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3일 (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7:23 (경배) 오늘은 기관장, 대륙회장, 그리고 간부들, 일본식구 100명, 몽고식구 25명이 왔습니다. 일본식구가 많이 왔네. 「100명이 왔습니다. 부인 부장들, 독지가들이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며칠이에요? 「천력 5월 2일, 양력 6월 3일입니다.」 5월 2일. 저기 5월 며칠인가? 「5월 27일입니다.」 며칠 남았나? 「25일 남았습니다.」 마지막 때가 왔어요. 마지막 때. 이제부터 결론이 뭐이냐? 결론을 지어 줘야 돼요. 여러분 결론 모르잖아. 책 가지고 오라구.
이 책 다 가지고 있지요? 「예.」 이번 교육받은 사람 다 만들어 주라고 그랬는데 빠진 사람은 못 갖게 됩니다. 그러면 사전과 같은 이 책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할 거야? 방향이 어디로 갈 거야. 여기는 이미 61페이지, 58페이지 이 책 가지고 되어야 돼요. 이젠. 선생님은 몇 년 가지고 됐나? 천일국 해 가지고 13년을 이 표준 밑에서 책을 가지고 했습니다. 이 책을 제일 많이 읽은 사람은 하나님도 아니고, 성령도 아니고, 참부모야, 참부모. 그건 틀림없지요? 「예.」 있어, 없어? 이제 이 책의 끝이 다 안 왔는데 어디로 갈 거야?
그래서 어저께는 황선조 말하는 가운데 쫓아내버렸어. 통일교회도 뛰쳐나갈 줄 알았더니 뜻이고 무엇이고, 선생님 무엇이고, 주의고 다 집어치우고 나갈 줄 알았더니 오늘 특별히 명령을 받고 왔나, 명령 받기 전에 왔나? 「받기 전에 왔습니다.」 그래? 
유정옥이. 「예.」 오늘 이제 뭘 하는가 알아? 「원리본체론 교육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체론 교육 어제부터 시작하는데 시작했나? 「아버님 초청을 보냈죠. 이제, 초청장을….」 글쎄, 내일부터 어제부터 시작해 가지고 3일 합해 가지고 4일 동안에 원래 시작했어야 되는 거요. 「공문을 보냈기 때문에 아버님 연락받고 올 겁니다.」 연락받았으면 다 지난 다음에? 그건 와도 이미 끝났어요. 될 수 있는 대로 어제 날 끝나기 전에 중반전에 3분지 1이상 와 있어야 돼요.
그 공문을 내가 그렇게 내라고 그랬나? 어제 날부터 4일간의 기간에 참석안하면 안 된다는 그런 공문이지, 4일 끝난 다음이야? 황선조. 「예.」 4일 끝난 다음에? 응, 이놈의 자식. 4일 끝난 다음에 와도 된다는 말이야, 4일 전에 와야 된다는 거야? 자기도 4일 전에 4일부터 시작한다는 개념 있었지? 있었나, 없었나? 물어 보잖아.
너를 내세워서 이야기하기 전에 전부 다 자기 하던 것은 불살라 버리라고 하는데 그거 생각도 안하고 자기 마음대로 내 뒷전에 앉은 나를 우습게 알고 그것 말 안 듣고 자기 말 끝내려고 그래. 내가 쫓아냈나, 안 냈나? 황선조. 「예.」 나 처음이야. 무슨 이야기하고 그랬나? 승화식하고 종족적 메시아 조직에 전체가 가담하라는 거야. 그래가지고 거기에 종족적 메시아 승화식이 죽어서 하는 것이고 종족적 메시아가 완성시대 초종교, 초국가권을 넘어선 승리적인 종족적 메시아가 없어. 한사람 밖에 없어.
나를 따라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부모가 참부모 이름을 남길 수 있는 따라 나서기 때문에 참부모 혼자 넘어가게 될 때에는 초종교, 초국가 모든 걸 버리고 따라 나가서는 안 된다는 결론입니다. 내가 초종교만 남는다고 그랬나, 초국가만 남는다고 그랬나? 초종교, 초국가 위에서 기독교 사상이 뭐야? 재림시대는 공중에 들려 천년잔치에 그 허황된 말, 어디서 천년 잔치해. 문 총재 그러면 초종교, 초국가의 연합을 부정하는 자리에서 천년 왕국이 생겨날 수 있나? 완전부정이야. 미친 말 듣지 말라는 거야. 초종교, 초국가 가진 사람은 무엇 지금 남아야 되느냐 하면, 61페이지야. 이 책들 왜 안가지고 다녀?  58페이지, 열어보라구
58페이지 (‘천지인참부모 정착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아버님께서 훈독 시작; ……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58페이지야. 찾아보라구, 이 자식아. 1963년도, 1961년을 4년 거리 해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새로운 후천시대의 개막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61페이지 가기 전에 58페이지부터 선언해야 되는 거야. 그 선언입니다, 이게. 찾아보라구. 58페이지인가, 아닌가? 58페이지에 하나, 둘, 세 줄 맨 나중에 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구가? 「참부모님.」 참부모가 어디 있어? 나 참부모라고 하지 않았어. 여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 조상이란 말이야. 뿌리란 말입니다. 영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참부모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 세계와 지상세계,…) 가인아벨입니다. 주인이 없어. 주인이 있다는 말,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에도 주인이 없습니다. 영계 육계는 여기는 영계가 선생님이니까 영계 육계의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교의 완료를 향해서…) 영계 육계까지는 영육계에 선생님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말이야. 그 다음엔 말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종교의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 드릴 것입니다.…)
참부모가 아닙니다. 아직까지. 읽어 보라고 잘못 썼나, 잘못 말하나? 똑똑히 하라는 거야.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거지새끼들, 너희들이 뭐야? 참부모야, 뭐야? 아들딸도 안 돼 가지고 계약도 안했는데 참부모 아들딸 뜸떠먹지 않았어. 선생님의 아들딸 누가 존경했어? 선생님의 아들딸 존경한 게 누구야? 통일교회 사람 없어. 협회장이란 작자들이 통일교회 선생님의 아들을 자기 조상 중에서 조상인줄 알아야 될 텐데 자기 아들딸만큼도 안 생각해, 이놈의 자식들아. 통일교회 물건도 도적질해 팔아다가 자기 아들딸 학비 댄 녀석들 많았어. 그게 통일교 전통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최종적인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 세계와 지상세계…) 이것은 영육계에 선생님이 가담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영계 육계, 영계 육계를 통일하는 데는 선생님을 가지고 안 돼. 영계 육계 갈라진 것이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갈라졌습니다. 맞아요? 참부모 아니고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 못 드렸습니다. 여기 말씀드린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보라고 이 자식들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은 이론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여기 무슨 영육계 선생님이 교조인 레버런 문을 통해 노력한 세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최종적인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결론이 안 되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인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영육계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이 아직까지도 안 되었습니다. 됐나, 안됐나? 말해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스승과 참부모 대신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가 아직까지 판명되지 않은 자리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있었다는 거야, 없었다는 겨야? 얘? 미치광이 자식들이 아니잖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지금까지 역사과정은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게 언제 나오냐면 두 장만 하면 61페이지로 넘어갑니다. 6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에 가서 결론을 지어요. 4수내에 7수내에 결론을 지어요. 보라구.
제 4번에 1, 2, 3, 4번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10년이 없어요. 60년 전 그 전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 되는 60년…) 그 60년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후 천일국 10년…) 60년을 여섯 번 잘라서 말하는 겁니다. 60년이 결론이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년…) 천일국 10년, 9년, 10년 1, 2, 3, 4, 5, 6, 7, 8, 9, 10년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맞아요? 「예.」 60년 전에 그 60년 상관없습니다. 갈라서 말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60년을 하나하나 갈라서 천일국 10년 60분지 1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의 참부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해 가지고 총전체 하늘 땅 모든 하나에서부터 전천주라는 말이 있어요. 하늘땅 총전체 '총' 자는 전부 다 들어갔어요. 총전체, 전성, 총전체, 개성진리체 전체를 말해요. 몇 천정도 좋아요. 총전체 완성⋅완결⋅완료, 3단계 다 들어갑니다. 총전체는 이것은 하나에서 전천주를 말해요. 개성진리체 무엇이든 빠진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었어. 지금 처음 들을 거야.
이야, 하늘땅 총했으면 다 들어가지. 총전체, 개성진리체의 어떤 것이나 하나에서 천주의 참되게 되는 진리의 모양 자체는 그래, 땅 총전체, 전체 가운데 완성⋅완결⋅완료가 아닙니다. 이것은 개성진리체를 말하는 거야. 빠짐없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여기 10년이 들어갔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10월 14일, 15일, 16일…) 2010년 이 때에 들어가요, 이때에. 1년 중심삼아서 들어가는 것,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서 10월에서 10월 14일, 15일, 16일 여기에 다 들어가 있거든. 10수에.
60년이 6년으로 잘라져 있기 때문에 이게, 2010년 10년에 있으니 여기에 60년 전 10월 14일, 15일 탕감되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개성진리체입니다. 총전체 개성진리체란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다 들어갑니다. 60년을 1년을 천기 10년 10월 14일, 15일, 16일, 그러니 10월 14일, 15일, 16일을 17일까지 10월 14일, 15일, 16일, 17일인 것입니다. 다 빼지 않고 결론지었어.
읽어보라구, 알아보라구. 선생님 말하는 것 틀렸어, 맞았어? 「맞습니다.」나도 모르겠어. 이제 뭘 해, 어디로 갈 거야. 양창식 「예.」 어디로 갈 거야? 황선조 「예.」 어디로 갈 거야? 유정옥  「예.」 어디로 갈 거야? 너 교육하라는 말, 내가 너한테 이야기 했나, 안했나? 「하셨습니다.」 황선조와 같이 하라는 이야기 안 했습니다. 황선조 쫓아내고 너를 갑자기 세우기 때문에 말씀도 이렇게 변태적 선생님이 정신이 돌았구만. 황선조 쫓아냈나, 안 냈나? 세 가지고 뭘 가지고 이 자식이 와 있어. 내가 쫓아냈나, 안 쫓아냈나? 황선조. 「쫓아내셨습니다.」 쫓아낸다고 생각했어? 왜 도망가지 왜, 뭘 하려구.
너를 쫓아내고 유정옥이를 네 대신 내 세웠어. 유정옥이는 내가 4일서부터 교육한다는 말 안했습니다. 돌변지 사건이야. 돌변지 사건이 답이 안 되었을 때 여러분 어디로 갈 거야? 뭘 할 거야? 백정 간나, 도적놈의 강도새끼들. 없어지는 거야. 없어져야 돼. 너희들에게 초종교 초국가권 아들딸 되라고 내가 허락하지 않았어. 과정에 넘어가려고 시작하는데 자격증이 없어서 쫓아내고 모르는 사람을 대신, 어떻게 할 거야. 오늘 답이 어디로 갈 거야? 그 답입니다. 맞아, 안 맞아? 맞나, 안 맞나? 「맞습니다.」
초종교 초국가 시대도 지나갔다는 말입니다. 지나갔어. 그러니까 너희들 종교권 없습니다. 문 총재 여기(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이며…) 영육계의 선생님이라고 알았어, 몰랐어? 알았나, 몰랐나? 이놈의 자식들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선생님의 일생은 창조이래에 지금까지의 역사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내 1대에 모두 끝나야 되는 거예요. 교조가 몇 천 년 후에 해먹다가 또 교조 할 수 있어? 아니에요. 처음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달라. 영계 육계 달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완성이 아니야. 종결⋅완성⋅완결이에요. 그 중간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최종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있었다는 말이야, 없었다는 말이야? 「없었습니다.」 있었다는 말을 답해 보라구. 해보라구. 이거 무슨 놀음판이야? 장난 판이야, 농담 판이야? 결정적인 갈 길을 넘어가야 할 때, 너희들이 어떤 패들이야?
자기나라, 나 일본사람이 일본사람 100명이란 말 여기서 나 들을 자리가 아닙니다. 일본 나라 없어졌어. 초종교, 초국가 없어졌어. 그러면 남을 것이 뭐야? 초종교, 초국가 남는 것은 무엇이 남아.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 나라 찾아야 됩니다. 다른 목적이 없어. 너희들 갈 길이 어머니 나라 찾으려니까 61페이지 넘어가 가지고 육십 몇 페이지인가? 맨 나중에 가 가지고 5번이 어디에 넘어갔나?
여기에 신세계의 새로운 세계예요. 후천시대입니다. 그냥 세계, 신세계는 후천시대는 옛날 것과는 달라. 신세계 승화의식과 ‘빛날 화’ 자 여자들 아닙니다. ‘초 두’아래 여자들이 자랑할 수 있는 승화식이 아니야. ‘벼’ 변입니다. ‘화할 화’ 자. 밥 먹고 똥 싸는 실체사람을 말해요. 승화식이 너희들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야. 나기 전부터 복중에서부터 태어나면서부터 나면은 천국갈수 있는 초종교 초국가 운동이 필요 없는 자리가 어머니 찾는 자리, 어머니 나라야. 어머니 될 수 있는 여자가 없어. 어머니 나라 될 수 있는 여자 한 마리도 없고 사탄세계의 천사장 홀아비 아들 될 수 있는 것들이 여자를 유린해 가지고 부모님이 사랑할 것을 전부 잘라가지고 도적질 해먹는 패들이야 이게. 그 결과는 호모밖에 있을 수 없어.
오목 볼록이란 것은 역사가 없어지고 말았어. 그럼 하나님께 오목이 있었겠나? 볼록이…. 하나님 남성격 주체인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격위에 있어서는 여성격 주체라는 말 안했습니다. 신랑을 맞이해야 돼. 여성의 나라가 신랑을 맞으면 그 나라 자체와 세계도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린양 잔치 기독교의 대명제인데 어린양 잔치에서는 신부가 신랑을 맞을 수 있는 예식의 출발할 예식 갖출 수 있는 신부가 신랑을 만나기 위해서 수많은 나라 백성 친척을 찾아 놓아가지고 신랑 기다리는데 와가지고 신랑을 향해서 나가 가지고 신랑한테 가 가지고 자기가 바른쪽에 가 서면 안 돼요.
그냥 나온 그 자리에서 여자의 바른 손으로 잡는 남자의 손은 바른손이 아닙니다. 왼손이야. 왼손을 반대 180도, 90각도를 달리 돌아서 가지고 휙 잡아당김으로 말미암아 한 바퀴 돌아서고 남자가 색시 앞에 안기게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돌아서야 돼요. 잘못되었습니다. 여자가 위에 올라가서 두 번씩 저끄른 것을 한번 두 번이 아니야. 내가 내려가 가지고 신랑을 모시게 180도 내 앞에 안겨가지고 안겼는데 이 손이 남자의 왼손을 쥐고 있어. 남자의 바른손을 바른쪽을 쥐고 있으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한 바퀴 삥 돌아서고 남자를 앞에 세워 가지고 자기의 옆 가슴을 왼쪽을 쥐게 해가지고 그 다음에는 남자가 손을 빼서 어깨 넘어가지고 바로 잡아가지고 안아야만 자기 손이 남자의 뒤에다가 해가지고 안아줘야 결혼식이 종결하는 겁니다. 그래야 오목 볼록을 맞출 수 있지. 그 전에는 맞출 수 없어.
이때는 원리 그런 원리 창조원리가 없습니다. 있나, 없나? 흥태야! 「없습니다.」 형태는 안 왔어? 이놈의 자식, 윤정로.  「예.」 있나, 없나? 「없습니다.」 해봤어? 안 해보고 답변하잖아. 모르고 답변하는 날에는 내게 필요 없어. 나는 100퍼센트 실험 실천한 입장에서 말하는데 너희들이 옳다고 손들 수 있는 사람, 한사람도 없는데 옳습니다 답변도 믿을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어디로 갈 거야? 말해보라구. 어머니 나라 찾아가야 됩니다. 어머니 나라에 영원불변한 어머니 왕으로서 모시지 않고는 영원불변 잘못된 어머니의 바로 선 자리에 신랑이 준비해서 가르쳐줘서 그런 자리를 알았다면 신랑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시작과 끝을 모르는 신랑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어. 그 시작과 끝은 아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
영계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4대성인, 5대성인, 천주교, 탕자의 맨 쫓아낼 사주, 5대 성인에 집어넣은 그 이름이 뭐이던가? 강현실 신랑이름이 뭐라고?  「성 어거스틴입니다.」 어거스틴이야. 어거라는 것은 억지로 스틴을 만들었다는 거야. 5대성인이 있을 수 없어. 4대 종교의 대표인데 어거스틴이 왜 들어가? 그건 탕자 중에 어머니 아버지 죽을 자리까지 몰아 넘어 갔다 왔다하는 녀석이야. 그 문 총재가 왕 될 수 있는 자리에서 어거스틴을 왜 5대성인 가운데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인데 국가와 세계를 넘어가는데 다리가 필요해.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어거지 스틴을 5대성인을 세웠기 때문에 이거 넘어갑니다.
공산당이 3, 8, 6 6이 없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까지 갔다가 6을 찾으려면 바른손을 찾아야 할 텐데 이쪽으로서 찾으려면 회귀시대에 여기서부터 회귀 시작했나. 이렇게 손을 이렇게 놓고 대표를 세울 때 이렇게 세웠겠나, 이게 먼저 세웠겠나? 이게 둘째 번에 갔나, 이게 셋째 번에 갔나? 한 번, 두 번, 세 번을 셀 수 있는 한손 가지고는 영원히 없어요. 영원 절대 승리의 패권을 지는 공산당들아. 왕과 그 나라의 거지새끼, 교수대의 반동분자로 스위치를 버튼을 누르기 전에 내가 나타나. 이놈 스톱, 누가 스톱해줘요. 스톱해줄 수 있는 주인이 누구야? 여기 가르치는 사람 밖에 없어요. 찾아보라구. 네 에미 애비 할아버지는 너희 나라의 성인 철학…. 똥개 새끼들이야 전부 다. 초종교 했어, 초국가가 했어?
소련 중공을 대한민국의 일본 나라를 이름 짓고 다니는 사람이 절대주인 된 한분 밖에 없는 신랑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신부가 없어. 일본 여자들이 100명 왔다며 너희들 뭐 하러 왔어? 왕 될 수 있는 신랑을 만났으면 100명이 아니라 1억 5천만 가운데서 얼마야, 7억 절반이상 되는 여자들에게 있어서도 오시는 주님의 신부될 수 없어요. 하늘땅의 수천억이 신랑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이야? 이 미친 것들.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맞습니다.」거짓말이야, 협박하기 위해서 수단방법으로 결론지은 말이야? 자연적인 원리 원칙에 필요한 입장에서 선언하는 결론적인 원리 말씀이냐? 어떤 거야. 「결론적인 원리말씀입니다.」 너희들 남자들도 여자 왕국 팔아먹는 망친 놈, 종새끼, 도적놈의 남자, 그 다리 다 잘라 버려야 돼. 그 눈깔 머리 없습니다. 몸뚱이 없습니다. 쫓아내지 않았어. 참부모가 거짓부모가 되었지. 그런 거짓부모가 그걸 언제 찾아. 이 모든 남자들 반대하는 걸 다 없애 버려요. 세계의 여자들을 전체 한 주머니에 몰아넣기 위해 왔으니 남자라는 천사세계 아들딸은 끝까지 반대하는 거야. 선생님의 일생가운데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결론지어야 할 책임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허락할 수 없습니다. 그것 어떻게 알았어?
인류는 어머니 나라를 여자들이 합해서 어머니가 거짓 부모를 만들어서 망쳐놨기 때문에 남자들 없애버리고, 여자 없애버려 가지고 인류 가운데 수천억 가운데 남자 여자를 대표할 수 있는데 있어서의 어머니가 한 분이지 두 분이 없습니다. 신랑 될 수 있는 신랑보다도 앞에 준비되어 있어 없습니다. 에덴동산을 찾아가다가 열일곱 살 때에 잃어 버렸어.
흑산도 노래 이 씨 아줌마가 노래하는 게 뭐이던가? 열일곱 살 처녀야, 몇이야? 무슨 처녀라 이야기 했어. 「열아홉 살, 섬마을 처녀.」 그래 열아홉 살에 했어. 아홉이야 아홉. 아홉  할 때 문 닫아요. 열 할 때는 열 할 때는 문을 닫을 수 없습니다. 열. 그냥 하나, 열 했으면 하나는 자연적으로 열 물어놓고 하나, 열 할 때는 혓발이 올라가야 됩니다. 하나할 때는 중간에 떴다 하나 내려와야 돼요. 문 열고, 입 열고 열하나까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어머니 왕국, 어머니 왕이 되어야만 열, 남편 편할 때는 닫았지만 남할 때는 남 편 자기한테 내가 입 다물었으면 여자는 입을 열어야 되고 내가 입을 열었으면 여자는 남편 다 있다 이거야.
오른쪽이면 왼쪽이고, 위쪽이면 아래쪽이고, 아래쪽이면 위쪽, 바른쪽이면 왼쪽이고, 자기가 전이었으면 남편이 후이어야 되고 바꿔쳐야 되는 자리 아니면 영원히 자기 자리를 가릴 수 없는 혼돈 마당에 미친것들이 호모하는 거야. 호모. 호모하는 민족가운데서 메시아가 나올 수 있어? 하늘땅에 여자의 어머니 왕 될 수 있는 왕이 나올 수 있어?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어. 어디에서 나오냐? 원리에서 나와, 원리. 타락한 세상에도 없고 타락한 선생에도 없었는데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하면 원리에서 있을 수 있다는 거야. 원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야. 주체 대상이 없습니다.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말이 있어. 그 원리가 있습니다.
밤의 하나님, 원리의 주인이 아니에요. 여자한테 깔아뭉갰어. 밤의 하나님이 올라가야 될 텐데 낮의 하나님이 못되고, 똥구덩이 지옥밑창의 하나님이 되었어. 그걸 알아야 돼요. 무엇 때문에 이제 갈길 다 잃어버린 이 입장에서 무엇가지고 찾아가야 되느냐. 원리의 말씀입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다 쫓겨났어요. 참부모도 없고 집이 없습니다. 지금도 선생님이 쉴 수 있는 코너스톤이 없어요. 땅에도 없고 영계에도 없어.
그러면 선생님이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영계의 코너스톤부터 영계는 내말 들으라고 해서 수습했어요. 무엇이 수습했냐하면 사람은 없어. 원리가 수습했습니다. 원리 길에는 상중 원리시대가, 얼마나 원통해. 선생님이 알면서 신랑자리를 알아가지고 억천 만인이 인류 전체 남자 여자가 자기가 내가 천년 살고 만년 산 여왕이라도 당신이 원한다면 잘 살기 전에 보호해서 왕이 올 때에 준비해온 나다 할 수 있는 한 사람이라도 있어도 이야, 재림주가 와서 아버지로 모시고 경배하고 아들을 어머니로 모실 수 있게끔 찾아올 남자 가정도 에미 애비도 없어. 여자도 없어. 나 어떡해야 돼.
어떻게 어머니 왕국에 여왕을 찾아 여왕을 수천년부터 만들어 가지고 여왕 만든 남편 될 수 있는 남자를 어떻게 실체는 없어. 실체는 하나도 없어. 여자도 없고 남자도 없어. 문 총재도 이게 가짜야. 뭐 영육계 선생님 내가 어떻게 선생님이라고 말하나, 실체도 없는데. 영육계 조상으로 어떻게 말하냐?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그러지 않으면 세상은 영원히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원리를  따라서 골짜기 가니 상중 원리를 통일교회가 발표해. 참 잘 했다.
그 다음에는 뭐야? 원리해설, 원리교본이 있어. 원리를 해설해 가르칠 수 있는 아버지 되는 교본이야. 아버지 자리. 해설 아는 사람이 교본 원리교본을 내가 중심으로 가르쳐준 것이 내 것이라고 빼앗아 갈 사람이 없어. 나보다 나은 사람 빼 갈 사람 없다구. 나한테 배워야 돼.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나한테 원리교본을 빼가져 가지고 실체 논리를 주장할 수 있는 녀석에게는 꿈에도 안 나타나. 나타날 수 없어. 나타나면 칼 가져오면 칼로, 힘 가지면 힘으로 직접 모가지 잘라버리고 이것 십자를 눈에 전부 다 횡종으로 갈라버려야 돼요. 몸뚱이도 종적으로 갈라버리고 횡적으로 수천 개요를 팔 단계 아니야. 수만 단계를 한꺼번에 갈라 잘라버리는 거야.
일본 나라에 도망가 가지고 자기를 잡으러 온다고 가 가져가지고 매일 같이 쓰시마를 바로 거기로 안가. 한국에 무슨 섬이 있나? 한국에 섬이 뭐야? 일본나라 쓰시마의 아벨 쓰시마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한라산 백두산은 천지지만 압록강 두만강 북쪽에는 콩 동글동글 열매 맺히는 수확 책이요, 아래는 기러기 떼야. 기러기 떼는 어디 가 가가지고 먹을 때에 똥밭 만들어 놔요. 똥밭. 보리밭에서 기러기야 보리 짚으로 똥 밭 만들어 놓고 밀밭도 콩도 옥수수상도 돼지도 옥수수 똥밭 만들어 놉니다. 오소리 같은 전부 똥 밭 만들어. 다음  봄 되면 심게 되면 그 옥수수 곡식들이 거름 될 것이 아니야. 더 크게 되면 더 큰 똥밭을 만들어 놔요. 나중에는 곰이 와가지고 멧돼지가 똥밭 만들고 곰이 와서 똥밭 만들어요. 나 똥밭 찾아가가지고 주인 되겠다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제사 아니야. 하늘땅을 떠나거든 제사 나 그 집에 안가. 맛있는 것 하더라도 나 안가. 상갓집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지금도 죽은데 안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똥내나. 단줄 알았더니 나중에는 곰이 원래, 곰이 원래 쓰나. 단데 갑자기 곰이 싫어하니까 정신이 나가. 자기도 모르게 침을 뱉는데 땅이 아니야. 땅에 뱉으니 다시는 땅을 하늘 보좌까지 침을 뱉어 버리는 거야. 그거 누가 가르쳐 줘?
어떻게 만왕의 왕 된 하나밖에 없는 주인 양반이 어떻게 생각이 나느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아들딸 종 이상을 시킬 줄을 알아야만 원리세계에 신랑 될 수 있는 자리가 나온다는 거야. 그래서 본체론 교육이 없게 될 때는 영원히 너희들 이상세계의 선생님의 아내가 천명 아내라 하더라도 천명 대표나도 어머니 못됩니다. 자기주장 있어.
승화식은 죽어서 하는 것이지, 살아서 하는 데는 승화식이 없어. 맨 61페이지에 여기 보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 신세계의 승화의식…) 후천시대를 출발하는 61페이지를 내가 구라파 전도하고 돌아오는 거야. 열한 나라입니다. 단 십 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자리이고 직선, 이 자리를 모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백 곱하게 되면 열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열이 백 곱하면 스물 되는 거야. 백이 되게 될 때는 2백이 되는 거야. 억 되면 2억이 되는 겁니다. 어떻게 눈이 뭘 하고, 머리가 뭘 하고, 코가 뭘 하고, 냄새 맡고 그런 것이 모르는 것이 어떻게 오목을 찾아가. 오목을 보기를 처음 보는데 얼마나 무서워. 들여다보면 가장자리는 햇빛이 비쳐가지고 반짝반짝 구슬 같은 빛이 나지만 들여다보면 점점 깜깜해져 무저갱 밑이 안 보이는 깜깜한 천지, 얼마나 무서워. 입 벌리고 아, 혓발을 부르고 있어. 독사야, 어서 들어와라. 입 벌리면 안 돼.
들어갈 것은 뾰족한 것 밖에 들어갈 것이 없지. 들어갔다 물리게 되면 볼 짱 다 보고 즉살하는 겁니다. 성 개방이란 말이 어디 있어. 절대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성도 있으면서도 남자 기관을 다 갖고 있으면서도 말하게 될 때 어린양 잔칫날을 기다려야 기다려요.
요즘에 일본나라에서는 지금 말이야, 호모하는데 한 살, 두 살 된 아기들까지도 그 삼촌 조카들이 유린하는 거 알아요? 나 조사 다 해봤어. 일본 나라에 있을 곳이 못 돼. 예쁘장한 여자가 있으면 말이야, 동네방네 사돈의 친척도 아니야. 도적놈 새끼까지도 고 문 앞에 가서 나오길 기다려가지고 사탕 무슨 탕, 사탕, 칠탕, 열치탕, 십일탕 있는 보화를 갖다가 그걸 주고 맛을 보니까 냠냠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이것은 짜다 아이고 고런 남자들 어머니 아버지가 찾아줄 줄 몰라요. 이제 너희들이 찾아주라는 거예요. 방법은 원리적으로 해라.
이렇게 해봐. 선생님이 왼손과 바른손이 어떻게 되었나 이거야. 바른손이 왼손 엄지손가락 위에 올라갔나. 왼손 엄지손가락이 선생님의 바른손 엄지손가락 위에 올라갔나? 나도 몰라. 네 손 보라구. 바른손이 왼손 바른손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라구. 바른손이 왼손 올라간 일어서라 쌍 것들, 일어서라고 나오라구. 나오라구 쌍 것들.
여자들도 나오라구. 바른 손가락이 왼손 위에 올라가 이렇게 될 때에 올라가 있는 사람 다 나오라구. 여자도 나오라구. 일본 년이든, 서양 년이든. 빨리. 오늘 너희들 훈독시간 다 잘라먹어. 빨리 나오라구. 틀림없지? 빨리 오라구, 빨리. 번호 여자부터 번호하라구. 손을 해가지고 왼손이 올라갔나 바라보라구, 번호하라구 번호.
일본사람은 80퍼센트가 그럴 것이다. 빨리 하라구 쌍것들아. 몇이야 몇이? 「31명입니다.」 왜 100명이 왔는데 서른하나만 되겠나? 「32명입니다.」 100명 왔다는 사람 「남자도 있습니다.」 남자까지 합했어? 남자까지 전부 다 합하라구. 서른둘, 서른셋 해봐요. 「스물넷입니다.」「쉰다섯, 55명입니다.」 몇이야, 그러니까. 쉰넷이야? 「반대입니다.」 여자가 많아, 남자가 많아? 「여자가 많습니다.」 그러니 여자가 봤으면 너희들 남자는 형편도 없어. 그거 알아보는 거야.
그 다음에 그 가외 사람들은 왼손이 아니고 바른손이 왼손 올라갔나? 「왼손이 바른손 올라갔습니다.」 왼손이 바른손에 올라간 사람, 너희들은 앉으라구. 서 있는 사람 앉고 들어가지 말고 아직, 왜 들어가. 바른손이 왼손에 올라간 사람 일어서라구. 「왼손이 바른 손 올라간 사람, 둘 중하나죠.」 번호 해봐요. 크게 번호 해봐요. 여자 하라구. 「남자 49명, 여자 49입니다.」 전부 다 몇 명인가? 「144명입니다.」 여자들이 많아, 남자들이 많아? 「이 경우는 남자가 10명이 많습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많고 여자는 거꾸로 반대가 되어 있어. 그러니 여자의 왼손이 바른손에 올라갔다는 사람, 결혼하게 이 남자들 반대되는 사람하고 결혼해야 돼.
너희들 가운데 여기 와 있는 사람 부처끼리 되는 사람 손 들어봐. 몇 사람이야? 몇 명밖에 없구만. 여기 남자들 가운데서 여자가 모자라지. 여자가 모자라나, 남자가 남나? 「여자가 더 많습니다.」 거꾸로 되어 있어. 그럼 남자가 반대되는 손가락 올라가는 것이 여자보다도 적다는 거야, 많다는 거야? 「적다는 겁니다.」 맞아. 둘 다 다 적어. 그러니까 여자들이 앞서, 이렇게 해도 앞서고 저렇게 해도 앞서니까 여자의 여왕나라를 만들어 가져 가지고 그 여왕나라의 왕을 점령해야 할 것이 선생님이야. 그렇지만 너희들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은 남자나 여자나 같아.
자기 결혼한 남자가 손가락이 틀리더라도 선생님 따라가겠다는 것을 반대하는 녀석은 통일교회에는 없어. 있나, 없나? 「없습니다.」 유종관 색시를 내가 다시 결혼하겠다면 선생님을 반대할래, 안 할래? 「제가 다른 사람하고 결혼하는 말씀이십니까?」 내가 결혼시키는 데만 너 색시 결혼시키는 데 선생님을 반대할래, 안 할래? 「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그 말이 무엇이여? 아버님 마음대로 한다는 말이지, 네 마음대로는 안 통한다 그 말이야. 너 어머니 아버지가 유 씨가 아니게 될 때에는 홍 씨하고 유 씨 아버지 앞에 되었으면 뭐야? 김 씨하고 결혼을 해야 돼요. 박 씨만이 아니에요.
그러니 너희들 남자 여자 어디로 갈 거야? 어느 집에…. 선생님이 저걸 볼 때 어떻게 저렇게 썼나? 천지인참부모 정착 그 다음에 실체말씀 선포 와와와, ‘천지인참부모 정착과 말씀실체 선포’ 다했어. 2010년 5월 27일, 천주대회는 언제 끝나는 거야. 저 끝에 천주대회까지입니다. 너희들이 이제 천주대회를 해야 돼. 어머니의 왕권을 찾아가지고 어머니 혼자 불쌍해가지고 천대받던 어머니의 신랑을 맞게 해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부모 되었던 일족 세계 수 많은 영계 인간인 존재들은 어린양 잔치 날, 그 축복의 날이 만세의 소망의 한날 밖에 없었는데 그 날을 맞을 수 있어? 너희들이. 없잖아.
상징적인 원리를 중심에 찾는다 했는데 원리의 길에서만이 어린양 잔치의 참아버지 어머니가 있지 실체시대는 실체도 문 총재를 누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앞섰다고 생각하는 꿈에도 없어. 그것 다 타락한 족속의 일파다. 같이 취급해. 나 그거 싫다고 그래 거기서 나는 죽지 않고 헤엄쳐 나간다. 그 원리의 신랑, 어린양 잔치의 어머니를 찾는 1시간이다. 아직까지 안 돼 시간. 천주대회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에 있어서의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어머니가 참어머니 참아버지가 거기에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지금까지 지금 뭐야?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가 있는데 불구하고 너희들 선생님의 아들딸도 결혼시킬까봐 도망 다니는 사람이 있어. 박보희도 도망다녔고, 이재석이도 도망다녔고, 김효율이도 도망다녔구. 문 총재는 어떻게 했겠나? 안 맞으면 도망다녔겠나, 순종했겠나? 여자들한테 끌려 다닌 적이 없습니다. 어머니 지금까지 절대 굴복시킬 수 있는 시간이야.
오늘 아침에도 이야, 요 몇 달 전, 반년 전 보게 되면 어머님이 그렇게 달라질 수 없어. 나를 보면 오다가 픽 돌아서 가지고 옆으로 가고 뒤로 가고 내 뒤에 와가지고 내 뒤를 따라오던 어머니가 와, 어머니가 상대될 수 있는 어머니의 책임을 할 수 있느냐 하는 마음자세가 있느냐 할 때 놀랬습니다. 나는 이쪽에 눕고 어머니는 저쪽에 누웠는데 이 손은 아래 깔아야 되는데 어머니의 내가 왼손가락을 내가 저쪽에 바른손 위에 있는데 그 바른손이 또 왼손이 들어 누웠던 것이 거꾸로 누워가지고 할 텐데 180도 달라야 할 텐데…. 누울 자리도 달라지고 손 자리도 달라지기 시작하더라구.
옛날엔 어머니가 선생님 가까운데 눈물이라는 것은 볼 수도 없고, 정이라는 것은 느끼지 못했던 시절인데 저런 여자를 내가 끝까지 지켜줘야 되겠거든. 그러니까 어머니 눈에서 눈물이 나와. 고개를 숙이고 내 턱 아래 갖다 넣고 울음소리가 들려. 왜 그래요? 내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아? 원리의 말씀을 자꾸 들어보니까 어머니 갈 길이 없거든.
여기 보게 되면 ‘신세계 승화의식’이라는 것은 ‘고래 화’ 자이기 때문에 밥 먹는 남편인거야. ‘벼 화’ ‘입 구’에서 밥 먹는 거야. 그게 승화식이야. 승화식이라는 것은 ‘빛날 화’ 자에 ‘계집 여’ 이렇게 넣고 이 승화, 우리 신화 독일 남자하고 결혼식 했지? 딱 그것이 맞는 말이야. 와!
베링에 내가 갈 수 있는 덴데 노래 어저께 하던 노래하던 누구야? 이승? 「이상진입니다.」 상진아! 「예.」상진이 노래한 다음 그 다음 누가 했나? 허양! 「예.」 내가 간증하던 얘기하라고 하지 않았어? 다 끝나기 전에. 끝나기 전에 너희들 바꿔치우는 거야. 황선조 물러가라구. 황선조 바꿔쳐서 노래했지만은 물러가라는데 물러가지 않고 끝까지 내가 소개하라는 것 지금까지 계획하라는 프로그램 80퍼센트 다 준비돼 있어. 그걸 불사르라고 할 판이니까 무서워 가지고….
황선조! 「예.」물러가래도 웃음거리로 붙들고 이것 다 버릴 수 없는데 회의도 안했는데 난 못 들어. 쫓아 버렸어. 쫓아 버려서 유정옥을 시켜 가지고 물러가라고 해서 물러갔지, 지키고 보려고 그랬지? 야! 「예.」 물러가려고 생각했나, 안했나? 「언제라도 물러가지요.」 물러가라는데 왜 지키고 보고 있었어? 안 했으니까 이 자식아, 물러가라니까…. 「몰랐습니다.」 몰라가지고, 법이 있는데 몰라가지고 법에 안 걸려?
원리를 통해가지고 신랑신부와 만나서 어린양 잔치의 길은 남아 있지만은 하늘땅의 그 준비하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맞습니다.」 내가 원리 아닌 원수로 원수의 자리에 서 가지고 혼자 당했어. 거지 부모들 앞에, 거지 아들딸 앞에, 거지 가정에 쫓겨났습니다. 거꾸로 해 놔가지고. 여기서부터 왕 될 수 있는 게 거지보다 더 어렵다는 거야. 거꾸로 해 놓으면.
하나님은 이 자리에 서게 되는데 나는 여기 와 가지고 원리 꼭대기를 이렇게 해 갈래니까 하나님이 나를 도울 수 없어. 밤의 하나님도 못 돕고, 낮의 하나님도 여기 중간에 있으니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반대했지. 나 같은 자리에서 출발하면 모르는데 나도 따라갈 수 없고 나도 반대하는 자리에 가 가지고 어쩌자는 일이야? 그 밤의 하나님을 낮의 하나님을 그 자리에서 하나 만들어서 돌아서게 해 놓을 텐데…. 이것 정리 안 되면 돌아설 길이 없습니다. 하늘도 결혼할 수 없어. 자기. 결혼은 내가 시켜줘야 돼요. 그거 알아요? 「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둘이 매일 하루에 열 번, 백 번 만들어서 넌 그렇게 하지만은 나는 이것 지켜야 돼. 너 압니다. 그거 결혼할 수 없어요. 내가 들어가서 해야만 이것도 끝이고, 저것도….
높이 올라가도 광선이 비치는 57억 광년에는 깜깜해집니다. 거기도 밤이고 지옥의 태양빛이 저녁때는 더 깜깜해지고 무제한 세계의 밤은 영원히 계속돼요. 무제한 고개를 넘어서 비칠 수 있는 빛깔이 없어. 빛깔이 없는데 선생님이 배울 수 있고, 선생님이 보여주는 길이 없어. 나는 원리를 중심삼고 그 원리의 주인이야. 내가. 원리 장사 지금까지 실패입니다. 그 세계에서 감옥을 일곱 번, 여덟 번 횟수 말하면 수십 번 갔던 것은 내가 감동시켜 쫓아버렸기 때문에 그렇지 할 수 없이 나라의 정상가운데 넘어서서 할 수 없이 내가 잡혀갔지, 잡혀갈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 나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일곱 가지 전부 돼 있으니 볼이 절반 공에다 비유해도 당신 없잖아. 이렇게 납작한 볼도 없어. 원리가 설 자리가 없는 사람이 어디 원리에선 남자 여자가 다 타락해버렸는데 어디 있어. 하나님까지도 다 쫓겨났는데. 그러니 원리의 주인, 너희들이 원리의 주인 자리에 서 가지고 너희 아들딸을 사랑하는데 선생님을 더 사랑하고 선생님의 아들딸, 선생님의 친구를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한 적이 있어? 이 도적놈 간나 자식들. 새 빨간 거짓말들이야.
선생님을 생각한다면 너희 집안 때문에, 너 때문에, 너 아들 때문에 선생님을 필요하다 했지? 다 나라가 없어져 버려가지고 불사르는데 뻥해가지고 공기와 같이 구름가운데 안 보이는 그 세계와 같이 아들딸 중심삼고 미라지, 꿈나라, 몽상적인 꿈나라의 실체 형태를 미라지형 부모를 중심삼고 선생님까지도 팔아먹고 도적질한 간나들이야. 원리와 상관없어. 알겠나?
해옥이. 이해옥이야, 김해옥이야? 「이입니다.」 누구 처야? 「송용천입니다.」 문총재의 무엇이야? 「딸입니다.」 딸이 없습니다. 어머니 없으니 첩들 될 수 있는 아내가 되겠다는 가짜는 많지만은 가짜의 첩중의 첩 될 수 있는 자리에서 남편을 생각하나? 나는 그거 믿지 않습니다. 바다 중심삼고 해옥이니까, 그 바다가 세상 격언에 큰 용이 금용, 백용이 되더라도 여의주를 물지 못 하면은 제사 드리는 화강암 대장산 그것이 금강산이에요. 비로봉. 비로서 처음 되는 봉오리야. 그게 용이 올라갈 수 있는 마지막 점인 것을 내가 알고 있었어. 멀리 이 녀석 도적놈 심보가 많은 것이 많이 왔다갔다하면 장사하고 자기는 일사금 받지. 선생님은 동정도 하나도 안하면서 그게 흥태야! 「하죠.」 말이야 하죠. 하긴 뭘 해? 웃지마. 웃을 얘기 아닙니다.
원리가 못 갖고 초종교, 초국가의 주인이 돼. 물질이 아닙니다. 물본주의를 말했죠? 최후의 섭리에 필요한 것은 정적 세계의 3대주인, 그렇기 때문에 3대교육 이념이 무엇인가? 애천, 애인, 애천 애국 뭐야? 「애천, 애인, 애국.」 국은 다 있지? 「애세.」 애물이야, 애물이야. 물정시대. 그걸 뭐냐 하면 나는 원리적 물정시대, 인정시대, 천정시대. 물정의 동물성에도 종이 있어. 그러니 나 산 동물 중심삼고 고양이 사랑했고, 강아지 사랑했습니다.
강아지는 엄마보다 알아. 엄마보다 먼 데서 내가 오는 것을 왈왈왈 사람도 안 가는데 벌써 사람이 간 흔적을 알아서 우리 큰 대문에 와서 강아지가 왕왕왕 나는 이쪽으로 오는데 이쪽보고 울어. 사람이 이쪽에서 갔거든. 그러나 엄지 강아지는 엄지는 몰라.
성경에 어린아이들은 뭘 한다구? 예언을 하고, 나이 많은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그 나머지 사람들은 「환상을 본다고 그랬습니다.」 환상을 보고는 거지들 싸움판에서 죽어가는 거야. 미라지. 몽상적인 실제 공중의 미라지를 보고 미쳐서 몽유병 환자가 돼서 죽어가는 겁니다. 선생님과 상관없는 사람들이야.
선생님은 뭘 하고 초민족, 초국가의 세계를 만들 것이냐. 원리를 통한 결론이 그러니까 알겠어요? 구약시대는 소생의 상징, 그 다음 신약시대는 새로운 약속의 약혼하고 결혼은 안합니다. 계약하는 거예요. 계약시대, 상징시대, 원리교본시대요. 문서가 있어요. 도장 찍어요. 결혼하기 위해 3단계를 거쳐 가기 때문에….
아이고, 너 왔구나. (웃음) 나 너 좋아서 그래. 군대를 만들려고 훈련시키는데 왔으니 한번 박수로 나도 좋아합니다. 박수 해주라구. 크게. (박수) 보고 해야지. 힘 있게. 이 신준이 가져가지고 신준이 사랑한다고 뜻이 안 이루어집니다. 원리에 맞는 신준이는 하나님 이상,  이 사람한테 보고해야 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저 사람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 알아요. 알면서도 할머니 할아버지 이름 부를 것이 없으니 왕엄마 왕아빠, 왕아빠 말을 먼저 안 해. 엄마를 왕엄마 왕아빠. 신준이가 이름 지은 말입니다. 이야, 왕엄마 내겐 왕엄마 없는데. 왕엄마를 만들어야 되는데….
너희들 그거 모르지? 날 좀 도와줘. 그것이 이번에 알프스 산을 가는데 올라가나 내려가나 그 자리 한자리를 내가 타 맨 그 자리를 여기 사진에 나오는 여기 다 있어요. 사진이 어디 갔나? 여기의 사진 누가 가져갔어? 알프스 산에 올라갈 때…. 사진 누가 진짜 빼 갈까봐 그랬는데 진짜 빼갔네. 효율이. 「가지러 갔습니다.」 요거하고 다 내가 가지고 다녔는데. 어느새 어머니가 빼 갔나.
(신준님 편지 읽으시며) 왕아빠, 지금 올림픽 축구대표 팀 평가전을 한국과 중국이 하고 있어요. 빨리 오셔서 응원해 주세요. 내가 가보니까 시작하기 전에 쫓아갔더니 이미 한 골 넣어버렸어. 내가 바로 들어갈 때 전부 다 이게 미스테이크 돼 가지고 볼을 문전에서 이쪽 바른쪽에서 쏘는 2차전 들어가는 것을 80퍼센트 감안하는 자리에 가야 되는데 내가 들어서자마자 쐈는데 빗나갔다고 보고해. 그래도 한 골 넣었으니까 승리할 텐데 져도 괜찮은데 뭐. 내가 그래가지고 앉아가지고 중국 팀이 잘 차더라구. 얼마나 열 번 가도 뛰어가도 반드시 넘어져요. 일곱 명이 넘어지더라구. 그렇게 기를 써서 하지만은 결국은 한 골 만회 못해서 지더라구.
그 사람들이 존경스러운 것이 졌다고 해서 숫자로 보게 되면 나라로 하게 되면 한국은 몇 십 밖에 안 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발길로 차고 공격도 할 수 있었는데 조용히 뒤에 서서 박수로 하는 것을 볼 때 야 다음부터 내가 중국의 응원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만. 세계 축구 선수를 내가 중국에 코치 이상하게 되면 16억 인간들이 왜 져? 결혼해 가지고 16억을 합동결혼식해 가지고 그 나라의 선수들을 해 놓게 되면 앉아가지고도 다음해부터 내가 가르치려면 축구 세계의 최고의 우승 깃발은 내가 가져올 수 있는 자신 가지고 있는데 걱정하지마. 그러고 있는 거야.
왕아빠, 우리 신준이가 말이야. 하나님 대신 사랑합니다. 지옥 없어. 왕엄마. 여왕 대장 나라가 가까웠습니다. 신준이는 알아요. 너희들은 몰랐습니다. 자기를 누구보다 귀하게 여기니까.
이제 내가 소개하고 싶은 것은 통일교회 발전적 단계의 그런 원리 주인으로서 찾아온 길이 옳았느냐, 그렇느냐 이것만 아는 날에는 이 시간에는 여러분들이 선생님 뒤에 대번에 돌아 설 수 있는데 그걸 밝혀줄까, 말까? 밝혀주는 총생축 제물이 아니야. 총생축 물건을 나라와 자기 위신과 출세하는데 자기가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왕이든 왕 같던 그 나라의 대통령이 지도하는 국회의 분과 연장들 다 모든 것 전부 다 없애버려 가지고 나 혼자밖에 없다. 너희들이 나한테 교육받아야 된다. 어머니도 될 수 있는 그 어머니는 내가 해와거든. 해와의 나라에 어머니가 둘이 아니야. 하나야.
너희 일본 나라의 왕의 마나님이 뭐야? 천황의 색시지? 그걸 뭐라고 그러나? 「황후.」 뭐라고 그래? 「고고 황후.」 똑똑히. 「황후.」 황후인데 뭐야? 텐노 헤이까 그 다음에는 고고헤이까야, 뭐야? 「고고헤이까입니다.」 고고고고. 저녁을 말해요. 고고. 가갸거겨고교. 가갸거겨고교 세 번짼데 세 번째 고고. 일본 천황의 부인이 선생님 부인이 될 수 있나? 천황이 자기의 궁전에 궁녀들 많이 데리고 사는 것도 모르지, 너희들. 다 갖다 주더라도 아버님의 부인이 안 돼. 설명을 더 할까?
‘도고 헤이하치로’ 해봐요. 「도고 헤이하치로.」도고 헤이하치로는 누구예요? 진해의 대전에서 신풍을 조정해서 승리한 대표자의 이름이 도고 헤이하치로. 맞아요? 맞나, 안 맞나? 「맞습니다.」 왜 도고, 평화를 말하는 하치만미노 동양의 맨 끝에 도고, 평화세계의 여덟 번 째 고향을 대표한 신랑입니다. 그게 도고 헤이하치로. 빠가. 빠가. 빠가와 시나나카나오라나이. 여덟 번 신랑을 맞아야 돼요. 너희들은. 여덟 번 남자를 얻더라도 어머니 왕이 치리하는 그 나라의 백성이 안 되게 되면 여덟 번 바람 핀 사람들이 어떻게 남아?
서울이 극동 3개국에 있어서 제일 동쪽이 어디냐? 동경입니다. 그거 알아요? 동경이 서쪽 한국을 대해서 동방 요배하는 것 알아요? 도고 헤이하치로 그 이름이 그렇습니다. 한국은 지배받으니 동방 요배해야 되는 거야. 신풍이라는 사기 말을 통해가지고.
인나라는 고지끼라는 것은 흠집을 꼬집는 꼬집기 전에 그것은 거지 역사입니다. 니혼노 고지끼 인나라는 가짜 나라를 세워가지고 정치 풍토를 맡긴다. 하늘땅의 팔각 물주의 천지조화의 주인 여기 맡겼다 인나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가짜 부모가 돼 가지고 한국 사람도 경도 궁전에 와서는 모시라고 가르쳐 주는 거야. 경도. 경도가 교토 알아요?
선생님이 일본 가서 싸울 때 교토에 대상, 그 다음에 동경의 니노베 경도의 수상 이름이 뭣이든가? 이 두 녀석을 모가지 자르기 위해 비상한 활동한 것 알아요? 사사까오와리이치로를 승공연합 아시아 전 세계의 승공연합 명예회장을 자기가 자진해서 하겠다고 해서 시킨 사람입니다. 내가 미국 가가지고 미국 상원 의원들 제일 꼭대기 사람들 전부 다 만나보고 사진 찍은 것 보고 나서는 뒤로 슬쩍 변소 간다고 도망가 가지고 말이야, 승공연합 명예회장을 자기 마음대로 포기했어.
미국 상원 하원에 자기가 지금 현재 노벨상 수상하려고 돈을 많이 썼는데 그 전부 다 그들 중심삼아 가지고 문 총재가 유명한 사람 사진 안 찍은 사람이 없어. 얼마나 기분 나쁘겠나. 그래가지고. 내가 돌아와 가지고 가기 전에 동경 들어가기 전에 47명을 모아가지고 일본의 전부 다 좌익운동을 해서 교육을 전국적인 교육을 했습니다. 돌아오면서 우익당 중심삼아 가지고 야당 여당 당이 많은 가운데 있어서의 공산당 퇴치운동, 승공연합 일본 당을 만들었어. 거기에. 전 세계에 빨갱이들이 동경에 와서 살았어.
한국의 문 총재 미국 갔다 올 때 길목에 잡아 치우는 것까지 다 프로그램 만들었더라구. 내가 잡히질 않아. 원리를 없앨 수 없어. 암만 군사를 갖고 있더라도. 방어하더라도. 선생님은 땅으로도 날아다니고, 공중으로도 날아다니구 말이야. 도깨비같이 없어질 수 있는 놀음도 했어. 미국까지 따라와 가지고 별의별 스파이 공작을 했지만 나한테 이용당했지, 나를 잡아치우지 못했습니다. 이런 얘기….
그거 가지고 오라구, 사진.  「사진이 거기 있다는데요. 밖엔 없답니다.」 그럼 여기 있겠지. 여기 있다. 아닌가? 왕아빠 많구나. 어저께도 여기 있었는데. 없어. 네가 감췄었구나. (웃음) 이 사진을 봐요. 이 사진. 이 사진이 그 답입니다. 알프스 산에 제일 가까운 경치 제일 3시간 이내에 5시간, 6시간 안에 질러가게 되면 3시간이에요. 돌아와 가지고 6시간 이내에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란 것은… . 박중현 왔어?「안 왔습니다.」
스위스의 거기에 서쪽나라에 UN(유엔; 국제연합)본부인 것을 알아요? 「예.」 동쪽나라의 미국에 가인아벨 본부 있지만 그런 정책적인 면의 세계의 가인아벨 국가의 잘잘못을 관리하지만 이들은 경제적 문제를 중심삼고 살림하는데 있어서의 UN본부가 스위스예요. 스위스는 왕이 없습니다. 네다섯 나라가 차례로 대통령해 가지고 구라파 제국의 나라 권을 대신하는 거예요. UN중심삼아 가지고 UN의 살림살이 모든 전쟁 나는 문제, 경제문제, 그 다음엔 발전 퇴화되는 교육문제 이런 것은 이게 스위스의 유엔 서쪽나라에서 관리, 관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래의 언제든지 서쪽나라에 대회하게 될 때에는 동서양의 본부에 뉴욕 본부의 허가를 맡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뉴욕에는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나라의 상징적인 UN 나라가 없어. 이것은 구라파를 중심삼고 국가 대표를 UN 길을 박아 놔 가지고 조그만 대회나 만년 UN기 앞에서 대회를 하는 거야. 이번에 선생님이 대회 할 때도 선생님이 9개 나라가 아니라 11개 나라를 포섭해야 돼. 거기에 아벨 종교권이 베드로 성당입니다. 알겠어요? 예수.
가인아벨 본부가 런던이야, 런던. 런던 롱롱 웨이팅 하는 데가 뭐냐 하면 타운. 오래 오래 길게 기다리는 턴이 아니고 타운을 기다리는 것이 에덴동산을 말해요. 거기에 불란서하고 영국이 해군 전쟁에 싸울 때에 해군 제독이 누구던가? 「넬슨.」 넬슨이 불란서 사람인가, 영국 사람인가? 「영국 사람입니다.」
잔다르크는 불란서 사람인가, 영국 사람인가? 「불란서입니다.」 불란서는 어디하고 싸워서 이겼나?  「영국하고 싸워서 이겼습니다.」 정말이야? 나도 모르겠다. 재미있는 것이 영국하고 불란서 사이에 무슨 해협이 있나? 「도버해협.」 두고 봐. 두고두고 봐. 도바야. 도바 해협을 누가 땅 두더지처럼 구녕을 팠나? 일본.
도바 해협을 영국이 일본 사람한테 왜 맡겼나? 영국하고 미국이 일본을 키웠습니다. 배신한 나라야. 한국을 일본에 속국으로 인정한 그 대회가 불란서 세계 대회에 있어서의 결정할까봐 거기에 한국의 특사로 갔던 사람 배 째고 죽은 사람이 누구던가? 「이준 열사입니다.」 알긴 아네. 왜 배 째고 죽었어?
영국, 미국이 일본이 영국하고 미국이 도와주는데 불란서 세계 대회에는 가망성이 있다고 이준 열사를 보낸 것은 우리 할아버지입니다. 그거 역사에 없어요. 나는 알았어. 그 때는 몇 살쯤 되었을까? 히말라야 산을 넘는 재두루미의 역사를 지금 현재의 영국의 백과사전, 영어백과사전 가운데 재두루미가 히말라야 산을 넘기 위해서의 십년을 여일과 같이 기다려 가지고 그 히말라야 산을 넘어 가지고 그 너머에 분지가 아니야, 고원지대에 가서 새끼치고 하는 거야.
내가 어떻게 알아. 십대의 나이인데 영국 백과사전, 영어 백과사전과 같은 재두루미의 역사라는 것은 통일교회 교주 문 총재의 보고에 의해서 기재되었음. 그거 이상하지? 그런 거 누가 다 알았어?
너 이름이 무엇이던가? 「이재희입니다.」 이재희? 「예.」 이제 있어가지고 큰 소리하는 게 이재희야. 통일교 반대했나, 안했나? 「했습니다.」 무슨 교본 만들었나? 해방신학. 남미 갔다가 지금 북미 책임자지? 너 엊그제도 나왔더만. 너 친구 가운데 누구?  「정경준.」 정 뭐이?  「정경준.」 친구야? 그 다음에 또 한 사람은?
박 마리아의 어머니 되는 사람이 뭐이던가? 그거 해 놓으면 여기 이동근이, 이동근이 누군가? 세계일보 사장했지? 「이동한.」 이동한. 대구 지방에서 죽는 사람들 승화식 하는 책임자였어. 다 승화식이 얼마나 중하다는 것은 나는 알았기 때문에 정평화 재림주 자기가 되겠다고 해가지고 십자가에 못을 박아가지고 못 박은 역사 알지? 그 녀석 들어왔다가 자기를 재림주로 모실 줄 알았는데 문 총재가 아무것도 안 해. 똥개 같은 녀석이야. 내가 누구 사람을 존경해서 나온 사람이 아니야. 원리를 모르면 시작도 모르고 중간도, 종착도 몰라가지고 재림주 해 먹겠어? 이 자식아. 들어와서 통일교가 자기 따라갈 줄 알고. 야, 이 자식아. 종 새끼 취급하는 거야. 야간 도망해 갔어. 가가지고 그 나머지 패들 중심해서 저기 강원도 숨었어.
박태선 신앙촌 실패한 것을 붙들어 가지고 부산 갔다 다 없어지고 망하지 않았어? 거기에 나 장로하고 박 장로, 돌 감람나무하고 참 감람나무 두 가인아벨이야. 나 장로는 ‘버릴 나’ 자지, 박태선은 ‘두들 박’ 자에 ‘나무 목’ 변에 점 보고 두들 두들밖에 안 남았어. 뿌레기가 없어. 박원래 여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안중근, 안 뭣이?
평양에서 남쪽나라 대보산에 있을 때 거기에 동쪽 편은 이승만 박사고, 인디안들의 지원 서쪽나라는 안창호 선생. 이승만 박사, 안창호 선생. 내가 이승만 박사도 내가 잘 알고 안창호 선생도 잘 아는 거야. 대보산에 가 가지고 안창호 선생이….
수련 할 수 있는 굴이 있어요. 굴이. 비가 소낙비 같이 오는 때에 들어가서 한 28명, 35명 미만의 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비를 피하게 되면 비가 악수 같은 이런 때에 왜정시대에 비밀 회담을 할 때는 벼락치고 눈이 내리던가 그런 때 만나서 회의하고 대회 하는 것이거든. 수련 받는 굴에 들어가 가지고 박원래, 안창호 선생의 요원가운데 박원래 그 할머니가 나는 여호와의 부인이야. 예수의 어머니야. 그런 말을 들을 때 나는 섭서리 가가지고 김백문이가 지금 재림주라고 해 가지고 준비하는 데 가가지고 박원래 나는 나대로 평양신도들이 찾아오는 것은 김백문이 찾아오질 않아. 김백문이 내가 원리를 잘 알지.
거기는 문 총재라는 사람이 김백문이의 제자라고 해서 내가 6개월 가가지고 거기 가서 다 알아보고 왔어. 섭서리 동산까지도 저 제사하는 집 다 가르쳐 줬거든. 기도드리는 전부 다. 그게 4월 2일이야. 4월 2일. 집을 떠나가지고 섭서리 김백문 경계선 멀지 않지. 서울에. 거기 간다고 해 가지고 길 떠나가지고 이혼한 처가에 가을에 서울에 쌀이 없거든. 가을만 되게 되면 1년 먹을 준비해야 되는데 앞으로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연평바다 거기에 농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잘 사는 농장 주인을 계약해가지고 쌀을 사는데 큰 트럭으로 한 트럭 사 놨어. 그래서 섭서리 굶게 마련이고 다 그런 거야.
나도 흑석동에 있으니 말이지, 성진이 어머니 데려다 밥을 얻어먹게 됐거든. 사흘인가 나흘 쌀 남겨 놓고 그 쌀 가지러 연안평을 찾아가. 가던 도중에 쌀이 문제가 아니야. 평양 가야 된다구. 그 때 길 떠나가지고 아직까지 고향 못 가봤습니다. 이북에 중간에 가 본 것은 불가피적으로 내가 기념할 수 있기 위해서 한 번 들른 데 가서는 문 씨라던가, 자기 성묘라던가 어머니 무덤 옆에 있더라도 가 인사를 안했어. 내가. 성묘하는 사람 아니거든. 내가 갔다가 다시 돌아올 때는 틀림없이 세계적인 뭐냐면 흑인세계의 종합해서…. 미국의 흑백문제가 문제 아니야? 내 말 안 들어서 싸웠어. 그놈의 자식.
이놈의 장사꾼 놈들 이익 나게 되면 5분지 2는 전부 다 흑인 돌려주라는데 장사 한 푼도 안돌려 줬어. 그러니까 돈은 흑인세계 와서 내가 백인동네 있기 때문에 물건 파는 물건은 흑인동네가 전부 다 내가 전부 다 사줬는데 나는 이익 나는 5분지 2는 돌려주라는데 책임자들이 흑인이 백인 도와주는 게 어디 있냐고 말이야. 잡혔다가는 쫓겨나고 매 맞아 죽는다고 우린 우리대로 이렇게 하자. 그래서 한국사람 탄로나 가지고 쫓겨날 지경이야. 그 화해 붙인 거 납니다.
조지부시, 더블유(W) 부시 전부 다 돈을 상당히 많이 썼지. 쫓겨나는 것을 내가 해 줘가지고 그 기반 닦아준 거 나야. 그 다음 자기 둘째 아들 잡부시, 권투 글러브가 뭐야? 이름이 뭐야? 잡 글러브. 잡부시를 통해서 남미 대표를…. 재작년이구만. 4년 전에, 5년 전에, 오바마 대통령 되기 전입니다. 바로. 틀림없이 백인이 이긴다고 했는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표어 가운데 있어서 말이야, 갑자기 생각지 않은 흑인 대통령을 그때 백인 도와주던 한국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내가 해서 막아주지 않으면.
내가 그랬으니 백인들 전부 쫓아내도 낙심하지 말고 내말 들으라고 해 가지고 신앙 재개 운동을 중심삼고 내가 책임지고 내가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코피아난 같은 것도 다 잘라버리고 워싱턴타임스 중심삼아 가지고 본질적 신앙 장로교 패, 감리교 패, 성결교 패 그것이 뭐야?
연세대학은 장로교 패고, 이화대학은 감리교 패고, 청파동 여기는 성결교 패야. 성결교 패가 우리 아래에 있는 성결교 교회입니다. 그 교회를 내가 도와 준 서빙고의 특수적인 성결교 패야. 스파이 공작도 맡아서 하고 죽을 사지에 먼저 팔려나갈 수 있는 용맹한 선교사를 서빙고에 초청해 가지고 그 선교사회 주인 노릇한 것이 나입니다. 내가 처음 얘기해.
거기서 너희들을 교육하기 전에 내가 공산당 싸운다는 것이 조사를 따라다니면 어디가나 잡혀서 세 녀석 가운데서 탄로 나기 때문에 와 배후가 문 총재는 다르구나. 거기다 엄덕문이가 문 총재의 선발대로서 똑똑한 와세다 대학 말이야, 서울의…. 넌 어디 졸업인가, 서울에. 「연세대학교입니다.」 고등학교 말이야. 「서울 고등학교입니다.」 서울 고등학교지? 다 알지.
너 어머니는 이화대학 학생 과장이었어. 학생과장이니까 기숙사 마음대로, 거기에 기숙사 책임자가 누구였나? 「한충화.」 알긴 아누만. 한 씨가 기독교 열성분자야. 또 기도하면 통하는 여자였어. 그렇기 때문에 장로교, 감리교에 있어서 중간에 왔다갔다 하면서 통하는 사람 친구였어. 그러다 보니까 이화대학의 기숙사 들어오는 학생들이 한충화 장로교 패, 감리교 패 중진 학생들이 들어와 가지고…. 앉아.
한충화가 통일교도 이름도 모르는 나를 만나 홀딱 반했거든. 원리 말씀에 반하게 돼 있어. 직접 만나가지고 하나에서 백까지 물어보면 자기가 답변 못하거든. 하나, 둘, 셋 일주일 이내에 와, 선생님 나를 일을 시키면 일 하겠습니다. 기숙사 사감 하는데 제일 이화대학의 학과들이 몇 개, 스물셋이던가 열아홉인가 돼요. 학과가. 열 몇이에요. 열일곱이던가, 스물셋인가 지금 기억이 확실히 안 나는데 그 단체장들 딸들이 전부 다 기숙사 들어왔거든. 그것들 모아라. 이 패들도 너희들도 전부 다 꽁무니 잡아와 가지고….
무슨 신덕이 알아? 「이신덕입니다.」 이신덕이. 알아? 「잘 알죠. 엄마니까.」 통역 너도 믿음의 아들이지? 「예.」 잘 걸려들었어. 장로교, 감리교, 특수 성결교가 우리 청파동 아래 큰 교회가 있어. 본부가 있어. 아래에서 얘기해 가지고 그 너머에 성결교 간부들을 이렇게 되었으니 감리교의 책임자 강원영 박사, 신 신학 중심삼은 가까운 사람입니다. 성결교는 아니야. 정치풍토에 있어서 초종교에 있어서 혁신적인 새로운 거지떼거리까지 품으려 들고 종교를 만들어야 될 텐데 내가 서빙고 만들은 이거 첩자들 중심삼아 가지고 이북 공산세계의 비밀 지령을 해 가지고 보내던 장들이 내 클럽에 다 들어와 있거든. 잘됐다 이거야.
흑석동 중심삼고 흑석동이 국군묘지입니다. 죽은 사람은 전부 다 국군묘지에 갖다 장사해야 돼. 4월달에 국군묘지 기념식 할 때 내가 프로그램을 짜 줬어. 비밀입니다. 더 얘기했다가는 새빨간 거짓말 같으니 얘길 안 해요.
평양 가는 데는 평양에 신 신학파 개종신학 이영도 박사, 이영도 목사의 조정하는 동아일보의 기사를 쓰는데 애국지사, 그 소설 쓰는데 1등 당선한 것이 제목이 뭔지 알아요? 박기주 알아요, 박기주? 「예, 소설가 박기주.」 박기주 알아? 박기주 소설이 1등 당선했습니다. 그 박기주 일파가 변종호 알아요? 이영도 목사님의 직계 수제자. 「이영도 목사의 수제자입니다.」 변종호가 박기주 중심삼고 움직이는 이영도 목사의 자서전을 쓴 사람이 변종호입니다. 그거 알아? 아는 놈이 하나도 없구만. 「알고 있습니다.」 잘 몰랐지? 「이영도 목사의 역사를….」 변종호야. 3시간, 4시간 감동될 때 그 때의 영계의 체험한 보고 같은 것 전부  다 친히 변론해주던 사람이 변종호야. 그러니까 이영도 목사의 자서전을 쓴 사람입니다.
김 알아요? 경찰서 서장 하던 사람. 그거 다 모르지? 나만큼 모르거든. 김인서 알아요? 성서조선 잡지 만들었어. 그놈의 자식이 이영도 목사를 때려잡으려고 한 거야. 그 비하의 역사를 내가 말을 안 해요. 내가 당한 꿈같은 사실인데 예수님 당시에 일으키던 이적기사는 문제도 안돼요. 그것을 책임지고 가려주던 사람이 나입니다. 처음 얘기해요.
정수원 할머니, 김성도 할머니 위해야 돼. 철산 영산…. 얘야, 기록하지 말라구. 이것을 팔아 뭐 장사해 먹으려고 그래? 그런 말 내가 참 많이 알지. 「귀한 역사입니다.」 귀한 역사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 배후에 처녀총각들이 연애하다 죽은 사태 같은 것이 이영도 목사 잡아 죽일 수 있는 사건이야.
도망가 가지고 원산 약수터에 가다가 임종했습니다. 그 약수터에 같이 가 시중하기 위한 모란봉 기도하는 책임자를 보내줘 가지고 나 못가니까 내 대신 가라고. 난 그 때 10대 소년입니다. 영계에 물어보면 즉각 답이 나와요. 그때 박사무당 삼으라고, 박사무당. 백발백중 맞아.
그러니까 우리 할아버지도 다 우리 윤국 할아버지가 목사거든. 스물여덟 살 때 평양에서 마흔한 살 때 졸업해 가지고 장로교, 감리교 이영도 목사 배후도 알았어요. 나보고 하는 말이 이영도 목사는 너희들은 우리 아버지한테 따라 다니며 감옥 가서 죽는다구. 너희들은 오산학교에 우리가 세웠지만 오산학교 네가 앞으로 책임자가 될 수 있지만은 가지 말라고…. 우리 형님도 오산학교에 안가고 우리 아버지도 학교 못 들어갔어.
할아버지들이 오산학교에 4년제인데 초등학교까지 5년제에 4년제 5년제 고등학교가 뭐냐 하면 대학에 있어서의 대학 준비할 수 있는 초등대학의 5년제 교과서를 전부 다 우리 아버지가 그 양반 공부했으면 세계 박사 몇 번은 됐을 거야. 머리가 좋아. 한 번 들으면 그만이야. 머리가 좋으니까 자기들도 머리가 좋지.
우리 할아버지만 해도 삼국지라든가 중국 역사에 한 번도 서당도 가봐 가지고 말도 안 들었는데 우리 집이 하도 유명하니까 목사 출신의 할아버지 신국이 할아버지는 치국이 할아버지가 동생만 공부시켜서 출세시키지 자기는 농사짓게 내버려 두니까 도망갔어요. 오산 자기 동생 공부시키고 앞날의 가계도 동생에게 넘겨줄 것이 틀림없으니까 출가해 가지고 내가 윤국이 동생을 내가 와서 오산 가서 하나 돼 가지고 할아버지 말아먹겠다고….
그런 것을 얘기해 자랑될 수 있는 한국 역사의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있기 때문에 내가 얘기를 못했어. 나는 침묵 지키는데 원리말씀 열세 살 전에 벌써 다 깨우쳤어요. 기독교는 없어져야 되고, 감리교 다 없어져야 되고, 성결교도 내가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길을 나선 선생님이 지금에 와가지고는 어디로 갈 것인가 방향을 결정해야 될 텐데 초종교, 초국가 연합을 만들어.
그 초종교, 초국가 연합이 뭐야? 남자들 쫓아 버려요. 초 여자 왕국입니다. 어머니의 왕국. 세계에 있어서의 일등 국가 어머니, 그게 일본 나라야. 그게. 도고 헤이하치로. 팔광일주를 해가지고 기미가요와 치요리와주리 천대 만대라는 말입니다. 기미가요와 일본나라 왕이 팔광일주라고 했다구. 팔광해야. 사탄이 잘 꾸몄지.
니주바시 중심삼고 전부 다 그 섬 둘레 호수를 팠나, 안 팠나? 호수를 누가 팠는지 알아요? 중국사람 아니야. 한국사람 시켜가지고 중국사람 작업한 거야. 나중에는 비 일본 해양권 나라지. 동원돼 가지고.  불란서 위해서 한국을 식민지 나중에 중국과 소련까지도 싸워서 이기는데 구라파제국 영국이 불란서 7개국이 책임진다고 해 가지고 밀어준 것입니다. 거기에서 독자적으로 큰 사람이 나야.
아침에 선생님이 똑똑해서 세 살 때에 영계소리를 듣는데 말이야, 내가 잘 때 밤에 야야야야 너 일어나라. 지금 뒷동산에 어느 편으로 이런 몇 사람이 오는데 너는 뒤뜰 안에 들어가 가지고 우리 큰 밤나무 200미터 넘는 밤나무가 있어요. 노간주나무가 똑바로 자라기 때문에 밤나무 키도 높아. 총총히 심어 놨다가 두 사람이 손잡아도 못 잡아. 그러니까 밤나무 뒤에는 그런 큰 나무들을 안 심었다구.
거기는 뽕나무 중심삼고 위에 있는 이 씨라든가 동네에서 뽕나무 밭에 농약치고 다 이런 밤나무까지 아이들도 다 드나들 수 있기 때문에 뽕나무를 심고 뽕나무가 가지가 무성하고 전부 다 큰 밤나무에 노간주나무에 올라가보게 되면 열매들이 밤나무의 3분지 2이고 노간주나무의 3분지 1이야. 나는 거기에 그림자 들어서 덥게 된다면 그늘지면 그거야. 밤나무 그늘 있지, 노간주나무에 엉클어진 거기에 평상하나 갖다 놓고 거기서 놀기 좋고 왔다갔다하는 구경하는 아랫동네 왔다갔다하는 다 그렇기 때문에 비가오고 벼락치고 눈이 내려서 사람이 못 다니게 되면 반드시 우리 집에 첩자들이 드나들어서 우리 밤나무 뒷구멍을 통해서 그게 섬말 잔등이라고 묘두산, 정주 근방에서 제일 높은 산이야. 그런 환경에서….
내가 똑똑하니까 1시 되고, 12시 벼락을 치고 야단하게 되면 동네 우리 할아버지들이 돌아간 생일날도 손님이 못 오고 아무나 손님이 몰래 소리 내서 너저분한 사람이 와가지고 12시 이내 그 억수같이 내리는 벼락치고 꽝 꽝 누가 길을 걷더라도 길 걸을 때 발자국 소리는 전부 다 즉석에서 없어져요. 이런 때.
내가 독립군인줄을 몰랐지. 상하이 임시정부도 우리 할아버지 직할 권내야. 한국에 모금 운동원들은 우리 5도에 모금해 대는 독립군 자금해주는 본소가 우리 집이었어. 5도.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강원도는 저쪽에서 해. 강원도 아니고 황해도 구월산까지도. 선생님의 직속관할에서 총본부였어. 알고 보니까. 그래 선생님 맨 마둑간 할머니 할아버지 그 다음은 둘째어머니 아버지 잡고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사돈들하고 붙잡고 난 마두간에서 맨 마두간 벽장 위에 제기들 놓아 둔 절반 방같이 되어 있어.
내가 높은데 오르길 잘하니까 거기 가서 내 사는 집이야. 그래 개가 짖거든. 고양이는 날 쫓아 나와 같이 있는데 개는 말이야, 토방 위에 기다리거든. 개가 왕왕왕 조그만 개가 먼저 알아요. 새끼들이 있으면 새끼들이 한 7개월 되면 벌써 알아. 하나 짖으면 왕와왕 집을 뺑 둘러 가 둘러싸가지고 비밀손님이 오누만. 강아지가 먼저 빠릅니다. 강아지는 이렇게 해, 어린 강아지이니까 영인을 봐요. 이렇게 간 놈, 이렇게 간 놈, 몇 마리가 간 곳을 바라보고 짖는데. 엄지 개는 몰라. 둔하다구. 난 벌써 알지.
야, 이상한 패들 왔구나. 한 3시까지. 그러면 벌써 강아지가 짖으면 어머니는 나가 가지고 밀가루 가루를 반죽을 했어. 국수틀에 내리려구. 어머니가 힘이 세니 동네의 아무 동네 누구누구 몇 동네 세 사람 불러가지고 갑자기 도망가기 어려운 그 사람 세워가지고 울타리도 해주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걸 내가 알았으니 내가 모른척 해. 웃간에서 별동 제기들도 자리에 앉아서 내려와 맨 마두간에 있으니 어머니 아버지 사는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도 어머니 아버지한테 요래라 하면 싹 문턱 옆에 가서 모른 척 다 듣지. 큰일 날 일이야. 가만 보니까. 그런 환경에서 자랐어요.
오산학교에서 교육시킨 팔도강산의 애국지사 다 우리 집에서 출발 안한 사람이 없습니다. 오산학교 교장 이승훈 씨가 오산학교 우리 집에서 돈 다 줘서 만든 거예요. 우리 종조부 목사입니다. 목사의 오산면이 있어요. 학교 지은 그 동네에 교회의 나이 많은 이승훈 씨 장모 70대야. 우리 할아버지 40대이니까. 자기가 젊은 사람하게 되면 잡혀가 대번에 땅에 묻어버리고 다 그랬으니까. 이것을 가지고 오산학교에 복잡한 사실이야.
그래서 얘 사진 찾았지요?  「예.」 얘가 지금 여기 가는 것은 알프스 산. 세 번째에 갔어요. 첫 번 가서는 알프스 산 못 갔어. 구라파 돌아가지고. 알프스 산 올라가는데 저기 있는데 그 사람이 알프스 산 찾아갈 것이 아니야. 얘를 이번에 선생님이 구라파 9개국인데 11개국을 하나 만들어야 할 나는 프로그램 재는데 여기 다 나옵니다.
출발이 뭐냐 하면 도시 이름이 국가는 한 군데 인천이야. 인천이 이름이 뭐야? 인천 그 대회장 이름이 무엇이던가? 「송도 컨벤시아.」 컨벤시아. 도시인데 그 도시가? 「송도.」 송도의 영도하고 인천하고 공동개발한 지구야. 우리가 터널 뚫은 도시입니다. 그거 알아요? 그거 다 모르지? 그 터널을 내가 파게 했어. 그만하면 알 텐데. 그러니까 한국의 서울이 아니고 인천.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인데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까지 있었는데 천주대회가 빠졌어요. 그것만 빠졌습니다. 그건 이제 내가 만드니까 요걸 알아야 돼요. 이거 딱 같습니다. ‘천주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실체말씀 선포 있지요? 천주대회가 없어요. 이거 천주대회입니다. 천주대회의 기반을 얻는 구라파를 잡아치워야 되는 겁니다. 요 때가 선천시대 후천시대입니다. 그것이 여기에 말씀에 나오는 58페이지에 나와요. 57페이지, 58페이지 넘어갑니다. 내가 58세, 57세에 이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60페이지 넘으니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종교세계 알아? 영계 모르잖아? 지상 모르잖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와 육계…) 영계 육계가 가인아벨하고 갈라진 것을 몰라요. 모른다구요. 그 다음엔 아래까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가인, 아벨세계를 위한…) 전체를 대표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위한 대회의…) 종결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마지막 선포다 그 말이야. 맞아요? 「예.」 잘 분석해봐라. 결점 찾아서 눈이 대가리가 없어도 해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니 61페이지이니까 59페이지 61페이지 넘어가요. 61페이지. 61페이지에 뭐 있느냐 하면 말이야, 후천시대 선천시대 후천시대 출발한 겁니다. 61페이지에 들어가서 첫 번 나오는 것이 신세계 뭐예요? 승화의식과 승화의식이라는 말은 후천시대에 속해있지 않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신세계 승화의식과 신종교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제목이 그거예요. 새로운 세계의 승화의식과 신종적 메시아 세계연합 두 연합 창립 거기에 첫 번 되는 것은 신세계 승화식에 속하고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전에서부터 연결되는 겁니다. 그 내용이 없이 말해서는 첫째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황선조 UPF 회장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 권…) ‘둘레 권’ 자 ‘변화할 권’이에요. ‘권세 권’ 자가 아닙니다. ‘둘레 권’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둘레 권’ 자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2010년 맨 나중에 와서 2010년 10월부터 17일까지 여기 연결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70일 동안이에요. 60일이 두 달 하루로 됩니다. 다 맞는 표현이에요. 무서운 선포야. 아니라고 할 사람 손 들어보라구. 내가 질문할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승화식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10월 달이니까 60일이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이날까지 31일까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한 사람도 빠지면 안 되는 거야. 축복결혼 탕감봉식까지 끝내라. 황선조. 「예.」 그거 끝내고 있나, 지금도 하고 있나? 「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누구 유언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야. 박사 대장이 돼도 이걸 몰라요.
그 다음엔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둘째 번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와 육계, 가인과 아벨, 나라와 정치 야당 여당, 가인아벨까지 여기에 전부 다 말했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2010년 31까지 3일식과 탕감식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이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 사람도 빠져서는 안 됩니다. 맞죠? 「예.」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분봉왕 다 책정했지? 평화대사 교육 다 끝났지.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영계육계, 가인아벨, 야당여당 다 들어갑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분봉왕과 평화대사는…) 평화대사 하게 되면 기성 평화대사 평화를 위한 대사라고 통일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될 것입니다.…) 같이 끝내야 된다 그 말이지. D­Day까지. 맞는 말이에요.
셋째 그러니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분봉왕하고 평화대사가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야당 여당이 축복받아서 다 없어져야 한다는 그 말이에요. 했어? 안하지 않았어. 셋째 번은 걱정할 필요 없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부터 문 씨…) 씨족입니다. 문 씨가 왜 나와? 문무가 같이 하지 않으면 나라를 세울 수 없어요. 공동묘지의 망두석을 바라보는 희미한 비석들은 망두석입니다. 망두석. 그게 뭐인 줄 알아요? 등불이 있고 망두석이 뭐냐 하면 남자의 볼록입니다. 바라보는 비밀 바라보는 여자의 구덩이 몰래 조금눈이 바라보는 표적이야.
한국의 무덤가운데 광릉 무덤이 그런 곳이에요. 그거 알아요? 동두천 가까운데 광릉의 무덤은 내가 서울에서 맨 처음 방문한 사람입니다. 한국에 와서. 광릉에는 무슨 나무? 대추나무야, 뭐야? 무슨 나무예요? 무슨 나무를 기둥에 세웠어요? 소나무야, 잣나무야?  「잣나무입니다.」 아누만. 「포천의 광릉묘.」 광릉 얘기하는 거야. 포천이지. 거기에 옥사장, 광릉 무덤에 어떤 왕이 묻혀있나? 아이고, 나 모르겠다. 넘어가자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부터…) 문 씨가 문제야. 문 씨는 무슨 성이냐면 이 제단 위에 제단이야. 제단 가운데 점은 하나님을 말하는 겁니다. 이 제사상은 네 기둥이 아니에요. 네 기둥, 다섯 기둥이 안 넘어지려면 한 기둥에 말뚝에 넷씩 박아야 돼요. 만년 안 넘어가. 태풍이 불든 무슨 바람이 불어도 안 넘어가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넘어 갑니다. 기둥 넷은 넘어가. 이것이 이거보다 이렇게 해서는 안 넘어가지만 말이야. 넘어가고 이렇게 해도 넘어가고 이렇게 해도 넘어가.
문 씨는 제단 해놓고 전부 다 엑스(⨉)야. 엑스(⨉) 가운데 전부 다 이것도 이것도 엑스(⨉) 가운데 맞추려면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 4=12)입니다. 여기서 출발하게 될 때는 하나에서 출발할 때는 이 길하고 이 길하고 두 길밖에 없습니다. 둘이 남자는 위로 갔으면 이쪽은 아래로 가야 되는 거야. 갈라졌으면 가정이 합해질 수 있는 곳은 어디야? 임자들은 모르지? 집이 어디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하면 여기서는 하나, 둘 같은 셋이니 하나, 둘, 셋, 넷 해야 돼. 넷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인데 넷이 해 놓으면 하나는 이쪽하고 둘이 이쪽하고 또 여기 이쪽하면 길이 없어져. 가운데 길은 없어져.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하나, 둘, 셋, 넷 넷인데 이걸 하나에 넘으라고 하니 이게 무거우니 이리 쏟아진다구.
태평성대라 했으니 그냥 그대로 두고 하게 될 때는 하나, 둘, 셋 했으면 넷으로 했다가는 전부가 설 자리 다 잃어버려요. 출발도 못하고 어디 하나가 와서 출발한 게 어디야. 이것도 틀리고 이거 다 틀려. 여기 처음이 틀렸으니까. 그러니까 네 곳이 한 곳으로 머무를 곳이 기둥이 어디 있었느냐? 그거 찾기 전에는 하나 자리가 없습니다. 위에 하나 할 거야, 하나가 둘이야? 가운데 하려면 하나 하라고 위에 해서 세 번 네 자리야. 다섯 자리던가.
한국의 놀 윷판이다. 윷판. 해봐요. 「윷판.」 놀음 중에 윷놀이 이상 가는 놀음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몰라요? 열 동산에 아홉 동 나더라도 여기와 가지고 여기와 가지고 나지 않으면 지는 거야. 여기 지키고 있는 것이 지옥보다 더 무서운 함정입니다. 무지한 함정 따라지가 박히는 날에는 벗어난 사람이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그걸 맞춰야지. 그 따라지를 누가 만들었냐 하면 내가 만든 것을 알아요? 알아, 몰라? 「압니다.」 윷판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통일교 중심삼고 놀음가운데는 내가 돈을 많이 상금을 거는 놀음은 윷놀음 판밖에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왜 그렇게 중요시했어? 너희들은 모르지만 윷판을 앎으로 말미암아 태극기의 설명이 나와.
우리 태극기가 일본 해군기 같지만은 아니야. 양편을 중심삼고 팔각동에 네 곳이 아니야. 사 사 십육(4⨉4=16) 12개의 조정핸들이 있다는 거야. 요즘에 우리 형진이만이 역사시대에 나 그런 일도 모르게 만들어 놨는데 요즘에 설명하는 데는 동양역사 풀이하는 영계의 영인들이 답변하는 나와 같은 딱 같은 내용을 우리 형진이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풀어대는 거야. 이름까지. 난 이름 모르고, 전부 다 본 따 그랬는데 어쩌면 거기에 전부 다 들어가 있어. 요즘에 와 가지고는 말이야, 이번 구라파 순회하는 본부에서 전부 다 지시 약도를 그린 그 영화 판 그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
더 설명할까, 말까? 그만하면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들어야 됩니다.」 선생님 나 아무 조직 없습니다. 나 따라지야. 따라지는 딸아지 따로 한 가지에서 가지가 따라지입니다. 무슨 가지가 많지만 맨 하나밖에 남은 따라지, 맨 마지막 가지가 따라지야. 따라지 판의 주인은 나야. 
초종교 연합, 초국가 연합 두 가지예요, 한 가지예요? 「두 가지입니다.」 따라지라는 말입니다. 맞아, 안 맞아? 두 가지 아니에요, 따라지. 가지가 하나야. 무엇으로 초종교, 초국가 운동할 거야. 물질가지고 안됩니다. 천정, 인정, 나라사랑하는 척해 가지고도 안 됩니다. 역사도 과거 현재도 없는 따라지, 딸딸 굴러서 가지 하나 가지고 있는 따라지만이 세계의 원리원칙을 풀 수 있는 주인이 되지, 하나님도 죽어 떨어졌어. 하나님도. 하나님 죽었다고 하지 않았어? 초종교 나라도 죽고, 정치도 죽고, 지식도 죽고, 물건도 죽고, 나라있는 건 없다 이거야. 원리도 몰라. 다 죽었다. 그냥 그대로 전쟁하게 되면 기독교가 많이 남지를 않아요. 공산당들이 한꺼번에 자기만 죽는다 할 때는 그 뒤에 남아진 혼자 한 사람이 내가 주인이라고 할 때 두고 죽을 것 같아요, 죽여버리고 죽을 것 같아요?
원자탄 수소탄 자랑하지 말라. 원자탄 수소탄을 미국은 한꺼번에 넣게 한손가지고도 두 개 다 누를 수 있어. 세 손가락 이쪽에서 누를 수 있고 이쪽에서 누를 수 있어. 이게 중심이야. 중심은 이쪽도 누를 수 있고 다 누르게 되면 밤의 하나님 누르게 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밤의 하나님은 어떻게 돼? 자기 자신까지 없어져요.
밤의 하나님도 공동묘지에 두면 공동묘지에 묻을 장소를 모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의 무덤자리를 몰라요. 예수의 무덤자리를 몰라요. 해와의 무덤자리 아담의 무덤자리를 모릅니다. 문 총재도 무덤자리를 남겨가지고 천정궁의 무덤 안 찾아갑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무덤, 참부모의 거짓부모가 모르니 참부모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부모가 참부모가 돼 가지고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무덤 자리를 정하기 전에는 선생님이 묻힐 자리가 없어요.
너 선생님 원리를 중심하고 따라가더라도 선생님이 어디를 갈지 몰라. 여기 있다가 떠나는 길을. 석준호! 「예.」 석준호 엄마 이름이 뭔가? 「최원복입니다.」 최원복 엄마 아버지가, 최원복 아버지가? 「최기홍.」 기홍이 그 사람이 그렇게 죽으려고 하는 것을 내가 찾아 줬어. 무덤 자리 찾아 줬습니다. 왜? 일주일동안 소식이 없어. 내가 참부모 앞에 아내와 부처가 한 것이 하나도 없어. 틀림없이 원리의 길을 찾아갈 때는 원리 가운데 아담 해와의 공동묘지가 없어. 죽은 자리도 없고, 죽은 동네도 몰라. 그 할아버지가 훌륭한 분이야. 일주일 동안 8일, 9일째 가가지고 실어왔어. 내가 있으니. 처음 얘기해요. 알겠어?
할머니가 날 데리고 다니고 죽으면서 나에게 대해서 열녀로 죽었어요. 내가 원복이의 어머니로서의 너 아버지가 그렇게 까지 혼자 부모님 앞에 알고 보니 내가 부모님이 원리의 주인자리도 다 할 것을 할 길이 없어. 딸한테 원복이한테 얘기하지 않고 어머니한테도 얘기하지 않고 어느 곳이든지 얘기 안 해요. 높은 산 중에 더 큰 새 있는 이 자리에 누워가지고 바라보는 숲에 덮여서 갈 곳 간 사람 실어왔습니다. 그거 처음 듣지? 원리에 그 말 써 있어? 없습니다.
그러면 상대적인 책임을 하겠다는 그 집에 부모가 그랬다면 아담의 조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나는 어떡해야 되겠어? 이제 다 끝났기 때문에 얘기하는 겁니다. 원리만이 살길이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가야할 텐데 그렇게 갈 수 없어. 그러니까 너 석준호 아버지도 그렇게까지 장인이 죽어가다니 문 총재 틀림없이 그렇게 자리를 못 뜨게 되면 가야됩니다. 어떻게 장인 아버지가 문 총재의 장사를 지낼 수 있는 거꾸로 있을 수 있어? 말해 보라구. 원리에 없어. 말해 보라구. 너희들이 얼마나 가짜인지 말해보라는 거야. 야, 흥태야. 말해보라구. 「예, 아무리 해도 아버님을 모르겠구요, 신인애 일체가 돼야 되는데….」 알면 아버님이 잡아 죽였지. 「계속 그냥 가는 겁니다.」 그러니 사람으로서는 모를 사람이야. 몰라.
나도 이 원리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한지 알아? 감옥을 몇 번이야? 칠전팔기라고 했지만, 형진이는 칠전 팔부활이야. 칠전 팔부활이야. 부활이라는 것은 또 7, 8기 9기 되더라도 부활하게 되면 재기를 8기를 모르면 계속한단 그 말입니다. 원리를 몰라. 알겠어요?
야야 이 자식아. 다시는 칠전부활이라고 하지 말라구. 참부모 만세라는 것은 태평성대가 끝난 후에 만세지, 만세 태평성대보다 먼저 부르면 더 이름 없이 죽어야 돼. 아버지 장남들이 이름 없이 죽게 되어 있는 건데 아버지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게 되는데. 어떻게 자기가 부활이라는 말을 할 수가 없다구. 알겠나? 「예.」똑똑히 알라구.
그래서 석준호보고 뭐라고 하냐면 자숙해라. 박보희 보고 감옥 나왔다고 일본 가서 큰 소리하지 말고 자숙해라. 나도 자숙해야 할 입장인데 증거 하는 사람은 입 다물고 자숙은 나도 자숙하는데 너희들이 입을 벌려가지고 대회 같은 거 그만둬. 후천시대에 모습도 나타내지 말고 그림자도 없어야 되는 겁니다. 황선조 이제 알았어? 「예.」 양창식! 「예.」 미미상 선생님이 오기를 바라고 있지만은 내가 떠날 때 다 얘기해줬는데 안하고 선생님이 와서 해주기를 바라고 있어. 나 없어진 선생님이 원리에 없는 세계를 어떻게 내가 흉내도 못 낼 텐데 내가 없어지기를 그렇게까지 너희들이 끝에 맞출 수 있는 행동을 안 하고 다 끝났어요.
흑인세계에 있어서의…. 양창식. 「예.」 자기 전화를 했더라면 43명의 대통령 데려 올라고 사흘 동안 전화해도 전화가 안 통했어요. 알겠어요? 「예.」 알겠나? 「예.」 이번 교육 기간에 뭘 하려고 그러냐면 430개국 대통령들을 아벨적인 존재가 아니고 가인적인 존재로서 너 아들딸이 아벨적인 43개국에 선생님이 나라의 주인이 되어야 돼. 이것이 143개국에 네 동서남북 하니까 172개국입니다. 해봐요. 「172개국.」 남쪽 나라의 해양권 중심삼은 이것이 내가 동서남쪽이야. 오바마 대통령이 흑인을 대신할 때가 왔다는 거야. 어머니가 찾을 길은 맨 막내아들 누굴 붙들고 아버지를 찾겠다고 하겠나? 백인, 황인들도 아닙니다. 흑인 붙들고….
양창식 갔던 나라 이름이 뭐이라고?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는 선생님이 120개 국가의 순회하면서 택해 세웠던 나라입니다. 알겠어요? 나이지리아 앞강이 무슨 강인가? 「지중해 쪽입니다.」 지중해 꽁무니입니다. 나는 그걸 알고 나이지리아의 농장도 만들어주고 불란서하고 싸워가지고 아프리카의 오지의 불란서가 반대하더라도 남겨줄 수 있는 동산 만들게 한 나라예요. 농장도 만들어 주고, 양어장도 만들어 주고, 동물이 양식할 수 있는 것 다 만들어 줬다구. 불란서가 망쳐놨어. 그거 알아요? 「예.」 완전히 쫓겨났어.
독립군을 만들어서 독립할 수 있게 싸우는데 있어서의 지지 말라고 내가 자금까지 대준사람입니다. 원통스러워. 사람을 믿는데 땅위의 책임자로서의 당할 수 있는 실체적 위에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들 앞에 배신당했습니다. 내 갈 길은 나라가 찾아주지 않으면 내 갈 길은 무덤을 천년만년 찾아도 못 찾습니다. 안중근 무덤 내가 찾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 줄 알아요? 황선조! 「예.」 못 찾았습니다.
이름이 뭐라구? 순? 「여순.」 뭣이라고? 「여순 감옥인데….」 여순이야, 남순이야? 「여순입니다.」 왜 이건 순이야?  남자의 무덤자리를 여순은 못다 가져. 천년만년 가더라도 내가 묻어서 거기 가서 찾는 무덤의 제일 깊은 땅을 한 40길을 들쳐 내게 되면 내가 감옥에서 찾아 나온 흑진주 보석 여수 아니면 순천 묻었던 중심하고 통영도 아니야. 삼천포도 아니야. 나중에 안 곳이 여수하고 순천이야. 그 땅의 공동묘지는 내가 못 가봤어. 나에게 여진주의 요만한 무엇을 감사하던 것이 표적도 없어. 원리를 찾던 이상의 찾는 죽음을 걸고 찾으면 찾을 수 있는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오늘은 말이야, 내가 오늘 이 자리에 나올 때 앉아가지고 어머니가 아버지 왜 이렇게 앉아 있어요? 3시 15분까지 새벽에 일어나서 답을 푸는 거야. 나한테 빚을 묻는데 첫 번 묻다가도 못다 물었어. 두 번 묻다가도 못 다 물고, 세 번 묻다가도 일곱 번, 여덟 번 내가 알기에 열세 번까지도 갚을 빚이 태산같이 쌓여 있어. 내가 도망을 가야 되겠다 했어요. 내가.
승리의 패권을 자랑하기 위해서 권위를 세운 것이 내가 도망가지 않으면 저 빚더미에 밀려서 내가 없어진다. 그래 어머니가 들어와 가지고 나를 깨웠어. 번쩍 눈을 뜨니까 어머니가 나를 어깨를 붙들고 흔들고 있는데 아이고, 어머니 붙들고 그 빚을 잊어버리고 어머니를 붙들 수 있게 될 때에 4시 13분이 됐어요. 5시 전부 다 목욕을 했습니다. 마지막 날인데. 이 닦는 시간 13분 이내에 그 전날 전부 다 목욕재개 다 했어요. 남자들 동원할 수 있게끔 다 해 가지고 깨끗이 씻고 자고 4시 13분까지 하면 말이야, 11분, 13분 열두 세 고개 열세고개를 넘을 수 있는 시간에 이 닦으며 목욕 끝난다고 어머니 깨워주니까 이제 4시 13분이야. 4시 1분되면 13분이 13분 다 들여서 그러니까 5시가 남아 있더라구. 이빨을 닦고, 오줌을 싸고, 똥 싸는 시간 대신 목욕을 하는 거야.
그래가지고 4분 전에 여기 와서 오늘 시작한 거야. 빚을 청산 계산이 안 끝났어. 얼마만큼 나한테 빚을 졌느냐 하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어. 몇 천, 몇 억 만년이 승수를 가한 수로도 벗어날 길이 없어. 무조건 내가 도망을 가려면 내가 이들의 궁전 자리를 대신 놔줘야 거기서도 계산하겠구만. 쌓아놓고 계산하겠구만. 그러니까 어머님이 얼마나 고마워. 어머니 붙들고 어머니 할 때 내 지금 북한에 묻혀있는 어머니보다도 반가운 어머니야, 어머니. 옷을 나를 모시기 위한 오늘의 기념될 입히던 옷을 그 젖에 턱 아래 대고 눈물짓고 나온 그 시간이 답을 못했습니다. 답 한번 내봐요. 어디로 갈 거야?
황선조! 「예.」 우리 할아버지 SBS에서 있어서의 방송할 때에 고아, 손자 남겨 두고 죽었다는 그들을 연결시켜가지고 영화 문 총재의 역사를 기록하겠다고 했는데 왜 안했어? 그거 하려면 승화식을 낮에만 지나면 해설할 필요 없습니다. 이 자식아. 내말 알겠어? 왜 승화식은 밤에 하는 거예요? 복중에서부터 해야 되는 거예요. 낮에 해야 돼. 승화식을 부모님과 같이 3년 반만 하게 되면 세상은 완전히 내 나라 됩니다. 원리를 찾았던 내 나라 되게 돼있어요. 나 걱정 안합니다. 너희들이 돕던, 안 돕던 나는 나대로 내나라 찾아야 됩니다. 왜? 원리의 주인은 나밖에 없으니까.
원리실체론, 유정옥이. 「예.」 실체론 가지고 자신 가져, 못 가져? 「예, 자신 갖고 있습니다.」 크게 일어나서 얘기해봐. 몇 번 했다고? 사십 몇 회?  「141회 했습니다.」 잘했어. 오 팔이 사십(5⨉8=40). 41회 교육하면서 원리 가져 가지고 3일, 4일 동안에 감동시켜가지고 굴복 못시킨다는 말이 없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너도 그래? 「예, 아버님.」 일어서서 얘기 해보라구. 41회까지. 답이 선생님이 바라는 답 될 수 있는 너는 어느 누구도 잡아가지고 양창식, 황선조 둘이 의논해 가지고 저쪽은 실제로 데려오고 너는 가상적으로 이제 162개 나라의 43개 동서남북이 통일적 기둥이 하늘나라와 땅이 뒤집혀 하늘이 다 재림해 있습니다.
나는 지옥 밑창의 무저갱의 왕권이 쫓겨났습니다. 갈 데가 없어요. 이제 하나님의 보좌의 아래에 가가지고 바닥에 깨워가지고 하나님 놀라서 주인 모시지 못하고 하나님에게 꿇어 엎드려 경배하면서 나 앞에 보좌를 옮겨줘야 내가 앉을 자리, 잘 자리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원리에 그것 밖에 없어요. 어떡해야 돼요? 답 해보라구.
복귀가 그런 복귀인 것을 나밖에 몰랐어. 내 체면이 엄마 아빠 다 공동묘지에 묻힌 내 사랑하는 형님 셋도 죽었고 많은 형제들이 죽어간 무덤을 가서 경배하지 못한 나였습니다. 너희들 데려가 가지고 동산 찾아 가려고 하는데 데려갈 사람이 없어. 조상에게 무슨 인사를 내가 해야 되겠나? 8대, 13대 이상, 130대 이상, 1억 3천대 이상 후손을 데려와서 너희들 안내할 나밖에 없어. 어디로 갈 거야? 어디로 갈 거야, 답 해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나는 이미 히말라야 산 제일 수정 바위가 있다면 거기에 굴 구멍 파고 나 없이 되어서 거기서 앉아서 영계 가야할 자리를 준비하던 찰나입니다. 이번에 구라파 중심삼고 그 일을 끝마치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성공했기 때문에 절대 안 된다고 했지만은 절대 승리했어. 들어올 때는 나는 힘이 없었어. 말 한 마디 할 용기 하나도 없는데 누시엘 아담 조상들 뒷동산 노래하던 할머니가 앞동산 하나 돼 가지고 무덤 가운데 화산이 터지는 그 가운데 어머니 아버지가 천지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나타나야 할 안내자도 없고 예식장 준비하는 사람도 없어. 내가 해서는 안 될 텐데, 내가 해서는 안 될 텐데. 그 시간에서 얘기하는 참부모를 어떡할 테요. 총생축예물을 중심삼고 이미 몇 십 년 전부터 공금으로서의 자기 나라의 중심 은행에 예치해서 입적시켜놓은 부모님이 후천세계의 창건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라고 그러는데 하나도 없어요.
너희들 가가지고 그 기금가지고 못씁니다. 기금 앞에 놓고 기금 불살라 없어져야 돼요. 그 답이. 박보희는 8일에 돌아온다고 그랬어. 돌아와 가지고 리틀엔젤스, 유니버셜 발레단 다 잊어버려야 돼.
초국가, 초종교…. (편지를 읽으심) 왕아빠 벌써 8시예요. 서울 가실 시간이에요. 어서 결론내시고 준비하세요. 왕엄마. 9시에 눈에 대해서 백내장은 수술할 수 있지만 녹내장은 수술하지 못해. 수술환자의 병 지독히 내가 걸려 있어요. 30분만 눈 뜨게 되면 눈을 감아야 돼요. 그걸 누구도 몰라. 어머니만 아니까 그것을 요전에 병원에 가가지고 눈물 멎을 수 잊는 약이 아니야. 오일민트가 들어가 가지고 눈물을 깔아뭉개 가지고 그 위에서 아픈 그 눈, 청내장이 그 위에서 아플 수 있게끔 만들었어요. 요즘에는 눈물 약을 쓰다가 오일민트를 사흘 동안 바르는데 야 요것을 몰랐구만.
오늘 내가 병원 안 간다고 했는데 어머님이 답답하니까 해 놔가지고 간다고 그랬는데 나는 여수도 갈 수 있는 지금 정상적이 아니야. 새로운 문이 열렸어요. 오일 기름이 엉켜가지고 물은 기름은 아래 되니까 물은 그것이 전부 다 청내장을 두드러지게 앞에 갈 수 있는 이것이 되는 거예요. 그거 이것이 하게 되면 내가 연구해서 수술을 할 수도 있겠다 그러고 있어요. 찾았어요. 나 이렇게 갑니다.
우리 신준이 때문에 일주일 후에는 방학을 해요. 3일 후에 방학한다고 하는 건 누나들이야. 우리 얘가 방학하는 날은 일주일이야. 이틀이면 끝난다고 했기 때문에 나는 이틀이고 무엇이고 내가 어머니 따라서 갔다가 가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일주일 남았으니 어머니 여수 순천 가가지고 일주일 있을 수 있다 그거야.
여수 순천 갈 때는 희소식이 뭐냐 하면 라스베이거스에서 배 만든 배를 여기 와 가지고 큰 공장 옛날에 만들던 큰 공장을 빌려가지고 더 큰 공장, 팬더 중국의 큰 공장 라스베이거스의 페르시아의 왕족의 소유권 제일 라스베이거스 일등 가는 공장 지금 내가 주인이 되어 있어요. 거기에 치르라고 2층에다 2천 명씩 4천 명이 한꺼번에 모일 수 있는 교육을 만들어서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의 이게 만델라 베이라는 것이 북쪽에서부터 아리아 부다라 코스모폴리탄 중심본부 맨 나중 그 본부에서 13분, 11분에서부터 8분에서부터 13분 거리에 차타고 떨어질 수 있는 데가 만델라 베이야.
요전에 내가 언제 한번 올 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거기 찾아가 가지고 가보니까 돈을 쥐어 아리아하고 부다라에 돈을 가져갔어. 얼마나 세도를 부리나. 손님이 없으면 아리아 부다라 쓰는 돈 같은 것에서 당장에 전화만 5분이면 연락이 되는데 누가 가져온 돈인지 대번에 알 수 있는데 가서 돈을 바꿔달라구. 만 3천 달러 댔더니 1 시간이 가도 소식이 없어. 기다리고 있어도. 그 옆에 있는 여자들이 나한테 돈을 7백 달러 빌리려고 해 가지고 만델라 베이 거기 만 3천 달러 바꿔 달라는데 하나도 안 바꿔 주고 1시간 40분이 걸렸으니 그거 체면 불구하고 그 꼴이 뭐야. 나밖에 없어. 손님이라는 게. 전부 다 거기에 와 있던 딜러들이 수두룩하고 여자들이 와서 구경하는 사람이 내가 둘러앉았으니 꼴이 뭐야? 그래서 내가 자주 다니면서 알지. 돈 7백 달러를 빌려. 너희들 돈 보면 내 몇 천 배 몇 만 배 돈 바꾸는 거 알지? 내 몇 십 배 갈아줘. 7백 달러 빌려. 그거 빌려가지고 백 달러, 2백 달러 되기 위해서 세워가지고 끌고 나와.
다 달아나 가 가지고 마지막 때 2백 달러 밖에 안 남았어. 2백 달러 또 빌려달라고 할 수가 없잖아. 사람을 불러가지고 전화를 해 가지고 정원주, 양창식의 양양 불러가지고 이것 까지 없잖아. 돈을 또 빌리라고 할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야 나 따라와. 변소 간다고 해 놓고 돈 아리아에 있는 돈 내 놓고 이걸로 변소 갔다 와. 변소 가서 돈 바꿔 오는 사람 만나가지고 그 하는데 한 푼도 내가 이기지를 못하겠어. 그 어려운 이런 사정. 그걸 보면 나도 하늘이 협조안하면 무력한 사람이야. 너희들보다 더 못한 사람입니다. 원리를 통해서 해결하겠다면 너희는 원리를 생각지 않고 자기들이 이 세상의 힘 가지고 해결한다는 너희들이 나보다 낫다.
이젠 말도 명령도 하지 않고 기다릴 수밖에 없구만. 마지막 시간이 나 어디로 가야되는지 물어보는 시간이 됩니다. 나 결정 못해요. 나 어디로 가야돼, 너희들 어디로 갈 거야? 나를 모시고 갈 사람 없습니다. 이제 알겠어요?
원리를 중심삼고 살 길 다 끝냈어요. 라스베이거스 대회는 7백 명도, 5백 명도 힘든데 3천4백 명을 넘겼어요. 3천7백 명, 4백 명 넘어. 양창식, 몇 명이나 모였나? 라스베이거스 대회. 「3천 명 넘었습니다.」 서 있는 사람, 주변에 있던 사람은 5천명 이상 다 들었습니다. 말하더라구. 그래요? 「예, 밖에 전체까지 합하면….」
그러니 아리아 패, 부다라 패, 코스모 패 문 총재 우리 딜러들한테 쫓겨난다 했던 놈들이 까막눈이 됐어. 까막눈. 까막눈 됐으니 눈 뜬 산 나는 이제라도 라스베이거스 나와서 고향천지 와 가지고 그래서 남쪽나라의 43개 국가 군대를 경찰 엠피가 군대가 되고 경찰대신 세울 수 있습니다. 남쪽나라. 43개 국가 되게 되면 엠피를 43개국에 경찰로 임명함과 동시에 군대는 현역군 닮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
해양권 하와이 중심삼은 여기에 이것이 58개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다 들어갑니다. 영국군대를 불러가지고 노동조합까지 폐지해야 돼요. 나는. 이 시간부터 노동조합 폐지. 뉴욕의 우리 워싱턴 호텔에 노동조합에 꼼짝 못하게 하는 쫓아내 버려가지고 뉴욕시 3분지 1 노동조합 쫓아내면 내가 뉴욕의 시장에게 이 자식아 흑인대통령 백인대통령 잡아와. 내가 잡아올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명박 대통령 잡아와. 할 수 있나, 못할 수 있나 꺼꿀잡이 하는 거야. 다 끝나는 거야. 그래서 43개국을 셋을 하면 넷을 하면 해보라요.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172 가정 나 발표했습니다.
그 정예부대를 교육했으니 교육한 사람 가운데서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 중심한 야당 여당 현 정원 국회 소속한 단체들 책임자들 전부 다 모아가지고 43개국의 통일교회 대신 본체론 강의는 책 갖다 다했습니다. 교재. 책 가지고 몇 천 나라도 교육할 수 있는 교재가 다 끝났습니다. 현정의 영원히 몇 만 명 된다고 하는데 5만 명도 필요 없어. 5천 명만 되더라도 160개 국가 교육할 수 있는 대사들 분봉왕 대통령 국회에 전부 다 그 단체에 정예 분과장들 불러다가 한꺼번에 교육시켜 가지고 일주일이내에 일주일 안 됩니다. 양창식! 「예.」 3시간, 4시간 내에 다 끝내라니까 다 끝낸다고 했지? 「예.」 7시간 안가지? 내가 5시간 이내에 끝내라고 그랬나, 4시간 이내에 끝내라고 그랬나? 4일 동안이면 지져먹고, 볶아먹고, 말려먹고 다 할 수 있어. 청태, 황태, 동태 다 만들 수 있습니다.
남쪽나라의 43개국이 여기 와 가지고 조지부시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 그 고향 땅들이야. 오바마. 조지부시는 새벽 아니라 밤이라도 나오라면 나오게 되어 있어. 30여 년 동안 나한테 신세진 갚진 못하고 자기의 둘째아들, 넷째아들, 셋째아들 나한테 맡긴다고 편지까지 써온 사람입니다. 너희들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미 경계선권 내에 43개국은 영국이라든가 하와이를 중심삼은 나라의 18개국 그래가지고 70개국이 넘어요. 43개국은 문제가 없습니다.
황선조! 「예.」 그거 준비하라고 그랬는데 162개 나라는 얘기 안했지? 못 들었지. 들었나, 못 들었나? 「들었습니다.」 못 들었지? 그러니까 유정옥 둘이 서 가지고 내가 그만두라고 하는데도 후퇴도 안하고 유정옥은 도망도 안가고 둘 다 지금 말하면 처음 듣는 말입니다. 「예.」
 내가 양창식이도 동생 양양 보고도 정원주 보고 너희 입 벌리면 큰일 나. 너희 일족이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지는 거야. 누가 말하더라도 만나지도 말고, 오빠가 와도 인사도 하지 말라구. 나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깨끗하지? 문총재의 처리 방법이 깨끗하지? 데데하지 않아요.
그 과외에 해결책이 있으면 얘기해 봐요. 해보라구. 하나님 대신 우리 신준, 엄마보다도 존경해서 모실게. 모실 수 없으니 내가 그 자리에 서지 않으면 다 죽어버려. 없어져. 나라도 그 자리에 서야 될 것 아니야. 싫더라도. 안 그래? 밤의 왕, 낮의 왕 누가 살려줘? 거짓부모로 생겨났으니 참부모가 다 일 끝내났으면 나머지 손대가지고 고향 떠날 때는 그들을 데리고 가서 집 지키게라도 만들어야지. 병사도 없으니까.
얼마나 13대 이상, 27대 이상 내가 열일곱 살부터 스물일곱 살 때까지 8년 노정 27, 28, 29, 30, 31, 32, 33, 34 8년 동안에 7년 하면 40세에 왕권 즉위식을 할 기회도 다 떨어졌어.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을 얼마나 망쳐버렸어. 1952년에 천주교하고 미국의 구교 신교가 만들고 1952년이 다 끝납니다. 가정이 없는 미국이 어떻게 될 거야? 호모 시작되는 32개 도시가 호모 결혼을 허락할 수 있는 워싱턴 시도 전부가 호모가 돼 있는데 너 그렇게 된 것 망하게 됐는데 그 마지막 수법까지 가르쳐 줄 테면 버리고 나는 백두산 꼭대기 천지에 잠수함을 만들어서 우리 일족으로 남아져야 되거든. 다 없어진 다음에 새로운 햇빛을 맞아가지고 새출발을 해야 되겠구만. 나 그래 바다에 들어가 5명 잠수함 가정의 배를 만들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러한 탕감복귀를 이거봐, 이거만 보면….
몇 시야? 8시 넘었나? 「8시 20분입니다.」 나 가야돼. 9시까지 간다고 그랬어. 알겠나? 「예.」 어머니 나라의 왕권 만들 수 있게끔 너 있는 재산 전부 다 어머니 나라를 위해서 어머니 신세계를 맞아 어머니 아버지는 상관하지 않아도 어머니 나라의 여왕이 된 그 아버지 나라의 왕 하늘땅의 주인을 모실 수 있는 잔치준비를 어머니를 모시고 해야 될 것이 너희들 아니야? 맞아, 안 맞아? 할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못하겠다는 사람 보따리 싸 가지고 나 몰래 다 돌아가라구. 너희들이 못하면 나 혼자 하면 되지.
나 문 씨, 문평래 지금 당장에 와아, 미국 마피아, 중국 마피아, 일본 마피아 대장 모아가지고 모가지를 잘라버릴 수 있어. 하고픈 대로 다 할 수 있다구. 박수해줘. (박수) 얘가 어머니 아버지가 잘났다고 하더라도 땅에 내리게 되면 택시 타게 되면 나는 어머니 아버지 차 타던 BMW 타야 되고 아버지는 MGM 차가 있는데 그거 우리 차가 아니야. 그러니까 황선조한테 부탁했다는 거야. 황선조. 빵빵 두 마리. 두 대를 몰라. 빵빵 두 마리. 빵빵 열 마리도 내가 사 옵니다. 특별히 가져가지요.
빵빵 두 마리가 뭐냐 하면 하나는 내릴 때 라스베이거스에서 큰 버스 MGM 버스, BMW 지금 전부 다 페르시아의 왕권에 있어서 무슨 차 두 대예요? 하나는 BMW, 하나는? 「캐딜락.」 캐딜락, 캐딜락 차 내에는 대포를 쏘더라도 파괴될 수 있는 보안장치한 차가 있습니다. 그걸 안타가지고 쓰레기통이 던져버려야 돼. 그걸 알고 캐딜락 대신 안전보장 하면 안 탄다구.
우리 효진님이 영계 세계로 유명한 무슨 차?  「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 그렇게 미치광이 핀잔을 받으면서 아버지 위해서 내가 죽기 전에 롤스로이스 사놓고 갔습니다. 입궁식 할 때 내가 없더라도 아버지 이 차 한번 타지 않으면 나는 없어집니다. 그걸 타고 입궁한 사람이에요. 그거 다 거짓말 아닙니다.
어제도 효진이가 노래하던 네가 했나? 저녁에 들어와 가지고 며느리들 가정 중심 삼으면 효진이 좋아하던 노래 형진이가 노해하는데 오줌을 싸면서 내가 똥이 나오는 줄을 모르고 울었어. 이런 창피한 얘기입니다.
너희들 잘 돌아가요. 난 가야됩니다. 이제 여수 순천 가서 일주일 동안 있을지 몰라요. 어머니하고 약속했기 때문에. 우리 신준이를 아버지 대신 모실 수 있는 준비하게 되면 얘가 나를 살려줬어요. 얘가 이렇지 않으면 나 구라파 대회 끝 안 마칩니다. 시간 간다구. 그러니까 여기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총전진…) 하나에서 천주라는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전체⋅완성⋅완결⋅완료…) 전체⋅완성⋅완결⋅완료 넷입니다. 셋일 때 총전체라는 것은 총전체⋅총완성⋅총완결⋅총완료 하는 선포대회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천기1년 2010년 10월 17일이요,…) 10년과 60년을 갈라서 10년하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17일인 것입니다.…) 끝마쳤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금번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인 워싱턴­뉴욕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한국­서울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확실히 구별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 끝내야 돼요. 완성완결이 없습니다. 너희들이 생각할 여지가 없고 말할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 「예.」 생각하겠으면 생각해도 되고 말하겠으면 말 찾아오라구. 내 말대로 하라구. 알겠나? 「예.」 (박수) 조사하는 것 잘 알지? 얘기하면 안 돼. 큰일 나. 일본나라와 세계가 날아가 버린다구. 너희들 협박공갈이 아니야.
선생님이 수고 안했다고 춤출 사람 없지. 수고했다고 박수 안칠 사람 없지. (박수) 인사하지 말고 나 없어져도 상관하지 말라는 거야. 이대로 남길 수 있는 재료를 갖고 나라의 애국자, 충신열사의 반열에 참부모님이 내가 부정 안할 거야. 잘 왔다고 할지 몰라. 그거밖에 인사 없습니다. 알겠어? 「예.」 「경배 올리겠습니다.」  경배가 뭐야? 경배는 배경이야. 배경은 성하고 더 높은 성을 쌓아야 돼. 배경입니다. 배경이 못 돼. 경배 거꾸로 나 싫다 그 말이야. 경배가 배경이지.
제일 성 종 씨가 기역(ㄱ) 니은(ㄴ)이야. 3수의 성도 필요치 않다구. 양창식, 알겠어요? 가지 말라면 라스베이거스 못가. 인사 하지마. 「예, 감사합니다.」 (박수) 감사는 내가 거꾸로 하면 사감밖에 안 돼. 그런 말 나 싫어. (박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