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31일 (火),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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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참부모님 입장, 경배) (1분 35초)
「서울 강북교구에서 왔습니다. (석준호 회장)」어디?「강북입니다. (석준호 회장)」단국?「서울 강북이요. (어머님)」아, 강북.「강의 북쪽이요. (어머님)」자, 오늘 말씀⋯.「오늘 말씀 읽어. (어머님)」「예. (정원주 보좌관)」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24권』 ‘우리의 사명’으로부터 훈독 시작;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시옵고 내일의 소망도 아버지와 더불어, 오늘의 희망도 아버지와 더불어, 모든 전체를 아버지와 동고동락하고 동행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25분 28초)
효율이!「예.」보고할 내용 다⋯ 있으면 보고하라구.「예.」
(김효율 보좌관 ‘박보희 총재 보고서’ 낭독 시작; ⋯⋯이번 이태리 공연은 의무지원국 보은에 감사하는 공연이 되는 동시에 이태리 독립 15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되겠사오니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 문 총재님께서 문화사절을 보내주시느냐고 한국 대사 이하 모든 대사관 직원들이 말할 수 없는 감사를 표해왔습니다. <후략>) (41분 7초)
「이것은 원주 씨한테 들어온 보고 같습니다만, 양창식 회장이 뭘 하나 보내왔습니다. (김효율 보좌관)」그래.「예, 한 번 읽어 올리겠습니다. (김효율 보좌관)」잘 들어요. 여러분들.
(김효율 보좌관 ‘나이지리아 대통령 취임식 참석한 양창식 회장의 보고서’ 낭독 시작; ⋯⋯내일 취임식 후에 대통령과 별도 면담하는 시간을 외무부 장관이 주선하고 있습니다. 자서전과 세계경전을 부모님 이름으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지극히 부족한 자식이 최고 VIP대우를 받으면서 많은 지도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46분 40초)
여러분들, 여러분들도 앞으로 이제는 세계에 필요한 부처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기 때문에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저와 같은 성과를 다 올릴 수 있는 우리의 역사가 살아 있습니다. 그걸 잊어서는 안 돼요.
그런 퇴폐적인 사상은 하루에 꺾어 버리고 전진적이요, 세계의 어떤 사람 앞에 진한 젊은이의 영혼으로 단연코 비약해서 전부 다 초월할 수 있는 행동을 어떻게 펴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이 밤낮 기도의 표준을 중심삼고 하늘과 문의할 수 있는 생활의 실적을 남기는 데에서만이 가능하지, 자기를 중심삼은 계획 밑에서는 안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자!
(보고서 낭독 계속; ⋯⋯다시 한 번 부모님을 받는 모든 영광을 참부모님께 올리오며 부모님 성체 만수무강하시옵기만을 기원하나이다. 서울 만물의 날 행사에서 더 구체적인 보고를 올리겠나이다. 귀국하시는 길 내내 평강하시옵소서. 아부자에서 불초 소자 창식 올림) (49분 30초) (박수)
「그리고요, 여기 박 총재님께서 그⋯. (김효유 보좌관)」
그래, 여기 내가 전부 다 전화를 그리 하려고 했는데 전화가 안 통해서 전화를 못했는데, 35명들이 대통령이 한 자리에 모여 가지고 이제 양창식이가 말하는 발표와 그 행동 질서에 대해서 저 아프리카 지도자, 최고의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35명에서 45명, 45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속할, 추가시켜 가지고 여기에 올 때에는 그들과 내적인 교류를 해 가지고 우리가 세계의 공헌할 수 있는 한 몫을 하자 하는데, 그런 45명을 남방 지역에 해양 지역에, 이 아프리카 지역, 이 참문제가 있어요.
이런 지역을 동서남북 중심삼고 사십삼을, 삼 사, 네 사람하면 삼 사 십이(3⨉4=12). 그 다음에는 뭐요? 얼마예요?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백칠십이(172) 일이 됩니다. 백칠십이(172) 일이. 72명 돼요. 이 사람들이 이제 나이지리아에 움직이는, 나이지리아가 지금까지 상당히 문제가 많았어요.
이 독립 문제로부터 이거 상당히 싸움도 많이 하고 내적인 분열도 많았는데, 우리 원리 말씀이 지도하는 그 방향이, 대회의 교육을 통함으로 그것을 극복해 넘어갔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방해할 사람이 있어요? 전부 다 나이지리아의 귀추에 대한 것을 주목하고 있어요. 다음에는 뭘 할 것이냐? 그러니까 동서남북 세계의 국가 앞에 43개국을 중심삼고 연합 세계, 혁신 연합회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지금까지 사상이면 사상들을, 그 4대 지역에서 지날 것을 다 지냈습니다. 공산주의도 다 알고 민주세계도 다 알고 자기들의 현재도 다 알고, 이때는 정지 될 수 있는, 정지, 머무를 수 있는 대회인데, 자기들이 전진할 수 있는 길이 없어. 그 길을 우리가 이제부터 주어야 할 것은 이 새로운 교육이에요.
뭐 하나님을 대해서 알고, 하늘을 안다는 것은 대단한 거예요. 그런 것을 인사를 드려 가지고, 명목적이 아니요 내적인 생활이 내가 생각하던 이상의 질서정연한 이론적 체제 위에 서서 안다는 것은 무서워요. 어떤 권력보다 무서운 거예요. 그 결정하는 한 사람이면 천하의 결정을 제압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이 4개 지역⋯ 내가 그것을 연락하려고 했어.「예.」그러니까 남방지역의 이 나이지리아가 전체 국가를 연합하면, 43명을 빼 가지고 하라. 그 다음에는 남쪽, 동서, 동서 중심삼고서 이것을 빼는 것은 언제든지 선생님이 계획하면 다 뺄 수 있어.
남, 동서남북, 소련 지역이라든가 모스크바를 중심삼은 저- 영미든지 배후의 뒤를 엮은 43개국 각 국에서 하나님의 목적에서 평화의 길을 닦기 위한 것이요, 인류가 새로운 부흥의 한 질서를 세우자. 그것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관념적이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과 더불어 내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 그거 누가 제압을 못해요. 이제 그러한 견지에 우리가 들어섰다는 것을 알고⋯.
그래, 젊은 놈들 허송세월 보내지 말라구요. 내가 지금 93세가 된 사람인데, 나 지금 어디든지 갑니다. 어제도 몇 시간 얘기했나? 어제 혼자 권고라도 그랬지만 말이야. 순식간에 이 수련회를 끝날 수 있지만 그 끝나는 것보다도 계속해서 수련에 관계되어 있는 배후의 관계의 인연을 여러분이 다 몰라요.
지금 자기 살고 있는 현재의 입장에서 무슨 평화대사면 평화대사의 환경, 그것만 알지, 그 환경이 앞으로 커나갈 수 있는, 주위의 환경적 인연이라는 것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 그것은 앞으로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이제 종족적 메시아권과 평화- 평화 뭐예요?「평화대사.」평화대사 무슨 식?「승화식.」승화식. 이거 큰 문제입니다. 이게 세계 문제. 승화식이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야 살아서 하늘나라의 구조적인 내용에 대치할 수 있는, 하늘이 주제든가 우리가 주체가 되었으면 하늘도 우리가 해방시켜 준 주체적 입장에서, 주체적 입장에서 영계에 줄 수 있는 영향이, 거리가 머니 안 돼. 이제는 지상에 다 재림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 일족 중심삼고 평화 대사들이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은 승화식을 일체화시키는, 그것은 세상이 손댈 수 없습니다. 우리의 특정한 케이스예요.
그것이 역사상의 그러한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그 메시아의 메시아가 되는 거야. 아버지가 되라는 거야. 참다운 아버지. 그러면 한국으로 보면 성씨가 286성이 있는데, 286성이 그 종족을 살리기 위한 메시아인데 아버지가 되고 아들딸을 길러가고 아들딸을 교육할 수 있는 전문적인 책임을, 이제는 교재를 갖고, 교재를 가지고 하고도 남을 수 있습니다. 이미 다 준비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읽어 가지고 나도 가니, 어머니를 중심삼은 딸이 있으면 딸도 같이 가자. 그거 싫다고 할 사람이 없지. 감명을 받으니까, 아버지의 글이면 아버지의 아래에 아들이, 그 어머니 아버지가 그러면 그 가정이 그렇고, 가정이 그런 것은 전체의 종족적 전체의 대표의 자리에 주장한 것이 한 가정이 아닙니다. 우리의 말씀을 430까지, 가정에 매일 같이 전부 다 외워가는 거야. 그대로 해 나가는 거야. 그것을 막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3년 이내에 세계는 뒤넘이친다고 보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인데, 그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그것을 실제로 내가 알고, 실제로 알아보고 내가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그 역사적인, 그 종족 앞에 깃발을 든 선도적인 책임을 하는 하늘의 대표자요, 인류의 역사 가운데 자랑할 수 있는 민족의 대표자가 되겠다고 경쟁해 가지고, 그 수가 수천억이 될 거 아니에요, 종족적 메시아가? 이것을 한 데 모여 가지고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대회까지, 1년과 같이 그 사람과 같이 살자. 이러한 4대 지역을, 4년 동안 그렇게 살아서 영육이 완전히 하나의 전체가 움직인다고 봐요.
그것이 꿈이 아닌 실제적 실상이 지금 나이지리아에 이 일주일 동안에 되어 진 이 사실, 이거 전부 다 35명이 다 모인 것이, 거기에 이제 43명에서 50명까지만 해놓으면 거기에 나머지 넘어올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그 나라에서 전통을 배부하고, 교재 전부 다 되어 있습니다. 학교 교육했기 때문에 초등학교만 나오면 이거 다 읽을 수 있어요. 읽어서, 한 번 읽은 사람은 열 번 읽으라고, 열 번 읽은 사람은 감동 되니 그것은 감동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아시고 한국에서 머무는 사람이 되지 말고 세계에 우리의 형제들을, 여러분들이 하나의 기점이 되어 가지고 만방에 뻗칠 수 있는 축복가정들이 얼마나 많아요. 다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허송세월 보내지 말라구.
여기에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누구요? 효율아!「예.」물어보라, 나이 많은 사람?「만 칠십이 넘으시는 분이 있습니까? (김효율 보좌관)」「칠십팔 세 있습니다. (김효율 보좌관)」너는 몇 세야?「지금 칠십이(72)입니다. 일흔두 살이요. (참석자)」일흔 두 살⋯.「박상돈 장로 있습니다.」누구?「박상돈 장로요.」박상돈!「일어나세요.」너, 여기에 와서 뭐 이렇게 와 가지고 여기에 구경하러 와 앉은 것 아니야. 옛날에 광고협회에 있던 사람 끌어다가 목을 조르든가 목을 내가 조리든가, 싸움해 가지고 잃어버린 실적을 회생시켜야 돼. 나 모른다고, 안 되겠어. 알겠나, 무슨 말인지?「지금 잘 안 들리나 봐요. (어머님)」병신 다 됐구만.「그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상돈 장로)」활동이 아니라 구경하러 다녔지. 그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야. 한다구 해놓고⋯.「보고서 마저 읽어줘. (어머님)」
(김효율 보좌관 보고 계속; ⋯⋯참부모님께서 지난 몇 십년 동안 미국에 가신 후로 준비하시고 마련해 놓으신 모든 기반을 다 팔아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 하나하나를 부모님의 허락을 받지 않고 하지 못하게 해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을 UCI 이사에서 쫓아내는 것도 참부모님께서 못하게 했는데도 쫓아내고⋯.) (75분 50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그래.
(보고 계속; 또 곽진만, 김영준이를 UCI 이사로, 그들이 이사로 들어가서⋯.)
그거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그 집에 가서 일주일만 살면 다 쫓아내요. 간단한 거야. 그거 뭘 크게 얘기해.
(보고 계속; ⋯⋯그렇게 해서 참부모님 양위분이 친히 서명하시고 또 이 공문은 참부모님의 후계자로 지금 세계회장을 맡고 계시는 문형진 세계회장께서 공문으로 전세계에 발송을 했습니다. 이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80분 30초) (박수)
세상에 시작과 끝이 자기들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사상의 시작과 끝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 외에는 손댈 수 있는 내용이 아니야, 엄청난 겁니다. 그 엄청난 것이 자기들 몇 사람이서 농락을 하고, 나는 꿈도 안 꿔, 꿈도.
내가 그 자리에 가 가지고 그 집에, 현진이의 집이든지 곽정환이의 집에 들어가 살 수 있습니다. 일주일만 있으면 그 문전 앞에 나타나는 사람은 내가 후려 갈 길 수 있어, 이제. 이 깡패 같은 돼지 새끼, 이놈의 새끼들 물러가라구. 문에, 울타리에 못 들어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게 꼴이, 그게 뭐예요? 조직 자체를 현재 갖고 있으면서도 그 조직 운영의 내용의 중심적인 권한을 행사 못하고 있다는 거야.
내가 미국 가 있는 동안에 50년 63년 동안 한국을 자기들한테 맡겼더니 다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 지금 여기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책임도 하나도 맡고 있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들어와 가지고 분해 가지고 일격 타파해 버리려고 하고, 싸움해 가지고 이로운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참고 나가면서 선의의 결과를 만들기 위한 이런 방향으로, 그것을 세계가 다 알고 있는 거야. ( ) 다 알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몇 사람이 암만 그랬댔자⋯. 그 사람들이 창피하지. 그 일가 아들이, 일가에 있는 소속 요원들이 이 내용을 알면 그거 그냥 안 둬 둡니다. 몇 사람이 단결해 가지고 그 자체들을 처분도 할 수 있는 거야. 우리 손 안 대고 처분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 그러나 미래의 역사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아요. 한 사람이 잘못한 것이 동기의 내용이 게재되었기 때문에 그랬지 하는, 변명적 요건으로써 세상에 자기의 욕심을 거는 사람들, 별의별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일생동안 지금까지 90세가 되도록 법정, 수천 나라들을 중심삼고 혼자 싸워왔어요, 혼자. 변호사도 없고, 내 권고하는 사람 듣지도 않고 또한 얘기가 자기들이 내가 들을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환경에 자기들이 지금 어려운 입장에 있어서의 통일교회에서 전부 다 일해 가지고 자기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계획 중의 제1차 계획, 2차 계획을 못 넘어갑니다. 우리가 죽은 사람들이 아니에요. 이 시퍼런 눈들을 가져 가지고, 어!
그런 얘기를 왜? 뭐 요즘에 이 사람들이 그런, 있으나⋯ 그런 일은 다 있는 거야. 아, 형제끼리도 싸우고 있고 한 집에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이 전부 다 재산 파탄해 가지고 죽이고 살고 있는데, 이 세계의 문제를 다루면서 그만한 일이라는 것은 늘 상 있는 겁니다. 나 혼자 해결해. 재판을 내가 5백 번 이상 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백전백승했지. 그거 문제도 되지 않아. 뭐 뭐이 김진만, 뭐 김진호, 곽정환이, 나 힘으로도 그 사람이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어.
너희들이 왜 그러고 있어? 잘못한 것이 있으면 판결해 가지고 너 아니면 나를, 들어가 가지고 재판에 들어가 가지고 결판하자면 한 두 사람만 끌어내면 다 끝났다구. 내가, 내가 시켰다는 얘기를 할 수 없으니까 가만히 둬 두고 보지. 그래, 가만(히) 자동적으로 그 이상 사건이 얼마나 많았게.
박상돈이! 왜 그간에 보이지 않아. 그런 사람을 왜 가만히 둬 둬. 박상돈!「예.」귀가 먹어 안 들리나? 네가 통일교회 쫓겨나서 들어왔으면 들어온 정의의 칼을 가지고 싸우라구.「예.」예가 뭐야 예가, 이놈의 자식.「모든지 명하시면⋯. (박상돈)」뭣이? 모든 것이 뭐?
그래, 그런 사람이 많아요. 많다구. 아, 여기도 지금 대한민국 한 나라만 해도 얼마나 복잡해. 이게 세계 국가들이, 아프리카만 해도 전부 다 나이지리아 같은 나라가 보통 나라가 아닙니다. 내가 수십 년 전부터 손대 와 가지고 앞으로 수습하기 위해서 학교도 세워줬고 교육 기반도 다 세워줬어요.
싸움 나니까, 자기들이 싸움하니까 통일교회 세워 준 기반을 서로가 팔아먹고 없애 가지고 자기 현재의 입장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그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 나머지 사람들이 그거 다 알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다’ 그거야.
정의의 사람들이 나오면, 정권은 4년에 한 번씩 바꿔져요. 그거 10년, 40년간을 그런 게 아니야. 민주세계는 4년 만에 한 번씩 그렇기 때문에, 두 번만 하면 8년이고, 세 번이면 14년 동안에 무슨 짓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야.
그래, 선생님이 그렇게 무력한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이 어드런 나라이게? 미국이, 내 결정을 바라 가지고 지금 미국의 워싱턴 타임스를 정부가 울타리 되어 가지고 돌려 나온 거야. 공산당이 떠들지 못하는데, 세상에 나쁜 사람이면 내가 어떻게 벌써, 많은 사람 없어졌지. 내 일생에 피를 보지 않기로 결심한 사람이야. 피를⋯.
우리 사람들이 공산당에 선교를 나가 가지고 별의별 희생을 한 것을 그거 얘기 안 합니다. 미리부터 알고 교육을 해서, 그 교육한 모든 것을 잇지 못한 통일교회의 책임도 있지. 그 책임 사람들⋯. 교육하라는데, 왜⋯. 저, 주동문이만 해도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한테 앉아 가지고 전화 가지고 일을 해먹겠다고 해? 대단히 싸움도 손을 붙들고 네 힘이냐 내 힘이냐 비교해보자. 힘의 판결을 해 가지고 힘이 약한 사람은 그 자리에서 순응시켜야지. 나, 그런 사람입니다. 둬 두고 보지를 않아. 내가 손을 안 대고 지금 가만 둬 두라고⋯.
그래, 역사에서 통일교회 이제부터 어려운 세계 문제를 전체 책임지고 가려 나갈 것이, 천만사가 그런 문제가 많아요. 그 문제를 그때에 가서 해결하면 안 돼요. 지금에 이런 복잡한 다단한 것을 잘 알면 그런 환경을 차후부터 이루어 놓지 않아요, 무서워서. 아시겠어요? 그런 일을 안 해 놓고 왜 걱정부터 앞서.
너희들 그렇잖아, 물건 파는데 왜 팔라고 둬 둬. 왜 쫓겨났어? 아, 효율이 쫓겨났다는 얘기 부끄럽지 않아? 물어보면 자기 자신이 해결할 것인가? 그런 무엇이 있어야, 나라를 중심삼고 해결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나, 그런 생각 안 합니다.
소련의 군사력, 중국의 군사력, 미국의 군사력, 나 무서워하지 않아요. 나 그 이상 만들 수 있어요. 그들 이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앉아 가지고 너희들과 같이 천년만년 그렇게 사는 사람이 아니야. 뭘 하고 다니는지, 내가 하는 것을 여러분 다 모르지요? 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디에, 저- 황선조 어디 갔나? 황선조 보고를 내가 지금 받으려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뭘 하고 있는지. 어디에 갔나?「여수로 갔는지 어쨌는지 없습니다.」이놈의 자식, 어디에 가려면 나한테 허락을 받고⋯. 그러려면 나타나지마. 그 황선조 사정을 전부 다 윤정로 알지?
중국에 대한 문제라든가 전부 다, 지금 현재 한국 국가에 지금 활동하는 내용이 어느 편에 섰다는 것, 내가 지금 그 동안에 있으면서 보고를 안 받았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들으려고 특별히 참석하라고 했는데, 바쁜 모양이구만.
오늘 무슨 회의가 있어?「오늘 10시에 문국진 이사장이 UPF를 방문합니다. (윤정로 회장)」누가?「문국진 이사장이요. 재단 이사장이요. (윤정로 회장)」얘기해 봐요, 자기가⋯. 중국에 대한 교육 문제도 이제 본격적으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대사관을 잡아 치워야 돼. 대사관, 실력 없으면 보내라 그거야. 앉아 가지고 오래 있지 않고 자꾸 교체해 버리면 최고의 국가 정세가 문제가 돼. 제1인자, 제2인자가 나타나는 거야. 자!
(윤정로 회장 보고 시작; ⋯⋯그런 면에서 정말 우리는 반드시 온 민족이 아버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고, 아버님의 비전을 따라야지만 우리 민족에 희망과 소망이 생긴다는 것으로 국민 교육을 담당하는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략>) (136분 35초) (박수)
아버님이 별스러운 사람이 아니에요. 솔직한 사람이야. 일을 대하는 데 솔직해요. 어느 단체든가 솔직히 대해보면 사흘 이내에 그 내용을 알 수 있어요. 나라도 마찬가지고 솔직 안 하면 그거 곤란합니다.
그래도 다 나이 많아서 육십이 다 넘은 사람들이 저런 사상을 가져 가지고 지금도 저런 사람들을 붙들고 자기의 아들딸보다도 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가치관을 알고 주장할 수 있는 그 사람들이 귀한 겁니다. 그거 하루 이틀에 안 돼요. 그럼. 데리고 다니고, ‘날 닮아라, 날 닮아라’ 정성을 들이는 그 기준의 차이에 따라서 정도가, 대하는 상대가 달라지면 자기가 하는 일도 달라졌지만⋯.
그래 우리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아니, 그 뜻을 내가 컸다 작았다 할 수 없습니다. 나보다 원양 커. 따라 가기에 바쁘거든. 따라 가기에 바쁘니 혼자 갈 수 없으니까, 여러 사람이, 여러 사람이 안 되니까 나라를 동원하고, 나라가 안 되니까 세계를 동원해야만 그게 가능하니 세계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지금 가서, 이번에도 큰 싸움을 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 사람들이 이제는 내 이름을 빼버릴 수 없는 환경에 들어왔어요. 별의별 눈으로 대해 가지고 ‘저 양반이 어드런 역사를 가졌는지, 여기에 와서 뭘 하러 왔느냐’는⋯. 요즘에야 점점 지내고 보니까 하는 일이 흘러가는 일이 아니고 라스베이거스가 사는 일이고, 그 주변 국가 위에 이루어질 수 있는 영향이 그 라스베이거스에 있을 때보다 커지니까 자동적으로 우리에 대한 관심을 가져요. 이제 관심이 커졌습니다.
이제는 내가 멀지 않아 여름에 가서도 내가 하던 그 후계자에 대신할, 오늘도 거기에 배를 지금 우리가 만드는데, 배를, 1등하는 배를 만들어야 돼요. 거기 라스베이거스가 어드런 곳이게? 나쁘면 나쁘다는 것이 순식간에, 세계에 끝까지 소문나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뭘 한다고 해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전부 다 거기에 간부며 몇 사람이 생각하겠지만 내가 하는 일을 열이면 열 사람 제자들이, 그러면 왜 그런 일을 협조 안 하면 안 될 것인데, 자기들이 안 된다고 하면서 거기의 중간책임자가 선생님의 명령을 받는 사람이니까 받고 가만히 보니까, 안 된다는 사실이 자기는 열 가지 안 된다고 했는데, 한 가지도 안 된 것이, 열 가지 이상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 때 놀라 자빠지는 거야.
이야- 라스베이거스가 이거 아무 것도 아니구만! 우리 사람들이 그런 결심을 하게 될 때 그게 무서운 겁니다. 돈 가지고 할 수 있어요? 어떤 개인의 권고와 개인의 능력을 가져 가지고 그 권고가 설 수 있나? 내가 하니까! 한 일이 그런 자리에 서서 어느 누구도 흔들 수 없고, 빼 버릴 수 없거든.
여러분, 거기의 책임자들, 나에 대한 관심을⋯. 내가 안 가게 되면 왜 안 왔느냐고 인사하고 말이야, 내가 들어서면 벌써 다 알지. 여기에 세운 중역보다도 더 잘 알지, 알기는, 저 사람이 까닭 없이 허송세월로 산 것 같지만 아니야, 하는 일들이⋯. 선교 한 가지 일들만이 아니야.
그렇게 알고, 우리가 지나가 사는 곳이 한 시대에 한 곳에서 사는 것이 아니에요. 그 시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그 하늘의 뜻이 어떻다는 것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가르쳐주고, 알고 가르쳐주고 바로 안다면 가야할 기반은 다르다는 거야. 환영하는 거예요. 그거 걱정하지 말라는 거야.
그런 결심을 문 총재 위에 어떻게 가졌느냐? 그거 하늘이 그런 길로써 인도하니까 가는 거지. 세계적이 되고 싶어서 됐나? 하늘을 알고, 내가 하늘이, 뜻이 가는 제일 효과적인 길이 교육입니다. 예수면, 예수의 골자 뭐이냐? 하나님의 골자가 뭐이냐? 지성인으로써 말할 수 있게끔 딱 집어 가지고 이리 봐도 그렇고 저리 봐도 그렇고 아무리 봐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결론을 딱 잡게 되면, 거기에서부터 일은 커지는 겁니다.
선생님의 10대 결심한 것이 지금까지 갖고 나오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어떻게? 우리 할아버지 다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역사에 나올 수 있는 사람들. 할아버지 어머니도 유명한 사람이지만, 어머니의 할아버지를 내가 믿지 않았어요.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지. 과정에 왜 달라지느냐 그거야?
우리가 이 많은 이 교재를 만들었지만 문 총재가 10대의 소년 시대에 안내해 가지고 90대에 죽을 수 있는, 손자들이 지금 이제 50대 60대 된 사람들을 보더라도 선생님이, 전부 다 우리 아버지가 하는 일이 10대에 지낸, 하던 일이 자기보다 낫거든. 어떻게 이런 말을 했을까? 그래서 보니 인간 가지고는 안 되니까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했다는 것을 가르쳐 줘. 아하! 나도 그럼 그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있어서 철저해야 되는 거야. 장난 거리가 아니야, 이게. 나무를 심었으면, 심으면 살아야 되고, 씨를 뿌렸으면 나야 되는 거야. 안 나면 내가 잘못한 거야. 내가 잘못⋯. 하는 일이 안 되면 내가 잘못했기 때문에 안 되는 거야. 그거 받아들이라는 거야.
그래, 아까도 저기 효율이 보면 누구누구 반대하기 때문에⋯. 그거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야지, 반대 없으면 비교가 안 됩니다. 10년 반대한 사람을, 10년 반대 받은 사람이, 누가 남아지느냐 그거야? 문 총재가 남아졌는데 10년 반대한 사람은 어디로 갔느냐? 자기가 지고 나 가지고 변명⋯. 세상이 다 아는데, 법적, 법관들이 다 아는데, 잘났다고 해도 그 다음에는 말을 못해요. 말을 못합니다. 말을 못하겠거든 내가 지냈으면 하라는 거야.
윤정로도 수고했어. 뭐 안창호니 저 중국, 중국은 생각도 안 하던 사람들이 뭐, 1년여 돌아다니고 말하는 것 보니까 내가 감동하네. 나도 한 번 또 가봐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거기 단동에 교포들도 있는데 유치원 하나를, 기독교 장로교 종교 해 가지고, 아이 그것을 도와 달라는 것을 도와 안 줘 가지고⋯. 돈이 많지 않아요, 그게. 거기에 그 나는 도와주고 10년 여일이 되도록 한 사람도 가라도 안 해. 요전에 박보희보고 거기 한 번 가보라구.「지금은 이제 중국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유치원이. 그리고 또 초등학교 중학교도 연결됐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정로 회장)」
그렇기 때문에 도와줘서는, 내가 도왔어도 내가 관리하겠다고 생각 안 해. 너희들이 나 이상 관리해라.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정성스러운 그 길만은 너희들이 생각해보지만, 내가 도와준 일이 성공 안 됐던데, 그럴 수 말 수 있는 그 길을 가게 되면 제2 단계의 새로운 뜻, 제 3단계, 제 5단계⋯.
손가락이, 열 손가락이 다르잖아요. 새끼손가락은 새끼손가락. 그래, 일생동안에 열 가지 일도 성공할 수 있어요. 그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가 그 담당한 사람들한테 그 하나부터 내가 앞서 가지고 그 일의 결과를 타진하고 안 됐으면 안 된 것을 바로 잡아 가지고 키워 가면 열 사람은 횡 끝으로 이 열 사람 전부 다 뭐 스무 손가락 다 이상도 시킬 수 있는 거요. 그 책임을 안 졌으니, 책임을 안 졌으니⋯.
그 나라 일이라는 것은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을, 부처도 전부 다 만들어 놓아야지. 잠깐 몇 년 동안 하다가 이동하는, 나 그거 원치 않아요. 3시대를 합하고, 할아버지 시대의 3시대 3대가 전통을 남길 수 있는, 그것이 뭐이냐 그거야? 뜻이, 뜻길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학문 세계의 문화 세계의 뜻길이라는 것은 나날이 달라집니다. 그것을 집중해서 가르쳐줄 수 있는 내용이 못 돼요. 대번에 질문을 하는데 막히는 결과거든.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못난 사람과 같이 뒹굴면서 같이 살면서 같이 나와도 우리의 입장과 같이 다 떨어지지 않고, 여기 여자들도, 남자나 여자나 사는 것이 다른데 여자들 이용하는, 이용하려는 생각 안 하지. 도와주려고 하지.
이 많은 여자들이 왜 선생님의 명령을, 남편 버리고 오라면 옵니다. 아들딸 버리고 내가 가라면 가, 갈 수 있어. 그거 거짓말이 아니야. 허양!「예.」울산 아리랑 한 번, 내 컬컬한 마음 잊고, 여기 대하던 이런 말들, 복잡한 말들⋯ 그러니, 지금 내가 비행기 시간이 벌써, 몇 시야? 여섯 시 일곱 시, 몇 시인가?「7시 반입니다.」여기에서 기다리는데⋯.「예, 알겠습니다. (허양 교구장)」허양 데리고 갈까? 노래한 값으로. 「고맙습니다, 아버님. 울산아리랑은요, 2009년도 8월 11일날⋯. (허양 교구장)」
울산아리랑은 자기 중심삼고 거기에, 작문을 지어 가지고 울산 아리랑을 참고해 가지고 수십 가지 노래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런 심정이 필요해요, 심정. 그러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남이 말하는 것을 좋다고 싶은 것, 좋은 것을 중심삼고 받아 가지고 더 좋을 수 있는 것을 내가 만들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우리 같은 사람 축구 세계에 손대 가지고, 세계에 축구 세계의 네임벨류를 누가 빼버리지 못해요.
자, 해보라구.「예, 그래서 복귀 섭리에 있어 가지고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고 나아가면서 하늘의 심정이 담긴, 한이 맺힌 노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허양 교구장)」
그거 하게 되면 도박세계의 본고장이 어디라고?「모나코. (석준호 회장)」모나코 얘기부터 먼저 해. 저, 조그마한 사람이 거기에 가, 저 조그마한 사람이 아무 이름도 없이, 그렇게 복잡하고 세계의 환란, 환란이 폭발한 전쟁 마당 거기에 있어서 몇 년째 삼아서 굶어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이 기적이야. 기적⋯. 자!
「노래⋯. 그러면 모나코 얘기 좀 할까요? 시간 없으시니까 노래만 하겠습니다. (허양 교구장)」한 마디 하구. 시간이야 내가⋯.
(허양 교구장 노래 소개 및 간증 시작; ⋯⋯점진적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지 않는가, 더욱 더 서울권 복귀를 위해서 참부모님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회자 여러분! 그런 의미에서 박수로 우리 한 번 결의와 충성과 그리고 다짐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177분 33초) (박수)
거, 조그마한 사람이 씨 있는 얘기를 하니까, 내가 추모의 하나의 또 소망을 갖고 있으니 더 열심히 할 수 있게끔 어떻게 부채질을 할까 그거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 노래나 하라구.「예, 노래하겠습니다, 아버님. (허양 교구장)」오늘 시간이 있으면⋯. 내가 여수에 갈 터인데, 누구 가겠나? 여자들은 많은 터인데, 여자들이 가면 내가 시중해 주기가 바빠.
(허양 교구장 ‘울산아리랑’ 노래) (박수)
나도 젊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네. 그래, 사람들이 나보면 다, 늙어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말, 그거 진짜 말인지 거짓말인지 연구하고 있어. 그런 말 들으면 반갑지 않거든.
자, 이제는 또 어디로 갈까? 목포로 갈까, 여수로 갈까? 목포 가는데 상당히 더 많이 걸리더라. 배를 지으면 이제 석고 보트를, 이제 새로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했는데, 내가 가서⋯. 배에 대한 내가 경험이 있고 다 이러기 때문에 그것이 형태가 어떤 형태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얘기하게 되면 그것을 알고 다 가려줄 수 있는 이런 환경이 우리 되어 있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어요.
여러분, 이제 배를 전부 만들면 여러분이 배를 팔아야 할 터인데, 파는 것이 문제 되느냐, 안 되느냐? 문제 될 수 없어. 하면 되는 거지. 하지 않고 문제 된다고 하면 안 되지. 그럼.
지금 저 중국의 우리의 펜더 공장에 이미, 배를 만들라고, 박금숙이한테 지시를 했는데, 여기에서 좋은 몰드를 빨리 만들어 가 가지고 거기에 기반을, 지금같이 하면 도장을 찍어내듯이 찍어내야 되겠다는 거야. 석고⋯ 값이 많이 들어가던 것이, 값이, 맨 처음에 기억하던 것이 얼마쯤 되겠다는 것이, 내가 절반은 깎아 버렸어. 깎아 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하는데, 이제는 그 수준도 가능할 수 있게끔 이제 되어 있기 때문에 대사회 판매 시장에서 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제품이 놀라운 물건입니다. 몰라서 그렇지.
효율이!「예.」너, 여기에 있겠나? 힘들면 여기에 있고⋯.갈래?「여기 일이 있습니다.」가면 바람이 불고 다 그럴텐데, 여기에 있지.「예.」그래. 자, 그러면 나는 약속한 시간이 됐어요. 늦었어요. 몇 시 됐나?「8시입니다.」8시면 뭐⋯.
(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
이제 며칠 남았어? 이제 우리가 축하할 날이 4일 남았나?「예, 내일 모레입니다. (석준호 회장)」「49회 참만물의 날. (석준호 회장).」갔다가 돌아오기 바쁘겠네.「57회 협회창립기념일 입니다. (석준호 회장).」그때 돌아와서 만나겠네요. 자, 그럼 돌아가세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