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6월 1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입장, 경배) (11분 50초)
「오늘은 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 (석준호 회장)」앉아, 앉으라. 앉으라구. (강연문 책자를 넘기시며) 58페이지⋯. 여러분 요거 특별히 읽어주는데 잘 들으라구요. 이거 어디에서 왔나?「예, 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 (석준호 회장)」강북은 빠지고?「어저께 강북에서 왔구요, 오늘은 강남입니다. (석준호 회장)」이게 강남이 믿지 못할 사람들이네. 이거 들어봐요.
오십, 65페이지, 64페이지부터 잘 들어요. 64페이지는 5번 6번, 이거 중요한⋯. 4번, 2번⋯. 여기에⋯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시작하심; 전 세계의 평화[승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61페이지여야 돼. 이것은 여러분들에게 알려줄 것 아니야. 선생님이 내적으로 영계와 연락하고 세계적인, 너희들이 하지 못할 일을 선생님이 책임져 나왔기 때문에 알려줄 것도 아니지만, 특별한 때가 됐기 때문에 알려주지 않으면 내가 책임추궁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때, 한 때에 알려주지 않으면 안 될, 이것은 그런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조건으로써 읽어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61페이지 이하라는 것은, 요 61페이지, 61페이지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권세 권(權)’자가 아닙니다. ‘변할 변(變)’자에요, ‘둘레 권(圈)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우리의 대사들이 다 있어요. 대사와 분봉왕도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역사에 왔다갔던 모든 사람, 그 단체나 개인이나, 전체 단체 나라든가 모든 뭘 해먹던 전체가 들어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신세계의 승화예식과 신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이것은 61페이지, 여러분에게 알려줄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불가피하니, 이 책임자가 누구냐 하는 것, 그 책임자가 황선조이기 때문에 알려주는 거⋯.
여러분 황선조가 뭘 할 사람이라는 것을 몰라 가지고 반대한 사람들, 걸린 사람들 나 책임 안집니다. 요전에 라스베이거스에 떠날 때 황선조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책망을⋯. 이놈의 자식, 하라는 대로 하지 뭘 걱정을 해 가지고, 자기 염려해 가지고 뭘 변명하지마. 입 다물고 살라구.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있을 때 보고한 사람들이 있어. 황선조 같은 사람은 모가지 잘라 버리지 왜 달고 다니느냐고 말이야. 그거 나 책임 안 져요. 너희들이 책임질 수 있는 권위를 갖고 있으면 마음대로 해봐. 그거 들은 내용도 보고 내용도 안 합니다. 그 전에 이걸 다 했어. 그 전에 이거 선포를⋯. 61페이지에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황선조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이 황선조 선택을 이렇게 택한, 내가 택한 것이 아니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영계 전체의 총회를 통해 가지고 이러한 신세계 승화 예식하고 남을 것은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해야 할 시대에 들어왔어. 그 외에는 여러분 필요처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여기에 나오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그 나라의 대사들이 있어. 국가의 대사도 있구. 우리들도 교육한 전부 다, 평화대사 교육을 전부 다 시켰습니다. 거기에 들어가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그 대사, 국가 대사도 들어가지, 뭐 우리 대사도 들어가게 되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분봉왕)
분봉왕, 다 그 교육도 몇 백만 몇 십만까지도 다 교육시켰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
그것은 평화대사, 나라 나라의 평화대사, 우리도 평화대사 이런 것이 한국만 하더라도 5만 명, 4만7천, 4만3천 명을 교육했어요. 그걸 말해요. 평화대사, 알겠어요?
평화라는 이름은 전부 다 좋다고 다 하면서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이용하고 통일교회를 뜯어 먹기 위한 녀석들이 많았어! 국회의원들 전부 다, 문 총재를 이용한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
그것은 387개국의 국가, 그 가외의 언어가 다른 6천 언어를 쓰는 국가들이 기다리고 있어. 그것을 전부 말하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영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기에 속한 분봉왕권, 평화대사, 그 나라의 대사, 영계에 간, 있는 모든 전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하나에서 전체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동물이나 벌레 세계는 빠지지 않았어. 그 위에서 하는 말입니다.
신세계야, 새로운 세계. 요전에 내가 준한 노정이 선천 시대가 아니고 후천 시대, 신세계입니다. 그 신세계의 승화예식이라는 것이 ‘빛날 화(華)’자가 아니야. 밥 먹는 고래 화자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승화예식과)
지금까지 승화(昇華), 이 초 두 아래에 이 요 자 중심 앞에 ‘빛날 화(華)’자라는 것은 죽은 후에 승화식을 하는 거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이것은 화(華)하래도 살아서 승화식. 승화식 하려면 축복을 받아야 하고 혈통을 달리한 자리에서 서야 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승화예식과 신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으로서 너 이제부터 전부 돌아가야 돼. 신 승화예식하고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하는 것은 그 시대의 일이지, 그 가외의 통일교회의 무슨 선후관계 다 집어치우라 그거야. 지나갔다 그거야. 알겠어요? 알겠나?
여기에 뭐 서울, 뭐 북서울 남서울, 뭐 통일교회 요원들, 퇫! (침을 뱉으심.) 내가, 하늘이 믿을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부모밖에 없습니다. 아들딸까지도 내가 선정 결정 안 했어, 선정했어.
너희들이 무슨 누구누구, 아! 우리 전부 다 남쪽 서울 요원, 북쪽⋯. 그렇다고 하는 말 다 집어치우라 그거야. 알겠어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61페이지.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나라의 대사, 우리 대사 다 있습니다. 평화대사 뭐 몇 억이 되잖아? 대사와 분봉왕도 다 있지? 있나, 없나?「있습니다.」너 어디 분봉왕이야?「아르헨티나요.」너는?「아일랜드입니다.」너는?「멕시코입니다.」멕시코에도 분봉왕, 전부 다 있다고, 다 있다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분봉왕 및 평화대사)
평화대사 가운데 이때에 국회에 출마해서 통일교회 국회의원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말해요. 평화대사 요원들. 평화대사의 뭐야? 선거에 출전해 이겨야 돼. 그것은 땅 위의 평화대사, 하늘의 평화대사,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그걸 말해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분봉왕은 하나고, 평화대사, 대사에 나라의 대사 있고 통일교회의 대사 있으면, 어디에 가인 아벨이 아직 하나 안 되어 있어. 안 됐기 때문에 이 평화대사는 가인 아벨이 하나 된, 선생님의 절대 387개국의 대사될 수 있는 사람 말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
각 국가의 대통령은 평화대사 아래에 다 있어요. 분봉왕 아래에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걸 말하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대사와 분봉왕, 평화대사)
평화대사 중요해요. 우리가 정치해 가지고 평화대사를 만드느냐, 안 만드느냐? 으흠. 이번에 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출마시키느냐, 안 시키느냐? 당장 문제입니다. 어저께 황선조 보고하는 것 보게 된다면 만반의 준비가 다 끝났어, 이제는. 더 준비할 것이 없어. 현 정부에 정면적으로, 너희들이 양심적이면 그것은 종 새끼로서 자기 탈락시킬 수 있는 기반 다 닦아 놨다 그 말이야.
너희들은 뭐야! 이제는 출마라도 해 가지고 국물이라도 받아먹겠다고 따라 들어가 가지고 출세, 나라 대한민국이나 이명박 대통령, 이 나라 믿지 않습니다. 부시, 조지 부시, 오바마 미국 대통령 해도 믿지 않아요. 소련의 대통령, 중국의 부진타오(후진타오), 타오가 부진해서 넘어져서 등이 깨졌어. 이름이 부진타오(후진타오)야.
뭘 믿어? 무서워할 것 없어. 누구를 무서워, 문 총재하고 부진타오(후진타오) 중국을, 너희들 중국이 북한을 침범했다면 내가 막아낼 거야. 그것은 재향군인 군대, 경찰 될 수 있고, 현역군인 군대 될 수 있어요. 경찰이 필요하고, 한국에 군대가 왜 필요해? 비용을, 누구 비용 쓰는 거야. 하늘나라의 국고금을 쓰는 거야! 그거 허락치 않아요. 그런 것을 알고 들어라 그거예요.
‘워싱턴’ 이거,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입니다. 선천시대가 아니고 넘어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걸 모르지? 그러니⋯.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변할 권자야, ‘둘레 권(圈)’자. ‘권세 권(權)’자가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아벨 유엔권 194개국)
우리가 194개국에 아벨 유엔권 대신해서 세웠는데, 인정 안 해. 없애려고 해. 그래, 없어봐라. 못 없앤다 그거야. 유엔권, ‘권세 권(權)’가 아니야, ‘둘레 권(圈)’자이니, 네가 암만 그래도 하나님이 살아 있기 때문에 ‘권세 권(權)’자를 변할 권자 대체할 수 없다. 퇫! (침을 뱉으심.) 똥 굴도 오줌 굴도 안 된다 그 말이야. 무슨 말이지 알겠나?「예.」
너희들이 이런 내용 몰라 가지고 전부 다 내가 다 이루었다. 이루기는 뭘 이루어? 똥개 같은 녀석들 뭘 이루었어? 선생님이 탕감복귀의 제1차 8단계 탕감복귀, 1단계라도 참석한 역사가 있어, 말해보라구!
선생님 했던 것, 자기가 한 것 그 자리에 올라 가지고 선생님의 꼭대기에 선생님도 우리말을 들어라, 와와와와와- 누구 말 안 들어, 너희들. 그걸 말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합 387개국)
여기에서는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 어떻게 21수하고 24수가 하나 되어서 맞추느냐? 못 맞춥니다, 내 말 안 들으면. 어떻게 387수야? 가정적, 삼 칠이 이십일(3⨉7=21),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3⨉7)이 거꾸로 되어 있어요. 맞아, 안 맞아? 우연의 일치야, 아니야? 내 생활과 이것이 전부 다 딱 같아. 이거까지 쓰면 선생님의 생애 전체를, 하늘땅 움직이는데 대신할 수 있는 기수가 될 수⋯. 깃발 들고 있어? 말해보라구. 이 똥개 같은 녀석들, 전부 다.
석준호!「예.」남한강 대표가 왔으니 내가 믿으라고? 너도 나서지 말라고 그랬지?「예.」들었어?「예.」네 때를 기다려. 뭘 할지 몰라. 네가 통일교회 축복가정 이상으로 나설 수 없어. 엄마, 아빠 이혼했어. 엄마 때문에 너희 맏아들이 자살해 파탄시켰어. 두 부자를 너를 없애고 어머니 쫓아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 결국에는 죽은 놈들 그 지옥 갑니다.
이 사람은 어머니 하고 갈라졌는데 10년, 몇 년 됐는데, 어머니 갈라진 그날부터 한 번 만나자는 편지도 안 했다며? 정말이야?「예.」거짓말 아니야? 길가에서도 안 만났나?「못 만났습니다. (석준호 회장)」안 만났나, 못 만났나?「안 만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통일교회에, 우와- 그 애미가 못된 애미인데 못된 애미가, 우리⋯ 내가 아는 애미는 똑똑하고 정의에 입각한 애미이고 이화대학에서 앞으로 학생처장 지내 가지고 부총장이 됐으면, 이화대학의 이사회의 회장을 준비하고⋯. 하늘은 있었다는 거야.
쫓겨났어. 5대 교수가 쫓겨난 것을 알아요? 정력 책임자, 그 다음에는 구력 책임자, 한꺼번에 역사시대에 전부 다 쫓겨났어, 5대 교수가. 그 이름 내가 다 알고 있어. 쫓겨남과 동시에 열여섯 명의 수제자는 각 학과의 대표될 수 있는데 다 모가지 잘라 버렸어.
그래, 박마리아, ‘두들길 박(搏)’자, ‘넓을 박(博)’자 아니라 ‘두들길 박(搏)’자야. 두들비가 썪었어. 원래는 박 씨는 ‘나무 목(木)’변에 이것이 ‘점 복(卜)’이 붙은 거야. 하나님이 보장해주는 박 씨가 되어야 할 텐데⋯.
박흥식이가 흥식이 된 것이 누구 때문에? 박원래의 맏사위가 됐기 때문에. 선생님의 축복 아래에 있기 때문에 흥식이었어. 박 씨를 박원래 세웠지. 한국 경제 문제를 내가 책임지고 나가고 있는 거야. 그거 다 몰라. 선생님은 그거 꿈도 안 뀌고 있는데, 꿈도 안 뀐 그 자리에 선생님이 가 있다면 누가 알았어? 안 사람 얘기해보라고 여기 전부 다. 해 봐.
송영석이는, 이 송영석이는 애미가 둘입니다.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그런데 왜 속였어?「안 속였습니다.」나한테만 얘기했지, 딴 사람에게는 얘기 안 하지 않았어! 왜 속였어. 선포하지! 그런 사람이 어떻게 일본에 가 가지고 책임자로 책임져 가지고 최후까지 깃발을 들고 생사의 권, 일본하고 싸워 가지고 일본을 받아 치우라는 거야.
문 총재가 세상의 축구 왕이 됩니다. 축구 잘하는 사람이 받아야 돼요. 문전의 볼, 팔십 퍼센트 있는 것은 받아 넣어야지, 차서는 못 넣습니다. 그거 알아요? 평안도 사람이, 받는 데에는 말이야 평안도 사람을 못 당해. 함경도, 뭐 황해도, 그 뭐 강원도, 전라남북도⋯. 받는 데에는 평안도에서 평안북도. 평양 사람. 평양 사람의 평지의 무기는 받는 것밖에 없습니다. 주먹을 써서는 안 돼.
쌍! 쌍 권투. 주먹 두 손을 가지고 싸우지를 않아. 이거 손도 써도 발도⋯. 전부 다 태국의 권투가 뭐예요? 킥도 하고 차기도 하고 다 하지. 목 졸라 죽이기도 해.
평안도 사람 못 당합니다. 머리만. 그렇기 때문에 볼을 잘 써요. 문전에서 10년 동안 헤딩만 해봐. 백발백중 들어갈 것을 25미터에서 받아 들어가는 것을, 15미터, 10미터. 이쪽에서, 이쪽에서 10미터 되면, 딱! 볼 바로 차면 전부 다 골키퍼 가슴을 때려 치고 넘어뜨리고 들어갈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 계산을 해 가지고 훈련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 그런 말도 처음 듣지? 이 축구 운동장 중심삼고 바른쪽 왼쪽 앞에 뒤에 라인 말이야. 이 전후의, 상하의, 좌우의 라인. 그래, 전후의 라인 그 다음에는 상하의 라인, 골문 가운데 볼 대 맞아 가지고 싹 들어갈 수 있는 것은 한 자리밖에 없어요. 그 한 자리에서 맞춰 가지고 훈련이 안 되어 있어.
박판남이 왔나? 박판남! 효율이!「예.」축구에 대해서 알아?「가끔 보고 받고 있습니다.」어? 보고 잘 받아? 모르잖아, 이거 전부 다. 선생님은 이 라인, 이 라인에서 이 중앙 라인에서 차게 되면 90도 이상에서 75도, 25도 넘어서야 돼요. 그래야 이쪽에서 넣어도 들어갑니다. 이쪽에서 쏴도 들어간다는 거야. 감아 차거든. 말을 처음 듣는 말을 듣지. 문 총재가, 내가⋯.
보라구요. 축구, 우리 동네에서 내가 대장입니다. 볼이 없어 가지고 우리 아버지가 새끼 꼬는 데에는 명수예요. 딴딴하게 꽈 가지고 그것을 둥지를 틀어 가지고 볼을, 이렇게 이마만하면 무거워. 그거 물이 들어 놓으면 말이야, 못 찹니다. 그것도 물이 안 받는 데 차 가지고 이렇게 해놓으면 물이 들어가더라도 찰 수 있지만, 그냥 전부 다 볏 집에서 순진하게 꼭지 뽑아 가지고 물 차게 되면 절대 안 갑니다. 이런 말도 내가 처음하고 있어.
동네의 부잣집 아들, 덕흥 교회의 이 장로, 강 장로 아들은 고무 볼을 샀어. 축구 볼을 못 사니까 고무 볼. 고무도 큰 볼이 아니야, 적은 볼. 이야- 이놈을 치게 되면 내 키 이상 넘어가. 이쪽에 담 너머에서 탁 치면 담 넘어가. 나, 그 볼을 가져 가지고 이야- 담을 1미터, 내 키 이상 되는 것을 여기에서 차서, 끽! 손가락 치면서 감아 차며 먹으라구. 볼 주인들은 모릅니다. 그 볼로 하게 되면 백발백중 나 안 져요. 또 그 다음에는 내가 만든, 농재기를 꽈서 볼을 만들든지 짚신을 써서 만든 것, 무겁더라도 맞출 줄 알거든. 그래, 받기를 잘해요.
그래 어디든지 덕달면 오산 집 쪼끄만 눈, 눈이 쪼그만 해. 이렇게 해놓고 힘주게 될 때에는 힘이 올라가 가지고 여기에 버텨 가지고 무엇이든지 파워도 받으면 내 고무 볼 차는 절반 이상 가요. 내가 만든 볼 가지고,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이야. 내 축구 반이 말 들어보면 되겠나, 안 되겠나? 아시아에 챔피언 해먹었지? 브라질에 가 가지고 챔피언이, 60곳, 세계의 단체 가운데 마지막 골 하나 못 넣어 가지고 빼앗겨 버렸어. 이놈의 자식!
세계의, 축구 세계의 선전 포고를 하려고 했더랬는데, 전부 못했어. 내가 후천시대의 전부 다 세계의 잘났다는 사람들 다 까버렸습니다. 알겠어? 서반아 가 가지고 까버렸어. 내 말 들으라 그거야. 그것은 투우야, 투우. 로마는 뭐 투우래. 투우, ‘근심 우(憂)’자야. 웃음 우자 아니야. 나는 로마, 인누(?) 광장에 사람을 살린다는데 손을 안 대고 죽여 버려. 받아야 돼. 알겠어요? 어깨 중심삼고 끽! 총 맞아 구멍 뚫겠다면 연하지만 받아나면 거꾸로 굴러나야 돼.
자, 이런 얘기를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라는 양반이, 아, 운동도 할 줄 모른다고 했는데, 저 녀석은 싸움패고 뭐 못하는 것이 없구만! 그런 사람이야, 내가. 미라지 같은 것, 이놈의 공중에 물러가면 물러갑니다. 너희 출처는, 윗 놈은 어디고 남쪽이고, 위는 뒤쪽이라고 하면 동서남북 물러가 그러면 없어져.
몽유병 환자, 선생님한테 못 한다구. 가다가 못 가! 몽유병 영이 와서 타고 부리는 것도 영이 뛰쳐나가야 돼. 못 가는 거야. 그거 알아요? 이 미치광이 아들. 거지새끼, 똥개 새끼의 패들이 알아? 그거 선생님이 그저 할 수 없으면 나, 이거 야당이라고 협박하면 또 굴러 떨어진다고 해서⋯
아, 영계의 성현, 현철, 대가리 큰 놈들 전부 다 나 만나 가지고 다 굴복시켜 가지고 영계의 승리 패권, 지상에 오지 못하는 것을, 그게 원리인데 선생님이 영계의 패권을 언제 쥐었느냐고 우리들은 모르는데 물어 보낼 수 없어. 알았댔자, 자기들이 그런 일을 할 수 없으니까⋯. 너희들이 잘난 녀석이야, 못난 녀석이야? 답?
백점, 학교에 가게 되면 오(O) 엑스(X)인데, 엑스(X)야, 오(O)야? 백점 이상짜리 있어? 구 구 팔십일(9⨉9=81)인데, 십에는 하나의 공이 없습니다. 구 구(9⨉9)했으면 왜 팔십일(81)이야? 구 구(9⨉9)는 구십일(91)이 아니면 구십이(92)이어야 할 텐데, 올라가야 할 텐데, 왜 내려갔나? 물어보면 아는 사람 없어요. 이거 한 번 대답해보라고, 내가 또 물어볼 게. 잔소리 말고, 나 하는 대로 해라 그거야. 답은 간단해요. 나 하는 대로 안 하면 지는 거야.
내 머리는 여기보다도 뒤에가 나왔습니다.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빠지지 않은 패, 이게 눕지를 못해요. 엄마 만져보라구. 이게 눕게 되어 있나? 90각도 딱 되어 있는데. 코도 여기에 매부리코가⋯. 유대인 3분의 2는, 유대인은 너무 나가 가지고 부리로 걸려서 잡기는, 삼키지는 못하는 것 알아요? 에?
입맞추면서 사는 새가 뭐이던가? 그 새가 뭐야? 여자들이 알지. 박도희! 그 새가 뭐야?「귀옥입니다. ‘귀할 귀(貴)’자, ‘구술 옥(玉)’자.」아니야, 그 새 이름을 물었는데 이름은⋯. 박도희 내가 알지. 그거 무슨 새라고 그러나?「잉꼬요.」잉꼬? 한국말로 뭐이라고 그래?「한국말이 잉꼬새입니다.」잉꼬라는 것은 일본말이지. 뭐, 그런 것을 연구해 보라구. 나도 모르겠다. 물어보다 다 잊어버렸어. 너희들이 아는 것이 뭐야?
장백새 알아요? 장백새라는 것을 알아요? 그것도 처음 듣지. 우리 현진이보고도 내가 산에 다니면서 이렇게 다니며 모를 것이 있는데 아버지에게 물으면, 그거 이렇게 생긴 식물, 그거 먹으면 가슴이 아플 때 낫는 약인데 먹어봐. 그거 먹을 때는, 설사를 하는데 설사에 직효약, 풀을 먹으면 낫는데. 어허, 나, 물리학 책에도 그런 것을 모르는데 앞으로 어떻게 알아? 내가 경험했으니까 알지.
경험한 사람, 이길 수 있어요? 경험이라는 말, 뭐이라고 하나? 영어로 효율이?「엑스피리언스(experience).」엑스라는 부정입니다. 엑스프레스(express)[엑스피이언스(experience)를 잘못 말씀하시는 듯], 그렇게 해서 안 되는 거야. 영어도 의미를 엑스프레스(express)가 싸다는 거야, 비싸다는 거야. 정정 당체가 아니야. 거짓말이다 그거야. 그런 말도 처음 듣지? 엑스프레스(express)는 경험이 제일이라고 하는데, 문 총재는 거짓말이라고 해?
그 엑스프레스(express)가, 엑스(X)가, 오(O)가 없습니다. 옥스프레스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나? 그래, 영국에 옥스퍼드가 있나, 엑스퍼드가 있나?「옥스퍼드요.」나도 모르겠어. (웃음) 탐 강인가, 팀 강인가? 런던 브리지를 레이 다운하고 리프트 업하는, 스탠딩 업해야 되는 거야. 레이 다운 하니까. 영어도 나한테 배워야 돼. 뭐 은어의 해석은 전부 다 틀렸어.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아’ 다 틀렸습니다. 그래, 뭘 하는 글이야? 내가 한 번 설명해줄까? 이거 녹음해 가지고 너희들 장사해서 팔아먹어요. 그 말이 맞거든.
그래, 신세계가 후천시대요, 선천시대요?「후천시대.」어?「후천시대.」후천시대 누가 가르쳐줬어?「아버님.」허허 (웃으심) 그래, 선천시대는 무슨 말이야? 사탄이 쓰는 말이 있잖아? 백정 간나 새끼들, 없애버려야 돼. 백정 간나, 백정 놈하고 간나, 강을 도망해서 도망갔나, 뒷문으로 도망갔느냐? 벌을 건너갔느냐, 산을 몰래 밤에 야간에 넘어서 건너갔어. 백정, 간나. 자식이라는 아들딸을 말하는 겁니다.
변 사또가 뭐야? 변 사또가 춘향이의 돕는 변호사야, 잡아먹는 패야?「잡아먹는 패입니다.」왜 변 사또, 변 사또야? 변자 위에 이것이 아니야, ‘죽을 사(死)’를 썼어. 엑스(X)를 썼어, 엑스(X). 변하는 사또. 그래, 도적놈의 새끼지.
나, 그렇기 때문에 한문 공부를 그렇게 했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들이 동양 역사에 우리 지금 셋째 할아버지는 예언서를 모르는 것이 없었어. 나는 예언서를 모르면, 물어보면 공중에서 답이, ‘야, 야, 물어보지 말라. 그것은 나도 잘 몰라. 그렇지만은 둬 두고 네가 삼십삼 세만 넘으면 내가 3분의 2는 가르쳐준다.’ 공중에서 소리가 들려. 내가 서른세 살만 되면 3분의 2는 알아. 그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자리야.
사십 세 못 가봐서 사십구 세를 못 넘었어. 사 구 삼십육(4⨉9=36)입니다. 서른여섯을 못 넘었어. 짝이 없다는 거예요. 사 구(4⨉9)는 같이 못 살고, 사 구 삼십육(4⨉9=36). 서른다섯 살까지 시집 장가 못 가면 결혼 못하는 겁니다. 요즘에 대학 나오고 박사 된 사람이 사십이 넘어서도 나 처녀인데 총각한데 시집 보내줘. 퇫! (침을 뱉으심) 똥개. 너 어디에 가봐. 가봐서 기찻길이 아니면 길가에 쫓겨 다니는 도적놈의 새끼, 산적 패밖에 없거든.
자, 이런 말, 정-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정음 들을 줄 알아? 하나님이 너를 만들 때에 ‘야, 아무개야!’ 이름 없이 만든 것이 없습니다. ‘아무개야!’하면 대답 했겠나, 안 했겠나? 박도희! 내가 뭐, 박도희 할 때에는 ‘예’ 했겠나, 안 했겠나? 뭘 하려고 답, 뭘 하려는지 몰라. 우웅 해봐. 왜 대답해? 뭘 할지 몰라요. 설명을 들어야 알지.
‘귀 이(耳)’자에 말이야, ‘귀 이(耳)’자에 있어서 이게, 네 뿌리에 있어서 이것은 직선, 제일 가까운 길인데, ‘귀 이(耳)’자에, 귀에서 야! 할 때에는 눈을 벌렸겠나, 귀를 벌렸겠나? ‘귀 이(耳)’자는 ‘눈 목(目)’ 위에 네 귀를 따 버려라 그거야. 타락의 공 다마를 갖다가 붙이지 말라.
여러분 눈이 타락한 조상을 모릅니다. 문용명이 해도 나 몰라. 선명이라도 모르지. 그거 귀에 있어서는 네 귀퉁이가 없어 가지고 그 아래, 이렇게 ‘귀 이(耳)’하게 되면 위에 세 줄이 있어야 돼요. 이 길에서 안 줄기 찾으면 두를 수 있는데, 이 밖의 줄기는 못 듣습니다.
계수 비밀 하나 가르쳐줄까? 손을 이렇게 해봐요? 손을 이렇게 해가지고 헤어야 되겠나, 이렇게 해 가지고 헤어야 되겠나? 허허허 (웃으심) 엄마도 모르고 다 모르잖아. (웃음) 이렇게 해 가지고 헤어야 되겠나, 이렇게 해 가지고 헤어야 되겠나, 이렇게 해 가지고 헤어야 되겠나? 이렇게 해 가지고 헤어야 돼. 팔각정, 십육각정, 삼십이, 삼백이십각정이 전부 다 상대적인 존재는 없어집니다. 이렇게 하고 해야 돼.
박수 할 때에 한국 사람들은 아이들도 잼잼잼 도근도근 하지요?「예.」왜 이것부터 가르치나 그거야? 박수를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야. 짝짝짝 (직접 시범을 보여주심) 구멍 뚫으라는 거야. 도근도근도근. 구멍 뚫어라, 구멍 뚫어야 이거 꿰어 가지고 이것이 돌아가게 되면 두 패가 된다면, 이것은 이리도 갈 수 있고, 이 운동이 시작되지만은 거꾸로 맞춰 가지고 180도 신부가 기둥에 다른데, 남쪽 북쪽에 기둥하게 되면 이것은 전부 다 닿는다는 대로 힘 비준 이상 돌아가는 거예요. 딱 맞게끔 해 가지고 안 돼. 그거 돌아갑니다. 우우우우- 힘의 원천. 자, 이런 것들을 해야, 이 무식쟁이들 가르쳐야 내가 내 비밀 폭로해줘야 될 터인데, 나 그거 안합니다.
내가 전기학을 하기 때문에 16만 KV의 변전소가 왜 필요해? 100볼트를 다루면 얼마나 좋아, 한 번에 없어질 터인데, 그 몇 단계 잘라 쓰는 거 알아요? 하나, 둘, 세 번. 삼손입니다. 삼손이야, 저게. 상파, 중파, 하파. 상중파. 삼 삼은 구(3⨉3=9), 세 번 하면서 삼 구 이십칠(3⨉9=27)되게 되면 이것이 뚜렷하게 세 줄이 있지만 삼십 되게 되면 한 줄이 됩니다. 그런 생각해 봤어요? 삼십이면 스물일곱하고 서른셋 하게 되면 이야- 죽을 길이 없는데⋯.
나도 스물일곱 세에 한국 와 가지고 대한민국 찾아왔습니다. 그것도 여러분 다 몰라. 서른세 살에 쫓겨났어. 7년 과정, 8년 고개를 못 넘어가 가지고, 어머니 고향까지 못 갔습니다, 졸업해 가지고. 어머니, 나 평양에 찾아오라는, 역이라든지 만났지만은 고향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지 못했어. 그때, 그때 시절에 문 총재 학교 졸업해 가지고 어머니와 가정에, 고향도 못 가봐 가지고 지금까지 객지생활, 고향 찾는 놀음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나도 몰라, 너희들이 나보다 더 잘 알지.
언제 고향 갈 거야? 충모님을, 이름을 지어놓았지만 충성 충(忠)자의 충모님. 가운데에 중심이니까 어머니를 충모님이라 이름 지었지면, 충모님이 선모가 되어 가지고 천모가 어디 갔느냐? 선모님과 천모님을 몰라. 어머니가 천모가 못 됩니다. 선한 어머니가 못됐어. 나를 교육 못하거든.
그러나 우리 어머니는 나를 위해서 백번 죽더라도 그 길 간 양반이거든. 그 어머니를 대해서 어머니를 한 번도 모셔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죄인 중의 죄인. 이제라도 이북 땅에 어머니가 묻혀 있습니다. 아버지는 어디 갔는지도 몰라. 형제 다 어디 갔는지 몰라. 이제 찾아가서, 북한 땅에 우리 어머니하고 삼촌 어머니, 무덤을 지금 그 경계선을 넘어 가지고 문 총재가 찾아 가지고 찾아 가게 되면 나라, 남한 땅 나라가 없애겠다고 잡아 죽입니다. 죽어서 너희 엄마, 삼촌 어머니, 전처 후처와 마찬가지로 정다운 두 어머니를 지키라고 하면 못 떠납니다.
나 고향에 공동묘지 앞에 어머니 무덤 앞에 지낸 적이 없어. 인사 못하고 다닌 사람이야. 얼마나 불효예요. 철야 한 번 안 했습니다. 형님이 나보다도 동생 하나고, 삼형제 아들이 죽었는데, 동생이 여덟 살이 나서 죽은 것도, 왜정 때 한참 때에 이거. 홍역을 해 가지고 죽어 가는데 약이라는 약은, 새매 고기가 낫게 한다면 내가 새매 잡습니다. 나중에는 부엉이 고기, 부엉이 고기 해 먹이면 낫는다고 부엉이까지 잡아다가 구워 먹였습니다.
독사뱀, 눌메기가 있어. 눌메기는 방울뱀이 잡아먹어. 눌메기 알아요? 알록달록한 그놈이 가을이 되어서 전부 다 모밀 꽃이 하얗게 되면 그 뱀이 얼마나 빠른지 몰라. 3배 빠릅니다. 그러니 보통 뱀들 가게 되면 가서 꽁지 잘라먹어요. 꽁지 물고 가게 되면 자르게 되면 아야! 하고 돌아서 물려고 하면⋯. 내 대가리로 꽁지를 물었으니 그놈의 입은 내 꽁지를 물어. 꽁지 문 것을 돌아가는 데에도 독사뱀 대가리를 물어요. 잡아먹습니다. 그런 설명도 처음 들을 거예요. 그것은 이치에 맞는 말이지.
자, 그만하자구.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구. 윤정로는 여기 관심 있지. 교육 때에 써 먹어야 할 터인데, 허허허 (웃으심)
내가 고기 낚시를 가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송사리 떼를 만나야 돼요. 무슨 송사리 떼를 만나느냐? 올챙이 송사리 떼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뭐하고 송사리 떼는 구정물 가운데 얼마든지 있습니다. 내 손 가져 가지고 몇 백 마리 잡아도 올챙이도 몇 천 마리 잡을 수 있는데, 그래 가지고 네 다리가 생기고 날개가 생기면 내 손으로 못 잡아요. 뛰거든, 앉은 자리에서. 모기도 모흘이라고 말이야, 왜놈들이 그 모흘이를, 날아가는 모흘이 날아가는 것은 자기들은 못 잡아. 나는 모흘이도 날아가는 것 잡습니다. 속도 측정이 빠르거든. 여기 가는 것을 으흠 앞에 잡아. 따라가면 안 됩니다.
그래, 박보희가 20년 동안 논산 훈련소에서 칼빈 총, M1총 교수했기 때문에 표적 쏘는 데에는 백발백중 맞는데 그래서 우수, 국가의 우수상을 탄 것을 내가 알지만, 그렇지만 내가 꿩을 잡고 메추리 나는 것을 잡는 데에는 나 못 당한다 그거야. 그래, 총을 내가 석 정 샀습니다. 내 형님이 하나 있으면 사주어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동생이, 석 정을 사면 나 하나, 하나는 형님을 주고 동생을 줄 수 있는 박보희, 동생 줄 수  있는 총을, 세 정 가운데를 대해서 큰 정은 집에 둬서, 쓰던 총입니다. 꺾기 대총. 펌프총은 그거 이순신 장군이 해 가지고 전부 다 뭐예요? 놋그릇으로 만든 그 총. 그거야. 알면서 박보희한테 그 꺾기 대총 쏘는데 안 가르쳐 줘. 몰라, 내가 총 쏘는 줄을. 공기총도⋯.
여러분 공기총 압력 넣은 것이 MSK라는 말로써 선전하지만 선생님의 고안입니다. MSK가 문성균이라고 MSK 그것은, 아직까지 총기 제작하면서 해결을 못해. 지금도 연구하고 있어요. MSK는 문성균이라는 말이에요. 문성균 MSK, 그렇지요? 자, 이거 내가 수리해서 총을 만들어 가지고 꺾기 대총으로도 틀림없이 백발백중 바로 가는데, 이순신이 전부 다 공기총, 공기로 쏘는 것도 세 알을 놓고 일곱 알을 쏘게 되면 전부 다 세 알 중에 타겟은 하나 들어가고 일곱 가운데 하나 둘은 들어가 맞는데, MSK총을 중심삼고 하는데, 세 알을 놓고 쏘게 되면 하나라도 타겟 맞지 않고 어디 갔어? 일곱 알을 놓게 되면 틀림없이 내가 쏘면 두 알은 맞았는데 다 없어졌어. 그거 아직까지, 선생님 어떻게 해요? 압축 공기가 강도가 같지 않습니다. 딱 180이면 180 딱 같은 힘으로써 넣으면 될 터인데, 이것은 내 힘이 형님 다르고 삼형제 전부 다 다르니까 안 맞아. 이제 그거 압니다. 이야- 너 통일교회 교주 함부로 못해 먹는다.
아담 해와 하나님이 짓던 공기의 박자와 딱 같은 박자로 하면, 그 이상 일곱 발까지 다섯 발이 가서 맞는다. 세 알 쏘면 한 알이 아니라 둘이 아니라 한 알만 날아간다. 우우- 에덴복귀, 에덴복귀 이상의 자리를 잡아. 틀림없이, 요즘에야 알았어요.
80대 넘어가 가지고 중국 의회와 싸우게 될 때에, 어! 문 총재는 우습게 알아 가지고 백발백중 자기 쐈으니 굴러 떨어질 줄 알았는데, 아니야. 너, 문 총재 중국 초청해 가지고 잡아치우려고 갔더랬는데, 잘못 걸려 들었어. 나는 내 비법을 알아. 암만 너희들이 사기를 쳐도 네 말대로 안 와. 마지막 싸움은 너희들 하지 않고 내 말대로 해야 돼. 그때에 알았어. 80일이 아니야. 90일이야.
구 구 팔십일(9⨉9=81) 수리 세계에 있어서 기하학, 기하학도 구 구 팔십일(9⨉9=81)을 찾아야 풀지. 팔십일이야. 구 구 팔십일(9⨉9=81)이야. 구 구 구십일(9⨉9=91), 백이(102) 이래 가지고 기하학 세계도 전부 다 암만 풀어도 답이 안 나옵니다. 이만큼 얘기하면 너희들이 정신 차릴 수 있는 마지막 교육이다.
오늘, 오늘 새벽도 그 수리에 대해서 맞나, 안 맞나? 나 혼자 맞춰. 11시 13분이야. 11시 13분이면 어때, 11시도 홀수이고, 13수도 보면, 여기 이래 가지고 안 맞을 텐데, 에이, 내 힘을 다하니까, 아-아-오우우- 우는 소리를 해 가지고 닿으니까 폭발이 돼. 짝수 짝수 그래도, 열한 수, 열한 수가 합할 수 있구나! 무엇만이 하느냐? 참사랑만이. 알았어. 네가 11시에 생각도 없느냐, 13수의 어디에 치중하느냐? 내 온도, 이 둘이 이래서 온도가 같습니다. 온도가 안 같으면 안 맞아. 영영 만날 수 없다.
그러면 악한 사람이, 10수에 맞춰야 되느냐, 13수에 맞춰야 되느냐? 13수가 어떻게 10을 맞춰. 열한 번 아니라 열세 번 이상, 열다섯 번 하게 되면 16수가 되기 때문에, 하나 둘 셋 열다섯을 맞출 수 있고, 하나 둘 셋 해서 넷이 되니까 둘 다 맞는다. 열넷은 맞네.
오늘 새벽에 그거 박수를 했습니다. 이제는 다 끝났다. 이제는 D-day 발표해 가지고 어떤 날이든지 43개국이 대통령이 와서 이마 대고 이 말씀만 하면 대. 머리 여기. 백수장이야. 백수의 머리, 대해서 여기 대했다가 이마 대고 이 전부가 눈이 나와도 대고 일자가 되어야 돼요. 태평성대. 여기에서 일제가 답이야. 전부 다 일제입니다. 어디에 일제, 일제, 일제 다 맞아요. 휘이익! (휘파람부심.)
오늘 새벽이 그것을, 아- 이제 다 끝났구만! 이야 소식으로 남쪽에서 오든가 북쪽에서, 동서남북인데 남이 중심이야, 북이 중심이야? 동서남북. 남쪽 나라가 중심이야. 동서해서 남은 뭐이냐 하면 셋째 번은 하나 둘 셋 됐는데 넷이, 여섯 자리에 가거든.
이야- 이거 못 치면 뭐 D-day이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라구. 어디에 가서 딱 딱 세우든지 우주는 여기에 위 기둥 아래 기둥 그거 자리를, 구멍 뻥 뚫어진 구멍밖에 안 보입니다. 그게 중심이야. 하나님이 어디에 닿지 않아 그 가운데에서 세상을 움직이노? 허공! 허공 노래 잘하던가? 저 자식을 내가 허공 알았어. 내가 허공을 잘 불렀는데, 중요한 대회에서 저 자식이 내 노래를 불러. 허공. 허공 노래하게 되면 뭐야? 처음에 뭐야? 2절에는 뭐야? 없는 줄 알았는데 있었어. 한 번 허공 불러봐라, 야! 이 자식아! 잘 들어보라구.
(황선조 회장 ‘허공’ 노래,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노래의 마지막 구절 ‘허공 속에 묻힐 그 약속’) 약속은 사실입니다. (박수) 그거 잊으면 1절, 2절 가사 전부 다, 열 사람이 하게 되면 일곱 사람, 여덟 사람 다 틀리더라구.
양창식 안 왔나? 고향무정 누구? 유종관이 해보지. 유종관이 버들 나무지만 감투 벌벌하기 때문에 아침 햇빛을 노래부르면서 찬양하던 유종관인데 해봐요. 여여여여- 무슨 생각을 하나 하라는데?「부모님을 뵈니까 커플 티가 생각나고⋯.」뭣이?「커플 모자가 생각납니다. 오늘 아침 양위분이 앉아 계시는 것을 보니까, 이야- 여기 커플 티 비슷한 티 입으시고 모자만 쓰시면 유럽 순회를 하실 때 멋진 우리 부모님을 다시 한 번 뵙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갖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고향무정 해보라고, 이 자식아!「예.」(웃음) 고향무정 뭐 그러면, 모자 그런 것 하고 다니나? 비슷할지도 모르지. 사냥꾼⋯.「좀 도와주세요.」돕기는 뭐! 도와주면 유종관이 관이 벗겨집니다. 내가 줬는데 나보고 물어보지 도와 뭐, 도적질을 하자는 것 아니야? 틀렸다 그 말이야, 이제. 해보라구.
(유종관 회장 ‘고향무정’ 노래함. 아버님 가사에 대해 잠시 말씀.)
그거 선생님과 같이 생각하고 부르는 사람 없더라구. (박수)
너희들 생각하는 것,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잖아? 허양! 강현실! 강현실! 정현실! 정원주! 훈독회, 정원주 어디 갔어? 양창식! 정원주 노래해보자. 칠보산도 잘하지?「칠갑산이요.」칠갑산. 해보라구.
(정원주 보좌관 ‘칠갑산’ 노래 시작 ‘콩밭 메는’) 무슨 밭 메는?「(노래로) 콩밭 메는. (정원주 보좌관)」공자야 공자?「콩이요. (어머님)」콩 하면 더 나쁜 겁니다. 뿌레기도 없어.「먹는 콩이요. (어머님)」뿌레기도 없고 줄기도 없이 콩밭이야. 그 글자 대신에 없는 것 아니야. 해봐요. (웃음)
(정원주 보좌관 노래하려다가 시작 못하자.) 공밭이 아니야, 콩밭. 된 시옷을 해야 돼. (정원주 보좌관이 부르려다 다시 웃자) (웃음) 불러 보라구. 잘 부르는데 왜? 망신이 아니야, 자기 부르는 망신이 아니라 잘 부르면 돼.
(정원주 보좌관 ‘칠갑산’ 노래)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흐트려버렸어. 생각나야 아무것도 없다 그거야. 칠갑산 노래 딱 맞지. (박수) 선생님의 그래 생각하는 노래 없어. 선생님은 그 노래를 부르면 그 생각하는 거야. 얼마나 불쌍해. 그 다음에는 그 후렴이 뭐이든가? 두 번 하나? 다음에 할 때에는 통곡을 하며 해야 돼요.
(정원주 보좌관 ‘칠갑산’ 후렴 부분 다시 부름)
통곡해야 됩니다. 죽지 않고 나이 많아 어른이 부르면서 통곡을 해야 되는 거야, 저 노래야. 선생님은 알고 불렀기 때문에 너희들 노래 부르기 전에 부를 때에는 내 말 알고 부르면서 틀림없다는 것을 생각하니까, 언제나 생각나지. 어머니 생각, 고향 생각나게 되면 말이야.
허양!「예.」허공 해보자, 허공. 저- 무슨 노래인가?「울산아리랑이요.」아니야. 인생길.「천년바위요.」그거 해봐요.
(정원주 보좌관 ‘천년바위’ 노래, 아버님 노래 들으시며 말씀 시작하심) 아시아의 최고의 고독한 성인이 정주 땅입니다. 달래다리 꿈나라의 일화가 복귀역사와 딱 맞아. 저 조한준이의 미륵, 조 씨의 물동, 40리 안팎에 있어서의 고읍 벌판, 운전 벌판, 안주 벌판, 오산 학교 제석산, 제사를 드리는 돌산, 다 있어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 노래 부르면 오산학교 만세 부르는 그⋯ 내가 어릴 때에 따라 나서다 할아버지에게 붙들려 가지고 매 맞고 들어와 선 것을 잊을 수 없어. 그 땅에 들어서면 잊을 수가 없어. 산천, 나를 가르쳐 준 낫자루. 우물거리지 않고 지금까지 왔어. 지금 다 밝히지 못한 것을 지금 다 밝히고 있는 거야. 그 노래가 내 노래야. 몇 천년을 가도 멈출 수 없어. 욕심, 깨쳐버리는 놀음을 하는 거야. 알고 난 뒤에는 생각을 하지 말자, 나 그렇게 삽니다. (다시 함께 노래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길목이 아니야 길 복판에 서서. (‘천년 왕국 창건하리라’) 그래야지 길목에 서서 뭘 바래? (박수)
천년 바위가 됐어. 바위가 뭐야, 바위가? 보면 볼수록 근심거리야. 바위. 보고 또 봐도 근심이야. 길목에 서서? 복판에 서서 생각을 했으니까 근심거리를 깨끗이 청산하라.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고 노래하는데 너희들은 백 번 하면 듣기, 세 번만 하면 듣기 싫지? 잘못 불렀어.
유정옥이! 백마야. 누가 잘하든가, 백마야?「유정옥 씨가 잘 합니다.」황선조! 백마야, 노래 알아? 거기에 윤정로는 좀 알거라. 교육을 많이 했으니까. 여기에 어머니 없는 송영석이 한 번 해봐라.「백마야는 잘 모릅니다. (송영석 회장)」불러봐. 네가 노래와 비슷해. (웃음) 네 노래 비슷하니까 불러보라구. 생각이 나. 네 노래 비슷한 노래 해보라는 거야.「예, 비슷한 노래⋯. (송영석 회장)」
여러분 왜 이러느냐 하면 내가 자꾸 잊어버려요. 원리 말씀도 그거 진짜 아닌 것을 내가 진짜로 말하지 않았느냐?
(송영석 회장 ‘초가삼간’ 노래) (박수)
젊어서 바람을 피우다 다 늙어 가지고 고향 찾아와서 살 수 없는 겁니다. 백마야 노래는 모르나? 유정옥이 백마야⋯. 유종관!「예.」유종관이 종달새니까 유정옥이 어제 왔다갔던 것 잘 공중에서 봤겠구만, 한 번 해봐.「가사를 잘 모르겠습니다. (유종관 회장)」가사를 모르면 흥얼거려.「그 노래는요 노래 책에도 잘 안 나오는 노래예요. (유종관 회장)」(웃음)「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유종관 회장)」그거 그거 해서는 통곡하고 울고 가슴을 치고⋯.「오늘 아침에 정원주 훈독사가 부른 칠갑산은 어머님 생애하고 정말 똑같습니다. 그 노래를 들으면 어머니, 우리 참어머님의 생애를 느끼게 되죠. 그렇지요, 여러분? (유종관 회장)」「그렇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그게 애국 심정의 근원지를, 고독한 자리나 감옥의 자리나 찾기 위해 노력하던 사정의 눈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정원주 보좌관 & 유종관 회장, ‘백마는 가자 울고’ 노래) (박수)
2절하라고 2절.
(정원주 보좌관 & 유종관 회장, 계속해서 이어서 노래) (박수)
무슨 국이 아니지. 정은이. 늙어서 알아보지 못하겠구만! 예쁘던 얼굴이⋯. 한탄 노래 한 번 해봐. 아들도 다 잃어버렸지. 신득이 어디 갔어? 노래 한번 해봐라, 야!「노래하시래요.」지금 신세타령도 나는 이렇게 아버지 어머니도 다 돌아갔지. 형제가 하나 있던데 그 형제가 어디 살아있나, 지금도? 아니 물어보잖아. 어떻게 지내나?
나 오늘 가만히 보니까, 보이지 않은 늙은이가 왔는데, 젊은 때 보던 그 얼굴은 얼굴인데, 가만히 보니까⋯. 이 사람 남편 왔지, 아까 얼굴 봤는데 나오라구. 데리고 위로 합창이나 한 번 해주지.「노래를 잘했는데요, 지금은 잘못합니다.」그러니까 하라는 것 아니야, 이 쌍것아! 그 여편네 데리고 살던데 얼마나 힘들었던 사람을 말이야, 이명학이가 사주관상을 잘 보는데, 이 여자 안 만났으면 벌써 젊어서 죽었다는 것을 맞췄더라구. 지금도 살고 있지? 그래도 옛날에 좋아하지 않았지. 마음에 알뜰한 남편이 아니었지. 나보고 하지 말고⋯ 얼굴 보게 되면 내가 화나는 것이 한 가지 두 가지가 아니야.「솔직히 노래를 못합니다.」못하면 춤이라도 울기라도 하라구. (웃음)
나는 지금, 비가 내려 아까 여기에 새벽에 벼락 치는 소리를 들었는데 비 멎었나, 안 멎었나?「멎었습니다.」멎었으면 나는 여수 가야 돼. 맑은 물가, 맑은 공기, 맑은 생선, 맑은 농어 잡아서 사시미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는데, 비행기 여기에 기다릴 거라구.
우리 비행기가, 비행장 만든 것 38억 들었어. 38억 들 것을 알았으면 안 시킬 것인데, 내가 아이쿠! 비행기 타고 돌아오면서 보고를⋯. 아이쿠! 여기에 운동장도 없고 놀이터도 없는데, 헬리콥터 돈을 그렇게 들였으면 놀이터 없는 것을 어떻게 할 거야? 아하! 미국에 가면 놀이터 있지.
미국에 가던 우리의 자가용 비행기 세 대가 전부 다 도적놈이 갔다가 탕두질을 해서 팔아버렸어. 그거 호텔 만든 것도 팔았다는 소문을 들었어. 어디 해봐라. 둘만 더 해라. 너희들 산채로 갔다가 산꼭대기에다가 나뭇잎을 해 가지고 토막나무를 덮어 넣어 가지고 불이 한 달 동안 탈 수 있는 장사 터가 될 곳이 못된다.
그렇게 되면 백두산 천지에 어디에 가 가지고 송사리 떼 고기를 잡아먹는 것이 아니야. 농어 잡이, 민어 잡이, 바다에 내 청춘 잃어버린 것을 백두산, 두만강, 압록강, 흑룡강, 만주 벌판에 가 가지고 그거 찾아와야 되겠다.
이야- 흑룡강에서 낚시하다가 윤태근이 병이 나서 도망가 버렸어. 윤정도 모르지, 윤태근이? 윤 씨가 태근이야. 못가에 묻혀 죽게 되어 있어. 이놈의 자식! 어제 내가 중국 소련 한꺼번에 불러다가 묻어 버리던, 불을 해서 태워버리든가 날려 버리든가 할 수 있을 수 있을 수 있는 때가 멀지 않았는데, 요 며칠 이내에 그 일을 내가, 소식을 당당히 전해 줄 수 있는 시간이 오겠는데, 기다리고 있는데 편지가 안 와.
오늘 새벽에 이상한 편지를, 편지가 너무 많아. 하려면 이 훈독회 시간 걸리겠기 때문에 몇 권만 들어보니까 우리 D-day가 끝난 내용의 편지였어. 나는 모르는데 알려주어야 할 때가 왔구만! 너, 지금 누구누구 오라는 것 공문 내서 내일 모레 중심삼은 나흘 동안에 오라고 했는데 안 왔다가는 천년 한을 남길 것이고, 자기의 명예가 일시에 묻혀버리는 한이 있을지 모를 터인데, 요 기간에 틀림없이 와야 됩니다. 안 오면 문 총재 한 풀이가 할지 몰라.
그 말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그것 찾고 내가 황선조 책임이 중한 여기에 있어서, ‘신세계 승화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이야. 이것은 61페이지 입니다.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답변이 거기 있어. 저 사람 요 때에 왔어요.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반복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그 다음에 뭐이냐 하면, ‘신실체 영화시대 도래’ 말 아니고, 사진과 영화로써 너희들 모르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거기 나와요. 여기 다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구도 몰라. 마음대로 하라고, 마음대로. 오겠으면 오구.
그래, 그 다음에 뭐냐면 ‘신실체 영상시대 도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그때를 기다려 내가, 나는 때가 다 됐기 때문에 보여주는 겁니다. 보여줘라, 이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완성이 아니야 완결이야. 완료가 아니고 완결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열매 없는 존재들은 아무리 줄기 좋고 가지가 치고 잎이 무성하더라도 안 된다. 열매 없으면 안 된다 그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얼마라는 것은 요 근간에 며칠 전이에요. 몇 년 전에 안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서약은⋯. 나는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를 가진 사람들이 맹세하지. 대한민국에서 내가, 나라 책임은 있지만은 세금도 내고 나라를 위해서도 나는 충신의 도리를 다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서약은 나하고 하고⋯.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나라, 이명박 대통령 이상까지도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여기 솔로몬 군도가 해양권 시대의 본궁 자리입니다. 거기에 해양세계의 나라들의 궁전을 짓는데, 대사관을 짓는데 선생님이 세 번씩 돈을 가담해 가지고 해양권 서넛 가운데 제1 대사관을 만든 곳이에요. 그 소식 들을 때가 올 겁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때니 자기 재산 나라 전부 팔아서라도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효자, 충신, 성인 반열에 가담하겠다는 사람은, 뛰겠다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였어.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천하에 꽉 찼어. 시작만 하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이 아니라 교육이야. 원리 실체론과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시험 쳐 가지고⋯. 시험 칠 것 예고해. 시험 치고,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그 보고가, 이 방송을 계속하고 시험 쳤는데, 그 원리에 합격한 시험자가 7천 명이라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밝히지 않았어. 거짓말 아닙니다. 전 국민에서 방송시키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여기 넘어가면 교육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이 나오지. 교육.
맨 나중에 이거 들어가서 결론이, 결론에⋯.
(아버님께서 이후 중략하고 강연문 후반부 낭독 시작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너희들만이 아니라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이제 찾아오는 가정 축복받은, 거짓말하고 속여 가지고 별의별 가정들이 많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나라가, 387개국 나라 이상 돼요. 6천 이상의 말을 쓰는 나라, 이름 가진 데에서는 손을 빼지 않고 축복 다 해줬습니다. 알겠어요? 너희들보다 훌륭해서 해준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별의별 사람이 다 들어와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별의별 나라가 들어왔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누가 비느냐 하면?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빌고 있습니다. 너희들은 세상은 모르지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님이 그 위에서 기도하고 복을 빌 줄 모른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감사합니다. 갈 길 없이 다 끝났습니다. 그 말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 똥개 같은 년, 아들딸, 에이- 생각해도 치가 떨리는⋯.
내가 한 마디 수산 사업을 하면서 내 배를, 조그마한 배를 사려는데, 480만 원을 주면 살 수 있는데 5백만 원 주겠다고 하는데, 480만 원, 5백만 원도 아니고 480만 원을 주고 산다고 했는데, 5백만이 넘을 줄 알았더니 5백만 아니라 480만 그것으로 끝이야. 5백만 달라는 것을 480만 했다가 망신해서 쫓겨났습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이 있었으면 그 문제의 10배도 가려줄 수 있는데, 내게는 이야- 20만 원 보충시킬 수도 없어 가지고 이 배를 못 타 가지고 바다에 나가 가지고 오늘은 배를 내 현찰을 주고 사 가지고 무엇 잡을 수 있는 제일 수수께끼의 고기를 잡을 것을 꿈에 봤어.
아침에, 새벽 제일 첫 번째로 나가면 첫 번 만나는 자리에 그가 졸고 있다 그거야. 우와- 내 한- 한 발 반 되는 고기야. 잉어도 아니고 이것은 악어도 아니고 하얀 비늘이 얼마나 이쁜지 몰라, 동글동글 동그라미야. 눈이 이래 가지고 눈을 껌벅하게 되면, 이야 태양빛 같이, 금빛, 감을 때에는 노란빛. 눈을 뜰 때에는 백색빛이 나는, 그것을 잡기 위해서 이 일을 저녁에 하려고 했더랬는데, 자다가 그놈을 보고 이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 있든가 살아있으면, 조업자리 있으면 팔아서라도 저장해 가지고 할 수 있는데, 나 혼자야, 나그네야. 나그네의 신세 어떻게 해?
어머니 아버지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도적질을 해서라도, 형제들이, 아들딸도 집에 많으면 도적질해서 갈 터인데, 도적질해 가지고 선고했으면 10배 이상 하지 않으면 다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을 내가 알아요. 나는 그 일이 아니라도 용서한다는 거야. 그런 접해 가지고 나가 가지고 그 고기를 만났어. 배를 내가, 나는 산 줄 알고 배를 타고 나가 가지고 그 고기를 만났어. 작살을 들고 그 고기를 보고 잡아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교주가 그럴 수 없지. 신앙자가 그럴 수 없지. 20만 원 지불하면 할 수 있지만 못했어요.
아, 이래 가지고 찌르면 도망갈 것인데 코를 모래에 세우고 꽁지에 해 가지고 도망가는 것을 끽! 내가 창살을 들이 잘하거든, 모가지 고기 걸고 잘하거든, 게 같은 것을 잘⋯. 이래 가지고 있더랬는데. 휘이익! (휘파람 부심) 시간이 땡하고 시간이 지나니까 고기가 앞으로 가지 않고 옆으로 가. 대가리 거기에 버리고 꽁지 부셔놓고, 내가 들었던 작살은 내려놓고⋯. 나, 지금도 못 잊습니다. 얼마나 분해.
내가 코디악에서 백상어 새끼 잡기 위해서 5대양 6대주의 산에 안 다닌 적이 없습니다. 그 원한을 풀어야지. 이런 얘기 처음 하는 거야. 백상어 새끼 세 마리가 내 다섯 발을 넘게 해. 5미터 이상 돼. 이야- 너도 그때 따라다녔는데 갔더랬는데⋯.「하와이에서 잡으신 것 같습니다.」어? 그로아스터(?).
아, 이거 창질을 해서 창을 둘, 셋 이상 가지고 다니거든. 이쪽에 안 되면, 내 앞에 이쪽, 이쪽 셋으로 한 마리도 안 잡으면 안 되지. 이래 가지고 한 70미터 가량 들어 던졌어. 가운데 있는 녀석이 지 아들, 짝 뒤틀어. 그 다음에는 바른쪽을 쳐야 할 터인데, 중심이 잡았으면 중심의 좌우인데 바른쪽을 잡아 쳤는데, 손이 스톱! 왜? 줄이 끊어진다 그거야. 새가 둘을 하더라도 끊어지기 전에 쏴 놓으면 두 가다리가 그리 달아나면 네 배에 누가 들어간다 그 말이야. 스톱! 이야- 얼마나 기가 차겠나.
그래, 하늘의 명령이니까 저 종지를 받아 가지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늘의 다 뜻이 있겠지. 스톱! 에이라 모르겠다 던졌는데 꼬리 맞아 가지고, 던지기는 던졌는데 꼬리에 가 맞아 가지고 대가리하고 둘이 달아다는데, 찍찍찍찍 찍찍찍찍 해 가지고 휘이익- 가운데 자리가 끊어졌어. 끊어져. 한 가닥 걸려있어. 한 가닥이 이러면 휘익! 돌아가지고 이 꽁지까지도 이게 도망가면 어디로 갈 지 모르겠거든. 끊어 놓았어. 그런데 센스가 빠른, 가는 길에서 잘 가자. 그래서 그로아스터(?)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옮겼어요.
그래, 고기 많이 잡고, 거기에 그로아스터에 전부 다 로마 법왕의 72명 가운데 한 사람인 주교가 산 빌딩을 내가, 수도원으로 사서 내가 주인 노릇을 한 것이 그때입니다. 에이라- 이 수도원에 찾아오는 사람에게 대접을 잘해야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수도원이 열 몇 명이 남아 있었어. 거기 3년 이내에 절반이 죽어가더라구. 나머지는 그 장사까지 치러 주어야 되고 내가 준비하고 있는데, 하나 둘 없어지니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다 없어졌어. 그래, 나 떠나야지요.
그래, 태평양 바다를 무대로 해 가지고 6대주, 5대양에 6대주, 산과 곰과 산짐승을 잡기 위한 육십 세에서부터 사냥꾼이 된 거 알아요? 육십삼 세까지. 그래, 코디악의 섬을, 내가 총을 열일곱 정에서부터 스물네 정까지 짐승 잡을 수 있는, 무슨 짐승이든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해놓고, 그거 가지고 맹수들 잡는, 곰을 잡든가 이러려면 말이야, 그래, 마운틴 라이온 그거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런 것을 잡을 수 있기 위해서, 전부 다 열두 사람 이상이서 48명 이상이, 버스까지 차 가지고 구 구 팔십이(9⨉9=82), 구 구 사십구(9⨉9=49)인데 칠 칠이 사십구(7⨉7=49), 그 이상 넘으면 안 되거든. 사십팔 점, 맹수용, 무슨 고기라도 내가 만나면 잡는다. 준비해놓고, 캐비넷이든 그거 다 내가 쇠 채워놓고, 열두 사람이 언제 세 패가 들어가서 아침 점심 저녁 반겼으면 열두 사람을 네 패면 이 사 팔(2⨉4=8) 마흔여덟 정 이상의, 맹수를 잡을 수 있는 것을 해놓았는데, 그런⋯.
그 저- 코디악 가는 비행기는 많이 타야 77명 80명 못 탑니다. 그러니까 니네 총 합해 가지고 팔십삼 정을 다 준비해놓고, 맹수용을 사십팔 정 다 만들어놓고, 거기에서 이제는 무슨 짐승 사냥 올 때에 내가 데리고 와 가지고 어떤 짐승이라도 못 잡는 짐승이 없다는 자신을 갖고 있었는데, 라스베이거스를[코디악을 잘못하신 듯] 떠나게 되었어.
그것은 몇 길씩 걸어서 남미, 그 다음에는 상어잡이 해 가지고 이 낚시질을 하는데 낚시질을 막, 60킬로그램이야. 열여섯 시간, 열두 수, 열두 시간에 들어갔다 나왔다 물이 들어올 때부터 나가고도 남을 수 있는 올라올 때까지, 열네 시간 올라오는 것을 볼 때까지. 시작, 전부 다 물이 끝나서도 낚시 드립니다.
여수 집과 여기는 내가 전기를 했기 때문에 장치 다 할 줄 알거든. 배터리도 우리 배에 세워 가지고 가까운데 왼쪽에서는 저쪽 위에까지도 실 같은 줄을 통해서 신호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는 60마일 이상의 낚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잡아요. 안 걸리는 고기가 없습니다. 제일 많이 걸리는 것이 투나야, 투나. 투나 그 다음에는 코뿔소 고기. 그래, 그로아스터(?)에 그게 많이 잡히거든.
그 다음에는 바다에 안 걸리는 고기가 없어. 못 잡은 고기가 없습니다. 그 고기들은 다 놓아줬어. 그 역사가⋯. 그거 고기가 여기 여기 오면 큰 불을 켜서 보이거든. 중간, 두 곳 세 곳 다섯 곳을 조그마한 땅에서 먼 거리에, 반짝 반짝 반짝할 수 있게 보기 위한 그것만 길게 해서 같은 등불이 켜 있더라도 여기 불은 들어가서 언제든지 켜 있지만 고기가 물게 되면 이게, 그 반짝 반짝 세 곳 중심삼고 어디가 고기가 물지.
이야- 그거 찾아가 가지고 그거 잡기 위해서 육십 마일이, 육십 마일이 얼마나 커요. 15분 이상 20분 걸려요. 그 깜박이 하던 고기가 그 며칠 지나서 거기에 가서 잡기 위해 달리던 속도로 달리던 것을 지금도 그런 낚시질을 하고 싶은데, 이런 내 기질이 못 당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그거 가르쳐 줄 수 있는, 이야- 바다의 낚시 용자가 되겠다는 누구 하나 없어. 나, 저- 윤정로가 브라질에 있어서 세계 축복가정 대장을 할 때에 가능했더랬는데, 관심이 없어, 저 사람은. 낚시 나가지만 도망가 다녔어. 도망가 다닌 것 생각나요? 숨던 것. 다 잊어버렸나? 젊은 놈도 갔다가 와서는 핑 핑 쓰러지니 윤정로는 틀림없는 좋아하지 않는 거야. 가자고 하면 도망가.
그런 역사를 얘기하는 것도, 어떤 일이, 선생님이 자기에게 무슨 일을 하게 되면 변명하지 않고 순응할 줄 알아라. 노래를 하라고 했으면 이런 사연을, 노래 못하면 너희들 둘이 가다가 사고 나서 없어지면 어떻게 해.「그러면 간단히 하겠습니다.」뭐야?「간단히 하겠습니다, 노래.」나, 몰라 이 자식아! (웃음) 말하는데 무슨 노래? 내가 섭섭하면 그래. 반드시 탕감이 와. 그렇기 때문에 말을 하고 나서는 탕감 누가 갚았다 할 때 알아보면 틀림없이 탕감합니다. 이루지 못했으니 문 총재 가까운 사람이 대신 조건 탕감이라도 세워야지.
칠십 원이야, 칠십 은전이야, 금전이야, 뭐야?「칠십이요.」알아? 알아?「예, 압니다.」나한테 이번에 올 때 얼마 가져온 보고도 하지 않았어? 선생님은 자기가, 라스베이거스에 땅을 살 때, 일본이 대면 80퍼센트를 일본 사람, 쫓겨다는 사람, 입적할 수 있는 땅으로 사주려고 생각했어.「예,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송영석 회장)」언젠지 모르잖아. 다 끝나요, 이제부터는.「수일 내에 마무리 짓겠습니다. (송영석 회장)」이번 일 끝나면 말이요, 430 다 국가가 하나되어 가지고 동서남북은 172개 국가가 아벨유엔 총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
황선조!「예.」그 인원을 거짓말 했다고 하지 못하게끔 틀림없이 했지?「예.」몇 명 초대했나?「오늘 하겠습니다, 아버님. (황선조 회장)」어?「방금 지시하셨으니 바로 하겠습니다. (황선조 회장)」안 했나?「지금 사무실에 연락해 놓았습니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황선조 회장)」내일 오기 전에 다 보내야 돼.「예.」
교육 안 받은 사람은 나 책임 안 져. 여기에 있어. 여기 있지요. 58페이지, 여기 너머에는 없는데 59페이지. 아까 내가 읽어줬지, 그거 몇 페이지인가? 육십 몇 페이지인가?「61페이지 62페이지입니다.」  61페이지. 여기 있구나.
(아버님께 다시 강연문 해당부분을 찾으시고 낭독 시작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하여 완성시킬 것입니다.)
황선조!「예.」그 답이 여기에 있어.「예.」그거 무슨 뜻인지 몰라. 안하면 안 돼요.「예.」유정옥이 나흘 기간에 본체론 강의해 가지고 시험 칠 거야. 안하는 사람은 아예 빼버리지. 여기에 5번에 들어가 가지고 5번에 나와요. 황선조⋯.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다시 시작하심; 금번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
여기의 제목은 ‘천지인참부모 정착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없습니다. 여기는 5번이야, 다섯 번째. 절대 공산주의 다섯 번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워싱턴-뉴욕 대회와⋯)
거꾸로 되어 있어요. 뉴욕에 워싱턴이 있는데, 워싱턴-뉴욕 대회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후버댐-라스베이거스대회⋯)
라스베이거스-후버댐 대회 거꾸로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한국-서울 대회인데 서울-한국 대회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변명할 도리 없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완성 완결 끝났다 그 말이에요. 이게 디데이까지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6번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예수 탄생, 석가모니 탄생했지만 여기에서는 성인 가운데 당당히 비상해.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후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예수 고향, 석가모니 고향, 뭐 성인 고향 없습니다. 여기는 밝혔어요.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뭐이라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끝났어요, 끝나지 않았어요? 이런 것을 알고 읽어본 사람이 하나도 없어. 물어보는 사람이, 똑똑히 내가 다 명시해서 써놨는데 물어보는 사람이 하나 없어.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 위에서는 살 수 있나, 못 살 수 있나? 올 수 있나, 못 올 수 있나? 하나님이 조국이니까 밤이나 낮이나 늙어 죽도록 몇 천년이라도 살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맞아요?「예.」윤정로!「예, 맞습니다.」6번에 들어가 가지고는, 육(6)은 이거 바른 손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은 남북한을 대표한 것이지, 남한도 아니요 북한도 아니야. 그거 다 괄호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그 대통령도 선생님의 관할권에 있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이거 왜 이렇게 썼는지 모를 거라구.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명박이는 남북을 대표했다는, 또 김정일이도 남북을 대표한, 아닙니다. 두 패가 싸우고 있으니⋯ 이렇게 말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이런 때 올 것을, 후천시대를 결정해 이런 대회도 못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후천시대에 새시작하는 거예요. 알겠나?「예.」경계선이 되는 것을 몰라, 너희들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들이 못하면 선생님을 모셔놓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제멋대로 참석한 자는 탈락한 문을 열지만, 모든 사람들까지도 선생님이 보충할 수 있다. 왜? 이 대통령됐으면 조상들까지 선한 공적의 대통령이 스무 사람의 공적 되든가, 혹은 열 사람의⋯. 그것이 달라. 각국 나라 대통령이 다르다는 거야.
그것은 조상들은 저나라의 선한 공적이 열매 맺힌 것인 현재 땅의 대통령이야. 이것은 선출, 이거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봉헌할 때에 동참하기 위해서 참석하라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뭐 빠졌다고 옛날 같이 또 다시 혜택이 있다는 생각 못 해. 여기 그런 말이 없습니다. 읽어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선생님은 다,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못할 때에는 여기에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하여 완성해요. 하나도 빠지지 않게끔 출석한 것과 같이 나는 넘어갑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신실체 영상 시대 도래. 말을 가져 가지고 책 가지고 안 되니 사진 찍어 둬 가지고 사진 영화를 통해서 보여주겠다 그거예요. 그때 자기가 그것을 보면서, 내가 잘못한, 참석 잘했다고 하겠어? 나서보라 이 자식들! 그 말이 그 말 아니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완결해야 완료가 되는 거예요. 완성도 완결이 아닙니다. 이 완결, 둘째 번에, 둘째 번이 공짜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둘째 번 재림주가 와서 한다 그 말이에요. 첫 번과 둘째 했으니 셋째 번 재림주가, 둘째 번 재림주가 셋째 번 완성시켜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이것은 뭐이냐 하면 세계의 6대주 대표들과 대표 책임자들이 참석할 때를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그 훈독회에 자기 허락해서 우리끼리 모였는데 비밀리에 와서 가까운 사람들도 들어가도록 데리고 들어왔던 모양이야. 선생님이 그 말씀 가운데 모임에서 선천 말에 대해서 설명하니까 다 알고, 크게 감명 받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아는 사람들 몇 명이 왔으니 오늘의 이 거짓말 하고 온 것을 인정한단다면 이 자리에서 선생님에게 인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훈독회 하는 시간에 우와- 인도네시아[솔로몬 군도를 잘못 말씀하신 듯] 대통령이고 열여섯 명 장관들이 전부 다 허락하면 인사하겠다는, 그래 인사, 그래, 먼 데에서 오느라 수고했으니 인사하고 봐. 종으로 열여섯 명을 세우고 배밀이 하고 대통령 합해 가지고 세 번씩 그 자리에서 경배하는 것을 그때 봤나? 누가 왔나? 어디 갔나? 효율이! 다 봤지. 배밀이 하면서⋯.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나라도 이제 남미의 4개국이, 남미 나라가 4개국 하게 되면 동서남쪽이라 했으면 북쪽도 동서남을 따라서 같은 회의 자리에서 43을 4배하면 삼 사 십이(3⨉4=12), 사 사는 십육(4⨉4=16), 172나라예요. 172나라 전 세계의 국가 대표들, 하나님의 총결론을 중심삼고 3분의 2, 절반만 되게 되면 아벨유엔 가인유엔 발표해 버립니다. 막을 자가 없어요. 아시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선생님의 특권, 할 수 있는 권한을 다 넘었어요. 죽이고 살릴 수 있다 그거야. 여기에 묻게 되면 답변 다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은 그 시간에, 교육은 6년이면 6년, 소학교 중고등학교 6년이면 6년 기간을 교육해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남자들 그렇지만 여자들은⋯. 여자들도 같은, 선생님이 다 알고 준비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에 등재된)
대자는 뭐예요? 대관식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내가 찾아오라고 그러지 않았어. 가만히 보니까, 좌익 절대주의를 자기 주장했는데 문 총재 잡아 죽이자. 사상적으로 받아 가지고 가정들 잡아 죽이자.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본체가 필요하지 않고 그 가르쳐주는 선생님 구세주도 하나님이 전부 다 쫓아내 버렸는데 구세주도 뭐, 이제 이러고저러고 하느냐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문 총재만 쫓아내 가지고 워싱턴타임스만 피해가 나면 다 끝나고 이제, 전부 다 뿌리도 없어질 줄 알았는데, 아하! 그러다 보니까 미국의 소련사람 중국사람 세계의 적색분자들 새빨간 사람들은 미국의 중요 부처들에서 공작대원들이 다 되어 있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왼손이면 왼손 전체 요원이 필요하지 바른손에 들어와 가지고 망치고 거기에 남의 나라의 정치 풍토를 관여할 수 있는 자격을 누구 허락한 적이 없어. 그것은 내가 잡아 죽인다 그거야. 알겠어요?
그러니까 워싱턴 쫓아내 가지고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가정의 따르던 그 일족도 처단해 버리려니까, 자기가 처단들 붙들고 공작해 가지고 워싱턴타임스를 망치게 하던, 자기가 걸려들었거든.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당장에 문 총재, 사형장 가던 뭐야? 해적군들이⋯. 그렇게 되면 석공을 중심삼고 감옥에, 교수대에 죽던 그런 사람이 뒤에 자기가 없어질 것을 생각하니까 큰 일 났거든. 비밀을 헤쳐 내 가지고 이제부터는 문 총재 돕겠으니 받아주시옵소서. 몇 년 동안 갔나? 5년 이상 갔습니다. 5년 전 일이지. 끝나지 않았어요. 삼(3)팔(8)육(6), 여기에 그렇지요?
(아버님께서 강연문의 앞쪽으로 돌아가 낭독하심;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유엔에 보고가 나한테 사람을 통해 연락이, 다음에 왔다가 가는데 유엔에서 결정하는 내용은 비밀리에 해주시오. 한 단계 높은 자리를 중심삼고 결정할지 모르니까, 그러나 아직 결정 안 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자기들이 딱 그 반대의 자리에서 쫓겨났는데, 해적과 같이 석산에 잡혀가 가지고 나라의 재편, 법에 하던 교수대에 달려 죽게 될 것이 결정났거든. 그 말 알아들었어요? 알아들었나, 몰라들었나?「예.」
몰라도 좋아. 이 며칠만 몇 달만 두고 보라구. 너희 친척들이 되게 되면 이런 일이 있을지 모르고 있는 거야. 공산당들 붙들어 가지고 430권씩 축복해서 나눠주면 살아남는다. 그거 할 수 있나 없나?「할 수 있습니다.」어! 할 수 있나, 없나?「할 수 있습니다!」새빨간 공산당들도 축복받게끔 해주겠다고 약속만 하면 430권, 문 총재의 자서전을 내 생명 자산으로 나눠줘서 협조해라.
황선조는 승화식(昇華式)에서 초 두 아래에 이래 가지고 이게 이렇게, 빛날 계집 화(華)인데 밥 먹을 쌍둥이 부모를 가진 밥 먹는 사람이 살아서! 이것이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아기 때부터 결정하는 거야. 그 말이 그겁니다, 여기에서. 여기 봐요. 신세계 승화식은 밥 먹는 화자입니다. 알겠어요? 고래 화자에 벼 두변이지. 벼 두의 잎이야.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다릅니다. 근본이 달라요.
‘신세계 승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창립 선포⋯.’ 1년 반 넘었나? 종족적 메시아 연합회를 한 것이? 황선조!「예.」몇 달 됐어?「8개월 됐습니다.」1년 8개월이 안 됐구만! 됐어. 그거 그런 얘기야.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이야. 승화식도 세계연합을 안 했는데, 종족적 메시아는 세계연합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세계연합 회장인가, 아닌가?「회장입니다.」
아니라는 사람 손들어라, 이놈의 자식들!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모르는 사람 모가지 잘라버립니다. 너는 몰라? 황선조가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회의 총수가 된 것 알았나, 몰랐나?「알았습니다.」알았으면 왜 손 안 들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자기들 것 이거 다 해결해놓고, 그러니 용서를 한다고 비행장에서 다 끝났다고 했는데 와서 나중에 보고한 녀석들이 선생님을 떠나서 그런 일을 했으면⋯. 황선조는 아직까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마음대로서 새로 솎아내면 떠나기 전에 없어져야 할 텐데, 왜 둬 두고 갔습니까? 이제라도 모가지 잘라주소. 그럴 수 있어. 그것은 별동 부대, 별 친자야 이건.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야.
(아버님께서 강연문 앞부분으로 돌아가 낭독 시작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를 모르짆아. 그 다음에는 뭐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두 페이지에, 두 페이지에는 뭐가 있어요?
(아버님께서 강연문 중간 부분 중략하시고 낭독 계속하심;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는 그래.
(아버님께서 다시 바로 앞부분부터 낭독 시작하심; 60주년 후 천일국 10년⋯)
육십으로 여섯으로 나눌 수 있어요? 천일국 10년 하니까 60년은 여섯 번 나누면 되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10월달이 되면 14일, 15일, 16일. 천력 이 기간에 10년, 60년, 10월 14일, 15일, 16일과 마찬가지야.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이에요. 60년 대신 10수가 여섯 번 배, 1년에 모든 것을 끝마친다 그 말 아니에요? 7년 끝난 것이 1년도 안 돼 끝나. 그러니까⋯.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후 계속하심;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하늘땅하고, 총이야. 총입니다. 총전체·총완성, 총완성 뒤에 모든 만물 자체는 원리원칙에 있어서의 진리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말해요. 여러 가지 종교를 말하면, 전체를 대표한 총전체·총완성·총완결·총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10월, 60년 전, 10년 뺐습니다. 10월 17일 하게 되면 10월에서부터 17일, 16일까지. 여기에서 하루를 가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총완성해서 선포하는 대회가 천기1년 2010년 10월, 2010년이라는 것이 10년이 60년 말입니다. 저 위에 60년 후니까, 60년 후에 와서 60년 전을 탕감합니다. 그 말 아니에요? 알겠어, 무슨 말인가?「예.」돌아가 읽어보라고, 이 자식들아! 귓시떼기가 있으면⋯ 선생님이 머리 돌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야.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천력 10월, 이것은 60년 전, 그 60년 전 천일국 거기에 해서 10년, 이 10년 대신 들어갔으니까 10월 17일, 10월에서부터 10월 14일, 15일, 16일, 이 10월달의 3일 간을 하면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10월달에 14일, 15일, 16일, 그 16일 이내에 17일이, 17일인 것입니다. 끝장나는 거야. 연구해보라고 거짓말인가? 알았어?「예.」알았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황선조 알았어?「예.」안 하면 안 돼. 선생님을 바보로 알고 있어! 얼마나 똑똑해.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 60년 후 천일국 10년입니다. 천일국 60년이 된 것을 10년 기간에 여섯 번, 1년 기간 하면은 7년 하게 되면 다 지난 후에요. 10년 천력 10월 14일, 10월이 들어갔어요, 10월. 10월이 있지요? 14일, 15일, 16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여기에서 날 수로 보면 14, 15, 16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총이야. 진리 선포 전체의, 전체 총전체 총완성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 것입니다. 10월에서부터 14일, 15일, 16일이 빠졌으니, 10월이 할 때에는 17일인 것입니다. 17일, 16일, 17일을 이어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전체를 종결지을 수 있는 천기 1년 기원 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7일이면 다 끝난다 그거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해석해 보라구. 선생님 외에 아는 해석을 못해. 깔꿍깔꿍하지? 이것이 요전에 두 장 너머에 71페이지에⋯. 387페이지. 3년 전이었어요. 387페이지. 7년 기간에 맞추어 가지고 천일국을, 2010년 10월 17일, 이것을 다 이루어 가지고 끝맞쳤다는 거야. 맞춰보라고, 맞나, 안 맞나? 알았어, 몰랐어?「알겠습니다.」알았나, 몰라 봤나?「알겠습니다.」지금까지 뭘 했어? 몰라보고 다 속여 가지고 다 안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지 않았어. 안 된다 그거야.
보라구요. 그 다음에는 5번은 뭐이냐 하면 5번에 들어가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금번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다 들어가요. 거기에는 천주대회 없습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말씀 선포’ 했지만 천주대회가 빠졌어요. 다 들어가 있지? 이 제목이 되어 가지고 실체 정착과 실체 말씀 선포지, 천주대회 없잖아, 다 있잖아? 말씀선포 천주대회. 천주대회까지 그거 빠졌습니다. 그거 이제부터 해야 할 거야. 어! 그거 알았어, 몰랐어? 저거 왜 갖다가 붙여 놨어?
요전에는 천지 뭐야? 천지인이 없어. 천주 뭐예요? 인 없이 뭐예요? 천지부모 천주 뭐예요?「안식권.」안식권자가 ‘둘레 권(圈)’자야. 거기에 제1안이 절대성, 그 다음에는 정자의 여행길, 난자의 한스러운 독신 생활. 그것도 다 모르고 있어, 도적놈의 새끼들!
그러면 참부모의 아들딸은 부모를 닮아 있을 때, 닮은 것이 뭐 있어? 뭐이 닮았어? 참아버지 닮았어, 참어머니 닮았어? 다 모르지 않아? 다 빼놓고 자기들이 참부모님 대신이라도 저러고 있어. 현진이, 곽정환이 참부모가 누구든 될 수 있다. 나도 참부모님이고 천년 후에도 참부모도, 전부가 참부모다. 그러면 뭐예요? 천주대회의 완성은 누가해? 어? 천주대회 다 해먹겠데.
천주대회까지의 완성은 누가해? 이제부터 하늘나라에 내려 들어가 가지고 효자 충신 성인들을 가르쳐 가지고 천주완성의 간판을 붙여주어야 된다. 몰라. 그래, 곽정환이가 참부모 대신 할 수 있어?「없습니다.」그 아들이 우와- 천주대회 할 수 있어. 참부모 외에 종합적인 결론을 모르는 것이 할 수 없잖아! 맞아, 틀려 이 자식들아?!「맞습니다.」
아가리를 째버리고 혓빨을 떼서 불살라 버린다. 너희들, 뒷 똥 옆에서도 그런 사람 찾아오더라도 침 뱉어 가지고 가르친다 그거야. 오줌 싸 버리고 똥을 싸, 똥을 간판해서 쫓아버리는 거야. 동네에, 세 동네에서 그 나라에 성 밖에까지, 남대문 성에 굴다리 아래에 거지새끼 사는 데에도 거기에 둬도 흑석동에 가서 유엔 공동묘지에 묻어 버려야 돼요. 그거 모르잖아?
나는 그 준비 다 하고 기다렸는데, 선생님이 도리어 지금에 와서는 노망해서 묻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 있을 수 없어! 뉘씨깔을 빼버리고 코를 잘라 버리고, 7단계의 허물을 한꺼번에, 바른손 왼손 그 다음에는 무엇이야? 하나 둘 셋 넷, 달라는 것을 오목 볼록을 잘라버려야 돼. 배꼽이야? 천만 개 있더라도 그거 필요 없는 것이 그거야. 공 자리에 선 건데⋯.
얼마만큼 탕감복귀의 정리를 해야 되는 거야? 꿈꾸지 않았는데, 그 꿈자리의 이상까지 얘기했는데, 지금 알았으니 이제라도 하라고 몇 개월 남았어. 알겠나?「예.」
효율아!「예.」너부터 해야 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요즘에도 쉬게 하니까 좋지. 내가 쉴 수 있는 것은 이야- 그것은 네 대신 내가 조건을 세워주겠다 그 말이야. 그러려면 양창식이하고 황선조하고 김기훈이한테 허락을 받아야 돼. 휘이익! (휘파람 부심)
가인 아벨 종교 대표가 김기훈이야. 너희들 그거, 천지부모 아담 해와 타락 아닌 자리에서 전체를 모시고 동시에 천사장 원수 새끼까지도 너희들은 모셔야 돼. 해방시켜줘야, 천사장 선생 됐으니 앞의 세대들까지 천사장 복귀한다면 뒤에도 못 따라 들어갑니다.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이제 진짜 원리는 그것까지 설명해주니, 진짜 원리가 그렇다는 것을 내가 얘기하는 거야. 알았어요?「예.」알았어, 몰랐어?「알겠습니다.」알았다는 사람 손들라구. 몰랐다는 얘기 그만두라구. 천 번 만 번 내가 종이 되어서도 그렇게 만들지 않아. 말하면 너희들이 되어야지, 안 되면 안 돼.
잔소리 할 수 있나, 없나, 선생님 앞에? 말해보라구. 너 세 번째 무슨 성재, 뭐야?「위성재입니다.」그 색시하고 변명할 수 있어? 너 색시는 너를 믿지 않아. 그거 알아, 몰라?「믿습니다.」(웃음) 이 씨 조선 왕은 성을 다시 만들었어. 남대문, 동서남북도로 나는, 그것을 도망도 다니면서 다니던 너는, 그 도망하면서도 살았어. 이성재 아니야? 이 씨 조선의 성에서 어디든지 거치는 가는데⋯.「위 씨입니다.」뭣이?「중국의 위나라의 위자입니다.」뭣이 유자야?「위하여 할 때의 위자입니다.」
이게 ‘사람 인(亻)’변에 대위라는 위자야 ‘막을 위(衛)’자입니다. 이 씨 조선의 성이야. 그래, 유성재야, 이성재야?「위성재입니다.」위?「예.」그러면 맞아.「위나라 위(魏)입니다, 중국의.」한국 나라의 ‘사람 인(亻)’자에 ‘막을 위(衛)’야 위.「개 화변에 귀신 귀(鬼)입니다, 아버님.」손 수변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바른손.
네가 선생님을 안 믿지 않았어? 오늘까지 선생님이 나한테 진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렇게 믿었나, 안 믿었나? 말해보라구. 그거 얘기 못하겠지? 너 색시는 너를 신랑으로 생각 안 해. 이제 시집을 보내겠다면 네가 가라면 시집 안 가지만 내가 보내면 시집가요.「그렇습니다.」그렇지, 맞지.
네 마음대로 살 수 없습니다. 시집보내면 홀아비를 살아야 되는 거야. 천사장. 천사장 부인 없습니다.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원리의 주인이 거기까지 다 답을 했기 때문에 입이 대가리 몸뚱이로 집도하지 말라는 거야! 못 당해. 졌어. 틀렸어?「맞습니다.」
맞으면 이제부터 오늘부터⋯. 어머니 대신자로 모셔야 돼.「예.」저가 처녀 총각이 있어 짝사랑하던 사람이 있으면 네가 아버지로 모셔 가지고 너 색시를 넘겨주어야 돼. 그럴 수 있어? (웃음) 이놈의 자식들, 히히히- 원리의 종착 결론을 듣는데 웃음까지 안 돼. 박도희! 안 돼. 강현실이 안 돼.
강현실이 남편이 이름이 뭐이든가?「성어거스틴이요.」어거스틴이야. 어쩌자고 저스- 스틴, 쫓겨난 밀려난 사람을 남겼어. 어거스틴. 어거라는 이름으로는 있을 수 있지만 실제 있을 자리 없습니다. 성인 자리를 내가 대신 세웠지. 성인이 아니야. 4대 종주들이에요. 종주가 아니잖아?
그래, 어거스틴이야. 밑으로 나르다 걸려서 자리를, 이름이 어거스틴입니다. 어거스틴의 참회록 때문에 걸렸어. 부랑자 중의 대표 부랑자, 매맞아 죽을 사람이 성인의 자리에 갔다니, 그게 어거스틴이야. 사도바울이 아닙니다. 너를 이제 희랍 종교의 어머니의 자리에 갖다가 그 신도를 짝패 맺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짝패 한 것이 없거든. 그렇지? 어? 사도바울을 할 수 없으니까, 내가 부르니까 그래 너 어거스틴 해라. 이래 가지고 어거스틴이 5대 성인 가운데 너를 묶어줬기 때문에 집어넣은 거야. 이야- 저나라에 가서 사도바울 4대 성인 모셔야 됩니다. 이야- 그거 다 가르쳐주지 않고 선생님이 와 보면, 나 속이지 않았습니다. 끝에 지금 내가 있어요. 설 자리에 세워 줄 테니까, 그때에 가 가지고 불평하지 말라구.
위성재!「예.」위성재 여편네의 이름이 뭐야?「황정심입니다.」황 씨이고 정심이니까 황 씨의 동생이 바람을 피워 가지고 정심이야. ‘바를 정(正)’자에?「‘곧을 정(貞)’자에 ‘마음 심(心)’입니다.」어?「‘곧을 정(貞)’자입니다.」‘곧을 정(貞)’자가 아니야. 본래는 첩 노릇 해 가지고, 네 신랑 첩 됐지. 신랑 하나에 살았으니 몹쓸 년 아니야. 중국의 황마적 대장의 여편네가, 그거 황 씨로구만. 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황 씨야?「예.」
맞아! 나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중국의 황마적이 한국에 와 가지고 전부 다 전통을 버렸어. 이순신을 잡아 죽이려고 했거든. 그랬어, 안 그랬어? 저 사람을 이순신 계열을 대신해서 세웠어. 누가 정죄해? 너 따르던 가짜 노릇하는 사람이 그 장들을 네가 모가지 잘라야 할 때가 왔어. 나는 손도 안댑니다. 여기에 앞에 있는 사람은 3분의 2가 그렇더라도 나는 피를 안 봐요. 가짜 속여 먹던 너희들 잡아다 시키면 되는 거지. 이야- 그러한 진짜 똑똑똑똑 똑똑한 문 총재로구만! 똑똑해, 바보스러워?「똑똑하십니다.」
보고 또 보자, 두고 두고 보자. 오바마, 오판 했으니 오바마예요. 마바, 바마가 오바마,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끽! 마바가 아닙니다. 딱! 선생님이 해석할 수 있는, 그것을 내가 이제 화해 붙이지. 너희 재산들 다 나한테 바쳐야 돼. 너희들도 물론이고 다. 그것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아벨 유엔을 발표해야 됩니다. 가인의 모든 것을 인수해야 돼. 내가 인수 안 합니다. 아벨, 너희들 반대하는 세력 그 앞에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갖다 다 바쳐야 돼요. 나 손 안 대 가지고 참부모의 자리에 올라갑니다.
참부모가 그거 벌어대야 되겠나? 그거 물어 대야 되겠나? 지금 내가 여기 3년 동안에 27억 달러에 해당하는 빚 갚은 것을 몰라요. 아무리해도 몰라. 문 총재가 도적질을 했는지, 사람을 죽였는지 모르지만 갚았어. 너희들도 몰라. 몇 번 죽어봐야 돼. 죽으면 알지. 나, 열세 번이 아닙니다. 스물네 번, 서른일곱 번, 서른여덟 번, 마흔일곱 번, 마흔⋯. 칠 칠이 사십구(7⨉7=49)에 가 걸렸어요.
그래, 통일교회의 청년 조직은 사십팔 세까지 정했습니다. 그거 알아요?「예.」사십구 세는 손 못 대네. 나, 국경 못 넘으면 왔다갔다 못합니다. 이 끝자리에서 에덴 복귀해야 맨 이 정상 이 길이가, 이 이상 높은데 올라가야만 동서사방으로 왔다갔다하는, 나도 세상 법을 지켜주어야 돼. 동쪽에서 비추는 그림자가 서쪽이니, 동서의 법을 지키지 않고, 남북의 법을 지키지 않고는 꼭대기에서 팔방, 한 우주의 길을 자유 통과 못합니다. 걸려요. 팔방일주.
이야- 일본 놈들이 팔방일주를 논했어. 도고겐스이 해봐요.「도고겐스이.」동쪽 맨 끝에 원수야. 도고헤이야치를 해야 육칠로야. 도고헤이 여덟째 남편입니다. 일본 나라는 그 애당초에 나는 없어질 것을 안 사람이야. 동경이 무슨 말이냐? 서울은 한성, 한성의 서울이라면 동경은 한성에서 동쪽에 있는 성입니다. 맞아요? 한성이 중심이야, 동경이 중심이야?「한성입니다.」
일본이 반대의 자리에서 해먹은 것을 몰라. 반대에 선 것을 몰랐습니다. 그것을 가르쳐주려니 나를 얼마나 배반했어. 친구들도 내가 소학교 시대 아니라 학원에 다니면서도 일본 아들딸을 데리고 다니면서 너 내 친구 되어야 산다, 산다. 한국말을 할 줄 알거든. 내 말을 들어야 돼. 그런데 내 말을 들어야 산다고 했는데, 내가 정주 보통학교 다니면서 미라부리(?) 새를 팔아 가지고, 팔기 위해서는 안 찾아간 길이 없습니다. 미라부리⋯. 미라부리라는 것을 알아요? 밀알을 보리에 갖다 접붙여야 돼. 미라부리. 그거 새 이름이에요. 그 수놈이 노래를 하지 암놈은 노래를 못합니다. 뭐, 이런 얘기를, 선생님의 역사를 전부 다 가르쳐줘야 돼요. 이제 영계에 가서는 다 가르쳐줍니다.
자, 너희들 불평할 수 있는 사람, 한 번 불평해 보라구. 왜 그거 가만히 둬 뒀나? 석준호 불평 못합니다. 해보라구.「없습니다.」또? 송영석이?「예, 저도 못합니다.」유종관이?「못합니다.」백두산 꼭대기보다도 한라산보다도 더 높은 자리에 있어서 노래 부른다구. 해 떠올라온다고 노래 불러요.
유종관. 곽산에서부터 우리 성진이 엄마, 그 마천에 와 가지고 약혼해 줬다가 처갓집에 쫓겨난 길, 70리 80리 90리를 넘어가 가지고 정주에 왔다가 들어간 일이니, 내 이름에 동생 이름이야. 너 종관이지? 종갑이 동생이지?「예, 갑종이 동생입니다. 갑을병정 할 때, 갑종입니다.」
을자는 상대적 자리인데 결혼 못하는 겁니다. 갑종이도 못하는 것이요, 너 결혼 누구 때문에 했어? 참부모 이름 가진 사람이 했지?「예.」타락한 부모가 아닙니다. 천사장도 아닙니다. 알겠어요? 에덴동산 이상, 하나님의 왕자 예수님 대신, 예수의 신부, 재림주의 어머니 아버지 신부까지 대신할 수 있는 자리를⋯ 종관이야.
정주에 중국 사신들이 오면 정주 교회당 호텔에 있다가 그 별관에 첩자 데리고 가서 따로 사는 집이 용관이라는 호텔이었습니다. 내가 와 가지고 교회 자리에 들어가 잘 수 없으니, 그게 공식적이기에 아무나 와서 조사 못하거든. 조사 할 수 있는 이름 들렸다가는 잡혀가 없어져요. 나는 안 없어질 비밀 갖고 있거든. 거기에 들어가서 자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 안 합니다. 수절을 지켰지. 최 씨들이 수절을 안 지켜. 그거 보면 선생님을 존경해야 돼. 그거 우리 성진이 엄마한테 물어보지. 갔구만! 지금 우리 어머니한테 물어보라구.
그런 여자의 말 듣고 끌려 다니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알싸, 모를싸?「알싸.」너희들 꿈에도 끌려 다니는 사람은 나를 만나고서 선생 없이 모실 수 있게끔, 섬길 수 있는 놀음도, 효율이도 못했고, 황선조도 못했고, 윤정로도 못했고, 유종관이도 못했어. 송영석이도 못했고, 석준호도 못했어. 나 혼자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그 천리를 중심삼고 따라가기 때문에 순리의 도리를 지켜왔지, 나 영리가 없습니다. 영리 가운데 돈 벌 수 있어요. 세계 일등 부자 될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여자의 재산 모아 가지고 여자 은행을 만들어도 내가 주인 안 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은 주인을 시키지만은 안 시키게 되면 여자, 처남. 여자의 처남 될 수 있는 것을, 그 회사 사장을 만드려고 생각하고 있어. 처남은 내 처의 언니 있어 가지고 아기 먼저 낳은 사람이 없거든. 그래, 우리 아들딸을 시키지만은 그 동생들이 되게 되면 내가 아들 시키던 여자 은행 대표를 너희들이 낳은 모범적인 가정의 전통을 세워서 선생님의 아들딸, 은행을 대신 상속해주라고, 부자가 합해 가지고 전달해 줘야만 태평성대의 천국이 시작하는 것을 알아주소. 알아들었어, 못 알아들었어?「알아들었습니다.」알아들었나 못 알아들었나? 나 다, 무슨 말을 했는지 나 몰랐는데, 자기가 알아들었으면 손들어 보라구.
어, 어, 어, 어! 못 알아들었더라도 알아들은 것은 처리한다 그거야. 함부로 들지 말라구. 함부로 처리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봐. 진짜 손 들어봐. 하나도 없구만! (웃음) 알아들었다는 사람, 알아들었으면 설명 들어보자, 안 들었던 사람 손들어야지, 왜 손 안 들어? 다 거짓말 했다 그 말 아니야? 여기 한 사람도 못 남거든. 쫓겨나는 거야. 너 축복받은 떨래들까지 데리고 쫓겨나야 돼.
신복이야, 신덕이야? 너 아들이?「진덕입니다.」아들 이름이 뭐야?「진덕이요.」왜 덕자야? 신덕이야, 신복이야? 둘 중에 물어보면 맞기 맞누만!「진덕이요.」어?「‘보배 진(珍)’자. 진입니다.」‘보배 진(珍)’자에 ‘큰 덕(德)’자야.「예.」맞지 뭐.「맞습니다.」맞잖아. 그래, 물어보잖아. 진복이 아니고 진덕, 신복이의 ‘보배 진(珍).’ 신복이 신덕이야. 네가 뭐야? 육갑 말고? 팔궤를 푸는 그 대신자가 누구라고?「정감록이요?」육갑 푸는, 한국에서 육갑 푸는 대진이 뭐이라고?「12진법?」「격암유록?」격암유록 쓴 사람이 뭐이라고? 신 씨인가 뭐인가?「남사고.」남사고.
격암유록을 번역한 사람이 여기 앉았지.「예.」왜 출판 안 해주지?「출판했습니다.」누가 했어?「천성경 만든 식구가 했습니다.」그것은 난 인정 안 해.「예, 그것은 자기가 했습니다. 제가 했고.」자기가 뭐 억만권도 할 수 있지. 평화왕국 선 다음에 옳고 그른 것을 발표할 때입니다. 선생님도 또 발표 못해요. 끝이 안 났거든. 안 그래요?
사형하겠다고 총이 있더라도 쏴 죽일 수 없고, 몇만 명을 교수대에 죽이는 사형장에 갔다가 죽일 수 없습니다. 얼마나 불쌍한 사람이야. 그 세계를 기다리고 지금까지 구십 년 동안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나를 무서워 시켜요. 내 입이 떨어져 됐다 할 때에는 내 엄마 아빠 삼촌 사촌 그 후손들을 어떻게 치리할까? 그거 결정 안 했습니다. 너, 아들딸 못 살려 준다 그거야. 얼마나 무서워. 그래, 입을 열어 가지고 직접 대지 않아, 나 못해. 그 세계에 갑니다. 똑똑히 알라구. 여기 거짓말 안 해요. 이명박 대통령도 여기 전부 다⋯.
(아버님께서 강연문 해당부분부터 낭독 다시 시작하심;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
승화 권세 권(權) 식이 끝났습니다. 그 말이에요, 이게. 살아서 승화식을, 유치원 가서부터 승화한 조상을 섬길 줄 알아야 돼. 어머니 아버지 7대 8대 조상들이 섬길 수 있는 교육을 하지 않으면 그 아기 교육할 수 있는 역사가 안 나. 나는 알아. 내가 있으면 그것까지 교육할 것인데, 내가 지금 구십삼 세야.
우리 신준이가 지금 만으로 하면 여섯 살입니다. 다섯 살과 여섯 살 몇 날 걸려 있어요. 10년 세월하게 되면 선생님이 103세가 되어서⋯ 104세까지, 3세는 짝수인데 104세까지. 5세도 안 돼, 6세. 7세를⋯. 짝수 남지 않은 결혼 해준 상대 이상의 가족들과 족속 민족을 치리할 수 없습니다. 내가 104년을⋯.
이건 비밀 얘기지. 내가 너희들 같이 운동을 하면 그럴 수 있어. 나, 너희들 오래 살기 위해서 그거 못한다 그거야. 구십 하나 둘까지. 어머니 자식이 완성 못했어. 백일 남자, 백이가 안 되어 있습니다. 나, 그거 어머니가 같이 안 따라 갈 때에는 갈라져 살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의 그 집 자리까지 봐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머님의 꿈이 그거예요. 재림주가⋯ 밥 먹고 있는 남편이, 재림주는 밥 먹지 않은 하나님의 몸을 쓰고 오는, 부부생활하고 밥 먹는 사람은 남편 못 된다는 것이 성진이 어머니의 사상이나 어머니의 사상이나 딱 같아요. 혼인 잔치에는 천년 세월을 공중에 들려 가지고 잔치를 한다고 해서, 땅에는 결혼한 가정은 전부 다 없애 버리게 되어 있어요. 이야- 그것을 정리해야 할 재림주의 갈 것이, 왜 성진이 어머니 하자는 대로 왜 안 했어?
자기 말, 구약성경, 신약성경, 세 시간 같이 읽자는 거야. 세 시간 같이 읽고 다섯 시간 지났으면 그 읽는 것이 다섯 시에 끝났으면, 또 세 시간 여덟 시간을 넘어야 되는 거야. 이제는 하늘을 위해서 살았지만 자기를 위해서 세 시간 살아 달라는 거야. 아기도 없애도 단 둘이서 사랑의 깨가 떨어져서 사랑하다가 죽어도 할 수 있는 3년을 살아주어야 된다는 거야. 나 그거 못 해. 생이별이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 형제 다 생이별했습니다. 치국 신국 윤국, 만나지도 못하고 다 이별해 가지고 정선 땅에 이제부터의 황선조가, 문 씨가 문선명이가 누구였다는 것을 해설해 주기를 바라는데 저 사람 그거 다 잊어버렸어. 다 잊어버렸지? 황선조!「예.」그러니까 저놈의 새끼, 모가지 치라고 그래. 쫓아내라구. 윤국 할아버지의 역사를, 문선명이에게 연결해야 됩니다.「예. (황선조 회장)」이제는 다 알아요. 네가 안 해도 알아요. 문 총재가 다 하늘나라 다, 영계 육계 다 처리해 가지고 다시 와 가지고 여기 처리 다 했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손을 들어서, 내가 손을 들어서 선출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신실체 영상 시대의 도래.’ 찾아서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으니, 이제부터는 그것을 인도해서 뭐이냐 하면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는 거야. 교육 가운데에는, 8대 교본 가운데에는 원리 본체론 들어갑니다. 유서, 7대 유서가 들어갑니다. 그 교육, 그거 다 위에 나오지요? 여기 있잖아. 유언서가 나오는데 유언서가 어디인가? 천지인부모시대선포⋯. 인류를 위한 유언서, 여기 나와.
(아버님께서 강연문의 해당 부분을 찾아 낭독 시작하심;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수천 권이 넘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나와.
(아버님서 낭독 계속하심;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 우리들의, 통일교회 가기 전에 이 땅 위에 사는 사람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그 설명이에요. 영계 육계가 뭐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훈독은 너희들끼리 못해. 참부모가 살아서 훈독한 그 시간 맞춰 가지고 일식 월식 하는 것을 세계가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훈독한 시간 여러분이 세상 어디에서도 맞출 수 있는 비법, 내가 다 가르쳐줬어. 그거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선생님 혼자 훈독 참석 안 한다 그 말입니다. 하늘땅의 말씀이니 하늘땅이 같이 했는데, 너희 가정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안 했다가는 국물도 없어져요. 즉석해서 없어집니다.
강현실! 그건 몰랐지?「압니다.」왜 선생님한테 돈 빌려 달라고 했어? 이거 졸업 마쳐야 선생님의 돈을 쓸 수 있는데, 그 돈을 내가 빌려줬어. 청산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청산 못 했어.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받을 생각 안 합니다.「없습니다, 지금은요. 지난번에 갖다 드렸습니다.」나 몰라. 누구 갖다 줬어? 그거 그들이 잘라서 쓴 모양이구만, 나는 모르니까. 그 책임 자기에게 있다는, 내 책임 없습니다. 덮어놓고 잘못한 거야. 나 잘못 안 해. 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다 청산 안 했는데, 얼마 돈도 필요하면 내가 다시 빌려주려고,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거짓말이야. 깨끗이 청산 안 되어 있어, 내 눈에는. 식구가 여덟 식구가 다 같이 먹고 춤추지 못하잖아? 여덟 식구한테 나한테 얘기했다구, 현실이 식구가.「여덟 식구예요. (강현실 회장)」그 사람들도 돈이 필요해. 못 대주고 있다 그 말이라구. 그거 하게 되면 자기가 살 길이 없기 때문에 내가 물어보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는 게 좋아.
박도희[박귀옥을 잘못 말씀하심] 또 얘기할까? 김진문이 어디 갔어?「집에 있습니다. (박귀옥)」왜 데리고 다니지? 모시고 다니면 3년 6개월 이내에 병이 낫습니다.「요새 집에서 계속 자서전 쓰고 있습니다. (박귀옥)」어?「아버님께서 자서전 쓰라고 그때 말씀하셔서요. (박귀옥)」자서전은 아버님 자서전을 다 나눠주고 써야 되는 거야.「430권은 다 책임 했습니다. (박귀옥)」4만3천 권을 자리 일족들에게 내려줄 수 있는 숙제를 풀지 못하고 그거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이 인정 안 해요. 너희 종씨들은 인정할지 모르지만 하늘땅 나라 통일된 세계는 인정 못합니다.
선생님이 맞는 말이에요. 말하지 말라, 선생님 못 이겨. (웃음) 아, 하나님까지도 나한테 자복해 가지고 살려달라고 하는 판인데,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선생님이 해방 안 해주면 못해. 참부모 아니면 해방할 사람이 없어요. 거짓 부모, 타락한 부모가 만들어졌어니까 참부모가 아니고는 해방할 사람이 없어요.
참부모가 없으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말도 안 나와. 그거 다 지나갔어. 안 지나갔다고 선생님이 이 끝장 나가 놓고 이제 이거 안 가지고 다녀요. 남쪽 나라의 43명의 왕이 있어 가지고 나를 초대할 때에는 이 교육 때, 여기 와서 교육하지만은 내가 갈 때에는 이 책 안 가져가. 교육 잘 받았지. 내 말대로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다면 일어서. 끝나요. 너는 남쪽 나라, 북쪽 나라 가 가지고 가인을, 네가 아벨이니까 가인 나라를 찾아와. 서쪽 나라가 종교를 세웠으니 동쪽 나라 한국에 고대에 단군 선조 조상들을 교육하던 영계의 대장들을 불러와. 나, 앉아서 합니다. 준비 다 끝났어요. 점점점 무서운 말 나오지. 그거 거짓말 아니거든.
세도나에 가 가지고 세도나에 내가 가서 세도나 땅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나 팔아먹을 수 있어. 주인이 나야. 차마 너희들이 정성 들인 것을, 내가 그 정성 들인 이상이 아니면 나는 팔지를 못해. 하늘을 섬길 때에 내 이상의 자리에서 샀으니 내가 그들 이상의 정성을 들이지 못하면 나는 팔지 못해. 기다리지.
그렇지만 내 말 안 들으면 처단, 쫓아버려. 세도나 찾아오는 사람은 잡아 가지고 감옥에 쳐 넣을 수 있어. 네 소유권 전부 다 털어내 놓고 나한테 빚 물기 전에는 못 나가. 그런 권세를 가지고 요전에 거기에 조건 다 세우고 왔습니다. 그거 할 수 있게끔, 누구도 몰라. 이야- 진짜 무서운 양반이, 하나님까지도 잡아다가 불사르면 하나님 불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제일 무서운 양반이 나예요. 태평성대를 말했지만은 억만세 부르라는 말을 안 합니다.
여기 다 말에 있어요. 우리 형진이는 7전 7부활을 말했지만은 8기라는 말을 몰랐어. 팔아 버리구요, 일어나서 8기입니다. 부활은 에덴동산의 문을 열고 마음대로 들락날락 못합니다. 참부모 억만세 천국 마음대로 못 들어가요. 태평성대를 하고 나서 억만세 해야지. 억만세부터 하고 태평성대를 모르면 안 돼. 요즘에 형진이도 그거 알았어. 알았습니다.
너희도 억만세 되면 다 한다고 했지. 그때는 그렇지만 내가 후천시대는 8기야. 누가 앞서느냐 하면은 말이야, 김기훈이 해봐요, 김기훈!「김기훈.」독일의 고무, 고무가 자기의 영계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이와같이 선생님 모시라면 나 죽는다. 우리가 죽는다 말한 것을 모르지요? 아나, 모르나? 김기훈이를 나는 양창식이, 황선조보다 앞에 세워 가지고 교육하라는데 저 사람들이 실체론을 우습게 알았어.
황선조!「예.」유정옥이를 믿었어, 안 믿었어? 실체론을 믿었나, 안 믿었나? 솔직해 얘기하라구.「믿었습니다. (황선조 회장)」뭐야! 두 녀석이, 유정옥이가 실체론이 우리에게 무슨, 시험 치게 되면 시험 점수는 우리가 매겨야지, 뭐 유정옥이 패스 공인 받아 가지고 시험까지도 대신 쳐 받을 수 없는데, 시험 쳐 봤지.「예.」시험 점수 매기나?「매기고 있습니다. (황선조 회장)」누가?「유 회장이 매기지요. (황선조 회장)」어?「유정옥 회장이요. (황선조 회장)」유정옥이를 선생님 대신 믿어?「예. (황선조 회장)」언제 그렇게 됐나?「본체론 강의하면서 그렇게 됐지요. (황선조 회장)」맨 처음에는 안 믿지 않았어?「예, 처음에는 좀 안 믿었지요. (황선조 회장)」처음이 며칠이야?
이놈의 자식! 자기가 바꿔질 때까지, 말씀을 듣고 바꿔져야 돼. 바꿔지는 것이 없잖아. 그러니까 전부 다 이 후천시대에 와서 황선조 잡아 죽이라고. 너는 눈물을, 성숙이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선생님 저들 막아주소, 눈물을 흘리면서 나 몇 번씩 호소했어. 그것은 내 책임이 아니야, 둬 두고 봐라. 둬 두고 보자. 그랬지? 즉각 처단 안 했습니다. 맞아, 안 맞아, 황선조?「예.」똑똑히 얘기하라구. 
너도 승화식을 내가 하라고 했는데 지금도 안 하잖아. 승화식이 자기의 종족적 세계 연합회보다도 귀한 줄을 몰랐어. 알았나, 몰랐나? 너 아들딸의 승화식을 해야 돼. 복중의 아기 낳기 전에 승화식 해놓으면 그 조상이 죽더라도 승화식 안 하고 천국 따라 들어갑니다. 그걸 몰랐어. 내 아들딸은 승화식 안 하고 데리고 들어간다고 나는 알고 있는데, 그거 몰랐어. 알았나, 몰랐나?「몰랐습니다. (황선조 회장)」모른 게 사실이지.
여기 누구, 석준호가 그렇고, 여기 송영석이가 그렇고, 유종관이, 윤정로가 본체론을 하는 유정옥이를 하나밖에 없는, 선명하게 모셔봤느냐? 못 모셨어. 효율이!「예.」효율이도 그랬지?「저는 존경하고 있습니다, 유정옥 회장. (김효율 보좌관)」존경이야? 하나님 대신, 선생님 대신 섬겨봤어?「그렇게는 못해 봤습니다. (김효율 보좌관)」못했으니, 그거 사실 아니야?
나는 그 이상 되기 위해서는 지금 암만 시험 점수 하더라도 그거 인정 아닙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5차원을 넘어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선생님의 5대 후손까지 인정받지 않으면 너희들 선생님 대에 천국 못 따라 들어갑니다.
왜? 절대 공산주의 그 다음에는 밤낮이 없으니 절대 공산주의, 아버지가 나중에는 장자를 잡아 죽입니다. 장자가 아버지와 싸워요. 투쟁개념이 피를 보아야 돼. 절대 공산주의는 자멸하는 거야. 나,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이 현진이 가만 둬 두라고, 둬 두고 봐라, 어떻게 되나? 자기들까지 다 없애버려요.
이제는 내가 말했기 때문에 내가 처리해줘요. 곽정환이도 살려주고 현진이도 살려줄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 중에 진만이니 진원이, 그 외에 지금 미국의 변호사 재판장 다 잡아 죽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누시엘의 후손, 장손, 그 새끼는, 본래 새끼 없는 새끼였으니 새끼 없이 둘은 남겨 놓는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의 섬김 본받을 수 있는 대표의, 불쌍하게 되고 내가 어렸을 때에 쫓겨 다니던 대신자를 지켜 가지고 쫓겨지지 않고 존경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내가 마련한다. 나오면 큰일 나는 거야. 다 얘기해 줍니다. 알겠어?「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이놈의 자식, 함부로 대해 걸려들지 말라구. 선생님의 말에 이의가 없어요. 이론 타당한 결론이지. 백 번 설명하더라도 천 번 설명하더라도 알아듣지 못하지만 알아듣게 별, 대오로써 대신호로, 세계의 딴 방호를 써서 말해. 세계를 알게 되면 선생님 거짓말 하나도 안 합니다. 알겠어요?
이게 거짓말 쓴 기록이 아니야. 공명권을 언제나 이룰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밤이나 낮이나 영계에 가서도 지켜요. 천 년 전에 간 조상들도 이거 지키지 않으면 그 세계에서 쫓겨납니다. 4대 성인들, 밤낮의 하나님이 천국 못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별똥세계의 큰 대 태양세계와 같은 세계에 가서, 거기에서 그 놀음을 계속할 수 있는, 내가 보고 들을 수 있게 해놓으면, 보지도 듣지도 않아요.
별의별 다 깨끗이⋯ 어제 새벽에 우리, 이야- 아침에 형진이가 '아버지! 어제 밤에 이상한 꿈을 꿨습니다.' 말하지 말라고 내가 그랬어, 벌써. 네가 가르쳐, 제일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가르쳐주는데, 할머니인데 아줌마인데 여자는 여자인데, 난 벌써 알았어. 충모님이 와서 가르쳐준 거라구. 충모님 다 압니다, 이젠.
대모님 모시는 것을 원치 않아요. 다- 에덴동산에서 대모님 모셨나? 충모님도 없었어요. 선모님하고 천모님이 없습니다. 천모님이 누구야? 밤의 하나님의 처예요. 낮의 하나님은 뭐이냐 하면 땅 위에 몸뚱이를 가진 어머니입니다. 하나로써의 아들딸을 낳아 놓아야 돼.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래, 성진이의 아들딸, 어머니가 낳은 열넷 아들딸, 천국 본궁서에 가서 성소, 지성소가 다른데, 지성소 들어가는 데는, 내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도 못 들어가. 정성을 들이고 어머니를 불러 들여 가지고 둘이 정성들여, 둘이서 불러 들여야 돼요. 아버지 닮고 어머니 닮았고 그래야 지성소에 들어가. 완전 해방 천국에 들어가는 겁니다. 미치광이 노릇 하지 말라구.
얘 이름이, 이름이 뭐야?「김정은입니다.」정은이인데 어머니가 사랑했어, 아버지가 사랑했어?「다 돌아갔습니다.」너 어머니도 깨끗한 여자가 아니던데, 그 무슨 말이지 모르지? 너를 낳을 때에 아버지하고 깨끗한 사람으로서 같이 살면서 안 낳았다 그거야. 그러니까 중간에 변태 되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지.
훈독회 같은 모임 자리는 언제나 빠지는 것이 너야. 너희 모자. 딸이 있나? 딸 없지. 맞누만. 씨를 받을 수 있는 부부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결혼했어. 이 사람은 너하고 결혼하지 않으면 죽을 수⋯ 젊어서, 어머니 아버지, 장가갈 때까지 어머니 아버지를 모실 수 없어. 너 같은 여자를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살 수 있었다구. 이런 역사 같은 것도 얘기할 필요도 없지만은 나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박도희 어머님은 불교를 먼저 믿었나, 기독교를 먼저 믿었나?「불교입니다.」맞지. 기독교는 아버지가 믿었나, 네 언니가 믿었나?「언니도 불교 였구요, 기독교는 제가 제일 먼저 믿었습니다.」어, 어, 너희들  다 같지 이제는? 믿을 사람 다 같지?「예.」끝까지 너 진문이도 없어지는 겁니다. 우리 병원이 없어졌으면. 혼자 대장 노릇이라도 할 텐데, 이름이 그래. 생긴 것이 그래, 여자가. 함부로 왔다갔다 할 사람이 아니야. 역적의 대장의 여편네 아니면 말이야, 충신에 있어서의, 쫓겨날 충신의 사모님이 되든가 돼요. 그런 사람이야, 여자가.
나 가까이 안 대했습니다. 박귀옥이가 공인이면 재림주를 증거했지만, 재림주 증거하는데 내가 손목 한 번 안 쥐어 봤어요. 지나가던 목을 안고 머리카락 맞춰 안 쥐었습니다. 왜? 그럴 사람이 내가 아니야. 내가 나를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 선생님 많이 사모했지? 너는 몽시 가운데 선생님의 비밀 장소까지 만져본 경험을 했을 것이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지?「예.」선생님 사랑도, 나밖에 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그것을 아는 선생님이 함부로 대할 수 없어. 그리고 선생님을 존경해야 됩니다.
김진문, 김진문이 또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야. 할 수 없이 좋아하지. 둘이 갈라서 영계의 이름이 있는 사람들 쌍쌍을 엮어주더라도 너희들 두 부부가 나한테 반대할 수 없습니다. 그 말 알아요? 너희들 잘 쓰는 부부, 언제든지 갖다가 팔아도 먹을 수 있고, 정략결혼 나 시킬 수 있어요. 자신하지 말라구. 이방의(?)의 그 사모님이 뭐인가? 28대 왕비가 일본 여자 있지?「(대답하나 알아듣기 힘듦).」
그거 알아서 뭘 해? 일본도 이제는 궁전 없어져요. 정략결혼 할 수 있는 표상적인 내용이 없어요. 기미가요 해봐요. 지오니 야지오니 천년만년입니다. 사자래 이시가, 먼지도 안 다녀. 이것은 구르고 굴러다닐 수 있는, 사자래이시가, 이와호도나레대, 그래, 고깽아 무수부마대, 고깨 무수부이면 어떻게 거기에서 복을 받아 산다는, 거기에서 어떻게 할테야? 답이 없어. 무수부마대, 자기 성명없이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지오니 야지오니, 무슨⋯. 고깽아 무수부마대, 일본 나라가 없어져. 이제 선생님이 마음대로면 일본 나라 없어집니다. 요전에 영계에서 살다 온, 36년 살았다는 사람이 일본 나라가 한국의 전부 다 속국이 된다고 다 그려 왔더라구. 오호 그래.
태평양의 중요한 해안 지대는 전부 다 선생님의 관리권 내에 들어가. 태평양에 숨어서 도적과 같이 살 수 있는 곳은, 태평양 연안에서 경치 좋은 백두산에서부터, 악한 영들을 거기에 두만강 끝에, 기후 너머에가 뭐예요? 소련, 한국 이름 뭐이라고? 일본 나라의 꼭대기에 있는데 북해도가 옛날에 한국 영토인 줄 알아요? 북해도. 미국의 사냥터 할 수 있는 고기와 산짐승을 잡아, 천자 족속을 먹여 살리는 사냥터가 미국입니다. 내가 그렇기 때문에 한국사람 내가, 해양권 미국의 이름난 산, 왕 터를 내가 다 점령했어요.
세도나, 도를 중심삼고 요술을 부리던 사람이 변소 간 치는 오줌, 똥 팔아먹고 살 수 있는 시대 옵니다. 세도나에 가 가지고 내가, 종으로 신세를 갔지만 왕의 자리까지 팻말까지 이번에 다 해결하고 왔습니다. 단군 성조가, 요전에 단군 성조가 조정순이가 말하더라. 단군 성조의 모시는 수제자가 어머니 노릇하는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은 단군 성조가 모시라고 와서 이렇게, 이렇게 해. 지금도 그 사람 왕명을 내가 알아. 그 말 절대 듣지마. 이제는 내 말을 들으라구. 내가 이런 말까지 전부 다 해. 내가 너희들 대해서 나를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하라구. 알겠어요?
부탁드리지 않아. 나는 솔직한 사람이야. 어디가든지 솔직한 사람이야. 거짓말 안 해. 감옥 들어가 가지고 조서 꾸미 때는, 그 얘기를 내가 꿈 얘기로써 조서를 꾸며주고, 그 다음에는 미라지 환상으로 조서를 꾸며주는 거야. 내 사실대로 얘기한 적 없습니다.
그래, 내 비밀 창고는 해적, 전쟁 백전백승한 모든 무기, 이것은 순식간에 건졌다가는 녹여버릴 수 있는, 비약을 갖고 저장하고 있어요. 야, 이거⋯. 그런 것 다 있어. 다 얘기하려면 빵구 나기 때문에 그만 두겠어. 갈 시간이 늦었어.
여수 순천 중심삼고 목포 백두산, 부산은 어디야? 일본이 상대가 아닙니다. 남북미예요. 하와이까지도 내 놀음 터예요. 노라리 판이야, 놀음 터. 좀 작은 미국을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에 천화궁이, 친화교회를 만들고, 천화궁으로 올라갈 때, 7분 동안에 자리 잡으면 장소입니다. 그거 이쪽 수련할 것 다-
저 말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저 뜻도 천지인, 천주대회까지라는 여기에 그것을 빼 버렸어요. 요거 딱 같지요, 다 있지요, 여기에. 찾아 보라요. 천지인참부모 정착 있지요? 있습니다. 찾아보라고 이 쌍것들아!「있습니다.」있나, 없나?「있습니다.」그 다음에는 실체말씀선포, 실체의 말씀선포까지 있습니다.「예.」정착과 이 실체말씀 선포가 있어, 없어? 천주대회만이 없어.
나, 솔직한 사람입니다. 그걸 풀지 못하니까 다 풀어. 천주대회는 못해. 너희들이 참부모 대신 못해. 누시엘, 타락시키던 누시엘 대장 못해. 선생님은 그 이상이야. 알겠어요?「예.」죽일 수 있고 살릴 수, 천국도 데리고 갈 수 있어요. 누시엘을 시켜 가지고 천국 반대하던 사형장에 집행 할 수 있는 감독감들이 누시엘이 돼요, 이제는.
암행어사 없어집니다. 나, 암행어사, 암행어사 하게 되면 내가 다 알고 있는데 말이야. 물어볼 것 없어. 다 알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요, 모르는 사람이요?「아십니다.」아는 사람이야, 모르는 사람이야?「아시는 분입니다.」공부할 사람이야, 도 닦을 사람이야? 다 끝났어. 다 가르쳐줬어. 천주대회.
참부모라는 것은 지구성보다 천주에서 승리한 사람이, 거짓부모가 다 없앴던 것을 다 맞춰서 이제는 마지막 때예요. 참부모만이, 거짓부모가 참부모로서 무슨 바꿈 해? 틀 바꿈. 바꿔치는 거야. 종살이 하듯 쫓겨 다니던 문 총재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놓고 그들을 아들 삼고 종 삼을 수 있는 왕의 자리에 올라가기 때문에 참부모 외에는 섬길 자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끽! 내가 허락하지를 않아. 그만하면 자기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 알지? 아나, 모르나?「알겠습니다.」
몇 달 동안 이내에 해결 지으라구. 안 하면 선생님이 한꺼번에 다 너희들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4시간 30분 전에 천하를 없애버릴 수 있어요. 그래, 43수, 3수하고 7수 하니 8, 9, 10수, 8에서 8, 9, 10, 11이 4수야. 단, 십이, 이제 그 십(10)자가 11수를 맞아요.
에이스(A) 있으면 스물하나가 나오게 되면 인슈어런스(insurance)는 벌써 스물하나를 중심삼고 인슈어런스(insurance)를 받으라고 하지 스물 나온다고 하나가 인슈어런스 없습니다. 스물하나. 여기에 삼 칠이 이십일(3⨉7=21), 스물셋 스물넷 하게 되면 안 맞으면 3분의 1이 아니라 3배 이상 받아가 전부 다. 인슈어런스(insurance)는 3분의 1, 절반 밖에 안 됐지만은 인슈어런스(insurance) 안 하고 맞으면 내 금수 5백 원 대신 1천5백 받아옵니다. 때울 수 있는 본전 놓고, 5백 원, 현찰 1천5백 받아오는 거야. 휘익! (휘파람 부심.) 그 외에 도박판이 사기장이 아니야. 그런 원칙이 있구만! 내가 그 도박장에 내가 원칙을 지키기 때문에 돈을 잃을 수 없어. 결론을 지었어요. 뭐-
허양! 아까 허양이 있었는데, 갔나?「오늘 안 왔습니다. (유종관 회장)」허양한테 모나코⋯. 뉴욕 앞에 그 도박장이 있는 것이 뭐?「아틀란틱.」아틀란틱 시티인데 그게 무슨 누구 도박장이야? 그것은 북치는 사람의 도박장이고, 라스베이거스는 나팔 부는 사람의 도박장이야. (웃음) 아틀란틱 시티의 도박장 이름이 뭐야? 북이 뭐야 트럼프지? 허허허 (웃으심) 그게 왜 아틀란틱 시티가 도박장이 되었어? 북소리가 육지에서 나나, 바다에서 나나? 한국 사람은 북도 잘 치지만 문 총재의 제자들은 재간이,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해요. 리틀엔젤스 유니버셜 발레처럼.
문 총재의 이름이 맨 처음에는 문용명입니다. 용이 어디에서 생기나? 바다에서 생기겠나, 육지에 있겠나? 아하, 용이 생겨났는데, 육지의 목을 찍으니까 고기가 없거든. 육지는 본래 무슨 나무가 제일 했더랬느냐 하면, 미리나무(?) 그 다음에는 버들나무 알아요? 미리나무 고기는 곧장 잘 통해. 미리나무 해봐요.「미리나무.」
미찌러지지가 이렇게 될 줄 알았던데, 뿌레기가 일어서 미리나무, 똑바로, 가지가 이렇게 되는 것이 없어, 전부 다 올라가. 수양버들 가운데는 늘어진 가지만이 아니고 동서사방으로 가지도, 버들수양이 있습니다. 홀떡이 볼 수 있는 것은 수양버들 가지는 안 돼요. 가지 채는 한 마디 두 마디,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 일곱 마디 되어야 이것이⋯. 북이 변해서 일곱 줄 이상이 네 줄 이상이 되어야 가야금. 가야금 말고 깽깽이라는 것이, 줄이 하나인가 둘인가? 한국에 깽깽이 있잖아? 한 나무 틀에다가 해놓고 줄을 둘을 놓고 깽깽 하나, 하나 가지고 하나? 나 몰라.
삼현육각(三絃六角) 해봐요.「삼현육각.」깽깽이는 하나 안 되면 말이야, 쌍수하면 그 소리에 바람 불이 생겨난다는 거야. 애수의, 하나 셋까지는 말이야 둘이 없게 된다면 눈물이 없습니다. 갑자기 높아져. 하나 둘 셋 할 때에 높았던 고개가 있지만은 하나 셋은 이게 없어집니다. 그래, 바이올린 세 대에, 셋이고 넷이 되어야 다섯 여섯 일곱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칠음이 팔을 자를 수 있어. 자, 이거 악기 가진 역사를 다 풀 수 놀음을 하니, 선생님이 대단하기는 대단하지?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선생님이 푸는 답에 맞게끔만 하면 물건이 없어. 악기든 무엇이든. 그거 풀어대면 이야- 그것까지 아는 문 총재가 별동 나라에서 왔나 별동부대지. 자, 그만하고.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까지는 다 있어, 없어?「있습니다.」그것이 저쪽에 천력에 보면 2010년 며칠이에요?「5월 27일입니다.」5월 27일이야. 5월 27일, 27일이 뭐이냐 하면 저게 오십칠이 삼십이로 보여요. 그 날이 무슨 날이야, 5월 27일? 천지인부모해서 도장 친 날입니다. 이름 없어졌지? 선생님이 할 때에는 짐 치고 이래 놓고 이렇게 썼는데 인자 썼어, 인자. 맞아?「예.」
도장 친다는 거야. 도장 치니 이 선포, 실체선포에서 아내가 없어. 도장 못 칩니다. 저것 가지고 팔아먹지만은 가고 있지만은 어머니가 완성 안 됐다 그거야. 끝까지 가는 거야. 이야- 그거 다 옛날 문자는 말이야 가운데가 갈라졌는데 지금 현재 새로이 전부 다 천성경에 쓴 데에는 문자 쓰는데 절반이 갈라집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찾아봐요.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안 끊어졌어. 선천시대 후천시대는 달라진다 그 말이에요. ‘하늘 천(天)’자 위에 ‘지아비 부(夫)’자는 이걸 잘라야 됩니다. 문 씨가 되려면 문자를 잘라 놓아야 돼. 아이고- 그, 그 사진이 있으면 될 텐데⋯.
선생님 마음대로 사는 것도 다- 어디에 가 오줌을 싸더라도 나는 식을, 침을 뱉더라도 가게 되면 말이야 더 가래침을 뱉어야 할 때에는 창문을 열고 이쪽에 있으면 이쪽 문을 열고는 퇫! 침을 뱉어요. 이쪽에서 이렇게 가래침을 뱉게 이쪽으로 반대로 틀어요. (가래침이) 나니 물고 하게 되면 어머님은 가래침을 뱉으면 벌금 내는 데요. (웃음) 그래, 벌금 받아봐. 벌금 천년만년 한 푼도 못 받아. 내가 뱉는데, 함부로 뱉지 않거든. 걸리지 않는 것을 알거든. 알겠어?
저렇게 잘못하는 것은 나보기에 많은데 왜 통일교회 교주라고 그래. 교주가 아닙니다. 육십이 넘고 구십이 되어서도 사십 이상의 젊은, 하나님은 늙었어도,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늙어서는 육십이 넘고 칠십이 넘으면 사랑을 안 할까, 할까? 오목 볼록 쓸까, 안 쓸까? 영계에 가서는 오목 볼록 안 쓸까, 쓸까? 나 모르겠어. (웃음)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마비됐어. 고장 났다는 거야. 나 그거 살리는 방법을 압니다. 칠십 넘어 가지고 육십 이상 되어 가지고 쓸 수 없는 사람, 나한테 와서 3년 동안 훈련하게 되면 씁니다.
선생님도 쓸 수 있겠나, 없겠나?「쓰시죠.」어? (웃음)「아버님, 어머님은 쓰시지요.」(웃음) 그걸 운동하면 쓸 수 있는데 운동을 안 해. 안 가르쳐줘.「아버님은 오십견도 없고 칠십견도 없으시다고 그래요.」없어.「예.」팔십 고개, 백 고개도 없어. 백열넷 고개, 백열넷에서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까지, 백십칠 세까지 넘어갑니다. 43을 4배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백칠십이(172)입니다. 홀수야, 쌍수야? 그걸 어떻게 맞췄어? 너희들은 모르고 황선조도 몰라.
43수가 넷이 되게 되면 172가 될 것을 어떻게 알았어? 홀수가 완전히 없어졌는데, 그걸 하게 되면 43수가 나와. 43수가 48, 44, 140이상 어디든지 그거 다 맞추면 재까닥 맞는다는 거야. 7, 8수를 합하면 안 맞는 것이 없어요.
이렇게 해봐요. 이게 왜 이렇게 됐느냐하면 모르지? 요거 딱 네모박이입니다. 이것은 수직이야. 딱! 이렇게 기둥자리입니다. 왼쪽이 와서 붙어있어요. 이 기둥이 왼쪽에 서야 돼요. 여기에 딱 되어 가지고 돌기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돌아요. 시계바늘이 이렇게 돌지요? 이렇게 도나, 이렇게 도나? 1시 됐으면 이렇게 올라가지. 이것이 아래 기둥의 초석이야. 코너 스톤입니다. 이거 다 가르쳐줘. 맞아? 여기에다가 기둥을 맞춰야 돼. 하나님이 이 주류를 타고, 이 주류를 사탄이 점령했어. 여자가 남자하려고 왔거든. 뒤집었지?
그래, 축복할 때에 여러분, 여자가 두 번 올라가고 세 번째는 뒤집어집니다. 이거 푸는 거예요. 혈통전환식을 누가 알았어? 그거 저 보자기 가지고 지금도 바람을 피우는 여자들이 있어. 천국에 그림자도 없습니다. 가보라고, 내가 거짓말 했나? 축복 받고 그 남편 위해서 바람도 못 피워. 짝사랑도 못하는 거야. 내가 그런데 왜 고생을 해? 왜 고생을 해? 왜 도망을 다녀야 돼? 그 궁전을 세우고 해야지.
백두산, 비로봉에 우리 왕 터에, 기둥이 코너 스톤이 되어야 돼. 이놈의 종단들이 정해 가지고 문 총재가 사갈까 봐 방어 설치하고 있어. 그거 다 이제 가정 3대를 없애버리고야 찾아 들어갑니다. 그게, 내가 이제 몇 대라고 했나?「3대라고 하셨습니다.」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4수, 넷이 하나 둘 넷이야. 비로소 여자가 이렇게 드러누울 수 있어. 여기에 8수가 여기에 와, 7수 반이 여기에 와. 이것은 8수 반이고, 이것은 6수, 7수, 8수가 합하는 거야. 요 자리가 8수. 요게 8이고 요것이 5고, 오 팔 사십(5⨉8=40)입니다. 이 멍청이들 다 가르쳐주면 도적질 해먹어. 맞거든.
선생님은 어디 농사지으면, 산사람과 같이 집이 없으면 그 아주머니 불러 가지고 할머니 불러, 할머니 뭘 해 먹었나, 거짓말하고 왜 거짓말해? 할머니 이렇게 내 눈에 보이는데, 와아- 저기 아줌마보고 그 딸 보고 셋이 다 이랬는데 거짓말들이야? 내가 배가 고프니 밥도, 닭도 잡아오고, 개도 잡아오고, 돼지도 잡아와. 아, 그래 너희들, 너희 아들딸 잡아서 삶아 먹을 텐데, 여편네 삶아먹고, 조상까지 삶아먹고⋯. 말라 죽게 될 때에는 북한에서도 자기의 친척, 여기에서 마사에 있는 아들딸 데려다가 잡아먹는다는 거야. 팔아먹는다는 거야. 그래, 통일교회는 흉년이 들고 북한 몇 십 배가 어려워도 죽지 않고 살 방법을 알아요. 이야- 그런 얘기까지 할 필요가 없지.
최정찬!「예.」깨끗이 정리했어?「예.」딸 무덤 미국에 있잖아? 그것을 왜 널을 파 가지고 오지 않았어? 에덴동산의 조상의 자리에 못 돌아갑니다. 맞아? 내 나라의 본국에 묻어야 할 텐데, 본국이 어디야? 미국 아니야? 그것을 알고 빨리 처리하라는 거야. 내가 가르쳐준 것 응용할 수 있으면 자기가 다 처리할 것인데, 왜 세상은 늘여 가지고 그래 다 없어집니다. 그 꼬륵꼬륵 소리도 안 봐. 그림자도 없어지고 본체도 없어져요. 제일 내가 무서워하는 사람이 그거야. 나, 그거 싫어.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일족을 그렇게 되지 못하겠어요. 그렇게 할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사탄편, 아담의 혈족을 그렇게 할 수 없으니, 천사장의 혈족 송두리채 없어집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 무슨 말인지 알아요? 알았나, 몰랐나?「알겠습니다.」알았어, 몰랐어!「알겠습니다.」알았으면 손들고 박수하라구. (박수)
효율아! 비오나 안 오나?「비는 걷혔는데 안개가 쫙 끼었습니다.」안개, 여기에 전화해서 비행기 못 뜨나 물어보라구. 안개 같은 것은 내가 걱정 안 해. 어느 자리에 가서 내릴 것, 시간만 딱 하게 되면 1초가 안 틀리게 그 자리에 딱 섭니다. 그런 시대가 왔어요. 1초가 안 틀려.
압록강 두만강, 압록강 두만강의 주인은 5대양 6대주를 관리할 수 있는, 주인 내 땅이야. 송화강이 흑룡강 된 것도 송화 가루는 물 위에 떠내려 갈 터인데 흑룡강은 독사가 꾸물대. 맨 굴 구덩이에서 3분의 1, 굴 구덩이인데 꽁지 대가리를 내어놓고 잡아먹어. 흑룡강. 큰 소리마. 저거 무서운 얘기들이지. 그렇게 문 총재가 할 수 있게, 똑똑히 아니까, 똑똑히 움직였으니까,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은 할 수 없다면 마음대로 하라구. 할 수 있다면 정신 차리고 할 수 있는 대로 하라구! 다 가르쳐줬어.
이거 다 책에 나옵니다. 자서전에 나오나, 안 나오나?「자서전에는 안 나오죠.」이제 부록에 나와요. 너희들 부록, 죽임 당하지 않았으면 안 나와도 되지만 죽임 당해 틀림없이 나옵니다. 형법이 통해 가지고 실천한 기록이 나올 때에는 문 총재의 기록이요, 문 총재로 말미암아 시작했으니 그 기록이 나와요. 부록 나옵니다. 거기에 천주대회의 완성이 부록이에요.
그래서 총생축헌납물을, 제물은 안 받아, 내가. 제물 받쳤다고 생각하지만, 퇫! (침을 뱉으심) 나라와 세계, 최고의 자리에서 정리해라 그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예.」자기 재산 일족 전부 다 족속이 한국에서 286성의 모든 재산, 각자의 소유권에 연결되어 있어요. 요전에 보니까 사람이, 4천3백 얼마밖에, 엊그제 발표하는 게 얼마더만? 봤어? 4천3백 얼마야. 한국 백성이 나는 4천8백만이라고⋯.「4천8백만 입니다.」8천만이 넘는 줄 알았는데, 그 수를 못 넘었어. 남자 여자 쌍 하면 4천3백만, 4천4백만이 안 넘어섰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이야- 그거 남북 계산 안 집어넣고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구만! 중국의 자원이야 뭐, 소련 못 속입니다. 자원의 몫, 미국도 못 막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축복 피를, 축복받은 핏줄을 남기지 않았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이제 선진국이 아기 안 낳음으로 말미암아 4천4백, 이번에 내가 불란서에 가서 보니까 말이야, 6천 몇 백, 나는 7천만, 6천 8천 넘어서 8천만이 넘는 줄 알았는데, 이야- 몇 년만 있으면 5천만으로 떨어지고 다 이러니 자멸하겠네. 그 남편과 아버지가 남겨 놓고 공산주의 종교 죽일 때에는 종교가 남든가 공산주의 남든가 그 수가 안 차게 되면 남는 것은 남겨두고 가지만은 모자란 것은 공산당이 다 죽여 버립니다. 죽이고 떠나요. 민주세계는 8천 8백, 9천만, 1천1백을 넘어야 돼. 안 넘으면 종교 믿는 사람들도 일족 다 정리하지 않으면 천국 들어갈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빨리 아기를, 뭐, 낳을 수 있는 대로 낳아라. 한국에 있어서의 다민족 족속에 몇 백만이 되나? 127개에서 전부 다 선생님이 해놓으면 말이야, 와로 하게 되면 43만에서 50만, 63만으로 불어나가야 되는 거요. 가감승제(加減乘除) 해 가지고 전부, 플러스에 플러스, 마이너스에 십 하게 되면 열하나지만, 플러스에 마이너스 십하게 되면 없어져요. 없어지는 거야. 감할 수 없고, 승한 것을 3수를 4수로 없어집니다. 휘이익! (휘파람 부심.)
구 구 팔십일(9⨉9=81)을 왜 잡아서, 없어진다는 거예요. 구 구 구십일(9⨉9=91), 구 구(9⨉9), 구 구(9⨉9)하게 되면 백열둘(112)이 됩니다. 백하나(101)가 아니야, 백열둘(112)이 돼. 부부 되니까. 쌍수가 되니까⋯. 그것은 안 사람은 못 남아 없어지는 거예요. 멍청이들, 정신이 드는 모양이구만.
대드 엔드(dead end)가 무엇인지, 대드라는 것은 디이에이디(dead)야 디에이이디(daed)야?「대드는 디이에이디(dead)입니다. (석준호 회장)」왜 이(e)를 갖다 붙였어? 죽었다. 죽은 놈들 할 때에는 디디에이(dda)하고 디이(de)하고 디에이이디(daed)를 붙여. 거기도 디디디(ddd)해 가지고 할 때, 에이(a)붙이고 또 이디(ed)갖다가 붙이나?「디이에디(dead) 그 다음에는 디이에티에이치(ㅇdeath)입니다. (석준호 회장)」티에이치(th)는 발음이 없어지지. 죽고, 죽은 사람의 공동묘지 할 때에는 어떻게 해? 과거분사를 쓰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야? 디에이디(daed)에다가 에이디(ad)를 붙이나 이디(ed)를 붙이나?「이디(ed)요.」「동사는 다이, 디아이이(die)입니다. (석준호 회장)」아이, 동사가 뭐냐가 아니라 형용사 명사는 어떻게 되느냐 그거야?「명사는 대쓰(death)입니다. (석준호 회장)」어?「디이에이티에이치(death). (석준호 회장)」티에이치(th)야? 티에이치(th)는 ‘디’가 아니라 ‘쓰’발음 아니야? 스, 에스. 라스베이거스. 죽음의 골짜기가 티에이치(th)발음 라스베이거스. 그거 가까이 다 아니 할⋯.
아이고, 야! 전화 안 해봤나? 나는 농어 사시미 먹고 싶은데, (웃음) 빨리 잡아와라. 내가 농어 사사미도 만들고 숭어 사사미도, 다 먹여줬지? 안 먹은 사시미 없지? 그러면 아버지가 먹고 싶으면 잡아다가 대접해야 될 것 아니야? 탕감복귀. 탕감은 가짜가, 그냥 그대로 탕감하는 것 알아요? (웃으심) 이야- 곤란한 말이야.
그래, 내가 중매해 가지고 결혼 못 시켜 본 일이 없어요. 알겠어요? 도망가서, 도망가니까 못 시켰지. 붙들고 결혼 못 시킨 사람이 없어. 왜? 역사를 풀기는 내가 잘 풀거든.
유종관이!「예.」그 박 씨 여자가 이름이 뭐이든가? 박가 아니야?「예, 영자입니다. 아주 흔한 이름이에요. 박영자입니다. (유종관 회장)」(웃음) 박가를 왜 빼 이놈의 자식아!「영자입니다.」김영자가, 정영자가 어디, 박영자는 하나밖에 없잖아, 이 쌍것아!「그렇습니다. 430가정 때 영자라는 사람이 여덟 명이 있는데 박영자는 하나예요. (유종관 회장)」그러니 왜 빼 이 자식아! (웃음) 선생님을 산 채로 다 즉석해서라도 속여 먹겠다는 것 아니야? 나는 아는데, 아는 것보다 먼저 얘기해야 될 것 아니야?「죄송합니다. (유종관 회장)」그러니까 이런 말을 하다 보니 재미가 있어.「예.」이야- 복귀 역사가 재미있구만!
어떻게 뭐이라고 그래?「오늘은 오전에는 안 되겠고 오후를 기다려 봐야 되겠다고 그럽니다. (김효율 보좌관)」기다려볼 게 어디 있어? 내가 가면 뭐⋯. (웃음) 나를 기다려야 돼. 시간 기다리니까 내가 가면 떠야지. 그것은 뭐 가고 싶으면 가고, 너희들에게 농담하고 씨름판, 윷판이나 차려 놓으면 안 갈 터인데, 내가 한 천 달러 대고 윷놀이 남자나 여자나 이기나 한 판 차리면 안 가고도 될 터인데⋯.「예.」예에- (웃음) 공짜 좋아하누만! (웃음) 그것들은 여기서 다 팔아먹어. 중국 사람한테 팔아먹고 백인들에게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농이 아니야. (물을 한 잔 드심.)
노래 누가 잘하겠나, 좀 보자. 저- 얼굴 좀 보자. 아름다운 노래 소리를,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일어서라구. 넷, 네 뒤에. 얌전한 노래 한 번 해보라구. (웃음) 울둑불둑해서 음성해서 바른 노래와 같은 양곡 정곡은 잘할 수 있지만은 바람피우는 노래는 안 맞아. (웃음) 명곡 한 번 해보라구. 이쁘던 노래. (웃음) 아, 왜 웃어? 맞나, 안 맞나 보라구. 「맞습니다.」어?「잘 맞으니까요.」어?「너무 잘 맞추시니까요.」「100퍼센트 맞습니다.」웃으면 곤란하잖아. 선생님 너무 잘 안다고, 너희들이 선전하잖아, 맞았다구. 해봐.
(지적받은 남자 식구가 팝송을 부르기 시작하자) 영어 발음도 좋네. (노래를 조금 더 들으시다가) 자, 이제는 한국 노래 해봐라. (웃음) 여기에 영어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나? (웃음) 한국 노래 해보라구. (한국 노래로 ‘사랑해 당신을’ 노래) 그 뒤에 앉은 사람 나오라구. 자, 이제 바꾸라. 바꾸라고, 이 사람하구. (웃음) 어서 나오라구.  이 사람은 너와 다른 노래인데 함부로 부르는 노래도 잘하게 되어 있어. 해봐요. (웃음)
(지적받은 남자 식구 ‘만남’ 노래를 부르는데 중간에 가사를 제대로 못하자) 야, 야! 됐다. 들어가라!「아버님, 다시 부르겠습니다.」들어가라는데,「고향무정 하나 부르겠습니다.」아, 저기는 고맙게 들어갔는데 다시 부르겠다니 쌍놈이다. 들어가라구.
자, 여자들 얼굴 보자. 여기에서 여기 네 뒤에 박귀- 뭐인가?「옥이요.」박귀옥이, 세 번째 여자 나오라구. 일본 아줌마야?「한국 여자입니다.」한국 여자라니까 남성 여성의 중간쯤에 듣기 좋을 수 있는 노래를 한마디 해. (웃음) 왜 웃어?
(손뼉을 치시며) 칠 때에 이거 화음 중간치 (참석자들도 따라서 손뼉을 침) 중간치의 노래를 할 수 있는, 명곡 같은 것 해보지. 신아리랑 해보라구.「신아리랑 알아요? (송영석 회장)」(모르는 듯 웃음)「명곡 있으면 명곡 하시래요. (송영석 회장)」「죄송한데요. 제가 몇 년 동안 참부모님 앞에서 혹시 노래를 하게 되면 고향무정을 부르고 싶어서⋯.」뭐라고?「몇 년 동안 참부모님께서 노래를 시켜줄 지 몰라서 준비한 노래가 있답니다. (송영석 회장)」그거 해봐라, 해봐라.「아니, 그게 고향무정이었는데요.」그러게 해봐요, 해봐요. (웃음)「몇 년 동안 준비했는데⋯. (송영석 회장)」「그런데 그것을 아까 많이 부르셔 가지구요.」아이, 그거 한 번 해보라구. (웃음) 그러니 화음적인 노래를 할 줄 안다 그 말이야.
(지적 받은 여자 식구 ‘고향무정’ 노래.) 됐다, 됐어. (박수) 남자 여자, 중간치의 곡조로써의 때로는 남자 소리도 하고 여자 소리도 해. 그래, 얼마나 많이 불렀으면, 선생님한테 가서 일생동안 준비했다고 하니, 이야- 그거 탄복할 수 있는 음성이다 그 말이야.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노래 부르려면 맞는 사람을 보고 이렇게 보면, 귀가 담아. 얼굴을 이렇게 보면 얼굴이 이렇게 달라져. 그것은 내게 맞는 노래 소리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 잘 고릅니다.
강현실! 무슨 노래?「김삿갓.」한 번 해보자. 여자인데 여행 떠난 여자야, 귀가집 맏며느리라든가 딸로서 자란 여자인가 들어봐요.「못 부르셔요? 여기 마이크 있는데 갖다 드릴까?」없으면 이거 가지고 해봐. 저기 가라면 저기 찾아가면 되잖아. 노래 한 번 듣기가 힘들구만! 무슨 노래?「김삿갓.」김삿갓이면 남자야, 여자야? 여자지? (웃음)「남자입니다.」여자지 뭐! 여자가 부르면 여자지, 뭐 남자가 아니고, 노래 가사는 남자 가사이고 내용인데 여자가 불러. 자, 불러 봐요.
(강현실 회장 ‘김삿갓’ 노래)
됐다! ‘왕아빠 지금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한국과 중국이 하고 있어요. 빨리 오셔서 응원해 주세요.’ (웃음) ‘왕아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왕엄마.’ (박수) 잘 들었어. 박수 한 번 크게 해라. (박수)
왜 또 일어서? 인사하려고 일어서지. 자, 끝마치자. 야, 이거 ‘대표팀 평가전을 한국과 중국이 하고 있어요. 빨리 오셔서 응원해 주세요.’ 응원해. 내가 여수 못 가더라도 응원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하셔야 됩니다.」그러면 노래들도 망치고 다 그만둬도 되지?「예.」다 잘했다고 생각하는 결론을 짓는다면 나는 가서 응원 할래. 너희들 따라오고 싶어?「예.」그거 여기에서 해도 되겠구만! 여기에서 축구팀, 다 보고 싶은가, 나만 가서 보면 좋겠나?「아버님께서는 어머님과 함께 보셔야지요.」너희들은 배가 고파 밥 먹어야 되겠어? (웃음) 이 도적놈의 새끼들! 몹쓸 놈의 새끼들이다. 이야- 글씨도 잘 썼다, 이거. 이거 어머니가 쓰지 않고 정원주가 쓴 식이야. (웃음)
이야- ‘왕아빠’ 내가 왕아빠인가? 이 동네 사람도 그거 저 높은 산에 사는 왕할아버지라고 말하더라구. 왕할아버지 허락을 받으면 이 동네에서 부자도 될 수 있는데, 왕할아버지 허가 받기가 힘들어, 내가 요 며칠 그런 말을 들었어. 내가 그렇게 무서운 할아버지인가? (웃으심) 아무나 마음대로 안 된다 그 말 아니야?
그래, 맞기는 맞아. 너희들도 마음대로 안 되지.「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엄마는 마음대로, 하나님 대신 사랑하고 신준이 대신 사랑합니다. 딱 했어. 선생님이 결점을 요렇게 알아 가지고 꼼짝 못하게 얽어매 오지 않으면 큰일 난다는 얘기인데,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셔야 됩니다.」(박수)
너희들, 점심 먹여 보내야 되겠나, 안 먹어⋯. 아침 먹여 보내야 되겠나, 그냥 쫓아 보내야 되겠나? (웃음) 밥 먹는 음식은 병나서 죽을지 모를 터인데, 그런 염려가 되니까 밥 안 하고 당장에 내가 여기 나가기 전에, 소리치기 전에 문밖에 다 나가라고 할 때, 떠날 수 있어요? 그거 아쉽지. (물을 한 잔 드심.) 여기에다 틀어놓고 여기에서 다 같이 볼까? 그러면 여기 우리 대합실에 저- 뭐야? 훈독교실이나 전부 다, 전부 다 이 큰 막이 내려와 가지고 현장을 보려면 흥분한 응원도 할 수 있는데, 그리 옮길까, 어드래요? (웃음) 빨리 대답하라구. 시간 지나면 안 돼.
「어머님하고 보십시오, 아버님.」보겠으면 보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나가겠다. 가야 되겠다. 야! 가자. 마음대로 해. (일어나 경배를 올리려고 하자) 인사는 또 무슨 인사. 마음대로 하는데 무슨 인사야. 마음대로인데 인사는 무슨 인사. 나는 내 마음대로이니 인사도 안 받고 갈 거예요. 앉으라고 다. 나는 서서 마음대로 하는데, 움직이면 벼락을 맞을 거야. 자! 너는 또 어디야?「김부태 대신에 아버님⋯.」(웃음)「부모님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