 구조내용이 달라집니다. 그것도 남성 여성의 갈래에 따라서 동서남북의 분배적인 한계선을 가려줘 가지고 이 문에서 보면 문이 얼마나 여기서 보면 이 영국사람들이 이것 치밀한 것이 그거야. 이 문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전부 다 이 모양 땄어.
엄덕문이 이 꼭대기만 땄어. 반영을 해. 8분지 1, 4분의 1도 못 되어 있으면 이런 동그란  될 터인데 이게 이렇게 됐거든. 라스베이거스 우리의 본부 가더라도 집짓는 것은 엄선생 한 것은 이 형태도 저것도 꼭대기만 잘라서 했지, 이 기둥도 없어. 여기는 기둥받침 다 하지? 이것 전부 다 자리 잡았지. 떼 내지 못해.
우리 시계가 고장한 시계야, 움직이는 시계야? 움직이는 것 시계가 달린 것이 불알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 혓발이라고 그러나, 불알이라고 그러나?「시계 불알이라고 그럽니다.」불알은 움직이지 않는데 왜 다.「불알은 돌아가고 있습니다.」돌아가고 있고 침도 다 없는데 외형으로는 돌지 않지. 노래도 있잖아. 병난다고. 안 보이거든. 시계만. 죽은 시계 불알도 안 보이잖아. 이것은 다 불알도 다 움직이거든. 저것 시간만 되 봐라. 전체가 왈가닥 왈가닥 전부다 뒤집어져. 없는 것이 전부 다 소리를 쳐. 자던 아줌마가 애기까지 깹니다. 야, 집 잘 지켜. 15분만에 소리를 내거든. 문화라는 것이 자기의 제일 출발 안했던 안내면 말이야, 환경이 좋은 것은 젖부터 붙여 가지고 자기가 더 빛날 수 있는 물건을 만드는 덧붙임을 환영할 때에 영국 사람들은 이 문짝만 해 가지고 저기 보라고. 문 사슬 보라고. 얼마나 많이 덧붙여서 팠나? 영국의  그 사람들이 떠난 다음에 그 사람들이 나머지 씨를  것이 없이 다 쓸 수 있습니다.
불란서 이태리 노르웨이 같은 근본이 없어. 옮겨갈 때에 근본 영⋅미⋅불 이 사람들이 다 옮겨가기 때문에 자기의 쓸 가져다가 고물상에 갖다가 팔아먹어요. 고철을 팔아먹어야 돼.
뉴욕의 사방의 팔단이라고 할 수 있는 교통들의 중심지역에 있는 고물상은 부자됩니다. 자동차가 앞면 판만 깨져도 거기에 갖다가 바쁜 사람은 버리고 리어커 아래에 갖다가 벌금  조서 안 해요. 거기에 증거물을 찾아 와가지고  얼마나 간단해요. 뉴욕 제일 가까운 거리에 직단 거리에 도시를 끼어서 십자로 가까운 그 길에는 부자가 되는 거야. 나 누구보다 그것을 알아, 나 문제없겠어. 고물상에 자동차 수리 공장인데 엔진이니 무엇이니 제일 비싼 수리를 하는데 우리가 만들어 파는 것은 그것 본부하고 연락을 해 가지고 당신들 엔진의 무슨 날개가 고장 나서 그것은 당신은 만든 전체  유명해. 라이센스를 혼자만 만드냐고. 세사람 네사람 하는데 동서남북 했으면  물건을 갖다 놓아 가지고 배우라고 하면 3년 이내에 다 배웁니다.
세계의 120개 국가의 공장에서  과정은 그 공식과정이 똑같아요. 후진국이 선진국을 따라가야 돼요. 그냥 제일 배워 가지고 하는 것이 빠르거든. 제일 이쪽 나라의 왕족들이 저쪽 나라에 가서 부잣집에 가서 전부 종노릇, 왕초 종이 된다면 우리나라에 대해서 종될 수 있는 왕국에서 심부름 하는 말단 면에서 종의 종의 공장을 하는 그것까지 전부 다 관리하게 되면 부자 되면서 혼자 자기 다 만들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이  지옥 공장 중심삼고 수리공장이 대표라면 무슨 제품 수석 전체가 아니거든. 제일 잘 거친다. 그것 분파의 수리공장이 얼마든지 많다는 거야. 나는 한 마리 전 세계의 국가에서 이름난 자동차 만든데서는 지나간 백년 이내에 제품하던 물건은 우리 공장에다 주문하게 어떤 물품이라도 몇 십년도 판이 필요했으면 그 판 박아 가지고 만들어 놓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조직이 세계예요. 어디든지 만듭니다. 하게 되면 불란서면 불란서에서 이것 만들면 불란서의 현지에서 만들라면 일주일 하릇밤에 세계 만들었으면 세시간 3분 60분 하는데 얼마야? 45분. 55분. 55분까지 다 만들어 줘. 하루 이내에. 그런 공장을 내가 만들려고 생각했던 사람이야. 그러니 독일공장으로부터 불란서 이태리 공장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일본의 최고의 기계 공학 이름 있는 나라의 귀중품은 내가 배워둔 거라고. 그게 와세다 대학이야.
전기 회사들 시작할 때에는 와세다 대학의 교수들이 허가를 맡아야 하는 거야. 또 와세다 대학의 공부한 사람들. 그것을 꿰차고 다 준비해 가지고 수십년 동안에 한 공장 만들어서 다 해 먹으려고 생각하거든. 독일에 전자 발전소의 발전소 모든 전부는 내가 샀습니다. 독일나라의 내가 주인의 이름이 있어요. 내 승낙을 맞고 가야 돼요.
6대주의 분할된 관리체제 동서남북 관할 지역에 다르니 그것을 써 먹지 못해요. 옛날에 두 나라밖에 없었던 것이 열 형제라면 열두 나라가 되어 있고 백 형제면 천만의 하는데 한 데에서 다 만들 수 없잖아. 그들이  고쳐 나가서 전부 다 만들 수 없잖아. 그 나라에서 발전한 그 나라에서 이익 나게 만들어 줘야지. 불가피한 거야. 그러니까 특허제의 분할적 분담이 가능할 수 있게 되면, 특허 내가지고 전체 부자 되겠다는 말은 도적질 할 수밖에 없는 법을 여는 거야. 그런 법이 없어.
나는 미국 갔다면 미국 가 지켜라 그거야. 양창식이가 머리 좋은 사람이야. 우리 일본나라 일본사람 관리하는 체제보다도 미국나라의 체제를 옮기자. 내가 옮기기 시작했거든. 양창식이가 뉴욕에 와 있어 가지고 미국 본소고 이쪽 일본 본소와 중국의 판매시장 삼각지대를 딱 통로를 연합 체제를 만들어 놓고 그 체제를 보는 유엔은 반드시 아벨유엔 가인 유엔를 그런 조직으로 시작 했어야 하는데 아무리 천만 가지 있더라도 옆 뿌리 조직만 해 가지고 세계가 딱 그 공식에  들어가면 어느 국가 체제도 그 공식을 벗어 나가지고 국가 형태의 사방성을 국경경이 하나 없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연결되는 법이 없다는 거야. 내가 말하는 국경 철폐해야지. 알겠어?
그러니까 우리 공장에는 누구든지 와 일해야 돼. 학교 같은 학교 있으면 너희들 거기에 우등생 여기에 와 있으면 우등생 됐으면 너 우등생 되어서 여기 가 대신 너 학교 사람이 그 대신 직장에 요원으로써 부하들 대라. 분당 분할이 해주니 발전이 제일 빠른 길이거든. 한국에서 공업계를 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30년 그 3년 동안에
소수를 몇을 만들 수 있어. 30명만 있으면 그것을 만들 수 있어. 30이 고비입니다. 씨가 무화과나무하고 무슨 씨? 작다는 것이.「양귀비씨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까 양귀비씨하고 무화과씨 말씀 하셨습니다.」이건 찰떡 쳐 가지고  얼마나 작지만은 알알이 있기 때문에 물이 흘러도 물이 달라붙지를 않아요. 다리에  지우면 잘 지워지거든.
그렇기 때문에 찰떡에도 이거 해서 오래 깨물라 그거예요. 다 입을  번식해도 이래서 가서 이렇게 놓으면 찌꺼기거든. 찌꺼기에서 받아가지고 딱딱딱딱이야. 그 맛이 달다고. 자기가 신체구조에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져요. 그 맛을 들여놓으면 콩가루도 안한다는 거야. 찰떡 가루도 안 붙이고 그냥 먹으려고 하지. 무화과나무 씨 콩가루보다 낫고 양귀비씨 그 가루가 아니야. 땅에다 생물이 나와. 알겠어? 양귀비꽃이 핀다구요. 무화과나무가 나옵니다. 당나귀 새끼를 기르는데 노새가 나오고 노새 가운데서 말이 나와.「노새 보새. 아버님 그전에 말씀 주셨잖습니까.」
당나귀는 말이야, 목을 오래 들고 있는데도 말이라든가 노새라든가 토끼라든가 양이라든가 산고기 가운데 있어서 당나귀 기다린 것을 도적질 못한다는 거야.  냄새가 나.
그거 땅 구데기에 그 콘크리트 말고 땅에 무슨 흙이랬나?「지하벙커 말씀이십니까?」지하 무슨 기름 하회? 아스팔트. 기름덩이입니다. 기름이야, 그게. 기름떡 만드는 거야. 감탕 흙탕 시켜서 심어놓으면 그게 돌보다 굳어지거든. 여름에 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그게 굽어져 줄어들기 때문에 잘 줄어드는 거야. 여름에 일어나게 될 때 되면 몇 도만 넘으면 물이 흐르거든. 그게 문제야. 몇 도에서 몇 도에 도수 한 개 놓여서 그 생명이 존속하는 구별이 다 되어 있다는 거야.
조씨 어머니 아버지 출발한 것은 조 씨 원수가 달라? 김씨 어머니 아버지 다릅니다. 문씨면 문 씨, 문 씨 요즘에 했지만 자기 재산 다 팔아서 동료에게 갖다 줬는데 내가 이제 너한테 만나 가지고 이거 전부 내 찾아갈지 모르는데 잘 보관하소. 보관이고 하고 말고요. 천 번에도 이리 했는데 그것을 맡기고 천년 후에 가 보니까 다 팔아먹고 그 문서  장도 째버렸거든. 그런 말이라도 남길 때는 남기지 않았어. 그러니 어디 가든지 주인 찾으려도 없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별의별 도적놈들이 주인 다 해 먹고. 진짜 강도들이 주인 다 됐어. 소련이 주권이 약하게 되면 군사력은 하루 전에  가서 몇 십년 몇 백년을 지배해 나온 선진국과 역사가 남아. 제일 역사에 기록하는 것이 덴마크 나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들은 마적단의 도피처야. 도피성이 마적단이 가더라도 잡아올 관리자가 없습니다. 도피성입니다.
스위스가 도피성이라고. 스위스 도피성이라는 얘기를 해서 알프스 산에 다섯 개 나라 붙어가지고 전부 다 벌어먹고 살고 있는 거야. 자기네 민민이 전부 다 알프스산 본산이 여기 우리 산 영토에 절반 달려있고 그거 달려 있는 놈들이 다 자기가 중심이 되어 달려있으면 동서남북 달려가지고 내가 동쪽이면 동쪽이고 서쪽에 갖다가 붙이면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바위라도 하나 얻어 생선이 다르면 그거 제일이기 때문에 그거 중심삼고 바라볼 때 너희들이 좋아하는 것은 침범 안했으면 이렇게 도망 다닐 수 있게 만들어 놓았어요. 이게. 도피성이란 말.
어려운 걸 도망가는 성 아니야? 죽을 자리면  안 살아. 도피성에. 암만 백배 승승 하더라도 도피성만 경계선에 있으면 죽을 사연 있어도 그 죽을 사연들이 살던 본향 땅에 대우를 안해 주면 안 되게 돼있어. 그런 특권이 종교가 도피성입니다. 종교는 도피성이에요. 기독교가 기독교 왜 도피성이냐 하면 다른 종교는 전부 다 기독교 원수야. 때려 잡아. 알겠어?
지금도 그래. 불교가 악마의 단체고 유교가 악마의 단체 전부 다 그래. 백발백중 지옥 갑니다, 그건.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 안 그렇거든. 거짓말이에요. 도피성을 몰라. 그것을 보면  도피할 수 있는 죄를 용서해주면 얼마든지 층계 있으면 몇 층 13층에 그걸 분석하면 13층 천층도 될 수 있고, 만 층도 될 수 있어요. 천국. 도피성에 역사를 응용 하게 되면 말이야, 도피성은 도피성으로서  하지만 일반 화평한 천국 나라에는 천국 되어야 할 텐데 같은 가치를 취급하게 되면 곤란하다는 거야. 악당의 나라에 선한 나라가 한 나라에서 치리할 법이 없잖아. 
그렇기 때문에 소리를 내는 데는 뭐냐 하면 말이야, 참새는 참새 울음소리가 다릅니다. 멧새와 참새는 생김새가 88퍼센트 같아요. 90퍼센트 같습니다. 소리가 달라요. 먹는 게 달라요. 나는 속도가 달라요.  이렇게 날지만 나비는 이렇게 와 이리 막 미쳐 날지? 방향은 수없이 달라요. 그렇지만은 새끼 칠 때는 아무리 돌고 돌아도 이리 가서 저쪽가나 이리 돌고 이쪽으로 오나 동서남북 이쪽 오나 다 나는 것은 그거 날지만은 그 모이는 새끼 치는 수놈이면 암놈이 가서 새끼 칠 때는 자기보다도 암놈과 보니까 암놈 대장될 수 있는 자리도 다 찾고 암놈 종살이 밖에 없는 자리밖에 안 남아있다. 거기 가도 새끼들이 차이가 있다. 거기 붙어 용서를 빌면서 새끼 쳐가지고 그 이상에 가치로 발전할 수 있는 후대면 후대를 그렇게 기를 수 있는 것이 한국 같은 나라야.  맨 꼴등하지.
문 총재 같은 나라가. 꼴찌를 해가지고 일등 해먹겠다고 그러잖아? 일등이 올라오나, 안 올라오나? 일등이 거기에 맞나? 경계선. 경계선 절반 이상은 넘었어요. 그럼 면에 들어가 면경계를 마음대로 넘던 경계선 내가 주인이 아니에요. 원수가 원래 주인이야. 그거 영원히 주인 원소의 원판을 갖고 있는 한 분 하나님밖에 없어, 하나님. 하나님의 원소판을 상속받게 되면 억만년 주인이 되는 겁니다. 그런 황족이 없어. 그래 만왕의 왕. 만왕의 왕이.
「아버님 그 흘렀으니까 옷좀.」뭐야?「아버님 그 바지에 조금 흘렀습니다.」왜 다 가져갔어?「예, 드리겠습니다, 아버님.」이거 목 메일 때는 이거 주면  이거 먹으려고.「예, 천천히 드세요, 아버님.」「아버님, 저거 잠깐만요.」아, 이거 내가 털어줘야 하는데 누가 해줄래? 여기 와 만지다가 이거 얼마나 무서운 데야? 여자는 믿을 수 없어. 여기 온다고 여기 와. 배꼽까지 왔어 손이. 손이 오게 되면 울대를 쥐고 있어요. 아담  비치가 안 나오게끔 나하고 혓발 맞출  이게 안 들어갑니다. 여자들은 이거지만 난 안 들어가 있어. 안 들어가 있습니다. 그거 왜 안 들어갔어? 덮어놓고 좋아하질 않아. 다르다 그거예요. 다르다고. 다르다고. 다르다고 그 문 달다구라고 그러면 뭐라고 그러나? 문 채우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달다 그러지?「다른 것은 다르다고 하는 말 달다고 하고 지금.」이쪽 저쪽 갖다 씌워가지고 이쪽에도 가고 저쪽에도 가고 달다구라 그래요. 달다구. 그 이름들이 전부 다 이름 그대로네. 이름이 한국말 밖에 없습니다.
한국 나라에 왕이 문 씨가 있는걸 알아요? 제주도에 문 씨가 왕 해먹은걸 몰라? 남쪽 나라에 대표의 왕이야. 남쪽 나라 배. 선창가에 왕초야. 야, 내가 그러다 보니까 석고보트도 운명적인 판결을 따라 왔구만. 그 문씨 밖에 몰라. 쫓겨나서 소리 없는 강한 사람 아니면  들어가니 산적에 구데기판 만드는 농사짓는데 심부름꾼밖에 할 수 없어. 강원도 구데기 판 크게 만들어 가지고  못 사는 사람 착취 해먹지.
도에 개혁자가 됐으면 군면에 개혁자 전부 다 피 빨아먹고 있는거야. 그게 왕 대신 해 먹는거야. 그 왕자리를 천년 만년 그거 면에 살 때는 이장 무슨 제1동 2동 청파동 3동까지 있지? 동장 이장  야단하지만. 이거 내가 이름나니까 다 해먹었어. 그 동네까지 맡기더라고. 이제 들어가서 다 내려면 내가 옛날에 모여가지고 회의한 기록 있으면 그냥 그대로 할 수 있지만 회의한 영수증 몇 장 띤 재료만 있으면 이북에 지금 땅을 내가 찾을 수 있는 부자들이 놓아놓고  공산당 와서 그 몇 백배 다 해먹었다는 것이 찾아낼 수 있는 원소가 없어.
문 총재가 관리했다는 인수서라도 있으면 팔아 찾을 수 있습니다.  공산당이 싫어하잖아. 궁전도 내 땅이니 내 놓아. 하나님 앞에 안내놓겠어? 유정옥이!「예, 내놔야 합니다.」조정순이!「예.」박원근이!「예.」이명박이, 세계 반기문, 다 마찬가지에요. 너 절반 기운이 문 총재 기운을 살려주고 절반 권위가 있으면 뭘 하느냐? 하지 못했으니까 쫓겨나는 것 아니야? 벌거벗고 쫓겨나야지. 문 총재 벌거벗고 그런 시대 옵니다. 보편타당한 눈뜨고 코 뜨고 손 쥐고 옳다 그럴 수 있는 손가락을 할 수 없고 말을 할 수 없고 눈으로 암시를 할 수 없습니다. 그 이미 다 결정지사인데 뭐 우리 조상 다 아는 건데 말이야.
내 청평 가보니까 이 문총재가 샀던 땅 아느냐 그러는데 모르니 이  돌바위 된 기록이 일기 기록이 문 총재 문서 가운데 있는데 그래도 아니라고 할래? 도적질부터  해서 네 이름을 옮겼다고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청평 가는 길 내가 누구보다 잘 알아. 굴을 다 메워주면 굴을 팔아. 그 다음에 새로운 신도로 되면 굴로 다니라 해도 나한테 세금 안내고 다닐 수 있어? 그런 나라인데.
강원도 마음대로 살 수 있어? 강원도에서 평안도 처음으로 너를 불러왔을 때 알아준 거야. 저거 강원도 박도지사 알아요?「예, 박경원 지사입니다.」알긴 아누만 이놈의 자식.「아버님께 안부를 물었습니다. 잘 계시냐고.」그때에 강원도 하면 내가 승공강의를 시작한 도적인 면허증을 받아가지고 그 해가지고 강원도로부터 해주로부터 전라남북도 그 다음에 경상남북도 다 그 허가증을 도의원으로부터 차를 나라 버스를 타고 다니는 몇 년 동안 강의 다닌 것 알고 있어요?「예, 저희들이 다 그때 당사자들입니다.」자기들이 했나?「예, 저도 그때 강의하고 다녔습니다.」강의해서 그 문의원은 누구야?「아버님이 다 하셨습니다.」아버님이 했으면 너희들이 그 1년에 10년 동안 모였으면 10분지 1이라도 와서 갚아줄 수 고생하는 데도 벽이 무너졌으면 벽지라도 하나 만들고 돌이라도 갖다 만들어서 갖다 메워줘야 할 놀음을 왜 안 해?
그 아들딸이 거지 아니라 거지 살려주려 왜 안하느냐 말이야? 말할 말이 없지?「예, 할 말이 없습니다.」그때 가 또 팔아먹을래? 만국통일을 하던 적시에 그런 문서 이미 무효하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못합니다. 세금 내야 돼요. 나한테. 몇 년 동안 내가 전권  그 몇 년 동안 어느 나라 이런 네가 세금 냈던 대신 세금에 대한 나라에 배치되어서 쉬었으면 쉰 것 메워 다음 세계에 사람이 그걸 채워가지고 그 두사람이 반분해서 메워나갈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 놀음을 내가 해주기 위해서 너희들 재산을 내게 공탁금으로 맡기라는데 왜 안 맡겨, 이 쌍놈의 자식들아. 자멸한 구덩이 파고 들어가겠어?
강원도도 한국은행에 소속권에 있지?「예.」강원도 지부 그 은행에 한국 소유에 공탁금을 걸어 놓아라 그거야. 그러면 쫓겨나지 않아. 37-8퍼센트에서 43퍼센트까지 찾으러 간다 그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나중에 주인 하려고 다 자빠졌는데 그러면 주인 아니면 자백서 다 내. 너는 인문서하고 암호밖에 없으니 그 양반밖에 책임지고 맡길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 사람을 내가 평안도 전체 주인으로서 하늘이 인정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는데 그거 마다할 수 없지 않소? 그 위에 것도 승낙 승낙했기 때문에 내가 따라야지. 일구  필요 없어요.
내가 심우옥이 보고 이북에도 땅이 있나? 내가 평안도 가면 부자들 우리 할아버지도 잘 살던 것 다 알고 있어요. 우리 식구들 온 다음에 죽기 전에 그러한 전부 다 5도 대회에 회장을 내가 만들고 5도 대회 회장을 통해서  네 땅과 내 땅 남북으로 나눠 있는데 몇 퍼센트 몇 퍼센트 남북이 엇갈렸으니 이 둘이 합하면 두 사람이 재산까지  그 재산 다 찾습니다. 찾겠나, 못 찾겠나?
마치게 되면 신라시대하고 고조선의 시대 그때에 소유권에도 그때에 역사 찾으면 재료 있으면 그때 돈 찾아가지고 물어줘야 돼. 일본에 지금 예치된 잔여 금액이 수억 조 원이 거기 묻혀있는걸 내가 알고 있어. 그 최후에는  미리부터 돈 찾겠다고 와서 속여가지고 우리 사람들 속여먹는 사람 있어. 그 사람 법적 처단해서 찾아 쫓아내고 이 사람 처넣고 내가 공 안 드리고 땅 찾을 수 있는 간접적인 세 번만 하면 나라의 조상 내가 그 왕까지도 팔아먹을 수 있는 보증서가 됐는데. 깨끗이 정리해줄 수 있는데.
고구려 역사 신라역사, 마음 변한 역사 신라가 무엇이고 당나라가 뭐야? 이세민이가 뭐예요? 재민 아니야? 백성 왕 아니야? 그 한국 사람입니다, 이세민이. 그 송나라의 초도 중심삼아가지고 빼앗는 싸움을 생명을 걸고 그 나라에 중심 전쟁역사로 기록 되어 있어요. 옛날에 장수들 도깨비 장수가 오늘날에 세푼짜리 안 되는 장수들도 강 건너에 되면 헤엄서 못 나오는 것이 바다에 왕초가 해먹었어. 그것 가짜들 아니야?
나 문 총재는 바다의 왕초 육대주의 왕초 해먹을 만한 레임벨류가 붙었지. 판타날에 그 수원지 온수탕 한수탕을 내가 검증해가지고 몇도 차이 있구만 내가 아는 데서. 그거 답승을  기다리고 있는 거야. 판타날 가면 지금 내가 대장입니다. 5월 달에 5월 16일 17일 18일 중심삼고 원초성치 근원성지. 원초성지, 근원성지 다 했거든. 다 그냥 다 있습니다. 내 가면 찾아요.「예, 그대로 있습니다.」
그 오대양을 내가 제일 유명한 고기 잡는데 거기서 한 쌍 한 쌍 두 쌍씩 다 잡았어. 나 이렇게 낚시를 역사적 기록한 사람 없어. 그 지서주임이 나를 안내하면서 잡으라고 해서 잡았다구요. 알겠어요?「예.」그 역사를 지금도 알고 있어요. 문 총재  저 파라과이강 아마존강 안내한 것 너 알고 있어, 없어? 모르는 녀석이 없습니다. 그 초토에 거기 평을 박았던 거 알았나, 몰랐나? 알았어. 그거 누가 치운지 알아 몰라? 다 알고 있어. 그거 너 이름으로 치웠어. 나도 그 조상 위의 조상이 나 있는데 내 얘기도 모르고 네가 팔아먹으니 네가 도적놈이야, 정상적인 공인된 주인이야? 주인 아니잖아 이 자식아! 하면.
파라과이 대신 자리를 해먹었습니다. 문 총재는 말년 해방의 왕이야. 한국에 있어서 제독이 됐고 장군 이름 다 갖고 있습니다. 아시아에 이름 다 갖고 있어요. 미국에까지 갖고 있어요. 남북미에 대통령 선임자로서 기록이 나 있어요.
지금도 그 간판 들고 가면 지금 남쪽 남조선 남쪽나라 남태평양 지역에 내 이름이 남아있습니다. 파라과이 밀림지역을 자기 지탱해서 표적 바꾼 그 동네 사람들 사진 다 있습니다. 파라과이 주인 아마존 유역에 원초조상이 나다. 그런 문서도 있어. 우리 자서전에 그런 내용이 들어가 있어요. 역사가 돈 써가지고 거기 투입했거든 전부 다. 난 안 썼습니다. 지금도 투입하고 있어. 지금도 후버댐 투입하고 있습니다. 빚을 지면 안 돼. 빚 안 졌다가는 그 은행이 부정할 수 없습니다.
너희들 오형제가 부정할 수 있나, 이거 긍정하나?「부정 못합니다. 긍정합니다.」그래, 증거 설 수 있는 자격 있어? 날 놓치지 않고 꽁무니 붙어 다닌 몇 달 몇 달 일기가 남아있어? 몇 년 동안 어디 갔어? 그 문 총재 땅을 팔아가지고 간 것 아니야? 너  몇 녀석이 팔아 가지고 도망간 돈인데 거기 한사람 아니야? 아, 그 이름 압니다. 아들딸 다 나와요. 영계가 모르겠나? 내가 영계에 들락 날락  앉아가지고 뭐라고 그래? 나 그때 후손들 모여라. 몇천명이고 일렬 좌양좌 우양우 모여 가지고 뒤로 돌아 그러면 보초  군사 훈련해가지고 계급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상등급 졸병으로 떨어져. 이 자식아! 받아 앉을 수 없다 그거야. 징고 밑창 알아? 그거 네가 본래 네 조상 가운데 도망 다녀 가지고 피해를 입힌 피해자들이 눈을 붉히고 기다리고 있으니 그 사람들도 나처럼 빨리 가서 감옥에서 간판 뒤에 가서 살라고. 간판 뒤에 가서 고개  사면서 그때 깨워 가지고 벌 안준다 그 말이야. 알겠어요?「예.」그거까지 가르쳐 주고 있어.
조동호!「예.」잘 살던 역사 있었으면 자랑할 수 있으면 자랑하지만 문 총재 자랑하는 이상의 자기를 자랑하면 다 반환 변상 반환해야 합니다.  있어서 문 씨 조상이 부락이 있으면 그거 조상 한 군 도가 부락이름 자체가 멸족 한다고. 굶어 안 죽게 돼 있어. 그거 굶어죽을 때 가더라도 사람들이 죽을 길이 있다면 못 죽습니다. 날 죽이고 죽이소.  아 대접하겠다는데 대접은 먹고 사람 죽이러 왔어? 이 자식아! 그거 지금  이 자식아! 날 모르는 사람은  이 자식아 사람 죽이러 왔나 살리러 왔나? 살리러 왔다면 이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 동조를 구하는데  그거 답해 놓고 다 문제 해놓고 그 후 처리는 다음에 해야지, 먼저 할 것이 못돼서 나중에 몇 천년 후에 할 텐데 몇 천년 네가 살아서 변호할 수 있는 변호사 대표자는 될 수 없잖아. 그래 꺼져 버려라 이 자식아. 내가 그때까지 해먹게 돼 있는데 보증서를 다 갖고 있는데  기도해보라고.
문 씨의 이름이 딱  문 씨 팔아가지고 변호해서는 안 된다고. 답이  나요. 문 총재 공부 다 못해가지고 문 총재 평하지 말라고. 문 총재 다 알아? 매일 이렇게 앉아있으면 몇 시간 되더라도 너희들에게 새로운 말 하면서도 시작도 안했습니다. 그때 너희들 지역 다 되는 때에 없어질 때에 너희들이 거기에서 선생님 대신으로 얼마나 세워 자랑하겠나? 그 후손이 얼마나 해방 받겠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나 문씨 이름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레버런 문이 없어지지 않아. 지금 레버런문 True Parents 안씁니다. 레버런이라는 것은 존경 한다는거야. 미스터 문보다 높은 문이야. 존경한다는 뜻이거든. 경애한다는 거야. 경애! 놀래서 사랑한다는 경애하는 레버런 문.
「라스베이거스 한인들을 제가 좀 만났는데요 다 아버님을 존경하고 지난번에 그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한국분이 그렇게 오색 인종을 참 아버님 자기들 죽어도 깨도 못하는데 거기에 하여튼 뭔가 그 이박사란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특히 하여튼 저분은 사람이 아니고 무엇인가 신적 능력이 있기 때문에 다르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여기에 지금 아버님이 와 계신걸 알고 있습니다. … 자서전 때문에 사람들이 모두 자부와 긍지를 갖게 됩니다. 또 한수관 교수라고 이화여자 대학교에. (박원근)」391:31
한참 반대 쫓겨난 교수일 거라고. 여기 와 사니까.
(보고 계속; …… 저 어른이 물을 좀 이렇게 잡숫다가 그때 아버님이 훅 내 부셨습니다.) 391:55
그래 그 박중현이에게 그런 거야.
(보고 계속; …… 그것도 무순 싫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너무 우리 아버님을 좋아하고.) 392:16
아버님 병신이야 그게. 이름 난 병신이야. 날 그 표를 별명을 이름난 병신이야. 그럼 돼. 너희들 그렇게 알고 못 따라 갈 사람이 따라갔다는 것이 잘 한 것도 안돼. 그것 못 따라간 그것이 참을 수 있는 인내심이란 마음이 죽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왕이야. 너희들 인내란  마음에 가슴에 두게 되면 지옥 안갑니다. 끝까지 죽어서도 영계 가서도 감옥 가서도 나 때 이상에 인내하게 되면 벗어납니다. 거꾸로 내 다리가 고랑에 굴러가지고 하늘 해방천국에 높은 자리에 거 서서 그거 나도 모르는 철퇴가 와서 궁둥이를 드리 패면서 도망가면 빨리 도망가면 죽어. 지옥이 무섭지? 그 몇 천배 몇 천층에 떨어져. 빨리 도망가. 쫓아 버린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야, 그러면 보답법도 있구만. 나 너희들 모였다고 해서 그것 팔아먹으려고 해도 강원도 뭘 해 먹었는지 조사 안해. 조사해야 사탄들이 다 끝났어 이제는, 조사해서 일푼의 가치 없다는 걸 알지. 그걸 지니고 다녀야 무슨 국물 똥국물도 못 얻어먹어. 핥아 먹었다가는 배 창자를 꼴에 팔아버리거든. 
그렇기 때문에 강원도 전체가 백전백승하는 패전 가운데 만번 9천  9백번 3차 전쟁에 첫번 세번 첫번 전쟁에 참여해서 지금 이기지 않고 비긴 자리입니다. 이런 생각도 해야 될 텐데, 이기겠다고 했다가는 빵점 맞아 떨어져야 돼요. 이거 선생님이 그렇게 사나 어드러나? 나도 말을 해 보면 나도 다시 음미해 보면 야! 나도 그렇게 못하는 것이 생각나는데. 나도 가야 돼.
(보고 계속; ……그날 사실 조회장하고 저하고 신경숙 자기 집에 초청을 해가지고 점심이라도 같이 하자 그러고.) 395:07
너희들 초청해가지고?「예.」문 총재 제자인줄 알았구나?
(보고 계속; ……장권사가 자서전을 읽고 감동을 엄청나게 받아가지고 해피헬스에 와서 치료도 좀 했구요.)396:08
해피헬스가 필요하구나.「예.」
(보고 계속; ……교인들입니다. 교회 다 나가다가 싫증이 나가지고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96:45
많지. 다 여기 오는 거야. 나도 교회 나가다가 우리 교회도 싫어서 여기 왔어. 통일교 싫어서 여기 왔어. 그런데 너희들 따라와서 더 싫어야 할 텐데 나 도망가야 할 데를 찾아. 도피성이 어디야? 내가 도피성. 어디 있을 것이다. 없으면 히말라야 산에 선봉에 왕이 되겠다고 자랑할 수 있는 제일 나은 곳 일등 고지에 거기에 드러나지 않은 반석 가운데 내 집을 짓고 나는 거기 가서 도를 닦아야 되겠다 그런 생각하고 있어요.
(보고 계속; ……국빈으로 초청을 해서 이번에 들어가신다고 하니까 그렇습니까 하고 굉장히 지금 놀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지라아에 가면 아마 그 인근 나라 대통령들이.)398:13
53개국 다 모이게 됐어. 387개국이 다 모이게 돼 있다구.
(보고 계속; ……이번에 그 결혼 문제도 벌써 이 한인 사회에 소문이 지금)398:59
그 사람들 자서전 읽고 감동한 사람들이야?「예.」모아서 집회소를 만들어야 돼.
(보고 계속; ……유종옥 회장에 본체론 교육도 좀 시키고 우선 지금 당장 모으긴 어렵습니다만 사람 이제 사귀어가지고…) 399:24
내가 떠난 다음에?「예.」오게 되면 나한테 가자고 그래요. 내가 없으면 자기가 모여 있지만 말이야.「아버님께 가까이 오고싶어 하는 사람은 많은데 함부로 데려올 수는 없고요.」내가 돈에 몇억 달러 해놓고 그렇게 찾아오는 사람 점심값은 내가 지불할지도 몰라. 여기 전도  고향에 돌아가서 전보 비용 쓰면 내가 비축자금이 남은대로 돌려 주려고 하는데 이놈의 세계가 움직이지를 않아. 내가 가서 5대 성을 때려잡아가지고 내서 방망이질을 해서 지상에 네 본적이 어디야?
(보고 계속; ……많이 물이 들었고요. 그 사람이 전도하고 그 사람이 기성교인 하나하나를 지금 전도 작전을 쓰고 있습니다.) 402:16
나보다 낫구나.
「그 때에 내심으로 가만히 보니까 축복받고 싶어하는 소망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축복이 그 축복이 싸구려가 아닙니다.
(보고 계속; ……그렇게 얘길 해서 아 중국사람들도 국제교체 교차축복을 원하는구나 그걸 알았습니다.) 404:22
그래 나중에는 다 그렇게 되는거야. 나는 미리 다 알고 팔자에 고달프게 살았지만 너희들은 그런 고생하지 말라고. 내가 안타까워 하는 거야. 
(보고 계속; …… 아벨국가하고 중심국가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세계에 나가있는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아버님을 좀 지지하고 알게 하느냐 그렇게 되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405:51
어제 각국 나라에서 자서전을 다 만들게 되어 있어, 이제.
(보고 계속; …… 덴마크 말로 지금 번역을 하는 중이라고 조그만 나라지만 또 그 나라 말이 있습니다.) 406:13
45개국에 우리 번역하는 것이 어려운 나라 사람들 모아가지고 했기 때문에 45개국 통하는 수백 국가에 백성들이 우리 원리 원본 번역에 참석한 사람 다 있어. 그 사람들 통해 가지고 이제 번역해야 돼. 세계가 이제 한 일 미 불란서 이렇게 되는 이 7개국 10개국 넘으면 일시에 공문화 되어 가지고 세계에 숨어서 공부한 사람 모이라 하면 그 특권적인 계급을 중앙아시아  그 지역은 해방 지역으로 일차 해방있지만 3차만 되게 되면 20년 내에 3차 그 경선을 넘을 수 있는  되면 50년 전에 세계는 통일됩니다.
(보고 계속; …… 그렇게 하니까 조용기 목사가 내가 나가가지고 순복음 교회를 따로 세워야 되겠다고 지금 그렇게 이번에 기자회견을 한것이 신문에 났습니다, 아버님.) 407:59
그렇게 되는 거야, 그거. 3대가 아니야. 7대 몇백대가 그래.
(보고 계속; …… 이게 이제 한번 내려가기 시작하면 1퍼센트씩 0.5퍼센트 내려가다가 1퍼센트 내려가다가 2퍼센트 내려가다가 그래서 지금 기독교가) 408:55 점점 빨라지는 거야.
(보고 계속; …… 지난번에 문성일 씨가 그랬지않습니까? 그래서 저변에 새로운 이미지로 부모님을 각인시키고 그런 작업들이 이제 한국에서부터 활발히 진행되어지고 전 세계에) 409:55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럼. 영화 다 만들어야 돼요. 부락마다 자기 부락에 영화 만들어가지고 그 영화 특정 연하에 십년 대에서 특정 영화인들을 종합해 가지고 또 영화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 역사 전통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전부 다 고대 문화 전통이 살아 나야 왕의 자리를 점령하게 된다는 거야. 거꾸로 되는 겁니다.
그래 그런 세계가 선생님 벌써 그런 세계를 다 알고 말씀을 찾아 보라고. 다 있나, 없나? 그걸 반대한 사람들이 양심줄기가 주름 잡혔어 이불 속에 땅 구덩이 파고 들어가 숨겠다고 하겠나, 숨을 쉬면서 숨겠다고 한다는 거야. 그것이 안 통해 이제. 땅 수백  빛이 새 들어 온다는 거야. 거기에 풀이 나요, 풀. 생명을 찾아 풀이 나는 거야. 그 깊이에서도 벌레들이 따 먹을 수 있고 자랄 수 있는 지하 100층에서 농사지어서 수확해 먹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야.
(보고 계속; …… 서울 특별시장을 다 만나면서 그 증거를 하고 마지막 편에는 꼭 국진님은 우리 아버지는 재림 주님이고 메시아다. 메시아고 재림주님이고 참부모님이다. 그걸 꼭 직설적으로 증거를 합니다.) 411:50
증거 해야 돼.「예.」안하면 안돼게 돼있어, 우리 아들딸. 내 국진이 이놈의 자식 너 형진이한테 배워라.
(보고 계속; …… 아버님 그거 좀 모처럼 보고서 했는데.) 412:01
내가 그거 들으나 마나 내가 아는 거 저 읽어봐라.「여기서 앉아서 그냥 읽겠습니다.」여기 서서. 자기 권위가 있는데 앉아하면 무릎팍이 아파 오는거야. 선생님이 참 재미있지?
(조정순 회장 보고)434:42
염려할 수 있는 자녀들은 정상적으로 앞 뒤로 동서남북이 방향이 어떻다는 분별할 수 있는 감성을 갖고 있다는 현실은 놀라운 우리의 축복의 하늘의 은사임이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 선생님도 그래. 더 큰 하나님의 문이 열려야 돼.
그래서 이번에 남쪽 나라 내가 가는 길이 남의 나라 가는 것이 아니야. 우리나라에서 갈렸던 남쪽 나라 떨어져 나가서 태평양으로 흘러갈 줄 알았는데 구라파의 아픔과 음난의 소통의 벽에 갈라져 조박지도 없을 줄 알았는데 큰 대양주와 대륙과 천지가 일체된 꽃에도 못 쓰는 날을 환승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았다고 헤엄질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랑합시다. 아주! 그런 결론을 내가 되어 있습니다. 놀라운 보고다.
국진이는 나한테 나타날 때에는 얘기를 못해. 미안해서. 그것이 통일교회의 자랑이야. 미안해서. 그 위에 부모님이 한마디 덧붙이면 자기들이 어디를 가겠나? 어떻게  염려하고 그 말도 참으시는 부모님을 모시지 못한 겸손의 부끄러운 산이 터져 나오면 우리는 태평양 물들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아니될 수 없지 않느냐. 그것을 부모님은 막기 위한 지금도 고생합니다. 지켜 주옵소서. 비는 마음이 간절함을 잊지마소서. 그게 부탁이야.
우리 아이들은 지금 참부모 안녕히 계시라고 마음놓고 열심히 할 거예요. 절대지지 않으려고.「오늘 토요일인데 쉬지 않고 도서실에 가서.」도서실 영어 일본어까지도 3분의 1은 알아. 벌써. 6개월 동안에 다 끝났어. 영어는 고등학교 책을 읽어. 선생님이 자서전을 물어보면서 이 말은 무엇이냐고 자서전은 나한테 묻지 못하지만 선생님 따르는  묻는데 낑낑 거리고 답변하지 못하는 물음을 음미하면서 아버지한테 내가 물어봐야 되는 마음을 준비하는 것을 보면 놀라게 생각해.
그들을 너희들 앞에 어떻게 보여주겠느냐 그거야. 너희들이 설명을 못하고 듣고 앉아 가지고 묵묵부답의 그 자세가 생애를 받쳐 수고한 실적이 이거였든가 자기 자체의 말씀과 탄식의 역사를 주름자리를 누가 펴주겠나? 여러분이 못 펴 주면 우리 아들딸 펼 수 없어요. 그 아들딸도 주름살이 잡힐 터인데. 그것 염려하고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1년에 천년 축소된 짧은 시간 가운데 꽃 피우고 노래 할 수 있게끔 해서 흘러 보내야 돼. 그것은 묻어 버려 가지고 우리의 선생님의 교본 교서의 본질의 자세가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출 수 있는 인사의 발 코너스톤이라도 되어 줘야 할 너희들이 아니야. 기둥은 못 되더라도 코너스톤이 못 되겠어?
자리 펴 놓은 그 자리 뻐드러 지지 않게 이게 옆으로 못 갈 기둥을 잡고 늘어질 수밖에 없는 신세인데 기둥 밑창자리까지 잊어버리고 살겠어? 이것이 선생님의 질문이야? 나는 용서 못한다 그거야. 참고 가 보자. 남쪽 나라. 무슨 나라?「나이지리아.」나이지리아 거기에 소리치고 나오는 소리, 만세 소리 화합해 가지고 큰  젊어서 숨어서 별을   몇 개 쏘아 놓고 그 속으로 들려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부끄러운 조상의 맥을 남길 수치를 누가 막아주나. 나 못 막아준다 그거야. 나 이제 내가 가야할 막을 도리를 맞고 돌아설 때에 있어서의 정리 문제가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 그 자리에 내가 다시 아들딸을 정비해줘야 되겠다 그거야. 심각한 말들이에요.
너희들은 그런 냄새는 맡으시고 손으로 곱아 가지고 그런 시간이 그 손가락으로 자기가 무엇을 만지고 듣고 있을 때에 굳은살이 박히고 죽은 살이 모일 수 있게끔 흠자리도 남겨라. 양심의 울부짖는 소리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으니까 서둘러라. 서둘러라 할 말 밖에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똑똑히 알아들으라고. 알았으면 그렇게 알고 내가 죽기 전에는 내가 합니다 할 수 있는 답을 듣고 갈 수 있게 만들어 주면 우리 아들딸 불러서 너희들 앞에 내가 인사 시키고 가야할 터인데 그러면 인사 소개할 수 없는 나를 그 후손도 책임질 수 없지 않느냐 하는 문제가 걸립니다. 조상의 직책이 무섭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비틀거리는 비탈길도 나는 발톱이 빠져 나가는 뼈다귀 갈아지는 한이 있더라도 미끄러지지 않기 위한 디딤물 걷고 한발자국 한발자국 옮기는 매일 인 것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새 아침이 왔으면 돈 없이 바라보는 천만금을 한줌이라도 날려 버릴 수 있는 그 사람들 앞에 내 푼돈이 없어서 부끄러운 얼굴로써 거기에 쭈그러트리고 앉아 가지고 한 곳 산천 저 산꼭대기에 하나님의 현현에 의해서 우리를 도우러 도와준 그것은 내가 막을 것이다. 그것은 없다 그거야.
네 당대의 네 생애의 해결을 해라. 나는 그 길을 보고 걷고 있다. 바빠. 바빠는 밥을 먹고도 또 밥을 찾아. 바빠. 먹일 수 있는 자식들, 기를 수 있는 돈이, 돈밥이 어디로 돌아가느냐 그거야. 통일교회를 비쳐 가는 안되지. 막고. 그를 밟고 올라서 가라 그거야. 우리의 숙제풀이의 답입니다. 밟고 올라갔습니다. 그 3대권을 넘어서야 돼.
영국 딸 저 딸이 영애인지가 와서 들어가지고 영국에서 선두해 가지고 요사품을 문을  만드는 이렇게 영국사람들이 재간 앞에 포위당해. 문이 많지만 열어 놓은 줄 알았더니 다 잠그고 있으니 지하로 통해 가지고 홍문이 이 집 북미를 열고 나가서 그 문 밖에 안 열어 놓았습니다. 내가 별 이야기를 다해.
영국의 자체의 황태자 아들딸도 3대 후에는 내 허락없이는 못 넘어갑니다. 알아야 돼. 내 허락없이는 못 넘어가. 통일교회의 조국 광복의 문 씨가 있었고 문선명이 있었다는 그 교본 교서를 잊고는 못 넘어간다. 막고 있어요. 알겠어요? 눈뜨고 알고 보면서도 사랑 못하는 사랑했어, 그 책을. 은진미륵보다도 석굴암의 비석보다도 전부 다 명치유일 불상보다도 더 귀한 삶의 산 사람의 진상. 진장이야. 진상이 아니고 1장이 장이야. 그것을 넣고 살지 말라는 거야. 점점 심각한 말을 할 수 있는 선생님입니다. 얘기를 다 안하지.
조정순!「예.」거쳐할 물이 얼마나 깊은 것은 생각지 않지?  생각하지. 수만 미터 지옥 까지 포활하고 돌아 나와 건너가야 된다는 거야. 그럴려면 교본 교재의 내용을 모르면 안 됩니다. 다 읽고 나서 또 눈물이 눈물을 흘리는 콧물이 흘러. 콧물을 흘리는데 내 혀가 혓발에 콧물도 골수물이 흘러요. 그것을 누가 막겠나? 막지 못하고 그것을 염려하는 자손도 없이 혼자 가서 안 된다는 것을 역사에 알아. 나는 그것을 알아요. 내도 해방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해방 위에 슬픈 눈물 자국, 콧물, 피눈물이 맺혀 가지고 미끄러지고 떨어지는 그림이  너무 바람 부는데서 마음대로 떨어지는 핏자국은 나는 안 남겨. 그 눈물자국도 안 남겨. 내가 흘리던 그 직행  그 자리에 가겠다는 마음 후대도 남아야 천만년의 역사가 부동적인 아름다운 향기를 사천 풍끝의 향기의 아름다운 미모를 갖추어 가지고 생존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위 본래의 권위를 모시고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진짜 희희낙락 가정이 아닐 수 없다.
어디에 가기 전에 네가 앞서야 내가 다 알아 둔 것도 너한테 가서 자랑하기  말이라도 그때에 가서 아들딸 자랑할 때에 아들딸이 감사의 눈물보다도 아버지 눈물이 통곡의 서러움의 눈물을 하늘 가슴에 새겨서 이 흐르더라도 3대가 같이 흘리는 눈물이 벽이 생겨야 되는 것을 나는 알아. 내가 너희들 앞에 내 앞에 세워 놓을 수 있는 효자를 그리워서 내가 떨어질까봐. 걱정하고 빨리 가느라고 고생했어.
지금 너희들이 나를 앞서 가지고 자랑하는 것도 좋지만 그 자랑 끝이 아니야. 나는 나대로 가고 있어. 너희들이 영계에 가 보면 얼마만큼 아버님의 활동하는 한, 영계의 끝과 영계의 새시대의 출발이 여기서 또 출발이야. 에덴동산 이상의 출발이 뒤떨어지지 않고 그 출발이 연결되어 가지고 에덴동산의 천만리 아득히 꿈 가운데 사라지는 옛날의 추억의 일년도 아니하고 한가정 문제야. 한나라 문제없었어. 한 세계 한 천주의 말이 무서워. 그것 그냥 흘러 버리지 말라고. 그 말이 무서워.
놀래 그 책자 아침에 일어날 때에 미안 천번. 내가 네 책의 아버지도 못 되고 아들의 아버지 못 된다. 질문을 그렇게 물어보라는 거지. 내가 자체 자각 자아를 칭찬하면서 눈물을 기쁜 눈물, 슬픈 눈물, 기쁜 눈물을 흘러서 슬픈 눈물 밑에 기쁜 눈물이 따라 나와서 내 생애가 비통하다 그거야. 왜 그렇게 됐습니까? 하나님 아버지도 잊어주소.
몸 마음의 하나님이 몇 천년 갈라졌어. 만나진 그 벽 다. 내가 뭉그러 주겠습니다. 그 깊이 반대를 내가 팔 수 있는 정성의 삽을 마음세계에서 쌓아두고 있어요. 그렇게 알고 잊어주세요.
그럴 수 있는 구세주의 소명이 부끄럽지 않게 숙제의 한계령을 두려움으로 바라보고 넘으려고 하는 그 자세가 얼마나 비굴하다면 비굴하고 엄청나다면 엄청난 한의 눈물과 기쁨의 교차로에 있어서의 쌍곡선의 길을 갔어.  기쁨의  말을 남기고 영계의 새로운 천지를 옮겨야 된다는 거야. 그게 부모님의 숙제야. 과정의 해답입니다. 말 알겠어? 무슨 말인지? 생각해 봐. 눈 감고 자지 않고 생각해 보라고. 꼭대기서부터  마디 없는 한마디와 같이 해 가지고 이것이 그냥 그대로 붉은 똥이 아니야. 맑은 똥으로써 흘러가야 된다. 그런 똥. 그런 아들딸 피살을 뿌리지 못하고 가면은 안되는 거예요.
가설이 아니야. 진설 아닌 진설 같이 내가 얘기하는 거야. 나도 지금 가고 있는 도중이다. 알겠어요?「예.」동반자가 될 수 있느냐 하는. 그것 여러분의 숙제야. 쉬고 싶고 고달프다는 말을 잠 온다고 어떻게 얘기를 해? 배 고프다고 어떻게 허리를 고부려?
그런  몇백 몇천 이상도 개의치 않고 하늘이 계속한 것과 같이 나도 구름이 없어지고 한의 고개가 없어지기를 원치 않아요. 그것 내 일대 앞에 영계에 가기 전에 끝나기 전에 내가 소원할 수 있는 다음의 길이 남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두렵게 생각하라구요.
그 일념만이 숙제를 풀 수 있는 해방 석방의 내 천국이 아니겠느냐? 그것 숙제로 남기고 있어요. 그것 녹음 다 되겠지? 꿈같이 몽유병 환자가 타령을 부르고 타령의 말을 하는 것을 알아도 좋아. 그것은 나에게 실전인 동시에 실상이 틀림이 없기 때문에 그 일은 어차피 내 일로써 숙제로 남아지지 다 누가 손도 못 대고 생각도 못하게끔 보류되는 것이다. 영계에 가서 몇 년 이내에 다 끝을 맺혀 놓는다. 생각하고 있어요. 별스러운 말을 다 하는데 그런 말은 잊어 버려도 괜찮아.
먹다 보니까 점점 밑에 내려가서 맛있네. 이것 못 먹겠다고 해서 들고 먹다보니까 이것 남겨 놓고 가지, 포켓에 넣고 가다가 먹어야 되겠다. 먹을 입 보따리도 컸다 작았다 해. 맛있게 먹는 것은 맛있는 맛의 먹는 양을 잊어 버려. 그럴 때에는 먹었던 것을 다시 이래서 바른손으로 받았으면 왼쪽으로 들어가야 돼요. 내 갈 길 앞에 떨어질 수 없어. 뒤축으로. 주워 먹고 싶으면 주워 먹고 따라올 수 있으면 따라와.
맛이 은행의 맛이 가중해서 맛이 있어요. 그런 것이 맛이 없는 것이 없어. 배 고픈 때에 외로부터의 쓴 것부터 먹어. 꼭지부터 먹고 배꼽까지 잘라 먹어. 거기는  뚜껑의 맛이 별맛이야.
우리 어머니도 그런 얘기를 해. 호떡에는 옛날에는 굳으면 남겼는데 요즘에는 그것부터 먹기 시작한다는 거야. 이제 들어섰네. 내가 걱정 안 할 때도 되는구만. 그러니 그것은 외로워서 혼자 눈물을 흘리면서 조각 조각 떼어 가지고 얘기하면서 지내던 사정이 얼마나 딱하던 그런 얘기 경지에 가게 되면 그렇게 돼요.
나도 외할머니 죽었다는 소식을 일주일 동안 전에 들었는데 일주일 후에 물어봤어? “장사 치루었습니까?” 그런 불효가 어디 있어? 일주일 동안은 무관심 했다는 거지. 이제는 다른 나라 갔으니 세상에 경계선을 넘어섰나 생각할 때에 장례를 치루었으면 저 나라의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그 얘기야. 안 됐으면 내가 할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이제는 늦었다는 사실이 그 사실인데.
그것을 재검토해야 됩니다. 내가 말한 것이 내가 작전을 버텼으면 해답을 해야 할 영계에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요. 이 땅에서 할 일은 이 땅에서 끝나지. 내가 영계에 가서 다시 지상에 와서 어렵던 문제를 해결 도망가고 싶었던 그 때 마음의 이상 자리에서 책임지고 내가 몇 년 동안에 하늘의 뒷전에 놀러 다니라고 이왕이면 모든 공적비용을 내가 담당해 가지고 몇 십년 몇 백년을 쉽게 할 것인가.
숙제의 답은 그거라고 하고 나서야 다 끝맞쳤다. 그것 아직까지 미지야. 미행이. 야, 맛있다 먹어라.「예.」맛있어.
바위돌이 굴러와 떨어지는 것은 던져 버렸느냐, 사랑의 춤을 받치면 황금덩이 이상의 귀물이 돼버려. 그런 미래의 무엇이 있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도 사람들이 나를 잊어 버렸다가는 또 잊고 생각하는 것 안했다가는 또 나게 될 수 있는 이런 꿈이 마디가 몇 천리 몇 만리까지 마디 자리가 있다는 거야. 그것 없어지게 하면 안 됩니다. 사랑의 길을 한번 잘못 된 것이 이렇게 억천 만세까지 한이 될 줄이야. 사랑의 첫째 마음이 좋은 줄만 알았더니 그 골짜기의 깊이에  눈물자국이야. 핏눈이 비해서 기쁨의 환희의 눈물로써 꽃과 같이 흘러납니다. 꽃노래보다도 거기서부터 계속 퍼져 나온다는 거야.
그 일을 완성을 해도 그런 환상을 볼 수 있는 기쁨으로 살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태중의 아들은  쥐어 가지고 부모들이 생활하는 그 문을 통해 가지고 자기들이 후대에 넘겨주니 이 질궁을 통하는 그 간격이 업어져야 되는 거야.
하나님 아버지는 결혼을 기쁨의 꽃노래보다도 그 애기를 배서 애기들이 뛰는 것이 꽃노래보다도 더 행복한 것을 귀한 것을 몰랐어. 낳아 가지고 그렇지 않아. 낳기 전에 있습니다. 그것은 상식적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인데, 그것 상식이 아니야. 상식은 잊어 버려도 되지만 잊어버릴 수 없는 사실.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밤길, 어두운 밤, 질궁의 어두운 깜깜한 밤길이 있었다는 것을 그 길을 내가 막아버리고 그 길이 광명과 햇빛과 같이 복중의 이상에서부터 하나님의 정자의 머물 자리에서부터 그 밝은 빛이 쏟아져서 어머니의 난자의 주머니 뚫고 들어갔다는 거야. 숫처녀의 처녀보다도 몇 백 배 어려웠다는 거야. 그런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말인데 그것 사실입니다.
사랑 대하고  하지 말라는 거야. 이 손으로 사랑주머니 풀어줬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그래 어머니를 불쌍하게 보는 거야. 외롭게도 보이지만 불쌍하게 보는 거지. 어머니 빨리 나가서 내가 나갈 때에 돈이라도 모자라면 준비할 수 있는 길을 마음이 앞서 있는 것을 알아요. 그 마음이 나보다 앞서 있습니다. 나도 그래요. 너희들보다도 그 마음이 앞서 있어요. 아들딸보다도. 어머니보다도 앞서 있으니까 어머니도 한 때 그런 마음이 있어야 될 것 아니야?
천년 만년 몇 천년 도리 그 본전이 없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돼. 내가 나를 팔고 나를 깎아 먹고. 그겁니다. 내가 팔지 않으면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찾을 수 없어. 내가 자리 놓았으니까 팔아야지. 팔아서 없어졌으니까 팔아야지. 그것은 자동적으로 뒤에 태산으로써 그 아들딸 몇 천대 살 수 있는 창고가 커 나온다는 거야.
내가 우리 신준이 지금 어릴 때에 그때만 내가 나이를 비교해 가지고 90살 때에 복잡한 환경의 말이 없습니다. 왕아빠, 왕엄마 그만이야. 그럴 수 있겠느냐 그거야. 천리가면 천리마 만리면 만리마가 기다리고 있어야 된다는 거야. 그런 아들딸들도 행복하지.
말리는 자리는 다리가 달라요. 달라.  내가  어디 있나?「안에 준비되어 있습니다.」가지고 오라고.「상처 난 곳을 치료 좀 하고」괜찮아. 가지고 오라고.
너희들은 상처까지 해서 보이고 내가 부끄러워. 어머니한테도 내가 어머니한테도 얘기 안했고 우리 애기 엄마한테도 얘기 안했어요. 그것을 싫어하거든. 자진해 들어가서 나 못해. 자진한 것은 여러분 선생님 마음 자연히 나아. 자연이 낫다는 거야.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야. 내가 알아.
어느 때는 이렇게 앉아서 손이 가서 이렇게 구해줘. 어디에 짓물렀느냐 하면 이쪽은 언제든지 들 수 있어요. 이것 들어서. 여기가 진물이 났어요. 언제나 여기가 아프니까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되니 무릎팍을 대서 이 그늘에 여기에 이 그것이 앉아야 조금 편하거든.
사도 바울도 자기의 병을 알았어. 마음 놓고 살지 못했어. 이렇게는 이렇게든 어디 가서 정성을 드려도 편하지를 않아. 바다의 14년 동안에 숨은 정성을 드렸지만 그것 편안치 않아. 자리가 있어. 나도 그래. 이 왼쪽이 특별해. 왼쪽이. 왼쪽이 더 가지?「예.」
가려울 때에는 진물이 날 때에는 꽉 눌러 가지고 이러면 손톱에 핏물이 나와. 그것 할 수 없어. 언제든지 내가 이렇게 여기 올려 봐서. 이것을 올리는 것보다 이놈을 많이 올렸거든. 이놈이 이렇게 올라가는 거야. 가게 되면 걸려 앉게 되면 전부 다 바른쪽에 터널을 이 발이 언제나 걸려. 어른들이 올 때에는 미리 준비를 해 놓아야지. 발길로 차 버려. 애기들까지 하면 틀림없이 차 버리더라고. 이게 여기서부터 꽝 떨어질 때에는 여기에 반응이 와. 거기에 힘이 생겨요. 지탱해 줘. 대응적인 대치가 대응적인 상대가 아니라는 거야. 그것 생활에서 알아요.
벌써 시험 시키고 몇 날 전부터 기분이 좋지 않아. 선생님 아들딸들도 여기에 와서 피해 살더라도 저것이 나는 한 번도 걱정을 안 하는데 두 번 세 번 눈이 가다가 거기 서서 보면 그리로 와. 그 방향에서 오는 사람이야. 물건이 사람이라는 거야. 거기는 미친 사람이 대해서 놀래지 말라 그거야. 자중하라는 거야. 잘 가려 가라.
아래 위를 못 맞출 때에 네가 병난다는 거야. 감옥에서도 그래서 주의했습니다. 주위에서 몇 백 명이 사냥해서 똥을 쌌지만 나는 똥을 못 쌌어요. 일터 쉬는 자리에 가서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 이것이 쓴물이 여기까지 올라와서 받아야 돼요. 그러니 행렬하는데 염려는 염두에 서 가지를 않아. 일터에 나가서 일하지. 일이 문제가 아니야.
일을 끝나고 쉬는 자리에 일하는 자리에 무엇을 남기고 가느냐 그거 가서 향내가 나든가 불빛이 어둠에 고드름의 불빛같이 암모니아  살았네. 여기 있던 것이 이동해 가서 본 그 조그마한 벌레 같은 이동한 구름은 같은데 그거 없어져서 벌써 없어져 가지고 갔어. 누가 채 가더라 그거야. 그것 내가 알려줘. 어디에 가고 알려고 가고 움직여야 돼. 내게. 어디로 가느냐고 그 동네에 잊지를 않지. 그 동네에.
이것 먹다 말고 남겼네. 강원도 사람이. 이거라도 둘 나눠 먹으라고. 이것 나눠 먹으라고 둘 나눠 줬는데.「혼자 먹으라고 주지.」혼자 나오라고 그러잖아. 나눠 먹으면 병이 나요. 내가 어디에 가서 누구 준다고. 내가 먼저 선생을 준다고 할 때에 내가 먼저 안 나섭니다. 누구 싶어서 불렀나. 내가 아닌 데는 다른 사람이 주고 내가 위신 선상에는 손해 배상에 빚을 물어야 돼. 그래 함부로 나서 얘기도 못해요. 알면서도. 그것 옷가지고 오라고. 내가 이제 여기 놓아두면 내가 가려 입을 줄 알아요.
이렇게 하지 말고 이것 나중에는 필요 없어. 손을 딱 하면 그냥 그대로 다 생기지. 아래부터 채워야. 이것만 채우면 두 곳 땍 할 수 있게는 이것은 궁둥이에 앉아 여기 내 놓고 배때기에 힘 줘 가지고 주루룩 한꺼번에 다 올라가는데 배가 나온 것을 다 알지. 앞으로 이렇게 되면 그것이 끌려 들어오게 돼. 이 집 채우는 그것이 만나게 되거든. 틀림없이. 암만 빨리 하더라도. 멎는 법이 없습니다. 바쁠 때에는 이게 안 될 때에는 이 뒤에도 말아 가지고 이 구멍을 중심삼고 이것은 엄지손가락을 잡고 딱 못 움직이게 해 놓고는 이것도 끄트머리에 꼭대기에 갖다가 대야 돼. 이렇게. 90각도 돼. 90각도. 꺼불이 됐어.
90각도 이것만 맞추면 돼. 뻗어야만 된다. 이놈이 미끄러진다. 이것 맞추기가 힘들어. 딱 이것 자빠져야 할 텐데 이것이 90각도 안되거든. 그럴 때에는 될 수 있으면 높이 이렇게 들어야 돼. 이것이 넓거든. 어디 갔나? 이놈이 마음대로 이게 마음대로 돼. 이놈이 앞에 말려 버려. 이것이 먼저.
배꼽 아래에 빠지기 전까지 빠집니다. 시커멓게 빠져. 또 이렇게 놓아 가지고 배꼽 내 놓고 딱 잡고 쉭 올라가. 훈련된 편리한 것이 많아. 선생님이 신발 신는 것도 너희들은 선생님 발이 어떻게 되는지 통발인데 그냥 그대로 쑥 들어가. 앞에 발을 이렇게 벌리고 들어가거든. 들어가서 이렇게 된 것이 다 맞추어서 딱 자리 잡을 때에는 그냥 뒷축이 암만 빨리 들어가도 꼬부라지지 않습니다. 그것 뒷축을 보면 새구두와 같지. 그렇지만 가다가 쓱 가다가 바쁠 때에는 바람벽에 손에 기댈 수 있게 바른발은 바른쪽에 왼쪽에 이쪽으로 치우쳐. 이쪽은 작든가. 그러지 않으면 내 몸뚱이를 이쪽 궁둥이를 이렇게 내가지고 대든가 맞추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통발이 언덕에 발이 들어가지.
그래 바쁠 때에는 뭐 선생님에게 가져와 봐. 바닥이 언제든지 수평이 되어 있어야 돼. 조그만 해도 안 맞거든. 가지고 와봐. 신발 가지고 와봐. 하나만 가지고 와도 돼. 이 바닥이 수평이 되어야 돼요. 수평이 딱 되어 있다고.
그것이 아무나 그게 안 됩니다. 그런 전통을 만들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이것 왼발이거든. 바른손을 왼발까지 바른손을 제일 맞습니다. 이쪽 먼저 들어가야 돼. 이쪽 들어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뒤에는 따라 들어가야 돼. 뒷축이 안 끊어져요. 그냥 그대로 있다고. 여기서 이렇게 집어넣는 거야. 이것까지 넓거든. 쓱 들어가면 이쪽에 빙 돌아요. 이쪽에서 치면서 이쪽 박고 이쪽은 들어가고 발이 찌그러져. 여기서 와서 이쪽 되니까 이쪽에서 바로 잡으면  하는 것이야.
이게 오른발이구만. 오른발이  거꾸로 되는 거야. 오른발이 얼마나 들어가면 벌써 알거든. 휙 들어가게 되면 여기에 가서 이쪽으로 가니 비니까 이쪽에 발가락 가니까 이쪽은 이쪽 비었거든. 엑스가  이쪽을 밟게 되면 여기는  여기 꼬부라져. 안 꼬부라지니까. 여기에 들어가니까  바른발에 잘 맞지. 이렇게 했다가 쓱 들어가. 왼발은 쓱 저쪽으로 밀었다가 이쪽 창이 꼬부라지기 전에 이쪽에 돌려 댔거든. (박수)
괜찮아. 발 뒷축이 꼬부라지지 않아. 그래 발바닥이 반듯하지. 여기도 반듯합니다. 걷는데도 대번에 걸려.  열 번이 걸려요. 나는 클 때에는 3센치 떨어집니다. 10센치 발 올리는 데는 3센치밖에 빨라.
같이 갔으면 15분 떨어져. 한시간 거리. 30프로는 빨리 간다는 거야. 이 차이. 이거 연구개발입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 이쪽은 먹을 때에 이쪽으로 옮겨가. 마찬가지야.
오래 앉은 학생시대에 몇 시간이고 일곱 시간을 한 자리에 앉아서 한자리 초점을 맞추고 몸뚱이가 이렇게 되면 머물 이것 맞춥니다. 그러니 보는 표적이 언제든지 마음대로 못해. 보는 각도를 맞추었거든. 그래 선생님이 볼 차는 것도 이  더불어 발이 맞추거든. 몇도 가  15도면 15도 그 자리에 들어가면 틀림없이 눈 감고도 몇도 맞추면 발이 알아요. 발맞추어서 차면 틀림없이 볼문 키퍼선이 이 삼각지에 딱 이리가요. 그럴 때에는 이 키가 작을 것 같으면 이 중앙대에 맞아. 이것 안에서 맞고 드리 꽂아 버리는 거야. 고개는 다 넘어갔지. 뒤로 꽂아 버리는 거야. 빨라. 빠르다고. 그래 훈련이 그래.
축구에서 그런 것을 내가 가르쳐. 무릎팍을 자방으로 활용하는 운동을 시켜야 돼. 내가 70세까지도 말이야 이것 이것 한손으로 다 올라가서 머리가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이렇게 하고 이것은 이렇게 버티고 여기서 이 다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힘 줘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못하게 되면 일어서는 거야. 한발로 일어서면 걸어요. 그렇기 때문에 몸이 유연하지. 지금도 다 소리나지요?「예.」소리 다 난다고. 옛날에 이것 다 났어. 딱 책상에 대고 음 하면 두루룩. 80이 나도 90이 나도 무릎은 버틸 것이다. 사실이 그래요. 영계가 거쳐야 뒤틀어져 해 봐라 그거야. 엎드려서 해 봐라 그거야. 그런 말이 다 거짓말인지 몰라. 이것도 어제께 안경을 쓰는데 얼마나 어머니가 어떻게  했는지 말이야, 이렇게 척 보니까 안경 이 색을 중심삼고 저쪽 벽을 중심삼고 딱 맞추어 보니까 이것이 이쪽에 오고 이것은 이쪽에 오게 되면 이렇게 되어 있어. 이것도 이쪽에 조금도 고부라져야 돼.
할 때에 여기 딱 해 놓고 여기에 눈썹 중심삼고 이렇게 딱 이 사이 눈썹에 손도 딱 집어 가지고 여기에 가서 한 자리에 딱 버티고 있어요. 안 내려갑니다. 딱 맞추어 놓으면. 안 내려가요. 조정을 해도. 정 바쁠 때에는 이것을 이렇게 놓고 이것을 들려 놓고 여기다 이것을 물려 놓거든. 이렇게 놓아서 내려가게 되면 받쳐 가지고 걸쳐 놓으면 암만 해도 안 내려가.
여기에 와서 거울이 안경알이 받치고 있어요. 받쳐서 안 내려갑니다. 수직이 달라지니까. 꼭대기가 여기 종이 있으면 아파요. 아프니까 이동시켜 줘야 되거든. 어머니가 그것을 알더니. 이런 여기서 여기 맞추게 되어 있지. 여기 맞추면 여기는 공중에 떠도 된다는 말이네. 어머니가 알아. 여기 사왔어요. 그것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여기에 이것. 이것 이것 나긋나긋 하지만 맨 처음에는 붉어집니다. 언제든지 이것 더운데 목에다 이렇게 되면 귀에다 이렇게 놓고는 숨결이 이렇게 되면 귀미리 가게 되면 하하하, 이렇게 갑니다. 다른데 갈 데 없잖아. 이쪽으로 다 아니. 막아주거든. 높아졌거든. 이것 이렇게 하고 가는데 다른데 갈 데가 없잖아. 훅하면 이쪽으로 가지.
더운 것 해 놓으면 훈훈해 지면 내려가야, 야하, 내려가도 된다. 이래 가지고 딱 여기에 해 가지고 딱 걸리는 거예요. 딱 해 놓고. 찌그러지지 않지. 딱 이것 잡아서 딱 이렇게 놓고서. 안경이 이렇게 되면 얼마나 꼴불견이야. 딱 잡아 가지고 연결되는 거야.
내가 뻐드려서 나서 여기에 힘 받거든. 내가 바른쪽에 돌릴 때에는 빨리 와서 빨리 돌렸어. 왼쪽보다 이렇게 이쪽에 이것은 곧아지거든. 이것은 더 많이 찌그러지는 거야. 더 많이 가기 위해서 보면 알아요. 이것이 딱 그렇게 되어 이것이 맞아. 이렇게 딱 3점이 맞기 때문에 여기도 같은데 여기에 안경 받침 자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어요. 딱 그 자리에 놓으면 한달을 같이 해도 넥타이 자리를 딱 맞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학생시대 때에 앉는데 표적이 내가 되어 있어. 야하, 미스터 문 자세가 열 번 들어봐도 딱 앉은 자리하고 그림자하고 조용히 앉아 있는데 한시간 이러지 않고 그냥 그대로 앉아 가지고 자기 말씀을 듣는데  그러나 있거든. 5분도 안 가서 틀려졌는데 한시간 두시간 하더라도 그러냐고 척추가 휘지 않아요.
지금도 여기가 휘었지,  측정 안했습니다. 4년 감옥생활에서 언제나 이렇게 해서 휘었어. 그렇기 때문에 이 신바닥이 똑발라.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면 사위 얻으려면 신을 뒤집어 보라는 거야. 이렇게 걷고 이렇게 걷고 이렇게 걷는 것은 자세가 똑바릅니다. 그것은 60만 넘어도 어지럼병이 생깁니다. 마음대로 살았어. 전통의 기준이 없어. 그것 전통 기준을 마련하면 거기에 따라가면서 자기 습관 된 환경에  주고 환경을 벗어나지 않아.
걷게 될 때에 이렇게 안 걷거든. 삭삭. 이것 이렇게 되면 이것이 연장됩니다. 단축되기 때문에 발작이 작아져요. 절대 늙어서도 같은 걸음이 되어야 되는 거야. 신바닥이 똑바로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희들 신바닥도 바르지 않습니다. 신는 신고 봐도 같애. 이것도 한 3년 4년 이상 됐는데 말짱 하지요?「새 것입니다.」4년 5년 됐어. 이렇게 신어도 싹 이렇게 해 가지고도 쓱 이렇게 하면 들어갑니다.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하면 세 번째에는 들어가요. 얼마나 편리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 이것 줄 매는 것 싫어해요. 그것 매번 매야 되거든. 매번 메지 않고도 이것이 편리하거든. 그 대신 이 고가 높아야 돼.
발이 3센치, 1센치 이상 먼저 떠야 됩니다. 뜨지 않으면 이게 늘어나지 않아요. 높아야 돼요. 높으니까 이게 여기서부터 하는데 여기서부터 하면 이것이 안 맞거든. 이쪽에서부터 높아봤자 살살 높아져 왔기 때문에 이게 가는 거야. 직선이 아니고 곡선 그냥 그대로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거야. 이것이 많이 일어나지. 이렇게 해 가지고 이리 왔다가 이리 왔다가 이리 왔다가 그냥 이 손 붙들고 둘 다 있습니다. 이리 했다가 이리 했다가 세 번째는 들어가는 거야. 아무 지장 없어.
연구할 만한 일입니다.「예.」나도 모르겠어. 모르고 하다 보니 영계에서 그렇게 코치해. 이렇게 보면 나쁘지 않은데 해 봐라. 그것 세상의 법이 아니지. 엥 했다가 응 했다가는 다시 편리하지? 손 안가요. 일년  손가락이 안 갑니다. 이놈의 모자도 언제든지 나는 이렇게 만나면 이게 곧은 것 봐요. 쭈구러집니다. 찌그러지는 거야. 이게 이렇게 되던 것이 이렇게 마음대로 놀아. 선생님이 이 모양도 같이 쭈구러지면 딱 이렇게.
이것 대 보면 댈수록 똑같이 되잖아요. 이것 똑같이 이 직선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싹 해 놓고. 싹. 딱 맞지. 그것 훈련이 필요합니다. 보통 것 아무 새 모자 가지고도 3-4일은 못 씁니다. 불편해요. 이것 꼭대기에 올라가다가 바람만 불면 날아가요. 어디에 스톱하는데 없거든. 갖다 올려놓으니까 바람이 불면 이렇게 되면 이렇게 날라갑니다. 이것만 먼저 절대 이동 안 해요.
선생님이 하는 방법이 배우기가 쉽지 않지. 그릇을 놓을 때에는 무거운 것이 있으면 이렇게 안 들어요. 물이 없으면 이렇게 두 손으로 한손을 가지고 이게 얼마나 힘들어? 물이 없어. 물이 먹을 물 같은 것은 음료수 청량 음료수 같은 것은 이것 다 들어가도 괜찮지. 다 들어가서 여기서는 수평이 됩니다.
이것이 수평이 안 되어 있어요. 수평이. 이것이 없어요. 이래 가지고 이제 나는 이 손가락 중심삼고 하게 되면 이 손가락을 여기 가운데 이놈을 이렇게 있다가 이렇게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수평입니다. 이것. 받더라도 이게 이렇게 받게 되면 대번에 딱 수평 되게 받게 되거든.
미끄러워질 것 같으면 이렇게 쥐면 돼요. 이렇게 다. 줘도 손가락이 다. 더울 때에는 턱을 대고 맞춥니다.
이것 딱 이렇게 잡으면 이 세 손가락에 여기가 왕초니까 이것은 내려서 둘이 됐으니 둘이 수평이 될 수 있는 것보다도 조금만 내려가야 돼. 무거우니까 힘이 세니까. 아래를 이러면 안 쏟아지거든. 그것 여기 둘 중심삼고 딱 이것과 수평을 딱 쥐어주니 머리 안 써도 안돼요. 딱.
그래 공식화 시켰어요. 이불 덮는 것도 순서가 있어요. 왼쪽에 눕느냐, 바른쪽에 눕느냐. 눕게 되면 끄트머리를 저쪽에서 저쪽 끄트머리 바로 누울 때에는 이쪽 언제든지 끄트머리가 여기 가운데 이쪽에 넘어 와 있어요. 넘으면서 이것 잡아 가지고 휙! 돌려 맞추기 쉽거든. 손이. 휙 하게 되면 이것이 위에 가서 해 놓으면 등이 있는데 여기에 스탠드 옆에 등이 있으면 앉아 가지고 휙 해 놓고 스위치를 늘어세우거든. 두 번째 깰 필요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것 습관 안하면 안 돼. 자기 고정적인 일년 12달 사는데 공식이 되어 있지. 어디에 가면 쓱 해 놓으면 이것 딱 끄트머리 쥐어 놓으면 끄트머리가 여기에 가는 거야. 베개 이쪽에.
바람 딱 저쪽에 어머니 있으면  그냥 그대로 싹 끼우기 위해서 여기에 들어오는데 이 끄트머리가 나가 있기 때문에 이것만 딱 줘 버리면 여기서부터 궁둥이서부터  되어 가지고 이쪽은 원형권내에 다 되어 있기 때문에 막혀지는 거야. 어깨를 중심삼고 이것만 착 집어넣으면 말이야 바람 안 들어오지.
그 다음에 이 가운데  이대로 쥐어야 돼. 두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가운데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 들으면 땅에 닿아서 이 손으로 펼 때에 땅에 닿은 것만 하게 되면 바람 안 들어옵니다. 바람이 들어오면 어머니한테 흘러가지, 이쪽으로 들어와서 저쪽으로 흘러가지. 어머니가 추우면 나를 깨서 덮어주게 되어 있어. 그것을 생각하고 다 그래요.
그래 말뚝에 옷 거는 법도 다 원리적이어야 돼. 그런 얘기를 내가 한 번도 얘기 안해 줬거든. 그것 얘기해 주면 그 다음에 그 다음에 허리띠 매고 색깔은 어떻게 되어야 되고 색을 맞추어야지. 색을 안 맞추면 색 안 맞는 것은 나만한 신랑하고 처녀 총각하고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부처끼리 좋아하게 되면 아무래도 어색해. 자연스럽지 않아. 아름다운 꽃이 못 되는 거야. 연령의 차이 있으니만큼 체력적으로 벌써 형태가 달라졌어.
3-4년 4년 이상, 3년 이상 4년 이상 넓어지면 힘들어. 7년 사이. 만들어요. 그래 칠 칠 사십구(7×7=49)지. 칠 팔(7×8) 왜 없어? 육 칠 사십이(6×7=42)와 칠 팔 오십육(7×8=56)은 상대적입니다. 거기는 비어요. 52 53이 없거든.  육 칠 사십이(6×7=42)에서 4 5 6 7 8 9. 7년이에요. 7년까지는. 공식이야. 여자 남자의 연령도 맞아야 돼요. 안 맞으면 숨이 안 맞아요. 15수 7년, 15년은 자기들이 자동적으로 맞추게 되어 있어요. 근육 활동이 여자 남자가 다르다는 거야. 여자는 내려가는 것이고 남자는 올라가는 것인데. 그것이 둘이 언제나 맞는 그 페이스가 있거든. 그것은 그 자리에  자동적으로 흥분해 가지고 힘을 주고받아야 돼. 그러지 않으면 안 돼. 숨이 막혀요. 숨이 막히면 세 번 박자, 네 번 박자, 다섯 번 박자, 세 번이 틀리면 숨 못 들어. 입은 몇 번해도 코로도 안 쉬어 집니다.
어떻게 해? 입을 막고 코로도 쉬워야 할 텐데. 코까지 딱 맞았거든. 그때는 옆에서 이불을 치어 가지고 발길로 차 깨워줘야 되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둘이 붙안고 힘쓰고 따라가면서 남편 따라 가든가 여자 따라가든가. 그것 맞추다 보니 7분 8분 이상 넘어가면 숨은 하나는 짧아지고 하나는 높아졌기 때문에 엇바꿀 수 없어요. 상대가 안 됩니다.
아무리 약한 여자가 누르더라도 누르는 밀린 힘이 있다는 거야. 그것 틀리게 되면 딱 맞서게 되면 당기는데 밀어주지 않고 서로 둘이 당기게 됐다 그거야. 그것 될 수 없어. 안 돼. 안 된다는 거야. 아하, 암만 해도 못합니다. 물도 목구멍에 맺히지. 그것 조정 안하면 그냥 그대로 밀고 나왔다 하다가는 시간 오래 되면 가슴을 치든가 대가리를 까든가 해야 돼요. 그래야 정신이 그 틈을 통해서 공기가 들어온다는 거야.
자, 이제는 그만하고.  내 지갑에 돈이 얼마 있든가? 보자. 다섯 하게 되면 이 포켓에 와 있어요. 다섯이 됐구만. 넷만 되더라도 이것이 균형이 안됩니다. 다섯이 되면 대번에 균형이 되어 가지고 가운데  중심 손가락이 둘 다 맞기 때문에 이것이 만나면 이것은 지장이 없습니다. 6수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6수. 이것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에서 다 만나게 되어 있어요. 고향 찾아가는 거야.
아래가 앞서야 돼요. 열 세 살 됐던 결혼할 때에 열 여섯 살이 되어야 돼. 열 다섯보다 한 살 보다 앞섭니다. 숨결이 달라져요. 자기 숨결이. 기가 안 맞춰. 그렇기 때문에 사주 관상, 안 맞추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놈의 또 작은 것이네. 이것. 이런 놈도 있다고. 우리가 하게 되면 이놈은 큰놈이니까 전부 다 다섯 자리 작은 자리  몇 개 딴 것을 알아. 자기들이. 알게 되어 있어요. 큰놈 작은놈 두 줄만 하게 되면 맨 큰놈이 바른쪽인데 바른쪽에 갖다가 이 작은 것들 옆에 세우더라도 그 가운데 몇 녀석이 되어 가지고 몇 녀석이 작은 것 몇 녀석은 큰 것, 작은 것이 하나 그렇게 되든가 하나 큰 놈을 물려 놓으면 안팎에도 큰놈 작은놈을 얼마든지 낫다는 안팎의 계산해 가지고 잃고자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잃게 되면 신호해 가지고 위에서 다 할 수 있게 알려주는 거야. 얼마 잃었습니다. 알아. 그것 안 돼. 주인이 있지 않아요. 주인이 없어야 되는 사고가 생기면 플레이어가 책임져야 되거든.  차이가 그래서 무엇이 만나느냐 하면 이것 글자 이렇게 맞는 것이 이것 맞는데에 데리고 가서 이것을 딱 세우면 맞아요. 안 맞아요. 전부 다 틀려요. 이것 이 자리에 가서는 주의하라는 거야.
자기 시간만 있으면 이것 맞추는 것도 해 놓고 다섯 다섯해서 열 다섯 이것이 크기가  이것을 알 수 있게끔 벌써 다섯은 다섯 이것을 쥐고 넷 쥐는 것을 알아야 돼. 다섯 알고 네 다 알거든. 그것을 알아야 전부 다 차이 있는 것을 구별할 수 있어. 그것 똑같은데 일반은 몰라. 같은   알지. 다섯 넘으면 언제든지 여기에 가운데 갖다 놓으면 말이야, 네 마리 가운데 너는 여기에 가던 것 여기에 가 있어야지. 여기가 맞아. 여기 맞는 것이 어디에 맞느냐? 이 글자에 맞추어 가지고 맞는 것이 얼마만큼 틀렸느냐 올라가야 되겠느냐 내려가야 되겠느냐? 돈을 이래야 맞는다.
내려가 있는데 돈을 보태 줘야 올라가지. 잃을 것을 다 하라는 거야. 그러면 걱정 안 해. 이것 하나 보고. 주인과 플레이어가 달라. 플레이어는 자기 말 중심삼고 보지. 주인 자리를 몰라. 주인이 큰 자리 지키나, 작은 자리 지키나. 벌써 알거든.
주인 옆으로도 이것을 알지만 말이야, 예민한 사람은 크기가 얼마나 몇 센티가 자기들이 시험에 만져보고 몇 센티 차이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 몇 센티 차이. 이것을 몰라 가지고는 하던 판에서 돈을 받아 가지고 척 잡고 하는 것이 큰 것 작은 것 큰 것 중심삼고 몇 개가 하나 빠졌던 것을 안다는 거야. 그래야 싸움판에 비교될 수 있는 것을 찾지. 그러지 않으면 지기 마련이야. 손이 떨어지니까 생각이니 떨어지니까 지기 마련이지.
붙은 것 모르지? 몰라. 모른다고. 같다고. 이럴 때에는 반드시 이것을  그러지 않으면 안 돼. 가운데 이것 딱 해 놓으면 다섯 자리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안 돼. 다섯 자리. 계산하는 사람은 이것 보고 하는 거야. 몇 점 이것이 들어가는 것이 몇 개 있느냐 하면 그 전체가  거야. 계산도 그런 표적을 중심삼고 계산도 빠른 것을 익힌다 그거야. 이래 소리가 다릅니다. 소리가 크게 나요. 다섯 하게 되면 같이해도 소리가 안 나는데 묻혀 다니는데 소리가 안 나.
아이고, 교육 그만하고 갑시다. 돈 없잖아.「저희들은 다 있습니다.」나 여기 밑천이 이것 밖에 없는데 돈 보태주면 나 얼마든지 씁니다. 어머니 중심삼고 여기에 모이라면 두 개 아니면 세 개를 보태 줄 수 있어요. 다섯 개 아니면 세 개. 여섯 개에서 세 개도  끼우면 맞아요. 그것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짝이 상대가 되는 거야. 상대하는 자리가 전부 다 큰놈 작은  없었어. 날이 5년이면 5년 차이가 있는데 그것을 맞출 수 있는 것이 이 박수 세 번만 치면 알아. 세 번하면 얼마야? 삼 칠 이십일(3×7=21) 스물 하면 박수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 파미레도. 도시라솔 파에서. 파하고 4 5수에 부음이 들어가요. 이런 부음하고 이것 들어가는 거기에 반은 높고 반은 낮아. 그것 틀리면 다 틀립니다. 풍금도 그렇고 오르간도 그래요.
모든 동서양의 고층된 음악 기계는 그 공식에 다 맞아 떨어져요. 바이올린 줄도 마디도 그 계수법만 알면 이것 3 7단계 이것만 맞추면 다 화해 들어가는데 손가락이 다 알고 짚어주는 거야. 그것이 틀어지면 한 가지 틀어지면 화음이 안돼. 찡쨍. 두 소리가 난다는 거야. 그래 큰텍트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화음이 될 수 있는 것. 전부 다. 찌그러진다는 것을 내가 보강해 가지고 몸으로써 올라가지만  올라갈 수 있는 힘 내려갔으면 너무 내려가지 않고 중앙에 올라 끌이는 그런 형용을 해야 돼. 형용과 말과 모양과 맞지 않으면 안 어울려.
삼합이 이렇게 되면 이것이 상업입니다. 이것도 상업이고 이것도 상업이고, 이것 상중으로 볼 때에 이것 마디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여기 맞추어야 돼. 그러지 않으면 삼합 사합을 맞추어야 돼. 3 7수를 맞추어야 됩니다. 반음을 까부려 트리고 이게  되어야 돼. 그래   취하더라도 다른데  언제나 꼬부라진 대로   하거든. 그래 통일적 화음. 화합이 되어야 화음이 나야 닮아요. 소리를 들어요.
3 4 5 6 7 8. 3단계를 맞추어야 됩니다. 1차 2차 3차야. 마디가 세자리입니다. 하나 둘 셋. 마디가 셋인데 이것은 다섯의 끝의 마디요. 여섯의 끝은 차이가 없어요. 마디는 7 8이 연결돼요. 칠 팔 오십육(7×8=56)이야. 경계선 넘어선다는 거야. 육 칠 사십이(6×7=42) 같은 그와 페이스에 맞느냐. 알겠어? 알겠나? 나도 몰라. 그것 맞추는 방법은 나 밖에 몰라.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인데. 여섯하고 다섯하고 이것이 어디에 가서 다섯에 여섯에서 되고 여섯에서 일곱이고 여덟 이것은 마디로 칠 팔 오십육(7×8=56)이야. 마디 짓게 되면 56이 된다는 거야. 그것을 내가 찾아냈어.
영계의 관현악 소리가 얼마나 굉장한지. 내가 어깨가 자동적으로 앉았다가 일어서고 춤을 추고 다리가 이렇게 남북으로 거쳐 가지고 빙빙 돌아가는데 어찌나 신이 나는지 몰라. 그 자동적으로 맞춰줘. 그것이 언제나 들리면 들린 거리에 따라서 솔 리가 달려요. 높은 산맥에 화음이 되어서 소리는 디디딕댁, 디디딕댁. 단음으로 들려요. 둘이서 하나되는. 화음통으로 들으면. 그것이 최고의 4음 화합이 되어야 되는 거야. 칠 팔 오십육(7×8=56)이 되어야 어디든지 공명 하늘땅이 왕창해서 관현악이 다섯 박자 5박자 6박자 거기서 낮고 높은 것이 자동적으로 서양 사람이 동양 사람이 달라지는 거야. 동양 사람은 5박자고. 서양 사람은 몇 박자예요?「여덟 박자입니다.」칠 팔. 8박자예요.
아이고 갑시다.(경배) 형진이 어디 갔어?「오늘 온 사람들 점심 같이 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온 사람.」너 5천 달러 나 좀 빌려줄래? 이것 짝이야. 짝이 없어.「돈으로 있으니까 차에서 드리겠습니다.」안 줘도 괜찮아. 준다고 약속했으면 있다고 생각하면 짝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사랑의  키스해 주고 소리 나야 됩니다. 짝수는 없어져요. 너도 색시 따라 다니는 것이 좋아, 나빠?「좋습니다.」아들 며느리 따라 다니는 것보다 색시 따라가는 것이 더 편리해? 편리하고 좋아야 됩니다. 그래야 엄마 대신 아빠가 애기 어머니 대신 애기가 부르는 아빠 엄마하고 엄마야 어디 갔나? 엄마라고 불렀어. 누구 와서 신준이 형님이 큰 형님이 왔습니다 할 때에는 열두 넷째가 왔습니다. 말이 다 맞아요. 짝수는 좋아해야 되고 홀수는 싫어합니다. 너도 색시 이런 아들딸 데리고 싶어 해야 됩니다.
며느리 시어머니 시아버지 떼놓고 다니지 않는데 아들은 어머니 아버지 데리고 다녀야 됩니다. 한 짝이 양보해야 돼요. 그래야 1차 10년에 만났으면 2차 10년 3차 10년 되기 전에 2차 10년은  하면 자리 백업을 해요. 백업. 살이 떨어요. 살이 떤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공식이 된다는 것을 모르고 사니까 태평성대가 아니야. 그것 불쌍한 사람이야.
한사람은 누구 도와주고 갈까? 한사람 도와줄까, 말까?「아버님 비밥 했는데 드시고 나가시죠.」비빔밥 보다는 돈이 필요 할 때에는 비빔밥을 더 좋아할 텐데. 백원 짜리 몇이라도 해 놓고 비빔밥 좋다고 와서 들릴 일이 있으면 돈인 줄 알고 없으면서 반기면서 손 내 달라고 그런다는 거야. 비빔밥은 내가 먹을지 모르지만 비빔밥 자꾸 해 놓아. 손이 좋아하고 눈이 좋아할 것을 준비할 것을 알라. 이 쌍년아! 이제 같은 것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그것 잘못 돼.
물가에 갈 때에는 오리 새끼 줄 수 있는 고기 잡아 가지고 고기가루로 떡을 만들어서 내 손으로 물건을 놓지 않으면 고기 들립니다. 그런 수도 있잖아. 그런 생각도 알아야 돼. 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