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19일 (日),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제24권』‘지방전도의 중요성’으로부터 훈독 시작; ……저희들은 그날을 위하여 매일 새롭게 결심을 하고 아버님 앞에 승리한 용사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스스로 내적 외적으로 준비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전체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구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주) (32분 12초) (박수)
어저께 어디에 갔나?「일본 식구들 뭐 했느냐고? (어머님)」
(송영석 회장, 보고 시작; ……어제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만, 오늘이라도 윤허를 해주시면 저는 영섭으로, 영석이가 아니라 영섭으로 해서 영광을 전 세계에 섭외를 해서 전해주는 그런 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어제 저녁 내에 가서 아이고 참 내가…) (55분 57초)
「그래,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노래를 불러야 되겠네. (어머님)」(웃음)
(보고 계속; ……어제 말씀하신 거예요. 네 이름을 영섭이라고 하면 어떻겠느냐? 그런데 제가 그냥 건방지게 ‘불꽃 섭(燮)’자는 싫어요. 반대했거든요. 그런데 아버님께서 그러시는 거예요. 그냥 지나갔으면 끝난 거예요. 저놈의 새끼는 한문도 모르면서 ‘불꽃 섭(燮)’만 있냐? 그 말씀을 하시면서 지나가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아침에 고백을 드리고 잘 부탁합니다.) (56분 53초) (웃음)
「잘 부탁합니다. 이러면서 경배를 해야 돼. (어머님)」「감사합니다. 아버님께서 그렇게 그냥…. (송영석)」(박수)「노래 불러야지. (어머님)」「그래야지 허락하시는 거야. (어머님)」「예.」「노래는 잘 불어야 돼. 감동을 주어야 돼. (어머님)」
(송영석 회장, 노래에 대한 사연을 소개하고 ‘실버들~’ 노래함.)
(송영석 회장 간증 및 보고 시작; ……아버님, 이제 저의 얘기는 여기까지만 하구요.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는 책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정예부대의 책인데요. 제가 어머님께 하고, 문형진 회장님과 연아님 것도 있습니다. 정예부대입니다. 아버님께서 정예부대라고 정해주셨기 때문에 정예부대를 책으로 해서 저의 일생기와 더불어 일편단심 평생 길을 걸어간 것에 대해서 기록했습니다. 아버님의 내용이 많이 나오구요. 일평생 살아온 것에 대해서 하와이에서 원고를 쓰고 여기에 와서 교정을 하고 편집을 해서 이렇게 냈습니다.) (93분 47초)
어디든지 하나 읽어봐라.「예.」「저보고 읽으라고 하십니다. (송영석)」자기가 썼으니까….
(송영석 회장이 집필한 책 ‘정예부대’의 한 소절을 읽은 후 간증 시작; ……소위 안 되는 것도 되게 하고, 그런 일도 다 나오는데요. 정예부대의 정신으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든 것도 있고, 그래서 이것을 우리 동료들에게 참고가 되라는 의미에서 썼습니다. 아버님 모시고 했던 일들도 다 쓰고 그랬습니다. 얘기를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저만 얘기할 것이 아니니까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8분 40초) (박수)
그거 다 써놨나, 그렇게. 그 쓴 내용 그냥 그대로야?「예, 그런 것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이 속에. (송영석)」(웃음)「예, 그 뒤에 많이 있지만 그런 대로…. 안 되는 것도 되게 한다는 정예부대가 바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입니다.」으흠- 「어렸을 때 아버님을 찾아뵙기 위해서 할머니, 어머니, 제 형, 3대가 한 번에 죽어버렸잖아요. 그것으로 몽땅 탕감부터 시작해서….」그때는 그 병이 난 것은 주사로 다- 알아주는 것보다 주사를 놔 주고….
그거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있겠네.「예.」너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이….「2세들에게 이 얘기를 해주면 굉장히 감동을 받습니다. 지금 우리 통일교회 2세들이요. 대개 이 얘기를 제가 많이 하거든요. 하나님을 반하게 하라는 제목으로 이 얘기를 해주면 그렇게 감동을 받고, 나도 참부모님을 반하게 만드는 2세가 되어야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은 하나님이 보호했네.「본래는 제가 명으로 하면 육십에 죽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필요하시기 때문에 살려주신 것 같아요. 저는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 덤으로 사는 인생이니까 겁낼 것이 하나도 없어요. 언제든지….」통일교회 들어와서 출세를 못했구나!「출세요?」응!「아이고, 이 이상 더 출세가 어디에 있어요? 만왕의 왕을 모시고 이렇게 측근에서 일하는 이것이야 말로…. 저는 펄펄 뛰어요. 생각만 해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자기가 통일교회에서 최고의 경력이 갖고 있는데, 자기 졸병이 됐던 사람들이 위에 가서 큰 소리를 하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아니요, 뭐…. 저는 세 살 때에 죽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아무리 짓밟아도 저는 절대 짓밟히지 않아요. 이미 세 살에 죽었는데요. 그런데 살아서 이렇게 활동하고 있다. 만나고 있다. 이것은 행복이고 축복이거든요. 제가 표현은 그렇게 했을 뿐이지 양창식 회장이 사람이 좋고 후배거든요.」(웃음)「지금도 같이 길을 가고 있는 데요. 그때 그랬다는 얘기를 조금 재미있게 얘기를 한 것뿐이지요. 양 회장이 하루에 열두 시간, 열넷 시간 강의 안 하면 밥도 먹지 않고, 그때 밥도 없었지만 저도 지독했지요. 저도 원리강의 그렇게 많이 했어요. 가보면 흑판에 원리강의가 쫘악- 한 사람을 놓고 하는 거예요. 나는 한 사람이 없어도 영인을 놓고 강의 하라고 했어요. 양 회장은 그때 절대복종했어요. 그런데 떠난 뒤에는 달라졌더라구요.」(웃음)「그러니까 급수가 다니니까요. 자기는 고대 나왔지. 아버님의 총회를 받지, 원리연구회에서도 그렇지, 승승장구하고, 저는 맨날 교역장이에요.」(웃음)「그래서 나도 그때 그랬어요. 나도 정예부대만 아니었으면 나도 대학을 나와서 양창식 회장쯤 올라갔을 텐데, 대학도 못 가 가지고 주제에 이렇게 됐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것도 감사했어요.」
그거 전라도 부안에서 인물이 났네. 그거 정예부대라는 책을 써놨으니 이제, 한 번 써놓으면 없어지지 않아요.
(간증 계속; ……축복가정이구요, 그 아들이 굉장히 출세했어요. 문용현 장로하고 친구입니다. 그래서 문용현 장로로부터 소식을 많이 듣지요. 지금도 서울에 가면 만나주겠다는데, 그 양반이 냉면을 좋아해요. 냉면 사주고 돈 한 2십만 원만 넣어주면 찍해요. 그냥.) (135분 7초) (웃음)
그래, 너희들은 이제 송영석이의 말을 듣고 무슨 생각들을 하나? 저렇게도 살 수 있구만! 그렇게 생각하나? 여기에 김병화!「예, 감동적입니다. 절대적인 신앙이 있으니까 하늘이 역사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김병화 회장 보고 시작; ……결국은 믿음의 자녀를 남기는 것밖에 없다. 그래서 원리교육을 시키고 원리강의 연습을 시키고 영어 공부 좀 시키면서 선교사 교육을…) (140분 19초)
그래 여기에 종족적 메시아들은 그렇게 하면 되는 거야.「예, 종족적 메시아도 그렇습니다.」그때에는 다른 데에 다니지 말라는 거야. 종족들을 찾아 다녀야 돼요.
(보고 계속; 그래서 저는 이제 조그마한 종족 메시아 활동의 자리를 찾아가면서 전도의 활성화를 해보자. 그런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
앞으로 전도는 그렇게 힘들게 필요 없어요. 돌아가면 한꺼번에 돌아가요.
(보고 계속; 예, 한꺼번에 돌아갑니다. 물론 전부 다 아버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뭐 전도해 가지고 들어왔나? 맨 처음에 들어올 때 영계가 협조해야 돼요.「예.」마음으로 끌어당겨 주구. 그래,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최후의 남는 사람들은 정성을 들인 사람들이에요. 뜨내기 하면서 출세하겠다는 사람은 없어지는 것이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남는 거예요.
「아버님, 문난영 회장이 중동에서 여성연합 회의를 하고…. (양창식)」가까이에서 좀 하라구.「문난영 회장이 보고를 부모님께 올렸습니다. 읽어 올리겠습니다.」
(양창식 회장, 보고서 읽기 전에 간증 시작; ……우리 협회 원칙에는 저절로 오는 사람은 교회장이 인도자가 되거든요. 오택용 교수나 이런 사람들이 전부 학생들이었거든요. 막 몰려오느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교회장 앞으로 썼지요. 그래서 제가 전도한 것이 아니구요. 말하자면 하늘이 전도한 거예요. 참부모님께서 영적으로 몰아주셔서, 그러나 할 수 없이 제 이름으로 썼으니까 제가 전도상을 받은 거거든요.) (158분 20초)
하늘이 하고, 조상들이….「예.」(아버님께서 말씀하시나 녹음 상태 잠시 동안 불량) 그렇게 후려 갈겨서 온 사람들은 다 떠난다구. 조용한 가운데 조상들이 와서 골라 빼는 거예요.
(간증 계속;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교회장님 오늘 대전에 나가야 됩니다. 대전까지 한 시간 반이거든요, 버스로. 왜 그러니까, 아버님께 내가 혼났다고 양복을 맞춰주라고 그런다구. 나, 양복 필요 없어. 시골에 사는 사람이 무슨 양복이 필요해. 그때 우리가, 저는 시골에 사니까 평생 교회장이나 할 생각을 했다는 말이에요.) (163분 11초)
(아버님 웃으시며 말씀하시나 녹음 상태 불량) 지금의 때는 전도할 필요도 없어. (녹음 상태가 좋지 않음) 이제부터 종교 믿는 사람들 때려 몰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안 믿는 사람은 믿는 사람들이니, 안 믿는 사람이 그저 종교 믿는 사람들이 밉고 어떻게 할 수 없는데 잘됐다고,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 반대한 사람들이 돌아가게 되면 돌아가는 거예요. 세상이 이제…. 라스베이거스에서도 끝까지 버티고 있다가 돌아가게 되면, 몽땅 들린다구.
그러니 배…. 야, 야, 야, 야! 고찬윤이! 그 저- 이경준이의 보고,「예.」얘기 좀 해보라구.「얼른 제가 문난영 회장 보고서 읽고 들어가겠습니다. (양창식)」그래. 그래, 다 여기 간판들 붙었기 때문에, 그때 이상 내가 엄하게 해야 돼요. 좋게 하면 안 돼요.
우리 이게 지금 전부 다 내가 시중하는 사람이 됐어요. 이게 뒤집어져야 돼. 그래, 너희들이 딴 것이 없어. 이제 교본 교재가 다 있으니까 이것을 가져 가지고 옛날에 그렇게 영계의 자기 조상들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일을 하라는 거예요. 그 일을 하라는 거예요. 딴 데에 다닐 필요가 없어요. 이제는 딴 데 돌아다니다가는 사고가 생기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세상이 이렇게 되는 것이, 이제 세상을 다 뒤집어 박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끝에 왔어요. 이제는 갈 데가 없어요, 세계가. 그래, 너희들도 보고만 있어서 되겠나? 내가 바빠하던 이상 바빠해야 될 것라구. 미는 거예요.
(양창식 회장, 문난영 회장 보고서 대독 시작; ……또한 여성 연합의 전 세계의 모든 딸들이 참부모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과 사랑을 가지고 힘을 합하여 천일국 창건 섭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권면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세계를 두루두루 뛰어다니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참부모님, 부디 부디 강건하시고 만수무강하시옵소서. 천력 2011년 5월 16일, 양력 6월 17일, 삼가 문난영.) (175분 46분) (박수)
여러분들이 지금 선생님의 자서전이든가 이게, 얼마나 여러분들이 활개를 펴고 날아다닐 수 있는, 나와 비행기보다도 나은 겁니다. 그거 몰라서 안 돼요. 자리만 잡아보라구요. 학교 교육 장소가 이거 연구하면서 토론하게 되면 순식간에 돌아가요. 부락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들은 이게, 자기가 직접 자라온 애기들, 이제부터 이 10년 동안 아기 낳는 사람들을 교육만 하게 되면 한꺼번에 다 돌아가요.
이 말씀이 그냥 안 없어집니다. 이제부터 영원한 간판 밑에서, 여기에 빌보드가 붙은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동네마다 젊은 사람들의 가슴가슴 가운데 그런 팻말과 같은 표어가 죽지 않아요. 안 죽습니다. 그러니까 어린 아이들한테 이 사상을 집어넣어야 돼요. 선생님도 어릴 때부터 이 길을 하늘이 인도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지, 어려움이 얼마나 많았나? 그거 문제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다고 걱정하지 말라구. 지금, 나이 많은 사람들 어떻게 할 거예요? 이 책을 가져 가지고 교육을 시키라구. 밥 먹고 지낼 시간을 어디 보낼 거예요? 여러분도 그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 사람들 앞에, 그 사람들에게 불을 붙여 가지고 어린 세계에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그들이 할 수 있게끔….
이 책이 있어요. 책을 가지고 읽어주라는 거예요. 감동적인 오성으로써 동네방네에 산천이 운다는 거예요. 땅이 운다는 거예요. 땅이 이런 말씀을 들어 가지고 젖어 봤나? 나라가 젖어 봤나? 나라가 죽지 않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이제, 어머니한테 요즘에 내가, 나는 지나가는 사람인데 얼마 남았는데, 이제 5년 끝내 가지고 나이는 구십삼 세가 되는 거야. 그거 구십이 세의 생일을 넘으면 구십삼 세예요. 구십오 세 넘어서 구십칠 세만 되다 보면 선생님이 나타나면 안 됩니다. 그 일을 이 말씀이 해야 돼요.
말씀을 퍼뜨려 놓아야 선생님이 나타나지, 옛날에는 나타나지 못하는 것이 이 말씀을 전할 때에 알지 못하고 지나간 말씀을 가지고 붙들고 사는 우리 선조들의 삶의 후손들이 결심해야 돼요. 절대 손해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이 키를 열어주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이제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라스베이거스 이름이 난 곳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산천에 들어가 가지고 그 산골짜기마다 만물의 주인이 본래 에덴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주인인데 산천을 비교할 수 없어요. 새벽이면 태양빛이 비추는 것과 같이 나를 대신 찾아오는 그 태양빛과 더불어 그 땅이 차던 것이 온기에 품기면 뜨거워져 가지고 초목이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자연과 같이 활동할 수 있는, 그 자연은 사시당철을 잊지 않고 찾아옵니다.
작년보다도 금년, 금년보다도 더 내년에는 더 좋을 수 있는 무엇이 있거들랑, 그 산천에 있는 모든 만물이 느끼고 동물들이 먹고 살고, 물을 먹고 사는 동물, 공기를 마시는 생물들, 산에 자라는 모든 산야의 풀들, 그거 심으라는 거예요.
공터가 있으면 요것은 내가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무슨, 꽃밭을 만들든가 나무 밭을 만들든가, 씨를 해서 여기에 면이면 면을 중심삼고 면의 배후를 중심삼고 그거 면이 못해요. 자기 터에다가 식물, 나무 같은 것을 길러 가지고 몇 만 그루라도 이것을 나누어 줄 수 있게끔, 면에서 공문을 내보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군에서 공문을 내고, 동에서 공문을 내고, 나라에서 공문을 내고, 그거 10년만 지나보라구. 너희들 전도 못하는 것보다도 전도할 수 있는 사람 100명만 하게 되면 그거 동산의 푸른 지대에서 자라는 것보다 귀한 겁니다.
송영석이가 아침에 얘기하던 것, 그런 것을 여기에다가 다 써놓았나?「예, 그런 내용입니다.」여기에 보게 되면 송영석이라는 녀석이, 정예부대가 뭐냐고? 정예부대장이라든가, 정예부대가 소대라든가 중대, 대대, 연대가 있어? 그것을 지금 만들어야 돼. 종족적 메시아를 너희들이 만들어야 돼. 오십 넘은 사람, 삼십 넘은 사람은 지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에 고향에 돌아가라는 거예요. 고향에서 배척 받으면서 가고 싶었던 고향을 못 가지 않았어? 이제 고향을 가는데 뭘 할 거야? 너희들 얼굴을 보라는 것, 받대 받던 얼굴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이 말씀을 전하라는 거예요. 빠른 시일 내에 이것을 조직해 가지고, 훈독회도 하루에 열 곳 할 수 있어요, 자기의 일족을 중심삼고. 불만 붙어 보라는 거예요.
더러웠던 물이 깨끗해지고, 더러웠던 공기가 깨끗해지고, 산천이 벌거벗었던 것이 푸른 산천이 되고, 사람들도 늙은이들이 젊어서 날리는 봄 나비와 같이 계절을 따라서 자라는 새싹들이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희망이에요. 지금 바람이 치면 지금 현재의 장본인은 없어지는 겁니다. 산 너머에 가면 없어지는 거예요. 아침에 다시 햇빛이 나요.
이제 너희들의 아들딸 교육하고 이 책을 가지고 좋아하는 아침빛이 되어야 돼요. 그래, 너희들에게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면 하면 선생님이 왜 그러나? 하고 생각하지만 말이야, 선생님은 고향이 그리워요. 내가 세계에 돌아다녔으면 무슨, 고향에 가져다가 유물로 남길 수 있는, 산천이나 초목이 얼마나 많고 사람이 얼마나 많고, 우리 동네에 그와 같은 얼굴이 비슷하니 얌전한, 집이 초가삼간 천막집이었지만 내가 정성을 들여서 그들이 이 산천에 어울릴 수 있는 집이, 환경을 만들 수 있던 주인, 하늘은 그것을 바라는 거예요. 지은 이후의 세계를 바라지, 이 자체를 그냥 가서 좋을 세계를 원치 않아요. 힘들어요.
여기에서 교육을 중심삼고 학교에 가서, 이제는 소학교부터 중고등학교 이 원리 책을 가지고 하면, 자서전 중에서 교재-교본, 이제는 영화까지예요. 거기에 이제 만화까지 나와요. 너희들이 해야 할 일이야. 옛날에 구태의연한 그 자리에서 자기 이름을 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학교 찾아다니면서 얘기해 봐요. 군대를 찾아가라구. 나, 군대에 배신한 사람이고 군대 앞에 쫓겨날 사람인데, 나라를 잃어버렸기 이렇게 했지만 이제는 나라를 찾아야 하니까, 군대를 찾아왔고, 학교를, 학교에서 쫓겨났지만 이제는 학교 선생을 환영할 수 있기 때문에, 교단, 조회를 할 때마다 늘 나타나서 말을 하겠다고, 자기 활동 보고를 하고 그러면 얼마나 신이 나겠나? 안 그래요?
이번에 문난영의 보고도, 보고를 보면 이 조그마한 여자가 세계에, 뭐 이제 얼마? 18개국?「예, 18개국입니다.」모여 가지고 한 번 결의했으면, 결의할 수 있는 것도 좋지만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우리의 창고에 도서가 쌓여있는 거예요. 자기 자서전을 쓰라는 거예요. 너희들에게 필요한 겁니다.
다니던 어떤 산골 같은 곳에 가서 굶고 앉아 가지고 바라보면서 우리 엄마, 형제 부르는 그 자리에 못가고 왜 이런 생활을 하느냐? 그거 회생시켜야 돼요. 이제는 그런 시대를 그리워하니 만큼, 이제는 여러분의 노래도 만들고 그것을 자서전에, 자기가 잊을 수 없었던 장면을, 어머니 생각하고 나라 생각하고 식구 생각하고, 이럴 수 있는 정의 다리를 펴놓아야 돼요. 그래,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소문을 내고 강원도에 돌아가보라구. 얻어먹으려고 가지 말고, 어떤 난민 나라에 있어서 강원도를 돕기 위해서, 트럭으로 몇 트럭만 싣고 가보라고, 순식간에 돌아가는 거예요. 자기가 가서 이용해 먹으면 돼요. 자기가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은 다, 지금 그 사람이 여기에서 소문을 내서 어디에 가서 뭘 하느냐 그거예요? 어떻게 죽느냐를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서전을 남기고, 자기 동네의 기념물을 남겨 놓으라는 거예요. 쫓겨나던 곳에 표적을 세우기 위해서, 그거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돼요. 고향을 살리는 기틀이 돼요. 아, 이름난 과거의 애국자들이 어디 사람이에요? 자기 동네의 사람이면 얼마나 좋겠나? 여러분들이 이 자서전을…. 이순신 장군이 남기지 못한 그 자서전보다도 훌륭한 자서전들이에요.
그거 여러분 고향과 조상 땅을 연결시켜 가지고 여러분이 지금에 하던 일이, 그들이 이제 영계에서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영인들이 여기에 내려와 있습니다. 불만 들면 자동적으로 밤낮없이 쉬지 않고,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더 몰아치신다고 하셨습니다.」가서 뭐, 종자들을 내리 모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가 그 놀음을 하고 갔어요. 나이 많은 늙은이, 우리 부모님을 이용해먹고 있어! 너의 후손들을 보라구.
너희들도 그래요. 늙은 어머니 아버지, 이 말씀을 들어보라구. 어미, 애비들이 뭘 했느냐? 우리를 쫓아냈고 이 길을 막기 위해, 망치려고 했으니 그 망치려고 하는 그 공력이, 이 나라가 이렇게 됐는데, 이거 너희들이 땅을 아끼고 재산을 아껴 가지고 팔아서 되갚게 하는 것이,
땅 없어지지 않습니다. 집 없어지지 않아요. 왜 못해. 이놈의 자시들! 중요한 말이야.「예.」내가 공지하면 공문이 되기 때문에 문 총재가 편안히 살기 위해서 너희들을 부려 먹는다는 말이 나올까봐….
여기도 그래요. 어저께도 내가 어머니보고 얘기를 했는데, 흑인이 된 아줌마가, 내가 지나가는데 ‘레버런 문!’ 이런 말을 하면서 눈을 바라보면서 인사를 하더라구. 흑인 플레어(Prayer). 그 다음에는 앉아 있는 데에 와서, 돌아와서 자기가 카드를 나누어주면서도 ‘참! 훌륭하신 분이여! 훌륭한 역사를 알았습니다.’라고 하면서 도박장이 아니에요. 말씀이 이 밑창에서 죽지 않고 산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 이상 귀한 일이 어디에 있어요?
그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이 여기에, 자기가 여기가 좋지 못한 것을 알거든. 여기에서 뭘 하는 거예요? 많이 지금, 몇 달, 몇 년 동안 지내보니까, 매일 같이 오는데 자기들과 같이 싫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같이 늦게 있고 정성으로 하는데, 따라 다니면서도 지금 물러나더라도, 자기가 나이 많으니까, 지금 구십이 넘었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러니까 카지노를 직접 하지 못하고 카드를 못 쥐더라도 경험이 많은 거예요, 지시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와서 하고는 잃고 가지 않아요. 나중에는 전부 다 존경하더라구. 딜러도 인사를 하고, 어서 오시라구. 우리 동네 고향보다 가까워요.
그게 큰 변화입니다. 그 느낀 그 사살 그때에 자기가,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 이 자서전 12만 권을 나누어줬다는 것은, 사람이 몇 사람인데 계산하면 한 사람 앞에 문 총재의 사람을 통해서 이 책이 몇 권씩, 한 집에 몇 권씩 배부했다는 사실은 무서운 거예요.
무기 창고를 만들어서 싸우라고, 세계의 동지들 앞에 돈도 안 주고 나누어준 것이 더 무서운 거예요. 무기는 한 번 쓰면서 영원히 남는 거예요. 자기의 할아버지 집의 자리에도 남고 아버지 집의 자리에도 남고 자기 집의 자리에도, 자기 아들딸의 집의 자리, 그 나라가 나빠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생각하면서 고향을 찾아갑니다. 고향 깊숙이, 이 잣나무라든가 대나무라든가 푸른 지대를 만들 수 있는 것을 구해서 심었다는 거예요. 사람도 어디에 좋은 사람이 있으면 내가 선물을 준비해 가지고 생일날이 있으면 와서, 몇 사람을 찾아주어 가지고, 먼 데에서도, 그런 데에는 당신 부락에 이런 아이들이 있다면, 그 아이들을 내가 찾아왔다고, 다음 생일날이 되면 당신이 반이면 반, 전부 다 면장이면 면장, 군수면 군수, 도지사면 도지사, 정료들을 모셔 가지고 우리 반에 연락하고 오라고 하면 내가 잔치를 해 줄 것이고, 내 지난날의 이 소감적인, 너희들이 못하는 소감적은 말씀을 해줄 거라구.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어요. 따라 다니는 사람들에게 내가 이제 할 일이 없어요. 여기에 더 있어도 안 되는 거예요. 이제 내가 이 후버댐부터 좋은 데에 집을 짓고, 또 그 다음에는 이 근방의 사람들이 몰려올 거예요.
오면, 얘기할 때이면 자서전 얘기를,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할 거라구요. 내가 말을 할 필요가 없어요. 어떻게 찾아왔느냐고, 이렇게 나이 많은, 오래 안 가 가지고 이 땅에 이별하고 가야 할,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여기에 있으면 천 번 만 번이라도 찾아와서 모시고 싶을 수 있는 그런 감동을 받았다면 그 후손들이 망하지 않습니다. 피곤하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내가 찾아오는 사람, 아- 한 사람에 5백만 원, 5백이라는 글자가 있어요. 오천 원만 주더라도, 천만 명이라고 하면 천만을, 오 오는 이십오(5⨉5=25) 이상은 안 주고 다 알고 있는데. 그러면 이 책이 이 나라만이 아니라 이제는 387개국에 전부 다 번역합니다.
이미 43개국의 말로써 이미 번역되어 있어요, 책이. 창고에서 울어요. 우리의 조상들과 영계에 간, 한국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나? 거기에 영향을 직접 받아 가지고 천 년 역사가 지나면, 이 책을 쌓아둘 수 있는 책이, 천 년 후에도 모자란 거예요. 끝나게 안 되어 있어요, 이 책이. 선생님의 말씀이 끝나지 않아요.
내가 예수면 예수에 대한 기록을 통해서도, 종교에 대한 표제의 말을 새로이 듣더라도 이야- 많은 제목을, 듣는 대목 대목마다 결심을 새롭게 할 수 있고, 한 사람이 어떻게 이런 말을 했을까? 수천 수십만의 제목을 중심삼고, 제목의 내용이 딱 같지 않아요.
이쪽 이쪽에서 차이가, 지역이, 다른 내용이 비친 제목이라도 같지 않은 내용으로 설파했다는 것을 보게 된다면, 지식이 있는 사람이 자기 지식이라고 보관시켜서 묻혀 줄 것이 아니에요. 하늘의 숨겨진 것을 인류 앞에 남겨주기 위해서, 산을 오르고, 물을 건너고 뜰을 건너서 퍼져지라구. 거기에 심어져서 열매 맺히라고, 굴러 떨어진 것이 아니에요. 정성을 다하면서 기도를 드리면서, 그 말씀의 열매를, 그들이 심어 놓은 자서전을 중심삼고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자서전을…. 여기에 정예부대라는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요것을 하느라고 이렇게 하게 될 때, 이것이 얼마나 고마운 책인지 몰라요. 이 양반을 중심삼고 부락의 청년들을, 선생님의 말씀에 바탕을 둔 자서전 소문을 들어도, 문 총재를 따르던 사람이 이랬구만! 열 사람만 부락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위령 제사를, 종묘와 같이 사당을 짓습니다.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여자들과 가족, 열 가족이 필요로 한 것은, 열 가정을 전부 다 생각해 가지고 간단하게, 열 가정의 내용이라는 것을 1차, 2차, 3차,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거기에 교육 기관으로써 그것을 참고 교재로써 쓴다고 생각해보라구. 그 나라가 망하지 않습니다.
이제 너희들이 심고, 이제 너희들이… 소유권을 어디에 있어, 아무 것도 없잖아. 나도 이제 고향에 돌아갈 때 아무 것도 없어요. 고향에 돌아갈 때 뭐냐 하면 이 책을 가지고 가서 나누어주는 거예요. 여러분이 내가 죽은 줄 알았지만 나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여기에서도 그래요. 그 빌보드를 봐 가지고 책을 보고, 이야- 레버문이 뭐 보통 목사와 같이 생각했는데, 이 양반은 아시아에도 없고, 세계에도 없고, 하늘땅에 한 분밖에 없구나!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일생동안 그것을 붙들고 살아야지. 그 내용에 알지 못했던, 선생님의 일생동안 설교 집을 여러분의 후손들이 나눠 가지고 연구하게 될 때, 교재가 얼마나 많아요? 그것을 어디에 갔다가 뿌려버리고 어디에 갔다가 심을 거예요? 말해보라구.
종족적 메시아, 성화식입니다. 우리 동네가 당신들의 간 날을 맞아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만나고 싶으나 만날 수 없으니, 나도 우리의 아들딸을 저런 아들딸로 길러야 되고 손자를 그런 사람으로 기르기 위해서는 이 재료가, 교재가, 그때 천년 후에도 필요합니다. 자기 성 씨에 저런 이상의 귀한 예물이 없어요. 대한민국의 현재의 뭐, 대통령을 해먹고 관직에 있는 무슨 도지사, 뭐 누구 만날 필요 없습니다.
내가 거닐 던, 내가 다니던 골짜기의 길, 거기에 사는 동물들은 내가 걷던 발자국, 좋으면 그 동물을 따라가요. 벌레들도 좋은 길이 있으면 날아와서 찾아와요. 그 후손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내가 가는 더 좋은 길을 만들어 놓고 산에 가는 것보다 더 좋고, 뜰에 사는 것보다 더 좋고, 그럴 수 있기 때문에 그 나라는 망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몇 천 년 전이라도 이 말씀은 안 죽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친 것은 안 죽어요. 송영석이 이거, 전라도의 한 곳에서 난 사람인데, 이게 무서운 책이에요. 이것을 존경해야 되는 거예요. 책을 보고 교훈을 삼아야 돼요. 여기 김기훈이도 아침에 노래도 시키고 다 했지만, 그것을 심어야 돼요. 거기에 알맞은 노래도 하고, 솔직하라는 거예요. 솔직해야 돼요. 본심의 명령을 그냥 그대로.
이경준 보고 들었나?「예.」얘기 좀 해요. 어떻게 되었다는 얘기, 네가 며칠 동안에 이것을 보고하기 위해서 여기에서 선생님에게 말해 놓고는 안 되는, 못하기 때문에 잠을 못 자고, 그런 마음이 필요해요. 여기에 이번에 뭐예요?
조동호!「예.」어족관을 만들라고 했는데 꿈도 안 꾸고 있어, 이 녀석! 고기 잡으면 다 이제 죽은 고기를 잡아올래? 살린 고기, 얼마나 필요합니다. 잡아먹지 말라구. 나누어 줄 수 있게끔, 어디 평안북도에서 여기 함경도가 있으면 편지를 해서 여기에 있어서의 당신이, 전부 다 고기를 좋아하고 양식을 하겠다면, 여기에 한 쌍, 지금 기르고 있다고, 몇 개월 후에 보내줄 거라구. 그게 재산입니다. 너희들이 세계에 무엇을
주겠어? 여기에 있는 고기를, 동해 바다 서해 바다 만날 수 있는 고기를, 지금도 저기 비행기를 타고 갈 때, 물을 넣고 봉투에 해놓고 구멍에 꼭대기에, 숨만 쉬게 된다면 너희 동네에 가 가지고 이것을 갖다가 심어 놓으면, 새끼 열 마리가 들어가 있으니 그 호수가 고기 밭이 됩니다. 비닐봉지로 천 봉지로 만들어 가지고 내가 세계에, 어느 비행기 시간을 알 거예요. 가서 30 퍼센트가 가게 되면, 어떤 데까지 퍼져요. 천 곳 만 곳에 씨를 심을 수 있는 나라에 주어야 되겠다. 그 민족 세계를 지배합니다.
이거 안 될 수 없어. 전도를 못해도 그것을 해야 되는 거예요. 늙은 놈을 넣어 가며 찾아 가지고 칭찬하는 데에 줘 가지고 아기들이 좋아하고, ‘아, 그것은 내가 고기를….’ 아기들이 고기를 얼마나 좋아하고, 물을 얼마나 좋아하느냐 말이에요?
나누어주어 가지고 조그마한 못에, 물이 있는 데에 길러라. 일 년만 지나면 이렇게 커요. 잡아먹지 말고 다 알을 깨게 해서 너희 동네에 번식을 시켜라 그거예요. 새나 무엇이나 지금 그것을 내가, 내가 지금까지 많은 새도 죽였고, 많은 고기도 죽였고, 많은 너희들이 고생했어요. 지상에서 고생하며 죽어갈 때, 통일교회에서 고생한 사람들이 영계에서 가서 그것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조상의 원이 그거예요. 미국이 무슨 아시아의 무슨 뭐, 이제는 미국을 그리워하던 것은 이러한 미국과 더불어 세계가 같이 살 수 있는 이상의 나라,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이 말씀이 필요해요. 이상의 나라가 잠을 자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리 놓은 거예요.
여기에서도 오늘,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있지요? 다리를 놓자. 다리가 없어요. 강이 있는데 다리가 없어요. 다리를 놓아야 돼요. 부락이 있다면 물결이 낮아요. 민도가 낮아요. 저쪽은 민도가 높은데 다리가 안 놓아져. 그거 내가 돈 몇 푼 해 가지고 다리를 안 놓아주면, 그거 큰 끝에 댄 못들을 해놓고 다리를 중심삼고 그 동네에서 기둥 대, 아카시아 나무 같은 것을 찍어 가지고 기둥을 해서 다리를 놓아 가지고 사다리를 놓아 가지고 건너갈 수 있게 하면, 그리로 건너다닙니다. 영계도 다리를 놓아주라는 거예요.
이번에 구라파를 순회하면서 거기 서론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왕국, 하나님을,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우는 데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우리밖에 없잖아. 여기 거짓말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양창식이나 저런 사람들의 역사를 들어보더라도, 저 사람이 열아홉 살에 뭘 하러 왔어?
그런 사람을 내세워서 나 때문에, 영계가 기반이 없으니까 자기 후손들을 죽여서라도 기반을 닦아 줄 수 있는, 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조상의 원이 있다는 것을, 그것을 아는 내가 일족이 그들의 자녀들을 차 버려 가지고 편안히 자겠어요? 딴 동네에 가면 거지예요, 거지. 왕 거지예요. 진짜 죽을 거지, 거지새끼들이에요. 나, 그거 미워하는 겁니다. 나 싫어!
그거 싫다는 것을 나빠하면 안 됩니다. 욕을 퍼부어 가지고 대가리가 깨지면서도 기념탑을 세울 수 있는 것이 됩니다. 늙어 가지고 여기에 와서 이런 일을 해서 무슨 상관이 있어요? 또 선생님의 명령을 들어 가지고 구십 이상이 되어 가지고 나라와 세계의 기반을 그리워해 가지고 우리나라의 이 기반을 먼저 만들고, 자기의 고향을 중심삼고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과, 내가 살 던 그 땅을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만들겠다고, 그거 좋은 말이라면…. 억천만 금을 갔다가 쓰면 없어집니다. 여기 카지노에서. 하루에도 없어져요. 그러나 나는 안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시키면 이제는 나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좋은 장소에, 그거 좋은 집이 아니에요. 보통 집에 있어 가지고 오는 사람에게 말씀을 해서 감동이 되면 선생님이 책에 대해서 없는 말, 한 마디, 또 고맙다고 왔다가 갔던 비용들, 몇 백 몇 천 달러를 썼다면 10분의 1이라도 내가 갚아주는 거예요, 말씀에 더불어. 그것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구.
그것은 씨앗이 들어갈 곳이고 우리 뜰에 농원이 있으면 나가 가지고 당신이 싫어하는 것은 저기에 가서 이런 농원이 있으니까 그 농원에 가서 묘목이라도 하나 둘 가져다가 심어 달라고, 가을이 되면 열매를 따주고 갖다가 동료에게, 몇 년 봄에 또 심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봉지에 설명을 해서, 틀림없이 설명을 하라구. 그것밖에 없어요. 이제 남길 것은 내가 그것밖에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종족적 메시아 세계 연합은 무엇을 하느냐 그거예요? 뭘 할 거야? 너희들 시중 안 시켜요. 문 총재가 누구였다는 말만 들으면, 씨앗이 될 수 있는 소식, 다리, 다리를 놓아 주어야 되고, 다리를 연결시켜야 사다리를 놓아 올라갈 수 있는 씨를 심어줘요. 후손이 그렇게 되면 그 할아버지는 그 후손을 따라갑니다. 천년 후에도 그 길을 가는 거예요. 망하지 않아요. 안 망해요.
여기에 내가 깨끗이 끝을 마치기 위해서 여기에 와 있어요. 이래 가지고 어디에 가서? 고향에 가서, 조국과 고향을 사랑하기 위해서 이 못난 한국 땅이 이제는 10년 이내에 60억 인류, 영계의 수천억이 찾아올 수 있는 예물이 딴 것이 필요 없다고, 그 던진 쓰레기통이라도 갖다가 놓더라도 천 년 역사가 못 따라갈 수 있는 선물이 쌓인다는 거예요.
김병화!「예.」여기에서 하지 말고, 딴 데에 가서 하라구.「예.」너의 일족의 언니들을 가서 교육해야 되는 거야. 그것이 귀해요. 알겠나?「일족의 뭐라고 하셨습니까?」너의 일족에 이런 말을 갔다가 이런 설명을 안 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저 나라에 한스러운 곳에 갈 것이 틀림없는데, 이 사람이 무슨 라스베이거스에서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구경하기 좋아하는구만! 바람 길을 따라다니면서 거기에 가서 10년 후에도 몇 사람 전도 안 됩니다. 네 이름이 유명해지면 말이야, 이제는 나라에서 한 것이 실패자의 이름을 가지고 없어지지 말라구.
여기에 온 것이 뭐야? 저- 박정해 대신해서 무슨 노래를 내가 하라고 그랬나? 무슨 노래?「짝사랑이요.」짝사랑! 왜 짝사랑의 자리, 여기에서 짝사랑의 노래를 불러? 선생님은 너의 일족에 대해서 내가 바라는, 현재의 몇 백 배 좋은 날을 꿈을 가지고 너희들을 길렀는데, 너희들은 이렇게 살아도 이제 10년 있으면 다 없어집니다. 몇 살이야?「육십 다섯입니다.」몇 년 후에는 다 없어져요.
그러니까 자서전, 나중에는 결과를, 내 민족은, 내 어머니 아버지, 내 형제가 우리를 쫓아내지 않았어. 왜 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서 겸해 가지고 자기 말만 쓰지 말고, 이러던 엄마 앞에, 종족적 메시아의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이거 이렇게 써보라구. 송영석!「예.」어떻겠나? 그 땅이 안 없어집니다.
너희들 종족적 세계연합의 보자기를 씌우려고 그러지? 담요를 씌우려고 그러지 이놈의 자식들! 나는 이런 길을 찾아와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 손을 털고 가려고 하는 선생님을, 여기에 뭐가 없습니다. 여기에 귀한 것이 뭐예요? 말씀이에요. 이 자리예요. 훈독회예요. 왜 시간을 이렇게 보내요?
나, 어머니한테 매일 구박을 받아요. 어머니가 몰라서 그럽니다. 나는 한 때 방긋 살아가는 이 짧은 기간이에요. 어머니를 볼 때 불평을 느낄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집이 알아요. 이 동네가 나쁘던 것이, 이 동네가 꽃동산이 됐어.
후버댐이 사막과 같은, 별나라와 같은, 달나라와 같은, 나무 하나 없는 사람이 살 수 없는데 서로 경쟁해 가지고 산꼬대기도 고층빌딩을 짓고 살겠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눈앞에 보이는데, 무엇을 꾸물거려. 바람을 타고 불면서 저 산을 없애지 않는 한 내가 남길 수 있는 보물은, 이제야 짓기 시작했어요. 시작했습니다.
빌보드가 없어지지 않아요. 이거 길에 내가 저와 같은 모양으로 싸악- 하고 한 번 나가면, 길가에 열 곳 가운데 열 동네의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길을 막게 되면 이것은 뜹니다. 센다이의 일본 지진이, 동경에 지진이 문제가 아니에요. 왜 그런 것을 생각 못해? 조동호도. 줄을 달아 놓으면 자기 따라오는 사람, 먹여 살릴 생각 좀 해야지. 너만 살겠어!
말씀을 전해야 돼요. 선생님이, 내 이름을 팔라는 거예요. 내 이름을 안 팔면 안 돼요. 자기들 자랑하지 말라구. 내가 자랑을, 문 총재를 자랑 안 합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한 아담 해와가 왜 그렇게 순식간에, 이와 같은 세상보다도 어렵지 않았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타락을 해서 이렇게 만들었느냐? 우리 후손들은 아담 해와 타락한 후손보다 달라야 돼! 다르지 않으면 내가 살 필요가 없어.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 승화식을 성화식이 되게 하는 것을, 내가 이 책을 10년 동안 터를 닦아 나오면서 만든 책인데, 그것을 모르고 살았다는 사실, 너희들이 선생님의 이름과 더불어 남기고 싶은 것이 뭐예요? 따라 다니고 좋은 것을 먹고, 춤추러 다니는 거야? 뭘 보고 뭘 하러 다니는 거야? 땅은 전부 다 소금밭이 되어 가지고 벌레도 하나도 없어. 옥토를 만들어야 된다구. 소금 안 먹고 사는 사람이 있나? 모든 것이 필요하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안 해본 것이 없어요. 다리를 놓아야 되고, 사다리를 놓아야 되고, 미국이 어디라고, 미국에 벌써 53세에 왔으면 몇 해예요, 지금? 구십삼 세니까, 40년 동안이에요. 40년 동안에 뭘 했느냐 그거예요? 이 말씀을 안 남기면…. 이제는 다 끝났습니다. 말씀이 있어요. 43개국의 사람들에게 선생님의 설교집, 번역해서 전부 다 출판했어요. 유엔에 적만 올리게 되면 그 말씀이 한꺼번에 살아납니다.아벨유엔. 한 나라를 찾을 수 있고, 몰아내야 돼요. 그게 종족적 메시아의 일이에요.
너도 그래, 여기에서 했으면 말아야, 라스베이거스에 유명해서 했으면 선생님의 이름과 더불어 유명해지는 거 아니에요? 따라다니면서 살고, 여기에서 거지가 되어서 돌아가더라도 라스베이거스가 죽지 않습니다. 그 이름이 세계에, 순식간에 퍼질 수 있는 했다면 그 일과 더불과 여러분의 이름은 선생님의 다리를 통해서 높은 데에 올라갈 수 있어요. 천상에 소개할 수 있는 재료가 다 있어요. 이렇게 살려고 했는데 나 못 살았어요.
아들, 아버지, 삼촌, 재산을 털어서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끔. 우리 통일교회 우리 일족에 대한 자서전을 이렇게 혼자면, 자기의 말만 하지 말고 반대하던 어머니 아버지가 초청 받아서 써서, 원하는 책이라고, 그거 영원히 갑니다. 다 그런 것을, 그것을 다 묻어버리지 말라구. 알겠나?「예.」
이십 년 선생님의 이름을 얘기 안 해주면, 이십 년 그냥 없어집니다. 살아나지를 않아. 너희들 여기에서 이제 선생님이 어디에 가게 되면 인사 조치를 하는데, 원치 않는 데에 보내주면 안 되겠는데 그런 생각을 해요. 그런 사람은 없어집니다. 없어져요. 내가 알아요, 없어지는 것을. 나 없어지지 않기 위해서….
선생님은 설교 집이 천 권이 넘는데, 절반도 출판 안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한 달에 쓰는 돈이 뭐야? 석준호가 와서 최고의 책이니 잘하겠다고 했는데, 이거 왜 출판을 안 해? 재산을 팔지. 미국 국가에 있어서 왜 안 해, 이놈의 자식들! 그놈의 자식들은 전부 도적놈들이야. 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믿지 말라고 그 사람들을.
지금 내가 나이지리아에도 가려고 하는데 7월 보름, 13일로 말하게 될 때, 그때 가게 되면 나를 잡아 가지고 한 10개국 모신다고, 나 10개국 싫어. 10개국 못 감으로 말미암아 너희들이 내 대신 만나 가지고 만나 그 분이 어떻게 살았다는, 그 삶을 중심삼고 이 책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일족, 몇 대 권 내에서 붙들고 울고, 1년 2년만 해주라는 거예요. 그렇게 살라는 거 아니에요? 그거 해야 됩니다. 그 말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내 원본 여기에 있게끔 어머니에게 달라고 그래.「예.」이쪽의 방에.「예, 방에 있습니다.」문을 열고 보면 있어. 이제는 내가 여기를 떠납니다, 오래 안 가서. 이것을 만들어 놓고…. 여기에 안 살아요. 주소도 이거 옮겨 놓았어. 집도 사 놓았어. 후버댐에 배를, 이 사람이 거기에 서서 기다라고 있구만!
몇 달 동안 얼마나, 때나 지나가는데 이때를 놓치고, 이것은 틀림없이 석고보트를 만들면 세계적인 문제인데, 앞으로 경제부흥이라든가 산업부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 말씀이 지지 않을 수 내용은 알고 있는데, 너희들은 지금 딴 곳으로, 읽고 주고 싶지 않아, 여기에.
이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이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 전부 다,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여기까지 열둘. 박아놓았어요. 여기에 보게 되면 뭐예요? 그럴 수 있는 아무도 없구만!
이스탄불은 있는데 왜 그리스가 빠졌어. 제일 중요한…. 예수 시대의 사도의 절반이 이 문화권하고 싸운 거예요. 나, 이것을 놓고 볼 때에, 구라파의 송용철이, 이름을 송용철로 지었지만 어떻게 선생님을, 그리스라는 곳을, 여기에 보라구. 4월 2일, 5월 4일 그리스, 그리스가 뭐야? 아무도 없어. 이스탄불, 런던, 제네바, 베를린, 라스베이거스는 있는데, 왜 뺐느냐 이거?
이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 너희들 눈깔들을 가져 가지고 따라다니는 사람들, 뭐라고 할 거야? 왜 뺐느냐? 문화세계의 장자야, 이상세계의 장자야? 아테네를 빼놓고, 아테네의 신전이 인류 역사의 시작인데…. 죽은 영계를 몰라 가지고 어떻게 해? 지상세계의 종교가 하나 안 되면 어떻게 돼요? 그놈의 종교 없애버려야 돼요. 나라가 없어지고 둘 다 없어져야 돼요. 뭘 해? 자연히 싫어져.
타락한 욕심을 부리니 이 자연 세계가 파괴해. 아마존 강과 파라과이와 우루과이에 흐르는 그 파라과이의 강, 사람이 밤낮없이, 그리워서 다닌 것이 아니에요.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는 의미에서. 어렵다는 곳을 안 간 데가 없어요. 가지 말라는 곳을…. 내가 이거 거쳐서 지나가야 돼요.
여기에 브라이스 케니언이라든가, 그 다음에는 자이온 캐니언이라든가, 그 이상의 곳을 나는 거쳐 왔어요. 거기에 감동을 받을 것이 없어요, 영계를 생각하면. 몰몬교, 나는 옛날부터 벌써부터 몰몬교를 중고등학생 때에 가보려고 했던 거예요. 우리 집안에 그렇게 되었더라면, 우리 집안이 지금 왜놈들에게 눈총을 받는 집안이에요. 이름이 나지 말라구.
우리 할아버지들은 저 녀석이 이름이 난다고 알았어요. 물어보고 할아버지들이 다른 것을 볼 테니, 나를 삼 형제가 모여서 의논해 가지고, 우리 집에 하늘의 보물이 왔다구. 하늘의 법이 왔다구. 얘기했어요. 내가 지금도 고마운 것이 말이에요,
김형태가 우리 할아버지가 거기에서 9년 동안 지냈으니 말이야, 지금 몇 년이 되었어요, 역사가? 그 입에서 뭐냐 하면 그 할아버지가 와서 자랑한 것이 뭐냐 하면 자기 손자들 가운에서 하늘나라의 천재, 천재가 될 수 있는 재관과 복을 갖고 왔다고 자랑했어요. 그거 누구도 모르는 것인데, 얼마만큼 가까웠나? 내가 김형태, 김흥태, 내가 여기 부태가, 부태야! 부태 있나?
그래서 부태를 중심삼고 너의 어머니 아버지의 역사, 형태보다 젊었을 거예요. 딸이 있었으면 우리 할아버지에 대해서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지냈느냐 하는 문제, 그 형태에게 얘기를 하면 몰라. 다 살던 아들딸들을 잘 몰라요. 그러니까 이제 그 어머니들이 떠돌이 하는 애국심을 가진 남자를 귀하게 봤겠나? 남자들도 만나면 이용하려고 하고, 그 사돈 인연도 가까이 하지 말라고 그랬을 거예요. 그랬나, 안 그랬나?
내가 알아보고 있는 것은 우리 할아버지들이 전부 다 이름이 있는 가정의 장으로서의 합당할 수 있는 길을 갔느냐? 못 갔으면 우리 사람을 시켜 가지고라도 그 조상들의 이름 앞에 살던 그때에 우리 할아버지가 어떻게 살았느냐? 그것이 표제예요. 그것을 내가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몰랐어. 내가 여기에 가져 오라는 것은, 이 표제에 해당하는 서문이에요.
(손자님 오신 듯) 아이고, 왔구나! 박수해줘요. (박수) 귀한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거예요. 너도 유명한 할아버지의 손자로 태어나니까 이제는 점점 나이 들어가는 할아버지가 좋지만 할아버지가 너무 훌륭하다는 것을 느껴요. 그래서 이게 중요한 말씀인데 너 한 번 들어보라고, 그래요.
여기에 서론입니다. 많이 쓸 필요 없어요. 몇 장만 하나 둘, 세어 봐요. 하나 둘 셋이에요. 그래서 이거 내가 손을 다 댄 거예요. 여기도 전부 다. 손을 안 댄 데가 없어요. 들어봐요. 야! 이거 봐라.
(아버님께서 강연문 훈독 시작하심; 금번…)
지금을 말해요. 금번, 내가 구라파 때에 너도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학교 때문에 못 갔구나! 너 지금 방학 때에 왔으니 이 말씀 잘 들어요. 너도 이제 할아버지가, 왕아빠가 읽어주는 책이 귀하기 때문에, 여기 세계 책임자들이 있는데, 너를 같은 자리에서 읽어주는, 너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읽어주니 잘 들어요. 자, 들어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타락하지 않은 가정을 생각하면 하는 말이에요. 금번이에요. 몇 천 년 몇 만 년이 되는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새롭지. 수만 번 만나는 대회와 다릅니다. ‘금번 대회에 참석한 귀빈’이니까, 내가 얘기하는 귀빈이라는 말은 내가 정하는 셈이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거 들었어요. 너희들도 이제 알아야 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이것은 지금 두 번도 없는 때다 그 말이에요. 일본은 그것을 생각을 못 해. 이거 한 마디만 하더라도 대단한 거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없었어요. 표상적인 모형의 모델의 실체로 살았다 그 말이에요.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이거 설명을 듣고 읽어보면 숙연해지지. 자기들은 뭐 보통 대회로 생각하는데 흘려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빠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같이, 얼마나 심각해요. 이 뜻을 알라고 설명해줘요. 그러면 새롭게 느끼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야, 야! 약속했으면 조금만 들어라. (웃으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오십이(52), 칠 팔이 오십육(7⨉8=56), 오십사(54), 오십이(52), 오십 고개를 넘어 가지고 처음 나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성혼이라는 것은 선생님의 생활을 강화하는 거예요. 딴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이것은 끝내 버리는 거예요.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완료하고’ 끝냈다는 거예요. 나는 끝냈다 그거예요. 완료하겠다는 것은 끝냈다는 겁니다. 그것을 너희들은 무슨 말인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사랑으로 회기하여…)
이 ‘기’자는 ‘기계 기(機)’자가 아니에요. 매해 찾아오는 ‘기’자입니다. 회기하여, 매해 찾아오는 거예요. 10년은 6년으로 1년으로 잡아서 그것을 회기하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밝히 가르쳐줍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다 이게 후천시대를 선포했기 때문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전개된다는 것을…)
살아서 계속해야 된다는 것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이 이상 어떻게 부탁을 하겠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회기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책임이 있다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이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명심해야겠습니다.)
그러면 참부모님은 어떻게 되느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여기에서 끝을 마쳐야 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디 얘기했어요. 여기에 첨부할 수 있으면 첨부해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 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이번에 순회하는 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이 자체를 말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안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아버님이 이 땅위에…)
역사적인 사건이 아니에요. 이제는 너희들의 현실에서, 그 일이 아버님과 같이 너희들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아버님이 이 땅 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누가? 참부모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누구를 믿고? 마음의 몸의 하나님이 갈라졌어요. 그 전에 사실을, 참부모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간단해요. 참부모도 영계라든가 일족에 무관심하지 않아요. 종족적 메시아와 그 나라의 전체를 다루는 거예요.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영계에 있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한….「진지 드세요. (신준님)」어, 그래. 여기에 앉아 있어야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이후에 섭리의 뜻을 향해 나아가는 참부모님 앞에 얼마나 면목이 없겠나? 무슨 죄를 지었게? 자기들의 한 날의 실수야. 알지 못하고 범한 그것을 중심삼고 얼마나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이것은 이 땅이나 영계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종족적 메시아권에 연결된 세계에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영계나 지금 사는 사람이나 후에 가서도 이 일을 못하면 안 됩니다. 그 말입니다. 얼마나 심각해요.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선포했으니 이루어야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 함부로 살 수 있어요? 아까 너희들에게 내가 심각한, 씨를 심고 역대를 감아쥔 그 자리에서 죽고 행동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세예요. 맹세는 이루어야 돼요. 동조가 아니에요.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끝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참부모의 날, 선포하는 날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이게 귀한 거예요. 한국 대회와 미국 대회를 한 날에 했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이것을 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빼면 안 되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이것을 지어 가지고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이에요.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이다. 그 말입니다. 서론이 어때요? 빼놓지 않았습니다. 너희에게 이 책을 읽을 때 다시 너희들이 잊지 말라 그 말이에요.「예.」
귀가 있고 눈이 있고 코가 있고 오관 자체가 형태를 갖추어 하늘을 모시겠다는 존재 같으면 잊지 말라는 거예요. 잘했다, 잘못했다 변명이 필요 없어요. 알아 달라, 알아 줘라 변명이 없어요. 네 자신이 자숙해 가지고 내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아. 내가 나를 아는 사람이에요. 안 그래요? 변명 안 합니다. 솔직하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대표한 거예요. 전체 말씀이에요. 선생님의 생활의 말씀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서론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여기에 연결 시켜요. 여기에서 유엔을 잡아넣어야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유엔 대회예요. 다 빼버리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물론 영계에 대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성인, 성현들도 있겠지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에 세계 120여 개국의…)
이런 것을 다 지내고 난 그 이후에, 지난해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난해에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성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유엔 총회에서 말한 거예요. 유엔의 허락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뭐 선생님이 함부로 쫓겨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너희들 그거 읽으면서 알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생애가 나와요. 선생님의 자서전 아니야?「밥 먹고 올 게요. (신준님)」그래, 가 봐요. 답답해? (웃으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90세 지나갔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몇 살이에요. 100세를 향한 바쁜, 100세 이상이라는 말은 없어요.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그것은 다 잊어버려도 좋다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전체 역사를 대신한 거예요. 이거 한 마디가….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칠, 팔년, 금혼식을 연결시켰거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희년입니다.)
희년은 오십 개가 마음대로 넘어갔다가 넘어오는, 이것은 7년에 한 번씩 하는 것이, 오십 년에 칠 칠이 사십구(7⨉7=49), 오십 년 넘는 역사시대예요, 이것은.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희년이라는 것은 7년 7년을 거쳐서 오십 넘는 해입니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어떻게 알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진이의 딸 둘, 노래를 하던 애들은 하버드 대학에서 모셔갔습니다. 우리 선진이도 하버드를 하고, 하버드 대학 졸업생이 얼마나 많아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뭐 재림주라는 말은 할 필요도 없어요. 하늘땅이 몽땅 걸려 가지고 보조를 맞추려고 합니다. 너희들은 어떤지 묻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문 총재는 여기에 전부 다 망치게, 워싱턴에 무슨 다 이렇게 만든 것은 문 총재가 안 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 말이에요. 여기에 다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인간 자체의 뭐 이런 책임자보다도, 이런 일을 해왔다는 것보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렇게 살았으면 그만 두어도 다 안다는 거지. 더 노력을 안 해도 된다는 말도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이것은 처음 있는 일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게속하심;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타락이 없었던 그 이상의 세계를 이루어야 할 우리 부부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2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의 마지막 이 2년간을 중심삼고 총결론을 짓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를 재촉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젊은 시절을 소개했어요. 이제 여기는 창조적 3단계. 인간이 창조된 것이 어떠냐 하는 것을 모르니까 3단계. 여기 창조적 3단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구원이 필요 없어. 영인체 구원이거든, 지금. 여기에서 혼이라는 것은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자리를 못 잡은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영인체가 부활해 가지고, 지상에서 영인체가 완성해 가지고, 지상에서 천상으로 가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상식적이다. 그 말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 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삼 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뜻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안 되었어요.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확보가 안 된다고, 그 전에는. 세밀히 다 그려 놓았다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선생님이 모르니까, 창조적, 복귀단계에 거치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선생님이 자라면서도 얼마나 고민했느냐 그거예요. 너희들은 고민 안 하지? 그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시공의 세계예요. 공중에 떠 있어서 책임질 수 없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3단계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창조적 3단계를 말했으니, 3단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복중의 어머니, 복중의 시간 10개월이 100년으로 났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살아서 100년 기간에 영계에도 가야 할 영생식이, 그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영계도 모르고 세상만 중심삼고 그렇게 살고 있을지 모르지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100년 이후의 기간이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한 얘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깨끗이 연결돼요. 그러나 여러분 언제 죽을지 몰라요. 팔십 넘어서 죽는다는 보장이 없거든. 아기도 죽으니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이게 혁명적인 말이에요. 이런 말 처음이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영원한 사랑의 세계에, 한 때의 죽음이 영원을 망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사람이 그렇게 무의미한 존재가 아니거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내가 발표했으니 뜯어 고칠 수도 있다 그 말이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이거 순간이에요, 순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영생의 과정에 있어서 죽음의 한 때라는 것은 잠깐인데, 잠깐 그 기간에 영생의 삶을 묻어 버려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말해요. 있을 수 없어요. 순간이에요. 영생과 순간 가운데 이거 타락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타락이 없으면 이것은 없는 것이다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성화예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예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이게 이런 것이에요. 그때 모든 것이 죽어서 끝나는, 그런 철부지한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유엔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성화예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여기에 쭈욱 나와요. 그 다음에는 21페이지. 전부 다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성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272분 22초)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금 때는 어떤 시대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성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되는 거예요. 거룩한 승화식이니 된다는 것을 얘기해 놓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성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박수하라는 거지. 대등한 자리에 나가겠습니다. 이것이 본격적인, 선생님이 스물일곱 살에 들어가 가지고 섭리의 뜻이나 이십구 세에 제반문제…. 29페이지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스물아홉 살에 그렇게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서른한 살, 예수님이 준비한 때와, 왕이 될 수 있는 준비를 말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이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한민족의 사명이 나와요. 한민족을 택했다는 거예요. (강연문 책장을 넘기시며 넘어가심) 그 다음에는 인류의 갈 길, 유언, 8대의 유언, 사십일 세.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거거든. 인류를 위한 유언, 8대 유언서, 사십구, 오십일 세, 오십일 세에는 ‘천지인부모시대 선포’ 고개를 넘어서는 거예요. 일생동안 선생님의 중요한 부분을 전부 다 연결시켜주는 거예요, 나이와 더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후천시대의 골자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다른 거예요. 쉰한 살을 넘어섰다구. 고개를 넘으면 달라지는 거예요. 그리고 육십일 세에 가서는, 이것은 뭐냐 하면, 여기 오십팔 세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
쉰, 마흔여덟 때로부터 3년간을 하면, 요것이 오십일 세 넘어서는 워싱턴과 이 내용을 중심삼고 이것은 전부 다 후천시대로 지나가서, 후천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이에요.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신세계 평화 예식 세계 연합을 창립하는 거예요.
절대 이것은 이루어야 돼요. 핏줄이 달라지면 안 돼요. 부모면 닮아요. 닮으라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 그것을 같이 안 갔거든. 그것은 나만은 아니까 나만을 따라서, 영계가 다 마찬가지로 내려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교재를 가져 가지고 선생님의 본을 받아서 갈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황선조 혼자 한 것이 아니야.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이것을 그렇게 읽어보라구. 육십일 페이지에서 칠십 삼 페이지까지. 칠십사 페이지에….
그래, 여기에서는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선천시대가 칠 구 육십삼(7⨉9=63)이고, 후천시대는 칠 팔이 오십육(7⨉8=56), 팔 팔이 육십사(8⨉8=64)예요. 섭리의 후천시대를 그림자가, 팔 팔이 육십사(8⨉8=64)에 막혀 버리는 거예요. 작은 데에…. 그러니까 선생님이 소화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귀한 겁니다.
이것을 좀- 뭘 좀 가져오라고, 이것을 붙여 놓아야 되겠다. 어머니 보고….「갈아 끼면 됩니다.」어?「다른 것으로 갈아 끼우면 됩니다.」뭘 말해?「비닐을 갖다가 끼워 가지고 거기에 놓으면 됩니다.」어떤 것?「그것은 작업을 하면 되지요.」여기에 있나?「거기에 남은 것을 채워 놓으면 됩니다.」없어, 없어.「많이 있습니다, 아버님.」무엇이?「아버님, 이것을 그대로 놓아둘까요? 아니면 이런 것이 다른 노트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아, 글쎄 여기에 없다구.「예, 이런 것이 있습니다.」「갈아 끼우면 됩니다.」요것을 잡아넣고 여기만 붙이면 돼.「예.」요거 요것만, 요것을 끼워 가지고 요것만 붙이면 되잖아.「예.」풀만 붙이면 되는데, 이거 안 떨어지잖아.
여기에 이게 후천시대야, 이게. 여기에 딱 떨어졌어. 후천시대…. 저기 얘기해봐라. 나도 좀 듣자. (박수) 이것은 영원히 너희들한테 얘기를 해야 돼요. 저기 우리 신준이가 여기에 왔다가 갔네. 자! 얘기해봐요.
(고찬윤 사장, 보고 시작; ……설계는 이미 끝났습니다. 몰드도 지금 현재 만들고 있습니다. 몰드 만드는 것이 끝나고 나면, 앞으로 10~15일 정도면 몰드가 다 완성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배 하나하나 테스트 모든 과정을 거쳐서, 빠르면 한 달 보름, 그렇지 않으면 두 달 안에 새로운 공기로 인해서 착안 된 배가 탄생이 되게 됩니다.) (328분 50초)
「그 특허 신청을….」
(보고 계속: 그래서 이번에 테스트를 해서 그 배가 나오게 되면 바로 특허를 신청하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빨리 빨리 특허 신청해야 됩니다.」(박수)「감사합니다.」그거 믿지 마. 믿다가 정신이 나간다구. (웃음)
그렇기 때문에 생각이 다 방면이고 평면적이고 종적이고 구형이고, 구형도 기울어진 구형, 각도에 따라서 천태만상으로 뜨고 옆으로 가고 다 할 수 있는 거야. 가다가 공기를 옆에 집어넣으면 배가 그냥, 같은 속력을 내게 해 놨지만 공기를 한꺼번에 조정만 하면 핸들 없이 갑니다. 떠요, 떠. 허허허허허! (웃으심) 난다는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 거기에 수소까지 집어넣으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그래서 그것은 대단한 것인데…. 고찬윤이도 그거 진짜 나는 것을 보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허허허허허!(웃으심) 이런 배가 처음이 아니라, 네 대를 만들어 놓았다구.
아이고, 내가 늙은 사람이 지금까지, 이거 이번에 빨리 만들어 놓아야, 중국도 내가 마음대로 날아갈 수 있어요. 세계의 어디든지 이 조선 문제, 배에 대한 회의하기 위해서…. 내가 여권이 없는 해방시대가 되면 통일교회 사람들은 내가 보증하면 비행기를 타고 어디에 가든지 여권이 필요 없어요. 그거 해방되는 거예요. 저렇게 만들면 하와이 같은 섬이 날아가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일본 지진이 났을 때, 하와이만한 배를 석고보트로 만든다는 구상을 말씀하셨는데, 센다이에서요, 쓰나미가 15미터 왔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15미터를 높여버린 답니다. 토지로요. 산을 허물어서 거기를 완전히 고지대의 도시로, 쓰나미가 와도 그 밑에까지 못 오게 한답니다. 그래서 그쪽의 땅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갑니다. (송영석)」그럼.「그래서 제가, 우리 아버님은 하와이만한 배를 만드시겠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그거거든요.」(웃으심) 하와이만한 배만, 사람이 하면 농사도 짓고 다 할 수 있지.「아버님께서는 우리하고 비교가 안 되는….」(웃음)
그것을 만들면…. 지금도 그래요. 내가 여기에서 뭘 하는 것을 보면, 이야- 문 총재, 여기에서 뭘 하려고 그러나? 아는 사람은 지금도 놀라는 사람이 많이 생겨났어요. 양창식!「예.」내가 지금까지 여기에서 뭘 하는 것에 대해서 놀라는 사람이 많이 생겨나지?「예.」실감나는 얘기 한 번 해주지.「여기 라스베이거스요? (양창식)」「라스베이거스에 대한 실감나는 얘기 한 말씀하시라구. (송영석)」
(양창식 회장 보고 시작; ……그래서 아무튼 새로운 보트 유형이 좀 성공적으로, 거기에서 좋은 실적이 나오면 아주 잔잔하게 이 후버댐에서 새로운 스토리로 많은 캡틴들에게 알려질 것 같습니다. 아무튼 시도를 해보고 보안해야 할 것, 아버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으로 보안해서 새로 만드니까 그렇게 해 가지구요. 이쪽에…) (336분 02초)
이쪽에는 바다나 무엇이나 여기에 있는 모든 날고 빠른 것은 우리가 주인이 돼요. 대단하지. 앞으로는 이 뜨고, 답보하는 것은 물러가는 거야.
(보고 계속; ……그래서 내일 모래 1천2백 명 굉장히 큰 컨벤션이 있어서 한국에서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은 다음 달에 다 온다고 합니다. 거기에 아예 일화에 연락해서 일화의 이 사장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부스를 두고 여기에서 보급을 해가도록 그렇게 주선도 해서 여러 모로 우리 그룹과 연결이 됩니다.) (340분 16초)
여기 후버댐에 대통령을 한 사람들, 이 사람들 여기에 한 백 여 명, 하게 되면 매번 와서 사진을 한 장만 찍어주어도 번창을 하는 거야.「예.」내가 벌려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에요.「특히, 잉어 잡은 것은요, 전에 사람들이 와서 잉어를 한 번 잡았단 말이에요. 그것은 한국에서는 큰 뉴스잖아요. 여기에 잉어, 여러분 아버님이 잡으신 황금 잉어, 그것을 제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가지고 다니면서 한 번씩 보여주면 완전히 뽕 가는 겁니다. 그거 한 마리 잡는다면 이것은 평생의 작품이 되니까요. 어제도 잉어 열두 마리 잡았다고요? (양창식)」열세 마리.「그러니까 이것은 정말 황금 보고가 지금 바닥에 잠자고 있는 겁니다.」
그거 죽이지 말고 살려 가지고 말이야, 후버댐에 우리가 제방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해서 남겨 가지고 간메기까지, 간메기하는 것은 요즘에는 뭐 철판이라든가 금을 넣게 되면, 물은 전부 다 통하지만 고기들 해서, 각급 각층으로 전부 몇이라도 같이 살려 줄 수 있어. 같은 물에서. 그거 그렇게 하게 되면 여기에서 만드는 것보다도, 저기 고급으로 만들어서 너희들 것까지, 침을 놓고 사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꿈같은 얘기야. 손도 못 대고 지금, 나 같으면 벌써 다 만들어 놓았을 텐데, 어떻게 됐느냐 알아보니까 꿈도 안 꾸고 있어. 뭐, 고찬윤이에게 시켰으면, 그거 배 만드는 것하고 생각하라구.
여기 물 전부 다 철망을 중심삼아 가지고 물이 통할 수 있게 하면서도 고기와 고기를 구별해 가지고 한 데에서 양수를 해 가지고 펌프만 하게 되면, 전부 다 물만 교류하게 되면 몇 층이라도 같은 물을 쓸 수 있게 해놓으면 대단한 거야.
(양창식 회장 말레이시아 섭리 보고 시작; ……말레이시아가 모슬람 국가인데, 지난번에 한 이십여 명의 국회의원들이 워커힐에 왔습니다. 그 때 형진님과 국진님이 환영해주시고 스폰서로 해주셨거든요. 그 기반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아주 국회의원들만 집중적으로 아웃리치 하는 프로그램이 잘 되고 그래서 상당히 큰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343분 35초)
환영을 한다고 지금.「오늘, 아버님, 파더스 데이인데. 아버님께서 윤허를 하시면, 오늘 온도가 화씨 100도인데 찰스 마운틴에 가시면 어떻겠습니까? (양창식)」무엇이?「찰스 마운틴이요. 좀 시원한 데에 가셔서 거기에서 점심을 우리가 모시고 싶습니다.」거기에는 여러 번 갔기 때문에 뭐…. 나는 알라아에 가서 예금해 놓은 것을 찾아오면 너희들 비용 쓰는 것을 나누어주는 것을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기본금이 많이 필요해. 기본금.
「여기는 지금 100도입니다. (양창식)」「그 안은 시원하죠.」「오늘은 우리 자녀들이 오늘 아버지의 날인데 어디 모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원근)」「찰스 마운틴이 시원하고 여기보다도 한 15도 차이가 있습니다. (양창식)」아이고, 여기 식당에 들어가게 되면 기분이 잡쳐. (웃음) 옆에서 먹는 사람이 뭐 ‘웩’ 하면서 뭐 토하고 야단을 하고, 여기에서 조용히 가져다가 고기나 무슨 생선 같은 것 요리할 수 있는,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말이야, 조용히 해서 몇 가지 종류를 맛있게 입에 맞추게 되면 따르는 사람은 그게 배우면 되는 거예요.
그거 잡동사니와 같은 거기에 가서 담배를 피우고 뭐 어떤 미친놈은 술을 먹고 들어와서 난장을 피우는 데에도 가만히 둬 둬. 이야- 그거 다 일소하지 않으면 라스베이거스는 날아가 버린다구. 그런 사람들이 와서 똥을 싸고 오줌을 싸고 노래하고 춤추면 어떻게 돼? 큰 호텔에서. 하루 저녁에 망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우리가 아버님의 점심을 모시죠. (양창식)」「제 이름도 개명을 했는데 사인 하나 해주시죠. (송영석)」어?「송영섭, 섭자로.」무엇이?「제 이름이요. 오늘부로 제 이름이 송영석이에서 영섭으로 바뀝니다.」「영섭이요?」「예, 영섭.」「방영섭할 때 영섭이에요.」바꾸면 바꾸지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 (웃음) 그러면 전부 다 이름을 다 바꾸면 어떻게 해?「저는요, 아버님께서 독일에서부터 너 이름을 바꿔야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송영석)」「송용철 대륙회장도 아버님께서 송용천이라고 해주셨어요. (양창식)」「그런데 이름을 바꾸면요, 운명도 바뀌어요. (송영석)」그래요.「섭이니까, ‘건널 섭(涉)’이니까요, 무엇을 좀…. (양창식)」「그러면 이 책자에다가 해주시죠. (송용석)」어머님은 안 나오나?「아버님, 형진님 나오셔서 끝나시고 점심 식사. (양창식)」야, 야, 내 우와기가…. 어저께 말이야, 내 지갑에 그 동그라미 좀 많이 넣으라고 그래. 여기에 좀 나누어주게.
「제 생애에 아버님께 충성하는 것으로…. (송영석)」그거 오늘은 뭐, 송영석이 판이 되는구만! (웃음)「송 회장이 오늘 한 턱 내야 되겠습니다.」뭐야?「제 이름으로 여기에다가 송영섭이라고 써주시고 사인을 하시면….」어떻게 쓰는지 나 뭐 다 잊어버렸다. 써라, 써라.「‘섭’자가 이렇게 돼요. 아버님이 말씀하신 ‘삼 수(氵)’변에다가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셨어요.」그게 섭(涉)자야, ‘건널 섭(涉)’자.「‘건널 섭(涉)’자라고 하셨어요.」
야, 이것 말고 지갑에.「지갑이요? (형진님)」어머니 안 나오나?「어머님은 지금 화장실에 계십니다.」오늘은 몇 사람이야? 여기에 책임자는 몇 사람들이야? 아, 여자들은 필요 없고 남자들만 해. 자, 여기 네 사람에 하나씩 줄게. 야, 야, 네 사람에 하나씩 나누라구.「감사합니다.」저쪽에도 해서 나누라구. 돌아다니면서, 구하러 다니지 여기에 있는 사람끼리.「예, 알겠습니다. 하나 둘 셋 넷, 전부 해서….」몇 명이야?「지갑에 없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주라고 하십니다. (형진님)」지갑에 나는 없어도 괜찮아.「우리 남미 대륙회장 신 회장도 왔습니다.」무엇이? 신 무엇?「신동모 회장 왔습니다.」
자, 여기에 하나만 더 줄 게. 셋.「여기에서 나누겠습니다, 아버님. (양창식)」「아버님, 많이 주시네요, 아버지의 날에. 진짜 아버지이시네요. (송영석)」(웃음) 뭐가 진짜 아버지야? 이것은 여기 지갑에 가져다가 넣어.「지갑에 넣겠습니다. (형진님)」이것을 가지고 가서 장사를 해야지.
뭐야?「송영섭입니다.」「섭외(涉外) 할 때의 섭(涉)자입니다. (양창식)」그게 ‘건널 섭(涉)’자야.「예?」강을 건넌다고 할 때.「아- 건널 섭이요.」건널 때에 다리를 놓고 건너지.「제가 많이 건너는 사람입니다. (송영석)」이것은 뭐야?「송이요, ‘송나라 송(宋)’자에 ‘영화 영(榮)자입니다.」
(아버님께서 일본 총회장 송영석 회장의 새로운 이름으로 송영섭으로 써주시고 사인하시는 장면) 천일국 몇 년?「천기 2년입니다.」천일국 2년 5월이야?「예, 5월입니다.」2년이지?「예, 2년이요.」2년, 아이고 작게 써야 되겠다. 2년 몇 월?「5월 18일입니다.」5월 18일.「천일국 2년 5월 18일.」축(祝), 신(新)-「신(新) 명(名). (형진님)」「신(新) 성명(姓名).」신 성명, 신(新) 작명(作名). 송-「‘영화 영(榮)’자요. 갓머리에 ‘나무 목(木)’자요. ‘불 화(火)’자가 두 개입니다. 그 다음에 나무로 불을 태워서 건네주는 겁니다. ‘삼 수(氵)’변에 보(步)자에다가. 아하! 그렇게 되는구나!」「새로 태어나셨네요. (형진님)」(웃음)「참 오늘 좋은 날이에요.」「오늘 점심 값은 송 박사님이 내야 되겠습니다.」「2011년 5월 18일입니다. 사인 하나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송영석)」뭐?「예, 경배하구요.」「책 ‘정예부대’요.」「참, 제목이 좋습니다. (양창식)」이것은 뭐야? 송영석, 내 이름을 써 주어야지.
(송영석 회장이 집필한 ‘정예부대’라는 책에 아버님께서 사인을 해주심.)「5월 18일입니다.」2월 18일이야?「5월 18일입니다.」18일인데 28일로 썼어, 이거.「그러니까 18일로 고치시면 됩니다. (송영석)」(아버님께서 고쳐서 써주심.)「예, 됐습니다.」송-「영.」영-「섭입니다, 이제. 섭리할 때의 섭자입니다. 섭리라고 봐야지요.」군.「예.」(웃음) (박수)「기념 촬영하겠습니다.」너는 산에 가겠다고 했는데 산에 안 갔나?「예, 이번에는 못 갔습니다. (형진님)」
(기념 촬영) (박수)
「안에 넣었습니다. (형진님)」어디?「어머니가 안에 넣었습니다.」아니, 아까 한 것….「지갑이 안에 있습니다.」어디?「동그란 것 하나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여기에 세 개 가지고 모자라지 않아?「세 개로 충분합니다, 아버님. (양창식)」그것은 마저 가져다가 주자.「아니 괜찮습니다, 세 개면 충분합니다.」 (웃으심)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박수)
내가 여기에서 재산 만들어 주어야 할 텐데…. 자, 가자! 차들 다 준비했어?「예.」밥을 먹으러 가면 가는 시간을 다 따먹기 때문에, 가면서 먹으면 가는 시간을 얻는다구요. (웃음) 경제적이야. (아버님께서 퇴실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