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7월 6일 (水),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훈독 시작; ……나머지 3개월도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도 남한 각지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곳곳마다 은은한 가운데 은혜를 내려주시옵기를 부탁 드리오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를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23분 59초)
보고 말씀들 보고 해요.
(양창식 회장, 보고 시작; ……다시 한 번 참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자서전의 승리가 이제 이곳 라스베이거스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과 전 세계에 불을 당기는 그러한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63분 44초) (박수)
교육 기관이면 교육 기관.「예.」여기 선생님이 준비한 모든 것이 그렇지만 앞으로 학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이제 앞으로 우리 자서전을 발전시키고 노력하던 사람들이 이 일을 하면 상당히 연계 관계가 큰 일이, 전국으로 세계로 뻗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거리가 이 라스베이거스예요.
거기에 책임을 지고 있는 조 회장이 지금까지 많이 형제들을 모아 가지고 새로운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 내용들을 잘 몰라. 거기에 금후에 발전하기 위한 희망을 앞두고 그 중심적인 책임자로서 라스베이거스가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것이, 염려되는 그 염려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보고를 한 번 해봐요.「예.」
(조정순 회장, 보고 시작; 먼저 참부모님께서 이 라스베이거스에 계시면서 모든 섭리를 직접 주관하시고…)
저- 순천과 그 다음에는 우리 후버댐에 출발지가 어디라고?「하와이요? (유정옥)」하와이 조상이 어디야? 거문도. 거문도 중심사고 순천이지.「예.」순천과 그 다음에는 뭐? 여수. 해안 지대의 이 사건이 앞으로 세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모체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관계를 맺으니까, 한국에 대한 실상이 이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후버댐을 중심삼고 주변에 북태평양 중요 국가들 앞에 전부 다 이 닻을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를 만들기 위한 자서전이 연결되니까 이 기반이 움직이는 것이 보통이 아니니만큼 여기에 불을 해놓고 교육의 실현을 거둘 수 있으면 앞으로 어느 나라나, 어떠한 지방의 중요한 나라나 애국정신을 가진 사람은 라스베이거스의 움직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런 결과를 느끼면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것의 구체적인 내용의 책임을 진 사람의 보고를 한 번 들어봐요.
(보고 계속; 아버님께서 직접 주도하신 가운데 이 사막에 아무 것도 없는 황무지에서 성과를 이루고 계시고 있습니다.)
자기의 학생 시대를 얘기해. 저 사람이 참… 나 엊그제야 알았어. 수천 명의 친구들이 중고등학생들이 모여서 단체로 움직이는 데에 있어서, 교육하는 데에 있어서 선배적인 입장에 실적을 가지고 움직였다는 것을 처음 알았구만! 이야- 그 지방의 유지 중의 최고의 유지구나!
그래, 미미 상 언니와 관계되어 가지고 이야- 이거 미미 상의 가정, 팀 모스?「탐 모스. (양창식)」팀이라고 하는 것은 런던 브리지를 생각하게 돼요. 이야- 이 라스베이거스가 그런 브리지를 만들어 놓으면 전부 다 영국과 미국과의 최고의 세계적인 경제 분야, 정치적인 분야, 앞으로 사상적인 분야에서 맨 꼭대기가 탑승이 될 수 있는 좋은 찬스입니다. 그 길을 바로 가기 위해서 그런 일을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지방에서 남 모르는데 가운데 오랜 기간, 교육의 실상의 터전을 만드는 그 지방의 유지가 된다는 것은, 이것은 새로운 역사를 전수할 수 있는 제일 빠른 초석들입니다. 자, 그런 의미의 보고를 해봐요.「예.」
(보고 계속; ……이야, 조정순이 통일교회가 다니더니 운이 짱짱하다. 야, 이거 조정순이 함부로 볼 사람이 아니다. 다 넘어간 거예요. 1심에서 졌어요. 그런데 2심에 들어갔는데 그 변호사가 대통령이 될 그런 입장에 놓이니까 재판도 이기게 해주는 거예요. 왜냐하면 빨리 서류를 다 끝내야 비서실로 들어가니까. 그래서 그 변호사의 능력을 본 적이 있고 잘못 쓰면…) (88분 7초)
이 사람도 이런 상당한 배경이 있는 것을 잘 알아요. 여기에 있는 사람도, 이야- 저 사람이 뭐 지나가는 나팔 꾼이고 꺼질 사람으로 알았더니 이거 타고 넘어 가지고 기둥을 세우러 왔구나! 생각하는 거야. 그래, 너희들이 여기에서 라스베이거스를 움직였더니 불을 붙이든지 불쏘시개 놀음을 했는데 너희들이 어떻게 될 거야, 앞으로?
전국에 그럴 수 있는 젊은 사람을 기를 수 있는 교육권만 되면, 이 세계적인 여기가 탑지가 돼. 야광 탑을 세우는 탑지가 되는 거야. 그런 것을 생각해야 미국이, 죽을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가 살 수 있어요. 어느 누가 교육 기관을 세웠는데 고생한 사람은 이야- 저들밖에 없구만!
아무 것도 모르던, 벌레와 같이 취급하던 사람들, 쓰레기로 알았더니 쓰레기가 아니고 꽃 중의 왕 꽃이, 함박꽃이 아니야, 이게. 백합화 꽃, 장미꽃의 씨로구나! 이렇게 되면 세계가 달라붙습니다. 여기 돈 많은 사람, 대통령 간판, 전부 다 첨단의 핀센트를 가지고 잡아먹겠다는 사람이 모여 가지고 그것을 내게 되면, 이 얼마나 싸움터가….
미미 상!「예.」남편을 데려다가 하는 것 걱정하지 말라구. 어저께도 어머니한테 그 미미 상을 중심삼고 남편이 전부 다 꼼짝 못하게 그물이 쳐야 할 텐데, 엄마 생각합니까? 어머니 하는 말이, 생각하지 마세요. 대우를 너무 많이 대우한다고, 어머니가 그래요. 이야- 우리 어머니가 똑똑하구만!
그런 사람을 두고 대우를, 너무 지나친 대우를 하기 때문에 아예 대학교 총장이 얼마인데, 얼마인데, 이야기 하면서 쭈욱 설명을 하니까 말이야, 미미 상이, 어머님이 잘못했으면 미미 상을 잃어버리겠네. 나,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거 지금 예고를 해줍니다.「예, 아버님.」잘 따르라구요.
아, 나 양창식이 보고, 1년을 무슨 법적인 면에…. 야, 이 자식아! 1년이 아니라 3년 이상을 넘을 수 있게끔 해놓고, 실질적인 실용적인 기간, 1년에서부터 합니다. 왜 이렇게 안 했느냐고 반문 못했어요. 미미 상한테 이야기 하는데 그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는지 물어보는 거야.
3년, 4년 이렇게 딱 해놓고 금을 칠 수 있는데, 이거 65세, 70세 될 수 있는 문턱까지 넘어가고 가지 못할 것도 해놓고, 1차적 이렇고 2차적… 1차적으로 1년을 합시다 하면 그것은 변호사라든가 지식 세상에는 높이 평가할 수 있는, 그 논리를 갖고 있는 양창식이의 간판을 떼어 붙여야 할 터인데, 간판 돌려붙였구만! 나, 이러고 앉아 있어요, 지금. 그래서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하나? 잘 끄집어냈다. 이 말입니다. 미미 상 알겠어요?「예.」
거기에 귀가 있어서 생각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여기 라스베이거스를 함부로 다루면 안 돼. 우리 같은 사람, 천 떼기 시골 떼기,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같은데, 이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근본 역사의 배후를 몰라 가지고는 그 세계에서 쫓겨난다는 거예요, 마지막 날에. 쫓겨났더라도 살 수 있는 길은 그런 전통의 무엇을 남기면 살아나. 나, 문 총재 여기에서 없어지라고 해도 안 없어집니다.
이야- 문 총재가 바라던 소원이 여기에, 이 주변에 준비된 것이 이만한데 그 기반을 모르고 쫓아냈다고 할 때에는 재벌들을 잡아서 춤을 출 수 있는 것이, 이게 미미 상이 지금 여자 같지만 여자가 아니야. 전부 다 이게 다 끄데기들이 하늘로 삼손 모양으로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지, 내려가게 안 되어 있어.
그러니까 다 여기에 있는 라스베이거스 친구들을 꿰어 차 가지고 오게 되면 방이라도 전부 다 싸게 주지 말고 같이 주어 가지고 내가 그 나머지 돈은 물어줄 테니까 좋은 방을 들게 되고 친구를 삼아 가지고 패당을 만들 수 있는 계획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미미 야! 미미!「예, 아버님.」미미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나, 늙은 할아버지, 여기에서 날아가기 위해서 온 사람이 아닙니다. 근본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제는 이만하면 누구든지 뜻이 있는 사람은 뒤를 따라올 수 있는 보따리를 싸 가지고 따라올 수 있는 기반이 됐다. 자,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도 이거, 여수⋅순천의 역사적인 거물입니다. 미미 상, 알라구요.「예, 아버님.」그 저기 자기 형님이 돌아가지 않았으면 말이야, 어머니 아버지는 이 사람을 사위 삼기 위한 결심을 했다가 놓쳐서 섭섭하게 생각하는 이 사람이, 그 이 동생하고 만나 가지고 이렇게 패거리가 됐다는 것이, 이거 불쏘시개 중에서 세계의 불을 사를 수 있는, 여기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불쏘시개 놀이에 주도적인 자리에 저 여자가 있다는 사실은, 선생님도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기 때문에 탐지해보고 찾아서 핀센트로 쓰려고 할 터인데, 미미 상!「예.」선생님의 명령을 듣겠나, 안 듣겠나?「듣겠습니다, 아버님.」들으라구.
너희들은 미미 상의 말을 듣겠나, 안 듣겠나? 옆에 있는 사람들?「듣겠습니다.」(답변이 작자 자시 물으시며) 듣겠나, 안 듣겠나?「듣겠습니다.」너희들끼리 뭐 누가 먼저 시작했다고 해서 조상, 조상은 내가 조상이야. 라스베이거스에 너희들이 오고 싶은 생각, 꿈에서라도 생각했나? 나 때문에 바람이 불어서, 동양 바람이 서양을 휩쓸기 위해서…. 이 태풍이 길을 잡고 있는데 방해하지 말라고 이 쌍것들! 패거리를 만들면 안 돼. 알겠나?「예.」
하나 안 되는 사람은 이 시간에 나 물러간다고 솔직히 선생님한테, 나는 여기에서 누구누구가 마음에 맞지 않으면 그때면 물러간다구. 미미 상한테 귓속말로 얘기해줘요. 누구든지 내가 처리해줄게. 선생님이 나발 통이 큽니다. 세상이 무서워하는 것을 알아야 돼. 라스베이거스도 이제는 문 총재를 쫓아내겠다는 한계선을 넘었다고 본다고 나는, 그러니까 ‘에이라. 됐다 차라!’ 큰 놈을 누가 차?
그 저- 남편을 잡아오라고 하는데 남편이 너무 순해보이더라. 법을 타고 넘을 수 있는…. 이제는 다리를 건너 가지고 사다리를 놓고 올라갈 수 있는 사상 무장을 해주어야 돼요. 늘그막에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여기에 목사 짜박지들, 여기에 총회장 짜박자들이 왔는데 둘이 앉아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미미 상이 얘기를 하게 되면, 그 남편이 아무 것도 모르는 남편인데 그 배후에서 한 마디 퉁탕퉁탕 쏘는 소리가, 원자포와 같은 소리가 나면 큰일을 할 수 있어요.
이거 대통령들 이제, 나이지리아의 대통령이 걸러들었기 때문에 열두 나라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는 것을 내가 보고 듣고 있어. 자, 이것을 어떻게…. 열쇠대를 쥐었으면 말이요, 열쇠대를 그 열쇠를 여는 키가 필요한데 키를 누가 갖고 있느냐? 돈하고 정치, 언론계하고 그 다음에는 은행계입니다.
은행은 삼권분립 기반 위에서 언론 기관하고 세계의 은행을 내가 만들어요. 여자 은행을 만들려고 그래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라스베이거스가 이제 멋진 곳인데, 이야- 딜러들이 전부 다 80퍼센트가 여자야. 그거 잃지 말라고…. 여기에 유정옥이를 보고 내가 가면서 1천8백 명, 한 1천 명 이상 넘게끔 그 여자들을 교육시키라고 했는데, 이들에 대한 소리도 없고 그 얘기도…. 입맛에 쓰게 생각하는, 하지 않아서 쓰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 왜 안 했어?
집 사 가지고 한다면서…. 이놈의 자식들 사기 덩어리야. 계약을 다 해놓고 10만 달러 더 따먹으려고 끌고 나와서, 이놈의 자식 두고 보자 그거야. 그 10만 달러 지불했나?「예, 그거 마지막에 지불했죠. (양창식)」지불 했나, 안 했나?「지불했습니다.」빨리 하라구.「그래서 넘어왔죠.」넘어왔어? 됐어.
그 단체들 우리가 연구해야 돼. 그 배후에는 문 총재의 가는 길을 막기 위한 전략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정보세계가 그런 것입니다. 1중, 2중, 3중… 7중, 10배, 100배에 가중된 그물을 쳐 가지고 들어와요. 그래, 나는 이제부터는 레버런 문이 빌보드에 이제 없애버리고 떠난다, 떠난다. 빨리 12만부 자서전 초월해라 그거야. 빨리 해라. 7월 4일 전에 빨리 해라. 그 전에 끝냈어요.
이제는 라스베이거스를 구해 가지고 문서 전도라든가 문서 사상 체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남아지지 못합니다. 문 총재가 여기에 돈을 가지고 들어와서 무엇을 하려는 것이 아니고, 정치 배경도…. 내가 돈이 있다는 소문도, 정치 배경이 있다는 소문, 여기에 왔다가 쫓겨나지 않았다. 무엇 때문에 안 쫓겨났느냐? 문화세계의 지식적인 최고의 영향권이 이런 기반을 남겼다고 하면 끝나는 거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빌보드를 세운 것은, 빌보드를 세우는데, 빌보드를 찾아오는 언론이, 은행가들이 무엇을 하느냐 하는, 여기에 빨리 워싱턴 직할 지국을 만들어야 되는데 양창식이는 왜 일을 안 해? 3만 달러만 있으면 사무실을 얻겠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이 자식아! 남의 뒤를 따라가 가지고 왕초가 못 됩니다.
지난날, 내가 여기를 떠나기 전에 벌써 3개월 전부터 다 하라는 것이 지금까지 뿌리고 와 가지고 그거 양창식이가 만들어야지 누가 만들어?「신문 말씀이십니까, 아버님? (양창식)」교육 말이야, 교육!「예.」이 사람 여기에 임명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왜 길을 안 만들어주는 거야.
네가 딴 뭐 워싱턴 뭐, 여기에 뭐, 라스베이거스에 빌보드 세워 가지고 뭐 여기에서 미미 상 배후에 엮어진 사람들, 관상쟁이 누구도 전부 다 안다. 그것은 나중에 해도 돼. 3개월 다 끝난 후에 그들을 불러내고 전화를 하면서 여러분의 배후에 이러한 엮어진 어려움들을 해결한 것은 여러분들이 동지들이 후원해서 했습니다.
아, 이래 가지고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잔치를 해주어 가지고 아, 집어넣어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세 시간 네 시간 내가 잔치 비용을 줄 터인데, 전부 다 한 천 달러씩 나누어주어 가지고 한 몇 십만 달러를 나누어주어 가지고 여기에 와서 도박을 해서 손해가 나지 않게끔 해서 이익을 남기게 되면 그 이익을 구전을 주지 말고 보고만 하면, 거기에 사람을 달아 가지고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잡아서 써야 되겠다 그거야. 일할 줄들을 몰라, 여기에 앉아 가지구. 십 년 백 년 늙어죽도록 할 거야!
어느 계획을 세워 가지고 힘이 안 되게 되면 제2 차원 높은 사람이 되어 가지고 10년을 할 것이면 5년을 잡아가지고 하고 아, 이거 3차까지 하면 그것을 내 힘을 가져 가지고 죽을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고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야.
자, 이거 이 사람 말하는 시간이 바쁜데 내가 잘라 가지고 이야기했는데, 이런 것은 예비로 들어두어라 그 말이에요. 선생님이 가만히 보면 장난꾼이 아니고 싸움꾼도 아니구만! 산의 굴을 뚫는 폭탄을 사야 돼. 알겠어? 기계를 사야 돼. 그 다음에는 사람을 사야 돼요.
내가 여기에 왔다가 지나가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수천만 달러에 대한 예치금을 하고 있어. 그거 얘기를 안 하지만. 누가 반대하면 내가 워싱턴에 가 가지고 조지 할아버지 부통령, 오바마 부통령을 타고 앉아 가지고 다시 올 것이다 그거야. 나 그런 사람이에요.
이제는 내가, 구십이 세 생일이 넘어서면 구십삼 세입니다. 구십 세가 넘어가지고 일을 한다는 사람은, 문 총재의 친구들이 산 사람이 없어. 나 하나밖에 없어, 이름이 난 사람 가운데. 대통령도 다- 여기 남북미의 대통령도 많이 갔어. 구라파 대통령 아는 사람들도 다 갔어. 많이 갔는데 남아져 가지고 혼자서 왜 그러느냐? 그들을 데리고 가서라도 나를 남기고 나를 하늘이 쓰기 위한 책임을 나는 아는 사람이야.
미미 상, 미안합니다.「아닙니다.」1년을 해먹고 떨어질 생각하지 말아요. 선생님의 말을 알겠어요? 다 두드려 가지고 여기에서 1년, 2년 동안 공부시켜요. 양창식, 한 방에서. 무슨 법을 중심삼고 변호사 계약을 잘하겠다는, 그것 같은 것은 염두해 두지마. 그거 그 한 사람이 전체가 아니야.
나 그 사람의 기준으로 워싱턴에서 얼마든지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너희들은 못 데리고 오지만 나는 데리고 올 수 있어. 지금도 가게 되면 그 정치하는 사람들이 만나기 위해서 줄을 지어도 안 만나고 다니는 사람이야. 여기도 와서, 워싱턴에 몇 년, 몇 대, 얼마나? 잠깐 들어갔다 나오는 거야, 만나기 싫어서.
자! 그거 얘기하라고, 그만하면 예비지식, 선생님이 훈시할 수 있는 충분한 내용들이 됐으니 귀가 있으면 듣고, 마음이 있거든 생각해 가지고 한 길로 잡으라고 두 길을 잡으면 안 돼. 두 길을 잡는 사람은 정리해주어야 돼. 다시 교육을 해서 1차, 2차를 안 하면 여기에서 쫓아버려. 알겠나?「예.」
젊은 놈들. 사십 대, 오십 대의 유명한 사람은 명령해 가지고 딱 팀을 짜 가지고 네가 할 일이 무엇인지, 거기에 대한 여자들이 어떤 여자들이 필요하면, 여기에 별의별 이 단체가 움직이기 위해서 그 배후에, 거기에 딜러들이 얼마나 많아? 그 사무실 여자들 중에는 꼬마들이 참 많더만. 남자들은 손이 못해 가지고 컴퓨터를 몰라.
전부 다 실무 뭐야? 돈을 쓰고 난 그 수표가 뭐라고 그러나? 영수증. 그거 항상 애들이 사무실에서 보니까 나는 이십 살도 안 되었다고 보는데 얼마나 빠른지 해서 이 종이 접는 것이 얼마나 빠른지 모르겠어. 이야- 저러니까 고급 사람, 몇 십만씩 돈을 주고도 하는 것보다도 몇 천씩 주어도 일을 부려먹을 수 있겠구나! 앞으로 더 발전을 하겠네.
이야- 쟤들이 저거 잃기 전에 사상 무장을 하면 이제 삼십 년 이내에는 내가 교육해 준 사람들이 선두에 설 수 있는 때가 될 터인데 놓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교육을 하라고 하는데 교육에 무관심해 이 쌍놈의 자식들! 알겠나? 방망이 옆구리에다, 창을 들이 대는 거야. 할 거야, 안 할 거야? 대답을 하라구.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야, 야, 야! 너는?「하겠습니다.」너는?「하겠습니다.」너는?「하겠습니다.」나? 나는 손 먼저 알았어.
죽기 전에 2년, 구십오 세가 넘으면 간판을 들고 문 총재는 물러나가야 돼요. 할아버지들이 가만히 안 둬 둡니다. 공문을 내서 라스베이거스에 구십오 세 넘어서도 일하겠다고 하는 사람, 우리들 이 전부 다 전국에 후퇴되는 나이 많은 사람이 얼마나 구십 세 이상도 이렇게 많은 사람을 잘라버리고 없애버릴 수 있는 마음들, 전부 다 산 채로 없애버리려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들 편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구십이 세 이상이 되면 나는 친구들의 면목을 위해서, 나보다도 구십오 세 넘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힘을 갈 수 있는 길을 내가 열어주기 위해서 나는 후퇴한다고 하면 백 세, 백열 세, 백삼십 세까지 일을 시킬 수 있는 노인들이 살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장사치, 그것이 비즈니스 센스야. 선생님이 사상가로 살아온 역사의 종말점에서 어떠한 센스를 남길 것이냐? 다 기름 짜먹고 맨 처음에는 뼈 기름을 다 짜먹고 없어질 가루를 불려 가지고 쓸데없이 아, 거름이라도 만들어야 될 거 아니야? 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 남긴 터전에 세계가 달려 있어요.
내가 구십 세가 되어 가지고 팔십 세 이상이 된 사람들, 이십 년이면 구십 세면 칠십 세, 20년 30년까지 연합해서 만들면 세계 경제권이 따라 들어와요. 은행, 언론계가 대표적인 조직을 만드는 것은 내 이름을 가지고 순식간에 만들 수 있어. 그런 허황된 꿈까지도 가지고 있어. 나, 허황된 생각 안 해요. 못하면 내가 할 거야.
자! 양창식!「예.」아니.「예. (조정순)」뭐인가? 양창식이.「조정순이요.」손은 내가 양창식이를 부르며 이렇게 하면 누구라고, 조정순이라고 해야 할 텐데, 조정순이를 두고 양창식이를 부르니까 조정순이는 섭섭하니까, 야! 양창식 이름이…. 그러면 네가 할 것을 저 사람에게 넘겨주라는 말이야, 이 자식아!「알겠습니다.」그래, 교육을 그렇게 하는 거야. ‘뚱’ 하면 ‘땅’ 해야지. ‘퉁탕’해야 싸움이 끝나지 ‘퉁’만 하면 싸움이 끝나나? ‘탕’이 벌어져야 돼요. ‘탕’은 쓸어버리는 거 아니야? 자!
(보고 계속; 지나놓고 보면 부모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너희들한테 내가 세상에 없는 강연 대회를 했네. 며칠 동안 상대도 안 해 가지고 돈들도 안 나누어주고, 벽 뒤에 가서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이름이 없게 하더니, 아침에 앉았는데 왜 이런 얘기를 우리들을 중심삼고 얘기를 해? 그거 너희들이 보통 것들이 아니니까 이런 얘기도 하는 거야. 고맙게 생각해야 돼, 알겠어?「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대답 소리가 작자)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이 늙은이들이 알았다고 하는데, 뒤에 있는 젊은 놈들이 ‘알겠습니다’하고 소리가 크지 않아. 어디에 가든지 뒷전을 보러 다니면 뒷전 장사하러 다녀야 돼.
네바다 주가, 네바다하고 내바다 하고 네바다 같고, 네 배하고 내 배가 같고, 그래, 그 다음에는 빌보드가 뭐야? 빌보드가, 빌이 뭐요? 영수증 아니야? 빌보드가 뭐야? 신원증명서입니다. 그 영수증, 문 총재 저놈의 자식, 쫓아내라. 서 가지고 몇 사람이나 하거든.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키라는 거야.
지키고, 너희들이 하나씩 지켜 가지고 불평하는 사람을 잡아다가, 나도 이거 불평하는데 이 빌보드 좋아하지 않죠, 나도 좋아하지 않는데 이름 뭐냐고 만나자고 해 가지고 열 명이고 오십 명이고 모아다가 교육하라구. 일주일 이내면 몇 백 명을, 이야- 클럽을 만들 터인데, 왜 할 줄 몰라. 누가, 이거 딴 사람이 일을 안 해줍니다. 우리 사람이, 내 사람이 일을 해야지. 자!
(보고 계속; ……그런데 저의 둘째 동생이 세계일보 정치부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동생하고 의논을 했더니 형님 노무현 씨를 변호사로 사시오. 그래야 이깁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부산에 내려가서 계약을 하는데, 노무현 씨는 없었고 문재인 씨가 거기에서 저하고, 지금 문재인 씨는 굉장히 인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래서 민주당 내에서도…) (113분 32초)
(잠시 녹음 상태 불량) 욕을 먹고도 문재인은 둘째 번, 기쁘다는 문장이야, 이름이. 그 녀석이 출세했으면 문 총재의 사상을 알기 때문에 출세를 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자, 자, 얘기해라.
(보고 계속; ……민주주의에서 표를 많이 얻으려면 제일 첫째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복지문제입니다. 복지 정책을 어떻게 할 것이냐? 나라의 예산을 어디에다가 많이 쓸 것이냐? 그래서 보건에 대한 문제, 그 다음에는 교육에 대한 문제, 그리고 또 환경에 대한 문제, 이게 나라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관심이 있는 사항인데…) (135분 5초)
군대와 경찰이야.「예.」군경.
(보고 계속; ……이번에 대회가 굉장히 기다려지고 거기에 대한 준비를 저희들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명에 의해서 이 라스베이거스에서 동양의과대학이 설립되는 그 날을 학수고대 하면서 말씀을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부모님 앞에 감사를 올리고 찬양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139분 48초)
황선조에게 얘기해 가지고, 이 독립기념일에 워싱턴의 행사를 봤느냐? 안 했으면 우리 비디오 사진 찍어 가지고 반드시 보여주고, 선생님이 이 나이지리아에 모이는 것은 역사적인 기록인데 이제 우리 디데이에 세계가 하늘의 뜻 앞에 서 가지고 축하하는 것보다도 더 근본된 대회야. 알겠어?「예.」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나이지리아가 전부 다 아프리카 전체가 합해 가지고 이 독립, 이번 워싱턴 대회 이상의 환영 축하파티를 해야 할 대회로써 우리를 환영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을, 양창식!「예.」둘이 의논해 가지고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 여기에 불러서 회의하라구. 갈 때 미리 가 가지고 그런 공작을 해야 돼요. 알겠나?「나이지리아 대회를 말씀이십니까? (양창식)」
오늘인 며칠이야? 5일 아니야?「예.」5일이니까 이제 12일이 남았어. 17일 날에는 우리 대회를 하니까, 12일 동안에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야.「예.」10년과 마찬가지로 생각하기 때문에 해가지고…. 그러면 제일 문제는 뭐냐 하면, 성화식을 이 표제를 중심삼고 아프리카인들이, 전 세계의 영계의 제일 뒤떨어져 있는 백성이니 만큼 영계의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데, 영계를 동반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승화식을 일체화시키기 위한 기념일로써 이것은 축제를 하게 되면, 이것은 워싱턴 건국축제 이상의 실효성이 심어지는 것이다.「아주!」잊지 말아요.
그 다음에는 어저께 나는 너희들 들어오면서 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못했어. 지금 이런 말씀을 듣고 보니까 필요하니까 다시 차례를 잡아 가지고 얘기하는 거야. 양창식,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당장에 얘기해. 그래 가지고 거기에 한국의 책임자 몇 몇 사람, 여기 야당, 여당 1백3십 명이 오게 되어 있어.
여기에 뉴욕에도 미국도 야당 여당 합해 가지고 여당이 정치적인 힘을 가지고 가게 안 되어 있어.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균형을 취해 가지고 공동적으로, 문 총재를 통해서 공명권의 뜻을 알 수 있게 하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이거 마지막 교육인 동시에 기념행사의 축제의 워싱턴, 이 7월4일 이상이 중요한 그런 기점이 되는 날이니, 그 날을 우리는 시작 전부터 준비시켜 가지고 시작될 때에는 완전히 뒤집어 놓아야 돼요. 알겠나?「예.」시간이 없어. 그 일 들어갈 때 딱 맞게 되면 아벨유엔이 출발할지 몰라요. 이거 전부 다 준비하라구요. 알겠어? 알겠나?「예.」
아프리카인들이 우리가 기수가 되겠다. 깃발을 꽂은, 직접 남쪽 나라, 북쪽 나라는 소련과 중국이야. 중국과 소련의 모가지를 쳐버려야 되겠다 그거야. 알겠어?「예.」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예고적 대집회이기 때문에 독립기념일 이상으로 하늘땅이 종합해 가지고 지상 착륙할 수 있는 기점이 생겨야 되는 것이 아니냐고, 거기에 대치될 수 있는 모양새라도 따라가겠다는 흉내라도 내야 되겠다. 알싸, 모를싸?「알싸.」그 내용은 자기들 능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프리카의 정부, 53개국?「예, 전체는 53개국입니다. (양창식)」53개국. 이거 전부 유엔의 절반을 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남쪽나라야. 남쪽나라, 그렇기 때문에 동, 서, 남쪽나라야. 남북인데, 북은 뭐냐 하면 소련과 중국, 그 다음에 미국에 있어서 이것이 공산당 앞잡이로 와 있어 여기에 투입된 정보요원들입니다. 모가지를 걸고, 코를 거는 거야. 이제 내가 코를 골라고 했지.「예.」알겠나?「예.」코, 왼 코 바른 코, 우리는 사상세계의 이 코를 꿜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 양창식!「예.」신나는 예고입니다.「예.」그냥 흘려버리면 안 돼.
거기에 대변…. 너희들이 말이 양창식이 이놈의 자식아! 선생님이 전부 다 천지인 뭐야?「참부모. (유정옥)」참부모.「정착.」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야.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야. 문 총재가 거기 나이지리아에 가서 무엇을 할 거야? 뭘 하러 가! 상통을 팔러 가는 것이 아니라 이 기반을 활용하기 위해 가는 거야.
가자마자 이번 이 나라를, 흑인 세계의 창건 이상, 고향 찾기 운동의 기수로써의, 미국 건국이 문제가 아니야. 남북미, 가인 아벨 국가 경배가 아니야. 동, 서, 남쪽에서 와서 북쪽을 잡아먹어야 돼. 동서남북이야. 남쪽 나라지?「예.」해양권이야.
너, 여기에 뭐? 루크?「굿 럭이요.」굿 럭 대통령이 갑자기 된 것이 문 총재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문 총재가 잡아 쓰기 위해서 준비한 것이니, 아프리카 53개국이 하나 되라 그거야. 그러면 북쪽 소련과 중국, 미국, 공산주의 좌익 선두적인, 전 세계 공산당을 묶어 가지고… 이거 누가? 해양권 불쌍한 인류가.
물이 없으면 죽어. 여기에 물이 없으면 죽어요. 물이 주인 될 수 있는, 이것이 하나님이 주인,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반도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미국의 도서국가야. 남북미 도서국가, 아시아 아프리카의 도서국가, 그 스에즈 운하는 도서들이야. 여기 판타날도 도시 국가들이…. 누구를 돕느냐 그거야, 도서국가가? 한반도.
수에즈 운하와 판타날의 기반을, 내가 수에즈 운하는 전부 다 구라파 제국이 하던 데인데, 수에즈 운하도 지금 빼앗겨 버렸어. 판타날도 빼앗겨 버렸어. 문 총재가 이것을 할 때 건국 자랑하지 말라구. 가인 아벨이 몰라. 알겠어? 형님도 동생을 몰라, 왕을 몰라. 이것을 잡아먹기 위해서. 문 총재는 이야- 7월 14일에 내가 간다고 14일로 잡았어.「예.」14일…. 건국이념 며칠이 되나? 이거 10수야.「예.」60년을 6년으로 잡던 10수권 내에 들어왔다 이거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불쌍한 하나님을 타락한 인류의 조상이 혈통과 전통을 빼앗기던 모든 전부를, 그것을 수습하라고 여기에 보냈는데, 양창식!「예.」본부의 얘기들이 뭐냐 하면, 이 화제의 서론을 자기들이 만들어? 이 백정들! 고칠 수 있는 법이 어디에 있느냐 그거야? 하늘나라의 헌법을 고칠 수 있는, 서문을 쓸 수 있는 것이 어디에 있어! 이거 고치기 시작하면 천년만년 고치지 못하게 말뚝을 박아야 할 중요한 내용을 너희들 마음대로 헤쳐가지고 갈라먹고 잘라먹겠어! 안 된다 그거야. 한 치라도 양보해서는 안 되는 것을 알아요. 알겠나?「예.」나, 양보 안 해. 그 자리에서 돌아 세울지 몰라.
해양권을 한다니 영⋅미⋅불을 통해서 구교와 신교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내가 종교통일의 왕초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옛날에 소련 아시아 더블유 시 시(WCC)의 기독교 문화권으로 싸워 나오던 구교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 동양권 기독교와 싸워 가지고 소련이 졌어, 더블유 시 시(WCC)가 졌다구요.
이것을 나한테, 이 유엔 아시아의 여기에, 전부 다 팔레스타인에 유엔이 합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해서 나를 초대 했어야 할 텐데, 이놈의 자식이 다 탕두해 놓고 망쳐 놓고 뭐야? 이제라도 건국이념이 필요해. 건국의 말뚝과 기초, 정초석을 만들어놓고 기둥까지 만들고, 선생님의 동상을 만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벌써 20년이 지났어요.
이 남미에서 전부 다 그 일을 준비시키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정부에서 후원을 안 한다고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옛날 공산당으로 다 돌아가 버렸어, 이놈의 새끼들! 10년 공이 나무아미타불이야. 내가 너희들을 믿지 못해. 간판을 붙어 있는 것을 뒤집어 박아야 돼.
이 기념의 날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거짓 부모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수습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건국의 전통 사상을 심자. 여기에 말뚝을 박아야 됩니다. 양창식,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알겠나?「예.」인원들 동원시켜 가지고 급파시켜 가지고 각국 나라의 책임자들이 비밀리에 가서, 다 묶어 놓아라 그거야. 알겠나?「예.」내일이라도 떠나. 우리 저- 코디악에 우리 아이들이 언제 가나?「내일 갑니다. (조동호)」내일 가니, 내일 같은 날 떠나야 되겠다 그거야. 지령을 했어. 알겠어?
승화식이 아니라 성화식, 그 육십 페이지의 책을 갖다가 교육을 다시 해. 너희들이 이것도 모르고 갈겠어, 이 쌍놈의 자식들아! 어! 알겠나?「예.」너희들이 뜯어 버리면 전부 다 누더기 판이고 구멍이 전부 다 손에 들어가 가지고 도적놈이 전부 다 원자탄, 수소폭탄이 들어와 가지고 협박을 할 텐데, 죽지 않겠다고 도망갈 사람이 어디에 있어? 한꺼번에 다 죽을 텐데. 한꺼번에 죽자고 하면 한꺼번에 죽자고 할 수 있는, 거기에 불구덩이를 후우- 담뱃불을 피워 가지고 후우- 놀음판을 만들던 화병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야. 그만 하면 알거야, 선생님의 뜻을. 알겠나?「예.」알겠어?「예.」너희들 다-
우리의, 아이고- 우리의… (키스를 해주심) 가만히 있거라. 너희들 내일 코디악에 가지? 형님들 데리고, 왕아빠 왕엄마에 대해서 형님들한테, 나는 왕아빠 왕엄마가 형님들 앞에 서서 순결된, 거짓말 할 줄 모르는 그냥 그대로의 부모님을 좋아하는 그 동생을, 하나님 가까이 숭배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코디악에 가야 돼요. 내 말 알지?
자, 그래서 다시 한 번 인사하라구.「경배.」네가 경배해 가지구.「다 같이 경배.」경배를 해야지, 경배. 같이 경배를 해야지. 네가 경배해요. 다시 시작.「경배.」(손자님들 손녀님들 참부모님께 경배 올림) 그렇지. (박수) 경배하는 데에는 나이 많은 사람이 앞서면 안 돼. 배 안에 있는, 복중에 있는 아기들이 먼저 경배하는 거요. 알겠어요?「예.」형님들은 동생이 복중에서 죄 없이 경배하는 자리에 못 갔으니까, 형님은 따라가기 위해서 동생을 앞에 두고 경배하기,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았다고 하는 것을 자랑해야 돼. 알겠나?「예.」
동생을 섬기고, 동생을 부모님의 명령을 대신할 수 있는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준비가, 세상에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로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우리 집이 생기는 거야. 이 우주가, 집이 생겨요. 집이 없어져요. 나라 없어. 집이 있어야 나라가 있지? 집을 모실 수 있는 어린 아기를 사랑할 수 있는, 어린 아기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는 것을, 너희들도 다 신준이보다 낫지. 머리가 앞서 잇지? 아무것도 안 해서는 안 돼. 그게 귀한 거야.
그러니까 선문 대학에는 무슨 대학이 있느냐 하면 말이야, 순결대학이 있어. 복중에서부터 대학에 가자 그거야. 알겠어?「예.」네 배 만져 보라구. 배, 너도 배 만져 봐. 너 엄마 앞에 누가 맨 나중에 배 안에 남아 있나? 쟤들이 이제부터의 엄마 배, 너희들보다 더 깨끗한 순결한, 거짓말 할 줄 모르고 교육이 없는, 복중에서 어머니 교육을 받는 첫 아들딸, 소유가 바뀌어서 신준이가 앞에 선 것을 알아야 되겠지, 알겠나?「예.」알겠으면 박수로 환영하고 인사하라구. (박수) 인사해야지. (손자, 손녀님들 인사) 예, 약속입니다.
오늘이…. 어제의 날에는 건국 몇 십 년이에요?「건국 234년입니다. (양창식)」2백 몇 년?「234년이요.」44년이야, 34년이야?「234년입니다.」234년이야. 휘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삼십사(34), 사 팔이 삼십이(4⨉8=32)에서 두 부모와 하늘땅 앞에 2백하고 삼십사(34)가 되었다 그거야. 하늘땅을 통일해야 돼요.
이렇게 애들이 너보다도 순진해요. 깨끗하고, 그 모시기 위해서 형님의 말, 동생의 말, 부모님의 사랑하는 제일 나이 어린 동생의 말을 중요시하는 것도, 뜻 가운데에. 에덴에서 타락이 없었던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자리다. 이거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 우리 신득이. 알지? (웃음) 자, 그러면…. 10분만 기다려요. 15분만 기다려요. 들어가도 괜찮고, 여기 앉아 있어도 괜찮아. 엄마 모시고, ‘어머니 나오라’고 할 때 모시고 나와요.
너는 의사 얘기를 했느니, 의사 얘기 한 번 해봐라. 한 15분 동안에. 그 다음에는 대개 다 얘기할 수 있는 내용을 내가 소개해 주어 가지고 이야- 부모님이 계신데 그렇게 최후의 결론적인 막바지의 말씀을 줘서 고맙게 생각할 수 있는 기억의 시간이 아니 될 수 없게 하기 위해서 마지막 사람, 의사야 의사. 의사 얘기해 봐요.「예, 감사합니다. (조동호)」
(잠시 녹음 상태 불량) 선생님한테 치료하는 데에는, 선생님에게 15분, 자기 계획 되는 15분 치료하는 것이 없어. 24시간 일주일 기계를 대 가지고 낫겠나 안 낫겠나 해서 영계에서 이 기계를 대면 그 사람 죽는다고 할 수 있는 명령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어 가지고 세계의 명예의 간판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한 번 얘기해 봐요.
(조동호 박사, 보고 시작; ……우리가 해피헬스로 정말 죽어가는 사람들, 고통 받는 사람들을 해방시켜주는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쁜 마음으로 갑니다. 이번에 아버님께서 정말 아프리카에 가시는 것이 53개국이 정말로 이번 기간에 해방이 되고 발전되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한국이 1970년도만 해도…) (162분 40초)
양창식!「예.」승화식이 아니라 성화식이야.「예.」지금까지 61페이지의 그것이 시작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몰랐어, 지금까지. 이놈의 자식들! 그런데 뜯어 고치겠어? 서론을 집어넣겠어? 뜯어 고치면 다 없어집니다.「예, 안 고칩니다, 아버님. (양창식)」이제는 간판을 붙이고 죽더라도 주장해야 돼.「페이지를 그대로 지키기 위해서 이 말씀은 송도 컨벤시아에서 몇 년 몇 월 며칠에 하신 말씀입니다. 그것만 그 안에 했습니다. 그대로입니다.」자!
(보고 계속; ……아프리카 고급 노동력이 와서 미국이 발전하는데 가장 기반이 되었다. 그렇게 교과서에 나와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그렇지 않습니까, 사실 가장 어려운 일들은…) (168분 2초)
(녹음 상태 잠시 불량) 농사의 기반을 한 것은 한국 사람이야.
(보고 계속; ……아프리카는 바다에 모래가 많기 때문에 어업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아프리카 가나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이 김복동 씨라고 한국 사람입니다.) (169분 3초)
(녹음 상태 잠시 불량) 아프리카가 발전할 수 있는 이 기록을 말이야, 전부 다 한 15분으로 해서, 문 총재가 이 한국 사람이 이렇게 될 수 있었던 동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의 기념일을 빛내주기 위해, 약간 소개한다고 해서 강원도의 박원근이든가, 여기에 아시아 사람 전부 다, 여기에 조정순이든가 이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를 해줘야 돼요. 알겠어?「예.」그거 만들어 놓으라구. 알겠나?「예.」둘이 만들라고, 알겠어?「예.」그 전에 이거 필요한 거야.
(보고 계속; ……그 다음에 한국이 이렇게 급속도로 30년 만에 세계 10대 강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새마을 사업이다. 그 새마을 사업의 가장 원조가 뭡니까? 우리 복지 농도원 아닙니까? 그게 바로 우리 아버님이 만드신 것이다.) (170분 40초)
(녹음 상태 잠시 불량) 뿌리와 코너 스톤을, 여기에 심기 위한 계획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결론을 지으라 그 말이야. 알겠어?「예, 그 프리젠테이션에 들어갑니다. 한국에서 발표하는 것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양창식)」내 말을 들으라구. 자기들의 프리젠테이션은 필요 없어!「어디에다가 넣을까요?」아, 대회 하기 전에 얘기를 해주라는 거야.「예, 대회전이요.」
처음 듣는… 있는 것 얘기 아니야. 우리 자체로써 이런 전통을 세우려는 문 총재의 뜻이 옮겨져 가지고 오늘 이 나이지리아가 53개국의 대표이니 알아라. 딴 제의는 없다 그거야. 알겠어?「예.」딴 것은 가르쳐줄 수 없어. 이 사상이니 무엇이니, 또 미국이라는 것, 유엔은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라는 것, 그 뜻에 같은 기둥이요, 같은 코너 스톤을 세워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 이 대회에 평화의 기원,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를 쫓아내어졌고 부모가 실패했던 부모를 찾을 수 있는 기원과 밤의 왕, 낮의 왕이 갈라진 기원을 해소할 수 있는 참부모의 이름이 나와서 그것을 지도했기 때문에 이 발전하는 것도 참부모가 했기 때문에 오늘에 이 축하하시는, 건국 7월 4일이 문제가 아니야. 10년 전, 100년, 1000년, 억 년 잡는 숫자의 전에 축하의 기념 전통의 씨를 심기 위해서 왔다. 대회를 하라 그 말이야. 알겠어요?「예.」「아주!」
양창식!「예.」손가락을 지금까지 뭘 하고 있어, 보지도 않고.「아버님의 말씀을 이제 기록하고 있습니다. (양창식)」내 손가락을 보고 있어? 보고 찍어야지. 선생님의 제시하는 것을 먼저 알고 자기에게서 뭐, 아직 연대적 관계, 뭐 이번에 무슨 연대 관계, 연결시키지 말라고, 나하구. 알겠나?「예.」말도 하지마.
프로그램 내에서 지시하는 이 내용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말씀은 억천만세에 이제는, 우리의 건국을 전통을 여기 나이지리아의 헌법 백 배 천 배의 가치로써 드러나기 위한 모임을 하기 위해서 참부모의 이름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거짓 부모 천사 세계와 아담 세계를 뒤집어 놓은 전통을 바로잡기 위해서 왔느니라. 아주! 하면 되는 거야. 알겠어요?「예.」알겠나?
이제 잊지 마라.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우리는 나간다고 하게 되면 그 다음에 그 어려운 반대는 내가 다 막아줄 게. 불러다가 내가 일대일로 수습해 줄 거야. 선생님은 그런 것 좋아하는 사람이야. 알겠나?「예.」자, 그렇게 알고 끝마치라구.
(보고 계속; 그래서 한국의 발전도 그 기반이 아버님이었고, 그 다음에 아시아의 발전도 아버님의 그 기반이 아시아를 발전시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아프리카도 결국 아버님이 가셔서 이 모든 기술적인 면이라든지 그 정신이라든지 이런 것이 접해져 가지고 아프리카가 이번에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주인이 없어. 너희들 믿고 찾아왔는데 받들어라, 그거야. 알겠어?「예.」너희들이 좋아서 찾아온 것이 아니야. 너희들이 너무 불쌍하기 때문에, 이제 남미 사람이 언제 머리를 들고 큰 소리를 해봤어. 재림주를 모실 수 있는 기수가 되었다. 그거 자랑하라는 거야. 알겠어?「예.」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가 문제가 아니야. 천사장이 문제가 아니야. 예수 제1차 제2차 제3차, 제13차 예수 이상의 왕권을 가지고 오신 분이 참부모라는 거야. 참부모, 참부모니까 다 들어가는 거야. 딴 얘기 할 것이 없다는 거야. 그러니 대회, 환영대회를 하는 거야.
오늘 이 건국 선포일, 미국에서 10일 전에 한, 미국의 뭐? 건국정신, 흑백인 인종연합이 문제가 아니야. 그 이상의 영계로부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 부모가 참부모의 이름 가운데에서 땅에서 완결할 수 있는 종착점이 됐기 때문에 마지막 구십삼 세가 되는 재림주가 나이지리아에 찾아와서 선포의 날을 갖게 되니 기쁨의 시대로써 100세를 빛낼 수 있는 문을 열기 위해서 왔다가 가니까, 받아들여라. 문을 열 수 있는 것을 못 받아들이면 문이 안 열린다 그거야. 그러면 태평양으로 돌아가는 거야, 해양권.「예.」
이제 태평양 문화권을 중심삼고 저 뭐야 라스베이거스. 그거 태평양 문화권이야. 그 다음에는 또 뭐야?「하와이, 코디악. (유정옥)」하와이, 그 다음에는 동구권이야. 동구권 대신 이, 동부 아메리카, 서부 동부 아메리카의 사람들이 인디언들을 죽여 버리고 다 하지 않았어? 서쪽으로 쭈욱 가서 다 없애버렸어. 인도까지 하와이까지 강탈해 가지고 그것을 자기 나라와 같이 전부 도와주지도 않고 있잖아. 문 총재가 온다고 없애려고 다 하는 패들 아니야. 결론이 다 나오는 거야, 깨끗해. 알겠어?「예.」주저할 것이 없다구. 그만하면 대개 너희가 머리가 나쁘더라도 너희들이 생각이, 관이 딱 서지?「예.」서나, 안 서나?「섭니다.」그런 생각을 하라구.
양창식!「예.」뭘 들여다보나 이 자식아! 그거 깨뜨려 버려야 되겠다.「아버님의 말씀을 기록하느라 그렇습니다. (양창식)」말씀 그거, 자기가 보고하는 그 말씀 나 듣기 싫어. 선생님의 말씀을 보고해야지. 자기들이 하는 보고를 내가 좋아서 듣는 것이 아니야. 참고하기 위한 거야. 현실의 지형을 정비하기 위한, 재료 수습을 위해서 너희들 보고를 듣지, 보고를 들어야 빤한 것 아니야. 내가 너희들보다 더 잘 알고 있잖아. 알겠나?「예.」
너도, 다 이거…. 너는 인진이 모시고 일하는 사람이야?「예, 그렇습니다.」왜 여기에 와 있어.「오늘 말씀 잘 듣고 전달해 달라고 해서 왔습니다.」전달 잘하라고 이놈의 자식들!「예, 알겠습니다.」
자! 그 다음에는 너 한 마디하고 기도하고 이제….「예. (유정옥)」그럼. 교육하기 참 쉽지 않다는 얘기 않다는 얘기를 하라구.「예.」너희들만은 교육하는 표제가 되어야 되는 거야. 자! 간단히 한 5분 동안 하라구.
(유정옥 회장, 보고 시작; ……그런 입장에서 이번에 나이지리아에 부모님이 가시는 행사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저는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양 회장, 김기훈 회장, 뉴욕에 온 김문식…) (186분 13초)
(녹음 상태 잠시 불량) 재림주가 나타날 텐데, 아벨유엔  가인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재림주를 모셨으면 벌써 선생님이 사십 대, 1956년에, 1956년에 다 끝나는 거야. 축복 3년도 안 걸립니다. 알겠어요?「예.」기독교가 책임을 못한 거야.
(보고 계속; ……그래서 부모님이 보시는 우리 양 회장은 기대가 큰 만큼 그 책임을 다하게 하기 위해서 경각심을 주시고 마음의 자극을 주시는 부모님의 사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아침에도 새로운 섭리, 나이지리아에 큰 뜻을 품고 우리가 가야 된다.) (188분 30초)
대회 지금까지는 제1차적이요, 제2차적인 대회를 해가지고 30분 이내에 비밀회의를 해서 추리려고 해. 세계 120개 국가가 다 옵니다. 안 오지 않아. 알겠나, 양창식!「예.」빠지는 나라 없어지는 거야. 120개 국가에 못 들어가요. 종족적 메시아권에 반대하는 사람 못 들어가는 겁니다.
(보고 계속; 그래서 이번에 나이지리아를 중심으로 해서 53개국 아프리카가 연합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나이지리아[나이제리아] 나 이제 제리아. 동생의 이로운 나라야. 선포 대회입니다.「예.」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나이제리아]가 동생이 출세하는 마지막 종착대회다 그거야. 뜻이 그래요. 한국말로 나이제리아. 알겠어?「예.」그런 뜻이야.
지금까지 내가 아프리카에서 다 대회를 해주고 키워주었는데, 이 녀석이 통일교회를 반대해서 다 팔아먹었어. 본부도 다 팔아먹고 학교도 다 팔아먹었어. 없어졌던 거야. 다시 재기 시킨 거라구. 안 되겠으면 나 걔들, 아프리카의 이 자식들아! 이 개들, 개새끼들 취급을 해. 개새끼, 똥개 새끼 취급하는 거야.
(보고 계속; 예, 우리가 성경에 보게 되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갔던…)
아이고, 왔구나!「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 신득님)」가만히 있어. 이제 가야지. 자, 빨리 결론을 하라구.
(보고 계속; 기도했던 그런 입장에 있던 부모님의 그 뜻을 받들어서 이번에 남은 기간 동안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기도하겠습니다.)
(유정옥 회장 보고 기도)  (192분 30초)
「모두 일어나겠습니다. (조정순)」야! 도인(강아지 이름)아! 와, 와, 와, 와!「도인이요. (형진님)」
(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 (박수)
엄마! 나와요. 야, 야! 어머니 노래 한 번 너희들이 시켜야지. 어머니 빨리 나오라고 해. 아이고, 야, 야, 야, 야! 도인아! 우리 참부모….「엄마가 노래를 해야 되나? (어머님)」엄마, 노래. 자 이제 강아지 한 번 안아주자. 3대이니 3세계가 하나 되었어요. 아이고, 예쁘다. 예쁘다. 꽁지가 좋아한다. 꽁지로 좋아하잖아, 요렇게 요렇게 놀리는 것 좀 봐. 자, 우리 노래하구. 엄마, 좋아하는 시작!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노고지리’ 선창하시자 전체 참석자들이 함께 노래 부름.) (박수)
동산 위에 쌍둥이야! 자려고 하면….「어서 갑시다, 우리. (어머님)」산에는 해야지.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산유화’ 선창하시자 전체 참석자들이 함께 노래 부름.) (박수)
굿-바-이- 아주!「감사합니다.」「야, 도인이 안 와. (어머님)」아이고, 아이고.「너한테 가겠데. (어머님)」아이고, 그 노래를 좋아하네. 자, 자! (천지인 참부모님 퇴실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