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7월 2일 (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자, 훈독회 시작. 오늘이 며칠이야?「천력 6월 2일입니다.」「양력은 7월 2일로 날자 같이 갑니다.」야하, 자,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25권 ‘선악의 분기점’부터 훈독시작)「오늘날 세상 사람은  무엇을 바라보고 나가느냐」후천시대 선천시대 전체를 중심삼고 오늘이 그런 말이야. 양력음력이 하나 된 선생님의 93세하고 70세하고 넘어가는 때거든. 이 섭리의 뜻도 일단 완료를 지을 수 있는 이런 식을 나는 혼자 어젯밤에 다 끝냈다고. 자, 들어봐요.
(훈독 계속;……오늘은 안식이이오니 이 날을 사모하는 자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소망의 곳을 축하 자들의 갈 길을 열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 남아진 생애노정의 생활권내에 당신께서 같이하셔 직접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36:03
양창식!「예.」조정순이!「예.」중심이 누구야?「부모님이십니다.」아니야. 교육을 받기 위한 과중을 거치면 부모도 모릅니다. 교육을 누가 책임지느냐 교육을. 교육을 책임진 사람은 교회의 목사, 목사는 무슨 ‘사’ 자야? ‘선배 사’ 자예요, ‘졸개 사’ 자야?「‘스승 사(師)’ 자입니다.」스승사자예요. 선 사자가 아니에요. 교회 하게 되면 교회의 책임자는 전체의 생명의 뿌리와 마찬가지인데 생명의 뿌리를 알고 있지 않아. 나머지는 공터의 공밥같이 생각하고 공중 물건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그것은 틀린 거예요. 공이 아니고 본이야. 본. 여러분이 성 가운데 뭐가 귀해요? 본이 귀해요, 성이 귀해요?「본이 귀합니다.」
유정옥은 본이 어디야?「강릉입니다.」진짜 강릉이야? 왜 강릉 산골이야? 유 씨가 사는 곳은 도망가야 돼. 도망. 피난 보따리를 먼저 써서 세 고개를 넘어가서 뒤로 돌아봐야지 한 고개 넘어서서 바라보면 토끼 사슴 같은 양반. 곰도 그래. 자기 새끼들이 따라오지 않느냐 하는 세 고개 내에는 따라오게 되어 있어. 죽지 않는 새끼들은 애미 애비 가는데 따라가게 되어 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먼데서 기다리면 길을 알아. 부모가 안 보이더라도 부모가 가는 길을 길자국으로 알고 발자국 냄새로 알아. 여러분 인간 세상에서 제일 가까이 있어서의 냄새 잘 맡는 물건이 뭐예요?「개입니다.」그 다음에? 개가 여러분의 개천의 꽃나무가 버들강아지야. 버들강아지. 이른 봄이 오게 되면 눈 속에 높은 산꼭대기에 백설에 덮여 있지만 버들강아지 졸졸 흐르는 골목 강가에는 전부 다 물이 녹아 흐르기 때문에 얼음이 없어. 얼음을 땅 기운과 화합이 되어서 봄절 기운을 화합하기 때문에 어린 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가 무슨 사람이에요? 나무예요, 뭐예요?「나무입니다.」왜 그것 버들 강이라고 그래요? 강아지. 강에 애가 있지. 강아지. 버들강아지. 여자나 남자나 버들강아지 꽃을 알아야 돼.
그 버들강아지 밑에는 말이야, 버들치라는 고기가 있어요. 어떠한 고기보다도 물만 높고 버들강아지 봄빛을 하게 된다면 동산에 꿀향기가 지나가는 것이 아니야. 버들강아지 통해 가지고 그 땅에서 붙어먹던 꿀을 좋아하는 또 벌레들. 곤충 자체들은 버들강아지 피는 그것을 향해서 향취가 나는 거야. 향취. 냄새 맡고 사는 거야. 
사람이 조정순 하면 조정순은 뭐 같냐 하면 이 사람은 둑감자 같아요. 둑감자. 둑감자하고 고구마하고 어떻게 달라? 둑감자 알아요?「둑감자는 물이 연하고 고구마보다 연하면서」둑감자 씨가 어드런 씨인가?「울퉁불퉁하면서.」무슨 씨야? 해가오리. 해가 가리워서 운다. 그러니까 해가 가지 말라고 해가 따라 다니는 거야. 해가오리 씨가 새들 가운데 사랑을 좋아할 수 있는 전부 다 부리가 큰놈과 큰놈이 커 가지고 암놈 부리를 언제나 물고 살아. 그것 해가오리는 말이야, 나무가 있으면 세발이 이렇게 보통 새는 이렇게 셋을 알아요. 여러분 손을 딱 쥐면 이것까지의 여기에 반지를 낍니다. 이것은 자동적이야. 청소년 시대 이것이 일곱 살 여덟 살 때에 학교 들어가요. 학교 들어가면 남자 여자 한반에 있어서의 소학교는 한 의자에 앉지 않더라도 한 반에 여자가 있어야 돼. 백명이 있더라도 세명의 여자가 있어야 어울린다는 거야.
왜? 어머니같이 생겼다. 누나같이 생겼다. 딸같이 생겼다. 셋이면 다 들어가. 안금숙이라는 여자가 왔구만. 어제 안금숙이 얼굴 보니까 옛날에는 머리가 두둑하고 보더니 이제는 여기가 두둑하고 머리가 없어졌어. 높은 산에 수원지가 있습니다. 수원 알아요? 수원. 경기도 가까운 수원이 그것이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온천도의 샘터. 그래 수원이 필요합니다.
축구 잘하는 사람은 물을 좋을 물을 먹고 공기를 마셔야 돼요. 그 다음에 또 동물을 사랑해야 돼요. 우리 형진아!「예.」나오라고. 빨리 나오라고. 뭘 안고 나와.
이것도 말이야, 내가 몇 년 전에 우리 하와이 옛날 집에 어디인가? 코너가 있었어. 한달 쯤 데리고 있었거든. 이럴 때에. 나는 모를 줄 알았는데 척 하니까 알아. 그것은 내가 오라면 가만히 있는데 다른 사람이 가면 이익! 울면 정의 세계가 강아지.「편하게 안아 주세요. (어머님)」그래도 좋다는 거야. 강아지 강에서 애기가 있지. 강아지입니다. 너희들 버들강아지. 버들이라는 것은 친구의 들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아지야. 강아지.
그래서 선생님이 버들강아지 참 좋아했어요. 십리 안팎의 20리 아래에 있는 버들강아지 밭을 내려가게 되면 물 가운데 3분의 2는 뿌리가 묻혀 있어요. 그런데 순은 둑에. 뻗어 가지고 둑으로 나가려고 그래. 야하, 왜 나가려고 하느냐. 물 가운데서는 물 가운데 들어가서 씻지. 버들치들도 있고 전부 다 있는데 그런 고기들도 잡아먹고 거기에 얼마나 벌레들이 복잡한 따뜻한 물이 되니까 여기에 땅의 열이 있거든. 그러니까 물 가운데와 땅 가운데 열이 품어 나오는 것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열은 찬 데로 갑니다. 찬데 공기는 더운 데로 가요. 이것이 결과예요.
이른 봄에 제일 사랑의 인연을 맺는 버들강아지. 벗 하게 되면 친구의 뜰에 있는 강아지. 내가 첫사랑을 느낄 수 있는 아지가 있다. 아지. 아지트라는 말이 있지요. 영어도. 영어도 그것 같은 말을 출발해. 소도 소가 음매 해요, 음바해요?「마 합니다.」마마! 파는 어디 갔어? 음마 할 때에는 내려 다 보는 겁니다. 음마 음마 하고 이래야 소리 안 납니다.
어머니는 땅에서 음마해야 그것 투박하고 알 수 없는 소리 턱 쥐지만 그것이 자기의 생명의 동기였던 거야. 내가 어머니 손 이렇게 쥐게 되면 이 손이 툭 튀어 버려. 야, 그것 왜 턱이 나는 좋아서 너무나 좋아서 이러려고 하는데 차 버려요.「얘가 불안하대요. 잘 안아줘요.(어머님)」
자기를 그렇게 내 버려두어도 옆에서 어머니를 두고 만지고 다 그러면 가만히 있지만 만지지 않으면 도망갑니다. 아지야. 아지트가 없으면 불쌍해. 미미상! 아지트 있어요? 아지트라는 것은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뜻이 그렇습니다. 그런 계시의.「오늘은 미끄러운 옷만 입어 놓아서. (어머님)」
이렇게 되면 내 입을 맞추려고 그래. 입 맞추려고. 저 사람은 강아지하고 입을 맞추는데 자기 색시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색시가 있어 가지고 그것을 협조해 주는 것을 보고 우리 부모님 부부보다도 정답다. 나는 나이 몇 세예요? 23세 거꾸로 하면 23세 32세입니다. 사 팔 삼십이(4⨉8=32)에요. 23수는 홀수입니다. 거꾸로 하면 쌍수가 돼요. 야하, 문 총재는 나는 혼자 93세 되는 여자들이 말이야, 이게 홀수가 되어 가지고 어머님하고 스물 세 살 차이니 스물 네 살 자기보다 한 살 적든가 크든가 해야 상대가 되지, 상대 없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이 사람 만나고 좋고 일일이 모든 되어진 사실도 내가 무엇을 제일 좋아했느냐 그거야. 아침에 일어나면서 꽃을 봐야 되느냐. 강아지를  해야 되느냐. 산보를 해야 되느냐. 이것이 순서가 어떻게 되어 있어? ‘산보’ 해봐요.「산보!」산을 걸음 걷는 것이 산보입니다. 들을 가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들놀이. 물놀이. 그것은 놀이 한다는 것은 옷을 벗든가 등을 벗든가 이게 사람으로서 놀이야. 놀이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 동물세계도 이렇게 놀이를 좋아해요. 이렇게 사람이 되어 가지고 이질적인 상대의 사랑을 좋아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남자 여자가 같아요, 안 같아요? 안금숙이. 양창식이하고 같애? 이것이 딱 곰이야. 곰이 저쪽에는 뭐냐 하면 엘크. 사슴이야. 말없이 언제나 고개 올라갈 때에는 토끼라든가 여우든가 약한 반드시 고개 올라서서는 뒤 돌아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뒤돌아보는 짐승들은 마음 놓고 살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똥이 둥그래요. 똥이. 약재 가운데 어린애들을 건강하게 만들려면 언니들 오빠들 따라 다닐 때에 등 갈 때에는 반드시 언니 아빠 누이동생은 뒤 돌아 봐요. 나하고 같이. 「불편하게 안아주니까. (어머님)」
사람도 마찬가지지. 통일교회에 들어와도 남편을 저렇게 생각해 보라고. 안금숙이 남편이 있나. 안금숙이 박금숙이. 그 다음에 문성숙이. 우리 엄마는 뭐야? 한금숙이라고. 한의 경계선을 왔다 갔다 하면서 남편이 여기도 저기도 어디에 세우지 못하고 왔다 갔다 자기 중심삼고 따라다니기를 바라고 그러니 남편이 뒷 따라 다니는 남편이 어디 있나? 언제든지 혼자 살겠다고 그래요.
내가 밤에 힘들어 가지고 겨울에 추울  얼마나 우리 사냥터에 갔다 오게 된다면 손끝이 업니다. 여기에 그래도 제일 아늑하게 공기  이것보다 여기가 낫거든. 여기가 이러면. 이래 놓으면 녹아요. 자연 발생이라는 것이 그냥 대응적 대치. 반대 돼. 대응관계 대치관계 사람 대해 가지고 왜 사람을 의심부터 먼저 해? 좋아부터 하지. 남자나 여자나 만나게 되면 아이고 산 고개 험산준령을 넘게 될 때에 거기에 그 고개에 기다리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뒷발로 신호하면 이것이 십리 밖에 그 칙뿌리가 칙 가운데 있는 안에 있으면 명주실보다 더 강한거야. 나는 이를 뽑을 때에 그것을 꼬아서 생사 같은  하는 것보다도 이렇게 해 가지고 그것 엄마 아빠 하라면 이것은 뽑게 되어 있는데 안 뽑아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이렇게 얼마나 아픈지 몰라. 그러니까 자기가 이렇게 해 놓고 이빨을 내가 다 뽑았어.
이빨을 뽑으려면 누가 뽑아서 당겨줄 수 있나? 문 잠그는 문 돌떡이 있다고. 돌떡이. 그것을 뭐라고 그래?「문고리에요」돌떡이. 거기에 힘을 받는다. 의지한다 그거예요. 돌려봤자 돌떡이. 그렇기 때문에 이것 해 가지고 힘을 대 가지고 누나가 동생 잡아 다녀라. 깊게 해 가지고 감아라 감아라 해 가지고 당겨 보면 알아. 내가 앉았다가 다니게 되면 일어서요. 뿌레기가 깊거든. 일어서게 되면 나는 앉고 앉으려고 하면 아프거든. 아파. 입을 벌리게 돼. 그때 뽑으면 안 돼. 일어서도 여기에 아프지를 않아. 이렇게 해 봐도. 그럴 때에는 뿌레기까지.
그 다음에 얽어 매 가지고 나 혼자 누나 동생들 뭐 해 놓고 그것 돌떡에 감아가지고 딱 매고 손잡아 가지고 응 하면 이것 뽑으면 응하면 이 뽑히는 거야. 이렇게 뽑았어. 전부 다. 이빨이 내가 곱게 생긴 이입니다. 이빨이 고르지 않지요? 두 줄로 되어 있어요. 제일 문제가 빨리 먹으면 그 사이에 제일 많이 끼우는 거야.
그래 혓발을 가지고 긁어내야 돼. 손으로 긁으면 안 되잖아. 손은 식구 입을 대야 되는데 그러니까. 이것 전부 다 아래도 이렇게 되면 다 통합니다. 이빨이 든든해요. 이빨 같은 것이 93세에 할아버지가 되면 40대에 젊은 사람이 뿌레기가 튼튼해야 돼요. 치석있지? 요지.「이쑤시개요.」요지는 일본말이야. 요지. 이를  필요하니 그 뜻입니다. 요지.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닥털 같은데 털이 나왔거든. 이 하얀 것이 살이 아니야. 그래서 전부 다 이게 나일론실에 해 놓고 얼마나 이게 해 시원한지 몰라. 바쁘면 싹싹 물에 하면  확 뿌려 버리면 잘 나가야 돼요. 쭉  여러분들 파이프도 물이 동그래해 가지고 이렇게 나가면 곱게 나가는 것 같이 전부 고와지는 것 같이 그렇게 해 가지고 물이 나가는 것이 음 숙. 그래 여러분들 아응 운동해야 돼.
내가 90이 늙은이는 이것이 넘어서서 놀게 안 됩니다. 이래 놓으면 여기에 힘을 길러야 돼. 그렇기 때문에 오십견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 여기에 단단한데. 나는 93세라도 만만 합니다. 감옥살이 하더라도 병이 안 났어요. 목이 약하면 병이 납니다. 우리는 이렇게 못 놓아요. 이것은 또 나왔어요. 이렇게 놓아야 되고 베개가 없이 베개가 너무 두꺼워도 안 되고 너무 커도 안돼요. 너무 두껍게 되면 조 같은 것을 집어  넣거든. 너무 두껍게 되면 아래 온기가 안 받아. 그러면 아침에 일어나는데 처음 들면 머리가 놀지를 않아. 기운이 균형이 안 되어 있거든. 그래서 그것을 맞추어야 돼. 맞추어야 되고. 공기.
요즘에 방 온도 전기로써 너무 지나치게 겨울도 여름 보다 더 더우면 안 돼지. 안 되는 거야. 자, 그러면 오늘 소개 한번 해 보자 그거야. 양창식! 색시가 왔나? 무슨 씨가 왔나?「색시가 왔습니다. (양창식)」색시. 한국사람은 씨를 붙여요. 문 씨, 김 씨라고 합니다. 색시. 형님은 뭐라고 그래요? 형님 씨라고 그러나? 형님은 형이고 동생은 동생씨라고 안 그래요. 씨가 없다는 것은 가깝다는 겁니다. 씨라는 것은 멀다는 거예요. 김 씨, 박 씨. 건너편 씨. 몇 고개 넘어서 씨. 이렇게 부르거든. 씨라는 것이 이게 이것이 대자는 이렇게 넘고 이렇게 되는데 대자하고 이것하고 씨자하고 약했으면 이것을 씨자를 빌려다 쓴 거야. 몇 대 몇 대. 높은 형씨. 님자 불러요. 여기 님자 씨 대신. 형님. 이렇게.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 동생에 대해서 뭘 하느냐 이거예요? 뭐라고 그래요? 제씨라고 그래요. 형씨. 그렇게 말하거든. 그래 한국말 참 힘든 겁니다. 일본말이라든가 영어 같은 것은 You하게 되면 그 다음에 뭐예요? She He They. 다야. 한국말이 얼마나 열 몇 가지 갖추어야 됩니다. 눈썹이 있지요. 살이 있지요. 살눈썹이 있지요. 눈이 있지요. 아래 살눈썹이 있지요. 이것 보라고.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 됩니다.
8단계에 있어서의 누나는 놀아요. 8수. 이것 8자 됩니다. 여기에 이 4자가 똑같아야 돼요. 이것 삼 사 십이(3⨉4=12)이에요. 체인이 되기 위해서는 열두 세계의 열 세 고개를 넘어가야 연결되지. 안 되는 거야. 이것 딱 이렇게 되면 사각도 이렇게 딱 맞지. 이것 맞아야 이것이 기둥이 돼요. 이것 동서 남쪽이 중요합니다. 남쪽. 여기 기둥이 서요.
그래 동서남쪽이 중요해야 돼요. 그 기둥을 뿌리를 박는 거야. 기둥이 입체 되어서 사각형에 이렇게 되니 이것이 이렇게 서야 돼. 이렇게. 이렇게 서서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이렇게 서게 되면 일자 밖에 없어. 아래 위 밖에 없어. 전후도 없고 좌우도 없다 그거야. 이것 이렇게 딱 이렇게 서면 말이야. 이것이 기둥이 되게 되면 이것 팔방으로 추우면 이렇게 돌아가고 더우면 이렇게 돌아가고 땅이 더우면 올라가고 공기가 차면 내려 돌아갑니다. 이게 추우면 또 내려오고 순환운동을 해요. 자동적으로 순환운동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전부다 폐장하고 심장하고는 자동적으로 수수작용 해야 돼요. 걸리면 안 됩니다. 어머니는 내 무릎팍만 가득하면 출장소 갑니다. 애기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부인들은 그것 애기를 낳기 때문에 60만 하면 기저귀를 둘 차고 다녀야 되는 것 알아요? 80살 되면 넷을 차고 다녀요. 포켓에 많아요. 남자들은.
우리 사길자 여자 있잖아. 70 넘었거든. 유효원이 처. 내 판츠가 무슨 판츠 입나 보니까. 나 엄마 아빠가 해 준 그 판츠 입지. 그것 60대 70대 달라져요. 알아요? 잘 일어나야 돼. 궁둥이가 늘어나더라도 늘었다 줄었다 해야 돼. 내가 요전에 그것을 가르쳐 줬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나 환갑잔치하는 것보다도 더 나에게 기쁘게 좋아하더라고. 애기 좋아하듯이.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아마 갈아입고 산다고. 오줌을 한 3분 1을 싸도 모릅니다.
양창식이 그것 알아요? 안금숙이가 가르쳐 줘?「저는 아직 그 단계는 아닙니다. (양창식)」애기야 젖 먹는 애기가 밥 먹는 시대보다는 젖먹는 때는 나 그런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젖 먹을 때에 젖을 먹어. 뭐 입만 갖다 대고 빨거든. 그렇기 때문에 엄지손가락 빨 때하고 제일 기분 나쁜 것이 물어주는 것이 말이야, 새끼손가락입니다. 힘이 들어가거든.
큰놈은 애기들은 그래야 이빨이 나요. 운동 합니다. 이것 보게 되면 모든 것이 박자가 맞아야 돼. 박자가 맞아야 돼. 화합이 통일하기 전에 화합이 맞아야 돼. 플러스가 있고 어느 누가 화합할 수 있게 박자가 맞게끔 만드는 그 분이 아버지, 아버지는 어머니하고 박자가 틀리지만 아버지 앞에는 박자를 맞추어 주거든. 그러면 박자가 안 맞추면 자기가 편안치 않아. 그래, 아빠 찾아가서 기대고 전부 다 붙들고 다 그래야 돼. 여자들은 그렇게 되어 있어.
여자! 여자해. 여자들이 여자 남자들은 뭐예요? 남자들은 여자. 여자들은 남자. 뭘 하재? 자자는 거야. 여자도 자고 남자도 자자는 거야. 일생동안 자는데 제일 가까운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정이 그것을 정이라고 해. 정.
그렇기 때문에 짝사랑에 취해 좋아하지 말라는 거야. 줄 사랑은 한 줄, 세줄 네줄 일곱줄 여덟줄, 열 다섯에서 스물하나까지 삼 칠 이십일(3⨉7=21) 이라고 합니다. 삼 칠 이십일(3⨉7=21)하고 삼 팔 이십사(3⨉8=24) 3수 차이인데 천지 차이야. 삼 칠 이십일(3⨉7=21)이라는 것은 애기 아들딸 중심삼고 사랑하는 것이요. 삼 팔 이십사(3⨉8=24)는 할아버지 손자 사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스물 네 살이면 20에 1대가 된다면 말이야 20살에 결혼 하게 된다면 하나 둘 셋 넷 하게 되면 1년 6개월 1년 7개월 되면 아들하나 애기 낳습니다. 그것 다 변기가 와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못 된 사람들은 애기 낳고 3개월 4개월. 삼 사 십이(3⨉4=12) 4개월 기다려야 할 텐데 안 기다리고 가게 되면 병자 생겨요. 아이들.
한국에 놀라운 것은 말이요, 여자 남자 사주 관상을 보면서 만나는 시간도 다 점쳐 가면서 만나게 되어 있어. 중국 사람들은 왜 몽고족이 많이 세상 퍼졌느냐. 죽지를 않아. 점을 쳤어. 점을. 일월성진에 맞추어 가지고. 밥을 먹더라도 밥에 먹지 말라는 거야. 나도 될 수 있는 대로 밤에 안 먹어요. 잘 때에. 잘 때에 여기 폐에 건강해야지. 이 심장  찌그러지는 겁니다.
잠을 이렇게 반드시 누우면 이게 폐장이 펴 가지고 후욱, 코 고는 사람이 건강합니다. 안금숙이 양창식이 코 고는 소리 들어봤어?「예.」들어봤나, 못 들어봤나? 나도 코 골게 되면 딱 가는 사람 같아? 숨도 깊이 내 쉬려면 이런 몇 번 춤을 추거든. 아악! 숨 쉬는 거야. 그것 박자 맞아야지. 박자 안 맞으면 숨 못 쉽니다. 갑자기 악!
순리가 있고 순차가 맞아야 순리가 벌어져요. 하나 둘이 맞아야지. 하나 둘 셋 넷. 셋 넷은 이것은 짝이야. 넷 다섯 짝입니다. 그것 말할 때에는 여러분이 말을 길게 한다고 아이고 어머니 시장 가는데 점심 먹고 저녁 먹고 밥 먹고 자고 그 다음에 변소 갔다가 돌아온다. 그것 그러면 발음이 다릅니다. 똑똑해야 돼요. 세마디를 넘으면 안돼요.
엄마 아빠! 오빠! 아내를 뭐라고 그래요? 올케. 엄마 아빠 오빠 올케할 때에는 달라져야 돼요. 올케. 올케. 닫았다 열어야 돼요. 그것 박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 강연 같은 것도 전부 다 박자 맞추어 하면 암만 노래해도 피곤 안 해요. 재미가 있지. 그렇지만 그것 안 맞추면 대번에 목이 쉬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피곤할 때에 단상에 서게 되면 그것을 맞춰. 생태가 그렇거든. 남들 제슈처하게 되면 모양이 제슈처가 그것 마음에 따라가서 제슈처가 되어야지. 생각해 가지고 이것은 제슈처가 힘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많이 해야 돼. 산에 가서 말도 많이 하고 이 꽃들에게 “너 어떻게 동쪽으로 눕혔니?” 이놈은 조그마 해 가지고 약하니까 이 쪽에 피웠구만. 치워 죽네 벌레가 너를 와서 뜯어먹겠구만. 하면 움직여. 이렇게 했던 것이 살아 있습니다.
바다의 풀을 바위에 나는 풀을 뭐라고 그러나?「산호입니다.」산호. 사서 놓아라 그거야. 나무에 옮겨다 심어라 그 말이야. 산호는 자꾸 그게 바다에 산호 없으면 전부 다 플랑크톤이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 그것 차이가 이것 이거야. 그 종의 구별이 달라지는 거예요. 강약이라든가 전부 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오늘 안금숙이 뭘 하겠나? 안내 해 줘야지. 문성원이 불러다 어디 안내시킬 수 있는데 없어?「성원씨 LA 갔습니다. (양창식)」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잖아. 먼데 같은데.
그래, 한 동네에서 애들은 한 동네에서 한 3개월씩만 하게 되면 말이요, 30세면 얼마예요? 삼 사 십이(3⨉4=12) 120동네. 주변부터 그래. 산 동물이 무엇이냐 하게 되면 산에도 가야 되고 물에도 가야 되고 그 있는 몇 십 리 안팎에 있는.
저 사람이야, 딱 사람 같네.「풍선입니다.」나 풍선 나 그것 보고 놀랐어. 움직여. 나 사람이라고 생각했네. 누가 90 되니까 똑똑하게 안 보이거든. 보니까 어슬 어슬 내가 바람이 가게 되면 간 다음에는 저쪽으로 돌아오고 움직인다고. 나이 많으면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고 저 사람이 내가 부르지 않았는데 나에게 오네. 나를 좋아하니까 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지갑에는 말이야, 40대 지나면 40전까지는 괜찮아. 40에서 50대. 50에서 60대, 60에서 70대, 70에서 80대, 80에서 90대. 90에서 백대. 여섯 살 지나야 철들어요. 학교 보내야 되거든. 교육해서 달라진다는 거야. 그것이 다 이게 물결과 같이 파동이 있어요. 고저가 있어야지. 핑핑은 못  안 돼.
「아버님 김흥태 회장이 북한 관련 축구 관련 보고서를 보내 왔습니다.」나는 너 색시 보고를 들으려고 했는데. 그래 보고 해 주라고. 양창식이는 세상에 보고 들어온 것은 저 사람이 먼저 들어. 야하, 그러면 아내가 복이 많을 터인데, 세상 먼저 홀로 떨어지니까 몇 개월 만에 처음 만나니 소식도 깜깜하지.
「아버님께서 원구피스컵 대회를 갑자기 서울에서 주창하시고」원구 피스컵이라는 것이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 원구 피스컵 하게 되면 내가 많이 글도 많이 만들어 놓았고 단어도 많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공부하려면 한참 걸립니다. 그것 기반 없으면 몰라요. 자, 해 봐요.
(양창식 김흥태 회장으로부터 북한 피스컵 경기에 관한 보고)85:29
축구라는 것을 중심삼고 소련 뒷문 출입도 하고 중공 출입도 하고 우리가 자기들이 연결한다는 것은 다리를 놓아 준다고. 그것이 일년만이 아니라 이제는 수십년을 하다 보니 세상에 두 사이를 간메기를 잘 만들어 주는 것이 통일교회예요. 내 이름이 따라 다닌다고. 그 가외는 믿지를 못해요. 반드시 십년 20년도 못 가서 자기 일방도로써 굴러 떨어져 나가는 거야. 그 이상 안하거든. 못 한다. 또 일생동안에 그런 일을 10년 20년 한 곳을 붙들고 일하는 사람이 없어요. 대통령도 4년만에  만큼 몇 대가 전부 다 계대를 이어야 되기 때문에 전통을 세우는데 있어서는 우리 통일교회 이상 역사시대에 변천 변화하는 역사 과정에 누구를 믿을 수 없지만 통일교회는 20년 전 30년 전 50년 전 90년 후에야 변화가 없다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양심 세계는 마음세계는 그래 변화 많은 것을 좋아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무제시 같은데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인심은 아침저녁으로 변하는데 산색은 천년 만년 만물상과 같이 몇 대조 할아버지보다 그 기분을 몇 대조 후대도 느낄 수 있는 거야. 물소리든가 경치라든가 더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이지. 그러니까 자연에 대한  사람은 애국한 사람은  사랑하는 자연과 더불어 커 나가지만 말이야, 사탄세계는 자연과 더불어 커 나가지를 못해. 찌그러지는 거야.
자기 색시를 소개해 줘야지. 나갔으니까.「우선 참부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 동시에 부족한 저희 가정과. (양창식)」세계에 공개됩니다. 여기 통신요원이 형진이야. 시적 감정, 재미있는 놀음도 좋아하고 다 이런 다양한 환경에 보조를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글도 좋게 쓰고 기분도 좋게 해서 잘 내보거든. 라디오 방송보다도 우리.「아버님 하시는 말씀이 세계 3천명 정도가 여기서 일시에 트위터로 보내시는 아버님께서 아시는 거예요. (양창식)」
(양창식회장 간증)146:44
불평을 모르는 거야. 불평의 고개가 나와 직접 관계되어 있는데 그것을 불평을 참는 사람이 없어.
이승만 박사 우리 가정과의 삼각관계들을 다 몰라요. 내가 나 어릴 때부터 그 배후에서 겪어온 사실들을 그 형제끼리 붙들고 우는 것도 보고 우리가 이렇게 망할 수 없다고 선언한 것도 보고 그것 10대의 연령에 잊을 수 없는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후손으로 태어났으니 내 갈길이 뻔한 거야. 이 무리들 꺾어 버려야 됩니다. 안 꺾어 버리면 한국은 없어지는 거야. 이제는 기독교도 우리에게 손 못 대요. 기독교의 힘 가지고 우리를 못 꺾습니다.
라스베이거스가 어드런 곳에 와 가지고 내가 이러고 있나? 그것 빌보드를 버티고. 어제께 보니까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이 내가 식당에 있는 식당에 있는 아가씨들이 전부 다 나는 하나도 모르겠는데 반가운 얼굴로써 인사를 하는 것을 볼 때에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길이 이 자리에 있구만. 우리들이 남은여생을 힘 있게 밀어치워야 되겠다. 그런 결심을 했어요. 자동적으로 내가 제일 욕을 많이 한 사람이 이 양반이야. 욕도 많이 하고 사정없이 밀어대기도 하고 그것을 다 받아 가지고 여기까지 같이 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겁니다. 내가 미안한 것이 많아.
가만히 있으라고. 내가 어머니 보고 부탁했는데 둘이 나오라고. 둘이 나오라고. 양창식이 둘이 와요. 이것 여기 돈이 필요한데 말이야, 어제께 이것 다 떼웠다가 3백 달러 가지고 5천 달러를   자 이것. 부처끼리. 받아줘야지. 내가 여기에 앞으로 살림하는 문제라든가 내가 여력이 있게 되면 다 자리를 잡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올라 보면 안 돼.
왜 저녁에 가게 되면 선생님 우리 가정이 이렇게 살았습니다. 선생님 가정은 어떻게 살았습니까? 대번에 비교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책임자의 입장이 뒤떨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고마워요. 안금숙이 데리고 오라고 해서 데리고 왔다고. 내가 도울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데 미미상한테 호텔방을 내주고 공짜로 다 이러고 고마운 것이 라스베이거스가 어드런 천지야. 저 여자도 보통 여자가 아닙니다. 유명해 질 수 있는 여자들 아니야? 다 그런 패들이 모였으니까 유종의 미를 결과를 어디에 두고 가느냐 하면 대한민국 수뇌부에 두고 와야 돼요. 우리를 지도하고 우리나라가 끝까지 죽지 않고 살아날 때까지 산 생명의 명맥이 끊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누구 누구 때문이었다 하는 이것은 모르지 않고 알게 되어 있습니다. 왜? 문서로 책으로 다 남겼거든. 그 책을 보면 미지의 세계 깊음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고 놀라 자빠지고 자기 일생 일대 가지고 안 됩니다. 몇 대의 묶어 가지고 정성 드려야 되겠다는 일대 가지고 안 된다는 한을 내가 알고 있는데. 그런 배후를 남기고 싶은 것이 꿈이에요. 꿈의 얘기가 아니에요. 영계의 사실적인 얘기인데. 깊은 데 가면 갈수록 거기에 부딪치는 그 세계는 힘찬 영원한 생명이 약동하는 미래의 꽃이필 수 있는 향기를 품길 수 있고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밤이나 낮이나 세월아 가자면 가지말고 이 시간이 되기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많을 것을 생각할 때에 쉴 수 없습니다.
그래, 안금숙이도 이렇게 해 가지고 남편 잘 두어서 이제 70이 됐지? 60이 거의 다 됐지? 58세인가?「제가 59이고요 와이프가 저보다 네 살 어립니다.」그러니까 50이 넘었나?「아닙니다. 아버님 제가 아직 만으로 58입니다. 아직 멀었습니다.」60이 오게 되면 철이 다 들어서 살 수 있는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이제는 누구의 지원을 받지 않아도 살아야 할 그럴 사람이 한국 백성으로 한국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이 몇몇 사람이 이것은 여기서 하는 말이 지금 책으로 기록되어 남아나고 무서운 말입니다. 고마워요.
「부모님 정말 감사를 드리고요. 저는 살아오면서 축복이후에 제가 반지 하나 사서 줘 본 적이 없고 그런 마음도 여유도 없었거든. 그런데 부모님께서 많이 해 주셨어요. (양창식)」나도 어머니 결혼반지까지 누구 주는 것을 보고 주고 싶으면 줘야 된다고 했다고.
(양창식회장 간증 계속)153:52
망하면 안됩니다. 미미상!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통곡을 해요.
(양창식회장 간증 계속)154:19
지금 이렇게 했지. 그때에 내가 하던 그때에 불을 질렀던 그 불을 꺼지면 한국은 벌써 30년 전에 세계의 지도부가 틀림없이 됐을 거예요. 그것을 알면서 이렇게 살고 있으니 기가 차지. 여기에 카지노의 딜러들 만나게 되면 이제는 빌보드로 붙이고 다 이랬기 때문에 지나가면서 “문 승리하소” 이러더라고. 지나 뛰어가면서. 얼굴 보일까 누구 보일까봐 “문 선생 승리하시오.” 이러면서 그것을 보면 내가 여기서 안 된 그림자가 된 줄 알았더니 그래도 소망이 깃들고 있는 젊은애들이 저런 생각을 하고 나를 만날 수는 없고 전부 다 얘기는 할 수 없으니 그것이 인사라고 생각하는 거야.
그래 점점 이쁜 아줌마들이 눈 앞에 많이 나타나. 그것은 나하고 관계없습니다. 이제는 영계 육계의 교본 교재가 여러분이 수십년  몇 대 영계라도 끝을 맺을 수 없는 그런 보고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누가 찾아 들어오느냐 하는 문제, 여자들은 아무래도 힘들어. 남자들은 굳세고 이러기 때문에.
자, 그 다음에 두 부부가 왔으니 말이야, 안금숙이 안 데리고 온 말 내가 왜 인사도 안 시키느냐고 내가 구박도 많이 했더니 뭐 어제 왔다고 하니 나는 오전에 올 줄 알았더니 이틀 늦어서 왔어. 어떻게 됐어?「어제 밤에 왔습니다. (양창식)」나는 3일전에 온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대번에 올 줄 알았는데 색시가 안 오나, 양창식이가 능력이 없나. 그래서 왔으니 고마워요. 안금숙이. 둘이 나오라고. 내가 이제 오늘의 가정의 앞으로 너하고 누군가? 조명원 오라고. 고생한 가정들이기 때문에 내가 기념으로 준다고. (선물을 주심) (박수)
조정순!「예.」자기 혼자니까.「저는 뭐 한 것도 없는데. (조정순)」강원도 사람! 여러분들은 그 돈 마음대로 못 쓸지 모를 거라고. 해 봐요. 5천 달러니까. 이것은 내가 또 나눠 줄 사람이 있어. 자, 그러면 임자 나와서 얘기 좀 잠깐 하지. 자기 고생한 얘기. 역사 얘기 하는데 저 여자 불쌍한 여자 앉았구만. 제일 불쌍하지 않은 여자 가운데 앉았는데 알고 보면 제일 불쌍한 여자야. 기가 차고 기가 막혀. 그럴 수 있으니 기가 차서 죽고 기가 막혀서 죽을 수 없는 생애를 지나 가져 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넘쳐흐를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터인데 일을 할지 안할지 걱정이야. 약속은 했는데 시일이 자기는 몇 년 후에 생각하지만 내가 그때까지 있을지 없을지 걱정이에요. 내가 있을 때에 그래도 움직여야지. 내가 없을 때에 여기에 누가 알아줘요?
그래도 나만한 이 사람이 욕도 많이 먹고 유명합니다. 세계적으로. 종교계의 유명해. 종교의 이상적인 문제를 가지고 투쟁한 사람이거든. 내가. 그게 앉아 가지고 되는 거예요. 수십 개 어려운 길을 거쳐 가지고 그런 일을 남기고 내가 만든 교재가 남게 될 때까지 거짓말 아닙니다. 내가 주인이기 때문에. 매일 같이 기성교회 종교인들이 훈독회 하면 절대 망하지 않아요.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 보장을 받고 내가 살아온 이제 생애 93세입니다. 일해야 세상이 눈감아 줄 수 있는 것은 2년 밖에 95세 넘게 되면 안돼요. 그때까지 끝마치려고 해요. 배 만든 것도 지금 전부 다 팬다 벌어지게 수억의 돈을 내가 수십억의 수천억의 돈을 쓰면서도 중국 포기했던 것을 다시 목을 감아쥐고 씨름을 하고 있어요. 미국  한국.
이 싸움에 이제 최후에 여기에 지금 두 사람 낚시하는 사람하고 최정호하고 고찬윤이는 밤낚시를 밤에는 밤낚시질을 해야 돼요. 잉어잡이라든가 밤에는. 이것을 내가 준비하는데. 엊그제는 그것 낚시질을 하다가 바람 부는데 두 사람 죽을 사람 살렸어. 완전히 죽을 사람. 두 사람은 말이야, 나중에 내가 도와줄게. 세 사람 다 좋았는데 다섯만 몇사람 두사람보다 여기에 이 집 지키고 이 사람은 강원도 차돌백이라고. 자, 그러면 둘이. 절반씩 쓰라고. 오늘 비용 줘야지. 뒤에 있는 아줌마들은 이제 우리 영애는 안 준다. 너 엄마 아빠. 이것은 내가 이제 어머니 도와줘야 돼. 얘기해 봐요. 고생한 얘기.
안금숙이도 들으면서 다 떨레들이 우리 떨레들은 다 그렇게 살았구나. 그러면 이제도 더 참고 이제는 아이들도 똑똑하다는 말 들었는데 엄마 아빠가 나쁘지 않으니까 애기들도 잘 생겼어. 떡 보니까. 우리 형진이 고생하고 그랬는데 아이들이 얼마나 잘났는지 말이요, 우리 좋아해요. 야하, 그래 고생했는데 저렇게 늠름이 자랐는데 요즘에 한문공부를 형님이 동생에게 얘기하는데 요즘에 만화로 얘기를 하더니 야하, 만화 가운데 힘 있는  싸울 때에 밀쳐 나가게 되면  그렇게 공부 시켰더라고. 그러면 형님이 물어보면 동생은 답변하게 되어 있어. 말을. 한시간 두시간 계속하는데 천자문 글자 천자가량 얘기할 수 있는 내용을 앉아서 둘이서 얘기를 만들었어요. 미국의 교육방법이 제도화 되어 있구만. 생활 무대에 있어서 생활에 있어서는 말이야 그렇게 되면 세계를 순식간에 구할 터인데 그것이 제일 어려운 것을 맡아 가지고 지금 지지리 늙어서 선생님한테 칠성판을 앞에 바라보면서 타고 넘을 수 없는 인생살이가 서울  가는 거야. 내가 지금 50대 40대면 얼마나 좋겠나? 저들 젊은 사람들.
우리 형진이 봐도 그래.  자, 얘기 하자고. 자기 아들딸. 얘기도. 들어줘요.「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유정옥)」시간이 괜찮아. 몇시 됐나?「지금 7시 45분 됐습니다.」한시간 지내도 괜찮아. 30분만 하라고. 섬나라에서 태어났어요. 비금도라고.
(유종옥 회장 간증)222:28
노래 한번 하자고. 시간이 많이 가니까 저녁때에 시간을 내 가지고 듣게 하고 오늘은 두 부처끼리 노래 한번 하자.
(유정옥 회자 부부 노래)224:03
엄마 나와요. 아이고 우리 엄마. 기다리기도 길다. 우리 어머니.「노래 해야지 끝납니까. 일어나서 같이 해야지 끝나지. 같이 해요. (어머님)」
(참부모 함께 노래 하심)228:32
시간이 많이 갔으니까 이제는 아침 먹고. 누구 누구 않줬나?「다 줬습니다.」그랬어? 그러면 잃지 말고 재미있게 어머니 따라 가서 어머니 코치 받아요. (경배)
훈독회가 부모님과의 일동들이 사는 생활의 표준이라는 것을 알고 돌아가서 남편 돕든가 불을 붙여 가지고 불어줘야 돼요. 불어줘서 더 힘을 아이들이 잘 자랄 것예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부탁하면서 오늘의 남아진 시간을 뜻 가운데 깃들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형진아! 노래 한번 해라.「다 끝냈는데 또 하라고 그래요. (어머님)」연아야! 둘이 노래 안 들으면 안돼요. 둘이 해 봐요.
(형진님 부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