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26일 (木),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그 원고 책이지?「예.」원고 책 읽으라.「원고 책이요?」응. 더 내려와 앉으라구. 그 위에서 앉지 말고 다 내려오라구. 내려앉으라구, 높은데 앉지 말고.「영어 통역 때문에 그런가 봐요. (어머님)」영어 통역은 이쪽에 들어와 앉지. 영어통역 안 해줘도 괜찮아. 영어만 해도 말을 공부하라고 해도 오지 않고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무덤에 들어가 가지고 공부하라구. 거기 대가리 내밀지 말라구, 이 썅것들아. 이쪽으로 다 오라, 뒤로. 거기 있지 말고. 너희들 올라앉지 말라구. 자.
06:30~(‘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입니다. 부터 훈독 시작;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한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13:47
제2의 창조, 제2의 삶을 선생님은 몰라. 모르고 물어보는 거야. 자.
13:56~(훈독 계속;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 천상 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14:16
하나님의 조국이 없다구. 끝 안나는 거야. 이루지 않았어. 그래요.
14:22~(훈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 만사를 실체 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14:33
그래 때가 끝날이 다 되었다는 거야.
14:37~(훈독 계속;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15:35
제2단계를 모르면 아빠를 모른다는 얘기야, 그거 읽어봐요. 제2단계.
15:44~(훈독 계속;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님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17:40
이런 말은 역사에 처음 하는 말들이야. 사탄새끼들이 알아들어야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고 다 잊어버리고 지나가. 이제는 알지 않으면 안 되겠어. 자.
17:54~(훈독 계속;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줘야 할 때입니다.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18:28
그래 첫 번이야. 그 첫 번이라는 말 여러분과 상관없는 말이야? 자기라든지 타락한 뿌리가 그림자가 있어도 모르는 말이 아니야 이게. 이런 말을 누가 해주겠어? 깜깜한 밤중에 눈 감고 살고 있고 코 막고 입 닫고 살고 있고 눈을 뜨게 해가지고 볼 수 있게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그거 다 잊어버리고 살지 않았어? 여기 사람 하나도 없을 때 너 혼자 읽어보라구. 실감이 나나. 영인체를 붙들고 그 자리에서 연구를 해보라구. 본 적도 그거 생각도 안 한 패들이 그 세계의 주인이 되고 그 세계의 상속자, 그 세계의 왕 하나님의 왕자 왕녀? 꿈 가운데 그런 꿈이…. 허황한 미치광이들이야. 자 들어보라구.
19:30~(훈독 계속; ……일찌기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19:54
미국 대통령이야. 국무장관이 4년에 한번씩 바꿔치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대통령 왕이라는 것은 바꿔칠 수 없어. 미국이 이 똥개 세상에 추악한 더러운 세계의 꼭지와 밑뿌리가 들끓이 들걸이 꼭지와 순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그 있는 것 같이 만들어 왔다는 거야. 맞나 안 맞나 들어보라구. 계속하라구.
20:29~(훈독 계속;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해비 아나비 유엔 봉사대 단장과 대원 백여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군부의 몸으로도 2억이 넘는)~20:48
한국 왔다갈 때 선생님의 이 말씀을 교육하는 진짜 결론의 자리에 참석해 왔더랬습니다. 너희들은 꿈에나 생각도 안하지 않았어? 그게 문제가 된 글씨가 돼요. 들어보라구.
21:06~(훈독 계속;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이드 전대통령)~21:10
인도네시아는 모슬렘의 세계적인 본부의 악당의 본부야. 거기에 박보희가 납치되어 죽으려다 살아나왔지. 거기에 대통령이 그 나라의 대통령이 그 나라를 침뱉고 추악한 발 문 총재에 의해서 영계에서 가르침을 받고 길을 돌려서 문 총재를 따라다닐 생각을 해요. 그건 무슨 말을 해도 선생님 말을 듣고 살려고 했던 녀석이야. 너희들이 대표적 장관이나 스승의 본을 세우려고 노력했던 사람이 그 사람의 이름 누군지 모르잖아. 들어보라구.
21:55~(훈독 계속;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순직한 희생 장병들을 위해 승화축복의 은사를 )~22:28
천안함 사건을 중심삼고 승화식의 문이 열리는 거야. 한국 국가의 모든 제일 최고에 군부의 최고의 이 함정이 절반이 꺼져 가지고 그림자도 없어졌습니다. 그게 왜 천안함이야? 천안에 천안도 삼거리고 선문대학이 있지? 그 자리가 명승지가 된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 또 들어보라구.
23:06~(훈독 계속; 그 외에도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순직한 희생장병들을 위해 승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외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23:18
그 승화식이 그 때 밖에 없어. 그런 거 처음이냐 나중이냐 나중이야. 언제나 내가 하지 않아.
23:30~(훈독 계속; 벌써 일본 열도를 통일했던 도꾸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닥터 레이꼬의 승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그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승화한)~23:39
그 똥개 같은 여자 쓸데없는 것을 갖다 넣었다고 우리 거룩한 통일교회 문 총재의 왕권 수립에 중요한 말을 왜 집어넣냐 이거야. 서양 간나 똥개 같은 흑인, 백인 전부 안 돼. 너희들이 뭘 잘났다구? 그런 사람 이름을 빼버리고 국회에 가가지고 나는 상관없다고 빼놓고 설명할 수 있어? 어머니까지 그랬어. 나 그런 명령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영국에서 불란이 나가지고 들어가는 길을 1시간 40분을 이래 가지고 그 국경에 독일까지 거쳐 가지고 무슨 조약?「생겐조약.」생겐조약이 최후에는 독일 정부에서 국방장관이 대통령의 이름을 발령한 그걸 중심삼고 깔아뭉갠 것을 몰라 가지고 그런 통첩이 비행장에 가서 공문이 나갔는데 그 공문도 무시해 놓고 문 총재가 나오는 것을 생겐조약이 걸려 있는데 조사한다고 못 들어가라고 방해 놓으려고 했어, 이노무 자식들. 잘들 놀고 있다. 어디 하고픈 대로 해라 이거야. 너희들 다 했다 이거야. 나 마지막 길이야. 잊어버릴 거야. 들어보라구.
25:12~(훈독 계속;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25:53
이게 거짓말이야? 그걸 알고 읽은 사람이 누구야? 이노무 자식들 다 무시해 버리고. 오늘 아침에는 무슨 로마의 베드로성당, 또 희랍의 무슨 아폴로 폴리스? 그 다음에 파르테논 성전? 도깨비 새끼들 거기에 개똥 가운데 붙들고 그걸 먹고 앉았어. 살아. 그걸 어떻게 처리할 거야? 하나님이 어디 갔어? 베드로 성당이 없어. 그리스 이런 신전에도 없어. 똥개들 고양이새끼 쥐새끼들이 와서 거기에 나온 개똥, 사람 똥 그걸 중심삼고 인간들이 먹는 음식도 못 얻어먹고 거기서 물 빨아먹고 죽지 않게 모여서 거기서 낮잠을 자고 쉬고 있는 성전이야? 거기에 하나님이 쉴 수 있어? 한꺼번에 폭발시켜 버려야 되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 그런 자리에서 내가 일어나지 못했어. 자 읽어 보라구.
27:12~(훈독 계속; 참부모님께서 출연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유엔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천력이 출발하고)~27:28
한국은 모르잖아, 이노무 자식. 조국을 어디서 찾을 거야? 고향을 어디서 찾을 거야? 시카고도 아니야, 뉴욕도 아니야, 아벨유엔도 아니야, 가벨유엔도 아니야. 로마 베드로 성전도 아니야, 희랍 정교의 헨리8세의 첩 얻기 위해서 로마 반대해 쫓겨난 옥중에서 옥살이 하던 망국지야. 그거 다 없어들어 가지고 선생님이 가는 거기 이름도 없었어.
로마도 그렇고 로마를 옛날에 내 하나님 모시겠다니 이번에는 대표의 국가 정부를 내서 밀치고 들어갔어. “열어! 이 자식들.” 뭐 대통령 국가 대신들 와가지고 전부 다 줄줄이 해가지고 나는 휠체어 타가지고 어디 아무 것도 모자를 것 없는 사람이 다 밀치고 길을 열고 밀치고 들어갔어.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감춘 곳마다 안 거친 데가 없습니다. 내가. 나올 때 침 뱉고 나왔어요. 다시 못 가! 그 이상을 만들지 못하고 라스베이거스도 마지막이야. 이제 떠나면 미미상 자식도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못할 것을 안 하면 안 될 것이니 보라구, 어떻게 되나.
내가 무슨 재림주의 기반을 꽂고 여기에 죽으러 온 것이 아니야. 나는 내 길 따라가는 거야. 떠나면 돌아서면 다 중심삼고 최후의 정비의 시간을 거치고 이런 말을 다시 내가 음미하면서 말하는 것이 이게 무슨 인사인지 알고 있어? 이 썅것들아. 여기에 와서 교육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하고 마지막이야. 어디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되나 보라구. 나는 나대로 가는 거야.
내가 이제는 죽음자리를 찾아갈 수 있어.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묻혀 있냐면 이북 땅에 묻혔어. 우리 고향땅에 고향에 묻혔습니다. 거기를 찾아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남한 땅을 거쳐 가지고 그 무덤 없던 공동묘지 옛날에 하루 조상들의 실체를 거쳐 가지고 다시 묻어 가지고 우리 마을에 우리 형제들 다섯 형 가운데 세 명이 죽어가는 것을 어디 내가 울면서도 어머니 어디 간 알라고 그 동산 어디든지 흔적을 찾아 지금까지 그 자리를 다니면서 밟고 다니면서 알 수 없었는데 요즘에 보니까 런던 웨스턴 대학에서 거기 가보니 뭐 런던 아이 다 그런가 돌아보면서 ‘아이고 무덤이 여기에 다 묻혀 있구만.’
구라파 잘한 것 없어. 런던 이 뭘 해? 팀 강위에 런던 브릿지가 레이다운, 리프트 업 뭘 해? 거기에 명년인가 뭐 세계대회 한다고 브릿지를 다시 개조하기 위해서 한다는 말. 거기에 6.25 동란 때 함정 갖다 놓고 기념 그 아래에 깃발을 연결시켜 꽂아놓고 있더라구. 그 옆에 경대 같이 높은 것 중심삼고 명령 기념을 하는 깃대에 준비한다구? 이 썅놈들, 누가 허락했어? 기념할 수 있는 뭐? 올림픽 대회 기념탑을 세워 가지고 거기 기 꽂는 것을 누가 허락했어? 이 썅놈의 새끼들아.
여기 유엔본부 뉴욕 중심삼고 그 앞에서 내가 고기잡이도 매일하고 그런 곳인데 스위스의 기지되는 유엔본부라는 데지. 이 노무 자식들. 똥개도 한 마리 들어가지 못하게 경계를 하는 그 자리에 나 안 갈라고 했어. 안 갈라고 했는데 하늘이 그 길을 깃발이 꽂힌 그 길 따라서 거기에 가서 여기 박중현이 왔나? 갔나?「예. 갔습니다.」그 노무 자식은 인사도 안하고 왔다 갔다 하고 있어. 곽정환이, 박중현이 사돈이라고 박보희 다 사돈이야?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자기는 자기대로 살 수 있다고? 살아 봐, 이노무 자식들. 지금도 구라파 돌고 있어. 스위스부터 3개국 다 돌고. 내가 다닌 자리의 전부 똥덩이에 무슨 생명을 보호해? 흔적도 없이 날아다니는 먼지 같은 것 있으면 거기 없다는 거야. 나는 나대로 가는 거야. 똑똑히 알아들으라구. 다음 계속하라구.
33:13~(훈독 계속;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33:23
열어가야 돼. 태평성대의 나라를 열어가야 되는데 열리지 않았어. 만국이 거기에 들어갈 수 없어. 한 사람도 영계에 비었어. 의자도 거기 없어. 우리 천정궁에 갖다 모시고 있는 거야. 들어갈 데가 없어. 이제 똥구멍을 차지할 될 때는 여자들이 똥 국물, 오줌국물 흘리던 프리섹스의 치마폭에 싸가지고 그것 붙들고 살던 것이 그것도 없어지는 거야. 햇빛 아래 보이지 않아. 밤에도 흔적도 없어져. 내가 다 끊어버리는 거야.
내가 빚진 모든 것을 깨끗이 다 정리…. 어저께. 그래서 부태!「예.」종호! 어디 갔어? 내가 지금까지 여기 도박장에서 돈 잃지 않은 비결을 가르쳐 줬는데 이 노무 자식들 언제든지 선생님을 그렇게 알고 있어. 실제의 30분 이내에 그 결과를 보고 떠났어도 그리고 내일도 계속할 줄 알아. 내가 이 자리 싫어하는 사람이야. 내가 가는 샘터를 찾아 가. 샘터. 샘터에서 흘러나온 샘물 찾아가는 거야. 화강암 그 샘터는 백두산 밖에 없어. 백두산 천지. 세계에 제일 몇천년, 몇만년 만물상을 갖춘 것은 한국땅 밖에 없습니다. 금강산.
그 금강산 그것이 평양에서 모란봉 을밀대 아태 묻혀 있는 절간. 그 아래에 대동강이야. 대동단결을 우주가 하나 되어야 되는 거야. 크게 하나 되어야 되는 거야. 대동강물. 이게 고려시대와 신라시대 어떤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것이 왕터가 돼 있습니다. 을밀대하고 모란봉. 그래 스님들이 벽에 쓴 것은 단군 성녀가 적은 천부경 내에 81채 밖에 구 구 팔십일(9×9=81) 밖에 몰라. 대동강이 누구를 위한 대동강이야? 참부모 완전 없애버리고 사탄 절대기준의 대동강입니다.
그 대동강에 미국의 선교사들이 대동강 물에서 불타 죽었습니다. 한국 정부가. 그래 토마스 선교사야. 내가 이런 말 하면 그거 한 번만 해? 세 번씩 와서 불태우니까 들어올 수 없으니까 어디로 갔냐 하면 압록강과 두만강을 통하고 소련과 중공을 통해 가지고 선교사가 어디를 통했냐 하면 지금 요즘에 그린랜드 로마, 영국을 중심삼고 화란을 중심삼고 천막을 중심삼고 거꾸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복지 이상이라고 해서 에덴에 있어서의 천막이 되어 한국에 있어서 보이치 클럽 미국의 모든 세계에 분립된 맥락에서 한국에 와가지고 선생님이 20대 전에 공부해 가지고 내가 대전 위에 한인수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을 만들었나?「복지농도원을 만드셨습니다.」복지농도원이야. 복지야.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농사할 수 있는 도의 교육원이야. 복지농도원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걸 다 만들어 가지고 7년 노정 1952년 이 때를 맞이해 가지고 문을 열려고 준비했는데 그 때 3~4년 전부터 내가 옥중에 들어가는 거야. 다 망쳐 놨어. 50년 역사 63년을 되돌아 와가지고 아직까지 내가 갈 길 없어. 한국에 그걸 알아야 돼요. 개천절 시작하는데 63년이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그 군대 왕을 지키기 위한 국군을 창립한 것이 60년이야. 이 것이 아니야. 정월 3일에 해야 할 것인데 10월 3일이 됐어. 이 권내에 지금 들어와 있어. 이 권내에. 똑똑히 알라구, 이노무 자식들아.
오늘이 며칠이야? 내가 5월 21일날 여기 와서 4월 17일이야. 여기 와서 정식으로 내가 만난 것은 내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미미상이 마음 놓고 얘기할 수 있는 시간도 처음 만났어. 저 양반이 선생님이 자기 소감 얘기를 하라니 안한 여자야. 내가 또 듣기 싫어했어. 그래 누구 있을 때 왔느냐면 양창식. 왜 양창식이야? 양창식이 앞세우기 위해서는 원래 주동문이 중심삼아 가지고 뉴욕에서 일을 결정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노? 레이꼬도 가지 않았을 거야. 일본이 지금 미라지에 본궁이 돼 있어. 그걸 풀 도리는 나 밖에 몰라. 미미상이 삼위기대를 알아?
양창식이 미미상 남편 이름, 남편 이름이 뭐든가?「탐입니다.」탐하게 되면 남자 이름이야, 여자 이름이야?「남자이름입니다.」탐하고 팀하고 런던하고 같아. 비슷해. 가만 보니까 생기기는 남자로 생겼는데 마음은 여자 같으면 너한테 잡혀 살아. 한국 여자한테. 너는 나한테 잡혀 살잖아. 나 그걸 또 원치 않아. 자기를 ‘옷 벗어라, 뭘 해라’ 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안 해. 자기가 찾아와도 못 만나. 축복의 시간 중심삼고 나라가 해방 받고 하나님까지도 축복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데 심부름 시킬 수 있는 사람을 내대신 세워 가지고 그 아내를 내가 바랄 수 있는 기준을 내가 생각 안한다 이거야. 깨끗이 만나서 인연을 중심삼고 종결짓고 떠나야 할 결심하던 아침의 이 결론입니다.
여기서 내가 묻힐 자리를 미국과 런던과 이 구라파 수백 나라들이 정할 곳이 없어. 선생님의 무덤자리가 어디야? 알겠어? 조지부시, 남미 가까운 경계선 가운데에 공동묘지 내줘도 나 안 가. 안 찾아 가. 그걸 참배도 내가 안 했습니다. 난 안 가봤습니다. 요전에 자기 비밀 전부 다 하지만 그 자리는 안 가봤습니다. 막내딸인가 묻혔다는 무덤자리를 뒤를 보고 나왔지, 정면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난 내가 갈 길이 그 길이 아니야. 내가 만날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아니야.
조지 부시, 오바마, 흑인 백인, 황인종 내 책임 다했다구. 미국의 흑백문제의 분쟁을 한국 사람이 책임지고 지금 다 탕감했어. 내가 없으면 탕감 안 되는 거야. 워싱턴 타임즈 세워서 뭘 하는 거야? 어저께 맥다날드 왔다가 어디 갔나? 오고 가는데 나한테 인사도 한마디 안 하거든. 주동문도 왔다 갔다 하는데 인사도 안 하고 다녀. 주동문 돌아갔나?「예.」자기들끼리 왔다갔다 하지, 나한테 간다는 것을 내가 물어봐도 다 몰라. 그것들이 뭘 하는 패야? 출발의 기원이 누구야? 자기들 패들은. 내가 주동문 뒤 안 따라 다니고, 김효율 뒤 안 따라다녀. 그 여편네 가정 안 따라 다닌다 그거야. 그들이 날 따라다니게 돼 있지.
내가 없으면 어떻게 될 거야? 내가 없으면 로마 베드로 갔다가 폭파해 버려야 돼. 예수 자신이 안 있어, 하나님 자신이 안 있어. 천년 공을 들여보라구. 기적이 안 나타나. 울음소리 밖에 안 들려. 희랍정교가 아무리 자기 사랑의 동산에 대신 지원해 가지고 희랍정교가 로마대신 하기 위해서 그 희랍정교가 어디냐면 로마 밑창의 그 섬 끝에 달리게 돼 있습니다. 지도를 보라구. 그 옆에 있다구. 아니야. 옆에 있어 가지고 끄트머리에 대가리 갖다 맞대고 있습니다.
희랍정교하고 원수야. 신전파괴 합니다. 옆에 있으면서. 전부다 사냥꾼 개들 좋아하던 놀음 지을 때도 고양이 새끼, 개 새끼, 말 새끼, 당나귀 새끼 쫓겨 가지고 나중에 죽을 때 거기 가서 묻히는 거예요. 해골 골짜기야. 해골 골. 해골 골이 살아나야 돼. 거기에 그 신전에서 키운 강아지 새끼들이 진짜 사랑의 선생님이 사랑할 수 있는 동산 강아지, 말 새끼 안 돼 있습니다. 우~ 똥내가 고약해. 나는 발도 안 들여놨어요. 요전에 내가 안내하는데도 안 돼.
내가 서반아 셰도나 가서도 거기 안 들어갔습니다. 내가 가려다가 안 들여보내 줘, 이노무 새끼. 어디 안 들여 보내주면 남아지나 보라 이거야. 거기 셰도나에 있어서 마고 가니까 나보고 자기는 선생님 자랑하고 뭐 신나 가지고 야단하는데 내가 한마디 “이 자식아” 나 여기서 사진찍고 가야 되겠어. 이젠 다 끝났어. 사진만 찍고 넌 어떤 자식이야? 네 애비애미 너 여기 교주의 이승현이라는 자체가 나한테 벌써 청춘 50년 전에 약속하고 있었는데 그게 뭔지 알아? 이승현도 그걸 감추고 황선조하고 양창식하고 둘 사이에 기도하면서 자기 비밀 장소의 그 생명의 선생님 같이 무화과나무인지 무슨 나무인데 천년 몇천년 됐다는 그 앞에 기도할 때 선생님의 훈시를 받을 그 말 안하고 우리를 종 새끼로 취급하고 자기들 심부름 부려먹었다는 이노무 자식 나는 그 말까지 알고 있어, 이 자식아. 오늘은 어머니 뭐 눈에 덥다고 대고 해 가지고 말하는데 눈이 안 떠지는 거예요.
화산맥이 터지는 물줄기가 어디로 갈 것이야? 여기 나중에는 라스베이거스 가르쳐줄지 몰라. 보니까 서반아가 돼 있고, 아이슬랜드가 돼 있어요. 바이킹 세계를 토네이도가 불어 가지고 바이킹 세계의 갈 길이 어딘지 몰라 가지고 하늘로 날아 버렸다는 말을 내가 듣고 있어. 어디로 갈거야? 라스베이거스. 미라지 구멍이 없어. 저거 거짓말이야. 로마의 성 다 무너졌더라 그거야. 희랍 성터에도 개새끼도 안 들어가고 문에도 고양이 새끼 한 마리 박쥐도 거기 안살아. 족제비도 거기 안살더라구. 황폐한 그 위에 문 총재 와서 살지 않아요. 여기에 무슨 후버 댐 위에 춥고 벼락같은 매일같이 바람 치는 팔랑푼 미친놈들이 춤추기도 힘든 그 자리에 가서 문 총재가 자리를 잡고 그곳에 안식처 같이 생길 줄 알아? 꿈도 꾸지 말라구. 어머니도 잘못 생각했어.
그래서 다시 훈독회 말씀을 읽는 거야. 눈 감고 기도하며 천년 공을 드리면서 저거 붙들고 해결할 때까지 천국 붙들고 기도할 때는 남겨놓을 거야. 끝이 안 났지만 그거 끝난 사람은 없어집니다. 불에 타든가 홍수가 나든가 테 에 물려 죽든가 없어집니다. 내가 선언한 대로 깨끗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걸 정리하지 못하면 선생님 앞에 나타날 수 없어.
그래 나는 나대로 어느 곳에 혼자 가가지고 도 닦고 10년만, 12년만 살아 있으면 눈으로 다 보고 깨끗해졌구만 해가지고. 내 뒤에 따라오는 “엄마!” 부르면 엄마가 나타날까? 어머니는 안 했어요. “엄마!” 그 때는 같이 안 있을 거야. 같이 안 있어. 내가 같이 못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얼마나 고민했나 이거야. 저 미미상까지도 어머니를 그렇게 낸다고 5천 달러를 어머니 위로하는 조건으로 해도 그거 암만해도 위로 조건이 안 됩니다.
“어머니!” 하고 부를 때 “예” 나오는데 어머니가 아니야. 어디서 나올 것이냐? 베드로성전 맨 뒷구멍, 런던 대표한 서쪽나라의 스위스의 어디? 제네바 궁전에 안 나온다는 거야. 어머니 불러도 베드로 무슨 베드로 성당이 아니야. 아벨 성당에서. 아벨. 가인 성당, 베드로 성당, 로마 성당이 아닙니다. 여기 라스베이거스도 아닙니다. 여기 그랜드 캐년이라든가 자이언트 캐년이라든가 맨들라 베이도 아닙니다. 내가 다 아는 데니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가 되어서 홍수가 나든가 화산이 터져 가지고 그 자연재해로 말미암아 없어질 수 있는 물줄기가 어디에서 폭발될 것이야?
선생님의 북쪽 마당에서 폭발될지 몰라. 왜 남쪽이라든가 서쪽이라든가 동쪽 아니면 중앙 선생님의 자는 방향 그 자리에는 요즘에 내 방 다니려면 카 갖다 써. 담을 돌아다니게 만들어 놨더라구. 그거 할려면 이 방까지도 저 문전까지도 맨발 벗고 다닐 수 있는 이런 합판을 깔아도 맨발 벗고도 안 다닐텐데 말이야. 슬리퍼도 못 싣고 운동화도 구두도 신고 못 다녀요. 소리가 나. 소리가 ‘찍짹’ 소리가 나니 사탄들이 거기에 와서 지켜줘야 돼. 지킬 수 있는 장소가 없어. 어머니가 뭐 아버님 안식처로 해 준 그 안마하던 자리. 거기에 내가 의논하고 회의할 자리라고 나는 나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걸 볼 때 미라지의 꿈의 한 장면이구만. 난 꿈에 잡혀 살지 않습니다. 난 나대로 내 고향 찾아 가려면 김일성이 살던 방이 어떻게 살았나? 사탄이가 어떤 사람이냐, 그 이상. 그러면 하나님이 쫓겨나서 저 나라에서 살던 천상세계에 재림주가 와서 앞으로 와서 살 수 있는 그 곳에 누구도 안 가서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못 들어가는 그 곳에 내가 가보고 그 보다 나은 자리를 내가 건설해서 살지 그 자기들이 건설한 그 궁전에 나 못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깨끗이 다 가르쳐 줘요.
선생님이 너희들 무릎 앞에 선생님이 뭐 누구 치마 “어머니 나 당신 그것 좋아하냐”면 아 나 그거 좋아 안합니다. 오목단지 볼록단지 나 싫어합니다. 이거 인도교에서 모시다 져버린 거야. 알아요? 인도교가 뭐야? 십자거든. 한국도 망두석 중심삼아 가지고 다리에 망두석이 뭐냐면 백마타고 가는 재림주, 미륵불이 올 수 있는 표상적 동물입니다. 돌이 아니고 사람이야. 불상 무슨 상 섬기지 말라, 문 총재 왔다간 이후로는 그런 거 다 없어집니다. 하나님이 와서 다 없애버려요.
무엇으로 가르치냐? 육해공군 위에서 비쳐질 수 있는 전수해서 비칠 수 있는 태양, 밤이 없는 빛이니 그 아래에서 내가 머물 수 있는 궁전을 내 손으로 재물을 길러서 그런 기를 수 있는 동안에는 90년 기를 수 있는데 길렀던 나무 다 팔아먹었어. 땅 다 팔아먹었어. 청평 다 팔아먹고 할 수 없이 로마의 대리석 제일 크게 해가지고 지어서 기념하기 위해서 시범적인 공원 한 번 만들어 본 거야. 그거 내가 살 집이 아닙니다.
너희들 어디에 살려고 그래? 응? 조정순!「예.」어디에 살려고 그래? 김병호! 화야?「예.」호야 이젠?「화입니다.」어디서 살라고 그래?「부모님 곁에 부근에.」부모님 곁에 너희들 살 자리 못 만들어 놔. 조동호!「예.」다 만들어서 다 말아먹었어. 아프리카 사람들 이거 끝나기 전에 나한테 갖다 면접하라고 했는데 왜 면접 안 시켜? 제멋대로 아니야? 박 까지 했으면 할 수 있는데 대회 끝나기 전에 내가 오자마자 너희들이 잔치해 가지고 아프리카의 물이 없는 사막에, 여기에 물이 없어집니다.
비가 내리게 기도도 하고 구름을 안내할 수 있는 방법도 체험해 터는 여기에서 왜 그런 일을 안 해? 그거 십배 노력하면 될 수 있는 데 내가 너희 가정들 다 몰아넣었는데 너희들 버리고 나 여기 와서 손자들 많은데 그거 나 사랑 못합니다. 너희들이나 실컷 사랑을 하라구. 남겨 놔가지고 그 집도 터도 안 남아요. 내가 궁전을 만들 때 여기에 천정궁 되었던 것이 천화교회가 됐어. 천화궁이 뭘 될 거야? 어 스님부부를 갖다 모시고 내가 한참 내 대신 나를 십자권에서 농락하던 놀음 해 봐. 그런 생각 하고 있어. 거기 어머니가 있었나? 자기 종들은 없어.
황선조. 강원도 가는데 도의 중심이 될 수 있어? 어디로 갈라고 했어? 한국 가서 대통령 출마해 먹겠다고? 잘들 논다. 거기 해먹으러 여기 왔나? 너희들 돌아가서 뭘 못 해먹어. 이제 원리강론 뒷더리 해놓고 못 해 먹습니다. 다 끝났어. 싫더라도 유정옥이 품에 가가지고 시집가라면 시집가고 내가 무슨 특명을 본체론을 해서 본체론 중심삼고 하나님과 실체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 결혼식까지도 내가 안 합니다. 내가 나면서 결혼해줄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참부모의 자리야? 벼락을 맞을 자들.
내가 미미상 남편도 거기에 있을 때 백서를 받아 놓으라고 내가 세워 가지고 해방된 타락해서 에덴동산 전에 그 자리 가지 않으면 축복 못해줘요. 그 자리에 아니면 축복이 없어. 길러 가야할 자리야. 자기 아들딸도 없잖아. 딸 하나 중심삼고 그 딸에 대한 관심을 내가 안 가지려고 했는데 불쌍하게 자랐더만. 관심을 가지고 결혼을 해야 할텐데 미미상이 나한테 결혼 시키겠다는 생각 했나? ‘우리 부모들이 결혼시켜야지’ 그런 생각을 할지언정 문 총재가 결혼하는 데는 가담 안 시키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내가 그것까지 생각한 사람입니다.
너희들도 여기 살 준비들 하는데 해보라구.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시작도 아니예요. 그럼, 시작하면 문 총재 이 주변에서 와서 안 살아요. 지팡이도 하나 안 남기고 떠납니다. 깨끗이. 어머니는 여기 놔두고 나는 나대로 어머님 원하는 대로 하고 깨끗이 떠나요. 백번, 천번을 하늘 앞에 내가 “나 이런 짓 밖에 없습니다” 하고 벌써 기도한 내용을 중심삼고 그 이상의 자리에는 가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도 내가 자기들 인사하고 떠나지 않아. 내가 어머니한테 인사하고 나도 떠날 수 있는 것을 잘 배웠어요. 우리 인진이 뭐 아들딸 중심삼고 인사 안하고 떠나면 어머니가 찾아올 수 있느냐 이거야. 끝나기 전에 찾아오면 모셔 드린다는 거야. 그 전에는 누구도 찾아올 수 없습니다.
나도 어머니가 다 잃어버린 아버지가 하나님 밤의 하나님의 권세, 밤의 하나님의 최고의 이상이 낮의 하나님의 최고의 이상에 예수의 조상의 이상의 것, 참부모의 조상의 이상의 것이 여기 다 있습니다. 이상의 절대 가치 세계를 향하여 갈 내용을 다 박아놨습니다. 있나 없나 찾아보라구. 내가 거짓말하나. 그냥 그대로 얘기합니다.
자, 훈독회. 야! 네가 읽던 그 내용에서부터 어디야?「26페이지입니다.」26페이지면 17페이지부터 다시 읽으라구. 중요합니다.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에 내가 예수가 와가지고 나한테 부탁하던 그 때서부터. 17세 부활절 날, 17세 15세부터 읽으라구. 15페이지, 13페이지 14페이지 15페이지 읽으라구. 정신차려 잘 들어보라구. 자 읽기 시작하라구. 여기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선생님의 삶 그대로 페이지에 상대가 다 돼 있습니다. 읽어보라구.
61:47~(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61:57
몇 페이지야?「17페이지입니다.」보라구. 얼마나 귀해? 그게 거짓말이야? 선생님이 15세부터 13세부터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대할 수 없어. 그들을 내 수하에 들여 내 말들으라고 명령하는 이유라구. 17페이지가 영계의 페이지로서의 선생님 나설 수 있는 것이 거짓말 아니라 이제 읽어 보니까.
그 전에 3페이지만 반대로 넘어 가라구. 반대로. 15, 13페이지 13페이지를 읽어 보라구. 자 읽어봐요.「13페이지입니다. 제2단계.」제2단계야. 2단계. 나는 2단계 생활 모릅니다. 물어봤어. 읽어 보라구.
62:59~(훈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63:04
어떠냐고 물어보잖아. 이게 거짓말이야? 나는 너희들과 태어나기를 달리 태어났다는 거야. 지금 꾸며서 하는 얘기가 아니야. 이거 쓸 때에 내용을 따라서 다시 얘기하는 것이지 거짓말이 아니잖아. 그거 물어볼 때 너희들은 꿈도 꾸고 생각도 안하는 세계가 지금 그 이룬 이 자리에서 선생님을 타고 다니고 선생님을 따라다니겠다는 말이 있을 수 없다는 말이야. 읽으라구.
63:40~(훈독 계속;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는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의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64:27
3단계의 죽음 길을 어떻게 피해가나 그 말 아니야? 피할 수 있고 도망갈 수 없어. 거짓말 아니야. 김병화 거짓말이야? 박정해 거짓말이야? 너희들 공상의 말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고 그림자도 볼 수 없는 자리야, 이 자리가. 선생님에게 국한된 문제인데 누가 제3 수의 그림자도 없는 것 아니야? 내 역사라고 출발할 때부터 구라파 다니면서 열한 나라까지 그 때까지 빼지 않고 매일같이 붙들고 교육했는데 그거 알고 나 그거 따라가겠다는 사람 한 사람도 없어. 대통령, 장도 없어. 자기 재산 있는 사람 다 도망가 버리더라구. 뒷전에 가서 돌아서 가지고 비웃어. 똥개 같은 얘기 어디 해먹으라 이거야. 너 신전도 다 없어질텐데 뭘 해먹어? 그거 알아봐, 다 알더라구. 그래 그러니까 그 신전에 와서 지키고 있어. 너희 조상들이. 그것까지도 구해줄 것을 알기 때문에 너희들은 몰랐는데 그 신전 뒤에 이름이 다 붙어있어. 그럼 구해 줄 것을 알고 있어. 나 그길 가려고 이제 여기 떠나려고 하는데 들어 봐요.
65:50~(훈독 계속;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죽음에 임박한 인간은)~66:17
그거 17페이지지?「17페이지입니다.」맞잖아. 열일곱 살 부활절에 예수님이 자기의 모든 대신자 되고 상속자 되는 그걸 나 싫다고 했어. 그러니까 지금까지 고생해 나와 가지고 그 일을 다 가려나온 역사를 너희들이 모르잖아. 나를 함부로 대우하지 않았어? 어느 페이지에 선생님을 잊을 수 있는 생애의 길이 있느냐 말이야. 서론부터. 있어? 너희 살 수 있는 길이 있나 찾아보라구. 어머니도 너희들 흥진이도 다 마찬가지야. 나 어떻게 해야 돼? 답해 보라구.
아기 때부터 선생님을 모시지 못한 어느 소년 때도 뭘 했는지 모르고 태어날 때도 뭘 했는지 모르고 이거 17세에서 한국이라든지 나라 실정, 국정, 세계정세를 다 알고 앉아 있는데 사람들이 자기들 부하가 되고 자기 생활 밑에서 똥구덩이나 해주길 기다리는 그 세계를 내가 꿈이나 꿨겠나 말이야. 나 살 수 없는 세계로 알았습니다. 버릴 수 없으니 붙들고 나오는데 그 세계가 자기의 선 과 관계없는 세계인 것을 나는 알고 나왔는데 너희들 모르잖아.
이 말씀 가운데 선생님의 생활적 기록이 전승 기록이요, 그 노트라고 했는데 그 맞는 말에 너희들이 언제 있었느냐 그거야. 없잖아. 박원근이 있었나? 조정순이 있었나? 김기훈이 있었나? 형진이 있었나? 어머니? 나도 없으니까 이제 떠나려고 하는 거 아니야? 나도 없어. 내가 설 자리가 없어. 찾아다니지 않아. 왜? 피난길을 하고 낙인의 생활을 해. 별의별 오만가지의 풍상을 겪으면서 싫다한 골짜기를 다 거쳐 오면서 왜 그렇게 살았냐? 내가 쉴 수 있는 자리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다닌 거예요. 여기도 여기 살 곳 없습니다.
미미상을 내가 바라보며 미미상에게 뭘 부탁해? 부탁 해 볼 뿐이지. 내가 이제 다 알고 유정옥이도 가망 없으니 다 의논까지 둘이 의논해가지고 의논하라고 그랬는데 둘이 보따리 싸가지고 떠났더라구, 어저께. 유정옥이도 나한테 처음부터 얘기하고 다 의논하라고 하면 나 떠납니다. 교육은 누가 하고? 미미상이 할 수 있어? 알리야, 부다라, 코스모, 타리, 자기가 관리할 수 있는 카지노하고 테이블 중심삼고 가인아벨 두 자리가 자기가 설 자리가 아닙니다. 떠나야 돼.
떠나면 나머지는 교육해야 할텐데 교육할 생각을 나와 같이 나 이상 해야 할텐데 여기에 나실이 왔으니 나실이 중심삼고 페르시안 왕권전통을 다시 세워야 되는 거 아니야? 어머니가 알게 뭐야? 너희들이 알게 뭐야? 나실이도 와가지고 자기 멋대로 와! 유정옥이 살던 하와이 섬 그 무슨 독도 있는데 거기에 휴양처로 다녀와서 선생님을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어. 이노무 자식들.
너희들 뒤 따라다닐 내가 아니야. 나는 후버댐 가까이 해가지고 라스베가스 레이크 그것 중심삼고 “절대 거기 가지 마!” 야! 거기 내가 돌아오는 라스베이거스 가는 길에서 미라지 환상이 나타 나. 그 빌보드가 뭐냐면 자기들 몸 팔아 가지고 선전하는 광고거든. 광고판이 어둑 나에게 레버런 문 같은 나타나도 단장해 가지고 미남 미녀 돼가지고 결혼식 할 수 있는 꽃밭을 준비하는 그 자리로 보여요, 나에게. 나실이는 절대로 하지 말라는 거야. 아니야. 내가 네 말 때문에 난 안 가. 이거 벌써 주인이 누군지 다 알아봤습니다.
통일교회 지금 통일교회 못할 것이 없고 미미상 보게 되면 미미상은 지만 문 선생님이 하게 되면 사람 몇천 명이라도 모인다는 거예요. 자기들 다섯 조직이 있는데 그 장들도 미미상은 못 믿어 가지고 “안 됩니다, 안 됩니다” 끝까지 하고. 내가 없어지면 안 듣습니다. 그거 인진이가 나타나서 문제를 절대 이거 안 나타나면 안 돼. 야단나고 가가지고 “나 그거 못 간다. 나 못 간다. 너희들끼리 해라.” 못 간다 하는 것은 너희들 끼리 결정했지, 나 중심하고 자기들 다 해놓고 따라오라 그 말이야. 나 못 따라간다 그 말이예요. 인진이 내가 잘 소개하는 것이 좋지. 내가 훌륭하게 시켜서 한 것 아니고 그렇게 됐어. 나도 모르게 누가 조작하는데 그렇게 됐습니다. 그런 꼭대기에 점쟁이 바지들 통하는 데는 도적놈의 새끼들 요녀들이 똥 싸고 오줌 싸는 소리가 나는데 그 뒷방에 앉아 가지고 꿈꾸고 미라지 환상의 영화를 찍어 가지고 그 영화에 취해서 나 살지 않아. 나 못 갑니다. 너희들 해 놓은데 못 간다 그 말이야.
박정현 너희들 조동호. 선생님이 이용하고 이용해 먹으려고 하지 선생님을 위했나, 선생님을 이용하려고 그랬나, 선생님을 위했나? 조정순!「예.」손자 둘 하나 얼굴이 둥글둥글하고 길쭉한 둘이 가인아벨 같이 딱 생겼더만. 어저께도. 그렇지 않아도 물어봤어. 그거 손자들이야?「임도순 회장 손자구요, 그 여식은 저의 손녀딸입니다.」아니, 여식 어제저녁에 왔던, 어제 저녁에 여기 두 사람이 와서 내가 물어봤는데 두 손자라고 그러지 않았어? 자기가.「예. 하나는 외손자고 하나는 친손자입니다」글쎄 그래. 생김새가 그래.
외손자 예수님 믿는 거고 동생하고 결혼해야 된다고 그랬나? 세례요한 아니야? 이종사촌 아니면 친사촌 아니면 사촌이라구. 그래 할아버지 따라오겠다는 결심을 했나? 결혼시켰나?「할아버지요?」결혼 안 시키면 선생님의 사위 못 합니다.「영계 축복은 다 시켰습니다. 조상구원 시키고 축복은 시켰습니다. 청평에서.」자기 영계축복 아담해와 선생님의 축복받은 세계 축복을 안했는데 될 수 있나? 천국은 개개인 축복가정은 부모의 전통 그대로 도장찍는 것이 되어야 되는 것 몰라요? 조상들이 축복 받으면 축복 안 받던 축복받는 선조 취급 못한다 이 자식아. 그런 원리가 있어? 말해 보라구.
나 우리 성진이를 축복받은 아들 못 해. 90생애 수십년 40년 이상을 생일에도 안 오고, 환갑 때도 안 오고, 잔치날도 안 나타나는 그 자식을 둬두고 그래도 내가 쓸 때는 성진이부터 이름 쓰지 딴 누구 뭐 인진이, 희진이 아닙니다. 인진이 없습니다. 진성이 없습니다. 내가 아벨 아들딸 중심삼고 가인을 구해줘야 된다 이거야. 선생님 아들딸이 희생해야 되는데 희생 다 했어. 선생님을 반대 다 했어.
인진이는 자기가 선생님을 소개할 자격이 없으니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남미에 가 있을 때 전화할 때 내 앞에 거짓말 해놓고 거짓말로 변소 간다고 해가지고 오줌도 안 싸 가지고 선생님 잘 속이고 ‘히히히’ 웃으면서 그 얼굴을 기억해 가지고 선생님이 증거해? 그거 모르니까 그거 할 수 있지. 그렇지만 때가 되면 네가 상속받던 깃발을 가져 가지고 그 나라의 왕궁 터를 닦는데 선도적 입장이 못 돼. 형진이도 마찬가지야. 찰스튼 마운틴을 선생님에게 가는 것보다도 더 중요시하고 있더라구. 자기가 뭐 이름 남길라고? 그거 다 없는 거야. 미라지와 마찬가지로 없는 거야. 속임수 한 것을 사실같이 난 못 대한다는 거야.
이런 얘기 하니까 이제는 다시 여기에 돌아와 가지고 17페이지. 알겠어? 죽음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여기에 비로소 너희들이 처음 듣는 말이요, 선생님의 말대로 그 페이지까지 말대로 딱 일치되는 내용이 틀렸어, 맞았어?「맞습니다.」어머니. 맞았어, 틀렸어?「맞았어요」맞지? 형진아.「예.」맞았나, 틀렸나?「맞습니다.」김기훈이.「맞습니다.」최종호「맞습니다.」너.「맞습니다.」
너는 여기 사우스 포인트 책임자로 와가지고 라스베이거스 레이크까지 두 책임자로서 가인 아벨 둘이 내가 없게 되면 맡기고 가야지 미미상 중심삼고 레이크 책임 중심삼고 삼위기대 너 부부들 중심삼아 가지고 너 남편은 이집 저쪽에 바른쪽에 집짓고 레이꼬 집은 저쪽에 살아가는 내가 살아 가지고 라스베이거스를 둘 책임지려고 하던 사람이야. 삼위기대를 만들어 주려고 했어. 부시 중심에 들어오면 자기하고 처음 만날 때 밀담할 때 내가 만나지 않고 둘이 만나라고 해가지고 갈라지던 그 자리를 그 코스에 들어갈 것이 왼손이 뒤떨어져. 그것을 내가 몸이 바른손이 가지 왼손이 뒤 따라 못 가. 얼마나 무서운 말이야? 그거 다 모르잖아.
그러니까 모르니까 내가 똑바로 가르쳐 줄 수 있기 위해서 나는 이제 여기에 몇 달이 남았나? 2년 몇 개월 남았나? 그 때까지는 나는 나대로 가인대로도 알리지 않고 어디 산에 사는지 기도를 하는지 모래사장에 사는지 옛날에 피난시대에 다 그렇게 살았어. 끝에도 그렇게 살다가 나는 내 본부를 찾아갈 것이야. 그게 선생님의 결론입니다. 본궁이 어디 있어? 무형의 하나님 실체의 하나님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참부모와 더불어 지금 본궁이 없잖아요. 그거 영국도 안 돼 가지고 희랍도 안 돼 가지고 터키도 안 됩니다. 라스베이거스 안 됩니다.
여기도 맨들라베이하고 여기에 우리집하고 여기에는 큰 홈이 있어. 104도의 온수탕. 37도, 33도 이상 되는 스로 냉수탕을 만들 수 있어. 전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전기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때예요. 무한동력이 있어. 햇빛 바닷물. 햇빛과 바닷물 때문에 바람이 불어요. 조수가 올라올 때는 바람이 밀려 따라 올라옵니다. 기후 같으면 따라 오고, 내려가게 되면 더운데서 찬데 가니 찬데와 반대돼요.
그래서 북극에서 북쪽에 걸어가던 바닷물이 남쪽으로 올라오게 되면 배에 새들도 남쪽 북이 달라져요. 날아 내려가던 것은 날아 올라가야 되고, 날아 동쪽으로 가던 것은 서쪽으로 가야 날아가는 거예요. 그걸 내가 어떻게 내 갈 길은 그런 길이 아니니까 난 못 갑니다 그 말 아니예요? 가야 되겠나 못 가야 되겠나? 어머니. 형진이. 자기들 어머니가 첫째니 물으면 문답할 거 아니야?
어머니보고 그 답 하라는 것 나빴나? 형진이보고 노래하라면 노래 해야지. 싫다고 도망가고. 노래하라고 시키는데 노래시키면 노래할 때 누구는 순서가 다 고정적인 되는 길은 같은 길이니 그 노래 나오기 전에 살짝 카지노에 대회 했다고 그 전에 나갈 핑계를 잘들 하더라구. 왜 하라는 거야. 내가 막으라고 안 그래. 나는 아니까. 너희들은 모르고 갔지만 나는 아니까 그 길 안 가더라도 나중에는 이해 안 할 수 없잖아. 이런 원리 교본교서가 있거든. 교본 교서가 이제 밝히 가르쳐 주니까 알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래라 저래라 나한테 부탁지 못해 가지고 나 따라가겠다고 못하게 돼 있지 않느냐 그 말이야. 맞아요? 맞나 틀렸나?「맞습니다.」
마지막날 아니야?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가르쳐 주는 거야. 저렇게까지 선생님이 지적하면서 13페이지, 17페이지가 딱 맞아. 58페이지 중심삼고 51페이지, 61페이지 딱 맞아. 100페이지, 73페이지, 70페이지도 딱 맞아. 거기에 너희들의 가정과 너희들의 나라와 모든 전부가 참부모의 이름으로서 축원하나이다 아주 되어 있으면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저거 한 번 뒤집어서 읽어 보라구. 빨리 읽어보라. 맨 73페이지야.
82:50~(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 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83:02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똥개새끼 별의별 놈 다 들어가 있어. 미국놈만이 아니야, 한국놈만이 아니야. 또 그 다음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 다음 여러분 나라, 그리고?
83:18~(훈독 계속;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83:24
저거 자기들 축하하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부모가 축원하는 말이 아닙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부모가 처음 나와. 처음 떠납니다. 다 가르쳐주고 가겠다는 얘기야. 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지금 이런 판국을 만든 것이 선생님이 고의적이야, 기성적인 원칙이야? 고의가 없잖아. 내 마음대로가 없잖아. 있어, 없어? 말해 보라구. 있나, 없나?「없습니다.」참부모 이름을 걸어야 돼. 내 갈 길은 다르다는 거야. 태어나기를 이 자리에 2세, 3세도 다 밝혀줬지. 저렇게 똑똑한 참부모님이야. 거짓부모의 아들들은 제멋대로지만 저거 거짓말이라고 하면 그렇게 믿으라구. 그렇게 살라구. 내가 둬 두고 내 갈길 가는 거야. 너는 너대로 살아보라구.
이제 얼마 후에 몇 개월 후에 다시 7년 후에 다시 쓰고, 10년 후에 다시 쓰고, 120세, 117살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그 때까지 기다리면 내가 기다릴 수 있고 난 나대로서 손 떼고 다 뿌리치고 없는 것 같이 쓸어버릴 수 없다 그 말입니다. 내가 열여섯 살, 열일곱 살 축복했으니 백년 동안은 참아야지요. 117세까지는 1세기. 단 십 백입니다. 백이 세 번째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백년은 기다려 봐야지. 17세에 시작했으니 내가 117세까지는 1세기 동안은 영에서부터 다시 채운다는 그런 생각 하는 것이 그 말이 이 말씀과 다 맞는 말입니다. ‘감(感)’자는 마음 다 할 할 때 마음이고 ‘사(謝)’자는 ‘말씀 언’ 변에 ‘몸 신’ 그 다음에 ‘마디 촌’ 하는 거예요. 자기주장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말씀을 몸뚱이 마디가 꼬부라졌는데 이렇게 쥔 다음에 말할 수 있어? 입 다문 다음에 말할 수 있나? 감사라는 말이 그래요.
선생님은 감사합니다. 해야지. 했나, 안했나? 내가 하지 너희들은 안 했습니다. 감사 못할 사람 못 따라옵니다. 그 말이 그 말이야? 틀려? 절대 가르쳐주는 것이 틀려, 맞아?「맞습니다.」꿈을 꾸면서 정신차려 백년 천년 도를 닦아서 답변하라구. 백년 후에 저거 변할 거 같아? 억만년 억조경해 세계에도 해는 천지가 되어서 동서남북 다섯째 가운데 하늘 천자가 말뚝을 해 놓은 것에 그림 위에 ‘하늘 천’자가 나타나는 거예요. 바늘 끝에서 붙어서 마음대로 각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억조경 다음에 뭐가 된다구? 천이야. 천자는 바늘 귀둥이에 이 네 귀둥이가 높아 가지고 이 네 땅을 다 딛고 이것이 산줄기가 뚫어진 데 중심삼고 이와 같은 것이 그 대 본이 이와 같은 이 끝에 발끝에 달려 있어요. 기둥은 하나예요. 기둥은 무너지지 않아. 미미상이 기둥을 알아? 레이꼬 상이 기둥을 알아? 남편이 기둥을 아나? 남편 순진하더라구. 그렇기 때문에 양창식 벌써 몇 번씩 돌아오기 전에 빨리 편지 받아 가지고 여기에서 선생님이 이룰 수 있는 내 말 들으면 다 좋을텐데 너 딸까지도 너 미미짱도 시집 다시 안 갖가지고 너를 붙들고 딸과 더불어 네 무덤을 지켜줄 수 있게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야. 근데 그건 안 했습니다. 빨리 계약하라구. 가서 안 받아들여. 가서 천년 후에 안 됩니다. 선생님 말대로 해야지.
그 우물 파는 것도 자기들 맘대로 안 돼. 내가 허락했으니 팠지. 그 양반을 잡아 쓰겠다고 하는 것도 내 생각이야. 원래는 레이꼬 안 되겠으면 레이꼬는 너의 남편은 바른쪽이고 레이꼬는 왼쪽이야. 이 땅 사는 땅 안 팔았으면 못 샀어. 여기 저 댓돌을 중심삼고 그 집 중심삼고 거기에 중심삼고 누가 있어야 하냐면 레이꼬가 있어야 되고 너는 이쪽에 여기 돌아갈 수 있는 이 건너편에는 담 지어 가지고 전부 다 잘 지어서 잘 지어서 그 집 팔겠다고 당장에 사라고 했는데 팔겠다는 얘기를 그 집에서 우리에게 너무 불이 밝으니 문제가 요란합니다. 그거 감독하고 있어.
어저께 내가 무슨 말이냐면 호텔 팔겠다는 얘기야. 너 여기 거기 있으면 미미상 라스베이거스의 책임을 부대적 책임을 기둥으로 박아놓고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그걸 팔려고 생각 안 했는데 꿈도 안 꾸고 욕을 퍼붓는 동시에 요즘에 소식을 귓속말로 팔라고. 뭐 1700만 달러 돈 주면 팔 것 같지, 그거 나 몰라. 땅 값은 자기들이 하라구. 그거 알아보라고 그랬어요.
이제 라스베이거스 비밀을 내가 다 알게 돼 있습니다. 미미상이 이제부터 남편이 톰? 톰이야, 탐이야?「탐이라고 그럽니다.」팀이라는 말도 되지. 톰 탐.「아버님 탐이 고집이 셉니다. 제 남편이 고집이 쎕니다. 오라 그래도 안 옵니다.」알아. 그렇기 때문에 전에 네가 선생님이 좋아하는 요 때에 각서 받아 놓으라구, 왔다구.「와야지 각서를 받지요.」저렇게…. 딸을 시켜 가지고 둘이 해가지고 사람 시키면 되잖아. 필요하면 결혼도 하고 잔치해 가지고 너희들 좋은 잔치까지 해줄지 모른다고 해가지고 이런 각서를 주라는데 나 그런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각서 못 해. 축복 못 삽니다.
미미상.「예.」옛날 본 남편은 어디 갔어?「리노에 살고 있습니다.」왜 놓쳐 버렸어? 다시 가라구. 안 갈 거야? 「안 갑니다. 못 갑니다.」 못 간다는 말이 어디 있어? 그거 없어져야 돼.「지금 남편이 있는데요, 지금 탐이 있잖습니까?」탐이 결혼 축복을 못해준다 이거야. 축복을 두 번, 세 번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대로 인정하겠다고 하잖아. 기성가정들 다 인정했으니 이때는 기성가정이고 이거 넘어가면 없습니다. 기성가정 축복 안 해줘. 없어져. 그걸 아니까 이런 얘기를 하지 그 이상 어떻게 얘기하나?
자기 정이 무섭다는 거예요, 동물의 정. 천정 인정 그 다음에 물정이지? 동물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 사람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요. 그 사람이 사랑하는 동물을 내가 사랑해야지 그걸 팔아가지고 먹겠다고 하면 사울왕이 우리야의 처를 해가지고 자기 아내 만들어 가지고 솔로몬이 낳은 꿈의 아들이 아들 못 됩니다. 이런 난문제의 해결을 해야 할 선생님의 생각이 무슨 생각이야 안 하겠나? 동에 살면 서쪽에 하늘 꼭대기, 지옥 밑창에 가서라도 그 사실을 내가 지옥밑창에 찾아가더라도 원리원칙에 일치 될 수 있는 길을 다리를 놓고 내려가고 올라갔다 하기 때문에 올라가서는 지옥 밑창에서 이루고 하늘보좌 하더라도 하나님이 “안 됩니다.” 못하니까 그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그 이상 축복을 어떻게 해? 조동호!「예.」선생님을 위해 한 것이 뭐야? 몇 년 됐나? 횟수로는?「여기 온지는 3년 가까이 됩니다.」횟수는 4년 밤이 되며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니 첫째 날에 3수로 하게 되면 3년이면 삼 삼 구(3×3=9), 10수까지 다리를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것을 제비가 왔다가 9개월 때 새끼 치는 것과 같이 10년 세월을 인정해 가지고 자기를 데리고 공 속에 갖다가 입적해 쓰려는데 그걸 몰라. 라스베이거스 이상 지 않으면 옛날에는 남미 13년 이상 어려움을 하더라도 해야 되는 거야.
자기 자주적이라도 너희들 남미 사람 이거 끝나기 전에 한 번 만나기를 연합회를 만들어 줄테니까 만나자 하는데 왜 안 만들어?「저는 좀 능력이 부족해서 양 회장님하고 연결을 시켰습니다.」양회장에게 부탁을 했는데 양회장은 제주도 도적놈입니다. 제주도 똥통, 오줌통 팔아먹던 주인이야. 세계의 하늘나라의 창고지기의 예물단지와 예물 복식 차가 금차 금트럭이야. 그것하고 양창식이가 욕심내겠나, 안 내겠나? 조정순.「예. 욕심 낼 것 같습니다.」저거 전부 종 새끼 돼 있어. 왜 그래?
너보고 내가 양창식 어저께도 어머니보고 말이야, 이 두 아들딸 려 가지고 다 비밀을 가르쳐줬습니다. 부태「예.」종호「예.」종호 그 새끼는 어디 갔구만. 그 바람 끼가 많아. 자기 마음대로 한 것이 70퍼센트야. 자기 마음대로 해도 선생님이 그렇게 좋아하니까. 내가 목욕탕에 들어갈 때는 저 사람 데 있어서 선생님 몸을 마음대로 못하는데 이 녀석은 마음대로 몰라. 선생님 얼굴이든 뭣이든 수건으로 마음대로 하고, 가슴도 마음대로 하고 어디 사채기도 마음대로 하고. 저 녀석은 어려워하는데 그거 바람기가 많으니까 뭐 명령 안 해도 이빨까지도 자기 쓰던 솔 가지고 없을 땐 내 솔에 치약 발라 가지고 이빨 닦았습니다.
고마운 것 볼 때 천대할 수 있나. 나는 왼손부터 해, 이쪽부터. 왼손 대접했습니다. 나 그런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이젠. 나는 나대로 얼마든지 할 수 있어. 바른쪽은 마주 닦으면 이쪽은 이렇게 했지만 이쪽은 이렇게 닦아. 왕궁에 있으면 이빨 닦는 것도 입 벌리는 시간을 딱 하면 1초, 2초, 15분 되면 전문가들이 와서 싹 보고 훅 불어서 안 되면 물 뿌려서 ‘후’ 해서 깨끗하게 해준다는 거예요. 솔이 필요 없어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 그런 사람이 없으니까 내가 못하지.
나는 나중에 가로수 햇발 소지해줘야 돼요. ‘아아아아아’ 이래 가지고 솔 가지고 피가 나올 때까지 했어. 그러면 여기에 이놈에 걸릴 것이 없게끔 해가지고 지금도 그래. 뒤 보게 되면 요즘에는 말이야, 어머니가 먹으라는 것 먹어 보니까 똥이 굳어지지 않아. 그러니까 밥을 안 먹어. 밥 안 먹으면 굳어져. 시래기국 하게 되면 그 들걸이가 남아져서 뒤를 볼려면 얼마나 힘든데 어머니 먹으라는 것을 배 채도 하얀 데가 아니야. 나는 어머니 먹으라는 반대로 먹거든. 반대 입에다가 고추장을 발라먹고 어머니는 하얀데 먹는데 나는 반대 먹으면 똥이 굳어지지 않아. 앉자마자 가기 전에 싸버릴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가 앉아 가지고 15분이 되어도 나올지 말지 하는데 그 꽁지에 달리면 내가 손가락으로 힘줘 가지고 종이에 싸가지고 떼어주고 다 그랬는데 어머니 말대로 하니까 그 배채 뿌리가 아니고 꼭대기 맨 순을 통째로 말라 가지고 찍어먹더라도 물똥이 나와. 그래 어머니가 야! 옛날보다 3년 전부터 뒤에서는 어디 똥 같은 것이 팬티에 붙누만.
엊그제도 없다고 하는데 가져왔어. 접어 가지고 점 같이 두 점, 새카마니 “이게 그겁니다.” “알았어, 알았어.” 어머니가 옳다고 “알았어, 알았어.” 설명 안 해도 사실이 그러니 내가 그걸 알거든. 알았어, 알았어. 그렇게 한 다음에 옛날 같이 더 먹어. 밥은 굳은 밥 중심삼고 깨물지도 않지. 물과 해서 꿀떡 삼켜. 굳어집니다. 물은 그건 세 번 이상 되어도 못 나와요. 아침 똥이 못 나온다 그 말이예요.
저거 시간까지 다 알고 있는데 너희들이 무슨 변명할 것 없잖아. 다 알았어?「예.」알았나, 안 대로 하겠나?「안 대로 하겠습니다.」알았나, 몰랐나?「알았습니다.」그대로 안 하게 되면 몰랐나. “알았나, 몰랐나” 맞는 말입니다. 난 알고 있는데 너희들은 모르니까 몰랐나. 아내가 안 도 죽일 수 없어. 남긴다는 거예요.
내가 쓰던 방법 배워서 해라, 싫더라도 해봐라. 그러면 국경선을 먼 구데기에 있던 것이 거꾸로 이렇게 흘러 나왔던 것이 거꾸로 올라가는 거야, 거꾸로 올라가서 이 고개 넘어 가지고 그 봉우리 그 봉우리에서 높은 봉우리 이리 올라가서 높은 봉우리, 8단계 넘어서 여기서 와가지고 꼭대기에서 엑스(X), 와이(Y)에 맞춰서 기둥만 세우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을 내가 아니까 그때까지 기다리라는데 왜 그때까지 왜 배우려고 알려고 안 해? 자기 하는 것 제일이라고 지금 이러고 다니지 않았어?
최종호도 그렇지?「예.」최종호에게 맡기면 그 고창윤이 같이 하겠나? 저 사람 눈 보나 뭣 보나 입이 빨라. 안 해, 안 한다구. 얼굴 보면 남자로서는 미남 얼굴이야. 까딱 잘못하면 하면 술집에 가게 되면 남자가 여자노릇 할 수 있는 타입이라구. 환경에 자기가 아는 것을 맞추라면 잘 맞추지. 그렇지?「예.」선생님 하라는 것이 언제 얼마인지 지금도 잊어버렸지? 난 그렇게 알고 지금도 잊어버리고 자기 식이 옳다고 지금도 후버댐이나 그랜드 캐년 그런 방법도 가더라도 자기 하던 것으로 해놓으면 선생님 말을 2차, 3차적으로 채가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최종호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세우지를 못해. 가다가 그만둔다 그 말이야. 최종호는 그만두지 않아, 내 말이 맞는다는 거지. 해 보라구 이 자식아. 어저께도 와 가지고 해 보면 선생님이 20명 10명 타는데 20타고 2명 탄 사람이나 20명 탄 배는 우리 배는 바람 안부는 것이나 부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속도도 42노트이상까지 나갑니다.
그래 그 배에 있는 배들 많은 작은 배들 2만, 3만 달러 하던 5천 달러 주면 산다고 좋다고 빠른 배라고 했던 것이 뭐 자기 속력을 어떻게 따라오지 못해. 출발할 때는 자기 두 사람 탔는데 세 사람만 타게 되면 빠져 가지고 출발에서 5분 되니 나는 5분 후에 목적지에 다 갔는데 출발해 가지고 ‘칭칭칭칭’ 이러고 오고 있다는 거야. 이야! 그들이 배타고 따라오면서 박수 한다는 거야. 저 배는 2명 태운 배하고 경쟁 따라가는데 이 20명 태운 배가 앞서가는데 뒤에 따라오면 박수 하겠나 안 하겠나? 안하면 그노무 자식 때려 죽여야 돼. 구멍을 갖다 불살라 버려야 돼. 없애버려야 되는 거야.
그래 박수를 하니까 태워주면 되겠다 이거야. 나 하나 발견했어.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사람은 불태워 버리지 않으면 바다에 흘러 가지고 묻어 버리려고 했는데 묻어버릴 수도 없구만, 태워버릴 수도 없구만. 물 가운데서 어떻게 태워 버리겠나? 남자 하나 부 아니야? 하늘나라에 지금 별나라와 마찬가지인데. 나무가 어디 있어? 수세기 풀자국이 없어.
내가 길러준 자리에서 토막나무를 불살라서 태워 버리면 수세기 불만 붙여서 태워 놓으면 수세기는 열흘 불붙여서 통나무 같으면 10분이면 태워버리는데. 10분 나는 만들어서 길러서 태워버려. 너희들은 그걸 못하잖아. 그러니 선생님 방법 배워야지. 맞았어, 안 맞았어?「맞습니다.」맞으면 박수라도 하라구. 박수합니다. (박수)
같이 박수 합시다. 시간 되어서 출장소 갔다 오는 거야. 내가 구멍 뚫리면 알거든. 여기 들어와야 되는데 안 들어와. 여기 들어오면 선생님이 변명해주니 왜 어머니를 위 변명을 하느냐 이거야. 문턱에 앉아 가지고 여기 들어오면 더러운 것이 없는데 변명이 “어머니 돌아왔습니다. 내용은 안 합니다.” 이러면 될텐데 자기가 변명 들으니 언제든지 못 들어오는 거예요.
내가 변명하는 것을 왜 싫어해? 그거 사실 얘긴데 왜 어머니를 교재로 쓰냐 이거야. 결론이 안 나니까 할 수 없잖아. 그거 불가피한 결혼인데 그걸 내가 이러고 저러고 조건 잡으니까 내가 도망갈 수 길이 여기 있습니다. 그러고 있어. 그래, 그래 너 하겠다는 대로 다 해주겠다는 거야. 오늘 여기 천화궁 몇 십 배 하더라도 나실이 사는 집도 사달라면 내가 사준다구. 그 궁에 가서 살라구.
나는 나대로 돌아다니고 10년 후에, 20년 후에 영계 가서 만날 수 있어. 나는 영계에 다 왔다갔다 할텐데 따라 못 갑니다. 그 때도 갈라집니다 그 말이예요. 못 산다는 거예요. 여기 한 번 이랬다가 두 번 갖다 맞출 수 있어? 여기 떨어지면 그만이야. 이렇게 맞출 수 있나? 못 맞춰. 그게 천리원칙이야. 자, 어머니 없지만 읽어라.
106:13~(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축원합니다.)~106:22
아니야, 17페이지 아까 하던데. 이거 마지막을 자기 편리하게 읽어. 야! 약빠르니까 빨리 죽을 자리 찾아간다는 거야. 망할 자리 찾아간다. 나는 둔바리야. 둘발. 남의 발을 업혀 다니지 않아. 둔바리니까. 자 17페이지부터 해봐요.
106:44~(훈독 계속;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레이건 전 미국대통령의 만날을 주선하여 냉전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랜드의)~108:01
조지부시 대통령, 와이트 부시 대통령 다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거 선생님이 한다는 것 아니예요. 그 사람들 시켜서 하는 거지. 알겠어요? 그거 알고 들으라구요.
108:18~(훈독 계속;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꾸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닥터 레이꼬의 승화축복을 베풀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승화한 )~108:54
도요또미 히데요시, 도꾸가와 이에야스. 내가 3살, 7살 때부터 아는 이름인데 그거 물어보니까 무슨 말이야? 너는 지금 모르지만 이 7, 8세 유치원 들어가면 그 어느 나라와 그 때 가르쳐 준다고 그거 안 건데 일본말인줄 알았는데 나 한국말 몰랐어. 내가 이제 열 살만 하면 그걸 타고 부려먹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할텐데 미리 빨리 정상에 가가지고 급속히 영계에서 가르치는 것이 훈민정음입니다. 제일 훈민정음. 기억해 둬라 그거야.
그러면 ‘태정태세 문단세’ 세종대왕에 걸려져 가지고 훈민정음 앞에 자기의 모든 고백서가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글이 나온다는 거예요. 글의 역사를 다 알더라구, 영계에서. 이렇게 근대 역사에 있어서의 내가 알 수 있는 이 기간에 글이 생기는 것은 이 글 밖에 없어. 나 밖에 없는 거야.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그거 한 번 얘기해 볼까? 거짓말 같은 내용인데 사실이야. 자. 훈민정음. 자. 읽어요.
110:16~(훈독 계속; ……인류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축복결혼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110:35
핏줄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은 그것 밖에 없잖아. 나 밖에 없잖아. 저거 거짓말 아닙니다.
110:44~(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드러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110:57
자랑했어요? 너희들 숨기고 살았지? 김기훈이도. 곰과 지금까지 그러다 요즈음 드러내놓고 다니지? 정선호가 가서 해방해 주기 때문에.
111:12~(훈독 계속;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승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111:37
알겠어요?「예.」승화식은 축복 가정 아니면 안 돼.
111:45~~(훈독 계속;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112:10
틀림없이 나는 당신 보호하여 이 뜻대로 같이 죽든가 살든가 같이 가겠습니다. 연루자가 되는 거야, 연루자. 감옥에 들어간 연루자. 주범이 누구냐, 방계적 연루자가 누구냐? 그건 뭐 사형수 죽는 것은 참석했던 무죄석방 되고 법을 연장해서 조정해 살 수 있는 그걸 뭐라고 그러나? 보희도, 나도 미국에서 그런 특사를 내려 가지고 해방되어 가지고 때 아닌 때에 실적도 갖춘 그것을 중심삼고 귀하게 길러 나온 것이 이 미국이 미국과 흑인과 흑백의 전쟁의 틀을 넘어서 가지고 동화될 수 있는 세계, 스페인하고 멕시코하고 남미주하고 부시대통령 주하고 형제지관계야. 국경이 없어지는 거야. 그걸 말하는 거예요.
113:20~(훈독 계속;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114:02
유일한 길입니다. 두 길이 없습니다. 그거 맞아?「예.」너희들은 너희들의 길 가잖아. 어느 것이 참이야? 참부모의 길입니다. 참부모가 거짓으로 너희들이 길 만든 것은 거짓길이었고 이 길은 참길. 둘 중에 이 길 안 가면 안 되게 돼 있어. 결정적이야. 핑계, 변명 안 통합니다. 안 통하니 혼자서 어머니 아버지 말도 안 듣고 고향을 버리고 떠나지 않았어? 어머니하고 이별하고 나와서 50년 아직까지 왔지만 해방 후 63년, 60년 군대 중심삼고 그 기념날이 23년이 생일날 정월 초하루날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천력을 출발할 수 있는 것이 같은 날이요, 같은 해가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아담 해와가 쌍둥이로 태어난 그 날이 바로 그 날이라는 거예요.
그 제3 요소가 제3 가장된 핏줄이라든가 권위의 세계가 있을 수 없어. 여기 라스베이거스 아리아 부다라 등, 나 거기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는 것은 잘 수 있는 천화궁에 와서 자는 거야. 노는 것은 거기에서 놀아도 너희들 피곤하면 거기서 자기들이 여기 릴리아 남편 식당 뭘 파는데 그거 안 된다고 해서 내가 거기서 잤지, 밤에 안 잤습니다. 그거 알아요? 할 수 없이 했으니 언제나 거기에서 살 생각 하지 말아요. 암만 좋은 데라도 거기에서 안 잔다는 거야.
그래 선생님은 별똥부대야, 별똥부대. 북두칠성이 있는 별이 아닙니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북두칠성은 도는 거예요. 이것 중심삼고 돌아요. 여기에 안 됩니다. 이것, 이것. 이렇게 돌고 이렇게도 돌고 이렇게 돌지. 보라구, 그런가. 북두칠성은 그걸 중심삼고 사방으로 돌지. 춘하추동 해보라구요. 10대 20대, 13년 만에 자리가 한 바퀴 돌아요. 13년, 써틴, 13년. 13수라는 것은 이 열두 줄을 중심삼고 열세 줄을 삼았기 때문에 아버지 됐으면 아들딸 되는 13수는 천, 억천만 개가 되는 겁니다. 그거 맞지 않으면 안 돼. 암만 할아버지라도 같이 축복받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타락의 무늬가 달무늬가 없어지지 않아요. 자.
117:07~(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117:10
가고 싶으면 가도 괜찮아.「시간 있습니다.」이거 듣고 가도 괜찮아.「예.」듣고 가라구.「예.」
117:23~(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천주적 대 혁명기입니다.)~117:22
혁명기가 아니야. 역사적 변화기가 아닙니다. 혁명기야! 이 나라 사람 이 가정 중심하고 변화가 아니야. 대가리는 언제나 대가리 이 꽁지 대가리 바꿀 수 없어. 문 총재가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에덴동산을 버려 가지고 에덴동산의 대가리가 된다는 것이 아니야. 나는 이제 영계 들어가 가지고 꽁지가 되었던 것이 대가리를 이어 가지고 진짜 효자 효녀를 영계에 너희들 데리고 가서 교육하려고 합니다. 지상에서 교육 싫다는 녀석을 못 데리고 갑니다. 알겠어?
저 나라에 가가지고 야! 고생이 아니야, 기쁨이야. 재미 중에 재미가 나날이 계속하는 것이 그 교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내일 또 무슨 일이 벌어지고, 모레는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 10년 20년 그 세계가 어떻게 대 공간세계에 하나님의 안식의 정착지로 언제든지 새롭게 내가 말한대로 만들 수 있어요. 선생님이 설교를 못하나 계획 프로그램 못짜나? 다 짜지.
지상 위에 짜가지고 없는 데서 만들어 놨는데 있는 데서 왜 못 만들어? 그 세계 한 번 영국 시작한 이름 뭐야? 영애!「예.」네 이름이 영애야?「예.」저 갓나가 난 영국 딸인지 몰랐다구. 어머니가 한국사람이고 아버지가 영국 놈이지?「예.」너 영국 딸이야, 어머니 딸이야? 아직까지 남편을 못 잡았기 때문에 어머니 배중에서 태어난 아기집에 태어난 어머니 한국 사람이 아버지 세계를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저 내가 영국 간 얘기 쟤가 있었다면 내세워 가지고 설명을 했으면 멋질 것인데 어머니 영애 이름도 우리 어머니가 지었다니까 그 어머니에 연결되지 아버지 없어.
나는 영국 아버지 대신 한국 아버지 대신 둘 다 완결할 수 있는 다리가 놓여지면 다리가 놓여요, 다리. 이 평면 다리가 아니야, 종적다리. 그 선언에 나오지? 다리에 기가 달라요. 저 꿩 살던 곳하고 칠면조 사는 터가 기 터가 달라요, 기 터. 터 빠르면 ‘터 기(基)’ 예요 터 기. 알겠어? 깃털을 거꾸로 하게 되면 터기 아니야? 꿩 새끼들과 달라. 희랍은 꿩 새끼, 닭 새끼가 희랍이지만 터키는 칠면조 새끼야. 다릅니다. 로마 문화 안 따라가.
가인 문화는 참새 새끼하고 꿩 새끼지만 이건 들꿩과 비둘기 새끼야. 아장아장 이렇게. 참새는 뛰어 넘지만 튀튀새라는 것도 뛰어넘어. 칠면조는 뛰어넘습니다. 얼마나 잘난지 몰라서 이 산에서 저 골짜기를 못 넘어가는데 꿩은 암꿩은 못 넘어 갑니다. 500미터, 700미터 못 날아가. 빠져죽어. 이놈은 뭐 700미터, 1200미터라도 ‘꽥 꽥 꽥 꽥’ 하면서 자기 친구를 찾아 칠면조가 변하면서 소리를 내가지고 그걸 넘어왔다 넘어갔다 해도 안 빠져 죽어요.
그래 꿩 새끼하고 칠면조 새끼하고 다릅니다. 너희들 칠면조 새끼, 꿩 새끼 아니야? 같은 새끼가 아니고 같은 새끼 들꿩 새끼가 아니고 참새 새끼보다도 맷새 새끼가 참새는 뛰어 넘는데 맷새는 비둘기야. 미국 비둘기는 참새보다 작은 것이 있는데 참새를 못 따라가요. 그래 ‘굿바이’ 할 때는 버들가지 피리하고 참새 ‘짹짹’하고 토끼가 얘기할 때 ‘세상아 잘 있거나 나는 간다 굿바이’ 할 때 굿바이는 꿩 새끼들이 아니고 터키 새끼가 굿바이를 합니다. 다릅니다. 그게 진짜야. 자, 맞나 안 맞나 들어봐요.
122:28~(훈독 계속; 한국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놨습니다.)~122:27
13년 몇 일?「1월 13일.」야! 13수 딱 맞아. 2011년, 2001년 10월 13일이 무슨 절?「기원절.」개천절이야. 하늘 위에 인연을 하늘에 보고하는 등록하는 개천절. 10월 13일은 1월 13일이 열자만 하면 10월 13일이 됩니다. 알겠어요? 단 십이지? 열하고 열하나 타고 넘어야 돼. 담을 넘지 않으면 못 넘어가는 겁니다. 13일이 10월 13일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단 십, 열 고개를 넘게 돼 있습니다. 열하나 열이 열하나가 없으니 ‘단’은 하나 있었지만 열하나 없으니 단군 성전 모시던 이승현이는 셰도나에서 대장노릇 하다가 나한테 굴복 안하면 불살라 버리고 폭발해버린다는 거예요.
사람 한 사람 못 가게 다 막아버리면 비행기도 없어지고 비행장 없어집니다. 자동차가 타버려요. 꼬불꼬불 어떻게 강도 막아 버리면 고기가 무슨 바다 걸쳐서 사는 고기가 뭐라구? 꿈 뭐시? 꿈을 라고 그러나? 무슨 고기? 물길이 폭폭하는데 연어 종류 사는데 연어 종류 사철 고기를 뭐라구? 무슨 배스?「스트라이프 배스.」미국에 스트라이프 배스라고 그러잖아. 줄 지은 것을. 레인보우 트라우트. 레인보우 트라우트는 담수기 때문에 오대호에는 레인보우 트라우트가 잘 사는데 바다에 살던 연어 종류가 와서 새끼 못 깝니다.
레인보우 트라우트 새끼인데도 불구하고 이거 길을 터놓으면 나는 이제 남북이 미국이 아벨유엔이 되게 된다면 레인보우 트라우트를 대서양 가가지고 연어하고 새끼치면 얼마나 멋지겠나? 이건 폭포도 올라가. 연어는 폭포 올라가다가 참 레인보우 사촌하고 결혼한 씨가 오래지 않은 사람은 올라갑니다. 아주 인연이 없어 가지고 무늬도 돋지 못하는 고기는 못 가. 암만 크더라도 떨어져 죽습니다. 그거 알아요? 레인보우 트라우트 배쓰는 올라가. 5년 전에 어떻게 되어 가지고 연어하고 쌍이 되면 새끼 깝니다.
호수를 통하면 같이 새끼 까면 담수 고기가 폭포를 올라가. 그건 잉어 중에 여자에게 제일 건강 보약은 잉어입니다. 스트라이프 배쓰가 허리가 얼마나 하고 뼈가 얇아. 잉어는 뼈가 굵기 때문에 대가리하고 몸뚱이가 근수가 몇 배가 나갑니다. 수놈하고 암놈하고 암놈이 커요. 잉어들은 뭐야? 담수에 뼈를 닮은 거예요. 해수는 한 시간에 두 번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열두 시간 만에 한 번씩 변해야 되게든.
뼈가 내가 이번에 후버댐에서 보니까 잉어를 잡아 오는데 보니까 잉어모양이 세 가지 종류, 네 가지 종류의 고기가 다 모양 각 그 머리든가 딱 같은데 모양이 전어라든가 스트라이프 배쓰처럼 돼 있어. 오! 진화가 아니구나. 나 그걸 이제 밝히려고 그래. 진화가 아닌 사람 가짜 거짓말하면 좋아하던 잡아 제쳤던 무리는 석고 보트에서 잡는 고기 아니면 못 먹어. 그런 명령하면 사탄이 변질한 고기를 먹지 말라 하면 먹겠나, 안 먹겠나? 변질한 고기는 이것 밖에 없습니다. 도미도 아니야. 붕어 밖에 없어. 그 다음에 메기도 아니야. 쏘가리 밖에 없어.
맛 중에 제일 맛있는 맛이 쏘가리. 국 끓여봐라 이거야. 쏘가리탕 해봐, 얼마나 맛있냐 이거야. 메기보다 맛있습니다. 도미가 암만 하더라도 붕어는 뼈가 굵기 때문에 도미탕은 하루 밤에 하지만 붕어탕 하게 되면 사흘 이상 끓여야 돼. 그거 알아요, 몰라? 여기 한의사도 있으면 알아야 할텐데 아나 모르나?「그거 몰랐습니다.」붕어가 좋은 줄 몰랐지?「예. 잉어 좋은 줄만 알았지 붕어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잉어 사촌이 붕어야. 붕어는 부를 들어요. 붕어. 잉어로서는 능이 있어 가지고 밟고 가가지고 깨쳐 버리고 간다는 거야.
잉어 새끼의 정자는 단 고기의 난자 가운데 정자 것이 5분의 1만 있더라도 거기에 새끼가 작아 달라질 뿐이지 깔 수 있다는 거야. 그걸 알기 때문에 진화라는 것이 새빨간 거짓말인데 잉어세계의 잉어의 이것이 바닷물하고 통해 가지고 잉어새끼 채가지고 바닷물 고기가 모양이 다르지만 내가 후버댐에서 잡는 고기 모양이지만 전부 다 잉어 새끼야. 얼마나 건강하게 되겠나? 여자의 핏줄이 난자 정자 통할 수 있는 모세관 핏줄이 주고받는 것이 거꾸로 가는데 거꾸로 된 것 뚫어 가지고 바로잡아 놓으면 머리카락도 노랑 머리칼이 안 생겨나고 브라운 헤어 하얀 색깔이 안 생겨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걸 내가 알았어. 후버댐에서 잡아 가지고. 모양이 전부 다 잉어 모양인데 스트라이프 베스가 돼 있어. 꽁지하고 대가리가 변했더라 이거야. 전어인데 전어도 그렇게 그렇게 하는데 잉어모양 전어가 있는 것을 발견했어.
그렇기 때문에 진화론의 오야봉이 누구라구?「찰스 다윈.」찰스 다윈. 다윈이 뭐야? 거짓말하는 다위, 위장해 가지고 닮았다 다윈이야. 그걸 내가 설명할 수 있는 재료가 여기 있구만, 했어. 아이고, 저노무 새끼 미미짱이 내 말만 들으면 그렇지 않으면 실험도 해놓고 호수를 파가지고 여기에 라스베이거스하고 거기에 어디예요? 여기 기차가 가다가 한 시간 후에 서서 두 시간 가서 쉬는 데가 어딘가? 라스베이거스 다섯 시간 가는데 거기 이름이 뭐라구?「세도나.」로스엔젤레스. 잃어버린 천사장이야. 이거 거지패들이야. 로스엔젤레스 그 도적놈의 새끼들이 여기 와서 살고 있어.
한국에 그레이스 베어의 원주민이라든가 캐년의 원주민이 전부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여기에 그래스미하고 그 다음엔? 자이언트 캐년. 자이언트 캐년은 라스베이거스야. 라스베이거스의 맨들라 베이야. 이야! 나 그것을 발견했어. 북쪽에 들어오는 정착점이 알리아도 아니고 후버 댐도 아니고 코스모 폴리스탄도 아니고 맨들라 베이. 이 직선 중간에 라스베이거스 레이크가 있습니다. 어디야?「레이크 라스베가스입니다.」라스베가스 레이크나 레이크 라스베가스나 마찬가지야. (웃음)
그거 내가 인수했다구. 이천병 됐다가 지금 팔백 못 주기 때문에 일본사람 일 잡고 화산맥이 퍼져 나가면 갈 데가 없습니다. 그것 서반아에도 화산이 터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야? 아이슬랜드에도 화산이 터졌어. 엊그제. 4일 지나고 5일 지나고. 런던은 안 터지겠나? 이번에 런던 팀브릿지에 가보니까 길이가 7백킬로 밖에 안 돼요. 런던에서부터 적도가 출발해 가지고 어디에 가나? 남미의 어느 나라 가나? 나도 몰라. 하와이에서 먼 거리 아니야. 하와이가 어떻게 남미 찾아가는 중간 교두보 노릇 할 수 있어?
하와이는 지금까지 수산, 화산이 지금까지 계속해서 터지고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예.」어디 갔어? 1년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구. 섬이 하나 둘 태평양 바다에 떠돌아. 그거 화산재가 땅에 9백 미터, 몇천 미터 내가 놀라운 것은 말이야, 430미터 줄더라도 그 라스베이거스에 1시간 되었는데 땅에 안 닿아. 야! 그거 알고보니 그 깊이가 2천 미터. 얼마나 깊으냐 이거야. 4천 미터 이상 깊이가 있습니다. 제일 세계에 진 것이 제일 하와이.
그 하와이 섬 가운데 그 산이 원주야 이름이 뭐야?「마운트 케어.」마흔 아웃 케어야. 산 외의 산이라 그 말이야. 여기서는 저 바다 밑에서보다도 땅에서 지면 통째에 사는 이것이 전부입니다. 만 천 미터, 나는 만 삼천 미터 이상 특별난 화강암이 바다로 남아져 있는 꼭대기에 나와지는 3천 미터가 만 2천미터, 만 3천 미터, 만 4천 미터까지 삼 사 십이(3×4=12)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이 착륙해 가지고 열두지파를 만들 수 있는 것이 런던이야. 이게 뿌리가 어디냐면 뿌리가 적도의 출발기지야. 런던이 그런가 안 그런가? 심장 뿌리가 그런가, 안 그런가? 박원근이「예.」몰라? 런던에 뭐가 있나? 적도 박물관이 있지?
런던이 0도야, 180도야? 적도 출발이 런던 아니야?「위도 출발이 런던입니다.」위도나 적도나 마찬가지지. 위도는 이거 아니야? 적도는 이거고.「경도하고.」경도. 바다의 적도가 경도야 위도야?「위도하고 경도.」위도가 뭐야? 경도야, 위도야? 위도가 이렇게 된 거야?「위도가 이렇게 옆으로, 경도는 위에서.」그게 경도야 위도야? 위도 아니야? 경도지, 경도.「경도 0도가 런던을 중심삼습니다.」그래 런던이니까 그 중심이야. 그래 위도가 먼저야, 경도가 먼저야? 적도가 지구성에 이룬 것이 위도야, 경도야?「위도입니다.」위도지.
그래 런던이 위도가 먼저야, 경도가 먼저야?「경도.」런던에 물이 흐르는데 런던에서 물이 거기서 흘러 나왔나, 물이 와서 머물렀나? 답해 보라구. 그것도 거꾸로 알고 있구만. 경도가 위도 없이 경도가 영점을 잡을 수 있어? 그러니 영국이 여자니까 거꾸로 다니지. 여자 와가지고 자궁 가졌으니 경도로, 위도를 갖다가 경도로 만들어 놨구만. 그게 위도입니다.
런던 할 때 경도로 알았나? 이게 경이야, 어떤 것이 위야?「가로가 위도구요, 세로가 경도입니다.」경이 먼저야, 위도가 먼저야?「원리적으로 이 종이 먼저인데 잘 모르겠습니다.」물이 흘러 가지고 한 점 가지고 샘터가 근본인데 그 근본이 아닙니다. 위도가 바다가 있어야 하와이 섬으로 말미암아 적도에 또 다른 중심이요, 큰 산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산이 새끼 치는 것 알아요? 하와이가 이 대륙 에서 어떻게 제일 먼 거리에 떠나 가가지고 화산이 계속 하느냐? 수수께끼야. 그 줄기가 화강암이 이렇게 뻗어 나왔지, 이렇게 나온 것이 아니라 이거야.
그럼 백두산 천지가 경도 위도라면 경도의 중심이야, 위도의 중심이야? 그게 정점이예요. 일본 섬이 영국에 맞아요. 알겠어요? 한국 땅은 경도의 대륙의 밑창에 연결되는 거예요. 백두산 천지 물이 압록강, 두만강, 만주, 흑룡강을 만들었습니다. 흑룡강은 위도야, 위도 흘러가서 이렇게 솟는 거야, 흘러가는 거야? 흘러가는 겁니다. 백두산 이 천지는 솟아. 아무리 솟아도 샘물이 솟는 것이지 솟는 것이 아니야. 흘러간 물이 어디 가서 머무냐? 광야를 만들고 사람이 살 수 있는 평야를 만들어요. 적도에서는 평야가 없습니다.
런던이 경도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구만. 영국이 어머니 남자라고 할 수 있어?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자궁 가졌다고 경도야? 위도지. 틀렸습니다. 영국이 아들을 낳아야 돼. 경도를 낳아야 됩니다. 미국이 아들이지? 이스라엘이 1차아들, 2차아들이 영국이고 3차아들이 일본 중심삼고 한국이야. 한국은 위도가 아니고 경도입니다. 그거 돌아가는 거야. 한국 찾아가 한국에 조국이 생겨. 영국이 조국이 아니야! 구덩이 밑바닥이지. 일본나라가 영국은 일․독․이야, 일․독․이. 일본이 독일하고 서양이 상대야. 일․독․이. 독일 놈들이.
독일(獨逸)은 한 일자가 토끼자 비슷하지? 토끼자 어떻게 썼나?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썼나, 어떻게 썼나? 써보라구. 토끼 똥은 동그랗지? ‘일(逸)’자를 어떻게 쓰고 토끼의 토(兎)자를 어떻게 쓰든가? ‘일’자 하고 해가지고 이것은 두 점 맞추고 이거하고 이거 끼워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써요. 써 봐.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라구. 컴퓨터에 있지?「예.」써보라구. 거기 나오나?「토끼 간자 말씀입니까?」「여기 있습니다.」(웃으심) 맞지. ‘토끼 토’ 자.
이게 뭐야? 이게. 토끼가 이게 이렇지 않고 여기에. ‘독일’ 할 때는 이거 이렇게 해놓고 이게 이 자야. 토끼라는 ‘토’ 자는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이렇게 하는 거야.「예.」조금 달라, 조금. 다 마찬가지 조금 달라. 이거 가운데에 씨가 있어. ‘일’ 자는 이렇게 이렇게 써. (한자 쓰심)「아버님 여기 이쪽에 이게 있습니다.」이게 길이야. 길.「예. 독일이라고 ‘일’자가요.」글쎄 이것이 어떤 것이냐 물어보잖아. 이렇게 돼 있지?「예.」그러니까 토끼 닮은 거야. 누굴 닮은 거야?「토끼.」토끼 닮은 거야. 토는 똥이 동그래. 남자가 없다 이거야.
독일이 그래 도적놈이라는 거야. 수도원 비밀문서 산꼭대기 연구해 가지고 ‘길 도’ 위에 올려 놔가지고 머리 위에 놀고 영국에 가고 있다는 거야. 이 썅년아. 그 아들딸은 회냥년이야. 음모 굴에서 찾아 만났다는 거야, 다. 토끼 새끼가 아니야. 도적놈이야. 토끼가 산꼭대기에는 8부 능선 밑창에 삽니다, 토끼는. 일본 독일 놈은 수도원 꼭대기에 비밀문서 가져 가지고 다 같은데 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 해가지고 ‘길 도’ 했습니다. 그래 도적놈이야. 산적이야, 독일 놈은.
그래 일․독․이야. 아벨이 어디냐면 일본이야. 일본이 독일하고 하나 되어 가지고 이태리를 넘어서. 이태리는 동양문명. 터키 중심삼고 사치 문명이야. 이 터키 패가 지금 가보니까 옛날 그 세계는 일본하고 한국하고 새로운 둘이 합작하면 터키 이 시장을 일석에 동양화도 시킬 수 있는 서양문명은 국물도 없어. 도적질 해다가 이래 가지고 이 ‘길 도’자 써먹어. 유교사상 꼭대기.
유교는 뭐냐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라. 상하관계야. 종적이라고 종적이 아닙니다. 종횡으로 하지 영국이 종횡이 아니야. 횡이 종의 자리에 아기와 남자 여자를 낳았기 때문에 종으로 봤어. 그게 변철해 가지고 한국에는 여자가 먼저야, 남자가 먼저야? 여자가 먼저 아니라 남자가 먼저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될 수 있습니다. 그건 영국하고 선민사상 남자하고 합해 가지고 3차원, 4차원 시대, 5차원이야.
이거 보라구요. 이 4차원 가지고 안 됩니다. 4차원에서 5차원, 6차원, 7차원, 8차원, 9차원, 10차원, 11차원 기간을 내가 만들었지. 그거 만들었나, 안 만들었나? 공기 빼버리려면 그거 기계 아니면 안 돼. 바른손이 이렇게 4차원 하나 둘 셋. 이것은 마음대로야. 여자가 먼저야, 남자가 먼저야? 남자가 새끼손가락을 마음대로 했어요. 이 새끼손은 이것은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손이 이렇게 되면 이렇게 이것이 십자가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게 되면 이렇게 되면 이쪽으로 왔다 갔다 이것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영국은 전통이 못 돼.
이번에 공주 며느리가 죽은 것이 자기가 약을 먹고 죽었어, 매맞아 죽었어, 도망가 죽었어? 그거 모릅니다. 그 아들딸이 지금 현재에 있어서의 영국궁전 버킹검 왕 어머니 집 아들딸도 가짜들이 들어와서 주인하고 있어. 빅토리아 여왕이 16대입니다. 그거 알아요? 나폴레옹이라는 것이 몇 대인지 알아요? 달라져요, 영국역사가. 희랍정교로 돌아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영국에 대해 기독교 문화의 제일 지중해 만드니 맨 밑바닥이야. 옆이 아니고 옆이 되었지만 이것이 이걸 받들고 있어요. 지도 보라구. 그리스하고 터키가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그걸 이번에 내가 그 일을 시정해서 자리 잡아 주고 왔습니다. 그게 라스베이거스예요. 라스베이거스 가인 아벨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중심삼은 전체에 무슨 왕국? 친? 화? 천화? 궁입니다. 저 천화궁 하던 것이 친화교회가 됐어요. 알아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
유교사상은 부자유친이야. 상하관계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말이 없어. 남녀칠세에는 부동석이야. 7세는 학교 들어갈 때인데 자기 짝이 짝을 몰라. 중국 역사 가지고 안 된다 이거야. 남녀 칠세 부동석이야. 친화궁이 없어요. 친화유는 있어요. 친구 아들도 동 지만 조상이 없고 부자의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상․하 했으면 우․좌 해야 돼요. 상․하 좌․우 전․후 했습니다. 상․하 우․좌 전․후 셋입니다. 수직으로 서게 되면 서쪽이 하나의 길, 남쪽이 하나의 길, 중앙길이 된 것을 둘 셋 넷 다섯에서 하나로 돌아오는 거예요. 이것이 중심삼고 하나가 일곱과 연결 돼요. 여섯을 다리 놓아야 되는 거예요. 넷이 없어집니다. 그래 사 육 이십사(4×6=24), 이상입니다. 사 육 이십사, 스물네 살이면 반드시 아들딸 갖춰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가정형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아들만 있어도 안 되고 딸만 있어도 안 됩니다. 그거 알아?
그래 4대 전에는 아들딸 갖춰 가지고 손자까지 있을 수 있지만 5대조는 없어. 하나님 대신자가 없었어. 4대가 동서남북 12지파 됐으면 꼭대기에 하나님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쫓아버리니 이 싸움터로서 자체 멸망해서 없어지는 거예요. 라스베가스가 없어집니다. 싸움하게 되면 싸움끼리 때려죽이다가 맨 나중에 여자가 남아. 여자도 흠 될 가 있다면 어머니가 있는데 어머니도 있을 수 없으니 남자가 없으니 어머니가 죽으니까 에라 모르겠다 다 없어지니까 나갔다 이렇게 되는 거야. 세상은 없어집니다. 원자탄 수소탄 만들어 허락하는데 미국이 못하게 하는 거야.
선생님은 원자탄 수소탄 이제 앞으로의 원자탄 제1호, 제2호, 제3호 선두에서부터 동 만에 그 발전소 원자탄 발전소 해가지고 그 원자 핵이 있으면 800리 안팎에 1600리 안팎에는 사람 못 삽니다. 핵에서부터. 90리야. 이 구 십팔(2×9=18), 180도. 지구성도 만 팔천 마일이야. 이천 백마일 안 됩니다. 그거 다 알아요? 멍충이 새끼들 앉아 가지고 큰소리 하고. 영국이 종적이 아니야. 그 아기 아들딸을 영국이 아들딸 아버지 없어도 아들딸 낳아? 천만에. 하나님 쫓아내고 영국이 종이 될 수 없어. 그거 횡적인데 종을 잡고 있는 거야.
이제부터는 영국이 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남복을 해서는 안 되는 거야. 여자 옷 입으라는 거야. 저 미미상이 남자놀음하나, 여자놀음하나? 여자가 아니야. 남자 옷을 입고 여자인데 남자 옷을 남편 타고 앉고 다 이래 가지고 어떻게 소녀 시대에 그거 타고 넘어 가지고 용이 하늘이 협조해 가지고 이제 왔어? 남편이 지금 톰이 아니야. 남편이 문 총재야. 팀이야. 본래 변하지 않는 문 총재인데 첩 중에 몇 백, 몇 천 첩의 자리에 세울 수 있지. 아내 되는 것이야.
그래 모슬렘 같이 한 사람이 네 사람을 아내로 갖는다는 말은 문 총재도 그렇게 되면 살 수 있다는 거야, 죽지 않고. 알겠어요? 비밀 얘기 합니다. 문 총재는 네 여자 못 살아. 원리가 없어. 있나, 없나? 조정순「예.」있나, 없나?「없습니다.」한 남자야, 한 남자에 네 남자가 어디 있어? 하나 둘 셋 넷을 하나에 플러스 하나면 둘이지만 하나에 플러스 열이면 열하나 안 돼. 그거 감하면 하나에 마이너스 열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건 타락한 이후에 네 여자까지 얻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행사했지, 있을 수 없어.
미미상도 본처 찾아 따라가야 하는 거지. 타락 안 했으면. 지금 본처 딸을 데리고 살지? 옛날 남편 딸 데리고 살지?「예.」그거 딸이라구. 자기 남편보다 더 사랑하나 못하나? 못해야 돼요. 이제 더 사랑할 수 있게 만들지 않으면 가정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저 울타리 몇 백 저 섬나라에 섬 하나 만들면 거기 가가지고 새끼 치면 비둘기와 같이 살아. 알겠어요? 이렇게 ‘쪼꼬 쪼꼬 쪼꼬’ 하면서 물에도 들어가 살고 어디 들어가 살 수 있는 삶을 살지만 에덴동산에 공산권 리가 있으면 육해공군이 하나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메뚜기도 들어가고 벼룩이도 들어가고 이도 전부다 전쟁 전리품이야. 공산당은 하늘편의 전리품 못 씁니다. 알겠어? 불살라버 려, 모아 가지고.
자, 이만하면 할 말 다 했으니 빨리 끝내자. 몇 페이지 갔나?「31페이지입니다.」21페이지, 7페이지 지났으니 17 18 19 20 21페이지?「31페이지요.」야! 많이 갔네. 31이었으니 예수님이 스물일곱,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살 때에 있어서 출세할 때야. 그거 읽어 보라구.
159:08~(훈독 계속;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159:38
없지. 그게 몇 페이지야? 32페이지, 33페이지 나가지? 몇 페이지인가?「32페이지입니다.」32페이지지? 예수 앞에 여자가 있었어? 가정이 있어, 어머니가 있었어? 누나가 있었어, 형님이 있었어? 동생이 있었어? 맞는 말이야. 내가 그렇게 살았습니다. 예수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아. 그 말 아니야? 내가 왕 못 됐지? 왕 되는 길로 나가야 돼. 자, 32페이지지?「예.」
160:18~(훈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위에 보내시고)~160:26
한민족을 길렀어요. 32페이지부터.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이스라엘 그 똥개 같은 것 못 믿어. 미국 영국 못 믿어. 한국 길러 나온 거야. 들어보라구. 맞는 것이지. 미국 놈도 너희들 얼굴이 그런 얼굴에 스쳐도 외눈아이 파란 눈인데 몸뚱이가 하얗게 됐어. 태양빛 가운데 중간에 와서는 황인종이어야 돼. 선생님 닮아야 되는 건데. 머리가 까맣고 다 열정적이지.
서반아는 투우사 얼마나 사내다워? 스커트 가지고 전부 다 녹여 가지고 타고 앉아 가지고 잡아 팔고 고기 팔고 간 맛있는 내장 맛있는 그 고기를 뭐라고 그러나? 난 그 닭똥집을 참 좋아합니다. 양이라는 말 쓰지? 소 밥집이야, 밥집. 그것은 똥 국물이 안나게 씻어 가지고 거기에 털과 같이 부숙부숙 난 그것을 내가 참 잘 먹어. 닭이 돌을 삼켜. 소가 힘줄을 삼켜. 서양 그 새기던 그 본 것을 내가 참 제일 좋아해. 야! 나도 배추 같은 것 배추만 먹어, 배추 통째로 먹지. 배추 절인 것. 절인 것 하얀 것은 싫어. 중 이상의 안에 것. 그건 달거든. 그거 지나면 이쪽 들어가면 써. 뿌리가 쓰거든. 꼭대기가 다니까 단 열매 맺히는 거야. 그것도 끝에 가서 열매 맺히는 거야. 달거든. 자.
그 스물두 살 예수가 죽을뻔 했지? 그걸 말해. 나라가 없어. 나라 찾아야 돼. 대한민국 한국이 대한민국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말이 예수가 찾던 거야. 그 얘기입니다.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이노무 자식들. 자 읽으라구.
163:09~(훈독 계속;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될 유태교의 신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163:18
보라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신앙과 사랑까지 부정한 복종은 제단보다 제물이 필요한 거야. 그 말 아니야? 세상에 문 총재 절대신앙이 어디 있고 절대사랑, 사랑은 신앙과 사랑을 다 버리고 절대복종이야? 복종이 제일이야?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열매를 찾는 사람이야, 열매. 열매의 집에 들어가겠다는 말입니다. 맞아요?「예.」그거 맞는 말입니다. 자 들어보라구.
163:57~(훈독 계속;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영적 구원의 말 한마디를 또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년 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164:15
한국에서 시작했어. 한국이 조국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고향이 참부모의 출발이 아닐 수 없다는 말입니다.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그거 안 녀석이 누가 있어? 나 지금 수십 년 붙들고 울면서 얼마나 가슴을 치고 얼마나 뼈가 녹았는 줄 알아? 미미상 잘 들어보라구. 거짓말 아닙니다. 그거 붙들고 살아도 미치지 못해요, 자 계속하라구.
164:48~(훈독 계속;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분을 한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 밤과 낮의 창조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원조 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165:10
하나 둘 셋 넷 열까지 열하나까지 수리가 다 연결이 안 돼. 다 갈라놨다는 거예요. 그거 아니야? 그래 또 계속하라구.
165:14~(훈독 계속;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165:40
이순신 장군, 심청이 그 다음에 뭐야? 유관순이야. 자, 들어봐요. 그 얘기예요. 자. 읽으라구.
165:50~(훈독 계속;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166:00
아버지를 찾아야 돼. 남편을 찾아야 돼. 암행어사를 왕권을 자기가 찾아야 돼.
166:12~(훈독 계속;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166:22
자랑이고 기개라는 것은 개념이야. 사상적 출발입니다. 생각의 출발이 기개라는 거야. 알겠어? 사상이 아버지 찾아야 되고 남편 찾아야 되고 왕 찾아야 돼. 뿌리 뽑아진 뼈와 살과 솜털까지 해가지고 느끼는 바람이 좋아할 수 있는 바람에 날리는 모든 것이 다 좋아할 것이 안 돼. 바람이 넘어도 좋아하지, 바람이 원수이고 다 문제야. 흙이 문제고 태양이 문제고 물이 문제고 구덩이가 물이 아니야. 전부 도움이 못 되잖아. 그거 다 부정해 버렸지. 찾기가 얼마나 힘든지 보라구, 들어보라구.
167:11~(훈독 계속; ……존경하는 귀빈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밝혀주신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디데이(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167:36
참부모 있으면 참부모 다 됐는데 참부모 외에 무얼 바라나? 다 가르쳐줬는데. 자, 계속하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167:45~(훈독 계속;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168:15
문 총재는 나와 다 이것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차버려. 불살라 버리는 거야. 그 말이예요. 변화가 아니라 혁명을 해야 돼. 혁명을 한 후에 변화가 생겨. 그걸 말했어. 자 읽으라구.
168:31~(훈독 계속; ……즉, 한분 하나님의 심정으로 회귀되는 천국의 시대를 넘어가고 있는 때가)~168:52
회귀가 돌아가는 거야. 대가리 대가리 있으면 대가리 꽁지를 달아 회귀야. 복귀가 아닙니다. 복귀는 탕감이 나오지만 회귀는 탕감이 없습니다. 정이 있어야 돼요. 물정시대․인정시대․천정시대. 하나님이나 사람이나 물건이 같이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고 기뻐하고 콧물을 흘리고 침물을 흘리고 사는 데도 온 세포가 몸 마음이 하나 되어 가지고 폭발되는 그 위에서 살아야 행복하게 살지, 행복이 제일입니다. 평화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야.
그래 미미상 행복해?「예. 아버님 행복합니다.」거짓말 마. 그 남편이 따로 없잖아. 남자의 아들도 없잖아. 아내도 없는데 대신한 조건적인 탕감에 회귀가 안 되니 탕감의 조건을 펴면 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을 문 총재가 이어 세우지 않으면 다 없어집니다. 딸을 내가 시집보낸다면 자기 어머니하고 남편을 세워 못 가게 해요. 그런 가정이 없으니 어떻게 해? 내가 결혼 시킬 수 있게끔 서약을 만들어 놓으라구.
그거 거짓말 아닙니다. 나 심각하게 얘기하는 거예요. 처음 만났으니 이별을 하지 않고 거기에 정착의 샘터를 마련하겠다는 거예요. 그거 다 품고 북태평양에 명승지 이름난 곳을 안고 그 가운데서 정자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 것 만들어서 이 아들을 기르는데 투입해야지 그게 안 돼 있어. 너희들은 선생님의 아들딸 어머니 가는 것을 다 도적질해 먹었어. 내가 먹을 것을 다 도적질해 먹은 패들이야. 안 그래? 도적놈들이야. 안 그래, 그래? 말 들으면 도적놈이야, 아니야? 도적놈이야? 도적놈이 아니라는 말 할 수 있어? 다 그렇지?「예.」그렇지는 깨져요. 때려 부수라 그 말이야.
자 들어봐요. 다 얘기 잘 했지. 나 거짓말 안 했습니다. 내 나이와 내 생활무대 환경을 중심삼고 증거했는데 그거 아니라고 하면 어쩌자는 거야? 어디로 갈 거야? 어디로 갈 거야? 너희들 가 봐. 없어. 그래도 선생님 따라가야지. 따라갈 수 있는데 그 실타래를 풀어야 하는데 실타래가 엉켰는데 어떻게 풀어? 못 풀잖아. 금줄로 딴 실 한 발 이내에 내 품에 여기에 다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원리의 실체예요. 원리원본의 실체를 말하는데 왜 이빨에 깎대기가 생겨? 이거 떼어버려야 돼요. 이게 뒤로 가 떨어지는 것 봐요. 본연의 핏줄이 나와서 이게 없어져야 되는데. 자. 들어보라구.
172:40~(훈독 계속;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173:08
그거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경륜이라는 것은 윌링체어가 나오는 거야. ‘한 일’자 밖에 모르는데 문 총재 발명 이 ‘한 일’자 밖에 올라가면 없잖아. 윌링체어 밖에 없습니다. 저거 보라구. 점도 안 바꿔지고 ‘영’자 저렇게 그어놨어. 안 썼어? 알겠어? 저 ‘문’ 자도 가운데 잘라버렸습니다. 보라구. 그래, 안 그래? 절반 갖다 붙이지 않았습니다. 하나야. 어머니 아버지가 없잖아.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의 어머니 아버지, 내가 축복했으니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의 조국 그 자체가 거기에 나오니 그거 싫다고 하면 마음대로 다 가서 살라구. 자, 들어봐요. 자.
174:02~(훈독 계속;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작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174:07
2월 14일입니다. 2월 28일부터 천력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2월 14일에서 28일이 딱 상대수입니다. 그걸 풀어 가지고 선생님의 정월 6일이 부모님의 생일날이 됐어요. 정월 초하루날이 됐습니다. 그걸 풀지 못하잖아. 그 말 하고 넘어갑니다. 자, 보라구요.
174:40~(훈독 계속;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입니다. 7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할 것입니다.)~175:06
낙오자가 돼요. 없어진다구. 재두루미라는 말은 영국 백과사전 권내에 영어로 하는 백과사전 권내에 문 총재 통일교회 교주 문 선명이 보고한 내용으로서 이러한 재두루미 역사가 생겼다는 기록이 있어요. 이야! 10대 때 다 알았어, 내가. 우리 할아버지 불란서 국제대회 하는 이준열사의 할복자살 그 때에 이들을 가르쳐 보낸 우리 조상들이 우리 할아버지들이야. 그 역사를 알아. 핏줄이 하나 안 되면 할복자살을 해야 돼. 나도 그 길 가야 됩니다. 이준 열사의 무덤을 서양 갈 때 언제든지 나는 가서 인사드렸어요. 이거 옮겨야 되겠다고 내가 옮겨줬습니다.
누구? 안중근. 의사당을 만들고 사형장을 내 손으로 만든 거기서부터 그거 만들어 놓고 공개한 거예요. 이런 사실은 처음 듣는 말입니다. 역사에 없어. 그게 사실이야. 거짓말이 아니야. 그 묘자리 지금도 안내해 줘. 그 때 내가 갈 때 동참하며 따라다닌 사람 다 있습니다. 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내가 천막 거기 가가지고 관광보트를 타고 다리 아래에 지나갈 때는 언제나 몸뚱이 이러고 지나 가. 가슴 여기에 잘라 버려. 보니까 물이 높아. 둥그니 높지. 아래로 내려가니 그거 내가 눈이 이렇게 보이니 여기밖에 안 오니 지나갈 때에 다리 올 때는 언제나 나는 이렇게 이랬습니다. 거기에서 뭐 보이치 클럽에 만민해방의 복지가 생겨난다구? 아니야. 죽지 못해서 그 놀음.
난 죽지 못해서 태평성대의 기지를 대전에서 그 기반을 만들어서 충청남도에다 대전에다 만들어 놨습니다. 복지 농도원. 그곳이 어디냐면 대전도 아니에요. 경기도 황해도를 지나 가가지고 서울 원내에 서울 근교에 해당하는 40리, 80리 내에 만들었어요. 120리도 안 됩니다. 자 그 다음에.
178:06~(훈독 계속;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178:16
준비 다 했지. 지금 무슨 말이야? 미치광이 장난이지. 자 읽어봐요.
178:22~(훈독 계속;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입니다.)~178:28
옥중생활 했나, 안 했나? 옥중생활 내가 원수 한 마리 잡아 죽이지 않았어? 재판해 가지고 잡아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하는 그거 지금 해야 돼. 그 재료를 이시이가 죽었지만 대신 네가 해. 레이꼬가. 아내가 아들이 있다구. 뚱뚱하게 돼가지고 뭘 해야 되나? 뚱뚱한데 낮아지는 것을 뭐라고 하나? 몸 빼는 것을 뭐라구 그래?「다이어트.」다이어트 해야 돼. 콜라도 다이어트, 닝징도 다이어트.
내가 다이어트 닌징을 만들었습니다. 보통 6퍼센트 엑기스를 만들고 9퍼센트 넣는 것을 몰라요. 백발백중 내가 안 먹는 이상의 것을 만들어 놓으니 그 기름을 짜던 그걸 걸어 가지고 닥이라고 그래, 닥. 창고에 3층, 5층으로 쌓아뒀는데 내가 감옥 가면서 그걸 못했어. 그 닥이 있으면 1차 2차 3차 그냥 그대로 엑기스를 짜도 누가 모릅니다. 몇 년이야? 수십 년 동안 닥 쌓아둔 것을 절대 남기라고 했습니다. 한 번 두 번 밖에 안 짜. 세 번도 안 짰습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세 번 이상, 다섯 번. 세 번, 두 번 왔으니 세 번 짜더라도 엑기스 만든 그거 세 번 짜도 모릅니다.
이거 내가 했으면 만년 부자 될 수 있는 이걸 지금은 어디 가서 그 닥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라는 얘기도 못 하겠어. 내 갈 길이 바쁜데 그보다 더 많은 일도 팔아서라도 지금은 일해야 되기 때문에 팔지 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있다면 수가 나는데. 일본 여자들 지금까지 난자 일본 남자들이 3억 3천만에서부터 4억 4천만 정자가 나가야 하는데 1억 7천만 밖에 정자가 안 나와요. 아기 낙태하는 것이 30퍼센트 50퍼센트 됩니다.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은 한국 사람한테 첩 전쟁 날 때 몽고 제국의 몽고 그 왕이 누구든가?「징기스칸이요.」징기스칸은 동네에 있는 처녀들 여자들 죽일 때는 그 나머지 남자가 처녀들에게 새끼치는 놀음을 했습니다. 남기기 위해서. 그 패야 이거 음란한 혈족이야. 한 . 그것이 지구성에 있는 인구의 78퍼센트예요. 어떻게 다 죽이겠나? 그거 재차 축복해서 벗겨주는 놀음을 내가 하니까 그거 벗겨주는 놀음이야. 여기도 안 하면 안 됐어. 빌보드를 통해서. 말이 그렇잖아. 재차 핏줄을 전환하려면 아기를 낳아서 길러 가지고 그대로 안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없어지나 안 되나 보라구. 자, 계속하라구.
182:15~(훈독 계속;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주신)~182:49
공명권 얘기 들었지? 왜 가만히 있었느냐. 내 몸뚱이가 다 어디 십자가 어디로 갈 거야? 손이 알아, 눈이 알아. 그래 이 일까지 천고마비 수난을 거치면서 죽지 않고 영의 자리에 가서 결론을 지을 수 없으니 나는 천번 없어지더라도 감사하겠다는 마음입니다. 더 말 할 것이 없어. 있나 찾아 보라구. 미미상 들어보니까 다 있지?「예.」없나, 있나? 임자도 그대로 살아야 돼. 그게 동생과 같이 살려주겠다는 거야. 이모 동생, 외갓집 사촌 동생, 그 다음에 첩 동생까지도 살려주겠다는 거예요. 첩 아들딸까지도.
그런 역사가 없습니다. 친족 안고 지옥의 사탄까지 지옥 해방해 주겠다는 말이 있어, 없어? 없나 보라구, 다 결론을 그렇게 냈지? 참부모가 지켜 줘가지고 감사하면서 살 수 있게끔 만들겠습니다. 그 말 아니야? 결론은 그 외에 없습니다, 자 들어보라구.
184:20~(훈독 계속;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184:36
그래서 핸드폰이 나왔어. 나 때문에 나온 거야. 그래 나이도 왜 그렇게 불었는지 모르지? 60이면 다 죽고 그랬는데 70은 고령이라고 그랬는데 이것이 100세 이상 살 수 있는 시대가 갑자기 왜 이렇게 나온지 모르지? 문 총재가 이루어 놓은 결과로 말미암아 그렇게 안 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살 길을 개척한 그 길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될 수 없다는 결론이 이제는 너희들 미친 사람 아니고는 다 알 수 있는 결론이 나온다, 알았다 할 수 있게 된다.
되나 안 되나?「됩니다.」안 되는 사람 손들어 봐. 그거 사기꾼이야. 쫓아냅니다 이젠. 없어집니다. 산 채로 묻어버리지 않으면 불살라 버려. 내 무덤 모래판은 있지만 나무판 없어. 별나라에 모래 백사장이 있지만 나무가 없어. 나무 길러 가지고 나무열매 따고 채소 길러 먹여 가지고 먹여 살려주겠다 그 말이야, 내가. 박쥐, 앵무새 놀음 안 해도 살려주겠다 그 말이야. 발라 맞춰야 돼. 앵무새. 발라 맞춰야 되지? 과부, 생활 첩살이 얼마나 발라맞춰?
저 미미상 발라 맞추며 살았지? 소녀시대부터. 그렇게 살았나 안 살았나? 난 그렇게 산다고 그래도 내 뒤에 오지 말라고 그랬어. 그게 나 같이 동생 같이 이모 사촌 동생같이, 외사촌 동생같이. 그다음에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시집을 갔으면 그 사람까지도 내가 동생과 같이 길러서 천국에 들어갈 때 왜 야단이야? 뭐 잘못 얘기했어? 잘못 얘기해 보라구. 저게 잘못된 게 있어, 없어? 말해 보라구.「없습니다.」조동호!「예.」김병호「없습니다.」조정순!「없습니다.」여기에「없습니다.」여기에.「없습니다.」미미상도 알겠어?「예.」
레이꼬도 마찬가지고 나도 마찬가지고 어머니도 마찬가지입니다. 교본 교서를 왜 그렇게 말들이 많아? 나 속여 쓰지 않습니다. 저거 다 했는데 모르니까 그러잖아. 다 가르쳐 줬으니 모르니까 그럴 수 밖에 없잖아. 그거 안 됐다면 산 채로 선생님을 죽여 버리고 갖다 백사장에 묻어 버리고 잘 때 싼 것을 들어다가 내려놓지 못하게 내가 묻을 수 있어. 첩자세계 회회교 신자가 얼마나 문 총재 싫어해? 네 여자하고 사는데 하나하고 살라고 아들딸들이 문 총재 없애면 얼마나 좋아하겠어? 쌍 곳이 아니야. 뒤집어 안팎에 전부 다 빼지지 못하게 싸가지고 산 채로 갖다 묻어버린다는 거야.
그 세계가 있는데 살라고 한다면 너희들이 그렇게 안 되게끔 만들어야지 안 만들면 그렇게 밖에 죽을 길이 없어요. 어디에서 죽겠나? 너희 집에 가 처막도 천막에도 못 살게 되어 있잖아. 강아지까지 물어 뜯어서 잘라먹고 다 그럴 텐데 산 채로 묻어버릴 수 없잖아. 하나님이 하나님까지 어떻게 묻어버릴 수 있어? 문 총재 묻어버리고 다 같이 묻어버릴 수 없잖아. 있어, 없어? 말해보라구. 있나, 없나? 생 없어. 일본말이 없다. 있다가 없어. 없다지. 이젠 ‘있다’ 지 없다가 없어지는 거야. 그럼 됐지 무슨 잔소리를 하고 무슨 변명의 말을 떠오르지 말라구. 그럼 입이 붙어 버려. 귀가 붙고 눈이 봉사가 돼. 이젠 그거 없어집니다.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으면 손발 박수 쳐보라구. (박수)
이거 거짓말 아닙니다. 나 입을 열고 매일같이 손발 맞춰요. 나 그렇게 살아. 기도하고 나오면 앉아 가지고 이거 여기에 딱 해놓고 보라구요. 이걸 이렇게 해놓고는 이게 닿질 않아. 이렇게 놓고 목두리 잡고 여기 잡아 가지고 이렇게 놓으니까 이게 사각형이 돼. 이 가운데 얼굴 붙여 가지고 햇발은 이 두 햇발 이 가운데로 나와 가지고 여기 이걸 맞출 수 없어. 이게 물어줘야 돼. 어떻게 해? 옛날로 돌아 가 청춘시대에 묻혀 버릴 수 있는 땅에 묻혀죽던 불에 태워 버린 그 때는 마음대로 할 수 있었는데 지금 어떻게 너희들 아들딸이 됐으니 해달라고 할 수 밖에 없잖아. 그럴 수 있는 사람 아니면 어떻게 해? 같이 못 살잖아. 어떻게 해야 돼?
선생님이 죽음자리도 못 찾습니다. 모세 무덤 알아? 예수 무덤 알아? 하나님 안착할 수 있는 장소 몰라. 선생님이 어딘지 모릅니다. 내가 그 마지막 길을 다 준비해 놨어요. 몇 고개, 몇 고개, 어떤 것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없으면 내가 백두산 화강암인 동시에 수직에 엘리베이터 제일 중앙 자리에 파놓고 엘리베이터 지옥과 천국의 사람들을 통해서 이쪽으로 오는 사람은 저쪽으로 갈 수 있게 해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아야 돼. 그러면 다 구원받아요. 내말대로 하면 거짓말 같지만 다 구원받는다는 거예요. 이 자리에 엘리베이터 나 할 수 있습니다. 굴 파는데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내 머리가 비상한 머리야. 수평을 잘 알지. 거기에 도 닦는 나는 이 자리에서 태어나서 이 자리에 서가지고 이 자리에서 사탄세계도 모르고 부모도 모르고 참부모 모르니 참부모 죽을 자리에 와 가지고 참부모가 천국 가는 그 길을 사방으로 터놓고 여러분이 모르는 땅 위에 뒤집어 가지고 천국이 되고 뒷문이 앞문, 뒷문 되는데 앞문을 세워놓고 만들어 놓고 전부가 그 문으로 들락날락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모든 지옥 되는 사람 한 사람도 없고 하나님 안 사람 한 사람 없으면 본래 되는 것 아니야?
뜸 박.「예.」뜸 박이야, 뜸 곽이야?「곽입니다, 남편이 박이예요.」그런데 왜 곽이라고 얘기 안 해?「아버님 미국 사니까 전부 뜸박, 뜸박 그랬어요. 지금은 한국 갔으니까 곽이라고 그러지요.」(웃음) 뜸 곽이 되어 가지고 꿩 잡아먹든가, 닭 잡아먹거나, 칠면조 잡아먹어야 돼. 터키 잡아먹어야 됩니다. 터키 전이 어디야?「그리스에서 터키로 들어가셨습니다.」그리스 필요 없어. 기독교 필요 없어. 회회교 필요 없어. 터키 동양문화 중심삼고 남자 제일주의야. 여자는 추한 것으로 여기던 그 세계에 돌아가야 돼요.
동로마 8백년 역사입니다. 천년 못 갔어. 8수 7에서 8 9 10 못 갔어요. 그걸 넘겨주기 위해서 7 8 9 10 11 로마까지 불살라 버리고 없애버려 가지고 참부모 이름만이 하나의 종교, 하나의 나라를 궁전 세워놓고 입적완료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영계 못 갑니다. 갈 곳이 없어. 지옥 밑창에 들어가 가지고 그 놀음 해가지고 다시 해방된 놀음을 해야 할 길을 교리가 없어. 아들딸들도 할 사람이 없어. 보니까. 열네 아들딸 할 사람이 없어. 내가 다시 태어날 수 없잖아.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
얘들 어머니 아버지 내가 죽기 전에 그 모양이라도 80퍼센트까지 남겨 가지고 2천년 역사 가지고 20퍼센트를 3대 7대 8대 2천년 가운데는 몇 번 일곱 번 오르락 내리면서 시정해 가지고 몇만 년을 소모시켜 가지고 선생님의 이 책임 없어져야 되겠나 말이야. 아니야. 빨리 없어지니 살아서 하라고 하는데 왜 못하겠다고 그래? 너희 조상들이 와서 잘못된 조상의 아들딸 없애버려야 되고 잘못된 영계의 실상 없애버려야 돼요.
너희들이 아니면 몇천년 몇만년 걸릴지 몰라. 너희 아들딸 천국에 못 데리고 갑니다. 중간영계 미라지와 같이 환상적 실상의 죄에 묻혀서 살아. 너희 아들딸을 누가 구해주겠나? 구조가 누구야? 선생님의 살 자리가 본래의 자리 아니야. 공중에 떠 있으니 어떻해? 몇천년 돌면서 자리잡아 가지고 올라가야 돼.
내가 천상세계에서 살지 못하고 중간 세계, 실체의 세계에 왔다 갔다 하면서 몇 번을 뒤넘이 치면서 그 살을 떼서 내가 소원하는 필자 생신 생애 축하할 수 있는 한 날이 못 되는 한을 언제 매꾸겠나? 하나님도 같이 와 살아야 돼. 얼마나 하나님이 귀한 거예요? 왜 이렇게 너도 못하고 나도 못하니 이 세상 어떻게 죽을 수 없어. 붙들고 울어서 끝나는 것이 아니야. 한마디 한마디 때워버려야 돼. 땜 때워야 돼. 땜 때워야 됩니다.
땜 때우지 않은 것이 매끈하게 만들어야 돼요. 그건 누구도 모르게 사탄도 잊어버릴 수 있게 만들어야만 천국이 가짜 천국과 진짜 천국의 과정을 지나갈 수 있는 기간이 몇십년 되겠느냐? 미미상이 몇 십년 되겠느냐? 몇해 되겠느냐? 결정 못 합니다. 그러니 놔 놓지 말고 하라고 할 때 말 빨리 해치우라는 겁니다. 왜 유정옥이 김효율 보냈어? 둘이 잡고 하라고 했는데. 교육 누가 해줘? 나도 이젠 사흘 후에 떠납니다. 여기 누구 남길 사람 없어. 양창식도 안 되고 여기 조정순이도 안 되고 다 안 됩니다. 못 해. 교육 못 한다구.
김병화. 김병화 악합니다. 못 해요. 알겠어요?「예.」어떤 사람들은 거기 박정해, 김병화가 현진이 곽정환이 밀사로서 통일교회에 라스베이거스 가 있는 것을 그런 보고라고 나한테 하더라구.「그건 그렇지 않습니다.」사탄도 아니라고 합니다. 사실인데 아니라고 끝까지 아니라고 하는 그렇게 나도 살 수 있다 해요. 인간이 없어. 영원이 남아지니 영원히 종 새끼로 지옥 보내고 하면서 그 아들딸은 내 원수 없어져도 영계에 가서 없어지면 문 총재가 리지 난 몰라.
별똥 세계 큰 항성세계 오고 가더라도 거기에 안 갔으면 죽을 때까지 내가 부려먹을 수 있거든. 난 세계에 지옥이 없는 또 다른 별세계 가운데 중간에 살 수 있는 길을 남길 수 있고 문 총재가 없을 수 없거든. 나는 거기 가서 얼마든지 살 수 있어. 그림자의 권을 살 수 있다. 억천만세 여기서 사는 것보다 편안하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네 이름이 뭐라구? 김원근이.「예.」이름 라스베가스 다 도망 가 다 도망가는 거야. 이것 안 되게 되면 몇 개월 더 남아있어. 여기에서 있다가는 몇 개월이 없어집니다. 내가 떠나는 날 끝날텐데. 그래서 몇 개월 때는 왔다 갔다 할 거예요. 한 달에 일곱 번 오던 것을 7년이면 7년, 70년이면 7년 이내에 죽게 되면 영계에 안 갔으면 왔다갔다 영계에는 못 옵니다. 점점 멀어지는 것에 있어서의 흔적도 생각도 나지 않고 원성도 들리지 않게 멀게 되어 없어진 존재들로서 취급하니 저쪽으로 얼마나 비참한 참부모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나도 못 따라 가요. 그거 자기 새끼들인데. 그거 다 깨끗이 정리하기 위해 해 놨는데 왜 끌고 가려고 그래? 나는 안 해. 알겠나?「예.」
그래 이번 종족적 메시아를 이거 끝나기 전에 저기 다 결론 다 짓고 빨리 처단하라구. 자 다 나옵니다. 읽으라구.
200:10~(훈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200:40
끝날 자체는 이루었지만 나중에는 상징으로서도 몇 개월 남았다는 거야. 그 길은 상징도 안 됩니다. 아니 그거 그런 말 아니예요?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는 말씀입니다.」그거 알고 읽으라구, 이제부터는. 틀림없이 맞는 말이야.
내가 떠나는데 떠나가게 되면 이제 언제올지 몰라. 내 대신 아들딸을 보낼지 몰라. 성진이도 보낼 수 있고 현진이도 보낼 수 있고 다 보내도 그 사람들 말 믿을 수 없습니다. 내가 다시 난 천상세계에 가서 확실히 가르쳐준다는 거예요. 따라갈 수 없잖아. 어떻게 할래? 있나, 없나? 저 말씀 아니면 따라갈 수 없잖아. 있어, 없어?「없습니다.」
미미상.「예.」저 말씀 따라갈 수 없습니다. 내가 안타까워 해. 몇천년 세월이 없었다면 얼마나 좋았겠나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잘 아는 사람이 왜 이러고 앉았냐 이거예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때려치워 가지고 그걸 물러 놓을 수는 없잖아. 내가 개척해 주면 물러 갈 수도 없는 거 아니야? 취소시킬 수 없는 내가 시키지 않으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돼? 내가 죽으면 다 그 놀음을 어떻게 해? 죽이고 죽는 아들딸의 입장에 설 수 없잖아. 이러지도 못하고 그 흠터를 언제 선생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와 더불어 벗어날 숙제의 답이 안 나오잖아요. 알았어, 몰랐어? 숙제 답이 안 나옵니다. 알았나, 몰랐나?「알았습니다.」박수하라구. (박수)
어머니도 너희들 믿지 말라구. 나 믿으라구. 안타까운 최후의 권고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저 책 붙들고 통곡하라구. 나를 붙들고 통곡 못 해. 이제는 못하게 돼 있어요. 때가 지나갔어. 저 책 붙들고 통곡하니 내가 영계 갔더라도 너희들 소리를 들어 가지고 너희들 소리 나는데 끈이라도 달아놔 줄테니까 그 끈은 내가 아니라 아들딸이라도 내 대신 가보라 하는 명령을 했기 때문에 너희들도 부모 다시 만날 수 있는 천년 한의 길이라도 남길 수 있다는 여유의 말까지 해주는데 못 가겠다면 나 어떻게도 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 할 수 없고 천지부모 할 수 없고 내가 살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자동적으로 없어져야 돼요. 내가 그렇게 끝을 마치려고 이 많은 기반도 부정하려고 하는데 너희들은 그런 기반 없으니 그런 일을 먼저 자동적으로 되어버리면 안 되는 거야. 무서운 말입니다. 들어보라구, 자. 계속하라구.
204:08~(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서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7월 8일 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204:35
다 끝났지요? 완성 다 했어. 완성했어. 칠팔절. 칠 팔 오십육(7×8=56)입니다. 칠 칠 사십구(7×7=49) 고개를 넘어. 안 그래? 거짓말이야? 조동호! 거짓말이야?「아닙니다.」왜 가만히 있어? 이노무 자식들. 그거 듣기 싫으면 내가 묻기도 싫어.
205:00~(훈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천지의 중요 사항입니다.)~205:10
영원히 참부모가 저 말씀이 영원히 존속하지 참부모 안 합니다. 그 말 아니예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사실이야. 맞고 안 맞고 아니고 사실이라구. 사실 믿어다오. 해라 쌍것들아.「사실입니다.」백 번 죽었다 살면서도 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 하고 너희들은 이제 이 부속족이야. 부대족으로서 내가 발견해 가지고 이루지 않으면 하나님도 갈 곳 없지 않소? 네가 이 책임까지 맡길래? 하면 맡기지 않아도 맡길 수 밖에 없으니 나도 너희들 뒤를 너가 없어지면 나도 없어져야 된다 그 말이라구. 말도 못하고 ‘오오오오’ 우리 어머니 어제 그러더라구.
어떻게 할래? 저 말을 통곡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 요즘에 승호야? 승호? 저 사람 외롭게 혼자 앉아 가지고 기다리게 하는데 얼마나 미안한지 몰라. 나 좋지 않아. 쟤 고통 받으면 내가 더 고통 받아. 그래 같이 대해줄 수 없잖아. 차 탈 때나 얘기하지. 그 전에 가가지고 “너 여기 왜 있냐”면 모른척하고 돈이라도 주고 카지노 붙들고 가서 “해라”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니 그럴 수도 없고 이럴 수도 없고 미안해. 그 여편네 아들딸이 있으면 내가 별도로 살림이라도 생활비라도 줄텐데 생활비를 아버지가 갖다주니 내가 갖다 줄 수도 없잖아. 안 그래? 김기훈이. 보고 싶은 아들딸도 다 누가 먹여줘? 내가 못 도와줍니다. 우리 아들딸이 못 도와주고 내가 아들딸 도와줄 때가 왔어.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다 알면서 왜 모른척 해? 자, 읽으라구.
207:30~(훈독 계속;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208:35
만세도 필요 없어. 만세도 필요 없습니다. 억만세도 필요 없어.
208:42~(훈독 계속; ……영계에 친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본체론 교육을 받게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209:00
이게 얼마나 부탁이야. 저거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참말이야?「참말입니다.」나는 다 지나갔습니다. 나도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어. 내 몸뚱이가 허락질 않아. 내 입이, 눈이 허락질 않아. 난 나갈 길 안 갈 수 없어. 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일족을 내가 잊으래도 한 만들어 가지고 남아져야 되겠기 때문에 불가피한 길 아니야? 그분 죽여 놓고 내가 살았다 하지 못해. 그분 죽든가 내가 죽든가 그분들도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원리가 다 없어져야 된다는 말이야. 원리본체론이 뭐가 필요해? 그분들 때문에 필요한 거야. 너희들 이렇게 안타깝게 남기고는 그분과 더불어 같이 남자는 거야. 그거 싫어. 그럴 수 있는 좋은 길이 딴데 어디 있어요? 없어, 찾을 수가 없어. 그래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해? 싫더라도 느끼면서 그 길을 가다 죽더라도 가야됩니다. 그래 선생님이 국경을 넘어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 구덩이를 넘어서 그 세 고개 저쪽에 넘어가야 평지가 나오고 재두루미의 히말라야 산정에는 새끼치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세계가 없습니다. 지상에 못 나타나요. 원리본체론이 깨끗한 결론이고 그 가외에 길이 없어요. 자, 그런가 안 그런가 들어 보라구. 자.
210:50~(훈독 계속;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창립 1.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211:54
황선조가 중요한 것은 이순신 장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때문에 불가피한 거야.
212:02~(훈독 계속;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맞추고)~212:05
황선조는 거기 못 갔거든. 못 갔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권을 못 넘어섰습니다. 넘어서기 위한 내가 넘어섰으니 이 말대로 넘어서면 그 날서부터 넘어섰다 하는 내가 싸인만 하면 다 통하는 거야. 얼마나 기가 막히고 얼마나 극박한 순간이예요? 너희들 그런 생각 이런 말 듣고도 그 밑창까지 못 가잖아. 중간에 흘러가 버리면 몇 백번을 흘러가는 거야. 끝까지 내가 내 자체까지 흘러가 가지고 남지 않을 때까지 품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선생님의 사정을 그렇게 몰라줘?
강원도가 뭘 필요해? 뭐가 엄마하고 뭐가 필요해 이자식아? 옛날에 여기 떠난 사람이 뭐가 필요해 이 자식아! 내가 너 나 이상 필요한 것이 없는 그것이 뭐가 필요해? 내 말 들으라는 거야.「예.」다 팔아 재끼라구.「예.」나 그거 해서 도적말 듣기 나 싫고 한국은행 세계은행을 여자은행을 만들어서 거기에 여자의 자궁으로 태어났으니 여자은행에 서 태어날 수 있는 가치로서 모든 전부가 여자가 남자 정자 새끼가 여자의 참느라고 은행에 기다려 가지고 오늘에야 비로소 태어납니다!
쓰러트리고 만세와 더불어 다시 울음바다를 터트려 가지고 태어나야 돼. 그렇지 않으면 해방이 없어요. 그게 원리관입니다. 원리본체론 이상 결론이예요. 그 길 가나, 안 가냐? 가고 있지?「예.」그렇게 되겠나, 안되겠나?「됩니다.」될 수 있을 수 밖에 없는 결론입니다. 선생님도 어쩔 수 없어. 선생님이 제일 무서워 해. 이런 비참한 결과를 말하고 싶지 않는데 말하는 거야. 가야 됩니다, 이제는. 알겠어요?「예.」
내 어머니 무덤 이름 찾아 가. 김일성 북괴 중공과 소련이 반대하더라도 나는 군대를 몇만 명 동원하고 파송해 놓고 내가 내 군대 보호권 내에 무슨 절? 무슨 절? 개천절. 개천절 밑창의 과정 없이 결과의 자리에 나서서 전부 다 했다고 하나님의 해방 나 따라갑시다. 이젠 인류도 내 뒤에 따라오라고 몽땅 검뿌래기 하나도 남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가자는데 그러면 억만세 태평성대가 벌어질 것인데 그거 모르는 너희들은 어떻게 할 거야? 나도 모르게 뒤 따라 오는 사람은 자기 일족들이 묻어버리라 이거야. 모래사장에 토 불 타가지고 나도 모르게 불태워 버려라. 선생님 모르게 너희들이 불태워 버리는 것을 동원하게 돼 있습니다. 아이고 화산이 왜 이렇게 따라 와? 보라구요. 아! 하와이에 화산불이 꺼지지 않아요. 근처에는 화산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라스베가스는 너희 집 안방에서 터져 나와. 살 길이 없잖아. 내가 사는 곳에 백두산 화강암 그 동산 자리 가운데서 기도하던 자리에 다 들어가 살지 않아.
깎대기 깡통 되어 가지고 벗기고 성곽을 채워놓고 그래 문을 열어놓고 새들을 지어 가지고 다 나가야만 하나님과 같이 삽니다. 새들 다 안 갔잖아요? 이 말이 필요 없어야 돼. 다 외워야 돼.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의 복귀섭리에 영계가 너희들을 교육해야 돼. 영계에 있어서 교주는 레버런 문이라는 말이 나오지?「예.」63페이지에도 나온다구요. 63페이지. 거기 보라구요. 63페이지.「예. 63페이지입니다.」63페이지야? 읽어보라구.
217:20~(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221:40
63페이지 돌아가 가지고 영계에 선생님의 교재론 이야기 해 봐. 그거 읽으라는데 그거 안 읽었구나.「아까 읽었습니다, 아버님.」그거 다시하라. 몇 페이지 확실히 얘기해 주라구. 그거 잊지 말라 그 말이예요.
222:02~(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주인 레버런 문께서)~222:07
몇 페이지야? 63페이지?「58페이지입니다.」58페이지. 59 70이 4년 5년 넘어가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다 결정해서 넘겨갈 수 있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거기에 읽어봐요. 58페이지. 제일 중요한 겁니다. 칠 팔 오십육(7×8=56)인데 거기에서 7년간 칠 팔 구 십 십일 십이 십삼 십사. 74, 54, 63이 끝나는 거예요. 64. 칠 구 육십삼(7×9=63)이고 팔 팔 육십사(8×8=64), 63은 가 끝나는 겁니다. 낮은 수가 소화하는 거예요. 아들이 아버지를 아들삼고 손자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 여기에서 이것은 이렇게 이렇게 할 때는 여기서 이것이 선생님이 이렇게 되어서 지금 이 손자 선생님이 왼손이 올라가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 이것 전부 다 손 다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빼서 여기서 어떻게 이거 넘어가느냐 이거야. 못 넘어 가. 이거 빼가지고 이렇게 돼가지고 여기에 갖다 다시 맞춰야 이렇게 맞춰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이렇게 맞춰야 되는 겁니다. 뒤집지 않으면 해방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자리에 마음대로 바른손 맞을 수 없어요. 여기서 만나던 거와 같이 왼손에 여기와 만나던 것과 마찬가지 여기 이래야 이렇게 되어서 이것은 언제든지 이렇게 마음대로서 하는 이렇게 결혼을 할 때 어머니를 내세우던 . 그래 중국 사람이 차이나가 되는 거예요. 흑백 같은 황인종의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58페이지지?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주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계와 지상계의 영계 육계 가인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에 종교를 완료한 왕에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리며 지금까지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있을 수 없다는 그것이 2페이지 넘어가요. 3페이지 권내에 이게 나와요. 지금부터 여기서 여기 나오잖아요. 여기 결론이 나옵니다.
(훈독 시작;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된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년입니다. 60년이 여섯 번 일곱 번 자르면 10년이 천력 10월 14일, 15일 10년 들어갔어요.
(훈독 시작; 16일 3일 간의 참부모의 선포 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 기간을 최종 단계로 하늘땅 총전체․총완성․총완결․총완료를 위한 선포 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나타날 수 없습니다 하는 말이예요.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리고 지금까지 역사관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여기 2페이지 넘어가가지고 디데이의 선포 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하나에서 전체 총 전체, 총 완성, 총 완결 총 완료하는 선포 대회가 천기1년이야. 에덴동산에서 돌아간 그 위에서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입니다. 할 때는 이것이 90세에서 100세 넘어섰어. 넘어서 가지고 이런 날이 됩니다. 없어져요. 그 다음에 5번 넘어가잖아.
(훈독 시작; 최종적 완성 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 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이요, 남은 D-DAY까지 완료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끝을 맺어야 되는 거예요.
(훈독 시작;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의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 완결 완료되는 것입니다. 맞는 말 아니야? 되는 것입니다.
(훈독 시작;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한국 남북 정부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한 가인권 유엔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 격인 조지 부시 전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G-20 회의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한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대천명을 따라서 완성 완결 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석 못하는 자들은 참부모님의 대신자를 선출해 완성시킬 것입니다.)
왜? 대통령 해먹는 조상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조상들이 너희들이 몇 사람 대통령 했으면 너희들이 안 했으니까 선생님이 말했으면 조상 근본 너희들이 와서 부르면 언제든지 불러 가지고 네 대신 자리를 채웠는데 그거 이미 그렇게 될 수 있는 원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문의도 할 필요 없어. 완성한 건데.
(훈독 시작; 부모님의 대신자를 선출하여 완성시킬)
그거 끝난 다음에 뭐냐면 신 실체 영화시대의 도래예요. 그러니까 이런 시대에 오는 거예요.
(훈독 시작; 여러분은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지금의 때는 하나님이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둬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대니 필린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참부모님의 말씀을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했습니다.)
와서 그 때에 내 특별 이런 지시가 있기 때문에 다 왔는데 왔다가 훈독회에 참석했어. 비밀리에. 말씀 중에 그 말씀이 얼마나 끝나는 중간에 해 가지고 감동되어 가지고 저 아무개가 와서 여기 참석하려는데 그 싹 둬 두겠습니까? 하니 “왔으면 경배해야 돼!” 경배도 세 번씩 코디악 때 경배시켰습니다. 약속이야. 누구를 대신하냐면
(훈독 시작; 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부모님이 서약해 준 동맹국이 같이 하니까 서약의 기준은 나라가 없더라도 하늘나라는 따라 오니까 서약을 뺄 수 없어. 회사 가입해 가지고 미국에 세금내고 선물까지 다 있었기 때문에 국민을 대하는데 그런 입장이 없게 되면 맹세하는 우리 원리말씀은 맹세하고 돌아가십니다.
(훈독 시작;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 섭리일선에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간에도 참부모님이 전수해 준 원리본체론 국영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너희들 돌아가서 국가 메시아의 종족권 내에 신문사가 있거들랑 종족신문을 만들어 발표해 보라 그 말이야. 알겠어? 하나도 언론계 빠지지 않는다 그 말이예요.
(훈독 시작; 본체론 국영방송을 통해 전국민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돼요. 하라면 안 할 수 없지. 그러면 종족적 메시아 그 챔피언 세계적 종족적 대표가 황선조니 황선조 명령을 통해서 종족적 메시아에 축복받고 축복 행사 그 한 사람은 430권 자서전을 자기 일족에 나눠주고 나눠준 뭐 맞나? 아무 것도 없지만 빨리 그 친족 사위 며느리 친족까지도 나눠줘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65일 천상․지상에 다 축복받으면 3년 동안 다 끝난다 그 말이야. 알겠어요? 끝나겠나, 안 끝나겠나?「끝납니다.」끝나겠나, 안 끝나겠나 생각해 보라구.
유엔 중심삼은 활동이 그러니까 이런 거 이렇게 됐으니까 선생님이 유엔이 앞으로 8부 능선, 7부 능선, 12부 능선도 가는 것을 다 아니까 유엔이 나를 따라오는데 지금은 안 되니 가인아벨의 나라가 싸우고 있지만 그 싸움판에 들어가서 말할 수 없어. 이젠 끝나겠으니까 미리 어느 때에 찾아올 것이 그 때를 마련해 사는데 때가 와서 찾아와 가지고 이제 선생님을 내세워서 처리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훈독 시작;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예.」
(훈독 시작; 본인의 부부가 설정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에 등재된 3400여 엔지오(NGO) 그룹 중 최상 그룹인 제1영역에 속해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유엔에서는 앞으로 특허한 선생님을 내세워 하더라도 알려주지 마십시오. 그 기간 알려줄 때까지 다 숙청해 버립니다. 가만 둬 둘 것 같아? 사탄세계가. 그 말이에요.
(훈독 시작;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즈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겠습니까?)
기적이 이루어 나가는 것을 모르고 있지만 조금만 기다려라.
(훈독 시작;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즈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이 한마디가 다…. 그 이상 말이 필요 없잖아. 왜? 신문사를 보니까 너 미국 사람이 소련사람이 미국에서 스파이 하지 못한다. 너희나라 가라. 옛날로 돌아가게 된다면 나는 날에 정치에 가담해서 일을 해가지고 왈가왈부 할 수 없잖아. 너희나라 가서 해라 이 자식아. 소련 중국의 첩자 전부 다 후퇴해라 그거예요. 후퇴할 수 있나? 다 끝나는 거예요.
(훈독 시작; 가인권의 최고 흑백의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즈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워싱턴 타임즈는 거짓말 안 한다 이거야. 속이지 않는다 이거야. 문 총재가 가만히 있더라도 말한 즉각 ‘하나님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이거 한마디로 하나님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가는 거예요. 문 총재가 워싱턴 타임즈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도장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겠다 그 말입니다. 보호해 나갈 겁니다. 다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아니라고 할 수 있어? 생각해 보라구. 자기가 부정의 뜻을 세울 수 있나.
(훈독 시작;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돌아가나, 안 돌아가겠나?「돌아갑니다.」그러니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훈독 시작; 역사적으로서는 한국과 일본)
일본이 납치사건을 마음대로 없애려고 했는데 못 없애요, 이 자식아. 아프리카가 와서 대장으로 가르친 일본사람을 와서 쫓아버립니다. 납치해 버립니다. 알겠어? 왜 우리 조국에 있는 왕을 납치해? 이노무 자식 그렇게 되는 거예요.
(훈독 시작; 역사적으로서는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과 원수요,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루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의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 빠지면서 못 벗어나. 강제로 한국대회마다 없애버린다 그 말입니다. 있나, 없나? 여기 보면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
(훈독 시작;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 결혼의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래 놓으면 벗어나지 않아요. 소련 없으면 끝까지 절대 좌익 중심삼은 것은 다 산 채로 없애버린다는 말입니다. 그 말이야, 그 말 아니야?「맞습니다.」똑똑히 알라구, 이노무 자식들아. 부 을 들어서 변명해 보라구.
(훈독 시작; 본인이 만 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의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의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해방을 마음대로 해가지고 너희 조상들과 후손들이 다 없애버린다 그 말이에요.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그렇게 선생님이 할 것 같아, 안 할 것 같아? 말해보라구.「맞습니다.」한다고 다 말했어. 완성하는 것입니다.
(훈독 시작;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적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소통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에덴동산에 소 더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소통. 개 인에서 숨어 산다는 것이 화통에서 이 범위 발표하면 하루저녁에 다 끝난다 그 말이예요.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씨알머리 없이 청산한다는 그 말 아니예요? 아니야, 기야?「그렇습니다.」소통의 말이 필요 없어. 본인의 이상하였던 만민 한가정이 했는데 이것은 수억만쌍의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가는데 소통은 한 쌍은 문제도 안 된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예.」끝난다는 말 아니야? 기야, 아니야? 말해 보라구. 아니라는 말 세계를 이루어 나가지 못한다고 얘기해 보라구. 그거 없어져요. 그러면 없어져요. 모래 가운데 물을 뿌려 불살라 없어집니다. 화통의 세계가 안 될 수 없다 그 말 아니야? 알았어? 몰랐어?「알겠습니다.」
(훈독 시작;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근본을 말해요.
(훈독 시작;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의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해결 안 되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예요. 교육하라는데 다 도망들 갔어. 이제는 이 책 가지고도 교육할 수 있다 그 말이야. 알겠어요?「예.」
(훈독 시작;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 해결되었습니다.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의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거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 아나, 모르나? 다 알고 있지? 모른다고 할 수 있어? 빌보드 다 봤지?「예.」이노무 자식들. 그 빌보드에 초안 대안 안이 세계의 십자권이 다 같이 붙입니다. 그거 물어보면 라스베이거스에서 교육하던 것이 교육받지 않으면 답변 없습니다. 살아남으려면 빨리 만 이천명씩 국가에서 교육해라. 안 하는 녀석들은 한꺼번에 몇천명 되더라도 한꺼번에 쓸어버린다는 거예요. 안 오는 날에는. 네 돈 가지고 보따리 싸고 은행에 가도 은행까지도 없어지고 사람까지도 없어진다는 그 말이예요.
(훈독 시작;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안 보니 말대로 해라 그 말이예요.
(훈독 시작;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나라)
별의별 잡동사니 지옥에 가서 산 생지옥에 떨어져 없어질 것이지만
(훈독 시작;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이것이 해서 함께 해야 될 하시기를
(훈독 시작;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이 일을 실천해라 그 말이예요. 아버지가 노력하는 것이니까 참부모 계속하니 그 말대로 해라 끝났다는 말입니다.「아주.」(박수)
선생님이 불편할 수 있는 한 점이라도 대라구. 인정해 줄게. 다 끝났지? 뭘 다시 해야 되나? 뭘 더 해? 나 하라는 대로 할 것 뿐이야. 이거 73페이지입니다. 74년 없어요. 선생님의 수첩에도 63년 군대 국가를 보장하는 60년 기념일이 선생님과 부모님의 23년이 생일날 같이 출생해 정월 초하루가 되어 가지고 이거 놓고 간 거예요. 부모님 한 날 낳아서 쌍태와 같이 가인아벨이 없습니다. 알겠어? 밤의 하나님이 없습니다. 거짓부모가 없습니다. 참부모만 있는 거예요.
여기에 수첩에는 이 말 다 나옵니다. 나중에 가서는 종족적 메시아권 들어가 가지고 빨리 아기 성혼식 하는데도 미리 짝패를 모아줘 가지고 이거 다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정해줘 가지고 그 아들들도 430권 선생님의 무슨 책?「자서전.」자서전을 해가지고 지불해 가지고 아들분까지도 내가 축복해 주면 복중에서부터 해방까지 허락하겠다는 거예요. 6개월 동안 다 끝나는 거예요. 하겠나, 못하겠나? 너 있는 재산 팔아 가지고 군대고 뭣이고 다 없어져 가지고 팔아 가지고 원리책 중심삼고 아들딸 중심삼고 나눠줘 가지고 10분의 1도 안 들어갑니다.
못하겠다면 그노무 자식 갖고 있는 돈바가지 갖다가 한꺼번에 풀어 보라구. 한 쌍 나만 남겨놔도 됩니다. 선생님 가정만 남겨놓고 다 없애버려도 돼요. 이의 있어, 없어?「없습니다.」이의 없어. 너희들 선생님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 따라서 축원하지 않으면 감사할지 않고 할 길이 없잖아, 뭘 낑낑거리고 우물거리지 말고 빨리빨리. 에라! 배때기 째놓고 십자로 째가지고 팔다리를 잘라 버리라 그 말이예요. 앞으로는 흉하지만 아들딸 죽는 것을 내 눈으로 보게 되면 나 보지 못해.
그 다음에 선생님 아들딸 너희들이 붙들고 나왔지만 선생님의 아들딸까지 너희들이 안 시키면 아들딸까지 없어집니다, 다 같이. 그 말 아니예요?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지 참부모님의 아들딸 이름이 나왔어?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거지. 참부모님 가정의 이름으로 축복할 참부모의 나라 세계가 없잖아.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두 분 밖에 없지. 가정이 있어? 안 그래? 놀음과 요술을 부릴 수 없어.
그 수첩에 여기 딱 썼어요. 이제는 전에 무슨 책이든 전부 다 여기서 끝나 돌아가서는 그 명단 다 없어지고 종족적 메시아, 세계 메시아의 책임이 참부모 대신, 예수 대신, 산 하나님 대신 모시고 빨리 복중 축복까지 끝내라 이거야. 알겠어요?「예.」할 수 있는데 왜 안 해? 너희나라 남길 데가 없어. 너희 족속 안 하면 남길 수 없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알았어? 최정호도 알았어?「예. 알겠습니다.」딴 궁리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와서 이제 석고보트가 올 때는 내가 직접 가르쳐 줄 거야. 배치 안하면 그것 밖에 없습니다. 종족적 메시아. 자서전 중심삼고 여자 은행권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중심삼고 여자를 마련해야 할텐데 뜸박이 뜸곽이 되어 가지고 중요한 한 나라 몇 개 열두 지파의 족속 을 덥일 수 있는 발판이 돼. 발판이 되지 아들딸 못 됩니다. 코나스톤. 워싱턴은 워싱턴을 코나스톤이 되지, 나라가 못 돼. 워싱턴 같은 나라와 방송국, 은행 중심삼은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의 카지노 테이블 내 전문화 된 그 왕초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 그 말이예요.
너희들 영국에 가 못 살아. 영국도 없어져. 내가 땅 사가지고 살 수 있는 내 땅을 아벨유엔 대신 유엔에서 발표하게 되면 참부모의 땅에 귀일되었습니다. 이런 발표 위에 마음대로. 그 다음에 명령은 여기에 위배되는 것을 다 따버려. 잎 따버리고, 가지 따버리고, 씨들도 거기에 균이 붙으면 균까지도 약재를 뿌려 깨끗하게 균만 심어요. 그래 내 약방 병원, 은행 다 없어져도 나 살아. 감옥에서도 살아왔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요즘에 전도관은 원리강론만 해도 이것도 병 낫고 모든 것이 인생문제 해결하고 다 그런데 본체론 중심삼아 가지고 해결 못하겠다는 그런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더 어렵다는 거예요.
너희들 젖, 햇발 빼가지고 이빨 빼버리고 잘라 가지고 독수리 밥 시켜요. 젖 잘라 가지고 젖꼭지도 젖 짜가지고 독수리 밥 시켜요. 배꼽 구덩이 파가지고 거기에 순대밥 하던 모든 것이 새로 박혀 아들딸 손자 열두 명, 열세 명 모인 데로 다 들어가요. 너희들 끔찍한 말까지 그것까지 안 남아. 선생님 자신이 처리해. 총도 다 만들었습니다. 발칸포 다 만들었지? 요즘에 탱크 그 허리가 구부러진 차, 자동차 릴링 바퀴를 통해 가지고 이 탱크가 들어가려해도 그 겉은 그냥 들어가지 않아. 수평같이 켜 가지고 곡예 할 수 있는 그걸 고안해서 팔고 있습니다. 자동차 바퀴 달고. 영국이 탱크를 만든 그 안 써. 중국에 안 씁니다. 이미 군기에 있어서는 영국, 미국 못 따라가요. 어저께 우리 통일산업에 보고 들었지?「예.」그거 거짓말 아닙니다. 전도도 거짓말 아닙니다. 전부다 옷을 갈아입어야 돼.
할거야, 안 할거야?「하겠습니다.」하겠으면 하고 싶은 대로 다 밥 먹겠으면 먹고 가겠으면 가고 아침 점심도 안 먹입니다. 너희들 먹고 싶은 대로 그거 먹으라구. 친척들이 있으면 먹고 없으면 나 굶고 다니면서 천리길 만리길이라도 찾아와 비행기도 30시간을 타면서 찾아가 가지고도 쉴 자리 없으면 그 이상 거기서 모래사장에서 백사장에 자고 산꼭대기에서 자고 밤을 새우고 기도하면서 지내온 나라가 수두룩합니다. 잔소리 말고 핑계 말라구. 그게 사실이니까.
엄마야! 엄마가 오늘 어저께 카지노 채워놨다고 하더니 채워놨나? 가보라구, 어머니 있나. 어머니 있어? 나갔나? 나간 모양이구만. 어저께.「계십니다. 나오십니다.」나갔지?「계십니다.」빨리 오라고 그래. 엄마.「예.」나가지 않고 얘기 다 끝났어.「예. 일어나세요.」노래도 필요 없어. 돈이 어떻게 하겠나?「전체 차렷!」차렷은 뭐야? 내가 경배 받겠다는 얘기 안 했어. 가라구.「일어나서 가세요.」가자. (박수)
다 갔네 너희들 남은 사람은 인사 받을래도 필요 없잖아. 갈데 다 있지? 너 학교 같은거 내가 세우겠다는데 그거 세운대로 너희들끼리 해봐요. 응?「예.」몇 달 동안에 되어 있으면 그 때까지는 내가 고려하지 그렇지 않으면 다 없애버려. 너희들도 후퇴야. 없어지는 겁니다. 나도 내 고향 없어. 돌아갈 길이 없어. 어머니 무덤자리 자리 찾아가려고 하는데 말 했지?「예.」왜 놀래. 놀래지 마.「예.」너도 아무 것도 안 시킬 거야. 아버지만 따라다니면 돼. 좋지?「예. 아주 좋습니다.」옷 다주라고 그래. 다들 가라고 그래.「예.」「다리 좀 푸시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