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7월 7일 (木),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자기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를, 머무를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또 정진해야 돼, 전진해야 돼. 자! 훈독사!「예.」축하의 노래.「축하의 노래. (어머님)」「아, 예. (정원주)」오늘 코디악까지 연결해요, 우리 형진이 아들이. 해봐요. 「축하노래는 밝은 것으로 해야 되죠. 갑자기 아무 노래도 생각이 안 나요.」「천년바위. (어머님)」「예.」그 노래가 그게…. 천년을 불러도 계속 안 하면 안 될 노래야, 이게.
여러분들, 양창식!「예.」한국에 있어서 닷새 만에 찾아오는 돌팔이 장사니 장이 없어져야 됩니다.「5일장이요, 아버님? (양창식)」이것 외에는 아래에 그림자가 천층만층이 있습니다. 하나가 가리었으면 수천 개의 꺼풀도 이것을 가리고 있어요. 그 아래에도 역시 천국이 없어, 지옥이야. 해방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훈독사의 말씀 그 내용이 좋았으니 그 분이 하는 노래도, 이야- 남기고 싶은 노래가 아니겠느냐 하는 노래입니다. 그러니까 해봐요.
(정원주 훈독사, ‘천년바위’ 노래를 부름.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박수)
나이지리아 가야 할 양창식!「예.」책임지는 자리에서 한 번 무슨 노래를 해볼래?「노래. (어머님)」「노래하겠습니다. (양창식)」보고의 내용은 내가 어저께 들어오면서 얘기해서, 이게 지금 현재 한국에는 지금 뭐 축하연이 벌어지는, 전부 다 강사, 옛날에 중천한다는 말이,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그게 며칠이 가야할 중천의 소망의 날이야. 며칠…. 7년이 지나면 어떻게 돼?
자!「보고서 먼저 읽을까요, 노래 먼저 할까요?」그것은 여기에서 내가 적으라고 한 것, 나이지리아에 가서 처음 온 사람들의 마음 자세를 전부 다 정리해 놓아야 돼. 이거 추악한 별의별 가을 밭, 별의별 봄 밭, 별의별 꽃 밭, 그게 누구 꽃이야? 누가 심었어? 상관없는 겁니다. 여기 좋은 문화의 모든 꽃이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있다고 자랑할 것이 못 돼요. 지나가야 돼요. 자!
「오늘 아침에 특별히 한국에서 우리 문형진 세계회장을 모시고 수고하는 우리 본부의 간부들이 대표적으로 몇 분 참석을 했습니다. (양창식)」얼굴을 잘 모르겠네.「잠깐 형진님께서 소개하시겠어요? 제가 할까요?」「저쪽 날씬한 사람이 조성일 실장, 세계선교본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형진님)」
너희들이 세계 본부에 있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뭐, 어떻고, 지금의 때가 어떻고 평할 수 있는 소리가 왜 나와? 어! 이렇게 해야 되겠다. 선생님이 무슨 뭐, 뭐야,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의 서론을 고쳐야 되겠다고….「아버님, 그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양창식)」말도 말라구. 한 번 뜯어고치면 천년만년 누더기가 됩니다.「예, 절대 안 고칩니다, 그 원고는 페이지까지 그대로.」입 다물라고 가만히 있어. 네 말이야, 이 자체가? 선생님의 말을 왜 부정시키려고 해?
음미해 가지고 다시 재 명심할 수 자아의 자리, 주인의 자리가 어떤 자리야? 선생님의 말씀을 고치겠다고 하면, 너희들 누더기 같은 사람이 고치면 앞으로 하나님이 내려와서는 어떻게 하겠나? 문 총재, 너 뭐야? 통일교회 너 뭐야? 이게 뭐야?
그것을 붙들고 천지의 창조주가 되신, 본향의 주인 양반이 거기에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 이것 이상 없다고 붙들고 천 년 정착을 선포해도 이 세상…. 자기들이 무슨 뭐, 이 쌍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뭐 있어? 본부, 나 본부의 대가리들 몰라, 이놈의 자식들! 처음 봐. 너희들의 말을 듣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앉아 있지 않아. 너희들은 선생님의 말을 듣기 위해서 앉아 있어? 선생님의 말씀을 다 행했어? 행한 자기의 실적적 기반을 보여주라고, 이 자식들! 자기 자신이 부족한 것을 모르고 남을 평할 수 있고, 선생님이 한 무슨 서론이 틀렸으니 내가 저것을 고쳐야 되겠다!
나이제리아, 나 이제, 제(弟), 동생의 이로운 세계를 알았다. 이름이 나이제리아야. 나 이제 제(弟)가 이로운 세계야. 그놈의 자식을 내가, 아프리카에서 누구보다도 공을 들이고 누구보다도 기반을 닦았는데 다 팔아먹었던 놈들이야, 이놈의 자식들! 내가 남긴 것은 하나도 없어! 거기에 뭐, 자기들이 뭐를 이러고저러고 해? 말 말라구.
요전에 뭐, 무슨 뭐, 한국에 무슨 큰- 기쁜, 그림자가 없는 세계가 왔다고, 그거 며칠이 가? 그러면 그거 지나간 다음에 선생님의 말씀도 다 없어져요? 붙들고 넘어가야 할 것이 뭐야? 역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하면 다야. 거기에 ‘천주대회’까지. 거기에 나머지 존재가 없어. 그 말 가운데 자기 자신을 엮어 가지고 나는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새로운 보고 필요 없어, 이 자식들아!
나, 여기 본부에 있는 무슨, 너희들 본부에 엎드려 가지고 본부의 책임을 할 수 있는, 내가 이렇게 낫다고 충고를 하는 이놈의 자식들 말이야. 자기는 옳고, 선생님이 책임 소명이 세우는데 있어서 선생님의 갈 일선에 가야할 화살촉이 가는 길, 어떤 길을 걷고 뚫고 가는지를 모르는데 꽁지도 못되는 것들이 다시 뭐? 어디로 갈 거야?
욕심의 세계가 날개를 치고 있는 이 땅이야. 나는 말없이 지내려고 하는데…. 나이제리아이고 무엇이고, 나 이제 그놈의 제리아라는 곳을 깨뜨려버려야 되겠어. 에덴동산에 그 제리아가 없었어. 동생이 이로운 곳이라는 것이 없었어. 나이제리아, 없었어. 이러고저러고 하는 말들이 왜 많아? 한 대목 붙들어 가지고 천년 사연도 지금 선생님이, 저 꼬투리를 어떻게 없애느냐 하는, 그것을 위해서 가는데 그거 틀렸으면 어디로 갈 거야?
후천세계의 장막이, 천막이 없는데 그 천막을 해서 라스베이거스까지 최종적 결론을 짓는 이 마당에 와서 뭐, 후천시대의 서론이 틀렸습니다. 이놈의 자식들아! 수작을 하지 말라구. 양창식! 나, 그 얼굴 그리워하다가도 퇫! 침을 뱉어 버려. 돌아서는 거야. 나, 너의 색시가 왔다가 갔는데, 저 여자가 어디로 가나? 그 아들딸을 길러서, 무엇을 하려고 기를까? 누구를 위해 기르는 거야? 자기의 아들딸?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아보지 못했어? 보지도 못했는데, 네 아들딸이 그 자리에 갈 수 있어? 없어. 심각한 말이야. 나하고 얘기해 보자구.
너희들이 여기에, 본부에 있는 녀석들이 왜 처음 왔어? 라스베이거스를 알아? 후버댐을 알아? 석고보트가 지금 어떤 자리에 서서 무엇을? 공중에 날아가는 배를 만들겠다는 거야. 그거 그렇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천막 안에서 자기의 운명을 엮어 갈 때, 이 천막아 비참하다고, 그 자리가 꽃방석에 앉아 가지고 탄신을 해, 이 자식들!
너희들 전부 다 총생축헌납 제물을 바쳤어, 안 바쳤어? 본부의 아무개입니다. 나, 이름을 모를 그것을 발표할 때 이게 무슨 수작들이야. 내가 내 이름을 발표 안 해놓았는데.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동그라미 가운데에서 동그라미가 없어져 가지고 날아다니는, 내 자신도 없어져야 할, 거기에 있는 것은 그림자가 있기 전에 실체가 먼저 있어야 할 텐데, 실체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그림자가, 자기들이 이러고저러고 꿈을 꿔 이 쌍것들아!
선생님이 머물 자리는 내가 알아. 지나간 날이, 내가 가고 있는 자리보다 귀한 것을 알아. 너희들 화려한 옷을 입고 화려한 냄새를 피우고 화려한 맛이 다른, 오만 가지 그 가장적인 그림자의 사람을 좋아하지 말라는 거야. 참이 어디에 있어? 참부모가, 참이 못 되었으니 참이 어디에 있어? 이 똥개 같은 녀석들아!
이렇게 말했는데 내가 어제 저녁에 용평 문제를 중심삼은 동계 올림픽 대회가 이게 화제의 꽃이라구. 거기에 문 총재의 설 자리는 어디에 있어? 그거 내가 다 만들어준 거야. 누가 만들었어? 라스베이거스, 정착지를 말하고 후버댐 정착지, 그랜드 캐니언, 자이온 캐니언 세계를 말할 수 있는 뭐야? 천지인참부모 정착?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야,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아!
너희들 마음이 정착한 데가 어디 있어? 젊은 놈들이 다 늙은이들을 치워버리고, 치워버리면 자기가 설 자리가 어디에 있어? 어머니 아버지 치워버리고 하나님을 치워버리고 어디에? 뭐, 젊은이들? 요즘에는 젊은 사람, 젊은 사람, 이 똥개 같은 얘기 그만두라구.
선생님도 열일곱 살 때에 예수님이 나타나, 예수를 내가 믿지 않았어. 너, 누구야! 나한테 손 내밀어 봐. 너를 못 믿어. 골짜기에 찾아 헤맨 사나이, 그거 누가 알아? 미인 옷깃을 붙들고 내가 사정하는 사람이 아니야. 그 불타오르는 천지의 하나님도 그 자리에 계실 수 없게, 뜨거워서 이 사랑은 천년 후에 내가 필요로 할 수 있는 그 사랑 자리도 나 필요 없다 그거야.
내 마음이 쉴 자리, 내 마음의 기둥 가운데에서 천년만년 그 자리에서 소용돌이 칠 수 있는 것이 올라갈 수 있는 물결로서 비쳐 가지고 구름이 되고, 구름에서 비가 내리고 우박이 내리고 세상을 정비할 심판의 날이 오지 않았어, 이놈의 자식들!
말씀을 대해 가지고 그렇게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고 네 결정이 옳아? 나 그 말 못 들어. 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나는 알아. 너희들은 몰라. 모르는 것들이, 이 똥개 같은 냄새를 피우지 말라구. 눈물을 흘리고 넘어야 할 고개가, 아리랑 고개 열두 고개, 열두 고개 중에 한두 고개 넘어봤어? 뭐 그런 얘기는 얘기할 필요도 없는 거야. 나는 이제는 입 다물어. 갈 길만 남았어.
너희들 여기에 뭘 하러 왔어? 내가 오라는 얘기 안 했는데 누가 오라고 했어? 너희들끼리 꿍꿍꿍꿍 꿈을 꿔 가지고, 선생님이 꿈에서 깨워서 춤을 출 것 같아? 노래와 춤, 박자를 맞출 것 같아? 안 맞춰. 너희들은 바깥세상의 바람 소리는 알고, 여러분 전부 다 비가 오기 위해서 바람이 불게 될 때에는 높은 건물을 대하면 휘파람 소리가 들립니다. 그 휘파람 소리가 들리지 않은 그 세계에, 휘파람 소리를 들을 줄 알아, 이 녀석들아! 날뛰지 말라구.
뭐, 누구의 아들인데 뭐 어떤 누가 뭐…. 그 사람이, 나 걔 몰라. 그 어미가 누구인지, 아비가 누구인지 내가 감정을 안 했어. 예수님의 역사를 감정해도 지금까지 몇 천 년까지 감정이 끝나지 않았는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모르는 작자들이 이러고저러고, 그 세계가 가야할 그림자가 어떻고 하늘의 미라지(mirage; 신기루)와 같이, 미라지가 뭐야? 환상적 몽유병 실상이야. 몽유병자들이 실상을 하는, 지나가는 하나의 느낌을 말할 수 있는 거야. 그것이 영원한 내가 머물 수 있는 발판이 안 돼, 이 쌍것들아!
선생님 앞에 별의별 세상의 유명한 사람들 다 나타났다가 지나갔어. 나만이 남았어, 이제는.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나를 지나 못가. 참부모가 너희들 그렇게, 제멋대로 살아온 자기 생활, 그 실체와 그 그림자가 살아나오는 그 반영된 젊은 생애 기반 위에 하나님의 안식처가 발작적으로도 없어. 소리도 안 나, 이 자식들아!
내가 엊그제 우리 신준이 얘기했지? 순결대학이라는 대학이 정착할 곳이 어디야? 우리 어머니가 앉아 있지만 말이야, 이야- 어머니가, 내가 엊그제 얘기했지만 어머니를, 왜 선생님을 자기 마음대로 기분이 나쁘면 ‘왜 그래! 내 말을 듣지.’ 큰 소리를 어떻게 해? 이렇게 하라는 데에 왜 안 했소. 그렇게 손가락질을 어떻게 해?
내가 찾아 모실, 만우주의 창조의 주인은 나 그렇게 할 생각도 못했어. 몇 천 년 역사를 엮어도 그 고개를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어떻게 대담해 가지고 그렇게 똥을 싸고 무엇을 해 가지고 그거 맛있다고 먹는데 따라가서 못 먹어.
지금도 내가 청평에, 뭐 용평이 무엇이고 다 뭐… 나는 옛날에 우리 집에서 살면서 밤나무 노가리나무 가시나무 까치둥지, 그 세상에 반대하는데 죽을지 살지 모르게 10초에 올라가던, 7초에, 10초가 아니고 7초에 올라가. 3초 이내에 너보다 빨리 내가 가서 기다려. 내가 기다려야 되겠다는…. 언제든지 암놈 수놈 가운데에는 내가 가기 전에 벌써 알을 품는 것을 지금도 눈으로 보고 있는데, 너희들이 새끼를 낳겠어? 뜻 앞에 나타나기가 부끄러운 거야. 나, 그렇게 사는 사람이에요.
나도 미쳤지, 여기에 와서 돈이 있으면 돈, 내가 여기 지갑에 없으면 그냥 없는 가운데에서 내가, 꿈 가운데에서 지내면서 지내지, 돈을 해서 뭘 해? 너희들을 위해서. 이것들이 눈을 깜빡거려 가지고 돈이 한 푼 없으면 거지 떼거리, 꽁지에 따라 내려가 가지고 그것을 날아 가지고 저- 몇 백 천 리에 금은보화의 주인의, 내가 주인 문서장을 가지고 이것을 천년만년 전부터 만나고 싶고 주고 싶을 수 있는 마음이 없어 못 주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알아야 돼, 이 쌍것들아!
여기에 어떻게, 이것은 내가 지금 옛날에는 여기에서, 여기에서 이 자리에서 두 발자국에는 저거 넘어갔는데 말이야, 열 발자국을 해도 못 넘어갔어? 이야- 그런 꽃다운 활기찬 시대를 다 넘어, 이제 구십삼 세가 되어 가지고 뭐가 안타까워 가지고 뒷전에서 큰소리하면서 앞서가지 말라고…. 어디로 갈 거야? 갔다가 돌아올 길이 없잖아. 표제가 있어야 돼, 표제. 표상적인 사진이라도 있어야지.
마라톤 대회를 해서 갔다가 올 때에는 누구의 사진을 품고 돌아와서, 일등을 하게 될 때, 자기의 사진, 자기의 어머 아비, 자기의 형제의 사진, 자기 나라의 대통령 사진을 가져 가지고 달려 가지고 승리했다고 표창을 하지 못해. 아기로부터 복중시대의 그것이 전부 다, 정자와 난자의 상봉의 순간이 어디에 있었느냐고, 없어! 여기 미미 상도 있지만 말이야, 없어.
하늘의 뜻 앞에 제단이라도, 전부 다 이름도 없어 가지고 그 자체가 그것으로 그만이다. 할 수 있는 자리 없어. 그래, 자기들이 해놓으면 선생님이 평하잖아. 왜 이렇게…. 양창식이가 책임자가 아니야. 나이지리아 문제의 책임자는 나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뒷전에 놓고 뭐 너희들끼리 떠들어대는 그 잔치판이 누구를 위하는 거야? 그 잔치에 베푼 제물은 누가 가져가? 너의 주머니 무슨 주머니야! 몸 마음의 참다운 주머니가 어디에 있어? 싸우지, 지금도. 평화의 기원 주머니가 어디에 있어?
살아있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니야. 승리라는 것이 승리가 아니야. 또 가야할 길이 있어. 더 높은 차원의 세계가 있다는 거야. 그래, 나는 일을 지내고 잊어버리는데, 너희들은…. 나, 요전에 연아 여기 며느리, 이야- 칠전팔부활의 기준도, 칠전팔기를 몰랐다고 하는데, 날짜가 무엇이고 무엇인지 나 다 잊어버렸어. 더 큰 것을 찾아가기 때문에 그거 좋다고 머물 시간이 없어. 잊어버리는 거야. 까마득하게 잊어버려. 하나님이 복귀역사를 해나오던 것을 마음대로 넘으면 문 총재 만나지 못합니다. 나, 그런 하나님 못 만나요.
제일 좋으면 손이면, 손짓에 가서 머물러 가지고, 자기 움직인다고 손을 가서 만져볼 수 없어요. 자기 모시는 주인을 만지고, 그래 가지고 나는 뒤에서 그 손이라도 한 번 만져봅시다. 네가 만진다면 손만이 아니고 내 손, 팔, 다리, 몸뚱이 전부 전체를 만져도 좋다고 할 수 있는, 간판을 붙이고 허락했다고 하는, 나 없어.
나, 옛날에 어디야? 비료 공장에서 일하게 될 때에는, 내 여기, 이 이상 선생님의 몸뚱이를 본 사람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까지도 안 보였고, 누나까지도 안 보였어요. 요즘에는 너의 제일 가깝다는 천국 들어가기 위한 시중을 시킨다고, 아이들이 전부 다 선생님 이거 잡수시오.
자, 이거, 알지도 못하고 먹으라는 거야. 내가 먹어본 적이 없는데,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과도 말도 해보지 못했는데 그거 들라고 해서 어떻게 먹어? 입이 벌려? 혓바닥이, 자기 손이, 젓가락이, 핀셋이 물건이 들리지 않아. 이게 움직이지 않아. 너희들 이거, 이것도 이게 있으니, 이거 하려면 삼위기대를 내놓고 이렇게 하려면 이거, 상중하가, 중이 까부러졌으니 지탱하는 거야. 이게 안 꼬부러져 가지고 사방이 일치가 되었어? 어디에서 물을 맞아? 선생님이 공식화시키고 있어.
나, 이런 얘기를 해서 안 됐지만 말이야, 어머니라고 하는 사람을 가만히 보면, 내가 바라보던 어머니 얼굴이 천 년 전, 만나기 전과 만난 이후가 천태만상이 달라졌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본연의 그 실체의 환상이 안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전체를 만날 수 없습니다. 머리카락을 하나 당겨도 알아. 누가 만져보는지를 안다구. 더운 온도가 차이가 나요. 삼팔선, 삼십팔도에 거기에 머물러 가지고 넘어갔다가 돌아와야 돼요. 돌아왔다가 또 그 자리를 지켜서 그 최고의 품에 이 자리는 밑창에서 중심이 이어지지 지구성, 전부 다 용광로 속에 녹아. 화산맥의 용광수와 그 핵의 뿌리에 뿌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그거 내려다보면 없어. 사다리가 없어. 건너다보니까 다리가 없어.
아, 그것을 명시해 가지고 서론을 내가 천년만년, 하늘의 말씀한 말씀과 총론 결론을 지었는데 그거, 그거…. 나는 못 믿어, 그런데 이 자식이 졸면서 운전을 해. 어떻게 졸아? 심각하지. 다 여기에 조는 패들이 많아.
조동호는 누구를 위해서 살아? 누구를 위해서 살아? 조동호 아니라, 조 씨 가문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야. 네 형님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야. 네 아비들도 아니야. 아비도 모르고 조상도 후손도 모르는 것이 그 이상의 뿌리를 붙들고 뿌리에 있어서 연결된 싹이 되고, 입과 가지가 되고 향기와 꽃이 없다구요. 없어. 찾아보라고, 없어.
나는 가다가 지금 현재, 망두석이야, 망두. 망두석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망두, 머리를 잊어버린 표상적 실체야. 사진이든가. 그 실체와 달라, 말씀실체가 아니라 실체말씀이야. 너희들이 뒤집어 놓는 데에도, 그거 틀렸다고, 아이고 얼마나 와와와와와- 라스베이거스의 갈 길을 내가 누구 따라가지 않아.
여기 감리교에 다닌다는 장로, 심 장로라는 녀석이 나한테 찾아오더니, 옛날에는 뭐 내가 있는 데까지 찾아오지 못했는데, 요즘에는 찾아와 가지고도 어떻게 문 총재가 자기를 만나 가지고 감리교회에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없나? 대가리를 젖고, 대가리는 옆에 놓고 꽁지로 와서 이래. 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몰라. 그것을 내가 잘라버릴 것인데. 네가 뭘 했기 때문에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감동을 주겠어?
맨 처음에는 저기 동쪽에 앉았다가 펴더니, 이제는 빌보드 붙이고 위에 붙이고 다 이러니까, 하는 것을 보니까 자기가 잘못 생각했다고 하면서 가까이, 나 가까이 싫어. 네가 그만큼 가까이 오면 나는 그만큼 뒤로 물러가. 못 갈 수 있게끔. 네가 가야 할 열두 고개가 남았어.
너희들도 이게 본부에서… 국진이도 열두 개 남았어, 열두 고개 남았어. 형진이도 열두 고개 남았어. 내가 연아 뒤에 형진이 뒤에 따라가는 내가 아니야. 나 지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연구하고 가는 양반이야. 그림자가 아니야, 실체를 붙들고. 실체가 나를, 옛날에 젖먹이 배고플 때에 엄마가 젖을 먹여주며 나를 안아주던 그러한 실체가 아니야.
그러니 둬 두고 봐야 돼. 강원도 박원근이 둬 두고 봐야 돼. 더 좋은 것들은 어드러냐 보자 그거야. 더 좋은 것을 둬 두고 지키고 천년 주인이 되겠다고, 그것을 둬 두고 놔두고 돌아와 또 다시 찾아가야 돼. 거기에서 올라갔다가 한 기둥에서 한 코너스톤에서 오르락내리락 이게 커야 돼. 이거 크게 되면 이 사방은 자연히 커요. 동서가 커지면 남북도 커지는 거야. 남북이 커지면 동서도 넓어지는 거야.
그 자체의 변화가 없는 한 너희들 개체 다른 얼굴도 모르는 저 녀석이 누구야? 나, 감정합니다. 나 같으면 나타나지 못해. 내가 그렇기 때문에 천주교에 가서 내가 문을 착- 간판을 떼버리지 않아요. 둬 두고 보지. 어느 종교를, 간판을 붙이고 틀렸다고 해? 나, 그럴 생각 없습니다. 이것은 내 자리라고, 나 가는 길이야 아직까지.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 제일 좋은 자리를, 그 주인 양반이 요즘에 무슨 전부 다 현대의 무슨 팔십일 세든가 팔십삼 세가 됐다는 할아버지가 왔다가 나를 만나기를 무서워한다나? 양창식!「예.」그런 얘기를 했지?「대한항공이요.」「조 회장.」왜 문 총재 만나기를 무서워 해?
네가 가진 물건이 정정당당하지 않지, 그 말이에요. 문 총재가 가진 사람, 나 무서워하는 사람 없습니다. 칼을 잘라버려. 자르면 돋아 나와. 5분 후에 잘랐으면 10분 지난 1초 동안에 나와. 그 싹이 없어지면 끝장이야. 실체말씀이지, 말씀실체야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나 그거 믿지 못해. 어머니도 믿지 못합니다.
내가 어머니에게 들어가서 어제 조용히, 언제든지 나이 많은 늙은이 자기 자는 데에 와서 방해한다고, 왜 열두 전에 와야 할 텐데, 열두 시 넘어 가지고 와서 왜 깨워? 조용조용하지. 자기를 위한 천국이 아니야. 그 담이 점점….
담이 이렇게 져서 이렇게 뒤에는 자빠지겠는데, 이게 와 가지고는 이렇게 나를 포위해버리고 말아. 어머니의 방에 들어가기, 너희들은 들어갈지 모르지만 나는 들어가도 왼발을 들이고 이 순서를 잊지 않고 들어가는데, 발이 나 먼저 가버려. 왼발이 들어가. 왜 그렇게 됐느냐 그거야?
그 자리에 선생님은 스톱 안 합니다. 나는 떠나야 돼. 수직으로 올라가든가 동서남북의 팔방일주야. 팔방에 기둥이 하나야. 여덟 개가 아닙니다. 상대 둘은 십육이 아니고 사 팔이 삼십이(4⨉8=32)가 아니야. 그거 다- 그림자가 차원이 달라지면 달라져요. 그거 무서운 거야.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무서운 거야. 하나님 자체가 없어져요.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하려고 그래. 말해보라구.
문 총재가 하나님을 해방하고,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만들어 가지고 평화의 코너스톤 위에 변지 않는 기둥을 박고 씨를 심고 기른다는 말을 할 터인데, 그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 씨가 됐어? 어! 이 조그마한 놈의 새끼들아!
뭐 여기에 와서 선생님에게 진언을 하러 왔어? 한 번 얘기해보라구. 선생님이 발길로 차 가지고 어디에 없어지게 만드나 안 만드나? 내 자신이 안착을 못해 가지고 가고 있는데, 날아가고 있는데, 왜 이렇게 요란스러워.
아, 용평이 벌써 뭐 소련하고 무슨 뭐 중국한테 잡혀 가지고 끌려 다닐 때 나 따라다니지 않았습니다. 지금 소련을 무엇을 생각하고 중국이 무엇을 생각하고 미국을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나를 이용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야. 너희들 따라가지 않아.
워싱턴까지 지금 전부 다 백악관, 안기부, 시 아이 에이(CIA)본부를 능가하고 올라가고, 높은 기둥 위에 올라갈 자리를 몰라, 그들이. 왜 회전의자에 앉아 가지고 그것이 몇 각도 틀리는지를 알아? 몇 천 년 틀리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누구의 말을 빌려 가지고 쓰지 않아. 나는 내 입이 말해. 공명권을 한, 그 공명권의 주인이 되어야 되는 거야. 그 가운데에 내가 없습니다. 몸 마음이 공명되는 것을 볼 때, 이렇게 하게 되면 나중에 빼애애앵- 소리가 안 들립니다. 안 들리는 데 무한세계에 날아가. 소리가 있는 세계는 위험한 세계야.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무릎이, 덮개가 앉게, 가죽 덮개가 앉게 기도를 했지만, 요즘에는 손끝도, 손톱도 바짝 자릅니다. 여자들의 손을 보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 어! 몇 백 층이 되어 있어. 저거 어디에서 부러지면, 뒤집어 부러지면 어디가 부러지느냐 이거야. 자리가 뒤집어져 180도 변태 무한의….
그래, 그렇게 예민한 사람입니다, 내가. 벌써 우리 천화궁전에 들어올 때는 벌써, 들어올 때에는 여기는 내 경지가 아니로구만! 그러면 딴 사람이 누워있어, 들어가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어. 어머니 같은 사람으로 봤는데, 어머니 얼굴이 어머니 얼굴이 아니야. 거기에 자기가 매일 같이 습관이 되어 있는 침대에, 이불을 재끼고 어떻게 들어가? 나, 못합니다. 코너에 앉아서 깰 때까지 너는 누구였다는 것을 감정해야 할 책임이 있어. 그것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
내가 돌아봐야 할 곳은, 나이지리아. 내가 이번에 전부 다 구라파 11개국, 후천시대에…. 이거 어저께 긁으니까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은 아무리 긁어도 이거…. 어머니 보고 얼마나 뭐, 이 손이 가려워서 긁었는데, 이번에는 이쪽으로 들어가서 가려운데 말이야, 이거 보라고 전부 다- 이거 긁으니까 점점 열이 올라와.
가렵지 않으면,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불을 저쪽에 찬 데에 이러면서 잘 자리를 찾습니다. 그래, 열이 나면, 바람이 불어보면 바람이 부는 대로 이렇게 두면 얼마나 시원하지 몰라. 그 자리에 가서 눈을 깜빡깜빡, 아이 이제는 내가 눈을 감고 잠을 청해야 할 텐데, 나도 모르게 자요. 저 경계선 잠자리에 들어갔는데 나도 모르게 잔다구. 그 자리가 어떤 자리야? 나 이거 아직까지 깨치지 못했습니다.
단계, 단계, 올라가라면 저기 끝 저 벽에 있어서 돌아올 수 있는 표시체가, 반사가 되어 가지고 나의 얼굴을 쳐서 없어. 무한히 가는 거야. 가는데 돌아오지 않아. 언제 끝을 만지나? 아하, 영계에 가다가도 세 시간 이내에 돌아올 수 있는 길에 섰다는 것을 알 터인데, 돌아올 자리가 어디에 있어? 어머니 찾아가야 할 때 나 못가.
와 가지고는 이거 누구 집이야? 누가 자리를 잡았어? 그러면 어머니의 소녀 시대에, 학생 때에 입었던, 우리 청파동에 그 본서를 찾아온 어린 아기가,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 저거 내 동생이지, 내 같은 어머니 태중에서 자랐던 동생인데, 거기는 촌수가 없습니다. 대등한 가치야. 그게 그리워.
내가 돌아다니면서 이 지구성을 돌아다니면서 뭐 어떻게 몇 천 명, 몇 만 명 대회를 했다고 해서 좋다고 해서 야단을 하지만,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찍짹, 할 때에는 숨을 못 쉬어요. 너희들은 숨을 쉬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나는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가도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기가 거북하니까 뒷문으로 뒤돌아 나올 수밖에 없는 길입니다. 거기에 정착할, 국진이가 만든 안착 정착이 없어요. 형진이도 안착 못해요. 내가 자리를 잡아주어야지. 어!
이 사람, 이 사람은 언제든지 이거 내칠 수 있어요. 그런 대표의 이름을, 양창식이를 내가 저런 자리에서 써먹어 가지고, 그런 자리에서 길러 가지고 썼는데, 여기도 그래. 무슨 중요한 말을 하면…. 요 전에 두 사람 세 사람 가운데, 박 씨 할머니가 돌아갔지?「박정민.」박정민 권사님이 돌아갔어. 그 사람이 하나님이, 선생님에 대한 하나님의 권고의 말은 그 사람이 주인 노릇을 했습니다, 나보다도. 내가 고맙게 생각해요. 이야-
이상 상대를 내가 얻어준다고 했더니 쫓아버리고 나한테 또 왔어. 네가 어떻게 왔어? 신발이 안 맞고 옷이 안 맞는데 어떻게 같이 갑니까? 자기는 선생님의 뒤를 따라갈 수 있는, 하늘의 약속 그대로 살아야지, 그것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남자가 아니고 두루뭉실이더라도 나는 남자로 키워 가지고 천상세계에서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배필로서 키워 가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그 사람 못 만났습니다. 선생님이 뒷전에서 이렇게 먼 데라도 돌아야 시인하지 딴 데에 가면 없어. 아들딸도 믿지 못하고 너희들도 못 믿겠다는 거야. 나도 그렇게 살아.
어머니한테 닻줄을 매고, 닻줄을 혼자라면 어디로 가? 왕 닻줄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미치지 않고 사방에서 천만닻줄이 동서사방에서 균형을, 균형을 맞추어 가지고 밸런스가 된 핵의 자리에 정착할 수 있는데, 그 자체에 주체 대상도 몰라 가지고 날 뛰어?
내가 통일신학에 이제 가서 다 쫓아내 버려야 할, 뭘 하는 패들이야? 네가 먼저 여기에 어떻게 와 있어? 너는 가다가 세 발짝이면 이렇게 왼쪽으로 돌아서누만! 그거 눈에 보여? 몰라요. 선생님이 가르쳐주면 가지만 그러고 있어.
선생님이 일생동안에 한 말이 다 무서운 말들입니다. 내 입을 가지고 한 얘기가 아니야. 내가 알아. 야, 야, 야! 아무 나라에서 너를 찾아오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 찾아올 터인데 그거 무서워하지 마. 이 손가락 떼 버려. 소리가 나야 돼요. 소리가 안 나. ‘띵 땡 똥,’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있지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갔다가 돌아와요 돼. 숨을 쉬어야 돼. 휘이이익 휘이익- 그 다음에는 ‘휘이익 휘휘휘 휘익 휘익’ 소리가 같이 나야 돼.
문 총재가 오십 전에 한 말, 그때의 말이나 오늘의 말이나 소리가 들려. 으흠, 소리가 나. 숨소리가 나, 아기. 하나님이 어머니와 아버지 같으신 그 아들딸의 숨소리를 듣고 자는지 아는지, 공상을 하는, 눈을 감고 숨소리를 듣고 알아요. 왜 안 자노? 왜 자고 있는데 왜 그래요? 아이고, 너는 잤다고 하지만 나는 숨소리가 안 들리는데 어떻게 해?
내 눈도 지금 이게…. 내가 전부 다- 조동호!「예.」선생님의 눈치료 해주는 것을 왜, 전기 치료를 안 해줘?「하겠습니다, 아버님. (조동호)」네가 의사인데 병자가 치료를 해달라고 해야 치료를 하나?「아무 말씀이 없으셔서요.」말씀, 너한테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안 돼.「예, 알겠습니다.」하라는 것도 못하는데 무슨 상대를 해? 내가 자기에게 지금, 6만 달러를 빌려왔어. 6만 달러야, 5만 얼마야?「다 아버님 돈입니다, 그게.」생명이 아버님 것이지 자기들 거야?「예.」여기의 주인이 누구야?「아버님이십니다.」아버님의 상대는 누구야? 어머니도 아니고 임자들도 아닙니다.「예.」주인이 누구야? 허재비가 왔어, 허재비가. 허재비가 주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야.
알고 보면 여러분이…. 여기 산탄총을 전부 다 압력을 눌러 가지고 그거 만든 사람이 문성균이가 아닙니다. 나야, 나. 지금도 문성균이, 야 네가 총을 100정을 만들었는데 100정이 전부 타켓이 달라. 100발 산탄이 같이 해서 안 가고 헤쳐서 가는 거야. 그거 타켓으로 저기로 쐈는데 이렇게 쏜 것이 저기 올라가야 할 텐데 더 내려가. 출발하던 본래의 타켓이 있었다는 것을 모른다 그거야.
박원근이의 본래의 타락한 근원을 모르잖아? 나, 그거 밝혀 나온, 지금도 자리 안 잡습니다. 나, 여기에 황금덩이 왕관을 세우고 나 여기에 안 와 살아요. 내 침대를 내가 못 만들어. 누가 만들어서 해줄 텐데, 이야- 그거 누가 만들었나? 원칙을 중심삼고 벗어나는….
여기 저- 유정옥이도 자기가 생각한 것이 옳은지 그른지, 선생님에게 말씀해 가지고 이해시켜 가지고 한 번 긍정, 두 번 동서남북 긍정, 팔방의 긍정을 받기를 바란다는 거야. 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네가 염려하지 아니하고 갈 길을 다 지나가게 되면 나는 돌아서 나오는데 이 사람은 돌아서 못 나와. 갈래 길이, 자기 갈래 길이 달라.
어머니도 그래. 어머니가 선생님을 따라갔다가 끝에 갔다가는 나 돌아설 때 못 돌아서. 내가 그래서, 3일 전이구만, 엄마! 내가 일생동안 듣기 싫은 것, 왜 큰 소리야. 좀 늦게 들어와서 잠자리에서 깨웠다고 해서 잠자리 깨워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깨워주는데 왜 불평이야. 조용조용하지. 내 깨울 수 있게 왜 큰 소리를, 소리를 해서 깨우노? 깨우는 불평을, 마음으로 즉석해서 답을 하고 있어. 나 그런 자리를 못 넘어갑니다.
내가 천 만 리의 내 기반을, 지금도 사람은 몰라. 어디에 붙였는지 몰라. 그렇게 사는 남편이라는 양반을 마음대로, 조금 들어와서 일찍 들어와 가지고 나는 먼저 올라갑시다 해서 안 올라가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에 와서 이게 뭐냐고, 내가 하자는 대로 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래 가지고 내가 필요한 사람들, 여기에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 도와줄 수 있는 돈 한 푼 어머니가 갖다가 주지 않습니다. 나 혼자 마련해야 돼.
여기에 본부에 있는 사람들, 여기에서 쓰는 비용을 몰라. 너희들도 그래. 요 며칠 동안에 매일 아침 점심, 자기 비용을 내가 주어봤어. 언제나 그러면 좋겠다. 돌아서야 돼요. 모든 것을 다 이렇게 위해서 하면 앞으로 태양을 뒤집어놓고 태양을 밟고 올라서야 되는 거야.
그래, 지구성 앞에 낮에는 이것이, 남자들이 여기 앉지만 여자들은 거꾸로 있어야 돼. 포대기가 어떻게 되나? 지구성을 받들어주어야 할 텐데, 포대기가 여기에 올라와서 다 망쳐놓았어. 포대기 자루에 베개를 놓아야 되고 이불을 놓아야 되고, 가래침을 뱉으면 휴지를 놓아야 되고, 그거 싫다고 하면 보자기 필요 없어요. 이 천년바위가, 여기에 가래침을 뱉던, 핏물을 갖다가 쏟든 땅은 불평을 안 합니다. 흔적이 없어 지나가 놓으면 물이 흐르면 깨끗해져요.
그래, 내가 지금까지 섭리의 뜻 앞에 얻어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내 맘대로 밥을 지어먹고 사는, 지어주는 밥을 얻어먹고서 어디에 가면 누가 하던 것이 맛이 있든가, 정성을 들이는 사람의 밥은 틀림없이 먹어, 내가. 젓갈을 저렇게 맛있게 해서 여기 여름 같은데, 여기 전라도,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기후가 비슷해. 절반 딱 갈리면 동서입니다.
상하로 하면, 수평으로 가게 되면 상하입니다. 좌, 오른쪽 그 다음에는 순행하는 데로 보면, 역행, 대응과 대치야. 대응 대치가, 대치가 대응을 소모시키는 일이 없어. 우주의 근본이 거기에서, 너희들은 그것을 몰라. 자기가 옳다고 하면 그거 다 인정을 받을 수 있나? 너희들이 본부에 있다고 너희들이 무슨 문화부장이고 나, 사람으로 여기지 않아. 도적놈의 새끼야, 이놈의 자식!
강원도 출신으로 문화부장을 하던 사람이 누구든가?「유광렬입니다. (박원근)」이름이 광렬이야? ‘빛 광(光)’자에 ‘매울 렬(烈)’자를 붙였어. 그게 모범단 유자냐 ‘버들 유(柳)’자냐 그거야?「‘버들 유(柳)’자입니다.」‘버들 유(柳)’자가 우와- 빛이 뛰놀아.
통일교회, 어느 종교에도 그 사람 잡아가자고 해서 기합을 준 사람이야. 자기가 하는 말이 이야-  통일교회가 이상한 것이 뭐냐 하면 내가 어느 단체에 가더라도 대번에 내 눈 앞에 잘났다는 사람과 얘기를 하게 되면 그것이 없어지곤 했는데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아. 점점 커가니까 점점 무서워지는 거야. 선생님이 나에게 그렇게 무섭게 안 그랬는데, 점점 무서워지는 것이 자기 때문이야. 아하-
자기가 말씀을 교정할 때에는 한 토까지 집어넣었지만 내가 이 토를 하는 대신 위에는, 힘이 위에 되어야 할 텐데 아래에 내려와서 힘을 주었구만! 야, 광렬아! 네 이름이 뒤집어진다, 이 자식아! 왜 내 앞에서는 그렇게 쩔쩔매.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됩니다. 그거 내 맘대로 강원도에서 어느 도시자 누구든지, 뭐 대통령이 오더라도 다 옆집에 헛간만큼 생각도 안 하고 내가 언제 부려먹고 깔아뭉갤 수 있다고 하는데, 당신 앞에는 이상합니다. 그게 이상하니, 천만 가지가 이상하지. 마음대로 안 됩니다. 마음대로 되면 큰일 나.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해놓고는, 접어놓고는 나를 만나기 어려워서 뒷문으로 도망가 버려요.
자기 문장 꼬투리 하는 것이 제일인 줄 알았더니 문 총재를 못 당하거든. 너, 이 말을 왜 글자를 이렇게 썼어? 이 글자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글자 풀이를 한 번 해줄까? 그거 나 배우지 않고 썼습니다. 그 쓴 녀석이 도적놈이었다는 것을 나 몰랐습니다.
천자문이면 천 자, 삼천갑자 동방석이라고 했는데 삼천 글까지도 헤아릴 수 있다고 했는데 말이야, 성씨가 달라져. 동방석, 동쪽 방향에 있는 돌이다 그거예요. 동방석. 삼천갑자 동방석, 그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박원근이!「예.」들어온 적이 있나?「예, 삼천갑자 동방석이라는 말을 들어봤습니다.」나는 그 사람을 길렀어. 내가 길렀다 그 말이야. 원리에 없습니다.
어득신이라는 말도 원리에 없습니다. 요즘에 자주 얘기하지. 십자 거리에 갈 때에는 자기가 요만큼이라도 낫게 되면 당장에 중심에 져 가지고 당신이 왜 서방으로 왔습니까? 동방으로 이렇게 들어와야 하는데 각도가 틀리지 않았소? 여기에 각도가 틀리면 나갈 때 어디인지 모르지 않소. 자기가 가르쳐줘야 된다는 거야. 그거 자동적으로 알게 될 때에는 나는 어득신이, ‘모실 어’자입니다. ‘득’자에 이름식이야. 어득신! ‘보일 시(示)’변에 ‘납 신(申)’을 한 거야. 아뢰옵니다.
그것은 원리말씀에 없는데, 요즘에 어득신이라는 말을 여러 번 듣지?「예.」지금도 그래. 내가 갈 수 있는 십자 거리, 큰- 여기에 라스베이거스에 십자 거리, 나세리 중심삼은 페르시아의 왕족의 후계자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이 간판을 붙여 들어가 있더라구. 여기에 십자로가.
우리 집에, 나는 남쪽이면 남쪽만의 각도의 체제가 있는데, 이것은 전부 다 가짜들이야. 나는 이것이 올라가면 여기에서 출발했으면 쭈욱- 이러면서 몇 천 단계의 같은 페이스로써 같이 크면서 무한까지 나가는데 너희들은 벌써 여기에 와서 몇 년 동안에 와서 열심히 한다. 그때만 요랬다가는 각도가 이쪽으로 가고, 이쪽으로 가고, 이쪽으로 가. 그런 놈들을 내가 어떻게 믿어?
나, 그렇게 너희들 가르쳐주지 않았어. 소년 시대의 하는 말이나 지금의 말을 내가 볼 때, 이야- 문 총재라는 말이, 그 총재라는 것은, 총을 재차 수리하는 것이 총재야. 원자탄, 수소탄의 세계가 옵니다. 그 다음에는 무경탄이야. 경계선에 오면 자체 폭발을 해. 그것이 지구성 제일 무서운 곳에서 끌어서 갈 데가 없다는 거야. 거기에서 돌고, 여기에 말려 가지고 지구상에 돌아와 가지고 대우주의 방향성에서 어디로 가는 것이, 방향을 모릅니다, 이제. 동서남북, 남쪽에 안 되면 북을 찾아가야 돼요.
나세리라고 여기에 그 녀석은 네가 친하다고 하지? 나세리가 있을 때 내 선생님이 여기에 두 번 세 번씩 왔는데 왜 나타나지 않아?「지금 하와이에 가 있습니다. (양창식)」야, 이 자식아! 네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탐 월시도 양창식이 하고 의논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되지.
그 사람이 자기의 과학세계라는 공식법도에, 동서남이, 반드시 남을 찾아가요. 남 해봐요.「남.」남이라고 할 때에는 자기가 아닙니다. 동서, 그 다음에는 남이야. 남쪽이, 남쪽이 아니야. 대치적인 존재를 말하는 거야. 대응이 아닙니다. 너도 선생님 만나 가지고 한의학 근본이 다 깨져나갔지.「예. (조동호)」어디에 자리를 잡으려고 그래? 대응극, 대치극이 있어. 이거 분간을 못하면 죽을 사람을 너희들이 만들어요. 나, 은혜의 자리에 안 찾아가려고 합니다.
우리 종조부 할아버지 3년 동안, 부모에 따라가 보니 눈이 점점점 어두워져. 소리가 안 들려. 그 단상에 선 사람이 우리 할아버지가 소개한 사람인데, 이름도 생각이 안 나. 그래, 그 자리에 가 앉아 있으면 말이야, 방향이 틀렸어. 나는 앉는데 이렇게 다 앉았는데 나는 이렇게 앉았어. 그래, 전체가 내 방향에 맞추어야 할 텐데, 내가 그 방향에서 나는 그 자리에 떠납니다.
국진이가 현진이하고 싸우면서 말이야, 그 현진이가 순진한 형님입니다. 얼마나 국진이는 쌀알 하나에도 글자를 몇 천 개 새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자기는 할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국진이보고 너는 경제학이라고 하게 되면 경제학 책 중에 남겨서 읽어보지 못했다는 책이 없게끔 다 능통할 수 있게 맛을 봐야 돼.
나 그렇게 했습니다. 선생님이 영계의 무슨 누구누구, 천국이니 지옥이니 분석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아버님의 그런 영계의 실상을 탐구해서 미치듯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 미친 놀음을 했습니다. 누구의 말 안 믿습니다.
저 형진이도 모른다고 생각해보라구. 통일 깃발, 이야- 나는 내가 그것을 어떻게 잘 갖다가 맞추는데 요렇게 저렇게 몇 해 동안에 맞춘 것인데 저 사람은 나와 가지고 어느 한 날 저렇게 해서 통일기가 무슨 표상이 되어 있는데, 나는 이렇게 배웠습니다. 그러는데 학리적 역사시대에 곱이 높았던 낮았던 것, 사람 다 찾아 가지고 무슨 책에 몇 페이지에 그 사람의 기록이 있고, 그것을 혼자 줄줄줄줄 얘기하면서 따루면 내가 꼼작 못하고 네가 그것을 다 알았어? 나는 몇 년 걸려서 만들었는데 너는 언제 그랬어? 나도 모르게 됐습니다.
나, 저 사람에게 전화 오는 것을 무섭게 생각하는 것이, 전화 소리, 아버님 소리만 들리면 죽는 소리를 해. 아이고- 아버님이 어떻게 전화를 받느냐고. 지금도 보게 되면 소리만 나게 되면 ‘악’ 소리를 질러요. 아이고,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아버님이 어떻게, 이야- 제일 무서운 사람이 저 사람이야. 내가 쟤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너희들 가운데 누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양창식이는….
양창식!「예.」도수 넘었습니다. 동서남북이 아니야, 동서남 어디야? 북 할 때에는 소련과 중국을 요리해요. 내가 지금 가르치는 소련과 중국을 막기 위한 골수 길입니다. 국진이도 그거 안 믿어. 국진이도 선생님이 믿는 것을 나는 못 믿습니다.
자기가 선생님을 감정해. 감정할 법을 몰라. 하나가 있기 전에 둘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어. 둘이 있기 전에 셋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어. 억이 있는데 조가 있었다는 것을 몰랐어. 그래, 단(單) 십(十) 백(百) 천(千) 만(萬)인데, 만의 만 배가 억입니다.
이것은 단 십 백 천 만의 만 배인데 만의 만 배가 됐으니 만이 되면 만(萬)자는 인정해야 돼. 만, 그 다음에는 십만, 백만, 천만, 억이야. 열자리를 못 넘었습니다. 억, 조가 못 나타나요. 문 총재는 억 가운데 억을 넘어서 조의 하나가 있는 것을 알아. 억, 조, 경, 해 다음에 뭐라고? 마지막이야. 거기까지 결론을 짓고 얘기를 하는데 너희들이 그것을 알아, 이놈의 자식들아!
걸으면 이렇게 걸어. 참새와 맷새가 다른 것은 참새는 뛰어넘는데 ‘통통통’ 뛰어넘어, 맷새는 ‘찍짹 찍짹’ 지그재그로 해요. 이것을 갈 때 이렇게 집었다가 이렇게 집었다가 이렇게 가지, 뛰어서 곧바로 못 갑니다. 너희들은 지그재그로 찾아가 가지고 십 년 후에 너희들이 가는 길이 달라진다 그거야, 나는 알고 있는데…. 나는 타고 넘어.
너희들 1차원 탕감시대 알았어? 3차 7년 노정, 언제든지 말씀을 하다보면 7수의 7년이니 칠, 팔, 구, 십, 십일, 십이, 십삼, 십사 수를 넘어야 되면 상대 이상을 가진 축복가정이 안 나온다는 것을, 선생님이 그것을 다 맞춰 가지고 나오고 있는 거야.
요즘에 뭐? 후천시대 개벽의 날을 언제 정했나?「2004년 5월 5일 쌍합십승일에 말씀하셨습니다. (유정옥)」5월 5일 쌍합십승일이야. 5월 5일이야. 그것은 원리대로 아는 사람은 알지만, 뭐 후천시대 별다른 것이 뭐 어떻게 구멍이 높이 뚫었는지 옆으로 뚫었는지 아래로 내려가는지 모르는데, 바람이 불면 바람이 ‘쌩’ 불 때 구멍이 ‘뻥’ 뚫어지면 그 뚫어진 바람, 이렇게 왔던 것이 이렇게 나가고, 이렇게 왔던 것이 이렇게 나가. 여기 돌아와서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길이, 360도가 있어요. 네가 갈 수 있는 360도의 주체되는 동서남북을 모르는 자가 남을 찾을 수 없어.
소련을 요리할 줄 모르는 사람이 중국을 요리할 수 없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를 요리 못하는 사람이 중국을 요리할 수 없어요. 중국은 신이라는 문제를 들어놓았어요. 그게 희랍종교예요. 희랍이 예수님이 나기 전에 6세기, 7세기, 8세기, 9세기까지 천 년 못 넘어요. 상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희랍종교의 특징은 유일신을, 신이 주인이 하나라는 것이, 전부 다 가닥이 맞아서 천만 가닥을 중심삼고 책임지가 있어. 옛날에는 내가 전부 다 희랍에 가게 될 때에는 소크라테스나 그 열파들이 전부 다 미라지(mirage; 신기루) 모양으로 몽상적 환상입니다. 몽유병자와 마찬가지야. 그 땅에 그 좋다는 것이 공중에 나타나. 그래, 몽유병자, 환상적인 환상적 가중된 상대야. 그것을 내가 알아. 내가 그렇기 때문에 구라파 가면서 구라파 뭐야? 지중해가, 지중해가 지상의 바다예요, 땅 가운데 묻혀 있는 바다예요?
라스베이거스나 여기, 요전에 친화궁전이 있던 것이 친화교회로 됐지만 라스베이거스 여기에 밑창에 들어갔던, 백 미터 이상 들어가게 된다면 말이요, 지금 그 아래에서 104도의 온수가 여기 나와요. 앞으로 여기는 냉온방의 구조적인 빌딩을 세워서는 안 되는 곳입니다. 왜? 파이프가 거기에 104미터, 110미터, 120미터에는 150도가 넘는, 용암이 녹아날 수 있는 그 도시에 가까울 수 있는 열의 근원이, 그 열 가운데에서 중심이 되어서 떠돌지 않고 핵이 되어서 도는 무게가 있다는 거예요.
중력 해봐요.「중력.」중력이 어디에 있어? ‘가운데 중(中)’자야, ‘무거울 중(重)’자야?「‘무거울 중(重)’자입니다.」‘무거울 중(重)’자입니다. 무거운 것이 밑창에, 무거운 것이 승패의 관건을 헤쳐갈 수 있는 키가 돼요. 열쇠의 대는 열쇠 틀은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그 틀 가운데에서 작동할 수 있는 이 한 줄기의 조그마한 실과 같은 그것을 전기에 까닥만 해도 주르르 열립니다.
여기 전부 다 알리아라든가, 데브라든가, 코스모폴리탄 그 큰 관문으로 들어가도, 문만 들어가면 쫘르륵 열리지요. 그거 누가 해줘. 하나님이 살아서 심부름을 해주나? 천 년 그 공식, 플러스 마이너스 접촉만 해도 열리게 되어 있어. 아무리 무겁던 사람이 오더라도 접촉만 한다면 열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처적인 각은 대응을 위한 각이라는 결론이 나왔어. 그것은 선생님이 실험한 결과, 결론을 냈는데, 대응 대처라는 말이 왜 필요합니까? 병원들이 많은데 죽는 사람들이 더, 이름 모를 병이 죽는 병이 점점 많아지지요?「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조동호)」대응이 있으면 대처가, 대응 때문에 있는 거야? 대처 대문에 대응이 있는 거야?「대응 때문에 대처가 있습니다.」
그거 어떻게 알아? 선생님이 그렇다고 하니까 그거 전부 다 들으면 맞거든. 대응- 하늘땅이 순식간에 들으면 찌이익- 어디 안 통하는 데가 없어. 수천 억만 리. 이야- 놀라운 우주 가운데 포괄되어 있구만! 바닷물 가운데 6천 미터 이상 들어가 가지고도 이 새 옷과 같이 일이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압력이 세, 몇 천 파운드, 몇 천 킬로톤이 될 수 있는 압력이, 꺼풀과 같은 껍데기가 하나 막아. 이야- 태양열 반응적인 권에서 존속한다는, 그것은 지금의 때에는 130미터 넘어가게 되면 그것은 다 깨집니다.
태평양에 있어서의 2만, 3만 개, 2만8천개의 섬이, 2만3천개가 넘고 내가 2만7천, 8천개의 섬나라가 뿌리가 없이 태평양에 떠 있다. 떠 있는 왕초의 섬이, 그 태평양 그 골수에 용광로 뿌리를 잃지 않는 것은 하와이 섬밖에 없어.
하와이는 한국말로 일을 해낸다. 하와이 섬은 지금도 30년, 25년에서 38년이 되게 되면 1킬로미터, 25킬로미터가 늘어나요. 한 곳에만 못하지만 이쪽에 늘어나고 이쪽에 늘어나고, 그러면서 땅의 깊이가 묻어져 가지고 수평을 향해서 나온다는 거야.
이쪽 물이 이쪽에 가도 되고 이쪽 물이… 우리 석고보트가 말이야, 물통이 열세 개의 물통을 집어넣었는데 그것이 수평이 돼요. 그것을 해먹으며 수평이 됐기 때문에 배가 가라앉지 않아. 운전도, 3분의 운전대를 하는 가운데에 있는 것이 아니고 중앙에 떨어져 가지고 4분의 4, 5분의 3을 지나서 4가 되고 5분의 3퍼센트의 차이만 되게 되면 고요바다가 되는 거야.
선생님은 그런 이론적인 가당한 수리라고 할까, 너희들 삼천갑자 동박석이라는 말, 우리 동네에 알고 보니까 동방석이가 있고, ‘제비 강(姜)’자와 ‘편안 강(康)’자도 있고, 이 씨, 김 씨가 다 모여 있어.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야- 그랬으면 평안도에 고향을 둔 사람들이 세계를 요리하누만!
그래, 우리 고향이 뭐야? 평안북도 뭐야?「정주군.」정주군.「덕언면.」그것은 지금 다 ‘선비 언(彦)’자입니다. 유명해진 ‘언’자야. ‘달’자야. ‘달’자가 뭐냐 하면 행복한 데에 있어서 이것을 덕달면, 덕(德)자는 두 사람이 열네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마음이 되는 것이 덕(德)자야. 덕장을 해석 못해.
너희들이 이 까막눈이, 청맹과니들이 몰려와 가지고, 뭐 본부에서 왔다고, 저기에 내가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형진이는 저기 턱 위에 앉았는데 이야 아래 단에 내려와 앉아. 좀 있으면 내려와 앉으면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앉지 못합니다.
여기에서 보게 되면, 선생님이 보게 되면 자기가 없어져야 하기 때문에 기둥 뒤에 언제나 부처끼리 앉아 가지고 자기들이 속닥속닥 하면서 살림살이를 하면서 선생님의 말을 다 챙기고 있어. 이야- 무서운 비서실장이다. (웃음) 왜 웃어?
저 연아만 하더라도 칠전팔기라는 말을, 칠전의 날짜까지 감옥살이를 하고 팔 부활이지 팔기를 몰랐어. 팔을 해야 구, 십, 십일을 넘어서고 13수를 넘어설 거 아니야. 라스베이거스에서는 13수를 빼버렸습니다. 알아요?「예.」그거 요지경 판 유대인들이 있는 것이 어디예요? 유대인들의 본서가 어디에 있나?
해방 전후 때에 있어서 전승을 하던, 유대교인이야. 그때부터 나 때문에 옷을 벗고 쫓겨나야 됩니다. 나, 말없이 다- 기독교는 이제 다 망했어. 유교 다 망했습니다. 젊은 사람들 앞에 종교를 말하게 되면 저놈 때려 쫓아버립니다. 애들이 와서 묻어버려요.
바이킹들이 소리 없이 이 젖가슴, 이 여자들은 젖가슴 아래까지, 이게 여기까지 올라옵니다. 뿌려도 여기까지 올라와요. 서양 여자들은 젖 위에다가 허리띠를 못해요. 그것은 키를 해야지. 그 다음에는 주르륵 내려가.
일본 여자들은 하오리에 팬츠를 입게 되면 하오리 옷을 여섯 개를 입어도 여섯 개 전부 다 띠가 다 있습니다. 묶을 수 있지만, 한국에 팬티 하나 입고 말이야, 속곳 겉 바지가 전부 달라요. 이쪽으로 빼도 다 빼지고 이쪽으로 빼도 다- 이거 이렇게 벗겨져도 이거 이렇게 해도 전부 다 올려놓고, 궁둥이를 내놓고 아랫도리를 쓸 수 있습니다. 벗구.
엄마들 속곳 알아요?「예.」속옷의 겉옷이 속곳이에요. 바쁠 때에는 집안에서는 울타리 안에 할아버지 할머니 3대가 같이 있더라도 속곳을 입고 더울 때에 훈도시 하나 차고 속에 있는 겉을 입어도 시아버지 자체들, 시어머니…. 자기 자식에게 그러라고 부탁 안 할 수 없다는 거야. 그래서 속곳.
그래, 한국말이 계시의 내용까지 설명하고 있어요. 한국말 해봐요.「한국말.」말과 이 말, 달리기 잘하고 뛰기 잘하는 것이 말이야, 뭐야?「예, 말입니다.」도박장에서는, 카지노에서는 칩이 그 말입니다. 십전짜리 말, 만 원짜리 말, 옛날에는 천 원짜리도 많았는데, 이제는 천 원짜리 없어졌어. 만 원짜리 말이 있어야 돼. 십만, 억, 억은 억 조 경 해의 말을 몰라. 그거 쓰더라도 풀이를 할 줄 몰라. 교육을 할 수 없어.
보라구요. 가감승제(加減乘除) 해봐요.「가감승제(加減乘除).」가감승제가 수리에 있어서는 이리 해도 맞고, 저리 해도 맞고, 편리하다. 그게 사기 방법입니다. 거짓말입니다. 가(可)에는 플러스에 하나 하면 얼마예요?「둘.」얼마냐, 너희들 본부에서 온 사람들? 하나에 플러스 하나하면 둘이지만, 감(減)은 뭐냐 하면 하나에 하나를 빼놓으면 이퀄이 영(0)입니다. 이게 낮은 것이 영점 몇 몇 몇 가 가지고 그 대신 영점 얼마에서 상대수를 찾을 수 있는데, 영점은 대번에 못 찾습니다. 수평의 기준을 자기가 맞추지 못해요.
그래, 몇 단계, 다섯 단계 삼 오 십오(3⨉5=15) 소화 못해 가지고는 못 넘어. 15수는 8수 플러스 7수를 십오(15)라고 해요. 맞아요, 안 맞아요?「예.」「맞습니다.」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왜 둘이 합하는데 팔(8)하고 칠(7)하고 합해 가지고 왜 15수를 만들었어. 왜 홀수를 만들었어, 이 자식아!「짝수하고 홀수가 합하니까 홀수가 됐습니다.」짝수하고 홀수가 상대될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8수는 상대수이고 7수는 홀수야. 7수, 8수하고 7, 8수는 영원히 상대가 없어요. 그것은 플러스에서는 마이너스는 없어지는 거야.
승제(乘除)는 말이야, 승(乘)하게 되면 승(乘)이 좋은 줄 알았더니 이거 플러스를 가로눕힌 것이 승(乘)인데, 이렇게 바로 눕히니, 미국의 깃발이 설 때 이것을 갖다가 둘을 갖다가 합한 거야. 십자를 사십오의 틀에 갖다가 놓은 거야. 그것이 영국 기예요. 십자로입니다. 십자로의 중앙에 들어와서 어떻게 할 테야?
동서남북의 기초의 결정이 동은 어떻게 됐고, 서쪽은 어떻게, 남쪽과 북쪽은? 이 기초의 논리 기준이 무엇에 상징을 한다는 것을, 집으로 하면 사방이 되든가 기둥이 되면 큰 기둥이 되는데 그런 표시가 없으면 작은 문으로 들어가도 되고 큰 문으로 들어갔으면 큰 것 작은 것을 분간을 못하는 질서가 없는 세계는 황탕탕이야. 
3천 도 이상만 되면, 3천3백 도 이상만 되면, 전부 다 금도 왕수한테 타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이 이 전파의 계수수가 몇 주파 외에서는 못 듣습니다. 요거 얼마에서 얼마 요 권내에서 듣지, 이것을 벗어나면 사방 몰라요.
중심이 좋아, 핵이 좋아?「핵이요.」핵이라는 것은 수평을 두고 말하는 것이야, 종적을 두고 말하는 것이야? 어디를 중심삼고 한 말이야?「종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기둥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종적으로 (유정옥)」기둥 관념이 없어. ‘가운데 중(中)’자 김대중은 ‘가운데 중(中)’자만 알지 ‘무거운 중(重)’자인 줄을 몰랐어.
김대중이가 김 씨야? 신 씨라도 말도 있잖아.「하 씨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조정순)」아, 신(新)자는 ‘설 립(立)’ 아래에 쓸 신자 신 씨도 있고, 심정이라는 ‘심’자도 있으니 그러니까 심 씨를 갖다가 붙였지만 말이야, 하 씨? ‘물 하(河)’자의 하 씨지. 하 씨라는 말을 자기는 들었나?「그쪽 지방에서는 그런 말이 있었습니다.」그것은 자기들이 살았으니까 있었지.
여수⋅순천에 뭐가 있나? 왜 여수라고 했어? 쌍대합수입니다. 검은 구름과 흰 구름이 있어서 돌아요. 대응 대처 관계 운동 못해. 남자 여자가 왜 달라졌어? 아, 이 98퍼센트 중에 3퍼센트 다른, 여자나 남자나 오목 볼록도 기관이 딱 같은데 하나는 쏴주는 것이요, 하나는 받는 거야. 그거 통일교회는 수수작용이라는 말, 놀라운 발견입니다. 수수작용이 얼마나 멋진지 알아? 그 뜻도 몰라 가지고 써먹고 있어. 수수작용을 알아?
눈이 왜 깜박깜박해요? 눈이 가만히 있지. 여기 속눈썹은 말이야, 이렇게 제일 강한, 찰떡과 같은 풀에 붙어났어요, 여기 끄트머리에다가. 이것은 뭐 주먹으로 뽑으면 전부 다 뽑아지지만 여기 살 눈썹은 조금만 해도 아! 요거 닿지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아, 아, 아, 아!’ 전부 다 알아. 크게 눈뜨고 볼 수 있는 것을 좋다고 했지만 눈뜨게 할 수 있는 길은 지극히,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뜨고 싶은데 감는 일이 있었다는 거야.
그러면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초부득인데, 첫 번은 부득(不得), 초부득삼(初不得三) 세 번까지는 완전한 것이 아니야. 왜 그렇게 했느냐 그거야. 하나 둘 셋, 이 셋을 중심삼고 작든 그것이 요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차원이 달라지는 거야. 10차원이 되는 것이 13차원이 달라. 그러나 핵은 같아. 기둥이 왔다갔다하지 않아. 이 기둥은 똑바로 되어 있어.
여러분 사내들도 전부 다 이게, 코디악에 우리 신팔이 신만이가 갔구만! 코디악에서 얼마나 뾰쪽한지 몰라. 이렇게 쭈욱- 뾰쪽한데, 여기에서 선생님이, 요즘에 크리스마스트리도 있고, 그것이 향나무 줄기인데, 여기에서 산에서 태어난 이것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야, 뿌리는 이쪽으로 뻗는데 이렇게, 이렇게 뻗는데 몸뚱이 똑바로 돼요.
그러면 가감승제(加減乘除)가 같지 않아. 가(可)하고 이렇게 할 때에는 감(減)은 반드시 이렇게 하나가 없어지는 거야. 몰라. 승(乘)은 하나에 하나하면 일에 일을 하면 얼마야?「하나에 하나하면 하나죠. (박원근)」둘이 어떻게 하나가 됐어? 제(除)는 말이야, 삼(3)자를 사(4)자로 제(除)할 수 있는 방법은 반드시 영점 몇 몇, 맞을 수 있는, 여기에 맞는 대응 대처의 기준을 찾지 못하면, 어떤 진리든지 그것은 맞는 원리원칙의 법도 세계의 등장 못합니다. 원리는 하나야.
여러분 창조원리를 중심삼고 천지를 풀어야 되는데 다 모르잖아. 너, 어디에서 왔어? 고향이 어디야 하면 어디야? 문 총재는 평안도이고 너희는 어디야? 너는 어디야?「저는 경기도입니다.」경기도는 전부 다 어디? 서울하고 그 다음에는 인삼 본고지가 어디든가?「금산.」달라요. 사쿠라 꽃이 조상이 제주도인 것을 알아요?「예.」향이라는 말은 제주도가 향의 조상지입니다. 향을 피울 때에는 제주도에서 누가 유명하냐 하면, 그 한국의 역사시대에 전통을 세우는데 공신들이 다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요전에 희랍에 갔을 때에는 요전에 갈 때에는 소크라테스, 손가락 테스트가 소크라테스입니다. (웃음) 마디마디가 전부 달라. 금도 여기의 금하고 여기의 금하고 달라. 설명을 했어요. 그 금 풀이 설명을 하면 이 성경 운동 못합니다. 이 80퍼센트의 엄지손가락은 다 이 작동을 해서 다 같지. 3퍼센트 4퍼센트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7수의 안에서 크고 작을 수 있는 것은…. 8수의 안에서 컸다가 작은 것을 갖다가 붙이면 7수는 7수로 나오고 8수는 8수이니, 개별 고성이 살아남지만 상대성도 둘 셋을 합하면 갖다가 맞출 수 있다는 거야.
이게 넷에 이것이 주체인데, 이것은 하나인데 넷을 갖다가 맞추고 이거 잡습니다. 해봐요. 이놈의 손가락을 가지고 이것을 할 수 있어? 이거 할 수 있어? 이거 할 수 있어? 이놈의 있기 때문에 이게, 이거 없으면 못 잡습니다.
조건에, 모가지가 조건이 되어서 살고 있는 것을 알아요? 박원근이도 네 모가지 가운데 중요한 눈을 빼버리면 어떻게 될까? 내 모가지를 자르소. 주인은 그래요. 눈을 빼버리지 말고 모가지를 자르소. 모가지를 자르면 뭐가 돼요? 모가지를 자르면 한국말로 죽어[주거], 주거지가 생겨요.
너 주거지가 어디냐고 하면 아메리카. 아하! 현대의 대문화 발전을 한 미국의 국민이 된 것이 주거지. 워싱턴 주거지 되는 것이 제일 희망이다. 그것은 정치, 경제, 문화가 거기에서 ‘워워워워’ 소리를 내는데, ‘디리링 땡땡 디리링 땡땡’ 오만가지 소리가 다 나지만 그 소리를 따라 가지고 하나하나 중심삼고는 부정할 수 없어. 그 뿌리가 전부 천지의 이치 가운데 하나의 주고받은 수수작용 권내에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존속하는 겁니다.
조동호의 치리법도 전부 다 해피헬스 기계가 안 나오면 안 믿어줘요.「예.」암만 조동호가 하더라도 해피헬스가 없으면 안 믿어줘요. 해피헬스를 믿게끔 만든 것은 누구야?「아버님이십니다.」하나님도 아니야. 창조주도 아니야. 이것은 대응적인 법칙을 갖다가 어떻게 잘 맞게 만들어 풀어놓은 거야.
그것이 대응권에 들어가 가지고 문 총재는 입을 벌리고 아하! 아무 것, 관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관념, 만물의 관념, 사랑의 관념, 무야, 무. 완전 무(無)의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 아이고, 아- 바닷물은 아무것도 없는 줄 아니, 우와- 플러스, 그 다음에는 또 마이너스 플랑크톤이 있어요.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 알아요? 대응 대치 관계의 각도를 빨리 갚은 때에는 대응적인 기준이 이리 갈 때 여기에 대응이 더 큰 것이 안 나타나면 돌지 못합니다.
대치의 환경에 떨어져 나가는데, 이것이 맨달래, 맨달, 사람은 맨달라하고 맨달래베이입니다. 동서남북, 북쪽 나라의 소련의 북쪽을 중심삼고 그레스메이 하는 자이언트 밀레니엄은 세계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몰몬교들의 그거야. 몰몬교들은 전부 다 공산당하고 마찬가지예요. 여자를 마음대로, 프리섹스입니다.
강원도 프리섹스가 있어, 없어.「강원도 뭐 프리섹스 그런 것 없습니다. (박원근)」없는데 아버지 어머니 앞에 내가 프리섹스의 나쁜 놀음을 하는데 마음대로 바람을 피우고 다닙니다. 직고하는 사람이 있나? 박원근이는 나한테 다 직고했나? 나 변호사도 없고 검사도 없고 판사도 안 되어 있어.
그런데 강원도 박원근이는, 이야 너 강원도 이제는 책임하지 않고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정보 책임자가 되라고 하는데, 정보(情報)를 알아? 정자는 이 정(情)자입니다. 보(報)자는 이게 해놓고 여기에 행(幸)자야 이게.「아버님, 보(報)자는요, 행(幸)자 옆에, 세계일보 조선일보 보(報)자입니다. (박원근)」보(報)자가 이거 행(幸)자에 하는 거야. 여기에 뭘 했어? 이것을 하고 기억, 뭐예요?「‘미칠 급(及)’자처럼 비슷하죠.」보(報)자가 행(幸)자 위에 이것을 하고 기억을 한 거야.「예.」기억의 끄트머리에서 기둥을 보탰어요.「예.」남자밖에 없습니다. 정 씨는 기억 니은이에요.
정도령은 정일권이가 정도령으로 되는 것을 다 생각할 때, 그놈의 자식의 도적놈의 새끼야. 박정희 대통령의 믿음 자리를 세워준 것이 나입니다. 이승만 박사 친구가 우리 할아버지 문치국 문신국 문윤국의 형제의 심부름꾼이야. 강원도 사람, 해주 사람,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평안도 사람, 함경도 사람, 팔도강산이야. 팔도강산에는 거지 패도 없고 빌어먹는 사람이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팔(八)자가 되기 위해서는 칠(七)자가 협력하지 않으면 팔(八)자는 없습니다. 다리를 놓을 수 있는 7수 다리에 팔자의 땅에 갔다가 언덕바지 기둥에 하지 않으면 사다리가 안 놓아져요. 이쪽 사다리, 이쪽 사다, 두 사다리는 저 꼭대기에 올라가서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동서  화의 사다리가 얼마나 개인 8단계, 13단계, 수천 단계 벌려졌는데 두 사다리를 붙들고 어떻게 내가 올라가? 몇 백 층 올라갈 수 없는 거야.
7층 8층 이상에 올라가는 사다리가 없습니다. 7층을 넘는데 8층에는 돌아가면서 이렇게 해. 수많은 사다리를 놓아야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 올라갔으면 내려갈 때에는 수많은 사다리를 거꾸로 해서 이렇게 내려가든지 이렇게 내려가야 되는 거야. 이렇게 내려가면 뒤집어져 가지고 벌떡벌떡 전부 다 붙어지면서 전부 다 날아가 버릴 터인데 어떻게 자리를 바꿔져 가지고 거꾸로도 올라갔다가, 거꾸로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느냐는 논리는 있을 수 없어.
물이, 절반은 흐르다가 아 깊은 데에 있는데, 아이고 나 안 가겠다고, 가서 저 깊은 구더기에 들어가? 나, 물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안 들어가나? 안 들어가면 큰일이야. 그놈의 물이 들 때에는 전부 망치는 거야. 밀어서 딱 쳐서 밀어서라도 쳐 넣어야 되는 거야. 그러한 작동할 수 있는 대응 대처 관계에 하나 될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그게 참사랑이라는 말이에요. 우와-
미국에 있어서의 정치 풍토에서 저 요사스럽던 패들은 뭐냐 하면, 이승만 박사하고 안 무엇이?「안창호.」안창호. 하나는 동쪽 하나는 서쪽에, 달리는 마야. 공중에 두 다리가 가 가지고 저- 여기에서는 한 사람이 들어내려야 될 것인데, 이게 여기에서 이것으로 내려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
그러면 칠(7)하고 8수가 어디에서 만나느냐 하는 것이 문제야. 사람은 이사할 일이 있습니다. 이게 15도 이상 넘으면 못 만나요. 잡을 수 없어. 몇 천 길인데 두 사람이 잡을 수 있어? 그래, 15도를 맞춰 와 가지고 칠과 팔을 엇바꿔 가지고 돌아가면서 하나는 다리를 놓을 수 있고, 다리 위에 사다리를 놓을 수 있다는 거야. 다리를 건너는데 사다리가 없으면, 스카이라운지에 못가는 거예요. 그래, 맨달라, 사람을 달아서 레이, 만달래, 또 거기에 베이가 있어. 이야-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나는 알았어. 내가 싸움터가 여기로구만!
나는 태평양에 이렇게 큰- 방대한 태평양에서 일곱 살 때에 만화를 통해서 봤어. 일본 사람들이 만화를 만들어 놓은, 태평양의 흐름 가운데에는 주류가 있다. 제일 깊은 골수의 물은 천태만상의 갈래의 물이 이것을 조정 못한다는 거야.
내가 우리 신준이보고 말이야, 영어를 넉 달 동안에, 공부 시작해 가지고 중고등학교 책을 읽어. 너 이거 아니? 알고 말구요. 아빠가 잘 모르지만 나는…. 얼마나 남이 말하는 것을 배우고 싶었던지, 그 안타까움은 모릅니다. 아버지도, 나 같으면 신앙세계에 그렇게 했던…. 그래, 왕아빠라고 하는 것은 아버지는 그런 것을 참고, 참아 가지고 꿰뚫어 가지고 그것을 끼었다는 거예요. 끼었다가 뗐다. 계의 문을 떼버렸다.
한국의 사람들이 모이면, 계가 있지 여자들?「예.」‘이를 계(繼)’자야. 상관관계의 종의 구별이 다릅니다. 수놈 암놈이 달라요. 강원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이 다릅니다. 그런 큰 의미의 가인 아벨입니다. 그것을 몰라. 작은 의미에서 가인 아벨, 큰 의미에서 가인 아벨. 어떻게 각도를 틀어 가지고 정확하게 맞추느냐? 각도를 맞출 수 있는 풀이가 되어 있어야 상대적 존재를 취할 수 있어요. 풀이가 안 되어 있으면 그 마을에 들어가 가지고 밥이든, 콩비지도 물도 못 얻어먹습니다. 알겠어요?
동물세계의 종류의 구별이 다를 때에는, 부처끼리 먹고 사는 동네에 들어왔다가는 물어죽어요. 알아요? 강한 놈들은 작은 놈들이 합하면 물어 죽입니다. 또 강한 것은 두 마리해서 천 마리를 물어 잡아먹어. 대응 대처가, 그것이 싫다고 좋다고만 하게 된다면 둘 다 없어집니다. 대응 대처가 하나 되어야지.
선생님이 그것을 알았어. 선생님의 논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끝에 가서 깨끗이, 이렇게 봐도 맞고 이렇게 봐도 맞고, 바른 이렇게 되어 이렇게 되더라도 이거 이렇게 되더라도 바른손이야. 바른손이 왼손을 잡을 수 있게, 이렇게 딱 하면 어디에 가든지 이것은 마음대로 올라가 잡을 수 있습니다.
혼자 왼손을 가지고, 왼손 절대주의자는 나중에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아버지가 아들을 죽입니다. 죽임을 당하던 아들들은 아버지가 제일 악당의 괴수로, 역사 시대에 심판 받을 수 있는 괴물단지로 알아요. 자기 형제를 네, 다섯을 죽여 버리는 그 아버지를 형님과 동생이 가만히 둬 두겠나? 열두 사람, 열다섯 사람 다 죽여 버리고 자기만 남아 먹겠다고 할 때, 그 동생들이 그것을 둬 두면 안 돼. 잡아치워야 돼. 아버지라도 치워야 되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는 확실해요. 끝까지 용서했지만 용서는 대응적인 하나의 큰 우주의 이 파이프가 맞지를 않아. 대우주가 이게 맞지를 않아. 언제나 ‘찍찍’ 터지거든. 이것이 어느 한 때가 딱 이렇게 되면 (어떤 소리를 내시며) 찰음이 아니라 화음이 돼요. (계속해서 박수 소리를 내시며) 이것은 화음입니다, 화음. (계속 박수 소리를 내심) 한국 사람은 박수를 이렇게 해. 해봐요. (참석자들도 따라서 함) 북한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참석자들도 따라서 함)
대응 대처가, 대처만 가지만 둘 다 없어지는 것이요, 대응만이어도 둘 다 없어져요. 대응 대처가 하나 될 수 있는 데에 있어서 공동적인 안식처가, 안식처가 있더라도 정착을 못합니다. 거기가 자리, 천 년 자기의 기둥 자리가 아니야. 천 년 어디 기둥과 근원이 하늘땅에 있어 가지고 모르지만 중간에 있어서 동서남북, 나무가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거꾸로 됐는데, 지금 이 나무가 보게 되면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낮에 될 때에는 태풍을 보게 되면, 밤에 될 때에는 이거 찹니다.
그래, 자고 뭐라고?「깨고.」깨고, 가고?「오고.」좋고 나쁜 것. 그게 이야 이렇게 해도 먹고 자고야, 자고 먹고야?「먹고 자고.」공산당이 밥이 제일이다. 행복은 노라리가 제일이다. 기독교는 사치패들입니다. 공산당은 뚱 패야, 뚱 패. 뚱 배. 뚱뚱 배. 너무 먹기 때문에 배가 나와서 죽지요? 다야시 뭐예요? 다야라는 것은 둘이 합한다고 할 때 일본 말로 다야시입니다. 좋은 말이야. 수수작용 한다. 대응 대처가 가능하다.
그래, 엄마 아빠가, 아들딸을 많이 가진 엄마 아빠는 동네 주변에 있어서 싸우는 패들을 화해 붙일 수 있어요. 두 세계를 어떻게 연결해? 다리하고 말이야, 뭐예요? 이것을 뭐라고 그래?「기둥이요. (유정옥)」그것을 뭐라고 그래?「다리 기둥이라고 그러지요.」다리를 기억, 니은으로 만들 수 있는, ‘가 갸 거 겨’로 만들 수 있는, 다리가 오르락 내리락 주고받는 말을 다 했다는 거예요. 주고받지 않으면 안 돼.
내가 여기 너희들이 와서 전부 다, 인진이 비서실장, 너 여기에 와서 뭘 하고 있어? 나는 저 녀석은 어떤 누군지도 모르고 앉았는데…. 저 구석에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양창식이는 졸고 있더라도 조는 것은 양창식이고, 기록하는 것은 저 녀석이 기록을 해. 우리 인진 아줌마는 졸아서는 안 되지 하기 때문에 양창식이가 졸게 되면 뒤에서 이래 가지고 옆으로 보고 이러고 기록하고 있어.
정보원은 한 방향이 아니라 세 방향을 언제나 살피는 것이 정보원이야. 나도 너희들을 볼 때 누가 진짜야? 진짜는 내, 이 눈을 중심삼고 센터에서 영원히 표적이 하나야. 높아도 하나야. 둘이 되면 갈라지는 거예요. 그런 관이 앞서면 통일교회의 원리가 전부 다 풀어져요. 이치에 맞기 위해서는 그 원리 구성적인 술어가 문제이고 단어가 문제입니다. 주어, 술어, 형용사, 보어가 필요하다는 거야.
그래, 세상에 제일 말 배우기 힘든 것이 한국말이야. 7층에 가야 되고 사돈의 팔촌이 다 있습니다. 백 층에도 다 있어. 계수법이 틀리지 않고 다 가감승제(加減乘除)를 쓰고 있는데, 그게 틀린 것을 모르고 쓰고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셋을 넷으로 나눌 수 있느냐? 이거 하려면 영점을 중심삼고 영, 영이 몇 개를 중심삼아서 부정을 당해야만 자기의 설 자리가 있어야 돼.
본부에 가 있는 사람들이, 선생님이 그 설 자리를 정해 주어서 갔다가 세웠나? 자기가 벼락감투를 쓰고 왔느냐? 나는 너희들의 얼굴을 몰라. 이번에 이 후천시대면 아담 해와의 조상을 결정하고 나온 후에야 알 것인데, 너희들은 어떻게 조상도 없는 데에 가서…. 아이고 야, 야, 야! 홍선표라는 지금 저 사업부장이, 홍선표가 강원도 사람인가 어디 사람인가? 이 녀석이 언제 통일교회의 경제부처의 책임자가 됐나? 나, 몰라. 금년에 들어가서? 나 몰라.
야! 내 그 저- 설교 집 가져와. 수첩 가져오고, 빨리!「예.」선생님의 역사를 보게 되면, 이야-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야. 몇 천 년 전의 될 것도, 몇 천 년 후에 정한 대로, 그거 되기를 바라고 있어. 구원섭리가 왜 7수, 8수에서 문제가 됐느냐 그거야? 희랍 정교가 기독교의 육, 칠, 팔, 구, 십, 십일, 십이, 십삼, 삽사, 8년간이에요.
(책과 수첩을 가지고 오자) 이거 십 년 역사의, 천일국의 역사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거 수수께끼의 기록이야. 세상이고 우리이고 다 모든 것,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 있어. 요거 딱 절반입니다. (가져온 것들을 훑어보시며) 2008년이야. 2009년 5월 4일에서부터 5월 5일을 빼고 5월 6일에, 여기에 와 보라구.
요거 2009년 5월 4일에서 이것은 올랐다 내려갔다 했지? 여기 5자를 빼놓고 4, 5, 6일이에요. 그때에 뭐냐 하면 말이야, ‘참사랑 통일권.’ 총제목이 ‘참사랑 통일권’인데 권자가 말이야, ‘둘레 권(圈)’자가 아니고 만다는 거야. ‘둘레 권(圈)’자가 아니구.
이것은 십자 위에 두 초두, ‘입 구(口)’를 중심삼고 ‘새 추(隹)’를 했어요. 만물을 말하는 거예요. 초목, 남녀, ‘새(隹)’자는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획이에요. 공중에 나르려면 완전히 상대요건이 갖추어야 돼요. 조금만 틀리게 되면 날기만 해도 떨어지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앞으로 컴퓨터의 상대적인 대응적인 공식만 풀어대게 되면 우주의 근본 전체가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지구성의 물을 들락날락하지요? 하루에 몇 번 하나? 열 번 하나 몇 번 하나? 그것도 다 모르는 녀석들이 다 와 앉았어.
이 도깨비 주워 먹던 아들딸이야? 하루에 물이 몇 번씩 들락날락해?「두 번입니다.」열두 시에서 열두 시, 열두 시의 넷을 하게 되면 이 사 팔(2⨉4=8), 일 사는 사(1⨉4=4), 4수입니다. 청춘시대의 꼭대기에 이게 7부 능선을 삼고 팔, 구, 십, 십일, 십이, 십삼, 십사, 십오, 8년을 중심삼고 천지가 뒤바뀌면 몰라. 이 멍청이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나? 7수에도 혼자 없어지는 것 같고, 8수만 있어도 홀수가 없어지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15수를 중심삼고 이것의 야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 청산과부가 있나, 없나?「있습니다.」청산과부가 뭐야? 결혼은 했는데 3일식도 안 하고, 정자와 난자가 정착한 법이 없습니다. 우리 3일식은 하나님의 정자, 하나님의 난자가 비로소 수수작용을 할 수 있게끔, 약혼 단계, 결혼 단계, 생활 단계, 영원 단계에 초에서부터 영원무궁토록 상대를 가질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는 운동을 어디에 가더라도 자유로워지는 거예요.
그것이 맞지 않으면 우주를 파괴해 버리기 때문에 홀수만 가지고도 없어지는 것이요, 쌍수만 가지고도…. 홀수와 쌍수를 화합시켜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역사를 그것을 따라서 숨을 쉬더라도, 아 1초 동안에 숨, 1초의 숨, ‘억, 억!’ 숨을 쉬어서, 내쉬면서 ‘후우-’ 해봐요. 숨을 들이쉬려고 하면 이것을 이렇게 하고 들이쉬려고 하나, ‘아, 아, 아, 아, 아-’ 이래 가지고 궁둥이에 가서 붙어야 됩니다.
형진아!「예.」오라, 오라. 빨리 오라, 이 자식아! (웃음) 가만히 있어. 힘을 주지 말라고 이 자식아!「예.」이게 여기에 와 닿습니다. (감탄하는 소리) 굳어졌어. 나도 옛날에 이거 다 닿았어요. 지금만 해도 이것은 여러분 손보다 나긋나긋해요. 이게 돌아가서 이렇게 돼요. 이렇게 안 되었어, 일을 많이 한 사람은. 작아지는 거야. 이것은 전부 커져요, 이렇게 크니까.
그래, 열두 시에서 한 시를 넘을 때 시계 바늘이 이렇게 도나, 어떻게 도나? 이렇게 도나? 이 손이 좋아할 수 있게 돌아갑니다. 핵을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어디로 돌아가서 아이고, 다 끝났다. 이렇게 되었으니 이렇게 되어서 여기까지 가서 어떻게 할래?
내려와야 할 텐데 그것이 왕창 떨어져 나오니 맨달레베이에서, 물이 전부 다 베이에 가서 에지(edge; 끝, 모서리)라고 하더니 이 끝을 말해요. 에지에 이렇게 물이 패어 가지고 반석을 깎아 가지고 물이 이 3분의 2, 이 그늘 아래에 들어갔는데 여기에서 보게 되면 저기에는 모래사장밖에 없어. 물이 조금, 물이 너무 작아서 1미터밖에 안 고이고 말이야, 이 안에 흘러서 땅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이 끝에 들어가서, 이것을 영어로 에지(edge)라고 해요. 알아요? 끝에…. 끝에서 보니까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람을 매달아 가지고 목을 매고 보니, 목을 매놓고 요거 버튼만 누르면 떨어지는데, 아- 바람을 부는 박자만 맞추면 이 강물은 이렇게 전부 이 길로 가는데, 패어 가지고 이쪽 반석으로 들어와서 이것들이 모래가 되어 가지고 강변이 되었다는 것을, 판 대신 강변 흰 모래가 됩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매달려 가지고 있는데, 요거 숨죽이기 전에 몇 초만, 13초에서부터 15초만 되면 죽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거 과학적인 수리 계수에 맞게끔 되어 있어. 하나님도 그 줄을 타지 않고 마음대로?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해요. 십오가 될 때까지 결혼을 못 시키는 거야.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 우리 아버지는 열두 살 때에 결혼을 하고, 우리 어머니는 열일곱 살 때에 결혼을 했어요. 왜? 왜놈들이 처녀들을 전부 다,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살면 되게 되면 정신대로 잡아다가 한 여자가 하룻밤에 천 명이 아니야, 군대 소대가 아니라 중대, 대대까지, 1천8백 명, 2천 명까지도 하루 저녁에 남자들을 대해야 된다는 거야.
그런 아들딸이 전부 다 포대에 가서 사랑한다는 사람이, 그 전쟁의 피 끓는 요소에서 갈라지는 물결들이 요동하고 있는, 물결들이 전부 다 가는 길이 다른데, 가는 곳에 찾아가다가는 끼리끼리 있어 가지고 홀수 홀수끼리 하나 안 돼요. 그렇게 합하면 병이 돼요.
홀수 홀수끼리 합하고, 그 다음에는 쌍수와 쌍수, 홀수와 쌍수를 화합시키는 것이, 그 작용을 하는 것이 맨 영점 영 이하에 내려간 약전 세계에서 그것이 교체되어 가지고 대응적 반대, 대처가 대응적인 세계에 있어서 꽁지가 먼저 앞섰더라도 알겠어? 상대되는 꽁지가 앞서면 대가리가 크고, 대가리가 앞서면 꽁지가 크다는 거야. 아하! 이 가운데에도 얽매게 되면 네 마리가 움직여 가지고 방향만, 여기에 보조만 맞추면 전부가 죽지 않고 산다는 논리가 나와.
그것을 실험해 가지고 맞춰 가지고 복귀, 탕감복귀의 역사 시대, 너희들 탕감복귀 알아? 구약 역사가 이렇게 수리적인 계수에 맞는다는 것을 모르잖아? 창조원리의 80퍼센트가 아니야, 50퍼센트, 40퍼센트를 말해 먹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자기가 주역을 한다고 했으니 얼마나 사기꾼 노릇을 해먹었느냐 이거야? 통일교회는 발전을 하라고 해도 망하게 했어. 전부 다 망쳐 놓았어. 너희들이 수백 수백을 죽인 살인마들이야!
접을 붙여 주어야 할 텐데, 접을 붙일 수 있는 진액이 없어. 송진도 천 년만 되게 되면 무엇이 되느냐?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화석 가운데 개미도 들어가 있고, 사람도 들어가 있는, 그런 큰 화석에 묻히게 되면 별의별 것이 다 나오지요. 천 년 묵었지만 뼈가 살아 있습니다, 그냥 그대로. 온도만 갖추면…. 그게 세포, 복수실체의 창조 논리가, 이상적인 논리로 등장한 거야. 너희들 컴퓨터 여기 중심삼고 요것을 만든 것이, 천지에 대 가지고, 수억 천만 배의 여기에 조그마한 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
여기는 뭐냐 하면 2009년 5월 4일에서 5월 5일 하나를 중심삼고 5, 5수에 있어야 박수가 나가. (손뼉을 마주치심) 소리가 납니다.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동양의 박자는 틀립니다. 뭐예요?「궁, 상, 각, 치, 우. (유정옥)」궁, 상, 각, 치, 우. 그게 궁자가 뭐야? 쿵하는 것, ‘바람 풍(風)’자입니다. ‘풍, 상, 각, 치, 우’ 하면 맞아요. 바람이 부는 방향, 소리가 달라요.
휘파람 소리가 나지요? 내려올 때에는 이것이 ‘휘이이익, 휘이익, 휘이이이익-’ 여기에서 시작해서 3천 리 앞에 가서 전부 다 벼락을 치는 거야. 쿵! 쿵 쿵 한다고 해서 뭐 물건을 나르는 쿵이 아니야. ‘풍, 상, 각, 치, 우’라고 하면 맞아. 바람은 그래요. 바람….
이런 것을 다 가르쳐주고 원리를 가르쳐주어야 할 텐데, 아무것도 모르잖아. ‘도 레 미 파 솔 라시 도’ 8자지?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사, 아’ 칠, 팔이 문제예요.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8자입니다. ‘그 기 가’ 달라요. ‘그 기 가’ 삼팔선은 하나 될 수 없는 겁니다. 알겠어? 종횡이 어떻게 가려 누울 수 있어? 이것은 가려 누워 가지고 화합시킬 수 있는 것이 없게 되면, 평화라는 말은, 평자는 두 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꿰어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꿰어가지고 여기에도 이것이 나오지 않게 이렇게 해놓고, 여기에도 사람이 있어. 음양의 이치가 있어요. 다 넘어지지 못하고 받들어줘요.
권자는 ‘권세 권(權)’자는 큰 십자가 위에 가까이에 있는 ‘사람 인(人)’자는 여기에서 이러지 않으면 이쪽으로 넘어집니다. 넘어졌기 십자의 작은 데에 있어서 이쪽에서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요거 균형이 될 수 있는 ‘사람 인(人)’자는 여기에 나와야 되는 거예요. ‘권세 권(權)’자. ‘둘레 권(圈)’자는 이 ‘입 구(口)’ 안에 둘레여서 ‘둘레 권(圈)’자예요.
책이, 천 권해서는 돌아가지? 단, 십하고는 백, 천, 만 돌아갑니다. 멍석말이 하는 것과 같이 점점 커가는 거야. 그렇게 되면 3단계, 4단계, 5단계가 넘어가면 죽어요. 인류가 절반만 기독교인 됐기 때문에 세상이 바꿔지는 거예요. 노아 심판도 그럴 것이고, 지금까지 노아의 심판이 아니야. 물질 시대 심판, 그 다음에는 정신적 심판, 그 다음에는 영적 심판, 3단계의 심판이 벌어지는 거야. 그것을 다 모르잖아. 여기도 보게 되면 흰자들이 있고, 그 다음에는 중간이 있고 세 단계 이것은 7수입니다. 이게 산봉우리. 높고 낮음이 없게 될 때에는 숨을 못 쉬어.
그렇기 때문에 정원 같은 것을 파더라도 고요한 정원은 반드시 그 가운데에 산이든가 폭포를, 높은 데에서 떨어지든가 이러한 대응적인작동이 모르는 가운데 교시되어 있어요. 그것을 볼 줄 몰라. 그것을 설명을 못 들었어. 선생님은 설명까지 다 할 줄 알거든. 어떻게? 어떻게? 배웠기 때문에. 누구한테? 내 마음 속에서.
마음을 보고 물어보면 이거 어떻게 됐느냐고 하면, 야! 대응적인 관계에 들어가면 우주는 통하게 되어 있고, 우주는 반드시 중심이 필요하고, 중심의 핵이 필요한 거야! 핵 가운데에 코너 스톤이 있고, 필러(pillar)가 필요해, 기둥이 필요한 것을 몰라. 동서를 이렇게 다리를 잡았더라도 두 다리를 잡을 것이고, 이 사다리를 놓을 수 있게 자기의 품들에 이것이, 이게 이렇게 될 수 없잖아.
해봐요. 동양과 서양은 이렇게 만들 수 있어? 몇 천만 리야, 이게? 몇 억만 리야? 브리지포트라는 말은, 다리를 중심삼고 문 총재는 브리지포트의 언덕바지, 턱에 걸었다 그거야. 그러한 브리지포트에 맨 근본 된 곳이 어디야? 지금까지 올라가서 이쪽 올라가고 이쪽 올라가고 얼마나 멀어? 몇 천 리에, 몇 억만 리에 있어서 전부 다 해서, 억수에 있어서의 천, 백, 십만, 십, 십에도 마이너스 영점의 세계….
여러분, 절대온도가 몇 도인지 알아요? 절대 냉온도가? 아무리 북한 땅이 춥고 북극이 춥다고 하더라도 몇 도 이상 추워지는 법이 없다 그 말이야. 그래, 마이너스 몇 도가? 마이너스 몇 도에서 어는 얼음은 우리 피트로 하게 되면 21피트를 못 넘어요. 21피트 이내에 얼음이 어는 거야. 북극, 남극. 요것만 극복할 수 있게 되면 다 와르르르르 녹습니다.
지구 열 온도가 높아짐으로 말미암아 북극 남극의 물이 녹아서 이제 가라앉아 버립니다. 본래는 땅이라는 것이, 물 위에 나올 수 있는 것이 땅이 아니에요. 본래는 물 밑창에 있어야 돼요.
그래, 여자는 오목이 되어야 되고, 남자는 초점의 한 곳에서 물을 주는 것이, 바다를 가지고, 이 오목들이 차 가지고 먹고 살아야 돼요. 남자 없으면 여자 못 삽니다. 여자의 눈이 뭘 보기 위해서? 남자의 사랑스러운 눈, 남자의 아름다운 코, 입, 얼마나 멋지게 생겼어? 요것은 어떻게 또 이렇게 예쁘장하게 따악- 요렇게 따악 되어 가지고 천년만년 몇 억만년 내려왔는데, 동물 세계도 다 같이 종의 차별이 없게 그 형태의 근본은 발전은 없는데, 형태 그대로 지금까지 수천 종이 엉클어 가면서 주고받고, 전부 다 먹이사슬이라는 것을 알아요?「예.」
이야- 금년에 고기 잡았으면 말아요, 명년에는 금년 고기 잡은 3년 전부터 많이 불어나가는 고기를 잡아먹더라도 새끼가 같은 고기의 양에서 몇 배 이상, 7분의 1, 15분의 1의 차이로써 보급 보충해 준다는 거야.
그래, 북극과 남극이 180도 추울 때에는 같습니다. 남극이나 저 끝에 북극이나, 거기에는 아침에 해가 떠올라오는 것이 저쪽에는, 여기에서는 해가 올라와서 지지만 저쪽에는 해가 져 가지고 아침에 해가 떠올라 와요. 그거 알아요? 거기에 차이가 없습니다. 360도, 1초 안 틀려. 1초만 하더라도 수천 년 수만 년 동안에, 몇 십만 년의 시각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주 존속 기준은 와해되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관이 없는 한 우주세계의 타락을 논의해야 되고 고장 났던 병이 난 것을 고쳐야 된다는, 이것은 타락, 창조원리 원칙에서 여기에서 타락된 것이 병이 나서 고치는 것이, 맨 처음보다 7배, 700배, 7000배, 70000배 희생을 치러 가지고 그 일을 하늘은 수고했는데, 하늘이 얼마나 수고를 했느냐 그거야? 이 졸개 새끼들아! 하늘의 수고를 너희들이 알아?
너희들은 요즘에, 황선조는 말이야, 로마 교황을 만나기 위해서는 야, 야! 황선조야! 로마 교황은 빼갈을 잘 먹는데 너도 빼갈을 사 가지고 가야 된다. 선생님이 가르쳐주어야 되겠나, 안 가르쳐주어야 되겠나? 교황이 남자하고든 여자하고든 그거 해서 빼갈을 먹으면 말이야, 빼갈 통을 회사를 만들어 놓고 그 파이프를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나 빼갈을 먹을 수 있게 된다면 여자 없이도 취해서 살았습니다. 무슨 재미로 살아? 술 먹는 사람에게 술을 빼버리면 어떻게 살아? 취미가 재미가 있으면 뭐 윷놀이라든가 취미야, 그게. 어떻게 살아?
문 총재가 가면 뭐 프리섹스를 하지 말라고 하게 되면 취미 산업을 말하고 있어.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남들은 지쳐 가지고 자게 된다면 말이야, 하루 종일 사흘도 자지만, 나는 여덟 시 되기 전에 15분이라면 15분에 일어나. 일어나 보니까 다 자니까 나도 할 수 없이 들어와서 자지. 그것은 용납을 해주어야지. 남들이 자는데 내가 일하겠다고 하면 돼? 여유까지 달아주는 거야.
우리 집에 울타리 가운데어서 3분의 1은 너희들이 와서 먹을 것을 있으면 담벼락에 구멍을 뚫어 가지고 물을 빨아먹겠으면 빨아 먹어. 통일교회에 내가 손해를 봐. 돈을 벌어대 가지고 많은, 수천억 달러를 벌었지만 다 빨아 먹였어. 이제는 그것도 아니야 없어. 비축자금이 없다구.
그래서 총생축 제물 대신 헌납을 해라 그거야. 일본 은행이면 일본의 은행, 일본의 통일교회 교인들인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가입 신청을 함과 동시에 일본 은행의 공금을 몇 천 년 후에도 일본 나라의 은행이 지불 보장을 약속하는 거야. 그렇게 되면 그 은행 앞에 자기 재산이 지금 현재에 내가 뜻으로 맹세한 그 시간에 총액의 재산 평가를 해서, 아버지 어머니들은 세상이 전부 다 자기 것이라고 해서….
이 우루과이 전체가 뭐야? 여기 비행장 만든 사람 누구? 하워드 누구?「하워드 휴즈.」하워드 휴즈야, 하워드 존슨이야?「휴즈입니다.」하워드 휴지가 여기 전부 다…. 자기들의 이름 이 휴즈에 만든 땅 위에 무엇을 가입해 가지고 자기 소속하려면 하워드 휴즈의 재단에 허가를 맡어야 돼. 마음대로 못한다 그거야.
나는 여기에서 이거 때려 치워라 그거야. 때려 치워 가지고 하워드의 명단에 문 총재, 밤낮의 하나님의, 통일적인 하나님과 참부모의 이름 앞에, 밤낮의 하나님과 셋이 동서남이 붙어 가지고 빨아먹고 살라는 거야, 하나 만들어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너희들의 소유를 누가 해주어 가지고 소유권을 해 가지고, 공공 언론 기관이 때려잡아 가지고 도망 다니고 감옥에 갔다가 살려주고 죽여주는 놀음을 해? 그거 다 필요 없는 거야. 타락의 부대조건이야. 깨끗이 청산해야 돼. 깨끗이 청산할 수 있는 논리를 제시하라는 거야. 영(〇) 가운데에는, 모든 영(〇) 가운데에는 엑스(⨉), 억만 엑스(⨉)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 가운데에는 조그마한 영(〇) 도 들어갈 수 없어.
너희들 여기에 전부 몇 사람이 왔나? 하나 둘 셋 넷, 네 사람이 왔나?「여섯 명 왔습니다.」여섯 명씩 뭘 하러 왔어? 그것도 6수네. 여기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이렇게 마디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왜 육 칠이 사십이(6⨉7=42)야? 마흔 두 살, 마흔 세 살까지 손자를, 3대를 거느리지 못하게 되면 없어집니다. 그거 모르지? 선생님의 열두 아들딸, 열네 아들딸이 왜 필요해? 20년 동안에 그것을 넘어야 돼. 20년 동안에. 그 기록대로 맞춘 사람은 나밖에 없어. 자, 그거 하나 보여 주고….
여기에 맨 초점에 여기에 뭐냐 하면 말이야, 2001년 10월 3일, 시작한 겁니다. 천일국 시작한 겁니다. 너희들 처음 봐. 2001년 10월 3일, 거기에 총 제목이 뭐냐 하면, 세계통일국개천절. 이 날이 뭐냐 하면 2001년 10월 3일은 세계통일국개천절이다. 10년 동안, 선생님이 이 노트를 갖고 있고, 그 기재한 기록이 없는 사람은 가짜야. 여기에 다 나옵니다.
여기에 그 다음에는 세계통일국개천절, 그 개천절 제목을 사게 된다면 이 세계의 섭리관, 하나님의 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 세계통일국개천절은 하나님과 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 그 제목의 소절이 다시 몇 개까지? 8단계, 팔, 구, 십 단계까지 나갑니다. 팔, 구, 십, 8단계까지 나가지.
여기에 이렇게 2단계 세계통일국개천절 즉위식, 여기에 또 이렇게 되면 3번은 영육계 통일을 위하여 전체 재림 확정 시대. 전부 다 이거 이렇게 나갔어요. 사, 오, 육, 칠, 팔, 여기에서는 팔까지 8대가 십칠, 십팔, 십구, 이십, 이십일, 이십이, 이십삼, 이십사 8년입니다. 칠, 팔년. 공식을 풀어나가는 거예요. 8자는 일본 식구 450명, 430명 국제파견 문제.
그런 시대에 이것이, 다 지낸 이 세목이 다 있습니다. 이것을 매일 같이 기록해 가지고 붙이고, 정원 초하루 날, 5일 6일 전에 회합을 해 가지고 붙이라고 했는데, 이것을 붙였으면 통반격파 이미 다 끝나 가지고 360가정 교회 기반 완결 다 끝났어요. 너희들이 책임을 안 하고 잔소리에 똥개 같은 수작이야. 입 다물고 쳐 박아 있거라 그 말이야.
여기에 21년 10월 16일입니다. 그러니까 팔, 1번부터 이래 가지고 여기에 뭐냐 하면 1, 2, 3, 4, 5까지 나가요. 교육과 선전과 전 금융, 유통구조와 화합 평준 생활문제, 부인 해결. 부인이 세계 대통령의 3분의 1이 넘게 된다면 자동 통일이 되는 거야. 저 하버드 대학 총장이 여자가 됐지요? 독일 누구야?「총리요.」대통령이 여자가 됐지요? 총리는 피스 메이커.
베를린의 옛날 동독권이 아니야. 서독의 베를린에 왕 터를 짓고 있어. 거기에 가 볼 때 이놈의 자식들 큰 소리를 해. 그래, 내가 이번에 독일에 가서 독일 깃발을 떼어버리라고, 뒤에 흑빛을 갖다 주었어. 사막을 말해. 안하면 내가 독일 깃발 해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개조한 국립을 세웁니다. 그래서 내가 이번 개천 시대에 여기에 온 거야. 그래서 리틀엔젤스가 세 번씩이나 공연을 했어.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본부 너희들이 선생님이 뭘 하는지, 후천시대가 무엇인지 알아? 양창식!
여기에 이 말은 뭐냐 하면 알리아 스카이 스위티스트 텔레폰 인포메이션. 알리아와 부다나, 코스모폴리탄 일기입니다. 선생님이 이거 여기에 다 있지. 증거할 수 있는 날짜 다 박았어요.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전(全) 3시 25분, 그래서 여기에서 설명은 25분은 100분 수의 4분의 1수의 해당하며 3시대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함.’ 이것은 이 말만 들으면 너희들은 설명을 못해. 이게 무슨 말이야?
보라구.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전(全)’이라는 말은 어느 전(全)이야? 2010년의 전(全)이야, 5월 15일의 전(全)이야, 아침의 전(全)이야?「아침의 전(全)입니다.」「오전.」오전의 전(全), 날이 되기 전의 오전을 말하는 거야. ‘2010년 5월 15일 아침,’ 아침입니다. 이것은 또 아침 했어. 여기 전부 다 아침 중에는 이것은 역사적인 아침이다 그거야. 아침 전(全) 3시 25분, 3시는 3시대를 말하고 25분은 100수의 4분의 1. 3천 년을 말하는 겁니다. 3천 년이면 9수가 돼요. 9수의 목을 매고….
강남 갔던 제비가 삼월 삼짇날에 와서 9월 9일에 떠나는 것을 알아요? 6개월 동안에 새끼를 못치고 가면 다 죽어. 그것은 지구성에 푸는데 이것에 맞게끔 다 풀어 놓아야 돼. 너희들 그것을 풀 줄 알아, 창조원리를?
양창식!「예.」듣기를 처음 듣잖아? 내가 너를 믿고 일하는 것이 아니야.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너희들은 몰라. 나도 내 일의 내 마음을 질문하면서 답변해 주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은 말이요, 이런 내용이 전부 맞게끔 되어 있어. 너희들 이거 처음 보지?「예.」이게 문제이고…. 여기에 이게 들어갑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천상세계에서 보내 온 철학사상가의 메시지.’ 삼십 세까지. 너희들 그런 것을 알아? 여기에 뭐냐 하면 주제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다. 부모가 아니고는 풀 도리가 없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부모가 있겠나, 없겠나? 답!「있습니다.」밤이라는 것이 낮이라는 것이 실체로 변하고 있으면 그 근원의 동기와 내용이라는 것이 없는 데에서 동기가 있을 수 없어. 있는 데에서 동기니 무엇이니 다 밝혔지.「예.」있기 전에 있는 거야, 이게.
너희들 창조원리, 복귀원리를 풀지도 않고 창조원리의 4분의 1밖에 안 되는 것을 가지고도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전체의 책임자라고 해먹었어, 이 쌍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을 내놓고 너희들이 전부 다 오고 가면서, 통일교회의 수택리로부터 서울의 전 세계의 명승지 땅 산 것을 다 팔아먹었어. 곽정환이….
너희들 이런 재료가, 원판이 없지? 원판이 있나,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없습니다.」여기 첫째는 뭐냐 하면 데카르트, 데카르트는 뭐냐 하면 ‘내가 생각하니….’ 이 자식아! 너희들만 생각했느냐 그거야? 너의 어머 애비도 이 우주의 근본을 모르는 전부, 원리원칙의 조상의 원조적 기원이 네가 있기 전에, 억만 원소들이 있었어요. 원소의 조상이 어머니 아버지 없이 생겨났다고 생각해, 이 자식은.
데카르트, 그 다음에는 뭐야? 데카르트, 칸트, 헤겔, 니체. 이것은 기독교 문화를 망친 놈들이야. 중세의 기독교가 무용지물이다, 그거야. 니체로 말하게 되면 힘이 제일이다, 그거야. 야, 영국에 가보니까 코스모폴리탄, 역사를 주장하고 있는데, 영국의 런던 아이(London Eye; 歭扯    1999년 영국항공이 새천년을 기념하여 건축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순수 관람용 건축물로서, Millennium Wheel이라고도 불린다)를 내가 7년 전에 갈 때에는 없었던 것을 만들었는데 놀랐어. 아하! 이제는 명년에는 뭐냐 하면 런던 아이 위에 등대를 만든다나? 올림픽 대회를 한다고 하는 거기에 있어서 요즘에….
요전에 7월 4일에 워싱턴 대회를 하던, 딱 그와 같은, 워싱턴 탑에서부터 불이 나오는 거야. 불꽃놀이, 전부 다 놀이가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중요한 링컨 센터하고 3대 조상들의 이름을 중심삼은,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별의별 극을 다하고 그것을 빛내기 위한 선전이야. 그게 우리에게 뭐 필요 없어. 하나님이 볼 때 이놈의 자식들이 가상적인 물건을 놓고, 나를 놀래게 해,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 너 잘 봐라 그거야.
여기에 뭐 맨달라베이에서 불꽃놀이를 하던, 불꽃놀이가 요만한 동네에서 불꽃놀이를 하는데, 워싱턴은 전 세계가 다 같이 보는 거야. 워싱턴 전부 다 기념사진을 보지, 지방을 사진을 가지고 큰 소리를 하지 말라 그거야. 워싱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간판을 뒤집어 박은 것이 나야.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이니 무엇이니, 중국 자체도 나를 무서워하잖아. 이명박이가 나를 무서워하잖아? 명자와 박자, 박보희 리틀엔젤스 때문에 지금 현정부가 전부 다 끌려다녀, 조선일보가 끌려다 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자기 이름이 빠지겠으니, 꽁무니를 붙들고 자기가 한 것처럼 선전을 해먹어, 이놈의 자식들! 나를 못 속여 이 자식아!
너, 어디 출신이야? 너희들은 모르지만 내가 너희 조상 출신을 점을 치고 앉아 있는 사람이야. 다 너희들에게 말하게 되면, 너 여기에 대한 자신이 있느냐? 서양 철학 사상가 4대 조류입니다. 이 4대가 이런 산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여기에 맨달라베이에 가게 되면 이집트의 그 도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노레일과 끝나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의 모노레일과 연결된 것을 알아요? 뉴욕, 뉴욕을 해서 전부 다 뉴욕 천지의 모든 전체도 라스베이거스도 이 본래의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의 궁전이 뭐인가? 시저스 펠레스.
예수의 궁전은 뭐야? 그거 분봉왕 패들이야, 그게. 빌라도의 법정이 예수의, 전부 다 시저스 펠레스를 못 넘어가.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유교의 판도, 불교의 판도 다 나와. 전부 다 뻥이야 뻥. 그것을 다- 이 역사적인 증거를 잡아 가지고 내가….
이것은 뭐냐 하면 말이요, 알프스 산 해봐요. 알프스 해봐요.「알프스.」알프스를 중심삼아서 주변의 몇 개의 나라가 유명해서 영⋅미⋅불 다- 이 울타리 권내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주도할 수 있는 유엔 본부가 어디야? 뉴욕하고 그 다음에는 알프스, 구라파의 유엔 본부가 어디예요?「제네바.」제네바야. 제네바는 모든- 제네바. 전의 이어 놓은 판도, 제네바. 옛적에 네가 아는 도성이 이 제네바야. 알프스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는 제네바야. 여기에 유엔 본부가, 구라파의 유엔이….
구라파의 유엔이 이게 런던 유엔이야. 영국 유엔입니다. 영국은 버드(bud; 싹) 해봐요. 버드.「버드.」버드라는 것은 뭐예요? 새끼라는 말이야. 아기라는 말이야, 버드 킹. 하나님의 정자 난자가, 정자가 난자에 들어가 가지고 배속에서 10개월을 중심삼고 태어나 가지고 100년 1000년 갈 수 있는 천국의 이념이 이루어져야 할 텐데, 버드 킹 펠레스가 민주주의 왕권이 됐어. 페르시아의 왕권, 페르시아의 왕권이 버킹엄 왕권보다 앞서요, 뒤예요?「페르시아가 더 오래된 것 같습니다. (박원근)」예수님도 로마에 가 가지고 데살로니가와든가 전부 다 전도된 것을 알아요? 갈라디아, 에베소, 고린도나 전부 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어허라, 오라, 왔다. 시간이 됐다 오라 오라. 여기에 못쓸 사람들 모였는데 박수 한 번 해주라구. (박수) 내가 우리의 얘를….「애네들 지금 한국에 갑니다. (형진님)」갔다가 와요. 엄마한테 학교에 갔다고 온다고 얘기를 하라고, 내가 얘기를 했다고 얘기해줘요.
무엇을 마지막으로 쟤들을 교육해? 너희들이 참부모로부터 태어난 제일 중요한 어린 아이인 줄 아니? 천국은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으니 참부모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야. 참부모라는 말은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어. 네가 왕아빠 왕엄마라는 그 양반이 참부모가 되었어. 그것을 밝혀주는 거야.
너는 누구의 종자냐 하면 참부모 왕의 자리에서 만왕의 왕권을 통치할 대표의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정자하고 하나님의 난자가 열일곱 살 부활절 날에 예수님이 왕아빠 찾아와 가지고 부탁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제는 때가 다 됐으니 내 대신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되어야 되겠어? 나는 지금까지 믿지 않았어요. 믿었으면 반대의 기독교, 종교권이 그 날로부터 1952년에서부터 3년 이후에 다 통일해 버리는 거예요. 내가 이 날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본체야. 가인 아벨이 갈라진 것이 아니라 본체라. 그러니까 다 알아.
너희들은 몸 마음이 싸운다고 했지? 너희들 몸 마음이 싸우나? 야! 너는 어디 녀석이야? 경기도야?「경기도입니다.」너도 몸 마음이 싸우나? 너는 어디야?「예, 전북 김제입니다.」김제라는 나라가, 제주로구나, 김제. 다리를 놓는 거야. 뚜쟁이 해먹는 거야. 김제, 그 다음에는?「저는 경상남도 산청입니다.」산청이 뭐야? 도적놀음을 숨어 가지고 밀사들, 절간을 찾아오는 첩보 연락처야. 산청이야, 산청?「예.」그 다음에는 또?「전북 김제입니다.」김제도, 김제라고 하게 되면 지금 북미에 전부 다 남편 이름이 누구? 북미의 책임자가 누구든가? 김재희?「이재희.」이재희의 부인 이름이 뭐이든가? 인애라는 여자가 있지?「예.」그게 누구야?
그의 동생이 누구야? 동생이 뭘 하는 사람이야? 통일교회 열성분자이고, 내가 미국에 데려다가 유명한 대학교 교수 만들어 가지고 워싱턴 에어리어에서 만년 교수의 이름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선생님에게 찾아오고 싶어 해도, ‘못 와!’ 내가 미국에 14년 후에 내 공금을 털어 가지고 고향 여행시켜 가지고, 지금도 통일교회의 선문대학의 총장 자리도 시킬 수 있는, 내 이상의 간판, 미국도 몰아 가지고 세계의 수학 물리학 박사들을 꿰어 찰 수 있는 인맥을 내가 다 아는데, 문 총재가 그것을 부르지도 않고 사용도 왜 안 해줘?
내가 너희들 때문에 이 길을 개척한 것이 아니야.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해방시켜 가지고 참부모가 만왕의 왕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그때를 준비하기 위한 책임자야. 그 전에 너희들 필요 없어. 너희들은 방해꾼이야.
김제 녀석이 무슨 뭐가 필요하고 산청 녀석이 뭐가 필요해? 너는 또 어디야?「예, 충북 청주입니다.」어?「충청도 청주요.」청주 이 자식! 성씨들이 청주 곽 씨, 청주 한 씨 다- 곽 씨도 있고 박 씨도 거기에 있어. 청주야. 청주의 여수, 물 샘터에 옛날에 나라의 왕도 고치면서 벼슬 책정까지 주던 그 약수터가 문 총재의 약수터인 것을 알아요? 정수….「초정리 약수.」초정리 약수, 초정수. 그 다음에 인삼의, 세계적인 인삼 재배의 본고지 주인이 누구야? 문 총재인 것을 알아요? 알겠어?「예.」
내가 뭐냐 하면 말이요, 공기총을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독수리, 새매, 올빼미를 잡는데 있어서는, 그 고기가 맛있기 때문에 제일 우리 산탄공기총을 가지고 잡는 동물이 뭐냐 하면 독수리, 매, 참새 매, 꿩 매, 그거 잡는 제일 직격탄입니다. 75미터 이내면 전부 백발백중 나가 떨어져요. 그러니 딴 것을 잡아먹지 말고 새 잡아먹는, 먹이사슬의 왕초들의 구워먹어라 그거야.
너도 독수리 잡아먹었지?「저는 들꿩이라고, 강원도 산골에 들어가면 꿩이 멀리 날아가지 않고 조금씩 날아가는 들꿩이 있습니다. (박원근)」들꿩이야, 들꿩.「예, 그거 잡았습니다.」메추리 잡았어?「메추리도 잡았습니다.」메추리 종류도 많습니다. 비둘기보다는 메추리, 참새만한 메추리도 있어요. 미국에 와 보니까 비둘기가 참새보다 작은 것, 요런 것이 있어. 이야- 그놈의 비둘기는 오게 되면, 비둘기가 걸을 때에는 전부 다 이렇게 걷지 타고 넘지 못합니다.
그거 알아요? 철새는 계절을 타고 넘어와요. 맷에 사는 새들은 도적질을 해먹을 필요가 없어. 먹을 것 천지야. 알겠어?「예.」참새는 사람 동네에 사는데, 참새고기는 감기가 들리든가 참이라는 것은 감기 들린데 재탕을 하면 약재가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야- 참새, 아기들 말이야….
살이 빠지게 되면 전부 다 개구리, 황개구리가 있어. 개구리 중에도 종자가 좋은, 노란 빛이 있는 황개구리가 있거든. 황소개구리가 아닙니다. 황개구리가 있어요. 그것은 설사가 나든가 배증이 나든가 젖 먹을 때 안 나오는 엄마들이 만들어 가지고 기장쌀, 좁쌀, 찰 좁쌀을 깨물어 가지고 가루를 내가지고 젖 대신 거기에 우유를 타 가지고 만들어서 아기들이 먹는 우유 회사가 있습니다. 그거 가짜 회사야. 그것은 전부 다 무엇을 기르냐 하면 타락한 세계의 타락성을 길러줘. 육체를 기르는 데에 정적 세계는 감축된 재료라는 거야.
그래, 여기 우리에 저 앞에 앉은 아기가 누구예요? 얘가 내가, 이 사진을 이번에 가서 만났더니 내가 소리를 질렀어. 어허! 이제야 찾았구나! 알프스 산을 탑승하면서도 비밀의 무기가, 나를 가르쳐줄 수 있는 재료가 없는데 이 사진을 보고 내가 큰 소리를 쳤어요. 일본 사람이 이 구라파 순회하는데 희랍 대신 뭐야? 방문한 나라가 어디야? 터키입니다. 터키는 기독교 문화권, 로마 제국이 8백 년 1천 년 역사를 터키한테 빼앗겼습니다.
왜? 소크라테스, 이론 타당한 논리에 있어서 진리를 탐구하는 데에 있어서 갈라디아니, 데살로니가니, 에베소니, 전부 다 사도행전 기록한 것보다, 이것이 페르시아 정교, 페르시아 정권이야. 희랍 정교입니다. 역사입니다. 거기에 갔다가 예수가 쫓겨 다니고, 이게 4세기, 5세기 차이에 있어서 사도바울을 타고 앉아 버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정상 종교 역사에 등장하는 것을 알아요? 480년 이상. 너희들 그런 것을 다 모르잖아.
페르시아의 궁전의 조상의 자리를 내가, 이 자리예요. 여기를 가만히 보니까 말이야, 이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이것이 지평선이야. 여기는 고착되어 있지요? 여기는 뭐냐 하면 사람이 만들었어. 보라구. 여기 봐, 쥐었지요? 이렇게 보면 서쪽에서부터 동쪽에 와서 쥐었어. 여기 이 아기가 서쪽이고 어머니 이거 서양세계가 되어서 아버지 중심삼고 왕권을 찾아오는데, 이 수평선, 지평선에 일부 갱선, 변경선 알아요? 태평양에?「날짜 변경선이라고 합니다. (유정옥)」그래, 날짜 변경선. 그것이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서, 그 상대나라가 남미의 어디예요? 이 줄을 타기 시작한 사람이 나야. 섭리의 관, 발란스가 되어야 돼요. 수편이 안 되는 섭리의 관이 없어.
그래, 수평이 먼저야, 수직이 먼저야?「수직이 먼저가 아니겠습니까? 수직이 있어서 수평이 오죠. 집을 지을 때에도 추를 먼저 이렇게 내리고…. (박원근)」추가 먼저야, 수평이 먼저야?「추가 먼저이죠. 수직이 먼저입니다.」수직이 와서 사나? 사람이 아니야. 그것은 창조원칙이야. 창조원칙, 이 개조할 수 있는 발전하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적으로 개인에서 이렇게 커가야 돼. 점점 커가야 되는 거야. 알겠어?
여기 기둥과 저 수평을 중심삼고 저 지옥의 맨 밑창하고, 이것이 한국하고 우루과이가 맨 반대입니다. 내가 우루과이에 가서 7년 동안, 그 수평까지 평행선이 되기 위해서 우루과이 대통령들과 파라과이의 대통령, 그 다음에는 아르헨티나, 그 다음에는 뭐?「브라질.」
불알 질 해봐요.「불알 질.」불알이 어디에 있어요? 여자에게 있어, 남자에게 있어?「남자에게 있습니다.」남자의 어디야? (대답이 없자, 큰 목소리로 다시 물으시며) 어디야?「사타구니에 있죠.」생식기. 사타구니라고 하면 아나? 생식기. 생명을 낳을 수 있는 기관이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남자, 여자의 귀한 기관이 뭐야? 남자가 귀한 것은 뭐냐 하면 불알이 있어. 여자는 뚜껑이 있어, 뚜껑. 뚜껑이 열지 않으면 장대기가, 우물에 이 도르래를 못 씁니다. 도르래지, 도르래. 도루코가 도르래입니다. 스페인이고 여기에 수도 우물집이야.
예수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 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를 둘 곳이 없다.’ 쫓겨나 가지고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서 사마리아 여인 너는 다섯 남자를 버린 여인이구만! 생수의 얘기가 무슨 얘기인 줄 알아요? 제일 중요한 것은 풀어서 해설한 것은 나밖에 없어. 타락원리를 몰라.
너희들이 타락원리 한 번이라도 찾았어? 참부모라는 이름이 찾았어. 참부모 되기 위해서 타락원리를 모르는 데에는 절대 참부모가 될 수 없어. 생식기의 기관, 오목과 볼록의 비밀경을 타고 다니면서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 있어. 그것이 수평만이 아니고 산꼭대기, 히말라야 산정, 비로봉 이상의 백두산 이상 비로봉 이상의 만물상의 만년 변하지 않는 태산 위에 탑이 세워져야 돼요. 히말라야 산정에서 세계의 제일 고지를 점령할 수 있는, 관광객들이 여행하는 그것이 자기 이름을 얘기하는 것이 히말라야 산정에 통일교회의 깃발을 꽂은 것이 이 3개월 전이에요. 거기에다가 꽂았기 때문에….
중국의 모택동이하고 등소평이 지금 어디에 주인으로 점령하고 있나? 네팔, 내팔이야. 네팔 내팔, 남자도 네팔, 내게도 네팔, 네팔 내팔이 있습니다. 그러면 팔이 몇이에요? 여자의 팔, 남자의 팔 하면 몇 수야?「네 개, 여자 남자 넷, 네팔 내팔 하면 여덟 개입니다. (박원근)」여기에 왜 네팔이, 남자의 팔, 여자의 팔하면 열여섯 아니야? 16세가 되어야 약혼을 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십육 세 되는 부활절에 예수님이 찾아왔어요. 내 대신자, 내 상속자…. 나 싫어! 내가 영계의 판결을 못했어. 너 누구야? 어디에서 왔어? 네 몸뚱이 내놔. 몸뚱이를 내놓을 수 없습니다. 악수를 해주어야지. 이렇게 손을 잡고 이렇게 하려니까, 이게 안 돼. 어!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못합니다. 당신도 매일 있구만!
나는 당신들을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아!’ 해방까지 다 알고 있는데, ‘아 이 우 에 오’ ‘가 기 구 게 고’도 모르는 8단계 7단계까지 모르고, ‘가 나 다 라 마 바 사’입니다. 7수입니다. 8수만 나와요. 칠 팔이 오십육(7⨉8=56)을 못 넘어갔어, 이 자식아! 오십 고개 남아 있어요.
남자들은 오십 고개, 어깨의 병이 있는 것을 알아요? 오십견. 나, 오십견 없습니다. 지금도 이게 옛날에 이거 다 올라갔어요. 이거 육십이 되고 칠십이 될 때까지도 이것을 여기에 올려놓고 별의별 놀음을 다하는 거야. 선생님의 팔은 어디든지 다 닿습니다. 이거 코가 이렇게, 옛날에 할 때에는 이게 쭈욱 늘어나서 콧구멍을 했어요. 아침에 열세 살, 열네 살 때에는 이게 내려와서 답답할 때에는 말이야, 손가락질을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이놈의 손으로 씻으면 이것이 균이 되어서 병이 난다는 거야.
뭐야? 사슴의 진드기 벌레는 말이야, 골수까지. 피를 빨아먹는 그것을 뭐라고 하나?「진드기.」진드기. 이야- 무서운 거야. 그 진드기에 걸리에 되면 여름에도 저 북극의 산, 바람이 부는 이 반대의, 동풍이 불어 가지고 서쪽으로 가는 것은 말이야, 동서풍이 되지만 서쪽에서 바람이 불면, 역풍이 되게 된다면 그 벌레가 기어 들어와요.
그것은 자지도 못하고 ‘에앵- 에앵- 에엥-’ 울면서 여름 8개월, 9개월, 10월까지도 얼음판 땅을 찾아가는 거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 왼쪽으로 이렇게 누워서 사는 거야. 누워 가지고 배를 덮어 가지고 이렇게 누워 가지고 바른쪽 등까지도 덮게 되면, 그 다음에는 거꾸로 누워 가지고 풀어야 되는 거예요.
밤과 낮이 있는데 형제인데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그것을 못 잡아! 너희들은 낮밤이라고 하나, 밤낮이라고 하나?「밤낮이라고 합니다.」으흠! 타락하기 전에 쓰던 것이 밤낮이야. 십칠 세에서 타락을 했거든. 그래서 십칠까지는 밤낮이라고 했나, 낮밤이라고 했나?「밤낮이라고 했습니다.」그것은 네가 뜯어 고치지 못해. 이미 있었던 주인의 본체는 인정 안 할 수 없지. 그거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선생님, 나보고 선명아! 그럴 때, 그때부터는 선생님 맞습니다. 선생 노릇을 안 하면 큰일 납니다. 그래.
나, 누구의 말을 안 들었어. 엄마 아빠 할아버지의 말을 안 들었어요. 집에 가만히 보니까 말이야, 왜놈들이 전부 다 평안북도 정주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러 전쟁의 발발지가 정주성이야. 달래다리에…. 야, 야, 조 씨야, 조 씨!「예.」조한준하고 문 씨하고 박 씨가 문제였습니다. 나는 문 씨라고 하게 되면 문, 우리 덕달면, 33인 중에서 평안도 정주 출신이 될 수 있는 중심존재가 이명룡 장로입니다.
나는, 내 이름을 짓는 데에는 어머니 아버지도 몰랐는지, 왜 내 이름을 용명으로 지었습니까? 이것을 안 지으면 문 씨가 없어진다는 거야. 문 씨는 제단인데 제단이 다 없어진다는 거야. 야, 야, 야, 야! 문 씨가 제단 아니에요? 여기에 다리는 엑스(⨉)여야 돼요. 오(〇)가 되게 되면 다 넘어간다는 거야. 이렇게 해도 넘어가고, 이렇게 해도 넘어가. 이 네 다리에도 다섯 단계의 기둥을 박고, 박고, 이 가운데에도 틀 거리를 중심삼고 기둥바지 거기에 가운데에 상충이 안 되게 엮어지는 이것을 맞춰 가지고 기둥이 자라야 된다는 거야.
중심이 먼저야, 핵이 먼저야? 여기는 알더라. 코너스톤이 먼저야, 기둥이 먼저야?「코너스톤이 먼저입니다.」코너스톤은 알았지만 코너스톤이 어디에 동쪽 코너야, 서쪽 코너야, 남쪽 코너야, 북쪽 코너야? 그러면 그것을 모르더라도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맨 기둥을 받들어줄 수 있는 그 하나의 스톤도 아니야. 코너스톤보다 몇 분의 1이 작은 터전이, 큽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를 커 가지고 그것이 크게 되면 동서의 몇 천만 리에 이것이, 이 코너스톤이 찾아 들어오게 되면 여기에 오게 되면, 두 손으로 딱 잡아 가지고 이것을 기둥으로써, 이것이 이쪽에 와 가지고 딱! 핵과 십칠 세까지 가라진 것을 맞춰 놓으면 말이야, 천하가 연결되는 거야.
그래, 여러분 전부 다, 우리 여수에 수련소, 그 지역이 무슨 지역인가?「청해가든입니다. (조정순)」청해가든에 병원, 불치병 병원이 무슨?「이상구 병원. (유정옥)」이상구야. 이상구라는 것은 장사할 수 있는 시체를 갖다가 공동묘지에 묻을 수 있는, 이동하는 기관입니다.
내가 그 봉화산 남해 천지의 이 삼해를 중심삼아 가지고 봉화산 가운데 이게 중심이야. 이야- 저기 두 시간에 북쪽에 가고 남쪽에 가도 잘 보여. 이야- 옛날에 다 이렇게 지형을 봐 가지고 이름을 지은 것도 그것을 따져 가지고 봉화산이야. 이 봉화산은 뭐냐 하면 말이야, 전부 다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강원도 그 다음에는 해주, 해주를 무슨 나라라고 그러나? 강원도가 있고 그 다음에는 무슨 도?「해주는 황해도입니다. (박원근)」황해도야.
강원도, 황해도. 왜 도를 갖다가 집어넣었어? 함경남북도의 그 수로, 표상적인 마크 신호는 다릅니다. 평안북도의 맹호 뭐라고 했나? 맹호출림이야. 경상북도는, 함경북도는 뭐? 뭐? 그것도 다 모르는구만! 그래, 한국 전통 역사를 내가, 양창식에게 전통 역사, 그 다음에는 뭐야? 핏줄. 한을 풀어야 돼.
한의 3대 원칙을 이 남쪽 나라 방패막이의 결론을 만들어 가지고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의 울타리 만들어 주기 위한 그것을 얘기했는데, 저 사람도 얘기하는데 다 졸아 가지고도, 어저께…. 오늘 아침에도 물어봤나? 어저께도 또 물어봤나?「안 물어봤습니다. (양창식)」무슨 얘기인지 모른다고 그러지 않았어!
나는 7월 4일, 건국기념일 이상! 문 총재 지상 정착 실체말씀선포와 천주대회, 하늘땅을 뒤집어 가지고 완결할 이 시대를 다루었는데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이제 뭐야?「나이지리아.」나이지리아 갈 때에는 가인 아벨 천국의 기원을 발표해버려 가지고 우리 조국은 한국, 하나밖에 없습니다. 발표해야 돼요.
우리는 남쪽 나라이니, 소련과 중국은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3년 6개월 이내에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유엔, 아벨유엔에서 총회를 해 가지고 인선 추천해 가지고 정치하는 사람, 간단해 100명, 경제인 100명, 종교인 100명, 330명만 빼 가지고 교육을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 사상 가운데에 문 총재의 사상이 이것이고, 희랍 종교의 사상이, 로마 중심삼아 가지고 엘리아가 8백 명의 신을, 시리아의, 그거 무슨 왕? 골리앗과 싸운?「다윗 왕과 골리앗.」어?「사울 왕, 다윗 왕, 솔로몬 왕.」솔로몬. 삼국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치되는, 이 페르시아 왕권 시대를 때려눕히는 것인데, 예수 당시에 세 베드로 제자가, 예수가 어디? 기독교가 유교가, 또 그 다음에는 불교가, 종교 노릇을 해서 사람의 거지 노릇을 해먹었지. 팔자타령을 해 가지고 돈을 뜯어 먹는 사탄 놀음을 해나온 거야. 나 그거 못 믿어! 그것을 전부 다 내가 종합해서 결론지어야 돼.
2011년 16일 세계지도자 배치, 우와- 세계 지도자 회의 지시사항, 천일국, 천일국가 가정당, 천일국 가정당, 그 다음에는 두 사람이 하나 되게 교육하는 집, 개인 가정당, 그 다음에는? 여기에는 뭐냐 하면, 두 사람이 하나 되게 교육하는 집, 개인 가정, 개인 가정, 아버지 개인 가정, 아버지 관계, 부부 관계, 자매 관계 3시대야. 전 씨족 축복 완결. 여기에서는 천일국 가정당의 첫째, 제1조가 뭐냐 하면, 두 사람이 하나 되게 교육하는 집, 개인 가정들과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의 하나님의 가정당을 두고 말하는 거야. 그것이 되면 2001년 10월 16일 이것에 대해서 했습니다.
둘째는 전 씨족 축복 완결, 셋째는 뭐냐 하면 씨족 연합국 가정 완결. 그 다음에 넷째 번은 뭐야? 총생축헌납과 상속. 이거 다하고 했는데 안하지 않았어? 했나, 안 했나? 총생축헌납과 상속. 너희들 재산 개인으로 소유하지 말라는 거야. 그것은 타락의 종자된 증거니까, 소유권을 갖지 말라 그 말이야. 여기에 전부 셋째 번 천일국 가정당의 첫째는 두 사람이 하나 되게 교육하는 집, 개인 가정, 아버지 관계, 부부 관계, 형제 관계 하나님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래, 하나 둘 셋 해서 둘째 번은 전 씨족 축복 완결. 전 씨족, 한국 사람 전부 다 축복 완결하라고 그랬지?「예.」3일식과 탕감봉식을 하라고 그랬어. 그래서 완결, 그 다음에는 씨족 연합 국가 축복 완결이에요. 끝내라는 거예요. 그거 다 했어요.
그 다음에 넷째 번은 총생축 헌납과 상속. 대신자가 되라. 상속자가 되라. 대신자 됐나, 안 됐나? 상속자 됐나, 안 됐나? 조국 통일 연합회 만들었지? 전 세계 씨족 통합 연합회는 하나야! 한국에 286씨족이 있습니다. 하나 만들어야 돼, 하나. 야당과 여당이 없어. 다 끝내라는 거야. 축복을 다 끝냈기 때문에.
그 다음에 다섯 번은 국민 증거, 국가 민족이 증인 학습생…. 여러분 전부 다….「학습, 교습.」학습, 국민 증인 학습생, 그 다음에는 둘째 번, 첫째는 학습이고 둘째는 교습생, 셋째는 선습생.「예.」그거 다 등록 다 했지?「예.」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거 다 잊어버렸나, 하고 있나?「다 했습니다.」다 잊어버렸어, 이 자식들! 이거 얼마나 중요해. 다 얘기를 했는데.
총생축 연합회를 만들어야 할 텐데, 탕감기금도 다 냈지? 탕감기금 다 낸 것을 생각하나? 그거 다 내놓고, 요즘에 너희들 이제 전라도 패들이 왜 많아? 옛날에 돌아가지 않았어? 다시 뜯어 고쳐야 돼. 너희들이 여기에 와서, 뭐 선생님에게 도움이 되러 왔어? 말도 마. 그 말이야.
다섯 번째 다음에 여섯 번째는 부모님 모시고 일체일심생활, 여기에서 여섯 번은 부모님 모시고 일체일심생활, 하나의 몸뚱이 하나의 마음이 된 부모와 같은 생활이 이루어져야 된다. 세부적으로 그거 다- 알기는 하고 있어?
너희들 족보 기준으로 해서 이것을, 어디에 가서? 여기 유정옥이나 다 이런 것이 다 있지? 다 있나, 없나?「아버님의 수첩은 저희들이 안 가지고 있죠. (유정옥)」어?「아버님께서 가지신 수첩은 없구요. 그 내용들은 주신 대로 저희들이 기록을 다 해놓았습니다.」기록은 다 있지?「예.」없으면 안 돼. 증거,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습니다.
요즘에 내가 많이 듣는 것이, 충모님의 노래라는 말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우리 형님하고 나하고 둘이 붙들고 슬플 때 했는데, 찬송가 몇 장이었나? 옛날에는 작은 데, 4백 몇인데 잊어버렸어요. 옛날에 초본은 2백 몇 페이지밖에 안 됐어. 4백 몇인데 잊어버렸기 때문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라는 것을 그것이 6절로 나와 가지고 충모님이 부른 노래라고 나오더만. 그거 다 알지, 충모님의 노래?「예.」충모님을 누가 알아?
대모님이 귀중해, 충모님이 귀중해?「충모님이 귀중하십니다.」충모는 아버님의 엄마이고, 대모는 어머님의 엄마인데, 어머님은 하는 날이 대모님이 충모님의 가정의 죄를 전부 다 탕감했기 때문에 대모님 자체도 충모님 앞에 교육 받아야 됩니다. 그래. 내가 교육 받으라고 했어. 잔소리 말고 교육을 받으라고 어머니.
논산 할머니 죄를 용서하는 기념행사를, 천국도 이동시키고 종교도 이동하는 놀음을 하는 데에 있어서는, 우리 어머니하고 야, 야! 충모의 자식 아무개야! 선명아! 너는 뭘 하고 뭘 바라봐. 그 뿌리까지 뒤집은 예수의 가정, 예수의 부모, 너의 어머니의 가정을 찾아야 되고 인류의 조상 참부모의 가정 못 찾았는데, 참부모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 어머님이든 무슨 충모이든 다 그 부속품들이야. 참부모 찾는 거야. 참부모 한 마디이면 다야. 알겠어?「예.」
예수가 무슨 뭐, 제일 아담 가정, 에덴동산에 무슨 뭐, 선악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는 명령이 필요 없어. 그 위에 넘어간 거야. 한 가정이 실수한 것이, 천만 국가들이 부활해서 하늘로 이동할 수 있는 수속을 하는데, 뭐 뜰에 들판에 풀포기 나와 가지고 우리도 여기 등록을, 나를 밟고 넘어가야 되어서, 그 동산 꼭대기 봉오리를 넘어도, 저 꼭대기, 그 산판 전부 다 밟아 가지고 넘어갔다는 것을 인정 못해, 이 자식들아!
너희들도 그렇잖아? 경상도 패, 경기도 패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알아 달라고 해! 국가 시대를 지나 가지고 세계 시대, 하나님의 해방 시대를 논의하는데, 너 이제 우리 민족이 살 수 있는 때로 되돌아 와서 우리를 도와달라고? 퇫! (침을 뱉으심.) 있을 수 없어.
울산 아리랑 해봐라. 야! 울산 아리랑! 연아야! 제일 작은 연아!「예.」울산 아리랑 해봐라.「잘 모르겠습니다. 허양 교구장이 부르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연아님)」「예.」뭐?「허양이 불렀던 그 울산 아리랑.」그래, 울산 아리랑 그거 하는 거야.「예.」
그거 이 사람의 역사를 다 알아요. 칠전팔기라고 하는데, 칠전부활, 우리 형진이는 부활밖에 몰랐어. 칠전부활이야 이 자식아! 빠졌어! 세도나에 가서 이 자식아! 칠전부활이 아니야, 이 자식아! 칠전팔기야. 새출발을 해야 되는 거야. 전 세계가, 기독교 종교가 자기들끼리 출발해 가지고 하나님을 다 묻어버려 가지고 하나님 대신 못 돼, 이놈의 자식아!
문 총재가 나와서 에덴동산의 거짓부모가 아니라 참부모가 될 수 있는 본체가 커 가지고 열일곱 살 때 결혼할 수 있는, 선생님이 열세 살 열네 살에 선을 보러 갔더랬어. 선보러 다녀. 열세 살 넘어서부터 도에서, 8도의 유명한 사람, 천하의 명인의 아버지 될 수 있는 조상이 안 되어 가지고는 문 총재를 사위 못 삼는다는 화제의 인물인데.
불교도 스님도 오게 되면, 우리 산 너머에 벌판 넘어 들어오면, 저 산 너머에 세 산 너머에서 서서, 일주일 정성을 들여 가지고 우리의 대문에 와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부모 비나이다. 왕권 대 가족의 출전을 축하하기 위해서 모시러 왔습니다. 종으로도 제자로든 그 다음에는 아들이든지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지어다, 아주! 그런 집이야.
너희들은 뭐야? 여기가 어디라고 와서, 여기에 뭘 하러 왔어? 인진이 비서실장이 내 비서실장 노릇은 왜 못해. 너희들 국진이 명령 이상의 명령을 내가 할 터인데, 이상의 명령을 왜 듣지 않고, 그 국진이가 말하는 것을 믿지 말고, 이제 3퍼센트밖에 안 남았어. 국진이 몰라. 희랍 정교를 해방 못 해. 통일천하를 못한다 그거야. 3퍼센트가 걸려 있었어요.
희랍이… 기독교가, 로마의 기독교 베드로 성전보다도 희랍 정교가 뭐예요? 헨리 8세의 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정을 안 한다고 해서 로마를 때려 부수었습니다. 희랍 정교하고 희랍 앞에 있는 터키 둘이, 이것이 8백 년, 1천 년 역사를 기독교 문화가 희랍 정교의 권내에 있어서 지배를 받았어. 베드로, 야곱, 예수 앞에 굴복하지 못해. 왜? 사도유한이가 굴복을 안 했어. 사도요한이 희랍 종교 간판을 든 것이 굴복 안 했기 때문에, 뭐 기독교가 모든 종교는 사탄이고 없어져야 된다고, 이 자식들! 미친 간나 자식, 꿈도 꾸지 말라는 거야. 그거 여기에 비밀이 다 있어요. 알겠나?「예.」
너, 국진이 말하는데, 왜 전부 다 선생님이 80퍼센트 90퍼센트 전부 다 몇 퍼센트 다 만들어놓은 그 위에 문국진이가 나왔지, 문국진이는 내가 인사조치도 아직 안 했습니다. 누가 그 놀음을 했어? 이 양창식이, 이 홍길동이 이놈의 자식이. 김기훈이가 선생인데 김기훈이를 갖다가 부려먹었어.
여기에 와서 황선조를 중심삼고 황선조의 명령에 1대에 복종해야 할 텐데, 황선조 중심삼고 미국 시 아이 에이(CIA) 계통의 주동문이와 하나되어 가지고 김기훈이 부려 먹고, 이 사람 출세를 시켰어. 솔직한 얘기를 하는 거야. 너 김기훈이 모시고 다니나, 네가 조정순이 모시고 다니나?
나세리를 네가… 내가 약속한 페르시아의 궁전의 열매니까 내가 공신이라고 하기 때문에, 그거 만나는 것 여기에 소개해주고 여기에게 전부 다 맡기고 자기는 워싱턴에 있어 가지고 해야 될 텐데, 워싱턴 교회 이름을 통해서 돈 붙들어 놓은 것을, 돈을 부정할 수 있게끔 만들어놓고 있어.
나는 여기에서, 저 워싱턴에서 여기에서 이사도 전부 다 해서, 돈도 전부 내 이름으로서 해서 은행 자체도 내 구좌를 열어서 돈을 얼마든지 예치할 수 있는데, 그 돈을 이리 집어넣어서 안내 집어넣어서… 이 자식아!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야.
내가 황선조(조정순을 잘못 말씀하신 듯)의 오형제를 중심삼고 그 시중을 돕기 위해서 여기에 와 있는 것이지, 그것을 부려 먹기 위해서 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양창식)」전라도의 고부량 아니야? 고하고 부량, 나하고 고찬윤이 하고 최종호하고 내가 종노릇을 하고 있어.
너는 뭐야? 나세리 중심삼고 나라를 뜸 떠 먹으려고 보관하고 있는 것, 3년 4년도 못 갈지 모를 터인데, 30분에 뒤집어 놓아 가지고 내가 딱 잡아 쥐었어. 잡아 쥐었나, 안 쥐었나?「쥐셨습니다.」네가 만나기 전에 선생님에게 와서 인사를 해야 돼, 어디에 갔다 왔으면. 어! 놓쳐 버려, 이 자식아! 경고입니다.
너 여편네를 왜 보냈어. 무엇을 쓰려고 내가 오라고 했는지 알아? 아, 여기에 미국의 50개 주 총회장들을 중심삼고 여기에 책임을 하려는, 네가 여기에 책임이 없잖아. 여기에서 전부 다 워싱턴하고 황선조를 돕다가 그거 도와줘 가지고 여기에 쫓겨나 가지고 방황하는 자식 아니야?
김기훈이를 세워 가지고 다시 워싱턴을 중심삼고 김기훈이를 했는데, 이것도 쫓아내버렸어, 네가. 자기 제자로 알고 있어, 내가. 그거 선생님이 필요 없는 사람이고, 중진이 누구야? 황선조야. 황선조는 이순신 장군의 직계야. 이순신이의 제일 친구가 이순신을 얼마나 우려먹었어, 이놈의 자식! 그게 장 씨이든가 무슨 씨든가?「원균이라는 사람이요. 이순신을….」그것을 이용해 먹었다구. 그래, 일본 장군들이 들어와 가지고 남해안을 침범하는데 길잡이 놀음을 했어, 이놈의 자식이. 이순신이를 없애려구.
심청이 없애려고, 춘향이를 없애려고, 이순신 장군도…. 이 나라의 선진 국가, 구태의연한 역사를 지배하던 사람들이 나까지 팔아먹고 나를 없애려고, 내 무덤자리까지, 여수⋅순천에 잡아놓았더라고, 이 자식들아! 내가 처음 얘기하는 거야. 우우- 주동문이한테 부탁한 내용을 할 때 내가, 우와-
이런 역사의 얼토당토하지 않은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데, 주인이 쫓겨나 가지고 나발도 못 불고, 채도 가릴 수 없어 가지고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노래도 못했어. 내가 유행가를 부르는데 얼마나 반대를 받았어. ‘석탄, 백탄 타는 데에는 연기, 검은 연기도 풀풀 나는데, 이 내 가슴이 타는 수심도 정도 냄새의 기운도 없다.’ 그런 노래를 부르고, 이거 내 노래라도 많이 불렀습니다.
우리 동산 팔도, 우리 고향 동산, 너희들은 내 말을 듣고 깨어나, 내가 주인이야. 골짜기마다 다니면서 샘터면 샘터를 만지며 축복을 하고, 그렇게 자라던 생각…. 그 동산을 다니면서 꽃을 보고 돌을 보고 기념이 될 수 있는 탑이 있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남기기 위한 선물로 알고….
조한준이의 미륵 지킨 사람이 나야.「예.」달래강 일화도 나에 대한 역사야. 나를 사모하는 여자들이 많았어, 보통 학교 학생 때. 선생님까지도 나를 사모했어. 선생님이 나보다 3년 위인데, 씨름을 하나 무엇이나, 평양 사범학교 나왔다고 해서, 서울대학 입학시험 패스까지 해놓고는 말이야, 통일교회의 손대오를 중심삼아서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았어.
건국대학교 사서 꿰차기 위한 놀음을 할 때, 그 문교부 장관이 할 때 그 장관이 문 씨였어. 그 양반이 무엇을 발표했느냐 하면 연세대학의 현대신학의 왕초가 누구?「서남동.」서남동이가 문 총재가 조직 신학의 왕 중의 왕이라고, 깜깜한 재밤의 보름달보다 광명한 왕권 국가를 펴실 분이라구. 나는 그를…. 이름이 문 씨지? 문교부 장관이. 이놈 문교부 장관이 나를, 통일교회의 간판을 떼었다가 일주일 이내에 뒤집어 박은 거야. 끽! 문 씨 꼭대기 녀석 모가지를 잘라 버리려고, 그런 역사가 없잖아.
경주, 이름 난 명산, 모든 지역을 내가 안 거친 데가 없습니다. 토함산을 중심삼고 안팎의 큰 나무들을 붙들고 너는 나를 알지. 그러면 수목이 춤을 춰요. 바람이 불어서 춤을 추는데 바람이 불어 가지고 이게 내 눈 앞에서 점점 부러져. 이렇게 넘어지면 이쪽에서 상하고, 이렇게 넘어지면 땅에, 백성에 피해를 주는 거야. 문 총재 나와 넘어지지 말라 그거야. 이런 얘기를 처음 하는 겁니다.
내가 넘어지는 나라와 세계가 다 없어지는 거야. 똑바로 되라. 똑바로. 전선대보다 똑바로 되라. 지옥 밑창에 와 보이지 않는 철탑이 안개와 같은 김으로 연계되어 있고, 실로, 구리실, 명주실, 나일론 실, 몇 가지를 뚫어 대서 연결만, 부리가 우는 거예요. 전기는 황금, 금은보석만 통하는 것이 아니야. 천 같은 이것도 통합니다. 철기만 있으면 말이요. 이것을 휴즈가 약한 도수에서 타버리게 되면 그것이 위에서 폭발될 수 있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긴요한 재료가 되어 있어. 몇 도 이내에서 녹아 떨어져야 되는 거야.
너희들도 그래. 5일 이내에 떨어지지 않은 사람은 아예, 그것을 태평양에 그냥 산 채로 집어넣으라는 거야. 한강 다리가 끊고, 어디가 끊어졌나? 저쪽이 떨어졌나, 이쪽이 떨어졌나? 둘 다 몽땅 떨어졌나, 이렇게 떨어졌나?「한쪽이 떨어졌습니다. (유정옥)」어디가 남았나?「저쪽, 영등포 쪽이 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내 흑석동을 백석동 만드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다리가 못 떨어지는 거야. 그게 한강 건너편 다리가 뭐냐 하면, 곽노필이의 형님이야. 내가 삼팔선 내려와서 그 집에 묵고 있었어, 몇 달 동안. 그 어머니의 보호를, 영등포 지방을 개방하는 데에 있어서, 그 배재 학교가 울타리 되어 있는 것을, 그것을 때려치우고 위해서, 상도동 근처에 있는 기독교 장로들을 전부 다 내가 모르는 자리에서부터….
여기에 문승룡 여편네 삼촌뻘이 되는 사람이, 내가 한국 정부 시청 과장한테 조사를 당했어. 그 사돈이야. 아무 것도 잘못이 없는데 백지라는 것을 알았다구. 그래, 문승룡이도, 그거 승균이가 승룡이가 되었어. 내가 선명이 되니까 우와 얼마나 용자가 그리웠는지, 승룡이라고 용자를 갖다가 붙여 가지고…. 그거 내 말을 안 듣다가 걔들도 전부 비참하게 다 되어 가지고, 지금도 그래.
지금은 윤국 할아버지의 형제들도 조 씨, 서쪽도 3대 조상과의 친척입니다. 알겠어?「예.」서쪽 달래 강, 복수 무리의 그 유언과 같이, 복수 무리가 드러나게 되면 아시아 천지의 왕손이 태어나, 왕자가 태어나는 거야. 그게 한 나라야, 그때는.
그 미륵불을 중심삼고 내가 한 살, 두 살, 세 살 때까지는 거기에 갈 때에는 점을 치고 제사하고 가곤 했습니다. 내가 철들어 가지고 세 살, 네 살, 어머니 아버지, 내 발이 새벽에 쓰윽 이러면 닭이 ‘꼬기오’ 울게 되면 내 말은 그리 가는 거야.
세 마을도 안 가서 늑대 초소야. 그리로 다니는 새벽에, 이슬도 맞지 않고 거치는 사람을 통째로 삼켜버리는, 피 흘리는 곳이야. 피의 자국을 내가 넘나드는데, 소년 시대에 무서워하지 않았어. 그때에 그 사람, 나는 여기에서 죽은 영이다. 당신이 오게 되면 내가 안내할 때 어디? 저기 미륵불까지 가지요? 그래. 어디에 가요? 너는 이 경계선 넘으면 안 돼, 빠져죽어. 야, 야! 비켜! 이러면 고맙습니다. 나, 선생님의 뒤를 지키겠습니다. 그런 배후를 길러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이 쌍놈의 자식들아!
잘못하면 다 데리고 갑니다. 원리를 알고 말씀을 한 대로 하지 않으면 데리고 가. 오래 못 가서 다 너희들, 칠십 못 넘고 육십을 못 넘어. 육십삼 세를 못 넘습니다. 삼 육 십팔(3⨉6=18)이에요. 육십을 거꾸로 하면 삼 육 십팔(3⨉6=18)이야. 칠 팔이 오십육(7⨉8=56), 팔 구 칠십이(8⨉9=72)야. 팔구사구 해봐요.「팔구사구.」칠십이야, 칠십이. 팔 구 칠십이(8⨉9=72).
팔 구 칠십이(8⨉9=72)이고, 사 구(4⨉9)는 얼마야?「삼십육.」삼십육인데 그 두 배는 얼마야?「칠십이.」칠십이 개의 백이십 문도는 뭐야? 천지도수를 푸는 거예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둘이 됩니다. 이거 여기에, 이것을 갖다가 붙으니까 열두이 되는 거야.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이것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김일부 선생은 난, 이야 난 내가 두 번 살아서 만난 줄 아는데, 이명학이 만나서 나서, 이명학이를 소개해 준 김일부 선생을 만났는데, 김일부 선생이 ‘문 총재! 나는 10수, 12수를 못 맞추면 문 총재는 이것을 풀어 가지고 갑자 원님이 되어야 된다’는 거야. 갑자(甲子) 을축(乙丑)…. 삼천갑자의 원님이 되어야 된다는 거야. 만왕의 왕이 되어야 된다는 거야. 이거 알아두어야 됩니다.
나, 모를 때에 있어서의 풍신수길 해봐요.「풍신수길.」나, 네 살 때 다섯 살 때, 네가 타고 다닐 수 있는 두 사람, 하나는 풍신수길이고, 덕천가강이다. 아하! 바른쪽에는 덕천가강이고 왼쪽에는 풍신수길인데, 일본이 한국 나라를 중국과 소련과 망치겠다고 해서, 세계를 망치는 원형의 나라, 해와의 망령적인 깃발을 들고 나오는 일본이다. 왜 성조기라고 하지, 성조…. 무슨 일장기라고 하지? 일장기가 뭐야? 일본 나라를 말했어.「예.」일본나라, 나라 하게 연, 월, 일, 일본 해는 어디에 있고, 월은 어디에 있고, 왜 날을 맨 끄트머리에 붙어 가지고 꼭대기에 왜 올라갔느냐 그거야?
첫 번, 두 번을…. 천사장에다가 타락한 아담까지 둘을 타버렸지. 누가? 요즘에 사극에 그런 내용, 어쩌면 딱 같은 내용이 전시되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어. 나는 그것을 볼 때, 이야- 까마귀, 까치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오리 떼거리를 잡아야 돼. 울산 뭐? 장타령이야. 팔도강산을 꿰어 찬 해방의 나라가 그때면 나와야 돼.
뒷동산의 할미꽃, ‘뒷동산의 할미꽃, 가시 돋은 할미꽃~’ 이야- 우리 할머니가 내가 태어나자 나를 참 사랑했어. 나, 네 살이 될 때, 다섯 살 되기 전에 돌아갔는데 그 할머니를 내가 알아. 할머니를 보면 좋아하던, 손으로 부르면 나에게 와서 안고, ‘아이고~’ 이래 가지고 벗겼던 옷이 오줌을 싸지 않았느냐고 벗겨 가지고 보따리를 해주거든. 아기 보따리를 지고 다니면서, 이것이 전부 다 땀이 있든가 무엇이 있으면 벗겨 놓고 옷을 갈아입혀.
그러면서 ‘야, 야, 야! 용명아! 너는, 내가 네 뒤를 지켜줘.’ 네 뒤에는 할아버지가 따라, 할아버지 몰라. 네가 할아버지를 해방시켜줘야 돼. 어머니 아버지를 몰라. 어머니 아버지를 해방시켜줘야 돼. 내가 아버지 어머니가 안 되어 가지고 어떻게 해방시켜요? 그거 다 이제 두고 보면, 그때 되면 다- 네가, 네가 했다고 할 수 있는 인류로써 기록이 된다. 너는 눈을 감고 지낸 얘기가 네가 한 일로써 드러난다.
이 구십삼 세에 수천 권, 2천7백 권이 돼요, 연설문이. 그것은 삼대가 연구를 해도 연구를 못합니다. 박사 학위를 못 받아. 나는 그 가운데에 박사 학위, 원형이 되어 있어. 네가 열자고 할 때에는 못 열 것이 없고, 하자고 할 때에는 못할 것이 없고, 반대로 이긴다고 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 없이, 너만 남는 거야.
그거 남을 때에는 너 혼자만이 아니고 자기들 왕을 모시고 나라를 모시던 이상의 왕을, 몇 백 배, 몇 천 배가 따라오지만 따라와도 못 갈 수 있는, 다 자동적으로 북쪽으로 가서 흐르는 물 가운데 그냥 떠내려 가 가지고 마우나케아 하와이 섬에 가서 묻혀버릴 수 있는, 무거운 화석이 되어야 된다는 거야.
그래, 화석 가운데에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화석도 있을 것이고, 우와- 지지하는 화석도 있어. 반대하는 화석 다음에 지지하는 화석이 나왔습니다. 화석이 제일 먼저 있는 것이 지지하는 것이 아니고 반대하는 화석이 먼저야. 그것을 안 사람이 나예요, 나. 너희들이 무엇을, 누구를 도우러 왔어, 여기에?
선생님의 이런 말을 들으러 왔나? 국진이 형진이한테 얘기하지 못한 얘기를 해주는 겁니다. 우리 십이지파의 책임자들을 두 사람 순회사로 만든 것이 두 사람이야. 국진이하고 현진이인데, 현진이 그렇게 됩니다, 내가 찾아다가. 순회사를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이 하라고 하지 않은 것을 했어. 그것을….
여기에 현진이 말이 나옵니다. 2002년 원단에서는 3천 년 시작, 2천이 됨. 여기에는 동그라미 천일국 2년 원단 표어 ‘천지부모의 이상인 자유 평화 행복인 천일국 안착 만세.’ 안착 만세는 태평성대 위에 안착 만세인데, 형진이는 안착과 태평성대를 빼버렸어. 여기에 ‘천지부모의 이상인 자유 평화 행복인 천일국 안착 만세’야. 천일국이라는 말, 안착 위에서 만세를 불러야 돼. 참부모 안착만, 참부모가 안 나오는데 어떻게 만세를 부를 수 있어? 알겠어요? 형진이가 그것을 몰랐어. 안착 만세야. 안 했습니다, 만세.
그 다음에는 여기에, 이 제목 가운데에 일자는 종교적 메시아 사명 완수. 두 가지 축복 가정 12년에, 여기에서 열두 고개 완민, 잔다는 얘기야 이게. ‘민’자를 썼어요. 그 다음에는 둘째 번이 그렇고, 둘째 번은 축복가정 열두 고개 완민 이게 ‘민’자예요. ‘민숙’이라는 말이에요. 깬다는 것이기 때문에.
셋째 번은 평화…. 평화 국가 지도자 형의 책임권 완성. 이것은 평화 건설 사도와 국가 지도자 형제의 책임완성, 셋째는 그렇게 돼요. 가정 완성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똘똘 뭉쳐서. 넷째 번은 축복사명 완료. 신구약이 끝장이 나는 겁니다.
그 다음에 다섯 번은 교육일자 결정. 교육 연(年)이 아니야, 일자야. 교육일자 결정. 교육 하는 날은 5일에서 6일, 7일 3일 동안에 끝나야 된다는 거야. 알겠어요? 교육일자 결정, 여기에 보라구. 윷판이야. 윷에서 넷이, 하나 둘 셋 하는데, 하나인데 이것을 빼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에서 뺀 넷을 여섯 자리에 갖다가 놔요. 여섯을 중심삼고 일곱이 쌍이 되는 거예요.
이것은 문 총재의 계수법에, 역사의 기록에 최대의 발명입니다. 여기에 해설 재료가, 선생님의 구십삼 세의 말씀집이야. 그거 3시대, 3백 년을 가도 연구를 다 못합니다. 너희들이 와서, 뭐 선생님에게 진언을 하러 왔어? 그런 불경죄가 어디에 있어?
양창식!「예, 성지 순례를 하러 왔습니다. 아버님께서 다니시는 데요.」성지 순례도, 성지 주인한테, 나한테 물어보고 해야지, 성지 순례를 아무나 와 가지고, 감옥에 있던 사형수도 성지순례를 올 수 있어? 영국의 제도에 요즘에, 영국 런던 아이(London Eye)라는 것이 생겨났지.
이야- 그거 보고 내가 놀랐어. 서른 몇 개의 칸 수가 꼭대기에 올라가서는 세 수를 중심삼고 판데기를 놓으니까 다 통해. 하나 둘 셋, 셋은 옆으로 쭈우욱- 둘이 버튼을 눌러서 쭉 쭉 쭉 쭉 하더니, 여기에서, 여기에서, 여기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열일곱 사람이, 오십일 명이 한 데에 가서 몰아붙여서 춤을 추더라도 까딱없어. 어어- 그것을 내가 보고, 아하- 런던 아이(London Eye). 물이 들어왔다가 나갈 때, 런던 타워에 레이 다운(lay down)을 한다고 했는데, 눕는다고 했는데, 리프트 업(lift up) 한다는 것은 없거든.
우우- 이게 명년 이번, 이 기념의 날, 그 빅토리아 여왕이 이 3시대권 내에 있어서 출항하는 배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명령이라면 통일될 수 있는 런던 레이 다운을 할 때에 일으킬 수 있는 것도, 재림주님이 와서 한다고 하는 내용이 있어요.
아하- 런던 아이를 우리 조국에 3배 이상 큰 것으로써 7배 이상 큰 것으로써 만들어 가지고 하늘 공중에 망원경을 끼어도 안 보일 수 있는 공중에서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연찬 연회도 할 수 있는 시대가 오겠구만! 그것을 꿈꾸고 가고 있는데, 너희들이 이 똥개 같은 것들이 무슨 수작들이야. 이 쌍것들! 거기에서, 교수대에서 다 모가지 떨어질 패들이야. 누구 명령을 통해서 왔어? 문국진 이사장의 말대로도 하지 마.
곽정환이 하라는 대로 잘 말을 들었으면, 곽정환이도 국진이의 말을 들었으면 국진이가 하라는 대로, 내가 하라는 대로 곽 회장도 앉아 가지고 다 껍데기 다 벗겨 놓고 말이야, 전부 다 가죽을 벗겨 놓고 뼈다귀까지 날려버릴 수 있게끔 말이야, 우리 현진이는 피해도 안 입고, 핏 값도 핏빛도 안 보고 구하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현진이를 잡아넣지 않고는 안 되게 되어 있어.
그래서 서반아로부터 도루코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어디에 갔나? 북쪽 나라, 바이킹 본부를 찾아갔지? 알아요? 황선조! 바이킹 배가 뭐냐 하면, 우리 한국 사람의 조상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무덤 원전에 갖다가 묻는, 그 운반선이 바이킹 배야. 우와- 이야- 내가 그것을 알았어. 우와- 미련이 없다.
얘들이 마지막에 있어서 그것을 보면서 미라지 어디? 거기에 어디? 바이킹이고, 전부 다 노벨 수상자 수상하는 곳이?「노르웨이.」노르웨이와 스웨덴이야.「노르웨이 오슬로.」스웨덴 사람이 폭탄을 개조한 것이 노르웨이를 중심삼고 어디?「오슬로.」오슬로. 어슬렁어슬렁 해서 기록해 가지고 구라파의 최고의 아파트 집 기술이, 이- 오슬로에 그 본관을 지키는 울타리가 됐더라구.
우우- 이게 머머드(mermaid; 인어)가 뭐야, 머머드가? 무엇 무엇이, 머머드가 뭐야? 인어를 머머드라고 그러는 것을 알아요? 인어. 인어가 머머드야. 머머드에 동상이 어디에? 스웨덴에 있든가, 노르웨이에 있든가?「그것은 덴마크에 있습니다.」덴마크에 있든가?「예, 덴마크입니다.」왜 덴마크야? 덴마크는 네덜란드의 비탈의 제일 깊은 곳, 바다 감탕을 좁으니까, 여기에서 여기에서 닻줄을 놓고 들어가서 침수시키면서 따로 파서 메울 수 있으니 천막이야. 덴마크가 노르웨이와 스웨덴을 4백 년 동안 지배한 역사를 알아요?「예, 그렇습니다.」휘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소련이 그 등을 타고 들어와 가지고 영국을, 미국을 무시하기 시작한 거야. 문 총재, 이 기관의 앞잡이로구나! 내가 앞잡이 놀음을, 수많은 옥중을 거쳐서 나를 잡아 죽이지 못해. 세 곳, 네 곳, 일곱 곳까지 복병이 잡으려고 했지만 나는 날아다녔어. 그 시간이 되면 다 졸아, 내가 코를 곯고 ‘후르 콰우우-’ 코를 골 때가 되면 그 기간에 왔다갔다하는 거야.
우리 엄마는 알아, 나를 낳아준 우리 어머니는 압니다. 내가 코를 골 때에는 죽는 사람의 숨소리지 코 고는 소리가 아니야. ‘아, 아, 아, 아, 아- 아-’ 숨이 안 쉬어지니까 몸을 뒤집어 가지고 엎드려 가지고 한 바퀴 돌 때 ‘후우’ 순식간에 숨을 쉬고 나온다구. 잡아 죽이는 거야, 이렇게. 앞뒤로 누었던 것이 거꾸로 누워가면서 버티고 기둥을 따라서 이마를 받아야만 숨을 쉬는 거야.
내가 이런 얘기를 처음 합니다. 되어먹지 않은 너희들, 이것이 진짜, 진짜가 생겨나서 접붙인 것이냐? 거기에 내가 반대로 누워서 100배 이상 힘을 가해서 쏴버리면 너희들은 없어지는 거야. 나는 없어지기 전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대신 세워서, 그게 비법입니다.
어떻게 잡아다가 대신 세워서 너를 울타리 될 수 있게 지켜줄 수 있게 됐느냐 이거야? 그것은 너희들이 몰라. 그것은 선생님이 몇 천 년을 중심삼고 선생님 구십 평생의 말들을, 너희 조상이 새빨개진 것이 하얗게 될 수 있는,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을 연구해서 다 상식 중의 상식의 기준으로써 드러낼 수 있을 때까지, 문 총재도 죽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하는 심보를 알아야 돼!
양창식!「예.」도적놈의 심보를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는 말이야. 나세리가 네 제자야? 너는 3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지? 내가 책임져서 선생님 하에 선생님에게 소개하겠다고 하고, 선생님을 30분 내에 뒤집어 박았지?「예.」그 땅까지도 이것은 선생님의 밭인데 네가 항복을 받았나, 안 받았습니다.「받으셨습니다.」봤어, 못 봤어?「봤습니다.」네가 그때 있었나?「예.」그 교차된 7조에서 1전, 5조에, 50조에 돈을 가져 가지고 교통 얘기를 하던 것 정지되어 그 앞에 광장 몇 천 세대를 지을 것을 내 눈 앞에….
라스베이거스에 서쪽 나라의 눈보라 산이 막혀버리게 되어 있어. 그거 안 된다 그거야. 터놓아야 돼. 평지, 눈에 자다가 몽유병자가 환상을 보고 군소리를 안 할 수 있게끔, 이제까지 내 집에 갈 수 있는 제일 직단 거리는 이거 굴 뚫고 저쪽에 가서 거기에 꼭대기에서 기수로써 만들어 가지고 내가 환영해 주어야 되겠다는 거야. 그래야 될 수 있는데, 그러한 복지 천지를 만들 수 있는 땅이 미국에 없어. 이제는 내가 알았어.
페르시아 궁전, 희랍 정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 지배할 수 있는, 아시아에 그때에 97퍼센트가 아시아이고 3퍼센트가 구라파 돈을 따라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내가 기분이 나쁜데. 아시아 제국이 일본 나라를 대표한 나라가 대만이 될 수 있고 그 다음에는 뭐야?「필리핀. (유정옥)」필리핀이 될 수 있고, 그 다음에는?「캐나다.」캐나다가 되고 그 다음에는 또?「영국.」솔로몬 군도.「예.」세 나라 대신자로 세운 것을 알아요?
나, 그거 다- 조건 기도를 다해놓고 바다로부터 섬나라로부터 육지로부터 하늘땅 해방권을 선포할 수 있는 구라파 천지는 독일나라가 내 말대로 안 하면 안 돼. 동독 서독의 흔적이 역사에 없었던 것이야. 그 주변 국가가 한 나라가 되어 가지고 동독 서독이 빚을 준 빚의 몇 백 배 몇 천 배도 갚고도 남을 수 있는, 하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는 베를린의 주인이 내가 되어야 돼요.
그런 식으로 들어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들어와 보니까 수수께끼의 답이 아직 풀리지 않았지. 자기한테 내가…. 조정순이!「예.」레이꼬 남편 아직까지 해결이 안 되었지?「예.」왜 나한테 데리고 온다고 했는데 안 데려와? 그것이 네 책임 아니야? 목을 매서라도 끌고 오지.
여기 라스베이거스의 길에다가 십자를 해놓고, 다시 도시 기반 시키면 얼마나 편리한데 꼬불꼬불 이야. 아이고- 내가 여기 나가 보게 되면 매일 교통 수리하느라고 야단이야. 꼬불꼬불 하고 이게 전부 다…. 내가 하면 한꺼번에 전부 판을 돌려 가지고 짝짝짝짝 해서 뭐 빌딩이고 무엇이고 내게 맞는 대로 교통에 맞게끔 전부 꽉 해서 여기에서부터 저기 로스앤젤레스는 직통거리로 통해야 돼. 비용도 직통거리.
우리 보트도 날아갑니다. 사람 기차로서 날아다니는데 몇 백 배 빨라. 여기에서 38노트, 40노트만 빨리 가게 되면 비행기 못 뜨게 합니다. 우리 배들은 43노트로 날아. 이번에 그거 조금 해도…. 태풍이 불고 야단을 하는 데에도 이야, 내가 타거든. 허리가 아프고 목이 이래 가지고, 이 목을 내가 벽에다가 대고 이래 가지고 거쳐 오던 거야. 저기로 내 목이 떨어지지 않고, 나는 날 수 있는데….
이제 내가 필요한 땅에는, 바다를 육지로 만들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태평양도 횡단 교량을 만들 수 있어. 인공섬을 하와이 내가 사는 동네보다도 본격적인 섬을 만들 수 있는, 탑 헬리콥터 장을 만들 수 있어. 탑 비행기를, 앞으로 비행장 필요 없어. 앉아서 뜰 비행장 필요 없습니다.
여기에 있는 비행장이 무슨 비행장?「매캐런 에어포트. 매캐런은 사람 이름입니다. (양창식)」그래, 요즘에 거기에 우리 공장이 들어선 것이 무슨 지역?「그 산업지역은 인터스트리얼 존이라고 합니다.」그 산업지역의 이름이 뭐? 새로운 비행장이 선?「하워드 휴즈 에어포트 빌딩이요.」하워드 뭐라고?「하워드 휴즈요.」하워드 휴즈라는 것은 뭐야? 휴지라는 것은 쓰레기통이다 그거야. 일을 해봐도 해와도 쓰레기통이야. 너희들 큰 소리하지 말라구. 문 총재의 꿈 가운데에는 이거 다 한꺼번에 쓸어버린다는 거야.
그래, 우리 불도저를 통일 산업에서 만든 것을 알아요? 옛날 탱크는 이렇게 될 때에는 포를 하게 되면 포가 저쪽에 가서 기둥에 박히곤 했어. 깊은 데에 나가면 우리의 이것이 올라오게 되어 있어. 그 탱크를 만든 것이 우리입니다. 세계적인 발명품이에요.
나는 55노트 이상의 비행기 날 수 있는, 100킬로미터이면 비행기 이상의 1.2배 가까이 날 수 있는, 땅에 앉아서 버튼만 누르면 ‘삥잉’해서 10미터 하면 10미터 올라가고 20미터 하면 20미터. 사람이 없으면 평지에 갈 때에는 강으로 갈 때에는 3미터면 3미터 중심하면 3미터를 날아가. 얼마나 빨라. 얼마나 빠르겠느냐 그거야. 높은 데에 갈수록 속도 측정을 못해요. 빨리 가니까. 그러니까 이야- 전부 다 춤이 유행시대이고 춤이 관광, 눈 순식간에 천만 그림을 볼 수 있어야 돼요. 내 사진을 찾는 데에서, 몇 십만 장 가운데에서 뺀 겁니다. 그래, 빨리 봐야 돼.
미국식 방대한 도서관을 낭독해 버릴 수 있는, 낭독법이 거기에 있어. 골자만 딱딱딱 하게 되면 뻥뻥뻥 몇 천 년을, 3시대 3천 년, 3만 년, 3억 년을 잡는 거야. 3수로 맞출 수 있다 그거야. 그런 것을 이해 안 하면 이게 무슨 말인지 몰라요.
천일국 2년 원단, 요 전에는 천일국 2년인데 천일국 시대의 출발, 2002년 원단은 신 3천 년 시작, 2천 년이 됨. 2001년을 지난 것이 3천 1년을 갖다가 천 년을 팔아먹는 거야. 공중잔치를 해서 사기를 쳐 먹는 거야. 그것을 해놓았기 때문에 거짓말쟁이는 살아남아요. 알겠어?「예.」내가 악한 원수까지도 살려주어야 돼요. 자기의 아들보다 더 사랑한다는 표어를 중심삼고 그랬다고 할 수 있는 사실로써 등장해야 되기 때문에….
곽정환이는 뭐, 곽진만이, 진호, 애는 지금 다 없어질 사람인데, 땅 구덩이에 들어가 가지고 뭐라고 할 수 있나? 지렁이 잡아먹고 땅 구덩이에 숨어 다니는 두더지 새끼를 잡아먹고 다 그래. 여우 마루 터에서 졸면서 앉아 가지고 섰다가 다리가 아프다고 고개를 넘는데 바위틈이든가 모래사장에 궁둥이 대고 앉아 있는 여우까지도 잡아먹을 수 있어. 내가 사냥, 안 한 사냥이 없잖아?
스크루도 내가 얼마나 큰 것은, 10미터 이상은 내가 보기만 하면 3일 이내에 잡는다 그거야. 낚시로. 이제 들어가게 되면 잡아 올려 가지고, 10미터 30여 명까지 48미터, 56미터, 70미터까지 구렁이를 달아 올리겠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이야- 런던 타워, 명년에 올림픽 탑을 세운다는 것이, 저 몇 배의 높이로, 어어- 그런 스크루 뱀들을, 그 다음에는 만년 구렁이가 들어가 가지고 춘하추동에 새끼, 큰 것 새끼 맛만 보더라도 입맛을 다시면 그 고래 같은 것을 잡아먹고 몇 천 년 사는 겁니다. 그거 뭐라고? 악어는 통째로 삼키지만 악어에 없는 이빨이 이래 가지고 돌고래 날아다니다가 입에 들어가 잡아먹는 것을 뭐라고 그래? 이름이 뭐?「아나콘다.」「스크루 뱀이요?」스크루 뱀은 내가 말한 것이 스크루 뱀이고.「아나콘다.」아나콘다. 아나콘다는, ‘아나’라는 것은 돌구멍이야. 구멍에 꼬아 가지고 꽁지와 대가리가 언제든지, 같이 꽁지 자체가 턱 아래에 와 있다는 거야.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꽁지로 쌀 것을 입으로 먹기 때문에, 꽁지 큰 것이, 조그마한 것이 큰 것은 안 나오니까 10분의 1, 100분의 1로써 쓰면, 길게 쏴악- 왜가리처럼 쏴버린다는 거야. 아나콘다 똥을 뭉쳐 뜨지 않는다는 거야. 물과 같아. 그런 춘하추동, 이 새끼 조그마한, 1년 반만 지난 새끼만 먹더라도 전부 다 춘하추동 계절에 따라서 그 먹이사슬의 새끼들을 한 마리씩 잡아먹으면 말이야, 네 마리만 먹게 되면 사십 년을 살아. 4백 년 4천 년을 살아. 그 후손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야, 영원무궁. 이제 그런 얘기를 해놓으면 유정옥이의 강의가 얼마나 멋지고 얼마나 박자가 있고 얼마나 권위가 있겠나? 싹 쓸어버립니다. 아무나 가르쳐주지 말라구.
내가 지금까지는, 이번에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카지노 딜러들 하는, 플레이어 말고 딜러들을 하는, 2천 명이든가 1차 2차 3차 초기까지는 내가 돈을 대줘. 돈을 안 받고 가르쳐줄 것이다. 그 사람들이 전부 다 부자야. 라스베이거스에 땅굴을 파 가지고 도적질을 하는 창고가, 몇 천억이 수조 억 원이 자고 있어. 나 살려달라고, 나 죽습니다. 살려달라고 한다는 거야, 나보구.
참부모의 이름권이 왜 나타나지 않습니까? 강원도 패 뭘 하고 있어? 여기에 제주도 패 뭘 하고 있어? 고부량의 ‘아버지 부(父)’자, 레버런 문이 뭘 하고 있어? 고찬윤, 그 다음에는 이 씨 조선은 뭘 하고 있어? 이 씨 조선이 형편없지.
이왕구 자식이 미국의 공과대학 아이비리그에서 졸업해 가지고 설계자가 되어 가지고 한국에 올 때, 리틀엔젤스가 유명하니 리틀엔젤스 공회당은 내가 짓겠다고 해서 박보희하고 짜 가지고 문 총재 집어치우고 우리의 힘을 가지고, 돈을 내가 전부 다 28대 왕후가 되시는 그 부인한테 돈을 댈 테니까 하자고 해서, 집을 지은 것을 내가 중간에 다 헐어버렸어. 우리 리틀엔젤스에는 폭탄이 떨어져도 폭탄에 절대 기둥이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집이 날아가. 짓기를 그렇게 지었어. 왜?
희랍에 뭐예요? 아폴로하고 뭐? 피엘데논 신전.「파르테논 신전이요.」영국이 중요한 기둥들을 다 빼다가 영국 어디에 가져다가 숨겨와 가지고 너희들이 우리 종이 될 수 있게끔 영원히 문화권을, 전부 다 사람 뒤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죽여 버린다고 없애 버린다고 가져다가 손도 못 대고 있어요. 그것을 내가 다 아는 사람이야.
내가 가서, 영국 여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왕의 아들 이름이 무엇이든가?「찰스입니다.」찰스가 뭐야? 사진을 잘 찍는 것이 찰스야. 잘 하거든. 짝, 짝, 찰, 찰, 찰스. 뭣이야, 이름이? 찰스? 찰스 가든이야, 바다야 뭐야? 황태자 이름이 뭐야?「찰스죠, 아버님.」찰스 뭐야?「찰스가 이름이죠.」
그게 라스베이거스에 서쪽 나라에 누구도 모르는, 지금도 가도 백설의 눈이 싸여있어. 소나무가 이렇게 커. 여기에 나오면 선인장들도 말라 가는데, 소나무가 이렇게 되어 있어. 이야- 그런 곳을 내가 발견했다는 것이 수수께끼야. 내가 이번에 보게 되면 거기에서 잔치를 하려고 준비하는데, 거기에서 할까, 내가 이제 새로운 정착 왕궁 터를, 바다의 하와이 섬, 태평양 제일 깊은데 황금 다리를, 황금 기둥을 묻어서 그 성전을 만들 줄 아는 거야.
남태평양 미국의 아메리카노라는 호텔을 내가 샀습니다. 그것을 사기 위해서 무슨 고생을 했는지 알아요? 거기에 가니까 9미터쯤, 7미터, 6미터, 5미터는 코너 깊은 데 기둥 밑에 공간만 만들면 그 스크루 뱀이 어디에서 사느냐, 거기에 직접 나와. 이야- 이거 자리를 잘못 잡았어. 기둥 밑에 옆에는 그런 공지를 자기들이 파고 들어와 가지고 쉬는 자리를 만들었네. 이야 이거 네가 짐승이 그렇게 드니, 바다에 있는 바다 고기들은 어떻게 되는 거야? 스크루 뱀, 아나콘다. 아하! 기둥이 있더라도 이것은 백 층 기둥도 거꾸로 붙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뱀은. 알아요?
우우- 그러면 남태평양에 가게 되면 뱀도 춤추는, 노래한다고 춤추고 돈을 받는 뱀인데, 그거 뭐라고 그러든가?「코브라.」코브라. 두 배 노력하면 코브라 벌이가 된다. 곱이 불어난다, 코브라야. 우와- 그놈의 뱀은 춤만 추었지 물줄은 모르네. 악! 그 코브라가 9미터만 넘게 되면 사람 통째로, 7미터, 8미터만 되어도 돼지를 잡아먹어. 코브라 해서 물에서 녹여, 4천도 이상 녹여 가지고 3개월 동안 둬 두고 삼키는 거야.
이야- 그런 구렁이가 있다고 하는데, 아이고, 큰 놈은 얼마나 여기에서, 10초 이상 지나가도 내가 영적으로 거기에 가는데, 나를 보호한다고 그 코브라 떼거리가 와서 군대와 같이 10초 이상, 30분 이상 됐는데 그 뱀 새끼들이 전부 다 그 전체가 한 몸뚱이야. 솜털 전부 다, 다 큰 놈들이 솜털과 같이 붙어 가지고 이야 태평양 바다 3분의 1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북이 이상의 물건이 되더라 그거야.
어, 나는 이제 정성이 끝나갈 때에는 배도 없이, 아무 것 탈 것이 없이, 태평양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공중에 날 수 있는, 그것은 내가 이번에 연구를 다 했으니까, 알겠어?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게 되면, 물 위에 나와 가지고 공중에 날 수 있어. 그래, 헬리콥터라는 말을, 한국말로 어떻게 헬리콥터라고 썼어?
양창식, 양창식이야. 양창식이니까, 안창호보다 나은 사람인데, 안창호보다 못하지 않아? 왜? 안창호가 똥을 싸놓은 그 똥 구더기의 물을 빨아먹은 것이 양창식이야. 그래, 안 그래? 아이, 이거 여기 서쪽나라의 인디안 조상까지도 네가 부려먹지 못한다 그거야. 알겠어? 내 이름, 참부모의 이름을 타야 돼.
안금숙이를 보내니까 서운하지? 그 전날에, 가기 전에 내가 너 몇 번 사랑을 해라고 할 수 있는 지령을 내려고 했는데, 그 지령을 받았나, 안 받았나?「지령은 안 받았습니다. (양창식)」했나, 안 했나? 사랑을 했나, 안 했나?「조금 했습니다.」(웃음) 이놈의 자식, 조금이라는 것이 얼마나 조금이야? 코, 입을 맞춘 것도 조금이고, 젖을 빠는 것도 조금이고, 배꼽 빠는 것도 조금이야.
이야- 나 역사의 기록을, 나 하루저녁에 일곱 번, 여덟 번까지 두 달 동안을 하다가 세 번하고 나는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은 말만 했지, 헤아릴 줄을 모릅니다, 그거야. 사랑의 길이 생명줄을 잘라먹는 거야. 생명의 줄…. 젊은 놈들 어디 바람을 피워 보라고, 한 집에 세 집 여자 해보라고, 일주일 동안에 보름 동안 허리가 안 펴. 이 팔이 구부러지게 안 된다는 거야. 그래도 사랑이 좋다고 둘이 붙들고 죽겠어? 죽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불살라 버립니다.
먹고 나기지. 자고 먹고야, 먹고 자고야?「먹고 자고.」여기 사람은 자고 먹고를 해. 자는 것 먹는 것, 일하는 것은 낮에 해. 자고 먹고 거꾸로 입니다. 나 여기에서 너희들은 자는데, 나는 안 먹고 반대로 하니까, 문 총재는 왜 저렇게? 어떻게 사나? 그 생태적인 체질이 거기에 맞아. 맞으니까 사는데, 너희들은 안 맞거든.
나도 너희들하고 같은 사람이었는데 여기까지 된 것은 자를 것은 자르고 싫은 것을 좋아하지 않고 좋아할 것 싫은 것을 갈라 가지고 이 직선이 이렇게 가지 않고 나는, 휘이이이이이이- 여기 어려운 자리는, 이거 이렇게 숨 쉬는데 한 자리에서 여기에 담빙 할 수 있는, 자리를 빨리 잡기 위해서 걸어 올라왔다는 거야. 출발과 끝까지 한 길을 찾아왔다는 거야. 너희들은 틀려.
황선조 때려죽이면 좋겠다고 광고하던 녀석에게 내가 가보니까, 도망가 버릴 거야. 야, 야! 도망가지마. 황선조 때려잡겠다니 황선조를 부려 먹던 문 총재를 때려 부수어 보지. (기침을 몇 번 심하게 하심.) 침을 못 뱉어. 송진과 같이 이렇게 나와.
나는 거기에서 숨을 쉴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발걸음이 아픈 데가 있거든. 그것을 집게로 펜치로 들이 물어뜯는 거야. 피가 나면 후우- 나, 고문 들어가기 전에는 혓바닥을 물어서 피를 토하는 건더기 셋을 받고야 나갔어. 그러면 암만 피를 토하더라도 자리가 안나. 이런 자리가 없어. 없어져요.
선생님의 생체는 달라, 이거 있지? 어저께 가려워서 긁었어. 이것도 다 긁어집니다. 이게 여기도 전부 다, 여기에는 없어, 있어? 이쪽에도 그거…. 찬 데, 내가 몸뚱이를 틀면서 바람을 쐬는데 찬 데, 그것을 차고도 온도, 그것을 하면서 일어나 가지고 발 딛은 이것이 미치는 그 자리에서도 손을 하니까 숨이 나. 이야- 묻혀도 살 수 있는 길이 있구만! 공룡이 160층이 됐지만 지하층, 나는 260층 깊이에 가면 우루과이가, 안테나가 안 보입니다. 지구가 얼마나 무거워. 수천만 명, 수억의 사람을 갖다가 묻어놓고, 무덤 자리에 없어졌어. 없습니다.
이것도 내놓고, (코를 풀고 가래침을 뱉으심) 너 저 구석에 가야지. 그래요. 요것 딱 절반을 접어놓고, 그리 다 모여요. 하면 여기 째져서 빠져 나갑니다. 살 길을 알아.「아버님, 여기 침이 있습니다.」묻으면 내가 이렇게 하면 다 되지.「예.」
내 지갑에는 언제나, 하나는 언제나 남아있는 거야. 나 남미에 가서 더울 때에는 이것을 쓰고 물을 적셔 가지고, 이쪽 배 선창에 조그마한 것이 얼마나 펴졌는지 몰라.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쓰고서 휘익- 이쪽으로 오고, 휘익- 이쪽으로 오고, 여기에서 세 번째는 휘이익- 써 가지고 이렇게 하고, 이쪽으로 해서 써 가지고 위에 가서, 물로 여기에서 습기가 차지 않게끔….
여기는 너무 건조하니까 여기 가려워. 두드러기와 같이 되어서, 모래사장과 같이, 그것을 터뜨려서 피를 내서 메워버려야 돼. 그렇게 치료할 수 있는 치료사가 없어. 내가 혼자 하고 있어. 사흘에 한 번씩 그렇게 하라는 거야. 그런 선생님을 뭐, 도와주겠어? 내 신세 안 진 사람이 어디에 있어? 빚을 못 갚습니다.
이거 천일국 2년, 천일국 시대 출발, 2002년 원단은 신 3천 년 시작, 2천 년이 됨. 3천 년이, 천 년을 잃어버렸다 그거야. 그 기간에 문 총재는 놀음판 차리고 바람을 피라면 피고 마음대로 해도 된다 그거야. 내가 프리 섹스하는 사람들 죽여 버리지 않았어요. 길가에서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내 옆방에, 방을 빌려서 밥을 먹여 보내고 그런 놀음을 했어. 밑거름, 바탕에 고임돌이 됐다는 거야. 고임돌이 없으면 막을 길이 없어, 이놈의 자식들! 젊은 놈들이 사십, 오십 고개도 못 넘어 가지고 사십팔 세에, 오십 고개 싫어?
이십오 세, 이십칠 세에서 대통령 출마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오십 고개를 넘은 이 사탄 세계를 지금 네가 못 넘어가. 문 총재의 지시를 받지 않으면, 칠 팔이 오십육(7⨉8=56), 칠 구 육십삼(7⨉9=63)인데, 팔 팔이 육십사(8⨉8=64)가 되어 있어.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전통의 수가 칠 구 육십삼(7⨉9=63)인데, 팔 팔이(8⨉8)이, 팔 팔이(8⨉8) 작아. 9수하고 8수하고, 8수는 언제나 상대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짝이 될 수 있어. 여자는 어디든지 시집을 가서 살 수 있습니다. 남자는 못 살아.
저기에 영애가 있구만! 8수는 언제든지 여자, 8자는 시집을 가게 되면 짝수가, 죽을 팔십 노인한테 시집을 가도 아기를 낳습니다. 여자는 사십칠 세, 오십칠 세, 사십칠 세가 되면 산기가 없어져요. 나, 의서를 공부하기 전에 의학이 이렇게 되어서 출발됐느냐고 물어보면 의사들이 깜짝 놀라. 선생님 그거 어떻게 다 압니까? 우리가 연구하는 초석의 문제의 핵이 그것인데, 그 문제의 핵은 어떻게 되느냐? 저쪽의 구멍이, 고개만 넘으면 구멍이 있다는 거야.
오십 고개 이쪽을 중심삼고, 오십 고개를 중심삼은 여기에 8수, 여기에 15수단계의 거리가 되게 되면 사람이 두 팔을 베게 되면 2미터 넘습니다. 3미터. 2미터 80센티미터. 두 사람이 하게 된다면 4미터 80센티미터, 오십 고개를 넘어가요. 팔 팔이 육십사(8⨉8=64), 체인이야. 차이나라는 이 문제가 문제라면, 체인이 여러 가지 모양이 되어서 연결이 된 것이 차이나라고 하는 거야. 체인(Chain)에서 이와 엘을, 거기에 에스를 붙이는 것, 자기 민족 동서남북에 사우스(south)와 노스(north)가 언론계의 대표 표시, 말과 마찬가지로 그거 오모짜에 갖다가 대면 자기의 대표의 장이 되는 거요. 그 장이 통일교회의 장의 자리를 뜸 떠먹겠어?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여기에 회의하고 올 때, 무슨 선생님 앞에, 무엇을 요청하러 왔나, 선생님 앞에 권고하고 보고하러 왔나? 선후를 가려가면서 인사도 해야지. 나는 아침에 뭐, 저 형진이가 말하는 간부가 되는 이 사람들이 전부 다 한국의 중요한 책임, 중진들이 왔습니다. 나, 중진이 누구인지, 얼굴도 사진도 모르는데, 나 사진을 볼 때 내가 주의시킬 수 있는 첩자를 잡을 수 있는, 비교하게 되면 땅 땅 땅 땅 다 없어지는 거야.
국진이를 보고 야! 네가? 뭐 언론계는 내가 다 길을 열어놓은 거야. 네가 와서 길을 연 것이 없어. 안호열이라는 비서관을 세워 가지고 선생님에게 자랑하지마, 이 자식아! 입 다물라구. 그놈의 자식들이 기초가 무엇이 어떻다는 것, 그 조상을 알아. 따지면 거꾸로 서서 와서 인사도 못할 사람들이야.
그게 선생님 앞에 와서 야 네가, 여기에 라스베이거스에 최후의 후천시대의 종막전에 왔는데, 거기에 편지에 왔는데, 선생님이 종막전의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 우리가 부탁하는 것을 이루어주소. 이놈의 자식아! 이게. 네가 밤낮의 하나님을 알아? 해방시킬 수 있어? 어! 말해보라구.
문 총재가 어디에 가게 되면 노벨 수상자들이 자기들끼리 시험해 가지고 이야- 그 사람한테 갔다가는 당합니다. 일화가 있다는 것을 모르지. 어떻게? 내가 모를 사람이 오게 되면 나는 공명권에 들어가, 이러고…. 사람이 앉았다고 있는지 없는지, 내 몸이 주파가 움직이는 것과 같이 파장을 해서 조용히…. 동서남북의 십자의 옆에 딱 가면, 뿌리가 있고 앞뒤에 있으면 동서, 횡적은 없는데 아래 위에 뿌리가 있고 순이 있다는 거야.
너희들은 그것을 몰라. 양창식이도 모릅니다.「예.」알 수 있어?「잘 모릅니다.」잘 모르면 조금은 아나?「예.」배워서 알지. 나면서 알아 가지고 나온 것이 없어. 너,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이 자리까지 왔어. 라스베이거스 어디에서나 자리를 잡았습니다.
빌보드가 깨졌나, 지금 남아 있나?「지금 서 있습니다. 8주 더 연장했습니다. (양창식)」8년 연장을 하라고 했는데, 왜 8주를 연장해? 그것은 네가 했나? 8년 연장을 했는데, 필요한 것이 없기 때문에 2주일로 단축 했습니다 하면 말이 돼. 2주일 이상이 지나면 빌보드가 필요 없어. 종이 짝으로 만든 빌보드 있지, 나무 짝으로 만든 빌보드 있지, 금은보석이 얼마나 많아.
요즘에 내가 지금 뭐냐 하면 말이야, 수소탄, 수소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계량할 수 있는 계량기를 내가 연구하는 사람이야. 세계적인 대표자입니다. 모르지? 무슨 전기에도 옴이라는 측정기가 있습니다. 알겠어? 영점 얼마 얼마까지 전부 다 재. 올라갔는지 내려갔는지 약인지 강인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자, 이게….
시온성이라는 말이, 오(〇) 엑스(⨉), 오(〇) 엑스(⨉)가 선택의 자유인데, 당신들은 오(〇)를 좋아하고, 엑스(⨉)를 좋아하오?「오(〇)를 좋아합니다.」엑스(⨉)는? 그것은 엑스(⨉)는 필요 없다고 잘라 버리고 구더기를 파서 뻥 뚫어서 빠져 죽어도 나올 수 없습니다. 백두산 천지에 292미터가 될 수 있는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밑창까지 들어가 가지고 땅에 가서 거기에서 발을 들이고 자기의 팻말 기록을 남겨 가지고 표상까지 해서 올라오지 못해요. 죽어요. 떠 버린다 그거야.
그것은 어떻게 말만 자기들이 했지, 측정은? 이게 산세를 봐서 그렇게 됐지만, 그 아래에 어떻게 되어 가지고 이야- 두만강, 압록강의 원천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송화강이니 흑룡강이 되어서 흑룡강 하류와 4백 리 하류의 물을 뿜고 말하고 키스하는 거야, 바다하고 키스하는 거야.
그래, 낙동강 오리 알을 주워 먹는다는 말을 알아요? 북한강과 남한강을 중심삼고서 사람이 몇 길이야? 폭포가 어디 파고들어서 몇 십 년 몇 백 미터 한꺼번에 할 것인데, 이게 떠내려 가지고 모래가 사태가, 전부 다 깔아 가지고 가라앉지 않는 겁니다. 이렇게 되어서 그것이 올라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굳어지지도 않고 녹아지지도 않고 이것이 즙과 같이 되어 있는 거야. 쥬스 알지, 쥬스?
저 북쪽에 영국에서 뭐야? 그거 알아요? 노르지안시…. 노르지안시가 얼만해요? 영국에 가는 중간의 섬, 노르지안시 그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우리 형진이의 장인.「아이슬란드.」아이슬란드야. 아이슬란드가 4천 몇 억 년을 내려오면 이 먼 거리를 흘러나오면서 깊은 골수를 흐르기 때문에 녹지도 않고 즙이 돼. 태평양 물 가운데에 90미터, 100미터 이상 넘어가게 되면 즙이 얼음이 되는 겁니다. 얼음이 녹아 가지고 물이 돼요, 물. 그 한계가 되어서 얼마? 빙도에 제일 낮은 것은 몇 도?「273도입니다.」273도라는 것을 어떻게 알아? 재 봤어? 야! 왜 고개를 숙이고 도망을 가, 물어보는데. 273도 재 봤어?「절대온도라고 해서요 273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상수)」「마이너스 273도? (양창식)」「예, 마이너스 273도입니다. (이상수)」
원형에 있어서의 이것이 구형을 중심삼고, 이 사각형은 몇 미터 차이가 있나? 4, 3, 7이야. 3, 7, 3이야?「2, 7, 3이요. 273도요. (양창식)」뭐가?「마이너스 온도가 빙하가 최저로 갈 수 있는 온도요.」아무리 북극 남극이라도 그 이상 얼음이 두껍지 않아요. 2.2미터, 2미터하고 1피트를 못 넘어요. 알겠어? 그래, 선생님이 이야- 나는 빙점을 불릴 수도 있고 낮출 수도 있는데….
내 핏줄은 이거 자동적인 이게 있어요. 이거 보라구. 여기는 이거 다 날아갔습니다. 여기에 일곱 개 다 없어졌어요. 이쪽은 그냥 그대로 있어요. 가렵지 않으니까, 이쪽은 가려워. 전부 다 긁어줘서 이렇게 다 날아갔어. 요즘에는 가려우면 이쪽에 얼마나 팔이, 긁어줘야 시원한 거야. 어허- 천사, 우리 조상들이 와서 나를 낫게 하려고 하는구만! 안 낫겠다면 데려 가요. 간단합니다.
둬 두고 볼 필요 없어. 데리고 가. 데려다가 큰- 지옥 밑창에 천 몇 백배 밑창에 새로운 천지가 있어, 지옥이 아니고, 옥 천지가 있어. 옥 천국이 있다구. 그 세계에 갖다가 놓고 교육을 시키는 거야. 동그란 녀석을 납작하게 만들어야 되고, 납작한 녀석을 뾰쪽하게도 만들 수 있고, 그게 가능한 거야. 선생님과 같은 사람은 환경에 거기에 가면, 맞추는 것은 순식간에 맞춰.
나는 야목에 가게 되면 말이야, 야목의 아줌마들이 말이야, 나 따라오는데 선생님! 선생님! 내가 안내할 수 있는 고기의 낚시집이라도 따라가면 큰 것을 잡을 텐데, 왜 안 따라와요. 거기에 가는데 무슨 뱀 둥지가 있어. 우리 동네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야- 여기에서 저쪽으로 갈 때에는 거기에는 반드시 올빼미 둥지들이 있어 가지고, 잘 못 봐. 가까운 곳을 흠흠 발톱을 중심삼고 피가 나든가 철이 빠져 가지고 거기에서 공명하는 반작용이 있으면 보고 듣고 해서 알아, 올빼미들은. 이야-
선생님이 저기 학교에 다닐 때에도 이야- 저기 고개에 누가 기다리고 있구만! 점점점점 가까이 가면 비가 와. 비가 오는데 거기 살구나무가 있구만! 거기 반드시 고개를 넘어갈 때에는 먹을 것이 있어야 돼. 복숭아든가, 살구든가, 오이든가, 수박 같은 것, 오이 같은 것, 그 빙초지야. 제일 얼음 꽃이 더디 녹는 곳에 참외 같은 것이 잘 익습니다. 조그마한 태양빛이 들어가 가지고 맛이 있는 거야. 블루베리 같은 것이 그런 열매들이야. 땅 기운과 공기 기운이 맞으면 거기에서 열매가 되는 것은 건강재입니다. 남북이 사람이 싸워 가지고 먹었다가는 둘 다 병이 나요. 화합하면 둘 다 병이 낫습니다.
자, 이거 다 집어치우고, 4대 성인의 역사가 여기에 다 있어요. 이들이 어떻게 영계에 있느냐 하는 실상을 보고해요. 양창식이가 하나 읽어줄까?「예.」뭘 읽어? 읽고 싶은 것이 뭐예요? 칸트?「아버님이 지정하세요. (양창식)」아니야, 너희들 중에 좋은 것, 전라도 사람도 네가, 너도 전라도 사람이야. 전라도 사람들이 좋은 것이 있잖아.「예.」뭘 읽을래?「데카르트, 칸트, 헤겔, 니체가 있는데 누구의 것을 듣고 싶습니까?」아니, 너 말이야, 네가 뭘 제일 좋아하느냐고?「니체 읽을까요? 니체가 하나님이 죽었다고 한 사람이니까요, 어떻게 회개를 했나 보겠습니다.」
(잠시 녹음 상태 불량) 천지가 살아서… 못 되는 겁니다. 저 영계의 니체면 니체의 실체 자체가 영계의 총회의 건의에 의해 택해서 대표적으로 와서 선언하는 대표자예요. 4대 성인의 선거 패에 쥐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사람의 대표자가, 4대 성인이, 30명 권내에서, 30명 가운데에서 빼서 네 사람의 뿌리로….
사 팔 삼십이(4⨉8=32), 이팔청춘입니다. 열두 달, 열두 달을 해서 열네 살 열여섯 살 남자 여자 이팔청춘이에요. 풀이가 다 돼. 홀수 쌍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하는데 전부 다 갈라져요. 너희들이 잘했는지 못했는지 모른다는 얘기는, 나한테 얘기하지 않아도 알아. 나는 틀림없이 골라내.
그렇기 때문에 맹목적인 신앙을 안 합니다. 내가 변호사가 되고 검사가 되고 판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암행어사의 비밀, 특명표를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거요. 여기에 이 말들을 전부 다 빼버리면 큰일 납니다. 양창식이 빼버렸다가는 큰일이 나. 법에 재까닥 걸려 버려.
너희들이 와서 뭐 이러고저러고 잘났다고 뭐, 나 무슨 대학을 나왔고, 무슨 석사, 박사 졸업을 했다고, 그거 안 통해. 선생님의 친구들 가운데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생님이 강의 잘한다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내가 있을 때에 말을 듣고, 내가 장난을 치며 와 가지고 너 이름이 뭐야? ‘나, 문용명이라는 사람입니다. 당신도 내 이름을 들은 때가 있었을 때인데, 반말로 그러면.’ ‘어, 네 이름이 용명이야?’ ‘그래, 내가 용명이야.’ ‘무슨 용명이야?’ ‘황용명이 아니라 문용명입니다. 문용명이 알아?’
어, 어- 우리 조상들 가운데 스님 가운데 문 총재를 모시는 지금까지 팔십 대 이상이 된 할아버지 죽은 때가 10년 지났는데, 문 총재, 문용명이는 십대 소년밖에 안 됐는데 그 조상이 지나가면서 나를 모시도 다 인사하는 것을 아느냐고 하고 물어보면, 안대. 자기도 따라다니면서 인사, 그랬으면 내 얼굴을 알 터인데 왜 몰라.
아니야! 그때하고 지금을 하면 몇 년 전이니까 자라니까 모르지요. 그러나 태도나 모양을 보니까 내 그림자 가운데에 보던 무형의 실상이 틀림없이 아무개임에 틀림없는 것을, 우리 조상이 가르쳐준 대로 영원히 그렇다고 하는 것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압니다. 알아. 그러면 다시 설명을 안 해 줘.
내가 참부모라는 설명을, 너희들도 내가 참부모라는 설명을 안 했습니다. 너희들에게도 내가 참부모라는, 우리 아들딸에게도 내가…. 성진이한테도 그런 얘기를, 효진이한테도, 흥진이한테도, 영진이한테도 이런 얘기를 안 했어요. 자기가 죽어 보니까 그렇게 됐어. 나도 내가 말한 것이, 죽고 나야만 내가 다 알게 되어 있지. 결론을 못 지었어요. 암행어사의 수첩 기록은 그 시대의 그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나라가 고장이 나는 거야. 어디나, 세계가 고장이 나는 거야. 대응적인 대처가 아니라 수수작용, 만유에 하나의 원칙적인 이론권 내에 종결이 되어 갖추어져야 돼요.
(양창식 회장, ‘영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 메시지’ 중 ‘니체’ 훈독 시작; 니체는 1844년부터 1900년까지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거 찾아보라고, 백과사전을 가지고….
(훈독 계속; ……하나님! 참부모님! 지금까지 잘못 이해한 니체의 신관을 지상인들에게 어떻게 알려야 합니까? 하나님, 참부모님, 니체의 과격한 견해를 널리 용서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니체가 지상인들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마지막 메시지는 참부모의 의미를 여러 차원으로 연구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니체. 2009년 4월 20일.) (박수) (312분 47초)
하나 또 있잖아, 아래에?「예?」계속하면 아래에 또 있지? 두 번으로 잘랐나?「제일 마지막 네 번째입니다. (유정옥)」「니체, 네 번째 니체 읽었습니다. (양창식)」거기 나중에 자기의 고백한 것이 나와요.「예, 나왔습니다.」
저 사람들 이제, 내가 가게 되면 자기들을 불러 줄 알고 있지만 나 안 불러줘요. 내가 안 불러줘. 여기에서 뭘 했니? 영계에 와서, 영계에 온 목적이 뭐야? 재림주를 만날 것이 아니었어, 재림주를 만나 가지고 뜻을 이루어 가지고 와야 할 것인데, 뜻을 못 이루고 왔기 때문에 재림주의 심부름이라도 해야 되는 거야. 심부름 자리도 없잖아.
우리 신준이가 이거 두 살 때입니다. 두 살 때에도 알프스 산을 먼저 가 가지고 얘가 탄 그 차야. 그 차 자리에, 그 자리에 요렇게 앉았어. 요렇게 앉은 대로, 이번에 가도 요렇게, 우리 신준이가 앉았거든. 이때는 두 살이었는데 이때는 일곱 살이 되었어. 영어도 다 할 줄 알고, 한국말도 잘하고, 일본말도 알아들을 줄 알고, 자기의 소견도 당당히, 어디에 대어도 의견도 솔직하고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지금 이 얼굴을 보면 말이야, 여기에 웃음이 터져 가지고 이제 이게, 케이블카를 타고 알프스 산, 다섯 번 갈아타는 겁니다. 비경의, 몇 천 미터가 되는 이것이 이렇게 서 가지고 붙들고 올라갈 수 있는 것인데, 안개 속으로 보이지 않는 속으로 10미터 그 자체가 옆에 한 곳에, 탄 물건 가운데 얼굴이 안 보이는 가운데 혼자 올라가면 얼마나 무서워. 애를 가만히 보면 어린애입니다, 어머니 품에 안겨 가지구. 이제는 자기는 이것을 타고, 옛날부터 타고, 미리 요전에 와서 언니들이 타던 그 자리에 아버님을 모시고 자기가 여기 앉아 가지고 알프스 산으로 떠난 이 입장에서 여기 바라보고 누구한테….
황선조, 빵빵하게 되면 차야. 두 살 때 얘기도 못하는데 빵빵만 알아. (웃으심) 차가 큰 차인지 작은 차인지 모르고 빵빵만, 큰 놈 작은 놈 해서 빵빵도 큰 것 작은 것 두 차를 사와. 부탁하는 자리입니다. 자기는 구경하고 내려왔다가는 그 차, 다시 아버지가 타니까, 옛날 그 자리에 있어서 차 두 대를 부탁하던 생각을 하던, 그 사람 황선조는 한국에 있어요. 황선조가 여기에 탄 것도 아닌데, 엄마 아빠가 탄, 누구한테 말하겠노 할 때, 빵빵하면서 얘기하던 그때의 사진이….
이것이 오늘날 그 자리에 우리가 얘랑 타서 그 비행기를 이쪽으로 다 내렸는데, 그 비행기를 타는 저쪽- 한 트랙을 건너가서 타는 자리인데, 거기까지 따라왔어. 옛날에 내가 갈 때에는 저기 어떻게 먼 곳으로 가느냐 보니까, 케이블카의 선이 세 줄, 세 곳이 따로따로지. 가서 탈 때에는 한 줄기 권내에 모여 가지고 한 곳에 타는 거야. 그래서 열일곱 명씩 타는 것을 세 개를 하니까 51명이 타는 것이 말이야, 한 차에 탈 때에는 51명이 타는데 세 구멍을 통해 가지고 세 대에 케이블카로 나누어 타는 거야.
그런 경험이 있으니 나는 이제 여기에 내려 가지고 빵빵하는 차로 요구하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는 이제 여기 이 자리에 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바라보잖아. 바라보고, 자기는 내려 가지고 이제 땅에 내리면 차타는 데 내려가게 되면 트럭이든가 운전대가 필요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탁하는, 황선조에게 부탁하는….
얼마나 표정이, 여기에서는 흑 안경을 끼고 위에도 올려다보는데, 얘가 보라고 그래요. 아래도 내려다보는 거야. 거기에 보니까 저기의 아래 땅 상당히 먼 곳을 바라보면서 보니까 엄마 아빠가 올라가는데 전부 무서운 곳을, 옛날에도 무서운데 오늘도 안개도 안 보이는, 케이블카에 주위도 잘 안 보이는 데를 타고 올라간다는 데, 꿈나라에 날아갈 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마음이 안 놓이겠나?
그러니까 빵빵 해가지고 내가 올라갔다가 내려온 다음에는 차에, 라스베이거스의 차에는 열세 명이면 열세 명이 한꺼번에 다 탑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가 타는 것은 벤을 중심삼고 빵빵 하는 벤은 다섯 명, 아홉 명 이렇게 타거든. 그러니 두 차를 구별해 가지고 내릴 때에는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큰, 열세 명이 타는 것이 아니야. 다섯 명 다섯 명, 네 명 다섯 명, 일곱 명 여덟 명을 타는 기차 둘을 마련하는데, 자기가 그 차를 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내려오게 되면, 안내할 수 있는 그 자리에 그 사진이에요.
나는 이 사진을 보기 위해서 이 시간을 보고 감동을 하는데 일본식구들이 스물한 명이 바로 이쪽 케이블카에서 내리는 거야. 내려 가지고 광장에서 15분 동안 쉬는데, 어디를 갔느냐 하면 우리 아기는 알거든. 빵빵 해서 저기에 건너가서 타는 것을 알거든. 찾아와 가지고 여기에서 떠날 때에 우리 아빠 엄마 내리게 되면 라스베이거스에 큰 차하고 빵빵한 도시에 편리하게, 아무 데나 들락날락하기 위해서는 작은 차가 둘이 필요하니까, 작은 차를 타고, 어머니 아버지는 큰 차를 태우고 내가 안내하겠다는 그 마음이야.
딱 그 마음 그 자리, 생각하는 그 찬스의 사진과 같은 장면이 딱 들어맞았어. 그러니까 옆에서, 요전에 우리 신준이가 여기에 앉았던 자리이고, 엄마 아빠 오늘 여기에 앉았는데, 그 옛날 그 자리에, 자기가 내리던 거기에서 내릴 것을 생각하니까 염려되니까, 큰 차와 작은 차를 믿고 내가 여기 땅에 와서 착지를 한다면 내가 안내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입장에서….
여기에서 보라고, 손을 여기에 쥔 것, 얼마나 무서웠느냐 말이야. 여기에도 사람이 손을 잡고 있습니다. 여기는 곧추 되었어. 여기는 떼었다가 이럴 수 있는, 그 자리에 딱 엄마 아빠를 같은 자리에 타게끔 태워놓고 바라보는 이 사진이 얼마나 기가 차요. 보라구. 얼굴에 수심이 차 있고, 머리도 수습을 안 해 가지고…. 여기는 부모들은 다 입을 열고 ‘이야- 진짜 출발을 하네’ 이러는데, 얘는 내려다보면서 걱정하는 거야. 편안히 다녀오겠나? 이것은 내가 갖고 다녀.
라스베이거스, 저, 저, 후천시대를 발표할 때, 이 런던, 독일 베일린 이 사진을, 감동적인 사진입니다. 어쩌면 얘가, 우리 아기 보라구요. 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잡고, 손이 떨리거든. 여기도 잡았지, 엄마 아빠도 이야- 탄복을 하고 저- 알프스의 제일 높은 산정까지 여행할 것인데, 높은 데 낮은 데 별의별 떨어졌다 올라갔다 경계선을 그리면서 올라가는, 그것은 자기도 알고 있는데, 지금 타던 그 시간에 그 알프스의 3분의 2가 덮였어.
아주 새벽에 올라가던 사람들이 먼저 간다고 해가 떠올라오게 된다면 바람도 불러오게 되면 치운다나, 맑아지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아는 우는 아기는 염려스러워 가지고 이렇게 부탁을 하는 그 자리야. 얼마나 안팎이 일치될 수 있는, 우연히 일치된 환경인데 이것을 잊지 못해. 내가 아무리 뭐 하더라도 엄마와 하늘의 부모를 모시고 가는 아기보다 못한 나였구나! 그 생각이 나요. 그렇지?
이래 가지고 어머니 앞에 이렇게 앉았는데, 옆으로 앉았는데 나와 같이 옆으로 얼마나 이 아래를 전부 보이지 않게 이 왼손을 붙들고 이 엄지손가락과 이 손가락을 맞대어 가지고 이렇게 잡고 있는 손이야. 알프스 산 역사에 이런 사진은 없습니다. 단 하나야. 이 쇼의 장면을 그림만이 아니라 사실 이상의 가치적인 내용을 표상한 이 시야의 전개가 이 사진 폭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는 만물상 아니에요? 여기 자연이 얼마나 화려한 경치야. 그러니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사실 얘기를 하니까 여기 이 사진은 이 위에 서야 돼.
거기에 라스베이거스 회사의 일기 쇼가 나옵니다.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천일국 13년 이내에 종착점을 완결시키기 위한 숙제의 과정이 다 있어요. 이거 아니라고 할 수 있나? 천일국 2년 천일국 시대의 출발, 2002년 원단은 신 3천 년 시작 2천 년이 됨. 2001년이 되는 거야. 3001년이 2001년이 되는 거야. 천 년, 공중잔치 천 년 동안 혼인 잔치한다는 것을 빼냈다는 거야. 그게 거짓말이야? 참말이야.
그래, 천일국 2년 원단 표어 ‘천지부모의 이상인 자유 평화 행복인 천일국 안착 만세.’ 맞는 말이다, 그거야. 에덴동산의 이상과 자유 신앙 세계의 평화와 행복인 천일국 안착 만세. 태평성대 빼더라도 이것은 태평성대 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만세를 할 수 있어. 마음 편하게 만세하지. 이것은 만세라는 거야. 아기들을 보면 전부 다 만세를 하고 있는 거야.
이거 요즘에 보면 내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그 다음에는 2002년 7월 14일, 15일, 16일, 삼국 지도자 대회의 전 세계 총체 통일 결성 대회. 문체 뭐냐 하면 문 채택 3대면 뭐야? 문 결성, 지원책 채택과 선포 시대, 이것은 그 시대야. 이것이 제목인데 거기에 1, 2, 3, 4, 5, 6, 7, 8이 나가요.
여기에 첫째는 뭐냐 하면 5대 종단과 종주통일 결의대회. 영계가 하나 만드는 대회입니다. 둘째 번은 가족맹세문, 이제는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없어, 맹세문. 종족적 맹세, 세계통일 종족연합회 맹세문이야. 전체를 대해서는 가족맹세문. 넷째 번은 예수 구주 기도 축복 중심가정, 재림주 가정을 말해요. 그 다음에는 사대 성인과 주 제자 12명, 10명, 참부모님께 보고 맹세와 뭐야? 예수 그리스도, 여기에 뭐야? 사대 성인과 주 제자 12명, 10명 참부모님께 보고, 보고하는 것이로구만! 열 명이 하고, 맹세와…. 110명 명단, 오호- 순회강연을 하니까 120명 명단을 말하는 거구만! 예수 주와 하나님이 참부모님께 대선언으로 3천세계, 사상계 통일권 형성하여진 원형식, 하나님 상좌의 시대를 이룸. 이렇게 되어 가지고 전부 다 지상천상 맹세와 원형식, 하나님 상대의 시대를 여심. 하나님과 신자들이 해방되고 지상도 열린다는 거지. 세부적인 것이 전부 다 있어요.
2002년 10월 4일, 국제지도자회의 지시사항. 국가체제 단일화, 심신 횡 가치로, 그 다음에 둘째는 언론체제 단일화, 그 다음에는 교육 금융계, 평화 대사 착지, 면, 군, 도시로 발전. 사위기대체 형성, 새해 때 하나님의 승리와 영광이 세계로 전진하시옵소서. 아멘. 문선명 2012년 5월 12일 30일 12시 31일간 어디에 뺀 것이 없다고 하나도.
그래, 참부모님, 참부모 왕은 구세주 평화통일의 왕, 초국가 연합, 메시아는 초종교 연합 평화 계승. 그 다음에는 재림주를 제1절에, 제1이스라엘과 제주의 통일해로 만국평화통일 세계완성, 전부 다 있구만. 평화통일왕이다, 아멘. 문선명.
2003년 8월 19일 지시사항…. 6년, 7년, 6년은 전체 상속 시대를 총해방 석방으로 종문시대, 문을 닫는 시대, 부모님 1대에 전체 탕감시대를 완성완료함. 천지인참부모님들의 제물시대였다. 만사 감사드립니다. 총생축헌납이 다 끝난 것을 말한 거야.
7년, 7년, 2007년 11월 11일이네. 48차 자녀의 날 기념 지시사항, 이 7년은 12월 17일이고, 2007년 12월 17일 이것은 알리아하고 부다나, 코스모폴리탄이 하나 된 축복의 개관식 기념일을 10년 전에 기록한 거야. 2007년 12월 17일 대회준비문제, 이것을 우리가 성대히 해야 되는 거야.
요즘에 전부 뭐야? 양창식이 어디에 갔다가 왔나? 어디에 또 가나?「리틀엔젤스….」나이지리아에 있어서 신 하늘땅 통일 개관 완성 선포대회를 하라고 얘기했는데, 어저께 모른다고 물어보지 않았어?「예, 그것을 14일로 계획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양창식)」어?「나이지리아에서 14일부터 예비 집회를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14일 날이 뭐?「17일 아버님이 가시면 메인 집회구요. 아버님께서 성화식을 먼저 하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그래서 14일?「14일 날에….」나이지리아에 가서 그 일을, 기념행사를 해야할 텐데, 거기에서 시작을 한다는 얘기 아니야?「예, 그래서 저하고, 아버님께서 황 회장 가라고 하셔서 연락을 했습니다.」언제 간다고?「14일에 행사니까요. 그 전에 가야지요.」그 전에 가야지. 그 전에 가서 준비를 해야지.「예, 그렇게 하겠습니다.」14일에 필요한 것이 아니야. 준비되어야 가.「예.」여기에 이번에 미국의 7월 4일 행사 기념 이상의 새로운 천지 통일 개관 선포의 날을 해야 되는 거야.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2007년 12월 17일 대회준비 문제, 한국 생(生) 지파 명단, 한국에 태어난 사람들 지파를 해서 한일터널, 베링해협 공사, 이것이 첫째이고 둘째는 남북미 중요 책임자 곽, 주, 양 대 정치문제. 곽, 주, 양, 대- 여기 정치라고 썼지? 정치 문제. 셋이 하나 안 됐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이 여기에 나와요.
문현님, 안부치대, 어머니 아버지하고도 아들딸의 가정이 하나 안 되는 것이 안부치, 여기에서 문현이 안부, 안 복귀된 정자, 문현이 안 복귀된 경제문제. 여기 경제문제가 있어요. 그 다음에는 교육은 문교부 장관을 우리가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문교부 교육문제. 평화군경협력 4대 관리까지도 관리해 주어야 되는 거야. 내버려두면 제멋대로 또 깨져나간다는 거요. 상원요원 하원요원 추천 선거 폐지, 1세 2세 배치, 1세와 2세의, 후천시대의 2세는 근본적으로 가는 길이 다르다 하는 것을 배치하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이 오기 전에 기록한 것들이야. 그래, 현진이하고 국진이가 원수가 됐다는 거야.
2008년 원단 표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만세.’ 신 왕권 시대 발표, 참부모 완성 현현 시대 해방 석방 시대, 하나님 중심한 왕권 시대,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가 개발됨. 2009년 원단, 2009년 1월 1일하고 여기에서 24세의 말, 24세. 스물네 살, 24세. 스물네 살까지 여러분 손자까지 나를 기억하라는 거예요. 열일곱 살 되게 되면, 스물네 살이면 7,8년이면 아들딸 중심삼고…. 24세, 10수하고 14수, 24세.
천주부모천주안식권, ‘둘레 권(圈)’자가 이 권자야. 절대성 정자, 그 다음에는 참사랑 참부모 관계, 절대성에 참사랑 참부모 관계 정자의 여행길, 선생님이 열일곱 살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정치가, 출발됐지만 아직까지 착지 못해 가지고 안착 못했어. 그것을 말해요. 절대성 중심삼고 둘째는 참사랑 참부모 관계 정자 여행길, 참생명 관계 참어머님 난자, 정자와 난자가 만난 적이 없다 그 말이야. 하늘의 아들딸 혈족이 될 수 있는 존재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이게 몇 년이에요? 2009년이니까, 지금 몇 년이 됐나? 3년째지?「예.」
여기 이 자리에 우리 신준이를 대신해서 신팔의 팔, 만은 신만, 그 다음에는 신궁, 신권이야. 있으면 신권, 절대성 참사랑 참부모 관계 정자, 참생명 관계 어머님 난자, 3조건 관계 일체화권 세 자녀 출발…. 이게 뭐야? 여기에 세 자녀의 출발은 괄호를 하고 성기에 있어서의 일신 정체, 한 몸에서의 완전한 몸을 이루어야 된다. 결실 시작.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가 비로소 하나님을 모시는 국가 세계 체제에서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결실 시작. 9년이 그래요.
그 다음에 다섯 번째는 결실 특별시대해서 지시사항, 개체완성, 가정당 완성, 국가당 완성, 세계당 완성, 천주 완성당, 이것은 하나님 완성당, 천주 완결당, 축복가정 자유결실 시대 완결. 해방 석방 영원한 조국과 총평화 혈(血), 총평화 핏줄당 상속을 누리리다. 아주!「아주!」그 다음에 여기는 2009년 5월에서부터 4월에서 5월 달, 5월 달을 중심삼고 여기에 괄호를 해놓고 여기에 전부가 아주, 다 이루어야 된다는 거야.
그 다음에는 10년에는,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좌편성을 중심하고 종횡가려 계산하게 됩니다. 종적인 3수, 종적인 시대는 3수, 상대시대는 4수. 다섯 해서 9수가 되는 거야. 거기에 수리적인 계산법이 다 나와 있어요.
그 다음에는 여기에서 후천시대는 없습니다. 새로운 시작하는 거예요. 섭리의 대변천 시대.  여기에서 새로운 계획 지시사항, 전 세계 가인 아벨 387개국 인사사항, 여기에 인사사항은 요즘에 여기에 떠나올 때, 천일국 11년 6월 10일에 도착하여 전 도를 순회하고 저녁 식사 후 집에 도착하여 자다가 깨어 바로 밤12시 정각에 깨어 전체 섭리완결완료를 위한 예식을 완료하고 내용 전체를 사실…. 무언가…. 사실이 형진 되기를 준비함. 뭐야? 역사적 자료가 될 수 있게끔 기록하라는 거지, 전부 다.
그 다음에는 둘째 번입니다. 둘째 번…. 요것은 첫 번, 1이에요. 요것은 첫 번으로 1이고, 이것은 둘째 번 2야. 2는 6월 12일 아침 훈독회, 오늘이 며칠이야?「오늘이 천력 6월 7일입니다. (유정옥)」6월 7일이니 6월 12일, 그래, 한 달 앞서야? 벌써 그렇게 됐나?
둘째 번은 2인데, 6월 12일 아침 훈독회, 그거 중요한 말인데 여기에 기록을 안했구만! 12일이 무슨 날이야? 라스베이거스의 대회가 며칠에 끝났나? 19일날?「22일이죠.」그것은 6월 달이 아니라 5월 달이지?「천력으로 6월 달이죠.」6월 달 12일 아침 훈독회. 그것은 안 적었어. 그 날까지.
여기 훈독회는 이것이, 나이지리아 갈 수 있는 그것을, 12일 아침이 아니고 여기 14일 아침에 결정을 못했을 때 그거로구만, 훈독회. 12일에 책정을 했지?「예.」그 이후에 적을 것이 여기에 나오는 거야. 너희들이 와서 필요한 얘기가 하나도 없어. 없지?「예.」있나, 없나?「없습니다.」
선생님이 뭐 주먹구구로 안 하는 거야. 공식법도를 따라서 진행해 나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얘기를 하면 다 풀려. 자, 이것은 너희들이 왔으니 보여줘 가지고 설명을 다하고 야- 이 사진, 니체의 사진 다 필요해.
여기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이번 순회의 기록이 나오는 여기에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천기 2년 천력 3월 22일, 천지인참부모님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도시로 말하면 여기에 한국의 인천이야. 한국의 서울이 아니고…. 그 다음에는 스웨덴의 마드리드, 마드리드 다음에는 이태리, 이태리 다음에는 노르웨이 오슬로, 그 다음에는 그리스는 없어. 아무것도 없다구. 세상에- 이거 나중에 나한테 보고서가 왔거든. 이놈의 자식들, 때려죽일 놈의 자식들! 이 대회는 누가 하는 거야. 후천시대의 개벽의 문을 닫고 여는 겁니다.
여기에 재료가 될 수 있는 것, 여기에서는 맨 나중에 끝에 요것을 빼면, 요것을 쪽 빼면 뭐가 나오느냐 하면, 아폴로 폴리스 신전이에요. 기록한 것을 새로 적어놨어. 파르데논 신전, 아폴로 폴리스 그리스 신전이야. 이것이 요전에 갔을 때에는 사람이 없어서 배치가 안 되었어. 이번에 놀란 것이 뭐냐 하면 모든 사람들이 지은 신들 밑에 책임자 이름이 다 있어. 이야- 영계는 벌써 갈라졌구만! 통일이 되는데 이놈의 땅에서 아직까지 벼락을 맞을 놈들 전부 다, 한꺼번에 불살라 없어질 때라는 거야.
여기에 요거 무슨, 누가 갔다가 주었나?「송용천 유럽대륙회장이 포르투갈…. (박원근)」대륙회장이 포르투갈을 중심삼고 이것, 신전을 중심삼고 송용천이가 아폴로 폴리스 신전까지도, 영국을 타고 앉아 가지고 목을 잘라서라도 신전의 그 기둥들을 갖다가 감춰서 보관한 것을 찾아 가지고 새로이 신축해야 할 이 계획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우리 성전이 되는 것보다도 아폴로 폴리스 거기에 신전을 개축하는 것이, 예수 시대의 7백 년 8백 년 9백 년 넘지 못한 문화세계에 붙들려 가지고 예수가 죽은 한을 풀어주어야 할 것은 이 신전의 간판을 찾아다가 모셔주어야 돼.
거기 소크라테스를 그 시대의 대표자로, 소크라테스도 사형을 당했어. 몇 살에 당했노? 중년 넘었지? 변론가로서 어디에 가든지, 그리스에 가든가 여기에 가 가지고 전 시대의 성약시대 이전의 변론 시대의 변론가들의 변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테네의 문명권을 이루어 나온 때야. 소크라테스가 피살을 당했지? 소크라테스 무덤이 있나, 없나?
그거 내가 요거 따악 해서 요것을 맞춰 가지고…. 여기 말씀을 이룬 맨 여기 밑창에, 이렇게 다 꽂아 놓았어. 죽기 전에 이루어야 되는 거야. 한 나라가 되는 거야, 한 나라. 이거 제시해 놓고는 여기 밑창에다가…. 이야- 이거 이게, 이게, 이게, 요거 요기에 놓고….
이것은 후천시대에 청산 지을 수 있는 재료들이야. 너희들이 진언할 무엇이 있어? 필요 없어. 시끄럽게 하지 말라구. 내가 할 말을 다 했고, 가르칠 것을 다 가르쳐주었어. 알프스 산, 한국에 있어서 뭐야? 도봉산하고 또 그 다음에 어디? 용마산하고 그 뒷산 이름이 뭐이든가?「유명산.」유명산하고 거기에 한의 구덩이, 스님들이 절간을 지어 놓았던 정성을 들인 것까지 나한테 다 인수를 받을 수 있는 영적 전수가 다 끝났습니다. 알겠어?
대전 농도원 중심삼아 가지고 유관순 역사의 총론까지도 전부 다 그- 지금 민주당 공화당이 그 기반을 닦고서 이룰 수 있는 사다리가 없어. 사다리는 문 총재 자체가 사다리인데 나를…. 그거 나한테 맡겨서 관리를 시켜야 할 텐데 자기들이 한다고, 판다고 해서 내가 산다고 했는데 다 도망가 버렸어. 그거 흐지부지 되어 버렸어.
여기에 보라구. 여기에 뭐냐 하면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서론이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강연문 훈독 시작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금번 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이야. 하늘나라에 데려가, 동족, 타락이 없다는 얘기를 말하는 겁니다. 알겠어요?「예.」서론이 그래. 양창식!「예.」‘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예, 그대로 맞습니다.」하나님의 아들딸과의 하나되어 있는 장자의 자리에서 태어난 문 총재가 여기에서 인사를 하는데,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은 하나님의 가정 일파의 여러분, 그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천시대에 수천수만 번 대회를 했지만 이번에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처음이야. 선천시대에는 수십만 대회를 했는데 여기에서는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는 ‘여러분’한 것이, 여기에서는 ‘여러분’과 ‘여러분,’ 이게 지옥에 간 사람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너희들 모르지 않았어? 이것은 다 알아야 되겠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역사적 표본인 전통이라고 했어. 전통의 내용인데 뭐, 어디에 무엇이? 평화의 기념 날과의 무슨 관계가 있어? 여기는 참부모니까, 이 해외에 앉아서 보고 있는 현장을 보고 있으면서 그 기념하던 것보다도 빛날 수 있는 부모님이….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이 이상의 전통을 세워 나왔다 그거야. 너희들은 알지 못하니, 너희들이 받아서 기념을 하려면 미국의 건국 기념보다 몇 천 배, 몇 만 배 해야 된다 그 말이야. 양창식, 이해 돼요, 무슨 말인지?「예.」이 녀석아! 여기 보라구.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그 잡된 것이 들어와서 이러고저러고 할 것이 없어. 다 끝났다 그거야. 표본.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가감할 것이 없다 그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너희 생애에 아직까지 가지도 않고 무슨 수작이야, 이게? 입적도 못하는 패들이 뭐 부모님 앞에 보고하고 권고하러 다녀? 있을 수 없어? 양창식!「예.」그 말입니다.「예.」빠지지 않고 말했어. 여기에 집어넣을 것을 얘기해보라고, 양창식!「없습니다.」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인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표본만이 아니라 전통이야. 전통이 둘인가? 표본이 둘인가? 표본도 하나이고 전통도 하나입니다.「예.」너희들 무슨 수작을 해, 이 자식들아! 선생님 말씀이면 말씀대로 된 결실의 수확이고 그것은 전부 다 가을에 열매 없는, 하비스팅 씨드(harvesting seed)가 없어요. 트루 씨드(true seed)가 없다는 거야. 지금 최종의 가을절기의 씨드가, 씨가, 근원도 없는 너희들이 되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생활이 아니라 생애야. 생활은 매달매달, 연월일까지 들어가지만 이것은, 생애라는 것은 연월일이 아니라 영원한 문제까지 들어가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선포하는 동역자다 그 말 아니야? 양창식!「예.」그 말 아니야?「예.」뺄 것이 어디에 있어? 가감할 것이 어디에 있어? 선생님을 앉혀 놓고 턱을 바치며 이게 뭐야, 그 말 아니야? 얼굴을 이렇게 씌웠는데 이러는 것, 이게 뭐야? 너희들이 그럴 수 있느냐 말이야? 그런 실례가 어디에 있어!
선생님이 아침도 들기 전에 자기들은, 새벽부터 와서 아침을 먹고 기다리고, ‘선생님, 저녁 왜 안 잡수십니까?’ 자기들은 먹었는데 왜 뒤따라 다닙니까, 그 말 아니야? 나에게 그런 말, 너희들이 할 자격도 없고, 그럴 수 있는 교육의 본도 가르쳐 준 적이 없어!
내가 하나님 앞에, ‘아- 하나님 아버님!’ 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절대시했지, 자기 의견을 내고, 이것은 왜 이렇게 해놓고, 연장은 왜 하며, 나는 이거 순식간에 하고 싶은데 왜 끌고 옵니까? 물을 수 없어요. 그럴 수 있으면 타락을 안 시켰지. 얼마나 딱한 사정의 울타리에 걸려 들여 가지고 끌려 나오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야, 이 자식들아! 그거 보라고, 얘기해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승혼이 아닙니다. 성혼기념일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완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하여…)
이것은 ‘기회 기(機)’자가 아니고, 일 년 찾아오는 ‘기약할 기(期)’자입니다. 이거 회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짬뽕시켜서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아니야. 엄지손가락이면 엄지손가락이고 새끼손가락이면 새끼손가락이지, 형님은 형님이지 동생이 형님 노릇을 할 수 없고,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 노릇을 할 수 없어! 그 말 아니야? ‘찍짹’ 소리를 하면 대응해서 죽인다고 그러지 않았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이 전통에, 그 역사가 상속이 아니고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생활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라는 거야. 미래가 아니야. 그 말 아니야, 양창식!「예.」‘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 생애가 아닙니다. 하루하루 한 차원을 중심삼고 생활이에요.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주의의 요주의를 한다 그 말 아니에요?
양창식!「예.」졸 수 있어?「안좁니다.」여기에 두 사람이야. 양창식하고, 뭐야? 마호메트 처가 누구든가?「이정옥.」이정옥이 하고 둘이야. 나는 원전에도 우리 부모의 성을, 부모님보다도 제사장 누구보다도 제일 큰 무덤을 만들어 놓았다. 이야- 나, 놀랐어. 누가 이렇게 크게 만들라고 했더냐? 원전에 크게 작게 자기들이 할 수 있어? 선생님도 아직까지 묻히지 않았는데.
최원복 선생도 가는데 있어서 그 앞에 무덤 자리, 비석을 낼 수 있는 자리에 바위가 드러나서 비석을 못 세우고 길을 뚫지 못하고 돌아가 가지고 이렇게 길을 만들어 놓고 기다라고 있는데, 너희들이 너 아버지들을 천상세계의 자기 이상의 자리에, 어머니 아버지 대신자들 이상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 것이, 누가 이 따위 행동이야! 이놈의 자식! 여기 어머니 따라다니면서 뒤에 따라 나가 가지고 전부 다 뭐야? 여의도 교회, 무슨 교회?「순복음 교회.」순복음 교회가 미국에서 쫓겨난 파야. 미국 교파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원래는 이 이화대학이 장로교 교회일텐데 감리교 갔습니다. 이번에 로마에 가보니까 말이야, 웨슬러가 우와- 하버드 대학에, 하버드 대학이 애초에 뭐야? 영국의 캠브리지하고 무슨 대학?「옥스퍼드.」옥스퍼드 대학,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캠브리지, 감리교의 인격적인 신이 있어야 되는 것을 느꼈다는, 그 공회장이 있더라구.
아하! 내가 이것을 요전에 잊었던 것을, 그 정문을 지나가다가 저쪽 길을 넘어섰다가 돌아들어와 가지고, 그 안방에 문을 열고 보니까 대단한 준비를 했어. 빅토리아 여왕, 16대의 여왕이 있지만 여왕이 모르는, 절대 하나님을 신봉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적 신의, 게재할 수 있는 시대에 변천한 것을 우와- 요한 웨슬러는 알았구만! 학생 시대에 있어서, 옥스퍼드 대학에서 캠브리지 대학을 넘어서면서 자기는 이 감리교를 세웠다는 거야.
왜 예수가 한 사람인데, 교회의 출발이 같지 못해? 조작한 예수의 겟세마네 동산이야. 겟세마네 동산에 피를 흘린 것은 예수가 피를 흘렸지, 영국의 16대의 절대 장로교 신자가 된 교황이 아니야. 헨리 8세는 자기 여편네가 왕권을 지킬 수 있는 옛날 빅토리아 여왕 이상의 왕이 될 수 없어.
인간성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남편 아들딸이 있으면 교회에 가기 전에, 앞에 있으면 앞에 들렸다가 아들딸 누님도 찾아갈 수 있는 놀음을 했는데, 절대 신앙하는 장로교는 전부 다 형님은 형님, 동생은 동생 그 순서를, 형님이 열두 형님이면 열두 형, 순차적으로 열두 형제를 찾아다니기 시작했지, 맨 처음에 셋쯤 해서 열두 형제는 나중에 찾아가 가지고 중간은 찾아 못 갔으니 인사도, 때려죽일 수 없다 그거야.
인간 세계에서 선후의 차이가 달라진 것을, 왼쪽이 이쪽에 걸린다고 바른손이 그럴 수 있는 것이, 왼손이 바른쪽에 걸리면 나 싫어하게 되면 둘 다 죽어. 상대적 관계가 끊어지면 수수작용이 끊어지면 죽습니다. 그 원리의 관을 어떻게 세울 거야?
머머드라는 동상이 어디야? 천막에 있어. 왜 노르웨이 같은 데에 갖다가 세워주고, 아무 데나 세우면 안 됩니다. 덴마크라는 것은 땅에 완전히 가라앉아 가지고 물에 나타나지 않는 거요. 그것은 이렇게 잉어나 붕어는 거기 붙어 못 삽니다. 도미 같은 것은 못 붙어먹어. 이게 물속의 벌레를 잡아먹기 위해서는 메기도 수꾸막질을 해야 돼. 그래, 게 구멍에 메기도 들어가 있고, 뱀장어도 같이 들어가 있어.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게 구멍에 가물치가 들어가 있는 것은 나 못 봤어. 수많은 고기를 잡았다면, 가물치가 들어가 가지고 게 구멍에 들어가 가지고 뱀하고 메기하고 뭐야? 강원도에 가게 되면 무슨?「쏘가리.」쏘가리 같이 있는 것을 못 봤어. 이야- 이것은 전부 다 게가 뱀이 갇힌 자리에서 싸움을 못하는 거야.
제주도에서는 고부량인데, 고 씨는 말이야 고찬윤인데, 내가 골랐어. 동해 바다에도 내가 안 다닌 데가 없고, 안 다닌 데가 없어. 금강산 전부 다 다 답사한 사람입니다. 금강산 비로봉에 올라가 가지고 내금강, 외금강을 내가 설계 다, 구조를 만들어 둔 도면이 있어.
지금 내 생각에는 우리, 청평 천정궁에서 용문산 평화 그 산지를 지나 가지고 금강산 비로봉을 넘어 가지고, 저, 저, 전부 다 이게 라스베이거스의 서쪽 나라에 눈이 내리는, 이런 아름드리 소나무, 사철 눈이 쌓여있는 그 산을 알아요? 그것을 발견하고 아이고! 이쪽에서 저쪽이, 여기 이쪽에는 맑은 물이고 저쪽에는 흐린 물이고, 이쪽에는 더운 물이고 저쪽에는 찬 물이야.
그것을 발견하고 이야- 큰 만민들이 춘하추동 동절을, 남극 북국을 벗어나서 살 수 있는 것은, 이야- 라스베이거스 천주에, 짠 물 더운 물이 경계선 없이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저- 아직까지 이 높은 산, 2천7백 미터, 3천5백 미터 이상의 산들이 얼마나 많은, 거기에 눈이 깔린 만년설이 태산과 같이 있어.
그 눈을, 만년설을 중심삼아 가지고 라스베이거스 중앙을 통해 가지고 저 여수⋅순천 물을, 맑은 물로만 순천할 수 있으면 될 텐데, 구정물의, 남해 바다에 와 가지고 구정물이 되고, 검은 물, 별의별 오색 가지의 판타날 물, 파라과이의 강물 얼룩덜룩해.
맑은 물에 사는 것은 하마인데 말이야, 하마도 구정물 속에 들어가 가지고 맑은 물에 있어서의, 거기에 구정물의 고기, 맑은 물을, 둘 다 잡아먹지 않으면 이곳저곳에 새끼를 길러 가지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절반은 다 죽어 버려야 된다는 거야. 어, 어, 여기 하류에서 저 모든 생태 환경의 변화에 숙달만 되면 자기 조상이 살던 원천지까지 가다가 싫으면 내려올 수 있구만! 완전 복귀가 가능하구만! 나는 그것을 알고 있는데 너희들은 뭐야?
그래, 여기에 총평을 다 해놓았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여기에 회기라는 말이 있어요. 이 ‘기’자가 ‘나무 목(木)’자의 ‘기(機)’가 아닙니다. ‘그 기(其)’에 ‘달 월(月)’을 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선생님의 사는 생애의 길이 너희들의 생활에서,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말 아니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알지 못해. 내가 권고하는 말씀을 깨달아서 기억해라. 그 말 아니야?「예.」너희들 마음대로 하라는 말이 아니잖아.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너희들의 말이 여기에 어디에? 너희들의 보고를 내가 매일 같이, ‘야, 아무개야!’ 보고하라는 것은 내가 아는 것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한 보고 인데, 그것을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니야. 나, 다 지나간 거야. 안 산 역사가 없어.
드렁선이(?), 이 뱀장어 사촌한데 내가 손이 잘려가 가지고 엄마한테 가서 하소연을 해서, ‘야, 야, 너 그거 독뱀이 아니다. 물려도 괜찮아. 3일만 대놓으면 이 고약을 발라주면….’ 우리 문 씨의 고약만 발라주면 3일 이내에 다 나아 버리더라구. 특정 고약이 있어요. 알아요?
지방, 지방에 사는 생태 환경에 따른, 먹이사슬에 연결되어 있는 물건을 먹고 자란 것은 그것을 기억해주지 않으면 숭늉 병 알아요? 숭늉 같은 숭늉을 안 먹인 사람은 병이 나는 거야. 생태 환경에 일치될 수 있는 것을, 거기에 자란 동물과 더불어 같이 먹고 나누어 주어야지. 사람이 먹은 후의 똥도 동물이 먹고, 동물이 먹던 똥도…. 그래, 이 토끼 똥들은 식물도 먹고 동물도 먹고 어물도 먹어요. 동글동글한 토끼의 똥을 갖다가 바다에 뿌려봐. 얼마나 토끼 똥을 먹기 위해서 고기의 벼락이 나요.
여기 높은 태산 같은 데에는 늑대가 있지만 표범이 있어요. 늑대가 먹는 것이 표범이 다르다구. 하이에나 먹는 것이 달라. 알겠어? 하이에나는 사자 새끼, 사자 엄지 암컷, 엄지 가운데 사자 새끼를 먹어야만 그 새끼가 엄지 노릇을 한다는 거야. 수놈까지도, 수놈의 새끼까지 잡아먹을 수 있는 어미가 되어야만 어머니가 되는 거야. 어머니는 그 동생이 형님을 망치고 형님이 동생을 망치면 부모님이 처리할 수 있다는 말이야. 그렇게 되어 있잖아? 안 그래? 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 연을 말하겠다는 얘기입니다. 다 아는 것을 너는 지켜야 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 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모를 사람이 없다는 거야. 12만 권을 했는데 못 받았다고 말할 수 있어. 못 본 아들딸도…. 그것은 내가 지금 우리 집에 책꽂이에 꽂아있는 것도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말이 되는 거야. 없으면 안 됩니다. 조상의 아들이 무슨 조건으로써 갖다가 붙일 풀이 없잖아? 양창식!「예.」고부량의 풀이 있어?「풀이요?」풀! 떨어지지 않는 풀이 있어?「풀은….」마음대로 떠돌아다니잖아, 자기가.「고부량은 하나입니다. 한 구멍에서 나왔습니다. (양창식)」
한 구멍에서 나왔으면 한 구멍에서, 언제나 한 구멍 가운데 다 뭉쳐 사나? 동서남북 천지에 문이 열려 가지고, 문이 열리게 되면 새끼를 치는데. 그거 달라! 칠색, 오만 가지 색깔입니다. 거기에 전통의 한 문을 거쳐서, 맨 처음에는 한 보자기 안에, 정자 보자기에 다 있던 것이 난자에 들어가서 갈라져 나왔어. 정자에 있을 때에는 한 씨입니다, 한 씨. 한 씨가 문제야, 한 씨가. 한 씨가 아닌 것이 문제야.
어머님하고 아버님이 한 씨가 아니야. 문 씨하고 한 씨하고 틀려. 청주 한씨하고 문 씨, 전라도 나주 옆에 남평 문씨하고 달라. 얼마나 차이가 있어? 거기에 압록강 두만강보다도 더 어려운, 더 복잡한 사건들이 얼마나, 33명의 애국자의, 우루과이의 애국자와 딱 같아. 거기에서 순결한 피를 찾아 가지고 한국에서, 한 씨의 족속이 청주, 청주에 있어서 청주가 문제야.
청주가 어디야? 황해도야, 강원도야?「충청도지요.」「충청북도.」충청북도, 충청남도보다 충청북도에는 길이 낳습니다. 남도는 갇혔어. 딱 해놓고 여기에 두 양을 해놓고 없어 가지고 여기에 나무 기둥을 박아서 이 기둥이 땅에 박혀야 돼요. 넘어진다구요.
남쪽 나라의 사람은 말이야, 이북 사람들이 말이야, 전라도 이북 사람들, 황해도 이남, 강원도 이남 사람들은 쌍놈입니다. 정상적인 아들딸이 아닌 첩 자식들이야.
이것 또 열을 내니까 가려워져요. 이거 보라고, 새까매지잖아요. 이제는 이 손이 여기를 긁을 때가 다 지났어요. 다 없어졌어. 여기 옛날에는 내가 어디에 가서 색다른 음식만 나오면 이게 가려워서 긁어요. 여기 긁었어. 여기는 보게 되면 이렇게 하게 되면 여기는 주름살이 많이 졌어. 이쪽에는 주름살이 없어. 보더라도. 여기에 딱 쥔 것이 있으면 여기는 보게 되면 벌써, 여기도 손목도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게 되면, 여기에서는 이게 주름이 안 잡히니 여기는 오만 가지 주름이 잡혀, 많이 썩거든. 자리가 잡혔어.
여기 또 이것이 이렇게 된 것이, 요거 맨 나중에 큰 누님 작은 누님에게 내가 공갈을 쳐 가지고 동생 말하면 두 형제가 같이, 목을 매어 죽더라도 같이 죽습니다. 잡혀 죽더라도 같이 죽어. 같이 안 죽으려면 내 말대로 해야 돼.
나 그렇기 때문에 함흥 비료 공장에 가서 일하면서도 나는 대중들이 공장 통에나 물 가운데에서 목욕을 하면 내가 안 했습니다. 여기에 딱 내 여기에 이것을 안 보였어. 내 발을 다- 발바닥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
요즘에는 내가 같이 있는 애들을 보고 내 몸을 전부 다 닦아 달라고 그래. 어머니 보고 부끄러움이 없이 밤이나 낮이나 벗을 수 있어. 경계선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잠자리에서는 왜, 사업장과 잠자리가 다르지 않은데 같이 왜 내가 원하는 대로 잠을 못 자게, 잠을 몇 시간씩 자라는 것을 나는 잠을 안자는 연구의 개문의 왕자인데 잠자는 어머니의 문에, 개문에 내가 따라갈 수 없어.
이제는 내가 어머니도 칠십이 되게 되면 부부 생활 정지입니다. 그거 알아요? 나도 칠십까지는 뭐 어머니 사랑하려고 대게 되면 구박도 하고 다 별의별 불평도 해가지고 데리고 다녔지만, 내가 어머니가 그런 나이가 돼서는 내가 그러지 않아. 위해 주어야 돼요. 돈벌이도 내가 해주어야 돼요. 일상생활에서 가고 푸는 것은 내가 해주어야지, 나 같은 길은 3분의 1도 못 따라옵니다.
이야- 잠자리 밤이 되면, 밥을 먹고…. 먹고 자고야, 자고 먹고야?「먹고 자고.」먹고 잤으면 일하는 날에는 일하는데 열두 시가 넘어 두 시가 되어 고단해서 잠을 자고 참고 왔는데 열 시나 아홉 시에 누워서 자다가는 두 번 세 번 자다가는 일어서나 왜 잘 자리를 반대합니까? 있을 수 있어? 말해보라구.
여행을 다닐 적마다 나는 간단한 거야. 왜 그 집이 이렇게 많아. 내가 아침 점심 먹을 때에 무엇을 먹고 약을 먹고 무엇을 어떻게, 동네의 집 같은 것도 거기에 모든 입고 가려는 할아버지라든가 서당 선생들 옷을 입고 인사하는 것, 전부 다 가려내면서 데리고 다니면서 당신이 편리할 수 있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게 원할 수 있는 것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미리 다 준비했으니 준비해 놓은 것을 인정하지, 준비해 준 것을 인정하지 말라고 하지 마소.
그 말이 맞아. 나는 그거,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런 것 필요 없어서 트렁크 한 번도 보지도 않고 만져보지 않아도 돼. 그거 왜 달고 다녀 가지고 내가 필요한 것 같으면 거기에 찾아 가지고 열고 앉아 가지고 밤을 새우고 찾느라 어제 수고했는데 왜 몰라주느냐고, 잠을 못 자게 해서, 당신이 잘못했는데 내가 잠을 못 자게 깨워 놓고 뭐 이런 소리를, 큰 소리를 한다고, 왜 잔소리를 하느냐 그거야? 그것도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닙니까? 맞는 말이야. 맞는 말이다, 맞아. 내가 참아 나왔지.
맞춰 주니까 한 삼십 년을 넘고 칠십 년이 되니까, 우와 52회의 20년은, 20년간을 양보했더니 이 사십 년, 오십 고개를 전부 다 무시하고 몰라줘 가지고 그런 상대 존재는 칠십 위에 후천세계의 천국 갈 수 있는 동반자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나, 어머니 앞에 옷을 벗고 뭐 이거 이 손 장갑 어디고 전부 다 이거 해가지고, 나는 이 물이 없게 될 때에는 말이요, (무슨 소리를 내심) 세 번에 가서 얼굴을 씻고 수건을 빡빡하면 얼굴이 하얗게 됩니다. 이게 약이야. 소독약이야, 알고 보니까.
나, 발이 여기 잡으면 여기에서부터 이렇게 쭈우욱- 이래 가지고 멎어. 피 나는 것이 있으면 빨아먹어. 약을 바르면, 고약이 제일이라고 하지만 고약 안 발랐어요. 병원에 있어서 걱정하는 소리를 많이 했지만 약 안 들고 다녔어.
요즘에도 보면 매일 밥시간 때에 뭐 당뇨병이 있을 상 없을 상, 몰라, 나도 모르는데 당뇨병이 무서우니까 먹어 두소. 아이고, 전부 다 찬장 가득 당뇨병 약이 1일부터 31일까지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갖다 놓는데, 그거 먹어야 되겠나, 안 먹어야 되겠나?
그래, 우리 전부 다 형태. 흥태의 형 형태가 있다구. 그 사람은 사혈, 사혈의 챔피언이야. 덮어놓고 사혈을 빼주는 거야. 빼주게 되면 70퍼센트 사소한 병은, 자기 미리 염려해 가지고 만든 병들이야. 그거 맞는 말이야. 내가 왜 여덟 시간 잤는데, 한 시간 반밖에 못 잤어. 왜 생각해? 여덟 시간 간판을 누가 붙였어? 나는 안 붙였는데. 그것은 너희들에게 철칙이 맞는지 모르지만 내게는 안 맞아. 불편해, 도리어.
그래 가지고 열두 시 전에, 열두 시는 아침밥을 세 시 전에 먹게 된다면 다리가 무거워서 걷지를 못합니다. 지금 구십삼 세의 할아버지가 발을 떼기가 힘들어. 그거 내가 알아. 으흠, 세 시 이전에 먹지 않으면 안 되는구만!
그래, 선계도 후계도 알아요? 여수⋅순천에 제일 농어가 없으면 선계도 후계도만 찾으면, 선계도 후계도에, 선계도에 가면 농어 새끼도 있고 다 있어요. 민어 새끼도 있고 다 있고, 망둥이 새끼도 다 있어. 거기 갈밭에 가면 그 갈밭에 팔십 리 길, 백 리 길도 넘는 해안 해양지대도 달려 있는데, 거기에 없는 짠 물결이 들어오는 유역에 살던 고기들은 거기에 다 있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맞춰 살아. 짠 물에 있던 녀석이 더운 물에, 더운 물에 있는 녀석은 찬 물에 못 가서 살지. 이것은 한 오 리도 못가서 죽을 것이 어떻게 십 리를 갈 수 있어? 죽지.
한국말은 죽똥이라는 말을 안 씁니다. 죽지. 땅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해요. 땅에 묻혀야지. 삶으로 돌아가는 물건이 없어, 죽지. 죽지고 앉아 죽게 되면 보람 있는 생명, 생수가 터져 나오는데, 그 죽지라는 말이 뭐야? 죽지하고 앉아 참고 인내하면 생수 터가 나와 가지고 내가 배가 고파하고 영양을 삼을 것을 보급해주는 거야. 뒷 꼭대기로 돌아온다는 거야. 여기에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어깨끈이 없습니다. 지금도, 몇 년을 봐도 젊은 사람 어깨에 없어.
야, 야!「예.」야! 순천 노래하자고 그랬나? 어디에?「울산 아리랑이요.」울산 아리랑 어디에 갔나? 울산!「예, 울산 아리랑. (연아님)」내가 울산 아리랑 우리의 막내의….「울산 아리랑 가사 제가 적어봤습니다.」울산 아리랑 막내, 언니가 딱 이름이 같아.「연은. (형진님)」흥진, 저기 뭐야? 효진이의 처와 이름이 같아. 이야- 큰 언니 새끼 언니가 되어 있어. 그거 새끼라고 해서 좋아하지 않아. 나, 새끼 좋아하는데. (웃으심)
그러니까 양 어머니 맞이하는데, 이거 핵이 지나갔는데 다- 간판을 떼었는데, 애 아버지가 와서, 나 사십 대 육십 대에 선생님이 칠십이 되는 그때에, 오십이 되면서 까지도 아기를 낳을 수 있는, 나 그럴 수 있는 연령인데, 여자가 못 낳는데 회생할 수 있게끔, 취미 여자 하나 만들어주소. 나, 그런 원리를 모르는데 자기는 그런 원리를 말한다나?「아버님, 노래 부를까요? (연아님)」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어. (웃음) 만년설이 쌓인, 설이, 눈이 없이 얼음이 되어 있는 것이, 애 아버지의 환고향입니다. 분봉왕이야.
이번에 애 어머니 대신 어머니 아들이 어디의 여자를 얻었느냐 하면 일본의 지진이 어디에서부터 일어났나?「센다이요.(연아님)」센다이 여자의 아내가, 그의 오빠의 여편네가 되었어. 그래, 너 무슨 취미가 있느냐? 나는 취미 산업에 취미가 있습니다. 땅 구더기를 파고 막 구멍을 뚫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 저기 저 사람 누구야? 너 뭐인가? 사진이지, 사진.「전 실장이요. (형진님)」사진이야, 진진이야? 영상을 찍는 사진이야. 그 사진은 ‘베낄 사(寫)’자에 껍데기에 허울을 박아서 낸 것이 사진(寫眞)입니다. 참 것의 모형의 것이다. 그게 사진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예, 맞습니다.」저 녀석이 저거 삼십 년 동안 와서 통일교회, 나는 전부 다 문화부에 들어와 가지고 글이라도 쓸 줄 알고 다 그랬더랬는데 머리도 좋다고 했는데 언제….
여기에 우리의 이종호 있잖아. 이종호 이 녀석이 사진기 조그마한 것을 가지고 다니더니, 한 달 2년 해서, 쟤들 사진기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 와 봐라. 자, 찍어봐라. 그랬는데, 이야- 사진이 충분해. 내가 이 환경을 보면서 저 문은 저기 찌그러져서 안 되었고, 이렇게 다 볼 줄을 아는데 말이야. 어떤 문을 열고 나가야 될지 모르겠어, 여기에서.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이야- 이 영국 놈들이 전부 다 비밀 문이 많구만! 영국도 북쪽 패가 있고, 남쪽 패가 있고, 동서남북까지 다 있는 것을 내가 알았어. 영국 백성이라고, 영국이 저기 선진국이라고 해서 미국에 와 있는 동서남북의 영국 패들 원수시하는 것을 같이 했다가는 결혼 못합니다. 며칠 동안에 싸움판이 벌어져서 그 조상들이 폐 풍력을 해. 나는 그 반대인데 말이야, 동쪽 사람이 여기에서 영어를 좀 했으면 나는 나의 말쯤이야, 30퍼센트를 있으면 뭘 해? 죽이라고 해서 주거지면, 죽, 죽, 죽, 죽이 밥보다 맛있다는, 죽을 먹는 것이 밥보다도 맛이 있기 때문에 맛있다고 하지, 밥을 못 먹어 봤으니 맛있다고, 밥을 먹여봐 주고 죽이 좋다고 하면 그거 교육할 수 있는 거야. 우리나라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거야.
너희들이 프리섹스를 좋아하지만 절대섹스를 중심삼고 문 총재를 데려다가 절대섹스 만들 수 있어. 양창식!「예.」절대섹스 주인이야, 그 반대야, 어디야?「절대섹스의 주인이요.」그래, 너희 여편네 동네방네에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별의별 옷을 입고 춤을 춘다는 소문을 들었어?「그 사람은 전혀 그럴 사람이 아닙니다.」네가 모르게, 밤에도 할 수 있는 일, 꿈이라도 몽유병 환자가 될 수 있는 것을 몰라? 몽유병!「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나는 몽유병 환자까지도 알고 있는데, 너는 몽유병 환자를 몰라.
지금 여기에서도 그렇기 때문에 보게 되면, 눈깔을 보게 되면 내 눈이 독사의 눈이 됩니다. 세모박이 눈이 돼요. 그래, 농담이 아니야. 내가 솔직한 사람이야. 끝 날에 죽기 전에 다 고백을 하고 가야 돼. 가르쳐주고 가야할 것 아니야? 어디의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야. 고집 센 사람은 나 싫어했어.
나도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고집을 부릴 줄을 몰랐어. 나는 일부러 이렇게 저쪽에 갔다가 뒤를 안돌아다 보는데, 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10리도 안 가도, 3리를 가 가지도 10리를 열 번 돌아다봐. 나는 그런 하나님, 나 못한다 그거야. 으흠- 당신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구만!
덕천가강, 풍신수길, 나는 두 살 세 살 때 배웠습니다. 네가 장래에 두 팔, 두 손을 가지고 자지가 여기 가렵고 그럴 때에는 네 손이 긁어주어야 되는 거야. 아, 이상한 말, 너 어떻게 덕천가강이 역사적으로 몇 천 년 된 사람인데, 그 사람들을 뭐 어떻게 가렵다는 것을 긁어주고 그 병이 있는 것을 고쳐주어야 될 것이, 네가 타고 다녀야 된다. 암만 해도 내가 잊지 않아. 내가 아는 지식 가지고 못 써.
그래, 꿈의 세계에 들어가 보니까 그런 세계가 있어. 나는 입을 다물고 있는데, 노래를 들었다고 내 입이 하거든. ‘어허 둥둥 내 사람이 지고- 지야-’ 어떤 것이 참이야? ‘지고’라는 것은 ‘이를 지(至)’에 ‘아버지 지’자하고 말이야,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하면 어떻게 나가? 정치(政治)의 대 등대된 아버지하고 어떤 것이 제일이야? 아버지가 많아. ‘어어 둥둥 내 사람이 지야’라고 할 때에는 ‘야(野)’를 해요. 야목이 되는 거야. ‘고(高)’는 높아지는 거야. 높은 산에 올라가라 그거야.
나는 어디에 가든, 평안도 제일 높은 꼭대기를 올라갔어요. 군에 가면 군의 제일 높은 데에 가서, 내가 올라갈 때에 여기에 호랑이든가 짐승 발자국이 있느냐, 없느냐? 짐승 발자국이 있는 데에 찾아가야 올라가면서 미끄러진 짐승 발자국, 똥을 밟아 가지고 미끄러져서 넘어져 가지고, 궁둥이가 안 깨집니다.
궁둥이가 안 깨져. 똥에 여기에 궁둥이에 묻혔기 때문에 벌써 손으로도 밀어 가지고 이렇게 떨어지지 않고, 이렇게 떨어지고, 이렇게 배로 엎드려요. 내 등에 흠집이 안 생겨요. 그것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방법이 다 있어. 약을 먹기 싫은 데, 자꾸 먹어보게 된다면 그것이 독이 됩니다. 그 해독제를 3배 이상 먹지 않으면 안 없어져요. 내가 그런 것을 배웠어.
아리랑, 전부 다 할머니의 아리랑 고개, 우리 할머니 네 살 전에 나를 사랑해서 나에게, 아기에게 오라고 하면 내에게 오라고 하면 그 할머니가 좋아서, 내가 할머니 저 먼 데에 있으면 이래 가지고 가던, 그 할머니가 좋아서 가거든. 좋은데 그거 턱이 막혀 가지고 못 가면 울어대면서 이놈의 나를 막아서 이거 도끼로 까라고, 다음 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도끼로 까라는 거야. 그거 당장에 고치지 않으면 나는 이 집을 나간다 이거야. 너희들을 대해서, 너희들 살던 집에 가면 못 살아.
나는 가다가 외로운 자리가 있으면 혼자, 새 동무 찾아 다녔어. 그 동무에 꿩까지 꽥꽥해서 양양양양- 개소리도 하고 고양이 소리도 하고 ‘이야오옹-’ 배가 아파 죽습니다. 아하- 허리를 붙들고 이래. 흉내를 참 맞게 하거든.
이야- 그거 요즘에 전부 다 돌고래 놀음을 하는 것을 보니까,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하는 것을 볼 때, 흉내하라는 대로 노력하기 때문에 사람의 두뇌보다 크다는 얘기. 이야, 그놈의 골을 붙여 가지고 우리 한국 사람보다 그 고래의 골을 그냥 그대로 수술해서 바꿔놔 가지고 돌고래 골을 작동할 수 있게 만들어서 공부시키게 되면 사람 공부시킬 필요 없어요. 공부시킬 필요 없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되면 자기 먹을 것을 찾아와요.
저기 양창식!「예.」아마존 강에 가게 된다면 말이야, 독신들이 사는 동네가 있어요. 처녀들만이 사는 동네가 있어, 아마존 강에는. 밥 먹으러 가는 데에는 말이야, 하루 세 끼 불도 안 키고 밥도 안 해도 밥을 먹고 와. 아침이 되게 되면 전부 다 칼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깔구지 중심삼아 가지고 포켓 안에 여기에 다 있어. 여기에 팔, 언제 왼손에 무엇이 나오고 이것이 다 되어 있어. 척척척척 필요한 아침밥을 먹을 것, 그것이 다 있어. 젓가락이 다 있더라구. 이거 손가락이, 손이 젓가락 아니야? 인도인들은 도구가 있나? 숟가락도 젓가락도 없어.
나는 이거 어디에 생소한 곳에, 그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나, 나는 그 사람들을 따라가는 거야. 그거 나 좀 배워주소. 나를 배우라고? 나 안 배워줘. 나는 고차적이야. 그거 팔아먹기도 써먹을 데가 없어. 내가 써먹을 데가 없으니 내가 찾아가 가지고 그들과 한 짝이 되어서 같이 내가 밥을 짓는데, 밥을 지을 수 있는 쌀을 내가 만들고 채소도 내가 기르니까 같이 짓더라도, 1년 전부 다 앞서게 하더라도 밥을 지어서도 맛있게 먹지, 언제 내가 주인이 되어서 당신들을 모실 수 있는 이런 대접을 받게 안 합니다.
종이면 종살이를 하는 데에 있어서 더 높은 차원의 종살이를 가르쳐주려고 하지. 그거 돌아가면 밤이 되게 되면 알아. 배가 아프고 이 어깨가 아프고, 어깨하고 여기 옆구리를 들어줘야지. 옆구리를 안마해주면 여기를 더 두드려주어야 돼.
아, 이거 직선 운동이, 이게 펌프질이 되나? 기관차도 전부 다 이러면서 가지. 여기 출발을 중심삼고 이것이 몇 단계 많으면 많을수록 속도가 빨라져. 소리가 크지. 기차 소리는 10리, 80리 안팎의 고요한 밤에도 기차가 레일을 달려가는 소리가 지방에 따라서, ‘다다닥 닥, 다다닥 닥닥’하는 것이 먼 거리에 따라서 달라요. 기차 소리도 전부 다 달리 들리는 거야.
아이고, 가렵다. 이거 내가….「그 약을 가지고 올까요, 아버님. (형진님)」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어. 이것이 내 솜털입니다. (웃음) 이게 10센티미터가 넘어요. 아직까지 빠지지 않았습니다. (웃음)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젊은 놈들에게 이런 얘기를 하면, 저 미친 영감 빨리 죽지. 죽똥이라고 안 하고 죽지라고 해. 땅이 무서워. 땅 무서운 것을 몰라. 지렁이도 자기의 맛의 환경에 맞지 않으면 지렁이가 작아집니다. 지렁이가 1미터 넘는 것이 있어. 1미터, 이야- 무서워. 내 손목보다도….
선생님은 이것도 이거 살짝 하면, 살짝 벌써 죽었으면 어떻게 죽는 거야. 공식은, 간단한 법은 하나밖에 없어. 이것도 이렇게 놓고, 딱 요 자리에 놓고, 천장을 보면서, 변소에 가서 똥을 누면서 이렇게 놓으면, 다 채웠어. 못 열어.
「아버지! (어머님)」예.「12시가 넘었네요.」12시, 엄마가 줄 선물이 내 포켓에 많은데 안 볼래?「선물 주세요.」선물은, ‘어어 둥둥 내 사랑이 지고.’ 손뼉을 맞추자 입을 맞추자 팔 맞추자 어깨 맞추자 궁둥이 맞추자 씹 좆을 맞추자. 둘이 좋으면 몇 백 층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하라는 거야. 막지 않습니다. 나, 안 막아요. 그렇게 살라구.
너는 조 뭐인가?「조명원입니다. (유정옥)」조명원! 이 쌍년아! (웃음) 없으면 쌍년이야. 누구 찾아 갔어? 욕이 아닙니다. 조명원!「예.」어디에 기어갔어, 누구를 바라보러? 이 앞에 와서 너 신랑 앞에 와서 바라봐야 할 텐데. 신랑 뒤에 보는, 신랑 뒤에 궁둥이 냄새 맡으러 다니는 그 여자는 내가 좋아하지 않아. 앞장서라는 거야. 나, 간단합니다. 솔직해.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쁘지, 얼룩덜룩하지 않아. 봄에 사쿠라 꽃이면 사쿠라 꽃을 대해. 가을에 국화꽃이 되겠으면 국화꽃이 되라는 거야. 목련꽃이 되는 때에는 목련화. 한 때의 한 송이의 꽃이라도 되라는 거야. 그것은 그 꽃, 꿀을 먹는 벌레 놈들은 나무, 줄기, 가지를 구별 안 합니다. 있는데 어디든지 가서 자기의 먹을 파이프를 들이대니까, 닿으니까 맛보고 다 먹거든. 사는 거야. 그거 왜 그 사람들이 사는 것, 왜 그거 비벼대?
나는 어디에 가더라도 노동판이면 노동 잘 합니다. 내가 세 사람을 할 때 세 사람이 제일 못하는 것이 뭐야? 사흘만 지나면 벌써 앞서 나가. 세 사람까지, 내가 하면 다 할 수 있는데 내가 몰랐으니, 삼일 저녁을 지나고 나서는 4일 아침에는 내가 누구보다 앞선다구. 그래, 이게 오(5)손가락을 맞춰 가지고 이것을 맞출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자기는 이 손가락에 맞춰서 올라갈 수 있지만 다섯 손가락을 맞추면서 팔방 동산을 유람할 수 있어? 없잖아.
나는 종로 3가의 요릿집에서 100명 이상이 되는 그 여자의 장을 시켜먹었어. 네가 지금 좋아하는 사진을 가져와. 이 녀석이 이런 것을 좋아하는 것은 네게 안 맞는데, 너 맞출 수 있는 재간이 없잖아. 너 엄마 너 이모 사진을 갖다가 이렇게 차고 입고 다니면서 배워온다고 하게 되면 흉내를 내더라도 비슷하게 납니다. 냄새가 나요. 유정옥이 그것도 모르지? 누가 보여줘서 알려줘야 되지.
어저께도 보니까 이게 돈을 다 잃어버려 가지고 5만 달러 10만 달러 날려버려 가지고 지금 백 원짜리 아니야? 백 달러짜리의 그것을, 낚시질을 할 밑밥을 고르고 있는데 밑밥이 작아. 작은 것이 나쁜 것이 아니야. 작은 것이 큰 놈 한 놈 열 마리가 아니야. 열 마리 주머니에다가 넣고, 열 마리 잡아먹은 한 마리, 엄지 잡는 것보다도 소화불량, 소화 안 되는 법이 없습니다. 잡아먹어봐. 맛이 있지.
내가 봄철이 되면 꽃놀이도 잘 다닙니다. 가서 죽을 쑤어 먹는데, 무슨 죽, 무슨 죽, 고양이 죽, 토끼 죽, 안 쑤어 먹은 것이 없어. 그거 우리의, 그런 유명한 산천 경계가 좋은데 거지의 왕초를 내가 알거든. 이름이 지금도…. 유금숙이야, 유금숙이. 옛날에는 금석이야. 남자 저녁이야.
남자가 저녁을 좋아하지. 새벽을 좋아하나, 저녁을 좋아하나? 여자는 새벽을 좋아합니다. 남자는 저녁을 좋아해. 일을 갔다가 여덟 시간 노동하고 피곤해서 돌아오는 그 남자를 모시기 위해서 여자는 저녁 신찬을 잘 해놓고, 목욕 재개를 해서 화장을 다 하고 꽃 같이 피어나 가지고 오시는 고단한 남편을, ‘여보 왜 늦었소. 내가 안 가서 늦었구만!’ 한 마디 하라는 거야. 내가 못 가서 늦었구만요. 어서 올라오시옵소서. 오늘 저녁에 내가 만든, 이런 것이 있는데 나하고 같이 드셔야 되겠습니다.
그 숟가락, 젓가락은 내 포켓에 있어. 두 개 필요하면 두 개를 갖고 다녀요. 포크, 칼, 젓가락, 숟가락만 주면 돼요. 네 개만 하면 다 끝나요. 뭐야? 젓가락, 숟가락, 포크, 그 다음에는 뭐야?「나이프.」나이프. 네 가지 들어서 안 통하는 것이 없습니다.
동서남북 얼굴 가운데 간판이 무엇이냐? 하나 둘 셋 넷까지 이 귀가 보배입니다. 귀가 잘생겨야 돼요. 이 녀석도 사기성이 많아. 너도 사기성이, 이거 봐라 귀 불알이 늘었어. 나는 이 귀 불알이 늘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늘어져 보이지만 칼날이야. 무서운 사람이야. 내가 알아. 너희들은 다 도망간 다음에 나는 주인을 해먹어야 되는 거야.
여기에 보게 되면, 유정옥에도 눈하고 보게 된다면 이 귀가 이렇게 되어서 이것이 가립니다. 여기에 이 고개를 넘어서야 돼요. 여기는 그렇지 못해. 시중을 해요. 저 녀석은 그렇지 않아. 이게 넘어가서 있어. 이게 이렇게 앉았으면 거지가 됩니다. 이게 이렇게 없어진 사람은, 만년 3대 독자 없습니다. 7대 독자가 없어요.
내가 그거 아는 사람이야. 그거 선생님이 20년 동안에 열네 명, 열여덟 명을 낳은 셈이야. 낙태도 시켰거든. 이야- 그 프로그램을 어떻게 풀어? 풀면 그들을 낳아서 기를 수 있는 농토를 마련해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갔다가 ‘아버지, 나 아버지가 사준 땅 싫습니다.’ 돌아오지 않고, ‘아이고, 아버지가 산 땅이 제일 내 마음에 맞습니다.’ 이럴 수 있게끔 다 사 놓았는데….
이 성진이 녀석은 전부 다 고향에 살 수 있게끔, 집채도 어디든지 일본에도 다 잡아줬는데, 그것을 버리고 내 옆에 와서 살겠다는 거야. 어머니가 뭘 하는지 감독을 하고, 아들딸을 잘 기르는지, 내 아들딸도 잘 기르나 못 기르나 감독하겠다는 거야. 누가 감독을 하라고 그랬어? 누가? 그게 누구야? 성진이 어머니야.
나, 성진이 어머니에 대해서 공을 많이 들인 사람입니다. 그거 불쌍한 여자야. 초등학교 때부터 조사를 받으러 다닌 사람이야. 유명한- 곽산에서 제일, 곽산 기녀리 교회의 집이 성진이 어머니의 고향 집에, 본집이 이쪽에 있고, 교회가 곁다리 집이야.
우와- 나 그거 사진 몇 년 전에 둬 두고, 그거 어떤 집에서 살았나? 이런 집에서는 안 살았다고 찾아오는 것이 전부 다 내가 반대하는 곳이야. 좋은 곳이고, 기녀리에도 허리가 묻히게 생겼어. 저기에 아랫집은 훤한 벌판 위에 이야, 논을 삼으면 아들딸, 작은 딸 7대 손을 거느리고 살 수 있는 벌판이 수두륵 해. 여기에 와서 보라구. 여기 이 꼭대기에 올라와 보라구. 이야- 좋은 산이, 어쩌면 이 자리에 딱 잡았나?
요전에 천화 교회, 교회당 아래에도 100미터 이하에 온수 탕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여기와 연결이 되어 있어. 여기 뭐 얼마 멀지 않잖아. 만년, 몇 천 년 물을 파먹어도 나오는 샘터가 있다는 거야. 그것은 몰라, 어디인지도 몰라. 어, 그것은 내가 이제 벌레의 친구가 되어 가지고 네 고향집에 한 번 안내하라고 하면 그거 사람과 같이 해 가지고 나를, 눈을 감고 내 아들딸이 되고, 내 아들딸, 몇째의 아들딸이 이러면서 갔었는데 그렇게 한 번 하면, 내가 그 아들딸을 만나고 그 아들딸 먹는 것까지 먹여주겠습니다. 얻어먹을 수 있다는 거야.
친구 거기에 있다는 거야. 우우우우- 친구가 없으니 큰일이 났지. 친구가 있고 아저씨가 있고, 아줌마가 있고, 아씨가 있고, 엄마가 있고, 이모가 있고, 고모가 있고, 우와- 내가 만나면 내가 그들을 소화시키고 데리고 살 수 있어. 모르면 교육해 가지고 키워 가지고 내 계수를 만들고 친척, 아줌마를 다 만들어. 그러니까 여기에 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간단히 말이 다 됐어. 다리가 되고 사다리가 되어야 돼. 그렇죠? ‘여러분 참부모님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그러하셨다는 것을 다 몰랐어.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나 만났으면 사다리 아니면 종적인 다리 노릇을 다 했어.
조 씨 가문도 달래다리 다리를 놓는 데에 있어서 문 씨를 중심삼고 복수머리, 다리 옆에 기록한 그때에, 그것이 무슨 동상이냐 하면 재림주의 동상이야. 만왕의 왕, 석가님 자체의 아버지야, 그 아버지.
그 동네에 있는 조 씨의 딸이 나를 사모했어. 참 이상하거든. 나는 생각을 안 하는데, 5년 하게 되면 다 컸어. 열다섯 살, 열여섯 살. 내가 다니는 학교는 달래다리에서 제일 가까운데, 내가 달래다리 오늘은 조금 시간이 되면 몇 분 늦겠다고 할 때에는 딱 몇 분 늦은 그때에 그 아씨가 나타나 기다리고 있어. 바로 내가 왔는데, 바로 만났구만요. 나는 그저 이웃동네의 아가씨들한테 인사를 그렇게 하고, 고맙다고 한 마디를 하고 말이야, 나는 말을 좀 하면서 앉아서 얘기하고 싶다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 1분 1초, 시간 3초, 5분 이내에 가야 되는 거야. 그래, 서 가지고 의논할 수 없어.
그래 가지고 나는 만나 가지고 인사를 했어. 매일 와서 기다리면 내가 곤란합니다. 당신이 만날 수 없는 길로 나는 갑니다. 한 번 알아보니까 잘 다니는 딴 데로 어디로 해서 그 시간에 맞춰서 가고, 이야- 선생님은 학교에 시간을 맞춰서 가는 길이 여러 길이야. 자기는 하나밖에 모르는데, 이 자리를 지키는데, 아무 날 며칠은 이렇게 가는데, 당신이 어디로 갔다는 것을 내가 보고 듣고 일기로 그때에 다시 그날이 가까우니 그 자리에 들어가서 한 번이라도 찾아가겠습니다. 일기에 적어 놓은 것을 보여주는 거야.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양 회장의 누군가가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리자) 뭘 속닥거려? 「지금 만화책, 손 박사가 아버님 2권이 나온 것을 지금 보냈습니다. (양창식)」그것을 자기들 중에 누가 갖고 있어. 나에게 갖다가 주지.「예, 지금 정문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사람에게 가지고 오라고 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얘기 선포하지 왜 그렇게 속닥거려.「죄송합니다.」나한테 먼저 보고하지.「지금 바로 도착해서요. 정문에서 문을 못 여니까요.」
그래서 세 사람이 있었어. 다 순진한 이런 사람. 그 엄마 아빠도 저 녀석이 보통 남자가 아니야. 도박판에도 대장이고 싸움판에도 대장이고, 동네방네에 할아버지 패들도 화해를 붙이고, 할아버지들이 시장에서 문 총재를 선전하거든.
아줌마, 동네 몇 십 리밖에 재니라고 알아요? 광대 여편네들은 술 한 잔을 주게 되면 밤에도 옷을 벗고 들어가 가지고 젖을 내놓고 취하는 자리에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어머니, 이모 노릇을 하는 패들입니다. 나를 좋아해. 그렇다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하지 마. 나 질색이야.
이것도, 너희들은 이거 처음으로 못 맞춥니다. 이것은 따악- 해놓고 보지도 않아요. (박수) 이거 내가 개발한 제품들입니다. 7백 점 이상, 제품을 갖고 있는 불란서 유명한 제조지의 왕초야. 그거 현진이한테 주었더니 다 팔아먹었어, 이제는.
곽정환이, 아이고 선생님, 그것쯤은 하나 둘 없더라도 선생님이 그거 몇 개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내가 아는데 왜 염려. 아, 그래, 네 말이 맞다 그거야. 내가 너를 70퍼센트, 50퍼센트, 34퍼센트 믿으니 54퍼센트 74퍼센트까지 믿어준다 그거야. 그래, 네가 한 번 출세해봐라.
문 총재의 세상의 재산, 수십억 달러가 되는 재산, 3분의 1을 다 팔아버렸습니다. 그것을 왜 남겨놔. 없애버리지. 나, 없애는 방법, 천 가지 만 가지 다 배운 사람입니다. 그 손자들까지 길목에 가서 만날 수 있게 되면, 일주일 이내면 가서 만나. 당신, 아줌마인데 여기에 온지 며칠이 됐는데, 길가에서 누구 만나려는 사람이, 그 누가 수염이 났어요, 안 났어요? 아니야. 뺌뺌이 깎았다는 거야.
그 자리에 서 있는 사람, 내 수염을 깎고 내 턱을 깎은 그 사람 비슷할 것 같아? 사람은 닮게 마련인데, 남자와 여자가 닮는 것이 다 같은데, 나도 이 수염을 깎고 여자의 모습을 하니까, 비슷하니까, 아아- 훌륭한 여자 대왕님입니다. 내가 서울에서 일주일 동안 여자 옷을 입고 안 다닌 데가 없습니다. 거리의 여인들 틈에 끼어 가지고 선전도 해주었어. 아, 아, 아- 웃고 놀음을 하고, 노래를 하는데 멋진 노래를 하는 거야. ‘어어 둥둥 내 사랑이 지고’ 노래를 하고 듣는 거야.
(자서전 만화 보내 온 포장을 뜯는 듯) 자, 이것은 또 왜 야단이야, 이게.「아버님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이것이 뜨끈뜨끈하게 새로 나온 겁니다. (양창식)」여기에 말, 어디에 노래 그만두고, 저기 우리 며느리의 말을 그만두고….「여기에 아버님, 똑같은 책 2권이 나왔습니다.」문선명 선생, 어어- 평화를 품은 거인 문선명. (웃으심)「요거 2권입니다.」이것이 1권이고 나는 요전에 이것을 봤어. 2권은 어떤 거야?「이것이 2권입니다.」평화를 품은 거인 문선명, 우와, 이거… 우우- 우우- 문선명 고난을 넘어 평화의 세계로.「지금 한국에서 서점에 나왔습니까?」「예, 나왔습니다.」「서점에 판매가 되었어요?」「예.」「2권이 나오고 7월 15일까지 3권인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 불티나게, 몇 천 권, 몇 십만 권, 수백 만 권이 훌쩍 나갑니다. 오래된 너희들 손자 책을 살 수 없어요. 돈 주고 못삽니다. 공짜를 좋아하는 이 녀석들, 도적놈의 새끼들은 팔러 보내야 돼. 자기들은 주머니로 싼, 할아버지 3대가 싸두 돈을 풀어서 사야 돼.
이것은 3권이야?「이것은 아버님 이번에 리틀엔젤스 세계 공연을 했지 않습니까? 한국전 60주년 화보를 만들어서 벌써 책이 나왔습니다. (양창식)」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십칠 세야. 8수, 7수가 15수입니다.
홀어머니한테 복중에서 아버지 얼굴도 모양도 모르는 아기가, 홀어머니의 배속에서 10개월이 지나서 태어났는데 누가 태어났느냐 하면, 아버지의 모습으로 태어나요. 그게 다릅니다. 문 씨 가운데 뼈가 굵기 때문에 2킬로그램 이상이 나가야 돼요. 오십이 되면 이십 킬로그램은 언제나 앞섭니다. 그래서 칠십세까지, 내가 어머니의 남편 노릇을 칠십세까지, 어머니가 남편 노릇을 못한다고 구박받지 않으려고 공을 들인 사람이야.
너희 색시 몇 살인가?「저보다 두 살 아래입니다. (조정순)」몇 살이야?「지금 예순두 살입니다.」지금도 옛날과 같이 사랑을 하나? 몇 달에 한 번씩 만나, 요즘에. 몇 년에 한 번씩 만나나?「요즘은 거의….」불가능해? (웃음)「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그러면 왜 가?「노력을 해야 돼요.」노력하게 되면….「공을 좀 들여 가지구요.」돈은, 어머니 아버지 효자 해서 친척 먹여 살린 돈이 다 없어지는데. 선생님의 주위에 모든 것은 다 죽여 버렸습니다.
자, 이거…. 리틀엔젤스가 이거, 우리 며느리보다 박보희의 얼굴이 먼저 나오네. 아무도 없어. 이거 이렇게 출판하면 하늘은 원치 않아.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 여기에 뭐야? 선생님이 뭐야? 테스트모니인데, 어바웃 더 리틀엔젤스, 이것은 또 뭐야? 맥아더 장군이군. 여기에 아무 것도 없어. 그것은 맥아이고 전부 다 여기에….
이쪽에 선생님의 사진이 하나, 이거 천한 사진입니다. 리틀엔젤스를 찍기 위한 사진이 아니야. 달력에 있는 사진을 갖다가 붙여 놓고, 그 다음에 자기들은 예복을 달리 입고 말이고, 우와- 전부 다 새 옷, 매해 달리 갈아입습니다. 우와- 이것은 또 뭐야 이거….
박보희가 넥타이도 깨끗이 하고, 뭐야 이거? 자기 좋아하는 학교 총장인지 몰라. 이것은 또 뭐야? 리틀엔젤스, 선생님의 아들딸이라도 손자라도 여기에도 끼어 있지 않아. 요즘에 육십 회 대회 때에는 우리 신화를 내가 가담시켰습니다. 영진이의 딸. 국진이의 양녀에 등록이 안 되어 있어요. 적이 없습니다. 내가 속임을 당해서 한 것이, 내가 나쁘지. 걔가 무슨 죄가 있느냐 이거야.
요즘에 와서 그 간판을 돌려 붙여 주어 가지고 신녀야! 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 너, 엄마의 비운을 누가 막아줄 거야. 너밖에 없는데, 통일교회 역사에 너밖에 없는데. 아버지 대신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다리가 되고 사다리가 될 것이 너밖에 없는데 어떻게 할래? 나는 걔를 만나면 다음에 물어봐요. 너 할아버지한테 와서 키스를 못해. 자기의 역사를 잘 안다고 생각하니까, 언제나 벗어날 거야.
걔의 엄마, 국진이의 색시도 그래. 애의 남편, 왜 14년 동안 수절을 지키라고 야단을 했어. 내가 많이 충고해주었습니다. 너 여기에 그림자의, 오늘 그림자가 너의 목을 끌고 뒤로 당기는 것이 안 보이지. 국진이도 몰라. 내 말을 들어야 할 텐데.
거기에 국진이 색시가 되는 걔가, 이명박이 이렇게, 이명박이와 무슨 관계가 있어? 이명박이의 제자야, 이게 뭐야? 이야- 눈으로 보나 사기성이 농후하다. 보라구. 한국 소개는 왜 안 했나? 이야- 이거 전부 다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리틀앤젤스밖에 몰라. 리틀앤절스도 내가 다 만들어줬는데 말이야, 이거 전부 다 이렇게 해서, 그것을 기억할 수 있는 그때가 되면 반드시….
그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훌륭한 것이 이야- 내가 대통령 회관 기념 회관을 지어 가지고 축하공연을 하는데, 잊지 못할 사람의 이름을 기록하는데, 레버런 문을 잊지 말라. 유언을 남겼다는 소식을 내가 듣고 붙들고 울었어요. 서양 왕권 지위에 있는 사람이 레버런 문을 잊지 말라고 자기 후대들 앞에 역사와 더불어 잊지 말라고 했다는 말을 알았어.
내가 그 양반을 중심삼고 손을 붙들고, 네가 그때에 내 말을 듣고 티베트를 넘어갈 때 넘어갈 수 있는, 나는 문 총재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이 일이 있는 너를 중심삼아 가지고 십억 달러를 희사한다는, 초종교권 초민족권 위에 기부만 했더라면 세계가 이렇게 안 되었어, 이 쌍것아! 멱살을 잡고 들이 갈기고 싶었던 것을 참던 것을 내가 잊지 못합니다. 네 10배 이상 내가 노력을 해. 두고 보라구. 미국 대통령 어느 누가 내 앞에 설 수 있는 사람 나서보라고, 없어.
후버댐, 터널을 자체로 파 가지고 들어오는 물, 그것에는 내가 손을 펴도 파이프가 닿지 않아. 두 사람이 해서 그것은 두 사람은, 이 방, 이 3분의 2, 이 큰 파이프 물로써 물을 빼고, 이야- 십리 이상 될 수 있는 길을 뚫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했다는 것, 이야- 후버댐이라고 하는 말이 뭐야? 루즈벨트 대통령의 고안이야. 루즈벨트, 벨트를 루즈해서 이게, 그 녀석이 3대 4대까지 해먹으려고 하다가 도망가 버린 거 아니야?
구교 신교의 문화, 기독교 문화까지 포괄하겠다고 했어. 선생님의 이것은 이 이상이 없습니다. 요거 둘은 내가 뚫었어. 요기까지, 보통 쓰면 여기까지 나와 가지고, 세 시까지 이것을, 여기에서부터 요것 일곱 구멍을 중심삼고, 다섯, 여섯 구멍을 중심삼고서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구멍을 내가 불렀어. 요즘에는 여기까지 채우더라도 늦었어.
내 청춘시대에 비하면 내가 배가 나왔어. 이 뱃가죽이 두둑해졌어. 이게 쥐어져. 이렇게 쥐게 되면 꽉 쥐는데 이렇게 하면 아파. 이렇게 꽉 쥐더라도 이게 마치 구멍을 뚫어지게 쥐더라도 아프게 않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쥐고, 뚝 소리가 안 나면 이 손가락을, 운동시켰어, 사지백체가. (손으로 소리를 내시며) 지금도 다 납니다. 마디 다 나요. 죽지 않았어.
남이 모르는 운동도 했지. 손톱은 짧게 잘라. 조금만, 일 푼만 하게 되면 피가 흘러야 돼요. 그 손으로 여기 긁어주어야 살이 통해요. 손톱과 핏줄이 통해. 긁으면 두 번도 긁지 않아서 뜨거워. 요즘에 이거 이렇게, 정원주가 하더니 이게 이놈의 손톱이, 나 옛날에는 이 길이가 여기에서 이것이 넓었는데, 요즘에는 이 길이가 넓어져. 언제나 네모박이 사각형을 딱 갖출 수 있어야 동그래질 수 있는데, 여기에 동그래야 하는데 이게 모지면 안 되잖아. 이쪽에 모가 져도 안 되거든. 어디에 가도 힘껏 이렇게 되면 요 모양도 이렇게 따악 맞아야 돼요. 선생님은, 여자로 손이 이게 이마만큼 나와. 아이고-
나, 하룻밤에 그 숙소에, 라스베이거스의 숙소에 들어가서 딜러들, 플레이어 말고 딜러들이 하고 있는 숙소에 들어가 가지고 손톱이 있는 것은 내가 하룻밤에 다 잘라버릴 것이다. 잘라버려 가지고 딱지 장을 나누어 줄 때 얼마나 편리해. 아무캐나 하더라도 전부 다 이 손 안에서 놀아나는데, 이 안에서 놀아나는 거야. 이게 밖에 나가면 지장이 많아. 긁어 대고 다 이렇거든.
나는 혼자, 철봉을 혼자 했어. 아래 다리 운동을 스물한 살, 열일곱 살부터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금도 자게 되면 들어가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해서 3백4십, 4백 수까지 헤아려요. 이렇게 누워서, 이렇게 누워서, 이렇게 해서, 3백8십이 넘어야 돼. 삼 팔이 이십사(3⨉8=24), 사 팔이 삼십이(4⨉8=32). 사 팔이(4⨉8)이 뭐야?「삼십이.」사 팔(4⨉8)?「삼십이입니다.」사 팔 삼십이(4⨉8=32), 사 구(4⨉9)?「삼십육.」오 구(5⨉9)?「사십오.」오 구(5⨉9)?「사십오.」그 다음에는? 사 구(4⨉9)?「삼십육.」뭐야? 칠 팔이 오십육(7⨉8=56)입니다. 칠 구(7⨉9)?「육십삼.」팔 팔이(8⨉8)?「육십사.」하나 낀 것이 긴 것이 작은 것에 물려 삼켜버려졌어. 계수의 차이의 골목과 꼭대기가 어디인가를 알아야 돼요.
칠 팔이 오십육(7⨉8=56), 칠 구 육십삽(7⨉9=63), 육십삼 세에 나서게 되면 3년 후에 육십육 세, 4년 하면 육십 세가 돼요. 칠십삼 년 전에 7년을 준비 못하면 죽습니다. 자기 사는 연령, 일곱 살 2배에 중고등학교에 들어가지. 그렇지? 열세 살, 열네 살 나면 초등학교 졸업해 가지고 중고등학교에 갑니다. 중고등학교도 6년이야. 그러면 대학은 몇 년이야?
초급대학은 2년을 걸려 3년입니다. 대학은 5년 걸려 전부 다 하려면 7년 기간 지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연구생으로 학교를 졸업해 가지고 학교의 명단을 그 교수들과 교류하지 않으면 사회에 나가 가지고 전문분야의 활동요원으로서 튼튼한 담벽이 못 돼. 질문을 하면 쫓겨나야 돼. 대학원생들한테 꼼짝 못하거든.
내 손이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내가 그물을 뜨는 그물도 만들 줄 알고 쇠로도 만들 줄 알아야. 바늘도 다 내가 만들어 썼습니다. 대장간에 들어가 가지고 풀무질을 하는 것도 내가, 24시간 자지 않고 36시간이나 훈련한 사람이야. 풍구장이 해먹더라도 일등이 된다는 거야.
낚시도 그래. 벼락이 치는, 저기 우루과이에 가서 벼락이 치고 전부 다 넘어가 가지고 늑대가 나와서 사람을 물어가지, 표범이 나와서 사람을 물고 가는 늑대를 잡아먹어. 그런 앞에서 나는 낚시질을 하면서 야! 너 왜 잡아먹나 말리지 않아도, 그거 하는 것 잘 보자. 어떻게 처리를 하느냐?
다 먹고 나서는 말이야, 호랑이면 호랑이, 늑대면 늑대, 짐승도 예를 해요. 머리를 절대 상처 안 합니다. 여자 머리로 곱게 해 가자고, 모든 사람이 뭇 사람이 산 채로 찾아볼 수 있는 그 위에 올려다 놓고, 옷 좋아하는 그 사람의 물건, 신발하고 양발, 내의 쪽 절대 상처를 내지 않고 그냥 옆에 재놓고 그 다음에는 모가지 위에서 이 기준을 중심삼고 만들어서 사진, 표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놓고 떠나야 그 후손들이 잘 된다는 거야. 그렇다는 거야. 나, 그런 것을 진짜 봤어.
지금도 내가, 꿈 가운데에 지낸 사실인데 사실로 알아. 꿈 가운데에 나와의 호랑이 만나서 지내던 얘기, 너의 삼촌이 누구이고, 너의 삼촌이 이리 가다가 잡혀 먹여, 아무 사람 너도 알지, 안다는 거야. 그 삼촌의 옷이 어디에 걸쳐 있어서 3년 후에 우리 문 씨 조상이 벗겨주고 입혀주어 가지고 무덤 자리를 거기에 택해서 세우는 것을 아느냐고 말할 때, 안다는 거야.
그거 남모르는 얘기를 엮어 봐도 알거든. 너희들은 모르지만 그 조상들은 알아. 아니까, 나는 냄새를 맡을 줄을 알거든. 냄새 맡을 줄을 알아. 대번에 알아. 자기들 잘하고 못하고 싸워 가지고 수단 방법을 가려서 이겼다고 할 때, 이겼다 하지만 본심에는 졌다. 내 마음에는 이겼다는 말이 안 나오고 졌다는 말이 나와. 좋았다고 해야 하는데, 나빴다 그거야. ‘좋구나’가 아니고 ‘가, 나, 다, 라’야. ‘다, 라’ ‘벌릴 라(羅)’자야. ‘벌릴 라(羅)’자는 ‘가, 나, 다, 라, 마’ 밥을 먹어야 할 텐데 어머니가 없어.
후처 자식은 어머니를 모릅니다. 본처 후처의 사연을 몰라. 본처의 아들은 후처를 가진 역대의 역사가 비참한 것을 다 아는데 그것을 몰라. 모르는 놈은 바보야. 보고 연구하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라는 것이 연구입니다.
후버댐, 댐을 큰 댐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 몇 천 배의 댐이 큰 것을 너는 막아야 돼. 후버댐 무서워말라는 거야. 후버댐을 자기도 그렸음에야. 그 다음에는 뭐야? 시온이라는 것은 자이온(Zion)인데, 그 시온을 빨리하면 자이언트야. 자이언트는 대장 중의 괴짜의 대장입니다. 거기에 맨달라베이, 맨 사람을 매달아, 모래사장인줄 알았는데 베이가 되어 있어. 강이 3분의 2가 벼랑을 파고 들어와서 몰라.
맨달라에서 도박을 하는 사람은 3배 이상 무정하느냐 하면, 빼앗기고 봅니다. 거기에 감독관들이 숙덕궁론을 해요. 자, 이번에는 지겠구만! 둘이서 얘기하면서 이번에는 저 사람이 지나, 안 지나? 너는 어떻게 아느냐? 나는 진다. 옆에 있는 사람이 제3자도 농담 나름인데, 저 사람은 저기 잠바 저 사람이 진다. 아!
그 얘기는 내 앉았다가 벌떡 일어나. 그거 지나, 안 지나? 두고 보면 지거든. 이야- 그것이 진짜 하나님 이상이로구만! 하나님도 속이는 자리에 좋고 나쁜 것을 모르는 하나님이 아니다. 좋은 하나님이 아니라 나쁜 하나님도 좋은 것이 있다. 그것까지 챙겨야 평화가 와. 평화라는 것은 골고루 화합의 문을 여는 거야. 부딪치는 것이 없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문에 갈 때, 물이 열려요, 안 열려요? 그것에 대해서 양창식, 문을 열어요, 안 열어요. 나에게도 문을 닫아걸어도 지금도 자기만이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지.「그렇지 않습니다, 아버님. (양창식)」그렇지 않은데, 그릇을 쳤는데 안 깨진다는 말은 있을 수 없어. 그릇을 쳤으니 깨지는 것이 먼저인데, 안친다는 말이 어디에 있어? 안 깨진다는 말은, 내 말을 벌써 답변을 듣고 난 이후에 얘기를 하는데…. 그렇지, 그릇을 치면 다 깨졌는데, ‘않습니다.’ 그 부정의 말은 네가 해먹을 구멍을 찾고 있기 때문에 거짓말이야. 그릇을 치면 깨지지? (웃음)「예.」왜 깨지지 않는다고 해?
내가 손을 대면 굴복을 안 하는 사람이 없어요. 나 무서운 사람이야. 이래라, 이 자식아! 맨 처음에는 첫 번 만날 때에는 아주 되게 까버려. 우리의 손자 녀석들 중에도 못된 녀석이 있거든. 조그마한 녀석이 야, 야, 할아버지의 말대로 하면 맨 손자가 제일 대왕이 되는 거다. 국진이 막내가 뭐야, 신진이야. 자기 형님들 다 키스하고 할 때에는 나는 고마운 법을 아는데, 나중에 자기가 키스할 때 할아버지의 쿡 찌르면서 내가 키스하는 것을 왜 반가워하지 않아요? (웃음) 이야- 괴물단지야. 달라. 형의 기반을 언제나 한 자리를 남기고 있구만! 그 한 자리가 누구인지 자기는 못 맞춰.
나는 그거 찾기 위해서 일생동안 간판의 명목은 문 씨의 이름, 문용명을 자랑해본 적이 없습니다. 문선명이도, 친구들이 문용명의 이름은 다 아는데, 선명만 알게 되면 수천 명의 사람이 몰려옵니다. 그 사람들 하게 되면 내가 말하는 대로 듣게 되어 있고, 안 갈 수 없는 것을, 80퍼센트가 되어 있는데 그 사람들을 남겨놓고 왜 용명이를 없애버리고 선명이라고 했느냐? 통일교회 식구가, 문선명이가 용명인 줄 모르고, 용명이가 문선명이가 된 줄을 몰랐어.
그저 용명이를 선명이라니까, 후천시대에 통일교회의 원리라는 것은 하나도 모르면서도 내가 통일교회 문선명의 친구다, 동무다, 학교 동창생이다. 안 통합니다. 현재의 땅 위에 상대적인 기준을 한 것이 무엇이고 바른손 왼손이 잡아준 것이 부부야. 형제도, 바른손 내밀면 왼손이 잡아주어 가지고 나를 끌어주든가 나를 당겨주소 해야 돼. 바른손과 바른손은 당겨주든가 당겨 받지를 못해요. 세상 처리가 간단한 거예요. 여기에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사다리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리면, 건너가는 다리인데 사다리는 생각하지 않아, 다리.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중 안팎의 뜻이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읽어보라구.「예.」‘종적인 사다리가 되어’ 종적인 사다리가 못 되면, 7층 8층 9층을 못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가 가는 전기의 힘이, 전부 다 218도에서 30보트 내에 되어서 그 이상 못 올라가. 그거 다 연결되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아버님께서 여기에서 중략하시고 훈독 계속하심; 지난해에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성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똥개와 같은 살인자의 간메기 놀음을 하는 그런 패들을, 선생님이 이렇게 뭐예요?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10년 전에 전부 다 쫓아냈더니 이번에 와 가지고는 문 총재를 사람을 시켜 가지고 다시 만나자고 찾아왔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성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이 이상 하나님이 어떻게 인사를 다 해요. 여기에 여러분이 붙일 말이 있나? 양창식!「예.」골라서 써 보라구.「없습니다.」그래, 너 뭐야, 매일과 같이! 서로가 꺼꿀잡이 돼.
너, 선생님 아침 점심 저녁식사 먹을 것을 하루에 몇 번 감정했나? 주변에 원수들이 없다고 해서, 지나가던 선생님이 들어오는 앞에, 저 파리가 여기 붙었는데, 여기에 떼어준다고 해서 떼어주면서 왼손으로 보자기의 물을 쪼르륵, 국물에 타든가 오차물에 타면 그 사람은 갑니다. 이중 스파이의 세계에서는 그런 상식은 보통이야.
내가 사람 앉아서 죽이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야. 알겠어요? 여자 마님들이 전부 빽빽이 갈 때에는 여기에, 왼쪽 여기 중심삼아 가지고 찔러 가지고 불두덩이까지 들어와 가지고 피가, 음부로든가 양부로 피가 나오면 소리 없이 죽을 수 있습니다. 너 그런 것을 알아? 처음 듣지?「예, 처음 듣습니다. (조동호)」
그런 수법을 다 아는 사람이 왜 지금까지, 육십삼 세까지 보자기를 싸들고 다니면서 곁다리 생활을 하느냐 이거야? 곁다리는 싫어. 죽어도 싫어. 나 못합니다. 그것은 그림자도 없어지고 실체도 없어져요. 그림자 없어집니다. 몽유병 환자의 피상적인 공간, 이상 세계가 안 나타나.
내가 여기에서 전부 다- 지중해에 가 앉아 저녁노을을 보면 전부 다 미라지 현상이, 동서남북이 나한테 보여. 동쪽에서 벼락을 치는데 사방으로부터 우르릉 꽝! 우르릉 꽝! 우르릉 꽝! 이렇게 전부 다 꽝꽝 여러 곳에서 하는 것이 아니야. 미라지야. 미라지 현상이 재기된 한 본체의 몸을 대신해서 조금씩 작아지지, 또 조금씩 커져. 가까운 데에 오니까, 마음대로 가까운 데에 오고, 먼 데에 차이가 벌어지듯이 딱 현상은 마찬가지.
양창식이는 여수 깨끗한 물 가운데에 양창식이가 뿌리를 박았다고, 제주도는?「제주도도 물이 깨끗합니다.」어디가 깨끗해?「거기가 더 청청하죠.」제주도는 뭐냐 하면 한강물뿐이 아니라 한국 땅의 물만이 아닙니다. 동해안 서해안 물이, 세계의 남태평양, 동서남북 태평양이 세계의 물이에요. 거기에 섞어집니다. 기후를 따라가지고 가는 맥이 다라져요. 온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속도에 따라서 달라져요. 토질에 따라서 달라져요. 같이 봤다가는 벼락을 맞아. 난 데 없는 곳에 가다가 벼락을 맞아 죽는 거요.
세도나, 그 산엽 골짜기 열두 고비 이상 구비 길을 가면서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 이야- 내가 영계에 가서 시험을 받던 고개, 골목을 지키던 그 고개가 여기에 다 있구만! 나는 내려갈 때 만났는데 올라갈 때 만나고, 나는 건너갈 때 만났는데, 건너올 때 그런 것이 딱 나타나. 미라지 현상이야.
그거 어디에 숨었다가 나타나느냐 그거야. 조수 물과 인력 관계의 동서사방의 사철 기운이 달라진 그것은 상대될 수 있는 기간과 기간끼리 만납니다. 우리 인간은 몰라. 그게 유성으로 보이고 다- 기이한 현상으로 보이지, 상대적인 주체와 대상의 관계, 수수작용에 의한 작동이라는 것은 몰라.
그거 누가 중심이 되어야 돼? 자기 중심자가 되는 것이 뻔해. 언제든지 돈만 주면 팔려갈 사람이야. 문중의 벽이 있고, 나라의 벽이 있고, 성인 철인들의 수만 계열의 원소, 원소 구성의 본질적 요소가 다를 뿐이지 그 어머니 아버지의 본질은 하나님 앞에,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의 몸뚱이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어. 닮았어, 닮았어. 그 결론 외에는 낼 것이 없어.
내가 요즘에도 이제 이 대회를 끝나고 이제는 세도나에 혼자 가야 되겠다. 어머니랑 너희들 데리고 다녔지만 이제는 거기에서 한 3년 동안 가서 사는데, 어느 골짜기 사는지 알지 못하게 내가 살아야 되겠다. 이 골짜기에 들어와서 도를 닦아 가지고 운세를 받아 밥을 벌어먹던 밥장사가 다 죽어버립니다. 그 요리법을 몰라. 사탄이 좋아하는 요리법을 하나님이 좋아할 수 없어. 몰라.
자기들이 맛있다고 선생님에 대해서 갖다가 쌓아놓고 요리해준다고 안 먹습니다. 정성이 앞서야 돼요. 이걸 알아야 돼요. 문 총재 안 통해. 정성을 들여라 그거야.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그랬어. 그 경지는 사도바울이 예수도 저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고칠 도리가 없어. 그게 천리 원칙이야. 원천이야.
일월성진이 해왔던 것은 문 총재야. 상하 전후 좌우, 상제 하제 중제 역제 다 그것이 맞는 말들이야. 타락한 사람에 있어서 밤이 어두우니까 낮이 필요하고, 절대 필요하거든. 절대 필요한 것은 우리 이십 생애에는 가질 수 없어. 여러분 반생애 몸뚱이를 좋아하는 데에 종이 됐지, 마음 좋아하는 종이 됐나? 안 됐지.
뭐, 지금까지는 나도 그 세계, 상속자는 나는 싫습니다. 내가 대신 상속을 해주고 자손만대에 상속 안 하면 내가 벌을 주어야 할 텐데, 하나님이 관리하던 천국을 중간, 파탄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다는 그러한 논거는 있을 수 없어, 영원히 있을 수 없지. 상하, 전후, 좌우는 철칙이야.
그래, 선생님이 길을 떠난다면 선생님의 바른쪽에 서 있던, 선생님의 바른쪽에 이렇게 있을 거야. 왼쪽에 서서 이렇게 내려설 거야? 올라가려니까 이것을 끓어다가 밀어주어야 될 것 아니야. 180도 돌아 가지고 반대로 밀어 올려주어야 되는 거야. 궁둥이로 올려주어야 돼. 축구 운동이 그겁니다.
춥고 덥고, 더운 것이 먼저야 추운 것이 먼저야? 왜 ‘춥고’라고 했어? ‘춥고’라는 것이 춥고 덥고, 원구 피스컵이라는 말이 너희들 고마운 것을 알아요? 이것들은 원구 피스컵이 얼마나 안팎에 필요한, 둥그런 구형이 절대 필요한 것을 모르는 너희들이야. 사각도 없습니다. 뾰족한 것도 없어. 분지도 없고 산도 없는 거야. 너희들이 좋다는 것이 뭐야? 두루뭉술이야. 나 두루뭉술 필요치 않습니다.
나는 성이 나면 무서워. 내가 나를 용서 못 해.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 고문 받을 것을 알기 때문에 혀를 절반 3분의 1을 잘라 놓고 가는 거야. 그러면 피가 쫘악 나 가지고 내게 이것이 몇 분 동안에 고이느냐? 받아 가지고 뿌려질 때에 악어와 상어가 와서 피맛을 보게 되면 잡혀죽습니다, 바다에 갔다가는. 피라나가 있어, 피라나. 피라나 알아요? 푸푸푸 하는 피라나가 아니야. 푸푸- 부는 거야.
불란서, 불란서에 탑이 어디에 있나?「프랑스 파리에 있습니다. (유정옥)」뭐야?「에펠탑. (박원근)」에펠탑이야. 에페야, 피(P)가 아니고 에프(F)가 더블이 됩니다. ‘피’ 발음이에요. 피플(People), 피플이라는 피자를 누가 쓰나? 하나야, 둘이야? 둘에다가 이렇게 쓰나?
양창식!「예.」어떻게 써?「피플은 피 이 오 피 엘 이(People).」피 피 엘이야, 피 피 엘 이야?「피 이 오 피 엘 이(People).」피자를 오모지로 씁니다. 두 자에 세 자에 다섯 자 대신 커야 돼요. 오모지로 써요. 다 발음이 없어질 때에는 ‘피’자는 큰 글자에 더, 디, 지, 이, 즉음 대신 그렇게 쓰는 겁니다. 그거 알아? 양창식!「예.」
선생님은 영어 공부를 함부로 안 했어. 이거 내 치리 방법에는 없는 것이 많아. 인터넷이라는 말이 나오지? 완전히 오에서 지지 않으면 말이, 문장이 메울 도리가 없어요. 이디움(idiom; 관용어)이라는 거야. 이디움이 이렇게 되는 거야. 그것은 전통 역사에 없어. 이놈들이 타락으로 행동을 했어.
바른손이 왼손을, 바른손을 내놓을 때 왼손으로 써먹었다는 거야. 왼손이 바른손으로. 저쪽 편에 사람 될 것을 해먹었어. 저쪽 편에는 누가? 아내가 남편 할 놀음을 했다는 거야. 해와가 뭐야? 첫 사랑 두 번 남자 배떼기에 올라갔지? 그런 식을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역사의 그런 식을 하고 사랑을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그것도 못하면서 사는….
선생님이 브라질에 가서 사진을, 가정 사진을 안 찍어준 사람이 수천 명이 남아 가지고 그거 뭐 사진 언제나 찍었는데 그 많은 데 사진, 거기에 댔으면 되지, 왜 뭐 특별히 그렇게 해 가지고 안하더니, 지금 수천 명이 기다리고 있는데 사진을 안 찍어줘요. 윤정로가 지금도 ‘선생님! 8백이 넘고 1천5백이 넘었는데요. 언제 사진을….’ 너희들이 너 조상 대신 참부모 찍어줘라. 너 재산, 너는 참부모가 안 되었구만!
참부모의 아들딸은 만대 천대에 참부모가 될 터인데, 부모님한테 버리지 않고 자기 조상한테 해주면 내 대신 전부, 나는 다 해주라고 했어요. 너희들 축복가정 다 백 퍼센트 믿었나? 양창식!「예.」분할한 것이 없습니다. 자기가 딴 뚜 행동을 했더라도 그것은 100분의 1이요, 1000분의 1이야.
그러면 티가 생기지. 바람이 부는데 먼지가 날아가 가지고 내 눈에 들어갔어. 입에 코에 귀에도 다 들어가더라구. 손톱 사이에도 이거 경계선 다 만들어 막아버려 가지고, 이러면 맛이 달라. 영전 곳에 가까이는 벌써 짠맛을 알아. 아래 위에 나지만은 바다 밑에는 짠맛 단맛이 완연히 다릅니다. 그게 내가 가르치지 않았는데 옳고 그른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 것은, 못해 가지고 잘났다고 해가지고 탕 태 먹는 것이 얼마나 많아? 탕 태 먹어, 잘라가지구. 탕 태 먹는다는 거야.
나, 곰탕국 좋아하지 않습니다. 찌꺼기 다 들어가요. 알겠어요? 아기들 똥들도 꿀 먹은 단맛이 나게 되면, 똥이 젓가락으로 똥 덩이를 가서 풀어주면 더 달아져요. 똥을 타서 먹였다는 얘기를 안 하면 그렇게 알다가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드러나. 야, 이 자식들, 너 아무 것이나 먹인 것이 똥을 타 먹였구만! 사진이 틀려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양창식!「예.」지금도 뭘 생각했나?「아니요, 똥을 타서 먹였다고 하시니까 그것을…. 상상을 한 번 처음으로 했습니다.」딴 생각을 했지?「아니요, 그 생각을 했습니다.」아니, 글쎄 단맛은 생겨나는데 이상하지 않다 그 말이야, 모르면.「예, 어머니들이 아기들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어디 아픈가를 보기 위해서. 그리고 똥에 열이 있으니까 맛을 본다.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거든요.」
그것은 테스트, 테스트를 알고 하는 것이지, 모르면 몰라. 자기가 모르기 때문에 나 좋다고 했는데 나쁜, 형제가 죽었어.「엄마의 마음이죠.」뭐, 엄마의 마음이야? 타락의 경과의 역사의 배치가 달라졌어. 시대적 환경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요? 시대적 환경이 얼마나 간사한지 알아요?
잔칫날, 아침 새벽에 먹을 때의 잔치하고 저녁 잔치하고 다릅니다. 저녁에는 시아버지, 시부모를 청했는데, 아침에는 신랑 신부밖에 안 청해요. 같아? 잡탕산 약주, 무슨 탁주, 백주, 청주가 다 나가, 저녁때에는. 너, 아침만 먹던 패가 저녁 패가 먹는데 먹겠다고 내가 데리고 가는 것은 밤에도 살고 낮에도 살고 춘하추동 사시사철 360일에 맞을 수 있는, 거기에도 사철이 되는데 그것을 맞춰 가지고 사는 것을 허락하고 있는데, 왜 이래라저래라 하고 있어? 하나님 대신자가 됐어? 못 됐지? 못됐으면 못됐다고, 나 책임을 못 진다고 해야 되는 거야. 안 해줘.
너희들 요즘에 전부 다 자기가 세상 나라에 가서 박사 학위 해왔다고, 논문 가만히 척 보면, 세 페이지만 읽어봐도 내가 모를 내용인데, 내가 모르는 내용을 내가 아는 입장에서 박사 학위에 사인을 못해주는 거요. 그래, 내 사인을 내가 믿지 못하게 사인을 해버려. 알겠어요? 문(文)자를 통자로 써놓고 아, 이리 해놓고, 이거 해놓고, 여기에서 이것을 해놓고 이거 여기에서 해 가지고 여기에 썼어. 그것은 물어보면 다 모릅니다. 엠 에스 엠(MSM)이야. 문선명. 엠 에스 엠(MSM).
문이라는 것은 찬 것이야, 더운 거야? 문, 문, 엠(M) 엠(M), 선명의 이 에스(S)가 있기 때문에 살지, 문선명이니 두 음이 찬 것이 조화가 되는 거요. 나는 뜨거워 있어야 돼. 갈라 가지고 두 패에 서지 않아. 두 사람들이 와서 둘이, 야! 아빠 엄마, 엄마 있어? 엄마, 아빠! 이렇게 부른다는 거야. 엄마인데 엄마를 먼저 부르고 아빠의 말은 따라나옵니다. 엄마 아빠!
엠 에스 엠(MSM), 문선명이야. 엠(M)은 찹니다. 그리고 스무스 믿지 않으니까 흘러요. 또 엠(M)이야. 밤과 낮, 만년과 청춘이 다릅니다. 크고 작은 것이 같이 않아요. 여기는 엠(M)이 있으니 엠(M)을 쓰고, 이것을 거꾸로 했기 때문에 엠(M)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것이 달라져야 돼요. 이쪽이 엠(M)이 대신 에스(S)가 미끄러진 것이 미끄러진 중앙에 머물 수 있게끔, 중간에 머물 수 있는 작동을 힘으로 브레이크를 거는 거야.
그래, 언제나 영계에 가나 육계나 가나 지상에 가나 다 마찬가지야. 만나면 다 반갑고 그렇지. 영계에 가서 따로 두지 않아. 여러분, 선생님이 가게 되면, 영계에 가서 못 만납니다.
할리우드(Hollywood)라고 에이치(H), 에이(A)야, 오(O)야?「오(O).」할리우드는 와이(Y)하고 그 다음에는 더불유 오 오(WOO) 오(O)가 둘이야. 할리우드. 그것은 뭐, 발음을 어떻게 해요? 양창식!「예.」발음을 어떻게 해? 헐리우드라고 해, 할리우드라고 해?「할리우드.」
‘아 이 우 에 오’ 이것은 한 형제입니다. 다섯 손가락이야. 왼손, 바른손 열 손가락입니다. 10개월, 열두 고개가 있었어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는 하나야. 열둘 가운데 이대로 들어가 있고, 그것은 거꾸로 되어서 맞춘 것입니다. 높은 곳은 십간이고 낮은 것은 십이지와, 열둘과 열셋은 언제나 쌍이 될 수 있습니다. 10도 쌍수이고 12도 쌍수야. 알겠어? 동서남북에 갖다가 맞추면 맞아. 찬 것과 더운 것이, 북극과 남극의 차이가 딱 반대입니다. 알겠어요?
얼음이 얼더라도 남극의 얼음은 마이너스 뭐야? 730도?「마이너스 272도.」273도야. 마이너스 273도이니 북극이나 남극이나 한 날 차이는 딱, 얼음도 딱 같다는 거야.
그래, 몸과 마음이 남자는 더워야 되고 차야 되고 여자는 차야 되고 남자는 더워야 돼? 여자의 아래는 더워야 되는 거예요. 남자는 차야 돼. 차고 더운 것이 수평선 가능하지, 차고 더운 것이 형제지인연이, 이것을 하나 안 되거든 없는 거야. 평화라는 것은 둘이, 이 체제, 이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놓아도 맞고, 이렇게 해도 다 맞아요. 그거 틀린 얘기가 아니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무엇을 축하했어?「구십 세.」구십 세를 넘어선 것을 축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90세 생신을 축하했으니 구십 세 이전에는 선천시대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100세를 넘어갈지 말 때, 92세니까 8년이야. 7,8년의 고개, 9, 10, 11, 12, 13, 14, 8년간의 고개를 못 넘으면 설명도 없이 없어집니다. 아들딸에게 남아진 자서전도 있고, 교본-교재를 다 만들었나, 안 만들었나? 8대 교본, 자손들이 기억할 수 있는 유물을 다 만들어놨어. 이거 읽어보라고 그런가, 안 그런가? 너희들은 그게 없잖아. 여기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옛날과 달라, 막 기울어지는 가속도로 빨리 떨어지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내가 알아, 장수하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할 줄 알아. 나라를 갖추었으면 나라, 전국을 대표하는 대우를 해서 대접해 줄 수 있는 자리, 옛날과 같이 구겨 박지 않아. 만왕의 왕,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뭔 말인지 알아. 그 한계선을 지난 거예요. 맞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이 한 마디. ‘전년의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계속되는 91세까지 오던 그런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100년 고개를 넘는, 오색 고개를 넘어온 한 분밖에 없는, 천국의 명목이 없는 자리는 너희들도 같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살 수 있는 자리, 그거 희년이라는 거야. 희년이라는 것은 7년지, 칠 칠이 사십구(7⨉7=49), 7수로 아홉을, 마흔아홉의 오십 고개를 넘는다 그 말이야.
‘전년의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매일 오는 금혼의 해만이 아니고 ‘희년입니다.’ 희년(禧年)은 7년 만에 1년씩 쉬는 해를, 칠 칠이 사십구(7⨉7=49), 일곱 번씩 했어도 사십구야. 오십 고개를 못 넘었어. 너, 공동묘지 땅에 돌아갈, 땅에서 나와서 또 땅에 돌아갈 것이 없습니다. 그 말이야.
기쁨을 재며 보일 수 있는, ‘보일 시(示)’ 가운데에 ‘기쁠 희(喜)’를 했지? 영계에서 태어나서 구름을 타고 와 가지고 땅의 사람이 구름이 된 기둥 자리를 대신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왔던 것이 희년이 필요한 날입니다. 희년은 100세의 천 배, 100의 11배를 언제나 가할 수 있는, 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억이 되면 억은 십억, 백억, 천억을 해서 전부 다 구천 억 가운데에 언제든지 지나고, 경계도 1년, 경계는 희년의 백 배야. 백 배 이상이야.
그렇게 큰 것도 다- 내가 자리를 잡은 하루를 빌려다 쓰지 않으면 다리가 안 놓아지는 거야. 열하나, 스물하나, 백하나가 전부, 만의 하나 억만세는 열을 중심삼고 그 일의 반열에, 그것은 질서적이다 그거야. 공식적이다 그거야. 공명권의 존재를 말하는 거야.
그래, 단(單), 단을 해서 왜? 단에서 이 ‘입 구(口)’ 둘은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갈 왈(曰)’ 아래에 ‘열 십(十)’을 한 거야. 피라미드에 들어가 가지고 말씀을 두 갈래로 만드는 단(單)이야, 단. 단수. 단수가 하나짜리야, 열자리의 그 터전을 말하는 거야?「하나입니다. (박원근)」하나인데 무엇을 얘기해? 하나에 대해서 두 번째 하나야? 열 살이 넘은 10배 이상의 가중적인 하나라는 거야. 스물 살하고 열 살하고 3배의 차이입니다. 가중된 10배가 연결 된, 9배를 하게 되면 9백수가 되는 거야. 그렇게 커요.
그래서 10년 만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그러잖아. 그렇지? 천 년은 나라가 변하는 거야. 만년은 세계가 변하는 거야. 3만 년 역사 못 지납니다. 일본 나라가 몇 천 년, 2천9백 년, 3천 년 역사 못 들어갔어요. 그거 알아요? 일본 역사가 뭐야? 3001년을 못 갔다는 거야. 3001년을 못 간 것이 4001년을 어떻게 가나? 4천년은 10배이고, 5천 년은 그것도 10배 늘어나는데 10수를 깔았다 뭉갰다 살렸다 하는 것이 단수야. 단의, 단이 차지한 대신 하나 대신 열하나가 단수의 상대적 주체 아니면 대상이 된다 그거야.
그렇기 때문에 십진법 십이진법이 갈라질 수 없지. 여기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섯이 넷 하나도, 하나 둘 셋, 이거 넷이 여기도 하나 있는 것을, 수평이 되면 하나일 텐데 하나 둘 셋을 해서는 넷 다섯 하게 이것은 전부 다 이 사각형이 되는 것이, 여기에 왔다가 이렇게 가는 길이 없어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을, 하나를 밟아 치웠으니 넷 친구 어디에 살려, 여기 크게 만들어 줄게요. 넷, 다섯, 여섯, 여섯에 왔으니 넷 자리를 대신 컸으니 너 여기에 돌아와서 하나 되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에서 일곱에 가 맞는 거야.
여기에서 하나 둘, 여기하고 이것하고 이것은, 세 번이고 네 번의 차이야. 아래는 네 번이 되고 위에는 세 번이 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여기는 아래니까 하나 둘, 보면 셋 넷 다섯 여섯. 요렇게 사각형을 만드는 거야. 체인을 만들려면 이 손가락에 이것이 올라가야 돼. 올라가서 이렇게 되는 이 사각이, 요거 열두 각에 맨 나중 꼭대기하고 바늘 끝과 같은 사각형입니다.
사돈의 팔촌을 팔지요? 너 사돈의 팔촌 알아? 구촌은 더 큰 당숙이야. 오촌이 당숙인 동시에 구촌이 당숙이에요. 13촌이 세 번째 넘으면 당숙이야. 13수를 넘어야 할아버지 못 돼. 육십 년 전, 백팔십 년 해서, 삼십 년 넣는 거야. 180년, 210년까지 잡는 거야.
계수의 세계를 다 잡아먹었어. 하나에 셋을 하면, 왜 셋이 삼이라고 하지, 왜 일 삼이라고, 일자는 하나님을 왜 쫓아내 버렸어. 3수 왈 하게 되면 영점이 들어가 가지고 영점에서 영 영 영 여기에 맞게 될 때 12수가 떨어지는 12수에, 그것을 찾을 때까지 안 되면 이거 둘 다 없어집니다. 수리 세계가 없어져. 먹이사슬이, 환경의 벨트가 없어져요. 루즈벨트, 26세 27세에서부터 35세 전에 대통령을 해먹은 거야, 10년 동안. 그게 루즈벨트야. 병신이지? 어?
그거 참고해보라고, 어쩌면 신기할 정도로 들어맞아. 난 달도 맞고 가는 길도 같고 그래.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속여 먹지를 못해, 나는. 이것 다 앉아서 속여 먹을 때, 전부 다 환희할 때 내세운 것이 솔직하지. 내가 배고플 때, 나 배고파 밥을 줘. 아들 보고 얘기하는 거야. 부끄럽지 않습니다. 몸 마음이 오케이. 몸 마음이 여기 너희들은 모르니까, 네가 아버지가, 야! 네 밥을 먹는 것을 내가 먹어야 되겠다. 병이 났다면 먹어야지. 너는 지나치게 먹었으니 나는 덜 먹었으니…. 선생님이 90세, 60세를 넘어서는 밥이 3분의 1도 더 줄었어요. 내가 연구할 정도야. 알겠어요?  ‘희년입니다.’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내가 잔치를 해서, 잔치를 받든다 그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50세가 지났는데, 50세는 희년입니다. 오십에 일곱 배 이상, 7수 이상, 세계에 연결 지을 수 있는 희년입니다. 영원한 수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는 거야. 희년을 모르면 못 갑니다.
양창식! 희년 알아?「예.」너 여편네 왜 보냈어?「오늘부터 아이들이 학교를 가니까요. 누가 볼 사람이 없습니다.」올 때에 여기에 왔으면, 한 달 쯤 두 달 쯤, 아, 이모 사촌을 불러다 놓고 전부 나누어주어 가지고 피난민 갈 때 남에게 맡기는 것보다도 쉬울 수 있는, 통일교회의 패들이 지켜줄 것이 많은데 아들딸 하나씩 갖다가 맡기지? 맡기면 될 것 아니야.
내 학교에도 전부 다 자기 아들딸 가서,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내가, 닥터 더스틴, 중고등학교 선생을 만들어 가지고 선생한테 갖다가 맡길 수도 있어. 자기가 제일이라고 선생님의 말도 들은 듯 만 듯, 내가 전부 다 뭐야? 금숙이, 안금숙이면 다야?「예, 안금숙입니다.」안금숙이야.
청평 댐 주인의, 청평 그 주인아줌마는 누구인가?「훈모님이요, 김효남. (양창식)」이름이 효남이야, 남쪽. ‘효도 효(孝)’에 남쪽도 됐지만 효자는 남이야, 이름이. 김효남. 자기 마음대로 못 살아. 살면, 오십을 못 넘습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 오십일을 못 넘어. 거기를 팔자, 점을 쳐 보라고, 다 맞아? 양창식!「예.」선생님이 말을 안 듣고 이제 얼마나 살아남을 것 같아?
뭐 선생님이 내가 가벼워 가지고 킬로그램 수, 양창식이 하고 가게 되면 양창식이가 차에 부딪치면 상처가 먼저, 나보다 먼저 죽는 것이 무거운 녀석이 먼저 죽습니다. 양창식! 선생님보다 무거운가, 선생님이 너보다 무거운가?「아버님께서 더 무거우시죠. 아버님의 체구가 크시니까요. (양창식)」체구가 크다고 커? 저기 킬로그램 재는 것, 저거 올라갈 때, 여기에서 두 발자국, 일곱 발자국 이내에 저기에 갈 터인데, 삼 칠이 이십이(3⨉7=21) 발자국을 가도 안 돼. 이야- 시대의 감정을 잊어 가지고는 성공이 불안하다 그거야. 못 해. 몇 살까지? 나는 모험천만해서 뛰어야 돼.
열네 살, 열세 살부터 3년 동안에 내가 씨름판 하는데, 이름이 난 데에서는 사십 리 안팎의 씨름판, 안 나가서 씨름 안 한 데가 없습니다. 오산 집 조끔눈이야. 날고 뛰어. 지금도 선생님이 이게 만만하지. 지금도 전부 다 만만해. 이게 내가 30년 동안 낚시를 했기 때문에 이것을 대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여기에 받쳐 가지고 이게 이렇게, 낚싯대를 딱! 여기에 도매해 주었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거든.
내가 공적인 길을 나서니까 손이 이렇게 됐어. 악수를 할 수가 없어. 하와이에 오면서 사혈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해서 뜸을 한 7천 장, 1만7천 장을 떴어. 우리 누나까지 병을 고쳐주기 위해서 뜬 것까지 해서. 그래, 피가 옆구리에도 흐르고 아래에도 흐르고 거꾸로도 흘러야 되는 것을 알아야 돼.
요즘에 전부 다 김형태는 그것을 가지고 밥벌이를 해먹고 살아. 이야- 통일교회에 뭐 몇 달 동안 안 나오다가 돈이 없으니까 나한테 와서 ‘선생님! 나 또 왔습니다. 맥반석 사간 돈을 왜 안 줘요?’ (웃으심) 맥반석을 사 가긴, 내가 자기에게 팔기를 했나? 왜 안 줘요. 왜 장사할 수 있는 맥반석을 파는데, 왜 소개 안 해주냐 그 말이야? 박보희 전부 다 이 맥반석을 판매하면서 뭐야? 사혈 방법을 가르쳐줘.
내가 사혈하는 기계, 그것이 한 개에 얼마씩 되는 줄 알아요? 다 나누어줬지? 양창식이 받은 적이 있지?「맥반석이요?」「사혈기.」사혈기.「예, 아버님, 그때 그 쑥….」쑥뜸을 놓고 맥반석 전부….「각 나라별로.」나라별로 다 줬지.「사혈기 박스로 나누어 주셨습니다.」어?「예, 각 대륙별로 다 나누어주셨습니다.」내가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남이 여섯 시간이 하는 것, 나는 3배 열여덟 시간까지 해봤어. 더위서 손가락을 까버리는데 이렇게 까버려 가지고, 한 일주일을 해놓으니까 3주일, 2주일을 하니까 펼 수가 없어. 발에 고착되었어. 이야- 사람, 함부로 놀려먹으면 못쓰겠구만! 간판이 묻혀버려.
임자가 여기에 와 가지고 그 전에 옛날에, 해피 헬스를 사용했나, 안 했나?「그전에 많이 했지만 여기에서 더 많이 잘 씁니다. (조동호)」그 전에는 했지만 이론은 몰랐지.「예, 아버님께서….」아버님은 벌써 반응극이 나와. 동서남북이 4분 걸어놨으면 4분에 동서남북에 시시주로꾸, 열 종류의 사람이 있어. 그 반응극이 어디냐? 상대적 곳과 반대가 되는, 대응과 대처의 극이 있다는 거야. 엔(N)과 에스(S)는 대응적이고 엔(N)과 엔(N)은 대치야. 영원히 싸워.
병이 뭐냐 하면, 이름 모를 병이 났다는 것은, 그것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 상대가 없을 때에는 합합니다. 알겠어? 전기 백 볼트와 백 볼트가 상대가 되어 있는데, 천 볼트는 천 볼트, 백 볼트하고 상대가 안 돼. 즉각 들어오기 때문에 이 약은 거기에서 불타버려, 없어지는 거예요. 즉각 없어지는 거예요.
이거 고압선 16만 케이브이(KV)입니다. 후버댐에서 나오는 큰- 보라고, 16만 케이브리(KV)라는 것은 말이야, 이게 그것을 도란스, 변전소를 통해서 3천, 몇 만 케이브이(KV)의 변전소가 있습니다. 도시 큰 것을 중심삼고 변전소 위에 큰 전력을 보내는 거예요. 그 차이가 도시마다 전부 다 달라. 갖춘 도란스의 역량이 전부 다릅니다. 변전소 도란스 역량, 케이브이(KV)가 달라요. 그거 가(加)하고 감(減)하는, 그 상대가 결정 안 되게 될 때에는 결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야. 첫 사랑에서 임신을 하면, 만년 부부가 안 되면 그놈의 조상이 다- 상처 없어집니다.
물이 파던 것이 기후에 바람이 부는데, 반대의 바람이 불어서 나무가 부러진 가지, 그런 방향을 못하면 그 길을 못가면 나무가 넘어지면 그 가운데에 동물은 완전히 보따리를 싸고 없어져야 돼요. 농촌 개발을 다시 해요. 늑대들도 그렇지요? 식물을 먹는 모든 짐승도 그래. 자기의 복지 기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새끼가 감소되고, 새끼 암놈이 죽게 되면 일족이 다 없어집니다.
문 총재의 어머니 아버지가 없었다면 통일교회의 원리도 다 없어져요. 있더라도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 이상 다시 나와서 문을 열어주면 거기에 해당하는 어득신이라는 말이야, ‘모실 어’자에 득(得)자의 신(神)이야. 이 신(神)자야, 어득신. 그것은 네거리만 가면, 또 문선명 씨가 나타났구만! 왜 나타났어. ‘야, 이 어득신아! 이 자식아!’ 네가 여기에 와서 지켜. 내가 올 줄 알고 네가 먼저 지켰지. 내가 와서 지켰나? 어, 내가 먼저 지켰지. 그게 어득신 아니야? 네가 나를 모시게끔 하지 않으면 안 돼. 길을 잘못 가르쳐주는 거야. 땅으로 내려가고 옆으로 가다가 자기 공동묘지, 원전 친척, 원전 잃어버려요. 그게 무서운 연관이 되어 있다는 거야.
야, 야!「예.」울산 아리랑 한 번 해보자. (웃음) 이제 나도 가야 돼. 나도 배가 고프다. 울산 아리랑 들어봐. 울산 아리랑, 잘- 그래, 문 총재 내외의 생활을 표현한 거예요.
(이연아 축사장 울산 아리랑 노래 부름.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셨고, 참석자들도 따라서 함.) (박수)
조국 광복의 표준이니, 그거 찾아가는 거야. 너 한 번 해봐라, 또.「아버님 뭘 할까요?」「후버댐.」후버댐만이 아니라 네가 사는 댐이 어디야? 낙동강. 노무현이의 댐이 무너졌어. 김대중이도 거짓말이었어. 그거 생각해보라구.
(조정순 회장, ‘처녀 뱃사공’ 노래 부름.) (박수)
아가씨의 무슨 가슴이라는 것은 왜 빼나?「예?」아가씨의?「아가씨의 안 가슴을 헤치며.」안 가슴을 헤치니 물결이 일어난다는 얘기는 했나?「했습니다.」나, 못 들었어. 이거 다시 해라. 세 번은 해야 그게 기억되는 거야. 세 번은 해야 그것이 기억이 돼. 다시 한 번 해봐.「처음부터 다시 하겠습니다. (조정순).」아니야, 저기 낙동강, 후버댐부터 해봐.「후버댐부터요?」그럼.「여러분 후버댐에 한 번 가보십시오, 참 좋습니다.」아빠가 얼마나 고생을 했나?
(조정순 회장, ‘처녀 뱃사공’을 개사해서 노래 부름.) (박수)
이제 은하수 노래까지 해야 돼. 해봐요, 은하수 노래.「다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조정순)」같이 해봐.
(조정순 회장 선창으로 ‘푸른 하늘 은하수~’ 전체 참석자들이 노래 부름.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박수)
초승달, 그 다음에는 네가 노래하던 노래가 뭐야? 구름도, 고향무정? 고향무정, 이거 다 통일교회 노래입니다.「우리 형진님을 모시고 일선에서 제일 수고하는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아버님께서 주시는 것 같습니다. 고향무정 부르겠습니다. (양창식)」
(양창식 회장, ‘고향무정’ 노래 부름.)
(아버님께서 노래를 들으시며 말씀 시작하심) 왜 웃지를 못해! 쫓겨났어. 삼팔선 어디에 갔어? (아버님께서도 함께 노래를 부르시다가 다시 말씀시작하심)  북한 땅이 그래. 만주가 중원천지가 그래. 하나님의 고향이 그렇다는 거야. 나는 왜 마음대로 그곳 찾아가지 못하고 집도 못가냐 그거야.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민족 강산 어떻게 회복시킬 거야. 천년 공을 들여도 공터가, 다 잊어버렸어. 문 총재 자라던 고향 다 잃어버렸습니다. 학교, 오산학교를 내가, 민족 앞에 자랑하던 오산학교도 버려버렸습니다. 정주 보통학교의 그 포플러 나무가 일곱 그루, 지금도 서 있을 거예요. 그것을 붙들고 너는 내 사정을 알지.
그늘진 포플러나무. 이것이 포플러나무가 아니야. 가로수 나무, 무슨 나무? 이것은 본래가 포플러나무야. 잘 자라. 버들강아지, 피리를 부는 버들강아지 나무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휘휘 청청 늘어진 버들강아지, 똑바로 가지를 치고 방향을 잃지 않고, 그것만을 불어대는 버들강아지가 있어요. 두 종류가 있어요. 그것을 가릴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진정한 참이라고 할 때, 진정은 참에 있어서 내 몸 마음의 말을 내가 들어봐야 돼요. 몸이 마음에 물어보면 답변을 받아야 됩니다. 너는 이 끝에 대면 어떤 사람이 사는지 모르지? 마음이, 그 집에는 이런 사람이 살고 있는데, 네가 만날 수 있는, 은사면 은사, 부르면 상속도 할 수 있는 대신자로 사는, 너는 왜 몰라? 라디오는 전파를 통해서 천리 길도, 자기 친구와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을 알고 모실 줄을 아는데, 나는 뭐야? 아버지 형제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 여기 어머니의 고향보다도 더 큰 고향, 다 나오지요, 여기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자기들이 원치 않았어도 강제로도, 학교를 다녀서 3년 4년을 다니다보니, 그 어머니 아버지 오고 드나들던 산천이 그립기 때문에 안 갈 수 없어. 하버드 대학 10년 20년 30년 배워도 박사가 되지 않는 그 길에서 아직은 늙어죽고 박사 논문을 못해 가지고 죽어가는 사람이 졸업생의 5분의 3이라는 거야.
수천만 명이 형제 세 사람이 남기지 않는 그 형제를 나는 참겠다고,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 재림주를 중심삼고 4차 아담 5차 아담 6차 아담 9차 형제도 다 잊어버렸어. 13차까지도 몰라.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비로소 그것을 알았어. 13층이 빠져나갔구만! 4층은 국물도 없어. 내가 그 자리를 전부 다 돌아가려고 하면 전부 다 발이 떨려. 발이 미쳤어. 이렇게 했는데 언제 거꾸로 되었어.
이야- 이런 사실을…. 내가 처음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목적하고 탐지하고 다니면서 그거 전부 벌려놓은 전시 광장, 테이블 광장이 얼마나 놀라워. 거기에 장시간, 도박가구가 몇 천 점이 있어. 이야- 그 가문에 들어가 보면 가문의 비밀 창고 안에 별의별 놀음이 다 있다 그거야.
거기에 내 것이 될 수 있는, 나와 하나 된 근본은 없어. 나 어떻게 해? 돌아 나오면서 내 마음을 보고, 마음아! 너 있을 곳이 없으니 누구를 믿고 내가 있어. 나 떠나. 떠나려는 나, 나는 내 조상 주선해서 네 얼굴은 내가 몇 대조 할아버지 닮은 얼굴인데 내 요소를 많이 타고났기 때문에 나 같은 놀음을 대신하는, 나의 조상은 어떻게 살았다는 사실을 나한테 보여줘. 너 이 길을 안 가면 너의 아들딸 다 없다 그거야. 민족도 없어진다 그거야. 나, 그거 압니다.
뒷동산의 할미꽃, 할머니가 네 살 때에 가르쳐 준, 나는 할아버지 무덤 뒤에서 뒤쪽에서 할미꽃이 되어 가지고 무덤 동산에 꽃을 보기 위해서 장미 앞에 가서, 별의별 꽃이 다 있지만, 육지에 폈고, 땅에 숨어가지고도 열매도 맺고 별의별…. 만상의 과실, 열매가 천태만상의 다른 자리를 점령하고 꽉 차 있어. 그것을 찾아먹고 그것을 가려먹을 수 있는 먹이사슬 대를 내가 놓쳐버렸어.
네가 좋아하는 것, 무엇과 무엇 좋아하는 것, 그런 말이 어디에 있어, 다 좋아해야지. 나는 까치의 고기를 조상의 까치라고 못 잡아먹는데 나는 잡아먹겠다고 따라다니는 사람이야. 그 알, 새끼가 어떻게 자라는 것, 그것을 조사하고 까치를 잘 아는 사람이야.
우리 집에서부터 네 방에서 언제든지 문만 나서면 그 나무가 큰- 오리나무 거기에 까치집을 매일, 하루에 한 번씩은 올라가야 돼. 그래야 소화가 돼. 그러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기운이 빠져 가지고 어느 모퉁이에 가서 앉으면 밝힌 줄을 모르고 낮 전부 다 저녁, 하루쯤 그냥 새워 그냥 버려요. 자지 못한 사람이 왜? 얼마나 쉴 자리가 필요한 거야.
그렇게 고달픈 대도 내가 먹어야 할 배고픈 것을 이길 수 없고, 아침 점심 저녁을 뺄 수 없으니 자기 전에 먹고 잔다고 해서, 자고 먹는 사람이 먹고 자고 갔다고 온다고 하지, 오고 가고가 아니요, 좋고 나쁘고 아니고 나쁘고 좋은 거야. 상치, 상응적인 순서로 연결이 안 되고 상치적인 반대의 길이 앞설 때가 있다는 것이, 그것이 체계적이야.
바른 세계 자체는 엉성하지만 사탄 세계는 너무나 체계적이니 몸뚱이의 제재할 수 있는 길이 사방이 열려 있는데, 마음이 제지할 것은 하나밖에, 하나도 없이 수평이야. 수직에 올라갈 수 있는 것도 이거 순에, 순도 뿌리도 줄기도 없어.
그거 내 가슴 파헤쳐 보니 애앵- 아기 소리가 들려와. 아기가 어디 저기 동산 너머에서 앵- 그거 해서 가지고 저기 동산 너머인데도 불구하고 점점점 가까워 오는데 내 뒤에는 누가 따라오는 줄을 몰랐는데 나를 볼 때, 애앵- 아빠하고 붙드는데, 내 뒤에서 나를 붙들어주어. 이게 웬 일이야?
아버지가 뒤에 서고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이가 앞섰다구. 그 앉을 때 나는 땅 구더기에 드는 태양 저편 그늘에 가서 자는 자리에 옮겨지더라 그거야. 뒷동산의 할미꽃을 가르치다가 할머니가, 앞동산의 할아버지 꽃을 네가 지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동산에 만화가 만발한, 장미꽃 백합화 피어 결혼식 축하할 수 있는 결혼식 과정을 안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이, 무섭고 떨리는 숙제인데, 풀자가 없어, 다 망했습니다.
문 씨의 성을 주니 이름도 저런 치국이의 손자요, 신국이 믿음의…. 그래, 윤국이 잉여 농산 나머지 굴을 지키겠다는 굴의 길을 바라보고 가고 있는 조상이 되겠다는 형제가 있으니 가능한 사람이야. 사돈의 팔촌 내 누이동생들 결혼할 때에는 이웃 동네에 한 고개 넘어 시집을 보내면 못 살아. 쫓겨 와. 먼 거리에 시집을 보내던 사람은 오는데 생일에 찾아오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생일날에 축하금을 가지고 방문해오는 씨족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
우우- 요사스러운 일은 세계에서 내가 왜 살아야 돼요. 나, 그거 싫습니다. 꽃다운 청춘, 상대도 모른 자리에 나는 하늘을 위로할 수 있는, 아버지 어머니가 염려할 수 있는 아들이라는 것을 자랑하고 내 가정이 이렇게 꿈이 있으니 아버지 어머니 내 꿈을 들으라는 말을 해줄 수 있다면, 나는 가는 자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어! 무슨 말이지 알아, 이놈의 자식들아! 똥 구더기를 달고 다니면서 똥바가지 쓰고 다니면서 그 모자를 쓰면서 거기에서 춤을 춰. 나, 못해.
리틀앤젤스 노래를 다 내가 감상을 했지만 심청이의 노래를,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서 우와- 공양미 삼백석을 받는 내가 아니야. 나 싫어. 생각도 안 해. 내가 공양미를 만들어 가지고 효자가 될 수 있는 길을 가지, 왜 공양미 삼백석을 가지고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겠다고 바라는 것, 간접적이야. 직접적인 사람은 어디에 갔느냐?
나, 하나님, 허락만 할 수 있으면 내가 할 자신이 있어. 한 번 줘 봐요. 그거 아무도, 나도 못 준다. 나도 바라야 되는 거야. 그거 아버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기가 잡혀 가지고 낙심천만한 말을, 큰 소리도 누구도 듣지 못하게 한 3분의 1을 가까이 와. 나, 아무 말도 못하고 나도 기다라고 있다. 너도 기다려야 돼. 부탁이야.
자기가 나타나기 전에 나타나지 말라는 거야. 어! 내가 그렇게 살았어. 아니라는 사람, 입을 벌리고 혓바닥을 들고 말해 재끼라고. 내 앞에 10분 못 참는 거야. 못 참아. 도망가야 돼. 양심이 알아. 내 양심이, 내가…. 내가 레버런 문이 되려고 믿었느냐, 문윤국의 손자가 되기 위해서 오산 집 조끔눈이 됐느냐?
나, 아니야. 나는 백합화를, 아가서의, 시편의 많은 시 가운데, 아가서는 몇 장이 안 됩니다. 거기에 백합화 꽃이 신부의 것으로 알았고, 장미꽃이 남편으로 알았어. 그 두 부의 전체가 어린양 잔치의, 신구약의, 묵시록의 어린양 잔치를 뺄 수 없어. 경서가 아무리 많더라도 묵시록 그 한 장을 빼면, 성경 66권이 다 묻혀 버리고 말아요.
예수님 죽은 비참한 것을, 그것을 풀지 못하면 예수의 해의 날은 영원히 안 나타나는 거야. 낮의 하나님이 못 나타나는 거야. 내가 낮의 하나님, 밤에서 사는 것을 내가 낮에 사니, 낮의 하나님 낮에, 밤이 싫고 낮에 풀 수 있는 하나님을 만나야 되겠는데, 그 하나님이 없어. 내가 찾다보니 뒤돌아보니 뒤에서 멀리서 10년 20년 30년, 이 뒷통수에서 이것이 나왔어.
그것을 이렇게 못 자. 이렇게 자야 돼. 네 뒷통수에 바로 잘 수 있게 되면, 싫더라도 반석을 만들어. 억만년 아버지가 앉아서 전망대에서 무엇이든 사방을 감정할 수 있는, 아버지가 점을 치고 점의 계수의 아름다움을 보고 웃으면서 ‘이 아들아! 가자, 또 가자. 또 좋다, 또 좋다, 또 좋다’ 그렇게 돼요. 희희낙락 해방의 천국이 화답의 천국이요, 회합의 천국이요, 회합이 없어 가지고는 화평이 없습니다. 화평이 없으면 평화가 없어. 평화가 없는 데에는 통일이 없어요.
배를 저어가자 불러봐요.
(아버님 선창으로 전체 참석자들, ‘희망의 나라로’를 부름.) (노래 부르시다가) 나 매일 같이 그 노래를 불러요. 여기도 다르고…. (다시 노래 부르심.) (박수)
유일된 참사랑의 영원한 복지에 착지를 하겠다는 거예요. 나, 그 노래를 지금, 내가 동산 비탈길에 굴러가는 자리에 굴러가지 않게 풀 포기 하나를 붙들고 칡넝쿨의 순을 붙들고 뒤넘이 치다가 스톱 할 수 있는 벼랑 턱에 가서 스톱을 못하고 몇 길쯤에서 떨어지는 상처를 모르고 자랐습니다, 내가. 떨어질 때에도 대가리가 안 떨어져 나는, 발이 먼저 떨어졌지. 그래, 떠서 갈 길을 어두운 데에도 나는 바라보고 어두움을 타고 걸었지, 어두움이 나를 싣고 걸어갔지, 내가 어두움을 데리고 넘어가자는 법이 없어.
너희들이 따라올 수 없습니다. 젊은 놈들 자랑하지 마. 단에 서면 목이 메어야 돼. 무서운 자리. 천 명이 모였으면 백 명이라도 나와 같이 손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고 밤을 새우겠다고 하는 패가 나와야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 번 만나 가지고 그 자리에 안 떠나려고 해. 그게 나에게 미친 자식이야. 폐풍이야. 원치 않는 바람인데 그 바람에 다 걸렸어. 어떻게 데리고 갈 거야? 먹일 길도 없고 불판이 없고 산수 없고 물을 몰라. 전부 다 개천 해방을 해나온 문 총재의 역사를 자서전 보고 모른다는 사람은 죽어야 돼. 안 죽으면 내가 처리해줄게. 걱정 마. 그러나 여기에 다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왜 열네 명이야? 열두 아들딸을 데리고 열네 명을 두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그 나머지 패들도 지금도 공부하라고 해. 예진이가 박사 학위를, 석사 학위도 못 땄기 때문에 다시 가! 장학금을 대준다고 해도 싫다고 그래. 아버지, 나 이제는 못 갑니다. 기력이 못 됩니다. 내 아들딸을 내가 다 쫓아내 가지고 내가 기르지 못했는데요. 우리 교회의 성화, 걔를 결혼, 아버지가 할아버지 해주니, 내가 감사를 못 시켜봤지만, 내가 그 사위와 아들딸을, 그 딸까지 먹일 능력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해주겠다니 그 가문들이 훌륭한 거야.
독일이 문을 열고 이제는 검은 베일을 재껴버리고 내가 말한 깃발을 꽂게 된다면 내가 먹여주어야 돼. 영계의 창고를, 아침에 창고에 쌓아놓았던 것을 다 나누어 먹이게 되면, 그 아침이 가면 더 좋은 것이 가득 차. 그러면 보급지가 있어. 내가 알아.
내가 굶을 때에, 나를 굻으라고 하며 죽으라고 버린 사람이 있어. 자기들 굶고 죽겠다는 데에 있어서 내 먹을 것을 샀어. 엘리아가 굶주려 죽으려고 할 때 까마귀가 물어다가 먹인 그것이 사실이야. 죽은 하늘이 아니야. 살아있어. 요 3년 동안에 7년 동안에 7억 달러 이상의 돈을 벌어서 물었어. 7억 달러입니다. 일본을 살리기 위해서, 그것이 너희들이 보면 10배, 70억 달러를 가지고도 못 물 돈이야. 7천억 달러를 가지고도 못 물어요. 너희 나라를 팔아서도 못 물 돈인데 그것을 알고 있어. 일본 빚을 가지고도 한국에 와서 내가 도와주려고 왔어? 퇫! (침을 뱉으심.) 말도 말라구.
내가 와세다 그 밑에 하숙하는 집, 5층 집을, 맨 마지막 5층 집을 지은 것이, 용마루를 붙들고 전부 다, 힘을 이렇게 천천히 가해 가니까 ‘찍!’ 저쪽에서 ‘찍!’ 저쪽에 ‘짹!’ ‘찍!’ ‘쿵!’ ‘망!’ ‘국!’ 소리가 나. 망국지, 망국지종. 믿지 못할 이 집에 내가 누울 자리가 없습니다. 새벽에는 닭이 울기 전에, 여우 우는 소리가 들릴 것이야. 한 시만 되면 깽깽 하게 되면 너는 기도를 해야 돼. 정성을 들여야 돼.
잠자는 동무의 친구가 되지 말라는 거야. 잠 안 자는 동무의 아버지의 신세를 찾아달라는 거야, 하늘이. 밤의 하나님이 이렇게 불쌍하다구. 낮의 하나님 내가, 밤의 하나님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마음대로 에덴동산은 어떻게 하고 왜 이 꼴이 되어 가지고 창조주 나 싫어.
프리섹스를 하는 이 망국지종들에 불을 달아 가지고, 한 남자가 3천 명 이상의 여자를 버렸어, 통계를 보면 말이야. 내가 그것을 바라보고, 그 동상에 나는 침도 안 뱉어. 바람이 불려고 하거든 바람 오지 마라. 벽을 쌓아서 막아야 되겠다.
여수⋅순천에 고급 호텔을, 바람이 부는데 완전히 휘파람이 불어옵니다. 그거 노래 소리와 같이, 전부 다 관현악과 같이 들려, 소리가. 이야- 이것은 또 뭐, 바람 소리는 하나인데 왜 들리는 소리는 내 귀에 복잡하게, 이게 구조적인 내용이 어떻게 됐는지, 귀로 들리고 눈으로 들리고 코로도 입으로도 들리는데, 거기에서 박자를 치는데 내 자리는 공중에 떠 있어. 어디에 가서 정착할 거야? 정착이 제일 문제입니다. 정착….
천지인참부모 정착, 정착을 찾아 나온 참부모, 천지인참부모 정착이 원수였다. 그 다음에는 실체말씀선포야. 말씀선포의 실체가 아니야. 실제의 타락이 없었던 말씀을 선포했으면 천주대회는 다 이미 끝났습니다. 영계의 개인 1차원의 천국해방을 너희들이 해줬어? 2차원도, 3차원, 4차원, 8차원의, 골고다의 산정에서 세 번씩 기도를 하던 예수가 지나가는데 코를 곯고 자던, 만찬의 이별 곡을 알아야 돼요. 뭐 성만찬을 해? 이 자식들! 성만찬은 오목 볼록을 멸하고 가야 돼. 나 못 해.
체면 불구하고 어젯날 가운데 그냥 그대로 내가 젊었을 때에 통곡을 하던 그 고개를 생각할 때에, 이제 찾아갈 때에 내가 걸어가야 할 때 날아갈 수 없어. 10길, 100길 우리 조상이 통곡을 하면서 메시아 되는, 나를 구해달라는 몇 백 층 이하의 감옥 밑창의 바텀 어브 헬(bottom of hell) 누가 막아줄 거야? 박원근이 못 해. 윤정로도 못 해. 황선조도 못 해. 내가 지금 꺼리고 있는데 누가 해?
나, 밤낮의 하나님 못 됩니다. 천 년 공을 해도 그거 못해. 이제는 할 수 없이 내가 밀려 가지고 그 자리에 올라왔어. 와 보니까 천애만애한 만달래베이에 도착했어요. 거기에 몰몬교 전체적으로 말하면 말이야, 석공의 비운의 마지막 죽음길입니다.
8백 년 동안, 석공들이 기독교 문화에 산꼭대기에 미궁에서 정성을 들이던 과부의 혼들, 홀아비의 혼들이 과부, 홀아비 결혼할 수 없게끔 수천 년 동안, 그 가운데에 녹아난 불쌍한 청년 가정과 나라가 얼마나 많았느냐 그거야? 내가 그것을 막을 수 있는… 후버댐이 작아. 하늘땅을 땜 떼어 가지고 종교가 없어 가지고 하나님만으로서 살 수 있는 세계는 왜 없느냐? 엄마 아빠만으로 살 수 있는 그 세계는 내게 없다니, 나, 그거 원치 않아.
한국 내 고향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어야 되고, 천년만년 가고 가더라도 또 다시 찾아와서 살기 위한 누더기 보따리, 거지 보따리를 펴놓고 복지의 금은보화가 있는 세상에, 제일 것을 바꾸지 않을 수 있는 역사 시대를 마음으로써 노래하면서 거기에 노래 끝난 후에 그들이 반응적인 상응, 반응적인 반응의 노래 소리에 구름이 몰려다니고 세상이 몰려다니는 지구성 4분의 1, 3분의 1, 하나가 하나 될 수 있는 그 세계를 찾겠다는, 안착의 정착의 길, 천지인참부모 정착하려면 실체말씀선포가 있어야 되고 천주대회를 완결해야 할 텐데, 그래야 네 얼굴이 이게 뭐야 너 왜 이런 옷을 입고 단상에 섰어?
흰 옷을 입고, 머리카락도 희고, 수염도 희여 가지고 하나님이 백설의 왕초의 할아버지로 나타날 수 있는, 옷을 입지 않은 젊은 청춘의 모습을 중심삼고 주름살이 없게끔 힘을 주어 가지고 여기에 뒤에 여기에 이것이 떨어지지 않게끔 철갑을 갖다가 봉해버렸어. 나는 찬 방에서 아무리 얼어 죽더라도 살아남아. 숨을 쉬고 일어나갈 때에는 이게 안 떨어집니다.
묵시록 강의한다는 사람 누구? 독일에 갔다 온 그 사람, 서울법과 대학, 이전에 이름이 있는 통일교회의 정 씨가 법과대학에 찾아오다가, 나를 찾아오다가 담을 못 넘어서, 이 자식아! 몇 년을 기다려. 몇 년 후에 또 아직까지 때가 멀었어, 기다려.
네가 독일 종자들을 중심삼고 너의 처를 만들고 종을 만들어 가지고, 문 총재에 몇 천 년 한 백성에 몰리던 몇 십 배의 탕감의 정성의 깃발이 내 꽃집에라도 꽂혀야 돼. 나, 스스로 못 꽂아. 내 눈에 깃발이, 내 귀에 이것이, 오만 가지의 솜털을 가진 깃발이, 산 깃발로써 냄새를 피울 수 있고 화답을 할 수 있는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왕이 되어야 돼.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주인이 누구야? 나야. 내가 관현악을 다 못했습니다.
요전에는 이름이 레이꼬인가 뭐인가? 일본 여자가 노래 잘하는 여자가 있잖아.「세이꼬 리.」세이꼬 리?「예.」그 남편이 지금 그 노래를 하다가 지쳐 가지고 이제는 교회의 일도 안 나오고 자기 여편네 아들딸, 동국이라는 희가시의 이름을 만들어줘서, 곯다고 통일교회의 이름 간판을 붙이면서 노래하는 곳을 찾아다니면서 위로하더니, 이제는 내가 오십이 넘었으니 나 못합니다. 이 사람의 아들딸, 이 사람의 딸을 잡아다가, 국진이의 아들, 국진이의 딸 잡아서 시키라는 거예요.
순주가 어디에 가도, 나 여기에 지나가며 얘기를 했는데, 레이꼬의 후계자를 대신 시킬 수 있는, 국진이와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못 낳아서 자동적으로 이혼해 가지고, 전부 다 상여금 다 타서 해결된 그 사람들을, 그 자리에 세우면 얼마나 좋겠나?
내 동생과 같고 내 딸과 같은, 딸 중의 딸이지. 제일 순 중의 순이요, 꽃 중의 꽃과 같은, 그들을 염려하고 그 자리를 메워서 그 사람들을 지옥에서 해방시켜주면 천하의 수백만 인류가 순식간에 옷을 갈아입고 잔치를 세 번만 해주면, 일곱 전 잔치 안 합니다. 8차가 없어. 칠 팔이 오십육(7⨉8=56)이에요. 7수와 8수, 56수를 넘어서 경계선 넘었어요.
그래, 칠 팔이(7⨉8), 육 칠이 사십이(6⨉7=42)인데, 우와- 칠 칠이(7⨉7), 육 칠이 사십이(6⨉7=42)이면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인데 오십이와 오십삼을 무엇으로 메워야 돼? 그것은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5대 성인들이 그것을 메우겠다고 자원해 나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 문 총재가 그것을 허락해요. 나, 완전히 내가, 전체를 그런 자리에 세우기에는 나 허락을 못해요. 내가 휘발유도 없이 날아야 되고, 물 집어넣고 날아야 되고, 공기 집어넣고 날 수 있는 비행기 기계를 타고 날아가야 할 텐데, 그게 영계인데, 언제 그런 일이 되나? 나 구십삼 세가 됐어요. 내 마음으로는 평양이든지 세계에, 지금까지 구십 세까지 돌던 곳을 순식간에 일주해서 돌아옵니다. 돌아와서 또 돌아갈 수 있는, 이제는 구십이 세 구십삼 세는 아득한 먼 비운의 산봉우리가 전깃불을 켜고 기다리고 있는 거야.
이 간메기를 누가, 공중권세를 잡아서 이것을 껍데기 불살라버리느냐? 그게 후천시대의 개막의 시작입니다. 알겠어요? 공중권세가 없어져, 이제는. 너희들 몸 마음이, 그 간메기를 메워 가지고 너희들의 몸과 마음이 어디에서 싸워? 밤낮의 그 중간에 사탄들이 한 시에서부터 일곱 시 여덟 시 전까지 중계해서, 영계의 절반, 3분의 2까지 동원하고 있어요. 그것을 아는 내가, 내가 책임을 지겠다고 남겨 놨습니다.
석고보트, 석고의 화강암, 금강석보다도 더 굳은 것이 화강암입니다. 바위의 꽃이에요, 화강암. 금강산 화강암이 비로봉이야. 비로봉에 내가 정자를 짓기 위해서, 나는 이런 준비를 하고 있는데 비로봉을 아는 것이 누구냐 하면 금강산에 사는 사람이 몰라.
대관령 너머를 넘어가다가는…. 금강산 우리, 요전에 바라본 그 만물상 가운데에 있던 것을 팔아버렸습니다. 그것은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억천만 금을 안 주더라도 그것에 이름만 붙여줘도 자기 재산 몇 백 배, 천 배도 바치겠다고 하는데 너희들이 뭐야? 이게, 졸개 새끼들이, 거지의 왕초들이야, 이게.
무엇을 보고 참아 나왔겠나? 너희들이 아니야. 너희 조상들도 아니야. 우리 문 씨 조상도 아니야. 그들이 모르는 눈물바다, 밤의 바다, 눈물의 바다가, 흑암에 싸여 있는 모진 눈보라가 그치지 않게끔 태풍, 토네이도 바람이 뒤넘이 치는 쌍, 몇 층 쌍에서 회를, 갈 때도 없으니 하늘로 내려가든지 지옥 밑창에 내려가든가 두 길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점점 더 깊게 만들어 놓고 만왕의 왕 하나님, 평화의 왕 등대의 등대가, 선생님의 네 손발에서 비춰야 할 텐데, 왜 영⋅미⋅불, 일⋅독⋅이는 안 박혀 있어? 거기에 동독 서독이 갈라졌고, 남북이 갈라졌어. 이게 웬 일이야? 이것은 타락보다도 더 무서운 거야. 가정이 무너졌고 나라가 무너진 이것이, 아담 해와의 죄의 성개방하지 못했다는 그 한 날의 실수로써 바꿀 수 없습니다.
양창식!「예.」제주도 가고 싶어? 너도 제주도 하게 되면, 제주도 가지? 찾아가나, 안 가나?「갑니다.」왜 가?「가서 제 종족도 다 만나고 그랬습니다.」
아버지가 눈 봉사, 심청이의 아버지의 눈이, 아버지의 눈만 띄웠나? 그것을 가져 가지고는 천하의 타락한 후손이 통곡할 길이 없어. 삼백석 공양미가 아니야. 삼억만 억조 공탁금을 주고도 못 바꿀 길이 하나님의 해방이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의 간판 붙은 셋이….
손이 움직이면 같이 움직이지, 혼자 움직여? 손발이 움직이게 되면 이것이 엇바뀌어서 엑스(⨉)로 오(〇)가 되지, 엑스(⨉)가 없습니다. 그거 그럴 줄을 여러분이 몰라. 내가 가르쳐줘야 되는데 내가 안 가르쳐 줘. 우리 어머니도 안 가르쳐줬습니다.
우리 성진이도 안 가르쳐줬어. 일곱 살에 나를 찾아와서 ‘아버지’라고 하며 부르던, ‘아버지’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콩콩 울게 될 때, 야! 입을 막고 네 소리 네가 여기에서 들리지 않고, 저- 아득한 천지원정에서 내 소리가 들리니, 나 어떻게 해? 아버지가 답을 뭐 어떻게 해야 돼? 답을 모르겠어, 나도. 그 사연 생각해 봤어요?
천태만상의 험한 성이, 끝이 이쪽 다 둘려있는 턱이, 이 턱을 뚫고 길을 찾아오는데 길이 없어. 돔 위에 무슨 나발을 부는 워싱턴 돔에 누구 천사장이라고 갖다가 붙여서 나발을 부는데, 거지 패야, 거지 패. 거지의 왕도 못 되는 거야. 그래 놓고 거기에 모여 가지고 하나님, 만국의 교단의 지성소야?
지성소가, 예수가 골고다 산정에서 죽어가면서 아버지, 할 수만 있으면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풀어주거든 내가 인류의 5분의 1, 100분의 1이라도 타기 전에는 나는 아버지가 하지 못한 특허권 발표할 터인데요. 그러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럴 수가 있어요? 우리도 모르는데 문 총재는 수가 있어요? 으흠, 나는 그럴 수 있을지 몰라. 거기까지 너희들이 따라와 봐.
골고다의 산정, 세 번씩 죽음의 고개에서 기도하던, 그러나 코를 곯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다 이루었다 너 하고 싶은 대로, 가고 싶은 대로, 어머니 아버지 나라 찾으면 다 마음대로 가라. 나는 나대로 이제 영계와 육계의 별동 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재교육을 할 수 있는, 3차 4차 칠사 팔사 구사, 십 오륙칠 세에 되기 전에는 상대를 못 만난다는 거야.
나, 우리 용선이 사촌 동생, 열세 살 때에 결혼했습니다. 내가 총각 시형이요. 제일 무서운 말이 그 계수라는 동생의 아내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시형을 찾아온다고 동생이 그 아내 아들딸을 데리고 와서 거북하게 하는 것을 나 잊지를 못합니다.
안방에 들어와 앉았는데 그 아버지, 어머니는 저기 뒷간 방에서 돌아앉아서 볼 수 없다고, 간메기를 누가 열어줄 거야? 국경을 누가 철폐해주느냐 이거야? 국경, 눈 국경, 코 국경, 입 국경, 귀, 손발, 372마디가 전부 다 연결이 안 되어 있는데 갈라진, 그게 대나무와 같이 전부 다 짜게 되어 가지고 꺼풀과 숨결을 대나무로써, 한 폭에서 한 시간에 자랄 수 있는 키가 되었지만 옆으로 갈 길이 없어. 횡적이 없어, 횡적. 7층 8층 9층에 내가 다리를 하게 되면 7층 다리에 있어서 9층에, 9층 다리에 다리를 놓을 수 없습니다. 올라가던 자리, 그 자리에서 못 해! 또 다시 저기에서 1층부터 해 가지고 8층까지, 7층을 해놓고 한 바퀴 삐잉- 돌아가지고 7백, 1백6십 개, 36, 10배 100배 1000배를 층계를 갈아가면서 올랐다는 거야.
충청북도의 홍해와 같은 섬이 있어. 그 섬이 우리의 무슨 호텔? 국진이가 좋아하는 호텔 어디?「비체펠리스.」거기는 호텔 자리하고 여기에는 큰 섬 골짜기가 있어.「무창포입니다.」그곳이 1년에 한 번씩, 계절이 되면 6월 유두에 되게 되면 말이야, 6월 유두가 되니 12월 크리스마스 전날을 중심삼고 그거 드러납니다. 이것이 깊은 데로 가고 깊은 데 얕은 데 해서 사람이 건너 다녀요. 요것을 쭈욱 해서 요리 살살 밟으면 전부 다 섬나라가 10리, 30리 되는 섬나라를 걸어서 건너갈 수 있어요. 이야-
입이 이게 뭐예요? 입문입니다. 홍문은 뭐야? 입문인데 백문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지? 맞보지 몰라. 거지의 똥 보자기가 되어 보지 못하면 거지의 똥 보자기가 얼마나 귀한지 거지들한테, 천년 역사의 이불 포대기가 없더라도 신문지 한 장과의 천 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바꿔 가지고도 구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이 그런, 세상의 뭍이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 태풍이 부는 토네이도에 위에서 날아가는 어뢰가, 천리 먼 길에 있는 함정을 폭파하는 것을, 그 어뢰가 그냥 날아가는 줄 알아? 원동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 높은 데에 올라와 가지고 이것이 수문을 통해서 제일 빠른 곳에 가서 화살을 쏘듯이 가서 어떤 것에 부딪치면 깨져 나가는 거야. 배에 창구멍이 세 구멍이 생기게 되면 가라앉습니다. 동서남북. 후버댐은 동서남쪽을 막았어. 120미터 위에다가 후버댐을 지은 것을 나는 알았어. 그것도 몰랐나?
나는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했는데 말이야. 야, 야, 야, 야, 야! 용명아! 네가 그렇게 돌아다니는데 지켜야 할 것은, 이제부터 몇 년 후에만 참으면 여기에서 몇 시간 걸리던 것이 3분도, 3분도 안 걸려. 1분 50초면 건너간다. 그때까지 기다려봐. 떨어지지 말고.
석고보트, 석고보트라는 것은 옛날에 금은보석보다 돌의 옛날, 석고보트야, 석고보트. 돌중의 왕 돌이 있어서 보트 노릇을 한다는 것이 석고보트입니다. 그 배를 내가 만들었어. 이제는 만들어 타고 다닙니다. 중국 사람들이 아무리 기술이 해도 내가 만든 배, 35노트를 못 내. 47노트, 우리 천성호는 47노트, 51노트까지 나가요. 야! 말하지 마! 그거 아는 날에는 우리 다 죽어.
「아버지! 지금 신준이가 학교에서 오는 시간이거든요. (어머님)」압니다. 엄마야! 엄마 오늘 나가고 싶으면….「아니, 약속을 해서 지금 나가려고 그런데요.」나가요, 나가.「아버지도 나가자.」그래. 나 이제….「같이 가자.」다 끝나서 노래라도 하고 가야지.「노래 다 했잖아요.」어저께 돈을 뭐 네 푼을 가지고 갔는데.「뭐요?」돈을 가져온 것 몇 푼, 절반밖에 못 가져온 네 푼입니다.「네 푼.」120달러입니다.「네 푼 알았어요. 네 푼이 어디에 있는데요? 지갑에 있어요?」가서 열어 보라구. 보라구.「빨리 노래 하나 해야지. 이것은 끝도 없어. 산유화 하자.」(웃음) 산유화, 그래 산유화하라구.「빨리 하자.」내가 자연히 노래를 하고 싶어서 화합을 해야지.「자, 일어나자.」자기가 기뻐하면서 나보고 불러보라구.
(어머님께서 ‘산유화’를 부르기 시작하시고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참석자들도 함께 부름.) (박수)
농장주인입니다. 하나님의 농장 주인이 문 총재야.「예, 농장 주인님 나갑시다. (어머님)」(웃음) 다시 해야지, 그럼. 다시 한 번 더하자.「다시, 노고지리 할까?」
(아버님 & 어머님, ‘노고지리’ 노래 부르심. 참석자들도 함께 부름.) (박수)
「어서 갑시다. (어머님)」「전체, 차렷. (조정순)」키스.「키스.」(웃음)「어서 갑시다.」키스, 입술에 키스. (웃음) (어머님께서 아버님 입술에 키스를 하심.) (박수)「됐어요, 어서 갑시다.」혓바닥에 키스, 엄마가 내밀어야 돼. 혓바닥이 붙었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저게 시키지 않은 놀음을 하고 있어. 뭐야, 이게 뭐야? 누구한테 했어. 내가 하라고 하는 것은 눈도 안 떼어 가지고, 혓바닥이 천장이 붙었다는데, 엄마는 혓바닥을 내미니 얼마나 놀랐겠나? 앗! 하다 보니 떨어져 가지고 어- 입을 벌려 가지고 혓바닥의 끝을 대니, 아이고 달고, 꿀단지가 지금 너무 다니까, 아이고 내 손 끝에 발끝에 해서 심장을 두근대고 중간….「이렇게 하고 젖은 수건 하나 가지고 와. (어머님)」변전소가 전부 다 꺼졌는데, 안판밖에 없는 데에서 딱 엄마와 사는 부부의 정을 누가 빼앗아 갈 수 없어, 엄마도.
이 쌍것아! 쌍것이라고 하면, 쌍것을 들고 간다는 것은….「아이고 그런 소리 계속하소, 계속해요. 계속. (어머님)」계속하는 그것을 기뻐하지 않으면 엄마, 선생님을 이제 못 따라갑니다.「자, 이제 경배 받았어요.」왜 그거 싫다고 해.「가자구요.」그거 좋아해야 돼요, 엄마. 못하면 큰일 나요. 성진이의 어머니를 일기장에 매일 같이….「아이고, 노래까지 다 했는데 왜 또 그러세요.」또 그렇다니? 영원히 그래야만….「노래 다 했잖아요.」노래가 영원히 계속되어야 더 높은 차원의 천국이 연결 돼요. 그 천국 끝, 공허의 끝에 표적을 두고 나는 돌아서 내려가야 돼요. 내려갈 수 없습니다.
강원도 여기에 왔다가 내려갔다가 쫓겨났지. 여기에 다시 왔어. 쫓겨났습니다. 폐풍절이야. 어머니도 큰 소리하고 누워서 왜 나의 밤잠을 깨우느냐고, 미안하다는 얘기가 아니고 오순도순 미안합니다. 와서 입이라도 맞춰 주고 키스라도 해주어야 할 텐데, 지나가면서 미안합니다. 안 통합니다. 그러고 자고 있어. 그거 내가 눈으로 보고도….「잔 적이 없는데….」그러니까 그런 마음이 없지.「계속 깼는데, 자, 가자구요.」왜 싫다고 해.「언제 잤어? 항상 밤에 잠이 부족하잖아.」자기가 깨어서 기다리지 않으니까 어떻게, 자나?「아이고, 오늘 네 시가 되네.」네 시, 여덟 시, 40년이 고개야.「하루가 지나간다.」다시 한 번 해봐요.「노고지리 하자.」
(어머님 선창으로 ‘노고지리’ 전체 참석자들이 함께 노래 부름.)
이거 입을 맞추는데 나를 사랑 못하는 엄마야, 엄마야! 엄마야! 엄마야! 엄마야!「아, 개를 가지고 왜 그래요. 개가 놀란다.」(노래가 계속 됨) 엄마에게 가서 사랑을 하라는 거야. 입 맞추라는 거야.「갑시다.」(녹음 상태 잠시 불량) 「아니, 그것은 잠그지 말고 갈아입읍시다.」줘요, 줘요.「오세요, 빨리 오세요.」줘요, 어디에 가져가요?「어디에서 가져와요. 이 사람들 다 가요.」그거 가지고 오라고, 그거 들어가 있는 것이, 포켓에 누가 도적질을 해갔나, 있나 봐야 되겠어.「포켓에 뭐가 있는데?」「통에 있습니다. (형진님)」거기야, 가서 빨리 가지고 와라.「빨래 통에 있습니다.」아이고, 내가 다 안 없앴구나! 오늘 새벽에 가 가지고 내가 저금한 10배를 더 넣어야 이제부터 내가 저들이 갈 때 비용을 해주고, 본부의 돈을 안 쓰고 비용을 쓸 터인데….「괜찮습니다, 아버님. (양창식)」비용을 쓸 터인데. 나보고 10만 달러만 도와달라고 그랬지? 수십 만 달러.「그쪽 행사요. 괜찮습니다, 아버님.」십만 달러에서 3십만 달러까지는 도와달라고 네 마음에 하고 있지. 10만 달러만 얘기했지만 말이야, 욕심이 거기까지 30배 한다고 생각했어. 나 못 도와 준다구.
「잠바 가지고 왔습니다. (형진님)」「포켓에 아무것도 없고, 아버님 어저께 1백 달러 하나 남았었나 봐요. (정원주)」이것은 네가 잃었던 것을 찾아오지 않았어?「예, 여기에 백 달러가 있었어요.」저기 내 웃옷 어디에 갔나? 이것 말고 딴 것. 딴 것에 있으니 찾아보라구.「이거 어제 입으셨어요. (정원주)」그래, 가져오라. 중간 옷 찾아와 봐. 포켓이랑.
나 오늘 하루 계산을 깨끗이, 잘 자리에 들어갈 것, 일어날 아침에 얼마 남는 것 다 알고 삽니다. 여러분은 못 살지? 선생님이 도와준 것 어디로 흘러갔는지 다 모르고, 못 살아. 그러면 안 됩니다. 너희들을 따르는 가족들을 누가 먹여야 돼. 나 그거 지금 돈들을 하루에 푼 전이 남게 되면 그것을 예금해 가지고 만 달러를 만들게 된다면 여기에 와서 고생하는 사람들, 한 사람 두 사람, 하루에 8십만, 8백만, 8천만, 1억의 가정을 하루에 먹여 살릴 수 있는 재산이 없습니다.
이거 남미의 땅을 산 것이, 제주도의 17배의 땅을 산, 내가 주인이야. 몇 천만을, 3천 평씩 나누어 줄 수 있는 주인이야. 걸어서 가라! 훈도시를 차고, 벗고 가라. 가면, 내가 땅을 나누어줄게. 나는 나대로 준비 다 했어.
이놈의 자식들! 가난한 거지 패들이 나를 똥 구더기에 몰아넣고 죽여 놓고, 자기들이 물을 받아, 물이 자기가 먹는 산 물이 아니라 죽은 물, 급살 될 물을 못 마신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 얼마나 기가 막히고 불쌍해. 죽을 것이 불쌍했다고 알고도 죽여 놓고 보면 하나님도 통곡해 가지고 나, 어디로 가? 너희들이 지옥 밑창에 묻혀서 있으면, 하늘 끝에서 너희들을 바라보면서 살려서 다리를 놓고 올라오라고 손짓할 수 있는 하나님은 남아 있는데 어떻게 할 테야? 답이 뭐야? 양창식!「예.」답이 뭐야? 나, 답 없습니다. 나도 혼자 무덤자리를 천년 가도 못 찾을 사람이야. 나도 소리도 없이 주인도 없이 가야할 준비까지 다 마치고 있는 사람이야. 얘들한테는 얘기도 안 해.
「바지에도 없고 잠바에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데요. 이것은 딴 데에서 온 건데요. (어머님)」뭐야?「아무 돈이 없어요. 아까 백 달러를 보인 것밖에는.」아니, 그것도….「아니 잠바도 다 뒤져봤는데 없고, 바지에도 없구요.」내가 주었어, 전부 다.「누구 줬어요, 상수 줬어요?」상수, 부태.「상수, 부태 줬어요.」줬을 거야, 물어보라구.「여기요.」「상수, 부태 가졌나? (어머님)」「아닙니다, 저는 (이상수)」「아니야? (어머님)」「예. (이상수)」상수 아니야. 부태하고 종호.「부태하고 종호 가졌나, 물어봐. (어머님)」「어제 다 나갔습니다, 아버님. (이상수)」「다 나갔대요. (어머님)」그거 올 때에 다 나누어주고 왔지.「예, 나누어주고 오셨나 본데, 어디에서 내놓으라고 그러세요? (어머님)」내 여기에 포켓에 없어?「포켓에 없어요. 백 달러 있어요. (어머님)」어?「아까 원주가 찾을 것이 백 달러예요.」백 달러이라는 것은 오십팔 달러에서 오십칠 달러를 어머니가 하니, 오십육 달러를 갔기 때문에 2백 달러를 찾아온 것을 백 달러 찾아온 거예요. 그 돈, 거기에서 내 지갑, 여기에서 만 달러를 갖고 있었어요. 그와 같은 오천 달러씩, 내일 아침에 가서 오천 달러를 가져 가지고…. (녹음이 종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