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18일 (土),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말씀선집』제24권 ‘참된 형제’ 편 ‘참부모에 의해 중생되어야 할 인간’부터 ‘기도’까지 훈독 )
21:30
그때는 30억이 있는 거야. 지금은 60억이   80억 인류를   삼분지 일 때 넘어야 된다. 삼분지 일 하게 되면   있어서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모르지? 할아버지, 아버지. 아바지야, 아버지야? ‘아바지’ 하게 되면 간사해. 아부지.   이 말은 말이야, 한국말도 평안도 사람은 아바지라고 하는데 남쪽 사람은 아버지. 아부 아바. 아바 하면 가까운 거야. 가까이 하지 말라는 거야. 와바. 오지 마라. 와바. 가바. 어떤 게 좋아요? 오는 게 좋아요, 가는 게 좋아요?
   이는 먼저 떠났습니다. 중심을 중심삼고 떠났다는 거야. 떠났으니까 와 봐야지. 누구한테 와 보라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 어머니 아버지 속에서 나왔는데 어디로 가요? 응? 나왔다는 걸 알아요. 떠나왔다. 와야 되는 거야.
여기 많은 사람 백열 명?「예, 110명입니다.」응?「백열 명이요.(어머님)」왜 백열이야?「여기 간부들 나오면 한 120명 ….」간. ‘간’ 하게 되면 뭐예요? 용량하는 창고를 말해. 간. 간이 왼쪽이든가, 바른쪽이든가?「오른쪽입니다.」나도 몰라. 바른손, 해 봐요.「바른손.」바른손을 이렇게 들어요, 이렇게 들어요, 이렇게 들어요? 아, 이거 이렇게 들면 수평 이하로 들어가. 수평 위로 들어야 돼요. 수평은 누구나 다 합니다.
자, 이거 이렇게 앉으면 바로 앉았나 몸이 전체가 보는 이쪽과 이쪽이 기울어 수평이 돼 있어요. 눈이 수평으로 돼 있나, 종으로 돼 있나?「수평입니다.」어디가 먼저야? 그걸 알아야 돼요. 선이 뭐야? 선. 아기 얼굴이냐. 선은 하나님 앞에 먼저 가는 사람. 떠난 사람이 아니야. 에덴에 있어서 중심을 떠났어. 떠났으니까 중심에 대해서 알지 …. 떠났는데 중심이 어딘지 몰라.
여기 일본 나라면 일본 나라에 살던 사람이 일본 나라 같은 나라에 들어가는 거야? 아, 얼마나 좋겠나? 말도 일본말 하고. 여러분 영계 들어가면 모국어가 있습니다. 모국어. 에덴에 있어서 소리를 지를 때에 소리 들리는 것이 무슨 말? 아는 말이야, 모르는 말이야? 응?「아는 말입니다.」아는 말. 모르는 말. 아는 말 가운데 제일 가까운 것이 뭐예요? 아빠 엄마예요, 엄마 아빠예요?「엄마 아빠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출발을 어디서부터 했어? 응? 아빠에서 떠났어. 엄마에서 났는데 잘못 났어. 왜? 아기집이라는 것이, 아기집이 남자에 있나? 아기집이 남자에 있나, 아기주머니가 남자에 있나? 그거 아기주머니하고 아기집이 어떤 게 먼저야? 응? 주머니가 먼저 이겠나, 집이 먼저 이겠나? 너희들 집이 어디예요? 왜 일본 나라에서 떠났어?
라스베이거스. 라스는 큰 가운데 덧붙이고 또 덧붙인다는 거예요. 여기 후버 댐(Hoover Dam). 후버에 일본 후버를 또 갖다  
27:20 ~ 27:30 (녹음 상태 안 좋음)
떠나. 너희들 말할 때 좋은 것은 큰 것 먼저 해, 작은 것 먼저 해? 그거 가르기가 힘듭니다. 내가 이름이, 공적 이름이 뭐예요? 응? 공적 이름. 여기 앉은 나 할아버지야, 뭐야? 노인이야, 장년이야, 청년이야, 소년이야, 아기야, 사람이야? 응? 다 같은 사람인데 뭐. 나이 많다고, 나이 많은 것 다 좋아하나?
선생님이 92세 생일이 지나서 하루 한 초만 지나가도 93세입니다. 그것은   어머니하고 아버님하고 나이가 몇이 차이 있어? 나 잘 모르겠는데? 나이가 몇이 차이요? 내가 어머니한테서 났겠나, 어머니가 나한테 났겠나? 내가 어머니 따라가야 되겠나, 어머니가 날 따라가야 되겠나? 선생이라는 것은 먼저 났다. (휘파람 부심) 해 봐요.「선생이라는 것은 먼저 났다.」
여기 한 사람이 문 선생. 출발한 문 선생. ‘문’이라는 것은 글월 자예요. 문. ‘문’ 할 때는 한국말 문문하다. 문 씨들이 사람이 얼마나 나쁜지 모르지만, 자기 옷은 빚을 주고도 가서 달라고 그런다는 거야. 왜? 달라고 했던 그 사람이 가만 보면 나보다 못해. 키도 나보다 크고, 얼굴 생김도 나보다 못하고, 하나에서 열보다 나보다 아는 게 많고 왔다 갔다. 왔다 가고 또 갈 수 있어요? 갔다가 오진 못해.
큰 데에 들어왔으니까, 커 왔으니 작은 데 가야 돼. 가는 게 어려워. 전도하라는 것이 나쁜 말이야, 좋은 말이야? 더 작은 것을 찾아가라는 것이 큰 바다를 찾아가라. 누구 위해서? 후대를 위해서. 자기만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후대야. 후대는 올라가는 길이지 내려가는 길이야? 수평으로 볼 때.
여러분들 높은 데 올라갔으면 수평이 눈으로 보게 되면, 이렇게 척 보게 된다면 사방으로 보더라도 전부 다 같습니다. 나무들도 키가 다 같아. 같다, 안 같다. 형님 동생이 같다. 무엇을 두고 같다 해? 응? 이런 문제가 맨 근본으로 들어가요.
여기 뭘 하러 왔어요? 라스베이거스는 제일 좋은 곳이 아니야. 제일 나와 더불어 같이 앞섭니다. 여기는 여자들이 가인 아벨 국가가 387개국이라고 했는데, 아벨 국가는 194개국. 전부 다 194개국이야. 가인 국가는 193개국. 그러니 큰 것이 작은 것으로 가야 되겠나, 작은 것이 큰 것으로 가야 되겠나? 작은 것이 큰 것으로 올라가야 된다. 큰 것이 수평으로 내려가는 건 눈 감고도 내려가. 언제나 내려갈 수 있어. 밤이나 낮이나 사철 내려갈 수 있지만 올라가는 것은 언제나 올라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말을 어떻게 하나? 부모라고 하나, 모부라고 하나?「부모.」왜 그래야 돼? 어, 큰 데서 작은 데로. 수평에서 내려갈 수 있지만 수평에서 올라갈 수 없어. 산에 올라가는 게 쉬워, 전부 다 수평선에 내려가는 것이 쉬워? 응? 여러분, 대낮에 온도가 몇 도예요? 응? 지금 일본에 식구들이 여기 온 것은…. 요즘에 왜 이렇게 갑자기. 다 젊은 일본 사람이네.
평균 연령이 오십 이하가 많아, 오십 이상이 많아? 오십 이상이면 올라가기 힘듭니다. 자기보다 윗사람 찾아가 만나기 힘들어요. 그럼 보자기에 안고 가야 되겠나, 지고 가야 되겠나? 지고 가는 것이 줄여 가는 거야, 안는 것이 줄여 가는 거야? 받으러 가, 안고는 줄여 가? 누구 좋아하느냐 하면 말이야? 지고 가는 것보다 안고 가는 것은 주기도 싫어. 이건 내 것이야. 또 가더라도 이래. 그거 하게 되면 돌아서는 거야. 왼쪽 사람은 왼쪽으로 돌아서 가지고 피해가려고 그런다구. 그게 자연의 이치야. 자연의 이치.
그러면 세상에 여러분이 좋고 나쁜 건 어떻게 아느냐 이거야. 에덴동산에 타락하기 전하고 타락한 후하고. 전이 좋았나, 타락한 후가 좋았나? 응? 타락이란 떨어졌다는 거야. 올라갔다는 건 뭐라고 그래? 복귀라는 말은 옛날에 있던 데 돌아가는, 그 올라간다는 뜻이 없습니다. 그러면 떨어지게 될 때에 중심에서 멀어졌다는 겁니다. 멀어진 거야, 그 중심에.
그러면 여러분, 세상 중심 우주의 중심을 알아요? 응? 이렇게 생각하면…. 공기, 해봐요.「공기.」‘공(空)’ 자는 여기(宀)에 ‘팔(八)’ 자를 쓴 겁니다. ‘공’ 자를 쓰게 될 때는 말이야, 점 치고 이렇게 해놓고 갓머리를 해야 돼, 꼭. ‘갓머리(宀)’에 ‘팔(八)’ 자하고 공구라는 ‘공(工)’이야. 이렇게 하면 이거 재단을 말해요.
이건 어떤 거야? 대가 중심이요, 꽃이 중심이요? 나도 모르겠어. (웃음) 일본 나라에는 왕이라는 작자들 있지? 왕이 있지? 또 왕은 무슨 왕이야. 뭐 왕, 무슨 뭐 대신도 있고 왕에 있어서 대신자. 대신자가 뭐냐 하면 ‘대신’ 할 때는 말이야 종자가 많아요. 저 밑창에 내려가서, 저 밑창에 가게 되면 밑창에 좀을 중심삼고도…. 좀이라는 것은 수평에 이렇게 돼 있지 기울어진 데 없어요. 스톱해야 돼. 스톱, 해봐요.「스톱.」스톱은 좀 빠르게 해, 빠르게.
그 스톱이라는 말 썼지? 스톱이란 ‘머무를 지(止)’ 위에다 뚜껑을 닫은 것이다. ‘머무를 지’ 위에 뚜껑이 없어. 뚜껑을 하면 뭐 어떠냐 이거야. 어, 뚜껑을 하면 ‘바를 정(正)’ 자가 돼. 그거 몰랐는데. 정말 그래?「예.」응?「그렇습니다.」‘바를 정’ 자   치지 왜 이쪽에 쳤어?
내가 바르다 할 때는 바른 발을 들어, 바른 손을 들어? 아래에 있는 발을 먼저 들고 바른손을 들어. 올라갈 때 발은 내려가. 손은 위에 잡으려고 하고 발은 내려가려고 해. 배꼽은? 배꼽은 백에서 둘 이상. 백배에서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몇 고개 올라가야 되느냐 이거야.
여러분, 길 걸을 때에 이렇게 하고 걸어요, 이렇게 하고 걸어요? 이 손이 올라갔으면 이 손은 같이 올라가지 않고, 이 손이 올라가면 수평을 중심삼고 이 손과 바꿔져.   돼. 뭐 진리고 무엇이고 다 몰라도 괜찮아.
누가 먼저냐 하면 선생이다. 세상에 선생이 왜? 선생이 먼저 낫다? 아버지 엄마 하게 되면 누가 먼저 나왔나? 엄마가 먼저 나왔나, 아빠가 먼저 나왔나? 이렇게 볼 때에 아기집이 어디야? 아기집이 여자에게 있나, 남자에게 있나?「여자.」여자 아기집이 뭐야? 여자 아기집 있으면 여궁이라고 하지 않고 아기 자궁이라고 했어. 자궁이 남자에게 있나, 여자에게 있나?「여자에게 있습니다.」응?「여자.」
하나님이, 혼자 계시는 하나님이 남자를 있었겠나, 여자로 있었겠나? 어디가 먼저야? 여자가 왜 작아? 남자보다. 여자는 커야 된다는 거야. 작으니까 아기를 자꾸 낳아 가지고 그 위에 올라가라는 거야. 자, 이거 사다리는…. 사다리는 내려가는 걸 사다리라고 하나, 올라가는 걸 사다리라고 하나?「올라가는 겁니다.」정말이야? (웃음)
여기에 라스베이거스라는 것은 거지 떼거리들의 군대를 말해. 라스베이거스에 좋은 것도 많고 나쁜 것도…. 어떤 게 더 많아? 나쁜 게 더 많아. 여기 여러분들, 아리아 해봐, 아리아.「아리아.」아리아 할 때는 일본 말이야, 한국 말이야, 도깨비 말이야? (웃음) 왜? 아리아가 일본 말이야, 미국 말이야? 미국에 아리아란 말이 없어. 한국에도 없어. 그러면 아리아를 물어 알 수 있는, 근본을 물어볼 게 있으면 일본 사람은 아리아 그 제일 무서운데…. 아리아도 할 때는 개미 떼. 개미, 두 개미다.
개미에는 나는 개미 있습니다. 얼룩덜룩한 개미도 있고 새까만 개미도 있고 하얀 개미도 있어요. 난다면 하얀 개미가 날개 있어. 나는 물건이 투명해야 돼, 막아야 돼? 눈에 안 보인다면 날지 못합니다. 잘 보인다 같아. ‘야, 어저께보다 더 잘 보인다.’ 어저께보다 더 잘 보이니 여기서 저 나가게 돼 있지 뒤에  그 좋고 나쁜 것이 왜 나쁜 것 좋지 않고 뒤집어 가지고 썼을 텐데 왜 우리 조상 쓴 것이 말이 어디서 나왔겠나. ‘빠가’ 할 때는 뭘 써? 사슴하고 말. (웃음) 왜 웃어?
*43:40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빠가와 이끼나 까레와 나라나이. 빠가와 치나나 까레와 나라나이. 마스(ます), 해봐요. 아리마스(あります). ‘셍(せん)’ 할 때는 없어집니다. 스(す) 하면  하고 ‘셍(せん)’ 할 때는  한 시간만  뛰어넘지 못합니다.
자, 이거 새들 가운데서 말이야. 여러분, 참새 알지? 참새. 일본도 참새가 있나? 한국 참새하고 일본 참새하고 수놈 암놈이 같이 생겼나, 다르게 생겼나? 미국 참새하고 일본 참새하고 같이 생겼나, 틀리게 생겼나? 부리를 봐도 같고 눈도 깜박깜박하고 다 같은데 무엇이 다르냐? 걷는 것이 달라. (웃음) 일본 사람은 이렇게 쪼끔쪼끔 이러고 걷지만 한국 사람은 엉탁 넘어.
일본 사람은 ‘아, 다리 위에 올라가야겠다. 이 테이블 위에 올라가야 되겠다.’ 올라가서는 어떻게 돼? 이거 이렇게 되는데 여기 가서는 서. ‘야, 이놈들아. 왜 드러누웠어? 일어서 있어.’ 둘 다 들면 무거워서 이것 가라앉습니다.
나 이런 얘기도 초등학교 애들도 다 알고 있는데. 누가 먼저야? 누가 먼저 가야 돼? 선생님이 가야 돼. 우리 아빠 엄마가, 아빠 엄마보다 먼저 난 사람 있으면 그건 누구야? 아버지. 아버지 먼저는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맨 조상 종자 조상에 근본보다 앞서 있는 건 누구야? 있는 것은 다 알아. 없는 것은 다 모릅니다.  할 때 이목구비가 다 있더라도 눈에서는 뭘 하고 코에서는 뭘 하고 입에서는 뭘 해? 이런 것 생각할 때 사람은 배우지 않고 다 알게 돼 있어.
내가 모르게 되면 눈이, 눈이 보는데 눈 보려면 돌아서서 눈이 뒤로 이렇게 해 가지고 볼 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언제나 이거 나면서도 그렇게 돼 있고 죽고 나서도 감아서도 또 뜨고 싶은데 못 떠. 없어져. 그거 없어진 데서부터 있는 것이 생겼나, 있는 데서부터 없어진 것처럼 무엇이 먼저야? 생기는 게 먼저야, 없어지는 게 먼저야? 응?「생기는 게 먼저입니다.」
너희들 그렇게 나왔어? 나왔으면 없어질 줄도 알아야 할 텐데 없어지는 건 싫어. 커지기를 바라. 그러면 커지기를 바라는데 큰 것이 나보다 앞에 있나, 나보다 높이 있나? 낮밤이라고 해, 밤낮이라고 해?「밤낮.」밤이라면 암만 불러도 밤이지 낮이 없습니다. 낮이라는 건 밤낮이 낮이지 밤이 없어. 어떤 게 먼저야? 있기 전에 깜깜한 것이 먼저 있었겠나, 밝은 것이 먼저 있었겠나?「깜깜한 것이 먼저입니다.」그래서….
엄마, 어디 가요? (웃음) 아, 글쎄. 저기가 어머니…. 웃지 말라구. 왜 어머니 가는데 다 웃어? ‘왜 아버님은 어머님 가면 가는 걸 모르고, 어머님은 어디 가는 거야?’ 약속이 돼 있어. 한 시간만…. 일초라도 늦으면 출장소 가야 되는 거야. 출장소, 무슨 출장소?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물을…. 똥 누러 가야 돼, 소변 누러 가야 돼? 대변은 집이 무너집니다. 소변. (웃음) 소 되라고 하면 ‘되소.’라 하지.
먼저 다 알아. 배우지 않아도. 눈아 넌 왜 위에 갔어? 그래, 여기 있으면 얼마나 좋아? 편안하고. 한 치도 같이…. ‘야야, 사람 속이 여기 줄줄이 이렇게 달려 가지고 인류를 쓰고 있는 것 같아. 봐 가면서. 이야, 재수 없게 박아놨네. 끝에 나 가지고 떨어지지 않고 몇십년 사나 몇 초 사나, 며칠 사나?’ 이거 눈썹 떨어진 걸 주워서 물어봤어? 그 주인이 누구야? (웃음)
눈썹 주인이 ‘나 제일 좋은 데 가 있고 싶은 곳이 여기야.’ 에지부터! 해봐요.「에지부터.」에지부터 좋아하는 사람 있어? 영어로 하게 되면 에지(edge)란 끝을 말해요. 끝에서부터. 에지부터 세계 역사에 기록해 가지고 29대까지도 독재자 해먹은 사람이 요즘에 쫓겨나기 시작한 이름이 무엇이던가?「무바라크.」무바라크. 무가 얼마나 나려니 무 바 라. 없는 것이 벌러 나가서 무바라 수랑(수렁의 방언). 어디든지 벌러 나가 가지고 없는 것이 야단을 친다 무바라. 벌 수 없는데 벌라니 야단이지.
그래, 그 무바라라는 가운데 선 녀석은 독재자 되서 지금도 죽었나, 살았나?「지금 살아있습니다.」응?「죽지 않았습니다.」카다피는 가다 피. 가다가 맞아서 피 흘리는 녀석인데. 카다피는 가다가 피 안 흘려 가지고 군대를 시켜 가지고 도망 다니면서도 어디 가 숨어있는지 몰라.
이 세계에 전부 다 요즘에 맨 무엇이라는 사람 죽었다고 했지?「빈 라덴.」‘빈’ 하게 되면 빈은 막았다는 거야. 빛을 가로막는 걸 말해요. 큰 대문을 빗장 걸어. 그런 말 알아요? 빈 라덴. 저 독재자 중에서 수천 명을 죽였는데 죽기를 바라도 안 죽었어. 내가 전부 다 구라파 기관에 사건을 알았어. 선생님은  왜 센다이에서부터 동경 너머에 화산이 숨을 쉬었다고 왜 일본 사람이 못 살고 야단이야?
야 단. 들판에 담이 생겼다. 들판에. 동서남북 들판에 아무것도 없는데, 들판 공짜 터에 담이 생겨서 야단이야. 어디서? 센다이. 왜 앉은 다이로 가지, 센다이로 갔어? 동경하고 한성하고 어떤 게 좋아? 성은 한성이야. 한성이라는 말은 중국에 서울을 말합니다. ‘성’ 자지? 하나밖에 없는 성이야, 한성. 한성이 서울이야. ‘이야, 서울이라는 말이 어떻게 영어 같기도 하고 뭐 한국말 서럽다는 말도 되고….’
서울, ‘서울’ 하게 되면 외로움을 말해요. 한자로 보게 되면. 도레미파솔라시도. 도레미파? 넷인데, 솔라시도. 몇이 되나? 도레미파솔라시도. 이렇게 하면 다섯이 되고, 다섯하고 펴는 것하고 절반 이상 펴지지. 이렇게 하는 것하고 셋하고 다섯하고는 쌍이 못 됩니다. 도레미파시라솔도. 다섯하고 여덟 부르면…. 다섯과 여덟이 한 손에서 다섯 상대가 있고 여덟 상대가 있을 수 없어. 이건 주인공 되고 이거 펴야 돼. 이렇게 할 때 펴라면 싫어. 잡고 있는데 왜 이렇게 와 이래 이러느냐.
중심에 셋이야. 하나 둘 셋 고개야. 하나 둘 셋  내려가니 이놈이 방해하고, 이게 수평이 될 때 이렇게 하나 둘 셋. 아니, 이놈은 이게 높은데 이게 이렇게 돼서 여기서부터 내려가지 않고 이건 왜 이렇게 돼 있나? 이렇게 본다구. 그런 걸 볼 때 여기서 어디로 가? 올라가, 내려가? (웃음) 가다가 돌아와야 될 것 아니야? 이렇게 갔으면 또 여기서.
똑딱 할 때는 같지 않습니다. 뚝똑도 다릅니다. 똑딱 하는 건 여자들이 움직이는 소리고 뚝똑은 남자들이야. 남자들이 걷는 것을 보면…. 여자는 키가 작으니까. 여자가 다리가 길든가, 남자들이 길든가? 산에 올라가려면 다리가 길어야 되나? 손도 길고 다리도 길어야 할 텐데. 여자는 손이 길고 남자는 다리가 긴데. 손이 기니까 내려오는 것을 도와줄 수 있거든. 여자는 키가 작으니까 위에 사람 큰 남자 끌어올릴 수 있고, 남자는 또 올라갈 때는 올라가는 수평에서 손보다도 다리가 힘이 있어야 돼. 미끄러우면 굴러 떨어지지?
보게 되면 미인 다리가 좋아, 남자 다리가 좋아? 여러분, 포대기하고 이불하고 어떤 게 좋아? 포대기는…. 이야, 여길 볼 때 일본도  같은 것 집어넣을 때 이불을 먼저 집어넣나 아래에 포대기를 먼저 집어넣나? 이렇게 걷는데 편한데 손을 쓰기가 좋은가, 왼손 쓰기가 좋은가? 왼손은 이렇게 보는 거거든. 손은 이렇게 보는 거야. 바른손에.
바른쪽은 이렇게 가는 거고 왼손을 여기 갈라지는 거야 .위아래도 저 수평을 중심삼고 갈라지는 거야. 전후도 그것 중심삼고 전부 다 갈라지는 거야. 그거 보면 그 거꾸로 상하가 하상이라는 말은 없어. 들어봤어? 동양이나 서양 마찬가지야. 일본말 한국말도 마찬가지야. 후전이라고 전후도 거꾸로 안 돼 있어. 상하 전후 좌우로 거꾸로 안 돼 있는데 왜 그렇게 해서 그 누가 먼저 쓰게 했어. 손을 누가 먼저 냈을까? 여자가 먼저 냈을까, 남자가 먼저 냈을까?
소리. 부석부석보다는 바삭바삭이 조금이라도 소리 많이 내거든. 남자 큰 사람이 세 발짝 가고 한 발짝 가게 되면 여기 개미새끼 백 발짝도 안 가거든. 큰 놈이 소리를 먼저 내, 작은 놈이 소리를 먼저 내? 교육을 할 때 큰 데서 작은 데 교육을 해, 작은 데서 큰 것을 교육해? 선생이라는 말도 큰 놈이 먼저 냈으니 작은 놈은 선생님 따라가야 돼. 싫더라도 듣지 않으면 죽어 없어진다는 거야. 밤이 되는 거예요. 반대가 되는 거야.
자, 이렇게 생각할 때 ‘머물 지(止)’도 가운데 해놓고 두 기둥 가운데 이쪽으로 가서 수평을 갈 수 있는 것은 바른쪽밖에 없구만. 스톱 이런 것도 또  했어. 스톱에 뚜껑을 닫지 않으면, 뚜껑 닫으면 요만치 뾰족하던 것이 이렇게 넓어져. 뾰족한 게 여기에 높은 것이 귀한 거야, 이게 넓은 것이 귀한 거야?
얼굴이 큰데 눈 쪼끔 난 오산집 쪼끔눈이야. 얼마나 다섯 고개를 넘겨다보는 거야. 오산집 쪼끔눈이야. 카메라, 저녁에 할 때 먼 데 찍는 거야, 가까이 찍는 거야? 응? 아, 이번에 카메라…. 라이카 카메라 도적질해 가지고 일본에서 만든 거 알아? 응? 안경을 잘 만든 나라가 눈이 큰 사람이야, 눈이 조그만 사람들이야? 손이 큰 사람들이야, 손이 조그만 사람이야? 발도 작고 손도 작고 허리도 작고 다 작아.
그러면 오목(凹) 볼록(凸)에 오목이 커, 볼록이 커? 그거 하나도 모르잖아. (웃음) 그래, 옛날에 조상들은 뭘 내가 알기도 전에 전부 다 그렇게 쓴 것을 봤거든. 전부 다 상하라고 왜 했어? 하상이라고 하지. 그건 나도 아는데 내가 좋은 곳으로 되고 내가 높은 데 수평으로 바로 올려다보려고 하는데 내려다보는 것이 이거야.
몸을 저 내릴 때는 이거하고 바르니까  바른데 여기서 뭐냐 하면, 여기서 이렇게 하면 두 갈래야, 이것도. 이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혹이 나옵니다. 공짜 공부라는 것은 요렇게 놓고 요렇게 돼 있어. 새끼 안 친다 이거야. 언제나 고냥 고대로.
여러분 몸 마음에 마음이 커, 몸뚱이가 커? 응?「마음이 큽니다.」마음이 큰 것 봤어? (웃음) 아, 웃지 말라구. 우주의 근본이 뭐야?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있기도 한 것 같고 없기도 한 것 같은데 내가 있는 것은 내가 제일…. 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데카르트 같은 내가 생각하니 있다. 이놈의 자식, 너 애비 할아버지는 생각 안 했나? (웃으심) 있기야, 네가 있기 전에는 아버지 어머니 생각했으면 먼저인데 그러고 보면 나부터 왜 시작 안 해? 그 데카르트부터. 그 다음은 칸트….
서양 4대 사상가들이 데카르트, 칸트, 그 다음은 뭐이? 헤겔. 그 다음은 뭐? 니체. 자, 그런 것 전부 다 말을 다 제멋대로, 말을 질서를 따라서 하고 있어.
나 이렇게 하다가는 뭐 너희들 내가 보여줄 것도 못 보여주고 전부 다 끝나야 되겠네. 여기서는 몇 시간을 쉬나?「오늘 아버님 말씀 끝나고 나면 강당에서 형진님 말씀을 듣고…. (송영석)」
야야, 그거 왜 형진이부터 먼저 말 듣지, 왜 아버지부터 말을 해? 아버지는 아부하는 걸 좋아하는 것이 아버지의 아들이야. 아버지는 가는 아버지 앞에 아부해야 된다. 싫더라도 받아 맞출 줄 아는 아부지. 나는 아버지 가지니까 받아 맞추지 않으면 떨어져서 없어집니다. 째져버려. 그래, 한국말이 얼마나 계시적이야. 한국말.
얼굴에 있어서 내가 알 수 있는 것 제일 가까운 게 뭐야? 여기 제일 가까운 게 눈이야, 코야, 입이야, 귀야? 이마야, 꼭대기야, 머리칼이야? 응? 눈이 왜 새까맣게 돼 있어? (웃으심) 눈을 보게 되면 공 같은 게 여기 들어가 가지고 깜박깜박 하거든. 혓발을 볼 수 있어? 응? 저 사람의 혓발을 바라보면 거 어떻게 할래? 보면 잘라 먹을래? 혓발같이 맛있는 게 없습니다. 소 혓발 먹으면 맛있지.
아, 이거 내 입에 있으니 팔십이 되면서 잘라지지 않고 피만 나도 ‘아야!’ 어디 가서 요렇게 해 가지고 여기 숨어서 사는 것이 혓발이야. 혓발. 이빨. 이빨 볼 수 있나? 입 다물고 있으면 몰라. 혓발, 이빨, 목구멍. 구녕이야. 목십, 구녕이라 하지? 왜 십녕이라고 안 했어? 구. 구구한, 소문이 구구한 소문. 구 구 구십일(9⨉9=91)이 아니고 구 구 팔십일(9⨉9=81)이야.
구구 하게 되면 작아진다 이거예요. 알겠어? 한국말로 구구 하면 작아진다고 해. 일본말은 뭐라고 해? 커지나? 한국말로 번역까지 해야지. 구 구 팔십일(9⨉9=81). 구 구 구십(9⨉9=90)이라는 말 들어봤어? 구구 하면 구십에서 하나 더해서 열을 해야 할 텐데 구구구구 하고 더 많은 것을 왜 구 구 팔십일(9⨉9=81) 열하나를 꽁무니에 가 붙었어? 일본 나라는 없어진다.
기미가요, 해봐요.「기미가요.」기미가요라면 뭐야? 팔방일주, 해봐요.「팔방일주.」팔방에 있는 기둥이 하나야 돼. 오방에도 기둥이 하나야. 팔  이거 부처끼리 못 됩니다. 위에서 이렇게 돼 있지만 누워서 할 때는 이거 얼마나 작아. 절반만큼도 안 돼, 절반. 요것도  하면 여기 맨 뒤에 들어가서 요렇게 돼 있지 이걸 싫어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이 절반 펴게 되면 이 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이 마디 중심삼고 이게 못 올라가는 거야. 이놈이 대장이야.
자, 또 이렇게 하면 말이야 이것은 누워 있어야 돼. ‘나 봐라’ 할 때는 말이야, 내 ‘내용을 봐라’ 하지 ‘겉을 봐라’야? ‘나 봐라’ 하게 되면 이게 내용이야. 밖이 아니라구. 여자가 ‘나 봐라’ 할 때는 참 또 고꾸재. 가슴이  할 때 한국에는 고꾸재. 옛날 사람들이 고구재. 옛날에 늙은 사람들이 재간 피는 것이…. 고꾸재라는 말은 평안도 말로 가슴이 들어가는 거야. 평안북도.
함경북도보다도 평안북도니까 수평 가운데 북이야. 함경도 할 때 개울 가운데는 어디나 마찬가지로 고재기가 중요하거든. 평안도 하게 되면 평안 가운데 중심을 뚫은 거야. 평안북도, 평안남도하고 북도하고 남북이 됐어. 동서남북. 중요한 것이 어디 있나? 여기 있어. 맞아? 동서남북. 제일 권에 이것도 중요하지만 이것도 중요해. 그게 모가지가 이거야. 목아지. 모가지. 제일 중요하다 이거예요. 목. 목 지킨다고 하지?
목을 지켜. 고기 도망가지 못하게 목 지키라고 하지? 모가지. 목에 있어서 바른쪽이든가 왼쪽이든가 아래든가 위에 지키면 꼼짝 못 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졸려 가지고 바늘로 찔러서 조이니까 사방에 조여. 제일 중요한 이것 자르면 동맥 정맥…. 이것 조이면 어디가 숨이 막히나, 심장이 막히나?「숨이 막힙니다.」응? 코가 막히나, 입이 막히나, 눈이 막히나, 귀가 막히나? 요것 딱 잡으면 죽습니다. 제일 귀한 것이 숨구멍이 어디야? 콧구멍과 숨구멍은 하나입니다. 이거 다 모르고 살아. 그런 건 공부하래도 과학박물관에, 과학세계에 박물관 그것이 숨구멍 콧구멍이야.
구 구 팔십일(9⨉9=81)이라면 말이야, 십 십은 백둘(10⨉10=102)이 돼야 돼. 십이 돼서 상대가 돼야지. 십 십 이것이 다섯 다섯이야. 백하나 되게 되면 상대에 아들딸 없어. 그래, 단십백천만. 만이 고개입니다. 만에 가서는 돌아야 돼. 만서부터는, 만하나에서부터, 만 해 가지고는 만하나에서 뛰어넘어. 단십백천만 하게 되면 십만이라 할 때 만하나는 어디 갔어? 왜 뛰어넘어? 만에만 보면 말이야 단십백천만에만 십만 백만 천만 억. 만에 만배가 십억이 돼야 할 텐데 구천이 됐어.
남자 여자가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서 같지 않아. 왜? 여자는 넷이고 남자는 왜 하나야? 여자는 보자기야, 보자기. 추우면 이렇게 안나, 여기 엄지손가락을 이렇게 하나? 이게 높아. 이놈은 누워 있기 전에  이건 높아 가지고 추워. 그 아무것도 모르면 선생님이 미친 사람이지, 그리고 그거 알아서 뭘 해? 알면 길이 있어. 문이 열려 있어.
‘길 도(道)’ 자 ‘도’ 자는 머리() 해놓고 하나(一), 기역, 리을 거꾸로 한 겁니다. 기역, 하나, 그 다음은 둘…. 기역 니은 다. 가 나 다. 기역, 니은 갖다 놓은 거야. 이렇게 놓고 다. 다 하면 땅 어디든지 이놈을 해서 사다리 만들 수도 있어. ‘길 도’ 자. 길도 사다리 하게 되면 넓지. 이건 뻗어서 아래 가면서 점점 커 가지고 이것이 이래 가지고 저리 가서는 얼마나 커? 이렇게 점점 굵어져 가지고 이건 수직으로 가 가지고 아래로 커 가며….
돌아오게 될 때는 이 거리하고, 이 거리하고 같아야 되는 거야. 여기는 갈 때 편안히 해서 가는데 여기는 돌아가야 돼. 돌아가니까 불평하니까 ‘야, 돌아갈 때는 네가 가운데 뒤집어 가자.’ 갈 때는 이것이 멀어서…. 이 아래는 길었지만 이건 머니까, 여기 가까우니까 뒤집어 가 가지고 ‘네가 이제는 내가 출발하면 너는 이것 반대로 하자.’ 그래, 둘 다 같이 하면 이렇게 된 이것하고, 여기 이것하고 여기서 서로 이렇게 된 이것하고 해놓으면 여기에 가운데는 둥그레져 가지고 일자가 두꺼운 것이 둘 다 오니까 두꺼워서 단단해지는 거야.
가고 오지 않으면 구형이 안 생겨. 가고 올 때는 반드시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여기 맞춰야 돼. 그러면 여기서 하는 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면 벼랑에 떨어졌어. 어떻게 여기 돌아가느냐?
너 요즘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또 무슨 꿍단지야, 꿈단지야? 도적질의 왕 꿍단지 꿈단지. 도적질 해다 쓰누만. 꿈꾸고 있구만. 그러면 뭐야 꿈단지. 단지는 단지야, 꿈은 돌아가야 돼. 말씀에  왜 저쪽에는 돌아가는 표시가 있어. 여기 출발할 때는 이 길 하나 놓고 여기는 없으니까, 길이 없으니까 여기는 둘밖에 없어. 둘밖에.
야야, 여기 테이블에서 내 연설문 가져와라. 빨리 가져오라구. 여기 위에 문갑 있으면 거기 있어. 어저께 그거 찾느라고 야단을…. 자, 이렇게 했다간 시간이 내가 많이 들겠기 때문에 십년 걸려도 뭘 가르치지 못할 텐데. 너희들이 얼마나 선생님을 이용해 먹고 속여 먹었나 이거야.
이거 읽어봐. 뭐야?「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천주대회.」여기 다 들어가 있어. 73페이지 74페이지, 전부가 73페이지. 왜 73이야? 요걸 승하나? 가할 때 열이고 승하게 되면 얼마예요? 스물하나예요. 열하고 스물하나가 부부가 될 수 있나? 열 열끼리 하게 되면 스물하나도 열하나하고 스물은 서른하나야. 그건 짝이 없습니다. 그래? 삼 칠 이십일(3⨉7=21)이 열하고 짝 될 수 있나?
블랙잭이라는 것을 알아요? 블랙잭. 깜깜한 것이 짹 함으로 밝아졌다 이거야. 아, 그거 그래. 깜깜한데 짹 하고 소리 내게 되면 밝아지지. 어디서 났나? 그 감정할 수 있는 짹 소리가 들렸는데 소리를 보고 눈이 움직이나, 눈보고 소리가 나나? 어디가 먼저야? 응? 눈이 먼저야, 귀가 먼저야? 어디가 먼저야? 눈하고 귀하고 뭐가 달라?
여기서 이것이 있고 털이 있고 그 다음은 또 평지가 있고 털이 있고 동그라미 있고 그 다음에 안에 녀석 또 있나, 없나? 응? 있나, 없나?「있습니다.」나 잘 모르겠어. 알면서 보고 몇 녀석이 매번 이렇게 만나나 엇갈려야 되나? (손뼉을 치심) 이건 한 번밖에 못 합니다. 요건 요것끼리 영원히 할 수 있어. 아래 내려갔으면 네가 내려가 이렇게 내려가 하게 되면 그 다음은 이거 들어와서 이렇게 이렇게 바꿔치는 것은 영원히 할 수 있어. 주고받는 거야.
한국 사람은 박수 이렇게 해. (손뼉 치심) 이건 파음이야. 영원히 이렇게 할 때는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 전부 다 상대 상대에게 이렇게 만나 살 수 없어. 숨이 막혀. 스톱이야. 입을 다무는 것보다 벌리는 게 낫지? 다물었기 때문에 벌려야 돼. 못 하는 거야. 한 번 했다가는 뒤집어 이렇게 해야 되는 거야. 그래야 숨을 쉴 수 있어. 후우! 해봐요.「후우!」
(연설문 떨어뜨리심) 야, 이놈아! 왜 도망가? (웃음) 이놈아. 저놈아. 쌍놈아. 좋은 놈아. 천지인이 항상 그리 돼 있어. 그러면 이게 중심이 되는 거야. 그것이 먼 것이 중심이 되니까 뭘 돼야 돼, 여기에? 배가 불렀으면 말이야 여기 있는 공기를 몰아냈으니, 몰아내게 되면 숨구멍으로 이게 굵어지는 거야. 이게 작아지면 이게 굵어져야 돼. 이게 굵어지고 이거 작아지면 숨 쉬는 겁니다. 앉았다 섰다. 쉬어야 되지?  그걸 알아야 돼. 줬으면 받아야 되고 받았으면 동서남북, 그 다음은 전후좌우.
우리 깃발이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깃발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우리 형진이 얘기하게 되면 역사에 과학자들이 전부 다 그거 그리기 위해서 그런 것을 그려내지 못했어. 선생님 머리가 좋은데 거기 다 들어가 있어. 3수 5수 7수 8수 다 들어가 있어. 10수도 다 들어가.
조화, 해봐요.「조화.」좋아.「좋아.」조화. 화가 나서 조화, 좋아. 창조는 조화. 실제 문제야. 거짓말을 좋아. 실제와 가상문제. 가상이 좋아, 실제가 좋아?「실제가 좋습니다.」그러면 실제 공간이 요것 해서 못 돼. 공간은 무한이야. 실제는 제한이야. 제한된 실제주의자가 진짜 참이라는 것을 찾으면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혼자 뭘 해? 하나님도 눈이 있겠나, 없겠나? 내가 하나님이 하늘에서 시작된 둘은 하나에 맞게끔 돼 있어야 돼.
여자는 둘이라면, 하나 둘 하면 남자는 하나면 여자는 둘인데 아무리 여자가 잘났더라도 하나에게 맞게 돼 있지 하나가 둘에 맞게 안 돼 있습니다. 똑똑히 알라구.
송영석이!「예.」송영석하고 송영섭하고 어떤 게 좋아?「영석은 영광을 나타내는데 ‘불 화(火)’ 자가 두 개입니다. ‘섭’ 자에도 ‘불 화’ 자가 두 개입니다. 그래서 영섭으로 하면 아마 불이 나버릴 것 같습니다.」그래, 어떻게 해?「그런데 아버님이 ‘석’이면 저녁에 물 때가 오니까 걱정이라고 하시면서….」
‘섭’은 ‘건널 섭(涉)’ 자입니다. 물 위에 건너다니는 새가 걸어 다니면서….「‘건널 섭’이요?」‘삼 수(氵)’ 변에 이거 하잖아. ‘걸을 섭’ 자, ‘건널 섭’ 자야. 아무것도 모르고 천자문  구별 못 하는 사람인데 뭐 그거 사람이야?
선생님은 말이야, 선생님 손이 먼저 났으면 제일 커. 커? 여자들이 내 손보다 큰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도 구십 된 늙은이가 이러면 여기에 요대로 딱 하게 되면 이게 동그랗게 그릴 수 있게 돼 있어. 이렇게 되는 건데 육십 되니 나긋나긋 수평을 지나 가지고 요 끝은 여기에 가까이 돼 가지고 이것 이렇게 되면 여기까지 와요. 가운데. 유연하다는 거야. 그러니까 볼(ball)도 잘 차요. 이마도 잘…. (웃음) 팔 힘도 세. 발길도 잘 차. 뒷발도 잘 차는 거야.
야, 형진아! 형진! 어디 갔나? 우리 아들 다…. 보자. (박수) 이 사람은 이렇게 닿았어. (탄성) 이게 닿는 거야. 이게 수평이 돼. 선생님도 이게 수평을 져. 발가락도 여기에 이렇게 되면 말이야 뼈다귀가 이리 나와. 나오면서 이게 여기 와 닿았어. 옛날에.  받거든. 잘 봐. 여기에 이렇게 하면 이것이 뼈가 있으면 동그란데 이렇게 길어져.
선생님의 코는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코  가지고 적셔 가지고 ‘흥’ 하면  떨어졌어. 아이 때. 지금은 늙어서  (웃음) 발바닥, 하루에 발가락 이렇게 입 맞추기는 힘들어요. 왼발 들어  그 운동 중에 다섯 손가락을 다 입으로 맞춰주고. 이것하고, 이것하고, 이것하면 운동 중에 그 운동밖에 없습니다. 박수도 이렇게 치지만 (손등끼리) 이렇게 칠 줄 알아야 돼. 이게 소리가 이렇게 때리면 이건 둘 다 하나 없어져야 돼.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하니까 없어져 내려가는 것 아니야? 이건 균형이 됐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야.
그래, 원수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은 소리 없는 세계도 다 없어진다는 거야. 원수도 끝에 가서는 뒤집어져 가지고 그때에 가서 알아줘. 이제는 네 때가 됐으니 네 노래 한번 해보고…. 춤추면 바른손만 하지? 탭댄스.
도레미파솔라시도, 해봐요.「도레미파솔라시도.」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몇 자예요? 그 기 가. 그 기 가에 열하나에 상대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에는 상대 없습니다. 열 열은 상대가 있었는데 열하나는 상대가 없어. 홀수는 없어져.
남자 혼자 가정이 생기나? 하나님 혼자 가정이 생겨? 하나님이 혼자 절대자라는 건 하나님이 혼자 가정을 해서 뭘 해? 아내도 그 아들도 뭐 조상도 없는데. 그 하나님이 뭘 해서 절대 하나님이 됐어? 절대에 모든 주체가 되기 위해, 주인 되기 위해서가 맞지. 하나에서부터 전 천주로부터. 기둥이 둘이 아니야. 남자가 하나지? 여자도 하나야. 기둥이 서려면 받침이 있어야지. 코너에 
그래, 위에는 아버지고 아래는…. 바른쪽은 뭐야? 남편이고 여자야. 낮에도 같이 가고 밤에도 같이 있는 것은 낮이나 여자나, 밤이나 낮이나 같이 있으면 좋아하는 거야. 그건 번식하는 큰 거야. 희희낙락이 돼. 희희, 해보라구.「희희.」희희 하하 낙락. 희희 하하, 해봐요.「희희 하하.」그럼 됐지.
자고 깨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좋고 나쁜 게 낙락이야. 낙락할 때는 남자 혼자 낙락이야? 여자가 들어가야 돼. 여자도 좋다고 할 때 내 몸 마음이 좋아지면 낙락에 수직이 없어. 여자가 누워있는 것이면 수직이 필요해. 남자는 서 있으면 수평이 필요한 거야. 희희낙락.
그러면 글자가 전부 다 상대가 가갸 하나, 거겨 고교 구규 그기 가, 열하나입니다. 그런가? 응?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가. 열하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상대가 없어. 열하나. 열하나는 홀수야. 백 하나도 홀수고. 없어지는 겁니다. 남자 혼자 홀아비의 아들딸과 할아버지 남자 가정이 생겨날 수 있어? 여자 혼자 아들딸이 생겨? 응? 누가 먼저야? 여자가 먼저야, 하나님이 먼저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면 밤의 하나님이 있어야 되고, 상대적인 실체 낮의 하나님이 있어야 돼. 밤의 상대는 낮이고, 낮이 주체면 밤은 상대야. 어디가 먼저이겠나? 밤에서 빛이 나왔나, 빛에서 밤이 나왔나? 칠색이 나중에 까매지지? 까만 데서 나와 깜으로 돌아가는 거야. 어디가 먼저야? 시작이 끝이 만날 수 있어야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와 일곱은 홀수인데 영원히 상대야. 상대 없는데. 아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여기 하나와  돼 가지고. 이것도 보게 된다면 말이야, 하나 둘 셋 이것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가 되지만…. 이야, 그러면 여기서 출발할 때에서 이리 떠나게 될 때는 상대가 없어. 이거 없어집니다. 백날 천날 해야 없어. 손해 자체가 없어지는 거야.
여기 갔다가 출발할 때 요리 왔다가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여기 와서…. 이거 하나 둘 셋 하면 여기서 같은 자리에서 하나가 있는데 셋하고 넷 하게 되면 언제나 사각형이지 돌아올 길이 없다구. 이게 언제까지 이렇게 누워있지 이렇게 조화를 못 부려. 입체성이 없는 거야.
선에는 처음과 나중 둘 사이를 연결시키는 걸 선이라고 하기 때문에 그 외는 공간이 없습니다. 하나지. 둘은 그림자야. 그림자 없는 물건이 없어. 달에도 달무늬가 있습니다. 선생님 보게 되면 선생님이 언제든지 일생동안 걸어온 게 뭐야? 음성이라든가 보는 건 같아. 변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보는 것, 선생님이 만든 것, 선생님이 맛보는 것, 선생님이 듣는 것, 선생님이 만지는 것은 전부 다 화합이에요, 화합. 통일은 화에서부터. 무슨 ‘화’ 자야? ‘고루 화(和)’ 자야. 밥을 먹어야 돼. ‘벼 도(稻)’ 변의 ‘벼 화(禾)’ 변입니다. ‘입 구(口)’. 화합해서 통일을….
화합하기 위해 둘이 하나 안 돼 가지고 하나 되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라는 것은 이 가운데 영원히 없어. 시작과 끝이 와서 하나 되는 이것이 7수가 되느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짝수가 넷이고 홀수가 셋이야. 그러니 이 세 놈은 이걸 놓고 여기서 이놈은 다섯을 놓고 넷이니까 하나 많아야지. 놓고  하나 적은데 이 수직이 중심이지…. 횡종이라고 해, 종횡이라고 해?「종횡.」선후나 전후도 전부 다 거꾸로 돼 있습니다. 이건 왜 종적으로 종횡이라고 했어? 횡종이라고 하지. 이것이 있어야 이것이 있지, 이것 있는데 이것 없으면….
그래, 창조주도 이것 가지고는 안 되니 횡적으로 만들었는데 왜냐하면 몸 마음이 두 쪽으로 돼 있어. 몸과 마음이 한 선에서 한 점에서 한 자리. 한 점은 요것 동서남북이야. 동서가 먼저고 남북이야. 이것은 천리원칙에 영원히 그걸 뜯어고칠 사람 없다는 거야. 그럼 하나님도 낮에는 밤 대해서 남자 됐다가 저녁에는 여자 될 수 있어? 있나, 없나? 아무리 귀한 노리개도 보자기로 싸야지.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로 여자의 오목(凹)을 보지라고 해, 보지. 보자기. 남자는 자지. 보자기에 들어가서 싸라고 자지. 일본말로 여자 것을 뭐라고 그래? 응? 남자 것을 뭐라고 그래? 그 킨따마(きんたま)에 긴 것이 아니야. 그거 킨따마라는 말이 맞아. 금이야. 보지는 보자기야. 귀한 물건은 그릇에 담아야 되고 귀한 건 싸야 돼. 몇 꺼풀 싸느냐? 억천만 세에서 마음대로 싸도 마음대로 풀어볼 수 있는 그런 문을 열 수 있는 사람은 억천만 세에 주인 될 수 있는 양반이 열지 아무나 열지를 못해. 그거 본떠서 열면….
금 열쇠, 쇠 말고 금 열쇠나 나무 열쇠나…. 그래, 순식간에 요렇게 되는데 동작할 수 있게 되면 열쇠 모양 같은 건 다 열립니다. 쇠로 열던 것도 똑 닿는 순간 권내에 들어가면 종이라도 열 수 있어. 종이도 둬두면 굳어지거든.  오래 되면 뻣뻣해지지? 그러면 뼈 같아. 뼈가 되게 되면 물이 없어지거든. 영계에 가 날아가야 되는 거야. 날아가는 존재를 몰랐어.
그래, 너희들 영인체라는 말 그거 선생님이 발견할 걸 알아요?「예.」‘혼(魂)’이라 했어, 혼. ‘혼’이라는 것은 무슨 ‘검을 현(玄)’ 자에 ‘귀신 귀(鬼)’ 했어. 자리도 못 잡는 겁니다. 아, 그거 써보기는 뭘 써보나? ‘검을 현’ 변에 ‘귀신 귀’인데. 그 말은 어득신이야, 어득신. 모심으로 말미암아 이익 볼 수 있는 신은 어득신. 선생님이  가면 반드시 어득신이 나타나.  커? 가운데서  이리 고치고 이래 고치고 이리 올라왔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거 13수가 돼야 이리 다 나갈 수 있다는 거야. 그걸 밝혀냈어.
라스베이거스에 13수 빼버린 것 알아요? 강현실이 남편이 사도바울 만들려고 했는데 그거 안 돼 가지고 누구 됐나? 응? 어거스틴. 어거란 모셔다가 밑으로 흘러 나가다가 걸렸다 그 말이야. 이름이 그렇습니다. 어거스틴은 망나니에 저 대망나니야. 세상을 망치고 나라 망칠 사람이 아프리카에 꼭대기가 됐어. 그것이 전부 다 칠면조의 본향 땅  국경에 돼 있는 그게 피 뭐라고? 터키.「칠면조요?」
그래, 칠면조. 하루에 일곱 번 변해.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거 여덟 해야 여덟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내가 열까지 있는데. 이거 또 어디 나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밖에 없어. 열이 없습니다. 이거 칠 팔을 이어 가지고 아홉 돼 가지고 열 해서 열하나 열둘. 열 고개에서 여기서 십, 십일에서 이걸 연결해서 십일에서 열둘 못 자르면 이것이 열하나에 의해서 영원히 상대 다 없어지는 거야.
그거 문 총재의 특허 판입니다. 암만 잘났더라도 내 말을 들어야 돼. 유정옥이도.「예.」이런 것 라스베이거스에서 남북에 빌보드가 붙었습니다. 이게 북쪽에서 남쪽으로, 북쪽에서 연결되는  아니고 자이언트 캐니언이 만달레이베이야. 북쪽에 그랜드캐니언하고 자이언트캐니언이 어디야? 만달레이베이야. 우리 집도 거기에 있고 내가 둥지를 거기 틀려고 해. 거기에 비둘기 경연장, 그 다음에는 닭 경연장, 개 경연장, 사람 경연장, 사랑 경연장, 도박 경연장, 주에 하루에도 두 번 1초 동안에 죽였다 살렸다, 살렸다 졌다, 컸다 죽었다 다 하는 거야. 그럴 수 있는 양반이 주인이야.
몇억 분지 일에서도 낫다가 죽었다가 살았다가 할 수 있어. 없다가도 있을 수 있어. 그게 하나님…. 하나님이 설 자리가 어디야? 공중밖에 없습니다. ‘공(空)’ 자는 이것이 쓰면 둘에 팔(八)이야. 그래, ‘초 두’에다 이걸 크게 해 가지고 여기에 ‘팔’ 자를 집어넣고 공(工)을 했어. 가인 아벨이 여기에 해서 이것대로 하면 이것도 큰 거야. ‘공(工)’ 자 위에 이게 먼저고 가인과 아벨이야. 아벨 ‘팔(八)’ 자를 맞추지 않으면 이 ‘초 두(宀)’ 이것도 없어지는 거야. 이거 없으면 기둥 자리 없어지고 다 없어지는 거야. 이거 없어지는 거야. 이것도 없어지는 거라구. ‘공(工)’ 자라구. ‘공’ 자가 딱 이게 재단이야. 재단에 이게 또 ‘팔(八)’ 자야.
‘십(十)’ 자 가운데 이렇게 하게 되면 여기는 ‘사람 인(人)’ 자야. ‘사람 인(人)’ 자는 이 기둥과 이것을 삼각형을 만들게 돼 있어. 입체가 필요하다 이거야. ‘사람 인(人)’ 자는 이렇게 놓고 이 글자를 여기에 쓰고 여기에 쓰지 않아. 여기에 걸쳐 가지고 잘라야 돼. 하나 둘 셋 중에 여기에 여기와 같은  이것은 요것 거리와 같게끔 해서 여기서 뻗어 가지고 이걸 받들어줘야 되는 거야. ‘사람 인(人)’ 자 ‘또 우(又)’ 자에 이렇게 나와 여기에 가. 그래서 상형문자라는 게 놀라운 말입니다. 상형설(象形說). 모양을 따라 가지고 글자가 성립되는 거야.
송영석이가 ‘영(榮)’ 자 ‘불 화(火)’ 자에 이런 간판에 갓머리(宀)하고 나무(木)라서 얼마나 불편하거든. 저 사람은 일본 나라 가 가지고 일본 사람 좋은 걸 혼자 다 만들었다 주겠다 하고 있어. 자기 혼자 마음대로 저러고 있어. 나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스님도 불태우면 저 단지에 갖다놓은 걸 뭐? 구슬 같은 것 뭐?「사리.」사리가 뭐야? 살림 사리. 사리나 챙겨. 구슬. 구슬은 뭐냐 하면 동그란 것이 사리가 됐어. 이렇게 사는 법이 없어. 정을 주면 돌아오고 주고받고 이래 살게 돼 있어. 우리 깃발이 그렇게 돼 있어요. 동서남북. 그래, 사방을 중심삼고 열두 수가 들어가 있어. 기둥 빼게 되면 전부 다 사십이 열이 돼요. 네 기둥 빼면 저 달려 있던 것이 360도 전부 다 돼 있거든. 사십은 열.
열이 기둥 하나면 기둥에 10년, 10년짜리 기둥 하나면 다섯이 같은 가운데 다섯 돼 있지만 40의 중심이 마흔다섯이야. 사십오면 뭐야? 사십오가 뭐인가? 사 구 삼십육(4⨉9=36), 오 구 사십오(5⨉9=45). 구십 세가 이 9수를 못 넘었어. 못 넘어서는 거야.
그래, 구 구 팔십일(9⨉9=81)이 되니 구 구 구십일이어야 할 텐데 왜 열하나 꽁무니에 가서…. 아, 입 맞출 때하고 여자하고 남자하고…. 여자는 남자의 볼록(凸)을 맞추고 남자는 여자의 홍문을 맞춰? 그게 뭐냐 하면 프리섹스야. 간단해, 프리섹스. 호모들이 남자와 여자의…. 여자는 은으로 말하고 남자는 금으로 말해요. 남자는 금이라고 해. 금빛이라고 하고 여자는 왼쪽에 은빛 하게 되면 남자 여자 구별하는 거야. 밤 되면 저 녀석은 여자 대신 홍문이하고 사랑하누만.
호모가 사랑  하나는 오목(凹), 볼록(凸)에 입 맞추는데 하나는 볼록이 궁둥이를 맞춰. 하고나서는 목욕을 아침 점심 저녁 밤에 네 번 목욕해야 됩니다. 동서남북 다섯 번 목욕을 해야…. 그래도 깨끗하지 않다는 거야. 줄어 들어갔다는 게 싫어서.
아, 여기 교주님이 그런 말 하니까 ‘이야! 문 교주라는 교주는 저 바람쟁이고, 이야! 뜨거운 화덕 불 중에 뜨거운 불이고….’ 불란서와 마찬가지야. 루브르박물관에는 언제나 불씨가 죽지 않는다. 루브르니까 모든 좋고 나쁜 것을 거기에 다 있어. 그래, 모나리자. 모나리자가 위에서 보나 동서양에서 보면 세계 최고의 미인 웃음자리는 남자의 왕이나 천년만년 남자라는  봐 가지고 전부 다 똥구녕도 무엇보다도 어머니  보다도 더 좋아하는 거야. 왕 자리 어머니 자리보다 모나리자의 치마폭 하나 붙들고 살고.
말년 불란서는 바람잡이입니다. 불란서 아니야? 지소, 불란소. 불이 언제나 붙어. 유엔에 가게 되면 불란서가 언제든지 자기주장하고 있는데 주장하다 맨 나중에는 그 자체가 가라앉아 가지고…. 무겁고 넓고 같이 있다가 맨 나중에는 들어가 가지고 화강암이 되지 수정체가 못 돼요. 육각수정. 갈라서는데 장석 오강이, 장석이 갈라서는데 아무나 갈라서 아무나 수정 되지 못해. 수정은 백에서 천 개라도 보이지 않아. 화강암이라면 바닥 몇 천, 몇억만 리도 수정 
어저께 우리 배 탈 때 바다 아래에 전부 다 40미터 보더라도 한 길도 안 돼 보이는데 그 아래에 모래들이 하얘. 그게 뭐야? 바다 밑에 풀 같은 게 뭐라고?「산호초.」산호초. 산호들이 잡아먹고 가지고 뭐야? 떠도는 모레를 먹습니다.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 알아요? 그걸 산호가 잡아먹어. 잡아먹고는 뭐냐 하면 흰 뼈…. 밤에 맨 밑에 있으면 낮이 그리워. 하얀 기름스러운 똥을 싼다는 거야. 바닥이 까맣지 않아. 무슨 벌레도 대번에 알아. 희니까.
어저께 우리 배 타고 말이야, 자라하고 학이…. 자라 아니고 거북이. 자라는 그 무슨 글자가 없어. 거북이는 글자가 있어. 수놈 암놈 그 약자 쓰는 거야. 여자들이 약자. 남자에는 뭐 없어. 여자는 고꾸재라는 게 있지? 화장을 하잖아. 아, 이거 손톱에도 발톱에도 별의별 오만가지. 그게 여자의 문 뭐야? 문 씨 가문에는 그걸 뭐라고 그러나? 이런 그림을 그리는 걸 뭐라고 그래? 문? 문신이야.
문신은 이 중심적인 모양을 나는 그것 따라간다 문신이야. 선생님은 문신이 있어요, 문신. 이것이 문신이고 나만이 아는 문신이야. 이쪽은 다 없어졌어. 여기 둘도 없어지고 하나 둘 셋 넷 여기 다 없어졌어요. 때가…. 요것은 여기 이렇게 되지 않고 왜 이렇게 됐어. 왜 이게 이렇게 됐어? 여기 이렇게 하면 좋은데 이렇게 하게 되면 이게 언제나 만나게 돼 있습니다.
이건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와 할머니 알면 큰일 나요. 잘라버려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는데 내가 있을 수 없어. 잘라버려. 그 혼자. 요것 떨어졌지? 이것은 흠이야 이게, 매만져 가지고. 요것은 누나들이고 동생이고 옆에서 이렇게 잡는 거야. 넷 핀셋으로 여기 잡고 여기…. 이쪽에 깊은 데 위에는 언니가 핀셋으로 잡고 요걸 해 가지고 여기에 이것을 내가 꿰어야 돼. 이렇게 꿰었습니다.
그래, 여기는 맨 나중에는 합점이 돼. 여기 언니 잡은 것이 핀셋을 바늘 들어갈 데가 없어 갑자기  동그래 가지고 오래가는 겁니다. 여기서는 여기로 오는데 요것은 모델로 해본 거야. 요기 잡고 이렇게 돼 가지고 동서남북 내가 꿰어 가지고…. 완전히 요건 가까우니까 해서 들어가니까 합점이 되고 합점이 돼. 그거 오래가요. 이건 공중에 떠 있습니다. 떠 있지? 이건 괴로워서 긁으면 이 손으로 긁어야 할 때 바른손이 전부 다 긁어주지 왼발이 긁어주지 않아요. 괴롭게 되면 무슨 부작용인지 이렇게 괴로워.
부작용이 벌어지면 벌써 여기 알아. 폐하고 심장하고 다릅니다. 폐는 들이쉬는 거고 심장은 내보내줘야지. 그게 주고받아요, 전부 다. 그래, 가인 아벨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건 늙어죽고서라도 전부 다 여자 그림자라도 위에서 죽을 때에 여자 알몸덩이 중심삼아 가지고 대가리를 여자의 사채기에, 여자들은 남자의 사채기를 물고 빨고 붙들고 죽어야 되는 거야.
그래, 너희들 남자의, 여자들이 남자의 볼록(凸)을 빨아봤나, 안 빨아봤나? 무엇이든지 남자의 것은 오줌도 쓴가 단가 맛을 봐야 돼. 이야! 어드래? 유정옥이! 맛 봤나, 안 봤나? 털을 다섯 개 전부 다 냄새가 무슨 냄새인지 이 털 냄새 볼 때 이 털 냄새는 내려가는 겁니다. 이 털은 날아가. 
세상 여자의 궁둥이, 배꼽 전부 가려야 돼. 남자의 수염이랑. 거기 들어가 숨어서 요리 왔다갔다하며 숨어 살아야 할 텐데 여자가 남자를 지배하겠다는 여자는 집안 망칩니다. 그래서 한국에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그래. 여자는 볼 때 내려다보게 돼 있지 아래서부터 올려다…. 남자는 수평으로 올려다본다구. 달라요. 그게 올려다보니까 남자는 왜 여자와 같이 작아졌느냐? 내려다보니까 작아졌어. 그러니 여자가 올려다보면 미치광이 지랄병. 지랄병, 위가 이렇게 덮였어요. 아래위에 펴지 않고.
내가 요즘에 그 지랄병 전부 다 이게  알았어. 지랄병은 위가 잘못돼서 위가 덮였다는 것도 모르더라구. 덮인 그날 되게 되면 고치지 못하면 그거 1년에 몇 번 다섯 번 여섯 번 오게 된다면 말이야, 다섯 번 여섯 번 틀림없이 죽기 전에 찾아오는 거야. 그래, 그 욕심을 먹고 뭘 먹고 탐하게 되면 병이 생기는 거야.
그래, 선생님은 아침 먹고 난 후에는 뭘 안 봐. 후식 같은 것 안 먹어. 일주일 같으면 뭐 바나나 뭐 온 세상에 전라남북도 내가 먹는 평안도서 먹던 그것 외에는 암만 갖다놔도 안 먹어. 일주일 둬두더라도 그냥 그대로 그 자리가 녹이 슬어 가지고 전부 다 뭐야 김 같은 것 나오기 때문에 균이 생기도록 둬도 안 먹거든. 그러니까 족제비 같은 두저지 같은 것이….
두더지가 과일을 먹어야 돼. 그것도 땅을 파기 때문에 그 먹을 게 있나? 뿌리를 잘라먹고 순을 잘라먹어야 된다구. 그 열매 같은 것도 새까맣게 잘라먹고 전부 다 이게 식료품이야.
아, 이거 시간이 많이 갔다. 얼마 됐나? 어머니! 엄마! ‘어머니’ 할 때는 ‘엄마, 젖 먹자.’ 마마야. 어머님 할 때 모심이야. 어머님 할 때는.  어린 아기가 하게 되면 재수 없어요. 그 집 가지 말라는 거야.
(어머님 들어오심) (박수)
요것이 홀수야. 쌍수가 되게 되면 둘 다 죽어버려. 홀수 되니까 나눠쓰게 되면 천만금을 대신 할 수 있고 카지노 가서 기계라도 한번 붙들고 하고 가야지. (박수)
야, 원주야!「원주야! (어머님)」선생님 말 좀 그만 두자. 하나만 가르쳐줄게.「노래하자. (어머님)」엄마도 배우라구.「노래해야지, 노래. (어머님)」노래하기 전에 원칙을 알고 노래해야지.
노래하게 되면 할 사람이 해야지 남자 하는 노래를 여자가 하고, 여자 하는 노래는 남자 여자가 화합한 노래를 해야 할 텐데 말이야. 그거 선생님이 이렇게 힘들게 말했으니 여자들이 우리 훈독사가 노래하게 되면 거기에 맞춰서 무엇을 하는가를 거기에 전부 다 어울릴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딱 하면 여기 먹어도 맛있고 여기 먹어서 여기서 먹어도 그게 배 안에서 소화되고 평안합니다. 맛있게 먹어.「지금까지 많이 먹었을 텐데. (어머님)」
73페이지.「63페이지. (어머님)」아까 70에 3을 둘이 합하면 10수가 되고 구구하게 되면 3 7수. 제일 좋은 수야. 와! 이걸 둘이, 이것은 이걸 말해요. 제일 좋은 수라는 거야.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다 이렇게도 할 수 있고 그렇지만 이건 한번 했다가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이 쌍쌍이 됐으니 영원히 합할 수 있어.
오늘이, 오늘 훈독회 제목이 뭐이?「참된 형제입니다. (정원주)」형제야, 형제. 노래 하나 하자. 훈독사 노래. 가만, 여기 얘기하고.
통일교회는 전통과 핏줄, 해봐요.「전통과 핏줄.」너 전통 갖고 있어? 셋 둘 하나 영점에, 영점이 이리 커 갑니다. 보이지 않는 균이 몇 천 배 보이는 세계의 이상에 균이 자고 있다는 거야. 병이 없어지지 않아요. 생겨나는 걸 알아야 돼. (휘파람 부심)
참새는 짹짹짹짹 하지만 말이야, 멧새는 ‘찍’ 하게 되면 ‘짹’ 하고 ‘짹’ 하면 ‘찍’ 해요. 참새는 새벽에서 일어나지만 멧새는 저녁에서 나오고. 아침에 짹짹짹 새소리 하게 된다면 무엇이야? 어미 그리워하는 거야. 밤에 짹짹 하는 거와 아침에 짹짹…. 참새는 말이야 아침에 짹짹하는 거야. 멧새는 찍찍찍찍 하는 거예요. 밤 되도 잠자자. 그래, 모든 걸 중지하는 거야. 쉬어야 돼. 찍짹. 찍찍하자는 건 뭐야? 이거 찍찍한다고 그러지? 말이 찍찍해. 짹 할 때는 뭐야? 구녕이 열렸다는 거야.
후버댐 보충하는 째진 것에 땔 수 있는 것이 역사에 인간의 최고의 과학적인 힘을 가해 가지고 댐 한 것이 후버댐이야. 후버댐을 또 그걸 어떻게 만드느냐? 뜯어 가지고 후버댐 만든 것이 농촌을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니야. 몰몬교 같이 농사 지어 가지고 자연을 조상 될 수 있기 위한 그걸 없애버리기 위한 거야.
여기 후버댐 성전 저 안테나 전주들 보면 말이야 전부 다 강줄기 따라가면서 고압선이 돼 있어. 전기를 필요로 했지 인간을 살려주기 위한 식량문제를 해결 안 했어. 구라파 돈 있는 녀석이 여기에 있어서 미국에 그 강, 강이 얼마나 커? 아마존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미국에 있나, 어디 있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강이 4500마일까지, 7000마일까지 강이 뻗어 있어. 그것은 미국에 다 있어.
중국은 높은 곳 낮은데 여기에 있어서 동서남북을 통해서 동서남북을 통하는 그런 전부 다 대륙, 중국하고 소련 대륙. 지구의 칠 분지 일을 소련이 점령하고 있는 거야. 거기에 소련을 싸움 붙게 할 수 있는 것은 중국밖에 없어. 중국에는 말이야  우수한 민족과 거지들이 합했어. 중국 가게 되면 그 중국에 문화가 대단하지만 말이야 문명시대에 들어가게 되면 중국 사람들이 문명시대 변소 가서 똥 싸는 것은 저 일등 차 꺼내 가지고 똥 싸는 것이 귀한 거야.
똥을 싸야 돼. 똥을 눈다고 해야 되나, 싼다고 하나? 한국말은 똥을 싸. 요즘 강아지 같은 애완동물은 말이야 똥 싸고 오줌 싸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보자기에 담아 가지고 이래라 이래라, 큰 놈을 중심삼고 이래라 소리 씩씩씩씩 하면 큰 놈은 솔솔솔솔 하고 작은 놈은 보자기를 댔다가 보자기에 받아 가지고 딱 고걸 쥐고 뒤집어서 포켓에 넣더라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 비닐로. 큰 것 이렇게 나오면 이러고….
남자는 궁둥이가 춥거든. 여기다가 하고 여기에 포켓에 전부 다 쌀 때 뒤집어놨다가 요것 딱 해놓고 여기에 들어오면 요걸 해서 싸면 해놓고 그걸 뒤집으면 말이야 안이 겉이 되고 겉이 안 되는 거야. 고것만 딱 해서 집어던지면 말이야 처리할 수 있는 거야.
북극에 똥오줌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면 딱 그와 마찬가지야. 보자기에 쌌다가 운전하다가 저 온대지방에 갖다놓으면 녹아서 다 풀어지는 거야. 얼음 그대로 둬두면 천년 가도 안 녹습니다. 똥은 싸도 오줌은 쌀 수 없잖아.
그래, 일본 가면 말이야 미즈스마시(みずすまし; 물매암이, 소금쟁이)라는 것이 걸어 다니는 벌레. 미즈스마시라는 벌레 알아요? 여기 일본은 모르지만 난 백과사전 찾아 가지고 다 미즈스마시. 그거 물 위에 걸어 다녀요. 그 날아다니는 고기들도 그렇습니다.
플라잉 피쉬(flying fish; 날치)는 300미터 500미터까지 날아. 바람 기후만 도우면 말이야. 여기 이것보다 높이려면 더 뜨고 높이가 얼마나 높이 올라가서 내려간다고 이렇게 내려간다면 500미터 1000미터 7킬로미터 25 6까지 간다는 거야. 높이 올라가는 거야. 더 뜨면 그것이 찾아 올라가면 얼마나 멀리 올라갔나. 바람 타게 되면 여기서 내려왔다 이런 것이 10리 50리.
그래, 헬리콥터도 공중에 높이 올라갈 때는 반드시 산을 바라보든가 먼 산, 바다라도 전부 다 말뚝 몇 개 박혀있어야 빠져죽더라도 그거 가서 옆에 떨어져야 목을 매든 줄을 매서라도 전부 다 한 사람 살아남아 가지고 죽는 것을 도와줄 수 있지. 그러지 않으면 다 죽어. 돕기는 뭘 도와? 몽땅 없어지는데.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살다가 남기고 가야 돼. 줄, 나일론 줄? 그런 것 차이나가 체인을 변경시킨 이름이 차이나야. 그건 쇠사슬을 이렇게 채웠어. 이건 못 끊어. 하나님도 못 끊고 인간도 이러지 않고는 살 수가 없어. 인연(因緣)이라는 것이 이(口) 가운데 ‘큰 대(大)’ 자 ‘실 사(糸)’ 변에 이 왼쪽을 열었어. 여기 왼쪽을 열어놓은 거야.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물 수(水)’ 했어. ‘물 수’ 위에 이것 해놓고 이것 대는 거거든. 실을 걸어놓고  닻줄 벗어나면 배는 없어지는 거야. 떠 있더라도.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그래, 선생님이 말이 필요한 거야.
여기 서론 하게 되면 말이야, 이게 구라파 가면서 선생님의 여기 다 있습니다.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천주대회’ 여기에 뭐냐 하면 인천에서부터 했는데 말이야 3월 22일…. 이거 22수가 홀수야, 쌍수야?「홀수….」왜? 3월 22일 육 육이야. 육 육에 얼마야?「삼십육.」삼십육이야. 홀수 안 됩니다. 홀수는 없어요. 아무리 잘난 박물학 박사라도 혼자 사는 남자는 조상도 없어지고 가정도 없어지고 상대도 없고 후손도 없어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오늘날 대학에서 물리학박사, 그 다음은 기하학박사, 광물학박사 돼 가지고는 신랑을 얻으려고 안 해. 호모 좋아해. 내가 나이 많은 사람이 무슨 사랑한다고 땀을 흘리면서 그거 전부 다 여기 너희 남편들 배때기에 다 오를 것이고 저 녹을 듯이  하는 게 뭐이 좋아? 그 7년만 하면 아기 하나 둘만 낳게 되면 싫어지는 거야.
자, 이런 얘기 했다간 전부 다 박사들은 삼십이 넘어서 서른네 살 넘게 되면 시집가선 안 됩니다. 집나가요. 서른다섯에 상대가 있어도 서른여섯이면 날아간다는 거지. 서른여섯 쌍수는 저 날아가야지. 36계라고 그러지? 3 6 36계 줄행당. ‘당’이란 정당 성황당 집당 서당당, 당은 추락해 없어져요. 그거 다 사랑 만나게 되면 정치고 무엇이고 꽃이 향기가 전부 달거든. 춘하추동. 그거 다 맞춘 거야, 여기에.
알프스 산을 여러분이 헬리콥터 타고 가겠다면 몇 번 가느냐 하면….「헬리콥터가 아니고 케이블카. (어머님)」케이블카. 그 헬리콥터가 뭐 허리를 폈다 감았다 해야 타지. 기중기 타 가지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이건 내려가면 내가 이렇게 돼 가지고 허리를 폈다 일으켰다 해야 되는 거야.
자, 이 산의 너희들이 스물한 명에 선생님이 구라파 지역을 순회하는데 언제 찾아왔느냐 하면 바로 이 사진을 바라보는 그 시간에 찾아왔어. 지금도 가지고 다녀. 어떻게 그걸 맞췄겠나? 스물한 명 가운데는 거기에 아베라는 사람이 있더만. 책임자가. ‘아, 배 아파.’ (웃음)
칠면조야. 터키가 하루에 일곱 번 하면 1년에 13번 이상 해. 일생에는 1300번,  3천만 이상…. 변화무쌍해야 되는 거야. 그거 상대했다간 안 되는 거야. 여기 보면 요것 잡고 있어, 안 잡고 있어?「잡고 있는데요. (송영석)」너희들은 못 봤지? 난 대번에…. 수직이 되려면 직선인데 직선은 잡아야 되는 거야. 엄마 아빠 보는 눈하고 우리 얘 보는, 얘는 여기를 바라보고 이것은 높은데…. 이놈은 요것 손끝도 딱 해 가지고 바른손이 왼손을 쥐는 게 아니라 왼손이 바른손을 쥐었어.
선생님이 이렇게 분석하는 것이 세밀하다는 거야. 수평선이야. 어머니 아버지는 수평이 전부 다 알프스 산 제일  한꺼번에 놀러가야 할 텐데. 여기 케이블카 올라가는데 5미터도 안 돼. 바람 불게 되면 원 피트밖에  바람 불게 되면 다 닿아. 거기 탔던 사람은 ‘아이쿠, 부딪친다. 나 살려라.’ 소리칠 수 있는 곳을 몇 곳을 지나가야 된다는 걸 내가 알고 있는데.
자, 이거 어머니나 아버지 둘은 입을 벌리고 안경을 꺼내 가지고 먼 데 바라보면 이게 색안경 꼈지? 도리어 눈을 감고 타고 가야 되는 거지. 무서우니까.  보게 된다면 입도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전부 다 시선도  머리까지도 빗지 않고 여기는 보게 되면 우스운 것 올릴 때 어머니 그러는데 혼자  이야. 이야, 이 사진을 보자마자 아! 여기서 엄마야. 얘가 빵빵 둘.「아니, 두 살 때거든. 말을 겨우 시작할 때인데 얘가 얼마나 센스가 풍부한지 ‘신준아, 이제 나갈까? 나가자.’ 그러면 얼른 자기가 앞서서 경호아저씨를 찾아. ‘아저씨! 빵빵 두 마리 준비하세요.’ 이러는 거야. (어머님)」(웃음)
그 자리야. 여기 황선조도 왔다가 황선조하고 자기 떨어지거든. 둘이 어머니 아버지는 공중으로 알프스를 넘으면  아득한 세계고 저 보기 싫어 가지고 요래 딱 해 가지고 눈앞에 가까이…. 여기도 바른손으로 왼손 쥐었지? 여기서는 왼손이 바른손 쥔 거야. 이거 찍은 건 상충적인데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마음자세라구.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내가 이 사진 보는데 스물한 명이 들어왔어. 터키. 이럴 수가. 그래서 이것 지옥과 천국이 한  가운데 갈라져 있고 지옥과 천국이 한 자리에서 찾아지는 거야. 얘가 빵빵 둘을 했다는 건 벌써 라스베이거스에 차 13명이 타는 걸 아는 거야. 리무진. 13명이 들어가도록 끄떡없거든. 그 다음에는 전부 다 독일제 벤츠로 보게 된다면 말이야….
물론 벤츠도 전부 다 독일제 다 있지만 그 차 두 대가 필요했어. ‘우리 아버지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나는 아래에 있으니 큰 밴, 라스베이거스에서 빵빵 큰 것은 어머니 아버지 밴 같은 독일 벤츠 비엠더블유(BMW) 안내하자.’ 얘가. 그 생각하는 자세를 어머니 보는데  했어. 어머니도 아기를 안았으니 나한테 기대고 있지 않잖아.
여러분, 라스베이거스 여기에 빌보드에 두 사진에 어머니 잘라버리고 아버지 것만 빼놓은 사진입니다.「그건 아니에요. 이건 스위스에서 찍은 거고. (어머님)」스위스라니 여기서 살다 가지 않았어?「여기서 살다 가다니. (어머님)」저 요전에 간 것이 여기서 살다 갔지, 스위스 살다가 여기 왔나?「한국에 거쳐서 갔잖아요. (어머님)」여기 라스베이거스 여기서….「이건 몇 년 전에 찍은 사진이에요. (어머님)」오늘날 이번에 가져온 것이….「이 아기가 여덟 살이 됐는데. (어머님)」여덟, 8년 전의 사진이 오늘날 사진과 칠 팔 오십육(7⨉8=56)이야. 딱 맞는 사진이기 때문에 지금도 여기에 이것 아래에 놓은 거야.
여기 이것은 뭐냐 하면 희랍에 무슨 폴리스?「아크로폴리스.」그 다음은 피엘텐논.「파르테논. (어머님)」파르테논이 뭐야? 피엘테논이 파르테논 아니야? 신전이야. 이번에 가 보니까 거기 희랍에 신의 이름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사람이 다 달려있어. 그런데 거기에 사람의 애완동물들을 여자들이 기르다가 기르기 힘드니까 천리만리 북에 있으면 남쪽 제일 먼 데 가서 낳는데 북에 찾아왔어. 그 신전 찾아가면 주인 만나는 걸 알고 거기 다 모여 있어.
이야! 고양이 새끼, 그 다음은 뭐 개 새끼 셰퍼드, 당나귀 새끼들까지도 주인 잃은 노새까지도 그 옆면에 와서 살아. 그 동물들 친구하고. 이런 걸 볼 때 이거 해방 안 하면 끝이 안 나는 거야. 그 원리, 요즘 선생님이 누구 세상의 하나님이나 사람 밥 먹고 사는 전부 다 실체 부부로 생활하는 물건 그것은 다 믿을 것이 아니야.
원리원칙, 에덴동산에 넘어서 살아야 할 그 원칙의 세계를 누구도 몰라. 원리에 해설도 없고 원리본체도 나타나지 않은 그것을 내가 발견하기 시작했어.  하나님이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내 스승이 못 돼. 원리 자체에 미비 미성된 가정 터전에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딸 가정이 장남 장녀로 부부로부터 사랑하는 전통에 절대성을 중심삼고 안 된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따라 가지고 아직까지 정착 못해봤어, 이 고약한 여자 해와 나라. 지금까지 납치해서 통일교회 문 총재 잡아 죽이고 통일교회 없애려고 옴진리교 백배 더 나쁘다고 하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없어지나 내가 없어지나 판결이야. 납치사건 중심삼고 나이지리아 같은 나라에서부터…. 일본 나라는 인성세계 도에 있어서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괴멸종이라는 거야.  라는 것이 어디 있어?
*2:30:59~2:31:50 (*부터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도고 겐시, 해봐요.「도고 겐시.」동양 평판 도고 헤이 하치로. 동경 이상의 동쪽에  도고 헤이 하치로. 이름이 그거 일본 사람, 중국 사람이든가, 한국 사람이냐 하면 한국 사람이야.  나는 일본 갈 때 너는 똥 싸고 오줌 쌀 수 있는 자리에 시중 다니다가 전부 변소 없게 되면  오줌 자리 말 뒤쪽, 말 발쪽 자리 가서 오줌 싸고 똥 싸는 거야. 그거 짓이겨놨으면 무엇인지 모르거든. 호랑이 똥인지 도깨비 똥인지 모르지.
구멍  리어카를 거기에 거꾸로 뒤에 갖다가 버티고 거기서 ‘살아라, 이 자식아. 너는 주일날 설교 못해.’ 설교 안 하면 그저 거리에 사창가에 뒷골목에 들어가 가지고 ‘이 집이 쉴까?’ 해 가지고 밥을 얻어먹기 위한 거지놀음도 잘하는 거야.
  일본 사람은 중국 사람보다 한국  같이 생겼어요. 어디 가 가지고 나 점심  하게 되면 물도 자기 아내 되는 사람이 남편 주고 할아버지 저 물을 갖다 놔주고 말이야 뭘 얻어먹게 될 때 먹다 남은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 먹다 애들이라도 있으면 대해서 할아버지 줄 음식, 할아버지 손자 줄 음식을 얻어먹던 사람이야. 그게 구보키 아니야? 오래 된 나무. 맞아? 에덴동산을 왕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들딸들 공부했지만 지금 시집 자기 멋대로 가 가지고 죽게 돼야 뒤로 들어와 가지고 똥 싸고 나서야 비로소 ‘아, 우리 아버지 좋았던 열쇠가 째까닥 쇠가 있고 열쇠가 있다는 것을….’ 열쇠는 난 모르지만 맨 나무를 깎아 가지고 전부 다 열쇠 만들어서 한 번 열 수 있는 쇠는 나무 쇠도 금은 쇠, 보석 쇠 대신 할 수 있다는 거야. 그걸 내가 가르쳐주는 거야. 그 설법이 여기 다 있어, 설법이.
그 비밀 얘기, 아리아호텔 58층 59층만 씁니다. 오 구 사십오(5⨉9=45). 둘이 어머니 아버지 23년 93세하고 60세하고 23년이야. 홀수야. 23년도 홀수고 그 다음에는 91세도 10수도 홀수입니다.  이야. 그게 쌍이 돼 가지고 비로소 93년 만에 첫째 부모의 생일입니다. 낳은 시간도 같거든. 연월일도 같고 시간도 같아. 사는 것도 23년 중심삼고 끝날과 다 맞아. 여기 이 페이지 수가 전부 다 90페이지는 보게 되면 맨 나중 것은 떨어져나가. 이놈은 61에 떨어져나가요. 내가 어머니보다 오늘 아침에 여기에 했어. 요걸 붙여 가지고 여기에 풀로 붙여서 이걸 갖다가 떼어놓으라는 거야. 요것 떨어졌어, 하나만. 후천시대에 61.
여기는 뭐냐 하면 말이야? 이거 참, 선생님의 61세가 육갑 푸는 고개야. 여기는 신세계 승화예식과 그 다음은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둘 창립이야. 승화연합이야, 성화연합이야?「승화.」「성화.」이 자식들 전부 다. 오늘 아침에 본래의 승화식이라고 했지 성화식이라 했어? 너희들이 이걸 성화예식이라는 것은 처음 하는데 지금까지 나한테 이거 왜 이렇게 하는가 물어보는 사람이 없어. 승화식으로 알았지 성화예식…. 승화식은 말이야 매해 찾아와. 이건 4년에 한 번, 8년에 한 번 쌍이야. 밥 먹고…. 이거 ‘고루 화(和)’ 자는 ‘벼 도(禾)’ 변에 ‘입 구(口)’ 밥 먹는 사람을 말해.
우리 어머니도 말이야, 우리 성진이 어머니하고 어머니가 딱 형제간 같아. 막달라 마리아하고 막달라 마르다하고. 마르다는 뭘 하는 간나고 막달라는 뭘…. 막달라 마리아는 못 먹고 몸 파는 것이요, 막달라 마르다는 술집 해 가지고 돈 버는 거야.
복귀역사는 그런 세계의 끝날에 적지가…. 놀이판 적지,  적지, 술 전부 다 여기서 5불짜리만 하게 되면 양주 달라면 양주 주고 24시간 먹더라도  주는 거 알아요? 그 술장사 책임 라스베이거스 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야. 돈을 많이 벌지만 문 총재하고는 한 푼 도와주지 못해요. 자기도 그렇게 사는 거야. 매일같이 가정도 없이  …. 가인 아벨 나라가 387개국입니다. 어디 보자, 387.
일자는…. 어머님이 이걸 공부를 해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이건 51페이지고 61페이지 10년 차이예요.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대회’ 강연문)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시작; 천지인부모시대선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특별선포가 두 번이야? 처음이야. 그거 맞지요? ‘천지인부모시대선포’ 그랬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런데….)
그 내용이에요. 설명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3시 20은 초부득삼(初不得三)을 말함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라는 3시대. 25분, 그 다음에 25분 나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분의 4분지 1수를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 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바쳐드렸다는 거예요. 바칠 수 있는 근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부모나 상관없다는 거야. 원리원칙에. 이번에 원리 찾아서 선생님이  나왔다는 엊그제 처음 얘기했습니다. 그걸 밝히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최종 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
받들어 드렸다는 거야. 그 말이 무슨 말이야?  아니야? 그래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더불어….)
여기에 연결시켜야지. 봉헌하신 것입니다. 더불어, 여기에 이어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이야. 죽어 가지고, 죽어서 승화식을 하지? 이제는 그 식은 낮에 해야 된다는 거야. 낮에 하는 식은 승화식이 아니야. 거룩할 성, 밥 먹고 사는 핏줄이, 이건 밥 먹고 사는  핏줄이 없어. 전통은 원리의 모델, 배반하지 않은 원리의 모델을 중심삼고 핏줄이 더럽히지 않은 그것을 세워 가지고 원리의 근본 가정의 기틀을 봉헌하신 것을…. 하셨는데 그것이 뭐냐?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이건 대통령을 말해요. 국무장관이 대통령이지? 맞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중에….)
승화식이에요, 승화. 여기 이 말은 이것이 51페이지는 이 승화식인데 61페이지에 가 가지고는 읽어보라구요. 요것 떨어져나갔어. 그거 전혀 달라. 여기 보라구. 신세계, ‘새 신(新)’ 자야. 새로운 신 하게 되면 ‘귀신 신(神)’이야. 후천시대. ‘신’ 자가  입니다. 여기서 뭘 했어? 여기에. 뭘 했나? ‘설 입(立)’ 아래 ‘나무 목(木)’ 했지? 그래서 이것은 거꾸로 깎는 걸 말했어. 깎여야 돼.
신세계 그러면 승화식이 아니라, 엄마 보라구요. 밥 먹고 핏줄을 따라 아들딸 낳는 밥 먹는 화합하는 이 세계야. 즉 결혼이야. 어머니는 이걸 지금까지 몰랐어. 요 페이지가 이렇게 달라지면 후천시대 된 것을 전부 다 여기서 하는 대로 선생님이 다 할 줄 알았는데 달라져. 여기서 어머니 안 하면 이거 끝날 때 돌아갈 때는 어머니 원하는 집이 여기서 페르시아 왕권적 내실에 중심하고 살던 그 집에다가 좋은 집 전부 다 2만 평 땅에다가 어머니 집 하나 내가 마련해주고 어머니와 나는 한국 가 살고 싶고 여기서  마음대로 못 와.
자기 한 대로 다 해줬어. 그러면 나 하는 대로 가야지. 하나님의 가정을 사랑보다 열넷 아들이 다 넷 아들이 아들이 아니야. 몸뚱이 실체 가진 부부생활을 못한다 이거야. 한자리에서 새끼 못 친다고 하는 거야. 그 성진이 어머니가 이 어머님과 마찬가지 사상이야. 재림주는 하나님이 아들의 몸을 써 가지고 전부 다 성신을 통해서 잉태하지 않으면, 중생하지 않으면 구원 못 받는다고 하는데 어머니 몸을 에덴동산에 원리대로 맞춰 가지 않으면 천국이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는 그걸 말하는데 승화식으로 알고 있어, 지금까지.
응? 너도 그랬다며? 이 성화식 ‘거룩할 성(聖)’ 자야. ‘새 신(新)’ 자가 ‘귀신 신(神)’ 자도 돼. 평화신경입니다. ‘납 신(申)’ 자가 아니야. ‘귀신 신’ 자를 ‘납 신’ 자로 보고야, 보고. 기도 빕니다 같은 것 기도도 달라지지 않았어? 기도와 보고는 상대적이야. 주체 대상이라는 것이 형식 최고의 이상적인 모델이야.
프래그머티즘이라는 말, 프래그라는 것은 해적의 체코슬로베니아 서울 이름이야. 프라하. 거기에 그 기 가. 프라그마. 마호메트. 마귀가 좋아하는 것이 회회교. 왔다갔다 어딘지 몰라. 회회교, 마호메트. 프라그, 프라그 하게 되면 최 이상적 실제주의입니다. 기하학에서 말하는 유토피아 세계를 말해요. 물리학에서 말하는 유토피아 아닙니다.
그래, 내가 그걸 프라그까지는 알지만 ‘마’ 자는 프라그마티즘. 마에서 테스트 해 가지고 시험 친 결과에 따라서 가치 인정하겠다. 이거 시험 패스하면 끽 날아가 버리는 거야. 그런 과학적 이상주의 유토피아, 과학적인 기하학적인 이상주의자는 프라그이즘이라고 했어. 그걸 ‘마’ 자로 프라그마 테스트 티즘이야. 문 총재가 그것도 검사해 가지고 오케이(OK) 해야만 프라그마티즘은 실용적 마귀 세계의 과학과 하나님의 주의와 선생님 주의가 그렇게 붙어야 맞아. 같은 사람이야. 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조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조국은 하나님의 조국을 말하는 그걸 모르고 있어. 이런 해석 알아봤어? 천번 만번 여기에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 61  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
이 기간 내에 다 끝나야 되는 거지. 그 마지막 날이 여기에 들어가 가지고….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되는데 그것이 어디에 들어가느냐 하면 여기 나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이에요. 60년을 10년에 한 번씩 해서 10년 천력 10월. 60년을 10년에 한 번씩 열에서부터 열하나에서 단 십이 이것 시작하거든. 그걸 말하는 거예요. 10년에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10월이야. 14일부터 15일 16일 3일간 중심삼고 여기 가 가지고…. 여기 나오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이야. 이것 10수를 맞췄어요. 60년을 10년에 한 번씩 단 십이라는 것은 10을 빼버렸어요.  안 돼. 그러니까 60년 전 10월 14일, 여기는 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이에요. 10년에 한 번씩 해서 단 십 했으니 10년 천력 10월 14일. 10월 맞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14일에서부터 15일 16일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총 전체, 총 완성….)
이 총은 진리개성체 전체가 그 총 전체 여기 다 들어갔어. 그 가운데 개개인의 완성 완결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전부가 전체에 마지막 되지만 진리개성체 모든 물건들에 전체 완성 완결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2010년입니다. 10년은 단 십에 떼어놨던 것을 집어넣은 걸 열 번 단기 10년 10월이 나오지? 10월 17일, 여기 16일 17일인 것이 요때 끝난다는 거야. 그런 해석을 누가 해줘? 어머니가 알아? 꿈도 안 꿨어.
그래, 어머니는 밥 먹고 똥 싸는 남자 여자를 통한 아들딸 낳는 그게 재림주의 가정이 하나님의 가정과 예수의 가정 될 수 없다 이거야. 그게 여기서 나오지. 보라구요. 58페이지. 이거 설명 못 하면 낙제야. 63페이지에 나오누만. 63페이지. 58페이지. 맞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여기 가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신세계는 ‘귀신 신(神)’ 새 시대고 ‘납 신(申)’ 자 쓰는 거야. 그게 신세계 성화예식하고 있는 자기 할머니, 그 다음에 예수님의 재림은 저 몸뚱이가 추한 것을 알고 있는 거야.
그래, 기독교에서 신랑이 어린  추한 것이 제일 귀한 거라는데 거꿀잡이로 생각하고 있어. 그 성진이 어머니도 혼자  나 한 번만, 한 번을 내가 14년 동안 이혼하자는  내가 협박에 총하고 칼로 내 옆구리를 대고  삼대가 와서 협박하는 거야. 그게 겨울 4월 17일인데 4수 중심삼고 17일이야. 17살 생일날 예수님이 나타나서 대신  나보다도 ‘네가 출처가 어디야?’ 물어본 거야. ‘너 누구야?’ 검사 못 했다는 거야. 내가 테스트 할 때마다.
난 너희들이 한 전부를 넘어서 에덴동산에 가지 못했던 그것까지 원리의 형태로 남아 있으니 이 원리 형태의 실체가 안 나왔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의 악한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 이상에 들어가 가지고 원리에 본의의 형태의 기준을 내가 밤하늘, 밤의 그것도 다 몰랐어. 경험 안 한, 나는 세상의 경험을 다 할 수 있는 그 지나서 경험해 가지고 원리에 남겨진 분야가 무엇이다 하는 걸 하나님의 가정이 있어야 되고, 예수도 가정이 있어야 되고, 예수의 조상….
예수의 조상 멜기세덱이, 예수의 조상이 멜기라는 것은 멸, 기록하는 걸 멸기세덱이야. 기록하는 것을 죽여 없애버리는 그런 집. 그게 자기 조상이라  멜기세덱이 내 아버지 아들이라는 거야. 멸 기록하는 세덱이야. 세상을 대개 기록할 수 있는 부정할 수 있는 자리의 조상이 없는 것입니다. 없으니 예수의 조상 멜기세덱이 내 아버지라는 말을….
그 멜기세덱은 기록을 내가 이렇게 해석했기 때문에 그 가짜야. 있을 수 없어. 그 외 나머지 것은 내가 알았어. 그러면 왜 어머니 아버지 동생들은 셋이나 되는데 말이야,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 서른세 살까지 예수는 전부 다 낙타  가죽 옷을 입고 저 거지 행세하는 갈릴리 가나의 잔치하는 자기 사돈집 먼 친척의 여자 결혼식에 와 있는 거야. 애미가 와 가지고 ‘야야, 네가 여기 포도주도 만들고 잔칫집에 없는 먹여 살릴 수도 있고 가방에서 빵 만든다는 걸 여기 고기 일병 열어서 5천 명을  있으니 여기 우리 친척집에 네가….’
가까운 친척 고모쯤 되는 그 대고모 집이라든가 저 이모 중에 대이모 집이든가 먼 사돈집에 와서 멜기세덱이  아버지였지만 자기 어머니한테 ‘여인이여, 너와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 그걸 기독교에서는 제일 신성한 걸로 알아, 때려죽일 놈의 자식들. 지옥을 만든 것이 이 자리야.
그래, 예수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 8:20) 사마리아의 여인 중심삼고 다섯 남자를 거느리고 사는 몸 팔아먹는 이방 경계선을 왔다 갔다 하는 손님 대접하는 술집 아줌마야. 사마리아. 야곱이  했지? ‘너 물을 하루에 몇 번이라도 길러 다니지만….’ 뭐 야곱의 집은 한 번 파놓은 것을 이스라엘 민족이 야곱의, 열두 지파에 야곱의 후손이야. 에서 야곱 동생의 후손이라는데 이스라엘 나라 갈 때 야곱이 자기 열두 형제 데리고 갔지 에서의 열두 형제는 안 데려갔어. 그것이 에집트 애급이 된 거야. 에집이라는 것은 이 끝부터 여기서 떨어졌어. 이름이 영어로 하면 에집트입니다.
옛날 그 가장자리부터. 그것이 전부 다  회회교야, 회회교. 기독교는 첩을 마음대로…. 첩은 넷만이 아니야. 영계에서 가르치면 가르치는 몇 대조 조상 할머니 와서, 몇 수천 대의 조상들이 ‘넌 내 할머니 새끼로 길러 가지고 어머니 만들 것이고, 어머니 새끼를 만들어서 어머니에 3대 4대 조상의 핏줄을 타고 넘어 심으려고 한다.’ 타고 넘는다는 거야.
일본 사람은  거야. 선물할 때  한국은 이거 열두 손을 갖다 바쳐 잘라다가 놓은 거지. 그거 못 따라가. 저나라에 가게 되면 1년 반이면 5년 7년 지낸 일본 사람이 밥을 못  가지고 밥도 얻어먹고 말이야 적어진 글 자체가 발음 자체가 그냥 알지만 여기서 말하면 일본말로 마그도나르. 마그도나르 점심밥 먹는 걸 맥다날드 하게 되면 마그도나르인데 마구 문간에 들락날락 하는 집에 가자 마그도나르야. 그걸 천년 후에 발음해도 몇억 사람이 들으면 모릅니다.  나라가 다 잃어버렸어.
조그만 선물과 나라 전체 7개 섬을 한꺼번에 갖다가 전부 다 선물을 주고도…. 여기 백인들이 하와이에서는 7개 섬, 섬이 여덟 개입니다. 일곱 같지만 갈라져 있어. 그건 몽땅 딴 나라 영토에 어디 불란서라든가 가서는 전부 다 미국이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분야를 나눠줬지만 하와이 왕권은 말이야, 가미야마 왕….
요즘에 내가 가는 날 마지막 날 왔더라구. 그 왕이 인사를 하더만. 뭐 요즘에 하와이 미국 땅 완전히 딴 나라는 점령해 가지고 거기에 어디 소속한 나라에 그 해당할 수 있는 것 나눠주는데 하와이는 몽땅 점령해 가지고 자기가 재판해 가지고 얼마만큼 찾았다나? 먹고 살 수 있는 뭐 기반도 찾겠다고. ‘야, 이 자식아. 그것만이 아니야. 8개 섬 중심삼고 해양권 전부 다 네 기반을 내가 준비하고 있는 걸 몰라? 이 자식아.’ 호놀룰루가 뭐야? 루루루루 같은 종류의 타락한 모양 그대로에 퍼져 나가는 거야, 호놀룰루. 이건 코나야. 구데기를 말해, 코나.
세계에 태평세에 코나는 넷밖에 없어. 여기서 팔굉일우(八紘一宇)라고 했으니 팔굉일우를 핫고우이주라고 했어. 팔굉은 남자 여자의 하나의 중심이라고 한 거야. 그게 도고 헤이 하치로가 그런 사상이야. 도고는 경성이 한국에 서울인 동시에 중국의 서울이야. 중국이 지금 한국 먹게 되면 일본은 꿰어 차 가지고 싸우지도 않고 퉤! 침만 뱉어도 떨어져나가게 돼 있어. 나 때문에 그렇게 돼 있어, 지금. 내가 중국하고 손잡으면 일본이야…. 소련까지도 하나 돼 가지고 전부 다 한국 졌는데 일본 태평양에서 쫓겨나 가지고 소련에 원수 블라디보스토크 해군 기지에 전부 다 일본 전부 다 자유세계에 군함 군기가 앞서 있습니다.
달나라 착륙 개척한 것도 전부 다 소련이지? 암스트롱이 아니야. 착륙을 먼저 해 가지고 얼마나 바꿔 나가 가지고 케네디 대통령이 있는 전부 다 구라파에 재물도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세계 재물로 하늘땅의 재물 중심삼고 여기에 후버댐 만든 거야. 28대 30몇 대까지 해먹은 거야. 그래서 저 루즈벨트 대통령의 3대 4대까지 해먹으려고 했어.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까지. 그 열다섯에 멈췄어요. 그래, 남자는 열다섯  홀수야. 왕관 없어. 세계에 왕관 만들지 못했다는 거야. 그래, 루즈벨트는 벨트를 루즈(lose; 잃다)했다 이거야. (벨트를 풀어 보이시며) 다섯 일곱….
(어머님 일어나심)어디로 가?「갔다 올게요. (어머님)」앉아 있으라구.「갔다 올게요. (어머님)」응, 어딜 가요? 먼저 가면 안 돼.「화장실. (어머님)」화장실?
루즈벨트야. 루즈벨트가 어디서 왔어? 백인이 어디서 왔어? 루즈벨트가 어디서  했느냐 하면 보스턴이야….  어디 가 있었나?「시카고입니다.」시카고야. 하버드도 전부 다 보스턴 에어리어(area; 범위)입니다. 하버드, 예일도 그렇고 콜롬비아는 그 남쪽 나라야.
그래, 뉴욕이라는 것은 느티나무라는 뉴욕이야. 뉴욕 트리야. 그래서 화강암에 뿌리를 내 가지고 거기 자란다구. 이건 더운 열대 지방에 그늘지게 하는 거라구. 그게 이제 라스베이거스에 그 주변 빙 둘레의 느티나무를 길러서 뿌리박게 하게 되면 온천지대인 동시에 휴양지 돼요. 얼음이 안 얼어. 그림자가 없어져요. 달에 가까이 은하수가  하고 있는 거야.
배에 여러분의 심장 위장이 폐장 위장을 통해서  은하수가 흐르는 거와 마찬가지야. 사람은 열두 종류를 하지만 서양 놈들은 천문학에 대해 열두 지파, 열두  중심삼아 가지고 팔자를 풀고 있는 거야. 가인 아벨 딱 맞아. 가인 아벨이 하나 되면 딱 맞아. 이렇게 된 것이 여기 안 맞아. 이걸 이리 빼려고 이렇게 하면 안 오니까 점점 점점 내 속으로 들어가는 거야. 해봐. 이렇게 하면 이렇게 들어갈 데 없어. 막혔으니 뺐다가 이렇게 하면 이리 들어오는 거야. 이건  가지고 잡아당겨. 해보라고, 그렇게.
너 한국 사람이야, 중국 사람이야? 저놈 잡고는 우 하니까 일본 나라 팔아먹으면 좋겠다고 그러는 거야. (웃음) 한국 사람은 그렇지만 중국 사람은…. 일본 명승지는 중국 부자들이 삼분지 일이 와서 점령하고도 남아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야. 무기 만드는 데는 내가 무기 만드는 대장입니다.
영국에 자동차 제일 좋은 것이 뭐이? 무슨 로스?「롤스로이스.」벌써 몇 년째입니다. 13년 15년 전에 8만7천, 칠 팔 오십육(7⨉8=56)이에요. 8만 최고의 붙일 것 다해 가지고 그걸 사놓은 그 차 칠 팔 오십육, 지금 오십구 넘어 가지고 그걸 기념 삼아 가지고 8년 동안 한번도  롤스로이스 차 그거 이번에 우리 전부 다 효진이가 대신 거기다 좋은 차를 여기 사놓고 갔어. 그거 내가 기다린 것 알기 때문에.
일본 나라도 못 하고 미국 나라도 못 했습니다. 궁전 입성식 할 때 효진이가 나쁜 이름 남기고 만국 노래 지은 것은 아버지 그리운 노래예요. 어머니가 왜 아버지? 말 안 듣는다고 들으면 ‘나  해결되는데.’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효진이 딴따라패 하던 사람들이 요즘에 지금까지 곽정환 현진이 그놈의 자식들 내 손으로 없애버려야 되는 거야.
오늘은 몽골에 있어서 이 몽골에 무도연합을 만드는 데는 세계에 운동의 무도 이것은 학이라든가 홍학 춤출 수 있는 기술과 그 방어할 수 있는 것은 문 총재 원화도밖에 없다는 걸 알라구. 태권도 원화도가 합해 가지고 우리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원화도 그 누구? 한 뭣이?「한봉기.」한봉기 하던 그 중심삼고 두 패 되지 말라고…. 이놈의 자식이 외부 사람과 짜 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가 틀렸다고 선전했는데 요전에 죽게 돼 가지고 ‘아이고, 영계 가 보니 통일교밖에 없다.’ 하더니 성화식 원전에  들어갔어. 이놈의 자식, 조 씨 깡패 대장 조일환이 들어왔다 했지?「조일환.」
조일환이가 원화도 저 한봉기 만나 가지고 ‘야, 이 자식아. 너 선생님 말 들으면 전부 석준호 말대로 따라갔으면 너도 살고 세상이 이렇게 안 됐을 텐데, 다 망쳤어.’ 석준호가 지금 저 무술세계는 태권도에 단수가 몇 단이지 알아요? 아버지는 9단 10단까지 올라오고 자기는 아버지보다도 10단, 9 10 11단까지 가졌다는 거야. 소련에 가져 가지고 최고의 전부 다 무술세계의 왕초로서….
소련에 삼보 운동이 있다는 거 알아요? 춤을 춰. 궁둥이 춤을 추는 거야. 화강암에도 맨발 벗고 말이야. 여자가 춤추는데 전부 다 피투성이 돼야 돼. 남자들 전부 다 그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니까 긁히고 흠집이 돼 가지고 죽지 않고 살아나.
어머니가 그런 자리야, 딱. 병이라는 병은 뭐 안 걸리는 병이 없어. 아, 오줌 누고 빨리 오면  왜 안 나와? 체면에 아침에도 두 번씩이나 늦게 나와 가지고 ‘엄마야!’ 엄한 마귀야, 엄마. 나 그렇게 취급 안 합니다. 네 고개를 못 넘어. 내가 넘겨줘야 돼. 지팡이가 없어. 여기 와 가지고도 돈이 있으면 어머니 갖다 주게 되면 내가 무엇에 쓰는 걸 보고를, 나 보고 안 하더라도 전부 다 어디 뒤에 있는 여기 도박장에 따라다니면서 보고 받아 가지고 언제 얼마 쓰고 자기 전부 다 기록하고 있더라구.
주인이 누구야? 송영석! 돈을 어머니 갖다 줘, 나 갖다 줘?「아버님이요.」나 안 받았어. 안 받습니다, 나는. 자기가 갖다 주는 돈을 내가 받는 것 봤어?「한 번도 못 봤습니다.」요전에 300불씩 전부 다 하와이에 교육시키기 위해서 내가 돈을 여기 300명씩 1차 2차 3차, 한 4차 5차 하니까 ‘와! 그거 문 총재가 돈을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 개발하기 위해서 쓴다, 바람 타기 위해 쓴다.’ 한다구.
세계에 선교비용은 하나님과 나밖에 모르는데 일본에 경제 책임자 구보키가 그거 알려다가 문제가 생겼어. 너는 설교하지 말라고, 오야마다. 오야마다가 뭐야? 절간 불쌍한 고승의 할아버지의 종자 씨를 받든 오야 마다예요. 종자 씨 심는 것까지도 일본에 허락지 않아. 오야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저 책임자 안 시켰습니다. 어머니가 순회강연 할 때 책임졌지.
지금 책임자가 누구야? 응?「가지쿠리입니다.」가지쿠리 그전에는 뭐야? 오오츠카. 오오츠카가 무덤이야. 여기 궁전에 무덤 큰 것 있으면 파 보라구. 그 무덤에 모든 장치를 몽골하고 한국이 벽화가 같아. 이걸 갖다 큰일 났다고 보는 거야. 묻어버리는 걸 내가 알고 있는데. 선생님이 파 보라고….
나 그거 저 미쓰하시 그 전부 워싱턴  제일 가까운 길입니다. 기숙사에 뒷문으로 출입할 수 있는 길이야. 그 아줌마 전화번호까지 내가 있어 가지고 그 호텔이 30년 40년 되기 때문에 5층 집인데 말이야 내가 4층에  5층에는 비둘기 똥 싸는 냄새가 나. 거기서 전부 다 봉투 들고 흔들면 이게 전부 다 왔다 갔다 해. 찍찍 찍찍 소리에 내 힘만 세 사람만 해 가지고  가운데 이러면 기둥이 이 벽이 떨어져 나가. 문짝이 떨어져 나가.
내가 삼바  있어. 세 사람이 되면 저 노동판에 가게 된다면 위에 손만 딱 대고 발길로 차. 차는 거야. 손을 잡았는데 문 총재 손잡은 것이 조그만 손인데 얼마나 센지 모르는 거야. 이건 뭐 하면 ‘어!’ 이러는 거야. 뭐 있다구.
나 바보가 아니야, 바보. 보고도 가짠지 진짠지 몰라. 암만 연구해도 옴진리교 패보다도 더 나쁜지 통일교 없애야 되겠다고 이제 국진이가 남미 가 가지고 70  교인들 모아 가지고 미국에서 40명 데려다가 정부 초청한 대신 중심해 가지고 대통령 면담해 가지고 선물을 주는데 이 선물 받았으면 우리나라에 뭘 주겠느냐 그렇게 물어보게 되는 거야. 안 주게 되면 후려갈겨야지. 그래서 쫓아내는 거야.
그런 싸움해 나왔습니다. 한판에 다 끝내는 거야. 그래서 여러 판 안 해. 그런 얘기도 준비 다 했어. 380씩 해 가지고 삼 팔 이십사(3⨉8=24) 삼 칠 이십일(3⨉7=21)이야. 이거 194개 여기 와서 387명의 대사관과 분봉왕의 평화대사. 평화대사 수백만을 교육했지? 대통령 부통령도 많습니다. 다시  지금도. 일본이 좋아 가지고 일본을 따라다니는 내가 아니야. 일본을 고개 넘겨주려는데.
선생님이 자기 말 듣고 움직이질 않아. 그거 아니까 너희들이 말썽만, 이제는 문제가 벌어져. 문 총재를 마음대로 못 만납니다. 자기 재산, 일본 정부의 재산 40퍼센트 이상 바쳐도 나 안 받아. 조지 부시 고향땅 가 가지고 오줌 싸고 똥 싸던 그 땅도 1800만 불 그러는 그걸 내가 버리고 왔어. 이래 큰 것도 사슴까지도 남미에 없는 것을 갖다 옮겨가려고 다 했는데 남미에서도 전부 다 엘크 같은 것 사슴 같은 소련 사슴 같은 건 못 기르게 해. 소련은  타조 못 기르게 하는 거야.
타조 알 낳고 부양할 수 있고, 호랑이 히말라야 산에 백호가 잡아먹는 타조도. 제일 남미에 무서운 호랑이가 무서운 거야. 백호는 산꼭대기에 대해서 누가 물어다 줘. 젖먹이는 호랑이가 뭐? 표범이야, 표범. 표제가 되는 거야. 동상을 만들고 표본을 만들어야지, 전부 다 백호 늙은 호랑이는 똥 싸 가지고 똥 팔아먹어요. ‘나 옛날에 이런 것 잡아먹었다. 무슨 부수 잡아먹었다. 사자 새끼 잡아먹었다.’ 백호가. 똥자루 가지고 백호는 호랑이는 발자국이 두 줄 아니야. 한 발자국이야.
사자는 그렇지 않아. 이렇게 걷지만 호랑이는 달라. 고양이도 그게 빨라. 이렇게 아니고, 이렇게 가려면 돌기 때문에  이러니 빠르거든. 그 속도가 있기 때문에 나무에 올라가. 이리 이렇게 가게 되면 후루룩 올라가지. 표범은 백호도 못 따라가고 사자도 못 올라가지만 사자 새끼, 백호 새끼 밴 호랑이를 잡아먹는 표범이야. 그런 해석을 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 제일 무서운 게 표범입니다.
그걸 또 뭘 적노? 이 자식아.「표범, 아버님이 말씀하신 걸 적었습니다.」표제가 되는 표범이야. 최성모, 해봐요.「최성모.」성이 최 씨 있으면 표제야. 그래, 63층 그 아들 최 뭣이?「최순영입니다.」순영이야. 순응하라는 순영이. 최순광이는 선생님의 제자인데 그 집을 누나 둘하고 어머니 넷이 중심삼아 가지고 63빌딩을 내가 89퍼센트까지 가졌어. 저 싸우면 내가 이기는 걸 안 했어. ‘그래, 너희들 살아봐.’
그거 우리 몇 집 지내 가지고 최성모 집에 있었거든. 그 최성모  하던 것이 우리 집이야. 함경남북도 고기잡이 바다에 어부 해 가지고 그 에스코트를 해 가지고 박 대통령 안내했다가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 가지고 집 보고 수산사업 쫓아낸 거야. 물장사, 함경도 물장사. 서울 물 길러 먹기가 힘들거든. 전부 다 서대문 지나 가지고 사람 태워 가지고 공동묘지 보는 그 골짜기에 들어가야 그게 서쪽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물이….
인왕산 호랑이가 왜 그 인왕산을 좋아하느냐? 물. 공기. 맑은 공기가 전부 다 화강암 통 돌산이야. 뭐야? 명당자리가 뭐? 백호?「우백호 좌청룡.」「우청룡 좌백호지요. (송영석)」사탄세계는 좌야. 우익이 서울을 지배하는 거야. 요즘에 일본 수상들은 좌 세계에 있는 수상들이 7대 정부를 지배하는 그 수에 들어간다는 거야. 몇이야? 마지막이야.
너 한국 사람이야?「예.」왜 이러고 앉았구만. 이 녀석도 여기 와 산다는 것도 이제 밥 먹고 살기가…. 너를 초청해서 밥 먹여줄 사람도 없지?「먹여줄 사람 있습니다.」어디에? 강원도는 있지만 여기 없어. 돈 없으면 강원도 가 가지고 거지노릇 하고 있잖아. 때만 기다리면 내가 다 만들어 줄 수 있고 준비해 가지고 석고보드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팬다 프로젝트 얼마? 4300만, 43억을 소모해서 중국에 투자했다는 거야. 너희들은 2억1천만밖에 안 썼어. 세계로 못 쓴 것이 중국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나를 때려치우지 못해, 문 총재가.
천안문사태 때 전부 다 도망간 것이 태국 도망갔다 돌아오지 않았어? 자동차 전부 다 중국에 만든 그게 나 때문에 돌아온 거야. 그래, 중국에 전부 다 보석도 그건 찰흙 밭을 캐야 돼. 보석 캐려면. 중국 보석은 뭐야? 응? 여기 다 확실히 모르는구만.
여러분, 수정들 가운데서 한국에 수정 보석 가운데 자수정이 제일 유명한 거 알아? 자수정이 메인 거야, 돌 가운데 공기 가운데 돋아난 거야? 우리 궁전에 자수정 있잖아. 백자수정도 있는데. 그건 다이아몬드보다 더 비싼 거야. 그거 내가 얘길 안 해. 그거 알면 하나만 떼어가져도 먹고 살아. 백자수정. 왜 웃어?
무슨 태? 형태가 성이 뭐야?「김형태입니다.」브라질 김형태?「예.」요즘에 금흥태는 축구세계에 책임자야. 북한을 쥐었다 폈다 해요. 꽉 쥐면 ‘아야!’ 펴면 ‘아유!’ 여자 남자까지. 저 김정은이야, 운이야? 은이야. 그거 내가 ‘은’이라고 할 때 내가 여기서 전부 다 천정궁 궁전을 세우기 때문에  한날입니다. 예전에 김정은이는 뭘 했어? 군대가 관리하게 돼 있어. 관리체제. 김정일이 체제가 아니고 군대 젊은 청년으로 개조하는 거야.
그것이 요즘에는 전부 다 북한에 여자 축구팀 40일 동안 내가 먹여 살렸어. 이름나 가지고 브라질 와보니 여자축구는 즉각 볼, 땅볼이야, 땅볼. 날아오는 것 절대 땅에 닿기 전에 받아 차는 거야. 그 원거리 10미터 30미터 이상 차더라도 5미터 바깥에 나가면 기합 받는 거야. 여기는 볼을 받아 가지고 자기가 갖지만 올 때 땅에 떨어져 찰 때 어디 주면 그곳 차면 그리 안 가면 안 되게 돼 있어. 그게 여자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세계에 세계에 일등 팀이 됐어. 그거 알아요?
땅골이야, 땅골. 땅에 떨어지기 전에 쏴버리는 거야. 남자들도 그렇게 원거리를 이 중앙선이 여기 있으면 좌우편 중심삼고 이렇게 할 때 여기 있으면 말이야 여기서 이리 쏘고 여기서 어디 가면 한 번 했다 두 번 했다 그 다음에 세 번 했다 볼 중심삼고 이 선 중심삼고 어디 가서 해놓으면 전부 다 몇십 미터 거리를 가서 맞추는 것을 훈련을 해. 북한 못 당합니다. 브라질 가서 40여일 지내면서 여자 팀을 다 밀어버렸어. 이젠 남자 팀.
이제 오늘 18번 이겼다고 그랬나?「어떤 것이요?」축구. 남미 축구, 브라질에 어떻게 됐던가? 어, 조정순!「예, 남미에 세네가 아버님이 창단하신 축구단인데 지금 4강에 올라갔습니다. 8강에서 여덟 개 팀이 두 팀씩 짝을 이뤄 가지고 경기를 두 번 하는데 두 번 다 이겼습니다.」(박수)
요번에 한 팀도 저…. 두 팀이 나오면 6개 반 가운데 일등 할 것은 놓쳐버렸어. 그 자랑할 것이 안 돼. 나도 특별한 무슨 있는 줄 알았더니 그건 다 지나간 얘기를 하고 있어. 축구세계….
요것이 후천시대에 요것 떨어지면 안 됩니다. 요것 열한 페이지가 51페이지가 ‘여러분, 천지인부모시대 선포’ 정자 여행길을 떠나서 이제는 상대를 맞을 때가 됐다는 거야. 엘리야. 사자 굴에 들어가 가지고 호랑이도 전부 다 같이 사는 거야. 엘리야. 엘리야 시대에 들어가는 거야, 여기에. 오물을 팔려고 오 팔 사십(5⨉8=40) 세 번, 두 시 60분 하게 되면 60분이면 120분을 말해요. 120, 20분은 120에 두 시 하는, 두 시 60분이면 120이 돼요. 오 팔 사십(5⨉8=40)에 120되는 거야. 어제 43개국이야. 43개국을 중심삼고 1만3천 명씩….
양창식!「예.」이놈의 자식아. 여기 똑똑히 책임자 하라구. 네 마음대로 하면 안 돼. 너 지금 이 교육이 일본 여자 잠깐 거쳐 가는 사람 여기 지금 떼어먹으려고 하잖아? 여기 수련비 얼마 내라고 했나?「여기 사람들은 관광 오는 사람들이니까 수련생이 아닙니다.」응? 관광 오는 사람이 여기 교육하고 그랬나? 43개국에 한 나라에서 1만3천 명씩 지시하지 않는다고 하게 되면 그 나라가 없어지는 거야. 일본 나라도 태평 가도 없어지는 거야.
관광으로 온 사람들 하늘나라의 전통에 국가시험을 패스할 수 있는 일등공신들을 지금 관광을 해 가지고 곁다리를 할 수 있어? 이 양창식아. 야!「그 교육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라스베이거스에 온….」내가 떠나기 전에 집까지 해 가지고 어디 1만5천 명이라도 한꺼번에 1만3천 명을 한꺼번에 훈련할 장소까지 마련하려고 하는데 땅도 사놓고 전부 다 그 모금을 일본에서 집도 지을 수 있는 가지를 70억 불을 마련해줬어요. 알아요?
송영석!「예.」비축자금 전부 다 쓴 것이 70억?「예.」다 지나갔어. 여기 날짜가 뭐야? 며칠이야? 칠팔절입니다, 칠팔절. 칠팔절이 언제야? (강연문 넘기심) 여기 나오는구만. 60페이지. 2년 전. 7전8기. 칠팔절이 나오잖아, 칠팔절.
여기에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이라는 거야. 이 승화는 어려서 통일교 안에 여자들이 빛날 것이 승화식이야. 이 승화식이 여기는 61페이지는 승화식이 아니고 성화식이야, 성화식. 여기 성화식 맞아? ‘거룩할 성(聖)’ 자에 ‘화(和)’야. 이건 승화식이야, 승화식.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이스라엘 승화식을….)
승리식이 아니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승화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이건 승리식이야. 승리했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제1 제2 제3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
승화식이 아니라 승리야. 후천시대에 누가 이겼어? 여자 남자 다 못했는데 선생님이 이겼어.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 (탁자를 치심) 승화식도 아니고 승리식이야. 후천세계 이겼나, 안 이겼나?「이기셨습니다.」끝이야.
61페이지. 여기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요 날을 기점으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이야. 10년에 한 번씩 잡아서 6번 잡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이야. 27일입니다. 마지막이야. 탕감복귀 60년을 탕감을 껑충 뛰어넘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 이놈의 자식, 무슨 일본에서 똑똑하니까 무슨 성화니 기금 넣는 것을 자기들이 보고 선생님의 비밀문서를 조사해 가지고 보고하는 걸 다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그럼 없어집니다. 천기누설을 하나님과 부모님이 아는데 어머님도 모르는 것을 일본 나라가 알 수 있어? 없어.
그래 가지고 한국은 그런 뭐 성금 한 번도 안 냈는데 왜 우리만? 해와가 아들딸 뱄으면 다 낳아야지. 낳아야 내가 길러주지. 길러줄 수 있는 교육비를 여행하면 뗄 때 그 틈바구니 떼는 것 가지고 하늘 전통에 전통을 대신할 수 있는 모임으로써 왔어? 이 똥개 같은 자식들아. 그런 장난하는 문 총재야? 여기 보라구.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이야. 여기에 있어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두 달 동안에 60일 수를 갖다 맞추는 거 아니야? 60일 되지? 이것을 ‘전능의 일체권’, 여기에서는 이 ‘권’ 자가 ‘둘레 권’ 자가 아니고 이 자예요. ‘권세 권(權)’ 자. 바꿔놨지? 다 고쳐졌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아까 승리권이지?「예.」승화권이 아니에요. 승리권을 이양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님이 영원하지 밤낮의 하나님이 영원히 주인이 못 된다는 걸 알아야 돼. 여기는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천지의 중요사항,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공산당은 혁명을 말했지만 선생님은 변화를 말해요. 에덴동산에 있었다구. 원리에. 알겠어? 이것은 변화라는 말은 원리 형태의 모델을 이루어 나가는 것을 생각하자면 이 변화라는 말은 더 큰 혁명이라 할 때 변화는 그 그냥에서 변화시키는 것 아니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축복가정의 요약이야. 55페이지서부터. 뭐 축복가정 55페이지서부터 10페이지 61페이지. 51페이지 넘어가누만. 51페이지 중요하지요? 51페이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중요한 거야. 20년에서의 천지대변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1년 동안에. 삼 칠 이십일(3⨉7=21), 삼 팔 이십사(3⨉8=24). 그 양일이야, 양일. 아벨 194 가인 194, 380 삼 팔 이십사, 삼 칠 이십일. 주체 되는 재림주, 제1아담 제2아담 제3 제4 제5, 제7아담이야. 도고 헤이 하치로 여덟 자 빠가야로. 여덟 번째 신랑을 일본이 모실 수 있게끔 잔치를 해서라도 13번, 130번이라도 안 하면 안 되는 거야. 그 수를 안 맞추면 일년이 없어. 하나님까지 다 없어지는 거야. 문 총재 모르고 지내면서 앉아 가지고 꿈꾸지 말라는 거라구. 벼락을 맞는다구.
세도나 가봤어? 세도나 가서  입구에서부터 내가 전부 다 끝날에 식을 다 너희들은 모르지? 그거  보라구. 다 잘라 가지고 했던 것 찾아보라구. 라스베이거스 가서 훈독회 교육을 전부 다 연구해 보라구. 빼놓은 게 없어.
양창식!「예.」야! 오늘 뭘 할래? 너 내일 일본에 이 식구들 오는데 교육하러 가기 위해서 선생님이 여기 비밀리에 다섯 사람 모았는데 어디 카드 조금만 올리겠다고 해 가지고 거기 교육을 하겠다며 나한테 얘기도 않고 혼자 가 가지고 그렇게 하는 법이 세상에 어디 있어? 네 대가리 어디 있어? 손가락이 어디 있고 손톱이 어디 있고 발톱이 어디 있어? 이 자식아.
아, 중요한 결정적 얘기할 때 오줌 싸러 간다고 말이야, 어머니도 전부 다 갈 때는 내가 ‘엄마!’ 불러 가지고 앉혀놓는데 지금 안 나오는데 여기에 있어서 세상에 처음으로 들어온 사람은 뭐 참부모라는 것은 어디 영원히 한 치 한순간도 갈라지지 않을 텐데 왜 갈라져 있어? 갈라진 걸 나는 원치 않는데 왜 그렇게 넘어가느냐? 그건 혼자 살겠다는 거야. 갈라지기 준비야.
자기 보따리 저 트렁크도 아빠 것 다르고 엄마 것 달라. 그렇기 때문에 섞어 가지고 다니지 말라는 거야. 아버지는 간단하면 돼. 나일론 바지, 나일론 빤츠. 내가 빨래도 잘해요. 비누도 무슨 비누인지 잘 알거든. 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기둥에 갖다가 이거 해놓고 그 둥그런 기둥에  째야 돼. 해 가지고 감아줘 가지고 휙 내리치고 올려치고 가운데 세 번만 하게 되면 그 붙어 있는 종횡에 이 사이에 붙었던 것이 이렇게 치고, 이렇게 치고, 이렇게 치면 다 떨어집니다. 작아져 가지고 그럴 때 기둥에다 훑어 치게 되면 입더라도 30분 이내에 다 말라요. 얼마나 편해? 내복 같은 것, 빤츠 같은 것.
나 여기 일본 여자가 7년 이상을 빤츠 하나를 가지고 부끄러워서 갈아입지 못하는데 그거 나일론 하게 되면 7년이야 50년도 꿰어지지 않는데 양말도 무려 10년도 신을 수 있어. 양말도 그래. 손에 잡고 치는 거야. 치면 전부 다 딱 이렇게 치고, 이렇게 치고, 이렇게 치고, 올려치고 이렇게 바꿔 치게 되면 몇 번만 하게 되면 맞은 데 떨어지게 돼 있지. 떨어지면 이렇게 떨어지고, 이렇게 떨어지고 이렇게 다 하면 이래 놓고 전부 다 화덕 끝에 가서 15분만해서 궁둥이를 대 가지고 한 번 쓱 하고 세 번만 하게 된다면 말이야 땀나기 전 눅눅한 옷 그런대로  아무 지장 없어. 말리긴 뭘 말려.
이건 무슨 세계인지 여기 있는 것 보라구요. 신세계는 ‘새 신(新)’ 자도 되지만 ‘납 신(申)’ 자 ‘귀신 신(神)’ 자 되는 그 세계에 성화예식이야. 승화예식이 아닙니다. 이거 읽었어, 안 읽었어? 이 사람들 이거 처음 알았다고 할 때 아이구! 그건 원리의 주인이지? 내가. 에덴동산에서 주인이 하나님인데 창조주의 주인이 아니야. 원리의 주인이야. 원리는 내가 완성했지 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나한테 배워 내 코치를 받아 가지고 내가 해방시켜줘야 되고 내가 결혼시켜줘야지? 성인들도 결혼을 내가 시켜줬지? 어머니 아버지 결혼도 내가 시켜줘야지. 결혼 못 합니다. 핏줄이 없어. 전통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말씀도 여기에 그렇잖아? 여기 말씀 실체, 표제가 여기에 실체말씀선포가 틀렸습니다. 선생님의 천주대회표제는 깡통 위에 있는 그것을 기다려 가지고 완성하기 위한 것이 재림주야. 재림주는 종족적 메시아의 국가 기틀을 못 잡은 거야. 여기에 서론까지 나오지? 서론까지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 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 알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제목이 다 들어갑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이것은 이미 축복받은 핏줄이 됐으니 참부모 접붙여 가지고 아들딸이 안 되면 여기서는 말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아버님이야. 아버지는 무슨 물어볼 것이 다 닮았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이야. 이것은 서쪽에 혁명의  말했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의 소원이야. 내가 지켜주고 데리고 가겠다고 하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달래다리야. 이건 직선이 돼야 되고 수직이 돼야 되는 거야. 그 수평교차. 다리를 아무데나…. 제일 깊은데 가운데 갖다 놓아야 되는 그런 얘기야, 이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이상을 어떻게 해? 달래다리가 와서 그 달래다리 아래에 돌기둥에 10미터 이상 아래에 돛대 달고 왕래하던 곳이야. 그게 묻혀버렸어. 이것이 복수  들어오는 날에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이 땅을 청소해 가지고 왕터로 준비할 것이다. 그 예언이 돼 있어. 조 씨가 그거 알아보라고 했는데 조상은 알아봤더만.「예, 군지에 두 명이 있습니다.」응?「정주 군지에 그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거짓말이겠나? 이 자식아. 군지에 그 조상이 나야. 거기 정주군에 선생님의 동상을 해놓은 데가 수십년 됐지만 창고에 갖다가 뉘어놨지 세우질 못하는 거야. 누가 만들라고 그랬어? 내 반신도 함부로 만들지 마. 어디다 다 보관해놔. 내가 내 입으로서 하라는 명령도 안 했는데 누가 만들어?
양창식!「예.」그거 괜히 컴퓨터 사줬어. 그게 선생님보다 귀해? 응? 거기 약속 따라 가지고 오늘도 이 사람들을 교육이라는 말을 내가 어제 저녁에 저 중요한 시간을 회의해 가지고 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 것을 알아보고 여행 같은 건 뭐 두 시간? 몇 시간?「잠깐 들리는 시간이 있습니다.」거기, 누가 거기다가 방을 이들도 전부 다 여행 온 사람을 갖다가 방을  안내하라고 거기 가 가르치는지 누가 알았어? 야, 이 자식아. 내가 그 집 장소도 결정 안 해놨어. 여기 뭐 표면 회칠한다고들 회칠하고 가야 될 것 아니야?「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 이 집도 네 마음대로 저 끝에 다 고쳤잖아, 이놈이 자식아. 네 집이야? 네 마음대로 손댈 수 있어? 이놈의 똥고집 패야. 너희들도 그래.
송영석!「예.」너 여기 수련소에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 교육 규정적인 제1회 수련에 제1차 수련생으로서 교육 시간을 대신 네가 잘랐어? 아직까지 난 시작도 안 한 것을 전부 다 저 남미 43개국을 내가 7월 보름께 가 가지고 그때 잡으라고 오늘 어머님에게 지시했어. 내가 43개국을 여기 데려다가 교육 못해. 너희들 다 필요 없다 이거야. 이젠 거기 거쳐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올 필요 없어. 한국 가면 되는 거야. 알겠어요?
조지 부시, 백인 전부 다 흑인 전부가 에덴동산 본원지가 한국 아니야? 550만이야. 550만 딱 같아. 원주하고 진남포 그 해먹은 거 550만인 거 알아요? 그거 뭐 같이 만들어야 돼. 여기 라스베이거스 다 아니야, 여기 전부 다. 나가는 집이야.
너희들 지금 여기 왔던 사람들, 오늘 너희들 왔던 사람들은 말이야? 정식 교육 받은 사람이라면 나세리 시리아 왕권 그건 진짜 왕권이야. 저 민주세계 영국은 버드 킹 버킹검이야. 빨리 했어. 버드라는 것은 순을 말해요. 새싹의 왕이야. 버드킹에 버킹검.
김영휘 박사가 들어왔을 때 전기학 공부한 사람입니다. 강에 발전소 경전 사장이 돼 가지고 경제권을 중심삼고 문승룡도 9년 가려서 병 되는 것을 전부 다 치료 받을 때 한 번은 남북 깡패 대장의 기록에 수첩을 가지고 검토하던 것이 문승룡 사장이었어. 내 대신 했다구.
문승룡이 죽었지? 그 여편네 잘못해서 죽었어. 목욕 들어갔다가 전부 다 미끄러운 데 쓰러져 가지고 나오다가 밑으로 해 가지고 전부 다 마비상태 돼 가지고 사람들 없이 해 가지고 찬물이든가 더운물 한꺼번에  그 문 잠긴 문을 닫은 채로써 열 수…. 기절했으니 문을 열지 못하잖아? 시간 늦으니 그냥 가버린 거야. 이놈의 자식. 그놈의 여편네가 이 쌍년 간나, 그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문승룡이 저 남편을 벌써…. 그거 내가 허락지 않았는데 갖다 묻어놨어. 그 아들딸 편안치 않습니다. 너희들도 그래.
너도 여기 고향으로 와야 돼. 너 성이 뭐야?「하세가와입니다.」하세가와 전 성이 뭐야? 진짜 왜놈이 됐구만. 조상이 언제 한국 건너갔냐 말이야. 너 한국 종자야.「예.」여기  보면 다 알아. 여자들도 보면 알아.
승화식이 뭐 이제 승화식이 아니야. 성화식을 알고 하라구. 여기 21페이지는 중요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 장병들을 위해 승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승화식. 승화식을 시켜놨어. 죽은 사람의  이 승화식에 승화는 하나님과 예수의, 하나님이 몸을 가지고 왔다고 몸뚱이를 가진 실체를 쓴 부처가 아들딸을 낳아서는 안 된다는 거야. 그런 사상이 기독교에 없어. 와 가지고 천년 동안 공동 혼인식 들려 올라간다고 했다구. 들려 올라간다면 역사가 달라지는 거야.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되는 거야. 이렇게 될 것이 이렇게 됐다는 것은 들려 올라가는 이렇게 해서는 들어가 빠지는데 이리로 들려 올라가는 거야. 이게 공중 전체야. 공간세계에 들려 올라간다는 말인데 하늘에서 올 게 뭐야? 예수가. 예수 아버지 모르지 않았어? 사가랴라는 건 다 알지, 이제는?「예.」
그것 때문에 내가 얼마나 핍박 받았어. 막달라 마리아하고 어미하고 말이야, 죽을 때 어머니 마리아하고 막달라 마리아밖에 없지 않아? 마르다는 없어졌어. 술집에 전부 다 장사야, 술장사하는. 브로커 해먹은 거야. 동생 해 가지고 몸 팔아 가지고 형님의 삼분지 일을 혼자 더 먹고 동생은 밥만 먹여 가지고 심부름 해 다가 나중에 이방 여인에 팔아먹는다는 거야. 이방에 저 왕은 자기들 잘난  시집가게 되면  가야 되는 거야.
너도 지금 중국에 시집가라면 결혼해야 되고, 소련 사람 결혼해도 너 색시도 결혼한다면 못 말린다는 거야. 그거 알아요? 응? 너 색시 있어?「예, 있습니다.」아들딸 다 낳았지?「낳았습니다.」몇 살이야, 지금?「지금 41살입니다.」적어도 마흔여덟 살까지는 아기 낳겠네? 47세서부터 49 50 51 52 53 54. 7년  8년 못 넘어갑니다. 칠 팔이가 안 되는 거야. 혈통을, 새로운 혈통을 세울 수 없어.
여기 칠팔절 있지?「예.」칠팔절이라는 말, 얼마나 중요하다는 여기 다 봤지? 어디 갔나? 21페이지네. 21페이지 중요하지. 칠팔절. 그 칠팔절이지? 53페이지 보면. 51페이지 성화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 이건 120분을 말해요. 15일 새벽 3시는 백년 중심삼아 가지고 25년을 말하는 거야. 25주기.
워싱턴 25주기에 있어서 이거 전부 다 통일교회 미국에 워싱턴타임스를 이렇게 돼 있어. 그 다음은 내가 하버드대학교에 교수들 전부 보내 가지고 교육을…. 이놈의 자식은 하버드대학에서 통일신학교 나와서 들어왔다고 해 가지고 다섯 명이 박사 전부 다 1등 2등 3등 다 했는데 전부 다 박사 빼버렸어. 재판을 걸어 가지고 뒤집어 박은 거야. 알겠어?
이놈의 자식, 그래 가지고 놔놓으니까 통일교회 들어와서 통일교회 통일신학교 교수 하지 않고 자기 이름 학교에 있는 전부 다 자기들끼리 딴살림 차려서 하다가 다 망했어. 그놈의 자식. 너희들 껍데기는 다 없어졌지만 알통은 내게 다 있어. 깡통을 동으로 구리로, 구리를 은으로, 은을 금으로 전부 다 여기에 뭐야? 요즘에 제일 전부 다 금보다 더 귀한 것이 무슨 쇠? 그 쇠 이름이 뭐야?「금보다 더 강한 것은 다이아몬드입니다. (송영석)」다이아몬드보다 더 강한 것이?「코발트.」
코발트가 전부 다 독도하고 울릉도 아래에  50억년 쓸 수 있는 코발트 광맥이 있는데 일본 놈들이 그걸 자기 전부 다…. 미국은 200해리를 그 유역에 해리 해 가지고 코발트 한국 땅에 일본 바다 속에 바다에 사분지 삼이 묻혀 있어. 한국 울릉도만 그걸  전부 다 하게 되면 태평양까지 일본  연결되고 전부 다 태평양 연안까지 코발트 광산 전부 다 이게…. 세상의 금은보화 값이 여기 다 있어.
이거 선생님의 일기야. 생활기록입니다. 다 있어. 본체론의 절대 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 성 교육을 철저히….)
이거 제일 중요해. 마지막에 ‘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철저히는 두 사람이 가르치는 아버지야. 부모를 말해, 철저. ‘저(底)’ 자는 바른쪽에 실제 위에 했어. 한국에는 문 씨, 김 씨, 박 씨가  철저란 두 부모의 가르치는 아버지가 철저야. ‘씨(氏)’ 자 위에 받쳤어.  위에 올려 있는 거야. ‘씨(氏)’ 자 위에 여기에 요것만 집어넣으면 기역(ㄱ)만 넣으면 백성(民)이 되는 거야. ‘기역’ 자 요거 여기서 갖다 붙이면 기역 니은 되는 거예요. 이렇게도 맞고 이렇게 되니 철저히 시키라는 거야. 이것은 왼쪽으로 완전히 막아버렸지? 벽면에 여기 두 개 닫았다 이거야. 요즘 여기 더 써 있어. 갑을병정이지.
승화식. 알겠나? 이번 교육 받지 않고 그냥 돌아가야 돼. 응? 누가 정했어? 여기 이번에 선생님이 일주일 하려는데 5일간은 시험치고 전부 다 점수 발표하는 것 전부, 전부 다 앞으로 입적하는 데도 왔던 사람은 나이 들어 안 해요. 시험 성적이 몇 대, 천 대 수천 대 앞섰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그런 것을 양창식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이 자식아.「이 사람들은 수련생이 아닙니다.」
수련생이 아닌데 왜 수련기간에 왔어? 네가 왜 그 수련기간 마음대로 이 사람들이 와서 어저께 나한테 특별히 다섯 명 왔다는 얘기 들었는데 도망가 가지고 ‘교육 때문에 갔습니다, 선생님.’ 해놓고 오늘 아침에도 아니라고 그래? 아닌데 그 준비한 그 집에 가서 전부 다 교육을 했지? 했나, 안 했나? 이 자식아. 응? 이놈의 자식 전부 다 교육 장소를 이 사람들 중심삼고 하라고 했어?「교육이 아닙니다. 그냥 라스베이거스에 대한….」
그럼 그 강당 전부 다 중심삼고 가운데 자리 수리해 가지고 의자 놓고 3백 명 이상 5백 명이라도 앉을 수 있게 돼 있는데  나도 안 가봤는데 이 사람들 다 구경하고 교육했어. 어저께 거기 가려고 선생님이 불렀던 회의하는 시간도 슬며시 도망가 버리지 않았어?「그냥 잠깐 들렸다 가는 시간이 있어서….」
이놈의 잠깐 가도 오줌 누러  어머니도 뭐 어디 못 가게 하잖아, 이 자식아. 응? 나 그런 것 인정 못해. 너 이거 정식 교육에 들어가게 되면 저 뭐야? 나세리 그 사람한테 책임 맡길지 몰라. 버킹검, 버드 킹이야. 버드는 순을 말하는 거야. 버드 킹, 민주주의에 왕국이 없어. 모두 없어져야 되는 거야. 페르시아 왕국, 그건 절대 왕국주의야. 엘리야가  세례요한도 가짜고 베드로도 가짜, 다 가짜야. 로마의 성베드로, 왜 베드로성당이야? 그거 써 있는 것 보니까 내가 아는 사람 하나도 없더라구.
여기 너희들은 이것이 천일국 지금까지 선생님의 수첩이야. 비밀수첩. 여기 다 있는 거야. 여기 보라구.
섭리 대변천시대. 후천시대예요. 새로운 계획 지시사항. 첫째에  일장에 여기서 또 소제 나와요. 그 제목이 ‘전 세계 가인 아벨 387국 인사 사연’ 인사를 쓴 사연. 첫째는 뭐냐 하면 요것 ‘한 일(一)’ 자 쓰고 ‘일’ 자, ‘두 이(二)’ 자 쓰고 ‘이’ 자 여기 오기 전 밤에 쓴 거예요. 요것 두 자. ‘이’하고 둘 이것을….
그 표제가 뭐냐 하면 ‘인사사항’ 해 가지고 ‘천일국 11년 6월 10일에 도착하여 11일 전 섬을 순회하고 저녁식사 후 집에 도착하여 자다가 바로 밤 12시 정각 시에 깨어 전체 섭리 완결 완료를 위한 예식을 완료하고 내용 전체를 사실 직고 기념되게끔 준비함. 역사적 자료로 재개한 것.’이다 이거야. 그 떠나기 전에 열두 시에 적은 거야. 여기 와서 할 것. 여기는 두 번인데. 그래, 여기 와 보라구. 이제 봐도 여기서 빨리 불이 희미한 여기서 잘 안 썼어.
섭리 대변천시대. 후천시대가 대변천시대 아니야? 그건 뭐냐 하면 너희들은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의 회원이 되는 거야. 종족적 메시아 후에 종족적이면 민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는 누구도 몰라. 나밖에. 나 혼자 영계에 다 이루고 다 맞춰 가지고 구라파  전부 다 해방된 싸움이 없게끔 다 정리해 가지고 끝내 가지고 ‘섭리 대변천시대 새로운 계획 지시사항 전 세계 가인 아벨 387개국 인사 사항’이야.
첫째는 뭐냐 하면, 천일국이야. ‘천일국 11년 6월 10일에 떠나서 11일에 도착하여 11일 전도(全島)를 순회하고 저녁식사 후 집에 도착하여 자다가 깨어 바로 밤 12시 정각에 깨어 전체 섭리 결실 완료를 위한 예식을 완료하고 내용 전체를 사실 직고 기념되게끔 준비함. 역사적 자료가 될 것임.’ 이것은 전체 결론을 구하려 했으니 있는 거야.
요놈에는 말이야, 이 둘째 내용 큰 이(二)야. 6월 12일 아침훈독회. 오늘이 며칠인가?「천력 5월 17일입니다.」10월 12일 아침훈독회. 여기에서 지시사항은 지금까지 보류하고 있어. 여기 회의 준비를 하나도 안 했거든. 안 하지 않았어? 여기 아침훈독회 끝나는 거야.  6월 12일 아침훈독회 여기에 아무 기록하지도 남기지 않아. 이거 기록해야 돼, 이제부터. 무엇무엇 할 것 여기에 답을 써야 될 것 아니야? 기록 안 했어. 이거 시작이야.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 거짓말이야? 응?
여긴 너희들이 여기 기록할 수 있는 내용이 하나도 없잖아. 그러니까 곤란해. 양창식!「예.」설 자리가 어디 있어? 조정순!「예.」내가 어디 가  갈 때는 너희들이 한국도 찾아와 가지고 어디 있는지 와서 인사도 안 해.
오늘 12시 4분 전에 여기 들어와 떠나는데 7분 이내에 들어오려니까 여기 한 5분, 8분에서 13분 걸려요. 왜? 돈을 13만 불을 잃어버렸어. 어제그제 이틀 동안에. 이것을 8만 불 가져 가지고, 8만 불을 어저께 다 날려버렸어. 한 푼도 없어. 2천 불 남았어. 이야, 그거 전부 다 불쌍한 거지 모양으로 2천 불을 중심삼아 가지고 13만 불을 찾겠다고….
10시 넘어서 10시 25분이 됐더라구. 요 시간 내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있는 실력 동원해 가지고 30분만 했으면 그거 다 본전 해 가지고 다음에는 5천 불이라도 남겨 가지고 오려고 했는데 1만5천 불 남겨놓고 왔어. 이제 가도 찾아와야 돼. 그런 내용을 그 역사를 얘기할 때 여기 와 가지고 오늘 얘기하던 것이 전부 다 여기 기록해 가지고 후천시대에 라스베이거스에 추진할 수 있는 어떻게 교육을 내가 지휘하려고 하는데 비어 있습니다.
보라고, 12일. 여기 둘째 번은 6월 12일 아침에서 뭐 여기 이렇게 썼기 때문에 여기 일자로 하게 되면 말이야 일자 하게 되면 자리가 좁아. 요렇게 하면 돼. 여기에 있어서 일 이 삼 사로써 적어 나가려고 하는데 6월 12일 아침 하게 되면 12일 아침인데 일자를 안 썼어. 여기에 떨어지겠기 때문에 이러면 여기 표제로써 이것이 전부 다 문제가 돼.
둘째 번입니다. 이건 첫째 번. 후천시대 이건 첫 번. 첫 번이 이것이고 이것도 동그라미 쳐야 돼. 여기 기록을 동그라미 쳐야 되는데 동그라미 안 쳤잖아, 아직까지.
그래, 너희들 귀한 것이 승화식이 아니고 성화예식이야. 그건 살아서 해야 돼. 너 전부 다 소유 모든 전부가 네 이름이 있으면 안 돼. 입적해야 돼, 입적. 요전에 입적하라고 그랬지? 입적은 전부 다 뭐야?
(신준님 들어옴) 아이구! 박수 한번 해줘라, 박수. (박수) 이 녀석은 형님 뽀뽀도 자기가 먼저 하겠다고 그래. 야! 뽀뽀해야지. 형님을 모시고 가야지. 이야!  효진이, 얜 막내아들. 신준이는  얘가 효진이 막내니까 탕감 받기는 맨 끝에서부터 올라가니까 내가 모든 신준이보다 내가 중심이 되는 거야. 참, 무서워. 대수 찾고 몇 촌 찾는데 어쩌면 그렇게 나보다 나아. 지금도 이제 말 배우고  때가 됐거든. 보니까 나와 가지고 인사하는 거야. 그게 벌써 안 하게 되면, 들어가게 되면 아버지 몇 시간 하면 ‘시간 다 됐어요.’ 세 번 하면 ‘시간 다 됐어, 이 쌍것들아.’ 욕을 해. (웃음) 틀림없이 합니다. 쫓지 않으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쫓아내요, 벌써.
우리 할아버지 못살게 아침도 못 먹고 쉬지도 못하게 뭘 하러 몰려와 가지고 아버지는 더 늙고 더 활동 못하게 만들어. 활동하지도 않고 도움 되는 건 하나도 없어. 몇 시간 잘라먹어. 나 오지 않아도 내 갈 것은 얼마든지 갈 수 있어. 너희들 소문낼 필요 없어. 이제는 선생님이 소개하는 이 책만 백번 천번 하면 다 너희들이 이거 몇 십 배 앞서. 이 설명을 내가 해줬기 때문에 이거 설명하고 밥 벌어먹어.
라스베이거스에 정식 제1회 졸업생은 선생님의 네임밸류가 따라다녀. 선생님의 이름으로 초청한 거야. 양창식이 이름이 아니야. 알아? 나세리가 아니야. 미미상이 아니야. 미미상을 남편까지 연결한 것은 너희들을 내가 없으면 세밀히 할 수 있는 책임자 되기 때문에 그와 세상 대접을 해 가지고 식구도 아닌 사람을 너희들 앞에 세워 가지고 전부 다 전통을…. 너희들은 멋대로 그 사람들 전통에 가고 있으니 그 사람도 죽어 가지고 천대를 해야 되겠다는 거지. 왕 될 수 있는 선생님을 전부 다 쓰레기통 소제하던 소제구멍을 저 명령을 시켰어.
들어오라구. 거기서 빨리. 10년 할 것을 나는 10개월에 해 치운다 이거야. 백년 할 것을 일 년 동안에 해 치운다구.  그러지 않으면 못 따라가.
팬다 전부 다 중국에 박금숙이. 배 만들 준비하고 있어, 지금. 여기는 배도 안 만들어 가지고 요즘에 전부 다 21년 동안 보통 배가 전부 다 23년도 최고의 국가  23년 동안  고기잡이 배, 빠른 배예요. 우리 배에 조그마한 것도 26노트까지 가는데 44노트가 나가더라구. 2배 반이나 빨라. 다섯 명이 타게 배 만들어서 12명이 타 가지고도 2배 반이 빠르니 날아. 그 배 한번 타겠다고 줄을 지어.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에 줄짓는 사람이 만 명 이상이 남을 것이다 이거야. 이런 걸 너희들이 알게 뭐야. 모르잖아? 이 똥개 같은 녀석들.
양창식이 알아? 김기훈이 알아?  알아? 송영석이 알아? 저 박원근이 알아? 그리고 넌 또 뭐야? 유정옥이도 모르잖아? 중간에 가서 어디 교육한다고, 저 한국 가서 교육했지?「예.」내가 시키지 않은 것도. 그 연장하라는 누누이 얘기까지 했는데. 가서 해도 연장하라는 말 들었지?「예.」왜 갔어? 여기서 앉아서 내가 너 작달을 하지 않고.
양창식이고 전부 다 황선조고 김기훈이 이거 다 문제야. 내가 교육 책임자가 선생님이 와 가지고 놀음해야 될 것 아니야? 영육계의 선생님이요 조상 레버런 문이야. 내가 교육했기 때문에 나를 선생으로 모시지. 영계에 조상으로 모실 수 있는 걸 몰라. 모르잖아? 이제부터 시작해야 후천시대에…. 선생님은 알았어. 베링 중심삼아 가지고 베링에 그 전부 다 지키는 사람이 누구? 서독을 해방 동독에 하나 만든 누구?「비스마르크요?」
피스마르크야. 피스가 똥 맞는다 이거야. 벨트가 나토 피스가, 피스가 동그래서 자는 걸 피스마르크야. 그게 동서독 전부 다 땅 지키고 있어. 거기에 전부 다 에집트에 해 가지고 뭐야? 저 미국에 원수진 것 대한 카다피. 쫓아내니까 미국이 할 수 없이 나토군에 맡겼더만. 나토군을 내가 하게 되면 순식간에 다 처리해 가지고 어디 갔는지 모르게 공중에 10년이고 내려오지 않으면 히말라야 산꼭대기에 한 10층집 꼭대기에 짓고 사람 안내해 가지고 먹을 것은 아래에서 받아먹게 살 수 있게끔 넣고 거기서 중국 갈 수 있는 준비해서 보낼 생각도 하고 있는데 말이야.
너 히말라야 산 제일 높은 산 여기 굳은 광석에 전부 다 구름 파고 너희들 안 만나볼  하고 거기서 며칠 금식하다 가면 되는 거야. 알겠어? 안 먹고 기도하고 가면 되는 거야. 나 감옥에서 보통 있어 가지고 17시간 12시간 이상 기도했어. 간수들이 와 가지고 난 이러지 않으니 밥도 못 먹고. 밥 안 먹거든. 밥 먹고 나면 전부 다 내가 기도하는 시간 다 줄어들고  저 형무소 소장이 나한테 면회시간을….
형무소 소장까지도 문 총재 존경했습니다. 자기가 매일 사식 들어올 것 있으면 자기가 얼마 집어넣었다고 ‘존경합니다.’ 자기들은 나가서도 선생님 모십니다. 간수들이 다섯 명이나 왔댔어. 소장까지. ‘그만 두라구.’ 세계가 문제돼. 감옥 철폐하려는 문 총재 지옥도 있는데 감옥을 어떻게 철폐하나? 지옥 철폐하고 감옥 철폐해야지. 안 그래? 그게 순리니까.
지옥 철폐하려니까 너희들 나라, 너희들 일본에 해와의 나라가 해와 나라가 아니라 해와의 가정이지. 나라 없어. 종족도 없다구. 예수가 종족 편성을 위해서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가정도 없고 종족 전부 다 사돈까지도 형제 중심삼고 사가랴 가정에 네 형제 세 형제 사형제 중심삼고 종족 중심삼고 하나 안 됐어. 그래, 동생들이 비웃었지? 왜 여기 있느냐고, 서울 가서 출세 길 닦지. 여기 남겨놨어.
여기 천일국 전에는 말이야, 2009년 10년 전에 5월 4일하고 5월 5일하고 빼놓고 요것 중심삼고 당 조직이야. 아주! 여기에만 가정당 시대, 그 다음에는 아벨당 가인당 시대, 부모당 시대, 그 다음에는 절대 통일안정당 시대, 24  정당 시대. 여기 전부 다 아주! 이거 전부 다 여기에 해 가지고 이 ‘아주’에 전부 다 이름들  연결시켜 놓지 않았어? 보라구. 거짓말이 없어.
그 다음에 여기 5월 5일이야. 박수 이렇게 하면 안 돼. (손뼉을 치시면 전체)  이렇게 올라가 커 가야 돼. 이걸 이렇게 됐으면 내려가야 돼. 큰 데서부터 이건 이렇게 나왔으면 이렇게 반대로 이렇게 해 가지고 큰 게 작아져 내려가는 거야. 올라왔다 내려간다구. 그래, 결혼할 아들딸 세 살 되기 전에 유치원 돼서도 초등학교 7살 때까지는 작정해줘야 되는 거야.
우리는  학교가 한 학교야. 거기에 별의별 갈라진 조상의 씨들이 다 모여 있거든. 그게 다 여기 맞는다구. 맞아 가지고 자기 소년시대 되게 되면 자기 형님 가정에 소년시대, 청년시대, 중년시대, 노년시대 다 있으니 그 사람들이 이거 맞추는 그것 전부 다 마찬가지야. 공식이니까 오래 살고, 그건 부모가 건강하면 닮아. 건강한 거야.
우리 선생님의 아들딸도 다 건강하지?「예.」키도 종자가 그 키가 큰 거야. 전부 어머니가 형진이 볼 때 ‘당신의 씨가 이렇게 크기 때문에 이거 사람이 한국 아시아 사람 아닙니다. 내 키 1.5배도 더 커 보이는구만. 끔찍해 보여.’ 아, 이거 어머니가 아들보고 그런 얘기 하더라구. 얼마나 멋져? 전철 타도 30퍼센트 40퍼센트 70퍼센트가 형진이보다 작아요. 타 보라구. 얼마나 미남자야.
아까 손드니까 얼마나 유연한데  같은 것도 앉아서 3개월하고 17년 20년 선생을 때려눕혔어. 국진이하고 형제가. 날 찾아와 가지고 문 씨가  역사를 남기라고 말해서는 안 돼. ‘이제는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졌습니다.’ 내가 당을 책임지려고 하는데 세계에 어떤 민족이 문제 아닙니다. 저 사람 가르치게 되면 쇠보다 더 무서운 존재인데. 그거 거짓말이 아니야.
나도 바빠하게 되면 얼마나 바쁜지 몰라. 10리 갈 사람은 20리 다 가요. 발을 댈 때는 말이야, 하게 되면 언제든지 이렇게 앞서게 되면 뒤축이 닿기 전에 이렇게 가니까 빨라. 해봐! 빨라지나, 안 빨라지나. 코 봐! 코 찍겠거든. 50 60만 되면 코 찍는 놀음을…. 그거 알지 않으면 뭘 잡고 가야 돼. 브레이크 거는 장치도 내가 다 알아. 그렇기 때문에 든든한 친구라든가 여기 허리띠 같은 데 해 가지고 끈을 달아주는 거라구.
아, 높은 데 올라갈 때는 먼저 올라간 사람 줄만 있으면 살아남지. 안 그래? 끊어지지 않으면. 그게 바람 부는 큰 고산지대 올라갈 때는 바람이 이렇게 불던 것이 올라가는 방향에 저기서 이렇게 와서는 이렇게 올라가더라도 와서 온 것에 이렇게 왔으면 여기서 이렇게 가는 거야. 그걸 몰랐다가는 전부 다 조난당하는 거야. 올라갈 때 바로 올라갈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올라가는 그 길 올라가는데 이리 가 가지고 왼쪽으로 바른쪽으로 가서 매달려 가지고 바람 부니까 이게 헛다리치고 이러고 이젠 바람이 돌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내려갔다가는 전부 다 올라왔다 탁 내리면 끊어질 것 같으니까 올라가려다가 미끄러지면 떨어져서 아예 거기서 가는 겁니다.
산에 바람이 이렇게 불던 것도 이렇게도 가고 여기 이렇게 갔다가 돌아서 내려가는 거야. 여기 턱이 없으면 이리 내려가고 이리 빠져 가기 때문에 거기서 갑자기 조정할 수 없거든. 자기는 모르니까. 올라가려면 올라가는 그 줄만 하니 내려가려면 감아쥐고 다리를 걸고 매달려서 내려가야 할 텐데 모르거든. 선생님은 그거 다 얼마나 경험이 많아, 산에.
언제든지 찰떡에 여기서 이렇게 딱 해놓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딱 해서 싸면…. 요것 딱 절반 하면 말이야, 요것 둘 접게 하기 때문에 두께가 여기 두께 하나에 다릅니다. 이런 것 두 쪽이 여기  여기 하느냐, 여기 하느냐. 여기만 하게 되면 두께가 중심삼고 못 다 먹어, 하나. 산에 올라가 가지고 저 목 지키는 사람들이 뭘 어떻게 줘? 그냥 있으면 추워서 못 견뎌요. 여기 아래가 얼어 들어오는 거야. 아야! 하게 되면 궁둥이에 앉질 못해요. 일으켜 서야 돼.  마주 올라왔다 내려갔다  해야 거기서 풀지, 그러지 않으면 못 서. 앉아서 이래 가지고는 안 되거든.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그래, 소리 나니까 그 목 지키다간  거야. 아예 한 단계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가 기다리든가 그러지 않으면 옆에 비켜서 올라올 때 그 목을 넘어설 수 있게끔 옆으로 가든가 바른쪽 피해서도 앞으로 가든가 뒤로 가든가 손에 둥그렇거든. 저쪽 가고 이쪽에 길만 하면 그 길 따라서 자기가 올라가는 거야.
동물하고 전부 다 태풍이 불더라도 마주 안쳐. 그걸 모르고 내가 갔다가 첫 번 서해바다 전부 다 민어 잡이 갔다가 태풍 만나 가지고 전부 다 내가 밤에 잠자려니까 배가…. 바다에서 소리가 나. ‘너 여기서 자다가는 묻어버린다.’ 시간이 많지 않으니 한 시간 이내에 2킬로미터를 건너야 되는 거라구. 그런 말 들었으니 힘이 오거든. 발이. 발에 장화 같은 것 안 신었는데 뭐 들어가자마자, 다 들어가기 전에 발을 빼 옮기는 거야. 그게 힘이 나는 거야. 한 시간 전에 이것이 35분 40분 전에 가는 거야.
  가지고 전부 다 박정화 업고 나오는 데는 다 둘 다 죽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80리 길이야. 80리 길이면 얼마야? 10리가 4킬로미터면 사 팔 32킬로미터야. 80리. 그렇지? 그걸 한 시간 반 이내에 못 가. 두 시간 반 잡아야 되는 거야. 보통 그래. 그러니 그런 것 전부 다 발 들어가기 전에 빼는 거야. 그러면 이 발은 빠지나? 안 빠지면 밟을 때 이래 가지고 이렇게 뻗어 놓으니까 이거 빼더라도 이게 들어가기 전에 빼더라도 뽑아지거든. 이건 버티니까. 이쪽도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서 달리 하는 거야. 그런 얘기를 뭐 전부 다 하려면 자기 자랑 같이 자화자찬 같은 얘기를 안 하지.
박정화가 그 8군 사령관 사진 하나밖에 없습니다. 찾아보면 그 사진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라고 ‘아아!’ 소리를 지르는 거야. 정말 그러냐 그 말이야. 감정해 알았습니다. 비밀 지켜준 거야. 내가 정보 탐지하는 것 다 가르쳐줘요. 자기편이거든. 이 녀석이 돈을 전부 나한테 얘기하고 강원도 어디나 여기 자기가 데려다 기르는 열 몇 명씩 30명 가까이 일했었는데 전부 다 하루에, 한 달에 한 건씩 해서 한 달 얻어먹을 수 있잖아. 응? 강원도 가서 어디 들어가서 그 놀음 하라고 그래.
그 틀렸다는 거야. 잘해보라구. 너희들이 자기 사는 데로 가르쳐주지 않고 어떻게 먹고 살아? 자기들 다 가르쳐줬지? 배도 가르쳐주고 전부 다 못 하겠다는 걸 가르쳐줘 가지고. 그 못 하겠다는 걸 이제는 자기들 앞장서고 전부 다 이게 불이 붙었어, 이젠. 너희들 몇 시 빨라집니다, 이제는. 너희들은 못 따라가.
자기 친척들, 자기 동창생들 다 있는데. 소학교 동창생, 중학교 동창생, 대학교 동창생 한 군의 사람인데 사돈 팔촌 다 이중삼중으로 엮여져 있는데 못 할 게 뭐 있어? 아, 종족적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연합종교 일체 단결을 만들고 정당 만들면 대통령을 뭐 선거는 무슨 선거야? 진행하면 되지. 나 그렇게 합니다. 보라구. 고찬윤이가 재주가 좋아 가지고 낚시도 전부 다 여수 순천 그거 여기서 해먹겠다고…. 이 자식들아. 반년이 지났는데도 내 말을 안 믿어.
양창식!「예.」운전하는 거 한번 얘기해 보라구. 일어서서. 문 총재 배워 가지고 순식간에 그 말 들어 가지고 얼마만큼 놀래서 배웠다는 얘기 한번 해보지. 운전 가르쳐준 것.「어떤 운전 말씀이십니까.」후버댐에서 이 자식아.「예.」얘기해 보라구. 얼마나 바보였다는 걸 얘기하라고, 이 자식아.
「후버댐이 여기서 30분 거리입니다. 아버님께서 후버댐 개척을 하셨습니다. (양창식)」
30년 전서부터 개척이야.
(후버댐개척 보고; 양창식)
04:51:08  몇 미터 앞에서부터  라는 그런 얘기를 좀 하지. 먼 데서부터 저기 
「산을 보면 깊이가 이상한 것이 물이 갑자기 깊어지다가 갑자기 낮아지기도 하고. 산의 지형은 하와이에 코나 앞에 가면 잠깐만 나가더라도 300미터에서 내려가 가지고 저 밑에 가면 1만2천 미터…. (양창식)」
여긴 추를 달아 하더라도 한 시간 놔도 땅에 안 닿아요. 거기서 고기 잡겠다고…. (웃으심)
(보고 마침)
저 서둘러 배 만드는 것은 나만이 아는 비결이 있어. 그건 누구도 못 해. 벌써 배 달리는 것 보면 얼마밖에 못 나간다는 걸 내가 알거든. 그래, 처음 만드는 배도 제일 빠르게 내가 만들었어. 쉽게 만드는 배도 제일 빨랐다구. 지금 큰 배 작은 배, 배 밑창을 연구를 지금  그걸 중심삼고 깊이를 앞이 들리느냐 뒤가 가라앉느냐 옆으로 퍼지느냐 여기에 롤링을  그걸 알아야 된다구. 그 대번에 몰라.
산세에 따른 물이, 물도 이게 일층 몇 층이 되는지 큰 넓은 바닥에는 몇 갈래인지 뭐 이리도 가다가 이리도 가고 내려가다 별의별 놀음을 산이 있으면 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날아 넘는 날치가 있으면 그 조그만 날치가 한 100미터 전부 날아 넘어가. 그런데 이 아래 보게 되면 500미터 1킬로미터 이상 높이 올라가면 덥던 놈이 찬 데 올라가게 되면, 얼마나 더운지 공기가 올라가면 차거든. 높이 올라가 가지고 그 다음에는 내린다 하고 내린 것이 여기서 올라왔다 내려가는데 몇 킬로미터 가는 거야. 온도 차이에 의해서. 그 높이 올라갔는데 점점 차니까 끝까지 올라가서는 그 올라간 길이 대비 옆으로 가는 속도에 있어서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배도 그렇게 운전해야 죽더라도 파손되더라도 어디 갈 적에 물이 뜨거운 걸 알지. 빨리 가던 배가 이게 뜬 데로 가게 되면 그건 판이야. 가라앉아. 그럼 빨리 가던 배는 더 빠른 물줄기를 보면 어디 가게 되면  도는 고비에 있어서 산이 이렇게 생겼으면 물이 가까워오던 것이 전부 다 비고 약하고 그 다음에 좌우로 갈라지는 이쪽을 타고 돌아야 돼. 이 물줄기. 이리 가다가는 그 뒤에  들이받아. 그거 함부로 운전할 수 없어.
여기 최정호같이 자기가 서해바다에서는 자기가 왕초로 알았는데 언제든지 고찬윤이도 내가 가르쳐줬는데 그거 아니까 벌써 이럴 때 어디로 가야할지 전부 다 내가 코치해 가지고 아는데 자기는 처음 들어보니까 여기 라스베이거스하고 여수 순천하고 바다는 같은데 내가 전부 다 그 배 같은 데 선생님보다 내가 운전하는데 이건 뭐 구경을 하던 고찬윤이를 운전 험한 데서 하라고 하니 그거 왜 그럴까 섭섭한 거지.
  해야 돼. 일년 반 되니까 알아. 낚시도 보니까 자기 낚시  선생님 낚시하고 다르거든 자기보다 뭐…. 어디든 많이 돌아다니며 그런 방법을 다 개발한 거야. 이거 던지는 것도 그래. 딱 던지면 어디 가서 딱 들어맞아. 여기서 넣고 하게 되면 딱. 이게 벌써 많이 던졌기 때문에 내가 다 알지. 전문가야. 높이도 이렇게 보고 뭐 옆으로 봤지만 이렇게 던져. 이거 전부 다 던지는 거리 그렇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50개 낚싯대를 해놓고 고기 잡을 수 있어. 스물 댓 개는 지금도 하고 있으니까.
그래, 연줄을 치는 데 있어서 그거 날리는데 얼마나 멀리 가는지 100미터 갔으면 20미터 간격으로 하게 되면 120미터면…. 20미터, 20미터, 20미터 하게 되면 다섯 번 꺾고 여섯 번까지 낚시를 던져. 20미터면 멀어. 20미터면 여기서 10미터 여기서 어딘가 저 우리 차만큼 가지. 그만한 거리 차이 있으니 고기가 걸린다고 해서 말아서 잡을, 당겨서 잡으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큰 놈들은 놔줘야 돼. 툭 해놓고 놔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찍 잡고 찌익 하면 탁 보라고 얼마나 잘 따라오나. 100미터에서 300미터….
줄이 300미터가 없다구. 대개 230미터 못 나가. 그러니까 언제든지 그걸 전부 다 끄트머리에다 코를 해 가지고 걸어놔야 돼. 이거 딱 해 가지고 200에서, 요것 큰 놈 걸리게 되면 200미터는 보통이고 300미터 500미터 달아나. 멀리 하는 거야. 그러니 코를 딱 했다가 어디 걸어놓고 해서 그것만 딱 했다가 나중에 코 준 데 거기서 길게 넣어 가지고 요것 딱 해 가지고 코 한 마디만 해서 꿰어놓으면 안 빠지거든.
그러면 몇 개 걸어 가지고 큰 놈은 몇 킬로미터 가. 그게  한 시간 이상 걸려도 고기가 어디 여기 안 온다구. 그러니까 감으면 보통 기계로 감아야 돼. 기계는 빠르거든. 이것이  자동기계를 사용해야 된다구. 그러니까 기술이 필요하지. 그거 아무나 못해.
여기 4월 29일은 5월 4일, 5월 5일 빼놓고 6일이야. 여기 그렇잖아? 5월 4일하고 요렇게 해놓고 5일째 4 5자 자리에 8자 놨어. 6일. 여기가 뭐냐 하면 기독교에 통일권 종교  시대. 여기 이따가 해설이 나온다구. 이거 너머에는 없습니다. 이건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통일하는 시대 좌편성 중심하고 종횡간을 계수하게 됩니다. 종수 4수 3수. 횡수 4수 종수 3수. 이 숫자풀이 하는 거야. 그거 여러분은 봐야 몰라. 이거 모르면 안 돼.
이거 알고 산 같은데 기도하면 도통하는 자리가 있어요. 거기 앉으라고 했는데 자래. 앉아서 기도를 자라는 거야. 잘 자리에 잘 하면 그거 자다가 깨게 되면 통하는 거야. 영계에 몽시부터 보는 거야. 그러니 영계에 순회하고 나니까…. 첫 번 그 순회로는 영계를 몰라. 두 번 세 번 같은데 왔다 가니까 대하는 영계를 어드런가 알거든. 나한테 인사하고 여기서 가게 된다면 말이야  수백 명, 수천 명이 모여 있으면 나보고 인사하고 말이야. 나는 인사 안 하는데 나보고 인사하고 다.
요즘에 빌보드 있기 때문에 저마다…. 엊그저께 이번에 와 보니까 말이야 여기서 다 알아. 난 가만 있는데 웃으면서…. 여기 처음 보지만 웃으면서 그래야지. 그래, 세 번 만나게 되면 내 점심 먹는데 어딘지 알게 되면 그 점심 사 가지고 나한테 와. 비싸더라도 만나고 싶으면 그 뒤에 테이블이라도 앉아서 욕을 해도 욕 듣고라도 웃고 박자 맞춰줘야 만날 것 아니야? 잘난 척 하면 누가 대해주나? 마찬가지야.
이런 수첩에 여기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 못 믿겠으면 2001년 10월 3일. 여기 궁  내려가 가지고는 12월  2003년, 2007년 12월 17일 여기에 나오는 거야. 2005년. 2006년 천일국…. 천일국 7년, ‘천일국 7년 개문시대 발표’ 이래 놓는 거야. 원단  ‘천주평화천일국태평성시대’야. ‘성’이야.  자 ‘성시대 억만세’ 해 가지고 평화의 축복이 영원하소서. 아주! 7 8년 이후의 천일국 7 8년 희년  2002년 6월 26일. 여기에 2007년 12월 17일. 이건 누구도 몰라. 대외의 준비문제. 한국 새로운 지파 명단. 한일터널,  해역공사. 남북미 중요 책임자 곽….
곽 씨가 나와. 주 씨가 나와. 양 씨 시대. 정치문제. 양 씨 시대 여기 온다구. 보라구. 주, ‘붉을 주(朱)’ 자지? 곽(郭), 주(朱), 양(梁) 시대. 정치.  부처 반대. 정세, 교육, 문교부장관, 평화군경관협력 내외시대. 이제는 석준호가 와 가지고 군경관 사령관 교육시대 다 왔습니다.
경기도, 저 강원도 전부 가까운 데 군경 교육장소 책임 부서에 지금도 연락해 가지고 재향군인, 경관, 경찰관 교육 끝나게 되면 재향군인, 재향군인 끝나면 현역군인. 8군 중심삼고 세계  그 준비 다 해놨던 것입니다. 때를 놓쳐버렸어. 18년 동안. 그거 여기 다 있어. 보라구. 이게 뭐냐 하면 2007년 12월 17일에 말이야 아리아에 빌딩 개관식 되는 날인데 알고 이때 초청 받았는데 가 가지고 내가 주도할 수 있는 때가  내가 나서면 전부 다 귀중한 일을 내가 할 것인데 
신생 명단, 한일터널, 베링해협문제, 영미불 중요 책임자 곽, 주, 양, 정치세계, 그 다음에 문현님 부처 뭐야? 경제문제, 교육 문교부 넘어 가지고 평화경찰 군 협력 내외, 상원의원 하원의원 추천 선거권 준비, 1 2세 배치. 1세대 있어 가지고 2세 후천시대 책임은 문 총재만이  아리아하고  개관식인데  이날 초청 받아 가지고도 안 갔어. 미리 다 적어놨어. 벌써 몇 년 전이야? 3년 전에 4년 전부터.
이거 거짓말을 못 하지? 응? 거짓말을 하겠나, 못 하겠나?「못 합니다.」그렇게 다 알았어. 그렇게 지시하고 난 다 했는데. 그래, 황선조가 이 역사를 쭉 탐닉해서 좋아하는 사람은 황선조밖에 없어. 저 사람은 저렇게 어떻게 알고 얘기하나? 그것도 골자만 주로 딱딱 적었어. 빼지 않고. 그거 선생님이 그때그때 13년 동안 교육한 골자가 그거야. 그걸 몰라 가지고 후천시대 됐는데 전부 다 황선조가 교황 만나게 되면 다음번  줘야 되고,  세계권 모인 전부 다 요리 해주면 그것도 받아먹고 화답하면 춤도 추고 다 그래야 되는 거야.
황선조  무슨 내용인가 자긴 모르잖아? 뭐 술 먹고 뭐하고 춤췄다고 해서…. 박보희도 저 기생집에 가 가지고 네가 몸 버리면 안 된다고 깔고  그 기생집에 10명에 20명이 들어와 가지고 교대로 와서 옷 갈아입고 별의별 고꾸재, 고꾸재라는 것이 화장을 하고 별의별 팔십 노인이 소녀와 같이 드러누워 나타나는 거야. 그래, 자기 누나와 같이 사랑하는 동생과 같이 몰골을 해 가지고 나타나는 거야. 먼 데서 보면 햇빛 광선에 이거 주름살이 없는…. 주름살은 조그만 하게 되면 다…. 얼마나 그 화장술이 좋으냐 하면 팔십 노인도 소학교 학생으로 취급을 하는 것 다 알아요?
여자의 손톱에는 말이요,  손톱까지 다 있어. 그걸 뭐라고 그러나? 문신이야. 뱀도 그리고 여기 꽃도 그리고 둘이 키스하는 입술하고 혓발하고, 새까만 혓발하고 새빨간 입술이 얼마나 이색적이야. 끝은 새까맣고 안은 알록달록하거든. 별의별 문신을 하고 유혹을 하는 거야. 거기 걸리지 말라 이거야. 나는 양반이 먹을 수 있는 젓가락과 양반이 먹을 수 있는 반찬도 여기 뭐 어느 쪽에 어느 곳에 놓아야 되는 걸 알고 거기  나 안 가. 암만 정성들여도 며칠 기도해 가지고 그 전부 다 안 먹거든. 선생님은 알아. 젓가락이 안 가는 거야. 가다가…. 이제 끝나게 됐어.
야야! 훈독회! 원주야! 선생님의 딱딱한 말보다도 이제는 전부 다 산천이 춤을 추고 산천이 우는 거예요. 물도 춤추고 물이 울어요. 물이 우는 소리, 산이 우는 소리를 들어요? 못 듣지? 하늘은 듣는 거야. 새가 울고 새가 전부 다…. 요만한 새끼가 우는 것이 어떤 기러기 큰 새보다 더 비참하게 우는 거야. 선생님은 그거 찾아 가지고 일주일 찾았는데 못 찾았어. 석주일 마지막 변소간 통 안에 갇힌 새가 우는 것이 거기 있더라구.
이야, 그건 보통 사람은 모르지. 변소간에 빠져 가지고 사람이 왔다갔다하는데 하나도 동정해 알아주지 않으니 얼마나 울었겠나? 그런 일이 있으면 선생님은….
노래 한번 하자. 불쌍한 새 이거  땅에서  오줌 병…. 너도 오줌 병 있지? 응? 오줌 병 있잖아? 응? 그 오줌 병과 노래 한번 해봐.「마이크 저기 있어요.」어디? 그래. 이건 얼마든지 가는 거야. 얼마든지 저기까지 가라구. (박수)
(일본 노래; 정원주)
한국 사람의 바람이지. 일본 사람들하고 얼마나 차이 있나 비교해 보라구.
05:15:22~05:16:22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배운 학문이라 해서  라고 했지 한국  라고 안 했어. 그 발음은 못 할 발음이 없어.  다 하면 다 발음을 다 알아들어.
그래, 일본에서도 전부 다 이게 다섯 살 되기 전에 한국말 배우라고 그 일본 방송이 무슨 방송? 엔 에이치 케이(NHK)?「NHK.」알긴 아는구만. 엔 에이치 케이가 한국어 교육해 가지고 외국 대사관의 아들딸을 데리고  그런 공부한 사람들을 가야 저나라에 가서 3년 5년 이내에, 4년 1기인데 2기 3기 해먹기 힘듭니다. 8년 이내에 그 발음 가능하지 못하면 거기에 남지 못해. 우수하게 되면 그 영국의 국회에서 이 사람을 어느 나라 발음 통역관으로 쓰는 겁니다. 세계 최고의 정보세계의 비밀 언어를 발음할 수 있는 최고의 민족은 한민족입니다.
정보세계 최고의 비밀을 취급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거야. 그 비밀 얘기하면 삼분지 일은 못 알아듣거든. 아는 말로 썼지만 그 내용 안팎의 것이 삼각관계 중앙에는 좌우가 있고 상하 전후가 있으니 일곱 여덟 아홉 열까지 쓸 수 있어요. 열하나는 몰라. 그건 배우면 알겠지. 이거 하늘에 이 땅 있으면 중앙은 수평선은 자동적으로 아는 거야.
요것도 3페이지 석장만 딱 떼어놓으면 말이야, 여기서 이렇게 하나 둘 셋 페이지, 하나 둘 셋 페이지. 요것 눌러놓게 되면 말이야…. 그래, 석장만 떼어놓으면 이건 이렇게 하더라도 어디 갖다놓더라도 요것 중심삼고…. 이것도 안에 여기 이렇게 갖다 끼우면 마찬가지야. 돌려 끼우고, 돌려 끼우면 딱 들어가서 요것 요렇게 해놓고 이렇게 해놓을 때는 이렇게 들어가기 때문에 요렇게 놓으면 여기 메워져요.
이거 이렇게 되면 멀어지는 거지. 이렇게 해 가지고 조정할 수 있는 거야. 요것 중심삼아 가지고 이건 이렇게 딱 해놨으면 여기서 요렇게 딱 하면 들어맞습니다. 딱 뜯으면 딱 맞아. 요것 생긴 것도 물론 보게 되면 비슷하지? 가인 아벨이야. 어디 가든지 가인 아벨 친구 가운데 상하전후좌우. 외로 가고 바로 가고 거꾸로 가고 그러는 거야. 우리 깃발이 그렇습니다. 동서남북. 동서가 넓고 남북이 짧아요. 동서남북 있으면 그 중간에는 자동적으로…. 중앙에 여기 들어오면 이게 계속…. 어제도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해도 끼워지는 거야. 어디야? 여기 오는가?「예.」거꾸로 딱 끼는 거야. 여기에 중요한 것이 들어가 있는 거야. 가인 아벨이.
‘천력 2010년 5월15일 아침 전 3시25분….’ 25분은 백분지 사분지 일수에 해당하며 삼시간은 초부득삼(初不得三) 삼시대를 대표해요. 전체 개념이 딱 속에 있어. 천력 2010년 5월 15일이야. 5월 15일이 여기에 5월 15일이 있잖아? 5월 8일하고 5월 15일. 5월 8일은 오 팔 사십(5⨉8=40)하고 2시 20분 했으면….「그것도 사십입니다. (유정옥)」응? 그것도 사십 되지. 그거 맞춰서 한 거야. 그걸 누가 알아? 그렇게 되는 걸 누가 알아? 나 외에 나머지는 몰라.
자! 어디 갔어? 노래, 한국 노래도 해야…. 야야! 어디 갔나?  누구에게 하라고 그래. 너희들끼리 하는 거야? 원주야! 원주!「예.」춘천 앞에 원주야. 원주에서 춘천 길이 강원도 돌아다니는데 이제는 길이 짧아졌어. 직단거리 30분 단축되게 돼 있다구.
원주! 한국 노래 하나 해야지. 너 한국 여잔데  안 돼. 아, 형제끼리 만났으면  다 없어져야 될 것 아니야? 형제라는 말인데. 안 그래?「끝나신 줄 알고 화장실 갔습니다.」절간의 노래든 뭐 저 해탈 얘기… 그거 얘기해라. 천년바위. 그 천년바위, 바우(바위의 방언)가 돼서 들어보라구. 천년간 노래하는 것이 바우야.
(천년바위 노래; 정원주)
(동녘 저편에) 아시아에 전세계. 아시아가 먼저야. 세계 먼저 아니야. 크게.
(철새처럼 떠나리라) 찾아야 돼.
(세상 어딘가 마음 둘 곳을) 마음 둘 곳이 없어.
(집시되어 찾으리라) 극동 삼국에 한국이야. 섬나라.
(생은 무엇인가요) 크다고 작다고, 높다고 좋다고.
(삶은 무엇인가요) 돌지 못하면 다 죽어. 죽어 가지 않으면 죽어.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서양 문명이 기울어지게 되면 찾아야 돼.
(접으리라 날개를) 접어치워라 이거야. 내가 서양에 감옥 나오면서 이걸 부르면서 성가에 집어넣지 않았어?
(기쁨으로 밝히리라) 밝히는 거야. 주저하지 않아. 나 여기 주저하지 않았어. 반대해라 이거야. 너희들과 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일생이 귀한 거야.
부질없어.
(부질없는 욕심으로) 하루에 저 욕심이 마음이야. 욕심의 마음.
(살아야만 하나) 다 했다 이거야. 동양 서양.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잘라버리자 이거야.
(세월이) 엉켜진. 복잡한.(길목에 서서)
(천년바위) 천년 왕국.
(천년 왕국 창건하리라) 그것만이 순리야.
어디 너 한번 해보자. 이 사람은 말씀하는데 백마 타고 가는 거야. 재림주는 백마 타고 오는 거예요. 백마 노래가 선생님 노랩니다. 가만히 생각하면서 그거 잘 들어봐요. 백마 하얀…. 이거 한국에 시집온 여자들은 다 알 텐데. 이건 시집도 안 온 사람이 일본말 하니까 모르지만 하여튼 미친 듯이 생각하고 그 말이 뜻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빨리 깨우쳐야 이 사정을 알아. ‘이야, 선생님이 죽을 때까지 할 노래구만. 붙들고 놀 수 없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됐으니 나도 선생님을 붙들지 않아도 선생님이 내 뒤꽁무니 치마 끝….’ 아, 이거 치마  붙들고 치마 전후도 붙들고 옷을  이게 쳐졌습니다. 이 깃도 갖다 붙였어. 늘어진 것 잡아 가지고 걸 수 있는 건 낚시에 걸고 붙들려 가면 나는 죽지 않는 거야. 그런 뜻이지? 자, 해봐요.
(백마 노래)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암행어사야, 이게.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고향도 아니에요. 주막 찾아가는 거야. 호텔 찾아가는 거야. 주막이 좋고 호텔…. 사기통이야, 사기통.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네 길이 아니야.
(인생을 새 희망을 바라며 살자) 백마가 재림 때가 안 되도 울지 말라는 거야. 때가 온다 그 말이야.
(노래 마침)
「한 번 더 할까요?」
3절. 그거 세 번 해야 돼, 세 번. 세 번 해야 맞는 거야.
(노래 재창)
(백마는 가자 울고) 이제 가깝다는 거예요.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멀더라도 가라 이거야.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옥수수 튀겨먹어. 삶아먹지 않더라도 볶아먹고 튀겨먹을 수 있다 이거야.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이 멀지 않다 그 말이에요.
또 3절, 세 번 해야 돼.
(인생을 새 희망을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저기 저기에 내 고향이 보고 있다는 거지.
세 번 해야 맛이 나요.「세 번은 같이 해야 맛입니다.」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가까워 왔습니다. 밤에도 가야 되는 거야.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멀지. 없어.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내 농장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 구나) 바라보면서 옥수수 따서 구워먹으라는 거야.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 나눠먹자 하는 거야.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 가까워 왔다는 거야.
(인생을 새 희망을 바라며 살자) 죽음 길로 모색하는 천국도 많은 거예요.
(노래 마침)
조정순! 후버댐, 낙동강 댐, 후버댐. 후버댐이 이렇게 넓었으면 뗄 수가 없어. 통째로 구워내든가 모델을 박아내든가 해야 되는 거야. 주물을 해서 부어내든가. 그러면 못 합니다. 인간과의 창조의 재간이 다르니 같이 협력할 수 없기 때문에 따로 영계에 완성해 놓아 가지고는 지상에 데려와 재교육해 다시 가야 되는 것이다. 그런 분이 참부모가 중심이로구나 하는 거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쌍둥이였어. 아담 해와가 오누이 쌍둥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오누이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형님도 내 형도 둘이 죽었어. 가인 아벨. 동생이 이름이 용환이야, ‘벼슬 환(宦)’ 자. 일곱 살 여덟 살 고개를 못 넘었어. 죽는 형님을 사랑해. ‘형님, 난 먼저 가야 되겠어요.’ 손을 쥐면서 눈물을 흘린 걸 난 못 잊어. 얼마나 사랑했던지.
겨울에 아침 점심 안 먹고 학교 가 가지고 저녁에 학교에서 빵 사먹으라고 우리 이모가 준 빵을 먹지 않고 밤을 새워 가지고 아침 돼 가지고 동생 주려고 하니 누웠어. 그 빵을 내가 주면 안 먹고 앓다가 갔어. 그 마음 못 잊습니다. 복귀의 길이 아무리 험하더라도 내 마음의 줄을 펴놓을 수 있는 길은 세상에 인정세계에는 없구만. 천정을 붙들고, 천정의 끝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내가 해방시켜줘야 할…. 나 못한다고 했어. 천년 무릎을 꿇고 그 어떤 사람이 기도해도 ‘나 못합니다.’ 하더라도 또 초부득삼(初不得三)이야.
훈민정음이야. 내 나라 백성 될 수 있는 사람은 첫 번 창조의 말 자체를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이 자식아.’ 그게 답이야. 너밖에. 훈민정음, 한국 사람은 입적해야 돼. 입적해 가지고 훈민정음 말씀에 위대한 조국의 모국어를 모르는 사람은 고향땅을 못 들어갑니다. 훈민정음 태정태세문단세 5대조야, 5대조.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 국가시대를 넘어서 국가 여기에 지키고 있어. 여기에 경계선을 마음대로 이건 안 되는 거야. 여기에 지키고 있어.
이 서울을 누가…. 제일 높아. 두 나라의 경계선을 누구도 못 당해. 동독 서독의 경계선. 우리 효진이가 붙들고 벽을 울고 기도하면서 성을 무너트리라고 붙들고 통곡한 것이 몇 년도 안 가서 무너졌어요.
내가 이번에 전부 다 베링해협 중심삼고 동독의 수도, 수도의 수도 잃어버렸던 베를린 그 수도 땅 가 가지고 거기 보니까 유대인들의 6백만 학살한 무덤, 가짜 무덤을 터 위에다 지어놓고 고속도로가 달리는 자동차 점령한 저건 뭐야? 비석 같은 것은 수두룩한 저게 뭐냐 하면 유대인들의 6백만 죽은 무덤을 베를린에서 잊어버리면 안 된다는 거야. 그걸 같이 동족과 같이 생각하는 그런 사랑의 해방운동이 나기 전에는 천하통일이 안 된다구.
나 그걸 보고 이번에 구라파 순회 가 가지고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좋은 결론을 지었어. 여기 와서 어제도 오늘도 너희들 듣지 못한 얘기 다 해줬어. 참 귀한 거야. 선생님이 순서를 따라서 저렇게 흘러가는 역사를 딱 잘라왔는데 그 역사시대에 모든 고비 고빗길을 여기 몇 분 동안 노래하는 사람들의 그 사정을 얘기하는 것과 딱 일치되는 말을 결론지으면서 원리의 표상적 인물은 없었다 이거야.
원리,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둘이 하나 돼 가지고 사랑의 감투 옷을, 그 사랑의 옷을 입고 사랑의 줄기를 매일 모셔오는 이 세상이 탄식의 세상이요 살기 위해서  그것을 메우기 위한 문용명이가 문선명이 됐어. 용명이. 선명은 바다와…. ‘선(鮮)’ 자가 ‘고기 어(魚)’ 변에 ‘양 양(羊)’ 했지? 이게 양이 아니야. 고기가 아니야. ‘칼 도(刀)’에 ‘소 우(牛)’ 소 잡아야 돼. 암소 수소 새끼  하늘 앞에 제사 드리지 않게 되면 4복음, 마태 마가 요한 전부 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지. 4복음. 5복을 몰라.
오래 사는 이빨이 5복인가, 오래 사는 게 5복인가? 이(李)야. 이 씨 조선이 28대입니다. 이팔청춘, 이 이가 망했어. 이가 다 빠졌어. 못 먹을 전부 다 뭐야? 도로(とろ; 참치뱃살), 도로고기. 할머니도 먹을 수 있는 그걸 맛있게 먹는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야. 오래 못 갑니다. 다 끝났어, 이제는. 일본 나라 없어지지 않았어? 전어만큼도 안 됐고 전부 다 뭐야? 고등어, 고등어 참 천하지? 4월 5월 달은 고등어는 개도 안 먹습니다. 땅에 살던 쥐도 안 뜯어먹어. 하도 많아서. 트럭으로 차로 잡아 가지고 강에 갖다가 띄어버리거든, 고기를. 그러니 고기들도 뭐 저 조그맣다고 먹는 것이 아니야. 통째로 삼켜버려서 소화 못 시키거든. 고등어가.
그 다음에는 아지(あじ; 전갱이). 뭐 그렇게 내가 잘난 사람을 아지. 아지가 고등어보다 더 많습니다. 중요한 큰 고기 잡는 밑감은 아지야. 이야, 한국은 보는 게 없어. 그냥 그대로 아지야. 고등어야. 숭어야. 농어야. 잉어야. 잉어가 뭐야? 인어를 연결하는 거야. 고대에 전부 다 벼랑의 깃발을 5대 형제가 깃발을 올라가는 것이 잉어야. 숭어도 농어도 아니야. 전어도 아니야.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도 아니야. 이것밖에 없어.
이건 첫아기 낳았다가 중간에 애 못 낳을 때는 잉어고기를  잡아서 세 마리씩만, 1년에 12마리만 먹고 몇 년만 12년만 지나면 만병통치약이야. 일본 나라 깃발도 전부 다 잉어깃발 띄우지? 일본에 타끼, 폭포 가운데 일본 나라 그 게곤노타끼(けごんのたき; 화엄폭포) 알아요? 나이아가라폭포 알아? 남미에 무슨 폭포?「이와수폭포.」이와수야, 이와수. 이와, 이리 와서 저 크니 이 줄기가 이렇게 길어. 길게 옆으로 큰 거야. 폭포수는 한꺼번에 이렇게 쏴.
농어도 숭어도 다  뛰게 되면 30리 흘러가기 전까지 헤어나지 못한다는 거야. 어지럼병이 걸려서. 그게 어디 그늘 아래라든가 나무뿌리든가 대가리 꽂혀 가지고  때 하지 않으면 새끼 낳지 못해. 새끼  때는 새끼 다 낙태야. 정자를 놔버려야 돼. 그런 게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야. 그거 잘 알지. 자, 불러보자.
「예, 해피헬스 잠깐 소개할까요?」
그래, 해피헬스 얘기하라구.
(보고 후 노래)
06:00:00 어저께 노래하던 것 한번 해야 되지. 시간이 많으니 노래 많이 해야지. 그건 이제 그 역사는 나라 보면 다 자기들이 대백과사전 찾고도 그거 부대 설명도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말하는 거야.
「소양강처녀 노래하겠습니다.」
그 훈독회 자서전을 한마디 하지?「예, 알겠습니다.」
(보고 후 노래)
06:18:35 일본 책임자 한번 노래해보지. 많이 해줬나? 번대머리 아주 멋지게 뭐 버드러졌어. 많이 얻어먹었지? 사기 쳐서 많이 껍데기 벗겼기 때문에 자기가 저 위에까지 벗겨졌어. 믿지 못할 말들 믿기 위해 일본 사람들이 수고한 거라구. 번대머리가 저러니까 밑에 난 머리를 붙들고 밑에 것 떼었다 올려야 돼.
그래, 다 몰래 왔던 사람들 낚시마냥 더 벗어져요. 전부 다 빠진다구, 이게. (웃으심) 그리고 볼 적마다 웃음이 나와. 그거 머리 보면 웃음이 난다는 거야. 웃음이, 눈물이 나와야 할 텐데 웃음이 나온다구. 그 사연이 많습니다. 자, 해봐요.
(내 마음 별과 같이 노래; 송영석)
06:21:35  너 색시 어디 갔어? 양귀비.「사모님 어디 있어요?」「이번에는 좀 컨디션이 안 좋아가지고…. (송영석)」그 색시 노래도 해봐. 너도 할 줄 알잖아. 너가 하라구.「아이고.」뭐 아이고야? 잘 부르던데 예전 보니까 아주 뭐. 베이스 전부 다 하이  다 넣어 가지고 테너 무엇이니 알토니 해 가지고 둥글둥글 뿜으면서 차고 안았다 냄새 맡았다 또 침 뱉었다 잘 부르던데 뭐.「색시 노래는  저하고 달라가지고 그게 참 어려운데….」
어려운데 그거 다 싫더라도 한번 안 해볼 수 없잖아. 그래, 선생님이 하라니까 해야지. 어떡할 거야?「예, 해야 되는데 기억이 지금 생각을 안 했기 때문에….」하면 다 여기 불러줄 동료가 있어 그래.「예.」
(고장난 벽시계 노래; 송영석)
양귀비 노래해, 양귀비.「꼬불꼬불이요?」양귀비 노래 있잖아. 백년해약.「아, 그건 유정옥 회장 사모가 전문가인데요.」거기도 잘하던데?「예, 아기 엄마도 그건 잘합니다.」그거 하라구. (웃음) 유정옥이 알아?「유 회장님 같이 합시다.」둘이 한번 해보지.「백년해로요? (유정옥)」「저는 몰라요. (송영석)」「제 집사람이 잘하는데요. (유정옥)」어디 갔나? 여기 없어?「왔습니다.」어디 갔나? 진짜 나와라, 진짜. 어디 갔어? 백년해로!
(백년해로 노래; 송영석, 유정옥)
(불협화음에 중간에 끊으시며) 아, 들어가라. 그만둬라, 야야. 너 색시 어디 갔어? 색시. 어디 갔어? 조명원이, 조명원! 어디 갔나?「성가대원입니다.」성가대원이 어디 나야 모르는 것 아니야? 내가 아는 노래 인상 깊고 다 감상적인 폭도 넓고 높고 다 깊은 걸 잴 줄 아는데, 이제 배운 노래를 처음 들으면 냄새 맡기도 거북할 때가 많을 텐데. 어디 갔어?「화장실 간 모양입니다.」화장실?「예.」조명원이 어디 있나?「부르러 갔답니다.」
김기훈이, 자기 독일 고모 노래 한번 해보자. 큰고모. 이 사람은 시카고에 있어서 수백 명, 수만 명의 목사들을 감독 지도하는 책임자입니다. 유명한 사람이야. 얼굴은 잘 못생긴 사람이 저렇게 옷도 초췌하게 입지 않고 뭐 막 주워 입은 사람 같지만 노래도 잘하고 다 그래. 역사에 말하고 감동적인 전부 다 일화와 같은 소설도 얼마든지 장편을 엮어낼 수 있는 역사도 있다는 걸 알아야 돼. 경험도 많고. 자, 그러니까. 그  얘기 자서전 그거 한번 얘기하고 하라구.
(보고 후 노래)
06:35:30 너 색시 왔던데? 조명원이! 조명원!「예.」어디 가 도망갔댔어? 너 노래 다 듣고 싶어서 일본에서 여기에 조명원이가 유정옥이 색시인데 어드런 사람인가…. 다 보고 아는 사람이고 노래도 여러 번 들었을 거야. 저 아편 꽃이 뭐인가?「양귀비요.」양귀비. 양귀비꽃이야. 그건 백년해로…. 맨 처음부터 크게 좀 해야 돼. 맨 처음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던데 맨 처음부터 똑똑히 하라구.
(백년해로 노래; 조명원)
06:38:42 이제는 보기 싫고 듣기 싫은 양창식이! 똥구덩이에서도 벌떼와 같은…. 왕 벌떼와 똥구덩이에 대해서 비로소 사랑하는 왕 벌떼와 같은 제멋대로 하는 양창식이. 암사자, 암사자가 오기 때문에  암사자가 합니다. 여기에서 자기 천직 외…. 야, 여기 감리교에도 양 씨가 있든가 자기 무엇이 있다고 하던 남자가 있다는데 그거 얘기 한번 하고 하자.「감리교요?」감리교. 자기가 여기 오래 된 사람 모든…. 꼭대기에 있는 사람, 그거 얘기 하나 하고 가자.
그 사람은 또 얼마나 말을 재미있게 하는지 말이야 앉았다가는 궁둥이가 묽어져 가지고 피가 나오고 다 해도 모른데.
(보고 후 노래; 양창식)
06:46:30 저 노래는 남의 노래지만 내 노래야. 그 가운데는 내가 작곡하고 내가 새끼치고 춤도 추고 콘택도 하고 박자도 높였다 낮췄다 웃고 울기도 하고 휘파람도 불었다 말았다 자다가 깼다 하면서 정신을 번쩍 들게 하고 번쩍 들었던 정신 든 사람이 잠들어 가지고 새벽잠을 자면서 꿈 가운데 영계에  하고 3년 10개월 만에 살아나 가지고 부활의 그 소식을 전하는 소식  보따리와 보자기와 큰 주머니를 어깨에 멜 거야 등에 질 것이야 허리에  혁대에 달고 끌고 갈 것이야.
그거 풀어놓을 수 있는 뇌물을 내 혼자 안아 가지고 주인 대신 하나님을  하나님이 어떻다는 사정을 얘기할 때는 세상만사가 웃고 통곡할 수 있는 희희낙락 천국이 아니 될 수 없지 않지 않지 않느냐! 세 번 하면 사실이 되는 거예요. 그런  만한 생활용품이 있어야 돼. 또  있어야 돼. 무서우면 무서워. 선생님이 좋기만 하지만 무섭지 않은 것 같지만 무서운 것이 있는 걸 알아요? 너는 다 무서워하지? 너 선생님 무서워해? 무서워해?「무섭고도 좋습니다.」어떤 게 좋아?「마음으로 끌리니까요.」아, 끌리니까 좋은 것이 나니까 남아져 죽지 않고 가는 거야. 나도 그래.
영계에 주인 될 생각할 때는 나보다 다  내가 교육해서 해방시켜줘야 할 걸 아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싫다고 했어. 표상이 없어. 창조이상에 표상적 중심에 인간의 인격에 권위가 없어. 인성적 권위에 최고의  보좌가 어디냐? 몰라. 지옥의 보좌는 알지만 영광의 보좌는 잊어버렸어. 잊어버려 몇천년, 몇십만년, 몇억만년 끝이 없는 미래에 머나먼 아득한 저나라에 저 먼 나라에 섬나라에 또 섬나라에 높은 공기에서 천국이 몇 갈래 있는 그걸 넘고 또 넘을 수 있는 나라에까지 연결 돼서 나를 잊지 못하고 부르는 음성이 들여오니 나 어쩌면 좋겠나? 어디 가서 자리 잡고 살 수 없어.
그래서 이 길을 가다보니 죽음 고개도 넘고 사는 행복에 희희낙락 춤 고개도 넘고 기생 여자들이 모여 가지고 천 명의 기생들이 모여 가지고 벌거벗고 추는 자리에 있어 가지고 내 님이 당신밖에 없다고 붙들더라도 그걸 눈감고 모른다고 팔을 높이 들고 발길로 차버리고 가야할 길도 홀랑 그 길 가는 길 앞에 희망이 남았다고 가고 있는 문선명의 운명이 얼마나 아득한 머나먼 원정세계의 꽃이요 향기요 등불이야.
아무리 발버둥치고 눈을 떠봐도 끝을 볼 수 없어. 정체를 해명할 수 없어. 그 해명의 기록을 내 손을 통해서 내가 할 수밖에 없는 이 길을, 난 스승도 없고 선생도 없어. 그거 지금도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고 홀로 이 길을 개척 개발 환경적 여러분이 찾아올 수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가 어드런 것이야? 제일 음란세계에 굴 중에 왕초 굴이야. 주색잡기에 놀음하는 데 있어서 집안을 망치는 데 제일 범죄에도 몇천 배가 높은 자리에 간판을 붙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그 명판을 누가 떼버리겠나? 없어. 하나님도 못해. 낮의 하나님 창조주도 못해.
땅 위에 수많은 뭐 천주교에 교황도 못해. 로마의 전부 다 영국 군대 되는 로마제국 군대도 희랍 전부를 바로 못 잡았어. 거기에 내가 집회할 장소도 없어. 수많은 교파에 수많은 어떤 이름 네임밸류 가지고 갈 수 있는 조그만 천막 짜박지라도 있었는데 라스베이거스에 천막도 없고 황무지 깜깜한 모래벌판이야. 흰 벌판이면 모르겠는데 그 모래벌판 찾지도 못하고 무슨 벌레가, 무슨 까만 독사가 틀고 있다가….
밤나무 밑에는 까만 독사가 집을 짓고 산다는 걸 알아요? 외알들이 밤을 따기 위해 세알들이 두알들이 한알들이 있는데 한알들이 밤은  둥그런 놈이 떨어지면 뛰게 되면 둥글둥글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거야. 외알들이. 그거 집어먹는 것은 까만 독사의 할아버지야. 그런 말 처음 듣지? 그런  말을 내가 많이 지어낼 수 있는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 얘기를 안 하면 누구도 몰라.
낮인데 내 얼굴을 보고도 누군가 저 얼굴이 꿈같은 얼굴이고  어득서니라는 말을 내가 지어냈는데 어득서니같이 환경에 적당하면 적당히 먹고 또 그 고개 넘어가게 되면 그림자 있게 되면 그림자 새까만 도깨비장난 왕초가 돼버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을 수 있는 그런 판도도 아니야. 문 총재는 엄격해. 성 해방이라는 건 천년 역사에도 없어.
하나님의 정자가 있다고 한다면 아기 씨가 있다면 정자에는 수억만 리를 출발할 때 힘이 있게 출발해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멈춰서 하룻밤 식사할 수 있는 상대의 여자가 어디 있느냐? 여자가 없으면 여자 사촌에 고모가 어디 있느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몇 대조 조상 할머니는 어디 있느냐? 없어. 여자 없어. 그거 하나님이 사는 생활의 목적은 여자도 같이 살기 위하는데….
여자 중심삼고 70퍼센트라면 남자는 34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삼 사 십이(3⨉4=12) 열두 달을 지켰지 열 달 춘하추동을 요구하는 것은 음력이야. 음력의 햇빛이 열두 달 가운데 열 달 중심삼아 가지고 삼백예순날이 되는 거야. 열두 달 잡아 가지고 60년 60일 둘을 가해 가지고 60세 고개를 넘게 된다고 할 때 60에 환갑이라고 할 수 있는 회갑이라는  붙들지 못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육갑풀이에 근본 내용을 손대지 못한 이 땅위에 주역 정역 용사들 다 어디 갔느냐 이거야. 중국에 팔자풀이 해먹던  어디 갔어? 나하고 팔씨름 한번 해보자 이거야.
너희들은 이렇게 됐던 걸 이것도 못해. 나는 이거 이렇게 끝까지 갈 수 있는데 너희들은 이거 못해. 그것뿐만이 아니고 이거 이렇게 엮으면 엮어져. 해봐요. 이렇게 엮으면 엮어집니다. 아, 이렇게 해보라구. 이렇게 되면 안 돼. 이렇게 되면 내가 360도 반대로 갖다 맞추면 이 바른손이 이리 가고 이 왼손하고 거꾸로 된 거야. 상대적으로 이러면 엮어지는 거와 같이 움직일 수 있는 거야. 이거 이렇게 하는데 이게 이렇게도 엮어지는 거야. 이렇게도 되는 거야. 그렇지만 이렇게는 못해.
초부득삼(初不得三), 두 번째까지는 그렇지만 세 번째까지는 내가 졌어. 그리고 축복의 혈통 전환시키는 여자가 남자에 밟고 올라서는 거야. 한 번 바른편을 밟고 올라서고 두 번째는 왼손으로 올라서는 바른쪽 형님을 왼쪽 동생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싸워 가지고 끝내 자연굴복 하지 않을 수 없는 거기 가 보니 내가 올라가기를 잘못 올라왔으니 내려가는 데서 왕초가 돼야 되겠다는 거야.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됐으니 선 끝과 따로 해서는 안 돼. 이렇게 됐으니 두 선을 한꺼번에. 이렇게는 잡았어. 이건 없습니다. 둘이 잡을 수는 없어요. 갈라지는 거예요. 이거 다 갈라지는 거야. 뭐 그거 다 알게 되면 ‘이야, 문 총재라는 사람이 수가 깊고 높고 넓고 하는구만.’ 그걸 그렇게 한 곳으로 결정해 가지고 딱 잡아매 가지고 자기가 일생인데 그걸 목을 매고 어떤 저 밑의 길에서 꼬불꼬불하는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야. 일방통행.
일방통행, 끝에 가서는  열두 시면 이렇게 가는 것인데 이쪽으로 와서 열두 시가 뒤집어졌으니까 외로 가는 것 아니야? 뒤집어져서 360도 뒤집어져 내려갔으면 열두 시가 이렇게 가던 것이 이렇게 가야 되는 말이 아니야? 왜 기둥이 올라갔다 내려가 360도 이렇게 되면 이렇게 가던 것이 작아졌다가 나중에 이 반대로 작은 데에 열두 시에서 크게 됐던 것이 컸던 데서 이렇게 거꾸로 해서 열두 시에, 열둘 큰 데서 작은 데로 내려갈 수 있잖아. 그 올라왔다 내려갔다 기둥이 있다는 걸 몰랐어. 팔자기둥. 팔자타령.
타령에 장타령 고개가 얼마나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 않고….’ 장타령 하는 장터에서 할 수 없이 팔고 있습니다. 장타령은 앓는 사람, 병나는 사람, 별의별 똥개 개까지 짓는 그 고양이  그게 장타령이야. 한 달에 여섯 번씩 시장이 닷새에 한 번씩 갈라져야 돼. 여섯 번 중심삼고 이게 이렇게 갈라져야 이렇게 만나고 싶어서 이리 만나야 되는 거야. 닷새 날에 장타령을 해야 여기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왔네. 푸푸푸푸.’ (탁자에 장단 맞추시며) 음악이야, 음악. 뭐 가야금 무슨 뭐 앵금이 무슨 그거 다 없다는 거야.
(추임새 넣으시며) 이게 노래야. 소리가 없을 뿐이지. 춤추는 노래 없습니다. 발의 춤. 우리 한국 춤 노래가 있어. 아리랑 아리랑, 사랑의 열두 고개 평안도아리랑, 진주아리랑, 한스러운 아리랑 노래는 그게 한민족의 한이요 자랑이야. 아리랑. 아리랑 고개 열두 고개야. 열두 고개를 울고도 넘으면 웃음 고개가 거꾸로 열두 곳에서 시작해 가지고  끝까지 춤추고 살 수 있는 환경이 그림자와 같이….
그림자는 모양이 저 실체에 대신 모양을 그냥 그대로 따라가는 그림자 세상을 살아야 저 영계가 나쁠 수 없다. 보라구요. 달무리를 보게 된다면 내 눈이 바를 때는 달 자체를 볼 수 있지만 조금만 되면 둘, 다섯까지 보여. 난 조그마니까 보면 다섯 개까지 볼 수 있어. 속삭이는 그 세계도 내 사랑은 있어. 와! 왕창 크게 천둥이 부는 그 속에 내 사랑이 있어. 벼락을 치는 번갯불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가나 위에서 동서로 갈라져 어디로 올라갔느냐 동쪽으로 가나 서쪽으로 가나 백발백중 땅을 향해서 내리꽂아. 무엇 보고? 응?
볼록이 있다면, 볼록은 오목을 향해 내리꽂는 거야. 올라가지 않아요. 높은 물은 흐르기 마련이요, 높은 공기도 낮은 데 가기 마련이야. 강한 힘도 약한 힘에 떨어지는 거야. 올라갔다 내려왔다 그렇게 널뛰는 5월 단오에 널뛰는 것 알아요? 널. 널이 뭐예요? 칠성판 누운 그 자리가 널입니다. 가운데 놓고 뛰면 그래 가지고 이렇게 널뛸 때 쾅 할 때 쾅 하면 일어나고, 저쪽에 쾅 하면 여기서 쾅 하고 다리 뻗고 돼 가지고 ‘아이고, 한 자리에 그러지 말고 오른쪽을 돌아보든가 왼쪽으로 돌아보지.’ 얼마나 재미있나 말이야.
풍류, 주색잡기에 풍류에 바람은 날려버렸지만 가만히 꿈 가운데 내가 살아온 것이 나를 좋게 그렇게 아버지 어머니 삼촌 사돈들을 데리고 그렇게 되면 그건 잔칫집 호랑이 집에 곰이 가 가지고 돈 벌어 가지고 와서 새끼들을 기르는 거야. 알겠어? 라스베이거스를 왜 가? 여기서 해 가지고 돈 벌어 가지고 새끼….
나 돈 잃으래도 잃지 않아. 난 따래도 잃어. 안 따면 안 돼. 오늘은 이루지 못하게 되면 밥도 안 먹어. 자지도 않아. 그걸 탕감해야 돼. 사흘쯤 해 가지고 이젠 밥이 먹고 싶을 때 가서 진정히 눈을  뜨고 보면 글자가 보여. 석장까지 보이거든, 저 아래. 배고프니까 그리우니까 얼마나 눈이 돌아다니다가 만났으니 줄만 보게 되면 자르르 해 가지고 결국에 다 보이는 거야. 거기서 24시간을 일주일 앉아도 그 자리에 앉아서 그걸 하게 돼 있지 밥 먹어요, 잠자시오, 아빠 뭐 아저씨 삼촌 고모가 어디 있느냐 말이야. 천하 왕국이 전부 다 어허둥둥 내 사랑이야.
울산아리랑이 아니야. 에덴동산 이상에 30억이라는데 300억 이상의 세계가 300억 이상의 가정이 아담가정 살던 이상의 세계에 몇 백 대 단계까지도 살 수 있는 자유 환경을 찾았는데 행복은 거기밖에 없지. 안 그래요? 그래, 안 그래?
양창식이 노래 끝났나?「예, 끝났습니다.」나 못 들었어, 이 자식아. 다시 해라. 감동적인 노래 하라구. 자기자랑 말고. 안금숙이 데려다가 아들딸 듣기 좋은 노래를 해야지 자기 좋은 노래 하게 되면…. 이 녀석은 자기 좋은 노래만 하고 있어.
자, 어허둥둥 내 사랑이야.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온 호(乎)’ ‘이끼 야(也)’ 망합니다. ‘온 호’ ‘이끼 야’ 아리마스(あります). 스야, 지야. 어허둥둥 내 사랑 지야. ‘온 호’ ‘이끼 야’ 망하는 거예요. 그 다음은 뭐예요? 율려조양(律呂調陽).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고이 편 율려조양. 더 좋은 말씀이 두루두루 돼 가지고 태양을 조정해서 큰 궁과 작은 궁이 ‘집 궁(宮)’ 아래, 집 아래 큰 궁과 두 입 말씀을 조정해서 조양이 고루해 평화의 세계가….
평화세계 없어 가지고 화합이 없으면 통일도 없다. 화합이 둘이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별 진(辰)’ ‘잘 숙(宿)’ ‘벌일 열(列)’ ‘베풀 장(張)’, ‘벌일 열’ ‘베풀 장’은 한 데서 추운 겨울이 왔다가 전부 다 여름이 온다. 상충적이 돼 있어. 이제 엇바꿔야 되는데 이게 안 맞아. 아예 안 맞는다구. 그래, 이렇게 했으면 갈라지지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되고.
아버지 뒤에서 아버지가 하던 것을 내가 해서 나오면 말이야, 본 보여주면 효자가 되는 거야. 아버지 못하는 것을 서로 하겠다는 효자로부터 충신도 이것 이렇게 돼 가지고 내가 종이 됐다가 나라님 위에 있어 가지고 한두 가지 일이 역사에 남게 되면 그 나라의 충신 전통에 기둥이 생겨나는 거야. 핏줄 외에는 없습니다. 맞아요?
결론 지어줬어. 그러니까 승화식이야? 성화예식이야. 이제는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입니다. 예식. ‘보일 시’ 변에 ‘풍년 풍’ 자야. 그래?  변에 이랬지만 이건 우주를 말해. 이게 우주로 가서 이게 여덟 번 들어갔다 더 커 가지고 여기서 팔십 번 품게 되면 이 병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십 배 곱다리를 해줄 수 있으면 충신의 가정도 역적의 가정이 될 수 있고, 역적의 가정도 충신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의 하나님의 충신 자리도 넘어갈 수 있는  써 가지고 아들딸 낳는 사람이 더 귀하다는 걸 이래야 알 수 있어.
송영석, 알았어?「예, 알았습니다.」아들딸 몇이야?「셋입니다.」뭐야?「아들 둘, 딸 하나입니다.」아들이 좋아, 딸이 좋아?「아들은 아들 때문에 좋고, 딸은 또 딸 때문에….」하나밖에 합동결혼식 안 했어.「따로따로 다 했지요.」따로따로 6년을 3년 2년 반씩 하더라도 7년 내에는 세 쌍을 말이야 2년씩 이 삼은 육(2⨉3=6) 아니야? 응? 세 쌍이면 6년이 될 텐데 말이야, 7년 반이면 다섯 다섯 반하게 되면 양분 절반 하니까 거기에 내가 하나님이 들어와서 더  줄 수 있는 여유가 있잖아.
그래서 일곱 반이야, 일곱 반. 일곱에 다섯 반하고 다섯 반, 다섯 여섯하고 여섯에서, 여섯에서 이게 나왔으니 요것 일곱 반 여덟에서 반해서 아홉 여덟, 여덟 아홉 열. 이게 열이야, 열. 열 달 권내에 속해 있는 거야. 그 다음에 열하나 열둘. 이건 큰 데다. 여기서는 기둥이 있어야 돼. 그런 조화 알아요?
어머니! 갔나, 없나? 엄마야! ‘엄마’ 할 때는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엄마야’ 그래. ‘어머님’ 할 때는…. ‘엄마’ 마가 들어갔어. 마호메트., 마귀를 좋아해서 만났다 마호메트. 마귀를 좋아서 만났다는 마호메트, 그게 회회교의 교주야. 문용명, 문 가 ‘용 용(龍)’ 자야. ‘용’ 자는 ‘설 립(立)’ 아래 여기 ‘달(月)’ 했어. 이건 천지를 창조한 것이 그 피조물입니다. 달. 달달 굴러라.
(어머님 나오심) (박수)
엄마가 나온다, 어머님이 나온다. 여기가 부르텄어.「얘도 노래하려고 왔는데…. (어머님)」노래를 하려고 해도 나와야 하지. 엄마가….
어디 뭐 노래 얼마나 화산맥이 들끓고  끓는데 노래가 더 불타는 부글부글 열기 있는 노래가 아니면 부르지 못한다, 여기.「열기 있는 노래 부르세요. (어머님)」아니야, 저기….
그래, 어머니가 나오길 기다린 건데. 보자. 무슨 노래? 내려와라, 내려와라. 잠깐만, 몇 사람이야?「일곱 명입니다.」일곱 명? 하나 둘 셋 넷, 일곱 명이네. 여자가 더 많고 남자가 더 많고, 여자가 더 많은가 남자가 더 많은가 거꾸로 돼 있네. 내가 있으니까. 남자 여자야. 저쪽에는 뒤에 있는 녀석이 아들 격이야.
(합창)
자, 노래하자.「후루사또. (어머님)」  미노, 뭐야?「후루사또하자니까. (어머님)」후루사또?
(부모님 노래)
(전체 합창)
(부모님 노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