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9일 (木),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오늘 며칠이던가?「9일입니다.」내일은 내가 지금 어디 가나?「하와이 킹 가든 가십니다.」그 다음에 라스베이거스 가. 여 앞에 선 사람 기역자야 기역자. 이렇게 기역자야. 여기 이렇게 니은, 기역, 니은. 고 사람들 서라. 앞줄 누구 설 거야? 서라고. 이리 보라고. 딴 사람은 다 앉고. 이 앞에 사람서야 돼. 여기도 앞에 사람 말이야. 여기 서 가지고 선생님의 바른쪽에 있는 사람, 김기훈 하고 일어서라고. 서라고. 기역자로 서라니까. 용래도 일어서라고. 좌우를 중심삼고 이렇게 서고 이렇게 나가고 바라보면 이거….
딴 사람은 앉아요. 바른쪽에 서는 사람들, 바른쪽은 사람들 뒤에 안 섭니다. 옆으로 줄 맞춰 서라고. 줄 맞춰 서요. 바른쪽이 가인이고 아벨이고 선생님이 이렇게 가인 있고 아벨 있고. 어느 게 먼저 서냐면 가인이겠나? 왼쪽이 가인이어야 돼, 바른쪽이 가인이어야 돼?「오른쪽이 아벨이죠.」아벨이 가인 없이 생겨나나?
창조할 때 가인이 먼저 생겨났겠나, 아벨이 먼저 생겨났겠나?「가인입니다.」그런 점 생각할 때 길을 가는 데도 갈 때는 여러분들 될 수 있으면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내가 될 수 있어.
그 줄 건드리지 말라고 저. 누가 건드리라고 그랬어?「설 수가 없어서요.」그럼 내가 건들지 자기가 건드려? 자기가 나야?
여러분의 지갑에 있는 돈, 돈은 자기 주인이 아닙니다. 돌고 도는 거야. 알겠어요? 자기가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기 가담해서 돌고 돌아서 어디로 가느냐. 그 돈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에 선화 돼 도울 수 있는 자원이라는 거야.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돈은 돌고 도는 거야.
사람도 일생 동안 가는가. 기역자로 가든가 가인에 가든가 둘인데 자기가 옳다고 하는 사람, 그르다는 사람. 자기가 언제나 옳은 편을 위해 가지고 못 살았고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나는 마음이 아벨이고 몸이 가인이 된다. 본래의 시작, 아벨부터 시작하는 거야.
그러니까 왜….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로 말하면 이런 제 아무리 정성을 들이더라도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아벨적인 자리에 서야지, 가인적인 자리에 서면 안 된다는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뜻을 위해 가지고 이익이 나든가, 거기에 잘 살도록…. 잘 살 때는 자기가 중심이 돼서 내가 잘 해서 잘 산다고 그래도 하늘, 본래부터 가인이냐 아벨이냐. 하늘의 보호를….
가인은 없애. 도적질해서 없애는 돈이요. 아벨은 없어버린 가정이라든가, 형제라든가 이것을 벌어가져 가지고 물어줘야 된다는 거야. 일족에 다 앞서야지. 떨어지면 안 되는 거야. 이거 귀한 겁니다. 우리 생활의 전통을 어떻게 옳게 가느냐 하는 문제, 옳게 사느냐 문제입니다.
내가 이제 라스베이거스 이제, 하와이를 거쳐 라스베이거스. 가인 아벨. 뭐를 알아야? 이 전통을 세워야 돼. 우리 아침이면 훈독회가 있지요? 가인적인 훈독회, 아벨적인 훈독회. 반드시 다른 겁니다.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 시옷.「이응.」이응. 기역, 가.
기역은 가라는 거야. ‘나’ 라는 것은 찾아 와야 돼. 가나. ‘다 라는 것은 그 다르던 전체가 다. 나는 빠질 수 없다. 그 다음에 다 되어 ‘다’ 자 위에 리을이 널려 놔라. 가나다라마. ‘마’ 라는 것은…. 우리 자는 되는 먹고 자야 되겠나, 안 먹고 자겠나? ‘마’ 할 때는 어머니를 말해요, 엄마.
여러분 태어날 때 어머니, 여자의 자궁을 통해서 바. 나 봐. ‘바’는 뭐냐면 어머니나 아들딸이나 아버지의 피살을 받아 가지고 우리 하나님의 성격,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데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이야. 누가 타락했냐면 해와가 타락해서 거꾸로 돼 있다 이거야. 타락했으면 아담이 타락할 줄 알았다. 얼토당토않은 여자가 타락했어. 그러니까 가나다라 벌려 놓은 모든 것을 어머니로 다해. 마.
바 아버지로서 어머니 노릇도, 아버지 노릇도 못 한 다음에 마바. 그 다음에 사. 사아. 가나다라마바사 까지입니다. 사 다음에 뭐야? 아자차카타파하. 쌍이 돼야 돼. 그 말은 뭐냐면 가인이 하나 되려면 쌍이 되지. 가인이 하나 못 된 데는 쌍도 둘 다 없어져.
이런 전통을 준 부모의 인연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말. 해 봐요.「훈민정음.」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말이라. 바른 사람이 누구냐 하면 바른쪽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중심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중심했어. 왼손이 하나님 중심해서 어머니 손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돼야 돼요. 여러분 결혼해야 됩니다.
결혼하는 것이 뭐냐면 그것이 뭐야? 놀음노릇 아니야. 가인 아벨보다 높고 낮은 것. 낮은 것이 없다할 때는 높은 거 없어집니다. 설 자리가 없어. 그렇게 때문에 높은 것을 추구하려면 어디야? 낮을 것이 먼저, 높은 것이 먼저 있어? 짓는 물건은 맨 아래 것 같은 거 뭉쳐 살아야 합니다. 짓는 사람은 위의 사람이 지은 거야.
그럼 위 사람이 지은 것은 누구를 위한 거냐? 윗사람이 아내를 위한 동시에 윗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뿌린 거야. 줄기와 순이 될 수 있는 것은 씨밖에 없어, 씨. 정자밖에 없다 이거야. 난자가 있지만 여자들은….
여자들 난자가 있나, 없나?「있습니다.」여자가 정자가 있나, 없나?「없습니다.」난자, 정자. 그럼 여자는 태어날 때 자기를 위해 태어났나 상대를 위해 태어났나? 원리를 푸는 겁니다. 허황 맹랑한 말이 아니에요. 원리 원칙이야.
마바사. ‘사’는 사람이 되려면 사람의 네 동서남북이 전체 내 것 만들고 운동해야 돼. 랑이 있어야 랑. 벼랑, 벼랑 해 봐요.「벼랑」수랑.「수랑.」탕. 수랑통.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말도 그렇게 돼 있는데 그렇지 못한 말은 다 없어져. 그렇지 못한 존재는 없어지는 겁니다.
고난이 왜…. 내가 지금 떠나는 것은 후천시대, 선천시대가 갈라져 가지고 싸워 가지고 후천시대와 하나 돼 가지고 이제 이 결과를 세워 놔 가지고 만민, 만국, 만천하를 찾아줘야 된다. 이 공식을 따르지 않은 사람은 낙오자가 돼. 제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자기 알아, 뭐 잘못 했는지. 누구 속인지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 본성 있어요, 없어요? 백번 죄 지어 가지고도 백번 잘났다는 사람 거꾸로 되는 거야.
이 지구도 하루에…. 남자는 낮에는 바로 서야 되고 밤에는 여자는 거꾸로 하는 겁니다. 설 수 없으니까 자는 거예요. 그래, 자는 데는 남자 낮에 일하는데 찾아가나, 여자가 밤인데 밤잠을 찾아가나? 말해 봐요 원리를 말할 때. 애기로부터 애기가 자는 데는 그 엄마. 동생이 자는 데는 그 누나. 어느 누구든지 책임을 다해. 자는 데 한 마을까지도 다 도시를 가려 하는데 어린 사람들이 자는 것은 형님 되는 사람 어떻게 해서든지 도와야 돼.
생각이라도 해 줘야 되고 눈이라도 보여 주고 냄새를 맡든가 물어보든가 듣든가 만져보든가 내가 가서 안아보든가 떼어내든가 복을 주든가 지옥에 가든가. 그냥 그대로 살지 뭐 다. 지옥 갈 사람은 영원한 세계에 가서 살고. 이게 원리입니다, 원리.
원리 아닌 게 어디 있어요? 내가 요즘 말할 때는 문 총재가 문 선생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본 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 내가 갈 수 있는 원리에 본 되는 사람 없어요. 낮의 하나님을 가만 보니까 영계 보니까 아버지라는 사람은 어머니라는 사람 동쪽 서쪽 가면 달라져.
내 어득시라는 말을 했죠? ‘어’ 자는 ‘모실 어’ 자. ‘득’ 자. 이 ‘득’ 자. ‘시’ 라는 것은 ‘보일 시(礻)’ 변에 말씀을 깨쳤어. ‘말씀 사(詞)’ 자를 중심삼고 올라왔다한 점에서 전시하는 거예요. 자왈(子曰) 할 때는 이 ‘왈(曰)’ 자지?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이요,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 그거 대체 뭐야? 이 원칙에 전부다 맞습니다. 맞지 않는 것은 내 자신이 참과 거짓을 선포하더라도…. 틀렸다 하는 사람 없습니다 여기에요.
바른 눈, 왼 눈. 일전이 이거 됐지만 같이 변하지 않습니다. 좋아져서 가자. 둘이 하나 돼야만 같이 어느 한 때 같이 됐던 그 때까지도 고 때 중심삼고 엇갈렸습니다. 남자 여자 넷이지? 넷 가운데서 동서남북을 할 때는 첫 번 낳은 놈이 동이요, 그 동쪽 놈과 직선 가 가지고 그림자가 서쪽에 서. 그 동서는 어디로 가냐면 남으로 가야지, 북남이 안 돼 있어 우주의 근본.
이 타락해서 쓰는 말은 동서남북 썼대 다. 알겠어요? 타락 안 하면 동서북남, 서동남북 마음대로야.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아무리 재간 부려도 안 돼. 공기가 있으면 참된 공기는 그 싫은 거기 안 찾아 갑니다. 태양빛도 그거 다 알아요. 공기도 알고 바람도 압니다. 땅도 알아! 멈춰 있는 바위 돌도. 왜 멈춰 있어?
왜 멈춰있냐고 물으면 다 알면서 왜 멈춰? 왜 컸어? 큰 것은 큰 기둥이 되기 위하고 큰 사람이 밟고 가기 위해서. 그렇지 않으면 불어나면 없어진다는 거야. 세계도 반드시 그런 전쟁을 해. 문 총재도 아무리 전부 다 좋고 나빠도 이 땅에 원칙적인 존재의 기준이 화합해 가지고 하나 된다는 기반 위에 서야지, 싫은 기반에 서선 안 돼.
엄마 아빠가 진짜 좋아? 여러분들. 답! 복중에 있을 때 남자 여자로서의 일심된 첫 시간이 난자 정자가 하나 된 자리에 태어났지, 싸우는 자리에 안 태어났다. 그걸 부정할 도리 없어. 부정하래야 부정 못 해. 선생님도 여러분 전체를 부정 못 합니다. 여러분이 더 잘 알아. 야, 고마운 말씀.
사람마다 마음이 있다는 것은 하늘 부모, 천지부모, 천지의 무엇보다도 어머니 되고 아버지 될 수 있는 체에 아버지는 위에서 내려오는 거요, 어머니는 아래서 위로 오는 거요. 업과 부부들…. 바른쪽에 이렇게 가는 거요, 부부는 이렇게 가는 거요. 손자면 손자하고는 남자는 앞에 있고 뒤에 가서는 도는 것이야. 도는 길을 동서남북을 돌지, 서동북남이라는 얘기는 안 했어. 그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거 맞출 수 있는 전문가가 누구냐? 나 친구도 없고 주체도 없고…. 17살 난 이후엔 주체도 상대도 없어. 나라도 없고 엄마 아빠도 없어. 공중에 떴습니다. 공중 뜬 가운데 어떻게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갈라놓고 통일체를 만들어 놓고….
여기서도 어저께 내 서울 못 갔어요. 44마리를 야, 사 사 십육(4⨉4=16), 좋은 숫자야. 어제 몇 마리 잡았나? 마흔 네 마리야. 마흔 네 마리 해, 맨 마지막에 마흔 마리는 잡았는데 나중에 잡은 것이 제일 작은 거 누가 잡았나? 내가 잡았어. 제일 작아. 그거 먼저 잡았으면 놓아 줘야 할 텐데 내가 놔 줄 수 없습니다. 제물로 드려야지.
설명을 풀어 다 문자지 알겠어요? 내가 옳고 네가 옳고 둘이 여기 있으면 서로 옳지? 추첨을 세 번 해봐. 일곱 번, 열세 번 해봐. 드러납니다. 우주의 거 열세 사람, 백 천사람 있더라도 일등에서 열 세 사람 13등, 딱 나옵니다. 자기보다 나 안다고 생각하는데 거긴 별무해. 열 번 반대하면 열 번 다 떨어져야지. 없어집니다. 그걸 알아야 돼.
원리가 그렇습니다. 원리대로 안 하면….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문 총재야 뭐 무엇을 하든 나하고 상관없지. 상관없다는 사람 태양빛 물하고 공기하고 흙하고 만물의 열매들과 관계된 인연을 처부해 가지고 내가 따먹을 수 없어. 엄청난 받을 수 있는 배급을 받아서 유지할 수 없어. 배급도 분량이 있는데 분량을 타지 못하는 그 바보, 바보는 뒷간으로 밀려나는 거야. 똑똑한 사람은 뒷간에 있다가 앞간으로 나갑니다.
영원천만을 잘 살 것이냐 못 살 것이냐 볼 때 여러분 마음자세로 말미암아 결혼한 부부가 요 전통을 세우냐 못 세우냐 하는 데서 잘 살고 못 살고 흥하고 망하고…. 흥망성쇠의 원칙이 안설 때는 천리가, 천 하늘 다스리는 이치가 있어요. 천리가 들어가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복중세계나 지상세계나 죽은 영계나 영원한 세계 그 공법은 마찬가지야.
어려운 게 아닙니다. 어렵다고 못한다는 말, 밥도 먹지 마! 숨도 쉬지 마. 물도 먹지 마. 태양빛은 좋아하면서 태양빛을 좋아하면서 왜 나쁘게 돼? 좋게 돼야 되고 물 먹었으면 좋으면 좋게 돼야 할 텐데 물 먹고 왜 나쁘게 돼? 물 먹을 때 하늘땅을, 하늘땅의 선물인데 하늘땅의 선물을 인정하고 먹고 먹게 되면 하늘땅에서 그 결과에 대해 인연의 과정에 있는 인연을 맺고 갈 수 있게끔 만드는데 못 가게 하니까 내 자체에 있는 것을 빼앗아 가지고 갈 길을…. 연결 돼야 돼.
천년만년 가는 천일국도 다 한꺼번에 똑딱하는 순간에 다 들어가. 죽는 데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 천명한 결과를 가지고 저 나라에 천태만상의 차이가 있고, 상하전후가 없지 않다 한다는 것은, 이런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 갈 길을 모르면 필요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어볼 길이 없습니다. 다 아는데! 엄마 아빠도 싸우면 반드시 잘못된 사람이 회피해야 돼. 올라가는데 발판되든가 사다리 재료가 되든가 줘야 돼. 그거 안 하는 사람은 자기 연대적 관계권에 없어져야 될 것을 알면서도 왜 그렇게 하느냐. 이런 연대적 발전, 흥망성쇠 관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거야. 그 이해 되요?
선생님 말이 틀렸다, 맞았다? 다시 알아봐야 되겠다, 측정을 다시 해 됐다 할 때는 큰 섬도 필요 없고 대두 말도 필요 없고 반 말 짜리도 필요 없고 한옥 자리도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 없더라도…. 그 여러분의 본심이 얼마나 귀해? 하나님보다도 귀한 것이 본심이야. 내가 잘 살고 못 사는 건 본심에 따라 살면 천국 가는 거야.
살아 부모님들이 간 곳에 하늘 스승들이 간 곳에 표적화 되고 올림픽 대회를 뛰면 100미터, 천 미터 반드시 거기…. 갔다 그냥 갈 수 없어. 그냥 가면 무저항으로. 무저항. 막혀…. 파이프 통해 이것이 구멍이 뻥 뚫어져. 갈 곳이 없어집니다. 그런 원리가 그래요.
선생님이 지금 이 법도를 가르쳐 줘야 돼. 선생님이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느냐. 알면 나 거짓말 아니다. 이 책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실체 말씀선포까지야. 그것을 훈독하는 것입니다.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선생님도 이제 천주대회에 공식을 가야 돼.
영계에 가 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되고. 나 앞에는 이 원칙을, 너희들이 몰라서 못 갔기 때문에 내가 갔으니 내가 잘난 것이 한 몸 된 손이, 손이 잘 쓰는 것이 금은보화를 쓰면 손 따라 가야지. 이 가더라도 나 따라가야 되는 거야.
왼손에 되었으면 이 손이 암만 무시해도 이 손 돌아가 돼야 돼. 알았어요? 내가 근원 모른다 하더라도 태어나면 누구 편에서 태어나냐? 창조주의, 실체를 창조한 아담 해와 아들로 태어나더라도 따라갈 수 있는 기준이 아니야. 낮의 하나님이 아니고, 밤의 하나님이야. 그걸 알아. 그걸 깨우쳐야 돼.
낮의 하나님보다도 밤의 하나님. 그 밤의 하나님 마음대로 사는 게 아니야. 북남서동이 아니야. 동서남북이야. 처음과 끝과 나중과 끝. 그 물어볼 것 없습니다. 다 알아. 다 알게 돼 있어요, 모르게 돼 있어요? 똑똑한 아가씨들, 아줌마들 모른다는 말은 자기가 억천만세 앞에 누더기 보따리 씌우는 거야. 몽고 사람. 너 보자기 늙을 것을 입고 덮는 거야. 몽고.
몽고민족이 뭐야? 몽고가 뭐냐 이거야. 몽고 사람이 제일 불쌍합니다. 왜 불쌍하냐면 말이야. 몽고에는 무슨 종교가 있냐면 말이야. 무슨 얘긴지 알아요? 라마교. 나를 마귀새끼로 만든다. 이 교회가 라마교. 모든 것을 마귀 만드는 교. 그게 뭐냐? 부처끼리 살면서 사는 남편 아내가 있더라도 자기보다 세상에 모르지만 선한 주인이 오게 되면 나는 본래는 마귀권 내에 사는 종교를 믿어 라마교.
라마교는 몽고. 옛날에, 옛날에, 옛날에. 덮어둔 옛날에, 누구도 모르는 데서 한반도 있는 계통에 말에 지금도 라마교입니다. 그 교가 뭐냐면 아무리 나라와 가정이 있더라도 가정에 사는 부부가 나라의 대통령도 될 수 있고 사회의 표제가 될 수 있다 하더라도 라마교 전통은 자기들 계통에는 왕이, 세계를 처리해서 왕이 안 태어납니다. 손님 대접을 할 수 있는 전체의 아빠나 어머니나 형제 전체가 손님을 대접하면서, 찾아오는 손님을 최고의 대접하는 그 손님이 누구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자리가 없습니다.
하나 돼서 최후에 찾아오는 마지막 사람, 찾아와서 업혀야 되는 거. 그 사람만이. 그 사람의 모든 남편은 제일 사랑하니까 사랑의 표제입니다. 표제가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아름다운 것도 아닙니다. 참된 사랑이 주인.
서양에 맨 나중에 거지 선민보다도 더 초라한 삶을 찾아가야 한다. 근데 라마교는 집의 주인이 누구냐면 그 찾아오는, 미래의 왕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못 하면 라마교는, 며칠 동안 라마교가 지금까지 남았다.
옛날에 브리지포트 감추는 심정, 누구도 싫어 누구도 못 하는 건데 지금도 그럴 수 있다. 그게 수수께끼야. 현재는 암만 그걸 꺾어 보려 해도 없습니다. 옛날에 지난날에 자기가 어느 누구하고 싸움하고 머리가 깨지고 생사를 걸고 싸우던 그 자리에 죽인 사람이 죽임 당한 사람이 그와 더불어 둘이 나왔을 때에 싸우고, 싸움으로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둘 중의 하나가 라마교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이름이 라마교야 이름이. 그 선민대장을 죽였다.
나라님이 있더라도 나라님이 있더라도 나라 법을 통해 가져 가지고 나라님도 자기의 아내를 전부 다 처음 온 거지같은 손님 앞에 넘겨주어 가지고 사랑하겠다 할 수 있는 전통을 지키는 데가 라마교의 대신 황족의 왕적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것이 요즘에 우리 형진이가 찾았던 티베트의 누구?「달라이 라마.」달라이 라마. 라마. 달아 이. 달아서 공중에 달아, 달아 본래는 마지막 마귀야. 이름. 맞아 안 맞아?
달라이 라마를 내가 찾아 가야 되겠나, 나를 찾아 와야 되겠나? 달라이 라마 가르쳐 줘도 몰라. 선생이 누구야? 그것 또한 나한테 배웠는데 그거.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그 가족도 나한테, 미국 대통령도 나한테. 대통령된 작자들이 나한테 와서 제일 부부 나한테 와서 제일 부부 내 아내를 맡깁니다. 내 이상 사랑하는 아들딸을 맡깁니다. 내 재산도 맡깁니다. 나 이상을 사랑하면 나는 천년만년 없어지면서 나왔어. 그가 가보니 아들이 되고 제자가 되고 천민이 되는 법이 나왔어.
그렇게 사는 사람의 후손들이 영원한 밤의 하나님도 없고 완전 창조도 없는 참부모만이 있을 수 있는 그 세계가 된다. 그게 진짜니 남았지 나도 모르지만 모르지만 역사는 그냥 가고 인류는 그걸 몰랐지만 그렇게 나왔어. 문 총재도 아무것도 배워 가지고 그걸 몰랐습니다. 가다 보니까 우리 집에서 하는 걸 보니 이제 살 길에 있는 것을, 부모님을 모시고 어머니와 재산과 있는 쓰레기통에 귀한 것 불로 없애는 것도 허락을 맡고 태워야 돼. 금이 그렇지 않을 때는 태워야 돼. 내 본심이. 여 있는 데 어디 허락, 물어보면 본심은 물어보면 압니다.
내가 이 땅에 있는 것은 당신을 만나 가지고 더 좋을 수 있는 곳 가기 위해서 여기 와 있는데 천대를 받고 없애 불태우고 팔아버릴 수 있는 데를 알면서 찾아 왔습니다. 그가 가는 곳은 부정이 엄청 나. 내가 익으라고 떠나 온 그것보다 좋은 점은 이 만유의 존재를 찾아 왔어. 원리원칙의 전통에 나서서 한 사람. 원리원칙을 찾아간다. 결론이 얼마나 멋지고 얼마나 깨끗해? 잘났다는 총각들, 얼마나 잘나? 이 원칙을 안다면 어디 가서….
왜?「카메라 잘 안 비쳐서 잠깐 비키라고요.」자기나 비키지? 자기가 더 비키면 이쪽 잘 보인단 말이야. 자기도 더 옆으로 가라고. 그래, 저쪽 찍으면 찍잖아.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 말씀 들어보면 교육이 필요해, 안 해?「필요합니다.」선생 뭐, 표상적 실체, 종족이 중심인 교지 필요 없어. 다‧…. 엄마 아빠 가운데 니가 좋은 사람 골라 찾아가라고. 틀림없습니다. 엄마야 그럴 수 있길 바래. 아빠가 그렇게 하는데 오빠 동생 그랬으면 그랬으면 그 나라 민족과 세계가 갈라질 수 있어. 나는 사랑 못 할 자 없고 같이 못 살 사람이 없다. 다 패스다!
이해되나, 안 되나?「이해됩니다.」이해만이 아니고 배우는 자리냐, 알았느냐? 주인이 됐느냐, 아들딸이 됐느냐, 제자가 됐느냐, 친구가 됐느냐, 심부름꾼이 됐느냐, 원수 7단계, 8단계 하나에 들어갔느냐? 그것까지 넘어서라는 거야. 15수를 넘어서는 거야. 이 여자는 8수는 남자는 7수 15수입니다. 열한둘 두 살 되게 되면 남자가 앞서지만 정에 있어서는 여자가 앞서요. 영원한 법도야. 틀림없어. 달무늬가 있어, 달무늬. 틀림없습니다. 억천만 세. 호도, 무슨 무늬가 있어? 호도 하나를 지키래도 전부 다 무늬가 있고…. 우리가 호도를 뭐, 큰 호도를 뭐라고 하나?
개미 같이 불을 켜고 깜빡 깜빡 날아다니는 것 뭐라고 해?「반딧불이.」그걸 왜 개똥벌레라고 해? 전라도 사람을 개똥쇠라고 하는데…. 전라도 사람 눈에는 개똥벌레에 까마구 빛난 것을 구분 못 하나? 정말 개똥벌레나? 그 이름을 나도 들었지만 진짜 전라도 사람은 개똥쇠인가? 개똥쇠고 개똥벌레 날아 다니는 구만. 한 자리에 있지 못 하고 전라도 섬에 가서 육교로 혼자 못 있습니다. 떠돌이 해. 여기 뻔뻔하게 잘났다고 얼마나 자랑을 잘하는지.
내 집에 오려면 팔도강산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나 꼼짝 못하게 나 듣게 만들지 데리고 가, 어디 가든 데리고 갑니다. 꼼짝 못 해. 자기 이 속이 없고, 내릴 날을 위하는 잇속을 바라는 것이…. 자기는 잇속을 바라지만 둘 다 망칩니다.
나쁜 친구 따라 가다는 둘 다 지옥가요. 마음이 싫은데 주먹이 무서워서, 머리를 때리고서 말이야 주먹으로 머리하고 발길 막 찼어. 그래 발로 차고 밟고…. 평안도 사람 발길도 잘하고 차기도 잘합니다. 뛰어서 차는 것은 피하거든. 뛰는 데는 높이 뛰거든. 받는 데는 동서에서 남북이 나왔습니다. 여기도 나오고 그 다음에 머리…. 머리가 아프거든.
남들은 무릎을 통해 가는데 주먹을 쳐 가지면 손을 못 그려. 그럴 때는 가운데 폭 팍 받아서 구멍을 뻥 뚫어놔야 돼. 뛰면서 들어오면. 결국은 야야, 갈래가 생겼으니 손으로 벌리고 안 되게 되면 발길로 바늘 대가지고 손을 꺾을 수 있습니다. 손을 대 못 굽혀요. 조금 돼 이렇게 한 것들이 발을 딛고, 마찬가지야. 거기에 설명할 물자가 없어.
다 들어, 안 들어?「듣습니다.」다 알아 말아? 다 알아 몰라? 어느 것이 뒤에 나왔는지 자기가 알지. 내가 옳은 사람 했느냐 그른 사람 했느냐. 몸뚱이를 대했으면 마음보다도 마음 앞에 빚지면서 했어. 빚진 것에 말할 테면 수평 세계에….
오전 오후에 반나절이 있지? 그게 어두운 것에 갔느냐 햇빛에 갔느냐? 그게 산이 그래, 산. 산이 높으냐, 골짜기가 깊으냐, 깊고 높은 골짜기는 높은 산이 되고 그 반대의 산 고개는 저 고개 물가에서 사는 것이 아니야. 높은 데 힘이 생기고…. 거기에 약한 사슴 같은 거하고, 토끼 같은 거, 학 같은 것은….
학이 뭐야? 눈이 동그란 독수리 같은 거 뭐라고 그러나?「올빼미.」올빼미 사는 산에는 안삽니다. 올빼미는 벼랑 맨 밑에 가 가지고 숨어서 자기의 먹는 것도 뺏고 보지 못 할 자리에 가서 먹어요. 그래 눈을 보게 되면 독수리 새 같은 것보다도 무섭지만 크게 보려니까 커졌지, 멀리 못 봅니다. 독수리 보자면 큰 눈이 작아졌어. 뭉쳐서 알맹이가 생겨 버리고 멀리 본다는 거야. 멀리 보는 것은 알이 생깁니다.
이 다리도 씨름 잘하는, 한국의 씨름 잘하는 사람이 누구야? 이 뭐시기 있었지?「이만기.」이만기는 이렇게 이렇게 돼 있지 않아. 이렇게 내려오니 이렇게 됐어 여기 와서는. 도리어 위에가 얇고 아래가 굵어. 선생님도 위에가 그렇게 생겼어. 아래는 손이 이…. 옛날에는 요 닿습니다. 요전에는 손을 썼으니 줄어서부터 닳아. 여기도 이렇게 떨어져 옛날에는, 실전에 썼는데 늙었으니까 실전에 못 써. 이것 못 합니다.
전부 다 내 몸뚱이 교재야. 교재. 야! 우주가 운동에 가는 다리를 길게 놓아야 되고 올라가는 사다리를…. 내 몸이 교재가 돼 있는 걸 모르고서. 선생님 공명권. 나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가 가지고. 그 곳에 있어 올라왔다 내려오는데 웃는 답해야 돼. 발을 맞춰 줘. 가다가 똑바로 서게 되면 발이 알아. 어디로도. 십자. 이 아래로 가라고, 이 아래로. 45도. 그걸 가래요, 가래. 알겠어요?
공명권이라는 말을 전문적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공명권 알아요? 젊은 놈들. 욕심꾸러기 가 가지고 도적놈이 공명권이…, 저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데? 눈 떴다고 했는데 왜 가? 안 보여 올라가. 우주의 공명 동서사방에 후 들어왔던 공기도 나갈 구멍이 있고 물이 들어왔다고도 위에서 내려와 아래로도 갈 수 있고 동서남북에도 그게 공명권이야.
바쁠 때는 뭐냐면 기도가 필요했어. 마음으로 물어 가고. 마음 복판에 하나님이 있다는 걸 벌써…. 조용히 꿈도 안 꾸고 갑자기 자다가 말고. 자던 자리에서 뛰다 보니 공명권에 방을 쳐다보니 방향이 달라. 나 모르는 방인데 가 보자. 가 보면 1단계, 2단계, 7부, 8부 가서는 갈라져. 거기 가게 되면 스톱 해 옵니다. 이렇게 돼 이렇게 돼 스톱 되지, 자기 움직이면 스톱해야 될 거 아니야? 요렇게 되면 요 사다리 해야 돼.
이게 공 같은 데 잘라 가지고 요거 맨 중심에 들어가. 바늘 끝을 얹고 중심 딱 해 놓으면 딱 바늘구멍에 요기에 수평이 돼 가지고 흐르는 겁니다. 바람개비 이상 잘 갑니다.
어딜 맞춰야 돼? 본래 바른손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거 맞춰야 돼. 요것도 네모 밥이 되지요? 딱 네모 밥이 돼요. 요것도 동서남북 저것도…. 삼 사 십이(3⨉4=12)수를 여기 맞췄어. 이건 기둥을 중심삼고 삼 사 십이(3⨉4=12) 돼. 횡적으로 중심삼고 요 점이 중심이 종횡의 기둥자리라는 걸 알았으니 기둥을 몰라요, 여긴.
그럼 요렇게 봐요. 타락하지 않으면 바른손이 최고의 하나님 요 위로 올라가야 돼. 어디서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 네 마디하고 여기서는 네 마디, 세 마디, 네 마디 사이에서 요 4자 만들어 봐요, 딱 가운데 가야 돼. 이 가운데 기둥이 생겨.
요걸 맞추면 몇이 돼? 하나, 둘. 여기서부터 이거 전부 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기서는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하고 여덟하고 요 바른 각도를 맞추면 일곱하고 여덟이 90각도만 대 가지고 이 손은 직선이 되는 거야. 이놈이 내려가야지, 이게. 바른손이.
그러니 주체와 대상은 바른손하고 왼손하고 이렇게 돼야, 이렇게 되는 길하고 이렇게 되는 치인 해봐요.「치인.」차이나 해 봐요.「차이나.」죄인을 벌려 놔 가지고 56개씩 칠 팔이 오십육(7⨉8=56)개 씨족들이 모여 가지고 연결 돼 있으니 연결된 사람들 그 차이나입니다. 거기 2할을 붙이든가 거 암만 몇 백 개 붙여도 차이나, 중국사람 앞으로 어떻게 소화할래? 답 해 봐, 젊은 놈들. 도적놈의 새끼들이.
이렇게 해 놓으면 이렇게…. 선생님은 지금 뭐냐면 거꾸로 돼 있어. 왜 문 총재가 똥통 장사부터 주인 노릇 했어요. 감옥에 들어갔어요. 똥통 주인이 됐는데 하늘이 나를 보게 될 때는 사랑을 같이 해 똥통 옆에 야야, 그 녀석들도 하지만 다 자리 양보해라. 나 전엔 똥통 뚜껑도 덮고 자. 똥통 뚜껑도 좋지. 그 다음에 똥통 밑도 해 봐라.
똥도 집어 먹고 오줌도 받아먹어 봐라. 똥도 싫고 오줌도 싫은 뚜껑이 되려면 사람 사는 세계에서 떠나야 됩니다. 신이 있다면 신은 똥통 둘레 위에서 사는 것이 아니고 똥통 밖에서 똥통 길이 중심이 어딘지 알아. 제일 물도 맑은 곳, 투명, 공기도 투명 되는 곳. 우주도 투명 돼. 오늘 핸드폰 나왔죠? 핸드폰 해 봐요.「핸드폰.」
핸드폰 있으면 387개국을 이웃 동네 같이 전화통화 합니다. 그 조화를 부릴 수 있는 기계를 만든 것이 하나님도 아니고 한국이 될 수 있다니…. 한국 사람이 잘나서? 아니. 못 났던 한국, 제일 비참할 때 6.25동란 때 휴전협정일이 언제였나? 며칠인가? 몇 달이야?「1950년 7월 23일.」8월 달 넘으면 없어집니다. 나는 앉아서도 휴전협정이 요 때로구만. 알아요, 벌써. 알았어. 그거 여러분은 모르지? 공명 되질 않아, 몸 마음이 통하질 않아.
동으로 들어와서도 동서남북으로 갈 수 있고, 서로 돼서는 남북동서로 어디든 찾아, 길 찾아 나갑니다. 바깥에 있다 들어와서 하더라도 나가요. 어디로 나가? 너희들은 나갈 길이 없지? 젊은 놈들. 미국 가게 되면 자랑스러운 잰잰 패들이 있어, 깡패들. 오토바이를 타든가 와와 자동차도 전부 빠른 자동차 쓰든가. 그 둘레 바퀴 도는 운동해서 온전히 챔피언 된 사람들이 앞장서기 좋아하니까 앞장서기 좋아하고 그 놀음 해 가지고 그랬으면 어떻게 할 테야? 어둔 길을 다니고 넓은 길을 못 다닙니다. 좁은 소로 길을 대로와 같이 다니다가는 천년 졸지 않을 수 있어? 까닥하면 팔자 없어집니다.
그러니 인간으로서는 칠십, 팔십도의 속도 좋아하는 삶을 살지 말고 넓은 걸 좋아하지만 사는 것은 못 살아요. 그게 원리입니다. 상하가 길고 짧은 것이 위에가 길면 아래가 짧아야 되지. 아래가 길면 아래가 짧지. 그래 80점. 팔십이 그래요.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거기에 하나라는 말. 그거 어떻게 설명할래?
구 구 구십일인데 왜 열하나의 자리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팔십을 중심삼고 가감승제를 했어? 가감은 가해 하나를 남아 가지고 둘이지만 가에 되면 마이너스 하면 없어집니다. 영(0)점이 나와. 영영 영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큰 놈이고 작은 데 하게 되면 영을 백 개 둘러 가지고 맞춰 가지고 그 때에 영점이지. 그건 없어져. 상대할 수 있는 존재 가치가 얼마나 딴딴하느냐 크냐 하는 자기 자체가 본인 자체를 모르지만 그 원래의 하나님의 상대의 자리 서려면 몇 백 배 마이너이로 내려가야 하나님의 상대 돼. 고 때 가 가지고 방긋 하는 그것이 하나님과 어떻게 살아? 못 살지.
젊은 놈들 그거 알아요? 모르잖아, 이 자식들아. 우리가 형진이 따라갈 거야, 국진이 따라갈 거야, 현진이 따라갈 거야, 곽정환이 따라갈 거야, 선생님 따라갈 거야? 목구멍이 막히고 눈탱이 중심이 기둥이 없는 놈들. 너 며칠 가나 두고 보라고.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의 이런 사람들 초청할 땐 너희들 다 빠집니다. 통일교회 사람들 한 사람도…. 가미야마 회에 있던 사람들 80퍼센트가 빠질 것이고 선생님 따라온 사람 98퍼센트가 빠진다. 그거 왜 가르쳐 주지 않아? 그래, 가르쳐 주는 거야 그래서 마지막으로.
듣고 있어, 안 듣고 있어?「듣고 있습니다.」기억해 알아 몰라?「기억합니다.」기억해. 선생님 말 다 기억해. 여기서 보면 기역. 이게 기역자니 이대로 쓴 것 이건 니은이야. 이것이 종적으로 돼 있더라도 기역자에 맞춰 가지고 종적에 맞춰 가지고 자기 자리를 펴야지 이건 못 폅니다. 하늘이 바른쪽을 피할 수 있나? 이것이 돌아서면서. 그 예외일 수 없어.
그럼 천 년 전에 선생님이 그런 거 가르쳐 주지 왜 지금 가르쳐 줘? 지금은 가르쳐 주면 대번에 알아. 자기가 지옥 밑창에 있는지 하늘에 가 있는지 하늘 복판에 가 있는지. 그래 재판장에 서도 정정당당할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재판 판결에 맞다 불평 못 해. 맞아.
나 감옥에 갈 때 불평 안 했습니다. 가야지. 내가 찾을 길을 찾아 가야지. 감옥에 이상길을 찾아가야지. 감옥은 수평 위에서 있는 감옥이지만 수평 이하의 감옥을 몰라. 영계를 몰라. 영계를 모르잖아. 선생님이 이 기둥을 통해 올라가다보니 수평에 이렇게 된 것이지만 이것이 뿌리에 전체가 뿌리가 달려 있어. 알고 보니까. 새끼야. 하나님 새끼가 그거 나야.
수평 위아래. 이게 이렇게 높으면 높을수록 이게 높으니까 요 점을 중심해 여기까지 여기에 비해서 이것이 어떻게 동거동락할 수 있어? 살이 위에, 아래를 펴놨는데 위에 오면 막힙니다. 인격을 가면 병 와요. 그 알아요? 선생님이 어저께도, 어저께도 내가 얼마나…. 11시간을 아침에 앉아 가지고 물도 안 먹고 말이야. 오늘 마지막 되는데 여섯 시 되면 받아가. 나를 따라 가지고 나, 나는 12시간이면 갈라 치우는데 문 총재는 어떠나 보자. 문 총재 따라가야지. 차표 끊어 가지고 하와이 가. 하와이. 하와이는 서서 못 갑니다. 좁은 구멍으로 들어가면 두더지가 돼야 되고….
이 알아요, 이? 이 알아? 라이스가 아니고 라이스. 라이스(lice; 이(louse)의 복수형)잖아, 라이스(rice; 쌀)가 아니고, 이. 이는 옷 속에 붙어살아요. 제일, 여기 가서 숨겨 할 수 있는 논은 제일 아름다운 곳, 가는 곳. 오래 가는 곳 둘 먹습니다. 요즘 요 자리하고 요 묶어진 그 자리에 파고들어가서 숨어사는 이.
빈대는 기둥 가운데 나무속에 들어 빈대야. 이는 이렇게 돼 있는데 거기 붙어살아. 이놈은 좋은 쪽으로 떼 가지고 좋은 데에서 넓적하니 얼마나 결과 심는데…. 그러니까 땅에 다닐 때는 빈대는 날아 못 다닙니다. 궁둥이가 커, 커야지. 몸이 그렇게 얇아 가지고 틈새기 틈새기 이렇게 살아. 벼룩은 타고 넘는다.
그러니 너 운동하도록 한번 해 보자. 종합 운동. 올림픽 대회는 다 있지? 큰 그늘 아래 붙어사는 대통령 비서실이든가 장관 비서실, 큰 그늘 아래 들어가 가지고 고 마디 마디 다 여기에 마디. 길 긴 마디. 고거 왔다 갔다 하면서 큰 소리했어. 며칠 가느냐 이거야. 대통령 죽으면 갔다 물건까지 갖다 파면 옛날의 고려의 것이 있다 그랬어. 야, 위대해.
영계에 갈 때에 땅에 살던 이상 좋은 데 가야 되는 거거든. 예지부터 해봐요.「예지부터.」예지부터가 어디에요? 예지라는 말은 요건 맨 끄트머리입니다. 끄트머리로부터 끄트머리에 붙어서 예지부터. 예지라는 걸 알아 들어? 예지로부터 예지에 붙어서.
거기에 세계의 29년 동안 독재자 해 먹은 사람 이름이 뭐던가?「무바라크.」무바라. 없애 무바라. 방향도 위치도 없이 무. 보니까 벌려 놨다. 아무것도 없이 벌려 가지고 자기 처지라고 해 가지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다 해먹었지. 몇 년까지? 29년. 29수는….
저 뒤에 가라고 해. 왜 거기? 저쪽 뒤까지. 고만큼만 가라고. 남자들은 여자를 타고 넘어도 그렇게 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뭘 뭐하려고 이 얘기를 하는 거야? 세상을 다 측정하려고 얼마나 고생했나? 저런 걸 깨치려고 얼마나 죽을 뻔 해? 그렇게 먹지 않고.
아침에도 어제도 넘어 가 다리 하나 옮기기 한 개만 하는 데도 어려운 거예요. 한 사다리 하나 옮기기가 천근만근해요. 아 들어가니까 아이고 고기도 많았다는데 서부의 요리라는 요리 다 있는 거 저 동네방네서부터 다 해 놓고 잔치해서 목욕하기 전에 맛있는 음식 먹고 목욕 해요. 목욕탕에 들어가니 힘이 없는데….
목욕탕 들어가면 되면 이걸 닫고 목욕탕 들어가려면 몸뚱이를 가려야 할 텐데 내 손가락이 힘이 없어. 힘을 다 줘 가지고 들어가 가지고 물 위에 없게 되면 죽는 거야. 그러니 옆에 다 앉아 가지고 드러누워 가지고 궁둥이부터 씻어라. 궁둥이부터. 배꼽은 다 보니까 숨어서 안 보이는 궁둥이부터 씻어라. 저 발의 밑창의 발부터 씻어라 이래야 할 텐데 거긴 맨 나중에 씻으니 나중에 씻으니 어떻게 될 거야? 숨찰 수 있게끔 공중에 떠 가지고 떠 있으려니 발과 이 팔이 죽을 지경이야. 점점점 이리 가라앉아. 가라앉으니까 한 곳으로 들어, 한 곳으로 이래. 바른쪽으로 이리 숨 쉴 수 있어. 이거 또 이렇게 됐나?
그 다음에 갑자기 뒤집어 지게 될 때 90점 못 돼도 85 되면 요것도 이렇게 되면 숨 쉬면…. 15퍼센트 골라 받아 30세 될 때 까지는 숨 못 쉽니다. 열다섯이 7수, 8수를 하고 15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그걸 이겨라 오십육. 국경을 넘어서. 거 과학적입니다. 나 과학을 공부한 거야. 과학이 무서워. 과학자가 요 이래 가지고 말로 재는 거 아니야? 과목.
이게 무슨 변이요? ‘벼 도(䄻)’ 자를 어떻게 쓰나? 이거하고 이거 ‘벼 도’ 자를 어떻게 써? 같은가? 과학(科學)하고 ‘벼 도(䄻)’ 자 바른 쪽에 기둥을 삼는 거 같은가?「같습니다.」같이 이렇게 입하면 ‘화할 화(和)’ 자가 돼. 거 어떻게 갖다 붙여 가지고 설명 해? 그게 내 전문이야.
주체대상 관계, 상하전후 관계. 내 너희들 지도할 때 주체가 돼야 되고 주체 못 되면 너희들 길러 줄 종이 되는 거야. 아버지 어머니보다 나라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야. 너희들을 교육할 수 있는 길 밖에 없습니다. 공짜 좋아하는 남자들 잘 살나보라고, 통일교회에서.
그 둘째 번 아버지 옆에 앉은 사람 누구야? 너 동생 이름이 뭐던가?「문선애입니다.」너는 뭐야?「문선희입니다.」‘기쁠 희(喜)’ 자지? 기뻐?「계집 희(姬)입니다.」그거 알아, 여자(女) 변에 ‘신하 신(臣)’ 하잖아. 남자는 ‘신하 신(臣)’ 아래 몸을 썼어요. 달라요. 그건 남자 ‘기쁠 희(僖)’ 자고 여자의 ‘기쁠 희’.
형상문자야, 상형문자야?「상형문자입니다.」알긴 아는구만. 왜 상형문자(象形文字)야? 형상이 먼저 하지? 모양보다도 내적인 모양을 따라가져 가지고. 내적은 볼 수 없어.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안팎이 다르면 쓸 데가 없어. 상하가 다르면 쓸 데가, 전후가 다르면 쓸 데가, 상하⋅전후⋅좌우. 위로 돌고 순회하고 돌고 이런 것들도 다 알아야 그걸 맞출 줄 알아야만 우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야. 우주는 춘하추동, 10년, 20년 운동을 그렇게 그 페이스에 맞춰서 운동 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아냈어. 너희들은 모르지만.
그래 내가 먹는 것을 싫어하지만 공부하는 걸, 과학을 공부하는 걸 싫어하지 않아. 파고들어가지. 문 총재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지? 일판에 가보면 너희들이 문 총재 못 따라옵니다. 고층 건물에 벽돌 지고 올라가는 데도 문 총재 못 따라가. 너희들은 몇 고개 들게 되면 숨이 차지만 나는 몇 고개 되면 숨이 입으로 쉬지 않아. 아래로, 땅으로 얼굴 빼 놓고 숨 쉽니다. 땀이 여기서 아니 일로 와. 발에 힘주니까 여기 와. 그런 말도 처음 다 듣지?
황선조.「예.」황씨 가운데 바람잡이 여자가 뭐야?「황진이.」남자 가운데 황씨 가운데 유명한 사람 누구야? 이순신(李舜臣). 왜 이순신이냐? 이순신이가 뭐 이렇게 뭐 이 잘났어? 이 ‘순(舜)’ 자가 ‘춤출 순’ 자인가, ‘놀음 순’ 자인가?「‘임금 순(舜)’ 자죠.」임금이 좋아하는 것이 여자들이 좋아하지? 보자기. 보지의 세계를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임금이야 보지. 남자는 자지. 보자기 가운데 세서 자지.
너희들, 여편네의 보자기 떠나서 임금 노릇 하다가는 다 망칩니다. 자지. 자지, 자지해야 돼. 여자는 보진데 보자기인데 임금님도 싸나 못 싸나? 여자가 군대에 총수를 무서워하나 좋아하나? 사단장, 그 다음에 연대장. 그 다음에 뭐야? 몇 단계야? 이거 보면 아무 것도 모르는 패들이야, 전부 다 아무것도.
나는 지금 짊어지는 것이 50년 동안, 90년 동안 찾아가는데 살다보니까 내 속에 다 봐 놓은 게 있어. 알아, 알아. 묻기 전에. 그게 좋은 거 나쁜 거 대번에 압니다. 위아래 대번에 압니다. 좌우를 대번에 알아요. 전후를, 좌우를 통일교회로 말하면 반형, 반형. 이렇게.
통일교회에 여기에 통일교회 발에 이렇게 도는데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먼저 가요,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은 나중가고 이 먼저 가? 그건 이렇게 돈다는 거야. 그 절반절반 4분지 1도 그렇게 놀 텐데 왜? 확실하지.
어디 가든 난 저 말단 자리에 가면 사흘만 되면 내가 올라가요. 감옥 가더라도. 맨 나중에는 다. 먼저 들어온 내 형님도 아버지가 삼촌도 안 들어온다 할 때 난 지금 수고했으니 우리 아버지보다 높은 관들이 다 여기 있으니 나 그들 앞에 가게 되도 전부 얘기, 입을 열지 않아. 3일 동안은. 그 얼마나 들어왔어? 들어오는데 얼마나 걸렸어? 10년 됐대. 아빠, 엄마, 삼촌 면회 몇 사람 옵니까? 한 달에 몇 사람 오오? 10년째 한 번도 안 왔어요. 그 어떻게 살아요? 영구 친구 될 수 있어 다시? 여기는 자기 부하들 했으니 내 대가리든 흉 마음대로 하든 절반 3분지 1, 하나, 둘, 셋 전부 죽이더라도 감옥 뭐, 내가 사형수인데.
요 맞아. 그럼 동서남북 12사람 죽이더라도 사형을 못 시키겠네. 왜? 12사람 가운데서 제일 나쁜 사람 한두 사람을 죽였지만 여덟에서 열 사람이 증인이 있어. 또 살기를 바래. 어떻게 죽이나. 그럼 법은 완전한 법이 못 돼지.
나 동네 서당 가게 되면 서당에 뭐 내가 가니까 일곱 살 되니까 30대, 사십이 우리 아버지, 어머니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와. 거 갈 때 ‘이 자식아’ 그래야 되겠나? 여보, 아버지와 같이 대등하게. 물이 벼랑에 떨어지는 물이라도 평지 가게 될 때는 앞선 물 앞에 ‘야, 이놈들아 앞에 가지 말고 뒤에 가라.’ 그러나? 말해 보라고!
임원구. 왜 여기 와서 상 자리에서 노래할 때 앞장서서 가지, 그 춤을 굴리고 야단이야? 어떻게? 윤태근이는 어디 갔나?「다리가 아파가지고요 병원에.」아파 죽지 뭘 그래 나타났어? 여기서 뒷방에 누웠다가 앓으면서라도 와, 어느 한 곳에서든지 여기서 자고 여기서 아파 가지, 어딜 가?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있는 에덴동산에 병이 났으면 동산에서 죽게 돼 있지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못 도와줍니다. 니가 완성한 이후에 내가 돕고 이름 불러달래서 이름도 못 부릅니다. 확실해.
너 엄마 이름이 뭐인지 내가 아나 모르나 물어보라고.「아십니다.」나 모르는데? 이름 뭐라고 하던가?「김재성입니다.」김재성이고 전부 다. 내가 그 집에 있는 아랫동네 집 짓고서 누가 살았나? 송기주. 송기주 아들딸 둘 있었지. 그 알아요? 딸도 있었지. 다 알아요?
오후에 나한테 찾아와야 일주일 돼서 한 번 만날지 며칠 걸릴지 몰라. 집에 없으니까. 그러니 매일같이 전부 다 우표딱지 모으면서 동네방네 다니면서 아침 새벽에 요만한 점이라도 붙으면 날아가대는 그 딱지 떼는 사람, 새벽이나 언제나 가더라도 있어. 그래서 오게 되면 필요한 것 뭐 있냐, 필요한 것이. 내가 우리 집에 있는 것은 대신 빌려줄 수 있다고 빌려준다는 거. 그래 가까워졌어.
내가 없으면 그 집에 가 있어야지. 내 일주일 동안 어디가면 그 사랑방에 들어가 살아야 돼. 너희 집보다도 송기주가 편안히 대해줬겠나 못 대해줬겠나? 아들딸들이. 너희들보다도 나으니까. 나한테 말하기 전에 의논할 수 있던 것이 송 씨네 집안이 아니었더냐? 그 상식적인 말입니다. 가까웠을 것이다? 아니야. 가까워. 자기들은 그것도 모르지.
문 총재 걸음 어떻게 알아? 나 일주일 있으면 일주일 하게 되면 이거 이런 것들이 문 총재 만나주면 내가 미안하지. 송기주의 집에 아줌마보다도 남편보다도 내가 더 가까워야 할 텐데 나보다 더 가까운 게 송기주 아줌마, 송기주 딸. 여자들은 전부 다 너 엄마, 너 집의 딸, 아들보다. 아들도 너희들 비교할 것이 아니고 고맙거든. 대하면 얘기 물어보고 싶고.
그러니까 너희들 집안이 뭐 했어? 송기주의 집보다도 나았으면 됐을 텐데.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다니지, 아버지가 모시고 저 아들딸이 모시고 다니지. 그러면 천막이라도 그 곁다리 우리 집에다 짓고 말이야 하루 이틀 살았으면 내가 와서 고맙다 인사해다가 너희 집에 찾아오더라도 내 누구 찾아갈 필요 없지.
누가 여기 와서 이렇게 누워 있어? 나도 없는데.「저희 아버님 기다리고 있습니다.」일전에 너 만나러 왔던 엄마가 올 때는 너 만나러 온다는 생각 한번도 안 했습니다. 얼마나 기가 차. 같은 식구, 형제의 자리, 형제 배울 가운데 얼마나 되는데 본이 못 돼. 자기 엄마 자랑하고 말이야. 주변사람 누구 하고 송기주 하게 되면 딱 집 팔아 가지고 돈 있으면 생활, 일 먹고 사는 생활까지도 본보기의 한 면모를 취급하니 높은 자리에 있어 너희들이 와서 여기서 먹어 버려 송기주 집에 딱 집 팔 수 있는 판매의, 좋아하는 우리 어머니의 처다. 그런 생각 안 해, 안 돼 있어.
너 아들딸이고 자랑하게 안 돼 있지. 나도 요즘에 우리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자랑을 싫어했어. 그 전엔 하면 큰일 나. 점점 우리 엄마 사진들 갖고 있느라고. 우리 오빠, 우리 형님 사진도. 죽은 사람 무덤 아니냐고. 찾아오라고. 뼈를 갈라 가지고라도 동산을 파헤쳐 가지고 애기 뼈가 굵든가 같은 뼈 가운데서, 우리 애기 뼈가 굵어. 100사람 하게 되면 대번에 알아. 10사람 이내에 다섯, 여섯 들어가 있다는 걸 알아.
죽어 죽더라도 기름져. 기름기가 있거든. 그걸 알면 내 우리 형님도 세 사람, 동생도 세 사람 죽어 묻혀 있는데 난 보지도 못 하고 그래서 못 찾아. 그럼 언제 찾을 것이냐? 그러면 동산에 묻혔다니 그 동산을 1.8미터 이상 파 뒤집어 놓고 전부 다 몇 년 몇 년 사이 비교하면 내 형님, 누나 뼈를 보고도 내가 알 수 있는데 그럴 수 있는 공동묘지가 아니야.
이제는 너희들이 조상 찾아야 할 때입니다. 문씨 조상은 건너발이 병신이라도 씨만은 문씨 씨입니다. 알겠어요? 정자만은 문씨 씨야. 너희들은 오고 놓고 통해요. 오고 놓고 가. 오 구 사십오(5⨉9=45). 육 구(6⨉9)는 뭐야?「다십사.」구 구(9⨉9)? 91 아니고 81이야. 열하나가 떨어졌어. 10단계를 내려오고도 81이니까 스물하나 떨어져 있어. 그것도 내가 다 알아낸 거야, 그게.
그러니까 선생님 말을 인정 안 할 수 없는, 이제는 상식적이 돼 있다고. 선생님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이야. 새에 대해서도 계통을 알아. 말이면 말에 대해서 계통을 알아. 당나귀 새끼하고 노새 새끼 달라. 당나귀 새끼하고 노새 결혼 못 합니다. 흑인하고 백인하고 결혼 못 합니다. 황인종하고 결혼 못 합니다. 그 원하고도 왜하고 결혼 못 합니다. 사랑하게 되면…. 블랙 베어는 블랙 베어 찾아가지, 브라운 베어 몰라요.
그 동산은. 젊은이 있던가? 전부 다 커도 여자도 못 찾아 가는 거예요, 그게. 30리 따라다니면서 먹는 거 보니까 나 먹는 거보다 더 맛있는 것도 고 참을 먹어 고기를 잡아먹을 수 있는 그 고기를 맛보고도 얻어먹기 위해서는 따라다니면 내가 먹는 것보다도 맛있는 것을 먹고 살아. 그렇기 때문에 높은 데 올라간다 이래요. 그 말이 다 맞아요.
자, 그만하고 다 알았지? 그만하고 더 얘기 안 해도 이젠 왜 이렇게 세운지 알았지? 알았어?「예.」똑바로 서라고. 여기서 여기 딱 맞춰 서라고. 줄을 지으라고. 줄 다 됐지? 줄 다 지었지?「예.」너희들 알아? 기역, 니은자로 다 줄 맞췄어? 체조 때에 네 대가리들이 절로 다 오고, 줄 맞추지?「예.」그 다음에 키 맞추지? 얼굴 맞춥니다.
키가 암만 크더라도 얼굴 조그만 놈들이 키 금 가 넘고 재수덩이입니다. 얼굴이 크니만큼 크니만큼 커야 돼. 중력이 나가야 돼. 납작했으면 뒤라도 있어야 나은 것을 갖다 세우지, 안 세웁니다. 바로 섰어, 안 섰어?
한번 돌아봐요. 너도. 너희들이 위에 바른쪽을 돌아봐야 되겠나, 왼쪽으로 돌아봐야 되겠나? 야야! 어디로 돌아? 바른쪽으로 돌아다 봐야 되겠나, 왼…. 바른쪽으로 섰으니 왼쪽으로 돌아봐야 되겠나, 바른쪽으로? 바른쪽은 없습니다. 여자밖에. 보라고, 여자밖에 없어. 어디로 돌아서야 되겠나? 왼쪽으로 돌아. 왼쪽으로 돌아설 수밖에 없잖아, 길이. 맞지?「예.」왼쪽 돌아서 보라고. 돌아서라고.
보니까 여기 너보다 높은 사람 어떻게 처리할래? 그 사람들도 왼쪽으로, 바른쪽 넘어도 높은 사람 모르지만 낮으니까 왼쪽으로 돌아서고 그래. 어떻게 할래? 같이 서 가지고 상대가 없잖아. 엑스(⨉)될 수 있는 자리에서 키가 다르고 모양이 다른 사람들이 상대할 수 있는 것이 전부…. 여기는 뭐, 상대니 무슨 생각하지 마. 섰으면 그 선 자리에 힘들더라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야. 알겠어요?「예. 잘 모셔야죠.」
뭘 모셔? 어떻게 모셔? 동생을 때려잡아야지. 안 들으면 발길로 들으 차고 다 해야 될 거 아니야? 모셔야 되고. 모시면 종적으로 올라가는 걸 모셔야지, 내려가는 데 어떻게 모셔? 돌아설 수 없으니 선생님 어머니라도 갖다 세워야지. 어머니 있지, 여자 서 있잖아. 그 다음에 앞에 서면 형님이 있잖아. 형님 돼서 삼촌이 있잖아. 사돈의 8촌 다 있잖아. 그것을 따진 것이 한국뿐이야.
한국은 높으면 높은 거 높이 다 재고, 아래 다 재는 걸 깔아 가지고 몇 촌 아저씨…. 이 순간들이 무서운 민족이야, 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제일 편리한 민족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한국 민족을 중심삼고 조국 광복을 아니 할 수 없지 않지 않느냐. 이치가 그렇게 돼 있지 않느냐. 아니라고 해 봐. 뺨 맞아 나한테.
나 몇 해가 가 서 가지고 어떻게 맞냐?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어떻게 앞자리에 엑스 됐어? 엑스가 아니야 이거. 평지야. 평하니 엑스 안 해도 돼. 이런 것이 동생이 엑스지.
행사하는데 지장이 없지 없지 없지 않지 않지 있느뇨 없느뇨 할 때 삼 삼은 구(3⨉3=9)해도 없으니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일곱, 아홉 해 일곱, 여덟, 아홉. 아홉 여 일곱에서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하나, 둘, 셋. 이것까지 해야 사탄이 왕이 못 됩니다. 사탄세계는 9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달려 살아. 당길 때 이렇게 당겨. 하나, 둘, 셋, 넷. 넌 뭐야 넷, 다섯이고 다섯에 붙어서 뭐가 되었느냐 하면 이것까지 엄지 손가락이면 이건 이것까지 다 만날 수 있습니다.
이놈의 손은 이것 전부 다 못 대해 이거 이렇게. 이렇게 대해서 여기서 대지면 이것 못 됩니다. 이게 이꺼정, 이꺼정 못 갑니다, 이꺼정. 이것이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둘째 번인데 말이야. 이거 세 번째이지? 하나, 둘, 셋. 하나, 둘, 세 번째. 세 번째 여기서 넷이고 이건 셋이야. 여섯 번이고. 여기선 여덟 번이 돼.
여섯에서 반, 일곱 되고, 여기 여덟 해서 여덟 번이야. 여덟 반. 아홉. 아홉 반. 여섯 반. 칠 팔이 이렇게 봐. 여 7, 8자립니다.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서 돼서 여섯 반짜리.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반짜리. 여기는 여섯 반이니까 여기 가서 일곱 반. 여섯 반이니까 여섯 반에서 일곱 되니 여기서 일곱 반에서 여덟 되니 아홉…. 여기서 여까지가 여기 가서 일곱 반, 여섯. 여섯 반에서 일곱이 되었으니 여기서 몇 이야? 여섯에서 여덟 반에서 아홉 이니까 아홉, 열, 열하나, 열둘이라고. 이것도 이 해 가지고 여섯에서 열둘이 되는 거야, 전부 다.
그런 거에 사계 하면 여기 운동 할 수 없어 딴 데 다…. 반대 둬도 안 됐다 이리 하잖아. 이렇게 해도 안 됐다. 오래 요것밖에 없어. 그러면 어느 게 엄지손가락이 위에 가야지 아래 가면 어떻게 이렇게 대해 주나? 이렇게 돼야 되는 거. 그러니까 엄지손가락, 기둥을 중심삼아 이것은 언제나 이 위에서부터 380개 돼 가지고 돌아 서니 이것이 하게 되면…. 그냥 누가 이 사람이 180도 돌아야 돼. 90도 그냥 있으면 안 돼지. 180도 반대 돼. 그러니 누가 돌아야 돼? 여자가 돌아야지. 가벼운데 그…. 안 그래?
그 불평할 수 없으니 뭐 그렇게 논거를 세우는데 하나에 백 천 부 다 맞는 말이 아닐 수 없으니 안 따라갈 수 없으니 모를 수 없으니 아니까 들어가 사는 거야. 배울 것이 없으니 사는 겁니다. 참사랑 배워야 돼. 다 아는데.
결혼하면 다 알지? 결혼하면 색시가 남자 방에 들어갈 때 젖마개 이걸 뭐라고 하나? 마스크 들어갈 수 있어? 또, 젖마개 하고 들어가서 그 뭐라고 하든가 이게?「브래지어.」그 왜 브라자라 하지, 불알자입니다, 불알이 안 들어오지, 간 브라자. 형제의 보따리가 아니야 이게. 말 자체가 불알자가 빨리하면 브라자지.
배꼽이면 배꼽. 배꼽 들어갔는데 애기 배꼽과 지금 팔십 배꼽이 요만큼 들어왔다 나갔는데 이게 어머니 부모 시대, 내 시대 배꼽입니다. 위에는 엄마 아빠의 두뇌고 아래는 난데. 나는 엄마 아빠 하는 대로 배워가야지, 내가 엄마 아빠를 가르칠 수 없어. 그러니까 백만 자리에서 이백열 가지 알아야 합니다. 이백열수가 얼마나 귀한데. 그거 설명을 하려면 다…. 이야, 어떻게 저거 설명 문 총재가…. 가정의 도리를 사랑의 이치를 문 총재 이상 박사들도 해석 못 합니다. 나한테 배워야지.
이놈의 자식들, 젊은 놈들이. 그 사랑의 전통을 이용해 가지고 어디 시골 가 가지고 알지 못 하는 여자들 도적질 해 먹어. 안 가르쳐 준다고. 재밌는 말 하거든. 사랑이 이런 거야. 너 엄마도 아빠도 이런 사랑 모르지. 새로 하면 앵무새가 이렇게 생각하고 그 이상들은 앵무새를 관리하고 기른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이 해야지.
앵무새는 새가 나뭇가지에 앉을 때 이렇게 앉습니다. 앵무새는 두 다리를 이렇게 하고 두 다리는 매달려 이렇게도 오고…. 그 알아요? 오늘 그 돌아가 봐. 앵무새는 새 다리 나뭇가지에 이렇게, 새 다리 절대 못 앉어. 왜? 부리가 웃부리가 필요 없는 겁니다. 부리가 같이 올 텐데, 부리가 3분의 1을 덮어요. 그러니 새 둘째, 셋째 번 발가락이 올 땐 이 부리를 걸고 한 바퀴 빙 돕니다. 앵무새는 그런 재간 있어. 박쥐도 그래요, 박쥐. 알아요? 다람주쥐도 잠깐은 됩니다. 박쥐나 무슨 쥐? 1년 12달 그렇게 살았어.
그렇기 때문에 앵무새는 입이라도 춘하추동 떼선 안 돼요. 입을 맞추고 있어야 그 부리가 자랍니다. 부리 갈아줘야 되는 거 알아요? 쥐도 나무를 쏘아야, 그렇기 때문에 안 쏘면 나와 가지고 이것이 여기가 올 곧아져 이 목을 뚫고 나가는 거 알아요?
천하가 조화될 수 있게 돼 있는데 공산당, 유물론자가 나올 수 가 없습니다. 과학적이 아니야. 밥 먹겠다면 볼록을 먹겠다고 해. 땅이질이 하면서 볼록질이고. 자기 왕 되겠다고 그래요. 땅이 왕 될 수 있나? 볼록이 될 수 있나? 대등할 수 없어. 균형 이런 평준 이름이 없어. 상하 고저 중심삼아서 먹지. 그거 행동하단 통일교회에 문전에도 오지도 못 합니다, 앞으로.
축복받은 간나 돼서, 축복 두 쌍 돼 가지고 한꺼번에 아버지 어머니들이 모여 가지고 빵빵빵 너 한 방 쏘고 사돈 한 방 쏘고, 또 사돈 하나, 하나는 며느리 쏘고, 이쪽은 사위 쏘고 둘이 같은 총으로 없애버려야 돼요. 형무소가 필요 없습니다.
그런 얘기 해 가지고 내가 뭐 한 대목 가지고도 10년도 말하고 살 수 있지. 얼마나 좋은 통일교 원리야? 통일교 원리를 근본도 몰라 가지고 원리를 어느 정도 알아? 원리 빛깔도 모르잖아. 원리 빛깔이 노랑이야 하양이야 얼룩이야 뭐야? 7색이 무슨…. 그거 다 모르는 거 아니야?
그래서 선생님이 사는 거 보게 되면 7색은, 7색은 둘이 돼. 구름 낄 때는 7색을 몰라. 마음이. 마음이 몸을 주관하면 다 아는데 몸뚱이가 마음을 주관하면 거꾸로 하니까 보자기가 햇빛을 가리는 거라고. 햇빛 가리면 까매야지? 흑판 쓸 때는 왜 까매야 돼? 빛깔이 하얀 것을 싫으니만큼 잘 보여. 꼭대기부터 전부 다…. 부유하게 된다면 딴 빛이면 가리우기 전에 다 몰라. 저건 완전히 새까만 것이니 거기에 한 마디 들어갈 때 글 쓰는 것도 글들이 ‘웃는 이 자식아, 내 수치를 모르고 막 써 대나?’ 이래.
뭐라고 그래요, 칠판이라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 일곱 가지를 시정할 수 있는 판, 칠판입니다. 뭐 판이라고 그래, 칠판이라 그래? 팔판, 구판, 십삼판, 왜 칠판이라고 그래? 그거 다 처음 듣는 말이지? 야! 젊은 놈들아. 너희들 모르는 말 잘못 쓰면 너희들이 선생님의 전문수를 어떻게 알아? 알 수 없어요. 아이고, 이까짓 것. 그것 가지고 못 올라 갑니다, 자꾸 내려가지. 그만하면 설명 이제 안 해도 돼지.
아까 못한 뭐, 이집트의 대통령 이름 뭐라고?「무라바크.」뭐라고?「무라바크.」뭐를 벌려 놓게 안 막힌 게 없다 이거야. 나한테 물어보면 내가 이름도 그렇게 못 지을 텐데 잘도 사탄이가 나보단…. 내가 뭘하냐면 뭐야 어득신이. 십자가 거리만 나오면 어득신으로 나타나지 않아? ‘야, 용명이 왔구나.’ 나한테 인사를 하지 나 왔다고 인사를 안 해. 인사를 하면 틀림없이 요만큼…. 너 요런 거 모르지? 몰라. 안 가르쳐 줄래? 씨름해서 이 팔씨름이라든가 씨름에서 이기든가 해야지 가르쳐 준다.
십자 거리에서 이 자식아 너 나한테 번번이 지면서…. 나 그 비결을 풀 줄 아는 신호, 비밀문서 전문가라는 문선명이라는 거 몰라. 첫 명이 용명(龍明)이지만 선명(鮮明)이는 바다하고 ‘선’ 자 무슨 ‘선(鮮)’ 자예요? 바다와 육지하고 바다에요, 양하고 육지. 전부 그거 모르잖아. 나무 꼭대기에서 칠부능선에 사는 평안이야.
그거 니가 어떻게 알아? 하나님도 못 가르쳐 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못 가르쳐. 그거 이렇게 하니까 그것보단 내 나으니까 내가 선생이니까 전문가니까 나한테 와서 배워야 돼. 그게 여기에 보라고. 세상에 얼마든지….
여기 58페이지에 있는, 58페이지 내가 쉰여덟 때에 58페이지 보게 되면 설명이 이게 홍익인간의 맥이,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서른다섯 살 때 알았어. 밤새 했어. 서른일곱 살 때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 섭리입니다.’ 서른일곱까지 말하면 안 돼. 서른다섯, 서른 넘었지? 똥개 간나들아!
삼십구.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삼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동물에도 정이 있어. 고양이든가 강아지든가 말들 전부 다 정이 있어. 먹이 주는 주인아줌마를, 왕이 있든 안 따라갑니다. 먹이 주는 아줌마 따라가요, 알아요? 정이 있으니 정 있는 거 따라가는 겁니다.
그렇기에 독사들도 어디 저 문전 앞에 첫 단계에 바른쪽에서 지키고 있어요. 바른쪽 보면 눈 보고 알면 대가리 잡고 ‘못 가!’ 막는다 그거야. 선한 사람이면 대가리를 숙여. 대가리 꽁지 아래 갖다 박고. 알고도 자는 척 한다는 거야. 지나가라고.
그래 난 형무소 들어가서도 쫓겨나지 않아. 개들이 날 좋아하지. 내가 착한 거 다 알거든. 앞서 못 하는 거, 씨름에도 지고 주고받아 닦더라도 전부 다 뭐 이 판대기 치면 힘주게 되면 자리 안 나지. 너희들이 자리 안 나지만 난 자리 나. 본래 자리가 있거든 뼈가 있어. 너희들은 살밖에 암만 들어도 뼈가 없기 때문에 자리 안 나지만 뼈가 있기 때문에 자리 났어. 달라.
재미있지? 선생님이 사십일세 위에는 제 사십이, ‘실체적인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사십 고개가 넘어서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서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오 팔 사십이(5⨉8=42), 칠 칠 사십구(7⨉7=49)는 칠 팔이(7⨉8)이 오십구 못 넘어 갑니다. 사십구 지나야지요. 영원히 걸려서 죽은 사람 사십구제 필요 없을 때, 에덴 동산에 사십구제가 있었어? 사탄이 만들어 놨어, 이 썅 거야. 왜 칠 팔 오십육(7⨉8=56) 된 것이 넘어 가지고 칠부능선 절반 이상 내려갑니다. 그리되면 자기가 개울 나와 저쪽에, 물에서 극복만 하면 올라가는 거야. 물 필요 없어.
낮은 산이 큰 산이 되려면 낮은 산 13퍼센트까지 점령해요. 오십사까지. 오십이까지 와요. 조그만 산이야 없어 묻혀버리잖아. 오십이, 오십삼, 오십육은 절반 이상 내려 가 가지고 산이 되는데 그 중심줄기 넘어섰기 때문에 이건 자동적으로 이 각도가 그늘져 이 각도가 이렇게 될 때 벌써 어디로 내려가느냐 여기서 몇 단계 안다는 거야. 수평의 그림자가 여기서 그림자가 이쪽으로 붙지 이쪽으로 가게 돼 있나? 이쪽이 높으니까 높으니까 일로 가지. 안 그래? 다 알게 만들어.
영연세가 되면…. 보라구요. ‘비로소 만유룰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이란 말이에요, ‘완성하고’. 벌써 이거 아니까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해야 돼.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徑輪)’할 수밖에. 이것이 일자가 생긴다 그 말이에요. 천리와 천도. 누가 그리더라도 도는, 한 바퀴 도는 거야. 이게 일자로 그리니까 천리와 천도로 하늘과 하늘의 이치의 ‘섭리를 경륜하게’ ‘수레바퀴 륜(輪)’ 자입니다. 휠링체어야. 백체어가 아니고. 앞으로 전진하는 체어는 휠링체어. 경륜하게. 수레바퀴지. 일자 길이 되는 거야. 길이 하나다 그거야.
저 말이 있어 신비로워. 이상하게 보이나? 휠링체어로 휠링, 길이 하나야. 이 ‘실 사(絲)’에 길이 셋이 돼 있지만 이거 하나가 이거 전부다 없어져 가지고 여기에 이거 ‘비 우(雨)’ 자도 아니야 이게 건너 가지고 전부 다 이 가운데에 기둥 전부 다 수평선 어디든 통할 수 있는 지금, ‘한 일(一)’ 자. 네 바퀴, 네 바퀴 가는데 ‘한 일(一)’ 자로 그렸지, 꼬불꼬불 있어?
그래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選擧)를’ ‘선’ 자 쓰지 나 따라와라.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나를 따라와라 이 국회의원 녀석들 말이야. 선출 해 가지고 물건들 와 가지고 요것 먹고 낚시 밥 걸려 다. 출발할 때 꼬불꼬불한 바퀴가 아니야. 직선 바퀴니까 안 통한다 그 말이야. 경륜이 얼마나 놀라운 말인가 몰라요.
선생님이 요즘에는 말이야 이런 걸 가르쳐 줬더니 뉴욕 가서도 휠링 체어입니다. 전후를 가려가는 체어가 아니요, 나오던 끝까지 ‘한 일(一)’ 자 쓰는…. 그거 그런 말이지.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교차축복결혼을 통해’ 이 ‘차’ 자가 이거 교차야 교체야 이거? 교차인가 교체인가?「교체.」이거 교체라고 교차라고 읽어?「교체.」왜? ‘차’ 자는 하나, 둘 벌써 앞뒤가 있지만 없어.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며’ 평화와 행복을 꿈꾸게 되면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다 끝났다는 거야.
사십고개는 다 끝났다는 얘기 아니에요. 사십 다 넘으면 끝났지. 오 팔 사십(5⨉8=40)이야. 그 말 아니야? 사십일 세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가…. 대통령만 아니야, 장관이나 무엇이든가 학교 교장, 무슨 대학 다 할 수 있어.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두 가족이 되는 거 아니에요.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의’ 평화와 행복과 참사랑 대등한 말입니다. 이건 참사랑을 형용한 부사 과예요. 알겠어요? 평화와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면서…. 맞지요? 부부사이도 이제, 부자사이도 그렇고.
똑똑히 쓰고도 몸 그쪽으로 붙고 돼요. 태평성대를 동서사방에. 똑같이! 높고 낮음이 없다는 거 아니야. 안 그래? 사랑에는 평화니 뭣이니 행복이니 울퉁불퉁한 게 없다.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 그런 날이 눈앞에 다가왔다. 태평성대의 세계가 눈앞에 왔다는 얘기야.
참사랑 없으면 태평성대가…. 참사랑의 주인 됐어? 여자들! 수치스러운 말. 그거 다 이거 뭐야? 날 보고 ‘저거 틀렸구만. 색깔이 저런 색깔 안 맞는데.’ 선생님이 센스 감정에 유명인입니다. 그렇기에 협회들 그 지키든 그 신호 깃발을 만드는데 선생님 못 당합니다. 여기는 그게 안 맞고 여기 안 맞는데 왜 이렇게 했어? 여기 요것만 되면 이것도 맞고 이것도 맞는데 이것이 너보다 나아? ‘예, 백번 낫습니다.’
통일교회에 많은 애들 나 물어 봤어. 선생님이 만든 단체가 500개 이상 됩니다. 주동문이. 거기에 모든 깃발 같은 거 너희들이 다 만들어? 아니야. 선생님이 다 만들어 줬어.
어머니도 그래. 미국의 가구 같은데 뉴욕 가 가지고 석 달 동안에 안 들린 가구가 없습니다. 별의별 나라 가구 다 있어. 그러면 거기서 내가 워싱턴 본부 갖다 놓을 수 있는 장치, 내 마음에 맞아야 돼. 텔레비전 같은 것도 전부 다 마음대로 못 사. 유대인이 내 마음대로 그 생각해 떠나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이, 그 80퍼센트 이상 남겨 먹어.
내가 장사를 이렇게 해야 흥하게 되는데 너희들의 장사는 여기 와서 갑자기 속여 먹으려고 해. 내가 가야할 길이 있는데 길이 왜 몇 고개 높아져? 잘라 버려야 되겠네. 그래야 여기에 있는 그 사람들이 손님이 돼서 10가지 팔았으면 100가지 물건을 너희 상점에서 사줄 텐데 10가지 돈을 그냥 받을래 안 받을래? 100가지. 100가지 달라고 드니 돈을 손해 나고 주더라도 몇 퍼센트 이익 나는 계산을 해 줬거든.
몇 펴센트 손해 날 텐데 선생님한테 팔래 안 팔래? ‘당신 뭘 하는 사람이요?’ 나 경제 세계에 대학교수, 대학교 세계 대학의 총장 될 건데 때가 안 와서 기다려요. ‘농담 말고 솔직히 얘기해.’ 솔직히 내 너보다 안 어린데 한 50대 넘어가면 난 지금 삼십 몇 살밖에 안 됐어. 그렇지만 너를 가르치는 것이 거짓말이야, 맞는 말이야? 맞으면 말 들어야지. 나중에 제일 그 수에 대한 원리까지 알겠다고.
내가 승부할 때 얼마 난 몇 퍼센트 이익이 되는 이 이하를 줬을 텐데 그럼 벌을 받아 너 3대도 못 끝내고 망합니다.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시킬 거야. 이 자식아, 배가 나와 가지고 배 발길로 들이 차. 이놈의 배 줄여야 돼. 배 줄이고 내 말 들으라고! 말 듣겠나 안 듣겠나? 수입에서 15퍼센트 삭감해 사왔어.
점원 쓰라면 문 총재 같은 사람 써야지. 외교 하려면 문 총재 같은 사람 써야지. 너희들 그런 사람 만들려는데 이놈들 다 도망가고 똥개 새끼들 똥에 위액이 많고 썩어진 냄새 맡고 썩은 그만 가고 코 따른 눈을 다 마스크 해 버려야 돼. 요 조금씩 볼 수 있게 이러면 틀림없이 내게 그런 교육을 어머니 아버지들이 승낙하면 나 그렇게 할 수 있어. 3년 이내에 다 이루게 되면 아이쿠, 선생님 가라는 대로 해야지요. 그럴 수 있는데 내 그럴 시간이 없어. 너를 가르칠 시간 없어.
재밌지요? 보라구요. ‘교체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태평성대 위에 평화와 행복의…. 행복도 아니야. 부사와 형용사 이, 참사랑을 즐기게 될 뿐이야 행복하다는 거. 사랑 없이 행복은…. 평화와. 이것 보면, 문 총재 이것 보면 다 집어 치워야 돼. 너희들 이거 모르잖아. 적당히 맞춰서 됐지.
영계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얘기해 보자고. 네가 맞나 내가 맞나. 아이고. 내가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깜게 걸려들어서 이렇게 됐는데 참부모가 된 후에야 내가 따라가야지, 모셔야지. 그럼 참부모 모시고 따라가지 않으면 너희들이 해방 안 되는데 어쩔 수 없어. 그 전에 그 전에 해, 그러니까 이런 말 하지.
평화와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보고 다 알면서 못 따라가는 놈들 벼락을 맞아야지. 변론할 수 있는 입이 있어? 말 해 보라고! 남자들, 말해 보라고! 왕도 맞습니다. 창조주 대신 우린 몰랐지만 이 때 비로소 알았어.
나는 밤의 하나님 노릇 했고, 갈라진 밤의 하나님 몸뚱이는 낮의 하나님 노릇 했습니다. 그럼 밤낮의 하나님 하나 만들면 없어져요 뭣이 돼요? 그 때 참부모가 됩니다. 우리는 알았지만 그런 때가 못 왔기 때문에 살 수 없습니다.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참부모가 문을 열고 나오라는 문쇠를 만든 것을 모릅니다. 열쇠가 없습니다.
열쇠를 만들어 주고 쇠를 만들어 주고 열쇠를 만들어 주니 그건 문 총재만이 아니 사랑의 고개를 체험 못 하면 배워야 됩니다. 맞는 말이야. 말해 보라고! 본전 못 찾아. 말해 보라고. 문 총재 말해 보라고. 그래. 황선조, 문 총재 말 들을래?「예.」왜 쫓겨났어? 이것은 61페이지 이후입니다.
여기에 55페이지는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 앞에 혁명적이 되게 된다면 선생님 없어져요. 여기 혁명적이라는 말,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 천주적인 혁명이 오게 된다면 선생님도 없어지는데 그건 안 써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 없어지지 않는다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그게 뭐냐면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이 없어. 오십오 이 둘이 하나 돼 딱 맞아. 요렇게 결혼도 시키지, 요즘에. 너희들 고칠 게 없어, 이 간나들. 55페이지.
요약해 봅시다. 첫째, 첫째 들어간 내용이야. 이거 모르는 사람은 빵점이야. 손도 이렇게 딱 이렇게 못 합니다. 어떻게 먹고 살아? 어떻게 애기들 기르고 어떻게 남편 데리고 사랑하고 살아? 못 삽니다. 선생님은 그런 어머니를 만들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안 돼. 백세 전까지 끝마쳐야 돼요. 95세 넘으면 넘어갑니다. 어머니하고 한 자리에서 잘 수 없어요. 엑스(⨉)가 없어지는 거예요, 엑스가 없어져. 오(〇) 가지고는 선생님하고 대등한 선생님의 바른쪽으로 향한 왼쪽으로 왔으면 대등하니 엑스 될 수 있는 여자 뒤에 서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엑스, 엑스야. 둘 다 없어져야 돼. 그렇게 사는 줄 너희들 다 몰랐지.
어머니가 지금도 훌륭해서 선생님 살아…. 말 마, 내가. 때로는 세 고개 밀려 넘어가 가지고 길을 닦아주고 찾아가 가지고 내가 이 길 가시밭길인데 이 길을 갈 거야, 요 길 가는 나한테 넘어가서, 넘어가선 이랬지만 내가 오겠다면 둘이, 아들딸이면 네 개를 8차선까지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근데 어머니는 내 옆에 서서 같이 갈 수 없다고…. 거 알았습니다 그랬지. 한 갈래, 한 갈래 세계통일보다 힘듭니다. 하늘땅 너희들도.
그런 것을 너희들 생각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 버리고 차고서 그 놈의 새끼들이 천국 지옥의 구경도 못 하고 없어져야 되는 거야. 그 맞는 말이야.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말이 안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 말이. 천국 구경도 못 하고 없어지는 거야 이게. 다 쫓겨나는 거 아니야?
결혼 하고 나서 딴 남자, 딴 아내하고 사랑하고 걸려 들어가는 거야. 없어져야 돼. 저끄린 사람들. 내가 어머니를 기른 사람이 나니 문제가 생길 때 내 세 고개 넘어가서 길을 개척해 가지고 와 가지고 자, 이 가시밭 헤쳤으니 나는 왔으니 잘라버려. 위험성 있으니 가야지, 그러면 여기서 있을 때까지 따라와.
가다가…. 나는 다 열려 있는데 자기는 거기 못 가니 여기 가시밭에 하나 없어지는 겁니다. 그럼 왔다 갔다 못 해. 한 번 와 가지고 가르쳐 줬는데 안 하면 다시 왔다 갔다 두 번씩 못 가르쳐 주는 거야. 잘 들으라고. 그래, 어머니가 너희들은 어머니가 훌륭해서 선생님이 출세한다고 생각하는 이 미친 간나 새끼들이 많아.
미국에 그런 여자가 있었어요, 미국에. 가정연합 아줌마가. 어머니 만나 가지고 선생님 말 100퍼센트 들으면 안 됩니다. 민주세계는 대등한 가치를 주장하지 않으면 설 자리를 잃는데 대등한 자리를 취해 나갈 수 있어야…. 원리도 대등함 주장하는 저 원리를 소화할 수 있는, 원리가 없어. 선생님 믿지 않으면 상대가 없어. 없으니까 원리 따라가는 이 부정밖에, 부정당할 수밖에 없는데 그게 아버님의 자리. 결혼 전날부터 옷 벗고 사랑하면 안 돼요. 옷. 이젠 또 벌거벗고 살아. 벗어야 돼.
임원규!「예.」너 엄마가 아무리 죽자 사자 해도 나 손목 한 번도 키스도 안 해 봤습니다. 너 아버지는 문 총재 첩이라고 생각했어. 아들딸 낳게 되면 죽여 버리겠다 생각하는 거지. 아들딸은 내가 80퍼센트, 90퍼센트 길러줄 터인데. 해 보라고 한번! 나 그렇게 살았어. 나 그렇게 안 산다는 증거….
이 말씀과 더불어 말씀 자체의 주체인데 요약해 봅시다. 첫째는 뭐냐면 축복 받은 축복과 혈통이 달라. 첫째. 끝났습니다. 55번. 요 때 와서 결혼식. 요렇게 작년에 시켰나 안 시켰나?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나 다 잊어버렸다 야. 너희들은 잊어버릴 수 없어. 그래서 못 사나 보라고. 이게 얼마나 많아. 몇 배 힘든 겁니다, 엄마 아빠.
요약. 첫째는 뭐냐면 축복가정이야. 축복가정 뭐가 다르냐면 핏줄이 달라. 축복가정, 핏줄이 다른 동시에 엄마 아빠 닮아야 돼. 너희들 집안에 있는 엄마 아빠들은 전부 다 지옥 가 떨어져. 지옥 밑창에 가서 아버지 엄마 왜 이렇게 살았어? 이제는 데리고 와서…. 지옥이 아닌 지옥 밑창에 지옥이 있다는 알아야 되는 거야. 나는 그걸 알았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살았어. 너희들도….
여기도 선생님이 영계 통하는 사람들 보면 선생님이 목을 안고 엄마 아빠 같이 키스도 해 주고 다 해줄 거라 이제. 옷이 없을 때 옷을 벌거벗은 여편네 있어도 키스도 하고 몸을 건드리면서라도 귀한 것을 모시고 하고 있다는 걸 누가 알아?
너희들, 문승룡이 와 있지만 저 도깨비 같은 사람이 알아? 이 사람들이 알아? 이 사람이 애기들인데 뭐 훈모님 말 믿고 뭐 아버님 말 절대 믿으라고 하지만 말은 쉽지만 그 자리에 있어…. 임자는 나 형님이라고 안 했습니다. 한다면 승균이라 불렀고 익균이라 불렀지. 동생이라 부르질 않았습니다. 나 은균 중심해 형님이라고 안 불렀습니다.
우리 형님들이 형님 안 부른 사람이야. 형님을 형님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할 사람이 그때 은균이 형님이 내 갈을 안내 못 해 줬어. 너희들이 약혼해 가지고 5년 동안 집에서 얼마나 키득키득하고 재밌게 살았어. 나는 그 수수께끼였습니다. 그래 죽으니까….
창윤 창고, 그 사돈집 사람은 외국 유학 갔는데 그 전통을 따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너는 아들딸을…. 아들 안 만나가지고 절대 가서는 안 됐다고 나한테까지 훈시한 사람이었어. 절대 안 간다고 해도 나는 가야 돼. 굶어죽으면 이북 사람은 없는 걸로 취급하는 거야.
내가 지키고 내가 길러줘야 할 터인데. 내가 돈 있으면 절반 나눠줘 죽을 때까지 같이 죽고 없어질 때 없어질 텐데. 자기들은 잘 살면서 큰집이 무슨 고통해도 나 모른다고 별동부대 가져 가지고 잘산다고 나 그거 존경 안 합니다.
너 은균이 색시, 너희 아줌마를 공경했지만 아줌마는 그렇게 살면 안 됩니다 교육했어. 모르지? 내게 당숙이 되든 그 시아버지 이러면 이거 경처 없는 사람이 경유의 형님의 동생, 천 위에 물이 갖다 붙었어. 그거 갈아야 합니다 다시. 경익이가 맨 막내. 경훈이가 익균이 삼촌인 거 알아요? 너 다 잊어버렸지?
경기와 만주도…. 만주 지방 갈 때 너 아편 장사해 끌려가도 큰일 난다고 하는 곳에 갔다가 잡혀 가지고 가둬 가지고 죽게 돼 있어 야간 도망해 가지고 힘을 쓰고 우락부락하고 괄괄하니까 힘내기 해서 나라도 죽일 것인데 막지 마. 미리부터 이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저 문까지 가서 문을 내가 열어 줘야 돼. 문 열어줘 뒤편에 나와 가지고 오만 가지의 경우의 혼락에서 살아나온 그 경기 삼촌을 내가 존경했어.
그 아들 이름이 있는데 아들 이름 알아?「익균이요? 창준이, 익균이.」익균이 동생도 있었지? 경천 아저씨는 익균이 동생이라든가 아는 척도 안 했어. 그 물도, 도랑의 샘물들도 누구 와서 물도 못 마시게 했어요.
저 형제를 내가 앞으로 거느려 갈 것이냐, 그래. 승균이도 용명이 따라다닐 때 학생시대에 죽지 못해 따라다녀, 좋아 따라다녔어? 말해, 솔직히 해 보라고. 좋아 따라다녔어?「예. 좋아서 따라다녔습니다.」좋아따랐으면 같이 돌아다닐 때 왜 떨어져서 10리, 한 시간, 두 시간, 어떤 때 나는 길을 세 시간 앞서 가지고 세 시간도 기다렸는데. 번번히….
「그 왔다 갔다 하는 데 동리 청년들이 실험하고 말이죠.」그거 내 동생 되기 때문에.「옷을 가득 벗고.」그러니까 못 돌아다니는 거야. 배우려면 자기의 그 점수도 다 자지 않고 먹지 않고 배울 때 자지 않으면, 잘 때는 선생님을 따라서 본능적으로 자야, 형님보다 먼저, 묵을 때는 더 좋은 거 먹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준 거 있으면 내 좋은 거 있으면 자기 줬는데 자기들 갖다 주면 나 몰래 혼자 먹더라고. 그거 모르지? 나는 그거 다 알고, 내가 그래도 길을 열어 줘야지 이러고. 여기 와서도 지금 얼마나…. 통일교 형님 따라 가려고 왔는데 영계에서 불쌍해서 다 가르쳐줘.
요전에 이 저 얼음구멍 봤는데도 해가 떠올라 와서 맸단 얘기, 그런 얘기를 딴 얘기 자기 얘기, 그 밑창도 안 보고 그만두고 말더라고. 그 딴 세계에서 사는 사람 아니야. 너 지금 네 살던 주변, 선생님은 그런 다 꿈같이 다 잊어버리고 있는데 왜 자꾸 되살려? 자기 현재 입장 알아 가려는 거지.
그래 현재 입장은 같이 연결하고 여기 전부 다 여기 서서 보자기 싸 가지고 너 아줌마가 불평하는지 니 색시가 불평하는지 내가 모를 줄 알아? 용기 아들, 용선이 아들. 그 다음에 용현이 아들까지 다 버릴 건데 내가 가까운 데 와서 살기 때문에 그러고 살았어. 그 아랑곳 없어.
도적질 해 다 팔아먹어도 내가 와서 법적인 재판 합니다. 내가 뉴욕에 있는 주동문이, 너희들이 잘 못하더라도 네 시 되면 다시 이 사건을 사건 형사사건으로 취급해 다시 재판 받을 거? 아니라고! 눈 가리고 적당히 돈 가지고 교섭해.
지금 저 용기 아들딸들 전부 다 용선이 아들딸. 이놈의 자식이 미국에서 다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형 몇 년 지옥살이 해 가지고 문씨, 문 총재 간판 붙은데 나타나게 되면 우리 교회도 문 닫을 줄 알고서 내가 벌금 처리한 거 다 해방해 주느라고. 고마운 줄 모르는 거야 이 형제들이.
죽게 되면 내 다 저녁 때 야! 이 자식들 보고 다 이 동생들 책임을…. 나 못합니다. 자기들 동생들 치리하라고 가르쳐 줬는데 내가 돌아올 때까지 맡겼으니까 중간에 가 타고 앉아 가지고 처리 안 해 줘. 끝났으니까 지금 처리해 주는 거야. 왜 지금에 자기들 둘이 같이…. 하나 안 됩니다, 둘이. 네가 하나 될 수 있어? 하나 안 됩니다. 안 되는 걸 되라하니 그거 여편네들이 가만 있어? 너 색시가 죽을 자리에서 지금 죽느냐 이런, 이 수를 몇 번씩 안 다고. 아랑 곳 없어. 알았으니 죽겠으면 죽어야지. 우리를 속 태워서 깩깩 병나 죽게 되었구나. 내가 염려해도 도와주지 마소. 자기들 잘못 했으니 저렇게 죽어야 됩니다. 죽을 줄 알았더니 안 죽고 살아났어.
수술은 몇 번 했나?「세 번 했습니다.」죽은 사람 같이 만들어 놓고 세 번 했지?「예.」그래, 마음 편안해? 저 사람들이 가서 얼마나 동정했어. 나는 내가 지키고, 나는 알아. 죽을 때 내가 아쉬워서 죽으면 아들딸 어떻게 해? 누구한테 맡겨? 저 집에 못 맡깁니다.
너는 나한테 와 있을 수 있어. 아들딸은 못 와 있습니다. 죽으면? 우리 형진이 집안에 형님, 누나, 국진이하고 형님이 둘이 해서 모든 형제들 다 한 집에서 지내면서 살려고…. 이제는 그렇게 보니까 좋으니까. 그 선생님이 시도한 법이 나쁘지 않구만. 그러나 힘들어. 사는 데 있어서에. 하루를 잊어버리는 게 아니야. 한 끼를 잊어버려야지. 하루 잊어버리면 두 끼를 잊어버려야 되고. 세 끼, 일주일을, 일 년을 잊어버리고 살 수 있겠끔 참을 수 있느냐? 못 합니다.
승균이도 못 합니다. 처와 한 달도 못 합니다. 그거 알아요? 장 뭣이? 이름이. 너 색시 이름이 뭐야? 장 뭣이야?「장병주요.」병 주니 병이야. 못 합니다. 형들하고 못 살아.
그러면서 그 안에 가나 열 집도 안 가 가지고 같이 못 산다고. 너는 따라다니면서 살아. 여기 연구하는 무리를 보게 된다면 말이야. 형님이라든가 사돈의 팔촌도 측정할 수 있는 무리가 있는데 왜 몰라, 이 자식아. 다 잘못된 거 알아 몰라? 알만 해. 내가 얘 볼 때 공 없다고 생각한다고. 우리 집이 망하지 않기 위해서 이 사람이 말뚝으로 매어놔서 끝까지 말뚝 노릇했어. 우리 어머니까지, 아버지까지.
아버지가 너희들을 모릅니다. 너희들도 아버지 어머니 모릅니다. 왜 지금 지나간 양반들 무덤을 중심삼고, 역사를 중심삼고, 오늘의 중심과제로도. 내가 말하는 게 아니니까 누가 이? 자기밖에 없지. 자기 엄마 아빠, 여편네 자랑하게 되면 그 바보야.
성진이 엄마하고 왜 이혼하고 죽는 자리에 갈 때 나 13시간, 죽었다는 시간에서 열셋, 장사치를 때 밥도 안 먹고 자도 안 잤어. 훈독회 계속이야. 그러니 옆에 앉은 어머니가 어떻게 해? 세상에. 아무 상관없이 이혼했으면 그러는데 왜 이혼 그 여자를 집을 두 번씩 해서 갈아 사 줬어. 그건 어머니가 그랬어. 두 번 사는 집 내 데려가 가지고 정월 동산에 찾아오는데 내가 살 수 있는 데는 성진이 어머니 산 자리보다도 좋은 자리 샀다고 생각하니만큼 마음이 편안치 않아.
가 가지고 11월 달 춥기 들기 시작해 집에 어머니 처 들어가 가지고 오바, 이중으로 입고 같이 나서 가지고 그 어머니가 주동해서 집을 사 줬어요. 불쌍하게 됐으니까 가 보자. 두 번 그랬습니다. 고마워. 그래 내가 어머니를 참 존중했어.
갔다 와 가지고 하나도 따라와선 후회 없지요. 그럼 왜 거기 갔냐 이거야. 혼자 사는데. 집 다 사주고 다…. 14년이 됐는데도 먹을 거 월급 대신 생활 내가 대 줬어. 우리 통일교 아이들은 잘못 하면 쫓아내 버렸는데 그 원칙으로 쫓아내버릴 여잔데 선생님은 14년 동안 먹을 걸 대줬습니다.
니가 시중을 많이 했지? 몇 번 쫓겨났나? 성진이 어머니한테. 그래, 동생이라고 너 밖에도. 너를 시켜 가지고 성진이 시중도 시킬 때 때론 불평을 하고 말이야. 그 아줌마도 보내 주는 거 싫어합니다. 갈라진 그 날부터 싫어한 사람이야. 나는 할 수 없이 따라왔어. 14년 동안 참고 기다렸는데도. 자게 되면 내가 물을 줬지. 내가 북쪽에 있으면 자기는 남쪽 서고, 발을 한 방에…. 두 방, 잘 살지만 한 방에서 자게 된다면 아이들을 중간에 내 놓고 나는 방에 있고 자기는 저기서 자면 웃방 아랫방 머리를 두고, 내 머리에 발을 대고 나는 그 아줌마의 애들은 작으니까 다 닿거든.
그렇게 살면서도 왜, 왜 못 따라갈까 그게 진짜. 아버지 자식들이지 자기 자식 아닌데. 아버지를 어떻게 잘 알아? 아버지 난 몰라. 난 재림주라고 이러면서 몸뚱이를 쓴, 몸뚱이 밥 먹는 사람이 애기를 낳은 남편과 그 밥 먹으면서 나도 할 수 없이 애기를 낳은 그 애기와 더불어 한 번에 설 때에 두 사이에 있어서 경계 높은 사이에 누구한테 얘기하나?
난 꿈에도 얘기 안 하지만 그 사람은 자기 일가친척한테 다. 이렇게 살게 만든 것이 문 총재입니다. 난 잘못 없어 이러니 처갓집 갈 수 있어? 그 장인 뭐라고 하겠나? 그렇게 하는데. 장모 뭐라고…. 처남댁, 형제들 전부 다 그렇게 하는데. 자기네 딸 평해야 저놈의 자식 변명한다고. 당신 빨리 이혼하려고 그런다고.
14년을 따라 다니면서 이혼 안 해 줬습니다. 14년 있으면 내가 갈 길이 이제는 그렇게 같은 자리에서 내 앞에 서 가지고 선생님을 대신해 줘야 되고 어머니 노릇 하게 되면 7단계 손자가 되었으면 7대 조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조상 노릇 시늉도 못 한다면 그 조상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까지 문씨의 가정을 꾸려나가려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너희들은 선생님 측근자하고 결혼하고 말라는…. 이 똥개같은 패들이, 교육이야. 그 꼴 못 본다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 않아? 선생님의 아들딸이 병신 있으면 말이야 병신 나발 불었어. 우리 효진이 못 쓴다고. 난 알아. 효진이가 전부 지었는데 전부 다 만 권 치를 지으면서 제목을 자기 한을, 자기 사정을 어머니가 몰라준다는 거야.
번번이 떠날 때까지. 들어 와서 어머니 만나고서 엄마는 왜 우리 아버지를 이렇게 해. 복중 속에 믿음이 신앙이 사랑까지 영원히 복종하라고 하는데 왜 안 합니까? 어머닌 그거 못 한다면 거짓말이야. 우리 효진이는 해야한다는 겁니다.
엊그제 내가 형진이 보고 배 타고…. 어떻게 고종 어머니가 17년, 20년, 30년 영계에 가르친 것을 숨기고 살았나. 어머니 때문에. 어머니 때문에. 그런 말을 하면 벼락이 떨어져. 말도 냄새를 펴니. 나도 그렇지 않아도 그렇게 알았는데.
내가 어머니 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하기 전에 그걸 막는 방법을 내가 전부 다 했다면 어머니가 더 못 했을 텐데 그걸 안 했구만. 난 이혼 안 해 준다고 그런 줄 알았는데 이혼 이상의 것을 요구했구만.
내가 구름타고 오질 않았어. 재림 와 가지고 땅 위에 사는 가까운 사람들은 대륙을 공중 천년 동안에 산다는 것을 말로만 들었지, 사실로 안 들었어. 지금 와 보니 자기도 갈 때가 되고 난 다 아들딸도 열셋, 열넷을 낳아가지고 다 기르고 보니 우리 어머니도 그런 데 있어서에 60퍼센트, 70퍼센트를 못 넘어. 그러면서 성진이 어머니 갔으면 간 것으로 끝내지 무슨 인연이 있다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12시 동안 안 먹고 그 이튿날 돼서 아침 먹느냐 이거야.
그 이제는 알 거야, 무슨 말인지. 깨끗한 어머니의 마음이야. 내가 알 수 없던 것이 내 책임이지. 그러니까 그 아들딸을 내가…. 영계 다 갔습니다. 몇이 갔어요. (식구 중 하나 울음) 집어 치우라고! 희진이도 갔고. 흥진이도 갔고, 영진이도 갔고. 손녀딸들도 일곱, 여덟 이상, 아홉, 열 이상을 진작에 보내고 있다고요.
그들 위해 내 기도를 못 해. 그들의 길을 열어준 것도 아니야. 지금도 자유행동 못 하는 선생인 걸 알아야 돼. 누가 알아? 몰라. 저 녀석들 다 몰라.
그래 가지고 너희들이 잘 됐으면 너희들을 하나님같이 섬겨 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 우리 영진이 형진이 엄마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 아니야? 권태기가 없어. 내가 권태기에 눈이 걸렸어. 백내장 수술 잘 했는데 당신 결전 때문에 이게 낫질 않아, 낫질…. 여기 수술한 것이 벌써 몇 십 년 됐으니 그 자리 못 잡고 만년 있으니 이것이 안 속 눈을 다 들기 때문에 내 눈을 뜰 수 없게 돼 있어.
고마운 것이 어머님이야. 이 병원 안 가려고 했는데. 병원 내 안 가니 죽으면서도, 죽으면서도 안 갔던 사람인데 안 가려고 하는데 병원 의사를 해 놓고, 의사도 전부 다 이게 제일 서울에 남서울 번화가야. 우리 집에서 얼마나 멀지 않더라 가 보니까.
옛날에 어머니 가게 되면 병원 갈 때는 어머니 자신도 일주일 전부터 병원에 갔다가는 양심의 가책…. 교회 옆에 가는데 선생님이 여수 순천 오는데 옆집인데 옆집에 있어 병원 냄새 맡았는데 자기의 증거 얘기 하고 싶은데 그…. 그건 그 양반은 어디 나갔다 들어오면 목욕 해야 돼. 두 번 나갔다 보면 나는 사흘을 안 넘어 가요. 사흘에 한 번.
그러니 변소 오게 되면 오줌 싸는 것도 사흘 전 오줌. 치우지 말라고. 변소통이 운다고 그랬어, 내가. 변소통이 운다. 왜? 사흘 됐으면 사흘 후 따라와서 사흘하지 왜 매시간에? 변소통 주인이 누구야? 어머니가 아닙니다. 변소는 알아. 우는데 어머니 때문에 운다. 왜 아버님을 마음 못 맞춰줘?
우리 효진이 그거 알아요. 나는 아버님을 지금까지 만 곡 지은 노래 가운데 한쓰러운 노래를 한 것은 어머님이 아버님을 일주일만, 한 달이나 같이 속였으면 무사통과할 때 내가 죽을 자리에 갈 때까지도 아버님이 좋아하는 천국을 못 했으니 내 살아서 아버님 책임으로 알아야 되겠다고. 어머니 천국은 내가 알고도 알아. 그 천국이 아니야. 아버님 천국이 좋다는데 죽기 전에 자기도 마지막 되겠다는 때인 줄 알아. 병이 어딘있는가 알고. 선생님도 앞으로 어떻게 알아. 그 기간에 해결 지어야 될 것이니….
효진이 무서운 아들입니다. 아버지한테 한마디 얘기…. 침을 맞으러 하루에 다섯 번씩 다닌다는 말을 듣고 내가 통곡을 했어. 당장에 이 놈의 목도 밟아 치우고 취미고 무엇이고 병원을 파괴시킬 것인데, 그런 거 왜 얘기를 안 했어. 그러나 아버님이 좋다는 천국은 내가 살았소. 인정하고 가야 된다 얘기야. 그건 모르고 갔다간 저 나라에 가서 갈 길 못 간다는 걸 알았어.
이번 오래지 않아 라스베이거스 끝나는 거 다 압니다. 몇 달까지 알고 있어. 대회 알고 있다고. 서울 와 가지고 찾아 와 가지고 훈모님 만났어. 훈모님 내 숙제, 마지막 숙제 나도 가야할 때 풀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이 좋다는 이 몸을 벗겨 놔 가지고 영계의 이 문을 들어가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을 교육해 주소.
두 시간을 벌려줘도 훈모님이 그런 책임 원치 않아. 그래도 마지막 길로서 온 사람입니다. 아들딸도 죽은 시간 찾아가니 벌써 아버지 만날까봐 그 여편네가 만나지 못하고 살…. 죽자마자 화장해 버렸어.
신길이를 누구보다도 사랑했습니다. 내 사랑하는 것보다도. 그 다음에 신일이도 누구보다도 사랑을 하고. 신일이. 동생이니 누구보다 사랑한다. 이놈들이 전부 다 배신자야. 할아버지 죽어야 된다고. 우리 엄마 아빠를 울린 사람이 할아버지야. 우리 형님을 울린 사람도 할아버지고 효진이 오기 전에 이렇게 엄마 하고 해 가지고 하루도 없이 엄마를 울게 되면 10번 만 되면 10번 울고 나와. 말이 뭐….
왜 아버지 한마디 중에, 이 세 고개 넘어갈 때 왜 안 웁니까? 자기 대모님, 할아버지가 가르치고 할머니가 가르치면 재림주가 이 땅위에 밥 먹는 사람. 남편 갔으면 애기를 낳을 수 없다 이거야. 우리 어머니도 그렇고 할머니도 그렇게 믿어. 성진이 엄마 똑같애.
나는 3차 이혼을 어떻게 하냐? 내 나이가 안 돼. 내가 구라파 순회를 마지막으로 유엔과 싸울 뚤개질을 마지막 전쟁을 놓고 갈 날이…. 그 10년입니다. 천일국 건설이 10년 동안 끝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이 10년 역사 기록입니다. 여기에 다 있어요. 여기 다 있습니다. 맨 나중에….
천지인부모 실체선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 8일입니다. 5월 달에 끝나는 거. 왜? 왜 8일이야? 오 팔 사십(5⨉8=40)이야. 40고개 못 넘었습니다. 40년 예수님이 못 넘었습니다. 400년 이스라엘 민족이 못 넘었어요. 그걸 넘어야. 오 팔 사십(5⨉8=40).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 내용을 중심삼은 해양의…. 이거 무슨 얘긴지 여러분 모르잖아?
도는 수를 모릅니다. 여기 보라구요. ‘그런데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왜 초부득삼이야? 첫사랑을 여자가 뒤집어 버렸다는 거야. 어머니가. 해와가. 어머니는 아니지. 첫 번과 두 번째 세 번째 가야 초부득삼. 그건 이미 다 역사에 하늘땅이 아니야, 설명이 필요해 초부득삼.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다 설명했어. 또 설명해.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일을 상징합니다.’ 그 똑똑히 몰라도 알지 않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어요.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 그걸 넘어 서야 돼. 최종이라는 거.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게 뭐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모르는 패들입니다. 최종일체가 뭐예요? 양위분이 최종일체,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 기준 위에서서’ 넘어서지 못 하면 참부모가 못 되는 거야. 그게 뭐야?
그게 뭐야? 타락한 여자 남자에서도 알고도 남고도 행동하는 일인데 그게 뭐야? 신랑 방 들어갈 때 젖 뚜껑하고 마스크 하고 배꼽 뚜껑하고 보지 뚜껑하고 발 가리고서 내 무릎 뚜껑 토시, 허리띠 매고 하겠나? 너희들은 어떻게 하겠어? 에덴동산에서 벗고 살았습니다.
입마개가 뭐가 필요하고, 젖마개 뭐이, 배꼽마개, 음부마개 뭐가 필요해? 무릎팍. 옷 가리는 거 없습니다. 그게 뭐야? 모르지요? 여자에게는 처녀막이 있습니다. 열다섯, 열여섯 살 지나면 처녀막은 엄마 아빠가 보호하지 않으면 그거 잘못하면 애기 임신 못 합니다. 월경이 막혀요. 그 알아요? 자연 발생해야 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그래 여자는 처녀막이 있으면 남자는 그런 담도 없고 송도 없이 그냥 그대로 하나님이 결혼식 해 줄 수 있어? 말해 봐요. 남자의 자지 까풀이 3대가 벗겨야 돼, 3대가. 할아버지가 벗겨줘야 되고, 아버지가 벗겨주고, 아내가 벗겨줘야 돼. 3대 까풀이 벗겨진 거 나중에 말려 가져 가지고 잡아 하게 되면 알은 안 잡히고 이거 늘어져 가지고 이것만 잡힙니다. 의미 대했으면 알겠고만. 그 알아요? 가죽이 오줌 싸게 된다면 오줌이 쫘악 힘차게 돼 늘어져 동서남북으로 왔다 갔다 합니다. 여자는 그 알아 몰라? 모르는 사람은 함부로 사는 사람이지.
그래 처녀막이 있으니 아담도 남자막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 끄트머리 이거 문만 떼고 3분의, 5분의 2는 자연 벗겨져요. 10살만 되게 되면. 처녀막 17살, 15살, 16살 되게 되면 아무리 여물어야 그 문턱을 못 넘습니다. 옷 벗어야, 상투를 잘라야만 이게 여기 턱이야. 선생님은 이게 없습니다, 이게. 울 때도 없고 이게 없어요. 그렇지요?
아담해서 아담이라고 해, 아담에서 복서 하고 아담에서 복서하고. 여기 이것이 타락한 이것이 이게 이렇게 들어갑니다. 선생님 그거 없어. 모릅니다.
그 선생님 이거…. 나는 왜 안 생겨? 생각 했겠나. 우리 어머니 낳은 아들딸도 이게 들어가 잡혀요. 보통 여자부터. 이 백 볼 자가 이거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이 가운데 빠지는데 말이야. 나도 이것이 없지만 우리 누나들도 말이야. 누나들이 동생이 시집가지 마 하면 안 갑니다.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보다도…. 엄마 아빠도 나 하는 대로.
벌써 10살부터 12살 되어선 할아버지한테 어머니 며느리도 잘못하면 야야 뭐라고 하는데. 왜 할아버지 말 안 들으십니까? 100퍼센트 어떻게 듣노? 그게 문제야. 100퍼센트 어떻게 듣노? 시아버지, 시할아버지들도 그렇게 되고 며느리 가정, 집안, 여자들도 그렇게 대하니까 그 상관 안 하고 결혼식을 해 줬어요.
여러분 로마 법황을, 법황을 하기 위해서는 주교 중에 말이요 최고 중 72명이 칠 팔이, 칠 구 여기 선 살이, 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 팔구 사구. 팔 구 칠십이(8⨉9=72) 기간에 72명이니 이 천지이치에 구조적 내용이 있어.
아키 비숍이 있어요. 비숍 천사장입니다. 아키 비숍, 천사장 있어 벌써. 72명의 그런 아키 비숍이 전 세계에 널려있어요 이게. 여기 한국에 비숍 가운데 한 사람도 있기 때문에 그 비숍은 법황 책정하기 때문에 한 대회 때에 어떤 사람을 선출 할 수 있으니까 추첨 때는 가 가져 가지고 자기 가운데 있는 누군가 법황 될 수 있는 후계자 추첨해야 돼. 추첨은 다 안 됩니다. 추첨은 한 번도 안 맞아. 세 번씩 두 번 맞아 세 번 가운데 한 사람 맞아야 법황이 나오는 겁니다. 안 되면 일곱 번, 여덟 까지 투표했어. 맞춰 가지고 나오지 않으면 법황 못 해. 그런 거 다 처음 듣지요?
요즘에 뭐냐면 말이야. 이번 법황을 성자야? 성자에서 그리 된 것이 아니라 500만 이상 성직자가 다 모여야 된다는 겁니다. 잘들 놀고 있으니까 예수님은 어떻고…. 예수님이 어디 있소? 예수님이 설 자리가 어디 있소? 복중에 있었던 예수님의 자리는 어디 있어? 없어!
마리아 낳아 가지고 전부 다 앉는 것 밖에. 그 전에 자리는 어딨어? 누가 예수의 아버지야? 없습니다. 누가 예수의 어머니? 없습니다. 예수의 형님 없습니다. 예수의 동생 없습니다. 예수의 사촌, 육촌, 팔촌, 십이촌이 없어!
그런 자리에서 겟세마네 동산에 갈 날을 앞에 두고 일주일, 3주일 이내에 두고 잠을 잘 수가 있어. 성 만찬회에 ‘다 이루었다’ 한 예수님의 말이야. 겟세마네 동산에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라고. 통곡 뼈를 갈라내는 기도하는 데도 세 제자 잤지, 코를 골고 잤어.
코를 골고 자다가 보니까 몽유병 환자도 생겼다는 거야. 미쳐 가지고. 예수 잘 죽는다. 예수 죽어야 된다. 없어질 거 같아? 유대인도 불 수 있어, 나라도 불 살라. 그런 자리에도 그래도 예수를 죽은 후에 막달라 마리아 때문에, 막달라 마리아 동생은 창녀를 했던 막달라 아는 술집 아줌마입니다. 형님이 막달라는 술집 아줌마 되고 동생은 몸을 팔아먹었다는 거야.
그 집 드나든 예수가 내가 살려주어야 할 예수라고. 나 종로 3가에 이름난 바람잡이 여자들 안 만난 사람이 없습니다. 가운데 파문당해서 고향 떠난 사람도 한두 사람이 아니야. 얘길 안 해요. 내 일본에 사사고항 전부 다 있어 여기 운전 앞에 바로 궁전에 니시유바스를 내가 이래 바라보면서 산보 땐 대나무 밭에 저 대나무에 가서 내려다 보면서 고 목에 살았어 내가.
여역의 궁전에 대한 비밀을 누구보다 답사하려고. 왜? 명치천황대정토라는 말 있지만 소화토로는 내 사람으로 제거시켜라. 밀사가 없지만 밀사의 역을 자청해서 지킨 사람이야. 더 얘기 안 하겠습니다. 그 결정 중심해서 요즘에 일본이 태평양 바다에 자진해서 가라앉지 않으면 안 될 비밀을 아는 사람이야, 내가. 누구도 몰라.
그거 아는 날에는 일본 종자가 없어져요. 보라구! 기미가와여호와 아니야. 지연이야 지연이. 국가가 그래요. 지연해야 천년만년입니다. 사자리 예시가 모래알 같이 굴러 다니던 그 이씨가 사자리에 이씨가 이왕 얻은 말인데 날아 다니게 됐다가 자기들끼리 모이기 시작해요. 외로우니까. 그래서 날아다는…. 일본이 나중에 나라가 없어졌으면 나라…. 일본 나라 있어 지금? 유엔에 가입 못 한 거 내가 가입시켜 줬어요. 한국이 60 때가 되고 61이 한국이 된 거 알아요? 북한이랑 합쳤어. 그 알아? 북한이 남한을 잡아먹으려고 그래. 형님의 박해를 피할 수 없어 죽던 아벨이 죽음 피해서 하소연하니 신약성경의 첫 장입니다.
나 보구 별의별…. 다 보고 왔어. 내 갈 길을 이미 정했어. 그 꿈나라의 꿈을 풀어야 되고 몽유병 환자의 해석에서 없어버려야 돼. 원리원칙의 근본을 파헤쳐야 돼. 사랑이 뭐라는 것이냐. 사랑의 집이야, 구덩이야? 나라, 나라도 그 사랑에서부터 나와야 돼. 하늘땅도 그 구덩이에서부터 나와야 할 원칙인데 그걸 몰라.
문 총재 어디 가서 살아야 돼? 하늘나라의 궁전 자리에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의 아들딸 낳아 가지고 집을 짓던 터가 모양산에 남아 있는데 비었어. 비었어! 그걸 아는 사람 어디 가서 살겠어? 말해 보라고. 여수순천이 아닙니다. 로마 궁전이 아니야.
내 그래서 로마…. 예수가 난 자리, 산 자리 어디야? 붙들고 나 혼자 통곡해 아는 사람 없어. 교황도 모르고 거기에 수도원 여자도 한 사람 몰라. 나 홀로야. 그 앞을 걸어가는 기둥이 아름드리 기둥들이 앞에 갈 길을 다 벗어, 어디로 가야 돼? 안내자도 없어. 내가 그걸 번식범 하느라 내가 천정궁 기둥만 천하의 제일가는 기둥 만들었어. 이 기둥이 증명해 보라고. 마디가 몇 인가 해 보라고. 그 궁이 하나만이 아니야. 40개국 12나라에 이은 치리할 수 있는 나라의 표상적 성전이 있어야지.
성전(聖殿)은 ‘거룩할 성(聖)’ 자, ‘귀 이(耳)’, ‘입 구(口)’ 하고 왕(王)이야. 귀 이것은 눈 만들어 따 버리면 귀로 나와. 귀, 눈, 입이 왕 되는 것이 ‘성스러울 성(聖)’ 자입니다. 홀리니스(holiness; 신성)이야. 단어는 홀리니스에서 두 쪽이 하나밖에 없어. 영원한 거야.
홀리니스 데이(holiness day; 성스러운 날)가 없습니다. 홀리니스 천년만년 억만년 돼야 돼. 억만년이 없어. 천년이 없어. 만년이 없어. 억조년이 없어. 경해의…, 없어. 그걸 만들어 나중에는 선생님이 경천(敬天)데이(day; 날)가 되게 전부 다 열매 가 가지고 네 기둥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동서남북하고 다섯 성지를 만들어 놓고 제일 높은 것이 히말리야 산정 사람들이 제일 오른 봉우리 같은 그 자리가, 중심 성전 자리가 그 놓이면 맞거든.
그 선생님이 언제 그 성전자리를 설계했는데 그 성전 가운데 금강산을 파 가지고 내가 죽기 전에 기도하다가 가야 된다는 거야. 이 땅 위에 무덤을 남길 수 없습니다. 예수의 무덤 있어? 아담 무덤 봤어? 모세 무덤 봤어? 야곱 무덤 봤어? 야곱이야 무덤 있지. 찾아가서 사실….
그러니 석준호! 어디 갔나? 갔나? 어머니 최원복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이 있어야 된다 없어져야 됩니다. 내 원전에 갈 때 그 딸이라는 사람이 누구? 누구? 무덤자리 누구야? 이경준 엄마 아빠. 내가 이경준 엄마 무덤은 내 알지만 아빠 무덤 이경준 엄마도 몰라. 어머니도 몰라. 안 가르쳐 줬어. 그러니 석준호. 얘. 엄마 아버지 무덤 자리 모릅니다, 지금. 원전에 못 옵니다.
이경준의 고모되는 누구? 이 누구?「이정옥.」이정옥이 누구야? 석가모니야? 공자야?「마호메트.」마호메트. 마호, 마귀를 좋아해서 만난 사람의 아내야. 마호메트지? 마귀가 좋아서 영어로 말하면 영어 쓰니까 마호(魔好) 한국말, 메트(met; 만났다)는 영어 남편이, 공자님의 누구의 아내, 아내 누구? 이경준. 이경준이 마호메트의 아내든가 이정옥이 마호메트인가?「이정옥.」
이경준은 제일 못 생긴 공자야, 공자. 그 다음에 이정옥이는 마호메트. 마호메트 싫어하면서도 공산당입니다. 내가 통일교 만들어 가지고 축복해 줄 때까지. 그가 마호메트의 아내라면 마호메트가 축복 받겠다고 할 때가 오겠나, 안 오겠나? 그 아내하고 살면서 축복 받아야겠다는 결정이 됐겠나, 안 됐겠나? 말 해봐 이 못된 젊은 놈들아! 못 돼 들어가 상투 들고 축복 받은 패들아! 다 걸려. 다 걸려 있어.
그러면 오대 성인, 사대 성인은 결혼시킨 것은 다 알지만 오대에서 마호메트까지 들어준 나밖에. 마호메트 결혼하게 된 것은 뭐냐면 천주교에 한국에 수녀원의 교장 선생님이 소개 시켜 줬어.
거기 여기에 아키 비숍 됐다 요즘 죽은 그 비숍이 치리하던 수도원 원장이 이경준 박사를 통일교회 교장 만드는데 공로자야. 왜? 효창동 뒤에 그 수도원을 지을 때 뒤에서 선생님이 저 눈물지으며 기도한 말. 얼마나 애절한지 소리만 듣고도 눈물이 쏟아지니 듣고 보니 저 사람 기도하는 사람 누구야? 10년 전부터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사람. 알더라도 만날 수 없는 사람. 아는 날에는 수녀원이 들통이 나.
뭐 그런 역사라 하지만 내가 엄마 아빠 친척 돼 가지고 산 기도를 하며 다니며 기도하던 애절한 기도를 다 알아보니까 예수교를 망칠 날 하나다, 예수를 살려주기 위한 거야.
하나님도 그건 못 했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있을 터인데 못 했는데 어떻게 문 총재가 밤낮, 천년만년 전에 예수가 있어야 된다는 그런 책임을 갖고 하노? 기도 말 듣고 깨우쳐 가지고 그 분이 누구…. 원리를 먼, 날아가 가지고 이태리 책임자도 미국, 불란서, 육대 책임자들 들어보니 전부 다 예수를 설명하는데 자기들보다 낫거든.
천주교의 수녀원이 없어지는 때가 통일교회의 새 출발할 때로구나. 알았어. 선문대학 세워 가지고 두 번째 총장을 만들 때 자기들이 공을 해야지. 윤세, 윤세원 박사를 누가 세워? 내가 세운 거야. 왜 윤세윤 박사? 37살 때인가, 36살 때인가, 다섯, 여섯 살 돼 가지고 전부 다…, 원자 발전소를 만든 것이 윤세윤 박사인거 알아요? 그가 물리학계에 세계의 학장노릇 했습니다.
그를 만나 얘기해 보니 역사에 대해서 대답하는데 한국 역사가, 우화같은 한국 역사가 돼. 범하고 뭐야? 호랑이야, 범하고 곰이야?「호랑이하고 곰.」곰 같은데 그 우화인데 그 일화가 왜 한국 나라의 고전 역사에 조상의 틀 거기 와서 문제가 되었느냐. 그 곰이 무엇이고 호랑이가 무엇이냐.
호랑이란 호호낭낭이야. 호랑아. 호호. 두 음소, 삼 음소를 가져 가지고 호호낭낭 해야 됩니다. 호랑이니까 어흥, 콧소리 낼 때는 그냥…. 호랑이 뭐라고 그러나? 아웅, 다웅. 아웅다웅. 앙앙해. 낚아채겠다고. 앙! 왕 다웅. 왕 다웅. 왕 다우. 그게 호랑이잖아. 맞아. 몽땅 돌에도 안 쳐 통째로 삼키겠다고.
그럼 여러분, 소리 가운데 제일 골짜기, 산꼭대기서부터 산 깊은 산까지 울릴 수 있는 발이 뻗는 왕, 다웅! 나가 자빠져야 된다는 거야. 먹고는 자빠져. 다 먹었다. 또 어떻게 잡아먹노. 그 호랑이. 평안도는 그렇게 말합니다. 왕 다웅. 경상도는 어드래?「어흥하죠.」어흥만 해? 똥을 싸야 돼, 응, 앙 하든가 해야지.「어흥.」
어흥이라는 것은 나라님이 출두할 때 어흥이지. 거기에 갖다 붙어야지, 역사니. 과거의 전부 다 1등 우대 돼 가지고 나라님이 와 가져 갈 때 모시는 어흥. 왕이 앉아서 흥해라 하는 어흥 아니야? 어흥이 모시고 흥한다니 나라님이 와서 흥하게 해 어흥이에요. 소리도 선생님의 해석이 맞습니다.
더 얘기할까? 서서 들어 발이 아프더라도 참고 들어야 돼.「세 시간 서 있었습니다.」세 시간 동안 들어야 돼. (웃음) 나 이제 비행기 타고 가더라도 들어야, 헬기에도 가야 돼. 언제 또 만날 수 없잖아. 나는 내 길 가야 됩니다 이제. 라스베이거스 가서 궁전 짓고 미국에 있어서 아벨유엔, 가인유엔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왕 터를 자리 잡아 주고 가야 돼요. 이 말 다 합니다. 왕 터를 자리 잡고 가야할 날이 오기 때문에 이런 말 다 해요.
아니 만큼 알지? 더 할까? 더 하면 선생님이 비참한 거야. 어떻게 죽지 않고 살아남았나. 얼마나 비참했던고. 그게 선생님의 받는 노름 이라도 잊어버리면 없어져야 돼. 차는 놀음도, 축구는 차고 받는 것, 받고 차는 것이 아니고. 차는 것이 먼저 그 다음에 받아. 문전에 가도 받아야 돼. 받아 내가 가르쳐 주면 백발백중 들어간다 이거야.
15미터, 17미터, 20미터 넘어서 차는 것은 허가를 받고 차야 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축구의 전문가들이 모르는 내용의 얘기를 하면 탄복을 해. 수수께끼 인물이다. 축구세계에. 선생님의 발톱이 이게 제일 중요해. 선생님 발이 벗으면 말이에요. 발 보여줄까? 잘 봐.
이 발톱이 이것도 못 해요, 이거. 발 벗는 것도 가르쳐 줘요. 여기서부터 여 것 따라 내려갔어. 요 손가락으로 딱 바꿔져도 그, 다섯 사람 가운데 이것 딱 쥐어 가지고 요렇게 되면 이것이 이렇습니다. 여자들 이것까지 올라가는 거 반지 있지? 걸리지 않게. 잘못, 조금만 해 걸려 가지고 구멍 뚫어지면 한 것 되면 다 해도 못 씁니다. 이걸 빼 여기서부터 맨 이렇게 그 여기 들어가게 해요. 딱지 떼 가지고 요기 밑창에 맨 뒤에. 요거 맨 밑창에. 딱 이렇게 해 가지고 요거 요기서 꿰 가지고 내려와 가지고 왼손하게 돼.
요거 다 몰려 있습니다. 요건 요기에 당깁니다. 요것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휙 저 날아가요. 해 보라고. 이게 특허권 나게 되면 부자 됩니다. 요것도 마찬가지야, 요거. 요거해서 요거 딱. 이렇게 싹 해서 가는 게 쉽지, 가는데. 요거 안 올라. 이거 그렇게 놓으면 싹 가가지고.
여기가 되면 이게 가면 저 멀리 날아가요. 해 보라고. (웃음)「해 볼까요?」해 보라고. 여자들 해 봐. 긴 여기까지 해 보라고. 맞지, 맞아. 신는 것도 그래, 신는 것도 선생님은. 신는 거 여기 딱. 그만 안 쓰라고. 십자로 딱 조여 가지고 딱 벌리는 거. 벌리고 왔으면 어떤 게 앞이야 이 위에.
딱 해 놓고는 어디 가면 이놈이 나왔으면 이것이 아래로 내려가야 돼, 내려가. 이것은 이쪽으로 올라가 가지고 요렇게 되는 거야. 여기서부터. 이것들이 얼마씩 이리 들어왔으니 위에 올라가 요렇게 되지. 딱 이렇게 돼 들어온다. 이꺼정 이건 이렇게 와요. 이거 이쪽으로만 오면 다 왔거든.
그 다음에 이거 여기 왔으니 이 손은 뺀 이것보다 높이 올라간다. 싹 하게 되면 깨끗이 들어갑니다. 특허, 이렇게 배우려면 특허비를 내야 돼요. 이놈 이거 이렇게 되면 딱 맞지. 왼발도 딱. 딱 해 놓고 알고도 이렇게 못 하는 거. 딱 십자. 여기 사온 데를 딱 이러면 되면 양말 사온 데를 이렇게 다림질했기 때문에 딱 되면 요 딱 되면…. 바른손 중심삼아 가지고 바른손이 여기 됐으니 올라가야 되고, 왼손은 내려가야 돼. 됐지?
이것이 내려올 땐 이꺼정 올라온 거야. 올라왔으니 올라온 이것도 이렇게 돼야 되고 벗을 때는 반대로 내려와야 돼. 마음대로. 여기 힘줄 같이 돼 이게 탄력이 있지요. 고무줄 보려 합니다. 굵은 고무줄, 멀리 가야…. 사람 대가리 쏘게 되면 딱 하면 아. 똥갑 대기 씌울 수 있지. 나 그런 거 가르쳐 줄 필요성….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살라고.
여기 보게 된다면 말이요 이제. 아까 여기 했어요.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가 뭐야? 여자 처녀막은 아무나 못 깨. 할아버지라도 아버지라도 오빠도 못 하는 겁니다. 자기가 그 땐 괴로워 긁어요.
월경이 나오려면 이 컸다 작았다 해야 할 텐데. 그래야 될 거 아니야? 애기 나올 준비니까 괴롭거든. 괴로워 긁어. 살살 이렇게 되면 흥분하고 말이야. 졸다가도 건들면 흥분합니다. 살살하게 되면 젖이 젖 머리이 생기는 거 알아요? 그거 여러분 몰라도 그렇게 해서 자랐는데 젖머리이 형태도 없던 것이 자리가 잡힙니다. 점점점 젖머리 알이 집니다. 알질 때는 애기가 생기기 시작하는 거예요.
남자도 그걸 알아요. 남자도 괴롭다는 거야. 남자는 깍대기가 전부 다 5분의 3이, 5분의 2가 벗겨졌지 때문에 괴로운 것 대신 막대기를 갖다 치고 갖다 비비대고 이러면서 지금 혼자 그런다는 거야. 괴로우니까. 개운하거든. 개운하게 되면 흥분하고 뭐. 이 잡아 올라가면 온 몸이 전부 다 말렸다 펴졌다. 망석말이 알아요? 망석말이. 딱 그래.
거기만 건들면 꼭대기에서 저 밑창 더 저쪽까지 가고 싶어 한다는 거야. 하나와 다섯이 만나고 일곱이 여섯과 만나고 싶다는 거야. 하나, 둘, 셋, 다섯, 여섯 만나고 싶다는 거야. 멍석말이 알아요? 멍석. 가운데 놓고 그리 되게 되면 말기 시작하면 가운데 말리게 되면 그 때는 뒤집어 가지고 말게 되면 장사 숨 못 쉬고 죽습니다. 펴 논 사람이 죽어. 그 제일 무서운 거 멍석말이. 그래 이게. 그렇지요?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분의 4분의 1을 상징’ 상징하니까 몰랐다는 얘기야.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서서에서 요기 나중에 내가 서서라고 써 넣었어요. 생각도 못 했지요? 모르고 이렇게 만들어 놓기 때문에.
‘서서 전체, 전반’ 하나에서부터 우주를 말해요. 전체, 전반이라는 것은 일반 자체가 자기중심, 상하, 전후, 좌우의 모든 것 다 아는 거 우주도 알지만 자기 주변 알거든. 전체 전반. 그 다음에 ‘권세 권(權)’ 자예요. 꼭대기가 좋은 것 알고 밑창은 싫어 다. ‘전권, 전능’ 모두를 감싸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올라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말이라면 다 해야되겠다.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 하신 것’ 그것이 몰랐던 것이 결혼하기 전서부터 결혼 해 가지고 부부가 돼 가지고 애기 낳아서 기르는 시대까지도 봉헌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는 가정이 아니 될 수 없게 됐으니 봉헌했으니 들어와서 사십시오 그 말 아니야? 봉헌 한 것이 전부 다 문 총재가 다 만들어 놓고 했다고 하지 왜 존경어로 썼어? 그 문 총재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된 거짓 부모가 참부모들이 사는 걸 말이에요 봉헌.
‘시대를,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이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다 하나됐다 그 말 아니야?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영적으로도 맞고 또 실체적으로 맞아. 맞나 안 맞나? 말해 보라고. 혼자 가 보라고. 세상도 맞고 하늘도 맞아.
전반, 전능의 시대를 그 시대를 이 전체를…. 갈라져 가지고 분립돼 가지고 계열 돼 가지고 갈라져 타락했기 때문에 갈라놓은 것이 전체 시대를 봉헌 선포 하신 것입니다. 저도 바쳤습니다. 끝 다 놨습니다. 그 말이에요.
‘더불어’ 여기서 기여하고 있어. 여기서 이어서 하는 말 더불어.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이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입니다. 권식이 아니에요. 언제나 매 승리를 했지만 4년이라는 대통령 특별한 자기의, 4년의 한 식은 춘하추동 한 달 것이 한 것이 올라갈 때는 ‘승화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이게 귀한 거야. 그 누구도 몰라.
이 미친 사람이 왜 한국으로 이양해? 했습니다. 하고 싶습니다보다 ‘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자유 권한의 공헌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승리권을 이양할 수 있는 책임은 문 총재 나밖에 없습니다. 그 말 아니예요? 이의 있어요? 문 총재 때문에 한국이 조국과 고향과 살 자리를, 하늘땅이 살 자리 생겼다 그 말입니다.
이 표제, 그래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의 조국와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여기서 선포했으니까 됩니다 해야 될 거 아니야. 선포하신 것이 했으니 됩니다 맞지요? 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조건을 세워줘야 되는 거야.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는 우리 승화식….
이건 뭐야? 또 왕아빠 뭐야, 왕아빠. 오늘 신준이가 11세에 학교에서 와요. 내가 올라올 줄 알아. 점심에 신준이랑 히히히…. (웃으심) 나와 왕어야, 왕어. 큰 사격을 했다. 사스핀 먹으러 가자요. 이것도 눈 코 다 만들고 손 다, 감사 춤 춘 것도 이것을…. 이것 셋을 하지 않고 둘 하고도 이거 다시 했어, 다. 넷까지 만들어 놨어요. 사랑해요 눈 셋 해가지고. 하나, 둘, 셋 해 가지고 왕엄마 꼬불꼬불 셋 하고 왕엄마, 신준이. 그래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거에요. 독촉장. 이거 얼마나 무서운 그림이야? (웃으심) 그 마지막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알아. 마지막이야.
여수순천 방. 내 돌아와도 이제 돌아올 수 없어. 이제 돌아온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축복 받아 가지고 이대로 사는 집이 그 집을 찾아 지구성을 돌아야 할 때입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다 돌지 않아 세 번만 주장해서 선생님이 영계에 있으나 땅에 있으나 그 선생님을 모시지 않은 사람은 없어지는 거야. 이 무서운 때가 온 거야.
오늘 아침에는 전부 다 남미의 어디? 남미 태평양 쪽에 무엇이든가? 칠레. 칠레 화산이 올라간 그 큰 토대가 지금 올라 쏜 것이 10킬로미터 올라갔다. 그게 덮어 가지고 문제가 돼. 선생님의 말 안 듣게 되면 지구성이 거꾸로 섰다가 뒤집어 집니다. 뒤집어 졌다가 바로 서면 다 없어져요. 다 없어져. 하나님까지 없어져야 돼. 하나님까지 내가 없앨 수, 안 없애고. 하나님 치고 나만 남았더라도 몇 사람, 몇 명의 한 집안에 있어.
요 전에 몰몬교, 회회교 권 나라 가 가지고 형제가 서너 집은 보통이고 오십이 넘는 형제도 있더라고. 몰몬교는 네 사람 아내를 데리고 살 수 있거든. 열다섯 명, 열일곱 사람 새로 오게 되면 셋만 3시대라면 오십 한 명이야. 오십 한 명 이상 부부로 합해 가지고 오십 명 넘는 거 수두룩 해. 사탄이 지혜롭긴 지혜롭긴 그런 몰몬교는 딴 종교 파는 이름만 부르게 되면 끽 총살입니다. 그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지금 몰몬교 앞에 애기들 낳기 운동 했으면 몰몬교회를 이길 수 없습니다. 선진국은 영국은 내가 7천만이 넘다고 들었는데 6백 3십 몇 만 밖에 안 됐어. 5백70 못 넘게 되면 없어집니다. 나라가 없어져요. 에리꼬 상 그런 것도 모르지?
빨리 와서 여기서 일본 사람도 교육 시키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 넘을 수 있어. 50만에서부터 70만 넘어야 됩니다. 나라도 50만에서 7수 해서 이 칠에 십사(2⨉7=14), 140만 넘지 않으면 종주국이 못 돼요.
선생님은 그 이하의 사람들은 지금 뭐, 8만 유엔에 있는 건 내 힘으로서 전부 다 절발까지 없앨 수 있어요. 그건 이쪽에서 놔 둬 가지고 통과가 됐기 때문에 그걸 가져 가지고 전부 다 타버리는 것을 없애 버리고 그 다음에는 흰 연기 나는 거 저, 흰 연기 나는 건 남아지는 겁니다.
여러분, 가을 되면 훌훌 연기 나오는 거 알지요? 몇 도예요? 영하? 온도가 11도에서부터 7도, 8도만 내려가면…. 그거 알아요? 이 아무것도 모르는 똥개들이야, 이게. 선생님은 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답을 모르면 고려와 변해 이게 여기선 고려해 먹은 것을 대는 거야. 과학(科學)이라는 것은 이 변에 말을 대는 거야. 과학. 열대 학한 말은 두 말에 다섯 돼 말. 그 다음에 반 말은 다섯, 오십오 말. 한 되는 오십 호. 백 호. 백이십 호까지 될 수 있습니다. 백이 단위 돼요. 단, 십, 백입니다. 왜 세 번째? 왜 세 번째인지 다 모르고 있잖아. 선생님은 알아. 그렇지 않으면 자꾸 물어서 학교 선생님이 교육을 못 해.
그 누구는, 너희들도 엄정히. 그 씨 뱉어내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무슨 탕이라고 그러나? 나 모르겠다. 에라, 될 때로 돼라. 이 바쁜 데 신호도 가야겠어. 장사해 버리고 여기 갖다 그러면 장사가 되는 거야. 여기서 살 수 있다 그 말이야. 안 해 줬거든. 그래 얼마 다.
‘최종일체’를 알겠어요? 그 너희들도 처녀막이 깨지지 않고 결혼을 했어, 깨져 가지고 결혼을 했어? 여긴 뭐 다 했습니다. 우리 성진이 엄마도 그래. 최종일체. 통일교회 눈이 성진이 어머니, 나갔다면 선생님을 걸어다니게 차타고 다니고 업고이고 다닐 텐데 그러면서 나 앞에 자랑하지 못 해. 내가 아는 천국, 선생님 두곤 못 간다는 말 맞아요. 천국 들어갈, 결정하고 들어가기 위한 준비예요. 맞아요? 성진이 어머니 말, 어머니 말이 맞는 말입니다.
이것을 시간 내에 이루려니 얼마나 고생을 했어? 칠전팔기야. 일곱 여덟 번을 기뻐서 옥중 가서 자 들어가자는데 여덟 번 일어날 길이 없어. 8자가 문제입니다. 우리 형진이도 칠전팔기를 몰랐어. 세도나 갔다 오라니까 뭘 또 ‘야, 거기 기가 산 것을 알았어요.’ 그래. 세도나 갔다 오더니. 한 번 갔다 오더니 두 달도 되기 전에 ‘아버지 또 다시 갔다 와야 돼요. 내가 잘 몰랐어요.’ 나는 세도나 갔다 올 때 여섯 시간 이상 걸린다는 걸 알고 여섯, 일곱 시간 걸려 난 세 시간 40분, 네 시간 40분에 왔습니다.
절반 잘라 버렸어. 날 따라와라 이거야. 교통순경이 우리 차를 못 따라옵니다. 따라오다 말지. 내가 어디 쉬질 않거든. 집에 다 와야 들어가지. 따라가질 못 하기 때문에 전화해야 전화가 없거든. 대륙 지리를 아니까 내가 옛날부터. 이 전화밖에 없거든. 핸드폰이 없다고. 그런 얘기 다 만나면 내 해요. 보라구요.
‘더불어’ 더불어를 왜 더불어라고? ‘여기 위에 이어서’ 그 말 아니야? 맞아요 안 맞아요? 보니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요것이 계기야. 이것 빠졌으니까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 이야. 이게 권이야. 승리권으로 서기 위해서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승리권이 나와요. 여기서 승리권이 나오는구만.
여기 나옵니다.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 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 대회를 거쳐 오늘의 대회까지 왔습니다.’ 뺀 게 없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어디든지 간다 이거야. ‘워싱턴뉴욕 대회를 거쳐 오늘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대회는 다 끝났다 이거야.
보여줄 것은 다 끝났지. 다 안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저 뭐예요. 여기 괄호해요. (워싱턴과 뉴욕) 괄호 했어. ‘와 있는 아벨유엔’ 워싱턴타임스, ‘194개국, 가인유엔의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도 있지? 이 시킨 왕들이 있을 거 아니야, ‘분봉왕 및 평화대사’. 통일교회 평화대사도 있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대사, 나라의 대사도 한 사람도 있거든.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빠진 것이 없으니까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다 들어갔지? ‘천주 앞에’ 하늘 땅 전체 위에. 여기 그렇지만 여기서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 같은 급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 다 들어가.
‘와 천주 앞에’ 두 분 의미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야. 5대 성인들 중심삼고 아들딸 낳아서 기른 사람들이 있다 그 말이야. 알겠어요? 있나 없나?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여기도 너희들 축복해주니까 가정들 있고, 종족도, 종족적 메시아, 국가 메시아, 다 종족적 메시아권을 지녀 가지고 국가 메시아 시대가 넘어 가는데 그건 우리의 누구도 몰라.
그러니까 전 세계 국가 메시아들, 국가 시대, 국가 시대, 국가 시대 이거 뭐야. 세계 시대, 국가 시대 뭐예요? 종족적, 민족 시대. 국가 아래. 종족적 밑의 시대 이때 까지도 선생님이 넘어서 있어. 나라가 죽이질 못 했어. 나라의 하나, 둘, 셋 가운데는 두 사람은 반대했지만 가운데 있는 사람은 나라를 점령했다는 거야. 다 못 죽인다. 못 죽이니까 문 총재를 보호하지. 나중에는 그 사람이 주인 되는 거야, 부름 받아서.
다 들어가지? 여 보라고. 워싱턴 괄호 해 세상이 다 들어가니 덮어 놓고 하늘땅 전체와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 선생님이 앞서서 한 사람 맞았어. 그럼 여기 올라가는 겁니다. 194야. 4수. 이 4수 위에 3수가 하나, 둘, 셋이 끝맺게 되면 94. 가인 유엔권 93. 이건 7수입니다. 맞아? 이걸 말해요. 분별 안 했어. ‘합 387명의 대사와’ 요 대사와 그러니 통일교회 중심해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평화대사도 여기 붙인 거야. 평화대사가 분봉왕도 못 됐고 나라의 대통령, 하늘나라의 대통령도…. 분봉왕 됐지만 나라의 대통령 못 됐거든.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 요원 전체. 그럼 요원, 국가 사람들 다 들어가 전체.
‘천주 앞에’ 특정됐어요, 천주 앞에. 천주는 문 총재님이 전부 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아는 자리에서 참부모의 자리에서 축복 했으니 축복하기 전에 갈라져 있던 것이 그 전에 있는 무슨 일로 말미암아, 축복 받은 여기에 씨들은 남을 패들이요, 여기 모여가지고. 다 선생님의 아들딸 다 닮았나?
전통 닮았어? 핏줄 닮았어? 숨 쉬는 것도 열 번의 세 번 이상 맞아야 됩니다. 핏줄이 다르고 혈통이 다르니 숨소리가 각이각색이에요. 그거 인정하지요? 맥박이 보통 몇 번 뛰어?「68에서 72이상 그렇습니다.」그거 어떻게 알아?「세 봤습니다.」그래?
72가 중심입니다. 여기서 7수, 8수. 15수의 박자가 틀리면 결혼하면 안 돼요. 죽습니다. 아들딸이 죽어. 엄마 아빠도 결혼 전에 죽습니다. 그걸 아는 문 총재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야? 여자는 10살 되기 전까지는 9살에 있기 때문에 이거 아래입니다. 리드(reed; 갈대)예요. 갈대 수평선이 있어야 올라가나? 이건 수평선 이상 못 넘습니다. 수평선의 15퍼센트. 15퍼센트도 못 넘어가. 내려가래도 15퍼센트 못 내려갑니다. 수평선 중심삼고 열여덟에서 중심삼아 가지고 15살, 16살 넘으면 7년 7년 15퍼센트 중심삼아 가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것이 뭐냐면 여기서 7수, 8수 되면 이것이 15수입니다. 여기에 3수 더하면 30세에서 15수인데 이 세 수를 합하게 되면 얼마야? 마흔다섯입니다. 마흔다섯이 얼마예요? 구십 절세. 칠십은 고령이라고 그래서 한국사람 못 넘어. 예순 살 이상, 예순다섯 이상. 서른다섯 배 이상 되니까. 일흔 살을 못 산다는 거야. 서른다섯을 못 넘습니다. 여섯이어야 돼. 여섯이면 얼마야? 예순 몇 돼지? 넘어서는 거예요. 이 이하는 없어. 고구려가 제일 높은 고령이야. 칠십의 고령이.
그렇기 때문에 이거 남편 죽게 된다면 옛날 고구려 시대에 있어서 고려장이라는 것이 왕이 죽으면 서방이 있는데 전부 다 왕비도 신하도 전부 다 무덤에 들어가는 거 알아요? 그런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 그리고 제일 무덤을 자기 이상 파서 지키겠다는 것이 그런 민족은 내가 알아보니까 바이킹족하고 한국족밖에 없어. 그거 다 기억해 두라고. 맞나 안 맞나 맞춰보라고. 바이킹 족.
바이킹이 앞에 이렇게 높이, 높은 담, 높은 성까지도 알게 오게 되니 표시, 표시판이야. 그 앞에는 왕판이고, 뒤에는 왕후야. 뒤가 앞에 오면 큰일납니다. 그러니 왕이 혼자 외로우니까 와. 뒤에 표지판이 작지만 배가 대서 설 때 모시고 가는데 앞에 언제나 여자의 형상을 앞에 세웁니다. 혼자 바이킹 왕만이 아니고 여왕까지 데려가니 여왕 중심 삼아 가지고 반대하는 족속은 다 망해버린다는 거야.
그 바이킹 깃발만 보게 되면 전부 다 피난 가야 돼. 그렇게 배를 놓는데 바이킹들까지 뻗대. 요거 하나하고 요거 오게 되면 왕 같은 꼴이 됐습니다. 그걸 뭐라고 그러나? 배 만드는데? 등골을 뭐라고 그래? 배 대가리부터 기둥 돼서 요기 전부 다 이렇게 되잖아.「용골이요.」용골이야. 뼈다귀가, 이렇게 뼈다귀지. 뼈다귀 가지를….
그 뼈다귀 가지를 중심삼고 바이킹이 필요한 것이 이것이 용골이 이렇게 돼 있으면 배가 깊은데 깊이 들어가 있지만 이 가장자리가 요마만큼 뜨게 살을 내 버렸어. 이러면 골 뼈가 쭉 일곱 개, 다섯 개입니다. 일곱 인데 열다섯 개 이어져서 스물 두 개가 되요. 스물일곱 개 되나? 그것 때문에 안 가라앉기 때문에 전부 다 표시와 요동치 않고 들어들어 군대도 많이 탔구만. 알겠어?
군대 알아차리고 물에 이렇게 나가져 가지고 이렇게 들이 대 가지고 군대도 많이 탔더만 해 가지고 어디 도망가게 되면 점령해 가지고 그 다음에 그 전부 다 콘도라 섬에 들어가게 돼요. 두 바이킹 한 왕들의 공동묘지가 됩니다.
이와 같은 민족이 없다는 거예요. 무덤을 나라보다도 배보다도 더 중요시 해 가지고 끝까지 승리하는 데는 무덤 자리를 남길 수 있기 위해서 재산과 명예도 준비해 가지고 무덤 모신다는 민족은 한국밖에 없는 거야.
나 일본 가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국이 조국광복의 고향이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렇게 무덤 자리를 위해서 자기 재산 8대, 십 몇 수백 대의 조상이 있더라도 그 주옥들을 팔아서 그 조상들을 더 좋은 데 묻게 하게 되면 거기 묻혔던 영들은 반대하는 사람 없다는 거야.
태평성대의 왕권을 이룰 수 있는 기준에, 바이킹 족들이 먼저 알았구나. 그 다음에 한민족이 벌거벗고 있어 앉아 가지고 뭐 어떻게 뭐 만들 줄도 모르면서 그래도 조상, 제일 조상 모시고 다닐 수 있는 것이 원전이라는 말을 만들고 복을…. 한국밖에 없어.
(웃으심) 원전이래. 원전(原殿)이 뭐야? 본래의 무덤자리, 본래의 난 자리야. 본래 살 자리란 말이야. 그게 바이킹들의 콘도르 섬. 콘도르에 먹고 살아, 죽을 때까지 살았어. 그 나라가 한국이 되고 조국 땅이 된다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운명적인 답이구만. 그러면 바이킹을 귀족으로 모실 수 있는 한국이 안 되면 안 된다.
잘 했든 나쁘든 죄진 가운데 전부 다 때려죽이는 거 바이킹과 같이 별의별 못한 거 세상 가서 폭격을 가서 하기 때문에 먼저 판을 치고 있더래도 좋다 할 수 있게끔 악에 대해 가지고 처단하고 성에 대해서 절대시하는 민족은 통일교밖에 없구만. 그것이 통일교회의 전통 전에 한국 나라의 전통 사상과 같구만.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 말을 따라가지 않으면, 그러지 않으면 안 돼. 전라도 가운데도.
그게 여기 나와요.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 다 있지요. 똥 장사도 국가 요원입니다. 그렇지? 빌어먹는 것도 국가 요원이에요. 맞아요? 빠진 사람 할 수 없지.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문 총재 나중에 기성교회 복음 하래도 끔찍하고 맞는 말해도 도망가던 패들이 있는 거야. 제일 나를 무서워하며 도망가는 것이 기성교회가 피할 도리 없어.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종교와 야당 여당 정치권을 넘어서 전합니다. 그 말 아니에요? 여기 뭐예요? 그래서 ‘신세계 승화예식과 여기’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이 14년 동안 금식하고 별의별, 그 안 해 가지고 마음대로 산 사람이야?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 전체의 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특별히 선생님 통해 가지고 영계에 가 있는 5대 성인들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축복했을 때에 가깝던 선생님의 아들딸이 거기 가 있습니다. 그 외 없어.
그러니까 전체 앞에, 천주 앞에, 천주 앞에는 아무나 가는 것이…. 선생님과 관계 돼서 죽은 영계의 모든 사람 전체가, 그 가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말이에요.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사람이란 종자 좋고 나쁘고 죄 짓던 선 하던 다 사람이 다 이 고개를 넘어 섰습니다. 그래서 ‘신세계 승화예식과’ 새로운 신세계, 신 신 신. 몇 번 돼야 되겠나? 열다섯 번 넘어야 돼. 열여덟 번, 스물한 번, 스물네 번, 스물다섯 번 넘지 않으면 스물다섯 번에 넘어지지 않는 성전 지키고 있으면 제사장 그 때 지키지 못 해. 제사장 돼도 불교 비구승, 대처승 있지. 그 씨도 넘어 그때까지 오라는 거야. 그 금강산에서 벌어졌어. 그거 알아요?
선생님도 그, 묘향산. 묘향이야, 묘한 향이…. 뿌리 뾰쪽하다면 뾰족하고 길다면 긴 거야. 세도나가 그런 곳이야. 뾰족하고 긴 거기에서 세상의 도 가운데 나다. 이름이 세도나야. 문 총재 왔다! 역사 전체를 대표해 이긴 문 총재 왔다. 세도나. 스물다섯 가지의 기가 통하는데 다섯 가지의 기가 여기 전부 다…. 숨구멍입니다. 5대조. 5대조를 남겨야 돼.
선생님이 지금 몇 대 조예요? 1대조, 2대조…. 지금 3대, 4대조 돼 있나, 안 돼 있나? 5대입니다. 5대 누구야?「4대.」신편이야, 신편. 신국이, 신천이, 하늘나라에 세 번 해서 쓰는 사람 와 있어. 신천이 아니고 신편이야. 편리(便利)로 ‘사람 인(亻)’ 변에 갈아치운 것이 신편.
불편이라는 것은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 불편한). 그걸 명사로 썼어. 명사로 컨비니언스, 인(in)을 빼고 컨비니언셜 할 텐데 인을 집어넣어 그렇게 컨비니언트 합작 돼 있다고. 영어 알지?「예.」말해 보라고.「인컨비니언스(inconvenience; 불편)」컨비니언스(convenience; 편리)가 없습니다. 인컨비니언트.「형용사.」명사, 부사로 썼다는 거야.
부사는 명사까지 모두 봐야지? 형용사나 동사나 전부 다 모두 봐. 문장 자체를 모두 봐야 하는 거야. 그래 과거분사, 대과거분사도 있는 거 알아요? 야! 설명할 줄 알아? 모르잖아. 이 자식아, 이것도 가짜야.
인컨비니언셜이 있느냐, 컨비니언트냐. 인컨비니언트가 명사가 돼 있어. 인이 영국놈들이 요놈의 자식이 영리해. 왜 인을 도적질 해다 쓰는 거야? 엥글리쉬인데 왜 잉글리쉬로 썼어? 답변해 봐. 아이우에오. 오에 에. 인이 여기에 몇 번째야? 일곱째, 여덟 번 나 모르겠다. 왜 바꿔 명사를 팔아놓고 왜 형용사를 왕으로 모셔? 왕될 수 있는….
그렇기 때문에 영국 이름을 보면 보디, 버드 하게 되면 비 유 디(bud; 싹)입니다. 버킹강(Buckingham; 버킹검). 버드킹하기 힘드니 버킹강. 배 되었어. 뿌레기와 줄기를 합해 가지고 버킹강 다 들어가. 씨 가운데는 꽃도 들어가고 가지, 잎도 들어가고 줄기도 들어가고 뿌레기도 들어가거든. 그래 약에 버드킹이라니 집을 버킹강 팰라스(Buckingham Palace; 버킹검 궁전). 야, 멋지다 그거야. 명사 처벌해 형용사 잘라버리고 명사 됐으면 서양사람 중심해, 건국을 영국은 스카틀랜드 여자야.
여자의, 에덴동산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누구냐? 나 이런 걸 알았더니 여자가 이렇게 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영국이 세계의 옷을 전부 다 자기 옷 입으라고 엄마 아빠가 입으니까 아들딸 되는 세계 사람은 양복을 안 입을 수 없다. 끝 날에 가서는 스커트 입게 남자 여자 저 잘라져 가지고 마음대로 입을 수 있다.
그 누가 특권을? 하나님도 별 수 없어. 불가피해. 피해서 영국의 옷을 안 입…. 넥타이가 뭐야? 목 졸라 죽이는 형무소에 있는 게 넥타이. 너희들도 보통, 이 자식 잘못하면 넥타이…. 넥타이를 매지 못하고 죽어야 겠구만 그 말이야. 넥타이를 못 맨다. 넥타이를 맬 때는 이게 중심이야, 칼라로 맞춰 놓으면 딱 이래. 칼라 잘 맞추는 선생님 믿어. 그렇기 때문에 내 넥타이를 언제나 안 합니다. 여것도 이까지 두 번째까지 해서 세 번까지 안 해. 딱 두 번째까지. 그러고 넥타이 안 해도 되거든. 내복이 안 보인다 이거야. 안 보이지요?
너희들 목걸이를 어디 있게 하는지 아는데 넥타이 넘어서야 되는 겁니다. 넥타이를 넘어서. 이 줄 댔으면 넥타이를 맬 수 있는 두 요거 절반을 넘어서야 돼. 요거 이게 쑥 들어간 여자는 이거 이렇게 매야 돼. 뭐 찾아보나? 그건 길거리 갔던 여러 대 가운데서 자기가 닮은 데 가까운 할아버지 조상들의 핏줄도 달라요, 전부 다 다릅니다. 다르잖아요, 이거 전부 다. 다름에 따라서 목걸이도 길거리 앞에서 잘하지 않아. 그걸 몰라.
눈이, 큰 눈이 깜빡을 많이 해야 되겠나? 작은 눈이 깜빡을 많이 해야 되겠나? 큰 눈은 가까운 데서 깜빡을 안 해. 많이 보니까. 조그만 눈은 조금하니까 크게 보려도 멀리 보려도 깜박깜박 해야 돼. 작은 눈은 주위 환기도 잘 해 가지고 멀리 바라볼 수 있어. 거기에 도적놈이라든가 독사가, 춤추는 독사를 뭐라고 그러나? 「코브라.」코브라야 호브라야?「코브라.」코 부는 거야. 흠흠 말이야 좋아서 춤추는 거야. 코브라하면 안 돼요. 원래는 잘못하면 호브라해야 돼. 춤춰야 돼, 춤 춰. 이러고 이러고 자기들 춤춰야 돼.
말을 이렇게 볼 때 통일이 안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쓰는 말 중심삼고 통일을 어디가든 통일할 수 있지만 딴 사람 쓰는 말 가지고 통일 안 돼. 미국 놈도 안 되고 유대 언약 가지고도 안 되는 거, 다 안 돼. 선생님은 한국말도 배우고 한국사람 만나게 되면 한국말 하고 전부 다 공부를 안 해서 그렇지 어느 나라 말을 내 못 하지 않습니다.
야! 다리가 아플 테니까 앉아라. 양양! 양양! 나와라. 우리 양양 노래 듣기 싫어도 듣는 시간에 따라서 모인 청중에 따라서 맛 달라져요. 그 청중에 맞게 노래하라고 했기 때문에 사람 많이 모였으면 많이 기분을 내서하고 조금 모였으면 살짝 살짝 얘기하고 그 후렴은 빼지 않고 어와 둥― 몽고까지 바라보고 해. 곡절을 달리하는 거야.
그거 기분 맞춰 노래할 수 있기 때문에 우여곡절을 또 하라고 하노? 그거 모르는 간나들이 무식한 사람이야. 나는 그 노래 들으면 열 번 듣더라도 재미있거든. 내 발이 박자를 맞춰 줘. 달라. 너희들과 다르다고. 그러니까 내가 부르라는 데서 매일같이 같은 사람 노래한다고 같이 생각하면 안 돼요. 선생님 그 깊이가 달라져. 추운 날의 기분이, 더운 맛이 나면 더운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더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해야 되고, 슬픈 노래하게 되면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 가지고 통곡할 수밖에 없는 사람 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요술자란 말이에요.
강단 단상에 설 때는 무식한 사람같이 두루뭉실 찰떡, 송떡도 아니고 말이야 시루떡까지 편편히 됐는데 갈라놓으면 오만 가지야. 꿀도 발라 먹을 수 있고 사탕도 바를 수 있는 오차 먹더라도 천만가지 잘라서도 먹는 데 있어서 주인노릇 할 수 있거든. 떡. 떡, 떡 들이 맞아. 재까닥, 재까닥 이에요. 재까닥. 재까닥 이에요, 재까닥 떡이에요? 달라붙어야 떡, 재까닥 하고는 떡 붙었다 해야지. 재까닥 떡! 좋아야 돼.
노래 안 듣고 싶으면 일어서 나가라고. 한 곳에서 같은 노래를 천 번 해도 야, 참. 천 번 다 내가 감정에 감정을 받아 박수. 이 박수가 아니야. 나 우리 신준이한테 엊그제 배웠어. 엊그제 여기 올 때 박수를 이러고 쳐. 이러다 보니까 소리 안 나니까 이러면서 이거 하고 있어. 니가 나보다 앞섰네. 해 보라고. 소리가 안 나거든. 그러니까 절반 이후에는 이거 여기서 다르게 해. (박수 치심) 내가 처음 배웠어. 박수가 여러 가지 더라고. 두 가지, 세 가지 더 늘었네. 우리 신준이 때문에.
그래서 우리 신준이 오면 궁전 가 가지면 와서 안겨 가지고 꼭 안아줄 때는 전부 다 홀쪽해 가지고 이렇게 해서 꽉 안아 줘서 안게 되면 손들이 건들어도 발에도 와 닿고 머리도 와 닿을 줄 아는데…. 선생님이 자세를 갖춘 데 가 가지고 절대 와서 할 때 자기가 잠깐 슬쩍 거쳐 가지 허락해 주지 않아. 자유 천지에 붙는 것이 아니거든.
자, 그만하고. 그 이상 애기들도 ‘할아버지, 나 이제 벗고 싶어’ 벗으라 그 말이야. 그 말은 못 한다 그 말이야. 알겠어요? 애들은 애기 낳았을 때 첫 아기들의 엄마 품에 품겨 가지고 젖 먹던 그 세계가 제일 좋다는 거야. 뭘? 고꾸재 뭐, 고꾸재란 말은 평안도 말인데 옛날 고꾸재. 옛날에 곱게 갖추는 고꾸 만드는 기술. 그것은 화장을 고꾸재라고 해요, 고꾸재.
이야, 진리의 왕자는 북쪽에 나오겠구만. 남쪽은 가두었어. 열 십자 가두어 쓰지? 여기 하나밖에 없는데 하나도 기둥 땅 파고 들어가 가지고 그게 보면 벌레들도 잡아먹다 다 안 잡아먹어 자기를 보채더라도 불경 하는 전부 다 벌레를 잡아 가지고 벌레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된다. 땅 끝에 하나님, 벌레가 어디 바람이 되나?
신을 몰랐어. 불교 사상. 해탈이라는 말이 있는데 해탈해선 뭘 해? 주체도 없고 대상도 없는데. 가정도 없는데 뭘 해? 그거 쓸 데 없어. 벗어났다가 벌써, 어디로 이 꼭대기에서 백자. 백화장이 아니고 홍문이 자리에 붉은 백한 자리 돼 홍문이를….
백마강. 백마야 홍마강이야? 백마는 흰 말이고 홍마를 분홍이. 꽃은 상대적으로 꽃은 유리 꽃인데 백화 꽃이 거기서 아가씨의 신부를 상징해, 꽃. 신랑은 뭐야? 목단 꽃. 목단 꽃 사촌이 무슨? 제일 향기 좋고 잎 많은 게 뭐라고? 장미화.
목단은 냄새도 없어. 멍텅구리지 무슨. 꽃도 저 막대기에 붙어가지고 저리 버티고선 누가 뭐…. 오만가지의 잎 사이에 오만가지의 꿀과 오만가지의 색채를 갖췄으니 동네방네 날아드는 짐승이 있는데 개들은 물 건너 있는데 목단 꽃은 참 외롭습니다. 그렇지만 작약은 외롭지 않아. 작약 알아요?
모른 거 알려줘야 바람, 바람만 늘지 뭐. 많이 알아 돌아다니다 보니 여자는 몸 팔아, 거지되면 몸뚱이를 중심삼고 자기 몸뚱이 자랑해요. 내 손은 좋고 이렇게 해서, 손톱도 요전에 오색가지의…, 무사도 만들 수 있고, 병사도 만들 수…. 여자들 재간이 남자보다 우수해. 발톱에도 그…. 이게 원구야 이게. 콩가루 구나. 콩가루. 이래 가지고 잡아 받아먹어요. 받으면 아이코고 도망가지.
이 육십만 넘게 되면 입 맞추기 전에 입 소지 해야 돼. 그 알아요? 육 육이 삼십육(6⨉6=36)입니다. 육 칠 사십이(6⨉7=42) 고개 넘어요. 사십은 팔십이 됩니다. 칠십이 고개예요. 72가 서른여섯의 두 배 인거 알아요? 그거 그렇던가? 알아요 몰라요? 우리 조상들은 다 알았습니다.
세 아들딸, 두 엄마에서 세 아들딸이 필요하고 세 아들딸 가정 여덟 가정 필요한 것도 알았는데 요즘에는 가정 필요 없고 새끼 필요 없다는 사람들은 씨도 없어 죽기 전에 까무러쳐 죽더라도 원귀에 찾아오는 사람 없습니다. 죽으면 썩은 동산에 까막새들은 먹더라도 찾아오는 사람은…. 시집 안 가겠다는 것도 아들딸 안 낳기 위해서. 공부 잘 했으면 아들딸 낳았지만 돌아다니면서 바람피우고 살게 돼요. 바람이 뭐야? 바람피운다고 할 땐 좋은 바람 아니고 나쁜 바람입니다. 80퍼센트, 97퍼센트 바람은 사탄이 좋아하는 거니 좋아하는 세 분은 없는 거와 마찬가지.
바람피우라면 다 좋아하지만 정숙한 왕, 왕권을 주인자리를 지키려면 싫어해. 그 인륜도덕의 상식이 돼 있으니 그 세계는 사탄이 좋아하는 세계가 아닐 수 없고, 사탄의 종자들이 가는 길은 호모, 레즈비언 해 가지고 남자는 금가락지들을 채우면 여자는 금가락지 하지 못 해. 호모도 남편 노릇, 금가락지 한 사람을 시켜 가지고…. 다 그거 모르지? 호모는 은가락지. 남편 가운데, 남편 노릇하면 금가락지고 금빛을 가지고 여자노릇 하면 은가락지.
금이 오래 가나 은이 오래 가나? 너 왕수라는 것을 알아? 왕수. 화학실험 할 때 물 가운데 제일 고상한 물이 왕수인데 왕수가 왜 거기서 누런 금을 태워. 그 알아요? 왜 금이 좋아? 백금은 왕수가 못 태웁니다. 백금하고 황금하고 백금이 1퍼센트라도 앞서더라도 99퍼센트 황금이 1퍼센트라도 백금에 들어가게 되면 백금을 못 태운다는 거요.
뿌레기까지 타는 연기를 낼 수 없어. 백금은 암만해도 하얀 연기하고 색깔은 무지개 색깔 빛이지. 검은 빛을 못 합니다. 뭐 이런 것도 다 모르잖아. 그런 것 내가 공부시키면 얼마나 재미있겠나? 오색가지 그림 보고도 요것은 뭔 답변 못 한 것도 풀 수 있는. 한 번 물어보면 알지.
알지. 해 봐요.「알지.」알‘지’라는 무슨 자야? 가지 찾아가는 겁니다. ‘가를 지(支)’. 갈라서 가지를 찾아가는 겁니다. ‘갈 지(之)’ 자 쓸 줄 알아요? ‘갈 지’ 자 하나 타면 ‘갈 지’ 오오오오오 ‘지’ 자도 이거 균형도 없고 이렇게 하고. 이것도 이렇게 놓고, 이렇게도 쓸 수 있고 꼬불꼬불 ‘갈 지’ 자를 써, 하나, 둘, 셋 이렇게 돼. 형용사 필요할 때 ‘갈 지’에 점 둘만 해도 되고, 점 셋 하면 돼. 점 다섯 해도 ‘갈 지’ 자입니다.
‘갈 지’ 가 가지고 머리란 말 해서 ‘갈 두’가 없지. 백두가 있어. 지두라는 말 들어봤어? 지평이 있지. 지하 지. 지두권이라면 들어봤어? 백두라든가 천두. 천두라는 말 하면 알지. 하늘도 꼭대기 있는데 꼭대기도 맨 산꼭대기란 말이거든.
그래 신랑들이 장가가게 되면 상투 틉니다. 상투 트는데 옷 입을 때 세 가지 넘는데 입는 것은 환갑 때나 이럴 땐 긴 옷을 입어야 돼요, 긴 옷. 옛날 사람의 옷. 여자들은 해 가지고 아랫 옷 입고 이거 남자들은 허리띠 안에 궁둥이 앉더라도 벌레가…. 땅바닥에서 무슨 벌레? 틈사기 잘 타는 벌레가 무슨 벌레? 다들 아는 벌렌데.「지렁이.」아니 바퀴도 밖에…. 많지만 바퀴벌레가 제일 무서운 겁니다.
바퀴벌레는 바퀴가 있어 굴러다는 거야. 업드려도 이렇게 업드려도 위로 옵니다. 세워 놔두면 누울 수 있고, 누웠다 설 수 있는 바퀴벌레야. 이름이 바퀴벌레 그것은 틈새기도 이렇게 들어가 살고 이런 것도 있으면 다 맞춰 들어갑니다. 보는, 뒤집어서도 보고 거꾸로도 봐 가지고 높은데도 다 있는 바퀴벌레. 이름은 알지만 내용은 모르는구만.
그래, 바퀴벌레. 바퀴가 있다는 거야. 동글바퀴, 납작바퀴, 밀바퀴, 당길바퀴 다 있는 거 거거든. 전부 다 구름바퀴 돌아가는 바퀴도 있거든. 오줌을 싸고 한 데 쫙쫙 쫙쫙 발자국도 안 내 가지고 배밀이 하면서도 간다는 거야. 무슨 재간도 바퀴벌레는 조상이 안 없애, 못 없앤다 바퀴벌레.
바퀴벌레 한 번 나올 때 가장재물 다 깨쳐 버려야지. 틈 가운데 다 다니거든. 기둥 옆에 이렇게는 못 들어가도 이렇게 돼 가거든. 먹을 것에 들어가지고 대가리만 들어가도 그래 잘라 먹어서 있는데 파고들어가거든. 구멍도 뚫고도.
바퀴벌레 그렇기 때문에 바퀴벌레는 아야, 한국세계 제일 바퀴벌레 좋아하는 무슨 떡국, 무슨 고기, 무슨 물건이야? 바퀴벌레 잔칫상이 뭣이냐 알게 되면 오미자가 제일 맛있는데 그 다음엔 딸기, 딸기라는 건 딸기하고 머루하고 포도하고 몇 이에요? 딸기, 머루, 포도…. 나무 가서 올라갔어도 머루도 모르고 말이야.
「머루라고 그러죠.」머루.「머루, 다래.」다래. 달려서 다래. 달려 가지고도 잡아당기는 거 달래야. 다래 웅크려 크게 될 때는 그 밖 전부 다 몇 분 후에 못 씁니다. 그 때 모가지 딱 걸치게 해 가지고 그냥 잘라가지고 거기에서 잎 많이 나올 수 있게 해주고 거기서 뭉쳐 가지고 몇 송이만 따먹어야만 춘하추동에 여름 되면 못 살거든.
야야, 어디 갔어? 노래. 양양! 노래, 노래하라고 들어왔는데 지금 노래도 안 하고 도망가 버렸어.
(‘사랑해 부모님’ 노래 부름)
에에에에 몇 번 해야 잖아. 재간 있으면 다섯 번 아니라 열다섯 번 하더라도 에에에에 멋하게 할 수 있어요. 에에에에 하고 좋아하는 손뼉을 나도 모르게 치게 돼 발뼉 없이 손뼉 궁둥이 뼉도 치고도 여편네에 대해 남편네 아들딸까지 불러 가 뺑뺑 돌아서니 이리 섰다, 에에에에 천년만년 해도 박수는 천년만년 계속할 수 있는 노래라는 거야.
에에에에 모르는 사람은 살기를 그만둬라 이거야. (웃으심) 이 노래를 가르쳐 주면 세계 어디든지 유행합니다. 해 봐! 요거 재미있거든. 기분 나면 한 가지, 두 가지, 세 곳, 세 골짝만 해도 따라오느라고 내 어깨든지 내 손가락이 요렇게 해서 요러면 쪽, 꼭 곡을 따라가야 되거든. 발보고 웃으면 춤도 춰야 되거든. 에에에에 아줌마 가슴보고도 좋고, 궁둥이 보고도 좋고, 춤을 이렇게 춰 봐도 에에에 영원히 할 수 있는 노래입니다. 갖다 붙여봐.
오늘 그 말 들으면, 허양!「예.」에에에에 붙으면 만년도 앉아서 할 수 있습니다. 승룡아!「예.」너 모란봉 노래하라고 할 텐데 노래 멀리 여기 와 배우라고. 한번 해 봐. 넌 좀 쉬어라. 왜 어디를 들어 가노? 앉어라 들으라고. (웃음)
배우라고! 나하고 같이한 옛날에 다 보니 다 나이 팔십이 되니까 밥 먹는 숟갈이 아침 먹은 숟갈, 젓가락도 무슨 젓가락, 쇠 숟갈, 대 젓갈, 나무 젓갈, 풀 젓갈 다 잊어버려. 그러니까 젓갈이라는 것이 무엇이 정상적이냐 할 때 나무 젓갈이어야 돼. 쇠 젓은 마약 같은 것이, 금 같은 것이 전부 다 더러움 타게 되고 독약이 들어갈 때, 독약을 재는 데 은하고 금 같은 거 대번에 안다. 달라져. 내 우환 되는 거야. 그렇게 돼 있으면 너희들도 전부 다 아무리 미인이라도 입 맞추겠다고 하면 다 도망가지.
너희들 꿈 가운데는 선생님이 입 맞추면 좋아가지고 입 벌리고 입 맞췄는데 선생님이 이러면 선생님 왜 이래요? 좋지만 보니까 큰일 나요. 얼굴 돌이켜서 마음은 좋지만 머리를 돌이켜야 돼. 그렇게 안 사는 사람은 잡년이야. 선생님이 알게 됐는데 여기에 구십 몇 명?「98명입니다.」98명은 구십하니 입 맞출 필요 없지. 혓발 한번 내밀어 하게 되면 왜 내밀어? 설명 안하고 내밀래면 하나도 안 내밀어.
똥 누고 일초, 15초 이렇게 돼요. 그래 빨아줄게. 빨대는 입으로 빨아주면 빨래방 망치로 두드려 가고 없애 가지고 깍대기 벗기고 다 가죽을 없애고 다 다시 만들어 놓는 거야. 빨아주겠다는 말은 다시 만들어주…. 너희들 신랑 혓발 빨아줄 때 혓발이 빠져라 하고 빨아 봤나. 못 빠는 건 가짜들이야. 빨아준다는 것은 만들어 주겠다는 거 아니야? 더 높은 데로 나가겠다는 거야.
자, 이거. 또 옷발을 둘을 빨아도 좋긴 좋은데 잔칫집에 가든가 그 다음에 약혼녀에 보낼 때는 아들딸 선물을 보내든가 말이야 시집 장가 갈 때 속옷은 아무나 못 빱니다. 엄마 아빠는 전부 다 빨아 주지만. 엄마 아빠는 빨아주지만 다른 사람이 빨아주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것이 속옷이죠? 그래 안 그래? 그 왜 그래야 돼? 아무나 빨면 될 텐데.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더 빨기가 좋은 전부 다 배가 비누 갖다 빨아주면 더 하얄 텐데 왜 빨아 달라는 거 내외 안 하거든. 내외끼리 달라.
맞아요? 노래 길에 이러니 이 사람은…. 무슨 노래?「울산 아리랑.」울산 아리랑인데 오늘은 모란봉을 하겠다니 한번 해 봐. 모란봉 하다가 그리 되면 자기 살림살이 재미나는 노래까지 하는데 내 어저께 이야, 거 조끄만 녀석이 알딸이다 그거야, 알딸이가 아니라 알도리다 덜렁. 알 길이다.
「간 날을 대동강아….」가만있어. 난 눈도 안 뜨고 귀도 안 뜨고 숨도 안 쉬는데 얼마나 계속하나 보자. 나를 이기나 보자, 어디. 죽겠으면 눈 뜨고. 왜 한 많은 노래를 왜 해? 누운 거 안 누웠는데, 눈 감고 보지도 못 하고 듣긴 한데 나 안 듣는데 왜 눈을 열고 보고 노래를 귀를 열고 듣고 숨을 쉬어? 나 안 쉬는데….
선생님은 사흘 밤 자는데 눈 안 감고 자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눈 감고 잠잘 수가…. 새빨간 방에다 가둬 가지고 눈 감았다가 안 보겠으면 감아. 얼마나 가? 죽으라는 거야. 그래, 10분 넘어가서 눈 떠서 13분은 지내야지.
「아버님, 그 때 키나에서 사흘 밤 안 주무시고 낚시한 생각이 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나 눈 뜨고 잤어.「잠을 안자니까 앞이 안 보여 가지고 높은 데가 얕은 거 같고, 얕은 데가 높은 거 같고 또….」갈래야 갈 수 없어. 앉아서 뭉개야 돼. 난 잠 안 잔 얘기도 그, 이 자리에서 다 이렇게 다…. 보도 듣도 않고 보지도 않고 냄새도 입 막고. 이러고 있는데 소리도 다 안나 그치게 되는데 노래 소리가 왜 들려? 노래, 보지도 않는데 노래 할 수 있나? 듣지를 않는데, 내가 듣질 않는데 노래를 할 수 있나? 냄새도 있는데 냄새를 맡을 수 있나, 손도 이러고 가만히 있는데 자기 몸짓할 수 있나. 하려면 해 봐라 이거야.
죽을 수도, 죽어서도 살아날 수 없습니다. 부활이라는 명사가 다 도망가도록 나는 죽어야 되겠어도 숨을 쉬고 봐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 경쟁해. 그 내가 눈도 안 뜨고 듣지도 않고 다 감고 있는데 노래 소리는 또 뭐야? 박수는 또 뭐야. 냄새는 또 뭐야. 웃는 소리는 또 뭐야. 그 요사스러운 거지.
하나님도 선생님 만나고 싶다면 다…. 무슨 짓을 해도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그런 분이 하나님입니다. 나 그거 알았어요. 그분은 눈 뜨게 되면 그래 어렸을 때부터 제일 눈 못 뜰 때에 얘기를 해야 되는 거야. 요럴 땐 누가 왔을 때 눈을 떴다. 그게 사랑하는 사람이야. 늙어서부터 어머니 죽을 때까지 자기 아들딸을 안고 키스하던 것은 어머닌 잊지 못 해요.
내 우리 어머니한테 삼십이 넘고 대회 나갔다 와서 반드시 어머니 만나서는 키스했어요. 어머니 몸뚱이를 다 만져 줬어요. 그래 부끄러운 지도 모르고 어머니 자신이 어머닌 걸 모르고 만지고 싶은 거 있으면 만지라고 다 미리 준비하니 내가 내를 갖춰 그럴 수 없어서 덮어주면서 만질 수 있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런 말은 원리말에 없어. 원리에 없습니다. 원리 있으면 누구도 이렇게 원리 배울 필요 없지. 누구도 모릅니다. 누구도 모르니까 가르쳐 줘야지. 누구도 알고, 누구도 알고, 누구도 느끼고, 느끼고도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하나님이 살 수 있는데 그렇게 해서 맞출 줄이라도 알아야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해.
여러분 어렵다고 그만두면 하나님 자기 옆에 안 있습니다. 미리 전부 가 버렸어. 어떻게 할래? 이런 생각 한번 해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다 환갑날 돼, 환갑날 시간 딱 몇 시 몇 분 될 때는 귀도 안 듣고, 눈도 감고, 코도 막고, 사지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딱 대는 데 있어 가지고 숨도 움직이도 않고 몇 시간 가는 거야.
할머니 할아버지도 갈 것이고 그 아들딸도 갈 것이고 몇 대조 후손도 다 가겠고만. 그렇게 되면 하나님 혼자 그러니 나 다 간 다음이라도 요만큼이라도 지킬 수 있는 시간이라도 마련하겠다는 준비를 둬야지. 그게 거지 세계의 사람이 없을 것이고, 도적놈 세계, 감옥은 없어질 것이고. 다 있을 수 있는 말이지만 그 세계도 내가 있어 가지고 그 세계의 의로운 사람을 용서하는 하나님의 그 위할 수 있는 시간을 내가 대해줄 사람이 나 밖에 없구만.
그 때 그 어려운 일이야 생각을 하면 누구도 가야할 일인데 왜 참지 못 해 고걸 조금 못 해? 1초, 2초, 3초, 4초에서 5초, 6초, 7초, 8초. 8초에서 옮겨 아홉 구, 9초 이거. 9초까지 왜 10초. 왜 뿔이 안 나와?
뿔 가운데 제일 무서운…. 산양의 뿔입니다. 산양의 산 위에 고 때의 산은 뿔 한 번 형에 다 하게 되면 당나귀 뿔, 무슨 노새 뿔, 토끼 뿔, 그 다음에 늑대 뿔부터 우리 파리 뿔까지. 뿔을 붙어 받으면 옆구리 구멍을 치면 폐장 그럼 죽어. 뿔 해야 된다, 뿔.
불란서야 뿔란서야? 뿔을 때울 수 있는 것은 불 밖에 없다. 불란서가 유엔에 가 가지고 미국을 전부 다 곤란시키고 선진 국가의 모든 면이 앞선 것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재간 있는 나라, 이태리 같은 실생활의 저 누더기 보따리를, 옷 만드는데 재간이 있지 전부 다. 그 특기지.
독일 같으면 자동차 모델 형 기준, 독일. 그 일본 사람이 일독이를 만들어 불란서 누더기 보따리 털어 가지고 조그만 양복 팔아먹는데 일본이 펴고 장사하고 세계의 일국인데 그것 가지고 천하의 오대주의 왕초가 못 됩니다. 두루미를 못 잡아. 안 그래?
그 남극에 사는 무슨 새가, 날개 없이 새 물 들어가는 뭐? 야야 거 뭐 다 노래. 어디 갔나? 모란봉해라, 모란봉. 들어보라고 모란봉아. 몇 절까지 있다고 그래?「2절입니다.」그래 3절까지 없다 하지 않았어?「두만강을 했고요. 어머님 좋아하시는 두만강 했고.」그래.「대동강 2절 까지입니다.」그렇게 할 때도 있고 난, 전부 다…. 대동강 노래, 부벽루 그래. 모란봉 노래입니다. 그거 다 한 솥 속이야, 자 해봐요.
(모란봉 노래 부름)
모란봉 아니야.「두만강이요. 모란봉 했습니다, 1절에 있는.」1절했나? 대동강, 을밀대 다음에는. 선생님이 평양에 이모네 집이 있을 때 거 가게 되면 대번에 올라간 것이 한마디로 전부 다 경창리 성벽 따라 가 가지고 을밀대 가게 되면 모란봉이야. 그 모란봉의 이십 길 이상 되지, 삼십 길 갖다 내려가 가지고 저쪽 가게 되면 벌써 남한에도 얼마야? 해방해 모란봉의 전부 다 아카시아 꽃이고 내가 딱 오르내리게 좋은 이렇게 컸어.
「가 봤는데요, 을밀대 그대로 있습니다.」을밀대. 그렇기에 얼마나 그립겠나. 내가 눈물지면서 왜놈들 언제 여기에서 항복할 수 있는, 항복 빌어붙여 선전할 수 있는 모란봉이 되고 을밀대에 이것을 비행기 타고 왔다 갔다 해야 할 텐데 헬리콥터로 왔다 갔다 하루 백 번도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그러면 북쪽에도 갔다 오고 남쪽에도 어디든지 평양에서 내 무릎 아래서 춤출 수 있는 노래 가락에 전부 다 재료밖에 안 되누만. 이럴 수 있는 꿈을 갖고 기도하게 돼 있는 이 고향이 얼마나 그립겠나. 기도할 줄 모르면 몰라요.
「을밀대 가서 그 생각 많이 했습니다. 아버님이 여기 이 을밀대를 얼마나 그리워할까 그런….」서울 있다 할 거기 가 살았어. 경창대 바로 그 뒤편에서. 거기밖에 그런 곳이 없습니다.「변화가 안 되고 그대로 있으니까 또 마음속으로 고맙더라고요.」그 이제 그 왕궁터를 닦아야지 내가.
대보산이, 80리 대보산. 여기 전부 다 사냥터가 되었던 용문산. 사냥터.「거기가서 하루밤 잤습니다.」용문산은 내 사냥터고 한강 중심삼은 남해바다 내 낚시터이고 그 다음 노래 가락은 어디야? 노래 가락은. 그 어디에요? 창교원 들어 가 가지고 창교원 개울 때 4월 달이면 반드시 아는데 4월 보름에서부터 20일까지 안 오면 안 돼. 그럼 보름 때하고 20일 때는 내가 간 거기 가 가지고 웬만한 날에 가 가지고 궁전 뜰에 모인 청중을 내가 눈물을 흘리고 쥐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오락가락 하는 길을 멈추고 내 마음대로 며칠 여기 살고 싶게 만들고 여기를 찾아올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재간이 있어야지.
눈 감고 기도를 30분 간이야. 눈 감고 앉아서 며칠 씩 하던 그 기도의 노래를, 기도의 마음을 말씀으로 하게 되면 동산이 울어. 날아간 새 다 와서 내 앞에 와서 재지르르 울고. 그런 것을 체험해.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그 모란봉이고 을밀대, 대동강이, 대동강이야. 조그만 강 하나도 내가 우리 쪽다리 중심하고도 비 오게 되면 쪽다리에 물을, 저 어두어 지게 되면 동네 동네 물을 하게 되면 소박은 거기에 저 서낭당 앞에 물, 그거 다 막지 못하는데 이 전부 다 서당 고개 아래 거기에 전부 다 문 씨 할아버지, 나이 많은 할아버지 고 골짜기를 통해 졸졸 흐르는 물도 그 저 네거리 가게 되면 이런 고개에 전우들이 올라오는 이야, 사할린 운동처였다는데.
그 모든 것이 얼마든지 물이 끊어져 가지고 나무도 하나도 없어. 나무가 자랄 수 없으니까. 날벼락, 날바닥을 만들어 놓고 모래바닥. 돌, 석쇠 바닥 만들고 내가 맨발 벗고도 풀이 있어도 풀이 구부러지지 내 발에 구멍이 안 뚫어졌는데 이 돌들이 생겨 가지고 구멍 뚫을까봐 무서워 가지고 한 발짝을 헤매 다니던 이런 나 싫어. 그러면서도 옛날에 자유분망한 자기 전에 놀던 동산을 그리워 할 때 그 때 마음을 그리면서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놈의 무덤을 왜놈들이 다 만들었구만. 왜놈들.
그 꿈이 많아. 골짜기 가서도. 붙들고 나무를 보고 울고, 너는 내 사정을 돌 뺄 수 없는 내 힘 가서 뺄 수 없어 붙들고 기도하며 눈물짓던 내 고향 다시 찾아올 땐 너를 불러 가지고 너 붙들고 빼 가지고 나무 재료, 벽 재료로 쓸 수 있게끔 내가, 나 혼자 돌아다니던 성을 만들 수 있고, 집을 만들 수 있는 고향 안 돼.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니 얼마나 서러우나. 그 마음을 누가 알아? 나만 알지. 어머니도 모르니까.
「아버님이 제주도에서 낚시를 하다가 “야 이리 와라. 옆에 앉으니까 너 고향에 쪽다리 알지?” “아, 쪽다리 알지요.” 어렸을 때 논에서 물이 졸졸 내려오거든요. 못 내려오게 물을 막고서 거기서 앞을 막고 바가지를, 거기 물을 푸게 되면 거기에 송어새끼, 송사리, 게 같은 것도 잡게 되면 고 잡아서 솥에 끓여먹고 그랬습니다. 돌다리가 아버님이 그리워서 “돌다리가 다리가 없어졌더라. 돌이 없어졌더라. 너 가게 되면 이 다음에 그 돌을 찾아봐라.” 그래서 제가 충모님 산소에 갔다 오자마자 글로 다시 가 봤더니 “왜 글로 왔냐?” “내가 여기 알아볼게 있다” 그랬더니 “뭘 알아봐 임마, 같이 있다 돌아다보면 돌다리가 있겠지.” 진짜 없어요. 그래서 “여기 있던 돌 어디로 갔나?” 그러니 “그 돌을 왜 찿습니까?” 쪽다리 옛날에 고기 잡던 이 어디 갔냐고. 그 사람이 “거기 다 묻어 놨어요. 새 땅 찾기 위해서 다 묻어 놨습니다.” “당신 여기 살았던 사람이야 어떻게 살아?” “나도 말 다 들었지요.” 그래요. 그게 묻었는지 어떤지 옛날의 흔적이 하나도 없으니까 가자마자 고향 70년 만에 변화된 모습을 보고 아버님 집 앞에 벼랑대….」그래.
「때까치, 촉새 잡던 얘기 많이 하시잖아요. 그게 없어졌어요.」글세, 그거. 난 지금도 꿔도 없어진다고 내가 천년만년 살더라도 안 없어진다는 데 왜 없어져. 야, 그런 거짓말이 어딨냐 이거야. 북한이 무섭긴 무섭고만. 나도 살아서 잡혀 다 삶아 먹고 구워 먹겠네 그려.
「산천을 바라볼 때 많이 변했구나. 처음에 고향 갔다 와서 “너희들도 저렇게 고향에 한번 가고 싶지?” 제게 묻더라고요. “가고 싶죠.”했얻니 “너 어떤 편으로 안 가보고 옛날 그 모습을 상상하며 사는 게 좋다.” 그래서 무슨 말씀을 지금 하시는가. 근데 딱 가보니까 옛날 모습이 하나 모르겠더라구요.」(웃으심)
「그래도 집 앞에서 내천 마루 넘어가는 거, 교회가는 가는 소길을 그대로더라구요. 너 그래도 옛날 그 모습을 요거 지키고 있구나. 하면서 사진을 찍고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살구꽃이 진 길이 누구도 수리 안 해. 옛날 그냥 그 집 자체에 초막 갈이 기둥대도 닮아 있고 놀래 꽃 하는데 옆에 영이 있어 와 가지고 똥 벌레가 파고 산다는 거야. 얼마나 변해요 이게.
그런 얘기도 그…. 야야, 양양! 노래 하다가 한두 가지만 했는데 한 번 해 봐라.
(노래)「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거 모르겠네.
그래. 재림주가 되어 신랑이, 신랑 자리에서 만민 역사를 대표해 신부 찾기 위해서 허덕이며 다닌 것을 모르던 참된 신부들이 원리를 배움으로 이렇게 많아졌어. 이렇게 많아졌다는 거야.
저 양반은 몇 대의 할아버지들이 왕 됐던 할아버지들, 몇 백 명이 와서 나와 바꾸자고 해도 바꾸지 않는다는 거야. 그런 남편, 그런 아버지 대신자, 나라의 왕 대신자, 하나님이 대신자입니다. 그 한 분이. 이야, 그거 어떻게 돼서 내가 사는 세상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인연이 크니까, 관계는 사랑을 알고 보니 만사에 높은 데 가나, 낮은 데 가나, 뾰족한 데 가나, 평평한 데 가나, 떨어져 떨어져 죽음길 들어가나 들어가면서도 붙들고 놀 수 없는 주인 양반을 잃어버렸어. 못 찾아.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봐요. 거기 노래를 지어 불러. 이 양양이 하던 노래도 미치지 못 하지.
자, 이제는 떠나야 되고 여기 황선조, 신세계 승화예식과 신종족 메시아세계 연합 창립하는 승화예식의 주인, 승화메시아의 두 주인의 세계연합과 없는 세계 있게끔 만들기 위한 창립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황선조 이름, UPF 한국 회장을, UPF 회장 가짜라고 곽정환이가 해 먹었다고 했지? 현진이가 자기가 그랬지? 아버지 대신자, 우리 아버지는 노망해 죽게 되었기 때문에 만왕의 왕이 거기에 죽은 우리 노망한 아버지 아니야, 내가 그 대신인데 왕 같이 모시고 대신 같이 모셔라.
맞을 성 싶은데, 참부모가 앞장서서 지금도 교육을 하고 있어. 그래서 5대 항목에 대한 선언문도 냈어. 이제는 거부할 수 있는 해체명령을 해야 할 명령을 어제 해 놓고 여기 왔습니다. 해체하는 데 내가 해체하니 너희들이….
뭐야? 무슨 연합?「종족메시아 세계연합.」그게 무슨 연합이야? 초종교 연합이야, 초종교. 초종교랑 초국가 연합 두 개입니다. 초종교 연합은, 초종교 연합은 없어. 왜야? 초종교 연합도 없어. 에덴동산에 종족연합 있고, 무슨 성화연합이 있고, 초종교는 없어. 이제는 필요하기 때문에 만든 거야. 그러니 그 만든 자리가 탕감 자체. 60고개, 50고개 다 넘어서 60고개입니다, 60고개.
요전에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그 괄호를 해. 특별지시니까. 워싱턴과 뉴욕을 괄호하고,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와서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둘레 권(圈)’ 자입니다. ‘권은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나라가 아닙니다. 왕이 아니에요. 평화를 위한 대사인데 싸우고 있는데 평화,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각국 요원 전체가 들어가요. 여기 말한 것에 있는 사람은 들어가지만 그 가외….
‘그리고 각 국가들의’ 국가들에 대통령 들어갑니다. ‘국가요원 전체’ 들어가요. 각 국 나라, 다 들어갔습니다.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천주 앞에는 선생님을 통해서 성현들을 통해 가지고 저 영계 가 가지고 두 세계를 종합한 천국 건설할 수 있는 종족, 예수가 찾던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를 찾지 못 하고 죽었으니 가정도 없고,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어. 딱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각 국가들이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 하면 다 들어가지요. ‘천주 앞에’ 천주에 가 있는 해방된 하나님, 그 다음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의 특권을 받아 가지고 축복을 해 줘 가지고 그를 붙들고 영원히 살겠다는 패들.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오늘 이 땅 하늘에 선생님과 관계를 맺고 인연이 있다고 하고 관계있다 하는 모든 무리들은 이 말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뜻에 전하는 바입니다.
그 특별 선언. 신천지라는 것은 지금 후천시대.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역사시대에 없어. 무엇으로도 없고, 천국에도 없어. 그러니 이건 새로운 ‘신세계 승화’ ‘고려 화(化)’ 자입니다. 과학이라 과(科) 자. 말도 변해 화. ‘신세계 승화예식과’ 예법을 지내는 식이에요. 성별된 식이 예를 대해 하는 이런 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이 식을 창조합니다. 다 안 지키던 거야. 모르는 거야.
보라구요. 첫째는 ‘신세계 승화연합, 종족적 세계대표가’ 저 사람이라는 말이에요. 내가 황선조 종족적 메시아에 있어 수십 번 했을 거야. 지금까지 와서 자기 생각을 중심삼고 중국 가 가지고 안중근 선생의 묘 까지도 관찰하고 거기에 120명 씩 매 주일씩 교육해 가지고 옛날 고조선의 한국의 조국 역사를 붙여 가지고 교육하고…. 중국에도 없어.
저 사람이 얼마나 밉겠나? 때려죽이고 싶지만 그 배후에 문 총재가 비로소, 임명 뒤에는 가인 아벨 나라를 하나 만들자고 하는 거예요. 유엔 해체해 버리고 문 총재 아벨유엔을 개척하려고 그와 같은 외적인 형태가 지금으로선 동국, 동쪽 최고의 예지, 예지부터와 같이 맨 동쪽 끄트머리 된 칼날 같은 거 끄트머리에 와 있는 것이 워싱턴뉴욕 본부입니다.
그게 무슨 강이야? 우리 앞강과도 통할 수 있는 강이야. 중요한 강이거든. 선생님이 살던 뉴욕에. 뉴욕이라는 말은 뭐냐면 뉴욕에 섬입니다, 그게. 뉴욕이 어떻게 세계에 공헌지도가 됐어? 바다의 향수를 풀 수 없는 깊은 바다. 향수를 풀 수 없는 것은 야, 화강암에, 화강암 틈이 있고 금이 있는데 느티나무가 섰어. 뉴욕이라는 것이 느티나무 고 지방 이름이야. 느티나무 자라는….
느티나무라는 것은 잔뿌리가 많습니다. 소나무와 잣나무는 통나무 알이 있어요. 잣은 알이 있지만 소나무는 또 날아다니는 날개를 가진 씨가 있지. 그 씨가 하나가 하나의 개개 종의 뿌리가 돼 있지. 가지가 해서 번성되는 것, 씨 씨, 같은 가치에요.
그 소나무 밭, 느티나무 자라는 거기는 주로 화성암 아니면, 소나무는 화성암이고 그 다음에 ‘물 수(水)’ 자에 화가 아니고 ‘물 화’ 자 아니고 ‘불 화(火)’ 자 화강암.
반석의 꽃이 화강반석입니다. 꽃. 화강석. 제일 굳어. 아무나 손대 가지고 자기의 모양대로 형상, 형태를 그려낼 수 없다는 거야. 특기가 있어야 돼. 하늘의 비법이라든가 내려서부터 몇 킬로미터 이상 내려가고 건너가면 몇 킬로미터 건너가는데 가는 데는 건너갈 때 같이 서서 가면 몇 킬로미터도, 몇 천 킬로미터도 갈 수 있지만 갈라하게 하면 한 킬로미터에서부터 90도를 갖춰야 될 그런 길을 향해서 찾아가서 만난다는 거야.
만나게 되면 갑자기 물건 만나 도는 거야. 돌면 나중에 아래로 내려갔다가 위로 올라갔다가 이런 기둥이 생긴다는 법은 나 뭐…. 운동의 법칙을 생각할 때 올라가는 기둥, 내려가는 기둥,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자랄 수 있는 기둥과 그 다음에 창조주가 좋아할 수 있는 아래 기둥이 자랄 수 있는 뿌레기와 열매가 자라야 되는 거거든.
그럴 수 있는 열매라는 것은 없어. 사람이 열매 없잖아. 그 열매 대신 자리에 있어서 거짓 부모 됐던 것이 참부모가 몇 억만년 되더라도 참부모가 나와야만 이들의 가치를 평가하고 ‘네가 어디서부터 출발했나?’ 하면 ‘에덴동산입니다.’ 에덴동산 언제부터냐? 아담해와 전이야? 아담해와 전이야. 아담해와 전이야. 16살, 17살 때까지 천리의 세계를 누구도 모릅니다.
밤의 하나님도 몰라. 스물하나가 되고, 스물넷에 가정을 벌여 가지고 나라와 세계를 했으면 열두지파 중심삼은 몇 백 년, 7백 년 이상, 70년, 70년 가지고 3대 230년, 270년 이상, 360년이라고 치면 360도. 그걸 720장로가 되는 거야. 삼십육은 열두지파. 열두지파는 칠십이.
열두지파는 뭐냐면 열둘, 열셋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섯 번, 여섯, 열, 열을 여섯 번 하면 얼마야? 120이지? 12수, 10수. 열에서 12수가 120 보장하는 거야. 그걸 중심삼고 열 집에서 사명당 가운데 열 핏줄이 나와야 돼. 사명 돼.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3시대가 6천 년 시대 3을 시키면 1700년 역사 이상이 돼야 되는 거야. 재림시대는 1700년 이상 걸려야 돼. 이런 수리도 다 맞아야 됩니다.
그걸 맞춰 가지고 문 총재가 여행하려니 오 내가 여행하려니 동쪽으로 가는 길에 서쪽으로 갈…. 내가 서 있으면 제일 내 그림자 될 수 있는 것이 뭐냐면 동쪽에 서는 거. 서쪽으로 향하는 방향이 어디야? 이런 윷판을 그려 가지고 윷판은 가는 데 이것 이것 되는데 이 가운데를 가는 길이 같은 거리, 같은 줄 두 길 가운데 가운데로 가는 길은 직행되는데 그게 어디야?
한판을 그려 가지고 이것이 이래 누워 가지고는 이 셋이 나타날 수 없으니까 이걸 이래 가지고 요 자리에 기준을 이거 다 세워 가지고 요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요 자리에서부터. 아이고, 이거 자. 여기서부터 패 뜬 자리까지 찾아가야 돼. 그것이 종족편성, 민족의 출발입니다. 알겠어? 이게 같아야 돼요.
뒤집어 놓은 거나 요거나 똑같아야 되는 겁니다. 요 자리에 이꺼정 가야 되는 거야. 그래서 여기서부터 시작해 여기서부터 돼 가지고 이것도 끝내고 이것도 가던 것이 남쪽의 남으로부터 북쪽을 중심삼고 하려니 이것을 끝나가려면 또 그 사람은 이렇게 이 절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것하고 또 요것 중심삼은 네 갈래 요 한 중심 갖다 놓으면 90, 90, 90 사 구 삼십육(4⨉9=36) 요 산봉우리와 같은 것이 이 평지는 다 길이가 맞지만 요 절반.
그러면 이 절반이니까 이게 어디가 이 절반이야? 몇 천 년, 몇 백, 십 배 이상 여기서 얼마나 큰 거야? 천지창조의 몇 천 년이, 몇 억만 년이 되도 억의 억 배 여기서 단, 십, 백 해야. 단, 십, 백, 천, 만입니다. 만, 다섯 번째. 이것 이 끝을 다섯 번째까지.
평지로 보면 열리는데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열네 고개 됐어. 열네 고개가 쌍이 맞춰 놓으니 여섯이 이게 맞으니까 열여섯이 딱 이게 중심이 돼서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이야. 이것을 이 자리에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여기서 하나, 둘, 셋 어디 돌아가서 절대 공손한 자는 이렇게 서 있기 때문에 넷, 다섯이니까 여섯, 일곱, 여덟. 여덟 수에 8수야.
이쪽에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해 똑같은 거리 이쪽에서 이것을 여섯, 일곱. 하나, 다섯에서 일곱 하나. 합할 길이 없거든. 이 전체가 화합될 수 있는 데는 이것밖에 없어.
이 산봉우리입니다. 산봉우리. 이 둘밖에 없어. 여기 잘라놓은 건데 하다가 여기 똑같이 잘라 놓은 거야. 이렇게 맞추고 이렇게 맞추면 여기 뾰족하지. 넓은 것이 위에 올라가고. 이러면 도수를 맞추게 되면 이와 같은 두 개 이것이 나중에 서야 아벨이지, 먼저 그렇게 플러스마이너스 가인 아벨 돼 있어요. 가인 아벨 무한대입니다, 무한대.
여기에 그럼 출발은 여기가 360도, 여기도 동서남북이 상하 전부 다 모여 360도 시작해야 돼. 여기도 넷이 네 기둥 섰다가 넷 하니까 백이 돼, 백이. 오십이 갖다 놔야 돼. 중앙. 기둥을 중심삼은 넷 넷, 사 오 이십(4⨉5=20) 됐으니, 사 오 이십(4⨉5=20) 된 그 중심이 이백 기둥에 중심될 수 있는 것은 이백, 스물이 쉰이 넘어야 돼. 그게 50고개 나온 거, 50고개. 50점이야, 50고개. 연장하면 점이 선이 되고 선이 연장 해 가지고 원도 될 수 있고, 각도 되고 수평도 다 될 수 있어. 그걸 만들어야 돼.
그것이 맞아, 선생님이 푼 것이. 그것 다 갖다 서양에서. 동양에서는 다 아니까. 다 갖다 뭐하라고? 알아야 하고 붙어라 하고 코스모폴리탄. 그 셋을 알지만 나는 하늘을 만드니 이놈들이 말을 안 들어. 때려부셔야 되겠구만. 너 조국이 어디야? 미국하고 구라파야. 소련이야. 아시아. 동서남북이 만난다.
그러려니까 전부 다 서바나는 반쪽 사람이야. 남자만 아니고 여자. 서바나 문명은 투우가 돼 가지고 소를 잡아. 소 수놈이든가 암놈이든가 투우한테 못 이겨. 가죽 벗겨 다 탕출해 버려. 그 다음에 소 이긴 다음에 투우 시대. 투우(鬪牛) 시대 맞으면 투인(鬪人)시대 와. 그러면 투신(鬪神)시대 옵니다. 하나님 뺏기 싸움.
짐승 빼앗기 싸움 서바나가 절반 했지만 그 다음에 로마에서 서쪽, 남쪽, 동서남북을 치리한 거야. 로마. 그래, 로마는 뭐냐면 무슨 사통, 오말이라고 팔, 사통팔달(四通八達)이라고 그랬어. 왜 사통팔달이야? 로마. 요 하나에서 이쪽으로도 가고, 이쪽으로도.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같은 성당이 영계를 이었지만 영계권 내에 있어서 하나님 아버지하고 하나님 부모는 어디고 하나님 가정 위에 없어. 예수의 가정이 출처가 어디야? 묻게 될 때는 묻는 답변 없습니다. 나한테 와서 배워라.
희랍은 로마에서 엇갈려 가지고 나온 거야. 희랍왕은 로마의 교황과 마찬가지의 아시아권 전부 다 종교권 로마와 이건 실체권 땅을 중심삼은 왕이 더 높다는 거야. 그게 터키라는 나라는 아시아의 천 년 이상, 천 년에서 1300년, 8백 년서부터 1300년 까지. 5백 년, 8백 년을 지배한 나라가 동로마 제국입니다. 그거 알아요? 터키 왕국이야.
동로마 제국이 없어. 소련이 중심이 돼 있어, 소련. WCC가. 구교, 구교 아는 민주세계에 종교권까지 들어가는 거야. 선생님이 종교의 밑창에 맨 마지막 사람이야. 종교세계에 문 총재 이상 없고, 종교, 가인세계에 통치권 이상은 문 총재 가정 이상의 해방 천국까지 천국의 주인 되는 왕 될 수 있는 왕과 왕의 아내 될 수 있는 거기까지도 내가 재료를 가지고 교육을 하지 않으면 해방 지상천국은 안 나온다 그 말입니다. 그 원자재, 원재료가 돼 있어.
이걸 최극소로 영합해 73페이진데 절반 페이지는 절반은 가인의 역사가 더 많아. 75퍼센트입니다. 선생님은 25퍼센트 이것과 75퍼센트 이상을 길러낼 수 있는 역사 이런 것은 문 총재 가정 이상, 문 총재 사상을 통하지 않으면 그 이상 이상이 없는 거야. 암만 찾아봐도 없다는 거야. 나라의 대통령도 틀림없이 안 찾아올 수 없고 로마 법황, 교황이든 무슨 존경해 마지않아서 문 총재의 제자가 되고 하나님까지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까지. 거짓부모, 참부모, 참부모의 뼈에 있었던 이 갈래를 이 도적놈의 새끼들 돼 가지고 다 갈라 팔아먹었거든.
그걸 뭐라고 그러나? 무슨 물건 판매? 뭘 팔아가지고 나눠 가지고 사는 거 뭐라고? 장물.「장물아비.」장물고배. 장물 물건을 전부 도적질 하다가 싸워 가지고 이긴 것이 나눠먹고 뜯어먹고 갈라 먹어. 싸움은 영원히 계속하지. 평화, 화합평화는 있을 수 없어. 하나가 되면 화합과 평화를 이루어야 행복(幸福)이 돼.
행(幸) 자는 어떻게 돼? ‘흙 토(土)’ 위에 ‘양 양(羊)’ 하게 돼 양은 땅까지 핵 끼어야 돼. 땅에 박아야 돼. 120미터 이상. 해양권도 동물들 이런 거 실체 내가 자랑할 수 있는 120, 160미터 내려가면 질식을 합니다. 무슨 요물단지가 있는지 그걸 보게 되면 바다에 별거 다 있는데 8백 도 이상 돼 저 밑에 사는 고기도 있어, 고기가. 아아아 세상에서만 온도가 작았지 온도하고 뭐 밀도 가지고 자랑하는 것이 아이코, 이건 아무것도 아니구만. 다 알 수 있어. 그런 것까지 선생님이 알게 돼 내 말로 하면 *5:51:35(*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사면에 신이 왔다고. 그래 참사랑의 투쟁의 종교야. 참사랑의 길이 안 생겼어! 평화, 아까 여기 평화하고 그 다음에 뭐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사랑. 절대신앙이나 절대사랑까지도 절대복종 하는 데 지배받아야 된다. 그게 하나님, 밤과 하나님 둘이 하나 돼서 절대 하나님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거기 잃어버린 것은 참부모가 못 됐기 때문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참부모가 싸움 세계를 끝내고 자리 올라가게 될 때 일시에 참부모의 절대신앙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전통과 하나의 핏줄과 하나의 생활무대, 몸뚱이 아내와 축복받은 하나님과 같이 동거할 수 있는 실체가 아니 될 수 없다.
그러니까 하나 됐으니 같이 살 수 있는 하나의 종교와 하나의 국민이 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말이 오케이 해. 천년이나 만년이나 억만년이라도 One family under God은 혁명할 수 없는, 아무 존재가 없습니다. 에리카와!「예.」에리카와 같은 여자 천만 명이 와도 안 돼. 문승룡이 같은 천만 명 해도 안 됩니다. 문승룡이 못 해.
너는 신 뭣이야? 신애 말고?「선희요.」선희야? 선한 계집이지. 선남은 뭐야?「‘착할 선’ 자입니다.」선남은 뭐야? 너 선생님과 아버지야. 저 선생님 저 아비도 아닙니다. 그래도 어렵게 되면 저 아버지 찾아가지? 나 안 찾아와.
요즘에 신애도, 박보희 맏아들하고 전부 다 이놈의 자식이 내가 결혼할 때는 종 새끼 돼 가지고 야단한 것이 자기 집에 들어갈 때 미국 갔으니까 나보고 인사도 안 해. 신애가 갈 길이 없구만. 기독교 문화 가지고 살아날 길이 없어요.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무지 무지한 고생 다 했더만. 종교, 단체, 병원에서 작은 데서 큰 병원, 도에서부터 나라의 병원, 나라의 병원도 7개국이 아니야 13개 국가에서도 그 쪽 가서 자기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체험과 실적을 갖고 나타났기 때문에 서양세계에 있어 이름 있는 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어.
너도 박사학위야?「예.」너는 어느 대학이야?「UTS, 신학박사입니다.」어디?「UTS.」UTS 절반이 가짜밖에 안 되는구만. 가짜, 절반밖에 안 돼.「왜요?」UTS 아니야?
선생님이 참부모 다 됐나? 하늘의 왕권 위에 올라가서 왕 노릇 하나? 너희들 다 그런 생각 하니까 틀렸어. 이건 축복 받으면 다인 줄 알아. 핏줄이 더러운 데도…. 가미야마도 축복 받으면 다 다고 일본 언니 내 수하에 있다고 하다 보니 쫓겨나게 돼 있어. 내가 일본에 가서 살려준 거야. 할 수 없으니 일본도, 다음에 맞아 죽을 수 있기에 내 여기에 데려다 둔 거야.
그래 여기 와서 전부 다 한국사람, 일본에 와서 사람들이 한국와 결혼, 이 전부 다 해양권 가족 총 연합회 회장이 여기 일본에서 와서 시집온 사람들이 다 끝났어. 73회까지 끝났기 때문에 74회, 5회, 7회까지 와 가지고 내가 있는 기한인데 여기에 전부 다 총회장이 됐더라고.
그러니까 한국사람 위에 있으니 이 사람도 나보고 하는 말이 내가 이제 종족적 메시아든 그 담에 무슨 승화식이든…. 가미야마가 책임지냐? 옮겨줬습니까 이름 물을 때, 말도 하지 마 이 자식아. 이놈의 자식!
이순신(李舜臣) 장군하고 일본은 이 역사 속의 몇백 년, 550년, 450년 전에 다 굴복한 사람이야. 그 계수로 충분하데 이순신 역사의 숙명 아랑곳도 없어, 가미야마. 역사도 몰라! ‘순(舜)’자를 어떻게 쓰나? ‘춤출 무(舞)’ 아래 ‘없을 무(無)’ 말이 잃었고 돼 ‘석(夕)’ 자하고 ‘평(平)’ 자 절반 갈라놓은 거, 절반 평자. 평하는 절반을 갈랐는데 이것은 어디가 문 열었냐면 여쪽은 다 닫고 이쪽 다 열어놨어. 반대야.
저녁이, 저녁이 되니까,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까 첫째 날이야. 아니 이거 둘, 양면 보니까 첫째 말 할 수 있구만. 이래야 풀리지. 그래, ‘춤출 무’ 자는 원래 없는 거야. ‘사랑 애(愛)’ 자의 대가리 잡아다 써 가지고 순신. 그게 무슨 무냐 할 때….
이순신 ‘순’ 자가 무슨 무야?「‘순임금 순(舜)’ 자입니다.」임금 못 되지 않았어? 한문은 ‘임금 순’ 자입니다. 임금이 임금을 모실 수 있는 여자 임금 순 자야. 신부들이 쓰는…. 임금은 임금인데 하나 된 임금이 아니야, 절반밖에. 서바나에서 주장하는 임금입니다. 서쪽 절반 해 애들이…. 그러니 힘만 자랑했어. 재간을 자랑하지. 스커트 입고 남자를 부려먹었거든.
누님 자리 이상에서 왕 돼, 여왕이 되고 아들딸 낳기 때문에 그렇게 됐어. 스커트 중심삼고. 영국 옷이 가슴 크게 하는 거고 궁둥이 크게 하는 옷에 뭐 있어? 그게 어떻게 세계 생활 하는데 있어서에…. 집을 짓는데 서쪽 건물과 대리석 건물을 지어야 돼. 그게 로마에 없는 것입니다. 아시아부터 지어.
칠면조 해봐요, 칠면조!「칠면조.」칠면조가 영어로 뭐예요?「터키(turkey; 칠면조).」터키야, 터키. 내가 오늘 여기서 날 하와이 세 시간 아니면 사흘까지 있으면서 가르쳐 줘야 되겠다. 오늘 너희들한테 한 얘기를. 떠나지 않으면 싸움이 계속 합니다.
고기 잡아 먹을 고기의 주인이 누구야? 원주민이야. 노란 고기는 못 잡게 돼 있고, 몇 백 리에도 이상의 고기는 원주민 이외, 잡던 사람 외에 잡게 되면 팔지도 못 하게끔 만들어 놨습니다. 이거 잘 했다 그거야. 그거 다 모르지?
그 노란 고기가 이거 뭐, 2백 마리 가운데 2백 년에 2백 마리 가운데 한 마리씩 나오는데 1년에 한 마리씩 잡는데 그거 잡는 음지를 못 잡아도 알과 송사리 새끼와 반 년 못 된, 애기 낳기 전까지 태어난, 애기 낳고 알 깔 수 있는 자라게 된다면 원주민도 못 먹는다는 거야.
이야, 놀라운 법칙은 누가 가르쳐 줬나? 계시를 받고. 일반 사람은 원주민의 2백 마리의 한 마리 물고기의 졸개 새끼도 물속에 통째로 다 단지에다 두었다가 죽지 않게 방에, 배 기어들어가게 되면 큰 소 물 끓은 데다 한 데 부어 가지고 수백 명 소 부어주는 사람, 소까지 먹여살려, 남의 집 소까지 먹여 살리는 거라고. 그런 거 다 모르지? 임자도. 말 들어 아, 그렇고만.
선생님은 참 새 새끼, 물고기 새끼 참 사랑했어. 얼마나 자주 가고…. 올챙이가 개구리 된다는 법이 어디 있어? 꽁지 하나 없던 것이 두 다리가 생겼어. 오오오. 어떻게 그렇게 됐나? 그 조상 앞에는 바로 고고학, 인종, 이 종에 대해 유인론에 대한 종의 역사가 있는 걸 그걸 알아야 제대로 판단할 수 있어. 그것까지 여지껏 해설이 없어.
그럼 영계 그 이전에 왔던, 이전에 살던 새들 가운데서 몽시로 보던 새가 무슨 새냐? 그런 것이 뭐냐면 용이라는 것하고 그 다음에 뭐야? 궁전 앞에 지은 뭐? 해태. 해태 궁전 앞에 지었는데 요전에 송 산이 말한 무슨 새?「금시조.」금시. 바로 금시하면 바로 이 시간에 나타난 금시조야.
금시조는 뭐냐면 금 같은…. 새끼까지 잡아먹어요. 금시조는 사람을 잡아먹지만 말이야. 금수는 용을 잡아먹는다는 거야. 사람은 뭘 잡아 먹어? 금시조, 용, 그 다음에 해태, 푸른 용, 검은 용, 빨강 용까지 잡아먹는다는 거야. 빨간 용이 되려면, 빨간 용, 바다의 용이 그늘에 살던 말이야. 홍해를 걸어 밑창에 살던 용이 용으로 오려면 말이야. 금시조 보다 낫게 보다도 여의주를 물어야 돼, 여의주.
여의주, 여자의 어려운 제일 귀한 구슬이야. 아아, 여의주가 어디에 있나? 잘 보면 여자 가운데 있구만. 여자임에 틀림없는데 여의주니 여자의 어려운 구슬과 같은 그 단지 것이 있구만. 여의주가 뭐야? 알고보니까 오목 볼록 가운데 볼록이도 오목에 가 가지고 자야 되고 빠져 죽어야 돼.
와! 그러니 여의주 될 수 있는 것은 뭐냐면 오목이라도 남자에 있어서 자지라면 보지. 보자기를 쌀 수 있는 것이 여의주구만. 우와. 이 이상 없어. 내가 알아보니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탐색해 보니까.
너희들 그걸 잘못 써 가지고 쫓겨났잖아. 참부모도, 누구 때문에 참부모가 못 됐어? 참부모를 못 만났으니 못 하게 돼 있지. 참부모 생겨나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를 모시는 도를 가르쳐 주게 돼 있지. 따르는 사람들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교육해 가지고 부려먹게 안 돼 있어. 거꾸로 된 것을 반대하고 있어.
이제 문 총재가 나왔기 때문에 다 아니까. 가려보자. 선생님이 가는 데는 여자들이 많이 모이지? 남자가 많이 모이나, 여자가 모이나? 이화대학 들어가 가지고 전도할 때 여자 기숙사 있는 이화대학이 병났지, 연세대학은 바람에 병났어. 그거 알아요? 그 이화대학의 기숙사의 책임자가 누구던가? 한 뭐시? 한충화?「한충원.」「한충훈.」나도 몰라. 충은 충이야, 안에. 중요하지 않아.
거기에 친구 됐던 것이 누구냐면 말이야. 양창식의 오빠야. 양유운이야. 양윤영이. 김영운이하고 양윤영이하고 뭐가 달라? 누가 선배야?양윤영이. 한 데에서 갈라 졌다는 거야, 같다는 거야. 그 나만이 알지 너희들은 몰라요.
내가 양윤영 박사의 노래를 하면 따라가지고 세 번만 하면 따라할 줄 아는데 양윤영은 내 노래를 진짜 유행곡 부르면 한 소절도 못 따라와. 그거 혓발이 안 돕니다. 요놈의 혓발이 안도는데 밭이 다르고 노는 물토가 다르고 자라는 숲 밭이 다르다는 거야.
양윤영 선생 가자하단 데는 지금도 부르면 내가 홀딱 반해. 난 지금도 못 하겠어. 맺고 끊고 하는 뭘 그리는 노래는 하는데 어디가 박자가 안 맞아. 에헤둥둥, 둥둥 두 번 하는 데도 말이야. 도레미파솔라시도 이 박자 맞추면 박자도 같은 페이스로 넘어가는데 이것 A 박자, B, C, D박자가 천년 역사 다 들어가. 동양사람 못 당한다 이거야.
그게 지금 세계 박람회, 만사 기술박람회에서 전부 다 1등 할 수 있는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 아리랑 할 때는 아리랑, 아리랑, 아리이랑, 우리랑, 어리랑, 어리랑. 아이우에오 어리랑. 아이우에어리랑 다 할 수 있어. 아리랑, 아이리랑, 저리랑 해도 다 통합니다. 아리랑 고개, 저리랑 고개 왔다 갔다 다 맞아요. 그러나 도레미파솔라시도 A는 B하고 다르거든. C, D와 다르거든. 못 따라갑니다.
이 근본 얘기야, 너희들이 뭔 얘긴지 알려면 알고 말라면 말고 마음대로 해도 좋은데 사랑하는 데 있어야 삼각다리가 동서남북으로 북방을 향해서는 열려서 살려 달라고 하지만 서방으로 남방, 동방으로 향해서 다리 벌리는 날에는 여자 종자가 없어집니다. 호모가 생겨요, 호모. 성해방이 나온 것이 그런 시대가 됐기 때문에 주인이 없어.
그런 말 처음 듣지? 너희들도 원리 말씀 그런 말 뭐 처음…. 선생님 처음 듣지? 너도 원리말씀 들어 미국 가 변했지? 너 몇 살이야, 너? 몇 가정이야?「6000가정이요. 브라질에서 왔어요.」그건 불알질이니까 다 알지. 불알질이니까 브라질을 불알하고 질궁이 맞춰 가지고 노름하는 브라질은 축구, 헤딩 붙들어 가지고 잡아 가지고 끈기 있게 하는데 브라질 사람 못 당한다. 그걸 이겼어 나는.
문선명 씨 하게 되면 부자로 해 브라질에서 축구세계의 왕초로 모십니다. 내가 세금을 내라면 세계 어디 나가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브라질의 소로카바 팀. 힘이 센 팀이야, 힘이 세. 그 이름이 뭐인가? 힘이….「세네.」세네. 소로카바.
솔로라는 것은 독창하는 거야. 솔로하는 웅변대회 있어서 1등 한다는 거야. 솔로카바. 그 다음에 세네. 복싱세계의 판도를 결성한 것이 황인종이야. 고려의 중국 전부를 자기 정원으로 삼던 고구려인들입니다. 그거 알아요? 난 그런 거 영계 통해서 알고 나왔기 때문에 내가 가르치면 저것들이 도와줘. 그걸 누가 따라오려면 따라올지 모르지만.
신희!「선희요.」선희!「예.」나를 존경했어?「저는 아버님….」너 아버지 좋아했지?「제가 UTS에서 철든 거 같습니다.」지금 얘기는 날 적부터 얘긴데 무슨, UTS는 무슨…. UTS도 그거 놀음패야, 그게. 미친 패라고. UTS. 에스(s)라는 것은 예스터데이(yesterday; 어제)야. 지나간 날을 말하는 유 티(U T). 유스(youth; 청년) 청년들을 가르치는 학교가 못 됐어. 시대에 뒤떨어져 유 티 에스(UTS). 그거 알아요? 거기에서 무슨 뭐 학생과정 했다고 내가 알아줄 거 같아? 잘 놀고 있다.
너 신랑 이름이 뭐인가?「다니엘 데이비스입니다.」다니엘 내가 전부 다 선문대학의 교수 갖다 시키라고 했는데 지금 하고 있나?「지금 청심에 있습니다. 청심 국제학교에 있습니다.」거기도 선문 계통이지. 애기 잘 키우는, 애기.
너 아들딸을 사랑했나? 사랑할 수 있는 소질이 아닐 텐데…. 밤이 가는 줄 모르고 한 구멍을 파는데 그 전문가지, 사방의 노랫가락 봄바람이 불고 가을바람이 불지 못해. 난 그런 남자로 알고 있기 때문에 너도 상당히 센스티브한데 답답할 때가 많을 것이다. 할 수 없으니 살지 오십 넘어서는 안 살았을 텐데 살고 있구만. 나 그래. 맞는 말입니다. 맞아, 안 맞아? 선생님이 보는 것이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이제 내 다시 교육시켜 가지고 너 신랑될 수 있는 자격이 내 손에 들어와 녹아나야 돼.
저 문선명 씨도 별의별 거 다 안 붙어 안 됩니다. 요전에도 최우영을 아버님, 나 여수순천, 순천 새로운 이상 좋게 만들려고 하는데 거기 안 갈래? 처음 듣지?「예?」저 이야기 처음 듣는 말 아니야?「처음 듣는 말씀입니다.」그러니까 처음 들으니까 안 갈래 물어보잖아?「가 봤습니다. 어디 있는지.」아니, 지금 선생님 말하면 나 여수 떠나겠습니다 말하고 싶어 할 수 있는 것을 내 알고 있는데….
「그건 사실인데요, 일이 없이 여기 있으려니까….」나도 길이 없는 것을 개척해 왔어. 길을 개척해야 돼. 그 길은 씨족부터 시작입니다. 개척 좀 하라고. 내가 가르친 혁명이면 개척할 수 있지. 내 것처럼 본 따 가지고 해 보지 왜 싫다고 해? 니 나라가 아니야, 니 말 듣는 혁명이 아닙니다. 니가 좋아하는 데 하늘이…, 널 따라 가지 않고 날 따라 가는데 어떻게 할래? 내 말 들어야 될 거 아니야?「예.」틀렸어? 이제 자리 잡혔어?
「제가 아버님 말씀 안 들은 기억 없는데요.」지금부터 안 들어.「지금 다시 지시 해 주세요.」순천 가 가지고 하늘땅 백성들 여 관에서 살 수 있게 만들어도 하늘나라 올라갈 때는 너 변소간 만도 못 한 걸 알아야 돼. 저 나라에 갈 수 있는, 운수 틀을 니가 만들어 갈 수 있는 계획이 있어? 말해 보라고! 나보다 몇 달 앞에 난 형님이지만 몇십년, 몇백년, 몇천년 두고도 개발해도 모를 세계를 선생님은 계획을 해, 아나 모르나 모르잖아.
내 말 대로 해 줘야 되겠나? 죽더라도 둘이 장사해서 불살라 버리는 데는 안 해줘야 되겠나? 너 여편네 이 위치로 떼 버렸을 때는 오후의 꽃길 가는데….「저는 아버님 지시에 안 들었다 하는 그게 없는데요.」꼭대기에 올라갔다 종 되는 일 갑자기 못 해. 관리를 누가? 종도 없고 왕도 없는데 누가? 내가 해야 되는 거야. 그 책임을 맡긴다는 거야. 딴 데 가 만들어 사라. 어디 있어? 없습니다. 그래도 나가려면, 나가려면 나가. 호텔방도 내가 사주고 다 만들어 주고 나가라는 거야.
자, 이 말씀 됐습니다. 그 말씀 됐다는 거야. 난 형님으로서 친척으로서 다 동거동락할 수 있는 기준 넘어선 자리에…. 내 이번에 런던 타워를 보고 웃었어. 야, 이 녀석아 왜 올라갔다 내려왔다 누웠다 앉았다 해 가지고 바람을 피워? 이야, 자우필레 식당은 전부 다 런던 구경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지, 딴 사람은 못 들어가게 만들어 놨어. 이 망하게 되었으면 내가 다 걷어줘야 되겠다.
런던 그 식구…. 도시 계획으로 뭐, 런던 누나리란 걸 만들어 놨어. 이것은 7년 전, 8년 전에는 없었는데. 이야, 그런 얘기할 때는 그래 런던을 잘했다고 칭찬할 수 있는데 나 싫어.
선생님 말 들어야 되겠어, 안 들어…. 가미야마!「예.」가미야마가 구덩이야마가 됐어. 사탄도 싫어해. 몰몬교도 싫어해. 사교도 싫어한다는 거야. 왜 변해? 음이면 단음을 가져 가지고 도레미파솔라시도 할 땐데 쌍 음이 되고 3박자, 5박자 내가지고 하나 돼 가지고 부르라고. 그런 노래가 없습니다. 그 무슨 말인지 가만 생각해 봐요.
너 색시도 와서 같이 살지? 사돈 아줌마는 싫어하는 걸 알아요. 자기 며느리 하나도 길러주지 못 한 그 어머니가 여기 우리 집에 와서 어떻게 살아? 가미야마도 그런 어려운 걸 느끼지? 말이 통하지 않잖아, 아무래도. 영어 가지고 영어라는 영어는 없어질 말입니다.
상하고저가 없어. 노 정자, 쌍놈이 돼 밤에 찾아 가 가지고 술잔 들고 같이 듭시다, 안 되면 턱 아래다 갖다 되니 맛이 보면, 코 맛, 혀 맛보게 되면 코가 막히고 자기 빈잔 술 돼 목구멍을 마시게 할 때 퍼 내어 줘. 사랑도 줘도 사랑의 자세, 남의 사랑을 타고 앉아 가지고 많은 가정을 파탄시켜. 누나는 여자를 데리고 사는 남자, 여동생, 그건 사건 연루자로서 동검자로서 형 받아 가지고 감옥살이에 들어가 있어야 되는 거야. 맞는 말입니다. 틀리겠으면 틀린 조건 잡아 봐.
임원규야.「예.」조상도 신앙이야? 불 속에 여자. 임원규야. 여기 서서 뱃노래 할 때 신나게 할 때 배꼽을 내놓고 다 할 때는, 가만 보니까.「배꼽은 안 냈습니다.」너는 모르지. 배꼽, 그런 옷 입었으니 열을 띄고 보니 가슴에 어깨에다 힘주니까 허리띠 내려 가지고 바지가 내린 지 모르지. 그래 그것이 몽유병 사촌 환자입니다.
몽유병 알아요?「예.」진짜 알아? 여자 입 맞춘다고 하면서 궁둥이 맞추고 궁둥이 맞춘다고 하다가 보지 맞춰. 그런 거 몽유병 환자. 신랑 좋아하는 사람 궁둥이도 좋아하고 막대기도 좋아하지만 그 똥구멍, 오줌구멍도 매일같이 한 번씩 맛보지 않은 사람은 탈락합니다. 기생집에 가게 되면 똥구멍, 오줌구멍 통째로 내 것이라고 잔치 하면서 같이 먹자고 같이 하자는데 안 할 남자가 어디 있어요? 좋고 좋지. 나쁘고 나쁜 것은 몰라. 난 좋고 좋아. 다 흘러가 없어집니다.
그 말 그 무슨 내용인 지 뜻은 모르지만 선생님의 의미하는 설명은 다 알았으리라고 나는 알고 있는데 몰라요, 알아요? 모른다는 사람 손들라고. 알 만한 사람 손들어 봐. 알 만하면 배운다는 거야. 1년이 아니라 10년, 10년 뒤엔 죽었다 다시 살아나 가지고 영계 가서도 몇백년 교육, 이 원리말씀 공부해야 되는 거야. 해야 됩니다. 문승룡이도. 알겠어? 죽어보라고. 그런 가 안 그런가. 가미야마도 가야 돼. 요 끝마쳐야 돼. 안 마치면 안 돼.
그러면 내가 아니까 똑똑하니 아는 레버런 문이 아니고 레버런이람 말은 존경할 수 있는 문이라는 얘기입니다. 레버런이란 말은 존경어에요. 보통 이상 존경한다는 말이 돼. 수평선을 넘어섰다 그 말이에요. 51도 넘어선 말입니다.
이 철부지의 초등학교 이제 교사까지 못 지은 것을 하늘나라의 궁전, 출입군들을 지키려니 천년 공부해도 안 돼, 못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은. 아예 지옥 내려가 살면 편안하지. 거긴 자유가 있거든. 자기들 끼리. 싸움할 때 같이 물고 물어뜯고 다 할 수 있거든. 내 옷을 집어 속옷까지 뒤지면서 사랑 하자 강제로도 할 수 있거든. 자기 힘으로 지옥 못 보내. 문총재가 지옥 보내. 그때까지 보류합니다.
진상이 밝혀지지 않을 때니 예비조사시대야. 형무소니 예비조사시대. 영원한 판결, 형무소 가니 형법 아닌 형법. 이건 중간 형법입니다. 민간 법 있지? 형법, 민사법도 있지? 민사법은 지옥 안 들어가도 지옥 울타리 가까운 데 살지만 지옥 안팎의 궁전 마음대로 못 갑니다. 물건도 못 사요. 제한 돼 있어. 저 집 그렇게 돼 있습니다. 죽어 보라고, 그런가.
그렇기 때문에 사대성인들이 사는 자리를 자기들이 모르지? 어저께 들었지? 데카르트가 다르고, 칸트 다르고, 헤겔 다르고, 니체 다르고. 어디? 니체 거기서 둥지밖에 못 살아. 하나님이 없다고 했으니까. 종교가 없을 때 없다고 했으니까. 그건 무슬림 세계야. 이슬람.
이승 가기 전에 7백 년 역사에 갈라져야 할 예비해서 전부 다 이것이…. 희랍 땅입니다, 희랍 땅. 희랍 땅이 해안지대가 성경에 사도행전 50퍼센트, 70퍼센트가 적용된 거 알아요?「예. 데살로니가 거기 많이 있습니다.」그건 나도 모르는데 데살로니가….「가 봤습니다.」데데하게 살아볼 수 있습니까 물으면 데 살로니까 살아볼 수 있으니까. 데살로니가 전서 있나, 후서 있나?「전후 다 있습니다.」다 있지. 됐어.
선생님이 구렁텅이 걸쳐서 주름을, 주름 잡는데 아무나 주름 잡질 않아. 주름 잡게 짠 것 외에는 주름 안 잡는다 이거야. 내가 갈 길은 확실해. 알겠어요? 암만 미인 딴지들 다 모여 가지고 호화찬란하게 옷을 벗고 매달려 춤을 흘리고 다 자기가 좋다고 소리 지르더라도 선생님의 담대기는 뒤를 돌아섭니다.
선생님의 불알도 있기 때문에 불알은 더우면 올라가면, 더우면 내려가고 추우면 올라가요. 선생님 마음대로 못 해. 석준호 내가 물어 봐. 최원복한테 가고 최선길이 가 물어 봐. 한학자한테 물어 봐. 용서가 없지.
너희들이 여기 다 들러붙어 있더라도 밤낮 아무리 나오더라도 선생님 믿습니다. 어느 여자가 좋아서 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바다를 개발하기 위해서 가 있지. 너희들도 따라, 어제도 보니까 배 타고 선생님 있는데 와서 신호하더만. 거기에 있는 우리 부대 같은 데 사람들 지나. 야야, 그 신호하지 말라고. 신호하면 거기 뭐 잡았나 봐라. 많이 잡았으면 오늘 사시미 해 주겠거니 바라거든. 바라지 말라고. 팔아서 돈 주고서 저 유치원에서 굶는 사람 간식 만들어 줄, 나 그런 생각하고 있어. 그게 나쁜 생각 아닙니다. 으레 그래야지.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못 만드는 공장, 회사 많이 만들었습니다. 못 쓰겠다고 내가 나아지는 거, 아는 거 자동적으로 다 없어졌지만 그 비석 기둥과 초석은 없앨 수 없어요. 어느 한 때 여기서 살아서 와서라도 해 가지고 집을 잘 지어야 돼. 그런 데를 마음대로 살겠어? 지구 영원히 못 떠나. 갖다 와서 몇 번 해도 안 되면 천년이라도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우리 효진이 부르면 내 언제나 뭐, 불러 가지고, 곤란하게 안 불러요. 오라고 하지 마라. 아버지 같이 만나겠으면. 내가 안 해 준 게 전부야. 그 원하는 거 전부 다 하나도 못 해줬어. 저 영계 가 가지고 10배 이상 내가 올려줄 거야. 이상 올려줄 거야. 내가 간판 단 거 다 뜯어 버리고 지옥 밑창에서부터 하늘 보좌의 정상 자리에 올라가게. 이렇기 때문에 올라가지 않을 수 없다. 누가 반대할 자 없습니다. 옳습니다. 그것까지는 몰랐습니다. 알았으면 너희들이 받들어야지.
선생님의 살아생전 속세에 있던 그 아들딸도 천상세계에 갈 때는 달리 데리고 가 경계선에서 벌써 특선을 시켜서 교육하고 있어요. 간 사람 다. 여러분 조상의 선에선 벌써 교육 받고 어느 분야에 책임지는 분야를 받고 있습니다.
내 눈, 조그만 눈이 세밀히 관찰해. 안 볼 거 같아? 저 밑창에서 뭘 하고 있는지. 저 뒤에도 꽃이 폈는데 무슨 꽃이야 저거? 꽃인가 뭐인가?「양란입니다.」양란이라 하지 말고 진달래, 그 들꽃이 무슨 꽃?「어디서 들어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너희들 양란도 저런 빛인데 진달래 저것들은 빛이 무엇인가? 청평에 무슨 꽃을 많이 심었나?「철쭉.」철쭉꽃. 새들 따라 양란 같은 냄새를 피우고 빛깔도 아름다운 빛깔이야 이게.
속 안팎이 같아야지, 겉만 아름답고 속이 다르면…. 양란과도 같은 빛깔이지만 질이 달라. 양은 천년만년도 묵을 치는 꿈 가운데도, 묵 치는 가운데 양을 어떻게 치느냐 하는 것이 가치 평가를, 평가하고 있는 거라고.
대원군이 묵 치는 것을 누구도 못 따라 갔습니다. 거 알아요? 양란을 그리는 거 말이야. 여 맨 밑에는 끝에 싹싹 점 쳐 가지고 꽃향기를 말했는데 대원군이 얼마나 시적이고 자리를 바로 잡았는지 한국 역사에 도적놈 심보의 말 듣지만 그릴 수 있는 질을 갖고 태어났구만. 그렇더라고.
선생님의 생각은 너희들과 달라요. 우리 엄마하고…. 엄마 어디 갔나? 누구 여기서 네 노래 들어봤고, 네 노래 봤나, 어저께 들어봤지?「저요?」응. 여기서 오늘도 노래 부르고 저 녀석 노래 안 들어 봤구만. 충모님의 노래 소리 한번 해 보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그 알지?「예.」한번 해 봐. 노래 한번 해 보지.
그 우리 충모님의 노래가 아닙니다. 내가 얼마나 형님하고 부르고 어머니와 부르던 노래인데 가사를 달리 붙여 가지고 했어. 난 50년 만에 그 노래를 처음 들어보는데 가사 곡절은 전부 다 80퍼센트가 아는 80퍼센트야. 울고 나서 간증을 하면 울음바다가 될 거야. 나 거 싫어.
「백내장 수술을 해서 잘 안 보입니다. 같이 좀….」나도 백내장 수술 했는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노래 부름) 「…내 주여 내 발 붙드사…」발입니다, 발. 그리고 다리.
원래 찬송가는 4절밖에 없어요. 6절 이것을…. 우와. 사길자한테 충모님의 노래를…. 충모님의 노래가 없는데. 거 부르라니 저 말대로 아, 내 가르쳐 줄 수 있는 내용이…. 좀 가르쳐 줄걸. 그러면 그 중간에 빼진 사연, 개인의 삶들, 가정의 삶, 종족, 몇 십대의 조상들의 사정이 이 땅 위에 살 집과 위로할 수 있는 복지가 없어.
내가, 찬송가 몇 장이던가 저게?「502장이요.」옛날에 503장이 될 때는 찬송가 180 몇 페, 200페이지 됐습니다. 그 때 부르던 하늘이 저 하늘이 높되 좋다는 것을 500몇 장으로 늘어났지만 죽고 나서 가야될 길에 그거 불렀지. 그거 생각하면 아, 충모님이 그 노래를 불렀구나. 내가 없을 땐 나하고 우리 형님이 매일 아침마다 밥 먹으면 한 시간 그 노래 불렀어. 점심 먹고, 밥 먹고. 사시사철 안 부른 노래가….
우리 형님, 큰 형님이 목청도 좋습니다. 산꼭대기에 올라가, 듣는 사람 없으면 벼랑대 저 위에, 묘두산 꼭대기에 그 칠부능선에 우리 산꼭대기 올라가 가지고 노래를 목이 터져라 하고 부르던 그 때 따라서 난 그걸 배우려고 노력하던 형님 소리를 그리워하고 살았는데 야, 어머님이 그리워 가지고 부를 수 있는 충모님의 노래가 있다니 얼마나 좋아. 알고보니 이 노래야.
몇 몇 곳을 가사 조금 달라도 내용이 똑같구만. 곡조도 마찬가지야. 그 잘 택했어. 아들 그리워 할 때 부를 때 저와 같은 입장에, 천국과 같이, 아들과 같이 살 것을, 내가 가서 교육하며 살겠다는 내용의 충모님이 부를 수 있는 노랜데 내가 충모님을 얘기했지만 선모님과 천모님을 안 가르쳐 줬습니다.
충모까지는 가르쳐 줬는데 선모님과 천모님, 하늘의 어머니가 안 가르쳐 줬어. 이거 끝난 후에 이제 내가 잔칫날 저 영계에 가 가지고 모르는 30대의 청년으로서 결혼할 때에 이상적 아내를 안는 첫날밤과 6개월 동안 사는 내용의 기록을 간증으로서 사실대로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교재가 나온다면 교본 교재가 필요 없는데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가 그때까지 살 수 없는데 우리 아들딸이 대해 그런 일 해 줄까 안심 못 해.
천년을 하루같이 주름잡아 가지고 내 주름까지 몰아서라도 조건과 향취와 그리움의 정만은 빌리는데 공간이 없게끔 딱 뉘어놓고 따라 나왔기 때문에 선생님의 역사를 하게 되면 눈물이 꺼진 적이 없습니다. 좋아서 울고, 보내고 나서도 답답한 마음들 그들도 내가 가르쳐 줄 수 없었기 때문에 채비 못 했거든. 그를 위해서 불쌍히 보는 마음보다도 내가 책임 못 한 가슴을 태우는 불쌍한 사람의 왕초가 나로구만.
그것만 알면 지옥 안 갑니다. 지옥 가겠다고 헤엄쳐도 못 갑니다. 그 일을 여기에 남겨놓기 위해 지금도 거기에 결혼예식까지 염려하고 이런 놀음을 계속하지 않을 수 없는 살아있는 생의 절박함을 여러분을, 여러분을 위로하기 위해서 그 한 빈 토막이라도 그 한 시절이라도 내가 메워줄 수 있으면 얼마나…. 사람으로서 보람 있는 인생의 최고의 승패자의 영광이 더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알면서도 내가 그렇게 하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 그러면 3분의, 7분의 5가 없어질 텐데. 7분의 2가 남는다면 거기에 있어 몇 퍼센트, 70퍼센트가 없어지면 나중에 최후에는 나 하나밖에 안 남아. 우리 엄마 아빠, 어머니도 없어지는 겁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어머니까지 아들딸이고 다 없어진다.
이런 다하고 더해야할, 더하고도 부끄러워해야 할 길이 이 길인데 어떻게 자랑하고 어떻게 나를 따라오라고…. 장담 있게 최고의 상을 줄 수 있는 보물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다고 말을 못 하는 사람입니다. 그 심정을…. 여기 모아져 먼 산을 바라보면서 아버님 죄송합니다. 백 배, 천 배, 만 배 하고도 허리가 펴 있으면 이놈의 허리가 울어야 된다는 거야. 발이 울어야 된다는 거야. 그걸 나는 몰랐지만 알고 보니 그럴 수 있는 일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은 역사, 하나님의 사정을 누가 알아, 저 세계를 누가 알아줘, 울어줘? 선생님은 아무것도 아니야.
아침 돼서 일어나면 나갈 땐 바다에 나가서 고기 잡아 오고, 어머니 모시고 가라고 아침부터 전화를 틀림없이, 오후에는 맑아지는데 그 때 전까진 내가 비행기 타고 맑은 땅이 우리 성전 앞에 나가게끔 내가 고기 잡아 가지고 가야할 텐데. 이제 꿈이 없구만. 지났어. 나 어떡하면 좋아?
헬리콥터 타고 가자고도 말할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누가 알아죠? 내가 나의 발을 붙들고, 손과 발을 붙들고…. 발은 손을 믿고, 손은 발을 믿고, 눈을 코를 믿고, 코는 입을 믿고, 입은 귀를 믿고…. 내 모가지 까지도 들어갔다고 여 푸는 자리에서 나를 믿고 서러워하지 말라. 배꼽줄기도 배꼽이 펴 가져 가지고 전부 다 땀에 기름 나게 되면 땀을 흘릴 때 보게 되면 여기에 배꼽 아래에 때가 묻어 나와. 냄새를 맡아 보면 고약한 냄새가 나. 이런 냄새나는 놈이 지금 하나님을 모시겠다고. 하나님 나타나서 기도하면 그 눈치바람이 철없는 생각이었구만.
그런 삶과 그런 생각하고 사는 그림자 안에서 사는 왕초가 너희들이 바라는 만왕의 왕 중에 왕이라는 분이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싸 모를싸?「알싸.」알지 못 할 때 알기를 예스러워 할 수 있는 사출길 갖다 앞에 알싸라고 합니다.
내가 나서서 자랑 안 해. 자랑하면 참 잘 합니다. 우리 어머니 사진 보고. 나 여 저 석전 그 사진보기 싫어. 나 가고 싶은 것이 없어졌어. 저런 어머니가 있는데 잊을 수 없는 것은 여기에 아버지가, 다림질 하는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얼마나 비오는 데 있어서 소낙비가 내려 가지고 마당에 있던 가을, 오뉴월 전부 다 감자 절기, 보리 고개 넘게 준비했던, 마당에 보면 당수에 널어놨던 곡식 다 변소간 옆에 비료대 매는 그 틈박을 통해서 그 물과 더불어 장기에 있는 걸 갖다 걸러다 아들딸 먹일 수 없잖아.
그 너 어머님이 많이 동냥했어. 어머니. 형님해 가지고 그런 걸 잘 아니까. 동생이 와서 사정…. 그래, 니가 나하고 둘이 가서 깨끗하게 만들어 보자고 같이 했기 때문에. 애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걸, 기어이 잊지 못하고 눈물짓는 걸 보면 나는 원하지 않았는데…. 어머니를 붙들고 눈물짓지도 눈물도 못 흘리는 자식이 여기 있구만. 죽어서 천만 번 보다도 살아있을 동안에 눈 떠 가지고 눈물 흘리고 위로할 수 있는 게 억천만 세까지 귀한 거 난 아는데 내가 못 울었어.
너희들 대해서 위로할 수 있는 말하지만 진짜 그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고 싶은 우리 효진이 나 사랑 못했습니다. 효진이 사랑 못 했지. 못 했습니다. 희진이, 내 사랑하던 희진이었습니다. 15살 될 때까지 우리 집에서 재림주가 난 집안에 내가 상속적인 전통을 위해서 일본 갔다 왔다 전도 나가다 교차선 갈라진 선에 등대를 바라보고 너 갈라대는 나를 잊지 말라고 그 손을 흔들어 그 등대에서 떨어져서 죽었어. 그 장사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누가 알아!
차 탈 적마다, 달리는 차를 바라볼 적마다. 그 자식 아버지를, 아버지 노릇도 못 하고 서럽게 그 보내고 그리곤 원전에 중요한 자리에 묻었지만 이 자식아, 아버지 마음은 니 동생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대접 안 할 거야. 잔소리 말고 본이 돼줘. 혜진이 무덤도 팠다가 돌아다니다 있을 수 없어 갖다 묻어 놨습니다. 너들 다 불쌍한 애들이구만. 누가 알아줘? 아버님은 알아, 아버님은 알아준다는 거야.
요즘에 길자라고 성진이 맏아들. 이건 죽어도 아버진데 에미라는 존재가 와서 죽었다고 해 가지고 어디에 묻었는지 묻지도 않고 아버지 찾아, 아버지 찾아가게 됐거든. 아버지 찾을 거예요. 죽자마자 3일도 안 돼 가지고 화장해 버렸어. 이놈이 간나.
그런 걸 아는 선생님이 살 재미가 어디에 있겠어? 이 전부 다 이 성진이 딸도 거기 갖다 묻을 때 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잊었어. 네가 이럴 수 있어 이놈의 자식. 곽씨네 핏줄을 받았다고. 핏줄이 다르니까 그래 가지고 속여 가지고 너희들이 마음대로 해 보라고. 내가 형법을 적용해 재판소 고대했어. 재판을 실천하는 날에는 그 일족은 천상세계, 지상세계 이름 성명조차도 아는 자가 없어지게 만들어야 돼.
나 먹는 밥을 먹던 거, 열번, 백번을 씹어 가지고 물이 돼서 넘기는 한이 있더라고 그걸 넘기겠다고 힘을 해…. 오늘 아침에 또 인삼 갖다 주는 걸 말이야. 내 물을 먹으려는데 인삼은 물 만드는 그것을 그 넘기기 싫은 건 담아두고 그 그래야지. 뭐 사십 뿌레기 태웠대.
양양. 양양! 인삼 뿌레기 몇 개 뿌레기 남았어? 인삼 뿌레기. 산삼 뿌레기.「3개.」몇 뿌리 남았어?「3개.」가져 오라고. 나 인삼 달라고. 해 오라 내어서 먹는 데는 이거 먹게 될 때는 물을 마시면 안 된다는, 나를 교육했어. 나 그 뭐 못 지킨다고.
고창윤이.「예.」팬다에 대한 박금숙이는 어떤지 물어보래도 네가 말하기 때문에 못 물어보고 있습니다. 왜 보고를 못 해? 나 못 물어보겠어. 이게 너무 고된 물음이야? 내가 언제 한번 헬리콥터를 타게, 북한 정부를 갖다 와 가지고 누구한테 물어보면 모르지만 나 먼저 못 물어 봐. 그 무슨 말인지 알거에요. 책임 다 못 했어, 지금도. 내가 당장에 말할 수 없으니까.
오늘 생일이 누구야? 나오라고. 내일 생일이 누구야? 오는 주일 말고, 내 주일 생일이 누구야? 앉아. 내일 생일이야?「오늘입니다.」너 남자로구나. 여자 셋이 하루에, 여기 앉아. 그럼 여자 가운데 내일 생일? 남자 가운데 아시타노 생일?「저는 오늘이 생일입니다.」오늘 여자, 이 사람도 오늘 여자 생일이야. 그래 쌍, 결혼했으면 결혼 해 주면 잘 살 거야.
결혼 다 했나?「예.」축복 받았나?「아직입니다.」이 사람 이하 아저씨의 동생이 있으면 재미있게, 여자라면 재미있게 생겼어. 입도 이렇게 트인 것이, 금 트였어, 그. 숨 못 쉴 때는 숨 쉬어.
선생님은 아랫니, 윗니 전부 다 공기가 통했어. 내 처음 얘기해요. 이 사이 사이에 요즘 전부 다 바늘같이 생긴 이쑤시개 있어요. 안 통하는 데 없습니다. 이 전부 다 저. 이 손에도 선생님이 옛날에 이렇게 해 가지고 내 손하고 이렇게 하게 되면 이것이 옛날에는 이꺼정 내려왔는데 이렇게 올라왔으니 이 수평을 하게 된다면 이게 수평도 못 넘었구만. 나는 스물한 살부터 운동 했어요. 아랫도리 운동.
그건 또 뭐야?「이거 생일자들 주시라고.」생일 뭐?「생일인 사람 젊으니까.」한 사람 저거 다 나왔어, 셋인데. 내일 모레, 남자나 여자 생일 나오라고. 이거 이거 산삼 조금 먹여서 너희들은 효과 안 나더라도 아들딸 낳거든 아들딸 앞에 선생님의 핏줄에 영향을 받은 원소가 있어, 원소의 힘을 돋고 가지고 그 원소의 가닥을 통해서 태어날 아들딸, 선생님의 사랑을 안 받을 수 없는 아들딸이 있으면 좋겠다 해서 그 나눠주려고 그래요.
자신 없지? 빠졌어.「아버님, 저는 어제가 생일입니다.」(웃음) 어제, 어제가 어딨어. 오늘 생일은 아니지?「아닙니다.」다음날 보다도 어제와 다음날 둘이 가인 아벨 들어갑니다. 그럼 진짜 어제 생일이야?「6월 8일날.」왜 지금 얘기해? 내가 오늘도 내일의, 어제 날하고 그제 날 있어서 생일이 있으면 다음에, 얘길 안 했나? 얘기 하려고 했는데.
요게 더 아름다우네. 이건 청춘. 가닥이 진짜 춤추는 가닥이네. 네 가닥이 딱 해 가지고 춤 춰. 이거는 여자는 못 되고 여자만큼 돼 있구나. 남자는 이야, 이놈은 대가리가 크다. 남자가…. 다리가 커, 여자가. 저 위, 혹은 네 개가 간다고. 잘 간수해 성별도 하고 그래야 돼.
이젠 내가 오늘 나는 더 이상 건강해도 곤란해요. 어제 밤에도 저녁도 안 먹고 아침도 안 먹고 아침에 와서 안 먹었다고 밥도 안 주고 말이야 잣죽을 갖다가 컵 하나 중심삼고…. 갖다 바쳐 가지고 이제 훈독회 시간되기 전에 그거 먹어줘야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점심도 아니고 저녁까지 될지 모르는데 그러면 선생님이 어저께 힘들었던 이상이 될 텐데 누워서 앓을 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오늘 새벽같이 일어났어. 어제 저녁 먹고 특별히 정신 차렸어요. 난 이거 측정하고 들어가게 되면 옆다리 아래 잡을 수 있는 걸 다 만들어 놨어요. 거기서 넘어지면 마지막이거든. 침대 들어가도 그런 다 못 들어가는데…. 보자기 싸라고. (웃음) 너도 보자기 싸라고. 넌 보자기도 이 머리도 딛고…. 없어 이제. 이 차원에서 바라지도 말고 꿈도 꾸지 말라 이거야.
그런 저 허양이 참 좋은 사람이야. 큰 나라 가서도 전도 해 봤고 약한 나라도 가 봤고, 왕초와 같이 통일교회에 장들 교육 다 했습니다. 저기도 교육 했지? 안 했나, 저기? 교육 받았나 안 받았나?「저는 아닙니다.」양창식이 교육했지?「예.」이 사람이 양창식이 세웠어. 그래, 문용선이 교육했나? 문용기 교육했나, 안 했나? 이 사람은 어때? 요즘 교육 하나? 손자를 데리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게 자랑이야.
내 선생의 선생이 영육계의 선생이라 했으니 영육계에 자랑해서 그런 사람 목사, 교양을 나 이상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천도가 만들어야 할 텐데 만날 길이 없어. 내게 사흘만 주게 되면 내 재간 가지고 틀림없이 만들어 줄 것이고 내가 성주를 들고 축원 해 줄 건데. 만날 수가 없으니 지금 구십이 됐으니. 지금 옛날 구십도 아니고 지금 되었으니 칠십 넘어선 교황들이야 다 지나갔지. 아무리….
요즘엔 성인식을 한다나? 성인식. 5백 만이 모인대. 5십만도 많아. 만약에 전쟁에, 화산폭발하게 되면 5백만이, 50명도 5명도 안 모일텐데. 이 성전 높은 돔 빌딩 제일 비싼 이 성전 기금 만드느라고 나라가 몇 개가 망하고 수많은 성도들이 희생을 당했는데 그 값을 누가 치러, 없어. 주인이 없습니다. 예수가 난 자리가 어디야? 예수가 살던 자리가 어디야? 내가 치러줘야 되겠고만, 내가. 나밖에 없다. 그걸 따라….
성전 그 하기 전에 따라버리고 하루 저녁에 이상 만들어 놓을 재간이 아니야. 하나님은 할 수 있는데. 밤의 하나님을 그렇게 누가 세웠으면 그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내가 참부모도 못 하는데 너 한번 해라 할 수 있겠지 못 합니다. 참부모가 해야 합니다. 답이 나올 텐데. 그것도 바랄 수 없어. 믿고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 할 수밖에 내가 할 길이 없다는 거야. 내 재산 다 팔아버렸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북한 땅에 묻혔어요. 아버지 어디 갔나 알아보지도 않아요. 너 아버지도 어디가? 도중에 잃어버렸지?「예.」어디서 북한 사람. 옛날의 중국. 그 다음에 소련 가서는 몽고인들이 조상의 장난해서….
내가 그렇게 찾아도 아버지 되면 아버지 얼마나 불쌍해. 아버지가 그 너 아버지를 볼 때 하나님처럼 병을 고쳐 주고 저 사람이 내 삼촌 될 수 있게끔 해 줘야지. 그 삼촌 어머니 너희들 어떻게 해? 내가 누구보다 애써 왔어. 삼촌 엄마한테, 너 엄마한테 사정을 통하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한이 많아. 어머니하고 같이. 너 며느리, 용선이 처는 어머니같이 있을 수 없는 건데. 그건 후손들이 좋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생각도 하지 말라고. 갈라놔. 불쌍합니다. 혼자 키가 커. 너 형들은 여렇게 작았어. 형한테 지지 말라고. 드센 사람들이. 있는 간구한 숯불 피고 왔지만 문씨네 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꺾을 수 없었어.
너 어머니. 너 외삼촌이 그걸 동정했어. 우리가 도와주는데 너 엄마가 듣질 않았습니다. 그런 사연들은 다 몰라. 나만이 알지. 어머니도, 용선이 처도. 나한테 정월 달 초하루 날 와서 가정주인이 형수 되는데 인사하기 위할 때 보자기 하나만이 아니라 세 보자기를 줘 가지고 벗겨지게 해 놓고 한 보자기를 쓰고 인사부로 너, 용선이 처였어. 불쌍한 여. 그 아들딸 내 흔적 모릅니다.
우리 병현이, 우리 형님의 딸 병숙이가 3년 후에 죽었다면 손자 손녀가 일곱 이상이 된다는 말 듣고 아이쿠. 내가 병원도 못 가 가지고 지금 만나 가지고 누구보다도 이북 가서 만나고 싶은 게 걘데, 병현이는 만났어. 걔를 못 만나 내가 가서.
「아버님이 배 탔을 때 거기 나타났습니다. 아버님이 너무 많으니까 잘 몰랐지.」병숙이라고 왜 소개 안 했어?「그 소개 했는데 아버님이 너무 많으니까 기억을 못 하신 거 같은데 거기 왔습니다.」왔더라도 날 안 봐서 자기 병숙이란 얘기를 몰랐지.「석태산 밑에 시집갔다 그래서 제일 어렵게 살고….」석태산은 제일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야. 공적인 세월엔 자기 이익보는 생활 못 합니다. 가난하게 살았을 거야. 「가난하게 살았어요. 집도 없고 그랬다고 그래서 제가 정부의 지급 통해서 집을 한간 조그마한 거 마련해 줬습니다.」그래? 내 할 것을 해줬네.
그리고 정주 구성 가는 그 첫 마을에 넷째 번 우리 효심이 남편도 죽었습니다.「예. 알고 있습니다.」걔들도 몰라. 나 몰라. 누님, 아들딸 다 잊었어. 공산당에 남기지 않을 사람들입니다. 남겼다면 자기들이 선전할 수 있는 무엇을 갖고 있는 사람 외에는 못 남아.
그래 우리 누님도 불쌍하게 살았어. 납천이 뒤에 살던 박씨 매부도 중국 찾아다니면서, 찾아다닌 것 너 알아요?「아닙니다. 재판소 서기 했지요.」재판…. 그건 남편이 했지. 그 박씨 거기 시집 간 매부되는 사람 있어. 박…. 만주 다니면서, 만주 얘기는 나만 만나야 얘기가 통하지 딴 안 통합니다. 몰라.
그 매부하고 혼자 공부하면 한학 공부만 했어. 사서삼경을 감고 다니면서 그 지고 다니면 잡혀 죽는다고. 내가 빼앗아 불살라 버리려고. 내가 불살라 버리려 하면 제발 그것 하지 말라고, 돌려 줬어. 그래 나라는 사람. 그렇게 못 살았어. 어디 갔는지 나 몰라.
뭐 이런 얘기를 보면 선생님 하나 때문에 선생님 가까운 사람은 편대에서 도와줘서 죽고 반대하다가 죽었어. 여기저기서 오고가면서 길가에서 쓰러져 죽은 무덤을 어떻게 원전 중심에 갔다가, 특별원전을 만들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되나.
내가 말하면 훈모님은 울고불고, 대형님 울고불고, 나 못 한다는 얘기 못 합니다.「알겠습니다. 충모님, 원전에다가 제가 흙을 조금 가져왔어요. 흙이라도 영결해서 헌화라도 하고 그렇게 하면 좋겠다. 제가 한번 말씀 드렸죠.」흙이라도 가져오니 나보다 낫다. 난 그 형님 자리, 어머니 자리를 몰라. 아버지 자리를 몰라.「전 잘 알고 있습니다.」그럼 니가 나를 가르쳐줘. 거기에 성토를 탑을 세워야 되고. 중국의 지금 책임자가 뭐라고? 부진타워야. 생진타워를 만들어야 돼. 인간들이 가야 할 정당한 야광주의 빛이 비춰야 돼. 그런 거 할 수 있는 생각…. 난 너보고 그런 말 처음 하는데, 그런 걸 생각해 두니 고맙구만.
이런 걸 알고 난 뒤엔 문승룡이 이름, 문씨 누가 앞에 가면 안 됩니다. 너 아들딸 세워놓고 너 어머니와 딸을 세워놓고 저 사람들이 책임 못한 거 그럴 때가 옵니다. 그걸 섭섭히 생각하지 말라고. 요즘의 에리가와도 전부가 자기와 잘했다는 얘기, 그 했지. 도움 됐지. 그 네가 했다고 일본나라 대표로 자랑하지 말라는 거야.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 너도 한국 남편 얻어 가지고 한국 남편 따라 왔으면 한국을 자랑하고 한국 사람을 내세우는 얘기해야 할 텐데 자기가 다 했다고 생각하는 말을 할 때 철부지하구만. 철부지로구만.
에리가와도 믿을 수 없다 이거야. 너희들 그거 알아야 돼. 선생님한테 잘 보이려고 생각하지 말라고. 있는 대로 살라 이거야. 뜻을 위해 통곡해야 한다. 노래 불러 가지고 성가 가운데 들어갈 수 있는 노래를 지어라 이거야. 야, 너는 노래 잘하겠다 보니까. 겸손한 여자의 마음인데. 한번 해 보자. 해 봐.
함부로 하지 말고. 일본 아줌마야?「한국에서 시집갔습니다. 일본으로.」시집왔어?「한국에서 일본으로 시집갔습니다.」그럼 감동얘기 잘 하겠네. 그러니까 여기에서 성지 1등으로 생일이 됐지. 한번 이 사람 노래 한번 들어보자. 자! 들어봐요. 들어서 기억을 하면 내용도 늘 것이고 가만 보니까 노래도 괜찮게 하겠네, 내세워서. 양양 노래를 들을 때 하던 노래 이상의 인상도 줄 수 있을 것이다. 해 보라는 거. 크게 해 봐요.
「고향무정하겠습니다.」고향무정 내 집에 와선 어디 딴 데 선생님 앞에서 생각하지 말고 우리 엄마 앞에 자라면서 오줌 싸고 똥 쌀 때 부르던 노래를 시집가고 장가 갈 때에 잊지 않겠다는 절애, 추모 노래 이제는 세계 사람들 앞에 세계무대를 향해 나서는 선생님 앞에 잊을 수 없는 추모의 노래를 옛날에 천번만번 했더라도 그 노래밖에 없으면 그 노래하게 되면 선생님은 그 노래를 기억하고 라스베이거스 가서 오랜만에 그 아버지 인삼 먹던 것을 나눠줘 1등 나눠진…. 이야, 알맞게 줬다.
너희들 보게 된다면 이게 이 사람 대번 좋아 믿을 사람이 아닙니다. 두고두고 연구하면 남모르는 벽이 많아요, 기둥. 보드 병을 살 수…. 남이 모르는 엉뚱한 일을 할 수 있는 남자예요. 눈을 보나 코를 보나. 보면 눈 뜨고 그냥 한번 보면 눈 뜨고 이쪽으로 쌍안경, 돋보기, 돋보기 안경테를 끼고 있는 눈이야, 네 눈을 보면. 눈 보라고 그런가 안 그런가. 너 그런 성격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있대, 보라고. 나 그냥 없습니다 할 텐데 있대. 해 보라고.
선생님이 함부로 사람 대하지 않습니다. 저 고창윤이 보고, 저거 볼 게 어딨어? 뼈다귀 주머니 먹다 깨물다 가래침까지 묻어 팍 버리면…. 지금도 내가 여기 와 할 때 이 말 끊는 데는 고창윤의 배 현상이 몇 퍼센트, 80, 90퍼센트 몇 만 퍼센트 기준까지 한번 얘기했어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가다가 가서 죽을 지도 몰라. 마지막 어쩔 지 모르는데.
유언과 같이 할 수 있는 말까지 듣고 가면 좋겠는데 체면상 내가 부탁할 수 없으니 할까 말까하고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 내 갈 길 잊어지더라도 생각나지 않아. 그 무슨 말 있어? 알겠어? 있으면 한마디라도 하면 내 기다려 줄게. 자, 노래 해 보라고. 빨리!
(‘고향무정’ 노래 부름)「구름도 울고 넘는 저 산 아래」남자가 무서워. 고창윤이도. 「…고향이 있었건만」남자가 걸려들어. 여기서 다 거려.「…잡초에 묻혀있네」통곡이 나와요.
「…그 옛날 내가 살던」고향은 없지만.「…배만 떠 있고」통곡을 해야지. 노래소리까지. 배 왜 나타났어? 나 울리게 나타났어.
노래, 니가 잘 하는 노래. 허공 노래. 허공에 떠 있어 이 사람 지금 몽땅 그렇게 돼 있어. 누굴 믿어? 믿을 사람 없습니다, 지금. 손 줘 악수 한번 하고 동생 누나해도 괜찮아요. 그래요.
(‘허공’ 노래 부름)「꿈이 없다고」생각하기는. 너무나. 미련이야. 미련 다 심리야, 심리.「스쳐버린 그 날들」구약시대. 「마음도」꿈에.「허공 속에 묻어야만 될」섭리야, 구약섭리.「허공 속에 묻힌 그 약속」약속까지 묻을 수 없습니다. 3절은 없나?
박근혜. 보성노와 노래 조상이 누구던가? 자기 외로울 때 혼자 자기 신앙 노래 할 때는 그것부터 들었어. 들어야 자기 노래지. 그 한번 하고 싶으면 해 봐요.「베토벤.」베토벤 말고. 배에서 소리, 전부 다 고창윤이 얘기 말 듣고 마지막 날의 왜 안 했느냐 하는 내가 야단쳐 고창윤이 책망을 했거든. 30년 세월을 왜 속이고 나왔느냐고. 어머니가 모르니까 말 못했구만. 아, 그때 알았어.
내 어머니한테 말을 못 할 수 있게 만들어 놔. 그래서 그 저녁에 다리가 천근만근으로서 차에 앉은 채로도 내리지 않고 날아왔습니다.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 누구도 몰라. 자! 해 봐요.
「6일 날 배 안에서 아버님이 허락하시면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노래를 한곡 하겠습니다 해서 해 드렸고요, 그리고 ‘대동강’을 해 드렸고, 세 번째는 제 신앙고백이 되는 노래 ‘사는 동안’이라는 노래를 해 드렸습니다.」그래.「두만강을 불러보겠습니다.」대동강 했으니 두만강 해야지. (웃으심) 만주도 맞고만.
「…대모님께서 주님이 오실 때를 기다리면서 그렇게 하염없이 많이 불렀던 노래가 두만강이라는 노래였다고 합니다. 불러보겠습니다.」대모님이 선생님을 자기 신랑같이 사모했어요. 누구보다 사모했습니다. 그 노래에, 그 노래, 있을 수 없어. 내가 사위인데. 사위가 장모님에 대한 어머니의, 어머니 노래를 할 수 있나. 기다리는 노래는 할 수 있지. 그런 뜻이 있습니다. 자, 해 불러 봐요.
(‘두만강’ 노래 부름) 독립군 노래예요. 나라 찾으러 나왔으니까요.「그리운 내 님이여」내가 장모님인데 님과 같이, 한마디도 얘기 못 했어. 붙들고 사연을 들어서, 사연 얘기할 수 없어요. 그걸 알면서도 몇 년 동안 살았어.
「언제 오려나」장모님이 사위된 사람 그렇게 사모했습니다.
세월을 지나고서 애기를 낳아서 기르다 보니 그렇게 됐지. 그 길고 긴, 철들까지의, 철들어 시집 가 가지고 하나 되기 어려운, 어머니의 길을 복귀해 가기 얼마나 어려웠다는 것을 마음에 품고 신랑같이 사모하던 사위를 마음 터놓고 얘기하지 못 하고 안고 간 장모님의 마음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 방 앞에 지날 때는 소리도 안 나게 다녔습니다. 뛰쳐나올거야, 자기도 모르게. 문을 열고. 알면서도 붙들고 통곡할까봐 나 그렇게 살았어요.
그런 죄인이 어딨어. 그런 사는 사람이 어딨어? 터놓고 얘기하지. 세상은 언제고 전부 다 프리섹스가 되는데 할머니하고 손자하고 사는 시대에 할아버지하고 며느리가 사는 때에 뭐가 부끄러워서 못 했나. 나 장성되지 못 한 신랑의 신세가 얼마나 기가 막힌고. 그 한을 누가 풀어주나. 어머니한테 풀어준다 했으니…. 어머님도 몰라. 절벽강산이야. 태산입니다.
유행가로 가 통하나. 내가 춤추고 싶은 봄나비와 더불어 장백꽃에 따르는 벌나비를 보고 춤을 추고 싶은 어머니 불렀으면 저와 같이 세상 환경도 모르고 시아버지, 친척, 사돈, 팔촌의 보는 사람도 없는데 자유분방한 자리에서도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날리던 장백꽃에 날아드는 벌떼들, 나비떼들, 벌레들도 내 맘을 읽지 못 해요.
그 때 생각하던 그런 양반들을 얼마나 위로해 주고 그들이 등대가 되고 푯대가 되어 가지고 너를 데리고 산에 올라가겠다고 발에 등 올라가자. 잔치도 해 주마. 그런 사연들은 모르지요?
어머니의 친척들로 인해 지금 어머님이 결혼 날짜에 2주일도 넘게 전에 왔습니다. 만주 가서 있다가. 잔칫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딸이니, 사랑하는 딸이에요. 가문이 사랑하는 딸이에요. 딸이 결혼날이 와서, 약혼날이구만. 약혼날 후에 해서 결혼날은 시일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일주일 날에 약혼하고 일주일 후에 데려가러 왔기 때문에 2주일 앞당겨 왔기 때문에 그렇게 해 주고 남을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왔는데 와서 들어서자마자 사흘 만에 무슨 병인지 모르고 돌아갔어.
내가 하는 말이 어느 누구든지 선생님을 지나치게 사랑해도 영계 가. 영계는 그런 친구들이 없어. 서울 만들고, 바람벽을, 풍랑의 벽을 만들기 위해서 다 데려갔는데 가까운 벽, 먼 성벽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장인도 그렇게 갔으니 친구들의 화제입니다.
약혼, 결혼도 결정하는데 장인이 와서 나흘 절차. 일주일 내내, 나흘 전에, 7일도 못 되게 죽어서 장사해 지낼 때 가느냐 안 가느냐. 안 가는 것으로 마저 끝나요. 오늘날 통일교회 역사 어머니에 대한 평에 대해 누구누구의 아들딸도 전부 다 탈락해 질 거예요. 그러던 시간을 내가 누구보다도 귀하게 여기던 선생님이 희진이, 어머니한테 결혼약속하면 희진이 어머니한테 결혼약속을 해야 돼.
그 일족이 희진이 엄마를 오라고 했는데 와서 보니 희진이 어머니 여행 수속하니 한국에서 일본에서 떠났다 돌아올 수 없어. 먼저 돌아오면 어떻게 되는 거야? 어머니보다도 희진이 어머니하고 잔치를 해야 할 텐데.
이야, 삼각지대에 든 나는 어떻게 하노? 우리 집도 내 딱한 사정을 물어 봐. 너 어떻게 하면 좋겠노? 나 답변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좋게 엄마 아빠 안 됐다고 전부 다. 그러면 장인 장모도 모두 와서 본인 여기 있어도 나도 모르겠습니다. 보니 친구들이 많아요. 통일교회 들어온, 같이 알고 어머니와 같이, 나이 우리 성진이 나이가 세 살 차이가 나, 만 2살 차이에요.
그러니 상급생과 같은 입장인 어머니를 그렇게 내가 사모하고 결혼을 바랐는데 14년 이상을 연장해서 이혼을 막아오는 그 집, 본연의 집에서 결혼할 수 있는 입장이 됐으니 사돈을 안 밀어부칠 수 없는 자리니 어머니, 할머니를 두고 야, 우리 문 씨네 가문도 있지, 그런 입장에 가지 말라고 하지 못 해. 그러면 결혼 전에 이혼해야 되는 거야.
그래, 내가 다 외국도 출입하고 일본도 그리고, 외국도 출입합니다 역사가 이래, 내가 갈 길 내가 알지. 장래에 처갓집이 되는 성진이 어머니 집에서는 공문 낼 수 없지. 사람 인편을 알 수 없지. 인편을 알 수 있다는 얘기는 뭐요? 성진이 어머니 동생의, 연세대학의 서기관으로 있어.
그 연락할 수 있는 그 서기관에 김영운 선생하고 김옥선 선생 여대 교수들이 쫓겨나던 것도 다 알거든. 자기 매부될 사람은 당당한 사람이고 놓치면 이 성진이 어머니의 생애에 큰 벽이 아니야, 성벽 보다도, 성이 생기는 거야. 만리장성이 생겨.
만리장성은 한국이 만든 겁니다. 송나라 시대에. 요 40리 밖에 꼬투마리 한국. 만리장성 지으신 파송관 이름을 점령해 버리고 몇 천리 길을 한민족과 성씨, 중국이 싸우던 역사과정에 성을 쌓은 것을 자기들이 다 쌓았고…. 문씨는 성민이 없어. 집어치워. 최씨도 성민 집어치워.
만주 들어가 가지고 성진이 친척들이 깨인 사람들입니다. 일본 대사들이든가 일본 영사관에 세계 국가에 잘못한 것을 조사하는 집안 아니야? 무서운 집안 아니지. 똑똑하지. 그래, 곽산지방이나 정주지방에 그 기반은 군에도 전부 다 그 최씨들이 전부 다 군사된 사람도 많고, 뭐 면장 말고 전부 다 이장이라든가 반장하는 사람이 많아요. 평안북도는. 쫙 깔려 있어.
그걸 내가 벌써 2년 8개월, 3년 가까이 지내서 편지 한 장 주고 우리 이모가, 이 집이 저 평안북도에 모든 문의 세 손가락에 안 들어가는 일이 없는 가문인데 거기 문중에 딸 중에 똑똑한 딸이라고. 성진이 엄마 똑똑합니다. 아 여기 왔으면 회장은 벌써 다 했을 거에요. 이론 타당하지. 그 환경하고, 왜정 때에…. 왜정에 이 경찰서, 지서장들을 찾아가 가지고 설득하는데 지서주임이 도망 다녔어, 무서워서. 저 집 처녀가 오게 되면 자기 답변하기 곤란하다고.
이러면서 소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들어가 1학년 감옥에 잡혀 들어갔습니다. 서울대 같으면 예비과와 마찬가지. 1년 반 되는데 8개월, 7개월, 8개월 추석달 되기 전이에요. 방학 끝날 자리지. 이 때 가 가지고 전부 감옥에 들어가. 1년 반 감옥살이 했어요. 날을 기다리면서.
그러니 1년 8개월이 넘도록 한 번도 찾아오지 않고 편지도 없다가 1년 8개월 돼 가지고 그 집이 70리 길을 졸업해 가지고 왔어. 4년 대학을 나오게 되면 3년 반에 끝날 때야. 우리 서울에 상공실무학교 3년 반해도 가을에 4년제에 올라가거든. 그러니까 동경 가 있을 때 3년 6개월에 졸업 되던 것이 4년 전에 졸업하니 그 학과별 공부도 내가 다 공부, 시험쳐야 돼.
우리 방에 있던 한 방에 있던 사람 전부 다 사람은 말이야. 전기면 전기학과가 얼마나 많아? 고등학교 아니고 이건 대학이니까 얼마나 많아. 공부하는데 전부 다 이건 말만 뀌어. 열장, 강의들은 열장을 하루 동안에 외야 돼. 난 벌써 강의하는 선생을 알고 성격을 알고 저 사람 성격이면 요대목이 중요했을 것이다 한 장 주면 한 장이라도 다섯 이상 시험날 문제 있다고 보기 때문에 다섯 가지면 1, 2, 3. 1은 요런 지면에 무슨 말해 저 선생님 이름 그 번호를 딱 매겨, 1, 2, 3.
시험 날 문젠 요 문제를 중심삼고 강의한다. 아니 가나. 너희들 이번에 강의할 때 내가 잡아 준 세 제목 가운데서 중심 제목의 될 수 있다고 하는 말을 하나 하나 들어보라고. 틀림없이 말 들어보면 중요시하는 그 대목이거든. 그러면 삼각형을 하든가 동그라미 하든가 그 다음에 말이야 ‘한 일(一)’ 자를 중심삼고 동그라미 중심삼고 깃발을 꽂으려고 해. 그 신호. 선생님이 옛날에 그 본 거 있습니다 지금. 고 책 보면 요 과 가운데 제1차, 2차, 3차 가운데는 이 가운데 세 중에는 반드시 맞아.
그러니까 친구들이 니가 어떻게 선생님이 시험 낸다는 제목 표시한 걸, 다 안 걸린 대목이 없으니까. 야, 이제 알았다 이래. 그래, 너는 딴 공부 학과를 전부 다 열 이상 될 수 있는 것인데 셋, 넷만 공부하게 되면 그 다음엔 시험 치기 전날 해 가지고 한번, 두 번, 저녁 와 아침에 한번 만나게 되면 70번, 내가 점수 맞는 이상 맞아야 된다. 안 맞으면 혼나는 거야.
이런 시대의 얘기를 함으로 내가 마지막 다 쓰는데 얘기해 놓는 거야. 자랑하지 말라 이거야. 선생님이 자랑할 것을 다 얘기했어. 가르쳐 줬어. 그러니 국어를 봐도 통치를 통해서 연락받고 그 모른다고 하게 되면 나 가야 돼.
문 총재가 만약에 안 오는 날에는 주변의 기독교 전 세계가 우리 할아버지가 한 덕달면 군에서 목사였지만 다섯 교, 면 중심해 일곱 면, 아홉 면까지도 넘어서까지도 초청받아 가지고 가르치시거든. 그 장손 조카가 이런 혼인신고 필요해서 약속을 했다가 장례식에 참석하게 될 때는 그건 평양북도의 오산집 쪼금눈이라는 말이 하루에 소문나요.
자 그런 거 알 때 가야 되겠어, 안 가야 되겠어? 승균이. 승균이는 모르지? 자기는 교회에 열심이지. 내가 사냥 다니고 이런 거 할 수 없어 따라다니는 거 아니야? 자기의 아버지도 문용명이 따라다녀야 네가 못 따라간다. 어디 가더라도 팔부능선 못 가. 아예 따라가지 말라. 간판 붙였어요.
저 형님보고. 익균이 아버지까지도. 경익이 삼촌 그렇잖아. 내가 빤히 아는데. 저 집 앞마당으로 가면 우리 밭에 저 집들 지었습니다. 우리 집이. 동생들 다 지어줬어. 그 보리통에다가 집 지게 되면 그 밭 중심삼아 그 틈에 집이 있고 익균네 집은 여기 있고 여기는 벌이 통해 있고 거름지는 전부 다 이쪽에 다 모여 있으니 이 거름지를 통해서 우물 뒤로 흐르는 길은 하나밖에 없고 저 또 운반해서 내려오는 그 전부 다 우리 가래나무 밭 건너편에 있는 고 도랑처에서 물이 나가는 거 두 손을 막아도 내가 호수의 고기잡이 해 가지고 가을 되면 동네 애들 고기잡이 해 가지고 잡아다 놔 주는데 놔 주면 어느 산골 골짜기에 놔 주라고 내가 책임질 거야. 놔 주고 와. 뛰어서 갔다 와. 10분, 20분 뒤에 안 오면 벼락이 떨어지거든.
넌 그걸 몰라. 너 형까지는 알지, 척 하면 알지. 용선이는 직탄을 맞아 벼락을 맞을 건데. 미국에서 못 옵니다. 못 올 죄야. 3년, 5년 이상은 형제가 지은 죄를 내가 다 짊어지고 풀어 줘. 이놈의 자식이 와서 그 스승 땅을 팔아먹는, 길가에 있는 배 밭, 다 팔아. 땅 다 팔아 먹어. 그래 도망가 가지고 숨어 다니면서….
그놈 숨어 다닐 때 나한테 인사도 안 해 가지고 숨어 다니면서 다 무사통과해도 안 하면 두둔해 내 성격 이 자식, 후려갈기지. 뭐 그런 역사. 선생님이 호출하고 만만한 전국의 소년시대에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 하는 걸 알겠어요?「예.」
공산당 자식 전부 다 이게. 동부지역에 전부 다. 유명한 콜롬비아 대학이야. 그걸 조금 몇 십리, 사십 리 안팎에 있는 전부 이 대통령의 아버지, 대통령 졸업한 사람이야. 그 시오리 이상에 쓰는 말이야. 그게 프린스턴 대학은 미국에 있어 재정의 왕궁을 짓고도 남을 수 있는 존재, 벌써 알고. 우리가 다 친구니까 아니까 뭔 땅에…. 뉴욕에서 70리 거리 안에, 60리 안에 가까운 데 그 땅을.
그 저 편으로 저 똥값주고 소리치면 관리 못 하면 그냥 잡아낸 것이 거기 있어. 산월땅. 대학이 필요할 때가 오겠거든 내가. 내가 시작해 가지고 내가 소년에서 청년체제 지으려 가 가지고 내가 20대 넘은 그 때에 있어 그 학교 들어갈 수 있는 보장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이 미치지 못 한다 이거야. 미국이 이런 자리에 살래도 세금 내는 금액이 못해도 14등 안에는 들어가야 되거든. 은행도 넣어야 되고.
아니야, 선생님 나서. 다 너희들은 우리 친구들 앞에 너희들 다 해먹으라고 하는데 내가 설 수 있는 자료 다 해줘 가지고 다 파송해 폐지해 주고 이래 가지고 친구들에서 그들이 월급, 학기금 없으면 내가 벌어다 대고 그랬어. 친구. 일본사람, 구라파 사람, 미국 사람까지.
미국도 전부 다 철새들이 이리 이민해 가 살거든.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 이민 국가)야. 오늘 내 신세 안 지면 자리 잡기 힘들지. 우리 같으면 벌써 청년시대부터 나라에서 아는 중국 정당, 야당 여당이 무시하니 만큼 외국 간 사람들 한국 사람들, 잘 사람, 부자 사람 물어보니까 문용명이란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보니까 그 사람 거 함부로 대할 땐 손해봅니다. 너희들은 모르지만 소문 다 났어.
함부로 측정하다가는, 자기가 좋아해도 춤추다 가도 끝까지 못 가 가지고 절반 고개 못 넘어 가지고 반대 안할 수 없다 이거야. 날 따르지 않으면 구약과 신약이 담이 무너지지 않아. 말해 볼까? 구약 처음부터. 아담 해와부터 나오거든. 그 세계 아는 사나이지. 종자가 그래. 뭐 이런 얘긴 들으나 마나 하고 거짓말일지 몰라요.
그렇지만 지금 와서는 여기 다 근거가 자고 있는 것을 볼 때 그걸 통해도 풀 수 없으니 내 그걸 풀 수 있기 위해서는 시작과 끝이 같아야 되고 처음이 나중이 같아야 돼. 그렇지 않으면 참이 아니야. 제3자가 도망가게 되고. 도망갈 수 있는 놀음을 많이 했지.
우리 공동묘지 묻힌 뫼산들도 누가 밉다고. 이놈의 종자가 통일교회의 교주가 됐기 때문에 무덤 앞을 가 서 가지고 저 할아버지 할머니, 외 4대조 할머니 앞에 공동묘지에 내가…. 정월초하루면 한 달에 한 번씩 베. 그걸 발길로 차고 충격 받았단 말 듣고 찾아가. 낮에 차 가지고 밤에 찾아가. 밤에 재우면 내가 또 새벽에.
당신들 생활은, 조상들 기억하고 기도해야지. 하나님도 그러려고 해. 너희들도 새벽이 되면 나도 새벽을 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4대조 할머니에 벌써 기도하고 그럴 때 한번 가볼래. 가겠다고 하나, 뭘 하겠나?
「4대조 할아버지 묘를 잘 알고 있습니다.」누가?「제가요.」그건 나중에 이 사람밖에 몰라. 맨 처음엔 모르지. 그 저 와우령 아니고 교회 뒤에, 교회가 저 강 저 편에 전부 다 서울에 가서 그 학교 다니던 그 학교, 그 틈바귀에 나온 둑을 중심삼고 그 자리에 밤나무골이, 밤나무 동산, 외할머니 밤 잘…. 그 내가 올라가서 밤 따던 고수 노릇한 사람입니다. 장대 가져 가지고.
「밤나무 다 큰 거 하는데 다 비우고….」그런 것도 내 또 알아. 그 다음에 저 오산, 묘두산 갔다가 못 묻었지.「예.」어디로 갔어?「어렸을 땐데도 묘두산이 절간에 누구도 모르게 밤에….」거기 묻혔다가 사흘 뒤에 쫓겨났습니다. 그 알아요?「큰아버지가 거기서 산소도 거기다 갖다 옮겼다가 발견이 돼 가지고」쫓겨났어.「일은 우리 어머니가 했고 가기는 큰아버지가 가고 그래 가지고 그 날 저녁에 그 자리에 가니까 또 잡혀 가고 그래 가지고 문씨쪽 가문에서 저도 어렸을 때 그 난리가 났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여자가….」
그런 말 할 필요없어. 문씨가 아주 대단한 문씨야. 어수룩하고 빚 내 전후를 10년 가도 이자도 못 받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용해요. 어려운 집에 가 가지고 도와줘야 할 텐데 이자를 어떻게 받아? 우리 어머니는 연암 김씨에서 자랐는데 경주 김씨야. 3대 왕권을 모신 여자니 한 푼도 손해 봐서는 잠을 못 자는 어머니 가만있겠나? 말만 하면 뼈가 안 끼라고. 눈물이 어머니가 대번 내지.
이젠 노랜 들었는데 그 다음에 노래 다 불렀나? 난 너희들 노래가 듣기 싫은 것보다 첫 번 노래 다 못 들었다. 다 불렀지? 나를 위해 부른 것이 아니고 이들을 위해 불렀기 때문에….「둘이 맞붙는 노래할까요?」그거 하지 말고 저 사람으로 해야 돼. 뱃노래는. 뱃노래 시켜야지, 넌 뱃노래의 주인이 아니야. (웃음)
이 사람은 뭐냐면 다 여기에 다리 아파서 못 나왔다는 사람 누가…. 윤태근이, 무슨 태근이야?「윤택.」윤택이. 시켰더라는데 저 사람 쫓겨 났다고 할 때 가미야마가 회장 때는 비행기 자리 와서 야야야 윤택이 물러가. 가미야마가 지금 현재 이 사람 때문에 회장 가미야마로 저 사람이라고 했다고 해서 이 사람도 아닌데 누가 와서 김씨가 와서 가미야마 니가 못 하면 내가 한다고 회장하겠다는 것을 내가…. 그놈은 전부 다 엑스를 해 놓고 전부 내 싸인하고 내 이름 싸인해 가져 가지고 당장에 목을 쳐버렸다는 싸인을 해줘. 불러 가지고 당장에 비행기 떠나가 가지고 가미야마한테 공동회장 하라고 책망 받았단, 가 얘기 해? 윤태근이가.
그 윤태근이. 못 들어와. 윤태근이가 선생님의 사정을 너무나 잘 말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거든. 덮어놓고 해! 그래 가지고 거기에 따르는 사람 가서 죽거든 따라줘. 난 그리고 걱정…. 그 일, 싸움은 천년만년 해야 내가 이겨. 역사가 살아있는 한 내가 이겨. 백번 졌더라도 백하나에서는 내가 주인이 되는 거지. 억이 됐더라도 억의 하나 된 조 시대에서 내가 왕이 돼야 돼.
단, 십, 백, 천, 만까지는, 열한 대 이상 되기 전까지는 하나할 때는 하나는 열을, 스물하나서부터 스물둘 자리를 차지하는 게 왕이 되는 거야. 그런 자리에요. 그러니까 보라고. 단, 십, 백, 천, 만이야. 만의 만 배가, 만의 만 배가 억입니다. 단, 십, 백, 천, 만. 만의 만 배. 십만 배, 백만 배, 천만 배, 억, 아홉 번 이상 열까지 못 갑니다. 알겠어요?
단, 십에서 만의 만 배가…. 만이 됐으니 만의 만 배, 단, 십, 백, 천, 만이 됐으니 만의 만 배 다섯 번 자리에 서면 이 만에서 만 넘어선 십만 배야. 억까지 가려면 다섯 번 돼야 억이 되는데 만의 만 배 몇 만 배 나갈 거 아니야 그러니까 여기에 서서는 전부 다. 십만 배, 만 배에서 십만 배, 백만 배, 천만 배, 억! 아홉 번밖에 안 됩니다. 맞아, 안 맞아?
이건 네 번째고 이건 종되니 만큼 이 선 중심삼고 이거 전부 다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것 가지고는 관리 못 해. 내가 될 수 없는데 너 이렇게 이렇게 상대할 수 없습니다. 같은 선의…. 넷은 상대할 수 있어. 상대할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어. 이 형님도 이것밖에 없어. 이 형도 요것밖에 없어. 이 형도 이것밖에 없어서 나와 같은 형님될 수 있는 데는 똑같애. 나은 게 없잖아. 큰 형 뿐이지 말이야.
다섯 째 자리에 서면 다섯 째 동생이지? 다섯 째가 되는 거 아니야? 맞지? 이 손가락은 이렇게 닿을 수 있고 큰 형에서부터 큰 형, 어머니가 있으면 어머니 저…. 셋이 형제가 있는데 어머니 자리는 이 밖에 없어. 절대주체 앞에 절대대상의 자리는 어머니. 아버지 없더라도 어머니 믿고 살아야 되는 거야! 일본 역사라든가 서양에서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전통이.
양양은 뭘 해 보나? 맞나 안 맞나 해 보나?「아버님 말씀을 여기 치면서 이렇게.」거 쳐서 뭘 하게?「메모합니다.」메모하면 뭘 하게?「딴 분들한테 전달….」「아버님 치면요 서울로 탁 올라갑니다.」다 올라가 저거 치게 돼 너는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끝난 다음에 나라가 있는 거야. 종족도 못 되고 민족도 없으면서 어떻게 서울시로 날아갈 수 있어?
황선조!「예.」맞아, 안 맞아?「옳습니다.」나 함부로 해먹는 사람 아니야. 함부로 타고 남는 사람 아닙니다. 다 대접해야지. 이렇게도 하고, 이렇게도 하고…. 그 다음에 잔칫상에 있어서는 아버지 어머니까지 있으니 아버지 어머니 와라 하게 될 때는 여기는 어머니까지 나 없습니다. 나는 어머니 찾아야 돼요, 어머니.
가운데 3형제는 있고, 여쪽에서 보게 되면 여기서 뭐냐면 3형제, 어머니가 없고, 여기서부터 3형제 중심이 맏아들이 없거든. 그 아들을 못 낳잖아. 아들이 돼야 여기에 맏아들 놓지, 맏아들이야. 엄지손가락에 아들 낳은 것은 이건 어머니 자리지, 맏아들자리 이 자리 아니야. 그렇지? 맏아들이 없어. 맏아들 없는데 어디 맏아들 쳐?
재종해야 여기밖에 없기 때문에 결혼할 때 반지를 여기 끼는 겁니다. 반지 왜 여기 끼냐고 묻게 되면 어떻게 대답할래? 선생님이 푸는 방법을 가지고 풀어야…. 아, 외톨이는 이거밖에 없구만. 아버지도 어머니도 형님도 대할 수 있는 마음대로 못 하는 구만. 이놈의 자식을, 10살, 12살 전까지도 소학교 12살까지 졸업할 때 사람 못 만드는 날은 지옥판 돼 버리게 돼 있어. 뭐 이런 거 다 아는 젊은 통일교 교인들은 거기가 낄 수 없어.
나라는 존재가 이게 가짜고 후레아들 가운데 도적놈의 새끼고 강도에 배짱 맞는 강도의 새끼들이구만. 살인자의 간판 붙여 가지고 그 집행할 때, 전부 다 돈 받아먹는 사람…. 그 사형수 목을 자른 것이 뭐라고, 그걸 뭐라고 망나니라고 하나 뭐라고 그러나?「망나니.」
망나니야. 망에서 벗어났다 이거야. 그물도 없고 나라도 어떻게 없고 법도 어떻게 해서 망나니야. 망에서 벗어났다 망나니. 망에서 벗어나 가지고 난을 일으켜. 그 사형장을 암만 부자든 아무리 선호하는 사람이라도 내 고향같이 가겠다는 사람, 한번 가게 되면 돌아서 가지, 이렇게. 안 보려고. 그래, 안 그래? 그게 망나니야. 법으로 다스릴 수 없는 괴물의 대장이다.
망 나왔으니까 뭐 칼 들었으면 칼대로 어디 치냐면 맨 대가리도 안 된다, 궁둥이를 피할…. 울대 여기 쳐. 울대로 끊지 않으면 말이야. 이건 팍 쓰러지면 이거 할 땐 꿀꿀꿀꿀 피를 토하면서 죽어요. 이건 피도 못 토합니다. 머리 피하고 숨길이 폐장을 통해서 여기까지 가야 할 텐데 오기 전에 피 나오니까 꿀꿀 소리도 안 납니다.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런 거 다 알아야…. 못 써먹을 데 없어. 나라 심판할 때 대장과 국가의 국권을 가진 주권자를 심판할 때 내가 필요해요. 너는 이 사람한테 심장의 피가 먼저 흐르냐, 심장 가기 전에 폐장의 피가 먼저 흐르냐? 답!
임원규!「예.」심장의 피가 먼저 흘러야 되겠나, 폐장의 피가 먼저 흘러야 되겠나?「심장이요.」이 자식아, 지금 무슨…. 폐장의, 치면 여기 치나 여기 치나 폐장에서 돌아가는 한 나가면 미리 자르게 돼 있지, 심장은 돌아가서 멎는 피야. 첫 번 피가 아닙니다. 받았다 돌려 대는 저장창고야.
심장에 피가 갈 수 있나? 먼저 갈 수 있나? 심장의 피를 받지 않고 폐장의 피를 받지 않고 심장에 뚜껑을 먼저 열고 들어갈 수 없어. 그럼 자르게 되면 심장의 피가 먼저 흐르게 돼 있지. 맞아, 안 맞아? 그러니 이 멍충이어야 돼 멍충이.
그래, 양양 어떻게 돼? 허양은 어떻게 생각해? 폐장의 피가 먼저 나와야 되나, 심장에서 들어갔다 들어가서 돌아오는 피, 받, 맞기 전에 피를 해선 심장에 가지도 못 했는데 없어지는데 나올 길도 없다. 나오는 피가 먼저 안 잘리고 있으면 그 나오는 피가 먼저인데, 먼저 나오면서 흘리는 피밖에 없다고. 그 꾸루륵 꾸루륵 피를…. 꾸루륵 소리도 안 납니다. 깨끗이 죽여야지. 변명하지도 말라는 거야. 그럼 다 끝났지.
이론 타당한 논리 필요 없습니다. 다 깨끗이 가르쳐 줬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는 알파에요, 오메가는 됐어요, 안 됐어요. 맞았나, 됐나, 안 됐나? 알아볼 필요도 없고 되가 말이 섬이 얼마나 말이 될 필요도 없습니다. 됐다.
‘됐다’ 는 중국 땅을 점령했다 그 말입니다. 고구려, 몽고. 절본 부여시대 몽고 전부 다 세계의 가인 아벨 싸움 세계가 몽땅 그 보자기 안에서 우글거리고 싸우고 있는 거야. 벗어나지 못 해. 깨끗이 다 걸려 들었지? 안 걸려들어, 여자는 안 걸려드나? 조상은 안 걸려들었나? 엄마 아빠도 그럴 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걸려들었어. 다 걸렸어.
어떻게 풀 거야? 누가 풀어? 거짓 부모 됐으니 거짓 도적놈, 저 도적놈 쫓아내야 돼. 참부모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생겨났으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도 거짓부모 위에 생겨났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끝을 볼 수 있지 그 전에는 미비한 미분명한 의미 확실한 세상으로서 싸움의 역사, 평화의 역사는 새겨둘 수 없어! 아니라고 말해 보라고. 아니라 대답해선 물을까봐 도망가야 돼.
임원규 색시도 눈을 깜박깜박 하더니 이제는 얼굴이 벌거토록 해 가지고 정신 차리고 잘 듣는구만. 알았어, 몰랐어? 이 쌍년아. 세상을 그렇게, 미워하고 차려서 아버지도 왔는데 이 쌍년아. 쌍년이라는 것은 누가 너하고 엮었기 때문에 후천시대 되면 남아진다 그 말입니다. 선천시대 안 없어지면 후천시대에 남아진단 얘기야.
문 총재는 후천시대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몽땅 내 사랑을 넘겨 주겠다니 그럴 수 있는 좋은 아버지, 조상이 어디 있어? 없습니다. 역사 이래 처음 난 아버지요, 처음 조상이요, 처음 스승이요, 틀림없다. 내용은 모르지만 틀림없다는 얘기는 해 줘야지.
너. 이쁘장하게 생긴 손을 이렇게 하고 듣는구만. 여자는 손을 이렇게 잡고 장난하는데 이렇게 듣고 있는데 언덕으로. 변명할 도리 없고 핑계할 도리 있나 없나. 너 왜 나 보고도…. 크게 해, 소리를. 아리마스는 무슨, 이 한국 여자, 한국 아줌마 후보자인데 아리마스 없습니다! 일본말 아리마스까 깔 게도 못 해. 다 알지. 다 앞으론 까, 전부 다 까버렸기 때문에 국물도 없고, 깍대기도 없이 건더기도 없이 돼야 된다 까.
한국말이 얼마나 멋져? 말 중에 이렇게 멋지게 때려잡고 나서도 깨끗이 정리할 때는 다시 돌아가서 미진한 것이 설명도 할 수 없고 찾을 수도 깨끗해. 깨끗이야. 끝이야. 참이라면 참이요, 차게 되면 차가운 것이요, 깨끗한, 맑게 되면 맑은 것이요, 그러니 있어서 좋다는 문헌의 표제가 될 수 있다. 그 외의 것은 필요 없다 그 말이에요.
너희들 시집 잘 왔나, 못 왔나?「잘 왔습니다.」한국 아버지, 한국 아버지를 통해서 한국 아버지의 아들딸을 낳아서 엄마 난자의 일본의 씨를 70퍼센트 가져 가지고 30퍼센트도 넘지 못해 가지고 낳은 그 자체 새끼로 알아 가지고 교육을 잘못 했어, 잘했어?
너 너희들 닮으라고 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 내가 30년 동안 교육을 못 했습니다. 저놈의 선생, 똥바가지 매일같이 집어던질 거라고. 30년이나 지났어. 이젠 철이 들었지. 한국에도 보니까 일본나라의 할아버지보다 나은 사람 있어. 이웃 동네 알아보니까 다섯, 일곱 동네…. 일본 할아버지의 열네 거리, 백 동네를 생활해도 나은 할아버지가 있어. 윗사람을 공경하는, 하늘을 섬긴다는 일본은 도교 못 됩니다. 여기도 못 돼요. 알겠어요?
일본 여자들이 와 가지고 마음 맞는 할머니, 마음 맞는 시어머니, 마음 맞는 남편 못 만납니다. 와 보니까 다 시집 잘못왔다 생각한 거야. 그렇게 안 생각한 사람 손들어봐. 내 물을 때. 그렇게 안 생각해봤다 손들어보라고, 내 물을게. 대답이 나온다고.
왜 혓바닥 올리면서 손들어? 내 물을게 대답이 나온다고 물으면 물을 게 있으면 내가 들어줄 터인데 내가 묻는 것을 답변 못 하게 되면 너 물을 말 아니야. 물을 게 있나 없나 하면 없다고 해야 돼, 있다고 했다간 물을게 대한 답변 되면 후려갈기는 거야.
니폰또. 일본도가 밤에 죄 진건 목을 잘랐을까, 낮에 죄만 알아가지고 목을 잘랐을까? 밤이나 낮이나 거침없이 차별 없이 잘라야 돼. 그럼 자르면 모가지가 일본 사람들의 조상의 모가지는 안 떨어지나, 떨어지나? 일본사람은 안 떨어지고 한국사람 모가지만 떨어져? 일본사람이 신도라고 했으면 일본사람 모가지를 자르면 잘라지고 일본사람들이 한국사람 못 할 때 먼저 모가지가 떨어지는 것을 안 떨어지고 먼저 한국사람 모가지를 떨어지면 먼저 떨어져 그 간나 벼락을 맞는 거야.
말해 보라고! 왜 말 못해봐? 무서워서 말…. 나 무섭지 않아. 내 겨드랑이는 웃으면서 저 이렇게 벌려줘요. 입 벌려 가 뭘 뭣이고 마시고, 먹다 남은 짧은 3분의 2만 남아도 입 벌리고 누워 받아먹어요. 왕은 보통 아니면 못 합니다.
나 일본의 노동자 노릇도 하고 뱃사공 노릇도 해 가지고 나무에 올라가는 나뭇가지 벌초도 벌목도 잘 자르고. 누구한테 지지 않아. 일본사람한테 안 집니다. 우선 힘내기해서 안 져. 팔씨름 내기에서 안 져. 씨름 내기에서 안 져.
알게 해 줘야지. 유도 같은 거 뭐를 해? 유도는 전부 다 붙들고 떨어지지 않으면 못 이기는 건데. 유도는 떨어지는 순간 있어야 급소를 쳐 가지고 때려잡지만 떨어지지 않는데 어떻게 해? 한국 사람은 살태를 껴. 언제든지. 살태. 무슨 살고나서 할 땐 반드시 살태야. 죽을 살태 태. 죽지 않는 생태입니다. 살태가 있으니까 죽을 살태, 생태가 있어야지. 일본사람은 왼쪽이지만 바른쪽에 저…. 나는 생태. 씨름하게 되면 백발백중 못 이깁니다.
그렇게 훈련돼 가지고 물으면 답변에 다 꼼짝 못하고 말려서 말려 넘어가야 돼. 안 됐습니다. 제 말 좀…. 몇 초 잘라 팔아라. 혓발 빼 팔아라. ‘예’ 해야죠. 입술은 윗입술 만나는 거, 아랫입술은 없애버리라고 혓발 뺐으니까. 혓발이 여기 올라가 버렸나 아래가 올라가 버렸나? 이야, 그렇게 끝까지 청산할 수 있는 방법을 몰랐어. 한국 사람은 끝나서는 혓발이 올라가.
‘아’ 할 때, 아리령 해봐요.「아리령.」입 벌리고 아리령. 혓발이 여기 안 닿게 아리령. 령(嶺)을 넘어갑니다. 아리랑이 아니고 아리령이야, 아리랑. 아리령이 아리랑이 됐어요. 랑 하면 ‘신랑 랑(郞)’ 자가 돼요. 학고일주. 여덟 번째 우주는 학고일…, 이주야, 삼주야, 팔주야? 학고일주. 여덟 집이라도 기둥은 하나다 이거야. 기둥 하나 없잖아, 일본에.
그렇기 때문에 안팎에 차이나를 쥐어 잡아먹을 것은 이 주인을 알아야 돼. 통일교 결혼은 이걸 맞춘 쌍에서 이제 차이나도 이것을 바꾸지 못합니다. 거기 가 붙어야 돼. 빨리 오늘 저녁이라도 결혼 안 하고 축복 안 받았으면 문 총재 사진 놓고 하늘땅에 다 만유의 만상이 주목하는 자리에 있어서 전통을 새로 세우고 핏줄을 갈아야 돼. 그게 공리원칙에 순리의 도리를 세우는 법이다. 그 무슨 말이야? 생각해 보면 그 말, 선생님 말 잘못했나 안 했나? 천년 두고 보더라도 그 답 외에는 없어.
없으니까 없어져야 돼. 동대 아니야. 동 대학, 서쪽 대학, 서쪽 대학은 영국의 옥스퍼드. 옥스, 오(〇) 엑스(⨉) 퍼드. 옥스퍼드야? 영국 대학이 뭐인가? 옥스퍼드야, 엑스퍼드야?「옥스퍼드요.」그게 케임브리지하고 옥스퍼드 어디가 먼저야? 케인할 때는 캐날 때 달렸다는 캥캥 할 때는 강아지도 짖고 어미 소도 짖는 거예요. 강아지는 엄지 닮아서 캥캥 하니까 엄지도 캥캥 했고, 캥캥 하는 강아지 말 들으면 엄지도 안다.
아들을 보면 아들 데리고 하면 아버지는 자연히 모셔야 된다. 형지 받게되면 형지. ‘형틀 형(形)’ 자 수평되는 평지는 높음 낮음 있는 선언은 있을 수 있지만 하늘땅은, 같은 하늘과 땅은 그걸 변경 못 해. 그거 직선상에서 살아야지.
내 그런 선생님을, 이론 타당한 내용에 산 사람이지, 이론 타당치 않은 것은 결론을 못 내. 냈다가는 밤잠을 못 잡니다. 내가 엎드려 자든가 옆으로 자든가 앉아 잔다고 잤는데 자도, 엎드려, 뒤집어 잔다, 앉아 자야지. 거꾸로. 그게 몽유병자입니다, 몽유. 자는 데 보면 벌거벗고.
내가 살고 있는데 패들은 선생님이 죽어서 없어져 노망해서 없어졌다고 그럽니다. 요즘에. 노망해서 없어지면 나 좋을 터인데 누워 있을 텐데 누워 있지 않고 한 시간 차라도 내가 그 집안에 들어가서 눕지 않으면 다 도망갑니다. 곽 회장네 집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눕지 않으면 다 도망가야 돼.
문 총재하고 말, 주먹으로도 다 못 이겨요. 도망가야 되겠나, 있어야 되겠나? 아버지가 안하고 있으니까 아들이 ‘아버지, 도망가요.’ 하거든. 형이 있으면 동생이 ‘형님, 아버지 도망가야 돼요.’ 삼 형제의 부모가 있으면 다섯 사람 도망가야 됩니다. 없어져야 돼. 아버지, 엄마, 세 아들도.
너희들 아들딸, 두 아들딸이 되게 되면 가정도 계승해서 못 이룬 거 알아요? 두 부부가 두 아들딸 낳으면 아들딸 낳는다면 아들딸 형제가 될 수 있는 길이 없잖아. 없어져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나도 3대, 4대, 아들을 낳아야 자기 핏줄이 남는 거야.
자, 이런 귀중한 이런 얘기를 해 주지 않고 나 가야 할 텐데 갈까, 좀 더 있을까? 다 알았어? 다 됐어? 손톱을 해서 비교할 것이 없고, 손가락이나 모든 걸 봐도 손가락은 뻣뻣한데 발가락은 보들보들 해. 안 돼. 보들보들, 발가락도 보들보들 해도 뼈들도 같은 뼈가 연결 돼 있다, 다른 뼈가 아닙니다. 질이 같지. 너희들 발가락 질이 달라?
목구멍에 넘어가는 살하고 말이야. 여러분 전부 다 자지, 자지. 자지 달고 자지 자지. 자지되면 뭐이? 여자는 뭐라고? 싸개. 보자기고. 남자는 뭐야? 보자기 가운데 생겨서 자라 사는 것. 보자기가 막대기 속에 들어가 살 수 있나? 그것 때문에 여자가 시집가는 새벽서부터 내가 사랑받으러 왔기 때문에 사랑해야 돼. 뭣이, 뭣이? 자지, 보지.
시아버지 시어미니 보지는 아들딸을 재워줘야 돼. 아버지 노릇 해 줘야 돼요. 자기가 보지가 아니고, 보자기 노릇해서 자지가 아니고 보호 해줘야 되는 거야. 불평할 도리가 없지. 돌아가면 엇바꾸면 엑스, 엑스 이러면서 가는 건데. 쪽 클 수 없어 이러면서. 그게 전파도 그래, 전파도. 단파라든가 초음파가 되게 되면 말이야. 단파, 초음파가 단파 중심삼고 초음파 놀이되면 이 어떻게 박자를 맞춰? 하나가 눕던가 하나가 서든가. 둘 다 서는 것 엇바꾸면서 하면 같이 상대가 있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할머니는 할아버지 앞에 서요 뒤에 서요 옆에 서요. 앞에 서야 상대가 돼. 그렇기 때문에 달무늬라든가 이건 여기 양현이면 양현이 있으면 달무늬야. 아들도 달무늬요, 아내도 달무늬요, 그러면 아들딸의 아버지형의 부모의 달무늬는 그 다음에 손자 자체가 앞으로 또 손자 가정을 대해 한 가정을 대해 손자 달무늬와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3대를 중심 살아야만 세간나는 겁니다. 혼자 세간 못 나요.
둘이 어떻게 될 지 알아? 이혼하게 되면 세간 내 살 수 있나? 없지. 영원한 전통의 가정이 있을 수 없다는 거야. 그래, 이혼이라는 이 말은 억척, 억설적인 논리여야 돼. 억척이야. 없어져야 돼. 빨리 없애버려야 돼. 문 총재보다. 동거동락해야 돼. 발란스가 되는 거야, 발란스. 발란스 찌그러지면 집안이 파탄이 벌어져.
할머니가 할아버지 뭐야? 보자기 해야 할 텐데 막대기 붙들고 살려면 그거 들어오잖아. 가정이 파탄됩니다. 자기 보자기면 할머니를 싸오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안 되지. 별도 다 갖춰야지. 3자가 갖춰야 되는 겁니다. 그걸, 그 이론이 안 됐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을 세우려면 세워 봐. 내가 물을 터인데. 도망가야 돼 가지고.
김원규 색시! 색시야, 색시라는 수려해서 색뿌리야? 색시가 좋아, 색부리가 좋아? 색줄기가 좋아, 색열매가 좋아? 말해 봐요. 아, 웃지 말고. 색시가 제일 좋은 말입니다.
서 있는 단 둘이 있어 깜깜한 밤에도 당신 볼 때 당신이 야, 이 자식아, 너 뭐 좋아서 얼굴이 걸어오니 나는 감탕질에 흑인같이 돼야 되겠다 하는 것도 생각해서 좋지요. 아이고, 내 남편입니다 하는. 사랑씨입니다, 남편이. 여자는 난자씨입니다. 편이 달라요. 남편 씨, 여자 피 다른 거.
부처끼리 그 씨와 둘이 싸움하며 살아요 씨가 둘이 화합돼 가지고 너는 나 닮고 나라고, 내가 빈 데는 남편이, 남편이 빈 데는 내가 뒤떨어지고 그것 알고 난 다음엔 내 밤잠을 못 자고 도와줘야 되는데 공부 못 했으면 공부를 대주고 다. 낚시질이면 낚시질을 해 줘. 왼손으로 하게 되면 바른손으로 하고.
와요, 와요. 오라고, 빨리. 넌 일어서라. 색시 오는데 일어서 마주 봐. 마주봐야 될 거 아니야. 앉아 있을래, 이 쌍놈아. 둘이 마주서서 와 가지고 인사를 어떻게 할래? 인사해 보라고. 서로 인사 좋아서 인사를 해 보라고. 뭐부터 나갈래? 손잡을래, 키스할래? 마음대로 해. 그 다음에 뭐할래? 젖 안 만질래? 왜 싫대? 그럼 할아버지는 만져도 되지? 그 배때기 다, 가죽 옷 때기를, 배때기를 말고 배딱 북 한번 불어보라고. 북소리가 나. 볼따구 왁왁왁왁 북소리 납니다. 만났으면 만날 수록 재간 한번 피워보라고.
「노래 할까요?」나 노래는, 노래 샛소래 해서 올 수 있는 시간이 늘어진다 이거야. 봄에 개나리길은 늦지 않아. 봄이 방긋하면 노랑꽃 펴요. 개나리. 알아요? 해 봐요. 부처끼리 한번 해 봐. 한번 벗고도 한번 해 봐. (웃음)「노래하겠습니다.」쌍것, 네가 하는 것을 쌍것이 돼. 그 주인이 달라지면 쌍것이 됩니다. 어떻게 피할 도리 없잖아. 그래 둘이 만났으면 둘이 만나는 것 좋은 것도 손 맞춰보고 다음날 손가락이 더 펴왔으면 다 잘라두고 맞춰 들어가면 맞게끔, 전부 다 반지도 해 안 맞거든 장갑이라도 끼고 전부 고무장갑이라도 끼라는 거야.
고무장갑 끼고 요즘 일하지요? 빨기 쉬워져. 둘이 고무장갑 끼면 딱 맞습니다. 고무장갑 끼면 그 사는 남편 만지나 내 얼굴 다 마찬가지야. 자, 나 구경하고 좋아하라고 하늘땅에 보여주라는데 왜 그러고 있어?「저하고.」아니 저. 엎어도 주고 다 해야지. 비켜라, 비켜, 비켜줘, 비켜주라고. 비켜주라고. 다 자리를 비워야지. 한번 놀아보게.
손목 잡고도 춤추고, 손목 잡고도 별의별 짓 다할 수 있고, 무엇이든 다해. 머리를 가지고도 다 할 수 있고 말이야. 함부로 살 수 없습니다. 제대로 살라는 거야. 남자가 벌써 나붙고 남자 바른손이 오게 되면 왼손이 달갑게 잡아주면 되는 거야. 악수가 그런 겁니다.
바른손 내미는데 바른손 내밀면 하나 죽든가 도망가야 돼. 엑스 엑스끼리, 엑스레이가 엑스끼리 무슨 레이 만드는데 왜 거기 싫다고 해. 둘이 레이 공이 없습니다. 흉잡을 것이 없는데. 원 하나 마찬가지로. 엑스레이. 해 봐요. 엑스레이는 살가죽, 살만 찍어 뼈에 골수까지 집어 넣어. 엑스레이 좋은 말이야. 통하지 않은 곳이 없어. 오 엑스. 엑스레이 할 땐 엑스, 오 엑스라는 것이 그게 없잖아. 오케이는 있어. 엑스는 설 자리가 없습니다. 동그라미가 없어.
안 할 거야? 여자에 있는 걸 바래도 있고, 남자 있는 걸 바래도 있고 여자하고 남자는 아래위로 엇바꿔도 입어보면 좋다고 다 할 수 있으면 말이야. 남자가 좋다면 남자가 좋고, 여자가 좋다면 여자 한번 해줄 수 있어야지 뭐. 왜 못 해?
여자들 가는데 남자 손 그리 안 들어가나? 하룻밤 돼 손가락 여자 손가락 안 들어가지만 내가 낳은 아들딸의 손을 다 들어가지, 할아버지 나오는데 안 들어가는데 들어가는 데는 어른 세계로서 할아버지보다 낫습니다. 왜 할아버지만 중심삼고 해? 원구 안에 무수한 것이 들어가는데 이걸 다 좋아해야지.
원구 화합해 봐요.「화합.」아니, 원구.「원구화합.」화합 한번 해 보라는 거야. 제일 우리 축구세계도 원구화합 축구하라는 거야. 이겼다고 좋아하지 말고 좋아할 사람 빼와서 왔으니 말이야. 3분의 1은 나눠주라는 거야. 상 탔으면 3분의 1은 또 하자, 또 져라. 또 져라. 주면은 못 사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거야. 이겨야 사는 줄 알았더니 도리어 못 사는 사람이 져주므로 더 많이 사는 거야. 상금은 받았다가 돌려주거든. 그런 세계가 있다는 거 몰랐지?
화합이 먼저야, 통일이 먼저야?「화합.」화합할 때 화합된 후에 통일. 화합이야. 통일교회 너희들의 부부는 화합하라는데 화합 통일이 돼야 할 텐데 화합으로 안 해.「화합 잘 합니다.」여자가 이렇게 왔으면 남자하고 같은 자리에 설래? 같은 게 화합이야? 엑스가 돼야지. 그게 처음처럼. 그게 화합이야.
흉측한 놀음이야. 뽀뽀 다 해 보라고. 겨드랑이든 무슨 다 엇바꿔 다섯 손가락이 이렇게 되도록 한번 맞춰 보라고. 화합 해 보라고. 못 할 것이 어딨어? 왜 손가락이 일로 붙어? 손가락을 갖다 낄 수 있고 네 손가락, 다섯 손가락 쓸 수도 있잖아.「화합!」(웃으심)
통일화합이 없습니다. 화합통일이야. 웃기를 바라면 웃어줘야 돼. 그러니까 웃기를 바라면 웃어주니까 이야, 잘 만났다 나도 아이고 좋구나. 웃고 나서 아이고 좋구나! 쿠나. 무슨 왕눈이 보다도 좋쿠 할 때는 말이야 ‘구’ 자 넘어가요. 구제역 해봐요.「구제역.」아홉 번째 타서 아홉 번째 동생을 돕기 위한 도적질이야.
구제역이 두 발짝을 있는 것은 전부 다 생채로 묻어버린 거 알아요? 한국 땅에 얼마나 많이…. 역사에 없는 구제역 환자로서 묻힌 것은 한국이 기록을 깼습니다. 그 피해에 있어서 혼합적 곤충들이 번식하는 비율이 10배 이상, 100배 이상 늡니다. 모기 같은 거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개구리가 꽁지 있던 것이 올챙이가 증거물이 되지요. 그건 구제역 법이 있어.
사람을 죽이던 공기 전염병에 물에 들어가지는데 전부 다 물을 한데는 더 많이 죽인 물은 다 죽습니다. 구제역 아홉 가운데 그것을 구제 동생을 죽이던 아홉 형님들은 다 죽어. 구제역이야. 구제역하면 아홉이잖아, 아홉이잖아. 하나, 둘, 셋 아홉에 동생은 아홉이 바른쪽 다 죽여 버립니다. 공산당이 민주 색채만 있어도 뭐라고 그래요? 반동분자. 반동의 절반을 없애기 하기 위한 분자요. 그건 덮어놓고 없애버립니다. 구제역이라는 말이 그렇게 복잡하고 참.
통일교회 가인 아벨 모르지? 너희들 둘 가운데서 손가락이 가인이 어디 가인이에요? 이게 가인입니다. 이게 위해줘. 여긴 네 손가락 이것은 버텨 가지고 도와줘. 위치에서는 이 꼬부라져야 돼. 누가 손해야? 동생이 손해될 수 있는 무엇이든지 됐어. 왜?
나는 곡식을 제물 했는데 동물의 제물 드렸는데 형님의 곡식의 제물…. 그거 왜 달라? 하나님은 다르지 않았는데 너희들은 왜 달랐냐 이거야. 원수 됐냐 이거야. 형님과 동생이 내 대신 나는 전부 다 산 피 있는 동물이고 너는 곡물할 때 둘 다 몸뚱이가 피가 없는 내 구성하자는데 동생이 내 필드 위에서 곡식을 지으면서 왜 나빠? 동생이 헤헤헤헤 자랑했어.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제사 드렸다고 헤헤 한 가지 앞서는 것이 동생이었다 그거야. 한가지 떨어지는. 피의 제물과 곡식이 앞서는 거 피의 제물이. 피의 제물은 피의 제물이 앞서 가지고 앞섰다고 자랑했다 그거야. 그 받은 하나님 둘 다 다 받을 텐데. 이것도 자랑하고 다음에도 자랑할 때 같은 위치에 하나님 왼손 들고 바른손을 ‘하나님 이거 다 지었습니다. 받아요.’ 안 받는다 이거야.
귀한 예물 갖다 받을 때 위해 받을 때 한손 주나? 받아라. 이 녀석아. 이렇게 받으면 되나? 받으라고, 지금 받으라고. 그런 부분. 한국법 이상 예법이 없습니다. 말도. 중하고저를 분별없이 엇바꿔 맞추면서 이해하는 사람들이 머리가 얼마나 수고스럽게, 소모가 얼마나 클 것이냐.
번대머리 많은 것이 한국사람이야. 여자들까지 번대머리 되거든. 왜? 그 남편들, 할아버지들 모시고. 서양 보면 여자들이 번대머리 되는 건 없더라. 남자머리는 학교 공부, 박사 되기 위해서 있지만 말이야. 그 맞는 말이야? 여자는 머리가 많이 나지? 또 길게 나는 거야. 이건 궁둥이의 뒷 공포에 허물이 있는 거 감춰주기 위한 무릎 풀게 되면 다 가립니다. 그 풀어놓고 하면 내 몸뚱이도 잘난지 몰라요. 그래 보호할 수 있는 울타리가 머리 아래야. 머리 자르지 말라는 거야.
머리에 입을 것 매일 한 주일에 한 번씩 향수 뿌리고 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한주에 두 주만 되게 되면 이가 생겨요. 옷을 3일 이상, 5일 이상 넘으면 희개가 까가져 가지고 이가 새끼가 생깁니다. 해 봐요. 나 그거 다 해 봤어. 감옥살이 하면서. 아니라고? 해 보라고.
나는 개미 운동도 시켜봤고 모기 운동도 시켜봤고 파리 운동도 시켜 봤고 이 싸움도 시켜봤고 빈대 싸움도 시켜…. 벼룩의 싸움까지 시켰어. 벼룩이 빈대 내 중심, 셋을 발가락으로 엮어 가지고 놔 놓으니까 나중에는 둘 다 먹을 거 생기니까 나눠 먹드라. 내가 별 말…. 먹을 거 생겨 나눠 먹드라 처음하는 말이야. 처음 듣지? 처음하는 말 처음….
말을 내가 지금 말 하고 다름질 다 되면 큰 발, 작은 다리 해 가지고 먹을 거 내 놓으면 이놈의 작은 발, 큰 발도 목을 내려서 나눠먹어. 먹은, 긴, 긴 냄새는 먹을 거 내도 짧은 냄새 나는 데 가야 먹을 거 생기고 말이야. 작을 놈은 큰 놈 되고 궁둥이라든가 젖가슴 비교해야 먹을 것이 되지 자기보다도 작은 저기 큰 놈을 먹일 수 없는 거야. 안 그래요? 작은 것이 큰 놈 찾아가 도와달라는데 뭐가 나빠?
또 안 먹이려고 하니 형님은 못 될 셈이야. 죽으면 누구보다도 오래 죽고 내가 싸움하면 나 형님 못 돼 동생 편 되는데 그거 왜 나빠? 그거 사실 얘긴데 그렇게 돼야 되는데 왜 그렇게 되어도 싫다고 했냐 그거야. 가인이 또 나쁘지. 둘 다 나빠. 그거 조금 참지 왜 그랬어 전부. 나 이 많은 여자들은 망신하고도 말이야. 망신하고도 다 돌아서서 보니 그 놈의 간나 저 눈 보고 코 보니까 3분의 2가 다 닮았어.
이 끝애기, 끝애기라고? 끝애기를 알아? 끝으로 난 애기니까 막내하고 끝애기는 형님 막내 애가 끝애기. 끝 사람 돼. 동쪽 끝, 남쪽 끝 했으니 그 둘이 싸움한 게 만들어야 화합 못 합니다.
여러분 손발이 원수입니다. 해 봐요. 사랑하기 위해서 여자도 손을 움직여 가지고 남자의 장대를 만지나 손 없이 만지나? 여자는 손만 있으면 발이 없어 발을 가드러뜨려 가지고 벌려주지 않으면 장대기가 어떻게 씨름판이 생겨. 신세를 지어 줘야 다 잃었기 때문에 남자도 거기에 맞게끔 해 가지고 올라 타 가지고 좋으면 땀을 흘리면서 일생동안 사는 거야. 올라가면 땀 흘려야 됩니다.
사랑할 때 땀 흘려요, 안 흘려요? 나 모르겠으면 물어. 물어보는 거야. 어! 해 봐요. 깜짝 놀라지. 커. 나 모르는 말 왜 소리 질러? 왜 소리 지르나? 나 그거 몰랐는데 그저 그렇게 그렇게 사는 건데 왜 그렇게 안 사니까 ‘야!’ ‘알았어?’ ‘할 거야?’ 야단이 벌어지는 거야. 야단하는데 막혀버리면 충고해 줘.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하늘의 모든 상하좌우에 고저에 모든 화합에 통일의 기, 그래 줄로 보면 통일의 기 없는데 화합이 애기 나와야.
화합하려면 높고 낮음이 있어야지. 똑같으면 화합이랄 수, 위할 수 있나? 나보다 키가 작으니까 내가 키 큰 사람을 위해야…. 나보다도, 나는 홀쭉이 됐는데 뚱뚱이 저 뚱뚱한 사람 위해야 돼. 손이 나는 짧은데 저 여자 손이 길게 되면 손 긴 거 쓸 때는 여자를 내세워야 돼, 손이 길기 위해서 당신 손들하고 내 짧은 손 써야 되고. 손 잘립니다. 싸울 때는.
저 이런 종족이니까 이야. 밸런스가 필요해. 상하고저가 극과 극이 90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점에서 90각도를 지나가지고야 이상상대가 이상의 고향 땅이 나온다. 구십 반세에서 젊은 청년은 모르니까 유토피아에서 없어진 쪽은 희생해야 합니다. 문 총재도 그걸 알기 때문에 구십 평생, 구십 평생, 육십이 넘어 백 세 까지도 희생해 가지고 영계 가서까지도 청춘시대, 노년시대 가정을 거느리는 때하고 교회를 거느리는 때하고 국가, 세계를 거느리는 때 달라지는 그것도 전부 다 준비하고 있다 이거야.
같으면 벌서 밸런스가 안 되지. 되나 안 되나? 여자하고 남자하고 사랑하는데 밸런스가 되기 때문에 하루저녁에도 또 다음저녁에도 시간 하루에도 10번해도 다 맞기 때문에 몇 번 사랑까지 했나? 아줌마들. 교주님이 이렇게 되면 벼락 맞을 교주지. 벼락을 되먹는 바람잡이 할아버지. 아니야, 바람잡이 할아버지. 공평을 완결하는 자리니 물어보지 않을 수 없는 거야.
코도 이게 전부 다 바람 다 같지 않습니다. 다 틀려요, 이게. 틀린 것이 하나 돼요. 눈도 다 같지요? 눈이 같아요, 두 알이? 천지 차이에 별의별 조상들의 피가 눈에 요소들 뭉쳐 가지고 동그라미 되는데 형태는 가죽 밑에 동그라미지만 내용은 동그라미 몇 천 개, 몇 억만 개 달라져 들어가 있다는 거야.
그러니 보관이야, 보관 이게. 눈이. 고개들도 보관이지. 그 알아요? 보관. 눈이 단수 알이야. 단수 내용에는 조상들의 눈의 반영체로서 결실돼 있어요. 그럼 거기 잘 보이는 요소 셋이 합하면 동서남북을 압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 조상들에게도 동쪽을 좋아하는 조상의 요소가 몇 천 개 중심해서 갈라져 있지만 내게 와서는 동쪽을 보조하겠다는 그 서쪽에 있어서에, 동쪽에 있으면 동서남쪽을 서쪽을 볼 수 있는 요소를 몇 천 년 통해 가져 가지고 나한테 필요해서 열매 맺혔기 때문에 내가 볼 수 있어.
그럼 세 조상들의 눈이 봐 줬기 때문에 그 사람들 앞에 갚아야 됩니다. 선조를 모를 때는 조상을 누구보다도 현재사람보다 존경하겠는 게 애국심을 가진 사람은. 천만 배가 남더라도 그 사상이 있는 한 그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 이론적으로 딱 그렇게 됐네? 망하나? 천만 배가 망해? 하나보다 열이 망해 지나? 위에가 아래한테 지는 법이 없어. 지라는 법이 없어. 자동적으로 순응을 해. 하늘이 천리를 하면서 천륜이라는 것은 수레바퀴는 하늘이 먼저 심보에 붙어 가지고 이게 돌아야 륜이 돕니다. 그 륜은 심보에 딱 달라붙어 있나, 심보가 도는 거 같이 또 륜도 돌아야 되나? 말!
종횡에 화합의 원칙은 혼자 되는 법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이동해서 이것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것이 요 둘레가 360도입니다. 49, 49 네 개를 갖다 합했으니 동서남북이 사 구 삼십육(4⨉9=36) 360도. 이 구자기 하나면 90도 각도만 보이지. 셋에 이 아래로 와 공중과의 이 땅 상대방은 반드시 네 개가 90도 돼 가지고 하나의 90각도를 보조해서 이루어 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살려면 통일 돼야 돼. 370도가 안 됩니다.
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 내게서 4대 아들딸이 없어요. 그 다 무너져 버려. 들으면. 동서남북쪽을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북두칠성을 들어가지고 북두칠성을 만들어야 돼.
얼굴이 북두칠성 되려면 모양은 조금 틀렸지만 어떻게 돼야 되겠나? 사람 형태의 모양이 이게 먼저야 이렇게 나왔으면 귀가 뭘로 커 가나, 귀가 들어가야 되나, 나와야 되나? 너!「예.」귀 있는 거 여기에 이 갈라지는 게 옆으로니 여기서 갈라지는 귀가 이 전체 몸뚱이 귀 있는 데가 좀 나와야 되나 귀 있는 데가 이렇게 들어가야 되나?「들어가야 됩니다.」어디가? 이건 어떻게 하고?「나와야 됩니다.」(웃음)
이놈의 자식 왜 이래? 이랬다저랬다 하니. 여기 코에 있는 게 들어가야 되겠나, 나와야 되겠나?「나와야 됩니다.」왜 나와야 돼?「숨을 쉬게요.」여기보다 이것이 넓어져야 할 때 안 넓어져 좁아졌거든. 왔다가 여기에서 좁아졌거든. 좁아져 코가 나오고, 이 매부리코가 나와야 돼 이꺼정. 사방을 갖출 수 있는 가까운 거리 매부리코. 그 알아요?
공중의 모든 새를 잡아먹는 매부리코. 눈에는 삼층, 사층 눈을 보는 눈 보면 무서워. 보던 평눈이지만. 삼층, 사층에 할아버지, 무섭던 선생님, 나라의 재판장 다 갖고 셈하는 거야. 발톱을 보더라도 한꺼번에 통째로 집어 가지고 쥐게 되면 갈빗대가 뚫게 돼 있어. 뚫고 들어간다고. 그렇지 않으면 새를 못 잡아먹습니다. 백 번 놓쳐 버려.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집고 놓는 데는 절대 오고 가는 자리에 옆으로, 뛰어다녀 천천히 다니는 저걸 잡는 것보다도 빨리 다니는 산짐승 돼서 둥지에 올라가게 되려면 빨라야 됩니다. 그럼 내가 한 보 가던, 한 보와 같이 아니야 나보다 1.5배. 어떤 땐 1배, 3배 커야 돼.
그렇지 않으면 내 수평을 중심삼고 꼭대기에 올라가기 전에 잡지 못합니다. 그리 되니까 빠른 속도로 운동을 해 가지고 타고 넘어야 돼. 오토바이 타는 녀석들이 타고 넘어 다니나, 따라 다니나? 난 몰라서 물어보는데 해본 사람 따라다니나, 타고 넘어다니나?
오토바이 속도 빠빠빠빠 빠바빠바. 자동 소리 폭발되는 소리가 그러니 만큼 뒤로 가던 소리는 앞서 몇 쌍, 열까지 차더라도 다 뒤떨어져야 기분 좋아 하거든. 그러니 천천히 다니는 오토바이 타는 사람은 매 맞아 죽어. 자동적으로 산골짜기에 묻혀야 됩니다. 도시에 묻고.
그렇지만 그 틈바구니 이중, 삼중. 요즘에 보니까 말이야 한국하고 로마하고 그 다음에 어디냐면 터키야. 터키 녀석들은 왔던 사람이 대회하게 되면 절반 이상이 전부 다 도망가요. 왜? 칠면조야. 아침에 세 번 변하고 밤에는 네 번 칠면조입니다. 칠면조라는 말이 터키라는 말을 알지. 한국 사람은. 아나 모르나?
꿩 같은 건 미국의 단, 칠면조는 단범죄야, 단범죄. 왜 끽끽 해? 끽끽. 연결해라 이 길을 묶어다오 끽끽 그러면. 거기서는 끽끽 하지? 까투리 해 봐요.「까투리.」가재 난 선놈도 끽끽한 꿩 소리 안 들어, 이 미친 놈아. 까투리 새끼 그, 꿩 새끼는 까투리. 결국 나타나 내 궁둥이 와서 끽끽해도 나는 돌아서지 않는다. 나는 날아가야 돼, 이제. 너를 보면 날아가는 법 배워야 돼.
그게 까투리 다 된 사람들은 말이야. 그 녀석들은. 장꿩은 숨게 되면 대가리만 가리는데 그 알아요? 사냥해서 불총 맞아서 도망가게 된다면 숨게 되면 장끼는 대가리만 감추는데 까투리는 대가리만 내놓고 몸뚱이 감춰. 그 알아요? 그것도 모르는 구만. 사냥꾼도 못 되고 오리 고기도 마음대로, 까투리 고기도 마음대로 못 잡아먹는다 그 말이야.
비둘기는 빨라, 까투리 나는 게 빨라? 까투리는 말없이 끽끽하면 아래 있는 녀석을 도망가 가지고 세 고개, 네 고개를 먼저 날 수 없으니 두 고개, 이쪽고개에서 내려가지고 세 고개를 넘어. 장꿩은 끽끽. 연결 연결 해다오 끽끽 끽끽. 계야, 계하는 거야.
안 해주니 한 고개 넘어 기다리니까 까투리는 이미 떨어져 가지고 기는 데 있어서 꿩보다 작지만 꿩보다 빠릅니다. 날갯줄을 꿩은 한번 할 때 두 번, 세 번 할 때 일곱 번을 한다는 거야. 육지에서 하게 되면 그만큼 빠르다고, 빠르다는 거지. 조그만 놈들이 말이야. 숨게 되면 찾기 힘들잖아. 보기 힘들잖아. 그런데 까투리는 몸뚱이를 감추고 장끼는 대가리만 감추니 그 죽어줬지. 그러니 까투리 인생은 웃겠나 저 놈의 자식 우리 동네 장 꿩을 잡기만 해 가지고 까투리 새끼 한 마리라도 다 잡아먹겠고만 그래.
큰 화변입니다. 고려 화자가 아니야. 불타서 없어질 패입니다. 전부 다 그래. 어느 새도 와 가지고 새끼 앞에는 숨지 않는 새끼가 없어요. 유종관이 오늘 안 왔나? 유종관이는 그 녀석은 관을 쓰고 있기 때문에 대회 끝나게 되면 전부 다 벌써 평가 알아. 종자들이 우수한 종인지 차는 데 있어 머리를 잘 차느냐 그 다음에 발이 잘 차느냐 범법을 제안해 손을 잘 쓰나. 세 가지 무기 있는데 말이야. 세 가지 무기 다 쓰면 두 가지 무기는 볼도 잘 하고 받기도 잘하는데 범법을 못 하면 말이야.
상을 타게 되면 상장, 상장 보물단지의 상장은 못 타 와요. 그 중에 세 가지가 우수해야 돼. 그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말해 보라고.「맞습니다.」맞는지 안 맞는지 어떻게 알아? 대 봤어? 해 봤어? 축구하는 사람 대번에 알지. 몇 미터 받아서 몇 미터까지 가. 차 가지고 몇 미터까지. 중앙선에서 3분의 2를, 중앙선에서…. 중앙선은 이걸 넘어 가지고 3분의 2까지 가게 되면 두 사람만 세워도 볼을 넣습니다. 요 가운데만.
고거만 맞춰지게 되면 빙빙 돌아지면 거기서 볼을 대해 쓰게 되면 여기서, 여기저기서, 이쪽에서 이거 쓰나, 이거 쓰나, 저거 쓰나 가운데에서 쓰나 여기서 다 못 막아요. 그놈들은 천 번도 안 해 보고 천이백번 사람들한테 이기겠다고.
그래, 쉬는 시간도 연습해야 되는 거 알아요? 너희들은 말씀, 선생님은 밤이야 낮이야 새벽에서도 잘 먹지도 않고 얘기하지만 쉴 때는 너희들은 연습을 해야 돼요. 훈련을 해야 돼. 훈련 못 하는 사람, 선생님 못 따라 갑니다. 따라 간다면 거짓말이야.
이노우에 어디갔나? 배 있지? 점심 때가 됐는데 이제는 선생님이 안 와도 와 보라는 말, 와 볼 때가 됐는데? 이노우에!「배에서 대기 중입니다.」와 볼 때가 되었기에 와 봐도 될 텐데.「지금 대기 중입니다.」그거 다 맞는, 박자가 맞는 겁니다. 박자 맞춰 살지 못하는 사람은 탈락자요, 낙오자가 되는 겁니다. 틀림없어요.
아무리 곱고 아무리 동대해, 동대 졸업했더라도 등대는 밤에 필요하지 낮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낮에 전기불이 켜도 빛이 안 납니다. 동대 졸업했다고 대한민국이 나한테 와서 그리 쫓겨나요. 이 해 보자.
여자가 뭐야? 보지고 남자가 자지인지 알아? 여자는 남자를 볼 때 언제나 보자기 싸 가지고 고거를 찾을 생각해, 고거로구나. 그거라 안 그럽니다. 너희들도 그래? 뜻의 동네도 고고. 고놈의 자식이 내 친구 됐으면 대통령 비서실장도 내가 시킬 수 있는 그 양반이 돼 가지고 그 10층 책임자까지도 나가도 8층 이하에는 내가 책임자를 대통령 부인 만들 수 있는 거야. 비서관을 만들 수 있고 추천만 해주면 대통령 못 한다고. 대통령 투표 하는 것이 행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보고 듣고 해. 보고만 잘하면 감쪽같이 속일 수 있어. 단맛도 내서 요즘에 요리하는 색깔까지도 뭐. 와,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
내가 이게 단순한 일본 여자 같은데 여왕 자리 되는 것은 내가 따라 다녔으면 사흘 이내에 전부 다 돈 보따리 내 맡아 가지고 다 써 버릴 수 있습니다. 시중을 잘 해주거든, 싹싹하게. 내 돈까지 거기 첨부해서 맞게 집이 지어지고 돈을 몇 십만 불 맡기고도 한 달이 돼도 채근도 안 하는데 매일같이 채근해? 그건 경우상 못 하는 거야. 그러면 전라도 사람은 다 빼서 팔아먹어. 개똥쇠.
여기 전라도 시집간 사람 손들어 보라고. 전라도 남편한테 시집간 일본여자 손들어봐라. 하나도 없나? 일본에서는 여기서 한국에서 결혼한 사람들보다 일본서 온 사람이 많은데 일본서 온 사람 손들어 봐. 일본서 온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손드는 사람 몇이 없구나. 이제 80퍼센트 이상이 일본에서 온 사람이 여기에 점령합니다.
한국 사람은 10퍼센트 안 돼요. 그리되면 그 졸업한 사람은 한국사람 어떻게 중국 가지 않고 모스크바 갑니다. 자기가 안 되면 다 베이징 안 가. 모스크바. 한 단계 시대를 뒤집었다 돌렸던 그 나왔으니까. 여기 쪼그만 이 사람은 말이야 모나코도 갔고 말이야. 제일 싫다고 해도 요즘 강원도 와서 제일 싫은데서 잘 해 먹더라 이거야.
강원도 반대가 어디야? 황해도 가서 잘해 먹어 봤나?「안 가 봤습니다.」그것도 해 보라고. 묘향산 골짜기 내가 금강산….「묘향산 가 봤습니다.」금강산 가는 중 넘어 들어 가지고 등쳐먹어야. 일본사람 등 쳐 먹기 때문에 묘향산 중놈을 잡아 채 넣어 가지고 전부 다 눈 빼고 코 자르고 귀 빼고 불알 자르던 것을 저기 다 그 뭐야?
미쯔기모노라는 거 알지? 붉은 밭이라는데 그 안 했어. 네 저 다 맞지 않으면 우리 세 조 잘랐을 거야. 네 조 한 나절이면 우리 다섯 하나 자를 때 일본 책임자, 그 재라 이거야. 그건 이렇게 쓰니 넌 서 가지고 잘라라 이거야. 희생하라는 거 아니야. 도망가 버려. 한국사람들 애국자들을 죄 있는 죄수들 전부 다 이보다도 애국자들을 실체 실험한 세계 기록을 가진 민족이 어딘지 알아? 일본이야.
날을 중심해서 년, 월을 채워 그 이상 되는 사람들은 병 고치기 위한 해체 실험을 많이 했어. 세계적으로 제일 악독한 민족이야. 그 알아요? 내가 이 얘기를 한참 할까? 우리 친구들의 얘기. 안 하는 게, 안 듣는 게 낫지?
여자 앞에 앉은 여자들 대개 이름 보니까 한국여자더라.「이쪽은 일본입니다.」그건 나중에 들어왔으니. 일본말도 모르고 길도 모르니까 어물어물 하다 보니 거기에 일본사람이 여기에 선 친구들 여기와 앉았어. 오늘 내가 이렇게 기역자 아니고 니은자, 이 앞줄하고 여기에 오래 됐으니 선생님 방에 있으면서 내 방에 보고 싶을 땐 저쪽 다 앉았어.
그럼 어머니 아버지 거동걸이를 내가 고찰해 가지고 가르쳐 주겠기 때문에 우와, 선생님 바른쪽 편에 앉았구만. 너는 왼쪽 편에 이렇게 됐으니. 겪어보니 오래됐으니…. 그럼 그 자리에 앉으려면 그만만큼 앞서야 돼. 이 전체가 그 줄을 맞춰야지. 그 줄 가운데 축복가정이 36가정 있으면 36가정을 하나님 대신 순종할 수 없잖아. 어떻게 명령하겠나?
선생님은 바른손을 이렇게 선생님의 바른쪽은 이렇게. 줄도 여기 또 이렇게 놓고 저긴 이렇게 놔 다 대접을 같이 했습니다. 불평 못합니다. 틀렸어 맞았어?「맞았습니다.」나도 모르겠네. 틀렸나 맞았나? 잘 자리도 달라집니다. 내가 동양에 설 때하고 서양에 갈 때 잘 자리가, 붙이게 되면 잘 자리 달라지는 거 알아요?
일본 사람 몰라. 그냥 동서로 서 가지고 북쪽하고 저 편안한 대로. 다 이렇게. 그걸 가렸어. 기도하는 장소도 사는 장소 가려잡아야 된다. 여수순천 왜 여기 힘든 곳에 와서 이러고 왜 이러고 있어? 이곳이 하늘적인 귀한 자리기 때문에.
자지보다는 보자기가 오는 거야, 보자기. 순천만 가보니까 순천만 여자들이 얼마나 키가 큰지 몰라. 키가 큰 짐승이 뭐든가? 산짐승에 무엇이? 장대발 가진 것이 뭐라고?「기린.」기린. 기린하고 새 가운데서 다리가 긴 것이 뭐라고?「타조.」타조도 암놈 수놈 비슷하지. 학이야.
홍학, 백학이 있지? 홍학은 백학이 먹으러 가는 절대 가야 못 얻어먹어요. 반대 곳으로 날아간다는 거야. 알아보니 그래. 사는 거, 새끼 치는 거 다르고 먹는 거 다르고 쉬는 것도 홍학은 양다리 바꿔가며 하지만 백학은 아니야. 한나절 한 자리에 서 있으면 그 자리에서 먹을 것 배부를 때까지 발을 갈면 동서남북을 가려 보기 때문에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고기 잡아먹던 방향에서 그냥 못 잡아먹습니다. 세 시간에 한 번씩 방향 갈아야 돼. 그런 것도 모르고 보니까 다 같다고 생각했지만 이야 그런 걸 알고 보니까….
여수순천의 순천 가서 내가 거기에 72층을 세웠다 해도. 그게 제일 젊은 사람이야. 구약은 하나님이라면 신약은 예수라면 재림주는 제일 젊었으니 청춘이니까 순천만보다도 여수만보다도 거문도가 더 가깝다는 거야. 그래, 거문도가 내가 왕토를 짓는다.
어떻게 거문도인데 왕토가 돼? 문씨가 대장이 돼 버려. 그 우연의 일치가 아니야. 수천 년 동안 준비했어. 영국까지도 여자가 와 가지고 거문도 왕토, 신랑 될 수 있는 왕토야. 어깨에 힘을 줘 가지고 궁둥이에 힘을….
여자는 남자를 여자들이 와서 거문도에 집이 얼마, 몇 집 사는지 모르지? 일본사람들이 와서 한국사람을 시켜 사냥을 하고 사냥하고 바다에 고기 잡는 것은 일본사람이 전부 다 잡아 가지고 맛있는 것은 일본 간나들이, 강을 건너 갔나의 간나들이 뜰을 건너 갔나의 여자들이 산을 넘어 갔나의 여자들이 주인된다는 거지.
거문도에 옛날에 살던 거기에 삼치, 참치 말고 삼치 잡아 한 달에 수입한 것이 17억 불이야. 한국 사람들이 삼치 잡아 파는 거 일 년 돼야 17억도 못 넘습니다. 거 일이 달라졌나 사람이 달라졌나? 전통이 달라졌어. 남자 여자가 달라졌어.
일본사람들은 해안 지역에 제일 하는 게 키프 타운이야. 키프 타운이 어디에요? 남아메리카 맨 남쪽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에 개발하고 일본에 개척하고 고기를 잡을 줄 알았지만 나중에는 한국에는 남자와 여자 태어났지만 남자와 힘이….
아해나 해봐요.「아해나.」사자가 무서워 사자 새끼가 무서워 하이에나가 무서워?「하이에나.」아 해서 해 넣는 거. 사자가 세 마리 돼서 얼룩소 같은 것이 그 큰 짐승을 잡았더라도 하이에나가 한 마리 잡으면, 세 마리 잡으면 사자도 한 마리 됐으면 하이에나가 셋이 잡은 사자를 지켜보다가 빼앗아 가지고 도상에서 자기들이 먹다 남아 가지고 새끼 같은 거 먹여도 사자가 몽땅 빼앗아 가지고 복수도 못 해. 한 놈이 네 마리 다 잡아 먹을 텐데 말이야.
그거 볼 때 그 네 차례야. 그러면 이 사자들은 어떠냐면 말이야. 들에 사는 말이 있거든, 말이. 오소리하고 들소도 있지만 들소 같은 말이 있으면, 소같이, 딱 소같이 생겼어. 뿔도 크고 헤엄도 잘 치고 물속에서 3분의 1 들어가 살아. 열대지방을 극복하니 그런 소 종류들이 마갈에 있어서 푸른 지대를 봄 되게 되려면 여름이 되려니 더우면 타 가져 가지고 푸른 지대에 싹이 안 나고 전부 다 비도 안 오는 거야.
비가 안 와. 찬바람이 안 불어오니까. 더운 바람도 안 불어오니 찬바람이 불어오게 되면 더운 지방에 찬바람 비가 옵니다. 구름이 찬구름이라도 높이 뜨지도 않고 만나는 그 자리에서 빗방울이 떨어져 가지고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산, 칠부능선 가게 되면 억수같이 비가 와. 그 오게 되면 소낙비 직수판이 물동에 단지를 갖다 풀어가지고 차기 때문에 거기 칠부능선 위에 올라가 가지고 조그만 강에 넘치는 강을 건너갈 땐 열사람, 일곱 사람 빠져죽습니다. 그런 걸 모르거든. 그런 말 처음 듣지?
산이 올라가면 얼마나 무서우냐 하면 바람이 수평 이하의 바람 아무리 세게 불더라도 먼 거리를 돌아가는 거야. 옆쪽에도 여기서 부는 바람이 이쪽에 더 차지고도 두어두면 차니까 또 이쪽보다 이쪽 더 차니까 여기서 빠른 것도 더 빨라지고 더 빨라진다. 올라가면서 더 빨라지기 때문에 칠부능선 가서는 칠부능선 올라갔다가 건너가기 전에 떠내려, 봉동 다리가 들려서 흘러가서 밑창에 떨어져 가지고 나 살려 줄래요? 나 살려 줄 수 없어. 벌써 이미 볼 장 다 뻗었는데.
이 산맥을 몰라 가지고는 함부로 어느 코에 걸릴지 모릅니다. 알아요? 선생님 벌써 산에 가면 반드시 포켓이 열 이상이 있더라도 반드시 찰떡. 여 손에도 이보다 더 크게 해 가지고 여기서 길이 이만하게 딱 해 놓고 여기 손도 이렇게 딱 벌려 가지고 이렇게 벌려 가져 가지고 거기까진 못 가더라도 요 길이에 해당할 수 있는 떡판, 여기서 가운데 3분의 1 자리를 딱 해 거기서 요것 중심삼고 요것 딱 두 쪽만 나게 되면 제일 이쪽 자리도 뼈와 기름진 것입니다.
점심은 그 둘만 요기 두 개, 두 개, 그러면 여기 두 개, 네 개만 하게 되면 하루 식량 돼요. 아침 안 먹고 들어가게 되도 산에 올라가 가지고 올라가자마자 먹으면 점심밥을 한 시간 산 올라오는 시간만도 줄일 수 있어요.
그래 저녁밥은 산에 올라가면 시간 둘 합해 가지고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밤, 아래서 산골짜기에서는 12시, 10시 됐는데 산에 올라간 사람은 9시 전에 7시 전에 저녁 먹습니다. 그 아래는 9시, 10시 먹는 시간이야. 거기서 먹고 내려오면 엄마 아빠는 어떻게 돼? 안자거든. 그런 거 몰랐다가는 사고 생긴 거야.
뭐 이런 저런 거는 경험 많은 선생님 말씀을 참관이라도 하고 참관, 참관 이라고 보더라도 참고 들어가지고 나 따라가겠다는 말을 못 할 때는 우연 천만한 사람이야. 사탄세계 원수들이 잡아먹어 먹히는 너희들 고기 이상 맛있을 수 없다는 거야. 그 문 총재도 맛은 기름진 거 골라먹고 도처에 잡아먹으면 얼마나 짭짭 소리를 내며서 먹고도 더 먹고 싶어서 배 더 먹습니다. 농어 같은 거 있어 사시미하더라도 보통 사람 3배 먹어요. 바닷가의 산 고개에 사는 사람. 무섭지?
여기만 댔으니 여기 아파. 흔들어 줘야 돼. 자, 이젠 고만 두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야. 이건 버티고 이것은 이렇게 하고. 이쪽이 버티게 돼. 여기 기대. 편안합니다. 자연 벗하고 선생이 필요없습니다. 여러분 혼자 다 체득할 수 있어.
여러분이 사는 데 있어서에 매일같이 선생이 따라 가르치려도 손발이 다 가려 가지고 나를 지탱해. 왜? 마음이 이상을 봐. 마음이 명령하면 몸뚱이가 순응하기 때문에 마음이 명령을 하는데 몸뚱이가 마음보고 명령, 거꾸로 돼 있으니 사고야. 동으로 가도 사고고 서쪽으로도…. 나는 서쪽 가니까 동으로 갈 수 있게 먼저 갔으니 사고지.
정이 안 통해, 역정이야, 역정. 역정 알아요? 역정을 잘 낸다고 하지? 역정을 역정이라 하는데 역정이란 말 알아요?「많이 씁니다.」알긴 아는 구마. 순정. 순정이 좋아요 역정이 많아요?「순정이 좋지요.」순정이 좋은데 3배 이상이 씨가 다르게 됐는데 역정은 7배입니다. 7배 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자리 차지해요. 그래, 죽일 수도 있어, 어떡하면. 대통령이 되게 되면 말이야. 7단계, 그 11단계 넘어가서 10단계 넘어선 왕이 돼 가지고 아버지 자신이 가정의 왕이 되는데. 나라 위 10단계 올라섰으니 나라의 가정 전체까지도 없애버릴 수 있어. 정렬을 시켜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큰 전쟁이 나올 때는 그 전쟁의 대 전제는 제1차 대전, 2차 대전, 3차 대전을 논하려면 사상전이고 3차 대전을 말하고, 그 다음에 2차는 무기 전쟁, 군력 전쟁이고 1차는 인력 전쟁입니다. 인력 가지고는 안 통합니다. 군력 가지고 안 통하니까 사상전을 열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핸드폰 있지? 핸드폰이 뭔 줄 알아요? 하늘땅의 고차적인 육군 본부예요. 육군 본부의, 육군 본부장의 전화통입니다. 한 시간 안에 전부 다 다 초월해. 어느 군대든지. 백 개 소대가 있고 백 개 부대가 천 개 있더라도 마음먹으면 안 통하는 데가 없죠. 알겠어요?
하늘땅의 비밀을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군수 자리를 해 먹는 사람이라면 우와, 도지사. 도지사, 군수 자리, 대통령, 대통령 대하는 장관자리, 비서실장 및 몇 개 자리를 전부 다 빼 놓고 혼자 해 먹겠다고 그래. 다 망치는 거야.
자기가 면장 됐으면 면장 비서나 해 먹지 말이야. 심부름 해 먹지 말이야. 군수 비서, 군수 심부름 해 먹어, 그 다음에 도지사까지도 심부름 비서실장이라면. 그러면 장관 가운데 종이 8개종이면 8개 종 간에 모든 도지사까지도 부려먹겠다고…. 절도하지요, 연도 없어 가지고 속여 가지고 사기 쳐 가지고 협박 공갈한 남아진 힘 가지고 그리 들어가 가지고 해 먹으면 벼락을 맞아야지.
문 총재 그렇게 안 해. 통일교 그렇게 못 해. 고창윤이!「예.」고창윤이 얘기한 것도 약간 예민한데. 중국의 박금선이가 어디로 갔나 안 보여. 벌써 두 달, 석 달 소식 못 들었어. 넌 듣고 있어?「못 들었습니다.」아니, 한 달이면 보름 전에는 알게 돼 있는데. 몰랐나, 소식을 들으려고 안 했나?「소식은….」
니가 맡고 있기 때문에 물어 보니까 전화를 안 받아줘요. 왜 그래? 뭘 물어보면 답변 잘 못하겠으니까 그렇지. 그건 나 이해 하지만. 그러면 나한테 그런 얘기해야지. 전화해도 안 통할 겁니다. 언제 통하냐? 요전에 자기가 지금 얘기하던 것은 이건 라스베이거스도 어디도 안 통하고 세계가 귀를 벌려 통할 수 있는 단계, 자기도 믿지 못하던 이지? 이 뭣이? 이경준이 자기 말을 듣게 됐으니 야, 판다에도 소식을 들었으면 궁금해 하고 라스베이거스까지도 궁금해 할 텐데 내가 빨리 가야 되겠다, 내일 아홉이 아니고 낼 아침이 아니고 밤이 아니고 새벽같이 빨리 가야 되겠다, 오늘밤이라도 갈 수 있으면 가야 되겠다 이리 되면. 그 나쁜 생각 아닙니다. 빨리 가서 알려 줘야지.
누구나 원하는 겁니다. 그 안 됐어요, 고창윤이. 마지막 시간에 마지막 보고가 너만이 알고 있고 이런 것도 다시 이경준 가 믿지 못 하고…. 여자는 물건 사러 갔다며. 이경준은 이젠 알았으니 거기에 재료 사서 만들기 위한 물건 사러 갔다며? 어떤 물건 사러 갔다는 것도 얘기 해야지. 내가 알 수 있는 다른 물건 있으면 내가 도와줘야지.
너 돈 없는 거 내가 알잖아. 박금숙이가 너희들을 도와주더라도 내가 도와주면 돈이 없어. 라스베이거스도 그렇습니다. 한국 살려고 하는데 나 모르게 한국에 사는데 이로울 것이 없다 깨끗이 선생님을 알게 몸을 챙길 수 있게 활동 자유롭게 할 수 있게끔 해 줘라. 말이 맞나 안 맞나?
너희들 여기 들은 사람도 그런 면에 도움 될 수 있는 반대될 수 있는 것은 말도 안 하고, 들어도 모른다고 해도 안다고 했다간 걸려 들어가요. 망쳐 버릴 수 있는 것이 열 가운데 일곱 됩니다. 이로운 것은 열 가운데 셋도 안 돼 둘도 힘들어요. 함부로 날뛰지 말라고. 통일교회 조금 있는 것들이 앞세웠다고 어디 가서 자랑하지 말라는 거야.
자, 너 한번 이번에 배에 대한 끝말에 대한 얘기할 수 없는 얘기까지 하나 하고. 여것은 뭐? 40일. 그 위에 수련 뭐 17일 동안 뭐 이렇게 생각을 했던 그런 것도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나서리. 나서리를 알아요?「예.」페르시아의 황족의 후계자입니다. 그런 힘을 갖고 있어. 나서리가 배 만드는 데 비밀을 ‘선생님은 압니까?’ 나서리. 이 라스베이거스에 이런 배를 만들었는데 가부를 거치도 않고 뭐 이렇게 예전에 해봤던 배도 전부 다 시험을 하러 갔는데 궁금하겠나, 안 하겠나? 내가 가서 얘기해야 되겠나? 알고 가야지!「예.」
그러니까 그 이상 것 될 수 있는 가능한 이 미친것들 바보 여편네들이 무슨 부인될지 뭐. 지금 다 돼 있어 진작에. 장관 부인도 있고 대통령 비서도 있고 세상에 비밀 조직에 첩자 아내들도 있다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는데. 내가 그 일을 하기 때문에 내 부하에 있는 사람 와 있는데. 그러고도 안 할 적에는 이들은 연락 길이 막혀 가지고 전화 와 가지고 들어야 할 발표 안 듣고 없다고 밖에 말할 수밖에 없는 숙달된 답은 없습니다. 나 모릅니다. 간단하지. 거기서 안 통해.
그래서 맨 나중에 내가 이젠 바다에 나가서 한 마리 잡든 말든 나갔다 들어와서 서울 가야 할 텐데. 얘, 말을 시켜 놓고 무슨 말인가 끝말을 듣고 떠나야 되겠다 하는 데서 궁금장 날 거라고 생각 하나, 안하나?「생각합니다.」
그거 한번 얘기 해보라고. 심각한 얘기들입니다. 여러분은 10단계. 몇 10단계 못 갈 수 있는 내용들인데. 그것까지도 염려 해 가지고 너희들 들려주겠다는 선생님이 하나라도 너희 아들딸을 교육하는 데 요걸 기록해져 가지고 노트로 쌓아 둬서 참고할 수 있는 머리가 있는 한은 이 말 하나라도 남기지 않으면 너희 자손 후대 만대에 너희들 자손이라도 이걸 남겨 놓게 되면 천대 만대에 후손도 태평성대에 왕권을 계승 받을 수 있는 안정권에 후손을 만들자고 불가피한 물음이며 불가피한 해설에 답변할 수 없는 아주 좋다는, 아주야, 아주! 해봐요.「아주!」아주 좋다는 거야. 들어봐요.
「안녕하세요.」보통 말고 80퍼센트 90퍼센트 다 한 얘기, 그거 비밀 얘기만.「어제 밤에 아버님이 잠깐 강의를 했었습니다.」어?「어제 밤에 수련생 언니들하고 제가 교육을 좀 했습니다. 강의!」가계야?「어제 강의 날이 되어 가지고요.」가계야?「강의요.」어. 가격 적다고?
「강연, 축복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 오늘 부모님께서 지금까지의 해양 섭리에 대해서 얼마만큼 투자를 하고 또 얼마만큼 온 몸을, 열정을 바쳐서 또 해오고 계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천정궁에 중고등 학교 영어 학교는 여기서 만들라고 했습니다. 돈을 800만 불 이상의 돈을 다 쌓아 놓고 4년, 5년 지나도 가능한데 할 수 없어 영계 가서. 그거 다 그런 거 모르지? 중고등학교 몇 천만 불 들어요. 일억까지는 아니지만 100억 이상이 들어가는 돈입니다. 그런 것이 여기에 조 씨, 순천만에 있는 조 씨 조상들에게 맡겨 가지고 3, 4년 은행에 이자를 쌓아 두면서도 해결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도지사가 다시 또 당선 되어야 돼. 시작해 가지고 4년 동안에 그거 못합니다. 자금이라든가 배경 국가라든가 안 되어 있으니 그거 엮어 나갈려니 그걸 할 만한 안팎의 기준이 갖춰야 될⋯. 그걸, 그러니 선생님은 이 전라도 사람은 안 믿을 수 없어, 안 믿으면 손해 봅니다.
학교도 서울, 남서울 학교에 중고등 학교도 내가 가지고 있고 다 있습니다. 대학도 있고 다 있지만은 끝이 없기 때문에. 거기도 있어. 있지만은 남북이 없어. 이제 남쪽 북쪽이 가인 아벨인데 남쪽에 되어 있으면 가인, 아벨, 아벨에 사실을 북한도 세우려면 북한을 보려면 전라남도가 이북 끄트리 우리 경상남북도보다 가깝습니다. 우리 유토피아에 이북에 공산당 당원은 전라남도를 유토피아 될 수 있는 제 1고향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내가 왜 첩자 보내 줘 가지고 제 1첩자, 제 2첩자 없어졌거든. “아무개 아나요?” “아! 아, 아, 알지요.” “당신도 알던데.” 나보고. 다음에 이런 사람 “아, 알지요.” 그 고향도 없고 다 없어졌습니다. 그 공모해 버리면 벌써. 고향집 사람들 전라남도 사람들입니다. 다 알아요. 그럼 법 주지 않았지.
그래 남조선 그 경상도 나라 가져 가지고 전라도의 정치와 중공과 화합하고 소련까지 화합해 가지고 전부 다 영국에 있어서에 불란서, 독일, 이태리 3국이 1차전에서 싸움해 가지고 없애려고 했는데 자기들이 거 쫓겨났거든. 자기들이 졌거든.
소련, 소련 기독교 공산당이야 소련이. 기독교 가운데 고위층에서는 공산당이 많습니다. 똑똑한 사람. 우익이라는 말 자체가 좌익을 능가한, 좌익이 없어져야 생기는 걸 알아. 알고 있으니까 암만 남한이 자기의 죄를…. 우습게 알아. 없어질 때까지 대통령을 내가 없애야 되겠다는 생각한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되는 거야. 문승룡 거 모르지요? 문승룡이가 이북 가 가지고 김일성의 3대를 없애야겠다고⋯. 국물도 생각도 안하고 있어. 만 년 전에 도망 다니던 패들이야 이게. 난 만나 가지고 환영하면서 도와주었어.
미국까지도 얼어붙게 되면 열어 주었어요. 소련도 못하게 되면 내가 도와주었어. 이북 공산당이 구라파 공산당한테 져서는 안 되지. 중국 공산당들이 소련 공산당한테 지면 안 되지. 몽고 공산당이 아버지 되겠다 하면 안 돼. 내가 설자리가 어떻게 돼.
너 한국 청년들 알아야 돼. 우리의 3차 전쟁을 이길 패들이 뭐이냐면. 첫째가 하나님을 믿는 거야. 둘째가 하나님을 아는 거야. 셋째가 하나님과 사는 거야! 하나님을 몰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나밖에는 모릅니다. 문승룡 그런 건 생각 못했지?
하나님을 나를 믿으라고 해가지고. 뭐 공자 믿으라고 그 저기 아들딸이 아들…. 하나님의 아들들, 7대 제자 아들딸의 제자가 못 되었습니다. 성인들이 못 돼 있어. 나한테 배워야 돼. 예수도 성인 될 수 있는 내가 할 말이 많지만은 안 제시하면 감당치를 못하고. 때가 되면 자연히 성신의 가르침 받아서 모두 능통할 수 있다는 끝 날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그런 것을….
중국하고 독일에 가 가져 가지고 신학대학의 대학원을 가르치는 교수한테 “오늘날 성신 나라가 어느 나라 될 거야?” 몰라. “성신의 국민이 어느 나라 국민이 되어 가지고 세계의 왕녀의 자리까지 올라갈 거야?” 몰라. 하나님의 조국을 모르고 하나님의 고향을 모르고 예수의 조국의, 예수의, 예수의 조상이 없습니다. 조국 없습니다. 나라 없습니다. 형제 없습니다. 조상 모릅니다.
그건 멸기의 시대이라고 했어. 멸할 기록의 멸기의 세대야. 기록한 것을 죽여 버려 가지고 멸기. 세상의 기록을, 멸기의 시작을 아주 그리고 예수의 이름이 멸기 시대에 발도 못 뗄 수 있는 성명 분자야. 이게. 여기 멸기 시대는 잘 했어. 멸기, 기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세대 아니야. 사탄 세계의 말만을 접했지. 멸기! 기록할 수 있는 하늘의 비밀 기억에 구자는 못가거든.
하나님이 잘 말 못했고 하나님의 가정이 있는데, 하나님의 가정에 아내가 있는지 사후에도 몰랐다. 멸기의 시대야. 성경에 알지? 멸기시대이 이름이 예수의 이름이라는 거야. 너희들 멸기의 시대에 대해 알지? 황선조 아나, 모르나?「예!」문승균이 아나, 모르나? 선희는 몰라. 선혜도 몰라. 나는 알아! 내가 잡아다가 시켜 볼까 하려고 했는데 다 좋아하지 않았어.
너 약혼해 가지고 전부 다 색시 데리고 얘기 둘 낳을 때까지 얼마나 좋아했어? 둘 낳았나, 하나 낳았나? 하나 낳았다가 죽지 않았어? 승균이!「안 죽었습니다.」둘 다 있나?「예.」맞고만. 난 죽었다는 줄 알고. 나라도 찾아가 가지고 봐야 할 텐데. 그 왜 만나서 여기 찾아와 가지고 만나기까지 왔더라는 데 만나 주지도 않고 도망을 다니느냐 말이야. 죽게 되었으니 잔치라도 할 수 있게끔 한번 와 보라는데 왜 못가냔 말이야.
아버지가 그런 아버지가 세상에는 없습니다. 그 아버지들이 올 때는 문승균이라는 사람이 문승룡일 때는「많이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단도까지도 갔어야 했습니다.」갔더라도 만나지 않았지. 않지 않았어? 같이 한방에서 죽어 정순조 삼일 후 며칠 사람이 3분의 2는 아들딸하고 자고 살고 먹어야 할 텐데 안하지 않았냐 말이야.「만났습니다.」만났다고! 만나서 뭘 했어? 너 그냥 잘 살아라? 못 살아. 그게 아버지, 그러는 거 아니야. 앉아서 죽으라는 말입니다.
그딴 말 나한테 하지 말라고. 너의 형님도 그런 면에서는 내가 충고할게 많아. 너 아줌마한테 충고를 내가 가르쳐줬어요. “아줌마, 이거하면 안 됩니다. 절대 먼저 싸움판에 먼저 나서지 마소. 충고를 하겠다고 하지 마소. 내가 부탁이 있소.” 그래 아들을 못 낳았기 때문에 막내아들을 낳게 되기 위한 기도를 “우리 신랑이 준비를 못하게 하고 중요할 아들딸을 안 낳겠다고 기도하면 낳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형님이 아들을 가졌지? 아들 형제인가 하나인가?
「저는 형님이 아들 낳은 걸 모릅니다.」너희들이 보지 못 했어?「형님이 딸이 셋입니다.」딸, 뭐 마지막에 낳았지.「그 후에는 낳았는지 모르겠습니다.」저것 아들 있는 것도 모르는구만. 결혼해 가지고 색시 생각에 다 잊어버린 모양이지. 자기 병이 낫기 때문에 처갓집 신세를 지냈지?「예.」9년 동안 고생하지 않았어, 9년 동안이지?「예?」9년 동안에 가린시 때문에 고생했지? 네가.「예.」난 그걸 알고 있어. 저놈의 자식이 병을 고치려면 내말을 백발백중 이상해야 할 텐데.
그러면 너의 아버지 경천이야. 기독교를 믿다가 경천이 됐어. 경훈이가 되었어. 고문자입니다. 익균이 아버지. 경익이 ‘날개 익(翼)’자가 되었어. 공을 세워서 출세해. 날라가! 좋다. 잘했다. 그 삼촌을 내가 도와주었어. 이런 말.
이름까지도. 내가! 사돈의 팔촌, 육촌, 팔촌 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이름과 같이 살았으니 내 이름이 여기 다 있어. 다 있습니다. 내가 나이하고 내가 한 해 사는 다 맞는 말이에요. 여기 새로운 페이지 피는 거지. 고마운지 몰라.
자, 이거 왕아빠가 오늘 신준이가 11시에 학교에서 와요. 점심에 신준이랑, 이랑! 한패가 된다는 거예요. 너랑 나랑. 신랑 각시가 되어서 얘랑 뭐예요 이거. 농어를 걸어가져 가지고 입이 키우고 대가리 키우고 먹일 것은 요 턱에 요것도 못 얻어먹습니다. 자르다가는. 맛있으니까 고 턱 고기를 먼저 어부들이 따먹어요. 이거 다 알았어. 그 다음에 꽁지도 이거 뭐야. 지느러미도 몇 개를 댔나? 그러니 여기에 상어는 알아 가지고 여기에 이 기관 중구한 통신정보의 종결해 있기 때문에 안 알려주면 내가 통신 전반의 아버지, 대장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표시예요. 그러니까 샥스핀 먹으러 가자요. 가서 이거 안에 동반해서. 가자요. 친구입니다. 가자요.
여기 그러니까 이거 그냥…. (웃음) 하나하고 말이야. 사람 대가리는 머리도 없고 눈도 없게 해 놓고 손발 해 놓고 자기 모양도 없고. 여기는 사랑한다는 것이 하나, 둘, 셋 같이 하나님, 참부모, 가인, 아벨 사랑 넷이 중심 삼고 사랑해요. 셋하고 하나, 둘, 셋! 해가지고 셋에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여섯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섯 상대 하면 열두 달이 됩니다.
그 다음에 여기 어머니도 말이야. 하나, 둘, 셋. 왕엄마, 신준이가 있으니 직선은 안 됩니다. 십자가 안 되니 우어어어 신준, 왕엄마. 어머님 지금 어디에서 지금 코바늘을 들고 가자고 기다릴 텐데. 내가 아침부터 비가 온다고 다 얘기하고 저녁에 비가 오면 방송….
비가 안 오지?「예.」몇 시 되었어? 지금.「지금이 2시 19분입니다.」세시가 되면 난 비행기 타고 서울에 내려 줘야 될 텐데. 어떻게 해? 내일 라스베이거스로 떠나요. 그 다음에는 하와이 코디악을 들려야 돼. 바쁜 시간인데 어쩌자고 이렇게 앉았어? 할 말 다 끝내지 않았거든. 이젠 할 말 다 끝냈어. 뭐 다 이거 어젯밤에도 어제 저녁에 읽었나 어제 밤에 읽었나? 다 읽어 줬지?「예.」
이거 하나씩 해 가지고. 지금까지는 니체의 말 밖에 안 해줬어. 그거 알기야 너희들 복잡해지는데 알려줄 필요 없어. 그렇지만 끝 날 이니까 다 털어놓았습니다. 여기에도 이거 다. 여기에도 이 가운데 적은 것을 보게 되면….
이거 왔다고 해서 천력 2010년 5월 15일. 저긴 몇 년이에요? 5월 15일이야. 8수하고 7수가 숨었습니다. 7, 8하고 5일이 이것이 15수를 만들어야 되요. 그거 모르면 천리 이치 가. 쇠로 만들 있을 때에 열쇠를 모릅니다. 선진국과 선도적인 책임을 하는 사람은 종교권과의 영국, 미국, 독일, 불란서 같은 사람은 그 내용 다 알아요. 3차 전쟁이 어떻게 될 거 다 압니다. 구라파 전쟁을 아는 기독교, 소련 대표의 기독교 권위! 동구권이야. 동구권.
소련은…. 서양 기독교는 구교의 왕국이고, 미국은 신교의 왕국이고. 소련은 뭐야?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사탄의 나라냐? 사탄이 먼저이냐, 아담이 먼저이냐. 사탄이 먼저였어, 벌써 늦었어. 사탄의 나라에 핏줄과 전통이 있었어. 우리 원리 아는 사람은 그것을 인정 안 할 수 없어. 다 인정해 알아야지. 알고, 보고 살아! 이놈의 새끼. 그 원리를, 문 총재의 가르침을 너무 똑똑히 눈을 다 이래서…. 아나, 모르나?
황선조! 아나, 모르나?「알고, 알아 가고 있습니다.」언제 끝나? 언제 끝나느냔 말이야! 천년만년 후에 끝나느냐 금년 5월 달에 끝나느냐, 6월 달에 끝나느냐? 마지막 판에 와서…. 세상이 왜 이렇게 불안해. 왜 요즘 시끄러워? 옛날에는 10년 가서 될 것이 매 해 점점, 점점 문제는 문 총재가 뭘 하나? 그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수십 년 동안 누구보다도 수십 년 말씀한 예언이 다 맞아. 하나도 틀리지 않았어. 몇 가지 밖에 안 남았는데, 가정.
너도 너보고 해결한다고 하니까 둘이 해서 문 씨 찾아서 맘대로 못했지? 했나, 못 했나?「아버님, 저 문 씨들이….」말하지 말고 답만하라 이 쌍것아! 너도 문 씨의 그 전부 다 족중 회장까지 했지? 문승균 재처 가지고 놓고.「예.」했나, 안했나? 변명 그만두라고!「했습니다. 하고 지금 장은 제가 하다가 끝나고 다른 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문 씨들 모조리 다 버려 놓지 않았어?「아닙니다. 그 조직이 지금 문 씨 조직이 전국적으로 젊은 회장단이 다 조직되어….」다 조직되었기 때문에 깡패들까지 쥐어 가져 가지고 한국에 있는 깡패는 문 씨 세력을 당하지 못한다고 직거래를 내가 몇 백 군데를 쥐어틀었는데 네가 왜 못해?「그 조직이 지금도 있습니다.」이 자식아. 이따구야. 왜 못 했나 말이야!
나는 하나부터 내가 다 만들었어. 너희들은 만들어 준 거 있어? 문승균이가 만들어 준거 뭐 있어? 자기들은 자기 형님의? 천만에. 형님이 나를 무서워했어, 나를. 자기 고모 될 수 있는 정주 백화점에 친척, 이 조 씨 가문입니다. 가까이 있는 것이 형님이 가지 말라고 그랬고. 내가 자전거 사가지고 다닐 때에 내가 제일 좋은 자전거 사 달라는데 안 샀어. 어머니 아버지가. 내 말 지금도.
삼류 자전거를 타는데 쟤들 자전거가 나아 전부 다. 승균이는 새로운 자전거를 내가 사주라고 해서 샀어. 그 다음에는 쟤들도 좋은, 내 자전거보다도 몇 년 앞선 자전거를 타고 다녔나, 승균이 그거 알아? 언제나 후면 떨어져 다닌 것은 내 자전거야. 너희들은 대길 돌아갈 때 나는 둘레길 돌아 가져가지고 시간 맞춰 가. 내가 앞서면 기다려 가지고 다녔어. 너희들은 가게 되면 아마 동, 형님이 오나 마나 그냥 가 버렸어.
가 가지고 자기 친척의 집에 가서 고을 가서 쉬고 말이야. 노라리 판 다니고 쭉 구경 다니고 그런 거 알아? 너 딸에 대한 책임도 내가 져 가지고 결혼시켰지? 선희를 내가 교육했나? 선혜를 교육했나? 그 다음에 막내의 맨 막둥이가 또 있지?「예.」걔는 족자세계에 있어서의 기술 배우라고 하는 딸이 있지?「예.」누구한테 시집갔어? 그것이 시집 남편이 안 씨의 후손인 줄 알아?「이요한 목사님 큰딸.」난 몰라 이요한이.「이진원.」「이요한 목사 아들한테 갔습니다.」
맞아, 맞아. 이요한 목사 부인이 정상적인 결혼 가운데 부인되었나, 내가 비법적으로 갈라 세워 가지고 결혼 시켰나? 이혼시켜 놔가지고 다음에 결혼시켜서 이요한 목사가 결혼해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와서 목사 됐지. 지금도 깍대기를 못 벗었습니다. 깡통 나룻데기에요. 나 선생님은 잘 모르지만, 선생님이 가는 내용 말씀 내가 알기 때문에 나도 신앙 길을 고쳐야 되는 것도 알고, 내가 전부 다 제주로부터 저 뭐야, 낙동강 거기 공산당 이북과 남한이 갈라져서 갈라질 수 있는 명령을 선생님 편에서 했다는 것을 몰랐어.
그 제주서 나 찾아올 때에 그 때에 주관 주인은 문 총재가 재림주가 못 되고 자기 오빠가 재림주 인줄 알았기 때문에 이화여대에 제일 똑똑한 사람을 그 애미와 삼촌들이 결혼시켰어. 그래 놓고는 죽는다고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내가 줬는데. 거기에 딸 중에 지금 저 손대오 걔 이름이 뭣이던가? 손대오 색시 이름이? 너는 알지?「이현경!」
한정이야, 산정이야?「현경.」현경이야. 현경이가 아들 낳았나, 못 낳았나?「애기가 없지요 아버님.」아들 없어서 이름을 내가 형일이라고 해서 “내 아들 잘 길러라 형자 달아준다. 얘를 잘 키우면 이 장로가 자기의 오빠가 재림주 안하게 되어도 낳을 수도 남을 수 있는 아들을 낳는다.” 나가라 이거야.
그 할아버지는 말이야. 내 말 제주도가 있으면서도 말이야. 부산 내려 가져가지고 그 건너편 섬이 무슨 섬인가?「지귀도요?」아니야. 부산 건너편이 무슨 섬이야?「태종대, 영도요?」영도, 영도. 영도에 다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접었다 밤에 낮에 가라는 거예요. 영도입니다. ‘그림자 영(影)’자에요.
내가 영도 가서 전부 다 이 유효원이랑 교육할 때 40일 교육할 때 전부가 폐문시키고 교육시켰어요. 출입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집 누나는 제주도 왔다 갔다 하고 자기 마음대로 기성 교회도 왔다 갔다 하면서 이화대학도 이화대학에는 가지도 말고 관심 받기 싫은데 왔다 갔다 하고 다 엮어 가지고 다니고 그랬으니까. 그러니까 이화대학 중심삼아 가져가지고 전부 다 감리교회만이 아니고….
그걸 왜 나한테 일을 갖다 대나? 누가 하라고 했어? 에덴동산에는 나밖에 없습니다. 루시엘은 동생같이 종과 같이 안하면 망신 뻗히기로서 부려먹을 수 있는 자식이야. 촌수로 하면 6촌 동생 문승균의 집과 같이. 사촌동생 너의 집과 같이.
너만 내 맘대로 말 못했어. “엄마가 결혼하고 싶다면 내가 삼촌 하나 정해 줄라고 하는데 어때요?” “좋기야 좋지만은 아들 데리고 곤란한데….” 그러니까 되면 좋겠는데 안 되도 좋다고 그거야. 이런 말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너도 아버지 생각하면 불쌍한 아버지지. 나 삼촌이 제일 불쌍해. 무덤을 내가 묻어 줄 수 있는 장사를 못했어. 물에 떠나갔는지, 매 맞아 죽어서 상처를, 상처도 못하고 죽어 묻혔는데 어디 갔는지 알 길이 없어. 나 지금까지 조사했습니다. 신문도 냈었어. 알 길이 없어.
그런 너의 누이동생 봉해지? 봉남이로구만. 봉남이 시집가는 데 내가 시집 안 정했다. 너의 엄마, 너의 엄마 영선이가 정했어. 난 못 정합니다. 그런 사연을 몰랐어.
곽산에 성진이 엄마네 집이 곽산 제일교회 평안북도의 곽산에서 첫 번 지은 집이 선교사의 둥지를 지은 집이 성진이 어머니 집 옆입니다. 동쪽이 아니고 이것은 왼쪽이야. 자리가 이게 땅이라면 성진이 어머니 집은 여기 있고, 동쪽에 있고. 교회는 여기 한 단계 떨어져 지었어요. 여 꼭대기에 밤나무라든가 과일나무 있든가 그것은 성진이 어머니 따…. 종살이야, 왜 종살이.
교회가 중심된다는 교회 제일주의거든. 안착은 지방제일주의자 아니야. 우리 집과 성진이는 결혼 하려면 우리 집에 우리의 할아버지 신국하고, 윤국이야. 치국하고, 윤국이야. 신국인 집 나갔던 사람을 잡아다가 옆에 집 줘 가지고 감독해서 기른 사람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믿을 수 있는 것은 야야 야야 야 소개가 참 좋은 것이 뭐이냐면 원수의 자식을 길렀다가 사랑하는 아들딸 만들겠다는 사상이 있구만.
그래 그런 사상이 있으면 신국이 너 동생 윤국이한테 가 가져가지고 장로 자리라도 하나 두게 되면 이시운 장로 이시운이 장로 돼서 너를 장로를 시키겠다고. 치국이한테. 할아버지 앞에 우리 아버지도 알아. 내려가 가지고는 치국이 삼변에 존경해 가지고 치국이 남쪽으로 가면 북쪽에 도망가고 말이야. 서쪽에 가면 동쪽에 할아버지 모시고. 이상하게 할아버지 동쪽에 있으면 서쪽을 자기가 지켜야 되고. 북쪽으로 가면 북쪽 가게 되면 북쪽에서는 동쪽에 동서남북 되었으니 북쪽에 갔으면은 동쪽을 섬겨야 될 텐데 남쪽을 찾아가.
라스베이거스에 북쪽에 맨 나중에 정착점이라는 것은 맨달리여. 맨 달아나고 맨달리. 그래 우리 그 저 라스베이거스 꼭대기에서 그로스메일에 있어서 자연 캐니언에서부터 그 다음에 전부 다 북쪽 캐나다 지역까지. 그 섬 코디악까지 그 지역에 지어 보냈습니다. 여기 말씀 가운데.
대양구역. 선민의 성과 벽과 성은 선생님이 다 알아서 가꿔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보호해야 된다고. 알고 보니 베링해협 터널 터는 불란서 땅이 선생님의 땅입니다. 내가 땡깡 부렸으면 못 짓습니다. 그거 전에 가보고는 지금까지 얼마든지 와서 배를 타고 런던을 갈 수 있고 가보면 다 갈 수 있고 구라파까지 맘대로 할 수 있는데 한번 자기들이 초청했지 집에 가져가지고 한번 순회 안했습니다.
왜? 끝 날이 안 되었어. 내가 명목이 없어. 이번에 선천시대 후천시대에 대한 얘기. 여기에 아리아하고 코스모폴리탄 그 중간에 있어서 제일 배때기 허리띠를 조르고 모가지를 조르고 있어. 그 부타라하고 아리아가 배때기 졸리고 목…. 그 목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요즘에 가면 말이야. 그늘 아래 비석도 없어. 푯말도 전기를 안 킬 때 깜깜한데 있어서에 저 빵끗 빵끗한 10척 불 켜 가지고 거 올라가게 되어 있어. 거기에 몇 100척 몇 1000척 대를 환하게 비춰야 돼. 전부 다 아찔하게.
거기를 저번에 가 들어가 가지고 여기에 올라가 가지고 위에 다리 위에서 빛을 비춘 걸 가져가지고 따라가요 전부 다. 내가 그 의미 생각해 보고 이 땅을 만드는데 얼마나 돈을 썼습니까할 때 “그걸 왜 물어봅니까?” 하도 이상해. 꿈자리가, 이 길을 걸어 다니려면 꿈자리가 사나와. 하늘이 저 창가 보니 웬 말. “아이고, 생각 마시오. 나중에 이제 그 말은 이제 꺼내지 마소.”
꺼내지 마소 해서 그 꺼내진 말을 레이꼬라는 것은 말이야. 일본의 왕궁의 딸은 무엇이든 책임자의 딸인 레이꼬가 와서 미리부터 통일교인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회원은 안 되었지만은 원리를 한 번은 반은 들었어요. 그래 선생님을 메시아로 모신다고 보니 가만 보니까 레이꼬가 통일교를 못 믿어. 가만 보니까 그 통일교는 일본 여자들 고생시켜 가지고 털을 뜯어먹고 피 빨아먹느냐? 왜 세계의 선교 기금을 문 총재와 한국이 벌어 대야 할 텐데 문 총재는 까딱도 안하고 한국 어디, 일본이 벌어 대야 되느냐?
에리까와도 그런 생각하지? 내가 우리가 했다고. 그런 생각 잡아 치워야지. 그럼 남편을 왜 안 섬겼어? 3년 8개월 조선대학 다니면서 남편 의논하면서 다녔느냐 별동 부대의 선생님 말 따라서 남편이 막는 그 일도 계속 했느냐. 남편 좋아하는 걸 계속 하는 걸 알아요, 몰라요?「조선대학교 문제에 대해서.」조선대학 가면 그만두라고 안 그래요?「그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했지만은 3년 8개월 선생님이 죽으라면 러시아, 중국도 간다는 걸 생각 안 해봤어? 했겠어? 한국에 시집가고 중국 사람과 러시아 사람도 시집가야 되는 것을 생각 했겠어, 안 했겠어?「생각 안했습니다.」
너는 몰랐어도 너의 부모들은 생각했어.「예?」너의 부모라든가 너의 친척이라든가 너의 사돈들은 끝까지 가지 말라고 선생님 말린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 네가 모르지.「무슨 말씀이신지는 압니다만 언제나 생명을 걸고 있었습니다.」그 있지, 있는 것은 내가 잘 알고 다 그런다. 내가 다 막아 줬는데도 지금까지도 에리까와 부부를 한국까지 이전하고 집도 하나도 안주고 동산도 없이 살잖아.
문 총재는 세계 각국에 별장을 짓고 잘 살 수 있는데 아들딸은 거기 가 가지고 자기 별, 아버지 별장이라고 살 수 있는데. 너희들은 거기에 못갑니다. 일본사람들 못가면 어떻게 할래요? 왜 그렇게 되었어? 일본 교회 출발이 달랐습니다. 네가 협회장 된 적이 있지? 마지막에. 그럼 나는 대우 다 해줬어요. 내가 일본교회가게 되면서 일본 교회 협회장이 돼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사랑하던 사람. 이노, 뭐인가? 오야마다.
센다이의 오야마다. 거기는 무교회주의자를 내가 구해주라고 한 사람이었어. 무교회주의 창업, 창시자가 누구던가? 함석연 까지도. 세이노메지신. 세이, 세이.「오치무라 간죠.」오치무라 간죠야. 아네. 오치무라 간죠야. 위 동네에서 원수 간죠야 간장의 자리를 폐장, 이제 폐장하고 심장을 부수고 간장이 필요한 거 아닙니다. 경제분야에 떨어졌어 오치무라 간죠가.
고베 뒷산에 대리석이 좋은 대리석이 나는 걸 사가지고 시작하다가 돈을 벌이해 돈을 벌어야 되겠다고 해서 바다 땅을 막고 이리해가 들락날락 마을 재염을 만들어서 파는 놀음했거든. 나라와 도의회의 지지를 못 받았어. 그래 함석연도 누가 함석연, 도나 나라에 인정했나. 기성교회 제일 싫어하는 함석연 영감이 죽이도 못해서 두는 거야. 오치무라 간죠는 무교회주의도 열성했으면 고베의 뒷산에 있어서에 대리석이나 화강암 치고 광산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서 오치무라 간죠가 돈벌이 해 가져가지고 센다이를 중부서울로 만들어서 하겠다는 역사에 기록을 만든 사람이 오치무라 간죠야.
그 센다이라는 이름이 그 때에 생긴 겁니다. ‘신선 선(仙)’ 자에 ‘등대 대(臺)’자야. 요즘 지금도 센다이 근해에서부터 동경 중앙 갈대밭을 반도에 연결시키는 터널을 만들고 터널을 만들 섬이 동경만에 일본 정부가 만들어. 무교회주의들이 일은 무교회주의들이 했습니다. 그 다 모르지.
내가 이 함석연 영감이 자기 독립하는데 운동한다는 것은 전통사상으로 볼 때 필요한 것이 많다고 얘기 한다는 것을. 문 총재에 의해 북한 입장이 뭐 통일 국가 만드는 원수라는 거로 드러났기 때문에 나를 제일 함석연이 미워했습니다. 그거 알아요?
시민의 질서라는 것이 그거 무교회주의 내천감상의 골자 신앙을 교회 간판을 붙일 수 없고 800년 역사의 기독교가 숨어살아 온 것이 전부 다 석공입니다. 석공. 800년 동안 석공 감옥에서 죽으면서 거기에서 붙들어서 붙들려서 벌어먹고 사는데 죽이질 못해. 대리석 광산을 로마에서는 없앨 수 없거든. 로마 연결되는 독일이라든가 전부 다 뭐야?
로필레 타워가 어딘가? 불란서야 로필레.「에펠탑입니다.」에필레야, 로필레야?「에펠입니다.」에펠이야. 에펠탑. 로필러 타워라는 것은 전부 다 미국의 시카고는 마피아의 출발입니다. 미국의 뭐야. 백인 테러단이야. 백인 도적본부의 근거지야. 시카고에 소 팔고 가을되면 옥수수, 콩이 무진장 쌌기 때문에 그걸 한 됫박 파는 사람들이 벌어먹고 살기를 농사짓는 사람들은 살 수 없었어요. 그거 알아요? 소를 팔아다가 새끼를 팔아서도 살림살 수 없기 때문에 콩밭팔고 옥수수 밭 팔아서 그런 서양에서 건너오는 데로 다 넘겨줬어요. 자, 이런 얘기 하게 되면 거 자랑할 거 없습니다.
그래, 후버댐 내 이번도 몇 번 후버댐 때문에 조사하고 있지만 결론은 마찬가지야. 전력이 필요해 가져가지고 세계 각국에서 이민으로서 미국 국민이 되면은 이미그레이티드 혼인을 중심 동조 별 가락에 들어갈 수 있는…. 여덟 단체 가입해서 성조기를 만들었나? 일곱 단체인가, 여덟 단체인가? 일곱, 여덟 되어 열다섯이 있습니다. 거기 줄이.
그게 무슨 고기냐면 말이야. 돔이 아니야. 잉어는 달라. 잉어는 아시아의 고기야. 잉어는 벼랑으로 올라간다고 5월 달이 되면 잉어의 절기라고 해서 벼랑으로 올라가는 잉어는 사람 공기에 높여서 산 고개를 넘어서 사방에 비칩니다. 잉, 잉어는. 인연이 있는 곳에는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 라스베이거스. 전부 다 폭포 중에 큰 폭포가 미국에?「나이아가라.」나이아가라폭포에서 잉어가 못 올라갑니다. 연어는 어드래요? 연어!「연어도 나이아가라폭포는 못 올라갈 텐데요.」
영리한데 이번에도 말이야. 이번에 이야, 금문폭포가 있어서 금문교와 마찬가지야. 허니문폭포까지 올라가 보니까 거기의 꼭대기에 올려다보면 17층, 27층 높이보다 높아요. 높은데 그것이 몇 개 드러나기를 맨 꼭대기에서 어디에서 물이 흘러나오는지 모르지만 흘러나오는 줄기 그대로 쫙! 내려오는 걸 봤는데 그 물줄기가 변하지 않고 갈라지지 않고 쫙⎯ 내려오고 몇 고개냐면 아홉 고개. 하나, 둘, 셋, 네 고개는 도로 흘러내려.
숲들이 무성해가지고 옆을 차고 나와 가지고 바위였던 것이 푸른 지대들이 나와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나는 푸른 지대에 있으니 하나, 둘, 셋, 넷은 가려버려. 3분의 1을 가려버렸다고. 폭포 줄기 저기서부터 전부 다 하나, 둘, 셋, 넷은 줄기가 되었는데 넷은 이게 안보이고 여기서 바라보니 3분의 1만은 이쪽 귀퉁이 해 가져가지고 그 다음에 이쪽에 이게 그 넓이가 넓은데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점점 점점 나오더니 나중에는 여기 와 가져가지고 왈카닥 이 줄기 문 앞에 좁아가지고 넘지 못하고 이 강 전체를 전체 줄기 모여 가져가지고 위에서 시작과 끝에 저 큰 하나의 단일 된 폭포라 이게 쏘거든.
우아! 거기 강 두 줄기가 생겼어. 침수된. 강판이 생겼다는 거야. 거기에 잉어, 바다에 살던 고등어. 가까우니까! 그 통해, 다 물줄기가 통하는 거야. 바다의 고기 다 있으면서 고 내려오는 오는 아시아의 고기들은 다 있어.
그러면 후버댐이라는 것이 뭐야 이거? 후버댐이라는 것이 먼저 첫아들이 지킬 필요 다 했으면 후버라는 것이 없어도 되는데. 후버댐이라는 게 맨 나중에 그 병신왕 유명한 미국의 왕. 이십 몇 대에서 삼십사 대까지 걸쳐했던 앉은뱅이 왕이 누구라고? 미국의 왕 중에 이름난 왕이 누구야?「링컨이요.」그 다음엔?「루즈벨트.」뭐야? 이 벨트를 루즈했어.
이게 몇 개 되는 지 알아? 다섯. 나이 생겨가지고 내서는 여섯, 일곱까지 내가 만들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여러분 만년필에, 제일 귀한 만년필이 뭐이던가?「루블랑?」그 다음엔?「파카요.」파카 공정에 일곱 구멍, 여섯 구멍 이상 뚫어가지고 팔라고 가르쳐준 게 납니다. 나는 다섯 구멍 팠지만 반드시 사가지고 와요. 여섯 구멍, 여기서 못 뚫어요. 여기까지 오면 못 뚫으니까 여기에 뚫어가지고 일곱 구멍까지 뚫어가지고 써야 된다.
너희들 허리띠 있어? 보라고 몇 구멍이야?「다섯 구멍인데요?」내말 안 들었고만. 이것은 서양 사람들이 배부를 때에 하는 거야. 동양 사람들은 이 안에 하나, 어떤 사람들은 둘까지 넣어야 돼. 그 수를 놓쳐 가져갔으면 그래가지고 이쪽까지도 배고팠다가 배가 고프게 되면 더 줄어야지. 보통사람은 배가 고프니까 더 늘려 놔야지. 그럴 때 여섯, 일곱, 여덟까지도 7, 8고개를 열다섯 고개를 넘나들 수 있는 띠를 띠라고.
승균이도 이거 허리띠 있나?「하나있지요.」집에 있지?「지금 이거 끼고 다니는 거요?」그거 구멍이 몇 개야? 구멍 넣겠나, 안 넣겠나? 가미야마 뭐?「이건 구멍 없는 겁니다.」어?「구멍 없는 거예요.」그건 못 미치지? 가미야마 넌? 카미야마 난 아라이쿠츠?「다섯 개요.」내가 하라는 건 말 안 했고만.
똥 싸러 갈 때는, 똥 싸러 갈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나? 습관을 맨 마지막 구멍을 조여 가지고 변기통에 앉아야 돼. 그래야 통째로 쫙 벗겨 가져가지고 변기통 중앙에 요 궁둥이의 항문에 여기에 딱 맞게 틀어지고 가 맞아야 돼. 그거 안 됩니다. 해봐요 안돼요. 넷이 가야지. 저 이거 문 총재가 괴물단지를 또 그런 걸 또 그렇게 변기통 전문보다도 변기통 내가 새로 만들어 팔 수 있습니다. 설계해가지고. 재미있게.
거기에 변기통 앉으면 그냥 그대로 앉을 때 이 발은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해? 펴고 싶고 이렇게 하고 싶을 때는 발이 놓을 수 있는 자리가 없어. 내가 앞으로 짓는 집은 그런 거 참고로 하기 때문에 내가 설계한 집을 다 먼저 다 팔아버리더라도 사지. 우리 집 팔아가지고 자기들이 사는 집 살 볼 일 없다.
자동차나 무엇이나 다 그 수준에 올라있는 괴물단지의 챔피언이 나야. 너희들도 선생님 대회 때문에 투자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지? 생명을 걸었나, 안 걸었나? 생명을 걸었나, 물질을 걸었나, 재미를 걸었나, 말씀을 걸었나? 통일교회 와서는 문 선생님 만나러 왔더니 말씀은 안 들으려고 해. 말씀 듣느니 낮잠을 자면 잤지. 문 선생은 잠은 없더라도, 밤잠을 밝혀서라도 문 선생님 만나야지. 말씀을 뒤에 두고 말씀 듣는 사람 중요시 하는 거야.
요즘에는 말씀 들어보니까 10년 동안 30년 동안 들은 그렇게 말씀이 귀할 수 있는 내용이 10년 30년 되고 들을 때 50년도에 같은 말씀이라도 천하가 기반이야. 오늘의 내게 맞는 말이다. 지금도 선생님 말이, 말이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필요한가, 안 필요한가?「필요합니다.」필요한데로 가라고. 너희들이 필요한데로 가라고. 안 필요한데로 살아보라고.
일본나라가 없어집니다. 왜? 자동적으로 없어져요. 일본은 해와 국가니 여자라서 전부 다 시집가다 보니 나라가 없어져요. 너희들은 나라 팔고 왔지? 던지고 왔나, 안고 왔나? 던지고 왔나, 팔아치우고 왔나? 던지고 온 것이 팔아치울 적보다 더 나빠. 여기올 때 너희 가족 전체가 환영한 사람은 100이면 100사람 숨소리까지도 분해서 숨소리가 달라. 방구 뀌는 방구소리도 달라졌어. 똥 쑤는 똥내 피는 것도 달라지고 변소에 앉아가지고 똥 싸는 것도 오줌을 싸려고 그래도 여자는 말이야. 변기에 앉았을 때 쏴아! 1.5배 이상 큰소리 납니다.
남자는 세 소리. 한 번, 두 번, 세 번 끝에서도 쫄쫄쫄 세 번 위에서부터 자리잡아가지고 따라가더라도 졸졸졸 졸졸 졸졸 이렇게 나지 쏴아! 여자같이 한 번에 냅다 갈기는 소리는 들을래야 들을 수 없어. 남자가 50이 되면 참대통을 갖다가 옆에 갖다 대지만 맘대로 옆에 시아버지 시부모님은 남자가 꽉 해서 찌익 해가지고 저기에서 5미터 이상 거리의 벽을 때릴 수 있고 그렇지 때문에 참대통을 대고 구멍 맞춰가지고 오줌 싸야 되는 그런 전통 알아요? 일본은 그런 거 없습니다.
그러니 난대로 그런 대로 살다 보니 뭐 촌수를 가르고 상하고저를 천하가 옳고 그런 걸 잴 수 없어. 그래도 먹고살기가 힘든데. 뱃사공 아내 아니야. *10:25:06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10:28:27 백마 나라에는 제철기술이 아시아의 제일이야. 중국에 서서 전부 다 북한 간 여순 항구에 한강이 흘러나오지만 그 꼭대기에 몇 천 년 전에 주물을 만들고 동을 동 괴를 만들어서 여기서 그 직속기술을 갖고 온 사람이 한국 조상입니다. 정주 납천이 무산에서 정주를 찾아오려면 압록강 연변과 두만강 연변밖에 없습니다. 대국은 이 대국이 육지를 연결해주는 중국나라 없어. 그 원천기반이 역사에도 남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백두산 천지의 물이 압록강, 두만강, 송화 강 이하 흑룡강 강 만들어 이 시베리아 벌판 전체에 아시아 전체에 이 해안 가까운 지대 전부 가 요순 평화를 쫓아가지고 신의주 안동 평화를 건너면 여기에 서쪽나라에 바다 근해의 전체를 정주를 지나 가져가지고 여기다 선철로부터 선철은 근래에 그 큰 이거 능매도보다 큰 섬이 있어요. 그 섬은 내가 다 연구한 사람이야. 이야, 여기에 세계의 첩보자들을 교육할 수 있는 비밀 교육장소를 만들 그 섬나라가 있어.
선천군 옆에 섬 이름 너 알지? 뭐야?「잘 안 가봤습니다. 이쪽으로 나와서 많이 구성 쪽으로 선천 그쪽으로는 잘.」그거 북한의 전략기지야. 북한 바다의 전략기지. 거기에서 훈련하고. 그 다음에 백두산 천지 밑에 있는 압록강 유역부터 올라가면서 그거 군사요지입니다. 압록강.
압록강 이거 댐이 왜 생겼느냐? 기러기들이 와서 새끼 쳐가지고 공중에 나는 기러기 땅으로 숨어 다니는, 물속으로 들어간 기러기 전부 다 압록강에 그 새끼를 알을 까가지고 새끼 쳐가지고 훈련장소야.
그러니 기러기, 기러기 압록(鴨綠) 자 ‘압’자가 ‘기러기 압’자야. 압축이 사람을 눌러가지고 맘대로 못하게 댐을 만들어가지고 백두산 천지가 되었고만. 백두산 하게 되니 거기에 들어와서 맨 처음에 사람들이 없을 때는 사람을 믿고 동물과 새끼들과 들어갈 수 있는 곳들이 동물이 사는 그 산천초목인데도 불구하고 사람과 떠난 백두산 천지 외에 밖에 없었다면 중국의 대천지에 물에 사는 고기나 물 위에 나는 새나 전부 다 압록강이 제일입니다.
불란서에 흐른다는 그 물, 독일에 흐르는 거 아는 레일 강이 어디서 어디를 흘러가는 거야, 흘러서? 흑해를 거쳐가지고 터키에서 세 고개를 넘어 흑해를 지나가게 되면 옛날에 지중해의 본거지에 들어갑니다. 알아보라고. 그 하나의 지류가 몇 개 지류가 나오는지. 불란서 지류가 되어있고 독일 지류의 라인 강이 되어 라인과 불란서 강은 하류 가서「세느요.」세느는 오래 안가고 라인 강과 전부 7부 해안지대에 나가서 하나 됩니다. 그것이 나니프랄, 나니갈비의 섬 되지.
지브랄타 협곡 있는 거 알아요? 지중해, 남태평양, 북태평양 가던 모든 길도 지브랄타를 흘러서 시작하는 거야. 지브랄타 지중해 높이하고 대서양높이가 예전에 알아보니까 내가 아까 보니까 48미터에서 63미터 차이 있어. 우아, 이거 한 해협에 놓으면 48미터, 68미터의 물줄기가 고인 한 폭포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흘러가는 배. 거기에서 고기 농어, 숭어도 못 타 넘습니다. 못 타고, 못 올라가. 못 건너뛰고. 떨어져서 반죽음이 되었어.
10리 이상 50리 이상 가야 됩니다. 500리, 50리. 450리까지 중간에서 50리 고개를 넘어서야 흐름 같은 것이 종이 여기 마칠 때 팔 하나 가져가지고 3시간, 4시간 지나서 비로소 하류로 흘러가져가지고 파도의 움직이는 동력에 움직여 가져가지고 막혔던 것이 은혜의 샘 줄을 통해 가져가지고 요게 숨을 시작해가지고 그 줄기가 이어져 가져가지고 지브랄타 해역이 되었다는 거야.
그 원천지 찾아가는 길에는 보통배가 역으로 못 갑니다. 수많은 폭포를 거꾸로 올라갈 수 없거든. 몇 개의 폭포 가다간 그 답은 미국 너머에 있어서에 동쪽폭포 서쪽폭포. 동서양의 폭포가 근원지가 그 지브랄타의 바다를 만들 수 있는 조상의 흐름들을 통했다 하는 것을 나는 알았어. 이 흐름들을 모아 가져가지고 북태평양, 저기 남태평양 북태평양 이북에 강과 모든 햇빛과 물줄기를 내가 조종해야 되겠다.
그거 알고 보니 미국 놈, 영국 놈들이 야야 적도에 출발기지가 어디냐면 흑해를 지나가지고 찾아가면 자기들끼리 어디, 그 어디가 영국영토야. 적도의 북쪽다리야. 해안서에 북쪽과 태평수학의 다리가 있는 것이 이것이 큰 남북태평하게 되어있어. 이걸 건널 다리가 없기 때문에 요 좁은 곳에 가서 갑자기 한데서 이래 가져가지고 하니 지브랄타의 해협에 있어서 그것은 심청이 300석, 공양미에 팔려가 가져가지고 그 뱃사람들 앞에 팔아서 안전지대까지 갈 수 있는 보장해준다는 보장이 돼서 팔린 것이 삼천 공양미 쌀이야.
삼자가 삼천갑자. 천자는 뭐이야? 삼천과 천자는 동방석이야. 동방석은 삼천갑자 동방석이 조상이야. (웃으심.) 이야, 삼천갑자 동방석이 조상은 우리 동네는 그 말 같은 역사적 인물이 딱 같은 이름, 딱 같은 성이 되어있어. 문선명이가 나왔고, 문용명이가 나왔어. 문선명, 문용명이가 뭐이냐면 바다와 육지가 있으니 공산세계가 지배했던 그걸 물리치고 하늘세계! 천황시대가 아니야. 백황시대가 아니야 천황시대. 중국은 상제, 상황이라고 했지? 상제라고 하는 거야. 상제.
천황이란 말은 요즘에 일본 놈들이 천황 이름을 잡아다 썼어. “팔광일주다. 사이고 다카모리가 우리의 조상이다.” 사이고 다카모리의 조상이 누구야? 바로주킬 그 함대를 때려치운 것이 누구야? 도고 헤이하치로. 도고 헤이하치로라는 사람이 누구야? 일본나라에는 없습니다. 한국사람 이에요.「해군 제독 아니에요?」일본 동양에 극동사령부를 만든 것이 일본이 인도 가지고 아시아, 구라파 영토에 국경지대를 지배할 극동사령관.
여수순천 알아요? 여순이 남순 배 해놓고 왜 여자 순천이야. 여자가 ‘나가는 여(麗)’자 쓰나, ‘여자 여(女)’ 자 쓰나? ‘나가는 여’자 씁니다. 잘못 썼어. 속여 쓴 겁니다. 본래는 여순 ‘계집 녀(女)’자 써야 돼. 큰물이 어디에 와 가져가지고 그 물이 도느니 하면 압록강에서 내려와 가지고는 여수순천을 내려오면서 그 안에 강이 얼마나 많아요? 섬진강도 있고 그 다음에 뭐에요. 대동강도 있고 낙동강까지. 낙동강과 대동강, 섬진강물이 만날 수 있는 끝끝끝 끝 그 분이 누구냐면 한반도 둘레 성 가운데에 마지막 분기하는…. 전라남도 경상남북도 두 사이입니다. 두 사이가 강 깊이가 제일 깊어요.
현해탄 아무나 못 건너갑니다. 배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 배도 아휴 가라앉는 배 안 돼. 나무가운데 소나무는 무겁기 때문에 자꾸만 물로 가라앉습니다. 스기나무 사촌이 무슨 무엇인가? 높은 산에 일본가면 있지? 제주도가면 그 나무 다 볼 수 있어. 배를 만드는데 제일 가볍고 줄기차게 이렇게 줄기껍데기 늘리면 제일 멀리되는 나문데 그게 스기나무야. 스기야마.
미국에 스기야마 상이 미국대통령 누구? 부인을 친구삼아 교육한 사람 누구야? 누구, 누구? 어디야? 왜 이렇게 이 사람은 한국에 서울에 있는 사람이 여기 와서 지금 종살이해. 열심이라 일본여자나 한국여자나 전부 다 우리나라 여자라고 생각해요. 일본 사람은 일본여자로 말이야. 한국 사람은 한국여자로 보고 중국 사람은 중국여자로 이렇게 이게 효모같이 해가지고 말없이! 보게 되면 일본사람도 얼굴 보면 안 닮았고, 한국도 안 닮았는데 보게 되면 일본사람도 자기나라 사람인거고 중국 사람도 자기나라 사람인데 한국 사람이란 사실이 한국말….
이야, 3국 여자들이 여기 오면은 미국에서 사는 사람도 오면 저 아줌마 보게 되면 자기 언니와 같고 동생 같이 안합니다. 아줌마 같고. 이모와 같이 생각해요. 일본사람들 비밀 얘기가 있으면 어머니 찾아오지 아니 않고 저 여자 찾아와.「남편이 일본사람입니다. 와타나베.」와타나베도 와타나베라는 것이 뭐야. 뽕나무가까이에서 집지어서 천 놓아서 와타나베 아니야. 그 좁은 강줄기에서 천막치고서 얻어먹던 거지새끼들이야 그거다.
난 그런 거 알거든. 손금으로, 손목을 만져보더라도 만져보면 가슴으로 보고 훑어나가면 대번에 결론지어져. 한국 저기도 고려인이구만. 저 여자 앞에 양복을 갈아입고 담배해서 사로 쭉 빨아서 연기를 훅⎯ 불어보라고 얼마나 멋지겠는가? (웃음) 왜 웃어? 이거 남자 중에 제일 매력을 가진 것이 여자의 포즈를 갖고 있어. 이상하게 생각해가지고 또 그렇게 흉내 내고 이제 야단법석 문제 일으킬까봐 내 얘기를 안 할라고 했는데 이젠 할 수 없이 얘기하는 거야.
여기 저 아줌마 틀어지면 먹을 거 너희들 못 얻어먹습니다. 밤에도 배 아파하면 밥을 중국 사람이 해도 갖다 주고 일본사람도 갖다 주고 한국사람…. 한국요리는 중국요리의 열매요 일본요리의 꽃입니다. 한국 밥 짓는데 320가지가 있어요. 밥 만드는 것도 10년, 20년, 30년 될 때까지 연구해도 못 맞춘다는 거예요. 밥 짓는 거 하나를. 320가지를 10년에 맞출 수 있어. 그러면 궁중요리를 하게 되면 서양요리 아무리 120개 국가, 387개국이 요리하더라도 한국요리 진수성찬 못 당합니다. 오미자 십삼 맛을 감별해야 돼.
이거 7단계, 8단계 분석은. 이어 받는 거 아프리카가 저 가 가져가지고 나무에 가가지고 말이야. 거루비나 나를 볼 때, 거루비나가 게 발을 잡아먹는데 그 걸음을 그렇지 천개의 게 발도 그런데도 통째로 주니까 움 훑어가지고 했다가 음 하고 없어졌는데 입에는 없는데 목에 걸려있어. 목에 가 걸려있네. 목구멍 이빨에 들어가 가져가지고 깨물리느라고. 이야, 목에 사람은 이 이빨 같은 든든한 이빨을 가진 그 짐승들이….
이야, 남미에 선생님 11월 정월달 이걸 삶아가지고 잡던 거루비나야. 그러니 고기도 뭐 전부 다 뭐 도미든 뭐, 뭐 잉어든 무슨 고기의 왕초입니다. 킹 셀몬 실버멘 다섯 가지 그 섬에서 셀몬도 못 당할. 셀몬은 세이빙 문을 빨리하면 말이야. 셀문이야. 나 발음 맞습니다. 셀문. 셀먼 피쉬! 무슨 고기? 고기이름 뭐라고 그래? 연어고기. 할아버지도 먹기에 좋고, 청춘도 먹기가 좋고. 청년들도, 소년들도 먹기가 좋다는 거야.
한 대 맞아보라고. 길게 하지 말고 여기에 무릎까지 연줄을 딱 씌워 가져가지고 우레 같이 딱 쳐 보라고. 솜털이 달려 붙고 가죽이 벗겨져도 살이 3분의 1이 와 붙습니다. 열에, 자기보다 뜨거우니까. 그 말이 이해가지? 이야, 그거 문 총재 말이 맞네. 뜨거우니 붙게 되어있지.
제일 38선 가운데 무슨 선이 있나? 38선이지? 38선 고개 넘기 전에 무슨 선? 너희들 병나기 전에 38선 경계 넘어가게 되면 38, 39도? 그 다음에 뭐에요? 40도, 41도, 42도, 43도 되면 죽으라고 내버려놓은 그 병원에 입원하는 거 알아요? 그걸 무슨 뭐이라고 그러나? 응급치료관리권내에 이양되는 거예요.
그거 다 하기위해서는 장사할 수 있는 예품 빼둬라. 서낭당에서 자살할 때에 솔 잡아먹으면 어디론가 저 앞에 거 가르쳐줍니다. 이 동네 골짜기에는 무슨 쳐죽은 귀신이 지키고 오늘은 무슨 귀신이 시키는데 그 귀신들을 산골짜기가 가르쳐줍니다. 서낭당. 서낭당은 그런 귀신을 지키는 사진들을 붙이고 있어요. 동서남북.
공벽이 생기니까 그 공벽이 어디라는 땅 이름 쓰고 거기는 이형이 관리하니까 무시하지 말고 잔치했거든. 지짐 떡이라도. 그렇지 않으면 쑥떡이라도. 쑥이 안 되게 되면은 송구떡이라도 갖다가 나눠져가지고 쎄하고 거기다 던져줘야 되는 거예요. 한번만이 아니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 세토막, 세 갈래에서 던져줘야 되는 거야. 그거 알아요? 그런 방법 모르지? 선생님은 다 우리 어머니가 가르쳐줘서 다 배웠어.
여러분 떡떠구리라는 말, 떡떠구리 알아요?「딱따구리 새요?」딱따구리 새. 딱따구리 할 때 먼데서 떡떠구리로 들립니다. 가까이 지붕위에서 와선 딱따구리지만 새 동네에 저 강 건너면 떡떠구리로 들려요. 떡떠구리! 떡떠구리라는 거는 뭐야? 떡을 굴려서 맛있는 데는 파먹고 맛있는 데로 배 다 채워. 떡떠구리 집은 못 찾는 데요. 딱따구리가 지어다 놓으면 부엉이 같은 것이 말이야 이런 것은 전부 다 있지만은 딱따구리 둥지는 못 찾는다는 거야.
어디 갔다가 주노? 위장도 아닙니다. 심장도 아니에요. 맨 똥통, 똥구더기 옆에 왼쪽인가, 바른쪽인가? 간장이 어디 있어?「오른쪽이요.」그렇던가? 나도 배웠네. 그거 어떻게 알았어? 동산이 한줄기 남쪽을 향한 동산을 볼 때는 반드시 딱따구리는 오른쪽 무성한 숲속에 와서 집을 틀어가지고 누구도 모르게 먹는 걸 잡아먹는다는 거야.
그러니까 선생님 같은 사람 비밀장소 찾아서 지금 딱따구리 부엉새자리를 누구보다도 찾아 그 중심 찾는데 있어서에 나를 지방에 주자서 가야 되요 주자이서. 고 방에 있다한다면 공적인 판결장소가 있다한다면 거기의 지서주인 사람이 나를 찾아와서 “부엉이집이 어디에 있소, 딱따구리가 집이 어디 있소?”
그 다음에 가을될 때에 갈게 말고 갈게는 갈대밭에 물만 차면 날라 없어집니다. 갈게는, 참게 밭에. 참게 밭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물건 아닙니다.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전부 다 좋아하는. 그 무엇이든지 자기들 푸른데 모든 사람이 많이 먹기를 바라는 것이 마늘 해봐요!「마늘.」마늘, 마늘을 좋아해. 마른땅에 먹는 그 사지는 오래가는 거예요. 무, 배추가 마른땅에 잘 되요?「안됩니다.」잘되나, 안되나? 무, 배추는 습지가 있어야 되요.
마늘은 건조한 방, 바람 넣는데 잘 풀리고 태양빛이 뿌려져 가져가지고 열을 먼저 받고 먼저 작아져가지고 중지의 3분의 1만 되도 꽃이 펴가지고 열매 맺기 시작하는 것은 마늘. 그 다음에 마늘같이 벌판에 나는 것이 뭐이던가?「양파요.」양파는 얼마나 커!
영애는 알아?「맹마늘이라고 그래요.」맹마늘은 두 군데 까지밖에 없지. 강가에 사는 삼이라는 것이 있어. 산도 있고. 강가에서 씨앗 내가 잘 파먹는 열매가 있어. 점심 안 먹고 거 세 개만 파먹으면 배 차가지고 강가에 내려가 가져가지고 고기잡아먹으려고 해도 고기 잡기 전에 그거 잡아먹으면 말이야. 고기 잡아도 못 먹습니다. 요리 만들어 줘야 돼.
들판에 찔레꽃이 있지? 찔레꽃이 찔레나무가 많은데 찔레꽃 끝이 멀면 외줄 타 단 뒤에 나가지고 두 광장에 펴 있는 것이 찔레보다 크다고. 그것이 다음 폭포가 피기 전에 열매가 열어 떨어집니다. 그것이 묻으면 그런 열매 새끼가 자라요. 그 이른 봄, 눈이 녹게 되면 먼저 살기위해 나오는 것이 그 달래보다도 그 뭐에요? 그 들 달래라고 알려진. 꽃이 저런 분홍빛이야 분홍빛, 연 분홍빛. 전부 다 고상한 빛이 나는데 꽃도 그렇고 열매도 보게 되면 열매도 작지만은 말이야. 그런 게 까서먹으면 고소해. 너 저 물구지 알지?「예, 떨거지 압니다.」(웃음)
다 죽네. 왕아빠! 아이고 얘는 왜 연락 안 해? 왜 샥스핀 안 주세, 샥스핀 안…, 샥스핀 안.「안 사주세요?」그러면 샥스핀에 안을 하지, 샥스핀 안 사주세요. 안으로 아니고. 샥스핀 안 사주셔도 좋네? 샥스핀 주라고 그러면 사주세요 해도 말텐데. 샥스핀 안…. 안사주세요. 그게 진짜 말이야. 요말도 고말도 고말도 요말도.「왜? 왜 안사주시냐고. 왜자도 있네요.」
어디? 아이 그건 나중에. 왜, 왜자가 어디, 어디가 있어? 안사주세요. 얼굴보라고 얼굴. 뒤집어도 그렇지 다 뒤태가지고 이렇게 해서는 왼쪽에서부터 두 갈래로 날아가 버렸어. 그 다음에 배고파요. (웃음) 아이고. 배고파요 이것이 꼭대기에 이렇게 그리고 배꼽에 구멍 뚫어지고 이게 여기에 나가겠습니다. 그려놓았어. 이야. 무서운 양반이야. 우아! 끝났다.
그러니까는 딱 낱자 같으면 이거이 여기는 전부 다 이으면은 빨리 오세요. 빨리! 여기에 감탄사 셋을 더했으니 요거는 한 가지에 두 가지에 ‘나무 목(木)’자를 쓰고는 이것은 보세요. 갈대야. 갈대가 순을 나고 가인, 아벨 그렇게 납니다. 오른쪽 크고 작은 것하고 반드시 셋을 하나, 둘, 셋 이렇게 해야 돼.
그러니까 이제 신준이도 엄마, 엄마 없더라도 내가 근데 엄마 하던 거 같이 왕엄마, 왕신준 하고 딱 같은 신호했어요. 왕엄마가 승리했습니다. 내가 엄마, 아들대신은 아니지만 속이지 마소. 거짓말하면 큰일 납니다. 그 왕아빠 없어진다는 거야.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영계에 다섯 군과 경찰소장을 만들어 데려간다는 거야.
그런걸 알고 쓰고 있다니 이건 우리 전부 다 농어가 올라가서 농어 타고 천국 못갑니다. 왕아빠 농어 타고 못 갑니다. 그러니까 안 자셨어요? 이것도 못갑니다. (웃음) 배고파요. 여기도 다 구멍이 뚫어졌습니다. 빨리 와요 여기는 세 개의 ‘나무 목(木)’자에 ‘탁 나무 목’ 자.
이것은 눈코가 하나 되어서 이걸 다 받들고 들어갈 눈코가 참 잘해서 보자기가 있고 잘 자리가 있어요. 자지, 보지. 여자의 그것을 한국말로 보지라고 합니다. 남자를 자지라고 하고. 자지가 놀라운 것은 뭐이냐면 기후가 추위들이면 불알이라는 것은 올라왔다 팔도가 무슨 어디든 지도 가요. 그래 한국남자들 안 모시면 이혼은 언제나 할 수 있습니다. 나도 그래요.
어머니가 없게 된다면 나한테 시집오겠단 사람 한 사람 뿐 이간? 천하 각국나라에 한 나라에 백 명 이상 몇 억 만 명이 됩니다. 그거 때려잡기가 쉬어요? 만나기도 힘들지만 잡기도 어렵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구십삼 년, 100세를 한 일대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일대에 수천만대 조상들의 실수를 요 길에 다 탕감해야 되요. 그러니까 이런 복잡한 수성이 여기 다 있습니다.
요것은 뭐이냐면은 말이에요. 일기에요. 저희 우리 참부모는 뭐야? 세계순회승리귀국을 환영합니다. 여기에 이런 말이 있어요? 천력 2010년 5월 15일이 있어요? 있나, 없나? 왜 5월 15일이야. 5월 15일. 5월 15일은 그 후 말이 뭐에요? 여기에 다 같이 5월 8일에는 2시간 20분, 15일에는 뭐에요? 3시간 뭐인가? 35분. 이것이 왜 필요해요? 해설하기 위한 거예요. 해설해봐. 이 자식아!「예.」해설해봐.「뭐요? 어떤 거요?」15일하고 8일하고 해설해봐.
8일 후에는 2하고 60일은 2시간 60분 뭐야. 두 시간이 돼 있고. 이거 그 다음에는 15일에는 15일이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는 몇 시에요? 동서남북 전부 다 합해 가져가지고 다 들어가 있어. 그걸 해석을 다 풀었거든? 이것은 별동부대입니다.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아침하고 있으면 그 때는 10년 후의 15일도, 10년 후에도 아침이 있고 정월초하루와 같이 달렸고. 5월도 아침이 있는데 그 5월 달 중심삼고 5월 달 15일 하였으니 5월 달에도 전부 다 하루가 있고 달이 있고 15일도 있고 말일이 있는데. 아침에 했으면 전부가 여기는 대표가운데 아침이 다 있을 텐데.
아침! 15일 아침 전, 전에서 저 3시간 25분. 이 전체를 중심삼고 여기서, 여기 보면 그 25분은 100분 수의 4분의 1수이며. 오 팔 사십(5⨉8=40) 중에 걸고 말이야 1수에요. 4분의 1수에는 해당. ‘25분은 100분의 4분의 1수에 해당되며 3시간은 초부득삼 시간을 대표함’ 그 다 아는 상식이야.
여러분이 혈통복귀식할 때 여자가 뭐이냐면 초부득삼. 여자가 아래에 깔려야 할 건데 두 번 위에 올라갔지요? 너희들 축복받기 전에 남자 배때기위에 두 번 올라가서 사랑했나, 안했나?「했습니다.」설명 필요 없어 다 알아. 그거 해야 되겠나? 그거 물어봐 그런 개망신이 어디 있어? 통일교회사람들을 그렇게 보면 “저놈의 음란세계에 만왕의 왕도 아니고 하나밖에 없는 왕이로고만 음란왕의 괴수로고만.” 이렇게 되는 거야. 교주가 그런 말 할 수 있어? 그거 가르쳐주기 위해 그런 말해. 가르쳐주려니까 할 수 없이.
너희들은 아들의 자리에서 들어야 되고 스승의 자리에서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친구의 자리에서 높일 수 있는. 세상친구보다도 세상의 친구들보다도 자기의 누구를 위하고 하늘만을 중심삼고 일체를 대하지 않은 사람은 남을 수 없다 그거야.
그걸 가르치려니 불가피한 적절한 길은 문 총재 취하는 길밖에, 그것밖에 없으니 처음과 나중에 처음이자 나중에 나중이다! 처음 필요 없어. 이제부터 처음 되어서 새로운 세계에 너희 가정도 하나님과 같이 이적기사를 대신 할 수 있는 그 세계까지 가야 된다. 그 이상 재료가 없으니 그 이상 하늘나라의 교훈의 재료를 이걸 써서 얘기하는데 그것도 너희들을 교본과 교재들로 해야 하늘나라오든 땅이든 지옥이든 없어져 가져가지고 해방천지, 광명천지만이 되지. 그림자 없는 세상은 안 된다.
맞는 말이야, 틀린 말이야?「맞습니다.」똑똑히 해 뭐라고 했어? 그렇습니다 했어, 모르겠습니다 했어?「맞습니다.」맞으면 매 맞아야 돼. 이 자식들 맞아. 불알 내라고 이걸 치면 세 갈래로 갈라집니다. 여기에 연치부터 물고 달아놓고 치지만 일 년 동안 치면 뒤집어 때려야 된다는 거야. 치면 그게 무거우니까 먼저 딱 돼요. 불알장대기가 굴러 떨어지는 거야. 불알은 자동적으로 없어진다는 거야.
둘레를 중심삼고 한 개 끼게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요 구녕을, 마음에 너희들 마음은 여기 하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 생각해봐. 너희 집안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보다 그거 다 필요 없어. 그걸 팔아서라도 요걸 사야 돼. 다섯, 일곱 근을 마음대로 열었다 달았다 할 수 있는 주인이지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거 돈 주고도 사야 되겠어, 안사야 되겠어? 이 혁대값 10배 주고도 사야 됩니다.
장만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물어볼 필요도 없어. 물어보기 전에 싫다는 것은 다 없어졌습니다. 벌써! 몇 고개 오기 전에 열두 고개를 못 넘어. 한 세 고개도 못 넘어서 없어지는 겁니다. 초부득삼.
요것 클 뿐이지 요거하고 요거 딱 같애. 대가리 요 대가리, 대가리하고. 요거하고 요거하고 요거이 요것이 뚜껑이 요렇게 되면 말년 쓰면 이게 다 없어져가지고 가위질만 남아요. 요것도….
여기 이 2007년 12월 27일이 2007년 12월 20일 천일국 2007년 12월 27일이 아리아하고 부다라하고 코스모폴리탄이 새로운 라스베이거스를 만든 공개 기록 날입니다. 10년 전의 2000년 전에 2007년 11월 11일 인데 27일 전에 48차 8차 18차 여자의 날 기념 지시사항.
어머니가 4월 10일 날 비 맞으면서 여성해방운동 선포하던 4월 10일 날 소낙비 맞으면서 3시간, 2시간 이상이 되는 3시간 가까이 연설한 거 알아요? 그런 몇 년. 48차 자녀의 날 기념 지시사항. 아벨유엔교육권. 아벨유엔에서 해요.
면 조직편성. 지금 너 면 조직, 조직편성하지?「예.」그거 한번 얘기하라고. 저기 저 고창윤이!「예.」고창윤이 이거 그대로 요 말 듣고 해야 고창윤이 딱 맞아. 간단하게 얘기하라고. 그 다음에 마지막이 되면은 보따리 싸가지고 인사하든 삥! 좋다 좋다하고 인사도 안 받고 도망가야 돼. 도망보다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해봐요!「예, 가장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저기도 너무 왔다 갔다 하네 잡으라고, 잡으라고 넘어갔다. 여기 가서 못 잡아.
「천지인 참부모가 정착했다고 하는 것이 역사 이래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섭리적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참부모가 오신 것 이것은 인류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가장 큰 사건인데 이제 가장 마지막 사건이야.
「근데 참부모가 오신 것도 큰 사건이지만 더 중요한 사건인 이 땅에 천지인 참부모로 정착했습니다. 참부모와 천지인 참부모는 의미가 다릅니다. 하나님 마지막 칭호, 참부모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마지막 인류의 선의 조상으로서 위상의 칭함이 천지인 참부모입니다. 결과는 하나님의 해방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나옵니다. 부모님은 다 하셨고 우리에게 준 책임만 남았는데 그 책임이 우리를 처음에 어떻게 만드냐면 맨 처음에 말씀으로 창조합니다. 축복으로 선의 혈통을 만들었습니다. 가정을 만들었죠. 그 다음에 입적축복! 사위기대 입적축복을 가지고 가정을 뿌리내리게 주었어요.」*11:15:11 그거 다 알지 다 이거 다.
「그 다음에 메시아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가 종족을 책임지는 거예요. 종족은 우리가 책임지는 겁니다. 종족은 종족 메시아의 책임이에요.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세워야 되는데 어떻게 세우는 것이냐 모두 종족 메시아가 되어서 말씀을 가르치고 축복을 주고 종족에게 선 주권을 세워야 됩니다. 사랑의 주권이죠. 섬기고 봉사하고 사랑해서 사랑의 주권을 주는 겁니다. … 모두가 다 자기 종족에게 선주권을 천지인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한 선한 주권을 종족에게 정착시키는 것이….」
*11:17:50 왜 종족적 메시아의 이후의 길은 아직은 몰라요. 알지만 다 알지만 이상한 일은 해안 넘어서려는 사람들하고 예수가 거기에 종족적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고개를 전부 다 이거 43, 7수에 해당하는 내용을 다 끊어서 교육을 한 이유가 종족 대에 천국 못 들어갈 사람이 하나도 없게끔 핏줄과 전통이 하나 되어가지고 열매 맺힌 거니까. 그 열매는 뭐이냐면 종족 메시아가 출발한 거….
우리 저 본부에 가면 전부 다 훈독실 가게 되면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문이지? 천주대회까지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건 종족적 메시아까지 다 이루었다가 그 너희들이 모르니 대신 말 놓아가지고 황선조를 중심삼아가지고 그 내용이 어떻게 되는가 가르쳐줘가지고 지금 이 한국에도 종족적 메시아 후계자들을 길러서 세계의 참부모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있어.
우리 단체가 틀린 것이 한국정부를 싸우지 않고 자연히 흡수 되어가지고 왕권 즉위해 가기 때문에 사고내고 예수님이 종교권내 보다도 하늘땅 승화식이 중심삼은 것이 3일 기간 1차, 2차 3일, 그 승리의 패권적 기한을 생각…. 얼마나 선생님이 고생했어.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아직이 구 구 팔십일(9⨉9=81)이야. 구 구 구십일과 구 구 백에 그 구 구(9⨉9)를 하게 되면 104까지 나와야 됩니다. 왜 네 사람이야? 남자여자 몸 마음이 하나 되어 배꼽이 둘이고 둘, 넷 넷이 되니 104까지 이상까지 나가야만 모두 끝나는 거예요.
그래 너희들 전부 다 101에 20시간 남자가 되었단 소리 하게 되면 여자도 그렇게 되면 둘이 합하니 2배가 되는 거야. 몸 마음이 갈라진 남자. 몸 마음이 여자 아니야. 그것이 배꼽하나 중심삼아서 400이 아니야. 800이 되는 거 800! 800명 명 살을 못 넘어 갑니다. 알겠어요? 15수 7수하고 8수를 넘어서 남자여자가 하나 되는 화합과정에서는 고개들이 넘으려고 하는 게 있을지 모르지만 통일세계는 넘어서야 되는 거야. 하나 되어야만 넘어서지 못 넘어가. 다들 못 넘어간 사람들이야 이게 전부 다.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 길을 그 이상의 기술을 다 내가 아는 걸 가르쳐주었어. 데리고 와서 여기서부터 이제 선생님이 13년 동안 가르친 걸 재차 맞출 수 있게끔 하기위한 종족적 메시아를 해…. 뭐이냐면 무슨 시대가 되어져요? 이 이후엔 자서전 430권을 7수입니다! 7, 8수를 맞춰야 돼.
그거 뭐냐면 남자의 설자리 여자의 설자리. 화합 통일의 세계는 열다섯이 전부 다. 전부 다 15하고 8수는 상대수가 아닙니다. 못 만나. 영원히 못 만나는 데 계수를 이렇게 해 가져가지고 차례차례 이렇게 해보니 7, 8을 7, 8이 하나 될 수 있는 것은 이 자리밖에 없어.
하나, 하나에서 하나, 둘, 셋, 넷. 넷인데 이 자린데 이 자리는 이 자리 가서는 안 돼. 왼손 갔다가 오려면 360, 720도를 거치고 가서 이리 가는 갈 텐데 여기서부터 직접 영계 종교라든가 나라 세계의 통일, 야당의 통일과정을 거치지 않고 여기서 타락하기 전에는 여기서 7수와, 7수와 8수가 짝수가 없어지지 않고 어차피 기다리면 합해 가져가지고 부처끼리 돼 가지고 넘어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이거 쫓겨났기 때문에 이게 다 갈라졌어. 남자 여자 갈라졌어요. 이렇게,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게 이렇게 되어 본 적이 없어. 그래서 나중에 남자의 천상배필이 여자의 천상배필은 선생님이 있더라도 여자가 발가벗은 저 뚜껑 배꼽뚜껑 그 다음에 무슨 뚜껑? 뚜껑을 다 했더라도. 가리지 않고 짓물이 나고 피가 흐르더라도 벗고 남편에게 가 가지고 사랑을 시작해야지 안했다간 둘 다 죽어요. 숨 막힙니다. 풀길이 없어.
남자가 못 견디면 여자가 대신해서 죽어줄 사랑이 숨을 못 쉬면 여자가 훅 빨아가지고 남자가 방금 숨 안찼거든. 빨아가지고 훅 이러니 저기 비었기 때문에 남자가 콧김으로 욱 이렇게만 되더라도 빵 하고 터져요 순식간에. 40년 공기가 다 채우지 못해 순식간에 채워져 가지고 넘어대면 기가 차던가, 기가 막히면 죽는 다는데 기가 열리고 막힌 뭐야? 기가 열리고 그 다음에 기가 차던 것이 차지 않고 여유 있으니 숨을 그냥 그대로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안 죽는…. 영원하다 이거야.
그거 이론적입니다. 사정 봐가지고 이렇게 하고 저렇게 아니야. 천리, 원리원칙대로 그렇게 되어있지 불가피한 길이니 어머니, 아버지.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게 가야 돼. 못가면 내가 가르쳐 데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까지 축복을 내가 해주고 다 해주고 갑니다. 너의 엄마, 삼촌 다 축복해 줘야 돼. 같습니다. 천국 가는 티켓은.
공인된 하늘의 최고의 가치의 자리는 그 백성 천만이면 천만이 평등하게 공평하게 천만 티켓을 안 팔겠다고 특정티켓은 그것은 악마의 전부 다 숨구멍이 되는 것이고 전부 다 뭐야? 달의 무늬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낮이 달무늬야, 밤이 달무늬야?「밤이 달무늬죠.」밤도, 밤낮할 때 밤도 달무늬야. 암만 달 본체로 해도 무늬밖에 안 돼. 타락해가지고 재차 그 무늬를 떠가지고 만든 것이 두 번째야.
이사장 하게 되면 문 총재는 총재도 되지만 이사장도 됩니다. 총재가 못 될 때는 문 총재는 전부 다 천주대회 하늘땅에 가서도 전부 다 가르쳐줘서 그거 해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새로이 어머니 중심삼고 천지부모가 되었든 축복을 할 때는 벌써 가정적 천국의 메시아, 종족적 천국의 메시아, 민족적 천국의 메시아가 제1차, 2차 예수 와 가져가지고 민족이 없어. 종족 족장 노릇 완수해서 족장이 민족으로 나가려면 조상이 있어야 되고, 부모가 있어야 되고, 아들딸이 있어, 아내가 있어야…. 가정이 없으면 안 되잖아요? 안 그래요?
너희들 재축복 받아도 다 가정 다 가졌어요. 다 가졌지? 다 있지. 다 같이 만들었는데 뭐이냐면 전부 다 후천시대에 종족적인 메시아권을 이제 여러분이 갈라져 가져가지고 부모님이 다 만들어 주었으니 1차적인 것이 부모님이 했으니 부모님이 2차적인 것이 한꺼번에 다 해서 넘어갔다가 갔다가 2차적인 것까지 이루었으면 종족적 메시아권을 못 만들면 너희들은 따라하던 둘째 번 책임만 완성하게 되면 선생님 따라온 완성의 천국 본래 그대로의 천국에 들어가 살 수 있다. 아주 좋고, 좋고 어화둥둥 억만년 좋다 되는 거야.
알았어, 몰랐어?「알겠습니다.」여자들 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요 조금 와서는 남자 혼자 큰소리해가지고 문제없습니다. 그래. 자 얘기하라고 어디 갔나? (웃음)
「아버님이 다 해주셔가지고 제가 한마디만 결론부분 말해보겠습니다.」그래, 결론 가져오라고.
「야곱이 종족 메시아의 최초의 시작이었죠. 그런데 아브라함의 실수로 메시아 책임을 다하지 못하게 되지 않습니까? 예수님 오셔 가지고 아버님 종종 메시아 말씀하실 때 예수를 십자가에 내몰게 된 원인가운데 하나가 종족적 기반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그럼, 종족이 죽였어.
「1978년도에 3차 7년 노정을 부모님이 마무리 하시면서 가정교회운동 전개하십니다.」가정교회 나오지.「그때 결론이 종족 메시아예요.」그래.
「지금까지 연두표어가 나오는데 반복된 연두표어가 가정교회 운동이에요.」그래.
「……부모님은 천지인참부모로 이 땅에 모든 질서를 바로 세우지만 그건 부모님의 책임분담이시고 부모님이 세운 우리에게 책임분담하게 주시는 것은 종족메시아입니다.」*11:29:45 그래서 종족대회야.
「메시아의 사명은 말씀을 가르치는 겁니다. 종족에게 축복을 시키는 겁니다. 축복가정이 되게 만드는 거죠. 거기에 선의 주권을 세웁니다. 부모님의 평화의 왕의 길, 희생하고 봉사하고 섬기고 가르치고 이렇게 우리가 부모님이 가르쳐 주신 심정문화의 전통을 가지고 주권을 세우는 겁니다. 그렇게 모든 축복가정들이 그렇게 종족을 책임지고 나면 이 땅은 하나님의 왕권시대가 자연스럽게 정착이 되는 겁니다.」그건 자연스러운 거야. 그럼.
「바로 지금 섭리의 과제는 여기에 와 있습니다. 여기에! 저는 작년에 부모님이 7월 8일 날 작년도 7월 8일 날 처음으로….」칠팔일 날!
「천지인정착대회를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종족 메시아 연합을 창설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지시를 받았지만 그 내용을 몰랐습니다. 작년 10월 초하루 자녀의 날 때 부모님이 라스베이거스 행사에서 하신 말씀이 갑자기 입적을 딱 던지시는 거예요. 입적시대다. 2000년도에 우리가 입적 축복 받고 입적 임지 받았어요. 입적, 자기 고향땅을 가지라는 거예요.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생겨났으니 자기 땅으로 입적해서 상속 받으라는 거예요. 천지인 정착 입체적인 내용을 종족 메시아가 상속받아 가지고 종족에게 말씀을, 축복을, 섬김의 후천시대 천도를 가르쳐서 종족 기대위에 하나님의 주권, 왕권을 정착시킴으로서 뜻은 완성되는 것이고 이것이 우리가 가야될 기원절까지 섭리의 과제다 이렇게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박수)
*11:35:05 그래요. 예수의 개인적 메시아 개인적 어머니, 아버지, 개인적 아내도, 개인적 아들도 없습니다. 어떻게 종족적 메시아의 기반조건도 갖추지 않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야만 국가를 구원할 수 있는 길로 나가는데 종족적 메시아의 권한은 선생님의 자서전 기준을 넘어가야 되요.
넘어간 그것이 이 사람은 전부 다 모르고 종족시대까지 이꺼정 오면서도 선생님의 갈 길은 이 사람 13년 동안에 가르칠 수 있는 공간을 남겨놓고 그 시간이 찰 때까지 나는 해서 하늘까지 전부 다 영계 통일을 완성해가지고 지상에 왔으니 그 지상에 수용, 대세될 수 있는 나라가 없어.
뭐 이명박이 뭐야. 자기마음대로 전부 다 “한국 반, 한국나라를 섬나라 만들자. 한국에 강을 섬나라 만들어야 하니 4대강을 가청 하는 데에 건국비용에 5분의 3을 써야 된다.” 여기 이 우리 낚시 가는 거기에 전부 다 고흥군 들어가는 다리도 저 전부 다 이순신 장군 전부 다….「이순신 대교.」대교, 대교도 다 끝내지 못했어.
또 그다음에는 서인천 무슨? 무슨 시야? 선생님이 2차 후천세계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는 곳이….「컨벤션센터.」컨벤션, 인천 컨벤션 시야. 컨벤션 시야. 아시아 무슨 시야. 좋은 총알 되는 대륙과 육대주 사대양을 총괄할 수 있는 컨벤 시야. 대화의 이 다리라는 것은 세계에 전부 다 다리 모든 것이 크지만은 네 번째 안으로 들어가고 다리가 많지만은 전부 다 이순신 순국에 놓는 다리 높은 것은 세계에서 둘째 번입니다. 그건 상대 수에 맞을 수 있는 기준을 다 한국이 가져왔어.
여기에 고흥 다리도 전부 다 이것이 5수와 8수. 5수하고 7수가 하나 못되는 5수, 7수가 쌍이 되고 7수, 5수 전부 다 가정이 되어가지고 다 들어가는 거야. 가정 안에 다 들어갑니다. 넘어질 수 있어. 그 다리도 여러분의 가정 가지고 넘어가야 되고. 전부 다 여수, 순천에 있어서에 전부 다 이 광양에 전부 다 부자 되는 누구? 그 전부 다 비행기 보좌 누가 책임졌나?「헬리콥터요?」
동아일보 후신들이 지금 책임지고 있어. 전부 다리를 이 시대의 잘못한 프로그램 때문에 전부 다. 요번에 이거 끝내 못 가져 가지고 이것도 10월 달까지 끝날 건데 작년 10월에 끝날 꺼 다 넘어왔어. 이게. 그거 왜 넘어왔느냐 하자면 만약에 선생님의 이 자서전이 10년 전에 나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10년 전에 9만개, 12만개는 이 7월 달, 8월 달에 다 끝납니다. 안 끝나면 벼락이 떨어지게 돼 있어. 지진이 터져나갈 지도 몰라.
그 칠레에 오늘아침에 뭐이냐면 최고의 화산. 구멍이 넓고 큰 데서 들어가는데 그 불이 내비쳐준 폭발된 화염의 불기둥이 몇 킬로? 10킬로. 40리나 집어 들어갔어. 40리 길이. 불기둥이. 그 커버되는 것이 전부 다 그 나라에 3분의 1을 덮을 수 있는 위험한 것인데 바람이 불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니 바다로 가든가 딴 데로 공기로 나가게 되면 무사하다고 해서, 무사한 게 어디가가지고 그 피해를 반드시 탕감시킨다는 거예요.
동물이 망하든가 집이 파산 되던가 농지가, 강이 제방된 전부 다 잘해놓은 모든 것들 전부 다 엉망진창. 개방하지 못한 것보다도 더 나쁘게 될 수 있다고. 그런 위험시대에 들어왔어. 그 여러분이 요즘에 소문 신문을 봐보라고. 저 이웃 일본 대판에 아 선두에 돼 있던 것이 지금은 이제 몇 달 되었어. 4개월 넘었나, 안 넘었나? 언제부터 시작했나?「3월 11일 이었습니다.」
3개월, 3개월 다 넘었어. 3개월 넘던 그 고비가 이제 또 3개월 안 넘기게 되면 피해가 10만이 몇 100만이 될지 모르고. 그 몇 100만이 그 때를 놓치면 몇 억이 될 수 있는. 일본민족은 자동적으로…. 아시아전체가 피해를 보지. 중국도 16억 인이 3억이 남을 지, 2억이 남을지 몰라. 하늘만이 알지.
그런 위험천만한 끝날 시대에 재판, 심판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껴요. 선생님이 어떻게 12월 달을 중심삼고 정말 그 전부 남미, 남미에 있어서에 전부 다 남미 위원들 가운데서는 말이야. 12월 며칟날? 12월 19일? 남미. 저 동호 어디 갔나? 그 날짜까지 박아 놓았어.
그거에 전부 다 문자 돌린다고 해서 세계에 그거 아는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편히 안 자고 우리 통일교 교인 되라고. 세상걱정 안 해도 가슴 풀어놓고 허리띠 풀어놓고 무슨 다 뚜껑 다 떼버리고 벌거벗고 자더라도 벌거벗고 자더라도 누가 나를 증명해. 자유 해방한 여자들이야. 더구나 옛날에 양윤영 선생 같으면 이화대학 전부 다 음악학과의 총장입니다. 과장되는 사람이 우리 집에 선생님 “아버님 만나러왔습니다.” 그래. 나 덥디 더워서 못 참겠으니 오늘 선생님이 저 방에 목욕탕에 들어가 가져가지고 나 할대로 다 틀어놓고 차게도 만들고 덥게도 만듭니다.
그 춥다고 어떻게 하든 부들부들 떨고 움직여가지고 더웁게 만들어도 내가 그 자리 들어가게 되면 발을 못 들여놨어. 찬물을 틀어가지고 들어가 가지고 더 차게 만들어줍니다. 그 방에 들어가 찬 것을 참는데 그 어떻게 참는지 모르겠어. 나 덥게 해놔야 잘 들어가면서 그래도 네 맘대로 해봐. 비용은, 전기비용은 내가 물어줄게. 감옥에 안 잡혀가게끔 말이야. 만약에 전부 다 지방 저 뭐야. 변전소가 폭발돼서 비용을 내가 물어주는 한이 있더라도 너는 감옥안가 끝까지 버텨보고 나가라.
그 노래하는데 있어서에 자유천지야. 그 노래 못하겠으면 야야야. 선생님이 저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노래 이렇게 해서 손대서 키 1.8킬로 높이의 음악판들이 있어. 지금도 그 4층 가면 있어요. 그 전부 다 누가 다 도둑 나눠가져 다 나눠줘서 소유지 있을 것인데 내가 관리할 수 있는 거기 살았으면 성진이 오도록 살았으면 그거 관리하고 남았을 텐데. 그때 오는 사람은 하나서부터 그 노래를 잘 부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말씀 필요치 않고 노래함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이길 수 있는 치들이에요. 노래에 감동받은 거와 말씀 감동을 보면 노래의 감동이 더 뿌리까지 도래하는 거예요.
그리고 라심이라는 사람이 말이야. 시리아 왕권지에 그 사람 노래를 지금까지 1000곡이야. 1000곡 노래를 자기 지은 것을 부르기 때문에 해서 기성교회 대 부흥할 때에서는 이 사람이 가서 대 부흥하는 사람 눈물 울리고 전부 다 이럴 수 있어 가져가지고 종교권 뭐 13개 종교권이 여기 앉아있는 사람이 없어.
그 노래하는 거 보면 빠딱 소리가 장치 해가지고 은혜 받은 것보다 더 효과적이야. 끝나게 되면 그 사람이 돈을 대가지고 잔치도 하고 말이야. 오늘의 성과 있는 잔치만큼 동네방네 어느 나라 사람도 전부 다 그러니까 자기 지부에 있는 사람 참석 안한 사람 순간적인 본을 따라 가져가지고 참석시키도록 이끌면서 사시당철 어디에 가더라도 천 명, 몇 천 명이 동원 될 수 있는, 데리고 다니는 비용은 전부 다 이 사람이 대. 그는 통일사회의 대표의 장사야. 부자야. 알겠어?
그리고 라스베이거스 있는 데 70퍼센트의 땅이 이 사람 땅이었어. 지금 할 수 없어서 팔았으니 절반 못 가져도 48퍼센트 넘습니다. 그 사람이 선생님이 하고 싶은 데로 해도 전부 다 여기 제가 50이라는 것이 아니야 70 몇 킬로씩에 집이 있고 집회장소가 있어요. 그걸 한꺼번에 모여서 한 곳에서 대회해서 듣고 전부 다 볼 수 있는 것은 핸드폰 확대한 방송국과 청취할 수 있는 자리.
핸드폰 통할 수 있고 노래 들어가지고 전부 다 생활면을 바라 볼 수 있는 그 내용이 핸드폰도 전부 다 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실대로 라스베이거스에서 갈 수 있는 길은 다 닦아놓았어. 조용, 비행장 중심해서 그런 얘기도 한다면 내가 시간 다 냈어. 이젠 몇 시야? 3시면 서울 나 못 갈 텐데.「4시 10분 넘었습니다.」그러니 어머니 3시 전에 간다는 얘기 틀렸지. 이제는 조용히 라스베이거스 저녁 준비해. 말하는 거 바라보고 보고들을 수 있는 시간도 없어.
자, 이제라도 저 뭐야. 황선조가 살아서 너희들 살았고만 너하고 여기 전부 다 그 다음엔….「저녁에 저희들이 보고하겠습니다. 아버님 떠나시는 대로….」보고하는 것이 갔다 와서는 가다가, 가다가 못 갈 테지만 나 여기가면 너희들 보고가 안와.「저희들이 남아서 보고를 계속 하지요.」그건 너희들 보게 되면 선생님이야 어쨌든 보고 못하지 않아?
아이고 숭어하고, 농어 한 마리 잡아가져가지고 어머니한테 자랑을 마흔 네 마리 한 마리도 보지도 못하고 싣고 갈 텐데. 내가 잡은 거 한 마리가 제일 작아. 재수가 없더니 내가 제일 커야 할 텐데 제일 작아. 이러면서 아 이게 그 저 뭐야. 저저 뭐야. 누구? 이노우에가 말이야. “제일 작습니다.” 야, 이 자식아, 너만 알지…. (웃음)
나 잡기 전에 제일 작은 거 있으면 물린 데를 큰놈을 두 놈씩 물었다가 뭐 물었다가 그 중에서 낚시를 한 번 안 걸리고 다 따갔어. 그 제일 그 곳 왕초의 저 농어가 내 밑밥을 도적질 해 갔거든. 갖다가 해놓고 낚싯대가 쏵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가만 보니까 큰 새우의 3분의 2를 따먹었어. 그 바람에 쑥 들어가 이야, 빠르기도 해.
들여 놓자마자 이렇게 낚시가 물어가지고 땅에 들어갔다 나온 것은 처음인데 이거 없다고 해 가지고, 밑밥이 없다고 해 가지고 밑밥이 몇 번씩 통째로 했더니 나중에 진짜 올려보니 밑밥 대가리만 딱 모가지까지 따먹고 도망가고. 그거 3번이나 했어. 3번이나 했는데 최종호 오더니 지금 물때가 바다 속의 속도가 물 들어왔으니 이제 만수가 되었는데 만수에 한 시간도 안 되었으니 물이 점점 뜨기 때문에, 물이 뜨기 때문에 전부 다 물 때 맞춰서 이상으로 돼야 할 텐데 그 빠른 물때를 따라갔다가 저 북쪽에 있던 것이 남쪽으로 쭉 30분 내려가.
북쪽에 있으면 지금은 지어주고 저거 저거 전부 다 전부 다 고기가 날아오듯이 와 가지고 선생님이 낚시 담아두고 5분도 10분도 안 되었는데 와 가져가지고…. “자, 아래로 내려갑시다.” 이러고 전부 다 내려오자마자 15분 이상 내려갔단 말이야. 한 30분 내려도 낚시는 개미새끼하나도 끄떡도 안 해. 그렇기 때문에 “야, 네가 말대로 알아서 이제라도 올라가면 13분이면 갈 수 있어. 13분, 10분 이내로 가지? 빨리 가. 시작 하라우!” 가 가지고 넣자마자 잡힌 게 제일 큰….
이야, 내가 얼마나 미안하던지. 이렇게 되어 맞아떨어지니 그 최종호가 저 내려갈 때 선생님 물어보지 않아. 내 말 듣고 잘 따라한 선생님들은 오자마자 고기 안 물어 가자고 해서 올라와 보니 낚시대 첫 번 넣자마자 그 큰 고기가 기록적인 게 물려 나오니. 그 최종호가 보고 눈을 꿈뻑꿈뻑 “안 나올 줄 알았더니 나오누만, 이상한데.” 이래요. 내가 말도 안했어. 미안해서. (웃음)
여기 이렇게 되면 또 뒤에 있는 사람이 준치 잡았거든. 그 다음에 또 여자 되는 그 전부 다 각 고기 중에 무슨 고기 나오면 말이야.「장대요.」장대야! 장대고기를 여자가, 레이꼬가 와가지고 장대 잡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나랑 이제 또 잡는 데 그 다음에 또 잡는 데. 제일, 오늘 종일 며칠 동안에 큰 60, 70센티미터가 넘는 전부 다 농어 못 잡게 되어있어. 이게 68센티미터인데 크기는 제일 커.
입을 벌려보니까 입에 이쪽으로 이런 털들이랑 무서워. 가시들은 저쪽으로 몰려 한데물면 손도 툭 잘라져요. 그것이 70센티미터 못 넘어. 70센티미터 넘는 데는 이거 첫째 물에서 잡던 건데 열두물 넘었는데도 잡기 힘들었거든. 못 잡았는데 기록을 깨니. 이야, 그러니 최종호가 얼마나 망신스러웠겠나. (웃으심)
자 이제는 돌아들어가 저기. 뭐야? 전부 다. 전체 전부 다 상기도, 후기도 달섭이 있어. 달섭은 상기도 가려면 가자. 와가지고 오는 데 상기는 모릅니다. 보통사람은. 상기도 올려면 이 전부 다 이게 전부 다 남쪽나라 꽃 섬을 전부 다 다 위에 까지 다 보여야 되고. 다리까지 여기에 배가 다리까지 다 보여야만 이 상기도가 보일 텐데. 다리는 보이는데 상기도는 없어졌다. 배 탄 사람이 “상기도가 없어졌다.” 하는데 이거 바다 100미터 이상 뒤에 내려가야 돼.
그때서야 “아! 이제야 됐네?” 우리 배가 이젠 속도를 다 늘려가지고 정상으로 들어가는데 거기서 길가에 해 가지고 이제 됐네. 하는 것이 한 5분 동안. 15분 이상으로 한 것이 5분도 안 되어가지고 쭉 내려가는데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 이야! 노래해. 뱃전에 노래들이 다 죽었어. 쌍 것들. 그래가지고 돌아가면서 나 서울 간다. 어머니 만나러 간다고 그것 밖에 답변이 없잖아.
그러니까 내가 담아놓고 온 게 열한 마리 전부 다 농어의 숫자를 잡아서. 아홉 마리도 못 잡았거든. 여덟 되어가지고 두 마리 잡으려고 하는 데 아홉 마리째는 작은 거. 그 열 마리 열한 마리 이런 건 전부 다 전부 다 조그만 그 전부 다 그거 잡으면 잡지 않고 놓아주는 고기까지 합해서 열한 마리를 거기다 마릿수를 채웠으니 그것도 한 마리야. 이 마리 몇 개월만 되면 몇 킬로 이상 될 것인데.
그래서 “야, 이제는 열 마리 넘으면 사시미 해준다.”고 하는데 최종호는 벌써 사시미 다 해서 먹여라 해놓고 명령 들어가자마자 내가 떠나자마자 다 나눠먹였다는 거야. 어떻게 열 마리 넘지 않는데 어떻게 내가 작고 조그마한 거 전부 다 그 낚시질 할 때 잡으면 놓아주는 것도 한 마리로 잡아서 내가 낚시를 태웠으니 하늘도 한 마리로 세었으니 다 잡았기 때문에 저 사시미회 먹이라고 해서 “다 잡아 먹었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잘했다.”
그래 오늘은 어떻게 되는 프로그램을 끝내지 못했거든. 오늘 저녁에 올라 간댔는데 낮에는 비가 오고 저녁엔 맑은데…. 저녁에 지금 해 났나 구름 꼈나?「구름이, 안개가 좀 꼈습니다. 아버님.」안개가, 내가 내려가면 안개가 벗으면 해가 나올 거에요. 한 시간이라도 잡으면 한 마리만 잡아도. 네 마리만 잡으면 말이야.「밤에 가시는 것은, 아버님. 밤에 가시려고 그래요?」걱정하지 마. 내 궁둥이가 떨어지면 나가자마자 다섯 마리 잡아. 50마리 넘어. (웃음)
수수께끼 풀 수 있는 답이 나왔나 하고 저저, 저저 뭐야. 양양 훈독사는 앉아있지 못합니다. 여기 왔다 갔다 하면서 물어 봐. 왔다 갔다 했나, 안 하나? 앉아서 들었어 왔다 갔다 하며 들었어?「예, 여러 가지 일 하면서 들었습니다.」앉아있지를 못해!「박스, 큰 고기 박스, 한 박스 담아 놓았습니다.」뭐시?「어머님께 가져 가실려고 농어 어제 잡으신 거 다 담아 준비해놨답니다.」아니, 새로 잡았어?「아니, 어제꺼요.」새로 못 잡지 않았어? 내가 나가 잡아야지.
그거 해지기 전에 5시 전에만 되게 되면 잡을 수 있거든. 3시 넘었대서 시간이 많아. 한 마리쯤은 내가 재간을 부려서라도 몰아서도 잡아. 고기가 어디에 사는 것을 알거든. 거기 가 가지고 위에서부터 낚시세계인에게 가도 10개. 10배, 10세계의 사람 던져라 하면 대번에 큰 놈 물게 되면 큰 놈은 너희들은 17, 13마리 물렸으면 13마리, 10마리 다 놓쳐. 한 마리도. 나한테 와. 나는 13마리면 13마리 다 잡는다 그거야.
크다고 생각하면 전부 다 아버님 하고 갖다 박혀, 아버님. 아버님이 가까운 게 아버님을 알아. 이게 아버님이라고 참부모의 것이요, 아버님의 말도 이거. 뭐시 뭐. 아버님 하면 큰 것만 갖다 주면 내가 말없이 작정한 것을 들쳐 없애줘.
당길 때는 이 조정할 줄 알아요. 도망가려고 할 때는 너 얼마만큼 요전번 갔던 이상 못 갑니다. 그만큼도 정해주고 그것을 혼자라도 어디에 나갔다는, 낚시질을 어디에 나간 지 알거든. 딱 중심삼아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거 이상은 놓게 되면 큰 고기는 못 잡는다는 역사의 기준을 넘기 된다면 잡기 힘들어. 그 다음에 놔 주지 않으면 말이야? 시간을 연장해야 돼. 늦추자고 해야 돼. 천천히.
그런 거 내가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나 당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배우게 해야지. 그렇기 때문에 10이면 10마리 놓치지 않고 다 잡아주거든. 그러니 10마리 고래도 100마리 고래도 나한테 다 갖다 주면 남을 갖다 줄 시간 맞춰 오게 되면 틀림없이 선생님이 잡기 시작하면 다 잡아.
그러니까 하루 종일 내 고기들 잡기 전에 잡으려고 흉내 내다간 끌려서 잡혀죽어. 남의 노릇하는…. 아, 그것도 좋은 일이야. 위해서 살기위해 끝까지 이 남해 바다에도 와 가져가지고 전부 다 순천이 아니야 여수 땅에 와서도 그런 일을….
순천에 가게 되면 순천…. 와! 여기 82층이 아니에요. 83층 이상의 집을 지어야 순천에 집을 짓기 허락하지 안 허락했어. 여기는 17층 이상 안 지으려다가 자빠졌어. 국진이가 13층까지 지은 겁니다. 그 노하고 분명히 난 다 헐어버리라고 생각을 했어. 해봐! 지었지만 14층 위에 3층 붙여두면 헐지 못해 아버지가. 3층 지을 거까지 보다가. 그렇게 남겨 가지고. 다 헐어 가져가지고 72층 짓는 것을 43층 짓기 전부터도 헐어 버릴 수 있어. 다 헐어버려 가져가지고. 야야야 순천 가 가지고 87층, 83층이 아니야. 칠 팔이 오십육(7⨉8=56)이니 87층, 칠 팔 오십육 되었으니 87층을 짓자. 칠 팔이 오십육(7⨉8=56).
순천의 제일 빌딩을 지을 때는 보니까 51층 외에는 없어요. 그거 나 지어 가지고 순천 가서 내가 한번 에헴 해봐야 되겠다. 그건 천하의 고기 떼, 천하의 배 떼, 천하의 비행기 떼가 여기를 근거하지 않으면 먼 바다, 먼 대양을 건너갈 수 있는 비행기 못 뜹니다. 지금 여기가 세계 비행기 날 수 있는 공감 될 수 있는 원천지가 아니 될 수 없다. 아주 좋고만.
그래 문 총재도 쫓아버릴래? 모실래, 안 모실래?「모십니다.」똥개 같은 소리 그만 둬. 소리란 것이 냄새의 향기와 맞는 것이 없어. 입 냄새. 아이고, 더러운 숲속의 여인이야. 임원규 아니야? 숲속의 주인이 우리가 전부 다…. 국진이 색시, 문훈숙이가 숲속의 여인. 그거 알아요? 그거 크리스마스 전야제에 세계에 유명한 거 알아요? 그거 보는 사람 문훈숙 무용사. 훈독왕 최고 책임자 존경합니다. 박사학위를 서울에서 부친 거 알아요? 받았습니다.
작곡, 노래 곡조 박사. 어디가든지 유명하지요. 무용도 무슨 음악인지 허가 안 받고 문의하지 않고 그 소련에 가 박사학위 이름 가져가지고 무엇을 해도 좋습니다. 하거든. 선주권, 전부 다 그 글 쓴 저작권도 안 내고 해먹을 수 있어.
세계적, 뭐 서양에 동서양 어디가든지 문훈숙 데리고 다니면 내가 모인 데는 만 명 뭐 문제없이 모입니다. 만 삼천 명이 어디가도 모일 수 있어. 여기 오더라도 칠십, 5천 명 이상이 따라다녀요. 내가 말씀하게 되면 3천 명 이상 데려오니 라스베이거스 4천 명 이상 안 되면 다 망한다, 죽는다! 그 이상의 기록을 깼어요.
그러니까 여수순천 가서도 그리하고 고향 가서도 그래라. 고향에 지금까지…. 이야. 여수순천 곽정환이가 김효율을 형사권 걸어 가져가지고 형무소 잡아넣기 위해서 고생했기 때문에 못 나가고 있어 지금. 못 돌아가. 어디 가게 되면 형사가 따라다니면서 가는 길을 체크하게 되면 여기서도 서울도 마음대로 못 가고 어디 지방순회도 못 오고 전부…. 너도 그렇게 되면 곤란해. 알겠나?「예.」
내가 데리고 가면 따라올래?「당연하지요.」어?「당연하지요.」네 책임은 어떻게 하고?「저는 여기서 일해야지요 아버님.」있는데 네 책임을 할 수 있는 제자들 다 만들었어?「이제, 그래서 다음 주부터 전국순회 지금 계획을 쫙 짰습니다. 승화축복 이끌 승화축제 위원회도 만들고….」이제 너 가게 되면 승화식. 뭐 누구를 중심삼고 그럴 부대장이 아니야. 하늘나라에 첫 번 들어간 형님입니다.
동생이 아벨에 무슨 그 이름 뭐이라고? 무슨? 헤이그장군 이름이 뭐이라고?「알렉산더 헤이그입니다.」알렌산더! 알렉산더 대왕이 있나, 없나?「알렉산더 대왕 있지요.」알긴 아는 구나. 헤이그의, 헤이그의 대왕 있나 없나 이 얘기 하는 거야. 이 자식아. 하늘나라에 대장 자리를, 하긴 너를 부정하는 사람은 재판이 아니야. 이것은 형사적 직결 재판이야. 3시간 이내에 판결을 해 버려야 돼. 사건 나자마자.
그럴 수 있는 자를 자기가 자원해서 그거 되었대? 그거를 했나, 안 했나? 가미야마 그런 문서를 가지고나오더니 왜 째버렸어? 그거 있지? 가미야마!「하이.」이 사람이 후퇴 선언한 거. 네가 어떻게 갖고 있어? *12:05:05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로 와서 너한테 얘기하라고 그러고 내려 보냈는데. 와서 보고 얘기해. 전부 다 가미야마, 일본 식구까지 초청하는 데 가미야마가 회장이 못 된다는…. 공동회장인데 선배는 이 사람 윤태근이가 선배니 윤태근이 말이 안하면 누구 가려서 쫓겨나지 도망갈 수 없어! 당장에 부르라고 윤태근 불러가서 미국에 가서 가미야마한테 가서 통보해라. 했나, 안했나? 오늘 물어보니까 안 했대.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을 그렇게 대접할 수 있어? 30분 이내에 처리해야 할 텐데. 못 들었나? 윤태근이 왔어? *12:06:24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대가리를 까 버리라는 거야. 이거 안 깨집니다. (웃음) 철이 들어가서 안 깨져. 내 힘, 내 손이 아파서 3번을 못 쳐. 반응에 좋고 뛰쳐나와 반응되어 대가리 깨면 내 골이 깨져요. 반발이, 내 힘이 대단해요. 탄력 반발하면 뻘게. 단단한 볼 때리겠나? 딱 하면 3개 이상은 넘습니다. 얼마나 빨리 던졌는지. 그런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내가 받아들여 소를 던지는 이상으로 나가는 거야. 그런 훈련을 안했기 때문에 문전에 80퍼센트를 다 날려버려. 일화가.
실제는 이겼는데 1대 2대 0까지 이겼는데 3대 0에서 질 수도 많았거든. 쫓겨나가지고 와가지고 나보고 사정할 때 내가 안 만나줬어. 사정은 그만두라고. 창피해서 못 대한다, 이 자식아. 부끄러워. 추잡하기도 하고. 너희들은….「오늘 아버님 너무 큰 거 7마리 잡아가지고 지금 헬기에 실었답니다.」어저께 여덟 마리 잡아서 내가 염치에 넣고 왔습니다.「오늘도 7마리 잡아가지고 지금 같이.」오늘, 오늘도?「예. 나가 가지고요.」누가?「최종호요.」그거 최종호가 잡았지, 내가 안 잡았어. (웃음)
최종호가 잡은 것은 전부 다 여수순천 용이지 서울 넘어 못 됩니다.「어제 아버지 잡으신 거 하고 오늘 잡은 것도.」그런 얘기 전부 다 안 잡아도 데리고 올 텐데 잡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 그 대신 채우면 내가 안 나가도 될 텐데 이 얘기를 할 텐데.「그 말씀입니다.」이놈의 자식이 예절도 채 몰라가지고 진짜. 그 맞는 말이야.
너의 말을 타고 넘어가지고 나는 날라 넘어갈 줄 알아요. 기둥 높이도 휭 날아 넘어 갑니다. 여수에서 서울까지 하나의 기둥에서 나는 날아갈 수 있는 기운이 있어. 숨을 몇 번 쉬고는 올라가는 거야. 숨 안 쉬고 그거 다 참고 날아가는 거야.「아버님, 북한 땅에서 아버님께서 항상 배는 한척은 아버님께서 안 나가셔도 대신 무조건 보내야 된다고….」그럴 땐 얘기하라고 어, 야! 그건 얘기해야 돼. 내가 가기 전에 빨리해라, 빨리! (웃음)
허리띠 띠고 바쁘다야.「아버님께서 바다에 여러분과 정말 중요한 또 출국을 얼마 남기시지 않으시고 일부로 내려 오셔가지고 정말 여러분에게 중요한 메시지와 또 많은 말씀을 주시기 위해서….」날라 가면 우리집에 경찰관들이 와서 묶여서 언론인간 와서 기다릴지도 몰라.
「……오늘 농어를 여덟 마리, 어제 아버님께서 낚으신 농어보다는 적지만은 65센티미터 되는 농어부터해서 8마리를 낚으셔가지고 낚았다고 아까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12:11:39 그거 도둑놈 심보가 두둑하니 말을 자유롭게 자연스럽게 얘기하는데 나 앉아서 듣기에 거북하고, 거북천만해요. 내가 하라는 말은 명령은 아닌데 누가 명령했어? 나 그거 냄새도 피우지 않았는데 내가 잡아서 큰 놈 잡고 가려고 했는데 누가 8마리, 800마리 잡더라도 누가 명령이야? 자기들끼리 했어. 내가 했다고 말을 해야 되겠나, 내가 안 했대도 했다고 해야 되겠나? (웃음)
자, 이렇게 딱한 사정이 참 많은데 이건 선생님 노릇하기도 힘들고, 아버님 노릇 하기도 힘들고, 아들 노릇하기도 힘들고. 제자 노릇도…. 친구 되어야 될 텐데 친구도 될 수 없으니 이러자니 걱정이요, 안 걸릴 날이 없으니 선생님은 가다말고 비행기도 앉아 못 하고 서 가야 되겠고만 뭘 잡고 가야겠고만 이런 생각하고 있어. 뭘 붙들고 가? 내가 날 세워갈 수 없잖아.
그 말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그렇게까지 사시는 선생님 너희들의 말이 필요 없는 말입니다. 이미 다 결론을 아름답게 냈으니 잡고, 붙들고, 달래가야던가 해야지. 모심 받으면서 못 간다. 그러니까 이제라도 나가기 전에 5시 전에 해가지기 전에는 7시 40분 넘어야 해가 집니다. 찾아봐요. 나도 시간까지 알아요. 그걸 모르는데 걱정은 무슨 걱정이야. 너희들 잡아서 그거 잡아가지고 수련생을 농어탕 해서 몇 백 명도 먹일 수 있는, 국을 끓이면 8000명, 800명까지 먹일 수 있는 양이야. 나는 나대로 안갈 수 없다 하는 것을….
요거 단단하다. 비행기 만들면 잘 날겠네. 요건 이렇게. 요거는 이렇게 반대로 꺾고 또 가운데 이렇게 해 놓고, 요것이 요거 딱 한 자리에 여기 되면 말이에요. 날기 시작하면 잘 날아. 요놈을 딱 중심삼고 여기의 절반을 헤드를 끼워 요것이 딱 맞고 요것 맞게 되면 대가리도 맞고 꽁지도 요놈만이 요 절반이 딱 하게 되면 말이야. 이게 치우쳐야. 이래 놓으면 이렇게 뺑하고 요거 요렇게, 요렇게 해서 다 여기 대가리와 날 수 있게끔 딱 금을 내고 요것도 이렇게 딱 해서 요렇게 금을 내면 금 낸 데로 요놈 요렇게 요렇게 딱 해놓고 요거까지 되면 중간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요것도 이렇게 전부.
그래서 어딜 잡고 날리냐면 말이야. 요 등허리를 잡고. 요건 날개 죽지가 여기서 이렇게 되고 여기서 이렇게 되는 부분이에요. 가만히 던져야 해. 팍 나가게 되면 이렇게 튀지만 가만히 싹 하면 바람타고 100리, 100미터 이상 날아갑니다.
너희들 그거 다 모르지? 왜 이게 바람이 이렇게 와서 이거 하나만 잡아주면 기울어져요. 여기에서 이 날개 죽지가 여기에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나가려니까 이렇게 빼져야 되고 여기도 이렇게 빼지니 여기에 날아가는 이 힘이 반대를 못한다는 거야.
또 요것도 요렇게 해가지고 꼭대기를 잡아 가지고 여기서 요리되는데 딱 요거 잘라서 요렇게 된 거 중심삼고 횡 하고 좌우로 되었으니 휑하고 요렇게 날리면 보통 사람은 이거 다 할 줄 몰라. 한 번씩 싹 하면 이게 넓거든. 아래에 못 내려가는 거야, 이게. 넓으니까. 그걸 고뇌해가지고 하게 되면 휑하면 강한 바람을 타고 가면 비행기 타고 날리면 1킬로미터, 2킬로미터, 3킬로미터도 날아간다고. 그런 비행기 만들 방법도 모르지?「압니다.」알면 한 번 날려보라고. 암만 그래야 안 날아 가다가 뒤넘이 친다는 거야.
신주님 알아요? 신주님! 조상 만들 때도 신주님 하기 때문에 신주님을 갖다가 붙여야 돼요. 이런 말에서. “신준님! 아빠가 올라갑니다. 아버님 올라간다고. 아빠가 올라갑니다.” 이게 대단한 말이야. 모실 준비하라고. 부끄럽지 않은 지시입니다. 맞는 말 같애, 안 맞는 말 같애?「맞습니다.」
신준이 비행기 부릉 소리 나기 전에 어디에 가서 오늘 뭘 제일 맛있었는데, 고기도 있지만은 김치, 그 다음에는 우아 김치절이. 김치 담글 때에 절이 하지요? 내가 잘 먹는 것을 제일 잘 먹습니다. 무 하고. 이북의 것은. 시대적 나물은 밥 안 먹고 다 먹어요. 그거 보고 나면 그 어떻게 매워서 다 먹어요? 입이 그걸 좋아하니까 할 수 없어.
밥도 안 먹고, 국도 안 먹고. 잔치하던 떡대도 떡도 손대도 안하고. 전부 다 소시지 두 마리하고 그것만 갖다 주면 밥도 안 먹고. 그 김치, 김치하고 나중에는 뭐야 돼지고기, 새 쌈내는 그 돼지고기만 좌우로 넣으니 건넝건넝 잘 넘어갑니다. 입에 있는 모든 때도 다 벗겨가지고 넘어가요.
그래가지고 우가에 얼굴 해 가지고 우우우우 후 불어내면 마지막 보다가 참기름 향기 나고 고소한 냅니다. 입 냄새는 안 나는데요. 그걸 맛봐. 달아. 그런 것 까지 알아 내가. 자기 나이 자랑 하다가 자기 자랑하다가 배꼽 줄이 당겨서 지랄병이 나서 갑자기 죽을 수도 있다는 거야. 부터야.「어머님, 여기 아버님 여기 계십니다.(형진님)」(웃음)
(전화 통화하심)「빨리, 빨리 와요.(어머님)」(박수) 엄마 여기에 수련생 97명인가 3명인가 눈이 반짝반짝해.「이렇게 열시간 이상 하시면 어떻게 해요.」아니, 인사 잘해서 얼른 쫓아버리라고 얘기 하라구요.「기다리고 있어요.」내가 올라갈지 안 올라갈지 잡을 고기를 못 잡아서 오늘 밤 두고 보지 밝게 보고 걸린 거.「아니, 어저께 잡은 거 다 갖고 오세요.」그 어저께 잡은 거 다 갖고 오래. 그럼 딴 사람이 미리 잡아 가져가지고 선생님이….「아버지, 거기 있는 사람보고 오늘 잡으라하고, 아버지 잡은 거 다 갖고 오세요. 여기서 잔치하게.」잔치하게. (박수)
할 말이 없습니다! 거지 노름해서라도 얻어 가져가지고 보따리 도적질이라도 가겠습니다. 요 비행기 타고 가겠다는 말도 했는데 그래도 바다로 한 마리쯤 구경 하러도 가야 돼. 없으면 시장 들러서 내려가 가 가지고 시장 너머에서 비행기타면 되는데 시장 너머에 비행기 설 자리가 없어요.그러면 어떻게 해. 내가 갔다가 다시 들어와 가지고 그 용마루 꼭대기에 올라까지에는 다시 장사가 없어요. 내릴 장사가 없는데 어떻게 해요. 공중에 올라 갈 법이 없는데. 법을 만들었다가는 명령했다가는….「아버지 시간 없어요. 빨리 빨리.(어머님)」(웃음) (박수)
내가 알았어. 잠깐 바다에서 잠깐 가서 오줌 싸고 똥 싸던 그것이 그리워 해 가져가지고 거기의 물이 소용돌이치는지 벼랑같이 떨어지는 지, 흘러가는 지 그거라도 거기 가 고기 있는 그 흘러가는 건더기라도 무엇이라도 풀이든, 무엇이든 나뭇잎이라도 건져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자, 아버님께 인사드리고 아버님 보내드려.(어머님)」「예.」
(뱃노래 부름) 할 줄 알면…. 하려면 계속하라고 계속해.
*7981-2
영계에 가서라도 후손들을 지지해서 내야 될 기금이니 하다가 고만둘 것을 천년만년까지도 계속할 기금들이 영광, 자랑스럽게 어디든지 날아갈 때에 최고의 속도로 최고의 가치 것으로서 옮겨질 수 있는 자금, 조언을 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참부모의 왔던 근본 전통적 초석이 기둥 아래 코나 스톤이 없어지면 비가 오면 저리 박히고 바람 불면 넘어지는 거야.
쇠기둥과 돌과 기둥을 제거해도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천년만년 집을 짓고 우리 일은 만년불패의 그런 자랑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기초 공헌해서 부자들이 모여야 자금과 언론기관들이 천년만년 했으면 천년만년 기사해 가지고 기사를 실을 수 있는 훌륭한 은행의 돈을 빌려서도 쓸 수 있고 만들 수 있는 살아있는, 죽어 있는 것이 살아있는 그런 자원의 사람과 같은 대등의 가치로 취급받을 수 있는 물건을 만드는 준비를 해야 되겠다.
오늘 새벽부터 지금까지 말을 끝내지 않고 결론 못 지었으니 떠나는 사람의, 부모님의, 아버님의 결론입니다. 줄 알지? 요 사람들은 지금에 있는 전부 다 한 푼도 남기지 말고 손수건도 더 나갔으면 여기 싸서 자기 말로 몇 푼짜리로 써 가지고 몇 푼을 전부해 지갑에 자기 물건, 가방에 얼만가 적어서 그 돈을 엮어 어디든지….
1년 동안에 내가 쳐서 다 물겠다는 보장하는 입장에서 있는 정성 다 모으면 선생님이 여기서 3백만…. 야야!「지갑이 뒤에 있습니다. (형진님)」지갑? 백만원입니다. 어디에 누가? 교장이 누구야? 아니, 여기 저 교육장! 니가 교장이 아니잖아. 윤태근이 어디 갔나? 백만 될 거야. 스무 장은 될 것이고.「황 회장님 주시면 됩니다.」황 회장! 요것도 백만. 이거 삼백만원이야.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한, 나는 부모의 자리에서 단, 십, 백, 천, 만. 1억 불만 되게 된다면 대번에 은행, 언론기관, 열두 나라가 43개국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걸 생각하는 선생님 될 때 정성이 부족하지만 정성을 넘고 넘고 빠른 시일 내에 43개국에 있어서 우리 돈을 우리 사정을 우리 동족들이 보존 세워서 필요요건에 해당하는 돈을 빌려도 안 되게 될 때는 선생의 보증돼서는 그 10배, 100배, 1000배까지는 물 수 있게끔. 내가 그 천 배까지는 안 하면 안 돼. 만 배까지 하면 대단하지.
선생님 나라까지 팔아야 돼요. 그러면 단, 십, 백, 천, 만. 만에 십만, 백만, 천만까지. 천만 되면 억 되니까. 천만 가게 되면 억 배라는 것은 아무나 했다간 큰일 나. 국가 자신이 절망하지 못 하고 유엔의 그 국가들이 3분의 1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최후에 여러분의 성의를 봐 가지고 될 수 있는 데는 내가 돈 있으면 몽땅 다 투입해 빚을 지면서 해 나왔으니 지금도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런 거 알고 여러분 정성도 그래 가지고 탕감자원기금을 선생님은 한푼도 없습니다. 다 손 털었어. 거지 왕이 됐어.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기둥 붙들고 울고 살다가 여기 와서 최후의 통고문을 하고 있는 선생님 또 찾아가니 그럴 수 있는 걸 여러분이 힘을 모아 가지고 1년, 2년, 5년만 되게 되면 학교라든가 은행기관이라든가 언론기관도 대표적인 세계 지을 수 있다는 마음 중심삼고…. 손발, 10수, 10년 안에는 다 끝내자.
선생님 100년 뒤에 173세니까 130, 104세까지. 구 구 팔십일(9⨉9=81)이 아니야. 천의 천 배 하게 되면 조가 못 됩니다. 만의 만 배 돼야 조가 돼. 그런 입장을 생각하게 되면 만의 하나는 거기에서 열을, 아홉에서부터, 아홉에 여 합해서 열, 열하나.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은 8년간입니다. 8차원까지 빚 안지고 잘 왕래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기 때문에 불가피해진 거라고. 늦지만 3년 안을 중심삼고 한번 씨름을 해 봐야 되겠다. 알겠어요?
선생님, 100살 전에 죽을 지 않을 지도 몰라요. 내가 필요하면 영계가 필요하면 우리의 자식들이 원하게 되면 갈지도 모르지만 우리 자식도 나를 와서 도와주는 그것이 끝 안 났기 때문에 그러지 못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바랄 수 있는 소망의, 최소 소망의 언론기금과 경제, 은행기관이 설정된 거란 말이야.
어떤 나라, 어떤 세계에 부끄럽지 않은 3권 분립의 최후의 자리에서 받기 시작했기 때문에 세계의 역사 아래 어떠한 만왕의 왕, 왕중의 왕의, 조상 중의 조상의 조상 돼서 승리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되기 때문에 이런 오늘을 시작한 것을 고맙게 생각, 성심껏 생애의 영원한 후손들까지 이 모금 집약하는데 노력을 끊이지 않겠다. 기쁨으로 환영해서 환송해 주기를 바라면서….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