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30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귀국환영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7:20~
「안녕하십니까? 축하노래는 “승리축하합니다” 부르겠습니다. 크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18:25~(‘승리축하합니다’ 노래 제창)~19:20
19:30~(꽃다발 봉정)~19:37
「다시 한 번 참부모님께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경배)
 20:00~(‘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세계노정 경과 보고)~21:48
「오늘은 기관장, 원로종친, 전국 교구장, 천복궁 식구들이 참석했습니다.」
원주. 라스베가스에 마지막 날 대 경계선의 그 말씀을 그거 다시 해요. 이제 대회 끝났으니 전체 총 결론과 같은 말씀입니다. 잘 들어봐요.
22:30~(『말씀선집』제ⅡⅩⅣ권 67페이지 제목은 ‘경계선’이고 소제목으로 ‘보다 더 큰 경계선을 찾아 넘으려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23:33
그래 그게 대 경계선이야. 마지막에 후천시대에 후천시대 끝날 때는 새로운 억조경해 뭐라구? 동서남북의 오수를 중심삼고 오 오 이십오 중심 중심삼은 맨 마지막에 13수의 위에 수가 있다고 하는 거야. 들어 봐요.
24:10~(이 말씀은 1969년 6월 29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부터 훈독 시작; …… 남은 최후의 경계선을 돌파하는데 있어서 여러분이 성원해주고 기도해 주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44:33
잘 들어봐요. 잘 들어 보라구. 그 기도는 몇 십년 전에 한 얘기지만 대 경계선을 넘을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누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참부모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누가 필요하냐면 참부모가 필요해. 왜? 거짓부모가 생겨났기 때문에 참부모를 통해서 참부모의 모든 승리의 패권을 대신하고 상속받은 예식이 끝나가지고야 인류의 최후에 남아진 경계선을 넘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해방과 창조주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하나 만들고 그건 거짓부모 타락한 부모로 생겨났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모든 승리의 패권적 기준을 다시 찾아서 이룬 참부모 이름 앞에 그 내적 외적 하나님 자리 지금까지 4대 왕권을 중심삼은 모든 전부를 넘어설 수 있는 전부가 내 가정에 있다는 거예요.
가정. 내 가정이면 한국 나라가 아니야. 이제 최후에 남은 재림주가 우리 가정이라는, 내 가정, 우리 나라가 아니야. 우리가 있기 전에 내 나라가 있어야 하고 내 나라가 있기 전에 나에 있어서의 남자면 여자란 상대가 있어야 하고 여자란 상대가 있으면 위에 있느냐, 아래 에 있느냐, 아래에 있느냐 위에 있느냐 전이냐 후냐 그걸 몰라요.
우리 인류의 역사 복귀역사를 넘어가면 상하가 있어요. 상이 먼저야, 하가 먼저야? 그거 누가 정했나? 상이 먼저야, 하가 먼저냐? 이걸 우리는 알아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에서는 상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선위조건의 상으로 알고 상을 잡는 것보다도 아래가 그 상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를 찾는 사람이 지었다는 거예요.
그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그 말을 여러분들 장난거리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거 다 넘어서야 돼. 인자는 사람의 아들인데 하나님이 인자를 갖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인자라는 그 예수님 자신도 에덴동산에 타락하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 부모를 중심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태어났느냐? 핏줄의 근원이 어디냐? 너희들 핏줄의 근원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부모의 후손이야.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었느냐? 구세주라는 것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을 말하는데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이 누구야? 하나님도 못 되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못 됩니다. 그래 가지고 거짓부모로 시작해서 참부모도 없습니다. 참부모가 어디 있어? 그 참부모가 나오게 되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따로 갈라지지 않았어. 밤과 낮이 하나 되어서 싸우지 않고 그 밤과 낮의 갈 길이 남편이 앞서면 아내가 따라가야 되고 아내가 따라다녀서 돌아오면 저쪽에 될 때는 돌아서 보니까 뒤에 따라가던 아내가 앞장서야 되고 또 앞장선 아내도 이 경계선을 넘을 때는 바꿔져야 돼.
동과 서가 동이 지금까지 선배가 되었으면 그림자는 서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건 변하지 않아. 동서남북 해봐요.「동서남북.」동서남북이 역사시대에 변한 적이 있어요? 위를 아래로 변하게 만든 사람이 있어요? 아래를 위로 변하게 만든 사람 없어. 동서남북이 북남서동이 아니야. 동남, 동남이 북서가 아닙니다. 동서남북 변하지 않아요.
그래 여기서 필요한 것이 제일 문제 제시의 해결점은 위를 알기 전에 위가 설 수 있는 자리를 결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바로 서 있어요, 여러분들? 여러분 협회 뭐 지도자야? 너희들이 바로 서 있나? 인류가 지금 몇 천억이예요? 수천억이 되는데 우리 통일교회에는 축복을 했어요. 그 축복을 누구를 시켰냐면 말이야, 두 사람 시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대신 지금까지는 원리책에 있어서의 상징적 원리가 있어요. 원리해설. 원리해설 하나 가지고 구원 못 받습니다. 원리강론 가지고 하늘땅의 경계선을 못 넘어. 그 다음은 실체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을 넘느냐? 하늘땅 경계선에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후천시대에 새로운 하늘땅을 넘는 고개의 출발이니 그 앞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너희 가정과 너희 나라와 너희 세계 이게 요사스러운 원수의 퉁걸이야, 퉁걸이라는 거야. “나 그 위에서 태어났다, 나 그거 벗어나서 태어났다” 손들어 보라구. 석준호.「예.」그거 벗어났나?「못 벗어났습니다.」못 벗어났는지 보고 있어? 그럼 어느 단계 벗어났어? 그것도 몰라. 그러니까 예수님도 얼마나 기가 차? 여우도 굴이 있고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있다, 없다?「없다.」어디에서 나왔어? 두루뭉실이야. 상․하 전․후 안 해. 시작이 어디고 끝이 어딘지 몰라.
동서남북이 북남, 북남서동이 돼 있어. 북동 서동이 동서가 돼 있습니다. 언제 제자리 잡겠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있다, 없다?「없다.」어디로 가겠어? 예수의 서 있던 자리가 이스라엘 민족이 아하! 내가 바라던 최후의 대 경계선 하늘을 넘어갈 수 있는 주인양반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어? 너희들도 그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또 선포야? 정착해가지고 정착 실체 또 해놓고 말씀선포가 또 있어. 저것을 해석할 사람 나와 봐.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야, 있다야?
그러니 천지인 하늘땅에는 사람이야. 사람이 되었어? 사람(人) 하게 되면 ‘큰 대’ 아래 이 수평을 중심삼고 수직된 여기에서부터 이렇게 내려와 가지고 이것이 소생 장성 완성 여기까지 내려와서 ‘사람 인’ 자가 되니 이 ‘사람 인’자는 이 손을 들고 보면 여기 내려서 사람을 했으니 이 꼭대기는 어디 갔냐? 이것이 바른쪽이 아니야. 바른쪽 3분의 2단계 이거 끝까지 하면 이것도 없이 이걸 넘어서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 설 자리 어떻게 해? 이 멍청이들아. 여우도 굴이 있어? 당신들 여우도 굴이 있어?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어느 때 어느 곳에 여러분이 설 자리가 그걸 맞췄냐 말이야.
여러분 동서남북 한국에는 말이야 대전이 있어, 태전이 필요해? ‘큰 대’자, ‘사람 인’자 어디서 났어? 이 ‘사람 인’도 이렇게 대가리 없으면 이건 없는 거야. ‘큰 대’자 수평 가운데 종이 있어야 돼. 종횡이지, 횡종이야? 말해 보라구. 너희들은 어디야? 지구성 지구 이 지구도 큰 동서가 먼 몇 억천만리 떨어졌어. 동서를 어떻게 한 자리에 갖다가 핵의 자리에 묶어졌냐 이거야. 석준호 보고 나 안 묶어 졌습니다.
뭐 유종관이 뭐 윤정로? 윤 뭐야?「윤정로입니다.」그 다음에는? 황선조. 또 그 다음에는 김효율이야. 이건 하늘 천, 따 지 그 너머 너머에 법 률, 법 여, 조정 조, 볕 양. 이거 같은 페이지입니다. 어디가 중심이냐? 천지현황이 아니야. 이 쪽이야. 천지현황이 먼저가 아니야. 천자문 맨 나중에 이끼 언, 이끼 재, 언 호, 이끼 야. 언재호야. 어떤 것이 먼저야? 천지가 먼저가 아니야. 언재호야.
그것도 뒤집어졌는데 하늘이 서쪽 동쪽으로 갔는데 나는 땅 정리  는데 하늘은 바로 위에 있지 않고 아래가 결정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설 수 있는 뿌릴 수 있는 씨를 심는데 씨를 심어 가지고 그 씨가 깎대기 벗겨 가지고 염이 나와 가지고 거기에 부모의 어머니 아버지 죽었던 것이 살아나올 수 있는 돋아나올 수 있는 그런 잎이 어디 있어? 박중현이 그 잎 알아? 알아, 몰라? 말해 보라구, 이 자식아. 저녀석은 선생님하고 나하고는 이중적인 사돈이 되었기 때문에 나를 몰라보면 안 된다고 해.
박상권.「미국에 있습니다 여권 때문에요.」박상돈은 어디 갔어? 이거 뭘 하는 것들이야?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가 머리 둘 곳이 다 있었는데 인자가 어디 있어? 사람이 클 대 자가 이게 컸으면 말이요, 이 중심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가 어디 서 있냐, 하나가 자리 잡을 곳이 어디인지 알아? 이경준.「예.」하나가 자리 잡는 것 알아? 태평성대인데 동서남북이 똑바라. 똑바르지 않습니다. 이것이 크게 되어 직선으로 보이지만 이것은 같지만 이 먼 거리에 하나 같이 보여요. 이게 아버지라면 어머니는 여기서 이것을 포괄할 수 있는 보자기가 되어 있어야 돼.
너희들이 뭐 여기 통일교회 책임자라고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야? 유종관.「예.」그 유정옥이.「예.」유정옥이는 라스베가스에 있어서 효율이하고 둘이 돌아 가지고 왔지? 나한테 인사하고 왔나, 인사 안 하고 왔나?「아침에 인사 드렸습니다.」나보고 직접 얘기 안하고 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결정한 출발을 라스베가스 가라 하지 않았습니다. 교육하라고 했는데 갔어. 미미상에게 물어보니까 야단하는데 몇 천 년 만에 미미상입니다. 눈이 어디 갔어. 미미상하고 귀하고 눈하고 하나 되었느냐?
미미상이 뭘 하는지 유정옥이 잘 모르지? 미미상 말 들어야 되겠나, 하나님의 말을 들어야 되겠나? 하나님 가운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요즘에야 알았어. 밤의 하나님 말을 들어야 되겠나? 그것도 미친놈이야. 미치지 못했어. 밤의 하나님도 미치지 못하고 낮의 하나님이 둘이면 밤낮의 하나님이 둘이 돼 있어, 하나가 아닙니다. 참부모라는 그 작자는 누구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된 그 위에 나온 참부모가 없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졌으니 하나 된 자리에 나올 수 있는 참부모가 어디 있어? 문제입니다. 참부모 있는데 여자들은 강현실은 어디든지 참부모 따라 다니려고 그러지. 나는 라스베가스 가 있는데 어머니는 라스베가스에 있고 선생님은 모스크바 가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어? 내가 이번에 가서 영국 가보니 영국 여왕의 깃발이 꽂혀 있으면 왕이 있대. 왕의 깃발이 없기 때문에 왕이 없다는 거야. 그러면 왕의 남편하고 여왕의 깃발이 다르구만. 둘이 하나된 깃발이 되어야 됩니다.
이번 구라파를 타며 그것을 내가 증인 잡아 가지고 그 위에 설려니까 영국이 얼마나 달라졌는데 옛날에는 런던은 팀즈강이 팀이니 팀이 조금 되면 둘이 합하게 되면 팀 가지면 팀이 아니야. 팀보다 강한 것이 뭐야? 탐스강이 어디 있나? 카타파하. 탐스강이 없습니다. 팀강. 다댜더뎌 팀. 탐은 맨 나중에 ‘탐’ 하게 되면 나 놀라운 것이 미미상 남편이 팀이 아니고 탐이야. 나 미미상 남편은 어디 가 있느냐, 어디 가서 일을 하냐면 아시아에 있어서의 제일 절간, 절이 제일 남아 있는 데가 어디야?
알아보니까 미미상 남편이 어디 가 있냐면 아시아에 불교의 기지가 어디든가?「태국.」태국이야, 태국. 대국도 아니야, 태국. ‘클 태’ 해가지고 태국이야. ‘태’ 자는 여자가 여자 남자가 여자도 태국에 설려면 아버지 자리에서 같이 서야 되겠나, 갈라져야 되겠나? 국태미난 해봐요.「국태미난.」태국 평화세계가 없습니다. 거꾸로 하면 국태미난.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백성을 가르치는 데는 정음이 아니면 안 돼. 훈민정음을 배운 사람은 발음은 무슨 발음이든지 다 해요.
정음이라는 것은 바른 소리를 하는 것은 하나님 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천지에 중심이라면 지은 물건이 모를 수 있게끔 만들었느냐, 알 수 있게끔 되었겠느냐? 이거 까막눈들이야. 냄새도 못 맡아. 입도 망보고, 똥덩이 갖다 놓고 맛있다, 맛있다 먹어. 전라도 사람하고 평안도 사람은 평안도는 숭어도 80센티미터 이상을 제사에 바치는데 전라도 보면 숭어도 아닌데 땅구덩이에서 똥덩이 굴러들어온 것을 집어먹던 무엇? 히라매같이 땅에 붙어 가지고 굴러나온 것을 집어먹던 것이 뭐야? 홍어. 제사상에 제일 잘하는 것이 홍어야.
나 그거 제주도 가가지고 춘하추동에 먹는 사람 동서남북이 다 다르구만. 하나님의 가정에서는 같았을텐데. 동에 났으면 동의 습관이 있어야 되고 햇빛이 동에서 비치면 서쪽으로 갔으니 서쪽 가는 길이 둘이 아닙니다. 그림자는 반드시 동쪽에 있으면 반드시 직선 따라 서쪽에 있는데 동양에 들어서면 서쪽이 빛이 가가지고 한 바퀴 돌아 가지고 아침 점심 저녁 돼 가지고 밤 되었으면 다시 돌아 가가지고 저 땅 밑으로 돌아 가가지고 저녁이 되었으면 땅 밑에 들어가 아침을 만나야 되고 아침 점심 저녁이 위에서 동그란 위에서 가는 것하고 이것하고 반대가 되지 않으면 영이 안 돼, 영이.
영국 좋아? 영국은 뭐냐면 버드 해봐요.「버드.」퍼드가 아니고 바바바바 비자, 버드. ‘바비부베보.’ 그 줄이 다릅니다. ‘가나다라마바’ ‘보’가 아니예요. ‘ABC’의 ‘버’도 달라요. 발음이 다른 것을 몰라요. ‘버드’ 하게 되면 뭐예요? 순이라는 말이야. 내가 라스베가스 가가지고 버드 칼리지를 소화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어? 7년 동안 고생해서 앞에 나가 가지고 그놈들 앞에 매일같이 탄식하면서도 그걸 사서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버리고 나왔어요.
배리타운. 버드 칼리지 그걸 하기 위해서는 그 앞에 강이 무슨 강이예요? 그건 호수입니다. 절반 조수물이 3분의 2까지 올라와요. 그 조수물이 흘러 오는 맨 태평양 대서양의 뿌리와 가지 한 몸뚱이가 되어 가지고 있는 곳이 어디냐면 뉴욕. 뉴욕이라는 말이 무슨 얘기예요? 효율아!「예.」뉴욕이 뭐야?「영국에서 따온 이름인데 버드나무란 뜻도 있고 그럽니다.」버드나무 뿌리야.
선생님이 좋아하던 요전에 선생님이 잘 부르는 노래가 뭐라구? 선생님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 누구한테 배웠다구?「나임렬.」나임렬이야. 나임렬. 나라는 것을 맡겨 가지고 벌려놓은 나를 맡겨 가지고 벌려놓은 것이 나임렬이야. 나임렬이가 뭘하는 사람이야? 쌍둥이야. 형님 동생이 딱 같아. 나도 그 형제를 보고 내가 좋아할 사람이 동생이 더 좋을 것 같고 형님이 나쁠 것 같은데 그들은 형님 동생을 알아. 난 분간을 못하겠어.
그 여편네들 보게 되면 여편네가 색다른 것이 다른데 잠자리를 바른쪽 왼쪽을 똑같은 자리에 해놨으면 그 색시들이 자기 남편을 매일 같이 찾아갈 수 없습니다. 어제 입던 옷을 거기에 수 놔가지고 입게 된다면 아내는 대신해서 아내가 볼 때 당신 나를 좋아라고 수 놓아서 입었구만. 따라 들어간다는 거야. 틀렸나, 맞았나? 석준호. 맞았나, 틀렸나? 응?「맞습니다.」
그거 언제 바꿀래? 석준호하고 박문혜 해봐요.「윤문혜입니다.」윤문혜야? 박 씨보다 윤이 좋은 줄 알면 왜 박 씨하고 윤이 다른 것이 뭐야? 근본을 파악해야 돼. 파악가지고 안 됩니다. 근본이 나다! 밤도 낮도 모든 연월이 나다! 문 총재는 문 씨가 뭐야? 성씨 가운데. 박 씨. 중국의 황족이 몇 개 성인지 알아요? 맨 처음에는 세 개의 성이 다섯 개 됐다가 일곱도 안 돼서 여덟, 8개 성이 자리 잡았다는 거예요.
사통팔달 해봐요.「사통팔달.」로마는 사통팔달이 되어야 돼. 거기에는 무엇이든지 다 있다는 거야. 동쪽남편하면 “예.” 하고 동쪽 여편네 하면 “예.” 그래 동서의 중심남편, 동쪽 서쪽이 같이 대답한 것이 나중에는 둘이 자리를 잡고 하나님의 가정에 대해서 하나님 대신 몸뚱이 몸이 있고 아들딸이 그 집에 있다는 거야. 하나님의 가정이 있었다. 그 가정이 어때야 돼요? 동서남북 어디든지 그 뿌리와 줄기와 순이 한데서 갈라졌지 여러 뿌리도 둘이 아니고 셋 넷도 아니요, 순도 셋 넷도 아니야. 맨 처음에 실 뿌리에서부터 실 줄기로부터 실 순이 중심이고 그 가운데에 있어서의 실뿌리로부터 중심 실 둥거리로부터 실 가지로부터 실 잎 가운데 거기에서 실 꽃이 있고 그 꽃 가운데 씨가 있어. 또 씨가 뿌리가 있는 것이 없습니다.
고구마를 옛날에 사탄이 좋아하던 열매다, 고구마. 고구마니 마야. 마의 소유야. ‘고’ 누가 옛 고장에 누가 점령했냐면 고 ‘구’, 구세주의 ‘마’, 마야. 마라는 것은 땅 위에 넝쿨 가져 가지고 마라고 그러지? 밭에 조그마한 마도 있지만 큰 대 포퓰러 나무도 아니야. 향나무에 앉아 가지고 파인 트리에 앉아 가지고 향나무에 이걸 감아 가지고 죽이는 마.
봄철에 너희들 실 마 줄을 캐가지고 봄 될 때 이른 봄에 섣달 그믐날 시작하게 되면 정월 초하루까지 사흘, 하루 이틀 사흘, 우리는 사흘을 제일 중요한 날로 칩니다. 왜 중요하냐? 마가 눈을 뜬다는 거예요. 눈을 뜨니까 그 눈 돼 있는 것이 귀가 눈을 뜨고 ‘당신이 나보다 먼저구만.’ 귀는 귀가 훈민 소리를 내게 되면 누가 알아? 자기 먼저 눈이 있었으니 눈을 알고 “야” 할 때는 소리 듣는 것을 누가 하나? 귀가 듣나? 훈민정음 하나님도 귀에다 얘기할 때 눈보고 “야” 했겠나? 귀 대신 “야” 하니까 답은 눈이야. 눈이 “응” “응” “응응응 응응응” 우리 깃발입니다.
훈민정음이 뭔지 알아?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까발려 놔가지고 속이 죽을 순이 뿌리가 되었다는 것을 몰라, 이노무 자식들아! 네 출처가 뭐야? 훈민정음을 몰라. 눈이 먼저야, 귀가 먼저야? 내가 이번에 라스베가스에 가서 미미상을 내가 놀랐는데 비행기 조그만 비행기 요전에 타고 다니던 구라파 다니던 미미상이야. 아리아에 부다라, 그 다음에는 미친놈하고 둘이 해가지고 코스모 폴리탄 세 종류의 넷 밤을 중심삼은 주인의 비행기 세 가지가 사탄세계의 대가리들 불러올 때는 어디든지 지구성 반까지 날아 가가지고 실어오는 거예요. 절반하면 뭐 무수히 와 가지고 새끼 쳐 놓고 가야되는 거예요. 새끼 잡아먹으라는 거지. 야! 그런 놀음 한 것이 라스베가스야. 그렇기 때문에 거지의 아들딸이야.
효율이 재판장을 뭐라고 그래? 저지 이름을 뭐라고 쓰나?「Judge.」그걸 뭐라고 그래? 저지라고 그러지?「예.」‘지’가 ‘자지주제조.’ 몇째 번이야? J가.「열번 째입니다.」대장이야. 저지는 ‘e' 'ab’야?「Ju. uv 할 때 u입니다.」유야? 저지가 있잖아, 유.「예.」유 그 다음엔?「D.」B야, D야?「D.」그 다음엔? ‘d'는 말이야, 'b'를 거꾸로 한 것이 'd'인 것 알아요? 써보긴 뭘 써봐? 거꾸로 했어, 안 했어? ‘Jud’ 그다음에 뭐야?「Jud.」‘g’ 다음에 뭐야?「‘e’입니다.」 ‘e’. 그게 저지야. ‘d’자는 뭐야? b자 뒤집어놓은 겁니다. b는 뭐야? a b 뒤집어놓은 거야. 아이우, 세 번째 udg가 돼 있어. 이야!
알고 보니까 그걸 볼 때 저지라고 발음해요, 저지. 지 하게 되면 가지를 말해. 연월일 세 번째입니다. 왜 저이라고 하지, 저유라고 하지 저디라고 하든지 뭐라고 해? 저지야. 저지. 디도 되고 젖어버렸지? 완전히 젖었다는 얘기 아니야? 그 젖은 것은 물 젖었으면 물이 방울이 되었으면 굴러나가야 돼. 어디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굴러나가야 돼. 저지는 동서로 굴러다니면서 감독할 수 있다. 표제가 될 수 있다. 그것이 저지야.
변호사, 검사는 뭐야? 똥인지 음식인지 변했어? 음식이 변하면 뭐가 돼요? 똥 되는 거야. 맛이 변하면 뭐가 돼요? 맛이 달다면 쓴 거야. 반대되는 거예요. 저 저지에 ‘u’ 라는 것은 아이우에오, ‘u’ 할 때는 유스라는 거야. ‘u’자는 무엇이든 들어가서 받아, 다 들어 가. 비가 흘러내리면 똥물도 들어가고 모래알도 들어가고 날아다니는 것에   내려올 때는 유에도 그래. 디는 죽음을 말해. 유 빼버리면 de야, 저지. ude. 데데인들이라는 말 알아요? 르개 변호사는 뭐야?
모세 앞에 아론이가 변호사야, 모세가 변호사야? 아론이. 모세가 나왔을 때 아론이 손을 들면 이기고 아론이 검사야 검사. 표본적인 대표인인데 높은 데는 쓰는데도 불구하고 하늘이 높고 지옥이 깊은 것 두 세계를 분별하는 것이 변호사(辯護士). 변자도 이 쓸 자에 이렇게 했지? 쌍쌍 위에 부정해라 이거야. 이거 이렇게 해놓고 곧추 바른 것에 왼쪽에 이것을 세우라. 하늘땅 대신. 글자가 맞습니다. 호자는 말씀 언 변에 초두 들어가고 뭘 했나? ‘보호 호’자 어떻게 썼던가?「말씀 언 변에 초두하고 」어떻게? 똑바로 써보라구. 말씀 언 변에 초 두 둘이야?「예. 초두 둘이요. 그 다음에 새 추자하고 그 다음에 또우.」또우라는 것은 꼬부라진 이걸 부정했어.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해가지고 해놓고 ‘또 우’ 했습니다. ‘초 두’ 아래 ‘새 초’ 한 것이 전부 다 부정해. 말씀 자체도 부정하는 거예요. ‘사’ 자는 무슨 사자야? ‘선비 사’ 자야, ‘군사 사’ 자야? 졸개 새끼야, 대가리야?
(신준님 나오심) 아이고 왔구나. 박수하라. 이 사람들이 우리 신준이 보고 싶어서, 신준이하고 할아버지 보고싶어서 온 패들이야. 아빠 옆에서 박수해주면 이 사람들이 박수 하나 안 하나 해보라구. 박수 해 봐. 크게 (박수)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박수) 춤추는 거야. 옳소 할아버지 말이 맞습니다. 혀바닥 내밀지 말라. 혀바닥 내밀면 나 말 못합니다, 알았습니다 그 말이야.
어저께 아버지가 딱 대고 네가 자는 것도 대주고 아빠가 꼭 안아준 것 알았어, 몰랐어?「몰랐지.」여기 다 와서 15분 동안에 어머니하고 내가 만나도 안 되거든. 마지막에 댔는데 여기가 어디예요? 무슨 동네예요?「청평 천정궁.」천정궁 무대의 무슨 동네예요?「청평.」청평 뭐야?「송산리.」송산리. 소나무 골짜기예요. 소나무 골짜기에는 참대 골짜기하고 소나무 골짜기에는 사철 맹수들이 낮이나 밤이나 봄을 감출 수 있는 곳이예요. 소나무 동산 뒷골짜기 거기에 천정궁.
‘머물 지’자 위에 뚜껑을 하고 천정, 무슨 ‘정’자예요? 어머니가 답변하라니 도망가지 않고 나 출장소 갔다 옵니다. 이래 놓고 그걸 빙자해 가지고 아기들 데리고 가가지고 놀러 간다고 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가서는 안 돌아오거든. 근본이 안 돌아오거든. 어디 가느냐면 송산리 고개에서 서울까지 갔다 와. 이야! 그런 약속도 있구만. 여기에서는 변소 갔다가 돌아오기 이전에   30분도 나는 3분 잡으면 돼. 15분 열다섯을 넘으면 큰일납니다. 여자가 남자를 만날 길이 없어요.
이런 말을 가르쳐주면 여러분들이 고향집에 가서 어머니를 못 불러. 할머니 어머니, 내 누님, 내 상대는 없습니다. 타락한 여자를 보니까 할머니가 없고 어머니가 없고 내 상대가 없고 내 맏아들 둘째아들 가인아벨 내 상대가 없어. 그럼 뭐야? 할머니 어머니 내 상대 그 다음에 아들딸 며느리 다섯입니다. 내 집에서 다섯 여인이 있어 6마리아가 필요하다. 통일교회에서 6마리아 때문에 문 총재는 망하지. 5마리아는 사탄이 갖고 있고 6마리아는 창조할 수 없는데 5마리아 가운데, 6마리아 가운데서 하늘을 찾아가야 될텐데 찾지 못해. 6마리아  을 찾아야 된다는 문 총재가 재림주라면 6마리아를 전부 다 찾아다가 자기 아내 삼으면 안 됩니다. 아내가 없어. 6마리아를 찾는데 있어서는 하나 둘 여왕으로부터 장녀, 차녀, 그 다음 며느리 손자 며느리 5대 여성 이상을 6대 여성 이상을 지배할 수 있는 아내가 없어.
그것 때문에 문 총재는 죽을 고생하면서 나중에 데드 엔드로 끝난다. 데드가 뭐야? D? D 그다음에 뭐예요?「dead.」데드 엔드 어떻게 써? 나 몰라서 물어보는 거야. 한 번 써봐. 황선조 일어서서 써봐요.「데드 죽음을 말씀하시는 겁니까?」그거 써보라구. 죽음인지 삶인지 알아? 써보라구.「Dead 죠.」그거 a가 왜 들어갈까?「아버지를 말씀하시는지, 죽음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데드 앤드 맨 하면 어떻게 돼? ‘a’ 를 두나, 빼버리고 ‘d’를 하나? 그걸 오픈하나?「한국말로 말씀해 주시면.」나도 모르겠다.
자, 그런거 다 그만두고 내 말 이제는 옳은말 하겠다고 하니 나 한 번 들어보자. 들려줄 거예요.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내 말 잘 들어보라는 거야. ‘아이우에오.’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열네 자입니다. 그래?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열네 자 맞지? 그거 틀리나 맞나?「맞습니다.」‘가’ 누가 가? 내가 가. 내가 가서 다 가서 너와 나와 비교하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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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다고 해야 돼요. 가나다라 같으면 벌려 놔. 가나다라. 벌려놨으니까 가나다라 ‘아’ 마미가 필요해, 어머니가. ‘마 바’ 아버지가 필요해. 마바 뭐예요?「사.」‘사’야. 사람이 필요해. ‘아’ 사람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미음에 동그라미 그것이 문제입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 일곱 여덟이 된 거예요. 남는 것은 ‘사’자예요. 일곱 여덟. ‘람’하고 ‘랑’. 사랑, 랑 ‘사아자차카타파하’ ‘사’자 앙 해야 일곱이 됩니다. 이것도 둘 열네 자 돼요. ‘가나다라마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해봐요.「도레미파솔라시도.」‘도시라솔파미레도’ 여덟입니다. 거기에 범이 있는데 ‘비’ 자가 있고 ‘우물 정’ 자가 있어요. ‘비’ 자는 셋 넷 위에, 다섯 여섯 일곱 가운데 부음이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곡 잘하던 사람은 오음행을 못한다 이겁니다. 동양은 여덟이 아니고 다섯이야. 일곱 여덟이 아니고 다섯입니다. 황선조 그게 뭐라구?「궁상각치우.」궁상각치우 다섯 번이예요. 이건 상대가 없습니다. 그래 궁상각치우의 아리랑 고개가 ‘아 리~~~랑’ 규정이 없어. 기분나면 ‘아리랑, 아리렁,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마음대로 갖다 붙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곡조 하던 사람은 이화대학에서 음악공부 하는 사람은 문 총재 부른 말 못 따라 갑니다. 그게 그런가 양윤영 박사 알지요?「예.」이화대학의 음악학장, 부장이야. 그 노래도 ‘가자’라는 노래 할 때 내가 얼마나 미쳤는지 몰라.   다가 화음이야. 암만 두드려도 눈물이 안 나. 내 손이 이렇게 날 펴고 자꾸 이렇게 손가락도 펴지지. 구부러트리는 것을 몰라. 그래 내가 그 양반 부르던 노래를 ‘가자’ 하던 노래를 지금도 못 불러요. ‘아이우에오’ ‘가갸거겨’ 이런 것 맞추던 생각해 보니까 안 맞습니다.
그래 서양문화하고 동양문화가 여자 여자끼리는 동반할 수 있지만 남자 세워서는 못 맞추고 남자 남자 끼리는 맞출 수 있지만 여자 세우면 동서 못 맞추기 때문에 앞으로는 못 맞출 것을 자기는 맞췄다고 선진국가의 최대 국가를 형성할 때가 와. 서양사람이 먼저 갔구만. 그럼 끝날이야. 남자가 없어. 호모세계에 남자가 있나? 이경준 박사.「예.」호모세계에 남자가 있나?「없습니다.」남자를 몰라, 여자. 오목이 제일이다. 남자 일 없어.
그래 남자는 오목을 중심삼고 손가락을 대신 오목으로 써도 되고 오이, 참외 기둥자루를 써도 좋게 다 만들어 가지고 오목을 자극만 시킬 수 있으면 그것이 진짜 자극보다 진짜 자극은 컸다 작았다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만 이것은 대용품은 천년 쓰더라도 같이 자꾸 바꿔지는 거예요. 가짜 쓰는 것은 차고 가지고 다니면 언제든지 실제보다 좋으니까 거기에 미쳐 놓으면 실제 남자를 영영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호모패들.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는 말이 호모끼리 오목끼리, 볼록끼리 결혼하는 방법이 있어?
결혼(結婚)이 ‘실 사’ 변에 ‘길할 길’ 했는데 여자 변에 혼인 혼자는 여자 위에 씨를 중심삼고 날을 중심삼고 나날의 성씨, 나날을 중심삼고 여자가 되고 남자 혼자는 여자 변에 씨 했으니 남자는 날이고 이건 여자인데 둘이 합해야지 끼리끼리해서 혼자가 되고 끼리끼리 볼록이 돼? 그건 여기도 불가하고 불가하고 다리야. 연결이 안 돼. 그건 없어지는 겁니다. 새끼도 싹도 줄기도 잎도 7색이 되어 아름다운 수놓을 세계는 없어지는 거야.
호모가 좋아하는 것이 뭐야? 남자가 좋아하는 것은 뭐냐? 여자의 오목 볼록 홍무니 있어. 홍무니 ‘붉을 홍’자야. 백홍인데 입을 맞춰야 할텐데 그놈은 오목이 햇발을 맞춘다는 거야. 햇발로 몽둥이질을 할 수 있게끔 키스하게 되면 입술키스 이빨을 지나서 햇발을 빨지? 햇발을 빨다 서로 빨다가 사고가 생겨. 악! 둘이 빨아도 딱 멎습니다. 더 빨 수 없고 더 내쉴 수 없어. 딱 만났으니까. 그 끝이 아무도 없어져요. 허재비가 춤을 췄더라도 허재비가 불살라 버리면 허재비 영이 나와서 나하고 춤 안 춥니다. 사람은 죽더라도 영이 나와서 더 빛나게 춤출 수 있는 것을 몰라. 그것 그만이야. 요사스러운 몽유병 환자, 해봐요.「몽유병 환자.」너희들 몽유병 환자야, 신무정왕이야? 왕이 되어야 돼, 왕비 왕녀. 왕의 막대기 왕의 어머니의 오목이 되어야 돼요.
그런 말을 호모 세계에 있을 수 없어요. 귀때기에다 댈 때는 말이야, 왼 귀에 달아야 되느냐, 바른귀에 달아야 되느냐? 남자는 바른귀에 대고 여자는? 금둘레를 갖다가 남자도 둘레는 너도 둘레를 중심삼고 둘레가 좋아하고 나는 이게 이걸 할 때는 여기에 귀걸이 해서 달아매야 돼요. 몽둥이가 달려야 돼. 거기에 달면 오만가지 하게 되면 그건 다 줄이 있어. 동그라미를  입니다.
여자의 귀걸이는 오만가지 색깔을 갖다 놔도 어울리지만 남자에 그거 해봐, 얼마나 재수없나. 남자에는 바른손에 금이라든가 백금이라든가 하나 싸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느 서양에 가더라도 여자를 차지하고 있다는 거야. 이 백금 둘레를 하고 서양에 가더라도 호모패들은 여기는 귀걸이 꿰어넣는 것은 하나 아니면 둘이고 줄을 내고, 그렇지 않으면 이게 없으면 위에도 해서 가자를 만들어 반드시 끈이 달리게 돼 있지, 직접 그것이 여자 상징하니 막대기에 없습니다. 막대기에 붙으면 큰일 나.
사람이 웃는 데는 남자들은 ‘하하하하’ 웃었다가 ‘허허허허.’ 여자들은 웃다가 ‘헤헤헤헤.’ 웃고 남자는 컸다가 작아지고 여자는 작았다 커져. 소프라노가 여자인가, 남자인가? 데드 그건 제일 멍청이가 ‘데드’야. 그 화음이 안 되면 두 세계가 다 도망가. 남자도 도망가고 여자도 도망갑니다. 암만 파음만 하게 되면 여자 없습니다. 싸움만 남아. 천년 싸움입니다. 파음이니까. (손뼉치심) 파음이 아니면 싸움이 없습니다. 여기 동그라미가 커가요. 동그라미 커가니 화음도 동그라미를 중심삼고 동그라미 노래는 우주가 태양계 움직임에 놀아나는 거예요. 그것 중심삼고 보이지 않는 태양계의 주인의 놀음에 박자를 맞춰 살게 돼 있지, 오목 박자만 가지고 안 되고 볼록 잡아 가지고는 다 없어져.
그래 홀수는 없어지고 쌍수는 남아지는 것이다. 얼굴 봐도 민나 쌍수가 돼 있어. 이거 하나가 문제야. 이거 쌍수가 되니 이놈은 턱이 떨어져. 먹는 것. 오미자 맛 전부다 같이 봤다가는 큰일 납니다. 나 요전에 놀라운 것이 몸이 피곤한데 오미자 이 비행기에 타고 오면서 갖은 것 다 마신다고 내가 나이 많았기 때문에 그 스튜어디스도 그렇지만 나이 많은 양반 참 맞추기 힘든데 잘 맞춰 보라고 나중에는 다 맞추지 못하고 오미자, 오미자 물에다 잦을 다섯 알을 띄워 놨어.
햇발 댔는데 조금 이것이 아래하고 위하고 맛이 달라. 오미자야?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좌우로 이렇게 맞춰 보니까 나중에는 떠 있는 다섯 개 잦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 그걸 해가지고 여기 둘 둘 햇발에 하나 내놓고 이걸 깨물자니 이것을 앞니로 깨물자고 이렇게 하던 그 물을 대 내 가지고 이쪽도 그 물 다 빨아먹고 이쪽도 물 다 빨아먹고 여기까지 넘기까지 하더라도 물 다 빨아놓고 나머지에 다섯 가지가 꿀꺼덕하고 넘어가더라 그거예요.
그랬더니 뭣이냐면 내가 조는데 눈이 바로 보여요. 아! 하늘이 저렇구만, 땅이 이렇구만. 영계 떠돌아 다니는 것도 다 보여. 그래서 가만히 구경거리가 나서 봐 보니까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 눈도 이렇게 돼 싹 열리고 코도 이렇게 막혀 찡찡 열리고 귀도 열리고 손도 이러고 다 이렇게 엇바꿔져 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나 여행하면서 꿈같은 사실을 많이 체험해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하나 되는 화동의 자리에 가게 되면 안 들리는 소리가 없어요. 한꺼번에 백 가지 이상 소리가 들리는데 순서를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하더라도 맞출 수 있습니다. 등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밤 되니까 저녁에도 열두시 ‘땡’ 하니까 하나 둘 하나 둘 위에 있던 것이 아래로 가고 아래에 있던 것이 바꿔치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바꿔치는데 그거 완전히 바꿔치는 것이 아니고 낮에는 봐도 안 보여요. 자야 돼.
비행기 타도 12시 되도 먼저 싫거든. 자. 그들과 밤에 꿈나라에 몽유병 환자가 되어서 왕초가 되어 버리는 거야. 춤추고 ‘와와와와’ 하고 내 박자에 환경이 놀아나고 이러다 보니 나는 계속해서 3시간 힘이 없거든. 나는 뒷방석에 가서 잔치상을 먹고 또 먹고 기운차려 가지고 알록달록한 7대 반사기 집에 다니면서 손대오! 황선조.「예.」손대오 할 때는 답변하는데 황선조 할 때는 손대오, 어디 갔어?「리틀엔젤스.」손대오하고 황선조하고 원수지?「원수 아닙니다.」
너를 제일 싫어하던 것이 손대오고 제일 네가 같은 동네에 손대는 것을 싫어하던 것이 너인데 요즘에 내가 하나 안 되면 안 되겠으니 야단하니까 됐지, 같이 코 코 끼리 맞출 수 없습니다. 입 입 끼리 맞출 수 없어. 플러스, 마이너스 끼리 맞출 수 있나? 손대오는 까다로운 사람이야. 불꽃같고 저 녀석은 둥근 나팔, 큰 나팔통. 이것이 여기에 대해서 바이올린. 바이올린이라는 것이 ‘바이’라는 것은 뭐야? 북쪽 가게 되면 무슨 나라가 있나? 북쪽나라가 놀리지안 씨티. 노르웨이가 있고 그 다음에는? 스웨덴 스무스니 에덴동산에 떨어져 죽었다. 스웨덴.
노르웨이하고 스웨덴하고 스웨덴 사람이 영계를 먼저 타고 앉은 사람이 스웨덴 사람이 양윤영이 남편이 된 사람이 누구든가? 내가 축복한 사람.「스웨덴 보르그. 김영운 선생님」스웨덴 보르그 뭐야? 보그라는 ‘버거’는 빵이야, 호떡이야?「성이라는 뜻입니다. 도시 이런 뜻입니다.」이야! 독일에 무슨 버그라는 곳이 있지?「함부르그.」함부르그가 배를 만들어 깎대기 만들어 가지고 내장은 물 다 뽑아 가지고 내장하는 물에 가라앉았다 떴다 하는 잠수함 만들 수 있는 함부르그.
그게 독일나라가 배 만들어 팔아먹던 그 함부르그 만들다가 망했습니다. 왜? 폭탄 알을 만든 사람이 노르웨이가 노벨상 주는 곳의 본소가 노르웨이에 있나, 스웨덴에 있나?「스웨덴입니다.」오슬로가 어디야?「노르웨이.」노르웨이의 서울이야, 스웨덴의 서울이야? 노벨 수상자를 정하는  오슬로. 오슬로 서울이 노르웨이야, 스웨덴이야? 거기에 해적단의 이름난 기지가 거기 다 있습니다. 이번에 내가 똑똑히 보고 왔습니다. 거기에 후라이드라는 상점이 있고 맥도날드가 있고 남자 여자의 항구 있는 몇 개 회사들이 왕초놀음 하고 있습니다.
그래 노벨상 수상자 되는 거기에 빌딩 가운데서 층수 모를 제일 높은 구라파에서 제일 높은 성이 그 도시에 있습니다. 야! 그걸 중심삼고 와! 노벨수상자 표상자리가 오슬로의 바다 깊은 그늘 위에 고층빌딩이 되어 있구만. 노벨수상자를 스웨덴의 서울이 어디든가?「스톡홀름.」스톡홀름은 스톡 홀름. 모든 것이 정지되어서 홀 구덩이 곳이다. 에덴동산 밑으로 내려 지옥되는 것이다 그 말이예요. 스톡홀름이 그런 이름입니다. 맞았어요? 스톡홀름이 노벨상 탈 수 없어. 오슬로야.
그러면 폭탄을 연구한 사람이 스웨덴 사람이야, 노르웨이 사람이야?「스웨덴.」아아아. 네가 잘못 알았지. 영계의 최고의 기록을 한 사람이 스웨덴 보르그. 스웨덴 사람이야. 영국에 폭탄도 만들었는데 주인이 왜 오슬로? 오! 솔로라는 것은 소록길입니다. 하나 밖에 길이 없으니 오슬로의 노벨상을 중심삼고 스웨덴이 주인이 될 수 없으니 똥구멍이야. 백회장이 없어요. 숨구멍이 없습니다. 북쪽 나라가 얼음에 쌓여 있지만 만년설 땅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번에 내가 발견한 것이 그걸 보고 노벨수상자의 왕터가 오슬로 노르웨이가 틀렸구만. 스톡홀름. 완전히 닫아버리고 문도 김도 못 쏜다.
그래. 북쪽 나라의 기운에 그 옆에 있는 소련의 항구 이름이 뭣이든가?「세인트 피터스입니다.」소련의 항구 이름이 뭐야?「세인트 피터슨. 상떼 부르크라고.」스톡홀름이 뭐야? 여기 동부에 제일 가무차카 반도. 카무차카 반도 해봐요.「가무차카 반도.」거기 뒤넘이에 항구 이름이 뭣이든가? 나도 모르겠어.「세인트 피터슨입니다.」소련의 항구 이름이 뭐야? 나도 모르겠어. 아시아에 태평양 전쟁에 미국을 잡아먹겠다는 그 항구가 한국 북쪽에 소련 항구인데 그게 반도가 아닙니다. 섬이 아닙니다.
자, 시간이 많이 가니까 여러분의 연구에 맡기고 내 책임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제부터 내 말이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알아보자. 알고 싶어요?「예.」나 거짓말 안 했습니다. 세상 자라서 죽어갈 수 있는 내용을 그냥 그대로서 맞춰 가가지고 이 책에 남긴 기록이예요. 그래서 천지인 뭐예요?「참부모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이거 다 들어가 있어요. ‘천지인 참부모정착’이 있고, ‘실체 말씀대회’는 정착인데 정착은 ‘실체말씀선포.’ 실체야. 실체 말씀 선포대회가 천주대회다. 답이 나와요. 다 들어갔지요? 천주대회가 없어. 하나님의 가정  니다.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 말씀선포’ 말씀선포를 했으면 그 다음에는 천주대회까지야. 그걸 말씀은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 선포와 천주대회까지 이중적 가치예요. 가치라는 것은 까치가 안 나와요. 울산 아리랑은 까치가 나오지요? ‘가’가 안 돼. 까치. 수놈 암놈 ‘까까까까  까까까까.’ ‘가’가 ‘까까까까 갸갸갸갸 겨겨겨겨 교교교교 규규규규’ 여섯 번 하니 ‘그기가’ 갈라져야 돼요. 없어졌어.
야! 그런 것까지 문 총재의 글이 근본이 어떤지 다 이래 가지고 정음훈민이라는 것까지 태정태세 문단세 세종대왕이 4대가 될 것을 5대에 갖다 붙였습니다. 엄지손가락 이것 넷은 가  이것은 마음대로입니다. 이걸 풀 도리가 없습니다. 육갑을 못 풀어. 나한테 배워야 돼요.
석준호!「예.」누구하고 사나? 누구?「윤문혜.」이름이 뭐야?「윤문혜입니다.」몇 째 딸이야?「다섯째 딸입니다.」‘윤’자는 왼쪽에 문이 열렸습니다. 네가 와서 ‘석’자가 석자는 이거 이렇게 놓고 이거 이렇게 놓고 이거 해놓고 북두칠성에 ‘돌 석’에 이거 석자. ‘돌 석’ 자 어디에서 해요? 석자에 기역을 해야 돼요, 니은을 해야 돼요? 석, ‘가’ 줄이야, ‘나’ 줄이야?
그거 이제 왜 선생님이 박 씨라는 딸 다섯째로 결혼을 했고 그 가운데에 수수께끼의 박 씨의 남편이 일본에 가서 노래하고 춤추다 죽었어요. 그 아들 알아? 석준호. 알아, 몰라? 그거 사랑하나 미워하나? 선생님의 갈길 모양을 따라 가지고 대신 갈 수 있는 석씨가 되었어요. 북두칠성 네모박이 이쪽을 말아놨어, 이쪽을 막아버렸어. 석자는 이쪽을 여는 거야. ‘말 마’ 자는 ‘말 마’ 자 이쪽은 이거 해놓고 여긴 절반을 막아서 이쪽만 열어놨어. 열어놓으니까 이거 중심삼고 이쪽이 문만 열어 놓으면 하늘땅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현해탄이 없어져 가지고 ‘말 마’자. ‘말 마’자지? 쓰시마. ‘대할 대’자. ‘대할 대’자는 이래놓고 뭘 했어요? 이렇게 해놓고 뭐라고 했나? ‘말 마(馬)’ 자. 현해탄 마음대로 못 건너.
함경북도 기운에 서서 소나무 대나무도 녹지 않고 썩지 않는 물건을 띄워 놓으면 어디가 나오냐면 대마도. 하꼬네에 섬이 와 닿아. 하꼬네 섬하고 대마도하고 1년에 제일 맑은 날,   나게 되면 봄이 변하든가 춘하추동이 변하든가, 우레가 나서 해양이 변동할 수 있는 반대의 요소를   대마도 하고 하꼬네에 사놓고 상대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이백 야꾸 도까’ 이백열 날이 통할 수 있는 태풍권의 조상이 돼 있습니다. 일본사람은 ‘니야꾸 도까.’ 그 도까 바람이 불어오는데 남쪽에서 불어오든가 북쪽에서 불어오든가 동쪽 서쪽이 달라질 뿐인데 매일 같은 방향이 달라 가지고 지구성에 이게 팔궤를 중심삼고 돌아가니까 방향이 다르면 잘못하게 된다면 한국이 백두산도  날아갈 수 있고 백두산도 없어질 수 있는 이런 변동이 벌어지고 용케도 살아남아서 수천 년 백두산이 압록강 오리들 두만강 콩을 기를 수 있는 바닷가 오리도 공중에 바다와 ‘인자는 머리 둘 곳이’ 바다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압록강도 없고 두만강도 흑룡강도 없고 낙동강 오리알 없어. 그게 한국 땅에서 다 이루어져요.
요즘에 우리 국진이가 좋아하는 섬나라 어디? 충청남도 우리 수련소 있는데 항구 그 있는 항구 이름이 뭐라구?「무창포.」우창포야?「무창포.」그거 왜 좌창포 아니고 우창포야? 우창포는 깊은 그 앞에 바다하고 섬하고 이것이 하루에 한 번씩 물이 들어올 때 밤이든가 낮이든가 건너다닙니다. 그 전에 줄거리에서는 큰 항공모함 깊은데 있는데 그걸 잊어버리고 얕은데 얕은데 중심삼아 가지고도 바윗돌로 무창포에 있어서의 밤이나 낮이나 건너가요. 건너갔던 사람이 밤에 새벽에 건너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곳이 중요한 섬이 우리 팔도강산 교육기지를 만든 거 알아요? 물놀이터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전라도 물놀이터를 내가 만들었지? 경상도 물놀이터는 어디에 있나? 응? 포항. 포항에 있다가 우리 포항에 우리 배 항구이름이 뭐가 됐나? 팔아버렸지? 그게 전부다 천운이 움직이는 고개 넘는 고개마다 틀림없이 선생님이 관여 안 한 것이 없습니다. 수수께끼야. 손대지 마라. 손대오. 그 다음에 뭐야? 황선조.
요즘에 노래 가운데서 박구배 그 다음에는 정 누구? 윤기병이 정 뭐야? 정원주!「예.」윤기병! 박구배 나와봐라. 정상적인 화음입니다. 어 여기 나오는 구나. 죽지 않았어, 이 자식이. 그 다음에 어디 갔어?「윤기병이 있어요.」윤기병이. 윤기병이 죽었구만. 놀이터에 제일 바람잡이가 누구냐면 윤기병.「여기 왔습니다.」이거 하면 화음이 됩니다. 해봐요. 대신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면 카지노의 왕국이 모나코 왕국에 노래 모나코 분봉왕 나와 봐. 허양이. 그 다음에는 도박장이 어디예요? 사우스 포인트. 남미의 도박장 누구야? 북을 영어로 뭐라고 그러나? 북을 영어로 뭐라고 그래?「노스(North)」
허양이.「예.」경상도에 제일 좋은 곳이 어디야?「경상도요?」경상도. 궁둥이에 뼈 자리가 어디야?「울산이요.」울산아리랑 아니야? 울산이 왜 울산이야? 밤이나 낮이나 오만가지에 푸로록 포로록 하면서 편안한 날이 없어 단 날은 없거든. 오미자 맛이 흘러가니까 울산 아리랑. 울산아리랑 잘하지?「예. 잘 합니다.」그 다음에 뭐야? 모나코의 분봉왕이지?「그렇습니다.」그 다음에 누구야? 바람잡이 여자.「모나코요?」천주교 신부. 천주교의 신부가 뭐야? 수도원 왕초야. 천주교 수도원 왕초. 남자 그리워 가지고 도적질을 안 한 년들이 없습니다. 수도원이라는 것이 망국지종들이 모였어. 나쁜 일을 안 하는 것이 없어. 남자 그리워 가지고 아버지도 팔아먹고 어머니도 팔아먹고 오빠 다 팔아먹었다는 거예요. 좋은 일을 위해서 가운을 입고 다니지만 그 가슴에 수심 보따리를 누가 풀어 줘? 없습니다. 재림주.
그래 노래할 때 왜 그 경치 정자 대나무 소나무 파도도 다 있는데 어느 곳에 정을 버리고 문 총재 재림주가 나를 버렸느냐? 꽃다운 청춘 다 건달바가지 되어 가지고 죽을 수 밖에 매 맞아 죽고 탕두질 죽고, 칼 총으로서 저녀석 때문에 망했구만. 망하는 바에 다 죽어버리자 해가지고 원자탄 수소탄으로 선한 사람도 없어지고 악한 사람 다 없어집니다. 나까지도 하나님도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태양이 없어져야 된다는 거야.
차마 밤의 하나님도 허락하지 못하니 끝까지 참고 밤의 하나님도 내가 모든 것을 품고 더 사랑할 수 있는 나라를 구상하면 둘 다 에덴동산 타락하기 전 이상의 것 몇 백배, 십배, 천배, 억배, 억천만 해, 그 다음에 해천세 낮은 ‘천’자되면 ‘하늘 천’자 중심삼고 동서남북에 이것은 맏형자 중심삼고 형천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천이 돼. 맏형. 맏아버지. 어머니 없습니다. 어머니 오면 내가 그 한 후에 하나님을 모셔놓고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나게 해가지고 신랑신부 방은 이들이 준비해 가지고 오늘 8단계 9단계 13수 이상의 왕터를 내가 만든 그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모시고 진짜 효자 충신 열녀의 외적인 세계 천상세계에 효자 충신의 가정의 도리를 완결해야만 끝날이 되는 거예요. 그 자리에 못 가면 다 없어집니다.
여기 이경준이 옆에 앉은 사람 이름이 뭐야? 최가야 뭐야?「최순자입니다.」뭐야?「최순자입니다.」최순자는 평안도 수심가 아리랑 잘하지? 너부터 나와서 불러보라. 대동강 노래 부르면 을밀대 다 나옵니다. 최순 뭐야?「자입니다.」‘여’ 인데 ‘라’라고 해. 반대 노래를 취해서 그 노래가 반대 노래입니다. 들어보라구 그런가. 잘 들어보라. 효율아 너도 들어보라구. 다 여기 앉은  그 녀석 전부 다 불러 보라구. 가만있으라구, 여기 부른 다음에.어디 갔어?「마이크 여기 있습니다.」아야야야야 네가 이쪽으로.「마이크 없어요.」마이크 없으면 이거 가지고 하라 야. 자.
잘 들어보소. 풀이해 줍니다. 인연은 말이야 여수 순천 전부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은 자기는 지켜주지 않는다고 해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 라스베가스 내가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 라스베가스 가서 자리 잡고 내가 지도해야 된다고 따라왔더라구. 쫓아버렸어. 노래나 하라구. 평안도 수심가입니다. 들어 봐.
43:12~(평안도 ‘수심가’ 노래)~45:15
또 하라, 또 하라구. 계속 하라구. (웃음, 박수) 팔도강산을 불러야 되는 거야. 이제 전라남도 전부다. 우리 윤국 할아버지 지은 곡조가 뭐라구?「대한지리가.」대한지리가. 임도순이 왔어?「안 왔습니다.」대한지리가 누가 하나? 유정옥이 할 줄 아나? 윤정로, 효율이 네 사람 나오면 하겠구만. 거기서 알아? 대한지리가 알아? 한 번 나와서 해봐라. 여기서부터 네 사람 다섯 사람 해봐라. 다 들어보라구. 이게 풀이하는 겁니다.
446:18~(‘대한지리가’ 노래)~49:33
나 장로 박 장로. 나 장로도 죽고 박 장로도 죽고. 나장로 살았나?「죽었습니다.」종교신문 했더랬지? 나한테 안질려고 아득바득 하다가 별의별 기생첩을 얻어서 산다는 소문과 더불어 없어졌습니다. 박 장로. 문 총재는 홀로 남았어. 박 장로 어디가고 나 장로 어디갔나? 가인아벨 어디갔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어디갔나?
참부모가 와서 이들을 다 수습해야 되는데 밤의 하나님 해방, 낮의 하나님을 하나 만들어서 그들은 여자를 모릅니다. 그들을 가정적 결혼을 종교이름 가지고 결혼하기 시작한 문 총재가 매 된 세계의 조상이고 시초 왕이고 만왕의 왕 꼭대기의 상투를 붙들고 사는 어머니의 장대기다.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 상투.
이걸 붙들고 사는 것은 여자는 오목이니 남자의 이걸 붙들고 상투와 몸뚱이의 장대를 놓아주면 안 돼. 그래 여자들이 바람 피는 남자들을 심판할 수 있고 검사가 될 수 있는 것을 알아야 돼. 변호사는 너희들이 데리고 살던 남편 오면 들어와 가지고 경계에 있어서의 술수를 배운 변호사가 있어, 변호사. 남편 믿지 마. 다 네 손으로 청산하지 않으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천지부모의 자리에 모실 수 없습니다.
그들을 해방시켜 가지고 그들이 천지인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첫째 왕이요, 첫째 결혼시켜 주는 문 총재의 가정을 대표한 역사적인 분립된 형태를 총괄적으로 결실해서 아버지에 의해서 만사 해결할 수 있는 태평성대의 기지에 정착할 수 있는 참된 가정의 출발이 비로소 역사 이후에 억천만세 축복한 가정들이 에덴에서 아담 해와의 천배 만배 이상의 자리에 타락했던 것을 접붙여 가지고 그 이상의 자리에까지 옮겨 놓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몽유병 환자와 같이 살아온 선생님의 생애인데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 것만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인정하지 않으면 너희들이 남아질 자리가 없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선생님을 너희들 모실 사람 없어. 사랑할 사람 없어. 어머니 사랑 못했는데. 아들딸이 있어야지. 전부 다 선생님 피 빨아 먹고 간, 폐장, 심장, 간장까지 갉아먹는 원수들이야. 통일교회 여기 전부 다 저것도 떼어갈 거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하면 다 되는데 ‘실체 말씀선포’야. 실체말씀선포 있지? 그 다음에는 ‘천주대회’ 까지 이것이 빠졌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도 ‘실체 말씀선포’도 천주대회 하나님을 중심삼고 고향 찾아서 끝을 맺었습니다.
그거 다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결론의 말씀을 해석해줄까 말까? 응? 해석할 사람 없어. 이 책의 주인은 나야. 큰소리 하지 마. 효율이!「예.」장흥 천지, 너는 내가 장흥이 아니면 저 사람을 쫓아내 버린 거야. 주동문이는 주동문 함흥입니다. 장흥, 함흥. 그거 다 쫓아낼 패들이야 지금까지. 나를 이용해 먹었어. 코피아난. 코피하나야, 아나야? 유엔 사무총장. 잡아다 교육하라는데 왜 안했어? 이노무 자식. 전화 해가지고 천하가 움직여? 실체말씀 선포인데 실체도 안 되고 말씀선포도 못하면서 코피아나가 자기 말 들을 거 같아?
반기문이 문기반입니다. 문 총재 절반 자리에서 대신 내세워서 하는데 반기문을 신문   문기반이 종 새끼로 만들지 못할 것이 주동문이야. 피를 봐야 돼요. 오바마, 조지부시, 두 형제를 반기문을 잡아 처단할 수 있는 주인이 난데 그거 안 해. 셋 다 못 해. 주동문이. 주동문 왔나 갔나?
오늘이 며칠이야? 5월?「양력으로 5월 30일, 천력 4월 28일입니다.」그거 내일 모레지? 사흘 남았나?「6월 2일이 참만물의 날, 협회 창립기념일입니다.」3일 남았어, 3일. 딱 그래. 3일 남겨놓고 총 결론을 내야 할텐데. 3일에 남아질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 핏줄이 닮았습니다. 천 갈래 만 갈래 갈라 하더라도 천지부모의 핏줄이 없어져서는 안 돼요. 대동강 북방  대동강물 절간 모란봉 을밀대. 을밀대 갑자을축입니다. 갑자는 을축도 을축이라는 것은 또 다른 상대 가인아벨의 주인 될 수 있는 을이야.
종로도 종로로가 있었지만 을지로가 있었지요? 중요한 것이 동대문과 을지로가 어디예요? 을지로 패하고 동대문 패하고 싸웠지요? 종각 중심삼고. 박흥식이가 누구 사돈이 됐어? 박을룡의 맏딸 도적질해간 도적놈의 새끼. 그들이 이혼하겠다는 이혼재판을 내가 화해시켜 주려고 잘하던 그것과 딱 마찬가지로 레이꼬 자신을 화해 붙이려고 했는데 조정순이 잘못해 가지고 내가 효율이를 데리고 남한강 북한강 순회하면서 재두루미의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 다니던 때에 있어서의 레이꼬가 죽었습니다.
레이꼬가 날아다니며 재두루미 모양으로 내 앞으로 날아다니며 여일 이내에 다녀오소. 내가 가서 하나 되지 못하고 죽으니 애혼의 한을 풀어줄 수 있는 것이 이제 선생님이 세계를 다시 순회해 가지고 종착점을 라스베가스에서 끝을 맺으면 자기의 영을 해방시키고 라스베이거스   있는 데로 가가지고 라스베가스 3국이 참부모 앞에 어머니 자리, 장녀 차녀의 자리입니다. 장녀 차녀. 온 세계 무대에 있어서의 43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일 동서가 하나 되어서 같이 다녔지만 남이 남과의 남이 포섭해야 돼요. 남이. 동서를 포섭하면 남쪽입니다. 열대지방.
그래 흑인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43개국을 지령을 해가지고 솔로몬 군도 무슨? 힐리? 수상이 와 가지고 열여섯 나라를 중심삼고 16개국에서부터의 내가 43개국 순회하던 78퍼센트까지 이번에 갑자기 왕 된 왕 중심삼고 그것이 무슨 왕이라고? 임도순! 임도순 고향이 옛날에 어디라구? 효율이 알잖아. 임도순 옛날에 고향이 어디였어?「천안.」「고향은 창원인데요.」세계적인 분봉왕이 어디야?「캐년.」「아프리카 캐년」아프리카 아니고 전세계를 말이야, 하늘땅을 중심삼고. 너희들이 관계 모르지. 기도해도 안 가르쳐주는 거예요.
아프리카 중심 지역이 제일 중심이 어디라구? 하와이. 하와이가 2500킬로 마일. 2500, 2700킬로. 지구성에 동떨어진 하와이섬이 생겨났습니다. 그건 지구의 뿌리에 달려있기 때문에 지금도 그 때에 화산터진 불이 꺼지지 않고 지금도 25마일 땅을 창조한 하와이 섬은 제일 깊고 제일 깊어요. 4천 미터 4400 마운틴 케어 섬이 커나가는 것 알아요? 섬의 주인이 나야.
58 밀리, 58 마 을 중심삼고 47억 광년의 빛을 발견했습니다. 무한대의 우주의 근본에 어두운 세계에 반딧불같이 비치기 시작한 그 대우주의 빛이 광년이 47억 광년이 아닙니다. 지구연령이 54광년 이상. 칠  팔 오십육(7×8=56), 칠 팔 오십육 상대수는 4수인데 54광년, 56, 52광년은 없습니다. 54광년이 있나? 칠 팔 오십육(7×8=56)인데 54는 뭐야? 뭘 갖다 붙였나? 54가 붙었나? 52가 나왔나 찾아보라구. 찾아 봐. 효율아!「예.」내가 자기에게 찾으라고 했더니 찾을 수 없다고 그랬지?「예.」54도 없어?
선생님이 부모의 날을 52회가 되어있기 때문에 54회는 어머니 아버지 없기 때문에 52가 남자고 54도 있다는 거야. 그래 56은, 칠 팔인데  7하고 8수가 상대될 수 없습니다. 그 상대와 같이 52 54 56 이 삼 육(2×3=6)수 아담가정에 8수가 벌어져요. 참부모 중심삼고 본래의 창조주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 팔각정이 한국이 팔각정입니다. 세상은 4각정, 6각정 밖에 없어요. 평양 광야에 사각정, 겨울 될 수 있는 사각정, 육각정을 지었지만 서울 남산에만 팔각정이 있는 것 알아요?
비행기에 날아다니는데 이북 소련 만주 한국을 중심삼고 경 서는 표상적인 탑이 남산 탑인 것을 알아요? 그 서울 거기 중심 가가지고 서울 중심삼아 가지고 동경. 동경은 뭐야?   고 동경하고 거기에 북동 삼개 지역 한국, 일본, 미국이 태평양 바다 바다하고 반도하고 육지예요. 태평성대는 바다 반도 육지가 지중해입니다. ‘공군’ 하게 되면 삼군, 지중해. 지중해 병사는 누가 관리하느냐? 주인이 해양권. 여기 삼군 있지? 해양군, 육군, 공군. 삼군사령.
이 녀석이 지금 삼군 사령관 될 수 있어. 석준호「예.」한국의 경찰이 네 수하에 있지? 응?「예.」대통령 출마할 때 다음 대통령은 네가 당선시키겠다고 안 나섰지? 석준호 나서라고 안 그러지?「예.」너 국회의원도 하고싶고 국회의장도 하고싶고 부통령감도 하고실지? 하고싶은데 선생님이 하지 못하게 해.
대전에 이규대가 와! 김종필이 보고 돈 5억원만 가지면 국회의원 되는데 나보고 김종필이 돈이 필요하니 5억원을 달래. 맨 처음에 7억원, 8억원 달래. 이노무 자식 도적놈 새끼. 누가 나보고 나 건달입니다. 건태왕. 냉태왕. 생태왕이야. 고기 노포크 와서 무슨 왕을 잡으려고? 킹 연어. 실버 연어. 세 번째는 무슨 연어?「핑크 레드.」핑크 레드 그 다음에는?「실버, 킹.」킹 그 중간에 세 번째가 뭐야?「실버.」농어, 잉어, 스트라이프 배쓰 다 있잖아. 그걸 뭐라고 그래? 핑크 레드 실버 샐먼, 킹 샐먼 그걸 뭐라고 그러나? 효율아?「참 샐먼이 있구요. 핑크 레드」배쓰 레이크 한 다음에 무엇이 빠졌나? 민어도 배쓰라고 하고 숭어도 배쓰라고 하고 다 배스라고 합니다.
스트라이프 배쓰. 스트라이프 배쓰의 근본이 뭐냐면 영국이야. 영국은 십자 위에 스트라이프 배쓰 다 나갔습니다. 영국을   니다. 영국 아래가 뭐냐면 가인 아벨이 들어갔고 영국은 버킹이야. 버드 킹이야. 순 킹이야. 순과 킹을 해서 버킹검. 여자 어머니 나라입니다. 이렇게 풀어야 하늘편이 비로소 신부를 버킹검 신부가 되고 문 총재의 가정에서 그것을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우리 어머니도 열두 아들딸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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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
어려운 저 사람이 20명이 넘게끔 우리 어머니도 셋을 낙태시켰어. 우리 어머니보다도 더 많이 낙태시킨 것이 선생님의 어머니예요. 선생님의 어머니 이름이 뭐예요?「충모님.」무슨 어머니야?「충모님.」훈모야, 충모야?「충모.」알긴 아누마. 중심 어머니야. 그거 중심 어머님이 하는 말이야. 내 아들이 정신이 나갔지. 아벨의 가정을 잊어버리고 내버려두고 가인세계의 왕권을 상속받아오게 어머니도 몰랐고 가정 다 몰라봤습니다.
독수리가 물어 나가고 새 매가 물어 가가지고 잡아먹을 수 있는 생고기 먹는 고기 악어라든가 악어 말고 바다에 제일 무서운 것이 뭐야? 스크류뱀하고 그 다음엔? 아나콘다. 물구덩이에 들어가서 아나콘다. 아나에 대해서 꼰다리를 해가지고 뭉쳐 가지고 몇천 년 동안 굶고 사는 아나콘다. 하늘나라의 천사장이 해방 안 됐다는 거예요. 구멍에 들어오는 날에는 다 잡아먹힌다는 거예요. 그거 먹고 사는 거예요. 사철에 봄에 한 마리, 여름에 한 마리, 가을에 한 마리, 겨울에 한 마리 그 새끼들만 먹더라도 송사리 새끼 네 마리 잡아먹더라도 아나콘다는 살아남는다 그거예요.
그래 한국의 신앙 가운데 호랑이하고 곰, 그 다음에 뭐야? 상어와 같이 이빨이 있는 것이 뭔가? 코끼리. 그 다음에 뭐예요? 코끼리. 바다코끼리 알아요? 제일 무게가 나가는 것이 육지에 코끼리. 바다에 코끼리입니다. 바다에 사는 해적단들도 바다의 코끼리를 잡지 않으면 못사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나도 바다에 가가지고 아나콘다, 그 다음에 악어세계의 제일 무서운 그게 뭐냐면 악어는 이빨이 없습니다. 이빨이 없어.
아나콘다는 고래인데 그 아나콘다 그 바위틈에 사는 것이 무슨 고래? 이러고 다니는 고래새끼가 뭐야?「돌고래.」돌고래. 바위 뒤에 난 돌고래는 바다 샘 깊은 곳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의 기름물 짜먹고 거기에 순 나오는 것을 뜯어먹고 사는 것이 돌고래입니다. 돌고래는 제일 무거운 제일 가벼운, 무거운 것은 금은보석이야. 수정과 장수 무거운 겁니다. 그 가벼운 것이 기름인데 무슨 기름이냐 하면 말이야 모든 만물에 기름이 있습니다. 알아요? 기름 짜서 석유라는 것은 만물 만상에 하나님의 창조물이 땅에 묻혀 가지고 죽지 않고 썩지 않고 모여가지고 나온 것이 유전이예요.
그래 어디에 있냐면 제일 나중에 사막 가운데서 제일 떠나 온 동물들이 무거워 가지고 가라앉아 가지고 지구성 복판에 몰려있는 거야. 가두어 버렸어요. 가두운 가운데 거기에서 샘솟는데 화산맥이 터지는 곳에는 기름이 나와요. 그걸 알아야 돼요. 화산맥 가까운 데는 왜 불이 붙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 불이 일반 잡초 기름이 와글와글 붙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불은 만년 꺼지지 않고 그 기름이 지구성에 묻혀 있는 한 지구에 열도의 화산맥은 죽지 않는다 이 말입니다. 자,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면 세계에 화재거리가 무엇이냐 이거야. 브라이어스 캐년. 브라이어스 캐년이라는 것이 미국에 회회교가 세계에 원주민들과 도망가던 맨 마지막 정거장에 브라이어스 캐년. 회회교가 살아남기 위해 도망가던 브라이어스 캐년. 그 다음엔 브라이어스 캐년이 아니예요. 자이언트 캐년. 시온은 자이언트 시온 캐년. 자이언트. 나는 자이언트 하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짐승을 자이언트라고 하는데 그 시온이 자이언트야. 시온.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문화권을  한 것은 뭐냐면 석공. 사람이 죽을 자리에 형을 받아 죽는데 있어서의 돌석산을 가가지고 돌에 대가리 치어 죽든가 허리가 부러지든가 다리가 부러지든가 그런 것은 독수리도 못 물어가게끔 말이야, 바람이 불어 가지고 전부 다 모래로 덮어버려. 끝날에 유전에 최후의 풍산지역이 사막이다.
지금 현대문명의 발상지에 있어서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것이 뭐냐면 흑인들 세계에 있어서의 유전을 지배할 수 있는 민족이 무슨 민족이냐면 캐이프 케네디의 백인들이야. 알겠어? 바다에서 상아. 산에 상아. 그 다음에는 산에 상아. 산에 상아는 코끼리고 바다의 상아는 바다코끼리지. 그 다음에는 개하고 고양이입니다. 개 고양이, 고양이를 잡아먹는 것은 뭔지 알아요? 오소리. 거북이와 오소리가   이야. 거북이는 양반 장수들이 양반 쫓겨나서 거북이 됐어. 거북이 잡아먹는 것이 사서리. 사서리 알아요? 허양!「예.」허양이 잡아 기른 것이 거북이야?「오소리입니다.」오소리지? 오소리 말고 또 뭔가? 오소리 사촌이 뭐야?「거북이.」거북이 아니야. 여기 이 산에도 오소리 있고 사서리 있어. 꿩도 있고 들꿩도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최고의 선생님의 40년 전에 산 땅이 지귀도입니다. 지귀도에 수놈 암놈 3백 마리를 사다가 놨는데 수놈은 제주도 여의도에서 40리, 70리 길입니다. 날아서 육지에 넘어오지만 까투리는 가 떨어져서 돌아 올래야 돌아올 수 없고 죽습니다. 그래 남아져 가지고 그 가운데에 우수한 옛날에 거기에서 까투리 잡아먹는 들꿩있던 들꿩 잡아먹는 까투리가 있었거든. 까투리 새끼가 거기에는 꿩새끼 닮은 그런 종족이 우수한 종은 우리 지귀도에 가서 사냥도 하고 날아왔다 날아갔다 하는 수놈이 암놈이 있어요. 요 암놈을 길러서 어머니를 만들어야 되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가정을 만들어줘야 할텐데 그 사서리 보다도 여우보다도 늑대보다 가요리보다 늑대 이상 갈 수 있는 종자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어서 늑대가 없어졌기 때문에 몽고지방에 가가지고 돈을 얼마든지 줄테니까 늑대 한 쌍, 세 쌍을 길러오고 돼지, 맷돼지도 몽고지방 맷돼지, 곰도 시베리아 곰, 폴라 베어, 브라운 베어, 블랙 베어 열대지방에서 북극까지 통할 수 있는 해적들이 자기 먹을 것을 찾아주는 블랙 베어, 브라운 베어, 폴라 베어의 창고를 점령한 그게 해적입니다. 해적에는 바이킹이야, 바이킹. 해봐요.「바이킹.」바이킹이 남자 여자 있었어? 바이킹이라고 하면 남자만 있었어, 바이킹이라고 했어?「남자 해적.」남자 여자. 남자 여자에 있어. 바이킹이.
바이킹 족속을 찾아보니 바이킹이 만든 배가 콘돌슨인데 콘돌슨을 라스베이거스에는 콘돌슨 만드는 그 폴라 레일 위에 만든 것인데 이집트의 기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회회교의 기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블랙베어, 블랙 검은 독수리, 검은 사탄이 그 광야에서 쫓겨 들어가 가지고 뭐예요? 누런 똥을 먹던 그걸 가져가서 먹은 것이 라스베이거스에 화산이 터진 것을 바라보는 유대교의 유원지의 근원입니다. 그거 화산이 터져. 화산이 터진 날에서 그거 이 고서 죽지 않고 거기에 살아나올 수 있는 세계의 유원지를 만들어 놨거든. 그거 하와이 족속이로구만.
하와이 족속에 있어서의 2700마일, 2700킬로미터, 500마일, 100킬로미터 내에 있는 지구성에서 어떻게 2700킬로, 2500마일을 어떻게 하와이 섬이 떨어져 나왔느냐? 그거 풀래야 풀 데 없어. 하와이섬이 나온 것이 아니야. 저 밑창에 마운트 케어에 모든 물이 흐르고 공기가 흐르고 쌓이고 쌓이던 모든 찌꺼기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산이 되어 가지고 4300미터 이상의 땅에 사람 뼈들과 사람 고기와 사람 기름이 연결되어 가지고 무덤이 돼 있어. 무덤 골수를 통해서 하와이는 지금까지 용암이 25년이 아니야. 2500년, 2억 5천만년을 흐르던   를 떠나지 않고 지금도 살아있다는 거예요.
하와이에 분봉왕이 누구든가? 하와이의 분봉왕! 통일교회에 다 있는데 하와이 분봉왕이 누구든가? 선생님 밖에 없습니다. 마운트 케어 근본 주인이 누구든가? 참부모. 오대양 육대주의 조상이 누구든가? 거짓부모가 오대양 육대주를 갈라놨기 때문에 선생님 참부모는 오대양 육대주의 조상이 되어야 돼요.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을 쓸 수 있는 그 양반이 영광의 면류관을 못 썼어요.
영광의 면류관은 그것이 한국 땅에 본산지의 영 될 곳이 어디냐? 금강산 해봐요.「금강산.」금강산이 산이지 금강해라고 그래? 금강산에 금강해가 유명합니다. 석산 바다. 그걸 뭐라고 그러나? 해금강. 해금강이 있고 만년설이 세운 북극 강이 있어. 북극 산이 있어. 북극 바다도 있고 북극 동물도 있어. 폴라 베어, 브라운 베어, 블랙 베어 3개 베어를 갖고 있는 나라는 미국 밖에 없습니다. 그거 맞아 안 맞아?
폴라 베어라는 바이킹 족이 점령한 폭탄 연구한 사람이 어디야? 노르웨이 사람이야, 스웨덴 사람이야? 응?「스웨덴.」나도 모르겠어. 알아봤어? 왜 입도 벌린 채로 스웨덴이라고 그래? 스웨덴은 스배때 굴러떨어진 죽은 사람 에덴이야. 그것이 스웨덴. 거기 사람 안 갑니다. 폴라 베어도 못살고, 코끼리도 못 살고 무스도 살 수 없어. 초원지대  니 가무차카 반도. 거기에 무스도 살 수 있는 기원지가 코디악에 우리 북극에 수도에 무슨 신학교예요? 코디악에 우리본부 이름이 어딘가?「앵커리지.」앵커리지.
앵커리지가 뭐냐면 앵커를 태평양 육지 가운데에 마음대로 온 것이 앵커리지. 앵커 내려온 궁전 자리입니다. 거기에 킹 샐먼, 실버 샐먼, 그 다음에 샐먼 다섯 가지의 연어가 살아요. 그 연어를 선생님은 가을, 봄 놓치지 않고 다 잡던 주인노릇 하던 양반이 레버런 문이야. 문이 무슨 문이야? 동서남북이 있는데 하늘땅 땅의 지옥에 기둥자리 될 수 있는 가을과 봄 될 정월 초하루와 대보름 나라가 한국에서 터져 올리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월대보름, 팔월 대가위. 대보름이라는 말은 태양이 컸다는 말이야, 달이 언제나 태양까지 닮았다는 말이예요?
중현이! 정월대보름하고 팔월대보름이 뭐가 태양이 달을 닮았다는 거야, 달이 태양 닮았다는 거야?「달이 태양 닮았습니다.」북두칠성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것 중심삼고 가운데를  열매 뿌리가 된 이건 여섯은 둘레에 붙어있던 장식품이야. 그거 알아요?
영광의 면류관이 그것은 가시면류관을 벗겨야 돼요. 가시면류관을 벗기고 영광의 면류관을 못 쓰는 것이 재림주가 가시면류관을 쓰고  영광의 면류관을 써야 돼. 면류관은 하나지 가시에서나 영광에서나 그거만 쓰는 날에는 그것이 밤낮이 엇바껴 3일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밤과 밤도 12시를, 낮도 12시를 둘이 지지 않는 밤과 낮이 딱 같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딱 같은 밤낮에 빛을 비출 수 있는 여기 백, 백 정이 아니예요. 깊은 심오정이 아니예요. 깊은데 기둥 중심삼고 거기에 있어서 이 우주가 돌아가는 겁니다. 이것도 돌고.
그것이 우리의 통일교회이ㅡ 깃발이다. 해봐요.「통일교회의 깃발.」거기는 다 있어. 48단계, 12수, 동서남북이 떨어 나가고 핵심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어 있지, 13수를 중심삼고 무한수까지 연관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 우리 깃발이다. 기가 죽는 기사가 아니고 깃발. 기본적인 출발이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깃발이다, 해봐요.「통일교회의 깃발.」다 들어갔어요.
우리 형진아! 형진이 어디 갔나? 나 따라온다고 했는데 안 왔나? 효율아!「예.」형진이 어디 갔어?「아침에 못 뵜습니다.」금강산 갈지 몰라. 비로봉. 비로봉은 화강암 아래 봉우리입니다. 비로봉을 중심삼고 금강산 40 품 을 갖춘 것이 그걸 중심삼고 앵커리지와 닷줄과 비준 해가지고 금강산이 오래가야지 금강산   은 사시사철 억만년 동안 풍화작용에 변동하지 않습니다. 천년 가더라도 그 모양이 있다는 거예요. 금강산. 그 금강산은 수정석이기 때문에 오색가지의 변화가 변화를 가질 수 있는 금강산이야.
강산의 꽃이야. 그게 비로봉이야. 비로소, 비로소. 빌어서 새끼도 빌어서 조상, 빌어서 나라가 , 빌어서 개인이라는 8대 고향 13단계의 모든 종족이 하나 되어야 하나님의 가정을 천년 억만년 단장할 수 있는 본연의 궁전과 궁터다. 그 궁터를 내가 잡아나가야 돼요.
알프스 가보니까 한국 경치는 아무 것도 아니야. 평지에서 아이들 놀이면 절간에 정원을 만들어 놓고 단장한 인간이 조성할 수 있는 가능적인 한계를 다 만들 수 있는 것이지만 비로봉 중심삼고 7척 한반도에 장식한 그 동산은 못 만들어. 하나님 밖에 못 만드는 비궁의 비밀의 동산이 한국이다. 놀음터 가운데 제일 오랜 놀음터, 사냥터 가운데 제일, 낚시터 가운데 제일, 고기 짐승이 사는데 제일 기초될 수 있는 한반도.
한스러운 바다에 솟아나 있는 조그만 인천바다는 능라도. 해봐요.「능라도.」능라도는 뭐예요? 임금님의 무덤을 널려놓을 수 있는 중심의 비로봉이다. 지금 내가 여수 순천을 가는데 여수 해안을 찾아가나, 순천 해안을 찾아가나? 여수 해안은 알고 보니까 송사리떼, 버들치들, 농어, 숭어, 송사리도 없어. 아이고 찌리고 맛은 버들치 송사리들이야. 버들치가 커야 고기 가운데서 5, 10배, 6 7 8 태 못 들어가. 넷 이하의 새끼들이 버들가지 버들잎 아래서 버들잎에서 떨어지는 국물, 거기서 벌레들 거미  것 잡아먹고 살지 날아다니는 공간세계에 족제비, 쥐 잡아 먹고 여우같은 것은 족제비 잡아다 너구리 그 다음에 뭐라구? 오소리도 잡아먹어요. 가요리도. 그거 알아요?
늑대는 가요리까지 잡아먹은 후에 로스엔젤레스 우리   에 가요리들이 잘 알고 가요리들이 아침 새벽이 되면 가요리 소리가 들려 가지고 딱 늑대 우는 소리야. ‘워우’ 7개국 말소리에서 퍼지니 그 가요리 소리 중심삼고 가요리 사촌이 그 사자들이 세 마리, 일곱 마리 사냥한 그 사냥 미끼를 발을 물고, 꽁지를 물고, 주둥이를 물고 세 마리만 붙어 있으면 사자 일곱 마리, 다섯 마리, 세 마리도 사냥하던 미끼를 그들에게 제사 바쳐야 돼요. 그게 문가야, 문가. 문무를 겸하라고 했지? 문이 먼저야, 무가 먼저야?「문.」무문이야, 문무야?「문무.」
한국에서 문관 가운데 있어서의 중국을 속여먹고 중국땅 들어가 가지고 모든 짐승도 한국에서 잡아다가 양식할 수 있는 사람은 문 씨 밖에 없었습니다. 문 씨는 신세를 지면 갚지 않으면 밑천이 다 없어져요. 빚을 지우고 7대 8대 성씨들 앞에 빚지고 와서 빚진 것을 본전 가산해 가지고 3리 이상, 8리, 13퍼센트 이상 빚 주던 영원히 그런 문 씨를 찾지 못합니다. 빚 주는 것을 찾아가 가지고 돈 받으러 간 녀석이 그 막내 쫓겨나 종살이하는 그 마지막 방 끝에 가서 문 씨를 찾는다 그거야.
주인은 “이 자식아 여기에 와서 왜 줘?” “주인들이 다 있는데 내가 어떻해요? 난 그거 잡아먹지 못합니다.” 주인은 “이 자식아! 잡아먹지 못해도 하나 둘 셋 했으면 일곱 가운데는 셋이나 넷인데 초부득삼에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3단계 소생 장성 완성이니 네 미깝으로 그거 먹지 못하면 너는 죽는데 없어질 거야, 이 자식아.” 세상에 제일 일본말로 ‘문’ 하게 되면 부었다는 거야. 분상. 후꾸레데 오오끼나떼 얼굴 자체에 그릴 수 없는 분상이다.
그래서 그 그림자를 문상 얼굴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문’ 자 위에 무엇을 그려야 돼? ‘문’에도 검은 먹으로 문에 그려놓은 것을 뭐라고 그러나? 몸뚱이에 그림 그린 것을 뭐라고 그래?「문신.」문신. 대장군이 자  문신을 갖고 독사문신, 코끼리문신, 악어문신, 뱀, 독사. 춤추는 독사가 뭐든가?「코브라.」코브라야, 호브라야?「코브라.」꼬부라져서 돈 받잖아. 종이니까 돈 내잖아. 코브라, 코브라.   하면 돈주지. 코브라야. 호랑이하고 곰하고 노래하라하면 호랑이는 노래 절대 못합니다. 곰은? 노래할 줄 알아. 북도 칠 줄 알아. 그거 알아요? ‘앵’ 소리도 하는 거야. 단음소리는 무엇이든지 흉내낸다는 거예요.
 ‘앵무새’ 해봐요.「앵무새.」앵무새는 단음소리 무엇이든지 앵무새가 열두 종류 이상이 있는데 각국 나라 발음들은 한 종류가 한다는 거예요. 열두 종류가 소리가 다 달라. 남미 가보니까 앵무새의 둥지 동산이름을 쭉 해서 열두 종류 앵무새가 한 집에 살아. 아침 해 떠올라올 때 노래는 비슷하고 점심 먹을 때 노래는 비슷하고 잘 때 노래는 비슷해. 파음이야. 화음이 아니야. 파음은 헤쳐지는 것하고. (박수치심) ‘짝짝짝’ 해봐요. (박수) 너 까지 물러가라. 사탄까지도 파음 열세 번 이상 되게 되면 사탄이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13수 권내에 이상만 참게 되면 사탄은 이별해야 됩니다.
라스베가스에 13수 이상, 13층을 빼버렸어. 예수님도 13층을 13째 못 차지해 가지고 열두제자 다 죽였다가 죽여가지고 세 제자가 죽고 열세 제자가 죽고 난 후에 재림해 가지고 다시 30년, 80년 사 팔 삼십이(4×8=32) 3200년의 세월을 중심삼고 전시대 후시대 1200년, 3600년을, 3600년 가지고 7200년이면 남자 여자 7200년 하게 되면 7수도 쌍이 있고 200도 쌍이 있습니다. 35, 35 쌍이지요? 200도 쌍이 있으니 7200년은 결혼할 수 있는 그 때 되게 되면 하나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아들딸 낳아서 기를 수 있다. 아주! 좋다.
이런 해석까지 다 했으면 질문할 게 없지. 그런 그 고수자 되는 양반의 설법을 한 번 들어보게 되면 거기에는 원리해설이 있습니다. 원리해설 가지고도 천 를 구약시대 만들 수 있습니다. 원리강론이 있습니다. 원리해설을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하고 제자니까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왕하고 충신을 해설 강론이야. 주인은 못 돼. 왕과 왕녀가 없습니다. 지금 왕자 왕녀를 만들었는데 그 왕자 왕녀를 만드는 사람은 사람으로서 문 총재 혼자 밖에 없습니다.
 라스베가스 갈 때까지 왕녀를 못 만들었습니다. 유엔 빌리지 가서도 못 만들었고, 유엔에 유엔본부 있는데 가서도 아내가 없어. 선생님의 상대가 없습니다. 6마리아가 없어. 어디를 먼저 가야 돼? 브라질 나라에 가가지고 브라질 불알질 해봐요.「불알질.」브라질에 가서 6마리아를 희생시켜 가지고 7, 8년 15세 열다섯이 넘을 수 있는 상대적 아내를 찾아야 할텐데 못 찾았습니다, 가서. 임도순이가 책임 못했어. 박중현이가 책임 못했어.
임도순 농과대학이 어디에 농과대학이예요? 천안이야, 마산이야, 부산이야?「천안입니다.」천안 농과대학. 박보희, 임도순이가 책임 못했습니다. 박보희가 형님인데 임도순이를 안내 못했습니다. 그거 하나는 충청남도고 하나는 북도예요. 충청남북도가 책임 못했어. 책임진 박규대가 죽었어. 박규대 시대에 있어서의 김종필과 이대통령의 왕권을 다시 맡기 위해서 이대통령 속임수에 놀아났습니다. 내가 너한테 대통령 시킬 수 있으니 내 말대로 하라고. 그래 구라파 천지, 일본 천지, 명승지들은 마음대로 찾아가서 대접받았지만 왕국을 전수 못 받았습니다.
김종필이 죽었지? 살았나, 죽었나?「살아 있습니다.」그래 그 박대통령은?「죽었습니다.」죽고 누가 살아있나? 맏아들은 아편쟁이야. 어디 가서 살아? 만주벌판 티벳 지방에 쫓겨나야되는 아들입니다. 박근혜. 근혜니까 어디에 살아야 돼요? 원산 아니면 진남포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 이든가 소련국경 신의주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제주도 맨 위에 나버린 섬이 지귀도야, 지귀도.
지귀도는 땅을 찾기 위한 아기와 정자가 만나지 못하고 싸버린 것인데 제주도에 한라산.  전부 얘기하게 되면 제주도는 무슨 새? 제주도 사람은 잠실 해봐요.「잠실.」잠실에는 환자들이 죽을 사경에 숨을 쉬고 눈을 감고 코도 입도 안 열어. 눈 감고 코와 눈은 다물고 코만 ‘씩 쌕’ 해요. 그래 귀는 들려요. 몽유병환자 해봐요. 너희들 다 몽유병환자야. 미라지 환경을 볼 줄 알지.
유정옥이.「예.」미라지 알아? 혼수상태에 미친 것인지 모르지만 공중에 자기가 살 수 있는 아내가 있고 가정이 있어 가지고 공중을 바라보고 몽유병환자의  몽유병환자 대장입니다. 거기도 대장이 있지. 대장 없는 곳이 있어. 끝날에 그래 용명이야, 문용명. 빚을 주고도 한 푼도 못 받아가지고도 부풀어 가지고 와가지고 굶어서 오게 되면 밥을 먹여주고, 얼어 죽게 돼 있으면 불 떼어 녹여주고, 어두운 데 있으면 아주까리 아주 없는 가릴 수 없는 기름을 내가지고 호롱불을 켜서 재워주고 자기 살던 옷과 이불 포대기를 덮어줘서 얼어 죽어가는 반신불수 몽유병자를 많이 내가 고쳐준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그 정씨네 정석천 중심삼고 정평화 3형제 있는 그 모든 아들딸이 피난살이 한 것을 살려줄 수 있고 조천이 조씨라는 것이 동북간에 조씨가 문씨를 감독할 수 있게 세워놓고 가두어 가지고 성벽 속속 비밀리에 기르고 있습니다. 거기에 달래다리가 있었어요. 거기에 달래다리 강에 있어서 복수물이 있던 총각이 달래땅 삼신의 여자의 아줌마 궁전을 침범해 가지고 그 딸을 저끄렀다는 거예요. 타락원리가 거기에 있어. 하늘나라에 있지 않고 압록강 다리 구성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가족들 여섯 처녀들이 간 시집살이의 모든 전부가 거기에 반영이 되었어.
그들이 총수가 되어 가지고 그 남편 될 수 있는 최씨가 뭐냐면 최용일이야. 최씨 아버지하고 용일이하고 용명이하고 최선길하고 만나게 돼 있어. 이것을 3년, 5년, 7년이 우리 이모는 7년 동안 찾아 가지고 2년 반, 8개월이 되는데 몇 개월 남겨놓고 사진 교섭해 놓고 최선길이 나도 이럴 수 있는 감옥 중에 감옥이요, 반대하는   중에서 하늘편, 땅편에 두 양극되는 사람들이 한스럽게 만나 가지고 울면서 만나 가지고 춤추면서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모셔 가지고 춤추면서 효자 충신의 가정의 땅을 만들어 모시겠다고 준비할 수 있는 신랑신부 어린양잔치의 결실체가 있어? 그게 없어. 그게 다 내가 해야 할 일이야. 그만하면 대게 다 알 거예요.
여기에 양씨 양 이름이 뭐야? 양현실.「강현실.」양 이름이 뭐야?「강현실.」강이지? 쌍 강의 현실이야. 강현실. 여자의 현실이는 양현실이는 암놈도 뿔이 있어. 두 뿔 가진 강 씨입니다. ‘제비 강’에는 두 뿔이 있지만 ‘편안 강’ 자는 두 뿔이 없습니다. ‘편안 강’자 강 씨의 신랑이 정주군 덕달면 덕흥동 덕흥교회의 장로가 누구냐 하면 ‘편안 강’자 강 씨입니다. 거기에 그 강 씨 그 첫 번 장로가 누구냐 하면 이 장로예요. 이 장로 집하고 ‘제비 강’자의 집이 달라. ‘제비 강’자의 집도 두 집이고 신랑신부도 두 집이야. 가인 아벨입니다.
‘제비 강’자는 불을 가졌으니 상대할 수 있어. 제3 강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강현실이 그것도 모르고 선생님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착오라는 거예요. ‘편안 강’씨에 어머니가 있다는데 어머니를 모실 강 씨들이 ‘제비 강’자가 ‘편안 강’씨를 모아 가지고 그 삼 청춘과부가 돼 있지? 스물 몇 살, 스물한 살, 스물두 살, 스물세 살 안 되기 전에 과부가 되었습니다.
나를 만나 가지고 어디서 만났나? 범일동. 범자 ‘호랑이 범’자하고 ‘멧돼지 두’자하고 거미. 무슨 병? 구제병. 구제병 해봐요. 구제병이 뭐냐면 두 발톱과 두 뿔 있는 사람 두 세계를 날아다니며 농  는 것은 다 걸립니다. 근데 구제병, 구제역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무슨 양이야? 산양이야. 산양은 어렵게 가가지고 내려가 먹을 것이 없습니다. 산꼭대기에 백설에 산 구덩이 밥을 가지고 이 벼랑 속을 만나 가지고 벼랑 속에 숨어 가지고 저 아래에 중심만 들어가면 지열에 더운데까지 파고들어 가는 거예요. 그건 고무.
말들으라구. 문수자가 왜 수작을 해? 무슨 쏙딱거려 가지고 자기 친구를 찾아? 너희들은 친구도 없어. 문상희도 남편도 없고 친구도 없어. 내가 마련해 줘야 돼. 그거 다 맞는 말입니다. 내가 말한 말 틀림없이 그 상  나중에는 구제역 한국에 돼지, 소, 여기 뭐예요? 장석과 수정을 파먹습니다. 한국 금강산 비로봉이 있더라도 그 모든 전부는 도적놈의 새끼들이 가인이 다 도적질 해가지고 일본나라가 다 빨아먹고 살았습니다.
한국사람 모르는 것들을 어떻게 한국의 요리까지 김치까지 팔아먹어? 일본 사람에는 금젓가락 모릅니다, 은젓가락 모릅니다. 중국사람은 나무젓가락 밖에 몰라. 나무젓가락 밖에 모르던 것이 한국사람 봐가지고 금수저 다 있어 가지고 거기에 수를 놓았어. 본래 것과 다릅니다. 수를 놓는 거예요. 수 해봐요.「수.」수 가운데는 ‘목숨 수’ 자하고 돈벌이 잘 하는 것 ‘수’ 났다고 하지? 세상에 물질적, 현실적 문제에 있어서 제일 가까운 것이 ‘수’야. 백금, 장석.
백금은 수정을 만들 수 있어. 장석은 가라스를 만들 수 있어. 인천 가라스 공장은 장석을 수정도 못 굳어. 기계가 깨 부수지를 못해요. 내가 그 이상 것을 만든 것을 문 총재는 수정도 가루를 낼 수 있고 장석도 가루를 낼 수 있고, 두들기   전부 관계없이 가루를 낼 수 있습니다. 이씨 나무 아래 아들 한 것도 딸을 만들 수 있어. 나 만나면 변화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박, '박'자 이 '두들기 박'자 이 성을 지켜 가지고 박 씨가 보통이 아니야. 문 총재 구라파에 가가지고 문 총재의 궁전땅 제1차대전 회의한 비밀 그 궁전이 내 궁전인데 구라파 비밀 열사들을 모아 가지고 군대를 파송할 때 여기서 해가지고 ‘버릴 라’자 장수들을 다 모아 가지고 구라파 군대 나토군 이상 군대를 만든 것이 문 총재라고 돼 있는데 다 해먹었어. 다 파먹었어. 지구성에 있어서의 금은보석이 다 그들의 소유가 돼 있지 나는 무야, 무. 무슨 무? 거지 무당 무, 쫓아낼 사탄 하늘 세계에 무당 무 속여먹고 사기 쳐먹는 그 사기꾼들 잡아쳐 가지고 동네가 먹을 수 있는 문 총재입니다.
문 총재 총재는 다시 총재를 문 총재를 다시 만들어야 돼. 박 총재 무슨 총재 다 가짜야. 인총재 다 집어치우고 문 총재를 다시 만 어야 돼. 그건 살이 불어 가지고 말려주는 백사장의 사람도 낙타 타고가던 사람도 물이 없어갈 때에 자기의 죽은 술병이 있으면 술병과 물병이 물병 없으면 자기 피를 뽑아서 죽은 것을 살려준다는 거예요. 그런 형님이 있었고 그런 아버지가 있고 그런 왕이 있다는데 그런 일이 없어요. 세상에 없어요.
그런 대표의 문왕인데 충청도 문왕산에 가가지고 내가 40일을 기도한 사람입니다. 문왕의 신들이 와서 여기서 돌아가신 다 찾습니다. 충청남자가 된 소나무가 벼슬을 해가지고 부통령, 부총재까지 도지사할 수 명예까지 해가지고 이름 받은 나무 그늘 통해 살면서 한국 왕이 문 씨 왕이 병 고쳐 나았기 때문에 문왕산 가서 내가 정성드려야 돼. 그게 전부 다 거지가 된다는 그 길 다 충청남북도 산에 안 간데가 없습니다. 맷돼지 찾아, 늑대 찾아, 곰 찾아. 곰을 백두산에 얼마나  어?
백두산 옆에 여러 산 까지도 120리 벌판에 가가지고 곰을 못 만났어요. 곰은 토굴에 사는 것을 몰랐어요. 곰이 땅구덩이만 파고 토굴에 사는 것을 몰랐습니다. 한국에 알아보니 더 가는 고기가 있어. 표 에 여기 삼각지대에 두 군  있다는 거예요. 그게 이름이 뭐라구? 참대 중에 제일 담을 넘지 않는 참대는 굳은 참대는 먹는 것이 뭐라구? 팬더. 팬더 전부 다 쪼개보고 패봤지만 팬더 같은 종자가 없다 이거야. 참된 나무하고 배고플 때는 솔나무 나무 꺼풀을 벗겨먹어. 송 떡 알아요?
죽순 정월 초하루날하고 팔월 가위 때 떡자  할 때 찰떡이 되는 거예요. 기장쌀보다 ‘떡’ 붙으면 찰떡 같아. 이런 얘기를 다 해. 내가 모르는 얘기를 해서 무슨 소용이 있어? 그렇지만 모르는 세상, 들리지 않는 세상, 들리는 세상, 미지의 세계,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세계의 사상을 나는 듣고 보니까 듣고 보는 교본 교재를 만들어서 작년 크리스마스 23일, 3일  이거 다 끝냈습니다. 끝내는 만찬회까지 해가지고 작년 크리스마스를 내가 라스베가스 갈 때에 마지막 예수 석별하러 너와 나와 이제 갈라지는 거야.
네가 아버지라고 날 부르지 말고 나는 너를 자녀라고 본래는 아버지 아들이 하나 되어 있는 것이야. 아버지도 없고 둘째 아버지도 없고 둘째 아들도 없어. 그 아버지가 아부하는 아버지가 되지 않아요. 아부. 아부하는 흥태야!「예.」너는 아버지 못 찾았지?「아버지가.」너 형님이 이태원 형님 죽은 거 있잖아. 야! 이자식아. 너하고 형님이 중심삼고 의정부가 네 발판이 된 것 모르지?「예.」거기에 도봉산이 있고 통일교회의 어느 통역 가운데에 있어서의 5개 국어를 통역하던 이신덕이 알아요? 이신덕 제자가 너지?「예.」맞는 말이야. 그거 내가 비록 흥태를 브라질 책임자 시켜 가지고 황금 태 왕 되겠다는 것을 다 닦아먹었습니다.
축구세계의 왕초가 됐지? 축구세계의 왕초가 됐나?「예.」네 이름 따라오지? 문 총재 만든 것은 그거 붙들지 않으면 김정일이 살 길은 못 합니다. 나는 이제 김일성이 김정일이 못 따라 가. 그 선생 아버지 되는 이름 누구냐면 문 총재를 알았으니 문 총재를 따라가니 오늘로부터 문 총재 제자되기 위해서의 북한에 제자 오늘부터 변별되어 가지고 문 총재 하란대로 하면 천하가 통일이 됩니다. 뉴욕이 필요 없고 아프리카 산의 주인이 누구예요? 스위스나라 5대 대장들이 나라 해먹는 전부가 4개국이지? 이거 쫓아내게 되면 나한테 넘어오면 다 끝나는 거야.
알프스 산이 터널이 되어 가지고 터널 밑에 궁전을 만들고 살 수 있어. 열대 궁전 거기에서 북한 북에 살던 곰이든 사자든 무엇이든 늑대든 호랑이든 거기서 얼음이 얼렸던 것을 바깥에 나가 가지고 채다가 사철 잔치를 할 수 있는 땅이 되어있었다는 것입니다. 알프스 산 그게 지금 알프스 산의 서울이 어디라구?「알프스 산의」구제 구역  곳이 어디라구? 알프스 산에「융프라우.」융프라우가 뭐야? 방울 들어 가지고 거기에 들어갈 때는 주인이 어디에 있든지 찾아올 수 있습니다. 방울소리 울리면. 그 세 형제의 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알프스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나 그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왜 이러노, 나를  기 위한 거였구만.
 마지막 날에는 절대 거기에 구경 갈 것인데 그 새벽같이 일찍 나가니 새벽기도 다니는 녀석이 내가 갈 때 미리 6백 명이 걸려 가가지고 그 안개 속에서 산봉우리도 안 보이는데 다시 돌아와야 된다는데 거기 정거장의 책임자가 가는 길은 이 남쪽으로 돌아가게 되면 이젠 남쪽 가가지고 거기에 가가지고 헬리콥터 기중기 우리 참 놀라운 것이예요.「신준님.」신준이 중심삼고 그 헬리콥터 타고 다니는데 선생님이 앉아서 높은 벼랑을 갈 수 있는 자리에 우리 신준이가 앞에 앉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나한테 가르쳐주는 거예요.
기중기 타다가 조금만 부딪쳐도 떨어지는 어머니 아버지 없어지면 나까지 없어집니다. 내가 보니까 삼선 선이 이 엄지손가락도 안 해. 네 손가락보다도 가늘어. 여기에 가까운 세 대 둘레를 달고 거기에 어머니 아버지가 타고 갈 상황이니 나까지 타고 내 부하까지 타면 틀림없이 끊어집니다. 얘가 부탁하기를 그 부탁한 사람이 황선조야. 황선조가 차, 아이들이 제일 부러운 것이 차거든. 무슨 차, 도망가는 차 아니야. 신고도 아니야, 말도 아니야. 말은 도망갈 수 있고 야경 볼 수 있는 천리마도 대신할 수 있거든. 다 나라에 어려움을 전달한 전수 인데 그거 다 필요 없어.
나는 하늘나라에 3대 독자, 손자의 자리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올라가서 조금만 부딪치게 되면 떨어지게 되면 나까지도 죽습니다. 그러니까 이 자리에서 셋을 내놓고 일보러 갔다 온 황선조에 대해 부탁할 때 ‘아저씨, 아저씨, 빵빵 빵빵 두 차 사와’ 부탁했어요. 어머니는 모르고 내가 그 말 듣고 ‘어어어어 나 알았다고’ 그랬어요. 두 살 밖에 안 됐지만 까딱 잘못하면 나까지 증손자 손자 4대조가 아니고 5대조까지 몰살하겠구만.
이것이 기중기에 타는 사탄과 최후의 타결을 억만년을 기다려 온 그 순간인데 내가 알고 보니 나는 저거 타고 싶지 않는데 어머니 아버지는 틀림없이 탄다는 거야. 자기 말 안 들어. 안 들으니 내려가 가지고 내려가 기중기 타고 세 형제가 타고 내려가 가지고 내릴 때에 있어서의 차도에 평차 아니고 라스베가스 가게 되면 큰 차 있거든. 택시가 있는 동시에 밴이 있어. 벤의 왕초가 라스베가스 긴 차입니다. 9명, 11명, 12명, 13명까지 탑니다. 그게 안전하다는 거야.
13수도 천명 백배 하더라도 안전한 것인데 우리 신준이는 안전하지 못하게 느끼니까 올라갈 때까지 내가 올라갔다가 나 죽지 않고 내릴 때에 내려 가지고 택시보다도 큰 밴이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를 밴에 태우고 택시에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과 친구를 대해 가지고 앞자리에 전부 다 춤추면 이러다가 부딪치지 못하는 운전대에 잘못하면 우리까지 죽을텐데 어머니 아버지 피하게 밴까지 저 사람에게 부탁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걸 보고 8개국을 찾아오는 일본 사람들이 13개국을 넘기 위해 찾아오는 최후의 무도장으로 찾아오는데 어디 갈 것이야? 아폴로 폴리스? 어디에 있나?「그리스에 있습니다.」피에르테논 신전이 어디에 있나?「아테네에 있습니다.」한 장소입니다. 나는 매번 구라파 들리게 될 때 돌아오며 들리는 날에는 남쪽으로 오든 북쪽으로 오든 들리는 날에는 반드시 거기에 들려 가지고 네덜란드에 묻혀 있는 불란서 파리 대회에 있어서 할복한 이준열사의 무덤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잠을 자지만 네 무덤을 내가 옮겨놓고 오늘 이후에는 내가 너를 찾을 거야.
그 마지막 디데이(D-day)가 오는 마지막 날을 중심삼고 계수하는 날인 것을 오늘 처음 얘기해요. 내가 찾아간 부마를 찾아간 그 모든 것이 한국에 있게 해 달라는 한국을 내가 찾아가서 너희들 가고 싶은 네덜란드가 아니고 노르웨이가 아니고 스웨덴이 아니고 노르웨이 네덜란드에 하나의 나라가 있지요. 바이킹 나라입니다. 바이킹 서울이 체코슬로바키아 뭐예요? 바이킹 서울의 이름이 뭐야?「오슬로.」버마, 오슬로. 바이킹들의 무덤자리야.
야! 그렇기 때문에 이 오슬로가 북해에 항구에 이상형을 본 따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사탄이가 최고의 정성한 오슬로 가보고 내가 무릎을 치고 궁둥이를 치고 발을 들고 춤을 추고 부채춤, 북춤, 딴따라가 있는 손 북자 만들어서 춤추던 리틀엔젤스를 그리면서…. 그 춤 자리가 남아있습니다. 맥도날드가 있고 프라이데이도 있고 썬데이팀도 있어요. 오슬로 마피아의 무덤자리가 마피아의 바이킹 마피아 무덤자리를 보니 죽음 마피아 바이킹 무덤자리를 준비하고 있어요.
동양에 그 무덤자리 이승에서 세상에 손가락질 받으면서 바이킹 그 왕들 무덤자리 준비한 것이 우리 집안이었구만, 내가 알았습니다. 우리 집안. 문 씨, 문무백관. 그 가운데 천대받고 그 가운데 핍박받은 거지가 왕거지 되어 가지고 라스베가스에서 죽게 되었는데 묻힐 강산이 없어요. 바다 밑창도 아니요, 마운트 케어도 아니요,   판도 아니야. 바이킹 무덤자리에는 바이킹 혼자가 아니야. 둘이 왕 될 수 있는 바이킹을 묻은 나라가 없어. 나 혼자 발견했습니다. 콘돌센 가운데는 남자면 남자 하나, 여자면 여자 부부의 무덤자리를   남겨놓고 한국을 중심삼고 무덤자리를 찾아들어갈 것을 다 알고 그 자리에 앉아 가지고 통곡을 하고 나도 가야지 했더랬는데 눈 떠보니 내가 공중에 미라지 세계에 왕이 돼 있어.
미수에 조상이 걸어오던 최고의 자리를 하나님이 돗자리 펴놓고 기다리는 자리에 너를 이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그 분 도 다 없어졌다고 네가 출세할 길은 정성드릴 그 정성에 지지 않는 정성을 드리라고. 그러면 그 자리는 네게 오는 것이다. 라스베가스 5대 왕궁터의 천대를 받으면서 홀로 최후의 자리 그 자리를 넘고 라스베가스 가가지고 레이꼬 중심삼은 일본의 원수 사이고 다까모리부터 임라의 나라 가짜 나라 세워 가지고 속인 일본나라의 정부가 효율아!「예.」비밀재료를 모집하는 그 소문내지 말라고 얘기하는데 그거 하고 있어?「예.」너는 그걸 모르고 다 안 그러고 있어.
갈 길 모르고 눈 멍해가지고 이 손 박사도 눈이 멍해가지고 한국의 책임자 국진이도 멍해가지고 형진이도 멍해가지고 자기들  마지막 늦게 왔으니 선생님이 이제 볼 장 다 보고 허재비가 되어 없어질 왕으로서 아들딸도 다 인정하고 있어요. 셋째 딸 은진이도 나를 버렸고 넷째아들 현진이도 나를 버렸고 쓰레기통 되어 가지고 몽유병 환자, 거기에 지랄병까지  기 때문에 쉴 수 없는 하루 시간도 마음 놓을 수 없는 문 총재에게 맡길 수 없으니 너희들이 챙겨 나팔 불고 나서라구.
리틀엔젤스에 지금 리틀엔젤스가 선화무용단 박보희 박노희의 건국 준비를 하고 가는데 잘못 가고 있습니다. 이명박이하고 김효율이하고 그 다음에 뭐야? 한 씨, 최 씨, 박 씨. 한 씨, 최 씨는 성진이 어머니가 한용길이야. 만주 들어가 있어서에 양귀비꽃 열매가 뭔가? 아편이야. 아편장사 몰리나를 개발한 사람이 한수 서 옥중에 동화되어 살 길이 남아질 수 있는 고개를 연구한 것이 지랄병을 고치는 것이예요.
몽유병 환자는 사랑 잘못했기 때문에 80퍼센트는 몽유병으로 죽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문을 열어놔도 열쇠를 몰라. 열쇠는 아는데 키가 없어. 그 이유와 나는 열쇠를 만든 키까지 만들어 가지고 비밀합이 어디든지 있는 데를 하나님도 모르고 밤의 하나님도 모르고 만왕의 왕 자신도 모르고 거지들 아버지도 모르고 만왕의 왕 최후에 알 수 있는 이 키를 만든 이가 나 밖에 없습니다. 내 말 듣는 사람은 대신 왕좌를 넘겨주겠다는 겁니다. 대신 노  해라.
박중현이. 라스베가스 자리에서 뉴욕에서 내가 담 서가지고 너를 수녀원에 천주교 수녀가 한 사람 밖에 이  없다는 것을 두고 볼 때에 이 에서 서서 ‘너 뭘 했어, 이 자식아! 박중현 일어서!’ 젊은 청년들 전도를 하면 몇 사람 전도했어? 한 사람 밖에 없는데 백 명, 천 명을 준비 못했군 이 자식아. 그럴 때 선생님의 입에 껌을 깨물던 껌 오차를 마시던 둘을 이쪽 이쪽 하던 것을 ‘푸’ 침을 뱉는데 “왜 이렇게 나를 멸시합니까? 선생님 하라는 대로 했는데 선생님 잘못이지 내 잘못입니까?” 반박한 것이 저 박중현이야.
했나, 안 했나? 박중현! 했나 안했나 물어보잖아, 이 자식아. 나 선생님 하라는 대로 했는데 왜 일어서? 선생님을 자체가 책망하지. 다 팔아먹었습니다. 네 장모도 충성하다 죽었습니다. 이제도 너 아내가 선생님이 대치 안 해주면 멀지 않아 갈지 몰라. 아내 병 났지? 야! 박 마리아 병났지? 무슨 병인지 알아? 구제역 마지막에는 너 아내, 너 아들딸들이 따라갈지 모른다 이 자식아. 경고하는 거예요. 박중현 이상 될 수는 없잖아.
여기서 저기 저 남편이 중국 가서 박사가 된 딸의 아버지야?「예. 그렇습니다.」나오라구, 이 자식. 왜 거기 제일 마지막 다섯 번째네. 세어보고 오라구. 자기서부터 다섯 째. 세어보라구. 뒤에 몇 사람 있나. 세 사람이야, 네 사람이야? 네 뒤에.「네 사람입니다.」세 사람이야, 네 사람이야?「네 사람입니다.」그래 됐어. 그거 맞으면 오늘에 풀어야 돼. 앉으라구. 너보고 나오라고 했는데 그 사람 데리고 나오려면 나오라구.
너 여편네 여기 왔어?「예.」나오라구. 네 앞사람 이 자식아. 너는 뒤에 서고. 가정이 안 됐어, 아직까지. 부모님이 자릴 못 잡으면 가정이 마음대로 노래하고 춤출 수 있어? 지금도 이 썅간나 누가 경배하래? 똥개 같은 녀석들. 나 경배 하라고 안 했는데 왜 해? 너는 뒤에 서라구, 이 썅년아. 그림자 네 얼굴 보이지 않게 그 얼굴 보이지 않게 서야되는 거야. 모양을 이렇게 사는 선생님이 나는 여자들 몰라.
여기에 130명 이상 수억, 수경, 수해의 1억 3천만 7수에 4개국에 사 삼, 중심삼고 4하면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열일곱 수. 172 수가 됩니다. 이젠 모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동서남북, 동서남쪽이 172개 국가가 42개 흑인세계에 있어서의 43명의 참부모를 모시기 위하여 이번 6월 2일 날 정하고 와라. 이 길을 오늘 전화로 연락하니 35명까지는 내가 보고 받았습니다. 라스베가스. 그래 미미상보고 너는 여기 7개국에서부터 13개에서 24개국, 24개국 사람들을 모아다가 교육시켜라. 7수 8수 칠 팔 오십육을 채우고 나는 그 놀음 해서 벼락같은 번개불에 요리를 해먹어야 돼.
어머니 돌아가 가지고 잔치상을 내놓고 387개 국가 가인아벨 대통령을 모아 가지고 잔치할 날에 다 오라 할 때 안 온 녀석들은 전부 다 안 오더라도 그 조상들이 후대 후손들에 의해서 선한 그것이 열매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조상들을 대신해서 너 조상들의 말 열매를 못한다고 해도 한꺼번에 다 불살라 태양에 흘러버려 해놓고 그들을 대신해 가지고 조상들이 후대 역사에 탕감시킬 묘가  더라도 나는 살아날 수 있다 이거야. 거기까지 정비하고 기다리는 선생님이야.
너 딸은 안 왔나?「예.」딸 안 왔어?「학교 갔습니다.」어디 선문대학교?「예.」선문대학에 취직시키려 했지?「예.」선문대학 가나?「예.」이노무 간나. 선문대학에 양창식 동생 양양이 선문대학 대학원 들어갔는데 너희 색시가 반대할지 모르지. 자기 감독관으로서 학교 들  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양양! 양양! 찾아 오라구.「예.」원주야. 이제는 선생님 말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 거짓말이라 할 사람 있으면 다 나가라루. 그 문 열어놓고 내리뛰라구. 벼락이 찾아 와.
한 사람 죽어 가는데 내리뛰지 않는 사람은 교수대에 가가지고 넥타이에 걸려 죽을텐데 7층 이하에 13층 이하에 죽어서 버튼을 누르고 죽어 떨어진 줄 알았는데 13층 이하에 보니까 넘어 는 데가 있었다 이거야. 그거 못 넘어 뛰는 놈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오늘 아침에 새벽에 양양하고 내가 박사학위 받으라고 대학에 입학시키고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는데 거기 잘 들어갔어, 못 들어갔어? “아이고 얼마나 힘든지 나 싫습니다.”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데 싫다고 그만둘 수 있어?” 그렇게 물으니까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나 어떻해요?” 이제 명령하면 명령한 대로 죽으라면 죽고, 통일교회 배신하라면 배척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든가 교수대에 이슬같이 사라지든가. 네가 죽는 것은 한 가지. 난 다 넘어섰으니 너한테 부탁하니 어때? 자기 시누 교육 죽지 말라고 교육 못하겠다는 얘기.
딱 우리 신준이 말과 같은 내가 알프스 가서 이 사진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172명이 여자가 살아나야 돼요. 43개국을 넷으로 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172수입니다. 남쪽나라에 내일 모레 글피 사흘 남은 그 날에 오는데 있어서의 양창식이 간 나라가 무슨 나라?「터키요.」지금 문 총재의 특명받은 무슨 나라?「나이지리아.」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나세리아라는 무슨 왕의 직계 후손? 페르시아의 왕국. 페르시아 왕국 직계 아들이 나세리아야. 나세리가 라스베가스의 땅 70퍼센트를 점령하고 있어요. 56퍼센트. 이야!
그는 이미 내가 여기 올 때, 요전에 올 때예요. 자기 땅을 문 총재가 욕심내서 내가 팔 터인데 1250만 달러주면 팔지 모른다는 얘기를 내가 들었어. 네가 원하는 가격 전부 다 언제든지 내가 물어주마. 나는 1250만 달러에 있어서 1320만 달러. 두 배만 하면 1330만 두 배 하면 짝수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 가정이 생겨나요. 누구든지 결혼해줄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밝혀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 올 때에 남미 총대장 사령관으로 보냈으니까 외무장관하고 법무장관하고 대통령이 지금 이 대회 끝난 다음에 문 총재가 무슨 특명을 했느냐 그 비밀 회담을 하게 돼 있는데 내가 거기 명령해서 35개국의 대통령이 남미에서 같이 자기 동참해 자기 휘하에 들어와 있는데 이때는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이야! 43수에 430하면 삼 사 십이(3×4=12), 172에는 동서남북에 430가정 못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기에 만물의 날, 만물의 날이 몇 회예요?「49회.」황선조.「예. 49회입니다.」49회야 뭐야?「제49회 참만물의 날입니다.」49회 52회. 삼삼구 짝수 중심삼은 52회 만물의 날 없습니다. 53회 구 구 오십이, 구 구 오십사, 칠 팔 오십육은 7하고 8수가 짝수로 끝나 없어져야 할텐데 56에서 상대수가 되었는데 54, 52, 50에서부터 52, 54 상대수가 되었는데 4개국. 이것은 생각 있지  나머지 중심삼고 이것은 반지를 낄 때 여기에 낍니다. 여기 어디 여기에 끼어요. 첫 번째. 이 자리가 기둥이 될 수 있는 복판 자리예요. 이 자리도 아니고 이 자리에 맨 깊은 자리입니다.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이야. 여기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이 자리. 이 뿌리 될 수 있는 이 자리가 이거 딱 요렇게 해가지고 요렇게 되어야 되고 이것은 여기 기둥 섰기 때문에 이 기둥에 들어가고 이것은 마음대로야. 청소년들의 마음대로 나라를 망칠 수 있고 가정도 팔아먹을 수 있고 세계도 망칠 수 있고 하나님 참부모 가인아벨 다 죽일 수 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법에 치리할 수 없는 미국에 난 난엔젤스가 있어요, 난. 특출해서 법적으로 치리할 수 있는 엔젤스 단체가 있어요. 그건 오토바이도 혼자 타고 달리고 세 사람 달리고 다섯 사람 타고도 달려요. 난 엔젤이야. 그 희망적인 5대 성 넘어갈 수 있고 5대 성을 무너버릴 수 있는 난 엔젤스가 돼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에 여인 중에 제일 잘난 여인이 뭐냐면 불란서 해봐요.「불란서.」불란서 박물관 이름이 무슨 박물관인가?「루불.」루불 박물관인데 여러 가지 종류를 전시한 사탄세계나 하늘세계나 빠지지 않고 그 존재에 유명한 전시물이 거기에 다 들어가 있다. 루불 박물관. 이름이 딱 그래. 거기에 하나님도 여자가 없고 창조주도 여자 없고 참부모도 여자 없는데 루불 가운데에 여자가 없어.
루불의 이름 가운데 루불 가운데 모나리자 여자가 있다. 꼭대기 높은데에 그 분자리에 모를 깔고 앉아 가지고 내려다 봐도 미인이요, 올려다 봐도, 동에서 서쪽으로 봐도 미인이요, 서쪽에도 언제나 모나리자야. 최고의 미녀 간판을 지녀 가지고 내가 가더라도 미소, 꼭대기 올라가도 미소고 구덩이에 가도 미소고 나를 꼬이기 위해서의 모나리자 웃음을 너털 웃으면서 ‘당신 몇 천년 만에 만났습니다’ 하하하 헤헤헤 해놓고 손가락에 옷을 춤을 추면서 네 머리카락을 세면서 이거 다 내가 놀 수 있고 다 내가 이거 다 두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모나리자의 상대가 난 안 된다 이거예요. 특정 권위를 자랑하는 나야.
불란서 모나리자 루불 박물관의 뭐야? 히틀러가 루불 박물관을 점령했나? 알프스 산 유엔을 점령했나? 지나가 버렸지. 가치를 몰랐습니다. 알프스 산을 점령하려면 루불 박물관의 주인 될 수 있는 불란서 왕이 되어야 돼요. 불란서 왕이 누구야? 루불 박물관의 대표되는 것은 아시아에 있어서는 이순신 장군의 아버지 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면 영국 빅토리아 여왕에 있어서의 불란서를 때려 이긴 그 장군이 뭔가? 불란서 빅토리아 여왕 앞에 있는 저 높은 비석 위에 서 있는 천사장과 같이 박혀 있는 사람이 누구든가?「닐슨 제독입니다.」닐슨 제독이 이순신 장군이 자기 선생님의 아버지보다 높다고 찬양했지? 그거 알아요? 아나, 모르나 이 자식들아!
여기 유정옥을 왜 선생님이 중요시 해? ‘버들 유(柳)’ 자가 아닙니다. ‘모범단 유’ 자야. 아버지 유자입니다. 버들은 기생첩, 바람잡이야. 황 씨 가운데 바람잡이 있었지? 바람잡이 누구? 기생 가운데 날리던 기생이 황 뭐시?「황진이.」황진이 맞아. 춤 잘 추는 사람 누구?「최승희.」최승희 최 씨가 박 씨하고 최 씨야. 최승희. 점 잘 치는 것 누구? 나무 목자 박 씨입니다. 두들기 박자야. 박 씨가 우리의 청평 망우리 동쪽 땅을 자기 땅이라고 저당 잡혀 먹었지? 수련소 다 파탄시키게 돼 있습니다. 천안에 선문대학 다 정부가 마음대로 다, 선문대학을 지켜야 돼.
봉태! 왔나?「오늘 총장 회의가 있어서 못 왔습니다.」앉으라구. 너도 봉태 사랑하지 않지 않았어. 다른 남편 한 번 얻으면 좋겠다는 생각 해봤나, 안 해봤나? 솔직히 얘기하라구. 저렇게 졸개새끼처럼 한구멍 밖에 모르는 남편 나 싫어. 너 사촌 친구가 도박장 하다가 쫓겨난 것 알아?「사촌 친구가 아니구요 그냥 친구예요.」너 친구 가운데 제일 가까운 친구 이름이 뭐든가?「홍두표라고.」두표지? 그거 카지노 하다가 쫓겨나지 않았어?「지금 일본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겠답니다.」열심히 일한다고 말할 뿐이지 쫓겨나 도박하다가 그러지 않았어? 쫓겨났지? 남쪽나라에 통일교회에 무슨 종교가 생겼나? 홍두표 종교가 생겨났어.
현대하고 배 만드는 대장이 누구야? 현대. 서울역 앞에 배 만드는 회사에 본부 다니는 17층이 누가 됐나? 그거 선생님의 역사를 푸는 겁니다. 문 총재의 그  에 걸리지 않았어. 내가 서울대학 믿지 않습니다. 서울대학 북악산 아래에 갔다가 그것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게 무슨 병자? 12시에 돌아다니는 것 뭐라구?「몽유병자.」몽유병자 학교야. 서울대학이면 뭘 해? 공산당 신 야당 세력들 길러내는 서울대학 괴수가 돼 있습니다.
일본나라, 소련, 중공, 미국에 대한 연구를 거기에 있는 사람들  하는 사람 없어요. 나 밖에 없어. 대장 되겠다는 사람. 너희들이 한 자리 해 먹겠다는 것을 나를 설득하지 못하면 나한테 잡혀서 죽어야 돼요. 안 죽으려면 종살이 해야 돼. 네 일족에 1200명 일족을 살려줄 거야. 1200명 살려줄 가정에서 살리기 위해서 네 가정 하나 희생할거야. 나는 문제없이 희생한다는 가정 어머니 아버지 다 버렸습니다. 변명하지 말라구. 이런 증거적 재 들이 다 살아 있습니다.
안식교회 청년들 어려운 것을 내가 결혼비까지 다 해놓고 원리말씀 제일 잘하는 사람이 누군가? 북한사람 가운데서. 이태리 분봉왕 되었던 사람 누구든가?「송근식.」송근식이 누나를 안식일 교회에 송교수가 결혼하려고 한 달 약속을 해놓고 자기 엄마가 반대한다고 도망가 버렸습니다. 송근식이 누나 결혼했나 안 했나? 요즘에 딸인가 아들인가 낳았다고 내가 들었습니다. 이들과의 경쟁될 수 있는 사람인데 여기는 박사가 돼 있으니 중국사람 어쩌든지 서른네 살, 서른 몇 살이었나? 서른일곱 살? 몇 살이었어? 결혼한 나이가. 서른네 살 넘었었지?「축복은 서른여덟입니다.」그렇지 78세야. 나는 서른네 살도 안 낫다고 해줬습니다. 거짓말 했어.
너희들 결혼한 날까지 내가 다 알고 있는데. 너희들 울고 다니지 않았어? 박사학위 하면 뭘 하나? 똥깡패, 똥  볼 때 중국 똥 장사보다도 못한데. 어디로 갈거야?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제일 바람  에 몇 촌, 친척되는 사람은 8촌 이내의 사람은 결혼시켜 주는데 좋아하지만 그 신랑감도 너희들은 믿지 못했지? 너 색시 신랑감은 너희들도 결혼할 때 믿지 못했지? 물어보잖아. 믿을 수 밖에 없지. 조상을 이어받은 믿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 삼촌, 7촌 족속 이내에 통일교회의 원수놀음 한 사람이 있어요. 모르지요? 5촌숙 될 수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 믿으면서 결혼을 달리해서 떠난 사람입니다. 그것까지 아는데 문 총재가 허재비 되어서 결혼했다는 얘기 못해요. 너희들 지난 역사가 근사하게 다 맞지?「예.」안 맞아, 맞아?「맞습니다.」너희들 둘이 결혼했지만 아들딸 이제부터 잘 살으라면 잘 살아.
내가 한 마디 그 딸들 다 사막에 버려서 모래사장에 묻어서 석공의 아내, 처로서 죽을 수 밖에 없으니 교수대에 죽어지지만 너는 그렇게 쓰지 말고 내가 평지땅 강원도 말고 논산이면 논산에 훈련장소에 옛날에 논산 훈련장에 옥토와 같은 비밀장소의 주인을 삼아서 시킬 수 있을지 모를 거야. 그러면 너희 일족은 후대에 쫓겨나지 않고 남아지는 민족이 된다는 그걸 보강할 줄도 아는 문 총재라는 것을 알아줘야 돼요. 알겠어? 모란봉 고개 했나? 평양 정주 곽산 선천 구성 가 봤나?「못 가봤습니다.」못 갔지? 평양은?「못 가봤습니다.」못 갔지. 부처끼리 다 못 갔잖아. 나는 다 알아. 거기에서 산 사람이야. 을밀대라든가 모란봉 역사를 알아.
여기에 분봉왕은 정씨의 가문이 여기에 와 가지고 갑자기 속임수로 가가지고 정 씨 됐지, 정 씨 대통령이 못 돼요. 나는 정 씨 대통령을 빼버리려고 생각하는데 용선이 망우리 넘어간 책임진 팔공산 책임자가 된 5억이라는 돈을 정 씨 가정 대통령 되라고 나몰래 후원했더라구. 그것도 이어가야 7수가 차니 선생님이 2억을 대줬어. 2억 아니면 3억, 7수 아니면 8수를 대줘야 우리 문 총재가 앞으로 대통령 되려면 국물이라도 얻어먹습니다. 그래야 남지 그렇지 않으면 문 총재도 없어집니다. 그래요. 협박 안 통해. 침 뱉어버렸습니다.
그래 문용기의 사위가 청평을 팔아먹었습니다. 두 번, 세 번 되어도 아직까지 이사 안 가고 문 총재의 문 씨의 가문을 비밀리에  는데 그 일을 내가 알게 문 총재가 살아남기 위한 것이니까 그것까지 알고 그 이상 몇 가지 알아야 살아나는데 그 몇 가지는 안 가르쳐 줍니다. 내 말 들어야지. 이노무 자식. 쫓아내라고 다 쫓아내는데 가지 않고 되돌아와서 돈을 받아 가지고 되깍이로 팔아먹었어. 우~. 이거 걸려든 것이 임도순이 걸려들었고 박보희가 걸려들었어.
전라도 패들이 벌교 가까이 살던 사람 누구야? 김효율 벌교 가깝지? 벌교 고등학교 다녔나?「멀지 않습니다.」20리 안팎 아니야? 40리 안 되잖아. 다 한 소속 아니야? 여수 순천 멀지 않지? 팔금산 알아요?「고흥.」고흥 팔금상 장흥산 멀지 않지, 80리 안 되잖아.「예.」내가 다 아는 거야. 거기 가보라는데 안 가봐. 내가 다 아는데. 땅 4백만 평 소련에 지구성 탐배한 원수 가운데서 인간이 최고의 건강할 수 있는 딱 삼팔선 중심하고 온도에 있어서 38도선을 맞을 수 있는 온천수가 세계에는 하나 밖에 없는데 그것이 저 동네에 장흥 400리 안팎에 그것이 돼 있는데 온수탕이예요.
그걸 나는 돈을 주고 몇 억이라도 사라고 했는데 그거 내가 다 아니 필요 없습니다. 거기에 성막을 지키려 해도 제단을 놓고 거기에 용매도. 용매도가 용을 타고 떠나가 버려요, 용매도가. 용매도가 어디예요? 용매도가 어디예요? 인천 앞산이 무슨 다리예요? 무슨 섬?「강화도.」반월도야, 반월도. 반월도입니다. 보름밖에 안 돼요. 만월도를 인천과 하나 되어야 돼.
맥아더 장군에 있어서의 통일천하 되어서 맥아더 막힌 담을 여는 동산이어야 할텐데 맥아더는 요즘에 공산당들이 그걸 때려부수려고 할 때 맥아더 장군 수하로 쓰던 책임자가 누군든가? 무슨 승?「이철승.」이철승이야, 이철승이야?「이철승.」이 씨 가문이예요. 이철승. 이철승이 이 씨 가문에 왕이 28대 왕이 어떻게 되었나? 그 왕초가 일본 여자가 됐지? 효율아!「예.」28대 왕초가 일본여자가 뭐? 무슨 고? 그거 다 풀면 선생님은 그저 일일 일핵 일기 권내에서 역사를 연월일 해와 월과 달 가운데 풀어서 여기까지 죽지 않았습니다. 맞았기 때문에 안 맞았으면 죽었어, 벌써. 30대에 없어진 사람이예요.
 이경준이라 했는데 배에도 이경준이가 있어. 이경준 배만이 아니야. 문인 가운데서도 이경준이 나와야 돼요. 고구려시대 신라시대에 사육신 정통패 가운데 경준이가 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경하게 되면 준자는 무슨 준자야?「높을 준자예요.」궁궐 준자예요, ‘높을 준’ 자가. 궁궐을 갖다 붙일 수 있으니 높을 준이라고 했지.
우리 얘 이름은?「신준님.」무슨 이름이예요? 신준이야. 믿음 세계의 왕자라는 거야. 절대신앙 가운데 얘가 있기 때문에 절대신앙 가운데 얘가 있으니 절대 아버지, 왕 아버지가 있다는 거예요. 왕 할아버지. 왕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가 나를 왕 아버지라고 불러요. 그 동네 사람들이 전부 다. 증손자들이 왕아빠, 왕아빠. 왕아빠 이름은 내 아빠라고 전부 다 경쟁해. 선생님 손자들 가운데 7대 손자, 13대까지 왕아빠는 내 아빠라고 그럽니다.
흥진이 아들 가운데 막내가 누구야? 효진이 처가 누구예요? 연아 큰 연아입니다. 큰 연꽃의 형님이예요. 연아의 마지막 아들이 효진이 아들이 무엇인지 알아요?「신진.」신진이야. 선생님이 그래도 족속을 무시 안 했구만. 흥진이가 얼마나 잘못했어? 어머니를 매일같이 울려. 어머니가 어머니 취급 못 해. 내가 흥진이하고 현진이를 불러놓고 우리의 선생님 맏아들 이름이 뭐라구? 효진이지? 쌍불 나니까 권위가 있구만.
‘편안 강’자는 나는 오줌을 싸면서도 변소 못 갔다 옵니다. 하와이에서 비행기 타고 오면 팬티 입은 그 90넘은 할아버지들이 입는 팬티를 사 입었는데 오줌을 세 번 싸더라도 변소 못 가요. 그 팬티에서 물을 다 흡수하는데 거기에서 정수물을 해서 내 양말 적시고 내 발톱 다 흘러. 그러면서도 목욕탕에 가서 씻지 않아, 씻지 못해. 정성이 차지 않으니.
그래 어머님이 이번에도 갔다 오며 근수로 몇 근 나갔으니 이런 것을 어떻게 달고 다니냐 그 말이야. 나는 죽어도 생각하지 못하는데 왜 그걸 참느냐? 내 조상이 참는 거야. 경과만 보던 도망 책 많은 사람은 그거 다 교재로서 등장시켜요. 그 사람들 이상의 참는 거야. 나중에는 내가 목이 모르니 여자들이 오줌을 누고 와야 되고 배가 고프니 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자리에 갔는데 그 남편되는 사람이 나보다 더 맛있게 먹어야 되고 똥도 나보다 더 맛있게 먹지만 남편을 구해줄 수 없다 하는 철학사상을 비로소 처음 얘기해요.
그 말은 뭐냐면 쌍 강 씨의 현실이 오줌도 맛 봤고 똥 맛도 봤다는 거예요. 현실이 신랑들은 내 아들 가운데는 가인의 세계를 다 소화하고 가인의 아들딸 사랑한 이상 10배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만 남편이 될 수 있고 내 직계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가정의 주인이 된다는 사상적 기조를 처음으로 얘기합니다.
강현실은 상대가 누구예요?「어거스틴.」어거스틴이야. 어둑신. 어거스틴이 어둑신 아니예요? 선생님이 십자가를 거치고 어둑신이 나타나는데 어거스틴이야. 구약세계에 성자가 있을 수 없어! 나보다 나으니까 성인의 자리에 어둑신의 아들 아니면 어둑신의 아버지가 되어야 됩니다. 어거스틴이. 어둑신을 모시고 살며 효자놀음 할 수 있는 이름이 어거스틴이야.
그래 5대 성인 가운데 세웠기 때문에 선생님과 가까운 강현실을 내가 여자들 가운데 둘째라면 강현실 둘째번인데 5대 성인 위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맏아들이면 내가 맏아들 다음 아들 자리에 세울 수 있는 자격자가 어둑신이가 되는 거예요. 어거스틴 사촌형제 이름이지요? 맞아요, 안 맞아? 무서워하지 말라는 거야. 나 그런 사람이야. 역사에 제일 못된 것, 좋은 것 꿰매 가지고 하나님이 좋을 수 있는 맛있는 단 맛을 쓸 수 있는 그 단맛 가운데서 춤출 수 있는 수를 놓을 수 있는 재간이 돼 있습니다. 특별한 재간이 있어요. 자기 아무리 공작을 했더라도 공작이 어디가 잘못됐다는 것을 대번에 찾아 내. 기도하면 알아. 딱 물어보면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이 자리에 공짜 방으로서 남겨놓지요. 물러가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어둑신 없어져. 무서운 말을 처음으로 해.
자 이만하고 나중에 할 말 조금 남겨야 되겠기 때문에 너희들 둘이 나가 가지고 노래한 번 해보자. 여기 양양 어디 갔어? 거기에 기다리는 사람 누구야?「데리러 갔습니다.」어디? 어디갔어? 자기들 결정하면 어떻해? 노래 부르는 세 사람 어디갔어?「여기 있습니다. 」그 뒤에 기다려야지 어디 마음대로 갔어? 이젠 말하지 않고 노래하거든 내가 끝내야 될 거 아니야? 그거 거짓말 아닙니다, 이노무 자식들아. 너희들 벗겨먹기 위해서 내가 사기 쳐 먹는 왕이 아니야. 장기 계약한 결혼하는데 세계적인 장기 대 매스 웨딩 할 수 있는 조상의 왕의 첫 자리에 서는 문 총재가 틀림없지요?「예.」그럼 다 됐어. 해보라구.「예. 천년바위 해보겠습니다.」천년바위는 절간사람들이 하는 노래지? 천년바위 절간노래 아니야? 기독교 노래 아니야? 해봐요.
123:29~(‘천년바위’ 노래)~127:02
조화가   사정을 넘어 모실 수 있는 하나의 조국입니다.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나라 한국이 됐어요. 틀림없이 없이 됐어요. 여기 보라구요. 문서로 남을 수 있는 변명할 수 있는 길은 문 총재 총서와 끝날 말씀 가운데 내용이 다 살아있기 때문에 결론 내는 것은 문제없어. 8대 선생님의 유언서 가운데 다 맞는 말로서 남아져 꽉 차 있으니 입을 열어서 말하기에 주저할 것이 없는 해방의 천국을 대신하는 하나님의 왕권 대신 상속한 실체의 열매로서 살지 않을 수 없으면 알프스가 어디에 있으며 비로봉이 어디에 있으며 이스라엘이 어디에 있냐? 초인간적 모든 나라를 다 뭉개버리고 하나님의 고향땅 하나님의 조국과 한국땅에 몇 천 년 역사가 다 기록이 되어 있다는 그 기록이 선생님의 교본 교재가 아니었더냐, 옳다 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가서 배우라구. 뻔뻔스럽게 와 가지고.
그 다음에는 너희들 셋이 어디 갔어? 박구배.「예.」그 다음에 셋이. 윤기병이.「예.」정원주 이 사람들 다 병신입니다. 박구배 병신이예요. 박구배 말 듣는 사람 통일교회 없습니다. 윤기병이 말 듣는 사람 통일교회 없습니다. 일곱 여덟 누이야, 일곱 누이가 있어?「일곱입니다.」일곱 누이를 관리 못하는 아들입니다.
그 다음에는 또 원주는 먼저 동해바다가 어딘가? 원주야, 춘천. 세 사람의 아들딸이 춘천에는 세 사람의 나라를 중심한 아들딸이 지키는 거예요. 구약시대의 날, 신약시대의 날, 성약시대의 날, 그 다음에는 4차원의 동맹시대입니다. 동맹시대. 화합해서 5차시대를 넘는 것은 명령시대예요. 상속을 받아 가지고 왼손이 바른손을 명령하고 바른손이 왼손을 명령할 수 있습니다. 나는 바른손 5차원에 갔기 때문에 왼손 5차원이 없어져라 안 하면 내가 다 부정시켜 놓을 거예요. 3군 4군이 아니예요. 5족을 잡지?
인류를 몇 종을 잡아요? 7종을 잡아요, 5종을 잡아요? 다 모르는 답답충이구만. 큰 소리 하지 말라, 나한테 와 가지고. 뭐 문 총재에게 가서 독대하겠어? 나 혼자 가르쳐줄텐데 왜 시시한 사람 얼렁껄렁한 사람 다 모아 가지고 왁삭거려 가지고 이거 암만 박수해도 화평의 소리입니다. 암만 해도 한 사람도 남지 않아요. 질이 달라, 안팎이 다릅니다. 안팎이 같아야 돼요. 해봐요. 너희들 몸뚱이 하자는 대로 해, 몸 마음뚱이 하자는 대로 해? 몸뚱이 영적인 마음세계는 전부 다 부정하지 않았어? 아니라고 할 수 있어?  
  동물과 같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그렇게 살 수 없어. 인자는 머리 둘 곳이 같이 못 산다 하는 것 아니예요? 인자와 더불어 못 사는 것들이야, 이게. 몸뚱이와 마음 따로 갈라 가지고 하는 것은 인자는 몸 마음이 하나 된 자리에 있어서의 어머니 아버지가 찾아오지, 형제가 찾아오지, 이북땅에 동서남북이 화합해 만들 수 있는 꽃동산이 될 수 있는 거야. 꽃동산에는 박람회 외에 8월 추석 아니면 정월 정초에 봄․가을 밖에 박람회 문을 열 때가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문 총재는 봄날이면 봄노래도 잘하고 여름날이면 여름노래도 잘 해. 여름장난도 잘 해. 물에 나가게 되면 못하는 놀음이 없어. 우리 서당 앞에는 못에 1.7배 되는 못이 둘 반 넘을 수 있는 못에 그곳에 단기 내에 헤엄쳐가지고 저기서부터 이쪽까지 물로 헤엄쳐서 그걸 돌파할 수 있는 훈련을 한 사람입니다. 1.5배, 1.7배 나는 숨 쉴 줄 알아. 이걸 딱 꿰게 되면 내 몸뚱이의 공기들이 다 한꺼번에 ‘솩’ 안 나갑니다. 이리 와가지고 폐로 들어오고 심장으로 와가지고 조금씩.
그래 여러분이 궁둥이가 흐물흐물 합니다. 조금 조금 키워가면 그 조금조금 커나가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자기가 열 번 숨 안 쉰 것을 잊어버려요. 그러면 갑자기 ‘쒹’ 하던 공기 나가던 것이 한꺼번에 7배 이상 밀려 나가기 시작하니 ‘후’ 숨을 한꺼번에 기침을 하면서 탁 숨을 쉬면서 가래침 피들이 나온 다음에 정상적으로 숨을 쉬게 되면 살아나는 겁니다. 그 방법을 연구한 사람이예요. 산에 가가지고도 얼어죽지 않아. 그런 비책을 준비하고 사는 겁니다.
선생님의 가족 가운데는 망나니 새끼도 들어와 있고 사형수도 들어와 있고 죄 중에 남북 정세 사해동포 가운데 죄 지은 최악다리 도망갈 데 없으니 하와이섬에 도망와서 살아요. 하와이 섬은 가가지고 그 하와이 노래만 불꽃노래예요. 화산맥이 터져 불꽃을 바라보며 춤추며 ‘어허둥둥 내사랑’ 임이 그리웠던 손을 뜨고 눈을 뜨고 내 손이 뼈가 오죽 오죽 타들어가서 나는 찬 것을 몰라 가지고 더운 것을 찾기 위해서 어려서 몸둥아리 돼서 굴러 떨어지는 얼음도 녹일 수 있고 또 더운 곳도 찬 곳 중심삼고 48도 몇 부, 사 팔 도에 맞출 수 있습니다.
사 팔 삼십이(4×8=32)입니다. 사 구 뭐야?「36.」사 구 삼십육 사 팔 삼십이 이것도 4세, 5세를 타 넘고 교류할 수 있는 것이 쌍수 세는 숫자 하나 반열에 천일을 거꾸로 돌아서 바로잡을 수 있다 하는 것이예요. 하늘의 계수가 내적 외적이 다르니 하나 다르면 천지가 달라지고 하나됨으로 천지가 바꿔져서 좋아질 수 있는 그런 길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맞춰 사는 것이 문 총재야.
문무관 중국역사 쌍  되어 있다고 다 문 씨 말고 문익점 말고 고구려 시대에 사육신 시대에 가두에 새벽에 얼어 죽은 사람이 누구라구? 문관 무관을 요리시켜 화합하러 다니다가 얼어 죽었습니다. 그 얼어 죽은 명패가 문 씨라는 사람이  죽었는데 얼어 죽든가 굶어 죽으면 그 촌과 나라가 없어지는 거야. 그런 칭호의 명령이 우리집에 있었습니다. 그 별난 문중이지.
그런 얘기를 내가 더 얘길 안 해요. 너희들이 오산학교 들어와 가지고 비석문 전부 도적질해갈 수 있고 외갓집에 가가지고 선생님의 놀이터 어둑신의 그런 심부름하던 놀음놀이 치코 놔가지고 오리새끼 잡아 가지고 산짐승 잡던 놀이 그런 놀이가 많습니다. 내가 산에 치코 놔가지고 못 잡는 짐승이 없어요. 늑대도 잡고 호랑이도 잡고 곰도 잡고 범도 잡아. 치코놓을 줄 알아요. 하와이에 치코 놨더니 끊고 간 그것이 칠면조야. 터키야, 터키. 터키니까 끊을 수 있지. ‘껄끄덕 껄끄덕 꼬로록 꼬록 꼬록’ 울음이 이상해. 소리가 명곡이 아니야. 잡탕 미친 사람들이 야간에 영들 만나서 반대 춤추는 박자 맞추는 그런 소리야. 그건 죽는 비명이고 그런 소리가 꽉 차있지 화음이 없습니다.
그래 노래 불러봐요. 무슨 노래?「향수 하겠습니다.」향수. 항수야, 향수야? 항수는 항이 아니고 향수입니다. 해봐요. 항수 하게되면 제사 무덤 앞에 항수. 향수야, 향수. 향수노래 해봐요.「향수.」들어 보라구. 너희들이 춤과 궁둥이 춤과 잔치 결혼식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거기에 맞추고 싶은 이런 자리가 있지 않은 것을 발견할 때 해봐요. 향수노래. 항수가 아닙니다. 향수야. 들어봐요.
139:17~(‘향수’ 노래)~143:05
향나무 냄새야. 고향 그리워하는 향수입니다. 향수의 맛을 못 봤어요. 고향 부모가 없고 고향 나라가 없어요. 향수가 아니야. 뭐예요? 한스러운 나라의 꿈을 찾아 나가야 된다. 그 다음에 누구? 허양 어디갔나?「여기 있습니다, 아버님.」거기 역사를 저 사람이 모나코의 분봉왕입니다. 그 꼭대기 어디가든지 도박장이야. 테이블과 카지노의 놀음판입니다. 천만인이 돈을 벌어서 나라를 섬기고 아들딸 거기서 생겼던 돈 전부 다 도적질해 팔아먹는 데예요. 그것이 반대의 죽어서 도망가는 사람들 모아 가지고 새로운 하늘나라에 금은보석을 나눠줄 수 있는 교육의 조상땅을 찾아가야 된다는 그 향수의 나라가 허양의 그 노래 들어봐요. 울산아리랑 해봐요. 울산아리랑 말고 웃은상 에덴동산. 울산아리랑 들어봐요. 해봐요.
144:48~(‘울산아리랑’ 노래)~148:22
선생님을 누가 못 잡아가. 못 구해 갑니다. 다 이제 끝장났어. 이건 석준호도 마음대로 안 되고 유종관이도 벼슬 관자야.「예.」내가 성진이 어머니 데려가서 하숙한 첫날밤이 정주에 용관호텔입니다. 내가 이름을 무서워하는 거야. 그거 지나가는 말이 아니고 실화의 장면 그대로 열매와 꽃이 향기와 열매가 뒤넘이 치는 그런 자리에 선생님 만난 사람은 반드시 그 수심의 운무를 안고 병이 나야 됩니다. 짝사랑 병이야. 짝사랑. 짝사랑 할 줄 알아? 짝사랑이 여기 강현실이 짝사랑 노래 아나?
라스베가스 가게 되면 박정해보고 짝사랑하라고. 그 마음이 실감이 나. 김병호. 화가 호가 된 그 남편 말 들어 봐. 요즘에 진짜 실체 말씀은 관두더라도 원리말씀을 되깍기 해서 기성교회 목사들 교황까지도 내가 찾아올 수 있는 자신 가지고 중국에 몇 대의 중국나라의 황족의 맨 끝 왕가에 손자 딸이 와서 교육한다고 자랑하고 있어요. 문 총재 만나게 되면 한꺼번에 다 바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교육할 수 있는 패들이 생겨났습니다.
미미짱. 미미짱은 ‘귀 이(耳)’ 자인데 귀하고 눈하고 이 꼭대기만 자르면 ‘눈 목(目)’ 자가 돼요. ‘눈 목’ 자 이것은 뭐냐면 눈 목을 중심삼고 몇 간이야? 한 간, 두 간이니까 하나 둘 셋 사위기대 눈목을 하게 되면 이  입 구. 구약시대의 입,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입, ‘입 구’의 노래하게 되는 거예요. 노래에 있어서의 유행가 가요곡, 신명곡. 나는 다 부를 수 있지만 보통사람 못 불러. 나는 한 번 들으면 두 번, 세 번째에 그 노래할 때 내가 장단 맞춰 행동할 수 있는데 남들은 저 사람 미쳤나, 몽유병 환자라면 저거 어디서 봐서 잘도 박자 맞추고 춤도 추고 장단을 맞추나.
탭댄스 장단 잘 맞추고 춤 잘 추는 문 총재예요. 서울 종로에서 거기에 제일 요리 좋은데 들어가 가지고 내가 간다면 그 주인양반들 외교하는 기생들 그 다음에 새로이 귀갓집 귀빈집 딸들 기생 만들려고 잡아다 기르는 사람을 나한테 다 맡겨요. 아줌마도 마음대로, 신랑방도 마음대로, 처녀방도 마음대로 나한테 갖다 맡겨도 사고 안 내. 처녀도 아줌마도 할머니도 그 미인 전부가 할아버지보다 낫고, 아빠보다 낫고, 선생보다 낫고 7대, 13대의 남자들보다 나은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옷 벗고 달려들어 가지고 내 입을 맞추고 햇발 맞추고 입 맞추고 젖 먹고 배꼽 빨아 배꼽에 침을 흘려 가지고 배꼽에서 기름이 나온다는 거예요. 중성기름이 나온다는 거야. 그러면 전부 다 용두질 바람 안 피어도 된다는 거예요.
용두질이 뭔지 알아요? 용두질은 문 총재가 가르쳐준 질이야. 배꼽 맞춰 가지고 배꼽 단장해 가지고 배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 사지백체 움직이는 것이 배꼽에 그 아름다운 수를 놓은 꽃들 모든 무슨 꽃을 갖다가 들이 춤추는 것이 달라지거든. 그러니 하와이의 춤, 춤추는 모양새에 따라 배꼽이 달라져. 배꼽이 달라지면 표시물이 달라지고 우는 표정을 했는데 ‘하하하하’ 웃음소리가 나와. 사백 이상의 조화를 부리는 겁니다.
백 백 둘이하게 되면 사백이지? 사백에 배 되게 되면 얼마예요? 16이고, 셋하면 삼 육 십팔(3×6=18), 열여덟 시집갈 수 있는 결혼 내가 신랑 찾아 가더라도 아버지와 엄마가 양 집에서 쫓아내지 않습니다. 열여덟 살 난 처녀가 찾아가게 되면. 저 집에서 자리 만들어 주고 이집에서는 그 다음에 먹고 나올 때에 잔칫상을 신부의 집에서는 해줘야 되는 거예요. 잔치를 몇 번하면 열다섯 번, 열일곱 번, 스물일곱 번 이상까지 사돈의 팔촌의 대접받음으로 말미암아 한 달이 아니야. 반년 이상 시집가서 삶으로 말미암아 그 집안 역사를 다 알 수 있는데 평안도는 그런 훈련 합니다.
서울은 결혼하는 날 그날 직상으로 가자마자 길가에서 사랑하다 다 깨쳐버리고 다 파기해버리고 별의별 연장을 다 썼지만 평안도는 그렇지 않아요. 그게 평안도예요. 평지는 어디든지 다 있거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어디든지 나갈 수 있어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평안‘북’자니까 남쪽이나 북쪽이나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좋다고 아래에 갔다가 종횡으로도 잡아 도는 거예요. 평안북도. 평안북도에 문 총재가 태어났어요. 어떤 사람이라도 마음맞출 줄 알거든. 색깔이 예민해 가지고 봄바람에 죽고 살던 사람도 나는 가을바람에도 봄바람을 맞은 것같이 춤을 출 줄 알고 겨울바람에 맞아도 겨울에도 여름의 춤을 출 수 있고 여름옷을 가져 가지고 웃음낙락의 노래도 할 수 있습니다. 땀을 흘리면서 하니까.
선생님은 겨울에도 옷이 땀이 나서 짰어요. 여름에는 할 수 없지. 손톱에 여기 이 솜털 밑에 물이 생겨 쫙하면 뾰족뾰족 김이 나와 가지고 서릿발이 돋아요. 여러분은 그거 없습니다. 선생님은 신진대사가 예민했기 때문에. 삼위일체가 햇발하고 젖하고 배꼽이 이리 해가지고 뒤집어져가지고 음부에서 똥 싸고 좋은 것 맛 다 볼 수 있고 향기까지 품을 수 있는데 물 위에 걸어 다니는 벌레가 있지요? 미즈사마시라는 벌레가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돼. 물에 걸어 다녀. 예수님이 걸어 다닌 것 우스운 거야.
그래 문둥병자가 낫고. 김철원이 중심삼아 가지고 빵도 가방에서 새벽부터 아침까지 몇 백 명이 꺼내먹었습니다. 기적이 별거 아니야.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게 되면 다 이루어집니다. 박보희를 내가 버리지 않고 지금 붙들고 있어요. 박보희는 진짜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찾아오지도 않아. 원필이, 김영휘, 유효원이, 황환채, 이재석 다 도망가려는 사람 내가 잡아놓고 있습니다. 만주벌판 가운데 황무지인데 거기에 있는 두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딸 서른여덟 살 난 처녀가 선생님이 축복받던 열일곱 살 처녀의 마음 중심삼고 선생님이 축복해주면 백발이 성성하더라도 향기냄새 풍기는 아씨가 되어야 돼. 아줌마가 되고 아씨가 되어야 돼요. 아줌마가 되고 아씨가 되어야 돼. 아저씨가 되지 않고.
그래 그 사람들이 보면 나를 아저씨로 믿지 않아. 80난, 100살 넘는 사람들도 아저씨로 믿지 않습니다. 청춘으로 믿어. 내가 깔깔 웃는 것 보면 아가씨 웃음도 웃을 줄 알거든. ‘호호호호’ 부엉이 웃음도 알거든. 새, 매 웃음도 할 줄 알거든. 누가 내 마음을 맞추지 못 해. 훈련된 용사야. 다 잡아먹을 줄 알았더니 못 잡아먹고 내 먹이밥이 되어서 여기와서 한데 뭉쳐 있잖아, 여기에 팔도강산 사람들. 문수자!「예.」문수자는 강석장 딸이지? 강석장 어디 갔어? 바람잡이 여자 선생님에게 미친 사람입니다. 그 황 씨 아들을 데리고 사랑하던 황 씨를 나한테 맡겨 가지고 자기가 만년 강석장 전통을  지 않을텐데 무슨 비밀이든지 나에게 보호하겠다고 맡겼더니 결혼해 가지고 도망가 버렸어.
수자하고 문상희하고 길러줄 줄 알았는데 안 길러주고 도망가 버렸습니다. 황 씨가 누군지 알지요? 이화대학이 아니야. 선문대학 원초 되는 딴데 있는 사람을 내가 길렀던 그 사람을 맡겼는데 상대안하고 다 져버리고 도망가 버렸습니다. 선문대학 부총장을 자기들이 마련해 가지고 이화대학 나온 졸업생을 이름이 뭐라고 그러든가?「서영희.」맞았다 서영희. 서명진이 친척입니다.
전주에 있어서의 사길자하고 또 하나는 누구? 박경숙이 친구되던 사람이 누구냐 하면 박영숙이 아버지야. 이화대학 사건 때에 제일 박영숙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아버지가 재판 하겠다고 총장 만나보고 정부하고 싸워 가지고 국회문제까지 제시한 이 박영숙이.「예.」내가 너 금은방 만든 것 네 마음대로 다 팔아먹었지? 전라도 사람 잡으라구. 박봉애. 박봉애가 그 고모되는 사람들이야. 박 씨.「예. 전주 」박마리아 박마리아는 흑석동에 보육학교 뵤육전문대학을 만든 것이 누구냐면 박대통령의 애인입니다. 이명순이 알아요?「이명신씨요?」알아?「중앙대학교 총장.」알긴 아누만 이 쌍거야. 그 역사가 있는 거야.
석준호.「예.」석준호는 딴 동네입니다. 그건 남자가 석준호가 됐어. 어머니하고 둘이 남았습니다. 남편 바람피워 가지고 자살 다 했어요. 그래도 월남전쟁에 병사로서 도망가 가지고 통일교회 이름을 갖춰 가지고 거기에 무도 가르치는 이름을 가지고 이 사람이 남았어. 자기 형님은 최 뭐야? 최원복이야. 최원복을 어머니하고 최원복을 남편했던 사람은 그 남편도 첩으로 둬서 아들딸 낳고 장자는 어머니를 버릴 수 없으니 자살했습니다.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석준호야, 이름이. ‘궁전 준’자야, 준걸, 준호야. 이화대학에는 자궁을 자랑하는데 이것은 남자를 좋아하는 거야.
너 이제 석준호는 이화대학에 쫓겨났던 어머니 대신 박마리아, 박근혜, 박은주 엮어 가지고 박 씨 잡으면 이화대학 박마리아, 이명신 흑석동 여자 전문대학이예요. 그 이승만 박사의 연인들입니다. 내가 처음 얘기해요. 흑석동 수양버들 잠실 모래사장 그늘이 연애장소야. 꿈의 밀회를 꿈꾸던 장소예요. 거기에 자갈밭이라는 것은 그것이 만년 콩크리트 궁전을 짓기 위해서 새를 모래를 짓이겨 가지고 돌 같이 만들은 그것을 그 산봉우리 통째가 망우리 산이예요. 그건 화강암이 뭉쳐 있어요.
여기에서 가루를 내서 내가 모래를 파게 되면 천년만년 희랍의 희랍정교의 베드로 광장에 그 성전 둘레에 서 있는 파수꾼 같은 것은 시멘트로 만들어 놓은 거야. 그것은 하루저녁에 녹아버린다 그거야. 베드로 성당에 모든 성소와 같은 거기에 모든 성인들 하루 저녁에 내가 쫓아버릴 수 밖에 없어요. 모세의 발이 닳아 가지고 피가 날 수 있게끔 숭배했지만 모세의 입을 수염을 깎고 솜털이 나오래도 솜털이 안 나옵니다. 땀이 안 나와. 굳어지지. 구약성경 찾아  점점 멀어져야지 하나님을 배반해 가지고 하나님을 원수로 만들어 놓은 것이  다구.
미국이 기독교의 중심 하나님을 배척할 수 있는 전문대학들을 만들어 가지고 신이 죽었다는 선포를 했고 재림주는 안 온다는 모래사장 선대 뒷산에 있는 고배와 시노. 동경 앞에 문호 가운데 인천 곳에 고배와 시노의 그 사이를 거쳐 와가지고 동경에 있어서의 동경 대지진 때에 한국을 살려줘야  할텐데 발음 잘 못하는 한국 사람이 일본사람 요코소 오이댓나리 마시다. 고소하대 고소. 고소하다는 것이 한국사람은 아이고 코에 냄새는 코소, 코소를 못 한다는 거야. 발음. 그거 하나만 틀려도 강에 띄워 버렸다는 거야.
발음 잘못함으로 많은 사람이 동경대지진 때에 죽음사태의 몇 천 마일이야? 2700마일 이상 하와이 섬까지 가서도 이것이 발음을 못 해. 아무할 줄 몰라. ‘아’ 발음을 ‘아바지’ 했다가는 아부해. ‘아버지’ 해야 할텐데 아부. ‘바바버’ ‘버’자인데 ‘아버지’ 해야, ‘아바지’ 했다가는 평안도 발음은 아바지 하지 아버지라고 못 합니다. 전라도는 아버지, 남자는 아버지 하는데 평안도는 아바지. 발라 맞추는 거야. 평안도에서는 아버지. 아부지 발음 못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죽었다는 겁니다.
나도 살자니 그 발음을 배우라고 해서 내가 열세 살 전에 그 발음 다 뗀 사람입니다. 천지현황,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6권까지 열세 살 전에 다 암송한 사람이야. 고향 떠날 때는 신학문을   할 때는 완전히 잊어버리지 않고는 옛날 잡생각이 나기 때문에 거기에 판 찍은 글자가 없기 때문에 나는 다 버렸습니다. 문 총재 중심삼은 새로운 명사와 새로운 동사, 새로운 부사 형용사 부사를 전부 다 명사, 부사는 인컨비니언스(Inconvenience), 컨비니언트(convenient)가 안전한 것인데 인을 붙여서 불편한 것이 안전하다는 것이 형용사지 부사도 아니고 동사도 아니야. 인컨비니어스야, ‘스’가 못 돼. 형용사를 동사, 부사로 갈라 쓸 수 있기 때문에 문 총재는 살아남은 거예요. 그래 영어도 모르는 사람들은 말도 모르는 말들이지.
동사를 폐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과거분사. He is, He was 다릅니다. Want be 할 때는 문제가 be는 is도 아니고 was도 아닙니다. be가 is 되어서 문장 가운데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런 것 알아요? 상수야! 상수 있어? 김원상.「예.」김원상이 상수 아니야? 원상이니까 상수지. 원래 수니까 김상수야. 김원상이는 알지만 상수는 몰라. 운전할 줄 모르지? 운전 타고 다니기 좋아도 운전하는 것을 배워야 할텐데 운전하려면 김상수를 잡아다 써야 돼. 상수왔나? 부태.
 부태, 김상수가 통일교회에 선문대학의 박사 제1호들입니다. 이 사람은 배에 파송해야 되고 도박장에 파송할 수 있는 것을 정하고 데리고 다니는 놀음 했어. 그래 선생님이 목욕하는데 있어서 해수욕 그냥 목욕 가는데 있어서 젊은 사람은 이종호가 시중하고 부태는 여편네들이 있는 집에 가서 목욕하고 그 시아버지 시어머니 집에 가서도 목욕할 수 있는 사람이 부태예요. 이들을 해방시킬 때에 있어서 너희들이 둘이 갈 곳은 배하고 후버댐에 배하고 후버댐 700킬로미터에 해당하는 500마일에 해당하는 이 거리에 특별지역 선정을 지켜 가지고 3대만 살게 된다면 주인이 되어 가지고 별나라의 땅이 네 농토가 되고 네 농장이 되어 가지고 오만곡식 하늘땅에 수확할 수 있는 열매를 네 땅에서 거두게 되나니라.
3대까지 해먹을 사람 없어. 유정옥이 아들딸 데려 오라는데 데려 안 오잖아.「데려 오겠습니다.」조정순이 3대 중심삼고 오영대 중심삼고 별의별 소문 다 있어. 거지패도 있고 재간패도 있고 신문사 언론패도 있고 도적질패도 모든 것이  가 되어 가지고 세계에 라스베가스 가면 그 한 때에 필요하한 사람을 내가 쓸 수 있는 비밀의 요충지대에 파송하고 내 재간을 씨를 심을 수 있는 판도가 다 죽여 버렸어. 지금까지 안 했거든. 요즘에 내가 돌아 가지고 이제 알았습니다.
손자들까지 남길 수 있는 5대조 이상 설 수 있는 것까지도 길러 가지고 선생님의 라스베가스 아니야. 그럴 수 있는 점심 저녁 이제는 아무 생각도 없습니다. 세상 요사스러운 판에 길목이 아니야. 길 복판에 서서 천년왕국 세우려는 노래로 평  그 복판이 아니라 길목하고 복판에 길목에서 천년왕국이 아니라 길 복판에 천년왕국을 세울 말을 가르쳐 줘도 고칠 줄 몰라. 페르시아의 왕족과 버킹검, 버드 킹이야.
순의 왕 아들딸은 구교 천주교 신교가 남북미를 통일했지만 그런 재간 가지고 버킹검 페르시아 궁전 왕손 자체를 남길 수 있는 것은 나서리라는 사람 상속 땅에서부터 버킹검 왕전이 세워야만 페르시아 왕국, 페르시아 왕국은 진짜 왕국이야. 억만세 왕국인데 버킹검 버드 킹이니까 민주주의의 왕권은 4년 8년을 못 가. 사위기대 할아버지 대까지 4대 살 수 있는 사람이지만 5대조가 없습니다.
그래 선생님의 시대는 78, 100살 넘은 사람이 나오기 때문에 5대조에서 81세 못 넘습니다. 90, 102세 못 넘어요. 이제는 102세 넘을 수 있는 5대조에서부터 12대에서 23대의 27세에서 28대에서 31대에서 36대까지 선생님은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 내 문서 에 다 들어가 있거든. 그걸 너희들에게 맡기면 자기들 길목에서 전부 다 말라죽어. 호랑이한테, 늑대한테, 악어한테 구멍 안에 있는 뭐 들어가 가지고 뭐? 돌고래 말고 무슨 고래? 만년 고래. 돌고래가   뭐라고?「밍크고래.」돌고래가 뛰어들고 입 벌리고 고래는 잡아먹는 것 따라다니면 벌써 그 뼈다귀가 다 있어서  먹을 수 있지만 입 벌리고 날아오는 것을 받아먹는 거야. 그게 뭐라구?「킬러 웨일」킬러라는 그것이 왕이지?「살인자.」이빨이 악어는 여기에 이빨이 있는데 이 입에서부터. 무슨 크로커다일?「킬러 웨일.」킬러 뭐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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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
이빨이 이렇게 긴 것이.「상어.」상어가 이빨이 있나? 악어 가운데 악어는 여기에 게 까먹는 이빨을 내가 발견했습니다.「고르비나 네그로.」고르비나 네그로야. 고래는 돌고래가 15분 이내에 숨쉬기 위해 뛰어서 자기 거리의 3배를 타고 넘습니다. 잘 나오는 악어나 돌고래 잡아먹는 딴 악어 중에 못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그걸 잡아먹는 고래가 있는데 그게 뭐라구? 독사 가운데 방울새 독사가 있지만 춤추는 독사 이름이 뭐라구?「코브라.」코브라. 코브라가 뭐야? 허리를 꼬부렸다 폈다 코브라야. (웃음) 그 코브라 성전이 뭐냐면 아폴로 폴리스, 순사야. 순사는 밤낮 낮이나 밤이나 사시사철 일어섰다 섰다 해야지? 코브라. 기분 맞춰주면 꼬부려 노래하고 춤춘다고 좋은 것 나오지? 천만에. 그게 하나의 수법이야. 통째로 삼켜 넘을 수 있는 거기에서 ‘후루룩’ 장지뱀이 모기잡아 먹을 때 모기하고 인사하고 잡아먹나, 가만히 있다가 통째 잠자는 모기를 몽땅 삼켜버리나? 그것도 다 모르는구만. 이 멍충이들.
뭐 그런 얘기를 그만하고 이제 4대 성인입니다. 여기에 한 패 선생님이 이것만 가지면 설명 다 해요. 이거 다 필요 없습니다. 닫아버려. 전부 다 하면 74페이지가 넘지 않습니다. 그게 몽땅 내 것 만들 수 있나, 없나? 2700권이 넘습니다 설교집이. 그거 2억 7천만 축복가정도 어디 갔는지 없애고 다  을 싸버릴 수 있어요. 선생님 말씀은. 너희집은 74페이지도 없어. 73페이지까지 8대 원문하고 비문하고. 본체론하고 상대 비문입니다. 설명문. 74페이지만 서론하고만 하게 되면 끝마쳐.
74페이지 오려면 반년이면 넉넉해요. 반년도 안 갑니다. 삼 삼 구(3×3=9), 삼월 삼짓날에 제비가 올 대는 치마줄에 앉아서 지지배배 지지배배 해가지고 9개월 되면 9월 9일이 되면 새끼 한 배를 쳐가지고 세 배까지 새끼 쳤다가 여수 순천 한국에 있어서의 대전 이상에 떨려 놓더라도 죽지 않고 지렁이 잡아먹을 수 있고 나무 높은 나무 그늘에 가게 되면 올라가면 황 새끼도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그게 대전이야. 대전 입구에는 감나무가 잘 열리지만 오동나무도 힘들어요. 구름 나무도 새카만 열매 따먹는데 그건 구름 나무를 6월달, 7월달 전에 구름이 까매지면 따먹습니다.
앵두나무는 5월달 처음에 앵두. 앵앵앵앵 그것은 왕보리 가운데 중간 왕보리 앵보리라는 것이 와서 그 꿀을 빨아먹어요. 왕보리는 평안도 순천 땅에 있는 조 씨네 가문의 미륵불이 사는 동네에 오만가지의 과일을 다 심어놨습니다. 그것이 문 총재가 23킬로미터도 안 됩니다. 23리도 안 돼요. 10리 조금 넘어요. 13리, 15리 밖에 안 되지요. 거기 가게 되면 선생님의 친구 가운데서 동생이 호랑이에게 잡혀먹고 우리의 두 번째 매부의 동생이 호랑이한테 잡혀 먹었습니다.
우리 누나는 그 호랑이 잡혀먹는 시동생을 시어머니에게서 맡아 가지고 산골짜기 지키라는 것이 북과 나팔을 갖다 놓고 아침에 피리를 불든가 북을 치든가, 점심 때 피리를 불든가 북을 치든가 해서 신호 했더라면 그 동네에 피리소리가 멀리 갑니다. 북 소리가 멀리 가요. 그거 알아요? 애수적인 우리의 북소리와 노랫소리예요. ‘어허둥둥 내사랑이 지고.’ 지극히 높은 보좌의 다리에 올라간다는 것을 모르거든. ‘어허둥둥 내사랑이야.’ 이끼 언, 이끼 재, 언 호, 이끼 야. 이 ‘야’자는 이것을 약한 겁니다. 야.
그래 일본말에는 첩자들이 배우는 말이예요. 본 처가 못 배웁니다 .인사법도 모르고 첩들은 술잔에 불줄 알고 고꾸재. 고꾸재라는 것이 뭐냐면 고꾸재 하는 것을 고꾸재 평안도에서는 고꾸재라고 해요. 고이 꾸미는 재간, 고꾸재. 옛날 사람이 고꾸재. 거기 해가지고 고구마를 파먹어. 고구마, 옛날에 사탄들이 좋아하는 고구마. 고구마는 피난통의 영양소인 것을 알아요? 나 피난동안 고구마 먹고 살았습니다. 고구마 가지고는 주동문 집에 가더라도 고구마 싸가지고 가면 어서 오라고 그 삼촌까지도 고구마 가지고 가면 자기들 감자하고 뚝감자도 갖다가 나한테 삶아다가 가져 오더라구. 그거 별 맛인데 그거 뭐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몰라.
그 집 찾아가면 그것도 갖다 줄 줄 알았는데 고구마 아니고 남미에 가니까 고구마가 하얀 그런 고구마인데 이건 노란 고구마도 있고 파란 고구마도 있고 새카만 고구마도 있어. 이야! 진짜 고구마로구만. 난 흰 것만 고구마로 알았는데 노랑이도 있고 자색도 있고 까만색도 있고 오색가지 빛의 고구마가 있어요. 그것은 10년도 가고, 100년도 간 고구마가 있습니다. 사탄의 재물이야. 고구마 이름이 고구마지? 고금에 사탄이 좋아하는 물건.
도망간 여자들이 고구마 씨를 가져가는데 막 사람들 쳐내 가지고 부잣집 방에 쌓아놓은 고구마 보따리를 한보따리 차고 도망가면 3년 6개월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비밀까지 알면 좋겠지? 내가 안 가르쳐 줘. 못 가르쳐 줍니다. 내가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내가 그걸 알 수 있고 내가 배운 공을 공 없이 가르쳐주면 하늘이 나를 선생인데 이노무 자식 누가 가르쳐 주라고 했어? 우리나라를 망치기 위한 거로구만. 오산교보를 비밀을 내가 제일 아는데 그거 팔아먹고 지금까지 살았거든.
그거 다 그만두고 이게 뭐냐면 천지인 동시에 ‘천지인 참부모정착’ 천지인 참부모정착까지 있어, 없어?「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실체 말씀선포’ 있어, 없어?「있습니다.」‘천주대회’ 천주대회는 누구를 세워 가지고? 이순신 장군의 이순자가 순자가 춤을 출자야, 나팔 불자야, 장난할 자야? 뉴요커 섬을 중심삼고 이순신이 좋아하는 것이 북소리하고 나팔소리 아닙니다. 나팔이 먼저야, 북이 먼저야, 나팔 만들기 쉬운가? 북소리 나면 나팔소리 나.
그 아들딸 3대 가운데는 발전하기 때문에 3대 하게 되면 줄 소리 납니다. 가야금. 몇 줄이예요? 깽깽이가 몇 줄인가? 한국노래 ‘깽 깽’ 하는 것이 몇 줄이야? 가야금은? 열 줄이 아니고 열한 줄입니다. 그거 알아요? 중국에 가야금 대신 무슨 금? 왕궁에서 배우는 금.「아쟁.」그건 줄이 몇이야? 네 줄이야, 여섯 줄이야?「거문고가 여섯 줄입니다.」거문고가 여섯 줄이고 가야금은 네 줄입니다. 그거 맞아요? 문 총재 잘도 찾아 만났네.
가야금 사람이 얼마나 배꼽도 다 우려먹고 나중에는 죽겠다는 소리로 간간이 살 수 있는 대로 나 죽지 않고 살아라! 갑자기 올라가서 하늘나라의 북소리가 나고 하늘  가야금이 아니고 대금소리로 쿵쿵쿵 하는 관현악이 생깁니다. 관현악이 뭐예요? 몇 소리 노래예요? 이거 다 모르는 구만. 촌사람이야. 이 사람들을 가지고 오만가지 풍금, 가야금, 대금이니 깽깽이든지 한 줄 짜리 양양 하던 세상의 음악소리는 한국에 없는 것이 다 있는데 중국도 한국을 도적질해 갔고 가야금 신라의 가야나라가 무슨 나라예요?
남쪽나라에 이순신 장군이 활동하던 거기에 노래먹던 달노래, 달노래「강강수월래.」강강수월래. 거기에 삼현육각이 다 들어갔습니다. 깽깽이 하고, 셋 가야금, 바이론 들어가지 육각하게 되면 넷에서 육각하게 되면 십자, 십일까지 해서 군소리 하면 ‘잉잉’ 반음만 지나면 11자가 나오는 거예요. 노래 못할 노래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팅퉁땡똥 띵띵띵띵 땅땅똥똥 돌돌돌돌 글을 내면 글을 낸대로 전부 다 발음할 수 있습니다. 쓸 수 있나, 없나?
이경준.「예.」이경준 발음 한 번 내보라구. 못 낼 발음 해보라구.「띵뚱땡뚱 잘 못합니다.」꽤루룩 해보라구.「꽤루룩.」(웃음) 꽤루룩도 다 쓸 수 있어. ‘꽤’자하고 ‘루룩.’ 룽 잉 앙 옹 어려운 소리를 다 발음할 수 있는 것이 한국 밖에 없습니다. 한에서 나오는 글이야. 그래 훈민정음. 훈민이 한의 소리까지 나와. 그래 한국은 슬픈 노래를 해야 한국사람이 눈물을 흘리지 기쁜 노래하면 눈물 안 흘립니다. 다 섣달 그믐날 옷 입고 왔다가는 다 벗어버리고 추석날에 달구경하기 위해서 달이 거무틱틱하고 노랑도 샛노란 것도 아니고 빨간 것이 새빨간 것이 아니야. 하얀 것도 하얀 것이 아니야. 누루찌끄리 한 것. 하얀 반대가 분홍과가 아니고 분홍찌뿌직지근 한 놈.
중간 색깔을 한국사람은 다 만들 줄 알아요. 수 놓을 줄 압니다. 수의 왕국이 중국 아닙니다. 똥싸 지저분, 중국에는 지금도 그래요. 호텔 짓기 위해서 집을 지어 놓으면 사람들이 전부 다 그 5층 10층까지 동네에 사는 얻어먹는 거지들이 와서 오줌통이 없으니까 10층 제일 들어가 가지고 오줌 똥 많이 싸놓습니다. 중국에 가보면 10층만 넘게 되면 오줌 똥 없는 호텔이 없다는 거야. 지저분해요. 싫어. 암만 좋아도 중국 가 살겠다는 사람 없습니다.
그러면 신의주 가서 살아라 이거야. 용암포. 신의주는 다 가서 살고 용암포 여수 순천 들어가는 용암포는 세계의 선박들이 용암포가 여수에 들어가면 편안하겠나, 안 하겠나 일․러전쟁 때는 거기에 파손되고 몰살되기 때문에 여수 용암포에 와서 망원경으로 다 보면 평지 평양에서 다 보입니다. 뭐 이런 얘기 하려면 역사에 한국 역사가 제일 좋다는 말이 나와요. 그러니 그런 총평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 선포’가 있는데 천주대회 이것은 실체말씀 선포가 한 가정이 아니고 실체말씀 선포가 하늘땅에 꽉 하나에서 전체 앞에 지켜야 되는 겁니다.
핸드폰 되면 세계의 모든 것을 다 듣고 보고 할 수 있습니다. 올리면 내려와 다 하지? 이제는 원리말씀을 감출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너희들이 입을 안 벌리더라도 세계사람 핸드폰 가지고 이 비경의 비밀 사상 아는 사람은 어디 자기들이 불러 가지고 너 원리말씀 총서 들었어? 총서도 총서 들은 사람 ‘야야야 원리말씀이 총서론이다.’ 합할 수 있습니다. ‘원리해설 읽었어?’ 해설 합할 수 있습니다. 원리강론 들었으면 80퍼센트, 93퍼센트까지 패를 만들어. 원리본체론은 104퍼센트에서 116퍼센트까지 소유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 듣는 말이지?
라스베가스에 제일 왕국이 제일 좋은 왕궁이 무슨 왕궁이 있나? 유대인의 화산터 되기 위한 그 앞 동네에 팰리스가 있는데 그 팰리스가 유대인들이 노래부를 때는 친구도 해 줘. 울타리도 해 줬어. 야! 그거 듣기 좋다 야. 그거 지나가는 거야. 구약시대에 들어가니까 하나님은 자기 하나님만이야. 하나님이 만인의 하나님이 아니야. 구교의 하나님, 그 다음에 신교의 하나님, 그 다음에 종합적인 남북의 하나님. 남북의 하나님은 천하의 하나님 천지의 하나님 그렇게 발전하는 역사 가운데에 최후에는 천지부모 하나님 자리에서 차지하는 그 사람 하게 되면 마지막인데 그걸 남미에도 북쪽 남쪽 나라가 한민족이 달라졌습니다.
몽고족인데 북쪽나라는 뭐야? 마야문명하고 무슨 문명?「잉카문명.」잉카문명. 마야는 북쪽이예요, 잉카가 남쪽이예요?「잉카가 남쪽입니다.」잉카가 남쪽이야. 남쪽 사람들은 남쪽나라에 돌비석을 크게 경쟁하다가 남쪽도 다 팔아먹고 도망가 버렸어. 잉카는 끝까지 북쪽나라의 문화를 남겨 가지고 잉카의 만날은 천일국 몇 년? 천정일과 국지일이 돼요. 63년 세계군대 세계경찰입니다. 세계와 국가를 수호할 수 있는 경찰이 필요 없어. 타락했기 때문에 루시엘이 있기 때문에 세계경찰 앞에는 도망가야 되고 경찰서 고소하게 되면 도망가야 됩니다.
그래 박구배가 구배가서 대장놀음 할 수 있으면 내가 달고 다니   박구배가 난 알았어. 한국협회에서 430억을 손해 본 도적놈 새끼입니다. 박구배 쫓겨난 거 알지?「예.」몇 억이야?「420억입니다.」맞긴 맞누만.「조금 더 될 겁니다.」 470억이야. 30억 못 돼. 31억만 됐으면 쫓기지 않지. 스물일곱 살만 돼도 쫓기지 않았을텐데 선생님은 스물일곱 살에 박구배 만났어. 흑석동에서 만났나, 어디서 만났나?「제주도에서 처음 뵜습니다.」제주도. 지귀도. 진짜 도적놈이야, 저건. 삼성혈을 팔아먹을 소지가 많아. 진짜 지귀도에서 만났어?「예.」내가 존경해. 나도 쫓아버리지 못합니다. 보호해야 돼. 그러니까 살았구만. 63년 60년. 세계에 천정궁을 만든 천정궁이 있기 때문에 박구배가 삽니다.
잠수 한강 남한강에 도시가 북한 한강을 잡아먹었어요. 남한강은 부여땅이요, 이쪽에는 어디 땅이예요? 몽고 땅이야. 몽고의 친구가 토암산 박 씨 고향이 어디인가?「밀양입니다.」밀양 토암산에 밀양이 있나, 어디에 있나?「경주.」경주 6대 성씨 가운데 토암산이 들어가 있어요. 경주에 가게 되면 술잔 부어 놓으면 돌아다니다가 윷놀이 경쟁하는 투전판이 있는 것 알아요? 아야야. 상대도 안 되니 물어보지도 마라. 아무 것도 몰라.「죄송합니다, 몰라서.」죄송은 누가 알아? 그거 쫓겨날 패지. 죄송이 없는데 죄송하기 전에 쫓겨나는 건데. 쫓겨날 권사가 딱 준비했어. 너희들이 일시에 세계 군대에서 처단 못하면 너희나라 세계 지도 앞에 파수꾼이 세계 MC 모자 쓴 사람이 국가 지킬 수 있는 파수꾼이야. 군대명령 일하에 한꺼번에 다 천사장 쫓아내 천사장 몰아낼 수 있다 그 말이야.
석준호!「예.」한국 경찰은 최고 책임자 내가 교육하라고 했는데 교육하나, 안하나? 했나, 안했나?「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했나, 하나, 안했나?「아직 못했습니다.」라스베가스에서 10리, 40리 안팎에 경찰 총본부가 있는 것 알아요? 그 동네 이름이 뭔지 알아? 라스베가스 가까이 경찰 총 훈련소가 있지? 야!「예.」요전에 거기 가서 자기가 경찰들 총수 가운데 축사 했다고  한 그곳이 어디든가? 라스베가스 가까운 데지? 그 장소가 어디야?「전국적으로 다 있습니다.」전국적으로 있는데 제일 본부가 어디 있어? 라스베가스 가까운 데 있잖아. 황해도에 있어. 황해도. 강원도 소속이예요. 황해도와 형제예요. 강원도 강원북도 강원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하지 말고 강원도 말고 그 다음에 해주는 뭔가? 황해도. 황해북도, 황해남도.
그래 강원도가 북도라면 남도는 저쪽편에 황해남도 북도가 있어야 되고 강원남도 북도가 있으면 다 아들딸 조상 다 있는 것이 되니 탕감복귀라는 것이 필요없습니다. 문제가 뭐냐면 강원도하고 황해도가 문제예요. 강원도에는 금강산이 있고 황해도에는 구월 무슨 산?「구월산.」묘향산이 있어. 옛날에 일본놈들이 헌물을 받는데 코를 자르고 눈 자르고 귀 잘라가고 나중에는 자지도 잘라간 것 알아요? 자지까지 종자를 할 때 전부 다 황해도 스님들이 다 쫓아버려. 그거 알아요? 그 신임 자리를 김일성의 박물관 비밀 용품 저장한 창고가 된 것 알아요? 이거 다 모르는 거지패들이구만.
그랬으니 나는 부자들이 와 가지고 라스베가스 거지패들이 돈 부자 있는 1억, 10억 넘은 부자도 있어요. 왕거지들이야. 왕거지.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푸푸푸푸’ 뚜드리는 것이 음악이야. (탁자 두드리며 장단하심) 명곡 잡채 각설이지. 죽지 않고 또다시 왔네. 너희들 양반이 없어지더라도 장타령은 계속한다.
장타령을 풀 수 있는 주인은 우리 문 씨 집안 문치국, 문신국, 문윤국 역사 외에 없습니다. 치국이야. 그래 선생님은 믿음과 절대신앙 절대사랑까지 버려라. 절대복종. 제단보다도 제상보다도 제물보다도 복종해라 그거예요. 알겠어요? 서낭당에서 소 잡아줄 때 동네마다 전부 다 김 씨 성씨 와가지고 서낭당에서 나눠주는 고기를 같은 대보름날 중심삼고 기쁜 날로 축하하면서 잔치를 지내는 것이 통일교회 대보름입니다. 섣달 그믐날입니다.
아기 못 낳는 사람, 시집장가 못 간 사람들이 아기를 낳을 수 있기 위해서 머리에 섣달 그믐날에는 무엇을 쓰나?「가면.」가면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래?「탈.」탈인데 가면이지? 가면잔치에는 양반 자식 전부 다 가면도 금 쓴 것이 그 나라의 양반자식이기 때문에 양반자식이 쌍놈의 흉내를 내니 전부 다 쌍놈의 흉내내던 그 중심인물들이 양반자식들의 대표의 거짓말 흉내내는 가면 쓰는 대장들이 돼 있어요. 뵙고 보니까 양반 아들딸이 가면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것 쓰게 되면 술 먹던 놈이 숨 에 대해서도 오케이(Okay), Open of the Kingdom, 문 안 열어놓는 사람 없어요. 그러니까 엔젤 중에 나쁜 엔젤. 거지 엔젤들 곡조도 없이 노래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도 가요곡이 있고 흥청대는 노래곡이 다 있고 농가 노래가 얼마나 멋져요? 그걸 무슨 관이라고 그러나?「상고.」옛날상고의 놀음이 다 놀음판에 가면 쓴 것과 마찬가지로 농사지은 가운데서 풍년가로부터 한가로부터 거기에 가지각색의 천하일품은 농가다. 농민대가에는 모든 전부가 다 들어가서 쌓여서 노래해야 된다.
그 다음에는 머리로도 오만가지 다 해서 머리도 돌리고 머리로 인사도 해 가지고 꽃 중심삼아 가지고 오만가지 꽃춤 다 쓰고 농사 가운데 풍년대가 노래와 딱 빠지는 것 다 없습니다. 거짓말 못 합니다. 나중에 동네사람들 앞에 너희들 친구아들딸 불러보라 보니까 “야! 아무개 나와라”하니까 전부 다 동네사람의 거짓말 가면 쓰고 안 빠진 녀석이 없이 다 참석했어. 그 노래판이 벌어지게 되면 왕도 나와 춤춰야 되고 왕도 나와 노래해야 되고 가면 쓰고 도적질하고 별의별 사기꾼도 할 수 있다는 풍류적인 전통이 한국 역사에 있다는 것은 놀라운 겁니다.
박구배.「예.」풍류적 사나이로서 나는 지금까지 써먹을 자리를 찾고 있는데 자기는 모르지?「예.」쫓겨날 때 보따리 다 싸고 여편네까지 아들딸 도망갈 생각하지? 그것 밖에 길이 없어. 공산당도 재차 안 해줘. 남미에 가게 되면. 우익도 친익도 없어. 도망가야 돼.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푸푸’ 하기 전에는 한강 다리 밑에 거지 중에 왕 거지 되어야 돼. 각설이입니다. 잊어버려 가지고 설이 오는 것을 잊어버려 가지고 사철 풍년가와 같이 쫓겨 난 거야. 빈민굴 바닥에서 왕 같이 살아보겠다는 거지 패들이예요.
그래 라스베가스에 수십 명, 만 명 넘을 수 있는 수가 지금 누워 있는 것을 어떻게 분배하고 부락 앞에 나눠주나? 나눠줄 곳이 없습니다. 에라 죽지 않고 살려주니 도박장에 이익 나는 이익금을 50퍼센트에서 67퍼센트까지 육 칠 사십이(6×7=42), 40억, 90억 넘긴 가운데 배  42까지 돈 42퍼센트를 도박장 카지노에서 버는 것을 이익되는 것은 50퍼센트에 있어서의 42퍼센트. 2퍼센트만 남겨주고 세금하게 된다면 세금도 그 2퍼센트 낸 사람들도 등수에 세금이라도 내지 않으니 석 달도 못 가서 도망가 버리고 맙니다. 처리방법.
박구배 그 때 써먹을 거야. 다 도망가는데 2퍼센트만 해가지고 내 말 들을 사람 남으라고 하나도 없이 다 도망가서 없습니다. 그래 박구배 너도 천국 따라 들어가라 허락합니다. 그 다음에는 일시에 다 없애버리는 거예요. 6대주, 5대양이 없어집니다.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야 돼요. 폭탄 그 것을 스웨덴 사람이 만들었는데 노르웨이의 미사리 항구를 꾸미는 돈으로 쓰고 있다는 거야. 스웨덴 보르그 그 옆에 나라가 뭐예요? 아이슬랜드야. 그 아이슬랜드는 ‘페르시안 씨(sea)’, 아이슬랜드. 대서양이 아닙니다. 페르시안. 페르시안 족속의 바이킹족이야.
바이킹족의 콘도르센 앞뒤의 상투는 뭐냐면 왕과 여왕을 말하는 거야. 사탄세계 가인세계의 왕과 여왕을 잡아다가 그 등골세계에 갖다가 남 면 앞에 하고 여왕이 나서 땅 위에 하늘 세계에 왕과 여왕을 잡아 가지고 콘돌센 바이킹 콘돌센 누구든 비밀선인데 그게 바이킹들이 죽어가는 장사 터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아시아에 조상을 천하에 누구보다도 섬기길 바이킹 이상 조상을 모시는 역사에 없는 괴물 있는 것이 뭐냐면 문 총재 문 씨들이 문무를 세우는데 있어서 주의를 하면서 사탄세계를 남겨 오는데 울타리에서 살려나오던 문 씨가 벼락을 맞을 때가 왔으니 문 씨를 죽일 수 없으니 이제 공신 자리에서 문 총재가 간판을 붙으니 거꾸로 왕하던 놈들은 ‘작년에 각설이 왔던 죽지 않고 또왔네 푸푸’하던 것을 반대 해놓고 나는 ‘베 도’ 변에 제일 이상 거기에 종합적인 노래 가운데 나인(9) 합주곡이 유명한 것을 알아요? 스위스에 분봉왕 그거 알아요? 베토벤의「No.9 합창.」그거 알긴 아누만. 그게 무슨 합창이야? 코러스 합창입니다.
미국에 있어서의 한국들 원주민이 도망가게 될 때는 세도나에서부터 원주민이 도망간 것이 한국사람 남쪽 북쪽 사람이 원주민입니다. 남쪽나라는 자기들끼리 경쟁해 가지고 잘 나는 돌비석을 비교하고 싸우다가 경쟁자 버리고 간 것이 남미에 돌비석 나머지 북쪽 한국 사람을 없애겠다는 싸움패들이 자기가 먼저 없앤것 알아요? 그 지역이 어느 땅에 있다구? 마야문명 그 다음에 무슨 문명?「잉카.」잉카 문명이 있습니다. 남미에 해당하는 거예요. 남쪽나라, 북쪽나라. 남북이 580년 전에 남북이 갈라져서 도적놈들이 왕이 되겠다고 하나님 죽었다, 하나님 죽여라. 사상이 뭣이든 너희들 꿈으로 부리던 아홉 고개 모든 몽유병 환자는 없어져라! 박구배 없어졌나, 안 없어졌나?
남서울에 종합 도시 이름이 뭐? 우리의 C.C.라는 것 알아요? C.C. Central City입니다. Central 가운데 Central이 있습니다. 우리 깃발과 같이 핵 가운데도 동서사방과 거기에 자라고 있는 기둥자리가 있던 자리 C.C.야. 거기에 문 총재의 밑바닥 지옥에 초석이 돼 있고 하늘나라의 영계에 해방한 그것을 지상에 데리고 와가지고 라스베가스에 마음 한국 꼭대기에 있는 하나님 자리에 왕터를 만들어 놓고 친화궁전을 친화교회라고 해놓고 친화궁전에 올라갈 때는 12시 전에 ‘땡’ 해가지고 7분 이내에 선생님이 자고 깨는 침실에 그 한 방 구분만 해도 천화궁전에서 천화교회를 만들고 천화궁전 되는 거기에 옮겨서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갑자기 와서 잘 수 있는 자리 거기에 막내 중심삼고 막내, 형 두 형제 부처끼리 따라와서 지키면 그것으로 다 끝난다 했어요.
거기에 누가 나왔어? 넷째 아들되는 현진이가 나와서 부모 다 죽고 흥진, 영진이 다 죽어져 없어지고 사우스 포인트도 실버 포인트, 사우스 포인트 얻어 가지고 어머니의 카지노만 남았어. 사우스 포인트 남쪽나라가 맨 밑창에 북두칠성 마지막 그 자리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의 도박장, 평택의 도박장 세계의 왕궁 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땅에 금강산 중심삼고 3개 지옥의 천사장의 왕궁 터, 그 다음에 아담해와 왕궁 터, 하나님의 왕궁 터 지금 금강산 중심삼고 삼각산 중심삼아 가지고 조 씨의 400리 안팎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노래 맞을 수 있는 정주땅을 중심삼고 구성, 구모 90리 안팎에 우리 외갓집이 허 씨가 있어.
외갓집이 90리 아래에 연안 김 씨하고 무슨 김씨?「경주 김씨.」경주 김 씨하고 그 다음에 또 무슨? 연안 김씨. 두 김 씨가 한 패가 되어 가지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외갓집이 돼 있는데 외갓집 할머니는 허 씨인데 허 씨도 달라. 평양에 들어가 가지고 우리 이모 집에 허 씨가 가인아벨이 남북에 갈래도 전부 다 짝짝꿍이 되어 가지고 원수가 되어 가지고 하나 못 돼 가지고 서로 잡아 죽이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평양 을밀대하고 모란봉 여기에는 이것이 20미터 이상입니다. 30미터 이상 높이예요. 35미터 높이 이상의 을밀대가 되어 있어 가지고 그걸 내려 가가지고 내려가려면 한참 내려가야 돼요. 그 내려가는 밑에서의 평양에 보통학교 세웠습니다. 경상남도 도 세우는 평양교보가 을밀대 기둥되는 경계선 중심삼아 가지고 모란봉 담 사이 중심삼고 을밀대 이 사이에 평양교보가 있습니다. 평양교보 옆에는 평양교보의 종교학교가 있어요. 절간 이쪽 너머에는 보통강이고 이쪽은 대동강인데 대동강 보통강 두 패의 그 갈래 길을 잡아 가지고 보통강 대동강의 주인 그 땅을 지금 내가 김일성이 호텔 짓기 전에 내가 땅을 내가 빌려 줘가지고 지은 거예요. 절간도 내가 우리집이 허락해서 절간 짓지 절간 지을 수 없습니다.
그래 거기 종교도 종교는 을밀대야. 그게 아벨이거든. 아벨이 모란봉에 기도하러 가려면 정성 드려야 돼요. 하나님과 예수님과 재림주님이 너 여기서 을밀대에서 정성드리라고 깨워 놓고는 발길로 차가지고 깨워 가지고는 나에게 업히라고 “눈 감으라” 하면 눈 뜨고 보면 을밀대에서 졸던 내가 눈을 떠가지고 모란봉에 올라왔어. 자기는 아버지라는 사람 등에 타서 업혔고 또 예수라는 사람 등에 탔고 그 다음에 재림주 소년이야.
청년이라는 사람에게 업혀서 탔는데 그 세 사람이 모란봉에 와서 그 가시나무 아름드리 40년 이상 된 아름드리 그 사이를 이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길이 꼬불꼬불 한 어떤 때는 그 큰 가시나무를 세 바퀴나 일곱 바퀴 돌아 가지고 일곱 마디 지난 데에 있어서 여덟까지 간 길이 내려가는 길이예요. 내려가면 그 것이 을밀대에 모란봉 올라갔던 것이 모란봉에 올라갔다가 다 가시나무 피해 가지고 내려왔는데 을밀대에 돌아왔다는 거예요.
몽유병 환자같이 왠일이야? 내가 돌아왔다는 것이 전부 생생하게 보는데 그 부벽루 데려가면서 내려다보니까 대동강 물을 타가지고 이 능라대에서 타고 풍류의 노랫가락으로서 노래하며 들어보니 부벽루의 거리에 전부 다 떠돌이 하는 미라지 환상적 기념이 다 그려 있어요. 그 재판한 것이 부벽루의 그림판이야. 대보산 80리 금강산 몇 리야? 평양에서? 금강산이 얼마나 멀겠나? 금강산이 가깝지? 대보산 거리에 무슨 자리가 있냐면 을밀대에 있어서의 중국에 제일 왕이 태어난 왕족이  티벳 왕족.
티벳에는 왕이 지금까지 불교 전통을 이어받았는데 손님의 아들딸을 자기 주인되는 부처님이라든지 왕이 되어있다면 자기 여편네를 손님 온 사람을 후대의 왕의 조상으로 모실 수 있는 전통이 라마교야, 라마교. 라마교 주인 할머니나 주인아줌마 아들이라든가 손님이 자기 연갑에 오는 손님이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대신 할아버지를 그 할아버지 손님방에 아들을 낳으려면 아들 방에 손자면 손자에 자기에게 딸이 있거든 손자방에 손님을 3대를 하루저녁에 모실 수 있어야만 그 가정이 모여가지고 17여자 이상의 재림주는 17세에 대신자 상속자를 예수님 만나 가지고 상속받았는데 재림주가 싫다고 했거든.
네 근본을 나 몰라. 나한테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고 몽상. 미라지와 같이 꿈 가운데 한 시부터 세 시 가운데 꿈 가운데 나타나 가르쳐주는 말들이 내가   시상인데 그 시상에는 너희들과 같이 조상의 몸뚱이 영인체 난 몰라. 그게 뭐냐면 쌍향 강현실이의 남편이 스물두 살, 스물세 살에 죽었습니다. 범일동에 와서 지키면서 거기에 부목사로 들어왔다가 선생님이 채가지고 고려신학도 버리고 다 버렸지? 버렸나, 안 버렸나?
김명동 명동 신학교, 그 다음에 동생이 뭐든가?「한명동입니다.」한명동이지.「예.」그 다음에 동생이 뭐든가?「형은 한상동, 동생은 한명동.」한상동, 한명동의 총장과 신학교를 다 버렸습니다. 나 건달 아무 것도 신세 없는 왕 따라지에게 와서 얼마나 천대받았어? 구제병을 남겨 놨어. 끝날에는 구제병에 걸린 800만이 아니야, 500만이 아닙니다. 700만, 새끼까지 900만 이상에 있어서의 구제병의 땅에 몰린 이 피가 샘물로 나오기 때문에 먹지 못하게 됐습니다.
나일강 피를 받아먹어도 7년 대환란을 피하지 못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7년 대환란을 넘지 못하고 그 길을 피를 먹어서 살 사람이 없는데 그걸 살리기 위해 문 총재는 이스라엘 나라 7년  3년 흉년 가운데 21년 동안 풍년 흉년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이스라엘 민족이 가인민족 아벨민족 갈라지기 시작해서 자기 고향 남쪽 70여 동생의 족속 밖에 형님족속 버리고 그것을 다 배를 찾아가 구해주지 않으면 안 될 재림주의 소명적 짐이 남아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 기독교 자기들이 끝이라 생각했지요?
통일교회 마음놓고 반대했지? 해보라는 거야. 다 빼앗아가는 거야. 이제는 다 빼앗아 가지고 모란봉이고 뭣이고 이제는 도망가게 돼 있어. 소련 갈 것이냐? 소련도 없어졌고 중국 갈 것이냐? 중국도 없어졌고 남북한 중심하고 북한도 없어졌고 남한도 내 자신이 라스베가스에 살아. 가인을 어디에 사느냐? 뉴욕에 가 살아.
뉴욕의 책임자가 누구냐 하면 옛날에 황선조 됐던 사람이 서쪽에 대장이 누구냐면 삼성혈 가운데서 양창식이가 바꿔 가지고 서울에 올라올 때에 양창식이 자리 뉴욕 대표가 서울대학교에 원리연구회 회장이 돼 있고 서쪽이 대장 될 수 있는 아벨의 자리지만 책임 못 해 가지고 뉴욕을 도왔기 때문에 그것도 내가 채워 세웠기 때문에 다시 선생님의 허락받아 파송되지 않으면 본래의 서쪽에 있던 서울대학에서 쫓겨나지 않고 고려대 바꾸기 전에 그 자리에 내가 와가지고 서울대학에 있지 않고 고려대학에 신세에 박중령까지 계란세례로 쫓겨나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막아 가지고 부산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청년 동아리들이 기독교사람 전체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에 있어서의 뇌물 드리는 것은 서로 싸움이 벌어져 동아리가 열 몇 교파들이 합해가지고 내가 기독교 대신 내가 되어야 되고 동아리 싸움이 벌어졌는데 최후에는 동아리 싸움 가운데서 추첨 되어 가지고 왕동아리가 누군지 모르니까 추첨해 가지고 왕될 수 있는 사람을 모시자 하는 그 패 해가지고 부산까지 가가지고 기독교가 끝났어요.
이 갈맥이를 통해 가지고 장로교, 감리교, 3교파가 중심삼아 돈암동 넘어가서는 도봉산 아래에 삼각지대 중심삼아 가지고 그 문원이 죽고 문원이 죽고 김대중이 죽은 그 동산 자리에 문 총재가 나타나가지고 교회를 세웠는데 그 교회 자리에 통일교회 반대파가 나와 가지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문 총재 멀어 가지고 교파 만들어 쫓겨난 녀석이 통일교회 반대하고 일본하고 미국까지 가가지고 반대파를 새끼치고 있는 것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아벨유엔 만드는 날에는 순식간에 3개월 이내에 70일 이내에 없어질 패들인데 그들이 숨어 가지고 농락질 하는 이 바람을 막을 자가 없어.
내가 다시 워싱턴 타임즈 남한 북한에 주인노릇 할 것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고 내정간섭 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이거 미국 보면 미국에 민주당권내에 공산당이 70퍼센트가 점령하고 있습니다. 공화당권내에 문 총재 자체도 감옥에 3번 일곱 번씩 칠전팔기 해가지고 감옥에 나온지 몰라. 선교사를 보내기 위해서 사신으로 최봉춘을 무정하게 쫓아내 가지고 기반 닦아 가지고 소금 먹고 열나 가지고 도망가다가 일본이 생겨났어. 일본의 지팡이야. 그거 다 모르잖아. 박구배도 모르지? 임도순이 통해 가지고 미국 마피아, 일본 야쿠자 깡패 세 나라 가운데서 총수의 마피아 왕이 누구냐면 문 씨야. 문평래 있나? 문평래에게 내가 밝히 얘기했습니다.
문평래는 어디 가겠나? 남미 3개국 파라과이, 우루과이. 우루과이는 브라질과 하나 되어 가지고 흑인과 백인이 하나 되어 있습니다. 우루과이는. 남미의 3분의 2 세력기반을 가지고 있다가 우루과이에 다 빼앗겼습니다. 그 설명을 한참해야 돼. 나는 마피아 중심삼고 국방성 국무성 군대 중심삼고 통일교회 용사들이 군대가 됐고 통일교회 헌병대 대원은 경찰이 되어 가지고 미국 군대를 키워 온 사람이야. 남북미 군대. 남북미의 종교를 규합해 가지고 가인아벨 교황청하고 장로교 신교를 이걸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고 그 다음은 마피아에 소련을 멸망시킬 강도를 힘을 가져 가지고 왕권 탈취야.
문 총재 어물어물 하는 가운데 벌써 탈취할 수 있는 사상에서 모스크바 가가지고 모스크바 대회 끝났고 베이징에 4대 성 안 거친 데가 없습니다. 문 총재 사상만이 몽고와 베이징 상해에 모든 원수들이   것인데 첫 번 대통령을 박정희 대통령을 만들어 가지고 첫 번으로 면회 간 사람이 누구야? 워싱턴 전당을 중심삼고 공산당 몽고 상해에 별의별 사상 결론한 패들은 나한테 다 잣나무 열매를 내 입으로 까던 것을 안 깠습니다. 밤의 독수리, 밤의 독사, 밤에 우는 방울새.
코끼리 왕이 뭐든가? 킬러? 웨일. 킬러 웨일을 기른 사람이 문 총재야. 킬러웨일에는 코끼리도 도망가는 거예요. 킬러 웨일 세 마리 되게 되면 코끼리도 잡아먹습니다. 맷돼지, 호랑이, 곰까지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그 사촌동생이 뭐냐면 사자 세 마리에 있어서의 말 가운데 줄이 있는 그 말 이름이 뭐라구?「얼룩말.」사자 세 마리가 얼룩말을 몸뚱이 잡아넣고 순식간에 잡아 가지고 세 마리에 새끼 해가지고 30분 이내에 잡아 치워.
그런 세 마리 고래가 사자가 잡아 치우는데 거기에 개 같은 늑대도 아니고 개 같은 녀석이 이 모가지 대가리는 사자 대가리가 돼 있는데 대가리는 개 대가리예요. 우는 것도 개 울음소리같이 ‘우우 우우웅’ 딱 그래요. 이상한 늑대울음 하는 거예요. 늑대는 주인이 올 것도 알고 와서 기다리고 말이야, 잔치 생일하는 것도 다 알아. 늑대가 잡아 죽거든, 늑대. 오랜 할아버지니까 늑대 아니예요? 잔칫날, 생일날, 축하하는 날 그 골목을 지키는 것은 늑대, 너구리가 아니예요. 너구리는 작아. 늑대가 와서 승냥이. 승승한 냥군이 승냥이야. 승냥이는 늑대보다 큰 겁니다. 새퍼드보다 커요.
그래 한국 개 가운데서 영리하고 똑똑한 것이 어디 개든가? 진도. 잠자는 진돗개야. 잔치날도 다 지나고 새벽에 잠잘 수 있는 진돗개가 눈을 보니까 짐승들 같은 사람이 왔다갔다하는 것이 보이니까 ‘왕왕왕’ 짖어. 문 있는 데는 돌문도 성문도 있는데 성문 가기 전에는 성문 구멍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그거 쫓아내면 성문에 쫓겨 나가 가지고 대문 나무 대문 대신 들이 집어넣으니 성을 나무 박달나무로서 몇 천년 가더라도 썩지 않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거 썼기 때문에 거기에 구멍으로 돌아다니던 그런 가요리 같은 것을 늑대는 잡아먹을 수 있어요.
라스베가스 가기 전에 선생님이 어디 갔나 하면 노포크 연어잡이하는 동산에 다 필해 가지고 라스베가스 갔어요.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돌아왔어’ 음악이건 뭣이건 가요리 곡조 맞추는 군대 훈련은 나한테 소용 없다. 방구냄새만 맡으면 다 도망간다. 방구 해봐요.「방구.」속이 없는 독도 없고 단 맛도 쓴 맛, 일곱 가지 열매가 뭐? 박구배.「예.」일곱 가지 열매가 뭐라구?「오미자요?」오미자야, 오미자. 다섯만이 아니고 일곱 가지. 이쪽 부부까지 잡아먹어요. 오미자 있는 곳에는 선생님은 자동적으로 알아. 오미자. 일곱 가지 맛을 알거든.
그 절 경내에 들어가게 되면 그게 조한준이 미륵의 경내인데 거기 들어가게 되면 나무열매 가운데서 산에서 열리는 팔도강산 아시아 대 지역에서 나무열매 열린 것도 다 그 경내에 심어서 길러. 그래 춘하추동 사시를 갖춰 가지고 그 열매가 자랄 때는 그 앞으로 말 타고 어떠한 나라의 왕이든 대신이 그 앞에 고개를 못 넘습니다. 달래다리 복수물이 강을 건너 못 온다는 거예요.
이건 복수물이 이것이 뭐냐면 이현교라고 하는데 이현교가 달래다리 복수물 다리인데 그 다리를 놓으려면 조 씨의 평안북도의 동쪽 조씨, 서쪽 조씨가 평안북도에서 강력한 중국을 방어할 수 있는 군사를 길러내는 것은 평안남북도하고 함경남북도의 경찰관 외에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축구를 하더라도 평양 팀하고 평안남북도 팀하고 경상도 팀하고 이겨야만 평안남북도 경상남북도 그것이 북한 땅 중심입니다. 강원도 해주가 거기에 돼있지만 강원도 자체도 가인아벨이야. 가인아벨 이길 수 있게끔 개성이 한성에 동쪽 나라에 서울 한성나라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성나라를 되는 것이 뭐냐면 인왕산하고 인왕산은 호랑이고 그 다음에 무슨 산? 인왕산 반대가 무슨 산인가? 답십리? 청량리역 뒷산 이름이 뭐든가?「아차산.」아차산이야. 명당 하게 되면 호랑이하고 곰이 곰이 쌍벽이 되어 지켜야 되는데 인왕산하고 아차산하고 싸웠나 안 싸웠나? 북악산 아래에 지은 이것이 인왕산의 주인이요, 아차산에 독사야, 독사. 스크류 뱀의 역사가 된 인왕산 호랑이하고 아차산 뭐야? 방울뱀하고 만년 자리에 있어서의 삼켜 춘하추동에 한 마리 맛보면 사철 사는 그것이 뭐예요? 검은 뱀 외에 바다 밑에 앉아 가지고 검은 같이 이빨은 앞에 나지 않고 여기에 해가지고 게들 잡아먹고 꽃게 잡아먹는 입을 가진 악어가 있어.
그 다음에 돌고래 아기는 화강암 해수암에 둘 사이를 오르내리면서 먹고 살던 돌고래. 그건 15분 만에 한 번씩 나와서 숨 쉬어야 돼요. 고개를 닮았으니까. 만년 안 잡아먹고 버들치 새끼 안 잡아먹고 그 다음에 만년을 천년에 한 번씩 사철 만에 동서남북에 거기 큰 놈들 한 마리씩 잡아먹으면 사철 10년, 10년 월 일 40년, 400년, 4천년, 4억년. 억에 조 경 해 다섯 번째는 해가 아니고 ‘하늘 천’ 이 나오는데 동서남북의 기둥에 꽂혀진 제일 높은 기둥 위에서 ‘에헴’ 하는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야 할텐데 동서남북 네 기둥에 기둥을 꽂고 ‘에헴’ 할 수 있는 참부모가 나와서 ‘에헴’ 할 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여기에 서양에 4대 조류가 나와. 서양사상에 첫째가 뭐야? 데카르트. 둘째가 뭐야? 칸트, 헤겔, 니체.
하늘 아래 숨긴 하늘궁전 가운데 이게 거꾸로 되어 가지고 지상 위에 이 동양 서양 꼭대기에 여기에 기둥에 윗기둥 된 마음의 자리요, 이게 몸뚱이에 니체라는 몸뚱이의 자리, 몸과 마음의 싸움터가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이 4대성인 칸트 데카르트 헤겔 니체가 하나되지 못했다 이거예요. 이거 하나 되려면 참부모의 뜻을 갖고 나올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할텐데 그 사람이 나오지 않았어. 그 사람이 어디 이스라엘 나라에 없어요. 7천년 역사를 지녀야 돼. 7백년, 8백년, 천삼백년을 지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 나옵니다.
조정순! 조정순 안 왔구만. 조정순의 친척이 누구야? ‘왕아빠 아직도 진지 안 드세요? 벌써 열두시예요.’ 내가 아침 일찍 훈독회 끝나면 해뜨기 전에 떠나려고 생각했는데 열두시야?「예.」큰일났구만. 그러니까 ‘진지 드세요. 왕아빠 힘내세요. 문신준’ 그래 내가 있으니  니다. (박수) 선생님이 이거 가지고 다녀요.
문신준 이 사진 같이 염려하는 그 설명할 때 일본 사람이 22개 대표가 올 때에 내가 알프스 산에 있어서의 여기 서울에서부터 이 길이 가까운 거리를 올라가려니까 3시간이면 꼭대기에 간다고 했는데 내가 훈독회 하느라고 시간을 조금 늦추다 보니까 거기에 먼저 누가 사람이 올라 가가지고 6백 명이 올라가는 길목에 케이블카 타려고 하는데 산봉우리가 안 보여. 케이블의 운전사도 없어졌어. 내가 할 수 없어. 기다려야 돼. 딱 그런 시간에 우리 직단거리에 3시간 30, 40분이면 올라가서 구경하고 돌아서 내려올 것인데 막혀 버렸어.
알프스산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 올라갈 길이 딱 막혔으니 제일 먼 너 서울이 어디야?「예, 스톡홀름에 올라가셨습니다.」그 서울이 어디야?「베른입니다.」베른인데 그 성터 이름 주인이 뭐야? 어디야?「인터라켄.」또 있잖아.「제네바.」제네바. 제사는 저노무 제사 드리는 것을 내가 보고 있다. 제네바야. 잘 드리는지 못 드리는지 감독하는 제네바는 동쪽나라 미국에 가인유엔 아벨유엔의 이름이 되어 있지만 가인유엔이 뭣이고 아벨유엔은 우리가 알기 때문에 제네바가 제네바의 서양 유엔은 아벨유엔입니다.
아벨유엔 될 수 있는 동시에 제사 지내는 법도를 지키지 않고 속여먹는 패들이 제네바에도 많아. 그래 문 총재가 와서 이걸 처리해주길 바래. 유대인도 몰아내고 유대인의 두 성 되신 천국문과 지옥문 두 성이 이것까지 무너버리고 평지 왕터의 문을 없앨 수 있는 제네바 저놈이 제사를 드리는 것도 평평한 평양의 만국 도성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제네바라든가 뉴욕에 있어서의 가인아벨의 왕국은 영원히 안 돼. 내가 거기서 못 살아 뉴욕에서 쫓겨난 사람인데. 알겠어? 미국에서 쫓겨난 사람 아니야? 라스베가스에도 못 가 살고 거기서도 쫓겨났습니다.
오대양 육대주이 서울이 뉴욕하고 인디안 서쪽나라 그 서쪽나라가 어디예요? 로스엔젤레스. 로스엔젤레스 전이 어디예요? 로스엔젤레스 북쪽이 어디야? 이름이 뭔가?「샌프란시스코.」샌프란시스코 맞아. 샌프란시스코 금문도가 샌프란시스코에 있나 어디에 있나?「예. 샌프란시스코에 있습니다.」맞긴 맞구만. 샌프란시스코 금문도  에는 금문도가 왜 금문도가 이쪽 강변에서 저쪽 강변에 통다리를 놔서 공중으로 날아갈 수 있는 걸음을 하지 않고는 금문도 다리에서 헤엄치고 바다로 건너다니는 사람은 역사상에 한 사람도 없다. 배타고 가다가 보통 배는 급류에 의해서 10미터, 13미터 이상 벼랑으로 떨어가요. 곤두박질 쳐 다 파산됩니다.
그래서 서반아 땅에 무슨 나라가 있냐면 지브랄타 해협이 있지? 쥐불알을 타고 건넌다는 거야, 쥐불알. 아담불알 타고 해와 불알질 하는 불알질 타고 건너지? 왜 그런 깃발을 썼는지 브라질, 아르헨티나 그 다음엔? 우루과이, 파라과이 기 전체를 총괄해 만든 것이 통일교회의 팔단 궁전을 드나들 수 있는 깃발인 것을 알아요? 하늘땅이 주고받고 열두 달이 10개월의 열두 달이 주고받고 동서남북이 다 그려 있어.
북두칠성이라는 것이 칠성이니만큼 네 귀퉁이에 네 배를 다섯 여섯 까지는 다 장식이지 북두칠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 별을 중심삼고 북극이 되어 가지고 이 전체가 도는 거야. 이리만 도는 것이 아니고 360도 서쪽에 서쪽이 아침이 될 때가 있고 남쪽이 북쪽이 될 때가 있고 북쪽이 남쪽이 될 수 있는 엇바꾸는 운동을 몇 천 년 만에 7천년 만에 사 칠 이십팔(4×7=28), 이팔청춘은 복되다고 했기 때문에 28세면 네 아들딸을 다 낳을 수 있는 연령을 중심삼고 삼 칠 칠 팔 오십육(7×8=56), 7 8 수를 합하게 된다면 칠 팔이 오십육이 되어서 이것이 이렇게 만나야 손잡지 않으면 칠 팔 오십육을 잡을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쥐더라도 이것으로 세 마디 위에 이건 맨 나중에 하나 둘 셋째 번에 쥐어야 돼요. 이것은 건달이야. 청소년 때문에 청소년이 좋아하는 것이 뭐야? 만화입니다. 알겠어요? 사실 말은 알아듣지 못해. 만화. 이제 6월말까지 7월말까지 만화 1편, 2편, 3편이 선생님의 기록 역사의 내용이 만화로 되어 나와요. 이거 하게 된다면 학부형들도 큰 벼락이 떨어졌어. 만화책 사달라네? 만화가 무슨 만화?
천주교회 교황을 대신한 천주교 대주교가 72 대주교의 대표들입니다. 그거 알아요? 여덟 아홉 열 열하나까지의 꼭대기에 넷 이상을 치리할 수 있는 주교 이름을 가질 수 있어야 대주교가 돼요. 대주교는 왕을 선출할 72장로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왕이 왕 될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안되는지 검증해 가지고 오케이(O.K.)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예수님이 그거 알겠나, 예수님의 조상된 모세의 경을 쓴 예수의 조상이 그거 알겠나? 그런 말 처음 들었지?
하나님은 내적 하나님 외적 하나님도 모르고 부여의 나라와 부여는 경주 김씨에 해당하는 거야. 연안 김씨는 중국을 중심삼고 티벳  니다. 파이라리 거기에 있어서의 백계노인하고 티벳사람, 인도사람하고 불교 태국과 한국에 단군할아버지가 다 잃어버린 것을 한꺼번에 찾아 맞춰야 되는 겁니다. 세도나는 그거 맞추는 역사적인 장소를 내가 알면서 못 가봤어. 이 석달 동안에 두 번 가가지고 그 죄상을 내 손으로 쥐고 사진 못 찍게 하는 것을 완전히 벼락을 쳐버렸습니다.
단군 성전을 모신 사람이 이 씨야. 이「승헌.」이승헌이라는 사람이 독고섬에 왕초가 돼 있습니다. 독고야. 사탄세계 아들의 성을 지키는 이승헌의 대장노릇 해먹다가 쫓겨났습니다. 자기 거느리던 여자 일곱 여덟 여자가 아니야. 열두 조상에 초 될 수 있는 초들이 자기를 위했으니 이걸 유린했다고 이승헌이 아내가 하나일텐데 본처를 두들기고 첩질했다고 쫓아냈습니다. 그것을 고칠 수 있는 의사는 나 밖에 없는데. 내가 거기에 두 번째 갔으니까 맨 처음에는 이승헌이가 문 총재에 대해서 오게 되면 모시라고 자랐기 때문에 거기에 여자 신이 대모님이 신이 지키고 있어.
가니까 나보고 성전에 들어가게 되면 여자가 왕이 돼 있으니 문 총재도 그 앞에 가서 인사를 드려야 됩니다. 나 마음대로 인사를 못 해. 내가 알아보고 인사해야 되면 인사야 첫 번 하지. 내가 얼굴부터 만져 가지고 목으로부터 벗겨 놓고 온 몸뚱이를 조사하는데 자기 옷 벗고 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자라면 내가 거누어주지만 싫다고 하게 되면 벼락맞는다 이거예요.
첫 번 가가지고는 야 너 여신들 모시는 여자 어머니를 모시니 하늘땅에 어머니가 없으면 어머니 없이 하늘과 땅 앞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낮의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도 어머니가 없으니까 태어날 수 없잖아. 근본이 없는 어머니 상이 거기에 있다는 것이 웬일이야? 단군 성조 데려 와. 단군 성조의 천부경이 구 구 팔십일(9×9=81)이야. 10수를 구제역. 아홉자가 돼지야. 돼지 두 발 된 막아야 돼. 거기에 병이 안 걸려.
병이 걸렸으면 산 채로 피무덤에 나일강이 핏물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에 나일강 핏물이 흐르는데 3년 흉년동안에 있어서 그 핏물을 이겨내 가지고 제1 형제,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이 하나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다가 다시 옛날로 돌아갈 수 없어. 그것을 내 허락이 없이는 행동도 못 할텐데 그런 존재가 있으면 나한테 서약 받고 가야할텐데 그 서약 받아 가진 것이 없어, 나한테. 산양, 면양을 내 품에서 기를 수 있습니다. 산양은 아홉이요, 면양은 열에 하나가 있어.
단군 성전은 단 십, 열하나인데 9수를 따라가지 않고 열에 하나를 맸는데 그것이 구 구의 마지막 몸뚱이 될 하나님의 밑창의 열매인줄 알았는데 뒤집어 놓은 것을 모르고 거꾸로 갖다가 알면서도 그래 안내하라고 했는데 그 기간에 몸뚱이 중심삼고 해와에 녹아났다는 거예요. 해와가 자기에게 업혀 다니다가 다 커가지고는 나중에는 자기를 업어 달래는데 안 업어 줄 수 없어. 내 오줌똥 받아라. 내 빨래거리 하던 모든 전부를 백성과 같이 백년, 만년설과 같이 만들어라. 못하겠다는 거야. 자기는 핏줄이 있으니 못 만듭니다.
그러면 백두산 천지를 넘어가 재두루미도 책임 못하겠어? 재두루미는 재두루미 해야지. 빨래할 수 있는 사람, 밥 짓는 사람, 요리하는 것이 두 나라가 다른데 어떻게 재두루미가 한 나라 것 못 합니다. 알았다. 그 두 나라 법을 바로바로 가려 가지고 한 나라 법, 한 나라 법 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은 문 총재 밖에 몰라. 사탄을 요리할 수 있는 초부득삼(初不得三)의 둘째 번 셋째 번은 내가 지킬 줄 알아.
군대는 편성하는 데 있어서 세계의 군대를 만들고 세계의 경찰 중심삼고 군대에 엠씨 중심삼아 가지고 그가 경찰이 될 것인데 갈라놨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따로 돌아가 갈라져서 몸뚱이의 하나님 여자가 잘못되어 가지고 여자가 남자를 타서 두번을 탔으니까 세 번째까지는 구약시대 신약시대까지 실패했어. 성약시대는 재림주가 와서 결혼을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결혼은 재림주 외에는 육갑이든 팔갑이든 풀 도리가 없습니다. 문 총재 위에 세워놔야지요.
내가 깜짝 놀란 것이 김일부 선생이 정력을 만들어 놨는데 나는 김일부다 하고 자기는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의 도의 세계에 판수가 되어 있습니다. 내 말 들으소. 속임수 있는 것을 감췄어. 선생님은 제일 잘 따르는 사람 여자가 위에 서서 선생님도 속이고 천사장도 속여 가지고 둘 속여 가지고 참부모가 와가지고 진짜 올 것인데 그 부모   여자가 두 번 올라가던 것을 반대로 자연굴복 해가지고 제1차 이스라엘과 제2 이스라엘이 가  해가지고 제3차 이스라엘 설명도 없이 순식간에 내 말 들어! 할 때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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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8~
야당 여당 없이 하나 못 됐다는 겁니다. 박 대통령 시대에 있어서의 야당 여당에 있어서 맥아더 대장 장군 만나러 갈 때에 내 허락이 없으면 한국 대통령 안 만나 줍니다. 언론 특사의 그게 뭐냐면 라스베가스의 본궁터야. 내가 지금 천부경 자리에 왕 터를 닦고 있는 그 사람의 허락이 있어야지. 안 됩니다.
난 그걸 지키고 그래 31년서부터 4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가도 그 주인을 만나기 위해서 기다려 왔는데 주인이 딱지기 깡통도 없어. 솜털도 가죽도 살이 피와 살이 같은 피살이 되어 가지고 솜털과 가죽과 살까지 뼈는 다를지라도 골수는 다를지라도 뼈와 골수를, 뼈와 골수가 몸뚱이 하나님이 완결하게 되면 솜털과 가죽과 살이 하나 되어 가지고 뼈 될 수 있는 기름인데 그러면 아주까리 기름까지는 모르지만 신나 기름은 몰랐습니다.
신나지? 신나 해봐요.「신나.」가솔린보다도 신나 기름은 가솔린 불붙이면 한꺼번에 다 폭발되어 버립니다. 그거 알아요? 가솔린 그 한 자리에 있어서 불 금지하는 요소는 절대부정입니다. 신나같은 것은 불씨만 있어도 폭발돼요. 불씨를 갖고 있는데 신나가 뿌지직 뿌지직 해서 솜털 몇 가닥만, 세 가닥만 대가지고 신나가 아무 것도 없는데 있어서 몇 가닥만 하게 되면 그 휘발유가 폭발합니다. 심지가 들어가 있어. 신나 기름이 잠겨 있으면 기름 가운데에 신나 기름 심지가 되면 휘발유 폭발합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라스베가스에 기름 아주까리기름은 호롱불 피우더라도 그 심지에 불이 안 당겨요. 알아요? 아주까리. 아직까지 갈라서 불이 안 붙는다. 폭발이 안 된다. 신나가 섞인 기름은 산꼭대기에 신나 기름이 나타나는 것은 산꼭대기에 나무에도 휘발유 기름 가지고는 커버 못하기 때문에 벼락이 즉각 쳐가지고 그 주변 동산과 산까지 무너뜨려요. 사태가 나가지고 땅이 달라지는 거예요. 뉴요커에 있어서의 뉴욕의 그 버드나무 섬 안팎의 섬의 산을 보게되면 춘하추동 계절이 다르면 깎대기에 사태 나가지고 산의 3분의 1이 사태가 나서 빙산 만년설이 사태가 나가지고 산의 절반 귀때기가 떨어지고 산의 절반이 바다에서 우수수 하고 무너져 가지고 바닷물도…. 그 산들이 그래.
뉴욕 버드나무 골짜기도 그 버드나무 골짜기 위에 옛날에 절터야. 선생님이 소나무 밭 위에 바라보면서 경치 좋다고 한 그 자리가 아주까리 나무를 심어 가지고 신나 대신 심지로 쓰던 그 아주까리 밭이었구만. 여러분이 가래나무 해봐요.「가래나무.」가래, 가을을 해서 남는 나무. 가래나무 해봐요.「가래나무.」가래나무를 진을 내서 뿌리면 8월 추석에 양식장 고기, 강에 고기, 가래기름만 먹으면 다 죽어, 떠요. 나는 그거 알았어.
아기 때부터 우리 졸졸 흐르는 물 중심삼고 나는 거기에 송사리떼들이 거꾸로 좁은 골목에 올라가는 많은 내가 손을 막아 이럴 때 열 손가락 송사리떼 열손가락을 내가 했는데 내가 동을 막으면 내가 동 막은 안에 들어와서 살지만 동을 해쳐 틈새기에 열갈래 흘러가는 데는 한 마리도 송사리 떼가 없어. 그 송사리 떼  버들강아지 송사리떼. 버들피리 노래 가운데서 토끼와 가는 얘기 버들피리 불어서 새끼들 먹이는 거야. 살려주는 거야.
그 다음에는 토끼와 사랑방에 토끼기름 토끼 얘기 해가지고 동글동글 똥사면서 사랑방 주인이 노동하는 노동자들하고 주인 마나님은 안방 마나님이라고 하는데 사랑방은 할아버지. 군수면 군수, 도지사면 도지사 벼슬하는 벼슬아치들은 마나님을 안방에 둬가지고 손님대접 하기 위해서 군수, 면 같으면 문제가 없지. 면, 리 문제없고 군수까지 도지사까지 사랑방 주인양반이 나와서 농사지은 농민들과 친구해 줘가지고 자기 창고에 있는 곡식을 풀어먹이면서 살던 그런 역사가 있는 겁니다.
여기는 무슨 노래든가? 노래 한 번 해봐라. 백마야 울지 말라. 너희들 안내하기 위해서 노래시키는 거야. 유정옥이가 백마가 울지 말라고 백마 타는 것은 백마는 재림주가 타는 말을 말했어요. 새도나에 가서 내가 머무는 두 번째 머물 때는 백마호텔  곳에 가서 주인이 와서 인사해야 될 것이고 명단 명부를 보고하고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사든가 팔든가 마음대로 하시라는 보고받는 그런 자리야. 우리 형진이 국진이는 없어.
한국에 우리 형진이는 선생님 대리자가 돼 있는데 백마호텔에 있어서의 두 갈래 물이 흘러 가지고 두 조각으로서 두 다리 높은데서 올라와서 그래 이 한 다리에 대가지고 여기에 있는 데서는 넓은 물이 흐르니 한 사람 넓혀 가지고는 이 두 산발 내가지고 발만 고쳐 가지고는 이것이 견딜 수 없으니 높은 벽까지 손을 대고 높은 데는 손대고 낮은 데는 발 대지 않는 죽을 힘을 다해서 대놓고 그 가운데 이 손대는 형진이는 그 가운데 두 줄기 물을 관리하면서 오는 손님들이 볼 때에 두 사람이 놀음하더만 혼자하누만.
와! 박수하는 그걸 할 때 내가 보고 연꽃에 연아의 마지막 연꽃에 신랑자리구만. 그 부인을 얻었는데 연아인데 맨 막내 연아야. 큰언니 외자리에 지킬 수 있는 연아는 영진이 색시와 흥진이 색시를 속여 가지고 자기가 정을 부정해 가지고 지키고 있는 감쪽같이 속여먹은 거지패들의 놀음놀이에 내가 걸려들었습니다. 이씨, 박씨, 정씨, 최씨, 한씨 전부 다 나한테 걸려들었어. 야! 성진이 어머니 이름이 한농일이야. 나는 용명인데 연월일, 일자는 세 번째인데 월자지? 내가 일자는 아니거든.
 그래 ‘설 립(立)’아래 ‘달 월(月)’ 한 것이 설립은 다섯 줄기고 이 달은 하나 둘 셋 넷 하면 다섯 거치지만 하나 두울 이 각이 기역자까지 이었으니 두울 이것이 뾰족하게 하는 날에는 하나 두울 뾰족하게 하면 여기에 막이 생겨나요. 이거 이렇게 굵은 것이 딱 해가지고 여기에서 이것이 뾰족한 것이 이 길 지나가지 않으면 둘로 설 수 있지 이거 같이만 셋 하게 된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에 상징이 9수가 되는 거야. 가인 아벨이 갈라질 수 없구만.
가인 아벨이 하나 되면 ‘몸 기(己)’자는 ‘기’자가 이렇게 되는 날에는 문제가 돼요. ‘기’ 자가 이렇게 될 때는 몸뚱이도 위 아래가 만날 길이 없다 이거예요. 인변 중심삼고 설립하고 넉 사는 만날 수 있고 5자하고 4자 사 오 이십이야. 네 기둥을 나눠서 줄 수 있지만 네 기둥도 없이 다섯이 오 오 이십오(5×5=25)는 다섯 기둥을 넷 앞에 나눠줄 수 없어서 하나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기둥이 없어지면. ‘가’에서 하나 더하기 하나 할 때는 둘이 되지만 하나에 열하게 되면 열하나 되지. 되지만 감에 하나에서 열하면 마이너스 없어집니다. 영점 몇 개가 맞을지 모르니까 저게 구구승제의 처음과 끝이 몇 토막도 모르는데 셀 수 없어. 기다려봐야 돼. 상대가 없습니다.
홀수는 상대가 없고 쌍수는 상대가 있기 때문에 하나가 상대가 다섯이 되고 일곱이 되고 다섯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전부 다 상대가 되는 거예요. 홀수가 하나와 7수가 합함과 동시에 6수도 하나는 7수에서 만났지만 7수와 합했고 6수에도 6, 7이니까 6수에도 만나고 여기에 5수에서부터 만났으니 5, 6에도 만날 수 있고 5에도 만나고 4에도 만날 수 있으니 하나 둘 셋을 중심삼고 하나 둘, 하나와 넷이 만날 수 있는 이것이 5점, 7점의 자리요, 이것은 8점, 9점 자리 중심하고 이것이 8을 중심삼고 8의 완성이 9점 되니 8에서 9 10 11 12이 되어서 열둘에 맞는 거야. 12를 맞출 수 있어요. 이걸 12수 맞출줄 모르면 영원히 없어지는 겁니다. 문 총재 용케도 이걸 맞춰 냈어.
그걸 알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당신은 짝수인데 상대수를 못 잡았군요. 당신은 짝수인데 짝을 못 찾았구만. 이 이 사, 이 삼 육 못 찾았구만. 다 상대가 있으니 짝수 하나와 홀수 하나는 짝수에도 상대가 있고 쌍수에도 상대가 있으니 영원한 천상배필이야. 태평성대입니다. 이쪽에도 36, 이쪽도 36, 이쪽도 360도, 이것 중심삼고 이것은 매번 커갈 수 있는 360도니 이것이 자기를 나눠주면 매번 둘레만 커가지고 나중에는 깍대기 없어집니다. 그런 결론이 나와요. 이해 돼요? 이해 돼, 안 돼? 다 죽으라구.
박구배가 이걸 풀어줄 수 있는 내 특명을 이번에 양창식이 가는데 가가지고 네 이놈아! 35개  이 아니고 43대하고 54 52의 나라까지도 상대가 있을 생겨 가지고 6월 2일날 박구배가 선생님의 대신 후계자가 될 것인데 놓쳐버렸구만. 박 장로, 나 장로 양자강 북경강 모스크바 가인아벨 티벳하고 백계노인이 원수가 되었어. 중국이 소화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모택동의 비석세운 것을 헐어버려 가지고 거기 어디? 어디에 종합대학을 만들어 줬나? 북한땅 대신이야. 평양땅 대신. 그 일을 여러분 다 몰라.
그러니 한국역사의 조상은 문 총재를 통하지 않으면 이론적인 체제가 영원히 종결이 안 됩니다. 문 선생의 해석법에 있어서의 완전히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이 모든 전부가 성의 선생님이 길을 역사를 편성해 나오니 역사적인 고개들을 평지로 만들 수 있는 원자재들을 한꺼번에 갖다 불살라서 산 채로 불살라야 됩니다. 일본사람들이 칼 쓰기 잘하는데 칼 쓰기 잘하는 동경에서라든가 어디든지 칼 쓰기 잘하는 그런 무슨 무사시라고 그러나? 미야모도 무사시.
미야모도 무사시라는 것은 동경에 있어서의 시나가와하고 동경 강 합수의 이중교가 두 갈래 갈라진 가운데 딱 막는 거예요. 그 막는 왼쪽 가다리 위에 내가 살았어. 그래 그 전자회사인데 나도 전자회사인데 이것은 릴레이 전자야. 내가 공부하는 것은 동력 약전을 중심삼고 동력 약전 조정할 수 있는 릴레이 세계에 그 회사 들어갔으니 직류 교류를 잴 수 있는 옴 측정기가 있는 것을 알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다 모르는구만. 중국 가 있던 전부가 알아?
이온에 있어서 직류 끼리에 있어서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부처 간 주고받는 그 길을 몰라! 이것을 알아 가지고 있는 것 같이 만든 것이 해피핼스야. 내가 뭐라고 그랬나?「해피핼스.」해피핼스는 전기 강전, 약전도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이 정신분야에 신경기관이 느낄 수 있는 정밀분야 밑창에 7퍼센트 8퍼센트 11퍼센트까지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는 그걸 내가 그 방, 비밀방에 감정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있어서 태어나면서 살았어요. 다 알아.
역사적인 훈민정음 백성을 다스리는 것은 하나님이 “야 무엇되라” 하던 그 말을 이해해 가지고 그 답을 “예, 여기 있습니다” 내려가면 “올라가야 되겠습니다” 동으로 서로 가는 물으면 하나님에게 답변될 수 있는 거기 답할 수 있는 자리에 나는 서 있어. 하나님이 물어보면 답변이 안 나와. 내가 답변을 대신하는 거야. 공명권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대신 “당신이 이렇게 부르는데 코를 불렀지요?” “네가 어떻게?” 공명권이니까 눈 보고 귀 느끼니 내 머리에 모가지 위에 9고개 이상은 통하기 때문에 이상에는 암호의 신경계통이 일할 수 없게 돼 있어요. 일해서 안 통하게 돼 있지. 하나님만이 통하게 돼 있습니다.
영계 영인체 반쯤 된 사람은 해  사람으로서 영인체 행동 합니다. 절간에 대해서 도 닦아서 통하는 사람들. 그건 3분의 1 영인체를 가졌기 때문에 미래에 하나님이 예고하는 정월달, 2월, 3월, 4월의 사실을 알고 예언하기 때문에 4 5 6 7 8 9 개월 동안은 몰라요. 그래 내적 하나님 밤의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나는 알고 있는데 하나님이 야! 아무개 하면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돼. 완성이 안 됐으니까. 17 18 19세에 결혼할 수 있는 연령이 되어야 공명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자연히 알게 되는데 답 안하더라도 “네” 합니다.
눈이 눈 놀리고 귀가 눈 불렀으면 어디로 가라고 하는 것이 동쪽으로 가겠구만. 동에 내 손이 지시해주고 몸 사지가 지시 해. 나 그런 자리의 사람을 너희들은 몰라. 자기 동산에 살았던 남자, 여자와 같이 생각하면 곤란하다는 거야. 그러니 전부가 한꺼번에 청개구리와 같이 비가 올 때에 이   나비는 물이 있든가 기름이 떠 있으면 빠져 죽지만 두꺼비는 안 빠져 죽습니다. 그 기름 가운데 들어가서 숨 쉬면서 나비와 벌들이 떨어진 것을 잡아먹어요. 15센티미터 안에서부터 떨어져 있지 않아요. 떨어지면 물이 있으면 귀찮으니 주머니하고 배꼽에 흘러나가겠으니 ‘훅’ 올때 ‘휙’ 잡아먹어. 15센티미터. 그거 알아요?
박구배 알텐데 박구배도 잘 몰라.「잘 모르겠습니다.」모르지. 9배가 12에서 13 고개를 넘고 나야 라스베가스에 있어서 13층을 빼버렸어요. 38층 그 다음에는 79평이야. 몇을 빼버렸나? 그거 알면 도적놈이 돼, 저 녀석이. 문 총재 대신 해먹을 수 있다는 거야. 뭐 이런 얘기는 다 몰라도 내가 아는 것을 자랑할 필요도 말할 얘기도 가릴 필요도 없어. 나 이 때 어떻게 하면 살 것을 못 가르쳐 줘.
얼마나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이 그리워 가지고 꽃가락지 꽃반지로부터 목걸이 전부 다 했습니다. 발목시계 다 했고 배꼽 춤출 수 있는 여기에 다 딱지 붙여 가지고 자랑했지만 선생님이 거기에 빠져 들어가지 않습니다. 천 명이 같은 모양에 춤추더라도 그 노래와 그 미모의 몸뚱이에 대해서 내 몸이 동하지 않아. 나는 올라가는 것이 땅에 들어가려고 해요. 따라오지 못하니. 그래 너희들이 암만 선생님을 죽어서 혼자 자살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선생님 나 자살합니다.” “너 갈 길이 그러면 가야지. 종교 섞지나 말라 야.” 나 무슨 종교 믿다가 문 총재 이래서 죽었다는 말 말고 종교말 하지 말고 약 먹고 죽었다고 하라. 잤다 죽었다고 하면 무사통과 하는 것인데 내 얘기 하지 말라.
비행기 타고 내리기 전에는 코를 꽉 막고 입을 벌려 가지고 큰 숨을 자빠져 가지고 이래 가지고 ‘화’ 뻥뻥뻥 다 구멍 뚫어집니다. 지리산에 가야할지, 양덕 맹산을 가야할지 산수갑산을 가야할지 금강산을 가야할지 어디 갈지 알아요. 자기 조상의 반열 계열이 뚫어  4대 성인의 반열 틀린 그 반대의 길을 다 찾아가 가지고 거기에 와서 천막을 치고 천막 완전 집 천막을 친 것이 덴마크예요. 천막이지?
정선 궁전짓기 위해서인데 천막살이 선생님이 몇 년인지 알아요? 7년 세월, 8년 세월, 10년 8년 9년 세월까지 다 알면서 내가 알았습니다. 내 갈 길 내가 압니다 하고 떠난 사람이야. 그 대 오동나무 열매를, 은행나무 열매를, 미루나무 열매를 미루나무 열매 플라타너스 나무는 천년 만년 갈 수 있게 살려줄게 죽지 마. 압록강 낙동강 미루나무 그 형님되는 플라타너스 대나무 소나무 잣나무 죽지 말라. 그걸 보호해 줄 나라가 이스라엘 나라예요.
네가 백마지?「예. 노래할까요?」백마노래 들어봐요. 독립군의 백마 노래예요. 알겠어요?「예. 노래하겠습니다. 목이 많이 잠겨서요.」목소리도 좋지. 잘 들어. 싫지 않아. 화음이야. 들어 보라구. 야야야! 조명원이 어디 갔어?「예. 못 왔습니다.」이노무 간나는 왜 도망갔나?「제가 수택리에서 본체론 교육하다가 아침에 새벽에 왔습니다.」그래 참견 안하게 도망갔지. 정든 님을 따라가 재피다리에 갔더니 재피다리 벌려 가지고 남편 만나 가지고 첫사랑 할 수 있는 데는 자기가 가야되겠기 때문에 재피다리 첫사랑 할 그 고개에 가 기다려야 되는데 그걸 몰라. 재피다리 서낭당 길 4대 성이 달라 가지고 눈을 부릅뜨고 날아드는 새 바다의 고기도 거기서 전부 다 자기 뜰에 사시사철 고기와 새들이 살 수 있는 샘물도 내더라 그거야.
자, 그만하면 선생님이 살던 놀음이 뭐 어떤 것이냐 하면 에덴동산에 진상바치던 제상 바로 그 자리였구나. 자 그러면 이 노래 듣기만 해도 압니다. 음만 듣고서도 내용을 알아요. 그 설명은 안 해도 나 알아요. 내가 알아요. 저 양씨 양가야?「강 씨입니다.」강씨 쌍 뿌리있는 강씨는 알지만 외뿔 강씨는 도꾸가와 이에야스예요. 그의 딸을 내가 보호하던 사람입니다. 이 딸이 죽었어. 체코가 중국을 반대할 수 있는 경계선에 싸움을 일으켜야 할 때가 왔어. 내가. 그러니 장타령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장타령도 내가 잘하고 유행가도 잘하고 성가도 잘하고 명곡도 잘한다구. 내가 도적놈의 새끼인지 무슨 새끼인지 알아. 자 들어보라구.
32:18~(‘백마강’ 노래)~34:23
후렴 있잖아, 후렴. 그게 4절까지, 5절까지 있는데 모르는구만. 백마야 노래 알아요? 울산아리랑.「했습니다. 아버님.」아까 했나?「예.」해설은 안 했지. 내가 그 해설을 해줄 때 다시 한 번 듣고 싶은데. 카지노나 윷판에 그 고향산천이 어디예요? 모나코. 모나코 해봐요.「모나코.」‘코’라는 것은 ‘코아’ 센터를 말하는 거예요. C.C.를 말해요. 천주의 센터가 나라의 센터 C.C.가 나라와 국가와 세계를 대표한 C.C. 책임자는 현진이 말 듣고 몇 천만 달러를 나 모르게 기부를 했어.
잘라버릴 것인데 C.C.가 서울을 중심삼고 미래의 프로그램을 지하철도를 어디에서 어디로 들어가고 태평성대 왕권에 편리할 수 있는 선생님의 도간판 그림하고 자기가 해결 못한 일이 있는데 그걸 해결 못하니까 그 해결하려고 곽정환이 선생님의 넷째 아들이 현진이 맡아   하니 들어 가지고 그 심부름 하는데 있어서의 선생님이 현진이 나오라 하는 그 시간이거든. 내 자리에 나타나지 않고 그 세계에 갈 수 있는 소식 C.C.가 틀렸다는 사실. 금은방을 따로 차렸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야단났구만.
난시에 있어서의 루불 박물관 종자 전시에 박물관 모델이 한국땅이 놀이터가 밤낮의 놀이터 충청남도 내가 여수 순천 갈 때 그 나룻터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배 순천 광주 가는 것이 아니라 목포 가는 길을 들어갈 수 있게 해가지고 안내자 없이 갈 수 있는 길을 내가 명령함으로 열린 것을 볼 때 거지 떼거리 없애겠네. 그 다음에 내 노래 불렀어. 내 노래. 그 다음에 동산 뒷동산 노래, 백금에 보석 놓은 그거 다 너희들이 좋아하는 노래 다 했습니다. 남미 갈 때는 혁명적인 노래를 했습니다.
잡동사니 대표는 시나락 까는 얘기하는 것이 전부 다 맞는 그게 열 가운데 일곱이 맞아. 셋이 나쁘고 일곱이 택할 수 있는 노래야. 내가 이런 새벽에 차를 타고 다니면서 국경을 넘나들으며 남미나라 다니면서 그런 것을 배우다 보니까 브라질이 좋다는   브라질은 흑백의 나라가 하나 되는 브라질과 질이 하나 되어 가지고 이름이 브라질이 불알질이 돼 있어. 여자는 할아버지 장대기를 내버리지 않고 장대기 할머니는 내버릴 불알질 해봐요.「불알질.」남자 여자가 오목하고 기둥에 불알까지 해서 기둥이 들어가서 그 장대에 꽂아 놓으면 그 위에다 뚜껑 덮어 가지고 불알질이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이름을 갖기 때문에 백인 일색의 불알이 흑인세계를 가려서 백인 대표나라에서 남미 통일할 수 있는 데에 있어서 갑의 자리, 을의 자리는 신교고 갑의 자리는 캐나다야. 캐나다의 첩 자리에 지금 미국이라는 거야.
첩의 패스포드만 살짝 모로 세워 가지고 춤을 출 줄 알아야 박자 3박자, 4박자 유흥의 노래를 하면서 ‘띵댕동 댕동둥 딩딩딩’ 하게 되면 ‘도레미파솔라시도’ 불러보면 ‘도시라솔파미레도’ 딱 같이 부르니까 그것은 우리 일족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부음도 달리고 ‘b’자하고 우물 정(#)자예요. 부음. 7 8 9수의 부음이 있고 3 4 5의 부음이 이 ‘b’하고 우물인데 이것을 제거해 버려 가지고 나는 마음대로 부를 수 있어.
궁상각치우. 궁이 뭐냐? 바람이야, 바람. 바람 궁. 바람 부는 것에 따라서 궁상각치우. 바람 같은데 있어서 궁이 가는데 있어서 상이 눈이 생기고, 각이 생기고, 다스릴 때는 화합이 생기고 연꽃이 생기고 화합의 연꽃이 생기는 거야. 궁상각치우. 그것이 잡 들의 노래까지도 해가지고 홀수 쌍수를 다 쌍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소화하고 태평성대의 평화통일인 동시에 절대신앙 통일이 절대의 사랑통일, 절대복종 통일까지도 완비할 수 있는 통일이 되는 절대신앙 절대사랑도 노래 가운데 처음이 못 되고 끝이 못 되고 중간에서 들이 나왔다 컸다 작았다 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놨기 때문에 궁상각치우. 작년에 갔던 각설이 또 와서 푸푸.
천 년 전에 만 년 전에도 내가 문 총재가 박자만 맞춰주면 풍년 대 농가를 뿌릴 수 있고 ‘가’ 얼굴을 같은 얼굴을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 쓰게 되면 다 어머니 아버지 딸로서 천국 들어갈 수 있다. 그럴 수 있는 결론의 세계에 들어가는데 너희들이 그것을 갖추지 못하니 너희들은 너희들대로 동서남북 풍 갈라지고 없어지는 화산의 폭발 저변 상대 모든 상대들이 되는 딱 그렇게 없어질 것이다. 생각하는 관이 맞습니다. 안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안 될 수 있나. 손들어 인정 못해요.
김봉태 색시.「예.」이름이 뭐야?「김명희입니다.」김정희가 희자가 같아? 계집 희자야 무슨 희자야?「밝을 명, 계집 희자입니다.」계집 희자가 계집년에 뭘 했나?「계집 녀 변에 신하 신자입니다.」신하 신자지?「예.」맞아. 박정희는 남자입니다. 박씨야. 박보희, 박노희. 소년단 늙은 가정단 보희는 보통 이름이고 노희는 할아버지 이름 거꾸로 되는 겁니다. 지금까지 36개국, 18개국 순회했는데 사십 몇 개국을 순회하겠다는 박보희는 그걸 지금까지 일곱 곳, 다섯 곳에서 일곱 곳 더 하라고 했지, 그 이상 허락 안 합니다. 그 이상은 내가 리틀엔젤스를 박보희가 노희 시다바리 해가지고 유니버설 발레팀이 120개 국가 이상 387개 국가를 순회할 수 있는 데에 있어서의 국가 최고의 선생님 왕국의 초대 대신으로서 모실 수 있는 대접하고 돌아갔지만 독일 같은 나라가 병원을 중심삼고 했다고 그거 다시 가서 인사를 안 해. 박보희 거기 돌아다니고 있어. 군대 말고 치료약들 화약 같은거 도와 줬다고 거기 가서도 리틀엔젤스 박노희까지 부려먹었습니다.
저 이제 효율이.「예.」박보희가 뻗었다는 얘기를 자기가 했나, 황선조가 했나?「지금 노르웨이 가 있다고 연락이 왔는데요.」그것 밖에 모르지? 뻗었다는 얘기는 황선조가 황선조 가까운 윤정로가 하든가 그 사람들한테 말 들었습니다. 박보희가 왜 뻗어? 18개국은 다 선생님이 했지만 가외에 사십 몇 개국? 도와준 43개국 그곳까지 순회하라는 말은 그 예술단체, 연애단체가 아니야. 보조한 거지패 떼거리가 욕심 해 가지고 인원수를 넘게 해가지고 이기겠다는 야망의 사나이, 욕망에 불과한 거야.
내가 싫다니까 드러누워서 죽는다고 협박하기 때문에 야 그러면 몇 곳, 다섯 곳 밖에 안 하겠다니 그곳만 대줘라 해가지고 내가 중간 비용까지 다 지불했는데 가외에 지불할 수 있기 위해서는 라스베가스 비용을 잘라 가지고 지불했으니 그걸 물어야 돼! 그걸 공짜로 써버려 가지고 나 그렇게 무턱대고 전후좌우가 엇갈리는 놀음을 안 합니다. 상이면 상이지, 중이면 중이지, 하면 하지. 상대는 중국문화는 천국에 지옥문 들어가는 문이 없을텐데 천국 지옥문이 아래 위로 됐고 동서남북으로 생겼어. 이 한 패를 어떻게 없애느냐? 그게 숙제인데 제아무리 국민훈장을   다 하더라도   말고의 하나님과 통하더라도 호모들은 못 벗어난다 그거야. 그거 설명할까?
선문대 총장이 세상에는 문 총재 첩이라는 소문이 난 것 알아요? 알아 몰라? 그 대고모가 그 첩 되라고 심부름 한 것 알아, 몰라? 라스베가스 미국에 다닐 때 찾아오게 될 때도 그 일이 있으면 보게 되면 선생님을 얼마나 유인했노? 나 걸려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거 생각나요? 얼마나 울었어? 얼마나 죽고 싶은데 나보고 시집보내 달라는 말을 몇 번 했어? 일곱 번 이상도 했기 때문에 제일 보기 싫어한 공자님 남편 만들어 줬지. 내가 어머니 그리워하던 사랑하던 이상 사랑해 보고 살라구.
그러면 너 엄마 일족이 이경준 이 씨 조선이 종로 네거리에 화신패가 된 박 뭐? 화신패 사장 이름이 뭐?「박흥식.」박흥식이 장녀입니다. 장인이야. 그 맏딸이 혼인했다가 그 혼인신고를 나보고 화해붙여 달라니 알고 보니 화해 붙을 사람이 아니야. 박흥식이 운전할 수 있는 사람하고 박흥식이 처를 결혼해 주면 와! 박 낑깡 왕자들이 운전수가 사랑하던 역사를 탕감할 수 있어요.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거야. 나 함부로 못 합니다. 나 지켰어. 지금도 지켜줘요. 윤문혜가 석준호의 아내가 될 때까지 내가 말 인사도 안 받았어요. 그 박 씨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문났을 때 이제는 열매를 따서 생일잔치를 해 줄 시간이 왔구나. 그래 가지고 여기 석준호가 여기에 찾아오게 됐어요.
석준호가 쫓겨나지 않았다고 그랬지? 석준호.「예.」나는 쫓겨났다는데 자기는 끝까지 쫓겨나지 않았다고 했지? 문혜를 짝을 맺어 줘가지고 하니까 잠잤어. 그렇게 모금운동을 문혜하고 박보희하고 뼛골이 우러날 수 있는 통신을 보내 가지고 그 기금 가지고 공산 조직을 움직여 나온 그 기금을 내가 대줬어. 나 대 줄 수 없어. 박보희 리틀엔젤스 유니버셜발레 영진이 처 것까지 실버톤의 책임자야. 사우스 포인트 아닙니다. 그건 우리 앞문에서 기다리곤 했어. 내가 어디 가는지 일일보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야.
그것이 세상이 다 문 총재 어디 가는지 다 알아. 그걸 나는 피해 다니고 라스베가스에 야자나무 가운데 라스베가스 주변에서 따는 야자열매는 이것이 데이트 할 때 먹는 열매가 뭐예요? 비둘기 열매가 아니고 일곱 번 변소가는 열매예요. 라스베가스 땅에는 희랍이 좋아하는 닭이 좋아하는 열매가 아니고 터키가 좋아하는 열매야. 그러니까 터키하고 본국 이태리 반도하고 이태리 반도 위에서 똥 싸면 터키 바다에 떨어지는 거야. 여자를 존중시해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터키에 그 무슨 폴리스? ABC 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나 이번에 그 전에는 다 갔지만 그 아들딸 전부 다 왔던 모든 사람들 전부 다 내가 그 성전에 난 못 가. 죽어도 못 가. 내 갈 곳은 여기에서 회의를 빼버리고 날 될 수 있는 대로 성전으로 몰아갔지만 나 안 가. 안 갔으니 다행이예요. 무턱대고 바람타고 따라다녔다가는 거기 갈 것인데 안 갔으니 안 간 대신 저녁에 일곱 시간 이내에 천명 이상 모일 수 있는 구라파 제국에 8백 명 이상, 7~8백 명 이상 유엔에서는 집합 이 수를 넘지 않으면 3일 동안에 떠날 수 없어. 그 다음에 터키까지 네임벨류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가 베드로 야곱이 틀렸다는 사실.
예수의 생애에 골자 비문서를 보이게 하게 되면 도망갔던 사람들이 첫 번 베드로와 더불어 거꾸로 못 박혀 죽어야 돼. 열두 제자가 다 그렇게 죽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리스 성전이 8대 왕 영국의 8대 왕 중심삼고 본 처 이어보고 첩 같다는 것을 반대해서 파문당해서 쫓겨난다고 해서 반대한 것이 찰스 8대 왕 중심삼고 첩 기독교를 만들겠다 했으니 그것이 군대모양으로서 얻어먹는 군대입니다.
거지놀음 군대모양을 중심삼고 크리스마스에 축제하기 위해서 길가에서 독려해먹는 거지왕초의 군대 대신 하겠다고 해가지고 그 역사에 예수님 7백 년 전 이후에 예수님의 4백년, 3백년, 5백년 이후에 역사의 조상의 자리에 있는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를 살려줘 가지고 내가 이번에 갔을 때는 소크라테스의 그 성전 뒤에 막대한 신들이 옛날에는 그  가지고 미라지 모양으로 공중에 방긋하다 없어졌는데 그 위에 사람이 전부 지키고 있어.
내가 여덟 시간, 아홉 시간, 여덟 시간 아홉 수를 넘어서던 것과 같이 7백 명, 8백 명을 넘길 수 있는 집회장소를 이 시간 내에 못 할 때는 문 총재 여기 못 떠나고 길이  내고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이 어디예요? 알프스 산 아니야? 알프스 산 주인은 독일 사람입니다. 독일 사람은 알프스산 산꼭대기에 차 다니면서 지극히 깨끗하고 거룩한 장소는 수도원이 되었어요. 이노무 영국의 수도원은 이놈을 때려 부셔야 할텐데 영국이 1차 ,2차, 3차 대전을 책임져 가지고 영국 불란서 이태리 3개 국가를 전부 다 때려잡았어.
그놈을 망쳐버려야 되겠기에 상중혈 꼭대기에 8부 능선, 7부 능선까지도 수녀들을 통해 가지고 수녀의 비밀의 보고를 중심삼고 그들의 비밀 내용을 누구보다도 다 알아 가지고 너 구교의 알프스 산정에 수녀들을 도적년들, 너희나라 팔아먹을 수 있는 도적년인데 독일 남자들이 수녀세계의 비밀을 아는 남편 이상의 비밀까지 다 알고 너 남편이 이랬지? 그거 어떻게 아나? 너희 남편 만나 보니 그렇다고 그러지. 우리 남편은 아내는 뭐예요? 예수의 처가 되었기 때문에 나하고 이름만 가진 아내지 거짓말 아내입니다. 당신들 속였소. 그걸 무너뜨리고 하게 된다면 사탄이 왕 중의 왕을 만들겠습니다.
박구배가 왕 될 수 있어요. 속초에 왕터 찾아갈 때 박구배는 거기에 또 다른 길이 있다고 나한테 얘기했나, 안 했나?「역사가 그렇다는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얘기했습니다.」얘기 했으니 그런 얘기 했는데 알고 있었나? 모르고 있었지.「모르고 했습니다.」중국 땅에 베이징하고 상해가 하나 안 돼 있습니다. 삼촌 조카야 아버지 없습니다. 핏줄과 어머니 아버지의 이성이 하나 된 그런 도가니 항아리가 끓은 적이 없어요. 정자를 난자가 만나 가지고 부글부글 끓어가지고 104도 112도 이상 끓어 넘치면 순식간에 그 가마가 나중에 터져 가마까지 터져 가지고 ‘땅’ 하고 집이 무너져 가지고 무너진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런 집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걸 못했기 때문에 그냥 놔두고 그럴려니까 재림주가 타락하던 행동 그냥 그대로 따라가면서 그들을 잡아 없애버려야 되는 거예요.
너희들 지금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몸 마음이 다른 것을 잡아 없애버립니다. 박구배도 없애버릴 수 있고 통일교회 지금 선생님 잘   것도 가능할 수 있는 자기 이익으로 아들딸 팔지 못하고 남편을 팔아서도 나라도 바치지 못하게 될 때는 남편 붙들고 아들 붙들고 나라라는 이름은 일본사람은 일본나라 때문에 남편과 아버지 아들을 팔아넘길 수 있고 나라까지 가인의 나라요 아벨나라 앞에 팔아넘기지 못한다는 거예요. 나라까지 못 팔아. 죽더라도.
그래서 이번에 일본 사람을 닭 같은 역사시대에 그리스 문화권을 그게 닭이야. 그 다음에 그 남쪽에 내려가니 그건 뭐냐면 닭 말고 뭐라구? 칠면조 터키. 그리스는 옛날에 본처와 같이 본처 대신 해주니까 첩으로 인정한다. 하지만 그리시아에 예수 전 사람들은 못 해. 소크라테스는 소크라테스 네가 말한 것은 못 따라간다 이 자식아. 문 총재  소크라테스 손을 곱았다 폈다 계수를 맞춰야 돼. 이렇게 될 때는 사커볼이 되지만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 5대가 이리 됐다가 한 번 지금까지 만나지도 못했는데 이거  만나게 되면 그것이 끝입니다. 다시는 만날 길이 없어.
유종관! 「예.」관 떼버려도 변명할 길이 없다 그 말이야. 그래 변명해 보라구. 이 손 가지고 만질 수 없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도 싸줄 수 있고 이렇게도 싸줄 수 있고 이렇게 해도 여기 겨드랑이 모든 비밀도 긁어줄 수 있고 내 침과 눈물 침과 약재를 만들어서 내가 나오는 진액 중심삼고 고약도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이거 한 번 떨어지면 없습니다. 해 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이거 싸커 볼 딱 맞아. 이것도 열두 수만 맞추면 되는 거예요. 이걸 열두 수 맞춰야 돼요. 열두 수를 맞추라니까 이거 도망가네, 이 썅년들아.「1시 됐습니다.」1시 됐으니까 열두 수 못 맞추니까 도망가잖아.「너무 힘들어서, 화장실.」나는 이제라도 비행기 오라면 옵니다. 여수 순천 비탈길 여수 중심삼고 72정 요즈음에 두 번째까지  찰 안한다고 내가 인사조치 하라고 인사조치 안 하기 때문에 내가 둬 두고 봤어.
요전에 라스베가스 떠날 때 이노무 자식들 너희들 황선조를 왜 비난해? 황선조 죽이겠다는 사람 많더라 이거야. 쫓아내야 된다는 사람. 눈이 새빨개져 가지고 이를 갈면서 하는 사람 많아. 가만 보니까 새로운 정치바람 해먹던 사람 평화대사 해먹던 사람들이 대다수 그런 사람이야. 우리들은 언제나 이리왔다 저리왔다 변화할 수 있으니까 통일교회가 절대적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사람은 100명 가운데 10명이 안 돼. 세 명, 일곱 명까지 힘듭니다.
너희들 앞에 백 명 세워놓고    내가 택할 수 있는 세 명도   이건 상급이야. 중급은 일곱이 되니까 10수 밖에 12수의 중간 밖에 안 됩니다. 그걸 택할 수 있는 태평성대 억만세 단 십 백 천 조에 경 그 다음은 억 조 그 다음에 뭐예요? 경 해 그 다음엔 천 네 기둥에 20기둥을 세운 스물다섯, 스물여섯 기둥 째부터야 기준이 생겨요. 그 자리가 내가 설 수 있는 C.C.의 왕 터. C.C.가 왕 터가 안 돼 있습니다. 거기 지금 책임자가 누구라구? 성이 뭐랴구?
홍성표 전주 가까이에 있는 이쪽 담 골짜기 이름이 무슨 골짜기인지 알아요? 나는 역사를 그 전주하고 광주하고 그 자리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를 풀고 있는데 홍성표라는 홍씨가 나와 가지고 선생님 7백만평에서부터 제주도 전라도 땅 다 팔아먹었습니다. 박상돈이라는 녀석이 소개해주고 지금 물어보니까 “나 다 모릅니다. 다 잊어버리고 몰랐습니다. 선생님이 알지, 난 모릅니다.” 잡아 떼더라구. 박상돈이가. 그러면 박상권이를 어떻게 살려 줘? 박상돈이를 시켜 가지고 라스베가스 땅 잃어버리고 내가 7년 동안 청평에 종살이 하면서 살 동안에 11년 12년 동안에 잃어버린 땅을 찾아야 할텐데 찾을 수 있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다고 하면서 박상돈이가 잡아 떼더라구.
그래 박상권이 앞에 박상돈을 세워 가지고 둘이 맺어줬는데 둘이 하나 못 돼. 박상권이가 가면 박상돈은 박상권이 동쪽이면 서쪽에 그림자 노릇 하려고 그래. 남쪽에 가게 되면 북쪽에 가가지고 달무늬 노릇해, 무늬. 박상돈이 있어? 없구만. 박상 누구? 박상권이는? 권세 권자는? 그 씨름은 살태를 가지고 합니다, 살태. 일본사람도 살태 없고 그 다음에 권투라든가 레슬링도 살태가 없습니다. 잡아쳐 가지고 둘러 떨어져 가지고 허리를 펴지 못하고 꼬불딱 꼬불딱 해서 죽어 뻗으면 그것이 이겨요. 태권도 중심삼고 몽고의 씨름도 안 통합니다. 살태가 못 걸려.
세계에 권투 세계에 있어서도 태국의 권투 알아요? 목전에 가가지고 힘으로 때리고 힘 대해서 무슨 짓이든 뻗게 하는 것이 태국 무슨 킥이라고 그래?「킥 복싱.」거기에 대회에서 우리 현진이가 가서 선생을 17년 18년 하던 선생을 깔아뭉갰기 때문에 나보고 거기에 장 대신 문 총재 안  길 것이 틀림없는데 해 줬다고 그러니 응 내말이 맞지. 권진이 국진이 다 무섭다고 생각해요. 그 사실 얘기 하고 있어요. 우리 형진이가 그 선생 세 판 해가지고 세 판 다 이겼습니다. 국진이는 세 판 해서 하나는 비기고 두 번 이겼어. 그러면 형제에게는 다 졌거든.
우리집이 다 해먹으라고 하지만 나는 말 해먹지  힘내기 쌍권투 해가지고 이기는 세계는 나하고 관여 없습니다. 총칼을 주고 내가 총을 만들지 않으면 작은 총을 만든 것은 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 총이야. 신원보장하기 위한 총이지 그것 가지고 깡패들 마피아, 야쿠자, 깡패 때려잡으라고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건 지금도 국진이가 선생님 말대로 같이 팔라는 사람에게 안팝니다.
그 모자를 선전하는 것 보니까 그 선전에 모자 총포장 가보니까 미국 중심삼은 자유세계에 부자라는 돈을 벌기 총을 팔든 무기를 팔든가 무기를 판 돈으로서 선진국이 됐지, 평화, 희생적인 봉사 장타령 해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때려 부셔가지고 순식간에 네 집안이 없어진다는 거기에 있어서 갑자기 숨을 못 쉬고 죽은 모양 어머니 아버지  내 죽은 모양 되어서 가만히 있습니다. 이름표  남았지. 급진적 선생님의 성격 같으면 그거 참지 못하고 가만 안 있어. 받아 치우는 거야.
호랑이가 참대 밭에 있어서에 칙마를 잡아 가지고 세 놈이 빼앗기는 사자가 있으면 이 백호가 나가 가지고 세 마리를 산에서 쫓아내 버린다는 거에요. 칙마 장식은 호랑이 밥 아니야? 그거 다 없앤다는 거예요. 규약이 있는 규약을 지키지 않고 갑자기 나타나가지고 순식간에 덥치는 백호 사자같이 힘내기 하는 것은 대학가에 장놀음 못한다는 거예요.
이노무 자식들이 공산당 불태우는데 있어서의 통일교회를 돈 주고 사가지고 화장해 버리는 녀석이 있었어요. 선생님 말도 하지 말고 이름도 대지 말고 사진도 치워버려. 너 일족을 내가 때려죽인다 이거야. 그런 거에 말려들어. 지금도 그런 돈벌이 하는 사람이 있어. 요즘에 와서야 36년 만에, 48년이, 60년이 지난, 61년 지났던 사람까지 그런 사람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있더라구. 48년 지난 녀석은 못 남아. 49고개, 50고개를 못 넘었어. 50이 아니면 54, 칠 팔 오십육, 이상 수에 51 52 찾아 와. 칠 칠 사십구(7×7=49). 49넘으면 칠 팔 오십육(7×8=56)인데 52가 있겠나, 54가 있겠나? 없는 것을 알고  물어보는데 못 찾아 와, 이 자식들. 그러니 칠 팔 오십육도 너희들이 가르쳐 줘도 못 지킨다 그 말이야. 안 그래?
사십구제에서 지옥에 가서 영원한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베 도 변 관현악 노래 불러 가지고 세계에 화동할 수 있는 종교이름은 라마교, 회회교. 그 본궁이 박 총재가 납치되었던 나라가 무슨 나라예요?「인도네시아였습니다.」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2억 3천만, 갑자기 하면 2억 8천만 이상, 3억 이상. 소련 다음이예요. 소련 다음 가는 나라예요. 미국은 2억 8천만 이상 넘지 못했습니다. 그 때까지. 알겠어요? 3억을 넘고 2억 8천만을 넘는 것이 회회교가 천주교 신자들이 회회교 들어가서 갑자기 늘어나니까 3억 1백만이 31수, 블랙잭 수를 점령했습니다.
그 다음에 바람 부는 대로 쓸어버리면 안 쓰러지는 나라가 협박 일방도로서 세계를 98년 90 18년 되기 전에 세계를 망쳤습니다. 그걸 방어하는 사람 나 밖에 없습니다. 백만 노래를 인정하고 송영철이 노래가 무슨 노래든가? 황선조 노래가 무슨 노래든가? 무슨 노래야?「허공을 자주 불렀습니다.」허공의 노래야. 허공이 첫째가 뭐야?「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에는」미련이야, 아쉬움이야?「아쉬움, 미련.」그것도 확실히 잘 모르누만. 꿈이었다고 한 번 해봐요, 맞나 안 맞나 보라주. (웃음) 해보라, 이 자식아.
76:54~(‘허공’ 노래)~79:58
효율이는 얘기하지. 영국에 무슨 노래?「오! 대니 보이.」오 대니 보이의 노래 해보라구. 오 대니 보이가 어디 있어?「제 노래를 마지막으로 훈독회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생각하고 들어보라구, 이 자식들아.「그런 의미에서 박수 한 번 쳐주십시오.」(박수)
80:33~(‘오! 대니 보이’ 노래)~82:21
러브(love)가 아니라 ‘리브(leave) 소’야. 떠나야 된다는 겁니다. 러브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가요곡을 그렇게 왜 그렇게 생각했느냐? 내가 흑석동에 하숙집에 들어갔는데 가요판 ‘석탄 백탄 타는데 공기도 잘 나고 이내 가슴 타는 데는 백탄도 김도 안 난다’고 하는 가요곡을 내 키의 7배가 돼요. 내 키. 그 때 내 키 다 컸는데. 그것을 2주일 이내에 다 끝났습니다. 3주일 넘으면 큰일 나. 14일, 15일 내가 열두 살이 넘어 가지고 가요곡 배운 것이 아니거든. 그 전에 다 배웠어. 노래 하나 교회에 가서 배운 것이 없고 어머니나 누나들이 많지만 노래 앉아서 배운 적이 없습니다. 다 듣고 알지.
내 노래 없어. 내 사정을 통할 수 있는 말도 없었어. 내가 말하는 것이 진짜 말인 줄 알았으면 ‘훈민정음’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너 국민이 가르치는 자기 이익을 보태면서 가외의 그 교육은 받지도 말라, 그건 다 없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보이지 않는 몸뚱이가 없이, 영인체가 없이, 허깨비 모양으로서 손을 만지면 맥박이 나에게 울려 나옵니다. 손이 움직이면 손가락이 왜 움직여? 손가락 움직이라면 움직이는 것이 보여. 그러나 실체 몸뚱이 사람은 왜 안 보이느냐? 사람은 때가 못 됐다. 내 손이 손 놀음 할 수 없고 내 발이 발 노릇 할 수 없고 몸과 사시박자가 내 놀음 할 수 있는 때가 안 됐다. 그 때 가려면 초부득삼(初不得三).
내가 두 번을 싸우는 무대에서 이기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자연굴복을 시키며 승리의 전장을 만들어 가지고 그의 문호와 모든 전체의 역사의   산을 마적단들이 만든 산, 모래 가운데 묻어진 보물 산, 높은 자리의 산, 모래 가운데 묻어진 보물 산 그것은 바이킹의 앞 뿌리의 왕의 높은 뒤에 작은 봉우리 큰 봉우리   어떠한 투기든가 산꼭대기에서 볼 때에 북소리가 나고 노랫소리 들리면 그것이 먼저 나타나는 거야. 그것이 해적단이다! 바이킹족이다.
이번에 내가 다시 재검토 했습니다. 바이킹이 옆으로 깊어 가지고 바닷물을 막아낼 수 있는 그런 넓은 것을 다 만들어 놨지만 용골 가운데는 어떻게 돼 있느냐 물어보니까 누구도 답변 못 해. 거기에 10년 이상 해 먹던 장이 비밀 얘기를 지나가던 왕, 지나가던 여왕을 통해 가지고 내가 묻혀야 할 장소는 바이킹들이 만든 공동묘지가 공동묘지가 아니고 용골 속에 왕이 앞에 묻히면 여인은 뒤에 해  도에서 모양 그림자 모양으로 달무늬와 같이 묻힐 수 있으니 왕 하나 묻혔으면 여왕도 묻혔다고 해가지고 땅 위에 왕국을 이루는 콘도르센 앞 뒤쪽을 무시하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잡혀가가지고 산에 공동묘지 못 가. 모래사장에 가가지고 옷을 벗기면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면 젖이 젖 고개를 넘어가면 여자는 다 된 거야. 여자 젖 먹은 저 을 이렇게 해서 아기들 앞에 뒷전을 통해서 젖 먹이는 그 어머니는 지옥 안 갑니다. 어떻게 돼서? 2대, 3대를 먹여 길렀다는 거예요.
우리 김 씨네 아줌마 가운데서 우리 어머니도 바쁠 때는 내가 “엄마 젖” 할 때는 허리띠 매고 “일어서!” 그래 가지고 두 팔을 어머니에게 해놓고 머리가 두 팔보다 내려가게 되면 ‘뽀뽀뽀뽀’ 나 먹어 봤습니다. 내가 처음하는 말이예요. 그 몇 가지 비밀은 누구한테 하게 되면 종씨 문중과 종씨 씨앗이 없어져. 하나님까지 없어져요. 하나님이 자지 없고 그 훈모님의 보지가 없어. 자지 보지가 없으니 억천만세 새끼를 못 치니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렇게 묻어버리는 것이 바이킹 장사터 공동묘지라고 하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이번에.
그럴 수 있는 세계 민족 가운데 8대가 아니야, 수천 대 조상을 지고 다니고 자기 논을 팔고 가구를 팔면서라도 그 조상무덤을 지고 다니면서도 지금까지 그 놀음 하는 것은 한의 민족 밖에 없구나. 이 한 씨가 아닙니다. 한 씨가 기역 니은을 갖다 붙인 것이 두 개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두들기 박’ 위에 ‘박’ 자가 이게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더 큰 성이 나라의 성과 세계의 성과 나무를 태우지 않게끔 보호할 수 있어야 박보희, 박노희가 두 성 안에서 자랄 수 있지만 그 서울에 둘러싸인 망우리 주변에 인왕산 뒤에는 화장터가 있습니다.
이쪽 전부가 핏줄을 흘려 가지고 죽은 무덤에 썩는 냄새가 타는 거기에 하나님의 쉴 자리가 없어요. 서울 왕 터에 북악산 우리 거기에 청와대에는 없습니다. 청와대가 무슨 대가 되었어? 해당화 해봐요.「해당화.」해당화 꽃이 필요해요, 사쿠라 꽃이 필요해요? 목단 꽃이 필요해요, 해당화 꽃이 필요해요? 해당화는 바다 가운데 바다 귀신들이 지키는 꽃입니다. 바다 귀신 되는 사람이 해당화를 지키는 거예요. 목단화는 궁전에 왕녀들이 자라고 나는 거야. 목단.
목단꽃 같은 것이 무슨 꽃인가?「작약.」작약도 뭐 함박꽃이 그것 뭐 줄기가 있는 꽃이고 작약도 다 그렇지. 함박꽃, 목단꽃. 목단꽃 될래, 함박꽃 될래? 본처 여왕이 될래, 궁녀가 되어서 경쟁할 수 있는 첩의 여왕 곁다리 여왕을 바래? 응? 이경준. 그 옆에 앉은 사람 뭣이? 쌍? 쌍 뭐라구?「강현실.」쌍가야, 쌍 강. 암소도 뿔이 있습니다. 그래 산양 면양에는 산양은 뿔이 있지만 면양에는? 꿈동산에 사는 면양은 뿔이 있든가, 없든가? 옛날에 산양과 면양을 가르는 데는 뿔이 있느냐, 뿔이 없느냐 가르는 겁니다. 면양도 뿔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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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깍는데 뿔이 있으면 뿔 잡고 턱 깍지 뿔을 나무에다 두 나무에다 올리면 별 수 없는데…. 강에 가가지고 뿔도 없고 맬 수 있는 귀도 들리지 않은 면양의 솜털을 깍을 때 면양에게 가면 면양이 물어서 피내는 면양이 없습니다. 물지 않아. 그냥 가만히 서서 기다리지. 뿔로 받지 않아요. 면양이 뿔이 있든가, 없든가?
산양은 두 바위틈을 전부 다 이렇게 짚고 저렇게 짚어 가지고 두 발톱을 해가지고 네 발톱 중심삼고 네 발이 사 사 십육(4×4=16)이 딛는 자리를 전부 다 지키고 있습니다. 다섯손 해서 열손가락 해가지고 사 사 십육이 딛는 자리를 바로 못 딛습니다. 산양은 열여섯 갈래를 통해서 올라왔다 내려왔다 물 먹고 싶으면 물 먹고 싶고 그 다음에는 산에 곡개가 무수부 밭에 해서 거기에 새 새끼들도 둥지 틀고 철새 작은 새끼들도 조그마한 거기에 가서 둥지 틀고 거기에 별의별   들이 다 와서 붙어먹고 살아. 그들은 배고플 때 곁다리를 붙어서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정읍도 전라도 정읍이 있고 정주 정읍이 있어요. 정주 정읍이 어디 있어? 설악산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 궁전 곳이 이름이 뭐예요? 강원도예요, 경기도예요? 그것도 모르나, 이 썅것들아. 파주라는 곳은 ‘파’자가 3씩 빠졌다 그랬지? 구라파. 삼수를 집어넣지 않으면 바다가 없어. 그건 ‘파초 파’예요. 물이 많은 파초 나무가 나와 가지고 자체가 수놈 암놈 되어 가지고 씨를 맺을 수 있는 파초, 바나나. 빨아서 내가 나오나? 바나나. 세 번 나가 바나나. 나 너 나. 바나나. 세 번 다 내 것이 되어야지, 딴 사람은 빨게 하면 안 돼요. 더러움 타면 그런 것은 재물이 못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숭어라는 고기는 타고 넘기를 잘해요. 세상에 짐승 중에 제일 타고 넘기 잘하는 것이 뭐예요? 호랑이, 사자, 그 다음에 산 중에 바다에 있어서의 고래는 15분 지나면 샘물 공기를 시켜야 됩니다. 공기 수를 꼭대기로 불어내지요? 그건 반드시 돌고래 궁뎅이를 대고라도 숨쉬는 돌고래   김이 새기 때문에 큰 고래가 돌고래를 보호한다는 것 알아요? 정 바뀔 때는 숨을 빌어 돌고래의 입을 대고   숨 쉬어 가지고 백분의 1, 천분의 1 돌고래만큼 숨을 ‘후후후후’ 쉬어요.
그래 숨구먹질 하면서 깊은 바다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육지에서 ‘후후후후’ 한 시간 했으면 40분 이상은 간다. 60분 못 갑니다. 40수가 문제예요. 60수 못 가요. 오 팔 사십(5×8=40)입니다. 48에서 열둘을 가면 육십이예요. 육십이 어디서 나오나? 열을 여섯 번 하면 육십이 되지만 열을 여섯 번, 일곱 번 하게 되면 칠 구 육십삼(7×9=63)이 돼요. 팔 팔 육십사, 9 많은 것을 동생 팔 팔 육십사(8×8=64)가 잡아먹어. 홀수를 쌍수가 먹여 살리면 그 집안은 홀수의 아버지 어머니가 와서 종이 되는 것 알아요? 친족관계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아나?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눈을 떠가지고….
최박사지? 여기.「예.」최 뭐야?「최정창.」이전에 운창이라고 그러던데? 정창이라고 그랬어?「정창입니다.」너 딸들이나 너 친족들에 ‘구름 운’자가 없어? 아버지가 없으니까 아들이라든가 딸 가운데 ‘구름 운’자 안 들어갔나 말이야. 여자라든가 친족 가운데 없나 물어보는 거예요. 정창이라고 하지 않고 운창이라고 나는 들었는데?「‘바를 정’자입니다.」정창이라고 하지 않고 운창이라는 말로 나는 들었는데? 왜 그렇게 들렸을까?「아마 이응자 때문에 그렇게 들렸을 겁니다. ‘정’ 그러니까 들으시기에 그렇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런 것을 박사라서 잘 갖다 붙이누만.
너 한국 성에 대해서 패스포트 갖고 있어? 보여 줘. 너 아들딸 딸들 다 한국에서 낳았나, 미국에서 낳았나?「한국에서 태어났습니다.」살기는? 이번에 올 때 같이 왔나?「저 혼자 왔습니다.」왜 혼자 와? 아들딸 데리고 와야지. 같이 살아야 할텐데. 그러면 아버지의 아버지가 될래, 아들의 아버지가 될래, 딸의 아버지가 될래? 어머니의 아버지가 될래? 어떤 것 될래? 계산 빨리하는 최정창이는 알텐데. 어머니 사랑하는 아들딸같이.
맏딸을 보냈으면 어머니를 맏딸 이상 사랑했나, 맏딸을 어머니보다 더 사랑했나? 그렇게 될 때는 맏딸이 가는 겁니다. 어머니보다 자식을 사랑하면 자식이 없어져야 돼요. 어머니 사랑이 깍이니까 어머니 사랑이 없으면 아들딸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천리원칙 ‘바를 정’자는 원칙대로 움직이니 ‘머물 지’ 위에 뚜껑을 덮어야 ‘머물 지’ 자는 백설이 있지만 여기에는 빨갱이가 다 스톱! 딸 무덤 찾아보고 왔나, 안 찾아보고 왔나? 잊어버리고 왔나, 없애버리고 왔나?「예. 무덤 찾아보고 왔습니다.」그러니까 두 간판을 갖고 있어. 어머니와 딸이, 아들과 어머니, 아버지와 딸 아들 다 필요합니다. 한 판에서 나지 않으면 도적맞아요.
문 총재는 영주권을 바라고 안 했습니다. 다들 우리 아들딸도 영주권 다 받고 아버지까지 필요하니 너희들이 그렇다면 세 딸 이상, 네 딸 이상, 여섯 열둘 아들딸인데 일곱 이상만 되게 된다면 이상되는 아들이 원하는 대로 내가 이전해준다. 열넷에서 여덟이 되면 여덟한테 가야되고 일곱 안 되면 안 가야 돼. 딸만 여덟이고 아들이 일곱일 때는 아들이고 딸은 없어지는 겁니다. 딸 찾아다니는 어머니는 있을런지 모르지만 딸 찾으러 다니는 아버지는 없습니다.
나 용매도에 과부의 딸을 혼사 맺었어. 엄덕문이한테 혼사해줬어요. 그거 나를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야. 나를 위해서는 혈서도 쓰고 이런 사람인데 내 여편네 삼겠다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 가인이 먼저 결혼하면 안 돼. 아벨의 자리인 동생을 가인의 자리에서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이 미워 죽였으니 나는 형님의 자리에서 좋아하는 사랑하는 여자를 동생의 친정아버지 대신 결혼해 주려고 생각했어. 그 마음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들과 족속이 달라. 여러분은 자기 아들딸 자기 인친관계라고 했지만 나는 반대되게 생각했다는 거야. 그러니 조상이 다르고 기원이 다릅니다. 가는 목적에 들어가 가지고 C.C. 하게 되면 내 아들딸 중심삼고 먹고 자고 밤이라도 언제든지 술을 먹고 춤도 추고 노래도 할 수 있지. 오동추야 봄노래도 할 수 있고 오동추야 달 밝은 가위에 달 밝은 노래도 할 수 있고 그러면 뱃노래도 봄동산에 뱃노래도 할 수 있고 여름노래도 할 수 있어. 춘하추동에 다 들어가 있으니까.
내 고향은 봄 같은 나라 그게 라스베가스야. 가을하늘이 얼마나 맑은지, 바람이 얼마나 세 개 부는지 몰라. 라스베가스에 후버댐 댐이 얼마나 무정한지 몰라. 뱃길 가는 길 앞에 그것이 방향을 가르쳐주는 나침반이 없으면 못 갑니다. 나침반이 얼마나 동서남북의 가는 방향에 있어서 지금 가는 방향은 서쪽방향입니다. 동쪽으로 180도 변해 돌아가지 않으면 후버댐 바라는 서남풍 부는 비가 내리는 봄동산이 안 돼, 가을 돼가지고 추석밤이 달라지는데. 그거 달라집니다.
그래 춘하추동 그 때에는 내가 먹고 싶은 것은 큰 것 아닌 조그만 것 하나 먹고라도 그 그리움에 정해서 사시사철 참고 다음 해에 그 때 되어 가지고 그 때 먹던 맛에는 그 맛을 찾아서 사철 봄절기나 여름절기를 넘고 가을절기까지 우리 아들딸, 우리 어머니 아버지까지 먹일 수 있겠느냐? 그거 안 됩니다. 그게 서로 공동묘지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 대접 못하는 겁니다. 거기에 가게 되면 누구 무엇   러 왔으면 열 명까지 공동묘지에 시사 지내러 온 사람들 있으면 불러 가지고 같이 잔치상해서 나눠줘야 되는 거예요.
나는 망우리 고개 가게 되면 거기에 이름난 충신열사의 무덤을 아마 열 몇 개 이상 넘었어요. 그거 다 내가 못 가면 사람 시켜서라도 팔월 가위, 팔월 사시사철에 내가 남미가면 여름절기에 가게 되면 목욕하러 갔다 오는데 대신 동네에서 나를 따라 떨어져 가지고 원망하지 말고 끝까지 따라다니소. 그러면 내가 주인이 아니 될 수 없습니다. 천년 세월을 10년 같이 하니 천년 세월에 나를 위하는 사람이 생겨나서 내 족속이 생겨났기 때문에 삼천 년만 되게 되면 천하는 틀림없이 내 천하가 된다. 그걸 바라고 사는 거야. 초부득삼(初不得三). 셋째 번은 내 나라가 된다고.
문혜도 내가 거지놀음 하고 다닐 때는 안 따라 다녔지. 박보희하고 편지해 가지고 돌아오는 돈, 통장에 들어온 돈이 몇 만 달러, 몇 천만 달러를  가지고 자기들 먹여 살리기 위해, 박사들 먹여 살리기 위해 썼지, 문 총재 도와주는 그거 내가 돈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나중에는 박보희가 동쪽나라에 우리의 팔공산과 같은 그 산의 대장 팔아먹은 것을 내가 다 물어줘 가지고 해방해준 사람인데 하늘나라에 있을 수 없어요.
석준호는 56쌍의 가정 이상의 자리에 세우겠다는 나는 기도 가운데 했습니다. 그 때 자리 세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왜 그래야 되느냐? 설명하면 당장에 그래야 되는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최원복 선생 장남이 죽었고 남편도 쫓아냈어. 결혼해 가지고 두 아들, 세 아들, 네 아들까지 있다는 말 들었는데 몇이 있나? 너 아버지가.「아들 하나 밖에 없습니다.」오누이가 있다는 말 들었는데 오누이 갖다 팔아먹은 모양이구만. 너 엄마가 갖다 팔았을지 모르지. 낳자마자. 첩될 수 있는 사람이 낳자마자 팔아버릴지 모르지. 국장 했지? 국장.「무도회 회장 하시고.」국장 자리, 장관자리들입니다. 국가에 보면 말이야. 당당한 집이지.
통일교회 식구가 너희 집에 가가지고 최성모네 집에 가가지고 심부름꾼한 36가정이 있는 것 알아요? 네가 월남 가가지고 죽을 사지에 다니며 동정도 못해 가지고 아버지 명령해서 뭘 하는지 조사를 해가지고 죽기를 바라는 기도한다는 소문까지 내가 들었는데 그런 것을 몰랐지? 너 십년 이내에 십 몇 년 동안 어머니하고 완전히 버리고 너 혼자 다녔지?「예.」갈라진 다음에는 만나지도 않고 만나려 하지 않고 너는 너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가지 않았어? 그랬다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전혀 만난 적도 없었고 통화한 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월남 가가지고 누구 때문에? 통일교회 박정희 대통령 군대를 무도 가르쳐주는 월남 군사와 싸워 가지고 이기는 태권도 가르치는 선생님노릇 했어요. 알겠어요?「유도 가르쳤습니다.」그 밑천 팔아먹었다는 거야. 유도만 가르쳤나? 태권도도 가르치지. 태권도 킥이 월남전쟁에 운동도 다 흉내낼 줄 알았지. 그런거 알면서라도 그가 원리교육해가지고 자기 동생대신 형님, 아버지 대신 우리 통일교회 안에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내가 자기를 보호하고 지금도 옹호 조금 서두르지 말고 기다리라 하는데 모든 책임은 자기가 책임인 듯이 하고 싶지?「아닙니다.」기다리라고 해서 경찰교육 하는데 조금 기다리고 군대 조금 있으면 기다릴 수 있는 때가 오는데 라스베가스 와가지고 후버댐을 다시 제2 후버댐, 제3 후버댐 만들면 미국사람 이상의 나라들을 내가 먹여살릴 수 있습니다. 나는 그걸 바라고 나가.
나 후버댐에 빠져죽는 사람 안 됩니다. 거기에 새매라든가 따옥새라든가 있어 가지고 문 총재 잡아 못 먹습니다. 독수리 와서 개똥새. 전라도 사람은 개똥새는 다 개똥에 새가 되게 되면 김 나는 새는 독수리가, 독수리하고 까마귀 다 먹어요. 얼음 난 개똥은 김 나는 까마귀도 김 나는 좋아하는 독수리도 냄새도 보기도 싫어 가지고 방귀 헛된 바람이예요. 방구. 방귀가 ‘빵빵빵’ 세 방만 하고 인사도 안 하고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돌아오지도 않습니다. 기다려야 헛수고예요. 나는 그걸 알아.
우리 동네에서 3리 안팎에 있는 이웃동네 아저씨가 내 산을 지키는 내가 우리 할아버지들 결혼 전에 그 집 마누라를 자기 첩같이 생각하고 첩 사랑하는 이상 자기 남편이 못하니까 남편을 종으로 생각하면서 첩 이상의 남편대우 하면서 그 남편이 찾아오게 되면 자기 아내 방 안방 침대 위에다 갖다 눕히고 내 대신 자가지고 내 대신 새끼 쳐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그런 사람을 내가 데리고 있었더랬습니다. 그 이상은 나 모르겠어.
‘진지 드세요. 왕 아빠 힘내세요. 문신준.’ (박수)   대회한다고 나는 버리지 않습니다. 나는 그래도 모시겠습니다, 그 말이예요. 너희들보다 나아. 나은가 못한가? 나아. 그러니까 여기에 이런 생각을 내가 안 할 수가 없어요. 21명 일본 대표자 올 때 터키를 찾아오는 터키에 무인지경 비경계 헬리콥터 타고 갈 때에 줄이 이렇게 걸고 있는 세 줄은 우리 신준이는 끊어진다고 봤습니다. 황선조가 ‘빵빵’ 어디 차가 없다면 언제든지 사주니 저 사람이 부모님같이 알프스 산을 점령할 수 있는데  제일 헬리콥터 타는데 와서 그 자리에 있어서 1차, 2차, 3차 올라가는 것을 볼 때 셋이 하나 되어서 올라갈 때 우리 신준이는 저거 올라가다가 반드시 끊어지지.
꼭대기 그 중간에서 끊어지지. 끊어지는 소식이 없으니 내가 달려갈 수 없는데 우리 엄마 아빠가 가셔야 할텐데. 안 보낼 수 없으니 나 혼자 내가 여기에서 뛰어내리고 어머니가 있고 누나가 있는 집으로 내려가려니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럴 수 없으니 올라갔다가 돌아올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내려오면 내가 평지에 가가지고 택시보다도 밴 타야 돼. 라스베가스에 가면 아홉 명 열세 사람 타는 밴이 있습니다. 수두룩해. 꽉 차 있어. 색깔이 알록달록 칠색이 있는 밴 중심하고 그러니 그런 라스베가스의 밴을 생각했어요. 라스베가스에 지금 살고 있으니까.
그 다음에 뉴욕에 가면 택시 중에는 고급차 로스엔젤레스에서 차 경매장하는 1등 벤츠, BMW를 싸게 파는 겁니다. 한 번만 타게 되었으면 3분의 1까지 안 되면 주인이 한 번 타봤으면 집에 들어갔다 나오면 공짜가 나와, 공짜 팔아요. 3분의 1 밴 자리 택시 자리도 살 수 있는 밴츠가 있고 BMW가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신준이도 그걸 아니 그런 밴하고 그런 택시 둘만 있으면 내가 옛날에도 나는 택시 잡아타고 우리 아버지는 밴츠 타면 좋겠는데 택시하고 밴츠 사고 나더라도 조금은 빠르니까 앞에 가가지고 앞에 가서 안내하던 것이 넘어졌으면 부모가 생  대로 부모 자리에 돌아올 수 없습니다.
부모는 부모대로 ‘굿바이’ 해야 되고 자기가 죽더라도 뒤에서 오던 사람이 먼저 죽어 아들에게 ‘굿바이’ 하면 서로 갈라질 수 있는 것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어머니 돌아올 때 내릴 때는 큰 밴하고 택시 있으면 나는 택시 타고 밴 타는 차를 내가 택시가 안내하면 둘 다 어머니 아버지 천화궁에 들어가 가지고 아침 점심 먹듯이 행복할 수 있는 삶이 계속하는구만. 아주 좋다. 말이 나오지만 이것이 안 되게 될 때는 내리고 나서 밴이 내가 세 케이블카가 달려 내려오는데 한 마리도 안 오니 얼마나 답답해?
내가 떨어져서 세 마리가 떨어져 와가지고 떠날 때는 셋이 같이 떠나는 것을 우리 애가 봤거든. 올 때는 또 갈라져서 온다는 것을 알거든. 그걸 아니까 황선조 볼 때에 “빵빵!” 부르는 것이 ‘빵빵’ 밖에 몰라. 큰 차, 작은 차, 두 차 틀림없이 사다주소. 그래그래. 내가 틀림없이 내리기 전에 가서 사 와서 기다릴텐데 오게 된다면 택시는 나하고 내린 저 사람 둘이 타고 어머니 밴 차를 안내하면 둘 다 산다. 그렇기 때문에 순시하지 말고 터키 오라고 했습니다.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21명이 들어오는 자리를 반대의 자리에서 바라보면서 우리 신준이 입장에서 보니 ‘잘했구만 고맙구만.’ 해놓고 그 자리에 앉아 가지고 21명을 내가 자리를 바꿔 가지고 저쪽에 반대의 자리에 와 가지고 말씀할 때 앉은 자리에 있어서 돌아갈 때까지도 그 자리에서 보냈으니 신준이가 어떻게 빵빵 차를 기다릴 수 없으니까 삼형제 산 가지 말기를 못하겠으니 그러니 황선조는 승화식 주인 무슨 헤이그? 승화식 세계 연합회 안 만들었지?「종족 메시아 연합을 창설하셨습니다.」종족메시아지만 베링해협의 헤이그의 메시아는 없어요. 종족 메시아 중심삼고 이후에 삼팔육 그 세계는 너 몰라. 그 세계는 내가 내 분야에 있어서 내 특권의 중심삼은 것이 네가 그것을 해 내는 것이  맨 나중에 있습니다. 58페이지 가게 되면 55, 56, 57, 58에 뭐가 나오냐면
(훈독 시작;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주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세상세계, 영계와 육계 가인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을 완료하기 위해서 노력한 총론적인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것이 두 페이지 넘어가 가지고 61페이지에 나갑니다. 58페이지에서 60페이지, 61페이지 나가요.
(훈독 시작; 전세계 승화예식과 신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종족적 메시아 연합과 승화예식의 신종교세계연합이 이 세계에 창립을 선언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역사에 누구도 나오지 않은 제1회
(훈독 시작; 황선조 UPF 한국 회장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권), 둘레 권자, 변할 권자예요.
(훈독 시작;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도 ‘둘레 권’ 자
(훈독 시작;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60일입니다.
(훈독 시작;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식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민족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축복결혼식 완료하고 탕감식을 완료해야 할
(훈독 시작;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문 총재가 태어나 한국이 고향부모들의 후손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래 내가 여덟 살 때에 할머니 할아버지 공동묘지 갔다가 그 뼛골을 보고는 3년, 4년, 7년간 고통했습니다. 나도 죽어 가지고 그렇게 되는데 내 어머니 아버지도 못 만나고 이렇게 별똥부대가 되어서 살 수 있는 7년 과정을 어떻게 참아서 삼을 수 있나? 그러니 그 가우넫 죽은 수천억의 사람이 영계에 가 기다리고 있어요. 참부모의 17세 동족상속자가 되어 가지고 결혼식을 마치는 그 날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니 여기에 마지막까지 ‘한국 황선조 UPF’ UPF를 내가 지었는데 황선조 앞에 맡겼어. 내가 한국에서 일 안 했거든. 저 사람이 책임지고 13년 동안 일했으니까
(훈독 시작; UPF 한국 회장을 중심삼은 종족적 메시아권).
종족적 메시아도 ‘둘레 권’자의 변해요. 종족적 메시아를 지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에서 들어가는데 어디까지 가요? 모래사장 이집트 가야 돼. 천상에 무덤이 없는 곳입니다. 만년 모래주머니에 있어서의 그 이집트 신이 누구라구? 신이 뭐라구? 뭐야? 아세라? 뭐예요? 목상에서 금상에서 금상은 아니야. 이집트 역사가 금은보화  가진 부자가 하나님이 아니야.
곁다리니까 목상 중심삼아 가지고 배를 묶어서 사람의 인간들의 무덤자리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까 이집트의 무덤이 뭐예요? 그 무덤 이름이 뭐든가?「피라밋.」피라밋. 만년 왕권으로 살던 왕터의 무덤 밖에 없습니다. 피라밋에서는 관리차가 찾아오는 것이 콘돌센의 앞 편에 나목을 세우고 뒤에 여왕이 중심삼고 해적단 배의 머리와 왕 자리와 여왕의 자리 콘돌센.
콘돌센을 어디서 만들었냐? 네델란드에서 만들었느냐, 천막에서 만들었느냐? 아니야. 영국에서 만들어 준 거야. 영국에 가 알아보면 바이킹족의 콘돌센이 어디냐면 그거 영국에서 다 만들었지. 가가지고 네델란드하고 천막, 덴마크 나라에 다리와 바다사이에 떨어져 가지고 2미터 못 넘어. 1미터 20센티미터를 못 넘습니다. 그 배타는 사람들도 1미터 20센티미터 넘게 되면 대가리 깨져요. 사태가 나가지고 가던 배가 그냥 그대로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콘돌센은 그 기다리는 네덜란드 천막과 관계없이 태우는 사람 무조건 태웁니다. 타라. 콘돌센 가게 되면 수 백 명이 타요. 4백여 명까지 넘게 타는데 타겠다면 태워주는 거예요. 그렇지만 탈 수 있는 나라는 네델란드에 있어서의 스웨덴하고 또 한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가 무슨 나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님 왕터 최고봉에 그 자리에 가게 된다면 나무 통나무를 잘라 가지고 톱질하고 못질하지 않고 집을 지었어요. 산꼭대기에 그런 집이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산 주인이 와서 춘하추동 계절을 여기에서 동쪽에서는 봄, 서쪽에서는 가을, 남쪽에서는 여름, 북쪽에는 설산. 4줄기의 네 산이 모여 줄기에 이어 가지고 이것이 더 큰 4대성인의 나라도 없는 달려 가지고 딱 최고봉 이 돌 화강암 뾰족해서도 이것이 삼각대가 딱 돼가지고 여기 한 자리 새들도 와 앉으라고 동서남북에 맞게끔 여기는 와서 날아가는 독수리도 거기 앉아서 공중에 날아가기 힘드니까 찾아와 가지고 물고 가던 미끼를 내놓고 뜯어먹을 수 있습니다.
자, 그런 역사에 봉황새하고 새매 새의 거처가 다르다구. 새매도 와서. 그 다음에 아울. 부엉이 새도 부엉이는 먹을 것이 많습니다. 몇 천 미터 이상의 독수리 못 보는 것을 봄만 되면 부엉이는 제철 되게 될 때 ‘부엉부엉.’ 그래 일찍이 봄노래 부르는 새가 무슨 새냐? 비둘기 봄 비둘기예요. 부엉부엉. 산에 사는 부엉이는 농부들이 심은 콩밭을 잊어버리고 못 날아갑니다. 콩밭. 비둘기는 콩밭. 콩밭을 데는 반드시 상구집 장사 틀을 쌓아둔 앞에다가 비둘기가 영인체를 보거든. 그 앞에 뜰에 다 와서 벌써 영인체까지도 거기 와서 콩을 주워먹지 않고 지나다니려니까 거기에 사는 지나갔던 영인들이 편안하다는 거예요. 먹을 것 콩밭을 세워줘도 가만 두니까 콩밭 따라다니며 비둘기 따라다니며 비둘기 잡아먹던 놈들도 여기서 모여서 얻어먹을 수 있습니다.
그게 콩밭에서 살던 다람쥐가 다람쥐 집에다가 그냥 있어 가지고 높은 산 뜰 벌판 중심삼은 거기서 그냥 다니다가 늙어지면 새끼도 안 치고 죽어. 그게 물레방아. 물레방아 해봐요.「물레방아.」물레방아만 해 놔 가지고 심보에다가 물레방아 돌리는 대로 자기 힘대로 돌리는 대로 뛰는대로 돌아갈 수 있게 놔 놓으면 반드시 이 뭐라구? 무슨 새? 무슨 벌레? 다람쥐. 다람쥐는 달아 매달아서 도롱도롱 사는 다람쥐고 그 수레바퀴를 타고 돌지 못하면 자기 운동부족이 되기 때문에 높은 짐도 후루룩 날아올라 가지고 한꺼번에 여기에서 뛰어서 올라가고 자기 몇 천 배 나는 곳도 땅을 통해서 후덕덕 뛰어서 다람쥐는 섭니다.
청설모하고 다람쥐하고 사촌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청설모는 다람쥐를 잡아먹어요. 청설모의 명령에 다람쥐가 조그마한 패들은 청솔모 나오게 되면 동산에 있는 다람쥐가 전체 소회의 해가지고 우리 잡아먹을 수 있는 대장이 왔으니 명령일하에 백호 살던 동네가 청설모가 와서 먹을 다람쥐 떼거리 뭐냐면 다람쥐 새끼들을 한꺼번에 몰아서 잡아먹고 다 80~100마리 가운데서 80마리 잡아먹고 20마리 남겨둬도 고맙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노무 자식들도 새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람쥐 세계에 80마리 다 잡아먹고 60마리 이상, 40마리 잡아먹고 20마리는 남기라는 거예요. 청설모 중심삼고 그것을 자기가 특별교육 해가지고 다람쥐가 청설모의 교육 받았기 때문에 생긴 먹는 것은 같지만 사는 생태환경이 달라요. 잦나무와 향나무 밭에 자라나는 것이 청설모지. 다람쥐는 소나무 밭에. 갈대밭 뒤에. 겨울이 되면 갈대밭에 청설모도 안 들어옵니다.
소나무 앞에 있어서의 오색가지의 열매를 쌓아놓고 부엉새가 쌓아놓고 먹으니 독수리가 와서 잡아먹기 전에 물새가 도적질해서 빼앗기 전에 그걸 가서 나눠서 얻어먹는다는 거예요. 얻어먹으면 사   뻐꾹새하고 다람쥐하고 부엉부엉 왜 우느냐? 5백년을 살자는데 한백년을 못 살아서 잡아먹는다는 거야. 그럼 다람쥐 족속이지, 청설모 족속이 되어라. 문 총재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다람쥐는 보면 먹을 것을 가지고 내가 어머니 아버지 몰래 뒷동산에 있는 다람쥐, 뻐꾹새 먹이를 먹여서 살렸지만 가을 절기에 새끼치고 그 새끼가 날아갈 때는 그 비둘기 새끼를 내가 가가지고 길러줘 가지고 다음에 뻐꾹소리 울 때 ‘뻐꾹, 뻐꾹’ 해서 어머니 아들을 쫓아내  나 혼자 와서 그 콩 사 콩   없는 자리는 지나가서는 안 된다고 해서 거기서 잡던 그런 사냥을 놔주어라. 뻐꾸기 집에, 비둘기 집에 뻐꾸기 와서 기른다는 겁니다.
뻐꾹. 뻐꾹, 뻐꾹, 우는 새하고 비둘기하고 다릅니다. 진짜 뻐꾹뻐꾹 우는 새는 비둘기 집에다 알을 낳아놓고 뻐꾸기 비둘기 같은 것은 뻐꾹새를 길러주길 바라고 수고 없이 따먹겠다는 녀석이 있어요. 동물 세계에서도 수고 없이 새끼를 번식해 가지고 따먹겠다는 녀석이 있는데 그것은 당나귀하고 노새인데 노새는 당나귀 당나귀의 우는 수놈하고 당나귀가 ‘와 우, 와 우’, 이렇게 울지만 말은 ‘어허허 어허어’ 앓는 소리 하고 있습니다. 당나귀는 ‘왕 왕 왕 왕’ 산천이 잤다 깼다, 번개가 났다 어두웠다, 벼락 쳤다가 산천이 평지가 됐다가 평지가 산이 됐다가 이런 것이 새도난 것이 세계에 오만가지 상태가 이 화산맥을 통해서 생겨난다 이거예요.
그걸 주름잡고 사는 족속이 될 수 있는 주름잡을 줄 모르는 사람들은 다 없어지지만 이제 초부득삼(初不得三) 되게 될 때는 뻐꾸기하고 새매를 알아. 그래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너는 ‘난춘’이라는 새를 잡으면 독수리도 잡고 새매도 독수리 쌓아둔 겨울에 먹는 음식이 모래사장에 묻은 것도 두 곳 비밀창고에 이것을 전부 다 해적들이 감춰주는 그래 몽골리안 몽고족은 손이 와서 새끼를 낳아주길 바라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다리 밑에 큰 다리에서 오색가지 색이 ‘작년에 왔던 각설이 푸푸’ 해가지고 유행 창을 4부 음색을 맞추는 멋진 춤이라든가 탭댄스를 할 수 없습니다.
나는 그것도 할 줄 알아. 탭댄스 박자도 맞춰. 무슨 노래든지 나는 앉아 가지고 보통사람의 3배를 이긴다는 습관적 전통이 있습니다. 너희들은 왜 끝까지 울고 가든가 웃고 가든가 인사하고 좋아서 가든가. 아침에 먹고 자고, 자고 일어선 다음에 가고 오고. 그 다음에는 또 자고 나서 깨가지고 좋고 나쁘고. 일주일 동안에는 가고 오는 시간이 있고, 좋고 나쁜 것이 있어서 그 좋고 나쁜 안착지 정착지, 안착의 10년 이상 넘어가야 안착이 되는 거예요. 9수, 11수만 넘으면 안착이 정착 못 해. 정착.
고향에 가게 되면 소나무 가운데서 2천년 되는 나무가 무슨 나무? 소나무는 천년도 못 가. 6백년, 3백년, 340, 청년 때에 늙습니다. 그 때에 이게 부엉새들이 와 가지고 맨들라 베이 맨 끝에 와 가지고 쉬다가 학생들이 중심삼아 가지고 노송나무 그늘이 비탈 높은 몇 천 층, 알프스산이 몇 천 층 되는데 거기에 언저리에서 날아든 물총새, 새매 그 다음에 올빼미, 독수리가 외길을 찾기 위해서 그거 기다렸는데 독수리는 몇 천 만미터라도 그걸 바라볼 때 움직이는 것을 무엇이 움직이는지 보고 있는데 올빼미는 눈이 어두워 가지고 낮밤을 잘 가려 못 보기 때문에 먼 거리에 동물이 사는지 죽었는지 모르고 살아요.
그들도 장시가 있기 때문에 밥을 먹을 시간이 몇 시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시간을 알아 가지고 올빼미는 그 시간에 와 가지고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데 먹으러 오는 사람들을 갑자기 타 앉아 가지고 도적질해 가지고 때려잡아 삼켜먹지 않으면 장기적 먹을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거렁뱅이 되어야 돼요 거렁이 족속이예요. 라스베가스에 그런 족속이 많아요. 자기가 벌어먹던 옛날에 터가 있으면 작년에 각설이 다시 와서 우리 동네에 와서 빌어먹으러 왔으니 각설이니까 자기 친척들하고 마찬가지지.
먹을 것 동냥을 우리집이든 친척집에 먹었지만 각설이 알지 못하는 이것이 새매패와 올빼미패 족속이 되었으니 먼 곳을 바라지 못하고 가까운 것을 비법으로 찾아 지켜서 잡아먹던 올빼미가 굶어죽기 마련이예요. 그걸 가릴 줄 알아야 되는 거라구. 선생님의 눈이 조그맣지만 먼 거리에 벌써 무슨 동물이 살고 보지만 올빼미 가까운데에서는 가까운 데서 먼 거리 측정하는 것이 조류  이렇기 때문에 가까운데 이렇게 갖다 놓으면 이렇게 보지만 먼 데는 못 보는 거예요. 딱 그래. 올빼미하고 새매 다릅니다.
우리 동네에 뒷동산이 있는데 그게 무슨 동네냐면 백동산이야. 언제나 구름 끼어 가지고 구름 속에 쌓여있는 흰구름 가운데서 자라면 만물상과 같이 보이니 보이는 물건들이 전부 다 보이는 각도에 따라 단물건으로 보이니 몽유병 환자가 되기 쉽다는 거예요. 우리매부 사촌형제들이 그렇게 돼가지고 오산학교라든가, 정주보통학교에 다 학교 다녀서 우수한 성적으로 외국도 유학가고 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그 가까운데는 못 보고 먼 데만 볼 줄 알고, 먼 데만 볼 줄 알고 가까운 데 못 보는 그 중간동네에 살던 사람이 있어. 그것이 이현교야. 먼 동네로   이현교.
이쪽 너머에는 저쪽에 좋을 수 있는 사람을 하숙집에 보내는 거야. 이쪽은 아침에 넘어갈 수 있는 엇바꾼 손님을 치른 이현교를 모실 수 있는 다리. 하나는 북쪽으로 가고 하나는 남쪽으로 가고, 남쪽 북쪽 동서남북이 갈라지는 이현교. 거기는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딸이 갈라지고 네 곳에 전부 다 아버지 닮고, 어머니 닮은 것이 갈라져 가지고 한 데 뭉친 곳이 있고 한 곳도 못 가게 되면 늑대와 코끼리가 있어서 지나가는 산짐승들이 그걸 잡아먹으러 왔던 그걸 잡아먹으러 목을 지키고 왔다가 사람이 안 오니까 사람고기 보다도 더 맛있는 것을 알지만 그걸 먹고 잡아먹은 대신 자기가 돌아가서 새끼들을 먹일 수 있게끔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을 맞춰 돌아가더라도 새끼도 죽고   도 죽고, 늦게 돌아가게 되면 새끼들 굶어죽어.
이현교 가운데는 돌아가는 길을 싸  가지고 아들딸이 와 지켜야 자기 일족이 남아질 수 있는 자기 동네에 하나의 종족, 민족 오팔육에 공산당 여  계수도 맞춰 가지고 남아질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거 모르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니 1하고 말이야, 짝수하고 홀수가 어떻게 되어서 쌍수가 되느냐? 이거 이렇게 해야 돼. 해봐요. 엄지손가락하고 어머니 손가락, 아버지 손가락 둘이 합하면 궁합이 맞기 때문에 둘 다 여기에서는 이 가운데 십자 가운데는 ‘사’ 자로   때문에 우글우글 하는데 이렇게 나는 그 종족권 내에서는 아들딸도 스물다섯 살, 스물일곱 살, 서른네 살까지 아들딸 낳아서 쌍을 만드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회회교는 그걸 할 수, 혼 여자가 서른넷을 어떻게 낳아? 문 총재의 어머니는 될 수 있지만 자기네 여자 한 사람 가운데는 다섯 사람도 힘들어. 여섯 사람도 여섯 고개도 넘기 힘든데 하나 둘 셋 넷까지 이걸 관리할 수 있고 다섯까지도 싫어하는 거야. 넷은 쌍수거든. 시집 못 가는 겁니다. 다섯 되면 홀수로 남기 때문에 시집 못 가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등 깎아 먹는 문제가 돼요. 그게 원수입니다. 쫓아버려야 돼요. 이 패가….
만화를 좋아하는 청소년 시대에 5월 6월 7월달까지 세 권을 만드는 만화를 만드는 그 기간에는 하나 둘 셋 넷 결혼할 수 있습니다. 결혼 반지는 여기는 반드시 끼고 넷. 이 엄지손가락은 반드시 이 손까지는 안 닿아. 이 손까지 둘째 맥까지 해가지고 자동적으로 이건 이것이 떠나야 움직이지, 이건 하나 둘 셋은 삼 팔 육. 이 8수가 상대할 수 있는 8수입니다.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3하고 8이 됐으니 6을 못 찾아. 이현교가 없습니다. 공산세계는. 복수물이 떠난 이현교에 있어서 이 고개 저 고개 엇바꿔 섰는 집이 없어.
아야야. 강원도 강원도야. 8대 열두개 능을 넘는 고개를 강릉 거기가 제일 높습니다. 거기는 무슨 고개가 있나? 고개 알아 보자구. 대관령 고개가 있습니다. 대관령 가게 되면 뭐야? 강원도하고 그 다음에는 갈라지는 나라 백정이 되어서 갈라지는 나라 그런 도시가 있어. 여기 서울 우리가 여기에 천정궁에서 떠나게 될 때에 서울거리하고 속리산 거리가 같습니다. 거리가. 송산리에 금강산 타고 연결하기 위해서 강릉 춘천이 철새노래 있지? 소양강에 철새. 소양강 노래 해보라구. 누가 잘하나? 소양강. 황선조 하지? 해 봐. 해보라, 소양강.
61:35~(‘소양강 노래’ )~62:41
소양강 새. 새입니다. 다음 2절 불러 보라구. 2절. 누가 소양강 2절 누구야? 여자 가운데 불러 봐. 거기에 답이 나오는데. 춘천이야. 세 사람이 생일날을 기억하니 세 사람이 생일날 구세주의 제1차아담, 제2차아담, 제3차아담, 3시대에 세 사람이 생일날을 같이 하지 않으면 같은 아담의 족속이 안 나와. 춘천이라는 말이 무서운 말이야. 홍천이 있고 그 다음에 뭐야? 홍천 파수대 지나면 뭐야? 인재. 인재지? 사람이 살지 않아, 인재가 없어. 인재 나라가「소양강에 두견새가 나옵니다.」그거 하라니까. 그거 해야 답이 나온다는 거야.「아버님 어떻게 새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이노무 자식들 말도 말라구. 내가 전문가야.
64:20~(‘소양강 노래’ )~65:17
갈보 사촌 기생첩 네거리에 몸 팔이 사람이 되는 거예요. 소양강 지저귀는 철새를 좋아하는 사람 없다 그거야. 내가 총각 때 많이 부르던 노래입니다. (웃으심) 춘천에 가가지고 소양강 철새를 조용하게 춘천 네 고개를 넘나드는데 뭐야? 무슨 떡을 사서 허리춤에 달아주는 뭐야? 그거 한 번 불러 봐. 박구배는 그거 많이 불렀을텐데 불러 보라구. 그거 불러 봐. 춘천에 험한 산중에 무서운 호랑이 그 다음엔 승냥이 가요리떼 삵, 너구리, 물 족제비 잡아먹는 소양강 뭐?「소양강 처녀.」소양강 고기야.
우리 속초에 훈모님 남편이 잉어를 마흔 마리 잡아넣었는데 하룻밤에 마흔 마리 잉어가 다 대가리만 남았더래. 그거 누가 잡아먹었나? 소양강 답도 안하는데 내가 아예 말을 안 하고 물어보지 않는 것이 편하지. 에라 모르겠다. (웃음) 그렇지만 풀이하는데 내가 말하는 것에 적중 안하는 노래가 없고 적중 안하면 내가 부를 수 없는 노래입니다. 내가 혼자 살 때 혼자의 꿈이 얼마나 꿈이 컸던가? 팔도강산 바람잡이 전부가 그 신랑을 맞기 위해서는 천년 몇 천년 동안 준비해 놓고 비단 포대니 양단   지나가는 아름다운 새, 아름다운 이러한 역사를 다 그려 가지고 그 님이 찾아오라고 암만 황 씨 가운데 바람잡이 황진이? 뭐야?「황진이.」황진이 바람결에 암만 피었더래도 그 노래 모습도 그늘도 비치지도 않아. 그 신랑. 몇 천 년 기다렸나? 3천년 기다렸어요. 삼 칠 이십일(3×7=21). 2100년을 기다렸는데 7백년 만에, 7천년 만에, 2천, 2만인가? 100년, 그런 기간을 거쳐서 아담시대, 재림시대, 세 번째 되는 때는 여자가 올라가 타야 돼.
우리 혈통전환식에 여자가 남자를 타나 남자가 두 번 여자를 타나?「첫날 둘째날 여자가 위로 갑니다.」왜 여자가 위로 가야 돼? 압록강이 두만강하고 압록강이 바꿔졌다는 거예요. 흑룡강이라는 것이 뭐냐면 송화강이야. 소나무 잎에서 피어나는 솔잎이 썩어지는 냄새가 나야 할텐데 이건 지독한 똥내가 나야 할텐데 흑룡강이 되어서 좋은 향기가 나게 되면 400킬로미터에 해당하는 것이 흑룡강 어구가 되어 가지고 검은 흑룡강 물이 맑은 샘솟는 물과 맑은 첫사랑의 물을 마시는 그것을 더럽혀 놓는다는 거예요. 똥내 좋은 사람 여객과 신선의 하늘나라의 8선녀, 9선녀, 7선녀 때문에 8선녀 8단계 선녀든가 9 10 14 13 그 목욕탕 고봉에 떨어지는 폭포의 호수가 물레방아 없어서 비었으니 그게 문제야. 전부가 한의 역사로서 열매 맺히는 거예요.
그래 우리 성진이 아버지 이름이 성진이 엄마의 아버지 이름이 최영일이야. ‘영’자하고 ‘명’자 따다가 최영일. 만주 들어가 가지고 아편 마리화나 만드는 지도자의 역할을 한 것이 곽정환 패들입니다. 뜸박 아주머니가 곽가인데 뜸박이라고 했어. 지금까지 난 박 씨인 줄 알았지 곽 씨라는 것은 요즘에 알았구만. 곽 씨 가운데 무슨 춘천 박 씨도 있고 또 어디 박 씨? 곽 씨가. 그 박 씨가 어디가 달라. 그건 족제비 박 씨하고, 다람쥐 박 씨입니다. 곽 씨는 곽 씨인데 앵무새하고 한  범 스무 바퀴를 달리는 새가 무슨 새? 다람쥐. 다람쥐야. 공중에 달려 있어서 놀음 피는 것이 다람쥐야. 심보가 이렇게 안 되고 이렇게 도는데 거꾸로 됐습니다. 수평 심보야. 그거 바로 해놓으면 ‘휭’ 돌리면 돌리는 대로 막는 것이 없이 다람쥐가 밟아서 발길로 차버리면 혼자 다람쥐는 내려오는데 열 바퀴 이상 돌아갑니다.
그런 실험 해봤어? 나는 그런 실험 다 해봤고 다람쥐가 공중에서만 아니고 물레방아는 물 푸는데 있어서 흉년이 되게 되면 물을 대는데 나는 다람쥐 그 수레바퀴에 물을 끌어올리는 다람쥐 바퀴와 같이 된 것을 나는 3분의 2 발 이하에 발이 내려가고 턱만 보일 수 있게 저어서 사람이 없는데 물이 나와. 배꼽 이하에 가슴 이하에 이 분야를 선생님 몸뚱이는 이 물 뜨는 여기에서 보통 사람은 180배 다 보이는데 3분의 2는 안 보이고 머리만 보여. 자세히 보는데 그것이 오산집 조금눈이야. 무슨 눈?「오산집 조금눈.」조금눈은 그런 재간이 있어. 3분의 2를 떼어다가 장사해서 이익남길 수 있습니다. 내 장사를 막는 사람은 반드시 망하기 때문에 없어지기 때문에 나 오기를 망한 아들딸 3대가 없어질 때까지 나를 기다려요. 그래 둘이서 들박 파던 이런 것이 아니고 둘레 들박을 푸던 둘레박이 나타날 수 있는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한국에 강원도 속초 백두산 천지 오대산을 중심삼고 한반도는 산이 3분의 2입니다. 70퍼센트 이상이 산지고 농지는 3분의 1도 안 돼요. 알아요? 그 평야가 어디야? 호남평야. 경상도 평야가 아닙니다. 그건 비탈길 산악지대에 저쪽 너머에 동해로 물이 흐르는 조금눈이 서해로 물이 흘러 가지고 전라도 믿고 바라보고 등쳐먹고 사는 패가 경상도.  우리 종조부도 경상도 등쳐먹고 함경도 등쳐먹은 거기에서 제일 고산지대 강원도 중심삼은 속초입니다.
평창, 속초 그 동네 중심삼고 함경남북도 경상남북도를 동해바다 태평양바다 연해에서는 일본나라를 중심삼고 일본연해에 이  가 섬이 많은 그것이 뭐냐면 해적단 노르웨이의 해적단을 잡견 훈련장소로 훈련도장으로 썼던 것이 일본 무슨 나라? 무슨 섬? 쓰시마. 쓰시마는 대마도를 말하지만 일본 열도에 가운데에 흐르는 폭포가 있는 물이 무슨 길?
일본에서 ‘사미노 신로’라는 잡지가 나왔어요. 내가 소학교 일본말을 배우는데 그 잡지를 중심삼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 주류가 어디냐면 일본 나라에 절반을 저 오오지방에서부터 흘러 가지고 훗가이도 생, 그게 동해에 소화하니 산맥 평지가 갈라졌습니다. 샌다이라는 평지가 나와. 기후를 중심삼고 한국  에서 별 신선이 와서 목욕할 수 있는 그게 어디냐면 말이야 경도하고 오사까하고 광도 스즈까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사산 서북남쪽에서 서남북쪽으로서 흘러나온 거기에 물이 한국에 동해물과 서해물이 흘러서 그 쪽으로 갑니다. 일본나라의 북쪽이야. 서쪽나라는 해가 돋는 나라고 해가 지는 나라예요.
그래서 엇바뀐 반대에 있어서의 해가 동쪽에서 뜨게 되면 서쪽나라로 그림자가 지게 되니까 어디 되냐면 일본 절반 중심삼은 그 길이 있는데 그곳이 ‘사매나 신료’ ‘사매’ 하게 되면 이것이 숨 쉬는 동물이 아닙니다. 숨 쉬는 동물을 잡아먹는 상어를 말해요. 그러면 킬러 웨일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백상어를 못 잡아먹는다는 것을 알아요? 백상어는 킬러웨일을 잡아먹어요. 그러한 역사의 비결을  워 가지고 내가 박사학위를 몇 개 따고도 남을 수 있는 실력자야.
그 다음에 바다에 뭐가 있냐면 백상어가 알을 낳지 않고 새끼를 낳아. 태평양 대서양 바다에서 고래가 새끼를 낳지, 알 낳는다는 소리 들어봤어요? 들어봤나, 안 들어봤나? 백상어는 알을 낳아요. 킬러웨일이 30미터 넘게 되면 백상어 30미터 38미터에서 41미터, 43미터까지 나간다는 거예요. 그거 왕초야. 나는 그렇기 때문에 노포크. 노포크도 노포크의 땅을 내가 샀습니다. 하와이 섬보다도 노포크 땅에는 대서양의 영국의 기지입니다. 버킹검 영국나라의 기지야. 58개국이 거기에 소개돼서 신하 놀음해요.
새끼 나라들을 왕녀 취급해 가지고 그 위에 서서 왕을 한 것이 영국의 남왕이 아니고 여왕입니다. 영국도 동북이 동서남북이 달라요. 영국에 있어서의 보스턴 지역하고 뉴욕 지역하고 어떠냐면 남북과 마찬가지야. 어디가 중심이 돼 있느냐면 하버드대학, 예일대학. 그 중간이 영국사람 남북 사람이 갈라져 사는 경계선에 와 가지고 보스턴 에어리어에는 교육하던 사람들이 와 있고 그 딴 곳에는 노동자, 산지기들, 공동묘지 지키던 패들이 잡다리가 와서 사는 두 경계선이 거기 중심삼은 몽고민족 가운데에 있어서의 두 패가 있었어.
북쪽 민족에는 북한이 돼 있고 남한이 돼 있어서 여기서는 남극의 대양의 물이 남한강, 북한강에 합수지역을 갈라놓은 것이 도봉산하고 도봉산 주위에 무슨 산이 있나?「수락산.」레이더 대신 모가지 매가지고 공중에 떠서 날아다니는 그걸 무슨 레이더라고 그러나? 행?「행글라이더.」행글라이더. 목을 맨 행글라이더. 그랜드 레이더야. 행글라이더. 그것은 도봉산 뒤에서 날아갔지만 어디 가서 내리냐면 여수 순천 바다 백사장 모래 위에 그것이 우리 수련소 훈련동산의 백사장이 얼마나 길이 70미터, 700미터가 안 됩니다. 4000미터 안팎이예요.
선생님이 여수만, 순천만, 여수는 백사장과 마찬가지야. 공  행글라이더 타고 내려오면 제일 좋은 데에 깨끗한 모래성같이 보이거든. 그 가까운데 언덕도 멀지 않고 푸른초원 동산 가운데 백사장 같이 보여. 해가 반사하니까 노랑 모래판이 백사장 같이 보이는 거예요. 아침 햇빛 반월, 아침 저녁 중간에 타게 된다면 황새 앞에 보니 백사장 앞에 온다는 거야.
그래 춥지도 않고 더운 그 시간이 행글라이더 타기 제일 좋은 거예요. 저녁때도 그림자가 달리 가고 아침이 돼도 그림자가 달리 가는데 나를 따라오는 데는 그림자가 점심이 되면 전부 다 한 곳으로 가던 것이 둘 다 갈라지고 네 패가 돼요. 동서남북이 생기는 겁니다. 동서만이 생기는데 남북에 동서남북이 생겼으니 네 패가 됐어. 네 패 사위기대.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제일 중요한 것은 행글라이더 펴 가지고 순천만 여수만 두 해양가 필요하지만 나는 여수만 중심삼고 비탈길에다가 72층을 짓겠다고 계획했습니다. 나라면 14층, 17층, 14층에서 17층 안 짓겠다는데 72층을 내가 짓겠다니까 미친놈이라고 그런 거예요. 그럴려면 그것은 여수만이 아니고 순천만이라든가 팔도강산에 유원지가 되고 팔도강산의 고기와 미끼를 찾아 먹는 새들이 순천만에는 세계에 사는 새들이 와서 집을 짓고 둥지를 짓고 새끼를 쳐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만이라는 것은 순천만 밖에 없어. 한 곳 밖에 없습니다. 세계에 순천만 밖에 없어.
기러기, 따오기 별의별 새도 여기에 와서 서요. 새가 얼마나 크냐면 1.8미터 될 수 있는 이런 새가 있어요. 그 새가 순천만을 지켜. 날아오는 기러기 가운데 있으면 ‘끽, 와’ 한마디 하게 되면 청개구리 떼거리라든가 순천만 하늘 명령해 날아다니는 새 아닌 새는 여기에 오기 시작해 가지고 잡혀먹고 그 고개마다 지켜. 지킬 파수꾼이 없는 고개가 없어요. 잡아먹게 돼 있습니다. 호장 없는 사람은. 호장 있는 사람은 보호하기 때문에 1미터 80센티미터가 넘게 그거 크더라도 그 새가 나를 지키기 위해서 더 클 수 있는 자리가 순천만 가야 있다는 거예요.
순천만에 가보니까 그런 새가 사는 생태적 환경을 다 만들었는데 그 만든 환경 위에 실체 사이즈의 새들을 전부 다 길러놓고 순천만을 공개해 가지고 관광지 하면 팔도강산이 아니야. 호주와 남미, 남미와 고구려 땅. 고려의 중원천지 어디든지 6대주 5대양에서 사는 짐승과 새는 순천만에 와서 새끼 못 치는 새가 없고 새끼를 못 잡아먹는 짐승이 없다. 반도에 사는 고기나 동물이나, 대륙에 사는 바닷가에 섬에 사는 섬 가운데 또 반도라든가 섬 가운데 호수에서 사는 동물들은 반드시 한반도를 중심삼고 한반도는 대륙에 직접 연결되어 있고 가무차카 섬보다도 그것은 일본나라 섬나라 가라후도까지도 바다까지 만들어 여수 그 그늘 아래서 그렇지 않으면 조수물이 가로막아 가지고 한반도가 가무차카 반도에 주체 대상이니 여기에 있는 고기 찬물 더운데서 새끼 치는 고기, 날아다니는 짐승이 가무차카 반도에 소련에 동부지역, 서부지역, 북부지역 저기 어디든지 기러기 떼도 남방에 살던 앵무새 사촌. 계산이 사촌. 스완 레이꼬의 꿈나라 무형세계도 무  그 레이크 전부가 이번에 가보니 런던 템즈강에 런던 눈깔이 돼 있는 그 지방과 딱 같은 지형이 되어 있더라 하는 것을 이번에 내가 알았습니다.
런던 아이 층계를 돌아보니 그것이 어느 나라에도 이 높은 공중에 가입한 그 시 전체가 도시까지 너머에 저 강까지 강물 그 건너편의 섬나라 그 건너편에서 보이는 런던 아이라는 것이 이것이 내가 6년, 7년 동안 안 갈 때 그것이 생겨났는데 그 위에 사람이 얼마나 한꺼번에 세 대가 바쁘게 되면 앞에 가는 놈하고 뒤에 가는 그 사람은  에서 벌써 세 대가 맞추고 열세 명이 가게 되면 삼 칠 이십일(3×7=31)하고 51명이 탈 수 있는 열일곱 사람 삼 칠 이십일, 일 삼 삼, 51명이 쉰 한 고개를 넘는 위원장이 돼 있어. 열일곱 사람은 그 둘레바퀴에 이것이 서른 몇 개의 위원장이 지나갈 때 한 번씩 돌아가는 것이 그것이 열일곱 번에 셋이 합해 가지고 오십일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갖다 붙여 문을 열어놓고 세 사람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서 뛰고 노래하고 춤을 춰도 갈라지지 않고 런던아이는 템즈강에 있어서의 노래판, 탭댄스, 동양무용 같은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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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런던아이가 그런 희극장소를 만들어 가지고 세 사람 하던 기중기에서 한 구덩이에서 한쪽으로 모여라. 한 곳에서 모여도 까딱없습니다. 한 자리에서 찌그러져 가지고 이게 무너져 가지고 이게 큰 근본에 서른 몇 개가 그렇게 되면 이것이 백 개가 넘는 것이 한데 모여 가지고 춤을 추더라도 까딱없습니다. 기둥 붙은 것은 틀이 크지 않은 기둥 서니 그 기둥이 그런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한 자리에 모여서 춤을 추든가   을 하더라도 그것을 옮겨다가 자기 자리의 인원수를 내릴 때는 틀림없이 열일곱 사람이 내릴 수 있게끔 배치하면서 해가지고 돈벌이를 해가지고 영국 템즈강은 돈을 일석에 이것이 스위스 운하 이상의 벌이를 해가지고 못 사는 사람 살려줄 수 있는 돈벌이라는 거예요.
그래 스웨덴 사람 가운데서 영계를 제일 잘 통해 가지고 스웨덴 나라에 동서남북 국경의 예언자들을 총괄하고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가 태어났는데 그 이름이 뭐라구? 천국과 지옥을 그려 나온 그 책 쓴 사람이 누구라구?「스웨덴 보르그.」스웨덴 보르그 거짓말이야, 내가 보니까. 아서 포드라는 책 가운데서 스웨덴 보르그까지 미친놈 취급했습니다. 아서 포드의 자서전 가운데 문 총재의 회담이 아서 포드와 회담한 얘기, 미국 영국 역사상에 왔다갔다 한 예언자들이 전부 다 짜고 빼창코가 된 이 일을 해  됐던 예수의 직속 요단강에서 고기 잡는 천녀들이 기생첩들이야. 사마리아 여인. 네 남편이 다섯인 것을 알았거든.
야곱의 우물은 생명수가 되어서 한 번 길으면 영원히 먹고 살지만 너희들 집에는 매 점심 저녁 물 깃는 놀음은 그것은 때려부셔 버려야 되는 거예요. 나를 믿게 되면 나는 물 안 먹고 먹지 않고도 금식하고 나는 요즘에 이상하게도 밥 중심삼고 세상에 먹던 것은 싹 가셔 가지고 채소와 채소 기름만 빨아먹고 살았어, 이번에. 생체완극이 라스베가스에서 달라졌어. 그러니까 옷 입는 것이 달라져야 되고 밥 먹는 식사가 달라져야 되니 라스베가스에서 먹는 밥은 굳은 똥이 안 나와. 미국 가서 라스베가스에서는 어디 가서 먹게 되면 굳은 똥이 안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변소 가게 되면 피가 섞여서 굳은 똥 싸야 돼. 이래 놓으면 일본사람에는 이 치질병이 아니야.
피에서 똥싸게 되면 약재가 없습니다. 더 단 것을 먹어 가지고 더 단 것을 많이 먹게 되면 입에 걸려서 손바닥에서 다시 보게 되면 달게 먹었던 것이 쓰게 맛본다는 거예요. 다시 입에 넣으면 안 넘어간다는 거예요. 나는 그걸 알았어. 더운 음식을 난 못 먹어. 먹는 시초부터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라스베가스 가서는 사시미 바다에 오물 사시미를 초식 육식해서 먹던 모든 감자라든가 무슨 과자보다 다 집어치우고 코디악 가서 사시미 무슨 사시미? 농어사시미, 실버 사시미 그 다음에는? 레인보우 사시미. 배쓰야, 배쓰. 스트라이프 배쓰. 레인보우입니다. 줄이 생겼어. 레인보우.
내가 스트라이프 배쓰 잡기 위해서 5년 동안 대서양 태평양의 미국 동서를 남해, 북해까지 이러면서 5년 동안 잡으려고 했는데 못 잡았어. 우리 문전 앞에 있어서의 스트라이프 배쓰하고 철갑상어의 세계적 명승지야. 내가 철갑상어를 잡기 위해서 내가 뉴욕에서 세 시간 중심삼아 가지고 저기 북쪽나라 코디악 가까운데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그 지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백사장의 도시가 돼 있는데 피안의 강을 못 건넙니다. 세계의 중재인 넥타이 잘라서 목매 죽일 수 있는 사람들은 세계의 대표적 왕초 범죄자는 그 감옥에 가서 몇 십 년 종신지옥 가든가 몇 대 종신, 몇 백 년 종신하면 그 후손들이 거기에 와 삽니다.
감옥   의 간부가 돼 있고 간부가 소장노릇하면서 그런 사람들만 데려다 놔 가지고 해방될 수 있는 4년 전에, 4개월 전에, 40일 전에, 40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좋은 수는 생일날로 금문도 샌프란시스코 저쪽 편에 미국 땅에서부터 석주일 남기고 4개월, 40년, 영원 형진 사람은 400년 거기서 감옥 감지기에 교수대에서 죽일 수 없는   을 지켜나와  지도하는 영인들이 관리하고 나라예요.
거기에 백사장에 달아 죽일 수 있는 맨들라베이 죄수가 온다면 1등 죄수로서 샌프란시스코 급류 형무소 거기에 가지 않고 그 가장자리에 구경시키는 자리라도 자기도 물이 아무리 맑고 밝은데 100미터 내에 있는 것이 다 보여. 120미터 내에 있는 것이 다 보이거든. 고기가 다 보이고 풀이 다 보여. 야! 얕은데 있어서의 쌈 싸먹는 김 있잖아요? 김 이것은 80센티미터 이상 깊이도 안 가서 못 땁니다. 얕은데 물가에 흘러가 떠돌아다니는 것이 줄을 두껍게 해놓고 턱을 붙여 놓으니 여기에 붙어서 새끼치는 그 균들을 중심삼아 잡아 가지고 김을 매 가지고 파는 거예요. 우리 지금 현재 고창윤이가 김 개발하는 세계 명승지 가운데 조상입니다.
그래 백사장에 나는 새가 무슨 새? 굴 가운데 어두운 굴 가운데 사는 새가 무슨 새? 박쥐. 박 박 입으로 깎아서 박쥐입니다. 박쥐의 이빨은 일주일만 놔두게 되면 손가락 같은 쇠를 깎아 버립니다. 박쥐. 박쥐의 똥은 너무나 지독해 가지고 그것이 맛있게 먹게 된다면 박쥐가 단맛을 보게 된다면 박쥐가 뭘 잡아먹나?「모기.」모기 잡아먹는 소리가 삼바리 사바리가 있는데 악어 같은 거 뭐야? 우리 섬나라에 모기가 많은데 모기 많은 가운데 벽 가운데 모기는 숲에서 잘 수 없습니다. 성벽 같은 바람벽에 드러나는데 누구든지 멀리서 날다가 가가지고 저 급살해 가지고 박쥐 눈으로 보게 되면 그걸 잡아먹어.
그래 박쥐가 자기 상대될 수 있는 모기가 어디 있는 것을 보지 않고 와서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그건 무선전화의 보이지 않는 통신로가 있어서 냄새를 맡아 가지고 가서 잡아먹어요. 그래 박쥐 가운데 있어서의 말라리아 모기 종류가 다른 것 알아요? 이놈이 붙어 있으면 이놈은 날갯죽지를 먼데 날기 때문에 절대 벌 같이 안 보여요. 날갯죽지가 발아래 이렇게 들어가게 되면 날개가 안 보여.
저기 해안지대에 있어서의 새 대신 두루미 대신 삼발이 해가지고 그걸 뭐라고 그러든가? 철새. 기러기 떼가 수천마리 모여서 알 하나 암놈 알을 중심삼고 6개월 동안 발 위에 두고 암놈 수놈이 깔 날을 기다리면서 기다려 가지고 암놈이 사는 것은 6개월, 4개월 이상 돼서 안 죽습니다. 얼어붙지 않게 암놈의 발등도  되고 철에 그 가죽털에 씌워 가지고 살만 발등에 닿지 이 찬 것은 없어져 버려요. 어머니의 뜨거운 그 봄철도 3층 소리 되어 가지고 공기가 들어가면 따스하다는 거예요. 대면.
그런 사이에 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거 알아요? 첫 번 들어가고 4층 3층 5층까지 되어있기 때문에 5층에는 공기를 집어넣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그 공기를 통과한 공기가 4층, 5층을 뚫고 못 들어와요. 들어와 가지고 부족한 것은 보태줘 가지고 전부가 1층 온도에 맞게끔 빨리 보강한다는 거예요. 백년설 가운데서 천년 세월을 땅에서 살았으면 그 새끼들은 천년세월 살, 어두워지면 털이 나가지고 보온했기 때문에 열대 지방에서 살던 털이 없는 데서 살던 고기도 7, 8 층의 그 환경에 따라서 털을 낼 수 있어 가지고 그 지방에서 백년설 가운데 묻혀도 살고 다 그래.
그 가운데서 농사를 짓듯이 그 얼음이 얼게 된다면 굳어진 얼음이 몇 천년에 이것은 얼음보다도 빙산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무슨 이름이 뭐라고 그래요?「펭귄이요.」사람을 뭐라고 그래?「에스키모.」얼음집에서서 사는 사람들을 뭐라고 그래?「에스키모.」에스키모는 옛날에 ‘Yes'할 때는 쓱 미끄러져 나가 가지고 옛날 산꼭대기에서 골짜기에 떨어진 숨어 사는 도적놈 새야. 물총새 같은 것, 까마귀 같은 것.
백로가 있는데 해가오리 같은 이것은 먼 곳을 못 봅니다. 눈앞에만 봐. 단거리 렌즈로서의 얼굴을 들지만 이 10리 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렌즈가 그 반대로 거꾸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 렌즈로 찍으면 일자로 보여요. 10리 거리를 두고 있는 사람 사진 찍게 되면 10미터 거리의 사진은 다 보여요. 얼마나 째째한지 그것을 그냥 그대로 확대경으로 비추게 되면 몇 천리 가더라도 그 사진은 바로 보인다는 거예요. 제한된 시간권을 극복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파가 그런 전파를 중심삼고 단파 중파 장파가 있어 가지고 고주파 고단파 고중파가 있어요. 단파 직단 단파 하게 되면 몇 천리, 몇 억만리 거쳐 가지고 돌아와서 10센티미터 내에서 몇 만리를 거쳐 와가지고 10센티미터 내에서 10센티미터 되기 전에 전달해 줍니다. 우주에 같은 공명권에 체휼할 수 있는 공기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공명권 해봐요.「공명권.」선생님이 그 공명권에 들어가게 된다면 내가 천년 전의 사람 말 못하더라도 천년 전 공명권에 내가 이렇게 해놓으면 천년 전 공명권에 대번 들어 가. 보이지 않던 영인들이 보여. 내 눈에는 실제 사람을 바라보는데 그 뒤에는 방관형상 그림자 같은 형상이 딱 같아. 그래 공중에 보이는 거야. 한 사람 가지고 몇 얼굴 보는 일곱 사람 얼굴로서 변상할 수 있어요. 와! 미라지라는 말이 공중에 뭐야? 신기로운 마호의 존재 양상의 그림자예요. 그림자. 실상이 아닙니다. 영계에 그런 실체상이 있으면 그 그림자가 중파성 그림자와 같은 박자가 맞아 가지고 영상같이 변하는 그것이 환상적 미라지가 되니 영계의 실상이 지상에 우리 실제 대응하는 영인체 일체가 반응적인 실상이 공중에서 또 다른 실상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거 진짜 거짓말 실상이요, 사기 쳐먹는 사람들이 사기 쳐먹을 수 있는 놀음놀이 양심세계에 갈라놓고 싸움 붙여 가지고 싸움해서 벌이 해먹는 타락성 혈족들이 그 놀음해서 선한사람 남기고 선한 사람 피살을 깎아먹고 뜯어먹고 사는 패가 많다는 거예요. 그래 너무 많아 가지고 김일성 같은 사람 너무 많기 때문에 김일성 손자 김정은이라고 했지만, ‘은혜 혜’자 정혜, 정은이로서 불러. ‘구름 운’자가 ‘은’자로 변했어.
김일성이의 8단계 9단계 넘어설 수 있는 아담의 막내의 그림자. 대형님이 가인을 아벨 막내를 최후에 죽였으니 막내는 그 대형님을 하나님 대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모시는데 안 모시면 죽이고 별의별짓 다 해서 많은 희생의 제물로 간 지옥의 영들이 참부모가 되게 된다면 불러 가지고 실상을 문의해 가지고 너희들이 거기에 살 것이 아니고 새로운 대 태양권 지구성 몇 천억 광년의 지구성에 옮겨가게 되면 지옥 천국에 몇 천배 천국의 곳에 살 수 있는 무리도 생겨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조화의 변태 활동을 즉각 일초 내에서 활성하는 것이 참부모라는 이름이기 때문에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가짜 하나님들을 전부 다 사기꾼으로 몰아 가지고 그 동산 내에 살지 못하고 도피해 가지고 숨어 살아. 맨들라베이가 있어요. 라스베가스에. 사람 만들어 맨을 달아 별똥 지옥이 지옥에 따라서 별똥족이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카지노 세계도 별똥족이 있기 때문에 카지노라든가 거기에 참관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왕초의 명령을 대신해 가지고 주인 대신 하는 것이 미미짱이라든가 레이꼬짱의 그  하던 사람이 죽어서 자리가 비었습니다.
미미상은 눈하고 가까우니 ‘눈 목’자, ‘귀 이’자를 내가 미미상이 “야! 눈아” 하게 되면 눈이 “예!” 대번에 하는 거예요. 미미상은 라스베가스 비밀을 다 알아. 어느 누구의 주인은 내가 속여먹어 가지고 모셔 코를 데워주고 입을 데워주고 눈이 곁눈이 되어서 쌍꺼풀 되어 가지고 저 눈물을 중심삼고 씻어내는 것 대신 눈물을 눈을 못 보게 만드는 놀음까지 하고 있다는 사람. 두 종류가 반대작용 하고 있다는 것이 타락한 이후에 사탄의 핏줄권 내에 살고 있는 그 후손이 없어지기 전에는 그런 미라지 현상이 언제나 내가 라스베가스 가면 내 눈에 보여.
나는 동쪽으로 알고 있는데 서쪽이야. 길을 잘못 들었어. 페르시아 왕국시대에 왔어. 버킹검 민주주의 왕권이 3대 왕이 페르시아 왕의 3대 왕권이 페르시아의 국법을 따라 가지고 재림주가 실패하기 전에 페르시아에 대행 왕자가 와가지고 내 울타리 되어서 나를 나 하자는 대로 도와주는데 순식간에 1주일 이내에 3일 이내에 내가 부자가 되었습니다. 라스베가스에 52, 54개 지역에 주인이 없는데 내가 주인이 돼 있어.
페르시아의 왕터를 대신 가서 라스베가스의 빈자리에 왕터를 버킹검에서는 민주주의 왕권이 있기 때문에 페르시아의 왕국은 3대 왕이 한 집에서는 못 살지만 나는 조지부시, W.부시, 글로브의 복싱 글로브가 뭐든가? 잽 부시. 이것을 대통령을 만들어서 페르시아 궁전보다도 버킹검 궁전보다도 만왕의 왕국에 있어서의 천화궁전을 만드는 겁니다.
천화궁전 밑에는 140미터 이상 102미터만 파고 들어가면 104도의 온천수가 나오지 않아서 우리가 사는 땅에 나오더라도 놔두면 물로서 공기 되어서 날아가 없어져요. 그러면 비둘기 만년 용마루에 없는 물을 잡아먹겠다고 물을 먹어요. 3천마일이 넘는 구라파와 이집트는 낙타를 타고 다녀 3천 마일을 극복해 넘어가야 이집트의 궁터에 간 거기에는 뭐가 산다구? 무덤 대장이 뭐라구? 열대지방에 신에 대신이 뭐라구? 라스베가스 에집트 가게 되면 공동묘지에 있어서의 여자 같은 신이 있는데 그게 뭐라구?「스핑크스.」
스핑크스라는 것은 뭐야? ‘스’ 스키 타는 데에 있어서 ‘스키’를 매우는 스핑크스야. 환상적 실제 존재가 공중에 떠서 나타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 영인들을 모아 가지고 집합만 시키게 되면 몽유병 환자들이 땅 위에 자는 사람들을 밤에도 몽유병 만들고 그 세계의 친구로서 살다가 죽게 만들면 스핑크스 공중세계가 확대된다는 거야. 그것이 블랙홀이 되어 가지고 끝이 없는 세계로 흘러가게 되고 어디 가서 사라진지 모르게끔 없어진다는 블랙홀이 있다는 거 알아요? 유정옥「예.」블랙홀이 있다는 것 아나?
그 스핑크스의 사자도 그 다음에 MGM에 히도가 호랑이 몸뚱이 해가지고 모자 쓰고 있는 그 사자사람도 블랙홀로 들어가게 되면 빠져 못 나옵니다. 어딘가 없어져 버린다는 거야. 스핑크스와 MGM에 사람이 도망 다니면서 편리하게 쓰는 모자 쓴 사람 사자 같은 패가 그것이 블랙홀에 들어가게 되면 나오지 못 해요. 몇 천년 역사를 다 없애버리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이집트 사람이나 구라파에 있어서의 영국 주변을 중심삼고 사탄세계 7개국, 43개국 자체가 영국을 못 이긴다는 거예요.
그래 열대권 중심삼고 대만 중심삼고 해양권을 중심삼고 이번에 흑인이 맨 꼴래미 뒤집어지니 백인세계를 잡아먹기 위해서 흑인세계가 등장하니 오바마는 조지부시의 3대 왕권 W.부시와 잡부시까지 잡아먹어 가지고 순식간에 꿈같은 자리에 벼락같은 대통령이 오바마. 알아요? 오바마, 와서 보여줄 수 있는 마귀가 이름이 오바마예요. 백인들 좋아 안 주고 때려잡아 먹는다는 거예요. 오바마 이 백인세계의 대장을 백인천국을 만들겠다면 시카고 가게 되면 그 백인 마피아 대장들이 거기에 있다는 겁니다. 7족, 13대가 남아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잡아 쓰게 된다면 블랙홀의   당과 종착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오만가지 보석 거기에 마적단에 있어서 묻혀버리는 것이 공  땅이 있고 번화한 사창가의 자리예요.
바이킹족이 노르웨이하고 스웨덴 하나의 누구? 점치던 루시엘이야. 루시엘이 잡혀 가지고 루시엘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족속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루시엘 천사장의 제자가 되어 가지고 영원히 벗어나지 못해 가지고 사형하더라도 죽음고개를 못 넘어서 해치고 해방되어 나온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비로소 문 총재가 그걸 해치고 나왔습니다.
구 청장. 리 청장. 마을 청장. 9수 앞에는 수많은 1, 2, 3리, 1 2 3 마을 여섯이 수백둘레가 포위되어 있다는 거예요. 면 가운데. 덕언면 하게 될 때 ‘덕성동’ ‘덕달면’ 할 때하고 덕언면이 달라져요. 덕달면 할 때는 동북쪽 조씨. 서북쪽 조 씨가 하나 되어 가지고 미륵이 태어날 수 있는 미륵을 모실 수 있게 됐어요. 조씨가. 조한준의 미륵 해봐요.「조한준.」한의 에덴동산을 조한준이가 못 이루었다는 거예요. 거기에 조한준의 미륵이 여자의 미륵이 태어났습니다. 남자의 미륵이 아니고.
거기서 120리 안에 있는 아랫동네에 문촌에 있어서의 남자 조상이 남자 아버지 한 대 앞서는 아버지가 13리 안팎에 남자가 40년 혹은 80년, 120년 삼 사 십이(3×4=12), 130년 이내에 3대권이 태어나야 된다는 역사의 전통을 이어받은 우리 조상이 있는데 그 이름이 3대 조건 제단 제물을 무시해 버리는 거예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복종의 제물은 필요없고 제단 제물 제주를 필요치 않아. 복종하게 된다면 제주도 그 가운데 있고 제물도 그 가운데 있고 제사장도 그 가운데 있다는 거야. 복종하게 된다면.
재림주가 오게 된다면 삼시대의 왕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제사장도 제물도 제사 동네도 제상도 뒤집어엎어 가지고 예루살렘에 예수가 가가지고 ‘이 요사스러운 패들 물러가라!’ 일곱 살 때하고 열두 살 때 그러할 때 요셉의 뒤를 따라오던 예수님은 유대교 성당에 가가지고 요사스러운 것은 망치로 들어 쫓아내는 단군 역사를 시작했다는 거예요. 단군이 ‘단’자입니다. 단군에서 살아남은 그 나무는 오천년 된 철산도 구멍을 뚫는다는 거예요.
세계에 스물다섯 개의 길을 통하는 그런 하나님의 숨구멍에서 기가 나오던 것이 20고개는 세계에 둘  가지고 25 가운데 기대했다 다섯이 한 떨이에 배꼽에 배 아래에 모여서 기를 뿜는 것이 새도나 해봐요.「새도나.」세상 도의 세계에 나를 해방시킬 수 있는 주인이 나온다는 얘기예요. 세대조는 우와! 검은 섬 산에 검은 사탄과 ‘검은 흑’자 아들이 태어난 단군 선조 어머니가 모시는 천화궁 8수 팔 팔 팔십일(8×8=81)을 모신 어머니를 찾는 거야.
그게 지구상 천지를 낳아 놓은 어머니로 알고? 아니야! 나라의 어머니 될 수 있는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어머니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재림주 어머니로 모실 수 있게끔 이승 뭐예요. 이승 뭐?「이승헌.」이승헌. 그래, 황선조 그 다음엔 양창식 전라도 삼성혈에 양창식은 고부량. 똥물 가운데 사람 뼈와 사채, 짐승 죽은 피, 가죽, 뼈살이 묻혀있는 것이 서울시야. 서울에서 새로 난 한성도시에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한 씨 아닌 사람은. 한성을 서울로 모시지 못하는   많은 종교가 망해 없어졌습니다. 남은 것이 불교 종묘교야, 유교.
고대 종교는 불교하고 유교. 공맹지도(孔孟之道) 그 다음에 해탈. 신이 없어도 내가 해탈할 수 있다는 거야. 하나님을 몰라. 암만 천년 가더라도 해탈 못 해. 그게 천지의 이치를 따라서 원리원칙을 따라서 상하고저 가르쳐주는 것이 유교야.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원래의 근본 가는 길 자욱은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하늘이 만드는 상식적인 길이되,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라’ 인의예지는 그 모양대로의 사람이 못 들어가고 지옥 가는 거야. ‘인’과 공자의 도리, 유교의 도리를 맞춰 가지고 죽을 사지에서 헤엄치는데 있어서의 용매도에서 여수 순천 건너와 가지고 도와줘야 돼요.
용매도는 영국의 죄수들이 오스트레일리아예요. 오스트레일리아가 비탈길 영국의 비탈에 살던 죄수들이 죄를 지어 가지고 오스트레일리아에 군대를 보낸 것이 호주에 영국 감옥 군대들에 감옥 사람들이 둘째 번 종교 얻어 가지고 희랍에 그 여  과 예수 나기 전에 7백년 전에 앞선 예수를 골탕먹이던 사마리아 여인패가 있었다는 겁니다. 열두지파외의 이단패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가 만날 때 국경선을 넘어 보니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세상 나라에 국경 넘어가게 되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따로 이변적인 존재가 있다는데 사마리아 여인이 다섯 여인 남편을 거느리고 있는 사마리아 여인은 본국 국경 내에 여인이 아니거든.
그걸 만나 가지고 야곱의 우물을 떠먹는 사람하고 일반 열두 지파에 속한 종자가 다른 것을 표현해서 사마리아 여인 만나 가지고 생수타러, 생수가 무엇인지 알아요? 하나님의 정자하고 난자하고 합한 물이 생수인데 그 생수의 섬터가 한국 땅 원산 생수 이용도 목사가 원산에 가서 그 생수를 마시고 병 고치기 위해서 가가지고 역사한 거기에 문왕산 아래 턱거리에 생수를 먹고 새 생명을 받을 수 있는 모란봉 아래에 있는 소나무가 왕이 지나면서 모셨습니다. 왕의 재단 문왕산 문왕바위 밑에 절간에서 문왕산 거기 왕의 묘소로서 지내던 모시던 그 모습을 모셔와서 나도 그거 지낼 때 그 식대로 했어.
문왕산에 살던 왕이 폐병이 아니야. 암이 걸려서 죽게 됐으니 그 생수를 7년 반 충신이 받아 먹여서 그 시간 그 때를 맞춰 가지고 같은 시간 같은 아침, 같은 점심, 같은 저녁 춘하추동 변하더라도 그 시간을 맞춰 가지고 춘하추동의 일월성신이 변하는 것을 부정하고 일상적인 도리의 책임을 중심삼고 이것을 조상으로 이어받은 때로서의 지켜나갔다는 거예요. 거
기는 할아버지가 손자를 모셔야 할 때가 손자를 할아버지가 모시고 있는데 그걸 몰라.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천도지상은 늘상 같은 길로서의 불교의 스님들이 믿는 것과 같이 믿으면 될 줄 알았는데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사람과 의로운 것에는 ‘사람 인’자에 ‘예식 예’자입니다. ‘예식 예’자는 그냥 ‘의로울 의’자 안 써요. ‘사람 인’에 ‘예식 예’자 써요. 황선조의 선한 조상은 ‘예식 예’자를 지나던 그 패들 패예요. 알겠어요? 사람의 아들딸 낳을 수 있는 부모 없는 그런 신성한 패가 아닙니다. 거듭난 패가.
황선조는 문 씨의 문 예숙이야. 예숙이야, 금숙이야?「성숙입니다.」성숙이야? ‘거룩할 성(聖)’자로구만. 우리 성진이 성. 귀와 눈과 입이 같다는 거예요. 성자는 ‘귀 이’ 자하고 ‘입’하고 귀와 눈과 입이 되어서 왕이 되었어. ‘귀 이’ 변에 ‘입 구’하고 ‘왕’자인데 이 귀가 뭐냐면 눈이 되기 전에 귀에서 말을 듣고 훈민정음이라는 아담 해와는 다 알았다는 거야. 하나님 말하는 것을. 하나님이 귀에서 말을 듣고 입을 통해서 말하니 공명권에 들어가서 내가 이렇게 딱 박자 맞추면 내 입이 답변 다 합니다. 그렇게 기록한 것이 천성경이야. 16개 조각이 아닙니다. 억만분야의 말을 다 했는데 그 골자 뼈다귀가 열두 마디, 갈비 중심삼아 가지고 갈비 중심삼아 가지고 위에 7층, 갈비 아래 5층, 72층의 뼈가 척추가 되어 있는 것 알아요? 그 이상은 나도 모르겠어. 연구하라구.
그래. 여기는 다 들어가 있습니다. 자, 오늘 내가 여수 가기 전에 효율이 앉았구나. 이순신 후보자 될 수 있었던 황선조가 가을입니다. ‘누를 황’자야. 아무 것도 없는데 봄동산에 사쿠라 꽃을 감독할 수 있어요. 기운. 윤씨, 윤기병 하게 되면 윤(尹) 씨는 왼쪽 중심삼고 문을 열었습니다. 여기에 기병이야. 무슨 병자야? 병들게 할 수 있는 못 가게 하는 겁니다. 윤기병이 아버지 어머니하고 그 다음에 아버지가 못 생긴 노동꾼이야. 깡패, 원수. 그건 수  하면 깡패 해적의 몸짓을 가지고 죽는 것도 보니까 우락부락한 것을 꼼짝 못 하게 녹아나게 돼 있어. 그런 아내를 보니 천하에 미인이야. 내가 만나고 싶었던 부부 가운데 처음 만난 사람입니다. 남자는 우락부락하고 여자는 얌전한데 나도 우락부락한 싸움패 어느 싸움에 지지 않아. 백전백승이지. 망하는 역사를 내가 배우지 않은 거야.
문무를 중심삼고 무관세계의 역사에 힘이 있고 장사는 전부 다 문관이 명당자리를 중심삼고 거기에 천막을 치고 앉았으면 사자가 와서 인사를 하고 못 잡아먹어요. 자기의 영역이 아니야. 백호도 늙은 백호도 참대나무가 담 너머를 넘지 못하는 그 호랑이 새끼가 뭐라구? 판다, 판다. 판다곰. 판다 새끼 알아요? 그런 삼각형의  중심삼고 기둥이 있다는 거예요. 여기 가슴에 머리로부터 이  가운데 여기에 딱 여기에 울대살이 여기에 짓는데 이것이 구멍인데 울대 구멍인데 울대 구덩이 움푹 들어가지 않아서 선생님은 없습니다. 이것도 안 나오고 이것도 없어요.
선생님은 울대가 안 나왔지. 아담스 뭐라고 해요? 피치라고 그러는 거야. 여기에 옴폭 들어간 길이 없어. 여자들은 이렇게 쑥 들어갑니다. 이게 날벌레라든가 피 빨아먹는 벌레들이 여기 붙어서 말만 내놓고 구덩이에 몸뚱이를 갖추면 만만이 알지요? 모래에서 가운데 구덩이 판 여기에 그 만만이가 있는데 여기에 빠져서 헤엄치고 그걸 날아 넘지 못하는 것이 기어가던 들어가서 자꾸 무너져 가지고 들어가 가지고 여기에 잡혀먹습니다. 만만이가 못 잡아먹어.
나 그거 만만이 집을 참 잘, 모래사장만 있으면 만만이 어디 있나 찾아가 가지고 개미 빨간 개미, 그 다음에 새빨간 개미, 검은 개미. 개미는 흰개미가 있고, 빨간 개미가 있고, 세 종류인거 알아요? 아나, 모르나? 개미가 흰개미가 흰개미는 날아다닙니다. 검정개미도 날아다닙니다. 흰개미, 검정개미, 새빨간 개미도 날아다닙니다. 세 종류가 있어요. 개미 길을 막을 자가 없어요.
남미도 개미둥지를 코치할 사람이 없습니다. 숲과 밀림에 길을 닦아놓고 운반하는 개미집들을 옮겨 가는데 밀림 고개 넘어서 고개를 큰 것 넘고 다리를 건너는데 활엽수에 니퍼가 흘러가는 거기에 개미가 열 마리 타가지고 그거 흘러가다가 걸리는데 가가지고 둥지 옮기면 개미가 어디로 가서 어디로 간다는 방향에 대해서 개미가 죽지 않고 바람따라서 가가지고 집을 옮겼지만 집이 머물러서 가서 머문데 가서 내려서 새끼치고 알 낳고 하게 되면 거기에서 새끼들은 그 지방에서 영생할 수 있는 새끼가 살아 남아.
저기 누구야? 얼굴이 누구야? 너 어디서 왔어? 아니 저 사람.「저요?」응「화장실 갔다 왔습니다.」오줌 싸, 똥 쌌어? (웃음) 제사 드리는 제사를 새벽에 새배가는 사람이 변소 갈 수 있어? 똥 눌 수 있어? 나 못 합니다. 나 라스베가스에 입궁하는데 어머니가 하도 그러니 내복을 두 번 갈아입었습니다. 팬티를. 드니까 한 손으로 들기에 세 시간 비행기 타고 못 갔어. 그것을 앉아 가지고 참으니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흘러가지고 이 사이 뒤편으로 해서 발뒤꿈치로 양말을 통해 가지고 다섯 지분 땅 위에 여기 와 가지고 개미가 물어재껴. 악! 독개미가 물었어. 바로 운동 못 합니다. 마비가 돼.
여러분 전부 다 만만이 새끼를 ‘날 닮아라, 날 닮아라’ 나비와 벌 사이에 나비가 벌 세계가 될 수 있고 벌이 나비 세계가 되기 때문에 남미에 있는 별이 파라과이에 있는 별들이 충청도 공동묘지 사진이 천이백 마일을 날아서 날아옵니다. 6개월, 7개월 걸린다는 거예요. 부여가 백제 나라한테 마한, 변한, 부여 땅에는 전라도 경상남북도 섬진강 둘레를 중심삼고 동네가 있었어요. 섬진강은 참대 밭입니다. 그거 알아요? 섬진강에 천대받던 사람이 지생련이야. 살아있는 생련이야. 거기에 가서 뭘 잡아 먹냐면 말이야, 대나무 죽순 따먹었습니다. 몰래. 죽순 주인이 있는데 이놈이 자라게 되면 10년 자란 죽순은 자라기 시작하면 마디가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일곱 마디를 뿌리 나오기 전까지 일곱 층이 되어 있으면 일곱 마디가 생긴다는 거야. 아홉 층이 되어 있으면 아홉 마디가, 열세 층이 되게 되면 열세 마디가 생겨 가지고 한꺼번에 왁! 순식간에 자라요. 순식간에 자랄 때 손대면 손을 밀쳐 버리고 손을 뚫고 자란다는 거예요.
엘리베이터는 5층에서 7층까지 엘리베이터 안 놓고는 살 수 있습니다. 7층까지. 8층, 6층까지는 못 돼. 6층은 없어요. 6층의 상대가 없어요. 하나님 치워버렸으니 하나님 대신 장손 6수를 중심삼고 이게 가운데지? 이거 이렇게 될 때는 어떻게 되나? 이 세 마디가 여기에 딱 들어 맞아야 돼요. 마디가 하나 둘, 여기 이것은 세 마디고 이것은 전체에 이것까지 하나 둘 세 마디인데 이것은 여기 중심삼고 여기에서 하나 둘 셋이고 이것은 어디를 해야 되냐면 여기서 하나, 하나 이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 둘 셋.
7수하고 8수를 맞춰야 돼요. 그래야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이 안 됩니다. 칠 칠 사십구에 칠 팔 오십육, 칠 구 육십삼인데 칠 구 육십삼을 꿰매 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체인이 돼요. 차이나가 체인이 연결된 것을 차이나야. 무서워하지 말라, 이거. 이렇게 선생님이 이렇게 되었던 것이 이렇게 이것이 왼손으로 되었던 것이 이렇게 바꿔져 가지고 이렇게 될 때는 이거 이렇게 선생님의 손을 오른손을 내쪽으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저기 모셨지요? 여기에서 모시니까 여기서 모시니까 이거 이렇게 이것은 그 아래에 받침이 되는 거예요.
이거 치워버리면 이것만인데 여기서는 이렇게 하게 되면 한 구멍에 다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 둘 셋 넷, 언제나 만날 수 있어요. 왼손이 되게 된다면 7수, 8자가 상대적 관계를 맺을 도리가 영원히 없습니다. 갈라놓으면. 여기 처음에 이걸 풀어서 풀어줄 수 있는 교육 해야만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고개를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에서 여섯. 여섯 반은 일곱이 되고 저쪽에는 다섯이 여섯 돼 있어 가지고 하나 많습니다. 여기에는 7이 되고 이쪽에는 8, 칠 팔이 만나야 9 10 11 12가 됩니다.
이쪽에는 여섯 반에서 만났지만 다섯에서 여섯 반을 붙이고 여섯에서 일곱 반, 여섯에서 반이 되니까 여덟까지 되어 가지고 7 8 해서 이것이 9가 되어야 돼요. 9수가 되어야 돼. 9수 되어야 7 8이 되었으니 9 10 11 12 열두 수를 맞춥니다. 여기도 여기에서 7에서부터 7 반에서부터 6 중심삼아 가지고 다섯이 되어야 5.7이 되고 이건 6.8이 되어서 9 10 11 12를 맞춰요. 그 길 한 길 밖에 없어요. 그것을 아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이거 모르면 ‘갑자을축 병인정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이것을 거꾸로 어느 ‘갑자, 자축인묘’ 전부 다 열두 수를 거꾸로 갖다 맞춰도 전부 다 맞아떨어집니다. 쌍수가….
그것을 어디서 찾아 가냐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수에서 쌍 될 수 있는 것은 셋하고 넷이 같은데 넷은 이리가게 되면 이쪽으로 떠나보내요. 하나 둘 셋 넷, 이리 돌아가지 않으면 넷에서 다섯 되는 것이 없어요. 이리하면 넷에서 다섯, 여기서부터 다섯이 되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이쪽이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거 쌍이 없습니다. 여섯 쌍은 안 나옵니다.
열하나에서 열둘 된 다음에 바른손이 와서 열둘 되어서 쌍이 되었으니 없어졌지만 13수에서 13, 14에도 쌍수니 없어지지만 15수에서, 13 14 15에서 밑으로 되었으니 16이 쌍수가 되고 21이 18 19에서 20에서 쌍수가 되어서 21이 쌍수가 되면 다 홀수 쌍수가 상대가 되어서 태평성대 억만세를 같이 할 수 있지만 그거 달라질 때는 태평성대에 있어서의 억만세는 없습니다. 태평성대에 기가 나오는 스물다섯 기를 맞출 수 있게 된다면 아담족속의 영원한 조상의 자리요, 변태 형태가 만세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만세가. 억만세가 필요없어.
단 십, 열하나 열둘. 백까지가 장에서 백 다음에 백일, 백일이 없어. 단십 했으니 백까지 치거든. 구 구 했으면 10을 구 구 하면 구십일이 나와야 될텐데 왜 팔십일로 9를 잃어버리고 아홉에 꽁지에 가서 대가리가 꽁지 되어야 되니 종살이 해야 되는 겁니다.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와서 푸푸’ 별의별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부르지 않고 음악하는 별의별 이렇게도 굴러 떨어지고 달라. 이것은 또 다라. 이것 전부가 각설이 노래가 전부 달라. 그것이 노래로 변했습니다.
곡조와 박자를 만들 수 있는 음악의 세계는 하늘나라에는 그렇지 않아. 9번과 10번 고향의 기준에 맞춰 가지고 음악소리 나오는데 거기에 탭댄스와 춤을 출 줄 모르는 동양춤을 출 줄 모르는 리틀엔젤스, 유니버설 발레단 춤이 아니면 탭댄스와 동양무술의 춤을 춰가지고 영원한 세계에 북소리와 나팔소리에 페이스를 맞춰 가지고 박자를 맞출 수 없기 때문에 쫓겨나는 겁니다. 절간 가운데서 흘러 나오는 새벽에 풍경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이 들려오는 풍경소리 듣고는 잡신들이 다 도망갈텐데 저승에 잠을 자가지고 불경하는 잡신은 못 들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에서는 재생한다고 그래요. 재생. 풍경소리가 불국사 풍경소리 불국사 노래를 누가 할 줄 아나? 불러보자. 저승은 잠이 들고 한 번 불러 봐, 불국사. 황선조가 잘 아는구나.
70:53~(불국사 노래 제창)~71:35
풍경소리를 음해할 수 없어. 정성을 다하지 못하겠다 합니다. 한라산 고개 태산 줄렁대는 소련과 경계선이 어디예요? 베이징을 중심삼고 무슨 강이? 흑룡강이 강이 되어 있어. 송화가루가 송화강이 흑룡강으로 꽃의 향기가 아니고 똥내 나는 흑룡강이 되어 가지고 흑룡강 하류에는 4백리 송화강 물줄기가 여러 강을 통해서 갈라지는 것이 4백리 길이 똥물 흘리는 흑룡강 빛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송화강은 없어졌습니다. 여름 가운데 송화가루는 흉년이 들어서 뭐라구? 감자가루를 봐 가지고 섞어서 먹으면 약이 되는 겁니다. 보리가루에도 약이 되고 밀가루에도 약이 되고 두꺼비 열매 고구마 같은 과일이 열리는 그 열매도 송화가루 묻히면 약이 되어서 맛있는 병자 치료하게 됩니다. 흑룡강이 되어서 사탄이 백사판에서 여기서 먹어 가지고 하얀 백사판이 홍 씨의 문을 못 지내다가 똥 싸다가 피똥을 싸가지고 치질이 걸려요. 샛길이예요. 그 병은 단것 먹는 백성은 백발백중 죽습니다.
일본 사람은 단 것 먹고 치질 같은 홍무늬에서 피똥을 싸기 시작하면 오래 못 가요. 7년 못 갑니다. 요즘에 치질병 있으면 홍무니 힘줄 하던 이것이 전부가 뼈만, 뼈가 움직일 수 있는 작동고의 뼈 밑창, 살 모든 것을 완전히 도려내야 돼요. 그걸 치료하게 되면 치질병이 낫습니다. 단 것을 그냥 먹으면 아무리 해도 7년 안 가 가지고 폐병이 나서 그거 말라 죽어요. 말라죽었으니까 수렁터에 나오게 된다면 그 수렁텅에 벌레들이 와서 뼈다귀까지 없애고 다 없애버린다는 말이예요.
그래 수렁텅에 열 길, 120길까지 지구성 가운데 부글부글 끓는 불덩이의 그 밭까지 내려가다가 거기서는 섞어져 가지고 모릅니다. 금 금 끼리는 은 은 끼리는 만나고 소나무 풀은 맞는 풀은 에버그린에서는 만날 수 있지만 1년초 3개월, 4개월, 5개월 에서 나오는 활엽초라는 것은 만날 길이 없어요. 침송. 침과 같이 생겨가지고 단단해 가지고 춘하추동에 3년 봄을 지나고 4년 맛을 보는 이런 잎사귀가 피어 가지고 완전한 꽃이 필 수 있는 잎사귀 나무는 활엽수가 되지, 침엽수가 안 됩니다. 3년 이상, 4년 이상 되게 되면 침엽수가 돼요.
곰도 3년, 4년 되게 되면 활엽수가 아니야. 곰이 물 가운데 들어가서 첨벙첨벙 살던 때가 아니야. 이놈이 덕을 매고 곰은 참대 제일 높은 마디가 없는 참대 자리도 올라가가지고 거기에 덕을 매는데 참대 것을 덕을 매서 나는 것이 판다입니다. 어려운 높은 담 필요 없어. 담 아래에 있어서 굳은 참대가 나는 그것을 먹고 사는 참대 판다곰이 가슴에 삼각지대에 도장 찍고 나오는 포수가 그걸 쏘지 않으면 암만 쏴도 안 죽습니다.
그 놈을 다 쏘려면 참대 꽃에는 마디가 없어. 마디가 없으니 구멍이 크게 되면 4인치, 네 자, 4미터, 3미터만 넘게 된다면 곰 새끼가 그 돌에 막힘없이 올라 내리면서 그 공기 들어와서 사는 고기 벌레를 다 잡아먹어 가지고 바깥 짐승벌레 잡아먹어 가지고 그 참대 통 안에 들어와 사는 벌레들 잡아먹고 살기 때문에 만년 저 꼭대기에 개미집을 개미도 못 잡아먹게 성을 쌓는다는 거예요. 자기 고향집도 튼튼하게 개미 죽은 자리 가게 되면 개미가 나무 위에 땅에서만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높은 참대 꼭대기에 땅위의 벽들 토성을 지어가지고 개미 지어주면 곰이 올라와 가지고 허물어 버리고 개미 못 잡아먹습니다. 개미 잡아먹으려면 코가 이래 가지고 ‘후후’ 잡아먹어요. 그걸 뭐라고 그럴까? 그 동물 이름이 뭐라구?「개미햝기.」어! 있나?「예.」나 그 이름을 개미햝기. 삼켜먹는 거야. 개미를 잡아먹거든. 빨간개미, 흰개미.
내가 라스베가스 가가지고 모래사장이 좋아서 개미 없는 데는 초목이 있으면 개미들이 어디든지 30분만 냄새나면 어디서든지 몰려오더라구. 사막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사막 복판에 한 10미터, 20미터 가게 되면 개미가 살려면 15분 내에 나한테 못 와. 가만 보면 우물가에서 출발하던 개미가 내가 가게 되면 나를 중심삼고 우와! 레버런 문 존경합니다. 빨리 가소. 레버런 문을 불러. 죽지 말고 빨리 가소. 레버런 문이 도망다닐 줄 알거든. 개미 떨어져 살려줄 소식을 알려줘 가지고 여기는 편안치 않습니다.
방울 독사 울음소리가 어디에서 들리나 보면 그리 가지 말라는 거야. 그러면 방울뱀들이 군대 파송되어 있다는 거야. 그래 방울뱀 소리를 피해 가서 살으라는 거예요. 그게 뭐 뻐꾸기. 뻐꾹새 아니면 비둘기. 뻐꾸기는 비둘기 집에다 와서 뻐꾸기 새끼를 낳아 가지고 알이 뻐꾹새 알과 비슷하니까 비둘기 집에 새끼 낳아 가지고 비둘기가 두 알 밖에 안 낳았는데 다섯알, 여섯알, 일곱알까지 해놓게 되면 비둘기가 두 알 새끼인 줄 알고 했는데 색깔도 같고 모양도 같으니 자기가 낳은 줄 알고 까지니까 비둘기 새끼는 암놈, 두 놈, 두 마리고 뻐꾹새는 세 마리, 네 마리 쌍쌍이 틀려 가지고 제멋대로 ‘뻐꾹뻐꾹’ 비둘기 집에다 새끼를 낳아 가지고 비둘기가 죽이지 말고 겨울날 ‘뻐꾹, 뻐꾹’ 비둘기에게 갔으니 엄마 아빠 없으니 콩밭도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좋아하는 것 뭐야?「콩.」밤에 새카만 밤 구발에 떨어지게 되면 밤 밑에 검은 독사가 들어가서 밤 아래를 깨워주기 위해서 까만 밤이 새끼 되라고 품어준다는 거예요. 그
래 이놈의 뱀은 비둘기 알 중심삼아 가지고 찬 뱀한테 안 와지니 천지조화가 안 나거든. 풍경소리를 몰라. 그래 베이징과 상해 거기에는 양자강이 가로막혔어. 거길 건너 가가지고 양자강하고 베이징 경계선을 넘나들 수 있는 같은 샛길을 만들기 위해서 베이징 양자강에 한인을 만들기 위해서 북으로 가는 한인, 남으로 가는 한인이 남으로 가는 것은 북간도요, 저건 북으로 북쪽에서 가는 것은 북간도요, 남쪽으로는 남도야. 남북이 두 종류가 갈라지는데 450년 전에 한국 강토가 적백의 경계선이 될 것을 알았습니다. 보통왕, 특수왕.
김대중이 왕 될 줄 알고 그 특수왕은 우리 원전 주인이 그 아버지 이름이 뭐든가? 이순실의 남편이 성이 뭐든가? 거기에 원전을 우리에게 아직까지 아마 아내로부터 남편으로부터 아들딸 전부 다 내가 미국에 대학원 출세까지 60이 넘어서 대학원 졸업 시켰는데 이순실이 어머니가 시집장가를 아직까지 못 보내고 있습니다. 이 두 아들딸을 결혼해 주는 것이 내 마지막 소원을 이루는 결혼을 해주는데 금년에는 빠지지 않고 잡아다가 결혼식을 해줘야 될텐데 그 신부가 어떻게 되느냐? 일본의 신부가 득실득실해.
일본나라가 한국 사람하고 결혼 할 때 결혼 중국 벌판에 있는 모든 나라가 결혼을 했고 양자강 북경 넘어 가지고 중국 천지에 약한 나라 중국 종노릇하는 나라 13개국이 원수의 국경지대가 경계선이 몇 개가 된 줄 알아요? 내가 몇 개국이라고 했나? 열한개국에서 17개국, 13개국 넘게 되면 17개국에 부하나라를 거느려야 되는 거예요. 그거 해 봤어? 어머니 한 풀어줘야지? 맏형님 풀어줘야지? 아버지 풀어줘야지.
아버지 맏아들 자살하고 시집장가 가가지고 별의별 놀음 어머니 혼자 사는 기다릴 줄 몰라 가지고 맏형은 자살했고 우리 어머니 왜 안 돌아오나, 안 돌아 오니까 자살했고 남편은 ‘에라 그까짓 여편네. 자유스럽게 문 총재의 첩이 되어 가지고 모시든 무슨 종살이 하더라도 무술하는 내 생활 하겠다. 그래 돌아오지 말고 그 집에 살아라!’ 안 받아 준 데는 간판을 써놓고 결혼해 가지고. 석준호의 형님의 아버지의 동생이 누구 동생이냐 하면 말이야, 박근혜 동생이요, 박은주의 동생이야.
박근혜 동생은「박근영.」박 뭐예요? 박근혜가 뭐예요? ‘혜’자가 아니고 박근영자. ‘명령 령’자야. 나 그런 처음 만났구만. 박근령이야. 동생 말 안 들으면 잡혀죽습니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 그만 둬. 오빠 시중이나 해주지. 오빠 동생이 박근혜인데 큰오빠는 아편장사가 되어 가지고 미치광이 놀음, 하루살이의 하루살이가 사는 벽에 붙은 모기를 잡아먹는 것이 뭐? 세발가진「박쥐.」박쥐도 있지만 바닥에서 다니는 세 발 가진 것을 한국말로 뭐라고 그러나? 효율이.「도마뱀도 모기 잘 잡아먹습니다.」도마뱀, 장지뱀. 그거 알아요? 열대지방 사니까 잘 알겠구만.
그래, 독을 가지고 있는 말라리아 모기는 걸리면 죽습니다. 열대지방에는. 말라리아 모기와 일반모기가 달라. 말라리아는 날개에 적시지 않아야 되기 때문에 날개를 몸뚱이에 감추고 붙어있습니다. 일반 모기는 날개를 적시고 습기가 돌면 돌수록 날개를 펴고 날아가려고 한다는 거야. 그건 독 있는 독 말라리아. 말라리아 그게 뭐예요? 벌레가 무슨 벌레야?「모기.」짐승 가운데 네 다리 악어 같은 짐승이 있습니다. 그 악어알을 집어먹는 것은 세 발 붙은 뭐야?「도마.」도마뱀. 도마뱀 같이 악어의 알 찾아다니면서 잡아먹는 것이에요.
강에도 그런 종이 있었어요. 연어알을 잡아먹는 것이 있는데 그 연어 사촌이 있는 것인데 알만 집어먹게 되면 얼마나 빠른지 따라가서 잡아먹는 짐승이 없어. 그 도망가는 코끼리를 잘 잡는 챔피언이 납니다. 미끼를 뭘 먹는지 알거든. 틀림없이 연어알 그 벌레가 연어보다 작아요. 작은데 아주 모양새 있게 잘 생겼어요. 바닷물결 잘 타가지고 이것은 거기에 더 비우고 날아다니는 종의 몇 촌 형은 날아다닙니다. 150미터 이상 날아요.
결혼하고 싶게 되면 170미터 210미터까지 날아야만 고기 가운데 그걸 상대해주겠다는 사람 벌레가 와서 버드나무 그늘에서 낮잠 잔다는 거예요. 붙어 가지고. 안 오나, 안 오나. 날아가던 연어 고기를 잡아먹던 그 짐승이 안 오나. 오면 연어판이 다 없어질텐데 이게 제철 되게 된다면 산중에 호랑이가 안 나오고 친구가 무엇이든지 생고기 좋아하는 물건은 전부 다 그 강가에 모여 가지고 연어 잡아먹으려고 와요.
곰, 늑대, 사자, 산에서 잘 뛰는 잉어, 숭어도 그 새끼 잡아먹으려고, 알 잡아먹으려고 해요. 배고플 때는 알을 까먹는다는 거야. 숭어도 잘 뜁니다. 숭어는 사람 키 13피트를 타고 넘어요. 그 다음에 잉어는 3피트 뜁니다. 담이 4피트 넘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기어 다니는 것은 담타고 넘으면 9피트를 못 넘어요. 5-5 6피트 못 넘어서 6수를 찾아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수.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다섯 여섯 6수, 하나 둘 셋 다섯 여섯 6수.
3 외에 세 번 6수에 가서 만들어야 할 것이 한 곳에 6수가 모으니까 수가 안이 둥그렇게 큽니다. 그 아래는 알 중에 제일 타조알이예요. 타조. 자기 새끼들끼리 알이 타조 다른 새끼까지 알까지도 겸해서 낳는다. 쌍둥이의 틀린 종자의 수놈 암놈끼리 난자 정자가 만나더라도 3분의 1에서 난자 정자 반대하는 요소 돼 있으면 딴 짐승이 거기 있으면 그 닮은 비슷한 것이 태어난다는 겁니다. 그러면 끼리끼리의 같은 배율의 같이 모여 살아요.  투망질 해보면 같이 모여 산다는 겁니다.
그런 교육을 한 번 내가 천지인 참부모정착 말씀선포까지는 다 했습니다. 천주대회가 없어요. 저기에 이천 몇 년이예요?「2010년 5월 27일 천력, 양력 7월 8일」양력 몇 월이예요?「7월 8일입니다. 칠팔절.」천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교회 생긴 것이 몇 년 초하루 날이예요?「54년 5월 1일.」무엇이?「협회창립일.」선생님의 생일날이 정월 초하루가 되어야 돼요. 천력 28일날이 양력 3월 1일이야. 그거 며칠 앞서나?「3일 앞섰습니다.」8일 더 앞서지.
선생님의 정월달 2월 이후에 정월 초하루면 며칠을 타고 넘나? 며칠을 타고 넘는지 모르지만 천력 2월 8일이 6월 8일, 6월 8, 6월 9, 30, 31일, 그 다음 3월 1일이 정월 초하루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여기에 신   정월 초하루 초이틀, 초사흘. 아흐레까지 가. 9수. 9수까지 되는지 안 되는지 10수가 없어. 10수를 넘으면 여기를 건너갈 것인데 공산주의 절대 공산주의는 데드 앤드를 넘어갈 수 있는 바른손이 없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이 아버지 거짓말 하던 것을 다 압니다. 어머니가 딸을 거짓말해서 키웠는데 딸이 거짓말 잘하는 것을 어머니도 알고 속여먹는 사기 쳐먹는 어머니를 알아. 두 어머니 아버지를 부모취급 안 합니다. 공산세계는. 빨리 출세 하려면 너 어머니 아버지 아들, 사돈의 팔촌을 죽인 손가락마다 핏자국을 갖게 될려면 공산세계에 18세, 180년 역사를 안 지내 가지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번에 카다피를 미국 정부가 잡아가지고 죽여야 할텐데 못하니 이것은 구라파에 누구한테 넘겼다구?「나토.」나토군 앞에 넘겼어. 미국이 직접 관리했다는 정치 간섭한 아벨유엔이 가인유엔까지도 같이 대우할 수 없지 않느냐 하게 된다면 그 반대하던 이색분자가 미국에서 공산당 활동하면서 이적하는 것을 쫓아내야 되게 돼 있습니다. 그 촌수를 가려 가지고 국가 다리 놓으려 할 때 이 정치를 활용해 가지고 우리를 망치게 하려고 그러니 당장에 쫓아내서 안 없어지면 목을 베서 나무에 달아 죽이든가 산에 모래사장에 갖다 파묻어 가지고 여자는 젖 아래까지 이 금 올려 가지고 젖이 늘어졌으면 늘어지면 늘어진 대로 책임져야 되고 남자는 이것이 보일 때까지 안 보일 수 있는 데까지 보이지 않을 때 여기까지 가면 남자는 깊은 것이 안 생길 때는 아담스 복숭아는 안 나옵니다. 나 없어요. 안 나왔습니다.
선생님의 어깨를 보게 되면 뒷등에 50견이 없어요. 만지면 같아. 그게 달라요. 오십견을 모릅니다. 계속해서 비행기 타고 한 달 돌아다녀도 시차의 변화에 대한 영향을 난 몰라. 시차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아. 생각하니까 문제야. 기억하니까 문제야. 배에 배타고 나간다면 낚시질 드리우면 먹을 것도 잊어버려. 고기 미끼가 맛있나 짭짭하고 먹나 안 먹나, 그 맛이 어떨까 하고 연구해. 이러면 내 입에서도 공명권에 들어가서 ‘짭짭짭짭’ 아이고 고소하고 맛있다 해서 그런 호콩만 먹게 되면 호콩 냄새가 좋으니까 배가 끓던 것이 약재예요. 설사났던 배가 굳은 똥이 나와.
라스베가스 세 번 변소 가서 몇 근씩 되는 이 보자기를 어머니가 싸고 들고 나가기 어려운 무거운데 나는 그걸 달고 여기까지 한국까지 가려고 그래. 세 시간 네 시간 여섯 시간 남았는데 여섯 시간 참지. 여섯 시간이면 하와이 갑니다. 빠를 때 빨리 가면 이 바람만 잘 불면 다섯 시간 40분에 하와이를 간 적이 번번이 선생님이 그래. 시차 차이를 안 느껴. 내가 살던 곳에 저녁이면 살던 곳의 저녁으로 생각하지, 저녁 아침의 시차가 몇 도인지 난 잊어버려. 같은 시계로 계산해요.
이번에 돌아올텐데 1시 4분이면 여기서 내리는 시간과 딱 맞는데 나는 11시, 12시 4분 전으로 계산했어. 10분 차이야. 그러니까 시차를 느끼지 않고 생각 안 하지. 밥을 안 먹었다, 잠을 안 잤다 하게 되면 10분 차이에 잠이 갑자기 올 수 있나? 잊어버리고 살다가 누울려면 잠이 안 와. 40분 되어도 1시간, 2시간도 잠을 어떻게 해? 또 나가서 낚시질 해야지.
오리만 잡고 게사리만 잡는 것이 아니야. 이건 오리도 잡고 청둥오리, 복지오리가 고운 사랑오리가 있지. 그 원앙새라고 해요, 원앙새. 이건 만난 그 날부터 영원히 새끼를 몇 배를 낳아도 딴 데 옮겨 안 갑니다. 원앙새는 천년이 가더라도 딱 같은 새끼를 낳고 딱 같은 어미 새끼와 같아. 이질적이 안 나와. 제멋대로 산 사람들은 이질적이야.
너희들 보게 된다면 부모님이 참부모님이 참부모의 참아버지 어머니인데 아버지 어머니를 너희들 몸뚱이에서 닮은 것이 뭐가 있어? 오목볼록이 닮은 것이 아니야. 정자 난자가 하나 배에서 두 단지에 끓어 가지고 폭발될 수 있는 경계선에 와 가지고 ‘아!’ 하다가 ‘아’ 소리가 ‘아야!’ 소리가 나. ‘아야! 야! 남자냐 여자냐?’ 분별하기 전에는 결혼 다시 못 합니다. 여자 셋을 아들하나 못 낳게 되면 여자 셋 있게 되면 셋 이상 아들 낳게 되면 그거 도적놈 심보야. 마피아야. 그건 시카고 사람들이나 마피아에 미국 마피아, 일본 마피아, 야쿠자. 한국 깡패.
한국에는 야쿠자도 없고 마피아도 없습니다. 그 야쿠자와 마피아인데 얼마나 당했는지 야쿠자가 한국사람을 대번에 알아 가지고 마피아인지 마피아 테이블하고 카지노. 카지노는 누구도 가지 말라. ‘No' 해라. 그건 어머니가 좋아하고 테이블은 테이블은 남자가 좋아하는 거야. 그 남자 여자를 총수가 되어서 라스베가스 가면 총수는 두 남자 여자의 두 회사를 지배하고 있어요. 가인 아벨이. 그걸 모으면 남자 여자 네 사람만이 아니야. 여덟 사람이 돼. 네 사람, 네 사람을 전부 다 나눠가지고 두 회사가 여덟 사람이 책임자가 돼.
여덟 회사의 사람을 모으게 되면 3천명이 만 삼천 명이 여덟이면 삼 팔 이십사, 열이 넘습니다. 열한 달이 넘어요. 실체론 하게 되면 열한달이 넘습니다. 하나 둘 셋 넷 열한 달까지 열한달 되면 열두달 열세달 못 넘어요. 없습니다. 그래 절대 공산주의 되게 되면 하나님이라든가 하나님의 나라에 영인체가 상대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아주 ABC(아크로?) 폴리스, 파르테논 신전에 가보니 고양이 쥐새끼들. 족제비가 좋아하는 쥐새끼들이 대낮에 사람 무서운 줄 모르고 고양이하고 고양이 잡아먹는데 있는데 고양이 있는데 쥐가 와서 얻어먹어요. 터키 있어 가지고 일곱 번 변하면서 먹을 것을 양보하지 않는데에 있어서의 토끼하고 노래하는 사람은 그거 얻어먹어요. 은은한 풍경소리와 같은 신비로운 만나게 되면 고산지대에 중놈이 뭐 되겠다구? 하나님 같이 100년 닦게 되면 해탈되어 하나님 대신 된다고 믿고 있어. 하나님 있다는 것을 완전히 부정했어요.
그러니 절간 기종 문전   판자말 붙들고 절간에 들어가기 얼마나 무서워하는 겁니다. 들어갔다가는 못 나와. 대웅전에 가가지고 경배하고는 못 나옵니다. 석가 부처님이 하라는 대로 야! 자지 말고 내 자리 펴라 하면 자리 펴줘야 돼요. 내 몸뚱이 나는 늙었으니까 더운 것으로서 네 몸뚱이  보면서 난 늙어서의 생식기 못 쓰는 할아버지 몸뚱이를 더 해달라. 팔려 가가지고 일생동안 부모들이 그 돈 받고 사는 사람들이 여자들을 팔고 그런 놀음하는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망각하고 불에 가가지고 도적질하는 사람이 많아.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유종관이.「예.」내가 우리 성진이 어머니 종관이라는 서울이 가까운데 호텔인데 첫날밤을 지냈다는 얘기를 내가 3일 전에 한 얘기 생각 나? 기억하고 있어? 이 자식아!「예.」내가 얘기했는데 잊어버렸구만.「아버님 지금 열두 시간을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도 열세 시간 앉아 있는데 대답도 잘 안 나옵니다.」(웃음) 안 나오면 그림자가 서쪽이 동쪽이 되고 서쪽이 동쪽이 달라졌어. 정신이 혼란되어 가지고 열한시부터 열두시까지 밤 될 수 있는 몽유병 환자와 딱 같습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잊어버려요. 형수 잊어버리고 이 쌍둥이 형수가 되어 있으니 계수님을 아내로 알고 사랑하고 나오고 신발 보니까 틀렸어. 어떻게 회개하나? 형님이 회개 못하고 계수님의 남편에게 얘기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내가 그 관계 맺은 계수님을 뭐라고 하나? ‘여보’라고 할 수 없잖아. 형수님이라고 할 수 없잖아. 동생같이 관계했으니 나는 주거지가 없어.
그 유종관 호텔이 90리 구성가는 손님한테 와 가지고 90리에 있어서의 40리 들어가는 우리 연안김씨 고향 가는 길을 안내하는 호텔이더라 그거야. 두 세계의 부여의 월급도 받아먹고 당인리 발전소 본부에 있는데 당인리 발전소에 가서도 박 장로가 해서 나 장로하고 용문산 패하고 남쪽나라 패하고 한 패가 됐다가 둘이 싸우기 시작한 거야. 박 장로는 죽고 나 장로는 종교신문 보고할 수 있는 책임자로 살다가 3년 전에 나 장로가 죽었나? 내가 보고를 들었는데 지금도 살아있나?「죽었습니다.」다 없어졌지?
그 건더기가 나와서 박 장로는 부산 내려가서 부산 어디?「기장, 해운대 기장.」신앙촌   나 장로는 용문산에 돌아와 가지고 서울에 종교신문 신문사 편집장 하다가 죽었습니다. 그래 문 총재 신문세계에 있는 것을 이단으로 반대했는데 자기가 내 뒤에 가다가 따라오고 문 총재가 잘해서 죽지 않고 살으니 나도 종교신문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신문을 만드는 데는 송 씨라는 종교신문 편집자 12년 이상 한 사람 이름이 뭐든가? 효율이는 알지?「이경재.」종교신문하던 이경재. 알긴 아누만. 그거 지금 국진이가 효율이 언론계 뭐 야당 여당 언론계 전부 다 잘   그거 내가 다 길 닦아놓은 거기에 뚜껑을 따가지고 청량음료수나 온수나 냉수나 마실 수 있는 그 뚜껑 땄다고 해서 그걸 만든 것으로서 국진과 현진이는 알고 있어. 아버지 공적은 완전히 없어버리고 한 씨 자기 형님의 공으로 생각하거든. 칠전, 7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야. 칠전팔기 해야 돼. 팔기 해가지고 부모님 닮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지금 라스베가스에 있어서의 영국의 황제 이름이 뭐라구?「찰스.」영국의 왕 아들 되었던 그 사람이 아내가 죽었는데 살해되어 죽었는지 병으로 죽었는지 무슨 병인지 모르잖아. 그래 가지고 자기 멋대로 딴 데 측근자의 여자와 더불어 사는데 요요기 궁전 권내에 태어난 여자가 아니야! 왕자 둘이 전부 다 변질했습니다. 왕자를 잡아다가 심판한 것이 나라구. 버킹이 아니야!
나는 버킹검 여기에 그 대학을 인수하려고 했는데 그 대학 인수 못 했습니다. 남겨 놨더니 거꾸로 해가지고 우리 학교의 땅 그냥 그대로 먹겠다고 현 정부하고 짝패되어 가지고 돈 한 푼 먹겠다고 하다가 먹지 못하고 문 총재가 죽길 죽었으면 먹을텐데 안 죽어서 못 먹고 바라고 있다는 겁니다.
내가 다시 일을 시작하는데 어떻할테야? 뉴욕 다시 신문사가 되살았는데 4년 동안에 4천만 달러 들어갔다는 것은 난 6개월 이내에 1억 2천만을 돌려서 찾아가라고 해가지고 4년씩 기다리지 말고 한 반년 이내에 3~4년 동안, 5~6년 동안 메운 것을 그 이상 신문사 깃발을 띄우고 그들이 나중에 맨 끝에 팔아먹던 그 장소를 아름답게 새 건축을 만들고 내가 새로운 신문사 거기에 총감독을 주동문이 안 시켜.
우리 국진이 시키게 되면 국진이 식으로 도박장을 깎아 내려 가지고 카지노 세계 아리아, 부다라 두 공장에서 신구 칠팔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리아, 부다라가 그 때에 있어서 시작해 가지고 12월 20일 3년, 12월 9년, 8년, 9년 치러내서 27일 될 때에 준비하는 완성해 가지고 나를 초청했는데 나 안 갔습니다. 팔아먹어야 돼요. 문 총재 카지노 가지 말라. 카지노 가지고는 안 돼. 카지노 이름이 ‘노’ 가 ‘No'가 아니야. ’Know' 날리지.「Knowledge」그래 Know 맞아. 날리지. '날리지' 라는 것은 갖는다는 소유. 카지노, 가지 말라. 날리지 해놓고도 함부로 가졌다가는 나한테 벼락맞아 죽는다 그거야.
카지노병 걸리고 도박병 조정할 수 있는 것은 그 세계를 벗어난 사람은 나야. 카지노를 삼십 몇 년 동안 안 했어. 우리 어머니가 우루과이만 가게 되면 카지노에 남미 제일가는 미국 중심삼고 소련까지도 인정한 카지노의 왕터가 선생님의 호텔입니다. 알아요? 그건 오색가지의 카지노. 윷판도 판 돈 금은보석을 돌려 가지고 한 번 맸으면 이와 같은 놀음판에서 도박장을 만들고 자기의 여행하는 휴양소에 우리의 카지노와 윷판을 만들어서 놀음하는 손님들 모셔 가지고 놀음판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그걸 만들어 놓는 카지노의 주인이 라스베가스에 7개국, 8개국 주변에 있는 카지노의 총수가 되려고 나한테 넘겨주겠다고 하는데 나 싫다고 안 받았습니다.
현재 주동문이 동생되는 그 사람이 카지노 권내를 넘어서지 않고 그 이내에 사시사철 해 먹으면 나는 손 안 댄다고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남미에 우루과이 정부가 남북미에 북미의 카지노, 남미의 카지노가 달라. 북한 카지노, 남한 카지노가 달라. 같지 않아. 같지 않으면 개미집을 육지에 개미들이 벽돌 지어 가지고 그 개미집을 발길로 찼다가는 발가락이 잘라져 가고 바른발 하면 바른발이 이 아래에 서지 못해 가지고 쥐가 나는 거야. 쥐 난 것을 풀려면 1주일 가도 안 풀려.
그것 거꾸로 넘어서 죽을   해가지고 용서를 빌 수 있는 자리에서 용서받아야 기뻐해야 할 쥐가 굳어져 가지고 안 낫습니다. 기생첩을 데려다가 세 사람, 네 사람 주물러 주고 입을  아 가지고 그 오목된 아줌마가 그 볼록을 빨아줘도 맛있다고 더 빨고 배꼽에다 침을 내놓고 그 더운 김이 내게 옮겨 오라고 파이프로 달아 가지고 배꼽을 빨아서 더운 기를 뽑아먹고 뿐만 아니라 더운 김에서 뽑아먹었기 때문에 여자들이 색시들이 아기 젖이 안 나옵니다.
젖이 안 나오면 젖이 병이 나요. 무슨 병? 님 그리워하는 병. 자기가 짝사랑 하다가 병나가지고 죽어요. 라스베가스에 통일교회에 오래된 사람 가운데 짝사랑하는 패들이 와가지고 저 유정옥이 하나님의 실체론을 교육하는데 짝사랑 교육을 뉴욕에서 쫓겨나 가지고 있을 데 없으니 도망 다니다가 옛날에 구  해가지고 다시 원리해설하고 원리강론 그 중심삼아 가지고 전편 후편이 전편 강의만 지금까지 이 사람이 할 줄 알지 후편 강의는 복잡해서 안 합니다.
전편강의 해놓고는 자기들 소개하라니 통일교회 사람 될 게 뭐야? 전부 다 있는 사람 쫓아버리고 재산 전부 다 팔아 치우고 나중에는 38개 교육장 만들어야 되데 16개 초소만 남겨놓고 다 팔아먹고 도망갔어. 그래 원리강론 하지 말라는 거야. 하와이에서 말한 겁니다. 아담호텔. 킹호텔, 퀸. 그렇지?「예.」킹, 퀸. 퀸도  할 때 킹 돈 3배 이상 줬습니다. 구백 얼마 줬나?「킹귄 가든이요? 7백 만 넘게 줬습니다.」980만, 970만, 1200만 되는 것을 그렇게 주고 샀어요. 나중에 내가 다 돈 치러서 나중에 옮겨받아 가지고 양심의 가책을 받기 때문에 돌려 보낸다고 해서 줬던 돈을 도로 받아온 것을 자기는 모르지? 아나, 모르나?「그것까지는 잘 모릅니다.」몰라?「예.」자기도 비밀이야. 안 가르쳐 줬습니다.
뜸 박은 칠면조 ‘꼬꼬댁 꼭꼭, 꼬꼬댁 꼭꼭’ 이런 것을 대번에 뜸 박이 알아. 곽 씨야. 뜸 박이 성이 곽 씨야. 곽 씨 아닌 대장노릇하면 대번에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이구! 박혁거세 알아요? 박혁거세. 오륙도 노래는 다 알지요?「예.」동생이 그리워 형님이 그리워 오륙도 가운데 그건 부를 수 있지만 가인 아벨은 서면 오륙도에 형제가 없습니다.
흑산도에 통일교회 없기 때문에 흑산도에 호텔 짓는 땅도 교회 짓기는 내가 다 사놨습니다. 낚시터를 다 사놔가지고 그 다음에는 뭐야? 흑산도 다음에 뭐예요? 홍도에도 집을 3층 짜리를 비행장이 세워 가지고 헬리콥터가 내리고 비행장이 날 수 있는 땅 다 사놓고 그 명심 암터로 기암이 있는 거기에는 내가 제단을 내놓고 기도하는 장소를 만들어 놨어요, 홍도에.
나는 홍도, 흑산도 갈 때 도지사들 주사 허락해야 겠지만 주사, 도지사, 면수, 면장 허락지 않고 나는 마음대로 내리고 싶으면 내려라 했습니다. 그 자리는 흑산도 도지사가 인정한 이상으로 내가 인정해 줄께. 흑산도에 사냥을 하려면 사냥을 해라. 흑산도 고기 농어, 민어, 숭어 잡아라. 새우를 마음대로 잡아라.
제주도에 대새우라는 것은 일본사람들이 그것을 랍스터라고 알고 있어요. 예민해서 잡힐 수 있는 랍스터. 흑산도에는 대 큰 새우야. 집게가 없을 뿐이지 완전히 랍스터입니다. 그래 일본에 가미야마하고 후루다가 랍스타가 제주도에 대새우 자체가 남미 근해에서 잡히는 그 대새우가 그것을 제주도의 대새우인데 랍스터라고 해가지고 예멘에 가가지고 랍스터 우리 저장해 가지고 기르는 랍스터 양식장을 대새우 양식장과 딱 같은 랍스터로 알아 가지고 남쪽나라에 랍스터 잡는 대 새우 잡는 것과 딱 같이 생겨 가지고 남쪽나라에 우리가 예멘 알고 멕시코에서 잡는 대새우 그 새우잡이 했습니다.
대새우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랍스터로 알았어. 남쪽나라 가보게 되면 대새우들 잡은 것을 그게 랍스터라고 선생님이 집게 있다고 한 것하고 랍스터하고 같은 것이 집게 있는 것도 랍스터고 집게 없는 것도 랍스터야, 이 자식아. 그건 제주도의 큰 새우야. 틀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우리 공장에 가서 그 장사하는 랍스터 팔고 이래 놓으니 거기 가가지고 실제 보니 두 종류가 같으냐? 아! 다릅니다. 이것은 랍스터 집게있는 것이고 이것은 대새우.
제주도 그 흑산도에 큰새우가 잡힙니다. 대새우. 큰놈은 랍스터하고 크기가 같은 6킬로그램이 넘게 나오는 대새우가 있어요. 10킬로그램 넘는 것이 내가 10킬로그램까지 9킬로그램까지 넘는 큰 새우를 몇 마리 잡았습니다. 10킬로그램 있는 11킬로그램 넘는 대새우가 없습니다. 9킬로그램까지 대새우 나오지만 11킬로그램까지는 그것은 진짜 랍스터 집게가 있어 가지고 자기의 대등한 친구를 잡아서 미끼해 먹을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만 랍스터가 돼요.
전부 결혼하고 사는 남편을 빼앗아 사는 헤롯왕이 다윗왕에게 가서 뭐냐면 자기의 왕을 지키는 의용군 대장의 처를 빼앗아 가지고 솔로몬 어머니 만든 것 알아요? 6마리아 고개를 못 넘었습니다. 6마리아 모양 같다고 해서 언제나 사채기 벌리고 자기의 장대하고 장대의 뚜껑을 늘어트려서 섹스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 이경준이는 문 선생의 첩이라고 했는데 첩 되겠다고 해가지고 별의별 요술을 부려도 안 통했어요. 그럴 때마다 그럴 때 되게 되면 시집보내 달라고 그래. 네 집안 어머니가 나하고 약속하고 그러면 좋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못 보내. 너 엄마에 대해서 시집보내라는 허락을 해주면 보내줄게. 아직까지 허락을 못 받았기 때문에 시집 못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 공짜 아들자, 공짜 이건 이렇게. 공짜가 이렇게 뻗치지 이렇게 안에 안 돼 있습니다.
제일 못 생긴 성인 가운데 마지막 성인 침 뱉을 성인을 해주니 이경준이도 남편을 선생님 이상 사랑하려니 죽기보다 힘들었지?「지금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가서 쉬시지요, 아버님.」그런 정성을 해준다고 내가 자기 말 안 듣습니다. 여기 대고모하고 한 쌍이 되어 가지고 공작을 펴가지고 선물도 선생님이 좋아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슴까지 만들어 오더라. 안 먹었습니다. 먹는다 하고 빼가지고 심부름 하던 이가 다 먹었지.
「식사를 하셔야 기운이 생기실텐데요, 쉬셔야 할텐데요, 안 쉬시고」오늘 이별회의를 끝마치고 가야 할텐데 이별회의가 끝나지 않았잖아? 자기 말도 문 총재 첩이라는 말 대학가들 다 알고 있습니다.「영광입니다.」이 썅년아. 기성교회 사람들도 다 그렇게 믿었어. 너 오빠들은 안 믿어. 오빠가 통일교회 있다가 도망갔지? 우리 여동생을 첩을 만들어 사는 문 총재의 길을 내가 왜 따라 가? 형제들 다 건강한가?「일화 다니던 오빠는 지금 당뇨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둘이 다 못산다고 난 보는데 살아있나?「예. 둘 지금 다 살아있습니다. 하나는 캐나다의 밴쿠버에 살고 하나는 여의도에서 삽니다.」에이즈 환자와 같이 사는 구나?「너무나 약하게 몸이 약해져 있습니다.」그거 에이즈 환자야. 기름이 없어지면 죽어요.
누구야?「예. 유종관입니다.」이노무 자식 내   어디를 가?「저녁 7시에 약속을 꼭.」죽으라구, 죽으라구.「지키지 않으면 안 될 약속이 되어서요. 1시간 반은 걸리거든요.」총 맞아 죽으라구. 그게 선생님 말보다 귀해? 내가 해뜨기 전에 와서 헬리콥터가 여기 전 강원도 경계선에서 지금도 기다리고 있을텐데 너 비행사 생각  자기 약속이 귀하다고 ‘왕아빠 빨리 진지 드세요. 보고 싶어요. (웃음, 박수) 다섯 시가 넘었어요. 문 신준.’ 내게 교육하는 선생님이예요.
알프스 산을 점령할 수 있는 데는 6백 명이 가지 말고 내가 안내하는 대로 어디든지 오늘 새벽이 되기 전에 다 돌고 열두시 전에 돌아온다는 말도 다 됐습니다.「아버님 참 그 사진이 얼마나 잘 나왔는지」이 자리에 내가 이 자리에 가가지고 그 알프스 산정 높은 데를 구름 속에 없어지는데 세 줄이 손가락보다 가는데 저 기중기가 떨어진다고 다 가던 사람들이 길에서 바라봤는데 안 떨어졌어. 조금만 무엇이 막히면 걸려서 떨어질텐데 한 자, 두 자도 안 되는 벼랑 앞으로 살짝 지나가면서 옆으로 바람 불어서 닿았으면 떨어질텐데 바람도 안 불어서 떨어지지 않아요. 번번이 그렇게 다니거든.
그 이상 요동 안 한다는 그렇기 때문에 운전수들도 그 남산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케이블카.」케이블카를 타고 안심해. 그걸 세 번, 네 번 다섯 번 가면서도 무서워도 않고 가면서 코를 골며 자. 어떤 녀석들은 잠자면서 사랑하는 애인들 몽유병 환자가 되어서 그 비행선 아래에서 왔다 갔다 해서 이 사람 붙들고 “나 미남이지요?” 여자들보고 “나 미남 키스 한 번, 수염 한 번 만져 주시요.” 수염 만지면 “손목 한 번 잡아보소. 내 발목도 부었나 안 부었나 만져주소.” 부었으면 만져주소. 그러면 너 하는 대로 내가 몸을 넘겨주겠다. 그노무 비행사도 믿을 수 없어. 내가 안심할 수 없어. 끝까지 지켰지. 세 번 네 번 갈아치는데 빠져나가는 놈이 한 놈도 없는 한 사람을 파송시키고 떠나보냈어요. 이거 문 신준이가 랍스터 만들었지. 사랑해요. (웃음, 박수)
자 여기서 서론만 논하고 떠나겠습니다. 여기서 뭘 하게 된다면 인천이야. 한국의 인천이고 마도로스 인천 마도로스 로마, 오슬로, 그리스의 아폴로 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신당. 그 주인이 없고 고양이하고 말이야, 가요리 새끼들, 가요리 늑대 새끼들이 들어왔습니다. 가요리도 가서 먹을 주인이 없거든. 이 궁전같이 편안한 곳이 없어. 천하를 다 내려다 보면 가요리 우는 소리가 안 들려 가지고 마을이 조용해지고 그 동네에 족제비라든가 여우 새끼라든가 이런 모든 족제비를 다 가요리가 잡아먹을까봐 다 숨어. 고양이.
그 다음에 고양이 다음에 뭐냐면 새퍼드, 풍산 남한에 제일 영리한 개가 진돗개. 북한에는 풍산개. 새퍼드 왕입니다. 승냥이 아버지예요. 그 새퍼드 이상 튼튼한 그것을 풍산개를 내가 알라스카 가가지고 너무 크기 때문에 내가 타니까 옛날에 주인이 가던 길을 달려 가. 내가 어디 가는 고니 파르테논 신당에 올라가는 거야. 나 거기 못 올라 가. 뛰쳐 내리니까 개가 울더라구. 내 뒤에 울며 ‘킹킹’ 울면서 따라오면서 나 있는 집까지 남산 거기까지 그만두고   올 때 거기에 우리집이 있었지?
그게 무슨 집이냐면 북청 물장사 집입니다. 박대통령이 수산사업 왕초를 북청 바다에서 거기에 민어도 있고 숭어도 잡힙니다. 철 다른 고기도 조기가 울고 민어가 울어요. 민어 아버지가 조기 아버지가 민어예요. 그게 우루과이 가니까 두 조기하고 숭어가 잡혀. 우리 흑산도에 내가 낚시할 때 그 때 반대 가을절기와 여름절기 다를 뿐이지 거기는 가을절기에 새끼를 낳고 알을 까더라구. 가니까 얼마나 민어 우는 소리, 조기 우는 소리 요란스럽던지. 김윤상 그거 알아? 그것도 모르고 오지 않았어?
이야! 그러면 일본 아시아를 중심삼고 민어 숭어를 말려 가지고 그 다음에는 뭐야? 스루매. 스루매를 밤이 되면 스루매 밤이 되면 스루매 낚시로 불 켜 놓고 잡아 가지고 말려 가지고 일본, 한국에 갖다 팔면 스루매 말리면 없어서 못 파는데 내가 그 장사를 했으면 일확천금이 문제가 아니었는데, 그런 장사를 영국에서 못하게 해서 못했어. 지금도 그래. 수산사업 무엇을 하면 이익 나는데 그것은 영계에서 앞으로 해방되면 영계에 데려 가가지고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눠줄 품목인데 너는 손대지 말라. 그걸 지키고 사는 사람이 문 총재야. 그러면 영계의 박자하고 지상 박자가 이렇게 안 맞아. 딱 이 사진과 딱 맞아.
그렇게 선생님이 순회 간 열한 라스베가스 돌아올 때까지 여기는 나라를 말하면 인천에서 마드리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에서 아홉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는 아홉 번째 사탄의 본향땅이예요. 열한 나라를 만들어야 돼. 그리스의 서해에 있어서의 대우를 해야되고 피  동로마 세계에 들어와 가지고 역사에 어떠한 그리스의 찰스 다윈이 2대 첩 반대하던 반대해 가지고 그리스에서는 7백년 이전에 전도를 못했기 때문에 4세기 이후에 사도바울을 그 세계에 소크라테스 손 계수법을 다 망쳐놨기 때문에 살려주기 위해 소크라테스를 살려주기 위해 이번에 가 보니까 거기에는 이름만 가진 영인들이 있어 가지고 쓸데없는 공원에 부자들이 갖다 버린 고양이, 가요리 새끼들도 와서 있어.
가요리는 보통 자기 가요리 주인 찾아다니는데 주인이 수천년 되었는데 풍산개하고 한국에「진돗개.」진돗개 그 가운데 살던 친구 되어서 살던 풍산 늑대 같은 풍산개도 와서 낮잠을 자고 있어. 예전에는 그걸 알기 때문에 ‘주인이 필요 없구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가보니까 고양이 떼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개들, 늑대, 가요리 떼들도 와서 있지만 거기에 풍산 승냥이를 물어 높이던 풍산개는 안 보여. 새퍼드도 없어요. 그 대신 사람이 주인노릇 하고 있어.
야! 그러니까 참부모님이 와가지고 지옥해방과 천국문 열쇠를 나눠주는 8대 교본교서를 만든 것을 다 알아. 우리는 74페이지는 석 달 이내에 다 욉니다. 준비되어 있어. 그 신전 그리스하고 로마하고 합한 그 신전에 여기에서는 서양사람 백인, 얼룩백이 백인 결혼한 사람들은 서양사람 있는 사람은 여기에 전부 다 희랍 신고 있는 사람은 텅텅 비었는데 여기 가는데 있어서는 서양 사람들 때문에 황색인종, 검은 인종은 옆길로 밀어치워. 그래 거기에 파수꾼 대장을 세워 가지고 길을 내!
그래 궁전이 22층이야. 22층은 쌍이 있는 층이니 백인 흑인이 원수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은 내 가는 길은 못 막아! 궁전 가운데는 궁전 가운데에 있어서의 불교 스님, 불교 수녀, 기독교 수녀가 같은 배에서 미사를 하는데 동족이 됐는데 거기는 별똥 분야가 미사를 지내는데 불교 미사를 지내고 기독교 미사도 아니야. 별스러운 구라파의 아벨 나라 대신 가인나라에 가인나라도 아벨 가인이 따라 다니는데 거기에 가인 성직자 아벨 부수사 같은 것은 아벨 나라에 들어와서의 거기 수도원에 관장시켜 주면 도망간다는 거예요.
이거 관장 시켜주면 얼마나 좋겠나? 모세의 발을 한 번씩 그  찾아 온 것은 모세 오경 발을 만지면 천국간다 하기 때문에 구름타고 올라간다는 천년왕국 시대에 들려 올라가니 모세의 발을 와서 키스해주는 대신 만지고 그 다음에는 햩고 키스해주고 가는 사람은 천국 간다구. 유대인의 성벽에 종이 되어가지고 종살이 되면서 폭발된 버스를 타서 마호매트를 위해서 죽으면 좋은 총각 이상의 총각 마호매트가 기독교도 밟아 치우고 구교도 마호매트를 이방에 들인 만큼 마호매트가 국민적으로도 많고 첩을 네 사람씩 데리고 사는데 두 사람이 아니야. 수십명을 낳을 수 있는 가정 패가 되었으니 이제는 라마교 넘어서서 마호매트의 종교인의 제자가 월등한 세계를 지배하는데 문 총재 잡아 죽이겠다는 마호매트 패들이 나팔 불고 북치면서 서울에 있어서의 아틀랜타 시티라고 하는 곳이 도박장이 돼 있어.
그 도박이 뭐냐면 트럼프. 트럼프는 나팔 부는데 북 치는 소리를 중심삼은 트럼프의 놀이터가 돼 있어요. 나팔 천사장이 아니야. 그거 라스베가스입니다. 나는 트럼프 미미상이라든가 레이꼬 고구려 신을 모시는 이들 중심삼아 가지고 양창식 중심삼아 가지고 빨리 만나 가지고 의논해 가지고 라스베가스를 사버릴 수 있는 페르시아왕국 버킹검 궁전이나 혹은 사버리고 남을 수 있다면 그래 놓으면 라스베가스에서 난 뭘 할려고 집을 샀냐면 비둘기 경연대회를 해서 돈벌이가 한 마리, 30마리, 40마리 한 마리에 170만 달러, 200, 300만 달러 주더라도 안 팔아.
열일곱 사람 이상을 나라 세워 가지고 몽고의 땅에서 한반도 땅 남한까지 거기에서부터 전부 다 한꺼번에 날아서 열일곱 사람은 그래 중원천리 한국 사람들이 장보고의 비밀을 가져 가지고 바이킹 잡는 훈련을 했는데 그 대장들을 만들기 위해서 페르시아의 궁전 삼각지 중심삼아 가지고 라스베가스 내가 있는 주변 땅 사려면 살 수 있는데 누가 와서 사냐면 오바마. 오바마는 백인 순백, 폴라베어가 아니야. 검둥이가 폴라베어와의 쌍을 이뤄 가지고 남쪽으로 가는 블랙베어의 후손이야. 오바마가 되었어, 오바마.
159:29~(소리 없음)~159:52
노르웨이의 수도가 뭐야?「오슬로.」오슬로 알긴 아누만. 오슬로가 넘었다 이거야. 오전인데 그림자가 서쪽에 그림자가 동쪽으로 비추지 않아. 남쪽으로 비춰. 그래서 라스베가스에 북쪽길이 어디 가서 끝을 맺느냐 하니까 아리아하고 부다라 코스모 폴리탄은 중앙 본부지만 맨들라 베이라는 것은 거기에 있어서의 5분 내지 10분, 15분 이상 먼 데를 타서 기차를 타든가 차를 타고 가지 못하면 카지노 보니까 내가 돈을 바꿔 가지고 한 사람이 왔는데 열 테이블 이상 그 앞에서는 50 테이블이 사람 하나 카지노 안에 사람들은 있지만 테이블은 나 한 사람 없었어.
전부 다 주변에 테이블 지켜보던 사람들이 내 주위에 서서 이 사람이 이기나 지나 주목을 해가지고 이기면 우리 주목 닦달해 여기 못 나간다. 변소 문 지키고 식당문 지키고 파수병이 레버런 문이 오는 시간에 맞춰 점심때 오겠지, 변소간에 오겠지 그걸 기다리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는 변소를 안 갔습니다. 낮에 아리아 부다라 방에 올라가서 낮잠을 한 번도 안 잤습니다. 어머니는 번번이 와서 자고 있는데 번번이 와서 먼저 어머니 뒤따라 와서 자야 할 문 총재는 안 나타난다 이거야. 왜? 천화궁전을 친화교회 만들려고 12시 ‘땡’하는 시간에 7분 이내에 밤에 야간도망 해가지고 선생님의 침대 형진이하고 말단 연아 부부의 시대를 내 곁방 지키는 앞방을 문 지켜야 할 수 있으면 지켜라.  이사했습니다.
7분 동안에 12시간 ‘땡’ 하는 3분 이내에 트럭으로 와 가지고 거기에서 2분, 3분도 안 걸렸어요. 7분이면 갈 시간이 넉넉했기 때문에. 야간 이사한 천화궁전은 세계 어떠한 이사한 사람이 12시에 이사한 것은 나 밖에 없습니다. 선천시대, 후천시대에 정월 초하루 7분 전에 이사한 사람은 후천시대에 천화궁 왕초의 자리를 들어가 자기 시작했습니다. 잘 했나, 못 했나 박수해야 돼요. (박수)
박수하게 되면 ‘문신준 왕아빠 힘 내세요.    되세요.’ 여기서 뭐냐면 문신준. 다섯 시가 넘었어요. 그래도 보고 싶어요. 다섯시 넘어서도 만나는 날 찾아와요. 문신준. 사랑하는 하늘나라와 지상나라에 사랑의 표시를 했습니다. (박수) 천상 세계의 태양열을 받으나 지상세계 참부모의 태양열을 받으나 사랑의 형태는 안팎의 사랑이기 때문에 같은 한 가지 사랑이지 둘이 아니예요. 문신준 둘을 배에다 품고 다섯 시가 넘었어요. 보고 싶어요.
빨리 우리집에 오게 되면 오만가지의 짐승이 하나 되어 가지고 옛날에 북청 물장사 집에 박 대통령이 거기에 에스컬레이터가 전차길 올라가는 것을 보고 떠나면서 집어치우라고 해가지고 목 자리에서 쫓아버렸습니다. 거기에는 어느 누구 대통령 이상 이사한 사람은 전부 다 쫓겨나고 망해 나갔는데 대통령 되는 쫓겨다니는 문 총재가 들어가 가지고 그 동네에 쫓겨난 중놈의 새끼, 종교권 다 쫓아내 버렸습니다.
효자동 고개가 효자동 그라운드의 주인이 내가 주인입니다. 거기에 학교가 이화대학 쫓겨나 가지고 어디? 효창동 숙명여대 최고의 감독이 왕이 되었어, 내가. 거기에 월급 못 주는 사람, 도망하는 사람 있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가 부조해줬습니다. 이화대학 16명을 무조건 나를 믿고 문 총재가 여기서 2, 3년 지난 때에 그 문 총재 효자동 교역을 지을 때도 핍박을 그렇게 받으며 그 앞에 있는 강박사라는 사람이 눈을 부릅뜨고 해가지고 보고하는 천주교 신교에 보게 되면 그 놈 잡아 죽이라고 다 매일매일 죽으라고 매일같이 정성 드리는 천주교 신자, 신교 신자, 이화대학의 6대 교단의 감리교, 장로교, 성결교 복판에 청파동입니다.
거기에 있어서의 부사령 다리 추워서 더워서 얼어 죽는 사람이 거기에 와 가지고 부자집, 백집의 자리에서 백호집의 종살이 불 떼주는 난로불 불 떼주는데 있어서 거기에 살던 거지새끼들이 도와줘 가지고 곁다리 생활하면서 살아남은 거지패가 이북 사람들을 알아주고 내가 이북에 대한 5도를 같은 비율 중심삼고 남한 5도에 맞게끔 그걸 파송해 가지고 이북을 구하자는 요구를 했기 때문에 구교, 신교, 종교 특수 선교를 파해 특수 신령파를 서빙고에 불러들여 가지고 그 교회의 주인노릇, 창시자 놀음 한 사람이 납니다.
성결교회 백배 이상의 노래하면서 탭댄스 하면서 아리랑 석탄 백탄 타는 노래도 서슴지 않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것은 기독교의 죽기를 바라는 문 총재 외의 사람 없습니다. 우리 이기봉 집에 내가 하숙하면서 거기에 판 거무기 판, 내 키의 1.7배 되는 것을 수십년 총독부에 고관대직들을 벤츠, BMW 차 이상 타고, 라스베가스에 가면 거기에 있어요. 벤츠. 리무진 벤츠. 그거 내가 서울에 한 대 밖에 없는 것을 내가 사서 미국 가져 가가지고 벤츠, 리무진 가는 데는 어느 경계선에도 어느 굴에도 가가지고 주인에게 말만 하면 레버런 문이 왔다면 재까닥 문 열어 줍니다. 라  메니저보다도 더 좋은 새차지요?
지하 동굴 문 닫아 거는 사람이 없었어. 내가 가면. 동굴이라는 동굴은 다 다녔습니다. 700미터에 엘리베이터로 타고 내려가는 동굴까지 들어가 보니 몇 천년    불상 지상 위의 어떤 나라에 루불 박물관 이상의 전시품이 꽉 차 있어요. 이야! 거기에 새끼 호랑이가 없나, 곰들이 새끼라도 코끼리와 더불어 좋아하면서 코 물 받아먹으면서 코끼리 더워서 땀 흘리는 구정물 가운데에 들어가 가지고 그 물을 받아먹으면서 곰, 코끼리가 같이 춤추는 거예요.
해적단 사는 곳에서는 라스베가스에 해적기지 가게 되면 큰 나무가 삼색의 나무가 3천년 이상 나무를 만들어서 인공적으로 만드는데 1층, 2층, 3층은 첫째 아담, 둘째 아담, 셋째 아담 짓는 데는 지하실의 1층도 안 되는 절반 절반 햇빛을 바라볼 수 있게해야 살 수 있는데 반 유대인, 반 흑산도 사람입니다. 나는 흑인세계도 백인세계도 다 환영해요. 흑인세계 화라칸이라는 사람을 우리 뜸 박 딸이 가가지고 에이즈병 40일 금식해서 고쳐줬습니다.
화라칸이 워싱턴 거리를 비게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가정 워싱턴, 워싱턴을 가정들을 쫓아내기 위한 대회 할 때에 대회 기금이 혼자는 화라칸 혼자 흑인 혼자 했지만 가정 갖고서는 백인세계를 워싱턴에서 쫓아내기 위해서는 워싱턴 시장이 살고 있는 비용 2배까지 내가 도와줘야 됐습니다. 한 번은 할 수 있다, 내가. 일본에서 있는 총로를 통해 가지고 화라칸 일본인들 성을 쌓고 병을 고쳐줬습니다. 그래 남미에 흑인세계의 주  들은 나를 환영했어요. 그건 화라칸 백인 수도원 사람, 흑인 수도원 사람 합해 가지고 미사를 같이 하는 교회들은 나를 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스톤 그러스터에   잡는 거기에 있어서의 거기에 흑인 주교가 사는 수도원이 있었어. 수도원 신랑이 주교 나에 대해서 아시아의 나라 나라 앞에 그 나라 앞에 주교의 장이 무엇인가? 아버지 자리가 아담자리야.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너희들은 그 세계를 못 보고 지옥에 가지만 선악과를 안 따고 타락해서 에덴동산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한 몸 되어 가지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던 둘이 갈라져 가지고 죽을 사람의 고향이 밤낮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경계선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가인이 아벨의 집에 가서 못 살고, 아벨이 가인과 형제가 하나 못 됐어.
그러면 인도 나라에 파키스탄이 있고 소를 숭배하는 돼지고기를 파키스탄 순종은 소를 잡아먹어. 돼지고기를 소를 안 잡아먹고 돼지고기를 잡아먹거든. 진짜의 순 에서는. 히말라야 산 높은 경계선을 이쪽 저쪽 너머까지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있는 사람은 풍경을 잘해야 됩니다. 종소리. 그것은 이쪽 저쪽 편에 땅을 가져 가지고 메기 농장이 된 곳에는 그 길에 대해서 여기서 보고 거기에 종을 “딸랑딸랑” 하면서 아침에도 넘어오고 점심에 저녁에 새벽에 넘어올 수 있는데 경계선이 없지만 경계선 되어 있는 데는 바른쪽 저쪽과 왼쪽 두 곳에 있어서의 종소리 나는 데는 저 길로 터서 여기서 넘겨다보면 골짜기까지 오르내리는 길이 있지만 가운데 산에서는 오르내리는 길이 없습니다. 쌍 곳을 들고 다녀야 돼요.
어머니의 장사치에 아버지의 장사 갈 때에 본 처 장사할 때는 본처의 아들딸이 모시는 나라 있지만 바람이 피워 가지고 첩의 아들과 같은 사람의 집에서 낳아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에는 그 장자 반열에 돌아간 주인의 모실 수 있는 자리에서 못 모셔요. 바람 펴서 주워 온 아들딸이 있지만 그건 자기 집에다 갖다 재워놓고 애비 없다고 거짓말 하고 지나가야 돼요. 그거 드러나는 날에는 쌍곱, 두 쌍 신교가 아버지가 죽더라도 어머니가 죽더라도 두 신교가 쌍 곳 본처 아들, 첩의 아들딸이 아버지 죽게 되면 어머니한테 갖다 묻는 것이 본처 무덤이야, 후처 무덤이야? 싸움이 벌어져.
본처 아들은 앞에 된 첫 번 쌍수를 들고 영인 아버지까지도 그 본처 무덤에 갖다 묻고 나오니 후처의 다리 아래서 살던 비밀리에 만나던 후처의 무덤자리는 아버지 무덤을 본처의 무덤에 못 가게 하고 자기 무덤에 이것은 생명을 내놓고 힘내기해서 쓰러뜨리는 어머니와 아들딸을 없애기 전에는 그 아버지를 후처의 무덤자리에 못 묻는다는 거예요. 쌍 곳도 쌍 곳 공동묘지가 있어요. 쌍 곳 신교권이 있어야 돼요. 두 다리에서 쌍  를 매겠다는 사람이 쌍 곳에서 본처, 후처의 아들들이 갈라져 가지고 아버지를 생 병에 놓고 안 주기 위해서 사생결단을 하는 싸움이 잡아다 죽이고 소식도 모르게 별의별 피흘린 사실을 눈으로 보고 속여가지고 “나 모릅니다” 묵고해 버리면 침묵으로서 모른다고 하면 현진이가 이번에 공개적인 변호사 앞에도 말 한마디 못하고 쫓겨났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우리 아버지는 병신 되어서 공개 단상에 못 나선다고 하는데 내가 팔도강산 구라파 성지를 순례 하면서 전부 다 그 괴수되는 모임 자리를 전부 다 거짓말이라고 발표하고 밝혀 줬으니 구라파 천지, 남미 천지에 가 쉴 자리가 없어. 집이 없어. 쫓겨나게 됐습니다.
야야! 쫓겨나는데 너 자금줄도 없고 아버지도 좋은데 우리 인정할테니까 형님의 집에 와 가지고 너 어머니 아들도 형님 아들 같이 본처 집에 온 것을 첩의 집이 좋다고 생각해 가지고 모시면 한 집에서 살면 가인아벨이 하나 됩니다. 그럼 쫓아내 버리면 아담가정, 루시엘의 가정 두 가정이 한 가정이 돼요. 아들 3대 7대에서부터 한 가정만 되게 되면 지옥이 없어져요.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생명을 별도로 해치우기 위해서 사는 이들은 지옥도 가고 천국도 가는 한 계통의 성문이 그렇게 돼 있지만 이제는 하나 되었으니 구역이 없어지고 동양, 서양이 내가 7층 이상의 사다리를 놓고 올라갈 수 있으나 무서워서 못 올라갑니다.
김정일이도 김일성이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7층을 한꺼번에 못 올라 다녀요. 기차 ‘칙칙폭폭 칙칙폭폭.’ 김정일도 그랬고 김정운이가 구름인데 구름에 대해서는 ‘은혜 은’자니 우리 셋째 딸이 현진이하고 말 타다가 둘이 도망가 가지고 원수가 되었던 것과 딱 같이 될 터인데 ‘칙칙 폭폭 칙칙 폭폭’ 공동묘지 지키던 파수꾼이 다람쥐가 아니고 청설모가 되었다는 거예요. 청설모의 사촌 동생이 다람쥐가 되어서 심보가 옆에 있으니 이걸 잘 돌리는 거야. 조그마한 다람쥐.
청설모는 여기에서 2층, 몇 층 꼭대기에서 그 다람쥐 돌아가는 둘레방아를 무시해 놓고 ‘찍’ 하고 저쪽 바람을 통해서 이쪽 뒤에 가서 “나 여기 와 있다” 하는 거예요. ‘찍찍’ 오니까 가요리 패,  패 필요 없어요. 랍스타 하나만 가지면 랍스타와 같이 제주도에 종자를 예멘에서 우리 랍스터 공장에 새끼를 갖다가 가재 먹는 것에 줘주게 되면 기미가와 지요니 야스오니 팔강일주에 일본사람 같이 그렇게 되니 사자리  의 수가 이  가 되는데 ‘고낑아 무스 마데.’ 일본나라가 영원히 못 간다 그거예요.
어디 가?「지금 전화합니다, 좀 늦는다구.」이놈의 다리를 부러뜨릴거야, 이 자식아. 내가 가라고 하지 않는데 어떻게 가? 끝나기 전에. 들어와 앉으라구 이 자식아.「예. 전화하고 앉겠습니다.」오줌 싸든, 똥 싸든.
자 오늘의 서론들 얘기한 후에 본문 서론 가운데 다 했으니 요 사진 중심삼은 이것 전부가 여기에 있어 가지고 거기에 4대 조류의 요새에 들어가야 돼요. 4대성인 여기에 전부 다 꽂아 가지고 4대성인 속에 이것을 해가지고 여기에 올라온 이렇게 되면 천국 직행하는 거야. 자,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서론만 알면 대게 알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대회를 얼마나 했나? 수천 회, 수만 번 했습니다. 93세가 될 때까지 하루에도 공명권을 떠나 가지고 이  한 것이 없어요. 어렵게 되면 내 입이 공명권 하게 되면 내 입이 마이크 노래 해줘가지고 그 자리에서 내가 어디로 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너희들 다 따라오라고 가르쳐 주지만 나는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예수가 죽던 자리가 어떤 자리냐면 메시아에 있어서의 갈릴레이 해변가에 도망 다니면서 천비와 갈릴리 성전에 유대교 신자가 아닌 방랑아들 갈릴리 바다 오부패들. 그 국경선을 넘어 왔다가 돈벌이 하는 몸 파는 음녀들. 그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집이라는 것이 없는 것이 예수님이 딱 그래. 나는 집에서 살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거주지가 어디냐면 거주지가 왕이 사는 CIA 본국에서 가까운 워싱턴 거주지입니다.
몰몬교회도 워싱턴 몰몬교의 전당을 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워싱턴에 못 짓고 저기 콜로리다 산골짜기에 집을 지어 가지고 콜로리다 2700미터 내리는 콜로리다 달밤 비추는 달밤에 그 야경이 반응되는 이름이 뭐예요? 동서남북 부벽루 바람벽과 같이 오대양 육대주에 갈라지는 그 그림자가 콜로리다 2700미터의 고기 잡는 어부들의 세상에 거기서 먹고 살겠다고 700미터 아래에 들어가는 그걸 보게되면 그 주변에 바람벽에 콜로리다 어부의 사진이 다섯 곳 이상 북쪽 방향에 공중에 미라지로서 나타난다는 거예요. 땅 위에 다섯 여섯 들어가는 것이 공중에 환상적 미라지가 공중에 나타나는 그건 검은 구름이 아니야. 흰구름 가운데 미라지 환상이 나타나는 거예요. 공자가 꿈의 환상적 본향이라고 해요, 미라지가.
그런 것이 라스베가스에 가보니 미라지 궁전 무슨 궁전이냐면 미라지의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되는 밤낮에 공중에 전부 다 라스 베가스에 공중 바라보면 진짜 후버댐에서 일하는 다리 만들고 강물을 정리하던 모든 일을 도시를 깨끗이 하던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벽에 나타나는 거야. 270미터 이하에 있는 콜로리다 강 어부의 환상과 어부가 뱃놀이를 하든가 국 상에는 몰몬교들이 여지 없이 쫓겨나는 거야. 뉴욕에서부터 쫓겨나는 겁니다. 잡아 죽이면 한성에서 못 살고 잡히면 거기서 도적놈 패와 같이 해적단이 죽임을 당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모래 무덤에서 죽든가 강물에 떠나가든가 둘 밖에 없습니다.
그와 같은 것이 선생님 마지막에 갔던 것이 이름이 뭐라구? 여기에 마지막에 라스베가스. ‘라스’는 거지패들이 쫓겨나 가지고 집이 없어진 라스들이 궁전 예비지역으로서 뭉쳐 사는데 추운놈, 더운놈이 원수들인데 여기에서는 사철 덥습니다. 거기에는 찬물이 필요해. 백년설이 사는 그 세계에 공기가 필요해.
태평성대는 물 없는 경계선 밑바닥의 세계에 거기에는 모든 보물들이 묻혀 가지고 끼리끼리 모여서 검은 검끼리 모이고 백금은 백금끼리 모이고 오동나무는 오동나무대로, 박달나무는 박달나무대로. 나무 가운데 깍대기 나무를 통나무에 묶어 가지고 구새 통나무, 몇 천년 나무 가운데 반드시 구새통 가운데서 누가 들어가 있는지 신호하면 저 꼭대기에서 호랑이 소리가 사자가 ‘왕왕’ 하면서 이렇게 하는 소리가 아니고 코끼리 소리하고 물을 같이 마시고 있던 곰이 둘이 짝보에 들어 와가지고 저 위에  에서 왜 물을 달라고 해? 왜 구덩이를 팔려고 해? 물 잘 드는 코끼리가 곰이 따라서 바다코끼리가 천국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바다코끼리는 진짜 코끼리는 천국 못 들어가. 바다코끼리는 우리 알라스카 배 가운데서 바다코끼리가 와서 우리 어부만 있으면 바다코끼리 물개가 아니야, 물범이, 물코끼리가 와. 물범도 아니야, 물곰도 아닌 바다코끼리가 와서 우리 배에 와서 비우게 되면 잠자곤 하는데 이 바다코끼리가 제일 좋아하는 고기가 무슨 고기냐면 킬러웨일을 제일 맛있게 잡아먹는 고기가 뭔지 알아요? 물개야, 물개. 물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면 머리에 돌이 있는 조기하고 민어를 제일 좋아해.
그 다음에는 무엇을 좋아하냐면 홍어. 홍어가 많아. 거북이도 있고 홍어. 홍어가 땅에 꽉 붙어 가지고 죽은 고기 떠나오는 것을 엎드려 가지고 흘러가는 근대서 잡아먹었지, 생물은 홍어가 못 잡아먹어요. 양식장에 있는 홍어들을 놔줘가지고 그것이 메뚜기라든가 개구리라든가 자라라든가 거북이 사촌 될 수 있는 것까지 잡아먹어야 될텐데 잡아먹을 수 있는 것은 황소개구리. 혼 병 나가지고 아이들이 젖을 못 먹고 밥을 못 먹어서   사람들을 그 병들린 사람들은 말이야, 황개구리, 왕개구리를 잡아다가 잡아 가지고 다 그만두고 이 높은 자리, 이 배꼽 아래 잘라 가지고 그 아래 고기들을 잡아먹이는 거예요.
먹을 것이 없게 되면 북한에서도 자기 아들딸을 팔아 가지고 그 고기를 팔아먹었다는 말, 그거 거짓말 아닙니다. 전쟁나서 가투게 될 때는 딱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거야. 기생집하고 본처집 둘 사이에 있어서 엇바꿔 가지고 서로 잡아다가 고기를 팔아서 첩의 자식들의 가정이 살고 첩의 자식을 본처 집에 잡아다가 팔아서 고기 판 살코기를 먹고 그 가정이 연명한다는 거예요. 코끼리 세계에 만약에 먹을 것이 없으면 곰은 멧돼지 고기를 잡아먹습니다.
멧돼지도 물 가운데 땅을 파고 곰과 같이 친구놀이 했지만 멧돼지가 없게 될 때는 곰새끼가 없게 될 때는 곰 새끼를   할 수 있다는 거야. 주인이. 그 곰새끼는 뭐냐면 진돗개도 풍산개도 곰새끼를 먹여줘서 기를 수 있다는 거야. 그러나 놀음꾼들에 있어서는 돈벌이 하려면 곰에게 가르쳐주고 돈벌어 가지고 말 타는 놀음 사태 난 다음에 죽을 자리에서 살아나려면 빙산에서 살아나려면 어려운 비행기 떨어져 추락해서 이 사람들이 상고집에 와서 거기는 콩밭 둘레를 심으니 비둘기가 와서 먹더라구. 그걸 가만 보니 수수밭과 옥수수밭과 콩밭이 콩이 수두룩하니 그 동산에 와서 먹고 살겠다는 거예요. 와! 곰이 그 이상 감자밭을 고구마밭을 감자밭도 감자밭 같이 심어서 열매 따먹는 것은 곰 양식이야.
곰 가운데서 전부 다 황족 가운데 팔려가는 것은 가슴에 세모박이에 돋아난 것이 있어. 포수는 이걸 맞춰서 잡아야 곰을 잡지, 곰을 못 잡아. 곰은 군살이 커가지고 곰살이 됩니다. 부은 살. 일본말로 분상이라는 것은 부었다는 몸뚱이를 가진 분상의 곰이 암놈 같이 막달되어 낳을 때가 되니 배가 불러 가지고 독이 올라가서 새끼를 낳으려고 하는데 덕자리에 올라가지 않고 물 가운데 초소에 가서 낳았으니 대나무 밭이 대나무를 넘어서지 않은 그런 담 밑에 사는 표범 먹는 그걸 뭐라고 그래? 종자 씨를 받기 위한 범이 무슨 범?「퓨마, 팬더 있습니다.」「범 종류는 타이거, 퓨마도 있고, 팬더도 있고.」그 새끼 곰 새끼가 뭐라구? 팬더.
팬더는 담을 넘어선 참대밭에 올라가서 먹고 클 생각을 안 합니다. 담에 담보다도 작은 주인이 담을 넘어올 때에 그 가운데 있어서의 팬더가 잘 먹고 사나 볼 수 있게끔 지킬 수 있는 키의 자리가 팬더의 검은 참대가 자라는 것을 알아요? 효율이도 그건 모르지?「모릅니다.」팬스(fence) 울타리 낮은 울타리 키에 자라는 검은 참대는 일곱 토막이 있더라도 일곱 꼭대기라도 잘라지지 않아요.「아버님 방금 좋은 보고서가 들어왔는데 읽어줄까요?」가만 있어. 내가 서문 한 다음에. 자 그만 했으면 알 거예요. 서문 읽어주자요.
(훈독 시작; 금번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
전에도 없었고 나중에도 없는 마지막 대회기 때문에 금번 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
(훈독 시작;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내가 천 번을 만날 때도 갈래갈래 만났지만 이제는 금번 대회에 참석한 귀빈 가운데는 새로운 대회에 만나게 되어 비로소 처음 만나니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수천년 세월  없이 정말 반갑고 감사한 오늘의 새로운 대회에 만난 기쁨을 알려드립니다. 해놓고는 뭐야?
(훈독 시작; 여러분!)
그 인사는 그 이상 고마운 인사가 없지.
(훈독 시작;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정말 반갑고 감사한 만남이 맞습니다. 알겠어요?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훈독 시작;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참부모님으로서는 모든 하나의 억만 존재들의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훈독 시작;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에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그걸 모른다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본받아 걸어야하는 것이며.
(훈독 시작;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자서전을 말해.
 (훈독 시작;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결실을 된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계약의 선포를 했습니다.
(훈독 시작; 본인은 지난 3월 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이 중간에 들어갈 수가 무엇인지 몰라. 52, 53이 없어 가지고 56이 되었으니 그 가운데 55, 54의 쌍수는 누가 도적질 해가느냐면 못 해 갑니다.
(훈독 시작; 본인은 지난 3월 16일 제52회 성혼 기념식을 맞이하여 최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는 참사랑으로 회귀) 봄 계절에 4년만이 아니야. 매번 봄에
(훈독 시작; 회귀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선천시대를 지내 보내고 후천시대를 선포했습니다. 회귀야. 4년 자리가 아니고 4년의 봄마다 오는 회귀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확실하게 경계선이 다릅니다. 그래요, 아니예요?「예.」여기에 여러분의 제3의 말이 들어갔습니다.
(훈독 시작;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같은 그 본대로 따라서 행해야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훈독 시작;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거 안 했다가는 쫓겨난다 그 말이예요.
(훈독 시작;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다 공개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그간 아버님의 가까운 멀리 모시는 직접 대한 아버님이 이 땅 위에서 사는 동안 승리의 패권 축복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의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그냥 그대로 해줘야 됩니다. 맞아요? (박수) 여러분 의견 제한이 들어설 자리가 없어요.
(훈독 시작;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참부모님이 참의 마음의 하나님, 몸의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훈독 시작;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의 일정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평면적으로는 이 언덕과 저 언덕의 영을 달리 연결해야 되고 10층, 20층 몇 십층 올라갈 때는 여기에 7층 다리를 이쪽에 놓았다가 열 번이면 70층 다리를 열 번 7층 자리를 옮겨 가지고 그 꼭대기 위에서 연결시키고 또 그 꼭대기에서 10차 연결대회와 10층 꼭대기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첩이 있으면 첩의 10층이 5층 밖에 못 올라가기 때문에 2층, 7층에 헬리콥터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7층위에 올라가 살지 못합니다. 1층에 있어서의 본처만 남기고 살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처 사다리를 그냥 올려다 놓고 공동묘지에 있어서 이 동네 저 동네에서 다리를 놓아 가지고 또 다른 7층을 해서 2차, 3차에서 8차까지, 7층은 80층까지, 96층까지, 99층까지 다리를 놓아야 할텐데 그것이 열 번이면 열 번을 해야만 구 구 팔십일(9×9=81)에서  지 않고 구 구에 구십일(91), 구 구에 백일(101)까지 되어야만 두 부부가 상대가 되어 가지고 죽지 않고 팔려 다니지 않고 죽음 안  되고 그냥 그대로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의 가정이 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장자가 차자를 죽였으니 맏형님이 된 맏형님을 들일려니 차자의 어머니 자리를 아버지 대신 가 있으라고 장자의 세계는 모르고 했기 때문에 없는 것으로 취급하는 것을 따라와라.
그렇게 하고 싶다면 데려다가 양자의 집을 자기의 동생과 같이 가인들이 길러서 같이 장자의 무덤자리에 같이 묻힐 수 있는 어머니의 자리에 쌍을 해서 비로소 첩이 없는 장자의 후손을 접붙여 가지고 들어가려니 하늘나라에 다 들어간 후에 너희들 따라 들어갈 수 있다.「아주.」형님이 같은 동생을 죽이고 따라갈 수 없어요. 천국에 연결되니 그렇지 않기 위해서는 접붙임이 없어 가지고는 영원히 하나 될 길이 없나니라. 그러면 맞아요, 안 맞아요?「아주.」효율이!「예.」의견이 있어?「없습니다.」
(훈독 시작;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되어 여러분에게 전해 졌습니다.)
라스베가스 12만 명이라는 것에 대해 5만 명, 7만 명, 8만 명도 안 되는데 12만 명을 자서전을 나눠주라고 해서 9만권을 넘고 9만 6천권 10수 넘어가고 있다는 경계선 넘어갑니다. 페르시아의 왕국과 버킹검 민주주의의 왕권이 계대를 같이 이을 수 없어. 페르시아의 왕권은 만년 왕권인데 그것이 킹덤 버드 킹 민주주의 왕권 없애는 거예요.
페르시아 중심삼고 나세리라는 이 사람이 우리에게 자기의 성터의 페르시아 궁전 땅을 내가 공적인 일에 공사를 위해서 살기 때문에 누구든지 주인이 달라는 것보다도 보태줘서 사주는 것이 시장에 가서 사게 되면 맨 파장거리에서 남아 있는 사람이 아기를 불을 켜고 물건을 그 물건 나는 지나가다가 보게 되면 묻지도 않고 얼마 받으면 그 뇌물을 주겠소? 하면 말하는데 반드시 3퍼센트 보태 가지고 갚아주면 그 아이들의 비용을 세금을 안 바치면 세금 바쳐서 우리 아이들이 병 갈라진 것을 세금 대신을 내가 탕감했으니 내가 들어가는 즉석에서 내가 “아무개야” 부르면 “예” 병석에 누웠던 이가 “엄마” “아빠” 엄마에 대해서 “엄마 아빠가 왔어요.” 딸이 왔으면 “딸이 왔어요. 아빠가 나와요” 맞이하는 거예요.
동생이 모른다고 죽이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싸우겠다고 생각 안하고 화동해서 소개해 줘가지고 엇갈린 공동묘지가 화합통일 되는 본고장이 될 수 있는 북쪽에 공 이 아니고 열대지방의 라스베가스가 없는 왕이 있는 뉴욕에 라스베가스와 같이 북청 물장사 대하던 쫓겨난 수산사업 대표에 있어서 내가 사업 들어가서 수산사업 모든 일본 사람들 모아 가지고 세계 수산 최고의 가정들을 훈련시킬 수 있는 그런 훈련을 내가 해나왔기 때문에 그 왕초 훈련하는 고육장소에 초청해 가지고 제1아담, 제2아담 여기에서 제2아담 재림주는 제1아담의 자리 구약시대에서 모세 오경 중심삼아 가지고 구교 하나님만 자기들의 하나님이라고 하던 그 구교 모세 오경을 지키라고 했지 민간 백성까지 구원받으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건 이단으로 취급해 가지고 때려 죽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마호매트. 사탄이 만났으니 마호매트의 뜻대로 그 그림자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올라가서 서쪽에 동쪽에 북쪽까지 갔다가 올 때는 본래 남쪽을 향해서 찾아 내려오는데 북쪽 쫓겨난 거기에서 와가지고 만들라 배이 맨 마지막에 관광객들이 사진촬영 할 때에 라스베가스 전체 사진에서 제일 잘나오는 인왕산도 보이고 칠갑산. 아까 황선조 무슨 산? 누가 얘기했나? 유종관이가 얘기했지? ‘사람 인’ 변에 ‘의로운 의’ 이것은 의식이야. 사람이 지내는 예법입니다. 그냥 의로운 자를 쓰면 ‘옳을 의’자 밖에 없어요.
농사짓는 부모들이 결혼해서 낳아 놓은 승화식을 밤에 해진 다음에 하는 승화식을 좋아하는 것인데 그 승화식이 밤에 하게 되면 밤에 달무늬가 동쪽으로 비쳐서 동쪽나라 사람들은 서쪽을 향해서 경배하니 일본이 한국을 대해서 동방여배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요전에는 동쪽이 글을 가는 무늬가 서쪽으로 만년 가니 서쪽 사는 서구의 역사는 동양역사 만이 주(主)지 서양역사는 따라가면 너희들이 양력을 지키는 서양 패는 떨어져야 돼.
양력을 지키면 햇빛에 들어가 가지고 조수가 하루에 두 번 올라왔다 내려갔다 안 합니다. 그래서 서쪽나라의 그림자를 동구 사람은 서반아라고 그래. 서쪽의 절반 아기들이 어떻게 부부가 될 수 있어 가지고 모로코하고 서반아가 하나는 북으로 갔고 하나는 남으로 갔는데 북쪽으로 간 그 세계에 스웨덴 사람이 폭탄을 연구해 많은 사람을 죽였으니 그것을 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스웨덴 사람 가지고 안 되겠기 때문에 노르웨이의 서울이 뭐라구?「오슬로.」서울이 뭐라구?「오슬로.」오슬로.
 ‘오! 솔레미오’하면 태양이 있는 ‘오! 솔레미오’ 노래가 있지? 유대인들이 고향 찾아오는 제2이스라엘 찾아올 때 ‘오! 솔레미오’ 독일에 민요를 ‘오! 솔레미오’ 태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향을 찾아가는 그 노래, 출애급 노래 알아요, 몰라요? ‘오! 솔레미오’ 노래 아는 사람은 오솔레미. 그 서울 이름이 뭐라구?「오슬로.」노르웨이 서울이 뭐라구?「오슬로.」오슬로야 뭐야?「오슬로.」오슬로니 길을 말했습니다. 오 솔로. 혼자 독행하는 노래입니다.
오솔로라는 말은 혼자 높은 노래로 하는 노래야. 그러면 여자의 목소리가 높아요, 남자의 목소리가 높아요? 여자. 스웨덴에 있어서의 노르웨이는 여자야. 스웨덴이 큰가, 노르웨이가 큰가? 북극에 올라가려면 노르웨이에서 올라가야 되나, 스웨덴에서 올라가야 되나? 바이킹의 무덤자리가 오슬로야, 스웨덴이야? 오슬로는  이들이 바이킹들이 와서 혼인잔치할 수 있는 산에서는 사철 동서남북 봄 여름 가을 겨울 결혼식을 할 수 있는 곳이야. 그런 고원 지대에 꼭대기에 올라가서는 말이야, 결혼하고 동서남북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스웨덴의 해적들 바이킹 세계까지도 답사할 수 있는 안내할 수 있는 도시가 오슬로고 노르웨이의 서울이지, 스웨덴에는 노르웨이 체코슬로바키아 해봐요.「체코슬로바키아.」체코하고 슬로바키아는 바이킹 세계를 만들 배를 어디서 만들었느냐 이거야. 노르웨이에서, 스웨덴에서 만들 수 없는데 노르웨이, 스웨덴이 어디 있냐면 페르시안 씨(sea) 가 사철 얼음 성으로 알려진 거기가 어디라구?「아이슬랜드.」
아이슬랜드. 아이슬랜드의 국가메시아가 누구냐 하면 우리 형진이 아내의 아버지요, 그 아내가 둘째 동생으로서 오슬로에 가가지고 자기 언니는 모금을 했지만 자기는 모금은 동생은 가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못했다는 거예요. 형님을 팔았지만 동생은 안 팔았기 때문에 우리집에서는 뭐냐면 형진이 처는 작은 연아와 큰 연아는 누구냐면 효진이 사위의 딱하게 안 죽을 것을 두 시간에 죽어가는 효진이 형의 어깨동무의 형님이 돼 있습니다.
그 막내아들이 효진이 막내아들이 신진이야. ‘효진’ 자를 믿음의 신진이라고 했기 때문에 내가 막내아들로서 지금까지 일곱 여덟째 지금 몇 개인가? 효진이 맏아들 이름이 뭐? 맏아들 이름이 특별하지? 신출이야. 신출기묘. 신출이 맏아들이 효진의 맏아들이 신출기묘라 했기 때문에 효진이가 우리 아버지 거짓말이 아닌 것이 사실인데 그 아버지 말에는 영계를 알면 영계의 사탄세계는 꿈에도 있고 싶지 않게 발자국 소리만 소리치면 내놓고 초부득삼(初不得三) 첫번의 훈민정음의 소리를 첫 번 말을 지음받던 존재가 그 말을 전부 다 알아들어 가지고 훈민정음을 알아듣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가갸 거겨 고교 구규 그기’ ‘가나다라’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는 가야 돼. 출장가야 되겠으니 ‘가’에 내가 남자니까 가나 ‘나’를 찾으러 여자를 찾아. 남쪽나라 가보니 ‘다’들 집 비우고 농사 나갔어. 전체 농사터 나갔는데 경상도는 농사터에는 아버지, 할아버지만 나갔는데 전라도에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신랑 될 수 있는 것을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그 할아버지의 할머니 여자들이 앞장섰어요. 배가 부른 할머니, 배가 부른 아버지 며느리, 그 다음에는 내 색시 3대 며느리가 같은 사랑을 같이 했으면 같은 달에 세 아들이 태어나면 할아버지는 손자를 할아버지로 모시고 거꿀잡이 되었으니 그러한 역사의 출발을 바로잡을 수 없어.
그래서 개인 제1차 아담은 개인적 메시아니 개인 메시아, 가정 메시아, 종족적 친족을 형제들 결혼해 가지고 친족을 하나 만들어 친족의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영계 육계의 본부를 만들어 가지고 그 삼대를 통해 가지고 세 나라 형태예요. 아버지, 할아버지 대신자, 아버지 대신자, 맨 막내에서는 가인아벨까지 하나 만드는 두 가인아벨 아들의 아내를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궁이 아들의 집이라는 것은 여자에게 있기 마련이지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의 불알 자체에서는 여자의 거기에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여자가 자궁을 차고 있으니 남자는 여궁에 어머니의 신들을 만들어 내야 된다는 거예요. 7대 조상.
이 어머니 자리를 여기에서 보면 말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에서 일곱에 대해서 여덟을 만나고 여기서는 여섯에서 여섯 반에서 7 8이 만들어 가지고 9가 되어 가지고 9가 이것이 8이 완전한 8이 되어 가지고 9가 되어 가지고 가인아벨 열하나 열둘 이것이 12수에 차야 돼요. 이것은 5수에 채워야 돼요. 다섯에 와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는 여기서부터 이것은 그만두고 여기서부터 하나 둘, 아홉에서 열 열하나 열둘 열두 수를 채워야 됩니다.
이렇게 정정당당하게 오대손이 만나지 이렇게 만나 가지고 남편되고 아내되는 법은 없습니다. 여자까리 남편 아내가 될 수 있나? 8에서 7이 되어 가지고 7이 5에서 6이 되어 가지고 7을 만들고 8을 육 팔 사십팔(6×8=48)입니다. 팔 구 육십삼(8×9=63)을 팔 팔 육십사(8×8=64)가 팔 구 육십삼은 주관할 수 있어요. 거꾸로 되는 거라구. 63이 팔 구 육십삼이 작은 팔 팔 육십사 앞에 지배를 받아야 된다는 거야. 이러니까 아벨이 가인을 하나님 대신 불러다가 자기 집에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재림주 시대에 와서 비로소 되는 거야.
칠 칠 사십구(7×7=49)가 칠 칠 사십구, 칠 팔 오십육(7×8=56)이 되는 50고개도 못 밟았고 52고개, 54고개를 쌍을 거쳐 넘어야 56이 될텐데 다리놓을 수 있는 기반이 쉰둘, 쉰넷, 쉰여섯이 없어. 그래 여기서 52 넘어갑니다. 여기 아래에 
(훈독 시작; 본인은 지난 3월 16일 제52회 성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귀하여) ‘기계 기’자가 아니예요. 춘하추동 매해 회귀하여
(훈독 시작;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춘하추동 매해의 회귀를 ‘기계 기’자가 아니고 한 달에 한 번씩, 일 년에 한 번씩은 회귀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했습니다. 이 회귀는 봄기약이 1년에 한 번, 4년마다 달라집니다. ‘기계 기’자가 아니예요. 공식적으로 달라져요. 그러니까 여기 달라져요. 
(훈독 시작; 사랑으로 회귀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선천시대와 선천시대는 ‘기계 기’자 4년에 한 번 오기 위해서는 매 해 회귀해서 선천시대라는 것은 현실생활에 실제의 무대에서 선천 후천시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했다는 거예요. 선천은 다 지나갔다는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회귀가 ‘기계 기’자가 아니고 1년에 한 번씩 회귀예요. 봄을 말하는 거예요. 네 해의 기계적 공식이 아니고 한 해에 봄을 만난 것이 달라요. 여기서 회귀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 신천시대가 신지, 회개 신천신지를 후천시대를 이루어 나가는 후천시대를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밤낮의 하나님을 하나 만들어서 이들을 쫓아냈던 그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신천 회개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이것이 선천시대로 맞췄습니다. 후천시대를 말했으니 후천시대로 들어갑니다.
(훈독 시작;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생애가 아니야. 매년 공명권에 있어서의 선천 후천 시대를 후천시대에 참부모님의 명령을 따르는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선천시대의 삶이 아니야! 4대 성인이 구라파 알프스 산의 주인인 것은 박중현이 갔나? 어디 갔어, 이 자식! 나 몰래 도망갔구나. 후천시대에 다시 참석하지 않게 될 때는 말이예요, 여기에 말했어요.
(훈독 시작; 참부모님의 생애노전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다 공개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까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먼데서 바라보면 직접 아버님이 이 땅에서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의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에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누가? 참부모가. 해방이 안 돼서 그래요.
(훈독 시작;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저편 강원도 원전을 자기 고향과 같이   는 거예요. (훈독 중복) 잠실 다리를 놓아야 돼요. 잠실 다리를 건너다니는 곳은 어디냐면 서빙고에 다리 없었습니다. 그 다리가 어디를 건너가나? 남한강 북한강을 지나 남한강 건너가 가지고 남한강 댐을 지나게 되면 어디로 가나? 서울 저수지입니다. 서울 저수지에서 내가 망우리 고개를 처음부터 샀는데 자립한 공원이 어디예요? 거기에 놀이터가 카지노와 테이블이 호텔 무슨 호텔?「워커힐.」워커힐 호텔이 나라에 가게 되면 뭐예요? 풍경소리 들리는 경계 초막입니다.
베이징하고 상해에 무슨 산이 있냐면 티벳으로 가는 국경선에 풍경소리 주인은 국경을 넘어 가가지고 티벳도 마음대로 들어왔다 나갈 사 주인이 티벳 두 곳을 왔다갔다 할 수 있지만 주인이 둘이 되어 있으니 한 주인이 관리할 곳이 못되기 때문에 북경은 북경대로, 상해는 두 세계의 주인의 하나는 아버지 자리요, 아들 자리니 한 자리에 가지 못합니다. 근데 장남이 맏아들이 작은아들 잡아 죽였어요. 죽여서 아버지 쫓아내고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했거든.
그래 망우리 고개를 사가지고 72만평을 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 사구팔구. 사구 남  샀다가 팔 구 칠십이, 72만평 땅을 망우리고개 넘어가는 구에서부터 72만평을 내가 다 돈 주고 샀습니다. 망우리 고개 넘어 가가지고 그 위쪽에도 선생님의 땅이 있었어. 그 땅은 현 정부가 빼앗아 갔습니다. 박대통령 시대에 있어서의 군사요새지니만큼 그 경계선 되던 망우리 공동묘지는 군사요충지가 아니니까 마음대로 살 수 있지만 군사요충지의 그 위의 땅은 아무리 땅이 많더라도 문 총재의 땅이 아니니 군사요충지로서 넘겨줘야 돼요.
그래서 그 넘겨준 땅이 어떻게 되었냐면 여주에 승공연합 수련소가 있었는데 군대에 있어서의 군대 경찰서, 병원을 만들겠다고 하기 때문에 여수 순천 땅 72만평에 들어간 것을 공납금 계약금을 몇 십 년 안내서 계약금 대신으로서 군에 바치라 이거야. 그래서 아무 비용도 안 받고 순천 그 다음엔 어디? 땅을 내줬습니다. 이천하고 여주 땅 내줬습니다.
거기에 내가 김대중이는 이것이 신 씨인가, 무엇인가? 김 씨인가 무엇인가? 다리에서 주워 온 사람이예요. 대중이 누구든지 잡아갈 수 있는 양자로 택할 수 있는 그 집안에 양자를 대중이야. 김대중이라고 했어. 김대중의 상  길른 것이 김대중이가 천외한 지식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함평하고 문평의 경계선 되는 양차식이 양창식이가 양평인가?「함평입니다.」함평에 나비공원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이름났지?
그 땅을 그 함평에 자동차 경기장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유람공원을 만들자고 했던 것을 지금은 그런 형태를 만들어 놨지만 그것이 한국 땅이 아니야. 유엔 땅으로서 돌려 가지고 유엔 공동묘지와 서양 사람들이 많이 여기 와가지고 한국 땅에 묻힌 그 공동묘지 친족들이 놀음터 장으로서 제주도든가 어디든지 전부 다 이게 있어 가지고 카지노를 만들어요. 제주도에 가도 그 호텔 이름에 카지노가 있고 남미에 가도 그 어디가든 그 이름 카지노가 있어. 이야! 거기 가게 되면 내가 남미에 카지노 되는 북미에 공동묘지 앞에 거기에 카지노까지 만든 문 총재가 남미의 카지노까지도 주관하게 돼 있어요.
그 카지노에 언론기관과 돈 공장, 언론의 휘하에 돈 세례하는 세탁할 수 있는 것은 언론기관이 안 되기 때문에 이중적인 이세를 내가지고 한 나라에 봉사할 수 있는 체제가 된 것이 하늘나라의 체제입니다. 양 제에 일곱 이상이 되어 있지만 나라까지도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게 여당을 속여 가지고 야당 모르게 하려고 하지만 언제든지 드러나기 때문에 여당에 쫓겨다녀 가지고 도망가기 시작해 가지고 도망가게 되면 야당패들이 잡아 가지고 전부 다 자기들을 석공대신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모래사장에 있어서 마적단과 같은 반대를 해서 죽지 않으면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며 첫째 날이 되면 사흘되면 묻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안 묻었으니까 죽지 않고 해적들이 문  하는 그 자리에 묻더라도 안 죽어. 안 죽고 다 살아납니다.
망우리 고개 넘어가는 거기에 가 보니 모스크바 대학에서 이 박사를 죽이기 위해서 공작하던 사람 무슨 천이? 김 씨하고 이 씨하고. 이박사하고 김 씨가 누구야? 이승만이지? 이 씨 세대에 맨 늦게 대통령이 이승만이 되었지만 이승만이 미국에 영국 동쪽 세계에 가가지고 이승만 정치활동 했지만 서쪽나라는 뭐예요? 안창호예요. 안창호 선생에는 어디에서? 평양 중심삼아 가지고 모란봉과 을밀대를 달리하고 있지만 이승만이가 관리하는 함흥에서부터 전체가 이승만 시대에 이기봉이가 이기봉이가 어디에서 야당 자리를 빼앗은 것이 이천이 인거 알아요? 이기봉이가 거짓말 해가지고 빼앗아 가지고 박대통령 직계아들 놀음 한 것 알아요? 이거 밤중이로구만. 그만하면 되겠지.
이승만 박사에게서는 흑석동 보육전문 초대대학을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선생님의 학교는 흑석동에 있는 무슨 대학?「중앙대학이요.」중앙대학 뒷 건너편에 한고비 너머에 새로이 서울대학 정치학과의 우등생이 흑석동에 신생 서울에서 신생 새로운 선생님이 들어간 학교 이름이 뭐든가?「경성 상공실무학교.」상공은 장사하는 이익을 남기는 실무학교의 전기공학과하고 그 다음에는 토건 사업하고 건축과 세 학교에 실무 졸업하게 되면 회사에 전부 취직하고 졸업하기 전에 그 사람 재학 중에 상공실무 하니만큼 상공 돈벌이하는 부처가 이 사람들을 책임지고 취직시키기 때문에 취직 안 되는 곳이 없습니다.
졸업하기 전에 2년, 3년, 4년제가 되어 있는데 그 때는 3년 반 밖에 6개월 단축해서 4년 대학에 단축하는 학교와 딱 같은 기간에 졸업하니만큼 같은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그 재학 학생들이 만주전업에 선생님이 취직되었어요. 만전. 서울전업에 들어갈텐데 거기는 알고 보니까 흑석동에 사는 북청 사람의 쫓겨난 사람의 친족되는 물장수 왕초 할아버지가 와서 살았어요. 그게 누구냐 하면 그 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당인리 발전소 소장하던 사람이 누구든가? 김?「김영휘 회장의 부친 아니십니까?」알긴 아누만. 김영휘 회장의…
흑석동 당인리 발전소 위에는 대사관 국제 대사관들이 모인 유엔 빌리지라는 이름이 붙은 것 알아요? 유엔 빌리지니만큼 외국 대사들이 와서  는 거기에 대사 유엔 빌리지입니다. 거기에 제일 중요한 자리가 선생님이 모이던 자리예요. 그게 무슨 동?「한남동.」한남동 유엔 빌리지 대사관 복판 동네에 현대집하고 우리집하고 붙어있습니다. 북청 사람들의 대사관하고 우리집하고 붙어있어요. 거기에는 물장사하는 대사가 유엔 대사기 때문에 그 언덕받이 위에 광장에 있는 숲속에는 유엔 빌리지에 와서 사는 사람들의 애완동물들과 애완새로 애완 고기를 전시하는 수족관이 있어요.
거기에 무슨 박물관이 있냐면 전쟁박물관이 그 아래에 있어요. 그거 알아요? 전쟁박물관 가게 된다면 선생님이 만든 발칸포가 색색이 포를 1분 동안에 6천발 발사해서 떨어트리는 사진까지 붙여놨어요. 그래서 군사박물관인데 헌병대의 박물관이 그 지하실에 묻혀 있어요. 나는 거기에 살기 때문에 심심하면 지하실에 들어가 가지고 그곳이 형무소가 돼 있는데 군자들이 죄지은 사람 다루는 데는 법 지켜 가지고 형장에 재판받은 사형수는 그 아무 날도 공고하지 않아 가지고 내가 벌써 그걸 알거든. 아는 것을 알고 지서에서 '따르르릉' 해요. 오산집 작은 조금눈이지요? 나 용명인데 왜 그래?
용명이가 누구 신문에 발표되기 전에 워싱턴에 비밀 언론계의 문서를 순식간에 집약시키는 총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 남북의 사고 북부의 정치사고 남북의 신앙사태가 얼마나 예민하다는 것을 다 드러내 놓고 거기에 중공과 소련이 게재되어 있는 것을 중심 삼으니까 전쟁나면 소련군이 와서 쌕쌕이 북한 북괴군 소련  공군 빠른 비행기 전투기를 소련하고 일본 쌕쌕이 비행기가 비교가 안 돼.
전쟁 나면 열 가운데서 일곱 번이 미군기고 세 번이 비율이 그래. 3:7제, 5:2로서 언제든지 유엔이 앞서 있습니다. 이러면서도 유엔에서 졌다고 언제든지 협박은 북한이 남한에 했지, 남한에 있는 본토 북한의 1천여 명 이 사람들이 야당을 만들어 가지고 남한에 정부에 대치하는 야당을 안 만들었습니다. 성씨가 같이 분포된 기준에 해당하는 성씨니 이북에 있는 성씨에 해당하면 남쪽에서는 남쪽 그 지방에 가가지고 그 성씨에 남한 성씨와 더불어 같은 친족이면 친족 땅에 있어 가지고 같이 동조했지만 북한은 그런 것 생각도 안 해.
북한 밤낮에 절대정치를 지향하기 때문에 거짓말하는 아버지 거짓말하는 어머니는 10년이 지나고 13년, 17년 지나기 전에 다 압니다. 드러나서 우리 주인 가짜 주인이고 어머니도 가짜 어머니야. 그거 믿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수에 어머니 킹 궁전, 퀸 궁전을 만들었지만 야당에 킹, 퀸 궁전을 안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이북에 공산당 중심삼고 여러분 러시아는 언제나 반대해요. 이태리에도 반대합니다. 로마제국은 가인제국이예요. 아벨이 새로운 해방권을   는 문 총재가 하고  이가 제주도에서 만나서 유엔부락에서 잡아 없애버려야 할텐데 이북사람이 힘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김일성이가 함경남북도의 대통령이예요.
콜로라도 2700미터 무슨 교? 미국에 있어서의 첩들을 많이 데려 가가지고 그 놀음 하니 다처주의의 종교를 만든 것이 어디라구? 황선조.「일부다처주의 제도는 이슬람입니다.」이슬람이 어디 터키에 와가지고는 동로마가 남자를 여자 몇 십 배 이상 귀한 것으로 취급해 가지고 터키의 문화 중심삼은 변질적 문화를 취하기 시작한 거예요. 신전이고 무엇이고 우리는 동로마 전부다 머리가 되어 있던 것이    에 있어서의 서쪽에 그림자가 뻗는 그리스 나라를 그것은 닭과 같다면 칠면조는 터키는 닭보다도 고기가 맛있어요.
크리스마스 때 기념할 수 있는 고기는 닭도 아니요, 꿩도 아니요 터키지. 맞아? 칠면조. 오! 기독교가 칠면조가 변한 터키 맛을 그리스  한 고기를 어떠한 날짐승 닭고기보다도 들꿩보다도 메추리보다도 메추리 큰 놈은 비둘기만큼 큽니다. 그거 다 터키를 그  습니다. 그래 우리의 이것이 유정옥이의 지하에 있는 킹, 퀸 성전 생겨난 거기는 열아홉 사람, 스무 사람이 못 됩니다. 유정옥이는 스무 살에 왔나, 열아홉 살, 열여덟 살에 왔나? 스물 되면 온다는 이노무 자식들이 말이야, 우리의 파수꾼도 마음대로 세워 가지고 마음대로 경찰관 대신 세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파수꾼은 반드시 칠면조 있는 농장의 사람들을 세워달라고 닭하고 꿩은 터키는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래 터키를 좋아하는 것이 독일이야. 독일 자체가 수도원 중심삼고 수도원 꼭대기에 수도원 비밀문서를 알아 가지고 터키가 일 년에 열 세 번을 변해요. 보통 때는 일곱 번 아홉 번까지 변할 수 있지만 열세번이 변해 가지고 라스베가스는 터키의 변하는 13번째를 빼버렸습니다. 빼버려도 모르게 될 때는 페르시아의 왕국이 라스베가스에 궁터 이름과 다릅니다. 서반아 아래에 터키가 있어서 축구선수는 서반아보다도 터키야. 도르레입니다.
깊은 야곱의 우물에는 깊은 도르레를 틀어서 줄을 드리워 가지고 몇 천 년 동안 야곱의 우물은 마르지 않았지만 사마리아 여인은 매일 같이 우리의 야곱의 우물 같이 생수가 아닌 물을 길어다 먹으니 매일 아침 점심 걸어 와가지고 국경을 넘어와 가지고 물을 길어갈 때에 갈릴리 해변가에 방랑자와 같이 늑대 초소 사슴 초소 있고 사슴 허리띠를 떼가지고 전 다니는 유대교의 패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7도선이 정신적인 정신이 연결 안 돼요.
여기서 삐쭉, 저기서 삐쭉 협박 공갈로서 무녀들의 행사를 해가지고 돈을 많이 벌어서 농촌을 망하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의 영웅 여자를 첩을 삐싱 해가지고 소탕했더랬습니다. 그것 또 문 총재가 남아 있기 때문에 문 총재님 따라 가지고 초종교, 초국가 주인을 만들겠다는 종교가 있기 때문에 초교파 사상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중심삼은 단일정부를 구상할 수 있는 사상적 이론체제가 통일원리에 있어요. 원리 가운데 상징적 원리가 원리해설이야. 원리 가운데 교본이 있어야 돼. 교본이 있어야 해설을 할 수 있는 사람들 앞에 가르치지.
원리교본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전도나간 통일교회의 중고등학생들이 만화와 같은 원리만화를 전하려 드니 진짜의 예수가 한 일이 바울 이상의 애국정신을 가져서 살았다고 못 하기 때문에 그 바울 시대에 그 시대에 해당할 수 있는 사도요한이야. 사도요한인 사람을 사세기 위에 세례요한을 세워 가지고 베드로, 야곱, 모세 그 다음에 베드로가 요한을 다 미친사람 취급할 때 이론 해설 앞에 쫓겼습니다.
그래 쫓겨나고 잡혀 들어 와가지고 예수, 베드로, 야곱, 요한이니 예수가 거꾸로 십자가에 달렸으니 베드로, 야곱, 요한 세 제자가 그렇게 죽었기 때문에 형무소 찾아오는 옥사장 되어 가지고 찾아갈 수 있는 위하던 사람들도 수십명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가외에 나타나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나타나서 낮의 하나님 창조주의 몸뚱이의 하나님이 아니고 마음의 하나님 창조주가 여자가 올라타고 주인노릇하는 2대까지 3대를 거쳐 가가지고 예수가 와가지고는 아담 대신 그 자리에서는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가 개인이 어머니 아버지, 개인의 부모, 개인의 하나님의 가정에 개인 가정이 없어.
그래 종족 기준도 없어. 민족을 찾기 위해서 종족 민족 친척들을 갑자기 결혼해 가지고 결혼해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이것이 유대인이 바라는 것 같이 주목 대상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해가지고 그것이 잡아 죽이는 거예요. 이단이라고. 그래 여기서
(훈독 시작;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 여러분에게 다 공개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아니야. 참부모가 아니야.
(훈독 시작; 아버님이 이 땅 위에서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에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박수) 이거 가감승제의 말을 집어넣을 수 없이 다 했습니다.
(훈독 시작;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척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이편 저편에 다리가 놓여져서 복수물이 잠실 다리가 꿩나무 양식터가 되었지만 복수물 위의   와 같이 하늘의 천자가 그 달래강 다리의 서해안 조씨 마을 앞동산에 중국에 태자가 태어난다고 약속이 있어 가지고 그걸 믿고 나가는데 태자가 태어나지 않고 조한준이 기념날에 신발 다 신발이 아니라 다 옷과 다 팔아서 다 바쳐 가지고 그 아래로 돌다리 아래로 장대 배를 돗대를 달고 아래로 왕래할 수 있는 다립니다. 다섯 자의 다섯 길 되는 이상, 또 그런 기둥에 이게 통기둥으로 하려면 일곱발, 일곱자 이상, 아홉자 열자가 되어야만 이 간맥이를 딱 걸친다는 거야. 9수는 언제든지 저쪽에 중간에 다리를 놔놓고 3분 입성 하고 저쪽에 8분 입성을 9부 능선 자리를 가꿔놓고 저쪽에서 이쪽을 통해서 이쪽하고 저쪽에 놓여져 기울어지지 않게끔 조정해 가지고 다리를 이어 나갔다는 거야. 그러니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훈독 시작;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수평다리와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종적인 다리가 되려면 동서에 몇 천 미터 높은 곳에 사다리 올라가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 7층 다리까지 올라가면서 일곱 번 큰 집을 올라가고 내려가는 장소를 달리해야만 70층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1층에서 끝나야 돼요. 그걸 말해요.
(훈독 시작;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노무 자식들 너도 해라! 명령이 아니야. 맹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부모님이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그냥 배운 그대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부모가.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아주!「아주.」(박수)
알면 거짓말로 덮었던 얼굴 옷을 벌거벗기라 그거예요. 아주. 손자를 할아버지 모시고 아들을 형님이 모시고 동생의 자리에 모시는 그것이 안 되니까 하늘의 아벨의 자식들이 희생되어 가지고 장자가 희생해 자리를 대신해서 죽어줘 가지고 급소의 부활권 장식처를 만들어 놓고 급소에서 장사할 때까지 하늘의 일족이 될 수 있는 천성 왕국법을 지킨다고 죽어서 깨어나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죽기 전에 살아서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을 하나 만들어서 승화식을 살아서 완료하는 것이 나와요.
(훈독 시작;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52회) 그 44회 사 사 십육(4×4=16)을 44, 16대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44회. 참부모의 생일날 축하하는 기념 말씀과
(훈독 시작; 하나님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44회 참부모의 훈독말씀과 하나님의 왕권즉위식 말씀을 한국과 같은 날 저녁에 했습니다.
(훈독 시작; 선생님의 전체의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의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끊어지는 대목마다 이어 가지고 73페이지가 참부모의 말로서  지어 나갑니다. 44회 하나님의 날 훈독대회 말씀과 왕권 즉위식의 같은 날에 하던 노정을 중심한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아리아 코스모 폴리탄 그 앞에 무엇이 있나 하면「부다라.」무엇이 있나?「아버님 이 보고서 읽을까요?」가만히 있어. 가인아벨 동쪽 서쪽이 가인아벨이 되어 있는데 동쪽은 저 사람이 맡고 서쪽은 양창식이 맡았는데 동쪽 신문사가 있고 은행가가 있는 것이 중심인 줄 알고 한국교포 교민들이 도망간 서쪽나라를 버리고 동쪽나라는 왕권 즉위식에 도와줘가지고 서쪽나라를 사진촬영한 그와 마찬가지로 딱 지나면서 동쪽에 하던 행사를 서쪽의 텔레비젼 영화를 공개해 보면서 거기에 맞춰서 실제에 실체 가인아벨 한국사람들입니다.
맞춰 하라고 서쪽이 동쪽에도 지켜 가지고 프로그램을 잘 짜서    준비하라고 맡겨 가지고 돌아가 보니까 돌아가 가지고 라스베가스 비어서 한국 교포 딜러들이 쫓겨나게 돼 있어.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그것을 선생님이 1년 동안 생활을 보내면서 설득했습니다. 레이꼬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아리아 부다라에 코스모 폴리탄은 중심 잘라 가지고 다니는 부다라에 중심삼고 거기에 인 앤 아웃(In and Out), 들락날락하는 햄버거 그 사이에 있습니다. 인 앤 아웃 햄버거 집에 그것이 라스베가스에 왕을 모시고 왕터를 찾아오던 사람이 인 앤 아웃 가가지고 햄버거 먹는데 라스베가스 시내에도 없고 딴 그런 맥도날드와 같이 그런 것이 없거든. 거기에 와글와글하는 그걸 막기 위해서 맥도날드가 나와요. 맥도날드를 영어로 하면 마꾸도나르도 해봐요. 맥따날드인데 따 버리면 마꾸도나르도. 마꾸도나르도를 일본말로 적어 가지고 십년, 백년 미국 사람들 동부에서 ‘나는 마꾸도나르도에 간다’고 하면 암만해도 십년 후에도, 백년 후에도 모릅니다. ‘맥따날드’ 해야 알지.
그래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하고 같이 동족의 한 패와 같이 미국에 가서 같은 계열의 사람 선생님과도 같은 족속으로 생각하지만 마꾸도나르도 맥도날드 말은 한국과 일본말이 천양지차예요. 일본말을 하는 대사관 직원, 한국말 대사관 직원. 한국말 대사관 직원은 6개월만 되면 어디가서든지 라스베가스나 동부지역에 가도 영국 버킹검 궁전이야.
민주주의 왕터 페르시아의 궁전 독재 페르시아 궁전 나세리 라스베가스의 땅 산 오십 몇개 땅을 사놓고 중요한 주변의 모든 수천만 땅을 나세리, 나세리는 뭐냐면 새로운 뉴 알라스카 레이크라고 하는 2천만 세대를 중심삼고 선생님에 있어서의 언제든지 신라 정낙현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냐면 구라파 영국 불란서 이태리 독일나라에 있어서의 이름 대표한 자의 물건을 앉아서 전화 한 통이면 가져오곤 하는데 내가 신라를 도와준다고 해가지고 C.C. 본점에 2층 가계를 전부 다 국제 금은방으로 이름을 갈아치웠어요.
거기에는 미국에 있는 손꼽히는 모든 회사들이 들어와 가지고 신라 정낙현이 고대미술, 한국적인 미술 그 명화를 장식하는 데는 이 정낙현이 신라를 당할 사람이 서양사람이 못 따라 가. 구라파에 있어서도 정낙현이가 왔다 하게되면 서반아 도루코, 도루코 중심삼은 로마, 그 다음에는 카지노 노르웨이, 그 다음에는 제단이 문제가 아니야.
문제되는 것은 뭐냐면 한국사람들의 흑산도에 있어서의 흑산도 파산 바다에서 주인노릇 하는 것이 누구냐면 해적단 잡는 대장되는 것이 장보고야. 장보고는 지철이의 모든 쓰레기는 모으게 되면 왜정 때 장보고 자다가는 전부 다 노르웨이에 있어서의 폴라베어, 브라운베어. 북쪽에는 블랙베어가 세 곰을 움직이는 물주머니 황금 은주머니. 킹샐먼 실버샐먼을 한 것은 은장식 해야되고 킹샐먼은 금장식 해야 돼. 그건 테이블을 마장하게 되면 금장판 은장판 동장판 그 다음에는 목단이면 목단 흑단이면 흑단 놀음 테이블이 다릅니다.
킹샐먼 닮은 호텔에 가게 되면 킹샐먼이 금판에다 킹샐먼을 해놓고 먹는 것도 전부 다 킹샐먼에서 고급요리만 해놓고 실버샐먼은 실버, 그 다음에는 참이라고 그래, 참. 이것은 고기는 어떤 동네 부락에선 고기는 안 먹지만 그 알은 민어알 못 당해요. 이 청미라는 이 연어알은 명태, 자라알, 무슨 알 가물치알, 메기알, 송사리. 춘천 가게 되면 메기가 없고 메기 같은 쏘는 침 있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쏘가리.」쏘가리 맞아, 쏘가리. 쏘가리에 쏘이게 되면 독침 그것이 어느 힐에 있는 쏘가리 고기를 차게 되면 전갈, 전갈 알아요? 전갈 말려 가지고 치료하는 한나절 시간 대신한 독이 있어요.
전갈대신 전갈을 잡아먹으러 다니는 아침, 점심, 저녁 가운데 독거미 전갈. 전갈 위에 독거미가 전갈을 잡아먹습니다. 독거미 판하고 킹샐먼 판이 달라. 장소가 다릅니다. 모나코 가보니까. 집도 다르고   도 달라. 안팎에 그 스튜어디스도 전부 달라요. 모나코라는 곳이 전부 다 구별을 따라서 모가 났으면 모나코의 미인 될텐데 얼굴빛을 보게 되면 하얀 빛인데 브라운 머리도 브라운은 너무 브라운 되게 된다면 노란빛이 되게 된다면 제주도의 흰 빛이 되어도 안 되지. 브라운은 자기 살색부터도 조금 까매야 돼요.
이게 먼저 나오는 거야. 살이 먼저 생겼겠나, 이것이 먼저 생겼겠나? 머리는 남자로 생겨, 여자들 가운데서 이 머리가 늙어지면 머리가 빠지면 안 돼요. 남자는 연구를 많이 하니까 구교의 대통령 이름이 뭐든가? 유명한 대통령.
어머니보고 내말 들으라고 얘기 안 했나? 어머니 만나봤나?「화장실에 갔다 왔습니다.」어머니 안 만나 봤지? 이젠 어머니 만나게 되면 자기를 비탈길에서 차고 내려오라 했어. 문 씨네 소경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을 듣지도 말고 따라다니지도 말라구. 내가 부려먹을 봉사가 문씨 만왕의 왕을 부려 가지고 눈이 머니 눈 값을 내라, 병나서 가는 병 걸려서 죽겠으니 거기에 치료약을 내라. 몇 십억을 세워줬는데 요전에도 도적질 해갔더만. 깜짝 놀랐어.
이경준은 알텐데 알면서도 모른척하지 말라는 거야. 네가 와서 얘기하지 왜 이 사람이 와서 얘기해? 너는 어머님의 삼위기대의 한 사람입니다. 그래? 너하고 또 한사람이 누구든가? 득삼씨의 맞딸.「안 나오고 있습니다.」안 나오고 황 씨하고 정분나서 도망갔습니다. 문수자 어머니가 무슨 가든가? 자, 이거 빨리 끝내줘야 되겠구만.
(훈독 시작;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이 전하는 것은 선생님의 사울왕 일과 전쟁 일과 라스베가스와 미국과 동부 서부의 장보고 역사. 장보고 성이 흑산도에 있는 것 알아요? 일본 절간에 모시는 것은 장보고 신을 모십니다. 그거 알아요? 일본나라에 대판과 오사카 가운데 오는 광도 구주는 원자탄 나가사키하고 구주사람 순전히 동방여배를 강요하는 민족 한족들이 많이 사는 곳이예요. 나가사키에 장이라는 곳에는 폭탄이 떨어진 곳은 일본 여자들이 광도 일본 여자들이 한국 사람들을 첩과 같이 거느리면서 마음대로 부려먹었습니다. 대판에 있는 교포들이 싫어해 가지고 그걸 반대했습니다. 그래 나가사키성과 대판성이 다른데 성을 쌓는데 공간으로서는 한국사람, 중국사람 중국의 나라나라 도왔지만 한국의 불교 유교의 사상이 돕지 않았다면 한국이 종교를 지도할 수 있는 종주국이 못 됩니다.
종삼가가 총독부 고관들이 한국 첩과 같이 댐 아내로 데리고 사는 사람이 많은데 그 운전수 노릇을 한 것이니 내가 이기봉씨 집의 남편이 그 유명한 운전수. 끄는 것 잘하고 장수 물바다 되면 물길에 나기 전에 기분에 알아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에 가 있으면 뽑아져 나오는 거야. 그래 명문지소가 되어 있어요.
그 사람 노래판 ‘석탄 백탄 타는데는 검은 현기도 흰구름도 나는데 이내가슴 타는 데는 검은 연기 흰구름도 안 난다.’ 냄새도 안 난다는 거예요. 남녀의 사랑의 애향가 노래. 홀아비 사랑 애탄가 노래. 그것이 노랫가락이 돼 있습니다. 슬픈 노래 아니면 한국 사람은 동참자가 3분의 1로 줄어요. 4분의 1, 5분의 4가 안 늘고 5분의 1 밖에 와 듣지 않아요. 그거 듣다가도 나중에는 일곱 명 남고 세 명도 안 남고 빌 때가 있다는 거예요. 변사가 얘기할 때에 기가 차지. 변사까지 끌어내려 가지고 도망가는 관계가 된 것이예요.
변사까지 월급주고 변사까지 저녁 사주면서 점심 사고 저녁 사고 고관대직의 묶는 방에 가가지고 대접해 주면서 저녁밥을 먹여줘 가지고 밤에 잘 자리까지 준비시켜서 거기에 자가지고 고향집은 일주일에, 석주일에 한 번씩 돌아가는 그런 방탕아들도 기생첩이 하나 둘 만이 아니야. 보통 일곱, 여덟 개. 보통 제일 많은 것이 70, 80이 넘어.
(신준님 나오심) (박수) 엄마 나한테 가자고, 가잔 말이지? 그래서 전부 기운이 없구만. 내가 이제 갈텐데. 아빠 따라가지. 내일 노는 날 아니야?「내일 학교가요.」학교가면 내가 학교 가는 시간에 서울에서 학교 데려다 주면 되지 뭐. 그래 오늘 엄마한테 아빠한테 가가지고 와! 사시미, 농어 사시미하고 숭어 사시미 거기에 맛있는 생선 너도 좋아하지? 요전에 보니까 생선 농어생선을 꿀떡꿀떡 잘 삼켜. 세 숟가락을 한꺼번에 넣어 가지고 셋을 꿀떡 삼켜버립니다. 이야! 농어생선 선생이 되겠네. 생선도 잘 먹지? 아버지가 좋아하면 너도 좋아하면서 잘 먹잖아. 그렇지? 그러니까 노래 하나, ‘엄마야 누나야’ 노래 하나 해보라구.「몰라요.」엄마야, 누나야 그걸 뭐라고 그러나?「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같이 해보자, 나도.
307:03~(‘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노래제창)~307:32
알지? 알면서 네가 안 했지. 거짓말 아니면 알지. 알면서 안 했지? 왜 안 해? 아버지가 너무 늦어 가지고 시간 안 지키니 기분 나빠서 안 했지. 맞지? (웃으심) 그 때는 ‘헤헤헤 옳습니다.’ 해야 사랑하는 여기에 엄마 네가 말 소리가 있어. ‘왕 아빠 진지 드세요. 보고 싶어요. 다섯 시가 넘었어요. 문신준’ 여덟시가 넘었는데 사랑하는 그래도 사랑한다는 거예요. 하늘 땅 사이에 둘 가운데 박수해 줘서 그래도 아빠를 사랑해요.
여기에 또 딴 장에는 뭐냐면 그것이 없어. ‘왕 아빠 아직도 진지 안 드셨어요? 벌써 열두시예요. 진지 드세요. 왕아빠 힘내세요. 문신준.’ 현실에 있어서 하늘땅을 대신해서 실제적인 참아버지 참엄마가 내 아버지, 엄마 아빠 주고도 열 주고도 안 바꿉니다. 이런 얘기예요.
여기에 사대성인이 있어 가지고 여기에 선생님의 수첩을 여기에 나옵니다. 절반되는 딱 절반 수첩이 2009년 5월 4일에서 5월 6일. 이거 딱 절반이예요. 딱. 딱 부러져. 요즘에 북한 축구는 딱 딱 축구라구. 받자마자 5초도 안 돼 가지고 받자마자 연락한다는 거야. 그거 자유세계 축구팬들 좌우의 경계선에서 못 따라 갑니다. 이쪽에 휙 휙 휙 휙 세발자국 갈 때 경계선 중앙선에서 좌우선 왔다갔다 해요.
북한여자 팀 돼가지고 우리 남미에 선수팀이 3대 0으로 졌어요. 그 다음에 60개 대표 제1, 제1차에 들어간 것은 비겼고. 2, 3차는 상대도 안 돼. 북한 여자팀. 그 여자팀을 우리가 3개월을 교육을 시켜 줘가지고 해보냈더니 이제 여자만 사랑하는 문 총재 아니  으니 우리의 수령대신 김정은이가 축구의 연합회 회장이 되어 가지고 문 총재 축구단을 데리고 문 총재에게 와서 여성축구단을 훈련시켜 가지고 필승한 것과 같이 남성 축구단에 있어서 아시아의 대표 챔피언이 된 것이 우리팀이지?
남성을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북한팀 김정은이가 와서 데려온 팀하고 우리 여기에 있어서의 세계의 아시아 대표팀에서 3대 0으로서 이기는 날에는 북한 축구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세계 연합회의 총회장은 북한 책임자가 아니할 수 없다 그거예요. 그거 그러면 문 총재도 양보해야지요. “안 됩니다” 아닙니다. 나 공평한 같은 놀음 같으면서 이기는 사람 편 되지, 지는 사람 편 안됩니다. 너희 이기면 나는 너희편에 사랑하는 사람 되는 거예요. 내가 북한땅 고향땅에 집을 지을텐데 김정일이 김정은이 사는 집보다도
「왕아빠 진지 드세요.」가자 가자, 알았어요. 자, 노래한번 해주고. 박수라도 크게 한 번 해주라. (박수) 나도 이제는 2009년, 2010년 되게 되면 5월 4일에서 6일, 5월 단오가 빠지니 그 때 씨름대회는 고구려 씨름 샅바를 끼고 동양 아프리카에 몇 나라예요? 58개 나라 영국에 여왕을 모시는 신  나라를 5월달은 내가 5월 단오날 되어서 씨름대회 해가지고 기독교에 여기 뭐냐면 감사 통일시대에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하면 선생님도 여기에서 맨 나중에 결론이 나잖아요.
(훈독 시작;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내가 명령했습니다. 기도의 원절을 했지만 이젠는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훈독 시작;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하실 겁니다.) 나를 보호해주는 여러분이 (박수)
(훈독 시작;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박수))
축원해주는 것이 이것이 하늘땅에 처음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똥개새끼 벼락 맞아 직결 없어질 패들 그런 가정들이 수두룩하고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는 387개 국가 가운데 70퍼센트가 사탄편에 속해 있는 거예요. 나에게는 불과 3퍼센트~40퍼센트밖에 안 되는데 그것 가지고는 싸워서 지는 거야. 거기에 묵묵부답으로서 참아서 깔아 뭉개라. 그러니까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누가 빌어주는 거예요? 참부모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시킨 그 양반이 참부모가 기도해 주니 무서울 것이 어디 있어? 그러니까 덮어놓고 감사합니다.「아주, 감사합니다.」 (박수)
다 끝났어. 이것도 끝났고, 이것은   습니다. 야야 신준아. 이것은 넣어서 이것은 이렇게 두 살 때에 알프스 산에 왕터를 닦으러 다니러 하는데 얘 두 살 아이가 어머니하고 케이블카 보이지 않는 이런 가는 세 줄 타고 세 케이블카가 같다면 세 줄이 한꺼번에 들어가 ‘꽝’하고 죽겠으니 이 사람이 무엇으로 말하냐면 이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내가 부러워하는 벤츠, BMW보다도 더 좋은 라스베가스에 가서 보니까 리무진 차, 그 다음에 BMW차. 리무진 차는 라스베가스에 열세 명이 타는 차가 보통 차 2배가 커.
그러니까 땅에 내리게 되면 큰 차 두 마리야. “땡땡 큰 놈, 작은 놈 두 마리 사다주소” 하는 것은 저 양창식이가 그 때의 책임자를 알고 부탁드리는데 양창식이는 “말씀만 하시오, 땡땡 몇 마리든지 열 마리라도 사다 줍니다.” 이렇게 하면 저 사람은 집차하고 리무진 차를 사 놔가지고 내리게 되면 리무진 차는 열세 사람 타는 것이 두 사람 타게 되면 왕같이 라스베가스 어디 가든지 길에서 만세를 하는 거야.「진지 드세요.」
그러나 얘는 지금까지 내려오는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를 모시고 자기가 타게 될 때는 자기는 빵빵 두 마리를 사 오라고 했으니까 자동차를 타고 이 리무진 차는 선생님을 태우고 내가 안내하는 선두자가 되니까 참부모 우리 둘이가 리무진을 타고 암만 돌아다녀도 죽지 않고 목적할 수 있는 천화궁의 궁전에 비둘기 해신 대회까지 열일곱 시간을 한 번 날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나는 것이 1700마일 갔다가 신의주에서 여기에 부산까지 몇 리예요? 서울에서 430리, 800마일이 안 됩니다. 700마일이 잠깐 넘어요.
700마일을 열여섯 시간에 1700만 마일을 날아요. 그러니 몽고 맨 꼭대기에 있어서 남한 나라 전부 다 한 바퀴 돌고 돌아올 때까지 공중에서 날 수 있는 비둘기 경연대회 빛이 비싼 것은 기분나는 사람이 있으면 5백만, 열다섯 사람, 열일곱 사람, 스물한 사람 200만, 170만은 보통 주고 살 수 있는 1등하는 열일곱살 난 경연 비둘기를 돈 주고 살 수 없다는 것인데 사는 사람은 열사람에 내가 일등 되어야 되고, 백사람에 일등 될 수 있는 돈을 물 수 있는 예치금이 많은 사람이 그 비둘기 사갑니다.
영국나라는 도적놈의 심보들이 라스베가스에 있어 가지고 비둘기 경연대회를 1700만 마일을 몽고지방에 끝에서부터 한성에 공에 구리와 철을 만들어 짓는 것이 옛날 몽고 지방입니다. 뺏긴 지방이예요, 그 지방에 돈도 다 한꺼번에 몰아 쓰겠다고 하는 거예요. 얘를 통해 가지고 그 차 탄 그 자리를 내가 여섯 번, 일곱 번을 탔는데도 얘 생각하고 옛말에 절대 구름 높은데 안 보이는데 가더라도 더 가게 되면 떨어질텐데 안 떨어진다. 못 가는 것 없이 알프스산을 일곱 번을 갈아타면서 앞에 내리니 두 마리 땡땡 두 마리 차를 모르니까 차 두 대라는 말을 모르니까 두 마리라고 생각했어. 나는 새와 마찬가지로.
철새와 뜸부기와 비둘기하고 뻐꾹새 다릅니다. 뻐꾹새는 비둘기 둥지에 알을 낳아놓고 비둘가 낳아서 길러주는 것을 공짜로 타먹는 짐승이 돼 있어요. 나는 그것 알고 얘가 두 살 된 신준이가 엄마 아빠의 갈 길을 염려해 가지고 이 눈 보라구. 머리카락도 하나 와 가지고 이들은 어머니 아빠를 올려다보는데 내려다보는 땡땡 두 마리 안 사오면 나는 어떡할까? 아버지 따라갈 수 없으니 여기서 기다릴 수도 없으니 어디로 가? 죽을 수도 없으니 나는 엄마 아빠 따라 가가지고 살아서 땡땡 두 마리 살 그것을 BMW하고 영국에 제일가는 차가 뭐든가?「롤스로이스.」
우리 맏아들 성진이가 롤스로이스 사다 지금 여기 있습니다. 링컨 리무진은 내가 라스베가스에서 사가지고 링컨 리무진이 있어. 열세 사람이 타는 것이 세 사람, 네 사람에 대해서 보통 달리는 2배 가까운 속도로서 48주를 다닐 때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40일도 안 돼 가지고 38일 동안에 전국을 주파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러니 모래사장에서 많이 잤어. 차에서 많이 잤어. 고향가고 싶어 엄마 아빠 얼마나 불렀는지 모릅니다. 엄마 아빠가 나타나서 가르쳐 주지도 않아. 나 혼자. 
지금 거기에 분봉왕인데 거기가 어디?「우루과이요.」우루과이에서 옮겨 온 곳이 어디?「하와이요.」하와이 어디 분봉왕?「코나요.」그곳이 뭐냐면 터키의 잠잘 수 있는 동네를 보호하는 동네야. 들꿩과 암탉은 터키 보호하는 뜰에도 나오지 못하게 뒷방살이하게 만드는 거예요.
이 신준이 얼굴 보라구. 이거 사진 대신 여러분 사진들 찍는 핸드폰 있지? 찍어 가지고 신준이가 아빠 엄마를 염려하면서 구름나라에 한 시간, 여섯 시간 없어질 그 세계에 가서 내가 어떻게 살아나가지고 ‘땡땡’ 두 마리 차를 사는 그 자리에 내가 자고 내가 리무진 잉카 줄을 어머니 아버지 잘  BMW 타고 앞에서 달려 있어서 라스베가스 순회할 수 있는 안내자가 되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일본사람들이 이 날을 겨우 왔기 때문에 나는「진지 드세요.」예. 알았어요. 이 얼굴 보고 여기 앉아 가지고 마저 들었는데 저녁밥까지 다 먹고 12시, 3시가 되어서 돌아갈 때 그 자리에 앉아서 인사 받고 ‘잘 돌아가주오.’ 해보니 내가 저 자리에 가서 인사할 것을 들어온 자리에서 거꾸로 앉아 인사했구만. 다시 언제 일본 식구들을 초대해 가지고 바로앉아 가지고 대접을 한 날을 이제 돌아가서 가미야마하고 후꾸다가 잘못한 것을 잔치를 신준이 모시고 두 살난 신준이가 일곱 살 난 만화의 주인공으로 잔치를 해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화 만들어 6월 달 되면 아빠 만화 보게 되면 만화 볼래, 안 볼래? 너는 세 시간, 요전에 책 읽는 것 보니까 나보다도 빨라. 나 열다섯 시간 걸리는데, 다섯 시간도 아니고 열 시간 아홉 시간이면 다 끝내겠다 생각할 때, 궁둥이를 두들겨 주면서 여기 오면서 얘를 안고 어머니하고 재우고 돌아가 가지고 ‘입 맞춰 줍시다.’ 하고 돌아가는데 얘는 모르고 입맞춰 주면서 사랑하는 신준이를 이번에 방학 10일이 되게 되면 7월 달, 8월 달이 되어 가지고 9월 달이 되게 되면 야 이 되니 8 9 10월 달까지 12월까지 3개월이 8월 대보름 될 때는 서  몽땅 김치 닦을 때 오는데 장보고는 김치 닦을 때 이 녀석은 무와 장보고 누구 장보고 배추로 이름 달아 가지고 싸게하고 팔았는데 나도 그런 농장을 만들어서 어부지리로 싸게 한 번 만들어서 김치 담을 수 있는 배추 수만 통, 무를 10배 이상 수심가 해가지고 전부 다 남한 라스베가스에 12만 세대에 자서전을 낭독하는 식구들 앞에 내가 배추 절여주고, 무 절여 줘가지고 단지까지 무슨 단지야? 자기 단지 백자든가, 적백 국보급이라든가 그 단지에 깨지지 않게 담아서 사철을 맛있게 춘하추동 넘어서 가지고 그건 경계선 온도만 맞추면 틀림없이 사철 병 안 나고 썩지 않는 채소, 생선, 사시미 요리를 해먹을 수 있습니다.
어디 갔나? 내가 되려 가져가려고 자, 빨리 가자 야.「진지 드세요.」(박수) 그러니 이 여러분 44회 부모의 날 훈독회 기념과 왕권즉위식 훈독회 두 글자는 참부모의 자서전 기록에 남길 것인데 기록에 연이어 가지고 일생 말씀하는 몇 천권 골자를 빼가지고 74페이지 되기 전에 다 기록했는데 그것은 여러분 정성들이고 밤잠 안 자게 된다면 내가 사는 3개월도 안 걸리고 73페이지는 하루에 3페이지만 읽어도 한 달 이내에 다 끝나요. 반년씩 걸릴 필요 없습니다. 자, 그러니까 그렇게 내가 할 수 있다 하는 사람은 손들고 나를 보내줘요. (박수)
그대로 살아야 돼요. 생활, 받았으니 받아 본 대로 나는 산다 하는 여러분이 되어야만 그 배후에 귀빈여러분이 아니고 ‘초청한 귀빈여러분’ 해가지고 선생님의 생애의 기록에 내 자신의 일기책 전승 기록을 공을 안겨드려서 자서전에 기록한다면 74페이지 안 넘습니다. 딱 절반밖에 안 되니 절반 너머에는 이제 아지의 선천 책임시대로 완전히 종족적 메시아들의 황선조 모양의 집에 무슨 명령이 있든지 조카 녀석이나 죽였던 녀석도 아버지와 같이 참부모의 아버지를 존경하다 섬기지 않으면 너 조상과 백성이 없어진다 그 말이예요. 그건 내 기록이 아니야. 후천시대에 이제부터 가야 할 거예요.
황선조.「예.」선창 잘 만들지?「선창이요?」속초 백사장 놀이터 이상을 만들지 그 말이야.「예. 여수요?」거기에 있어서 역사의 기록을 깰 수 있게끔 참부모님이 속초에 훈모님 남편을 중심삼고 여기에 도청소재지에 무슨 회관을 만들었나? 세계 사회 공관 참관 장소의 본부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오른편, 왼편은 1500명에서 3000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옆의 단 교직, 교자 훈련소로서의 그 본관에  지 않고 가인 아벨 별관에서 교육하고도 남을 것인데 이번에 얘 영어학교를 만드는데 있어서의 저 별관 내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들어와 노루를 쐈는데 조그마한 노루 소생된 노루를 쏴서 다리가 두 다리 부러졌는데 왼다리는 안 상하고 바른 다리가 맞아 가지고 지금 들어오는 그 공관 앞산 언덕을 못 올라가 가지고 한 번 올라갔다, 두 번 올라갔다 에이 이노무 자식아, 나이 많았으면 가다가 맞아서 쓰러지지 않고 총을 맞아 가지고 바른 다리까지도 왼다리가 끌고 다니던 왼다리까지 맞았어도 거기에 그 산을 올라가겠다는 것을 따라오는 사람들 목을 잘라 죽이라는 명령을 했다는 것이 가슴에 맺혀 있던 한을 풀 수 있는 해원의 날에 여기에 사슴 잘 아는 사람 중사슴, 시베리아 엘크 암놈 대신할 수 있는 그 사슴까지도 여기에서 길러 가지고 엘크 수놈까지도 물바다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훈련장소 낚시터에 북한강 남한강 두 줄기를 중심삼고 거기에 합수되는 거기에는 두 나라로 갈라져 가는 길이 갈라졌어.
그것까지 하나의 길을 만들어서 교육해 가지고 공산권 신조가 민주세계권, 그 다음에 고구려, 중국권 한데 삶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밥을 먹었으면 그 아들딸들을 너희가 잡아 가지고 지져서 볶아 가지고 팔아먹게 된다면 「진지 드세요.」내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못하고 잘먹고 잘살 수 있는 행복한 부모들이 되어서 선생님과 같이 살아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왕권 상속자가 아니될 수 없다. 아주, 좋다.「아주.」(박수) 좋다는 말 하고 떠납니다.
그래 우리 신준이에다 우리 차 태우고 내가 내 차에 그냥 다닐 때 여기 돌아 들어올 수 있는 차를 전송할 때까지 내가 남미 갈 수 있는 차에 송별해 주겠지 하면 틀림없이 따라나설 것이다, 그때까지. 그래 내일 학교 가는데 학교도 못 데리고 가는 겁니다. (웃음) 이게 어떤 간나들이야? 치워버려. 치우지 않으면 배꼽 터져 나간다 이 자식들아. 우리 신준이 손잡고 일어날 거야. 가자. 박수, 인사.
(경배) 예. 안녕히들 돌아가세요.
이제 그렇게 훈독회 시간을 지켜 가지고는 망하지 않습니다. 내가 그냥 그대로 살아서 천상세계의 해방권을 그 비밀 열쇠를 하나의 열쇠로 열 수 있는 무장한 승리의 상속 대신자가 아닙니다. 상속자를 만들려니 몇 시간 했다구? 밤 세워서 얘기를 일주일도 할 수 있는 것을 몇 시간이 아깝다 이거야. 보내면 언제 만날 거야? 보고 싶은 사람 이제 못 만납니다. 나 떠나면 못 만나. 찾아도 너희들 편지도 안 받아 줘. 다 불살라 버립니다. 여기에 공문서가 날아오더라도 불살라 버려요.
그렇게 알고 언제 만날지 모를 오랜 기간을 위해서 지루한 줄 모르고 나도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우리의 이 손자가 와서 재촉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여러분을 좋아하면서 시간을 보냈던 사람이 이 사람이지만 나와 같은 연령 되게 될 때는 내가 지내던 시간의 3배 이상, 3배, 4배, 5배. 5배 이상 정성들이면 40일 금식을 1년에 춘하추동 네 번은 사 사 십육(4×4=16), 160일 금식할지 몰라요.
172가 40개에 3 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열일곱 살 부활 날 예수가 와서 대신자, 상속자라 하면 “이놈 내가 누군지 몰라, 이 자식!” 내가 스물한 살, 스물네 살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손자를 사랑해 볼 때 예수님이 나보다 더 사랑할 수 있으면 내 스승으로 모시지만 너도 나한테 배워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해방을 시켜 가지고 그 명령을 시봉할 때는 예수는 저 기도하는 맨 끄트머리에 서서 바라보고 아버님이란 얘기 못하고 경배합니다. 그런 세계를 앞만 보고 저울질 하는데 수평줄이 되어서 같은 자리에 안 되고 동족 동료 같이 사는 동사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같이 못 갑니다. 갈라져요.
갈라지면 언제 만날지 일본 식구들 손들어 봐요. 일본 식구들은 많이 안 왔구만. 그 다음에 한국 여자들이야? 일본사람 몇 안 돼? 세계에 생활기금을 일본이 담당하던 일본이 담당할 수 있는 때가 지나갔습니다. 우리 한국이 중국과의 이게 한성입니다. 서울이. 알겠어요?「진지 드세요.」예, 알았어요. 너는 내 여기 잡고 가야 돼. 어디 가고파도 혼자 가게 되면 내가 누가 잡아갈지 몰라. 아빠 없으면 지켜주지 않으니 무서워. 그러니 내 손 꼭 잡고, 자 이젠 다 했으니 안녕히 다시 만나요. (박수)
부부가 나와서 춤을 추면서 아까 무슨 노래 했지만 이제는 딸을 위해서 해방의 노래 해주라구. 엄마 아빠 두 부부가 나와서 이 사람들 생각 좀 할 수 있게 춤노래로서 한바탕 잔치 분위기를 남겨줘야 내가 가는 비행기도 안녕히 떠나 가지고 여기에 비행기 내리면서 다 잘들 돌아가서 집에 가서 효자, 충신 어머니 일족을 살아서 성혼식 해가지고 천국 국제 공산당이 아니야. 참부모님의 나라의 국보 패스포트를 가질 수 있는 하나의 패스포트에 들어갑니다. 초소가 없이 지키지 않아. 어디든지 잘 들어가는 해방의 천국이….
343:47~(노래 제창)~3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