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6일 (月),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어디 해? (『문선명선생말씀선집』24권, p.94 ‘40일 전도의 의의’ 훈독시작;⋯⋯여러분은 어떤 입장에 있느냐? 아직 체화의 단계를 못 지난 입장에 있습니다. 체화가 되지 않고는 복귀될 수 없습니다. 말씀만 가지고 복귀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과 일체되고 체화된 사람, 그 사람은 말씀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그 말씀을 소화시키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능동적으로 행함으로서 복귀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전도를 강요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아야 합니다.)
(휘파람 부심) 장자를 통해 전부 다 골자를 집어 가야 할 표제를 확실히 알아볼 수 있는 입장에, 지금의 때가 아닌데 어느 때 거야 이게? 통일교 시작 때에 그런 자리를 염원했기 때문에 그 자리를, 아무리 반대 하더라도 그 자리에 비교해서 자기들이 미치지 못할 때는, 미치지 못한 것을 따라와야 되고 교육을 받아야 되고 지도를 받아야 된다는 거야. 요거 원칙이야. 자, 계속해요.
(훈독계속;⋯⋯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것보다도 아내를 위해 일하는 것보다도 더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충성의 도리를 다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여러분은 다 썩었습니다. 근거를 확실히 잡지 못한 생활 터전을 가지고는 천국 건설에 이바지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사탄과 싸우는 데 있어서 편안한 자리를 비웃어가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콧노래를 부르며 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휘파람 부심) 놀라운 말이야.  
(훈독계속;⋯⋯내 자신이 결정해야 합니다. 그 누구의 도움도 받아서는 안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자신이 수고해야 합니다. 본받아야 할 입장에 서더라도 남보다 더 생각하고 남보다 더 노력해야 합니다. 있는 힘을 다하고 이 이상 더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하늘 앞에 문의를 해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통일사상을 중심삼은 통일사를 창건해야 하는 것입니다.)
역사, 그 역사가 개인만이 아니야. 이것이 하늘땅이 하나 될 수 있는 개인이야. 통일사, 복귀사, 그 전통실체의 내용. 그 내용을 과거나 현재나 무시하지 않고 모실 수 있는 그런 내용, 그런 실적. 거기에 모두 달려있다는 걸 알아야 돼.
저게 선생님 몇 살 때인가? 여러분들도 어릴 때의 날, 그 여러분한테 꿈같은 얘기인데 그런 것을 또 알고서 좌우 내, 거기 유배 되는 것을 알고 그걸 골라 뒤로 차버리고 없어졌다는 새로운 나의, 가야할 표적의 열매를 그리고 했기 때문에 오늘, 지금도 찾고 가야할 길이 남아있어.
복귀의 원리 중에 천리 원정, 억만리 원정. 지금까지 복귀 완료를 못했습니다. 예수님도 참부모님도 그 다음에 이 책이 천지인참부모 정착과 말씀이 아니야, 진리 아니야, 심정도 말이 아니고 사실이야. 사실적인 심정이 나와의 관계가 하나 돼 있어서 더 높은 심정, 더 귀한 심정이 문제지. 살아있는 심정이 아니면 부정하지 마.
실체말씀을 선포해. 실체화 말씀된 걸 선포해 가지고 그 선포내용은 천주대회까지. 하나님까지도 찾아 와야 하기 때문에 우리 인류 전체에, 인류의 성인, 성자도 찾아와서 성인의 아버지가 못 된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 하나님이 중심삼은 세계의 마지막 고개 대회에 천주대회까지는, 여기까지 써야 돼. 너희들이 하면 다 끝나요.
그거 지금 이 말씀을 지금에 한 것도 이게, 그때는 아마 40대. 20년, 30년 전이야. 지금 와 가지고 천주대회라는 말 처음 나와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들딸을 기를 수 있는 집이, 그런 집이 없습니다. 너 집이, 너 어머니 아버지 그래? 하늘의 전통적 조상들이 그래? 성인 열사가 찾아가는 입장에 있어서 모든 열쇠의 아내도 없고 가정도 없고 가정도 없어.
그 거짓말 아니야. 알고 보니 사실입니다. 사실. 거꾸로 하면 실사. 실로서 통째로 풀지 못하는 사실. 내가 풀고도 그거 그렇구만. 그런데 너희들은 저렇구만. 실사가 아니야. 자, 이제 끝이 가까웠다.「예. 3장 남았습니다.」 
(훈독계속;……믿음의 세 아들딸을 찾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복귀역사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7년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이 7년 동안에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까지 해야 됩니다. 40일을 기반으로 해서 국가복귀까지 해야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 7년 노정이 끝나게 될 때 국가적인 인연을 매듭지어야 된다고 말씀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인생의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국가 복귀를 이뤄야 된다는 명제 하에 여러분을 내몰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고마운 일이야. 다 지내고 알 끔찍한 과거들 다, 그거 없어서는 오늘날에 끔찍한 것을 측정할 수 있는 여러분이 못 됐다면 그 앞길도 전에 울타리도 다 없어진다는 거야. 없어, 울타리도 없고, 갈 데도 없어. 자기 혼자야. 어떻게 할 테야?
하나님이, 참부모가 와서, 메시아가 와서, 그 누가 도와줘? 어머니 아버지 다 뒷전에 서있습니다. 내가 앞전에 서 있는데 내 앞에 울타리 되고 문을 열어줄 수 있는지 열쇠를 가진 사람이 없어. 그 이상 내가 하고 싶어도 가르쳐 줘야 해.
여러분들이 그거 개인적 고비를 넘어서 가지고 그 갈 길을 다 가르쳐 줬습니다. 천주, 천주대회. 안착까지예요. 고개 넘어야 돼. 이건 뒷전에 필요 없는 곳에. 나는 맨 마지막에 나오는 거예요. 끝에 가서 맨 마지막에. 결론이 간단합니다.
7수, 3페이지. 칠 칠 4페이지가 없어요. 선생님의 나이 93세인데 93세가 어디야? 이거 1장과 50장. 58세, 60되는데 58페이지, 뭐 있냐면 배워놓으면 58페이지. 57페이지 여기에 나옵니다. 58페이지,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요,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하나 안 돼 있어. 그 다음에 영계와 육계야. 갈라져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인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결론이야. 과거도 현재 없습니다.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의 과정은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어. 아는 자도 없고 그림을 그린다든가 춤을 추든가 표상적인 과제가 돼서 거기서부터 근원된 역사적인 그 무엇이 없어, 여기. 내용. 이런 내용이 나와서 요 내용이, 열가지, 백가지 아닙니다. 그 내용이 69페이지니까, 59페이지에서 61페이지, 63페이지까지. 61페이지에 나와요.
‘신세계’ 책 있죠? 왜 책을 안 사? 교본교재 없이 어떻게 공부해? 61페이지. 선생님이 61페이지 아니예요. 60페이지 넘어야 하니, ‘여러분이 영계, 육계에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 공을 세워 최종적인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그것도 옛날에 지나갔어. 영계와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료, 완료를 행해서 노력한 총론적인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생각도 못 했고 알지도 못 하는 총론인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어. 처음이야.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에 없어. 60, 74페이지 없습니다. 삼 칠 이십일(3⨉7=21)이에요. 칠 구 육십삼(7⨉9=63). 육십삼, 63페이지, 61페이지에 뭐 있냐면 ‘신세계의 성화예식과 신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이 다⋯.
세계연합은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도 없고, 성화식 종족적 세계연합도 없어. 저 다 갖춰 있어요. 61페이지입니다. 그럼 71페이지, 71에 이거 나와요. 10단계. 단, 십, 백, 여기서 여기 백 된다면 천이 돼야 되고 천이 많으면 발전돼 나가야 돼요.
67페이지, 69페이지, 70페이지.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그램과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세계평화, 뭐 역사세계의 유엔은 암만 해도 다 헛것이야, 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하나님이 있는데 있는 것을 부정하는 ‘무신론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공산주의는 이젠 강제로 잘라버려야 되는 거야. 폐기야. 보류가 아닙니다. 보류 생각도 없게 만들고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했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한마디로서.
소통은 갈래갈래 길이 열리면 여기에 백구십 몇 명? 93명, 7명? 개개인으로 해서 화통이라는 것은 전체가 선생님까지 합해 가지고 넘어가야 돼요. ‘소통­화통의 세계를’ 소통을 해 가지고 화통의 세계, 소통을 너희들이 해 주면 화통할 수 있는 선생님과 하나 돼 가지고 세계를 이뤄나가야 돼. 요 한 마디 화통가지고 모든 걸 끝마친다 하지만 이걸 누가 알아요?
요, 소통, 화통. ‘본래 이상했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 소통의 길에도 타락했어. 거기에는 하나님이 있는데 아담 해와 타락하지 않은 소통될 수 있는 사람인데 화통될 수 있는 하나님 중심삼아 가지고 만민 소통­화통. 만민 위에, 개인 위에 만민 소통­화통 세계를, 세상을 전부 다 끝 맞추게 다 맞춥니다. 그거 누가 알아? 이게 마지막 벌써, 이제는 72페이지 와.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몰랐어. 밤의 하나님 나옵니다. 화통의 세계를 다 알아. 소통의 세계, 우리 동네 누구는 화장, 반장, 저 동네의 사람 화장, 반장 난 거 다 압니다. 여기 위에 화통이야.
인류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몰라. 밤의 하나님 알았어요? 알았나 몰랐나? 이 멍충이들아. 밤의 하나님도 모르고 낮의 하나님도 모르고 타락한 악한 부모가 됐던 그 세계에 낮의, 밤의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몰랐어. 빼앗기게 됐으니. ‘됐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사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해방 되었돼도 해결 안 돼요. 해방 끝나서 해결돼. 할 일 없습니다.
마침내,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참부모 하나 붙들면 다 끝나누나.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게 되면 숙제도 염려도 안 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있어서 안내하더라도 아버지 염려해서 이 옆에서 나 이리 가는데 안 갈 수 없지. 따라나서야 하나님 따라온다.
아들이 좋아하는 것은 창조이상의 아버지도 실천하지 못했는데 창조 완성한 그 자리에 있어서도 하나님까지도 모르는 것까지 아들이 앞서가니 그 하나님도 아들딸, 그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이 완성한 최후의 결론을 진 고개를 넘어서 평지를 가는 그 참부모를 따라가게 하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거짓부모, 참부모까지도 그 자리에 못 갔으면 참부모 고개 못 넘어서서 집도 없으면 집도 새로 지어야 되고 집이 쓰여 쓰는데 하늘땅이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하늘땅을 내가 만들어 놓으면 그 하나님도 이삿짐을 싸고 거기 들어와 살아야 된다는 그 길이 남아있는 걸 몰라.
선생님은 그 길 가야 할 텐데 너희들 똥 싸고 오줌 싸고 냄새나는 구덩이에 있어서 ‘너 우리를 버리지마, 가면 역적이다. 원수다’ 원수가 없습니다, 거기는. 일편단심. 원수도 하나야, 하나. 그러면 아들이 앞섰으면 아들딸 하나되고 아내가 앞서면 아내 따라가야 되는 이 이상이 여기 속에 다 있어요.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완성이 되었다는 것은 완성 할 때는 누구를 줄 거야? 완결 되었다면 내 것이에요, 내 것. 완성⋅완결⋅완료 누굴 줄 거야? 이것은 뭐냐면 ‘해결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없어. 만인평등이야.
영계의 수천 아담 해와 이상, 천사나 무엇이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내가 그렇게 하면 만인이 평등해. 만인하게 되면 하나님도 들어가고 사람 셋에 아들딸과 같이, 아들이 사람이 되면 사람평등이요, 만국이, 개인만이 아니야, 만국이 형제국이 돼요. 만민이 뭐예요? 평등한 형제의 나라가 돼요. ‘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한 가족.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의 이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다 끝나 가지고 가야할 길이 눈에 보이고 있어. 이 아버지, 어머니 여기 나하고 같이 살자, 아니야. 영계, 육계로부터 후손들이 갈 수 있는 만인평등의, 만세의 형제국의 기반이 우리들로 말미암아, 나로 말미암아 만들어진다면 내가 모셔드리겠다 할 수 있는 겁니다. One Family under God.
그건 One Family 말도 둘이 없어. 영원히, 접어서 둘 수도 없어. One Family under God 이에요. 일편단심. 한 하나님 아래 한 나라밖에 없습니다. 이 형세가 여러분 눈앞에 전개되고, 뒤도 아니고 눈앞이야. 선생님이 그 필요 없지. 선생님 말 필요⋯. 사대성인 하나 돼 있는 선생님이 필요 없어? 그걸 넘어 가 가지고 모든 그 사대성인도 하나님, 밤의 하나님 하나 돼 가지고 해결 지을 수 있는 참부모가 하나님이 필요하고 절대 밤의 하나님도 절대 필요하고, 전부 다 참부모가 절대 필요한데 참부모의 이상 정착기준을 안 닦았다. 이제 가야 돼. 더 가야 됩니다.
어디로 가야 돼? 여러분 나라 팔아버리고 새로운 입적 수속의 패스포트(passport; 여권)를 가져야 돼, 전부 다. One Family under God이면 패스포트가 둘이 아닙니다. 병이 필요 없어. 완전히 해결 됐어. 해방­석방 아니야, 해결돼 끝장. 끝이야.
뭐 바랄 것도 없고 원할 것도, 그 자리 자체는 하나님이 내 마음 속에 들어오고 나는 하나님 편 한 몸 돼 있고 남편이 내 마음 속에 들어와 주인 돼 대신자고 내 몸뚱이를 지켜주고 있고, 나도 아내의 마음, 몸을 지켜주고 있고, 환경도 천하가 다 그렇게 돼 있으니 뭐 그 이상의 것 완결입니다, 지금 완결.
‘여러분 모두는’ 섭리 속에 하늘땅을 두고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이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참부모님에 의해 해결된 위에서, 불쌍한 전쟁부터 ‘여러분은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이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참부모의 아들딸 닮아있고 어디 비교하면 나는 참부모의 솜씨고 나 참부모는 앞으로 참부모는 내가 이상할 수 있는 자손만대의 안착할 수 있는 이상향, 거기서 본향땅이 이상이 돼. 천년 후에 여러분의 후손이 이 자리에서 이 일에 있어 기필코 승리자가 되어 가지고 천년 후에 될 천국이, 너희들 지금 선생님 모시고 옥작박작 내가 좋으니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다 넘었어.
그런 세계에 들어왔어? 이걸 넘어서 천운이. 그래, 승리자가 될 수 있고 그것부터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전체, 참부모 전체에 참부모 개인적인 아들딸의 수천 대, 만대의 하늘땅의 저 꽃같이 꾸며진 그 세계까지도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걸 아니까 참부모.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이 똥개같은 너희들 생긴 것이 자기만족의 욕심꾸러기 생각하는 그런 세계가 아니예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또 그 다음에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가 그걸 바라고 있는데, 너희들 참부모 이제는 필요없어.
이제는 천년 이후에 만년 이후에 선생님이 갈 길을, 그것을 마음으로 가지고 참부모 이름으로 축원하고 같이 갑시다. 요구하면서 감사합니다. 죽어도 감사하고 살아도 감사하고 못나도 감사하고 높고 낮은 거 하나도 관심 없고 감사. 누가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참부모의 말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돼 감사한다는 것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국가 위에 이것이 이루지 못했으니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너희들의 이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참부모가 빌고 전부 다 가야 될 것입니다. 갈 수 없는 이 꼬락서니들 같이 가자는 데에 감사하고 천만 힘이 있더라도 감사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길을 가야 됩니다. 결론이에요. 다 이뤘어.
74페이지 없습니다. 끝나. 선생님이 93세인데 20년, 19년 전에 다 끝났습니다. 20년을 남겨놓은 것은 20살까지 여러분을 대해서 수고한 결혼, 삼 칠 이십일(3⨉7=21), 삼 팔 이십사(3⨉8=24) 맞게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 때 천대만대 되더라도 참부모 이름으로 축복해야 할 때가 계속 합니다. 억만 후대도 검정해지지 않으니까 세상의 끝이야. 없어. 이제 선생님도 필요 없어.
선생님이 필요해, 어머니가 필요해? 어머니가 필요해, 아버지가 필요해? 엄마 아빠 필요. 그래, 형님이 필요해, 누나가 필요해? 형님의 나라, 누나의 나라야. 형님의 하나님, 누나의 하나님 다 나와 같이 하나 돼 있다. 끝이지.
이 책이 얼마나 귀하나? 여기에 하나님과 모든 전체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서양 사상의 전부 다 자랑하는 이 미친 녀석이 다 있어서 이에 ‘천상세계에서 보낸 철학사상가 메시지’ 대표 4대사상 위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다’하는 과제를 누구도, 데카르트도 몰랐고, 칸트도 몰랐고, 헤겔도 몰랐고,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란 거 몰랐어. 알고 나와 가지고 여기 자기들을 이용해서 섭리사에⋯. 이 사람들 밉고 치자면 때려 부수고 형태도 없이 날려버려야 됩니다. 바라보고 잘했다 박수 할 수 있는 여러분 돼야 돼.
참부모를 중심삼고 따라오라고. 이제 부모님 따라가지 않을 때는, 거긴 혁명이 있든가 아주 서 있었던 넘어서 참부모의 끝을 넘어선 사람이 누굴 따라가도 됩니다. 왕 될 수 있는 사람들이 거지새끼 같이 살자고 거기서 떠나라고 한, 손톱 끝에 글을 쓰다 먹물 들어갔으면 먹물이 좋다고 할 수 없어. 씻어버려야 돼. 그건 자동적으로 비누가 있기 때문에 씻을 수 있지. 다 있는데 너희들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은 너희들 자신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지 뭐든 하나님은 그 원리원칙은 완성⋅완결 다 이루었어. 근데 뭐 요구할 거 없잖아.
선생님 지금까지 참부모, 참부모가 없었어. 그 다음엔 저 참된 하나님이 못 됐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한 부모의 족속들이니 참된 부모의 나라와 참된 부모 중심해서 핏줄이 없고 역사의 전통이 없어. 거기서 뭘 해? 욕심 부려가지고 차지했단 큰 천리 낭 끝에 지옥 밑창으로 굴러떨어져야 돼. 맨 역사적 낙오자가 돼 버린다. 그런 거 다 끝났는데 뭐, 다 끝났습니다.
아리라 부다라 코스모폴리탄. 라스베이거스에 중심역사의 모든 비밀이 여기 다 있어. 이놈은 큰 놈인데 이놈은 작은 놈이야. 이렇게 맞추는데 말이야, 여기에 대가리는 여기에, 대가리는 여기 있구만. 여기 끝이 되고 반대도 있습니다. 이것은 여기서부터 이렇게 돼서 여기 돼야 돼. 너희들은 세계는 여기에 돼야 돼. 이게 이 안에도 이렇게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를 이것이 타고 앉아 가지고 이렇게 하면 안 돼.
대가리가, 대가리가 머리가 돼. 이 머리가 돼 이것이 여기 와 가지고 거꾸로 돼야 돼. 여기에 다 들어갔어. 이거 다 없어져 버렸잖아. 요거만 해도. 선생님, 선생님은 하나 돼 있어. 이제 다 필요 없어. 다 끝났어. 뭘 요구하고 있어? 너 남편? 못 했으면 남편 없어. 팔아치워. 아들딸 팔아치워. 나라 팔아치워다 불화산에다 바꿔 쳐. 그거 싫거든 선생님과 같이 못 해.
피살이 같고 눈이 닮았고 코도 다 닮았습니다. 정자 난자가 난자 정자 난자 단지에 깊은 구덩이 보자기에 들어가 가지고 끓어서, 이것은 몇 천도가 돼요. 어저께 2천삼십 회전이 안 된다고 메다치니 좌로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37도 이상, 40 몇 도 넘기 위해서는 이 침이 이쪽으로 침이 왼쪽으로 왔으니 저 위에 공기 들어왔다 나가도 나와 깨끗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이쪽으로 침이 못 갑니다.
침이 달리고 있는데 37노트. 이 침은 몇 침은 이쪽으로 가있는데 이쪽은 뒤로 가 있어. 너 그 알면 왜 가만 두었냐. 선생님 너희들이 하는데 너희들 따라다니는 선생님으로 알았어? 47노트. 내가 시작할 때 45일 올 때까지 넘는다는데 못 넘었어. 3도, 미시령 고개 넘기기가 떠난, 기름을 더 바르든가 손질 되면 가능하다 생각하는데 37노트 밖에는 47노트.
거기에 선생님이 발을 펴 놓고 47노트 이상 53노트에 50노트 위에서, 56노트, 10 더. 칠 팔이 오십육(7⨉8=56) 고개를 넘어갈 것인데 47노트에 50고개는 칠 칠 사십구(7⨉7=49)도 못 갔구만. 그래도 가니 이야.
내가 팬다 공장에 가 가지고 50노트 이상 넘을 수 있는 배를 난 틀림없이 만들 것이야. 석고보드 완성했지?「예.」하라고! 이제 가능할 거야. 기름 탱크 넣는 자리를 물로 채워 가지고 기름 탱크가 옛날엔 하나였는데 열두 개가 되더라, 열세 개 이상 되네. 그 물 채워가지고 균형 취해 가지고 공기는 그 위에.
우주가 공기 철판을 했어. 여기에 우주가 돼 있는데 우주 공기를 뚫고 못 넘어갈 터인데 그 공기를 몰아내 가지고 몇 배 이상, 배 가운데 큰 50만 톤 주유선 된 그 철판 안에 들어간 공기 3배만 되게 되면 150만 톤 배가 뜬다 이거야. 공기를 압축시켜 가지고 몰아넣으면 3배 면적에 몰아넣으면 지구성도 뜬다 이거야. 그 말 아니야? 그 안 된다는 말이야, 된단 말이야?「된다는 말입니다.」너 미쳤어? 나도 모르는데. (웃음)
누구도 못 믿었어. 세상에 물탱크를 열한 개, 열세 개 이상 넣어. 그 물탱크에다 기름 내놓고 물 대신 기름을 채우면서 기름을 몇 십 배, 몇십삼 배 이상 공중에도 날아갈 수 있다 이거야. 그 말이 그 말입니다. 땅에서 천국가지. 기름을, 그 기름으로 말이야. 기름통 하나 가지고 물통 열세 개가 열세 개 기름통 대면 천국도 갔다 다 할 수 있지. 그거 이론입니다.
만사형통이야, 만사벽통이야?「만사형통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다 됐다. 내가 이 땅 위에 없어도 이 논설법, 이 원칙을 중심삼게 되면 내가 만들어 놓은 것을 나면서 복중에서부터 열 달 동안에 정성들여 올라갈 수 있어. 하나님의 부인도 있으니까. 하나님 안에 다 올라가. 애기 낳아 왈카닥 낳아보니 어머니 아버지. 내 젖 먹고 어머니 아버지 피살을, 젖을 먹고 낳아본다고 응할 줄 아는 것이 부모들의 교육이야.
문 총재가 나보다 못하는 그런 사람들을 교육하니 너희는 나보다 나으라는 거 아니야? 부모라는 간판 붙인 양반들은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많은 열매를 맺어야 되고 번성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같은 그런 열매 하나가 아니야, 같은데 천 배 만 배 거두기를 바라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는 말하기를 자식들한테 아버지 엄마보다 나아야 돼. 그래야 엄마 아빠도 좋아가지고 몸 마음을 투입해 몇 살 더 피를 뽑아 먹이면서 뼈를 깎아 먹이면서 좋아하는 거야. 아들딸들이 살지 못하는데 어머니 슬퍼하면 막힙니다. 그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 이상 더 슬퍼하면 없어져요, 없어져. 
여기 다 있어요. (책 가리키심) 오늘은 특별히 다 가져왔습니다. 여기 여기 있고…. 야를 하는 거야. 알프스 산을 점령할 수 있는 두 길에서 막혔어. 또, 공중에 있는 자기 보면 말이야. 그 케이블카 셋이 열일곱 명이서 타는데 올라갈 때는 붙어 가지고 올라가. 내려올 때는 맘대로 내려오는데 올라갈 때는 붙여 올리니 밀면 대등하면 삼 칠 이십일(3⨉7=21), 쉰한 명이 그거 타고 도로록 올라갔어. 올라갔기 힘들어도 갈라 들어도 얼마나 3배, 5배 빠르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그거야.
그런 것을, 그런 자리에 고 자리에 앉아야 돼. 그래, 부모님은 공중을 바라보고 애는 이 아래 수평선입니다. 여기 다 있지. 여기 손잡아 있지요? 수평선이야. 수평 위에 부모님은 안경을 꼈어, 이제. 나는 안경 없어도, 안경 안 낀 사람이 더 멀리 바라보는 거야.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여기서 안경 끼면 멀리 바라보나?
여 우리 신준이는 눈 아래 바라보는 거야. 여기 보니까 손을 보니까 왼손을 중심삼고 얼마나 꽉 쥐었어? 마음 놓지 않으니까. 보라고. 이제 갈라져 가지고 나는 땅에 있고 엄마 아빠는 저 알프스 꼭대기에⋯. 수천 미터에 천칠백 미터 이상에 올라가는 거야. 한 번에.
케이블카 보니까 말이야 세 대가 세 줄을 중심타고 내려오는데 한꺼번에 내려와, 올라갈 때는 한꺼번에 내려가고, 내려올 때는 몇백 배 하더라도 안 선다는 그 끝, 그걸 아는 우리 두 사람 이야기입니다.
내가 올라갈 때는 요 자리, 지금도, 지금도 그 있어요. 7년 전에 내가 앉아서 엄마 아빠 중심삼아 가지고 그 타도 틀림없이 자기는 아는 것을 몇 번씩 어머니 아버지한테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대면 아는데 저기 올라갈 때 나도 실어. 원치 않는 것을 올라 가지고 거 가 가지고 열이면 열 번, 일곱 번, 여덟 번 떨어지면 다 산이고 죽지 못해 탄, 아버지 어머니도 같이 가는 옛날에 할아버지 이 방에 가 봤는데 그걸 알고 있는데 이 세 줄 타도 되는 이것이 올라갈 때는 같이 묶어 가지고 올라가는 거야. 내려올 때야 뭐, 몇 백 배, 3배 하중 무겁더라도 끊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
아는 입장에서 볼 때 ‘이거 안 올라가면 좋을 텐데, 이 수평선에서 이걸 타려고 하면.’ 요 손 잡았지요? 이쪽은 저 줄이 공중에 달려있어. 엄마 아빠는 여기서 나는 여기서 손잡으니 이러니까 내손, 왼손을 얼마나⋯. 왼쪽, 내 하는 대로 하지 아니할 때 그만 둔다고. 손을 가만 보면 딱, 요래. 어쩌면 이 마음⋯. 손자가 아니고 하나님도, 하나님까지도 교육받을 수 있는 심각한 자리.
그래, 우리 신준이 눈보라고. 머리도 다 헝클어지고 여기 바라보지 않고 내려다보지요? 왼손을 여기 요 손이 잡았으니 내가 잡아줘야지, 꽉. 잡아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저 올라갔다 내려오게 되면 그 내려가서라도 올라가서도 많이 돌아오더라도 내가 있다가 돌아오는 어머니 아버지가 상처 있으면 내가 아늑하게 해주고자 그런 마음을 가지고 부탁하니, 여기서 하는 말이지만 그땐 두 살 때니 뭐, 차 두 대를 모르거든.
땡땡 두 마리. 그 어머니⋯. 야, 땡땡 두 마리를 여기 같이 있던 황선조입니다. 그 사람이 종족적 메시아 될 줄 난 몰랐는데 애들은 다 알았던 모양이다. 맨 나중에 63페이지 가 가지고⋯. 58페이지에 여기 있잖아요? 61페이지, 60페이지, 61페이지가 새로운 역사입니다. 육십.
육십은 이거 여섯 번째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번. 여섯하고 일곱하고. 일곱에서 여섯 돼 일곱 하니까 이건 여덟. 칠 팔이야, 딱 이렇게 보면. 칠 팔 오십육(7⨉8=56) 국경 넘어섰습니다. 아래, 아래 내려가 있어. 올라간다고. 칠 팔 오십육(7⨉8=56).
그건 직선이야. 이렇게 달려 올 때 이렇게 올라가거든. 내려올 때는 얼마나 와? 이게 얼마나 빨라? 상대. 딱 그런 자리에 있어, 지금. 두 살 난 애기가 할아버지. 그 때 이게 칠십, 7년 전이니까 칠십삼 세, 사세. 이 페이지 수에 해당한 게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그 자리에 서 있으니까 자기가 아는 입장에서 어머니 아버지 자비가 들어 안전을 도모하게 될 때에 황선조가 아마 이 처음부터 지금 2세들 틀어 아랫물이 황선조입니다. 애가 우리 신준이를 사랑하는데 무엇을 지녀 매 가 차, 비행기. 공중에 떠 빠른 거 좋아해. 그러니까 완전히 ‘아저씨, 아저씨’ 뭐시든 땡땡 큰 것 하면 제일 좋은, 그 다음에 비행기도 공중에서 비행기, 땡땡 이것 들면 제일 큰 비행기야. 그런 표시를 알거든. 아저씨가 알아요. 두 살 됐으니까.
그 두 살, 뭐 ‘차 두 대’ 란 말 모르지. 땡땡 두 마리. 그런 얘기 하는 거야. 땡땡 두 마리. 큰 차, 라스베이거스에서 타던 큰, 열세 명 타더라도 고장 안 나던 배. 열일곱 명 타는 것이 3배 이상 사람이 타는 열일곱 명이 세 대가 올라가는데 그렇게 줄이 세 배 이상 돼야 할 텐데 한 대 그 줄에서 갈라져 가지고 뭉쳐 가지고 가 가지고 있는데 하나만 끊어지면 셋이 다 끊어지면서 가는 거야. 그러니까 얼마나 불안해. 얼마나 그래.          
요 손도, 손을 어떻게 쥐고 있나? 손을 왼손으로 바른손을 보호해. 얼굴을 바라보니 어머니 아버지 안경을 끼고 먼 데를 바라보니 나는 안경 없으니 여기 내려올 걸 염려하고, 이것은 수평선이야. 수평을 통해서 가야할 텐데 이것이 지옥이고 이 수직을 어떻게 올라가나 그래도 여기서. 이게 저걸 받들어 가지고 이게 붙들고⋯. 이거 위에서 붙들었지요? 붙들면 수평선인데, 하나님이 위를 들어서 내 나 보는데 나 보는데 붙들어 주지도 않는데 공중에 올라가는데 저기 올라가선 이 45도로 올라가요. 15도에서 하려면 기둥에 닿고 저 붙어져요. 45도.
미리 예전엔 한두 번 하라고 하면 여러 번, 두 번 경험했다면 이 자식하고 저, 얼마나 내 지금 여행길이 내 이런 거 마지막이에요, 이게. 두 번 없는 여행길이야, 이게. 알프스 다시 못 온다 이거야.
아홉 개 나라인데 아홉 개 나라인데 열한 개 나라를 빼 가져 가지고 열한 개도 상대 없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야. 공산주의 좌익, 절대 공산주의자들은 여기서부터 세기 시작 하냐면 이렇게 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거 알아야 됩니다.
헤게 될 때 하나님이 맨 꼭대기인데 어디서 있겠나? 이렇게 했어. 알았으니까는. 이렇게 올라가 여기서 올라갔겠나? 위에서 내려왔으니까 여기서. 그리되면 여기에서 왼손만 있으면 여기에서 어떻게 돼? 바른손 있으면 여기서 열, 여섯에서 다섯에서 여섯 중심삼아 가지고 다섯에서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되면 이렇게 건너갈 때 이것 자동적으로 이것이 이렇게 될 수 있는 겁니다.
이렇게 된 것이 하나님이 여기서 헤니까 나도 이렇게 했는데 돌아올 때는 어떻게 하냐면 내적이야, 내적. 하나님도 외적인 하나님 될 수 없으니까 이쪽으로 와서 이거 내적이야. 손이 이렇게 하지 이렇게 하지 않아. 그리고 손을 따라 가지고 이렇게 여기서 전부 다 모아 놔 가지고 연결시켜 가지고 이것은 마음대로 이건 여기서부터 여기서 하나 돼 있으니 여기 하나 되나, 이것은 자동적으로 하나 되기 때문에 이렇게 올 때에 여기서 출발했으니 여기 왔으니 돌아가 가지고 이쪽으로 돌아가서 이쪽 와서 풀어가지고 세 번째 이쪽 두 번 왔다 세 번째 이쪽으로 갈 때 이쪽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놈이 이래서 갈 수 있는데 이것이 없어.
이렇게 되게 되면 백 퍼센트 돌아갈 길이 있는데⋯. 이러면 하나님이 제일 손가락 있으면 하나님은 꼭대기 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상대. 그래, 이 손도 이렇게 해 가지고 이 손도 이렇게 못 하잖아. 하란대로 갔다 왔어. 이렇게 왔으면 이꺼정 왔다가 돌아⋯. 이꺼정 왔다가 이것이 이리 왔다 하면 이것이 180도 반대 되니까 이렇게 되니 이쪽 돌아올 때는 이쪽에서 이것이 거꾸로 돼 가지고 180도 다른 데에서 돌아오고 그랬어.
올라왔던 것이 180도, 90도 전후 180도 수평 중심삼아 거꾸로 90도에서부터 이쪽 하나되는 180도 하게 되면 이것이 이꺼정 왔다가 이것이 아래로 와 가지고 여기와 가지고 새로이 하나에 둘, 셋, 넷, 여기로 왔다가 이렇게 커. 몇 만 배도 커 갈 수 있어요.
커 갔더라도 그것 180도니 길이 이것이 있다가 돌아와도 길이 있으니까 돌아와 길이 있으니까 이것은 이쪽으로 와 가지고 뒤로 붙으면 되고 이것이 또 내려갈 때는 이게 뒤에 와 붙으면 되는 거야. 바꿔지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게 되기 때문에 세 길을 안팎이 동서남북이 있지만 두 길을 대해서 세 번째 돌아올 길은 없다는 거야.
엄지손가락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 남자 남자끼리 호모, 같이 살겠어? 3일도 안 가 가지고 이별해야 돼. 삼 칠 이십일(3⨉7=21) 거짓말 아냐. 없어. 근데 문제는 뭐냐면 남자나 여자나 중심삼아 가지고 호모를 하는 데는 가짜들을 자기 만들어 가지고 대용품에다 기름 치고 그 판도, 순회하는 판도는 세상보다 꽃피고 향기날 수 있게 만들어 놓고 거기 들어가 가지고 그 놀음 하자.
여자들이 화장한다고 하지? 화장한다는 것은 불이 붙어 가지고 검은 연기, 흰 연기, 김 연기도 안 납니다, 더. 이쪽에 162도. 43개 국 예술을 하게 되는 거야. 43은 7수야. 15수하고 8수. 남자 여자가 하나 돼 15수. 열다섯 되는 겁니다.
열다섯이 되게 된다면 하나님이 열여섯, 열일곱, 열아홉, 스물하나까지도 있기 때문에 상대해 주니 커 나갈 수 있어. 살 수 있어. 그 순리이고 서른하나 돼서는 블랙잭 됐으니 전부 팔십이 하나에서부터 전부 다 스물, 서른하나 못 된 것은 당신이 주관할 수 있어. 맘대로 올라갈 수도 있고 맘대로 사방에서 권한을 가졌어. 블랙잭은 통쓸이 하는 거야. 에이스에 20만 합해야마나 통쓸이 하는 거야.
여기 블랙잭 할 줄 알아? 카드놀이 할 줄 알아? 알 거야. 부처끼리 할 때는 말이야. 에이스 할 때는 남자나 여자나 열하나는 하나야. 둘이 될 수 없어. 거기에 스물 하게 된다면 그 에이스는 말이야. 열에 에이스 되고 남자의 열, 여자의 열, 이십 열을 중심삼고 했으니 남자보다도 여자보다 남자보다 큰 것이 같더라도 낫기 때문에 남자 에이스 수를 하게 되면 절대 블랙잭입니다.
부처끼리 한다 할 때는 말이야. 남편이 에이스 돼 가지고 인수 변수를 해 가지고 스물 됐는지 안 됐는지 모르거든, 그러면 백, 천 불 됐으면 오백 불만 전부 다 보장,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주인 자리 지켜주는 것이 되고 오백 불만 절반 되게 된다면 말이야. 에이스가 안 되게 될 때는 그 플레이어 아니고 딜러가 오백 불 갚아줍니다. 그 알아요? 아나 모르나?
갚아 주는데 에이스가 전부 다 에이스로 맞지 않으면 이것 내가 다 내. 오백 받은 것까지, 천여 불을 잃어버리는 거야. 오백 불을 함으로 말미암아 천이백 불 잃을 것인데 천 불도 그냥 내가 갖고 오백 불 보탰어. 이게 되는 거야.
부처끼리 한다 이거야. 부처끼리 할 때 에이스를 전부 다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는 전부 딜러의 자리를, 주인의 자리에 있어서 인심을 둬서 할 때는 말이야. 천 불 돼야 되는데 오백 불 됐어. 그 인심을 줘서 땄는데 벌써 에이스에 스물 나오면 떼이지 않기 위해서, 보호하기 위해서 떼는 거거든.
딜러가 에이스를 주었다면 이십이 안 나올 때는 갚아줘. 갚아줘. 그렇다 해서 남자가 열하나를 되면 열하나, 남자는 열하고 에이스를 대는데 그것도 블랙잭입니다. 여자는 에이스에 됐지만 열 없어, 스물도 없어. 갚아줘야지.
그래도 다 서로가 다 좋기 위한 것이니 너희들도 좋고 나도 좋고 같이 평균을 취할 수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블랙잭이. 그런데 블랙잭 하는 사람들은 돈 주머니가 무한대야. 회사에 몇 천억 불을 쌓아놓고 하는 거거든. 이 딜러는 몇 백 불, 만 불 가지게 될 때 천 불씩 열 번 밖에 못 하거든. 그러니 전부 다 플레이어 말고 딜러들은 말이요. 몇 천억 불 갖췄으니 몇 만 불도 할 수, 계속할 수 있다. 못 가게 되면 지는 거, 못 돼요. 그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어 되는 사람들이 저 딜러가 영점을 쥐고 있더라도 딜러가 만 불, 천 불 됐는데 10만 불 하게 되면 그 주인 되는 몇 억 불, 10만 불도 문제가 아니야. 그런 보장받는 이 자세였기 때문에 저기에 꽁지 뒤였는데 이 겁치기 하게 될 때는 플레이어는 만 불 됐는데 백만 불 돼서는 백만 불의 억 불, 몇억 불 쥐더라도 마음대로 해라. 몇억 불이 없거든.
몇억 불의 이상의 돈만 같으면 플레이어가 돈 없을 때에 몇 천억 불 되게 되면 몇억 천 불 갚아줘야 돼. 플레이어는, 딜러는 그만둡시다 못 해. 내가 데려다 했으니 네가 할 때는 돈 대면 얼마든지 하자 이거야. 만년 천년이라도 하자. 그러니까 그런 원칙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플레이어 되는 주인 양반이 영점으로 돼 가지고 들어오더라도 그 원칙에 있어서 1억 불 밖에 없는데 1억 불, 10억 불 됐으면 10억 불 어떻게⋯. 그만두자 못 합니다. 플레이어가 10억 불 되면 떼 줘야 돼, 같이 한.
100억 불, 10억 불 못해서 100억 불 하나도 없는데 되게 되면 100억 불 그만 두자 못 합니다. 알겠어요? 그 100억 불 없으니까 때가 되면 99억 불 합해 줘야 돼. 오려면 회사하던 납부처 라스베이거스까지 주머니에 넣고 돌아온다 이거야. 그걸 몰라.
선생님 거 잘 알거든. 부처끼리 할 때는 전부 다 에이스, 열을 할 때는 말이야. 에이스 부처끼리 할 때는 당시 예시로서 하게 되면 그때는 둘이 할 때는 전부 다 봐주는 거야. 졌더라도 열하나를 같은 수로 인정하지만 뭐 그 이하의 수자리는 전부 다 이 다음에 부인이 플레이어 딜러 자리에서 뭐, 내가 여 남편이 열하나고 난 열, 하나밖에 없더라도 졌어도 안 갚아줘도 되거든.
그런 원칙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인유엔, 아벨유엔 총장이 되게 될 때는 도박 필두에 세울 수 있어. 불공평의 방법, 해체해 넘어가. 라스베이거스 하는, 한 순식간에 집어먹을 수 있어. “손들어!” 들겠나 안 들겠나? 그런 원칙이 있다 이거야.
여기에서 이 하나가 왜 가지고 다니는 거야, 이제도? 이 설명 해 봐. 신준이가 엄마 아빠보다도 나를 사랑해, 이제. 내려와까지도 라스베이거스 이상에까지 안내하겠다는 거지. 그런 표정이야. 딱 설명이 맞지.
이 일본식구들이 이 열한 개, 원래는 이 프로그램은 아홉 개인데 선생님이 열한 개, 이 여기서 세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열인데 열한 개에서 떨어졌으면 열둘을 안 합해서 여기까지해서 두 번째는 했지만 세 번은 없어. 여기서 할 수 없어. 이쪽으로 못 가.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180도 되게 되면 왔다가 이쪽으로 와서 이것을 들고 생각해 하나도 다섯에서부터 여섯 됐는데 여섯에서 열하나를 내려왔다가 이쪽에 이것 떨어져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여기에 열하나에서 열둘이 있어, 열둘이 상대가 됐지. 야야, 없어지지 마. 열둘을 했으면 열셋으로 넘어가 이 골짜기 넘어가라는 거야. 이 골짜기에서 열셋, 열셋에서 열넷도 상대야. 열다섯, 열여섯인데 열여섯이 상대. 열일곱, 열여덟도 열아홉, 스물도 전부 다 상대야. 상대.
이거 이렇게 보면 이 줄 그은데 이게 스물 둘입니다. 스물하나. 스물하나 짝수는 스물둘이 되지? 남자 여자 아내가 돼. 스물셋하면 어떻게 되나? 하나님을 갖다 뒹굴어서 또 홀수 되면 하나님이 스물셋, 아담 해와도 아들딸 얻게 되면, 아들딸이 있으면 스물넷에서 스물넷 못되고도⋯. 그럼 하나님 없어지면 아담 해와도 없어져야 돼.
그렇기 때문에 그건 하나님도 못 빼. 왜? 여기 물렸으니까 엄지손가락, 새끼를 다 물렸으니 꼼짝달싹 없어. 이게 올라갔으면 내려와도 올라와야 된다고. 이게 내려가 있으면 이게 위에 있으면 이것이 올라갔다가 이쪽으로 반대로 내려갔다가 끌어놔야 돼. 팔자가 돼.
일, 여기서부터 이렇게 팔자 이것을 해 요 중심삼고는 팔자 속에 여거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 출발했으면 여기서 출발했으면 이렇게 와 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이 중심에 이렇게 와서 커지면 이렇게 가 가지고 이렇게 한 바퀴 돌아와 가지고 이것은 반대로 와서 갖다 맞춰져. 360도.  
그러니까 시계바늘이 중심삼아 가지고 한 시에서도 바른쪽으로 가지? 여기와 가지고 하나에 서서 여기 출발했으니 여기서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한 바퀴 돌았으면 한 바퀴 돌아서 이쪽으로 반대 와 가지고 이쪽에 와 가지고 어떻게 되냐면 요 길이가 이쪽이 더 크고 길어가지고 이 왔다가 도로 올라와 가지고 이만큼 올라와 가지고 이렇게 또 했다가 여기 와 가지고 여기 도로 와 가지고 이만큼 올라와 가지고 더 크게 이렇게 크게 돼 가지고 여기 와서는 들어와 가지고 여 8단계, 요 점을 중심삼고 이렇게⋯.
이 수평에서부터 바꾸지 않으면 돌아올 길이 없어. 그러니 수평이 밸런스(balance; 균형), 밸런스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도 보면 이게 수평이 돼 있어. 전부 다 상대가 돼 있어. 눈 자체가 눈 이렇게 되게 되면 이거 따라 갑니다. 여기 이렇게, 너 그러면 나 이렇게 하겠다. 클나지. 넌 이렇게 하게 되면 네 눈 그래도 난 이쪽으로 이렇게 반대로 돌았다간 안 되니 전부 다 따라하는 거야. 전부 다 상대적 관계야.
홀로 서서 안팎을 대할 수 있는 자리는 영원히 있지 않아. 마주 서 가지고 안팎을 대해야지. 남자 앞에 여자는 마주서나, 같이 서나? 그러면 마주선다는 것은 남자가 이렇게 섰으면 남자가 동쪽에 서 가지고 북쪽을 향하면 북쪽에서 여자는 북쪽에 나타나고 동쪽을 향해서 마주서야 돼. 이 가운데는 엑스(⨉)야. 가운데는.
저쪽 바른쪽은 이쪽으로 왼쪽, 이쪽 왼쪽은 여기서 끊기게 되면 이거 없어져요. 크지를 못 해, 기둥이 없어져. 기둥이 생기는 데를 몰라. 이렇게 되게 되면 이렇게 되면 요 기둥이⋯. 요렇게 하게 되면 요것이 사각형의 삼 사 십이(3⨉4=12) 열두 개가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열둘, 열둘. 이것이 뿌레기가 되는 거야. 이게 왼쪽이 뿌레기 돼.
기둥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놈이 요쪽에 돼 가지고 받침 되고 기둥이 돼. 기둥을 몰라. 이것은 수평선의, 어머님 중심해서는 이거 수평입니다. 딱 그렇게 어머니 중심삼고. 이건 내려다보고 여긴 올려다보고. 어머니 중심삼아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꼭 붙들고 하나 돼 있어. 안겨있지?
아버지는 엄마 안게 되면 셋 다 안아요. 어머니는 아들 커 가지고 아들 키워 가지고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합해 가지고 아버지 빚을 갚아야 돼. 씨를 받았는데 사랑은 위에서 땀을 흘렸지, 아래 땀 필요 없어. 여자는 네 활개 펴 가지고 입 벌리고 자. 하고픈 대로 하소. 위에서 박자 중심해 숨을 학학학학. 남편 숨소리에 180도 다른 자리에 작아야지, 180도 맞서게 되면 한번 학 끝납니다. 사랑하다 죽어요. 그거 알아요?
여자들은 장도칼을 허리띠 대신 옆에다 풀어 놓아야 되고 귀고리 팔을 언제든 머리에다 꽂아야 돼요. 남편이 숨이 남자 내 쉬는 사람은 여자처럼 다 흥분해 가지고 하악. 딱 맞섰어. 어떻게 숨을 두고 누가 들이쉬노? 똑같으니까 숨 못 쉽니다. 15분, 13분만 되게 되면 눈 감고 가요.
8수에서 8하고 7수가 화합한 이게 중심삼아 가지고 8수하고 10하면 13수 되면, 13수. 8분에서 13분 넘어가면 둘 다 가요. 숨 못 쉬어. 그렇기 때문에 틈이 있어야 돼. 태양이 위대한 것이 뭐냐면 틈만 있으면 못 가는 데가 없지. 그걸 알아야 돼. 태양이 위대한 것이 틈만 있으면 다 그렇게 막혀버리는데 틈만 있으면 그 짜개적인 근원까지도 그걸 중심삼고 햇빛은 그걸 해서 돌아옵니다. 내 아래에서 왔으면 위에서 돌아와요.
여기에 있어서 15도 하면서 15도 올라서 가기 때문에 빛이 영원히 우주까지도 영원히 운동하기 때문에 전파가 그런 의미에 있어서 한국 땡 하면 우주 전체에 꽉 채우고도 영원히 계속하는 겁니다. 없어지지 않아요. 여러분 말한 것. 그거 녹음해 두면 여러분의 어렸을 때, 싸움할 때도 그 원인 모르면 누가 들었냐면 그 박자를 만들어 준 하늘나라의 그 컴퓨터, 그 박자만 맞게 되면 엄마소리가 아내소리가 뺑 하고도 뺑 하던 전부가 ‘와와와와’ 공명권에 들어가서 저 문이 활짝 열립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죽었다 살았다 하며 살려주는 것은 틈새기 없는 것을 사랑은 참사랑은 태양빛보다 더 틈이 있으면 거기에 본체로 채워가져 가지고 가득차야 돌아 나옵니다. 참사랑의 길에 만족 느낀 것이 영원을 두고 생각할 때 잊혀 지지 않아요.
첫사랑에 그리워하던 남편 얼굴 못 잊습니다. 사랑하고 둘이 좋아하고 가슴에 대고 입을 맞추고 젖을 만지고 해 가지고 배꼽 맞추고 그 다음에 오목 볼록 보자기하고 전부 다 장대기 서 가지고 장대기하고 물 가운데 전부 다 전부 다 불알이 더 덮어져 가지고 불알은 마음대로 비는 데 찾아다니고 덮어줍니다. 그거 알아요? 장대기가 딱 들어가 낀 다음에는 불알은 마음대로 빈 데 있으면 올라가요. 그것도 다 모르고 사랑하고 다니는 것들이 미친 것들이지.
선생님은 그 작동의 근원서부터 설명을 할 줄 알거든. 여자들 데리고 얘기하게 되면 모르던 애기들도 ‘아빠보다도 우리 선생님이 좋아’ 그래요. ‘아빠 손 만지고 싶어, 아빠 입 맞추고 싶어’ 그래. 입 만지고 손 만지고 다 몸을 잡아들 수 있는 내 손으로 다 하지만 장대기 보자기만은 하나밖에 없어. 장대기를 보자기에 싸는 데는 불알이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뚜껑까지 열었어. 못 엽니다.
장대기에서 올라타면 남자의 불알이라는 것은 추우면 아래 것이 더우면 이쪽으로 가고 추운 데 있으면 이쪽으로 가요. 가지 않으면 데입니다. 여자들은 그거 다 모르지?
선생님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 다 같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이나 너희들의 마음이나 같애, 뿌리가 같으니까 같은 의미지만 틈이 달라, 틈. 어머니는 저 위에 있고 딸들은 아래에 있어. 이것을 맞추려면 어머니 틈을 해선 아래서 올라가야지, 위에서부터 하면 막아버리고 만다는 거야. 아래는 엄마 아빠를 사랑해 바쳐야 돼.
사랑하는 데는 엄마 아빠를 같은 자리 아니고 반대의 자리에서 돌려줘야 돼. 받는 손하고 주는 손은⋯. 주는 손은 쥐고 이렇게 가야 되고 받는 손은 이래 가져 가지고 여기서는 위로 갔지만 받아 가지고는 밑으로 와 가지고 어디로 가냐 하느냐 하면 마음, 여자면 여자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냐면 손이 아래로 가야 돼. 받아 가지고.
여자들은 말이야 부끄럽게 되면 입과 그 같은 모양으로 웃 문 아래 문입니다. 웃 문은 아빠 대해서 얘기하게 될 때는 아들딸이요, 아래문은 아빠 대해 얘기한 비밀 실체까지 아래문을 통해서 여자의 보자기에서 나와요. 남자 보자기 없습니다. 뒷동네야, 뒷동네 보자기.
여자 여궁이 있어요, 자궁이 있어요? 여자껀 질궁 뒤에 주머니가 있는데 그걸 왜 여궁이라 하지 자궁이라 했나? 천지인 이치가 다⋯. 겉보다도 속이 귀하다는 거야. 위에 갔다가 좋은 거 있으면 여기로 갔다면 속으로 귀한 아들딸을 얻기 좋게⋯. 억천만 여자들이 받지 못한 일을 선물을, 정자를 받을 수 있는 거야.
같은 자리에 아버지가 주는데 아버지한테 같이 받겠다고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하면 어디로 받을 수 없잖아, 이렇게 하는데. 여자가 위에 있으면 남자는 옆으로, 바른쪽으로 이래 가지고 그릇을 받아줄 수 있는 여유가 없으면 애기가 안 생깁니다. 애기 낳게 되면 어머니 위해서 애기를 낳아놨게 됐다면 그리되면 애기를 안는 데는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버지가 바른쪽에 앉았다가는 아기를 안겨줄 때에 바른쪽은 애기가 제일 솜털 된 것이 엑스 그려 가지고 이쪽으로 주어야만 이쪽도 바른쪽 주고, 바른쪽 주고받아요.      
여자가 바른쪽으로 애기를 안았으면 남자 왼쪽, 정면대고 왼쪽에 갔다 줘야 돼는 거야, 왼쪽에 다. 자기만 바른쪽에 혼자 안겠다면 그 집 망합니다, 없어집니다. 애기 없어져. 동생이 없어집니다. 남편이 도망가.
여자는 욕심이, 재판장에 가 가지고 애기는 나에서부터 보자기 태어났기 때문에 내 것이라고 생각, 그건 미친 간나라는 거야. 정신병자라는 거야. 하늘을, 위를 모르고 아래가 위 되겠다고? 미쳤다는 것은 호외에, 호수의 원칙에 벗어났다. 미쳤다고 그러지요.
재판장에 가게 되면 ‘애기는 내 것이야’ 그러나 재판장에는 영원히 붙어있어야겠으니 그 애기는 어머니의 몸뚱이의 전부 다 정자 몇 분의 1 앞선 것입니다. 염색체 알아요? 그것도 모르는 것들 이구만. 주인 노릇 못하니 도적질 해 가지고 홍수로 얻은 것을 자기 것이라고 간판 붙여 내 것이라고, 그 미친년이 영계에 그런 집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맞는 말 하나, 틀린 말 하나? 얌전한 미인 아줌마요. 미인 아줌마가, 미남 아씨 사랑했어? 미녀가 미남하고 사랑하면 그 이상 사랑이 없습니다. 약혼 때는 죽자 살자 했는데 왜 결혼식에 들어가 가지고 웨딩 전부 다 음악 하는 띵땡 이게 도레미파솔라시도. 3곡, 세 곡도 못 하고 도망가.
가만 바라볼 때는 여자 가만 보게 되면 이렇게 바라볼 때는 여긴 가만, 남자니까 가만 바라보면 여자는 가만히 보면 ‘저 사람이 왜 보냐’ 그래 안 그래? 한 곳에 가만⋯. ‘저 사람이 왜 저렇게 한 곳을 보고, 나를 좋아하나?’ 눈으로 좋아하면 좋지. 코도 좋아해도 입도 좋아지고, 이것도 좋아하고 턱도 좋아하고 젖도 좋고 배꼽도 좋아하고 궁둥이 똥구멍, 오줌구멍도 좋아해야 됩니다. 설사가 안나. 설사. 설 자리가 없다 그 말이야. 설사. (웃으심)
조금만 틀리면 고정한 머리, 눈이 틀리게 되면 틀리지? 눈 맞게 되면 코 맞아야 되고 코 맞으면 입 맞춰야 돼. 입 맞추고 이게 턱이 떨어지게 돼 이게 큽니다, 무겁기 때문에 요건 가늘어지면 남자는 이것이 무거워요. 여자는 얇으니까 얇아가지고 이렇게 되면 무거운 것 먼저니 이렇게 됐으니 남자한테 집니다. 열 번 정말 같이 말을 들으면 열 것을 믿지만 남자는 일곱도 셋밖에 안 믿어요. 어떤가 보자, 고것이 어떤가 보자. 고것이 그것이 아닙니다. 고고를, 고교, 가갸거겨 가갸거겨고 다섯 번 되고 다섯 번 고고구규 그기가 달라져요.  
초부득삼이라는 말 알아요? 처음은 부득이야. 두 번도 초부득삼. 세 번째 가야만 정상적이 된다. 여기서 하나님이 갤 때 위에부터 헷것나, 아래부터 헷겄나? 이 위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어디 갔나? 이렇게 남자 여자는 마주 서야 되고 이렇게 돼 있는데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되면 이렇게 갖다 맞춰야 돼, 이렇게.
이렇게 돼 이상하고 이렇게 하면⋯. 이 직선이 안 됩니다. 23도, 지구가 찌그러진 줄 알아요? 7도, 8도 차이에 1도를 여자가 앞서요. 여자를 중심삼고 볼 땐 이렇게 될 때는 남자는 하나지만 여기는 넷이⋯. 누워서 볼 때에 엄마 있는 자리에 남자도 올라가고 아들딸도 여기에 누우려고 하고, 이쪽은 하나밖에 없어. 이쪽은 넷이다. 넷인데 이리와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이 돼.
열두 자리 있는데 남자 눈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자리 맡았어. 열자리하고 열두 자리 안 맞아. 어느 것이 아래 가야 되겠나? 위에 있는 것이 열둘이 아래로 가야 되겠나, 열이 아래 가야 되겠나, 이 열둘이 아래 가야 되겠나? 포대기가 커야 되겠나 이불이 작아야 되겠나? 이불이 커야 되겠나 포대기가 작아야 되겠나? 이 썅 것들 왜 야단이야? 왜 진리탐구야? 대등한 가치 평가를 해야 되는 거야? 그 물 어떻게 평가하나?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수평 아래로 눈을 봐야 되는 거야. 
공짜 좋아하지? 공짜. 수고 안 하고 여자는 받으려 눈으로 땅을 찾아. 동서남북. 동서남북 여기 할 땐 한 바퀴 빙 돌고 아저씨 자리가 아저씨들이 올라가서 빙. 거기도 없어.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고 어디 가야 할까? 집에 마음 맞는 사람 없으니 집을 나가야 돼.
이 네거리의 복판 사람 보고도 그러니 그 별의별 사람 다 있고 부자 양반, 뭐 판사양반 네거리에선 반드시 신호등에 기다려야 돼. 마음대로 하는 사람 없어. 네거리에 가서 마음대로 하는 사람은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없어져야 돼요.
너희들 신호등 있는데 기다리나 안 기다리나? 건너편에 남편이 붙들었는데 신호등이 있는데 건너가단 죽습니다. 아내가 저쪽에 있는데 남편이 신호등 반대 가단 죽습니다. 그건 좋아할 길이고 네거리는 없어요. 동서남북 8수입니다. 동서남북 상대되는 여덟 사람, 아홉 사람이 열한 사람 되는 거, 열한 사람이 하나님까지 중심되면 열한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그대로 갈 수 있는 갈아주고 가야 효자지.   
‘효도 효(孝)’ 자가 무슨 자야? 효도 효도. ‘가르칠 교(敎)’ 자가 ‘효도 효’ 변에 아버지(父)입니다. 효자. 아버지라는 말은 효자 두고 하는 말이야. 아버지와 아들이 ‘가르칠 교’라는 것은 ‘교’라는 것은 ‘효도 효’ 변에 가르치는 데 아들과 아버지. 둘이 묶어지는 거야. 천년 가도 ‘교’를 가릴 수 없습니다. 거기에 상하전후좌우. 90, 열 한 대서 열하나, 열셋을 넘어서까지도 상대될 수 있는 자리야. 그 둘이 붙어 딱 맞는 데는 26수, 27세예요. 28세, 27세 되면 아들딸 다 거느려 가져 가지고 아버지 대신 자리에 들어가는 거 알아요?
그 천리 공법을 하나도 모르고 이 여자를 와서 입 벌리고 눈 벌리고 코 벌리고 징징 냄새나는 그 중지 젖까지도 내놓고 배꼽가지 내놓고 이것까지도 요즘엔 전부 다이아몬드 반지 갖다 가짜로 걸어놓고 여기 다이아몬드 장식, 그리고 떡 맛보다도 잔지 맛보다도 너희들 시집장가 가도 몇 백 배 좋은 것이 다 있다.
동서로 알록달록 그 빛이 각도에서 맞춰 가지고 내 좋을 수 있는 것이 그 열두 가지되는데 하나, 둘 넷 가지고 좋아할 수 없는 사람이 열두 사방이 돼 가지고 무한수의 알록달록한 빛이 오색가지의 상을 맺힐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앉아 가지고 손발이 앉을 자리를 몰라 가지고 거꾸로 앉아 가지고 손발 맞추자고 그 미치고.
낮이면 여자들은 말이요, 아래로 내려갑니다. 남자는, 여자는 밤에 내려가서는 자 쉬니까 지구 둥그런데 남자가 앉았으면 여자가 남자 동쪽에 가 여자는 아래서 서쪽을 바라보고, 서쪽 돌아서 동쪽 남자를 찾아가는 길이 지구 한 바퀴 도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거예요. 남편 하나 지니기가 우주와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아내 하나 지고 우주와 바꿀 수, 하늘땅, 하나님까지 부모 다 들어가도 못 바꾸는 거야. 그걸 마음대로 하였으면 그런 땅 것, 땅 뭐라고? 땅패. 땅골패지. 그걸 누가 좋아하누. 자기 천년만년 못 가요. 10년도 못 가다가 없어집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아홉. 9수 넘어서 가지고 10수에서 이렇게 올라갔던 것이 수평을 만들어 이 가운데 있어서 바른쪽부터 갈 거야, 왼쪽부터? 나 하나밖에 없는데 여기서 바른쪽부터 이렇게 가져 가지고 이렇게 오게 되면 왼쪽 없어요. 이 왔으니 빙 돌아서 여자 뒤를 와 가지고 찾아가져 가지고 여자 내 있는 사람한테 손을 주었으니 한 바퀴 빙 돌아와 가지고 와서⋯. 옛날에는 바라보던 것이 한 바퀴 빙 돌아와 서 가지고는 나를 안아주고 입 맞추면서 젖 맞추고⋯.
여자는 입 맞추는데 남자 손은 젖을 쥐어. 여자는 남자의 젖을 만져야는데 젖이 없어. 남자 여자는, 남자는 여자 젖 쥐고 있는데 어디 있어? 배, 배꼽 맞춰. 어떻게 되나? 남자 여자가 키가 30퍼센트 작고 큽니다. 그냥 그대로 입 맞추고 배꼽 맞추게 되니 남자가 허리를 꼬부려야 되겠나, 여자가 꼬부려야 되겠나? 나 몰라.
입 맞춘 다음에 젖 맞추라고 하면 여자는 가만히 있지만 남자는 어떻게 돼? 허리를 꼬부렸다 허리를 어디에 갔다 맞추느냐 하면 여자의 다리 밑에서 저기서 올라와야 해, 올라와 가지고 거기 갖다 대고는 입 맞추고. 입 맞춘 후에 젖 맞추고 나면 배꼽을 만져줍니다, 배꼽.
남자의 손이 배꼽을 만나려고 배꼽 만나면 딱 해 놓고 남자가 커 여자 이렇게 하면 남자는 내려가고 여자는 배꼽을 맞춰 가지고⋯. 근데 입을 맞출 때의 거리하고 배꼽 맞춰와 자궁 맞춘 거리와 배꼽하고 입 거리하고 자궁거리하고 배꼽하고 여자나 남자나 다릅니다. 입 맞추는 거 다르고 아래도 달라요. 그 그냥 그대로 안 맞춰집니다.
나도 몰라. 원리의 설명이 그렇게 돼 있어. 맞추려면 키 큰 녀석이 전부 다 허리를 꼬부려야 되고 그러니 남자는 몸을 써, 어깨에 힘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놓으면 여자는 힘없어. 여자는 가만 드러누워 있으면, 그 다음에 궁둥이가 좁아지면 옆으로 굴러 떨어져요, 남자가.
궁둥이 판이 넓어 가지고 이리 지니게 돼 저리 뉘여 가지고 흥얼흥얼하고 하면서 노래, 그래 흥얼흥얼 할 수 있는 노래는 남자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할머니가 하는 거예요. 할머니 사랑할 때 할아버지가 그렇게 사랑했어. 할아버지는 왕 탁음하고 화음인데 뭐 여자는 소프라노야.       
소프라노가 여자야, 남자야?「여자.」나 몰라. (웃음) 먼 골짜기에서 소리 미치는데 여자 소리 커. ‘나 살려주소’ 전부 다 파음이기 때문에 남자는 외치게 될 때 ‘왕’ 하고 몇 미터 있지만 여자소리는 뚫어 들어가요. 그 화살촉이 맞아주기 때문에 호랑이나 모든 잡아먹는 것, 약한 것을 잡아먹는 사람은 거기 온다는 거야.
맹수들도 여자고기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남자는 세고 드세니 힘줄이 있고 다⋯. 여자는 힘줄도 없거든. 만만하고. 뼈가 가늘거든. 나긋나긋하거든. 짐승들도 여자 잡아먹든 암놈 잡아먹는 맛을 아는 것하고 수놈 잡아먹는 맛은 수놈 수놈끼리는 차 버려. 찔러버리고.
여자 여자끼리 와 사랑한다고 매일 아침저녁 싸움해야 합니다. 호모가 결혼해서 아침에서 점심저녁 좋아하는 호모 없어. 왜? 가지고 노는 기후가 자기에게 없어요. 여자에게 장대가 있어요? 있나 없나? 자기 손으로 그래 놓으면 자각이 안 와. 그럼 가짜 것을 만들어야 돼.
가지 해 봐요.「가지.」가지하고 돼지하고 어느 게 좋아요. 가지라는 것은 기다려야 그 말이야. 나 얼마든지 뻗어날 수 있다. 가지 위에 가지 나옵니다. ‘서로 상(相)’ 뒤에 나라, ‘나무 목(木)’ 변에 눈 했어요. 나무 눈.
모든 동물들이 열매 찾아오는 나무를 볼 때 높은 나무 열매를 좋아할까, 낮은 열매를 좋아할까? 나 몰라. 모르니까 여자에게 물어. 여자가 어떻게 높은 열매를 여나, 자기하고 나한테 물어보면 나는 높은 열매를 좋아하는데 당신은 뭘 좋아해? 나는 낮은 몸뚱이를 좋아하지. 몸뚱이 안에 열매가 아닙니다. 그게 근본이야. 낮은 장대기를 타야 높을 장대를 그저, 낮은 입도 자극도 줄 수 있고 닫히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 들어와 배꼽도 열었다 닫았다, 젖도 손을 중심해서 남자의 손이 전부 다 세서 젖을 만져 밑창서부터 쥐고는, 요것만 쥐고 하면 재수 없습니다. 사랑 못 해.
그거 알고 사랑의 주인 되겠다 생각해 보라고. 얼마나 멋지겠나? 밤에 생각하다 뛰쳐 벌떡 일어섭니다. 낮에 생각해도 자기 모르게 벌떡 문 밖에 뛰쳐나가는 거야. 저 동서, 저 해가 동쪽이다, 동쪽을 향하고. 저녁이 되면 아이고, 아침 세계로 가야 되겠다. 남자는 그런 경험적입니다. 여자 좋아해 안 따라다녀.
내가 여자를 좋아할 거 같애, 남자를 좋아할 거 같애? (웃으심) 위에 올라가는 남자 그 놈도 도적놈이고 아래 가는 년도 도적년이야. 무엇을? 기둥을 좋아한다, 기둥. 터의 중심이라는 이름이 기둥입니다. ‘기둥 주(柱)’ 자예요. ‘주’ 자에 ‘임금 주(主)’ 자, 당신이라는 주인 양반. 기둥을 보는 여자 돼야⋯.
집의 기둥이 아버지인데 어머니를 중심했다가는 도적놈 아버지한테 팔려갑니다. 잡혀 가지고 사지가 찢겨 가지고 희생 돼. 그 맞는 말이에요. 가짜 아버지 찾아 갔다가 진짜 아버지한테 사지를 찢겨 가지고 옷으로부터 가죽, 뼈 다 팔아먹습니다. 뼈까지, 피까지 팔아먹어요. 피까지 박물관에 중심삼고 수혈할 때의 피로 팔 것, 팔아먹어요. 무서운 말이야.
그것을 훤히 하는 사람이 남자의 자리에 갈래, 여자의 자리? 여자에 자리에 가는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란 사람이 어디로, 남자의 자리 찾아갈 거야, 여자의 자리, 중간에 있어 가지고 어어어어 이래 가지고 팔십에서 늙으면 하나님도 없어진다.
6천년 역사, 7천년 역사, 만이천 년, 억조경해 다음에 뭐예요? 넷 이상 필요 없어. 천지야. 동서남북 기둥을 잡았으면 저 기둥이 중심기둥. 하나, 둘, 셋, 넷 하게 되면 말이요. 기준이 뭐냐면 넷의 대표예요. 넷하고 여덟, 6수의 대표. 여덟 수의 대표. 팔 팔이 육십사(8⨉8=64). 나중에는 기둥을 만드는 이것, 해 봐요.
이렇게 쥐면 말이요. 다음 손가락은 어떻게 되나? 여기가 이거 같으니 이것이 위에로 가고 이렇게 돼야 됩니다. 상대가 되었으니 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마중해. 나중에 제일 좋은 거 이것이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돼야 천지가 변화돼요. 언제나 이러면 없어집니다.
여자는 언제 하늘에 땅이 없어, 여자가. 기둥에는 땅도 있고 하늘도 있는데 여자가 잘나 가지고는 땅이 없어. 남편을 땅으로 해야 되고 사랑은 하늘로 해야 할 텐데 여자가 사랑 받겠다고 한다면 남자 배때기에 올라가야 되겠나? 타락이 뭐냐면 여자가 남자 배때기에 올라갔어.
화냥년 갈보들은 말이요, 처녀란 건 사랑은 우리 엄마 돼 가지고 둘이 하는 줄 알더니 열사람, 스무 사람 대 보니 그래 놓으면 전부 다 팔아먹어. 자리까지 팔아먹습니다. 베개까지 팔아먹어. 이불까지 팔아먹어. 포대기까지 팔아먹어. 좌부동까지 팔아먹어. 좌부동. 앉는 자리를 이불 같이 덮고 사는 팔자가 얼마나 고약해? 죽지 못해 사는 겁니다. 
남자가 여자의 꼴을 한 것은 남자와 살려니 좌부동이 돼야 아버지 어머니 미치광이 오더라도⋯. 한국 사람은 마룻방에 앉아 살지. 그게 무서운 기원이에요. 좌부동 하면 더 좋고, 이불 포대기를, 이불 위에서 포대기 위에서 사는 것보다도 이불 포대기 깔고 자면 더 좋아.
남자가 코를 고는데 동네에 개들이 와서 짖는다는 거야. 왕왕. 고양이도 야, 고향사람도 옛날 우리 할아버지 같이 밤낮 자도 앵앵 거리던 고양이 구경한다는 거야. 구경거리밖에 안 돼요. 자기 것 없습니다.  
내가, 나 뭘 하는 사람이야? 오늘 아침에. 바다 나가야 할 사람이 누구들한테 미쳤어. 여자들한테 미쳤어, 교육 때문에 미쳤어? 여자에 미쳤다면 그 놈의 자식 때려죽여. 여자들이 때려 죽여야 돼. 왜 바라보고 좋아해? 아버지. 효자 위에 아버지를 어떻게 하니 아들딸들 되기 위해서 아버지를 좋아하는 거 만국의 원판이야.
원판 외에 가짜 판은 억만 개, 천만 개 되더라도 가짜 원판과 바꿀 수 없습니다. 여자 팔 수 있나? 남자 팔 수 있나? 아들딸 팔 수 있나? 가정 팔 수 있나? 나라 팔 수 없어. 내가 팔려가더라도. 그걸 모르고 사는 이 미치광이 혈족이 여자들이야. 요사스러운 여자들이야. 깨깨깨깨 우는 것이 나를 돕기 위한 것이고, 깨깨깨깨 망하라고⋯.
꿩이 꿩은 뭐라고 ‘깨깨’ 계대를 내라. 이른 봄에 비둘기하고 꿩 밖에 없어요. 비둘기가 비틀비틀 해. 기반이 비틀기가 비틀기. 기반 비틀어진다는 거야. 꿩이라는 것은 ‘꿩꿩꿩’ ‘컹컹컹컹, 꽁꽁꽁꽁’ ‘컹’하고 ‘킁’ 입을 벌리게 되면 ‘껑껑’ 하다 ‘깡’ 죽는다는 거야. 암만 봄철 됐다고 옷 날개에 아름다운 꿩이 수놈이 얼마나 까투리들이 있게 될 때는 몇 개 동산을 까투리 혼자서 본다는 거야.
저 놈이 그 들꿩, 꿩이 자기 ‘끽끽’ 계대를 내 ‘깨깨깨’ 하더라도 사방에 들려와. 와. 암꿩이 보다 ‘누가 제일 잘 생겼나 보자’ 몸뚱이는 다 같애. 발은 어떻고 부리는 어떻고 눈은 어떻고. 여자 손보고 아이고 남자 손이 여자보다도 더 가늘어. 아물아물 해. 덥석 쥘 질 몰라. 그 여자들이 그러면 남자는 재미가 없지.
재미 해 봐요.「재미.」재미라는 말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한국말 같이 재미라면 영어로 하면 ‘인터레스트(interest; 흥미)’ 라는 것은 재미있어? 일본말로 하면 ‘오모시로이’ ‘오모구로이’가 있고. 재미라는 놈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말입니다. 말 가운데 재미라는 말 이상, 여자는 다 화합 화동하는데 옥편이 같은 기분을 지키는 게 한국말이에요.
한국은 노래도 되지, 낮이 좋아서 동서사방, 팔도에 삼사 배, 열두 고개, 열두 굽을 하더라도 다 맛이 달라요. 한국말, 노래하게 되면 선생님은 전부 다 허양의 노래보다도 여러분, 허양 뭐? 무슨 아리랑?「울산아리랑.」
울산아리랑이야, 웃을산아리랑 없어. 울산아리랑. 아무리 울상하고 울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찾는 눈물은 남편 찾는, 아들딸 찾는 것이 되면 외지집도 나라 찾는 외갓집에 어머니 할머니도 없고, 공중에도 없고 지상에도 없어. 종국에 되면 없어버린 조상들이 지상에. 저 나라에 다 가 있거든. 죽어서도 가 살 곳인지 모르고 살아. 그게 사람이야? 동물들은 모릅니다.   
여기 대고 있으니까 어깨가 아파오네. 누가 주물러달라면 다 도망갈 터인데 여기서 선생님이 숨에도 소리가 팔뚝 내서 내 주먹 세다고 하니 여기 남자, ‘야 자 집어치워. 남자 주먹 못 당해. 나한테 비켜!’ 비켜 줘야지. ‘요놈의 자식아, 빨리 치루지’ 이 자식 놓쳐 버리면 말이야. 이문규 같으면 절대 안 물러갑니다. 뱃노래는 이 사람이 앞에 서야 돼. 둘이 한번 뱃노래 한번 해보자. 나 좀 쉬게, 이 썅 것아.
외 것이 좋아? 쌍 것, 쌍 것이니까 네 사람이 되는 것을 두 사람이 되는 일이 얼마나 힘들어. 쌍 것들아. 쌍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복 받은 사람입니다. 쌍 것 안 들어, 양 것 들지. 아버지 하나에 아내 열이면 열 쌍급 없습니다. 네 쌍급도 싫어요. 하나 쌍 것밖에 없어. 쌍 것. 전부 쌍놈의 자식도 쌍놈. 한국말은 그 자체가 예시적이에요. 선취적인 예언말의 쌍것을 알았어, 한국 사람들은.
겉은 외 것. 두 사람이 들어. 아버지가 둘이 될 때, 어머니 아들딸들이 아버지 죽게 되면 아들딸은 칼침 들고 싸우고 하나에 없어야 되는 것. 두 나라가 좋은 게 아니에요. 지금 두 나라가 다 필요한데 남편도 기둥남편, 진짜 남편. 너희들은 원하지? 축복 받았지만 길가에 갈 때 좋은 남자 보면 따라가고 싶은 생각나나, 안 나나? 안 나나?
나 우리 어머니보다도 미인이 여기 있으면 미인 따라가고 싶어서 점심이라도 얻어먹고 싶어서, 사주진 못하지만 점심을 사줄 땐 어머니 기다리라고 하고 따라갑니다. 어머니도 ‘그래요’, 그런 때는. 그건 괜찮아.
밤잠을 암만 내가 자더라도 첩 자식 하나 만들더라도 자기를 진짜 사랑하고 첩이 백 사람이 둘러붙어 가지고 자기 집을 중심삼고 열두 여자들 둘러싸 가지고 빼앗으려 해도 밤이면 자기 방 찾아오는 남편 모신 사람은 열두 여자들 다 정부로 삼고 남자의 제물로 삼을 거야. 그래, 놀고 싶으면 놀아. 내가 못 해 주니 봄날에 누가 뱃노래도 부리가 가을 내 뽕나무도 따고 밤 따 먹으러도 가. 그 다음에 포도, 포도해 포. 잡으러 왔다 포도도 따먹어. 경찰권까지 넘길 수 있는 것입니다. 포도대장.
어머니 아버지 닮은 사람이면 경찰관 포기해요. 하나님 닮은 사람 앞에선 경찰서장, 교회, 학교가 없어집니다. 그런 걸 아는 사람이 무슨 걱정을 해? 뱃노래!「예. ‘에햐⋯’」가만있어! 뱃노래 싫어하는 사람 손들어 봐. 남자나 여자나 덮어놓고 좋아해서 뱃노래야.
뱃노래 틀어주면 일어서서 해야 되겠나, 허리 켰다 헸다 뭐 뱃노래는 다 좋아. 사랑하는 남편이 노래하는데 방귀를 뀌고 똥을 싸면서 하더라도 여자는 보자기에다 똥을 받아 가지고 약재로 씁니다. 동네에 그 남편을 사모해 죽은 사람의 죽은 무덤 자리에다 똥도 오줌단지라도 주면 거기에 나무가 잘 자란다는 거야. 꽃을 심어도 아름다운 꽃이 핀다는 거야. 그럴 수 있는 일이 없지 않지 않지 않습니다. 있다는 거예요.
그 있다는 것도 아내로서 남편으로서 그들이 좋아할 수 있는 것도 양보하고 남을 수 있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하늘나라의 주인 되고 만년 하나님이 없더라도 하늘나라의 주인 될 수 있는 판밖의 주인이라고.
뱃노래 싫은 사람은 나갈 지어다. 모르는 사람은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들을지어다. 자, 시작!「에야.」가만있어! 시작이야? 작시야, 작시. 노래 부를 줄 몰라도 작시는 알아야지. 따라 왔어? 작시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뱃노래를 해?
아까도 우리 훈독회 할 때 뭣이라고, 제목이 오늘 훈독회 뭐던가?「40일 전도의 의의.」40일 전도의 기간이 왜 필요하냐. 그게 선생님이 15살, 13살, 15살, 17살 다 알았어. 백 리, 120리 안팎에 있는 이웃동네 사돈집, 다 찾아다니면서 물어볼 때 이런 남자를 쫓아낼 수 있는 아버지 어머니 없습니다. 그 다음에 장인 장모 없습니다. 시집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없습니다. 다 좋아하면.
나 외갓집에 가더라도 내 이름이 문둥이야, 문둥이. ‘문둥아!’ 문둥병자 내 제일 싫어했는데 ‘문둥아’ 그러면 외할머니 할아버지 문둥아 할 때 뭉둥아. 문자는 내가 같지만 ‘둥아’ ‘동아’
‘어화 둥둥’ 이야 ‘에화 동동 내 사랑’ 여자는 ‘동동 내 사랑은 남자 할아버지.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극히 높은 보좌에 누워 있대. 동동아 동동동. 다리를 동동 굴리는 것은 여자들이야. 둥둥 하는 건 남자고. 울음소리는 좋은데 요 사람은 고음에, 미친개한테 돌아가다가도 이 썅년이라고 돌아서 돌아간다는 거야. 소리의 파음이야. 소프라노 음악가 아들딸, 문둥병 같은 아들딸 낳는 여자 못 봤어요.
요즘에 뭐야? 여자나 남자나 뭘 되고 싶어 하나? 갈대 같은 여자 남자, 그걸 뭐 모델. 남자는 모델 같은 남자는 대나무 같은⋯, 여자는 소나무 같이 있어 소나무는 가지가 전부 다 그림자를 볼 때에 그 나무를 찍어 놓은 그 그림자 보고 지척으로 하나 된다. 여자는 둘러 싸 가지고 우산 같아 가지고 품어 가지고 땅과 실체 그 아들딸 해서 셋이 하나 되고⋯.
코. 아들딸은 조상의 전통을 물려받아 옆으로 가르치지 못하는 거야. 재판장 보면 여자 남자 이혼소송 할 때 아들이 다섯에서 열이면 전부 다 여자가 열 명 전부 다 자기 것으로 하지 남자는 눈 꿈뻑꿈뻑 ‘글쎄 난 모르겠는데 하긴 어머니한테 태어났으니 어머니 아들딸이라고 하지, 씨는 나는 모르는데.’
재판장 백 번을 뭐 해도 왕손 피가 될 때는 재판장 직접 다 없애버리고 찾아갑니다. 핏줄을 존중시할, 이제 와서 문총재도 내 어머니 아버지가 진짜냐 가짜냐. 나 다 알았어. 저 가짜야. 나라도 가짜야. 내가, 왕도 가짜고 하나님도 가짜고 전부 가짜 알았으니 내가 찾아서⋯. 그 어디 가 숨어 있으면 다 목욕을 데려가 깨끗하게 해 옷을 입히고 담장에 수술을 놓아 가지고 꽃 중에 아름다운 함박꽃. 함박꽃 같은 줄기 함박꽃, 나무 함박꽃, 줄기 함박꽃도 있지? 가인 아벨. 뼈가 없어. 뼈 없는 남자 여자. 그 없어지는 겁니다.            
너희들 뼈 있어? 너 뼈, 어머니는 뼈 없습니다. 살이야. 어머니에서부터 가지도 있지. 그 가지된 여자들 세계에서 제일 잘났다고 해 가지고 고꾸재. 고꾸재가 뭔지 알아? 최고의 아홉가지의 재간을 고꾸재 해 봐요.「고꾸재.」평안도 말이야.
평안도는 화장이라는 말 없어. 고꾸재, ‘높을 고(高)’ 자, 9수를 넘어서 재간을 펴서 갔으면 휙 날으는 거야. 평안도는 고꾸재라고 그래. 남한하고 얘기하면 ‘고꾸재가 뭐야? 고꾸재’ 옛날에 고아, 누구나 천시하는 재간, 아담 해와를 바라보는 하나님이 얼마나 고꾸재야.
평안도, 함경북도, ‘함’음 할 때 입 벌려선, ‘평’ 할 땐 입을 다물었다가 입을 떼는 거야. 함 할 때는 얼었다가 함경도 대통령이 김일성인데 김일성이 없어집니다. 정일이 됐다가 이제는 정운이 됐다가 운 줄 알았더니 또 은이 되니 은혜라는 것은 상대가 있어야 할 텐데 김일성이 상대가 누구야, 김정일이 상대가 누구야? 김정은이 상대, 상대 모르는 요술쟁이들.
밤낮없이 옆구리는 꽃바구니 질러 넣고 그 꽃바구니는 제일, 제일 향기스러운 것이 뭐예요? 꽃. 장미꽃. 장미가 뭐야? 화장, 장사해서 아름다울 때 놀 위에 선 여인이 장미꽃인 거야. 그것도 모르잖아. 여기 장미꽃 그 다음에 뭐야? 유리. 유리꽃(백합). 한국말로 유리고객이 됐어. 왜? 이것은 전부 나팔꽃이야. 소리 나는 저 몇 십리 앞에 가 가지고 우는 것은 몇 십리 안방이야. 유리꽃이 좋다고? 장미꽃이 여기 있다고.
통일교회 여기에 꽃 중에도 이 장미꽃, 유리꽃 제일 슬픈 거야. 남편이 사랑하던 아내를 죽어가는 데 대접을 못했으니 아름답게 장미야. 잎이 열리던 잎이라도 전부 다 사랑의 빛이야. 뺄 거 없이 다. 입맞춤보다도 귀한 것이 장미꽃이야.    
죽은 아내를 붙들고 장미꽃 노래 해 줘야 되는 거 알아요? 울산아리랑. 그 다음에 뭐? 칠갑산? 콩나무 밭에 과부 아줌마, 제일 노처녀 아줌마의 노래예요, 칠갑산 노래. 울어주는 산새 소리와 전부가 신음 타니 시집가는 들어오는 어머니를 누가 하고⋯. 한국노래는 그래도 어머니를 자랑합니다.
어머니.「어머니.」어머니.「어머니.」‘머’ 자는 멍멍하구만 멍멍개. 양양개를 좋아해, 멍멍개를 좋아해? 멍멍은 화음이니 양양은 파음. 여자의 웃음은 파음을 가지지 말라는 거야. 멍멍개한테 배우라는 거.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간 너희들 진짜 멋진 남자 여자 만들 수 있는 동경의 내용을 다 꾸밀 줄도 알고, 장식도 해 선생님이 이런 전부 다 표상적인 그림 같은 거 하는데 선생님 못 당합니다. 수백 개 단체를 깃발을 만드는데 선생님이 만들었지,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했다 다 버렸어.
한국이 제일 이 건축 미술에 있어서 이름을 가진 엄동문이까지도 나를 선생님으로 모셔. 십리 앞에 있는 저 나무에 혹이 달렸어. 십리 안 동산 저쪽에 어떻게 했는데 혹이 달려 어떻게 해? 거기에 소나무 가운데 참나무, 송진 가지로서 나와 가지고 딸딸 그 태우게 되면 3배 이상 오래 탑니다. 그 기름내가 얼마나, 송불 타는 그 기름내 잘라진 가지에 나와 가지고 송진이 팔든 벌판을 겪으면서 그 전통에 아름다운 에버그린 자체의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에 밤에 보나 낮에 보나 그 불빛은 언제 봐도 싫지 않아.
그걸 좋아해서 내가 마굿간에 저 문승룡이 데리고, 저 녀석을 데리고 게 잡으러 가자면 도망 다니던 패가 승균이가 동서남북에 고루 갠 노래를 지었는데 승룡의 ‘용’ 자를 갖다 붙였어. 요즘엔 안 맞아. 여기 왔다가 여기 와서 앉았는데 도망가려고 하잖아. 선생님이 부탁이 그렇지? ‘내 마음대로 가 살 수 있게 놔 주소’ 할 부탁을, 선생님 말씀을 그만하라고 기다리고 있는 걸 난 벌써 알고 저 사람 보면 여기에 쫓아내 버렸단 그 일족이 전부 다 공동묘지 가야 돼. 저 사람 책임 못 해 가지고 거지패가 얼마나 생겼어?
용선이 아들도 그랬고, 용계 아들고, 용현이 아들까지도 그렇게 만들게 됐어. 들어오고 같이 가 살라니까 도망가려고 하지? 승균이 좋아? 승룡이 좋아할 수 있는 이름인데 그것도 좋지 않아 가지고 제 자체가 너하고 살고 싶지 않아하니까 그러며 살면 그 여편네는 ‘너희들한테 복을 다 줬는데 우리 애들은 따라지 돼 있어.’ 언제나 요렇게 하면 쫓아낼 수 있는 곁다리 박게 해야된다는 생각하고 있어. 기분이 얼마나 나빠.
가미야마까지 갖다 줬더니 요전에 무슨 교육하다가 그만두고는 거문도 와서 ‘이젠 57회 됐으니 끝내야 돼’ 아니야! 일본년들 잡아다가 여기에 교육시키라 했지. ‘아, 아’ 그럼 너희들 용현의 집에 저 승룡이 집에 같이 가미야마가 살지 못합니다.
마사꼬! *2:47:14(*부분 일본으로 말씀하심)「요시꼬.」요시꼬? 마시꼬. 요시, 요시꼬, 마시꼬.「요시꼬.」요시꼬가 있나, 마시꼬가 좋나?「요시꼬.」가면 마시꼬가 있노, 요시꼬가 있노? 오줌 싸기 위해서는 팔십이 넘으면 내복을 다시 마스크 대 보니 요시 그 내복만 입었다가는 쫓겨납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 사돈에 팔촌이 세상 쫓겨나요.  
나는 12시간 냄새 나지 않은 양복들 내 빤스를 갈아입을 줄 알아요. 몰라! 하루 종일 변소 안 갔는데 냄새도 안 나. 세수도 손도 변소 갔지만 세 시간에 한 번씩은 여덟 시, 삼 팔을 중심해 여덟 번 변소 갔다면 물이 얼마나 흘러가. 손도 안 씻어.
어떤 때는 물에 다가⋯. (침 뱉으심) (웃음) 비누로 씻는 것보다 냄새가 더 좋아. 우리 어머니는 질색이야. 나는 책이 질색으로 대했데도 난 생활, 이제는 팔십, 구십 년이니 색이 필요치 않아. 한번 그 노름 하려면 3년 노력을 해야 합니다. 21년 동안에 세 번만 사랑해도 남편 책임 못했다고 어머니 죽으면서 추구해야 돼요. 탑을 세워주고 가야 할 거 압니다.
너희들은 뭐하는 여자들이야? 일본이 뭐야? 월본이 어딨어? 연본은 어디? 역본은 어디? 천본은 어떻게 돼 있어? 일본 여자? 날보다 달은 어디, 월본은 어떻게 되고, 천본은 어떻게 돼 있나? 억만본, 억조경해⋯, 나중에는 천해 시대가 와야 동서남북의 기둥을 받고 저 기둥을 세워 가지고 기둥을 해야 다섯 기둥이 영원히 넘어, 손 못 될 수 있게 기둥도 이것은 스물다섯이 백 백에 사백, 오백의 기둥을 세워.
‘한오백년 살자는데’ 그 알아?「조용필이가 부른 노랜데요. 조금.」누가 알아? 너도 그 외로우니까 그 불러보자. 알지? 한오백년. 한번 불러봐라, 누가! 한국은 참 무서운 나라입니다. 계시적인 나라야. 거기에 있어서 왕 노릇 하겠다는 문 총재는 괴물단지지. 여기 맞춰도 맞고 저기 맞춰도 맞고 높은 데도 맞고 지금도 맞고 이야, 그거 북극 가서도 살아 북극 가서도.
나 같은 남편 있으면 내 오빠라도 난 살고 아버지 대신 계부라도 살 텐데, 그런 문 총재 같은 남자가 없다고 그래. 무슨 칭찬인들 안 받았겠나? 만왕의 왕 자리도 난 싫다고 해. 우리 형진이. 너희들 내세우려고 하지 않아. 그 알고 나서는 뭐야? 천년만년 재산을 쌓아놓고 나눠주면서도 좋아하고 살아야 돼.
하늘은 배급제도가 없습니다. 문 총재 때문에 그렇게 되니 문 총재가 돈 벌지 않아도 쓰면 그 이상 샘물이 보충한다. 그런 곳이니 먹을 것이, 살 것이 그렇게 되면 자랑, 재간 귀신이 자기 노름에서도 어디든지 1등 안되면 안 된다는 거기에 만사, 무사, 태평시대야.  
하늘나라의 창고가 당장에 다 찌익 하고 문을 열고 몇 천 대가 구루마 실고 나갔는데 찍, 짹 할 때 ‘짹’ 할 때는 째까당 소리 날 때는 나간 것 이상 거기에 뿌리기가 움이 순이 생길 수 있는 씨가 찾아온다. 씨가 지나게 되면 아들딸 가정의 씨가 나온다는 거야.
그 다음에 나라의 가정, 하늘땅의 가정, 천주경해, 천해 세계 그 가정들이 되면 거기에서는 어디에 왔다 갔다 해도 앉아서도 천리만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살 수 있고 앉아서도 억만 리 떨어진 거리를 안에서 망보고, ‘마마’ 하면 ‘예’ 하듯이 ‘예’ 할 수 있어. 아들 와 저기 나타나 같이 뭘 먹자 하면 테이블 앞에 숟가락 하나 째까닥 놓으면 놓자마자 ‘고맙습니다’ 아들이 와서 아버지 모실 수 있고.
그런 생각으로 사는 문 총재입니다. 여 우리 신준이. 알겠어요? 자기 보호할 줄 알아. 요전에도 올라갔더니 말이에요. 다들 하와이, 한달 이상 한 반 달쯤 이상 내가 천정궁에 돌아왔는데 우리 신준이가 맨 나중에 저 구석에 해뜨는 곳에 가서 보고 점심인데 중간쯤에 어디, 저녁 때엔 저녁에 가서 새, 세 곳을 지킬 줄 알고 있는데 거기서 이 살 사람 다 연결 돼. 누가 나 이상 인사하나 바라보고 있어. 아침인사, 점심인사, 저녁인사.  
저녁인데 자기 피곤하면 나한테 와서 안겨가지고, 그래 다섯 번 이상, 열 번 이상 누나까지 불러 가지고 셋이 손을 잡고, 잠인사를 ‘안녕히 주무세요. 나는 어머니 자는 땅을 찾아가고 누나들은 나는 하늘 찾아갑니다.’ 먼저 저 중심에 누구, 하늘대신 누구 셋이 당신 어머니 아버지 아들, 우리 가정을 지켜야 되겠으니 그런 내용의 표시를 하는 걸 알고 만세를 불렀어. 나 없더라고 지킬 수 있는 계승자가 자라는 구만. 그게 꽃이야. 꽃 중의 꽃이요, 복 중의 복이야.
더 이상 볼 것, 더 이상 찾을 것 없이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충당하고 남을 수 있는, 천년만년 변치 않는다니 그 이상 행복한 왕초가, 왕초입니다. 풀숲과 같이 왕초, 왕모. 그 다음에 뭐야? 왕개, 왕천개. 동냥지지라는 말이 생긴다는 거야.
뱃노래 들어보자.「예.」나도 뱃노래, 이제 진짜 해 봐라.
(모두 ‘뱃노래’ 노래 부름) 일어서야지. 힘껏!
앉으라. 미무네노 오엔카. 일본 아줌마들은 셋 나와 한번 해 보자.「미무네노 오엔가 팀.」다 있구나. 박노희 세계 순회노정에 있었는데 8일 날 들어와. 8일. 오늘이 5일이지? 8일 날 돌아오는 거야. 나는 이제 8일 날 후에 10일은 또 라스베이거스 가. 여기 7일 날은 올라가야 된다고. 보고를 본부해서 해야지, 여기에서 해야 되겠나? 자!
(‘미무네노 오엔카’ 노래 부름)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