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5일 (日),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이제 여기 왔어?「어제 밤에 내려왔습니다.」병 나았어?「나았습니다, 아버님.」그래, 앉으라구.「감사의 박수를 올립시다. 감사합니다.」황선조, 오늘 안 왔나?「아직 안 내려온 것 같습니다.」오늘은 황선조가 왔어야 될 텐데.
여기 이 자리에는 라스베이거스의 끝난 그것을 최종종결 지을 수 있는 곳이 여수 순천이야. 여수하게 되면 순천. 이 근해에 다리 놓는데 여기에 인천항을 중심삼아 가지고 용매도와 중심삼은 것이 이번 대회의 인천 대회를 했는데 무슨?「송도 컨벤시아입니다.」컨벤시아. 인천이야?「예, 인천입니다.」인천 컨벤시아라는 것이 이것이 바다 중심삼아 가지고 다리 놓는데 세계의 넷째 번의 다리를 놓았어요. 역사에 그랬다구.
이순신 장군이 살던 그 동네에 다리를 놓는 것도 제일 높이가 세계에서 두 번째? 어디인지 황선조가 있으면 다 알 텐데 여기 다 모르는 사람들 아니야. 종합적인 결론을 내려야 돼. 최후에 여러분들이 지금 남아진 것은 황선조 중심삼은 종족적 메시아 여기 나와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 이 선생님이 하는 일이 어디가 끝인지 그걸 모르고 나와. 지금까지 한 일은 이 책에 역사가 다 있어요. 서론서부터.
이번에 이 사진 중요한 것은 알프스 산을 점령하는 데에 있어서의 우리 신준이가 염려하던 그 환경을 벌써 그 염려한 것이 7, 8년 전의 이 사진입니다. 두 살 때예요.
금년에 학교 들어갔지? 영어 궁전 있는 학교 영문 초등학교 만들어요. 거기에 제1회 리틀엔젤스 이름과 유니버셜 발레 팀들이 세계의 이름난 기준 중심삼은 그 전통을 앞으로 우리 교육받는 자녀들 위해 전수해 줘야 돼. 전수해 주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는 영어 중심삼은 중⋅고등학교 초등학교 안 되기 때문에 초등학교 시작해 가지고 이번 우리 신준이하고 신궁이가 리틀엔젤스 학교 들어간 거야. 리틀엔젤스 학교는 유명해집니다.
뭣도 모르고 리틀엔젤스 학교의 학생들에 대한 학부형들이 세계의 자기 아들딸들 교육한 그 아이들을 데리고 역사적인 순회하면서 선전할 때가 와. 그 아들들이 앞으로 선생님의 교재교본의 말씀을 부모들이 알지 않으면 불쌍한 부모 됩니다. 세계의 자기 한 나라의 백성을 키워나가는데 있어서의 전통이 전통은 개인에서 가정, 종적 민족이 하늘의 역사에 전통이 쭉 연결되는 거야.
한 나라가 위에서는 대통령을 중심삼고 장관을 중심삼고 도지사에서 군수에서부터 그 다음 면장을 중심삼은 리하고 동, 청파동이면 청파동 1동 2동 3동 했으면 시골 오면 1리 2리 3리 4리 그 가인 아벨이야. 그 자체가 가인 아벨이야. 여러분이 가인 아벨을 알아야 돼요.
오늘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데 내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한테 얘기할 때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들이 다 되어야 되겠다, 다른 거 할 필요 없습니다. 전도 다른 데 할 필요 없어. 지금까지는 전도 다른 데 선생님이 하늘땅의 역사의 전체를 고개 넘을 수 있는 고개를 넘어가려는데 동조하기에 있어서 세계라는 문제야. 하늘땅 영계까지도 연결시켜 축복해줬습니다. 다 끝났어요.
강현실 어디 갔나? 5대 성인이 없어. 4대 성인밖에 없어. 종교권을 대표한 종주들은 왜 4대 성인들은 있는데 5대 성인이라는 것은 천주교의 5대 성인 강현실의 남편이 이름이 무엇이던가?「성 어거스틴.」성이라는 말이 들어갈 수 가 없어. 그 역사가 30대 넘을 때까지 탕자중에 세상을 망치는 수렁텅이의 고약한 남자였다구.
그가 뜻 세계를 알고 가 가지고 어거, 억지를 써서 자리 잡은 어거스틴. 어거에서 사는 점차 그걸 느꼈으니 성 어거스틴이에요. 어거 억지로서 자리 잡은 성인, 어거스틴. 5대 성인 가운데….
4대 성인 이렇게 쥐어 보라구. 손 쥐어 봐요. 엄지를 깍지를 중심하고 네 손 위에다 이렇게 쥐라구요. 엄지손가락이 몇째 손가락까지 가나? 「셋째까지 갑니다.」셋째 번 가나? 다섯 번째는 이것은 해방입니다. 누구도 못해. 왕도 이렇게 쥐지를 못하고 하나님도 하나님 손가락도 쥐는데 쥐게 되면 이거 이상 못 갑니다. 어디까지 가냐 하면 여기에 네 번째 결혼할 때 반지 끼는 여기까지….
반지니 무엇이니 약속하는 것이 그냥 하는 것이 아니야. 이걸 하게 되면 요즘에 바른손 주의시대는 몰라. 왼손이야, 왼손. 가인세계가 먼저입니다. 아벨 세계보다.
가인이라는 것은 쫓겨난 도적을 다른 집으로 가는 도적을 쫓아내는 것이 가인이야. 아별은 하늘나라의 별자리의 자리에 가는 거야, 아별. 가인 아벨인데 아벨 가인이 가인이 없는 거야. 아벨만이 될 것인데 가인이 있어야 돼. 가인이 뭐냐? 여자가 만들어 놨어. 누가 만들었냐, 어머니 해와가 해와. 일을 아담이 하지 못하는 일까지 해 온다고 해 가지고 결국은 아담이 여자의 여기에 뚜껑이 되는 거예요.
남자가 위야, 여자가 위야?「남자가 위입니다.」여자가 여기에 많은데 여자가 위라는 말 왜 여자가 위가 돼야지 왜 남자가 위에 돼야 돼. 하나님도 사랑하는 아들딸 고생 안 시키기 위해서 귀하게 여기니만큼 아담 해와를 결혼시켜 가지고 5대조에서 7대 8대 13대까지 종족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방법까지 가르쳐 주라는 거야. 그걸 몰라.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 이 때에 왜 인류 세상에 참부모가 필요해. 참부모를 몰라. 참부모 설 자리가 어디야?
너 무슨 택이야?「윤태근입니다.」윤가가 어떻게 태근이가 돼? 윤 씨가 어떻게 태근이가 돼. 윤기병이 왔어? 윤기병! 이놈의 자식, 어저께 나 있을 때는 있더니 없어. 가서 마음대로 잠잘지 몰라. 세상에 선생님이 윤기병을 찾는데 그 자리에 없고 선생님이 안 자는데 잠자는 사람들 그 법의 세계에 있어서의 안 걸리는 법이 없습니다. 산 채로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좀 더 세밀히 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 7대 8대 13대 조상이 없습니다. 윤 씨 조상이. 왼쪽 조상 누가 있나? 왼쪽은 ‘맏 윤(允)’ 자는 전부 다 왼 쪽에 윤을 이렇게 해. 한국의 윤 씨들은 교육을 책임졌어. 나라의 오른 윤.
윤정심이라는 불교신자 가운데 윤가 아줌마가 용산에 있어서의 정치세계의 이름 난 사람들 꼭대기를 전부 다 관리하고 그래. 책 하나가지고 신⋅구약 성서 모든 4대 종단장들이 불교, 유교, 회회교, 기독교의 책 대표할 수 있는 예언서 한 권 가지고 자기 사주팔자를 풀어 줘서 운명 판단해 주는 거야. 아마 역사적인 인물이었지.
그 사람이 뭐냐 하면 완전한 사람이 아니에요. 병신이야, 병신. 문승룡이도 병자인 것을 몰라. 왜? 문 씨 책임에 대해서 병자 놀음 하고 있어. 문 씨 가문에 어른 노릇 할 줄 몰라가지고 문 씨가 도적놈들 길러 내는 데 주인이 저 사람이 협회장 할 때에 다 만들어 놨어. 문 씨 가정이 세상에 가정을 세상을 살려주기 위한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 사람들은 딸리는 패들은 전부 다 청평 성지가 어디에요?
천정궁이 어디 있었나, 천정궁이 어디 있었어? 나도 모르는데 한강 건너편이야, 한강 이쪽 서울편이야? 남한강 북한강 요즘에는 북한강이 아벨이야, 남한강이 가인이야? 달라졌습니다. 북한강은 형편이 없고 남한강의 모든 깃발 중심존재는 남쪽에 전부 다 학교까지도 전부….
우리 선문대학이 한강 건너편인가, 이쪽편인가?「건너편입니다.」어느 게 건너편 서울에서의 몇 리 밖에 있는 곳이 서울의 100리 될 수 있는 거리의 자리가 어디인 줄 알아요? 아는 사람 누구야? 차를 타고 다니면 대개 1시간 20분 걸려요. 100리길.「천정궁이 서울 100리 되는 거리에 있을 것 같습니다.」천정궁이 서울에서 몇 리야?「100리면 40킬로미터입니다.」몇 리야, 천정궁 몇 킬로미터인가?「40킬로미터 됩니다.」나도 몰라.
서울에서 금강산이 몇 리야? 인천 앞바다에 섬이 있는데 그 섬이 맥아더 장군이 점령하기 위해서 싸운 섬이 뭐야? 맥아더 장군이 섬 건너편에 섰나, 섬 이쪽에서 그 섬을 바라보고 동상을 세웠나? 그거 다 몰라. 다 그 표상적인 기념탑 기념물을 세운 것도 어느 점쟁이들이 얘기한 것이 아니야. 영계에서 받아가지고 다 알려준다는 거야. 한국에 있는 금강산 하면 금광석이 나는 거야.
안동하면 안동이라는 것이 편안한 나라의 동쪽나라의 도망가서 숨을 수 있는 도망처입니다. 안동이 신의주 건너편이 안동인데 그 이름이 뭐이 되었나? 안동이 뭐가 되었나? 신의주가 밤이 되니까 안동이 뭐가 되었나?「단동.」단동이야? 하나밖에 없는 동쪽이라는 말이야. 편안한 동쪽이 신의주 새로운 의로운 사람들이 사는 고을인데 거기에 옛날에 있었던 나라가 안동입니다. 편안한 동쪽나라. 지금은 단동이 돼 있어. 하나밖에 없는 동쪽의 세계의 대 지역 가운데 있어서 단동이라는 곳이 어디냐, 옛날의 안동 신의주 건너 용암포 중심삼은 압록강 백두산 중심삼고 이북의….
일⋅러 전쟁을 어디서 시작했느냐면 정주 땅 정주성에서 시작한 것을 모르지? 역사를 다 몰라. 일⋅러 전쟁이 정주의 성을 중심삼아서 일본 사람하고 일⋅러 전쟁이니까 러시아하고 싸움이 붙은 거야. 정주 땅 정주 성 점령했어. 정주 뺏겼기 때문에 남은 신의주. 새로운 의로운(오른) 곳이라는 것이 한반도는 오른 고을이에요. 오른 섬이야. 한반도 할 때는 한스러운 반도 끝 때 마지막 때는 그 한입니다. 반도. 국경을 지나가서 있어. 국경의 표상이 돼 있어요. 한반도.
세계의 반도가운데 있어서의 동양3국의 해 뜨는 나라에 있어서의 일본 나라 제쳐두고 해를 먼저 보는 나라는 어디야? 바다에 의주, 안주, 신의주입니다. 신의주 정주 신안주 안주 그 다음은 대동강이 대동단결 하는데 있어서의 3국의 역사시대의 몽고시대 지내던 시대는 무슨 시대예요? 몽고 역사가 몇 천 년인가? 몇 년인가?「800년입니다. 지금부터 800년 전에 몽고가….」칭기즈칸이 몇 년도에 했나?「지금부터 800년 전입니다.」7, 800년 도 안돼요.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900년 역사를 지낸 나라가 서양 나라가 900년 역사를 지낸 나라가 없습니다. 해봐요. 몽고 칭기즈칸 시대가 몇 년이에요?「갑자기 생각이 안 납니다.」
1000년을 넘는 나라가 없어요. 중국은 그렇지 않지. 중국의 역사가 제일 오래인 줄 알지만 중국역사의 미지의 나라가 있는데 한나라가 있었어, 한나라. 한스러운 나라. 누구도 모르는 나라. 그 한 씨 성을 찾기 위해서 문화 운동한 글이 생겨나 가지고 글의 역사가 어디서부터 시작 되느냐면 말이야, 몽고도 아니야.
상형 형상을 통해서 글씨를 만드는 상형문자된 것이 몇 천 년 된지 알아요? 글자. 내가 역사가들한테 물어보면 알 텐데 나도 배워야 돼. 여러분들은 공부했으면 알 텐데…. 6천년의 역사 인류 문화사를 찾았던 것이 몇 천 년 부터야? 몇 천 년. 글자를 써 가지고 사람들이 다니면서 신호를 연락할 수 있는 놀음을 한 것이 1만 3천년 이상이 돼요. 7천년, 1만 4천년을 못 넘는 겁니다. 문자가 생겨난 그 이후의 것이….
그러면 한자의 형상대로 모양을 따가지고 상형문자 그 모양을 딴 문자를 지닌 역사는 이것을 만드는 거야. 사람이 그림을 그리던가 해서 문자 대신 이것은 몇 천 년 이상 1만 3천년이 아닙니다. 7천년 8, 9천년이야. 1만 3천년 역사까지도 지금 기록이 있어요. 글자는 아니지만 신화, 화살촉이던가 동그라미던가 고기든가.
사상적인 생각할 수 있는 '상(想)' 자는 '넉 사(四)' 아래 '마음 심(心)'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는 거야. '나무 목(木)' 아닌 ‘눈 목(目)’입니다. 사상이라는 것은 인간세계에 있어서의 ‘밭 전(田)’ 아래 '마음 심' 자와 '나무 목' 변 '눈 목'은 사상이라는 말이 안 나와요. 인간이 그럴 수 없어. 동서남북에 십자 가운데 들어가 말뚝 박아서 주인도 못 되고 동서남북을 십자를 관리 못하는 거야. 이 손바닥 여기서도 싸우고 있는데. 사상, 생각.
‘학’ 자는 '배울 학(學)' 자에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볼 견(見)'했습니다. 배운다는 거예요. 자각할 수 있는 문화의 교류로 말미암아 몇 십만인지 몇 백만인지 몰라. 화석같이 지금도 몇 만 년까지 올라가요, 화석. 여기 여러분들 환갑때라든가 큰할아버지들이 생일 날되면 여기 단추를 뭐라고 그러나?「호박.」단추 호박이래. 천년 이상 돼가지고 소나무 진이 굳어져서 호박이 돼. 호박이라는 것은 제일 좋을 때에 주인을 기념하는 것이 호박 보석이야. 박 자는 더덜기 박이라는 거야. 박(朴) 씨 알아요? '나무 목(木)' 변에 '박' 자 이거 더 하면 더덜기 박입니다. 기둥 중심하고 호가 달라.
선생님은 한학을 공부하고 우리 할아버지들이 유명한 할아버지들이야. 정주 고을에는 목사 서른여덟 살에 동양사상의 모든 연구를 끝내가지고 아시아의 중국의 역사로부터 아시아의 역사, 몽고 역사의 예언서의 있어서의 제일 일인자야. 난 몰랐어. 내가 그걸 알기 시작했어. 우리 집이 뭘 하는 집이냐?
그 집 터 근본에서 태어났어. 우리 집 자리가 그렇게 보게 되면 요즘에 생각하는 것은 아, 우리 집 동네 동서 사방을 중심삼고 문화의 세계 실상이 상징적인 모델을 갖춘 동네의 복판에 우리 집이 있어. 동서남북을 헤아릴 줄 알면 말이야, 예언자 예언하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우리 집안이 아주 유명한 집안입니다.
일본 나라에 독립 선언문을 쓰고 나는 몰랐지만 요즘에 내가 7년 후에야…. 임도순이 노래 잘하는 노래가 무슨 노래? 「대한 지리가입니다.」대한 지리가를 내가 볼 때에 이 지리가를 쓴 사람은 이 노래를 지을 때 역사를 창건하면서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쓴 것입니다. 역사 창건을 공부해 가지고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 썼다는 것을 난 알았어.
벌써 지리가를 통일교회에서 쓴지 몇 년 됐나? 몇 년 됐어요? 금년이 몇 년이에요?「57년입니다.」여기에 59, 47이 나와요. 통일교회가 지금 선생님을 말하게 되면 한국이 개국한 날이 언제예요?「10월 3일입니다.」
이런 얘기할래도 하루 종일 해도 내가 바다에 7시 전에 나가려고 했는데 아이들 좋아할 수 있는 제일 어부들이 좋아하는 맛있다고 하는 고기, 무슨 고기?「폴락.」폴락 잡으러 가자고 제일 깊은 바다에 붙어사는 폴락인데 거기에서 명태같이 낚시에다 낚시를 아홉 개 열 개 하면 열 마리 걸립니다. 열다섯 개 하면 열다섯 마리 걸려요. 명태, 고등어 명태하고 고등어. 고등어는 고기 가운데 동해 바다에 잡게 되면 거름하는 것 밖에 없어. 먹는 사람이 없어. 너무 많이 잡기 때문에, 고등어. 이름은 고등어야. 아시아에 있어서 제일 잘 먹는 고등어. 한국, 일본 사람들, 중국 사람들 동양 3국이.
해 떠 올라오면 나가 잡게 된다면 햇빛이 비추기 쉬운 동만 트게 되더라도 고등어는 먹을 것 일찍 먹기 시작하는 거야. 송사리 떼 바닷가로 나옵니다. 이런 얘기 내가 해양권에 대해서 공부하고 다 한 거지. 삶의 환경이 그런 환경에서 살았기 때문에 해양권에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어. 우리 집이 서해 바다에 7리 에서 4리 6리에서부터 120리 안에 동해서부터 서해의 모든 우리 집에서는 말이야, 북쪽에서부터 남쪽까지 해안지대는 120리 170리 50리 이내에 전부 다 거칠 수 있어.
해안지대의 중요한 유명한 섬들은 내가 모르는 섬이 없어. 우리 조상들이 거기 가 가지고 지도하지 않은 섬이 없어. 전부 다. 신의주 이남으로부터 전부 다 부산 저쪽까지 큰 섬에 전부 다 교육 장소 중국의 서당을 만들고 중국 역사, 중국사 역사를 가르치고 한문을 가르친 집이 우리 할아버지들이야.
이북 5도에 상해 임시정부를 만든 것도 우리 조상들이 한 거야. 알고 보니까. 그건 우리 집안 안에 가문에 박물관을 찾아보면 역사의 시초부터 있는 한국의 역사박물관에 전시할 물건 우리 집을 통해 가지고 국가 박물관에 전시할 물건이 많지, 모르게 한 것이 없어요. 이런 얘기는 내가 무슨 집 자랑하고 자기 자랑하는 바보라고 하는데 바보라고 하는 것은 보고 또 보고 연구해야 자랑하는 사람 무시하지 말라는 거야.
손바닥이 없는데 손을 모르는데 손바닥을 가지고 보니 손금 보고 손바닥을 읽을 수 있으니 얼마나 손의 자랑을 얘기해. 이건 뭐라고 뭐라고 이름도 다 알아야지. 손바닥만한 손만한 사람이 손바닥 손금을 봐 가지고 엄지 손가락 무슨 손가락 장 손가락 가운데 손가락 새끼 손가락 다 이름이 있다구.
꼭지 숨 구녕을 한국에 뜸 뜰 구녕을 뭐라고 그래?「백회.」뭐예요? 배꼽 위에야, 배꼽 아래야? 백회. 뜸뜨는 거야. 뜸뜬다는 것은 밥을 할 때 와르르 끓게 되면 끓는 밥은 못 먹습니다. 깍대기가 부풀어 있지, 안은 그냥 그대로 있는 거야. 뜸을 들여 가지고 부뚜막에 올려가지고 15분인가 20분 이상 뚜껑을 닫고 불 때던 불기가 있어가지고 으글으글한 장작불 대야 돼요. 30분 40분 부뚜막에서도 뜸 돼 가지고 밥이 물르지 않은 것이 깍대기만 물르지 않고 안에까지 물러가지고 전부 다 쌀밥도 찰밥이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도적질 하는 사람들은 뜸 밥을 훔치러 오지 굴뚝에 연기 끝났다고 와서 도적질 안 합니다. 굴뚝에 연기 끝났다고 밥 된다고 했다가는 도적놈들 날밥을 갖다 먹어야 돼. 물은 뜨거워서 그게 안에 열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다 뜨지 않았기 때문에 열이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거 먹다가 혓발을 데입니다. 숟가락에 든 것을 배앝을 수도 없고 삼킬 수도 없고 삼키면 목구녕이 야단났고 손은 손바닥이 이걸 털 수도 없고 털면 먹을 밥이 없어져. 뜸 난 밥을 누가 손바닥에 놓고 먹겠다는 사람 있어?
가마솥에 우글우글 끓던 것을 물 퍼 가지고 갑자기 밥주걱에 퍼 가지고 여기 놓으니까 아이구, 물 젖을 뻔하니까 손 자체가 전부 다 이렇게 있던 것이 뒤집어 지는 거야. 아이고, 치워버리지. 이걸 밥 들고 먹으려면 식어져야 차져야 몸 보다 차져야 먹지, 몸 보다 뜨거우면 못 먹습니다.
문화의 발전이라는 것이 기초가 어떻고 과정이 어떻고 열매가 어떻고 새끼 치는 과일은 어디에 심어야 된다. 몇 단계 7단계 8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구제 구제역 해봐요.「구제역.」구제역이 뭐야? 발자욱 둘 있는 짐승은 한국에서의 500만 700만 마리 장사 묻어 버린 거야. 그거 구제역이지?「예.」그거 이름 알았어? 구제역이 아홉 번 째고 ‘제’ 자가 무슨 ‘제’ 자야? 구형역이라고 하지 않고 왜 구제역이라고 했어? ‘제’ 자가 무슨 ‘제’ 자야? ‘가인 제’ 가인 가인이 동생입니다. 형님이 동생을 죽이고 쫓겨났지.
형님이 9수인데 동생이 아홉에서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셋 돼야 다섯 손가락을 넘어가는데 구제니까 제가 뭐예요? 동생을 말해. 아홉 번 째 동생을. 다 죽여 버렸다는 거야.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 이 왼손을 제일…. 구제가 뭐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면 넷하고 다섯이 아홉이에요. 구제 동생이 형님 동생 동생을 죽였어. 그게 민족 자체가 몽땅 묻혀 버리는 일이 벌어져. 계수를 이렇게 하면 한 번 들으면 천년 후에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네 이름이 뭐야, 이 무엇이야?「이경준입니다.」이경준 총장 왔어? 총장이 뭐야? 재총장이야, 재총. 고장 난 것을 수리하는 수산사업 고장 난 배를 고치기 위한 것인데 문 총재 만나 가지고 고장난 신제품 만드는 것도 만들지 못하고 도망갈 수 있는 패입니다. 이 사람 말 못 믿지. 동생이야. 뚱뚱하고 이건 하나밖에 없어.
총장 하던 사람을 내놓고 이 사람 보고 원래는 배 석고보트를 너한테 맡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지을 때는 여수 순천 강당에 천막 짓게 했어. 왜? 사기꾼이야. 도적놈이 먼저 됐어. 도적놈이야. 도적질 해 먹는 거라구. 기술 좋은 것 있으면 찾아다니면서 뒷조사 좀 했지?「열심히 연구했습니다.」연구라는 말이 뒷조사지, 연구는 무슨 연구. 뒷조사지 그게 연구인가?
통일교 들어와 가지고 문 총재…. 난 만주도 중국도 가라는 얘기 안했고 라스베이거스 오라는 얘기 안했는데 나 얘기도 안했는데 중국 갔다는 소문도 있고 그 진짜 가짜네. 이경준 총장이 가짜 아니야. 가인 총장 도적질 해먹는 거라구. 그만 얘기하자. 짓는 데 있어서 이 사람 만이 필요 없고 뒷조사 하고 그런 사람 필요하거든. 도울 수 있는 자리 절대 허가를 특허를 낼 때는 공동 이름을 내면 안 돼. 네 이름을 대게 되면 틀림없이 따라오니까 문 총재의 이름을 내야 된다구. 그거 경계했던 사람이 여기 상좌에 와 앉아 있네.
여자들 제일 가까운 상좌야, 이게. 이경준 박사가 와서는 가짜 경준이 가까운데 앉아야지. 여자같이 이 도적놈의 새끼가 돼 가지고 도망갔다가 말이야, 윤태근이야. 윤가가 이 서쪽 나라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뿌리가 될 수 없어. '모 태' 자야? 윤태 '모 태' 자지? ‘물가 태’ 자지?「예.」답변 똑 바로 하라구. 삼수변에 이 ‘태’ 자야?「별 태 자입니다. 무대할 때 반자」등대가 없어. 등대가 있으려면 등대가 있어야지.
중국 지금 총 책임자가 뭐야?「후진타오.」후진타오 등대 없습니다. 모택동도 이 등대 등소평이 등대는 내가 만든 등대야. 후진타오 가지고 작년 10월 까지 금년까지 연장한다고 했지만 말이야, 10월 보름까지 모택동주의가 전부 다 민주세계의 경제 발전 역사를 우리 모택동이 보고 등소평이 등박방이라는 아들은 딸하고 아들은 통일교회 식구입니다. 등소평도. 모택동이도 날 알아.
영변에 공과대학을 할 때 모택동 동상을 치워버리고 거기에 공과대학을…. 그거 발견되는 사람은 잡아다가 땅에 묻어 버리는 겁니다. 그 누구야?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 사람이 보게 된다면 한국이 미국과의 짝패 되어있는 깃발이야. 미국이 깃대라면 나는 깃발이야. 성조기를 조정할 수 있는 것이 나고 깃대를 만들 수 있는 나지, 미국이 깃대를 만드는데 깃발을 못 만들어. 하나님이 만들어 준 것인데 성조기 자기들이 만들었나? 조상들이 만들었지. 계시 받아서 만든 것인데.
넌 이름이 뭐야?「김명순입니다.」김명순이 누구던가 난 모르겠는데. (웃음) 일본 식구야? 일본에 가 있었나?「아니요, 브라질에서 왔습니다.」브라질에 있는 김 씨가 여기 왔어? 브라질이 불알질이야. 브라질은 불알질. 브라질 망하지 않았어. 불알 해봐요.「불알.」질. 여자들의 자궁이 질궁 뒤에 달려 있지요? 불알하고 질궁이 하나되면 불알질이에요. 불알질. 질궁질이 아니고 불알. 부하고 막대기하고 알이 덮어야 돼요.
사랑할 때에 남자의 장대기가 들어간다면 그걸 구녕에 물 나오는 것을 비비게 되면 사방으로 물이 흐르게 하는 것은 불알입니다. 불알이 뭐야? 남자의 아기 씨가 불알에 있나, 장대기에 있나?「불알에 있습니다.」네가 어떻게 알아? (웃음)
윤태근이가 그걸 아니까 됐어. 여기 와서 태근이 됐지. 그걸 설명을 조금 할까? 내가 설명하다보니 제일 앞다리고 없애버릴 수 있는 다리기둥까지 불태워 버릴 수 있는 패라고 생각할 때에 백백교보다 더 나쁜 교주 이상을 한 것이 이전에 일본에 있어서 무슨?「오옴진리교.」오옴진리교 백배 이상 나쁜 것이 문 총재 통일교 교주다. 잘 갖다 붙였어.」
내가 나쁘지. 종교를 불교면 불교 전부 다 하나 만들려고 그래. 하나 안 됩니다. 몇 억만년 두더라도 그들은 하나 안 돼요. 불교하고 기독교가 하나 될 수 없고 회회교하고 유교하고 하나 안 됩니다. 불교하고 유교하고 하나 안 돼요. 그거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사서삼경을 풀어 들어갈 때 그건 그만두고 요거만 하구.
유종옥이도 안 왔구만. 주인 돼야 할 것이 황선조도 안 왔구만. 황선조 형님! 유종옥이 마누라! 조 무엇이, 이름이 뭐이? 명민 명민이지? 이름이라도 최원복이 최 씨 ‘으뜸 원(元)’ 자입니다. 복의 뿌리 되는 것이야.
우리 성진이 어머니는 최선길입니다. 원복이보다 더 먼저 길할 복을 받은 사람이야. 최원복이 책임 못했기 때문에 최원복의 어머니 아버지가 부모가 책임 못한 것 그 부모의 장사 자리를 내가 치를 것인데 살려 준 것이 나입니다.
통일교의 근본 전통을 말할 때는 이화대학 사건을 뺄 수 없어요. 5대 교수가 쫓겨났고 열여섯 명의 천재적인 각 대표학과의 우수생들이 쫓겨났습니다. 무슨 죄가 있어? 내가 교수들하고 짝패 돼 가지고 열여섯 명 학생들 손목도 한번 키스도 한번 안 해 봤어. 왜 쫓아내? 무당의 별의별 해서 어제 밤 새벽에도 사랑하던 패들이 학교 와서 월사금을 벌어 통일교회는 그 학교를 위해서 기도 종교 간판을 가지고 보호하려고 지금까지 했는데 왜 없애버리려고 그래.
소련과 미국 때문이야. 소련과 미국이 싫어해. 문 총재 종교는 기독교가 싫어하고 문 총재의 사상은 공산당 공산주의 사상 문 총재를 싫어했으면 무엇이나 볼록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프리 섹스야. 볼록, 입을 벌려가지고 가슴을 다 젖을 내놓고 입이 하하하 하면 젖도 웃습니다. 배꼽도 이것도 춤춥니다.
여자들은 젖을 만지면 궁둥이 위에서 우물단지 같은 것 춤을 추나, 안 추나? 네 신랑이 젖 만지면 배꼽보다 그 아래가 흥분하나, 안 하나?「해요.」그거 알아, 몰라?「알아요.」어떻게 알아. 너만 알아, 여자 다 알아? 너만 아는 거야, 여자가 다 알고 있는 거야?「다 알죠?」「예.」여자로 태어나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 과거의 아담 해와부터 그랬기 때문에 지금도 그런거라구.
그렇다면 아담 해와가 쫓겨 난 죄가 뭐야? 사과 따 먹어서 쫓겨났나? 선악과라고 했어. 먹을 만하지. 천도, 천과. 보니까 보기에 하얀 빛에 노란 빛도 있고 빨간 빛 오색가지 빛이 다 있습니다. 밑창에서부터 산꼭대기까지에 사과밭 만들면 전부가 나무 나무의 열린 열매 빛깔이 전부 다릅니다. 몇 나무 몇 이걸 몰라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 제일 못 생긴 것이 열매 그 자체 푸른빛이 좋구만. 흰 빛이 누런빛이 빨간빛을 내는 그 사과라구.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더 아름다워. 그 빛깔에 따라서 맛이 달라져요. 그거 알아요?
오미자 해봐요.「오미자.」오미자 열매가 전부 다 다릅니다. 다섯 가지 열매가. 오미자 열매 무엇 무엇의 오미자 빛깔이 있는지 알아요?
이 아줌마는 어디에서 왔나?「대구에서 왔습니다.」대구 어디? 대구 교회에서? 대구 통일교회 나 오기 전에 왔나, 안 왔나? 언제 통일교회 들어왔어?「1972년도 부인 전도단이 왔을 때 그 때 초등학생인데 원리강의 하는데 조금 인연됐었습니다.」그러니 맨 말직에 왔구만. 그 할머니들 다 돌아갔어. 그 할머니들이 다 있으면 너희들 앞에 간증을 해주면 얼마나 좋겠나. 모르는 간증이 없어. 선생님이 지날 때에.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왔거든. 천리만리 길을 밥도 안 먹고 떠난 발걸음을 쉬지도 않고 교회에 찾아 왔어. 그런 사람들 역사 얘기를 할 필요가 없어.
냄새만 해도 잔치할 때 지짐 지지는 기름 타는 냄새 보다 무슨 고기 지짐 닭고기, 꿩고기, 돼지고기, 무슨 토끼고기 벌써 냄새보고 알아요. 거지들은 거지해요. ‘클 거(巨)’ 자하고 무슨 ‘갈 지(之)’ 자 ‘갈 지’ 자는 쓸 때는 이 점 중심하고 마음대로 씁니다. 두 점을 써요. ‘갈 지’ 마음대로 갈라지는 가지 ‘갈 지’ 자예요. 이것은 소유권이 없습니다. 형용사밖에 못 써요.
윤태근이. 윤가 태근이라는 이름이 왜 태근이가 됐냐 하는 것을 설명한 거야. 도적질하다가 됐지. 윤가가 도적질한 바다에 가서 고기 잡아먹다가 도적질 잡혀가지고 윤태근이 됐지. 잡아가지고 잡아먹기는 바다 물에 들어가지 않고 등대에 올라가서 먹었거든. 그래서 윤태근이야. 제일 나쁜 놈이야. 가만 보니 윤태근 어디 서울 남산에 올라 한번 노래 해보라구. 도적놈의 말인가, 감동의 애국자의 말인가. 해봐라야. 무서워, 소리. 왕왕왕. 휘두르는데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야. 문승균이도 거기에 휘둘린다야. 잘들으라구.
야, 승균아!「예.」정신 차려서 잘들으라구야. 너 문 씨야, 무슨 씨야? 방 씨야? 지 씨야, 송 씨야? 나도 모르겠어. (윤태근 회장 노래 부름) 방울새가 지키고 있어. 독사가 방울새가 지켜가지고 방울새 먹을 수 있게끔 그걸 찾아 들어가는 바람잡이는 다 죽는다 그 말이에요. 그 노래입니다.
네 아바지가 여기야?「예.」아니, 아바지 아니지? 아버지야, 아바지야?「두개 다 됩니다. 아바지는 이북말이죠.」아바지는 이북이고 아버지는 남쪽에서 해. 아바지는 이북 쫓겨가고 아버지를 부르려면 아바지 아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아부하기 위한 경상도서 전라도 배워야 돼. 아바지. 아 비로소 밥을 얻어먹자는 거야. 거지입니다. 아부, 아부에 사는 사람은 주인이거든.
문 총재는 아버지를 모르고 아바지를 했기 때문에 바보같이 밥 빌어먹기 위해서 남한 땅 팔도강산 얻어먹는데 장흥이…. 효율이 어디 갔나? 열세 살, 열네 살 때 사흘이면 열다섯이 되는 이런 나이에 장흥 가 가지고 팔도강산 유람하고…. 왜? 할아버지들이 네가 한국사람 되기 위해서 전라도부터 전체 자랑 해. 입도 눈도 다 뒤집어 가지고 자랑하라고 전라도에. 벌려났다는 거야. 젖도 내놓고 배꼽도 다 벌거벗고 발등도 발바닥 보이는 거야. 발등 자리 안 나거든. 발바닥 자랑하지. 그거 알아요?
전라도 사람 개똥새 해봐요.「개똥새.」너도 전라도 사람이야?「아닙니다. 강원도입니다.」강원도는 강쪽 언덕이야. 도적질한 독수리가 와서 샘에 와서 잡아 도망가다가 등 떼어서 먹는 것 너희들 곳곳을 찾아 해매이다 통일교회에 배 만들어 줘서 곁다리로 여기 들어와 앉아있어. 샘의 독수리. 독수리는 못되고…. 올빼미 알아요? 올빼미. 눈이 제일 무섭지만은 올빼미는 5리를 못 봅니다. 독수리는 3천 미터에서부터 요만한 벌레도 아는데 앞의 올빼미는 앞에 봐서 전부 다 방울뱀도 못 봐요. 소리는 듣는데 방울뱀이 나무 아래에 있는 방울뱀이 안 보이거든.
독수리 둥지는 먹다 남은 뼈다귀가 있지만 올빼미 둥지는 먹을 것이 통째로 남기 때문에 올빼미 집 보게 된다면 없는 것이 없다는 거야. 올빼미. 전체를 배 때문에 밀어제꼈다 그 말이야. 올배밀이. 이름이 그래 올빼미야. 올은 영어구 배미 반대 ‘미’ 자는 중국 자예요, ‘미’ 자. 중국 사람은 한국 여자를 도적질해서 한 사람이 스무 명 81명 이상 데리고 살았어요, 역사에.
마적단, 무슨 마적단? 제일 마적단 무서운 마적단이 황마적이야. 황선조. 문 총재 황마적단 패들 몰아다가 종족적 메시아 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 장의 비밀의 돈 있는 것은 전부 다 찾아다 재산을 모아라. 한나라 만들어. 한나라 됩니다.
문승균인데 말이야, 승균이가 남 주기 다 시중하고 나눠주기 좋아하지. ‘승’ 자에다가는 말이야, ‘용’ 자를 갖다 붙였어. 내가 내 이름을 빌려주지 않았는데 자기가 갖다가 문승룡 선생님 뒤따라 내 뒤 따라 오기가 얼마나 비싸게 놀았어.
그 형님 문 씨 집아나에 장로하고 집사해 먹던 때인데 우리 집 목사 장로 중국신학 대학시절에 신학학교를 나오고 한국에 신학대학을 나온 여기서 목사 될 수 있는 찾아갔는데 장로하고 집사 되는 두 사람이 우리 집에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이 도적놈의 새끼. 내가 집에 가 가지고 전도하러온 우리 집을 구해야지. 종족적 메시아 대신 내가 못하니까 하라고 그랬는데 쫓아내버린 사람들이 저 아버지하고 형님입니다. 아버지 색시하고 그 다음에 형님 색시야.
그 동생은 익균이라는 사람도 내가 그 집에 다니며 매일같이 다니는데 거기에 샘 나오는 강이 있어서에 그냥 다니게 되면 내가 어렸을 때는 건너뛰기 힘들거든. 거기에 판자 딸 목수하는 제 아버지가 용명이가 왔다갔다 하는데 다리 불어지면 삼촌 될 수 있는 큰 집 삼촌이 책임져야 한다고 다리를 놓아가지고 다니게 되면 내가 똑똑하거든. 그 삼촌 당숙이 되지. 물어보면 답변 못해. 왜 목수 배웠어요? 큰 도끼로 어떻게 도끼질 잘해요? 톱질은 난 못하는데 좀 가르쳐 줘요. 물어보고 세 번만 그러면 무식한 그들이 장로 집사 돼도 답변 못하거든. 가라 가라 쫓아버리는 거야.
장난할 수 있는 것 그 집에 가면 대패도 있고 다 있거든. 톱도 있고, 낫도 있고, 호미도 있고 없는 것이 없습니다. 그거 없어질까 봐 눈이 붉어지게 감독하고 내가 그랬지. 승룡이 안됐다 동생 집안 얘기를 해서.
그 집은 우리 집하고 달랐습니다. 여기 와서도 문승룡이 가까운 패들을 전부 다 선생님의 사촌 오촌 육촌 나 없을 때는 대신 당숙으로 모시려고 하는데 어른 못해. 도적질 하는 것 같으면 둬두라 형님이 와서 절해. 형님이 90이 넘어 죽게 들어오는데 아이고 동네 팔아먹고 동네 없애버릴 수 있는 것을 눈뜨고 가만히 형님 기다리고 지금까지 저렇게 나이 많아 가지고 요즘에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다면 가지 않았나 염려하고 그랬는데 여기 와서 앉아 있네.
자기도 갈 준비를 해 가지고 내가 회개를 해서 청산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은 하늘땅에 죄지은 것 없기 위해 청산하기 위해 청산했는데 너는 선생님 따라오면서 잘못된 것을 죄 짓기 위해서 누워가지고 요즘에 생각할 수 있는 기간으로서 여기 나왔나 생각해. 그렇게 생각하게 돼.
너 이름이 무엇이던가? 무슨 애? 「저는 언니입니다. 문선희입니다.」‘기쁠 희(喜)’ 자에 여자의 ‘희’ 자로구나. 내가 요전에 중이 목탁 두드리는데 네가 장구 치는 사람 할 때 길을 잘못 들었네. 아버지는 안 시킬 텐데 네가 거기 와 있나? 「옛날부터 리틀엔젤스에서 무용 많이 했습니다, 제가.」무용할 때 할 수 없이 아버지는 말릴 텐데 장구 치는 춤 어쩌면 딱 딱 그리 많이 고생했을 거라고 생각했어. 저 사람이 리틀엔젤스의 장을 하더라도 할 텐데 나한테 그런 냄새도 안 피워. 아버지도 리틀엔젤스는 형님하고 우리 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이 사람도 나한테 와서 권고치 못해요.
문승룡!「예.」사돈이 동생의 사돈이 박보희지?「예.」박보희 아들 잡아다가 사람 만들었어, 못 만들었어?「못 만들었습니다.」응? 기성교회 다니느라고 그렇게 만들어 놨지. 이번에 이혼문서 하게 되면 박 씨네 집안에 간판이 떨어지는 것을 알아요? 해봐라. 그전에 외손자, 자기 손자 사돈끼리 없애버리라구. 다음에는 선생님의 법을 지키는 사람이 그 집 두 주인 책임 추궁할 때가 와요. 그거부터 심사할 때 문초한다 그거야. 너희 집안에 이런 사람이 왜 있어?
선생님의 누님들이 불쌍해. 죄 없는 누님입니다. 맏 누님은 탁 씨한테 시집가 가지고 우리 집에서 50리 아니야, 70리 성 밖에 시집갔어요. 거기서 우리 집은 70리 80리 길입니다. 내가 방학 때 내가 거기 가려고 하면 하루 죙일 걸어가 가지고 집에 가서 그 주막집에 등 해주는 큰 부잣집 사는 사돈 영감 주막에서 하룻밤 자 가지고 준비안하고 얻어먹고 저녁 해 진 다음에 어떻게 와요. 그런 역사가 많아.
그렇지만 호랑이 같은 사돈어른 나한테 홀딱 반했어. 야, 사돈집 며느리 동생의 재미있는 양반인데 방학 때 되게 되면 틀림없이 우리 집에 올 텐데 안 오면 말이요, 손님이 데리고 와, 종이. 우리 누님 몰래. 물어보면 누님이 시켜서 왔어, 누가 시켜서 왔어? 누님 심부름을 온 사람을 갖다가 붙잡아두고 심부름을 시키는데 그 사돈 영감 말 받아가지고 우리 사돈 얘기하지 말고 감쪽같이 누님이 명령해서 왔다고 하라고 거짓말을 하구. 이놈의 영감. 나한테 잡혔다.
사돈 할머니 한 3일 동안 데리고 놀면서 아마 당신 아무 때 가서는 이런 누구 사돈 만났구만. 그거 어떻게 알아? 우리 누님이 와있는데 모를 것이 어디 있어요 아이고, 또 몇 달 뒤에는 어디 가서 누구 만났구만. 그거 어떻게 알아? 누님이 있으니 시아버지 비밀 다 알지. 도적질해가지고 강도 스파이 공작하던… .니 놈은 말하지 내가 잡아다가 갖다 둬 가지고 북한 만주 벌판에 죽을 자리도 없습니다. 주의 한 나를 주의해서 그래요.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 몇 번 데리고 더하고 앉아 있어도 다 점쳐 가지고 아는데 숨길 것이 어디 있어? 나 그저 그렇게 삽니다.
올 여름엔 어디 어디 가 가지고 고기 잡을 땐 투망을 얼마나 많이 했고 그물을 얼마든 그물 투망을 안 하고 빌려주고 세 받아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누님 옷감이라도 하나 해 줬어요? 못했습니다. 누님 동생 손으로 살 수 있게 남긴 돈이 있으면 날 넘겨주는 거야. 기부 좀 하지요. 천 배, 백 배 갚아주겠습니다, 3년 후에는.
10시면 1절도 못하고 어떻게 그렇게 샅샅이 뒤져가지고 이름 붙이고 개 사장한테 갑니다. 그러니 내가 벌써 가면 내가 금번 여름에 돈 번 것 저기 있습니다. 거기서 좋은 것 있으면 이것들 한 짐 지고 싶으면 지고 가고 빌려가지고 말은 없으니까 당나귀는 빌릴 수 있어요. 당나귀 빌려가지고 싣고 가서 너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사돈집에서 선물 보내 줬다고 거짓말하지 않고 가져가려면 가져가라구. 거짓말 안 할 수 없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친구 아니 될 수 없어. 이젠 몽땅 네가 졸더라도 공짜벌이 잘해서 가서 갚아줄게. 바닷가니까 그 동네에 고기잡이 그 다음엔 간척지에 있어서의 갈대밭에 토끼 있고 가을되게 되면 꿩도 먹을 것이 없거든. 바닷가밖에. 진펄이 펄펄 뛰던 고기 잡아먹다 그러는 거야. 잘 알지. 샅샅이 빚 졌으니까 1년이면 얼마만큼 나한테 기부할 것을 기부 주겠어, 안 주겠어? 우리 누나 못살게 그러면 안 됩니다. 야야, 너 이제 누나 대해야 할 텐데. 그런 말 하지마. 무서울 것이 없어요. 세도 부리던 사람들은 나만 가면 친구 만들어요.
이경준이도 내 제자가 되겠나, 내 아들딸이 되겠나? 심부름꾼이 되겠나, 원수가 되겠나?「아버님의 아들딸이 되겠습니다.」아버님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 사랑되는 데 있어서 끓은 적이 없는데 안 됩니다. 제자는 될 수 있지. 사랑 되는데 끓었기 때문에 선생님 아들딸 됐지, 아들딸이 종이 아니지. 마음대로 부리지. 아닙니다. 종자가 달라요.
중국 가봤으니 중국 박금숙이도 만났갔구만.「예.」그 다음엔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미미상도 만났갔구만.「예.」그 때 양창식이도 만났갔구만.「예.」우리 간부들 다 만날 때 네가 배 석고보트의 창시자 공장주인의 이름을 받고 왔기 때문에 대접 잘했지, 뭐.「잘 받았습니다.」받았으면 돌려보내야지.
평안도에서는 받기 내기에서 져 본적이 없어. 그래서 축구 왕이 됐어, 문 총재가. 문 총재가 어떻게 축구 세계의 아시아 대표 팀이 됐노? 평안도의 호랑이는 참대 밭에 숨어있는데 앉아 안봅니다. 기다려 참대 두 대 기다려가지고 새가 들어오게 기다려. 앙 하게 되면 이거 물어 치워가지고 여자면 젖 파먹고 남자면 뭘 하는지 알아요? 팬티 벗겨가지고 자지 잘라먹는다는 거야. 호랑이가 다른데 종류가 달라.
머리채를 중심삼고 자기 조상들 앞에 갖다 나 오늘 이런 여자의 이런 남자의 한 칼을 잘 빗어가지고 대가리를 조상 앞에 보고하는 거야. 안하면 야단맞거든. 야, 모험 천만한 무자비한 대장의 자리도 지킬 줄 알아.
평안도 말이야, 우리 작은 매부가 동생이 범 물려갔어. 내 친구가 그 작은 매부의 동네의 친구 되는 같이 학교 다니는 동창생 김재병이라는 사람의 동생이 우리 매부 동생을 잡은 그 호랑이가 물어갔어. 야, 한 집에 귀동자들 귀동녀들 망쳐놓은 이 호랑이가 우리 집에 와 가지고 두 그 누님과 누님 동생을 우리 형님을 미치게 만들었어요. 야, 호랑이 소리하면 동네에 개가 짖고 3시만 되면 깽깽하던 여우가 울던 소리가 와웅 하면 새벽에 소리가 시간만 해뜨기 전 소리만 하면 동네방네 늑대까지도….
늑대 말고 사자들이 젖소 같은 잡은 사자 세 마리가 잡은 그 밑감을 황소든가 코끼리 올라가 등 타고 잡아먹었을 세 마리 잡은 그 미끼를 사냥감을 무엇이 가서 찾아 오냐면 말이야, 지키는 사람이 있어요. 키 제일 높은 것을 뭐라고 그러던가? 다리 길고 높아가지고 대가리가 세 길 꼭대기에 있는 아카시아 꽃을 잎을 따 먹는….「기린.」알긴 아누만, 기린. 기린이 구경했어.
기린이 한꺼번에 잡아가지고 사자와 같이 물고 걸고 울대 숨을 못 끊어. 목이 얼마나 긴데. 옆에서 구경하던 기린이 소리가 외줄 소리가 먼데가 아니야. 소리 하게 되면 3마일 43마일 안에 있는 그 사자들이 짐승 잡아먹으면 빼앗아 먹는 개 할아버지 같은 사람 뭐이라구?
사자들이 있으면 말이든 대가리 물던 네 발을 두 마리는 한 다리씩하고 한 마리는 꽁지 물게 된다면 말이야. 안 놔줄 수 없어. 빼앗아다가 새끼 어디 있는지 알거든. 냄새 맡구. 너희 새끼 잡아먹어, 빨리. 새끼 치우고 도망가라구. 명령하게 된다면 말이야. 사자 미끼 빼어 먹었으면 다 먹고나면 새끼 잡아먹는다 그거야.
제일 사자 고기가 제일 짐승 중에 제일 맛있다는 거야. 기름지지, 힘세니까. 그러니까 사자 새끼 밑감 빼 가지고 그걸 이름 무엇이라고 그러던가?「하이에나.」하이에나야, 하이에너야?「하이에나.」높고 예민해서 모든 것을 관찰해서 너보다 생각이 앞서기 때문에 사자 미끼 새끼 먹이기 위해서 죽을 힘을 다 한 것도 와서 먹을라치면 한 마리 두 마리는 말이야, 사자 지키고 한 마리는 가서 새끼 난지 반년 된 사람 있으면 다섯 마리 있으면 세 마리 잡아먹는 거야. 제일 무서워하지. 하이에너, 하이에나?「하이에나.」
이들이 얼마나 전화 이상의 빠른지 한 마리가 우아우아 늑대같이 소리만 치게 된다면 38마일에서부터 43마일에 있는 소리가 들려요. 듣고 아무리 먼 데 15분 이내에 가는 거야. 날아간다는 거야. 논바닥이고 무엇이구.
모내기할 때 논바닥 중심삼아 가게 되면 15분 20분 이내에 못가겠으니까 논바닥을 날아 넘어가는 거야. 사람이 등 타겠으면 등을 밟고 고랑을 넘어가 가지고 날아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신호만 하게 되면 15분 18분 이내에 그 자리에 가서 먹이 먹을 수 있는 사자의 먹는데서 먹이 먹을 수 있는 도망갔다가 찾아오더라도 새끼들 먹을 것을 갖고 와야 되는 것 아니야? 사자도 알기 때문에 새끼들도 죽이지 말라고 처음부터 자기가 전부 다 밑감을 놓아 놓고 도망가는 거야. 그걸 해 가지고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야, 강자 위에 강자가 있고, 약자 위에 강자가 있는 강자위에 날아다니는 퉁탕.
도레미파솔라시도 8음인데 동양 사람은 뭐이던가? 무슨 각치우? 5음이야. 무슨 각치우?「궁상각치우.」뭐야, 풍상이야? 풍이 뭐야? 왕이 아니면 조상을 말해요. 풍상. 우리 조상들이 와서 각치우. 모맥이 둥그런 것을 다스린다구. 궁상 아니야, 풍상각치우라고 고쳐야 되는 거라구. 풍이 뭐 있어? 조상이 나타나. 바람이야, 바람. 풍상각치우 그래야 맞아. 조상이 와서 쿵 하나? 쿵 소리 안나. 담 너머 와서 도적질 하는 도적이 볏섬을 지던가, 쌀 방아를 지던가 내려놓을 때 쿵하지. 바람타고 다니는 거야. 비행기도 바람타고 제트기가 바람타고 다니지?
도레미파솔라시도 해봐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어디 갔어? 도가 도레미파솔라시 바람타고 왔다갔다하겠지. 그 조상이 왔다갔다 해?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해봐요. (음에 맞춰 다함께)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8음이야. 플러스 마이너스 화음이지. 8음이 아닙니다.
박수 해봐요. (박수) 8음이야. 남한 사람들 박수 이렇게 해. 남한이 해치는데 다니기 때문에 남북한을 남한사람이 가인이 아벨을 구해주는 것을 몰랐어. 그 싸움이야. 그걸 나는 원어로 풀어대 가지고 말로 풀어가지고 영어로 풀고 한국어로 풀어대니까 말하는 사람은 내 말을 아니라고 할 수 없어. 내말 들어야지.
사람이라는 종자는 사람이 오색인종이요, 칠색인종이요?「오색인종입니다.」 왜 오색인종이야? 공산당으로 보면 오색인종은 절대의 남자 주의입니다. 절대 남자주의에는 여자도 남자도 몰라. 왕도 없어. 하나님이 어디 있어, 사상이 어디 있어? 절대 공산주의는 완전히 왼손주의다. 왼손주의는 싸우다가 자기끼리 싸워 없어진다. 그런 주의가 원리가 가르치는 주의입니다. 공산당 무서워 할 필요 없어. 기다리면 없어져.
문용현이!「예.」왜 황선조 죽이겠다는 공산당 무서워해? 왜 돌아다니며 부수고 깨고 그래? 가만 둬도 없어지면 안 돼. 다 끝났습니다. 왜? 중국에 있어서 소련 사람하고 중국 사람하고 하나 될게 없습니다. 한국을 중국은 자기나라 만들려는데 만들어 보라구. 함경 남북도는 소련이 정렴합니다. 함경남북도 전라남북 강원도는 소련이 점령합니다. 남쪽나라는 말이야,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는 전부 다 강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꾸로 종교권이 북한까지도 말아 먹으려고 한다구. 다 반대 되어 있어.
여기에 무서운 주의가 뭐냐 하면 문 총재는 기독교 주의인데 까지도 공산주의까지도 구해줄려고 그래. 그런 주의 없습니다. 문 총재는 한국 정부한테 감옥에 갔어. 일본정부한테도 감옥에 갔어. 중국에서도 감옥에 갔어. 미국에서도 감옥에 갔어. 사상이니 무엇이니 하나님이 하는 권내에 종교권이 문 총재를 잡아다가 그 나라들이 갖다가 없애려고 해. 왜 그럴까? 자기들 살려주려고 그러는 거야. 문승룡이도 통일교에 와 여기와 앉아 있지 않아. 기성교회 죽을 사람이 들어와 할 수 없이 와 앉았지.
지금도 가만 앉아보면 자기 자랑을 하는 얘기가 경전에 있었다는 것이 무엇인데 대단한 건데…. 와 앉으면 열 번 만나면 열 번 내가 뭐라고 뭘 했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지, 형님은 뭘 했다는 이야기는 한 마디도 안 해. 우리 형님 자랑 해봤어? 은균 형님은 자랑했지만 문용수 형님 문용선 문용기 문용현 문용명 형님들을 자랑 못하지 않았어. 야, 승균아!「예.」 승룡이 대신 말이야, 네가 위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지.
쟤 할아버지는 문 ‘믿을 신(信)’ 자 ‘국’ 자입니다. 우리 큰 할아버지는 치국이고, 하나는 윤국 ‘남을 윤’ 자예요. 윤국이는 신학문 구학문 알고 종교권에도 박사가 되어 있어. 오산학교 오산고보를 만든 것은 우리 집에서 만든 거야. 너희들 오산학교 나 따라 다녔지? 정주 보통학교도 나 따라 다녔지? 억균이까지 성진이까지. 너희 집 때문에 들어간 것 아닙니다. 너희 형님과 너 아버지가 한 것 아니에요. 중국과 미국이 협조하는 자리에서 그렇게 생각한다구.
너도 그렇잖아. 선생님보다 먼저 결혼했지. 너 매부가 백씨지? 백인 뭣이던가? 백인「백인익입니다.」인육이야, 인육이. 인육은 사람 고기야. ‘사람 인(人)’ 자에 뭐예요? ‘빛날 익(熤)’ 자지요. 봉사해야 된다는 거예요. 죽어서도 봉사해야 되고 살아서도 봉사해야 되는데 그 백인익이가 관리하던 한국에 있어서의 무슨 창고? 나라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항구에 창고를 내어가지고 물건을 쌓아져 가지고 숯 팔고 팔수 있는 싸움을 하는 거예요. 내가 한국에 문제될 수 있는 세계의 순차적으로 다 점령해왔던 사람이야.
그래서 이제는 할 것이 뭐이냐면 종족적 메시아 통해가지고 나라도 왕도 있어야 되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세 번째가 예수님이 개인적 메시아도 못되었어. 자기의 후처 전처의 아들딸 앞에 내가 메시아야, 이 자식들아. 했나, 못했나?
예수쟁이들, 승균아! 못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너도 지금 너하고 경희삼촌하고 익균이 아버지 이름이 뭐이더랬나? 경호. 경호였나, 다 잊어 버렸다. 너 아버지는 경천이고 경익이고 그 다음엔 익균이 아버지가 둘째지? 「예.」경희 셋째는 그 가정 만주에 되었다가 그 형제들 한 사람도 모르잖아.
나 정주보통학교 다닐 때에 나보고 나 죽을 건데 만주 감옥에 갇혀 감옥 탈출해서 나왔다고 그래. 어떻게 탈출해? 내 사상을 알았어. 안중근 사상에다가, 윤국 할아버지 사상에다가 그런 우리 형님 경천, 은균이 알면 말하지마. 너 그래서 경희삼촌이 나한테 조카한테 그런 이야기 한 것 다 모르지? 그렇기 때문에 집 3형제가 하나 안 되어 있어.
형님가운데는 형님의 본처가 일찍 죽었다구. 내가 우리가 형님의 색시가 김성수 딸이 김성녀 사촌형네 딸인 줄 알아요? 용수형님의 색시가. 너희들 그것 알았나, 몰랐나?「확실히는 모르지만 그렇게는 알고 있습니다.」그렇게는 알았다면 확실히 몰랐다면 알긴 알았구만. 나는 확실히 알았겠나, 몰랐겠나?
매일같이 거기에 외가 집에 가려면 벌판을 뒤 담벽을 뛰며 가는 겁니다. 그 벌판 전부 다 빌려줘 가지고 시주받는 것 내가 다 알아. 얼마나 부자인지. 천석군. 1100석, 1900석, 1200석 넘는데 1300석은 넘지 못했어. 그 볏 집이 가을되면 나는 전부 다 논바닥에 볏단 집을 데는데 커다랗게 700석 이상의 볏섬가루가 쌀가루가 곳간 몇 간에 가득 차 있는데 우리 아줌마가 우리 형님의 아내가 그 집에 가가지고 공밥 못 얻어먹었어요. 쫓아 내버리는 거야. 시집갔으면 시집에서 오지, 여기서 어디서 저녁밥 차려 울고 다니는 걸 내가 알아요. 자기들은 모르지?
그 아주머니부터 남편보다도 너희들이 모르는 사촌동생이 알 길이 뭐가 있나? 나 그 형님 아주머니가 나를 믿고 살았어. 뭘 비밀까지도 아줌마는 이러한 경험 있는데 하고 숨겨요. 아 동생이 어떻게 그걸 알았냐구? 알기 때문에 내가 이 집안에 형님의 동생이지만 형님도 아버지 할아버지도 내 말 안 들으면 문제 생겨요. 아줌마도 내 말대로 나한테 의논해요. 이래가지고 병나서 젊었을 때 죽었어. 스물 몇이던가? 스물일곱인가 스물여섯에 죽었어요.
그 때 병열이하고 병숙이 있잖아, 알지? 아들딸 낳아 놓고 그 무슨 병인가 암 병이야. 난 가야할 사람인데 남기고 가는데 이 집안에 누구한테 변변히 병숙이는 책임지니까 나한테 맡겨라. 지금까지 병숙이를 찾았어. 제 작년에 찾았는데 못 만나고 돌아갔어. 아기가 다섯 여섯 일곱 있다는 소식 있는데 누구를 통해서 만날까? 너희들 못 찾을 거야. 내가 밥이라도 먹여주고 학교 내 만들었으니 리틀엔젤스 세계에 출전할 수 있는 학교기반 대학도 다 이름난 대학 어디든지 미국 대학이든지 불란서 구라파 대학도 내 이름만 팔게 되면 한두 명은 언제든지 다 장학금을 돈 보낼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것 알아. 너희들도 다 그래. 나 그런 사람입니다.
요즘에 석고보트 왜 순천 가 가지고 그 놀음을 해? 순천이 한국 땅인데 외갓집에 연안 강 씨 연암 김 씨입니다. 어머니는 경주 김 씨야. 결혼은 같은 종씨면 관용이 같기 때문에 결혼 못하는데 우리 어머니는 경주 김 씨이고 외갓집은 연안 김 씨야. 연안 김 씨 딸인데 맏딸이 경주 김 씨로서 어머니 유언 때문에 경주 김 씨 되었으니 김 씨 끼리 결혼 할 수 없는데 어떻게 했냐 물어보니까 이야기 안 할 수 없지.
외할아버지로부터 외할아버지 사촌 팔촌까지 내가 찾아다니며 물어보니까 이야기 해. 나 똑똑한 사람인데 이야기 안할 수 없어. 그렇게 되었으니 그렇게 알아. 내가 경주 김 씨 어머니 대신 아버지는 연안 김 씨인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경주 김 씨 할아버지는 연안 김 씨고 그 딸이 되었으니 할 수 없으니 이렇게 된 거야. 두 세계의 김 씨 성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야. 문제가 돼요.
부산에 오륙도 돌아가는 노래, 찾는 것이 형제지?「예.」그 노래를 내가 잘 부르는 노래입니다. 요즘 안 불렀어. 다 지냈어. 내 오륙도 부를 수 있는 노래시대 지나갔다구.
그 다음에는 이미자가 무슨 노래 잘하나? 흑산도, 열아홉 살 섬 처녀가 서울에 총각선생 사모하던 노래. 지금도 그 노래 계속합니다. 몇십 년을 끊어 본적이 없잖아. 거기에 보니까 흑산도 위에 무슨 섬이 있느냐면 말이에요. 장보고 섬 있어. 장보고는 구라파의 해적단을 잡아치우기 위한 없애기 위한 그 천명을 맡아서 일하는 사람이야. 그 우리 집안이야. 우와 ,장보고.
일본에 한국에 있어서의 네덜란드의 불란서 의회를 갔다가 한국 독립을 주장하다 거기서 의회의 결정이 미국과 영국 구라파까지 일본이 독립해야 되는 거야. 믿을 수 있는 사람 없어. 미국 믿고 영국 믿어도 안 되는데 일본 편이었어. 활복했어. 이준 열사. 내가 이준 열사의 구라파 갔다 반드시 인사 찾아보자. 내가 늙기 전에 너를 고향에 묻어주기 때문에…. 벌써 5년 6년 7년 안 갔어.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안중근 선생의 역사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져야 돼요. 알겠어요?「예.」안중근, 일본의 이등방문과의 하얼빈 역전에서 그 하얼빈 역에서 몇 개의 북서로 가던 파이라는 아시아의 비밀 독립군단 훈련소가 있어. 그 훈련소의 내가 요원이에요. 남북한에 반대되는 사람은 내가 잡아다가 없애 버릴 수 있는 배경이 있는 사람이야. 나 이런 면에 있어서는 누구도 몰라. 감옥 갔다가 매 맞고 아무 말도 못하고 우리 집안의 침묵을 지키랬으니 침묵을 지켰지.
중국이 뭘 했어? 아편장사. 남북미 어디에 걸쳐서 얼마 수술하는 거까지 내가 체크까지 하던 사람인데 아시아의 누구보다 일본나라 중국이 소련까지도 연계하고 관계를 마리화나, 아편장사. 길을 개방하는 것도 길을 방어 한 것도 나야.
그러니 너희들 잡아다가 지금 교육시키는 거야. 일본 사정을 내가 잘 알지. 나 학교 가서 주간학교 안 갔습니다. 야간에 학적을 두고 졸업할 때까지 석달 넉달 기간도 학교 안 나갔습니다. 그래 졸업장 탔어. 왜? 친구들 똑똑하거든. 시험 치게 되면 야, 너 무슨 시험 내 책에는 전기과 다녔지만 암호가 많아요. 숨겨진 걸 다 모르지. 나 공부안합니다.
자기들은 와세다 대학 학교 못 다녔지, 난 갔지만. 증조할아버지의 형님 아들을 도와가지고. 둘째 매부의 사촌형이야. 일본 가 공부하는 자금도 내가 대준 거야. 공부도 시켜주고. 그거 다 모르지? 오산학교 사정을 빤히 알면서도 너도 나 따라다니면서 오산학교 불났던 것 수리할 때에 목공소 내 뒤에 따라다닌 사람, 같이 따라 다녔으니까 생각나지?「예.」굴이 이쪽으로 있으니 고개 넘어 다녔던 거. 어쨌든 굴 저쪽으로서 저쪽으로 덮어야 돼. 그건 고기 가운데로 돌아가는 것 몰라요. 자기들도 모르게 살았으니까.
여러분들이 섭리의 뜻 가운데에 아버지 어머니도 모르게 형님들도 다 모르게 해가지고 일을 해 가지고 일본 나라 앞에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너희들이 그거 갚아야 돼. 일본이 전에 도망갈 데 없으니 나 잡아 죽인 사람들 내가 이름 말만하면 전부 다 각종 반역자로서 산골짜기에서 다 죽을 사람들의 후손들이 많아요.
만주로부터 중국으로 도망 왔는데 일본 여자들을 보따리 싸주고 안내하는 사람, 다리를 놓아주고 다 하는 거야. 그거 너희들 갚기 위해서 여기에 오는 거야, 갚기 위해. 오늘도 가미야마가 말하기를 구십 몇의 57회 교육 끝났는데 그 교육은 일본사람 데려다가 본국에서 데리고 와서 교육했는데 그만 두랍니까? 어제는 57회에서 구십 몇명도 이제는 다 올 사람 없는데…. 아니야. 일본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나라 비밀을 내가 조사하는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오야마다하고 김효율이 둘밖에 모릅니다. 누구도 몰라. 그 일을 내가 풀고 있는 거야. 어머니와 누구도 몰라. 친구도 몰라. 이거 알게 되면 일본나라는 하루저녁에 태평양에 가라앉아 버립니다. 너희들이 불쌍해서 나 그걸 못해. 내가 교육할 수 있는 케이프탐이란 남미까지도 그 풍랑새인데 일본나라가 죽게 할 때에 내가 불란서라든가 구라파 지켜준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문 총재가 아무도 모르지만 누구도 모르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요 2, 3년 동안에 27억 달러에 해당하는 빚을 물었어. 그걸 몰라요.
너희들 일본식구들이 했다고 꿈에도 생각 하지마. 나한테 빚진 것이 17억 이상이 돼요. 그거 물려야 되는데 문 총재의 지금까지 기름 짜먹고 뼈다구 다 가루까지 내려 먹겠다고 해서 지금도 일본정부가 이자방 지구에 통일교 없애야지. 없애봐. 알고 보니까 3년 전에 알았어.
이 사람이 왕권 중심삼은 하나님의 450여년 왕권이 다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세웠다가 하늘의 명령으로 해가지고 기독교가 다 가라앉는데 기독교가 왕권주의 하나님의 권한은 가라앉고 자기들 이익주의의 망국지종을 만들어놨어.
450년 민주주의 믿는 그 나라 왕권주의처럼 우리 문 총재 주의가 남아 있습니다. 황손들이 남아있습니다. 이 녀석 윤태근이 중국 갔다 왔다더니 쫓겨났어.「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아버님, 지난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 동안 다녀왔습니다.」 뭘 하겠어? 안했다가는 두고 보라구, 중국. 그 놈의 꼭대기 사람들 기름졌어. 내가 손 대지 말라고.
가미야마. *01:57:00~01:57:25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제일 무서운 사람이 나입니다. 미국도 내 손안에, 중국도 내 손안에, 불란서부터 모든 소련도 다 내 손안에 달렸나, 안 들렸나? 이번 구라파에서 내말 듣겠나, 안 듣겠나? 안 들어 봐라, 들이제껴놨어. 문 총재 자랑스러운 왔다가는 소리도 없이 도망가나, 안가나? 도망 해봐라, 이놈의 자식.
기독교 가운데 희랍기독교, 로마 기독교하고 원수야. 회회교권 기독교 기독교권 회회교가 이쪽 저쪽에 왔다갈 줄 하는 것이 희랍과 전부다 터키야. 원수지간. 이번에 내가 둘 다 대회 할 수 없는 곳을 딱 묶어 놔가지고 내가 비용 대고 권고 할 수 있는 교회 없는 어떤 나라 일본나라 교회보담도 일본의 교회 모금운동해가지고 명령할지 모른다. 명령이면 할 거야, 안할 거야? 한국사람 일본에서 못삽니다. 이제는 내가 철수하면….
한국 사람은 서양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은 일본나라 못삽니다. 오분지 일 이상에 외국으로 빠져 나가요. 입적하라고 그랬는데 입적할 장소가 어디에요? 입적은 센다이에서부터 동경에서 시작하니 북해도에서부터 제일 종교권 무교회주의가 가까운 것이 어디냐면 센다이에요.
무교회주의의 왕초가 누구? 여기에 한국 사람이 있는 것 거기에 대표하잖아. 미국에는 전부 다 무슨 주의에 가까워 같은 반열패들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몰몬교야. 몰몬하면 문 씨와 의논한다. 몰몬, 몰몬이야. 몰몬 그래. 몰아가지고 문 씨 의논해야 되고…. 우리 원리 하나되기로 약속되었지만 때를 기다리고 있어. 우리 둘이 하기로 대통령을 출마했어. 대통령은 어때? 한국의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 못하면 어떻게 될까? 김대중이하고 자살했다는 대통령 이름이 뭐든가?「노무현」노무현이 하고 그의 형님들 그의 아버지들 김영삼이었고 화해를 못 버텨요. 내가 하나되면.
그래서 이제는 거기에 손을 댈까? KCI 중심삼고 KCI의 괴물이 문 총재야. 문 총재가 일본 정보처하고 미국 정보처하고 중국 정보처의 아시아 오색인종 아니에요, 이제 칠색인종입니다. 오색인종의 사람이 문 총재가 이제 모아가지고 교육을 할 텐데 정부가 자금만 대면 3년 안갑니다. 그래서 이 교본들 교재 어디 가서 교육하더라도 누가 부정을 해서 교재 교본 다 만들어 놨어. 이걸 빼앗아갈 사람 없어. 빼앗아 가야 교육자료 못씁니다. 나 아니면.
너희들 앞으로 한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 교육 다 끝났어. 일본에서…. *02:02:10~02:07:42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서반어, 서쪽의 나라가운데 반쪽되는 나라. 서반어. 거기서 선생님이 전부 다 희랍과 터키 저기 올 때 거기서 지진 났다고 9명이 죽었다. 야, 서반어에 지진이 있는 줄 몰랐는데 끝나고 올 때 뭐이냐면 말이야, 아이슬란드에 있어서의 지진 폭발, 내가 떠나는 날 다음 다음 날이야. 내가 될 수 있으면 그 전부 다 아이슬란드에는 안 들렸어. 들릴래도 점심도 안 먹었습니다. 여기서 서양 갈려면 서양 가서 여기 오려면 반드시 점심 한 끼는 자던가 그 하룻밤 자야 할 텐데 안 잤어요.
그러니까 변소도 안 들렸다 나온 나라인데 이번에 마침 갔는데 안 들리려고 거기서 부터도 그 섬 딱 앞에 가니까 30분 내에 변소 안가면 안 돼요. 이거 무슨 일이 사건이 벌어질지 모양이구만. 내가 안 가려고 했는데 무사통과 했는데 내가 이럴 때는 반드시 사고가 생길 텐데 할 수 없이 바지통에다 오줌똥 쌀 수 없잖아. 우리 자가용 배입니다. 그 들리라구. 그냥 지나갈 수 있어. 내리라고, 내가 들려야 된다구.
거기 가가지고 15분 될건데 28분에서부터 30분 넘었어. 그 사흘 후에 지진이 났더랬습니다. 오늘 형진이 불러 선생님이 순회하고 난 후에 보고된 형진아, 와라. (박수) 내가 거짓말하지 않는 다는…. 내가 구라파 순회하는 과정에 세상에 무서운 세계가 찾아온다는 것을 네가 그 핸드폰으로 매일 이 사람들 보고하거든. 매일 희소식을 이 사람이 연락해주니까 그 내용에 어떤 나라 선생님이 들어갔다 나온 나라가 편안한 나라 없습니다.
라스베이거스가 편안하지 않은데 나한테 굴복 다 했어. 라스베이거스에서 500백 명 모이기도 힘든데 2300명 반대로 3200명 모여 버려. 4000명 넘어야 돼. 그렇지 않으면 잡친다 이거야. 세상의 문제가 된다는 거야.
형진이 너는 말이야. 핸드폰 갖고 있지? 「예, 있습니다.」내가 순회하고 난 이후에 세계의 그 나라들이 편안치 않고 세계의 요란스런 사건들이 나가지고 죽이고 살리는 이런 기록을 나한테 하던 이야기를 한번 하라구.
「예, 안녕하십니까? 식구님 여러분….」미안하다는 이야기 한번 하고 해야지. 영어 다 알아들어? 못 알아듣지? 「English better?」그 동안에 몇 년 동안에 한국 말 다 선생님 말씀 집에 나오는 말 다 기록했습니다. 몇 년 동안에 했는데 너희들이 선생님의 말씀을 이제부터는 강연하게 될 때는 한국말 아니면 못하게 되어 있어. 그거 알아요? 아나, 모르나?
고창현이!「예.」너두 몰라. 그 말이 그렇지, 진짜 그래? 종족적 메시아들의 교재는 이것 밖에 없어. 도서관에 책들은 못쓰게 하는 거야. 사탄의 용의 폐물이야, 폐물. 참고 못해. 그런 때 옵니다. 안 오나 보라구.
전 세계가 문 총재 말을 안 따라서 그래. 불란서 이태리 독일 선생님 말 안 들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중국이 충격이 골수가 무럭무럭 녹게 되어있음을 알아야 돼.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듣기 싫더라도 들어두고, 그런 때가 되었지만 나는 그런 때에 가서 동참자 피해가져 가지고 방어할 수 있는 재방이 되던 가 방어성이 되던 가 되지 않으면 여러분의 존재의 여부는 하늘이 책임 못진다. 선생님도 그걸 신앙할 수 있게 책임 못 진다는 말입니다. 들어봐요. 얘기 하라구. 노래 한번하구. (박수)
「안녕하십니까? 식구님 여러분….」영어하라면 참 잘하는데….「원래 영어로 하는데요, 오늘 좀 부족한 한국말로 하겠습니다.」 해봐요, 해봐. 한국 사람이니 한국말로 해야지. 이제는 자녀님들도 한국말로 해야지, 한국말 모르는 사람은 낙제합니다. 나도 영어를 Thank you하고 Yes 밖에 몰랐어.「영어 너무 잘 하세요.」
신구약 성경을 다 읽을 줄 알지만은 말이야, 그 이상의 것 까지 나 단어를 공부했어. 미국 가보니까 발음 하나도 맞는 것이 없어. 그래서 발음 법 기초까지 공부 다시 했어. 이제는 내가 서양 놈들이 속아서 안 속고 다녀. 지금 몇 년 되었나? 구라파 가가지고 알아듣지만 나중에는 영어로 자기들 이해하지 못했으면서도 야, 저거 없는 말씀인데 물어보면 내가 알거든. 내가 했는데 너희들 젊은 놈들은 내가 93세도 지금도 공부하는데 젊은 놈들 3년 이내 못하면 볼기를 칠거다. 알겠어? 영어는 그만두고 한국말 배워라.
중국계열의 한문 쓰는 아시아인들은 한국말 옛날 글자로 돌아가게 된다면 일주일 이내에 돌아갑니다. 그것을 통일교회 중심삼아서 전부 다 새로운 사서삼경을 만들려면 그거 만들면 선생님이 1년 이내에 다 만들어 줍니다. 43개국에 한국말로서의 세계 어떤 나라 백성을 대학원 나온 사람은 두 나라의 외국어를 반드시 배워야 되겠기 때문에 영어든가 불어든가 일본어 까지도….
일본어 요즘은 일본말 모르는 사람은 아시아 지역에 와서 말 못합니다. 필시 한국말, 일본말, 영어 세계에 어디든 통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교육도 못해요. 듣지도 못하기 때문에 참석 안 시킵니다. 내가 다 만들어 놨는데 뭐. 책 가지고 돼. 어디 돼? 오늘 어디 이야기 하는데 어디 이야기 풀어 내. 전부 다 자기 모르는 이야기 한달도 이야기 할 수 있거든. 안 그래? 참고서가 얼마나 많아. 그렇게 알고, 노래하나 해봐요. 무슨 노래부터 할까? 이제 영어 아니고 한국말로 갖다가 하더만.
「한국말로 잘 모르겠는데요. 요즘은 아이폰에 노래 다 있습니다.」(웃음)「그런데 미안하지만 영어노래 요번에 아버님께서 유럽순회하고 미국에 주로 계셨기 때문에 영어 노래를 많이 집어넣었는데 한국 노래를 많이 안 집어넣었습니다. 한국노래 하나 있습니다. 이거는 찬양인데 아버님한테 한번 불렀던 노래입니다.」그래 해봐요.
노래도 잘하고, 씨름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구. 「사실은 영어노래가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영어노래하고 한국말하고 영어 하나 하고 한국말 하나 하고 그래요.「이 의미가 참 깊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 하고 우리가 외로울 때 힘들 때 하나님이 우리를 놓지 않으신다는 노래입니다.」(세계회장님 항해자 부르심)「참부모님께 영광의 박수를 보내겠습니다.」(박수)
이 사람이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8개국의 책은 다 읽을 수 있습니다. 발음은 못해서 그렇지. 석달 책만 있으면 어디가도 통역이 필요 없어요. 그런 공부를 죽지 못하면서도 아버지 명령이니 죽을 수 없고 도망갈 수 없으니 안할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거 다 패스했어요. 하버드 대학의 기록적인 사나이에요. 말을 하라면 얼마나 잘해. 노력을 하라면 얼마나 급격 실기를 잘하거든.
그런 면에서 이름이 남을 수 있는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졸업생 너희들 앞에 내세우고 나라들을 대표해서 세계 지도층들을 감동시켜서 오늘과 같은 너희들이 그대로 못했으니 그 사람들 교육시키려니 이 사람 시켜서 교육하라고 하는 것은 불가피한 사정이니 이해하고 넓고 높고 깊은 마음으로 포용 소화할 수 있는 가능적인 용사들이 아니 된다는 말도 통일의 역사에 있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권장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힘차게 모범적으로서 여러분의 남긴 일기책의 기록에 재산을 쌓아 두어라.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세계회장님 보고; …… 유럽식구들이 모여서 아테네에서 기가 막힌 말씀과 그 분위기가 얼마나 좋았는지요, 아버님께서는 너무나 미소를 크게 지으시고 그렇게 크게 아테네를 살리시기 위해서 하시는 그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02:21:30~ 02:57:15
500명으로 출발했지만 끝날 때에 900명 1000명이 넘었어.「우리 희랍 식구를 위하여….」(박수) 시간이 늦도록 있었으니 밤 10시까지 1시까지 모여 있는데 1000명 이상의….「예, 모였습니다.」대회 하나도 시작 안 했을 때는 500명이 시작해 가지고 1000명에 가까울 수 있는 대회를 했다구. 역사에 기록되는 이번 순회노정에 남을 수 있는 사건 중에 사건이었습니다.
(세계회장님 보고 계속; …… 부모님 모시고 블루모스크 이슬람교 사원에 직접 들어가시고 불편 하셨었는데 신발까지 벗으시고 휠체어도 타시고 가셔야 되는 상황이었는데도 그러한 모스크 안에 직접 들어가시고 거기에서 기도를 하셨으니까 정말로 이슬람권도 새로운 우리가 보이지 않는 진동과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박수)「아주!」02:57:43~03:08:27
지난 후에 화 받을 수 있는 징조의 사건들을 이야기 하라고 했는데 이게 전부 다 순회 때 보고 얘기 아니야? 「너무나 은혜스러웠으니까요, 식구님들이 한번 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이제 짧게 하겠습니다.」나는 떠나야 되겠다야.
「아버지, 기억하시는 이 터키 국기도 보시고….」터키는 일본사람하고 한국 나라가 경제적 부흥을 위해 가지고 두 나라가 무장해 가지고 그 중요 요소에 배치할 수 있는 것을 내 1년만 주면 터키에 경제적 상황을 완전히 잡아준다고 하고 왔어. 제일 어렵다고 생각했지만은 제일 쉬운 것이 터키라고 생각했다구. 그러니까 다 돌아보고 그런 세계에 가 가지고 여러분이 모범 될 수 있는 식구들을 이제 길러야 돼.「예.」
훈독회도 가미야마 철두철미 하게 잘 해야 돼. 그런 세계에 가서 교육해야 된다구. 무슨 자기들 법하고 살라는 것이 아니야. 살려주고 살기 전에 살려줘야 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 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이만하고 돌아온 얘기, 사건…. 그건 나중에 할게.「유엔에 하시는 말씀 그것만 소개하고 싶은데요. 유엔에서 기가 막힌 아버님의 모습을 봤습니다.」빨리 해라, 빨리.「다른 나라 영국도 가시고 스위스에….」유엔도 반대하지, 반대를 네가 아나? 반대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인데….
(세계회장님 보고 계속; …… 누가 유엔에 들어가서 그 중심 나라에서 그렇게 지적하시는 분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정말로 아버님께서 재림주로서 사실은 그 사탄세계를 도전하고 고치시기 위해서 예수님처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부모님께 아버님께 큰 박수를….)(박수 )03:10:17~ 03:14:10
선생님이 미국을 무서워 안 하고 소련을 무서워 안 하고 중국을 무서워 안 하고 유엔을 무서워 안 하고 하늘을 무서워 안 하고 하늘이 나를 무서워 한다구요. 그걸 알아요?「예.」 하늘땅에 재림시켜 가지고 뒤집어 받기 위해서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 앞뒤에 수십만 조상들이 여러분을 옹위해서 한 사람 동원하는데 배후에 옹호하는 무리가 수만 명씩 따라다닌다구.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면 영계에 간 모든 사람 지상에 와서 협조하는 거야. 그 이상 활동시킬 수 있는 지상의 힘이 없어. 그럴 때가 왔다구. 교재 다 만들었어, 교재.
초등학교만 졸업 맡으면 어디든지 프로그램대로 대회 어디 가서라도 다 할 수 있는 거야. 무슨 책 무슨 책 그 교재만 해 가지고 전역에 들어가 가지고 한 번씩 두 번, 세 번만 읽어보면 대회장에 누구든지 위대한 역사의 기록을 지닌 대 웅변가도 될 수 있는 말씀들이 지금 기다리고 있는 거야. 한번 써 먹고 싶지 않아?「예.」
일주일에 한 설교말씀 20분인 것은 일주일이면 하루에 다 따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일주일 가져가지고 매일 한번 씩 따 놓은 것을 친척들 자기 아는 사람 친구 집에 가서 얘기 하면 말이야, 10번 이상만 하게 된다면 전부 다 외워버리고 대 웅변가가 돼. 거기에 누가 말 하는 방법이라든가 대중예법이라든가 몇 가지만 졸졸 전부 다 가르쳐 주면 다 할 수 있어. 못 할 사람이 없다구.
밥 먹고 밥을 맥여 줄 수 있는 부자지관계의 어머니 아버지 중심삼은 아들딸만하면 무엇이든지 못할 일이 없을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야. 이거 말씀 다 준비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야, 얘기 해보라구. 사건 벌어진 얘기 하라구.「예, 그러니까 아버님께서….」빨리 해라, 내가 갈 시간이야.「까먹었어요.」그거 하라고 그랬는데 까먹었다구, 세상에!
(세계회장님 보고 계속; …… 부모님을 육신의 눈으로 보지 않고 한국 사람으로 문 씨 종족으로만 보면 안 되고 전 세계, 전 우주의 참부모 되시는 우리의 아버님으로 봐야 되고 모시고 사랑해야 되는 것을 확신하면서 부모님께 큰 박수 영광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박수) 03:16:27~ 03:25:04
고창현이 우리 보트 만드는 이야기 잠깐하지. 어려운 문제에 봉착해 있지만 어렵지 않고 이 문제 하면 한국이 날아갈 수 있는 좋은 시대가 오는 거예요. 들어봐요. 오래 이야기 할 수 없어. 지금 다 끝났어. 다 끝났고 나머지 몇 가지 문제만 해결하면 중국으로부터 저 미국으로부터 전 세계로부터의 문제의 발단이 본격적으로 꽃을 피울 수 있는 시대에 넘어갑니다. 그런 거 이야기 해봐요.「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방금도 아버님께서….」이 사람도 여기 안 올 사람이 왔어요.
(고창현 회장 석고보트 보고) 03:25:55~ 4:19:50
여자들 배 타고 운전 다…. 우리 양양은 운전면허 땄다고 나한테 자랑 하더라구. 수리 하라구. 손이 여자 손이 작아서 조그만데도 잘 들어가. 어디든지 하더라도 만만하게 뼈다구 잡아당겨도 늘어날 수도 있다구. 선생님도 훑어 되면 수첩 훑어 된다 이거야.「여러분들도 보면 아버님께서 해양교육을 시키는 것도 여러분 보시면 어업 교육도 시키고 있죠, 또 보트 운전 교육 시키죠, 낚시도 시키고 있죠….」
*04:20:30~ 04:28:04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마지막으로 결론을 짓겠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부모님께서 주신 내용들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금 교육받고 있는 것도 물론 해양권 시대 먼 미래의 생활권이 어떻게 변해간다는 것을 아버님께서 가르쳐준 내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은 스포츠 레저 시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같이 개발해 주시고 교재 교본을 통해서 아버님께서 주신 내용 말씀처럼 우리가 앞으로 먼 미래의 후세대까지도 계속적으로 맥을 이을 수 있는 교재 교본을 통해서 저희들도 그 기록을 가지고 후세대까지 영원히 남겨 줄 수 있는 그러한 우리들이 될 수 있게끔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길이 제 도리라고….」고맙습니다. 박수.「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고창현 회장)」(박수)
너 운전면허 딴 얘기 하라구. 썅 빨리 빨리 해야지. 동생들 만들어야 되고 그런 거야. 필요한 거라구. 그러니 여기 와서 교육을…. *04:29:30~04:30:46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야기해요. 시험 칠 때 힘들었던 이야기 하라구.「시험 친 장면을 말씀 올리겠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해양교육 섭리하시는 섭리적인 내용은 여러분들이 날마다 날마다 깨우치면서 많은 은혜를 받으실 줄 압니다.」말 한마디 하고 노래도 한번 하라구, 노래. 노래도 하고…. 「뽈락이 지금 눈에 왔다갔다 해 가지고…. 우리 아기님들 모시고 뽈락잡으러….」뽈락은 밤에 잡아도 잡아. 1시간만 잡아도 너희들 먹을 것 잡을 수 있어. 늦게 나가도 괜찮아. 이야기 하라구.
「노래해요?」노래도 하고 말도 곧 잘해요. 그럴 시간이 없으니 노래나 하나 해보자. 노래하는 그가 누군가 물어보게 된다면 그게 하나님이야. 한분 밖에 없는 하나님의 왕이 참 아버지야. 하늘아래에 참부모 없습니다. 참 남자 없어. 참 여자 없어. 하나님이 홀아비 신세로 영어에 갇혀 있어. 자연 지옥에. 그거 알아? 이 쌍 것들. (양연실 보좌관 노래)
그분 누구라구? 한분 된 하나님, 홀아비 하나님이야. 어머니가 없어. 어머니 찾는데 어머니 찾았는데 보조로서 노래라도 할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지. 흉내 내면서 경배도 할 줄 백 배 만 배도 경배를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 선희야! 알아?「예.」말은 이쁘게 ‘예’ 곱게 하누만. 배 운전 배우는데 얼마나 힘들어.
「부모님 모신지 20년 조금 넘었는데 제주도에서 다니실 때 제주도에서 해양섭리 하실 때부터 저한테 여자도 배 운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금 여러분들한테 교육하셨던 계획을 그 때부터 하셨던 말씀….」이 사람들 시험 치러 가는 거야. 시험 치지?「쳤습니다.」 일본 가서는 안 통하지만 여기 오면 쓸 수 있습니다.「예.」 여자들이 그렇게 하니 언니들이 그대로 따라가지고 줄줄이 세워서 군대까지 만들 수 있는데 그렇게 할 수 있나 없나 연구해. 불가능은 가능권내에 안하니까 못하지. 하면 돼. 알아? 못하겠다는 얘기 그만두라구. 중국 가서도 하고 소련 가서도 하고 어디 가서도 영계에 가서도 할 수 있어요. 영계 낚시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하라구.
(양연실 보좌관 보고) 04:35:51~ 04:36:47 53차라고 그랬나?
*04:36:50~ 04:37:13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양연실 보좌관 보고) 04:37:20~04:38:15 너도 알았어? 선희 알았어? 선희도 해야지. 이 사람의 색시도 욕심이 너무 많아. 교육을 잘못했다구. 자기 혼자 제일 못산다고 야단하지 않아? 그런 말 들었어? 너 통일교회 문 씨 다 잘 사는데 나만 못산다고 이 불쌍한 애비가 도망갈 수 없어. (양연실 보좌관 보고) 04:38:53~04:39:38
비행기 운전하게 되면 내가 비행사 안 되는 거야. 너희들도 하라구. 학교 다녔잖아. 그런 학교 종합 대학의 종합 박사 운전사 하게 되면 어느 나라든지 유엔에 있는 나라 어디 가서든지 운전 비행기 다 할 수 있어요. 나 그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사람은 왕초가 되겠네, 이 보기 싫은 여자들. 일본 여자들이 *04:40:15~ 04:40:46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말을 잘 할 줄 모르는 사람이어가지고….」다른 노래라도 하나 해봐라. 울산 아리랑이라도 해라.「울산 아리랑 같이 하겠습니다.」 (양연실 보좌관 노래)
아빠 엄마 없어. 아버지 어머니 형제가 없어. 나라 없어. 그게 어디 있어. 타락한 사람들의 사정, 알겠어요? 그러니까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없고 형제 친척도 없고 나라도 없고 세계 없으니 누가 있어? 문 Father Moon, Mother Moon이….
그래 한 마디 하지. 병나서 누워 생각할 때 약 먹고 죽은 싶은 생각 몇 번 했나? 솔직히 해봐요. 안했다면 내가 약을 먹여 죽였을지 몰라. 「제가 아버님 명을 받고 중국도 다녀 오라해서 지난 5월 20일부터….」한마디 하라구. 그럼 넌 들어가구. 네가 여기 책임자 될 거 아니야, 이제부터. 잘하라구. 알겠나?「알겠습니다, 아버님.」 잘해야 되겠습니다. 책임이. 나보다 잘하고 내가 안하더라도 책임을 하늘이 다 잘 알고 있으니까 못하겠다는 얘기 그만두고 너희들도 다 할 수 있나, 없나?「할 수 있습니다.」있나, 없나?「있습니다.」
일본 간나도 몰래 일본 바다를 건너갔어. 현해탄을 건너갔어. 건너갔나, 넘어갔나 백두산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지리산을 넘어 가서 한라산을 넘어 가 가지고 일본으로 도망간 여자들이야. 갔나, 왔나? 가가지고 올 줄을 몰라. 죽어도 못가겠다고 해서 여기 와서 결혼해 줬는데 너희들도 도망가려고 얼마나 울고불고 그랬노? 안 울었어, 울고 불었어? 일본 가고 싶어서 울지 않았어? 야, 너 보구. 다 울었지.
내가 30년 동안 이대로도 여기 와서 교육을 안 찾았어. 이제는 돌아갈 때가 됐으니 내가 가르쳐 줘야 되기 때문에 교육해요. 이제는 일본 나라의 여자 복중의 아기 셋까지도 와서 교육하던 지금까지는 와서 교육 받아야 돼. 왜? 할아버지 손자 아버지 아들 너희 아들딸 3대 복중의 아기들 세 번 검토해서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너희 남편 대신 네가 아들딸 가인아벨 아들딸 대신 길러서 보충 시켜야 돼. 매어 버려야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 놀고 편안하게 살 수가 없어.
나 너무 잘 알다보니 아는 것이 죄이기 때문에 나 이렇게 삽니다. 다 잊어버리구. 좋은 것 다 잊어버리고 나쁜 것 찾아다니면서 끝나지 않았어. 그거 하지 말라는 사람들 하지 말라면 하지 말지 대책 세워가지고 말게 보여줘.
선생님이 금식도 잘합니다. 잘해요. 어저께도 밤 잠 안 잔다고 여기서 10시 이후에 왔으면 말이야, 목욕하고 자 가지고 11시 12쯤 뭘 먹을 줄 알았는데 아침에 아무것도 안 먹고 나오니까 밤에 먹으라고 잣죽 하나만 아니라 두 잔을 갖다 놓고 다 먹으라고 두 잔을 어떻게 먹겠나? 숨차서. 잣죽은 다섯 번에 한 번 먹지, 한 번에 열 모금을 다섯 모금을 못 먹어. 없으면 어머니라도 불러서 먹여야 되는데 어머니가 없어, 어머니.
먹다 못 먹으면 아들딸을 줘서 그것을 아버지 대신 먹고 고맙다는 인사라도 받아야 될 텐데 그런 손자도 없어. 어떻게 내가 다 먹고 내가 다 해야지. 그것 밖에 방법 없잖아. 손자가 해줘, 할아버지 할머니가 해줘, 어머니가 있고 아버지가 해줘, 자기가 연구했으니 아들딸이 전부 다 아들딸 반대 다 했으니 누굴 믿어. 내가 해야지. 불쌍한 아버지. 세상에 제일 불쌍한 아버지가 참 아버지야. 어머니도 참 불쌍하다구.
그 어머니 딸 되고 싶고 그 아버지의 아들딸 손자 증손자 되고 싶은 사람 없습니다. 다 뒤돌아서면 문 총재 레버런 문 True Parents 다 이름은 좋아하지만 만나기는 무서워하고 만나면 어디를 좋은데서 은수저 먹여줄 줄 알고 조심조심 전부 다 있는 동안 해 가지고 거지 먹이겠다고 달라고 하던데 그거를. 모금 운동하는 거야. 그 집안에 남자 여자 남은 사람이 하나도 없지. 나밖에 안 남아. 불쌍한 통일교회 사람 거지됐으니 불러서 거지 패를 먹여 살려야 하는 이런 세계적인 책임을 지고 온 사람들이 선생님의 일족이야. 다 가정 편하지 않습니다.
야, 어디 갔노?「예, 여기 있습니다.」이제부터 종족적 메시아 책임해야 돼. 해서 참부모 True Parents를 못살던 그 살림살이 과거 현재 미래 대신한 너희들 같은 종족적 어머니 참부모의 아들딸이 못되고 제자가 되던가 심부름꾼이 되어서는 안 돼, 아들딸이 돼야 돼. 아들딸이. 피 맺힌 사연가운데도 붙들고 울면서 아빠 엄마가 있으니 울지 말라고 얼려 줄 수 있는 참부모 참 엄마를 만나지 못했어요. 너희들 아들딸 낳아도 그런 사람 없어요. 불쌍한 역사를 어떻게 또 가리고 가겠나?
1대조 일본 나라도 잘 수습하고 남아야 할 텐데 수십대 수천대 어떻게 엮어 가겠나? 교재가 없으면 더 그래. 교재 다 만들었어. 교재 어떻게 힘들어서 세계를 돌아다니겠나? 제한된 일본나라 그러니까 간판 다 붙일 수 있는 이 것만 75페이지를 만들어 알고 내가 아들딸에 만들어 주기 위해서의 5대 4대 13대만 가르쳐 주면 이 교본 교서는 가르쳐 주면 안 만들어도 될 수 있으니 13대 후손을 어떻게 남기느냐? 그게 걱정이야. 이거 다 불살라 버릴 거야. True Parents가 뭐야? 이런 어려운 길 몇 천 배 싫다고 13대만 하면 다 끝내 줄려고 하는데.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
윤태근이!「예.」얘기해 보라구. 하기 위해서 도망 다녔어, 안하기 위해서 도망 다녔어? 들어봐요.
(윤태근 회장 보고) 04:51:51~05:24:08 내가 안중근 의사를 통해서 그 고 터를 찾기 위한 준비야.「가슴 아프게 돌아오면서 저희들 지난번에 하얼빈에서 무원까지 가는데 꼭 자르딘 가는 것 같이 산이 하나도 없습니다. 넓은 평야 입니다.」흑룡강이 만든 거야, 그거 전부 다.「그런데 아버님, 이번에 또 밑으로 내려가 보니까요 장충 가보니까요 심양 봉천에서부터 약 2천 킬로미터가 무원까지 가는데 까지 전부 평야예요.」평야야, 그럼. 그거 흑룡강이 만든 거야.「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땅이에요. 아버님이 왜 흑룡강을 중요시 여기느냐 흑룡강 물 따라 그 조상들이 살았고 그 물을 먹고 그 넓은 광활한 만주벌판을 조상들이 살았던 옛 고향땅이라서 그래서 아버님이 사랑하시고 염려하시고 관심 많으시구나….」
이제부터는 고향 찾아야 돼. 종족적 메시아로부터 분봉왕으로부터 평화대사로부터 조상 찾아 올라가는 거야. 이제부터 그게 우리 일이야. 한국이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초민족이 합해가지고 중국 땅도 말아 먹는 겁니다, 말아서. 알겠어요? 말아먹는 거야.「말아먹자!(윤태근 회장 선창」「말아먹자!」그런 말 하다가는 매 맞아서 죽어. (웃음) 말려죽어. 역사는 사는 거야. 역사가 살면 사는 거야.「친구들이 전부 국장되니까 장춘에도 체육국장이 나와 가지고 그 날 저녁을 잘 대접하고 점심도 대접하고 이렇게 대접받고 오는데….」
내가 가게 되면 참부모라고 하게 되면 매달아 주고 공중에 궁전 만들어 놓고 안 보냅니다. 그 사람들이 어드런 사람들이라구. 문승균이가 가면 잘 하겠구만.
(윤태근 회장 보고계속) 05:26:08~05:29:33 (박수) 일본도 한국을 무시를 못합니다. 중국을 열려면. 그걸 알아야 돼, 너희들이. 중국 사람 무시하지 말라. 나이 많은 사람들 40대 아들딸 일본 사람들 중국은 여자가 없습니다. 동네에 조상 어머니가 없어. 너희들 3박4일 보내면 얼마나 중국 천지가 일본 여자들이 조상이 되는 거야. 그럼 한국은 할머니 되고 너희들은 어머니가 되는 거야. 어머니가 움직이는 겁니다.
그거 해 주려고 이렇게 교육하지, 이거 끝난 다음엔 일본 끝난 다음엔 중국 시작해요. 너희들 이제 앞으로 한국 말 전부 다 하게 되면 중국 사람을 가르치는데 일본 사람들이 한국말을 가르쳐요. 그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그 때의 준비야, 이게. 일본 혼자 섬나라가 뭘 해, 이게.
구라파까지 우리나라 모스크바도 우리나라야. 그렇기 때문에 혼자 고생하고 이제는 세계가 국경이 없는 나라를 연결시키고 다리를 놓을 수 있어요. 어디든지. 돈만 내면 이나라 저나라 원수 싸움하지 않고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한국이 돈 못 대, 이제. 내가 아벨유엔 만들면 이 나라 국경선에 다리하고 그 다음엔 누각 같은 거 알겠어? 왕 터를 닦아 가지고 옛날 조상 찾기 운동하다 종족적으로도 평화대사 분봉왕 그 다음엔 나라 돼서 국가 찾아 올라가는 거야. 자동적으로 되는 거야.
「예, 알겠습니다. 돌아와서 식탁에 앉아서 설명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중국과 한국이 서로 싸울 때는 편리하고 협력하니까 이렇게 잘 사는 것이 아니냐, 제가 회장으로 와보니까 역사적인 의미가 생각난다. 회장이 단순하게 왔겠느냐 이래서 우리가 역사적인 모델로 여러분들하고 우리하고 협력하고 상부상조해서 나라를 세우는 모델 케이스로서 형제 결연식을 하고 싶다. 그랬더니 아버님한테 배운 것이 아닙니까? 제주도에서 자매결연 배운 거 아닙니까. 하고 싶다 어떠냐 했더니 막 박수를 치는 거예요.」(박수)
「돌아올 때 간판 보세요, 간판. 한중 결연 형제 자매식입니다.」그 축복이 뭐냐 하면 개인 축복이 아니구요, 전체 교체축복시대 들어가는 거야. 선생님이 벌써 세계가 하나 됐어요. 조상이 하나지, 둘인가? 동서남북 국경이 국경 다리를 놓으라는 거야. 절반 삼분지 일 매워버리라는 거야. 그러면 영토가 없어지는 거야. 중국 사람들이 밥 먹고 살 수 없는 거지라면 1년 이내에 지구성의 다리 절반에 묻어버려.
승룡이가 아니고 승균인가? 죽을 생각하지 말라구. 옷 갈아입고 나가가지고 개척할 수 있는 전부 다 접어놓고 살려고 생각하지 않아? 여편네들도 젊은 애들 사는데 이혼하라고 부채질하지 말라는 거야.
「그래서 자매결연식을 하고 대표자 사인을 하고 교환식을 하고 전체 일곱 명이었습니다. 한국사람 통역하는 사람이 국적을 바꿨더만요. 한국으로 해 가지고 이쪽 세 사람 그 쪽에 네 사람 해 가지고 자매결연식을 전부 하고 그쪽 회장이 나와서 인사를 역사적인 사건이다. 고맙다. 인사하고….」
교차결혼이 교체축복을 할 때가 왔습니다. 강이 원수야, 산맥이 원수인데 이 평지 산을 헐어서 강맥을 잡은 거야. 평지 되면 우리나라가 되는 거여. 가미야마!「하이.」고노 츠이야쿠 키이데루?
5:33:49~05:36:10 어디 세계를 어디 가든지 다 우리 식구 있습니다, 이제는. 어디 가든지.「결론적으로 돌아오면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자매결연식이라든지 이런 것 다 준비하고….」교차결혼이 교체결혼으로서 미국과 소련이 교체결혼하면 하루에 한 나라가 되고 한 형제가 되는 거야. 그건 우리 사상밖에 없습니다. 그걸 가르쳐 줄 수 있는 도리가 없다구. 가르치는 이치가, 도리가. 길 갈 수 있는 이치가 없어. 완료 다 해놓고 있는 거야. 그런 시대에 왔다구. 얼마나 바쁜 때가 왔나 앉아서 울고 불고 하지 말라는 거야. 한국 땅에서. 답답하지.
「한 가지 보고 드리고 싶은 거는요, 그 쪽에 갔더니 낚시는 역시 어디 할 것 없이 붕어새끼만 잡는 겁니다, 이런 거 잡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 타고 흑룡강에 멀리 와 가지고 붕어새끼 잡으러 오겠느냐 이만한 것 잡도록 만들어 놔라.」우리 비행기로서 내가 후버댐이니 고기들 봉지 사 가지고 새끼들 중심삼고 비행기 타고 물에 해 놔 가지고 세계 어느 만국의 저수지 있는데 구녕만 뚫어 내 놓으면 50마리만 새끼 다 번성할 수 있어. 그 계획하는 거야.
「다음에 내년에 이런 팔뚝만한 고기를 잡는 낚시대회를 해라. 대회를 하면 내가 상금을 갖고 달려오겠다. 그러니 박수를 치고 야단입니다. 그렇게 고리를 맺어 놓고 자주 못 가니까….」후버댐 갖다 고기 대면 다 죽을 거라구. 뻗을 거라구.「자매결연을 맺어 나야 몇 년에 한 번씩 만나더라도 형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앞으로 복귀의 그 날까지 이 사람들을 끌고 가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전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정말 부모님께 감사 감사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우리 배 문제가 얼마나 바빠? 강이 없는 나라가 어디 있어? 벌판이 있는 데는 강이 만든 거예요. 그 뒤에는 그 꼭대기는 산이 만든 거예요. 거기서부터 물 흘러가지고 배가 얼마나 시급한 거야. 무기보다 더 제일 급한 것이 그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런 생각 하라구. 배를 빨리 만들어야 된다구.
수천 수억 척이 필요해. 우리 배는 만들어 놓으면 한 열 건만 갖다 놓으면 그 나라가 완전히 벌떡 뒤집어집니다. 그걸 몰라. 모르는 사람들 답답한 말 답답한 사람들 모르긴 모르지. 아는 사람 합해가지고 그 세계의 줄을 달아놓고 줄 타고 다니는 거요. 줄, 알았어? 국경 우리 줄이 가 있는 데는 국경이 없어져. 남미만 해도 이제는 국경 없어졌어. 한 나라 43개국 국경이 없어졌기 때문에 줄만 통해가지고 어디를 넘어갈 수 있는 통일교회는 패스포트 없을 단계에 들어옵니다, 남미.
143개국에 넷 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172개국 나라에 국경을 없애 버리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국경 무너져 가지고 거기에 남자 여자와 세계 국가 국가에서 전부 합해가지고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전부 다 387개국의 사람들이 모여서 하면 세계는 하나되는 거야. 교체 결혼. 문승룡이 무슨 말인지 알아? 이제 남은 거는 그거 밖에 없어.
이번에 대회 이제 라스베이거스 하려는 거야. 내가 결혼시키는데 세계의 조상이고 세계의 주 발원지이거든. 메스메리지 문 총재는 간판 붙었어. 라스베이거스에서 그걸 할려고 그래. 올림픽 대회 끝나자마자 올림픽 선수끼리도 결혼 한 사람 당장에 그 때에 상 받은 사람 국경 결혼하는 거야. 끼리끼리. 문제가 없다는 거야. 다 했어?
「아버님, 중국에 가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고 돌아왔습니다. 사랑해주시고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아버님 정말 감사합니다.」(박수)
이제 가더라도 40분이면 우리가 고기를 잡으러 갈 수 있잖아. 그럼 당장에 나갈까, 아침 먹고 도시락 싸 가지고 나갈까, 어떤 거야?「아버님, 진지 드시고….」나 여기 와서는 아침 먹어 본 적이 없어. 배에 나가면서 먹었지. 그게 전통이야. 수련생들이 원수야. 이것들은 잔치 밥을 먹게 되면 나는 쌈지 밥 전부 다 두 쪽하고 국수 국물 마시면 그게 식으면 맥콜 주면 맥콜이 선물이 고마운 거지 그 약재로 먹으면서 다 바다에 나갔다 들어 왔다 나 그렇게 살아.
그 일생의 생활이 삶이 그렇게 돼서 돈도 많이 안 들어가. 돈을 쓰면 1년에 수십억 벌어서 수천억을 쓰고 있어요, 내가. 어느 나라를 위해서 쓸고? 어느 나라? 한국은 이제 됐어. 안 굶어죽습니다.
배 만들어줬고 포수 할 줄 알아요. 총만 만들어서 이제 우리 국진이 개인 총 쏘는 연습은 우리 국진이 총밖에 없어요. 세계 피스톨의 피스톨 세계 훈련장소의 총이 우리 국진이가 이미 점령해 버렸어요. 팔지 말라고 그래, 팔지 말라구. 만들면 전부 다 해 놓으면 세계가 평화의 교체축복을 안 해주면 교차 축복받은 사람이 싸움을 교체하게 되면 국가가 대통령 끼리끼리 사돈이 되는데 싸움을 어떻게 해? 너희들 그럴 수 있는 재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한국 사람이 몰라, 이 미친놈의 자식들.
이제는 일본 사람들 납치 통일교 문 총재하고 납치범이 어디 가든지 일본 대사관 쫓아냅니다. 일본 대사관 납치 세계적인 도의적인 의미에서 납치는 역사에 판정을 받아가지고 종자가 남을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 일본 나라야, 일본 나라 대사관 없애라는 거야. 무서운 말이야. 나 합니다.
대사관 쫓아내려면 불원장래 교체결혼 하라는데 영국도 이번에 내가 가가지고 외국 돌면서 내말 듣지 않을 수 없게 안 되어 있어, 전부 다. 희랍을 가든가 터키를 가든가. 8백 명이 왔을 때 거기서는 전부 다 기독교는 뭐냐 하면 여자 신부 신랑의 신부를 찾아 왔다고 하지만은 무슬림은 동양사상 터키에 가니 8백년 동안 남자 중심삼고 여자는 사람취급 안했어. 남자 사람이지. 결혼도 하려면 국가의 허락을 맡지 못하면 결혼도 못 한다구. 그런 것이 프리 섹스가 어떻게 됐어? 길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됐어, 길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 아는 선생님이 개인의 세계에 돌아다니나? 너희들 편안히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줬지. 여기 와서도 편안히 있고 새벽부터 뭘 고기 잡으러 나가? 고기 잡아오라면 될 텐데 말이야. 내가 뭐 하러 90이 넘어가지고 뭐 하러 나가? 1시간 반, 2시간 40분 걸리는데 1시간 10분이면 가는데 그 전에 가보니까.
이야, 빠른 배를 만들어 가지고 그 배보다 더 빠를 수 있는 날아갈 수 있는 배, 비행기가 날아갑니다. 배가 날아가. 헬리콥터가 날아다닙니다. 헬리콥터 허리를 폈다 감았다 헬리콥터가 전부 다 그냥 공중에 배가 날아다녀요. 지금도 뜨게 만들었지?「예.」50만 톤 주유소를 만든 것이 그게 떠요. 제주도 만들라고 만들어서 석고 제주도 만들어서 제주도가 뜨는 제주도 만든다 그 논리입니다. 멍청이 말이 아니야. 다 그거 하고 있는데 사실 일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재주를 문 총재가 앉아 죽고 말겠나? 안 죽어. 일본은 오래 안 가가지고 태평양 가다 잠수함 조그만 소형 잠수함 운전하는 사람 아니고는 바다 속에 살 수 있는 준비 안했으면 일본 나라 없어집니다. 그거 설명을 못해. 설명 하려면 하고도 남지. 너희들 불쌍한 일본이 어머니 나라가 없어, 어머니 나라가. 어머니 왕 중에서 천하통일 할 수 있는 나라가 세상에 없어. 박달이 전부 다 포악한 도적놈의 새끼들이 왕이 돼 가지고 여자들을 전부 잡아가지고 어머니가 왕들을 뭐이라고 첩 같이 천대시킬 수 있는 나라를 만들 것이 선생님이 먼저 해야 할 거야.
불란서라든가 이태리, 불란서하고 영국하고 결혼을 하면 구라파 통일 될 수 있는 어머니 나라를 먼저 만들어야 돼. 남자 나라 대통령들 싸움밖에 몰라. 한 나라 구라파 여자들 중심삼은 한나라 만들면 남자 나라 없어집니다. 간단한 방법이야. 한번 그렇게 해보고 싶어, 싶지 않아?
일본 나라. 연월일 가지고 세계를 접수시킨 거야. 일본이 있지만 일본나라 월본나라가 아담 나라입니다. 아버지 나라가 무슨 나라냐면 월본 연월 연이야, 연. 연나라. 1000년에 1년을 하면 그 1년이 억만년 1년이지, 변화가 없어요. 그런 것을 볼 때 자동적으로 변하는 거야. 승룡이 그런 말 들을 줄 알아? 교회도 열심히 안 나와서 얼굴 모르겠지만….
「아버님께서 작년 5월달에 저한테 박사학위 언제 받았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으십니다. 이번에 제가 UTS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돌아왔습니다.」박사 학위 공짜야, 진짜야?「진짜입니다. 4년 공부해서….」(박수)
이제는 박사 학위도 전부 다 버려야 돼. 내가 준 명예학 박사가 너희 일족의 메시아 되게 되면 누구나 박사 학위 그 면장까지 박사 학위 다 받아야 되는 거야. 4년제가 사실은 4백년 4천년 해도 하늘나라의 박사 못 받아요, 알겠어요? 13년만 선교사 사람들 무조건 내가 박사 명예학 박사를 내가 주게 돼 있어요. 요번에도 아홉 명, 열한 명을 한꺼번에 열두 명이구만. 명예학 박사 문교부 우와, 장관의 이름 가지고 한 학교에서 두 명씩 받았는데 선문 대학은 열세 명이고 열세 명이 뭐야? 70명 백 몇 명인데 말이야. 요즘엔 그렇데 됐다구.
한 학교가 박사 학위 받으려면 그 공적이 한국 역사에 기록할 수 있는 이상에 올라가야 박사 되는데 통일교회 문 총재는 무슨 권한을 가지고 이렇게 해? 우리 사람하고 너희들 박사로서 만나서 대답해봐라 이거야. 문교부가 도망 가버렸어. 말해서 우리 사람 못 당해. 원리 말씀을 당할 수 있어? 일본 사람이 못 당해. 미국 사람이 못 당해. 구라파 7개국이 못 당해. 못 당해, 다. 싸움 다 끝났어. 자랑하지 말라는 거야.
내가 이번에 가서 유엔 구라파 유엔 자리에 가서 큰 소리 하니까 찍 소리 한 마디도 못해. 반대하는 사람 나와. 발길로 차버릴 거야. 여자면 사채기 차가지고 아고고 나 그런 재간 있습니다. 남자도 그렇구. 꺼져버려.
선생님이 깡패가 돼서 깡패 대장 됐습니다. 알겠어요? 세계의 이거 됐어. 하나님 제일 어려운 깡패 아버지 어머니 될 수 있는 길을 그거 쉽지 않지. 불량자들이 아버지 효자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르거든. 깡패 마피아 중국 마피아 일본 마피아 이제는 공문 내 갖고 안 오면 그 나라 못 살 때가 왔습니다. 쫓아버려. 너 친척 어머니 아버지 친척이 있는 남자 여자 와서 교육 안 받으면 쫓아 버려야 된다구. 아시아에 쫓겨 다닌다구. 중국 무서워하지 말라구. 소련 무서워하지 말구.
나도 이젠 바다 나가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아침을 먹어야 되겠나, 점심 밥 같이…. 응? 어머니 모셔다가 너희들이 어머니의 나라를 만든다고 했으니까 어머니가 모셔오지. 아침 점심 밥 한 상을 차려가지고 둘이 나눠 먹게. 그러면 저녁 안 먹어도 됩니다. 알겠어요? 손자들 먹을 것을 보따리 쌌다가 3일 4일 일주일도 먹을 음식을 만들어 놓고 이제 쉬지 않고 이제부터는 나를 찾아…. 쌓아놓고 냉장고에 데워 먹을 수 있고 지져먹을 수 있고 구워먹을 수 있고 삶아 먹을 수 있고 말이야.
야야, 너 노래나 하나 해보자. 노래 안하겠다고 하지 말고, 노래라도 하나 하고 가야지? 문승룡이야. 내 ‘용’ 자….「아버님께 말씀 올리겠습니다, 잠깐이면 됩니다.」뭐?「집 문제 때문입니다. 아버님께서 여기 와 있으라고 하셔서….」그런 말은 할 필요가 없어.「그래서 결제를 받으려고….」노래하라는데 무슨 말이야. (웃음) 싫으면 관둬, 노래 내가 다 알고도 배워준 노래야, 전부 다. 내 옆에 앉아서 노래하다보니 다 배웠지. 그 다음에 누군가? 용현이 노래 한번 누가 친척 누구야? 노래하나 해보자.
성숙이 왔나, 성숙이?「안보입니다. 없습니다.」자기 신랑한테 갔겠지? 오늘 종족적 메시아 대회 있어서의 이제는 전부 다 너희들이 전도 다른 데 갈 필요 없어. 문 씨는 문 씨 전도가 천국 못 갈 사람은 일족들 천국 데려가는 데에 있어서의 특허 간판위에 이름 올려지지 않으면 그 씨족으로서 가정 못 삽니다. 못 살고 와요. 무서운 말입니다. 그거 두고보라구요. 말하면 말 잘한다구. 충모님 말 잘하는데 말은 얼마든지 노래나 하라구.「간증했습니다. 여기 잘 알고 있습니다.」노래 하라구.「무슨 노래할까요?」(문용현 회장 노래)
사인 해 달라구?「예.」(사인 해주심) 5월 며칠?「천력 5월 4일입니다.」문?「문선희입니다.」박사. (박수)「열심히 하겠습니다.(윤태근회장)」뭣이?「윤태근입니다.」태근, 쌍놈. 뭐야?「회장입니다.」회장.「열심히 하겠습니다, 중국 복귀를 위해서. 아버님, 감사합니다.」(박수)
너 학교에서 보면 취소할 텐데 박사….「왜요, 아버님? 저 죽을 뻔 했습니다. 이거 따느라고.」어디에서 했어, 선문대에서 했어?「아니요, UTS입니다. UTS에서 학생처장 시절에….」미국에서 탔나?「예, 영어 때문에 죽을 뻔 했습니다.」그랬으면 됐지, 뭐 죽어.
영어는 영어라는 것은 말이 아니다. 글이 아니다. 영어 아니야. 영자 말이 되는 영어 말이 아니야, 글이 아니야. 그것 하느라고 죽을 뻔했다고 자랑하면 안 돼.「죄송합니다.」영국 사람 말아 먹는 데는 밥 말아 먹는 멍석 말아가지고 치워버리는 것은 나밖에 없어. 영국사람 물어봐도 영국 사람들이 모르는 말을 내가 알거든. 문법적으로도.
선생님이 다르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모르는 것이 없어. 선생님이 해석 못하는 것이 어디 있어? 선생님은 끝까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 시켜놓고 어떻게 참부모가 어떻게 참무모 돼? 원리. 여기에 실체말씀 선포대회야, 실체. 하나님이 말을 먼저 했겠나, 글을 먼저 배웠겠나?「말.」말이 무슨 말이야? 첫 번에 하나님에게도 엄마 아빠 있었겠나, 없었겠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없었을 때는 제일 편한 거야. 우리 엄마 아빠는 어디 있어? 우리 형진이는 몰라요. 원리 가운데 다 있습니다. 알겠어요? 원리의 주인이 나야.
하나님도 엄마 아빠 하나님 몰랐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참부모님 몰랐지. 어떻게 참부모님 모실래? 말 가지고 아니야. 말하는 사람보다도 사람이 참부모 되지 못했어요. 말도 참부모를 만들지 못했어. 거짓 부모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 하나님 자리에서 참 어머니와 같이 사는 자리에서 창조할 수 없었던 그거 어떻게 풀 거야? 그거 못 풉니다. 원리 아니면 원리 가지고는 전부 다….
원리 가운데 있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이론 타당한 가운데 이렇게 이렇게 돼야 된다는 가인 아벨의 공식이라든가 부모의 말이 공식으로서 안 들어맞지 않고 들어맞게 돼 있으니 그 공식의 말을 참 주인이 그 실체의 주인이야.
문 총재가 하나님을 내가 교육해 가지고 해방시키고 밤의 하나님 그 하나님까지도 왕을 만들어 줬는데 참부모에 없어요. 이게 (탁자를 치시며) 세상의 책에도 교육에도 없거든. 어떻게 문 총재가 통일천하 하느냐? 원리본체의 상대자가 아직까지 원리본체가 찾는 부부가 없었고 가정이 없었어. 있었나?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 자기를 몰랐어. 내가 가르쳐 준 게 이러니까 하나님 자리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따로 있지, 경계선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가운데 몸 마음의 경계선 가운데 출장소가 있다는 것을 몰랐어.
마음대로 명령하는데 몸대로 사는 사람이 많아, 마음대로 명령하는 사람이 많아? 그건 몸 중심삼은 창조주 밑에서 하나님 대신 노릇하던 것이 타락한 몸뚱이였지 밤의 하나님 근본의 실체가 하나된 기원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라는 말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된 이론적 본체는 있을지 몰랐어. 모르니까 설명을 못해. 내가 설명할 수 있는 본체 되신 원리에 없는 상징적 원리야. 원리해설을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원리교본을 가르쳐 준 본체론까지 다 그래.
그 본체론 가르친 사람이 하나님과 창조한 몸뚱이의 하나님 실패는 없고 해방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더 망쳐놨어. 참부모가 다 떼서 완전한 이름만의 하나님이 아니고 실체의 하나님 원리 주인공 원리의 말씀도 사실인데 원리와 하나된 이상의 참사랑의 꽃을 피울 수 뿌레기가 줄기가 있는 참사랑의 꽃은 그 가정이외는 없다 이거야.
그 가정과 그 세 가정에서는 아버지 어머니 형제 외에는 없어. 그 아버지 어머니가 아버지가 아직까지 결혼식을 못했어. 하나님 어머니 없어요. 그 하나님인데 밤의 하나님 그게 뭐냐면 아버지 어머니야. 아담 해와 자체가 잘못했는데 밤낮의 하나님 타락의 부모 복귀의 참부모까지 복귀해야지 그거 다 모르고 있어. 이론 없어. 문승룡이 알겠어? 무슨 말인가.
네가 기독교 옳다고 나한테 얘기하면 쫓겨납니다. 설명해봐. 너도 태양의 얼음 가운데에서 태양이 솟아나는 것을 보고 나서 아이고, 형님이 이렇게 훌륭한 걸 나한테 감사한 거 잊어버렸나, 지금까지 알고 있나? 야!「예.」알고 있어, 잊어버렸어?「말씀을 잘 못 들었습니다.」문 총재 몰라봤는데 문 총재가 얼음아래서 태양이 솟아나 가지고 태양같이 들어났다고 했어. 그걸 믿고 네가 형님을 따르기 시작했다고 결심하지 않았어?「예.」그거 한 번 얘기 하라구.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 잊어버렸나?「알고 있습니다.」얘기 한번 하라구. 자기도 문 총재 믿지 못했지? 몇 년 만이야? 한 7, 8년 이상 걸렸으니….
「학교를 나와 가지고 직장 구할땐데….」그런 얘기나 하나 하라구. 그거 보고 형님을 세상에 없는 태양보다도 놀라운 형님을 믿게 됐지. 얘기 한 번 해주라구. 너희 집안은 다 안 믿잖아. 너희 형제들은 안 믿잖아? 너희 색시도 안 믿고 딸들도 안 믿잖아.「아버님에 대해서요?」아버님을 이제야 믿지만 옛날엔 믿지 않았어. 너 따라왔지, 그 말씀 따라 오지 않지 않았어. 안 그래? 여기 말씀 다 보고난 후에 믿고 난 후에 따라왔지, 그 전에 안 따라 오지 않았어? 그런 거 너희들도 그걸 알아야 돼. 회개할 것이 얼마나 많아. 알겠어?「예.」자랑하지 말라는 거야. 한 마디 너희들 들어두 라구. 그것만 얘기해. 내가 바빠.
「제가 아버님 연세보다 한 해 아래입니다.」아래 7개월 아래야?「예.」(문승룡 회장 간증) 06:07:21~06:14:07
남쪽 나라도 애국하던 사람들 공산당이라든가 민주주의 신앙세계의 사상은 오산학교밖에 없어.「남강 거기의 교장 이승훈 선생님이….」남강 선생이 33인 축에 못 들어갔지, 그 사람이.「33인에….」못 들어갔다구. 우리 종조부가 세운 학교 교회라구. 오산 고보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교회의 장로가 남강 선생이야.
우리 할아버지는 20대에서 30대에 젊은 시절에 목사 됐거든. 38세, 40대. 남강 선생은 60대 넘었어. 20대 인데도 옛날부터 다 종교를 같이 믿고 그랬는데 오산 학교 교회 세우는데 나이 많은 교회를 지도하는데 우리 종조부 윤국이 할아버지가 덕달면 중심삼고 이 주변 연결돼 있는 면 중심삼은 면 중심삼은 다섯 개 이상 구성까지도 교회가 없었어. 총괄해서 가르치던 목사라구.
그러니 뭐 중국 역사로부터 역사의 사서삼경으로부터 모두 능통하고 성경도 구약 신약 역사를 다 꿰차고 다 예언서까지 다 아는 사람이야. 이 사람은 모르지. 중간에 그런 것도….집안 내용도 잘 모르고 내 뒤에 따라 다니기 바쁘게 산 사람이야. 「바빴죠, 바빠서….」
(문승룡 회장 간증 계속) 06:16:04~06:18:44
큰 창호지에 세 폭이야, 창호지. 그런걸 접어가지고 체 줄 중심삼고 우리 종조부가 가서 체를 받았는데 내가 다섯 일곱 살부터 종조부 내가 체 받아가지, 전부 다 과거 갔던 사람들이 과거 하고도 나 찾아와 가지고 글씨공부를 못하거든. 벼슬해 먹으려고 해도 글씨 못하면 파이야. 그러니까 체 줄을 받아 가지고 그것을 위해서는 내가 다 써줬어. 우리 할아버지 자기 혼자 할아버지는 공부를 흘려 썼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거든. 나는 본대로 고 모양대로 하니까 정확하니까 체 줄을 나한테 쓰라고 할 때는 내가 할아버지 써 줄 것을 전부 써 줬어. 방향이 틀림없이 다 그렇거든. 그러니까 체 줄을 받으러 오면 내가 다 써 줬어. 수백 명 수천 명 몇백 명이 찾아오니까. 그러니 이름이 났다구. 그런 거 세밀히 하려거든 끝이 없어.
그렇게 해야 학교 다니는 오산 학교 다니는 멀 던 생각 보통학교 다닐 때 자전거 타고 다니던 생각 그것을 들으면 실감이 날 거야. 그거 다 듣질 못했으니까.
(문승룡 회장 간증 계속) 06:20:09~06:25:34
그 때는 용명이라고 ‘용 용(龍)’자 ‘밝을 명(明)’ 자 문용명이야.「사이사이에 또 쓰고 사이사이에 또 쓰고….」열다섯 번 이상을 쓰는 거야, 열다섯 번을.「종이 사려면 돈이 없으니까 쓴 데다 그 옆에 쓰고 그 사이 또 쓰고 사이에 그러니까 먹칠 다 해 놓은 거 같지요. 그렇게 하는 게 아닌데 그 때 다 그렇게 썼어요. 어려워서….」그때는 빼랍같이 만들어 가지고 모래 해놓고 글씨 쓰는 거예요. 모래로 글씨를 쓰니 종이에 써야 되는 것을 연습해야 하는데 그럴 수 없으니까 장기에서의 붓 가지고 진짜 손으로 쓰던지 꼬챙이로 쓰던지 그거 하는 거야.
「아버님, 식사하고 나가셔야죠?(문선희)」너희 아버지가 끝나야지. 내가 들어야 거짓말을 안 하게 돼. 요즘에 나이 많은 사람 삼분지 이는 거짓말 없는 말을 잘 하니까.
(문승룡 회장 간증 계속) 06:26:45~06:43:10 빨리 끝내라구. 노래나 해라. 모란봉 노래 한번 해보지.「가사도 모르고요.」다 잊어버렸지? 「어머님이 한남동에서 처음에 아버님하고 결혼하고 처음 부른 노래입니다. 곡명은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제가 많이 간직하고 있어요. 이젠 제가 노래를 안 부르고 가사 집에 있어요. 이렇게 보기도 하고 청파동 이죠? 아버님하고 어머님의 신혼 첫 노래입니다. 결혼식 끝나고 피로연할 때 어머니께서 처음 부른 노래예요.」(문승룡 회장 노래)
노래할래?「아버님, 시간이 많이 됐습니다.」시간은 내가 다 아는데 11시 됐으니 점심 먹고 가야지, 점심도 안 먹고 갈 수 없잖아.「뱃노래 한번 할까요? (윤태근 회장)」뱃노래나 한번 해라. 뱃노래 한 사람 세 사람이 해야 하는데 두 사람이 할래? 팔자 고치게 되었구나. 선생님하고 어렸을 때 얘기는 화제 거리가 많습니다. 내가 소문내지 말라고 해도 저 사람 말하기 시작해서 지금 자꾸 얘기한다구. (모두 뱃노래 부름) 일어서서 해라. 한 번 더해.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