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21일 (火),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앞부분 녹음 안 된 듯, 훈독 계속;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고 싶은 것이 있다 할진대, 아버님이 기쁜 것이 아니라 아버님이 무한히 어려웠다는 사실 아버님이 무한히 고통스러웠다는 사실을 아옵니다. 이것을 저희들이 마음으로 깨닫고 체휼하여 아버지의 본연의 심정을 대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주.) (28분 37초)
감동적인 내용이고 깊은 내용인데, 비교적인 대가가 위의 것이냐 하는 답이 되는 거예요. 미국 사람의 것인 동시에 내 것이고, 미국의 것인 동시에 우리의 것이라는 그런 고개를 넘어서야 돼요. 얼굴은 다를지라도 가는 고개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요 그 무엇도 아니에요. 하나님이 바라는 참이라는 사랑의 자리, 그 자리까지 꽃이, 거기에 심은 씨가 있어 가지고 그 자체가 잘했더라면 참가정이 그 가운데에 있었을 것이고, 종족이나 민족도 지금까지 자라고 있는 그 과정을 지나왔기 때문에 있었을 것이고, 앞으로 가야할 그 고개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참사랑의 억울하고 귀한 하나의 고개, 그 고개를 넘어서야 비로소 하나가 되는 거예요.
행복이라는 문자를 중심삼고 통일이라는 꽃이 핀 것이 아니라 꽃의 열매를 가져 가지고 내 자체에 있어서의 그 행복의 씨가 됐던 것이, 살아 꿈틀거려야 돼요. 어린 애들을 보면 그들을 붙들고 자기를 보여주고 싶고, 또 세상에 잘났다는 사람을 붙들고…. 거기에서는 그것이 없기 때문에 빛깔이 다르고 물이 흐르는 방향이 다릅니다. 그러나 그보다도 더 내려가는 물이 아니라 역으로 물의 자리에 머물 수 있는, 영광스러운 보배. 홀리네스(Holiness), 그러한 이 씨드(seed)라는 것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하나님은 슬픔이라는 것이 없고 기쁨으로, 기쁜 개인의 모습을 대해서도 기뻐하고 우리 가정을 대해서도 기뻐하고, 세계를 대해서도 기뻐하고 존경하고, 노는 자리나 죽는 자리에 가더라도 기쁠 수 있는 마음이 동서남북으로 갈라지고, 그 길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에서 맞아야 되고 지내고 살아야 된다면, 바로 그 자리가 참사랑의 열매가 영광스럽게 정착할 수 있는 최후의 이상적 정착지가 될 것이다. 아주!
유정옥이! 여기 오늘 보니까 전부 다 얼굴이 다른 이색적인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데,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의 이와 같은 모임의 실상을 바라보고 가르치는 시간은 몇 시간이었나? 이틀이 되었지?「내일 끝납니다, 아버님. (유정옥)」왜 그렇게 일찍 끝나?「예?」(웃음) 왜 일찍 끝나? 시험치고 할 일이 많잖아?「예, 내일 치고 끝납니다.」내일 치고…. 이거 결론은 누가 질 거야? 미국 대통령이 왔어? 유엔의 사무총장이 왔어? 통일교회의 누가 왔어?
그래, 보통 타당한 교육을 시켜 나오는데, 보편한 시대에 들어가서 보편타당한 횡적인 기준이 있는데, 보편타당한 것을 넘어설 수 있는 다른 감정을, 횡적인 전통에 있어서 보편타당한, 거기에는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흘러나와 가지고 횡적으로 개인, 가정이 되었지만 이것이 종합되어 가지고 열매가 될 수 있는 보편타당의, 하나님도 이것을 가지고 살았다고 해서, 그 사랑의 종착점의 결실이라는 거예요.
내가 나를 넘어서 사랑할 수 있으면서도 내게 있는 것을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을 수 있는 마음, 그런 마음은 어디나 없는 것입니다. 다 주고 나면 나중에 아까워. 있더라도 요것은 내게 남겨주겠다고 하지 않고 그것을 다 주어 가지고 그 사람을 앞에 세우고 나는 그 사람을 따라가 가지고 내가 주고 난 결과가 어떻게 되어 있으냐 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좋아할 수 있어야 돼요.
아버지가 있고, 사랑하는 부자지관계가 아무리 크고 높은 자리에 갔다 하더라도 아버지가 주고 싶은 것을 다 주고 나서, 요것만은 못 주겠다 하는 기반에서는 위해서 살았다는 결론이 안 납니다. 상대적 세계를 자기 이상 사랑했다는 사실은 있지 않아요. 그것을 넘어서고, 주고도 또 주겠다.
그러면 왜 저거 받은 아들딸이,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면서 거기에서 정착되고 아버지를 그 자리에 붙드는 것만이 아니고 나와 또 다시 가서 내게 있는 것 다 받았으니, 받은 데에 합해 가지고 내가 주는 것을 받을 수 있는 아버지, 좋아서 받을 수 있는 아버지가 되어 있느냐? 됐다고 하면 안 돼요.
이제 동에서부터 서에서부터 돌고 돌고 돌아 가지고 평면적 기준, 횡적인 기준으로 다 돌았지만 꽃이 되어 가지고 밤에 자나 낮에 자나, 젊은 시대에 돌아봐도, 노년 시대를 돌아봐도 바로 그것이고, 늙었으면 이제까지 내가 사랑하고 싶은 가정이면,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데, 그러한 힘의 묘체가 정착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이 가하면 가할수록 더 보탤 수 있는 저 환경의 변화 자체가 나에게 자극을 줄 수 있고, 내가 전진적인 희망의 여력을 남겨줄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있을 수 있느냐? 그게 문제예요. 결론을 한 번 지어보지.
송용천(송용철이나 이름을 바꾸심)이!「예, 아버님!」송용천, 네가 송용천이야? 희랍과 터키를 어떻게 하겠나?「그쪽에도 지금 컨퍼런스 계획을 했습니다.」무슨 컨퍼런스?「지도자 모아 가지고 원리본체론 교육을 하기로 했습니다.」누가?「유럽의 지도자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요.」그게 하나님의 아들이야? 하나님의 대신할 수 있는….
젊은 시대보다도 아기로 새로 태어났나? 늙은이들이 전부 다 한탄하고 있는데, 젊은이가 살면 한탄하는 세계는 젊은이로 말미암아 해소되는 거예요. 젊은이까지 한탄하면 어떻게 해요? 어머니, 아버지까지 한탄해. 하나님까지 한탄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어떻게 할 테야? 무엇을 갖고?
하나님이 나를 찾아와 가지고 네가 있는 줄 알았으니, 야, 그거 내가 원하는 것인데 한 번 줘 봐라. 나는 이런 것을 좋아했는데, 네가 가진 그것을 내가 원했는데, 내가 한 번 주면 하나님이 펄쩍 뛰어요. 더 높이 뛰어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야- 이거 네가 갖고 있는 것은 내 것보다 나았으니 올라가는 것은 하나님의 손을 만들어, 나보다 기뻐하고 더 기뻐할 수 있는 것만 남기면, 거기에 더 기뻐할 수 있는 또 아들이 올라가 가지고 아버지 일으켜 주세요. 그게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도, 참사랑의 개인만을 위하는 사랑의 기준과 참사랑이 가정만을 위하는 가정의 기준이 같지 않습니다. 참사랑의 가정이 있으면 보편타당한 평면이라고 하면 그 가정만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종족 민족이 기둥이 되어서 나를 끌어주고 올라갈 수 있는 것이 남아져요.
올라가 가지고 거기에서 아침이 될 줄 알았는데 밤이 되었더라도 어어- 힘차게 내려가 가지고 저 아래에도 아침빛이 있구만! 발이 가요. 머리가 가는 것보다도 발이 움직여 갈 수 있는 그런 세계가 영원히 계속해요. 영원한 행복, 행복은 사랑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 환경, 여러분 애트모스피어(atmosphere)가 그것을 말하고, 하나님도 그런 사랑의 환경에 살아보지 못했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나는 미국의 저기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라스베이거스의 평면 기준이, 이것이 최후에 갔다가 여기에서 어디로 갈 거예요? 돌아가요. 돌아가는 데에는 내려가는 것도 올라가도 기쁠 수 있는 곳에 가서 내려가서 붙들어야, 그거 내려오는 것은 현재보다도 더 높을 수 있고 좋을 수 있는 상대가 되면 붙들면서, 부딪쳐야 소리가 나요. 소리 한 번 해봐요. (손뼉을 마주쳐 소리를 내시자 참석자들이 따라함.) 해봐요, 소리 들었어. (다시 한 번 아버님을 따라서 손뼉을 마주치며 소리를 냄.) 달라요.
해체해 버리는 거예요. 해체해 버리는 소리냐? 끌어 들이는 소리냐? 박수를 항상 요렇게 해요. 손으로 말하면 아버지의 손, 어머니의 손, 장자의 손, 동생의 손, 셋째 아들…. 3단계, 다섯이라는 것이 기본 단계예요. 다섯이 넘어서면 어떻게 되느냐? 다섯이 넘어서면 이거 더 올라가는, 여기에서 일곱, 여덟 어디가 되어 가느냐?
나를 중심삼고 내가 올라간다면 한 길을 올라갈 때, 다섯이 있으면 여섯이 있고, 이거 한 줄입니다. 손이 걷게 될 때에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러면서 걸어요? 엑스(⨉)가 있어요. 엑스(⨉)가 있다 그거예요. 엑스(⨉)하고 오(〇)가….
오오(〇)는 뭐예요? 오케이. 엑스(⨉)는 노케이예요. 노우 할 때에는 엔 오(No)도 노우고 케이 엔 오 더불유(know), 날리지(knowledge)의 노우도 달라요. 소리는 같은데 길이 달라. 그래, 엑스(⨉)라는 것에 조그마한 오(〇)라도 영원히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해봐요. 엑스(⨉) 가운데 조그마한 오(〇)도 들어갈 수 없어요. 없어지는 거예요. 부정 받아요. 그렇지만 오(〇)가운데 아무리 적더라도, 여기는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동으로 왔으면 서로 갈 수 있는 데에는 여기는 막는 것이 휙! 또 돌아가야 되고, 이놈도 서로 해서 동으로 가서 막혀 가지고 ‘삐잉’해서 다른 데로 가는 것보다도 휙! 돌아서 갈 수 있어야 돼요. 가는 길은 엑스(⨉)가 있지만, 가는 길은 순식간에 또 못 돌기 때문에 똑 할 때에는 돌기 때문에 딱 하는 자리에 가는 거예요.
숨을 쉬면 후우- 뒤로 가면서 들어가서 벌써, 후우- 하면 나올 수 있는 준비가 있으면 돌지 못합니다. 벗어나지 못해요. 엑스를 돌삼아, 다마, 동그라미를 노름 삼아,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더 커 가면 되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가 하는 것은 국제결혼, 결혼을 하는데 미국 사람만이 결혼을 하는 것을, 그것은 평면적인 정상이라고 하지만 입체적인 정상을 어디에 있느냐?
여기에, 미국의 책임자가 누구야? 누구야? 양창식! 나, 어저께 양창식이를 불러다가 2시간 이상, 알리아에서 찾았는데 못 만나고 여기에 와서 문 앞에서 두 시간 전화를 하면서 양창식이를 못 만나고 내가 들어왔어요. 아침에 그 사람은 안 보일 것이다 했는데 보였어. 그거 어떻게 살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
어제 밤에 양창식! 선생님이 기다린 것을 알았나?「전화를 차에다가 놓고 나와서요.」뭣이?「전화기가 차에 있는데 꺼져 있었습니다.」이놈의 자식! 네 불알을 공중에 매달아 달고 다닐 수 있어? 불알이야, 불알. (웃음) 네 마음대로 할 수 없어. 이놈의 불알은 말이야, 추우면 내려가고 둘이 같이 하면, 바른쪽이 더 추우면 바른쪽이 더 내려가고, 왼쪽이 조그만 더우면 올라가는 거야.
불알을 알아? 여자는 없어. 그래, 여자는 믿을 수 없어. 정상적인 것은 할 수 있지만, 불알과 같이 놀음 놀면서 컸다가 작았다가, 작은 데에 가서 클 수 있고, 올라가는 데에 가서 내려갈 수 있고, 앞으로 가는 데에 있어서 뒤로 갈 수 있고, 이렇게 가는데 돌아갈 수 있다는 거야. 그게 남자에게만 달렸다는 것을 알아요? 불알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 (웃음) 일어서라구. 그 다음에 길이 막혀, 안 막혀? 불알은 안 막힙니다. 두 알이 이래요. 네가 막히게 하면 누가 휙! 때려눕혀라. 자, 이게 오늘 좋은 말을….
서양 사람의 불알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숨을 쉬는데 이쪽에서 숨을 모아요. 보따리를 다 털어와 앞으로 주었는데 뒤에는 공기통이 커간다는 거예요. 주었으니 빈 거기에 갑자기 비니까 갑자기 들어오는 공기가 정상적보다도 높아지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그런 것을 좋아하느냐 하면, 나는 그런 것을 좋아하는데 어머님은 그런 것을 싫어하게 되면 둘은 같이 못하는 겁니다. 갈라지는 거예요. 밤이나 낮으나 춘하추동에서 주고받아 숨을 쉬는데 둘이 같이, 둘이 두세 번, 둘 다 주고 나빠졌는데 누가 숨을 내쉬게 해 줄 거예요?
틈이 있어야 되요, 틈이. 햇빛도 틈, 햇빛이 무서운 것이 틈만 있으면 찾아와요. 조금만 틈이 있더라도 그 햇빛이 쫘악 해 가지고 찾아와서 자기 그림자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데 있어요. 막혀 있으면 그림자가 어디로 갈까? 그거 보통 말이 아닙니다. 재미있는 말이지만 무서운 말입니다.
나에게 그림자가, 나 모르지만 나에게는 뒤에만 그림자가 있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그림자보다도 귀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아버지이고 부모이고, 그것이 하늘이고 하나님이라는, 하나님이에요, 님. ‘님’이라는 것은 ‘니’자에다가 미음(ㅁ)을 한 거예요. ‘님’에다가 이응(ㅇ)만 하게 되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돈다는 거예요. ‘님’이라는 것은 주인을 못 찾아서는 돌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 아버지가 있는데, 하나님 어머니가 있나? 하나님은 어머니 안 됐는데, 하나님 애비가 있나? 그 애비, 어미가 있기 전에 하나님의 정자는 내가 어머니 만나기 전에는 있었고, 만나고 좋아하는데…. 그 정자가 좋아하면 죽어가니 정자가 커 가게 도면 하나님은 어머니를 슬픈 자리에 만나도 아하- 좋구만! 춤을 출 수 있어요. 죽음 자리에서도 그를 만나러 간다면 춤을 출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에요. 왜? 주고받아야 돼요. 작은 것 받고 큰 것을, 내가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받으면 누구나 안 줄 수 없어요. 그거 줄 수 있는 것은 나하고 하나 되어 있어요.
너희들 보이지 않는 앞에 그림자의 주인이 있고, 내가 그림자를 만드는 중심의 장의 무리예요, 장의 무리입니다. 그 그림자가 있어 가지고 이놈은 저거 받는 평면을 보는데 이놈은 둥굴둥굴하면서 받았어. 어디로 갈지 몰라. 그러면 그림자의 본체가 어디로 가느냐? 그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직선 외에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해봐요, 직선!「직선.」직선이라는 것은 두 점을 연결시키는 하나의 그림자의 뭐이든가? 앞의 그림자의 가운데의 실체에, 뒤의 그림자가 합해 가지고 가운데는 직선으로 가는데 이놈은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돌고 이러면서 올라간다는 거예요.
너희들 자체는 아무리 마음 몸이 그럴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또 보게 되면 여자를 찾아가요. 여자는 내가 이렇게, 이렇게 올라간다면 여자는 내가 주어서도 또 없을 터인데 주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면 되느냐 하면 나는 올라가면서도 여자는 내려가면서 주고, 중심은 여기에 넣고…. 그것은 어디에 가 있느냐? 이 열매는 저기 있는 데에 둘이 가서 만나고 폭발되는 거예요.
여러분 차를 좋아해요? 차, 마시는 차야, 타는 차야? (웃음) 차라는 말은 같은 말인데, 마시는 물이 있고, 굴러가는 차가 있어. 그거 둘이 한꺼번에 어디에 가서 좋아하는가? 홍수가 될 수 있는 비가, 그 소나기가 와악- 오는 데에는 이거, 갈 수 있는 길이 보이면 얼마나 신나요. 야, 이거 악세레이터를 밟아 가지고 빨리, 이곳을 빨리 가라. 빨리 가면 내려가는 것이 아니고 올라가요. 아, 가다보니까 산을 넘고 내가 꿈을 꾸던 모든 것이 다 지나갔어. 아, 광명한 햇빛이 나오니 운전자를 이래 가지고 이러는데, 이렇게 놓고 손가락을 이래서 갈 수 있어요. 얼마나 쉬워요. 그럴 수 있다면, 이야- 이럴 때일수록 좋고 행복이라는 말이 따르는 거구나! 더 큰 비가 오고, 더 큰 벼락이 쳤는데, 그 배로 오는 것이 또 붙어서 때에는 이렇게 하면서 너는 쳐라, 아니, 스톱해라. 아니야. 이야- 어디에 가서 넘어가자! 넘어갈 수 있다 그거예요. 그거 알아야 돼요.
엑스(⨉)에는 오(〇)가 못 들어간다. 내가 오(〇)가 가는 방향이 참이라는 것을 알면 엑스(⨉)의 과정을 통과해 가지고 오(〇)의 그림자가, 그림자가 있든가 오(〇)의 본체 돌아가든가. 그러려면 이 고개를 넘었을 때 본체가 될 수 있는 그것이 더 높은 자리에 있어 가지고 그림자가 두 갈래가 있어서 주체 대상보다도 좋기보다도, 이것이. 여기 미라지라는 말이 뭐예요?「신기루.」신기루와 같이 환상적인 제2존재의 실상이 여러분 생애에 비춰옵니다.
그래, 빛깔은, 전기에서부터 나오는 콜로나 빛깔이 있어요. 전기는 이렇게 가는데 가다 보면 빠르면 콜로나 현상이 일어나요. 이야- 신기루 같은 것이, 지금 보이는 것이 그 가운데에서 오색가지 찬란한 빛을 비추면서 폭발하면서 서로가 합해 가지고 돌고 전부 다 커간다는, 그런 환상을 봤다고 할 때에는 그거 누구든지 안 말할 수 없어요.
이야- 가보면 그것이 거기에 있던 것이 아니고, 이것은 노랑 빛이었는데, 아하! 빨간 빛이 저쪽에 있었다. 요것은 요만했으니 그것은 크다. 어디에 갔다가 이곳에 가고 싶다. 죽을힘을 다해서 찾아가봐야 돼요. 여기에 갔다가 여기 빨강에 있다, 그 다음에는 여기에, 뭐 노랑색, 칠색이 어디에 갔다가, 칠색이 어디에 가 돌아가지고 더 큰 미라지 환상을 복합적으로 커가면서 일으킬 수 있는 현상이 어디에 있느냐? 이야- 그러면 천국은 가까운 데에 있겠구만!
이론 타당한 정착의 자리를 미라지 현상권 내에서 생각할 수 있어요. 그 미라지가 미라지가 아니에요. 실상이에요. 그런 부풀어서 클 수 있는 것을 엑스(⨉)가 없으니 막지 않고 나와 화답할 수 있는 관계는, 내가 신기루 세계를 주름잡아 가지고 색깔이 칠색이면 칠 단계 이상, 그거 플러스 마이너스면 십사 단계, 아들딸 하면 사 구 사십육(4⨉9=36), 삼십육 쌍을 관계를 만들 수 있는데, 삼십육 쌍이 주체가 되었으면 칠십이 쌍이에요.
팔구 사구 해봐요.「팔구 사구.」팔구는 뭐예요? 구구로 말하면? 팔 구 칠십이(8⨉9=72)예요. 팔 구 칠십이(8⨉9=72)인데 사 구(4⨉9)는?「삼십육.」사 구는 삼십육(4⨉9=36)이야. 그거 둘이 하나 되어서 좋아하는데 하나는 칠십이이고 하나는 삼십육이 둘 붙어서 좋아하는 거예요. 칠십이가 가만히 있겠나, 삼삽육이 가만히 있겠나?
고개는 삼십육이, 칠십이를, 너만이 클 수 있어? 하나 될 수 있는데. 가만히 있더라도 그놈을 밟아 차 가지고 끌어당기면서 올라가는 힘이 이래요. 힘은 안 당겨져 가지고 삼십육보다도 큰 힘으로 당기니까 휘익- 또 들어요.
또 저쪽에 가 가지고 삼십육 자리 칠십이가 작은 데로 휘익- 해서 올라왔다면, 올라가는 데에는 말이야, 올라가던 기운을 타고 올라갈 때에는 내려간다고 하는 것이 수평에 7퍼센트 이상 안 내려가면 또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 7퍼센트가 뭐예요? 7수이니 8수만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신구가 있다면, ‘어! 어! 어! 어! 어!’
미라지 현상, 정신세계가 딱 그래요. 여러분 기도할 때, 내가 기뻐하면서 찾아가는 기도는 막히지 않습니다. 그 기도에는 받기 위한 요구의 기도와 주기 위한 요구의 기도, 주기 위한 요구의 기도는 막히지 않아요. 받기 위한 기도는 사방에 다 막혀 있어요. 동서남북 여기에 엑스(⨉), 엑스(⨉)도 아래의 엑스(⨉) 여기의 엑스(⨉), 칠십이가 아니고 백 오십까지 막혀 있습니다. 칠십이의 상대는, 배는? 이 칠이 십사(2⨉7=14), 이 칠이 십사(2⨉7=14)의 백오십이라는 그 열다섯이라는 것이 막혀 있다는 거예요.
남자는 볼록을 갖고 있고 여자는 오목을 갖고 있습니다. 그게 뭘 하는 거야? 여자는 비가 오라 바꿨다. 남자는 비가 되어서 주겠다. 구덩이 깊은 곳이 여자가 있나, 수평 위에서 남자는 내려간 것이 없습니다. 여자가 내려갔으니까 남자는 여기에서 올라가, 더 올라갔다가 더 내려가기 위했으니 더 올라가야 되겠다. 갈 수 있는 것은 알아야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상대가 받는 것이 열이라고 하면 나는 열다섯, 스물을 주려고 하는데 열밖에, 다섯밖에 남았어. 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내려가는 데에는 ‘따악-’ 해서 구멍을 ‘뻥’ 뚫으려고 하니까 이것도 ‘억!’ 내려간다는 거야. 내려갈 때에 그 내려가는 힘은 자기 힘이 아니고 이 광으로 하는 그것을 밀어주었기 때문에 받쳐주는 힘이 작아서 더 큰 것을 주어야 되겠다. 이것하고 요것하고 (탁상을 몇 번 다르게 치심) 소리가 달라요.
여기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해봐요.「‘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여자 한 번 해봐요, 너 해보라. 일어서서,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웃음) 해봐요, 해봐요.「‘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노래해 보라구. (웃음)「‘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숨을 쉬든가 올라가든가 내려가야 할 때에 꼭대기를 어디에 만드느냐? 돌아 외워야 돼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올라가는 것만 좋다면, 내려오는 것은 나쁘다면 들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노래해야 쓸 데 없습니다. 그 말이에요. 너 베토벤의 무슨 곡? 9번 11번이야, 9번이야?「9번입니다. (김병화)」왜 9번이야? 10번은 어디에 갔어? 11번은 어디에 갔어? 아무리 천재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피아노를 못 칩니다. 그것을 한 손을 가지고 치고 발을 가지고 쳐요. 그 베토벤이 있으면 손만 가지고 치려고 하겠나, 머리를 가지고도 치려고 하겠나, 눈을 가지고 치려고 하겠나? 다 칠 수 있었다, 그거예요. 그래, 교향곡이에요. 어디든지 공평하게 길러서 다 좋을 수 있는 곡이다.
영원히 누구든지 그 경지에 들어가면 이야- 참 좋구만! 눈물이 없다면 눈물이 쏟아지고 춤이 없다면 춤이 추어지는 거예요. 눈물을 짜기 전에 배가 텁텁한데, 그 노래를 듣는데 방구를 붕붕 뀌잖아. 쾅 뀌게 되면 뿌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웃음) 그만큼 간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꽝 쏘는 것하고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이렇게 하고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남자, 여자, 여자는 고음이고 남자는 저음이에요. 소프라노가 남자가 있나, 여자가 있나?「여자입니다.」왜 소프라노야? 남자는 왜 없어? 남자의 소프라노는 뭐라고 그러나?「테너.」테너. 그 다음에는 뭐, 베이스야?「테너, 바리톤, 베이스. (김병화)」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그거 하나님이 했다면 고약해. 왜 여자만 소프라노를 하게 되어 있어?
사음 가운데 동서남북에, 하나님이 동에 있으면 세 사람은 어디에 가 있어야 돼요? 동에서 해 뜨면 서쪽 남쪽 북쪽은 밝히는 거예요. 어서 올라와라, 어서 올라와라, 이러고 있어요. 오전이 되면 전부 주머니에 들어가요. 이것까지 다 컸다. 그 다음에는 큰 데로 또 줄여야 돼요. 숨을 쉬어야지. 크기만 하면 터져버립니다. 불어서 넣었으면 어떻게 돼요?
선생님이 뭘 하러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살아요? 터지게 되었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라스베이거스도 터지게 되었어요. 라스베이거스는 죽고 내려가기 위해서 끝에 터지게 되었고, 나는 올라가기 위해서 터지게 되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더 올라갔다가도, 하나님도 내 자체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영원히 그럴 수 있나? 숨을 후우- 하면서, 시작할 때 숨을 쉬려면 말이야, 숨을 쉬려면….
(아버님 숨 쉬는 행동을 직접 보여주시고 전체 웃음) 어떻게 올라가? 껌 마리 같은 것이 무 마루 같은 것이 찰 같이 달라붙는데, 후우 했던 것이 딱 해서 달라붙었는데 이거 어떻게 열어요? 남자 여자 둘이, 남자는 내쉬고 여자는 들이쉬었으면 그 다음에는 더 크게 해줄 수 있는 남자가 있어요? 더 작게 될 수 있는 여자가, 같아져야 할 텐데, 이쪽은 커지면 저쪽은 작아지겠다고, 더 불어주기를 바랄 수 있는 자리가, 그것이 같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저쪽에 멈췄다고 하면 여기에서는 불어줄 것이 남아야, 거기에 갑자기, 그놈만 갑자기 탁! 치면 팡! 그러면 세 번째, 네 번째 옆으로 탁! 밀어줄 수 있는, 동서의 힘이 있는데, 동서남북이 왜 있느냐?
왜 동서남북이 필요해요? 사방이 왜 필요해요? 얼굴도 보게 된다면, 동서남북의 얼굴이 어떤 사람이냐? 미국 사람은 동서남북이, 머리가 없습니다. 왜 미국 사람이 코가 이렇게 놓아요? 또 좁아요? 미국 사람은 낳으면 아기들을 눕히는데 엎드려 눕혀요. 그래? 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그러면 이 터거리가 크지 않고, 머리는 크지만 이 터거리를 우우우우 우우우우- 궁둥이는 물러가는 거예요. 미국 사람은 인내력이 작다. 동양 사람은 인내력이 크다. 아, 그렇지 않아요, 미국 사람의 인내력이 더 크지. 천만에. 미국 사람한테 책임자 선생님이 임명하면 그날로 옛날에 있던 선자를 몰아내고 있던 수저 젓가락까지 보따리를 싸 가지고 자리를 내주어야 눈을 뜨고….
동양 사람은 저 동쪽에 기준에 갔더라도 동쪽에, 이 점심까지 해가 떠올라오면 시간이, 3년 한 7년이 걸리는데, 미국 사람들은 임명을 대번에, 하루에 몇 천만 명의 대통령을 선포하더라도 몇 천만 명의 이동을 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대통령 선거 문제를 일으키는, 벼락과 같이 변화를 일으키는 대통령 선거가 천 년에 한 번씩 오나? 동서남북. 이게 동서남북이에요. 이렇게 해서 동서남북 이거 버텨 가지고 해먹을 거야? 며칠이 가요? 버티면 이거 올라가나? 두 번도, 4년도 지쳤어. 이게 없어요. 이거 끝으로 알아요.
왜 4년 동안에 나라를 어떻게 죽였다 살렸다 할 수 있어요? 하나님도 4십 년, 4백 년, 4천 년을 복귀해서 재림주가 올 때 4천 년 만에 왔는데, 4천3백 년이, 2천4백 년이 걸려야만 재림주가 일할 터인데, 33년, 100년도 안 주어 가지고 때려죽여 버렸어요. 그런 나라가 흥하겠나? 그 나라는 망해요.
유대교 다 없어졌습니다. 유대교의 하나님은 우와- 유대교의 하나님이니 하나님이 사는 곳은 유대교밖에 없다. 퇫! 생각만 해도 끔찍해. 아이쿠! 똥구멍으로 싸는 똥 덩어리 안에 하나님이 못 살아요. 똥이 없는데 왜 못가. 저기 유대교에만 있다면 다른 종교, 불교, 유교, 회회교, 천 교, 만 교가 나올 터인데 그것은 다 사탄이고 우리만의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이 천상 보좌에 그 자리에만 있다면 똥 덩어리 썩은 구더기 죽어나가 뻗은 자리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도 죽어요, 나중에. 어! 어디에 살라고?
너희들이 여기 이스라엘 나라, 수염이 나고 감투를 쓰고 이래 가지고 새까만 얼굴로 이리 저리 다니는 수녀들 좋아? 길가에, 네 거리에 서면 깜짝 놀라. 저거 누구야? 그런 얘기를, 내가 영적 체험한 얘기를 재미있게 얘기하면 말이야, 오늘 이 시간이, 너희들 유정옥이의 강의 시간보다 더 재미있을까 얘기를 안 해줘. (웃음)
똥도 행복한 똥을 쌀 줄 알아요? 바쁘면, 바쁜 시간을 3배 일으켜 가지고 시를 지으면서 시를 읽으면서 영화를 보면서 방구를 뀐다. 얼마나 유익하오. 그거 밥을 먹게 되면 조금하면서 젓가락을 무는 것이 아니야. 너희들, 미국 사람들은 한꺼번에 쥐어서 음음, 아아- 싸서 하나, 하나를 먹는 거야. 이야-
하나님도 참- 몇 억 년을 하면서 뜻을 이루지 뭐 지금도 살아서 우물거려 가지고 레버런 문이 무슨 똥개 새끼인지 모르는 것이 한국 놈이 왜 미국에 와서 나 닮으라고 해? 머리가 하얗고 브라운 헤어가 왜, 눈이 브라운 아이이고, 왜 새까만 레버런 문을 닮아야 왜. 죽어도 못한다 그거야.
마음은 한 번 되어 보고 싶어. 마음은. 그게 고약한 도적놈이 있어. 내 몸은 싫다고 하는데 마음은 한 번 되어 보고…. 이야- 그러면 그 세계가 나와 같은 수평선으로 할 거야, 올라갈 거야, 바른쪽으로 갈 거야, 위로 갈 거야, 내려갈 거야? 팔방 방향이 16방향이 32방향이 72방향이 150의 방향이 있는 것을 몰랐어요.
미국 남자는 미국 여자들에 대해서, 이제 끝 날이 되게 되면, 나는 미국 남자로서 미국의 진짜 여자, 멋진 남자에 장가 안 갑니다. 못 가. 여자는 내가 미국 남자에 시집을 못 갑니다. 손을 내렸어. 누가 와서 내 손을 쳐 주느냐? 남자에게 해달라고 하는데 남자는 죽어도 못해. 여자가 거기 올라가도 나 죽어도 못해.
결혼식상에서 하다가 도망하는 이혼 방법의 길이 있는 곳은 라스베이거스밖에 없습니다. 7초면 결혼할 수 있어. (웃음) 다 해놓고 (웃으심) 이야- 결혼이 7초, 7분은 너무 많아. 7분이면 뭐 열 명도 할 수 있어. 다 해놓고 말로 다 해놓고 사인만 하면 되는 거야. 여기에서 그런 기록이, 내 부인이, ‘내’라고 할 때에는 내적이지, 외부인이라고 할 때에는 남인데, 내 부인이 있을 수 있어?
선생님도 라스베이거스의 그런 결혼을 하면, 마음이 어떨까? 여자 잡는다면 어디를 잡아? 여자를 가지 못하게 하면 무슨 낚시, 낚시질을 할까? 무슨 낚싯줄과 대나무 줄을, 잡는 자리는 얼마나 커야, 얼마나 세야 되고, 그거 닻을 못 가게, 배가 태풍이 불더라도 바다 가운데 둥둥 떠 있을 수 있는 닻을, 깨지지 않고 가라앉지 않으면 닻이 무엇일까? 미국 여자가 닻이 있고 태풍이 불 것을 알아요? 언제나 줄창 춤추면 춤을 추고….
그래, 여기에 미국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느냐? 손이 이런 것이 허황해요. 동양 사람은 배꼽 위에 손, 놀리면 춤을 추고 노래하기 좋아하는 것이고, 미국 사람은 탭 댄스 배꼽 아래야. ‘다다닥 댁댁댁댁, 댁댁댁댁.’ (웃음) 올라가지 못합니다. (웃으심) 올라가지 못하니 내려갈 수 없어요. 나중에는 탭 댄스가 죽을 사람, ‘아 우 으 에 오 우’ 오케이가 아니고 오오- 통곡하면 피를 토하고 죽습니다. ‘악!’ ‘아’에다가 기억(ㄱ), ‘악!’ 막혀 버려요.
‘기억, 니은, 드귿, 리을,’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내가 가서 다들 잘 있느냐 보니까 ‘다 라’ 벌려져 있어서 어머니가 가서 하나 만드는데  ‘가 나 다 라 마,’ 마마가 와서 밥을 먹여주면 좋을 텐데, 밥도 안 주고도 일도 시키니 한 푼도 안 하고 ‘마, 바, 사,’ 사람대접도 안 하고, 그 다음에 사랑까지 하라고 그래. ‘사’가 못 갑니다.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사람이야. 사람에서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일곱입니다. 왜 일곱이야?
미국 놈들이야, 미국 사람이야. 미국 도적놈입니다. 저 편이야. 넘어가 있다는 놈. 동서남북을 마음대로 넘어갔다 왔다 하는, 그런 제도가 없어요. 미국 놈이 와서 한국에서 결혼을 하겠어요? 암만 홍두깨와 같고 암만 키가 멀쩡해도 배떼기를 차버립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낮아져야지. 한국여자가 예쁘면 나보다 몇 백 배 높이 봐 가지고 내가 받들겠다고 해야, 여자의 치마니 옷을 정당해 가지고 그 사람을 대하는 침을 흘리지 않고 똥을 싸지 않고 오줌을 싸지 않고 냄새 안 나게끔 깨끗하게 해 가지고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할 텐데….
결혼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거 몸이 귀해서 하나님도 찾아와도 인사해도 내 몸을 내주지 못하게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절대 누구의 말도 듣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의 말 가운데에는 어머니 아버지도 지내 가지고 그 나라의 대통령의 말도 듣지 말고, 올라가서는 하나님의 말도 듣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하나님이야, 하나님의 특사라고 해서, 그 증명서 가짜 증서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때입니다. 변호사를 통해서 변호사 사무실에는 알록달록 할 수 있는 별의별, 칠상이 또 옳다고 할 수 있는, 그려낼 수 있는 이 세상에 있어서 자기주장이 옳다고 주장 못하고 물러가 여자가 되어 있고, 물러갈 남자가 어디에 있어? 싸움을 하다가는 나라를 망쳐요.
왜 미국의 재판장은 결혼하게 되면 아들이 열 명이 있고, 여자가 남자가 있으면 말이야, 재판하는 재판장들이 전부 다 여자 편을 들어. 아하- 그 남자가 되어서 그러나? 변호사가 되었더라도 법이 그러니까 그렇게 한다. 이 법을 뜯어고치라구.
어떻게, 마음대로 결혼을 해! 우리 엄마 아빠도 마음대로 결혼, 하나님도 지금까지 결혼을 못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어머니 없는데 내가 남편이라고 해서 아내가 있을 수 있어요? 안의 놈, 바깥 놈, 그거 도적놈들이지, 사기꾼들이지 그 가운데 뭐가 있어? 나하고 말해보자구. 나 못 이깁니다.
내가 미국에서, 얼마나 미국이 이론적으로 타당하다고 똑똑하다고 하면서 문 총재를 쫓아내려고 지금까지…. 워싱턴타임스한테 녹아난 것이 미국 국민이 나한테 녹아났지, 내가 워싱턴타임스를 버리고 갈까봐, 제방을 쌓고 성을 쌓고 못 가게, 문이 없는 성을 쌓아서 가두고 못 가게 하더라구. 왜? 미국 내의 미국 사람으로 성을 쌓아 가지고 레버런 문을 가두어 가지고 못 가게 하던 성 이상의, 못 갈 수 있는 성을 쌓을 줄 알거든.
내가 미국 대통령을 가서 만난 사람, 내가 친히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을 찾아가서 만난 적이 있어요? 오라고 그래도, 어디에서 만나자고 하면, 너는 동쪽에 있고 나는 서쪽에 있는데 동쪽에서 서쪽에 왜 못 와? 남쪽에서, 이야- 남쪽에서 북쪽으로 와, 왜 못 와? 만나 보자구.
너희들도 그래. 어디에 전도가라고 할 때에는, 거지새끼들을 전도하려고 그래? 그 나라의 군이면 군수, 도지사, 국회의원,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을 만나라는 거야.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을 만나서 때려눕히라고 했는데, 안 하니까 내가 와서 52년(쉰두 살)에 와서 지금까지, 미국이 문 총재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너희들 미국 새끼야, 소련 새끼야? 미국 아들딸이야, 소련 아들딸이야? 소련은 문 총재를 잡아 죽이려고 하는데, 미국은 그것을 내 대신 막아주려고 하고 있어요. 중국 자체도 그렇게 됐습니다. 일본 자체도, 일본이 지금까지 납치 사건 하다가 이제는 들려 넘어가 가지고 그냥 납치 사건을 하면 일본이 태평양의 물속에 없어집니다. 두고 보라고, 없어지나, 안 되나? 일본 사람.
미국 뭐 어디에? 미라지와 같이 꿈나라의 실속 없는 방귀 뀐 것과 되는 것을 알아요? 방구야. 아홉 방을 쏘고 열방을 못 쏩니다. 열하나, 열둘, 삼 칠이 이십일(3⨉7=21), 스물한 방을 못 쏴요. 미국 사람은 세 시간만 이야기 하면 자기 내용을 안 얘기한다고 다 얘기, 자랑하다 보니 밑창 나쁜 것 도적질 자랑까지 하려고 해. 에끼 이 놈!
문 총재는 5천 년 역사의 비밀을 알면서도 얘기를 안 합니다. 오천 년 준비해 가지고 내 대신 어머니가 잘못했으니 어머니를 내세우려는데 이 어머니가 못하겠대. 그러면 어머니를 키워주고 울타리가 되어 주어 가지고 열 번 백 번 참아 가지고 그 어머니를 그렇게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내가 교육해야 되는 거야.
교육을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지막에, 라스베이거스 거지의 왕 터입니다. 여기 뭐가 있어? 선생님은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돈을, 카지노 테이블에서 돈을 잃지 않아요. 이야- 그런 말, 진짜 그거 그래. 진짜 그렇다면 한 번 배워보고 싶어. 진짜 그렇다면 한 번 배워보고 선생님이 거짓말인가 아닌가 타진해보고 싶지 않아? 선생님이 아는 것을 알아야 돼.
미라지 테이블이 많지만 어느 사람이 가는지 보는 거예요. 저놈의 저 여자는 도적놈이고 몇 시간 그러다가 배가 아파서 어디에 가. 알아요. 투 데스크가 식스 데스크야? 어느 개 나에게 이로운 것이 많은가? 두 테스크는 40퍼센트 70퍼센트 사기성이 많습니다. 그거 여자의 손을 보고 눈을 보니까 올려다보면서 쓸 수 있는 욕심이 있는데 내려 보게 되면 세 번도 안 가서 망한다 그거야. 그러면서 찾아가는 거예요.
어저께도 여자인데 손을 보니까 대장간 일한 남자 손보다도 백정이 소를 잡고 돼지가죽을, 뼈를 잘라 가지고 소금을 묻혀서 먹을 수 있는 손이야. 손이 얼마나 무서운지. (웃음) 야, 야! 너 절대 밑천 많은 것, 다 안 가서 보따리, 내가 있으니까 끝에 가서는 저 손이, 놀리지 못해서 버티고 있을 때 순식간에 나는, 우리 어머니가 좋아할 수 있는 얼마를 가져갔으니 몇 십 배 벌어온다는 그 기준을 맞춰 가지고 오게 될 때, 그 여자가 눈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고, 저런 남자가 없었는데 저러느냐고 하고, 이 아래에 나타났다가 나를 요렇게 놀라게 만들고 가는구만! 할 때, 갈 때 바라보기는 이렇게 바라보면서 이러면서 인사를 하더라구.
그렇게 미국 인사가 인사야? 인사라는 말은 알아주는 만큼 대신 해주고 내가 더 줍니다. 그게 인사, 말이 인사가 그렇게 되어 있어. 세상에 기분이 나쁘게…. 지옥에 찾아가더라도 내 옆에 따라오면 차 버릴 것이다.
옷을 바르게 입혔느냐, 안 입혔느냐? 보는 게 많아. 다섯 사람이 가게 되면 네 번째 대! 천 달러를 댔는데 오천 달러를 대! 그게 이 플레이어들은 시간이 얼마든지 늦지만은, 플레이어가 아니라 딜러, 이거 장사하는 사람은 빨리 뽑아서 빠바바바바- 하나 들어올 때마다 다섯 사람을 다 주었다. 저거 보고 계산하게 될 때, 십등분을 해서 1차 동안 내려가 벌써, 여기에 왔다가 나 나누어주고 와서 이거 졌는지 안 졌는지 결정을 하고 계산을 하는데 돈을 가져가. 그런 인사가 어디에 있어? 속지 말라는 거야. 빠른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 뜬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야. 서로 화합, 통일하기 전에….
(어머니가 나가시는 듯) 어, 엄마, 엄마 저기 한 시간이 지나게 되면 출장을 갔다가 와야 됩니다. 아기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슛 텔! 슛 차크! 뭐라고 하나? 카드 다시 놀아야 하는 것.「슛 풀.」슛 풀이야. 슛을 해서 붙여라. 슛 불이야. 한국말은 다시 해라, 그거야. 슛해서 붙지 않으면 너는 진다 그거야. 파인데 슛 불이 아니고 슛 팔이야. 팔자, 7년 이상 8년 아무나 못가.
벌써 손짓을 하면 알고, 너는 그렇게 해서 어디에 가서 손을 머물 때 딱 가 가지고, 에이스(Ace)가 저 딜러의 주인의 자리에 있어. 에이스를 중심삼고 에이스를 쥔 주인은 말이야. 플레이어 말고 딜러는 말이야, 인슈어런스(insurance). 그거 여기 알아? 너희들 인슈어런스 알아요?
*88:25~88:33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인슈어런스가 뭐예요?「보험을 드는 거요.」보험이 뭐야? (웃으심) 인슈어런스 가진 딜러가 22까지 쥐고 인슈어런스를 했느냐, 인슈어런스를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에이스 앞에 스물도 안 가져 가지고 인슈어런스를 하면 도적놈이야. 사기성이….
이놈의 자식아, 네가 어떻게 인슈어런스를 말해서 보험을 한다고 말해. 그거 믿지 말라는 거야. 그거 열둘이 아니면 열셋을, 여덟 번 아홉 번 무조건 포기라. 도적놈의 새끼, 나는 포기 안 해. 열둘에 아홉이 나오면 스물하나가 돼. 플레이어, 무엇을 해도 블랙잭이 아니고는 손을 드는 거야.
왜 삼(3)자에 포기, 왜 13수를 왜 포기하라고 해. 팔(8)자 아래에 칠, 육, 오, 사, 삼, 이, 일, 영이 있는데, 영은 백 장도 뗄 수 있는데, 백 장을 하게 되면 또 하더라도 하나도 없으면 또 받을 수 있습니다. 그거 도박에도 맞다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말이야, 플레이어하고 딜러하고, 딜러는 인슈어런스 해서 21점이 아니고 41점, 11점만 나오게 되면 어떻게 되나? 이십이 나 가지고 플레이어가 11점 가던 것이 두 명이 있고 자기 혼자라면 싸워 이 자식아! 너희들 블랙잭이야. 그거 알아요?
다섯 사람이 했는데 두 사람이, 열하나이고 여기는 스물하나만이 되어야지 서른하나도 안 통해요. 서른하나까지. 누가 하나를 열하나로 헤어야지, 에이스는 원이지 열하나로 어떻게 넘어서 헤아리느냐 이거예요? 누가 만들었어? 나, 이거 고치기 위해서 팔아먹기 위해서 왔어. 선생님이 이것을 잡아먹을 다섯 가지를 개발 연구했어요. 가르쳐주면 좋겠지? 돈 내.
내가 이 도박장에서 하는 놀음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다 집어던지고 블랙잭 하나만 해. 그것은 내가, 그것은 플레이어가 곱치기 허락하게 되면 뭐 무슨 점이 나오더라도 플레이어가 곱치기가 되어서 열 번 백 번 망할 때까지 고칩니다. 그만 두자고 하는 말은 플레이어가 하기 전에 딜러가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거 알아요? 그거 아나, 모르나?
곱치기 해 가지고 영점 플레이어가 갖고 있더라도 곱치기를 플레이어가 돈을 대며 십만 달러를 대게 되면, 십만 달러 못 대게 되면 지는 겁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돈을 잃는다고 생각하지마. 속임수에 다리가 꼬이고 눈이 뽑히는 것을 몰라요.
그것만 알게 되면 라스베이거스 망칠 수 있어. 세 시간만 곱이 되게 해서 10억 달러, 100억 달러, 1000억 달러를 가도, 미국의 재산 3분의 2 가져와 가지고 완전히 이거 다 망칠 수 있습니다. 포커 같은 것은 얼마든지 대지? 그거 알아요?
플레이어가, 너 딜러도 내가 대는 것, 내 권한이 아니야. 대는 데에 딜러는 플레이어가 하자는 대로 안 하게 되면 말이요, 이 회사가 망해. 재판하게 되면 지게 되어 있어요. 그게 알아요, 몰라요? 어! 백 달러를 댔는데 25달러를 대 가지고 내가 나중에는 2억5천만 달러까지 대게 되면 저기에 블랙잭이 아니게 되면 못하면 지는 겁니다. 그런 배짱이 있어야 돼요.
그것을 대치할 수 있는 내 법을 만들었거든. 라스베이거스에 다섯 가지 개발한 것을 누구도 몰라. 그것을 써 보면 이야- 그것 참 멋지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그것을 가르치려고 그래요. 벌써 마음을 보고 물어봐요. 내가 이번에 지겠니? 하게 되면 마음보고 물어보고 다 알아지는데. 바른쪽으로 가면 지고 왼쪽으로 가면 이깁니다. 위에로 지고 아래로 가면 이깁니다. 상하 전후 좌우, 동쪽에 남쪽 북쪽만, 천 번을 하는데 동서남북만 가리고 앉으면 안 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챙기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셋, 다섯 사람이 있으면, 저기 맨 마지막에 가서 네가….
요즘에 백 달러 아니라 만 달러까지 대게 되어 있어요. 그것은 블랙잭이 그렇지. 전부 다 언제든지 짓꾸땅 하는 것이 딜러는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만 달러를 하는데 십만 달러, 만 달러로 결정 안 하게 되면 말이야, 십만 달러를 하면 십만 달러를 내주어야 돼요. 왜 여기 간판 붙이지 않았어?
봐요, 내가 도박장의 왕, 내가 도박장의 왕입니다. 여덟 살부터 동네방네에 투전판에 다니면서 왕 땅 노릇을 했어요. 박사무당 노릇 해먹고, 50리 밖에서 나를 잡아치우려고 형사를 데리고 왔던 녀석인데 그놈의 자식이 이제 세 시간 후에는 죽으니까, 세 시간 후에는 아무 고개에 와서 배가 아플 터인데 그거 넘겠다고 하면 죽습니다. 배가 아프거든 돌아가야 됩니다. 맞나, 안 맞나 가보소. 20분 후에 가보소 그 고개에. 그 고개를 넘으려니까 그 젊은 녀석이 ‘졸 졸 졸 졸 졸’ 얘기하는 것이 다 맞아.
그렇게 유명한 사람입니다. 박사무당. 여덟 살 때에 정주군 앞에 있어서의, 120리 안팎에 젊은 졸개 새끼들은 나 만나기 위해서 일정금액 만나는 돈의 얼마씩이라도 내게 되어 있어요. 내가 안 만나줘요. 씨름을 하자면 씨름을 해줘요. 돈 내기 하자면 돈 내기 해주는 거예요. 나한테 못 이겨요.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와서도 많은 사람을, 너희들 내가 많이 도와주었지? 여기 도박장에 들어가서 만나게 되면 돈 없이 왔어. 선생님이 대주리라고 돈 한 푼도 안 가지고 와. 그거 어떻게 해요? 내가 만 달러가 있으면 절반 나누어주는 거예요. 만 달러가 있으면 오천 달러를 줘요.
아, 오천 달러를 주고 난 뒤에 3분의 1도, 5천 달러를 다 잃고 나서는 저 뒤편에 와서 선생님이 이기면 좋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 아침에서부터 점심까지, 나는 10분도 안 지나서 갈 줄 알았는데, 10분도 이상 30분 지나면 돈이 없어 가지고 선생님이 이기게 되면, 몇 십 배를 벌었으면 내가 있으면 또 오천 달러나 2천5백 달러는 주지, 이래요.
그래, 점심때가 되어서 ‘너 여기에 왜 있어?’ 그러면 어떻게 얼굴 당당한 것이 아니라 입이 풀이 죽고 손이 이렇게 주접하는 것을 보니까 돈이 없거든. ‘너 돈 한 푼도 없지?’ 돈 한 푼도 없기 전에 돈을 꺼내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있습니다’ 하면 여기에 이것은 주려고 하는데 왜 있다고 그래. 내가 없는 것을 아는데. ‘그래요.’ 그래요 말도 하기 전에 쥐고 돌아서고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가. (웃음) 이야- 선생님을 기다리고, 이거 가짜들이야. (웃음) 너희들 진짜로 안 믿습니다.
저놈의 자식! 양창식!「예.」저거 가짜야. 야, 이 자식아! 네가 총책임자가 됐으면 15분 이내에 상부의 명령이 있기 위해서는, 따라 다니는 사람을 중심삼고 15분 이내에서는 전화 알아보라는, 왜 연락을 안 하고 다녀. 이것은 네가 전술 아니야? 부모님이 찾게 되면 자기가 할 짓을 못한다고 고의적으로 했다는 것을 변명할 도리가 어디에 있어?
오늘 아침에 저 사람이 책임자인데 저 사람을 안 세우고 강의한 사람을 왜 내세워. 강의한 시간이 있어서 말이라도 들었나 하면 듣지 않았어. 가 있었나, 안 있었나? 이 사람들 교육을 받는데 결론을 짓기 위해서 여기 아침에 오는 것을 알고, 가서 결론을 짓는 거기에 갔나, 안 갔나?「예, 가서 어레인지(arrange) 하고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오는 것으로 의논하고 결정하고 왔습니다. (양창식)」언제 의논, 다 끝날 때 마지막 시간에?「예, 처음에….」
이 자식, 처음이야. 마지막 시간에 안 했기 때문에, 너는 알리아에 있다고 했기 때문에 사람보고, ‘야, 빨리 그 있다는 호텔에 찾아가라.’ 들키면 이제 자기 즉석해서 쫓아버려야 했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 방에 들어가면서 ‘어머니, 이상한 일이 있는데 어머니도 이거 들으면 놀랄 것인데 자자구.’ 어머니도 그런 이상한 소리 나한테, 아버지가 얘기해야 할 텐데 왜 얘기를 안 하고 자느냐? 얘기 안 하고 자는 척하는데 와서 내가 왜 보고를 먼저 안 해 주느냐? 내가 보고해 주게 되어 있나? 통일교회 조직이 그렇지 않아요.
네가 왜 기분이 나빠하고 왜 물어봐. 자기 아래에 모른 척, 슬쩍 넘기고 들어와 옛날과 같이 자면 다 끝나는데, 왜 나보고 물어보니, 당신이 알아서는 안 되는 일이요. 저 사람의 목을 자를 수 있나? 어머님이 내 허락을 맡아야 할 터인데. 아, 시간이 고달파 가지고 그때도 돈 2만5천 달러를 가져 가지고 본전을 내놓고 열한 개, 열다섯 개를 중심삼고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다 되어서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왔는데, 돈을 주머니에 넣고서 당신이 남아서 맡아줘. 돈을 주고 좋아하면서 왜 기분을 좋아하지 않느냐, 그래 알겠다. 왜 그래?
여기 총책임자가 아니면 내가 기분을 풀어 줄 수 없지. 네 책임이 아닌 것을 왜 간섭하려고 해. 한 마디 하면 ‘뺑’ 할 여자의 성격을 아니까, 보통 남자 같으면 한 대 갈겨 쫓아버릴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한 자리에 누워서 잘 수 있는 마음을 어떻게 갖나? 그럴 수 있는 것을 너희들도 모르잖아.
뭐, 통일교회의 어머니가 제일, 어머니가 훌륭해서 선생님이 저렇게 됐다. 꿈도 꾸지마. 잘못하면 선생님이 세 고개를 넘어 가서 기다려 가지고 지난 다음에 가서 넘겨준 것이 얼마나 많아요? 왜 그렇게 바빠해. 아, 천년대계 가는 길인데, 천리원정을 앞에 놓고 몇 리, 오십 리도 안 가 가지고 천리원정을 어떻게 가느냐고 알겠어? 날아다닐 텐데 날개가 없잖아. 내가 네 날개를 대줄 수 없잖아. 왜 그런 것을 물어보느냐 이거야. 기다려보라는 거야.
모르면서 한국 땅에 출발해 가지고 칠십, 육십삼 년 동안 살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에 여기에, 천정일을 정리하고 한국이 독립해서 국가선언 그 날부터, 육십삼 년이요, 군대를 중심삼고 여기에 뭐예요? 한국 전쟁을 도와준 맥아더 장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방어해서 50주년이에요.
그 기념할 수 있는…. 선생님이 구십삼 세에 어머니는 칠십 세입니다. 생일이 같기 때문에 같은 날, 구십삼 세의 생일과 어머니의 칠십 회, 한국에는 칠십 고개 사는 사람이 같이 부부가 동반해서 사는 사람이 없다구. 구십삼 세, 칠십 세, 그 생일날에 하늘땅의 모든 경리 전부 다 해놓고…. 그래, 선천시대 후천시대에 구라파가 미국을 조정하고 힘이 구라파가 있어, 미국보다도.
구라파 9개국이라고, 원래는 11개국을 했는데 9개국을, 이 송용천이라는 녀석이 만들었어. 야! 너는 좀 기다려라. 송용천이 된 얘기, 베를린 남대문이 어디든지, 거기 경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가운데에서 송용천이라고 지어주었다는 얘기, 너는 그거 잊어버렸지? 이런 얘기를 하라고 할지 생각하지 않지 않았어?「예.」했나, 안 했나?「못했습니다.」해보라구. 너희들도 들어봐.
송용천이는 무엇이고, 송용철이는 뭐야? 영어할 줄 알지. 야! *켄 유 스피크 잉글리쉬 월? (Can you speak English well? 예스, 아이 앰(Yes, I am.)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해야지. 나, 그런 말을 할 줄 알아? 너희들 말하는 것을 알아들을 줄 압니다. 안 속아. 구라파에 가서 선생님이 저런 영어를 언제 다 배웠어. 이 사람이 설명을 다 못하는데 내가 다 했어. (웃음)
아버지 되어 가지고 모르면 속아. 웃는 것을 보고 알고, 혓바닥을 놀리는 것을 보고 아는 거예요. 지금도 공부하고 있어요. 영어 역사에 대해서 너희들 이상 알아요. 공부 너희들 10배 이상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까불지 마, 쌍년들!
병하가 병화가 되었지?「예.」예전에는 선생님의 말도 모르더니 요즘에는 곧잘 알아듣지?「예.」지금도 영어 공부, 이십 대에는 한 번 찾아도 20년 가도 한 번도 안 찾아도 어디 구석에 무엇을 고친 것을 아는데, 육십 칠십이 되니까 한 번도 아니고 서른 번 이상을 찾았어. 그러니 잊어버리니까 당뇨 같은 당나라를 한국말로 당나라 늙은 영감이 나를 찾아왔다가 병이 나서 죽었으니까 당뇨병이라 했어. 그렇게 기억합니다.
네 바퀴 차가 무슨 글자를 쓰나? 두 바퀴 ‘두 이(二)’자를 써요. 네 바퀴가 네 글자를 쓰지 않고 ‘두 이(二)’자를 써 놓는 거예요. 둘이 가다가 운전 조금 세 바퀴, 네 바퀴도, 탈선을 받게 되면 나는 거예요. 두 바퀴, 남자, 여자. 상하관계, 좌우관계 이것이 좁아져 가지고 왔다갔다하면 오래 못 가는 겁니다. 두 바퀴가 열 바퀴가 되고 난장판이 돼요.
젊은 녀석들 똑똑히 알라고, 너희들이 우리 선생님 좋고 나쁘고 결정지을 수 있는 시대는 몇 천 년 전에 지나갔다 그거야. 잘났다고 이놈의 자식들 가다가 저기, 어느 곳에 가니까 내가 너희, 도박장에 가니까 거기에 나타나. ‘너, 여기에 왜 와 있어?’ 이렇게 됐습니다. 선생님이 아무래도 도박에 대해서는 안 가르쳐 줄 것인데 여기에서 선생님은 나하고 하면 짐 치지요, 자신이 없지요? 그래, 나 너한테 진다. 한 번 해볼까? 만 달러를 주고 너하고 나하고 겨뤄. 나는 2만 달러, 3만 달러 따지만, 너는 2천 달러, 1천 달러도 안 남아. 모르는 녀석은 그렇게 때려잡는 거야, 이 자식들아!
내가 서양 사람한테 지기 위해서 이렇게 살 것 같아요? 안 졌어. 한국 대통령이 나를 제일 무서워합니다. 일본 왕이, 미국 대통령이 레버런 문을 제일 무서워해요. 독일 수상도 그래요. 요즘에는 독일 수상도 대통령이 여자가 되었지. 하버드 대학 총장도 여자가 되었어요. 여자가 점점 많아져요. 요전에 여자를 출세시키려고 하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여자 대통령이 이제 나옵니다. 미국에서부터도. 한국사람 대통령 만들어줘요. 되나, 안 되나 두고 봐. 큰 소리들 말라는 거야. 알싸, 모를싸?「알싸.」
저 사람 강의 부르면 저렇게까지 알아 가지고 뭘 해먹겠다고 저런 얘기를 하노? 물가도 모르고 가는 고개도, 산도 모르는데, 언덕바지 얘기를 다 알아서 뭘 하노? 이제는 선생님이 이 땅을 떠날 때가 왔어요. 참부모의 이름을 심으려고, 다 심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 사람이 필요 없습니다.
천지가 죽고 사는 문제에 교재-교본이 다 있어요. 10년 동안 내가 안고 다닌 책이에요. 이 제목 여러분이 잘 모르지? 비밀문서가 있는데 풀어서 내가 한 줄 가운데에서 천년 역사가 잠들고 잠자고 있다는 것을 한 줄로 결론을 내놓았어요. 그거 결론할 사람이 어디에 있어?
한국 놈들 뭐 여기에 있는 대사 놈들 큰소리 하다가는 나한테 벼락을 맞아.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여기 구라파 가는 대사들은 나하고 만나려고 해요. 야, 야! 내가 바빠. 몇 시간 후에 와. 자기 뭘 대단하다고, 한국에서 대사가 찾아오면 만나야지. 풋! (침을 뱉으심.) 수작 그만 둬. 몇 시간 후에 와. 도망가 버려.
아, 이거 희랍하고 피 타운(P-town)에 갈 때에는 말이야, 우와- 박 무엇인가? 박 대통령의 딸이 무슨 박근 뭐야?「박근혜.」박근혜가 왜 현 정부의 대통령의 심부름을 해서 독일하고 전부 다 피 타운(P-town), 레버런 문이 순회 왔는데 앞장 와 가지고 선생님의 길을 왜 막아? 희랍에서 쫓겨날 줄 알았어. 피 타운에서 쫓겨날 줄 알았어. 잘못 알았어.
나는 쫓겨난 사실을 알고 왔는데, 일곱 시간에 일곱 달을 할 일을 내가 주선할 수 있는 것을 그 시간이 없이 일해 가지고 너희들 고생하던 배 이상을 내가 하나 못하나 두고 봐, 이 자식들! 다 눈을 감고 종교인도 정치인들 통일교회, 오래된 사람도, 이 무슨 철이, 이 자식도. 문 총재도 자기 계획대로, 대회 없으니까 대회 지나갈 줄 알았어. 벼락을 떨어뜨리면서 불쌍하기 때문에 이름을 그 자리에서 지어주었어. 얘기해봐요.
「안녕하세요. 지난번…. (송용천)」아, 영어로 할 줄 알았는데, 영어를 아는데 왜 영어로 안하고 왜 ‘안녕하세요’는 뭐야? 해봐, 영어로. (웃음) 「영어로 하겠습니다.」
(송용천 회장이 영어로 보고를 시작하는데 끊으시고)
 *114:01~114:21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똑똑히 발음하라구. 나 늙어서 잘 안 된다.
(송용천 회장 보고 계속; ……when True Parents arrived in Spain.) (117분 15초)
여기에서부터는 한국말로.
(보고 한국어로 계속; ……또한 STF의 전도활동, 라스베이거스와 같은 자서전 보급 운동, 그리고 발칸 반도 평화지도자 교육 세미나, 그리고 1만3천 명 교육 완료, 그 사람들을 축복으로 인도하는, 그리고 카톨릭 신부 축복, 초종교 축복, 이와 같은 것들을 지속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다음 달 초 7월초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유엔에서 UPF와 여성연합이 함께 공동 주최하는 컨퍼런스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145분 22초)
여성 유엔 컨퍼런스 시작해요. 남자들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아벨유엔 가인유엔의 책임자들을 여성으로 길러서 시킬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할 수 없어요. 어떤 나라 소련주의고 뭐, 중국, 무슨 미국, 전 세계가 합하더라도 안 되지만 우리만이 가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니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그 요원들, 적합한 배치의 요원과 거기에 경제적 지원을, 미국과 구라파가 할 수 있느냐? 못하게 되면 나 혼자 해야 돼요.
지금까지 세상이 반대하면서 지금까지 나를 없애려고 망하라고 했지만 세상이 없어지게 되었고, 세상이 망했다. 이제는 문 총재의 길을 막지 못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길이 자유롭게 풀려나갈 것이다. 열려나갈 것이다. 아주 희망적이 아닐 수 없지 않지 않지 않느니라. 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모르고, 마음대로 사는 사람은 마음대로 결론이 하늘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두고 보자.
이 사람이 유럽의 책임자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황선조도 이 사람보다도 이 원리의 역사적인 알짜를 더 기억하고 있어요. 여기에 이 미국 애들은 가짜들이야. 이 똥개 같은 녀석들, 아무것도 몰라. 선생님이 도와주면 뜯어먹고 살겠다고, 그 입이, 혓바닥이 어떻게 되고 입이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 털이 꼬불꼬불해 질 수 있는 흑인들이 좋아하는 머리칼이 될 것이고, 배꼽이 두드러져 가지고 혹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자기가 어려울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런 기도를 내가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심상치 않습니다. 정신 차려야 돼요.
나, 지나가는 행객이 아닙니다. 주인으로서 암행어사의 통고를 하고 있는 이 시간일지 몰라요. 구라파한테 지겠나, 안 지겠나? 구교를 엎어 가지고 신교를 만들겠다는 장로교와 감리교, 성결교 앞에 끌려가게 되어 있어요. 자! 결론을 얘기하라구.
(보고 계속; ……이번 부모님 순회의 의미를 설명해주시고 얼마나 역사적이고 섭리적인가, 그리고 유럽 전체의 모든 만민들이 새롭게 살아날 수 있는 그런 부모님의 대회인가, 그래서 모든 지도자들과 평화대사들과 식구들이 부모님의 삶을 상속받아야 된다고 말씀하시고 나서, 제가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 할 때 갑자기 부르셨습니다. 네 이름이 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제 이름이 송용철입니다. 그러니까 아버님께서 지금부터 철이 아니고 천이라고 송용천이라고, 정말로 귀한 축복을 저에게 내려주셨습니다.) (153분 5초)
이 사람들은 무슨 얘기인지 몰라 설명해줘야지. 철하고 천이 무엇인지 몰라요, 영어로. 얘기해줘야지.
(보고 계속; 용의 의미는 ‘용 용(龍)’ 하늘을 나는, 승천하는 그러한 용. 그리고 천(天)의 의미는 한자로 ‘하늘 천(天),’ 용천, 그래서.)
용천이, 용명의 용자야. 동생과 같은 이름이거든. 송이라는 것은 나라가 불을 붙어. 나라가, 집이, 나무가 불붙는 거야. 구라파가 미국보다 앞섰어. 전통 문화가 구라파가, 영어도 구라파 어디에 가서 대접을 받지 않아. 영어는 쌍놈이야. 발음도 전부 다 못되어 먹은…. 라스베이거스도 이것은 전부 다 매일 단어가 달라져. 너희들 얼굴이 달라지면 도깨비밖에 없지.
도깨비 어둑신이라는 말, 어둑신이라는 말을, 내가 이번에 얘기했는데 그 설명이 무엇인지, 신 중의 제일 고약한 신이에요. 네거리에 가게 되면 반드시 나타나. 레버런 문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나한테 배울 것이 일치만 되어도 내 말을 들어라. 나 형님의 자리, 가인의 자리에서 ‘야, 용명아!’ 어둑신이라는 것은 모시고 모시고 사람은 승리하는 신이다. ‘새 신(新)’자에 있던 것을, 이런 내 너한테 가르치는 교육의 말이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대신의 말이 생기고 다 있으면 생겨난다. 그런 뜻으로 다 설명을, 어둑신이 십자로 반드시 나타나.
혼돈할 때에는 미국도 세계의 뭐, 기독교 문화가 십자로에서 어디로 갈 거야? 서둘러 가서 방향을 이미 잡아주었습니다. 그게 이 책이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말씀실천선포와 천주대회까지예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장남 자녀가 되어야 돼요. 축복받던 선생님의 대신자와 더불어 여러분의 일족들, 종족적 메시아, 승화식을 낮에 아침에 복중에, 어머니의 아기들이, 아기를 본 그날부터 승화식을 아기를 위해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승화의 전통을 이제 너희들이 세워야만 앞으로 미래 세계에는 사탄이 그림자도 실체도 거쳐 갈 수 없는 깨끗한 하늘이 되는 거예요.
여수야. 순천이야. 이름이 여수⋅순천입니다. 맑은 물, 맑은 공기, 맑은 햇빛, 맑은 고기, 맑은 고기의 이름이 맑은 사람. 그와 이 라스베이거스와 자매 관계예요. 가인 아벨 관계로 한국과 미국이 자매관계로써 새로운 후버댐 개발이에요.
이것을 북태평양, 지금까지 문화세계가 북쪽에, 삼팔선 이북의 사람들이 잘 살아요. 잘 살았다면, 자기들이 잘 살았다면 이것이 평준화 돼요. 뒤집어져야 돼요. 이거 왼쪽으로 가면 바른쪽으로 뒤집어지고 바로 서게 될 때에는, 미국에 보게 되면 여자들이 제일 도깨비야. 낮도깨비. 남자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어.
그래, 선생님을 알기도, 선생님을 보게 되면 이러면 올 줄 알았어. 자기 오라는 것은, 자기 배떼기에 올라와서 나를 타라. 나는 이렇게 부르는데, 너를 타겠다고 하는데, 네 맘대로 안 되었다가는 없어지는 거야. 너희들은 오라고 그러지.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배떼기를 타고 이 얼굴 전부 다 자기의 거울 판을 가져 가지고 사랑을 하겠다고 하는데, 동양은 이래요. 위에 올라가서 씨를 심어야 되겠다 이거야. 씨가 없어.
여자의 동서남북 다 입을 벌리고 있다면 독사가 입을 벌린 거예요. 여기에 강가에는 무슨 뱀이 많으냐 하면 방울뱀. 여기도 방울뱀이 많아서 담을 쌓고 있는 것을 알아요? 후버댐. 방울뱀, 그 다음에는 독거미, 그 다음에는 뭐?「스콜피언이 있지요. (김병화)」스콜피온이 뭐야, 그거 가재와 같이 무는 것.「전갈. (신동모)」거기에 물리면 큰일이에요. 그 스콜피언에 하게 되면 개미, 거미든가 그 다음에는 뱀 같은 것이, 선생님은 알아.
미친개도 선생님을 보게 된다면 이렇게 오라고 하면 와서 엎드려 가지고 자기에게 타라고 그래요. 미친개가 그래요. 미친개가 힘이 셉니다. 너희들 미친 사람이지 정상적이 아니야. 이 눈깔들 전부 다, 도적놈의 눈깔들이야, 여자들. 매일 아침에 나설 때에는 남자의 눈에는 여자를 부리고, 여자의 눈에는 여자들이 앞섰습니다. 남자 새끼들, 미국 여자들, 남자, 미국 남자 좋아하지 않아요. 한국 사람은 오래 참거든, 아무리 그래도. 한 달, 석 달이고 30년, 3백 년, 3천 년, 7천 년, 1만8천 년을 찾아왔아요. 참아왔어요. 말을 안 하구.
선생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1년 반도 안 됩니다. 몇 개월 됐어요. 알겠어요? 그들과 대화하고 그들과 의논하며 나온 것이 몇 십 년이 되었는데, 그 사실을 밝힌 것은…. 내가 책임자니까 그들도 책임자가 잘못하게 되면 갈 길을 못 가. 딴 데로 옆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끝까지 정정당당한 입장에서 올바른 말을 해야만 참부모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저들이, 하나님 자체가 부족했습니다. 여자를 몰랐고 사랑을 몰랐고, 참 길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저 아기를 낳을 때에 어미가 품에 품겨서 자기 젖을 빨아먹는 아기를 보고는 무엇이든지 중얼거리면서 아담 해와와 천사장은 사촌 육촌끼리라는 것을 얘기를 못했어요. 형제라는 얘기를 못했다 그거예요. 그것을 밝힌 것이 나예요. 거짓말인지 아닌지 죽어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죽어보라구. 오죽하면 자기가 목을 떼고 영계에 가보라고. 뛰어 나와 가지고 살려달라고 야단을 한다구.
우리 효진 아들이 그랬습니다. 아버지가 좋다는 영계가, 좋다고 하지만 내가 경험을 못했습니다. 내가 내 몸을 중심삼고 아버님이 끝날 때에는 내가 이 땅 위에 없어야 될 것을 아는데, 이번 아버님을 찾아온 기간을 세 시간 이내에 결정짓지 않고는 아버지도 아들도 둘 중이 하나 없어져야 돼요. 탕감법이 그래요.
그래, 어머니가 놀랄 수 있는, 어머니가 왜 아버지가 하자는 대로 안 하느냐 이거예요. 만나서 열 번 만나면 열 번 어머니가 울고 나와. 그 뒤에서 효진이도 울고 나오고… 어머님이, 내가 원하는 것은 그것이 믿는 아버지를 믿지 모하게 된 것은 내가 아닙니다. 여자들입니다.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왜 선생님 둘레를 언제든지 감싸 가지고 우리를 퉁겨버려. 퉁겨버리기 전에 우리를 품고 사랑할 줄 모르는 여자들이 어떻게 하늘나라에 우리 가정과 더불어 가서 못 삽니다. 효진이는 그것을 알았어요. 자기가 믿음을 해서 믿지 못한, 아버지를 믿지 못한, 몇 시간 내에 발표한 것이 잘못이라고 누구보다도, 자기의 노래를 만곡을 지으며 만곡으로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고 믿지 못한 자신을 탄식한, 회개의 고백서입니다.
그 효진이를 따르던 사람은 지금도, 참부모를 절대시하고 어머니 이상의 자리를 가고 새로운 전통을, 미국 여자들을 전부 다 없애버리는 한이 있어도 새로운 아기들의, 아기들을 길러오던 어머니가 있어요. 어머니를 길러 가지고 어머니와 아기가 하나 되어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이 효진이라는 가야 할 길인데 내가 세우지 못하고,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와 가지고 훈모님, 천정궁에 와 가지고 영계가 좋다는데 나, 영계에 몸을 벗고 벗어나 가지고 두 시간 세 시간만 그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소. 그러면 어느 누구의 말도 안 믿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아버지 이상, 내 아버지를 아는 것은 이 이상 알 것이 없습니다. 어머니에 대해서도, 만나면 어머니를 눈물짓게 했어. 눈물 안 짓게 합니다. 내가 어머니의 눈물짓게 하는 모든 요사스러운 영계의 사탄 대가리를 까버리고 쫓아버리겠습니다. 내가 가야 되겠습니다. 그런 결심을 했어요.
영계의 통하는 사람은 지금, 효진이가 가 가지고 시중하지 않아. 몽둥이, 도끼를 쥐어 가지고 앞대가리를 망치로, 뒷대가리는 도끼로 까버리는 놀음을 해. 이 어둑신이가 뭐야, 이 자식들아! 너 우리 아버지의 피를 깎아 먹고 살을 뜯어 먹고 뼈다귀, 골수까지 짜 먹잖아. 왜 여기에 앉았어. 내려갈래, 못 내려갈래? 때러 몹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의 조상들이 너희들을, 사탄 대신 길가에서 놀음을 했어요. 안 믿게끔 잡아 죽이기까지 했지만 선생님은 산 채로 죽이려고 하는 너희들 이 패들 전부 다. 말씀을 어떻게 알아, 이거? 안 믿게 되면 조상들이 와서 너희들을 잡아갑니다. 두고보라구. 모르던 조상이 와서 ‘사랑하는 아들아, 후손아!’ 하면서 이름을 부르며 다정하게 찾아와 가지고 여러분을 데리고 가요.
데리고 가면 선생님이 갈 천국이 아니고 다른 큰 항성, 태양 몇 만 배의 태양 세계에 데려다 가두어 놓으면 못 나가. 선생님이 와서 이것을 터 버려 가지고 문을…. 동서남북이 가두어 가지고 들여놓아 가지고…. 이런 사람들이 이제 너희들을 잡아다가 재교육을 해요. 이놈의 자식들! 얼마나 선생님을 이용해 먹어!
안 해 보라구. 안해도 이 말씀이 이용 안 당한다구. 여자나 너희들도 3주일 동안 교육을 받고 눈물을 흘리는 그 눈물에서부터 부모님의 뒤를 따라가 거기에 어머니 아버지 대해서 십 미터 백 미터 천 미터 하더라도, (녹음 상태 잠시 불량) 낚시를 걸어 놓아야 돼. 그것이 세상에 이롭지 않습니다. 종교가 없어져요. 나라가 없어져요.
병화!「예.」없어집니다. 김병화라는 전부 다 없어지는 거야. 여기에 있지마. 어디로 갈래?「아버님, 명령대로 따르지요.」이놈의 자식들! 너의 나라와, 한 나라에 가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한국은 네가 필요 없어.「예.」너도 너를 비판하고 너를 쫓아낸 사람이 수백 명이 있다는 거야. 여기에 있는 사람들 앞으로 너를 데리고 다니라는 얘기를 하나도 안 해.
박정해! 있어? 박정해!「예.」나오라구. 야, 이 쌍년아! 빨리 나오라고 이 쌍년! 얘가 이 녀석의 색시야. 이 녀석을 못 살게 하던 여자야. 살게 했는데, 이 녀석이 내 말을 안 들었어. 쫓아냈다가 여기에 그냥 산 채로 묻어버리게 할 거라구. 아이 그 놈들이 잡아다가 죽이기가 아까우니까 배에서 가두어놓고 죽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여기에서 못 살아요.
한국에 너 같은 사람이 없어. 야! 너 무슨 노래? 무슨 노래?「아버님 좋아하시는 짝사랑 하겠습니다. (박정해)」짝사랑 노래 해 보라구. 짝사랑. 너도 짝사랑하는 여자로 와서 짝 부부가 되려고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정신을 차리라구.「예.」네가 가야 할 길은 제일 어디야?
(박정해 회장이 노래를 하려고 하자)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어라. 남미에서 저 아프리카 땅, 섬 가운데로 쫓겨난 섬, 마다가스카르도라는 섬을 알아요?「마다가스카르도, 예. 아프리카 옆에 있는 섬입니다. (김병화)」아프리카에서 쫓겨난, 거기에는 원숭이들이 말이야. 사자, 원숭이 꼬리, 뭐야? 잔나비가 삽니다.
히말라야 산정에서 사는 백곰 꼬리 원숭이가 있고, 늑대 꼬리, 표범 꼬리, 여우 꼬리, 여우들이 색깔이 다릅니다. 크기도 다른 놈들이 짝! (손뼉을 마주치심) 원숭이끼리 쌍을 엮어 가지고 종자를 지금도, 별동 종자를 번식하고 있는 마다가스카르도. 한국말로 하면 지금도 아득해 가지고 뿌옇게 보이는 먼 나라의 섬이라는 뜻입니다. 마다가스카르도. 한국말 그 자체대로도 이놈의 섬나라가 고약한 섬나로구만! 하도 이름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파해져보니 그 나라는 변종된 원숭이 새끼도 낳을 수 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 주변에 섬들이 말이야, 그 섬이 이 지구성에서 화산이 터져 가지고 섬이 생겼는데, 지구성 복판과 연결해 공중에 떠 가지고 태평양에 더 있는 섬이 얼마냐? 2만3천개, 23수, 2만3천 개에서 2만4천, 2만6천수가 들어가면 세상이 바꿔요.
여기 이 얘기를 하는 선생님의 말도 찾아보라는 거예요. 백과사전도. 그거 어떻게 선생님이 다 알아? 밤의 하나님만이 나를 가르쳐줘요. 오대 성인도 밤의 하나님을 못 만납니다. 창조하던, 몸뚱이의 하나님을 지배하던 인류를 종자 번식하던 그 조상에 있는 그 창조의 하나님이라고 알고 있는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을 못 만납니다.
답을 해서 물어보게 되면 여러분 마음과 몸이 싸우나, 안 싸우나? 네 몸과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싸웁니다.」*왓츠 유어 네임? (What's your name?)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매튜 골버.」뭣이, 매튜? 매튜도 마음이 싸워, 안 싸워?「예스 아이 두(Yes, I do).」네 마음이 하나 되어 있어, 싸워?「썸타임즈 유나이티드 뻣 올 웨이즈 피이팅 (Sometimes united but always fighting).」싸우는 거야. 선생님도 싸워.
나, 예수의 대신자 상속자 안 되려고 하는데, 너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됐는데, 될 터인데 왜 그래? 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못 믿습니다. 그 사이에 어떻게 생겨났어? 밤의 하나님도 없고 낮의 하나님이 생겨날 것인데 어떻게 생겨났어? 너는 누구야? 묻는 거야. 답을 해봐. 답을 못합니다. 너도 몰라, 이 자식아! 그대도 돌아서면서 몰라서 그렇지 나는 진심입니다. 할 수 없이 그렇게 됐습니다.
내가 구라파 교회 집회도 없고 교단도 없는 데에 가서 집회를 열어야 되고, 나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베드로하고 그리스의 성전은….
영국의 헨리 8세가 첩을 얻었는데 기생첩이야. 파문을 당해서 쫓겨난 것이 노르웨이 바이킹 친구가 됐다가 어디에 갔느냐 하면 스위스의 예수 시대에 있어서 조상이 되어 가지고 반대하던 패들의 대장이 바이킹 조상들이에요. 그래, 바이킹에 가 가지고 그리스로 옮겨 갔어. 아테네. 에데네야 에데네. 아테나야, 에데네야?「영어로는 에덴이구요, 한국 사람들은 아테네라고 그러지요. (김병화)」영어 맞아, 에데네야. 에덴에서 예법을 지키려고 했던 인류 조상이…. 예수가 조상으로 왔는데, 예수의 형님과 예수의 아버지 패들이 예수를 반대해서 유대 사람을 그 가문에서 몰아 가지고 예수를 잡아먹었어.
이번에 갈 때 전까지는 신이라는 신은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유대교가 만들지 않았어. 몰랐어, 신을 몰랐어.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그리스의 옛날의 조상들이 만들었어. 신이 얼마나 많은지 신들의 이름 아래에, 인간이 지은 신 앞에 하늘땅의 조직도 다 얽매어 있었다구.
목 보내고 있어, 목. 손도 아니고 발도 아니요, 목이에요. 목을 틀어 가지고 몸뚱이 이렇게 됐는데 이게 머리가 돌아섰어. 그것을 고칠 사람은 밤의 하나님도 아니고 낮의 하나님이야. 네가 해주어야 된다. 누군지 모르는데 네가 레버런 문이, 용명이라는 사람이 해주어 가지고 너도 모르지만 선명이 되어 가지고 종교의 세계가 뒤에, 때에 있으니 네가 그럴 수 있는 힘이 나 가지고 손으로 이렇게 대면, 이 손을 이렇게 대고 들어 올릴 수 있게 되면 다 끝나는데, 그거 왜 싫다고 해, 간단한 데.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어머니 하나 중심삼고 싸우면서 어머니를 이길 수 없는 남편이야, 아무리 봐도. 어머니가 천사장 배떼기 위에 올라갔고, 누시엘의 배떼기에 올라갔고, 아담의 배떼기를 어머니가 올라갔나, 여자가 해와가 아담의 배떼기에 올라갔고, 천사장의 배떼기에 올라갔나?
너희들 혈통전환식을 알지? 그거 거쳐 가는 거야. 여자가 3일식을 할 때 이틀을 위에 올라갔나, 아래에 갔나? 너도 그 식을 지냈어? 야! 알아? 그거 좋아했어, 나빠했어? 알고 했어, 모르고 했어?
*178:2~178:10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금에 와서 알았어.
*178:12~178:42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나도 그 싸움이 있어. 어이- 나보고 없애라는 것… 그 싸움을 여기에서 해서 어머니가 굴복했어. 1차, 2차, 3차까지 굴복해도 안 해. 다섯부터, 하나 둘 셋, 하나님도 필요 없고, 어머니도 필요 없고, 장남도 필요 없고, 삼남도 필요 없어. 막내는 어머니도 필요해요. 형진이 필요해요. 국진이 필요해, 두 아들.
예수가 죽은 후에 막달라 마리아하고 어머니 두 여자가 보호했지만 막달라 마리아, 마르다는 어디에 갔어? 마르다는 술집과 몸을 팔 수 있는 뚜쟁이야. 조상 대신 언니가 어머니 대신 동생을 팔아 가지고 5분의 1도 안 쥐었어요. 6분의 1도 안 쥐었습니다.
공산당을 하나님 대신, 장자와 386(삼팔육)을 못 이루어요.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 누이 될 수 있는, 만민이 도와줄 수 없는 핏줄이니, 영원히 그것이 계속되는 한에는 나중에는 아담 혈통까지, 선생님까지도 산에서….
여기 맨달래비, 맨달래비가 아니라 베이가 있지. 만달레이에 베이가 있어요. 맨달래비가 있다구. 이것이 어디에서 왔느냐 하면 말이야, 그레이스 캐니언, 여행 다니는 박물관이지. 자이온(Zion), 시온(Zion), 나 그거 자이언트(Giant)라는 것은 대장이라는 것, 군사 가운데에서 제일 힘을 가져 가지고 대장이 되는 것은 자이언트(Giant)인 줄 알았는데 시온파야. 몰몬교가 쫓겨 가 가지고 그 일을 했어.
이야- 자이언트 캐니언이 어디냐 하면 들어가거든, 들어가는 굴 구멍을, 워싱턴 간다고 제일 낮은 데에 찾아갔는데 이것이 한 바퀴 들어가 가더라도 지내고 보니 뉴욕에 갈 때 이쪽 산이 왔으니 큰일 났어. 거기에서 내려다보니 저 아래에 들어온 길이 신작로가 있는데 워싱턴을 지나가려고 만나러 갔는데, 워싱턴을 지나왔으면 지나갈 길을 몰라요.
구멍이 뚫고 갈 때에, 가게 되면 문을 열고 앞에 나아갈 때, 뒤의 길은 처리 안 하고 그랬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도 걱정이고 있는 것도 걱정이고 워싱턴도 못 가니까 할 수 없이 저기 5층 10층 아래에 있는 저 길을 다시…. 그것은 눈으로 보니까 줄을 달고도 드르륵 갈 수 있어.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래, 어디로 갔느냐? 방향은 몰라요. 그 대장은, 몰몬교의 대장은 무슨 스미스?「조셉 스미스.」알기는 아는구만! 조셉. 좁기만, 한국말로 좁은 골자기의 스미스라는 것은 뭐야? 부부라는 뜻이 없습니다. 스무스 하게 미스가 스미스야. 미스해버려. 죽었나, 어디에 갔나? 몰몬교는 다 없애버렸는데, 50년 지나고 나니까 문 총재가 나오고 나타나니까, 나타나 가지고 대통령 후보까지 전부 미국의 헌법 위원회의 위원까지 몰몬교 쳐치가 하고 있어.
그들이 우리 원리 말씀을 듣고는 형님! 조금만 기다리소. 우리가 찾아갑니다. 선생님은 그 이상의 것 다 알고 있었어. 우리가 워싱턴도 만들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못 만났을 뿐이지. 알았습니다. 지금 북태평양에 있어서 문제의 종교가 스미스하고 몰몬교하고 통일교회야. 몰몬교 패들은 베드로 하고 말이야, 그리시아의 첩 교회하고 중간 다리를 놓고 있어. 동양 사람입니다. 동양. 세례요한의 패들이야. 알겠어요? 동양 사람이, 서양 놈들이 예수를 죽였는데 동양 형님의 아저씨 되는 패들입니다. 삼촌 조상 패야.
그게 고린도 에베소 빌라도라는 것은 사도행전에 예수가 전도가 가지고 전도 안타까워 가지고 없어질까 봐 눈물을 지어 전도한 그 전도의 편지를 남겨 가지고 사도행전의 뼈다귀를 삼은 것을 알아야 돼요. 저 예수도 4백 년 후에, 베드로, 야곱, 요한 세 제자, 퇫! (침을 뱉으심.) 이 똥개 같은 것 물러가라, 천대했어.
그래서 4세기 5세기 이후에 사도바울이 나왔어요. 사도바울. 바울이 뭐냐 하면 사도의 방울, 달랑달랑하는 방울이야. 달랑달랑하는 울타리. 방울 울타리. 사도바울. 사도가 고린도 역사 가운데 빌라도 역사에 사도바울이 없었습니다. 예수가, 희랍 사람들을 죽이러가는 심판의, 복수하러 가는 그 길을 막고, 사도바울이 나타나 가지고 증거하기 때문에 제2의 사도바울이, 베드로 야곱 요한 몇 백 년, 4백 년 후에요. 5백 년 역사로 넘어가는 이 권 내에 요거 남았어. 450년 이후에. 민주주의 세계가 450년에서부터 580년, 550년, 560년, 570년, 600년 못 넘어갔습니다. 그거 다 모르잖아.
기독교 이름을 가진 사람은 문 총재를 안 모시면 벼락을 맞아, 이제는. 자기는 모르게, 어디에서 죽는지 모르게 죽어요. 그럴 때가 옵니다. 너의 조상들이 데려가. 왜 통일교회를 반대해, 이놈의 자식아! 신세진 것을 갚지 않고 월급을 타먹고 없으면 선생님 앞에 월급을 대 달라고 해서 몇 십 년을, 60년 이상 파먹고도 갚을 줄을 몰라. 그런 사람은 영계의 그림자도, 점도, 똥구멍을 자식을 안 남겨놓습니다. 깨끗이 정리할 책임이, 조상들이 나타나 정리해, 이 자식들아! 정신을 차리라구. 좋다고 희희낙락하지 말라고, 빨리 처리해.
1년 몇 개월이 남았나? 김기훈이 며칠 남았나?「지금 612일 남았습니다.」나 몰라, 6백 일은 나 몰라, 그것은 너희들이지.「1년 8개월 남았습니다.」1년 8개월은, 나 1년 3개월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너희들은 자꾸 늘어나네. (웃음) 그 기간에 선생님의 소원성취 여기에 다 이루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선생님을 못 만나요. 선생님이 어디에 가서 원조도 못 찾아요. 없어졌어요. 어디에서 없어졌는지 모르게 갑니다.
히말라야의 제일 성상봉에, 등산 최고봉인 거기에 화강암 돌중에 제일 굳은돌을, 아래로 파고 구멍을 뚫어 가지고 거기에 방을 찾아가는데, 사방에 들어오는 길이 있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 벽의 중심에 거기에서 사는 선생님을 어떻게? 거기에 있다가 기도하다가 갈 거야. 기도하고 갈 거예요. 거기에 따라갈 수 있어요? 만날 수 있어요? 땅에서 해결 안 하면 못 만나 이 귀신들아!
그렇게 심각하다구. 여기에 재미있어서 와 있는 줄 알아? 꿈도 꾸지마. 안 오면 세상이 망하고 세상이 없어질까 봐. 내가 있는 힘, 왔다가 참부모의 편지라도 최후의 통첩 편지가 이겁니다. 요거 74페이지, 74페이지는 없습니다. 73페이지도…. 74페이지 없어요. 73페이지만이, 73페이지도 절반밖에 안 썼습니다. 이거 여기까지 쓰면, 요거 석 줄을 쓰면 이 일은 70퍼센트, 여기에서 선생님이 숨어서 천년도 만년도 문 씨들 한국 백성은 나라의 대접을 받으면서 살 수 있습니다. 그게 원칙이 아니니까 나 원치 않아요. 한국 나라도 팔아먹습니다. 베드로, 야곱, 요한이 있는데 안 팔렸지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내가 고쳐주어 가지고 내가 주인을 만들어 줄게. 못하겠어? 못하겠다고 해야 없어질 터인데…,
70퍼센트 이상 34퍼센트 남아 있어요. 너의 재산 전부 다 총생축헌납물을, 여기 은행 하나에 제일가는 은행에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그 평가 가격을, 은행의 소유권으로 총생축헌납 기금을 하늘나라의 기본금으로 삼으려고 하는데 왜 안 해! 너희들에게 소유권을 만들어놓고 레버런 문이 너희들 뒤따라가는 소유권, 한국의 소유권은 레버런 문 외에는 못 올립니다. 이 쌍놈의 새끼들아!
나 한국의 대통령 이상, 자리에도 안 가요. 대통령 이상의 자리, 이명박이도 내 말을 들으면 내가 살려줄 수 있어요, 이제라도. 박정희 대통령의 딸, 근혜이고, 자서전 사람은 누구야? 은주라는. 두 가인 아벨의 형제를, 너의 아빠 엄마가 누구야? 내 말을 안 들으면 그 자체가 날아갑니다.
너희들이 와서 물어볼 거야. 물으면 무슨 대답을, 너희들은 우리 오빠가 나이 많으면 우리 아저씨가 되고 나 적으면 내 동생이 될 터인데 오빠 대신 왔던 아버지 대신자, 어머니 대신자가 있으면 어머니 대신자, 형님 동생 대신 통일교회의 너희 형님, 가정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가정인 동시에 참부모의 가정을 이루겠다는데, 가정을 모실 수 있는 놀음을 했느냐? 못 했어.
너희들 선생님이 한 달에도 얼마를 쓰는 며칠의 생활비라도 바쳐본 적이 있어? 자기 재산을 팔아서. 네 몸 값, 가정 전체를 팔아서도 바꾸지 않을 터인데, 그런 일을 해봤어, 이놈의 자식! 내가 미국에 있을 때 돈이 없다구. 야, 야, 야! 왜 선생님 앞에 천거를 안 해. 박보희라는 사람도 그랬고, 한 대사라는 사람도 그랬고, 한상국이라는 사람도 그랬어. 너희들도 지금 미국 책임자라면 선생님의 돈을 타 가지고 애들, 양창식이 저 녀석도 그러고 있어.
선생님이 어저께 여기 문전에 차를 세워놓고 두 시간 오면서 삼십 분, 두 시간 이상을 기다려 가지고 세 사람, 애기한 세 사람 손들어 봐. 또 한 사람, 또? 어디에 갔어? 어디에 갔나, 조동호! 의사라는 녀석, 없구만! 조동호! 네가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야? 저놈은 아프리카의 13억 거지놀음을 하다가 여기에 와서 비로소 내가 내 이름을 가지고 의학박사, 미국의 한의사 박사를 만들어주었어요.
너희들도 다 박사야, 이게. 명예박사 받았지? 받았나, 안 받았나?「아직 못 받았습니다. (박원근)」왜 못 받았어? 네 자체가 나타나지 않아서 못 받았지. 너는 받았나, 못 받았나?「받았습니다. (김기훈)」너는 왜 못 받았어? 너는 받았나, 못 받았나?「저는 못 받았습니다.」나타나지 않았지, 그 자리에. 너는 받았나, 못 받았나?「예, 받았습니다. (김병화)」이놈의 자식, 네가 받았어, 이놈의 자식! 네 여편네는 못 받았나, 받았나?「못 받았습니다. (박정해)」못 받았지. 저놈은 이중성격이야.
자! 시간이 많이 갔으니까 우리 어머니가 기다릴 거야. 아까 나한테 변소에 갔다가 온다고 그랬는데, 변소에 있으면 지금 무슨 말인지 다 듣고 있습니다. 마이크, 이 동네 전체, 라스베이거스 전체가 스위치만 켜면 다 들리게 되어 있어. 뉴욕 가는데 워싱턴 지나 가지고 서울에서 들어요. 거짓말 못해 이 자식들아!
문 총재의 말을 빼버릴 수 없어, 통일교회 믿는 사람은 눈을 뜨고 그 시간을 맞춰 가지고, 월식 달식하는 시간 이상 선생님의 말씀을 남기기 위해서 후손을 기를 수 있고 보호하게 하는 교재를 만들어요. 자기 자서전입니다. 없는 사람은 없어져. 조상도 없어지는 거야. 영계에 없어요. 보라구요. 맨 마지막에….
(아버님께서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마지막 부분을 훈독 시작하심; 여러분 모두는….)
여러분 모두라고 하면 다 들어가요. 하늘땅의 모두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마지막 말이 이겁니다. 몇 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한자야. 저것을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 가’ 열한자입니다. 왜 그렇게 살아야 돼? 한국말과 한국 말씀을 따라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이거 열한자입니다. 혁명대열에서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겠지만 결론은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책의 마지막 열한자로써 결론을 지었어요. 그 아래에는 말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약속이야. 이렇게 됩니다. 이 말을 믿고 망하는 사람은 없어. 지옥간 사람 없다 그 말이야. 기필코 승리자가 되었으니 어떻게 지옥에 가나? 하나님의 나라에 저 나라에 가서도 오전에 선생님 대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대신, 한 분 참부모의 자리에 오지 않았으면 거기에 묻지도 않고 아버지, 참부모가 말할 때에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나 찾아와. 오호- 그러면 보좌에 있어서의 천길 만길 지옥에 있더라도 날아가 가지고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처음 난 아들딸이라고, 애기 낳은 아들을 어머니에게 안겼지만, 전부 그것을 안고 하나님 앞에 인사가고 싶듯이, 부모님의 품에 가서 전부 다 해방 선포를 할 수 있는 그 시간을 기다렸는데, 해방 선포를 해주려고 하는데 싫다고 해보라구. 뭐가 되나? 나라고 뭐고 다 없어지는 거야. 알겠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역사적이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혁명적인 섭리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 셋이 문제입니다. ‘고 교 구 규’ ‘그 기 가’ 3시대. 소생 장성 완성 3단계. 3원소, 3공, 생명의 요소 태양 공기 물, 근본바탕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땅이야. 그 위에 살아야 할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인연을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 없어지는 겁니다. 조상들이 안 둬 둬. 데리고 가는 거야.
요거 보라구. 맨 나중에 마지막 때에 요기 한 페이지, 한 장 조금 되는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
거기에서부터 막혔어요. 한 갈래에서 막혔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화통은 선생님이 할 일이에요. 밥 먹고 소화하는 부부들이 밥 안 먹고 무형으로서 움직이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집어치워 버려 가지고 소통의 세계를 만든 너희들은 물러가고 화통의 세계, 참부모와 참부모의 세계를 이루어나갈 것입니다. 몽땅 전체, 하나에서 전체까지 구해주겠다는 거예요. 네가 만든 새끼들까지 접붙여 가지고 흔적까지 없어도 보따리를 싸 가지고 영영 없어지지 않으면 갖다가 가두어놓는 거야, 몇 천 년이나 몇 만 년.
그러면서 너희들은 그것을 땅 위에서 해결하지 않고 이때에 와서 해결하는 사람은 ‘하나님이야! 참부모의 아들딸인 너희들도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긍휼이 여겨야 됩니다.’ 그 원성의 소리가 너희들 귀에 들린다는 거야. 그거 풀어주려면 ‘참부모님이여! 저들의 불쌍한 것을, 천년만년 원성이 그치지 않으니 주인 되는 양반이시니 우리를 자식으로, 참아들딸의 후손 자식으로….’
그러면 핏줄이 아니어도 전통이 하나 되는지, 이 말씀대로 핏줄이 하나 됐느냐 물어보는 거예요. 안 됐을 때에는 너도 알다시피 나도 원리원칙에 맞지 않는 행동은 못한다. 원리가 있기 때문에 살았지, 원리의 실체대상의 그림자도 없고 실체도 없으니 그 그림자와 실체를 보여주기 위해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가운데에 원수의 전통과 핏줄을 심어놓은 이것을 다 지워버리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늘을 해방시켜줬으니 내 세계에 왔으니 이제는 조상들의 공적에 따라서 대통령이 되고, 후손들이 천만 조상들 가운데에서 수백 년 수천 년 전의 공적이 선한 사람, 몇 십 명, 몇 백 명 선한 사람의 실적을 모아 가지고 그 가운데에 실적자, 제일 많이 생긴 요소를 많이 따 가지고 태어난 것이 여러분의 후손입니다.
이 녀석의 후손은 이와 같은 요소의 제일 많은, 수천 대가 합해 가지고 이와 같은 요소가 필요하다는, 요소의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이 경계선을 없애려고 하는데 경계선을 붙들고 왜 싸우는 자리에, 없어져야 할 텐데 왜 없어지지 않고 있어? 그 조상들이 와서 데리고 갑니다. 그러면 조상까지 없어져요. 알겠어요? 조상까지 없어져요, 너의 조상까지.
4대 성인 5대 성인의 이름이 누구야? 강현실 남편 된 사람이 사도바울이 되려고 했다가 누가 됐던가?「어거스틴.」어거스틴, 어거지로 스틴이야. 밑이 없는 벼랑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 말이야. 가짜 성인의 뿔을 붙들고 살아남았어.
가짜의 뿔과 가짜의 수놈 뿔, 암놈 뿔을 남겨놓은 것이 하나님인데 문 총재가 그것을 붙들고 받으려고 할 때 잡아 가지고 그것을 거꾸로 날아 뒤집어서 타야 된다는 거예요. 받아 넘기는데 마른 물건으로 놔서는 뒷발로 차지만 손은 받아 가지고, 그 손으로 넘어서 가지고 거꾸로 타 가지고 전부 다 조정할 수 있는 코를 대고 엎드려 타요. 내가 소 타는데 대장입니다.
너는 소를 타는데 말을 타고, 노새 말, 당나귀 말, 너한테 못 이겨야 돼. 백마니 날아가기 때문에 순식간에 몇 고개를 넘어가야 할 재간둥이가 되어야 돼. 그거 내가 물어봐도 원리도 모르는 녀석인데, 그 원리원칙이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않소. 그거 우리들이 몰랐던 것, 네가 찾아서 대신자의 간판을 세우지 않으면 우리가 설 자리가 없소. 하나님의 공판장에 불러 가지고 재판을 영원히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지옥밖에 남지 못해.
재판해서 너희들을 증거시켜 가지고 옳다고 할 때 저놈의 마귀이고 저놈이 우리 아담 가정, 전부 다 해서 못 살게 하던 녀석이고, 이제 그 주인이 될 수 있으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바다로 들어가려면 1천3백 미터 이상 넘어 들어가야 됩니다. 1만3천 미터…. 나는 1만7천 미터까지, 마우나케아 하와이 섬이 1천1백 몇 미터야? 알려진 것이? 그러나 나는 비밀장소에 쓰러진 탑이, 무너진 것이 자리가 있는데, 그 자리에 사진이 있으면 나는 사진에 가서 이것이 내 자리라고 하기 때문에 사탄은 모양도 없이….
나도 실체가 없어. 내가 실체 내 사진을 가지고 자랑할 사람이 어디에 있어? 넘어진 창조 이상에 쓰러진 비석의 자리가 하나이지 둘이 아니야. 넷, 다섯이 아니야. 거기에 서 가지고 내가 싸워 가지고 비석 대신 옷을 입고 모양을 해서, 그 비석이 서 가지고 애들아! 문용명이가 문선명이 됐다. 이제는 말 들어도 돼. 선명의 문 가운데 재단을 하기 위해서 ‘고기 어(魚)’입니다. 그래, ‘양 양(羊)’인데, 이 양자는 ‘칼 도(刀)’ 위에 소(牛)를 잡아야 돼.
영계에 이 주도하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5대 성인을 깔고 종으로 뭉개지 않고 승리자가 안 된다. 5대 성인의 조상이 되어야 된다, 아버지하구. 너희들 참부모 그렇게 생각이나 해봤어, 이 쌍놈의 자식들아!「노우(no).」「예스(yes).」나, 그 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너희들한테 얘기하는 거야.
그거 거짓말도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이야- 하나님도 몰랐고, 만물 창조주도 모르는 원리원칙의 표본 도면이 있는데 도면도 몰라. 도면이 실체가 없었는데 그 도면을 맞춰 가지고 찾아 가지고 내가 찾아 가지고 그래 가지고 그 도면대로 했으니 이렇게 한 사람은 아담 해와 천사장 누시엘 하늘의 창조이상도 선생님의 동상이 살아날까봐서 인사 안 하면 안 됩니다.
너희들은 하나님이 제일이야?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가운데 하나님이 나타날 때에 밤의 하나님이 앞에 섰겠나, 창조적 낮의 하나님이 된, 창조의 실체의 하나님 앞에 섰겠나? 둘이 싸워, 갈라져. 밤의 하나님 아무도 모르는, 이제 보니 인류가 전부가 그 핏줄에서 하나되어 있는데, 여기는 한 분밖에 모양도 실체도 없어. 손을 내려면 내 손을 잡아 꽉 쥐고 나니까 만져보면 손이 있어. 삼팔선 37도 65부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그것을 느낍니다.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운이가 은이 됐어. 내가 하늘나라의 승리의 왕권 수립한 그 저녁에. 이북과 여기에 하루를 잊어버리고 같은 시간에 왕권 수립한 것을 알아요? 선생님은 일주일을 잠을 못 잤어. 이렇게 준비를 했는데, 너희들은 쿨쿨 자고 그 예식까지도 타락한 행동하고 젖을 빨고 전부 다 별의별 놀음을 다하고 바람을 피우는 녀석, 세상의 망고지패들이야, 이게 전부 다. 한 구더기에 쓸어 넣어도 아깝지 않을 패들, 남겨 놓고 그래 가지고 이것을 가지고 접붙여주겠다는, 아담 해와도 속죄해야 될 것 아니야, 접붙여 주어야지.
누가 접붙여줘. 악한 부모가 그렇게 만들었으니 선한 부모가 되면 접붙여 주어야 되는 것, 거기에는 논리적으로 남아진 것이 없고 안 맞는 것이 없다고 하는, ‘됐다’고 할 수 있는, ‘됐다’고 하면 중국 땅과 오대양 육대주를 점령했다고 하는 것이 ‘됐다’입니다. 인치나 센티미터는 필요 없어. 이런 교재-교본이 필요 없다 됐다 그거예요. 타락하기 전에 교본-교재는 필요 없고 피트, 인치가 되어 가지고 서양 문명과 동양 문명이 달라지고 거리를 측정하니, 그것은 거리에서 한 시간 몇 만 년 왔다갔다하는 것인데, 생각의 실체가 그렇지 않아.
나, 우리 고향, 지금도 옛날 그 장소에 가게 되면 옛날 그곳에 소년으로 갔는데 땅은 늙어 가지고 늙은 대할 수 있는 자연인데, 이거 어떻게 해? 내가 젊었을 때 보던 그 고향이 없어졌구만! 이제 만들어 놓아야 돼요. 미국도 내가 찾아와 반대하고 배척하던 그러던 그 세계의 후손들이 일주일 이내에 6일 이내에. 7년 이내에 바로 못 잡으면 너희들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공식이 그래요.
양창식!「예.」오늘 굿바이 하자고? 너 대신 황선조를 부르면 다 끝나요. 황선조는 미국 뉴욕의 책임자였습니다. 그 황선조가 여기에 61페이지에 나와요. 오십- 61페이지야 나오지 말라. 여기에 58페이지에 들어가 가지고 쉰여덟 살에서 내가 내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내가 먼저 나왔으니 영육계의 싸움을 다 끝냈어요. 그런 선생님을 너희 중에 안 사람이 누가 있어? 미국 대통령, 똥개와 같은 이 미국의 대통령 그 자식들이 알았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존경어를 썼어요. 레버런 문 자체가 왜 ‘께서’라고 왜 그렇게 존경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
영계와 그 다음에는 지상세계, 요거 점을 쳤습니다. 요것은 영계와 육계 개개인 전부 해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이거 끝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처음입니다. 마지막입니다. 그 말입니다. 이거 알고 읽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물어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버드 우리 아들딸을 공부시켰는데 물어봐도 몰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패권(覇權)은 서쪽 나라 위에 혁명이라는 혁명에, 여자가 혁명을 했다는 말이에요. 이게 패권이라는 말은. 보라고, 그렇게 안 썼나? 패권적. 권(權)자는 십자가 위에 가까운 데에는 ‘사람 인(人)’자를 썼는데 십자가에 여기에 썼으면 여기에 써져서 뒤떨어지기 때문에 십자가 위에 ‘사람 인(人)’자는 여기에서부터 써 가지고 요거 나와 가지고 여기에서 결국 이렇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아요. 이 팔(八)자는 동서로 이렇게 막아놨기 때문에 남북으로 팔자는, 이 사다리가 몇 천만 리가 되면 어떻게 해요?
그거 선생님이 다 싸워 가지고 찾아와 가지고 가정에 들어가면 너를 축복할 수 있는 자리에 잃어버리면 해 가지고, 여기에 축복이 되었으니까 선생님이 올라갈 수 있는 7층, 7년 동안에 칠십 세까지, 고령은 칠십 세를 말해요. 칠십 세까지 7년 동안에 이 위로 올라가야 할, 7층 이상에는, 이하에는 엘리베이터를 못 세우는 거예요. 서양도 그래요. 5층까지 짓지 6층 7층 지었다가는 사고가 나와. 타는 사람은 반드시 주인이 죽고 아들딸이 죽어요.
7년 노정을 가야 하기 때문에 7년 노정을 10년 계산해서 여기 21페이지에, 여기에 나오지요? 신세계 승화식이 아닙니다. 성화식이에요. 승화(昇華)라는 것은 ‘오를 승(昇)’자인데 화자는 올라가서 좋아할 수 있는 화예요. ‘빛날 화(華)’자인데, 그런 식인데 여기는 뭐예요? 신세계는, 새로운 신의 세계도 신이에요. 기도하지 않고 보고도, 같은 대등한 자리에 서게 되면 현재야. 지금 막! 다 들어가요. 신이 되는 보고기도이지, 보고기도, 보고 하나이다. 그 다음에는 대신자, 하나님 대신자, 참부모가 신 중의 최고의 신 자리에 올라가는 거야.
그런 뜻을 알고, 그것을 아니 그 신세계의 뭐냐 하면 승화식에 죽어서 기념하는 천국이 아니야. 살아서 하는 거야! 남자의 정자가 여자를 만나 폭발되어 가지고 임신이 된 그 순간에서부터 사람이에요. 영인체가, 결혼을 못했지만 영인체가 되어 있지만 거기에 기다리면 천상세계에서 우리 아들딸 죽은 사람도 키워 가지고 17세 이상이 되는, 다 축복해주었습니다. 알아요? 알아, 몰라?「압니다.」너는 아나?「알겠습니다.」알았나, 알기만 했나, 그렇게 했나?「몰랐는데, 알았습니다. (김병화)」너희들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했어.
그러면 영계는? 너희들은 몰랐지만 영계는 다 알기 때문에 모르는 놈들을 처리해야 돼요. 조상들이 와서 후손들이 통일교회 반대하면 모조리 작달해 가지고 꽁지해서 모가지를 거꾸로 매서 끌어다가 산에 갔다가 버텨 눕게 해서 걸어놓는 거야.
내가 그 베리타운에서 형무소에 갈 때 모가지 매 죽은 사람이, 내가 나와서 구해줄 줄 알고 그랬는데 안 구해 죽었습니다, 그러더라구. 목메어 죽었어. 얼마나 끔찍한 일이야. 내가 이런 데까지 찾아와 가지고 이런 일을 해야 돼. 뭐, 이런 저런 것….
그러니까 보라구요. 나, 신세계의 성화예식이라는 것을 여기야, 김기훈이 이 성화예식을 알았어?「며칠 전에야 알았습니다.」승화식으로 알았지, 성화예식이라는 뭐 성화…. 승리권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천국에 가는 데에 있어서 승화식을 할 수 있어 가지고 천국에 갔다는 그런 승리권이지, 밥 먹고 똥 싸고 오줌을 싸는 것이 아들딸 미래의 조상을 세워 가지고 이제는 후천시대의 성화식은 감쪽같이 몰랐어요. 이거 12년 전에, 11년 전에 한 말들입니다. 지금 정한 것이 아니잖아. 맞아, 안 맞아?
여기에 다 나와. 총론을 보게 되면 아하! 무서워. 선생님이 저렇게 아는 분이었구만! 하나 거슬린 것도 없게끔 물 찬 제비와 같이 말이야, 제비는 둥지에서 본 물건 전부 다 할 때에는 쭈욱 가서 그놈을 잡아, 무엇을 해서라도 잡아 물어서 방해 없이 새끼에게 물어다가 먹입니다.
물 찬 제비, 반대하는 안개의 세계, 비오는 가운데에도 날아가서 잡겠다는 것은 잡아야 돼요. 물 찬 제비와 같이. 삼월 삼짇날에 제비가 와서 빨래 줄을 만나 주인아주머니에게 9월 9일 날에는 돌아가요. 6개월 동안에 안 돌아가면 엄지와 새끼가 죽습니다. 6년 기간 7년 기간을 맞추지 못하면 죽는다는 말이야!
여기에 나와요. 여기에 있지요. ‘2010년 천력 5월 8일’입니다. 천력, 이 해의 천력 5월 8일이야. 매해 다 들어갑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2010년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5월 8일은, 이 날로부터 칠십 년까지. 제사하던 2십 년이 여기에 가서, 보라구요. 61페이지에 나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
이것은 ‘둘레 권(圈)’자예요. 변하는 권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둘레 권(圈)’자예요. 변화는 세계의 승화식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61일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그러니까 10년하고 10월하고, 31일까지. 11월 1일부터 잡았다는 얘기지. 아니 10월부터 3개월간을 말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끝내야 돼요, 이 기간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한국이라는 나라는 조국에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항상 빠지지 말라. 밝히 선포했습니다. 너희들 안 사람이 하나도 없어. 속여 먹고 껍데기만, 깡통만 쥐고 속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았어, 이 자식들아! 61페이지, 3페이지 넘어가요. 육십삼 세까지.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구구법으로 그래요. 타락한 세계는 구구법을 써야 돼요. 구구는 틀린 것을 모르고 쓰고 있어.
가감승제(加減乘除)! 가감승제 알지? 플러스 하나에 플러스하면 둘입니다. 플러스에 열하게 되면 열하나입니다. 감(減)하게 된다면 플러스 하나 마이너스 하면 영점 얼마, 언제나 없어져. 마이너스에 삼(3)을 하게 되면 영점 영 영 이거 해서 맞을 때까지 보이지 않는 그림자가 나타날 때까지 몇 천 개도 갔다가 넣을 수 있어. 없어져요. 하나에서 셋을 합하라고 하면 마이너스 영점이 없어지는 것인데, 그 아래의 것은 너희들이 갖다가 맞출 수 있는 창조의 주인도 아니고 거기에 따라가야지.
또 가(可)하고 승(乘)수가 친구인 줄 알았더니 승(乘)수가 도적놈이야. 가감승제(加減乘除)가, 승제(乘除)를 도와주고, 플러스 가(可)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망쳐버리는 것을 보라구요. 승(乘)에는 하나에다가 하나를 하면 하나가 됩니다. 하나에다가 셋을 하면 하나는 없어지고 셋이 돼요. 그게 타락 후에 생긴 거야.
타락의 세계에는 구구가 필요 없어요. 물리학적인 수는 필요 없어요. 기하학(幾何學)적인 수가 필요한 거예요. ‘기’자가 무슨 ‘기’자야? 기기묘묘한 숫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 구 구십(9⨉9=90)은 어떻게 하고 구 구 백일(9⨉9=101)은 어떻게 하고 왜 꽁지에 갖다가 대가리를 거꾸로 갖다가 붙였나 그거야. 사람의 대가리 앞에 사람의 꽁지 앞에 아들딸을 갖다가 붙였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나은 것이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손자님들이 훈독회실에 들어옴) (웃음) 아, 왔어. 인사해야지, 인사. (키스해 주심.) 이놈의 자식은 인사를 해도 형이 앞에 섰으면 얘기를 안 해. 박수를 하라고 박수. (박수) 여기에서 15분 전이야. 이제는 시간이 다 됐어. 열시, 늦어야 15분까지 말을 연장할 수 있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왜? 9시 45분은 단순입니다. 하나 둘 셋 넷 올라갈 수 있어요. 열하게 되면… 야! 30분, 20분만 있다가 와요. 10시, 30분이니까 40분, 30분, 30분 있다가 와요, 어머니를 모시고 오라구. 빨리 갔다가, 안녕히 계시라고 박수를 해주고 가야지. (박수)
너희들보다도 할아버지를, 내가 지시하는 우리 할아버지는, 네가 할아버지한테 지시할 수 없잖아, 이제는. 그러면 나하고 수를 계산해 봅시다. 구 구 팔십일(9⨉9=81)이면 구 구 구십일(9⨉9=91)은 어디에 갔어? 내가 손자지만, 나 그거 알고 싶지만 못 가르쳐주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내 남편 아내가 될 수 있는, 미래의 며느리 될 사람들 가르쳐줄 수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 그럴 것 같소, 아닐 것 같소? 들어보소.
야, 우리 할아버지가, 벌써 할아버지가 내 말을 안 들으면 망한다니, 벌떡 일어서더니 알았습니다. 손자, 알았습니다. 우리 조상의 이름으로 존경합니다. 멋졌어. 아, 아, 그 아래까지 얘기를 해주면 참 좋겠는데, 내가 장래에 살 수 있고, 나 울고 다니지 않고 탕감복귀 아닌 길에 살 수 있는 길에, 간판을 살아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떼어 주면 넘어갈 수 있는 법을 아는데, 알았습니다. 벌떡 일어서 가지고 알았습니다. 아기를 대해서 존경을 해요.
그러니 나는 어떻게 해요? 그 앞에 엎드려 가지고 코 대고 입 대고 눈 대고 배꼽을 대 가지고, 물장구를 쳐 가지고 물에 들어가. 그러지 않으면 나 없어집니다. 그런 교육을 받고 온 사람이야. 뭐,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그것은 너희들이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것이 안 돼. 그만해도 알지?「예.」
여기에 보라구요. 세 번째 분봉왕이 여기에 있는 것, 61페이지에 들어가 가지고…. 제1은 축복가정이니 축복받은 세계 사람들 앞에 제1….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UPF 회장이 형진이가 됐나, 곽정환이가 됐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년을 같은 10년으로 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이 전에 쓴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라는 발표는 엊그제 했지만, 선생님이 어머니 모시기 전에 다 했습니다. 해방 후 14년이 지났는데, 14년 만에 성진이 어머니가 이혼해주라는, 칼과 피스톨을 만들어 가지고 협박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해줬지만 나는 두 번 결혼을 못한다고 간판을 붙였지만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면 최 씨의 마을과 한국 나라가 책임지겠어요? 못 책임집니다. 이거 잘못했으니 와서 항복 안 하게 될 때에는 한국을 따르는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었던 것이 폐지됩니다. 인류 앞에 원수의 나라가 되어 가지고 세계의 수십 억, 천억이 넘는 영인들이 와서 한국 사람들을 잡아 죽입니다. 때려죽여서 없애버립니다. 그것을 알아. 못 된 것이 남아질 수 없어. 이것도 다 그래요. 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축복 3일식 다 했어? 다 했나?「예.」탕감봉식 다했나?「예.」선생님이 하듯이 대신 했나? 궁둥이에 피가 났어? 엄마 아빠 너의 부부의 피가 났나, 그거야? 안 났나? 지금도 선생님은 세계의 탕감봉식이 안 끝났기 때문에 지금도 긁으면 피가 나와요. 언제든지 휴지를 갖고 다닙니다. 언제든지 지금도 아프면 이 궁둥이가 아팠다가 이 궁둥이가 아프고, 가렵기 때문에 긁으면 피가 나와.
너희들을 해방시켜야 할 그날까지. 지금, 오늘이 21일이에요. 오늘이 21일입니다, 5월. 이 고개를 넘는 거예요. 오십하고 그 다음에는 21일까지, 삼 칠이 이십일(3⨉7=21), 5월 달 이상 전부가 해방시킬 날이야.
양창식이가 여기 어저께 숨어 가지고 어디, 알리아에 있다고 해서 내가 사람을 보내 가지고 그놈의 자식 거짓말이면, 가서 방 몇 호인지 가서 사진을 찍어 오라구. 진짜 있어요?「엠 지 엠(MGM)에 있었습니다. (양창식)」어!「엠 지 엠(MGM)에 가서 있었습니다. 폰이 차 안에 있어 가지구요.」차 안에…. 어디에 있느냐 하면, 알리아에 있다고 했으니 거짓말을 했다고 내가 사진을 찍으라고 보내려다가 안 보냈습니다.「아버님 방에서 기다리다가 갔습니다.」오늘이라도 그럴 때에는 너희들을 내놓고 딴 사람을 얘기시키고 있어.「죄송합니다.」책망 안 하면, 안 할 수 없으니 하지.
이제는 알면 왜 10분이고 11분, 12분 이내에 거기에서 여기까지 12분, 빨리 오면 12분이면 옵니다. 늦으면 17분이 걸려요. 저기에서 여기까지. 무엇, 어디든지, 자기가 알리아든가 선생님이 없으면 여기에라도 와 있든가, 있든지 했으면 15분 이내에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자기의 가까운 사람 앞에 전부 다 연락을 할 수 있는데, 전부 다 알 사람한테 2시간 가까이 연락을 해도 모른다고 하니 이게 어디야?
사건이 생겼나, 경찰에 보고해 가지고 조사해야 되겠네. 그렇게 되면 어디에 있는지 사람까지 세 사람 거기에, 가보라고 그랬지. 그랬다가 그만 두라고 그랬지?「예.」그랬나, 안 그랬나?「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김기훈)」나, 말씀한 것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그거 들키는 날에는 전부가 이거 거짓말쟁이야. 이제부터는 그렇게 하지마. 내가 7분 이내에 8분 이내에 7, 8, 9까지 이것은 사탄의 경계선입니다. 이것 철폐 못하면, 지키지 못하면 죽어요. 없어지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와서 놀음을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생명을 걸고 네가 후퇴하느냐, 내가 후퇴하느냐? 일 단계, 이 단계 이러면서 이거 크게 해서 나왔지. 여기에서 이것을 보면 동그라미 일 단계, 이렇게 이 단계, 이렇게 해서 일 단계에 여기면 여기에서 이만큼, 이 단계는 이렇게 되면 이것이 커가는 거예요. 이렇게 이게 꼭대기 되면 여기를 꽝 누르면 정을 중심삼고 8단계에 발전한 거예요.
이것을 꼭대기 세워 놓고 딱 해놓으면 이것이 꼭대기에 올라가면 봉오리 하나밖에 없지. 여기 네 줄기에 동서 사위기대가 나와도, 사위기대 기둥이 있어. 이 기둥도 바람이 불면 왔다갔다하면 안 되겠으니 이 기둥도 중앙에 세워 가지고 여기까지, 요렇게 되어야 전기는 이거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되어야, 세 개 중에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이거 안테나…. 이걸 몰라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요거 사위기대, 요거 요렇게. 요거 삼 사 삽이(3⨉4=12), 요거 삼십 딱 같습니다. 삼 사 십이(3⨉4=12). 이렇게 해보라고, 그것을 맞추면 이것이 타락하지 않는 세계에서 이게, 엄지손가락이 올라가 가지고 요렇게 되고 요렇게 되고 요렇게 딱 되니까 바른손은 열두 수 이렇게 커가는 거야.
밤이 되게 되면 여기에서 자겠다고 풀어집니다, 이렇게. 여기까지 왔으면 이 한 단계를 높여도 크게 해서 8단계로 커갑니다. 올라가서 그렇기 때문에 작은 데에서 풀어놓는 거예요. 그러니 이 정착하는 이 교차점은 이동도 안 해, 그 자리에서. 기둥에 컸다가….
그것을 가르쳐줬으면 너희들이 미국에서 돈 한 푼도 안 들여도 선생님이 지금까지의 53년 52년 비용을 너희들이 벌어서 대야 돼. 벌어대라고 하면 다 도망갑니다. 한 마리도 남지 않아. 그거 왜? 배를 43년 후에는, 배 한 척을 만드는데 120명, 140명이, 삼 개월 사 개월 반 년에 한 척을 만들면 어떻게 해요? 오 팔 사십(5⨉8=40), 사십 척을 만들려면 8일 동안에 한 척씩 만들어야 돼요.
오(5)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한국에서 엿새 만에 장이 서요. 어느 곳에나, 팔고 싶으면 언제든지 나가서 팔 수 있기 때문에, 닷새 만에 장에서 오 육 삼십(5⨉6=30), 엿새부터 장이 섭니다. 장, 어디든지 가면 야시가 있어 가지고 그 동네의 야시에는 전국의 장사치들이 다 모여와. 그거 대단하지. 일본에 없습니다.
오시를, 8주야, 팔 주간이야. 오 팔 사십(5⨉8=40)수예요. 20분이 뭐냐 하면 말이야, 두 시간을 말해요. (강연문에서 어떤 구절을 찾으시다가) ‘2010년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이지. 20분이 뭐예요? 2시간 20분이면 뭐예요? 분이라는 것은 2시간이면 몇 분이에요? 백?「120분이요.」2시간 20분은? 2시간 20분이 120분밖에 안 돼?「전체 140분입니다.」
원 헌드레드 포티(140)는 칠십(70)의 상대수입니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이게. 가정. 완전히 하나 되는 거예요. 그래서 홀수, 이것은 홀수입니다, 홀수예요. 올라갈 때에는 9수까지, 하나 둘 셋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에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전체의 이것을 하게 되면 열두 중심, 이 간까지 하게 되면 아래 위를 이렇게 하나 둘 헤아리게 되면 이것이 얼마가 되어야 돼요? 스물? 열하나 열하나 하니 얼마야? 스물둘이지. 스물둘은 몇 쌍이야?「열한 쌍이요.」열한 쌍이야. 열한 쌍은 홀수지만 스물둘은 쌍수야. 열한 쌍은 없어지지만 쌍수는 안 없어져요.
눈이 하나야, 둘이야?「둘입니다.」왜 둘이야? 하나면 큰일이야. 어디에 이 높은, 수평에 이것이 딱 가운데를 중심삼고 이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때 이 중심을 중심삼기 때문에 이것이 손에, 영국 왕은 십자 가운데 오(〇) 엑스(⨉)를 갖다가 맞춘 것이 영국입니다. 바른쪽은 이렇게 가는데 오케이야. 이것은 오케이야, 싫어. 이 손은 이거 싫어. 그러면 이거 이러면 이 왼손이 이러면 된다는 거예요.
영국이 상대를 못 찾기 때문에 노동당을 중심삼고 뭐예요? 바이킹 세계의 이름을 잡아치우려고 하다가 상대도 없어요. 기독교 상대 안 됐으면 영국은, 영국이라는 이름도 없어집니다. 기독교가 받들어 주었기 때문에. 기독교는 신랑 신부야. 축복이니까 신랑 신부지. 홀수는 신랑 신부 가정이 착지를 못해.
여기에 런던 브리지가 레이다운 업 다운을 하는데, 업 다운 레이 다운, 레이다운 업이 뭐야?「폴링 다운.」폴링 다운 굴러 떨어지는 것이야. 폴링 업은 뭐야? 그거 영국에서 할 때에는 조수물이 들어왔다 나왔다 폴링 다운 폴링 업! 폴링 뭐라고 그래, 업이라는 말이야? 그게 런던 주변에는 변태 층이 많아. 대나무하고 갈대와 같은 여자, 대나무와 같은 남자.
한국 노래는 다 그거 가려 가지고 얘기합니다. 그렇지? 오륙도 돌아가는 말이, 일본 사람들을 형제와 같이 믿으려고 했었는데 너희들이 배반하고 들어가는 거야. 일본 나라가 유행가가 됐습니다. 청년들이 모르는 노래가 없어요. 여기에 미국에 와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부르려고 해도 그 노래 따라 배우고 싶습니다.
오륙도가 뭐야? 다섯에서, 다섯이 건너가 가지고 여섯 될 수 있는 것을 정립하려고 하는데, 이 매듭을 마디를, 이것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 매듭이 원수예요. 여기는 다섯이 아니라 여섯이 되어야 돼요. 이 방향이 달라져야 되고, 이것은 여섯이 아니라 일곱이 되어야 되고, 이것은 다섯에 일곱에도 일곱 반이 되게 되면 여기는 여덟 반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칠 팔이 오십육(7⨉8=56)을 넘어섭니다.
그래 가지고 요 중심이 이거 이렇게 해놓음으로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셋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면 이게 기둥이 되고 받들게 되고 이게 큽니다. 이것은 영원히 같이 있지만 이것은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크는 거예요.
너희들이 집에 가게 되면 어머니를 좋아했나, 아버지를 좋아했나? 엄마 아빠 집에서 태어난 아들딸이 아빠부터 먼저 좋아해야 되겠나, 엄마부터 좋아해야 되겠나?「엄마부터 좋아합니다.」왜 엄마야? 엄마 없으면 생겨나지도 않습니다. 엄마 없으면 난자가 없으면 태어날 수도 없으면, 천년 공을 들인다 해도. 남자에게 여자와 같은 난자, 아내가 자기가 천년 공을 들인다고 생겨날 수 있나?
원숭이의 정자하고 사람의 정자하고 차원이 다릅니다. 공산주의 사람은 이야- 남자 정자하고 여자 난자가 있는 암놈하고 둘이 살게 되면 감회가 폭발되어 가지고 아기가 생기나 안 생기나? 공산당 패들은 아기가 생긴데. 해보라구. 아기가 생기나, 안 생기나? 정자의 근원의 원칙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의논해 가지고 상대와 더불어 내가 심어줘야 생기는 거야.
다른 정자가 두 분, 중화적 존재의, 그렇지 않으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에서 거기에 별다른 중화적 씨가 없어. 남자 여자, 남자 정자, 남자 여자 그 단지는 남자 정자가 여자의 단지에 들어가는 것밖에 없고, 여자의 난자는 남자에 들어가 가지고 뒷걸음 걸어 가지고 104도 이상, 115도 이상이 되면 안 보입니다. 김이 나기 시작하면 검은 구름이 흰 구름을 변해 가지고 얼룩덜룩 해졌다가 그것이 80도가, 80일만 되게 되면 90도 되게 되면 색깔이 전부 다 흰빛에 가리면 누렁이 분홍이 되어 절간 스님들이 옷을 입은 배꼽도 아니고 검지도 않고 중간 색깔이야.
찾아가는 그 과정의 현상이 전부 다 찾아갔다고 하는 자리도 아니거든. 그것을 몰라. 그것을 잴 줄 몰라. 모르고 사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여편네가 돼. 하나님보다 더 잘 알아야지. 하나님이 어떻게 하면 좋아할 것이고 어떻게 하면 나빠할 것을 미리 알아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인사라도 방긋 웃고 방긋, 남편이 채택했으면 아이고 손 잘생겼습니다. 요렇게 놓고 이렇게 위해서 할 때 이렇게 하지 말고 이쪽 바른손으로 잡고 왼손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만져주면 좋아해요. 여기에 놔두고 왜 한 구멍에, 왜 속사람도 만져주지. 그것을 몰라.
서양에서 쓸 때에는 이 글을 쓸 때에는 왼쪽으로, 바른쪽으로 하지 않고 왼쪽으로 쓰면서 이것이 오른쪽으로 가는 것을 몰라. 저쪽에 가서 언제나 이러니 언제나 그거지. 동양 사람은 글을 이렇게 써 가지고 이렇게 줄이 왼쪽으로 갈 수 있고, 왼쪽으로 갈 수 있는데, 서양 녀석은 글을 바른쪽으로 써. 영원히 바른쪽으로 올라갈 줄 알지, 내려갈 줄은 몰라. 그게 사람이야?
사인을 믿지 못해서 엄마 아빠 가정이 인정하는 것은 도장이야. 인감이라는 것이 있어요. 서양에도 변호사를 잘못해 놓으면 말이야, 인감 없이 재산을 마음대로 주인 모르게 왔다갔다 팔아먹을 수 있고 도적질을 할 수 있나, 없나?
내가 미국의 야당 여당 대통령들, 민주당 공화당 대통령 비서들 변호사 하던 안 써먹은 사람이 없어요. 그거 전부 다 그 야당 평해 가지고 써야만 시간 공여, 공식적 자금을 낼 때, 그것을 못하게 될 때에는 말이야, 여당 사람들이 돈을 지불 못하게 합니다. 여당 패가 여당이 좋게 돈 받아먹는 법이 어디에 있어? 야당 좋게 해야지. 그래, 싸움을 하는 거야. 아버지와 같이 주고 잊어버리지 않아. 자, 몇 십 년을 했으니 언제 바꾸겠다는, 종합적으로 했으니 그 날에 가보면, 못 바꾸게 되면 감옥에 가는 겁니다. 아버지가 갔다가 아들 감옥에 잡아넣을 사람이 있어? 그러면 언제 해줄래? 내가 너 쓰는 것보다 더 바쁘기 때문에 왔는데 해주어야지.
그러면 집을 팔던 차를 팔던 해 가지고 동쪽에 있던 모든 것을 서쪽으로 해서 완전히 해놓고, 서쪽에 뭐가 있는 것, 자기의 손톱이든 옷가지든지 팔아서 물게 되면, 야, 그만 둬라 하지. 몸뚱이를 팔아와 가지고 내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영원히 없어요. 미국 사람도 그렇지? 동양 사람만 그렇지 않고 아버지 어머니가 자식을 위하는 데에는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뿌리와 목적은 같아. 틀려, 맞아? 그거 틀리면 둘 다 없어집니다. 서양이 뭐고 동양이 뭐야?
그래, 성인들 중에는 서양 사람이 한 사람도 없지? 서양사람 중에 성인 축에 들어간 사람이 있어요? 아시아권, 황인종이지. 몽고족에서부터 황인종, 너 지금 영국계와 아시아계가 하면 말이야, 인도하고 버마 알아요? 인도의 저쪽은 백인계이고, 이쪽은 버마는 아시아계야. 이 싸움이 얼마나 격렬했다는 것을 알아요? 공산당들이…. 백인이 황인종을 완전히 없애버리려고, 황인종이 백인, 사진까지 없애버리고 싶어 해요. 그 싸움이 끝나지 않았어요.
검정 머리, 흰 이미, 브라운 헤어, 흰 이마, 코와 이마는 같더라도 눈썹도 다르고 노랑이와 눈깔이 다르고 코도 좁아요, 여기에 좁아요. 아시아 사람은 이 액미간이 넓습니다. 왜 좁아?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러니 코가 넓적하도록 이렇게 놓았으니 높아질 수밖에 없지.
그러니 길어지고 이 꼭대기가 이것이 30센터미터 이상 차이가 나면 못 삽니다. 천운이 때려죽여. 그런 사람 찾아보라고, 못 삽니다. 통일교회 없애겠다는 사람, 남아진 사람이 없어요. 다 죽었어. 그 아들딸도 보니까 어미를 이야- 문 총재가 그거, 문 총재가 그 어미와 아들을 결혼을 한 새끼는 달라요. 반드시 그 반대야. 서양 놈들이 얼굴이 이게 하고, 동양 처녀들이 자는데 이렇게 자는 거야. 아빠를 닮았어. (웃으심)
엄마 닮아야 할 것이 아빠를 닮았고, 아빠를 닮아야 할 것이 엄마를 닮으니까, 동양의 사람이 많아집니다. 서양의 사람은 줄어들어가요. 역사의 사실을 부정 못해. 동양은 한 아내를 중심삼고 살지만 이슬람과 타종교의, 유대교가 아니라 뭐, 미국의 이슬람, 무슨 교야? 몰몬교는…. 몰몬교나 이슬람이나 공산당이나 마찬가지야.
유대 나라는 어때? 유대 나라는 살아있는 아내가 있을 때에는 장가를 못 갑니다. 동생이 결혼을 했으면… 형님이 죽게 되면 유대 나라에 보게 되면 아줌마, 형수하고 살아야 돼. 다릅니다. 그래, 유대인들은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고, 이야-
그래, 형수하고 낳은 아들딸하고 자기가 낳은 아들딸을 딱 같이 사랑할 수 있느냐? 형수의 아들딸이 있었는데,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지 못하면 그 가정은 안 됩니다. 형님, 먼저 낳은 어머니의 큰 아들이, 나중에 낳은 아들딸을, 동생의 자리에서 다음 대에는 아버지가 다르니까 내 말을 들으라고 할 때 거기는 여자 남자의 투쟁의 역사와 남자 남자의 투쟁의 역사가 달려 있고, 가정의 투쟁도 달라진다. 이 싸움을 어떻게 말릴 거야. 말해보라구.
유대 나라가 망했어, 안 망했어? 왜 히틀러가 6백만을 죽였어? 자기들이 종자를 받아 가지고 독일 사람을 만드는데 시집 장가를 가려니 안 내놓고 죽이기 시작한 거야. 그거 너의 법과 내 법은 달라. 몽땅 가정 자체에 종족 자체를 죽였는데 회개를 안 하니까 없어져야 되는 거야. 나는 없어질 수 있는 책임이 내 생애의 필생이고, 미인 중의 최고의 미인이 재림주가 올 때에 히틀러한테 죽임을 당한 원수를 다 쓸어버린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신랑 각시를 만들어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내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유대 나라의 죄를 독일 국민이 영원히 믿을 수 있고 반대할 수 없다.
나, 이번에 베를린에 가서 베를린의 중심 거리에서 왼쪽에 바라보니, 무덤 공동체 무슨 공동이 아니야. 유대인들이 죽은 기념을 하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유대인 후손들 독일 민족 후손보다 더 사랑하느냐? 둘 다 망한다. 선생님 말이 맞아, 안 맞아?
선생님은 결혼을 했더라도 영원히 영계에 가서 같이 산다고 가르치는데, 아들딸이 있거들랑 양자 택하는 것은 괜찮아. 어머니를 바꿔치지 말고 아버지를 바꿔치지 말라구. 바꿔치는 싸움에 오(〇)의 싸움도 생기고 엑스(⨉)의 싸움도 생기니까, 이론 타당한 결론을 영원히 낼 수 없으니, 평화는 있을 수 없고, 사랑의 정은 영원히 있을 수 없다. 이론적이에요. 문 총재, 똑똑한 이론가입니다. 이론가야, 주먹구구식이야?「이론가이십니다.」이론가야?「예.」
그래, 문선명이야. 바다의 고기도 다 알고, 성격을 알고, 호랑이 동물도 밤의 우는 소리를 알고, 그 위로 밤의 산양을 찾아올라갔어. 늑대 우는 소리, 내가 늑대의 아버지인데 너 나 모르나? (웃으시며) 그러려고 해도 할아버지 어머니가 제발 가지 말라고 물어봐. 아니 물을 때에는 내가 돌아올 텐데, 나 돌아갑니다. 늑대 할아버지 소리를 내가 해요. ‘우와- 우우우웅- 와와와 우우-’ (웃음) 저런 할아버지 소리를 하거든. 그 34킬로에 있어서 38킬로에 있어서 43킬로를 넘는 늑대의…. 
그 다음에는 늑대와 같이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사자의 먹이를 빼앗아서 먹는 못된 개 같은 것이 있어요. 그게 뭐야?「하이에나.」하이에나. 하이에나 이름이 뭐예요?「하이에나.」하이에나야, 하이애나야? 이 하아에나, 사자들이 전부 다 말을 전부 타고 앉아 가지고 모자라게 되면 말의 다리를 물잖아. 올라가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가서 목 뒤에 가서 목 뒤의 털을 붙들고 울대를 물고 늘어지는 거예요. 동맥을 끊어놓는 거야.
그 뛰던 것이 점점 해서 세 다리 걸음만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죽어 넘어진 것을 잡아먹지 않아. 세 다리 걸음을 하게 되면 내려 가지고 그 다음에는 이쪽 물어서 휘익! 한 번 하면 나가떨어져서 픽! 죽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새끼들을 불러다가 먹여주고, 늑대의 새끼까지 같이 먹여요. 이야- 독수리 새끼가 와도 가만히 둬 둬. (웃으심)
왜? 도적을 한 것을, 내가 도적질 한 것이 맞는데 내가 어떻게 말려. 이게 도에 맞아. 하이에나 새끼들 많은데 독수리도 와서 먹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표범이 와서 어, 너희들 잘했구나! 내가 먹을 것을 한 점, 너희들이 맛있게 먹으니까 잘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자 새끼들이 많으면 내 새끼와 내가, 암놈까지 내가 잡아먹을 것을, 그 새끼들을 잘 먹여서 남겨 놓은 것, 뼈다귀까지 깨물어 먹어. 그 다음에는 표범에 와서 뼈다귀를 먹고 피까지 빨아먹는다는 거야. 그거 상식으로 알아두라구.
그러니까 표범은 말이야, 호랑이는 나무에 올라가는데, 사람은 나무에 이렇게 올라간다고 하지만 표범은 탁! 탁! 발판을 탁! 했으면 이거 들어가면 힘주고 하면 이렇게 해서 힘주고, 이쪽 발은 힘을 안 줍니다. 호랑이와 같이 끌고 올라가. 왼발을 탁 쥐어 가지고 이거 이렇게 해요. 발톱이, 앞 발톱이 껍데기, 살까지 낀다는 거야. 호랑이는 보통 쥐들이 올라가든지, 무슨 족제비들이 올라가든가 올라가면 이래 놓고 발톱 그런 데에는 핥은 데가 없으니 믿지를 알아요. 표범은….
여기에 이 선생님의 이것은 공중에 떠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야. 발자국이 저래도. 이 발자국도 두 줄이 되어 있지. 구제역 해봐요.「구제역.」구제역이 표상이야. 여기 이런 사람은 없어지는 거야. 상대를 못 찾고 없어져요.
(손자님이 들어오신 듯) 어, 야! 엄마 데리고 와야지. 엄마,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웃음) 나도 얘기를 하게 되면 얘기를 몇 달도 앉아서 합니다. 할아버지하고 하게 되면 야, 야, 야, 야- 그 조그마한 놈이 자기들 의문되는 것을 다 물어봐. 열 가지이면 세 가지 빼고 일곱 가지를 내가 설명해 줄 때, 설명 끝난 다음에는 내가 똥을 누어라 하면 똥을 누고 오줌을 누라고 하면 오줌을 누겠어요? 애끼 이 놈!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들이 전부 다 인사하게 되니 형제 중의 네가 문용명이니 새벽에 먼저 오라고 하는데, 우리 아침에는 해뜨기 전에 그거 새벽이지. 해가 땅에 나타나기 전은 새벽이라는 거야. 새벽 일찍불렀는데 열두 시 띵땡 7분만 지나면 문을 두드려. ‘누구야!’ 가만히 있어, 찍 소리도 안 해요. ‘누구야!’ 가만히 있어요. 세 번을 해도 가만히 있어요. 그 다음에는 점점 할아버지 할머니가 옷을 갈아입어야 할 것 아니에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하고 와서는 문을…. (웃음) 열어보니까 꼬마가 왜 이렇게 야단이야? 누구보다도 먼저 와서 우리 집안의 대표로서 인사를 먼저 해. 열두 시 7분 전에 와서 그렇게 인사를 하는데, 그렇게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 할아버지의 자격이 있고, 우리 어머니의 시아버지가 될 수 있어. 시아버지, 아비가 될 수 있습니까? ;하하하! 야, 야! 그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우리 할아버지 올라온다. 알았습니다. 알았습니다. 그래야지요, 멋져.
그 다음에는 기분이 좋아서 방구를 ‘뿌웅’ 뀌는 거야. 할아버지하고 있으니까 얼마나 좋은지, 옛날에 ‘빵!’하고 소리가 났지만, ‘뿌우우웅’ 소프라노와 같이, 좋아서 방귀를 뀌는데 그거 싫어요? 내 주먹으로 할아버지의 몸을 치는 것보다 그렇게 인사 중의 고등 인사라고, 그것을 알았어. 네가 무엇을 하더라도, 아침에 하더라도 내가 인사를 받을 게. (어머님께서 오신 듯) (박수)
야, 야, 야! 우리 엄마 노래하러 왔으니 박수를 해줘라. (박수) 엄마 노래하러 나왔다. 박수해라. 너희들 박수하라구. (박수) 너는 이제 이쪽에 와요. 이렇게 교육합니다. 요 녀석이 얼마나 똑똑한지 형님을 부려 먹어요. 야, 이놈아! 안 돼. 너희들 통일교회의 이 못된 녀석들, 형님들을 부려 먹는데, 우리 통일교회 미국에서 산 사람들은 그것을 할 줄 몰라.
엄마! 노래 한 번 시키고 가자.「신준아! 노래 한 번 하자. 노래해봐. 득득이랑, 아이고 착해. (어머님)」해봐요. 아빠도 듣고 싶다.
(신준님 & 신득님 ‘뒷동산의 할미꽃’ 노래 부름.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할아버지 꽃은 몰라. (박수)
너희들, 할아버지 꽃 배워야 돼. 기도를 다 해도 이 꽃을 몰라. 왕의 꽃, 꽃 중의 왕이 있으면 백합화 꽃이 꽃 중의 신랑 신부의 꽃이라는 것을 알아? 통일교회의 표본적 통일 꽃이 되어 있어요. 남편은 잎이 많아. 전부 다 같은 잎입니다. 백합화 꽃은, 이것은 백합화가 이게, 진짜 백합화가 없구나! 어, 어, 어- 아이쿠!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이 안 보여요. 흰 백합화는 그래요. 요것이 몇이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요 밑창에 꿀이 있어. 벌레들은 거기까지 긴 주대를 해서 여기에서 빨아 먹어요.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나팔꽃이야.
트럼펫(trumpet)을 알지, 나발. 북인가? 북은 뭐야? 나팔은 뭐야? 영어로 뭐라고 해? 북을 뭐라고 해? 나팔은?「트럼펫(trumpet).」무엇이?「릴리(lily).」*아이 돈 노우(I don't know.)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트럼펫(trumpet), 앵앵 하는 것은 트럼펫.
라스베이거스에…. 전부 다 뉴욕에 어디? 뉴욕에 카지노가 있는데 그거 어디에 있다고? 무슨 시티?「아틀란틱 시티.」아틀란틱 시티, 왜 뉴욕인데 아틀란틱 시티라고 했어. 누가 형님이야? 여기가 형님이야, 오래된 것은. 아틀란틱 시티는 서양 돈이 와서 만든 겁니다.
여기도 알리아하고 부다나는 미국 돈이고, 코스모폴리탄은 독일 돈인 것을 알아요? 싸우는 것을 알아? 싸우지 않으면 망합니다. 그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내가 이것을 하는데, 너희들이 내 편이 안 되어 가지고 도리어 독일 편 이탈리아 편이 되어 가지고 그거 모르는 문 총재 반대하는 패가 많아.
이것은 나면서 마찬가지지. 찔레꽃도 마찬가지야. 찔레꽃. 이것도 꽃도 이거 이러면 요것을 잘라버리고 여기에 하게 되면 이 찔레꽃이 이 꽃이 나옵니다. 문 총재의 가지 잎하고 순끼리 잘라서 갖다가 접붙이면 문 총재 꽃이 나와요. 나팔꽃이, 어머니는 나팔꽃이야. 나팔꽃하고 이것하고 키스를 하겠나? 맞나, 안 맞나? 꿀을 모르면 안 돼. 어머니도 꿀을 모르면 안 돼요.
너는 뭐냐 하면 여기에 씨, 씨. 오십에 몇 십에 이 씨를 알아야 돼. 요거 요거 요거, 요거 둘 사이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안 하면 새끼를 못 친다 그거야. 여기에 맨 밑창에. 맨 노랑 바탕이 나오지. 노란 꽃. 아야, 아야, 아이 죽겠다. 어머니가 이렇게 힘듭니다. 아이고 죽겠다, 아이고 죽겠다, 아이고 죽겠다. (웃음) 어제도 아이고, 여기에 뭐가 나오나, 아이고, 아이고 죽겠다. 내 마음에 뭐가 나오나? 아이고 죽겠다, 죽겠다. 아, 아!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것이 저기 밑에, 이 꿀단지와 맞추어야 된다. (웃음)
이제 알았어. 이제 알았다구. 아이고, 그것을 왜 몰랐노? 네루 수상도 장미꽃을, 백합화를 들고 다녔나 장미꽃을 들고 다녔나? 남자니까, 이거…. 씨를 심어야 돼요. 너희들 씨 심었어. 하나님이 지금까지 정자의 여행길을 열일곱 살 때 선생님에게, 예수 때에 아담 때에 열일곱 잘못한 것이 몇 십만 년, 몇 억만 년 지났습니다. 아직까지 난자에 정착해본 적이 없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어요.
너희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야! 이 도적놈의 새끼 놈 자식들. 내놓고 이렇게 하더라도 내 턱을 쳐버리는 사람이 없더라. 이번에 구라파에 가서 이 쌍놈의 자식들! 나한테 입으로 어디 말해보자구. 욕을 퍼부어도 응당히- 독일에 가서 그랬어요. 이 독일 놈들이 고집이 센 놈들.
어제 저녁에 내가 도박장에 나오면, 여자가 나오는데 독일보다 더 무서운 여자인데, 손을 보니까 백정 놈의 손이야. 아하! 무르팍 이것이 손이 남자가, 내 손은 잡아놓으면 없어지겠어. 아이고, 큰일났구나! 저- 열두 시 지나서까지 할 터인데, 열한 시가 되게 되면 내가 씨름을 해 가지고 입을 맞출 수 있는 동기를 어떻게 만들까? 입을 맞추고 궁둥이를 만들어요. 궁둥이를 만들, 궁둥이는 내가 만들어 가지고 나쁘게 하지 않고 좋게 할 수 있어.
그 다음에는 입을 맞추어야 하는데 입을 어떻게 맞출까? 웃는 것을 보게 되면 죽을 사람 말이야, 백정 놈, 소를 때려잡기 위해서 망치를 들고 있는 그 얼굴이야. 거기에 헤헤헤 했다가는 방구 소리만큼도 안 들어요. 그래, 옷을 갈아입어야 돼, 옷. 우리 어머니가 찾아준 옷. 여기에서 딸이, 진효가 사왔다고 하는….「진효가 사온 것이 아니에요. (어머님)」누가, 엄마가 사왔나?
이 옷만 색깔이, 이와 같은 색깔이야. 이 색깔, 분홍빛이 나는 색깔, 좋은 것을 입었다가, 그 다음에는 파란 색이 나는 이것을 입고, 돈을 왼쪽에서, 내가 다섯 개를, 다섯만 넘어서면 안 놔 준다. 왜 바른손을 쥐고 왼손으로 해서, 다섯 넘기 시작하는데 몇 분이 걸려 가지고 열 고개를 넘나? 내가 블랙잭, 저기 인슈어런스를 했으면 세 발을 받는데 말이야, 오백 달러를 가져가서 했으니 열다섯 개가 넘어야 돼. 열한 개, 열네 개, 열세 개까지는 못해. 두 개 안 되었어.
자, 이거…. 옆에 있는 사람이 어머니가 갔는데 갑시다, 갑시다. 그거 채우지 말고 갑시다. 내일로 연장해서 내일, 한 시간 연장하는 것으로 쳐서 갑시다. 그래서 왔어요. 그래서 집에 오니까 어머님하고 그럴 수 있는 무엇도 아닌데, 저 녀석이 저거 도망가자고 두 시간을 하는데 얼마나 기분이 나빠, 이놈의 라스베이거스. 오늘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참을 줄 알고, 자기를 억제하고 브레이크 장치가 든든하기 때문에 앉아서 이거 열시를 넘었지, 한 시간도 안 지냅니다, 쫓아내지.
너희들 106명 뭐 교육을 받은 사람이 온다고 했기 때문에 이야- 상당히 궁금하다. 내가 말을 요런 말을 해주어야 할 텐데, 그 일을 해주면 듣고는 다 도망가게 되면 내가 혼자 앉아서 섭섭해서 이야- 다시는 이런 모임 못 오게 해야 되겠다. 그렇게 될 텐데….
뭐 여러 가지고 싫은 사람을 설득해서 열 시가 넘게, 열 시 반이 되게 이렇게 앉아서 얘기하고 있으니 앞으로 수련해서 아홉 시 15분 전에 오는 것은 무조건 환영해 가지고 너희들 이상 내가 대접해야 되겠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어둬야 되겠다. 오면, 빵이라고 사먹으라고 한 번씩 나눠줘 가지고, 여기에 얼마 주었나? 3만 달러 주었지?「여기는 일본 사람들이 아니고 수련생이 미국 사람…. (어머님)」
너, 어디에 갔어? 송용석!「일본은 지금 교육이 있습니다. (양창식)」어저께 너희들, 어저께 네 녀석이 안 왔기 때문에 주려고 하던 것이 날아가 버렸어. 줄 생각도 안 하고 욕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 그냥 보낼까? 어디, 어저께 그것을 몇 푼 가지고 오라구. 다 가지고 와요.
(외국인 참석자가 뭐라고 이야기 하자) *튜 머치 토커티브(Too much talkative.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너희들이 무슨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돈을 가지고 오는데, 돈을 가지고 온다고 해서 좋아서 그래, 이놈의 자식들! 돈 안 줘.「갑자기 채널이 바뀌어서 크리스천 방송이 나온다고 지금 그랬습니다. (김병화)」크리스천 방송은 크리스천이 듣지 네가, 통일교회 사람들이 왜 들어? (웃음) 우리 방송도, 내가 방송을 하니, 방송 왕이 이야기 하는데 나는 그 뉴스, 크리스천 방송, 예수의 방귀를 받아먹을래, 선생님의 요리를 받아먹을래? 잔치에…. (통역 라디오로 크리스천 방송이 나오는 것에 대화가 영어로 오고감)
*279:57~280:10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결혼해서 잔치 밥을 주어야 할 텐데, 예수의 방귀 소리를 듣겠다고 왜 이야기 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기독교 방송이 예수의 방구소리도 안 돼. 이것은 예수 아버지의 말소리이고 심각한 성공사례를 부정하고 그것을 듣겠어? 야, 야, 야, 야! 너 어디에 갔나, 딸?「예.」빨리해라, 야!「예.」짝사랑.「예, 노래하겠습니다.」빨리 들으라구. 어머니 나오기 전에, 어머니도 짝사랑을 몰라.
「아버님께서 이 노래를 들으시고 이 노래를 짝사랑이라고 부르시면서 하나님은 인간을 짝사랑해 오시고 또 부모는 자식을 짝사랑해 왔다. 이 노래의 제목을 짝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과연 그렇구나 생각을 했고, 이 노래의 내용이 부모가 자식을 기를 때의 애달픈 심정을 표현한 내용입니다. 노래 불러보겠습니다. (박정해)」
(박정해 회장, ‘짝사랑’ 노래 부름.)「이 노래를 성가에 넣으라고 하셨습니다. (박정해)」(박수)
답가, 답가! 답가 부처끼리. 짝사랑의 답가야.「아버님, 오까네를 준비했습니다.」오까네 먹어도 병이 안 된다구.
(김병화 회장 ‘The lord of Prayer’를 노래 부름.) (박수)
(어머님께서 아버님께 무언가를 귓속말로 말씀하신 듯)
많아, 많아. 이거 많아.「예, 많아요. (어머님)」몇 개?「두 개 만이요.」두 개…. 너희들은 두 개만 줘. 어디에 갔어? 양창식이 나서라. 저 녀석은 야, 야, 야, 이 자식아!「죄송합니다, 아버님. (양창식)」다 나눠 주라고, 둘밖에. (하사하심) (박수)
저기, 통일교회가 쫓아낼 사람인데 상금을 대신, 그래도 믿던 기준이 있으니 그 믿음을 중심삼고 전부 다 오늘 뭐야? 짝사랑의, 짝사랑의 상대가 있어서 상대를 구해주는 통일교회니까 섭섭히 보낼 수 없으니 짝사랑의 답으로써 상대적인, 여기에서 놀음을 할 수 있는 몇 푼들을 가지고, 저거 백 명이 나누면 말이야, 하루도….
우리 예진이가 지내고 교육할 때에는 오전부터 시작해요. (웃으심) 우리 형진이는 나 안 따라 다녀요, 무섭다구. 백 달러만 있어도 하루 식사비용이 되는데 그것을 어떻게 써요? 몇 백 달러도 댈 수 있는 돈도 없는 사람을, 나 거기에 안 갑니다.
우리 효진이도 그랬어요. 싫어했어요. 자기 소원의 기쁜 날, 짝사랑이지 결혼할 수 있는 시간은 없어. 언제나 잃어. 그거 아버지는 돈이 없게 되면 잃고 나게 되면, 아버지는 잃은 돈을 갚아주기 때문에 그 아버지이고, 그거 이상한 아버지라고, 그 아버지의 마음을 못 받치는 어머니는 왜 저럴까? 무슨 욕심을 갖기에 나 같은 욕심 많은 아들 된 효진이의 이름도, 효진이의 주인은 나라고, 효자의 주인은 나라고 자랑하던 그 아들이 왜 저렇게 됐노?
짝사랑도 못하고 거지와 같이 담 너머에 와 가지고 아버지 자는 방을 대해서 인사를 하면서 눈물을 흘려요. 열 발자국만 지나면 통곡을 하고 ‘아버지!’ 내가 많이 들었습니다. 가다가 나무를 붙들고 돌아서지는 못하고 아빠 엄마가 따라올까 봐, 눈물을 감추기에, 엎드려서 돌아 숨는 그 자세를 잊지 못해. 그 아들을 붙들고 진짜 교육을 못했다는 자책을….
두 시간 나누고, 아버지, 영인체에 대해서 내가 영계에 갔다가 오니 진짜 좋은, 내가 이제 울지도 않고 만 개의 시를 지었지만 억만 개의 시를 발길로 차면서 아버지를 자랑할 수 있는 시간을 찾고 있는데, 시간을 암만 찾아도 찾아줄 수 있는 사람을 믿었는데, 전부 다 짝사랑밖에 안 남기기 때문에 내가 최후에 갈 때 짝사랑을 가지고 나도 가야 되겠기 때문에 이제 대모님을 통해서 나 영인체를 불러내 가지고 영계에 들어갔다고, 세 시간만….
아이고, 그래 사흘 동안을 기도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어디 대모님이 와서 물어볼 수 있어? 선생님의 성격에서 ‘노우’하게 되면 죽을 것이 틀림없는데 얼마나…. 그래도 안 들어가겠으니 그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가라고 하는데, 문전까지 끌고 와서 들어가서 왔다고 하면서 얘기해줘요. “그래, 해주라구.” 반드시 들어가지 않는다면 좋다는 대로 해주지. 그러다가 갔습니다.
그래, 통일교회 신자들이 그 본심을 알았는데 아버지 어머니를 많이 울린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말이야, 노래하는 것도 도망 다니기 위한 것이 아니고, 노래를 지은 모든 노래를 들으면 참 좋은 곡이 많아요. 지금도 형진이가 있으면 불러서 들어주면 좋겠지만 말이야….
아버지의 마음, 앞으로 많은 원수들이 나오지만 나는 그때에 내말이 필요했다는 것을 알 때가…. 요즘에야 알았어요. 요전에…. 그 형진이 따라다니는 사람이 술도 먹고 노래판에 가서 놀음도 하고 환경을 그걸로 했지만 그 사람들을 깨우쳐줄 수 있는 조건을 찾기 위해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 요즘에는 우리 효진이에 대해서 존경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나타나 가르쳐줘요. 내가 가지 못하는 자리를 가서 위로해주고 이러는 것을 볼 때, 그래도 영계에 가서 자리를 잡았구만!
저 녀석이 로마 교황을 만나게 될 때에는…. 이 황선조도 내가 술을 좋아하니 로마 교황을 만나서 술을 먹으려면 술을 먹지 말라고 나는 안 그래요. 술 먹어, 더 먹어. 로마 교황이 쓰러져 가지고 일어나 가지고 복을 빌어 가지고 로마 교황이 죽지 말고 내가 원하는 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라고 하는 기도하는 음성을 들었다면, 로마 교황청이 회개할 수 있는 제1 조건이야. 그런 비밀 얘기도 내가 황선조한테 안 가르치면 어떻게 해? 쫓겨나서 나오다가 문 총재가 죽어버립니다. 죽어 버려!
그것을 아는 선생님이 황선조 몇 년 동안, 13년 동안 한 일 잘못된 것이, 그거 내가 시켜서 한 것을 알아. 나는 그 이상 시킬 수 있는 것을 아직까지 다 못했는데, 왜 잔소리야. 여기에 대한 내가 경책을 하고 있어. 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편지를 써 가지고 우리들의 결의서, 우리들의 이 참소를 들어줘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내가 돌아갈 때까지 가봐. 무슨 일이…. 안 돌아갔습니다.
백인 세계가 아니라 전부 다 거지의 세계, 나이지리아. 나 이제 동생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어. 그 뜻입니다. 나이지리아. 저 녀석이 거기에 가서 워싱턴 한국 대사관에 가서 여권을 받아가던 그 수속을, 다시 큰 판을 벌리기 위해서 누구도 모를 비밀리에 해서 했는데, 걸려 지금까지 30분을 와서, 한 시간 40분이 걸렸어. 내가 오늘 인사도 안 시키고 말도 안 할 것을, 말하면 욕이 나갈 터인데 안 하려고 하는데, 자 이거 무슨 짝사랑 얘기….
저기 유정옥이 얘기, 안 끝났지? 여기 끝났나? 유정옥이는 말을 안 했지?「예, 아직 안했습니다.」그거 끝난 다음에 황선조가 무슨 말을, ‘이제는 한 마디 잘못했습니다. 그런 일은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내가 권고하는 이런 것을 준비 안 했던 것을 그 이상 하지요.’ 하면 이야- 진짜 하겠나? 기다려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그래, 어머님의 노래를 내가, 어제는 기분이 나서 어머니의 노래 부르는데 잘 때에도 기분이 나빠 가지고 내가 훈시하는 말을 했는데, 이 시간 노래, 어머니가 노래를 하면 이야- 그 이전의 자리에 들어가겠구만! 어머니를 봐 가지고도 저 사람 용서해 주어야 되겠구나! 생각을 했어.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답!「하셔야 됩니다.」
너희들은 그 자리에서 못 참아. 못 참아. 아무리 미국 천지에 수억의 사람들을 불러보더라도 그런 자리에서 참으라고 하면, 에잇 이 참으라는 이 영감이 주제가 넘어 가지고 내 앞에 발길로 차버릴 거야. 저 녀석이 그러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이 있을상 싶거든.
이 자식아! 왜 제주도에서 고부량, 3대 조상을 찾아야 되는 것이 부는 ‘아버지 부(父)’자를 ‘부자 부(富)’로 알았어. 만나 가지고 내가 길렀어, 저것도. 청계에서 아버지까지 역적의 자식이라고 발길로 차버린 것을 아버지까지 와서 내가 감동시켜 가지고 회개시켜 가지고 축복받게 해서 그 집에 왔는데 저놈의 자식이 나를 대해서 아버지가 자기 대하던 것과 같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내놓고 자기 말을 안 듣는 문 총재는 반대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반대 또 할래, 안 할래?「안 합니다. (양창식)」일어서서 크게 얘기하라구.「안 합니다.」안 한다는데, 아니라고 하는데, 나는 ‘알겠습니다’와 같이 들었지, ‘안 합니다.’라는 소리를 한 번 크게 해보라고, 영어로.「안 합니다.」‘안 합니다’를 뭐해, ‘노우 땡큐(No, thank you.)’라고 하라구.「노우 땡큐.」(웃음) 또 땡이야. 그거 ‘노우 땡큐’가 맞나? 나 모르겠는데. ‘노우 땡큐’는 몇 만 번 ‘땡큐’를 주고 살 수 있는 ‘노우 땡큐,’ 몇 억천만을 주고도 ‘노우 땡큐’를 해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바꿀 수 없어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노우 땡큐,’ 그 다음에는 ‘땡큐’하게 되면 ‘노우 노우 땡큐’하면 ‘노우 땡큐’가 없어져요. ‘노우’는 케 엔 오 더블유(know)거든. 날리지(knowledge), 엔 오(no)가 아니야. 노우 노우 노우 땡큐. 그래, 용서할 수 있는 길은 나에게 있구만! 그런 것은 나쁘지 않고 좋을 상.
뭐, 전부 다 짝사랑도 없어졌고, 쫓겨날 도적놈의 새끼들도 이제는 살 길이 생겼다고 할 것인데, 우리 엄마! 어머니! 우리 신준이랑 데리고 나와 노래를 불러야지. 노래 부르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불러줄 줄 알고 또 도망갔나? 그런 것을 잘하던데…. 야, 야, 야, 너! 고모 얘기, 노래나 한 번 해라.「어머님, 나오십니다. (김기훈)」어머니 나오기 전에 해라, 이 자식아!
(김기훈 회장 ‘홀로아리랑’ 노래 부름. 노래 중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심) 이것은 레버런 문의 섬이야. 독도야, 독도. 독도는 레버런 문이에요. (박수)
*아이 캔 쉐이크 핸드 츄루 패어런츠 위드 유. 하우 캔 고우 오버 댓 피크 탑 힐 더 프라블럼. (I can shake hands True Parents with you. How can go over that peak top hill the problem?)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어머님, 나오셨습니다. (양창식)」(박수) 왜요? 엄마, 노래해봐. 이제 1시가 되었는데. 엄마 뭐, 엄마….「같이 노래해요. (어머님)」같이? (박수) 지정을 해야지, 같이.「같이.」
(아버님, 어머님 ‘노고지리’ 함께 부르심.)
미국 놈도 한국 놈 앞서가라, 야! (박수)
(경배를 올리려고 하는데 아버님, 어머님께서 다시 ‘산유화’ 함께 부르심.) (녹음 종료) (304분 17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