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27일 (金),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7:10 (경배) 자, 보자.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Vol.24. p.57 ‘경계선’부터 훈독시작;…… 역사시대와 현재의 이 시대권을 중심삼고 볼 때도 그러하다는 겁니다. 또 이 고개를 넘기 위해서 여기에 하나님의 귀중한 섭리의 손길이 펴 나왔다는 걸 생각하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쌓아놓은 선의 기준을 터전위에 이 터전위에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이 고개를 넘을 수 없다는 거예요.) *16:32 이 후천시대 선천시대 경계한다는 거지. 눈 위로 가있어. 보다 성과들이 전체가 넘어가야 돼. 나만이 아니라고. 내 조상과 더불어 후손이 갈 수 있는 것 전체가 달려 있다는 거야. 그래 우물쭈물하고 자기 생각하다가는 여리 밀어 미끄러져서 미끄러진 지도 모르고 동떨어지게 경계선 반대의 세계에 서는 겁니다. 옛날에 가는 사람들이 방해 길에 서. 반대! 이거 심각한 겁니다.
그래서 이런 교재가 필요해, 교재. 내가 어떻게 이런 심각한 얘기를 다 했지만 최후에는 어떻게 가야 되느냐? 넘고 또 넘더라도 참부모는 참부모고 주인 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서는 넘어가서도 행동할 수 없습니다. 넘어간 그길로 또 끝을 맺어가지고 아들딸 후손까지 같이 넘을 수 있는 그렇게…. 그러니까 최고의 자리, 최고의 최선의 자리. 최후 중간 최고의 자리든지 최선의…. 하나님이 하나님만이 아는 길을 넘어서야 돼요.
사탄도 하나님의 길을 모릅니다. 또 모르고 타락했기 때문에 그 길이라는 것은 누구도 몰라. 누구도 모르는 길이기 때문에 누구도 모르는 각오를 해야 되고. 누구도 모른다고 한다고. 거기는 넘어도 어느 나라 넘어가는지 모릅니다. 넘어가다가 같다 온 사람 어느 누구 어느 나라인지 모르지만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같이 가자고 한다고. 그들이 가는 길에 다릅니다.
자, 귀중한 말이야. 저렇게 세밀히 분석해 말해주는 거고 이러면서 다…. 50년 전에 모습 봤으면 너희들이 공명됐다는 말 했다는 것을. 그 때 이전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 돼. 이후에 죽은 이 후에부터 가야할, 나만이 갈 것이 아니고 대통령 내 나라 내 소원. 하나님도 나를 따라 넘어가야 할 길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자!
(훈독계속;……국가면 국가, 시대면 시대, 세계면 세계, 하늘이면 하늘, 천운이면 천운이 지금까지 성사하지 못 한 모든 내용을 탕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 경계선을 넘어갈 수 없다는 걸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맨 나중에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이게 이야 엄청난 얘기 아니에요?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이’ 거기에 남북한 괄호하고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그 양반 넘어갔어. 못 넘어간다고. 그걸 기다려 서서 내가 넘어가 가지고 그 반대 야당, 여당을 삼분의 일을 따라온다는 그 너머에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 격인 조지부시 전 미국대통령과 지나간 조지부시 저 오바마 이번 미국 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내가 참석하지 않았더라도 주관권은 앞에서 있으니 그 때 갈 길 준비해 놓은 걸 안 따라 오면 안 된다는 거야. 그걸 몰라.
여기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 이런 때가 온 것이 자기들이 잘나서야? 참부모님이 이런 길을 준비했기 때문에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때를 자기들이 모르고는 때를 몰라가지고 지나가는데 때를 모르면 어떻게 되는 거야? ‘대통령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 나와 그걸 만들어 놓으니 대통령도 그런 자리에 오지 자기나라와 자기국가 안 된다는 거야. 그 말입니다.
‘만일 참석하지 못하면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하여 완성시킬 것입니다.’ 대통령이 따라 와서 못 하면 나라와 따라 와서 못한다는 거야. 이 뜻을 따라온 과거사람 조상들이 영계 가야 돼. 영계의 조상들은 안다는 거야. 이것을 이제. 그러니까 어떻게 그것을 대신하냐면 대통령이 저 이명박 대통령이 혼자 공 못 하는 거야. 민족과 과거의 자기 선조들도 그거 못해 빠지지 않고 그런 길을 선조들이 따라온 이면이 있는 것을 타고 대통령이 됐지. 여당, 야당이라든가 승리의 그 필승적 그 기반을 중심삼고 따라서 대통령이 됐지. 헌법과 그 선거의 내용을 부정하는 그 원칙 해서 마음대로 안 될 수 있어.
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하여 가지고’ 누가, 누가 그 주인이야? 새로운 정부의 책임자. 새로운 헌법과 섭리이상. 고향땅의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일은 현재의 대통령은 저 시대적인 혜택을 받은 걸 몰라. 정부도 모르고 선의 실체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는데 그 선두에 서서 그 나라들과 그…. 재림주라는 것을 그저 무서운 거야. 정책 책임자가 그 앞에 서서 가고 있다는 것을.
수많은 나라들이 따라오고 있는데. 한국 저거 조국과 고향 돼선 최고의 자리에 있으니 그 사람이 못 한다면 딸려있는 대통령 나라, 대통령 국민들을 어떻게 해? 이명박을 믿고 모든 걸 결정할 수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책임자는 선조들의 공적을 이어받아 그 실재 현재의 편이 자기 공로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 아니야. 조상들이 쌓은 공적이, 그 위에 서 있다는 거야.
그럼 그 조상들을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을 하나님도 못하는 겁니다. 그걸 어떻게 자기들 마음대로 선출하고 대신을 해? 그렇기 때문에 재 참부모라는 말. 재림 탕감복귀시대는 둘이 아니야. 전체를 대표하는 하나의 기준은 이 전후좌우의 모든 그릇도, 그릇될 수 있는 방향까지도 전부 다 대비해 놓아서 놓았기 때문에 선조들도 하나가 되어있다. 그 선조들이 하나 되어 있으면 그 운세를 따를 국민과 선조의 지배권내에 있는 그 시대 사람들 선조들이 관리권내에 있는 걸 모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조상 따라다니면서 전도해서 물어봐.
그걸 알기 때문에 만일 참석하지 못한 사람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하여’ 그 조상들이 이 박원근이면 박원근이 혼자 보내서 저 강원도 책임자가 아니야 박씨 구멍을 통해가지고 거기에 책임을 맡을 수 있는 시대에 책임, 가서 서 있는데 이 사람이 못하게 되면 강원도 실패가 아니야. 한국에 가는 여인 쪽으로 다 가버린다는 거야. 그거 옮겨가야 돼. 다시 올라가야 할 텐데 못하면 안 되는 거야.
그러니 큰 대회가 끝나게 되면 전진하든가 확장하든가 실적이 지금보다 앞에 있을 수 있는 전진, 확장, 실적이 앞에 간 그것은 삼분의 이는 참부모가 다 이루어 놓았어. 그래 참부모님이 안됐으니 다시 다 돌아가 조상들을 불러다가 놔 가지고 그 대신자를 달리 맡으면 다시 물어봐 가져가지고 이들 대신해 가지고 그 아들딸 삼대권내에 서는 사람을 중심에 붙들고 그 때에 안하면 그 일을 하므로 그 후손들 선생님을 따르던 통일교의 후손들이 대신 할 수 있기 때문에 책임이 그렇게 연관관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책임자는 이 선수를 대신할 수 있어. ‘대신자를 선출해 완성시킬 것입니다.’
역사적인 배후예요. 과거, 현재, 미래. 전체가 이런 때이기 때문에 동쪽에서 안했으면 서쪽에 준비돼 있는 사람. 동서가 없으면 옛날부터 동서에 선조 됐던 사람들을 한사람 말이 뭐야? 이미 이명박 대통령 전체에 시대에 대표될 수 있는 선조들이 공을 따라가져 가지고 여기서 합쳐가지고 총체적 결실로 대통령 되었으면 그 배후에 조상들 공적의 터전이야. 그 말이야.
공적의 터전은 선생님 관리권 내에 있고 미래에 갈 수 있는 관리권 내에 있으니 그가 못하게 될 때는 그 선조들 열 명, 백 명의 혜택을 받아 백 명 선조 이상의 1대, 2대, 3대권 까지도 동원해가지고 대신할 수 있다. 이거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 다음에 뭐이냐면 총실체 영화시대 도래. 설명이 필요 없어 이제는. 말만이 아니고 영상만이야. 이어졌던.
우리가 이 말씀만 들으면 뭘, 뭘 한다고? 어제 문상일이라는 사람 그 사람 갔나? 누군데 인사하고 갔나?「문상일 말입니까? 문상일?」문상일이.「예. 갔습니다.」갔어?「예.」문상일이라는 사람 뭐라고, 뭐라고 또 했어? 만화.
만화라는 것은 그 뜻을 책임지는 중심적 기준 중심적 몇 개 1단계, 이 한 고비 두고 세 고개, 네 고개. 선생님은, 선생님이 이북에 대한 제일 중요한 핵심. 정책 필요 없어. 그것이 이북이 갈 수 있는 전체의 행로에 운명에 달리고 미국이면 미국, 세계면 세계, 하나님 전체의 내용을 중심삼고 이러한 하늘의 동족 들어가 있고, 이러한 세계에 동족 들어가 있고, 이러한 나라에 선생님이 대신 그 일을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그것만 중심해서 공 던지고 어디로 간다는 걸 쫙 압니다.
선생님은 한 시대에 한 제단을 메워 제사 드리는 그 자리에 참석 안하고 가는 거야. 그러니까 그런 시대가 지나갔으니 이거 해야 되니 실체, 신실체 영상시대.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았으리라 믿습니다’. 말씀이라든가 이 교본 그런 것도 필요 없고 그것 보다 실체 그 열매와 같은 그 결실을 갖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화 해 가져 가지고 10년 한 것을 하루 동안에 한 이것으로 영상화 시킬 수 있는 거야. 그 핵심만.
7단계. 하나 둘 셋. 점점 커서 하나 둘, 하나보단 둘이 크거든. 일찍 컸으면 이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다 탕감한 주인이 있으니 그것을 갖다가 거꾸로도 맞춰야 되고 사고 난 다리를 전부 다 쓸 수 있는 거라고. 그런 말입니다.
안되게 되면 용서 해 논 그 길까지도 전부 다 이거…. 몇 백리, 몇 십리 권내에 해놓고 그것만 너 보여준 대로 다릴 건너가라. 건너가는 그런 내용은 공중에 달린 줄 주고 전부 다 뛰어서 하면서 쉬었다가 또 하고 쉬었다가 또 해, 또 넘어. 통, 통, 통 넘어 가라는 거야.
그거 자기 혼자 못 해. 선생님이 넘어주고 전부 다 지시 다 내용되었어요. 보라고요. ‘여러분도 오늘 영상을 통해서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들을 완결시키고’. 완결 지으신 후엔 하나님이 참부모님 지으시고, 지으시고. 섭리를 완성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는 때입니다. 이 그 말이에요. 디데이.
‘얼마 전에는 솔로몬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를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동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그건 선생님은 나라도 없고 별 약속도 없거든. 오라는 말도 없거든. 나라의 초청받아가지고 왔더라도 선생님 오는 일은….
그러면 전부 다 대회를 끝나가지고 돌아가기 전에 이런 훈독회의 초청을 다 왔다는 것은 뭐 자기들이 참석하지 않으면 몇 사람 못 데리고 자기들이 와 가져가지고 참석해 가져가지고 전부 다 그 관계되는 사람이 여기에 우리와 같은 보통사람 특별한 사람이 와서 전부 다 이 자리에 참석했으니까 이 자리에 두어 둬. 뭐 두어 두랍니까? 쫓아내는 거 누가 물어 보는 거. 왔으니까 두어 두라. 두어 둬. 두어 둬.
그것을 자기가 알고. 선생님이 승리한 조그만 부분을 자기 부처가 이런 모든 요소를 갖지 못 했는데 그 소개해준 사람의 아는 사람 장관을 통해가지고 “여기에 나 한사람만이 아닙니다. 열 몇 사람이 와 있습니다. 대통령까지 와 있습니다. 오늘의 부모님 알고 이쪽에서 참석했습니다.” 우리가 하나 되어가지고 이 그렇잖아요. 이 군도의 필립수상이 직접 참부모님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하늘과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거기에는 그 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 나라. 영계에 가 있는 나라의 대통령. 죽은 대통령도 있으니 하늘땅이 됩니다. 천지 아니에요, 천지? 최종적인 수확을 거둬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 최종적 전에 나온 거야 요전에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동맹국이 될 것을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의 섭리의 일선을 있어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것만이 아니고 이런 훈독회 같은 자리도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열어놓았다. 특별한 사람만이 아니에요. 저 누구보다도 못하는 사람도 들어오려면 저도 이승의 은혜를 갖고 저도 한번 들어와 나 그거 하겠습니다. 해보라고!
그러니까 여기에 서약, 맹세문이라는 겁니다. 결정적이 아니야. 선생님이 나라와 국가 대표 아니거든? 그렇지만 선생님이 하고 있는 일, 선거나 모든 법의 세금도 내고 법에 든 일을 해 가지고 그 이상 있더라도 그런 대통령이라도 지지해가지고 협조하고 있다는 거. 법이 살아있는 한 대통령 못 하면 그 조건을 내가 대신해서 대통령과 법의 조건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대신자를 보존을 할 수 있다 그 말이야.
또 네가 못해서 영국 영상을 통해서 이런 간단한 길이니 그 부하들도 동참, 반대하지 말고 한번 말만 듣지 말고 한번 봐라! 보고 한번 해봐라. 대통령 앞서 갈 수 있는 길도 있다 그런 말 아니에요?
여기서 ‘섭리의 일선에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간에도 참부모님이 전수해준 원리본체론을 국영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이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그 교육도 너희들도 동참할 수 있어. 여기도 방송할 수 있다 그런 뜻을 지시시킬 수 있는 책임자가 참부모다 그 말 아니에요?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그 다 몰라. 문난영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잖아.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선생님이 유엔이라는 칠부 능선 전부 다 그 선 몇 부 능선 다 알아. 어디에 와서든 자기들이 갈 곳 없으니 우리 사람을 찾아오게 되어있는 거야. 그런 말이에요.
‘본래 창립목적과 뜻이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선생님은 벌써…. 그들은 몰랐지만 몇 부 능선에서는 우리와 안 만날 수밖에 없어. 그건 우리가 승리한 거지. 그건 한국밖에 없어. 자기 마음대로 올라가들 못해. 그 말이야. ‘창조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알고 보니까 그 고개를 넘어 문 총재가 만들고 지키고 있는 거야. ‘유엔에 등재된’ 기록 해 나온.
이거 뭐에요. 등대가 뭐에요? 무슨 식! 대관식. 그 말. 등재된 그 때 ‘3천 4백여 엔지오(NGO) 그룹 중 최상그룹인 제 1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그 이상까지도 다 준비하고 갖고 있는 대표자다 그 말 아니에요? 유엔 그룹의 중심 ‘최상 그룹인 제 1영역에 세워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아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의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엔에서 본부에 있어서 아무도 모르게 다음 단계엔 무엇을 지시할 텐데 선생님에게 가서 의논하고 누구 얘기하러 와 주소. 그 말이 뭐이냐면 한 단계에 야당, 여당, 유엔, 아벨유엔 선생님이 기준한 모든 것을 보내준 사람이 아니지만 그 심부름한 사람이 그 통고 내용을 중심삼아 가져가 되어져 가지고 그들이 못 넘어가 내가 넘어갈 수 있다고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얘기에요.
3천4백이 7수입니다. 3천4백여 NGO그룹이야. 그 3천4백 NGO를 모르는 게 아니야 다 거쳐 가지고. 원래 그렇잖아요? ‘일체를 활동을 펴 나온 실적 인정이 유엔에 등대된 대관식이 된 3천4백여 NGO 그룹을, 그룹 중 최상의 그룹인 제1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문 총재는 물론 ‘여성의 인권과’ 그 여성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문 총재 요리하지 않아. 여성의 하늘 인권 세우란 법 이상 것까지 알고 지나는 자리에 있다 그 말이에요. 이거 아니에요?
‘NGO 그룹들 중 최상그룹인 제1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그 이상도 또 안 되는 거야. 물론. ‘여성의 인권과’ 여성의 인권은 무슨 인권과,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 가정문제, 교육문제에요.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가.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엔이 바보가 되가지고 수상했으니까 그 이상의 것은 알게 되는 거야. 유엔도 그렇고 나라, 나라들이 너희들 우리 뜻 모르고 그렇게 거짓말해서 해가지고 속여 먹는 그것들. 현장에서 야당, 여당, 나라, 나라들이 처벌하는 거야. 잡아다가 죽여 버리는 거야.
그것 우리 어머니도 몰라. 어디든지 마음대로 된 것이고. 얼마나 여기가 무서운 자리야? 안 그래요? 원수들이 따라오면서 거역한 놈 흠만 잡히면 그물코에 걸리게 되면 모가지에 걸려서 모가지 못 넘으면 모가지 잘라버리고 죽으라고 해. 손 잘라버리면 죽어요. 허리 잘라버리면 죽어요. 죽었잖아요. 처단해.
그럼 그 죄는 몇 사람 그리 베한 죄는 그 이미 야당 패에 반대 받아가지고 처단 받을 수 있는 일을 몇 번 이상도 해 놓은, 죽이게 되면 그 여당도 넘어갈 수 없는 위험 천만의 배경된 인물 돼 있다는 거야. 마음대로 못 하는 거야. 그러니까 비밀리에 면회하지. 그러니까 여기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최근에는’ 누구든 그걸 얘기하지 말라.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끌어당기면 언제든지 이거 드러난 데서 책임을 받들 수 있는 자기들이 찾아와. 왜 찾아왔느냐 이거야? 소련 놈이 어떻게 미국 정부를 망치는 데에 있어서 외국의 정치에 관여할 수 있느냐 이거야. 선두에서 망치겠다고? 네가 나라의 모든 대통령 계약도 하고 약속도 이뤘으니 너는 너희나라에 당장 쫓아 버립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아이고. 워싱턴타임스 없애버리면 좋았지만 그 없애버린 저 공산당 두목들이 전부 다 한국 땅, 북한 땅 혹은 전부 다 중국, 소련 땅에 있어서 한국에 대해 넘는 것이 이념 선이 외국에 대한 정치에 관여할 수 없는 이 스파이 몇 배 이중 삼중 스파이 이 녀석아! 당장에 잡아다 죽일 수도 쫓아낼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뭐에요? ‘이제 본인의 손을 떠나 워싱턴타임스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찾아온 것이 아니야. 아이고, 이거 잃어버리면 나라 전체가 혼란이 벌어지고 나라들이, 나라가 사료 채 빛의 세계가 들어갔어.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으니까 소유물이 문 총재가 공을 잡아서 옛날 신문사를 다시 돌려 가져가지고 옛날 일을 우리가 일을 저 했으면 빨리 시정을 해 주었습니다. 그 뜻 아니에요?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자랑하지 않아. 마지막 순간 아니야.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그걸 누구한테 얘기해? 우리들도 모르게 선생님이, 원래 선생님 일이야. 너희들이 결정하는데 선생님이 따라갈 수 없어. 선생님 따라 너희들이 따라가야지 내가 너희들 따라, 따라갈 수 있어? 그 말입니다. 기적이야 뭐. ‘가인권에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선전할 수 없어. 너희들 가 보면 알아.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미미짱!「예. 아버님.」함부로 알아서 안 된다고. 보호해 나가야 돼.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가야해. 주권의 나라 보호해 나가는 데도 다 모릅니다. 왜 문 총재가 가만히 있어? 문 총재가 전체 책임자거든? 거기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한 부모가 없고 완성한 참부모가 중심이 돼가지고 하나님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가야 된다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부모로 타락된 거 참부모가 되어 와 가지고 다 열어놓았으니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울 수 있는데 타당한 보호가 알 수 없기 때문에 누구의 얘기를 맞춰 나가자. 순식간에 본능을 통해서 투명 테에 걸어놓으면 의논할 필요 없어. 못 나가! 필요한 것이 필요한 고개를 한 발짝, 한 발짝씩 몽땅 그물 편에까지 땅에 걸어놓은 대면 잡겠단 노래에 그냥 그대로 잡아놨는데 창고에 고기를 갖다가 올려가지고 말년 식료품 하고 죽는 사람도, 피난민도 살린다고 누가 반대하냐 말이야.
라스베이거스를 봐. 라스베이거스는 없어지는 거야. 말이 맞는 거야 이게. 나라를 보호해놔. 보호할 수 있는 것도 문 총재가 있다면 그건 할 수 있다는 거야. 이거 선전할 일이 아니에요. 간단히 한…. 이번 일 그렇잖아요?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또’ 라는 말이 수상해가지고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찾아옴을 말해.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찾아갔다는 얘기 아닙니다. 문 총재가 혼자가, 혼자가 아니야. 너희들 모르는 너희들 꼭대기 모르는 그 이상에서 전부 다 결정한 거.
타락한 루트를 알아 가지고 이런 노릇을 안 해. 모르면서 타락한 이상의 형들 그거 용서할 수 없어. 백사장에 가 가지고 묻어죽일 수 있고, 불내서 태워다 죽일 수 있고, 총칼로 마음대로 심지어 하나하나 솜털 빼서 세포분리를 시켜서도 별의별짓 다 할 수 있는 거야.
고향의 뜻을, 고향…. 그러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문 총재가 한국에 고향과 조국 대신 뜻을 펴며 하나님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하는 거야. 한국 쪽 에서는 문 총재가 전체의 꼭대기에서는 그 영향권 내에 검은 구름이 가서 비오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지요.
이 공기할 수 있어? 전용선. 나도 모르지만 나도 보여야 나가는데 나갈 것입니다. 내가 그걸 또 결정할 동안 나가 어느 장관들이 말하는 걸 듣고 그 글 써야 되는 말도 그 뭐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야당들이 선전 무슨 수 할 수 있는 것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여러분, 이제는’ 때가 넘어가는 거. ‘이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집에 돌아가게 돼있나, 안 돼 있나?「돌아가게 돼있습니다.」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 일본 놈들이 한국 통일교인 납치해가지고 쓸어버리면 문 총재 잡아넣어? 내 마음대로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이거.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이 놈 일본을 살려주면 미국이 살려줘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안전보장이사회에 가담시키기 위한 배후의 뜻과 문 총재가 소원하게 되는 것과 거기까지 파장시키려고 있다는 거예요.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루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성,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헌법으로 발표하는데 축복 안 받겠나? 너희들이 이런 일 할 수 있어? 할 수 있나, 없잖아?「없습니다.」나밖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못해. 타락한 결과 이제 그걸 복귀하는 것은 참부모님 밖에 없지. 그걸 참부모님이. 교체축복 결혼의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해야 돼. 안 하면 끼익⎯! 무자비한 거야.
공산당이나 야만족들이 얼마나 무자비한 줄 알아요? 난 그 10배 이상 나는 할 수 있다는 거야. 왜? 당한 것 말한 것이 너희들은 나를 그렇게 억울하고 분할 수 있는 자리에 몰아넣었지만 그 자기들이 법대로 누구도 보통 거국적인 사람들을 한 사람, 두 사람, 백 사람, 천 사람을 할 것을 나에게도 한꺼번에 다 나까지 처단할 수 있다는 거야. 그 말이야. 그러니까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니까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해저터널프로젝트와 베링해협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종교권 연합할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 ‘베링해협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몸 마음이 하나 되어가지고 타락 전 에덴동산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죽일 수 있는 양반의 자리를 하나님과 창조주를 해방시킨 후 내 명령에 따라가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 말이에요.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몸 마음이 갈라진 한이 하나 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을 못할 것이 뭐 있어? 다 끝나겠나, 중간 더 보겠나? 박원종이!「예.」하나님 모시고 완성하라, 완성 못 하겠나? 이 녀석 자기의 마음대로 두 갈래로 왔다갔다 안 돼.
그래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폐기하라고 폐기해. 폐기 안할 수 없어. 교육하면 공산주의는 순식간에 버려버립니다. 이번 실체교육을 받고 다 보따리 싸고 다 도망갔지? 나 안 만나도. 그거 자신 가진 사람들이야. 그 말이야.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소통이야. 요건 구별되게 한 종파 갈래갈래 야당 요 떼거리들이 양원제도를 이 소통적인 양원제도 이 화통이야. 몽땅 한꺼번에 맞춰 다 들어가는 거야. 받으라면 받을 수 있어? 미미상 받을 수 있나? 근원 전부 가 들려 넘어가는 데.
요 한마디가 소통, 화통의 시대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이런 비밀 보상의 선천문 가운데 이걸 누가 이해해? 여기에 천지가 순식간에 없어진다는 말 들어가 있지? 있나, 안 있나?「있습니다.」여기 ‘폐기하고 이상했던 만민소통’이야. 이런 것은 아담가정 한 사람이지 아담하고 무슨 가정사건 문제지, 이것은 거 소통이야 소통. 그리되니 이것을 65억 인류를 한 자리에 영계에 축복을 옮겨놓고 한꺼번에 소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가.
순식간에 하겠나, 못 하겠나? 본능만 쫓으면 3개월 이내에 안하면 벼락이 떨어지는 겁니다. 세계를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간다고 했을 거 아니야.
이렇게 하겠나, 못 하겠나? 문 총재가 얼마나 억울함을 많이 당했어요? 그 순식간에. 피해가 없게 순식간에. 공산당 말이 문제가 아니야. 그 말입니다. 화통의 세계는 화통의 세계는 통일천하가 두 세계를 놓아놓고 하고서 마지막 세계 하나를 중심삼고 깨끗이 정리한, 깨끗이 정리한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이 미래야. 두어두고 봐라! 하나 못 하나.
미미상 어떻게 해서 요 한마디가 와 천하통일은 문제없다 그 말이야. 누가 알아? 그러나 문 총재가 했다는 말은 그렇게 됩니다. 못 할 줄 알아? 너 이번 구라파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 대회 끝난 다음에 3천명 이상 아니야 5천명 7천명이상 모이라고 해.
자서전 한 것이 9만 됐어. 그 문제없다. 몇 천 명 문제가 아니야. 여기에 사장들. 140개 이상의 저 카지노 이 모든 집을 짓고 장사 장사하는 사람들 동네 가지고 꼭대기에 살아. 그걸 위원회에서 발표하면 순간 할 수 있어요. 왜 못해?
클링턴을 여기에 이사장으로 갖다 만들 수 있어. 양창식이고 저 미미상만 아니야. 뉴욕에 가 가지고 그 천국을 보태고 길을 만들었으면 여기에 공장을 얼마나 멋지게 소화할 수 있나? 거기에 살면 살 수 있는데? 화통하는 세계를 요 한마디. 요거 천주완결언이야. 완료 한 줄 가운데 다 들어가.
자 뒤에 보자구요. 이제 나와요.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밤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처음 하는 얘기입니다.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밤의 하나님’ 몰랐지, 알았어?「몰랐습니다.」처음입니다.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님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으로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 해결 되었습니다.
결국 이제는 97퍼센트까지 완결 돼요. 그거 내 자신하고 있어. 너희들은 몰랐지만 못 하면 내가 나타나는 거예요. 이번 졸업식 끝난 다음에 선생님이 몇몇 사람 동원할 것이 전부 다 이불 대가리 전부 다 세면대 만들어 놓고 발랐어. 이야. 사수식. 입을 요러고 말 못하고 다 넣고. 그것도 그러고 순결대학은 또 뭐야? 또 그 다음에 뭐야 만화는 또 뭐야? 모르는 겁니다.
거기 뭐 문평래, 문평래라는 것은 이야 십자아래 사람이 셋이 평지에 서니. 하나님, 가인, 아벨, 천사장 십자가를 반대하던 사탄 덕을 붙들어서는. 평래니까 평평한 세 사람이 대담해. 이름이 문평래야. 그 아버지가 얼마나 반대한지 알아요? 나까지 만나보고 면담하고 임할 때 까정 받기하고 주먹으로 치게 되면 나 같은 건 날라 간다고 자주 와 가지고 얘기해가지고 30분 이내에 내 아들을 맡기고 갑니다. 공산당 이상의 뭐 있던 사람도 이 양반입니다.
그 다음에는 문평래 가지고 선생님이 잘 했지. 내가 선생님에게 너를 부탁하고 왔다. 잘해라. 너희 아버지까지 문씨까지 동원하라고. 그 아버지가 문씨 종친회의 족보를 가감시켜 만드는 책임자였어. 마피아든 뭣이든 여 꼭대기를 누를 수 있거든? 그런 얘기를 안했지? 그 무서운 사람이야.
내가 귓속말로 북한 여행 데려간다고 해 가져가지고 38선 넘어설 때 북한 전부 다 이 남한 첩보대에 전부 다 이 뭐시고 배지를 사 놓고 거기에 제일인 상조가 전부 다 김정일부터 저저 책임자가 가라고 해서 왔습니다. 차 안탈 거 같아?
평양 들어가 가지고 하나는 전부 다 한강 경찰대학 남쪽에 대보산 그쪽에 가게 되면 금강산이 있어. 명승지 구경하고 일주일 내가 받았으니 그거 가 돌아갑시다. 거기 가서 없어지는 거야. 그래 나는 누가 찾아 안갑니다.
우리 어머니는 그런 걸 몰라. 몸이 아니거든. 내가 거기 넘으면 엄마도 따라와야지 왜 안 따라와. 생명을 내놓고 난 있는 정성을 다 했는데 그 한마디로 왜 안 따라와? 따라가면 안 되는 것을 나는 아는데 갈래니까 뒤를 돌아서는데 어떻게 해. 따라가면 둘 다 없어집니다. 그런 법을 얼마나 넘어 살아나는 것이 내가 나 자랑안합니다. 날 따라오질 못합니다. 하나님의 정성들을 너희들보다도 빌 뿐이지.
내가 당신이 원하는 이상의 마음을 갖고 있으니까 감사(感謝)라는 것이 ‘감(感)’ 자가 다할 마음위에 ‘사(謝)’ 자는 말씀 변 위에 몸 위에 잘라 가져가지고 이게 감사에요. 감사를 보통 알아? 그 뜻이 무섭습니다. 나라와 세계 몽땅 불살라도 감사한 사형 받은 법에 하늘이 판결할 때에 교수대 나가는데 감사, 감사. 용서 못합니다. 대통령직과 대통령도 엎고 장관들이 엎드려 빌어도 용서 못한다는 거야. 절충안대로 가야지. 그런 말 아니야? 그 알아요? 문 총재 마음대로 못합니다. 알겠어요?「예.」
조종순은 어저께도 나보고 오늘 내일 훈독회 어떻게 돼요. 심각한 말도 했지만 나중에 풀어주는 얘기 다 들었기 때문에 여전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거 ‘인류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에 의해 완전히 교육하게 되고’ 교육을 한 나라에서 만 3천을 안 시키는 사람은 넘어질 수 있어. 결과 없다면 내가 벼락을 때려버리겠다 이 말이야. 왜 안 해? 너 잘사는 니 아들딸 왜 안 해? 너희들부터 하라고!
선생님 3대가 대관식 끝난 후에 43개국에 순회했지. 43개국을 했어. 명령을 안 하게 되면 안하면 해봐라. 그 대통령이 어디든가 전부 다 분봉왕 평화대사들 한데 묶어가지고 한 나라에 무장시켜가지고 공격명령하면 공격하게 돼있습니다. 선생님이 창고에 총을 몇 만 병의 총을 만들고 어디든지 갖다 쌓을 수 있습니다.
고사포까지 내가 다 만든 사람이 바주카포를 만들지 않았어? 고사포. 이런 거 다 만든 사람이야. 탱크. 이 전진하는 그 포 앞에 시범 타겟 총까지 만들어 가지고 직사포야. 몇 백리에 가르고 안 만나 이 38선에 그 총을 만든 사람이 납니다. 알겠어요?
만왕의 왕. ‘인간의 조상의 타락으로 야기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님’ 참부모, 만왕의 왕 둘이야. 이렇게 ‘4대 대표왕 들이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 뒤에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서 완전 해결되었습니다.’ 교육문제. 그래 만 3천 명 교육 안 시켜, 안 시키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야. 너희들부터! 강원도부터 하라고. 조씨부터 하라고!「예.」김병호!「예.」하라고.「예.」너도.「예, 알겠습니다.」김기훈이! 다!
나는 뭐 이미 예전에 내세우고 다 선포하지 않았어? 이거 아주 비밀문서들 모아가지고 그때 일곱 명이야 전부 다. 이놈의 자식 뒤에 앉으라니 뒤에 자기 마음대로 가. 이놈의 자식이…. 그 나머지 몇 사람까지 하면 이야, 나중에 내가 결론 냈어. 여기에 내가 지금까지 아는 범죄자들 불러 가져가지고 전부 다 여기에 정보처에서는 잡아다 없애버려.
박원종이 그런 거 할 수 있어? 이 자식아. 에이! 죽는 녀석 전부 다 교육을 해야겠다. 나한테 맡기는 거 데리고 끌고 다니더니 다 놓쳐버리지 않았어?
서울에서 그 망신 하던 배때기 밀면서 세면서 경배하면서 봤어? 있었나, 없었나? 용서를 비는 그 녀석 봤나, 못 봤나 물어보잖아. 넌 그 10배 100배야 이 자식아. 봤나, 못 봤나? 야! 내말 무슨 말인가 몰라? 23년 젊은 여 장관 대신 그 야당 총단을 책임진다고 해가지고 나가서갔다가 어디에 나타나 교육하겠다는 거 내가 그 때려잡아 치면서 경배 시키던 거 봤지? 마지막 번.「그때 제가 못 참석했습니다.」사실 알아들었나?「예, 소식은 들었습니다.」그 본인이 얘기를 하던가?「예?」본인한테는 얘기를 들었나, 안 들었나?「본인한테는 직접 얘기를 못 들었습니다.」전화를 해보지 이 자식아. 네가 여기와 앉지를 못해. 나가도.
요전에도 내가 다시 누구누구 전도할 책임을 하고 있습니다. 시키질 않아. 내 일이 이게 내 맘대로 갈 수 있는 길이 70퍼센트와 50퍼센트 넘어. 선생님을 허잽이로 생각하지 말라고. 나 허잽이 아닙니다. 허잽이로 이제껏 살아서 내 꼭대기에서 참새가 똥을 싸도 가만히 있습니다. 까마귀가 머리털을 해가지고 피를 빨아먹어도 가만히 있습니다. 허잽이가 허잽이해야지. 실체가 와 움직여. 모르지. 내가 허잽이 노릇 잘합니다. 그렇게 했기에 죽지 않았어. 하늘도 하나님은 너같이 허잽이 노릇 못하기 때문에 나한테 부탁하는 거야. 아니면 그러지 않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어머님도 허잽이 노릇 못하는 거야. 나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리했다 왔다갔다 구멍만 있으면 왔다갔다 돌아가져 가지고 다 나갈 내 길 찾아가. 너희들은 못 하잖아. 박정애 같으면 아아. 뭐 선생님이 그러면 “아닙니다!” 그런 얘기 하지 마. 너희들 부처끼리 얘기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이 좌정해서 보고 한다는 걸 알고 있는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다 동참하는데 없다고 해. 알고 있는데. 잔소리 마.
그 어머니 말하면 말이야. 어머니는 허풍이라고 교재로 쓰면 나를 교재로 쓰고 얼마나 하늘이 썼는데 죽을 자리에 가서 안 죽어. 죽을 자리에 가라고 해서 죽을 자리에 갔어. 안 죽었어! 교재 아니야? 형장에 넥타이에 사형장에 나갔던 그 자리에서도 나는 밟고 넘어 서.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맘대로 하면서 날 왜 맘대로 못하게 맘대로! 하나님이 어머니 가는 길은 못 도와준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암만 숭배해도 못 도와준다.
아버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교육했지. 교육! 당신 나한테 맡기세요. 모른 척 죽은 채로 하고 죽어. 죽어도 눈뜨지 마소. 눈을 뜨더라도 눈이 움직이지 말고 손을 까딱하나 하지 마소. 그거 아는데 누굴 명령해 가지고 선생님 도와다오. 내 대신 명령할 또 다른 하늘의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 어머님은 그걸 잘 몰라요.
이 물어보잖아. 참부모, 역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 대에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교육을 만들기 위해 벌써 3개월 전에 죽을 사람한테 몇 개월 끌어 놨어 이 놈의 자리도. 그 죄 대가를 너희들 물어야 돼! 왜 안 했어? 안했으면 그 마당에 천막을 치더라도 교육하면 될 것 아니야. 왜 안했어? 왜 안했냐 말이야? 너희들 좋게 출세하게 당당하게 할 수 있게끔 해주고. 왜 하라고 하는데? 그럼 내가 다 해버렸어. 나 해버립니다.
나설희 그 사람 말 듣는 사람 아니야 나. 그 녀석도 선생님이 가만 보니까 돈 50만원 주니까 좋다고 받들어. 1300만 불 이상까지 난 줄 생각했는데. 1050만, 900, 저 850만 불 주겠다고 했더니 약 먹어서 이 미친 녀석아. 거기에 자긴 들어가면 1100만 불도 모르겠는데 850만 불이야? 거 1100만 불 자기한테 있으니 어 그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거 50만 불 더 줘. 저기 줬어. 그걸 자기가 말아먹었기 때문에 왔는데 무슨 카드라고 하게 되면 벤츠 뭐 어머니 차. 그건 뭐야? 그걸 안 받아주면 안 돼. 내가 손해 봤어. 그걸 물겠다는데 받은 것보다 돌려주겠다는데. 그 다음에 전부 다 하와이까지도 집을 지어 가져가지고 선생님을 모실 집을 알아보기 위해 갔다 왔다는 얘기할 때 이야 그 녀석 거 쓸 만 하구나.
그래 그 공장에 예전에 가보니까 이 집은 2천 평이 된다나? 광장 지대 2천명을 넘게 모으겠다는 거야 이게. 그 세 집 가운데 삼분의 이. 한 채에 그것의 삼분의 이까지 자르면 2천 평이거든 그거 완전히 그 나설희 하자는 대로 해. 돈 몇 백 만 불 들어간다는 것을 빨리 해 놔라. 내가 가기 전에.
양창식이 뭐 어디 이거 대통령 한다고 하면 워싱턴에 가가지고 허가 맡아가지면 정부처에 대통령 나라 대신 갈 때는 허락 맡아야 가. 빨리 가. 그냥 못갑니다. 그 자리에 모든 무슨 문서가 들어가 있으니 미국의 공작들하고 씨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공작 들어온다고 생각하는데 워싱턴에 가가지고 전부 다 저쪽의 연락받아가지고 누구누구 따로 올려놓아야 안전해. 정부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우받는다 그거야. 빨리 가!
그 미미상은 워싱턴 가가지고 그 쪽에 전부 다 가 가지고 야야 선생님 배, 배. 비행기 5시간 타가지고 로스앤젤레스까지 보내겠다는 생각을 왜 하고 비행기 전부 다 그건 섭리를 왔다 갔다하면 이번 대회 끝나고 내가 초대하는데 한국에 3대 전부 다 쓸 수 있는 거였는데. 미미상이 부모님 걸어가라고 새벽 4시에 떠나라고 그 전화 받았단 얘기 복 받았어요. 나 그 비행기 타고 싶지 않아. 야! 너희들이 지금 선생님이 비행기 세계의 대통령도 제일 내게 주던 그 비행기. 그 비행기 같은 것이 두 대, 세 대, 네 대. 전부 다 그와 같이 네 대를 갖고 있는 이게 전부 다 올스톱해버렸어.
이놈의 비행사들이 흥정을 했으면 미미상 중심삼고 비용을 3배도 받아먹을 수 있겠고만. 오. 내가 그 말. 나 그런 생각 하는데 오. 덮개고 더위 같은데 비행기에 냈는데. 전부 다 원 코스 자기들이 구라파도 갔다가 몇 백까지 거기서 선생님을 모시면 11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 내 귀에 들어오더라고. 11만 달러도 미미상한테 해줘. 나 그랬어. 이것도 할 말도 아니지만 하는 거예요.
우리 사람들이 뭉쳐지면 빨라요. 알아요. 그리고 또 그런 것도. 외교루트에 있어서 장래 길을 닦으려면 필요하지. 그 돈을 타다가 비행사들 뭐하느냐? 꼭대기 나누어 주었느냐? 누구냐? 이름을 미미상이 나한테 얘기해. 야. 그리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내가 뽑아버릴 수 있는데…. 11만원이 아니야. 110만원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미미짱!「예, 아버님.」알겠어요?「예.」
어머니한테 얘기해도 내가 한번 벌써, 벌써 어머니한테도 난 다 해결하고 다 잊어버리라고 한 사람이에요. 나도 나중에 와서 보고 알았다, 알았다 그 말이야. 거기 일을 그렇게 하면 안 돼지. 어머니가 중심이야. 또 어머니 위해서 전부 다 있는 건데. 뭐 이혼장까지 가겠다는 얘기들이 그것 공 치고 있어.
거기에 달렸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영계의 5대 성인들이 거기에 목을 매고 있는데 어머니가 모르면 되겠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성령이 역사한 저 구라파에 저 영국이든가 독일에 묻혀있는 모든 독일가보니까 말이야. 벨리 가보니까 광장에 유대인이 전부 다 400만쯤 위로의 표석들을 공동묘지로 해 놨더만.
템스 강 저 화려한 복판에 바른쪽에는 저거 나한테 물었으면 안했을 건데. 유대인이 자신들이 저 동족 아이도 못 만들었을 텐데. 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 찌끄러 다니더니 후원회 만들었고만. 나 이런 얘기들 다 얘기하지 않았지만 알만하니까 알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거예요.
보라구요!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은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이 교육이 얼마나 중요해? 틀림없이 90퍼센트, 100명 가운데서 97퍼센트 선으로 오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왜 안했어? 지금도 유정옥이 어디 갔나?「한국 들어갔습니다.」한국 왜갔나? 내 말 들었으면 한국 뭐를 가! 내가 외워서 합니다. 다 같이 나도 가야지.
누굴 대해서 얘기해? 이런 얘기도 너희들 대해서 무슨 소용이 있어. 쓰레기, 여기 있는 사람 진작 쓰레기들이야. 너희들이 나 도와준 게 뭐 있어? 모르니까 이런 얘기를 가르쳐줘야해. 다시 오는 사람이래도 준비할 수 있게. 대가리를 쫓지 말라고.
문전 앞에서 전부 다 좌우로 가려 가져가지고 볼이 되지 않은 것은 누가 걸리는지 모릅니다. 문지기 지켜나가려고 할 때 맨 말 단계 있던 사람이 그 책임자 되고 대신자 위치에서 전해주는 날에는 틀림없이 볼이 가운데로 들어간다 그거야. 그걸 안 해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모르고 뒷전에 앉아가지고 어떻게 알아? 번번이 볼 대를 볼을 넣으려고 할 때는…. 난 그렇게 안 해. 이것도 이 한평생 한 볼 때문에 60개 세계적인 챔피언 벌써 일등 될 것을…. 내가 이렇게 바쁘니까 그걸 응원하는 시간을 몰랐어.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을 마침내, 마침내 할 수 없이 끝에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 해결을 했지만 두 뿔입니다. 암소 수소를 말하고 ‘칼 도(刀)’ 위에 소해서 그 해요. 해(解) 그렇게 썼지? 양이 아닙니다. 해결이 방향성 결정을 말해요. 소야, 소! ‘해(解)’ 자는 소를 잡아야 돼. 암소 뿔을 잘라버려야 돼.
이 정부가 야당이 이거 다 두 마리가 싸우고 있어. 잘라버려야 돼. 방향이 하나야. 해결되었습니다. 그래요. 만민평등이요. 만민 형제국이 되어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이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 전개되고 있는데 그 아니라고 할 수 없는 데 다 보여주고 뭐야 이게.
뭐야? 선생님 떠나면 언제 할래? 3년 6개월 간에 내 말 만들어 봤어요. 석고보트 여기서 해결하라고. 너희들이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 그거 석고보트를 왜 만들어? 그거 이제 만들면 너희들부터 배 채울 거야. 10대면 10대 여기서. 열두 대를 빨리 만들지 못하고 가가지고…. 12사람 가지고 너희들 전부 다 지지 않게 경쟁해봐. 전부 다 한사람이 여기에서 번호 붙여가지고 12명이. 우리 형진이까지 배치하려고 그래. 그래 맨 사령부 나야. 그러면 이 자리가 유명해집니다.
이 땅 요전에 그 호텔. 힐튼호텔 나한테 1700억을 주게 되면 판다는 말을 내가 들었어. 이놈의 자식들! 미미상이 말했다는 얘기 있는데 미미상이 그런 얘기 했어요?「예, 아버님.」내가 물어봐.「예, 아버님.」양창식이 들었는데 거짓말 아닙니다. 미미상 물어보는 것도 실례야.
너희들 둘이도 가야할 일이 있는데 내가 모르는 것을 너희들이 결정해가지고 나실희도 자기 결정한 데 안 따라 갔습니다. 50만 불 보태줬어. 너희들 시켜서 안 해. 싸게 한다고 나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이냐 방향이 문제에요. 방향이.
‘그리하여 완전히 해결 되었습니다. 만민이 평등이요, 만국이 형제국이 되어 원 패밀리 언더 갓이 세계가 여러분의 눈앞에 전개되고 있습니다.’ 세계가 돌아간다는 거야. 그 말만 해봐. 그 아래는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인 섭리적 혁명 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간단합니다. 이 이상 어떻게 가르쳐주겠어? ‘섭리적인 혁명 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거짓말이 아니다 그거야. 내 책임 없다.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내 대신 영계를 동원시켜 협조하겠다. 내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안 그래? 그 얘깁니다.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가정이 여러분의 그 된 어떤 요소하고 사는지 내가 책임 없다. 그렇지만 그 책임자까지 법을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했으면 내 손 안 닿는 곳이 없다 그거예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하늘이 축복하기를 너희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이 누구야?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은 너희들이 했다고 못 준다 그거야. 참부모님만 아니야? 그래 감사합니다.
누가 그렇게 책임, 전부 다 내가 책임 져 끝까지 내가 책임지겠다는 말 아니야? 그래 하라는데 왜 안 해? 조정순!「예.」하라는 대로 했나? 박원종이 하란 대로 했나? 김원준이 하란 대로 했나?
김기훈이!「예.」여기 위에 되었다 쫓겨와가지고 곁들어 와 앉는 병화가 앞장서도 안 됩니다. 누가 여기서 원리강의를 해서 교육을 하라고 했어? 본체론 강의도 못하는 게 뒤에서 왜 그래? 그거 자기위신 못 세웁니다. 철부지하는 것이야 지금. 잔치의 순서가 거꾸로 되는 것을 몰라.
지짐이도 안 내고 문턱 다 앉혀 가지고 손님들 대해 주면 도둑질 해다 먹일래? 소 잡고 뒤집어 졌으면 그 잔칫상을 서로 주려할 텐데 너 온 사람 뒤에다가 저 박정호, 박정화 통해서 뒤에서 뽑아다가 먹이겠다는 노름은 큰일 납니다. 내말 알았어요?「예.」야! 무슨 말인지 아나?「예.」
나 일, 나는 그렇게 일 안해. 어머니 보고도 조심스럽게 하지. 어머니한테 한 말 남기는 거 하나도 없어. 다 잊어버리지 않아요. 잊어버릴까봐 노트 해줍니다. 수첩에. 어머니는 다 잊어버려. 왜 또 나를 교재교본에 왜 거두머리 집어넣느냐 그거야. 나 싫어. 싫어도 할 수 없다 그거야. 내가 좋아할 때까지 안 하면은 너와 나와 한 자리에 쇠를 둘 가지고 출입 못합니다. 열쇠를 내가 갖고 올 텐데. 자기 들어가, 들어갈 수 도 없고 기다려야 돼, 기다리는 데도 내가 문 전에 쇠 열어주기를 기다리는 어머니 얼굴 안 봅니다. 그걸 모르지?
그러니까 내가, 내가 교재를 해서 풀어줘야 되는 거야. 그걸 왜 싫다고 해서 싫어 싫기는. 바깥에 더 큰 성이 쌓아지는데 천사들은 사탄세계가 얼마나 좋았겄노? 문 총재 떡 걸리게 되었고만 이러고 있어. 더 큰 놀음 더 못하게 되었고만. 나중에는 총을 주면서 어머니 죽이고 어머니 방에 들어가라고 해요. 우리들도 원치 않는 어머니인거 압니다. 미리 없어지면 미리 없어지기 전에 남아질까봐 염려합니다. 그것까지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이런 얘기 할 필요도 없지.
그렇지만 이제는 다 드러내놓고 살림살이 보따리 할아버지 쌈짓돈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 도장까지도. 인감도장이 몇 대에 이전했던 인감도장도 쭉 주면서 너는 이거, 너는 이거. 몇 개? 다섯 개면 다섯을 주고 5분의 1 중심삼아가지고 일, 이, 삼, 사, 오를 내가 죽었으면 나눠 처리해. 싸움 안합니다. 그걸 못하기 때문에 통일교 가기 전에 다 처리해놔야 한다. 이런 얘기…. 이 말이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여러분 눈앞에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인,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역사적이지? ‘여러분 모두 전체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이대로 하면 승리자가 된다 그 말 아니야? 무슨 잔소리가 많아. 무슨 외도? 바람, 바람잡이 말도 안 돼. 나 싫어.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나라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의 하늘의 주권을 다…. 똥개새끼밖에 안 되는 거 아니야. 그 말이야, 아니여? 그런 말이야, 아니야?
김기훈이! 어드래?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너희들한테 바라지 않아요. ‘하시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겠다 책임지겠다 이거야. 답은 너희들이 감사하기 되면 내가 감사하면 책임진다는 거야.
다 끝난 잔치에 다시 하더라도 내가 상관 안할 텐데 다시 하면은 그 잔치에 다시 해주겠다 그 말 하는 거야. 내 뒤를 따라만 오게 되면 천운이 통해가지고 참부모의 운세를 대신하게 되면 하나님의 축복을 대신 나눠 주겠다 할 수 있게 허락하겠다 그 말 아니에요? 아니야, 기야? 그런 얘기지.
양창식이가 미미상한테 비행기 얘기해서 어머니한테 그런 얘기 했다고 들었는데 그랬어요?「예, 어저께 그랬어요.」그런데 양창식 그 녀석이 들 너머로 돌아다니면서도 그래도…. 자기가 모시고 가지 못하니까.「미안해서, 마음 많이 쓰이시는 거 같았습니다. 운전하고 가시면 아버님 힘들어 하시니까.」나는 세 시간 네 시간 잠 안 자기 때문에 잠을를…. 한 시간도 안자고 또 요전에 갔어요. 그 미미상 비행기 내주나 안 주나 난 기뻐할 것은 하나도 없어. 그렇지만 그럴 수 있을 때는 고맙지. 그래요 어머니가 7시에 떠나야 돼요. 그래야지.
그래, 미미상 따라 나 심사하러 가면 양창식도 운전 못 따라갈 텐데 아마 여기서 인사하러 올 텐데 오라고 하면 인사할 때 물어보라.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저도 아버님께서 허락하시면 LA까지 같이 가겠습니다.」어?「아버님께서 허락하시면 LA까지 같이 가겠습니다.」그게 못 간다 그 말 아니야 내 말이. 그럼 비행기 안 탄다 그 말이야. 차 옆에 갖다 놓고 고맙다는 비행사 인사말을…. 나 잠깐 들릴 때가 있으니까 얼마씩 비용대주고 이거 타는 데 얼마나 대줘….
그 딜러들을 전부 다 이 일전에 보내지 말고 대회 하라고 했는데 다 보냈지만 효율이하고 둘이 작은데 우리 먼저 간 데는 자기들이 얘기 물어봤어요, 안 물어봤어요?「제가 그런 말씀을 여쭤볼 순 없지요. 안 여쭤봤습니다. 죄송합니다.」아니 안 여쭤 보면 말이야. 양측 전부 다 효율이하고 저 유정옥이는 교육을 못하게 되어 돌아와 왔다갔다했으니 얘기 했어야지. 여기서 하라고는 했는데. 여편네 데리고 갔나?
정명훈이!「갔습니다.」왜 갔어? 뭐 그런 얘긴 뭐해. 자 깨끗하게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어야’ 돼. 여 승리자 안 되는 얘기 아닙니다. 전부 다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 이상 도와주겠다 그 말이야. 이의 있어요? 눈 뜨고 보라고 이의가 있나 말이야.「이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감사한다고 했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해야 것인데 그것까지 해 주겠단 말이에요 이게. 알겠어요?「예.」누가 감사한다는 거예요.「저희들이.」내가? 그런 멍청이가 어디 있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한 아담 해와 조상 이상의 몇 십 배 좋은 세계가 이제부터 입력이 될 수 있으니 누가 감사해야 돼? 내가 감사해야지.
밤의 하나님 없고, 낮의 하나님하고 이 어머니 없으면 어떻게 해요? 도망가면 어떻게 해? 다시 할 수 없잖아. 망부석을 만들어 가져 가지고 부처님과 언제고 모실 수 있는 사람 만들려는데 만들 수 없어. 그것까지고 안 되는 거야. 아들딸 못 나아. 손자를 교육할 수 없어. 돈을 벌어 먹여야지.
나 너희들 헌금 받아서 살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전에 저저 통일산업 저렇게 한 것이 선생님이 안 도와줬을 거 같아? 내 수고했으니 놓쳐서는 안 돼 이 자식아! 멍청이 되지 말라고. 반석의 금은보석은 내가 앉은 의자 밑에 백길 밑에 파고 들어가면 내 재산 이상의 보석이 기다리고 있어. 어머니한테 아들딸한테 훈수해 줄 이런 얘기 다 됐어. 그 맞는 말입니다. 너희들 속여 이 눈을 깜박 해 가지고 아무 짓도…. 다 솔직한 거야 이렇게. 다 털어 놨지.
조동호!「예.」감춘 게 있어?「없습니다.」지금도 돈 얼마 갖고 있나?「조금 뿐이 없습니다.」난 돈이 없더라고 누구한테 돈 빌리는 얘기 안 해요. 옛날엔 내 주머니를 돈과 같이 언제든 기다리라고 했지만 요즘엔 기다리라는 얘기 안 하지.
너희들이 불쌍하게 될 때는 기다리게 해서라도 도와줘야 되겠다 옛날에. 지금은 그런 때가 지나갔어요. 어저께도 조종순이 불렀는데. 차마 이 두 사람 데리고 다니질 못 해. 자리에서 빼 버려 가지고 너를 앉을 수 있는 능력 두어 두어도 좋고 눈치도 떨어지고 그렇기 때문에 가만 앉아서 겪어야 하는데 미안해서 자기 때문에 원래는 이 사람 둘 때문에 엊그제 완전히 판쓸이 해버렸거든.
내 전화가 그 다 어머니한테 20만 불 때문에 20만, 스물 때문에 열아홉까지 돈을 만들어 줬어요. 어제 저녁까지. 그 전 날까지 해서 17만5천 불인데 5천짜리가 안에 스무 개 되니까 10만 불이 딱 될 수 있는 돈을 어머니 갖다 줬습니다. 어머니가 얼마 있으면 20만, 10만 불 넘을 것인데. 나 그거 물고 오지 않았어. 내가 개척한 돈 그렇게 되기 때문에.
거기서 어제 저녁에 다섯을 가져갔나, 여섯을 가져갔나?「여섯 개. (어머님)」여섯 개를 순식간에 잃어버렸어. 10만 불 봉창 해 가지고 불러 되고 2만5천 불을 땄어. 그 다음날 합쳐 가지고 오늘과 같이 또 봉창 차 순식간에 나가 버리더라고. 이야, 졸금졸금 내가 후퇴, 안 나오면 빼는데 나중에는 전부 다 2천 불씩 대든 놀이할 때 천 불 되고 5백 불 되고, 2백 불…. 2백 불씩 두게 된 데 한 곳 돼 가지고 고정하더라도 깨끗이 날아가더라고. 끝에서 물어 내.
내 생각이 떠나게 돼 너희들을 전부 나눠줄까도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 오늘 아침에 조정순이보고 어제 저녁에 얘기 미안하다고 얘기 했지? 아침에.「예. 어제.」어제 저녁에.「훈독회 끝나고….」돌아오면서.「예. 어떻게들 생각하냐고. 저희들 어저께 말씀드린 데로 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나중에 굉장히 은혜로웠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틀려져서 조창덕을 너 대신 세웠다고 한 번도 써 보지 못 했어. 바꾸라고 얘기를 못하겠더라고. 왜? 어머니 출장사 가겠다고 씨름한 어머니. 그거 다 안 됐지. 여기에 문을 하나 딱 만드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데. 알겠어요? 다 끝났습니다. (박수)
훈독회 다 끝났나? 기도를 안 했지?「기도 안 했습니다.」다 끝났나, 안 끝났나? 조금 남았지?「조금 남았습니다.」그거 끝내고 기도해야지. 선생님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경계선 딱 지켜! 맞는 말이야. 나 그렇기 때문에 하늘도 어쩌면 내가 원하는 일을 그냥 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더만. 고마운 지고. 고맙, 지고. 고맙게 영광의 주인으로 모시겠습니다. 그 말입니다. 고마운 지고. 영광의 면류관을 그 보좌를 모시겠습니다. 고마운 지고. 나는 그 말밖에 할 수 없어. 자! 끝내요.
(훈독계속; 이처럼 개인이 가야할 길이 천태만상이기 때문에 백 명이면 백 명 각자가 가야 할 경계선이 전부 다 다르다는 거예요. 방향도 다르지만 위치도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남으로, 어떤 사람은 서로, 동으로, 북으로 전후가 엇갈려 있습니다.) 다 같지. 그러니까.
(훈독계속; 그렇지만 이 엇갈려 있는 모든 것이 국가라는 그 영역 가운데는 통합되는 거예요. 또 국가를 중심삼고 수많은 민족들이 있으되 국가라는 배경을 중심삼지 않은 개인은 전부 다 엇갈려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계를 위해서는 모든 것이 통합돼야 합니다. 하늘과 땅이 엇갈려 있지만 천주를 위해서 통일돼야 됩니다. 그러한 해결책을 할 수 있는 기점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다 끝냈죠? 기도하라고.
(훈독계속; 한 많은 복귀의 고개들을 그렇게도 넘기 힘들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래요.
(훈독계속;……지금 저희들은 비참한 역사 과정을 통해 눈물과 피의 역사를 엮어 나온 배달민족의 배후에 아버님이 계셨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니 경건한 마음 가지지.
(훈독계속;……아버님, 저는 오십 평생을 통하여 죽어도 이 민족을 버릴 수 없는 운명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배척받는 길에서도 슬프고 외롭고 억울한 자리에서도 도리어 아버님을 붙들고 위로하였습니다. 저에게 그럴 수 있는 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사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아주.」
하늘의 심정을 짧은 기간 내에 다 토로하고 있다는 사실을…. 선생님의 기도들이 이런 기도들은 여러분 다 따라야 합니다. 기도, 아들딸을, 손자들을 모아놓고 그 기도를 대신 음미하면서 땅을 치고 통곡할 수 있는 이 미래의 후손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심정이 떠나지 않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또 타락할 수 있습니다. 더러워! 내 손으로 피를 봐야 하고, 내 손으로 목을 잘라야 되고, 내 손으로 오장육부를 독수리 밥으로 나눠줘야 되는 입장에…. 난 싫어.
너희들은 그렇게 살고 지킬 수 있는 길을 남겨야 됩니다. 나 싫다고 해. 내 뜻 아니라고. 별의별 일 다 해도 너희들이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미치지 못 하니 경계선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 안 하면 안 됩니다. 나 명령하고 싶지 않아. 내가 미리 알았어. 알았어.
그렇게 못 만들었으니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참고 나왔던 참회의 길이 더 크고 넓고 높은 것으로 남아지지 않으면 너 아들딸부터 저 나라 가 가져 가지고 할아버지를, 내 뒤를 따라오지 못 하면 어떻게 할 테야? 그 타락한 아담 해와 보다 비참합니다. 세상물정 다 알고 세상의 놀음들을 다 했고 재미를 다 아는데….
지금부터 염려해야지. 선생님 있을 때 때려잡으라고. 나도 할 수 없으니 참부모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때려서라도 잡아서라도 일을 해야 되겠으니 너희들은 모질 게 한다고 눈물 흘리고 원망 하지 마.
선생님 아들딸이, 선생님 반대하는 아들딸이 어디 있어요? 그들도 여러분에 미안하지만 얼마나 미안해? 아들로서 책임 못 해서 미안합니다. 현진님 누구, 선진님…. 그들. 그들이 너희들보다 더 본 된 생활 못 한 자신인 걸 아는데 그럴 수 있는 식구들을 볼 때 선생님 볼 때에 너희들을 앞에 내 세우고 데려가지 않고 왜 아들딸을 내세우느냐 이거야.
우리를 내세워서 아들딸이 할 것을 시키지, 왜 아들딸을 내세워서 우리 할 일을 시키려고 해? 그럴 수밖에 없는 시대에 왔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 여러분, 그러니까 선생님이 교본을 만들어. 아들딸들 이대로 살라 이거야. 거기에 차이가 없어. 너희들이 불평할래야 아무런….
너희들과 같이 혈족을 중시해 아들딸을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다가 그 나라까지도 지금 다 잃어버리고 없어질 그 쪽 이었는데 그걸 붙들고 선생님은 고생시키고 선생님도 그런 운이, 이 길이 남아져 가지고 일본나라의 화산 터진 것이 후 원인 것이 계속 안 된다고 보고…. 회개 못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세계가.
이미 어저께 형진이가 자기 녹음판 갖다가 얘기 하더라고. 누구누구 다 죽었는데 이제 지금 잡는 것이 카다피. 잡아야 섭리가 끝난다. 나 이것도 카다피야. 그 전부가 다 잡혔더만. 요즘에 지지난 달 토네이도가 불어대. 토네이도가.
미국에 토네이도 바람이 붑니다. 이 토네이도가 방향을 틀면 중국에, 대륙, 러시아대륙, 중국대륙 토네이도 바람 붑니다. 높은 산이 기다리고 있어요. 기온이 차이만 있으면 구름이 그걸 못 이겨. 토네이도는 방향을 잡아 가지고 직행 해 가지고 모스크바 같은 거 때려 부숩니다. 베이징도 때려 부숩니다. 토네이도가 더 무서워. 알았어요?
지진은 산맥을 통해서 길이 있지만 토네이도는 길이 없어. 열이 폭발 돼, 열만 되면 바람이 불려고 하는데 거기에 평지가 되면 한꺼번에 탁 치는 거야. 그 물 보다도 무섭죠. 쓰나미보다 더 무섭습니다. 순식간에 집을 날려버려. 물은 밀어대지만 이것을 떠서 공중에 날아가요. 뜨게 되면 몇 천 리 비행기도 가 부딪치고 거기에 헬리콥터도 사방으로 다 떠돌아 돌게 되면 공중에 날아다닐 수 있는 물건이 없어진다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야. 세상이 요사스러운 세상이 돼 있어.
야! 지금 조정순이 처 누군가? 홍 씨지?「예. 홍가입니다.」홍 씨 아줌마들 때문에 많이 단련 받았으니 홍 씨 아줌마 와서 노래나 한번 해 보지. 대모님도 홍 씨지?「홍순애 대모님.」통일교 반대한 무리도 홍 씨지? 홍 무슨?「홍성표.」홍성표.
요즘에 우리 일화에 회사 사장 그 이름을 내가 지어줬는데 그 이름이 뭐던가?「홍선표.」홍선표 회사 이름이 뭐야?「선원건설.」선원건설 전부 다 책임진 이놈의 자식이…. 내가 라스베이거스 갔는데 그 보고가 황선조 없어야 된다는 내용이에요.
(책 넘기시며) 이것 다 내가 그 전에 다 얘기해 줬는데…. 이거 오래 오랜 3년 이상 된 겁니다. 이게. 여기 나와요.
‘신세계 승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창립’ 그건 자기들의 소임이 아닙니다. 여기 첫째가 ‘황선조 UPF한국회장을 중심삼고 종교적 메시아 권과’ ‘둘레 권(圈)’ 변할 권 자에요. ‘권세 권(權)’ 자 하고. ‘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 권을’ ‘둘레 권(圈)’ 자의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복귀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의 고향이 이미 돼 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합니다. 그거 자기들 소행 아니야.
자기들의 아버지라든가 사돈의 팔촌이 형을 지어서 열 명이 백 명이 죽을 자리에 갔더라도 이 시대에 있어 문을 닫고 용서하는데 너희들이 모르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순신 장군, 이순신 장군의 몸뚱이 되었던 부관이 네 조상이 돼 있기 때문에 황선조를 세운 걸 몰라.
역사의 은원이 게시된 8단계가…. 그걸 그냥 타고 넘을 수 없어. 너희들 모르고 담을 왔다 갔다 했지만 나는 타고 넘은 정도를 밟아 가지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한 너희들과 달라. 내 길이 제일 가까운 길이고 제일 빠른 길이라는 거예요.
그래 그 황선조로 해서 너희들을 살려주려고 하는데 무슨 원수라고 선생님의 이 구라파 순회 돌아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 끝나가지고 일을 시작해야 할 텐데…. 황선조가 아직까지 전부 다 승화예식 세계연합회를 창설 못 했습니다. 했나 못 했나?
「한국에선 종족적 메시아 연합을 창설한 것을 소식을 들어 알았는데 세계에 또 있다는 건 잘 몰랐습니다.」알렉산더 헤이그를 세계 승화식 연합회 회장을 만들면서 이 회를 황선조가 만들어야 종족적 메시아 위에 국가를 책임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그걸 모르고 있어.
그거 하라고 하는 데 한국이 아직까지 3일식 다 못 끝났습니다. 왜? 나오잖아 3일식.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다 알려서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걸 몰라요.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2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친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이것! 동거동락 8대까지! 한 집에서 살 수 있는 훈련이 안 되면 말이야. ‘천주안식권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 못 들어선다 그 말이에요.
이 말 처음 듣지? 알았나, 몰랐나?「몰랐습니다.」몰랐어. 동거동락.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이걸 다 하는 선생님은 ‘영육계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Moon이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그 다음에 ‘영계와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두 장을 넘겨 여기에 쓴 거예요.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이 돼 60년을, 여섯 번 해서 여기 60년 되어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년을 중심해서 10년 중심삼고 대신해서 10월 14일, 15, 16일이니까 이거 몇 달 이에요? 육신의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총 전체⋅총 완성⋅총 완결⋅총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이 16일 중심삼고 여 17일에서 최종 끝마친다.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말 아니에요?
지금까지 역사과정에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어. 여기 ‘비로서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요,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 ‘권세 권(權)’ 자야.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 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이 대회까지 여는 것입니다.
그 무슨 말이에요? 승화식이에요. 승화식을 대회한 미국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 대회를 시발로 워싱턴 뉴욕대회를 거쳐 오늘의 이 대회까지 여는 것입니다. 여기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나와, 여기. 가인아벨. 387명이 쭉 나옵니다. 이거 다 끝나 가지고 ‘대통령과 전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모든 건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신세계 승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이라는. 이것은 너희들이 아는 세계가 아니야. 선생님의 특권적인. 61페이지에서 73페이지까지. 12페이지에 해당하는 내용, 너희들이 모르는 거야.
이 일을 시작했는데 왜 야단이야? 너희들 말 들으라고? 때려죽일 놈들. 누가 특권을 거론했어? 선생님이! 구라파 모든 전체의 총결론 후에. 따라 가 가지고 너희들이 선생님의 패 추구하라고 누가 그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자신이 그런 필요도 느끼지 않고 생각지 않는데 왜 너희들이 야단이야, 이놈의 자식. 그거 두어 둬야 되겠나, 없애야 되겠나? 이놈의 자식들.
그 동안에 얼마나 잡음을 내가…. 뒷방살이 이거, 죽어서 잠자는 할아버지야? 다 듣고 있고, 다 알고 있는데. 왜 재탕을 자꾸해? 내가 떠나면서 전부 다 황선조 책임 중심해서 다 그렇게 해 가지고 전권을 대신하라고 마이크 들고 다 선포하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선생님 어디 떠나기 전에 구라파 떠나기 전에 해결하고 떠나소. 야. 선생님의 수첩에 기록한 내용 반대의 것을 자기 지시하고 미국을 오라고 그래? 이놈의 자식들 누가!
너는 지금 어디 책임 하라고 했지, 내가?「레이크 라스베이거스하고 사업 사우스포인트 두 군데요.」그거 지금 끝마치고 어떻게 할래? 옮겨야 해, 옮겨서 여기 타야할 거 아니야? 나실희하고 양창식이 정권을 보조해 가지고 조정순 하지 못한 것을 대신할 사람입니다. 조정순이 갈 길도 열어줘야 할 것을 보면 잘 알아.
「아버님께서 뭐든지 하라고 하면 하겠습니다.」뭣이?「아버님께서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나 시킬 것 없어. 너보다도 선배들이 많은데. 나이 너보다 많잖아? 너 여기 김원필이, 원근이 보조해 가지고 이 박원근이를 전부 다 쫓아버리려고 했던 그 사실이 분했어. 여기 교회가 있다며 보고했나 어쨌나? 수십 년 동안 난 교회 온 줄 알았어. 여기 오면 김원근이가 교회 책임을 한다고. 그 나 모르는 데.
난 너를 불러가지고 우리 신준이 세계 순회를 너 색시가 알뜰하게 했어. 그 남편을 불러다가 책임 시켰지. 아마 네가 여편네 말을 잘 들었나, 안 들었나?「보통 때 열심히 듣습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들었다고 하지만 자기 말을 끝까지 들어줄 수 있는 남편이 아닌 것을 알아. 난 알았다, 알았어. 물어보면 희미하거든.
여기서도 여편네가 하라는 대로 안 했지?「열심히 했습니다.」열심히 했다는 게 자기 열심이지, 그 여편네가 알고 있던 길 앞에 열심히 못 했다는 걸 난 알아. 너 색시는 전부 다 여기까지 와서 시중을 나가더라고. 오지 못 하게 해서 자꾸 나타나더라 이거야.
왜? 남편 뒤를 따라가며 남편을 돕지 않고 선생님 뒤를 따라가려고 해. 고건 틀리지 않지? 왜 눈을 깜빡 보여 줬는데 딴 데 얘기 답변 하라는데 왜 안 해?「전 잘 모르겠습니다.」그러니까 니가 중심이었지, 여편네 중심이 아니야.
뜻적인 우리 아들 가정을 중심삼고 니가 중심이야, 여편네가 중심인데. 여기 가정을 중심삼고 연합하는 곳이지 개인 중심삼아 연합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축복받은 사람만이 여기 거래하는 곳이고 축복받는데 있어서 지옥 책임자가 모범되는 사람들만이 여기 취급할 수 있는데 축복도 안 받은 사람은 데려올 수도 없어. 공밥 먹였으면 몇 십 배 돈을 받아야 됩니다.
내가 조정순이보고도 얘기했지. 손자며느리도 여기서 너 밥 먹여 주는 장소가 아니야. 요즘 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내가 선생님을 도우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더 돕는 것에서 선생님이 식구들이 갈 길 망쳐? 조정순이도 저랬고 우리도 저렇게 하는데 왜 선생님이 조정순이 갖다 두고 우리들 보고 타박을 하느냐…. 이런 자리에 내세울 수 없잖아.
자기 믿음들을 자기 이름과 더불어 한꺼번에 인사하라고 그랬지? 어렵더라도. 몇 개월, 3, 4개월까지. 늦으면 6개월까지 내가…. 발표는 안했지만 기간을 두고 보라는데. 몇 년 됐나 이제? 1년, 2년이 지났습니다. 맞아요?「예.」3년도 넘게 됐지, 이제?「2년 됐습니다.」3년은 채 안 됐지.
지금도 그 자리를 못 잡았습니다. 잡았나, 못 잡았나?「아직 못 잡았습니다.」세도나 같은데 나는, 여기에서 수십 년 이런 세도나 안 갔어? 내 때가 아니기 때문에. 가면 목을 쳐 버려야 돼. 요전에 가 가지고 사진 못 찍게 하는 걸 내가 떡 찍고 왔나 안 찍고 왔나?「찍고 오셨습니다.」이 놈의 자식….「양창식 회장 멱살을 아버님 잡으시고….」후려 갈겼지?「그 사람들이 벌벌벌 떨었죠.」
「그리고 아버님께서 베릴라를 꼭 타야한다고 그러셨어요.」그래. 그거 안 되니까 새벽에 내 비행기 타고 아홉 명 전부 다 40분 전에 저 눈 내리는데 시켜 가 수련소 다 갔다 왔지. 갔다 왔으니까 너희들이 안내도 안 했어 이놈의 자식들! 여기 와서 너희들 말 들으라고?
너희 애비, 조상을 내 살려주기 위해서 오바마 대통령이라든가 조지 부시, W. 부시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명령을 해서 최후의 통첩을 하기 위해서 내가 나서야 할 거라고 또 해가지고 살려주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와 가지고 자기 독고산 와 가지고 교육 받으라고 뭐. 선생님이 누군지도 몰라 가지고 손가락질 하면서 자기한테 잘 받는…. 내가 그런 말도 잘 교육 받으니까 천하가 다인 줄 알았더니 이럴 수 있는 책 물어 보면 딱 물어 보면 대답하는 거야 이 자식아! 내가 누군지 알아 몰라 물어 본다 이 자식.
사진 찍지 않으면 너 조상이 없어질 수 있어, 이 자식! 찍으라고. 그 괜히 엄포하는 거 아닙니다. 진짜 내가 오바마 대통령 해 가지고 전부 다 씨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국장 만나 가지고 그걸 해결하려 해. 그런 구실을 만들어야지. 안 만드니까 나라도 해야지. 그 일들 하는 법 그렇기 때문에 자기 조상 걸음에는 틀린다 이거야. 그런 얘기, 지나간 얘기지만 말이야. 그럴 때는 깨끗이 처리할 줄 아는 사나이야. 알았어?「예.」
교육을 또 언제 할래?「공문 내서 바로 교육해야지요.」언제? 언제 할래? 이놈의 자식아! 언제 다시 하겠어?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선생님 데리고 노는 거야 뭐야?
거기 와 있는 우리 돈 주고 다, 10만 불 해 가지고 싸움해 가 나같은 급의 한 녀석 피를 흘리고 다리를 꺾어 놓든가 눈알을 튀어져 나오든가 해 치웠을 거야. 재판하면 질 수 있는 내용 가지고 왜 가용? 우리 알길 무엇으로 알고 연장 시켜서 돈 받아먹고 이랬구만. 때려잡을 것을 야야야 내 발 보다가 침 뱉고 팔매질 할 생각하기 때문에 돈 주라고 그랬어. 나 그렇다고 돈 안 줍니다.
너희들이 해결 해야지 이 자식들 전부 다. 이제 저 8월 넘겼지? 교육을…. 했어 안 했어? 야! 8월 달에 다시 하겠다고 했어 안 했어? 8월이라 얘기 했나, 안 했나? 나 들었어.「저는 하지 않았습니다.」나 8월 이란 말 들었어. 8월 가서 하겠다고 해.「8월에 교육 시작하겠다는 보고는 저는….」8월이란 얘길 했다고. 언제 할래? 8월에. 너희들 안 들었어? 들었어, 못 들었어? 못 들었나?「예. 8월은 못 들었습니다.」뭐라고 들었어?「바로 한다고 그렇게.」바로가 8월 이었나? 바로 지금 날짜를 물었는데 바로가 언제야? 바로라니까 8월로 들었지.
언제 하겠다는 거야?「아버님 명령이 있으셔서 지금….」명령이 아니야, 이 똥개 새끼! 떠나기 전에 하라고 하고 나왔는데. 내 갔으면 천막 치고도 해. 여기 천막 치고도 할 수 있잖아. 내 여기, 차고를 중심삼고 이 천둥 보는데 기둥 박아 가지고 공고를 파겠나, 산 이렇게 공고를 기금 받을 수 있게 해 가지고 보도 해 가지고 천막 1주일도 안 걸렸어. 사흘이면 다 끝나지 난 생각한 사람이야. 왜 못 해?
당장에 시작하라고 그래. 미미상보고도 당장에 하라고 그랬어. 딜러도 그렇고. 한 5백 명 문제없이 모으잖아. 그 다음에 클링턴 중심삼아 가지고 양창식 알겠어? 그 사람 시켜 가지고 5백 명 교육, 그 이름 가지고 그걸 시킬 나 생각했어. 못 할 거, 못 해요? 클링턴 여기 위원회 가담시켜 줄게. 선생님 말이면 클링턴 5백 명이 아니고 5천명도 데려올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중국 다 따라하는 사람이야. 여기서 안 된다고 했지? 2천명, 3천명, 5천명, 2천5백 명 한계라고 하지만 그거 넘지 않으면 안 돼 이 자식아. 대회 때 3천3백 명 왔다는 얘기를 들었어, 나.
클링턴 중심 삼아 가지고 말이야. 5백 명 같은 거 순식간에 일주일이면 다 끝나. 미미상 안 하게 되도. 미미상 이름만 빌려라 이거야. 선생님이 할 수 있는 사나이인가, 하지 못 할 사나이인가. 하고도 남아. 자기 출세는 자기가 혼자 못 합니다. 내가 시켜 줘야 돼.
내가 자기 카지노, 어머니 하는데 올 땐 한 5분만 좀 빨리 가라고 내 올적마다 쫓아 보내고 말하자면 서 있지 말라고. 이름나면 곤란하다고. 한 번만 들었나? 매번 들었지?「예.」여기 양창식이 얘기할 때도 길게 다니게 되면 내가 알게 되면 큰소리 나고 어디 빨리 들어가. 차 다 해결한 것을 내 다 알고 있었습니다. 알겠어요? 나 차 모르는 입장에서 얘기할 땐 나 모르는 입장에서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그럼 자기라도 미리 한 마디 해야 할 텐데 왜 얘기 안 하고 내 말을 듣는 것이고 그 움직이는 것 같이 하고. 그러니까 나가다 틀림없이 내가 왜 미미짱 거짓말 하냐는 말이 나왔으니 시간 넘었기 때문에. 내가 물러가라고 한 거야.
어머니도 얼마나 곤란하겠나? 안 그래? 일어서 잡아보고 일어 세워 가지고 자기 돌아세우고 양창식은 데리고 내려갔어. 너무 많이 잃었기 때문에 말이야. 12시가 넘도록 1시, 2시까지 하면 잃은 돈을 전부 다 복귀할 줄 알았어. 하다 전부 다 2만 불 땄기 때문에 이제 하는 사람들도 지치고 돈 잃지 않는데 선생님이 가만 보니까 밤 샐 것이 틀림없거든. 야야 그래 가지고 가자. 2만 불…. 잃은 돈이 얼마야? 14억, 15만 몇 천 불이야.
그 날 전부 다 나중까지 밤까지 해 가지고 새벽에 2천 불짜리, 5천 불 짜리가 열아홉 개 됐어. 어머니 지갑에 돈이 얼마 있는지 물어보지 않았어. 자기들이 카지노 해 돈을 모았기 때문에 스무 개는 넘었을 것이다 했는데 나는 열아홉 개만 생각한 거야. 거기서 오늘 아침과 어제 저녁에 해서 여섯 개 달러가 순식간에 날아가. 그만큼 벌었으면 됐지 욕심 부려 가지고 열아홉에서 몇 개를 만들려고 그래?
이 전부 다 잃어버린 전이야 그 전까지 2천 불 땄는데 거기에 욕심을 부려 가지고 뭘 하려고 그래?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미미상 데리고 따라 내려가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해 가지고 2만 불 따니까 다들 너무 안 되겠으니까 따라 올라와 가지고 계산하고 그리 되더라고.
그게 솔직 하라는 의미야.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 사돈한텐 얘기 안 하고 나한테 와요. 엄마, 누구하고 의논해 가지고 그런 재간을 해야 되느냐? 내 이 아무개하고 의논해 가지고 그거 나한테 얘기라고 두어 두고 얘기 안 해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나를 부려먹으려고 그런 거 아니야? 다 아는 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를, 사돈이 나를 참 무서워하고 집에 가도 외할머니부터 지팡이 줄 때는 칠십 나기 전에 30, 20대일 때 육십이 넘어 지팡이 짚고 다니면서 저 내가 붙잡고 다니면 야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오래 못 살겠구만. 다 걸고 있는 세상 모르는 사람, 모르는 아들 취급하지 말라는 거요. 12살 때에 할아버지가 대장 노릇 했습니다.
결혼 하겠다는 사돈의 팔촌이 결혼해도 야야야야 사진 가져와. 가져오면 보지 않고 집어 던져. 말도 그만두고. 그 애비가 주어 가지고 가져오면 씩 해 물러가라고. 그 남편이 죽어! 소리 질러 버렸다고. 그런 일 한두 번이 아니야. 유명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동네 40리, 80리, 120리에서도 나한테 물으러 왔어. 그건 문전도 안 들게 했어.
내 17살 때 말이야. 그 동네에서 한의 박사입니다. 그 덕달면에 면, 지서 오는 인사조치도 그 사람이 하는…. 부자입니다. 덕언면이라는 것이. 조씨야 조씨. 조한준이 묘하고 조씨 전부 다 40리 하루에 운전 벌판을 댐을 만들어 물을 해 가지고 돈 벌이한 양반이라고. 자기 딸이 왜 그렇게 돼? 그것 때문에 사위 삼으러 갈 때가 문 총재밖에 없으니 나보다 2살 위야.
16살 때, 17살 때 이제는 내 자신이 뭐 전부 다 한두 사람 먼저 갔으니 자기 막히게 되면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니 내가 그 양반 다 알지. 할아버지 뭐하러 여기 자주 드나들어? 우리 할아버지 여기 농업하고 다 그러든가. 나보고 야야야 의사손님, 무슨 박사 손님 왔으니 야야야, 담배 사오라 하게 되면 담배 사다주고 다 시중해 주면 그러면 할아버지 보면서 손자도 좋게 생겼어. 그 사모님이 왔는데 사모님이 참 미인이었어.
우리 집에 한두 번 자기 부처끼리 됐으니 그 문암동 오산집 쪼금눈이가 유명하니까 거기서 집에 들어가서 어디래…. 뭐 한번 두 번 왔다 갔던 아줌마가 선보러 간다는 날짜를 정해서 내 소리도 안 듣고 과정도 없이 며칟날로 정했으니 그 날 오니까 전부 다 당신네 아무개한테는 얘기하지 말고 우리 집 서실 청소하자 하는데 그 사람들 도와주기 위해서 변소나 어디서 돌아보면서 오니까 소지를…. 나 소지해 가지고는 선보는 지는 몰랐어.
아이코. 어 잘 됐다! 물어보는 거야. 뭘 하러 왔소? 나 선보러 왔어? 내가 뭐하는 사람인가 알아요? 모르죠? 너희들은 뭘 하는 줄 알아? 몇 개월 때 도적질 해 먹었구만. 왜? 그런 놀음하면서 그렇게 살면 너희집안 망합니다. 그 남편이란 사람 이렇게 이렇게 돈 벌었구만. 맞아 안 맞아? 와와와와 와와와와. 벌벌 떨어. 사정하는 거야. 미안해. 그 이상 얘기 안 하지. 이런 얘기 처음합니다, 처음. 무슨 조화가 있다는 것. 이제는 제발 그런 놀음하지 말라 그 말이에요. 안 만나. 안 만나 준다고 이제. 안 만나.
이 녀석들 여기 왔네. 요즘에 눈에 보게 되면 삼중들이 뒤에는 그림자가 있어 나 보면. 눈이 이만큼 나와 눈이 왔다 갔다 하고 그 뒤에 그림자가 왔다 갔다 얼굴이 이마만큼 눈알이 안 보여요. 암만 변명해도 안 통합니다.
내가 70리 바깥에 날 찾아와 가지고 우리 집안에 전부 다 이 동쪽 저쪽부터 다 같은 파들 되거든. 그걸 살려주겠다고. 돈 가져온 녀석. 120리에서 와 가지고 절반 가 가지고 70리, 50리, 60리 안팎에 길 세갈래 길에서 갈까 말까 공상하고 있다 이거야. 똑똑한 청년이 다 알 터인데 들이 잡으면 난 도망가야 할 터인데 이 돈을 그냥 주고 갈 것이냐 그런 공상하는 놈이야. 가만 가 쫓아버려라 그저.
우리 집에서 대장 어린 손은 주인이 당신이 이렇게 돈을 주고 갈까 말까 한 대서 쫓아 보내서 왔습니다. 돌아서요. 그걸 어떻게 알아. 그러니까 문제지요. 빨리 문제 안 되면…. 그러니까 내 이름이 학교 못 갔어요. 학교 어디…. 학원에 가게 되면 학원 가르치는 거기서 지켜. 길거리 한 40분, 빨리 가면 30분에 다니는 길 있네. 거긴 산 고개를 넘습니다.
짐승들이 장 산맥을 통한 그 숲 속 위에 숲을 지나는 데는 거기에는 여우고 늑대 같은 것이 말이야 오는 토끼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경계에 가서 잡아먹기 위해서 거기에 큰 바위 등 뒤에서 자고 있는 것을 내 알거든. 그러니까 나와서 지나가면 잡아먹는다. 거 편안하니까.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길 가는데 그런 길을 다니는데 길목에서 와서 지키고 만나려고 하는 거야. 그 안 만나 주는 거야. 말 안 하고 안 만나. 내가 지금 학교 가는데 길 방해하지 말라고.
내가 서운해서 소리 지르면 편안치 않습니다. 그 알아. 가라고! 정 만나고 싶으면 아무 때 당신의 생일 될 수 있는 날 전부 다 우리의 학원의 아이들이 점심에 떡이나 해 가지고 꿩이나 닭 알을 뭐 찌고 사서 와서 우리 점심 먹여주면 내가 그 때 점심을 같이 먹어 줄게 그 때 오라고. 나 그렇게 살았어요.
저 고개 넘어가면 뭣을 내가 늑대 만나고 그러는 걸 알았어. 호걸적이 지키고 있다는 그 산 대장 산에 가 가지고 한상길이 데리고 다니면서 그 아래서 멧돼지가 자고 있는 거 알면서 얘기 안 해요. 유정순이가 자…. 이 산세를 봐도 이게 산맥 가운데 깊은 산맥인데 바람 부는데 가을들이 전부 다 봄이 되었거든. 봄바람이 불거든. 그리 부니까 여 이 산에 있는 저 가랑잎에 나뭇가지 그 구덩이 밑에 고기 다섯 마리, 음지에 세 마리, 네 마리구만. 음지 두 마리하고 해 가지고 그 안에서 그 진리야 가만 보니까.
그 등정해 앉아 가지고 점심 밥 먹고 나는 야야 새끼들 잡을 수 없거든. 반드시 큰 돼지는 손을 뒤로 빼 가지면 새끼를 놔주면 새끼들 중심해서 새끼 잡으려고 뒤로 가게 되면 새끼들이 놀라 치게 된다면 어디로 가게 되면 굴러 떨어지고 전부 다 벼랑에 떨어져 죽을 수도 있거든. 나 거 싫어.
밥 먹고 짭짭 밥 먹고 있는데 요 놈들이 밥 먹었으면 오순도순 하니까 사람이 있으니까 암놈이 데리고 나서 가지고 한상길이 앞으로 통이 이렇게 돼 이쪽 누워서 구덩이 이렇게 되는데 여기 앉아 있는데 요 앞에서 5미터 딱 앞으로 해서 비탈길로 살살 이렇게 넘어 가니까 소리 안 지르니까 그 앞을 지나가 가지고 지나고 나서 어이, 돼지 이래. 얼마나 놀래? 깜짝 놀라 가지고…. 이야, 그러면서 한 몇 개월 됐어. 봄이니까 말이야.
절반만큼 큰 돼지들 보니까 커. 달려가는데 얼마나 빠른지. 쏜살같이 비탈길 저 벌써 50미터 넘었어. 그 성숙이 이렇게 비탈 가는데 이 서브에 있는 앞에 표준 하는 게 힘들거든. 가만 보고 있는데. 이 몇 사람 하는 있는 총 다 쏴 버렸지. 그런 놀음도 알고도 얘기 안 해요.
내 손이 저 골짜기에 뭐 있고 하는, 손가락에서 뭐 있고 내 입이 뭐 인지 알아. 틀림없이 숲에서 가는데 험해. 잘못하단 한사람 두 사람 가단 반드시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 안 가는 게 좋아 말로 그래요. 그걸 억지로 가단 큰 사고 나.
내 곤란한 것이 가다가 저 구릉 간 없는데 가는데 서산도 어두어 가는데 갈 수 있는 몇 백 미터 아래에 석산이 됐어. 산사태 나 무너져 벼랑이 돼요. 그 길로 가야할 텐데 길이 막혔거든. 그 어떡해? 나는 나무도 잘 타고 벼랑도 잘 다닙니다. 그 앞에 큰 나무들이 산사태 물러간 그 꼭대기에 그 모여 있는 여기 보이기 때문에 나무가 얼마나 큰지 몰라. 나무가 한 4미터 하는데 있는데 저 나무에 가 가지고 그 턱에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턱에 가지 밟으면 턱이 한 5미터 이상 될 거요. 저마만큼 되는 거리야. 이 나무에 달려 가지고 나무도 올라가 가지고 잡는 것을 그래가 잡아 가지고 나무에 올라 가지고 나무만 타는 거야.
저만한 것이 5미터 되는 것이 꼭대기 되니까 3미터밖에 안 돼. 큰 가지를 쳐 버리면 가지를 치면 갈라지면 곤란해. 갈라지면 그 갈라진 가지를 밟고 내려가면서 나무에 걸리게 된다면 그 바로 연결되고 그 나무 타는 데는 한 10미터 하는데 밟아 가지고 저 여기는 한 3미터 되지만 그 안 떨어지게 된다면 가지가 떨어지면 째지게 되면 째지는 가지가 저기 가 걸리게 되면 나 그 나무 타고 벼랑 타고 도망갈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그런 놀음을 보통 잘 합니다.
그러니 따라다니는 멀리 되는 사람은 어떡해? 그 길에. 허리띠를 풀러 탔어. 허리띠를 풀러…. 나는 허리띠를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거기는 허리띠를 매거든. 허리띠 보게 되면 이래 놓으면 해 놓아 가지고 거기에 전부 다 십자를 그려 가지고 가지에다 갖다 걸어 채 가지고 걸리게 하니까 그 가지 올라가게 해 놓고 거기 올라가 가지고 내가 이쪽에서 전부 다 건너 뛰어. 받아 넘겨. 이런 놀음을 보통 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나를 앞에다가…. 개척자야.
여기도 전부 다 후버댐 어디, 못 가는데 안 가는데 다 사흘 동안 나흘 동안 비가 오더만. 30년 전부터 여기 조사한 녀석들이 전부 다 도망가라고. 난 3일 동안, 2일 못 되게 3일 못 되게 전부 다 조사 다 끝냈어. 30년 전 날 끝난 비오는 날, 비만 맞으면 비 오는 데서 3일도 안 돼 30년 시켜도 하지 못 한 일을 내가 2박3일 내에 다 해버렸어. 야, 봐라. 이 알지 못 한 거 어디 갔는지.
남들은 여섯 시간 걸린 거 네 시간에 왔어. 여기 오는 것이 왜 여섯 시간? 잘 비가 오고 그러는데 길이 얼마나 좋아? 우리 사료집은 밑으로 하지 않습니다. 일부러 가다가 쫙 하면 저 딱하게 되면 밑으로…. 어디로 가는지 알거든. 몇 번 해 보니까 곧장 가거든. 됐다 야. 몰아라 이거. 네 시간, 여섯 시간 30분, 40분 거리를 2시간 50분에 왔어. 세 시간 전에 왔습니다. 그럼 이리 놀래. 이야, 우리보다 앞서가는 사람이 나중에 한 시간, 두 시간 나니까 집에 찾아오더라고. 바쁠 때는 그렇게 해야 싸움 이기지.
그때 이제 미미상도 그랬을 거야. 여섯 시간 정도 걸렸지. 3시간 못 되어가지고 왔거든. 이야, 그거 진짜 그렇게 올 수 있냐고 자기들도 다 아는데.「그날 그렇게 일찍 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글쎄 그러니까 천천히 운전하니까 여섯 시간 더 걸리지. 내가 경차령을 가도 쉴 때가 있어 점심도 먹고 구경도 시키고. 다 이래. 시간 있으면 데리고 다니고 앞으로 여기 있어서 내가 쉬고 싶은 차가 됐으면 여기 와서 사냥터로서 사냥하자. 미국에서 사냥 거기 준비도 시키거든. 그래 관심이 많지.
우리 딱 형진이도 그래. 오늘 저 찰스 마운틴을 가지 않았어? 어저께 못가서. 언약 때문에 못 갔습니다. 오늘 뭐라고 하는지 나 몰라. 없으면 어디간지⋯. 형진아!「예.」너 찰스 마운틴 안 갈래?「찰스 타임 마운틴이요.」글쎄, 갈래, 안 갈래?「예, 오늘 할머닌 가세요?」난 여기 간 줄 알았는데. (웃으심) 안 갔고만? 가면 전화통에 빨리 오라고 그럴 거야.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내가성격을 알아. 모험합니다. 얌전히 생겨가지고 모험해요. 운동을 너무 전부 다 앉아서서.
전부 다 무슨 태권도? 쟤가 선생 하는 태권도는 뭐 다 끝났어. 태권도 무도는 십년 이상해서 하게 되면 잡아 채 버리거든 적어도. 앉아서 하는 이름 뭐 이라고 그러노? 쯔쯔시라는 거지. 쯔쯔시 운동. 그게 한국 사람들이 이 전부 다 태국 가가지고 배워 가져가지고 경마장에 가가지고 거기에 돈벌이 해놓고 도장도 수십 개 만들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여기 와서 도장 만들고 우리 국진이하고 이 형진이를 시켜보니까 얼마나 소질 있는지 모르거든. 3개월 됐는데 우리 이 형진이하고 둘이 내기한데서 졌어.
도장을 나한테 맡길 때 아들을 그런 세계 보내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야, 이 아들 잘 키워서 얻어 가지고 그런 자리 채워서 선생이 되가지고. 왜? 언제 가르쳐주지 않은 걸 다 알아. 와가지고 새벽에 일어나 그 운동하는 거야. 가르쳐주지 않은 것을.
보통 이 목사로 보면 보통 사람이 시중 좋아하거든. 누굴 만나더라도 친구같이 전부 다 잡들이 잘하고 놀기도 잘해. 쾌활한 남자니까 저런 남자가 근데 생긴 것도 미남인데 통일교회 책임자라니까 이야, 거 괜찮다. 다녀본 사람은 알아. 너 뒤에 사람 따라다니게 하지 마! 오늘도 저 선생님 아버님이 허락해야지. 아버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반드시 좋지를 않아.
야야 갔나, 안 갔나? 야! 너. 나와라야. 노래나 한번 해봐라.「그럼 예. 노래하겠습니다. 노래하겠습니다.」노래한번 하고. 너 저 산에 가고 싶어?「오늘 산 좀 가보고 싶으네요.」날 데리고 가야지.「예. 부모님 같이 가면 저야 좋죠.」
나는 저녁 내 물가가 어디 있느냐 궁금했어. 그렇게 높은 산은 저 반드시 윗물이 쌓여있던 물이 흘러서 호수가 되어야 되고 호수가 어떤 호수가 거기 반드시 있을 거고 그거 한번 볼 생각하는데. 그리고 이 거기에 가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제 내일 아침에 내가 떠나야 되거든. 뱃노래 한번 하자.「예.」난 이제 그만 둬야겠다. 몇 시 되었나?「7시 40분입니다.」그럼 여덟 시에 도착을 해요!「영어로 유명한 노래하겠습니다.」
(형진님 ‘어메이징 그레이스’ 노래 부름) (박수)
영애, 영애라고 그랬지?「예, 아버님.」아니야?「맞습니다.」나오라고. 재밌는 얘기 한번 들어보자. 쟤 아버지는 영국 남자고 어머니는 한국여자인데 내가 영국에 이게 그게 영국 땅 인 줄을 몰랐어. 우리 엄마가 영애, 영애 해가지고 바쁘면 영애 해가지고 이이이 해가지고 얼굴이 조금 찌그러졌어. 알아 자긴? 괜찮아. 얼굴이 조금 찌그러졌어. 자기가 안 물어보잖아. 그래. 그 어머니, 아버지 사는 한국. 내가 결혼식 시켜줬다며? 아니지?「아니에요.」그렇지?「예.」
그러니까 얼마나 싸움도 많이 했을 거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그렇게 살면서 그런 일이 있으면 그래 통일교 믿고 반대했다며?「아니에요.」아니야? 반대 안 했으면 어머니 따라 나왔나, 아버지 따라 나왔나? 그런 내용이 재밌는 얘기를 한번 들어보자고. 난 이 여자의 역사가 그런 줄을 몰랐어요. 한번 얘기 해봐요.
「예, 아버님.」나보고 하지 마. 여기 보고 해야지.「제가 영국에 열일곱 살 때요. 처음에 아버님을 뵙기는 텔레비전을 통해서 뵈었습니다.」아 나보고 하지 마. 얘기하라고 전부 다.
「……어떤 분이 메시아님이실까 자세히 봤는데 정말 쉬시지 않으시고 계속 말씀해 주시고 그래서 많이 감독을 받고 그 때 식사당번을 김신욱 선생님이 식사를 준비하시더라고요. 거기서 그 분한테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1982년도에 아버님께 축복을 미국사람하고 받고 미국에 오게 돼서 미국에 오고난 후로 제 남편도 이제까지 계속 목회만 했습니다. 지금 33년째. 계속 목회를 하고….」이름이 누구야? 남편이 왔나, 안 왔나?「왔다가 지금 인진님이 부협회장으로 있으니까 도로 뉴욕에….」어, 그랬구나.
「……부모님께서 집에서 계속 홈처치 활동을 하고 우리 식구들 와서 같이 전도도 하고 협조를 많이 해 주셨는데 지금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영계에 가셔서요. 영국에는 언니만 있습니다.」오빠는 없고?「예. 남자형제는 아무도 없고요. 제가 막내로.」(박수)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 많이 전해야 돼. 욕을 먹든 환경을 얻더라도. 무슨 사람이 태어날지 모른다고. 그 우리 말씀을 한번 들으면 양심이 선한 사람은 끊어버리질 못해. 역사적인 자기 기록이라든가 공부한 노트라도 기록을 찾으면 생생하게 그 다음 인물 식구 그 전에 무엇이 있다는 걸 알고 싶기 때문에 선배를 구하고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에 지도할 수 있는 어머니 같은 할머니라도 만나게 되면 와서 전부 다 생소하니까 의지해 물어보면 잘 가르쳐 주거든.
그때 한 몇 개월 동안 잘하면 순진한 아가씨, 총각들은 자기 믿음의 아들들이 되어가지고 자기 집에 아들들보다 귀한 믿음의 후계자가 생겨난다는 것을 알고 전도를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돼. 그거 노래나 한번 해봐라. 한국말, 너 영어노래는 못하는 영어는 없을 거 아니야. 영국에서 태어났으니까 그렇지?「예, 아버님 영어노래 해도 괜찮을까요?」그래, 영어노래든 해요.
(러브 송 노래 부름)
처녀에 무슨 처년가? 그 노래가 나를 찾는데 그 노래가 듣고 싶은데 이제 한강 노래든가 이 가야 할 테니까 내일이면. 고향 찾아 가야 되겠네. 거 한마디 하고 해요.
(노래)
미국사람끼리 결혼할 수 있는 부모가 아니고 미국사람에 먼 타향살이 먼 나라에 또 먼 나라의 사람과 결혼해가지고 그 정에 심정은 잊을 수 없고 가까운데 거리는 먼 타향을 그리워하고 찾아갈 수 있는 어머니 계신 곳, 아버지 계신 곳, 딸이 있는 곳, 사위가 있는 곳 찾아가는 우리의 마음고개는 평탄치가 않지만 고달프지만은 눈물이 섞어져있는 정에 마디마디가 살아남게 되느니라, 아주.「아주.」
홍씨!「예.」노래했나?「예, 같이 했습니다. 아버님.」자기 혼자 해야지. 난 나와 한 줄 몰랐는데…. 노래 불렀는데 안했기 때문에 그러니 나중에선 같이 했나 하기는. 자기노래한번 해보라고. 그게 전라도 사람하고 말이야 충청도 사람하고 전부 다 뭐야.「충청도 양반입니다. 아버님.」누가?「색시가 양반입니다.」자기도 양반 아니야?「그래도 저는 전국적으로 전라도라고 그래가지고 알아주지요.」그러면 백제나라부터 마한이야, 변한이야? 그건 충청도가 아니니 어디야?「저는 순천이고요. 저기는 청주쪽.」고향이 같지 않잖아.「예, 다릅니다.」그리 만나 가져가지고 첫째 저기 인연중심 사연도 많았고 만나는 데 어려움도 많았지?「예, 아버님 전라도 사람이 충청도 양반 만났다고 동네에서 아주 그냥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그래 그 색시가 찾아갈 때에 환영받은 것보다 얄궂은 사정도 많을 텐데 그 정다운 노래 한번 들어서 여기에…. 나 젊은 사람들 이제부터 미래를 10년, 20년, 30년 남기 놓으니 그 세 번의 고개도 무난히 넘을 수 있고 회생을, 옛날 누구의 말을 회상하면서 기쁨의 고비로 소화할 수 있는 것을 천하의 친구들이 그 가운데서 노래 부르고 나를 모신다는 함성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 때에 기쁨의 외로운 추억의 노래를 부르는 그때가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그런 자리를 그리워하면서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노래해주기를 바란다. 잘해라. 해보라 이거야.
키가 이 요전에 대보니까 조금 크더라. 머리 여기를 조금 잘라야 되겠더라고.「나이가 육십이 되어 지면 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걸로 생각을 하고 저는 어떻게 하면 고향에 가서 둥지를 틀고 살까하는 생각을 사실 살고 어떻게 하면 한국으로 갈까 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그래, 그런 얘기 해봐라.「생각지도 않게 미국으로 가족을 다 오라고 하셔서 어떻게 살까 난감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늦었지만 순종을 해야 되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손녀딸, 아들까지 낳았습니다.」
(노래)
그 다 됐나? 자긴 처음 듣는 노래야?「오늘 진짜 감정이 눈물이 나려고 그래요. 그 정도로 잘하네요.」그런 것도 이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는 어머니 자리에 할머니 자리에서는 그런 체험의 간증이 얼마나 귀한지.
자기들은 살지 못하던 그때를 회상하면서 그 어려운 개척시대의 정을 그리워하며 눈물짓고 그 곳 가고 싶은 후손들을 데려고 가지고 한 달, 두 달 자기 살던 곳 가서 교육하는 것이 어떤 교육보다도 주관 교육의 시간을 잊지 말고 글을 써 묶어서 이제라도 만들어 남기기를 노력해가지고. 내가 못하면 내 아들딸이 그런 마음까지 그대의 몇 대에 그런 정으로서 남길 수 있으면 그 곳이 제2의 후손들의 고향이 되고 제3시대의 손자들의 고향땅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정을 심고 정을 눈물짓던 곳은 어디든 죽어서라도 저 나라 가더라도 다시 다 찾아와. 그 간증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정다운 터전을 많이 남기기를 바라기에 시간 늦은 시간에도 그런 말과 그런 간증의 샘터가 있거든 장려하면서 기뻐하면서 지낼 수 있는 여유 있는 마음들을 가진 사람이 행복의 주인이 가까운 자리에 있을 수 있기 쉬운 것이다, 아주.「아주.」
기분 좋게 하면 이게 내가 나쁘게 얘기해서 미안한데. 저저 뭐야. 짝사랑 노래하던 이상의 감정가지고 한번 불러보라고. 노래 잘해. 남자다운 목소리 숨기지 말고 열어놓고 가슴에 맺힌 것 한번 해보라우. 잘한다고.「아버님이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뭐든지 준비가 되어있고요. 마음을 비우고 있고 아버님께서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아무튼 아버님께서 시키는 무엇이라도….」아 그 하면 자기도 해방된다고. 자기들이 올라가서 노래하더라고.
「노래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고향으로 가시기 때문에 저도 향수를 한번 불러보겠습니다.」그거 길건데 그래 해라. 누구, 누구 대신 누가하겠나? 세 사람이 있는데 원주야! 원주!「예.」남자는 누가하겠나? 박구배 같은 사람 누구야? 여기 여여 여. 절로 나와.「저는 못합니다.」여기 알지, 향수? 향수 노래 할 텐데 누구 남자가 하나 더 있어야 돼. 향수 알아?「조금 알지요.」해봐요.
(‘향수’ 부름) 같이해. 같이해. 너 가운데 서라고. 그래.
여기하고 저 박정해하고 이리 나오라고. 둘이 나와 예전에 한번 맞춰온 음성이 좋겠다 화음이 될 수 있으니까 해봐요. 뭘 같이 할 수 있나?「아마 제가 좀 딸리기 때문에 박 여사님이 고통을 당하실텐데.」남자 여자들 화음이 되면 그 반경에 감화 영역이 확대되는 거야.「아버님. 찔레꽃 노래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꽃이 남자를 생각할 수 있는 꽃이 있다는 걸 저는 몰랐습니다.」찔레꽃?「예.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제가 굳이 아버님을 연상하게 해서 한번 불러올리고 싶었습니다.」시작하라고.
(‘찔레꽃’ 부름) 그렇지. 내 마음은 슬퍼도 강산 꽃은 철들어 피고 있는 데 그중에 찔레꽃도 제 멋대로 피어나. 그래, 그래. 와와와 좋아서 울지 않았다오. 그 사람 무정해서 나는 못산다고 했지만 찔레꽃 향기 풍기는 냄새에 나는 뭐 못산다고요. 찔레꽃 기다리면서 오래 찾아온 찔레꽃 나는 향기에 나는 미쳐서 오늘 사느노라.「아버님은 찔레꽃 같습니다.」찔레꽃 모두 그리 살다 정착해서….
그런 노래 들으면 노래 들을 수 있어 가지고 나도 노래 시키고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게 돼. 우리 두꺼비 엄마. 뜸박 엄마. 저 아줌마도 노래 잘한다고. 한번 해보자. 기분 내서 한번 춤추고 해보라고. 여 춤도 잘 추더라고.
「아버님. 저기 아버님이 저희 집이 산돼지 잡으신 애기를 하셨는데요.」어어.「제가 그 중학교 때 고모님하고 같이 청파동 코릴 집에서 살았습니다.」그래?「⋯꿩을 조려서 국을 만들었는데 얼마나 그 꿩고기가 맛있던지 지금도 아버님 잊혀 지지를 않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나와서 한번 그거 불러줘 봐요. 난 이 아줌마는 두꺼비같이 생각할 텐데 노래할 때 흥겨울 때는 두꺼비 춤추는 것이 멋져.
「그리고 아버님 전에 산 돼지 잡으신 말씀을 하셨는데요.」어.「제가 중학교 때 고모님하고 같이 청파동 집에서 살았습니다.」그래?「그래서 산돼지를 잡아 오면 주위 식구들이 다 몰려와서 산돼지를 보고 아버님께서 산돼지를 나눠 주셨습니다. 그 때 꿩도 잡아오시고요. 그때 꿩 고기 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나와서 한번 골품을 줘 봐요.
나 이 아줌만 두꺼비로 생각할 텐데 노래할 때 흥겨울 때는 두꺼비 춤 추는 것이 멋져.「패라칸이 암으로 고생할 때 이 박 여사님이 오셔 가지고 아버님의 명령에 따라서 이 패라칸 집에 가서 쑥뜸을 했습니다.」그래서?「그 효과가 지금도 나타나서 암이 거의 없어지고 그 목사가 지금도 왕성하게 그 목사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40일 동안 쑥뜸을 하면서 목사를 우리 집에 데려오고 40일 동안 금식을 하셨습니다. 40일 동안 그 정성에 패라칸이 아버님이 메시아라고 증거를 하시고 내일 뉴욕에서 아버님 집회를 받습니다. 패라칸이.」그래.
두꺼비 아줌마 노래 진짜 듣게 됐네. 저 아줌마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들어봐요.
(노래) 신 아리랑이야? 좀 크게 해야지. 크게 해야지. 그럼 진짜 아리랑 해야지.
강원도! 강원도 양반이 가서 딴 노래하나 해봐라.「예.」강원도 산천에 경치도 좋으니까 보고 자라니까 꿈도 많았을 거고 남이 따라가고 싶은 사람도 많았고 중놈들 따라가면서 배울 별의별 사연들이 많았을 텐데. 그 환경에서 슬픈 자리에서 배워와 잊을 수 없는 노래가 있을 텐데 거 노래 한번 불러보지. 다 들어.
「정선아리랑이 있고요. 아버님 저 최근에 언젠가 저 라스베이거스에서요. 소양강처녀라고 싹.」좋아. 거 하라고 소양강은 저 야야! 원주야 너 와서 도와.「소양강 처녀 하겠습니다.」해줘. 근데 말이지 저 소양강은 저 여자가 너희 색시가 낫지?「예, 안 왔습니다.」그래 같이 같이 해라. 너 원주한테 지면 안 된다.
(‘소양강처녀’ 부름)
소양강총각은 없나? 또 하나 더 해라.「예. 정선아리랑. 오늘 모든 아리랑의….」그거 자랑하면 전부 다 외로워지는데 잘해야지.「아리라의 원조가 정선아리랑에서 유래되었습니다.」그래.「…그 다음에 강이 갈라져 가지고 건너 마을의 그 처녀를 사랑하는 어떤 그런 사랑. 하여튼 여러 가지가.」여러 가지가 얽혀가지고.
(‘정선아리랑’ 부름)
「우리 할아버지께서, 애국지사 할아버지께서 이 노래를 아낙네들이 밭 매며 노래하는 소리를 아마 들으시면서 고향을 그리워하지 않았겠느냐.」우리 할아버지가 그랬어. 저 윤국 할아버지. 정선에서.「이 노래는 아주 정선에서 유명해 가지고 이 노래가 퍼져가지고 평창아리랑 이 아리랑 원조가 이 정선아리랑입니다.」「총각 노래 한 사람. 여기 총각 노래 잘 해요.」해봐라. 사진 찍으러 아물아물하고 다니더니 노래 잘 하더고만. 잘하는데 한번 해 봐라야.「아까 총각노래 하라고 하셨는데요.」총각노래?「예. 총각노래요.」
오늘은 내가 떠나야 할 내일 떠날 수 있는 송별의 시간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부르면 내가 여행길에 꽃이 찾아와서 인사할 수 있는 아줌마들 말고 아씨들이 많이 생긴다는 거예요. 알아요? 무슨 말인지? 해 봐요.
(‘섬마을 선생님’ 부름) 간절하다 아주 그냥.
가까운 동리가 눈앞에 왔다 갔다 한다. 잡아서 먹고 싶지 못하는 안타까운 내 총각 선생님. 죽을지언정 나는 돌아간다. 안녕히 가십시오.(박수)
(경배) 오늘 다들 자기 얼굴에 꽃밭이 피어서 아름답게 보이네. 주먹 같은 돈들 있으면 한 주먹 줄 텐데. 돈이 없고만 어떻게 하면 좋겠나.「괜찮습니다. 아버님.」아니야. 실컷 먹고 잠자고 싶으면 여기 와 자도 좋으니까 그런 사연을 잊어버려도 나쁘지 않지 않지 않습니다. 아주.「아주. 감사합니다.」
아이고. 우리 아들이 참 좋고만.「오늘 아버님 용안도 굉장히 행복하게….」내일 청평으로 떠나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