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4일 (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3:20 (경배)「인천, 경기북부에서 왔습니다.」인천이고 다 집어치워, 이제. 전국에서 오든지…. 다 집어치워야 돼. 다 집어치우면 뭐야? 사람도 다 집어치워야 돼. 내가 엊그제 이야기한 것이 밤의 하나님도 믿지 못하고 낮의 하나님도 믿지 못하고 참부모님도 믿지 못해. 누구야? 예수님의 부활을 선생님이 부활절 새벽에 나한테 나타나 대신자 상속자 할 때 나 믿지 못했어. 너 누구야? 지금까지 그 답을 풀어 나온 거야. 답 뭐, 원리의 자체 원리 자체. 원리는 있어. 자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야.
선생님이 이 말씀을 가치로 알고 가르치는 것은 이 자체 책이 글씨 이 자체가 여기에 원리가 있어. 원리 자체가 있기 때문에 원리 없으면 전부 다 가짜야. 그러면 참아버지의 원리, 참어머니적 원리, 참자녀의 원리, 참사랑이 실체화된 참사랑을 아는 사람, 그 원리를 가진 사람, 거기는 참사랑은 언제나 있는 거야. 이걸 알아야 돼요. 다 버려라 그거야.
엊그제 결론지은 것이 밤의 하나님도 믿을 수 없고 낮의 하나님도 믿을 수 없고 거짓부모가 돼서 그거 다 만들어 놨으면 참 하나님이란 사람도 참 하나님도 믿을 수 없고…. 무엇이 없느냐? 본연의 원리자체가 없어. 원리자체가 나라는 내 것이란 설명할 수 있는 상대가 없어. 여기 다 온 사람들이 참사랑의 주인은 둘이 아닙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남편이 둘이 아니에요. 그 참사랑 중심삼은 아내 된 사람은 영원히 같이 있어도 싫어 싫지 않아. 떠나면 안 돼. 영원히 같이 있어야 돼.
참사랑의 원리와 아내 되는 사람은 아내라는 원칙 원리 원칙에 있어서는 아내는 자기에게 맞는 아내는 하나 밖에 없어. 아버지도 그렇고 아들딸도 그렇고 그 가외는 전부 다 집어 치우라는 거야. 집어 치우고 너저부러해. 거기 같이 하나되고 싶고 같이 영원히 나와 하나 만들고 싶은 것이 있어. 없어. 너희들이 아무리 다 대신하더라도 내가 참부모는 참부모의 원리 원칙이 통해서 참부모가 참부모를 찾을 수 없었어. 알 수 없었어.
무엇을 무엇이 알려주느냐. 밤의 하나님도 가짜야 낮의 하나님도 가짜야.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타락이 뭐냐 하면 원리자체를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았어. 그거 타락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엊그제 종일 이야기해서 결론지은 것은 선생님이 무엇을 중심하고 지금까지 살아  남아 왔느냐.
원리 내 본심 자체가 영원히 사랑을 말하기 전에 그 사랑 자체는 하나밖에 몰라. 거기에 영원히 같이 있고 영원히 어디 가든지 내 것과 네 것으로서 있을 수 있는 곳이 원리원칙이야. 그 원리 창조 원리원칙은 하나님이 지은 창조 원리원칙은 남아 있는데 원리의 실체와 원리의 주체 원리의 대상이 다 떨어졌다는 거야.
여기 김효율이 할 때, 김효율이 가운데 원리가 원리자체가 하나된 원리를 중심삼은 하나된  일체권에 서 있느냐? 서 있으면 참 아들이요, 참 딸인 부모는 영원히 같이 있어야 돼요. 떠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나한테 선생님 이 사람은 훌륭합니다. 아 좋아. 그 사람이 내가 찾는 원리자체가 아니야. 원리의 상대가 동서 사방팔방 그 나타날 수 있는 그림자와 그림자가 원리원칙은 동에 있으면 서쪽은 하나밖에 없어. 남쪽에 가서는 그림자는 하나 밖에 없어. 그림자가 틀리면 원리자체가 그 본체가 틀렸기 때문에 원리자체가 없다는 거야. 그래 문 총재가 지금까지 혼돈 혼란된 세계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았어요.
원리원칙은 변하지 않아. 하나님이 세운 에덴동산이 타락하기 전에 아담 해와 천사장과 타락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는 선악과 자체 선악과의 원리와 하나된 본체 선악과 자체가 결과지, 본체론 하나님도 창조할 때 원리자체를 중심삼고 창조했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원리자체를 그 주인 하나될 수 있는 과정에서 타락한 것 그 자리에 못 들어가. 거기에는 타락이 없습니다. 요거 알아야 돼. 깨끗합니다.
뭐 어디 이북에서 왔어. 이북이 어더렇고 지옥 천지에도 원리의 본체는 어디든지 있을 수 있는 거야. 어디든지 하나입니다. 둘이 있을 수 없어. 내 눈에 원리원칙은 하나야. 그를 대해가지고 상대 하나된 그 사람은 영원히 보더라도 싫지 않습니다. 눈을 10년 보고 살더라도 싫지 않다는 거야. 코면 코, 코의 원칙은 변하지 않아. 요술피지 못해. 쓸 수가 없어. 그냥 그대로.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최후의 승리 나를 믿지 말라 그거야. 내가 이것을 지금까지 10년 이상 갖고 다녀. 원리기 때문에 원리. 원리 자체이기 때문에…. 여기에 하나 안 되면 원리의 상대권이 없어요. 다 (탁자를 치시며) 나는 이렇게 중요시하고 우리 어머니도 이 책을 중요시 안 해. 여기 열게 되면 첫 말씀부터 중요시 하는데 이거 원리자체야. 수첩의 원리, 이게 아들의 원리자체야. 애하는 대로 하게 되면 알프스산도 꼭대기에 천년만년 있더라도 같이 지옥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옥과 천국의 구별이 원리자체는 그 자체야. 하나 밖에 없습니다.
봉태!「예」대학이면 대학을 중심삼고 대학을 사랑하는 데서는 원리자체야. 원리를 따라 설명해야지 자기 중심삼고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길이 없어. 원리는 본래부터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본래 참이라는 본래부터 있는 거야. 참이 못된 것은 타락되었기 때문에 참이 있을 수 없게 되어 떠납니다. 원리가 자기 자랑하려고 해도 안 통합니다.
흥태, 흥태!「예」원리자체가 안되지 않았어?「예」문제인 거야. 원리자체는 천만년이 있더라도 억만년 보더라도 또 보고 싶은 것 또 있고 싶은 것 갈라질수록 갈라지면 내가 깜깜한 지옥이 돼.
너희들이 아무리 이 책 하더라도 이 책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만 빠졌던데 여기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 책은 천지인참부모 정착 있어요, 없어요? 저게 원리야. 찾아가는 표상적 한계점입니다. 그 다음은 뭐냐 하면 말씀실체 선포, 실체말씀 선포 그 책에 있습니다. 천주대회가 없어. 그러면 여기 천지인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 선포와 천주대회까지 주제야, 이게. 다 있어. 다 있다구. 몰라서 그렇지. 나 쇡이지 않았어.
어제 황선조도 쫓아내고 유정옥이 한 자리에 말씀을 하라 해놓고 쫓아냈어. 또 유정옥이가 말씀하면 또 말씀하라고 나오라니 나왔어. 이게 뭐야. 내가 교육이란 말 안했습니다. 황선조보고 교육하란 말 안했어. 유정옥 하도록 교육하고 또 유정옥이 통해서 황선조하고 둘이 잘해서 같이 말하고 원리자체 되어 있으면 이거 다 있으면 갈라질 수 없어. 밥 먹는 것도 자지 않아도 좋아. 선생님이 무리를 하더라도….
나 우리 어머니 따라다니며 아이고 무리 어저께 병원에 간다고 해서 갔더니 무리하지 말라구. 아이고, 지금부터 쉬라고 했는데 청평 들어오는데 여수 순천에 안 갔으니 청평에 낚시터가 날 기다리는데 어머니는 제발 억지 강제로서 여기 오면 편안할 줄 알았는데 여긴 더 복잡해. 배도 있고 집도 있고 다 있는데 여수 순천에는 배도 있고 그 배를 만들어야 할 텐데 그 원리원칙이 거기에 남아 있다는 거야.
거기 가서 내가 도와서 원리대로의 실체를 만들어야 돼. 거기는 천국도 아니요, 하나님 집이 안 돼. 무슨 말인 줄 알겠어? 선문대학교 총장의 이름이 뭐라구? 선문대학 총장 뭐라구?「원리자체를 말씀을 해서….」원리자체를 아담 해와도 못했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원리자체의 이것을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이야. 천주 천주대회의 집이 없어. 그 집이 있나? 천력 2010년 5월 27일이 다 아니야. 5월 가지고 안 돼. 원리원칙은 5월에 가정적 주체 대상 하나되어 있어야 돼. 27일, 27일 2배면 얼마예요? 오십?「54.」칠 팔이 오십육(7⨉8=56)에 54가 없어. 52가 있어야 되구. 내가 양창식이 보고도 52찾아, 52찾아. 여기에 서론에 나옵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낭독 시작하심; …… 제44회 참부모의 날 훈독말씀에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원리말씀인데 원리의 사람 아닙니다. 맞아요? 그런 가운데 (낭독 계속하심; ……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내외귀빈 여러분,…)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가 뭐야? 원리의 주인이 된 사람이야. 그리고 (낭독 계속 하심; …… 내외귀빈 여러분!…) 하늘땅의 원리의 자체에 속한 주인 될 수 있는 원리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낭독 계속하심; ……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내외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에…) 여기는 참석하여 주심에 어디야? 천주대회 다 들어갔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 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님…) 참부모님도 그를 숭배하고 가치시 한다구.(낭독 계속하심; ……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님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는 천주(영계 육계)의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그 실체 없어. 완성된 말씀입니다. 말씀은 빼 놓은 것 하나도 없습니다. 찾아보라구. 경기도가 없고 강원도가 없습니다. 보라구요. (낭독 계속하심; ……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그 말씀대회지 실체사람들의 대회가 아닙니다. 맞아요? 맞아, 안 맞아? 실체 없어 나도 가짜인지 몰라. 이것 중심삼고 하나된 사람은 문 총재도 가짜다. 내 친구 할 수 없고 내가 같이 있을 수 없고 같이 손도 얼굴도 만질 수 없어. 하나안 돼. 하나될 수 있어요?
흥태!「예」참사랑은 모든 근원적인 원리 본체의 핵입니다. 하나님 보이지 않아. 하나님 말씀으로 서는데 여기서는 (낭독 계속하심; ……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바빠. (낭독 계속하심; ……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했으면 그만인데 (낭독 계속하심; ……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그 천주대회 참석, 시켜야 돼서 참석했어, 말씀을 받들어가지고 실체되기 위해 참석했어? 말씀 아니야. 봉태! 실체야, 말씀. 말씀이 여기 있어.
(낭독 계속하심; ……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님 참가정도…) 말씀의 상대로 하나되어 있어야 되는 거야. (낭독 계속하심; ……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 (영계 육계) 식구…) 다 대회의 주제 앞에 하나된 식구의 이름이이며 밤이나 낮이나 먹고 같이 살 수 있는 이름으로 (낭독 계속하심; ……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그 이상 없습니다. 그렇게 안 되지 않았어? 됐나, 안됐나? 원리 자체 실체가 식구의 이름으로 밥 먹는 식구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할 수 있는 원리 자체는 있었지만 실체는 없어. 환영하는 말씀 주체는 되어 있지만 환영하는 사람들이 가짜들이야. 그 말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말해보라구.「맞습니다.」
우리 어머니 이름 못 대고 도망갑니다. 내 앞에 도망가야 돼. 어디가가지고 원리와 하나 안 되었다고 말 할 때는 원리와 같이 있을 수 없어요. 원리와 비원리가 같이 있을 수 없고 비원리가 존재의 모형의 길임이 틀릴 수 없어요. 없어지는 겁니다. 타당한 결론이에요, 옳은 결론이에요?「옳은 결론입니다.」타당이라는 것은 비교해가지고도 되었다 할 수 있지만 비교할 자가 없어.
문 총재 자신이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가고 있는 거야. 너희들 쉬는데 나는 쉬지도 못해. 너희들 자는데 나는 밤잠을 못자. 너희들 오후 희희낙락 하는데 어머니를 옆에 놓고도 사랑이라는 말 그림자도 없어. 내 손이 이불 안에도 못가. 그냥 안 되었다는 거야. 내가 안 되던가, 그가 둘 중 둘 다 없어져야 돼. 내가 되었으면 어머니 자체가 그래 끝에 가가지고 어머니 주장하는 데로서 내가 해주기 위한 책임입니다.
요전에 나 혼자 영계에 갈 때에도 나 혼자 가지 어머니 못 데려 간다. 여기에 최원복 선생의 아버지가 그걸 알았어. 80이 넘고 아담 해와의 말씀자체의 원리원칙에 일체되는 자기 딸이 자기 어머니하고 자기 부모가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왜 저렇게 밤잠도 못 자고 돌아 당기느냐.
80넘어서 가야 할 때가 되니 부모님이 아들딸, 어머니와 아들딸 가진 아버지가 본체 되는 하나님이 아버지 되어가지고 아내도 없고 아들딸 없는데 어떻게 같이 있어. 수많은 가정들이 수많은 나라 임금들이 죽는 자리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가 동참한 날이 없습니다.
내가 상갓집에 가는 것 봤어? 내가 우리 증조할아버지 13년 만에 이거 전부 다 다시 무덤 찾아가지고 다시 고치고 갖다 바꿔가지고 7년 동안 내가 불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진리 만들었어. 이 원리 원칙이 뭐야? 할아버지 할머니 죽었으면 나도 원리 저렇게 돼 가지고 나도 없어지누만.
원리의 실체되면 원리는 영원해야 할 텐데 영원히 못돼. 실체 못돼. 결론지은 것은 아무리 일생 속에서 다 죽어. 주거지 해봐요.「주거지.」주거지가 어디야? 천국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조국과 고향땅을 주거지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내와 하나님의 아들딸이 주거지를 못 찾아 갔어. 주거지 잃어 버렸다는 거야, 주거지. 세상 사람이 지금까지 너 주거지 어디냐면 워싱턴 뉴욕보다도 워싱턴 CIA하고 백악관 그 사이에 나 주거지야. 사람이야. 그거 다 버리고 거기에 들어가서 사랑하고 다 도망가고 박보희도 내가 사준 상점 다 팔아버리고 말더라구.
원리가 없어. 원리의 대상은 그림자도 없어. 원리 그림자라면 동쪽은 틀림없이 그림자는 서쪽으로 가고 북쪽에 원리가 있으면 그 모양은 남쪽에 가가지고 씨를 심었는데 북쪽도 모르겠고 남쪽도 중앙도 없어. 그래서 엊그제 바로 어제 날 아침의 결론은 문 총재가 살아남아서 나온 것은 원리를 세우기 위해서…. 원리가 없어. 사랑의 원리. 타락이 뭐냐 하면 원리 자체 참사랑의 원리 자체가 설 자리가 없었던 거야. 선악과를 따 먹으면 영원히 멸망한다고 했어. 원리의 실체 원리가 있어야 실체인데 원리자체를 밤의 하나님이 이루지 못했어.
열일곱 살 때 와서 대신자 상속자로…. 나는 그 때까지 얼마나 고생한지 몰라. 세상 다 알았습니다. 열일곱 살 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열두 살 때에 내가 다 깔고 앉았어. 나를 제일 무서워  했어. 나만 있으면 어머니 할아버지 세분 다 나를 눈치보고 며느리 들일 때 마음대로 얘기하지 말라고 그래. 왜 그러냐? 왜 그러냐 그거야. 이 집 망한다. 그걸 알았어. 알겠어요? 그걸 이루지 못했어.
여기 44회 참부모님의 날, 이게 무슨 날이에요? 왕권즉위식 할 수 있는 승화식입니다, 승화식.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야. 예수님이 설 자리 무슨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자리에 못 서. 가정도 없어 종족적 메시아 자리도 개인 자리도 못섰고 종족적 가정 대비해서 못섰고 종족 자리도 못 찾았기 때문에 누구한테 주겠나? 이스라엘 민족 종족시대 가정과 아내와 부모 없는 자식인 채로 죽었어. 재림주도 마찬가지야. 창조의 역사가 지금까지 완성한 원리원칙의 완성한 자리는 하나도 없어.
문 총재 백네 살 될 때까지 이거 정리 못하면 실패자라는 것 내 알고 있습니다. 백네 살 되기 전에 백네 살 이상까지 끝마치려고 그런다구. 백네살이 되면 얼마여야 돼요. 남자가 백두 살이 되고 몸 마음이 백두 살이 되고 여자가 몸 마음이 합해서 백네 살이 되어야 돼. 그림자가 정상적으로 나타난다는 거야. 나 그거 알았어.
할아버지 할머니 셋이 의논하는 거야. 야야, 내 그 때 이름이 문용명이야. 용명아! 큰 소리하면 나는 왜 새벽부터 놀라게 가만히 이야기 해도 문 앞에 와서 기다리는 데요, 왜 큰소리해요? 오순도순 내 이름이 용명이면 용명이란 뜻을 알면 난 용명이의 원리를 몰라. 그 원리를 설명해 줘야 할 텐데 물어보는 거야. 왜 할아버지 할머니 세분이 손자가 크게 찾아가지고 무슨 도적질 하려고 그래요? 조용히 귓속말해도 알 텐데…. 같이 바라보면 동서가 하나되고 남북이 하나됐습니다. 말없이도 다 말 대신 할 수 있는 자리인데 왜?
세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어머니 있으면 말이야, 우리 어머니 대장부입니다. 말하면 직접 행동해야 돼. 세분이 의논이 안 돼. 하나안 되었으니. 큰 할아버지가 명령하면 따라가면 될 텐데 세분 할아버지가 의논하고 저 맏며느리 모르게 우리 이렇게 어머니 가는 것을 내가 못 가게 했어요. 어머니 갈 수 있는 세분의 방의 그림자가 내 눈에 보이질 않아. 그런 자리에서 아들이 엄마를 못 가게 하니 가지 마요.
쫓겨나고 먼저 전통적 역사가운데 한국의 역사가 원칙이 몇 년 전이에요? 7, 80년 전에 그 역사에 하나님과의 아들 며느리가 살 수 있는 자체가 없습니다. 난 벌써 깨쳤어. 큰 할아버지가 하나 되었으면 큰 며느리를 중심삼고 조용히 해서 깨워서 깨어나 가지고 한마디 하면 다 가문에 서야 할 텐데 참의 실체의 말뿐이지 원리 자체의 실체가 안 된다는 거야. 나 그거 찾아 여기에 다 밝혔어요. 내가 걸리지 않아. 읽어 보라구. 나를 공격하라구. 선생님의 돼 먹지 않았다구. 묻는데 네가 염려되는 것 여기 다 있습니다. 승화식과 초종교 세계 연합 창시한다는 말 여기 다 있어요.
(낭독 계속하심; ……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둘레 권(圈)’ 자입니다. 변한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 우리 평화대사까지 나라의 대사도 있지만 그 나라 대사도 평화대사의 동생들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 가운데 대사와 분봉왕 그것을 길러줄 것은 천사장의 아들딸들입니다. 분봉왕. 아담의 아들딸 아니에요. 왕이 될 수 있는 분봉의 갈래갈래 봉한 왕입니다. 만왕의 왕 못 돼요. (낭독 계속하심; …… 분봉왕 및 평화대사…) 이것은 대사라고 하는 데 87명의 대사인데 평화대사의 통일교회의 나라와 세계를 대표한 평화대사가 선거에서 다시 4년마다 선출하는 그런 원리 원칙이 없습니다. 나는 벌써 알고 있었어.
(낭독 계속하심; ……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 요원 저체와 천주의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영계에 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5대성인들까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알려줄 곳이 더 이상 없다. 보라구요. (낭독 계속하심; …… 워싱턴 뉴욕에 와있는 아벨 유엔 194개국,…) 거기에 국민, 분봉왕, 국회의원, 무슨 장, 무슨 대통령, 무슨 장관, 주지사, 군수, 조직 다 있다. 리 동 다 들어갑니다. 가인 유엔권 193, 아벨 유엔권이 한 사람 앞섰어. 94야. 유엔권 93, 가인 유엔권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에 194 이거 쌍수입니다. 맞아요? 홀수가 아니에요. 가인 유엔권 193 홀수입니다. 홀수는 그림자도 없어요. 그걸 말하는 거야. 93 상대가 있더라도 타락했기 때문에 쓸 수 없습니다. 어떻게 그걸 가려서 쓰느냐 그 수가 387명의 대사와 각국 나라 대사와 분봉왕 왕들도 갈라져야지 왕이야.
대사도 제멋대로 4년 만에 몇천년 4천년 되었으면 4년 천 번 갈라지는 패들의 분봉왕 평화대사 (낭독 계속하심; ……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전체 평화대사 나라 전체 분봉왕이야, 이게. (낭독 계속하심; ……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 분봉왕 들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 와 천주 앞에… ) 영계에 가 있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되어 가지고 복귀해야 되는 5대성인 앞에 전하는 바이다, 그거예요. 빼 놓은 것 하나도 없습니다. 말해보라구.
거기에 뭐이냐면 구라파 순회 나가기 위한 후천시대 선천시대를 구별한 여기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 신세계 성화예식과…) 밤의 승화식은 한국의 고려 할 때 밥 먹는 부모들이 있는 사람이 배 안에서 밥 먹는 아기와 어머니 아버지 중심삼은 복중의 아기 만들던 어머니 아버지들이 새로운 세계에 승화식 잡어 넣어야 된다. 없어. 타락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태어나자마자 그 아기도 죽더라도 밤의 승화식 하지 밥 먹는 쌍들의 승화시간은 여기 없습니다. 그걸 말해요.
신세계 새로운 세계 거룩한 거룩은 뭐이냐면 ‘귀 이(耳)’ 변의 ‘입 구(口)’야. 귀가 야 하면 귀에서 야 하면 눈이 예 해야 할 텐데 ‘귀 이’는 뭐이냐면 눈 옆에 네 기둥 네개 모서리를 잘라버려라 그거야. 귀와 입이 왕이 되는 것이 거룩한 것이야. 귀에 훈민정음 백성을 가르친 처음 말이에요. 그가 말할 때 야 아담아 예 타락한 후에 아담이 없어지고 하나님이 아담아 아담아 찾아 다녔나, 안 찾아 다녔나.? 눈이 달라졌어.
‘귀 이’ 뭐이냐면 ‘귀 이’에 있어서 직접 옆에 직선을 통할 수 있는 ‘귀 이’ 이렇게 쓰나? 여기 잘라가지고 눈을 불렀어. 타락하고 부른 겁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를 부른 거예요. 하나 안 되었어. 거기에 왕이 되어야 돼. 왕이라는 것은 소생 장성 완성 기둥이 ‘귀 이’ 변에 ‘입 구’하고 눈은 눈까지 귀, 눈, 입이 왕이 되는 것을 거룩하다고 해요.
훈민정음, 하나님이 야 아담아! 예 선악과 따먹지 말래도. 그걸 왜 염려해요. 나 다 아는데 열다섯 열여섯 벌써 열세 살만 되면 나 그런 것 다 알았습니다.
나 열두 살 되게 되면 열두 살 열세살 이면 초등학교 졸업해야 됩니다. 맞아요?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이에요. 열두 살 되게 되면 6년 열두 살 열한 살이 열둘이면 5, 6년 되기 때문에 나도 아버지가 누구고 할아버지가 누구고 일대에 역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주인이 없어. 내 할아버지 내 아버지 내 상대될 수 있는 것이 장래 네 아내 누가된다 없어. 나 혼자야. 그렇게 살았어.
그러니까 내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그 다음에는 나를 낳아준 엄마 내 상대 내 아들딸의 아내 몇 사람이에요? 할머니 어머니 처 두 딸의 아내 다섯 여자 다섯 여자만이 아니야. 다섯 여자면 왼쪽에 다섯 여자, 일곱 여덟 이것까지 가지 않고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없습니다. 6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6수의 절반에서 7수하고 저쪽에 하나 앞섭니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여기 하나인데 6수의 여기에서 다섯이 여섯 번 되었으면 6수에서 일곱 반 8수 여기는 7수하고 8수가 넘어야 칠 팔이 오십육(7⨉8=56) 넘어갑니다. 44년이 여기 나오지요? 여기 맨 나중에 서론 가운데
(낭독 계속하심; ……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부모가 들어오게 되면 맹세입니다. 거기에 아주! 나는 이 길을 떠난다 해서 그러니 44회 참부모의 날, 52, 54 칠 팔이 오십육(7⨉8=56)인데 50고개 넘게 되면 쉰하나는 홀수 맞지만 쉰둘 쉰셋도 홀수 필요하지만 쉰넷이 있어가지고 쉰다섯, 여섯이 돼야 될 텐데 쉰다섯, 여섯 칠 팔(7⨉8)이요. 쌍수 홀수가 합해가지고 고개를 넘었어요.
그러니까 (낭독 계속하심; …… 제44회에 참하나님의 날…) 하나님이 주인 될 수 있는 자리가 되는 날 (낭독 계속하심; …… 훈독 말씀과…) 52가 되었으니 54 선생님이 52 기념 날 여기 나와요. 다 나옵니다. (낭독 계속하심; ……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여기 빠짐없이 다 전하겠다는 거야. 그 말 아니에요.
서론이 전부 틀림없이 똑똑하지. 그렇기 때문에 (낭독 계속하심; ……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누가 존경해? 참부모 문선명이가 존경합니다. 문선명은 뭘 찾아요? 문선명의 참부모의 원리 중심삼은 원리 완성을 위해서 가고 있는 문선명의 그 말씀에 대해서 문선명 (낭독 계속하심; ……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하나님과 실체 하나님 5대, 4대 성인가운데의 구약시대의 강현실이 남편의 이름이 뭐라구? 「어거스틴」 어거지로서 스틴의 밑돌을 얹어 가지고 비탈길에 거꾸로 서 있습니다. 바로 못서있어. 성인들은 바로 서 있는데….
영계에 내가 가가지고 하나되라고 붙들지 않게 되면 강현실이 남편이 성인대열에 못 들어가요? 이건 바람잡이고 세상에 탕자 중의 왕 탕자 하나님 앞에 그림자도 나타나지 못할 것이 내가 이것을 지팡이 그 지팡이 아니면 선생님 요단강을 건너갈 다리를 못 놔요. 지팡이를 두드리면 돌 있으면 돌 위에 지팡이를 딱 세우고 돌이 안 가라앉을 데에 기둥을 세워가지고 깊은 기둥을 박으려는 그런 생각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할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교재 교본의 말씀이 여기 다 들어 가 있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거기에 첫 번 말 (낭독 계속하심; ……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각국의 지도 받는 백성을 말합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열일곱 살 타락하기 전에 말 할 수 있는 자리예요. (낭독 계속하심; ……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내외 귀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
(낭독 계속하심; ……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뭐가 공사다망해? 그러니까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 이 사람들이라는 얘기 아니요. (낭독 계속하심; …… 함에 불구하고 오늘의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에…) 여기 다 들어갔습니다. 이거 빠졌죠? 2010년 5월 27일 5월 27일은 며칠이에요? 오십 27이면 배하면 얼마예요? 오십「54」54. 내가 52를 구구 52 찾아오라고 양창식이 한 이야기 알아요? 어디 갔나? 황선조!「예」몇 번씩 내가 세 번 이상 했는데 그거 알아요? 54수 52수 5수 홀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거 인정해요, 안 인정해요?
선생님 쌍수를 찾아가러 가.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나를 낳아준 어머니와 같이 쌍수 세계가 나 가야 할 텐데 어머니가 내 말 듣고 따라오면 내가 아들이니 타락하기 전 없었던 아들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어요. 그럼 아들이 있으니 아버지가 혼자되었으면 어머니를 내가 몇 다섯 일곱 여자를 칠 팔 7하고 8하니 여자를 상대 이상을 갖추었기 때문에 내가 일곱의 여자 가운데서 길러가져 가지고 15수를 만들 수 있지. 8만 여덟 번째를 만들면 15수 여자가 나와요.
칠 팔(7⨉8)이 칠 팔(7⨉8)하면 얼마예요?「56.」칠 팔(7⨉8)은 15수입니다. 열다섯 살 열다섯 살은 없어질 것이 칠 팔이 오십육(7⨉8=56)이 안 없어진다 그 말이야. 기가차지. 칠 팔 하면 열다섯 수인가, 열여섯 수인가? 요거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다섯하고 여섯하고 요기에 반이야. 요기에 여기 가서 합해. 7하고 여섯 반 되었는데 반해서 7이 돼요. 이것은 8에서 7 반에서 8이 되고 9되어가지고 10, 11, 12 딱 맞아요.
칠팔이 오십육(7⨉8=56)입니다. 그거 왜? 뭐이냐면 52회 만물의 날이 나와요. 44회의 여기 8수를 하면 44회의 8 여자, 여자가 몇이라구? 여덟 여자 합하면 몇 여자가 돼요? 52 여자가 됩니다. 이래보나 저래보나 숫자를 어디서 매울 수 있기 때문에 (낭독 계속하심; ……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하나님 왕권승리 12지파를 대표한 열두 제자의 13수의 기둥까지 들어가요. (낭독 계속하심; …… 말씀과 하나님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해…) 13수, 16수하고 말이요, 왕권즉위식이 사 사 십육(4⨉4=16) 16수라면 16수의 11수면 어떻게 돼요? 15수 하게 되면 16은 얼마예요? 30?「31입니다.」진짜 가보가 서른하나인 것 알아요? 예수의 숨 마음 탄식하는 거야. 원리 자체가 완비하는 겁니다. 상대는 몰라.
여기에도 그 풀이 할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다 집어넣어가지고 서론을 썼어요. 얼마나 무서워. 얼마나 공을 들였기 때문에 자나 깨나 이거 의논하고 작업하고 다 그래서 알았습니다. 천일국 역사를 만드는 10년 몇 년이에요? 10년 11년 13년까지입니다. D-Day까지. 12년 끝날 13수 끝 날까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결하면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내용이요.
여기 보면 (낭독 계속하심; ……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상대적인 천지인참부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후천시대의 완결을 위한 여행길에 떠나기 전에 부탁의 말씀입니다. 맞아요? (낭독 계속하심; …… 선포말씀과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님 참가정…) 모든 식구들 데리고 가라는 거야. 43개국가를 뒀는데 3대 아들딸 대륙 3대가 순회한 것 알아요? (낭독 계속하심; ……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님 참가정과…) 대한민국이 조국과 고향이 되지 않아요. (낭독 계속하심; ……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 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조국의 식구를 말해요. (낭독 계속하심; …… 축복받은 천주(영계 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천국 들어갈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있나, 없나? 있겠나, 없겠나? 「없습니다.」없어요. 그걸 담아야 돼.(낭독 계속하심; …… (영계 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합니다.) 내가 돌아와 가지고는 후천시대의 천주대회 끝나가지고 돌아온다 그 말이에요. 천국 들어갈 사람 있겠어, 없겠어?
윤정로! 생긴다는 거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용서해가지고 타락한 천사장 아들딸 전부 돌려줘가지고 접붙여가지고 9개 나라를 해가지고 구제역 해봐요. 「구제역.」 한국은 구제역을 못 넘어섰어. 그리되어야 두 발자국 열하나 열하나 못 넘어 섰습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물 따오기 같은 낳아요. 알은 추운데서 낳아가지고 키워가지고 사는 데는 더운데 가. 두 종류의 생태 환경을 지낸 것들은 구제역에 없어져요. 아홉편 짝이지, 열편 짝 없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두발 가진 짐승과 오리 동과 여름과 겨울 봄과 가을의 세계를 달리하고 있는 기러기, 기러기야. 당당하게 남쪽나라도 갈 수 있고 북쪽나라도 갈 수 있고 한대지방 온대지방 마음대로 서식하고 사는 나라가 자기 조국이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나라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이렇게 살지 않을 수 없다. 생태환경이 달라지더라도 불평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조국 고향 찾아 가야 된다는 거야. 그게 한국이야.
한국 땅에는 한반도 중심삼고 고래가 살기 위해서는 육지에 짐승을 잡아먹을 줄도 알아야 되고 또 바다에 고기들이 육지에 있는 짐승들도 바다의 고기를 잡아먹어야 돼. 굶주리면 네 새끼들 잡아먹지 말고 바다 사는 것들 산에 가가지고 산짐승들의 새끼가 있으면 잡아먹어야 되고 또 산짐승들은 종이 다 멸종되어 버리면 고기 세계에 사랑하는 사람 그렇게 되어 있어.
그래 문선생 이름은 ‘문’ 자는 말이야, 제단위에 홀로 남은 문 씨가 ‘용 용(龍)’ 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달 월(月)’ 자는 ‘용’ 자의 ‘설 립(立)’ 아래 ‘달 월’을 하는 가운데 ‘몸 기(己)’ 해놓고 이것이 이렇게 이렇게 하면 안돼요. 이것을 보호해야 돼. 이게 뻗어 나가면 반대로 돈다는 거야. ‘용’ 자 쓸 때 ‘위 상(上)’ 자에 ‘머물 지’에 ‘점 복(卜)’ 갖다 놓으면 되고 여기는 삼 소생 장성 세 아들이 돼요. ‘용’ 자가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래 세 아들딸 중심삼고 몸뚱이 중심삼고 신랑신부로서의 갖춘 것이 ‘용’ 자가…. 그 용자는 드래곤이야, 이게. 드래곤 가운데 흑룡이 있고 청룡이 있습니다. 황룡이 있고 백룡이 있는 것 알아요? 중국이 청룡이야, 무슨 룡이야? 황룡 아닙니다. 청룡은 물이요, 황룡은 태양이야.
청룡 그렇게 되면 뭐야? 백룡은 뭐야? 백금입니다. 흰 빛이라는 것은 검은 빛 가운데 누런 빛하고 누런 빛 가운데 분홍빛이 겸한 것이 백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빛 가운데는 칠룡 4개용에 삼용을 칠색룡이 있는데 위에 세 빛 아래 네 빛, 위에 세 빛이 이게 뭐냐 하면 부자지관계이고 이건 부부관계예요. 아홉수입니다. 그런 것도 이름에서 엇바뀌어서 그래요. 이것 풀어 나가는 거야. 그런 방법 다 모르잖아. 그것 다 풀어가지고 썼어요.
여기 보게 된다면 (낭독 계속하심; ……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 빠진 것 하나 없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 참석하여 주심에…) 선생님은 원리를 모시고 실체가 되어서 주체 대상으로 참석했다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가 빠지면 안 되지. (낭독 계속하심; …… 참가정과…) 참가정이 빠질 수 없지. (낭독 계속하심; …… 대한민국 하나님의 조국과 백성과…) 핏줄이 같아야 돼. (낭독 계속하심; …… 축복받은 천주(영계 육계) 식구의 이름으로…)한 사람도 빠짐이 없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합니다.)
돌아올 때는 그렇게 안 될 수 없어. 전부 다 부정해. 아홉 개…. 여기 신준이가 염려하는 딱 그거 여기서 어디서 출발했느냐면 말이요, 인천에서 출발했습니다. 인천 그 장소 출발한 대회장 이름이 뭐던가? 「송도 컨벤시아입니다.」뭣이? 무슨 대회 시아, 컨벤은 컨벤션 아니야. 시야가 뭐야? 낮과 밤, 날을 말해요 날. 날이 뭐예요? 영어 세 번째입니다. 세 번째 자리에 컨벤시아. 송도, 소나무 열매예요. 잣나무도 솔나무 중심합니다.
송도에 한국에 있어 그런 공동묘지가 북쪽 나라에 광릉이 그런 한국의 특별 무덤자리인 것 알아요? 광릉 그 누가 묻혔어요? 내가 역사 선생을 하면 얼마나 싫어. 광릉에 그 동산 무덤 자리 가기위해서는 무슨 나무 기둥사이에 쭉 심었나? 파스우스를 파스우스를 소나무 가까운데 소나무 앞에 동산 앞에 잣나무 중심해 가지고 잔디 모래성 위에 주변에 뭐야? 오색가지 복숭아나무 살구나무 밤나무 뒷동산 중심 무슨 광릉이에요.
광릉에 그 옥사장의 권세가 얼마 큰지 알아요? 광릉 뒤에 뭣이 있나? 기생 갈보들이 거쳐 가 광릉 옆에 있는 무슨 곳, 갈보 포천인가, 어딘가? 역사가 슬퍼요. 거기서부터 우리 원전 땅을 거쳐가지고 북악산 아래 있는 누가 죽을 뻔 했나? 박대통령이야? 문 씨가 공격했지? 제단이 안 되었어, 제단. 제사할 줄 몰라. 박정희 일족을 없애려고 그랬습니다. 없앴으면 문 씨가 등장합니다. 했겠나, 안했겠나? 그렇기 때문에 박대통령 살해하는데 내가 그 가정을 보호한 사람입니다. 문 씨가 일을 저끄렸어.
문 총재 고생시키고 피 빨아 먹는다 그런 거야. 누가? 그 고향이 육 여사 고향이 어디예요? 충청도야, 경상북도야? 그거 이야기 하다가는 다 가르쳐줘. 가르쳐 주면 미물단지 길러가지고는 아침 점심 저녁을 모릅니다. 몽유병 환자 대신 반미치광이가 돼요. 환자대신 지랄병이 생겨요. 지랄병이라는 것은 소화 못하면 생기는 것을 요즘에 알았어. 조동호 설명을 듣고 박사학위 되가지고 알았다구. 나보고 이러면서 원리가 이렇게 위대한줄 처음 알았습니다. 나 박사학위 되었습니다. 박사가 잘 못하면 박살이 될 텐데 나한테 책임 다하라구. 글쎄요. 원리대로 원리와 같이 하나되면 사는데 원리대로 못살았다가는 박살이 돼요.
조정순이 보고 내가 라스베이거스 책임자 가정 전부 다 그 날로 이전하라는데 지금도 안했어. 요즘에 가가지고 그 때 잃은 것은 몇 년이야 3년 4년 후에 갔다고 그래. 그 무니가 실체가 그림자가 동쪽이면 서족으로 못 가는데 그림자가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면 내 그림자에 맞춰주는 주인 원리의 주인이 못 된다 이거야.
양창식이 대신 와가지고 땜질 하고 있습니다. 그 실패한 모든 것을 내가 중심삼고 그 전 시대도 여기서 출발해가지고 입적한 일본사람까지도 그 방에서 다 선포해 놓고 너희들 대마도 쓰시마에 있어서의 전 세계의 일본 선교사들 120개국까지 열세 명 이미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과 더불어 그 열세 사람 형님의 자리에서 너희들 길러준 외국 나가 축복받은 그 나라 사람은 대마도 입적안하고 하꼬네에 입적하라구.
대마도에서 하꼬네라는 동해안 가운데 북쪽이지 일본으로 말하면 말이야. 북쪽 맨 화관에서 제일 가까운 둘째 셋째 되는 섬이야. 그 섬은 대마도에서 1년 내내 맑고 큰 사람한테 눈이 밝은 사람은 저쪽에서 무슨 신호가 있어서 봤는데 산이 보여. 일본 열도 가운데 그 열도에 그 산은 한국에 동란이 벌어지면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서쪽과 아니면 동쪽이야. 동쪽은 산업지대요, 서쪽은 평지대인데 경상도 전라도 이 산골짝에 있습니다.
거기에 무슨 짐승이 사느냐 하면 스크류 뱀하고 그 다음에 또 뭐야? 아나콘다, 아나콘다라는 말 알아요? 윤정로! 아나콘다가 뭐야?「물속에 사는 뱀입니다.」뭐야 그게? 스크류에 스크류 아벨이 가인이 악어입니다. 스크류에 아벨이 스크류 뱀이야. 그 길이가 남해안에 일본과의 열도 중심삼고의 한국하고 일본나라하고 하와이 먼 데 화산섬하고 세 나라가 만나야 된다는 거야. 그 만나는 곳이 어디냐? 남태평양, 남북 태평양이란 것 알아요?
군사기지의 세계의 중심이야. 남태평양 노포켓 선생님이 거기에 13에이커 땅을 샀습니다. 남쪽세계에 뭐예요. 영국의 해군기지로서 하와이에 북태평양에 거기에 땅을 샀어. 거기에 중심 땅을 내가 전부 다 킹 코피, 코나 커피 지역의 삼분지 이 가까이 내 땅이에요. 일본사람이 이름은 갖고 있지만 실적에 있어서는 하와이에 코나 커피 주인이 납니다. 코피야, 커피야?「커피입니다.」코풀면 코피야. 코코코 코피야, 커피야?「커피」한국말은 코피라고 코피를 몰라. 커피라고 안합니다.
CUC가 코고 U가 커피 하게 되면 거꾸로 됐어, 이게 전부 다. 그 세계를 땅을 내가 9백만 핵타 화산재로 덮인 땅 하와이의 70퍼센트 이상입니다. 그 산을 내가 하와이 가면서 10여 년 전부터 가면서부터 살라고 정성 들였지만 그 땅을 사가지고 남아진 사람 못 샀어. 샀다가 죽고 원주민이 식인 잡아먹어요. 잡혀 먹고 그 딸들 태어나면 다 잡아다 먹어요. 원주민들은 우리 원수라구.
지금도 흑인 사람들이 백인 여자 잡아다 먹는 것 알아요? 지금도 있어, 지금. 그 섬나라에 통일교회 2인자라고 자랑하던 누구? 누구? 리틀엔젤스 지금 좋아가지고 리틀엔젤스 대장이 세계의 연예계 정치계까지도 잡아먹는다. 박보희하고 박노희 어디가 중심이에요? 가인은 형님인데 아벨이 노희가 아벨인데 박보희는 리틀엔젤스 한국 무용단 대장인데 동생이 유니버셜 발레단.
박보희는 동생은 내가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동생을 죽였거든 가인이. 마음대로 하더라도 불평할 줄 모르는 더욱이나 원리를 아는 세계에 있어서의 가인 아벨 중심삼고 아벨이 죽임 당하더라도 죽고 나서 참소했지, 죽어서 천대 받는 것은 하나님 앞에 보고도 못 했어. 죽었어요. 하나님까지도 쫓아 내 버린 거거든. 이 말이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역사를 말하는데 그걸 아는 사람이 없어. 그만큼 해요.
여기 보게 된다면 말이야, 요 사진 내가 들고 나왔어. 어저께 네가 찾았지?「예.」난 이거 이렇게 뒤집어 있는 줄 몰랐어. 이렇게 하면 주르륵 하면 이거하고 넘어가거든. 이렇게 했다면 이거 보고 알 텐데 뒤집어 놨으니 이렇게 끼워 놨어. 쟤가 거꾸로 저쪽 반대하니까 이걸 먼저 봤지. 나는 이렇게 보는데 저 이렇게 뛰니까 이것이….
석준호가 상을 타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석준호가 석준호 아들이 아들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석준호 아들은 누구하고 결혼했나? 일본에 가서 춤추면서 댄스하고 노래 가르쳐 주던 사람이 뭐이든가 이름이? 그 사람하고 친척이 됐나, 사돈이 됐나?「사돈이 됐습니다.」맞아, 잘했어. 그거 아니었으면 너 여기 와 앉지를 못합니다. 그거 다 알아주라구. 뒤에 앉은 사람 알겠어?
앞으로 석준호가 뭘 할 거야? 우리 신준이 결혼할 때 잔치할 때에 이 아들딸들이 준비할 가까운 자리에 있구만. 지금 이야기 해둬요. 무시하지 말라고 봉태, 윤정로, 유정옥, 황선조, 효율이!「예.」너희들이 못합니다.
두 세계에 화합을 위해서 너희들 알아도 8음이야. 갈라놓지만 화음이 안 난다. 그 황선조를 지금 내가 네 때가 안 되었으니 자숙하라는데 지금도 귀중한 일만 있으면 나한테 이거 먼저 가져와. 저게 협회장이 협회장 죽고 사는 것은 내게 달렸어. 아 자식아 가만히 있어. 중공과 소련을 잡아먹어야 할 텐데 이 사람 쫓아 낸 거야. 북한에서도 쫓아내고 남한에서 협회장도 명목상 협회장이지 문 총재가 사람이 하다 없으니까 북한 대신해 가서 총리도 할 수 있고 싸울 수도 있고 이 사람 밖에 없어. 유도 무술 세계 대장이거든. 한국서도 그렇고 다. 이런 이야기를 내….
이제는 오늘은 여수 순천 갔다가 10일 날 저녁때는 라스베이거스 여러분들 알리지 않고 거기서 떠날지 몰라요. 만나지 않을지 모르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겁니다. 유정옥이!「예.」황선조하고 교육 안하지? 어저께 야단 했더니 당장에 합니다. 시작했나, 황선조?「예, 오늘 아침에 모이기로 했습니다.」오늘 아침 뭐이 하기로 했어? 몇 명이야?「1차로 한 100명 정도 시작….」100명 많습니다. 70명만 넘으면 된다고 난 보고 있어요.
43명 남쪽나라 가가지고 왕들을 분봉왕 가르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그 분봉왕 평화대사들 가는 문제없어. 내가 이 시간에 여기에 브라질의 사람들 전부 다 브라질 가게 되면 브라질 나라야, 브라질이 좋아하는 나라야, 어디가 좋아하는 나라야?
효율아!「어디 말씀이신지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어저께 전부 다 양창식이가 보고 한 나라가 어디든가?「나이지리아.」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가 브라질 나라 근방은 아니지?「아프리카죠.」브라질은 영어를 통할 수 있는데 나이지리아라는 나라는 무슨 어를 통하나? 「영어하고 불어도 통합니다.」그래, 이번 대통령은 불어 패라고 영어 패라구. 2천만 천만을 앞섰다 는 것이 그 사람이 오십만 불란서 식민지야, 영국이야? 효율이, 알아, 몰라?「잘 모르겠는데요.」
나이지리아 사람이 영어하는 사람이 많겠나, 불어 하는 사람이 많겠나? 「영어권입니다.」똑똑이 동호! 남미 책임자.「영어 씁니다.」영어하는 사람이 70명 나아지리아의 왕으로부터 국회의원 교육할 수 있는 진짜 영어 순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70명만 되면 교육같이 안 해도 그냥 그대로 프로그램 짜가지고 내가 가가지고 영어할 줄 아는 사람에서 분봉왕 새로 임명할 수 있습니다.
굿럭이지, 굿럭. 대통령이 선생님을 세계 대표의 귀빈 나라의 왕과 같은 초빙했던 내 말대로서의 분봉왕 거치라면 거치겠나, 안 거치겠나? 유정옥이! 말 해봐요. 정말이야. 분봉왕 대신 뭐 군수 그 다음에 도지사 선생님이 이렇게 하면 좋겠다 할 때에 안 됩니다. 밤낮 원하는 것 보다 좋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사람 영어 몰라도 괜찮아. 내가 데리고 가가지고 거기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원리말씀 듣고 나서 선생님 말씀을 듣고 나면 내가 인사 조치를 너희 나라 대통령 어느 나라 서가지고 너희 나라 대통령이 나를 좋아하는데 나를 원하고 대통령의 말 들어서 전부가 불어권이든 영어권이든 전부 다 선거하는데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나. 안하면 끽 법적 처단 할 수 있어요. 유형을 시킬 수 있습니다. 죽이진 못하지만 말이야.
불란서 권내에 사람들은 전부 다 불란서로 돌아가든가. 저 아프리카의 불란서 영토가 되어 있는 불란서 영토 뭐인가? 불란서 여자들 빼다 놓은 식민지 같은 나라가 뭐이? 야, 이거 답답하구만. 아프리카의 동쪽세계의 태평양을 중심삼고 섬 중에 제일 큰 섬이 무슨 섬이야?「마다카스카.」마다가스카르토 마다가스카 아직까지 깜빡깜빡해서 가스하면 똑똑지 않은 마다가스카르토. 불란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흑인이 살아요. 그거 알아요?
그 섬에는 말이야, 별똥 종자들이 다른 별똥 있어요. 사자꼬리 원숭이가 있고 배꼽 꼬리 원숭이가 있고 늑대 대가리 원숭이가 있고 갈보처녀 젖 큰 여자도 있고 궁둥이 크든가 젖이 크든가 궁둥이 춤 추는데는 하와이 사람이 왔던 사람들이 전부 다 울고불고 미친다고 한다는 거야. 가슴 궁둥이 춤추면….
아이고, 아이구, 네가 왔구나. 이거 누구야? 할아버지 친구다. 그치? 친구지. 할아버지 너 보기 위해서 다 왔는데 한번 박수 크게 해서 할아버지 말도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박수 한번 해주라구. 크게. (박수) 얘는 이렇게 친다. 이렇게 안치구. 해봐요. 나 이제 처음 본다. 이렇게 치면 안 되는데 이렇게 치고 있어. 그거 어디서 배웠어?
이 사람은 연구입니다. 이 사람은 이렇게 치는데 이제 발견했어. 한번 해보라구. 진짜 해보라구. 너 그거 어디서 배웠어, 내가 안 배워줬는데. 네가 연구했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리 신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나 못하는 것도 안 배워 줬는데 할 줄 알거든. 네가 연구했나? 이건 갈라진 사람 화음이야, 화음. (손뼉을 치심) 이것보다는 앞섭니다. 북한 애들은 이것 하는데 이것은 못해.
나도 오늘 처음 배웠어. 이야 화음이 있구만. 요거 이렇게 싹 하면 이리 다 빠져나가 소리가. 오색깔의 소리가 화음이 나. 나 이제 발견했어. 박수한번 더 해봐라. (박수) 그렇게 하면 안 되지. 당신들이 해봐요.(박수) 그렇기 때문에 얘를 내가 제일 할아버지가 제일 무서워해요. 나한테 모르는 것을 많이 가르쳐 줬습니다. 자기 손자 자랑하니 자기 아들딸 여편네 자랑하면 바보라고 하는데 손자 자랑하는 사람은 산 채로 해적동네에서는 모래사장에다 묻어 죽이는 거예요. 묻어 죽이는데 안 죽겠다면 석산 캐는데 거기 가서 돌 판자 치워 맞아 죽든가 깔려죽든가 그래. 죽인다구요. 그런 비밀내용을 얘가 알고 거기 걸리지 않게 살아가.
요거 뭐지? 난 알프스 산 점령하는데 이 사람 말보라구. 가늘던 이 높은 산에 올라가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케이블카.」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케이블카.」케이블카 타는 것이 셋이 내려오는데 열여덟 명이 타요. 한꺼번에 하나씩 갈라지면 모르겠는데 셋이 타가지고 출발하는데 그게 갈라져서 내려올 때는 마음대로 내려오고 올라갈 때도 전부 다 같이 가면 곤란하거든. 내려올 때는 마음대로 골라갈 수 있지만 올라가서는 어차피 같이 한자리에서 다 봐야지 내려오게 되면 전부 다 중간에서 내려오고 전부 다 갈라지기 때문에 그거 염려하지만 올라갈 때 선이 요렇게 가늘어. 이렇게 내려오고.
중국 사람이든가 미국사람 이 선이 굵어가지고 세 줄 아래 타려고 세 케이블카 타려면 그 넘나들 텐데 얼마나 강한지 요거 보다는 조금 두껍지? 세 줄이. 공중에 무한한 저쪽에는 잘 도 안 보이는데 몇 백 미터 1킬로미터, 2킬로미터, 3킬로미터 저 산 안보입니다. 그게 내려갈 때 쫙 할 때 언덕바지 기둥 해 가지고 내려갈 때는 이게 공간 내려가니 쏴악 빨리 내려가. 그냥 내려가다가 저 산 바위 가서 그냥 내려가다 부닥치면 반드시 사고 난다. 그 위험천만 해.
내려가는데 쑥 내려갈 때는 쑤~욱 올라갈 때는 줄이 저 위해서 당겨주는데 내려갔으니 늘어나니까 위에서 감아주는 데서 감아주더라구. 턱이 닿기 전에 싹 할 때 큰 바퀴 늘어난 거 감아주니까 우 내려오던 힘에 따라서 반작용에서 삼분지 스타트는 빨리 가지만 그 골짜기만 착 넘어서니까 그 다음엔 웅 하고 돌아서. 첫 번 스타트 할 때 조금 뜨지만 멋지게 하늘 공중으로 이렇게 올라가는 거야, 이렇게. 저기에 이 둘레가 안보여.
얘가 그걸 한두 번 탄 애야. 요 자리에 앉아서 그걸 바라보는 것을 볼 때 참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탔는데 셋이 타는 것 같이 탔다가 제일 앞장서는 케이블카에 요 자리에 딱 앉았어. 그 자리에 매번 알프스 여섯 다섯 번을 갈아타더라구. 요 자리를 내가 지켰어. 체면불구하구. 사람 있으면 잡아 치우라 그거야. 말도 안 통하니까. 이 자리에 얘는 지금 아래서 타고 올라올 줄 아는데 안내만 해주고는 거기서 내려가고 우리만이 올라가니까 내려 와 가지고 가야할 텐데 그 산이 얼마나 높은지 몰라. 내려가다가 산이 꼬불꼬불 그러니까 얘가 뭐냐면 땡땡 차를 알아? 차를 모르지. 두 살 때인데.
그 때 황선조가 어디 갔다 오면 차를 사다 주곤 했어. 라스베이거스에서 라스베이거스 사다 주고 무슨 무슨 차 좋은 것 그걸 전부 다 사다 줬는데 땡땡하는 큰 놈 작은 놈 땡땡하는 이야기가 뭐냐 하면 케이블카 아래에 있던 라스베이거스에 큰 차 밴 둘이니까 땡땡 두 마리 사다줘 하는 거야.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오게 되면 차를 내가 사가지고 택시는 자기가 타고 어머니는 밴은 크니까 천천히 내가 안내해 가지고 시종의 여행을 안내해야 되겠다 그러면 안심하고 그거 이야기해요. 그 자리 부탁하는 자리야.
눈을 보라구. 어머니 아버지는 높은데 보는데 얘는 지금 저 사람 바라보며 땡땡 두 마리야. 차라는 말 그 때 못 할 때거든. 땡땡하게 되면 차 사달라는 말 알거든. 땡땡 두 마리, 두 놈이라는 건 두 차라는 얘기야. 땡땡 두 마리 그런 얘기야. 두 마리는 밴하고 택시 내려와 가지고는 어머니 아버지는 큰 밴 라스베이거스 밴 있잖아? 열세 명까지 탑니다. 큰 밴 있잖아? 아홉 명 열 명 타는 밴. 그 다음에 택시는 타게 되면 택시하고 밴하고 밴은 밴 아래 택시가 아래로 들어가거든 위에서 받더라도 나는 죽더라도 엄마 아빠는 산다.
그런 생각을 하고 내가 일본 식구들이 와가지고 아홉 개 나라에 순회 하는데 스물한 명 대표가 축하하기 위해서 최고 대표들이 스물한 명이 찾아다니면 말이야. 터키 터키에서 제일 알프스 3시간에 올라가는 5시간 6시간 7시간 8시간 걸려가는 이 자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야.
이쪽에 구름 속에 들어갔더라도 올라갈 수 있지만 이게 내가 떠나라고 하는데 내 궁둥이가 떨어지지 않아서 안 떨어져 가지고 선생님이 이런 위험한데 가게 되면 의자에 갈 시간 벌써 5분전에는 일어나는 거야. 내가 알아. 어머니가 옆에 서서 야단을 쳤습니다. 언제든지 이렇게 시간도 안 지키고 눌려 박혀가지고 말에 취해가지고 저래서 살다고 제한 명에 못 죽는다고 해서 몇 번씩 늦었어요 늦었어요. 나는 내 궁둥이가 안 떨어져. 갈 시간 되면 떨어지니까 그런가 안 그런가 봐.
그 동안에 가까운 거리에 가는 데는 6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올라가가지고 타려고 해가지고 높은데 고장이 나서 못 돌아가. 600명이 기다린다는 거야. 그 아래서 타려고 하는 정거장에 미리부터 연락이 왔지만 새로 오는 사람들 전부 그리 올라가려고 줄지어서 못 간다 할 수 없으니까 우리 사람들이 가서 물어보니 못가는 것이 세 시간 네 시간 돌아온 시간인데 이리 가서 돌아올 시간보다 더 걸릴지 모른다니까 당신들 손님이 있으면 내가 비밀리에 이야기인데 이리가지 말고 이리가소. 소식을 듣고 와가지고 나한테 야 그리 가자하니까 야 듣자마자 궁둥이가 일어서는 거야.
이래가지고 600명 사람은 밤에 거기서 잤을 거예요. 우리 다 돌아와 가지고 집에 와가지고 선생님한테 무슨 사태가 나가지고 무슨 문제가 생긴 줄 알았더니 죽고 그런 말 이 다 잘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런 알프스 산을 그런 찰나에 얘가 알고 그런 심각한 자리야.
그러면 이 전부 다 터키에서부터 거기 올라갈 때 제일 가까운 길입니다. 이리 갈려고 나도 아침에 일찍 8시 9시에 떠나니 7시 6시 반에 출발하자구 일찍 가가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런 소식 왔으니 안 되지. 그래서 그 자리에 얘가 염려하는 마음이에요.
그래 얘 사진을 옛날에 얘가 앉았던 차 탔던 차가 어느 차는 내가 해가지고 바로 그 차야. 세 대 그 차 알프스 가가지고 올라갔다 온다고 해가지고 얘를 내 놓고 떠나 그 자리에서 바로 그 자리 고 시간에 일본 사람들은 방문해 오던 때인데 야야 신준님은 다 있네. 어머니 아버지 계시네. 옆에 서 있거든 우리가.
이래가지고 앞으로 몰려들어가지고 내가 올라가려면 말이야, 높은 데로서 여기서 바로 보던 데 전부 다 올라가게 되면 저 앞에 바꿔 타야 할 때 알프스 올라가면 올라갈 때 못 보이게 할 텐데 우리도 그리 가가지고 얘는 염려해가지고 차를 부 르고 고 자리 그 시간에 그와 같은 자리 그 시간에 일본 사람이 내 앞에 지나가가지고 나는 오는 사람 이렇게 내려다보고 있는데 올라가 다 앉았는데 마지막 때는 이 자리에 있어서의 이와 같은 새로 차를 준비하고 나눠지는 그 순간의 자리에 딱 그 시간에 그 사람들이 왔다는 남겨지고 우리는 올라가야 돼요.
그러니까 차 땡땡 두 마리 붙어가지고 저 사람이 사다 준다하니까 그러면 타고 우리는…. 그 때 일본식구들을 데리고 같이 몇 사람 데리고 올라가면서 떠나가지고 올 때까지 내려오니까 결국 이 사진이 뭐라고 이렇게 생각하냐 하면 그 때 자기 차 부탁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니 내려 왔을 때 밴을 태워주고 작은 택시를 타가지고 전부 다 지중해 경치 좋은 곳을 안내 하려고 바로 그 자리야.
그 자리에 앉았다가 타가지고 내려올 때 와 가져가지고 일본 식구들을 맞는 이 자리에서 같이 책임자는 탔지만 기다리는 사람하고 맞춰가지고 갈라져가지고 나눠지는 그 자리가 밴 타고 자가용 이런 저런 두 차 나눠타가지고 안내하겠다고 거기서 이별하는 그 장면입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다녔어.
알프스 산을 위험을 두 사람의 아기가 이렇게 머리도 가누지 못하고 이래가지고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위를 내다보면서 염려하는 이 사진을 놓고 이 사진을 갖고 있으면서 일본 식구들 돌아갈 때에 저쪽에 맞을 수 있는 자리가 이 자리에서 전부 다 굿바이 시켜가지고 우리 신준이를 데리고 나눠진 거야. 역사적인 기념물이야. 어떻게 잊어버리겠나? 난 이거 여기서 이렇게 갖다 끼웠어. 내가 잡으면 이 손은 그저 이렇게 한 줄 알았는데 이거 바른 손을 집어넣어 이렇게 들어갔으니 안 되지. 여기서 이렇게 끼워 놨으니…. 저 사람이 이것저것 맨 나중에 보더니 어 이거 하얀 거 사진이 있습니다. 손을 이렇게 하려고 나는 이 손을 이렇게 봤으니 이쪽으로 읽어보니 저 사람  봐서 나보다 머리가 좋다. ‘석준호 가정상을 줘야 되겠다’ 생각했단 말이야.
그래서 이렇다고 어저께 한참 떠들었지? 어저께. 바로 어제야. 역사적인 사진 딱 그 심정적 기준 그 케이블카 다섯 번 갈아타는 그 찰나를 요 자리를 이렇게 잡아서 신준이를 세워서 땡땡 차 내가 타고 내려갈 테니까 기다려. 그러고 그 생각하고 지금도 가지고 다녔습니다. 태평성대를 부를 수 있으면 후천시대에 뭐예요? 천주대회까지 그것 빠졌죠. 그때까지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그 말은 뭐이냐면 원리원칙대로의 실체가 못 된 자는 우리 신준이 시대에 남아질수 없다. 그 말입니다. 쌍수를 맞추지 못하는 사람은 없어진다 아시겠어요.
황선조!「예.」영국가게 되면 영국 16대지? 빅토리아 여왕. 36대인가, 16대인가? 빅토리아 여왕이 장로교 신자입니다. 런던 브리지 가는데 거기에 감리교 본부가 잘 지어 놨던데 역사적인 것을 보면서 말 한번 지나가지고 여기에 책이…. 다 없어졌어.
서양세계의 철학사 4대 명맥 한 다음 여기 그 다음에 뭐야? 왕 아빠 지금 올림픽 축구 대표 팀 평가전을 한국과 중국이 하고 있어요. 빨리 오세요. 응원해 주세요. 어머님이 나를 대해주는 축구 시작하라고 할 때 할 줄 알았는데 한 골 집어넣고 두 번째 패널티 킥이 볼 차려고 서 있는 그 자리에 잘못 찼어. 바로 그 순간에 2:0 될 건데 잘못해가지고 이긴다고 박수치는 것 나도 그 때 바로 가서 앉았는데 빗겨 찼습니다. 비쳐서 2:0 되는 것 1:0 일대는 지지 않았습니다. 요낭하면 이긴다. 그거 이겼어 1:0으로. 그래서 왕 엄마 큰 영계 육계 아버지 아들 대신해서 구경 합시다. 그 이야기입니다. 이게 많은데 다 어디로 갔어? 내 수첩 어디 갔나? 전부 다 아리아 수첩 여기 있는데 아리아 호텔에다 두고 왔어.
서론입니다. 여기에 이거 아리아하고 여기에 딱 요거끼리 딱 맞아요. 여기에 있어서 자서전 딱 부피는 맞는데 딱 들어맞아. 가지고 다니느 겁니다. 넌 이리가라. 선생님도 아직까지 다 못 갔습니다. 천주대회까지 요거이 아벨유엔이 결정되는 날에는 7개월 이내에 선생님이 깨끗이 정리해. 내가 우리 아들들이 국진이가 한국이 중국 소련을 이길 수 있는 군사 준비해야 됩니다. 못해.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마. 그 때에 중국과 소련이 없어지면 어떡할 테야.
나는 그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들들은 군사 확장해 가지고 그것도 해야 돼. 미국 기술, 미국의 비밀기술 이상 넘어갔습니다. 이스라엘 구라파 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갔어. 인공위성이 열을 통해가지고 열을 따라가던 유도탄이 열이 가가지고 후퇴하게 되면 후퇴를 따라오는 그런 기술이 없으면 이 기술은 우리가 개발했어.
담수세계의 고기를 해수세계의 고기로서 양식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연구했습니다. 하와이 복판에 가더라도 담수 고기를 비행기로 날라다가 호수파고 담수 고기를 얼마든지 길러낼 수 있어. 요즘에 해수를 담수로 만들 수 있거든. 알아요, 알겠어요? 담수를 소금만 있으면 해수로 만들 수 있거든. 옛날에는 산에 짐승들이 새끼들 다 잡아 먹으면 바다고기를 잡아먹었어. 바다 고기들도 자기 먹을 것 새끼들이 없거들랑 말이야, 나무위에 올라온 원숭이라든가 산등에 있는 것 물총을 쏴가지고 까물어트려서 잡아먹어. 그 놀음해요. 물에서도 살고 공중에도 살 때가 왔어.
영계에 간 사람들이 영계에 한번 들어가면 땅에 못 올 줄 알았더니 문 총재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 엊그제 훈모님이 우리 효진이하고 신길이 데리고 다니거든. 가르쳐 주는 거야. 그럴 때가 왔어요. 영계의 경계선을 선생님이 없애 버렸어. 천국 가 살지도 않고 지상에 와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아들딸 손자 색시들은 딸들 시집장가는 아들 땅에서 보내지 영계에는 안 없어. 영계에는 새끼 못 칩니다.
그러니까 영인 조상들 전부 다 이 땅에 바라가지고 저 나라에 지금까지 갔던 사람들 지상에 오게 된다면 결혼식을 다시 해가지고 옛날 축복받은 사람 그냥 저 나라에 가서 여기 올 때는 축복해줘 가지고 참부모님의 핏줄을 씌워줌으로 말미암아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혼자 살던 조상들도 몇 천 대 후손의 아들딸 사돈 삼을 수 있다는 거야. 이야, 그게 가능합니다.
우리 강현실이가 뭐야? 자기 남편하고 천 몇백 년 나이차이라? 천오백 몇 년이에요. 이십 몇 년이던가? 그 사람하고 지금 60넘은 사람하고 결혼하고 있어요.
이제는 저 나라에 결혼 아들딸도 없던 사람들도 땅에 와서 살면서 다시 축복받아 가지고 양자들 세워 가지고 저 나라 가가지고 조상 노릇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갑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 자체에 실체를 중심하고 하나되느냐 못되느냐 그것은 몇천 년 몇 억만년 후에도 원리 자체 주체를 상대할 수 있는 자리는 영원히 남아있는 거야. 알겠어요?「예.」
흥태!「예.」알겠나?「예.」너 형 결혼해 줬나?「예, 영혼….」해줬나, 안 해줬나?「했습니다.」형 해주면 조상들도 해줘야 돼. 너희들이 그것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때야. 조상들도 여러분을 조상으로 모시겠다는 거야.
어디 갔어, 얘가. 학교 갔구나. 내가 잊어버려 가지고 할아버지가 취해가지고 그럴 때는 할아버지 노릇을 못해. 한두 번 몇 번씩 사죄해야지.
훈독회 시작 했나, 안했나? 내가 훈독회 대신 결론까지 내 줬지만 그래도 조건을 세워야 돼. 야, 원주야! 어머니 하고 전부 다 내가 여수 간다고 했기 때문에 헬리콥터 장에 준비하고 기다릴지 모를 거라구. 양창식 둘이 끝나자마자 모아가지고 알겠어요? 양창식 있지, 영어로 강의할 수 있게 해서 잡아서 교육시키라구.
야! 빨리 요 서론만 읽어주라구.「오늘 아주 간단한 말씀입니다.」제목은 뭐야?「제목은 심정의 목회자라는 말씀입니다.」심정의 목표?「목회자.」심정의 목회자는 원리 완성해야 돼. 안되면 심정의 목표가 안 됩니다. 공짜 존재는 원리 자체 앞에 하나 만들어 같이 못 있어야 돼. 없어져야 돼. 같이 가 산다는 생각 선생님 모시러 왔습니다. 말하지 말라는 거야. 자기들 알아. 몇 푼짜리인지.
요냥 그대로 사진 찍으라는 거야. 부모님의 사진 부모님의 가정 사진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전부 다 좋아서 그 집에 가 사는 것보다 행복하다. 며느리 사위 되는 것보다 복되다하는 마음이 있어야 상대주의지 원리 주인의 자리에 계대를 잇지 그렇지 못한 사람은 없어집니다. 없어져요.
뭐야, 뭐이?「심정의 목회자.」와 진짜 그거야. 원리 중심삼고 상대가 되었느냐 원리 심정이 일치 되었으면 영원히 있어도 더 있고 싶은 거야. 그건 없어지지 않아 같이 있어. 잠깐 읽어봐요.「이 말씀은 1969년 7월 10일에….」오늘에 해당하는 말이다. 딱 그렇지요.「7월 10일에 전 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말씀선집 ‘심정의 목회자’부터 훈독 시작; …… 정세와 사명을 분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정치적 언동은 절대 삼가야 합니다.) 02:25:23「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기도문은 됐어요. 오늘 말과 일치되는 결론입니다. (훈독 계속; …… 분부하신 그 목적을 향하여 명령 전에 스스로 준비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당신의 참다운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02:28:12
자, 끝내자구요. 교육해요.「예.」교육하라구. 여기에서 영어할 수 있는 사람 빼서라도 최소 단위 많은 사람이 밀려올 거예요. 조상들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가 얼마나 귀한 것을 모르고 자기 후손들을 참석 안 시켰다가는 큰일 나는 거예요.
황선조!「예.」이순신 장군이 남긴 역사적인 한을 풀어줘야 돼요. 춘향이 변 사또 억척같은 요구를 대할 수 없는 정정당당하게 막아낸 것을 우리는 자랑해야 돼요. 그 다음 누구? 심청이. 처녀의 가슴에 꽃다운 미래의 가정과 꿈의 나라를 잊어버리고 아버지 한분을 위해 전체를 제물로 바치면서 그 길을 갈 때에 그 자리에도 낮은 자리에서 떠났던 그 심청의 심정의 세계 골짜기를 매워 줘야 된다는 것을 아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부탁드리면서 나는 이제 비행기가 있어서….
비 안 오나? 보라구.「비 안 옵니다.」내가 나가고 5월 10일인가?「6월 10일입니다.」6월 10일이야? 60고개 넘어서 라스베이거스만이 아닙니다. 참다운 가정을 찾아서 맨 낮은 자리에서 높은 자리 이역만리 길을 더듬어가지고 그러한 혈족을 다시 편성해야 할 길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그길 떠나갈 때 그 길 앞에 자기들의 이름과 자기 역사가 열매로서 분류해주고 기록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니 되면 안 되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그럼 가자. 우리 신준이는 학교 갔지?「학교 안 갔습니다.」안 갔어? 그럼 어머니 있겠네.「어디 견학 간답니다.」여기 이런 책들 여러분이 테이블 위에 다 만들어 놔야 됩니다. 교재가 없는 사람은 지참한 사람이야. 교재가 있으면 재산 문제가 문제가 아니야. 교육하게 되면 교재이상 얼마든지 새끼 칠 수 있어. 선생님이 이 한권 만들어가지고 수천만권이 영계 육계에 사랑하는 가정의 안방에 기록할 수 있는 귀한 자료 이 책이 여러분의 표상적 모두가 대표한 모양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 못해요. 그렇게 살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지요. 그럼 안녕히.
「경배 올리겠습니다.」다 어디서 왔다구?「예, 인천 경기북부 지역에서 왔습니다.」아니 전 세계에서 하늘땅에서 왔다고 생각해야 돼.「하늘땅에서 왔습니다.」그래. 하늘땅에 내가 인사 안 해도 이 시간 자기들이 경배하는 시간입니다. (경배) 경배는 배경이에요, 배경. 거꾸로 가. 울타리 되어줘야 돼요, 울타리.「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