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27일 (月),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제25권』‘역사의 주역’으로부터 훈독 시작; ……아버님의 힘과 능으로써 부족한 저희들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얽히고설킨 죄악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자가 있다고 할진대 사랑의 손길을 펴시어서 다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주관하여 주시옵고 다른 모습으로 빚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33분 13초)
그런 자리가 어디에 있어요. 그런 자리를 찾아야 돼요. 찾으려면 그 누구인가 그런 자리를 만들 수 있는, 이런 형태가 성립된 자리가 없다면 아무리 찾더라도 그 세계는 천년만년 공짜로 흘러가는 거예요. 찾을 수 있는 중심을 만났으면 거기에서 붙들고 영원히 같이 가야 돼요.
그래, 사람이면 사람의 세계, 사람이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을 중심한 그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중심적 존재이니 하나 될 수 있는 가정의 기틀에 있어서 벗어날 수 없으니 그 가정을 중심삼은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가정에서 살다가 가정에서 기뻐하고 가정에서 번식하고 가정에서 복을 받아 가지고 그 가정이, 세계적인 가정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이루어진 자리를….
옛날에 아담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구세주라는 말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이 있는 그런 터전을 만들어야 돼요. 세상의 다른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무슨 뭐 바다의 일, 산의 일, 뜰의 일이 아니에요. 사람의 일, 남자와 여자들이 살고 있는 생활의 일에 있어서 그런 자체들을 발견해서, 그 발견한 자체들을 이루어 가지고 이룬 것이 그 표상될 뿐이 아니고 화합해서 하나의 하나님의 집까지도 하나님의 나라까지도 하나님의 나라까지도 그 가운데에 포괄해 버려야 된다는 이런 결론이 안 났습니다.
그것을 내기 위한 것이 뭐 구세주이니, 재림이니 재림의 뜻이 성사가 안 됐으니 됐느니, 그것을 인간은 몰라요. 그럴 수 있는 과정을 모르는 것을 이루어놓아 가지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그 자체를 모르는 환경이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차버려 가지고 온전히 그것만이 실체적인 존재가 되어서 나보다 커야 되고, 우리 집보다도 우리나라, 우리 세계보다도 어떤 사람들이 바라는 소원이 아니고 하나님만이 바라는 소원까지 해서, 그런 일이 결정되는 그 자리를 찾아가서 내 소유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해 가지고 창조세계를 이루어 나가는 것보다도 더 무섭고 더 어려운 일이에요. 끝 날에는 그 일이 한꺼번에 다 결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의 세계, 하나의 세계, 하나 되기 위해서는 만남이 있어야 돼요. 그 만남이라는 것이 무엇의 만남이냐? 그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그 모양의 그 자체의 실체의 하나님의 대상, 대상 하나님의 중간 과정을 연결해 가지고 대상적인 과정의 원인과 결과의 목적에 일치점을 만들어 그 위에 ‘아, 됐다’고 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에요. 인간 세계는 뭐예요? 그 세계에 가기 위한 모든 것이 화합의 인연으로 엮어진 그 세계, 이것을 망치고 이것을 파탄시키기 위한 인연까지 되어졌기 때문에 만사가 가는 그 길을 찾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 앞에 부딪쳐 가지고 승패의 고개를 매일 같이 지나가 가지고 한계선, 개인의 범위를 넘고 우주 범위를 넘은, 하나님의 자리까지 넘어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그 위에서 달려갈 수 있는, 그것이 인간으로서 가능하겠나?
그런 것을 소개해 준 것이 인간 세상에서는 없습니다. 학교도 그거 못해요. 학교는 뭐 아는 사람이 없다구. 그래서 종교라는 미지의 그 모체의 세계, 환경에 맞지 않는 환경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그 가운데에 내가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소원이라도 알아야 돼요. 그런 모델적인 기준을 이루어 가지고, 이루어서 실패한 것도 없어요. 시작도 안 한 것을 새로이 시작해야 돼요.
그래, 꿈같은 사실, 꿈의 일을 이루어야 될, 그 일의 길을 찾아가는, 우리 인간의 특별난 패들의 인생행로의 길이 종교의 길이요, 한 분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것만 알아도 그거 위대한 거예요.
 한 분, 하나의 길인 종교의 길, 하나의 길에 종교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길, 그런 것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서 뭐 땅에 좋다는 것은 다 밟아 치우고, 이것이 땅에서 나쁘다고 하더라도 나쁜 것을 부딪쳐서 그것을 다 치워버리고 밟고 넘어서는 자리가 아니면 영원히 그 세계는 하나님이 앞장도 설 수 없고 인간도 앞장 설 수 없어요. 인간과 하나님이 하나 되고 일치되지 않으면 그 일을 넘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요원한 꿈나라의 실상이지. 실체의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꿈같은 일이에요.
그렇지만 꿈은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수많은 역사시대의 사람들이 사는 생활을 변경시키고 연이어 나오면서 옛날의 그 뜻이, 자국이 커나면서 변할 수 없는 저 하나의 길이, 그것이 종교의 길이에요. ‘종’자는 ‘마루 종(宗)’자입니다. 교(敎)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자를 한 것이 종교(宗敎)예요. 맨 끝의 뭐냐 하면 마지막 될 수 있는 종교(宗敎), 하나님과 사람이 완전히 하나 된 집….
그 집이 커 가지고 이 하늘나라와 지상세계, 영계와 육계가 갈라져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서부터 자라나 가지고 커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망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역사의 전통을 우리 조상들이 이어 나오면서 다 이루지 못했다 할지라도, 그 역사의 흔적이 있어야 할 거예요.
그래서 종교의 역사, 종교의 기원, 역사의 새로운 기원, 인간들이 찾는 동서사방에 많은 인간들이 있지만 동쪽 세계에 남쪽 세계에, 세계의 어떤 곳에서 그런 일을 했으면 그 어디든지 그런 것이, 그것이 합당하지 않으면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악의 세력 가운데 밀려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종교 세계에서 악한 세계의 주제와 선한 세계의 주제가 싸워 가지고 누가 이겨 나왔느냐 하면, 종교의 역사에 있는 하나님이 있는 곳이 이겨 나온다고 보기 때문에 그 이겨 나온 역사의 본체의 하나님의 자리는 얼마나 힘들 것이냐?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느 누구도 거기에서 하나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전부 세상을 부정하고 세상에 있는 것을 부정뿐이 아니고 그것을 밟아 치울 수 있고, 걷어 치워 가지고 새로운 세상이 이렇다고 할 수 있는,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세상의 형태,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형태를 만들어 놓아야 돼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이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 1대, 2대가 아니라 수천 수십만 년을 거쳐 와서 지금도 그 과정에 머물러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 실감이 나요? 세상의 누나하고 하나님, 세상의 누나가 더 실감적이에요. 더 현실적입니다. 세상의 부부라는 부부가 더 실감적이고 사탄세계의 부모들이 살고 있는 것이 더 실감적이에요. 그거 어떻게 부정해! 부정할 줄을 몰라요.
그래서 원리의 근본 원칙적인 이치, 원리로 이것을 가려 가지고 영원한 과거의 세계도, 영원한 그 세계를 찾은 그 자체는 변함이 없어요. 지금과 역사의 몇 천만 년, 몇 억 년 거기이기 때문에 몇 억 년의 역사 가운데 별의별 일이 다 있고, 좋고 나빴다는 사실들이 정착, 세계적인 정착을 이룰 수 없는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그것도 아직 미완성권 내의 인생살이라는 것을, 그것도 치워야 돼요.
여기 통일교회가 뭘 하는 곳이에요? 통일교회에 왜 모여? 세상에 통일교회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러면 없는데 어떻게 통일교회의 패가 생겨났어? 여기 앞에 앉은 양반들, 통일교회의 패야, 통일교회의 주인이에요? 그 패라는 것은 통일교회를 따라가는 패야, 통일교회의 주인으로 섬기는 패예요? 우와- 통일의 세계를 만드는데 주역이 되는, 주역이 될 사람들이다. 그거 문제가 큽니다.
홍수가 날 때 강이 흘러가는 강줄기가, 어떤 골짜기이든지 강줄기의 조상입니다. 그 나무가 있으면 나무로부터의 비를 맞아 가지고 모여 가지고 틈에서부터 조금 깊은 데가 있으면 거기에서 물줄기, 그런 물줄기가 수많이 있는데 참 물줄기가 어딘지 어떻게 알아요? 이야- 그러니 종교라는 것이, 올바른 종교의 가르침이라는 것도 믿을 수 없는 것이에요. 그 영원한 역사가 그것을 찾아 가지고 아직까지 발견도 못한 자리에서 어떻게 발견을 해요? 뭐 그런 세계에서….
통일교회 여기에 아줌마들이 왔구만! 뭘 하러 왔어요?「그, 저기, 신부 부모인가? (어머님)」「예, 이 뒤에요.」성원이, 문성원이….「신랑 부모하구요.」신랑 부부가 통일교회와 무슨 상관이 있어? 아, 야, 야, 야!「여기 신랑 어머니? (어머님)」「예.」어머니 저- 어머니가 아들을 닮았구만! 아들을 닮은 것인가, 어머니를 닮은 것인가?「아들이 어머니를 닮았죠.」그거 보게 되면 아들이 엄마를 닮고, 엄마가 아들을 닮아. 어떤 것이 먼저야? (웃음)「맨 오른쪽이 저의 어머니이시구요. 저쪽이 장모님이십니다. (문성원)」앉으라고, 내가 서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왜 다 일어서.「얼굴을 보여드리려구요. (어머님)」나도 처음 만났는데 앉으라구.
처음 만났으면 왜, 인사는 또 왜 해야 돼? 인사를 해서 뭘 해? 인사한 결과가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됐느냐? 하나 안 되어 있어요. 문성원이라는 사람이 나를 만나서 몇 개월이 됐나? 한 반 년 됐나? 반 년은 지났지? 1년 넘었지?「8개월 됐습니다.」아, 글쎄 8개월. 그래, 문성원이는 나를 알아?
문 씨라고 해서 문 씨라면 다 좋은가? 문 씨 가운데 도적이 더 많아. 똑똑하다면 그 똑똑한 패를 믿을 수 없어. 지내봐야 돼. 몇 년, 역사가 거쳐 온 이상의 지내 볼 줄 알고, 비교해볼 때 그 역사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 비교를 누구하고, 비교할 연령이…. 지금 몇 살이야?「지금 마흔 살입니다.」마흔 된 사람이 꿈도 못 뀔 수 있는 세상이야.
그래, 문 씨가 좋아?「예, 좋습니다.」문 씨가 뭐가 좋아?「아버님이 계셔서 좋습니다.」아버님이, 내가 문 씨인가? 문 씨가 중간에 거짓말을 해서 이름을 빼앗아 가지고 문 씨가 됐다고 자랑하면 그거 문 씨가 되나? 역사는 인정 안 해. 그게 근본 문제예요.
참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출발하느냐? 참의 세계는 역사성이 없습니다. 참 자체가 완성 완결인데, 참이 못된 자리에서 참을 찾아나가는 그것이 타락이라는 거지. 타락이 별 것이 아니에요. 아는 것을 모르는 자리, 알 수 있었는데 왜 몰랐느냐 그거예요.
인연이라는 것이 남자, 여자 둘이, 인연이라는 것이 남자만 두고 하는 말도 아니고 여자만 두고 하는 말도 아니에요. 둘이 합해서 인연이 되어야 돼요. 남자가 뭐야, 여자가 뭐야? 그거 누구를 위한 남자이고 누구를 위한 여자야. 이거 이론 타당한 진리를 세계를 형성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요?
문 총재가 무슨 뭐, 뭐, 뭐…. 문 총재는 이름도 많아요. 한국 역사에 제일 나쁘다는 괴물들이 많이 죽어갔는데, 괴물의 역사 가운데 제일 남아진 존재가 문용명이라는 사람이다. 그게 문제예요. 역사 시대의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그 떼거리 가운데에서 죽지 않고 남아져 있는 것이 문 씨다.
문 씨가 나쁜 놈이야, 좋은 놈이야? 문성원이!「예.」문 씨가 좋은 놈이야, 나쁜 놈이야?「좋은 것 같습니다.」(웃음) 좋은 것 같다고 하면 좋은 것이 아닙니다.「뭐 나쁜 사람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같다고 같은 것이 있나? 1전짜리는 천 년을 가도 1전짜리지, 1전짜리가 만 원짜리가 안 됩니다.
참이라는 것은 변하지도 않고 참이라는 것은 둘이 있어 가지고 참이라는 말을 알았어요. 둘 가운데에 맨 나중에 싸워 가지고 이긴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천하에, 태양보다 앞서고 별보다도 앞서고 인간보다 만물보다 앞서는 자리에 있을 수 있어야, 참의 근원의 본고장이 있을상 싶은데, 그 기원을 아는 사람이…. 어떻게 누가 알아요? 그게 문제입니다. 통일교회도 믿지 말라구.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에 지금 내가 나이가 몇 살인가? 마흔 살이야?「예, 마흔 살입니다.」나는 몇 살이야?「아흔 둘이십니다.」아흔 두 살, 아흔두 살의 생일만 지나면 한 살만 가해도 아흔세 살이 돼요. 나, 생일이 지났기 때문에 아흔세 살이 되니, 사십을 넘고 구십삼 세예요. 우와- 오십삼 년이야. 오십삼 년을 앞선 그 할아버지가 뭐, 아버지야? 네가 아들이야? 그것은 사기꾼들이 하는 말이에요. 그거 누가 증거해 줘!
제일 좋을 수 있는 일이 지금도 아닙니다. 문 총재하면 기성교회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문용명이라고 하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다 싫다고 했어요. 여기 저기 뭐, 형제니 무슨 뭐, 새로운 가정이 연결되었다고 해서 뭐라고 하나? 결혼이에요. 결혼이 뭐야? 누구를 위한 결혼이야? 통일교회를 위한 결혼이에요, 통일교회가 결혼을 교회예요? 어떤 거예요? 그 차이가 있어요.
그러면 뭐 따라가는 통일교회예요, 앞서 있어요? 문 총재의 역사는 죽음 고개를 넘어왔다고, 죽음을 넘어라! 죽음아! 나한테 물러가라! 이러한 싸움을 했다고 보는데, 그 죽음이 물러간다는 실적도 없어요. 대한민국에 있으면서 삼팔선도 통일교회가 해결을 못했어요, 아직까지. 유엔도 가인유엔 아벨유엔을 해결 못했어요.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자기의 왕궁을 건설하는 것, 그거 다 꿈같은 일입니다. 그거 누가 증거해? 누가 증거해요? 증거할 자가 없습니다.
여러분, 눈의 역사를 두고 볼 때, 내 눈의 역사는 본래의 눈의 역사가 참에서 시작했을까, 거짓에서 시작했을까? 눈! 눈이 둘이에요, 오는 눈을 바라보는데 흰 눈, 꺼풀 것도 눈이라고 하고 이것도 눈이라고 해요. 눈을 감으면 안 보이는데 눈을 뜨면 보이는 거예요. 보고 있는 사람이 세상을 다 발견했어.
이제부터 가야할 길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좋은 것보다도 나쁜 것이 더 많아요. 좋다고 하는, 그 배후에는 천년 역사를 깔아뭉갤 수 있는, 천년 역사 깔아뭉갠 그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해요. 깔아뭉개진 역사는 끝나야 돼요.
사탄이 깃발이, 나는 사탄 세계에서 이렇게 악당이 되어 가지고 망치던 괴물이다. 이렇게 믿다가 역사에서 싸워 가지고 나한테 다 진 패들이 세상의 30억 인류다. 그 싸움도 이제 끝났다, 안 끝났다. 그거 언제 끝나? 문 총재 혼자 그것을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 됐어요, 안 됐어요? 그거 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문성원이의 몸 마음이 하나 됐나, 안 됐나?「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그, 저- 뭐예요? 레이꼬인지, 뭔지?「요꼬예요. (문성원)」요꼬인지 레이꼬인지 만났다고 왜 좋아해?「그냥 좋습니다.」(웃음) 왜 좋아하느냐, 그거 다 해명해야 돼. 좋고 나쁜 것을 가려야 돼.
그런 역사의 재료의 뭐, 창고가 있다는 거예요. 그 창조가 하늘나라에도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의 그 창고도, 하나님도 숨기고 있고, 사탄도 숨기고 있어요. 그런 것을 알고…. 밤이 먼저, 밤낮이다. 왜 낮밤이라고 하지 밤낮이라고 했어? 그것은 또 뭐야? 밤이 먼저 됐어, 낮이 나중에 됐어? 세상살이…. 여러분, 동양이나 서양도 밤낮을 낮밤이라고 하는 나라 없습니다.
또 상하, 왜 하상이라고 하지 왜 상하라고 했어? 그러면 앞과 뒤에, 후전이라고 하지, 왜 전후라고 했어? 이것들이 문제가 돼요. 전후라는 것이 지금 생겼나, 옛날에도 있는데…. 하면 전이 앞서지 못하고…. 선한 세계가 전이야, 악한 세계가 전이에요? 선악도 몰라요. 그거 어떻게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타락하지 않았을 때에 있었던 내가 있었고, 타락한 후에 있었던 내가 있는 거예요. 둘이 있는 것을 발견 못하게 되면…. 그래서 사람은 싸우는데 둘 사이에 있어서, 그 가운데에 경계선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다. 경계선이 앞뒤가, 앞이 될 것인데 앞이 뒤에 되고 후가 앞이 되고 전이 뒤에 되고, 상이 뒤에가 되고 후가 상이 돼요. 거꾸로 된 세상이에요. 간단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가르쳐줘서도 모릅니다. 나중에는 내가 발견해야 돼요, 내가. 몸 마음이 싸우는데, 여러분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저기 성원이 엄마도 생긴 것이 비슷한 아들딸하고 하나 못 되어 가지고 미국 떠나 가지고 혼자, 미국에서도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지 못하고 언제 쫓겨날지 모르고….
그래도 뭐 라스베이거스에 가 있다고 해서, 뭐 또 결혼인지 무엇인지 나도 잘 모르는데, 나도 참석을 안 했습니다. 그거 모르는 양반들이 결혼식을 했다고 아침에 또 모를 사람이 나타나서, 뭘 하자고 나타났어요?
먼저, 여러분의 마음한테 물어봐요. 여러분이 마음과 몸을 버리고 받아들일 것이 있어요? 문제는 간단해요? 몸 마음이 싸워.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 싸움을 내가 어떻게 이기느냐 하는 것을 깨우쳐주는 것이, 아는 문제, 알고 사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앞뒤가, 천지가 지천이 됐어. 거꾸로 되었다는 거예요. 천지현황(天地玄黃) 아래에 삼천갑자 동방석도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역사도 지천이기 되어 가지고 천지가 매일같이 하루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고 했는데, 하루의 인심은 조석으로 변하는데, 자기 마음을 누가 믿어?
그래 우리 보통 일생에서 마음에 맞는다. 마음이 맞는지 안 맞는지 결정을 안 했습니다, 아직까지. 미국 사람이 좋아하는 데 한국 사람은 싫어. 한국 사람이 싫어하는 데에는 미국 사람이 좋아요. 이것은 어디의 것이 옳은지 판단을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느냐 되면, 내가 내 눈한테 물어봐야 돼요. 코한테 물어봐야 돼요. 입한테 물어봐야 돼요, 귀한테 물어봐야 돼요. 내 얼굴한테 물어봐야 돼요. 얼굴이 이러면 싫어. 눈을 뜨라고 그래. 눈을 감지 말고 눈을 떠라. 눈만 떴는데 코는 서운해서 나오면 어떻게 해요?
으흠, 으흠, 으흠 이것이 내 머리 하나 안 됩니다. 눈 좋아하는 사람이, 눈에 서서 좋아하는 사람이, 코에 서 있는 사람이 좋아 안 해요. 코 자루가 크거든. 또 입 자루가, 이놈의 입은 배고프면 무엇이든지 막 족쳐 먹어요. 아버지의 지갑에 있든, 할아버지의 지갑에 있든 내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그것을 위해서 싸움을 무자비하게 해요. 입을 중심삼은 세계의 싸움, 코를 중심삼은 세계의 싸움, 눈을 중심삼은, 또 귀, 귀, 귀를 중심삼은 세계의 싸움. 이것이 대결장인데, 이 광장을 중심삼고 주장하는 전부가 몇 천 가지의 종류가 되는데, 그것을 가려잡아 가지고 어떻게 내가 옳다고 할 수 있어요? 다 그릇되어 있어요. 다 알 수 없는 겁니다.
여러분이 살아야 할 것은 알 수 없는데, 내 몸 마음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살 수 있는 길, 그것이 문제예요. 타락은 뭐이냐? 그릇된 역사에 있어서 그것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야 할 것이 내려간 거예요. 그거 진짜 영원한 타락이지. 그 자체의 자리에 있지 않는다면 이것을 알아야 되고, 으흠- 사람은 그릇된 자리에서 죽었구나!
그래, 몸 마음이 왜 그릇되게 됐느냐 이 말이에요? 마음이 중심이에요, 몸이 중심이에요? 참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겁니다. 언제든지 내가, 내가 가운데에 있어서 떼어버릴 수 없는데, 마음과 몸뚱이가 둘이 붙어 가지고, 이것이 마음이 좋아하게 되면 몸뚱이가 싫어하고, 몸뚱이 좋아하면 마음이 싫어해요. 누가 먼저냐? 이것을 가리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먼저야, 어머니가 먼저야? 타락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아버지가 먼저야, 어머니가 먼저야?
그 집 안에 지금 여자 하나 타났는데 남자들이 있으면, 그 여자 남자 둘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좋아한다고 하는데, 이야- 일본 남자, 한국사람, 동서가 원수로 수많은 고개를 만들어 벽을, 현해탄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뭐예요? 대마도하고 부산하고 앞뒤의 집인데, 대마도와 부산에서 현해탄이 흘리고 있어요. 겐가이나도 이게 또 뭐야? 왜 갈라졌어? 지구본으로 볼 때 현해탄이 본래부터 갈라져서 그렇게 됐느냐? 사람 따라 그렇게 됐다.
뭐, 이런 모든 근본을 다 알면서 왜 얘기를 하느냐 하면? 나에게 물어봐야 돼요. 마음보고 물어봐야 됩니다. 마음…. 하나님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마음 뒤에 있어요. 내 폐장 가운데, 마음 뒤에 있는 하나님이고, 사탄은 뭐냐 하면 마음 앞에 서 있어요. 이게 거꾸로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으흐흠-
그러면 내가 이것을 구별할 수 있는데, 몸 마음이…. 통일교회 하면 옛날에는 싫어했는데, 요즘에 통일교회는 60년 그렇게 문 총재가 중간에서 매를 맞고 고통을 받고 복잡하게 한 사람이 뒤넘이 치더니 야, 야, 야, 야, 야- 내 몸뚱이가 마음도, 마음도 그렇고 몸뚱이도 바꿔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왜?
옛날에 문 총재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문 씨 조상이 나를 잡아죽으려고, 제일 가까이 따라다니는 것이 문 씨예요. 사탄과 하나님 앞에 나를 중심삼고, 문 씨 중심삼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사탄도 곤란지사이고 하나님도 곤란지사야. 그래, 문 총재는 어디를 붙들고 가려고 해요? 문 총재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됐느냐? 이것을 알아야 돼요. 문 총재가 몸 마음이…. 문 총재의 몸 마음은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 되면 안 돼요. 인심이 산색보다도 변하지 않고 하나되어 있느냐?
왼 눈, 오른 눈 두 분이 같아 보여요. 초점이 맞아. 바른 눈이 보고 싶었던 것이 왼 눈도 보고, 왼 눈이 보고 싶은 것을 바른 눈이 봐요. 둘이 갈라질 수 없어요. 네 눈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하나 만들어봐라. 그 숙제를 못 풀었습니다. 눈이 있지요? 눈을 보고 물어보라구. 너, 어디를 좋아해? 천 갈래 만 갈래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보시는 종교도 많지만 종교를 다 다녀 봐요. 내 마음이 좋고, 몸이 좋아하는 종교가 어디 있어요? 종교의 싸우는 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너희들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요꼬하고 한국 놈 문성원이 하고 어떻게 결혼을 해? 쓰시마하고 현해탄의 일본 패하고 말이야, 부산하고 한국이라는 나라의 현해탄을 건너 가지고 하나는 이렇게 가고 하나는 저렇게 가고 둘이 흐르니까 소용돌이가 되어서 파버립니다. 그거 어떻게 끝나요? 들어가다가는 못 끝나는 거예요.
여기 미국을 중심삼고 여러분들 금문도 알아요?「금문교예요. (어머님)」금문교. 샌프란시스코하고 샌프란시스코의 건너편 언덕에, 거기에 뭐가 있느냐 하면 말이야, 현해탄보다도 북태평양하고 남태평양이 엇갈려서 흐르고 있어요.
(어머님이 속삭이듯이 말씀하시자) 어디?「들어갈까요? (어머님)」어디에 가려고 그래요? (어머님 다시 속삭이시며 말씀) 아, 여기에 이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가면, 아 통일교회는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하나가 됐다는데, 인사도 못하게 나가면 어떻게 해? 이제 나 무릎을…. 「인사 받았으니까요. (어머님)」누가?
내가 무릎을, 이러고 일어서라고 해요. 이 사람들이 볼 때, 어머니가 왜 일어서느냐 모르지요? 문 총재 여기에 몸뚱이를 이러고 일어서요. 그거 약속이 되어 있어요? 약속이에요. 그럴 때에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안 가면 곤란한 것이 있어요. 아침 먹고 점심을 먹게 되면, 먹는 것을 신진대사를 해야지. 사는 무대하고 대사라는 것, 대신 없어 버리는 것을 출장소라고 하는데, 출장소에 갔다가 와야 돼요.
왜? 오존층이 막혀 가지고 지금 세상이 문제입니다. 오존층, 그래 지구성이 죽느냐 사느냐? 오줌 마려운 것을 가서 신진대사를 안 하면 죽어요. 입으로 나와. 다 그래요. 오줌 사람의 세포를 뿜어 버려요. 그것을 막아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을 둬 두고 여기 백 사람이 앉아 있을 수 있어요. 보는 것이 다 안 보이는데. 잊어 버려. 한 사람의 문제가 환경을 휘저어버리게 돼요. 눈으로도 안 보이고 냄새도 안 맡고, 귀도 안 들리고 어떻게 해? 지극히 한 가지 문제인데, 근본문제에 해결해야 돼요.
몸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 아줌마들 생각해 봤어요? 몸 봤어요? 마음은 뭐? 내 몸 가운데 다 들어가 있는데, 몸도 내 것이고 마음도 내 것인데, 둘이 문제가 내게 있는데, 내게 물어볼 것도 없지. 그러면 몸 마음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을 확실히 여러분이 분별해봤느냐? 그거 몰라요.
마음과 몸을, 우리는 형제와 같아 가지고 어제는 저쪽으로 가려고 할 때, 오늘 마음이 가지 말라고 했고 어제는 가라고 했고, 그거 어떻게 해요? 무엇 때문에 가지 말라고, 가라고 할 수 있는 것, 누가 결정해야 돼요? 내가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있어요? 공중에 있는 하나님 나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내 마음 제일 깊은 곳에, 뿌리 밑에 있어요. 제일 높은 저 곳에 두 분이 있어요. 두 분이 하나 되게 된다면 높은 것은 낮을 것을 찾아올 때 왜 못 와? 낮은 것은 높은 것을 찾아가기 좋아할 것인데… 낮은 것이 있는 것은 높은 곳이 위해서 있다는 것을 몰랐어. 높은 것은 낮은 것을 위해서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이것만 알게 되면 인생문제 해결 됩니다. 알겠어요?
아줌마 여기 장모님은 몇 살이요?「육십 세입니다. (문성원)」젊었는데, 딸보다도 더 기반을 갖고 살게 되어 있어요. 딸은 오락가락 할 수 있지만 어머니는 자리를 잡아서 사방에 틀이 잡혀 있는데…. 그 두 여자 딸하고 어머니를 볼 때, 아, 한 소속인데 왜 딸은 또 저렇고 어머니는 그랬나?
남자 아버지가 있었고 어머니가 있었기 때문에, 딸이 아버지 어머니하고, 어머니의 아버지 어머니하고 달라요. 달라! 딸의 어머니 아버지하고 어머니의 아버지가 다르니까, 아버지의 어머니의 딸이 자기의 어머니이고, 또 내 어머니의 딸은 남편이 달랐고, 아버지 어머니하고 내 남편하고 자기하고 다릅니다. 다른 부부로부터 태어난 거예요. 달라요. 그러면 저 딸이 어머니를 닮았느냐, 아버지를 닮았느냐? 물어볼 때, 딸이 아버지 닮았느냐, 어머니 닮았느냐? 물어볼 때 딸은 몰라요. 딸은 모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가 된 딸의 어머니 아버지가 다른 것을 설명해줘야 돼요.
효자가 되라고 할 때에는 효자 아버지 어머니가 있었던 것이고, 효자가 되라는 아버지 어머니들은 둘 다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나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누구 닮았느냐 물어보게 되면 어머니가 내 대신 답변을 못해요.
왜? 어머니의 아버지 어머니가 다르고 내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신도 달라. 그거 같으라고 하는, 핏줄은 같아질 수 없고 달라집니다. 이야, 이렇게 보면, 부부가 얼마나 어머니 아버지 밑에 부부가 몇 천만 쌍이 있는데, 그러면 어떻게 골라야 되느냐? 공자의 어머니와 아버지하고 다릅니다. 같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됐으면 같을 터인데 왜 달라지느냐? 그럴 때 여기에서 문제가 돼요.
에덴동산의 문제가 뭐냐 하면 아버지가 잘못했느냐, 어머니가 잘못했느냐? 여기에 나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아버지가 잘못됐느냐, 어머니가 잘못됐느냐? 어머니가 잘못됐으면 왜 무엇이 잘못 되고, 아버지가 잘못됐으면 무엇이,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 안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천 대의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들이 달라지는 거예요.
이 어머니 아버지가 같을 수 있는 자리만 되면 수천 대가 필요 없고…. 지극이 문 씨 동네는 살아남아야 돼요. 문 씨도 어떻게 갈라졌습니다. 지금도 갈라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버지라는 작자, 어머니라는 작자는 뭐야? 아버지라는 작자는 세상을 만들려고 하고 위에 올라가려고 하고, 여자라는 작자는 세상을 올라가서 남자를 못 이겨. 세계의 올림픽 대회….
자 이런 얘기는 내가 하는데, 유치원에서도 가르치지 않는 말들입니다. 저 할아버지가 구십이 되어 가지고, 역사의 근원부터 얘기하지 왜 끝에서부터 쳐 올라가려고 해? 문 총재가 어머니 아버지, 참된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냐? 문 씨 가운데, 문 씨 조상 가운데에서 제일 조상이 될 수 있는 1대조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내 부부가 된, 새로운 조상이 되기 위한 가정이 되어서 끝을 맺느냐? 어디에 섰느냐? 남쪽에 섰느냐, 북쪽에 섰느냐, 동쪽에? 동서남북 어디에? 같은 자리에 서 있느냐? 중앙에 서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 기둥이, 아무리 집에 이렇게 기둥이 많더라도 중심 기둥이 있어 가지고 중심 기둥보다도 네 기둥이 이러면 이 중심은 부러져서 쓰러집니다. 무엇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가 설정되느냐? 이게 문제가 돼요. 그래, 종교(宗敎)라는 것은 마루에 가르침이에요. 맨 마루가 되는 가르침이에요. 널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라는 것은 마루가 되는 가르침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어땠느냐? 네 엄마 아빠하고 네 나라의 조상의 대통령 부인 아빠하고, 우리 대통령의 부인 아빠하고 같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니에요. 그거 어떻게 해요? 아, 일본말을 하고 한국말을 쓰는 할아버지가 다른데 어떻게 하나가 되나?
그래서 지금 그거 찾아가는 거예요. 말을 지금 어머니 아버지 먼저 쓰고 어머니 아버지의 말, 여기 영어로 하면 파더, 마더, 무슨 브라더, 아이쿠! 한국말로 하면 어머니 아버지. 언제 같을 수 있는 하나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느냐?
기독교에서 아-담, 담을 만들어서 담이 생겼으니 성경에는 해와. 담을 헐어 가지고 일을 해봐. 아-담, 아담은 담을 만들었고 해와는 담을 헐어버리고 가야 돼요. 이름이 반대입니다. 그러면 형제가 아담이면 아담의 핏줄을 중심삼아서 아-담 했으면 말이에요, 남자라면 아-담 할 때, 여자는, 여자 이름은 담을 허는 입장에 있는 여자가 되어야 될 텐데, 아-담, 아담은 담을 만들어 놓고는 도망가 버렸는데 그 아담이 헐지 않고 해와가 헐어야 돼요.
왜 해와가 헐어야 돼요? 아들딸을 번식시키면 아담이야 뭐, 정자 하나 떨어지지 않고, 정자를 밭에만 옮겨 놓으면 천 년이 가더라도 정자 밭은 없고 해와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통해서 난자를 중심삼고 새끼를 치면, 난자를 중심삼고 어머니까지도 아버지까지도 둘러쳐 가지고 아버지의 자리를 밀어치우고 또 다른 대신 동생의 아버지를 세웠으면, 어머니 아버지 생겨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논리를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조상이 출발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한 자리야, 한 부모야? 그것도 몰라. 그러니까 수많은 역사 시대에 조상을 찾아가는 놀음입니다.
문 씨가 뭐예요, 문 씨가? 문 씨…. 유엔 사무총장이 반기문이다. 절반의 문 씨 틀거리가 유명한 유엔 사무총장이다. 대한민국의 제일 나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문 씨다. 결론이 그래요. 왜 세상에 대한민국 사람이, 문이라는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용(龍)자는 ‘설 립(立)’ 아래에 ‘달 월(月)’입니다.
‘설 립(立)’은 아버지를 말하는 것이요, ‘달 월(月)’은 어머니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용(龍)자 가운데 있어요. 용(龍)이라는 자는 뭐냐 하면, 용이라는 것은 공중권세, 세상이 아니고 높은 나라인데, 용명이다. 명(明)자는 뭐냐 하면 ‘달 월(月)’자에 해서 ‘밝을 명(明)’자예요. 해와 달이 있는 곳이다. 해와 달이 있는데 무엇을 세우느냐? ‘설 립(立)’ 아래에 달은 어머니를 말해요. 어어- 달의 꼭대기에 ‘설 립(立)’을 세우려면 무엇이 필요하느냐 이거예요?
모든 것은 하나가 있으면 반드시 하나를 중심삼고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이에요. 미국 국기를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영국이라는 말은 깃발을 보게 되면 왜? 전부 다 십자의 이것을 중심삼고 엑스(⨉)를 갖다가 오(〇)를, 오(〇)가 와서 있으면 여기에도 맞추지 못할 터인데, 오(〇) 엑스(⨉)를 어떻게 갖다가 맞춰 갖고 영국의 깃발을 만들었느냐? 우리 통일교회도 깃발이 그래요. 상하가 있고 밖으로 이것 중심해서, 태양을 중심삼고 열두 중심, 이것은 큰 기둥이 있어요.
표상적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면 문 씨는 무엇으로 표상을 하고, 박 씨는 무엇으로 표상을 하느냐? 그 성이 달라 가지고 뭐냐? 왜 성이 달라지느냐 이거예요? ‘성’자가 무슨 ‘성’자예요? 여성. ‘성(姓)’자는 우리 한문으로 쓰면 어떻게 됐나?「‘계집 녀(女)’변에 ‘날 생(生)’자를 한 겁니다. (박원근)」‘계집 녀(女)’변에 ‘날 생(生)’한 것.「예.」그 여자하고, 여자가 태어났다는 것을 왜 성(姓)으로 했어요?
성하고 정(情)하고, 정은 뭐예요? 기둥 가운데 두 점, ‘마음 심(忄)’변입니다, ‘마음 심(忄)’을 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푸를 청(靑)’를 한 거예요. 기둥 가운데에 두 사람을 보지만 문 넘어지지 않아요. 기둥 가운데에 이것을 동서남북으로 받치면 넘어지지 않아요. 넘어지지 않는 성을 주인으로 만들려고 했나, 넘어지지 않는 것을 주인으로 만들려고 했나?
여자의 성(姓)을 쓰려고 했느냐, ‘마음 심(忄)’의 성(性)을 쓰려고 했느냐 할 때, 여자는 혼자예요. 아버지 없어. 이거 기둥을 중심삼아 안팎의 전후가 있고, 이것을 가르면 갈라서 이렇게 하면 상하도 되고 거꾸로 하면 뒤집어 다 있어요.
이야- 십자 거리에 가운데에 딱 했으니, 이것은 모르더라도, 아버지 어머니를 모르더라도 기둥을 중심삼고 두 아버지 어머니가 갈라질 수 없다. 수평을 중심삼고 물과 땅도 갈라질 수 없다.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는 문 총재의, 강의할 수 있는 순서가 그래요.
성이 먼저예요, 정이 먼저예요? 남자들이 욕심이 많아 가지고 여자의 성을 좋아해, 그 여자의 부모의 성, 왕초가 될 수 있는 부모의 성, 그것은 기둥이야. 기둥 가운데 둘이 있어. 수평 가운데에도 상하가 있을 수 있고, 전후 상하 좌우, 좌우도 오른쪽도 바른쪽도 수평을 중심삼고….
그래, 모든 전부가 상하도 마음대로 서 있지 않아요. 전후도 마음대로 아니에요. 좌우도 마음대로 아니에요. 어디를 중심삼고 서느냐? 한 점을 중심삼고 우와- 기둥이 되어 갖고 우우- 종적인 기둥의 두 점, 횡적 기둥의 두 점, 여기를 중심삼고 좌우도, 상하 좌우도, 하상도 전부 다 십자 이 표준을 중심삼고 맞는 거예요. 말의 근본이 그렇기 때문에 말, 문화의 전부, 그런 말, 말이 먼저예요, 말을 만드는 주인이 먼저예요? 세상은 진리라고 해서 말을, 말이 아니에요 상대적 관계를 중요시해요.
우리 인간은 이렇게 했으면 바른쪽이 아니면 바른쪽이 아니든가 왼쪽이 아니든가 결정이 되는 거예요. 기둥을 중심삼고 바른쪽은 아버지가 되고 왼쪽은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또 이렇게 될 때에는 위쪽은 아버지가 되고, 아래쪽은 어머니가 되고 전후, 좌우, 상하도 누구냐? 할아버지하고 할머니는, 어머니 아버지는 위에 있으니까, 그거도 전부 다 중심은 하나에서 떠나는 것이 아니고 가정…. ‘집 가(家)’자예요. ‘집 가(家)’자는 이게 뭐예요?
여기에 ‘집 가(家)’는 초두 아래에 여자가 되면 ‘편안할 안(安)’자가 되고, 초두 아래에서 여기 팔(八)자가 되면 이것은 구명이 돼요. 갓머리 아래에. 비가 올 때에도 모자를 써야 돼요. 모자가 거기에 있으면 비가 안 된다. 갓머리아래. 틀거리 아래에 있어야 할 터인데, 그 우주의 틀거리, 문자와 무슨 문자, 상형문자하고 형성문자가 있어요. 에이(A) 비(B) 시(C) 디(D)는 형성문자이고 동양은 상형문자예요. 모양을 따온 거예요. 자체를 에이(A) 비(B) 시(C) 디(D) 이런 문자가 돼요.
천국이 어디냐? 좁은 나라는 문을 언제나 동그랗게 열어야 돼요. 동그라미, 오케이. 동그라미 케이는 뭐냐 하면 시 유(CU)면 그것도 커요. 케이 오(KO)가 되는 겁니다. 코리아(KOREA). 그러면 케이 오( KO)는 바른쪽이 열려야 돼요. 시 유(CU)하게 되면 유(U)쪽이 가운데예요. 케이 오(KO) 오(O)의 케이(K)를 중심삼고 이놈이 이리로 가게 되면 하늘나라요, 이놈이 이리로 가게 되면 뒤집어지기 때문에 문이 거꾸로 예요. 상형문자, 형성문자….
다들 중고등학교 대학교 다 나와서 간판도 좋은 간판을 붙였을지 모르지만 출발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했어? 마음에서부터 시작했어, 마음이 먼저야, 몸뚱이가 먼저야? 눈이 먼저야 입이 먼저야 몰라. 귀가 먼저야 눈이 먼저야 몰라. 어디에서 발견해야 되느냐? 우주에서 발견해요? 나에게서 발견해야 돼요.
이 아줌마들에게 이것을 가르쳐주면 이제는 통일교회를 붙들고 나를 녹여 먹고 다 팔아먹으려고 하는 패들을 만들 터인데, 안 가르쳐 주어야 할 텐데, 안 가르쳐주면 어머니 할아버지한테 쫓겨나요. 가르쳐주면 나중에 할머니 어머니지, 할아버지 어머니는 쫓겨내지 않는다는 거예요. 보호하려고 하는 거예요.
어허, 그러면 됐다. 타락이 뭐냐? 어머니와 아버지의 자리를 흔들어 놓아서 뒤집어 놓든가, 잡아놓든가, 거꾸로 되었든가…. 이 ‘미’자가 이렇게 되면 십자가 이것과 같고 이것과 같아서, 이게 여기에서도 이렇게도 할 수 있는데 말이야. 이야- 그거 뒤집어 놓으면 180도만 달라지면 새로운….
영국이 문화 세계의 어머니 노릇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왜 영국(英國)이에요? 초두 아래에 ‘가운데 중(中)’ 위에 이것이 있고, 가운데에서 크게 쓰러지지 않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여기에 두 초두하고 ‘사람 인(人)’자를 여기에서, 꼭대기에서부터 여기에서부터 중앙의 꼭대기부터 따악 내려와서…. 영국(英國) 자체가 어머니 나라의 뜻을 알아요.
영국은 두 초두 아래에 중앙의 이 중(中)자를 크게, 이게 횡적으로 길게 해서 중앙으로 걸쳐 놓고, 기둥이 없으면 이것이 굴러 떨어져 가지고 여기에 꼭대기에, 초두의 꼭대기 위에 따악 해서 여기에서 중(中)을 끼워서 여기에 받침을 해놓았어요. 받침인데 이 받친 것이 동서남북의 꼭대기를 중심삼고 요것만 돌고 있으면 떨어지게, 초두에 전부 달려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이야- ‘꽃부리 영(英)’자다 그거예요.
영국은 또 뭐예요? ‘나라 국(國)’자는 완전히 통 안에 세워 놓고, ‘혹 혹(或)’자, 글쎄 자의 혹(或)자가 ‘나라 국(國)’자예요. 그것을 초로 하게 되면 ‘임금 왕(王)’자가 아니라 ‘구술 옥(玉)’을 하는 것을 알아요? 상형문자, 형성문자 어디가…. 문화의 출발까지도….
이게 여기에 있는 남자들도 내가 얘기하던, 쓸데없는 한글로 다 이제 떨어지는데 거름 때문에 들어가는데 거름이 가서 어디에 소용이 되느냐? 그것을 말하려고 하면 이것까지 다 알아야 돼요. 거름이 되는 것이 얼마나 분해요?
그러니까 거름이 된 밑천을 거두는 것은 너의 후손들이, 어머니 아버지 조상보다 나을 수 있는 후손이 나와야만 죄진 사람들 청산한 다 끝에 가야만 그것을 시정할 수 있는 자리에, 이러던 것을 뒤집어지든가 이렇게 되던 것이 이렇게 됐든가, 180도 달라질 수 있는 변형을 구할 수 있는 것에 있어서 새로운 모습, 옛날의 이 모습에서 180도 뒤집어져야 돼요.
여자가 남자 노릇을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끝 날이 언제냐 하면 여자가 남자 노릇을 하고 남자가 여자 노릇을 할 때가 되면, 끝 날에는 여자가 남자들을 잡아먹어. 한 여자가 열두 남자를 잡아먹고도 여자의 오목을 차버리지 못합니다. 그런 말은 옥편에도 없어요. 그거 문 총재가 말 가운데에 발견한 얘기예요. 그것만 아는 날에는 세상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문 총재가 제일 어려웠던 것이 뭐냐 하면 용 가운데에 무슨 용이 있느냐 하면 황룡이 있고, 세상에는 흑룡이 있고 청룡이 있고 황룡까지는 알지만 백룡이 있다는 것을 몰랐어. 백룡이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용은 하늘 권세를 지도할 수 있는데 말이요….
그래, 동양, 서양, 인도 역사 가운데에서도 이거, 황룡은 다 알았어요. 흑룡도 청룡도 다 알았어요. 흑룡 청룡 다 알았는데 그 다음에는 뭐예요? 황룡을 몰랐어요. 한 편밖에 몰랐어요. 누런빛이면 누런빛에서 말이야. 이야- 낮과 밤이 하나인데 둘이 아니에요. 낮과 밤이 하나 되어야 낮이 되는 거예요.
낮과 밤 사이에는 뭐냐 하면, 낮은 밝은 것이요, 밤은 흑인데, 흑백 가운데 무엇이 들어갔느냐 이거예요? 뼈가 들어간 것을 몰랐어요. 뼈와 살이 있어 가지고 흑룡, 청룡, 황룡은…. 황인종은 볼 수 있어요. 흑인종도 볼 수 있어요. 흑룡, 황룡인데 백인종은 몰라. 백인종 가운데에는 뭐냐 하면 거꾸로 했다는 거예요.
흑룡, 청룡 위에는 황룡이 되어야 할 텐데, 백룡이 나왔어. 누런빛은 어디에 갔어? 태양빛이 멀리 가면 갈수록 무슨 빛이 나느냐 하면 하얀 것이 아니고 누런빛이 나요. 깜깜한 데에 누런빛이 비추는 것을, 하얀빛으로 알 때, 하얀 것이 되기 이전에 누런빛이 먼저 되어, 너무 밝기 때문에 눈부셔서 감다보니 변색이 되어 황금빛이 돼요.
그래, 인류역사는 황인종의 역사와 흑룡의 역사와, 황인종의 역사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흑룡의 역사, 중국의 역사하고, 그 다음에 청룡이 뭐예요? 그것은 절반이 백인, 흑과 백의 절반, 그 다음에는 황룡이 있어요.
자연은 푸른빛이고 그 다음에는 밤은 검은빛이고, 황색 빛인데, 황색, 백인들은 멀리 바라보니까 황색 빛의 끝을 바라보니까 가운데에 들어와 가지고 황색으로 변했는데, 그 근본은 하얀빛이에요. 태양빛은 하얗거든. 중간에 나와 가지고 황인종이 백인종 대신, 황인종 세상이 되어 가지고 황인종은 흑룡과 청룡과 황룡의 절충한, 황색 빛에는 백이 있고, 백이 반대로 있고 그 다음에는 흑이 있고 그 낮이, 밤이에요. 황이 있어 가지고 흑이 있어 가지고 청룡이 있고, 이쪽으로 가면 반대는 뭐예요? 백룡이 있어 가지고 다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하얀 빛의 근원은 뭐냐 하면 여자의 색, 여자가 만들어냈어요. 남자가 만든 것은 무슨 빛일까? 여자가 만드는 것은 전부 다 낮이 되었으니, 흑룡 청룡 황룡을 만들었으니 반대쪽은 어떻게 되느냐? 백룡이 있어요. 백룡이 있고 그 다음에는 그 위에는 뭐냐? 백룡을 잡아먹는 것은 뭐예요?「해태입니다.」그런 말은 그만 두고…. (웃음) 물이야, 물. 용이 되기 위해서는 물이 있어야 되겠나, 산이 있어야 되겠나?「물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 공중권세를 누가 잡느냐 이게 문제예요. 황인종, 먼 데 보게 되면 흰 것인데 가운데에서 잡된 공기의 조합이 변색됩니다. 코발트라는 말이, 코발트빛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공기 빛과 다른 코발트빛이에요. 이중 삼중 동서남북에 색깔이 달라져요.
그래, 열두 종류, 열 고개에서 열 산에서 열두 골짜기를 거쳐 가지고 하나의 존재가 벌어져야 돼요. 그래서 하나가 있기 위해서는 하나 둘 셋, 하나 둘에는 이것이 없습니다. 이거 하나에서 하나 둘 셋 여기 되고, 하나 둘 셋 수평만 되면 입체가 되려니 넷 다섯, 넷하고 다섯도 하나 되고 하나에서 셋도 하나 되고, 하나에서 셋 넷 다섯도 하나 될 수 있는데 이것이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동그라미 가운데 사방을 한 그 핵이…. 운동은 직선 운동 못합니다. 운동이라는 것은….
선이라는 것은 수학에 있어서는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을 선이라고 하기 때문에 두 점이 만날 것은 영원히 못 만나요. 영원히 가지. 영원히 가게 되면 그 가운데는 점점 멀어지고 점점 커가면서 멀어져 가지고 텅 비어 가지고 동그래요. 이렇게 주고받아요. 야기에 천 갈래 만 갈래의 계급이 생겨요.
정자의 기원은 어느 누가 도적질을 해서 못 갑니다. 사람 정자하고 원숭이 정자가 달라요. 비슷하지만 안 같아요. 자! 그 성성이, 원숭이 세계의 대장 중의 큰 대장이에요. 성성이과의 큰 것은 남자보다 큽니다. 이렇게 나오게 되면, 남자보다 휙 불면, 날아가요.
호랑이가 암만 하더라도 곰한테 못 이겨요. 이야- 한국의 고전에 수수께끼와 같은 말도, 호랑이하고 곰하고 싸워서 곰이 이겼다고, 호랑이 민족보다 곰 민족이 이긴다. 한국 고전의 상징 표어의 수수께끼와 같은 말들, 호랑이하고 곰하고 싸우는데 누가 이기느냐? 천만 번을 해도 호랑이가 이기지, 곰이야 땅굴에 들어가 가지고 먼 데에 뛰지 못해요. 타고 넘지 못해요. 호랑이는 타고 넘어.
자, 이것을 볼 때, 뛰어 넘지 못하는 것, 그것이 문제로구만! 수평을 좋아하는 것하고 수평을 타고 넘는 패하고 수평을 말아먹는 패예요. 땅굴에 들어가 가지고 날아다니는 것보다 잡아먹는 것이 뭐예요? 곰! 왜? 곰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백 년 난 곰으로 늙어 죽게 되어도 나무에 올라가서 떨어져 죽습니다. 피를 흘려 가지고….
호랑이는 피를 흘리고, 나무에 올라가서 피를 못 흘리고 땅에 대해서 꽁지에서 피가 나기 시작하면, 나무에도 못 올라가고 죽어가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꽁지를 호랑이는 말이요. 고양이도 말고, 우리 진돗개도 꼬리를 올리지요? 땅을 대하고 하늘을 대하는 종자가 다르다는 것을 몰라요. 뭐, 이런 것을 또 알아야 돼요. 이게 기초 상식이에요.
그 다음에는 비교할 때, 위의 것이 좋아, 아래의 것이 좋아? 동쪽이 좋아, 서쪽이 좋아? 남쪽이 좋아, 북쪽이 좋아? 사람 가운데에도 네 가지가 있어요. 동방이나 서방이나 남방이나 북방이나, 동서남북.
여러분, 한학에 월(月) 화(火) 수(水) 목(木) 금(金) 토(土)가 오행의 분석적인 이론을 위한 조상들의 기초를 말해요. 월 화 수…. 월(月)! 왜 월을 갖다가 먼저 넣었어? 월(月), 화(火), ‘불 화(火)’자, 달 중에 제일 밤도 비추는 달이 뭐예요? 해입니다. 이중이 있어 상하를 곱치게 되면 두 세계를 월(月)이, 남자를 낳습니다.
월(月)이 달인데 말이요, 그러면 아기를 낳는 데에 있어서 남자에게서 낳아요, 여자에게서 낳아요? 이거 처음 만난 아줌마들이니 처음 말을 듣는구만! 여자에는 놀라운 것이 자궁이 있어. 남자에는? 남자에게 여궁이 있나, 자궁은 어디로 가고?
깊은 말이 나와요. 하나님도 여자를 좋아하나, 남자를 좋아하나? 그거 좋아하기 시작하면 여자 남자가 둘이 있다고 한다면 여자가 먼저 남자를 좋아하게 되나, 남자가 먼저 여자를 좋아하게 됐느냐? 절대적인 자리는 둘을 가지고 말을 하지 않아요. 둘이 하나 되면, 이 하나의 자리, 여기에 절대자예요.
절대자의 기원이 될 수 있는 존재가 여자 가운데에 있느냐, 남자 가운데 있느냐? 하나님도 연구했어. 하나님도 연구해야지. 수평에는 오목 볼록이 있을 수 없어요. 영원히 수평입니다. 두 점 가운데 직선이 있을 뿐이지 각이 없어요. 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직선만을 좋아하지 않아요. 아들딸이 열일곱 살, 열여덟 살….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7년 8년 기간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바꿔치는 것을 알아요? 이것을 모르는 우주의 근본을 몰라요.
문 씨 아주머니, 저 할머니는 조상이 선한 사람이야. 어머니 아버지 잘 사는 집안에서 자란 딸로 와서 왜 성원이의 엄마가 됐느냐 할 때, 저 녀석은 어디에 가든지 팔동산을 가더라도 팔동산을 말아 먹겠다고 하는 사람, 무슨 기르겠다고 하지.
왜 후의 턱이 이렇게 둥그래졌어? 여기가 늘어져서 이렇게 나왔어. 자기를 위해서 살게 되면 죽어. 아들딸도 없이, 어머니 아버지도 다 없어집니다. 지금 몇 살?「마흔 살입니다. (문성원)」육십이 되기 전에 다- 어머님이, 오십이 넘게 되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 형제도 없어질 팔자예요.
그러니까 팔자가 사납기 때문에 다 좋다고 팔도강산을 돌아다니면서 못 사는 사람들 도와주는 시중을 하다가 근원도 못 잡고 뿌리도 모르고 갈 곳도 모르고 거지 신세,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장타령 잘하지? 제일 잘하는 노래가 뭐야?「‘만리포 사랑’입니다.」만리포?「예.」「한국에 만리포가 있습니다. 백사장입니다.」나, 만리포라는 말을 처음 듣네. (웃음) 그런 것이 무슨 얘기야?「만리포 해수욕장이 있습니다.」「충청도에 있습니다.」어- 해수욕장, 그 해수욕장 좋아. 다 씻어 버려야 돼요.
그래, 주인은 뭐냐 하면 공기의 광고판과 땅 위의 기둥 판을, 땅과 공중에 찾기 못하면 광고를 못해요. 문성원이를 도와줄 사람, 친구들은 많지만 선후배들은 많지만 땅이 없어, 땅. 땅의 구더기가 문 씨를 뭐 믿을 수 있나? 문 씨는…. 그래, 8대 조상들이 모여 가지고 너 빚을 주었다가 받아온 사람이 누구냐고 그러면 하나도 없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문 씨 아줌마들?
조상을 열세 사람을 만나서 물어보면, 야! 문 씨의 조상들, 악한 세상에 있어서 빚을 많이 뜯겨오면서 살면서 빚을 쫓다가 이자를 찾아오고, 찾아와서 이자 줬다가 그 빚쟁이한테 이자를 받아서 본전을 찾아온 사람이 있느냐? 없습니다.
이 아줌마도, 이 아줌마는 성씨가 뭐야? 아빠는? 야, 야, 야! 요꼬 아버지 성이 뭐야?「야마사끼입니다. (문성원)」야마사끼가 일본 사람인데 한국 사람을 뭐, 야마사끼는 중국 사람을, 한국에서 도망간 사람이 야마사끼입니다. 제일 나쁜 이름이야. (웃음) 그래,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도망 다닌 사람들이 무기를 만들었지, 부자가 무기를 만드는 법이 없습니다. 사냥꾼 총은….
여러분, 체코슬로바키아 알아요? 바이킹 조상들이 총을 만들었어요. 그거 알아요? 선생님은 그런 역사의, 인류 역사 가운데 그것까지 알아요. 바이킹이 누구냐? 그것을 안 죄로 세상에서 어디에 가도 집이 없어. 집이 있으면 다 헐어버려. 언제나 가게 되면 기둥 잘라버리고 코너스톤. 기둥 받침을 했던 돌이 있으면 돌에 가서 앉아 가지고 밤을 새워 가지고 내가 어디에 가서 코너 스톤을 만들어, 네 채의 기둥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가서 봉헌해서 나무로 기둥을 세우느냐? 수고만 하다가 망해요.
나, 문 총재도 그래요. 내가 통일교회 시중하다 보니 요즘에 뚜쟁이, 뚜쟁이라면 이거 바람을 피워서 집안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그 뚜쟁이, 그 이름을 갖게 돼요, 나중에. 왜 우리 아들딸 공부 잘하는데 돈을 대 주어 가지고 길 떠나 가지고 담을 넘어서 삼향 세계를 다 돌아다니다 보니 그 가운데에 좋은 곳을 찾겠다고 집을 떠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 삼천리 반도 아니에요, 반도. 여기에 살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도망가다가, 도망가다가 와서 자기가 천막을 세워야 돼요. 그래, 천막 왕국이 뭐냐 하면, 덴마크 알아요, 덴마크.「예.」덴마크가 뭐야? 바이킹 족에 있어서의 선한 갈래가 되어 양심적 뿌리를 찾아가면서 천막을 사 가지고 고향 집, 나라 다 빠져 가지고 바다 밑의 물을 땅으로 올려 가지고 네덜란드입니다.
영국의 부자를 망치기 위한 것이 독일이에요. 그 독일에서 히틀러가 나오지 않았어? 히틀러는 뭐냐 하면 기독교의 수도원을 팔아먹은 패야. 히틀러, 그거 알아요? 독일 민족은 도적놈이야. 산꼭대기 높은 데에 올라가 가지고 이야- 도를 닦는 의미에서 산에 가서 기도를 하지만 거기에 보물 창고, 비밀 역사를 다 알아요. 산꼭대기의 맨 수녀의 배 아래에 가져가다 감춰두고 있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를 문 총재, 말을 잘 만드는 말을,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나?
그거 너희들도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그럴 때, 저 요꼬가 잘못했나, 지금 감옥에 가 있는 문 씨 남편이 잘못했나? 지금 저 요꼬가 이혼을 하자고 했지, 남편이 이혼을 하자고…. 남편은 주먹질을 했지만, 남자가 여자가 말을 안 들으면 주먹질을 하는 것은 보통인데 말이야, 그거 싫다고 하게 되면 어떻게 사랑을 찾나?
문성원이!「예.」요꼬를 주먹으로 여기를 탁 쳐보니, 여기 턱주가리, 여기 턱이 돌아가게 해보라고, 사나? 일본 여자들은 못 견딥니다. 그런 세 여자 가운데 문성원이의 어머니가 머리가 나 닮았네. 많이 희게 됐지. (웃음) 자기 몸을 가릴 줄 모릅니다. 나도 그래요.
아이, 세상에 제일 나쁜 오움진리교보다도 백 배 더 나쁜 것이 통일교회라는 소문이 있어요. 오움진리교의 교주가 죽었어요. 3년 전인가, 사형을 당한 것을 알아요. 세상의 사람이 세상의 이치를 다 모르고 살아, 전부 다. 오움진리교가 없어져 가지고 문 총재를, 일본 나라가 죽을힘을 다해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납치 사건의 역사를, 몇 년이요? 40년 동안 납치하는 것으로 내 눈으로 다 보고…. 나, 죽지 않았어요.
어렸을 적부터 알고 있습니다. ‘야, 야, 야! 용명아!’ 용이 또 무슨 용자야? 용(龍)에 ‘밝을 명(明)’을 해서 해와 달을 말하는데, 용이 어디에 실체는 없는데 구상적인 실체는 없는데, 용명이가 몸뚱이도 없는데 나 혼자 몸뚱이 쓰면, 내 어머니 아버지도 있고, 색시도….
어머니 아버지는 있지만 그 어머니 아버지도 김 씨가 김 씨끼리 결혼해 가지고 낳은 우리 어머니야. 본관이 같은 김 씨는 결혼을 못하는데, 우리 어머니의 김 씨는 말이요, 두 김 씨의 사이에 태어났어요.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 역사라면 통일교회의 비밀의 역사이니, 너 엄마 아빠 이렇게 낳아 가지고 이 늙었으니 오십이 넘었으니 거둬 먹고 낭낭인데, 채로 퍼다 먹고, 채 뿌리까지 팔아먹어야 할 텐데, 그 채 뿌리를 팔고 난 것이, 한국 사람이 전라도에서 만주 찾아가는 거예요.
떼 놈의 새끼들이 말이야, 조하고 기장쌀하고 말이야, 옥수수, 콩밖에 모르던데, 너는…. 흑룡강, 우리 백두산까지 송화강이 흐르는 데에 가서 만주 벌판, 저 하얼빈 지방, 파이란까지, 티베트까지 만드는 그 땅에 살아보러 오는 사람들이 호수를 제일 싫어했지만, 호수를 싫어하다가 살 수 없습니다. 호수에서 점령당해 가지고 (녹음 상태 잠시 불량) 땅을 가져 가지고 내가 지금 전부 다 어떻게 세상이 된다는 것을 다 가르쳐요.
그거 다 알아 가지고 구십 퍼센트, 몇 년 동안에 해먹을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판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작년, 재작년, 3년, 3~4년 동안에 천일국 칠팔년 희년을, 그 안에 있어서 중국이 발을 펴게 돼요. 모택동이의 동상 자리를 내가, 모택동이의 동상을 때려눕혀 가지고 만든 것이 연변 대학입니다. 이거 뭐 중국 역사 아무 것도 모르잖아. 우리 이 패들은 그것을 다 알아. 이거 다 알지. 잘못 배워 가지고 그렇게 하니, 너희들도 통일가에서 마음 놓고, 양창식이 통일교 마음 놓고 얘기해봤나?「처음에는 엄청….」
송용철이!「예.」통일교회 마음 놓고 얘기했나?「하고 있습니다.」이 자식아! 호주에서 못하지 않았어? 송용철이로 살았더니 송용천이라는 말을 못했어. 내가 비로소 송용천이라는 뱃심이 있게 얘기를 해라. 이름을 ‘철’이를 ‘천’자로 지었어요.
내가 지금 이 용철이에게 ‘야, 야, 야!’ 너 문용현이 하고 문정일이라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내가 3개월 전에, 4개월 전에 만난 사람인데, 만나기는 이번에 처음 만났지. 그 사람이 뭐냐 하면 한국에 있어서의 뭐, 사람의 역사를 꾸미는데 있어서, 이 사람은 뭐냐 하면 홍길동이의 역사의 만화를 만든 대장이에요.「문상일 씨.」
로마의 문화, 신이 많은 그 세계, 그 다음에는 중국의 문화, 홍길동이와 같은 황 씨 황마적, 마적단의 역사, 그 다음에는 한국의 역사, 성인의 아버지 역사, 그것을 알았어. 그 준비를 하는 사람인데, 그 전에는 칼을 부려도 세계의 어디에 가든지 만화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제1인자입니다. 미국까지도 그래요.
문성원이는 관광하는 데에는, 저기 도적놈의 새끼야. 간판도 여기에서 써 와서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사진을 찍는 사람 중에 도적놈이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일본 사람이 독일의 나이커 토기를 배워 가지고 그거 베껴서 뒤집어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해서 세계 문화 창조의 주인이 됐기 때문에, 불란서하고 영국의 해협, 무슨 해협?「도버 해협.」도버 해협의 굴을 뚫은 사람이 일본 사람이 했어?
북해도하고 오호 지방의 그 터널도 일본 사람이 했다고, 그 감독이 납니다. 도버 해협하고 불란서 땅하고 영국 땅에 그 굴을 할 수 있는 기지의 땅에 내가 주인이야. 이야- 참- 문 총재가 그거 이상하지. 그 아기 때에 사두어라, 사두어라.
나는 우리 할아버지한테 말을 못 들었는데, 공중에서 들려오는 거예요. 내가 열 살이 되기 전에 반드시 사두어 가지고 기다리면 소식이 올 터인데, 사두어라, 사두어라. 나 모릅니다. 모르는데 누구누구를 통해서 돈이 필요하다고 하게 되면 돈은 너희 조상들 할아버지한테 빌려서라도 꿔 주어라. 그래서 사둔 땅이 불란서 댐 파는데 기지가 돼요.
영국에는 내가 기반이 있기 때문에, 영국의 수도원을 이미 사두었습니다. 영국의 수도원 왕 터와 같은데 영국의 수도원을 파는 것을 제1인자가 산 사람이 나예요. 상당히 끔찍한 얘기입니다. 이제는 보따리를 싸들고 결혼이니 무엇이니 다 폐지해 가지고 옛날 그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편안치 않아, 이제.
자- 사람이 일어나는 것이 먼저예요? 잠자고 일어나는 것이 먼저예요, 잠자는 것이 먼저예요?「잠자는 것이 먼저입니다. (유정옥)」사람이 자다가 일어나져야지. 왜 자다가 일어나야 돼요?「밤이니까요.」낮에는 일해야 돼요. 밤이 먼저 찾아오나 낮이 먼저 찾아오나? 우리 인류에 있어서는 밤에 먼저 자다가 낮은 나중에 바라봐요.
북극 남극에 살게 되면 6개월 동안에 햇빛을 못 봅니다. 엇바꾸어야 돼요. 달빛 하게 되면 달이 떠서 질 때까지 이것이 완전히 봐야만 남쪽 절반 육 개월, 북쪽 절반을 살아봐야 밤낮을 알지, 북쪽에서 일생동안 몇 천 년, 몇 십만 년 역사를 절반 갈라보게 된다면, 몇 십만 년, 몇 백만 년, 몇 억 년을 중심 삼았는데 동서의 기간을 거기 살 수 없어요. 인생이 얼마야? 3백 살 못살잖아. 동방석이 3천 년을 산다고 하지만 그것은 말이 그렇고….
여자가 먼저 생겨나기 시작했겠나, 남자가 먼저 생겨나기 시작했겠나? 앉아 사는 것이 좋아, 서서 사는 것이 좋아? 그러면 누가 앉아서 살고 서서 사는 것을, 좋은 것을 누가 먼저 알았겠나? 여자가 알았겠나, 남자가 알았겠나? 남자는 돌아다니는 거예요. 여자는 앉아 가지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관리해야 돼요.
그래, 여자의 궁둥이에는, 남자의 궁둥이에는 없지만은 여자의 궁둥이는 양판석보다 더 큰 궁둥이입니다. 여기에 할머니들 지금 육십 대이고 나는 구십 대인데, 시간 싸움을 해서 저 할머니들 못 당해. 궁둥이가 아파.
선생님이 지금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남자들한테도 일등이 되어야 하고, 여자들보다 앉으려니까 선생님의 뒤에는 언제나 부풀어 있습니다. 언제나 가려워요. 이불만 파고 들어가면 궁둥이가 가려우면 물집이 터져 손에 묻어요. 우리 어머니한테도 앉아서 못 그러지.
그래, 울산에 있는 울산 바위라는 것을 알아요? 울산 바위, 홍문이에 피가 흐르더라도 누워서 자기 때문에 궁둥이가 아프니까 궁둥이를, 이불밖에 내놓으니까 머리가 베고 머리가 높아지는 거예요. 머리보다 높아지는 거예요. 왜? 가려우니까 피가 나. 이불에 묻으니까.
선생님은 육십 이후에서부터 그런 병이 있다는 거예요. 궁둥이가 밤에 안자고 사흘만 되게 되면 벌써 피가 배입니다. 팬티에 피가 배여요. 피가 터지면… 이스라엘 사람의 혈루병 알아요? 문 총재는 앉아서 오래 있으면 병이 나고 피가 흘리는 가려움 증세가 점령하고 있어요. 덥든지 찬 방에 들어가면, 이불 자리에 들어가면 조금만 온도 있어서 자기의 온도보다도 38도 넘기 시작하면 가려워서 못 견뎌요. 이불을 차버리고 드러나 앉아야 되는 거예요.
뭐 이런 얘기, 여기까지 왔으면 어떻게 하느냐? 문 씨 조상이 선하다면 못 쓸 만큼 선하다는 거예요. 언제나 이용당했다는 거예요. 여러분, 문익점 양반이 문 씨 가운데에서 좋은 일을 했나, 아시아 천지에 있어서 나쁜 일을 했나?「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유정옥)」뭐가 좋은 일이야? 무엇을 했게?「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조정순)」중국의 공부하러 가 가지고 붓통에….「목화 씨.」붓 뚜껑이 있습니다. 붓통이 요만한 데, 목에 씨를 일곱 개를 심어 감춰 가지고, 그것은 들어갈 수 있지, 큰 붓 가운데 뭐 주먹도 들어갈 수 있다구. 감춰 가지고 나와서 그것을 나와서 심어서, 그것이 문 씨입니다. 문익점. 물레, 문 씨들이…. 이것이 야당 여당의 경제 문제하고 나라 문제 그 싸움에서 언제나 중진 책을 했어요.
여러분, 고구려 시대하고 고려 시대 넘어가는 데에는 문 씨 할아버지가, 문인과 무인, 문무의 중간 간매기를 하기 위해서 새벽에 화이브를 거쳐 새벽에 맞아 죽었어요. 그 이름 모르지요. 나도 이제는 다 잊어버렸어. 물어봐야 돼. 구십이 넘었는데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문 씨가 어느 동네에 들어가서 밥 굶어 죽든지 하게 되면, 빌어먹다가 매 맞아 죽든지 하게 되면 그 마을을 고구려 시대, 고려 시대에, 상벌의 시대까지, 그 부락이 망해버려요. 부락이 책임져야 돼요. 그래, 문 씨는 굶어죽는 사람이 있게 된다면 부락의 책임자에게 국가의 법령을 내린 문서가 있어요. 그 문서가 우리 집에 있어요.
언제나 할아버지로부터 너는 이런 공문서의, 왕의, 선한 왕들을 도울 수 있는데, 거기에 들기 위해서는 어느 때나 죽을 뻔 해야만 이름이 나지, 죽을 뻔 하기 전에는 백 사람이 죽더라도 이름을 낼 수 없다는 거예요. 많이 희생했다는 거예요.
‘문 문(文)’자 이것이, 점을 딱 찍으면, 이렇게 이렇게 하면 여기에 힘이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해놓고, 이거 점을 치듯이 이렇게 쳐 가지고 이 대가리가 이 길이면 안 돼요. 이렇게 점을 쳐야 돼요. 지금도 이쪽에 가야 되고, 여기에 이것도 이쪽해서 이것을 이렇게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가서 여기에 크게 해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만큼 내려와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갓머리 아래에 여자를 하면 안(安)씨, 안창호 선생. 이승만의 ‘이을 승(承)’자는 이것이 뭐냐 하면 어디에 이었느냐 하면, 반쪽을 말아 가지고 왼쪽을 이었다는 거예요. 그거 왜 쓰노, 이 자식아! 조정순이는 도적놈이야, 언제든지.「아, 옛날에 배웠는데 잊어버렸나 하고 한 번 써봤습니다. (조정순)」승(承)자를 그렇게 쓰는 것을 알았어?「예.」왼쪽, 아들 가운데 세문이 열리고 이것도 막아버렸어. 기억이야 가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는 열었어요. 이게 무엇이야 둘이? ‘기억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입니다. 사람하고 사랑. ‘가 나 다 라 마 바 사’입니다.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일곱 자 맞아요. 왜 그랬느냐? 누구도 몰라. 그것을 풀고 안내하는 집이 우리 할아버지들입니다. 대한민국의 오산 고보, 오산 중고등학교 이게 되어서, 여기에 지금도 오산학교 출신이, 여자들이 왕초가 되고 여기도 여자가, 이름이 난 여자는 반드시 오산학교 출신이어야 돼요. 그 출신의 자녀, 아들딸이 아니고는 공부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중국까지 받아주지 않아요.
거문도가, 거문도라는 도는 중국에 있어서 문 씨 학자들이 날 수 있는 비밀 땅으로써 영국이 정한 거문도입니다. 거기에 일본 사람이 와서 대장노릇을 했어요. 거문도 때문에 내가 일생을 바쳐서 싸워 가지고 일본 쫓아버리는 노름도 했지만 일본을 살려주는 놀음까지 지금 하고 있어요.
그래, 역사…. 도쿠가와, 저기 뭐예요? 우에노 공원에 있는 사람이 누구야? 사이고 다까모리. 끝 장에서, 관군이 끝에 가서 망하는 것을 바다에 뱀장어들이 살 수 있는 감탕 바다가 묻은 흙을 사이고, 맨 나중에 이 감탕 밑바닥을 쳐 올려 가지고 우에노 공원을 만들어 가지고, 이름을 사이고 다까모리입니다.
최후에 망할 수밖에, 없어질 것인데, 바다 밑창 거기에 뱀장어니 메기니 중요한 맛있는 고기를, 기리는 고기는 거기에 살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고기를 잡아먹기 위해서도, 일본에 가서는 뱀장어라든가 메기라든가 이런 물 바닥 밑창에 있는 고기를 잡아먹는 것이 일본 나라의 전통 역사인 것을 알아요?
일본 땅이 없으니까, 바다에 묻혀 버린 감탕 흙을 해서, 오오쯔, 북해도도, 북해도라는 말은 본래 1천3백 년, 3만 년 전에는 한국 영토예요. 세도나이카이라는 것은 전부 다 이 오호 지방을 중심삼고 동쪽을 중심삼아서 전부 다 플로리다까지 배가 다니게 되어 있어요. 세도나이카이는 우리 한민족이 일본 땅은 뭐냐 하면, 구라파의 바다 해적들, 해적의 침범을 막기 위한 세도나이카이라는 것은 일예가 많아요. 이것이 한국의, 북해도는 미국의 사냥터로써, 한국 나라 고구려 시대에 쓰던 땅이에요. 그거 다- 일본 나라가 역사를 다 망쳐서 없애버렸지. 나는 그것을 다 알고 있는데, 없어진 역사까지 다 알고 있고, 일본이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도 다 알고 있는데, 그거 아는 사람이 없어.
일본이 내 말만 안 들으면, 내가 발표하는 날에는, 밝힌 그 날부터 3년 반, 3년 4개월을 못 갑니다.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다가…. 이미 450년 전에 민주 세계에 있어서, 민주 세계에서 그때에, 민주 세계의 왕 터에서는 남아지지 못해. 7백 년, 8백 년 역사 가운데.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이것을 타고 넘지 않고는, 타고 넘을 수 있는 민족을 기르지 않고는 세상이 남아질 수 없다는 거예요. 7~8백 년 역사에 있는 것이….
이것이 로마, 기독교 문화권이 3천 년도 안 됐습니다. 재림사상이라는 것은 4천 년 역사를 중심삼아서 7천 년 역사 가운데에서 3천 년 역사를 이어 나오는 거예요. 6천 몇 년이야, 지금 금년이? 일본 역사는 3천 년이 안 됐습니다. 한국 역사는 중국 역사보다도 오랩니다. 중원천지에 고구려 땅, 그 한 씨라는 성이 문제가 돼요. 그 싸움을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이것을 밝히는 날에는 일본 나라가 생명을 걸고 망치려고, 자기 국권을 묻고 싸웠지만 통일교회를 납치해 가지고, 문 총재를 없애려고 납치를 못했어요. 이제는 너무나 악하기 때문에 둬 두게 되면 우리가 가만히 있더라도 일본을 때려잡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 중국이 그래요. 소련 자체가 일본을 키울 수 없어요.
영국 자체가 너무 악하게 되어 가지고 영국 문화의 모든 전부를 사진 찍어 가지고 발명품, 영국이 근대에 문명 발겨난, 물건 발명한 70퍼센트 이상이에요. 74퍼센트가 영국 출신, 영국 땅에서 나와 가지고 구라파 대표들을 점령해 가지고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막을 길이 없는 거예요. 누구도 못 막아요. 막을 것은 한국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한 분님이라고 가르쳐요? 하나님이라는 것이 요즘에 종교 색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중요시하니 종교가 들어온 5백 년, 7백 년, 8백 년 전부터 한국 사람은 한 님을 하나님이라고 모셔요. 왜? 서양 종교가 들어와 가지고 가르쳐준 거예요. 하나님이 있어야 할 터인데 한 님이 뭐냐고? 어! 한 분 된 하나님을 이어 받을 수 있는 아시아에 있어서 역사를 가진 한국입니다.
그래서 독일이나 영국, 불란서 전부가, 불란서에서 사람들이 한국의 북쪽으로써 일본 나라 뒤를 통해 가지고 만주 뒤를 돌아 가지고 흑룡강이 두만강 뒤로 기웅을 통해 가지고 바다를 통해 가지고 한국에 들어왔어요. 어디로? 오오쯔까 가라오도 그 경계선을 넘지 못했습니다, 옛날에는.
그 섬을 넘나들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어요. 일본 사람, 중국 사람 몰라. 그래, 일본 나라 가운데 북해도가 왜 생겼느냐 그거예요? 옛날에 3만 년 전이에요. 1만7천 년 전, 1만3천 년 전, 한국에 미국을 중심삼은 사냥터로써 했는데, 사냥터에 가려는 그 땅에 해적이 막아요. 바이킹. 그 역사에 그런 동기가 인도하고 티베트가 문제가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반아, 스페인 중심삼고 도루코가, 도루코를 뭐라고 그러나? 스페인?「스페인 옆에 포르투갈이 있습니다. (박원근)」포르투갈. 요즘에 재림론을 포르투갈, 스웨덴, 저기 서반아 반대한다고, 재림주가 구름을 타고 오지 않는다고 육신 재림하는 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을 감추는 것이 도루코 신부하고 스페인의 신부, 로마 교황청이 감아쥐어 가지고 밝히지 못하게 했다는 거예요. 거기 한국이 나온다는 거예요. 재림주님은 한국으로 나오는 것을 다 밝혔다는 거예요. 아벨유엔만 되면 그 문서를 내가 발표할 날이 와요. 어디에 있다는 것까지 내가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가 유명해집니다. 이제 뭐? 요꼬 아줌마도 자라를 잡아서 장사를 하는데 일본에서 유명하다며? 한국은 거북이를 잡아서 팝니다, 이제. 일본에 자라 장사, 그거 한국에서 다 배워간 거예요. 일본 요리가 뭐 있어요? 소금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밥. 밥이 없지. 옥수수, 조, 기장쌀, 전부 다 단 수수, 수수 농장, 옥수수 농장, 콩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뭐예요? 그 다음에는 보리와 밀 같은 것도, 한국에서 그거 중국에서 시작한 것을 한국 사람이 일본 나라가 불쌍하기 때문에 가르쳐주었다가…. 언제든지 무기 생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검을 만드는 독일 병사들이 와서 가르쳐줘요.
그래, 니본도. 선생님의 일본 창씨 이름이 강본입니다. 에모도예요. 에도의 칼잡이 잘하는 사람, 무슨 사무라이? 미야모또?「무사시.」미야모또 무사시, 그 미야모또가 강본입니다, 이름이. 미야모또, 강쪽 저쪽 언덕이에요. 미야모또 무사시 이름을 내가 강본이에요. 강본, 에모도 다쯔하끼. 그것은 일본을 잡아먹을 이름입니다. 세 살부터 내가 공부했어요. 일본은 이렇게 망한다고 나온 거예요.
영국이 영어, 영국의 애희, 애숙이? 뭐?「영애입니다.」영 뭐야?「명애, ‘사랑 애(愛)’입니다.」영희?「‘사랑 애(愛)’자의 영애.」영애라고 우리 엄마가 지어줬지?「예.」쟤도 한국 여자가 영국 남편을, 이야- 내가 이렇게 만나 들고 있는 너희들을 보게 될 때, 신기할 정도야. 나한테 가르쳐준 비밀의 이름들이 여기에 다 등장해요.
자라 아줌마하고 두 형제가 여기 동생이라며? 동생은 자라 장사를 하게 되면 딱 자라와 같이 생겼어. (웃음) 딱 엎드려서 살게 되어 있거든.「이 아줌마가 자라 아줌마입니다.」뭣이?「여기는 친구구요, 여기는 요꼬 엄마예요.」여기는 이모라며?「엄마요. 여기가 엄마구요, 여기가 친구의 엄마예요.」그러면 여기에서 낳아 가지고 저기 형님이 길렀나?「그렇죠. 여기가 엄마니까요.」
그거 딱 맞았구만! 인류의 어머니는 본처가 못 됩니다. 그러면 이 동생이라는 여자는 이 언니의 남편을 좋아했어야 할 텐데.「저기요. 여기는 친엄마이고 여기는 그냥 친구라고 합니다. (신동모)」글쎄 그 말이야. 친구인데 형제가 되겠어. 그런데 낳은 엄마를 내버리고 친구가 왜 길러 가지고 생활도 거꾸로 하니 판이 달라. 아버지가 달라. 여기는 바람기가 많고 여기는 조용히 뒷방 늙은이 할머니의 계대를 이은 패들이야.
그래서 내가 말이야, 여기에 무슨 흥태, 형태 알잖아. 그 형제인데, 내가 그랬어. 형제가 순수한 형제가 아닐 터인데, 뭐 야로가 있을 것인데 조사를 하라고 하고 있는 거야. 부태야! 부태하고 종호하고, 이 녀석들은 하나는 바람잡이 과장이고 하나는 두꺼비 과장이야. 이야- 그거 얻는데 변하지 않는 흥태보다도, 형태의 어머니가 흥태를 잡아 가지고 활용했구만! 나는 그렇게 알고 암만 조사하려고 해도 다 죽었어.
어, 이제 보니까 요꼬 이거 결혼, 말할 때에 그거 누가 시작하라고 했어? 말도 내지 말라고 쫓겨났지? 문성원이!「예.」너희들끼리 좋다고 해서 선생님께 보고를 해서 안 들어, 이 자식들! 협회가 관계돼? 내가 풀어줘야 돼요.
내가 관여하지 않으면, 그 해석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는, 네 이름을 중심삼고 이제 이번에 문정일이를 갔다가 쌍대가리 둘이라고 엮어주었는데, 새로운 가정을 편성해서, 그 가정에 캐나다에 있어서 기독교 문화를 창조하기 때문에 강원형 박사의 믿음의 조상이야. 내가 이름까지 성명식까지, 3대까지 연구하고 있는 대상인데 여기 걸려들었어요. 해석이 안 되어 가지고 수습…. 이야, 오늘에야 해결이 되네.
박명민! 거기에 무슨 조명민이야?「조명원입니다.」조명원이지?「예.」맞아. 이야- 자리를 잡을 때가 되었구만! 라스베이거스에 일이 생겼다는, 큰 기적이야. 그것은 여러 번 설명을 해도 몰라, 무슨 얘기인지. 오늘 부태는 없구만.
저기 안경을 낀 녀석이 요꼬라든가 영애에게 뭐라고 귓속말을 하는데, 어저께 나하고 테이블에서 이야- 나하고 승패를 결판을 짓는 사람, 그거 얼굴을 보라고 비슷하다구. (웃음) 꿈같은 얘기야. 웃을 일이 아니야, 이 쌍 것들!「예.」
원리도 공부하면 저거 무슨 얘기인 줄 알아.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왜 왔느냐? 라스베이거스에 온 것은 나중에 하늘의 귀중한 물건을 찾기 위해 와 있어요. 여의주가 무엇인지 알아요? 황룡, 흑룡, 청룡이 세상을 이용했지만 금룡은 나오는데 있어서, 금룡이 쥐어야 할 것은 이것을 이겨 가지고 여의주를 물고야 이 판 뒤에서 승천한다는 거예요. 여의주를 못하게 되면 문 총재 여기에서 끝장을 봐야 할 텐데, 여의주가 궁전이 될 수 있는 터전이 이래야 된다는 것은 내가 다 알고 있는데, 그게 안 풀려. 오늘에야, 으흠- 답을 했어.
자라 장사가…. 유정옥이!「예.」아담 해와 하와이 섬의 일을 해와야. 아-담. 하와이 섬이 어떻게 지구성의 용광로가 터져 가지고 이 지구성의 하와이 섬을, 2천6백마일 떨어진 한 가운데에 어떻게 이 바다에 생겨났느냐 그거야? 섬이 생겨났느냐? 그거 인류학자 참고하는 문제입니다.
하와이의 그 섬에는 지금도 지구성의 가운데에서 끊고 있는, 모든 만물이 끓는 그것이, 전통을 통해서 옛날에 나온 섬이 하와이 섬이에요. 하와이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태평양에 섬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하와이 섬 가운데 무슨 섬이 중요한 섬이 있었느냐? 2천6백마일 하와이 섬, 태평양 복판에 어떻게 그것이 불구덩이 섬으로 생겼나? 그거 인류학자들에게 수수께끼예요.
내가 다 풀어놨지만 일본 나라가 어떻게 생겼다는 것, 일본 나라는 내 한 마디면 없어집니다. 그 비밀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때가 될 때까지 내가 막고, 너희들 오움진리교보다 나쁘다고 하면서 때려봐라 죽나? 안 죽어. 오움진리교가 작년인가 사형을 당했지. 이제는 내 말씀으로 다 끝냈어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구라파 8개국을 전부 다 버렸던 것인데 이제 내가 꿰어 찰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이 문제, 세 가지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결혼문제예요. 결혼문제의 가정을 해결 못하기 때문에 인류가 살 길이 없어요. 그러한 중요한 와중에 있으니, 이제 일본 나라가 살겠다고 생각하면, 선생님이 안 되면 갔다가 좋지 않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두 세계의 사람 다 데리고 가요. 기성교회 목사들, 생명을 내놓고 문 총재는 기성교회를 잡아먹는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믿어 가지고 적극적인 반대를 하던 사람, 그 이시이가 지금까지 선생님의 역사와 더불어 반대하며 싸웠는데 그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다- 죽었습니다. 그 이시이가 죽은 사람들까지 꿰어 차 가지고 교육을 했어요. 작년에 이시이가 갔어요.
내가 그 재판 사건을 중심삼고 앞으로 세상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왕초는 역사적인 비운의 역사를 이용해 가지고 하나님을 못 살게 만들었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방패막이를 한 나인데, 내 역사가 공인되어 가지고 이것이었다는 답이 나오는 그 순간에, 순식간에 세계는 하나님의 나라, 눈 앞에 내가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라 장사는 두꺼비 장사도 해야 돼요. 그 다음에 바다 가운데 제일 몹쓸 짐승이 뭐냐 하면 말이요, 세 발을 가진 뭐야? 악어와 같이 생긴 짐승이 뭐?「가오리를 말씀하십니까?」장자 뱀. 장자 뱀 알아? 그 장자 뱀이라는 것이 세 다리를 가져 가지고 고래의 새끼 중에 새파란 물 가운데에서 있는 장자 뱀이야. 하와이 섬에는 그 높은 데, 장자 뱀이 있어 가지고 모기 나오면 모기 잡아먹는 거야. 무슨 모기…. 무슨 학질? 열대지방의 무슨 병?「말라리아.」말라리아 병.
거기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독거미가 나오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집게 독벌레의 이름이 뭐야? 전갈.「예.」그게 수수께끼의 문제야. 그 다음에는 말라리아 병, 에이즈 병, 내가 만든 기계 해피헬스는 이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는 비밀 무기입니다.
조동호!「예.」내가 무슨 얘기를 했나?「방금 해피 헬스가 모든 아프리카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게 해피 헬스예요. 내가 개발한 그 해피 헬스를 요 몇 달 전부터 내가 손을 대기 시작했어요. 네가 만들어 네가 쓰기 위한 네가 만들기 위한 기계가 아닌데, 네가 비밀을 다 알고 있지만 네가 써서 네 병을 고친다는, 자기선전을 하면 문 씨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종교도, 종교 없어질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이 죽었다고 해요. 서양 4대 성인 가운데 조상한테…. 그 다음에는 뭐예요? 칸트, 그 다음에는 뭐예요?「헤겔.」헤겔, 그 다음에는?「데카르트.」니체. 동서남북의 4대 성인. 불란서, 불란서는 뭐냐 하면 언제나 불씨가 불란서에 남아 있다는 거예요.
불란서의 박물관은 루블 박물관이라는 것을 알아요?「예.」나쁜 종자, 좋은 종자 다 조상이 될 수 있는 것을 어디에 갔다가, 세상의 오시는 주인이 오게 되면 증거로 써먹을 박물관은 루블 박물관밖에 없다는 거예요. 우와- 히틀러가 왜 루블 박물관을 공격 안 한지 알아요? 이야- 그것은 나만이 아는 비밀이에요. 여기에서 얘기할 수 없습니다.
루블이라는 것은 좋은 물건, 나쁜 물건, 어떤 종류의 물건이라도 세계에 문제될 수 있는 중요한 사건들은 불란서가 책임지고 꿰매야 돼. 그것이 루블 박물관의 역사 세계에 있어서 나쁜 놈들, 좋은 놈들…. 그 여자 가운데에서 모나리자라는 동상이 있어요.
모나리자 해봐요.「모나리자.」모나리자.「모나리자.」그 모나리자 앞에는, 그 불상 앞에서는 그것을 바라보며 남자는 꼭대기에 있든가 아래에 있든가 동서남북의 어디에 있든지 어떤 모퉁이에서 보더라도 미인 중의 최고의 미인으로 보인다는 거야. 팔방, 팔도강산에 꽃으로 핀 아름다운 미인이 있는데, 이것이 뭐냐 하면 잡녀들의 조상의 증거, 표상적인 동상 대신 산 증거물입니다.
이 모나리자 동상에 불이 놓아 가지고 그 전부 다 종자가 기름에 타 버릴 수 있는, 다 태어버릴 수 있는 날이 와야 할 것인데, 그 이 비밀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못하는데 비밀을 찾으려면 라스베이거스에서 찾아요.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본 사람, 너 입적해라 그거야. 유엔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유엔 문기 뭐예요?「문기반, 반기문.」문 씨 절반 기반이 된 문기반이야. 이 자식은 내가 만날 수 있는, 나 찾아오기를, 내가 벌써 3년 4년, 이번에 5년 지나 가지고 또 다시 계대를 이을 때에는 8년까지 지내게 되는데, 이놈의 자식이 나를 찾아왔으면 멱살을 잡고 꾸려 박았을 것인데, 나를 제일 미워하면서 비밀 조사를 하고 있는 대표가 문기반이에요. 잘 만났어.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터인데….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문기반이 아벨유엔에도 필요하고 가인유엔에, 사다리 가운데 원수로 만났는데, 내가 가운데에 딱 서 가지고, 둘의 가운데에 딱 섰습니다. 문기반이의 편이 되느냐, 문기반이의 원수편이 되느냐? 아하! 이것을 해결 못하면 평화의 출발은 없습니다. 내가 그 가운데에 딱 섰어요. 외나무다리에서 이제 만나는데 그러면 문기반이라는 이 중심을 삼아 가지고 유엔 대사가 어디에서 서느냐 하면 말이야, 종교권에 서 가지고 끝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해 나왔어요.
그러면 본래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양반이 재림주를 통해서 설 수 있는 자리이면, 이 문기반, 기반에서 이 두 비석이 싸우고 있는데 음녀와 에이즈 병을 고칠 수 있는 주인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독립해야 돼요. 에이즈 병, 성병이지? 타락한 그 관계, 천 명을 관계하게 되면 천 명이 다 병자가 되는 거예요. 문둥병은 아무 것도 아니야. 핏줄을 통해서 혈루증에 의해서 동원되지만, 혈루증은 세포를 통해서 번식하는 거예요.
요즘에 한국에 유명한 박사가 뭐예요? 세포 분열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 사람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이 이름 때문에 유명한 박사가 황 무엇이지?「황우석 박사.」황 무엇이야?「황성수라고 젊은 분이….」황성수라는 한국에 있어서의 황 씨 가운의 황성수라는 국회의원 출마했다가 중간에 쫓겨난 것을 알아요? 그게 뭐냐 하면 코나 커피, 커피 세계의 왕초야. 황성수.
내가 그 코나 커피 농장을 빼앗기 위해서 있는 고생을 다하면서 했는데 황성수라는 사람이 나에게 그 재산을 팔지 않았어. 문 총재는 없어져야 된다고 그래. 누가? 그래, 코나가, 영국이 좋아하는 코나가 무슨 코나? 종교의, 기독교 좋아하는 황성수 코나 커피 좋아해. 그 황성수하고 나하고 커피 농장을 중심삼고 싸움패입니다.
그것이 전라남도의 지리산 지역, 유명한 절간 이름이 무엇이든가?「화엄사입니다. (조정순)」화엄사. 화엄사에 반대하는 파가 무슨 절이든가? 화엄사의 불경….「합천 해인사요. (신동모)」어, 해인사. 해인사가 화엄사하고, 해인사에 팔만대장경이 불경이 저장되어 있는 거야. 그 스님들이 선생님의 제자들이야, 전부 다. 모르지만….
우리 형진이가 거기에, 최후에 요즘에 불교의 대표자로부터 역대의 책임자와 친해져 가지고 우리 형진이를 모시고, 내가 안 가니까 우리 형진이를 그렇게 귀하게 모십니다. 선생님에게 한 번 왔다가 가라고 하는데 내가 안 가요. 그게 불교의 재림주가 되어야 돼요, 기독교의 재림주가 되어야 돼요, 회회교의 재림주가 되어야 돼요? 전부 다 나한테 다 만났어요.
회회교의 책임자 흑인 대표자 누구? 황! 흑인 책임자가 누구?「네이션 어브 이슬람이요? 미니스터 펠라칸이요. (양창식)」미니스터 펠라칸이 백만 흑인 패밀리, 백만 흑인 대회를 워싱턴에서 하기 때문에, 워싱턴의 흑인들이 다 도망갔습니다. 백만 패밀리 대회를 한다고 하니 흑인 백인 축복한 모든 사람들이 다 도망가 버렸어요. 그냥 놔두면 백만 패밀리, 폭력 단체와 더불어 하나 되는 것을 말린 것이 나예요. 경비가 수천억이 들어간 돈, 모자란 것을 내가 다 대어줬어요. 그것은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종교를 살려야 돼요. 나라의 정신이 없어도 종교를 살려야 돼요. 나라도 자동적으로 힘의 세계의 비준을 가져 가지고 나라를 살려주고, 아무리 하더라도 세계의 자유주의, 신을 부정하는 자유주의 전쟁터를 준비한 기독교 문화권이 지금, 그 주춧돌이 선 기둥이 되어 있어요. 이게 공산당하고 손을 붙잡았어.
통일교회는 한국에 있어서 고대 정도령 사상의 지지자, 세례요한의 추종자들이 전부 다 예수를 반대하고 죽인 것, 딱 그래요. 거기에 한국의 함석현이가 있었지. 무교회주의. 그것이 센다이 중심삼은 무교회주의 출발입니다. 신호라고, 신호. 고베가 어디에 있어?「오사카에 있지요.」요코하마가 어디에 있나?「후쿠오카요.」「남쪽에 있습니다.」
낙동강 하류야. 낙동강의 그 오리 알. 낙동강의 오리 알을 집어먹는다는 것이 끝 날이에요. 그것이 수천 년 간 흘러 가지고 천천히 흐를 때에는 모래가 무너진 것이 순순히 다 한데 묻혀 있었지만 옛날에는 경류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모래가 머물 곳이 없어요. 이것이 땅에, 이제는 바닷물과 조수 물과, 해와 달이 당겼다 늦추었던 그 기준을 박자 맞추어 가지고 6월 달, 7월 달 여덟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위가….
네덜란드의 이게 전부 다 천막과 같은 나라는 피난가야 돼요. 그거 알아요? 장마철이 오기 전에 피난을 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반드시 쓰나미의 병폐가 있는 겁니다. 쓰나미가 나 가지고, 갑자기 기후의 차이, 온도의 차이만 벌어지면 쓰나미가, 3도 4도만 차이가 되면 바람이 물러가요. 덥게 되면 여름이 되면 바람이 불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풍에, 일본 나라는 미야꼬 도까라는 태평의 진로가 있어요. 선생님은 소년 때에, 세 살, 네 살, 다섯 살 때부터 알았어. 태풍의 실효를 네가, 그 꿈을 알아야 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나 모릅니다, 일본말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그거 누가 나한테 가르쳐줬는지 모르지만 그거 누구인지 당신도 믿지 못하는데 믿지 못할 것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니까 나 몰라. 그거 한국말 가운데에서 그런 말이 없는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뭐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야 뭐야, 내가 모를 이름이 아니고 알아야 할 이름이야. 왼발 바른발을 밟아 가지고 그 두 어깨를 타 가지고 날아야 돼요. 날지 않으면 이 세상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일본이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끝까지, 지금도 통일교회를 없앤다고 꿈을 꾸고 있어요. 너희들이 살겠다고, 이제 됐다고 사람을 만나 가지고 이제 너희들 조상들이 나타나고 너희들 출세할 터인데 준비를 하는데, 3-4일, 7-8일이 주는데, 그 날이 가까워오는 것을 나는 아는데 답을 못 내렸어.
여의주. 여자의 의로운 구술입니다. 그거 내가 처음 설명해요. 여의주가 뭐야? 여자의 오목을 말하는 거예요. 여자의 의로운 구술 자리가 어디냐 하며 말이야, 한국말로 하면 말이야, 보지라는 거예요, 보지. 보지가 뭔지 알아요, 일본 사람들은? 문성원이 똑똑히 알아두라고, 보지.
남자는 뭐야?「자지입니다. (박원근)」자지야. 보고 보고 또 본다는 것은 여자를 둘 다 합하면 ‘어미 모(母)’자가 돼요. 모지, 자지. 아들이 어머니를 점령해야 되는 말이에요. 그거 무서운 말입니다. 그거 기억만 해도 너희들이 영계의 명령을 받지 않고는 말도 하지마. 맞았다가는 맞아 죽습니다, 이제. 비밀 결사대가 선생님 주위에도 수십만이 둘러싸여 있어요. 선생님이 이것을 풀어, 원리 말씀도 없습니다. 원리해설, 원리강론, 원리강론! 하기 전에는 7개월 전부터 7, 8, 9, 10, 11, 12, 13, 14! 8년 동안에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열일곱 살 때 부활절 생시에 예수님이 나타났어요. 내 대신자, 상속자가 되어야 된다. 너, 누구야! 너를 믿지 못해. 내가 암행어사 탐지해야 돼요.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역사를 다 찾아 나왔는데, 여의주가 뭐냐? 여자의 제일 귀한 구술인데, 그게 어디인지 몰라요. 여자의 의로운 구술이 어디야? 이것을 가지고 타락이 되었기 때문에 타락한 것이 승천할 수 있는 구술이 될 수 있다면, 180도 반대의 자리에서 찾으면 찾을 수 있는데, 그 가외의 한 점 자리 외에는 찾을 것이 없어요. 영원해 했다가 다 망합니다. 없어져요. 선생님이 내 말대로 안 하게 되면 없어집니다.
자라 장사가 뭐가 필요해? 나는 자라 장사의 남편을 이제 해주면, 여기 둘 다 형제가 남편이 없다며? 남편이 있어, 없어? 답변해요! 기둥 남편들이야 하루에도 열 사람도 정할 수 있어. 유정옥이 네가 알 문제야.「지금 남편들이 없습니다. 다 돌아가셨습니다. (유정옥)」그래, 한 날 형제끼리 내가 결혼식을 해주면 다 끝나. 어머니 두 사람.
막달라 마리아가 형제인데 막달라 마리아는 몸을 팔았지만 막달라 마리아 마르다는 뚜쟁이야. 집 소개해주는 패들입니다. 형제가 아니야! 그것을 풀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조상을 물어볼 때 뭐냐 하면 멜기세덱, 기록할 수 있는 것을 멸해라. 멜리세덱. 그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둘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멜기세덱이 예수님의 조상이라는 말 알아요? 기독교인 되면 알지.
새빨간 거짓말이야. 중생이라는 아나니아가 만났을 때, 유대인들의 선생들은 중생은, 어머니 뱃속에 어떻게 아나니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 멜기세덱의 문제를 해결 몰라요. 몰라. 그것을 안 사람을 찾아내 가지고 발견한 사람이 나예요. 그 원칙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역사의 기록을 남길 수는 없습니다. 남기는 날에는 7년 8년 동안에 소문이 나면 다 죽어요, 다 죽어. 총칼을 가져 가지구.
세 담 너머에도 쏠 수 있는 우리 국진이가 만든 총, 제일 단거릴 총 가운데에 제일 총을 기록한 것이 우리 국진이가 개발했어요. 제일 무서운 총입니다. 그래, 미국에 있어서 단총 가운데에서 육혈포 가운데에서 세계적인 거리, 먼 직단 거리를 직사해서 육혈포의 역사의 조상, 총 공장의 주인이 나예요. 사탄이 그거 점령해 가지고, 우리는 말없이 사교할 때가….
문 총재를 몰랐어. 종교인이 무기 제작의 왕초예요. 독일의 1천4백 정 이상이 있었는데, 한국 동란 때에 대표 이것을 재정비해 가지고 이것을 독일에 새로운 개발, 자동차 대포 그 설비를 옮겨 가지고 한국군인 앞에 소개해 주다가 내가 쫓겨났어. 벌컨포를 내가 만든 사람인데, 박정희 대통령과 육군 사령관 앞에 이 총의 세력이, 미국 국방성의 관리들이 만든 총하고, 내 손으로 깎아서 만들었어요. 저것은 통째로 용광로의 물을 부어서 만들었는데, 천 조각을 넘어 가지고 만든 벌컨포를, 가르쳐주지 않으니까 벌컨포를, 청와대의 벌컨포도 내가 만든 벌컨포가 청와대에…. 1분 동안에 6천 발을 쏴서 비행기 날아오는 것을 저것을 잡아치우는 무기입니다. 무기 세계의 왕명의 가진 사람이 여기에 있는 할아버지라는 몰라요.
2차 대전 이후에 무기 장사들이 만나 가지고 싸게 팔고, 저- 영국, 불란서 이태리는 2차 대전에 있어서 이겼기 때문에 싸게 무기를 만들어서 무진장 팔았다구. 팔았다면 2차 대전의 무기들을 해서 쓸 데 없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쌓았더라도 그것이 현혹되지 않는 거예요.
원자력 시대에 들어왔어요. 유도탄의 기능, 유도탄 세계의 개문할 수 있는, 이 망원 세계에 대 공중세계의 큰 대표의 고장난, 공중정착 기지를 만드는데 있어서 고장난, 그 포를 수리하는 열두 사람의 수리공, 나사의 그 비밀 수리공들이 문 총재의 제자들입니다. 소문을 내면 곤란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이지 알겠나? 모든 것은 선생님의 주관 하에 들어왔어요.
이렇게 일할 수 있는데, 이렇게 이것은 얼마든지 내가 할 수 있지만, 이렇게 일은 못합니다. 이렇게 일이 된다는 거야. 절대 공산주의는 자멸하게 되어 있어. 최후의 민주주의 법이 딴 나라의 정치에 관여할 수 있는 특권은 대등한 나라 나라끼리도 불가능한 법. 아무나 못해. 공약이 있어. 유엔의, 아벨유엔의 공약, 가인유엔의 공약, 가인과 아벨의 공약의 법이 있는 거예요. 그 법을 풀어 가지고 가르쳐 줄 선생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원리원칙에 대한 법이 어떻게 되어야 이것이 수습이 되는 그 길을, 새로운 발견해 가지고 모양 형태의 실체 자체는 창조원리, 에덴동산에 있었지만 그것을 그려 가지고 실체 물건의 주인은 없었어요. 그 물건 주인을 찾기 위한 놀음의 등장하는 문 총재의 지금까지 고생한 역사예요.
내가 왜?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동네방네에 선생님이 태어난 120리, 240리 안팎에 문 총재가 오산 학교에 창시자 할아버지 손자, 오산 집 조끔눈이라고 하게 되면 박사 무당으로 다섯 살 때부터 이름을 날린 사람이 나예요. 박사 무당 해봐요.「박사 무당.」박 씨를 잡아먹었어요, 박흥식이. 박혁거세. 박 씨입니다.
지금 박보희라는 박보희, 박노희가 통일교회에 무용단, 선화 무용단 박보희, 박노희는 유니버설 발레단을 박노희가…. 한국동란, 한국에서 와서 죽은 병사들을 위로해 가지고 이제는, 선화무용단의 책임이 다 끝나요.
이번에 독일에 내가 후천시대를 엮어가는 7개국 8개국에 와 가지고 보이지 않는 베를린을 중심삼고, 베를린이 고립되어 가지고 지금 왕권과 수상이 달라요. 실권자인 사람은 수상이고 왕은 여자가 되어 있지만 여자가 왕이, 지금 서독이 동독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가 여왕이 되어 가지고 이야- 공산당이 여왕을 시켜 가지고 남왕들을 잡아먹을 수 있다고 해서, 하나님이 죽었다는 얘기, 하나님이 죽어 가지고 니체니 무엇이나 전부 다 이것을 부정시킬 수 있는 것이 다 되어 가니, 이제는 기독교는 다 망해서 없습니다. 종교 필요 없다는 거예요. 종교는 누구도 안 믿어. 물어보면 아버지 할아버지한테 그거 다 믿을 것이 못 돼. 이렇게 되거든.
그렇지만 그 계대를 잇는 사람은 나입니다. 통일교회, 교회를 통일한다는 말은 처음 나왔어요. 전쟁을 중심삼은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화합의 형태를 만드는 그런 이념이 있다는 것은 문 총재의 가르침을 알아야만 돼요. 그것이 3년 4년 가지고는 안 됩니다. 7년 이상 8년 이상 13년 이상 혼자, 세월을 등지고 정성을 들여서 하나님에게 문답을 해도 답변을 안 해줍니다.
나 그 고개를 다 거쳤어요. 다 집어치웠어. 내 손으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원수가 된 것을, 내 손으로 내가 이것을 해방시켜서 하나 만들 거야. 하나 되느냐, 안 되느냐? 그러지 않으면 하나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 두 싸움입니다. 이론적인 기준에서 통일교회의 원리말씀을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다 끝났어요.
100명이 와서 하게 되면 97명까지는, 120명 가운데에서 모여 가지고 연구하는 박사들이 반대까지, 비등비등한 것이 도리어 사탄 세계가 적고 하늘 패가, 34퍼센트만 되더라도 그거 이론 타당한 힘을 대결하는 데에 있어서는 사탄이 앞서요. 우리는 태권도를 중심삼고 이것은 직선운동이에요. 직선운동은 안 되는 거예요. 이게 태권도를 반대하는 것이…. 그것은 직선운동이에요. 마음대로 후려갈겨 가지고 저기 링 위에 올라가서 먼저 죽여 버리는 것이 문제지. 그거 태국, 태국의 뭐예요?「킥 복싱.」
불교 사상을 중심삼고 태국이 통일교회의 지금, 13년 17년 동안을 통일교회를 갖다가 가두고 태국이 반대해 나왔어요. 이제는 자기들이 알고 해방을 안 할 수 없어요. 태국 자체가 이제는 뭐냐 하면, 왕권 자체가 도망간 것을 알아요? 혁명이 벌어졌어. 불교도 마지막이야. 유교는 이미 다 끝났고, 기독교도 이미 공산당 앞에 남미에 있어서 공산 출세를 막을 도리가 없어요.
나 혼자 책임져 가지고 지금까지 일본의 모든 말 타기, 경마장, 도박장, 그 다음에는 승마장, 그 다음에는 비둘기를 판매하는 새 장사, 개 승마, 닭 장사 다 합니다. 그런 세계에 있어서 문 총재를 중심삼고 씨름을 해서는 한국 씨름이 못 이긴다 그거예요. 문 총재는 씨름 선수 중에서 선생이에요.
살대(샅바)를 끼는데 살대를 바른쪽에 끼나, 왼쪽에 끼나? 양창식!「예.」그것도 모르잖아.「왼쪽 아닙니까, 아버님. (양창식)」「오른쪽 같은 데요.」나도 몰라, 살대를 왼쪽에 끼어야 되느냐, 바른쪽에 끼어야 되느냐? 나도 저기 손을 내가지고 저쪽에 살대를 감아 끼기가 얼마나 힘든 거야. 그러면 저쪽에 바른 다리에 끼었겠느냐, 어디에 끼었겠느냐? 내 바른 손이 잡기 힘들어요. 저쪽에서는? 살대를 같은 자리에 끼었겠나, 왼 다리 오른 다리가 다른데…. 적백이지? 백이 오른쪽이면 적은 왼쪽이 돼요.
살대를 끼어서 씨름을 하는 데에는 한국 사람이 이긴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도 문제가 아니에요. 그 살대를 놓는 날에는 지는 거예요. 살대를 놔 놓고 이길 수 있는 준비도 하기 전에는…. 미야모또 마사시라고 한국 사람이 일본에 가 가지고 요꼬쯔나, 최후의 승리의 패권을 쥔 사람이, 살대를 끼워서 했습니다.
일본 사람은 운동하는 데에 있어서 한국 사람은, 한국을 이기게 되면 천하의 1등이 된다는 것을 알고 악착같이 중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 하는데 한국을 못 이깁니다. 뭘 못 이겨요? 축구야, 축구. 씨름과 축구예요.
최성모의 아들은 누구인가? 최 무슨 영? 순영이지?「예.」63빌딩을 지었지만 나는 63빌딩을…. 72빌딩을 지으려고 하는 것을, 내가 44층, 48층, 52층, 54층까지 지으려는데, 63을 지어. 박정희 대통령이 그것을 허가 안 내줬어요.
지금 어디에 걸려 있느냐 하면 여수⋅순천이 걸려 있는데, 여수에 내가 72층을 지으려고 하는데, 그 72층인데 서울에는 몇 층이에요? 서울에 중앙, 우리의 교회를 지을 때 몇 층까지 올릴 것을 계획했나? 72층이에요. 63빌딩, 68층까지 다 짓고, 72층을 내가 허가만 내고 짓는다는 소원을 했지만, 지금까지 38층도 못 지었습니다. 33층, 34층까지도 허락하지 않았어요, 정부가.
그거 허락한 것을 물리게 되면, 34층, 36층, 80층이 있는데, 81층, 82층 따라와서 짓겠다는 것을 아예 허락을 안 해줬습니다. 여의도에 발도 못들이게 하는데, 여의도 땅을 내가 다 사버렸거든. 여의도에 우리가 72층 짓던 것, 그것이 문 총재의 이름으로 끝내려고 하지 않고 곽정환이를 시켜 가지고 곽정환이가 이것을 중심삼고 72층까지 전부 다, 다 지을 수 있는 허가를 맡았지만 지금 집 짓는 것도 57퍼센트, 58퍼센트, 56층, 57층, 58층까지 지을 수 있는 계획을 하고 있지만 못 짓고 있어요. 그것은 지으면 안 돼. 짓다가는 사람이 치워 버려요.
63층도 내가 허락해서 지었다는 거예요. 그 63층까지도 그 최성모의 아들 이름이 뭐?「최순영.」최순영이가 63층을 지을 때에 문 총재가 그것을 소유의 권한이, 78퍼센트 소유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은 내 건물로써 짓는 것을 허락했다는 거야.
그래서 종교의 이름을 가지게 되면, 종교의 이름을 가진 통일교회의 교주가 정치세계에 들어와서 일하게 안 되어 있거든. 공포를 못해요. 못하니까 최순영이는, 나는 이거 추구하게 되면 내가 기독교 목사든 추구해서 무엇을 만들어도…. 여수⋅순천에 72층 계획한 것을 서울에다가 기독교를 따라서 먼저 짓는다고 지어 가지고, 짓다가 보이 코트 해버렸어요.
그래, 한남동이 우리 본부가 서울시, 서울시정을 운영할 수 있는  영⋅미⋅불의 영토권 내에 들어갔었어요. 그러니 영국 놈들, 불란서 놈들, 영⋅미⋅불의 놈들이 와서 한국 땅을 자기 나라 만들던, 손을 대다가는 전쟁이 반드시 난다는 거예요. 그것이 남북 불화 전쟁입니다. 북한 남한끼리 싸우라고 했어요. 가인 아벨이 그 양자의, 양자 서자, 적자 서자 반열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관여하게 안 되어 있거든. 사탄세계도 이래라 저래라 안 돼요. 같은 물리 이론으로 이렇게 해봐 가지고 완전히 막히게 되어 있어. 과학적인 기반 위에 방어를 하지 않았거든, 현대의 신학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면 변명을 못해. 꼼짝 못해요. 하나님이 있으면 그것은…. 과학은 증거 중심삼고 현실주의의 최고의 왕 터를 닦아나가는데, 현실의 하나님을 보여주는,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인데 어떻게 볼 수 있는 정치 세계의 과학적인 증거를 찾는 나라에서 발전을 못하고 지배 못하는 거예요.
그것을 대변하기 위해서의, 서양 4대 주인이 없는데, 4대 사상이…. 요것은 딱 요 구멍이 맞습니다. 요 구멍이 딱 딱 맞게 되면, 네 귀퉁이가 딱 같으면 여기에 이것이 기둥이 되면, 기둥 하나에 여기에 올라섭니다. 이게 돌아가야 됩니다. 공산당은 그것을 알아. 과학적인 논리에 있어서의 최고의 세계의 종단에, 뭐 서양 철학이 지금까지 반대했는데, 방어할 수 있는 대책도 해 가지고 전부 다….
「학교에 다녀오겠습니다.」아하, 야, 야, 야, 야! 지났네, 야! 몇 시야?「8시 25분입니다.」9시 전, 오라고 9시 전이다. 오라고, 됐다. 오라구. 오늘 여기 문성원이, 어저께 결혼 잔치한 것을 알아요? 야! 저기 문 씨네 친족들이 되기 때문에 네가 문 씨 가운데에서 할아버지에 대해서 명령하는 요 젊은 일곱 살, 여덟 살, 7수 8수입니다. 여기 넘어가요.
남서울에 제일 유명한 영어만 가르치는 학교 가운데 제일 유명한 학교가 문 총재가 세운 학교인 것을 알아요? 그거 보면 일본 나라가 손을 들고 항복해야 할 때라는 것을 알 터인데. 그거 나 모르겠어요. 자라 장사, 잘해요. 너 좋아한다면 불러다가 자라 장사 하와이하고 라스베이거스에, 나는 그 자라 장사가 아니라 거북이 장사 바라야 돼요.
갑, 갑골 문 씨입니다. 거북이 판을 중심삼고 문 씨가 나와 가지고 글을 만든 거예요. 갑골이에요, 갑골. 갑, 을, 병, 정. 글을 만든 것이 문 씨라는 거예요. 문 씨의 이 한자를, 상형문자를 짓기 시작한 것이 누구냐? 하나님이래요, 하나님. 자라까지 좋다고 팔아먹었지만 이제는 갑골 문 씨는 손을 못 대게 되어 있어요. 자라의 똥이나 토끼의 똥은 말이요,
독일(獨逸)이라는 일(逸)자는 토끼(兎)자가 이것하고 누워서 점을 친 거예요. 사기꾼이야. 독일이 세계의 칠색의 색깔을 갈라 가지고 침을 먼저, 바늘 같은 데에도 이거 떼어 가지고 땜을 때는데 제일 대표적인 것이 독일 사람입니다. 독일이 앞서요. 그래, 단도 같은 데에는 독일이 제일이에요. 그 단도와 독일의 총 공장을 만드는, 비밀무기의 제일 라인 선상의 왕초 공장이 문 총재의 공장이었어요.
이 한국에 박정희 대통령이 알았더라면, 나를 찾아와서 내 말만 들었더라면 내 이 고생을 안 합니다. 가르쳐줄 수 없어요. 가르쳐주었다가는 싸우다가 문서 교류든가 계획한 것은 남을 수밖에 없다. 끝까지 교류하는 흔적을 남겼다가는 들통이 나게 된다면 하늘편이 날아가 버리고 없어요. 하나님까지도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계획을 했으면 계획을 한 대로 해야지.
내가 하나님을, 밤의 하나님을 낮의 하나님을 지금까지 내가 인정 안 했어요. 암행어사예요. 밝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원리로 말미암아, 통일원리에 있어서 상징적인 원리강론이 원리원본입니다. 푸른 뚜껑의 표지와 검은 뚜껑의 표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김영운이 하고 최원복이의 싸움 시대가 와요.
이화대학에서 김영운이라는 여자는 이화대학과의 관계가 있고 불교와의 종교적 관계없는 사람, 김활란 선생이 이화대학 총장은 최원복이 저거 안 되겠다는 거예요. 최원복은 미국에 가서 공부한, 석준호의 엄마입니다. 영어는 근본적인 모든, 구조적인 내용에서 역사의 근원을 공부했지만 김영운이는 기독교를 하다가 중간에 영어를 배워 가지고 배우는 영어, 발음도 영어 발음을 못합니다. 그것은 최원복 선생한테 못 당해.
신학을 캐나다 신학을 해 가지고 캐나다가 영국 관리나? 미국 관리권 내에 있는 캐나다에 가서 신학대학원을 나와 가지고 뭐예요? 이화대학에 와 가지고 이화대학에 있어서 신학과를 책임지고, 또 연세대학에는 뭐냐 하면 말이야 감리교 계통이에요. 절대 창조주가 아니고 감리교예요, 인격이 감동이 있는 거예요.
이게 그러면 김영운이하고 연세대학 부총장하고 얘기해 보게 되면, 김활란이는 역사적인, 김활란 역사의 전의 사랑에 상당한 사람들은 임영신이라는 것을 알아요? 임영신!「예, 중앙 대학교 총장을 했고, 세운 설립자입니다. (박원근)」글세, 그거 알아, 몰라?「압니다, 이명신.」
지금 중앙 대학의 학장이라는 사람이…「김민하.」소련까지 형제들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돈을 벌어 가지고 갑자기 돈을 해서 사가지고 와서 총장이 되면, 그 총장이 통일교회의 청년 회장이 되어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민 뭣이?「김민하.」김민하 박사야.「예.」그게 통일교회의 성화 청년회의 회장이 되어 있어.
자, 이거 참 재미있는 거야. 그래, 중앙 대학이 종합대학이 아닙니다. 변호사 대학이에요, 변호사 대학. 변호사 대학이 되기 위한 중앙 대학, 임영신이가 세워 가지고 이명신이는 미국에 가서 공부하게 될 때 이 박사의 동창생이었어.
김활란이, 임영신이가 학교 동창생들입니다. 아, 임영신이 좋아하는 것이 이승만 박사였거든. 이 여자 세계에서 문제가 벌어졌어요. 휘문하고 진명학교 여자 학교, 휘문고를 누가 창설했는지 알아요?
이거 꺼풀이 있네. 이래 놓으면 침이 나와서 말해도 뚫게 된 것은 ‘으흠 음음음 으흠 음음음 으흠’ 이렇게 껍데기가 벗겨져요. 이런 것은 그렇지 않아요. 이런 역사를 오늘 끝까지 얘기…, 중간만 해도 대개 이제, 여러분들이 이제 지도하는 사람들 벗어나야지, 무슨 말을 선생님에게 들었다고 그 들은 말이지, 선생님에게 떠도는 말이지, 선생님의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말하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잘못하다가는 납치 돼요.
브라질에 가 있던 일본 사람이 납치 되어서 내가 구해주지 않았어? 이 유정옥이도 우루과이에 해서 가 있다가 내가 빼 내어서 여기에 와서 일본 책임자 하다가 그 두 자매를 알게 되었어. 오누이 안에 들었어. 이야- 문성원이 장모 형제가 내가 아는 두 형제인데, 잘 아는데, 이야- 어떻게 그렇게 만났느냐 볼 때, 놀랬어요.
이 사람을 남미에서 마피아 조직에 의해서 죽을 것을 도망하게 해서 일본에 가게 해서 내가 기르던 사람이에요. 비밀을 잘 지켜주거든. 유효원이의 유자입니다. 모범단 유자, 그 유자가 이 ‘머무를 유(留)’ 변에 ‘밭 전(田)’를 하면 되는데 여기에다가 금자를 갖다가 붙였어. 금이 귀해요, 밭이 귀해요? 금이 귀합니다. ‘머무를 유(留)’에 ‘밭 전(田)’한 것이 ‘머물 유(留)’자인데 말이야, 여기에 ‘쇠 금(金)’자에 이게 모범단 유자가 됐어요. 이게 혁명이야.
내가 유효원이라는 사람, 그 가르치는데 병이 있어서, 경전이라는 든가 일본 나라 사람들이 와서 통치하는 데에 있어서 병중의 제일 고약한 병, 고치지 못한 병, 따돌리는 병이 걸렸어. 왜? 학교에 들어갈 때 오산 학교 다니던 학생이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몇 개월 그 병이 걸려서 그 병 때문에 오산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유 씨가, 유 씨를 지지하는 패, 문 씨를 지지하는 패, 또 다른 패가 있어요. 오산학교의 교장 이름이 뭐예요?「이승훈.」김 무엇이?「이 씨지요.」승훈이야?「감강 이승훈입니다. (양창식)」승훈이야. 남강이 무슨 남강, 남쪽 나라라는 말이에요. 이야- 남강이라고 참 잘 붙였어.
이 라스베이거스의 이름을 풀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 말을 들어야 돼. 이제 나한테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어요. 이제는 그렇게 됐어요. 그래, 구라파, 이번에 내가 순회한 것이 9개 나라입니다. 한국하고 라스베이거스를 거쳐서 갔어요. 나는 거기에 지금 했지만, 한국 대표인지를 몰라, 내가.
박 씨 조상을 감아쥐어 가지고 교육해야 되거든. 그게 보이는 하나님이었다는 거야. 한민족이 길러온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낮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은 밤의 주인이 되어 있고, 밤의 하나님의 낮의 주인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 밤이 잘못했으니 밤이 되는 주인들은 쫓겨나고 낮에 사는, 이론 타당할 수 있는 것이, 이론을 막아야 할 것이 몸뚱이입니다.
몸뚱이의 무기가 뭐냐 하면 아까 뭐예요? 보자기하고 뭐라고? 보지, 자지. 보지는 뭐냐 하면 잠잘 수 있는데, 보자기가 ‘어머니 모(母)’자예요, 여자 둘하고 어머니예요. 이거 여자 둘 거꾸로 되어서 ‘어머니 모(母)’자입니다. 보자기 모자야. ‘어미 모(母)’자가 여자 둘을 거꾸로 갔다가 이렇게 둘을 해서 갖다가 붙인 거예요. 그래, 쌈을 쌀 수 있는, 자지가 잠잘 수 있는 곳은 보지밖에 없어요. 그게 모지야, ‘어머니 모(母)’자, 어머니가 감싸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뭐가 있었느냐 하면, 아들딸의, 아들의 집이 되어 왕자, 비밀의 뒤에 보자기에 달린 것이 아들 왕 터입니다. 그게 자궁이에요. 자궁들 다 있지요? 자궁이 있나, 없나? 자궁은 누가 쓸 자리냐 하면, 하나님이 들어가서,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의 몸뚱이와 하나되어 가지고, 둘이 땡 같이 할 때에는 밤의 하나님이 낮에 나오고 낮의 하나님이 밤에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그 기간에 7, 8년간에, 7, 8분 시간에 일을 해요. 하나님도 알더라도 아담 해와 알더라도 막을 수 있는 길이 없었던 그런 때가 있었다는 거예요. 7, 8년 전, 그 7, 8년을 맞춰야 됩니다, 요렇게. 이것을 풀어야 돼요. 육갑을 풀어야 돼요.
그 육갑풀이를 하면, 그것은 그 비밀은 문 총재밖에 풀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도 그 자라에 못 나가서 타락을 했고, 밤이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열일곱 살 때에 저끄렀으니 이십사하고 이십오 세, 백의 4분의 1, 5분의 1을 잃어버렸어요. 4, 5가 4, 5, 6이 바꿔쳤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윷판이에요, 윷판.
윷판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있지만 여기에서 이렇게 돌아오지만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쪽에 지게 된다면, 하나 둘, 하나는 도이고 따르고, 둘은 개이고, 걸은 셋째고 윷은 넷째이고 모는 다섯 번이에요. 다섯이 되어야, 다섯이 되면 이것이 이렇게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출발할 때에는 아담 해와 출발할 때에는 이 길밖에 없었습니다. 두 길밖에. 여기에서 가보니까 이 왼쪽부터 돌아가야지 이쪽에 가게 되면 바른쪽이 닫혀 버려요. 왼쪽부터 열어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윷판이 거꾸로 되는 겁니다. 이렇게 가서 이렇게 와서는 나는 것은 이렇게 날 터인데, 나는 것이 한 동하게 되면 이것이 먼저인데 이것은 한 동은 출발밖에 안 되는 거예요. 뒤집어졌다는 것을 몰라요, 윷판이….
그래, 거꾸로 출발하니까 이 바른쪽은 몰라. 왼쪽은 보니까 다 보고 알아. 그래 여기까지 푸는데 여기에서 풀면 돼요. 하나 둘 셋 넷, 이거 이렇게 해야 이것을 빠져요.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이것이 열두 개 맞춥니다. 이것을 맞춘 데에 대해서 이것을 맞추고 이것까지 맞춰줘야 돼요. 이것은 열두 개의 출발이 되어 있는데, 이것과의 작고 큰 차이가 있지만 이것은 맞춰 가지고 풀어야 홀수가 쌍수가 맞아 가지고 상대가 있기 때문에, 홀수는 혼자하면 망하고 없어지는 거예요.
남자는 십오 세에, 열다섯이 되어야 비로소 아버지가 죽은 다음에 과부가 자식을 키워요. 열다섯이 되게 된다면 아버지 대산 다 할 수 있어요. 과부들이 문제가 뭐냐 하면 남편과 결혼한 지 석 달도 안 되어 가지고, 한 달도, 오십 일도, 칠십 일도 안 되어서 죽었거든. 죽은 남편을 생각하다가 아기를 태몽이 있어서 배었으면 날 때까지 반드시 아버지의 상, 3년 반을 지내야 돼요. 상을 지내야 시집을 갈 터인데, 그것은 3일 중의 3년 6개월입니다. 3년 6개월을 지켜야 돼요. 그 법을 지키는 것은 한국나라밖에 없어.
그래, 적자와 서자. 적자 편의 왕자의 전통을 잇지 못해요. 이것은 죽을 쫓겨나 가지고 이 판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천지의 대혁명을 하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러면 반드시 졸업을 하고는 어디예요? 졸업하고 돌아가서 이 길에 와서는 어머니 아버지의 출발했으니 어머니 아버지 해서, 여기까지 와서 요것 다섯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하게 되면 말이요, 여기에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할 때에는 여기에 하나를 점령하기 때문에 이 하나 될 수 있는 것을 어디에? 넷 다섯을 지나서 갈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거든.
여기에 왔다가 하나 둘 셋, 하나를 없애면 넷 다섯, 여기에는 넷 자리를 여섯 자리에 대신해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해서 어디에서? 어디에 났느냐 하면 여기에서 이것이 나기 때문에 이 길을 가기 위해서 직단 거리가, 여기는 하나 될 수 없어요. 이 길만을 중심삼고 하나 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하나에서 셋, 그 다음에는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 하나가 다섯하고 여섯 일곱이 되니까 짝수가 상대될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습니다.
이 전체가 짝수가 돼요. 하나 둘 셋 넷을 해서 다섯 여섯하게 되면 짝수가 없어요. 하나, 둘, 셋 했으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셋, 하나 둘 셋 넷 했으면 돌아가야 돼요. 넷 다섯 여섯 일곱, 그러면 하나 수하고 세 수하고 네 수하고 여섯 수하고 일곱 수가 연결돼요, 이렇게. 위의 수가….
그렇기 때문에 사주에 이것이, 이렇게 하게 되면, 이렇게 헤아릴 때에는 이렇게 서서 하면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입니다. 열 가운데에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반드시 열이 기둥이 되게 된다면 둘이 막아줄 수 있는 전후 좌우 상하가 보장하지 않으면 이것은 혼자 서지 못하고 넘어가는 거예요.
양창식!「예.」이거 풀이를 못해서 이것을 맞추지 못하다 보면, 너의 안금숙이라는 여자, 너의 아들딸은 없어. 그 여편네한테 맡겼지? 아들딸이 아홉이라고 그랬나?「아홉인데 하나는 어디로 보냈구요. 여덟입니다.」그거 누가 보내는지 물었어? 보냈더라도 아홉 아니야?「예.」9수야. 열 수, 열세 수, 아홉에서 아홉, 열, 열하나, 4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하나 열둘 끝을 맺어 가지고 돌아올 것이 없어. 여기에서 이것을 다 해결을 짓기 전에는.
셋이 위에 올라가면, 위에 올라간 이 둘이 말이야, 이것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여기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에 걸리는 거예요. 여섯이 걸리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여기에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다섯 여섯 일곱, 이것이 가서 더 열둘에 맞아야 돼. 둘 다 홀수 짝수가 될 수 없는데, 1수하고 8수하고, 1수하고 3수는 짝수는 될 수 없는데 짝수를 이룰 수 있는 길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그래서 여기에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 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 여기에서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전부 다 짝수가 되어서 이것은 이렇게 일할 수 있어요.
이거 잡지 않으면 들지도 못하고 옮기지도 못합니다. 이 손을 가져 가지고 손가락이 이게 둘이 갈라지는데 이 둘이 옆으로 이렇게 쥐어 가지고 이거 이렇게 안 돼요. 빠지는 거예요. 반드시 이게 잡아주어야 돼요. 여기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이것이 두 손이 다섯만 가지고 짝수, 오 오는 이십오(5⨉5=25), 스물다섯이 백을 나려면 단, 십, 백입니다. 단에서부터는 십일이라는 것이 100수를 단, 백을 빼놓고 단, 십을 했는데, 백을 빼놓고 백하나, 열하나가 백하나가 되는 것을 몰라요. 타고 넘었습니다.
그래, 참새들은 ‘짹짹’ 하기 때문에 ‘통통’ 타고 넘어요. 맷새는 딱 같이 생겼어요. 생긴 것을 보면 딱 같아요. 그것은 타고 넘지 못해요. ‘찍찍찍찍 찍찍’ 자기 어머니 뒤따라 다니지 타고 넘지 못해요. 남자는 타고 넘거든. 남자는 타고 넘어 가지고 할아버지의 자리에, 어머니의 상대권이 아니라 어머니의 표적이 된 아버지의 자리까지 타고 넘는 것이,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할아버지가 3대인데,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가 가지고 아버지하고 할아버지하고 첫 번째로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그래, 재림주의 말을 들어야 되는 거지, 창조주의 말보다.
예수님의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예요?「사가리아입니다.」멜기세덱이라는 것은 ‘멸’자 ‘멸망 멸(滅)’자야. 기록을 거기에, 기록을 없애버릴 수 있는 세대의 집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조상이 누구야? 멜기세덱. 설명이 없어도 그거 알지요?「예.」영애!「예.」예수님의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라고? 멜기세덱. 그거 알아요? 한국말로 하면 그렇지, 그것이 영어로는 없지. 영어 있나, 없나? 영어를 하는 나라는 몇 백 년 후에 생겨났어요. 없어요, 에덴동산에.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 천사장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하고 동생이 되는, 동생입니다, 천사장이에요. 멜기세덱이, 사촌동생 육촌동생 당숙, 5촌에서부터 당숙, 3촌에서부터 5촌 당숙이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한국 역사에서는?
그러니 너 일본 나라의 그것이 무슨 뭐, 몇 촌일 것을 알게 뭐야? 미야모또 무사시가 나올 때까지 일본이 형편없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이모하고 살고, 어머니하고도 관계를 하고 살았어요. 멜기세덱에서부터 달라지는 거예요.
그것이 한국의 그 역사를, 역사시대에 한국 이상 비밀을 아는 나라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언서 중에서 한국 사람의 예언서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고무래 정(丁)’자에 정 사령관, 정일권이라는 사람이 ‘나라 정(鄭)’자가 아닙니다. ‘법 정(政)’자예요.
이것은 제사 물자를 기념할 수 있는 책임자이고, 이것은 ‘기억 니은’을 해서 기둥을 뽑은 ‘정’자예요. ‘기억 니은’을 ‘가 나’ 나와 너를 연결해서 기둥을 삼은 거예요. 뒤에 삼인칭이 되어서 데이라는 말은 너와 나와 이것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거 기둥이 들어가요. 셋이 들어가요. 기둥이 거꾸로 되어야 돼요. 이것은 이것이 여기가 되어, 여기 기둥이 서요. 그게 ‘정’자예요.
정 씨 할어니, 정수원의 어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일이 풀려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용천, 철산에서부터. 김정일이가 용천, 철산에 가려면 전부 다 돌아가야지, 거기까지, 용천 가까이 그 위에 신의주 마음대로 왔다갔다 못합니다. 공포증이 있어요. 딱 그래. 선생님은 그 공포증을 연구하는 패야. 남이 못하는 곳 다 다니면서.
우리 친척들이 사는 곳은 내가, 이야- 다 주변에 형제가 다 죽고 친척이 다 없어졌는데, 필요 적절한 그 사람들은 남아 있는 것을 요전에야 발견을 했어. 다 없어졌는데, 없어진 근본인데 나타났어. 작년에 나타났다구.
양창식!「예.」흑석동에 우리 외사촌 누나가 있는 것이 누군지 알아?「예.」누구야? 누구 어머니야?「흑석동에요?」응.「흑석동이 아니라 수택리 통일동산에 계시는 이창렬의 모친입니다.」이창렬이야. 이름이 네 이름과 같이 이창렬이야. ‘푸를 창(蒼)’자야.
이화대학의 양윤영이를 알아?「예.」양 가야. 이 양 가가 노래하는 가운데 음악과 과장이었고 선생이었는데, ‘가자’라고 하는 노래를 내가, 민현동 씨 그때 시대인데, 그 노래하던 것을 내가 참 언제든지 들었는데, 백 번을 해도 따라하려면 못 하겠어. 시작을 하면 따라 부를 수 있는데, 시작 안 하면 글자로 써놓은 것도 이러지를 못해. 참 이상하지. 그거 전부 다 그래요.
마호메트 해봐요.「마호메트.」마호메트가 회회교의 교주인데 알아요? 영어로 해서 마귀를 좋아해서 만난 사람. 그게 마호메트예요. 회회교는 기독교의 원수입니다. 그 회회교 경서가 무슨 경이라고?「코란.」코란이 뭐야? 고구려가 자리를 잡기 위한 코란경이에요. 코란경은 성벽을 무너뜨리는 군사 문제를 해결 못하게 되면 코란이 안 나와.
‘하늘 천(天)’자보다 나은 것이 ‘아버지 부(父)’자예요. 고부량이라는 것은 ‘아버지 부(父)’자가 아니고 ‘지아비 부(夫)’자야. 알겠어? 양창식!「예.」‘지아비 부(夫)’자라는 것은 영원히 참부모의 이름을 갖는 것은 한 분이지, 두 분이 아니야. 한 분이야. 고부량도, 고부량은 삼대 성인의 아버지라고 한 것인데, 고부량에 한국의 3대 성인의 아버지가 나타나는, 그 아버지는 ‘지아비 부(夫)’자의 참부모다. 츄루 패어런츠(True Parents)야. 그래, 츄루 패어런츠의 이름을 가진 사람이 누구냐? 문 총재밖에 없어. 문 총재가 이름이 많은데 첫째 이름이 뭐예요? 문용명이, 그 다음에는 뭐예요?
기독교의 평양이라는 것은, 평지의 땅의 서울입니다. 왕이 태평성대가 될 그 시대에 있어서 왕궁을 짓는데, 모란봉하고 을밀대 그 언덕바지에 안 짓습니다. 한국의 고대 왕 터의 근본은 평양이야. 고구려의 고성의 옛 성도 평양이지. 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천 년 역사가 나오는 거예요.
고구려 역사에, 고구려는 전부 다 뭐예요? 이성계가 나오기 전에 천 년 도읍을 했습니다. 주몽이의 역사, 천 년 역사. 요즘에 윤정로가 좋아하는 을동이라는 여자 있지?「김을동이요.」을동이, 갑동이라는 여자의 반대 을동이.
그것이 뭐냐 하면 팔로군을 만들 수 있게끔, 백두산 전쟁이 없었더라면 팔로군이 못 생겨납니다. 그 전에 있어더라도 그것은 팔로군을 보호하기 위한 군대지, 자기 나라를 지키는 군대가 아닙니다. 팔로군이 어디에서부터 정식적인, 일본 나라와 싸움, 러시아와의 싸움, 한국의 싸움을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곳이 정주 땅입니다. 정주에서 구성을 거쳐 가지고 무주까지, 백두산 천지까지 가는 거예요. 구성이라는 밭….
한반도를 점령할 때에 해안선하고 그 다음에는 어디? 해안성, 그 다음에는 해안 산내성, 해안에 성이 있으면 바다에, 산에 내성도 있어야 돼요, 산내성. 그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몸 마음이 달라요. 넷이 하나되어 있어야 돼요.
한국은 싸움을 피할 수 없어요. 양당제를 인정하는 데에는 야당 여당의 싸움을 믿지 못해요. 유엔도 거기에서, 종교도 유일당이 없어요. 그것은 당을 헤쳐 가지고 서로 서로가 포옹할 수 있는 하나의 당을 만들고, 하나의 교를 만들고, 하나의 종자를 만들기 전에는 평화의 세계는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갈라졌던 것을 모르게 된다면 찾을 길이 없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 세운, 그것도 결정하는 것이 나예요. 갈라 놨으니 거짓이 될 수 있는 부모가 갈라놨으니, 참부모가 그것을 끝내 가지고 붙여주기 전에는…. 참부모가 됐다고 할 때에는 평화의 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출발은 이 스타트가 되니 쉬지 않고 연결이 되어야만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무슨 일이든지 그래요. 운동이라는 것은 반드시 이거 돌아갑니다. 우주의 원칙과 마찬가지예요. 출발을 했으면 그냥 헤쳐지는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주 고을하고 납천리하고 오산이 있어 가지고 중간에 재피다리가 있고, 이현교라는 말이 다 있어요. 잠실이라는 말이 다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집과 정주도, 17리예요. 20리가 안 됩니다. 1.7배인데 이렇게 7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어야 돼요.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에서 어떻게 7수를, 여섯에 이렇게 되어서 이것을, 다섯 여기에 해서 요 절반을 해요. 칠이 이거 마디예요.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 네 마디, 다섯 마디, 여섯 마디, 일곱 마디입니다. 일곱 마디이고 여기로 보면 하나가 더 했으니 일곱 마디, 여덟 마디, 아홉 마디, 열, 열하나, 이게 전부 다 맞아요.
그것은 일곱 마디에 있고 이것은 하나 없으니 일곱 마디라면 여덟 마디, 아홉 마디, 열 마디를 중심삼고 열하나 열둘 12수를 맞춰야 돼요. 그것을 맞추지 못하면 상대가…. 1수하고 12수도 맞아져요. 1수하고 8수도 맞아지는 거예요.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일곱,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여섯에서 맺혀요.
여기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렇게 전체를 보게 되면 이렇게 해서 이렇게 들어왔지, 어디 이렇게 해도 중앙이 되고 이렇게 해도, 이렇게 해도 중앙이 되는데, 둘이 넷이 상대적인 관계가 되면 이것이 되니, 전부 다 이렇게 맞았다가는 이렇게 못해요. 여기는 걸러져요. 이렇게 할 때에는 뼈골까지 교류되어야 돼요.
요것을 맞춰 가지고 결혼시키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는, 내가 요 전번에 결혼시킬 때에는 남자와 여자, 저 아줌마들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남편이, 바른손이 왼손 위에 올라갔으면, 남편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아내는 반드시 이 왼손이 올라가서 이렇게 쥐어야 돼요. 이런 부부는 만년 배필이지만 이것이 안 맞으면 아들딸 전부 다 집안을 망쳐요. 결혼도 파탄이고 전부 파탄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일생동안, 결혼을 이제부터는, 결혼이 쉬워요. 요것하고 이렇게 해놓으면 못 뺍니다. 하나님도 못 빼, 이렇게 해줘도 하나님 못 뺍니다. 이혼할 수 없어. 이혼한 사람들의 한이 이혼 안 할 수 있는 남편이 됐으면 갈라지지도 않고 팔십이면 팔십이 되게, 백 살 하게 되면 백 살까지 16년 전에 32년을 중심삼고 갈라질 수 있는 일이 있지, 16년 내에서는 갈라지지 못해요. 이런 원칙이 있는 거예요.
그 원칙을 알아 가지고 이제는 내가 그것을 봐 가지고 고찬윤이 자기가, 일본 여자와 한국 여자, 그릇되어도 그것을 부정해놓고 영적인 기준을 따라간 것이, 이것이 맞는 부부가 맞춰 가지고 나가야 된다는 결론을 낸 거예요. 이제는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게 해야 돼요. 성원이는 어떤가, 둘이? 문성원이! 아, 야, 야, 야! 가만히 있어라. 너희들보고 찾지 않아.
송용천이!「예.」찾아와 재보라구. 그거 안 맞으면 갈라져서 다시 해야 돼. 그 다음에는 여자에게 증거를 시켜야 돼. 절대 이 도(道)를 중심삼고 나는 아래에 갔으니 섬긴다. 섬길 때까지는 칠십 세, 칠십은 고려 나라에 없다고, 칠십 고령이라고 했으니 그때까지 맞춰 살면 괜찮아요. 못살지. 평 받아서 못살지만, 갈라져야 돼요.
중간에 갈라졌으면 이제 결혼을 시켜줘야 할, 천주교 대 선비들을 해주면 딱 맞겠구만! 잘살지. 종교 타령도 필요 없고, 나라 타령도 필요 없고, 남자 여자도 필요 없어요. 그렇게 인연이 됐으니 남자와 여자가, 손을 붙들어 형제끼리도 서로 육신 관계 파괴하지 않고 서로 보호하고 길러줄 수 있으면 천국에 가서는 다 같이 삽니다. 농사짓지 않고 의식주를 해결 받을 수 있는, 본래의 주인의 자리가 하늘나라예요. 하늘나라는 의식주가 문제없어요. 그런 것을 다 알고 통일교회인들은 죽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그래요.
아이고, 어디에 갔나? 유정옥이!「예.」조 뭐야?「명원이요.」조명원이!「예.」나오라구. 너희들 어디 손을 바꿔 가지고 맞나 안 맞나 보자.「예.」(웃음) 아, 여자가 와야지. 남자가 가지 말고 이쪽으로 여자가 와야지. 해보라구.「저는 왼손이 올라갑니다. (유정옥)」가만히 있어라. 해봐. 너 엄지손가락이 어디에 갔나?「저는 이렇게 올라가요. (조명원)」「아내는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가고 저는 왼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갑니다. (유정옥)」
그래, 그러니까 너는 여자의 말을 들어야 돼. (웃음) 바른손에서부터 열두 시가 열한 시, 한 시, 두 시 이렇게 돌아갑니다. 이렇게 돌아가요. 이렇게 큽니다. 이렇게 커요. 이거 안 맞추면 이렇게 큰 데 이렇게 내려가면 다 죽어. 남편 죽고, 아들딸 3분의 1은 없어집니다. 그 천도를 맞춰 가지고 이것을 맞추기 위한 비밀을 알아낸 사람이 나예요. 원리원칙을 알아낸 것이, 내가 주인이에요.
그래, 저 사람도 너보다 다 통하고 다 신앙도 성숙됐지?「신앙이 저보다 훨씬 더 오래됐지요. (유정옥)」어?「신앙이 저보다 훨씬 오래됐지요. 어머니가 복귀되어서 따라왔기 때문에.」누가?「제가 입교를 먼저 했다는 얘기입니다. (조명원)」「1957년에 들어왔습니다.」아, 글쎄 자기가 따라야 돼. 지금도 여자의 말을 들어야 돼. 자기가 여자의 말을 주관 못하잖아. 그거 알아야 돼.
(손뼉을 마주 치시며) 이것은 반드시 이렇게 박수할 때 이것은 헤치는 박수입니다. 한국 사람은 이것밖에 몰라. 이런 것은 이렇게 해요, 화합이야. 헤치는 박수는 안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헤치는 것밖에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 민족이라든가 본래 사람도 아래 위에 구별이 되게 되어 있고, 아래 위와 위 아래가 구별이 되게 되어 있는데 그 원칙을 못 맞추고 아래 위를 거꾸로 쥐게 되면, 거꾸로 될 때에는 뒤집어지기 때문에 그 집안이 망하는 거예요.
마누라 왔어?「예, 지금 오고 있습니다. 아기를 데려다 주러 갔습니다 (송용천)」아기라는 것, 아기를 기록하는 것, 애물이야. 애기라는 것이 애기지. 애물의 기록, 아기 기록을 하지 않으면 부모, 부모라는 것은 커서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 부모 아니에요? 아기 부모. 천지가 말이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은 저기 여자들은 조용조용 얘기하는데 남자들은 ‘왕왕왕왕.’ 소프라노가 여자입니다.
소프라노, 테너, 테너가 알토하고 어떻게 되나? 테너가 남자야, 엘토가 남자야? 소프라노는 뭐야?「테너는 남자고, 소프라노는 여자지요. (조정순)」알토, 둘째 번은?「남자는 바리톤이지요.」「남자 바리톤은 목소리가 굵지요.」「알토도 남자고.」「알토가 남자야, 바리톤은? (유정옥)」소프라노하고 뭐야? 알토하고 테너하고 맞겠나, 알토하고 맞겠나? 남자 여자인데….「바리톤하고 소프라노하고 둘이 맞겠습니다. (조정순)」어?「저기 유 회장은 바리톤, 조명원 우리 선배는 소프라노 둘이 노래하면 맞겠습니다.」맞게 되어 있어. 화음이 된다구. (손뼉을 마주치시며) 이렇게 암만 해도 깨져 나가서 절반이 갈라지지 않습니다. 모여들지.
그래, 사람을 부를 때에도 아버지 어머니가 불러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가 ‘야! 아무개야!’ 이렇게 화합이 되면 어디 멀리에도 들린다는 거예요. 남자 숨을 쉬는데, ‘후우, 후우, 후우-’ 이것을 뚫고 들어가는 것이 둘이 합하는 소리는 그것을 뚫고 갑니다. 혼자하면 못 뚫고 가, 끊어져. 그 박자를 맞춰야 돼. 박자를 안 맞추면 틀려요.
자, 들어오라구. 자, 그게 맞게 되면 이제부터 가정도 앞으로는 이혼을 못해요. 성원이가, 그 영감이 어때요? 형제들이 잘 지내느냐 못 지내느냐 문제가 되지. 그거 틀리면 잘 못 지냅니다. 반드시 문제가 생겨요. 참- 그거….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72만 쌍을 중심삼고 결혼을 해줘요. 72만 쌍. 36대, 36대를 중심삼고…. 너 성원이도 물어보라구. 그래, 이거 맞춰봤어?「아직 안 맞춰 봤습니다. (문성원)」맞아, 안 맞아?「와이프 어디에 있어요? (송용천)」「밖에요. (문성원)」「맞춰 봐야지, 그럼. 빨리 맞춰 봐요.」「엄지손가락이 누가 어느 쪽이 위에 갔느냐고 하는 문제. (유정옥)」「빨리 맞춰보고 오겠습니다. (문성원)」
저기 왔구만! 와보라구. 들어오라구. 어디 손이 어떻게 되나 찾아보라구.「일어나세요.」아니, 그냥 보라구. 너희들 다 알잖아. 내가 관여해, 내가 알잖아. 다 알잖아. (문성원 씨와 아내가 깍지를 쥐어 봄)「이렇게 됩니다.」「왼손이 올라갔습니다.」같아, 안 같아?「같습니다.」같으면 왼손이 다 같아?「예.」엇바꾸지 않구.「예.」어디, 어디? 엇바꿔 있어, 같아?「같습니다. (문성원)」여자가 앞섰나, 올라갔나, 뒤인가 보라구. 지금 둘이 같은 것이 엄지손가락이 올라갔나, 왼손이 올라갔나?「왼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갔습니다.」「둘 다 봉사하고 살 사람들입니다.」그거 둘 다 같아.「예.」둘 다 봉사해야 되겠구만! 그러면 남자가 어떻게 돼? 여자가 남자 노릇을 해야 돼요. 허허허! (웃으심)
문성원이가 여자 말을 들어야 돼요.「예, 알겠습니다.」자기 마음대로 하다가는 안 돼. 여자와 의논해 가지고 여자의 말을 들어야 돼요. 그러면 딸까지 같이 있게 되면 절대복종해야 돼.「예.」그것을, 주인 된 양반이 그것을 풀어서 화합하게 되어야 돼. 그러면 손자라든가 손자 손녀, 3대, 3대를 엮어 나가면 6대입니다. 여섯 수에 있어서 상대, 상대가 맞지 않으면 여섯 여섯까지 맞서면 안 돼요. 이렇게 되면 안 돼요, 이렇게 되어야지.
그래 가지고 할아버지의 대수로부터 몇 대를 연결이 쭈욱 되는가, 그것이 전부 다 맞춰야 됩니다. 맞춰 놓으면 그 가족이 언제든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그 가족은 잘 살게 되어 있어요.「예, 알겠습니다. (문성원)」그것을 맞춰야 돼.
여기 두 형제끼리 한 번 맞춰 보라구. 돌아서.「여기도 똑같습니다. 왼손입니다. (유정옥)」그러면 됐어, 같아. 그러니까 같이 형제끼리 되어 있어. 그렇지만 남편이 같으면 곤란해요. 남편들은 엇바꿔야 돼요. 둘 다 같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모르고 살기 때문에 가정들이 문제가 생겨요. 끝 날에는 다 종교를 믿든 안 믿든 다 같아. 같은 입장에 있어서 이것을 맞추고 원칙만 하게 된다면 복을 받고 하늘이 누구를 돕느냐 하는 문제는 엇바뀐 그것을, 동서가 남북이 되고, 동서남북을 해도 남북이 앞설 수 있었고, 동이 앞서는, 엇바뀌는 것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동서남북이에요.
동서남북이 있어야 돼요, 그 가정에도. 그거 어울려야 돼요, 이렇게. 어울려야 소리가 안 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전부 다 나라와 국가가 다른 형제들이 만나 가지고, 또 여기에 와서는 다 싸움을 하려고 하면 입이 안 떨어져요. 입이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이제 나이지리아에 가게 되면, 가자마자 앉았더라도 가만히 있으면 내가 말을 안 해요. 못하는 것보다도 안 해요. 입이 열리지 않아. 그거 열릴 때까지 가서 반대의 길을 열어 가지고 열게 할 수 있게 해서 시작해야 열린다는 거예요. 그거 틀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그래서 선생님 마음대로 못합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못해요. 반드시, 그 원칙에 맞느냐 하면 원리말씀을 가르쳐주어 가지고 끝까지 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 중간에 헤어지면 중간치, 몇 년을 가다가 뒤돌아서 가지고 몇 년 후에 또 다시 돌아오면 그때 되어서 돌아오는 거예요. 반드시 1대에 세 번 때가 옵니다. 이십 년, 이십 년이, 한 대를 20년을 잡아요.
그렇기 때문에 도박을 하는 데에도 20수를 맞추지, 스물하나를 맞추지?「예.」그래, 머리가 좋아야 돼요. 다섯 사람이 스물하나씩 하려면 얼마나 힘들어. 그것을 순식간에 척! 보자마자 깨달아야 알기 때문에 이름난 도박장의 그 계수방법이 틀리게 되면 못하는 거예요. 그만 두어야 돼요. 따라가지 못하거든.
하늘땅의 종교 문제를 중심삼고 풀이한다는 것은 문 총재를 누구도 못 당해. 영국, 불란서, 이태리, 선진국가든지 미국이든지 어디든지 못 통하는 거야. 우리 어머니가 기다릴 터인데, 알겠나? 둘이 문제가 생길 때에는 반드시, 바른손이 올라간 바른손이 여자의 손이라도 이렇게 되거든 여자의 말을 들어야 되고, 그 문제를 중심삼고 의논할 때, 이렇게 됐으면 남자가 따라가야 돼요.
그래, 우리 집안도 지금, 내가 도박장에 가서 돈을 따오면 누구에게 가져다가 주어야 되느냐 하면 은행에 넣기 보다는 어머니한테 갖다가 주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안 풀립니다. 맺혀요, 맺혀. 여기에서 이것을 어떻게? 이렇게 한 것을 이렇게, 이렇게 할 수 있나? 이거 이렇게, 이렇게, 이게 마음대로 못해요, 마음대로 못 간다구. 자기가 허락을 해야지.
그래, 원칙을 알았으면 원칙을 따라서 절대복종해야 돼요. 끝까지 그것을 붙들고 안 된다고 하면 갈라지는 거예요. 이혼해야 돼요. 이혼하자마자 그 다음날부터 천장을 보면 눈에서 눈물이 나와야 돼요. 아빠 어떻게 됐나, 아들딸 어떻게 됐나? 손자, 손녀들 어떻게 됐나? 근심이 찾아와요. 다 그렇지요? 딸들도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문성원!「예.」(웃음) 너는 여자한테 많이 도움을 받아야 되나, 여자들에게 도움을 해주어야 되나? 네가 필요한 돈이 있으면 나한테 돈 이야기하지 말고, 그 여편네들한테 사돈집에 가서 네가 필요하던, 네가 필요하던 돈 내가 도와주던 것을 어머니, 색시 편에 가서 도와달라고 하게 되면 도와줘야 돼. 엇바뀝니다.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내가 이제 문성원이 봐도 우리 교회에서 도와줬으니까, 어머니의 도움을 받는 데에 있어서 실제의 생활문제는, 정착하는 데에는 어머니를 도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 내가 이제는 안 도와주어도 되겠다. 사위들 붙들고 살아보라구. 지금까지 교회 일을 열심히 했다는데, 그 성원의 사업, 손자들을 중심삼고 이제는 때가 그래요. 종족적 메시아가 생겼으니 자기 일족, 어머니 아버지 친척 전도 안 하고 외부에 나가서 전도 하는 것은 끊어집니다. 후천시대가 달라져요. 선천시대는 외부에 나가서 전도했지만 후천시대에는 자기 일족을 대해서 전도해야 돼요. 이게 거꾸로 되어야 돼요. 거꾸로 되는 거예요. 빠르다는 거예요, 도리어. 자기들 끼리끼리,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통일교회 들어오게 되면 둘이 따라오는 데에는 둘이 하는 데는 좋지만은 갈라지기 시작하면 문제가 커요. 여자가 반대하게 되면 통일교회의 비밀 사실을, 샅샅이 법정 투쟁을 해 가지고 법의 판결을 받게 될 때에는 걸리지 않고 살아남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법권 내에 걸려 들어가.
저, 뭐? 에이꼬?「요꼬.」요꼬. 요꼬 이혼할 때에 요꼬가 이혼을 먼저 제시했나, 남편이 제시했나? 남편은 감옥살이를 한다니까, 감옥살이 한다고 나쁘지 않아, 요꼬가 이혼할 수 있는 것을 했으면, 언제든지 다시 남편을 대해서 자기주장을 하다가는 아이들을 못 기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내가 우리 어머니가 전부 다, 얼마나 자기주장을 하는 깨끗한 어머니예요. 그것을 그냥 그대로 강제로 하게 되면 아기들이 피해를 입어. 아기들이 집을 나갑니다. 다, 열네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반대하다가 요즘에 되어서 돌아와서. 끝이 났으니까. 자기들이 갈 길이 없어졌으니까. 가만히 보니까 아버지 어머니 반대하던 사람들이 교수들이 찾아와서 ‘야, 야, 야, 야! 너, 네 말을 들어서 옛날에 아버지를 반대했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반대하면 안 된다.’ 이럴 때가 오게 되면 팩!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달라집니다. 끝 날에 그래요. 선천시대… 그때에는 대 혁명이 벌어져요.
그래, 공산당들은 혁명을 말하지만 문 총재는 후천시대의 가인 아벨이 갈라졌었는데, 가인 아벨을 다시 갈라진 상황으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반대로 해야지. 용서해야 되는 거예요. 동생이 형님의 잘못을 용서해주어 가지고 자기가 형님 대신의 자리를 채워주고 동생을 복 받을 자리에 세워줘요. 꺼꿀잡이가 되어야 돼요.
지금의 때는 후천시대로 동생이 복 받을 때가 됐으니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천시대의 기성교회 종교권 사람을 자기의 종교권 내에 사랑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집니다. 길이 막혀요.
우리 통일교회가 다른 것은 어디든지, 통일교회 사람들은 불교에 가서도 예배 시간에 들어가 가지고 다 참관을 합니다. 어떻게 하나 보고 말이야, 다 알고 좋은 것끼리는 남겨두고, 나쁜 것끼리는 때려 부셔야 할 터인데, 좋은 것이 72퍼센트가 되는데, 나쁜 것은 30퍼센트가 안 되니, 30퍼센트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출세한 사람들이 연명하기 위해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억지로 해서 세워 가지고 반대했다가는, 아벨을 사랑해야 할 사람들까지 갖다가 가두어 갇히는, 그것은 빨리 망합니다. 빨리 망해요. 끝 날에는 빨리 망해요.
영국 같은 나라가 이제 통일교회를 후원 못했다가는 빨리 없어져요, 빨리 망해버립니다. 그 집안이 망해요. 요요기 신궁에 들어가 가지고 경배를 하던 그런 패들은 다 없어져요. 외국 사람들과 결혼, 공부하러 이방 나라에 갔다가 이방 나라의 좋은 데에 전부 다 시집가려고 하지, 자기 요요기 궁전에 돌아와 가지고 일본 사람하고 결혼 안 하려는 거예요. 한국 사람도 한국 서울에 와서 결혼 안 하려고 해. 서울 외에 한 성보다도 동경에, 동쪽, 동경 세계의 일본 사람을 따라가려고 하지, 한국 사람을 따라가려고 안 하지요.
그렇지만 일본 사람을 따라가서도 안 되고, 한국 사람을 따라가서도 안 돼요. 본래부터 왕가를 따라가야 돼요. 왕가의 왕손은 가인 아벨이 원수 되지 않고 화합이 될 수 있는, 언제든지 만년 평화의 궁전을 짓겠다고 해야 돼요. 그게 통일교회예요. 왕손을 기르는 곳이지, 종 새끼를 기르는 곳이 아니에요.
야! 조정순!「예.」한 마디하고 노래 하나 하고 쭈욱- 순서대로 노래를 하고 빨리 끝내자. 이 사람이 라스베이거스의 총책임자입니다. 라스베이스는 조 씨의 가문들이 책임을 졌어. 여기는 가문이, 가정이 있어야 책임자가 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다릅니다.
(조정순 회장 보고 시작; ……이 축복식을, 이것을 어떻게 인터넷으로 띄워서 전 세계에 알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져봤습니다. 부모님, 우리 문성원 군과 요꼬 상의 축복을 축하드리고 부모님 앞에 감사의 큰 박수를 올리고 싶습니다.) (274분 50초) (박수)
(조정순 회장 ‘처녀 뱃사공’ 노래 부름.) (박수)
그 다음에는 백마강으로부터 쭈욱 해서 몇 사람까지 전부 다 해라.「예.」여기는 통일교회의 본체론을 강의할 수 있는 최후의 사람입니다. 여기에서 교육을 책임지고 있어요.「이 아침에 참부모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사에 의해서 어제 축복을 받은 문성원 가정에 참부모님의 크신 축복의 말씀을 듣게 된 것을 감사드리고 양가가 더더욱 하나가 되셔서 하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새 섭리에 귀한 일을 할 수 있는 가정들이 되기를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립니다.」재림주는 백마를 타고 온다고 했어요. 백마의 서글픈 사정, 노래가 나와요. 애국가예요.
(유정옥 회장 ‘백마는 가자 울고’라는 노래의 의미를 설명하고 노래를 부름.) (281분 50초)(박수)
빨리, 빨리!「예.」시간이 가겠다. 여기는 저기 뭐야 자서전 강원도의 기록을 깬 사람이야. 강원도의 책임자로써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박원근 교구장, 문성원 가정에게 축복의 말 시작; ……특별히 라스베이거스는 여러 모로 복잡다단하고 밝음과 어두움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문성원 가정이 어떤 면에서 상징적으로 그런 것을 해결하면서 문을 여는, 출발하는 가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성원 가정이 정말 잘 살기를 바라고 그것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84분 45초)
(박원근 교구장 ‘소양강 처녀’ 노래 부름.) (박수)
여기는 시카고에 있는데, 시카고는 옛날에 일본에 있어서 서양의 마피아의 본거지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거기에 있어서 교회를 뒤집어 박아 가지고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한국 젊은 청년 용사의 이름을 가진 사람이에요. 목사들의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종교 세계에 불을 질러 가지고 색다른 불길을 붙이기 위해서 노력해 나온 우리 동지의 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말씀대신 노래를 듣고 그 노래의 깊이가 어떻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한국 민족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애국 투사들의 조상의 반열에 동참 아니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알 거예요.
(김기훈 회장, 축원 및 활동 보고 시작; ……총회장 스티븐 저스틴 목사가 전국을 순회하면서 가는 곳곳마다 영원한 평화의 사도이시고 영원한 참가정의 표본이 되시는 참부모님을 서두에서 먼저 증거하고 설교를 한다는 말을 듣고 아버님께서 교육해 오신 보람이 지금 각 교단에서 교회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참부모님께 기쁨으로 보고 드리면서 노래를 축하를 대신하겠습니다.) (290분 10초)
(김기훈 회장, ‘홀로 아리랑’ 노래 부름.) (박수)
이 사람은 구라파의 전체 책임자인데, 구라파의 왕국들을 전부 꿰어 차 가지고 휘둘러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종의 나라로 어떻게 만드느냐, 책임이 있는 사람입니다. 대단한 역사의 바람을 일으키고 바람을 안고 차고 끌고 다니는 사람인데 여기에 와서….
이 문성원이가 유명해졌네. 이 사람들이 대신 증거자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그 가정의 부모들도 문성원이에게 지지 않게끔 대신 축하객이 되어서 노래 이상의 것을 남겨야 되는 것을 기억을 잊지 말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알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예, 알겠습니다.」그거 하라구.
(송용철 회장, 축복의 말 및 보고 시작; ……아버님의 말씀은 반드시 실현 될 것을 유럽의 전 축복중심가정들은 믿고 2013년 디데이까지 기필코 부모님의 뜻을 이룰 것을 다짐하면서 7일 동안 부모님의 사랑을 깊게 받고 오늘 부모님의 지시에 따라서 일본에 들러서 많이 배우고 유럽으로 돌아가겠습니다.) (295분 22초)
(송용천 회장, ‘우리는 참가정’을 노래 부름.) (박수)
평화의 가정 울타리를 만들지 않을 수 없다. 선포예요, 이게. (박수) 우리는 그렇게 삽니다. 보잘 것 없는 환경에서 어렵던 환경에서 외롭더라도 형제가 아닌 형제가 꽉 찬 것을 바라보고 이상하는 동산에, 하나의 천국이 뚜렷이 살아있는 것을 바라보고 활동하는 사람이 정지의 발걸음을 멈출 수 없게끔, 전진의 전진을 하는 그 날이 벌써 몇 천 년 계속해서 꺼지지 않았어요. 나머지 몇 십 년, 몇 백 년 내 일생에 있어서 문제가 없고 나는 더 넘어갈 것이다. 아주! 보람이 있는 가정이 아닐 될 수 없느니라. 나를 본받고 따라오너라. 아주!「아주.」좋다! 좋아하며 죽으면 돼요. 자!
(양창식 회장, 축복의 말과 보고 시작; ……아픔과 상처를 딛고 일어서서 새출발을 하려는 젊은 남녀를 축복해주시는 부모님의 사랑, 의인보다도 죄인을 찾아오셨다고 형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사랑을 느끼면서 우리 모두가 어제 정말 화동하고, 한 2백 여 명이 와서 끝까지 잔치를 하고 또 축의금도 많이 내주시고, 아주 교회와 식구들이 하나 되는 좋은 전기가 되어서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301분 50초)
(양창식 회장 ‘고향 무정’ 노래 부름.) (박수)
어려움의 옷을 입고 슬픔의 화살을 막으면서 내 손에 천만 가지의 상처를 마주안고 기쁨으로 소화하겠다는 내일을, 또 덧옷을 더 입고 더 입고 방어하려고 하지만 죽을지도 모르지만 그 길도 계속해서 하나님이 살아있는 나는 끝을 모르고 가다가 길에서 아버지 앞에 돌아가겠습니다. 인사를 남기기 위한 걸음을 언제 그칠 거야. 여러분은 후손한테 그칠, 그 후손 앞에 넘기지말고 우리 당대에 이 세상을 치워버리고 2년 몇 개월밖에 안 남은 이 세월에 있는 지성을 다해 가지고 후대에 흘러가는 고개를 밀치고 대홍수가 넘어오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골목을 막은 새로운 후버댐과 같이 덧붙인 댐이 되어 가지고 그 물결을 막아 우리 동네가 왕국 터로 찾아질 수 있는 기쁨 날이 있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 날을 기다리면서 그 길목을 지키고 후퇴할 줄 모르는 대장의 대장, 용사의 용사가 나와 내 아들딸 남기고 갈 것이니 걱정을 마시고 하나님 뜻을 성사하시옵소서.
우리 집들을 통해서 이 기도를 남기고 가야 할, 통일교회의 바람은 다 마찬가지이니 부모님이 가는 길과 여러분이 가는 길에 그 일이 남아 있는 것을 잊지 말고 새로운 출발의 가정으로, 미래의 후손들도 교육하는 데에 있어서 으뜸이 될 수 있는, 산성을 쌓고 산 위의 꼭대기 위에 왕 터를 닦았다고 할 수 있는, 배달민족이….
배달이에요. 나라에서 싸우던 것인데, 골짜기마다 원수들이 있지만 배달민족, 통일의 용사가 되어 가지고 그 성 중의 높은 성 터 위에 왕궁을 만들어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조국이여, 건전하시옵소서. 보고 가겠다는 한을 남기지 않고, 반드시 그 한은 멀지 않을 거예요. 문 총재가 죽지 않은 세월이 될지 모를 수 있는 짧은 기간이 남았으니, 같이 노력해주기를 부탁하면서 오늘의 축복의 날을 마치겠어요.
「아버님, 예물을 가지고 왔습니다.」가만히 있어. 어머니 오라고 해야지, 어머니. 엄마! 어머니 기다릴 거야. 앉으라고 왜 다 일어서.「예, 어머님 오십니다.」우리 어머님의 사연 말도 듣고 싶지만 들을 수 없는 사연들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고향에 못 돌아가. 어머니도 고향에 못 돌아가요. (어머님 오심) (박수) 어서 와요. 아버님도 고향에 못 돌아가는, 고향 길을 터야 할…. (웃으심)「어머니가 나와야지 끝나나? (어머님)」옛날의 축복의 날을 기억해서 한 마디, 오신 손님들 앞에….「아이고, 이제 노래하고 끝내죠.」친족 대신, 친족이 섭섭하지 않게, 마지막 이별의 노래 한 곡이라도. 잘 들어요. 앉아서 들어요. 우리 어머니가 노래해 줄 거야.「같이 해요.」무슨 노래?「같이요.」무슨 노래.「노고지리요.」노고지리야. 노고지리가 뭐야? 노고지리. 자, 불러요.
(아버님 & 어머님, ‘노고지리’ 노래 부르심.) (박수)
「앵콜 해야지. (어머님)」「앵콜, 앵콜, 앵콜.」
(어머님께서 노래를 하시고 하자)「산에는~」가만히 있어. 산에- 「산유화.」산에서 산유화는 홀로 꽃이 피지만 그 꽃을 피는 외로움을 아는 조그마한 새는, 노래 부르는 산유화를 보고 나도 이 동산에 와서 산다는 거예요. 뻐꾸기 같은 새는 ‘뻐꾹 뻐꾹’ 하면서 한스러운 노래를 부른다는 곡조예요.「사랑의 노래를 부르지 한스러운 노래를 불러요. (어머님)」자, 그래 불러 봐요.
(아버님 & 어머님, ‘산유화’ 노래 부르심.) (박수)
「아름답게 살라구. (어머님)」「부모님께 예물을 준비했습니다. (양창식)」자, 이제는….「무슨 또 예물. (어머님)」「일어나겠습니다.」「이쪽으로 조금 나오세요. (어머님)」아이고, 이것은 또 뭐야, 예물은 또 무슨 예물이야.「부모님 가까이 가세요.」이것은 뭐야?「일본에서 가져온 병풍입니다. (문성원)」우와- (웃음)
(문성원 가정 천지인 참부모님께 예물을 봉정하고 경배를 함)
「전체 경배 올리겠습니다. (조정순)」가만히 있어. 무슨 저, 저, 오래 사는 것이 뭐라고 한국의 격언 가운데에.「십장생.」거북이가 뭐야, 만년 장생이야.「예.」거북이 사진이라든가 꽃도 그래요. 무궁화, 무궁화 알아요? 무궁화예요. 자랄수록 더 큰 꽃이 자라는 거예요. 미국에 가면 무궁화가 이렇게 큰 꽃이 있어.「예, 사진 한 번 찍어주고 들어가요. (어머님)」(웃음)
(기념 촬영을 해주심) (박수)
내 지갑이 있어야, 돈 지갑이 어디에 있는지, 뭘 받았으니까 무엇이라도 선물이라도 사주어야 되는데…. 엽전 돈이라도 있어야 할 텐데…. 내가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사람이 달라졌어. 감화될 수 있는 감동을 이제 알았으니 가만히 있을 수 없잖아. 지갑을 털어서라도 잔치를 해줄 터인데, 그럴 사정이 갑자기 안 됐으니, 언제 내가 잔치를 할 날이 이제, 우리의 성혼식 날이 옵니다.「예, 이제 크게 거기에서 한 번 아버님, 만 쌍을 하시구요. (양창식)」「지갑 거기에 있잖아요. (어머님)」아니, 끝나기 전에 옷, 옷 지갑.「옷이 지갑이에요. (어머님)」그럼. 그것은 아니야.「이게 지갑이지요. (어머님)」
요 지갑에도 말이야, 지갑에 돈이 있다구. 목사 누구예요?「여기 신랑이 있습니다, 아버님. (양창식)」「교회에 주시려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어머님)」이것은 신랑, 이것은 신부, 요거 백만 원이니까 얼마인가?「천 달러요.」천 달러 신부. (박수) 이것은 미국 사람들.「미국 스텝들.」「어제 사회를 하면서 교회장하는 사람입니다. (양창식)」「MC했습니다. (형진님)」MC에 대해서. (박수)「감사합니다.」이것은 다 비었습니다. (웃음) 이제는 전부 다 명암과 패스포트가 있어요. 여러분은 패스포트 없지요.
어머니! 가만히 있어. 걔 이름이 뭐인가?「이름이 뭐예요?」「우주입니다.」「이름이 크네요.」자, 언니.「다 주셨습니다.」이거 어디에 갔어? 자! 축복의 오늘 노래할 수 있게 이 신랑, 신부, 교회도. (무언가를 또 하사해 주심. 박수) 그리고 여기에 아줌마들 둘이….「어머니 받으세요.」「감사합니다.」(박수)
나는 오늘 배를 타러 갈지 몰라. (잠시 어수선함) 자! 받아서 나누어줘라.「예.」나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 나누어 주었으니 여러분들이 돈을 해서 빌려줄 돈이 있으면, 돈 줄을 지킬 수 있는 책임이 내게 있으니 돈을 아무리 나누어주어도 쌓아 나가도 은행에, 창고에 간부를 시킬 수 있는 책임자가 기다릴 터인데 그 날을 위해서 준비의 준비, 노력을 해줄 것을 부탁하면서 축하의 정착 팻말을 기념하는 모임으로써 끝마치려고 하나이다.「아주!」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