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29일 (水), 천화궁.
(훈독 계속; ……)
(30:16) 그래도 훈독회 참석 안한 것보다 참석 한 것 낫구만. 하루하루 아침에 이런 말씀 듣고 새로운 마음이, 입장이 다른 입장에서 높은 기준을 중심삼고 내가 언제나 생각하고 그렇게 바꿔나갈 수 있다는 그 시간이 십년에 한 군데야. 십년을 묶어 늘어지면 달라져요. 13년까지, 열두 고개를 넘어야 13수가 연결 돼.
열둘 넘어서 하나 둘 셋이 있어야 넷 다섯 이렇게 연결되는 겁니다. 열둘 열셋, 열셋을 열셋으로 넘어서야만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남편, 장자의 남편, 차자의 남편, 차자 이렇게 여덟 쌍의 식구의 결실이 나와 관계를 맺게 된다는 것 알아야 되요. 그것을 바꿔치지 않으면 안 되는 내 자신.
우리 라스베이거스 와서 라스베이거스 이 모든 것을 눈 뜨면 아리아, 브다라, 코스모폴리탄 그 세 갈래 길로서 가는 데는 어디로 가? 코스모폴리탄 주위를 따라서 곁다리를 타고 저쪽 길 가는 것도 가도 이렇게 가지고 않고 하나는 세 사람이 나가고 우리는 뒤로 들어갔어. 일반 말로 개미 떼, 돼지 떼. 코스모폴리탄이라는 것은 민족적 환경, 국가 기준이 연결돼 있다는 뜻이 돼 있어요. 그렇게 거지패들이 그 일을 다 거쳐야만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여자들이 문제야. 테이블에 나타나나 카지노 가서 그 주인 남자들이 아니고 여자들이 주관해. 그런데 그 여자들이 누구를 따라가야 되느냐면 신앙세계 종교 간판이 있는 데 들어와서 있는 사람 따라가야 돼. 정반대 180도인데.
우리 어디로 가야 되느냐?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로스 가면 됩니다. 코디악이 아니에요. 라스베이거스를 타고 넘는다는 라스베이거스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서 거꾸로 가야 가로 가 가지고 미국 자체의 본토를 넘어서야 돼.
본토를 넘어서는데 뭐이 하게 되냐면 미국 중심삼아 둘러쌓 여 있는 것이 미국이 중심이 아니야. 가인 세계의 미국에도 영국이 있고, 영국에도 버킹검이 아니야. 페르시아 왕국에 있어. 페르시아 희랍하고 싸웠나, 로마하고 싸웠나? 양창식. 「예.」 그것 어디야? 성용철이가 갔네. 여기는 그것 알아? 유정옥이. 페르시아가 아니고 어디하고 싸웠어?
로마의 기독교 앞에 이것이 아테네 중심이 아테나 그리스가 로마를 대표한 희랍정교입니다. 희랍정교는 첩 자식이야. 그것 알아요? 첩 자식. 그 첩이 아시아권이야. 본래 아시아 될 때 97프로가 아시아권이고 4프로가 로마입니다.
경제권이라는 것이 정식기관에 기독교를 따라가다가 다 없어집니다. 괴상한 단체가 나와서 이것을 쌍 같이 왼 같이 쓰면 피타운. 피타운이 뭐이던가? 칠면조. 하루에 열세 번 이상, 백삼십 번 이상 변해야 돼.
희랍은 뭐야? 아들의 문화권인 예수그리스도가 8백년 역사를 중심삼아가지고 선취권을 쥐어든 문화형성은, 기독교가 곁다리야. 곁다리가 주인을 위해 받아가지고 주인되리라고 되니 그것이 문제야. 그것이 뭐이냐면 호모가 됐어. 무슨 주의니 냐 하면 곁다리, 머리가 아니고 입고 아니고 눈도 코도 귀도 없어지고 다 없어져. 이 아래 다 채. 성해방으로 망해버렸어.
희랍정교의 교주 같은 사람은 나를 참 숭배했어요. 나한테 성전의 제일 귀한 동상도 나에게 보내오고 자기 계절 따라서 반드시 인사를 하던 것이 그런 환경을 완전히 버렸어요. 얼마나 선천시대, 후천시대 그렇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나?
우리 어디로 도망을 해야 하냐면 갈 데 없어.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가야, 로스엔젤스, 샌디에고는 옛날에 이것이 누구들의 사는 저기냐 하면 말이요, 한국 아시아 사람들이야. 뉴욕에 자연박물관 서 가지고 미국에 옛날 살던 생활권 완전히 한국 생활이야. 그것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야.
옛날에는 소련 중심삼고 가가지고 바이킹 족 중심삼아가지고 갈라지는 것이 뭐이냐면 아이슬랜드. 아이슬랜드는 뭐이냐면 경사있는 네덜란드, 네덜란드에는 영국이야. 영국으로부터 네덜란드 생겼고, 네덜란드에서 전막이 생겼다구. 전막이 노르웨이를 4백년 지배한 것 알아요? 김기훈이.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중심 되는 나라는 영국 사람들이 와서 제2식민지가 미국이야. 제2식민지 아니고 제2남편이 미국이라구, 영국보다. 영국의 아들이야. 문화의 완전히 어머니 복중에서 자궁을 통해서 태어난 거야. 이것을 바로잡아야 돼.
페르시아가 동로마 세계를 지배한 것이 그들은 남색이야. 여자를 반대했어. 기독교가 로마가 여다, 신부 신부하니까 완전히 이것을 멸시한 거라구. 그 바람에 로마가 결국 여자를 버렸어. 페르시아 문화권의 영향 받는 거야.
솔로몬 왕 전에는 다윗왕, 다윗왕 이름이 뭐이? 「사울왕.」 사울왕 솔로몬. 남방여왕 때문에 흑인이 교회 들어와서 교회의식을 더럽혔어. 누구든지 성전에 지성소라든가 성전을 소개할 수 없어. 다 문 열어놓고 거기에서 같은 하나 돼 가지고 희덕거렸다는 거야.
그 때부터 로마가 아시아권, 피타운 시대로 8백년간 여자 무시해가지고 남성문화 중심삼고 나온 것이 아시아문화권이에요. 유교문화권. 부자(父子)끼리 유친(有親)하고, 부부유별(夫婦有別), 부모를 무시하고 남편을 무시하는 거야. 남자가 몇 백년 지나고 보니 남자들이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으면 뭘 하노? 이제라도 하룻밤 다 이런 역사를 뒤집어 놔야 돼.
페르시아가 언제나, 기독교가 나오는데 제일 원수가 어느 나라에요? 엘리야. 양창식. 「그리스하고 페르시아가 전통적으로」 그리스하고 페르시아? 「예.」 페르시아라는 것이 로마와 이제는 소련의 다리가 돼 있다구. 새로운 정치하는 데는 혁명적인 색깔을 잇는 반드시 페르시아권이야.
그 과정에 나타난 사대성인들이 기독교 문화권, 영국이 시험 나라 없어서 육지에 대륙으로 옮기는 거야. 대륙으로 옮겨 아테네 문화를 소화하려도 아테네 문화 어떻게 소화하나? 많은 신들이야. 플라톤 시대로부터 신전 중심삼아서 하나님이 없으니까 하나님 없는 세계에서는 사람만 가지고 안 돼. 사람보다 나으니까 어느 분야의 한 형태를 갖춘 거기에 신의 이름을 중심삼아가지고 신의 하나 지체로서 연결된 그런 문화가 있어. 그것이 낮의 문화야. 희랍문화, 페르시아.
페르시아 왕 누구와 싸웠나? 「페르시아 전쟁이 기원전에 반세기 동안에 있었던 역사에서 가장.」
페르시아 기원전이지, 예수님 이름으로. 「예.」 페르시아하고 바벨론? 바벨론 어디 에요? 「바벨론은 페르시아가 멸하고 교황이 포로로 갔다가 다시 귀환하는 유대민족입니다. 동시성 역사에서.」 느무갓네살 왕 중심삼고 바벨론 문화가 엘리야를 두고 싸운 것 아니야, 8백시간.
하나님이 있다는 것 더불어 하나님이 이 부분에서 뭐 하나님이 없다는 것, 신이 진짜 하나님 있다는 것 보여준 것이 엘리아야. 엘리아 중심삼아가지고. 그것 뭐이라고 써 있는지 와서 읽어보라구. 대사자. 「예.」 읽어봐요. 「페르시아 전쟁에 관한 것입니다. 페르시아 전쟁은 B.C 492년부터 479년.」 얼마? 「기원전 5세기에.」 4월 5세기, 맞아. 5세기 5백년 기간 내에 변할, 450년에서 580년 기간이에요. 「예.」 그 기간 중심삼고 대변혁이 불고 공식적인 원리원칙이야. 원리가 그렇게 돼 있어.
그래서? 「이 전쟁이 반세기에 걸친 전쟁이었는에요, 그리스와 페르시아간의 전쟁입니다.」 어디? 「그리스와 페르시아간 전쟁. 이 때 일어났던 이유는 페르시아 제국 세력 안에 있던 이오니아 인들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그 중심에는 이오니아의 중심도시 밀레투스에 아리스타고라스라고 하는 인물이 있었다. 반란의 기치를 내건 그는 강력한 동맹군이 필요해 스파르타로 갔지만 아테네가 오케이 하면서 두 연합군이 사르디스로 진격해 점령한다. 이에 관대한 시대 왕이 분노하며 주력인 페니키아 함대를 포함한.」
아크로폴리스라는 신전이 아테네 문화권의 신전을 내가 파르테논 신전 중심삼은 아테네 신은 잡신이야. 그것을 영국이 잡아다가 주관하고 있는 것 알아요? 기둥이라든가 신전 지었던 중요한 모든 중심이 영국이 점령했어요. 영국이 뭐이냐면 여자, 기독교 문화권을 그렇게 말해.
희랍과 결국에는 뭐이냐면 기독교의 싸움이 5백년 기간이 종교, 종교에 분립이라든가 민족 분립이라든가 이래가지고 자리 찾아 나오는 거예요. 기독교의 사상 가운데 아벨 사상이 있었나? 후대사람이 다 그 때 아테네에서 문제되는 거야.
소크라테스를 누가 죽였을까? 양창식. 「예.」 유교 사상의 기반이 거기 나오는 거야. 양심중심삼고 양심이 사람이나 신이래. 양심이 절대 신이라고 믿을 수 없어. 사람 가운데 양심 더 마음 있는 것을 알았거든. 그래, 갈라져 나온 거야.
종교 앞에 기독교 나와 가지고 신랑신부를 세웠다는 것 놀라운 거야. 놀라운 거라구. 신이 역사해 가지고 허재비 신들 가운데서 뭐 어느 놈이 싸워서 이기면 이기더라도 그것이 계대를 이룰 수 있는 뭣이 없거든, 이론적 근거가. 선행은 반드시 싸우더라도 이긴다는 거야. 역사는 반드시 악한 사람이 잘났다는 사람은 직권을 못사는 사람, 양심적으로 눌렸지만 눌려 살던 사람 반드시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랑신부 특정 민족을 중심삼고 주장할 수 있는 길이 선민권이야.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볼 수 없어. 페르시아의 왕권하면 왕국 중에 제일 무서운 왕국이야. 그래요, 안 그래? 양창식. 「예.」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내가 지금 말하는 지점 민주세계가 5백년 역사 이내에 8백년에서 9백년 못 갑니다. 하나 둘 셋 넷, 넷에 가야 8백년인데 9백년 못가.
이것 둘이 되더라도 여덟 발길 아홉 못 넘어가요. 이것이 여자 중심삼은 것은 사람 중심삼은 거야, 하나님으로. 지금 문화사회 기원도 7백년, 8백년, 9백년 해 칠 팔 구 십, 백, 천, 만 8년간이야. 천 8백년 만에 나와 가지고 회회교 가도 기원 후 7백년에 나옵니다.
칠에서 팔 구 십 십일 십이 십삼 십사 여기서 8백년 간에 회회교도 역사해가지고, 7년 이후에 나와서 13세기 기독교 중심삼아가지고 7백년 중에 2천년 가서 회회교 권이 기독교를 능가할 수 있다 바꿔칩니다. 공식 중에 공식. 지금 로마교황청이 회회교한테 못 이겨. 회회교는 남자가 네 여자를 거느려 가서 백인도 흑인도 둘이 좋아하게 되면 착 썰어놨는데 백인은 결혼을 싫어해. 자녀를 싫어하는 거야.
고대 남자나 고대 여자들도 맨 처음에는 모권 시대로 뻗쳐 많이 했지만 부권시대, 남자시대 들어오면서 부권시대가 강하게 되면 모권 여자 내려가는 거야. 여자를 천대해. 그것이 동로마 시대에 8백년 주도한 거야. 역사에 전환식이라는 것이 8백년 이 여자 남자 중심삼고 이쪽에, 본래 에덴동산에 여자가 이렇게 눕게 됐지 남자는 위에 올라가게 돼 있어요. 이것이 중시해.
오늘 아침에 안테나야? 안테에 하나라 이거지. 십삼 이상이 되어야 돼. 십삼 이상이 되면 결혼식에 들어가는 거야. 남자만 가지고 안 되고 여자만 안 돼. 그러니까 십사, 이 칠이 십사(2×7=14)입니다. 7수에 8수하고 7수 합해진 15수야. 15수를 누가 쓸 3년간에, 15 16 17간에 결혼해야 돼.
종교도 그렇게 될 때 종교와 구교가 왜. 예수가 자리 못 잡을 때까지는 누구야? 가정을 가져 나오는데 예수가 장가 못간 너희들도 살림을 살 수 있나? 신부 찾아 나서는데. 구교가 어떻게 되었어? 구교가 가정 시대에 있어서 가정 없는 남자 들어갔나? 아버지가 없어, 어머니보다도. 어머니도 이 때 안 맞아들어. 아버지가 아버지들 되어야 되는 것, 예수는 아버지 대신자로서 완전히 들고 나온 것은 통일교 아니면 그런 관을 심을 수 없어요. 알겠어?
예수가 뭐 하러 왔어? 남편 아니야. 아버지 대신 온 거야. 안 그래? 예수는 아들 대신 아버지와 하나 돼 가지고 어머니 찾아서 아들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 거야. 7천년이 지나가지고 여기 있지만 4천년 일이야. 4천년 이외 이것이 있어야 들어가는 거야.
예수가 나와서 신부를 주장함으로 말미암아 가정 이상에 출발되는 거야. 예수님이 가정을 말해 2천년 동안 4천년에 와가지고 2천년 3천년 역사를 중심삼아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거야. 마지막으로 돼 있어. 그것 통일교회 밖에 없어. 얼마나 통일교회가 아담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 성약시대로부터 하게 되면 복잡한 제국시대를 중심삼아가지고 천지 통일시대 가정 이상을 몰라.
페르시아 왕국 이런 왕국이 됐으면 기독교도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지요? 지금도 오늘날 유엔을 중심삼고 문제가 뭐이냐면 아벨 가인권이 뭐이냐면 어디에요? 소련 지지하는 것 아니야. 소련 편이 아니야. 그것 그렇게 되게 돼 있어.
노동자, 농민, 왕권복귀, 노동자, 농민 어떻게 왕권을 복귀되는 거야? 옛날보다 더 나빠져. 아버지 시대는 자녀를 사랑할 수,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 없으니까 이것 뭐 뭐이냐. 어머니 아버지 좋아하던 그것 하나 밖에 없어. 성 해방. 밀리니까 그 자리에 서 있어.
그것을 완전히 뒤집어 박지 않으면 미미한 간판 왱가당댕가당 하고 없어지는 거야. 그래서 여성연합 페르시아 왕권은 사실 무서운 왕권입니다. 하나님을 완전히 몇 백년 하나님이 없다고 쓸어버린 거예요. 문 총재가 나와서 사람인 너희들 쓸어버린다는 거야.
가정을 가질 수 있어, 없어? 구약시대 가정, 신약시대 예수님이 아버지로서 아들로서 부모를 못 가진 형제 못 가져가지고 형제 화목한 기반 없어가지고 가정 어떻게 들어가나? 가정화합으로 인한 것은 다 깨지는 거야. 때려 부서야 돼, 이제. 미미 상 잘 알아들으라구요.
별의별 사람이 속속속속 아무런 남편 오게 된다면 남편이 좋아하는 것 따라가면 안 돼. 그 때에서 남편을 한 3년 이내에 바로 못 잡으면 그 가정이 없어집니다. 미미 상 여기 와서 혼자 뒤떨어져가지고 남편 몇 개월 만에 만나지지만 미미 상 오게 되면 미미 상 남편 탐이라는 양반 중심삼고 여자에 달라 붙어가지고 미미 상 무관심한 가정도 본래의 아들딸 환경이 그것도 온통 떠나게 돼 있어. 그렇다고 사상적 기반도 없거든.
우리 같으면 와 가지고 미미 상 가정이 살 수 있는 것을 기반이 원리를 철저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기가 어떻게 되나 보고 있는 자세입니다. 여기 가까이 온 박정해하고 하나 되라는데 박정해도 도망갔어, 이제는. 박정해 남편도 도망갔어. 병이 와서 원리 재편하기 위해 중국에 맨 마지막 왕에 홍주를 전도한다구. 그것 붙들어가지고 안 돼. 넋두리 밖에 안 되는 거야.
하나님을 안 가정을 어떻게 세울 거야? 남편 아내와 가정기반을, 어머니 아버지를 어떻게 세울 거야? 원리 없으면 안 돼. 원리 책임 되는 것은 부모가 있어야 발견한 것이 위대한 발견이야. 그것 누가? 문 총재 밖에 없어. 그것 깨진 것이 타락이다. 무엇 때문에? 오목 볼록 때문에. 그것 밖에 없다구.
어머니도 그 음전에 돼 가지고 벗어나기를, 그것을 본 이쪽 동으로 가면 서쪽으로, 동서 뱅뱅 돌면서 높은데서 통일교 다리를 뱅뱅 돌면서 왼쪽으로 이쪽 내려서 나중에는 혼자, 선생님하고 못 산다고 한자리 눕지 못한다면 갈라지는 겁니다.
너 너대로 간다 해서 내가 따라가지 않아. 그것은 누가 먼저 참사랑이라는 것 파괴 하냐? 파괴한 사람은 따라 못가는 겁니다. 떨어져야 돼. 떨어져야 되요. 사탄과 하나님이 같이 못 살아. 너희들도 이제 그래요. 유정옥이 보고 조명민이하고 끝까지 유정옥이 말 안 들으면 그것 안 돼.
지금까지 모든 것 살림살이면 여자가 여자들 중에서의 그렇게 되겠다 아니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돼. 아들을 교육해야 돼. 어머니 되려면 아들을 교육해야 돼. 어머니가 아들 망쳐놔 그 아버지 죽이는 거야. 어머니가 아들 죽이고 아버지 죽이고. 아들의 가정을 죽이고 나라와 세계를 망쳤다는 거야. 그런 세계가 지금 선생님이 다 이룰 수 있는 때 와서 어머니도 나 그것 싫다 이래. 여기서 이제는 안 따라갈 수 없어.
그러면 페르시아 왕국 같은 여기 한데 우리 어머니 모실 집 지으라면 사는 집 내라면 냅니다. 어머니 거기 살라고 할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도 살 수 있어. 어디로 가야 되냐 그거야. 미국 사람이 아니야. 옛날의 제국주의, 퇴폐적인 지난 관상을 보고 굳으라고 잔치했다 그것 안 되는 거야. 시대가 달라진 거예요.
미미 상 이제 남편이 좋아하는 상을 얻을 거야, 자기가 좋아하는 상을 얻을 거야? 남편은 안 됩니다. 미미 상은 그 딸을 못 따라가요. 딸을 놓치느냐, 남편 놓치느냐? 남편 딸 다 놓칩니다. 미미 상 두고 봐요.
그것을 내가 해결해 주는 것이 페르시아에 나세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이냐면 레이크 뭣이? 「레이크 라스베가스.」 라스베이거스 이 땅을 빨리 남편 오기 전에 그것을 계약할 수, 남편 딸한테 맡겨줘 가지고 빨리 통일교 신자와 살 수 있게 기반 닦아줘서 아버지도 자기도 따라가서 거기 살아가지고 다시 라스베이거스 들어와야 되요.
나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내가 책임자의 입장으로 가르쳐 주기 때문에 “아하”. 저것 지금 뭐이냐면 일본의 센다이와 동경만의 지진이 불붙기 시작해가지고 다 그을려졌어. 끝날의 징조는 불씨 받는다고 했지? 홍수 심판, 천변지에 있어서의 한 자리 가서 마음 놓고 살 수 없는 시대가 왔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도 마음 놓고 못 살아요.
선생님 옥중 같은데 가서 아무 옥중에 가서도 남겨질 것은 내일은 옥중에 살아야 할 것이 옥중에서부터 궁전을 시작한다는 거야. 사상에 달렸어. 이북에 내가 평양 대동소에 호빈 찾아 내가 찾아간 거예요.
얼마든지 피할 수 있지만 자기들이 내가 요전에 회락한 땅 입장을 맞아가지고 흑인들이 철썩 같이 찾아오는데 찾아오는 것을 모를 이가 알고, 올 것 미리 도망갈 수 없어. 나는 그것을 알아요. 도망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같이 살아.
그 대신 너희들이 때려죽이고 너희들이 분풀이 할 수 있는 아무런 것도 나는 위법하지 않고 뜻에 어긋나는, 법에 어긋난 길을 안 걸어. 지나고 나서는 반드시 우리 담을 터 놔서 옛날에 담 너머에 버려졌던 사람의 무덤을 파오게 둬야 됩니다. 그 무덤 자리가 없어.
그 다음에 천민의 무덤 자리, 자꾸 올라가서 종의 무덤 자리, 아들의 무덤 자리, 왕자의 무덤, 하나님의 무덤자리, 특권적 무덤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 무덤 공동묘지 복귀입니다. 조동호는 뭐이? 공동묘지 복귀야.
죽을 사람들이 끝날에는 특별 결혼식 한다지? 죽은 뼈들이 합해 군대 된다고, 이 뼈가 합해서 군대 되는 거야. 뼈가 없어, 지금까지. 원리를 알면서도 그것 다 모르고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아. 내버려뒀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다 가르쳐줬기 때문에 역사에 어디 찾아갈 때 없어. 뭐 했다가 다 없어져. 법에 의해가지고 없어집니다. 하나님 법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사탄의 장난에 의해서 없어졌지만 하나님이 없어질 수 없어. 하나님이 나중에 다 없어졌으니까 하나님 밖에 나타나, 그것은 내가 원하는 사람도, 내가 원하는 가정, 내가 원하는 아버지 어머니 따로 있는데 따로 만들어 나왔습니다. 그것 통일교회야. 통일교회 다 있습니다. 내 바꿔줘.
나 미미 상 이제 필요 없습니다. 끝나고 가게 되면 나 이제 동생이 이로운 때야. 이름이 나이지리아, 나 이제 동생이 이로운 세계다 딱 그 말이에요. 너는 흑인들이 합해가지고 기독교에 불쌍한 다 농촌 떠나가지고 피폐해지지 않았어? 농촌을 붙들고 옛날에 농사의 대왕이 되어서 자연적으로 평화의 왕권이 수립되는 겁니다. 이런 말까지 알면 ‘아하, 역사가 어디로 가는 거구나.’
동남아 8백년 주권시대 갈 것이 희랍이 로마를 뭉글어 가지고 거꾸로 밟아치워. 혁명을 그 때 했으면 지금 호모와 성해방이라는 말이 없었지. 그 때 이루지 못해 성 해방이라 그래. 성 해방 받으면 아들을 어디서 낳아?
성 해방이 된 아들 딸 나을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 돼. 선생님은 1대에서 세계 아들딸 번식할 수 있는 것 다 닦았어요. 7년 되게 되면 가정 축복을 끝내려고 61페이지로 넘어가지? 양창식. 「예.」 그것을 생각하라구요. 「예.」 안하면 안 돼. 공식이 공식대로 되게 돼있지 너는 수작을 하지 말라는 거야. 너희들 와서 곁다리 말하지 말라구. 알겠어? 양창식. 「예.」 혓발을 빼버리고 깍대기로 해서 골통도 눈 다 떨어지고 털어와서 깨치고 날려버려야 됩니다. 뼈다귀까지도.
그 말이 뭐이냐면 끝날에는 해골 골짜기가 군대가 나온대. 없어진다는 거예요. 조정순이 알겠나? 이름이 ‘조’ 자가 뭐이냐면 머물 류(留)에 밭 전(田) 대신 쇠 금(金) 했어요. 이것은 두 방패에요. 선천 대 노아 때 다음에 와서 두 방패 머물 류에 쇠금하고 이 두 기둥이에요. 선천, 후천시대에 있어서의 금, 금은 물에 타지 않습니다. 쓰나미한테 금은 없어지지 않아요. 통일교회 믿는 사람은 쓰나미도 왔다가 비켜가고 그것 다 원리의 말씀이야. 그것 찾는 거야.
세 사람 죽었다는 것도 통일교회 팔아먹겠다고 자기 있는 재산이고 물건이고 다 찾아가서 김정실이 헌법 제정했던 책임자가 이상헌 선생의 동서야. 그 어머니가 김우환이야. 이름이 우환이야. 여자가 말 듣다가 건국 대학이 망했어. 김정실 때문에. 이상헌이 형입니다.
이상헌이하고 김정실하고는 아시아 연맹 창시자 가정이야. 그 장자 여편네하고 아들딸들이 통일교 와서 기부했던 것을 이자까지 받아갔어. 완전히 망했습니다. 상헌 씨가 나쁜 것을 알기 때문에 나라도, 가인 아벨 중에 나라도 찾아야지 이래가지고 나서 이상헌 씨가 통일교회 중진의 역사를 내가 내세웠기에 하지 이상헌 씨가 다 못 가는 거야.
미미 상도 내가 지금 내세우려고 그러는데 자기 마음대로 해보라구요. 어디로 갈 거예요? 내가 그랬지? 양창식. 여기에 있는 힐튼 호텔 이것은 미미상이 중심삼아서 살 수 있는 상속자인데 그것을 사서 붙이면 힐튼 세계가 통일교 붙습니다. 양창식 무슨 말인가 알겠어? 「예.」 우리 교육하는 장소 놓쳐버리지 말라구. 너희들 마음대로 움직이지 말고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똑딱할 순간에 넘어갈 수 있는 놀음 안하면 역사가 흘러가 넘어가요. 때를 놓쳐버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어머니도 모르는 거 아니에요. 여기 고창현이 어디 갔나? 「낚시 갔습니다.」 배 만드는 것 소식 듣는 것이 내가 하루를 천년같이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그 사람들 이렇게 하면 산다고 생각하지 거기서 끝나는 것 아니야. 다 정신 차려야 돼.
제주도라는 것이 정상을 떨어뜨려 우리 즉위되어서 한라산을 바라보면 여인이 바로 운명되어 흰 보자기 씌워 누워진 무덤자리에 칠 팔쌍에 누운 모양입니다. 그것을 부활시키기 위해 선생님이 기도해 나온 것이 영국이라든가 미국, 블란서, 7개국을 어떻게 연결시키냐 그거야. 7개국은 한국, 영·미·불, 일·독·이 7개국입니다. 이런 것 다 가르쳐 줘요. 알겠어요? 한·일·미·독·영국·블란서·이태리 8백여 곳이, 소련까지 8개국이야. 한국, 일본, 미국, 영·미·불 하나님, 하나님 8대네, 8단계.
영국에 영애? 「예.」 너도 여기 와서 왜 돌아가지 않고 있어. 아버지 어머니 영국도 없지만 형제 있나? 「예.」 오빠 있다고 그랬지? 「없습니다.」 오빠 없어? 형이 둘이라고 그랬나? 「언니만 있어요.」 하나? 「언니 하나. (어머님)」 너까지 해 둘이구나. 저 이상한 패도 문상희 너도 가만 보니까.
유정옥이. 「예.」 레이꼬 역사를 나한테 세밀히 얘기하라구. 어머니가 누구야? 조명민이가 아는 모양이라. 왜 얘기해, 하지 않는 말. 자기가 알라? 「요꼬 어머니요? 일본 엊그제요? 그동안 잘 알고 있지요.」 그 내용이 뭔지 아느냐 말이야. 「내용은 잘 모르겠구요 남편하고는 사별했고 오랫동안 세 딸을 혼자 길렀습니다.」 누가? 「요꼬 엄마가요. 혼자되어가지고 세 딸을 길렀습니다.」
「누가 아버님께 요꼬 어머니가 둘이라고 말했어? (어머님)」 「요꼬 어머니 둘 아니지요.」 「근데 어떻게 그렇게 들으셔가지고 나보고 그러시잖아. (어머님)」 「요꼬 어머니가 둘 아닙니다. 한 분입니다.」 어저께 왔던 여인이 형제가 아니잖아. 「아니에요. (어머님)」 「친구인데요, 친구인데 이모같이.」 형제가 아니니까 문제야.
어떻게 아이를 레이꼬를 갖다 길렀냐 말이야. 친구라는데 친구라고 해서 부자유친입니다, 유교사상은. 친구라고 한다고 다 모면하는 것 아니야. 왜 친구가 딸도 아닌데 길러야 돼? 「친구가 길러나, 요꼬를? 아니지요? (어머님)」 「예.」 「아닌데 아버지 잘못 (어머님)」 「아닌데요, 어머니가 길렀습니다. 세 딸을. 어제 미스터 문하고 결혼한 사람은 미국에 와서 1년 동안 영어연수를 했구요, 어머니가 잘 길렀습니다. 장사하면서.」 어머니 길렀는데 왜 레이꼬가 아줌마는 왜 왔어? 「아마 애기가 딸려있지 않습니까?」 무슨 애기? 「조그만 딸이요.」 「요꼬가 딸 하나 데려왔지요? (어머님)」 글쎄, 그것은 말을 그렇게 하지 말라구.
부모가 그 때 형제의 인연이 되었기 때문에 뗄 수 없게 자기 친구의 딸을 왜 길러야 되느냐 그거야. 그래가지고 자리를 잡아가지고 장사해서 레이꼬 길렀다며? 「요꼬요.」 요꼬를. 어떻게 그래, 자기 딸도 아닌데. 그것은 모르잖아. 「요꼬 엄마가 그 세 딸을 길렀구요, 따라온 사람은 우리 축복 가정의 믿음의 형제들입니다. 그래서 딸이 축복 받을 때 애기 데려왔으니까 애기를 좀 봐줬으면 해서 따라온 거예요.」
통일교 들어와서 셋이 하나 되나, 그 전부터 하나. 「그 전부터 교인이었대요. (어머님)」 교회 들어오긴 전에부터 가까웠나, 교회 들어온 것 내가 다 아는데 그 전에 어떻게 교회 들어와서 그렇게 됐느냐 그거야.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묻는 거야, 내가. 그 둘 사이 비밀 얘기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거예요. 「두 분 다 남편들이 영계 갔습니다.」 남편들도 몰라.
남편 있을 때 그렇게 됐느냐, 남편 죽은 뒤에 통일교 들어와서 그렇게 됐느냐? 그것을 말하는 거야. 「남편 죽은 다음에 교회 들어온 것 같습니다. 아마 영인들하고 축복을 받은 것 같아요.」 뭣이? 「남편 영들하고 영혼축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요꼬 엄마.」 그 전에는 몰랐나, 통일교 들어오기 전에. 「그 전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전에 통일교 교인들도 많은데 그렇게 되었어.
그 아줌마하고 딸하고 성격이 맹판 달라. 이 아줌마는 실리주의자야. 자기가 이롭기 때문에 그렇게 했지, 손해나고 안 올 사람 난 보고 있어요. 문성훈이. 「예.」 그런 것 다 모르지? 「얘기 들었습니다.」 「어떻게 들었어? (어머님)」 「실리주의자기 때문에 제가 살을 안 빼면 .」 (웃음) 뭐이라고? 나 저 사람 말 와와와 해가지고 끊지 않기 때문에 싹 울려. 「살 빼라는 말로 들었대요. (어머님)」 (웃음) 「아버님 말씀 하신 실리주의자 있지 않습니까? 실리주의자가 문성훈이한테 너 살 빼지 않으면 혼내준다고 그랬답니다.」 살. 난 팔 때라고 했어. 팔 빼라고, 살을 팔로 알았으니까 싹 걸려 저 사람 얘기하는 것 둘이 앉아 얘기해 왕왕왕 해 놓으면 손짓 발짓 이렇기 때문에 모르겠어. 아니 뭐 살이 뭐야? 문성훈이 살찐 남자 살찐 게 뭐 있어? 「배가 많이 나왔습니다.」 배가 나오긴 뭐이 나와? (웃음) 여기서 배 나온 사람 못 봤구만. (웃음)
여러분 모르는 세계에 배후가 어떻게 되는지 왈가왈가해도 나 그렇게 안 듣습니다. 문 총재 거짓말로서 얼마나 홀연히 일한 내 안 속았어. 지금껏 그 길 가요. 어머니가 아무리 하더라도 어머니 일족의 뜸밥,
어머니 또 없어졌네. 이제는 어머니 변소 갔다가 올 때 모시고 들어오라구. 알겠어? 양창식. 「예.」 알겠나? 「예.」 뒷방 처리 시키지 말라구. 뒷방에서 별의별 소문나고 별의별 뭘 해. 문 총재 아침에 어머니와 싸워가지고 저리 가서 뒷방에 오늘 한 마디 하게 되면 소문나요.
곽정환이 아들딸이 악바리들이야. 그래서 만년 못가요. 거짓말이 안 통해. 나 여러분 속이지 않습니다. 내 재산 다 팔아냈지만 통일교 나오지 말라고 재산 팔아넘기고 너희들 재산까지 팔아내려 그래요. 딴 생각 없어. 나와 같이 가면 내 가는데 같이 가는 것 못 하게 되면 못 가는 거야.
그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본에 있는 사람들도 기성교회가 총까지 사가지고 엽총, 쌍태까지 차서 총으로 혓바닥 안 통할 것 같아. 고사포 쏘더라도 안 통한다구. 그러니까 기성교회가 사는 것은 이것을 거짓말해서 문 총재가 떨어져야 찌끄러기 몇 마리들 남아가지고 문 총재 죽음 묻으면 장사해 묻은 천년만년 지키는 후손이 인류의 조상이 될 수도 있다는 가망을 보고 있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면 지지지 하지 말라구.
우리 증조부가 정선에 어떻게 또 13년 동안 있었느냐. 그것은 나는 이러이러한 것이다 이유가 그것이 하늘 통해서도 회개 못하는 거야. 알더라도 회개 못하는 얘기입니다. 원리원칙이 이래야 된다는, 그런 면에 선생님이 제일이야. 부모가 있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을 때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누가 받았느냐 이거야. 그 길만이 원리 관입니다.
구교 천주교에서 하나님의 가정을 했다면 어떻게 마리아가 예수의 어머니가 그래. 그것 대박 문제되는 거야. 안 그래? 예수의 어머니 누구, 예수의 아버지 누구야? 멜기세덱이라 그랬어. 이것까지 가르쳐줘도 이놈의 자식들은 믿지 않아. 「아버님, 성경에는 사가리아라고 나왔습니다.」 뭣이? 「예수 아버지가.」 마리아 아버지가 무슨 관여야. 사가리아 아니야. 사가리아, 사서 대신하라는 말입니다. 거짓말이야, 거짓말.
성경 역사에 인류 역사 가운데 있어? 가짜로 빌려가지고 가짜 사가리아. 돈 주고 사던 훔쳐오던 사가리아. 사가리아가 누구의 아버지라고? 「성경에 보면 대제사장이 그 당시 사가리아였는데 마리아가, 세레요한의 아버지」 그것은 역사의 지난날에 1년 동안 3대를 바꿔칠 수 있어요. 세 할아버지 형제가 있는데 세 형제가 거꾸로 하면 이것 형님이고, 이것 마음대로 해도 모르는 사람 믿어요. 세 번 네 번 다섯 번 하면 어떤 것이 싸워가지고 이길 자가 없어요. 영계 통하는 사람 외에는 모릅니다. 그런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구.
내가 왜 페르시아의 왕권을 중요시 하느냐 그거예요. 하나님까지 때려 치울 때야. 알겠어? 아는 사람, 문화라는 말 생각나는 사람은 반드시 절대적인 가상적, 추상적 인물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 희랍의 신들을 세운거야. 유명한 단체 반드시 이름지어가지고 신을 하나님 대신자로 절대로 나가지만 하나 되라는 말은 못해요.
인간이 만든 것이 하나 될 수 있어? 정상적인 내용이, 인간 자체가 후손을 만들 수 있냐고. 못 하게 되요. 천만인이 있어도 천만 갈래 하나 만들 수 없어요. 그것은 없어지는 족속이 되는 거야. 전쟁하다가 없어져야 되는. 그렇게 해석할 바에 없어.
나 무슨 말해도 안 믿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어머니 똑똑합니다. 삼촌하고 아버지 사이에 기르면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 딱 사리가 맞지. 어머니가 날 불러서 얘기할 때도 이런 것 이렇게 됐으니 너도 혼돈하지 말라구.
최후에는 물이 먼저야, 불이 먼저야? 월화입니다. 사람이 월화, 물이라는 것이 여자를 두고 말해요. 자궁이 있잖아. 물 가운데 소금물 가운데 애기가 자라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의사들이 지금 보고 앉아 2시간, 3시간 주사약이 소금물 알아요? 소금물 수여해 살아났어. 소금물.
최후에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가렸다는 것이 문 총재가 무서운 사람이야. 그렇지 않으면 이론체계를 영원히 해도 세울 자리가 없어. 몸 마음이 싸우는 난 우리 후손들이. 양창식이도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잖아. 이런 중요한 말하는데 아침에 이러는데 졸고 있다는 사실은 자기는 능통해서 더 알 필요 없다는 거야. (웃음) 넘쳐흘러. 미미 상. 「예, 아버님.」 저 남자 절대 신앙하지 말라는 거야.
내게 그런 사람이 필요하게 길러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나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 난 달라요. 요즘에는 언제 말한지 모르고, 조금 자는데 나는 말하는 것 못 알아 듣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왜 그럴 수 있느냐 이거야. 언제 잠을 깨서 지킬 수 있어. 천년만년 못한다 그거야.
나 그 애 안금숙이가 남편을 따라오지 않은 것도 그래 따라오지 않누만. 아들딸도 와서 같이 있지 않고 해서. 색시한테 거짓말 많이 했지? 했나, 안 했나? 「거짓말 할 일이 없습니다.」 말이야 내가 남편 대신 아들딸 당신이 행복하게 해준다구요. 그 말은 다 할 수 있어. 안 했으니 거짓말 아니야. 속여 먹지 않았냐 그거야.
너는 거짓말 하고 너는 발전해 나왔어, 문 총재가. 가다리가 틀려. 왼 다리는 잘랐지만 바른 다리는 걷겠다고. 바른 자리는 잘랐더라도 왼 자리는 걸어야 돼. 그래야 아버지라는 이름도 있어야지. 나 그런 아버지 안돼요. 다리병신 되어서 우물쭈물하며 이래라 저래라 해서 자기 뒷면을 가리 울 수 있는 아버지야. 난 솔직 담백해. 자서전 솔직 담백해 다 가라구.
내 본전은 어디든지 하루 가운데 다 들어나. 선생님이 살았지만 선생님이 이랬다저랬다 하나? 일당백이지, 안 그래? 강원도 박원근이보다도 일당백, 자기 이랬다저랬다. 왜 이랬다저랬다 해? 「아버님, 변한 것이 없습니다. 아버님을 향한 마음이.」
김병화가 김병호라고 내가 불러준 거야. 라스베이거스 갈 때 김병화를 데려와야 된다. 김병화, 박정애 라스베이거스에 불러올 때 그런 마음을 써 먹을 수 그것 밖에 없구만. 빛이 없다는 얘기를 한 것이 돼.
어머니한테 얘기할 때 어머니가 얼마나 깜짝하는데 말도 말라구. 두고 봐, 내 말대로 되나 안 되나. 어머니 생각, 자기들 어머니 말은 선생님에 얘기해. 난 그 말들을 뭐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야. 암만 그 말 한 대야 그 말 안 세웁니다. 어머니 말 세울 수 없어.
‘똑똑똑똑’ 이래. 하나 둘, 하나가 다 같을 수 없어. 하나가 되면 둘은, 하나는 내뱉어 둘은 숨을 쉬어. 하나 그러면 둘, 셋 넷 이래야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그리 살아. 숨 안 쉬고 길을 갈 수 있나? 박자 틀리게 길을 갔다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납니다. 열두 고개 넘어가는데 십리로 발병난다는 숨도 열 발을 상대적으로 맞춰주지 않으면 숨도 막혀버린다는 거야.
십리도 못가서, 십리라는 이십 백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홉인데 가정을 두고 말하는 거야. 여기서부터 갈 때 여기서는 가정이 없어. 이것, 이것 하고 난 마음 둘이 된 마음 뿌레기 어디냐? 가정에서 시작한 거야. 알겠어요? 선생님이 위대한 것 그겁니다.
이 두 갈래가 있지만 이것 어디서 시작했느냐? 하나님의 가정에서 시작한다는 거야. 이것 갈라졌으면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는 것을 천 미터 가 이질 물질 갖다가 떼어버렸어. 떼어 버린 것을 자체로 녹여서 없애가지고 흘려버릴 수 있게끔 안하면 가정의 틀이 안 잡혀요. 양창식. 김기훈이 다. 「예.」
내가 다른 것은 나는 혼자 어머니를 모시고 결혼 했으면 마지막에 했지, 이혼은 꿈에도 안 생각했어.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위대하지 않으면 난 존경해요, 그 양반을. 그 성진 어머니의 어머니도 한 씨인데, 한 씨야. 어머니 성도 한 씨고 아버지는 이름이 최용일입니다. 최 씨 가운데 언덕 최 , 모내기 최 이 두 모내기.
담뱃재는 니코틴. 니라는 것은 동 연결되는 것을 말해요. 니코틴. 두 세계 아들이 한 자리에 못 선다. 뱀이 담배 냄새 있는데 못 있어요. 담배만 갖다 놓으면 뱀이 굳어집니다. 뱀들 봄이 오면 이쪽은 남쪽 나라고 이쪽은 북쪽이 되니 어디에 만나느냐 하면 여기에 만나요. 방울뱀 추운데 있던 뱀이 어디로 가야 돼? 더운 데로 안 가면 죽습니다. 그러니까 신호를 해. 방울뱀 딸랑딸랑 하는 종소리 해.
히말라야 산 고개 넘을 때는 주인을 가리기 위해서 종의 소리를 중심삼고 무슨 소리인가 종이 둔한 종이야, 야사스러운 종소리 다른 것을 종을 달리하고 자기의 서두를 분별해요. 그렇지 않으면 도장을 찍던가, 도장을 바른쪽이면 바른쪽 같이 찍더라도 위에 찍는 것, 아래 찍는 것, 돌려 찍는 것 달리 해놓고 만나면 모양이 같더라도 다르다는, 방향만 다른 주인이 조직한 거예요. 조작패가 쉽지.
나는 조작하지만 나는 낳은 대로 이렇게 살려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좋아하던 것 좋아하기 위해서의 그 아들딸은 다 나와 같이 생각하고 이렇게 살라고 가르치고 살다 보니까 요사스러운 세계를 다 지났어요.
요즘에 있어 그 어머니 아버지 조상 되었던 분들은 누구라던 것을 밝히더라고. 이제는 자리 잡을 때가 됐으니까. 그리고 우리 효진이가 놀라웠던 것 왜 아버지를 그렇게 믿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아버지하고 같이 생각하려고 하던 것 이것 다 상하게 되면 아버지와 갈라지기 위한 겁니다.
뒤에 한 씨 우리 어머니가 누구냐? 한 씨야, 한 씨. 그 남편이 최 씨야. 최 씨하고 한 씨하고 원수네. 어머니 기도하게 되면 최 씨도 한 씨를 빚 세우고 문 씨는 한 씨 최 씨한테 빚을 물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 반대말입니다. 그렇게 못산다는 거야.
천년만년 철옹성 같이 성을 쌓아서 무너뜨릴 사람은, 나도 못 무너뜨리는 거예요. 가다가가다가 돌아올 저쪽에도 이것이 이렇게 중심가서 구저기 마다 이것이 반대야. 환영하지 않아. 왜 이리 와서 왜 이리 가려고 그래? 몸 마음 이리 가려 그래, 이리 가운데도 길이 많아 가라 그거야. 말라.
하나 둘 셋에서 말이야 하나 둘 셋 넷 하면 이것 열두 자 딱 같아가지고 그렇지만은 여기 보게 되면 내가 어디서 낳았느냐? 상하 가운데 나왔던가, 좌우 가운데, 전후 가운데. 알겠어요? 상하 가운데 있어야 되고, 전후 가운데 있어야 되고, 좌우 가운데 있어야 된다.
그것 뭐이냐면 이 길 가는데 여기서 하나 둘 셋 여기서 넷 다섯 여섯 여기서 하나 빼 버리고 넷을 이쪽에다 대신 세웠다가 이것 저쪽까지 넷 다섯 가서 이것을 넷 자리를 지났으니 저기 가운데 가 있으니 그것 타고 있으면 넷 일곱 자리에 갈 수 있는 상대가 열린다 그거예요. 중요한 말입니다.
왜 아버지 앞에 아들딸이 가서 붙어야 돼? 어머니나 마찬가지인데 대등하지 않고 씨가 어디, 씨 모르는 녀석들이야 같다고 생각하지 씨를 알게 되면 이 각도는 반드시 90각도지 각이 없어. 여기도 이 90각도 하게 되면 반드시 여기에 있어서의 이리 가서 가까이 가려면 여기서 이리 가는 것보다도 여기 넷을 여기에 잡았다가 둬도 나중에 다섯 가서 못 갔으면 못 갔더라도 돌아와서라도 저쪽에 제일 가까운 것이 넷이 여기까지 오는 구만. 내 갈 길을 댔지만.
여기서 이것 넷, 하나 둘 셋까지 왔으니 넷 다섯 여섯까지 이 한 자리가 이 가운데로 갔으니 저것 맞추면 딱 맞아 떨어지는 거야. 그것은 이론 타당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입장일 수 있지만 어떻게 가운데로 가느냐 하는 문제는 말이야 이 둘 다 가서 사는 거야.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야? 미미 상 어머니 아버지 누구야? 어머니가 둘이고 둘 더도 될 수 있을지, 어머니가 하나고 아버지가 하나면 어머니 아버지 다 내 것이 돼. 다르면 아버지 하나인데 어머니 둘이면 두 갈래 아들딸이 달라지니 하나 될 수 있는 것 영원히 없어. 영원히 없습니다.
그것 왜 사탄 되어가지고 원수에 없어져? 없어버리려고 하느냐? 끝에 가서 없어져야 돼. 그렇게 합해 대가지고 합해 이 가운데서 합하지만 저리 가서 합하면 없어요. 여기서 합해서 가운데서 합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될 수 있는 것을 나중에 여섯 왔다가 저쪽으로 왔다가 이리 와가지고 저쪽에서 다섯 여섯 했으니 여기 넷이 그것 여섯 전부다 넷 되었으니 없으면 없어.
다섯 여섯 되며 그 반대로 들어가니까 여섯, 여섯 채워가지고 내가 옛날 자리에 가 앉기 위해 불가피적으로 인정했다 이것은 나머지는 거야. 그것을 인정하면 저리 가야 돼. 저리 가면 이것 전부 다 가. 그것 저리 가. 어디 들어갈 수 있는데 네가 어디로 가? 이것이 저쪽에 가까운 기억 되도 또 하나의 기억될 수 있는 기준이 저쪽도 이 사방에 기억에 서니 내 가는 길을 너희들 안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이야.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하늘의 도가 정한 일정한 것이요, ‘원형이정’은 하늘이 정한 법이요, 길만 이요. 그것은 둘이 아니라 그거야.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鋼)이니라’ 인의예지는 달라. 인성에 사람의 동쪽에서 남쪽에 된 차이된 거기에 대한 계절의 차이를 사람이 달라지느니 동과 서만이 아니고 남북이 다. 열두 종류의 사람과 서양도 열두 성자를 대신해 갑자을 풀이와 딱 같아.
이렇게 이름 내 가지고 원리 가까운 답을 다 해줬습니다, 이제는. 왜 여기서는 넷에 하나 둘 셋 넷 했다가 돌아서느냐 그거야, 이리가지. 이 원칙에 했어. 90각도 맞추기 위해 나도 이것, 이것 딱 같은 것이 이 자리에 딱 같아. 다 바꾸니까 다 안 되어 있이 같기 때문에 저기에서 오케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 셋만 하더라도 삼 삼은 구(3×3=9) 이 하나 갖다 하면 열둘은 언제나 되는 거예요.
셋만 하나 되더라도 넷은 자동적으로 찾는 거야. 어머니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도 아버지는 자동적으로 나온다 그 말이에요. 이래야 천리 원판이, 코나스톤의 기둥이 생기는 거야.
이 사 말할 때도 이것의 산꼭대기고 바다골짜기가 생기는 거야. 입체 구형이 동그란 사방의 구형에 하나의 핵이 기둥을 중심삼고 영원히 자라서 컸다 작았다 하게 되면 이 지구성은 만년 존속하는 거예요. 없어지지 않아. 결론 내야 맞다 하지 이쪽으로 왜 가느냐 그거야.
보라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전부가 같은 결과가 되는 거야. 내 하나 중심삼고 너희들이 다 같으니 어디 갖다 끼워 붙더라도 상충이 벌어지지 않는다 이거야.
가정을 사랑하는 것은 동서사방 끄트머리 끄트머리 전부 되어도 이것이 2백의 250이 되는 거예요. 십을 잡으면 2백 50이 되는 거예요. 양창식. 「예.」 선생님 말할 때 네가 조상으로 생각 못한다 그 말이야. 아버지 어머니라도. 그러니까 졸지. 내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놓지 않고 왼손 바른손 내가 갈 때 내 직선에 갖다 맞춘 것 같이 땡, 땡, 땡, 땡 가니까 세상 어디든 다 맞는다는 거야. 이 결론 안내면 원리가 완전 원리가 아닙니다.
선생님의 주인은 원리의 주인이야. 사기, 거짓말 주인이 아니야. 원리원칙의 주인이야. 양창식. 「예.」 너 안금식이 할아비 몇 번이나 생각해? 「자주 생각 안 해요.」 몇 번 생각해? 나는 선생님보다 더 생각하라는 거예요. 너희들이 왜 위업으로 남겨주라 그거지. 부모를 생각하는 것보다 아들딸 더 사랑하기 때문에 아들딸도 부모를, 조상을 자기 후손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그 나라는 망하지 않아. 망하게 안 되어 있다 이론적으로.
그것 버리게 되면 문 총재라도 저 녀석이 지금 고생 많이 해가지고 가만 보니까 집에서도 먹고 살 수 있는 환경 다 돼 있어. 자기도 모르게 헛개비 붙들려가지고 돌아다니지. 뭐 미국 와 졸던, 미국 와서 제일 불쌍한 자리에서 그래도 동북아시아의 유명한 차 대는데 밤 가면서도 요전에 내가 그레이스캐년 찾아갈 때도 그렇게 피곤한데도 쉬지 않고 잘 달려가요. 여전히.
돌아올 때도 나 돌아올 때 와서 여전히 다 왔습니다 해서 말이야 다 왔으면 나한테 됐으니 여기에 시언캐년이라고 하지 않고 여기에 만달레이 베이입니다 그래요. 자이언트개년이 만달레이 베이, 사람 떼거리를 만들어가지고 베이에 던지는 거야. 만달레이 베이입니다.
강줄기 중심삼고 모래판은 이쪽에 다 있는데 강줄기가 이 땅의 타가지고 이리 해서 흘러나가기 때문에 이것이 7백마일, 후버댐 7백킬로미터, 550마일 이것이 그렇게 돼 있어가지고 물줄기 따라가지고 나오다가 건지 어느 누구든지 강줄기가 돼 있지만 파산되어 남은 사람이 없지만.
이것 인공적으로 후버댐도 물줄기 둘을 파놓고 들어오는 물 같은 것 조성할 수 있는 막아가지고 떼로 들어오는 세 줄기도 바쁠 때는 홍수 날 때 막아치우고 홍수를 넘겨줘야 되는 거야. 세 갈래 하나의 원모체 강을 소화할 수 있는 해결 못하면 후버댐 다 무너졌습니다.
후보댐도 여기 땅에서 위에서부터, 수면에서부터 220센티미터 이 판 곱 된 위에서부터 세웠어요. 비가 안 오더라도 그 물을 받아가지고 3년 반은 부려 먹을 수 있다 그 여유를 보고 만든 댐이야.
그러니까 수면 중심의 여기 사는 고기 이상의 고기도 있기 때문에 비밀 여기는 고래 없지? 「없지요.」 그 때는 고래가 없을 때의 땅이야. 있게 되어도 고래 갖다 놓으면 살 수 있고 악어라든가, 아나콘다는 안 아까운데 꼬불꼬불해서 산다. 춘하추동 한 번씩 먹으며 사는 동안 1년도 사는 거야. 얼마나 편리해. 사람도 그랬으면 얼마나 편리하겠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저 밑창에서 맨 뿌레기 돼 있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은 없어질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충하다 보니 세상 살 먹여 살리면서 같이 살 수 밖에 없다는 하나님이 되어야 되는데 이론 타당, 안팎에 맞아. 틀림없다는 거야. 그 얘기 눈이 트이고 눈들 있어. 이 터 떨어집니다. 눈이 전부 다 이래.
동양사람은 배꼽 위에 춤출 때는 손쓰지? 서양 사람들은 되려 발이 길어. 손이 길고. 동양사람 손이 길고 뭘 잡고 발을 버티려 얼마나 잡아 다녀야 돼? 올라가려니까. 안 그래? 동양사람 그것보다 평지 되니까 팔다리가 딱 같아. 탭댄스 같은 것 소프라노 같은 것 못 해.
‘도레미파솔라시도’, ‘도레미파솔라시도’ 이것 보게 되면 몇 보 여덟보다도 일곱째 번 되는 이것이 ‘도레미파솔라’ 중심이 뭐이냐면 일곱 번하고 여덟 번 반반씩 갖다가 해놓고 이것 마지막에 이것은 더 크게 돼 있구만. 그러니까 자꾸 왔다갔다하는 순간 가운데가 커가지고 둥글어질 수밖에 없다는 거야. 묻게 되면 답변을 그렇게 못하면 답변 못하면 어떻게 둘이 둘만 좋아가지고 크느냐 그거야. 전체를 키우기 때문에 전체도 좋아 간다는 거야.
나 너 가냐 물어보게 되면 그 둘이 플러스, 마이너스 극 어떻게 가운데만 클 수 있는 방법 어디 있습니까? 상하 가운데 중이 있었고 상중하, 전중후, 우중좌, 가운데가 크다는 거예요. 가운데 뺐으니까 이것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려면 이 기둥이 이 받침은 크지만 이것 넷이지만 이것 하나 ‘도곤도곤(곤지곤지)’해. 아이들 ‘도곤도곤’ 하지요? 하는 것이 ‘도곤도곤’ 할 때 왜 알기 위해 바른손을 쓰느냐, 왼손을 어머니 아버지 볼 때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하는데 아이들은 자기 바른손을 왼손 쓰는 것 알아요. 그것 중심하고 어머니 반대라도 이것 ‘도곤도곤’ 하면 이렇게 변해요.
‘잼잼잼잼’ 할 때 ‘잼잼’ 하니 이렇게 되는 줄 알고 어머니 아버지도 ‘잼잼’ 같이 이것 밖에 몰라. 기본부터 가르쳐준 것이 한민족 밖에 없어요. 도곤도곤, 잼잼, 둘레둘레(도리도리). 그 다음 합이야. 합, 찰 합, 화합. 그것은 구경 역사가 벌어진다구요.
원리가 그것 모르는 위에서 원리면 이것은 없어지는 거야. 선생님 벌써 저 녀석이 누구 중심삼고 강연한 것 결론 보면 알아. 자기 얘기할 때는 열열한 얘기 하지만 딴 통일교회 역사를 할 때는 열열 하지 않아. 양창식, 얼굴 상태도 그렇지만 딱 그래. 손도 보면 내 손보다 크지?
난 연이어 하게 되면 요즘에 것 보는데 여기도 여기 갖다 옛날에 보게 되면 딱 붙었어요. 보통 안 됩니다. 옛날 이것 다 붙어. 그러니까 이렇게도 붙을 수 있기 때문에 난 이렇게 붙을 수 있고 이렇게도 이것 할 수 있다 그거야. 둘 다 움직일 수도 이렇게. 두 패할 수 있다는 거야. 보통 사람은 못해요. 이 뒤에도 쥐더라도 목을 숙 들어가는 거야. 모습에도.
운동 잘하겠느냐 하더라도 뼈를 대번에 일어설 때 딱 일어서게 되면 십자가 되어야 돼. 배꼽 중심삼고 십자가 되느냐. 이렇게 되면 안 돼. 자세를 바로 해라. 자비라는 것은 자세를 갖춘 데에서 불쌍해 생각하는 석가모니의 자비, 사랑을 배워라. 없는 놈까지도 있는 이상 사랑하라. 말이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 선생님을 존경해야 되요. 「예.」 존경할 필요 없어. 다 마찬가지야.
문 총재가 놀라운 것 이 둘이 윷판을 놓았으면 장기는 밑지는데 장기는 네 개 판이 있습니다. 우리 집이 양반집이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치는데 판을 놓고 봐도 팔도강산에 고대시대에 출세 고림 지방 이름이 붙어 있어. 사람도 거기에 맞을 수 있는 그 말 때문에 금같이 생긴 사람이 가는 거야. 삼합이라 그래.
삼합일체, 삼위일체라는 말이 있지요? 삼위일체는 셋이 어떻게 한 몸 되느냐 그거야. 그것은 심장과 폐장이 같이 해야 된다. 일체 안 되면 삼위일체 안 되는 거예요. 폐장, 심장이 호흡하는 사랑의 박자를 맞추지 못하는 그런 사랑은 갈라지는 거예요. (손벽을 치시며) 이것은 화하면 떼는 겁니다. 여기 이렇게 하지. 이것 이렇게 하면 화합이 벌어지고 이렇게 되면 벽에 대면 파음이 되는 거야. 뒤를 이것을 열어요. 손으로 끝이 되는 거야. 이것은 화음이야.
그래, 미미 상도 남편 안게 되면 이렇게 당기나, 손은 당기도 발길로 차나? 「당깁니다, 아버님.」 손을 안게 되면 이 발은 궁둥이로 해가지고 남편의 양다리를 끌어 모아가지고 잡아 다니는 거야. 그렇게 산다는 거야. 그러면 그것 가짜야.
그것이 싫어질 때는 나 우리 어머니 보게 되면 지금까지 그렇게 산 어머니는 머무는 저리 오라고 하고 말이야 자기는 등을 놓고, 등을 바라보고 눕게 다는 것, 자기 등을 맞대고 자자는 거야. 그것 그 말입니다. 언제 하나 될 거예요?
그런데 뭘 줄 때는 이렇게 줘서 받지만 주어가지고 내려가. 받으려고 할 때 내려오는 거야. 어떻게 하면 도적년이야. 주었으면 받으려고 할 때는 올라가 두 손을 이렇게 해야 할 텐데 여기 올라가서 내려가는 거야.
동양 사상이 참 무서운 겁니다. 전진, 후진 자동적으로 알게 돼 있어. 동양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천리원칙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정호도 이제는 선생님의 원리 알고 나면 많이 앞섰지? 「예.」 이 사람 한의학이라는 책은 지금 두 번째하고 세 번까지 또 다시 본다는 거야. 두 번은 봤나? 「예.」 다 봤어? 「예.」 세 번째 보나? 「세 번째 보고 있습니다.」 세 번째 보다 문 총재 틀렸다 결론 안 나와? 「아니, 그렇지 않지요. 아버님 사상을 중심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죽을 때에도 문 총재 가는 길, 죽을 길을 ‘잘 가르쳤습니다.’ 죽지, ‘나 못 죽습니다.’ 안 그랬습니다. 이번에 원필이가 가는데 가는 시간을 우리 효진이는 훈모님한테 2시간 동안에 나를 영인체가 나와 가지고 몸뚱이 나 영국에 갔다 올 텐데 좋은 체험을 하는데 아버지 없으면 벌서 나 2시간 이내에 할 수 있게 해줬어. 그것은 훈모님이 할 수 있는 거야. 영인체가 갔다면 불러내가지고 2시간 이상 뭐 순식간에 갔다 오지. 와가지고 나 못 들어갑니다. 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이거에요.
죽고 왔다 할 때 그런 작업 도와줬으면 살겠다 하는데 도와줘야 돼. 선생님은 그러라 하지만 돌아가지 않겠다는 나는 몰라가지고 안 돼. 그것까지 두 번씩 와서 승낙 받고 있으면 영계를 이제 알고 났으니 영계에 가서 내가 지상 하지 못하는 것 해야 되겠어.
나를 돌아들어오는 니가 말했으면 2시간, 3시간 되는데 3시 40분 이내에 오는데 안 오면 난 여기서 내가 없어져야 됩니다. 피스트로 내가 쏴야 되고 십자를 갈라서서 자살해야 돼. 그것 맞는 말이야.
내가 정 그것을 받게 되면 나 들어가지고 않고 있고 싶지 않은데 할 수 없이 그 시간에 가는 것 알고도 그리하라구 그러잖아. 내 시계를 찾아 시계 24시간을 여기서 내가 영계 가더라도 땅의 시간 맞춰서 살면 된다 그것 약속해. 성진이, 무슨 영진이 다 내 앞에 가는 사람들은 내가 사는 시계를 채워버렸습니다. 이 간 시간들 계산하게 되면 땅에 연장할 수 있는 것이 영원한 세계를 시정해서 거기에 다시 만들 수 있다. 우리 지금 그래. 희진이 모녀도 가게 되면 근시가 있을 거예요. 알겠어요? 흥진이 무덤에도 있을 것이고, 영진이 무덤에도 있을 것이라구.
내가 현진이 아들을 신길이 아니야. 신길이는 나도 모르게 그 어머니가 날 도깨비야. 화장하는 것도 할아버지 모르게 화장해버려야지, 아버지도 모르게 화장 다 해버렸어. 그러면 부모도 없고 스승도 없는 자리 떠돌아다닙니다. 그것 그냥 내버려 두면 자기 어미와 어머가 좋아하는 동생 못 살아남아요. 그럴 수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판단한대로 살려면 영계 가서도 가가지고 방망이를 들고 성자들 앞동산, 뒷동산 발길로 차고 이런 후려갈긴다는 거야. 왜 여기 앉아서 우리 아버지 뼈다귀 갉아 먹고 기름까지 다 말리려고 여기 앉았냐고 세상 내려가서 책임 왜 못하느냐 그거야. 통일교 교인들 부모님은 통일교 신자들 고생을 하는데 너는 백배 천배 고생 안 했지. 때려 내려몬다는 거야.
그러면 곤란한 것이 통일교 들어와 전도 하는 사람 어떻게 할까? 너희들 다시 아들 딸 새로운 결론적 교육을 해라 해서 교본 교재를 만들어주는 거야. 교본 중심삼고 갈라졌던 부모 형제들도 다시 묶을 수 있는 원수의 원수까지도 핏줄에 끝에 달려주려는 은사가 되기 때문에 본연의 세계 들어갈 수 있는 이론 타당한 결론이 나오는 구만. 박수 하는 거야. 지옥의 조상들도. 바로 잘했다고. 우리 몇 천대 되는 그 분은 우리 조상보다도 더 잘해서 우리 조상으로 모셔야 된다 뒤집어 지는 거예요.
그 때 우리는 준비하고 아버님이라고 갈 수 있지만 아버님, 어머님 말을 할 수 있는데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어떻게 부르나? 못 부릅니다. 이 절벽에서 누가? 이제는 선생님의 구원섭리도 끝났어. 그것은 관심 안하겠다는 결론, 후천 세계 마지막 성을 쌓게 되면 그 성 외에 어디 갈 성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갈 곳이 없어. 그 성을 지키고 성을 자기 영원한 보류로서 지킬 수 있는 왕 터로 지켜야 되는 거야.
미미 상. 「예, 아버님.」 그런 말 꿈도 안 뀌던 그런 말을 알아야 됩니다. 쓰나미 천년만년을 내가 뛰어넘어가지고 천년만년 조상 앞에 옮겨놓고 부수기를 소원한 것이 참부모님의 소원입니다. 내 앞에 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 앞에 이상 그 본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모신다면 잠을 어떻게 자고 선생님 말하는데 꿈을 꾸고 혼자 코 골면서 코를 골 수 있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두 세계가 아니야. 그것 갈라진 그 세계에서 아예 없어지는 겁니다. 양창식. 「예.」 제주도 못가, 이제는. 그러니까 자기는 선생님 마음을 선생님 더 알 필요 없고 그저 그런 것 같이 내가 하는 일이 바쁘기 때문에 선생님이 내가 전화 거는 것이 선생님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아니 나한테 물어보지 않고 다 갔다니까 해 보라는 거야. 그것 되나. 어떻게 되나. 유정옥이도 그래.
내 어젯밤에도 어머니보고 엄마, 본체론 갖다 하라는 거야. 엄마가 아이고, 본체론 이 호텔에 있지 않고 집에 있는데 가져올까? 아니야. 내가 가져와. 시간만 있으면 이제 그것을 내가 읽을 거예요. 내가 가르친 것이 천년만년 두더라도 변하지 않을 수 있는 내용에나 그것을 내가 이제 다시 올라왔다 내려갔다 봐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 말씀은 농담 말 지금까지 진리 전할 때에 소개할 수 있는 모든 것 없는 나라 됩니다, 없어. 진리만 딱 내는데 그것이 잿가루로 바른 손 탓을 들었지 두 손을 잿가루를 쥐더라도 집으면 잘 잡힐거라구. 설사를 싸지 않고.
요즘에는 무슨 내가 상어지느러미 좋아하던 고기도 주니 이제는 뭘 내는 것 소리가 딱딱하게 나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때가 지나간 모양이야. 오늘도 어머니가 미미 상이 어디서 구해다가 상어지느러미 갖다 맛있게 해서 잘한다고 정성스럽게 자기들 해주는데 이상해. 옛날에 내가 여수에서 먹던 것과 달라. 넘기려면 저기까지 꿀떡 삼키게 되면 심장, 폐장이 끌어 다니는 것이 없이 스톱하려고 그래. 많이 먹어 이제는 남겨야 돼. 3분지 1 남겨야, 절반 이상 남기고 이제는 숟가락만 하고 상어지느러미 음식을 먹지 않아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정성까지 하더라도 선생님이 뭐 옛날에 잘 먹던 그 때 안 먹습니다. 환경이 달라졌어. 어디 눈도 달라졌어. 옛날에는 빳빳하게 딱 붙은 것이 좋더니 이제는 늘어지는 것이 살에 살 대어 자꾸 바람 불게 되면 이렇게 되기 때문에 털이 다 잘라져요. 털이 다 잘라졌어. 털 끄트머리가 기름기가 붙어. 내가 여기 있던 것 어디 갔나. 여기 하나 까만 것도 있고, 여기 있네. 이것은 이렇게 길어. 솜털이 이렇게. 보이지요? 「예.」 이것 끊어진다구.
아이고, 선생님 듣기 싫은 말들 빨리 하라. 그래도 이러고 내 그냥 있다는 것이 애도 봤지? 여기 가운데 딱, 십 센티미터 넘습니다. 이것 보이지요? 40대 여기서 바람 불게 되면 간지러워요. 자연히 길게 해줘. 비늘이 떨어지면 흘려주는 거야. 많이 긁어 그 이상 없어지는 거야. 이런 것도 없어지는 것, 여기는 긁어주지 않기 때문에 그냥 있어. 여기는 긁어주면 다 없어지고 두 개도 없어져요. 두 개 여기 딱 여기 둘이 일곱 개, 열세 개인데 여기 하나 더해.
내가 열다섯에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때에는 열여섯 열일곱 되었다는 거야. 여자로의 맞게끔 남자를 지었다는 거야. 왼손 이것도 그렇게 표시하고 난 남자니까 남자도 가야할 것이 천만 여자가 다 필요하지 않아. 산맥은 하나 되어야 되는.
양창식. 「예.」 어디 가서 남의 말 못 듣는 사람은, 평 밖에 잘하는 사람은 치코 하면 손해됩니다. 똑똑한 사람, 원로인들은 결점만 잡고 있다 해도 그 사람들 중심삼고 뭐 이 사람 친구 없어요. 아버지 어머니까지도 피합니다. 자기 아들 자기가 바로 세운 아버지 어머니도 등을 보고 서야 되는. 내가 신문사를 만들었지만 그런 신문사를, 그런 기자를 원치 않았어. 틀림없는 기자라고 하지. 워싱턴 타임즈도 20년 동안에 와서 지금까지 열 몇 번 밖에 안 갔어요.
이것 비빔밤 꽃이야. 비빔 그 사람은 전라남도에요, 전라북도에요? 「전라북도 전주입니다.」 전주. 광주가 아니야. 광주는 다 헤쳤어. 전주(全州)가 중앙에 서 ‘온 전(全)’ 자. 전주에 대한 것이 팔금산이야. 팔금이라는 것이 ‘금’ 자가 전 해놓고 이것을 여드레 앞에 이것을 잘랐어. 자기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야. 부산을 사랑한 것이 일본 좋아하고 중국보다 일본 좋아하면 안 돼.
내가 제주도에 카지노 있으면 그것을 지금 이제 한국 살며 요즘에 와서 제주도 가게 되면 카지노 호텔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 카지노는 어머니 둘이 가서, 전주에 우리 카지노가 전라남도의 제일 좋은 카지노입니다. 나도 안 했고 어머니도 못하게 했어요. 어머니도 한 번만, 한 번만 하게 되면 두 번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야. 돈의 영양에 대해서 한 푼도 못 쓰게 했어. 여기는 너희들 시다리까지 뭐 다.
내가 어저께 부태하고 이정호도 너희들 둘이서 하게 되면 언제나 손해 봐. 너희들 그것 언제 깨치겠느냐 그거야. 우리가 선생님하고 따라다니는 사람 하라는데 내가 가 하는 거야. 둘이 있더라도 오늘이 둘 다 하게 되면 운이 나쁜 사람 하게 되면 선생님을 털어 거지 만들어놔. 벌써 그것 알아.
어느 누구 하면 좋겠다 할 때 미리 알고 그 사람을 내 앞에 세워놓으면 옆에 있는 사람이 좋아하지 않거든. 좋은 저 사람 되겠나, 좋아하겠나? 아버지 삼촌 되게 되면 어서 그럴 텐데, 부태하고 정호가 따라가야 돼. 요즘 정호를 앞에 세웠더니 부태가 이제는 정호 부태까지 시켜 먹이려고 하고. 부태가 돈 주게 되면 자기 다 써버리려고 그래. 하나 하나 갈라주게 된다면 자기한테 그것 주는 것 왜 주느냐 그거야. 내것도 다 잃고, 그것도 잃어버리는데 말이야 한꺼번에 먹히면 돈 없어 그것을 알아.
이제는 그래서 어제는 너희들 통해 내가 누구를 두고 봐도 운세가 좋을 수 있는 사람 불러라하게 되면 둘 오지 말고 혼자 부르면 혼자 와야 해요. 그런다고 했어. 혼자 와 놓고는 1시간쯤, 2시간 후에 오전 1시쯤 아니고 3시간에 또 옆에 와 앉아. 그것도 두면 그 다음에 또 와서는 반나절 와 후 했는데도 와. 안 떨어져. 참 둘이 갈라지기도 힘들지만 하나도 참 힘들구만.
너희들 집안에 두 사람 가운데서 하나씩 해서 내 마음에 맞는 사람 데리고 다니려도 그것 데리고 다니게 되면 두 사람이 또 같이 좋아할 수 있는 것 중요치도 않아. 자기들보다도 거북하거든. 너희들도 거북하지? 자기 둘이 한 사람 기다리게 하고 자기가 새끼로 살면 거북하지 않아? 「거북하지 않던데요, 아버님.」 그것 자기만 생각하지. 거북하지 않다는 말이 수수께끼야.
왜 자기 자리 빼앗아가지고 1시간, 2시간씩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나. 내 자리인데. 그것 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잘한다고 하는 사람은 옆에 놓고 자기가 하기에 거북하지 않아? 양창식 거북함 느끼나, 안 느끼나? 「그럴 때도 있습니다.」 그것 느껴야 되는 거야. 하나 되는 것이 얼마나 힘드느냐, 지금.
「아버님, 황 회장이 국회에서 하는 행사 활동 보고서 보내왔습니다.」 빨리 하라구. 자기가 하려면 아침에 끝나고 되면 되지 선생님 얘기나 하지 나중에 저기. 「말씀하시니까.」 내 보고를 들으려고 하는 것보다 기다리는 보고가 안 오는 거야.
(보고 시작; …… 1. 국회 특별행사) 다음 달 8일이야? 「황선조 회장이 한국에서 보고한 것을 지금 꺼냈는데」
(보고 계속; ……) 해요. 확실히 애기들 와서 인사할 때는 사람들이
(보고 계속; ……) 136명 이것보다 특별한 사람 대신으로 해서 내놓으라는데 그것 확실히 전달하고 있나? 「예, 그 사람들 이제 계속 연결되고 있는가 봅니다.」
(보고 계속; ……) 해보라구.
(보고 계속; ……)
회의 제안 빨리 해야 된다구. 때가 다 됐어요, 지금. 자, 오랜 구 정치인들이 감사하며 탄복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이것 까지 일깨워줬는데 문 총재 이제는 잠이 잘 오겠다고. 「국회에 대한 행사 사진을.」 양창식도 이 사람을 존중시 해야 돼. 「예.」 여기 암만 그래야 저런 옆에도 못가고 구경도 하기 어려운 이 세계에서 「예, 국회 안에서 이렇게 민간단체로서 등록이 된다는 것이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무엇을 발표하더라도 국가가 반영할 수 있는 시대권 넘어 서는 거야. 「이수성 전 국무총리, 김문수 이 사람들 지금 유력한 대통령 후보거든요. 영상 축사를 보냈습니다. 또 우군민 제주지사도 영상으로 축사 보내구요, 정장선 국회의회 이 사람 미국에서 간 우리 단젤라 제임스 조지아주의 여성 상원의원입니다. 추성춘 씨 특강, 이제갑 의원 이렇게 축하만찬, 생활정치 텃밭 포럼 회장단 연합. 성화 위원, 지역 성화 활동」 성화연합회 만든 다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몰라요. 지금 임자네들은 그렇게 필요한줄 모르고 살지 않았어.
양창식 미국도 저 단체를 빨리 만들어야 돼. 「예.」 따라가야 돼. 「예. 승화하고 성화 이렇게 말씀하셨잖습니까? ‘거룩할 성(聖)’ 자 성화, 그런데 죽기 전에 살아서 승화식을 해야 된다. 그것은 승화하고 성화 시점을 언제 해야 되는지 그것 저희가 조금 이해를 못하고」 빨리 빨리 하자고 시작한 거야. 「승화식은 영계 가실 때는 하는 식이고 성화 예식은 살아서 하는 거예요. 그런데 복중에 원죄 청산부터 시작해가지고.」 벌써 복중에 임신되는 그날부터 하는 거야. 「성화식을 위한 특별한 의식을 명하신 것입니까?」 아시안 8일날 생일 「봉헌식이라든지.」 전부 다 그것이 성화식야. 하나야. 혈족이 되었다는 증거야. 「예. 그것은 이제 우리 하지요. 봉헌식 같은 것.」
만국이 태평성대의 왕권시대로 넘어가는 거야. 알겠어? 450 민주주의 바람에 날아가는 거지. 소련 제국주의 시대도 지나갔고 중국에 만민평등 유지권 시대 지나가는 거야. 누가 아나? 사상도 뒤집혔지만 문 총재 밖에 없지. 이제는 다 들어난 사실이야.
「아버님, 성화식. 그리고 봉헌식 지난번에도 말씀해서 교육을 해주셨지만 마음과 몸이 하나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되고 참부모님의 사랑과 하나 되는 그런 예식을 정말 우리 통일교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축복가정들 그리고 교회들한테도 아버님의 성화의식을 가르치면 정말로 자기들 교회도 많은 신앙인들이 보다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신앙이 깊어지고 그런 결의에 차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다섯 시간의 성화식 그 시기야. 전체의식을 대표하는 거야. 지금도 그 따위 애기하고 있어. 성화 경배식야. 알겠어? 예배식이야.
지금 지나가고도 벌써 몇 년이 지나갔어.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세계에 등장할 수 있는, 나타날 수 있는 이전부터 되는 거예요. 부부가 모여서 성화식 하는 거야, 지금. 모두가. 선생님이 혼자 지금까지 성화식을 했거든. 이것은 성화 예배, 아침의 경배식을 내가 빠진 적 있어? 그 때부터 시작이야, 벌써. 엄마, 엄마 나오라 그래라. 아이들부터 길러가야 돼. 지옥 안가면 하나님과 같이 산다구. 참부모 같이 산다구. 알겠어? 그 길 그 출발이야. 아니 이제 행차 위에 나발이야. 그것도 모르고 사나? 알겠나? 「예.」 그 출발이 그 식이야.
칠팔희년이라고 정했지? 그 때부터 하는 거예요. 칠팔희년절. 「예.」 곽정환이가 자기 마음대로 폐지했다가 가지 않고 와가지고 다시 칠팔성화식 만들지 않았어. 「왜요? (어머님)」 나가야지, 이제. 「지금 조금 정리하고 있어요. (어머님)」 정리. 「나가세요. 일어나세요. (어머님)」 좋은 소식이야. 엄마야. 한국 이제 넘어가게 돼 있어. 「예. (어머님)」 가만 둬도 정치 뭘 안하더라도 다 돌아갑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일어나서 경배. (어머님)」 「전체 차렷」 「경배받으세요. (어머님)」 6.25 63년 출발 4일째 되는 거야, 5일째. <경배> 다른 세계 들어간다고 생각하라구요. 알겠나? 「예.」 그것을 지금 물어보고 있어. 「예, 알겠습니다. 아버님.」
천일국이 뭐야? 저것은 두 사람이 쓸 수 있는 만세야. 천일이 오고 만세야. 국이 아니야. 두 사람 아니야. 「예.」 하늘 천 어쩌지 않아. 천주 정착했으니까 두 사람이 쓰는 만세의 천력 3월 22일이야. 상대 절대상의 몸과 마음이 3월 32일까지 세는 거지 ‘달 월(月)’ 자 저것 해가지고 딱 3자같이 보여. 저것도 한 쌍이 돼 있는 거야. 둘은 22일이에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문선명 하고 인도 다 치워버렸어요. 일제 하나야. 저 천주로, 그렇지? 「동호 씨. 아버님, 전기치료 잠깐만 해 드려. 아침에 눈이 너무 아프다 그러셨는데. (어머님)」 그래, 전기치료 해야 돼. 그래, 그러라구. 「예.」 전기치료가 좋은 것을 내가 알았어, 이제는. 「예.」 「전기치료하시고 아침 드시고 나가시죠. (어머님)」 그래. 나 전기치료를 좀 오래 해야 되요. 눈이 좀 아픈 게. 「예, 많이 아파요. 이쪽은 바람이 있으니까 이쪽에서 하시지요. (어머님)」 어디서 해? 「여기서. (어머님)」 *
* 이 말씀은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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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
(30:16) 그래도 훈독회 참석 안한 것보다 참석 한 것 낫구만. 하루하루 아침에 이런 말씀 듣고 새로운 마음이, 입장이 다른 입장에서 높은 기준을 중심삼고 내가 언제나 생각하고 그렇게 바꿔나갈 수 있다는 그 시간이 십년에 한 군데야. 십년을 묶어 늘어지면 달라져요. 13년까지, 열두 고개를 넘어야 13수가 연결 돼.
열둘 넘어서 하나 둘 셋이 있어야 넷 다섯 이렇게 연결되는 겁니다. 열둘 열셋, 열셋을 열셋으로 넘어서야만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남편, 장자의 남편, 차자의 남편, 차자 이렇게 여덟 쌍의 식구의 결실이 나와 관계를 맺게 된다는 것 알아야 되요. 그것을 바꿔치지 않으면 안 되는 내 자신.
우리 라스베이거스 와서 라스베이거스 이 모든 것을 눈 뜨면 아리아, 브다라, 코스모폴리탄 그 세 갈래 길로서 가는 데는 어디로 가? 코스모폴리탄 주위를 따라서 곁다리를 타고 저쪽 길 가는 것도 가도 이렇게 가지고 않고 하나는 세 사람이 나가고 우리는 뒤로 들어갔어. 일반 말로 개미 떼, 돼지 떼. 코스모폴리탄이라는 것은 민족적 환경, 국가 기준이 연결돼 있다는 뜻이 돼 있어요. 그렇게 거지패들이 그 일을 다 거쳐야만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여자들이 문제야. 테이블에 나타나나 카지노 가서 그 주인 남자들이 아니고 여자들이 주관해. 그런데 그 여자들이 누구를 따라가야 되느냐면 신앙세계 종교 간판이 있는 데 들어와서 있는 사람 따라가야 돼. 정반대 180도인데.
우리 어디로 가야 되느냐?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로스 가면 됩니다. 코디악이 아니에요. 라스베이거스를 타고 넘는다는 라스베이거스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서 거꾸로 가야 가로 가 가지고 미국 자체의 본토를 넘어서야 돼.
본토를 넘어서는데 뭐이 하게 되냐면 미국 중심삼아 둘러쌓 여 있는 것이 미국이 중심이 아니야. 가인 세계의 미국에도 영국이 있고, 영국에도 버킹검이 아니야. 페르시아 왕국에 있어. 페르시아 희랍하고 싸웠나, 로마하고 싸웠나? 양창식. 「예.」 그것 어디야? 성용철이가 갔네. 여기는 그것 알아? 유정옥이. 페르시아가 아니고 어디하고 싸웠어?
로마의 기독교 앞에 이것이 아테네 중심이 아테나 그리스가 로마를 대표한 희랍정교입니다. 희랍정교는 첩 자식이야. 그것 알아요? 첩 자식. 그 첩이 아시아권이야. 본래 아시아 될 때 97프로가 아시아권이고 4프로가 로마입니다.
경제권이라는 것이 정식기관에 기독교를 따라가다가 다 없어집니다. 괴상한 단체가 나와서 이것을 쌍 같이 왼 같이 쓰면 피타운. 피타운이 뭐이던가? 칠면조. 하루에 열세 번 이상, 백삼십 번 이상 변해야 돼.
희랍은 뭐야? 아들의 문화권인 예수그리스도가 8백년 역사를 중심삼아가지고 선취권을 쥐어든 문화형성은, 기독교가 곁다리야. 곁다리가 주인을 위해 받아가지고 주인되리라고 되니 그것이 문제야. 그것이 뭐이냐면 호모가 됐어. 무슨 주의니 냐 하면 곁다리, 머리가 아니고 입고 아니고 눈도 코도 귀도 없어지고 다 없어져. 이 아래 다 채. 성해방으로 망해버렸어.
희랍정교의 교주 같은 사람은 나를 참 숭배했어요. 나한테 성전의 제일 귀한 동상도 나에게 보내오고 자기 계절 따라서 반드시 인사를 하던 것이 그런 환경을 완전히 버렸어요. 얼마나 선천시대, 후천시대 그렇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나?
우리 어디로 도망을 해야 하냐면 갈 데 없어.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가야, 로스엔젤스, 샌디에고는 옛날에 이것이 누구들의 사는 저기냐 하면 말이요, 한국 아시아 사람들이야. 뉴욕에 자연박물관 서 가지고 미국에 옛날 살던 생활권 완전히 한국 생활이야. 그것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야.
옛날에는 소련 중심삼고 가가지고 바이킹 족 중심삼아가지고 갈라지는 것이 뭐이냐면 아이슬랜드. 아이슬랜드는 뭐이냐면 경사있는 네덜란드, 네덜란드에는 영국이야. 영국으로부터 네덜란드 생겼고, 네덜란드에서 전막이 생겼다구. 전막이 노르웨이를 4백년 지배한 것 알아요? 김기훈이.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중심 되는 나라는 영국 사람들이 와서 제2식민지가 미국이야. 제2식민지 아니고 제2남편이 미국이라구, 영국보다. 영국의 아들이야. 문화의 완전히 어머니 복중에서 자궁을 통해서 태어난 거야. 이것을 바로잡아야 돼.
페르시아가 동로마 세계를 지배한 것이 그들은 남색이야. 여자를 반대했어. 기독교가 로마가 여다, 신부 신부하니까 완전히 이것을 멸시한 거라구. 그 바람에 로마가 결국 여자를 버렸어. 페르시아 문화권의 영향 받는 거야.
솔로몬 왕 전에는 다윗왕, 다윗왕 이름이 뭐이? 「사울왕.」 사울왕 솔로몬. 남방여왕 때문에 흑인이 교회 들어와서 교회의식을 더럽혔어. 누구든지 성전에 지성소라든가 성전을 소개할 수 없어. 다 문 열어놓고 거기에서 같은 하나 돼 가지고 희덕거렸다는 거야.
그 때부터 로마가 아시아권, 피타운 시대로 8백년간 여자 무시해가지고 남성문화 중심삼고 나온 것이 아시아문화권이에요. 유교문화권. 부자(父子)끼리 유친(有親)하고, 부부유별(夫婦有別), 부모를 무시하고 남편을 무시하는 거야. 남자가 몇 백년 지나고 보니 남자들이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으면 뭘 하노? 이제라도 하룻밤 다 이런 역사를 뒤집어 놔야 돼.
페르시아가 언제나, 기독교가 나오는데 제일 원수가 어느 나라에요? 엘리야. 양창식. 「그리스하고 페르시아가 전통적으로」 그리스하고 페르시아? 「예.」 페르시아라는 것이 로마와 이제는 소련의 다리가 돼 있다구. 새로운 정치하는 데는 혁명적인 색깔을 잇는 반드시 페르시아권이야.
그 과정에 나타난 사대성인들이 기독교 문화권, 영국이 시험 나라 없어서 육지에 대륙으로 옮기는 거야. 대륙으로 옮겨 아테네 문화를 소화하려도 아테네 문화 어떻게 소화하나? 많은 신들이야. 플라톤 시대로부터 신전 중심삼아서 하나님이 없으니까 하나님 없는 세계에서는 사람만 가지고 안 돼. 사람보다 나으니까 어느 분야의 한 형태를 갖춘 거기에 신의 이름을 중심삼아가지고 신의 하나 지체로서 연결된 그런 문화가 있어. 그것이 낮의 문화야. 희랍문화, 페르시아.
페르시아 왕 누구와 싸웠나? 「페르시아 전쟁이 기원전에 반세기 동안에 있었던 역사에서 가장.」
페르시아 기원전이지, 예수님 이름으로. 「예.」 페르시아하고 바벨론? 바벨론 어디 에요? 「바벨론은 페르시아가 멸하고 교황이 포로로 갔다가 다시 귀환하는 유대민족입니다. 동시성 역사에서.」 느무갓네살 왕 중심삼고 바벨론 문화가 엘리야를 두고 싸운 것 아니야, 8백시간.
하나님이 있다는 것 더불어 하나님이 이 부분에서 뭐 하나님이 없다는 것, 신이 진짜 하나님 있다는 것 보여준 것이 엘리아야. 엘리아 중심삼아가지고. 그것 뭐이라고 써 있는지 와서 읽어보라구. 대사자. 「예.」 읽어봐요. 「페르시아 전쟁에 관한 것입니다. 페르시아 전쟁은 B.C 492년부터 479년.」 얼마? 「기원전 5세기에.」 4월 5세기, 맞아. 5세기 5백년 기간 내에 변할, 450년에서 580년 기간이에요. 「예.」 그 기간 중심삼고 대변혁이 불고 공식적인 원리원칙이야. 원리가 그렇게 돼 있어.
그래서? 「이 전쟁이 반세기에 걸친 전쟁이었는에요, 그리스와 페르시아간의 전쟁입니다.」 어디? 「그리스와 페르시아간 전쟁. 이 때 일어났던 이유는 페르시아 제국 세력 안에 있던 이오니아 인들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그 중심에는 이오니아의 중심도시 밀레투스에 아리스타고라스라고 하는 인물이 있었다. 반란의 기치를 내건 그는 강력한 동맹군이 필요해 스파르타로 갔지만 아테네가 오케이 하면서 두 연합군이 사르디스로 진격해 점령한다. 이에 관대한 시대 왕이 분노하며 주력인 페니키아 함대를 포함한.」
아크로폴리스라는 신전이 아테네 문화권의 신전을 내가 파르테논 신전 중심삼은 아테네 신은 잡신이야. 그것을 영국이 잡아다가 주관하고 있는 것 알아요? 기둥이라든가 신전 지었던 중요한 모든 중심이 영국이 점령했어요. 영국이 뭐이냐면 여자, 기독교 문화권을 그렇게 말해.
희랍과 결국에는 뭐이냐면 기독교의 싸움이 5백년 기간이 종교, 종교에 분립이라든가 민족 분립이라든가 이래가지고 자리 찾아 나오는 거예요. 기독교의 사상 가운데 아벨 사상이 있었나? 후대사람이 다 그 때 아테네에서 문제되는 거야.
소크라테스를 누가 죽였을까? 양창식. 「예.」 유교 사상의 기반이 거기 나오는 거야. 양심중심삼고 양심이 사람이나 신이래. 양심이 절대 신이라고 믿을 수 없어. 사람 가운데 양심 더 마음 있는 것을 알았거든. 그래, 갈라져 나온 거야.
종교 앞에 기독교 나와 가지고 신랑신부를 세웠다는 것 놀라운 거야. 놀라운 거라구. 신이 역사해 가지고 허재비 신들 가운데서 뭐 어느 놈이 싸워서 이기면 이기더라도 그것이 계대를 이룰 수 있는 뭣이 없거든, 이론적 근거가. 선행은 반드시 싸우더라도 이긴다는 거야. 역사는 반드시 악한 사람이 잘났다는 사람은 직권을 못사는 사람, 양심적으로 눌렸지만 눌려 살던 사람 반드시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랑신부 특정 민족을 중심삼고 주장할 수 있는 길이 선민권이야.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볼 수 없어. 페르시아의 왕권하면 왕국 중에 제일 무서운 왕국이야. 그래요, 안 그래? 양창식. 「예.」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내가 지금 말하는 지점 민주세계가 5백년 역사 이내에 8백년에서 9백년 못 갑니다. 하나 둘 셋 넷, 넷에 가야 8백년인데 9백년 못가.
이것 둘이 되더라도 여덟 발길 아홉 못 넘어가요. 이것이 여자 중심삼은 것은 사람 중심삼은 거야, 하나님으로. 지금 문화사회 기원도 7백년, 8백년, 9백년 해 칠 팔 구 십, 백, 천, 만 8년간이야. 천 8백년 만에 나와 가지고 회회교 가도 기원 후 7백년에 나옵니다.
칠에서 팔 구 십 십일 십이 십삼 십사 여기서 8백년 간에 회회교도 역사해가지고, 7년 이후에 나와서 13세기 기독교 중심삼아가지고 7백년 중에 2천년 가서 회회교 권이 기독교를 능가할 수 있다 바꿔칩니다. 공식 중에 공식. 지금 로마교황청이 회회교한테 못 이겨. 회회교는 남자가 네 여자를 거느려 가서 백인도 흑인도 둘이 좋아하게 되면 착 썰어놨는데 백인은 결혼을 싫어해. 자녀를 싫어하는 거야.
고대 남자나 고대 여자들도 맨 처음에는 모권 시대로 뻗쳐 많이 했지만 부권시대, 남자시대 들어오면서 부권시대가 강하게 되면 모권 여자 내려가는 거야. 여자를 천대해. 그것이 동로마 시대에 8백년 주도한 거야. 역사에 전환식이라는 것이 8백년 이 여자 남자 중심삼고 이쪽에, 본래 에덴동산에 여자가 이렇게 눕게 됐지 남자는 위에 올라가게 돼 있어요. 이것이 중시해.
오늘 아침에 안테나야? 안테에 하나라 이거지. 십삼 이상이 되어야 돼. 십삼 이상이 되면 결혼식에 들어가는 거야. 남자만 가지고 안 되고 여자만 안 돼. 그러니까 십사, 이 칠이 십사(2×7=14)입니다. 7수에 8수하고 7수 합해진 15수야. 15수를 누가 쓸 3년간에, 15 16 17간에 결혼해야 돼.
종교도 그렇게 될 때 종교와 구교가 왜. 예수가 자리 못 잡을 때까지는 누구야? 가정을 가져 나오는데 예수가 장가 못간 너희들도 살림을 살 수 있나? 신부 찾아 나서는데. 구교가 어떻게 되었어? 구교가 가정 시대에 있어서 가정 없는 남자 들어갔나? 아버지가 없어, 어머니보다도. 어머니도 이 때 안 맞아들어. 아버지가 아버지들 되어야 되는 것, 예수는 아버지 대신자로서 완전히 들고 나온 것은 통일교 아니면 그런 관을 심을 수 없어요. 알겠어?
예수가 뭐 하러 왔어? 남편 아니야. 아버지 대신 온 거야. 안 그래? 예수는 아들 대신 아버지와 하나 돼 가지고 어머니 찾아서 아들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 거야. 7천년이 지나가지고 여기 있지만 4천년 일이야. 4천년 이외 이것이 있어야 들어가는 거야.
예수가 나와서 신부를 주장함으로 말미암아 가정 이상에 출발되는 거야. 예수님이 가정을 말해 2천년 동안 4천년에 와가지고 2천년 3천년 역사를 중심삼아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거야. 마지막으로 돼 있어. 그것 통일교회 밖에 없어. 얼마나 통일교회가 아담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 성약시대로부터 하게 되면 복잡한 제국시대를 중심삼아가지고 천지 통일시대 가정 이상을 몰라.
페르시아 왕국 이런 왕국이 됐으면 기독교도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지요? 지금도 오늘날 유엔을 중심삼고 문제가 뭐이냐면 아벨 가인권이 뭐이냐면 어디에요? 소련 지지하는 것 아니야. 소련 편이 아니야. 그것 그렇게 되게 돼 있어.
노동자, 농민, 왕권복귀, 노동자, 농민 어떻게 왕권을 복귀되는 거야? 옛날보다 더 나빠져. 아버지 시대는 자녀를 사랑할 수,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 없으니까 이것 뭐 뭐이냐. 어머니 아버지 좋아하던 그것 하나 밖에 없어. 성 해방. 밀리니까 그 자리에 서 있어.
그것을 완전히 뒤집어 박지 않으면 미미한 간판 왱가당댕가당 하고 없어지는 거야. 그래서 여성연합 페르시아 왕권은 사실 무서운 왕권입니다. 하나님을 완전히 몇 백년 하나님이 없다고 쓸어버린 거예요. 문 총재가 나와서 사람인 너희들 쓸어버린다는 거야.
가정을 가질 수 있어, 없어? 구약시대 가정, 신약시대 예수님이 아버지로서 아들로서 부모를 못 가진 형제 못 가져가지고 형제 화목한 기반 없어가지고 가정 어떻게 들어가나? 가정화합으로 인한 것은 다 깨지는 거야. 때려 부서야 돼, 이제. 미미 상 잘 알아들으라구요.
별의별 사람이 속속속속 아무런 남편 오게 된다면 남편이 좋아하는 것 따라가면 안 돼. 그 때에서 남편을 한 3년 이내에 바로 못 잡으면 그 가정이 없어집니다. 미미 상 여기 와서 혼자 뒤떨어져가지고 남편 몇 개월 만에 만나지지만 미미 상 오게 되면 미미 상 남편 탐이라는 양반 중심삼고 여자에 달라 붙어가지고 미미 상 무관심한 가정도 본래의 아들딸 환경이 그것도 온통 떠나게 돼 있어. 그렇다고 사상적 기반도 없거든.
우리 같으면 와 가지고 미미 상 가정이 살 수 있는 것을 기반이 원리를 철저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기가 어떻게 되나 보고 있는 자세입니다. 여기 가까이 온 박정해하고 하나 되라는데 박정해도 도망갔어, 이제는. 박정해 남편도 도망갔어. 병이 와서 원리 재편하기 위해 중국에 맨 마지막 왕에 홍주를 전도한다구. 그것 붙들어가지고 안 돼. 넋두리 밖에 안 되는 거야.
하나님을 안 가정을 어떻게 세울 거야? 남편 아내와 가정기반을, 어머니 아버지를 어떻게 세울 거야? 원리 없으면 안 돼. 원리 책임 되는 것은 부모가 있어야 발견한 것이 위대한 발견이야. 그것 누가? 문 총재 밖에 없어. 그것 깨진 것이 타락이다. 무엇 때문에? 오목 볼록 때문에. 그것 밖에 없다구.
어머니도 그 음전에 돼 가지고 벗어나기를, 그것을 본 이쪽 동으로 가면 서쪽으로, 동서 뱅뱅 돌면서 높은데서 통일교 다리를 뱅뱅 돌면서 왼쪽으로 이쪽 내려서 나중에는 혼자, 선생님하고 못 산다고 한자리 눕지 못한다면 갈라지는 겁니다.
너 너대로 간다 해서 내가 따라가지 않아. 그것은 누가 먼저 참사랑이라는 것 파괴 하냐? 파괴한 사람은 따라 못가는 겁니다. 떨어져야 돼. 떨어져야 되요. 사탄과 하나님이 같이 못 살아. 너희들도 이제 그래요. 유정옥이 보고 조명민이하고 끝까지 유정옥이 말 안 들으면 그것 안 돼.
지금까지 모든 것 살림살이면 여자가 여자들 중에서의 그렇게 되겠다 아니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돼. 아들을 교육해야 돼. 어머니 되려면 아들을 교육해야 돼. 어머니가 아들 망쳐놔 그 아버지 죽이는 거야. 어머니가 아들 죽이고 아버지 죽이고. 아들의 가정을 죽이고 나라와 세계를 망쳤다는 거야. 그런 세계가 지금 선생님이 다 이룰 수 있는 때 와서 어머니도 나 그것 싫다 이래. 여기서 이제는 안 따라갈 수 없어.
그러면 페르시아 왕국 같은 여기 한데 우리 어머니 모실 집 지으라면 사는 집 내라면 냅니다. 어머니 거기 살라고 할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도 살 수 있어. 어디로 가야 되냐 그거야. 미국 사람이 아니야. 옛날의 제국주의, 퇴폐적인 지난 관상을 보고 굳으라고 잔치했다 그것 안 되는 거야. 시대가 달라진 거예요.
미미 상 이제 남편이 좋아하는 상을 얻을 거야, 자기가 좋아하는 상을 얻을 거야? 남편은 안 됩니다. 미미 상은 그 딸을 못 따라가요. 딸을 놓치느냐, 남편 놓치느냐? 남편 딸 다 놓칩니다. 미미 상 두고 봐요.
그것을 내가 해결해 주는 것이 페르시아에 나세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이냐면 레이크 뭣이? 「레이크 라스베가스.」 라스베이거스 이 땅을 빨리 남편 오기 전에 그것을 계약할 수, 남편 딸한테 맡겨줘 가지고 빨리 통일교 신자와 살 수 있게 기반 닦아줘서 아버지도 자기도 따라가서 거기 살아가지고 다시 라스베이거스 들어와야 되요.
나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내가 책임자의 입장으로 가르쳐 주기 때문에 “아하”. 저것 지금 뭐이냐면 일본의 센다이와 동경만의 지진이 불붙기 시작해가지고 다 그을려졌어. 끝날의 징조는 불씨 받는다고 했지? 홍수 심판, 천변지에 있어서의 한 자리 가서 마음 놓고 살 수 없는 시대가 왔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도 마음 놓고 못 살아요.
선생님 옥중 같은데 가서 아무 옥중에 가서도 남겨질 것은 내일은 옥중에 살아야 할 것이 옥중에서부터 궁전을 시작한다는 거야. 사상에 달렸어. 이북에 내가 평양 대동소에 호빈 찾아 내가 찾아간 거예요.
얼마든지 피할 수 있지만 자기들이 내가 요전에 회락한 땅 입장을 맞아가지고 흑인들이 철썩 같이 찾아오는데 찾아오는 것을 모를 이가 알고, 올 것 미리 도망갈 수 없어. 나는 그것을 알아요. 도망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같이 살아.
그 대신 너희들이 때려죽이고 너희들이 분풀이 할 수 있는 아무런 것도 나는 위법하지 않고 뜻에 어긋나는, 법에 어긋난 길을 안 걸어. 지나고 나서는 반드시 우리 담을 터 놔서 옛날에 담 너머에 버려졌던 사람의 무덤을 파오게 둬야 됩니다. 그 무덤 자리가 없어.
그 다음에 천민의 무덤 자리, 자꾸 올라가서 종의 무덤 자리, 아들의 무덤 자리, 왕자의 무덤, 하나님의 무덤자리, 특권적 무덤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 무덤 공동묘지 복귀입니다. 조동호는 뭐이? 공동묘지 복귀야.
죽을 사람들이 끝날에는 특별 결혼식 한다지? 죽은 뼈들이 합해 군대 된다고, 이 뼈가 합해서 군대 되는 거야. 뼈가 없어, 지금까지. 원리를 알면서도 그것 다 모르고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아. 내버려뒀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다 가르쳐줬기 때문에 역사에 어디 찾아갈 때 없어. 뭐 했다가 다 없어져. 법에 의해가지고 없어집니다. 하나님 법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사탄의 장난에 의해서 없어졌지만 하나님이 없어질 수 없어. 하나님이 나중에 다 없어졌으니까 하나님 밖에 나타나, 그것은 내가 원하는 사람도, 내가 원하는 가정, 내가 원하는 아버지 어머니 따로 있는데 따로 만들어 나왔습니다. 그것 통일교회야. 통일교회 다 있습니다. 내 바꿔줘.
나 미미 상 이제 필요 없습니다. 끝나고 가게 되면 나 이제 동생이 이로운 때야. 이름이 나이지리아, 나 이제 동생이 이로운 세계다 딱 그 말이에요. 너는 흑인들이 합해가지고 기독교에 불쌍한 다 농촌 떠나가지고 피폐해지지 않았어? 농촌을 붙들고 옛날에 농사의 대왕이 되어서 자연적으로 평화의 왕권이 수립되는 겁니다. 이런 말까지 알면 ‘아하, 역사가 어디로 가는 거구나.’
동남아 8백년 주권시대 갈 것이 희랍이 로마를 뭉글어 가지고 거꾸로 밟아치워. 혁명을 그 때 했으면 지금 호모와 성해방이라는 말이 없었지. 그 때 이루지 못해 성 해방이라 그래. 성 해방 받으면 아들을 어디서 낳아?
성 해방이 된 아들 딸 나을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 돼. 선생님은 1대에서 세계 아들딸 번식할 수 있는 것 다 닦았어요. 7년 되게 되면 가정 축복을 끝내려고 61페이지로 넘어가지? 양창식. 「예.」 그것을 생각하라구요. 「예.」 안하면 안 돼. 공식이 공식대로 되게 돼있지 너는 수작을 하지 말라는 거야. 너희들 와서 곁다리 말하지 말라구. 알겠어? 양창식. 「예.」 혓발을 빼버리고 깍대기로 해서 골통도 눈 다 떨어지고 털어와서 깨치고 날려버려야 됩니다. 뼈다귀까지도.
그 말이 뭐이냐면 끝날에는 해골 골짜기가 군대가 나온대. 없어진다는 거예요. 조정순이 알겠나? 이름이 ‘조’ 자가 뭐이냐면 머물 류(留)에 밭 전(田) 대신 쇠 금(金) 했어요. 이것은 두 방패에요. 선천 대 노아 때 다음에 와서 두 방패 머물 류에 쇠금하고 이 두 기둥이에요. 선천, 후천시대에 있어서의 금, 금은 물에 타지 않습니다. 쓰나미한테 금은 없어지지 않아요. 통일교회 믿는 사람은 쓰나미도 왔다가 비켜가고 그것 다 원리의 말씀이야. 그것 찾는 거야.
세 사람 죽었다는 것도 통일교회 팔아먹겠다고 자기 있는 재산이고 물건이고 다 찾아가서 김정실이 헌법 제정했던 책임자가 이상헌 선생의 동서야. 그 어머니가 김우환이야. 이름이 우환이야. 여자가 말 듣다가 건국 대학이 망했어. 김정실 때문에. 이상헌이 형입니다.
이상헌이하고 김정실하고는 아시아 연맹 창시자 가정이야. 그 장자 여편네하고 아들딸들이 통일교 와서 기부했던 것을 이자까지 받아갔어. 완전히 망했습니다. 상헌 씨가 나쁜 것을 알기 때문에 나라도, 가인 아벨 중에 나라도 찾아야지 이래가지고 나서 이상헌 씨가 통일교회 중진의 역사를 내가 내세웠기에 하지 이상헌 씨가 다 못 가는 거야.
미미 상도 내가 지금 내세우려고 그러는데 자기 마음대로 해보라구요. 어디로 갈 거예요? 내가 그랬지? 양창식. 여기에 있는 힐튼 호텔 이것은 미미상이 중심삼아서 살 수 있는 상속자인데 그것을 사서 붙이면 힐튼 세계가 통일교 붙습니다. 양창식 무슨 말인가 알겠어? 「예.」 우리 교육하는 장소 놓쳐버리지 말라구. 너희들 마음대로 움직이지 말고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똑딱할 순간에 넘어갈 수 있는 놀음 안하면 역사가 흘러가 넘어가요. 때를 놓쳐버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어머니도 모르는 거 아니에요. 여기 고창현이 어디 갔나? 「낚시 갔습니다.」 배 만드는 것 소식 듣는 것이 내가 하루를 천년같이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그 사람들 이렇게 하면 산다고 생각하지 거기서 끝나는 것 아니야. 다 정신 차려야 돼.
제주도라는 것이 정상을 떨어뜨려 우리 즉위되어서 한라산을 바라보면 여인이 바로 운명되어 흰 보자기 씌워 누워진 무덤자리에 칠 팔쌍에 누운 모양입니다. 그것을 부활시키기 위해 선생님이 기도해 나온 것이 영국이라든가 미국, 블란서, 7개국을 어떻게 연결시키냐 그거야. 7개국은 한국, 영·미·불, 일·독·이 7개국입니다. 이런 것 다 가르쳐 줘요. 알겠어요? 한·일·미·독·영국·블란서·이태리 8백여 곳이, 소련까지 8개국이야. 한국, 일본, 미국, 영·미·불 하나님, 하나님 8대네, 8단계.
영국에 영애? 「예.」 너도 여기 와서 왜 돌아가지 않고 있어. 아버지 어머니 영국도 없지만 형제 있나? 「예.」 오빠 있다고 그랬지? 「없습니다.」 오빠 없어? 형이 둘이라고 그랬나? 「언니만 있어요.」 하나? 「언니 하나. (어머님)」 너까지 해 둘이구나. 저 이상한 패도 문상희 너도 가만 보니까.
유정옥이. 「예.」 레이꼬 역사를 나한테 세밀히 얘기하라구. 어머니가 누구야? 조명민이가 아는 모양이라. 왜 얘기해, 하지 않는 말. 자기가 알라? 「요꼬 어머니요? 일본 엊그제요? 그동안 잘 알고 있지요.」 그 내용이 뭔지 아느냐 말이야. 「내용은 잘 모르겠구요 남편하고는 사별했고 오랫동안 세 딸을 혼자 길렀습니다.」 누가? 「요꼬 엄마가요. 혼자되어가지고 세 딸을 길렀습니다.」
「누가 아버님께 요꼬 어머니가 둘이라고 말했어? (어머님)」 「요꼬 어머니 둘 아니지요.」 「근데 어떻게 그렇게 들으셔가지고 나보고 그러시잖아. (어머님)」 「요꼬 어머니가 둘 아닙니다. 한 분입니다.」 어저께 왔던 여인이 형제가 아니잖아. 「아니에요. (어머님)」 「친구인데요, 친구인데 이모같이.」 형제가 아니니까 문제야.
어떻게 아이를 레이꼬를 갖다 길렀냐 말이야. 친구라는데 친구라고 해서 부자유친입니다, 유교사상은. 친구라고 한다고 다 모면하는 것 아니야. 왜 친구가 딸도 아닌데 길러야 돼? 「친구가 길러나, 요꼬를? 아니지요? (어머님)」 「예.」 「아닌데 아버지 잘못 (어머님)」 「아닌데요, 어머니가 길렀습니다. 세 딸을. 어제 미스터 문하고 결혼한 사람은 미국에 와서 1년 동안 영어연수를 했구요, 어머니가 잘 길렀습니다. 장사하면서.」 어머니 길렀는데 왜 레이꼬가 아줌마는 왜 왔어? 「아마 애기가 딸려있지 않습니까?」 무슨 애기? 「조그만 딸이요.」 「요꼬가 딸 하나 데려왔지요? (어머님)」 글쎄, 그것은 말을 그렇게 하지 말라구.
부모가 그 때 형제의 인연이 되었기 때문에 뗄 수 없게 자기 친구의 딸을 왜 길러야 되느냐 그거야. 그래가지고 자리를 잡아가지고 장사해서 레이꼬 길렀다며? 「요꼬요.」 요꼬를. 어떻게 그래, 자기 딸도 아닌데. 그것은 모르잖아. 「요꼬 엄마가 그 세 딸을 길렀구요, 따라온 사람은 우리 축복 가정의 믿음의 형제들입니다. 그래서 딸이 축복 받을 때 애기 데려왔으니까 애기를 좀 봐줬으면 해서 따라온 거예요.」
통일교 들어와서 셋이 하나 되나, 그 전부터 하나. 「그 전부터 교인이었대요. (어머님)」 교회 들어오긴 전에부터 가까웠나, 교회 들어온 것 내가 다 아는데 그 전에 어떻게 교회 들어와서 그렇게 됐느냐 그거야.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묻는 거야, 내가. 그 둘 사이 비밀 얘기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거예요. 「두 분 다 남편들이 영계 갔습니다.」 남편들도 몰라.
남편 있을 때 그렇게 됐느냐, 남편 죽은 뒤에 통일교 들어와서 그렇게 됐느냐? 그것을 말하는 거야. 「남편 죽은 다음에 교회 들어온 것 같습니다. 아마 영인들하고 축복을 받은 것 같아요.」 뭣이? 「남편 영들하고 영혼축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요꼬 엄마.」 그 전에는 몰랐나, 통일교 들어오기 전에. 「그 전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전에 통일교 교인들도 많은데 그렇게 되었어.
그 아줌마하고 딸하고 성격이 맹판 달라. 이 아줌마는 실리주의자야. 자기가 이롭기 때문에 그렇게 했지, 손해나고 안 올 사람 난 보고 있어요. 문성훈이. 「예.」 그런 것 다 모르지? 「얘기 들었습니다.」 「어떻게 들었어? (어머님)」 「실리주의자기 때문에 제가 살을 안 빼면 .」 (웃음) 뭐이라고? 나 저 사람 말 와와와 해가지고 끊지 않기 때문에 싹 울려. 「살 빼라는 말로 들었대요. (어머님)」 (웃음) 「아버님 말씀 하신 실리주의자 있지 않습니까? 실리주의자가 문성훈이한테 너 살 빼지 않으면 혼내준다고 그랬답니다.」 살. 난 팔 때라고 했어. 팔 빼라고, 살을 팔로 알았으니까 싹 걸려 저 사람 얘기하는 것 둘이 앉아 얘기해 왕왕왕 해 놓으면 손짓 발짓 이렇기 때문에 모르겠어. 아니 뭐 살이 뭐야? 문성훈이 살찐 남자 살찐 게 뭐 있어? 「배가 많이 나왔습니다.」 배가 나오긴 뭐이 나와? (웃음) 여기서 배 나온 사람 못 봤구만. (웃음)
여러분 모르는 세계에 배후가 어떻게 되는지 왈가왈가해도 나 그렇게 안 듣습니다. 문 총재 거짓말로서 얼마나 홀연히 일한 내 안 속았어. 지금껏 그 길 가요. 어머니가 아무리 하더라도 어머니 일족의 뜸밥,
어머니 또 없어졌네. 이제는 어머니 변소 갔다가 올 때 모시고 들어오라구. 알겠어? 양창식. 「예.」 알겠나? 「예.」 뒷방 처리 시키지 말라구. 뒷방에서 별의별 소문나고 별의별 뭘 해. 문 총재 아침에 어머니와 싸워가지고 저리 가서 뒷방에 오늘 한 마디 하게 되면 소문나요.
곽정환이 아들딸이 악바리들이야. 그래서 만년 못가요. 거짓말이 안 통해. 나 여러분 속이지 않습니다. 내 재산 다 팔아냈지만 통일교 나오지 말라고 재산 팔아넘기고 너희들 재산까지 팔아내려 그래요. 딴 생각 없어. 나와 같이 가면 내 가는데 같이 가는 것 못 하게 되면 못 가는 거야.
그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본에 있는 사람들도 기성교회가 총까지 사가지고 엽총, 쌍태까지 차서 총으로 혓바닥 안 통할 것 같아. 고사포 쏘더라도 안 통한다구. 그러니까 기성교회가 사는 것은 이것을 거짓말해서 문 총재가 떨어져야 찌끄러기 몇 마리들 남아가지고 문 총재 죽음 묻으면 장사해 묻은 천년만년 지키는 후손이 인류의 조상이 될 수도 있다는 가망을 보고 있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면 지지지 하지 말라구.
우리 증조부가 정선에 어떻게 또 13년 동안 있었느냐. 그것은 나는 이러이러한 것이다 이유가 그것이 하늘 통해서도 회개 못하는 거야. 알더라도 회개 못하는 얘기입니다. 원리원칙이 이래야 된다는, 그런 면에 선생님이 제일이야. 부모가 있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을 때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누가 받았느냐 이거야. 그 길만이 원리 관입니다.
구교 천주교에서 하나님의 가정을 했다면 어떻게 마리아가 예수의 어머니가 그래. 그것 대박 문제되는 거야. 안 그래? 예수의 어머니 누구, 예수의 아버지 누구야? 멜기세덱이라 그랬어. 이것까지 가르쳐줘도 이놈의 자식들은 믿지 않아. 「아버님, 성경에는 사가리아라고 나왔습니다.」 뭣이? 「예수 아버지가.」 마리아 아버지가 무슨 관여야. 사가리아 아니야. 사가리아, 사서 대신하라는 말입니다. 거짓말이야, 거짓말.
성경 역사에 인류 역사 가운데 있어? 가짜로 빌려가지고 가짜 사가리아. 돈 주고 사던 훔쳐오던 사가리아. 사가리아가 누구의 아버지라고? 「성경에 보면 대제사장이 그 당시 사가리아였는데 마리아가, 세레요한의 아버지」 그것은 역사의 지난날에 1년 동안 3대를 바꿔칠 수 있어요. 세 할아버지 형제가 있는데 세 형제가 거꾸로 하면 이것 형님이고, 이것 마음대로 해도 모르는 사람 믿어요. 세 번 네 번 다섯 번 하면 어떤 것이 싸워가지고 이길 자가 없어요. 영계 통하는 사람 외에는 모릅니다. 그런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구.
내가 왜 페르시아의 왕권을 중요시 하느냐 그거예요. 하나님까지 때려 치울 때야. 알겠어? 아는 사람, 문화라는 말 생각나는 사람은 반드시 절대적인 가상적, 추상적 인물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 희랍의 신들을 세운거야. 유명한 단체 반드시 이름지어가지고 신을 하나님 대신자로 절대로 나가지만 하나 되라는 말은 못해요.
인간이 만든 것이 하나 될 수 있어? 정상적인 내용이, 인간 자체가 후손을 만들 수 있냐고. 못 하게 되요. 천만인이 있어도 천만 갈래 하나 만들 수 없어요. 그것은 없어지는 족속이 되는 거야. 전쟁하다가 없어져야 되는. 그렇게 해석할 바에 없어.
나 무슨 말해도 안 믿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어머니 똑똑합니다. 삼촌하고 아버지 사이에 기르면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 딱 사리가 맞지. 어머니가 날 불러서 얘기할 때도 이런 것 이렇게 됐으니 너도 혼돈하지 말라구.
최후에는 물이 먼저야, 불이 먼저야? 월화입니다. 사람이 월화, 물이라는 것이 여자를 두고 말해요. 자궁이 있잖아. 물 가운데 소금물 가운데 애기가 자라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의사들이 지금 보고 앉아 2시간, 3시간 주사약이 소금물 알아요? 소금물 수여해 살아났어. 소금물.
최후에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가렸다는 것이 문 총재가 무서운 사람이야. 그렇지 않으면 이론체계를 영원히 해도 세울 자리가 없어. 몸 마음이 싸우는 난 우리 후손들이. 양창식이도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잖아. 이런 중요한 말하는데 아침에 이러는데 졸고 있다는 사실은 자기는 능통해서 더 알 필요 없다는 거야. (웃음) 넘쳐흘러. 미미 상. 「예, 아버님.」 저 남자 절대 신앙하지 말라는 거야.
내게 그런 사람이 필요하게 길러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나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 난 달라요. 요즘에는 언제 말한지 모르고, 조금 자는데 나는 말하는 것 못 알아 듣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왜 그럴 수 있느냐 이거야. 언제 잠을 깨서 지킬 수 있어. 천년만년 못한다 그거야.
나 그 애 안금숙이가 남편을 따라오지 않은 것도 그래 따라오지 않누만. 아들딸도 와서 같이 있지 않고 해서. 색시한테 거짓말 많이 했지? 했나, 안 했나? 「거짓말 할 일이 없습니다.」 말이야 내가 남편 대신 아들딸 당신이 행복하게 해준다구요. 그 말은 다 할 수 있어. 안 했으니 거짓말 아니야. 속여 먹지 않았냐 그거야.
너는 거짓말 하고 너는 발전해 나왔어, 문 총재가. 가다리가 틀려. 왼 다리는 잘랐지만 바른 다리는 걷겠다고. 바른 자리는 잘랐더라도 왼 자리는 걸어야 돼. 그래야 아버지라는 이름도 있어야지. 나 그런 아버지 안돼요. 다리병신 되어서 우물쭈물하며 이래라 저래라 해서 자기 뒷면을 가리 울 수 있는 아버지야. 난 솔직 담백해. 자서전 솔직 담백해 다 가라구.
내 본전은 어디든지 하루 가운데 다 들어나. 선생님이 살았지만 선생님이 이랬다저랬다 하나? 일당백이지, 안 그래? 강원도 박원근이보다도 일당백, 자기 이랬다저랬다. 왜 이랬다저랬다 해? 「아버님, 변한 것이 없습니다. 아버님을 향한 마음이.」
김병화가 김병호라고 내가 불러준 거야. 라스베이거스 갈 때 김병화를 데려와야 된다. 김병화, 박정애 라스베이거스에 불러올 때 그런 마음을 써 먹을 수 그것 밖에 없구만. 빛이 없다는 얘기를 한 것이 돼.
어머니한테 얘기할 때 어머니가 얼마나 깜짝하는데 말도 말라구. 두고 봐, 내 말대로 되나 안 되나. 어머니 생각, 자기들 어머니 말은 선생님에 얘기해. 난 그 말들을 뭐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야. 암만 그 말 한 대야 그 말 안 세웁니다. 어머니 말 세울 수 없어.
‘똑똑똑똑’ 이래. 하나 둘, 하나가 다 같을 수 없어. 하나가 되면 둘은, 하나는 내뱉어 둘은 숨을 쉬어. 하나 그러면 둘, 셋 넷 이래야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그리 살아. 숨 안 쉬고 길을 갈 수 있나? 박자 틀리게 길을 갔다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납니다. 열두 고개 넘어가는데 십리로 발병난다는 숨도 열 발을 상대적으로 맞춰주지 않으면 숨도 막혀버린다는 거야.
십리도 못가서, 십리라는 이십 백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홉인데 가정을 두고 말하는 거야. 여기서부터 갈 때 여기서는 가정이 없어. 이것, 이것 하고 난 마음 둘이 된 마음 뿌레기 어디냐? 가정에서 시작한 거야. 알겠어요? 선생님이 위대한 것 그겁니다.
이 두 갈래가 있지만 이것 어디서 시작했느냐? 하나님의 가정에서 시작한다는 거야. 이것 갈라졌으면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는 것을 천 미터 가 이질 물질 갖다가 떼어버렸어. 떼어 버린 것을 자체로 녹여서 없애가지고 흘려버릴 수 있게끔 안하면 가정의 틀이 안 잡혀요. 양창식. 김기훈이 다. 「예.」
내가 다른 것은 나는 혼자 어머니를 모시고 결혼 했으면 마지막에 했지, 이혼은 꿈에도 안 생각했어.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위대하지 않으면 난 존경해요, 그 양반을. 그 성진 어머니의 어머니도 한 씨인데, 한 씨야. 어머니 성도 한 씨고 아버지는 이름이 최용일입니다. 최 씨 가운데 언덕 최 , 모내기 최 이 두 모내기.
담뱃재는 니코틴. 니라는 것은 동 연결되는 것을 말해요. 니코틴. 두 세계 아들이 한 자리에 못 선다. 뱀이 담배 냄새 있는데 못 있어요. 담배만 갖다 놓으면 뱀이 굳어집니다. 뱀들 봄이 오면 이쪽은 남쪽 나라고 이쪽은 북쪽이 되니 어디에 만나느냐 하면 여기에 만나요. 방울뱀 추운데 있던 뱀이 어디로 가야 돼? 더운 데로 안 가면 죽습니다. 그러니까 신호를 해. 방울뱀 딸랑딸랑 하는 종소리 해.
히말라야 산 고개 넘을 때는 주인을 가리기 위해서 종의 소리를 중심삼고 무슨 소리인가 종이 둔한 종이야, 야사스러운 종소리 다른 것을 종을 달리하고 자기의 서두를 분별해요. 그렇지 않으면 도장을 찍던가, 도장을 바른쪽이면 바른쪽 같이 찍더라도 위에 찍는 것, 아래 찍는 것, 돌려 찍는 것 달리 해놓고 만나면 모양이 같더라도 다르다는, 방향만 다른 주인이 조직한 거예요. 조작패가 쉽지.
나는 조작하지만 나는 낳은 대로 이렇게 살려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좋아하던 것 좋아하기 위해서의 그 아들딸은 다 나와 같이 생각하고 이렇게 살라고 가르치고 살다 보니까 요사스러운 세계를 다 지났어요.
요즘에 있어 그 어머니 아버지 조상 되었던 분들은 누구라던 것을 밝히더라고. 이제는 자리 잡을 때가 됐으니까. 그리고 우리 효진이가 놀라웠던 것 왜 아버지를 그렇게 믿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아버지하고 같이 생각하려고 하던 것 이것 다 상하게 되면 아버지와 갈라지기 위한 겁니다.
뒤에 한 씨 우리 어머니가 누구냐? 한 씨야, 한 씨. 그 남편이 최 씨야. 최 씨하고 한 씨하고 원수네. 어머니 기도하게 되면 최 씨도 한 씨를 빚 세우고 문 씨는 한 씨 최 씨한테 빚을 물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 반대말입니다. 그렇게 못산다는 거야.
천년만년 철옹성 같이 성을 쌓아서 무너뜨릴 사람은, 나도 못 무너뜨리는 거예요. 가다가가다가 돌아올 저쪽에도 이것이 이렇게 중심가서 구저기 마다 이것이 반대야. 환영하지 않아. 왜 이리 와서 왜 이리 가려고 그래? 몸 마음 이리 가려 그래, 이리 가운데도 길이 많아 가라 그거야. 말라.
하나 둘 셋에서 말이야 하나 둘 셋 넷 하면 이것 열두 자 딱 같아가지고 그렇지만은 여기 보게 되면 내가 어디서 낳았느냐? 상하 가운데 나왔던가, 좌우 가운데, 전후 가운데. 알겠어요? 상하 가운데 있어야 되고, 전후 가운데 있어야 되고, 좌우 가운데 있어야 된다.
그것 뭐이냐면 이 길 가는데 여기서 하나 둘 셋 여기서 넷 다섯 여섯 여기서 하나 빼 버리고 넷을 이쪽에다 대신 세웠다가 이것 저쪽까지 넷 다섯 가서 이것을 넷 자리를 지났으니 저기 가운데 가 있으니 그것 타고 있으면 넷 일곱 자리에 갈 수 있는 상대가 열린다 그거예요. 중요한 말입니다.
왜 아버지 앞에 아들딸이 가서 붙어야 돼? 어머니나 마찬가지인데 대등하지 않고 씨가 어디, 씨 모르는 녀석들이야 같다고 생각하지 씨를 알게 되면 이 각도는 반드시 90각도지 각이 없어. 여기도 이 90각도 하게 되면 반드시 여기에 있어서의 이리 가서 가까이 가려면 여기서 이리 가는 것보다도 여기 넷을 여기에 잡았다가 둬도 나중에 다섯 가서 못 갔으면 못 갔더라도 돌아와서라도 저쪽에 제일 가까운 것이 넷이 여기까지 오는 구만. 내 갈 길을 댔지만.
여기서 이것 넷, 하나 둘 셋까지 왔으니 넷 다섯 여섯까지 이 한 자리가 이 가운데로 갔으니 저것 맞추면 딱 맞아 떨어지는 거야. 그것은 이론 타당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입장일 수 있지만 어떻게 가운데로 가느냐 하는 문제는 말이야 이 둘 다 가서 사는 거야.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야? 미미 상 어머니 아버지 누구야? 어머니가 둘이고 둘 더도 될 수 있을지, 어머니가 하나고 아버지가 하나면 어머니 아버지 다 내 것이 돼. 다르면 아버지 하나인데 어머니 둘이면 두 갈래 아들딸이 달라지니 하나 될 수 있는 것 영원히 없어. 영원히 없습니다.
그것 왜 사탄 되어가지고 원수에 없어져? 없어버리려고 하느냐? 끝에 가서 없어져야 돼. 그렇게 합해 대가지고 합해 이 가운데서 합하지만 저리 가서 합하면 없어요. 여기서 합해서 가운데서 합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될 수 있는 것을 나중에 여섯 왔다가 저쪽으로 왔다가 이리 와가지고 저쪽에서 다섯 여섯 했으니 여기 넷이 그것 여섯 전부다 넷 되었으니 없으면 없어.
다섯 여섯 되며 그 반대로 들어가니까 여섯, 여섯 채워가지고 내가 옛날 자리에 가 앉기 위해 불가피적으로 인정했다 이것은 나머지는 거야. 그것을 인정하면 저리 가야 돼. 저리 가면 이것 전부 다 가. 그것 저리 가. 어디 들어갈 수 있는데 네가 어디로 가? 이것이 저쪽에 가까운 기억 되도 또 하나의 기억될 수 있는 기준이 저쪽도 이 사방에 기억에 서니 내 가는 길을 너희들 안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이야.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하늘의 도가 정한 일정한 것이요, ‘원형이정’은 하늘이 정한 법이요, 길만 이요. 그것은 둘이 아니라 그거야.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鋼)이니라’ 인의예지는 달라. 인성에 사람의 동쪽에서 남쪽에 된 차이된 거기에 대한 계절의 차이를 사람이 달라지느니 동과 서만이 아니고 남북이 다. 열두 종류의 사람과 서양도 열두 성자를 대신해 갑자을 풀이와 딱 같아.
이렇게 이름 내 가지고 원리 가까운 답을 다 해줬습니다, 이제는. 왜 여기서는 넷에 하나 둘 셋 넷 했다가 돌아서느냐 그거야, 이리가지. 이 원칙에 했어. 90각도 맞추기 위해 나도 이것, 이것 딱 같은 것이 이 자리에 딱 같아. 다 바꾸니까 다 안 되어 있이 같기 때문에 저기에서 오케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 셋만 하더라도 삼 삼은 구(3×3=9) 이 하나 갖다 하면 열둘은 언제나 되는 거예요.
셋만 하나 되더라도 넷은 자동적으로 찾는 거야. 어머니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도 아버지는 자동적으로 나온다 그 말이에요. 이래야 천리 원판이, 코나스톤의 기둥이 생기는 거야.
이 사 말할 때도 이것의 산꼭대기고 바다골짜기가 생기는 거야. 입체 구형이 동그란 사방의 구형에 하나의 핵이 기둥을 중심삼고 영원히 자라서 컸다 작았다 하게 되면 이 지구성은 만년 존속하는 거예요. 없어지지 않아. 결론 내야 맞다 하지 이쪽으로 왜 가느냐 그거야.
보라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전부가 같은 결과가 되는 거야. 내 하나 중심삼고 너희들이 다 같으니 어디 갖다 끼워 붙더라도 상충이 벌어지지 않는다 이거야.
가정을 사랑하는 것은 동서사방 끄트머리 끄트머리 전부 되어도 이것이 2백의 250이 되는 거예요. 십을 잡으면 2백 50이 되는 거예요. 양창식. 「예.」 선생님 말할 때 네가 조상으로 생각 못한다 그 말이야. 아버지 어머니라도. 그러니까 졸지. 내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놓지 않고 왼손 바른손 내가 갈 때 내 직선에 갖다 맞춘 것 같이 땡, 땡, 땡, 땡 가니까 세상 어디든 다 맞는다는 거야. 이 결론 안내면 원리가 완전 원리가 아닙니다.
선생님의 주인은 원리의 주인이야. 사기, 거짓말 주인이 아니야. 원리원칙의 주인이야. 양창식. 「예.」 너 안금식이 할아비 몇 번이나 생각해? 「자주 생각 안 해요.」 몇 번 생각해? 나는 선생님보다 더 생각하라는 거예요. 너희들이 왜 위업으로 남겨주라 그거지. 부모를 생각하는 것보다 아들딸 더 사랑하기 때문에 아들딸도 부모를, 조상을 자기 후손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그 나라는 망하지 않아. 망하게 안 되어 있다 이론적으로.
그것 버리게 되면 문 총재라도 저 녀석이 지금 고생 많이 해가지고 가만 보니까 집에서도 먹고 살 수 있는 환경 다 돼 있어. 자기도 모르게 헛개비 붙들려가지고 돌아다니지. 뭐 미국 와 졸던, 미국 와서 제일 불쌍한 자리에서 그래도 동북아시아의 유명한 차 대는데 밤 가면서도 요전에 내가 그레이스캐년 찾아갈 때도 그렇게 피곤한데도 쉬지 않고 잘 달려가요. 여전히.
돌아올 때도 나 돌아올 때 와서 여전히 다 왔습니다 해서 말이야 다 왔으면 나한테 됐으니 여기에 시언캐년이라고 하지 않고 여기에 만달레이 베이입니다 그래요. 자이언트개년이 만달레이 베이, 사람 떼거리를 만들어가지고 베이에 던지는 거야. 만달레이 베이입니다.
강줄기 중심삼고 모래판은 이쪽에 다 있는데 강줄기가 이 땅의 타가지고 이리 해서 흘러나가기 때문에 이것이 7백마일, 후버댐 7백킬로미터, 550마일 이것이 그렇게 돼 있어가지고 물줄기 따라가지고 나오다가 건지 어느 누구든지 강줄기가 돼 있지만 파산되어 남은 사람이 없지만.
이것 인공적으로 후버댐도 물줄기 둘을 파놓고 들어오는 물 같은 것 조성할 수 있는 막아가지고 떼로 들어오는 세 줄기도 바쁠 때는 홍수 날 때 막아치우고 홍수를 넘겨줘야 되는 거야. 세 갈래 하나의 원모체 강을 소화할 수 있는 해결 못하면 후버댐 다 무너졌습니다.
후보댐도 여기 땅에서 위에서부터, 수면에서부터 220센티미터 이 판 곱 된 위에서부터 세웠어요. 비가 안 오더라도 그 물을 받아가지고 3년 반은 부려 먹을 수 있다 그 여유를 보고 만든 댐이야.
그러니까 수면 중심의 여기 사는 고기 이상의 고기도 있기 때문에 비밀 여기는 고래 없지? 「없지요.」 그 때는 고래가 없을 때의 땅이야. 있게 되어도 고래 갖다 놓으면 살 수 있고 악어라든가, 아나콘다는 안 아까운데 꼬불꼬불해서 산다. 춘하추동 한 번씩 먹으며 사는 동안 1년도 사는 거야. 얼마나 편리해. 사람도 그랬으면 얼마나 편리하겠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저 밑창에서 맨 뿌레기 돼 있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은 없어질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충하다 보니 세상 살 먹여 살리면서 같이 살 수 밖에 없다는 하나님이 되어야 되는데 이론 타당, 안팎에 맞아. 틀림없다는 거야. 그 얘기 눈이 트이고 눈들 있어. 이 터 떨어집니다. 눈이 전부 다 이래.
동양사람은 배꼽 위에 춤출 때는 손쓰지? 서양 사람들은 되려 발이 길어. 손이 길고. 동양사람 손이 길고 뭘 잡고 발을 버티려 얼마나 잡아 다녀야 돼? 올라가려니까. 안 그래? 동양사람 그것보다 평지 되니까 팔다리가 딱 같아. 탭댄스 같은 것 소프라노 같은 것 못 해.
‘도레미파솔라시도’, ‘도레미파솔라시도’ 이것 보게 되면 몇 보 여덟보다도 일곱째 번 되는 이것이 ‘도레미파솔라’ 중심이 뭐이냐면 일곱 번하고 여덟 번 반반씩 갖다가 해놓고 이것 마지막에 이것은 더 크게 돼 있구만. 그러니까 자꾸 왔다갔다하는 순간 가운데가 커가지고 둥글어질 수밖에 없다는 거야. 묻게 되면 답변을 그렇게 못하면 답변 못하면 어떻게 둘이 둘만 좋아가지고 크느냐 그거야. 전체를 키우기 때문에 전체도 좋아 간다는 거야.
나 너 가냐 물어보게 되면 그 둘이 플러스, 마이너스 극 어떻게 가운데만 클 수 있는 방법 어디 있습니까? 상하 가운데 중이 있었고 상중하, 전중후, 우중좌, 가운데가 크다는 거예요. 가운데 뺐으니까 이것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려면 이 기둥이 이 받침은 크지만 이것 넷이지만 이것 하나 ‘도곤도곤(곤지곤지)’해. 아이들 ‘도곤도곤’ 하지요? 하는 것이 ‘도곤도곤’ 할 때 왜 알기 위해 바른손을 쓰느냐, 왼손을 어머니 아버지 볼 때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하는데 아이들은 자기 바른손을 왼손 쓰는 것 알아요. 그것 중심하고 어머니 반대라도 이것 ‘도곤도곤’ 하면 이렇게 변해요.
‘잼잼잼잼’ 할 때 ‘잼잼’ 하니 이렇게 되는 줄 알고 어머니 아버지도 ‘잼잼’ 같이 이것 밖에 몰라. 기본부터 가르쳐준 것이 한민족 밖에 없어요. 도곤도곤, 잼잼, 둘레둘레(도리도리). 그 다음 합이야. 합, 찰 합, 화합. 그것은 구경 역사가 벌어진다구요.
원리가 그것 모르는 위에서 원리면 이것은 없어지는 거야. 선생님 벌써 저 녀석이 누구 중심삼고 강연한 것 결론 보면 알아. 자기 얘기할 때는 열열한 얘기 하지만 딴 통일교회 역사를 할 때는 열열 하지 않아. 양창식, 얼굴 상태도 그렇지만 딱 그래. 손도 보면 내 손보다 크지?
난 연이어 하게 되면 요즘에 것 보는데 여기도 여기 갖다 옛날에 보게 되면 딱 붙었어요. 보통 안 됩니다. 옛날 이것 다 붙어. 그러니까 이렇게도 붙을 수 있기 때문에 난 이렇게 붙을 수 있고 이렇게도 이것 할 수 있다 그거야. 둘 다 움직일 수도 이렇게. 두 패할 수 있다는 거야. 보통 사람은 못해요. 이 뒤에도 쥐더라도 목을 숙 들어가는 거야. 모습에도.
운동 잘하겠느냐 하더라도 뼈를 대번에 일어설 때 딱 일어서게 되면 십자가 되어야 돼. 배꼽 중심삼고 십자가 되느냐. 이렇게 되면 안 돼. 자세를 바로 해라. 자비라는 것은 자세를 갖춘 데에서 불쌍해 생각하는 석가모니의 자비, 사랑을 배워라. 없는 놈까지도 있는 이상 사랑하라. 말이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 선생님을 존경해야 되요. 「예.」 존경할 필요 없어. 다 마찬가지야.
문 총재가 놀라운 것 이 둘이 윷판을 놓았으면 장기는 밑지는데 장기는 네 개 판이 있습니다. 우리 집이 양반집이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치는데 판을 놓고 봐도 팔도강산에 고대시대에 출세 고림 지방 이름이 붙어 있어. 사람도 거기에 맞을 수 있는 그 말 때문에 금같이 생긴 사람이 가는 거야. 삼합이라 그래.
삼합일체, 삼위일체라는 말이 있지요? 삼위일체는 셋이 어떻게 한 몸 되느냐 그거야. 그것은 심장과 폐장이 같이 해야 된다. 일체 안 되면 삼위일체 안 되는 거예요. 폐장, 심장이 호흡하는 사랑의 박자를 맞추지 못하는 그런 사랑은 갈라지는 거예요. (손벽을 치시며) 이것은 화하면 떼는 겁니다. 여기 이렇게 하지. 이것 이렇게 하면 화합이 벌어지고 이렇게 되면 벽에 대면 파음이 되는 거야. 뒤를 이것을 열어요. 손으로 끝이 되는 거야. 이것은 화음이야.
그래, 미미 상도 남편 안게 되면 이렇게 당기나, 손은 당기도 발길로 차나? 「당깁니다, 아버님.」 손을 안게 되면 이 발은 궁둥이로 해가지고 남편의 양다리를 끌어 모아가지고 잡아 다니는 거야. 그렇게 산다는 거야. 그러면 그것 가짜야.
그것이 싫어질 때는 나 우리 어머니 보게 되면 지금까지 그렇게 산 어머니는 머무는 저리 오라고 하고 말이야 자기는 등을 놓고, 등을 바라보고 눕게 다는 것, 자기 등을 맞대고 자자는 거야. 그것 그 말입니다. 언제 하나 될 거예요?
그런데 뭘 줄 때는 이렇게 줘서 받지만 주어가지고 내려가. 받으려고 할 때 내려오는 거야. 어떻게 하면 도적년이야. 주었으면 받으려고 할 때는 올라가 두 손을 이렇게 해야 할 텐데 여기 올라가서 내려가는 거야.
동양 사상이 참 무서운 겁니다. 전진, 후진 자동적으로 알게 돼 있어. 동양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천리원칙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정호도 이제는 선생님의 원리 알고 나면 많이 앞섰지? 「예.」 이 사람 한의학이라는 책은 지금 두 번째하고 세 번까지 또 다시 본다는 거야. 두 번은 봤나? 「예.」 다 봤어? 「예.」 세 번째 보나? 「세 번째 보고 있습니다.」 세 번째 보다 문 총재 틀렸다 결론 안 나와? 「아니, 그렇지 않지요. 아버님 사상을 중심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죽을 때에도 문 총재 가는 길, 죽을 길을 ‘잘 가르쳤습니다.’ 죽지, ‘나 못 죽습니다.’ 안 그랬습니다. 이번에 원필이가 가는데 가는 시간을 우리 효진이는 훈모님한테 2시간 동안에 나를 영인체가 나와 가지고 몸뚱이 나 영국에 갔다 올 텐데 좋은 체험을 하는데 아버지 없으면 벌서 나 2시간 이내에 할 수 있게 해줬어. 그것은 훈모님이 할 수 있는 거야. 영인체가 갔다면 불러내가지고 2시간 이상 뭐 순식간에 갔다 오지. 와가지고 나 못 들어갑니다. 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이거에요.
죽고 왔다 할 때 그런 작업 도와줬으면 살겠다 하는데 도와줘야 돼. 선생님은 그러라 하지만 돌아가지 않겠다는 나는 몰라가지고 안 돼. 그것까지 두 번씩 와서 승낙 받고 있으면 영계를 이제 알고 났으니 영계에 가서 내가 지상 하지 못하는 것 해야 되겠어.
나를 돌아들어오는 니가 말했으면 2시간, 3시간 되는데 3시 40분 이내에 오는데 안 오면 난 여기서 내가 없어져야 됩니다. 피스트로 내가 쏴야 되고 십자를 갈라서서 자살해야 돼. 그것 맞는 말이야.
내가 정 그것을 받게 되면 나 들어가지고 않고 있고 싶지 않은데 할 수 없이 그 시간에 가는 것 알고도 그리하라구 그러잖아. 내 시계를 찾아 시계 24시간을 여기서 내가 영계 가더라도 땅의 시간 맞춰서 살면 된다 그것 약속해. 성진이, 무슨 영진이 다 내 앞에 가는 사람들은 내가 사는 시계를 채워버렸습니다. 이 간 시간들 계산하게 되면 땅에 연장할 수 있는 것이 영원한 세계를 시정해서 거기에 다시 만들 수 있다. 우리 지금 그래. 희진이 모녀도 가게 되면 근시가 있을 거예요. 알겠어요? 흥진이 무덤에도 있을 것이고, 영진이 무덤에도 있을 것이라구.
내가 현진이 아들을 신길이 아니야. 신길이는 나도 모르게 그 어머니가 날 도깨비야. 화장하는 것도 할아버지 모르게 화장해버려야지, 아버지도 모르게 화장 다 해버렸어. 그러면 부모도 없고 스승도 없는 자리 떠돌아다닙니다. 그것 그냥 내버려 두면 자기 어미와 어머가 좋아하는 동생 못 살아남아요. 그럴 수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판단한대로 살려면 영계 가서도 가가지고 방망이를 들고 성자들 앞동산, 뒷동산 발길로 차고 이런 후려갈긴다는 거야. 왜 여기 앉아서 우리 아버지 뼈다귀 갉아 먹고 기름까지 다 말리려고 여기 앉았냐고 세상 내려가서 책임 왜 못하느냐 그거야. 통일교 교인들 부모님은 통일교 신자들 고생을 하는데 너는 백배 천배 고생 안 했지. 때려 내려몬다는 거야.
그러면 곤란한 것이 통일교 들어와 전도 하는 사람 어떻게 할까? 너희들 다시 아들 딸 새로운 결론적 교육을 해라 해서 교본 교재를 만들어주는 거야. 교본 중심삼고 갈라졌던 부모 형제들도 다시 묶을 수 있는 원수의 원수까지도 핏줄에 끝에 달려주려는 은사가 되기 때문에 본연의 세계 들어갈 수 있는 이론 타당한 결론이 나오는 구만. 박수 하는 거야. 지옥의 조상들도. 바로 잘했다고. 우리 몇 천대 되는 그 분은 우리 조상보다도 더 잘해서 우리 조상으로 모셔야 된다 뒤집어 지는 거예요.
그 때 우리는 준비하고 아버님이라고 갈 수 있지만 아버님, 어머님 말을 할 수 있는데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어떻게 부르나? 못 부릅니다. 이 절벽에서 누가? 이제는 선생님의 구원섭리도 끝났어. 그것은 관심 안하겠다는 결론, 후천 세계 마지막 성을 쌓게 되면 그 성 외에 어디 갈 성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갈 곳이 없어. 그 성을 지키고 성을 자기 영원한 보류로서 지킬 수 있는 왕 터로 지켜야 되는 거야.
미미 상. 「예, 아버님.」 그런 말 꿈도 안 뀌던 그런 말을 알아야 됩니다. 쓰나미 천년만년을 내가 뛰어넘어가지고 천년만년 조상 앞에 옮겨놓고 부수기를 소원한 것이 참부모님의 소원입니다. 내 앞에 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 앞에 이상 그 본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모신다면 잠을 어떻게 자고 선생님 말하는데 꿈을 꾸고 혼자 코 골면서 코를 골 수 있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두 세계가 아니야. 그것 갈라진 그 세계에서 아예 없어지는 겁니다. 양창식. 「예.」 제주도 못가, 이제는. 그러니까 자기는 선생님 마음을 선생님 더 알 필요 없고 그저 그런 것 같이 내가 하는 일이 바쁘기 때문에 선생님이 내가 전화 거는 것이 선생님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아니 나한테 물어보지 않고 다 갔다니까 해 보라는 거야. 그것 되나. 어떻게 되나. 유정옥이도 그래.
내 어젯밤에도 어머니보고 엄마, 본체론 갖다 하라는 거야. 엄마가 아이고, 본체론 이 호텔에 있지 않고 집에 있는데 가져올까? 아니야. 내가 가져와. 시간만 있으면 이제 그것을 내가 읽을 거예요. 내가 가르친 것이 천년만년 두더라도 변하지 않을 수 있는 내용에나 그것을 내가 이제 다시 올라왔다 내려갔다 봐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 말씀은 농담 말 지금까지 진리 전할 때에 소개할 수 있는 모든 것 없는 나라 됩니다, 없어. 진리만 딱 내는데 그것이 잿가루로 바른 손 탓을 들었지 두 손을 잿가루를 쥐더라도 집으면 잘 잡힐거라구. 설사를 싸지 않고.
요즘에는 무슨 내가 상어지느러미 좋아하던 고기도 주니 이제는 뭘 내는 것 소리가 딱딱하게 나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때가 지나간 모양이야. 오늘도 어머니가 미미 상이 어디서 구해다가 상어지느러미 갖다 맛있게 해서 잘한다고 정성스럽게 자기들 해주는데 이상해. 옛날에 내가 여수에서 먹던 것과 달라. 넘기려면 저기까지 꿀떡 삼키게 되면 심장, 폐장이 끌어 다니는 것이 없이 스톱하려고 그래. 많이 먹어 이제는 남겨야 돼. 3분지 1 남겨야, 절반 이상 남기고 이제는 숟가락만 하고 상어지느러미 음식을 먹지 않아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정성까지 하더라도 선생님이 뭐 옛날에 잘 먹던 그 때 안 먹습니다. 환경이 달라졌어. 어디 눈도 달라졌어. 옛날에는 빳빳하게 딱 붙은 것이 좋더니 이제는 늘어지는 것이 살에 살 대어 자꾸 바람 불게 되면 이렇게 되기 때문에 털이 다 잘라져요. 털이 다 잘라졌어. 털 끄트머리가 기름기가 붙어. 내가 여기 있던 것 어디 갔나. 여기 하나 까만 것도 있고, 여기 있네. 이것은 이렇게 길어. 솜털이 이렇게. 보이지요? 「예.」 이것 끊어진다구.
아이고, 선생님 듣기 싫은 말들 빨리 하라. 그래도 이러고 내 그냥 있다는 것이 애도 봤지? 여기 가운데 딱, 십 센티미터 넘습니다. 이것 보이지요? 40대 여기서 바람 불게 되면 간지러워요. 자연히 길게 해줘. 비늘이 떨어지면 흘려주는 거야. 많이 긁어 그 이상 없어지는 거야. 이런 것도 없어지는 것, 여기는 긁어주지 않기 때문에 그냥 있어. 여기는 긁어주면 다 없어지고 두 개도 없어져요. 두 개 여기 딱 여기 둘이 일곱 개, 열세 개인데 여기 하나 더해.
내가 열다섯에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때에는 열여섯 열일곱 되었다는 거야. 여자로의 맞게끔 남자를 지었다는 거야. 왼손 이것도 그렇게 표시하고 난 남자니까 남자도 가야할 것이 천만 여자가 다 필요하지 않아. 산맥은 하나 되어야 되는.
양창식. 「예.」 어디 가서 남의 말 못 듣는 사람은, 평 밖에 잘하는 사람은 치코 하면 손해됩니다. 똑똑한 사람, 원로인들은 결점만 잡고 있다 해도 그 사람들 중심삼고 뭐 이 사람 친구 없어요. 아버지 어머니까지도 피합니다. 자기 아들 자기가 바로 세운 아버지 어머니도 등을 보고 서야 되는. 내가 신문사를 만들었지만 그런 신문사를, 그런 기자를 원치 않았어. 틀림없는 기자라고 하지. 워싱턴 타임즈도 20년 동안에 와서 지금까지 열 몇 번 밖에 안 갔어요.
이것 비빔밤 꽃이야. 비빔 그 사람은 전라남도에요, 전라북도에요? 「전라북도 전주입니다.」 전주. 광주가 아니야. 광주는 다 헤쳤어. 전주(全州)가 중앙에 서 ‘온 전(全)’ 자. 전주에 대한 것이 팔금산이야. 팔금이라는 것이 ‘금’ 자가 전 해놓고 이것을 여드레 앞에 이것을 잘랐어. 자기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야. 부산을 사랑한 것이 일본 좋아하고 중국보다 일본 좋아하면 안 돼.
내가 제주도에 카지노 있으면 그것을 지금 이제 한국 살며 요즘에 와서 제주도 가게 되면 카지노 호텔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 카지노는 어머니 둘이 가서, 전주에 우리 카지노가 전라남도의 제일 좋은 카지노입니다. 나도 안 했고 어머니도 못하게 했어요. 어머니도 한 번만, 한 번만 하게 되면 두 번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야. 돈의 영양에 대해서 한 푼도 못 쓰게 했어. 여기는 너희들 시다리까지 뭐 다.
내가 어저께 부태하고 이정호도 너희들 둘이서 하게 되면 언제나 손해 봐. 너희들 그것 언제 깨치겠느냐 그거야. 우리가 선생님하고 따라다니는 사람 하라는데 내가 가 하는 거야. 둘이 있더라도 오늘이 둘 다 하게 되면 운이 나쁜 사람 하게 되면 선생님을 털어 거지 만들어놔. 벌써 그것 알아.
어느 누구 하면 좋겠다 할 때 미리 알고 그 사람을 내 앞에 세워놓으면 옆에 있는 사람이 좋아하지 않거든. 좋은 저 사람 되겠나, 좋아하겠나? 아버지 삼촌 되게 되면 어서 그럴 텐데, 부태하고 정호가 따라가야 돼. 요즘 정호를 앞에 세웠더니 부태가 이제는 정호 부태까지 시켜 먹이려고 하고. 부태가 돈 주게 되면 자기 다 써버리려고 그래. 하나 하나 갈라주게 된다면 자기한테 그것 주는 것 왜 주느냐 그거야. 내것도 다 잃고, 그것도 잃어버리는데 말이야 한꺼번에 먹히면 돈 없어 그것을 알아.
이제는 그래서 어제는 너희들 통해 내가 누구를 두고 봐도 운세가 좋을 수 있는 사람 불러라하게 되면 둘 오지 말고 혼자 부르면 혼자 와야 해요. 그런다고 했어. 혼자 와 놓고는 1시간쯤, 2시간 후에 오전 1시쯤 아니고 3시간에 또 옆에 와 앉아. 그것도 두면 그 다음에 또 와서는 반나절 와 후 했는데도 와. 안 떨어져. 참 둘이 갈라지기도 힘들지만 하나도 참 힘들구만.
너희들 집안에 두 사람 가운데서 하나씩 해서 내 마음에 맞는 사람 데리고 다니려도 그것 데리고 다니게 되면 두 사람이 또 같이 좋아할 수 있는 것 중요치도 않아. 자기들보다도 거북하거든. 너희들도 거북하지? 자기 둘이 한 사람 기다리게 하고 자기가 새끼로 살면 거북하지 않아? 「거북하지 않던데요, 아버님.」 그것 자기만 생각하지. 거북하지 않다는 말이 수수께끼야.
왜 자기 자리 빼앗아가지고 1시간, 2시간씩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나. 내 자리인데. 그것 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잘한다고 하는 사람은 옆에 놓고 자기가 하기에 거북하지 않아? 양창식 거북함 느끼나, 안 느끼나? 「그럴 때도 있습니다.」 그것 느껴야 되는 거야. 하나 되는 것이 얼마나 힘드느냐, 지금.
「아버님, 황 회장이 국회에서 하는 행사 활동 보고서 보내왔습니다.」 빨리 하라구. 자기가 하려면 아침에 끝나고 되면 되지 선생님 얘기나 하지 나중에 저기. 「말씀하시니까.」 내 보고를 들으려고 하는 것보다 기다리는 보고가 안 오는 거야.
(보고 시작; …… 1. 국회 특별행사) 다음 달 8일이야? 「황선조 회장이 한국에서 보고한 것을 지금 꺼냈는데」
(보고 계속; ……) 해요. 확실히 애기들 와서 인사할 때는 사람들이
(보고 계속; ……) 136명 이것보다 특별한 사람 대신으로 해서 내놓으라는데 그것 확실히 전달하고 있나? 「예, 그 사람들 이제 계속 연결되고 있는가 봅니다.」
(보고 계속; ……) 해보라구.
(보고 계속; ……)
회의 제안 빨리 해야 된다구. 때가 다 됐어요, 지금. 자, 오랜 구 정치인들이 감사하며 탄복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이것 까지 일깨워줬는데 문 총재 이제는 잠이 잘 오겠다고. 「국회에 대한 행사 사진을.」 양창식도 이 사람을 존중시 해야 돼. 「예.」 여기 암만 그래야 저런 옆에도 못가고 구경도 하기 어려운 이 세계에서 「예, 국회 안에서 이렇게 민간단체로서 등록이 된다는 것이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무엇을 발표하더라도 국가가 반영할 수 있는 시대권 넘어 서는 거야. 「이수성 전 국무총리, 김문수 이 사람들 지금 유력한 대통령 후보거든요. 영상 축사를 보냈습니다. 또 우군민 제주지사도 영상으로 축사 보내구요, 정장선 국회의회 이 사람 미국에서 간 우리 단젤라 제임스 조지아주의 여성 상원의원입니다. 추성춘 씨 특강, 이제갑 의원 이렇게 축하만찬, 생활정치 텃밭 포럼 회장단 연합. 성화 위원, 지역 성화 활동」 성화연합회 만든 다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몰라요. 지금 임자네들은 그렇게 필요한줄 모르고 살지 않았어.
양창식 미국도 저 단체를 빨리 만들어야 돼. 「예.」 따라가야 돼. 「예. 승화하고 성화 이렇게 말씀하셨잖습니까? ‘거룩할 성(聖)’ 자 성화, 그런데 죽기 전에 살아서 승화식을 해야 된다. 그것은 승화하고 성화 시점을 언제 해야 되는지 그것 저희가 조금 이해를 못하고」 빨리 빨리 하자고 시작한 거야. 「승화식은 영계 가실 때는 하는 식이고 성화 예식은 살아서 하는 거예요. 그런데 복중에 원죄 청산부터 시작해가지고.」 벌써 복중에 임신되는 그날부터 하는 거야. 「성화식을 위한 특별한 의식을 명하신 것입니까?」 아시안 8일날 생일 「봉헌식이라든지.」 전부 다 그것이 성화식야. 하나야. 혈족이 되었다는 증거야. 「예. 그것은 이제 우리 하지요. 봉헌식 같은 것.」
만국이 태평성대의 왕권시대로 넘어가는 거야. 알겠어? 450 민주주의 바람에 날아가는 거지. 소련 제국주의 시대도 지나갔고 중국에 만민평등 유지권 시대 지나가는 거야. 누가 아나? 사상도 뒤집혔지만 문 총재 밖에 없지. 이제는 다 들어난 사실이야.
「아버님, 성화식. 그리고 봉헌식 지난번에도 말씀해서 교육을 해주셨지만 마음과 몸이 하나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되고 참부모님의 사랑과 하나 되는 그런 예식을 정말 우리 통일교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축복가정들 그리고 교회들한테도 아버님의 성화의식을 가르치면 정말로 자기들 교회도 많은 신앙인들이 보다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신앙이 깊어지고 그런 결의에 차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다섯 시간의 성화식 그 시기야. 전체의식을 대표하는 거야. 지금도 그 따위 애기하고 있어. 성화 경배식야. 알겠어? 예배식이야.
지금 지나가고도 벌써 몇 년이 지나갔어.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세계에 등장할 수 있는, 나타날 수 있는 이전부터 되는 거예요. 부부가 모여서 성화식 하는 거야, 지금. 모두가. 선생님이 혼자 지금까지 성화식을 했거든. 이것은 성화 예배, 아침의 경배식을 내가 빠진 적 있어? 그 때부터 시작이야, 벌써. 엄마, 엄마 나오라 그래라. 아이들부터 길러가야 돼. 지옥 안가면 하나님과 같이 산다구. 참부모 같이 산다구. 알겠어? 그 길 그 출발이야. 아니 이제 행차 위에 나발이야. 그것도 모르고 사나? 알겠나? 「예.」 그 출발이 그 식이야.
칠팔희년이라고 정했지? 그 때부터 하는 거예요. 칠팔희년절. 「예.」 곽정환이가 자기 마음대로 폐지했다가 가지 않고 와가지고 다시 칠팔성화식 만들지 않았어. 「왜요? (어머님)」 나가야지, 이제. 「지금 조금 정리하고 있어요. (어머님)」 정리. 「나가세요. 일어나세요. (어머님)」 좋은 소식이야. 엄마야. 한국 이제 넘어가게 돼 있어. 「예. (어머님)」 가만 둬도 정치 뭘 안하더라도 다 돌아갑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일어나서 경배. (어머님)」 「전체 차렷」 「경배받으세요. (어머님)」 6.25 63년 출발 4일째 되는 거야, 5일째. <경배> 다른 세계 들어간다고 생각하라구요. 알겠나? 「예.」 그것을 지금 물어보고 있어. 「예, 알겠습니다. 아버님.」
천일국이 뭐야? 저것은 두 사람이 쓸 수 있는 만세야. 천일이 오고 만세야. 국이 아니야. 두 사람 아니야. 「예.」 하늘 천 어쩌지 않아. 천주 정착했으니까 두 사람이 쓰는 만세의 천력 3월 22일이야. 상대 절대상의 몸과 마음이 3월 32일까지 세는 거지 ‘달 월(月)’ 자 저것 해가지고 딱 3자같이 보여. 저것도 한 쌍이 돼 있는 거야. 둘은 22일이에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문선명 하고 인도 다 치워버렸어요. 일제 하나야. 저 천주로, 그렇지? 「동호 씨. 아버님, 전기치료 잠깐만 해 드려. 아침에 눈이 너무 아프다 그러셨는데. (어머님)」 그래, 전기치료 해야 돼. 그래, 그러라구. 「예.」 전기치료가 좋은 것을 내가 알았어, 이제는. 「예.」 「전기치료하시고 아침 드시고 나가시죠. (어머님)」 그래. 나 전기치료를 좀 오래 해야 되요. 눈이 좀 아픈 게. 「예, 많이 아파요. 이쪽은 바람이 있으니까 이쪽에서 하시지요. (어머님)」 어디서 해? 「여기서.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