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20일 (月),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훈독 계속; ……국가적인 승리의 터전을 마련했다 하더라도 그 승리의 터전이 그대로 남아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참부모의 터전에 있는 것입니다.) 35:47
‘참부모’ 해 봐요.「참부모!」거꾸로 뭐예요? 모부참. 모부 하게되면 거꾸로 어머니 아버지도 거꾸로입니다. 아들딸도 거꾸로예요. 그러지 않으면 참부모. 여러분의 사는 환경 기준은 어디까지 수평으로 보면 아래지. 이 수평에 아래에서 지금 살았어요. 지금. 이것을 못 넘었어요. 50고개를 못 넘었다구요. 거꾸로해야 돼요. 참부모. 모부참. 모부가 참이라는 거예요. 이게. 어머니가 참되니까 어머니 앞에 아버지가 참 애기로부터 참소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영원한 세계의 모든 사람이 거기에 넘지 못하는 고개를 넘어서 지역이 두 갈래로써 지금 싸움을 멈춘 곳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 평화의 기원은 한쪽도 없다 그거야.
이것이 무슨 가상적인 형태의 가상적 모델의 형상을 놓아 놓고 하는 것이 원리원칙의 하나님도 그 가운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가운데 거짓부모 거짓세계 전부가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서 얼마나 끔찍한 순식간에도 1초동안에도 또 넘어설 때에 하나 안되게 되면 영원히 갈라지는 거예요.
이것 어드런 사람이 왔어. 오늘 백 열명이 왔어? 또 6명이라고 하더니 또 10명은 뭐야? 왜 덧붙였어? 106명도 줄어들어가야 할텐데 106명이 110명이 돼요. 누가 그렇게 했어? 나는 여러분 나오면서도 여러분의 얼굴도 이 끔찍한 사람들이 왔구만. 끔찍하다니 놀라서 놀라서 끔찍하는 것이 아니야. 대할 수 없는 사람들이 대하고 있으니 끔찍한 사람들이다. 그 말이 여러분 이해할 수 있지. 알겠어요?
모부 뭐예요? 참. 참의 반대는 뭐예요? 모부 악. 악한 부모가 됐으니 모부악. 모부 선. 거꾸로 됩니다. 여러분들이 여자가 앞서 가지고 아버지를 앞서 가지고 그것이 악이 됐는데 하나님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 하나님도 지나 따라가야 되고 밤의 하나님도 따라가야 되고 거기에 참부모 되겠다고 하던 17세의 탄생일 그 전에 이미 넘어가야 할 길이 있었다는 알고 가야할 텐데, 다 잃어버리고 모르고 있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나,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봤어요. 일본에서 사는 아무개 이름 천만가지 이름이 있는데 나 어떻게 해야 돼요. 그것 모양도 없고 그것 그림자도 없어. 실체를 알려면 그 사람의 역사를 알아야만 그 사람의 실체를 알아. 역사와 실체가 하나 안된 것이 그나라의 역사와 그 세계의 역사와 인연이 참부모는 올라설 수 있는 자리에 서야할 텐데, 세계를 바라보고 가는 자리. 세계를 끌고 가는 올라 모부선이 아니야. 모부악. 모부악이 되면 모부선을 어떻게 만들어? 그런 말 처음 듣지?
여러분 입적해서 대신자야, 입적해서 상속자가 되어야 되나? 요즘에 센다이에서부터 서 있는 등대가 무너졌어. 동쪽나라의 서울이 서쪽나라의 떨어졌어. 무교회주의 유교회주의가 뒤집어졌어. 교회가 없고 나라 없어. 지금 너희들 센다이라는 것은 동경권내에 들어간 사람들은 거기에 사는 것이 큰 일이야. 살아야 되느냐, 도망가야 되느냐. 어디로 갈거야?
여기 지금 문제되는 4개조. 왜 스물 다섯씩했어? 100이면 100명. 딱 백명이다 하지. 백열명은 누가 갖다 붙였어? 백 열명 붙여 가지고 참부모가 탕감이 될까. 더 문제야. 그것 열명이라는 것이 원수야. 열명이 사탄이 꽁지에 붙어서 사탄이 인연의 보이지 않는 핏줄도 못 보고 나일론 줄 몇천 갈래 그 줄을 못 보는 거기에 끌고 들어가서 잘했다. 백명이 넘었다. 그런 수작이야. 수작. 수작 알아요? 만드는 누구 이야기야. 자기들의 입장을 변론했지. 참부모의 입장을 있을 수 없는 놀음이야.
입적을 하라는데 입적 수속 끝내고 왔느냐 할 때에 그래 입적할 나라가 어디야? 내가 다 얘기했어. 겐카이나다. 겐카이의 일본과 한국 사이에는 무엇이 있나? 성이야, 바위돌이야, 사람이야, 그림자야, 하나님이야? 그게 뭐야? 겐카이를 엄격히 경계를 맺는 겐카이나다. 그것 무엇이 있어. 일본나라가 있고 한국나라.
일본나라가 한국을 소화할 수 있느냐? 그것 건너편에는 한국이야. 하나밖에 없는 나라예요. 넘을 수 없는 한의 나라예요. 그것 일본나라 여러분 가슴속에 한국을 갖다 놓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좋을 수 있는 것을 나에게 비출 수 있는 것이다. 생각도 못한 패들이야. 이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이게. 망할 자식들.
왜 분주하게 새벽부터 와서 뭘하러 야단이야? 뭘 하러 왔어, 누구 만나러 왔어? 너 어머니 아버지 어디 있어? 공동묘지에 누워 있고 지옥에 가 있습니다. 일본의 왕 일본의 무슨 수상. 지옥밑창에 거꾸로 들어가. 그림자의 성명도 모형도 볼 수 없는 지옥밑창에 떨어져 있는데 그들이 왕노릇해. 통일교회를 없애겠어? 통일교회가 없어지지 않아 가지고 너희들 차면 차는대로 떨어져 나갈 거예요. 겐카이나도 맨 이것 영어로 에지라는 말이 있어요. 에지.
에집트. 에집트가 뭐야? 요즘에 영어 문명한 문화의 새로운 창조를 하는데 영⋅미⋅불을 따라가야 된다. 그 영⋅미고개가 에집트. 에집트는 뭐가 있느냐. 장사터에서 수수께끼 나라예요. 그것 알아요? 삶의 터전이 없습니다. 거꾸로 했어요. 에집트. 여기 라스베이거스 오게 된다면 뭐냐 하면 말이야. 맨달레베이. 사람을 달아서 맨달라베이. 에집트와 사람은 맨달라 그 떼거리 앞에 바다가 받겠다고 했어. 겐카이나도 물은 어떻게 하고 남태평양 북태평양 공기 세계의 막힌 검은 구름 떼거리 흰구름도 없어. 뭉개 뭉개 구름이 없어. 새까만. 태양을 가리운 것을 그림자도 사람 모체도 볼 수 없는 자리에서 자기 주장할 수 있는 것이 뭐야? 그런 사람들이 마음으로 세계는 내 것이다. 일본을 하나 발길로 차 버리지 못하고 먼지 훅 불어버리지도 못하면서 그 아래에 있으며 일본나라를 코너스톤. 기둥 밑돌을 세워 가지고 내 것이다. 그것 미친것들이야.
그게 동대가 뭐야. 나는 동대(東大) 졸업. 동대 상대가 뭐야? 게요다이가구. 그 다음에 와세다가 뭐야. 그 다음에 중앙대학. 궁전이 뭐야? 똥개들. 똥개 냄새 맡기 위해서 더 더러운 거야. 내가 나는 어려서부터 일본나라가 한국을 강제로 점령해 내가 태어나 몇 살 때인가? 내가 태어나기 전인가, 한일 몇 년이야?「1910년입니다.」나는 몇이야? 열 살 났으면 선생님이 알아. 나 다 알았어. 나는 세 살부터 남이 듣지 못하는 말을 들었고 봐. 그것이 달라요.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역사에 훈민정음이 뭐야? 나의 숙제가. 훈민정음이 뭐야? 어머니 아버지 알기 전에 알아야 된다. 그런 말 원리에 없습니다. 그 전에 네가 있어야 된다. 없습니다. 원리책에 없어요. 원리책에 원리를 짓고 원리가 있어 가지고 사람이 그 원리에 떨어지기 전에 원리가 먼저 떨어질 수 있나? 하나님 앞에 그런 답해봐요. 답할 놈이 없어. 천상천하의 수천억의 축복받고 가면 그 답을 알 수 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면 가르쳐 줄 사람이 누구야? 가르쳐 줄 사람도 몰라. 어느 나라 사람인지.
그런 말이 역사의 해결의 한초점의 필요하다면 그 초점이 뭐야? 기독교에서는 ‘기(基)’ 자는 ‘터 기(基)’ 자입니다. 그 이름을 짓는 것이 놀라운 거야. ‘터 기’ 기 자예요. 이 기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마나 글쎄하는 글자가 아니에요. 그 가운데 땅 위에 선, 땅위에. 글쎄 하는 땅위에 서는 글쎄야. 거기에 뭐냐 하면 독자는 뭐냐 하면 말이야. 감독할 때에 그 밑통 튼 것을 전부 다 감독할 수 있는 기독이다. 얼마나 무서운 글자의 뜻을 안다면 아코! 처음 알았구만. ‘교(敎)’ 자는 뭐냐 하면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가 부자(父子)관계가 되어 있어요.
이것 하나 해결하면 오늘 문제 참부모라는 것은 뭐 ‘교’ 도 필요없고 원리도 필요없고 조직도 필요없어요. 이것 다 거치적 거려요. 발길로 차 없애 버려 가지고 나는 옆으로 가기도 싫어요. 엘리베이트 타고 가요.
하나님이 누구야, 아버지가 누구야? 참부모가 있으면 그 누워 있는 영광의 보좌 윗자리인데 그 윗자리에 가서는 내가 가서 목을 처 버린다 이놈의 자식아!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은 내 위에 있어 가지고 나를 모셔주고 나를 안내 왜 못해요? 그것은 햇빛도 안 보고 달빛도 별이 없어요.
남은게 뭐냐? 사람은 뭐 남자라는 존재 여자라는 존재는 없습니다. 그것 남자 여자의 그림자도 없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타락이야. 타락이 무슨 발목을 잘라 버린 이것이 타락이야? 눈은 남겨놓고 눈은 타락 안했어. 머리카락은 타락 안했나? 숨구멍은 타락했나, 안 했나? 물에 떨어져서 죽을 거꾸로 떨어져서 바다로 빠져 들어가는 녀석이 이 머리카락과 숨구멍이 거꾸로 되어 가지고 이게 뭐야? 부모 모부선이 어디 있어? 모부악은 있을지 모르지만 모부선. 그게 참부모야.
기독교는 교독기. 거꾸로 하면 교독기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는 또 무슨 장난이야? ‘독(督)’ 자는 ‘숙(叔)’ 자 ‘날 일(日)’을 했어요. 사람과 이름이 무슨 관계가 있어? 너희들 말하면 실체말씀 선포대회가 아니다. 말씀이 있기 전에 실체 있기 전에 말씀이 있었다. 하나님의 실체가 있어 가지고 말씀에는 상대가 없는데 말씀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의 상대가 뭐야? 오늘 통일교회도 거만한 패들이지. 이성성상(二姓性相)의 중화(中和的) 존재. 그것 누가 그러라고 그랬어? 문용명. 어릴 때 이름이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그랬다면 그놈의 자식, 그놈의 악달이야. 없어져야할 존재야. 용명이가 누구야? 왜 용명이 이름이 선명이 됐어? ‘용(龍)’자는 ‘설 립(立)’ 아래 ‘달 월(月)’ 했습니다. ‘설 립’은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야. 이것은 하나 둘 하게되면 셋 넷이야. 기역자를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쓰나, 안 쓰나? 정씨라는 말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은 제물을 준비하는 물품을 말하고 정씨는 기역 니은을 거꾸로 해 가지고 바꾸는 것을 말해요. 울타리를. 정씨가.
기둥을 뭐 이것을 전부 다 오른쪽으로 가면 안돼. 이 녀석들아! 한국의 정일권이라는 사람이 무슨 정자인가?「‘고무래 정(丁)’입니다.」네가 ‘고무래 정’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아? ‘고무래 정’ 자인데 ‘한 일’ 앞에 이렇게 한거야. 이렇게나 기역자 내려오는데 내려오는데 굵어집니다. 우리 하나의 씨에서 나오는 새싹을 보면 그 새싹보다도 줄기보다도 틀 거리가 굵어져요.
여러분이 필요한 것은 먹는 데는 뿌레기를 못 먹습니다. 껍데기. 잘라 먹는 것은 소야. 소. 암소. 3대 제물 가운데는 암소야, 수소야? 왜 암소야? 답변해 봐요. 물어보면 일본왕이든 대신이든 빼짱꼬가 돼요. 빼짱꼬. 일본말을 내가 열여섯 살 때부터 배웠습니다. 그 전에는 일본말 냄새도 말라는 거야. 자, 이것 오산학교라고 한국의 오산학교를 만든 조상집이 우리 집이에요. 오산학교 알아요? 오대산이야.
아버지 산, 어머니의 산, 장자의 산, 차자의 산, 셋째 아들산. 셋째 아들은 자유입니다. 배울 것이 없어요. 그것 알아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남자에 대해서 배울 필요없어요. 여자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느냐? 남자를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의 것 모든 것을 삼켜버려 가지고 그 배 기분이 좋아요. 훌 날아가야 돼요.
인류역사의 그런 말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부모 모부악은 있지, 모부선은 없다구. 맞아. 거꾸로 하는데 너희들 요 전에 며칟날인가? 두달 전인가 내가 입적 빨리 끝내라. 입적이라는 말, 알아요? 몰라요? 입적. 적이 뭐야? 원수라는 말이야. 원수를 소화해라. 적자입니다. ‘호적 적(籍)’ 자가 ‘적’ 자야. ‘호(戶)’ 자는 적자는 이렇게 해 놓고 아버지가 붙었어요. 이놈의 자식이. 상형문자가 형상 문자야, 상형문자야?「상형문자입니다.」그거 그림자가 먼저야, 실체가 먼저야? 말해 보라구. 형상문자가 상형문자야. 거꾸로 했어. 그것 하나만 알더라도 하나님이 있다면 나에게 그것을 가르쳐 줘야 할 텐데, 그것 하나님이 있다면 나한테 가르쳐 줘야 돼. 말하기 시작할 때에.
아버지, 아부지. 평안북도는 아부지. 아바지, 아버지 어떤게 나아요? 평안북도는 뭐라고 그래? 아바지. 평안북도 이남 쪽으로 하면 아부지. 아부지는 아 밥줘라. 아버지는 아부해서 얻어먹어라 그 말이야. (웃음) 왜 웃어 이 자식들아. 참은 설명하는데 왜 웃어 이 자식들아. 웃는 자식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야.
왜 일번이야? ‘년월일’ 해봐요.「년월일!」왜 거꾸로 했어? 연월일 세 번째. 마음대로야. 아들 중심삼고 장자 차자 셋째아들은 마음대로야. 손을 쥐게 되면 이렇게 쥡니다. 해 봐요. 반지 끼는 데는 이 마디에 갖다가 끼워야 돼요. 그것 왜 그래? 맹세하는 사람은 이놈은 자유야. 여기는 암만 집어넣어도 안 들어가. 복중에 있는 열달 애기가 복중에 있어서의 어머니 아버지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나? 아줌마들 애기들 많이 낳았지. 애기 못 낳아본 여자 손들어 봐. 하나도 없네. 하나도 없네. 손들어 봐. 한사람도 쫓아내지 않고 남겨놓을 수 있지만은 손 안든 사람 쫓아내라.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가지고 사는 세계가 같은 세계가 아닙니다. 날려. 태양빛이 같은 빛이 아니야. 낮과 밤이 다릅니다. 낮에는 밝고 밤에는 깜깜하기 때문에 낮에 남자가 위에 올라갔으면 밤에 여자는 거꾸로 매달려 있어요. 지구가 둥그니까 남자가 올라갔으면 남자 위에 좋아 같이 있을 수 없어요. 남자가 위냐, 여자가 위냐? 남자가 낮이야, 여자가 낮이야? 묻지 않아도 다 압니다.
배우지 않고 여러분 다 배우면서 왜 뒤집어 버렸어? 여자의 배떼기에 마음대로 올라가 밟을 수 있고 오줌똥을 쌀 수 있는 것이 여자야? 여자의 남자의 배때기에 올라 가소 똥싸고 뭐 해 가지고 이럴 수 있는 남자는 할 수 있으돼, 여자는 남자 배때기를 그렇게 반대하더라도 여자는 도하고 받아먹어야 돼. 침 뱉었다가는 큰일 나요.
요즘에는 일반사람들이 고등학교는 다 나왔다구. 고등학교 나온 여자들이 졸업을 하고나서 시집가게 될 때에 자기 못한 남자에게 시집가겠다는 여자가 한 마리도 있다, 없다? 여자 대답해 봐요. 여자! 내가 물어보면 대답을 해야 봐야지. 한 마리도 있다. 없다? 여자들이 알고 있잖아. 모르나, 아나? 시집갈 때에 나는 사랑하러 간다는 말 없어. 나 사랑 받으러 가. 왜? 그릇이 되어 있으니 물을 받아야 돼.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비가 안 오게되면 그릇은 뒤집어져야지. 물이 많으면 도리어 지체깔이야. 비가 안 오는 세계를 그렇게 생각하는 이것은 자연히 없어져야할 존재들입니다. 그것이 그릇으로 남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여자 자체가 자주적으로 자기 마음으로 원한다고 그렇게 안되어 있어요. 남자가 없으면 그 볼록이 비를 뿌려주지 않으면 오목은 있으나 마나. 도리어 길을 막고 역사시대에 암초야. 열 번 부딪치게 되면 다섯 여섯 아홉 번까지는 남아지지만 열 번 되게 되면 자동적으로 없어집니다. 그것 설명을 다 해줄까요.
까막눈이들 전부다 세상의 사람 떼거리 같은 사람들이 와서 내가 그 교육하기 위한 책임자가 아니야. 선생님 앞에 이빨 보이는 것도 싫어. 혓발을 보이는 것도 싫어. 눈을 감았다 떴다 하는 것도 싫어. 숨도 드리쉬고. 드리쉬었으면 내쉬어야지. 좋아했으면 좋아한 이상 나한테 봐야지. 여자가 받기를 위하려면 주는 데는 뭘 줘야 돼?
남자한테 볼록을 몽땅 삼켜 버리려고 합니다. 교주님이 이런 얘기를 할 때에 저놈의 교주님 불한당보다도 더 나쁜 세상에 없는 악당의 조상중에도 몇백층 꼭대기에서 종살이하는구만. 왕이 되어야 할 텐데 나 그러고 살아.
일본사람이 먹다 남은 찌꺼기 받아먹는 사람이 아닙니다. 일본나라가 천황이 대신 오라고 해도 안 가요. 나이지리아 지금 1억 5천만, 6억의 흑인 세계 가운데서 3분 1을 조금 넘는 나이지리아가 선생님이 전부가 오게 되면 선생님의 몽땅 받아 드리겠습니다. 일본 같은 것은 몇 백개라도 우리나라에 환영하겠습니다. 몇 백개 나쁘더라도 문 총재를 환영하겠습니다.
나이지리아에 통일교회가 제일 좋아하는 귀중하다는 것이 뭐야? 평화대사. 우리 어머니는 처음 얘기하는데, 어머니 처음 듣는 말입니다. 평화대사. 통일교회가 좋아하는 것이 평화대사야. 평화라는 것이 통일교회라는 말이 먼저야, 하나되는 것이 먼저야?
어떤 것이 먼저야? 하나가 먼저야, 교회가 먼저야? 통일한 교회는 하나된 교회인데. 다 같지 않아. 사람이 칠색인종 일본나라의 47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몇 개 도시까지도 들어가게 되면 50이 넘는다고 보는데 40고개도 못 넘는데 일본나라가 나라 축에 못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일본나라 국교의 노래도 보라구.
기미가요가. 기미가 누구야? 너 엄마 아버지야? 남자야, 여자야? 기미라는 일본말은 놀을 말이야. 나라는 말이 상대적이지 나라없이 주인없이 나라말 필요없습니다. ‘기미가요가’가 뭐예요? 그래 지요니. 천년만년입니다. 맞아, 안 맞아? 이 쌍것들아!
동대 똥개들이 왜 몰라. 동대는 밤에나 필요하지 낮에 필요하지 않아. 문 총재 왔다가는 쫓겨날 터인데 동대 문 총재 와세다 대학. 나 와세다 낮에 다니는 것 싫다고 했어. 일본나라 낮에 다니는 학교는 나 싫어. 밤에도 한 학기에 며칠밖에 안 나갔어요. 와세다 왔습니다. 와서 뭘 할거야? 죽으러 왔어. 종 되러 왔어, 대접 받으러 왔어. 와세다 들어가서 볼때에는 자유스러운 영미 문화를 배우기 위해서 말하면서 ‘와따시와’ 할 때에는 영어 발음을 이즈(is)라 하던 것을 was를 쓰고 그것 세마디 하게되면 한마디는 영미어를 갖다 넣어야만 날리려고 하는 거야.
내가 왔으면 뭘 하러 왔어? 잘난 놈들 때려죽이려고 왔는데 좋은 교수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가문을 이어가면 너희들 조상서부터 대접받는 가문이에요. 와세다 뭘하러 갔어? 얻어먹으러 갔어요. 얻어 먹을세가 없어. 나를 대하는데 와세다. 대학에 가서 그것 학장의 집이 총장의 집이 거기에 하게 되면 어디야? 얘기하게 되면 ‘나 그것 몰라’ 거기에 이름이 에모토야. 에모토다츠라는 사람 일본은 몰라. 강본이야. 강본(江本) 강의 근본이 이쪽에 와 있는 사람이 강할 때에 강본하게 되면 저 강 밑창 백두산 뒷골목 보다 더 높은데서 왔다 그거야. 일본나라 일본 천황 수상이 와서 나한테 와서 일본나라는 뭐야? 섬나라야, 반도야?「섬나라입니다.」한국은 뭐야?「반도입니다.」한국 태평양 물이 북에서 흘러서 이렇게 낮은 데로 흘러가는데 일본나라는 물 흐르는 것같이 북해도로 이래 가지고 무엇을 아시아 대륙 여기에서 가로 막은 것이 한국입니다. 돌아가야 돼.
그래도 겐카이나도 생긴 것 알아요? 헤엄쳐 누구나 못 건너갑니다. 금문도 다리 미국의 금문도 알아요? 골드 브리치 알아요? 금문도 저쪽과 이쪽 나라는 그 물이 빠르기 때문에 그 금문도 복판에 돌섬이 있어요. 조그마한 돌섬. 거기에 형무소가 있습니다. 전 세계에 미국을 세우기 될 때에 미국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백인들이 흑인세계 황인종 세계를 마음대로 반대하는 것을 잡아다가 이 섬에 갖다가 자기들이 판사 누구든지 판사 검사 그 다음에 재판장까지 일본이 간판 팔아 가지고 팔광일주라고 오대양의 중심이다. 오대양이지요. 육대주를 몰랐어.
똥개 새끼 섬이야. 일본어로 오오치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똥통 너머에 있는 골짜기다 그거예요. 뜻이 그래요. 야, 사국이 뭐야, 광도가 뭐야? 왜 사국이라고 했어? 시곡. 나고야. 오사카. 그 다음에 뭐야? 교도가 먼저야, 오사카가 먼저냐, 나고야, 부사산이 먼저야? 어떤 것이 먼저 생겨났을까?
일본의 섬나라가 된 것이 무엇 때문에 섬나라가 됐나? 대륙 때문에. 일본의 섬나라 된 것은 한반도 대륙의 가지. 태평양 바다를 향해서 가로 막은 나라가 섬이 아닙니다. 나라의 곁다리 봉우리 있던 것을 곁다리 골짜기든가 곁다리 존재야. 그게 한국이야. 한스러운 나라야. 일본 북해서부터 한스러운 나라요. 남해서 봐도 한스러운 나라요. 동서남북의 그런 매일같이 지어 막아세웠어.
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일본놈들. 놈이라는 것은 새까만놈, 하얀놈 그래요. 새까만놈, 하얀놈. 노란놈. 벌건놈. 한국사람은 나라 사람 그 나라에 대해서 중국놈이라고 했고, 일본놈이라고 했고 미국놈은 무슨 소련놈 했지. 이름을 안 불렀어요. 사람 취급을 안했어요. 왜? 등너머에 넘어간 패야. 넘어가 있다 그거야. 놈이야. 맞는 말이야. 야 말 자체가 놀라워. 일본놈. 중국놈. 그 다음에 동양의 미국놈, 서양놈. 사람 가져 가지고 사람이라는 말, 사랑이라는 말은 똥국물도 없습니다.
사랑이 혼자 섬에서 주체가 될 수 있어요? 혼자 오줌도 싸고 똥도 쌀 수 있나? 오줌 똥 한구멍에 가깝지만은 오줌도 싸지만 오줌도 싸는데 있어서의 그것 애기새끼도 싸고 여자도 오줌 싸지만은 난자가 집을 지을 수 있는 울타리가 될 수 있고 남자는 기둥이 될 수 있고, 기둥없이 울타리를 세우겠다는 울타리가 미친년이지. 도적맞게 되어 있어. 그렇기 때문에 일본나라는 없어져야 되는 것이다.
아, 내 입이 안 달아. 없어져야 되는 것이다. 악! 입에 넣는데 호두나무의 커플을 먹었다가는 신입니다. 아리고 그래요. 쓰고. 알은 악! 혓발이 나오려고 해도 까야 나오지. 악! 혓발이 깔 수 있는 씨가 받을 수 있는 준비 혓발은 하게 되면 내 젓가락 들어가기 전에 밥을 받기 위해서 혓발이 나오나, 들어가나?「나옵니다.」먹을 것이 혓발 위에 들어가나, 뒤에 가나, 앞에 가나, 옆에 어디를 가나? 나오는 것은 악! 혓발이 안 나와.
일본말을 배우려고 하니까 ‘아 이 우 에 오’ 이가 안돼. 우가 안돼. 혓발이 놀잖아. 이가 어떻게 혓발이 해야지. 혓발이 놀지 않으니까 ‘아 이 우 에 오’ 아는 다 끝났어. 웃을 얘기를 아닙니다. 내가 말하게되면 참 재미있어. 어쩌면 그렇게 해 가지고 그 쪼금눈이가. 내가 머리 큽니다. 내가 우리 학교에서 요즘에는 머리가 많이 줄었어. 일본에서 제일 큰 모자 주문 하게되면 반드시 3센치가 틀려. 내가 여기 보게되면 뾰족하게 나왔습니다. 두꺼워져야 이렇게 뾰족해. 이렇게 누워 있으면 말이야 이것 숨어.
나는 이것 복숭아라는 것이 없습니다. 안 나와. 왜? 이게 나와야 이렇게 커. 이게 이렇게 놓으면 이렇게 꽉 이게 나와. 또 여기를 보더라도 선생님이 여기 배우지 않았습니다. 이게 이렇게 들어가야 돼. 물이 흐르면 여기에 고일 텐데 선생님은 물이 안 고입니다. 태어나기를 조금 달라.
손도 작습니다. 손이 꽉 하면 말이야, 이렇게도 휘어요. 이렇게도 휩니다. 야, 형진아!「예.」빨리 오라구. 이 사람은 말이야, 지금도 닿습니다. 나도 그래. 혓발이 옛날에 닿았어요. 콧구멍도. 우리 어머니 이 손이 말이야 아이들도 너도 다 닿지? 나도 이게 다 닿았어. 받지요? 이제 이것 이렇게 하면 휩니다. 기역 니은 디귿 다 만들 수 있어요. 기역 니은 디귿 리을, 세마디니까 이것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다 만들어요.
한국말 못 배우는 사람은 사람 측에 못 들어가요. 이 사람이 태권도 졸업했습니다. 너 태국에서 남방지대에 주주치라는 것이 때려 가지고 죽일 수 있는 뻗을 수 있는 운동하는데 있어서의 그 나라에서 17년 18년 졸업해 가지고 와서 주주치라는 운동을 가르치는데 이 사람 석달 가서 선생님을 때려 눕혔어. 석달.
그래, 나한테 통고를 오게 되면 문 씨의 가문을 알아보니까 운동과 그런 기술 가지고는 세계를 치리 안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말씀을 해야 돼요. 거기에 왜 그리 보는 거야? 너희들 지금 주의하는 얘기를 선생님 말씀으로 쓰면 책이 몇만 권이 돼요. 내 일본에 갈 때에는 동대는 안들어가 봤어요. 일부러. 와세다도 제일 유명한 것을 교수는 안 들어가 봤어. 그것 구경을 온 것이 아니야. 없애려고 왔는데. 구경 하겠나?
선생님 내가 물어보게 된다면 너는 일학년인데 이제 3-4학년 가야 얘기할 터인데 그때 될 때까지는 공부를 더해야 돼요. 선생님은 무슨 박사예요? 전기도 동력 정력 다 있거든. 중앙로. 전파도 상중하가 있어야 돼요. 입체도 상중하. 해결 중심삼고 주고받는 것도 다 돼요. 이렇게 다 되어 있는데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지. 정지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야. 그것 와세다라는 것이 서구 사회의 문명을 받아 드리는 두 뿔입입니다. 영국 뿔, 미국뿔.
일본이 대동아 전쟁하면서 베이복부 매치라는 말을 알아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알았어. 미국이 먼저 서고 영국이 어머니 나라라는 것도. 그래, 영국 궁전 이름이 뭐야? ‘버드’ 해봐요.「버드!」BARD인가? 그러면 뭐예요? 순이야. 순을 말해. 버드킹을 버킹검. 합해 가지고 감독해 먹겠다는 거야. 버드하게 되면 버드 사람을 버드하게 되면 여자의 순도 되는 것이고 남자의 순도 되는 거예요.
남자하고 여자 순이 필요 없어. 킹이 필요해. 버드킹 가운데 버드킹을 감독하기 위한 것이 뭐야? 어머니입니다. 어머니. 복중에서부터. 애기 어디서부터 생겨나요? 자궁에서. 자궁이 먼저예요, 모궁이 먼저예요, 부궁이 먼저예요? 어머니라는 것은 모궁이어야 되고 부궁이 대신해 가지고 모궁이라고 할 때에 왜 자궁이라고 해? 딸 여궁이라고 될 수 있는데 왜 자궁이야? 여자가 그것 밑천 설명을 해서 나한테 배워야 돼요.
버드킹, 버킹검. 감독이 뭐냐 하면 그 입은 것이 스커트예요. 양복이 없습니다. 빤츠. 바람불면 여기에 이 스컷트 숏 판츠 있잖아. 여기에 여자 궁둥이에 내려오는 여기서부터 내려오면 3분 1도 못 넘는 거야. 5분의 4까지 들어가는 판츠를 여기에 와서 넓히니까 여기에서 뒤에서부터 이렇게 넓히니까 배때기까지 올라옵니다. 그래 여기에 똥구멍도 막고 오줌구멍도 막고 볼록도 오목도 감추고 배꼽까지 가리워야 됩니다.
일본 여자 옷을 입으면 뭐예요? 한국여자들은 치마고름 젖 위에 매는데 일본여자들은 젖아래야. 판츠같은 것은 고무줄을 집어넣을 때에 젖 위에 갖다가 올라오고 있는 여자의 판츠가 있어요? 숏판츠. 숏판츠 불편하니까 훈도시. 남자들은 훈도시야. 훈이 뭐예요? 가릴 때에도 가르치는데 돗대라는 거야. 돗대 가리우면 되나? 훈도시는 이것 줄이 이것 털 안보이게 끔 건너편에 경계선 맨 가운데 가야 딱 맞습니다. 훈도시는 그러지 않으면 큰일 나요. 옆으로 보면 다 보입니다. (웃음)
안 보이는 뒤에 하고 뒤에만 가리우지. 그런 시아버지가 며느리들을 몇째날 며느리가 아들딸 손자까지 딸까지 앉아서 삥 둘러 앉았는데 이것 이것 털까지 이렇게 박혔는데 이렇게 열게 되면 옆에서 다 보여요. 남자는 두 방울이 올라왔다 해요. 추우면 이 마음대로 이쪽이 더우면 내려오고 이쪽이 추우면 올라오고 이쪽이 더우면 내려오고 이쪽이 더우면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불알이에요. 불알 알아요? 한국말로. 주체가 아니고 겨달려 놀음을 해 주는 것이 두 번째 알이다. 큰 장대알 대신 거기에 밖에 들어갈 때에는 올라와야 돼. 더울 때에는 추워야 되고 추울 때는 깊이 들어가야 돼요.
그래 남자들이 사랑할 때에 궁둥이를 들었다 나왔다 하나 여자가 궁둥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나? 여자는 마음대로해서 가만하게 되면 기분이 안나 가지고 20분 지나서 가지고 클라이막스 되어 가지고 악하고 폭발할 것인데 3분 이내에 7분 이내에 여자들은 폭발해요. 문을 열어서 진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폭발하기 때문에 그것 폭발할 수 있는 온 몸이 줄었다가 탁 해 가지고 여기서 이랬다 이러니까 그것 폭발 못합니다. 그래 부처끼리 생활하던 남자가 사랑의 맛을 모르는 것이 여자예요.
그래 사랑의 맛을 여자들 알아요, 몰라요? 일본여자들은 말이야, 35만 넘기 시작하면 정자가 죽어가요. 사랑에 들어가 있더라도 일주일 살 수 있는데 죽습니다. 왜 전신을 문을 열어 이렇게 쪼그라들어 가지고 한번 사랑하는데 3억 7천에서 4억 3천 마리가 죽습니다. 얼마나 불쌍해요? 이런 것을 마음대로 입벌려 가지고 벌려 가지고 이래 놓고 숨만 박자 남자 여자의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높을 때에는 저쪽에 낮아지고 저쪽에 낮아지면 내가 높아지고 이래 가지고 박자 높은데 올라가서 중앙선에 가서 동서남북이 똑같이 전부 다 주고받는 거예요. 박자들이 틈이 없어요. 완전히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 봐요. 박수를 이렇게 해 봐요. (박수 침)
박수가 네 가지만 파음입니다. 파음이라도 소리도 안나지. 이렇게도 박수 할 수 있고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한손 가지고 해요. 한손 가지고.
‘좌익 우익’ 해봐요.「좌익 우익!」둘이 하나인 것을 뭐라고 그래요?「두익입니다.」두익이 자가 아닙니다. 중익이어야 돼. 핵이야 핵 코아. 핵. 핵밖에 몰라. 거기에 코너스톤이 있어야 되는데 코너스톤이 뭐예요? 코너스톤이 뭐야?「주춧돌입니다.」주춧돌이 어드런 돌이에요? 한국말은 주춧돌이야. 중심의 축의 돌이라는 거야. 말 자체가 예언의 말씀이에요. 안팎의 동서사방의 다 맞춘 주춧돌. 코너스톤이라는 것은 구석이 돌이라는 말이야. 동쪽 코너 서쪽코너 남쪽 코너. 높은데 코너, 낮은데 코너. 중앙에도 동서남북 반대되는 코너가 팔방이상이 되는 거야.
사 사 십육수(4×4=16)야. 어디든지 상대가 있습니다. 어디에 상대가 하나 모자라게 되면 하나 때문에 다 없어진다. 열손가락이 필요한데 손가락이 이것 하나 빠져도 손톱이 없더라도 결혼 못하는 거야. 완전한 왕이 못 돼요. 그것 알아요?
영국의 보방이라는 양반이 왕이 되기 위해서는 남자에 있어서의 조금만 흠만 있어도 못 합니다. 독신생활 할 때에는 아끼비숍이라는 말이 있지요? 김기훈이. 한국사람이 아끼비숍이 될 수 없어. 아끼가 뭐예요? 천사장이야. 아끼비숍이 전 세계에 몇 명이 있는지 알아요? 72명 알아요? 이것 다 모르지? 칠 팔 오십육(7×8=56)하고 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
팔구사구. 팔 구 칠십이(8×9=72) 의 절반이 사구 주고받는 것을 말해요. 파는 팔 구 칠십이(8×9=72)이고 사 구 삼십육(4×9=36) 받고 주는 것. 둘 다 상대야. 팔구도 칠십이고 사고도 쌍이 되지만 팔 구 칠십이(8×9=72)하게 되면 다 없어집니다. 팔구 사구 상대가 있으니까 바꿀 수 있는 것이 큰 것과 작은 것을 작을 때에는 큰 것을 좋아하고 컸을 때에는 작은 것을 좋아하는 거야. 사구 팔구는 영원히 이것이 비지스 센스야. 닐을 이 두 사람에게 나지 않으면 않는다는 나라가 이익되는 것인데 말이야. 주고받아야 돼. 둘 다 살지만 나는 이익 되지만 나라의 손해나는 것. 그것 나라의 그것까지 암만 손해나도. 그것은 나라를 팔고 나라도 없어지고 자기도 없어집니다.
‘팔구 사구’ 해 봐요.「팔구 사구!」이것만 알아도 인륜도덕 천륜도덕을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한가,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없나?「필요합니다.」참부모하고 사는데. 참부모는 아버지 어머니가 하나된 참된 부모가 되어 있으니까 어머니 아버지 참됐으니 백년 천년 가더라도 이혼이 있을 수 없어요. 여자가 남자가 올라가는 집에 사는 다리라든가 다리가 컸다 작았다 해도 큰일이지. 올라가는 사다리가 컸다 작았다 큰일이지. 아버지 올라가는데 아들이 어떻게 올라가? 작은 것 큰 것을 누가 구별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작은 것을 좋아하나, 큰 것을 좋아하나? 자, 할아버지가 애기 낳았을 때에 손자며느리가 낳은 애기를 좋아하나, 자기가 며느리가 낳은 애기를 좋아하나? 자기 아들딸 애기를 좋아하나? 3대 애기를 낳을 때에 할아버지는 누구를 편 되어야 되느냐?
할아버지 아버지는 하나 밖에 없으니 하나 외톨이야. 세사람이 아버지 부모는 다음이고 그러면 할아버지 아들딸은 어렸을 때에 봐 줄 언니가 없다는 거예요. 출세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야. 할아버지 대고모. 한국에는 이 등수가 완전히 구별되어 있습니다. 등차의 구별이. 일본나라는 와이셔츠하면 ‘요오꼬 오이데 나리마시다’ 요오꼬는 죽을 것인데 오지 못할 것을 왔습니다. 그것 인사가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그게. 귀중한 것은 왕이 와서 ‘요오꼬 오이데 나리마시다’ 그거 최고의 인사법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일본어로 말씀하심)103:38 고자이마스가 뭐예요? 윗자리로 모십니다. 그것 아니야?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말이 말이 아니야. 띵똥 이것들 발음 못합니다. 글이 없어. 한국말은 하루 종일 선생님이 없는 말을 지어 가지고 외국어를 공부할지 모든 것 그것 전부 다 쓸 수 있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말을 배울 필요없는 말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선생님도 음악을 내가 풍금도 다 칠 줄 알고 다 그래야 돼. 찬송가도 치고 다 잊어버렸어요. 우리 덕흥교회에서 풍금이 있으니까 피아노 사다 놓기 위해서 모금운동을 할 때에 내가 커서 했으면 피아노까지 사줄 터인데 피아노 못 샀어. 계목사가 할 때에 최목사가 와서 하더니 한목사가 와서 3대가 하는데 왔던 사람들이 풍금도 1대에 못 사 놓고 다 못 사놓아. 내가 크게 되면 3대하던 것을 풍금도 사고 피아노 사고 거기에 풍금 됐으면 뭐야? 요즘에 새로운 것 있잖아. 풍금 대신. 피아노 대신. 전자 올겐이 다 있잖아.
그만큼 달라지는 거야. 그때에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해 봐요.「도레미파솔라시도」거꾸로.「도시라솔파미레도」연습 안했으니 모르니.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말하지 않아도 숨을 내쉬어. 내 쉬려면 크게 내쉬라고 할 때에 그냥 해도 훅! 대번에 꼬부라집니다. 꼬부라지기 전에 내 쉬기 전에 자빠져 가지고.
이렇게 멎었는데 어떻게 숨을 드리쉬어? 볼 딱 달라 붙었는데 어떻게 숨을 쉬었느냐? 3분에서 7분 동안에 내가 못 쉬면 죽습니다. 선생님을 그것을 연구했어요. 보통 생각할 때에 숨을 쉴 때에 깊은 숨을 쉬지 말라 그거야. 삼 사 십이(3×4=12) 세 시간에 한번씩. 세 시간에 한번씩 쉬면 왜? 세 시간에 한 번씩 쉬게 되면 네 시간만에 숨을 쉬라는 거예요. 셋 넷이 되거든.
셋은 이것이 됐지만 넷되게 되면 쌍이 됩니다. 이놈이 손은 이것까지 언제나 화합할 수 있어요. 맹세야. 왜 여자들이 반지를 이 손에 끼느냐? 이렇게 하면 짝수가 돼요. 하나 둘 셋 넷이 돼요. 이것은 넷인데 이것은 이 넷 위에 하나지, 다섯. 여기에 다섯 상대가 될 수 있다는 거야. 넷 까지. 넷에서 상대 될 수 있으니 이것이 넷인데 다섯 되니까 몇이에요?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뭐야? 상대가 있습니다. 이렇게 할 때에는 9수에 하나 둘 셋 넷 다섯이고 아홉이지만은 이렇게 할 때에는 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전에 이렇게 될 때에는 이렇게 되면 홀수지만 이렇게 되면 쌍수야. 그렇기 때문에 반지를 여기에 끼는 거예요. 여덟되니까.
9수하고 8수는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나 돼. 반지를 여기서는 짝이되는 거야. 안 없어져요. 그것 알았어요, 몰랐어요? 지금까지 몰랐지? 얼마나 귀한가 알았어, 몰랐어? 왼손이 왼손을 알 수 있고 바른손이 바른손을 알 수 있고 이렇게 박수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어. 한번 이렇게 하면 됐다가 떼면 영원한 이별이야. 엄지손가락하고 엄지손가락이 하나 돼?
엄지손가락 새끼 손가락은 하나 될 수 있어요. 이게 와서 이것 가운데만 하게되면 이것도 전부 다 여기까지 가운데만 오게 되면 다 하나 될 수 있습니다. 180도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어요. 이 기초 공부가 모르니 일생 아는 것 하나도 없어집니다. 아는 것이 필요없어. 너와 나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느냐 이거야. 관계 환경을 벗어나게 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남녀관계, 형제관계 부자관계 외교관계 친척관계 노인관계 다 들어갑니다. 복중관계. 소년관계. 그 말은 어디나 쌍이 있기 때문에 안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공산주의는 싸우지만 끝에 따라가다 보니까 나중에는 죽어 없어져요. 유물론이 하나님이 절대 유신세계를 대신할 수 있는 주체를 갖고 있어? 절대공산주의가 없어질 수 있고 생겨날 수도 있어. 그런 존재는 없습니다. 종의 원천은 변치 않아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보면 천년 전 부모들이 있으면 부모님의 핏줄을 받았으니 너희들 지금 천년 조상들의 몇 대 조상들의 모양을 많이 요소를 분배받은 그 요소수가 조상들 가운데 묻혀 있던 것이 나에게 나타나 가지고 후손이 되는 거야. 없는 것이 있는 데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문용명이 ‘용(龍)’ 자 되게되면 구름세계를 말해요. ‘설 립’ 아래 ‘달 월’ 은 이것이 창조주와 피조물이에요. 창조와 피조와 주체와 대상극에는 뭐냐 하면 어머니 관계라는 거예요.
상하관계 맞아요. 이렇게 놓으면 좌우관계도 맞고 이렇게 보면 우좌관계도 맞고 원리본의 전부 다 어떻게 해도 동서 맞아요. 거기에 이렇게 해 놓고 ‘달 월’ 해 놓고 ‘몸 기(己)’ 했어. 몸뚱이. ‘윗 상(上)’ 자는 여기에 몸뚱이에 이것을 갖다 붙인 거예요. 세 아들은 여기에 세 아들을 갖다 붙여요. 하나 둘 셋. ‘용’ 자가 얼마나 이상적이야. ‘용’ 자를 이렇게 해 놓아 가지고 이것 써 놓아 가지고 이것은 크면 클수록 이 꼬리는 감쌉니다. 꼬리가 올라가는 거예요.
큰 구렁이가 있다면 구렁이 알지요? 담을 넘어 다니는 구렁이 담에서 이쪽에 건너가는 구렁이. 구렁이 하게 되면 넘어가서 건너갈 수 있어야 돼요. 다리 놓고 건너가야 되고 이렇게 종횡도 올라갈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을 구령이라고 해요. 아홉 고개를 넘나든다. 그것이 누워 있으면 아홉 개 여기서 끝이 있지만 서게 되면 무한이야. 지옥을 몰라. 끝이 없어. 이 모든 만물은 공중에 떠 있다. 해 봐요.「만물은 공중에 떠 있다.」
태양이 떠 있나, 뿌레기가 어디야? 달이 떠 있나? 뿌레기가 어디야? 별들이 떠 있나? 뿌레기가 어디야? 뿌레기 모릅니다. 공중에 떠 있다 하는 거예요. 이런 것 내가 교육하면 창조원리를 한 제목 가지고 10년도 얘기할 수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10대 소년시대에 결혼할 때도 내가 시감이 상당히 빨랐습니다. 누구 둘 하게되면 시의 세계에는 운을 하게되면 답을 해야 되는 거야. 노래 하게되면 받아야 돼. 받아서 물이 자기보다 작아야지. 꼭대기의 말 오른편 좌우말을 다 품어 가지고도 남을 수 있는 선생이 되는 거야. 선생님 말씀이나 행동은 같은 행동을 하지만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그 행동의 모든 것을 폭이 넓어 가서 몽땅 소와시킬 수 있고 몽땅 감흥 시킬 수 있는 것이지만 째째한 조그만 상대는 얘기 살아나지.
공명권이라는 것은 여기에 이 가운데에서 울려나는 거예요. 전기작용은 공명권 작용입니다. 이 가운데 기둥이 이렇게 되면 이것을 다섯 손가락에 감싸 줘야 돼. 바람 불게 되면 숨겨줘야 돼. 춥게 되면 손가락을 이렇게 하지? 추울 때에 이러나? 이놈들이 열이 말이야, 네갈래니까 왔다 갔다 해요. 이것은 하나니까 왔다 갔다 못해. 종횡밖에. 아래 위만이지. 횡적으로 하나됩니다. 눕게 되면 할 수 있지.
여자가 눕게 되면 남자 배때기에 올라와 가지고 내 배때기에 춤을 추고 모든 것을 눈을 감게 해 가지고 기도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주소 할 때는 말이야, 남자가 올라가서 무슨 짓을 하더라도 이것 외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떠나려고 할 때에 발을 붙들고 안 놓아줘야 돼. 여자가 싫다하면 한국말로 실타래를 탄다. 말입니다. 실타래가 얼마나? 이렇게 놓아도 이렇게 놓아도 전부다 어디에 가든지 갈 데가 풀리고 어디 하늘 꼭대기 풀리면 다 풀리거든. 실타. 실을 타는 것을 실타하면 여자 팔자는 그만이다 그거야. 말 뜻이 그래요. 실타는 실을 탈 수 있는 남편을 나는 실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근원이 시작과 것이 없이 돌아가는 것이 영원히 남편이 그런 아내를 볼 때에 세상 남아질 것이 없이 이 사랑할 수 있는 이 자리에 너 밖에 없다 해야 돼요. 다른 것을 타겠다 하면 그놈은 도적놈의 새끼야. 도적놈의 새끼. 결혼할 때에 천년 자기 대 생애를 중심삼고 비로 하늘땅 만 우주 앞에 공약이 세우는 녀석이 바람을 피울 수 있어? 오동나무가 바람핀다고 동쪽에서 서쪽에 가서 거기에 가서 옮겨가서 살 수 있나? 잣나무가 못 그래. 향나무가 못 그럽니다. 소나무도 그래요. 대나무도 옮겨가 심으면 안 돼요.
에버그린 트리가 그렇습니다. 문 총재가 아무리 바람잡이 세상에 나쁜 회회교 백백교 오옴진리교 보다 백배이상 나쁜 거기의 장이 레버런문이다. 레버런문 그렇지 않습니다. 너희 조상들이 나한테 와서 경배를 해. 천년 전 그 전에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체는 안 보이지만 밤 낮의 하나님이 아뢰옵니다.
손발 모양은 있어서 악수 할 때에는 나타나고 손이 크니까 커 보입니다. 크지. 몸뚱이 크는 것을 몰라. 그때 그때 개성진리체야. 주체로써의 자기 가능한 상태의 몸은 주체 형태를 언제나 대해 줄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틀림없어요.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동쪽인지 서쪽인지 남쪽인지 북쪽인지 압니다. 소리가 어디 동쪽에서 들리는지 알아. 10하고 12 13수 권내에 13수는 10수와 11을 만나 가지고 넘어서 가지고 둘 다를 끌고 갈 수 있는 13수를 갈 것을 그것 13수를 예수님이 열 두달 가운데 13수가 중앙수야. 코너스톤. 기둥 자리야.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은 열다섯은 남자로써의 성숙해 가지고. 아버지가 열다섯 아들을 낳아 놓고 열다섯 소년을 남편까지 기르게되면 자기 남편이 없는 것을 아들을 그리면서 남편을 내 대신 아들을 통해서 배우고 남편을 길러주는 어머니 자리가 아내로구만. 이것은 3차원 7차원 12차원을 넘는 15차원까지 넘어설 수 있는 남성을 길러내고 남성을 또다시 살려주고 먹여줄 수 있는 어머니가 복중세계에 백일째가 있지요. 다 그것을 무엇을 하느냐. 자리 잡기 위해서.
선생님이 자리 잡아온 것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가 못 가 본 자리를 시작한거야. 그것은 밤의 하나님도 어머니 아래를 하게되면 어머님 대신 높입니다. 높여 남자가 커 가니 바꿔지는 거야.
‘어득신’이라는 것 해 봐요.「어득신!」한국말로 (*일본어로 말씀하심) 존경해서 모시게되면 폭발된다. 어득신이라는 말은 내가 지은 말이야. 중국의 역사 가운데서 어득신이라는 말을 몰라. 총각의 혼자 죽은 것은 달걀귀신이고 무슨 귀신이 있지만 나는 어득신을 상태에서 십자거리에 가면 반드시 나타나. 십자거리. 수평과 종적이 어디에 가든지 넘나들었어요.
나하고 키가 1미리만 커도 ‘야 용명아! 왜 또 왔나?’ 남쪽에 나가서는 부모대신자. 남자대신자. 이래 가지고 나도 따라가야 됩니다 하지만 말이야 조금 모르지만 조금만 하게 되면 가운데 서서 나한테 인사 하라는 거야. ‘나 못해, 네 출처가 뭔지 몰라’ 그래서 어머니 어머니 조상을 몰라. 조상이 없으니 영계에 있는 조상을 불러 가지고 너 어득신이 나에게 이만큼 내가 말을 들어야 되겠나? 공명권이니까 알아. 맞습니다. 그렇지만 서쪽 나라가면 그들이 모르는 이만큼이 반드시 와서 모셔야 되는 거야.
어득신. 일본말로는 ‘고자이마스’ 해봐요.「고자이마스!」상좌로 모십니다. 고자이마스.「어자가 한문으로 쓸 수 있는 어자입니까.」‘모실 어(御)’ 자 아니야. 암행어사. 어행한다고 하지. 모시고 가는 것. 모시는데 이게 있다 그거야. 주장하면 너보다 내가 크니 1미리 크니까 1미리 말을 방향은 너 못 간다 그거야. 내가 허락해야지. 어떻게 알아? 그러면 어득신 당신은 모르지만 내 몸뚱이는 벌써 알아. 어디로 가는지. 발이. 눈이. 근본은 타락하지 않았거든. 타락은 길러나갈 때에 있어서의 방향잡아 주기 위한 스승의 자리지만 스승이 종 이상 되어야 된다는 거야. 이 논리가 지옥간 사탄대장까지도 양자 대신 넘어서게 되면 맨 맏형님이 가인 자리에 맏형님 끄트머리에 꽁무니가 붙는다는 거야. 떼어버릴 수 없습니다.
그 본심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선생님 앞에 완성한 사람 하나도 없었어. 그렇지만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천사장이 세사람이 ‘선악과를 따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그 말을 알아들었어. 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야.
부모 앞에 반대하게 되면 곁길을 가는 거야. 비가 이렇게 떨어져서 그릇을 놓고 하는데 바람 불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가게되면 바람이 원수야. 바람이 는다고 하지. 너희들이 여기 오는데 바람이 불었나, 안 불었나? 송영석!
라스베이거스. 라스는 저지라는 말을 the를 발음을 하는 거야. the를 빨리 하면 스(s) 발음이 나요. 라스베가스. 라지. 판사라는 말은 그냥 그대로 크다는 것 아니야? 세 글자 변화 되어 가지고 커지는 거야. 다르다 그거야. 종과 달라. 하나가 어디야? 어디가 하나야? 태평성대입니다. 모든 것이 전체가 큰 전체가 반듯해 가지고 크는 거야. 거기가 억만세. 억만세. 올라가는 거야, 내려가는거야? 태평성대 위에서 억만세를 바래야 돼. 기울어지는 억만세는 굴러 떨어지면 집 나라가 망쳐요. 지진이 마찬가지야. 없으면 폭발이 없는데 어디 갑자기 결여되면 그 결여된 것 갑자기 터져 나가는 거야. 갑자기 커 갔으면 갑자기 당겨 버려야지.
당기니 크니까 깊은데로 가고 내려갈 것이 갑자기 내려가면 밀어재끼는 거야. 올라가는 거야. 그런 작동을 합니다. 태평성대. 그래 배우지 않아도 횡종이라는 말을 쓰는 나라가 없어요. 종횡이지. 한문을 쓰면 상형문자를 쓰는 나라는 종횡이지, 횡종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것을 뒤떨어져요. 종새끼 자기 옳다고 해서 불평해 가지고 어디 두고 보자. 복수다. 움직이면서 복수 마음이 있는 거야. 너희들 복수 마음이 있었지? 이놈의 자식아.
왜 여기에 와서 지나간 원리 강의는 안하고 본체론을 하지 않고 왜 여기에서 원리강의 해?「본체론 하고 있습니다. 곁들어서 같이.」곁들어서 누가 하라고 그랬나? 네가 하라고. 할려면 본체론 배워 가지고 종살이 해야지. 여기에 변호사 무엇보다도 전부 통일교회 있는 사람 간판 앞에 꼴찌부터 다시 세워야 돼.
중간 옛날 그 자리에서 해양권에서 와하, 김병화야, 허야?「화입니다.」지금 뭐야?「우에서 화가 됐습니다.」‘근심 우(優)’ 자야. ‘화할 화(和)’ 자야. ‘벼 화(禾)’ 자야. 밥 먹는 거야. 밥. 혼자 먹지 않아. 밥 먹을 때에 친구가 필요해. 전부 다 쌍쌍이 되어 있어. 그래 화합해야 돼.
숟가락에 밥을 떠 가지고 입이 올지, 입이 여기 오면 자동적으로 벌려. 입 벌려라. 땡해야 벌리나. 밤에 이쪽에 왔으면 이쪽에 와서 째까닥 맞추어요. 이쪽에 와서 째까닥 맞추고. ‘고려 화(和)’ 골고루 화자예요. 밥 먹을 때에 할아버지 먹던 밥. 할머니 먹던 밥. 3대가 밥 먹을 때에 있어서의 말이야. 할아버지는 제일 크니까 밥발이 크지만 손자는 작아. 그러니 손자 녀석은 할아버지 밥발을 내가 바꾸고 싶은데 안 바꿔줘.
그렇기 때문에 야야, 네가 해서 그렇기 때문에 너도 큰 잔치를 해서 잔치 ‘쉐’하지. 조상들과 사탄들이 나눠 먹으라고. 우리 조상은 대가리 먹지만 이것은 발톱 발구지 끼운 것을 빼 먹는 것은 상어 입에 들어가서 여기 빼 먹은 것 입 벌리고 있지? 아구도 그럽니다. 호랑이도 그래요. 소들도 그래요. 벌려 소등이라는 것이 있잖아. 큰게 가려울 때에 있어서 궁둥이를 돌린다. 주인이 있으면 안 닿으니까 잡아 주기를 바라고. 그것 소등 같은 것이 동네에서 반장은 소등을 큰놈 몇 마리 잡는 사람은 상금 주는 거야. 상금을 줘야 돼. 모기 몇 마리 같은 것.
너도 네가 한 일이 많은데 그 상장 주나. 용섭아!「예.」네 이름이 용섭이야? 나 몰라. 용석이 저녁이지 말이야. 용섭이 건너갈 ‘건널 섭(涉)’은 이쪽에 있는 것 저쪽에 가는 절반 3분 1 출발은 저쪽 사람입니다. 일본에 있지만 라스베이거스 사람 되라 용섭이라고 그래. 선생님 대신 명령도 많이 해라 그거야. 내가 명령 안해도 용섭이 하게되면 라스베이거스 따라갈 수 있는 따라오라고 했기 때문에 백방으로 선생님의 흉내 낸 대신 나를 원리를 찾아 가지고 선생님이 원리의 주인되던 거와 마찬가지로 참부모의 원칙이 아직 가려지지 않으니 참부모의 원칙을 선생님이 찾은 것도 나도 찾을 수 있다 해서 새로이 발전할 수 있는 교육은 좋은 것이니 그렇게 해도 죄가 안된다. 일본 정부는 그것이 문 총재의 시켰다고 내가 멸망하지 않으면 문 총재 시켰다고 문총재의 통일교회가 나빠도 통일교회 잡아 죽이려고 했던 것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지만 일본나라는 바다의 없어져 가지고 숨을 쉴 수 없게 끄대기 하나 볼래야 볼 수 없어진다 그거야.
이 사람 믿을만 하나?「예.」책 가지고 오라구. 내 테이블에 있어? 선생님인 영섭인지, 영석인지 설명하네.「아버님이 독일에서 네 이름은 저녁이 될 수 있다 그러니까 이름을 바꿔야 한다 말씀하시고」이 책 쓴대로 이대로 말로 한다구. 자기 한 경력을 쓰라면 여기 경력을 딱 써 놓았어요. 경력이 대단해. 경력 한번 얘기 해 보라구. 정예부대가 얼마나 무서운지 경력을 와서 얘기해 봐. 일본나라 사람 왕이든지 대신이든 누구든지 배워야 돼.
내가 일본을 망치러 보냈다고 일본 간나들. 저 사람들 말 듣지 말라고 반대파들이 지금도 있지? 경력 들어보라구. 경력 소개 해 보라구. 서론 들어가게되면 더 복잡한 경력도 더 무서워. 뭘 뭘 했다는 것이 아무 학교도 안 다니고 노라리 정예부대에서 살아 먹은 돼지 땅돼지가 아니야. 들어보라구. 해 봐요. 경력 얘기 그대로 읽어주라구.
(송영석 회장 경력 소개)140:33
저것 하나 따기 위해서 일생을 받쳐도 안되는 거야. 저것 누가 저렇게 달아 줬겠나?「부모님이」나도 아니야. 나도 모르는 말들이 저렇게 많아. (웃음) 내가 저 사람을 교육도 안했고 낳은 아버지도 아닌데 아버지 대신 한 것도 되어 있고 싸우라는 명령도 전쟁 죽을힘을 싸워가지고 군대세계의 유명합니다. 한국 군대 경리 대학원 졸업생이야. 사단장 군단장 총 사관학교 총장까지 감독할 수 있는 실력이야. 암행어사 특사 이상의 자리를 갖고 있어. 그것 일본나라 너희들한테 보내기는 아까운 사람인데. 너희들이 우습게 알고 있잖아.
(*일본어로 말씀하심) 대단한 경력이야. 군에 갔으면 군 통일교회 완전히 도우면 완전히 동서남북 4분 1은 다 점령할 수 있는 어디에 가서 맡기지 않고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왕초들이야. 왕초. 동서남북 중앙에 갖다 세우더라도 일본 수상자리 왕 자리에 가더라도 일본 왕, 수상한테 배우려고 하는데 가르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야. (*일본어로 말씀하심) 저 사람 무시할 수 있는 비판받을 사람 아니야. 그것 월등한 선배의 자격을 그것 내용 자체를 저 사람이 간증한 내용은 그냥 그대로 간증 한 말을 들으면 그 책보면 책과 간증이 똑같아요.
정예부대의 그 부대에 하던 사실 그냥 그대로 집어 놓았어. 이것을 남들 보게 되면 새빨간 거짓말 이런 한사람이 이런 놀음을 다 어떻게 하나? 그것 문 총재 허재비 같은 양반이 앉아 가지고 이런 사람을 길렀나, 자기가 그렇게 됐나? 그것이 수수께끼야. 그것은 물이 헤엄치니 헤엄을 잘 치려면 독사들이 우글 우글 독사새끼들이 가득 차 있고 물만 있게 되면 그 물 위에를 착착 건너가거든. 악어떼거리 등거리 보게 되면 물 10리도 날아 건너가거든. 그럴 수 있는 재간 있는 사람이 일본 정부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저 사람을 요리할 수 없기 때문에 저 사람의 놀음에 일본 정부가 끌려가야지 안 가다가는 일본은 물에 빠져 죽어. 강물은 겐카이나로 희망에 흘러. 천년 전 만년 전도 계속 같은 거기에 살아남을 수 있는 저 사람은 건널 수 있지만 너희들은 못 건너 간다 그거야.
저 사람은 건너편에 줄을 달아 못 건너오면 내가 보이지 않는 줄이 매여 있기 때문에 건너가는 거야. 땅에 깔아 앉을 수 있는 것인데 떠 가지고 건너와. 건너왔으니 이 사실만은 부정할 수 없어. 동물세계의 새세계 영계 전체와 그것이 사실이다 아닌 그 사실을 긍정 안한 사람은 탈락의 클럽에 없어지는 상대가 주체를 모시지 못하니 상대 없는 사람은 없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옥보다 더 아래 갈 수 밖에 없다 하는 겁니다. 맞는 말이야.
나 저 사람 불러 가지고 저 사람 등쳐먹고 저 사람 이리 와 가지고 내가 빨아먹지만 내가 지시해 가지고 보태주면 보태줬지 저 사람 가는 길을 주머니 가지고 그 돈 써 가지고 여기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장에서 카지노라든가 테이블에 잃어버리지 않아. 내가 돈 받았으면 잃어버리지 않아.
한 일주일은 잃었지만 마지막 날 하루 그 3배 이상 포켓트에 이자 들어오지 않으면 잘못 왔어. 내가 신세진 사람 다 나눠주고 포켓에 들어갈 때에 요즘에는 내가 이제 여기 돌아올 때에 5일전부터 시작했어요. 내가 새로운 시작했어요. 내가 이익난 것을 와서 월급도 안 받고 일하고 와서 밥만 얻어먹은 새로운 사람 사람들은 그 사람들 앞에 나머지 곁다리 돈은 말이야, 어제께도 3천 5백인데 여기에 조동호가 도박 통해서 내가 대신 사 가지고 3천 5백을 어디 얼마나 재간이 있나 보자. 손해나고 받느냐 이익놓고 받느냐? 3천 5백을 줬는데 천원짜리 하나 가지고 오고 얼마, 2천 5백원. 3천 5백을 줬는데 내가 1천 줬어. 얼마나 손해났나? 그냥 그대로 옆에 있으면 내가 나머지 돈은 예치시켜 가지고 만 달러만 되게 된다면 말이야 순서를 떼어 가지고 나머지 돈을 만 달러만 되게 되면 네가 만 달러 이상 나는 거스럼돈을 갖다가 보태주거든. 그것이 만 달러만 하게되면 앞으로 이 명령에서 만달러 되게 되면 네가 너 여편네한테 그 만 달러는 전부 다 여편네는 빌려주고 유여적절하게 너 나라와 너 아들들이 좋아할 수 있게써라. 하나 둘을 해 주려고 생각하는 거야.
이것 만약에 세계 책임자 하게되면 이와같이 쓰다 매일 경배하던 돈을 있으면 예금시켜요. 그 예금 전부다 은행이 그 은행 한짝된 언론기관이 하늘땅에 하나밖에 없어요. 천지가 선생님의 100분 1 안쓰니 99분의 몇백배 돈은 전부 다 그렇게 뜻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어느 수준에 가서는 전부 분배해 주는 거야. 한사람이 전부 다 해주면 어차피 역사시대에 그런 혜택을 발전하는 시대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하는 사업의 이익이 되는 것은 어느 공명권의 이기리만큼 세계에 못사는 사람들을 그 대통령 장관의 대우할 수 있게끔 해줘. 뒤집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시작하고 있어.
일본나라를 완전히 보라구요. 단십. 단하게 되면 단 십 백 천 만이야. 만의 만배가 억인데 여기서 억을 내려면 단이 여기서 열에서 열하나 열고개를 타고 넘었다는 것을 몰라. 단만 했으면 말이야 10하게되면 열하나를 말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블랙잭을 할 때에 에이스가 딜러 나눠주는 주인이 에이스 되었으면 인슈렌스라고 그래요. 그것은 다 알지? 아나, 모르나?「압니다.」진짜 알아?
한구말로 카지노. 가져도 되고 안 가져도 된다는 거야. 뜻이 그래. 카지노. 노라는 것은 Know. 가지고 놀아도 되고 가지고 빚져도 할 수 없다 그거야. 재미는 재미야. 그래 사람이 점점 망하면서도 찾아 들어. 이것을 어떻게 거꾸로 잘 살 수 있게 만드느냐. 그것을 이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 반드시 어제께 한번 대 가지고 백 달러에서부터 대기를 얼마나 대느냐 하면 말이야 한꺼번에 오만 달러 댔으면 말이야, 저기 인슈런스 했다가 에이스에 스물이 안 나오게 되면은 몇배 갚았는지 알아요? 3배 갚아져. 인슈런스는 천 달러 댔으면 5백달러인데 이것이 전부 다 자기가 20이 안나오게 되면 1천 5달러 갚아줘. 1천 5백달러 가져 갈 것을 인슈런스를 말하기 때문에 1천 5백 달러 안돼. 5백달러 보태주는 겁니다.
3배 4배를 갚아주니 딜러가 플레이 줘서 4분 1 이상은 이익을 전부다 내 줬더라도 재림주님 올때는 그것을 공평하게 공명권을 중심삼고 줄 수 있기 때문에 나쁜 일이다. 그때 가게되면 내가 손해나고 전부 다 빚을 많이 망해 지옥가 있지만 그 사람 불러내고 아무개 돈 얼마 잃었지 해 가지고 그것 잃은 사람 딜러보다도 높은 천국에 갈 수 있다.
선생님이 도박의 왕이 됐어요. 왕인데 도박의 왕이야. 왕은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을 최고의 왕이니 내가 살던 욕망의 그 페이스가 비탈길이 됐으니 이렇게 됐으니 조그만 나를 배우게 되면 나와 같은 전통이면 이게 거꾸로 50 고개 넘어가서 그것까지 하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도울 수 있는 바른쪽 편에 하나님은 내려가고 왼쪽 편에 올라간다. 알겠어?
그렇기 때문에 때가 될 때에는 왼쪽편이 내려와 가지고 바른쪽 올라가는 몇 배가 올라가는 거야. 그 조상인데 그 조상들의 관리에 들어갑니다. 너희들 조상들이 도박에서 다 잃었지만은 그 가운데 선한사람이 있으면 선한사람이 도박세계의 선생님의 대를 이어 가지고 채워줄 수 있는 일로 키워나가는데 안됐기 때문에 이용해 가지고 통일교회 재산 도적질해 먹었지만 그 선조들이 그 이상 문 총재 이상 희생한 그 메우고 조상들이 문 총재 앞으로 후대 가운데 몇 대 몇 대 어느때는 그 문총재의 반대하던 조상들이 희생됐더라도 드러날 때 되어 가지고 몇백배 올라오면 그때가 되게 될 때에는 이 사람들이 어려운 자리에 있더라도 내세워 출세해 가지고 대통령 이상 거지패로 만들 수 있는 자리에 바꿔치울 때가 온다는 거야.
참부모가 되면 참부모는 병나서 누워 있는 대통령 되기보다 병나서 지금 나서 복중에서 나자마자 3일도 일주일도 부활 탄생한 죽게되면 그것도 귀하게 보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 친구들의 마음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야. 원수들이 얼마나 장단을 치고 좋아하겠나. 그래 편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고 다 그래요. 왕의 자리 거지의 자리를 해 가지고 자기 재산 80퍼센트까지 말없이 옮겨주고 80대가 한꺼번에 살아나요. 8천대 8만대 됐으면 8수에 했다가는 10배가 살아나요. 그런 것을 모르니 바보들은 말이야, 입적수속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천년 대승의 패권을 순간에 잡아줘 가지고 물이 있거들랑 삼켜 버려라 그거야. 이 가운데 있던 지옥간 사람이 한꺼번에 몇천년 동안 교주해 먹고 왕 해먹던 사람들 밟아치울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요. 등차의 차가 순식간에 똑딱하는 순간에 천대가 사탄세계는 몇천년 움직여 놓았지만 하늘은 10분의 만의 만배 억조의 조배. 3단계 5단계까지 뒤넘이 칠 수 있으니 5백만이 5천만에 5조 5경 해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역사의 뿌리 위에 올라가 앉을 수 있다는 거야. 그때에서는 너희들이 제일 나쁜 것 같지만 나를 믿는 마음에 제일 높았기 때문에 그것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같이 동고동생할 때에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갑니다. 기둥옆에 왔어.
그래, 아키비숍에 대해서 입적 안해보라구. 교황인데 안해 보라구. 왕 안되어 보라구. 똥개새끼 저나라에 가서 해방때 되게 되면 전부 다 자기 종될 수 있는 사람이 왕을 해 가지고 발길로 차고 쫓아냅니다.
‘기미가요가’ 해봐요.「기미가요가!」일본나라가 기미가 자기 나라지? 한국 나라 말해? 중국원수지, 미국도 원수지? 기미가요가 뭐예요 그 다음에? 지요니야지요니. 천대 만대입니다. 맞아요? 천대 만대. 사자레이시가. 사자레이시가 바위돌이야, 날아 다니는 보이지 않는 돌 가루야? 돌가루 욕심이 큰 날아 다니는 수성암 바다에서 묻혔다가 돌 되는 태양에 비추어서 낮에서 돌이 되는 화강암. 화강말 말고. 수정. 수정은 육각이지. 육수가. 장성은 가라스 만드는 돌 알지요? 하얀 빛입니다. 그것 알아요?
‘호박’ 해봐요.「호박!」보석 이름 가운데 호박이라는 한국말로 호박이라는 보석이 있나, 없나?「있습니다.」호박이 뭐야? 일본사람은 몰라. 호박이 호박이지. 가보차 알아? 가보자 할 때에는 좋지만 가보차. 값어치가 없다 그 말이에요. 비교할 수 없게끔 가보차는 비교할 수 있는 상대가 없다. 가보차. 차 진앙이라는 차. 가보차 할때에는 넘는 것을 차서 넘는다고 그래. 물이 찼다. 기차가 찼다. 그릇이 찼다. 차는 없는 것도 말하고 있는 것도 말해요. 돌아서는 거예요.
끝에 가서 끝날도 돌아오는 거예요. 하나 둘 셋. 여기서 하나 했으면 조상이 여기 있으면 이게 나왔으니 공이 됐지만 올라가지 하나에서 여기서 돌아가면 체제가 돼요.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되는 거예요. 자기. 내 뒤에 세계가 달라붙었고 하늘땅 하나님까지도 문 총재 뒤에 따라가는 거야.
유정옥!「본체론 강의하고 있습니다.」본체론 강의, 엊그제 얘기했는데 문 총재는 본될 수 있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내 스승이 못 되고 선생이 먼저 나지 못했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말해요. 누가 만들었느냐. 가짜 부모 거짓부모가 만들었기 때문에 참부모는 해방시켜 줘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가짜 거짓부모의 문용명이가 거짓부모 됐던 그 때를 치워 버리고 참부모 될 수 있는 것이 초부득삼(初付得三)이야. 몇 천번 뒤넘이 치면서 끝날이 왔으니 이제는 말씀도 두시간 이내에 20 몇분. 그 같은 그 자리에 가게되면 그냥 가라면 나라들이 다 없어집니다. 돌아갈 길이 있기 때문에 일등상은 세계의 높아질 수 있는 그것 한번 뛰는 것이 수백억의 사람 가운데 왕이 되는 거야. 그것 돌아 못 서서 그 놓아 놓은 보따리 이 수를 한발자국 걷는데 3분 1, 넘어서 3분 1 넘어가게 되면 백분 1만 남아도 못 넘어요. 일등상 못 줍니다.
똑딱하는 시간에도 그 시간 넘게 되면 똑딱하는 시간에 천지가 지옥 밑에 그 위에서 날아갈 패가 왕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왕 아니라는 사람 누구. 낮의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이 참부모 자신이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없는 표상적 모델이 없는데 표상의 실체가 되어서 모델이 되어 가지고 표상의 모델 그림자가 아니고 실상이 나왔으니 실체 말씀 선포를 했으니 천주대회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 그거야. 말씀 선포를 너희들이 했지만 한마디 했다 선생님이 아침이 아니야. 새벽이야.
너 할아버지 너 아버지 너 남편 아들딸들 그 일족이 새벽에 햇빛을 다 바라볼 수 있는데 왜 조는 것을 좋아하고 밤에 있는 것을 좋아해. 일본사람이 좋아. 나는 한국 사람 싫어. 끽! 넘어갔더라도 이쪽에 가 넘어가 있지, 이쪽에 못 왔습니다. 뻐드러져. 그만큼 더 악한거야. 돌아서 아무 바보 거지가 돌아서서. 일등된 것은 틀림없습니다.
너희들 이제부터 올림픽 대회에 출전시킵니다. 꼴등 될 거야, 3등 이내에 안 되면 죽을거야? 7등까지 7수니까 4 5 6 7 8 13수까지 안들어간 패들은 그 나라 자체가 다 없어져야 돼요. 등수에 수상이든 똥상이든 몰라. 나라에 진상을 받치라면 1등에서 3등. 전부 다 3대 3차원의 과일들이 많으니까 1 2 3등. 세 번째 삼 삼 구(3×3=9)에서부터 열두 종류 가운데 일등을 하게되면 13수가 1등이 된다는 거예요. 맨 꼴래미. 맨 만물의 13권내에 집어넣었는데 맨 꼴래미가 정했으면 그것이 그냥 흘러가지 않고 돌아가서 여기까지 왔다가 여기에 와 가지고 이쪽에 가서는 여기에 올라간 이 거리보다는 올라가는 여기의 둥그런 여기서 이쪽에 와서 이만큼 와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돌아가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크게 돌아가는 거야.
7배 이상 7단계 13개 이상 새로운 세상이. 영원한 세계가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지내온 역사이상의 13배 이상의 억 조 경 해. 5단계 이상 못 넘습니다. 5단계 이름이 뭐이 되겠나? 억조경해 다음에 뭐예요? 천억. 억으로 돌아가는데 동서남북 다섯 중심삼은 중앙에서 올라가니 계수의 한계성을 극복하는 거야. 헤일 잴 수가 없어. 몇 천년 몇 만년 밖에 못 세겠으니 세지 말라. 이 원칙만 이렇게 됐다는 것을 알고 거기는 억조경해. 다섯 번째는 말이야 천억. 돌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뭐이 되느냐 그거예요? 억조경해. 천억이 돌아가는 거야. 천억은 동서남북. 4억년이상. 40억년 이상. 10배. 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인데 열하나에서 열 두번. 12단계 자리를 뛰어 넘어야 된다는 거야. 하나님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니 배울 것 필요없다. 이 공식원칙에 다 놀아나니 다 졸업한다는 거야.
그래 내가 창조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내가 해방시켜 놓게 되면 창조하지 못했던 하나님 이상의 자리를 내가 할 수 있는 시킬 수 있는 시대로 욕심 많은 답답한 일본애들이 일을 하게되면 서로가 북해도 바다에 떠 있는 나라가 몇 군데야? 북해도 하나하고 오오츠 관동지역도 안되지. 시고꾸하고 오끼나와 밖에 없어요. 하나 둘 셋 넷 밖에 없구만. 오끼나와. 오끼나와의 썩어진 밧줄들을 끄트머리에 나일론줄 보이지 않는 것을 와하, 뿌려 놓는 거야. 세계가 달려 있어. 그 이상 전부 다 한꺼번에 눈 감고 할 줄 알아야 돼. 작물구매 알아요. 법적으로 뭐라고 그래? 작물은 바다가 먼저입니다. 공할 때에는 바다하고 육지는 주인이 있어요. 공중하고 영계의 주인이 없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영계에서 아담 해와가 천사장이 만물과 밤의 왕과 참부모 같이 있으면 육지에서 했지, 반도에서 했겠나, 섬에서 했겠나? 단십백천만, 만의 만배가 만했으니 만의 또 만배할 수 없지. 그것을 가르쳐 줄까, 말까?
태평성대하면 같습니다. 여기나 다 같아요. 여기를 갖다가 이것을 이것을 이렇게 하면 맞습니다. 이것도 맞고 이것도 맞고 뒤로봐도 맞고. 이것을 몇백개 하더라도 어디 어디까지 갖다가 해도 다 맞아. 동그라미입니다. 동그라미 될 수 있는 그림은 하나남지. 둘이 아니에요. 그것 무슨 말인지 이해 돼요? 알았어, 몰랐어?
물리학적 계산하고 기하학적 계산은 달라요. 돌변지사가 생긴다구요. 문 총재 같은 사람이 세상에 역사상에 나타나려고 하느냐, 나타나지 않았느냐, 나타나서 지나갔느냐? 답.「전무후무라는 말로 통합니다.」전무후무라는 것은 내가 없어졌나? 있기는 있는데 그것을 물어보는데 전무후무한 것은 그것은 엉터리지. 나타났으니 없다고 하는 것은 죄중에 죄지. 어디 있어? 봤는데도 안 봤다고 하는 그것은 들었는데 안 들었다고 보고 만져보고 살면서도 안 살았다니 그런 도적놈의 새끼가 어디 있어? 일본간나들 말이야. 남자놈의 왜 조금 왔나? 여자가 끌려왔나, 남자가 끌려왔나? 많은 사람이 할 수 없이 끌려왔지. 뒤에 너희들 앞서 왔나, 여자가 뒤따라 왔나? 말해 보라구.「앞서 왔습니다.」이놈의 자식! 사람이 많고 수도 많고 많아야 할 텐데 작잖아. 3분의 1도 안되는구만. 5분의 1도 안돼. 앞서 왔어?
그러면 앞서 오면 뭐야? 헌금을 여행비를 5배이상 3배이상 9배이상 13수까지 넘어설 수 있는 예금이라도 해 놓았어? 원리숫자 이렇게 해 놓았어? 맨판 도적놈의 새끼들 아니야? 간나놈들 도적질해서 도적해 넘어가는 간나년. 몰래 뒷문으로 빼 버리는 년. 여자들은 남자를 무서워 하지 않은 유명한 사람 만나자고 하면 저녁을 주겠다고 하면 남편 몰래 아버지 몰래 설렁설렁 가서 가슴 해치고 젖을 내놓고 침을 흘리면서 부끄러운지 모르고 맛있게 짭짭할 때에 도적놈이 젖을 잘라가도 모르고 배꼽에다 댐을 해도 보지에다 뚜껑 닫아 가지고 쇄 채워도 모르는 사람들이 술먹어 가지고 거지패가 되어 가지고 뻗은 사람들이 여자가 얼마나 많아요? 여자가 많겠나, 남자가 많겠나? 술을 먹어 먼저 먹게 되면 먼저 취해서 뻗는 것이 여자겠나, 남자겠나? 싸움해서 먼저 지는 것이 여자겠나, 남자겠나? 뜀질해서 지는 것이 여자겠나, 남자겠나? 올림픽대회에 여자가 일등한 챔피언한 부분은 없습니다.
문 총재 거짓말 왕인데 문 총재 말이 사실이야, 거짓말이야?「사실입니다.」사실이면 이렇게 되어야 돼. 이것 하라구. 너희들 부처끼리 이렇게 안됐어. 타락 안했으면 이 엄지손가락이 이렇게 되어야 돼. 이렇게 되면 여기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해 보라구. 타락하지 않았으면 바른손이 남자가 위에 올라갔겠나, 여자가 위에 올라갔겠나? 세 남자도 위에 올라가지 말라고 했는데 올라간 것이 타락이야. 타락을 했는데 뭘 했겠느냐? 위에 올라가지 말고 균형의 평면기준에서 맞추어서 살라 하는 것이 완성한 밤낮의 하나님이 하나된 마음의 벽이 없고 마음세 심을 수 있는 공터가 남으니 여기서부터 알아. 여기서부터 하나되는데.
추우면 손가락이 이렇게 쥐어 보라구. 이렇게만 쥐나, 여기에 절반이상 이래야 절반이 손가락의 고마워해요. 이래 놓으면 아이고 네 손이 내 열을 빼 가지고 너가 이익되는 것이 아니야. 이것 왜 이렇게 넣어 놓았느냐 이거야. 증거입니다. 이렇게 쥐게 되면 네 손가락이 갈 때에 여기서 이것이 고개를 넘어서야 돼요. 다 점령했다는 거지. 절반.
여기는 아예 이것 언제해도 좋아. 막내아들을 팔아먹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어머니 오누이 쌍둥이를 낳았어요. 어머니 역사가 놀라워요. 그러 얘기를 하면 자화자찬한다고 하니. 바보가 얘기하는 얘기지. 바보는 보고 또 보고 연구해라 그 말입니다. 바보라는 말 자체가 무서운 말이야. 봐 보자. 두고 보자. 그거야. 한국 사람은 두고보자. 끝에 가 보자.
일본이 한국에게 완전히 진 것 알아요? 군사력도 없지. 영국 불란서 이태리 독일. 이스라엘까지 한국이 군사비밀을 갖고 있는 사람이 나야. 32년전에 송기정이 일본나라의 일본기를 가리웠다고 한국사람이 일등을 안했다고 뽑아 올린놈들이 많아. 아니야. 아시아의 대표야. 세계의 대표인데 일본나라로서의 아시아를 깔아뭉갰으니 그러니까 일본은 아시아에서 쫓겨났고 세계에서 쫓겨나고 하늘땅 앞에 쫓겨나는 거야. 나라가 없어. 지금 마지막 때야. 일본나라 있어?
학고이쭈라는 말이 있어? 군대가 있나? 유엔 총회도 참석 못합니다. 그것 알아요? 한국 북한 남한이 전부다 북한을 먼저 북한 남한이 가입 못 해. 북한을 먼저 내세워서 내가 한국이 다음에 유엔에 가입시킨 것이 나예요. 나. 김일성이 내 말을 들어야 할텐데 내가 김일성이 말을 안 들어요. 일본말. 일본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내가 졸업 몇 년 후에 이렇게 된다 하는 것이 다 지나간 해였습니다. 내 꽁무니 붙들어 가지고 방구내도 보자기에 나일론 주머니에도 방구도 안 있습니다. 도망가요. 공기를 못 잡아오니 일본사람이. 나는 일본사람 무엇이든 똥이든 무엇이든지 냄새까지 잡아 가지고 묶어 가지고 장사한 거야. 뒤집어 가지고 받아 가지고 싹싹 하는 거야. 받아쥐면 영원한 장사터 깊은 바다에 많이 흘러가니까 얼마나 수고했나? 높은데 낮은데 높은데 찾아, 낮은데 갈 때에는 천천히 갔고 깊은데 빨리 갔으니 만 미터 이상가게 될 때에는 보이지도 않고 바다에서 땅속을 파고 들어간다는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거야. 타락한 그 시대에 백지가 까만종이가 되는 순식간에 되는 것을 누가 그렇게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은 만들 수 있어? 펼수 없습니다.
그것은 문 총재는 이제 할 수 있어요. 그럴 때가 왔어요. 하나 못 하나. 아벨 유엔만 되게되면 일본이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거야. 극동아시아 3국이지. 태양빛을 맞이할 수 있는 한국 중심삼고 바른쪽은 중국과 일본이었어. 태양줄기를 잃어버려 가지고 중국도 잃어 버렸고 일본도 못 찾았습니다. 한국이 반도야. 반도. 고기가 새끼 치는 것은 대륙이 아닙니다. 모래 바닥이 아닙니다. 반도야. 고기가 많은 것은 반도예요. 반도에도 오색가지의 지형의 국기와 생긴 것이 지구성 모델의 내용을 갖춘 구성적인 비율이 많은 땅이 한반도기 때문에 중국도 한반도가 필요하고 일본도 한국이 필요하고 소련도 한국이 필요하고 미국도 한국이 필요하고 하나님도 한국이 필요해요. 한국이 주인으로 제일 고생을 많이 하고 제일 시들고 제일 없어질 수 있는 경지를 가져 가지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한번 펴보지를 못했어. 한국이.
제일 역사 가운데 한국역사 이상 1700 년 역사시대에 한국 박물관이 있습니다. 7천 8천년 만년 전의 17000년 전의 역사까지 있는데 일본의 3천년도 못된 일본나라가 동방요배를 받겠다고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악달이야. 악달이.
여기 교육을 읽어봤나. (*일본어로 말씀하심) 헌번 제 1조. 신세이야. 하나님의 앞에 성이야. 주인 되겠다 말 아니야. 이런 괴물단지가 어디 있어? 해와의 나라고 간판붙인 누가 오서 가르쳐 줬느냐. 일본나라가 한국은 아담 나라고 일본나라는 해와의 나라고 중국은 천사장 나라야. 아담 해와 천사장 다 까먹은 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 될 수 있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아버지 아들딸을 말아 먹은 것이 타락인데 그게 뭐야? 핏줄을 뒤집어 박은 거야. 간단한거야. 핏줄을 바로 잡으라는데 왜 싫어해? 안해 보라구. 땅에 꽂혀 버려.
돌아가면 너희들 앞으로 아벨 유엔 열 때에 일본식구 일본 재산을 미리 택해 세워서 몇 천년 전부터 아담 해와 이러고 바라고 나오는데 하와이에 건너가 오기 전에 모든 것을 문 총재에게 맡겨 가지고 자기들 뒤따라서야 할 텐데, 하와이 섬까지도 말아 먹으려고 하는데 내가 막아 놓은 거예요, 내가.
한국을 어디 팔아먹으려고? 중국에 팔아먹고 소련에 팔아먹고 미국에 팔아먹고 나중에 한국사람 하고는 결혼도 하지 말라고 훈시를 했어. 세계사람 어느나라하고 결혼하더라도 한국사람 하고는 결혼하지 말라고. 정치적 결론의 술어로써 장식한 역사를 알아? 나 일본 간 것이 거지 간 것이 아니야. 3년 반 학교 며칠 안 나갔어. 가 보라구. 학교 성적을 했으면 1등 와세다 대학 기록을 깼을 거야. 나와 강연하는 선생을 쫓아내기를 몇 녀석을 쫓아냈게. 질문을 해 가지고 잘났다는 사람 내가 일주일에 가서 그 책자 공부해 가지고 시험문제 난 답안까지 써 가지고 질문하는 거야. 당신이 책 이래 가지고 교육을 하는데 거짓말로 이러 하는데 거짓말을 왜 못하느냐고 일본에 대해서 나를 무서워했어. 선생들도.
내가 전기학을 공부했는데. 전기학을 내 몸이 아는데 가야 될 것을 알아. 100방향이 있더라도 가만있어도 공명권 가운데 말로 할 때에 돌아보면 산꼭대기에 높은 무엇이 보이지. 그리 가면 돼. 깜깜하게 보이는데 거기에 호다로 히까리 같이 반짝이던 것이 있으면 그것 하면 되는 거야. 태양이 움직여서 태양 대신 찾아오는 문 총재는 모델형의 진짜 모델 실체가 없는데 실체의 자리를 채워 갖고 모델 빛과 그림자가 필요없는 자리까지 갖다 줘. 그림자는 선생님 모양 닮지. 정월 대보름 가깝기 때문에 달무늬가 없어져요.
문 총재는 가까이 보면 쌍놈 같기도 하고 진짜 누구인지 몰라. 말하는 것 보면. 가만 보면 선한 것 같은데 가만 보면 바람잡이 이상이거든. 라스베이거스를 잡아먹는다 그거야. 한국어로 말하면 종로골 평양 기생학교를 내가 포켓에 팔아먹는 거야. 그런 말을 누가 믿어? 나 거짓말 아니야.
너희들 가운데 별의별 나한테 와 가지고 축복을 받기 위해서 선생님에게 난 네거리의 기생왕 하던 사람입니다. 축복해 주겠어, 안 주겠어? 시험패스만 하면 해줘. 창녀하고 그 나라 왕. 창녀하고 왕하고 바꾸지 않고 왕을 팔고 창녀를 보호해야 할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 흘린 눈물 고통의 비의 구데기기 얼마나 깊은 데까지 들어왔느냐 왕자 아들딸들은 너무 호화스러워서 (*일본어로 말씀하심)207:3
(돌아와라 부산항 노래)209:06
형님 동생 뒤집어졌어. 이 노래는 일본에 사는 몽고민족들은 이 노래를 모르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이 노래 들으면 뼈가 울고 살이 춤을 추게 되어 있어. 그래 한국 영화라든가 한국 노래는 아시아의 선생님같이 머리가 하고 이와같은 색깔에서는 한국영화를 안 보고는 못 삽니다. 7년만 배우면 한국말 배워주고 한국에 와서 살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어요. 7년 동안에. 그런 세계가 됐어요. 일본여자 노래해서 한국을 못 당해. 일본의 노래 70퍼센트를 내가 알지. 한국사람이 숨어서 못 당합니다.
그거 춘하추동과 기후가 명민에 밝기 때문에 아침도수와 점심도수 저녁도수 밤도수를 알아. 4대 계절의 차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몽고족은 어디에 가든지 4대 계절 봄절기 여름절기 가을절기 겨울절기 그리워서 고향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 이 노래 들어 가지고 세계 사람이 원산에 있어서의 말이야, 사철 피는 꽃중에 무슨 꽃인가? 모래바닥에서 자라는?「해당화입니다.」해당화가 뭐야? 누구에게나 맞는 꽃이요. 해당화 노래. 당한 그 사람은 누구든지 그 꽃을 자기 고향 생각할 수 있어요. 모래바닥에서 낳거든. 해당화는 소나무 그늘이 멀리에도 비치는 그늘 아래에 자라거든.
(*일본어로 말씀하심)211:45
한국의 대추나무. 제주도. 제주도는 130번 이상 여자가 죽으려고 하는 곳에서 정성을 남자들이 드리지 않으면 통일의 세계에서 살 수 없어요. 13수를 넘지 못하면 못산다는 데인데. 일본나라 사람 일본여자가 지금까지 전후시대는 바람 피러 오는 남자 여자들이 많아. 남자는 일본여자를 80이상 60이상의 여자들이 한국의 젊은 20대 손자 같은 사람들 돈을 싸서 같이 살 수 있는 섬이 필요해요. 그게 무슨 섬인지 알아요? 쓰시마. 대마도. 일본여자들이 한국의 젊은놈에게 집을 사줘 가지고 80 늙은이가 소녀 중고등학생 젊은 색깔을 해 가지고 뱃놀이 들놀이 물꽃놀이를 좋아하기 위한 쓰시마. 쓰시마는 대마도의 대자야. 상대를 말을 타고 건너가느냐. 말은 뛰어 넘어가야지. 헤엄쳐 가는 것이 말의 본색입니다. 헤엄 잘쳐서 그 생각하지 마. 뛰어 넘어야 돼. 일본사람이 보는 걸지만 한국사람은 뛰어 넘어.
20대 늙은이들이 일본의 80의 할아버지 60대 이상의 아줌마들을 친구 삼아 가지고 다 빨아먹고 나중에는 남겨져 있는 거죽데기에 싸 두었다가 그것 거죽데기에 싸서 장에 올려 휘발유가 아니야. 신나 한병만 뿌려 놓고 불만 붙이면 타서 없어지는 이야. 할아버지 할머니도 간교만주 놈도 그래요. 간게에 미인 중국사람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간게 여자를 못 막을 것이요. 일본여자가 아무리 재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국 남자 잘난 것을 전라남도 경상남도 잘 생겼거든. 남남북녀. 그래, 안 그래? 일본을 녹여 먹어야 되고 북녀는 중국을 녹여 먹어야 할 기생할 때에는 한국기생이 내가 팔아 먹으려면 제일 최고의 집 제일 최하의 집. 소련 궁전으로부터 소련의 종살이 하던 제일 한국의 원수되는 나라가 나이지리아. 이 나이지리아는 내가 흑인세계에 있어서의 투자를 많이 하던 것을 나를 쫓아낸 나라야.
양창식!「예.」들어?「예.」나이지리아 내가 학교도 만들어줬고 배 만드는 공장 다 만들어 줬습니다. 나를 쫓아낸 것 알아?「처음 듣는 얘기인데요.」처음 듣지. 독립군을 내가 점령하고 싶으면 전쟁해서 독립하려고 하는 원수하고 그 군대까지 파송해서 내가 길렀습니다. 내가 이제부터 찾아가야 돼. 7월 15일에 될 때에는 아이들 방학기에 갈 것이야. 자기들은 할 때에 5개국 이상 연대해 가지고 선생님을 추대하겠다 그랬으니 4천 4만명씩 4수에 해당하는, 초부득삼. 만명 4만명 이상씩 낳아 놓으면 내가 가서 한번 이번 연설문 가르치면 다섯 개 나라가 한나라 됩니다. 공산당이 없어져.
기독교 외에 종교는 교육할 수 있는 것은 기독교 외에는 없어. 구교 신교가 없어. 라스베이거스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베드로 성당의 구라파의 로마에서 기독교 본고장의 그 장소가 로마에 있나, 희랍정교에 있나? 내가 너보고 얘기 안해. 알게 되면 거기에 가겠다고 보따리 싸.
내가 엊그제 사흘 전에 희랍정교에 이 부부를 보내게 되면 씨가 될지 모를 터인데. 기억해?「예, 기억합니다.」사흘 전에 얘기했습니다. 나 시간까지 알아. 귀가 있어서 생각 할터인데. 원리 되깍이해서 팔아먹을 것은 뭐냐? 로마정교의 로마의 베드로 성당을 깔아뭉개고 희랍이 누구냐 하면은 헨리 8세가 첩을 얻자고 하는데 로마에서 쫓겨났어. 출교 파교 시켰던 무리가 희랍정교인 것 알아요? 희랍정교의 교황은 문 총재의 숭배자입니다.
내가 곽정환이 갈 때에는 특별 메시지를 보내 가지고 지시하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도적놈이 됐어. 여기에 선생님의 그 책에서 아까 본 거와 마찬가지로 아테나가 빠졌어. 희랍정교가 빠졌어.
내가 구라파의 못 돌아옵니다. 사생결단하기 전까지는. 그 희랍에 내리니까 나를 모시러 온 축복받았다는 사람인데 3일식이 무엇이고 탕감봉을 몰라. 내가 참부모가 무엇인지 아느냐고 하니까, 글쎄요. 아테나가 인구가 천만이 넘어. 아테네의 시에 4백만이 넘어. 옛날에 내가 있을 때에는 교회가 열 몇 개가 있는데 축복받은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어. 왜 이렇게 됐어? 그 전에 아크로 폴리스 그 다음에 또 뭐야? 파르테르 덴논이야. 신전이다. 기독교가 내 앞에 다 보따리 둘러 맸구만. 재림주가 어디에 가야 베드로 경전에 갈 때에 그 기둥 많은 기둥에 예수의 기둥이 없어. 아하, 아크로폴리스 가 보니까 야하, 요전에 신을 모실 수 있는 때를 알았어. 인격적 신이 있는 것을 알았어.
요전에 갔을 때에는 그 신전에 가서 기도도 해줬어. 이번에 갈 때에 발이 뒤로 돌아서. 가지 마. 갈려면 우리 형진이 잠깐 너희들 가는 것보다 너희들 가면 못 볼 것을 볼거야. 내가 가서 맞아. 그래 호텔에서 보니까 동독 서독 경계선 그 문이 동쪽 나라 독일의 서독과 통하는 문이 있어. 동독에는 남쪽문이라고 그러나 그게.
선생님 호텔 바로 앞뒤와 연결돼. 전부 다 50미터 60미터 80미터에 들어와 있어. 내가 거기 가기 전에 미국대통령이 내가 온다고 해서 호텔을 얘기해서 돌아갔다나. 그 방에 내가 들어가게 되어 있어. 기분이 좋겠나, 나쁘겠나?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서독호텔이야. 그것 경계선 중앙을 바라보는 것은 왼쪽으로 보던 동독의 남대문이야. 그것 리틀엔젤스 와서 거기서 동독 서독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와서 노래 부르고 선생님 상관없이 다 프로그램을 내가 그 리틀엔젤스 노래 부를 시간에 누구도 보지 않는 자리에 고요히 할 때에 나는 정식으로 호텔에 앉아서 내려다보면서 주관하는 노래를 다 보고 들었다구. 나는 기억할게. 리틀엔젤스 중심삼아 가지고 대회하는 그 장소에 리틀엔젤스 공연하게 되어 있거든. 날짜가 딱 맞아. 그러니 나보다 먼저 대회하는 리틀엔젤스 대회 오전에 나는 밤에 하는데 기분이 손자 애기들을 내세워 가지고 리틀엔젤스 그 뒤에 할아버지가 서, 탕감이 거꾸로 됐네.
그래서 내가 절대 리틀엔젤스 공연한 장소가 같은 장소인지 몰랐어. 다른 장소로 알았다구. 같은 장소로 알았는데 내가 뒤로 들어가 대회 못한다 그거야. 그러니까 오전에 공연한 그 리틀엔젤스가 아무리 정부가 초청해도 못 간다고 통첩을 했어요. 절대 못 갑니다.
긁게 되면 떨어지게 되면 피가 나오게 되면 새까맣게 돼요. 보통 사람과 다르지. 솜털에 딱 붙었지. 솜털 나올 때에 이 가운데서 나오니까 붙는 거야. 열이 있으니까. 가려워. 조금 긁으면 피가 져요. 갈래 갈래 뭉쳐요. 갈라져요. 그 다음에 온 전신이 가려워집니다. 바른손을 일할 수 있는데 왼손이 가려워 가지고 왼손이 긁어주니 일 못해. 에라 모르겠다. 피가 져요. 붉은피가 나오게 되면 가려운 것이 없거든. 그 다음에 다른데 긁어야 돼.
먼저 그러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에 제일 가려운 것이 많이 긁으면 없어지는 거야. 여기는 그것이 손이 없잖아. 공중에 떠 있습니다. 떠 있지? 이것은 꿰었어. 떠 있는 것도 얼마나 안 긁었으면 또 이것 없어져. 다 없어졌는데 발톱으로 갖다가 비비지. 내가 비비니 발이 비비여야지 못한다구. 할 수 없이 이것을 보고 때에 대한 예시판입니다. 이것 둘 좁아졌지? 이게 이렇게 누나가 있고 작은 내가 꿰는데 있어서는 내 손은 대신 누나 손으로 이렇게 꿰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핀셋으로 잡은 것이 그 사이로 바늘 들어가서 요전에 새까매졌어요. 이것 바늘 자리 다 있지? 이것 아버지 할아버지 안하면 쫓겨납니다.
뼈있는 가문이야. 누구 전통과 핏줄을 네 마음대로 더럽힐 수 없어. 어머니 아버지 승낙이 있어야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결혼을 마음대로 못 합니다. 부모의 승낙을 받아야지. 너희들끼리 결혼을 이제는 그 시대도 너희들에게 맡겼으니만큼 나라의 왕들이 수십개국이 생겨나요. 3년만 지나면. 몇 년 이내에 디데이 기념날이 지나기 전에 나이지리아 남쪽 나라 거지패들이 돈이 있는 사람들은 북쪽에 살아. 영⋅미⋅불이, 영국 중심삼고 태평양 적도 북쪽의 사람이 27도 26도 5부 이북의 사람이 잘사는 거야. 이놈들이 못 사는 남쪽 나라 이용해 먹었다. 이제는 거꿀잡이 되었어. 그들이.
나이지리아 대통령 왕 이름이 뭐이? 그릭 글럭이야? 대통령 될 때까지 부통령을 잡아먹고 대통령을 잡아 가지고 4년 이내에 왕이 됐어. 글럭할 때에 뭐예요? 굴러 가던 모든 차 메기가 한국의 메고 다니는 방학때에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데리고 다니면서 수박 사 주고 참외도 사주고 열매 따 줘 가지고 팔도강산 유람이 굴럭이야. 좋게 본다는 말이야. 굴복이야. 굴럭이야, 보는 거야, 사는거야? 굴럭이야. 본다는 거야. 외적이다. 나이제리아. 나 이제 동생의 작은 동생이 이롭다는 말이다. 나 이제 동생이 이롭다는 말이야. 나 이제 동생의 된 말이야. 그것 내가 안 찾아갈 수 없다. 그런 말입니다. 해석도 잘했지. 내 해석이 아니야.
영계의 그런 음파의 소리를 내가 들어. 들을 줄 알아. 8월 13일로 정했다는 말이 사실이야. 양창식도 네가 정했나?「아니 부모님이 정하시는 대로 거기서는.」어머니가 말할 때에는 7월달은 7 8인데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에서 일곱 여섯 반이니까 일곱입니다. 일곱하고 칠 팔 오십육(7×8=56) 이것이 경계선이에요. 때려 부수는 겁니다.
오육도. 다섯의 육이 되어 가지고 절반. 돌아오는 거야. 이것을 말해요. 7수의 7수 8수. 8수도 오륙도로 돌아와야 되고 이 오륙도도 이쪽도 6수도 오육도로 돌아오고 5수를 오육도를 서로 엇바뀌어 하나씩 여기 돌아오자. 입적하지 않으면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 알면 벌써 다 끝났어야 돼요.
천일국 10년 10월 17일이 끝날입니다. 엄마! 내 책 가지고 오라구. 그것을 가르쳐 줘야 똑똑히 알아. 정시 차려 이 쌍것들아!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야. 적당히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똑똑히 살아. 가보면 거짓말 하지 않았어. 오육도 돌아가는 형제는 거짓말 합니다. 일본 사람 떠나오면 거기서 만나오기를 바라는데 일본사람이 잘산다고 중국에 팔아 버릴려고 그래. 중국사람을. 중국 다 가서 중국도 점령했습니다. 이제는 소련을 가. 우라디보스톡 동서를 밟아치우고 북쪽을 찾아갈 터인데.
저 사람은 너희들보다 동물을 더 사랑해. 나도 동물보게 된다면 동산에 올라가서 내가 노래를 사흘만 가 있게 되면 새들과 토끼들도 나 곁에 와서 살려고 그래요. 참 이상한거야. 그래 영계에서 물어보면 이런 징조는 좋지 않은 징조인데 왜 이럽니까 할 때에 “야야! 마지막때에 그렇게 되는 것이니 싫다고 하지마” 작은 거라도 너 동생 돌아갔지 두형님 돌아갔지. 그들도 생각하는데 품고 사랑하고 입 맞출 것은 동생같은 형제의 배반 받던 형제를 같이 입 맞추어 줄 수 있는 기력이 있어야 됩니다. 내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그것 강아지 세계같은 것이 내가 핥고 다 이러고 내가 먼저 핥았는데 이제는 나를 핥아도 그것 다시 하고 싶지를 않아. 우리 형진이가 그렇게 됐어.
이거 새들 죽이지 않고 가져가면 방에 두고 자지를 않아. 물도 떠다주고 품고 키스도 해주고 배때기 만져보고 안 만져 보는 것 다 만져보고 그래도 나쁘다고 그러지 않거든. 꽁지를 들어 흔들고 소리를 찍찍하면서 하게되면 좋다는 얘기야. 그러면 저 사람은 새도 입 맞춰주고 다 입 맞추어. 뱀까지 입 맞추어 주는 거야. 뱀 배꼽까지 만져보고 그것 입 맞추고.
이 사람은 새는 부르는데 한국의 누구라는 말까지 거기에 놀랬어. 짝사랑을 안하는 사람은 어머니가 못 됩니다. 여자가 짝사랑을 못하는 사람은 어머니가 갈 길을 닦지 못해요. 짝사랑 바람 핀 길입니다. 젊은 남자가 바람 피는 세계의 남자로써 바람 안 피는 남자가 있어? 너희들 가운데 거짓말 하는 가운데 여기 누구라는 것을 나는 알아. 말을 안해서 그렇지. 알아도 모른척하고 얘기를 하지. 자기 마음으로 결혼하고 짝사랑 다 했거든.
야, 너는 짝사랑 안했나? 박정해 짝사랑 했지 뭐.「예.」많이 눈물 흘리고 내가 같이 살라고 해서 다 펴고 살았지. 색시 방에도 마음대로 못 들어가던 녀석이야. 그랬나, 못 그랬나?「그랬습니다.」자식아. 내가 그런 말을 듣지 않아도 벌써 알았어. 그것을 평화스럽게 그래도 해양권 세계의 잡년들이 도망가 숨던 사람들 모델의 동상을 세워 주려고 하는데 그게 영국에 가서 깨졌어. 빅토리아 여왕 보니까 그 앞에 닐슨 대장이 울타리 되어 있어. 닐슨이 한국의 자기보다 나은 선생이라고 했다구.
이순신 후손들이 문 총재를 빅토리아 여왕이상 모셔야 된다는 거야. 오륙도 돌아서서 일본나라까지 해서 모시라고 하는데 일본이 도망을 가. 오륙도를 몰라. 칠팔도를 몰라. 여기서 여섯을 해 가지고 일곱과의 여덟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여덟본체가 되는 거야. 이 본체. 여기에 와서 본체가 여덟이니 아홉되어 가지고 이것이 아홉되고 여덟에서 아홉되어 가지고 열이 이것이 열까지 되어. 열하나 열둘. 열둘까지 여기에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것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오육도 돌아가는.
여기에서 이 손이 이렇게 되면 돌아가는 거야. 오륙도 돌아가는 거야. 오육도. 이것이 6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오육도 돌아가는 이것 돌아가는 이 자리를 말해요. 형제가 되어야 돼요. 형제시대 지나가면 왕국시대 돌아갑니다. 공산주의 절대공산주의는 이렇게 서 있는데 이 가운데 참부모가 이것을 갈라놓았으니 참부모가 어디에 와서 합해요. 가운데서 합하는데 참부모가 몸뚱이의 하나님 앞에 대하겠나, 마음의 하나님 되어야 이렇게 엑스가 생겨나.
가운데 하나님이 생기게 될 때에 마음적 하나님과의 짝패이겠나? 이 뒤에 서 있는 몸적 하나님의 동성연애야. 동성연애 시대가 왔어. 남자 여자끼리 결혼한다는 말이 그게 뭐야? 여자는 남자의 장대기를 가짜 거짓 물건을 갖다가 대신 사용하는 거예요. 복숭아 나무면 복숭아 나무 열매 좋아하게되면 맛있는 열매의 그와같은 이 가지 이것을 잘라 가지고 중심삼고 여기에 몸뚱이를 중심삼고 이 가지를 중심삼고 이 대신 놀음을 해 주는 인공적 장대기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왼손 바른손을 쓰면서 전부 다 사랑하는 정액 난자를 쏴 버려요. 그렇게 빨리 발정한 난자를 쏴 버려 가지고 폭발 시키는 것은 남자 세계 3분의 1도 안가서 폭발 합니다.
야하, 선생님이 그렇게 어떻게 다 알아? 영계에서 가르쳐 주니 아는 거지. 그래 의사들에게 물어보니 어허 그것 연구하는 과제인데 문 총재가 답을 해 주고 있네요. 어어, 가지 마소 붙들고 더 얘기해 달라고. 수수께끼 같은 말.
너희들 선생님에게 수업료 (*일본어로 말씀하심) 247:21
너 보고 박수 한번 해 줄게. (박수) 너도 해야지. 이 동생은 이 녀석은 얼마나 영리한지 말이야, 형님이 먼저 박수 치면 안 따라 가려고 그래요. 야하, 내가 동생이 가인보다도 동생이 아벨이 복 받을 때인데 이것 우리 효진이 막내아들 신준이 있는데 말이야. 어디 가나? 엄마 데리러 가? 엄마 데리러 축복받은 사람 현진이고 많지만 내가 막내의 형진이의 막내 신준인데 내가 키스도 먼저 해야 할 터인데. 목욕도 내가 먼저 어머니 아버지하고 해야 됩니다. 그러고 있어요. 요즘에 그것을 알았어. 그것을 설득하는데 일본천황 수상 이상 노력했어요.
일본 이 자식아! 내 말 들어. 말 한마디하고 알았어? 알았습니다. 끝나는 거야. 이 답답춘이야. 답답 가을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답답 여름 없습니다. 답답 겨울 없습니다. 답답 춘이라고 그러지. 한국말에 답답춘아! 봄도 모르면서 뭐 싹이 나와? 뿌레기도 새싹이 새뿌레기 크지도 않아. 이 자식아. 답답춘이입니다.
내가 이것을 왜 가지고 오라고 했을까?「10월 17일.」그것을 아는구나. 야하, 10월 이것 다 너희들 교육하는 재료입니다. 이것 들으면 거짓말이라는 말을 못하지. 동대 총장이 오더라도 이제 뭐야? 10월 17인데 60페이지 넘어갑니다. 58페이지가 이것 선생님이 글입니다. 여기는 (훈독 시작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너희들이 그 위에 서면 내 완성 다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로부터 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말할 수 있어. 봉헌해야 돼. 결정 안 지었지. 결정해서 입적해야 돼. 입적해 가지고 대통령도 너희 사는 도시가 군이 아니야. 도가 아니고 군 면과 시 한국 조직도 이중이 돼. 가인 아벨 적이 되었어요. 1동 2동 1리 2리 3리. 한국에서는 닷새 엿새만에 한번씩 오 육 삼십(5×6=30) 한달에 여섯 번 장날이 있는 것 알아요? 일본은 없지? 가난한 거지들은 거기에 가서 장타령을 노래 팔아먹어.
일본에서는 화산이 터져 가지고 그것 중요한 너하고 부모님 만나러 갔어요. 너희들 형제. 어머니 어디 갔나? 지금 몇 시 됐나?「9시 15분입니다.」열시 전에는 보내야 할 터인데. 10시 넘으면 3시 전에는 안 보냅니다. 공식이 그렇게 됐는데 열시되면 그만두고 가야지.
여기에 어디 열사람 여섯사람 비용 받았어?「열사람들이요?」열사람하고 여섯사람 두패지?「오늘은 네패입니다. 네패.」여기 모인 것이 한패 아니야?「또 한패는 가서 지금 오늘 옵니다. 오늘 저녁에 도착합니다.」그것은 먼저 온 패 아니지?「먼저 온 패이지요」먼저 온 패는 여기에 왜 또 와?「오늘 안오지요.」이 자식아. 이것은 두패 아니야. 요전에 110하고 106사람하고 두 패 아니야. 두 패인데 어머님이 비용 주든가 말이야? 어머님이.「아직은 안 주셨어요.」그래 너희들은 헌금도 안 가지고 왔나?「가지고 왔습니다.」가지고 왔으면 안 가지고 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미리 받기 전에 하늘의 귀한 돈을 주고 거기에 붙여 가지고 그 돈에 붙여 가지고 가인 아벨을 해 가지고 너희들이 여행길에도 복이 되고 행복해 지는 거야. 가지고 왔나, 안 가지고 왔나? 점점 많아져야 돼.
낮은데 내려갈수록 많아져야지. 많아진 녀석들은 나보다 높다고 하니까 이놈들 하게되면 내가 고맙게 해도 너희들은 낮은 사람들은 그것 작게 어른 따라가게 되면 너희들 뭐 선생님이 칭찬할 것이 없잖아. 이 거지새끼들아. 여기도 못 들어옵니다. 알겠어?
왜? 나 너희들이 헌금해서 그 돈 먹고 살지 않아요. 나는 나라들 나라 임금님의 장때기하고 불알 따 먹고 그 다음에 물통 하나 만들어서 팔아먹는 사람입니다. 참부모의 사명이 그래요. 축복가정 외에는 만나지 않아요.
축복 받은 사람은 자기 소유권 은행에 일본 은행에 공금이 얼마라는 것을 중심삼고 헌금하기 전에 그 이자의 7분의 1이상 받아먹으면 그 나라 망합니다. 7수예요. 7수를 맞추어야 돼요. 7 8 9. 나눠줘야지. 열둘을 나눠줘야 돼요. 선생님은. 너희들은 7 8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선생님은 모두어 가지고 열두고개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돼요. 여섯해 가지고 이것은 마디가 되니 일곱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는 일곱의 여기서는 여섯에서 일곱이 되어 다섯에서 여섯에서 일곱 됐으면 말이야 이것은 여기에 여섯에서 일곱해서 여덟 반입니다. 마디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서는 일곱 여기서는 여덟 반이 되는 거야.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둘을 맞추는 거야. 12수 맞추어야지.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젊잖게 앉아야지. 너희들이 아버지 대신 왔으면 말이야, 아버지 대신 발도 이러지 않고 조용히 이래 가지고 고맙게 생각해. 안녕히 오셨습니까. 아버님 말씀 더 듣고 싶으면 내가 떠나버리지요. 이럴 텐데. 안 떠나. 너희들 보내고 보내러 왔어. 열시 넘었나, 안 넘었나?「이제 되어 갑니다.」 아홉 15분입니다.「9시 20분입니다.」열시가 멀었네. 열시에 끝나니 나 보내야 된다구.
여기에 55가 뭐냐 하면 여기 보라구.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공산당은 혁명을 말합니다. 민주세계도 혁명을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것입니다…) 천주라는 것은 하늘 땅이 하나되는 것을 말해요. 거기는 혁명이 되면 다 죽어버려. 다 없어지는 겁니다.
이렇게 할 터인데 여기는 혁명적이고 여기는 천주적인 변화가 왜? 에덴동산에 있는 것을 갖다가 이어 가지고 변화하는 것이 아니야. 혁명이지 변화야. 알겠어? 후천시대 선천시대 변화입니다. 선천시대는 내려가는 것이고, 후천시대는 올라가니 그 이상 변화가 없지. 혁명은 다 뒤집어져 집이고 무엇이 주권이 다 바꿔지는 것 아니야. 옛날에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 먹기 전에는 있으니 거기에 갖다가 붙이면 되는 거야. 변화가.
(훈독 계속하심;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니다…) 이것은 축복가정과 축복받지 않은 사람의 차이입니다.
이것은 한번 접했다가는 두 번 못해.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것이 서로 상대될 수 있으니 이것 다시 이렇게 갖다 맞출 수 없어. 한번 떨어지면 그만이야. 그래서 이 원칙에 있어서의 세상에 살다가 영계에 가게되면 세상이 밝아지는 거야. 변화되어야 할 텐데 혁명이 아니야. 공산당세계에서는 공산당을 집어치우고 넘어오면 대혁명이지만 우리는 혁명이 있으면 여러분.
‘귀빈 여러분’ 은 영계에 들어와서 살아야할 에덴동산에 있는 것을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시다…) 축복가정과 축복받지 않은 가인을 구별해 봅시다. 여기는 첫째는 첫째 모든 축복가정을 축복받지 않은 두 세계에서 선천시대 후천시대 달라지는 거야.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변혁의 내용을 말하는 거예요. 그것을 너희들이 알 수 있어?
선생님 말 들어보니까.
(훈독 계속하심;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너 나라 대신 너희 선생을 모시는 것이 아니야. (훈독 계속하심;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이것 달라졌어요. 너희들 훈독회를 매일 하나, 안하지?「하고 있습니다.」누가 하고 있어? 매일 해?「일본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지금이야 다하지. 할 사람이 없어져야 다 됐어야 그것 안 되잖아. 지금 하고 있잖아. 일본 자체가 넘어가지 못하지 않았어. 경계선 못 넘었지? 일본식구가 몇 명이야? 지금 몇 명이야?「50만입니다.」50만 가지고 일억 천오백만을 대신할 수 있나? 무게가 너희 갖고 있는 무게가 그 이상 무거워? 바꿀 수 있나? 없어. 그러면 너희 빠른 길은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 되어서 종씨들을 전도하는 거예요.
종씨는 종씨의 조상이든가 상하 전후가 확실해. 알겠어요? 조상이 있으면 할아버지 내 말 들어야 됩니다. 끌면 손자의 입장에서 몇 대 손자에서 조상이 복받는데 영원한 천국 데리고 모셔야 되는 거예요. 와서 듣게 되면 거기에 들어갑니다. 3주일만 와서 수련 받으면 다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것 왜 안해요? 해야 되겠나, 안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교재 다 만들어 놓았어요. 신세질 필요없습니다.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중고등학교 교재가 될 수 있어요. 너 한번도 천성경의 모든 교재도 읽지 않았으면 열 번만 읽어 가지고 너희들은 열 번 감동해 가지고 부모님이 얼마나 수고한 것을 알고 눈물을 흘리는데 부모님 한번도 못 읽어 봐 가지고 그래도 통일교회의 무슨 다녔다는 말이 안 통한다는 거예요. 내용이 있어야지. 내용이. 내용이 똥값으로 내용이 되나?
참이면 참의 내용이 참딸기라든가 참오이라든가 그것 다 성별하고 다 먹지. 성별 안 합니다. 이제는. 훅 불기만 하면 되게 되어 있어요. 간단해요. 간단하게 해 줬는데 이놈의 자식들 간단한 것을 싫다고 해 가지고 너희들이 입적이 그렇게 쉬워? 몇천 몇억만년 됐지만 입적한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것 최고의 꼭대기에 입적하는 것이 싫어? 너 똥구물 구데기들도 안 파 먹는 그것을 선생님이 바라고 있지 않아. 이 쌍것들아. 그것 네 애기 아들딸이 그것 먹고서야 구데기 새끼 되지 하늘의 벌레 새끼가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되나? 다 받쳐 가지고 냄새가 김도 안나. 검은 구름 흰구름도 안 보이고 전부 다 김도 안 보이고 김도 뜨겁고 온도도 차이 있게 그냥 그대로 같다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잖아. 차이 있어 가지고 같다고 할 수 있어? 어디 같이 입적했다고 할 수 있느냐 말이야. 너 엄마 아빠가. 모르잖아. 그러니 교서 중심삼고 엄마 아빠 없으면 너희들이 만들어줘야 돼. 벌어서 사줘야 돼.
같이 있다고 할 때에는 집에서 하면 이 책가지고 안하면 못 앉습니다. 그냥 못 앉고 찾아내요. 공식적으로 다 몇 백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공식적으로 하지. 너희들이 한자리에서 몇 천명 몇 만명 3천명씩 한번에 교육을 할 수 있는데 3천명 이상의 알 수 있는 자리의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인데 한 번도 말 안 들었지만 3주일만 듣게되면 그 3천명 보조를 째까닥 맞추어요. 대학원 나오면 일주일 이내도 째까닥 맞춘다는 거야. 너희들 빨라. 이 무식한 똥개.
어디 무슨 날. 55에 이러니까 56페이지. 둘째 나가요.(훈독 계속하심;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성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부모님 대신 노릇해요. (훈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같이 있어 가지고 상관할 수 있는 (훈독 계속하심;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식사 하세요. (신준님)」진지 있는 말씀을 하는데 밥을 잊어버리고 듣고 싶어하는데 진지는 나혼자 가 먹겠나? 이 사람들 먹이고 먹어야지. 안 그래? 알아 들었지? 그러면 잠깐 9시 되기 전까지 들어오면 그 때는 너 따라가서 밥도 먹고 엄마도 여기서 노래하고 다 보내려고 해요. 그때까지 열시까지는 글자도 두자지. 열이면 문이 열리지. 열 아니야? 열이니까 문을 여니까 들어갔다가 나갔다하지. 아홉은 문을 닫아. 문이 없어.
그래 나가서 왔으니 선생님의 허락을 맡고 열시 이후의 시간까지도 약속을 받기 위해서는 열시 전까지 다녀오십시오. 허락하시옵소서 부탁하고 네가 답답 하면 열시 곳의 7분전에 만나면 내가 기다려서 맞아 줄터니까 말이야 그때까지 어머니를 위로하고 같이 재미있는 여기서 마이크 하면 다 들을 수 있어요. 들어주기를 바래요. 아시겠어요? 가서 어머니 모시고 있다 와도 괜찮아요. 빨리. 저렇게 좋아하니 너희들도 저렇게 좋아하겠지?
너희들이 진지가 뭐인지 알아, 진지 먹을거야, 진지 있는 말씀을 먹을 거야? 어떤 것? 말씀이 맛있어? 진지야. 진지 있는 말씀, 진지밥, 진지말씀을 먹을 거야. 밥을 먹을 거야?「진지말씀.」진지야. 짓고 또 지어서 정성드리고 또 드린 이중 삼중은 진지입니다. 진지. 가중하는. 진지 드세요 할 때에는 진지밥 안해도 밥 때가 됐으니 먹으라는 거야.
너희들이 와서 선생님 말씀 들어야지. 들으러 왔나, 얼굴 보러 왔나?「들으러 왔습니다.」듣고 뭐 보자기에 싸 가지고 가야지. 보자기 아홉 쌀 데가 없어. 올라가는 것 밖에. 종횡이 없어. 기역이 안 생깁니다. 기역 니은 디귿이 안 생겨요. 기역 니은이 무엇인지 가나다라 아이우에오가 다릅니다. 뜻이 달라요.
여기에 아까. 여기 보게되면 셋째번은. (훈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났으니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하늘이 임재 할 수 있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본나라나 미국 각국의 세계에 유엔의 나라에서 선생님을 반대하는 것이 없는데 일본나라는 반대하고 있어요. 한국 정부가 반대하고 있어요. 미국의 유엔이 반대했어요. 이제는 반기문이 문절반밖에 안되는 거야. 반기문이 이제 잡아다가 이 자식아! 내 말 안들으면 쫓아내는 거야. 요즘에 자기 자유로써 이제 5년 동안에 국회의장 될 수 있다고 천만해. 내가 아벨 유엔이 되면 너를 쫓아낼 수 있는 거야. 째까닥.
그래 왕이 하나인데 일본나라 왕 2차로 세우겠나, 안 세우겠나? 영국왕. 불란서 대통령 세우겠나, 안 세우겠나? 대통령이 몇 사람이야? 대통령은 129개국 했지만 아버지 어머니는 말이야 회회교는 남자들은 여자들을 넷 이상 마음대로 아들딸을 낳아서 입적시킬 수 있어요. 문 총재 아들딸 그렇게 안합니다.
성진이하고 어머니가 다른 것이 우리 효진이하고 한 데 안 살았어. 따로 살았어. 어머니가 몇이야? 공산당은 넷까지 얻을 수 있는데 너희들 뒤에 따라가더라도 나 따라오는 어머니가 과거에 있어서의 유치원 시대의 어머니 소학교 시대의 어머니 중고등학교 시대의 어머니 대학교 시대의 어머니 달라. 그런 사람은 다 길러 나오는 데는 그렇게 살지 않았더라도 그 사는 가정의 법을 세워 놓고 교육하면서 전부다 개인적인 어머니 시대에 백성 가정적인 소학교 시대의 어머니의 가정, 대학교 시대의 어머니의 가정, 학박시대의 어머니의 가정 나라의 책임자의 어머니의 가정에 구별적인 단계의 8차원에 해당할 수 있는 교육의 원본과 교재가 다 되어 있어요. 다 있다구요. 있나, 없나?「있습니다.」요즘에는 만화까지 만듭니다. 7월달에 만화 다 나와요. 그 다음에 영화 만듭니다.「만화가 2권이 다 나왔다고 합니다. 3권이 7월 15일까지 나온다고 합니다.」나오게 되면 만화 중심삼은 영화를 세계 각국에서 자기 나라 국비를 대 가지고 문 총재의 만화 되었던 이것을 영화로 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빠른 그냥 그대로의 기록 영화를 만들어 가지고 돌리게 되면 천만인이 한 자리에서 같은 아버지로 원수였던 아버지 소리 안할 수 없어요. 어머니 소리, 아버지 어머니가 둘이 아닙니다. 하나밖에 없어. 형제가 둘이 아니야. 하나야.
친척이 하나지. 친척이 둘이 아니야. 너희들이 친척이 얼마나 많아? 형님 친척 누나친척 백하면 백 아들딸이 180이면 180 친척이 다르지. 그렇게 군사 준비 모형은 하나면 될 터인데 180배 비용을 누가 지불해야 돼? 그것은 거짓나라 밖에 안되는 거예요. 거지나라. 한나라 되게 되면 군사비용이 100분의 1 가지고 만민이 먹고 자고 잘사는데 지장 없게끔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한나라를 만들 수 있어. 군사적 경찰 언급제도 군대 언급장성 폐지 해 보라구. 그것을 한곳에 평정화 공명적인 생활의 대통령이 며칟날 며칟날 무슨 움직이면 될 수 있는대로 대통령이 먹는 것은 한주일 동안 몇 달 동안은 같이 먹을 수도 있다. 못 먹는다는 말이 안돼요. 따라 먹을 수 있어요.
그래 어머니 대통령 따라 가져 가지고 그 다음에 장남 장녀 며느리. 그들이 먹는 것도 대통령과 같이 먹고 같이 살 수도 있다는 거예요. 못 산다는 말 없어. 동생의 집에 가 살 때에는 맨 막내 동생의 막내의 집에 사는 그 생활을 대통령 생활의 천만 단계의 차원이 다른 사람이 거기에 그 생활의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형제 일족이지 둘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차원이 다를 뿐이지, 먹는 시간이 달랐을 뿐이지 밤에 먹는 것 점심 먹나, 24시간 동안에 먹는 것이 언제든지 맛있게 같이 먹으면 하나님 부모와 하늘나라의 음식을 같이 먹고 사는 것이 아니될 수 없는 것 아니야.
자기 맛있는 것만 찾아다니며 먹겠나? 그것은 개구리면 개구리 종류지. 두꺼비 세계의 혹은 뱀의 세계에 가서 잔치해도 얻어먹지 못합니다. 두꺼비 아버지 되면 두꺼비 얻어야 가지고 오라고 시켜먹을 수 있지. 뱀 어머니 아버지 왕 “뱀 어머니 아버지 가지고 와라” 하면 만왕의 왕 되면 그런 자리에서 모든 것을 제자가 아니고 아들같이 대하고 같이 살 수 있는 식이다. 그 차이다.
선생님 지금 일본에 가면 일본의 난민 거지패거리에 가서 왕노릇해요. 빈민 생활 잘하지. 어려운데 가서. 그 형제와 같이 살고.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모시고 가서 살 수 있고. 그것 다 실험필 했어요. 안 먹어도 살아.
그러니까 탕감시대 끝나요. 그 다음에 여기서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하늘이 임재할…) ‘재’ 자는 건널재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일을 같이하고 일을 같이 시킬 수 있는 아버지 제자 같이 일하는 거예요. 임재할 수 있는 가정, 그 가정이니까 세상에 없어요. 통일교회 그 (훈독 계속하심;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둘레 권(圈)’ 자예요. 누구든지 왔다 갔다할 수 있는 해방권 ‘권세 권(權)’ 자(훈독 계속하심; 를 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얼마나 귀중한 거예요. 그런 생각들 다 안하잖아. 나는 대통령 부인이 거지굴에 가서 같이 어머니 아버지 놀음 못한다. 없다 그거예요. 자기 아들딸 형제집에 가서 우리 형님이 살고 우리 아줌마가 이랬으니 내가 그 생활을 알아주기 위해서 왔으니 고맙게 핀잔을 하겠나. 야, 너희들 수고한다고 엄마 아빠들도 다 될 수 있는 다른 세상이야. 대통령이 나 대통령이 소화 안해요. 형님 동생이고 나이 시간의 한 차이 따라 가지고 형제지 조상도 달라진다는 말이 그런거야.
(훈독 계속하심; 임재할 수 있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종족이든 민족이든, 개인이 못한 것을 민족의 왕과 그 민족이 이동해서 그 자리까지 올라서게 되면 형제의 정의를 같이 먹고 살 수 있게끔 만들어라 그거예요. 그것은 만년 그 세계에 발전하면 발전한 기준밑에서 언제든지 평준화 되고 이렇게 따라가면서 찾아 행복할 수 있는 범위가 커가고 넓어가지. 낮아지는 법이 없어.
대통령. 선생님도 그렇지? 지금 나이지리아 가는데 내가 다 만들었는데 전부 다 노동판 거지판보다 다 잘살게 했는데 이것 다 팔아 먹었어. 차도 내가 하나도 없이 다 없어졌다는 것을 내가 다 들었어. 그것 왜 그래? 내가 그러면 세계의 불쌍한 사람 이러한 차를 원하는 것이 몇천대가 원하니 세계의 국가가 유엔 가입한 아벨 나라가 열대씩만 세계의 만국의 백성들이 차를 몇 대씩만 나눠줄 수 있는 차도 나눠 줄 수 있는데 차타고 있으면 공적인 차로써의 언제든지 내가 운전만 하면 운전할 수 있으면 또 수리할 수 있고 또 고장날 때에 신세 내 스스로 고치게 되면 그 이상 재주 있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네 나라의 극과 같이 대등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어디든지 가능하다. 그거예요. 그러면 됐지. 그 이상 뭘 바라겠어요?
선생님도 그것을 바라는 것이요. 제자들도 아들딸 있으면 제자들보다 나아야지. 아들딸 제자들이 아프리카 살던 아들딸이 그 반대되는 입장이라도 아버지가 거지고 내가 왕이 되었더라도 내가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왕이 이래야만 그 천국도 없고 평등한 통일의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거주지가 아니겠느냐 아주. 좋다 이렇게 되는 것 아니야? 알았어, 몰랐어?「알겠습니다.」
너희들 땅거미 잘살겠어? 좋은 차 타고. 나 여기도 걸어다녀. 가까운데는 될 수 있으면. (훈독 계속하심;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 승리권입니다. 성화권이 아니야. 노력해 자기의 권한을 찾은. 성화권이 아니고. (훈독 계속하심;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복귀권 무슨 뭐야? 성화권. 성화권이 승리권만입니다. 하늘땅에 누구한테지지 않고 승리권을 태평성대만이 동서남북의 중심이 하나되고 어디든지 같이 똑같은 여기에 안 맞는데가 없어요. 갈라 놓고 위 아래 것을 빈 것을 갖다 놓으면 딱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 이상 바랄 것이 없어요.
승리권이야. 너희들 승리한 것이 뭐야? 일본나라의 가정을 이룰 수 있는 할아버지 가정 대신 아버지 가정 대신 너 가정의 아들딸 두 며느리 손자까지 먹여살릴 수 있는 기반 그런 결심이 안되어 있잖아. 그런 것이 있으면 도와 가지고 확대하겠다는 마음을 중심삼고 달라붙어서 빠른 일본의 빠른 말이 되지. 그 자동적으로 몇 천년 몇 만년 일본나라 지금 살던 사람이 몇 시대 다 지옥에 가 있어. 가서 너희들이 가게될 때에 천국들어 가다가 쫓겨납니다. 이 쌍년 몇 십년만에 와 가지고 뭐야? 이게. 그만 둬 두겠어. 태평성대권이 그런 놀음이 여기에 와서 뒤로 돌아서 차 버려. 그런 때를 말합니다.
‘태평성대만이’ 만세만이 아니야. 태평성대 억만세 하면 다 되는 거야. 태평성대 위에서 억만세를 불러야지. 태평성대 하는데 갖추어지지 않은데 자리에서 태평성대의 도둑질 해 먹는 거야. 우리 형진이 태평성대 칠전팔기를 모르고 칠전 8 부활을 말했어요. 요즘에 정신 차렸어. 그런말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 선생님 따라다니며 배워 가지고 너희들이 내가 하게 되면 안돼. 자기 마음대로 오줌싸라하면 와라 하면 다 올 줄 알았더니 안 와. 팔기야. 일곱 번 굴러 떨어진 재산 다시 출발해 가지고 아홉 번 열 번 열한번 열세번 일곱 번을 굴복시켜야할 책임을 하겠다는 거야. 무슨 알겠어?「예.」
지금 끝나는 것이 아니야. 잘 모르는 거야. 선생님 말은.
(훈독 계속하심;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만세 불렀다고 안됩니다. 팔기 전도실적,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야. 8단계를 넘어서야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거기에 태평성대의 어디든지 갖다가 맞추더라도 그거 불란서나 어디나 다 그것 구멍 메우게 되면 일본사람 메워주고 다 됐다 할 수 있는 자리 되어야되는데 안되지 않았어? 맛보면 최고의 맛이요, 최고의 영양분 음식을 먹고 사는 것도 그 원리생활 하는 그대로 맞추어야 돼요. 너희들이 마음에 맞추어 주고 너희들 기분대로 살아. 그런 세계가 아니야.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하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알겠어? 너희들이 이것을 못할 거야. 승리권. 실적 없으면 죽는다 그 말이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나 거짓말 아니야. 깨끗이. 선생님이 속여 먹기 위해서는 너희들에게 명령하는 거야. 내가 도적놈의 새끼지. 왕초야. 없어져야 돼. 통일교회 남아지겠다는 것이 없어져야 됩니다.
원전에 공동묘지 누구도 못 와 묻혀요. 원전. 원전이라는 말 근본의 파라다이스인데, 하늘나라의 본궁을 말하는데 영국가니 도적놈의 새끼들 과학시대에 나라 파먹는 영국 사람들이 자랐던 것이 교회당 아래에 갖다가 묻어놓고 축하하더라구. 나 거기에 다니기 싫어했어. 나는 그것 안 밟으려고. 더러워지고. 거룩하게 만들어 줄 수 없다 그거야. 별동부대입니다. 알아요?
(훈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2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지금 1년 몇 개월밖에 안 남았지? 이것을 결단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것이 어디에 가서 끝나느냐 하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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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역사이래에 처음이야. 총론적인 많은 총론을 했지만 마지막 총론적인 (훈독 계속하심;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이거 마지막이다 그거예요. 그렇지요? 마지막 시작했다. 나올 수 없는 것이 나라부터 시작했다. 그 말 아니야? 다른 사람이 나온다는 말이야? 잘 읽어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모르고 전부 다 도적질해 곁둥이로 전부 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틀림없이 너희들은 전부 다 가짜야. 가짜야. 진짜야. 둘 중에 어떤 거야?\ 선생님이 진짜야? 나 진짜야. 하나님에게 물어 보라구. 이제 가는 것도 하나님에게 물어보겠지. 내가 생각대로 안가. 어디로 갈지 너희들 모르지?
오관 육관을 다 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로 갈 것이야? 땅하고 땅구데기 파고 천리 구데기를 파고 천리 아래에 내려 가지고 뉴욕보다 큰 도시를 만들자 그거예요. 내가 가게되면 뉴욕보다 큰 도시를 땅굴을 파 가지고 기둥을 세워서 만들어. 간단해. 너희들은 못하지? 너희들은 필요없지. 하나님은 필요하지만 나는 안 필요해. 너희들은 필요없어. 필요없는 것이 필요없다고 해서 알았지만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필요 절대 후대 만대에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서 안하면 안되게 되어 있어. 동역자가 되고 동시대의 같이 산 형제가 안되면 안되잖아. 어떻게 빠질 수 있어? 재간 피운다고 영계가 모르나? 억만 카메를 버티고 찍고 있고 얼마든지 통할수 있는 망원경을 바라보고 있는데 가지 한눈으로 다 바라보고 있는데 것이 없어.
그러하니 선생님은 솔직히 있는대로 다 털어놓고 가르쳐줬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패권적이라는 것은 서쪽의 ‘혁명 혁(革)’자는 신랑을 말했어요. 이것은 신부를 말합니다. ‘달 월(月)’자. 여자. 서쪽나라의 여자들이 합해서 왕권을 만들고 패권적인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승리권이에요. 승리권입니다. 내가해야 돼. 여기도 승리권이 있지. 이것도 결실도 ‘권세 권(權)’ 자예요. (훈독 계속하심;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한국과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참부모의 가는 길을 맞추어 가지고 대회까지. 무슨 대회도 이것을 중심삼고 움직인다는 말 아니야?
한국이 조국이 되지 않으면 안돼. 고향이 되지 않으면 안돼.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한나라로 취급하는 거예요. 안밖이 하나 됐으니 세계는 어디에 가든지 같은 내용의 가치를 그래서 워싱턴과 뉴욕에 (와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이러면 다 들어가요. 가인 나라 아벨나라 다 들어갑니다. 그렇지요? 대사가운데서 희생적인 대사를 분에서 부터 거리는 타원에서 1정 2정 가인 아벨이 그렇게 해 가지고 희생한 사람들이 나중에는 분봉왕이 되는 거지. 또 여기서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아벨유엔권이 한 사람 많아요. 가인유엔권 193 한사람이 많지 못하면 형님이 못되는 거지. 동생이 형님을 지배 못하잖아. 하나. 하나가 문제야. 천이 문제가 아니고 한사람이 문제입니다. 망하더라도 한사람이 망하지 천사람이 한꺼번에 망하나? 번식해야 되는거야.
우리 발전도 마찬가지야. 통일교회가 한사람이 부락이 통일교회 믿어 가지고 부락이 전부 다 통일교회 되는 거야. 통일 부락되겠으니 군이 되는 것이고 군이 되었으니 그 다음에 도가 되는 것이고 도는 나라가 되는 거야. 나이지리아하고 군의 대통령도 뭐야? 굴럭 배가 굴럭하면 배탈이 나면 굴럭굴럭하지. 그런데 부통령 죽고 대통령되니 둘이 죽으니 국회에 있어서의 국회의원 부통령 될 사람이 들어가서 국회의원 노릇하다가 모범적이니 모든 사람의 희생하고 모든 면에 본될 수 있는 일을 앞장서서 못할 일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부통령도. 부통령도 대통령 대신해서 부통령 했지만 국회에서 또 국회의원들 국회는 당의 야당 여당의 당의 주동역할을 하거든.
분과위원장이 전부 다 야당 여당이 다릅니다. 이것 원수야. 분과위원장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두 나라를 하나 만들어서 한 나라 살리려면 두 나라의 보기에 한나라 돼. 자동적으로 눈감고 아옹해도, 눈감고 아옹하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거짓말 같더라도 사실이 된다 하는 말을 인정안할 수 없어요. 안 믿을 수 없잖아. 아옹 해 봐요.
고양이 야옹 하지만 동산을 두고 호랑이도 무서운 거야. 보라구요. 재미있어요. 워싱턴과 뉴욕에 괄호했지. 이것은 괄호 안에 했지만 과거도 필요없고 지금도 필요하고 괄호하고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무슨 4개국이야? 아벨 유엔 평화대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빠진 데가 있나? 가인 나라의 대사와 분봉왕 왕 대신으로써 왕 앞에 분봉왕 평화대사는 나라의 분봉왕 대사관에 있어서의 가인 아벨이 하나된 대사관. 투쟁이 없는 대사고나 한나라 되는 것이지. (훈독 계속하심;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이것은 나라의 대사 직권제는 한나라를 했지만 그것이 전체를 동원해서. 국가 요원 전체 다 들어가지? (훈독 계속하심; 천주앞에…) 하늘나라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5대 성인들 축복해 줬습니다. 전부 다. 이 사람들도 천주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부모님이 이루어나가는 그 기준이 자기들이 앞으로 해방되어 나가는 딱 상대적이야. 내적인데 내적에서 안팎에서 셋이 하나되라 그거야. 에덴동산에서 셋이 뒤집어져 엇갈려 가지고 왜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갔어? 두 번 씩이나. 천사장 배때기에 올라갔고, 아담의 배때기에 올라갔지? 재림시대에 와서는 내가 여자들의 배때기에 올라가는 거야.
너희들 전부다 선생님의 너희들 배때기 다 바라지, 안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아버지 시대니까. 아버지로 말미암아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이니 남자나 여자나 중화적인 여자 남자가 태어난 것은 아버지를 격에서는 남성격주체이니 아버지를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주인 대신 모셔야 되는 거야. 그 말입니다. 그것은 남성격 주체로 모시니 하나님의 속성이 그러니까 주체성 자체는 에덴동산에 이것은 거리를 두고.
「진지 드세요. (신준님)」자, 박수 해라. (박수) 7분전이네. 「넘었습니다, 아버님.」넘었네. 7분 넘어서 왔구나. 여기 마지막 여기 나와.
(훈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여기 나옵니다. 60년을 10년에 한번씩 잡았어요. 열사람이 하나되면 천년 억만년 열두 제자를 하나 만들어서 열 이상, 열두 제자를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이래 열둘 제자 열두 제자 열하나 열둘 이거 쌍이 되니 열하나 열둘 열 셋도 쌍이 되고 열넷 열여섯도 쌍이 되고 열일곱 열여덟 쌍이 되니까 쌍은 다같이 살 수 있어요. 일할 수 있습니다.
쌍이 안 되면 없어져요. 이 세상 일본 나라에도 혼자 애기도 없고 다 부모도 없으면 없어지지? 안 없어질 수 있나, 없어질 수 있나? 안 없어지면 동네 거지 죽으러 들어가서 할머니라도 붙들고 부부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제물 가운데 뭐예요? 두 뿔을 가진 제물입니다. 뿔이 없으면 제물이 안 돼요. 면양과 산양은 뿔이 있습니다. 뿔이 있는 짐승 가운데 수놈 암놈이라는 것은 황소도 뿔이 있고 암소도 뿔이 있습니다.
왜 뿔이 있는 소들이 제물이 되느냐? 비둘기는 이렇게 걷습니다. 여기 와보니까 미국 와보니 비둘기가 참새보다 더 작은 거예요 이만한 비둘기가 걷는 것이 아장 아장 이렇게 걸어. 보라구요. 미국와서 여기서 지금 내 50개 돌아다니고 미국 참새가 짹짹짹짹 내가 수십년 동안 참새 연구해서 박사입니다. 벌써 밥 먹고 싶은지, 임이 그리운지 새끼가 어디 갔는지 어떨 때는 암놈이 수놈 둘이 오게 되면 암놈이 수놈 말에 맞춰가지고 대가리가 이렇게 되고 다리 둘이 있던 것을 하나를 내리고 이걸 맞춰줘요. 그거 보고 수놈이 우는지 암놈이 우는지 찾아온 새끼들이 알아요. 아버지가 부르는 소리인지 새끼는 알고 그거 배우는 겁니다.
구별이 있기 때문에 나는 여기서 참새 소리 들으면 내 어깨가 이거 이리 올라가. 이거 수놈은 체가 들렸습니다. 모르는 사람 말을 마. 암놈은 아무것도 아니야. 까투리. 꿩 까투리. 꿩 전부 다 수놈 무슨 꿩이라고 그러나? 장꿩은 얼마나 좋아요. 그 동산에 사는 색깔 좋아하는 새들도 좋아하고 끽 끽! 꿩 소리가 킥 킥! 하는 것 게의 인연을 맺어라. 기 기 기소리를 짤라 하는 끽 하지? 끽 끽 기를 모아라, 기를 모아라 그거예요.
내 색깔은 수놈이라는 동물이나 암놈만 모여 수놈이라는 종자는 날 밝아 다 좋아하니 우리 집에 와서 잔치날 생일날 오게되면 언제든지 손님 주인 대신 대접하겠습니다. 기 기 꿩 소리는 게 게 게 알아요? 꿩소리 해봐요. 한국 사람 가서 여기 해봐요. 께 께 해봐. 께께. 까투리는 뭐야? 께득 께득 께득 꾹 꾸 꾹 꾸. 구한다 구한다 국국이. 똥국물이라도 먹겠다. 국국 국국국국. 내가 이런 말 하면서 교육해야만 확실히 알겠기 때문에 내가 꿩도 수꿩도 되고 암꿩 노릇도 할 줄 알고 노름 잘 합니다, 내가. 탭댄스 같은 거 내가 전문 됐으면 나 못 당할거야. 지금도 잘 맞추는데.
배우들 해먹던 한국에 이런 사람들 물어보면 내가 무슨 하지, 이런 기술을 네가 할 줄 알아? 물어보면 “아! 그거 어떻게 선생님이 압니까?” 선생님이 거기에 할아버지 조상인데 왜 모르겠나? 너 지금 내가 지금 구에 이름 난 것이 이런 놀음 하는데 그것 맞춰가지고 유명해졌지? 맞아, 안 맞아? 그거 어떻게 알아? 같이 살았으니까 알지. 답을 같이 있었으니까 알지. 언제 있었어? 영원 전부터 영원후까지 참부모는 같이 있게 마련인데 모르는 것이 있었 알고 아는 것이 없었으면 또 안되는 것을 몰랐구만. 그거 알려면 있어서는 알고 아는 것이 없어서는 또 안되는 것을 몰랐구만. 그래서 알려면 알아. 앉아가지고 한 5분만 되면 기도해 보면 음 바른쪽이든 왼쪽이든 가릴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실패 안해.
멋진 선생님 멋진 지도자 멋진 양반 만났으니 놓쳐버릴 꺼야, 안 놓쳐버릴 꺼야?「안 놓치겠습니다.」내가 잘라버려. 신도 중에 제일 신도에 단 한점 신도에 천황 앞에 공을 드린 그 총 자체를 내가 갖고 있어. 나밖에 없어. 일본에 없지만 이제 내가 만들어 갖다가 만들 수 있어. 왜? 사진이 있어. 사진 설명을 설명은 모르게끔 알게 써 있으니 설명 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이야. 세계에 지도자의 사람들은 설명만 있으면 어느 누구든지 만들 수 있는 수법이지 만들 수 없는 수법 없어.
참부모 되는 수법은 문 총재의 말 따라가다 보면 참부모 안되는 자 없이 참부모가 밤의 왕 낮의 왕이니 천지를 주관할 수 있는 그들을 해방시키고 죽이고 살리는 놀음을 할 수 있다면 내가 살아서 그 일을 이 교재를 만들고 교본까지 미래에 전망까지 천년 후에 할 역사까지 승리권을 가리키는 법은 얼마나 똑똑해요. 10년 후에.
요전에도 승리권이 있지만 이건 승리권이. 승리권이 야! 승리권이 어디 갔나? 이거 승리권을 향해서 이거 (훈독 계속하심;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종말을 짓는…) 이야. 끝을 지어. (훈독 계속하심;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종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대표하는 것을 복잡해지는 거야. (훈독 계속하심 ;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같이 조국이 된 알겠어요? (훈독 계속 하심;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수많은 대회가 이 페이스에 벗어난 것이 없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 글을 쓰는데 빠질 것이 없잖아. 있어, 없어?「없습니다.」너희들 그런 것 모르고 자기 멋대로 똥개만큼도 취급 하지 않았어. 그거 있을 수 있어? 분풀이하면 너희들을 일본 도를 내가 가짜 만들어가지고 천황이 받은 본 가짜도 내가 만들 수 있는 사진을 갖고 있는데, 만들게 되면 그것 가지고는 전부 다 잘라버려도 악한 것은 역사 시대와 역사를 통해서 이것이 신도는 구별해 가지고 가를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행차한 죄가 안 된다 그래요. (*일본어로 말씀하심) 손댈 수 있나, 천대할 수 있나? 그 위대로 모셔야지. 신도에 내 이름이 에모토입니다. 이름이 일본 에모토상. 강 건너편 높은 언덕이야.
도쿄에 칼 잘 쓰고 챔피언 칼 잘 쓰는 사람 뭐라고 그러나?「사무라이입니다.」사무라이. 동경에 있어서 사무라이 대장은 무엇이야? 무슨 사무라이? 시나가와 사무라이 요도가와 사무라이 무슨 사무라이 들이 많은데 무슨 사무라이? 적어도 일본 사람 그걸 모르 무슨 사무라이야? 동경도에 제일 칼 잘 쓰는 사람 무슨 사무라이라고 그랬나? 얘기들 해봐. 무슨 사무라이인가 나오지.「미야모토 무사시입니다.」미야모토 사무라이. 미야모토가 뭐야?「무사시입니다.」미야모토가 뭐야? 생명의 미야모토가 뭐야, 거지의 미야모토가 뭐야? 생명과 혈통과 사랑입니다. 미야모토.
동경 수도에 모도가 뭐야?「에도입니다.」에도가 뭐야? 강대 강, 강의 근본입니다. 강본이, 강본이 뭐라구? 미야모토. 다츠아끼야. 지상에 왕이 아니야. ‘권세 권(權)’ 잡은 사람을 잡아먹으러 왔다는거야. 이야, 깜빡 속았어. 나한테. 바보인줄 알았더니 연구하고 보고 또 보고 보니 점점 무섭고, 점점 놀랍고, 점점 대단해. 시작도 할 수 없고, 갈수도 없고, 결론지을 수 없는 바라볼 수도 없고 굴복할 수도 도망갈 수도 없구나. 에모도 다츠하끼. 휘이익!(휘파람 부심)
해와 달을 타고 다니면서 요동쳐요. 강에 가게되면 말이야 뭐야 뭐냐면 강물가 제일 물이 흐르는데 뭐야 악어가 있어, 악어. 와니가 있었는데 와니에 무엇이 있느냐? 와니 이빨이 이렇게 있는 그 완을 뭐라고 그러나?
일본 말 무슨 구렁이냐 하면 쓰나미를 잡아먹는 구렁이 그게 뭐냐 하면 말이야, 아나에 뭐?「아나콘다입니다.」아나 꼬아가지고 잡아 먹겠다는걸 아나콘다. 그건 춘하추동 한절기에 고기 한 마리 있으면 일년 사는 건 문제없어. 나와서 악어 다니면서 악어는 여기 이가 없습니다. 큰 고기도 코로비나 뭔가?「네구로 코로비나입니다.」네구로야 네구로. 깜둥이 이빨이 없어. 이빨이 목에 가 있어. 아나콘다의 반대는 뭐냐 하면 말이야 그게 그 고기는 만져도 물지 않아요. 독이 없습니다.
그렇지만은 먹고 싶은 고기는 깨물어 먹지 않고 꿀떡 삼켜버리기 때문에 죽지 않아가지고 들어가서 숨쉬어도 살았는데 보니까 낮에서 깜깜해졌는데 그런데 잡혀 그 이름 뭔지 알아요? 아나콘다 대신. 참치하고 삼치세계 알아요? 아나콘다와 되가지고 그 다음에 구렁이와 같이.「스크루뱀.」스크루뱀 스크루란말 들은 적 있어?「예.」그건 뱀을 보게되면 무슨 뱀 같으냐 하면 말이에요, 누루메기 알아요? 국수 나무를 기르는 밭을 뭐라고 그래? 무슨 밭? 보리밭 밀밭 옥수수밭도 있잖아.
그러면 구렁이 가운데서 상징 될수 있는 뭐냐 하면 말이야 방울뱀 있잖아. 방울뱀도 있고 그 다음에 무슨 뱀 있어? 스크루 뱀. 스크루 스크루란 용수철 스크루라고 보드도 스크루라 해요. 맞는 뚜껑에 물집 순순히 딱 물어놓으면 천년 가도 못 푼다 그거예요. 지진이 나도 붉어지더라도 붉어져 나눠져 떨어져 나가는 일이 있더라도 둘은 떨어지지 않는다 그거예요. 악어 가운데 아나콘다라는 것은 말이야, 여기서부터 이빨이 있어.
돌고래 같은 것은 15분 20분 되기 전에 공기 뛰어야 돼. 그놈 머리가 좋기 때문에 사람 키 1.5배까지 타고 넘습니다. 내가 몇 점 오배?「1.5배입니다.」큰 사람 1.5배야, 보통 사람 1.5배야? 사람 하게되면 조그만 사람도 사람인데 조그만 사람 2미터 이상 타고 넘는 아나콘다가 있다는 거야. 보통 1.5배 넘겨져서 맞지 뭐. 잘 타고 넘어. 또 얼마나 빠른지 이 몸짓이 이렇게 고래는 이러며 다니지 이렇게 다니나, 이러며 다니나? 종적이야, 횡적이야?「종적입니다.」그 종적이라면 내가 처음 아는거야. 어떻게 종적을 알았어?「많이 봤습니다. 다큐멘터리 봤습니다.」꽁지를 보니까 들어갈 때 보면 또 들어갈 때도 이렇게 곧추 들어가지 이렇게 안가. 들어갈 때는 꽁지가 물래인지 이 몸뚱이는 저 뒤로도 갈 수 있고 앞으로도 갈 수 있어. 꼬부러져서 이렇게 뒤로 갈 수 있고 꽁지를 앞에 뒤로 할 수 있다 그거예요. 그렇게 가는 고기는 고래 종류밖에 없습니다. 돌고래. 제일 재주 좋은 돌 틈에서 사는 고래, 돌 틈에서 사는 돌 아닙니다. 돌 수 있다는 돌고래야.
그걸 돌로 알았다가는 큰 사고예요. 꽁지 들어가기 전에 대가리가 이리 갔다가도 이리 뒤로도 가는 거예요. 헤엄을 얼마나 잘 치는지. 그래 놀음판에 광대중에 최고의 광대가 돌고래인 걸 몰랐구만. 돌고 도는 소용돌이 이 바다 들어가서도 자기 길 따라오던 그 물결을 잃지 않고 따라간다는 거야. 그래 돌고래야. 돌짜박에서 사는 돌고래 아닙니다.
사람의 두뇌보다도 이 뇌의 무게가 더 무겁다는거 알아요? 돌고래라는 말이 돌고 돌 수 있는 스크류 태풍 쓰나미가 태풍에 돌개바람 하더라도 거기에는 자기를 찾아나간다는 거야. 돌고 돌고. 돌틈에서도 뭔가 살던 고래인 줄 아는데 아닙니다. 천리마를 타고 왕녀가 되려고 하던 혼이 돌고래에 영에 들어갔다는 거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자 이런 얘기 하다간 점점 재미있는 요만하고 그만 두자. 우리 애기가 결론을 짓자구요. 여기 뭐냐 하면 (훈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기 10년 14일하고 60년하고 6년전이다 그 말이에요. 7년 기한이다 그거예요. 7년 안가면 안 돼. 7- 8년 안 넘으면 안돼요. 칠 팔 오십육(7⨉8=56) 안됩니다. 안되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걸 축소시켜 같은 이 자리에 결론을 지으려면 이럴 수밖에 없어.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이 표제인데 60년 자체는 사람이 60년 살아가지고 탕감복귀 가는 사람 어디 있나? 정월 초하루부터도 일년이 되어야지 10년 1년 10년 60년을 여섯 번 10분의 1 뺀 것 10년 아니야? (훈독 계속하심;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이 마지막 되는 거예요, 이거. 15일 60년 10년서부터 60년 이 10년까지 다 들어가 있어. 10월 14일 이니까 끝날에 가서도 여기서 뭐예요? (훈독 계속하심;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 D-Day. (훈독 계속하심; 총 전체 총완성 총완결 총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2010년) 10월 17일) 여기에 16일에 마지막 (훈독 계속하심; 17일인 것입니다…) 다 끝났다 그거야.
이런 날이 하루밖에 없습니다. 다 지나갔어. 그만 둬. 입적이고 그 수작들 그만 둬. 나는 이제 여행 떠나고 내 갈길 가야하니까. 그래 나이지리아 지금까지 몇 십년 전에 내가 남미를 불쌍하게 여기던 사람이에요. 고을에 우리 동네 가까운 고을에 음악 춤추기 좋아하는 무용단을 내가 그리워했던 사람이거든. 그러니 무용단 무슨, 무슨 무용단? 선화. 선자가 무슨 선자예요? ‘얻을 선’ 자예요, ‘신선 선(仙)’자예요?「신선 선자입니다.」신선의 꽃이에요. 몇 살에서부터? 다섯 여섯 살에서부터. 어린이 무용단이야. 처음 나온거야. 세계에 반대 못 받지만 통일교회는 없어지는 겁니다.
또 그다음에 유니버셜 발레팀이 서양 무용의 왕좌의 자리에 못 올라가면 그걸 주장하는 문 총재는 다 가짜 그릇돼서 뚜껑을 닫아버리고 한강에 거꾸로 머리가 아래 내려가고 발이 올라가 흘러가가지고 묻어버려야 돼.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근본이 틀렸으니까 끝에는 틀려져서 없어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선화 무용단 유니버셜 발레단이 없어지지 않고 세계에 드러나는 하나의 무용단 되게되면 문 총재 이름은 천지에 높이 올라갑니다.
태권도에 미술에 기술에 있어서도 석준호가 11단이야. 자기 아버지가 9단때에 나는 8단 했는데 아버지가 죽으면서 전부 다 자기 장남 앞에 10단 되고 11단은 동생이 될 수 있게끔 남겨 놓았습니다. 가지고 9단에서 8단에서 9 10 11단 단장 이름 가져가지고 소련 가서 소련에서부터 중국에서부터 북한 3개단 무술 세계 왕초를 만나기 위해 배후에서 만났어요. 그 미술 원화도입니다, 원화도. 원화도의 주인 누구야?「아버님입니다.」석준호지.「아버님입니다.」아버님이 뭐 아버님은 보이지 않는 아버님이야. 보이는 사람 석준호밖에 없잖아.
지금 한국의 경찰 중심 교육하는 최고에 수령이 되어 있습니다. 강원도에 경찰학교에 본부가 있어요. 거기에 최고의 경찰을 어떠한 사람 정보원 경찰이든 무슨 경찰이든 전부 다 석준호가 공문내면 안올 수 없게 돼 있어요. 그거 모르지? 석준호! 석준호 여기 석준호 아는 사람 누구야?「한국 사람 다 압니다.」다 아는데 경찰 세계.「예, 그거 압니다. 취임한 것도 알고.」요즘에 취임한 것이 요전에 내가 하라고 해서 했어요. 그 전에는 이름 묻어버린 유명 무명 용사요.
문 총재가 무명 인사요, 유명 인사요?「유명인사입니다.」무명 인사지? 재림주 간판을 붙인 사람 누가 있어? 산 하나님의 간판까지 붙였어. 왜 참부모? 참부모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우리 교육해서 해방시켜야 할 것이 참부모밖에 없거든. 거짓 부모가 만들어 놓았으니. 거짓 부모 종새끼들 제자새끼면 제자 새끼보다 아들 새끼를 만들어야 돼. 그게 뭐냐 하면 핏줄을 바꿔가지고 축복받는 길입니다. 축복 받았어, 안받았어?「받았습니다.」받았나 안받았나?「받았습니다.」진짜 받았나. 가짜 받았나 중튀기가 입적한 입속 시작한 패나? 전부 다 받았다고 다 같지 않아. 세계 끝이 안됐다 그거야.
일본나라는 나라를 묻어버리고 땅에서 사라져야 됩니다. 바로 그때 왔어요. 너희가 문 총재 통일교회를 없애는 옴진리교. 옴이라는 것은 건강 약중에서 만병통치를 직활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약재를 말해요. 그것은 무슨 고래 배때기도 아니고 뭐야? 삼마가 뭐예요? 일본말로? (*일본어로 말씀하심) 상어, 백상어. 백상어는 38미터가 넘는데 공식적으로 발표 되어 있습니다. 고래보다 크다구. 그 역사 알아요?
이야, 이놈을 내가 타봐야겠다고. 바다 해양권 시작하면 그걸 타고 내가 놀음까지 가르쳐줘야 되겠다. 너 타고 말타고 가지 말라 그거야. 말 타고 고래타고 가지 말라. 상어도 고래 20분 만에 한번 나와서 숨 쉬나, 안쉬나? 그건 모르지? 나는 백상어 새끼 잡기 위해서 우루과이 바다 콜롬비아 바다 4대 6대주를 헤맨 사람이야. 사냥총을 들고, 낚시를 들고. 5대양 6대주에 미치광이 노릇하던 사람이 나입니다. 5대양 6대주에 안들린 데가 없어요.
어떻게 많은 일을 남겼나? 선생님 안해 본 일이 없습니다. 거지가 아니라 거지 왕초 할 줄 알아. 기합 줘가지고 자는 사람들 열한시 두시 되기 전에 하면 내 소리를 들으면 비명 소리를 들으면 다 깹니다. 그 소리 들을 줄 압니다. 강원도 깊은 삼각지에 빙산에 얼어붙어 가지고 이 세계의 눈이 몇 길 쌓여있던 이것이 조금 온도가 2도만 터지면그 산에 있는 산 세산 산에 있어가지고 호수가 될 수 있게끔 산까지 말라 들어가는거야. 그런걸 아는 사람이에요.
나 그런 거 그거 어떻게 알아? 그건 묻지도 말라구. 나면서부터 다 알았는데. 누구 내 선생 없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선생질 하면서 키워왔지, 선생도 없고 어머니 아버지도 없어. 무엇 갖고? 원리야 원리. 천리가 있어. 원리 원칙은 변하지 않아. 변했다는 사실. 변하는 자리에서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변했고 거짓부모의 개울가에 수천만에 거짓 부모가 서 있지만 참부모가 아니야.
참부모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가운데 심어진 장미꽃과 백합꽃이 아니에요. 아가서에 나옵니다. 찔레꽃이야. 찔레꽃. 찔레꽃을 자르면 어디를 잘라야 되느냐? 찔레꽃은 뻗어갑니다. 나무 꼭대기에도 쭉 뻗었으면 접붙여 져요. 어디나 접붙여지지만 뿌레기에서 두 뿌레기 나기 전에 한 뿌레기 잘라서 접붙이면 무엇이 되느냐? 장미꽃으로 변해, 장미꽃. ‘장’ 자는 ‘장치 장(裝)’ 자입니다. 장치에서 아름다운 찔레꽃이요. 찔레꽃은 전부 다 뭐야?
도 아니고 제일 천대받는 그걸 뭐라고 그러나? 찔레! 찔레나무 알아?「예.」흰 꽃이 핍니다, 그것 알아요? 너희들 조상의 뿌리를 잘랐나? 선생님의 제자야, 아들딸이야? 찔레꽃을 백번 찔리더라도 장미꽃 가지라는 잎이라도 심어주지 않으면 백번 천번을 해도 찔레꽃입니다. 장미꽃은 달라요 뿌리가. 하늘서부터. 주인이 하나님이에요. 70퍼센트 이상. 74퍼센트. 팔 구 칠십이(8⨉9=72)지? 팔아 치우는 것보다도 2퍼센트 이상 돼요, 3퍼센트. 하나 둘 상대가 있어야 돼요. 안 망합니다.
칠 팔 오십육(7⨉8=56)인데 내가 양창식 72퍼센트 74퍼센트 어디 찾아봐라. 양창식! 찾았나, 못 찾았나?「74요?」찾아봤나, 못 찾아봤나? 없다고 하지 않았어?「74는 없습니다.」52도 없습니다.「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팔 구 칠십이(8⨉9=72)이지.
눈을 똑바로 뜨고. 너는 내가 여러 번 선생님 만난적 있지? 몇 번째야?「셀 수 없습니다.」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일본 사람입니다.」눈이 매섭게 생겼기 때문에 남자들 교습소 했으면 뚜쟁이 놀음 할 수 있게끔 말이야. 여자들한테 남자 소개해주고 남자들한테 여자 소개해줄 소질이 많겠어.
너 지금 뭘 하고 있어? 뚜쟁이. 뭐 일 하는 게 뭐야?「상담해주고 있습니다.」상담해 주고 뭐야? 그래 상담해? 도깨비한테도 상담하고 양반한테도 안팎에 일할 수 있게끔 곱게 남자답게 하게되면 남자의 아내 노릇도 할 수 있습니다. 남자의 아내 노릇을 하고 여자의 남편 노릇도 할 수 있는 눈이요 모양이야. 어디 가서 어울리면 빨리 남보다 어울리지? 브로커해서 성공하겠네. 지금 뭘 하나? 영어라든가 외국어 영어 불란서 독일어 서양만 살았으면 한판 잘 써먹을 때에 일본에 살아서 일본말 밖에 모르나. 영어 잘 하니, 독일어 잘 하나? 외국도 안가봤구만.「유럽에 가봤습니다.」글쎄 학교도 안다녔지?
영국에 옥스퍼드야, 엑스포드야?「옥스포드입니다.」옥스포드 엑스포드도 돼, 엑스. 오(〇) 엑스(×)는 상대가 안 되면 세상이 망합니다. 옥스퍼드 엑스포드라고도 해야 돼. 오(〇) 엑스(×). 오(〇) 엑스(×)가 원수됐다 하 망해. 엑스(×)에는 쪼그만 오(〇)라도 들어갈 것이 없습니다. 오(〇)가 엑스(×)를 품어주지 않으면 옥스퍼드란 옥스퍼드 엑스포드로. 엑스포드가 뭐냐 하면 엑스포드 캠브리지. 캠브리지 끄는 브리지가 아닌 이은 브리지. 캠브리지. 런던에는 캠브리지가 런던 다리를 연결시켰다는 걸 알아요? 런던에는 그것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누웠다 앉았다 하는 브릿치 알아요? 런던 브릿지. 그 런던 브릿지 그 강이 템스 강이란 것이 700키로 안에서 조수물이 올라 왔다 내려갔다 그걸 이용해가지고 런던 브릿지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설명은 나는 할 줄 알아요.
런던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도 모르더라. 재미있는 것이 런던 브릿지에 주변에 이 저녁 할 때는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에 전부 다 식당으로 갈았어. 식당 거울들 전부 다 뭐야? 그 일하는 사람은 3분의 2가 여자고, 3분의 1도 못된 남자더라 그거예요.
명년에는 세계 올림픽 대회를 런던에서 한다고 해서 런던 브릿지 1.8배의 높은 탑을 진다고 해 놓았고. 나보기는 지금 시작도 안했는데 언제 이제 1년 이내에 걷혔느냐 해서 야, 기술이 영국기술이 보통이 아니야. 자동차 로드를 만들어 영국에서 손으로 만들기 때문에 기계 안쓰고 만들기 때문에 비쌉니다. 그거 알아요?
런던이 그런 의미에서 알고 보니까 말이야 나 이번 가서 런던에 저력을 알았어. 기러기란 기러기 바다에서 헤엄치고 나르는 높은 공중에서 나르는 새들은 이 템스강 중심삼아 가지고 런던에 왕 중심 무슨 왕인가? 16째 왕이 무슨? 링컨 대통령 16대인데 런던에 있어 브릿지를 만든 해양세계에 혁명하고 또 16대 무슨 여왕?「엘리자베스 여왕입니다.」빅토리야, 여왕이야?「빅토리아 같습니다.」엘리자베스야, 빅토리아야?「빅토리아입니다.」엘리자베스는 뭐야? 영국이야, 불란서야?「영국입니다.」그거 어떻게 달라?「빅토리아 여왕시대가 영국에 아주 최고의 전성시대였습니다.」그래서 바다에 있어서 도루코하고 스페인이 전부 다 해양권 바이킹.「예, 빅토리아 여왕시대.」세상 왕들이 싸우던 배가 문제입니다. 바이킹. 바이킹에는 짝이 있었는데 세상 나라는 짝이 없어. 바이킹 왕, 왕조가 나라를 다스리는 나라 없습니다. 솔로몬 왕때 왔어.
무슨 왕이야? 솔로몬 아버지가 누구든가?「다윗입니다. 솔로몬왕의 아버지는 다윗입니다.」다윗 왕은 처음 번에 무슨 왕이던가?「사울입니다.」사울. 사가지고 울었어. 사울.
사울왕이 어떻게? 어린 애기와 어머니를 살려준 사울왕을 없애버려야 할 건데 그 죄로서 사울왕이 남아진 게 뭐예요? 솔로몬이 어머니를 타고 앉았기 때문에 살았다는 거예요. 그거 너희들 그거 무슨 말인지 몰라. 내가 설명 안하면 몰라. 솔로몬 왕이 보디바의 아내를 빼앗아 오기 전에 아내가 있었겠나, 없었겠나?「있었습니다.」「예, 우리아의 장수의 부인.」뭣이?「솔로몬의 어머니가 우리아 장군의 아내였습니다.」보디바의 이름, 군대 이름이 보디바의 아내 우리아야. 왕을 지키는 군대의 책임자입니다. 그 아내를 빼앗아와 가지고 도적질해가지고 정 보태가지고 빼앗아 왔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보디바를 전선에 내보내 죽이려고 했나, 죽었나?「죽었습니다.」죽었어, 죽임 당했나, 자기가 자살했나, 그냥 죽었나?「전쟁하다가 죽었습니다.」전쟁을 일으키다 죽었지.「죽이게 했습니다.」그래 그 전쟁이 그렇습니다. 그걸 이론 타당하게 밤이나 낮이나 깨끗이 설명할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우리는 들은 풍월이구요.」들은 풍월도 풍월이지만 들릴 수 있게 한 사람도 진짜의 풍월이 첫째번이야, 둘째번이야?「아버님 말씀하셔서 아는거죠.」나도 둘째 번이야.
그럼 첫째번 왕권을 중심삼고 돌아가게 되면 나는 둘째번 셋째번이 되었으면 셋 째번 3차 아담 4차 아담 7차 아담 8차 아담까지 가야 되는 거야. 첫 째번 둘 째번 그 나라의 법을 세워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충신 중에 또 충신이 돼야 되는 겁니다. 서기장이 돼야 돼. 영계 가서도. 밤의 왕 낮의 왕을 빛이 실제로 모셔가지고 높은 2차 3차 영계 세계에서도 주인노릇 해야 할 책임이 나왔다는 거예요. 좋을싸 나쁠싸?「좋을싸입니다.」
나 일본나라하고도 문제도 안 삼아. 너희들 분석해서 들락날락 그러지도 않아. 몇 사람만 내가 추라면 그 몇 십 배를 출 수 있는 축복 사람되겠나? 아들의 인은 자녀의 줬어. 그것은 내가 만국이 다 속죄하고 해방시켜야 돼요.
우리 가정맹세가 뭔가? 제1일 뭐야? 한번 해봐라.「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 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 하나이다.」창건했어? 너희들이 만들었느냐 말이야? 일본이 만들었어? 일본 나라가 있는 것이 국적이야. 일본 말이 새로운 말 창건해야 돼. 일본도 ‘아이우에오’ 가지고는 중국에 와서는 종살이도 못합니다. 사서삼경에 뒤에 똥국물 눈물 흘리고 매 맞아 핏자국 자리도 못내요.
자, 분봉왕 자 이거 야 신준아! 신세계 할 때는 신자는 ‘새 신(新)’자 쓰지만 ‘납 신(申)’ 자도 됩니다. 선천시대인들 새로운 후천시대입니다. 세상에 사는 신세계 되면 영계와 지상세계도 바꿔집니다. 영계 조상들이 와서 너희들을 타고 앉아 목을 매고 끌고 갈 때가 와요. 안하면 너희들 갖다가 목을 끌고 가야할 사람들이 아래에 너희들 데려다가 그 일 시켜먹으려고 우려먹고 다 말씀대로 안한 사람 데려다가 천상세계에 말뚝에 문지기 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데 못갑니다.
박원근이!「예.」어디까지 가려고 그래? 여기서 미국의 조야 미국에 국무성하고 국방성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구. 그 때로는 뭐야? 강원도 가서 불쌍한 사람 찾아다니면서 책 팔아가지고 전부 다 그거 돈 몇 푼 가지고 여기서 살겠다. 거지 노릇 하지 말라는 거야. 이 거지 왕초의 나라예요. 더 못사는 양창식이가 좋아하더니 그것 어디에 가서 그 놀음 마음대로 할 수 있었는데 왜 안했느냐 그 말입니다.
자서전 하는 데는 자기 기록을 가졌지? 첫째 기록을 가지려고 자랑했지.「진지 드세요.」어머니 모시고 와요. 어머니, 어머니 노래 해야 돼. 다 끝났다고 전부 다. 큰소리 하잖아. 아버지면 지는데 왜 그렇게 그렇습니까? 내 말 들어라. 와. 당당해. 꼼짝 못하고 들어와.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잔소리. 엄마 우리 엄마 오누만. (박수)
돈이 없더라도 만들어 줘야 돼. 1차 2차 3차 4차 100명 미만 데려오지 말라구.「예, 알겠습니다.」못와. 120명 이상은 와야 돼. 일곱 단체를 중심삼은 120 몇 명에 일곱 사람 이 칠 십사(2⨉7=14) 803이야, 800. 800명이 넘어야 교육하는 거야. 삼 팔 이십사(3⨉8=24) 3,000명을 일본 사람이 여기 데려다가 교육 하려고 했는데 너희들이 반대했어. 한주일에 3,000명씩.
한달이면 3,000명이면 얼마야? 12,000명이야, 12,000명. 일년에 13,000명을 할 것을 한달에 해치우지 않고는 너희들이 남아진 나라 아홉에서 열한나라 가지고 가르쳐 줄 수 있는 실력이 못되는 겁니다. 그거 준비를 하려고 할 때 너희들이 일본 너희들이 반대해서 3,000명 못합니다. 그거 했으면 구라파 미국 소련까지 다 잡아먹었어. 천일국 몇 년 됐어? 10년 지나고 11년 됐습니다. 그래 엄마 가만있어. 미안합니다. 결론 이거 다 끝났죠? 알지요?
여기 (훈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에는 60년 내 10월 14일 하고 10년 10년에 하면 여섯 번 7년에 집어넣어 70년 해당하는 60에 70세 어머님의 생일을 나하고 같은 날입니다. 23년 차이에요. 한번밖에 없어, 영원히. 이때가 너 여기에 참석할 수 있는 네 재산 바라보고 일본 명예 자기 근본 전부 다 없어가지고 제1이 뭐예요? 제1.
가정맹세 1절 해 보라구. 다시 해보라구.「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천일국 주인이 됐어? 선생님의 말이야. 그걸 그냥 옮겨주겠다고 하는거 아니야. 천일국 주인 해 보라구.「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우리 가정이야.「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 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재건이 아닙니다. 상속이 아니야. 내가 만들어야 돼. 창건입니다. 틀리지 않아요.
그 다음에 2는 뭐야? 제2?「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가정의 도리입니다. 하늘땅을 완성 완결하는 거.
제3은 영계를 소화하지 않으면 안돼요. 제3은 뭐예요? 제3?「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사울왕 다윗왕 솔로몬왕 120년간 명치천황 대정천황 소화천황 120년 천황 120년 마지막에 죽은 것 알아요? 헤이세가 평평이 됐어. 바보야, 바보. 바보. 완전하지 않아. 그 아들딸을 여기 중국에서 교육해가지고 다 세계에서 와서 공부한 사람을 결혼도 할 수 있고 왕궁 법을 지킬 줄을 아는 배운 사람을 상대를 얻어 결혼하게 돼있지 왕자 왕녀들은.
한국 정치가 뭐야? 외교로 왕녀를 한국 8대 왕비로 그것이 소화천황의 아내 될 수 있는 사람을 대신 보내 가지고 한 것 알아요? 그 이름이 뭐?「이방자 여사입니다.」그걸 요리했어. 일본 나라 천황대신 부인 될 것을 한국에 왕의 부인으로서 일본이 했으니 내선일체가 가능한 것을 속여먹은 거예요. 내선일체가 아니야. 내선굴욕이야.
그 천황의 이름이 한국사람이야, 일본사람이야? 그거 얘기하면 너무 깨끗이 설명하는데 얘길 안해. 나만 알고. 천년 꿈을 꾸었지만 하루의 꿈의 자랑으로서 말 못하는 문 총재의 사정을 누가 이해해? 똑똑히 바라 보라구. 나 못난 사람 아닙니다. 세상 비밀 다 꿰 차가지고 꽁무니에 천리 만리까지 따라가서 명령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선거 나간 사람들이 꿈이 아니고 비몽사몽간에 선생님을 만나가지고 의논하면 답변해줘요. 그걸 몰라.
나도 그 하나님을 있는지 없는지 몰랐지만은 내가 손잡고 아버지 하게되면 내 손이 쥐는데 아야 아야 아파요. 쥐고보면 그 맥박 소리가 나에게 전달해와. 꼬집으면 아야! 해. 야, 내 몸 마음이 갈라진 몸뚱이보다 낫고 영보다 나신 분이네.
그렇기 때문에 어득신까지도 가서 물어보고 좋고 나쁘고 답변 받아가지고 문 총재 1미리만 하더라도 어득신이 못되고 절대 복종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사람인 것이 이 신이라는 것이 그 사람 영이야. 그거 누군가 내가 알면 물어보면 밤의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나 싫습니다. 내 하나님이 내가 하나님 모르는 거 가르쳐주고 했다는 당신이 묻게되면 내가 가르쳐주면 사탄이 먼저 다 해 버리면 빼앗겨 버리면 그 이상 말 마소. 그때까지 기다리소. 다 끝난 후에 활기차게 나타나. 하나님이 못할 길이 없지.
너희들 일본나라 같으면 젓가락이 판데기 갖다가 침 발라가지고 한번 붙어가지고 안 떨어진다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 양반이 숨도 못 쉬고 나한테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될 사연을 왜 보고하는 대신 내 갈길 지도도 하지 말라고. 나는 원리를 찾아 원리대로 맞습니다. 그러길 바랬으니 답을 중심삼고 없는데 원리가 이러하기 때문에 원리에 맞출 수 있는 결과를 발견하지 못하면 그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어.
61페이지부터 74페이지 아무도 모르는 거야. 그 종족적 세계 연합을 만드는 겁니다. 승화식을 성화식을 낮에 만들면 죽은 다음에 밤의 하나님 죽은 다음에 하는거야. 낮에 살아서 복중서부터 해야 돼. 너 아들딸 복중에서 이제라도 죽기 전에 이 교본 교재를 천만년을 산 사람지지 않게끔 주로 외워도 그것 넘어가기 힘듭니다. 공짜로 먹겠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입적 안하겠어? 말도 말라구. 여기 맨 나중에 그렇지요, 여기. (훈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여기 60년이 10년이 됐습니다. 10년 여기 10년에 들어가가지고 10년 천력 10월 14일 60년 10월 14일인데 60년이 10년 내에 하늘의 뜻을 모르면 안된다 그거예요.
선생님은 열두살 열세살에 이거 다 알았어. 열세고개를 예수가 열세살 못 넘었어. 나 열셋 다 넘었어. 라스베이거스에 벌써 선생님이 20대 전부터 그리워했어. 방학 때라면 이 경계선 옆에까지 왔다가도 못갔어. 부산에 가서 일본을 거쳐가지고 여기까지 왔을지 모르지. 그때는 마음대로.
이왕조 시대 마음대로 갈 수 있었지. 안 왔어. 내가 내 길 닦아 가지고 내 길을 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에덴의 복을 지켜야 할 것을 몰라가지고 어른노릇 하려다가 못했어. 나 어른이 아닙니다, 지금. 거지왕 노릇 못하고 싫다고 하는 사람이야. 너희들 다 그 거지 선생님이 때려잡을 수 있고 왕같이 대접해야 종같이 거지같이 대접하더라도 죽지않고 일본 사람을 너희들 이거 구해주겠다는데 그런 자리에서 구해주려고 해가지고 왕자의 자리까지 빛깔도 모르게끔 지금까지 왔어. 때 다 지났습니다. 지났으니 가르쳐 줘야지. 가르쳐 줘야지.
몇 달 남았어, 이제? D-Day가. 최종 결정일이 얼마 남았나? 1년 2개월인가 3개월밖에 안돼. 이 기간에 안하면 없어집니다. 내가 없어지면 너희도 못 만나. 없어. 너희들이 없어, 내가 없어?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할 텐데 선생님이 간 자리를 모릅니다. 무덤자리 못 찾아요. 원전에 안갑니다. 영혼은 자기 갈 길이 따로 있다고 하지만 나 따라 가야지 아무데를 몰라.
그렇기 때문에 꿈에도 싫다하지 않아야 할 텐데 아직까지 지금 입적했어, 입적. 어머니 돌아갈 그때 되면 너희들도 입적하라고 그랬어. 같은 데로 데려가는데. 어머니 입적을 끝났냐고 하는데 너희들은 꿈도 안 꿨으면 어떻해? 여기서 두 갈래 벌어집니다. 무슨 버드킹 버드킹강 민주주의 왕조 영국이 무슨 왕조? 페르시아 왕조. 진짜 왕권 제도는 페르시아 왕권제입니다. 민주주의 왕권세가 없어.
450년 민주주의를 해왔지만은 그 망한 나라들은 문 총재가 기독교 신앙에 예수에 대해서 왔다면 왕국을 건설할 걸 알기 때문에 빨리 빨리 우리나라 와서 교육해 주소. 내가 못 갔습니다. 일본 나라 가르치지 못한 것 다 가르쳐 줘야지? 일본 나라를 해와를 가르쳐 줬으니 싫던 좋던 마지막 말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제 지냈어요. 지냈죠, 이거.
(훈독 계속하심; 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6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여기서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해서 (훈독 계속하심;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을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 진리 사람이 거지라도 그 원소는 변하지 않습니다. 원소 조상에 핏줄에 원소는 그냥 그대로 108종이라든가 108염주를 걸죠? 종의 개별적인 18염주 열 그 113수까지 불어나갑니다. 문 총재 시대에. 몇 시대인지 모르지? 108염주를 목에 걸고 해탈한다? 안돼요. 그거 거짓말이야.
문 총재 말도 내가 세워가지고 고개 넘고 나한테 한 말도 거짓말 될 수 없으니까 그때는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내 밑에 서서 나 이상 정성드릴 수 있는 세계 되면 순리적으로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내가 자연히 알아. 그것 갈 길도 자연히 가. 명령 아닙니다. 째까닥 째까닥 기아가 갖다가 어디서 깎아서 기아 깃발 만들고 딱딱 드리 맞게 돼있지. 독일에서 만들고 불란서 만들고 지옥에서 밑창에서 만들어도 천상에도 만들어도 기아는 마찬가지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그럼 오케이. 케이(K)에 코 코가 이게 킹 킹을 오픈한 길이야. 그게 코리아. KO거든? 자, 그래서 이거 하고 14일 여기지 천력 (훈독 계속하심;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이지요? 60년이 지난 거예요. 이때 선생님이 60살이 지나갑니다. 그것은 10년이 1년 7년 기간을 넘어가야 할 그것이 천일국 10년 넘어갑니다. 이 10년을 탕감했기 때문에 여섯 번 일곱 번 탕감해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내가 나 자신 지켜야 됩니다. 알겠어요?
너희들은 못 지키더라도 나 자신 지켜야 돼. 선생님의 7년 노정, 어머님은 7년 노정 필요 안해. 내 절대 복종, 어머님은 금식도 안시켰습니다. 전도도 안 시켰습니다. 예수교를 지키라고 명은 안했습니다. 따라 나오면 되는거야. 축복할 때 축복하는 기도도 너무 오래했기 때문에 병이 들었어. 이제 이 손을 못 들어. 입을 벌리지. 얼마나 힘들어.
요즘에 어머니 여기 들어와서 여기와 서 있을 때는 언제나 이렇게 3분지 1을 벌리고 자더라. 내가 손에 껴가지고 살짝 하면 몰라. 그거 얼마나 불쌍해. 왜 그렇게 살게 만드느냐 그거야. 하나님도 문 총재 이렇게 고생하는 걸 볼 때에 입만 벌리고 눈도 쌌어 1주일 눈 깜박 안하고 살았어. 일주일동안 빨간 방에다 놓아가지고 시늉하는 말을 다 따라가다가 눈뜨고 말을 하는거야. 간부가 지키고 묻는데 그 묻는 답을 일주일동안 고스란히 틀림없이 답변 잘하고 깨서 있는 줄 알았지 자는 줄을 나를 놔놓고 나와서야 알았어요. 그걸 알려주지 않았어.
손가락 몇 백개를 잘라 버렸을 텐데. 그런 거 이제부터는 그 현실적 문제로 일본나라에 행렬할 때에 그 일을 대신할 수 있는 구르프가 아니에요. 일본나라에 몽고족이 북쪽으로 와서 남쪽 그 조상들을 동원해서 그 일을 그의 후손들 몇천 몇억이 되더라도 다시 서울에 와가지고 해방 선포할 수 있는데 초종교 초국가의 야당 여당이 태평성대 억만세를 부르지 않으면 하나님의 조국이 안 나옵니다. 알싸 모를싸?「알싸.」
너 베드로 성전 가고 싶어, 희랍 헨리 8세에 첩되는 기독교 군대 얻어먹는 거지패 그 나라 가고 싶어?「제가 뜻이 있습니까? 아버님 가라는데로 가죠.」나 가라 안 그래. 너희들 가고프면 가고 싫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종교 야당 여당 통일교회 앞으로 어디든지 입적 120개 국가 387개 국에 어디든지 가 살 수 있는 것을 환영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문 총재 진짜 아들딸이 와가지고 교육해 달라고 정부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사업체도 공장 전부 다 문 열어놓았어. 내가 못가. 아까와서. 내가 첫 출발하는데 보낼 수 없거든.
감옥 중에도 똥통 옆에 파리친구인데 파리가 여기 와 가지고 그것을 배가 고파가지고 쓴맛인지 단맛인지 얼마나 배고픈지 그 맛을 감정할때도 터진 모기 맛을 봤고 파리 맛을 소등에 맛을 다 본사람이야. 오미자 맛 말은 말도 말라고. 우리 집에도 오미자가 있었어. 이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어. 그런 양반을 부모로 모시겠다는 너희 거취에 선후 좌우를 밝히 행동 결정 안하면 안되겠다 하는 말이에요. 알겠어요?「예.」두 말이 필요 없어.
이놈의 영섭아!「예.」영석이가 영섭이 됐어요. 네 맘대로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마음대로 하라구.「예, 알겠습니다.」전라도로 돌아와. 통일교회 전체 몇일 날까지 통일교회 이름을 남기고 싶은 사람은 어느 섬나라에 조그만 섬나라에 기착할 수 있는 거기에 3시간 후에 닻을 내리고 머물 수 있는 물속에 잠긴 섬나라, 나타난 섬나라 닻을 내리고 기다려가지고 나 누구도 모르게 그 배를 헬리콥터 타가지고 그 배까지 헬리콥터에 옮길지 몰라. 그럴 때가 올지 몰라요. 그것이 석고보트의 비밀이야. 그건 얘기 안해줘. 알겠어요? 이거 D-Day.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60년 후 천일국 10년…) 10년 후에 1년 있으면 7년간을 거쳐야 돼요. 70년 어머니도 70세하고 93세하고 23년이 70년의 생활이 된 것이 선생님이 낳은 날이 쌍둥이가 나중에 동생이 복 받았으니 어머니의 난 날을 중심삼기 때문에 해와에 나라가 어머니를 모시고 추구할 수 있는 기수가 돼야 할 텐데 일본에 가망이 없습니다. 세계 여성들을 만들기 위해서 모았던 서양 세계에 구라파 천주교 신교 초종교 국가에 새로운 이제부터 교육하는 데는 평화대사의 아들딸 분봉왕 아들딸 그 다음에 뭐예요? 평화대사, 분봉왕, 그 다음에.「국가메시아.」국가메시아. 국가의 왕.
헌법이 생겨야 돼요. 야당 여당 하늘 헌법 땅의 헌법이 하나되는 가인 아벨이 일치되는 헌법을 만들어 지켜야 돼요. 땅의 사람이 하늘로 하늘의 사람이 땅의 사람이 전화통화해서 땅끝 땅끝 북쪽 남쪽 어디든지 한 시간에 12곳 이상을 전화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열두지파 열두 나라까지 명령할 수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재림주라면 열두 나라에서 43개국까지 43 7수 아니야? 8수하고 7수하고 이게 얼마야?「56입니다.」「칠 팔 오십육(7⨉8=56)입니다.」56, 15 열다섯이야. 열다섯 남자입니다.
열다섯 남자 절대 주인은 열다섯이야. 하나 둘 셋 잃어버렸어. 하나 둘까지 세 번째 됐으니 재림주는 하나에서 1차아담 2차아담 3차아담 4차아담 5차아담 해서 7차아담 8차 9차 11차 12차 13차 아담까지의 책임을 풀어줘야 돼. 그것은 몰라 나밖에. 나를 모시려면 너 나라에 국민 자체가 한 시간에 한나라 백성 입적할 수 있어야 되는 거야. 한 배에서 나야 돼.
이 어머니 배에서 나야 돼요. 어머니가 몇이야 지금? 넷이 돼. 넷 이상 돼. 그렇다고 해서 사랑해가지고 관계를 맺은 것은 어머님 어머니 하나밖에 없어. 대신 서기관이 되고 대필자가 되는거야. 상속자가 되고 말이야. 동구 상속자가 되면 대필자 나라가 인정하는 공인된 면허기준만 되면 하늘의 법을 대신한 대통령 직할권내에 활동권을 부여하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 난자는 여기 거쳐야 되고 정자는 아버지의 난자 정자가 한단지 속에서 세계의 죽을 때까지 이것이 하나에서 나라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세상은 없어집니다. 몇 개 나라밖에 안 남아요. 일본도 없어지고 미국도 없어진다는 얘기야. 나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이제.
어머니 지금 묻혀있는 곳이 이북입니다. 이북 땅 갈 때에 하늘땅이 환영하지 못해. 그걸 만들려면 일본하고 중국하고 하나 안되어 가지고는 국경선을 넘을 수 없습니다. 일본 배가 호텔은 중국사람 판이 되어가는 것 알아요? 한국에 일본사람 판이 중국 판 사람 됐지? 이제는 미국 사람 판 됐어. 바꿔쳐 나가는 거야. 내가 역사에 살아온 생활의 기반을 대신한 분할적인 단계가 다 한국에서 내 눈앞에 보여지고 사라져가는 거예요.
너희들 뭐 아벨 족속이라고 가인 족속 아벨 족속이라고 일본 사람은 본족속 아벨 족속이 종이라고 생각했어. 천만해 그거 왕입니다, 왕족이야. 아벨이 동생이니 우리 일본이 형님자리 그냥 그대로 해와의 국가 가 되었으니 그냥 그대로 죄 없는 통일교회 믿는 축복받은 사람도 통일교회 선생님의 아들보다도 일본 나라가 없으니 해와의 나라라고 인정한 자리에 있으니 나라는 살아있다고 생각할 때 나라가 죽지 않았으면 선생님의 개인적 시대보다도 큰 나라니 어머니의 나라에 따라가야 되는 입장에 서야할 텐데 못합니다. 가식적인 대치운동이 안 돼요. 원칙적인 대치 운동은 가능하지만 가짜적인 대치운동은 안됩니다. 마지막이야. 그래서 10월 여기 나오죠?
(훈독 계속하심; 천일국 10년 60년을…) 7번해서 70년 어머니 환갑날을 중심삼고 73세입니다. 93세의 30년 차이에요. 오 육 삼십(5×6=30) 한달에 여섯 번 시작은 한국에서 있어요. 일본에 그런 사정이 있나. 중국도 없어요. 세계도 없습니다. 하늘의 법이야. 30세가 안되어 가지고는 안되는 거예요. 28세에서부터 대통령 감이야. 김영삼은 27세에 26세에서부터 대통령 되겠다고 꿈을 꿔. 28세에 48세도 못 된다 그거야. 60넘어서 했지. 그것 알아요?
그러니 60년은 천일국 10년이니까 7년 가운데 10년을 대표했어. 단 십 할때에 열이 없어지는 겁니다. 10년 숨겨놓고 단 십은 열하나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단 십 백 천 만. 만의 만배는 말이야, 만의 만배는 십만 백만 천만 억이 아홉밖에 안됩니다. 아들들끼리 아들딸 왼손 바른손이 가인과 아벨이 아들딸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이 없어. 하나님. 두 줄기 10이 되어야 10월달이 있어야 1월 2월달 10월달 다시 2차 2년이 생기는 겁니다. 10년씩 잡아서 70년 기간을 7년에 갖다가 메워 가지고 (훈독 계속하심;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모든 원소들 원인적인 존재 결과적인 존재는 그 전체를 땅. 하늘땅. 전체. 하나에서 전체의 (훈독 계속하심;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서부터 이 내용 전체를 넘어선.
천기 2년을 생길 수 없어요. 이렇게 열한나라를 넘어선 하나가 생기는 거예요. 천기 1년, 2010년입니다. 2011년은 없어요. 지나간 해의 10월 17일 인 것입니다. 맞아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맞나, 안 맞나?「맞습니다.」다 지나갔어. 지나갔는데 여기에 와서 뚜쟁이 모양으로 살기 좋으니까 알아 달라고. 나 못해. 원칙 빨리 이 기간에 끝내라구. 알겠나?「예.」
한국놈 일본놈 미국놈 독일놈 389가 이 기간에 끝 안나게 되면 볼짱 다 봤습니다. 폐장이야. 폐장 되는 거야. 내 묻힌 자리를 못 찾습니다. 예수의 무덤자리 모세의 무덤자리 엘리야의 무덤자리 여수⋅순천의 안중근의 무덤 자리 없습니다. 재림주 무덤자리 없어집니다. 어떻게 할래요? 어머니도 없다고 했으면 도적맞아요. 가 있다고 하더라도 어느 나라 찾아 가지고 이 어머니 골상으로부터 전부 다 기록한 골을 파 가지고 그것을 자기 나라의 원전에 처음에 있던 것을 찾아냈다고 해 가지고 어떻게 그것은 어떻게 찾나. 한국 가서 어머니를 만나면 모르지만 찾아냈다고 해 가지고 써 먹을 때에 그것밖에 모르게 될 때에 그것을 어머니의 원전으로써 안 가르쳐 줄 수 있는 길이 없어. 선생님은 나중에 알더라도 불가피적으로 인정을 안할 수 없습니다. 희생자가 얼마나 많이 났어?
몇천 몇 억만이 희생이 됐는데 한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여기에 모르는 말을 했지?
(훈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벗어난 것 알아? 지금 처음 듣나, 알았나? 이것이 끝나는 거야.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끝난다. 벗어나서 하는 말이에요. 시작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하늘이 임재할 수…) 임해서 간섭할 수 있는. 건널재자야. 제주도라고. (훈독 계속하심; 있는 가정…) 하나님이 이러고 저러고 코치할 수 있는 가정, 그런 가정이 안되어 있잖아. 일본은 선생님도 패스포트 안내주고 있잖아. 통일교회 한 마리도 없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권세 권(權)’ 자가 아니야. ‘둘레 권(圈)’ 자야. 이랬다 저랬다. (훈독 계속하심;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제1 조건으로 해라 그 말이야. 사탄이 너 옛날에 내 말 듣더니 왜 문 총재 말을 절대시해. 내 말을 많이 들었나, 문총재는 3년 4년 5년 10년 20년이지만 몇천년을 살아온 나를 모른다고 할 수 없잖아. 그렇지요. 그렇지만 그런 설명 방법이 해명 방법이 없지 않소. 물어야 돼. 미륵상 동상. 이런 헌책이 아니야. 일신 책입니다. 자서전이야. 선생님의 생활기록이라는 거야. 예술 기록이 진짜인지 모르잖아.
네가 감정할 능력이 없잖아. 문총재도 예수를 잘 아는 양반들도 자기 중심삼은 도리를 중심삼고 결론을 지었지. 예수의 도리 아닙니다. 남편 되었으면 남편된 남자가 여자한테 신부의 방에 갈 때에 결혼시켜 가지고 여자가 와서 남자를 두 번씩 타고 앉아 가지고 사랑해 달라는 그런 결혼식을 했어? 했나, 안 했나? 세상에 그런 억설적인 방법이 어디있어?
그러지 않으면 펴지지를 않아. 잡아채면 딱 끊어져. 선생님이 잡아치면 두 조각이 나는 것인데. 이것을 잡아줘 가지고 끊어 버리기 전까지 달궈야 됩니다. 자기 생명이 다 죽을 수 있으면 숨 쉴 수 있는 열다섯번 30번이에요. 숨 쉴 기간에 바꿔줘야 되는 거야.
그런 분까지 알았는데 그 푼도 지나가지고 미치지 못하고 내가 바꿔쳤다는 간판을 써 먹을 수 있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끔찍한 말을 안할 수 없어요. 요즘에 얘기에 금년의 일본의 대통령들은 좌경 권내에 그 집에 사는 가까운 동네의 사람이 수상이 됐다. 요전 수상과 이번 수상은 노골적이라며. 누가 얘기했나. 그것 얘기 해 보라구.
이 사람이 한곳에 특허권을 가진 사람이 알고 있는 결론입니다. 너희들 결론보다 백번 가치 있어. 두 나라와.
(송영석 회장 보고)393:47
그것 맞는 말이야. 너희들도 좌경이야. 선생님 공산당이 좋지. 소련이 때에 모스크바의 패스포트하고 중공도 패스포트 갈수 있고 일본나라 들어오기는 힘들었지만 거기에 패스포트 없이 와라. 활용합니다. 갈거야, 입적하겠어?
생체의 실험해요. 이 거짓말이냐, 진짜냐? 일억 5천의 10분의 1, 1억 1500만이라는 것이 생체의 실험. 말 많이 한 역사의 범죄를 짓는 것이 일본나라입니다. 죽은 사람 하지 않았어. 애국하는 아시아의 충신들 전부다 산채로 팔을 자르고 코를 빼 가지고 오장을 내가지고 자기 나라 백성들 병고쳐주는 생체실험 역사적인 기록을 갖는 나라가 일본나라야.
(*일본어로 말씀하심) 생체 실험을 수 십개 국가의 사람들을 잡아다 했어. 나는 한사람 아직까지 피를 안 흘리려고 고기까지도 살려주려고 그러는데 그럴 수가.
이번에 내가 여기 후버댐에 뭘 하러? 후버댐 전부다 잉어 중심삼고 전부 다 후버댐이 잉어모양 닮았는데 다섯가지 여섯가지 종류가 비늘이 다르고 지느러미가 달라 가지고 다른 고기가 되는 것을 나 발견했어. 와하, 종의 근원이 하나님을 규정하는 조화의 발전에 의해 가지고 혈통이 전수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야.
잉어의 모양을 보면 비늘이 다르든가 야하, 지느러미가 다르든가 헤엄치는 것이 내려가고 올라가고, 잉어는 올라갔는데 내려가고 천만가지 사방으로 이렇게 왔다 갔다. 진화론의 그 원조가 누구?「다윈입니다.」다윈이 뭐야? 찰스라는 것이 기록했다는 거예요. 찰 주머니. 찰주머니 찰스야. 할아버지 주머니 아버지 주머니 손자 주머니 역사가 변하지 않습니다. 나라 전통의 역사가 천만가지 다른 거야. 찰스의 진화론적 변화지. 아니야.
잉어가 중국 고어에도 나와요. 소학 5권에 나옵니다. 잉어말이. 소학 6권 끝나는 나 사서삼경은 바다 원숭이 조상이 원숭이가 사람하고 새끼를 뱄다고 하는데 원숭이 수놈 암놈하게되면 원숭이 새끼가 안 나옵니다. 동물세계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노새 알지요. 노새. 일본말로 노새를 뭐라고 그러나? 말 당나귀를 뭐라고 그래?
(*일본어로 말씀하심) 노바는 내 놓아서 봐라 그 말 아니야. 한국말 일본말입니다. 노바. 그 다음에 우마. 우매가 가도 와서 아무나 타지 못한다는 것이 왕궁의 왕족들이 타는 말이야. 백마족. 백마가 있고 그 다음에는 황마가 있고 그 다음에는 무슨 마가 있어? 흰마 사촌이 있지. 백색에 제일 가까운 것이 노란색 사촌 분홍색입니다.
백색 동생의 꽃하면 하얀빛 가운데 분홍빛 나면 얼마나 자극적이야. 빨간빛이 되면 자극 밀쳐 버리지만 품겨. 대번에 꺾으면 네로가 장미꽃을 색시되는 달고 다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머리에 꽂고 싶고 여기에 귀에 꽂고 싶고 그래요. 코 뚫었어. 이것 하면 소도 그래서 황소는 이것이 뭐라고 그러나? 이것이 주인 하자는대로 코 꿰면. 여자도 코 꿰지. 여자도 도망가게 주인은 도망 못 가게 여자에게 뿔이 있습니다.
귀떼기면 게도 왕 게발 잡고 죽이려면 떼어 버리고 도망가지요. 발을 전부 다 열발 다 떨어지면 6개월이면 나와. 8개월 되면 3분의 1 힘줘요. 나 그것 다 실험한 사람이야. 고기 역사 바다의 역사 나한테 못 당하지. 그런 것 모르잖아.
오리도 논바닥에 가을되게 되면 보리밭에서 먹고 말이야 4월달 5월달되게 되면 보리타작합니다. 감자와 밭에 고구마 밭에 가면 5월 6월달에 고구마는 심어요. 모내는 때입니다. 감자는 이런 새끼 알들인데 그것을 날아다니는 기러기든가 아이들도 말이야, 그것을 우유에 타 가지고 깨물어 가지고 가루같이 해서 물같이 해 가지고 우유 젖 먹일 때에는 우유같이 대신해서 맘을 해 먹여서 살린 것 알아요?
가자고 그래. 엄마. 우리 엄마 노래 하자. (박수) 이것 알지요? 누구 있나?
(어머님 노래-노고지리)284:30
야, 너 요전에 무슨 노래하겠나?「고향 무정 부를까요」고향 무정 말고. 이 수령 고개 넘는 것이 뭐라고?「추풍령」추풍령 해 봐라.
(양창식 노래-추풍령)285:51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못된 녀석이야. 아버님이 노래를 70에 젓가락 소리도 못 듣고 숟가락 소리 밥먹는 짭짭소리도 못 듣는데. 지금도 두 이상 조여야 돼. 세 개까지 들어가. 이래도 숨죽여 다 널려 놓았습니다. 하나 밖에 안 남겼어요. 마지막. 이것까지 해 놓아도 숨이 찬데. 노래 하라구. 노래 죽써 버립니다. 죽 되려다가 물 됩니다. 흘러갑니다. 앉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하고 체도 없습니다. 그것 하라구.
「경배 드릴까요 아버님!」경배라는 것은 거꾸로 하면 배경이 되고 울타리를 말하는데 울타리도 못 되어 가지고 경배하겠어. 이 자식들아.「산유화 하세요.」
산이 어디든가, 뜰인줄 알았더니 높은 곳이
(산유화 노래)310:57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