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22일 (水),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훈독;……우리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거예요. 그러니 일본이면 일본,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는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허리가 부러졌더라도 여러분은 세계 문제가 될 사건을 일으키는 왕자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런 멋진 사람들이 되어야 할 텐데….)(13;00) 멋진 사람.「멋진 사람.」멋진 여인들. 이야 나도 모르겠어. 정말인지 사실인지. 가야 할 길이 더 큰 게 남은   더 크다고 가보면 또 더 큰 것이 있어. 후퇴라는 게 없다는 거지.
어느 때 정착하는 우리의 말씀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천주 말씀 선포와 천주대회. 여기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거 설명하고 교육할 수 있는 한 페이지에 십년 아니야. 천년의 역사가 깃들어 있다는 거야. 누가 풀어줘야 돼? 누가 가르쳐 주나? 선생이 없습니다. 선생이 할 수 있는 길러낸 대학의 교육기관과 교수가 없어. 박사. 돌박사야 금박사야 물박사야 공기박사야? 박사도 많아.
자 계속해요. 저런 말 여러분의 나이보다도 적었을 때 한 말들이에요. 지금이 아니야. 40년 50년전에 그전에 그런 꿈을 갖고 조그만 손으로써 동산을 바라보고 이리저리 다닐 때에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했고 동네 젊은 청년들이 잠을 안 자게 만들고, 이야 딴 들판에 살던 사람이 산에 올라가서 살게 만들고, 고기 잡던 것이 호랑이 잡아서  
사실 그렇다면 변천인 동시에 놀라운 사실인데 결과가 나와 더불어 관계를 안 맺으니 하나 안 되었으니 걱정이지. 관계 맺으면 왜 걱정하나? 좋아하고도 또 좋아해야지. 자 계속해요. 재미있는 말이 아니야. 무서운 말인 걸 알아야지.
(훈독 계속; 그저 시시껄렁한 사람들이 어디서 들어와가지고 이렇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참 처량하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생각해봐도 자신이 처량하지요? 그런 모습들을 해가지고 우리가 참부모님을 따라 살지 않으면 위선 생활을 하는 것이니 할 수 있습니까? 하며 능청을 떤다는 말입니다. 거기에는 아마 하나님도 어찌 할 수 없다고 하실 거예요. 이걸 보면 감투 중에서 최고의 감투는 참부모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감투 없어. 아무 것도 없다구. 아무 것도. 여러분과 마찬가지지만 다른 게 뭐냐 이거야. 사람을 볼 때 평면적으로 보느냐, 곧 입체적으로 보느냐. 입체와 평면이 다릅니다. 평면에는 올라갈 것이 없어요. 그 가운데 들어갈 것이 없습니다. 입체는 없으면 구멍 구멍이 다 뚫어졌어. 그래 종횡이라고 했지만 종횡이다. 횡종이라 하지 왜 종횡이라   상하다. 하상이라 하지 왜 상하가 되었나. 전후다.
옛날 우리가 나서 다 살기 전에 시작했는데 잘못 되었다고 해요. 타락이다. 왜? 참부모라는 것을 모르고 참이 무엇이고 거짓이 무엇인지 몰라요. 자기 이런 것이 참된 사상이라 하지만 그러니까 문제에요. 그 살고 간 사람이 어디 가나? 천국이라든가 높은 세계에 차원의 주인 자리에 못 가는 거야. 낮은 자리. 그게 지옥이라구. 땅 아래에도 옥이 있다. 아이고, 세상은 위에도 ‘집 당(堂)’자 ‘무리 당(黨)’자 당이 있다.
(훈독 계속;……현재의 부모의 심정과 세계를 대 섭리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그 심정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26;35) 여기가 어디에요? 동경이 아닙니다. 센다이가 아니에요. 일본이 아니에요. 미국이야. 미국도 어떤 자리야? 제일 나쁘면 제일 나쁘고 나쁜 가운데 나쁘다는 이상의 꿈이 좋다는 사실이 아래위로 뒤바뀌어 있다는 거예요. 슬픈 곳이지만 뒤바꿔 놓으면 최상의 자리야. 그것을 라스베이거스.
라스라는 것은 크고 복수입니다. 티에이치 지가 들어가게 되면 에스(s)가 다가 아닌 거지. 자자. 달라지는 거야. 라스, 큰 데 복수 붙은 것은 베이거스. 베이거는 우리 영어로 할 때 잘못하게 되면 베이거   얘기 하지요? 미안합니다. 거지패의 왕굴의 돗자리 자리야. 거지패의 왕굴의 돗자리. 지옥의 왕 터라는 거야.
그래 뭘 하러 여기에 찾아와? 여러분 나라와 먼 거리 일본과의 관계 없는데. 그 관계 있는 것은 문 총재라는 그 괴물단지가 와가지고 이런 일을 하는데 가만 보니까 점점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점점 더 커져. 점점점 알고 지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점점 모르고 지낼 수 있으니 걱정이야. 그 타결은 누가 해? 내가 명령을 안 합니다. 자기들이 해야지. 명령하게 되면 죄악이 되는 거야. 범죄적 사실의 주체가 되는 거야.
(훈독 계속;……그 아들의 가치는 하늘의 가치와 같으니 그것을 찬양하며 함께 생각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자기의 소원의 성취를 자랑하면서 아들 앞에 상속해주는 그런 자리라는 것입니다.…)(29;35)   이건 생각해요. 우리 천국 가면 천국이 본래부터 없었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이란 떨어진 걸 말해요.
떨어지기 전에 하나님이 그 하나님이 아들딸 갖고 결혼한 어머니 갖고 부모를 가진 자리에서 하나님이 시작했느냐, 아무 것도 지금도 그런 것이 없는 데서 시작하고 있는데 오늘을 이겨라, 미래를 이겨라, 일본 역사를 초월해라, 미국 역사 올라가라. 영계에 가서도 하나님은 타락한 이후에 복귀 되었더라도 타락하기 이전 있어야 할 나라와 국가와 세계에 대한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니, 거기는 일본 나라 없습니다. 한국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없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천국, 문 총재만, 문 총재는 말만이야? 문 총재도 그래. 하늘나라의 심정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끝이 아니야. 타락하기 전 단계에서 천년 억만년 후에 갈 수 있는 이상향이 어디냐? 하나님이 나보다 나으니까 나는 몇 백 배 좋을 수 있는 미래의 꿈과 이상과 꿈이 얼마나 놀랍겠나.
너희들이 천국, 타락하기 전 천국 가서 그것을 바라면 안 돼. 그 이상 세계 대통령 되었더라도 이 세계를 백 개 천 개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 자리가 기다리고 있겠구만. 생각해보라구요.
문 총재는 여러분들 너희들 이렇게 보면 내가 오라는 얘기대로 다 왔구만. 나는 오늘 이 여자들이 이렇게 몰려올 줄 몰랐어. 남자들이 올 줄 알았는데. 여자들은 내가 잘 다룹니다. 고 까짓하면, 고 까짓것 내 것, 그 까짓것 할 때는 무서워요. 여자보다 남자는 여자를 고 까짓것 하지만 남자는 그 까짓것, 말 알아요?
그래 지금의 때만을 중심삼고 꿈에 사나이요, 문 총재 재미있는 얘기를 하게 되면 천년만년 되도 더 재미있는 얘기를 할 수 있어요. 이 세계에 한 곳에도 없었던 하나님의 인격 기준이 그 아는 사람 없어요. 우리 심정    본연의   본연의 심정은 타락하기 전의 심정이야. 타락 한 후에 하나님 마음대로 우주의 주관권, 대 우주의 왕초가 되어서 큰소리 하던 그 세계가 일본 나라에 포용된 자리가 아닙니다. 라스베이거스 이것 아무 것도 아니야. 몇 천 배 큰 자리에 꿈을 심고 있단다. 와우와우…. 일본 나라 사람을 붙들어 온 거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나 여러분들 많아서 여자들이 많아서 더 좋을 줄, 좋지 않구만. 뭘 줘야 되겠나. 또 저희들 주는 데는 조건을, 줄 수 있는 조건이 뭐야? 딸이야 아들이야, 친구야, 종이야, 원수야? 원수 백정 간나 애미나 자식. 그렇게 욕하거든. 그 이상 바라보게 된다면 그 배포가 어디서 나왔어? 없는 배포가 나온 것이 틀림없이 있다면 그거 다 없는 배포라면 그 배포 앞에 일본을 자랑하지 말라구. 문선명이라는 사람 자랑하지 말라구. 한국이 조국이니 고향이니 말도 말라구.
한국이 조국이 지금까지 똥개같이 아는데 한국이라면 일본말이 한국인데 한국은 간코쿠. 감옥도 간코쿠고 한국 이름도 간코쿠야. 한국에 있어서 무슨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과 내 이상적인 아들딸이 있고 놓칠 수 없는 부모와 놓칠 수 없는 남편이 있고 자식이 있는 것을 몰라. 모르고 나하고 관계 맺어 알았는데 그 세계와 무슨 관계 있어요?
큰 구렁텅이. 태평양보다도 큰 구렁텅이가 있고 부사산(후지산)보다도 히말라야 제일 높은 최고의 봉우리보다 더 높은 고개가 없지 않을 수 없다. 타락이 그 이상에서 안 했거든. 왜?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아들딸도, 아내도 없는데, 타락해서 떨어졌으니 그게 뭐야? 사람으로 있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야. 이놈의 개똥같은 나라.
내가 얘기하게 되면 끔찍한 얘기 다 할 줄 압니다. 끔찍한 환란을 내 다 당했어. 죽지 않고 싶어도 죽을 수 있는 환란을 거쳐 죽지 않을 수 있는 세계가 들려오고 멀리서 보여주니 그래 찾아 왔지.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찾아가요?
선생님 알아요? 문용명이를 알아, 문선명이를 알아? 옛날에는 용명이야. 용은 매일같이 마귀와 싸워 마귀 대가리를 까 버리고 배때기 째 그 복장을 전부 다 독수리와 산에 매달아 주려고 하는데 그런 것이 끔찍한 처음 보는 사람은 아이코, 도망갈 수 있는 것이지만, 그러지 않으면 그런 어두운 세계가 밝아지지 않아. 어떡해? 뒤에서 와야지.
그래 라스베이거스 와야 뭘 해? 라스베이거스에도 틈이 있고 구렁텅이 있으면 메워 버려야 됩니다. 여기에 일본 부자들이 여자 부자가 와서 라스베이거스 꼭대기 구더기를 메워버릴 수 있어요? 천배 만배가 여기에 집중되어있습니다. 이야 관심이 있어 싸우니 본부 들어가면 얼마나 크나. 상상할 수 없는 돈이. 그 돈 가지고 문 총재를 때려잡으려고 문 총재에 가는 길을 뭐 고속도로로 가느냐, 반대 지옥 판도를 만들려고 하는 이 가운데서 그래도 죽지 않아가지고 문제의 사나이가 되었어.
라스베이거스 선생님의 자서전을 12만권을 중간에 팔아야 돼. 12만권을 소화시켜야 됩니다. 양창식.「예.」그건 뭐 6월달까지 다「예, 이달말까지는 다 끝납니다. (양창식)」끝나?「예. (양창식)」네가 거짓말 아니야? 내가 모르는데.「예 좀 10만 (양창식)」일본사람을 불러 할까, 한국 사람 불러 할까, 미국 사람 불러 할까, 중국 사람 불러올까, 독일 사람 불러올까, 구라파 불러올까. 가까운 사람을 먼저 불러와.
일본이 왜 남자들이 오지 않고 여자들이? 일본이 고약   문 총재 남자 남자끼리는 통하기 힘들지만 남자 여자끼리는 통할 수 있어. 일본 여자는 눈 감는데도 문 총재가 남자 가운데 일본 왕보다도 대신보다도 낫다 할 때는 자기 재산 한꺼번에 던져버리고 타고 넘어가야 됩니다. 벽돌담이라도 성이라도 타고 넘어가야 돼. 안 넘어가면 영영 그 재산 똥국물까지도 퉤! 필요치 않아요.
자 그런 심한 얘기, 선생님이 그렇게 놀라울 수 있는 얘기 안 하면 좋겠는데. 안 해가지고는 너희들이 넘지를 못해. 올라가지 못하고 가야할 사람을 앞으로 쓰러지게 몽둥이로 쳐버리고 밀쳐버리는데 안 넘어지고 빠둑빠둑 미끄러지면서도 또 미끄러져서 기어가다가 또 엎드렸다가 일어서서 더 가려고 할 수 있는, 저 내려가서 몰던 그 주인이 볼 때 어! 내 키보다 높아졌네. 거기에 놀라는 거야. 야! 이제는 됐다. 내가 갈 수 있는 고개 몇 발자국만 넘어갈 때 그때는 꿰 차고 업고 넘어줘요.
그런 친구가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는 걸 알게 되면 갈 길 염려 할 길 없어. 문 총재 라스베이거스 보따리 사가지고 도망가겠다고 내 있는 재산 팔아서 어디 바치겠다는 생각 안 합니다. 더 큰 재산 더 큰 환경, 후버댐이 어떤 거야? 후버댐.
요전에 내가 구라파, 영국을 중심삼고 구라파 천지를 전부 다 너 구라파 애들은 아홉 곳을 만들었는데 나는 열한 곳을, 세 곳을 빼놨어. 이 미친 녀석들. 자기의 생각과 내 선생님이 따라가라 해가지고. 말도 마라. 이 자식아.
이번도 나이제리아. 한국말로 나이제 동생이 이겼다 하는 것을 알았다 하는 그 나이제리아입니다. 그 이름이 나이제리아가 나 이제 동생 이롭게 되는 것을 알았다 하는 이름이 나이제리아.
우와, 일본이라는 것은 년월일인데 왜 년은 어디 가가지고 천년만년 해야 할 텐데, 기미야요와 치연이야치연이 천년만년입니다. 알아요? 이 괴물단지들아. 천년만년이 너 기미야요와 안 들어갔어. 일본은 지금 나라도 없어. 군대도 없고 유엔에 이름도 없습니다. 나 그렇게 알고 일본이 없어지도록 목을 쳐가지고 들어 꿰매달라고 하는데 나보고 당신이 그러지 말고 우리 따라오소. 일본 미인들 궁둥이 따라가지고 무엇이 생겨? 여러분이 암만, 문 총재 설득 못합니다.
요즘에 65억 인류 30억 가운데 절반 밖에 안 될 말, 지금 40년 50년 얘기인데 너를 보면 동생같은 나이인데 여러분의 할아버지 여러분의 왕 같은 거, 내 오줌 사는 오줌통도 받들 수 있는 것이 없구만. 똥 사고도 밑구멍을 씻을 수 있는 수세미가 없구만.
치연이야치연이가 뭐야? 천년만년 뭐예요? 기미야요와 치연이야치연이, 사자래이시가. 사자래이시가가 뭐예요? 살 수도 있고 자 취할 수 도 없는 돌이 어딨어? 날아다니는 바위 가루도 아니에요. 사자래, 사서 살 수도 없는 보이지도 않는 이시가, 이와오토나리테, 그거 미치광이야. 그게. 살 자리도 없고 살 모양도 없고 자리도 없는데, 사자래이시가 이와오토나리테. 이와보다 커지겠어? 그거 새빨간 거짓말이야.
그 다음은 뭐야? 고케가노무스마데. 고케가 뭐야? 고케. 옛날의 고개를 말해요. 고케. 한국말로는. 옛날 고개 타락한 그 전후에 고케, 거기에 새로운 초목이 새로운 사람이 생명체가 돋아난다. 꿈을 꾸지 마. 그 다음은 뭐야? 국가를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처음 만났지? 빨리 집어치워.
나 와세다 대학 다닐 때 주말에는 안 들어갔습니다. 학교서 야간에도 학교 안 다녔어. 내가 일본을 조사하러 왔지, 배우러 오지 않았어.   이름난 데라도 전부 다 시간만 있으면 친구들 보고, 선생님이 흉내도 잘 내요. 잼내비 띠니까. 알겠어요? 홍 씨 친구 있으면 홍 씨 친구 비슷하게 50퍼세트 70퍼센트 이래놓고, 친구들도 선생님이 삼위기대가 있어. 삼위기대. 이 세 사람만 모이게 되면 일본은 누구라도 힘으로나 놀음으로나 지지 않습니다. 깡패들 노동판에 가서 거기에 조장들 기합주고, 앉아서 도둑질 해먹는 녀석들 많이 껍데기 벗겨가지고 세계에서 와코 하는 사람들 내가 많이 도와줬어. 학생시대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때 너 할아버지들 너 어머니들 만났으면 어머니가 선생님 미쳐가지고 너희들 복중에 되어가지고 지금 어디 외국 가 시집 가서 살 수 있는 여편네가 되었을 텐데 외국 사람으로 태어나니까 그 종자 씨들이 왜 일본 사람이 되어서 들어왔어? 세계에 인류의 대표 빛깔 각양각색 다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와기를 바랬는데.
문 총재 여기 라스베이거스를 참 좋아합니다. 120개 국가가 그 대통령이나 돈 있는 사람이 여기에 투자하는 사람이 없어. 나는 투자할 수 있는 주식회사를 만들려고 하는데 투자 안 해.
송영석아.「예, 아버님.」너는 뭘 하는 녀석이야? 이 사람 말 듣지 말라구. 저 녀석은 능청맞은 도둑놈 같은 사람이야. 선생님이 미래에 할 얘기를 벌써 나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사인 해주소. 왜 사인하나 나 모르는데? 모르는 선생님이 못났지, 내가 못나지 않았습니다. 제일 못되고 어려운 것을 개척하는 통일교회 대표입니다.
요즘에 뭐야, 정예부대라는 책 있지?「예. (송영석)」거기에 이 사람 역사 알아요? 우와, 내가 제자도 못 되겠네. 아들딸도 못 될 수 있는 교육을 했구만. 그 사람이 여기 와서 나를 아버지라고, 참아버지라고 참어머니라고 여기 우리 어머니, 어머니도 지금 골골하고   못가겠다고 빠둥빠둥하는데 여기 와서도 어머니, 내 지혜의   대장하니만큼 그건 내가 안내할 때 나 따라오소. 그러고 있어. 거짓말, 따라가지 말라구요.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
여러분 지금   날 줘. 여러분 선생님한테 안 갖다 줘요. 선생님이 저 구라파에 있는 고아원에 고아원 아줌마 갖다 줘. 이 녀석아. 그거 지금 나도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세계 있는 고아원 원장  지금 통일가에 있어서 선생님 시중 안 시키려고 했습니다. 어차피 이 저금통은 그 이상 가야 할 것인데 50퍼센트 두 개 해놓고 왜 좋아하지 않고 배 3배까지, 먼 데 갖다 주지. 나도 배우고 칭찬하고 찬양하면서 저 사람의 그 기록, 제다이, 뭐라 그러나? 무슨 부대?「정예부대」제다이 정예부대에요?「예.」정애야 정해야?「예와 공기총할 때 쓰는 그 예자입니다.」그게 정애야 정해야?「정예」바다. 정해부대는 바다고 정애는 사랑인데, 사랑에도 그 시작이 나중에는 사랑에  틈이 사랑 천지가 되어가지고 거기에 수억의 선한   억만 사람들이 틈을 해결하겠다고 댐을  공장까지 될 수 있는 바다면 나도 모르는데. 정해부대 정애부대. 사랑은 나도 안 보이는데. 그렇기 때문에 믿지 말라.
그 얼굴 보면 머리를 보라구. 번대머리 왜 되었노? (웃음) 눈을 보라구. 도둑놈 같은데 그 아래 있어서 전기가 16만 케이브에이 송전선이 세계에 갔습니다. 내가 전기학인데, 그런 발전의 소리와 색다른 빛깔이 보여. 그게 문제야. 그게. 어 나는 평면으로 보는데, 저 녀석은 둥그렇게 보네. 가는 길이 하나인줄 알았는데 갔다 돌아오는 걸 아네. 돌아오면 평면이고 내려갔다가 올라갔다 이렇게 사방으로 돌아가지고 출발, 고향에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아네. 아네 모르네 물어볼 것 없어요. 물어보면 선생님 몰라가지고 안다고 하면 내가 쫓겨날 까봐 얘기 안 합니다. 응응. 그것도 일리가 있지. 그렇기 때문에 좋은 말 같은 데 믿지 말라. 나도 지금 개발해가겠다.
선생님이 계획 세우지 않은 것을 열배 이상 앞서서 가요. 일본 나라 큰일났구만. 납치 못 해 갑니다. 속여먹지 못합니다. 일본 나라가 없어지냐 주장하는 통일교회 문국진 문형진이가 없어지냐 그 가운데 세상 옴진리교보다 몇 천 배보다 더 무서운 괴물의 문 왕초가 없어지냐. 없어지는 지냈습니다.
민주세계가 450년 500년 안 됩니다. 500년에 미국이, 미국이라는 것은 미국에 민주주의가 언제부터 시작됐어요? 영국서부터 시작했어, 미국서부터 시작했어요? 버드라는 말은 싹을 말하고 순을 말하는 거야. 버드. 버드킹은 버킹 감. 감독이야. 애기 어머니를 감독하는 여자냐 남자냐. 버킹검 수의들이 숏팬츠 치마를 입었나, 통다리를 입었나? 버킹검이라는 것이 애기하고 어머니를 감독하는 왕독.
왜 영국 사람은 옷을 다 이러   나는 넥타이를 안 맵니다. 이걸 매고 갔다가 어디 저 산 너머에 민치에 끈을 달아 감게 되면 마음대로 세계에 한 나라도, 버킹검 세계에 소국이 58개 이상 됩니다. 왜 또 58개야? 칠 칠이 사십구(7×7=49) 하지, 58개야? 58. 칠 팔이(7×8) 해가지고 구 구(9×9)로 하게 되면 칠 팔이 오십육(7×8=56)인데 칠 팔이 오십팔(7×8=58)이 없어.
여러분 문 총재 이게 내 참고서입니다. 이거 뭐예요? 알리아「예」알리아 뭐야?「스카이 스위트」알리아 회사에 수첩이야. 알리아 여기에 다 있습니다. 여기 이것도 작게 되면 이게 뭐야 이게 거꾸로 되어 있어. 이건 또 뭐야? 절반이다. 절반. 딱 절반이야.
2007년 12월 17일이 무슨 날이야? 알리아하고 부드라 완성해가지고 잔치하는 날입니다. 몇 년전이야? 2007년이. 지금 4년 전에, 그 전에 쓴 거예요. 그날에 이거 보라구. 대회 준비 문제. 나를 불러가지고 의논하는데 나 못 가.
그 다음은 뭐냐? 한국 새로이 탄생한 지파 명단에서 하는 일이 뭐냐면 한일터널. 누가 할 거야? 너 12월 17일 대회 준비 문제에 있어서 한국의 새로운 지파 명단인데 한일 터널을 미국의 이 사람들이 할 수 있느냐? 일본 못합니다. 일본이 돈이 천만 배 쓰더라도 문 총재님 반대하지 않아도 한국 반대하는 것을 물리칠 수 없어요. 중국이 말 안 듣습니다. 그 외 소련이 감독하고. 하게 되면 누가 주인이 돼? 공산당 소련이 주인 된다. 일본도 무서워서 못 해요.
이런 역사에 교재가 일본 역사에 없습니다. 선생님이 맞는 교재의 내용에 건사한 말이야, 맞는 말이야, 맞는 이상의 말이야?「이상의 말입니다.」
보라구요. 그 다음은 첫째는 한국에 새로이 발생한 지파 명단 가운데 첫째 한일 터널. 첫째가 제일 숙제야. 대회 준비 문제에 있어서 한국에 새로이 발생하는 단체 이름 명단인데 한일 터널 1인데, 한일 터널의 처음 소절 가운데 제1 소절 제2 소절이 뭐냐면 베링해협 공사.
일본이 해양권의 왕초가 되려면 한일 터널을 뚫어서 주관할 수 못하게 되면, 또 베링 해협에 자기 건설해가지고 주관 못하면 일본이 뭐야. 연월일. 월을 어떻게 삼켜버리고 월이 해를 어떻게 삼켜버려요? 1년내에 10년내에 그 계수는 몇 단계 천년만년 계산할 수 있는 일본의 날짜가 없습니다. 미친 짓이야.
그 다음에 여기 남북미 중요 책임자를 일본이 파송할 수 있나? 한반도에 있어서 한국과 중국과 소련과 미국이 들어와 있는데 자기들이 마음대로 한일 터널, 일본을 위한 터널 못 파. 이 간나야.
이제 내가 지도하면 방법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면 돈을, 일본에 있는 돈을 나에게 맡기게 되면 그 사람들 다 쫓아내 태평양까지 일본이 주인이 되고, 우와 중원천리 대륙도 한반도를 넘어서 주관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안 해봐. 바다 구더기 파고 고기 암만 잡아 썼다 썩습니다. 냄새나면 독수리가 날아와. 산중에 짐승들이 들어옵니다.
땅굴로는 전부 다 아나콘다 같은 사람이 구멍만 있으면 들어와가지고 춘하추동에 조그만 한 마리씩 잡으면 일년씩 먹지도 않고 살 수 있는 우~ 구렁이가 도사리고, 일본 여자가 네 팔을 벌려가지고 입을 벌리고 손을 벌려서 다 배꼽 다 이래도, 해서 나를 물게 되면 한꺼번에 앵 하고 물게 된다면 즉살합니다.
대동아전쟁 때 일본이 신풍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않는다고 꿈을 꿨지만, 영미불에 무기가 무서우니 참대, 대   참대 몽둥이로 다 때려잡는다. 수작 그만둬. 해냥년(화냥년)의 방구소리와 해냥년(화냥년)의 웃음소리는 조상의 무덤까지 팔아먹겠다는 웃음이요, 방귀소리를 알아요?
나 일본 여자 일으켜 놓고 아침에 일본 여자 무슨 꿍꿍이 얘기하라고 모여 놓았나? 아이고 문 총재 안 만났으면 좋았을 걸 할 것인데 나는 남자들이 있으면 그래도 턱이 크고 덩어리 나하고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상대될 수 있는데 여자는 나보다도 손도 짧고 눈도 작고 아이고, 내 코 아래만큼도 안 되는 사람들, 이러지도 못하고 뭐 욕심을 가지고 얘기하라고? 이 송영석아.
송영철이.「예.」정원주.「예.」춘천 못 갔구만. 그 우리는 압니다. 그 무슨 말인지 몰라. 가르쳐 주면 좋겠지만 도둑질 할 수 있는 소질이 많지.
일본 여자는 어느 나라 가든지 뒷문 처리를 잘해요. 뒤로 살랑살랑 다니면서 말은 잘할지 모르지만, 애기같은 말 하는데 발음은 엉망진창인데 일본말로 발음한 10년 전에 하던 것을 대신을 만나가지고 왕을 만난 다음에 발음도 모르는 말을 해가지고 줘 놨는데 10년 전에 쓴 것을 10년 후에 그 사람보다도 만난 손자라든가 복중에 애기같은 사람들 가르쳐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한국 사람은 말이야, 한국말이 무서운 말은 발음하는 모든 것을 글로 쓰게 되면 천년 전에 써놓은 글자가 천년 후에 손자가 해서 말하면 알아들어요. 한국 사람 못 당합니다. 일본 사람. 이제는 다 져서 조선에서나 군사에서나 다 졌어.
내가 후루다 가미야마 데리고 다니면서 너 17년 이내에 일본이 한국에 총리   깃발을 갖다 주고 어디로 안내해 달라 한 날 되니   후루다 가미야마는 이~ 선생님을 이렇~ 이 건설은 며칠 못갑니다. 한국이 일본 앞섰습니다.
너희들도 이거 볼 때는 문 총재 내가 동대 여자로써 무슨 학과 졸업한 철학박사 정치학박사인데 문 총재는 아무 것도 아니야. 집게로 들어서 입에 안 대면 입이 안 벌려져. 핀셋으로 다가 꼬부라져서 집히지를 않아요. 먹어도 맛이 달 줄 알았는데 쓰고, 오미자 맛은 감주같이 오미자 백배 맛이야. 발끝이 저려오고 손끝이 꼬부라져요. 그래가지고 한국 사람 지도 못합니다.
일본 남자하고 한국 비교하게 된다면 80퍼센트가 한국 남자가 미남입니다. 우수해요. 대담해요. 졸개 째째째째 이렇게 걸으면서 한국 사람은 타고 넘어요. 점프 합니다. 선물을 주더라도 이거 몽땅 이거 잘라다 주지, 이거 조금 조금 조금 이거 안 합니다.
같은 전도를 한국 여자들 보내고 너희들 보내게 되면, 일본 사람은 10년 가더라도 나가서 밥 못 얻어먹어요. 한국 사람은 어제 저녁에 가서는 내일 아침에 밥 얻어먹어. 왜? 어저께 나가서 한국말 이런 것인데 영어로 하는 것 발음한 것이 영어발음을 한국 글 쓴 것으로 80퍼센트 90퍼센트 넘으니까 다 알아. 어 오케이. 아이 해브 홀드. 해가지고 무엇이든지   
선생님이 열여섯 살 이후에 아이우에오 배웠습니다. 열아홉 살 소학교 졸업인데 일본 나라 대학원 공부까지 다 해버렸어요. 졸업식 때에 열일곱 살 때에 열여덟 살 때에 도지사 모여서 전부 다 정주가 도에서는 평안북도가 중심입니다. 일본 나라가 일본에서 세계에 농사산업지로 일본에 없는 농사 실험소를 정주 땅에 만든 거 알아요? 서울대학 그 앞에 수원농과 대학 앞에 만들었습니다. 일본 사람보다 농사짓는 데도 빨라. 알게 되면 순식간에 앞섭니다.
만주 벌판은 중국 놈들은 조 씹어 먹고 옥수수 수수 심어먹고, 뚝감자 심어 먹었지만 한국은 논, 논농사는 한국 사람이 지도했어요. 방대한 저 하이라얼까지. 소련 국경에 농토, 흑룡강 물 잡아가지고 농토를 만들어서 세계 일등국이 될 수 있어가지고 어느 나라라도 돈을 대주고 주머니에다가 다 집어넣었는데 3분지 2가 중공 주머니에 들어갔습니다. 일본이 중공 싸워서 못 이겨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 중국에는 지금까지 새로운 혁명에 모택동 등소평 혁명가를 중심삼아가지고 하나님이 없어. 하나님 없는 보따리가 하나님 있는 것보다 더 좋고 커. 이놈의 자식들. 뭐야? 나 그걸 일본 사람들이 우리 집에서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기도하지 말고,
어저께 밤잠을 못 자 고단한 모양이구만. 빨리 피해 가서 다 여러분들 갈 길 가고 다 끝낼까 말까?
이거 한참 얘기하면 머리가 새까매가지고 먹물이 아니야. 하얀 물이 들어가 페인트칠 하면 머리가 돌질 않지 이 자리로 이제 라스베이거스 고개를 넘어가야 할 텐데 일본 고개 북한 삼팔선도 못 넘어가다 없어집니다. 왜? 겡카이나다에 떠내려갈 수밖에 없다는 거야.
이름이 겡카이에요. 위험천만한 경계선 나다, 나다가 뭐야? 곤란한 것이다 이거야. 어려운 밭이다. 어려운 무대다. 겡카이나다를 헤엄쳐 못 건너갑니다. 큰 사람은 한 자국에 뛰어넘을 텐데 전부 다 옛날에 게이오 말고 침수한 500명 700명 다 죽었어. 타가지고 여덟 시간 걸려. 밤에.
우와 나도 학생 때   맨처음에 전부 다 다 편안 자리, 2층 3층 올라가다가 한바탕   어디 2층 3층 전부 다 비고 어디 갔나, 맨밑창에 내려가서 여자 남자 토하다가 전부 다 치마 팬티까지도 물통에 가 웩 하고 이래가지고   토하고, 남자 여자 혼란되는 거야. 똑똑한 놈들은 그 자고 있는 학생들 공부하는 비용들 다 따먹어요. 도둑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그런 얘기도 다 모르지요?
여기 보게 되면 남북미 중요 책임자. 여기는 곽 주 양 적대 정치. 저 자식도 들어가 있어. 곽정환이 들어가 있어. 곽 있습니다. 주동문 양의 대 정치 문제에 대해서 문제 되는데 이 괴물단지들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그 다음에는 문현진부터 대 경제문제. 현진이가 경제문제에 있어서 선생님 욕심을 품고 여기 써 있어.
그 다음에는 첫째는 문교부를 문교창  가려야 되고 평화경찰 병군 협력내외. 이 문제를 일본 나라 사람들이 한국이나 아시아에 군대까지 경찰까지 이 문제를 어떻게   와 보라구. 거짓말 아니야. 나 10대 소년입니다. 이게. 그 다음에는 평화경군 협력 내외. 일본 나라 한국 나라 중국 나라 소련 나라, 소련 중국과 미국과 구라파 나라. 전체를 내외를 다 말했어요.
그 다음에는 뭐냐면 상원 요 일체. 상원 요 책임자 하원 요 책임자. 상원 하원을 어떻게 개조하느냐. 한국도 상원 하원이 있고, 중국도 공산당이 뭐 정치를 한다 해도 민주세계를 혁명해야 된다는   가짜 이름으로 메워나가고 있어. 일본도 야당 여당. 거기에 숨어 비밀 조직 활동하는 내적 경륜 할 수 있는 지하운동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상해임시정부와의 미래에 일본 나라의 운명을 걸고 그걸 연구하던 중요 단체의 한 요원이야. 내가. 그런 거 이제는 다 밝혀야 돼요. 부산에서부터 저 봉천하고 하얼빈까지 차를 타러 가는데 일본 경찰이 반대하는 중국을 한국 사람 못갑니다. 선생님은 한국 그 기차 타고 다니는 그 요원들 양성해 보내는 책임소의 한 사람이었어요.
더 얘기 할까요? 우에노 공원의 사이고 다카모리를 똥통에 집어넣어야 된다는 말을 했어. 알았습니다. 사이고의 나중 이름이 맨 끝에 끝장에 가서 사이고를 다카코 모리 아게테 우에노 공원에 있어요. 사이고 다카모리가 우에노 공원에 일본의 애국자로 등장한 괴물이야. 나는 사이고 다카모리가 일본 사람이 아니고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고야 성 오사카 성. 나 아이 때 세 살 때에 우~ 일본이 우리 조상들을 못 살게 이렇지만 오래 안 가. 공중에 들려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나고야가 있었었나? 뭐예요?「나고야.」나고야 성주야. 그 다음에 오사카 성이 뭐든가? 오사카는 뭐야? 도쿠가와 이에야스.
풍신수길(豊臣秀吉) 덕천가강(德川家康). 한국말은 풍신수길이가 무엇인지, 덕천가강 모릅니다. 풍신수길이가 누구야? 그게 일본 놈인데 일본 말이야. 풍신수길이 한국말이고 덕천가강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일본 말인데, 한국말 너는 두 사람 이 사람 두 오른발 왼발 타고 네가 타고 다녀야 된다. 아아아. 나 모릅니다.
그 설명을 해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나고야의 성주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대판 성주야. 나고야 성은 대판 상대가 안 돼. 스주오카 현에 있는 부사산은 바다의 밑창에 들어갈 때가 온다. 네가 거꾸로 들어 박아야 돼. 네가 일본 말을 배웠다가는 너는 죽어. 열다섯 살에 일본말 배웠다가는 똑똑하니까 죽어.
학교도 오산학교를 우리 집에서 만들었는데 신문학을 공부하지 말고 아버지까지 4년제 대학인데 5년제 이과까지 가면 책을, 우리 할아버지가 목사입니다. 그 시대에 목사에요. 서른여덟 살에 신학 들어가서 마흔한 살에 목사 됐어요. 일본 놈 중심삼고 일본말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영어를 공부해야 돼. 일본 발음 했다가는 천년 가도 못 쓰니까 배우지 말라구.
보라구. 점심밥 그때 유행하던 요리점 가운데서 미국에 맥도널드 상점이 번성되었거든. 일본 사람이 그걸 좋아했어. 그때 너희들 모를 때 미베보쿠미스, 박열이야. 말하는 가운데 반드시 셋 일곱 말 하는 데는 영어 발음 하는데 에이비(AB)라든가 시디(CD)의 글자 하나 들어가야 된다고 교육했어요. 이들을 타고 앉아야 된다고. 그 역사를 알게 되면 일본 역사에 대해서 인나라든가 고지끼덴(古事記傳)이든가 그거 새빨간 거짓말이야.
첫째는, 여기 그렇잖아요. 2007년 12월 17일 대회 준비. 이것이 미래  첫째는 뭐냐면 한국에서 발생한 지파 명단에 제일 문제가 뭐냐면 이 막아야 할 것, 한일터널을 일본이 파려고 생각하는 한 일본은 망한다. 한일 터널은 한국을 점령해가지고 중국에서 소련하고 일러 전쟁을 시작한 것이 정주 예성에서 시작했어요. 중요한 역사 내용을 일본이 다 빼버렸어. 일본이 침략을 안 했어? 응?
내가 두 살 말하면서 벌써 일본말 배우지 말라고. 너는 열여섯 살만 되게 되면 소학교 오산학교 우리 학교입니다. 유치원도 다 있는데 학교 안 보냈어. 불교사상, 그 다음에는 유교사상. 유교의 골수분자가 나입니다. 일본 어디 가서 내가 좋은 선생이 되었을 것인데. 가질 않았어요. 그만하자구요. 내가 뭘 한 사람인지.
구보키가 뭘 해먹던 사람을 내 말 안 듣다가 죽었어. 일본 나라에 비밀 내용을 누구보다 아는 사람   가서 바보같이 살았지. 길가에서 아이들이 똥 싸고 오줌 싸게 되면, 자 일본 사람은 똥 싸고 오줌 싸는 것이 한국 사람하고 얼마나 다른가. 한국 엄마하고 애기들 업는 거 얼마나 다른가. 근본이 다릅니다. 더 얘기하면 일본의 부끄러운 걸 표현하기 때문에 말 안 합니다. 알겠어요?
첫째는, 보라구요. 남북미 중요 책임자. 해가지고 거기는 그 가운데 옛날에 곽 주 양 대 정치 문제. 잘못하면 이들의 싸움터에서, 우리 어머니 시집 올 때 일주일 후에 곽 씨를 절대 믿지 말라고 내가 훈시한 걸 우리 어머니 지금도 알아요. 그거 왜 제거 안 시켰어? 제거 안 시키면 크니만큼 커야 까서 먹더라도 씨가 나오지, 안 크면 없습니다. 호두 알아요?
여기에 문현진 안 귀치 돌아가 될 수 있는 문현진이 아내에 의해서 문제되는 경제문제. 곽정환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 재산 70퍼센트 다 팔아먹었습니다. 70퍼센트 700배 이상 찾아옵니다. 일본이 동기야. 일본 여자를 중국에 이제 내 선문대학 전부 다 졸업시켜가지고 중국에 보내게 되면 중국말도 한국 사람 배우게 되면 중국 사람같이 배워요.
중국이 50 넘어도 혼자 사는 사람 많습니다. 그거 알아요?   많기 때문에 아들을 다 좋아하니까 아들은 없어졌지만 여자는 둘만 낳으면 하나는 죽여 버렸어요.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 미국 나라는 여자가 많습니다. 그래 내가 교체결혼 시작한 것은 그 일을 하기 위한 거예요.
세상에 몇 천 명? 1600명 천6백 5백 16명의 한국 사람 일본 교체 결혼한 역사를 갖고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런 노력을 해 왜 내가 욕을 먹어? 한국 사람한테도 욕을 먹었고 일본 사람한테도.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 중국 사람 하나 만드는 길은 그것밖에 없어요. 이제는 몽고족 하나 안 되면 평화세계와 전쟁의 역사의 뿌리가 안 뽑힙니다. 실제 문제가 돼. 이야 40년 60년 전에 벌써 알았어. 문 총재는.
이거 다 있어요. 첫째는 남북미 중요 책임자 하게 되면 대회에 준비 문제에 첫째는 뭐냐면 한국에 발생한 새로운 명단인데 한일 터널 베링해협 문제에 이것은 일본이 해결하지 못한다 이거야. 그래 남북미 중요 책임자를 일본에 배치할 수 없어. 여기는 곽 씨 주 씨 양 씨 대해서, 지금 양 씨도 정치적으로 나한테 문제가 됐어. 다 그렇게 돼. 지금. 보라구. 눈깔로 보라구. 거짓말인가.
첫째는 뭐냐면 교육문제에 있어서 문교부. 몽고족을 다루기 위해서는 문교부를 다시 만들어야 되는 거야. 둘째는 평화군경 문제. 경찰하고 군대 문제. 이건 협력은 내외. 달리하면 안 된다. 하나 만들어 써야 된다. 그 다음은 상원 요직 하원 요직 추천 선거 배제. 그 다음은 2세 배치시대. 아들딸을 임명해야 돼. 옛날 사람은 다 못쓴다 이거야. 그래 아들딸 교육하라는 것이 후천시대 선생님의 요지입니다.
여기에 15세면 선생님 열다섯 때야. 15페이지는 열다섯 살 때 거기 뭐냐면
(아버님께서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 훈독하심;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영계를 알았어. 영계에 대한 설명을 했어요. 영계.
(훈독 계속 하심;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열다섯 살에 문제는 남녀문제 가정문제. 열여섯 살에 여러분은, 여러분은 뭐냐면 후천시대 들어가는 거야.
(훈독 계속 하심;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열여섯 페이지는 열여섯 살 때입니다. 죽음 문제를 해결 안 하면 안 돼. 그때에 해결 안 하면 안 돼. 그래 죽음 문제는 문 총재 외에는 모르잖아. 영계 모르잖아. 그거 열여섯 살 때에요.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열다섯 열여섯 열네 살 열세 살부터, 열세 살 열네 살 열다섯 살 열여섯 살 열일곱 살 열여덟 살 열아홉 살 20. 8년간입니다. 8년간에 못 잡아주면 사탄세계가 취해요.
그러니까 열여섯 살에 열일곱 살에 부활절에 예수님이 나타나서 대신 맡아주소. 상속하는 거야. 17페이지에 여기에 있습니다. 죽음에   중요한 문제인데, 영생세계에 죽음이라는 이 한 기간이 3년 7년간입니다. 그 7년간에 해결 못하면 영원히 지옥 생활, 여기 그것도 들어가 있어요. 여기 봐요.
(훈독 계속 하심;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 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참부모가 하늘땅의 주인이 되니까 여기 나타나는 거야. 선생님의 나이 이 페이지와 마찬가지.
그 다음은 17페이지. 열일곱 살 때 얼마나  
(훈독 계속 하심;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문 총재 한 마디로 거부해버려.
(훈독 계속 하심;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때는 죽음 하지만 30퍼센트 이상이 자살해요. 약을 먹고 다 살아나는 거예요. 현실 문제야. 내 나이 중심삼고 26.
(훈독 계속 하심;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승화식이야. 승화식. 문승룡이 승룡이라고, 그 녀석이 내 이름을 따다가 ‘용’자를 따다가 승용이라고 했어. 나한테 보면 동생이야. 문 사장 알아요? 경전에 있던 문 사장. 내가 학교에 내가 가는 학교 전부 다 데리고 다니며 졸업시킨 사람이야. 승화.
(훈독 계속 하심;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그 영원한 세계 가운데 죽음이라는 잠깐 기간, 3일식 하지? 무덤을 개장하기 위해서는 12년제 13년이 되어야 돼요. 그거 알아요? 전부 다 원리 숫자를, 하늘의 법을 풀어 한국에서는 하는데 일본은 그림자도 몰라. 너희들 근본을 뒤집어 박아야 돼. 형편없는 민족이 하나님이 용서해주겠어? 잠깐에 방긋했다가 꺼져 그림자도 없어지라고 할 때는 안 없어지고 통일교를 없애겠다고 잡아먹겠어? 목에 걸려요.
일본 나라 500년 역사에 몽고족을 중심삼아 비판했지만, 몇 년에 한일동맹 했나?「1905년 을사보호조약이」을사보호조약이「1910년이 한일합방이 」아이고 나, 그런 얘기 나 옛날에 학생시대 말하던 거.
나 일본 친구들 많습니다. 동경에서. 팔씨름 해도 이겨야 되고 씨름 해도 이겨야 되고, 유도는 안 배웠어. 유도 배우게 되면 내 성격에 다리를 꺾든가 허리가 부러지든가 눈이 병신이 되든가, 정상적으로 남아지지 못한다 이거야. 나 붙들면 지독한 사람이야. 끝장 보는 사람이야. 
통일교회를 붙들고 93세, 남들은 다 죽어. 70살만 넘어서면 죽는데 이 3 4년 동안에 70도 못 살던 사람이 120살까지, 80년이 늘었어요. 그거 왜? 문 총재 때문에. 일본 사람도 오래 사는 사람 많지? 여자들은. 고기를 먹기 때문에 고기. 심판 받지 않은 것이 고기입니다. 일본에는 케이프타운까지 점령했다가 들어와서도 일본 나라가 유엔에 들어가서 반대하지 않을 때는 일본을 보호해줘. 영미가 보호했어. 영미불이 일본을 보호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에 제일 중요한 한반도를 점령해가지고 일본 나라 행차 한반도를 세워서 스승이 남긴 아들딸을 모시고 나갔더라면 천하통일 했을 텐데. 그 가운데 문 총재가 태어났는데 문 총재하고 원수가 됐어. 내가 원수가 아닌데. 조상의
이등박문. 안중근 역사에 여수 순천에 간 백두산 강물이 압록강을 통해서 돌아와가지고 여수 순천에 돌구비 틉니다. 한성강을 내려오고 돌구비야. 여수 순천, 그것이 아시아에 있어서 변화무상한 혁명 요지에요. 여수 순천. 하얼빈의 이등박문을 안중근이 죽인 거야. 그 역사를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여수 순천은 이제 안중근 죽은 그 기념탑이라든가 재판하던 장소, 중국에서 병원까지 하던 거 내가 다 사가지고 한국에 통일교회가 여수 순천 지역을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 된 것을 중국도 막지 못해요. 이등박문을 때려잡은 안중근의 죽음 터. 그걸 만들어서 중국 사람과 한국 사람 일본 사람이 아시아에 새로운 문 총재가 세계 지도 할 수 있는 사상을 교육할 수 있는 터를 만든 것을 다 갈라놨어. 일본 나라가. 관동운이. 관동운 팔록은 팔로야. 팔방 길을 고쳐보겠다고 그 얘기하고 그 얘기하면 안중근 사상입니다. 안중근 사상. 안중근 사상은 우리 할아버지로부터 문 총재 사상이야. 이게.
뭐 그런 것. 그 정도만 알면 이제 앞으로 이제부터의 그 일을 다시 개조해야 돼. ‘압록강 두만강’ 해봐요.「압록강 두만강.」압록강   남쪽으로 흐르는 기러기 떼. 한국 강산 백두산 이상, 해주의 묘향산 이상의 높이 나는 새는 반드시 힘들어서 압록강에 와 쉬어야 돼요. 신의주 안동에, 요즘에는 단동이라 하지? 신의주. 새로운 의로운 고을에 거기서 편안한 안동이야. 가인 아벨 땅인데. 중국의 문화에요.
그래 요즘에 중국 사람들은 압록강 다리를 만들어 신의주라든가 이거 전부 다 한국에 기웅이라는 함경남북도 중심 두만강   중국에 꽃과 같이 8대 도성을 만들려고 생각해. 한국 사람을 전쟁 하는 거 무서울까봐. 전쟁하지 않고 울타리 되어주고.
만리장성이 400리 길이라는 것이 중국에서 볼 때 한국 사람이 세웠는데 40리도 한 4리쯤 해가지고 그 방어기간 한국 말 초소가 송나라때 한국 사람이 주인 만들었는데, 중국이 만들었다고. 이 벌떼같이 도망 다니다가. 뭐 그런 저런.
그래 압록강을 두만강으로 가는, 도망가지 못해. 소련으로 갈 수 없고 배를 타고 연변으로 갈 수 없어. 압록강 두만강. 흑룡강 줄기도 넘어서는 것을 나는 일본 사람 가는 길을 안내한 사람입니다.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일본 여자들이 일본 소녀들이 한국 ‘오륙도 돌아가는~’, 노래 해봐요.「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일본 사람은 돌아가서는 한국을 배반했지만 한국 오륙도 부산은 팔금산입니다. 팔금산. 오륙도 돌아가는. 그것을 그때 한국 사람이 도와준 정은 못 잊는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 부산에 다 죽어버리면 태평양 물에 다 빠질 것인데. 선생님이 없으면 다 불쌍하게 되는 거야.
나를 조사하던 고등 심사반 이름도 이래가지고 이름   대번에 잡아가지고 땅! 땅! 할 수 있는 거야. 내가 총질 잘하고 그 시대에 전문가의 한 사람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얘기를 안 해야지. 사람을 죽이는 것을 방어해야 돼. 산탄 공기총을 그 파이프를 문성균이가 하지 않고 내가 다 했어요. 철관 압축공을 집어넣어가지고 노루   같은 알  넣고 드럼통 쏘면 뚫고 나가. 후루룩. 사람 맞으면 뚫고 나갑니다. 무서워요.
산탄 공기총에 공이 커요. 노루 같은 사람 즉사하는데 아무리 해도 대번에 죽지 않습니다. 3일이내에는 못 가. 안 죽어. 또 산탄 공기총이니까 50미터 100미터는 틀림없이 가서 옷을 파고 들어가서 살에 박혀. 범죄 하는 사람 도둑놈 산탄 쏴놓으면 그 주변에 가서 병원에 가서 산탄 알을 빼기 위해서 입원해야 돼.
나를 일본 나라가 얼마나 무서워하는지 몰라. 산탄 공기총도 오만종을 지금도 일본에 있을 것입니다. 일본 공산당들이 통일교회 핵심 분자 총기까지 산탄총 오만종 일본에서 38개 부서에 일본에 총파사를 만들어 팔드랬습니다. 일본 공산당하고 싸워. 이제.
일본에 공산당 반대   내가 없으면 일본은 공산당 제물이 되었어. ‘적기(赤旗)’라는 ‘아까하타’라는 신문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이들은 비밀을 조사하면 즉각 발표해버려요. 발표하는 데는 나쁜 기사는 전부 다 민주세계, 하나님은 엄청난 하나님은 무서운 사람의 사기왕이 코치해가지고 기사를 쓴다. 그 기사 쓰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기사를 쓰더라도 전부 다 가상적인 의혹들을 반대하는 반공단체를 만들어가지고 공산당을 좌익을 때려잡기 위한 거야. 제일 무서운 반대들.
거기에 대장이 문선명인 거 알아요? 문 선생. 문용명이야. 내가 하루저녁에 120리 180리 하루 갈 것을 네 시간 다섯 시간에 연락할 수 있는 것을 훈련한 사람이야. 빨라. 지금도 걸음이 빠르지. 남들이 이렇게 걷지만 선생님은 길을 걷더라도 발을 3인치 이상 안 내려갑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낭하를 걷게 되면 3센티미터 이 정도 딱, 걷게 되면 이 낭하가 이만큼만, 1점 5만 되더라도 선생님 발뒤축에 걸려. 남은 50센티미터 이렇게 가는데 선생님은 이렇게 가니 빠르지. 걷는 것도 혁명가야.
선생님은 너희들 여자들, 여름 이   그거 어떻게 벗어? 이거까지 오는데 어떻게 벗어? 간단해. 여기서   해서 고무줄같이 늘어나니 (웃음) 이거 특허 돈 받고   가져오라구. (웃음) 여기에   픽! 간단해. 씻는데 어떻게 씻어? 딱 십자 해놓고 이거 해놓고 여기서 했으니 이거 올라가면서 이렇게 해놓고, 이거 다 쭈루룩 말려 올라옵니다. 이렇게 딱 댄다면 이거 딱 대고 이거 싹, 여자들이 이거 문제없어요.
오늘 선물로 하나 배워가지. 군대 없도록. 넥타이 선생님 이렇게 해놓으면 1년 가도 틀어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핀을 꽂았어. 버튼도 정정당당하게. 허리띠도 딱! 공식이 되어 있어. 신  들은 한 시간 반에 정장 할 수 있는데 나는 8분이면 해. 늦어야 12분 13분 안 지내.
산에 올라가는 것도 길을 걷는 것도 이렇게 안 가. 이렇게 가. 이건 이렇게 가고 엇바꿔 이렇게 되면   않아요. 산 잘 타고, 물속에 들어가서. 물속에 들어가게 되면 나 못 당합니다. 공중에서 숨 찰 때는 힘 줘서 숨 쉬어요. 이 배 안에 공기가 들어가 있거든. 공기를 불러내. 심장으로 폐장으로 불러내는 거야. 
동경 문 선생이 지금까지 세계를 어떻게 이 자리에 끌고 나왔어?   원수의 나라 가운데서 잡아 죽이려는 무기를 동원해가지고도 못 했어요. 어느 곳에 간다 하면, 그 대회 같은 데 같다 하면 시간 다 맞춰가지고 가는 길 세 곳 네 곳 복병을 시켜서 생포해가지고 자기들 비밀 공작 교육 장소 생체 분할해 죽이려고 하는 거야. 산 채로. 그런 말 무슨 말인지 다 모르지?
그게 우에노 사이고 다카모리. 일본 망하게 되어 태평양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그 모래에 얻혀 있는 감탕 같은 것을 전부 다 사이고, 끝이 난 것을 바다 밑에서 그것을 닦아 몰아가지고 우에노 공원에 세운 녀석이 이름이 사이고 다카모리입니다. 나는 한국 사람, 너 저 녀석을 내게 없애버려야 되는 거야. 이상하지. 사이고 다카모리.
기미가요 치연, 천년만년 기미가요 천년만년 거짓말이야. 사자래이시가 도둑이야. 사기말이야. 이와오토나리테, 그 다음에는 뭐야? 세계   기미가요와 자랑하던 팔강일주라고 말하던 것인데 이제는 나라도 없어. 군대도 양성 못하잖아. 안 됩니다. 한국에 붙든가 중국 군대 대신 미국 군대 대신, 이제는 일본 나라 옛날 그 전성시대 관동군 훈련하는 그거 못해요. 태평양이든가 한국에서 못하면 다….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 알아요? 일본에 세토나이카이. 세토나이카이는 한국 사람들이 장래에 해적단을 잡기 위한 훈련장소로 쓴 곳이 세토나이카이입니다.   많거든. 그때는 북해도라는 것은 한국의 영토에요. 왜 일본 나라에 ‘도’ 갖다 붙였어? 사국이라든가 전부 다 중국에서 잡아다가 도망 보내가지고 관리하는 한국 사람의 땅입니다. 원자탄 광도나 나가사키가 한국 관리 땅이었어요. 그게.
일본이   해가지고 교육 장소로 하기 때문에 미국이 폭파   한국 교회 하나 2차 안 떨어진 것이 2차 대전 일본이 세계 전쟁을 함으로 말미암아 일본 때문에 한국에 집 땅 초목 모래밭이 되었어요. 그것을 개발한 것이 새마을 운동 새사람 운동 새사랑 운동을 시작한 것이 그것이 뭐냐면 영국 중심삼고 네덜란드 간사 지방 가가지고 이 땅에 묻혔던 덴마크.
덴마크가 바닷물을 해 놓고 천막 칠 수 있어가지고 덴마크가 바이킹 400년동안 지도한 거 알아요? 오솔로가 그런 항구의 수도였습니다. 북방지대에 있어서에. 오솔로 가보고 내가 무릎을 쳤어. 역사를 다 모르지? 선생님의 섭리사관을 비로소 역사를 놓고 만들어 얘기한 것이 섭리사관이야.
여기 이 보라구. 열일곱살 때
(훈독 계속 하심;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자살하지 말라 그거예요.
(훈독 계속 하심;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승화는 죽었는데 후회하는 것이 아니야. 복중에 애기 임신한 시간부터 일을 해야 되는 거야.
훈독회 교육하라는데 안 하잖아. 너희들. 천일국 시작하면서 이거 가지고 다니면서 이 표지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몸에 떠나지 않아. 잘 때도 옆에 놓고. 물어보면 여기에 해석이 다 나와요. 여기에. 비밀문서의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
양창식.「예」잘 믿지 않았지? 지금은 믿나?「예 (양창식)」뭐야? 예야 ‘보일 시(示 )’변에 이제야, 네. ‘네’자 아니고 ‘예’라는 것은 비유로 한다는 것이 예, 예라는 말은 사실이야. 네라는 말은 말이 맞지만 예가 되기 때문에 믿을 수 없습니다. 이해하는데 일본말, 하이! 오하이요우고자이마스. 믿지 말라는 거야. 예 이 예자지 얘자가 아니야. 하이. 진심이 아니야. 일본말은 하이.
하이라는 것은 혓바닥으로 그런 말입니다. 쓴가 단가 맛보는. 예언서의 전 80퍼센트는 한국말 그대로 알아요. 망할 나라에 도망갈 팔자, 알았어. 한일 회담하기 전에 2005년 전에 다 알았어. 회담 하기 전에 다 쪽지에 써서 건내 줬어. ale지 못해가지고 그것을 끌었지. 20년 전에부터 벌써 알아가지고 다 했다는 거야. 뭐 그런 저런. 그러니까 나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니까 예시가 있고 다 그런 사실들을 미리 다 썼다구요.
2008년 원단. 2001년 1월 1일이 나와요.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 희년 만세. 7년 8년 맞이할 때에 이 곽정환이가 내가 회의를 해서 모이랬는데 7년, 8년 원단 중심삼고 2001년이야. 2001년 1월 1일이야. 표어가 ‘천주 평화 천일국 쌍합 칠팔 희년 만세’. 누구에 의논하지 말고 희년을 지키라는 거야. 희년. 이제부터 희년.
희년은 7년에 한번씩 지키는데 인생은 사람이 나서 열다섯 살까지 힘들어요. 우리 나가지고 8일만에 생일 탄신 축하하지?「봉헌식.」하늘은 8이야. 상대수입니다. 사탄은 7수니까 없어져요. 나더라도 죽는다는 거야. 홀수는 없어지고 쌍수는 남는다는. 선생님은 그것을 먼저 알았어.
너 남자라고 자랑하지 마. 네가 힘이 세고 씨름도 잘하고 유도나 뭐든지 전부 다   축구도 잘하지만 자랑하지 마. 언제든지 누님이든가 형님이 따라다녀야 되고 어머니든가 이모가 와서 지키게 되어 있어요. 혼자 아닙니다. 용명이 가는 데는 지키지 않으면 그 동네가 사건이 생겨요.
그래도 내가 일본 나라를 왜 해와의 나라로 정했을까? 가짜라도 글쎄, ‘그 기(基)’자는 글쎄 그 말입니다. 글쎄 땅인데 ‘흙 토(土)’ 위에 썼어. ‘그 기’자. 땅은 거짓말 안 해. 땅은 도둑 안 맞아. 하나님이 땅을 아무리 너희들이 유린했더라도 주인에게 돌아오는 거야.
그래 기독교(基督敎). ‘터 기(基)’자, 글쎄 하는 말이 ‘터 기’자 위에 감독할 수 있는 ‘숙(叔)’자 위에 ‘날 일(日)’ 쓴 거야. 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입니다. 그 말 자체가 천지를 통일한다는 말이에요. 기독교. 기틀의 땅을 감독할 수 있으면서 주인 노릇하는 것이 기독교의 뜻이야. 이름이. 이야, 그 이름을 누가 지었나?
불교(佛敎)라는 것은 뭐냐? 이게 뭐냐면 이게 이렇게 해놓고 이게 이렇게 해놓고 내리긋나, 둘 했나? 이게.「둘입니다.」도상이라는 도(도)자를 썼어. 사람 옆에. 사람이 하나님 없이 뭘, 뭐가 돼? 환생해?「윤회 환생.」윤회 환생 집어치워라 이거야. ‘사람 인(人)’자 이 도자가 이 도자 씁니다. 도상이라고. 거짓말이야.
유교(儒敎)는 사람 변에 뭐야? ‘비 우(雨)’하고 ‘이(而)’자입니다. 비가, ‘이’자는 부호야. 부호. 글쎄 무엇을 어디로, 이런 부호 되는 거야. 부호. 유교. 곁다리로 붙은 교회. 그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우리 할아버지도 유교 성당에 가서 앉아가지고 큰 해가지고 호령하는 것을 내가 많이 때려잡아. 그 동네 100리 안팎에 있는 정교 유교 회당에 가서 물어보는 거야. 주인 있소? 나 아무 동네 사는 아무개 손자 되는 그분이 보내서 왔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유교에 이름난 예언서까지 능통한 소문난 사람이야. 이름 부르면 다 알아. 그래 문 총재가 보통 가정의 후손이 아닙니다. 알겠어요?「예」그 배후를 어머니로부터 할아버지로 훈시 받는 것을 원리 가운데 한 마디도 안 썼어요.
너희들 일본 사람들 한국의 여자들 이제는 세계 수상 세계에 지도자 가정 연합대회를 다 끝마쳤습니다. 일본 사람 일본 아내들 다 끝내가지고 1차 2차 53차 해서 4차까지, 7차까지. 4차에 동경에 있는 여자들 불러다 교육시켜요. 중국으로 가 삽니다.
소련 사람 일본에 시집 가서 바람 피던 뱃사공이 성역 뺏으면 중국 한반도에 와서도 집을 풀어놔야 돼요. 주인 죽었으니까. 그렇게 되면 중국 한국에 가서도 한국 사람이 전부 다 알뜰한 남편 못해 죽여가지고 고기 잡으러 쫓아내서 비 오는데 가 죽었는데 한국에 일본 여자 와가지고 한국 사람은 자기 아버지보다도 어머니보다도 오빠들보다도 내가 고기 잡으라 하면 잡더라. 아 그것도 죽겠구만.
그러나 흑룡강 중심삼고 압록강 두만강이 흑룡강을 중심삼고 소련과의 미국과의 연결하는 대양의 왕초가 되어야 돼요. 흑룡강에 어심이라는 고기가, 암소가 송아지 암놈하고 수송아지 쌍태를 배가지고 물가에 나온 어심이가 잡아먹어. 그 고기 있는 것을 내가 알아요. 그거 잡기 위해서. 송영석이도 그것을 훈련했어. 바다의 왕초가 되어야 되는 거야.
1점 8미터 이상 내 키 이상 안 넘겨다보는 거야. 5척 얼마 되거든. 내가. 6척이 넘기 때문에 그 옆에 나가게 되면 건너편에 안 보이는 어심이는 소를 낳아서 먹여 놔놓으면 새끼까지 세 마리를 잡아먹는, 그 고기가 있는 것을 알았고 그 사진까지 내가 갖고 있었어. 송도   있지요? 송도. 송.
이야 일본 나라에 첩자 노릇해가지고 일본 나라에 무슨 뭐 여자나 남자나 시중하는 사람이나 대사관에 거기 일본 나라 대사관에 각국 나라 여자 나는 잡아다가 작달하는 사람이야. 사람 잡아서 없애는 방법을 내가 많이 들었지. 그 방법으로 하게 되면 일본 사람은 나한테 잡혀가지고 남아질 사람이 없는데. 내가 대한 거로는.
나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다른 종자야. 출중하다는 거야. 형님의 피를 받은 것이 아니야. 아벨의 피야. 동생의 피. 나 일생에는 피를 보지 않아. 피. 피해가는 사람 찾아서 피를 보면 안 된다는 거야. 너 집안이 망한다. 피를 본 너희들이 그 무덤 조상이 다 없으면 무덤 영들이 와서 너 집에서 방해하기 때문에 사람 아무도 그럴 때 너희들이 도망가 죽이는 피를 봐서는 피 대신 제사도 지내주라는 거야. 그런 생각 있습니다.
어느 나라 지내든지 선생님은 공동묘지를 안 가 본 데가 없어요. 한국 사람 묻혔으면, 한국 사람 묻으면 반드시 비석이 있어가지고 성씨를 남기는 거야. 일본 사람 없습니다. 어느 나라 묻더라도. 예수를 믿다 종을 믿다 반드시 성씨 가운데서 그런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비문 가운데.
일본말은 갖고 있는 소지품 전부 다 완전히 태워버리지? 남는 게 있나 없나? 화장할 때. 한국은 화장 안 해요. 바이킹도 그 바이킹 배가 장사 터입니다. 무덤자리야. 그런 전통을 받고 있는 나라라는 것은 한국 나라밖에 없다. 조상 무덤 자리에서 자기 재산과 일국의 보물 팔아서라도 조상 무덤 자리를 사는 것이 한국 사람이야.
바이킹 사상이 오늘날 통일사상의 기원이 된 것을 나 이번 순회를 통해서 알았어. 바이킹. 바이킹 왕이 짝이지. 그렇기 때문에 바이킹 배는 용궐이 있어가지고 이 높은 데 이 어느 제방이든지 바이킹 배 하면 보이게 되어 있다는 거야. 앞에는 보이지만 뒤에는 안 보입니다.
그 역사를 내가 이 시간에 그런 얘기 하니까, 자 이 시간도 몇 시 됐나?「일곱 시 10분 됐습니다.」일곱 시 되었으니 오래 둬 둘 필요도 없으니까 이번 후천시대에 순회하는데 구라파에서는 아홉 개 나라를   치르는데 열한 개 나라를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야. 이게. 후천시대.
선천시대가 후천시대 이것이 이렇게 있을 것이 남자의 올라갔어. 두 번. 세 번만에 이렇게 되고 남자가 올라가. 너희들 일본 여자들은 선생님이 무슨 말하든지 선생님이 오라 하면 밤에도 오게 되어 있어요. 세상에 왕, 왕의 권한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일본 나라 해와는 일을 해가지고 와야 돼. 소원대로 해야 된다 이거야.
여자, 전 세계 여자는 선생님을 위한 여자들입니다. 신랑으로 모셔. 기독교가. 그럼 같이 살지 않아.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며느리가 있고 역사 전통이, 없는 것은 성 해방하는 마지막 행동이, 할머니가 손자하고도 살아도 됐대. 박수해줘.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아도 박수해줘. 좋습니다.
미국에 옛날에 32개국이 38개국, 42개국 43개국 다 넘었다 할 때 그거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길거리에서도 가다가 손들면 이 손 들면 여기에 남자   금고리하고 여자는 왼쪽에, 남자들도 남자의 금고리, 은고리는 여자 노릇 해야 돼. 부처끼리 되는 거야. 이야. 국경을 넘어가지고 그런 표시가 있어. 다 암호가 그렇게. 둘 해가지고 지나가면서 오고 갈 때 손, 짝! (박수 한번 치심) 손 맞으면 따라가는 거야. 그거 알아요?
처음 만나가지고 인사하고 가면서 손 가지고 짝! 짝! (박수 두 번 치심) 이렇게 하면 따라가 별의별짓 다 해도, 몸을 걸고 아내는 벗고 벌써 아내니까 벗고 여자가. 어디를 타냐면 배를 타는 것이 아니라 등을 탑니다. 동물같이. 등을 타가지고 여자를 아래 태워놓고 동물한테 배운 사랑이야. 어디다 꽂나 하면 여자 등이 여기 이렇게 각이 되었는데 동물같이 이렇게 안 되었거든. 누워가지고 궁둥이에다가 맞춰야 돼. 그게 호모의 사랑.
그럴 때는 뒤에서 남자 될 수 있는 남편대신   되어 있으니 들었나 놨다 들었다 놨다, 숨   이러면서 해가지고 폭발할 때는 첫사랑 하던 사랑의 맛 이상의 낫다는 선전을 넘어가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를 정면으로 맞는 것은 죽기보다도 더 싫어하는 겁니다.
여러분 여자가 늙어 40대 50대 한 사람은 못 씁니다. 성  만들어가지고 전문적인 활동한다는 그 케이스까지 남편이 불 붙여 폭발시켜 줘야 돼.
동물의 새끼가 사람의 새끼가 되나? 천년 같이 살아도   수놈하고 사람 여자하고 천년만년 살아도 사람이 안 생깁니다. 원숭이야. 그렇기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떨어져나간 마다가스토라는 섬이 있는데 마다가스토는 아프리카 섬인데 선생님이 벌릴 사람들   관리할 장사   마다가스, 마다 또 확실히 빌려가지고 사용하는 꿈같은 섬. 마다 가시테, 또 가실 수, 꿈같은 섬이다. 그 이름이 그래요.
거기는 뭐있냐 하면 원숭이들이 사람 상대합니다. 원숭이들이. 제일 노래하면서 동산에서 제일 지껄이는 가운데서 사람 세계에서도 동원되어가지고 말리지 않는 것이 원숭이들이 모여가지고 사랑하는 결혼식 축하연입니다. 아하하 동산이 늘었다 놓는 거야.
문등. 여러분들 문등병자는 격리하나? 한국에, 옛날에는 한국에 치료받을 때 격리해야 돼. 안 하면 안 돼. 제일 무서운 거야. 그건 세계로써의 문등병자를 번식시킬 수 있는 무서운 족속이야.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는 성기를 통해가지고. 미인이 하게 되면 1년에 천명, 하루에 세 상대를 할 때 300  이라 할 때 삼 육 십팔(3×6=18)입니다.
너희들 결혼해가지고 첫사랑 할 때 한 번하고 마나, 두 번하고 마나, 세 번하고 마나? 송영석.「여러 번하지요.」열어놓고 해?「아니요. 여러 번 해요. (송영석)」여러 번이라는 것은 열어놓고 한다는 것이 여러 번이야. 문이 한국말이 여러 번은 열어놓고 하는 것이 끝없이 한다는 거야.
남자가 세겠나, 여자가 세겠나? 여자가 남자 닮은 센 아버지면 여자가 셉니다. 우리 축복가정인데 나한테 편지 해가지고 온 두 부부가 있었어요. 이건 사실이니까 거짓말 얘기 아닌데, 결혼했는데 석달 되어서 선생님 나 죽게 되었습니다. 장정이 여기보다도 더 힘 있는 사람이야. 특별히 세게 생겨 세게   시켜 줬는데, 야야 그 색시, 너 색시가 몇 달 되면, 3개월 4개월 되면 죽는다는데 너 왜 그러느냐 아니? 할 때 부끄러워서, 선생님 나 말 못합니다. 그래. 자기 때문에 그래. 그 뭐야?
하루 저녁에 여섯 번까지 진액을 짰는데 놔 주지를 않아. 입을 벌리고 씨~ 이래가지고 그 흉내내가지고 맞췄는데 못 놔. 그 다음은 거꾸로 되어가지고 여자가 올라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여자에 눌려가지고 모르게 여섯 번인지 뭐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혼 못해. 이혼 못합니다. 내가 오늘 여자들이 와서 이런 얘기를 해주나? 남자들은 듣지 마. (웃음) 한국 사람들은 사주 봐가지고 몇 날 몇 시에 만납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 며느리들도 몇 날 몇 시에 만납니다. 그렇게 지은 사람들은 천재가 나요. 천재가.
조정순이 언제 왔나?「오늘 새벽 두시에 도착했습니다. (조정순)」장례 잘 하고 왔나?「예 아버님 덕분에 잘 했습니다. (조정순)」간 사람은 얼굴 키스 해줬나?「키스를 할 수는 없었고, 보니까 신랑이 키스 해줬습니다. (조정순)」
뭐 이런 얘기 해, 곁다리 얘기 했으니까 후천시대 순회하던 구라파 책임자 이름을 새로 지어준 왕초가 있어. 그 왕초, 용철아! 용천아!「예 아버님. (송용천)」나와라. 내 용명인데 용자 이름이 송용철이가 송용천이 됐어. 하늘이 됐어. 내 동생같은 이름 지어줬어요. 희랍과 터키에 갔다가 쫓겨날 수 있는 사람 없애버릴 사람 살려줬어요. 그러니 이름이 달라져야지. 희랍과 터키에 대해서 관심이, 관심 버려 버렸어.
베를린 동독 서독에 남문 되는 그 경계선, 남문. 그 위에 50미터 바로 위에, 이렇게 해도 50미터밖에 안 되는 그 호텔에서는 요전에 보니까 오바마 대통령이 거기 잤다나. 내가 거기 갔는데 이야 한국에 박근혜가 왔어. 희랍하고 터키 다니느라고. 거기에 대사가 문영천이라는 사람, 문영천이지?「문태영. 독일 대사입니다. (송용천)」태영이야.
나를 왔다고 전해 왔다는 소식 들으면서 나한테 와서 문전에 기다리고 갔다가 아침에 못 오겠습니다. 박근혜가 옵니다. 왜? 이 대통령이 희랍하고 그 다음이 뭐이?「그리스」그리스 하고 뭐? 터키. 두 곳 다녀오라고 와가지고 선생님이 집회를 못 할 것 다 알고 쫓겨난다고 해가지고 너희들도 문 총재 하나님 믿는 것 버려가지고 내 말 들으라고 특사를 보냈다구. 만나지도 않던. 이야! 잘 왔다. 내가 쫓겨날 수 없지. 알아요? 일곱 시간에 7개월 7년 준비한 집회 이상을 만들어야 돼. 그 이상 됐어. 7백 명이 아니야. 천2백 명까지 동원하게 되어 버렸어. 뭐 이런 얘기.
그러니까 어디 갔어?「여기 있습니다.」너 끝났나? 빨리 끝내라야.한 페이지 두 페이지밖에 안 남았지?「예. 끝내겠습니다. (정원주)」끝내고 가자. (웃음)
(말씀 선집 훈독 계속; 그 행복은 어디에 있을 것이냐. 죽을 때에도 민족의 심정을 감아쥐고 나아가 국가 세계 천주의 심정까지 감아쥐고 죽을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죽게 될 때 밥 먹다 죽자는 겁니까? 이런 사랑을 중심삼고 심정이 이어지지 않는 곳,……)   하는 것이 말도 진지라고 합니다. 밥도 진지라고 해. 놀라운 말이야. 그 말 한국말 하게 되면 복귀의 심정은 담뿍 담아서 넘어요.
목이 메여 죽는다. 속 차 죽는다. 한국은 안 죽는다예요. 한국말은 좋아 죽겠다 슬퍼 죽겠다 나빠 죽겠다. 전부 다 죽겠답니다. 일본말로도 없지. 최후는 죽음을 갖다 나  죽겠다 해가지고 다 그렇게, 그런 언어가 없어. 내가 알아보니까.
송영석이 그거 아나?「예.」눈 아파 죽겠다 코 아파 죽겠다 손톱이 아파 죽겠다 발톱이 아파 죽겠다 배꼽이 아파 죽겠다 그래. 전부 다 죽겠다 되는 거예요. 그런 뜻도 알고 들어야 됩니다. 아무 것도….
(훈독)(148;13) 기도도 간다. 내가 들어보니까. 이야 그때 있는 문 총재 젊었을 때인데 오늘의 할아버지가 하는 것마냥 똑똑한 젊은이였네. 이 할아버지도 그 기도에 감명 받고 그렇게 기도를 안 하면 안 되겠다 하는 것 배워 깨우치지 않을 수 없는 이 시간 된 것을 통일교회는 자랑 자랑, 천년만년 점하였으니 살아있을 터인데 환희의 환경으로써 내가 멍석말이 해야 돼. 나라와 세계를 하나님이 지고 갈 수 있게 만들어 놔야 돼.
야! 용천아「예 아버님」용철이가 용천이 된 구라파의 움직이는 얘기 이 사람들 돌아갈 때에 후천시대에 길을 닦기 얼마나 힘들 것을, 이름이 달라질 때에 힘들었던 그런 얘기를 한번 얘기 해줘 보라구.「예. (송용천)」안 해 줬지? 해 줬나? 처음이지?「처음입니다. (송용천)」해 주라구. 박수를 해야지. (박수)
   인사 나오라고 박수하는 무리는 통일교회밖에 없어. 아이들도 싫어하고 어른도 싫어하고 궁둥이 들었으면 방구 남기고 돌아오는데 웃음세계에 하늘의 복을 가슴에 품겨 주겠다는 이런 공은 통일교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거 자랑해야 돼. 여기 와. 거기 서? 거기 해. 왼쪽이니까 됐다.
(송용천 말씀;……여러분 일본도 해와 나라로써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부모님께서 항상 부모님이 들어가실 수 있는 문을 열어야 된다구. 그리고 일본 정부가 나를 환영해야 된다구. 이런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유럽도 그 영국이 그리고 유럽 전체가 부모님을 모시기를 바라면서…)(153;48)
   형님이 형이라구. 영국이 일본을 도와가지고 한국을 미국과 협조해서 한국을 타고 앉았드랬어. 잘못 타고 앉아 두 번 한국을 밟아치운 거야. 여자가 두 번 남자의 배를 타고 올라갔지? 혈통복귀시대. 세 번째에 비로소 여자가 깔려진 거야, 그 시대에 지금 가는 때입니다. 일본 나라. 여자들이 세계에 지금까지 120개 국가에 열세 명씩 배치한 선교사가 남아 있습니다. 80년대 배치한 그 선교사. 그거 알아요? 왜? 내가 일본 나라를 해와의 나라로 만들었기 때문에 상대가 같이 있어야 돼.
그래 남미의 130개 국가를 중심삼아서 4천 몇 명이 남미 가서 선생님과 5년이상 판타날 아마존 우루과이 종의 강에 평화의 깃발을 꽂을 수 있는 꽂아놨는데 한 달 반동안은 2주일도 못 가서 그 간판이 다 뽑아치웠더라구. 큰 싸움을 해야 돼. 한 마리도 한 사람도 남김없이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거기 말 들어보라구.
(말씀 계속;……기필코 부모님을 유럽에 모시자. 라고 하는 그러한 꿈을 갖고, 꿈과 소망을 갖고 사실은 1995년 이후로 16년동안 센겐 승리를 위해서 유럽 전체 국가들이 싸워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그와 같은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저희들의 꿈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마침내 센겐 문제가 해결이 되었고….)(159;18) 구라파 책임자로서 해양권 책임하던 이 사람을 특제 해가지고 보내가지고 지금까지 싸워서 뒤집어 박은 거야. 그거 한국이 네 신앙 역사에 대해서 잠깐 얘기 하는 거 좋아. 형님이 누구고.
(말씀 계속; 아버님께서 형님하고의 관계를 얘기를 하라고 하는데, 저희 집안이 기독교 집안입니다. 그리고 저희 형님이 기독교 목사였고, 강원용 목사. 아버님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목사고 지금은 이제 영계에 가 있습니다만, 그 강원용 목사와 더불어서 한국 기독교계를 이끌어 왔던 그러한 형님입니다.…)
새로운 기독교 부흥  나라에서 못해가지고 쫓겨가지고 캐나다와 미국 북쪽에서 미국까지 감아가지고 한국을 그런 새로운 신 교파주의 감리교권을 몰아내기 위해 왔던 교단의 중추적인 저 형님이 하던 사람이야. 교육 책임이었어. 그거 얘기해야지.
(말씀 계속; 그래서 유럽의 꿈, 부모님을 모시는 그 꿈이 센겐 승리를 통해서 이뤄졌기 때문에 2009년 피스컵 때 부모님께서 스페인에 오셔서, 또한 프랑스, 그리고 모나코 바덴바덴에 오셔서 두 차례 말씀 선포를 승리적으로 하시면서 지중해 전체를 축복하시고, 지중해가 사실은 지중해 패권을 잡기 위해서 그리스와 페르시아가 싸웠던 것입니다. 결국은 그리스가 숫자적으로 열세에 있었고 페르시아가 숫자적으로 엄청난 20배 50배 100배 그와 같은 군사력에서는 페르시아가 엄청났지만 결국 그리스가……)
페르시아 궁전이야. 버킹검이 아니고 페르시아 궁전은 진짜 궁전이야. 왕권주의 제국주의야. 페르시아 궁전이 없어졌지만 영국이 그 놀음 못해. 민주주의 주권이 어디 왕권민주주의가 어디 있나? 4년제 8년제. 자 그거 내가.
(말씀 계속;……지금까지 유엔 역사상에 아버님과 같이, 아버님처럼 말씀하신 분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전체 앞에서 그렇게 호령을 하시면서 또 책망을 하시면서 큰 소리로, 또 책상까지 땅! 땅! 두드리면서 그와 같은 일이 유엔 역사상에 없었다는 것입니다.…)(170;25)   땅을 내놔라 그 말이야. 땅이라는 것은, 두드리는 것은. 주인이 쫓아내고 다 그러지 않았어?
(말씀 계속;……그런데 이번에 더블유시시(W.C.C)에 사무총장 베이트입니다. 더블유시시의 사무총장이 인터넷을 통해서…)(173;40) 베이트라는 것이 영어로는 밑감이야. 미끼. 이름이. 이야.
(말씀 계속;……그런데 문 총재께서, 레버런 문께서 이런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은 자기들이 깨닫지 못했다고 하는. 그래서 이번 부모님 그 스위스 제네바 입성을 통해서 저희들의 꿈, 더블유시시(W.C.C.)가 부모님을 환영하고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할 수 있는 그러한 문이 열렸음을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176;30)(박수) 일본도 이제는 그 뒤를 따라가야 돼. 미국에 유엔과
(말씀 계속;……그런데 아버님께서는 부모님께서는 바이킹 뮤지엄까지 방문을 하시면서 그들의 역사를 꿰뚫어보시면서 그들의 좋았던 점을 보도록, 그들의 불굴의 정신 개척정신, 용기.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177;58) 어! 떤! (웃음) 얻었던 에덴동산 잃어버렸다 이거야. 얻, 얻었던 에덴동산 잃어버렸던 것 찾자 그 말이야. 그 말이 그 말이야. 어떤. 그래.
(말씀 계속;……지금부터 모든 역사의 주도권은 하나님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그 말씀을 중심삼고 자서전을 중심삼고 주도해 나아가고 계심을 선포하셨습니다. 여러분, 큰 승리 아니겠습니까? 다시 한번 큰 박수….)(187;50)(박수) 일본 나라가 답을 해줘야 돼. 너희들이. 저쪽에는 말로써 했지만 너희들이 행동으로써 나라 전체가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대역 대신 역할하고 다 여자들이 왔어. 여자들이. 남자들은 곁다리야. 이게.
일본에서는 남자들보다도 여자들이 우세하잖아. 지금. 미국도 그렇습니다. 서양문화가 그래요. 어머니 나라. 어머니 나라를 만들어 줘야 어머니 그 나라의 아들딸 중심삼고 교육해. 교육할 수 있는 준비 교재 다 만들었어.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이 책만 중심삼고 아버지 끌고 다니면서 책을 안 들을 수 없게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야.
거꾸로 뒤집어씌우게 된다면 에덴동산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 그 중앙이 무너졌던 구덩이가 메워지고 거기 산이 생깁니다. 탑. 요전에 런던에 오니까 눈 오니 모르겠더니 옛날에는 런던 브릿지보다도 몇 배 2배 가까운 등대 같은 거 만든다고 하는 것이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할 수 있다   그 영국의 기술이 얼마나 문제 없다 그러더라구.
(말씀 계속;……부모님께서는 저에게 그러한 사람들 하나 하나 만나서 불알 친구로 만들어라.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192;15) 뭣이?「불알 친구.」불알이 뭐야? (웃음) 그거 여자들이 좋아하는 거지 뭐. 그건. 남자가 무슨 불알 자랑해? (웃음) 여자들이 무슨 말인가 멍 하고 있어.
(말씀 계속;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번 부모님의 유엔 제네바 말씀 선포 베를린 영국 그리스 터키 오솔로….) 알프스 산 점령이야. 알프스 산 점령. 그거 빼지마.
(말씀 계속; 알프스 산 점령! 감사합니다. 그래서 모든 부모님의 말씀 선포가….) 거기에 선생님이 이거 조그만 누각만 해서 알프스 산 누각뻘에 세계에 하늘땅에 영인들이 와서 지킵니다.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의 물가에 빠져서 죽느냐 사느냐. 죽지 않아 살아가지고 그 기둥을 타고 하늘나라로 이사 갈 이삿짐까지 옮겨간다는 거야. 이삿짐. 그 이삿짐은 선생님한테 갖다 맡겨야지 안 맡기는 날에는 너희는 새빨간 옷을 입고 복면하고 꽃무늬, 꽃무늬   목은 없어집니다. 그 재산가지고 차후에 있어서 주인 노릇 할 수 없게끔 하늘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생고무 가지고 딱 씌워놓으면 이거 이것만 내놓으면 이건 목을 졸라가지고. (웃음) 그게 선생님의 한풀이 되어서 평화의 기쁨만의 세계가 된다는 거야. 자.
(말씀 계속;……7월 1일부터는 오스트리아 유엔 본부에서 저희들이 또 유피에트(UPF)와 워먼스페더레이션(Woman's federation) 주최로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9월 달에는 제네바 유엔에서 다시 컨퍼런스가 있습니다.…)(195;55) 여성 유엔 컨퍼런스입니다. 이번 나이제리아 갔다 왔던 사람들이 여편네들 동원해가지고, 우와 노르웨이 바이킹 세계에 간판 붙이고 여성 국가 연합을 만들려고 해요. 이야 그러면 남자들이 곤란할 거라. 남자들은 가인 아벨 싸우고 있는데 여성이 가인 이기게 만들어놓고 교육을 여자들이 강당에서 교육합니다. 남자 물러가. 이 자식들아. 세상을 망친 녀석들이야. 그런 때 넘어가야 돼요.
나는 남자가 이렇게 오니 여자가 이렇게 많으니 어쩌면 이게 잘 됐네. 이게. 이 사람도 어떻게 거꾸로 가는 것을 알았나. 희망적으로 했기 때문에 이 구라파의 총책임자도 여자들 뒤따라가겠다는 약속을 하는 의미에 내세워 얘기를 하니 한번 물어봐요. 우리 뒤에 따라오겠소, 우리 앞에 서겠소? 물어봐. 너 앞에 서겠나, 따라가겠나? 일본 여자 뒤따라갈래, 일본 여자 앞에 따라….「앞서겠습니다. (송용천)」
야야야 나도 지금 뒤따라가려고 하는데 어라, 사탄이가 앞에 섰던 것이 내가 여자들 앞에 섰으니까 이제는 여자가 남편들이 앞에 서니까 여자들이 앞에 서야 된다. 내가 남편 대신 앞에 서니까 여자들이 내 앞에 나라를 가지고 나를 사로잡아. 세계 여자들이 나라 중심삼고 우와! 참된 남자 남편 잔칫날이 집집마다 벌어져야만 하나님이 이 땅에 주인 됩니다.
여자 이름이 움직일 수 있는 인변의 재력이라든가 정치패의 힘이 얼만가 퍼센트를 알게 될 때 이제는 앞서니 여자가   땅을 위해 앞서지만 고개   살게 되었다, 살 수 있다, 살아보자 하게 되면 여자 깃발 들고 나서게 되면 남자들이 바람피지 않고 여자의 뒤를 따라가게 되면 그 세계는 이상천국이 아니될 수 없나니라. 아주 나쁘지 않지 않지 않나니라. 그거 좋아진다는 거야. 세 번 하면 좋아진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다 못 알아듣는구만. 자 야. 빨리해.
(말씀 계속;……특히 섭리 4개국 나라,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태리, 그밖에 그 지중해권의 로마 그리스 터키, 이와 같은 모든 섭리적으로 중요한 역사적인 나라들이 책임을 다해서 2013년까지 기필코 그 책임완수를 해서….)(200;20) 필! 해봐요.「필!」필이 뭐야? 한 필 두 필은 베 짜는 것이 40세 40년 4백년 4천년 4억, 억 조 경 해 천 세계를 타고 넘어 살자 이거야.「아주.」이거 오늘 결론이 돼요. 그것도 나도 모르고 했는데 이 사람은 알 거야. 알지?「예. (송용천)」안대.
(말씀 계속; 그래서 용천. 용과 여의주가 하나가 되어서 전체 유럽이 완전히 하나가 되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환영하고 부모님과 더불어서 영원한 그러한 체제를….) 내가 터키에   터키에서 가본 곳이 서양풍도 아니고 동양풍도 아닌데 그 시장 전체 판매 홀을 가보니까 이게 질서가 엉망진창이야. 일본하고 한국이 호텔이 운영할 수 있는 그 전체를 대신해 여기에 전개했으면 6개월이내면 서양문화는 완전히 땅으로 들어간다 하는 것을 내가 얘기해줬어요.
일본 여자가 그 이상 할 수 있는, 보면 서양 여자보다도 일본 여자들도 이뻐 보여. 내 눈에는. 너희들은, 너희들의 눈에는 선생님보다도 서양 남자가 이뻐 보여야 돼. 거꾸로 너희들한테 일본 여자들은 사위도 서양 사위 되고, 며느리도 서양 며느리 되고 백인들 세카이(세계)들은 사위도 며느리도 까만 동양 사람 되면 평화의 세계는 아니 될 수 없다. 왜? 문 총재가 대장인데 머리가 그렇게 생겼기 때문에 동양 사람 서양 사람 다 좋아하는 종합적인 꽃밭의 꽃이 와르륵 무너 피게 되면 그 꽃밭을 비켜가지고 지나가는 사람 없이 들려가지고 잔치 하게 되면 천년만년 잔치 하게 됨으로 꽃밭이 세계화가 되어가지고 씨들까지도 애기들이 가지고 다니며 팔 수 있는 시대 되면 하늘땅의 승리의 패권은 완전히 점령하지 아니 말지 말지 말 수 아닐 수 없는 때가 아니 될 수 없다. 아주 좋다.「아주 좋다.」
마지막에는 너희들 무슨 말했는지 몰라. 연구해야 돼. 한국말 모르니까 기가 차지? 왜 몰랐어? 이 쌍 것아. 나 일본말 열여섯 살 때 해가지고 3년동안에 대학원 실력가지고   너 3년 동안에 못하면 안 돼. 내 누님이 되어야 되고 내 동생이 되고 내 아줌마 내 어머니의 간판을 붙일 수 있는 대신 붙일 수 있는 일본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명심 또 명심, 돌아가서 간판 뒤집어 바치는데 너희들이 선각자가 되어야 되고 잘 해라.
   간판을 뒤집어 빨리 붙이라구.「예 (송용천)」박수 하나 안 하나? (박수) 박수 하면 선생님 보기에 나쁘지 않기 때문에 박수해. 여자들 혼자 두면 남자가 있어야지. 너 나라에 너희들 모였으면 왕도 없고 수상도 없고 전부 다 도지사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자가 하라면 싸움나면 누가 말릴 사람 없어. 여자들이 싸우는데 말릴 사람 누가 있나? 남자 쫓아내고 싸움은 어머니가 못 말려요. 어머니 위에 역사적인 여자들이 천대하던 문 총재가 에이 놈들, 스톱! 스톱은 ‘머물 지(止)’ 위에 판대기 해놓으면 다 끝나는 거야. ‘머물 지’ 위에 스톱이라 해서 판대기 해놓으면, 판대기는 뭐야? 여자 배때기 덮으면 다 끝난다 이거야.
타락할 때 여자가 배때기를 밟고 올라가서 뒤집어놨으니 이제는 남자 판대기 위애 ‘머물 지’ 선생님이 대신자가   하면 다 끝난다 이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예.」김기훈이 알지?「예.」그래.
(말씀 계속; 아버님, 이것은 포르투칼에서 정부에서 발행한 우표입니다.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꿈만 같은 일들입니다. 포르투칼 정부에서 발행한 우표입니다.…)   이거야. 포르투칼이 먼저. (박수) 아벨 해와입니다. 아벨 해와야. 이거. 포르투칼은 아벨 가인이고 남자고 이건 여자니 이야 포르투칼에서, 이건 누구 사진이야? 나도 모르겠다.「아버지.」(웃음)
눈에 안 보이네. 너희들 때문에 눈이 멀었어. 안경 끼어 줘라. 안경 끼워줄래 안 끼워줄래?「세계로 갑니다.」응?「세계가 이제 나타나요.」아니야. 눈이 안 보이니까 여자들이 안경 끼워주면 될 텐데 안경 사서 끼워 줄 거야 안 끼워 줄 거야?「끼워드리겠습니다.」그러면 손들어 박수해야지. 일어서 박수해야지. (박수)
너희들한테 고마워가지고 내가 너희들한테 가 살면서 잘 보이니까 가다가는 사고 나서 죽을 수 있는 가능성, 안경 낀 집에 가게 되면 새로운 샘터가 생긴다. 어머니 아버지의 샘터의 꽃이 피어가지고 거기서 좋아서 우는 것이 웃는 것이 샘물이 되어 흘러나와 그 물만 마시면 만년 하늘의 백성이 아니 될 수 없지 아이고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좋다. 아주 아멘.
선생님 말 이해 못합니다. 나쁘다 나쁘다 세 번 하면 좋아지거든. 소생 장성 완성이니 그 다음은 거기에 대신자, 대신자를 예수 세우려다가 만왕의 왕도 대신자 세워 나한테 지금까지 천대받다가 이제는 이야 안경 끼고 보니까 아아아 일본 사람 내세워가지고 모시라면 참 잘 모시겠네. 일본 나라가 앞에 설 수 있다 이거야. 해와의 나라에. 아담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해와의 나라, 어머니 나라가 아니 될 수 없다. 아시겠어요?
이야 이거 사진 크게 해서 나눠줘야 되겠다. 야야야 송용천.「예, 아버님」이거 오늘 가서 사진 크게 찍어서 그 사진 찍으라구.「예.」그거 찍으면 얼마든지 이 사람들 해가지고 사진 찍어서 사진 만들 수 있다. (웃음) 컴퓨터 대신 핸드폰이 있다  찍으라구. 이 쌍놈의 자식아.「빨리 와 사진.」핸드폰.「예 가지고 왔습니다.」너희도 핸드폰 다 찍으니까
(사진 찍음) 이거 찍어야 돼. 이걸 찍어야 돼. 내 얼굴 말고. 이거 너, 이거 전부 다 나눠 주게 되면 전부 다 사진 찍어 붙일 수 있습니다. 그냥 아들딸에 찍어서 나눠 주라구.
도루쿠야. 도루쿠. 스페인보다 도루쿠가 해양에   축구도 도루쿠가 주인입니다. 스페인 말고 그 뭐?「포르투칼」포르투칼 도루쿠야. 도루쿠. 도루쿠라는 것은 돌리라는 말이 한국말이 도루쿠입니다. 스페인. 이야. (웃음) 하나 밖에 없는 사진 나는 모르겠어.
(말씀)(210;30) 이 사람이 일본 이 사람하고 바꿔가지고 이 사람은 구라파 가고, 이 사람 구라파 가게 된다면 참 좋을 거라. 용천이야. 나는 용명인데. 해와 달이 하늘에 있나, 해와 달 가운데 하늘이 있나? 송용천이 나보다 나. 해와 달이 하늘에 있지, 해와 달 가운데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야. 나보다 나. 나는 용명인데, 해와 달인데. 저는 천자야.
저거 저 보게 되면 천자는 천정 부모인데 맨나중에는 ‘하늘 천(天)’자가 두 사람이 쓸 수 있는 만세다. 천자가 없어졌어요. 천력 8월 23일인데 월자를 보게 되면 8월 33일 같애. 홀수가 쌍수로. 문선명이 하게 되면 이름도 없고 ‘한 일(一)’자야. 받침 코너 스톤 기둥이 섰다 이거야. 홀로가 아닙니다. 문선명 사인해가지고, 8단계 올라가. 올라갔지? 위에로 올라갔지?
그렇게 전부 다 천정 부모 지화 자녀 정착 총체 일체 완료 천주 정착, 천일국이 아니고 천일날에 쓰는 만세야. 나라자가 저렇게 됐어요. 두 십자가를 놔놓고 둘레를 점령해버렸어. ‘쓸 용(用)자’ 같은 데 두 십자가입니다. ‘하늘 천(天)’자가 없어. 두 사람이 한 사람이 쓸 수 있는 만세야. 만세는 두 사람이 아니야. 개개인의 몸도 마음도 전부가 만세. 영원할 수 있다.
글자로 치면 천력 중심해 8월 23일인데 ‘월(月)’자가 ‘석 삼(三)’자 꼭대기에 하나님 대신 들어와 8월이 하나인데 잡아가지고 8월 3월 20일이 되어 있습니다. 홀수 쌍수도 32수는 32는 칠 구 육십삼(7×9=63)일인데 칠 구 육십삼(7×9=63), 칠 구 삼십육(7×9=36). 9에서도 삼 삼은 구(3×3=9) 이상수, 쌍이 되어서 되게 되면 36이 되어요. 27수가 되고 다 그래. 저거 풀 사람 없습니다. 이것 알아야 돼.
자 야야, 김기훈이.「예.」너는 교회 종교를 통합할 수 있는 대가리야, 몸뚱이야, 꽁지야, 발바닥이야?「아버님이 머리가 되라고…. (김기훈)」노력해 봐요. 시카고 씩씩해. 시카고가 범죄의 출발지입니다. 제일 악당의 출발지야. 하나의 마피아서부터. 선생님도. 해봐요. 간단히. 여기 시간이 많이 갔는데. 교회 실상을 얘기 해주라구. 미국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지금.
(김기훈 말씀)(222;10) (박수)    나오라구. 여러분이 송영석이의 약력을 잘 몰라. 자기가 뭘 하고 왔다는 것이 간판을 붙여주고 정예부대의 역사를 기록한 책 가운데 다 나왔는데 어떤 역사를 거쳐 왔나 들어보라구. 너 동경 와가지고 저리 못난 사람들 와서 가르치니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라구. 수많은 놀라운 역사의 과정을 다 거쳤어. 세상에 이름 날 수 있는 이름은 다 거쳐왔다구. 들어보라구. 약력 소개하라구.약력 다 모르지? 저 못생긴 남자 저 상통 보고는 알지만 약력은 몰라. 들어보라구.
(송영석의 약력 소개)(226;00)(박수) 통일교회 누구도 거치지 못한 모든 간판과 세계 유명한 나라를 거치지 않는 일이 없는 역사를 지니면서 거기에 이름이 높은 이름들 중심삼고 뽐내는 사람들 대가리 까버리고 굴복시키는 왕자 놀음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일본 책임자로는 너무나 아까워.「아버님, 말레이시아 국회…. (양창식)」
그거 이제 네 보고를 빨리 해주고 폐해야 돼.「간단한 보고, 말레이시아에서 아주 좋은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양창식)」말레이시아, 내가 지시한 얘기부터 해야지.「예. (양창식)」
(양창식 보고)(253;50)(박수) 이번에 워싱턴에 연락해가지고 하는 내용도 이야기해줘요.
(양창식 보고;……일본의 납치 감금 문제가 오랫동안 우리 안에 슬픈 사연이었지 않습니까? 4천명 5천명에 이르는 공식적인 넘버인데…)(254;20)  내가 눈에   「눈약 넣으시고 오신다고.」
(보고)(박수)(258;50) 용천이 노래 하나 하라구. 노래하고 끝내자구. 이제.
(송용천 노래)(260;30)(박수) 그 다음은 양창식 해라. 양창식. 「양창식이 노래. (어머님)」
양창식.「예.」문성원이 애기 엄마 여기 왔어?「예. 요코상. 요코. 이리 와 보세요. 성원이 같이 와봐라. (양창식)」가만있어. 같이보다는 여자를 봐야지.「요코. 요코상. 조그만 꼬맹이를 하나 데리고 와서…. (양창식)」
나는 이 가정에 대해 축복해줬기 때문에 축복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가정이 잘못 되게 되면 여기에 대한 책임을 영계 육계에 소명적 책임을 놓고 결정해줘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책임지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잘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자기 멋대로 일본에 있다가 마음대로 잘못 살면 큰일나. 저 나라 가서 기록에 남는다구.
빨리 오라구. 빨리. 시간 없다구. 이 쌍것들아. (한참을 기다리심)(262;33) 야야 스톱 하라구. 그만두라구. 너 얘기하라구.「예. (양창식)」노래해.「예, 노래하겠습니다. ‘고향무정’ 하겠습니다. (양창식)」
(‘고향무정’ 노래)(265;00)「요코상, 저 가까이 와 봐요. (양창식)」누가 이걸 소개했어?「일본 협회에서 (양창식)」일본 협회 누구야?「협회에서 김   보좌관요? (양창식)」「원빈, 설명해 드려. (어머님)」「하나를 골라서 보내라고 해가지고 일본 협회에서 이 사람이 적임자고 해서 보냈습니다.」일본 협회에서 선생님 모르게 미리 결정할 수 있나?「여기서 지시를 해도 우리 마음대로  」나는 처음 들었어.「양 회장님이 하나를 보내오라고 그런 것 같습니다.」
보내오라면 결혼한다고 그랬나? 내가 여자 어떤가 얼굴로 사진만 보면 되지, 왜 불러왔어?「이번에 오는 김에」곁다리로   얼마나 그 여행하는 곁다리로   거야?「쟤는 충효가의 딸인데요, 어머니도 같이 오려고 했는데」어머니 같이 오더라도 선생님의 허락이 있어야지. 결혼과 여행과에 이게 무슨 관계가 있어? 응?「소리하지 말아요. (어머니)」어머니도 몰라.「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사진 가지고 오면 돼. 애기들도 그렇고 또 애기 남자도, 문성원이 통일교회 전통을 몰라서 자기들끼리 만나면 될 줄 알았지만 나 그런 결정은 모른다 이거야.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문성원)」
내가 너에 대해서 일 시키니 만큼 상대를 미국 사람 해주느냐 세계 사람, 세계 국제 가정, 국제 축복을 해주는 책임자로서의 일본 너희 협회가 누군지 집어 핀센트 집어가지고 이 사람들하고 선생님이 보고를 선생님이 그 말을 들어준다고 생각하는 놈 누구야?
처음 들어. 내. 처음 들어. 처음 들어 내가 책임자라고 어떻게 결정하나? 알겠어? 그렇게 자기들 소용끼리 뭐 의논 되었다고 가서 살 수 없어. 하늘이 보기에 오케이를 못한다 이거야. 조사를 해야지. 무슨 역사인지. 양심적인 자서전을 통해가지고 비교해가지고 결판 지은 후에 결혼이 가능한 거야. 너희들 결혼 그렇게 우습게 생각해?
미안해. 너도 고생하게 생겼구만. 보니까 고생하게. 저 여자도 척 보니까 편안하게 어디 학교 되더라도 누구보다 앞서서 얘기하고 주선할 수 있는 책임자 노릇하지 오손하게 따라갈 수 있는 여자 성격이 아니야. 물어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문성원이.「예.」네가 사람 볼 줄 모르잖아.「예, 그렇습니다. (문성원)」결정하고 나왔나?「결정 안 하고 나왔습니다. (문성원)」그렇지. 그런데 옆에 서서 소개할 필요 없어. 내가 부르면 누구 부르면 부른 내가 보고, 들어가 그 다음에 교회가 책임져야 할 텐데, 일본 교회 일본 협회가 선생 먼저 결정해주고 선생님이 인정하소. 그런 결혼 안 됩니다. 자기 부모가 일족이 안 통하는 결혼해줬는데 가는 손님도 인사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해가지고 결혼해 결정을 해? 알겠나?「예.」
너 일본에 혼자 사는 사람들 많다고 지금 앞으로에 구교 신교에 신랑감 많이 생깁니다. 구교에 신부들 이름 전부 다 유명한 사람들 너희들이 아, 누구누구 해주는데 너희들 말 듣고 결정할 줄 알아? 영계의 조상으로부터 의논 되어가지고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야. 알겠나?「예.」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이름이 뭐야? 아까 게이코라 그러던가, 요코라 그러던가.「요코.」요코상. 하즈카시쿠 오모와나쿠테 이이야(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아요). 애기들도 보고 다 아들딸도 맞아야 돼. 미워가지고 전부 다 두 딴 어머니가 낳은 것이 화해 안 되면 그 결혼이 길만치 않아.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중간에 되어 있으면 자기들이 싫어도 살아야 될 것이고 아이들을 길러서 키워가지고 결혼 잘해줘야 된다는 책임도 져야 되는 거야. 알겠어? 알겠나?「예」
일본 여자들 특별한 여자들이 와서 특별한 여자들 말을 선생님이 꼼짝달싹하지 못하고 결정, 나 그런 결정, 너 나라가 원해도 안 듣습니다. 늘 귀하게 여겨야 돼. 함부로 이혼했다가는 결혼 못해. 자 가서 앉으라구. 자 얘기하라구.「예. (양창식)」
(양창식 말씀; 그래서 설명을 드린 것처럼 7월 11일부터 워싱턴에서 워싱턴타임스가 다시 아버님의 주관하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워싱턴타임스 파운데이션이 배경이 되어가지고 말레이시아 국회의원들이 한 30명이 참석을 하게 됩니다. 아침에 제가 읽어드린 보고서처럼 말레이시아는 국회 전체가 참부모님을 환영하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 가인 아벨 국회가 되게 된다면 아벨 유엔이 자리를 잡고 나타납니다. 그 일까지 전개시키려고 해. 유엔에 있는 사람이 가인 아벨 모르거든. 기독교 신자들이 모른다는 거야. 전부 다 나 연구하고 있어. 아무 것도 모르는 무식쟁이들이야. 이 기독교인들. 기독교 목사 아니야 총회장 되었더라도 교황 만나게 되면 내 이 자식아! 그렇게 얘기해야 돼.
네가 무슨 권리 가지고도 나라의 갈 길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어?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도 그거 못하는데. 중간에 싸움터 있어서에 재이슬 받아가지고 그걸 시정하기 위한 종교권의 분자가 어떻게 하늘에 대해서 영계에 간다 죽는다 마음에 대해 회회교 신도들이 폭탄 안고 죽어라. 죽으면 천국 간다. 그럴 하늘나라가 아닙니다. 전부 다 거짓말이야. 내가 알아보니까. 그거 안 통해요.
그게 전부 다 중동의 정치 문제 내가 다 여기까지 끌고 왔어. 나 없으면 벌써 수십 개 나라가 없어졌을 거야. 인류의 피를 흘린 희생이 수억이 있었을 거야. 내가 앞서 워싱턴타임스 중심삼고 중동문제를 내가 왈가불가 할 수 있는 지도해 나온 사람이다는 역사에 기록을 가진 조상이야. 그것도 모르고 너희들 중간에서 왜 신기한 놀음해? 알겠나?
   소련의 특정한 기계를 선생님이 사진 보고 해줬어. 실체는 만날 수 없어. 세웠다가는 잡혀 죽일 사람들이, 잡아 죽이는 거야. 어미 애비가. 그래 그 사진 보고도 그 제 애미 애비들이 결혼한 상대를 평해보라는 거야. 내가 알고 얘기 이상 몰라. 그걸 알아보면 탄복하지. 살아 보라구. 반대하지 말고. 가만 두 둬 보라구. 그래 형제들 가운데 종씨들 가운데 잘 사나 못 사나. 두 두고 판단해. 왜 알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간섭해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고, 안 돼! 얘기 하라구.
(양창식 말씀 계속; 그래서 본 회의는 7월 13일날 열리게 됩니다.…) 13일날 확실히 결정 안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말씀 계속; 그때 이제 미국에서 인권문제 그동안 관여를 했던 많은 국회의원들이 한꺼번에 나오게 되고, 또 아시아에서 참석을 하게 되어서 결국은 그 영향력이 그대로…) 옛날   가운데 일본에서도 나라다 야당 여당 해 기억 할 수 없는 것을 대통령들과 원로의 평화대사들과 분봉왕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의논해가지고 둘 다 좋아할 수 있는 당에서 빼진 130명 들어가요.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너희들 특별히 너 부인들 있으면 특별부인이라고 헌금, 헌금 나 관심없어. 헌금보다도 귀한 것이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직접 관계가 맺혀진 가까운 자리가 중요하지, 더운 것을 이용했다고, 나한테는 안 통합니다.
돈 때문에 너희들 만나지를 않아. 돈 때문에 만났으면 어 수고했다고, 더 많이 와. 나 돈 얘기 안 합니다. 돈의 주인이 되어야 돼. 그 주인은 하늘의 아들딸이 되어야 돼. 돈의 아들딸 된 그 아들딸 사람들을 나는 필요치 않아요. 돈을 지배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지, 돈 때문에 아들딸 바꿔친 그 아들딸은 나 필요치 않습니다. 똑똑히 알라구.
송영석이.「예 아버님.」헌금 강조하지 말라구.「예 알겠습니다. (송영석)」돈 내겠으면 내고 말겠으면 말고. 살아보라구. 원리원칙의 말대로 결과가 될 것인데 그 똑똑히 알면 헌금하라고,
내가 이 300명씩 이 미국에 할 때는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300불씩 중심삼고 3년동안 교육했어요. 석 아줌마가 돈을 17억권내에 대한 은행 수표를 가져왔어요. 나 안 받았습니다. 너 조직에 있어서 경제 채권 책임자들 그를 동해가지고 그 교회를 통해서 자동적으로 그 돈이 선생님께 보고 안 되었다면 그 도둑놈의 돈이야. 보고 지금까지 없어졌어. 돈이.
내가 생각할 때 그 수표 받아 썼으면, 아니 잘 했다. 나 잘했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거 어디 갔는지 없어졌어. 이 얘기를 처음 하는 겁니다. 우리 어머니도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너희들 헌금 많이 했다고 자랑하지 마. 똥꼬풀이 덮힌다는 거야. 사람이 되어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가지고 돈이 문제가 아니야. 재산 나라 뿌리가 없어지는 건데. 서울 없애고 할 수 있어.
얘기 하라구. 알겠어?「예」알았으면 박수하라구. (박수)
(양창식 말씀 계속;……그런 곳을 찾아서 또 인류 구원의 큰 사랑을 펼치시는 참부모님의 행보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또 자녀님들이 중심이 되어서 워싱턴에서 정말 그동안 감춰졌던 일본의 부끄러운 문제를 공식화 하면서 이제 미국의 국회 청문회에서 이 문제가 다뤄지도록 지금 불을 댕기는 그런 역사적인 대회가 7월 중순에….)(278;00) 
미국 구원을 아무리 했더라도 선생님의 나라 한 나라 되었을 때 재심합니다. 일본이 이겼다 해도 재심해. 워싱턴 타임스가 이겼다 해도 아벨 유엔 하나의 나라 될 때 재심해요. 내가 조상의 자리에서 재심해.
나 관계 없습니다. 지금. 일본 나라 판결하고 나는 상관 없어. 미국 국회에서 판결나도 상관 없어. 이것은 선생님이 결정해 있어서의 청문회도 선생님이 지명해서 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일본 나라 어느 나라도 도망 못 가. 마지막 재판이야. 마지막 대회가 아닙니다.
나이지리아 국가에서 부탁해서 내 왜 해? 여기서 아벨 국가 중심삼고 참부모 갈라졌던 중심삼고 참부모 이름 가운데서 직접 여기에 재판할 수 있는 헌법이 설정 안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그때 가 또다시 재판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 서두르지 말라는 거야.
자 얘기 하라구.「예.자 그러면 보고 드린 대로 승리의 또 강건하신 7월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양창식)」노래 했나?「예, 노래 했습니다. (양창식)」노래   없는데.「부모님 하실 차례입니다.」(박수)「어머님 아버님.」
내가 백내장 수술했는데 이거 한 것이 피곤하게 되면 이것이 눈에 후태 칼질 했던 그 껍데기가 늙어서 잘못 잡기 때문에, 떠 있기 때문에,「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으니까 그냥 일어나서 노래해요. (어머님)」아이고 아이고, 자 엄마, 엄마. (웃음)「노래 같이. (어머님)」해요.「같이. (어머님)」
(‘노고지리’ 다함께 노래)(박수)(282;00) 산에는?「산유화」산유화.
(‘산유화’ 노래)(284;5) 여러분 안녕히, 나란데 오카에리나사이. 해브 크로잉 아웃. (웃음) 손을 들어   굿 바이~ 와우. (경배)(박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