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25일 (土),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그런 육지는 큰 대륙보다도 섬나라. 그러면 세계에서 섬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목하면서 앞날의 자기나라의 높은 전부가 땅보다도 그것을 핵심 이야기. 반도.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 반도가 누구 나라야? 내 나라가 아니고 우리나라가 아니야. 거기에 있는 산맥과 거기에 있는 바다와 땅이 나와 우리 가정과 나와의 관계를 가질 수 없어요.
그러면 어떻게 그런 기반을 닦았느냐. 먹고 사는데 있어서의 생활무대의 움직일 수 있는 관계되어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생활비입니다. 생활형식과 맞는 그 환경이 어떻게 반도가 바라보는 세계의 집중지와 같은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 그것 지금 선진국가 앞서 가지고 좋아하는 그 사람들이 보는 시선 가지고 안된다. 거기에 경계선을 중심삼고 그 세계는 누구든지. 그 세계가 싫어하고 좋아하지 않는 반드시 앞으로 나타나야 할 그때에 있어서 그 세계를 점령해 가지고 그 땅의 주인이 되고 개척의 주인이 되고 그런 모든 전체의 사방에 왕래할 수 있는 땅의 반도의 중심이 어떻게 되느냐.
이런 나라를 선생님이 찾아 볼 때에 세계에 외교라든가 대외국이 주먹하는 것이 어드런 지역이야. 아시아 지역이야, 구라파 지역이야. 해양지역이야. 동서남북이야. 이런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한국이 갖고 있는 전통. 한국이 갖고 있는 실제 사상적 흐름이 어디로 가느냐. 인간의 욕망이 잘 자고 잘 깨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쁜 것이다. 그것은 거기서 문제는 앞으로 어느 누가 지하자원을 중심삼은 경제적 기원을 만드느냐 그거예요. 지하자원에 있어서의 바다 광대한 그 바다는 멀고 또 방대한 육지도 멀고 반도에 있어서의 집약된 기준에 있어서의 모든 지하자원과 미래의 발전적 요소 그것은 무엇이겠느냐. 날라 다니면 날아가는 거야. 날라 다녀야 되고 건너 다녀야 되고 그래 줘야 돼요.
사람이 죽으면 왜 산에 갖다가 묻느냐. 여러분 그것 생각해 봤어요. 바다에 갖다 묻지. 더 높은 산에다 묻지. 높은 산에 올라가면 그 주인이 사람이 아닙니다. 곰이라든가 호랑이 맹수. 깊은데도 그래.
공동묘지를 어디 만드느냐? 우리 여기서 코끼리 같은 것을 보더라도 말이야 조상들이 죽는 자리를 모를 수 있는 깊은 산중에 자기들 조상을 따라다니는 전부가 몰라. 특정 재주 있는 이런 새끼들이 따라갔던 것이 그 엄마 아빠 죽어간 그 자리에 골짜기 한곳에 죽어. 신기한 것도 그래요. 개들도 그래요.
우리집에서 이제 개를 기르면 13년만 되면 말이야, 개가 어디로 가느냐 하면 바다로 안가. 깊은 산으로 들어가. 깊은 산으로 가야할 텐데 어떻게 깊은 산 개보다 더 한 맹수들이 많아요. 평안도만 해도 호랑이가 많았고 늑대라든가 가요리라든가 많고 구렁이가 있어요. 들에는.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얼마나 많아요? 종대가 방울뱀 독사. 그 다음에 뭐야? 독벌레. 독벌레가 있어서 거미. 그 다음에 사소리.
열대지방에는 좋은 모든 물건들도 다 사는데 그것들이 있어 가지고 매일 먹는 식량이 숨어서 이렇게 돌 아래에 숨어서 살고 물 가운데서 숨어 살고 공중에 날라 다니는 숨어 다니는 피해 다니는 독수리가 있고 말이야. 새매가 있고 말이야. 올빼미가 있어요. 뱀 가운데 누루메기 알아요? 꽃들 메기. 어렸을 때에 그것 누루메기가 이쁘지만 빠르지를 않아. 뭐 그렇게 울긋 불긋하 먼데 험산준령 못 나갑니다. 산도 삼각지대. 경치 좋은 데가 자기 색깔이 맞거든. 어두운데 지하로 내려와도 안되고 높은데 올라가면 바로 가니까 충추막에 있어 가지고 좋을 수 있는 그런 색깔이 있기 때문에 자기 종자들도 말이야 그럴 수 있는 새끼들
뱀 가운데 중춘이 되어 가지고 늙어지면 말이야, 왕초노릇 하는 것은 뭐냐 하면 독사가 아니야. 알록달록한 이것이 구렁이도 잡아먹고 말이야, 산에 가 보면 그런 것을 볼 수 있어요.
선생님은 색깔이 인간세계도 흑백문제가 문제야. 하야면 하얘질수록 검으면 검어질수록 열대지방 온대지방에는 말이야 드러나지 않아. 온대지방은 자기의 갖춘 색깔에 비해 가지고 그 환경도 적도 환경에 가까울수록 적응되는 거야.
그거 여러 색깔들이 좋아해 가지고 글쎄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 특성한 그런 뱀새끼가 상대가 어드런 상대냐 그거야.
그런 이쁜 누루메기 같은 것이 이쁜 암놈 이쁜 새끼들 언제나 어른되어 가지고 비판할 수 있는 것이 찾아간 수가 오르 내려 5분의 1도 안되는 거야. 그것은 앞으로 그 조상들과 새끼가 어떻게 화합되느냐. 사람도 그래요. 사람도 자기들이 얼굴 코스메틱 같은 것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모양을 달리 하거든. 검은 사람이 하얀 사람 닮아가고 하얀 사람이 검은 사람 가고 그 황인종이 어떻게 하나?
검은 색과 밝은 색이 어떻게 하나? 그것 검은색의 하얀색이 좋아하지 않는 것이 뭐냐 그거예요. 이렇게 보면 맨 나중에 떼거리가 많은 떼거리가 몽고족이야. 사람마다 오랜 역사가 그렇게 저쪽에 가서 환경판도를 넓히는 것은 중간치라구. 중간치는 밤에도 교만하지 않고 그 아래까지도 내려갈 수 있으면 3분의 1 낮에도 자기 특색을 자랑해 가지고 어디드닞 좋아하려면 흑백관계를 가까이 범위 있게 닮아 있는 것이요. 황인종.
황인종은 어디에 가든지 거지들도 백인보다도 흑인보다도. 어디에 있느냐하면 백인세계 흑인세계 없더라도 높은 산 세계에. 깊은 물 세계에. 험한 곳에도 그거 산다 그거야. 이렇게 볼 때에 어디에 가든지 경계선 없게끔 자기 자주적인 그런 황색과 중간색이 앞으로 힘의 비준에 있어서는 클 때가 올 것이다.
그래 산을 보게 되면 뭐냐? 산에서는 초목이 있어요. 초목 가운데 그럴 수 있는 초목은 뭐냐? 어려운 곳에서 크게 자라는 종류. 돌작밭에서 자기 세력을 어디든지 바다 밑창에도 가고 꼭대기도 갈 수 있는 길에 초목은 그런 것이 있다는 거야.
여러분 죽순 알아요? 죽순은 몇 년만에 그 죽순이 생겨요?「1년마다 생깁니다. 봄에 솟아오릅니다. 대나무가 다 커 버립니다.」
참대 같은 것은 일생동안 살 수 있는 키를 순식간에 자라요. 야하, 그러면 죽순이라는 것은 모체의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 거야? 금방 나오면 안되지. 죽순이 그러면 참대 같은 것을 심은 그 바닥에 죽순이 있었어. 몇 년 지나면서 연합된 환경 뿌리 가운데 합해 가지고 뿌레기가 사방으로 뻗어. 그 가운데 죽순이 나와 가지고 어디든지 전부 다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길을 닦은 위에 있기 때문에 그 모든 죽순도 참대 나무도 크고 번창한다고.
그것은 내적인 눈에 있어서의 보통 식물이 갖지 못하는 뿌레기. 감추어진 세계에 인연으로 커 가고 있구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은 팔도강산에 참대 밭이 어디냐? 이것은 추운 데는 없어. 추운데 있다면 조그만해. 강원도 오죽헌이라는 것이 말이야 자라고픈데 못 자랐으니 쉽지 않고 거무스름해. 담을 못 넘었어요. 그래 가지고 그것 누가 뜯어 먹고 뽑아다가 쓸 수 있지만 그것을 대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산에 그 깃들일 수 있는 학과 기러기가 찾아와 둥지 틀고 역사적 교류를 할 수 있는 간접 관계가 희박하다는 거예요. 그런 큰 짐승들이 죽순을 좋아할 수 있는 무엇이 있는 좋아하는 짐승이 무엇일까?
내가 남미에 가서 놀라운 것이 뭐냐? 대나무는 가시가 없다. 나 평안도에서 대나무는 말이야, 좋은 남도 지방이 되고 담양이라든가 이런 데는 기후가 좋고 고요한 산이 울창한 세계가 그 기후가 춘하추동의 격차를 받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는 그 대나무가 잘 자라거든. 대의 한 마디 마디가 이렇게 쭉쭉 자라.
또 소나무 같은 것도 말이야, 잘 자라는 거야. 소나무 1년차에 있어서 일년에 자라는 것이 이렇게 작은 것이 이렇게 다 차이 있지? 또 터지게 되면 3배 이상 5배 이상 클 수 있는 차이도 있어. 특정 지역이 있구만. 그 지역.
그러한 대나무는 나라나 어려울 때에 방어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적이 되겠구만. 되는 거야. 송죽이다. 역사적으로 충신의 도리를 가려면 송죽을 말하는 거예요. 깊은 산에도 울타리 되어 나 가지고 찬바람 북풍한설을 피해 가지고 벼랑 아래든가 이렇게 바람이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던 북쪽의 바람은 서쪽으로 가든가 동쪽으로 가든가 여기에 남쪽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중심삼고 그러면 대나무는 더운데 있지, 추운데 안 있거든.
환경에 적당할 수 있는 남아질 수 있는 번식의 동물이 무엇이냐? 그러면 사는 동물 가운데서 무엇을 먹고 무엇에 의지하고 살고 싶겠느냐? 돌도 천년갈 수 있는 돌. 만년 천년 조상들이 그럴 수 있는 경치 있는데 있어서의 그 경치 가운데서 풍경이 죽순이 자랄 수 있는 송죽이 자랄 수 있는 환경여건을 특정한 이런 것을 먼저 생각하게 돼요.
우리 평안도 사람은 어디에 살 거야? 평안도 산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야. 바람이 태풍이 불면 산 너머에 있던 물건이 날라 가지고 몇 개 대산을 넘어 이동한다는 거야. 그게 언제든지 춘하추동이 바람이 한 방향만이 아니야. 사철 바람 부는 것이 다르고 그러면 그런 대나무 같은 것도 평안도면 평안도 특정지역 일본의 특정지역. 어디나 있지 않고 그러고. 그렇게 되어 있어.
그러면 사람이 물건을 만드는데 있어서의 집을 짓는데도 송죽이 필요하구나. 이게 문제입니다. 문제의 식물이 송죽이 되고 그 다음에 무슨? 꽃중에는 나발꽃. 나발꽃은 아무리 해도 생겨나지 않아. 야, 이것은 특정한 기후도 특정한 주인에 따라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야. 자연발생해서 나발꽃이 자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제일 아카시아 꽃. 아카시아 꽃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찹싸리. 싸리 가운데 제일 질긴 것이 찹싸리 알아요? 그것을 휘더라도 90각도 넘어갑니다. 끊기지 않아요.
그런 것이 금강산, 금강산에 묘향산이 좋은 것이 절간들이 사람 가운데 죽순과 같이 바라고 비밀한 가운데 자기들만이 자라기 위해서 가는 사람은 중놈들이야. 중놈들은 어머니 아버지한테 태어나 가지고 왜 독신생활을 했어? 그것 문제입니다. 왜 많은 남자나 여자나 여성이 있고 남성이 있고 그들은 비구승이 있어. 야하, 비구승. 비구승을 누가 해결하느냐. 그러면 하나님도 검은 세계에 가까울 수 있는 하나님, 낮의 세계의 하나님이 아니면 두 세계를 한 몸에 지닐 수 없으니 그것 어떻게 상대가 생기느냐.
그렇기 때문에 높은데 있는 산에서 흐르는 물이 깊은 데로 흘러가고 높은 산의 짐승 가운데는 뭐냐? 호랑이 여기서 들에는 사자가 있고 가면은 악어가 있고 코끼리가 있어. 물 가운데서 물이 있는 데는 어떻게든지 왕초 노릇해 가지고 우리 물 없어 가지고 물 찾아 다녀서 먼 여행을 하는 것을 아는데 물만 있으면 물만 바라보고 물만 마시는 것이 아니야. 더우면 코끼리는 물 가운데는 대가리만 내놓고 뭐야? 입이 큰 것이 뭐인가? 하마. 하마가 물에 가만히 있어. 하마도 코끼리를 해 못하고 코끼리도 하마 같이 살면서 그렇다고 코끼리가 코끼리 잡아먹나? 손이 없어. 뭘 잡아먹나?
코끼리가 뭘 먹나?「풀을 먹습니다.」풀만 먹나? 나무 뿌레기같은 것은 안 캐 먹나?「코끼리는 나무 뿌레기는 안 캐 먹는 것 같습니다.」다른 짐승과 달라. 코 가지고 어떻게 해? 뿌리를 캐 먹어.
그러니까 코끼리가 필요한 것은 물이 필요하고. 물이 없으면 더워야 돼. 한대지방에는 코끼리가 못 가 살잖아. 얼음이 어는데 코끼리가 높은 산에 미끄러지면 그것 어디까지 미끄러지겠나? 특정한 지역에 사는 거야. 사람도 그렇게 사는 거야. 사람 같은 것은 짐승 사람 보게 되면 개도 사람 있는 것과 같이 말이야 열두 패당이 있고 말이야 사람이 열두 패당을 어떻게 찾아내느냐 그거야.
그러니 그런 지역의 사람은 그런 문화를 발달시키는 것이 바다도 아니고 산도 아니고 삼각지대. 삼각지대에도 그 깊은 아니고 삼각지대. 깊은데 내려가더라도 단단해 가지고 아무리 깊이 들어가더라도 무너져 가지고 그 들어간 둥지가 무너지지 않는 그렇게 되거든. 물렁 물렁하면 전부 다 어디에 가서 숨어살 수 있어. 멧돼지라든가 곰 같은 것 코끼리 같은 것이 안되어 있다고. 이런 것을 야하, 그러면 코끼리가 나무에 올라가나?「못 올라갑니다.」
곰이 나무에 올라가나?「곰은 올라가는 곰이 있습니다.」그 다음에 표범도 올라가는 거야.
비상한 재간 있는 사람은 나무에 올라가 사는 원숭이가 있어요. 원숭이는 뭘 먹고 살아? 나무에 있어서의 나무가 컸다면 말이야 3분 2 이하의 것은 안 먹어.「원숭이는 주로 열매를 좋아하지요.」
그러니까 열매가 낮은데 열매도 무서워하고 좋을 수 있는데 오래 열매 맺혀 가지고 열매 놀음을 하려면 땅에 묻힌 고구마 같은 것이 원래 그렇게 생겨. 거기서 하지만 나무에 있는 열매가 땅에 가서 창고에 들어가서 씨로 생각은 안하거든. 그 환경에 맞을 수 있는 열매가 돼.
원숭이 같은 것도 돼지 같은 것도 기후 춘하추동의 기후에 따라 가지고 아무리 좋은 열매가 밤나무가 있다고 하더라도 열매가 있다고 하더라도 춘하추동의 차이에 따라서 못 갈 수 있게 다 경계선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사람은 뭐냐? 이런 문제 됩니다.
사람은 만물 중에 유인이 최고다. 그것 누가 결론지었나?「공자님입니다.」공자가 공짜 아들인데. 공은 봐 가지고 좋아하는 공자의 후손은 절간의 조상밖에 안됐어. 공동묘지 지키는 무덤자리.
화장터가 있나, 없나? 공동묘지가 있나, 없나?「있던데요.」어디 있어? 공동묘지에 갖다가 사람을 갖다 묻나? 한국 동포 민족과 다릅니다. 그것을 불태워 가지고 단지 같은데 돌을 파 가지고 뚜껑을 놓든가 해 가지고 불타는 뼈도 이만큼 보관해 가지고.
거기에 뱀도 말이야, 아이고 방울뱀이 왜 방울 소리를 낼까? 방울뱀이 하루 종일 이동하면서 방울소리 내겠나? 한자리에서 있어 가지고 방울소리 내겠나? 여기 후버댐에 방울 뱀 많다며?「예, 가는 길에 언덕에 있습니다.」후버댐에 풀이 무성한가, 풀이 없나?「풀이 거의 없습니다.」풀이 없으니까 풀에서 붙어사는 벌레들이 있겠나, 없겠나? 그러면 어드런 석석 돌밭에도 풀이 섞어질 수 있는 그런 지역에 한 오목한 조용한 보금자리가 있다면 거기에 뱀도 몸이 대가리는 높은데 가고 꽁지는 낮으면 아이고 대가리는 어디로 가고 꽁지가 어디로 가겠나? 아이고 꽁지 있는데 대가리도 가고 싶고 꽁지가 대가리 더운 곳을 자기 있는 것ㅇ르 대가리가 와서 점령하게 되면 그 꽁지는 대가리 위에도 갈 수 있고 아래 틈새에 들어가서도 들어가 살 수 있어요.
왜 뱀은 이렇게 동그래 가지고 이렇게 있나? 한발 두발 되는 그런 구렁이가 있으면 아이고 얼마나 정월달하고 오월달의 차이가 있겠나, 없겠나? 어떤 놈은 뿌레기에 들어가서 붙어살아야 되고 어떤 놈은 꼭대기에서 살아야 돼. 뱀이 그럴 수 없어. 뱀은 그러니까 나무에도 어디에든지 올라가. 물도 헤엄쳐. 그런데 왜 한곳에 돌아다니면서 못 잡아 먹습니다.
잡아먹으려면 동물들이 움직일 수 있는 험한 곳, 가지 못하는 곳 붙어 다니면서 다 뒤져 가지고 먹이 찾아야 그러니까 혼자 찾을 수 없으니까 소리를 내는 거야. 방울소리도 말이야, 방울소리 동물이 듣기에 다르다는 거야.
한곳에서 다 사람은 같이 됐지만 말이야, 풍초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거기서 방울뱀은 그 풍초 환경에 반응적인 영향이 큰 차이가 있다는 거야. 같은 방울 소리를 냄으로 말미암아 그 환경에서 이상한 것이 움직이는 것들이 있으면 찾아 가 본다는 거야.
종소리 하는 것이 얼마나 내가 좋아하니까 가까이 가면 얼마나 좋겠나? 뱀이 어드래요? 개구리 같은 것을 지키고 있다가 잡아먹어, 따라 다니면서 잡아먹어?
봄철이 되면 개구리들이 왕왕! 물이 있으면 어디든지 가득 차 가지고 요만한 공터가 없다면 공터에 가서 둘이 좋아하면서 왕왕 그러면서 다니는데 방울 독사가 그런 데를 찾아갈 수 있겠나? 갈 수 없어. 찾아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살기 위하려니 얼마나 힘들었기 때문에 방울뱀이 됐을까.
방울뱀은 비싸다는 거야. 약재로 쓰기도 해요. 독사의 하나에 9만 달러까지 한다는 말이있더구만. 그 사람도 황소도 15분 이내에 자빠지게 만드는 조그만 그것 어떻게 한번 물려 놓으면 일년 4개월 이상 먹고도 남아. 그것은 놓아두면 죽어서 자빠지게 되면 가죽 뜯어 먹고 가죽 먹는 벌레들도 있고 살 먹는 벌레들이 헤쳐 놓더라도 오만가지 벌레들이 와서 균이 먹을 수 있는 운동장이 되어 있어요.
또 강한 놈들은 약한 놈을 잡아먹어야 돼. 약한 놈들은 작지만 빨라. 철새 가운데 조그마한 철새가 짹짹 날아가는데 50미터도 못 나는 새인데 와하, 그것 조그마한 놈이 50미터는 언제든지 활동할 수 있어. 움직이면 50미터는 내 마음대로 활동하기 때문에 호랑이도 50미터를 자기 있는 짐승을 마음대로 못 잡아먹는다 그거야. 이런 새들은 전부 다 가서 저녁만 되 된다면 어디든지 찾아간다는 거야. 환경여건에 알맞게끔 산다는 거야.
그래, 만물 중에 유인이 최고라는 말이 무엇으로 두고 하는 말이야? 이것은 몸뚱이 동물세계에서는. 만물세계의 유인이 최고라는 말은 인간 동물세계는 유인이 최고라는 전부 다 얼마나 무시 무시해. 조그마하면 조그마할수록 조금만 못 먹는 짐승이 없잖아. 내가 철새 잡은 그것 사냥을 잘하는 철새 튀튀새라든가 이 찌부래기라든가 무엇이든 잘 먹어.
자기 입에 들어가 있으면 말이야, 왕벌이 새끼도 가서 잡아먹어요. 날지 않으면 말이야. 전부 다 만물 중에 유인이 최고라는 존재는 그런 게 없나? 들면 세상에 제일 무서운 물건들이 나타나 가지고 마구니라는 것이 악마가 있어 가지고 죽은 사람들이 악마가 생겨나. 악마가 됐나? 악마를 만들었나?
영이 있다면 영이 영원히 간다면 천년 전과 만년 후의 그 활동할 수 있는 한자리 될 것이냐, 돌아다니면서 사는 거야? 이만한 짓을 천년 만년 어떻게 사나? 절간의 스님들이 몇 천년 동안에 전부 다 정성 드려 둬도 누가 갖다가 매꿔 줘야 돼? 도 닦는 스님들이 미래에 대해서 가르쳐 주기 위해서의 자기의 팔자타령 하는 운을 가려주고 그래 가지고 이리 해라, 저리 해라. 말 한마디 행동은 따라가더라도 말 한마디 말을 듣고 살 수 있으면 그것이 그 스님이 살지 않는 구석에 서는 것이 천년 후에 이러고도 말하고 그것을 참고 찾아가서 살아야 된다 그러고 있어.
떠나기에는 이것이 몇 천년이 걸리는데 몇 천년 후에 어떻게 된다. 극락세계가 있고 천국이 있거든. 그것 요사스러운 거짓말 아니야? 그런 것을 어떻게? 내가 공부를 해 가지고 전부 다 만물이 천가지 만가지 몇 만가지 돼요? 그러면 그 만물이 왜 그렇게 생겨났어? 누가 그렇게 질서 있게 먹이사슬이라는 것이 있어? 먹이 사슬은 북쪽에도 있고 바다에도 있어.
바다의 큰 바다의 물속에도 있고 산중에는 산 가운데 전부 다 겨울에 오면 전부 다 산 가운데 구데기 파고 들어가는 돼지도 들어가고 말이야, 오소리도 들어가고 죽게 되면 먹지 않고 6개월도 일년동안 땅구데기에 들어가서 혼자도 살아.
야하, 그것 양창식이가 산 중에 동면하기 위해서 들어가게 될 때에 안 먹고 살라면 양창식이 살 것 같아? 한꺼번에 통째로 대가리부터 까먹고 죽여 놓고 먹으려고 하지 남들은 대가리를 나중에도 씁니다. 발톱을 파먹고 다 그래. 수천 종류가 다 죽어 나가더라도 그렇게 파먹더라도 생명 보따리를 내 것으로 하겠다고 해 가지고 침범 못하게 되어 있어요. 방어할 수 있는 자연보호. 자연보호권에 다 먹이사슬이 있어요. 여기에 주인이 엄청난 주인이 있어야 할 텐데 그 계통에 계보가 없어.
남자의 계보가 어디 있느냐? 몇 천년 동안 도 닦은 스님들의 그 제자 천하를 닦기 위해서 안다는 안도하지만 몇 천년 전에 언제나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해. 왠만하면. 산중에 있어 가지고 도를 남의 하지 못한 찾고 오고 가는 것도 다 부정해 가지고 그런 한가지 그 무엇을 느끼는 것을 안 것이 자기 일생동안 재미있게 사는 것보다도 비교해서 낫다고 하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왜 인간이 영물이라면 말이야 그것을 전부 다 알고 있는데 왜 도의 길을 지금까지 20세기 문명이 이제부터 발단된 세계도 종교가 없어질 수 없는데 종교 없으면 하늘땅의 빛이 필요없어.
밤이 낮보다 낫다 그거야. 종교 믿으면서 전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 이런 것. 그것 내가 살아남는 것이 어디냐 그거예요? ‘시계’ 해봐요.「시계!」시계가 어디 있어? 시계가 어디 있느냐 그거야. 왜 시계들을 중요시 해. 시계는 내 시계는 어디 갔나? 시계가 뭐가 필요해? 시계 똑딱하는 한초가 뭐가 필요해? 하루가 왜 24시간이야? 홀수는 홀수대로 쌍수는 쌍수대로 홀수 자체로 쌍수, 쌍수 자체로 가져 가지고 홀수와 쌍수가 연합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이 갖출 수 있는 그런 존재는 오래 왔다가는 거야.
가정이라는 것이 뭐냐? 한국가정이면 한국 가정의 너희들 사는 그것 너희들 가정이 그것 아니야? 전통을 어떻게 오래 갖고 나왔느냐? 전통을. 그 전통을 천년 만년 중심삼아 가지고 인내하면서 정의 표상으로써 모셔야 되는 거야. 따라 가려고 하고 같이 있으려고 하고. 그게 뭐야?
이웃에 주인이 있다면 오랜 전통을 관리하고 싶고 오래 관리되는 정을 따라 가지고 서로가 홀수가 홀수는 없애고 쌍수도 없어져요. 홀수 쌍수가 합해 가지고 어디든지 가서 이 앞에 가지고 전부 다 인연을 말이야, 인연이라는 것은 가둔 ‘큰 대(大)’ 자야. 인연이라는 것은. 포연 제일 큰 것이 인연이다. 상형문자로 보게 되면 우리 조상들이 인연의 ‘인(因)’ 자라는 것이 왜 동서남북을 딱 갖다가 가두어 놓고 ‘큰 대(大)’ 자를 썼어요? ‘나라 국(國)’도 ‘혹 혹(或)’ 글쎄. 나라 가운데 가두어 가지고 혹을 갖다 붙였어. 꿈이 돼.
그것을 더 눈을 감고 보게 되면 ‘혹’ 자인데 자면서 보면 ‘구슬 옥(玉)’ 자가 되는 거야. 유정옥이. 무슨 옥자야?「‘구슬 옥’ 자입니다.」유정옥이 여자야, 남자야?「남자입니다.」남자가 구슬을 좋아하는 남자가 뭘 써? 구슬을 좋아하는 것이 구슬을 닮는 것이 구슬을 좋아하겠나, 구슬을 닮지 않는 것이 구슬을 좋아하겠나?「닮은 것이 좋아하겠지요?」여자는 구슬을 좋아하게 되면 오목만 좋아하나, 장대기가 필요해. 먼데서 몇 개 넘어서 장대. 이놈의 간나야. 그래 자랑하지 마.
아야, 그 만물 지은 것이 유인의 주인이 있다면 너도 다 평준화 기준에 모든 사람이 저런 큰 대로 크잖아. 살기 어렵고 조금 조금 사는 데 어떤 것이 더 귀하냐? 하는 것이. 햇빛이 좋다고 하지만 햇빛이 좋다하면 우리 동네에 여름이 되어 가지고 무성할 수 있는 그 전부 다 여름절기만 둬두고 해 가지고 봄절기도 있고 가을절기도 겨울절기도 있어야 돼. 봄은 소생하는 것이야. 가을은 결실하는 거야.
이러고 가만 보면 환경여건을 안팎에 서게 되면 거기에 질서라는 것이 있구만. 높은 것 낮은 것 하게 되면 어떤 것을 더 좋아해? 높은 것만 좋아하게 되면 바보지. 높은 것을 공인하게 되면 높은 것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제일 싫어하는 존재가 높은 것을 선유조건으로써 인정하지 않으면 높은 것도 있을 필요가 없다.
바람은 불어야 될 텐데 부는 사람이 계속하게 되면 살 존재는 있느냐? 거기는 살 존재는 바람이 불어 그 절기에 해당할 수 있는 그때가 거기에 가서 도움 받음으로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이동하면서 살기 마련이다. 봄이라면 봄에 살고 싶고 여름이면 여름에 살고 싶고 가을이면 가을에 살고 싶고 겨울이면 겨울에 살고 싶다는 거야. 겨울 가는 사람들은 어려움이 없는 거야. 그 어려움 가운데 사는 사람이 뭣이라고?「에스키모입니다.」에스키모라는 사람이 북쪽사람이 있었겠나, 남쪽사람이 있었겠나? 서쪽 동서남북에서 있었겠나?
그들은 산 사람들은 말이야, 자기 고향에 떠나더라도 에스키모가 살 수 있는 얼음땅 밑을 찾아가는 거예요. 더운 데는 자기가 싫어. 기가 차 죽겠어. 다리가 고부라져. 떨려 가지고 동서남북 사는.
그래 영계가 육계가 깊이와 높이가 있으면 동서가 있으면 남북도 있어야 된다. 야하, 동서남북은 동은 봄을 말했으면 서쪽은 가을을 말하고 남쪽은 전부 다 여름을 말하고 북쪽은 겨울을 말한다. 세계 인류 가운데서 제일 살기 힘든 곳이 어디야? 바다 깊은데 하고 산꼭대기야. 제일 살기 힘든 데가 바다 깊은데 물 깊은데 그 다음에 산꼭대기. 왜? 거기는 사철 얼어 있어. 안 그래요?
그러니까 춘하추동을 극복하려고 해요. 한국의 일기에 삼한사온이 있는 나라는 바다도 없고 대륙에도 없고 강에도 없어. 육지의 어디에 제일 삼한사온의 환경이 같은 것이 육지에 달려 있으면 반도가 되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육지. 육지 되어 있으면 삼한사온이 육지가 되어 있으면 모든 움직이는 것은 여기에 와 다 사는 거야. 알겠어?
역사 가운데서 제일 바다 가운데도 고약하고 환경이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한국땅이다. 야하, 고약하게 생겼네.
일본나라도 북해도에서부터 옛날 화태 소련 여기서 보면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완전히 섬나라야. 월남에 가 살지. 월남에 춘하추동 삼한사온이 있겠나, 없겠나?「그쪽에는 삼한사온이 없는 것 같습니다.」어떻게 알아?「열대지방이니까요.」너희들은 몰랐지? 환경을 차지하면서 다 삼한사온을 다 맞는 것을 찾아 갑니다.
너희들 라스베이거스에 왜 와 있어? 색다른 사람이 왜 왔느냐 말이야. 이 사람들도 그러하니 이 사람도 특별 특별 특별 안한 사람이 어디 있어? 맨 골치 사람들이야. 좋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미미상!「예.」미미라는 여자가 보면 눈 아래로 보게 되면 주관성이 이러고 산을 돌아보면 눈이 번쩍해 있는 사람이야. 그런데 왜 여기 라스베이거스 30년 동안에 목을 매고 어디 안가고 살면서도 야하, 서양 남자들도 수수께끼 같은 남자하고 살아. 손을 내가 악수하니 얼마나 큰지. 내가 가득 하니까 힘이 세. 무릎을 만지니 든든하게 생겼더라고.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여기만 살 사람이 아니야. 돌아다녀야 됩니다. 여기에 색시가 여기에 살면서 놓아두고 일터는 태국이 됐어. 얼마나 불편해. 말도 그렇고 사는 것도 그런데 말이야.
미미상 엄마 아빠 많이 찾았지? 엄마야, 우리 엄마 아빠. 내 사랑하는 형제, 내 사랑하는 남편. 다 버리고 서양 사람 중심삼고 길만 할 수 있는 여기에 있어서의 자기 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를 데려다 나와 같이 살라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야. 특별한 지역입니다.
서양남자도 이름 있는 남자 훌륭한 남자, 통일교회 종교는 예수는 왜 또 믿어? 이렇게 하다가 결론을 어떻게 낼 것 같아? 수정체. 육각이든가 수정체가 원체. 원칙적. 종의 기원은 변할 수 없다 하는 원칙. 종의 기원. 종의 기원은 누구나 다 같은 원칙에 나왔는데 먹이사슬의 환경여건이 전부 다 한 사람에 맞게끔 하나님에게도 맞게끔, 하나님이 어디에 가든지 제일 조용하고 못 살고 제일 험한 곳에 거기에 숨어 살아야 되는 거야.
그 눈과 그 모든 감각은 모든 존재들이 감추어진 세계를 내가 전부다 꿰찰 수 있는 느낌이 있고 길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자리 밖에 떠나갈 수 없어. 그래 가지고 만유존재들이 와서 생의 근본이 천만가지 다른 것은 한꺼번에 이것이 이어 가지고 매일같이 중이 백팔염주를 목에다 천년 만년 이것이 되돌아가면서 좋아해야 된다는 거야. 옛날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요즘에 신식 바람 가운데 노래하고 바람가운데 춤 바람 가운데 홍길동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는 사람들이야. 요즘에는 영화도 구름 위에 올라가서 하지? 라스베이거스 진짜 거짓말 곳이야. 진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레버런 문을 하나님이 좋아하겠나? 여기보다 더 좋을 수 있으면 나 찾아가는 거야. 기반만 닦게 되면 여기 내 버리고 한국 돌아가서 한국에서 엘리베이트 만들어 가지고 기둥 가운데 요전에 말이야, 야하,
내가 순회 한국에서 제일 날아가던 곳이 어디? 스위스. 서반아. 야하, 공원 만드는 것을 탐복을 했어. 그것 동상 만드는데 없는 동상이 없었는데 이만한 애기를 하나 중심삼고 어머니하고 중심삼고 붙이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눈물도 흘리고 만지면서 울기도 하고 만지면서 좋아서 그렇게.
그 공원이 이렇게 죽다 살다가 끝에 나타나 가지고 여기 만들어 놓은 공원이 바이킹들이 애기들까지 사랑할 수 있는 곳이었구나. 바이킹이 자기 아이들을 낳아 가지고 죽이겠나. 사랑하겠나?「사랑합니다.」바이킹들은 중심삼고 심장도 구워먹고 말이야, 생선 쳐 가지고 요리도 해 먹는다고 하더구만. 그런 말 들었어?「아무리 바이킹이라고 해도 자기 자식은 그렇게 할 수 없겠죠.」하나님이 제일 가정에 낳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이 새끼 아니면 뭐이겠나? 그 바이킹이라는 것은 다른 새끼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야. 근본이 달랐다는 거야.
바이킹 남자가 바이킹 여자 사랑하는데 어디 경계선이 있겠나? 은행에서 은행의 돈이 여자만 것을 마음대로 하지. 남편 것은 자기 것인데 자기 것은 남편 것이 내 것이고 내 것도 남편 것이라고 할 수 있어. 그것이 안 돼 있어. 내용은
양창식!「예.」오늘 놀 수 있는 돈이 있나?「예, 있습니다.」없으면 어디로 갈래? 너 엄마 아빠 찾아갈래, 선생님 찾아갈래?「일이 바빠 가지고 놀 시간이 없습니다. (양창식)」놀 시간이 있게 될 때에 언제나 일하겠나? 내가 특별히 기간 줬으니 눈 코 뜰새 없게 할 텐데. 그렇게 사는 것도 일생 못 살아.
나도 어제께 2만 5천 달러 가져 가지고 어제께 열시 넘어서 달랑 달랑한데 갔어. 사람들이 전부 다 기분들이 내 마음에 맞지 않아. 두 젊은놈들 데리고 다니는데 말이야, 아마 심각한 사돈집이 있든가 무슨 가정의 일이 있다면 말이야 그것 생각을 안 할 수 없어. 나는 매일 하늘을 중심삼고 이상의 단지를 그들은 아니거든. 단지가 열 번도 변하고 다 이러니까 알록달록한 단지를 더 좋아하는데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아들딸의 무엇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와 있는 것도 귀찮고 달려 갈 수 있는 곳을 붙들고 붙잡혀 있는데 선생님이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이니 좋아할 수 있는 자리에 있으니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돈을 벌겠다는 것은 안 되어야 되는 거야. 나 그렇게 생각해. 안 되어야 되는 거야.
그러면 며칠이나 그런 사람을 하는 거야. 그 선생님은 될 수 있는 대로 오래 양창식 보라고. 왜 시작해서 끝까지 끝을 보고 말려고 하느냐 말이야. 나이지리아 보라고. 나 이제 동생의 이로운 세계야? 나이지리아. 나 이 동생의 이로운 세계야. 이름이 나이지리아예요. 한국말로는 나 이제 동생의 이로운 세계를 만나 가지고 문 총재 침을 흘리면서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어서 끌려가는구만. 그것 전화 한통에 내가 지금까지 별의별 사정을 다 만나고 만나고 이런 것도 말 안 들어주고 다 도망갔는데 이제는 내가 가서 그 사람들이 나와 더불어 내 편 될 수 있는 도망 안 간다는 보장이 어디 있어? 양창식이가 보장할 수 있나?
여기도 지금. 조정순. 여기 동양 세계 하나 밖에 없는 의과대학을 만들어야 돼. 그러면 문 총재 만들어서 뭘 할 거야. 병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백분의 1이라도 내가 전기공학에서 연구한 것이 전기 세계는 누구든지 접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그 결론을 내가 지었어. 조상들 물어보고 성인들 만나보고 하늘에 물어보고 당신이 왜 여기에 있는데. 형태를 마음대로 갖추지 못해 가지고 손 만져보면 맥박이 뛰어. 당신 얼굴은 왜 안 보여? 얼굴 보면 내가 없어져야 돼. 얼굴 보면 네 자신의 얼굴이 없어져야 돼.
그러니까 얼굴을 사람인데 사람의 왕과 같이 행사하고 언제든지 나도 문 총재 같이 밥을 먹으면서 왕의 왕이 되어 가지고 세상에 천지를 대환영할 수 있게끔 되기 위해서 나도 그런 아내를 가지고 그런 새끼들을 갖기 위한 꿈이었는데 이게 무너졌으니 문 총재가 전부 다 안되니까 나 같은 자리에 상대가 안 될 수 없으니 그에게 내가 얼마동안 넘겨주는 거야. 벗어나고는 되돌아 갈 때에는 본래의 우주가 좋아할 수 있는 모든 원소의 기원은 점령 안 당해 가지고 자기 개체의 상대 이상이 없게 되어 있는데 그것을 맞추지 못하면 나는 맞춰.
짝수는 하나하고 말이야 셋하고 말이야, 하나하고 셋하고 일곱이 어떻게 하나 되느냐 그거예요? 하나도 올 수 없고 셋도 올 수 없고 일곱인데 어떻게 하나 되느냐? 하나만 되면 없어져야 돼. 하나님이 어디 하나. 한분인 하나님이라면 둘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분의 하나님이 필요하지. 둘이 생기기 위해서.
둘이 필요한 것은 세 주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셋이 우리 삼위기대하고 사위기대 네 주인이 필요한데 네 주인이 횡이라면 종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다섯주인이 하나 작은수가 다섯 종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9수라는 이 왼쪽 절대주의야. 하늘땅이 필요 없어.
이 손이 이렇게 쥐었다 내 마음대로 하는데 하나님이 명령을 받나, 안 받지? 마음대로 어디다 어디든지 다 만질 수 없어. 내 몸뚱이도 다 만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겨드랑이가 가려워도 못 긁어. 그런 비밀리에 내가 생태적인 생리적인 성기가 자기 왼손 가지고는 다른 상대를 갖다가 전기가 통해야 전기 자체가 음극 양극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음극도 양극이 없게 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 우리 그러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그것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야하, 그럴 수 있는 것이 없으면 안돼. 그 전에는 뭐냐 하면 존재의 성품에서 중화적 존재의 하나 되면 그것이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의 자리에 우주의 주인은 있어야 된다. 그래 놀라운 한마디입니다.
그러면 있는 데는 누구를 위한 것이야? 극은 하나님인데 하나의 극이 수많은 극의 원천으로써의 없어서는 안 될 공전 공의 공채 공전할 수 있는 것은 혼자는 안 된다. 혼자는 먹고 자고 안 돼. 가고 오고 안 돼. 좋고 나쁘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그런 결론이 나와.
선생님의 말씀에 있지요? 자고 먹고야, 먹고 자고야?「먹고 자고입니다.」그러면 나는 먹고 자려는데 근본된 분은 자고 먹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드런 존재야.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반대의 주체의 자리에 있는 존재가 두 존재가 만나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자리니 영원히 있을 수 없다. 이론 타당한 결론은 낼 수 없기 때문에 평화의 세계의 사랑하는 세계는 꿈이야.
그래, 미라지. 망상적 꿈의 세계에 구름같은 실체는 있다 없어지고 영원하지 못한다. 라스베이거스의 문 총재라도 라스베이거스에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미라지가 사실이야. 나 이번에 여기에 피타운 가서 말이야 희랍의 피타운 가서 보니까 거기에 전부 다 바다에 뜬 배 하게 되면 돛대 높이 달고 이렇게 여기에 풍선을 나비 비행기 보다 천만금을 드려 가지고 아름다운 날개를 해서 날게끔 돛대에 달아서 날아야 되는데 그 배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야 바이킹 배를 닮았다는 거야. 바이킹 사상이. 바이킹은 앞에 있는 앞대가리는 어떤 나라의 국경선보다 높이 보입니다. 그 다음에 둘째 번은 어떤 높은 만리장성이든가 있으면 그 성 가운데 있어서 이마만큼 차이 있다는 거야.
이 꼭대기가. 이런데 저 높은 꼭대기는 이것 중심삼고 이 세상은 내 것이라고 한다는 거야. 전기가 그래요. 이렇게 딱 대게 된다면 이놈의 손이 이렇게 딱 해서 이놈의 고약한 놈인데 말이야, 이 가운데 딱 해 가지고 하나 둘 셋, 이것이 셋이고. 하나 둘 셋. 셋은 이렇게 되면 됐지만 이 셋은 하나 될 수 있는 자리 하나 모자랍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좌익이 앞서 있는 거야. 좌익이 앞서고 우익될 수 있는 상대는 때려잡아라. 사탄이 주장할 대로 다 했어. 좌익 절대주의일 때에는 하나님도 아내하고 장자만 필요할지 모르지만은 여기에 상대존재는 없어. 여기의 이 상대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대신 채워줘야 되는 거야. 그러면 여기에 셋을 했으면 이것을 여기에 세워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만 이렇게만 되어서 하게 되면 이것이 전부다 이것이 한 채 되어 이 기둥을 중심삼고 다 사는 거야.
상대가 생긴다고. 안 돼. 그러니 공산주의 너희들은 아무리 그러더라도 있는 재산 있는 근원까지도 전부 다 팔아 재껴 버려 가지고 문 총재한테 가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지 않으면 이상 경험이 안생겨 난다고. 결론이 딱 맞아.
이렇게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이 다 상대됐어요. 이렇게 하나 되는 법이 없어. 이렇게 하나되어야지. 그래야 주고 받지. 이렇게 어떻게 주면 이게 펴져야 돼요. 없어져야 됩니다. 숨을 내 쉬면 없어져. 딱 달라 붙어. 어떻게 드리쉬나? 해 보라고 이렇게. 박수. 이렇게 다 내 보내는데 찰고무 붙으면 힘의 일체되어 딱 달라붙어 하나 됐는데 어떻게 이것이 이렇게 가서 돌아가느냐 이거야.
미미상도 그것 안하면 안 됩니다. 여기서 나하고 굿바이 해야 되는 거야. 용이 만나서는 좋기 좋은데 네 모든 안팎을 내 것이 없게끔 해서 그 분도 자기도 없게끔 위했으니 그분의 보충해 주지 않는 내 존재에서는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 선한사람 정당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을 부정할 수, 그렇게 살아봐라. 그러면 부정할 것이 아니고 환영할 수 있는 영원한 것이 된다. 그런가, 안 그런가 해 보라는 거야. 왜 안해 봐.
라스베이거스가 뭐이 돼. 똥바가지고 다 집어던져 가지고 한번 사카볼같이 차고 아메리카 런던의 미국 사카볼이라는 것은 전부 다 영국의 뭐이? 라꾸비. 있잖아. 뛰는 볼을 갖다가 이용해 먹은 거구만. 이놈의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너는 오래 못 간다. 이 쌍년들아!
일본나라 명치천황 대정천황 소화천황. 딱 120년에 히로이도가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선민권의 표제적 왕이 누구냐 하면 말이야 사울왕. 그 다음에?「다윗왕, 솔로몬왕입니다.」사울왕 다윗왕 솔로몬 왕이야. 사울이 뭐야? 싸울까, 말까 하다가 눈물짓는 것이 사울이야.
데이비티가 뭐냐 하면 데어 가지고 도망가려다가 불 붙어. 데이비트. 데어 가지고 비틀려고 했다가 불이 붙어. 데비트야. 옆으로 도망가려다가 걸려들었거든. 왜 걸려들었느냐 하면 말이야, 솔로몬의 어머니를 우리아의 아내를 점령해 가지고 솔로몬의 뱄다는 거예요. 그것이 기적입니다.
그 사울왕의 군대 총사령관의 역사적인 간판 받은 장자입니다. 장자. 장자가 누구냐 하면 말이야 다윗왕의 뒤에서 울타리 된 울타리는 보호권입니다.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보디바야. 보디바의 사령관 아내를 도적질 해다가 솔로몬의 어머니 삼았어. 왜 그래야 돼? 솔로몬은 뭐냐 하면은 남방미를 원하기 때문에 솔로몬의 궁전을 팔아먹게 되었어요. 그 여왕의 자기 문화 자랑하는 사울왕의 제일 페루시아 왕국 알아요? 페루시아 왕국이 사울왕국입니다. 페루시아의 왕국은 망해 가지고 버드킹. 버킹검 바람잡이 여자가 나왔어. 스커트를 입었어.
여기에 일자의 줄만 보이지만 그것이 굴이 있다는 것을 몰라. 이렇게 한 다음에 그 금도 안 보이고 궁둥이도 안 보입니다. 여자들. 여자 이렇게 딱 하다가 방귀뀌려고 할 때에 딱 해 놓으면 30분 이상 방귀 안 뀌어도 가만있습니다. 해봐. 나도 오줌 나오려고 안하지만 숨도 정상으로 3분 1, 5분의 1 쉬게 되면 못 나와. 알겠어요?
못 나오는데 오줌은 3분 1을 쏴아 놓아놓고도 오줌이 마렵거든. 절반이상 오줌을 다 적셔 놓았는데 3분 1 오줌 정상적인 사람은 오강 가져 오라 하면 쫙 한꺼번에 쏴 버려.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요.
이렇게 쏘면 이렇게 있던 것이 허리가 뒤집어져 숨을 갑자기 쉬려고 하는데 숨을 아까보다도 배 이상 길어지면 숨 쉬는 시간이 연장되더라 그거야. 믿지 못할 것을 해 보라고. 나 그러고 훈련을 했어. 일주일 눈 뜨고 잤어.
그래, 문 총재 자는 줄 알아. 눈 떠서 자기들이 얘기에게 하면 자면서 얘기하면 내 혓발이 얘기를 해. 이 자식아! 네 말들 믿지 못해. 이 자식아. 그것은 오래 안가서 너도 나한테 잡혀 죽는 거야. 이 자식아! 그런 말을 하고 나도 모르게 말을 했어. 그것 누구야? 그것이 한두 번이 아니야. 내 눈 코 귀 손도 가다가 “야! 그것 가지마. 왼손을 잡아 바꿔쳐 가지고 이것 곧 잘 하거든. 바른발이 그러지 말고 왼발로 돌아서 가라구.” 그것 무엇이 있어. 그것이 내가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이 안 된다는 말이 맞지. 그러지 말라고 하자. 그 네가 지금 듣는 말을 말라는 것을 듣는 말은 거짓말 같지만 해라. 하면 네가 답이 네 꿈같은 답의 이상이 있는 거야. 그런 생각이 있어.
아무리 새벽 때에 배 고파 가지고 죽을 지경에 들어가서 그 자리에 가서도 그러면 넘어갈 수 있고 좋아서 춤출 수 있는 내가 외갓집에 가면 제일 좋아하는 거야. 외할머니로부터 외삼촌 며느리 그 집안 전체가 내가 야! 문둥아! 문둥이 왔다 하면 내 말이 “아줌마 이것 해줘야 되겠어, 왜 안했어? 내가 아줌마 보러 왔는데” “이 쌍것아!” 욕을 하면서도. “빨리 해.” 안 해 놓으면 문제가 생기거든. 그것 우리 외갓집에서 알아.
그래 춘하추동에 한번 씩 왔다 가야 액을 못 잊고 우리 아들딸들도 많고 동네도 별의별 별동 동네에서 세상을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몰래 산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잘나고 병도 안 나고 말이야 앓지도 않고 잘 됐는데 그 가운데 있는 우리 문 씨는 돌아와 보면 탕감 받아. 안하면 내가 사랑하는 애기가 아이들이 아프든가 틀림없이 탕감 받아. 그래. 내가 어려운 생활에서 돈도 없으니 저녁에 가게 되면 애기들 두 애기가 앓아 가지고 약도 사줄 돈도 없고 약도 없고 그들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첫사랑도 그 이상의 대하는 기쁨 첫날 대하는 이상의 마음이 없으니 돌아오는 길가에 앉아 있는 할머니 애기 품고 불을 켜고 정성드리면서 딱한 가정의 오늘 이 시간에 몇 분 이내에 내가 먹을 것을 안 가지고 가면 우리 남편이 죽고 우리 집은 불을 싸서 일족이 죽어버릴 수 있는 그 턱을 못 넘길 그때에 그런 아들이 대해 가지고 내 지갑 안에 있는 돈 몽땅 옷까지도 벗어주는 거야.
들어오면 그 즉석에서 그 시간 맞추어 가지고 야하, 기적적인 일이 벌어지거든.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나 이거 라스베이거스 흘러갈 줄 알았는데 레이꼬가 나타나서 죽고 미미상 같은 장대기도 곧은 몇 개 뒤넘이 치면서 이혼한 사람이야. 누구 말 안 듣게 되어 있어. 문 총재 나한테 걸려들면 내가 먹어치우지 이런 생각을 했던 사람인데 나는 벌써 그렇기 때문에 뒤에 오지 말라고. 여기에 왜 와 있어요? 지금도 그래. 어머니 그러지만 내가 자기를 그것을 알기 때문에 가만 안 둬. 그 뒤에 어드러나 보자. 찍짹 해 가지고.
그러면 그 남편 필요하고 아내가 바꿔칠 수 있으면 나는 바꿔쳐야 되고 부부를 필요하고 딸이 있으면 딸하고 아들이 손자가 있으면 바꿔치 질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딸의 결혼 내가 빨리 안 시켜 주면 그러지 않으면 저것 남편도 여기에 왜 여편네하고 나이 들어가지고 갈라져 살아? 또 요전에 선생님 왔다가 라스베이거스 갈 때에 나는 보내 놓고 나 딸네 집에 들려야 돼요. 딸 만나러 갔지, 나 만나러 나 보내려고 온 것이 아니거든. 아니라도 그렇게 해석해야 돼.
그러면 자기 딸을 비행기 타는 날을 텐데 나는 누구 만나고 왔다 갈 때에 너를 만나러 그 시간에 보내놓고 네가 나의 비행장에서 만나고 그렇게 만나면 둘 다 삽니다. 왜 남을 걸고 자기 아들딸을 걸고 제물 삼으려고 하느냐 그러느냐. 나 여기에 와서 깨끗이 망해 가지고 카지노를 있는 것을 불을 놓아서 한꺼번에 뭐야? 신나로 뿌려 가지고 불살라 버릴 텐데. 왜 내가 그래? 내가 그렇게 되어 가지고 소원하던 원수들의 그 주머니 끈을 풀어 놓고 있는데 내가 매주고 죽지. 잘 살라고. 그러면 그 재산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요? 자기 아들딸한테 갑니다. 천운은 자기 갈 길을 알아요.
문 총재 감옥에서 울고 쫓겨 나가지고 통곡하고 피를 토하고 다시는 나지 않으면 좋았다고 할 수 있는 한스럽더라도 내가 이 길을 알고 나만이 갈 수 있는 고개였구만. 내가 가지. 이러고 가고 있어요.
양창식! 그것 뭘 휘두르고 있나. 선생님 말 안 들어도 좋습니다. 그것 예시야. 그런 말을 안 해도 되는데 왜 하느냐 그 말 아니야? 이러고. 반드시 그래. 내가 필요할 때에는 반드시 변소 아니면 오줌 아니면 점심 먹으러 가더라 그 말이야. 야, 참 신기하네. 딱 그 시간이야.
내가 미미상도 요전에 회의하기 위해서 점심 가지 말라고 했는데 죽어도 갔다와. 너는 너 대로하고 나는 나대로 하니. 여기에 브레이크 장치가 들어갑니다. 내 브레이크 안 되면 헤쳐져야 돼요. 뻥하고. 잘난 남자 잘난 나 잘난 딸들. 그것을 아는 사람이야 내가 끝까지 지키고 앉아 가지고 어머니 까지도 매일같이 이러면 따라 보지. 안 따라가 봐. 내가 어머니 마음 맞추러 온 것이 아니야. 미미상 마음 맞추러 온 것이 아니야.
나는 불쌍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된 하나님의 얼굴을 그 생각하게 되면 내가 노래든 물고 있는 자리에 웃음이 나오는데 콧노래가 나와요. 애기야. 애기야 잘 자거라 하는 콧노래가 나옵니다. 콧노래가 필요합니다.
너희들 전부 다 조정순 낙동강 뱃사공 아씨. 한번 불러보지. 후버댐 낙동강 아씨 후버댐 하나님 앞에 효자되는 아들 한번 되보라구. 안하거든. 자기 할 것 해 놓고 선생님이 어드런가 보는 거야. 나는 볼때에 눈감고 가만 있지. 그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렇게 될 것을. 그래. 그러면서 살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 이제 나도 떠날 준비를 해요. 그래 고찬윤이 야, 이 자식아! 내가 밤낚시 나갈 터인데 밤낚시 왜 안해. 밤낚시 열흘 전부터 했어요. 예전에는 꺼덕도 안하더니 밤낚시가 그것 마음대로 안 돼. 역사의 기록적인 대우를 하라 그거야.
네 여편네 아들딸 7대 8대 조상이 천막을 하면서 자면서 정성 드린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돌려주었습니다. 그 고개를 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돌아갈 사람과 가정과 나라가 없어요. 그것 나라의 문을 내가 열려니까 나도 할 수 없이 그런 태도를 이제 경험이 되어서 전문가야. 재까닥 알아.
아프리카의 뭐라구?「나이지리아」나세리. 페루시아의 왕국입니다. 희랍이 로마하고 싸우게 될 때에 이긴 것이 아시아의 8백년 동안에 주도권을 쥐었습니다. 아시아의 로마왕권이 왜 구라파로 돌아갔어? 내가 잘 알고 있어요. 로마 돌아가기 전에 나 찾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시아의 주님이 온다는 것은 다 알았어. 주님 찾지, 왜 돌아가? 왜? 구라파 이씨의 돈을 달러 1.6배 이상의 높은 율을 서양 문화를 찾아가는 기독교는 망해야 됩니다. 종교는 망해야 돼. 내가 허락치를 않아. 이번에 순회코스가 얼마나 비장한지 모르지요? 있는 말 없는 말 다 가르쳐 줍니다.
미미상 남편이 이름이 뭐예요?「탐월씨」탐이나 팀이나 발음하기에 달린 거예요. 위로 가면 탐이고 아래 오면 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사람 자신 있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안됩니다. 이제부터의. 지금 몇 살이야?「예순 넷입니다.」70세까지 7년 동안 지내보라구요. 안 됩니다. 그 전에 내가 말한 것을 둬두고 보라구요.
여기 한꺼번에 수소탄 원자탄이 떨어지면 이 동네에 몇 십리 안팎이 다 불덩이 될 터인데. 나세리 무엇이니 날아갑니다. 요전에 석고보트가 숙제야. 1층 2층 3층에 물을 채우고 석로 나 가지고 급변할 때에 거기서 팽이와 같이 돌지 않으면 깔아 앉아 없어집니다.
양창식!「예.」내가 지금 무슨 말을 했나?「석고보트」석고보트가 가는 속도에서 그 자리에서 돌아서 올라가지 않으면 이 세상이 다 없어져요. 태양이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을 내가 하나님과의 몸뚱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서 해방을 시켜 줄 수 있지만 죽일 수 없는 나만이 없어질 수 있다고 하면 그들도 살아남을 수 없어. 내가 해방시켜 준 아버지와 같은 분을 어떻게 할 거야? 둘 중에 하나 없어져야 돼. 창조주가 없어지든가. 내가 거지 부모와 창조주가 없어지면 딱 되는 거야. 알겠어요?
참부모 자체가 승리하게 되면 깨끗이 다 하늘 것으로 돌이키게 될 때에는 끝장이 난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양창식!「예.」송영철이!「예.」김기훈이!「예.」박원근!「예.」유정옥!「예.」내가 오늘 새벽에 자면서 본체론(本體論) 인데 ‘체(體)’ 자가 ‘뼈 골(骨)’ 자 위에 했구만. 나는 ‘보일시(示)’ 위에 이것은 ‘예(禮)’자지 ‘체’ 자가 아닙니다. 알고 보면 뼈골이야. 뼈가 살고 골수가 살아야 돼요. 살이 살면 안 됩니다. 내적인 하나님이 살아야지. 뼈골 ‘풍년 풍(豊)’입니다. 맞았어. 일본말 왜 사람들이 이러기 썼냐 이거야. 나는 본체론이라는 것은 뼈골 변은 생각 안했어. 유정옥이가 ‘뼈골 체’자를 썼더라구. 그것 어떻게 알았나?「아버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살고 뼈의 것은 물이 될 수 있고 피부와 눈물. 피를 토하 그렇기 때문 한국말에 기가 차 죽겠다. 기가 막혀 죽겠다. 기가 차면 왜 날라갈 터인데 기가 막히면 후버댐 더 큰 세상의 이 세계를 물바다로 만들 것인데 또 다시 홍수 심판할 터인데 왜 죽겠다야? 같이 없어져라 그러면 하나님도 또 다시 8단계 차원 넘어서서 8 9 10 11 12 13 14 15. 열다섯을 다시 넘어가면 새천지가 된다는 거예요. 해 봐요. 8 9 10 11 12 13 14 15.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타락한 부모 완성한 부모가 새로이 열다섯살을 맞아 가지고 내가 열세 살서부터 나를 관상 보러 온 사람 사람 쫓아 보냈지만 이제는 맞이할 때가 왔구만. 내 고향에 하나님이 나를 모시러 왔구나. 없습니다. 주체 대상이 나밖에 없어요. 맞아요?
그러한 원리원칙은 무엇에서 완성했느냐? 그것이 원리에요. 완성한 아담의 원리야. 표상적 아담의 창조원칙이 이루지 못한 것이 이루어 벗겨 놓으니까 새로운 에덴동산은 문이 차원 다른 2차원의 시대에 3차 4차 5차 6차 7 8차원이 몇억 이상의 인간이 계수할 수 있는 물리적인 수와 기하학적 안 맞는 것을 맞춰 놓으면 모든 것이 풀려 나가면 다 끝난다 그거예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니라’ 셋째 날이에요. 7년이 뭐냐 하면 18부터지만 홀수야. 17 18 19 20 21 22 23 24. 8년이야. 7년도 다시 돌아와서 홀수가 아니고 내가 있기 때문에 창조주 없더라도 창조주 이상의 하나님을 모시겠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너희들이 선생님 모신 이것들 차 버리고 나 혼자라도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내 부모로써 모실 수 있는 새 출발하니 새로운 에덴동산이요, 선천시대는 없어지고 후천시대의 새로운 엘리베이트를 타고 안 갈 수 없는 세계가 없는 대우주의 환영의 내 소유가 아니 될 수 없다 아주. 아주예요. 끝납니다.
양창식!「예.」부처님도 표상적 인간 표상적 말씀을 해 가지고 뭐. 다시 해탈하겠어요? 해탈이야, 해태야?「해탈입니다.」탈자가 무슨 탈자예요?「‘벗을 탈(脫)’입니다.」벗어나 가지고 도망간다는 것 아니야? 그 자리에 해탈입니다. 놀라운 답이다.
유교사상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본래 근본부터 있는 늘상 있는 것은 하늘이 움직이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 하늘이 늘상 움직이는 모양. 천도지상에는 음양이치를 주고받으면서 사시당철 한초 한푼도 틀리지 않고 억천 만년 맞아 돌아가는데 이것을 기아가 기아발이 빠지고 회수를 잘못 맞춤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풀 수 있는 하나님 자신도 가르쳐 줘야 돼. 하나님 자신도 그것을 몰랐어. 해와가 누시엘하고 가까운 것을 몰랐거든. 해와가 마음대로 올라탔지. 그 다음에 남자 너도 나를 위하지 못했으니 내가 너를 둘 다 타 버렸어.
타 버리니까 형수 어머니 누나 빼앗겨 버리고 나는 그 동생들이 줄에 매 가지고 만삭이 되어서 해산 못한 동생들 못 나옵니다.
용천이라는 이름을 내가 지어 준거야. 야! 두 사람 영어 발음도 괜찮지? 그 대사보다도 발음도 잘했어. 그래 문용천이.「문태영입니다.」‘클 태(太)’ 자야. 그래 문 씨가 나를 모시기 위해서 문 총재 전달 할 때에 “문 총재 모시겠습니다.” 인사하고 갔는데 새벽에 올 터인데 그 박근혜가 왔어. 그 전화 오기 전에 희랍의 하루 이틀 늦게 올 줄 알았는데 나보다 먼저 내렸다고. 문 총재 맞겠다는 것이 그 박근혜 맞았어. 그것 박은주가 있으면 때려치울 것이었는데 박은주 여자가 없어요.
미국의 딸인데 이름이 영애? 영애야!「예.」제 엄마가 한국사람이고 말이야, 아버지는 영국 사람이야. 영국 딸인데 우리 어머니가 영애라고 이름 지어 줬어. 너 고등학교 몇학년이야?「고등학교 2학년 때입니다.」2학년 때입니다. 선생님 어머니도 없었으면 어머니가 전부 다 책임 못하면 이혼할지 모른다고. 그것만 가르켜 줘서 시집 안 갔습니다. 어머니가 뜻을 못 이루면 선생님도 장가 가야할 터인데 말이야. 90이 넘도록 기다렸다가 나한테 시집오면 세계가 하나 될 수 있는 해와가 영국 여왕의 황태빈는 절개를 버려 가지고 황태빈 죽었나, 살았나?
수수께끼야. 그 간나도 운전하고도 짝짝. 아이고 그게 호모패야. 너 여기에 와서 보게 되면 나를 따라 다니려고 그래. 아버님이 좋은가?「예.」너를 이제 사탄왕한테 시집보내면 갈래, 안 갈거야? 내 첩될 소망이 있는 사람은 사탄 앞에 보내야 됩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를 누구한테 축복해 줬는데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알아요? 누구한테 시집갔나?「사무엘입니다.」사무엘이 누구야?「사울왕을 왕으로 삼은 사람입니다.」세번 째 으뜸가는 사무엘입니다. 열녀예요. 사물엘 아니야? 맞지?「예」
너는 이제부터 한국 유행가. 미미상하고 레이꼬 일본노래들 좋은 것을 감동하면서 내 청춘시대가 이렇게 호화로울 것이 이렇게 되는구나. 눈물 머금고 세계적 대회 한번 노래만 하면 영국의 딸이 어떻게 저렇게 됐을까? 한국사람 아시아 사람 몽고족이 탐복 안할 수 없구만.
그래 영국이야. 영국(英國). ‘초 두(艹)’ 아래에 중앙선이 이것이 중앙이 여기서 갈라진 겁니다. 이것 사람이 되어 ‘큰 대(大)’가 되어야 돼요. 그래, 한국 여자가 잘 달라붙었어. 요전에 이번에 내가 전부 다. 알프스 산에 맨 나중에 간 것이 무슨 폭포인줄 알아요? 허니문 폭포. 그것 알아요? 높은데서 이것을 폭포가 줄기는 그냥 그대로 내 왔는데 이렇게 왔으니 세 번 네 번 째 3분 2가 가리워요. 요녀가 올라가려면 말이야 나무들 풀들이 있으니까 풀 옆으로 이것 세 중심삼고 엮어 엑스로 이렇게 가상자리로 왼쪽으로 올라갈 수 있고 바른쪽으로 올라갔다가 세 마리만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폭포도 내려올 수 있는데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데 폭포에서 올라간 연어새끼가 없고 큰 놈은 엄지가 없었구만. 그것이 허니문 폭포야.
알프스산의 저녁에 물이 여기 고여 가지고 두 줄기 뻗어 가지고 동서로 남북으로 흐른다는 말을 듣고 아이고 그 길을 가려 놓은 것을 볼 때에 어쩌면 우리 고향 가는 길이야.
내가 서당 다니고 오산학교 다니고 정주 보통 학교 다니던 그 동네 골짜기를 지나가. 제주도를 거쳐 가지고 아이고, 내가 걸어온 길을 가서 나중에는 여행 끝나 가지고 라스베이거스로 라스에 여기에 2천명도 안되는데 저 녀석이 170 넘어 가지고 선생님이 대목을 팔아먹으려고 했다는 거야.
야! 선생님 알기를 어떻게 알았느냐 말이야. 구라파가 후천시대 얘기한 것을 그렇게 다 잊어버리고 자기 프로그램 대로 문 총재가 놀아나지 나 안와. 갈아치우는 거야. 송영철이도. 치워 버리는 거라고. 송영철이 만들어. 이제는 기둥을 붙들라고. 코너스톤이 필요 없어. 기둥. 일년 열두달 가운데 열달을 살아야 돼. 3수는 곁갈래야. 후천시대는 3수를 선천시대는 3수의 뜻은 나밖에 몰라. 그것을 가려주는 것은 나밖에 없다고. 그 일을 지금 하는데.
양창식!「예.」너 이제부터 뭘 할래? 다 끝났는데. 선생님의 일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배 석고보트가 오케이만 하는 날에는 나는 일주일 후에 떠나요. 여기 살 줄 알아요? 집다 그냥. 밀어내 가지고 내 손으로 저 이상 가는 집을 내가 천정궁도 지었지만 그것 여자가 지었어. 훈모님이 지었지. 내가 짓는 것은 진짜 어디에 갖다가 지어야 할까? 알프스 산이야, 금강산이야? 로키산맥이야, 산맥이야? 없어. 인도 히말라야 산도 없어.
재두루미가 국경선 넘어가서 새끼 쳐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와야 돼. 내 살 수 있는 민족을 찾아가지고 돌아오는 재두루미 역사입니다. 재두루미 같이 세우기는 내가 세웠는데 이 녀석이 내가 오라고 해서 왔으면 나한테 인사라도 한 마디 했으면 죽지 않았는데 자기 사람으로 알고 그 죽은 일주일 이내에 선생님은 홍천땅 순회했습니다. 알아요? 그 영이 내 발을 붙들고 여기에 갈려면 내가 그 자리에 섰던 자리에 담을 붙들고 커브를 돌아야 붙들고. 아하, 그것을 내가 풀어 줄게.
후천시대의 마지막은 라스베이거스 끝냈습니다. 피어린 마지막 호소예요. 3천명 이상이 전 세계로 볼 때에는 3만명 3백만 3억 30억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늘땅에 다 주먹하고.
영국 여자 딸 또 영애가 여기에 와서 살고 있구만. 언제 갈래?「아버님 계시는 동안에.」영국 딸이 아버님이야? 아부해야 돼. 아부해야 됩니다. 너 어머니 너 아버지 있으면 말이야, 야하, 색다른 사람이 하나 될 수 있게 황인종하고 백인종 너는 뭐야? 몽고족의 열매야. 몽고족. 영국 미국이 몽고민족을 인류의 74퍼센트가 몽고족입니다. 싸움하지 않고 연합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세계가 이제 내 눈 앞에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그래 심각한 시간입니다. 용천아! 왜 지금까지 여기 있나? 나가는데 뭐야? 나이지리아 따라가서 거기에 들릴래, 그냥 갈래?「아버님 유럽의 지도자들이 지금 나이지리아에 가야 됩니다.」가야 되는데 네가 없어도 가. 영국 버킹검 궁전이 해야 되는 거야. 네 이름은 이제 빨리 가서 나이지리아 저 사람보다 앞서 가지고 여기서 데리고 거기서 준비해야 돼. 네가 9개국 10개국을 준비한 이것이 미진하였던 것을 이상해야 됩니다. 가서 양창식 위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때라 어드런 때인데 너 나라 팔고 흑인세계 몽땅 없어지게끔 행동해 가지고 선생님 마음대로 어디 맡겨 보라는 거야.
「유럽이 아버님 아주 가깝습니다. 유럽에서 바로 내려갑니다. (양창식)」임자 말 필요 없다구. 자기가 나서서 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구. 자기한테 물어보지 않았는데 왜 자기 가만 송영천이가 가만있는데 네가 왜 그래? 한국은 까마득한 동생입니다. 그런 생각 안하지? 네 휘하에 있는 송영천 김기훈이 강원도 패 유정옥이 이것이 네 조상이야. 지금까지 마음대로 유정옥이 사람이 자기 종새끼로 알고 있잖아. 지금도. 이놈의 자식!「유회장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사람아! 여기에 지금 낫세리가 네가 만나 가지고 의논할 사람이 아니야. 요즘도 나하고 얘기 하자는데 둘이 의논하고 뭐 이렇게 해야 되고. 그런 말 필요 없습니다. 내가 시키고 싶은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너 진짜 나하고 씨름할래, 완전히 질래? 완전히 지려면 페루시아 희랍하고 피타운 잡아 가지고 와. 그러면 내가 로마하고 바이킹 세계의 오슬로. 어슬렁 어슬렁 오는 거야. 어슬로 어디 서울이든가?「노르웨이 수도입니다.」어슬렁. 면목 없이 따라오는 거야. 이놈의 자식!
뭐야? 무슨 상? 노벨상. 스웨덴 사람이 노벨상 이것 어슬렁 노르웨이가 그 본사가 있어요. 그것 알아요? 바이킹이 아니야. 바이킹은 아버지 어머니가 나라고. 그것 무덤자리 마련하기 위한 거야. 무덤 자리. 야, 내가 그것 바이킹 배가 나중에 그들이 묻는 장사 터더구만. 그 나라의 왕은 용골 뼈 가운데 있어서의 여자를 먼저 아니야. 남자 대가리든가 남자의 중요한 생식기든가 여자의 오목이든가 그것을 붙여 가지고 거꾸로 세워 가지고 갖다가 묻어야 된다는 거야.
이런 말을 모르지 어떻게 정리할지. 여기에 좋아 가지고 만민이 와서가 아니야. 철저한 세계의 하나 밖에 없는 천주교가 종교세계에 있는 수도원이야. 국제 학교가 되어야 되는 거야. 이 자식도 몰라. 내가 벌써 여기 오면서 학교 다 얘기하고 지금 시작하는데. 그것을 뭘 하기 위한 거야. 교육할 수 있는 거야.
나 돈 필요 없고 사랑 필요 없고 술 필요 없고 카지노 필요 없고 테이블이 필요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너는 여기에서 바람잡이면 바람잡이고 네가 하고 싶으면 그 사람들 대표로 하고 왕의 왕의 몇십배 나쁜 일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지만 너는 그 길을 갈 수 없으니 몇 배 좋은 길을 가야 되니 너는 절대 사랑의 핏줄이 새로운 생명줄기의 터져 나와야 된다고.
여기 물을 다 사 먹어야 됩니다. 우리의 그 아래에 104도 나는 물이 묻혀 있어요. 이거는 온수탕 냉수탕. 둘 다 할 수 있구만. 이 라스베이거스를 전부 다 호수를 만들어 가지고 하늘땅의 백성들이 금강산의 뭐야? 금강산 구룡폭포가 있지. 팔선야, 칠선녀야, 구선녀야?「칠선녀입니다.」7 8 9도 아닙니다. 13수를 넘어야 돼. 7 8 9 10 11 12 13 14. 8년간입니다. 그게 9야. 구룡폭포. 구룡포의 천사와 같은 소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여기에 앉은 사람들이거든. 여자들은 다 들어갈 수 있는 후보자들이야. 지난날의 역사를 묻지 않아.
짝사랑패도 왔구만. 영국패도 왔구만. 라스베이거스 레이꼬 패도 왔구만. 한국패도 왔구만. 다 선생님 앞에 한꺼번에 하나의 죄명을 걸어가지고 몇 사람 여자가 선생님의 아들들로 였어. 맏아들이 몇 사람 나오고 아들을 쏴아 넘겨야 돼요. 그런 가정을 내가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어. 그것 넘지 못할 수 있게끔 원필이도 울면서 갔어. 가만 보면 효원이도 울면서 갔어. 효민이도 울면서도 갔고. 효영이 보자기 풀어 놓고 선생님 어디 어떻게 가나? 그 아들이 통일교회 열심분자로 와 가지고 아버지 대신 효의 길을 내가 세워야 되겠다는 말 들어봐요.
너 아들딸도 그래. 주동문이 아들딸도 본체론을 알았으면 주동문도 효율이도 그렇게 안했을 것인데 본체론을 알았으면 왜 선생님이 왜 가르쳐 주지 않아서 못했지. 가르쳐 주면 승화식이라는 것은 죽어서 아니야. 이것은 승화식이 아니고 성화식입니다. 살아서 애기 임신하는 전부터 하늘에 입적한 국적을 가진 자리에서만 승화식에 참석을 할 수 있어. 나라 없는 사람은 입적 못하면 못하는 거야. 내가 다 가르쳐 주는 거야. 입적.
이번에 일본 여자들 가운데 55명이 어떻게 55야? 55입니다. 55야. 나는 남자가 55명인지 알았는데 여자야. 여자. 나는 남자인지 알아 가지고 무슨 칼로 십자 이게 영국 기만 여기서부터 자기 코로 타 놓고 여기서부터 머리를 자르고 이것 눈썹 자르고 코 자르고 이것 8단계 14단계 발까지 13단계 잘라야 됩니다. 그 자리까지 결정하고 있는데 그것 무슨 말인지 너희들은 모르고 있지만 그것 선생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부모가 생명을 걸고 지금까지 내가 악한 부모대신 내가 문을 열어야 돼. 나 아니면 문 열 사람 없습니다.
영국의 처칠 수상이고 그 다음에 뭐야? 독일의 뭐? 지금 베를린의 책임자가 누구든가? 독일의?「여자 메르켄입니다.」남자 대통령 말고. 히틀러 대신 누구야?「비스마르크입니다.」비스의 그 틈바귀를 구멍 뚫는다. 이름이 틈. 틈을 동그랗게 만든다. 비스마르크야. 옛날의 서독의 궁전자리를 비스마르크가 지키고 있지. 여자는 간판 실권이 없잖아. 수상이 비스마르크지? 여왕은 간판이야.
내가 런던 아이 높은 공중에 갈 때에 그것이 서른 몇 개라고 하든가, 서른 일곱 개라고 하든가? 그게 공중에 떠돌아 가는데 올라가서는 말이야, 세계가 통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열 일곱 명씩이니까 말이야, 세계는 51명이야. 50고개 넘었구만.
나는 열 일곱 명의 사람인데 많은 사람의 전부 다 사진이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사진이 있는데 이게 세파가 어떻게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그것이 런던 아이라고. 눈깔이라구. 눈을 잘못 맞추었어.
사랑의 정을 두고는 눈이 맞아야지. 미미상!「예.」선생님하고 눈이 안 맞지?「눈이 맞습니다.」나 언제나 어머니 소개해 주는 거야. 지금도 경계하라고 했어. 옆에 앉은 남자는 누구야?「교회장입니다.」내가 사흘동안 하는데 저 사람 얼굴 같은데 얼마나 빨리 하는지. 그 사람한테 녹아났어. 한 여자하고 딱 그 사람 같아. 여자가 여자상인데 키가 조그마한데 손이 얼마나 무서운지 내 손 둘을 이렇게 해도 안돼. 내가 야하, 누구 어디 갔나? 여기. 동호하고 손 보라고. 너 붙들리면 네 손은 빼지 못해. 내 손은 이것만 잡았기 때문에 그때는 나중에 내가 안지고 내가 이기지만 두고 보라고.
선생님의 가는 길은 어쩌면 꿈같은 사실들이 사탄이가 있어. 라스베이거스 저 녀석이 사탄이야. 천사장이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다 할 수 있나? 우리가 없으면 못해. 다 없애 보라구.
내 혼자 간판 가져 가지고 하나 안하나? 이명박 대통령만 하게 되면 G20이 아니고 G120 채웁니다. 둘 째번. 5월 8일 두시 해 가지고 22예요. 이명박 대통령 두 번 째 20이 아니고 120명 이상을 하늘땅을 배를 내 세워 가지고 눈 깜빡 할 동안에 다른 세계를 만들어 놓았는데. 미미짱! 그것 믿지 마라. 나 같은 사람을 어떻게 믿어? 이 사람도 일본 사위 라스베이거스에서 쫓겨났던 사람 아니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말이야 이름이 무슨 너 색시 이름이.「백정숙입니다.」맞았다. 백백교야. 내가 여자는 이기완 할머니 남편이 백씨입니다. 백대진이야. 해방후에 서울의 신문사 사장하던 그 최고의 간판 아줌마가 문 총재에게 반했어. 자기 아들딸 자기 재산 전부 다 나도 모른다는 거야.
내가 학생 지나가는데 자기도 모르게 “여보 여보” 속으로 몇 번 불러도 대답 나는 큰소리 쳤는데 듣지도 못하거든. 저 양반 기도하는데 자기 발이 이렇게 말렸다가 풀려 가지고 이렇게 말렸다가 풀렸다가 하고 기도 가운데 완전히 살이 잡아 버리는데. 그 할머니 미친간나 같이. 그런 요사스러운 사람 얼마나 많지 지나가는지 당신도 여기 서울의 요사스러운 아줌마라고 봐.
내가 문을 닫아 버리고 못 들어오게 한다면 그 앞집의 자기 동생집을 마련해 놓고 그 집에서 지키고 앉아 있었어.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그때에 내가 자기 말대로 하면 그 가정 딸이 셋이야. 그 딸들이 비참하게 됐습니다. 그 할머니하고 그 맏딸인데 두 모녀가 딸을 중심삼고 어머니하고 해 가지고 어머니 가운데 세 딸과 새로운 평양의 새예수교의 복중교의 조상의 할머니야. 그 역사의 내가 이럴 수 있는 서울의 맨 내자정에 거기에 한 대사하고 한상국이야. 한상길. 박보희하고 셋이 팔군 사령관의 세 사람들이 주먹들입니다.
팔군사령관 정일권이 대장까지도 박보희 휘하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것 알아요? 내가 선생님 때에 제일 어려울 때에 집 팔아 된 사람은 안창선이 아버지하고 박보희입니다. 월급 몇 푼도 안되는데 한 푼 모아 가지고 집에 어려운 자기가 집에 천막 같은 집에 사는 부모 할아버지 하기 위해서의 학생시대의 월급 받는 그 돈을 해 가지고 서울 올 때에 그 돈을 가지고 비법적인 돈을 이동해 가지고 집을 사놓은 통일교회 들어와서 몽땅 받쳤어요.
무주 금강산 맥을 지키고 있던 안창선이 아버지가 안정국이야. 안정국이 할아버지가 그 집을 나에게 받쳤어. 그 안창선이가 얼마나 나쁜 일을 많이 했어? 이 녀석은 미쳐 가지고 여자만 보게 되면 여자 손을 붙들고 내가 좋아하는 손입니다. 키스하고 말이야 손만 만지게 되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내 누이동생을 사랑했는데 누이동생 같으니 키스도 하고. 어떤 때에는 누워서 내가 업고 기르던 그 몸뚱이가 있는데 너희들 그 누이동생의 몸뚱이 그리운데 우리 아버지가 그러라고 했기 때문에 나는 가책 안 받고 그러는데 너희들도 그래. 와하, 통일교회 망칠 수 있는 괴상한 여자의 행동법이 통일교회 뒤집어 놓았습니다. 그것 총책임자가 나야. 그 책임은 문 총재로 말미암아 그렇게 해서 간판 붙이고 나라가 뒤집어졌어요.
그 교계에서 그런 문 총재를 환영 못합니다. 총이 있으면 전체 한곳을을 집중시켜서 사격하고 유격포 있으면 유격포로써 한꺼번에 한방에 처리해 버려야 되고 사냥총이 있게 되면 쌍이 오연발 그 다음에 탱크의 그 목표는 직사표가 있거든. 그 직사표 한국 탱크를 만들고 7백 5미리 고사포 총이든가 앞에 있어 가지고 3 백 미터 안에 있는 직사포를 싸서 만든, 그 직사포까지 내가 만들어 준 사람이야. 잘 알지.
그런 한국이 북한한테 당했어. 나만 남겨놓고 다 죽었어. 그 목사 나를 지키고 지도한 사람들 좋으나 나쁜 사람,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왜 데리고 가느냐 하면 저 나라에 가서 성을 지켜야 돼요. 누시엘이 뭐야? 오촌 7촌 형님 6촌 형님. 3촌 형님이 당숙입니다. 울타리 되어야 돼. 이름 있는 것이 그것이 자기들이 제일 하겠다고 싸움을 전부 다 해 놓고 가리지도 못하고 눈을 꺼벅 꺼벅 바보 놀음을 하고 지금까지 나오는데 얼마나 어려웠겠나 생각해 보라고. 이 쌍것들아.
우리 통일교회도 문 총재 선생님은 매일 여자들 전부다 한사람씩 데리고 자고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사는 우리들 해 가지고. 별의별 요사스런 괴물들이 나타났어. 그것을 다 데리고 갔습니다. 영계에. 씨들 씨알머리 없이 다 데리고 갔어요. 그 바람에 낚시질하면 걸릴지 알았는데 문 총재가 안 걸려요.
레이꼬만 해도 그렇지. 레이꼬 내가 미미상하고 둘이 만나라고 해 줬지? 내가 앉아서 너희들은 내 딸과 같이 형제가 되라고 하면 만나러 갈 수 없어. 비밀 얘기를. 선생님을 우리 둘이 잡아먹어야 됩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빴지만 좋아져 가지고 할 수 없이 선생님의 시중을 하려면 우리가 둘이 한꺼번에 3위 기대까지 영계에 갔다 온 사람 잘 들어보라고.
일족도 다섯명 한꺼번에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꿈도 안 꾸어. 조동호 무엇이고 너희들 5형제가. 하룻날 집을 팔아 가지고 옮겨 오라고. 그랬으면 내가 다 처리해 줄 거야. 책임자가 책임도 안지고 오라 가라. 지금도 내가 이번에 4백 명이 왔는데 남자들인지 알았어. 특지가 재벌가들. 55명이 3백 억 달러. 한국돈으로 말하면 3천억원을 헌금을 정했어요. 그것 알아요?
양창식!「예.」언제까지 납금이야.「금년말까지입니다.」그것 돌아가기 전에 입적해야 돼. 입적. 헌금하기 전에 입적을 하고 와야 돼. 입적. 알겠어요? 나라 없는 사람이 어떻게 헌금을 해? 공교한 자기 일본나라 은행에 공정할 수 있는 재산을 예치해 놓으라는 거야. 조사해 가지고.
코피 나오나? 코피 나올 만하지. 심각할 때에는 선생님은 목을 하고 코 죽고 사는 데는 피를 토하고 몇 번 죽을 뻔 했어. 안 죽어. 이러니 그런말 내가 이런 얘기들도 이제는 마지막 때 됐으니 말도 안하고 선생님이 선생님 못하고 안합니다. 다 가르쳐 줬어요. 얼마만큼 통일교회 나쁜 교회가 옴진리교의 몇 백 배 나쁘다고 해서 옴진리교의 지금 책임자가 사형 없어졌지요. 일본에.
먼저 문 총재가 그 몇 백 배 악한자리에서 없어져야 할 것인데 살아 있어. 그러니 나도 끝장을 봐야지. 이제는 아벨 유엔 가인 유엔이 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등장할 수 있는 하나의 때입니다. 휘이익!(휘파람 부심) 국제 재판소 가인 아벨.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가 하나 된 재판소에서 모아 가지고 판결 지을 수 있는 시간을 내가 프로그램을 짜고 있는 사람이야. 그게 장난이 아닙니다.
미미상도 30여 년 동안 고생하면서 어머니 아버지 자기의 여기 이 사람도 너 언니가 이 사람 좋아했다고 하더구만. 이 사람도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졌느냐, 나도 남자니까 그때에 있어서의 그 미미상 언니를 그런 생각을 안 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얘기하더라고.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물어 보라고. 그러면 왜 동생을 안 만들었어?「저는 애기였습니다.」애기였으니 고맙지. 어떻게 여기에 와서 딱 그렇게 또 만났어?
이번에 여수⋅순천인데 순천은 뒷골목에 흘러간 것으로 알고 간판을 뒤집어 놓았는데 여수에서 지금까지 내가 7백만 달러 현찰을 만들어 가지고 3배, 삼 칠 이십일(3×7=21). 2억 천만 달러에 해당할 수 있는 우리 수산사업 총회 교육받는 일본식구들이 이 호텔에 외국의 여자들로써 한국에 시집와 가지고 고생하는 그 가정들을 자본이 나라가 못하니 내 나라의 호텔을 지으려고 또 그들을 외국어를 가르쳐 주던 학교를 8백만 달러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천 도지사 해 먹는 그 시대에 있어서의 예치해 가지고 3년 반 4년 동안 기다려서 흘러가.
지나간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야. 그때에 내가 그때서부터 7백만 달러의 2억 천만 달러, 2억 8천만 달러까지 집 짓게 되면 26층 지은 것을 여수⋅순천에 제일가는 아파트 호텔을 만든다고 생각하던 계획을 1차 하던 것을 날려 버렸습니다. 2차까지 해 가지고 요전에 하다가 날려 버렸어. 왜? 순천만이 여수의 백분의 1도 안 돼.
순천만은 전 세계의 새들이 기러기 할 것 없이 새라는 종류는 순천만에 와서 그 갈대밭에 120리 이상 사방으로 연결되는 간사지에 있어서의 오만가지의 바다의 조개새끼 바다의 별의별 벌레, 별의별 뱀 다 거기에 와서 모여 있어. 거기서 세계의 새들이 반드시 순천만에 와 가지고 자기 먹이를 먹어 가지고 알을 배겠다고 할 수 있게끔 먹어야 되는 거예요.
6개월 이상 안 살면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이번에 알았어. 요전에. 야하, 내가 여수가 중요한 여수가 아니고 여수의 어머니가 있었구만. 그렇기 때문에 여수⋅순천에 바다 이름이 무슨 바다? 양식바다. 나는 모녀 마음으로써 갈아줘 가지고 양식 터로써는 세계의 바다공항과 같이 만들면 강이라고 여기 순천을 중심삼아 가지고 학교 지어 가지고 아파트 세계 사람들이 와서 대사들은 여기에 내 휘하에 모여 가서 명령하면서 가르쳐 주려고 하던 모든 것이 한 것이 뭐냐 하면 이게 본부에 있는 우리가 선생님이 공업지를 언제 발전시켰드랬나. 경상남도야, 경상북도야?
통일산업이 어디에 있었나?「창원입니다.」창원이야. 그 창원 중심삼아 가지고 그 공장주인 하던 것이 엄덕문 선생이 일하던 회사 주인이었어. 내가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 해방 후에 내가 갈 데가 없어 가지고 부산 가 있으면서 그 호텔 방 삼촌네들 집에 가서 1년 동안 살았어. 부산에 너머 고개에 무슨 시장?「자갈치 시장입니다.」자갈치 사장. 너머에 다리. 영두다리. 전부 가 섭리의 말과 다 맞는 말이야. 영두. ‘그림자 영(影)’ 자거든. 서울의 대통령도 영두.
서울의 연세 이화대학에 영두가 있어. 부산 시장 하던 것은 내가 피난 오면서 중간에서 두 달 동안에 쉬던 거기에 시장하던 사람이 부산시장 됐어. 야하, 말없이 비밀을 통할 수 있는 물이 다 열린 것을 그것을 몰랐구만. 박정화라는 사람이 이게 인민군의 무슨 책임 왔느냐 하면 특별 정보책임이었어. 미국과 북한과 남한에 대한.
총수의 자리에 있다가 거기에 점심 한 끼, 저녁 한 끼. 안 먹을 것을 대접 받고 몰래 갔다 와서 감옥 들어왔어. 한국 교계의 무슨 훤히 알아. 내가 돈 하나의 소질이 있기 때문에 미군들이 왔다 갈 때에는 3년 반이라든가 의무 끝나게 되면 거기에 중고등학교 있는 그 학교 수련소를 거쳐 나가. 거기에 원필이가 취직해 있었고 엄덕문 사랑하는 누이동생이 미군부대 물건 판매하는 곳이 뭐라고? 피엑스의 중요한 책임자야.
내가 미군 비행기 민간 비행기도 빼 가지고 팔아먹을 수 있는 놀음도 다 할 수 있는 자리였어. 북한까지 먹여 살릴 수 있는 길도 내가 알았어. 한국 대통령만 내 말 알았으면 내가 이렇게 팔도강산 유람하면서 이런 고역이 어디 있느냐 그거야. 나에게는 주인이 없어. 지팡이가 없어. 내 네 발과 네 손이 지팡이고 의지할 것은 내가 바른 다리를 밀어야 돼. 그 바른 다리 사용하는 것이 축구 씨름이야.
살 씨름하면 나 못 당해. 미군 놈들도 일본 씨름은 밀치기거든. 내가 우습게 알았어. 내가 코치한 사람이야. 권투. 선생님이 일본나라는 한 바퀴 180도로 하면 불고 나왔어. 이게 보통이 아닙니다. 이렇게 섰어요. 이렇게. 이 운동을 했어요. 이제 딱 까버렸어요. 긁으면 피 나요. 발이 들려요. 뭐이 있다고.
그래 무서워하지. 눈을 빼고 이런 것도 내가 다 개발한 거야. 빠져 나오는 거야. 내가 보튼도 다 개발하지. 스파이 세계에 내가 관심 안 가졌겠나? 어디에 할 것을 감옥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이 여기에. 여기에 아프면 딱 알아. 병나게 되면 죽게 된 사람들을 내가 많이 살려줬지. 참 선한 사람들이 죄 없이 들어와 가지고 나에게 생명을 받치고 선생님을 위해서 죽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거기서 3년도 못 갑니다. 2년도 못가서 죽게 되어 있어요. 내가 여기도 몸뚱이도 죽을 수 있는 것이 이런 것이 유산을 짜 가지고 어디든지 짜도 물이 나왔어. 그런 사람이 와서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무슨 뭐 카지노를 좋아하고 테이블에서 밥 얻어먹기 위해서 온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후버댐을 얼마나 바라보고 기도한 장소가 많습니다. 다니면서 얘기를 안 하지. 이 땅을 놓치면 세계가 망하는데.
런던을 잡아 쥐지 않으면 세계가 망하는데. 페루시아 왕은. 페루시아까지 희랍 때문에 피타운 때문에 동로마가 생겼어요. 8백년 동안. 여자를 존경하는 여자, 서양문화를 남자를 8백년 동안 여자를 무시했어. 그러다 보니 무시한 여기에 여자를 누구든지 좋아해야 된다는 거야. 그것이 공산주의야.
고차원을 동양 중심삼은 것이 희랍 7백년 8백년 앞서는 영인들 앞잡이 세워서 사용하던 이 세계가 헨리 8세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에 있어서의 자기 내가 왕 되어 가지고 여자 마음대로 짓지 않은 것을 해 가지고 이 나라와 이 세계를 새로운 세계를 만들려니까 본처 가지고 안 되겠으니 만들려니까 해 가지고 헨리 8세를 로마에서 파문당하면서 반대 한 것 아니야?
사도행전의 역사는 희랍종교예요. 신을 사람으로 만들 수 있어. 사람이 신을 만들었지, 신이 사람을 만들지 않았어. 알겠어? 유물론 사상이 거기서 나오는 거야. 데카르트 그 다음에 데카르트, 칸트, 헤겔, 니체. 하나님 죽었다는 거야. 무슨 3단계 논법이 어디 있나? 투쟁함으로 말미암아 먼저 혁명함으로 말미암아 발전한다는 논리를 세운거야. 그 다음에 칸트는 뭐이?「순수이성입니다.」순수이성이야. 하나님의 인간의 순수이성의 자리를 어떻게 만들어? 도적놈의 새빨간 도적놈이지. 하나님이 없다는 거야. 물질이 먼저지. 그렇기 때문에 희랍의 신들은 신이 없는데 있어서의 신을 많이 만들어 놓은 것이 플라팀이라든가 이게 희랍의 조상들이야. 사상계의 조상들이 하나님이 지켜야 할 자리를 하나님 대신 신이다. 절대 신이 필요하다 그거야. 만들어 놓아 가지고 그것이 인격적 신이 아니니 나라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동족과 같이 관계를 맺을 수 없어. 그런 일을 하지 않고 밥을 안 먹고 공기 핥아 먹고 받아 먹고 전부 다 살 수 없어.
그 사실로 예수를 잡아. 예수도 어디서 죽었느냐 하면 말이야. 개인적인 메시아. 메시아 됐는데 어머니 아버지도 없어요. 주인도 없어. 멜기세댁이라는 조상을 팔았습니다. 그것 역사이래에 멜기세댁이라는 역사 어드런가 찾아 봤어요? 얼마나 바쁘면 멜기세댁을 기록할 수 있는 역사를 이 세상에 포기하는 이름이 멜기, 기록할 것을 없애 버리는 세대. 그런 세대. 뒤집으면 거꾸로 가는 세대를 하는 것을 주인이라고 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가운데 있어서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내 마음을 성품을 다해도 내가 잘 자리 살 자리 죽을 자리 밖에 없다. 그것 멜기세댁의 전통이야. 멜기 세상의 주인댁.
미미상 알아요? 예수가 이름 있는 할 때에 조상이 뭐 있는가. 따다 붙인 멜기세댁이야. 성서 전부가 거짓말이다 그거야. 마태복음 1장서부터 4대 음녀가 나와. 그것 뭐야? 이게 메시아가 어떻게 메시아가 되는 거야? 메시아 하게 되면 일본말로 하면 밥 만드는 밥댁 주인인데 일본나라를 해와의 나라로 임명한 것이 나야. 하나님도 아니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타락한 부모도 아니고 복귀된 부모 이름을 가진 그 분이 인정해 가지고 그 길을 닦기 위해서 종족까지 암행어사를 시켜 가지고 준비해 가지고 옷 갈아입고 잔칫방에 다른 사람이 들어올 때에 그 잔칫방에 신랑이 대신 메시아를 신부의 방에 들어가서 왕자를 이어질 수 있는 이 법을 교체법을 메시아는 알고 있는데. 하나님은 그런 생각은 하나도 없어.
미미상도 알겠어? 미미상도 아버지가 자기를 사랑하는 데는 어머니 둘만이 아니지. 내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기록을 남겨야 되겠다 그거야. 여수⋅순천.
그것은 자기하고 미미상. 여기에 와서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산 역사. 두 여자의 기록은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폭로시켜서 밝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소명적 책임을 가졌기 때문에 레이꼬를 만나 가지고 얼마나 복잡해. 그 간나도 자기 만나고 갈 때에 그 페루시아의 왕궁법을 일본나라가 희랍종교의 전통을 통해 가지고 일본이 사랑하거든. 아베상. 아베 정부와 가까웠기 때문에 친하기 때문에 비밀을 통할 수 있는 단하나의 사람이야. 나는 그것을 알아 가지고 이들을 만나가지고 서 있지 말고 낙동강 노래나 하나. 이 자식아!
그런 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살았어. 수십년 여기에 많이 울고 다니고 이 집도 내가 앞으로 다니면서 내가 여기에 자리도 잡아줘야 할 텐데 이 일이 날라서 망해서 갔습니다. 다. 미미상도 이제 망해서 떠나야 할 날이 멀지 않았어요.「아버님 따라가겠습니다. (미미상)」그것을 알라는 거야. 문 총재 만났다고 해서 문 총재에게 쫓겨나지 말라 그거야.「아버님 따라가겠습니다.」쫓겨나지 않기 위해서 나는 지금도 얼마나 조심하고 있다는 거야.「출발해야 됩니다. 늦었습니다.(미미상)」누구 때문에 늦었어?「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말씀 들으려고. (미미상)」안 들으면 안 돼. 다 버리고 깨끗이 손 놓고 내 고무장갑을 이렇게 껴도 벗어버려야 됩니다.「그래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쫓겨나면 갈 데 없으면 내 뒤에 따라오면 내가 밀어줄게. 책임집니다. 다들 여기에 있는 사람은 다 지금도 하루에 몇 십 만 달러씩 집을 사주고 한꺼번에 동네 인수해 줄 생각할 사람입니다.
여기 집들은 200만 달러까지 20만 달러에도 팔려요. 그냥 주겠다는 사람도 있더라고. 내가 여기 자리를 소리 없이 북을 치고 잔치할 수 있는 생일잔치를 할 수 있는 근본 터전이 구만.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좋지야. 조치하라는 거야. 그런 말 이제는 더 얘기할 필요 없습니다. 양창식도 알겠어요?「예.」
나이지리아 잘 하라고. 다 끝냈나?「예. 계속 좋은 뉴스가 오고 있습니다. (양창식)」돈이 많이 필요한데 내가 돈을 전부 다 나이지리아 이놈의 자식 너희들 복 받을 수 있는 세계의 선진국가 대열에 올려놓는데 그것 못하겠다면 너희 재산 너 중심삼고 나이지리아 대신 브라질 아르젠틴 우루과이 파라과이 축구의 세계에서 나를 무시할 수 없어. 네 나라를 묶어 가지고 내가 살 본향을 삼을지도 몰라. 휘이익!(휘파람 부심)
동서남북의 세계의 지도층이 여기에 와 가지고 내 고향땅을 만들지 몰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이미 입주했습니다. 나 누가 쫓아낼 수 없어요. 여기에 이미 입주했어요. 내가 이미 정부에서도 문 총재 한국 돌아가게 되면 1년에 세만 내면 5백만 달러 7백만 달러 이상의 자기들이 이익 보는 것 알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그 이상도.
어떻게든지 놓치면 안 된다 그거야. 요즘에 1996년부터 여기에 라스베이거스에 놓는다고 하면서 영주권을 빼 가지 않았어요. 이중국적을 인정 안하면 죽을 사람을 살릴 수 없고 살릴 사람을 죽인다는 나는 이중국적을 하기 위해서 중국사람이 와서도 한국사람이 되어 가지고 중요한 책임을 맡겨 가지고 여편네 붙들고 지금 끈아플 중심삼고 따라다니게 되어 있거든. 잘 따라 다녀요.
여기에 책임자 사위 때문에 쫓겨났지? 거기에 식당하던 아줌마 남편이 죽었지?「예.」이놈의 자식이 내가 어디야?「코디악입니다.」코디악이 아니야. 뉴욕에 있어서의 뉴욕땅을 지킬 수 있게끔 책임지었던 사람이 팔아먹고 목공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이제부터 새로운 건축을 지으면 내가 가구 만드는 세계의 기록자가 되어야 돼. 내 센스를 못 당합니다. 지금도 어머님이 여기에 와서도 자기가 이렇게 센스도 내가 옷 받으면 사흘 걸릴 것을 선생님은 한 시간 반 있으면 세 호텔을 쑥 들어 보면 알아요.
지금도 어머님이 그러면 아이고, 나이지리아 갔다 올 터인데 아빠가 저렇게 지금 돈도 비용도 돌고 전부다 따라 다니는데 돈도 모자라고 어떻게 내가 지원 못 할 테니까 어제 사흘 동안 뭘 사느라고. 애기들 준비하라고 그랬더니 그것 나한테 얘기 하지. 왜 돈 얼마 들었는지. 아니야. 선생님이 그동안 돈을 잃지 않고 10만 달러 이상 예치한 돈이 있거든. 그것 잘라 쓰려고 하는데 어제의 5만 달러 잘라 써서 지금 5만 달러 밖에 안 남았는데 어떻게 하나? 오늘 가서 3배를 내가 보충해야 할 것인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누가 그거 동정하는 사람이 없어.
내가 우리집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고 이북에 묻혔습니다. 형제들 다 8남매도 이제 하나밖에 안 남았어. 맨 마지막에. 거기는 나도 모르게 어디에 묻혔는지 모를 수 있는 형제도 있고 선생님의 어머니 낳은 세 애기를 낳아서 형님 될 수 있는 형제가 셋이 갔거든. 그 위의 두 사람도 모르고 아래는 용관이라고 말이야, 여덟 살 때에 죽었어. 개는 오누이 쌍둥이야.
우리 맨 마지막 선진이. 맨 마지막에 남았어. 마지막에 남은 어제 저녁에 정진이가 온다고 그랬는데 정진이 왔나? 그것 보면 딸중의 맨 막내딸이 아버님 가 봐야 되겠다고. 소식도 없이 그것 늦게 중요한 학교 공부를 아버지가 하라고 해서 했는데 공부도 해야 되겠고 어제께 한시 반이 넘었는데 한시 20분이 됐는데 한시 32분이었어. 정진이 물어보니까 와야 된다는. 몇 시에 왔나? 두시 넘었어?「어제 열두시 50분경에 도착을 했습니다.」열두시 32분.「어제 제가 호텔로 모시고 가서 한시 반쯤이나 도착을 하셨습니다.」개들 언니 연진하고 정진이 통일교회 모든 축복받은 아들딸들은 결혼상대로 자기들이 상대하고 있어. 누가 그렇게 생각하나. 전부 다 안 돼.
3대 이후의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 선생님의 아들딸이 결혼하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자, 이제는 그만하고 나이지리아 잘 하라고.「준비되고 있는 것 아버님 잠깐 보고를 드릴까요. (양창식)」돈 얘기는 나한테 하지 말라고.「예.」그것은 전부 다 그 나라에 책임 지우라고. 안하면 안 된다고. 안하면 화가 벌어져요.「예.」두고 보라고. 안하면 안되는 거야.
자기가 대통령 쫓겨나는 일이 있더라도 가야 돼. 그건 네가 가서.「외무부 장관이 전 세계에 훈령을 내려가지고 이번 국제회의에 오는 사람들에게는 비자를 아무 조건 없이 전부 내주라. (양창식)」내주고 비용전체 돌아갈 때 왔다가 자기가 한이 있으면 한에 대한 것도 우리나라가 살아있는 한 문 총재 대신 시중할 수 있는 책임이 있는 것도 너만 알고 얘기해 주라고. 알겠어?
「예. 외무부 장관이 자서전을 두 번을 읽었답니다. (양창식)」그래.「참 좋은 사람입니다. 두 번을 읽고 감동을 해가지고 아버님 모시는데 선봉에 서고 있는데 지난번에 제가 갔을 때도 그랬습니다만 이번에 아버님 오시는 것은 (양창식)」
보라고. 북한도 야당 여당 빼가지고 오는 거야. 소련도 야당 여당. 중공도 야당 여당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게 되면 전부 다 가인 아벨 국가가 194, 가인 국가가 194, 387 대사예요. 그리고 분봉왕 다 있고 평화대사 다 있어요. 내가 준비한 것은 빠진 것이 하나도 없다는거야. 그거 이명박 정부는 아무것도 없어.
선생님이 나라의 길을 국가의 길을 다 도맡아 가지고 열어주는데 이것들이 무슨 뭐 4대강을 개발하는데 그거 통일교회에게 물어보고 나한테 그 이상 8대강에 상대가정 축복을 자기가 못 해 줍니다. 이명박 대통령이라도 축복해줬다가는 그 일족이 없어져요. 하늘의 이름을 중심삼고 전부 다 타락한 부모로부터 거짓부모로 생겨난 것을 결혼해주는 것은 문 총재 특권이지, 딴 사람 없어요. 너희들도 결혼 축복해 줘 가지고 거기에 세웠던 공략금 받아 먹은 후손이 좋지 않아요.
나 우리 선진이만 해도 우리 제일 어머니 아버지에 가슴 많이 해가지고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얼마나 이거 똑똑한지 말이야, 학교에 만나는 친구들 예일대학 졸업생 한 사람들 말이야 그 가정들을 전부 다 엮어가지고 살고 있어, 알고 보니까. 똑똑해. 그런 것을 그것 둬 두었으면 벌써 이혼 한지 오래 됐을 거야. 네가 아버지의 위신을 보고 네가 딴 남자를 아버지가 처음에 준비한 너를 선진이 이름이 깨끗하고 귀한 아이지만 네 남편도 무공해 백번 잘못 되어도 용서할 수 있는 관용성을 가지고 있는 그 아내기 때문에 끝에 가서 네가 전부 다 남편을 못 사랑하게 되면 네 그 지금까지 싫어하고 갈라지고 천대하던 신랑 백배 백사람 주고도 안 바꾸는 신랑이 된다고 참고 보니까 그렇게 됐어, 지금.
아 이거 코나 그거 전부 다 코나가 어드런 곳이야? 지금도 악다리들 사는 거야. 누구든지 길 가두에서 처분 할 수 있습니다. 자기 권위를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은정이 날 만나지 않고 도망가 버리지 않았어? 돌아갔지?「모르겠습니다.」그거 자기가 무슨 형님 입장에서 여기 와서 유종옥이 앞에서 그 놀음 하면 되잖아. 무슨 브로커 놀음 한다며? 한국에서. 정치 브로커 그거 내가 다 알아. 그놈의 자식 유종옥이 책임이야. 끝을 잘 맺어야 돼. 그거 너희들 이게 다 문제되는 요사스러운 문제패들 다 데리고 있습니다. 한 두번 만이 아니야. 다 잘못했어. 알고도 내가 다 깔아뭉개 가지고 내가 진다고 하기 때문에.
조동호는 책임지라고 이 집까지 책임질 부분은 마음대로 자기 사는 집은 큰 왕석 자리에서 잘도 자더구만? 제일 좋은데. 왜 그렇게 해? 나는 자리도 없어. 나 집이 없습니다.「아버님, 그 그전에 있던 침대가 창고에 있었는데 거기다 놔두면 망가진다고 해가지고 그래가지고. (조동호)」나 몰라. 그딴 소리 그만 두라고. 변명 할 소리.
자. 조정순!「예.」너 나세리 보고도 전부 다 얘기 했지?「예.」저 아줌마가 이름 뭐?「미미상입니다.」미미상, 미미상도 앞으로 내가 모금한 금액 300억을 여기 예치해 놓은 거 알아요?「교육비로 말씀 하신 것을」교육비야. 학교 교육은 보증하는데 1년 후에 내가 몇 배도 갚아 줄 텐데 대신 거기서 자기 이름이 내가 보증한다 해가지고 그 돈을 후원금으로써 예치금 해줘라. 그 몇 배를 내가 물어줄 것인데 그리 해봐라 하면 선뜻 대답 하겠나, 못 하겠나 지금 물어봅니다.
나 문 아무개 아니에요. 여기 있는 한 사람으로 물어보는데 그렇게 하라면 할 거야? 내가 아니고 식구가 그렇게 하라면 할 거야, 못 할 거야?「죄송합니다만 제가 정확하게 못 알아들었습니다.」못 알아들으면 물어보라고.「예, 물어보겠습니다.」자기 그 돈도 내가 이렇게 쓰라면 쓸 것인데 자기 이로울 것이고 이 땅이 교육관 되게 되면 이 사람보다도 자금 유출을 준비해 줄 주인이 되는 거예요. 임자 남편 시키면 야, 틀림없이 잘 할 것이다. 이런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무슨 여기 태국 쫓아다니면 뒤도 돌아할 때는 자기도 모르고 그 양반도 내가 이렇게 가가지고는 미미상에 대해서 마음을 못 놓고 있었다는 것을 나는 알아요.
자기가 나는 벌써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부사이 그 딸 중심삼고 야,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것이 아니고 좀 더 가까운 여기에 라스베이거스 레이크 있지요? 거기에 딸에게 땅 사가지고 책임자로 맡겨주면 얼마나 좋겠나? 아버지가 오면. 그거 가 봤어요?「예, 가봤습니다.」나세리는 선생님이 절대 가지 마시오. 그거 내가 다 팔았습니다. 아니야. 그거 없으면 후버댐이 연결 안돼요. 그거 없으면 그것을 생각해요. 자기 내세워가지고 그 돈 가져가지고 거기 10배 이상 더 가하더라도 그 땅을 사서 학교 대용자금 지출할 수 있는 학교비용을 만들면 얼마나 미미상이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내가 내 배를 띄우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배를 만들고 거기에 갖다가, 우리 배 42노트 잘하면 50노트 비행기같이 빠를 수 있는 비행기 배가 떠나면 얼마나 거기 있던 사람들은 말 안들으면 야, 이 배들 하나씩 사라고. 반값씩 해서 나눠줘 가지고 자기 고향 천지에 배 파는 운동해도 손해 안 나겠다. 그러면 자기 얼마나 비용 같은 거 학교 몇백개도 세우고 신문사까지도 만들어 줄 수 있는 돈이 왔다갔다 할 텐데 나세리 같은 사람은 미미상의 사촌동생도 15촌 동생도 못 할 텐데 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나 어저께 저녁에 만났어. 야, 인연이 또 만났구만. 우리가 그 시간 내가 감쪽같이 나도 어머니도 얘기를 안하고 이 시간 갑니다하고 살짝 들렸는데 저 사람도 저 먼저 나오네. 야, 무서운 괴물의 여자구만. 왜 또 나타났나?
여수⋅순천에 그 여자가 반대하면 우리 일 안됩니다. 그걸 물려있어. 이거 우연지사가 아니야. 누가 했는지 나도 모르게 그렇게 그런 환경에 붙어서 이것을 적절하게 사방에 다 좋다고 잔칫날을 라스베이거스에 우리가 왕권 즉위식을 어떻게 하느냐? 그런 교육 빨리 하라구.「예.」
자, 낙동강 아가씨가 효녀가 되는 겁니다.「예.」여기 아가씨가 아씨가 아니고 아저씨가 됐다가 아저씨가 아니구만. 아줌마가 됐다가 복을 다리 놓을 수 있는 하늘 하늘나라에 다리 하늘나라의 사다리. 이번에 후버댐 중심삼고 전부 다 구라파 11개국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이거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 절대 공산주의가 되면 하나님도 우리 것 물질도 우리 것이라 하니 이놈의 자식.
나한테 목이 잘려 나가는 거야. 너희들 남의 나라에 소련과 태국이라든가 불교 유교의 종단들이 남의 나라에 하늘나라에 선생님이 나가는 통일왕국 정치에 가담하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끽! 마지막이야. 일족이 없어집니다. 일대가 아니에요.
예수의 일대가 아니야. 이스라엘 나라와 문 총재 한국나라가 킥 목이 잘리는 거예요. 그 자리에 나는 가야 돼요. 한국 사람으로. 너희들은 한국 사람 입적 하라고, 빨리 하라고. 야!「예.」너희들 입적했어? 종씨들 하라고, 이놈의 자식들아. 세 번씩이나 종장들 전부 다 교육 끝났어, 한국은. 너희들이 안하는데 누가 해? 양창식!「예.」여편네 어디있어? 나도 몰라. 넌 알아?「양양이 입적했습니다.」너도 모르잖아. 뭐야, 영철이!「예.」너 색시는 어디 갔어?「영국에 있습니다.」어디있어?「지금 영국에 있습니다.」영국에 왜 있어? 여기 오지.「지금 영주권 신청 중입니다.」영주권 뭐?「영주권 신청 중입니다.」중이야?「예, 그래서 지금.」영국보다는 한국으로 국적을 해야지. 한국 국적을 어디로 옮겨?「한국 국적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 국적이 아직까지 내가 인정하지 않은 이중국적을 인정 하려고 그러는데. 나는 여기에 뉴욕에 이 영주권 있던 것을 여기 옮겨왔습니다. 그걸 알고는 야, 이 양반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주소를 옮겼으니 그렇게 뉴욕에 주소 가져가지고 48년 50년 이상 그 반대 받아도 참았는데 라스베이거스로 온 것은 몇 백년 하더라도 옮기지 않지 않느냐 하는 이제 본격적으로 통일교회를 도와주면 좋겠다 할 수 있는 시대에 아니 갈 수 없다 그거예요. 지원이 그렇게 돼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 양창식 너 둘은 어저께 이틀 동안 내가 데리고 다녔어. 영철이는 너 카드놀이 할 줄 알아?「예, 해봤습니다.」해 봤으면 됐어? 몇 사람이라도 우리 배에 소식이 올 때까지 세사람만 남은 소식이 오게 되면 내가 이젠 자유천지가 되는데.
그래 고찬윤이는 이 자식 넌 밤 낚시질 하라는 데 왜 안 해? 요즘 밤낚시 시작했어요. 그만두게 하지 마. 알겠나?「예.」양창식 너도 따라가고 다 따라가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 개 아니야. 스물 네 척의 배를 만들어가지고 세계에 이름 있는 너희들을 선장해 가지고 손대오가 43개국에 부총장을 임명하라고 명령한 것 모르지? 아나, 모르나? 43개국. 7수야.
4,300년 NGO 단체 가운데에 제일 일등의 자리에서 표창을 받은 상을 두 번 이상 탄 단체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똥개같은 녀석들, 별의별 수작들 나 둬두지 않고 만날 생각 없습니다. 그만하면 세상에 괴물단지로구만.
그렇게 알고 오늘의 결론 타당한 처녀의 낙동강 나룻배 처녀가 열녀 처녀입니다. 춘향이와 마찬가지로. 그 다음에는 뭐라고? 춘향 위에는 뭔가?「심청이입니다.」심청이. 그 다음에는?「이순신입니다.」이순신. 바다의 왕. 그 다음에 왕권 주동한 문 총재 어디로 갈 거야? 역사가 천상으로 뒤집어 가지고 땅 위에 있어서 종교 단체들에 핍박한 것을 다 굴복시켜가지고 갔으니 저 나라에 가가지고 그 반대하던 사람들, 충신의 교육을 살아서 못했으니 죽어서 승화식이 아니야. 살아서 성화식에 간판 달아줌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뒤따라 영원한 타락의 흔적도 없는 해방 깨끗한 천국에 궁전으로 옮겨 갈 것이다. 그것이 역사에 최종적인 완성 완결 하나님의 자유천지의 세계에 있어서 한번 하나되어 힘 있게 살아보자.「아주!」원하거든 눈을 감고 생각 말고 박수 하라고.(박수)
내 목적이 여러분의 박수를 받아들여. 그런 마음입니다. 너희들은 따라 굶어죽지 않아. 내가 1,000가정 3,000가정 이상의 사람을 먹일 수 있는 돈이 언제나 준비돼 있다는 걸 난 알아요. 연결 안되어 있어. 일본 나라가 못하면 일본나라 태평양 물 가운데 없어집니다. 미국에 가면 미국 없어져요. 중국에 가면 중국 없어지고 소련 없어집니다. 남는 것은 문 총재만의 가정, 일족만이 남을 것이야.
그래 일족이 이 땅위에 타락하기 전에 에덴동산에 선악과 따먹지 말라하던 일족인데 36 35가정 아니에요. 1억 3천만 가정 이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그 길을 나는 목적하고 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미미상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대략 알거야. 자, 해봐라 낙동강.
(낙동강 노래) 203:30
형님보고 사촌누나 형님하고 말이야 지내던. 들어가기 전에 여기서 그런 말 듣고 무슨 생각을 요즘에 했는데 이상스러운 인연이기 때문에 이것은 놓칠 수 없다하는 결심이라도 해야지.
(조정순 회장 보고 시작;……갑자기 훈독회 하시다가 저를 일어나라 그러시더라구요. 그다음에 또 미미상을 일어나라 그러더니 둘이 악수해라. 그러시고는 아무 말씀도 안하셨어요. 둘이 잘해봐라. 그러셨어요?…) 204:17
(조정순 보고 계속; ……우리 양회장이 나를 오해할 것 같고 그래서 우리 와이프하고 나하고 같이…) 204:27
맞는 말이야. 몇 사람이 걸려있어, 몇 사람이 걸려있어.
(조정순 보고 계속; ……그런 동산이다 그런 뜻인 것 같아요, 신방원) 205:40
뜻이 그래.
(조정순 보고 계속; 그래서 그런 인연인데 이제 물어보니까 바로 그집이 우리 집이라고 그렇게 얘길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참 부모님 말씀이…)206:55
돼지우리가 돼지 대신한 돼지우리에요, 그게. 돼지를 대신 우리 아니야. 돼지가 뭐 요즘에 남자 사람에는 말이야, 무슨 피 형이 네 개인데 돼지는 열 다섯개이고 말이야, 소는 열두개고 개는 뭐 일곱개라고. 나 어저께 처음 말 들었어? 그것도 내 얘기해 볼까?
(조정순 보고 계속; ……초등학교 6학년이에요. 그러니까 나보다 한 살 아래면서 남국민학교를 다니고 저는 순천중학교를 그때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8:03
여자가 앞섰구나. 해와.
(조정순 보고 계속; …… 지금까지도 미미상만 보면 저는 무조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 말씀을 오늘 이 아침에…) 211:58
한번 더하자. 네 가슴에 있는 미미 어머니 미미상 언니 가슴에 있던 마음이. 그 어떻게 결혼을 안했을까?
(조정순 보고 계속; …… 절대 순결을 우리에게 교육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이런 얘기를 스스럼없이 할 수 있다는 거 참으로 감사드리면서 부모님 감사합니다…) 213.02
한번 더해. 한번 더해야겠다. 낙동강. 그래야 답이 되는 거야. 한번 더해 보라구. 진짜 감동적인 노래. 잘 들어 보라고. 얼마나 인연이 깊은 노래고 노래로서 말할 것이 아니야. 소설로도 다 꾸밀 없는 그런 내용이야.
(조정순 낙동강 노래) 215.33
꿈이 있어. 그 다음에 우리 송영철이!「예.」구라파만 알았는데 여기에 라스베이거스가 내가 깃발을 꽂을 수 있는 곳이라 하는 것을 생각해야 돼. 일본 내가 들렸다 가라고 그랬지?「예, 어제 말씀하셨습니다.」거기 들려가야 돼.「예.」들려가려면 양창식이 소개한 것 안 들리면 무슨 리야?「나이지라아입니다.」나이지리아 안 동생의 이로운 세계구나. 아이제리야. 아 이제 동생에 이로운 세상에 남쪽나라를 찾아 가 봐.
남쪽은 북쪽이제 소련과 중공을 요리해야 돼요. 그 군대들이 왔다가는 날에는 무너진다 그거예요. 아시겠어요? 얼마나 엄청난 얘기야. 양창식!「예.」틀림없이 북한에 야당 여당 중공에 야당 여당 소련에 야당 여당 공산권에 야당 여당에 나라에서 130명씩 불러와라 그거야. 저 남쪽 나라 책임 지겠다구? 그거 땅도 많고 물도 많고 천지에 널린 것이 산도 많은데 그 3,000평씩만 가지면 다 먹고 살아. 농사지을 줄 알아.
농사를 만들어가지고 중공에 한국 사람들이 옥수수 콩 그 다음에 조밖에 심어지면 중국 천지를 논을 가지고 세계에 부자가 돼가지고 논에 천지를 자랑하는 한국 일본 하늘나라의 농토를 대신 더 키워가지고 그 씨를 받아가지고 나눠줄 수 있는 준비를 선생님이 언론 기관을 통해서 다 해놨어.
천명 이상의 우리 세계일보가 개발한 농사법 미국이 소련이 일본이 경쟁 붙었어요. 어디 가느냐? 그 경쟁 붙은 기술입니다. 그것 해결하지 않고는 인류에 식량문제와 어려움에 이 전부다 지진 때문에 쓰나미의 고개를 어떻게 넘느냐 하는 주인이 밤낮으로 정성들이는 제단을 무너뜨리고 어디로 갈거야? 그 문 밖에는 벼락을 치는거야.
황선조 아이고 자기가 맨 나중에 하나님 생각 나중에 되가지고 하나님 나 살려주니까 살았다고 이제 그 말 듣지 않으면 다 없어진다는 때 왔습니다. 미련이 없어. 뭐 미련이 없어.
여기 5달러짜리 카지노 하게 되면 24시간 먹고 싶은 술 마시고 싶은 갖고 싶은 옷 사랑하고 싶은 여자는 300 달러 미만 가지면 얼마든지 보충 받을 수 있는 지역이야, 이게. 조동호!「조동호입니다.」조동호야?「예.」고종호 아니고?「예.」고등어 아니고?「예.」넌 조씨야. 고찬윤이와 달라. 선생님이 고찬윤이 우대하니까 나도 그렇게 해줘. 아니야. 노가 다르고 삿대가 다릅니다. 삿대는 남자 키 세발 이상 넘어야 3배 이상 넘지 않으면 삿대가 못돼요. 놋대는 물결 껍데기 걷어차고 왼발로 차고 바른발로. 엑스(×) 오(〇)를 합하지 않게 한번은 깊이 들어갔다 한번은 얕게 갔다 이게 깊이 들어갔다 이게 엇바꿔야 여덟. 우리 배도 그런 배를 만들어요.
1층부터 3층까지 물을 채워가지고 운전해 보기 위한 시험이 남았어요. 배 밑에 평평한 데 있는 40난 요전에 42노트 하게 되면 80마일 속도입니다. 차. 오십 마일까지 내가 속도를 낼 수 있게끔 해놓으면 비행기처럼 난다. 아래 판판하지 않고 언덕 넘어서 올라갈 수 있게 바람만 잘하지 않고 이걸 밀면 이 배가 올라가라 것이다.
바다에 80마일로 달리던 배가 공중으로 나른다. 이렇게 되게 되면 하와이 섬 같은 배가 공중을 아니 나른 법이 없지 않지 않지 않다. 아주!「아주!」그런 망상을 사람이야.
그러니 그럼 하와이 섬 같은 데는 뭐 나무도 심고 돼지도 있고 옛날에 노아에 배는 장난감이고 이거 진짜 배로구나. 와, 그러면 천하는 기술이든 무술이든 기하학이든 뭐든 원리의 조상이에요. 원리 원칙. 비원리 반대도 필요 없고 정상적인 원리의 기준으로서 그 세계되니 아니 좋지 않을 수 없지 없지 없지 않겠느냐? 아주 정말 정말 정말. 말이 세 번 부정하면 옳아진다는 말이 맞습니다. 좋은 말도 세 번하면 싫지만.
나는 이 좋은 말 매일같이 해도 싫어지지 않으니까 내가 병신이야. 팔자에 타고난 병신이니까 병신 미치광이 한번 돼가지고 노름판을 쓸어버리자 이거야. 나 깨끗이 쓸어버립니다. 병신 미치광이 되가지고 노름판 쓸어버리자 할 때 야, 절대성을 중심삼고 하늘왕국에 정원이 되고 후원이 되고 동쪽 남쪽 세계에 어디 가든지 태평양에는 하나의 화산이 터져가지고 쓰나미가 생기는 것이 하나인데 그 구멍을 해가지고 2만 3천개의 섬을 만들어놨어.
하와이 자체가 어떻게 지구의 본토에 있어서 7백 마일 이상의 2천 5백마일 이상의 섬나라에 어떻게 하와이에 화산 자체가 옮겨져 왔나? 그거 수수께끼입니다. 섬나라가 어떻게 새가 연결돼 있나? 섬 섬끼리 하와이를 중심삼고 연결된 섬이 무슨 섬? 요전에 뭐야? 페루시아 왕국에 왕손은 뭐야? 나세리가 하와이 휴원지 그 섬 이름이 뭔가?「가와이입니다.」하와이?「호노루루에서 바로 가와이 섬 있지 않습니까?」거기가 그 섬 이름이 뭐야?「호노루루입니다.」그 호노루루야?「예.」호노루루. 좁은 곳을 아나 잊어버리고 잊어버린다. 호노 좁은 곳을 아나 루루 잊어버리고 잊어버린다. 잘못 했다가는 망하고 작살이 난다 그거야.
나는 그런 생각하고 다니는 사람이 그 정상적으로 미쳤나 미라지에 환상에 미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됐으니 미라지의 꿈을 내 전시장에 갖다 옮겨놔야 되겠다. 아, 아, 아. 숨을 못셔도 찰고무가 달라붙었던 이 세계가 숨구멍 쉬어가지고 배가 부르다가 악 할 때에 순식간에 날라 올라갔다 그거야. 하늘 영광에 보좌에 올라가 하나님을 깨워놓고 내가 어디서 왔는지 아느냐고? 하와이. 깨웠는데 영적으로 미라지의 실체는 여기 와서 하나님이 깨웠지만은 그 미라지에 실체는 지상에 있는 레버런 문 부부가 기도하고 당신이 내려가서 모셔오소. 헬리콥터 끝날 때 까지 와가지고 우리들 생활방식을 다시 한마디면 우리는 우리대로 잘 살겠습니다.
후천시대가 상천시대로 옮겨가는 거예요. 밤낮이 주인이 있어야 삽니다. 하나 둘 셋 셋이 아니고는 남자주인 없습니다. 하나 둘 셋 이것은 세상에 하나 둘인데, 셋 하나 둘 셋이 이렇게 되는거야. 셋이 되면 이렇게 돌아가야 할 텐데 여기 와서는 하나 둘 셋 넷을 이리 와서 다섯 여섯, 여섯에 일곱이 되는거야. 하나가 셋 다섯 그 상대 되어서 여섯 넷 둘까지도 야, 필요할 수 있는 다 꿰찰 수 있으니 세상만사는 만만세 오케이가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
어머니 아버지 날개 자체도 난 야, 우리 종족 할아버지들한테 네가 날아야 할 새가 무슨 새냐 하면 말이야, 내가 뭐라고 그랬나?「네가 날아야 할 새가 무슨 새냐고 하셨습니다.」
무슨 새매? 올빼미도 아니고 독수리도 아니고 올빼미는 가까운데 보는 겁니다. 올빼미는 몇 천 미터 몇 만 미터 벌려 가는 걸 보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독수리? 난춘이다.
그래 우리 종조부도 동양사 서양사에 예언자의 난춘이라는 말을 숙제로 남기고 풀지 못했는데 “네가 풀어야 할 주인이 난춘이 주인이 문용명이란다.” 난춘이야. 청년이 봄을 맞이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나? 이름인 난춘이야. 아, 그게 미라지 꿈같은 내용이었구나. 알겠어요?「예.」난춘이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난춘이를 잡아서 네 마음에 품고 난춘이 이상 살지 않으면 난춘이 동산에 모든 만물이 다 잿더미가 된다. 사라져 없어집니다. 맞아 맞아. 난춘이가 복춘이 되는 거 아니야? 독수리보다 나아야 되고 올빼미보다 나아야 되고 왁새보다도 나아야 되고 창조주보다 나아야 되고 밤의 하나님보다 나아야 난춘이야. 어려운 세계를 열매 맺힌 세계 환희의 천국을 되는 것이 그것이 뭐냐? 그것은 뭐냐 하면 태평양 바다에서 나보고 용이 황금용과 백금용이 황색용이 두 마리인데 세 마리 색깔을 하던 그것이 올라가는데 제석산이 우리 오산학교의 서쪽 나라에 산입니다. 그 석비가 이게 사람 몇 길 되는 그 석비에 들어가서 그 여수에 정성드린 사람은 거기에 정성 안들이면 길이 안 열리는 것이고. 난춘이.
대구 대구 반대하고 까닭없이 반대하는 거야. 대구에서 제일 고마운 것이 인사 하면서 “야! 문둥아!” 반가운 “야! 문둥아!” 그 꿈을 가진 주님 메시아가 와가지고 모실 수 있는 가정에 행복을 주는 사람은 문둥이가 문둥아 함으로 말미암아 문이 열어진다는 일화가 있어.
대구에 무슨 비행장이 있나?「반야월에 비행장이 있습니다.」저녁과 아침이 되니 첫째날에 셋째를 반야월 그 호수 건너 옆에 비행장이 있습니다. 나 그 비행장에 가서 서가지고 기도하던 걸 잊지 못해요. 달밤을 보니 달이 얼마나 나보고 좋아하는지 말이에요. 새벽에 가서 해를 바라볼 때 해가 어떻게 좋아하는지. 조그만 해 가지고 퍼져 가지고 내 전체 환경이 해가되고 달이 돼. 그런 꿈같은 사실 된 것이 꿈이 아닌 사실로서 지금 맞은 선생님의 하루 가는 날이 얼마나 어제 저녁도 미미상 왔더랬지?
바쁜 걸음에 여기 혹은 선생님이 계시지 않나. 깜짝 놀랬지? 놀랜 눈으로 저녁 잡쉈으니까 이제 먹어야 돼. 그거 들었어요?「예.」네가 가지 않고 빵이라도 한 점 맛있게 먹었을 걸. 그런 생각 못했지? 이제 먹어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완전히 다 털어버렸어요, 내가. 그렇게 무정할 수 없어. 그 플레이어 앞에 두 종류가 하나는 남자는 엄숙하게 하는 사람하고 여자는 덜렁덜렁하는 여자인데 어저께 딱 두 여자. 그 옆에 사람들 화제 얘기하잖아. 신기한 날짜가 오늘 왜 운이 안 맞누만. 이 테이블 자리가 나쁘구만. 자기들도 했지, 오면서?「예.」선생님이 그 테이블 자리 나빠요. 아니야, 우리의 때가 그런 때야. 그 때를 테이블을 갖다가 치우지 말라고. 라스베이거스에 우리 때가 그런 때야.
내가 그러면서 와가지고 어머니한테 돈을 잃고 와서 내가 가가지고 미안합니다. 오늘 완전히 지금은 깊은 마음을 가지고 올 때 어머님 오늘 지금 약 먹다가 이제 오늘 밤에 12시 돼야 밥을 사흘금식을 해가지고 밥 먹을 시간이 됩니다. 그래 와 그러면 12시 전에 빨리 밥 먹을 수 있게끔 해서. 내가 잠깐 들려오겠습니다 해가지고 2만 5천 달러 가가지고 가서 순식간에 날려버렸어. 얼마 만에 2만 5천 달러가 가나. 여덟 개니까 얼마예요? 4만 달러 날려버렸어. 5천 달러짜리. 휘이익!(휘파람 부심)
여기도 짝수네. 나쁜 것만 아니네. 양창식이 양창식 내가 그때 생각했어. 양창식이 있나 하니까 없다 그랬지 어저께?「예, 어제 들어오실 때 찾으셨습니다.」내 양창식이 없어. 그 다음에는 유정옥이 있나 그랬나?「예, 그랬습니다.」누가 있었나? 네가 누가 없었어?「조동호는 정진님 픽업하러 나간다고 그랬습니다.」그래 누가 다 하나? 다 비었구만.
왜 정에 없어가지고 길 맺던 것이 정의 길이 열린다. 우리 정진이. 개는 내 감옥에 있을 때에 어머니 감옥에 어머니가 얼마나 고달파. 그러니까 또 저녁에 아버지 면회 간다고 정진이 연진이 데리고 가서 물건 사가지고는 형무소 갈 때는 누가 데리고 가? 연진이는 학교 가 있고, 정진이만이 따라갈 수 있으니 학교 연진이는 못 데리고 정진이가 어머님 모시고 가는데 어머니가 고달프다고 하면 시간 내 가지고 시간 되었다고 시간 잰 것이 정진입니다. 얘를 30 이전에 결혼하려고 했는데 서른 둘이 됐어요.
연진이는 몇 년 위인가? 시집가게 되면 여자가 마흔 일곱 살까지는 애기를 낳는데 서른다섯 전에는 약혼이라도 해야 할 텐데. 유명하게 됐습니다, 연진이. 연진이는. 연진이가 독일 갔나, 영국 갔나?「영국입니다.」영국 갔구만. 나 몰래 배우 공부했어. 사진기술을. 독일 불란서 이태리가 판매 시장을 중심삼아가지고 영국 나라를 대표해가지고 나라의 영화문제를 촬영할 때든가 우리 정진이를 앞세우고 영국 책임자 여자가 데리고 다녀. 자기가 무슨 상을 탔다구? 들었어요? 그 영화사에 무슨 상?「영화제에서 작품상입니다.」작품상 최고의 작품상을 받았다는 거예요. 부모한테는 얘기 안해 가지고.
사위가 조사해 가지고 알아가지고 보고하더라고. 물어보니까 아이코, 내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텐데, 소문이 났네요. 상을 이야기하는데 영국의 배우들 대표해가지고 최고의 시나리오던가 이거 촬영 시간이면 사진기사는 자기가 선출해야 돼.
내가 그걸 듣고. 무엇을 하려고. 내가 지금 이제부터 끝난다면 말이야 만화 만드는 사진을 찍어야 할 텐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데 세계적으로 만화를 영화 세계에 톱 세계인들을 모아가지고 선생님이 가기 전에 영화 한편을 남겨야 된다는 것이 그것이 그 시나리오를 써야 할 텐데, 너희들 시나리오의 원자재는 선생님 말씀에 시나리오 말씀 가운데에 해당하지 않은 말씀이 없습니다. 전부다 놀라운 내용들이야.
미미상도 그것을 잡았으면 미미상이 시나리오를 쓰면 자기 가정문제 여수⋅순천 문제 라스베이거스 문제, 야하, 전부다 내가 시나리오의 걸작 영화를 한편 만들게 되면 우리 정진이야. 정진이는 판사 되겠다고 변호사 되겠다고 하더니 요즘에 뭐야?「시를 쓰십니다.」글도 잘 쓰지만 양창식이가 아는 세계에 무슨 공부? 브로커 공부야. 부동산 공부. 하늘땅 나라의 부동산 전문가가 되겠다고 나도 박사 되어 가지고 말씀 아버지 해 가지고 영화를 지기 위해서는 언니가 촬영기사 됐으니 나는 뭐가 되어야 돼? 부동산 책임자 되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여기는 마음대로 구멍도 만들 수 있어 가지고 왕 기차도 비행장도 만들 수 있다. 그러고 있어요.
런던 브리치가 옛날에 그 가두에 전부가 미인들이 장식품을 파는 있는데 이번에 가 보니 전부가 식당이야. 식당을 누가 코치하느냐 하면 식당 찾아다니는 영국의 배우들입니다. 세계의 제일 이름난 식당, 또 이름난, 고꾸재. 고꾸재라는 것은 옛날 나라의 미인 만드는 것 고꾸재 평안도 말입니다. 가슴이 뛰게 있어서의 왕초들을 움직이는데 영국이 아니고 불란서 이태리 독일 3개국에 자기가 촬영을 해 가지고 감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랬어. 3년 동안에 4년동안에 공부했는데 그것 불가능 할 텐데. “내가 아빠 딸 아니에요?” 분하고 원통한 누구한테 지지 않겠다고 내가 독심하고 풀길이 있으니 이것 밖에 없으니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그야말로 죽지 않으면 살 길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나는 엄마 아빠 앞에 영국의 여왕의 대신 촬영 할 수 있는 감독이 되지, 않고는 얘기 못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인데 소문났으니 멀었습니다. 나를 시집보내려고 떠들지 마십시오. 그래. 나 이제 남자의 세계 여자의 세계에 최고의 꽃밭에 심어 가지고 기둥을 꽂힐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진이 이제는 야야, 네가 그러면 이제 브로커 놀음할 수 있는 것 되면 이제는 변호사 되어 가지고 판사 될 수 있는 앞으로 우리의 자유세계의 주도적인 그 세계에서 행차할 수 있는 딸 중에 멋지고 아름다운 미녀의 딸이 될 수도 있지요. 그래서 내가 너희들에게 노래도 시키고 혼자 노래 무슨 노래, 짝사랑 노래. 또 무슨 노래? 하나님의 서글픈 노래. 주기도문이 얼마나 불쌍해. 뭐 밤이나 낮이나 전부 다 잊어버리고 왕의 권한에 나갈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아멘이야. 얼굴을 가리고 기도하고 나 그런 기도 못한다고 생각해요.
「정진님은 다큐멘터리 감독입니다. 영화 안에서도 그 기록물을 기록해 가지고 조직화 해 가지고 연구하고 분석해서 하는 다큐멘터리 조사를 많이 해야 되는 그런 공부입니다. 단순한 영화라기보다는. 전문적인. 요즘에는 다큐멘터리가 많이 깊어지거든요. 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 짝사랑하고 너하고 둘이 나와서 노래 한번 하고 이제 끝내자.「예.」그 다음에 용천이! 양창식이는 뺄까? 해보라고. 둘이 나와 해 봐요. 그 다음에 유정옥! 부처끼리. 부처끼리 없구만. 왜 부처끼리 안 왔지? 여기는 색시 왔나?「안 왔습니다.」저기는?「못 왔습니다.」여기 색시 노래하고 그 다음에 조동호 색시 있지. 불러 가지고 남극나라 노래도 하고. 부처끼리 해 봐요. 짝사랑부터 해야지.
(짝사랑 노래)249:56
흥태 있잖아? 흥태가 브라질에 갈 때에 돈 2백 몇 달러 밖에 안 가지고 갔어. 고향에서 쫓겨나고 마을에서 쫓겨나고 왜 내가 축복해 준 첫 부인하고 이별했어. 이것은 팔금산 갖고 나오는데 여자가 대활녀였어. 남자보다도. 뜻을 위하려면 빨리 출발하지 왜 이렇게 늦게까지 몇 년씩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고 기다리게 하느냐. 여자가 남편과의 이혼을 했어. “당신하고 선생님의 상대로써의 대할 수 없는 자가 없다는 나는 자숙하면서 내 길을 간다고.” 이래 가지고 아니 갈라진 입장에서 갈라진 입장으로 가겠어. 이것 외국 가는데 어떻게 해?
그래서 한 무엇이 이름이?「한정희입니다.」그 여자를 한씨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동생과 같이 그런 사연이 있는 것을 내가 얘기를 처음 합니다. 짝사랑이야. 나는 짝사랑의 남편으로써 지금까지 왔지. 본 남편의 자리는 나에게는 꿈이었고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없었으니 타락한 거짓부모의 신세가 그럴 수밖에 없으니 참부모는 신세를 면할 수 있는 그 자리는 아직까지 먼데 내 가는 길에 짝사랑의 사연의 사람이 너무 많아. 그것을 자기의 생애의 기록과 더불어 남길 수 없는 사연들인데 남기고 저 나라에 가서 그것을 밝혀 가지고 교본 교재로써의 정정당당하게 외쳐야할 사람들을 이 땅위에서 살면서 마련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 숙제로 남아 있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짝사랑 노래. 슬픈 노래한다고 그것 눈물과 더불어 흘러가지 말라는 거야. 그것 무슨 곡절이 있어서 다 짝사랑이야. 이게. 미미상도 어떻게 인연이 되어 가지고 그 엄마 아빠는 조정순이 이 사람을 사위를 삼기에 몇 백 번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그 집에 가서 뭘 했느냐 하면 학비 벌기 위해서 그 이름이 뭐예요? 돈벌이 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아르바이트입니다.」아르바이트로 가서 했으니 자기 딸이 고등학교 2학년이면 다 아는 처녀가 자기보다 한 살 위에 남자의 포대에 들어가서 자고 있다는 사실을 본 부모들이 이미 다 끝장났구만. 그것 누구도 재림주의 신세가 딱 그래요. 끝장났구나. 어디로 가나? 이것 기억할 문제입니다. 우연지사가 아니야.
그래 여수⋅순천을 몇 년 다녔어요? 지금까지. 천일국 만들고 여수⋅순천에 와 있는 외국에서 시집온 사람들이 교육해. 30년이 지나더라도 내가 편지하나. 너희들 어떻게 살래? 별의별 소식을 들었어도 돌아보지 않던 것이 내 나라의 정정당당한 문을 열고 우리나라의 피땀을 흘려 가지고 눈물도 많이 흘렸고.
「진지 잡수세요. (신준님)」고마워요. 박수해요. 박수 하라고. (박수) 이 몇 사람만 노래 듣고 가자고요. 그러면 몇 분 걸리겠나? 20분만 30분만 가서 어머니가 가서 노래 준비해요. 얘기해요. 아빠 기다린다고. 「어제께도 열시에 오라고 그러셨는데 오늘도 딱 열시되기 전에」오는 거야.
내가 바쁘니까 서두르지 않아. 그런 노래를 부르는 것은 선생님의 가는 길 앞에 오차를 남기지 마소. 그 뜻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돼. 또 여러분들도 그 뜻을 알았으면 오차를 남기지 않고 정정당당한 자리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이제라도 남아지 기간에 서두르면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자리를 내가 울고 나눠질 수 있는 자리인데 기쁨으로 맞이할 두 세계에 남성의 대표의 책임을 선천 후천시대에 3시대의 8차원의 세계까지 이상에서까지 문을 열어야 할 선생님이 정정당당하게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내 일신상의 그 흠자리는 구멍이 안 뚫어진 자리가 없어요. 누구든지. 마음대로 나를 다를 수 있었고 잡아다가 할 수 있었지만 거기에 걸리지 않고 죽지 않고 이 자리에 와서 이런 노래를 듣고 있다는 자리가 얼마나 감격하겠나? 알겠어요?
천년의 몇 십 억년의 한의 꽃이 가져 가지고 소리를 듣는 기동소리가 나는데 잠을 깨 가지고 차가 지나가고 벼락치고 별의별 쓰나미가 있더라도 그 자리를 발 벗고 벗어나지 못하고 몸뚱이로 날아가서 자기의 고향 못 갈 수 있는 타락한 후손을 누가 책임지느냐 그거야. 그것까지도 죽어가서도 교육의 길이 없지만 그것까지도 내가 준비할 수 있는 준비가 이 땅위에서 마련할 가능성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길을 마지막으로 가고 있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짝사랑의 노래도 필요하고 여러분의 한스러운 노래를 내가 그 기쁨으로 넘게 활활 넘을 수 있게 주위의 일전의 장식의 한 시간으로 남기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양창식!
전화통 놓치면 안 됩니다. 연락들 나이지리아에서 북한에 전화했으면 그 전화 한 사람 전부 다 기록하고. 소련과 중공사람 그 다음에 까다롭게 전부 다 기억하고 가야 돼요. 그것 내가 얘기할 때에 그것을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
(식구 노래)
나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자기들이 갈 때에 어디 갈지 자기 찾아가야 돼.「어떤 날 어느 때에 떠나야 될지 그 명령만 기다리고 있습니다.」나도 몰라. 언제 죽을지 내가 죽을 날짜까지 기억하다가 이래 죽어라 가라 하나. 그것은 자기들이 운명적으로 가야 돼.「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정해는 접붙이는 것도 생각했다며. 무엇이 바다 가운데 무엇에? 깊은 바다에 풀 같은 것이 뭐라고? 산호 접붙이는 것을 발견했다고 자랑하던데 그것 다 팔아 버렸나? 박정해!「아버님이 저를 내세운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 이상 관심을 안 가졌습니다. (박정해)」그것 대단한 거야.
자, 그것 나중만 하라고. 전부 다 하지 말고.
(식구 노래)263:16
예수님의 짝사랑 노래다. 그 다음에 가만히 있어. 이것 20분 전에 왜 빨리 나오나? 20분이라고 그랬어. 빨리. 야야. 우리들이 짝사랑 노래 선생님이 전부 다. 빨리 해요.
(유정옥 회장 노래)266:16
어머님!「같이」우리 어머니 병에 걸렸기 때문에 어머니 말을 잘 들어야 돼. (박수) 노고가 얼마나 땅의 늙은 땅이나 노고지야. 노고지리야. 오래된 역사의 역사의 지리에요. 이것을 새로운 천국을 만들기가 얼마나 힘들겠나? 그것 생각해야 돼요. 노고지리 노래.
(참부모님 노래)270:01
한스러운 노래입니다.「경배」
안 가지고 다닙니다. 아이고 엄마가 달아줘야 할 텐데. 참거지 참 불쌍한 간판 밖에 없어요. 나에게는. 알겠어요? 양창식!「예.」우리 국진이도 자기 하는 일에 있어서는 하루에 120번 전화를 한 사람 앞에 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내가 한마디 했더니 그렇게 해요. 120번. 자기가 죽기 전에 못 갔으니 죽어서도 가야 된다는 거야. 그러니까 청춘 시대에 다 40이 넘었어요. 이제. 휘이익!(휘파람 부심)
43세가 넘었는데 어떻게 하나?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예.」천일국 10년이 지났습니다. 천일국 11년이야. 우리 집이 어디로 가. 어떻게 해야 돼? 어떻게 해야 되겠나? 여러분 자신이 내가 이 원리의 표상적 그 상징적인 미라지 같은 형상이 실체가 내가 되겠다고 노력한 것이 됐는지 모르지 이 자리까지 와 가지고 그 세계를 책임지는 입장에 딱 설 텐데 너희들도 선생님 앞에 미라지 같은 선생님을 실체로 모셔 가지고 영계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가증된 악의 부모가 참부모의 간판을 들고 나서더니 그럴 수 있는 아버지 어머니를 아버지로 모시고 아버님이라고 경배 할 수 있는 땅이 내 땅이라는 마음을 가지면서 눈물 슬픔 통곡에서 내 창자가 끊어져서 죽어 가더라도 웃으면 갈 수 있는 그런 종착점을 왜 밟고 넘어서려고 그래?
그래 선생님의 충고의 유언입니다. 밟고 넘어설래, 모시고 넘어설래?「모시고 넘어서겠습니다.」나 모실 수 있는 어머니가 그리는데 이 어머니가 지금까지 나를 몰랐어요. 한시간 일주일 그런 세계를 몰라서. 어디 갔다 오게 되면 어머니의 방에 들어갈 때에 오늘은 어제보다도 작년 이만 때보다도 내가 찾아 올 때 보다 환희의 동산 바람의 꽃이 많아졌는데 꽃밭이 되고 하늘나라의 잔치의 식장이 되어 가지고 풍악이 천지가 뒤집어져서 울릴 수 있는 참부모의 정착할 수 있는 환희의 결의식이 언제 되겠나? 엄마! 그것을 엄마가 준비해야 됩니다.「예. 준비하러 갑시다. (어머님)」
언제나 내가 안해요. 안 합니다. 그런 기도도 내가 안하는 사람이에요. 마음에만 알지. 이것을 너희들한테 알려줘야 할 것 아니야. 가짜 자식들이 아니지. 가짜 자식 만들라고 진짜 자식 되라고.「진짜 자식입니다.」진짜 자식 된다 말을 해야 할 텐데. 가르치기 나 싫은데. 이것이 몇 년 걸릴 것이냐. 몇 달 갈 것이야. 며칠 갈 것이야? 그것 여러분의 마음 자체에도 물어 보라고. 내가 어떠한 자리에 있는 것을 다 알아. 알겠나?「예.」잊지 말고 오늘의 말씀을 잘 기억하라고. 그 얼굴 다 나 반갑지 않습니다. 하늘이 슬퍼하던 과거의 눈물짓게 하던 것을 내가 왜 책임지고 거기에 묻혀 가지고 복스러운 동산에 아름다운 에덴에서 꿈을 바라던 참부모의 일족을 모시고 살겠다는 그것은 생각을 할 수도 없는 사람 아득한 천리야. 그럴 수 있는 것은 선생의 그렇게 가르쳐 줬기 때문에 부모인줄 알았으니 나도 하늘을 위해서 저렇게 최후를 단장하기 위한 길을 나도 땅에 내 생명이 남이 있는 부모님에 대한 할 일이 종착의 결실이 무엇인가를 어머니를 통해서 누가 가르쳐 주지 않은 여러분들 자신들이 자식된 입장에서 가기를 바래서 마지막 날을 엊그제가.「오늘이 아버님 6.25 61주년입니다.」오늘이야? 63년이야. 칠 구 육십삼(7×9=63)이 팔 팔 육십사(8×8=64) 가정이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차이나의 이름도 이 연세된 새 줄을 말해. 다 끊어버리고 만다는 거야. 그것을 알고 얼마나 심각한 것을 한걸음 한 나를 한 초를 기어코 주인의 자리를 지켜 주기를 남길 수밖에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그러면 기도하는 마음 가지고 안녕히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