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25일 (水),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8:10) (경배) (말씀선집 제24권 32페이지 제목 ‘선악과 흥망성쇠’부터 훈독시작; ……사상통일, 사상무장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최고의 민족이 될 것을 통일교회는 알았습니다.) 18:37
통일교회는 알았습니다.「예. 통일교회는 알았습니다.」
(훈독계속; ……영광의 심정적 유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니다. 세계에 널려있는 뭇 자녀들을 깊은 심정으로 품으시옵고 사랑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맡기오니 뜻하신 승리의 이념과 승리의 결과가 당신으로부터 시작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오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46:48
어디로 가요? 다들 어제 끝난 시간이랑 알고 떠날 수 있는 길이 어디고 가고 싶으냐, 다 갔어? 벌써. 선생님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하는 기독, 도끼. 나무도 찍어내는 도끼. 도끼가 필요해. 돕는데도 독한 기운 독기로 안 찍는 그런 정이 살아남아야 돼. 그것만이 하나님을 지켜 줄 수 있는 역사적인 길이 되어야 돼.
여러분 얼굴 처음 보는 사람이 있는데 젊은 사람들 누구인가?「사위인데.」사위야?「예. 막내 사위입니다.」오, 그래. 얼굴은 미남자가 아니지만 마음은 미남자 같겠다는 마음의 터가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김기훈이!「예.」김기훈이는 기운이 죽었나 길러내는 김기훈이 자라고 있는 김기훈이.「노력하고 있습니다.」김이라는 것은 뜨거움의 시작 아닙니다, 김. 물론 좋은 세계에 물질의 대표적인 표상도 되어 있지만은 우리들이 그런 표상에 그림자가 있을 것이 표상에 표준 앞에 새로운 싹과 순이 돼요. 남이 안하는 사주, 남이 안하는.
주동문!「예.」내가 보고 받으려는데 한번 나와서 얘기해 봐요. 뉴욕에 사실 내 들으려고 하다가 듣지 못하고 이 시간 한번 솔직히 얘기 해봐요.
(주동문 보고;… 전국의 110여개 도시에서 아침을 장식을 합니다. 그런 미국에서 뉴스채널로 유명한 아메리칸 모닝 뉴스(American's Morning News.)에 저희가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 기사만을 3시간동안 아침 뉴스로서 장식을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이 네바다도 아메리칸 모닝 뉴스가 이 도시…)74:16
네바다, 네바다, 네바다, 내 바다가 중요한 거야. 네바다 가지고 하는거야, 네바다. 내 바다 보다 네바다. 네바다.「예.」바다라는 것은 밑창에 다 됐다. 선전하는거야. 바다. 바다는 보라는 말도 있지만 안받을 때려서 두드리는 바다. 말이 재밌지. 중요한 말 한다구.
어저께 내가 졸업식에 한 프로그램에 없는 내용을 여러분들은 생각할 때, 야, 저런 사람들 내세워서 왜 얘기하나, 무슨 완전한 그 일들이었습니다. 거기에 맨 처음에 누가 얘기했나?「문상일입니다.」응?「문상일이가 얘기했습니다.」문상일 다음에 누구야? 맨 처음에 누구야? 허양이?「아, 노래는 나왔는데 그때 노래 안하고.」노래를 울산 아리랑 하지 않았어?「예? 맨 처음에 허양회장 울산아리랑 하고」울산 아리랑 귀한거야.「유종옥 부부가 노래를 했고, 그 이후에 또 황선조 회장이 노래를 했고, 문상일씨가 나와서 보고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문상희 교수가, 문상희」「그 전에.」「예, 그전에 문상일 사장이 나와 가지고 의미 있는 말씀을 했고, 문상희씨의 그 학교에 대한 내용 보고가 있었습니다.」「아주 좋았습니다.」「예. 굉장히 좋았습니다.」그 다음에? 문평래.「예, 문평래가 또 얘기했습니다.」
문평래 말이라는 것은 함부로 할 수 없는 얘기야. 문평 이름이 좋아야 돼. ‘래(來)’ 자는 ‘십 자(十)’ 위에 두 사람이고 세사람이 달렸습니다. ‘래’ 자가 써봐요. 오, 오, 오, 오, 오 이거 두 오, 오, 오, 이거 아래 긋나 안 긋나? ‘올 래(來)’자. 이리 붙어 나중에 사람. 달려있어요. 평래. 두 평자에다가 사람이 여기도 왔고, 여기도 왔고, 여기도 왔고. 여기도 있고 하나님이 있고, 중앙에 순이 있고, 줄기도 있고, 오른쪽 왼쪽 절까지 내일이 갖춘 이 평회의 내일도 아는 사람을 그것을 생각 못했어요.
그것은 뭐 필요한 말들, 그 사람들이 만났으면 했어요. 다만, 그거 지내버리면 안됩니다. 맨 나중에 가면서 부탁한 것도 황선조 내세워 가지고 한 거예요. 황선조 내세워, 황선조 참 똑똑한 사람, 결론을 딱 아는데 많은 필요 없습니다. 이 몇 개월 된 사실들이 단계적으로 하나도 빼지 않고 1차, 2차, 3차에 한 10여 가지 길을 꿰가지고 딱 매겨 놓은 것이 야, 종족적 메시아로서 씨가 있다하는 것을 똑똑해요. 그 한 마디가 다 꿰찼어요.
요즘 내가 저녁에만 내가 불러가지고 좀 더 얘기하려고 했는데 나한테 인사도 안하고?「관광 떠났습니다.」응? 뭣이? 내가 저녁에 여기 엄마! 어디갔나 이제? 7시 때 저녁도 안 먹으려고 했는데 할 수 없이 쫓겨 올라왔어.
라스베이거스에서. 손대는 것이 전부 다 다 굴러 떨어져요. 내가 놀랬습니다. 야, 라스베이거스에 이러한 움직임이 남아있나? 내 그 코너에 몰려가지고 손을 못대니 만큼 어려움을 느꼈어요. 어머니 와보니까 어머니는 누워 있잖아요. 누워있는데 내가 문을 전부 다 열고 들어왔는데 보통 때는 나와서 영접했는데 마지막 모르지만은 문전에 3사람밖에 없어. 한사람이 누구던가? 이 사람이 그 뒤에 누구던가? 조동호!「예.」그 다음에 누구든가? 두, 세사람 밖에 없었어. 이쪽 왼쪽에 보니까 유종옥이가 어떻게 그걸 보는지 저 사람이 누구든가? 내가 착각을 했어. 어제 마지막에는 내가 설자리를 혼돈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와가지고 요렇게 내 손이 열 손가락이 어떻게 손이 안닿고 발까지도 하나를 보니까 내가 인정하는 시간권내에 삼각권내에 들어가서 홀로 어디를 갈 것인가 찾아야 할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이제 그래서 내가 여기 졸업식에 오느냐 안 오느냐 답변을 물어오기 때문에 확실한 답 안했어. 갈지 안갈지. 그 정원주가 물어보니 얼마나 답답한지 나는 답변도 그 시간에 딴 생각했어. 끝나고 보니 다 졸업식에 가느냐 안가느냐 답변을 내 안했어. 답변을 안했는데 가게 돼 있다. 그거 누가 했느냐? 정원주가 어물어물하면서 연락은 그렇게 했는데 사우스포인트는 다 오기를 다 알고 준비하겠구만.
자, 이제 그래 잘 자리도 어머니가 그렇지. 내가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러분에게 말 못할 것을 내가 느꼈어. 느끼면서 전부 폐회식에 가서 어떻게 결론을 냈느냐 할 때에 그게 뭐 떠도는 순식간에 아니야. 절대 여러분은 대회 해 나가는데 앞으로 그 제목과 마찬가지에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 선포. 말씀선포를 어디에 했느냐?
말씀선포를 누구에게 하는 거예요. 무슨 대회예요? 천지인 대회까지. 천지인 참부모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 선포, 선포는 어디 선포하느냐? 천주대회에, 천주. 하나님의 ‘하늘 천(天)’ 두 사람이 대회 큰 대회 ‘회(會)’자는 여기에 이거 해 가지고 ‘거물 현’ 사람의 ‘회(會) 이래야 돼요. 그 내용이 하나에서 전체가 빠지지 않고 전부가 동원된다 그런 뜻입니다.
그럼 결론은 어떻게 질 것이야? 대회에 지내가 봤지만 갑작스럽게 했지만 영계나 육계나 얼마나 심각했다는 사실을 내가 느꼈어요. 그런 것을 지나고 보니까 나도 전부 다 그 현장에 가기 전에 오다보니까 그 사우스 포인트(South Point) 말이야 그 집이 아니고 남쪽 나라의 요즘에 만든 어머니의 무슨 카지노란 곳이 만들어진 나 거긴 줄 알았어. ‘그리 가야 할 텐데 길이 왜 이리 가노?’ 여기서부터 잘못 갔는데 저렇게 갈 텐데 왜 이리가나 그런 생각을 안했는데 사우스 포인트, 아, 내가 잘못 했구만. 대회장은 전날부터 내가 와 봤는데 말이야. 대회장이 어디든가? 나는 저쪽 남쪽 거긴 줄 알았는데, 달라, 가는 길이 달라.(웃으심) 그래 나도 공중에 떴댔어.
아하, 여기가 진짜 사우스 포인트. 내가 이것을 전부 다 이게 김효율이의 결정하는데 몇 코스인가? 30 몇 코스인가? 사우스 포인트에 자기 방자리가 몇호야? 삼십 몇호가 되지?「매번 방 번호가 다릅니다. 제 지정된 방은 없습니다.」글쎄 자기가 머물던 곳에 마지막 머물 던 곳이 삼십 몇호라는 것을 아직 내가 기억하고 있어.「예.」거기에 내가 라스베이거스 사우스 포인트 그곳을 향해 걸으면 옛날에는 어떻게 가는지 이번엔 그 사우스 포인트 올라가는 그 회관도 이상하게 변했어요. 처음 보는 회관이야. 내가 한 두번 왔드랬는데 야, 이런 것이 있나? 그거 구조 내용이 참 튼튼하게 지었어. 비밀리 무너지지 않게끔 어디 꼭대기에 매달아 가지고 눌러놓은 것 같은데 다구.
환경이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어머니가 또 그렇게 누워서 내가 돌아오면 어머니가 나올 때는 언제나 나왔는데 어머니가 안 나와. 문을 열고 들어가도 문을 걸어 잠그고 비트름 해 가지고 동쪽을 바라보는 거와 같은 입장에 떡 누워 있어 가지고 내가 오늘 들어가더라도 우물우물 깨가지고 벌떡 일어날 텐데 일어나지도 않고 소리는 들었는데 이상하게 누가 들어왔나 하고 그리고 내가 불을 켜니까 어머니가 그때서 나를 알고 자리를 정리하면서 당황하는 것을 보면서 보니까 거울을 얼굴을 보니 다 풀어진 얼굴이야. 처녀가 있던 아가씨가 시집가가지고 신랑을 맞이하고 신랑방에 들어가는데 준비 못한 아줌마 같은 나를 누군지 몰라. 그래 가지고 가서 손을 붙들고 보통의 열이 알아 열이 높다고. 한 2,3도 차이라고.
그런데 눈도 못 뜨고 얘기하는데 입 전체가 부었어. 이 내 손잡고 변소를 안 가기 때문에 변소 소변보는 통을 가지고가서 소변을 보고 하여튼 내가 안마를 하려고 준비하고 나서려니까 안마할 수 있는 입장이 안되고 어머님 입장을 보니까. 오늘은 안마를 안 하겠다고. 그랬더니 10시 넘겨 자야하는데 10시 몇 분 지나서 10시 한 30분쯤 해서 내려갔다구. 그것도 내가 아예 미미상도 나를 오래간만에 만나서 가까이 만나긴 처음이라구. 얘기를 하는 것 자기 얘기를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잘 하더구만. 야, 그거 보니까 내가 부탁하기 전에 그 이상도 해줄 수 있는 아줌마 있어요. 나 이상하게 봤어. 그 머리도 좀 풀어보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걸 머리도 다르고 머리도 달라 보이고 다른 사람으로 알았어, 나는. 야, 미미상이 저럴 수 있나? 그러니까 이 판에서 처음서부터 계획을 짜가지고 나오는 그 모습을 내 엿봤어요.
야, 이 여자 이거 보통이 아니네. 내가 주동문 보고 돌아온 후에 양창식하고 얘기할 이상 함부로 대하면 큰일난다구. 그런 말 잊었어요, 알아들어요?「예.」알아들었어?「예.」지금도 생각이나?「예.」그러면서 뭐라고 했나? 인사 내려가라고 하고 자기 데리고 우리 둘이만 내려왔습니다. 그때 돈을 2만 달러 가지고 들어갔어.
어머니 보고 어저께 내가 15만 6천 달러인가 날라갔어요. 돈을 2만달러 밖에 안 갖다줘. 그런 걸 하려면 3배가 있어야 돼요. 3배가. 한판이 안되면 2판, 3판 가운데 끝나는데 세번 지면 그건 아예 망해야 되는 거예요. 3번 계속해 지게 되면 그건 안해야 돼요. 내 그런 경험있는 사람인데 하니까 첫판 두판 세판 다 날아가 버렸어요.
내 우리 지금 집에 반대로 들어가게 되면 문 들어가기 전에 둘레를 한단계 두단계 세단계 하나 둘 셋 다섯만 들어가는데 있어서의 나도 모르게 올라섰어요. 문도 열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내가 열고 들어오는데 방에도 소식이 없어요. 딱 그 환경에 내가 공중에 떴다구. 그래가지고 어머님 만나봐 가지고 보통 시간이 내가 만나러 들어가게 되면 내가 변소를 들려야 되는데 말이야, 변소 들려가 가지고 이 전부 다 몸도 닦고 자도 자야 할 텐데, 보통 안마를 했는데 어머니보고 물어보니까 안마 할까 말까 고단 할 텐데 그만두라고 해서 내 그만두고 그 다음에 이야기하고 잠이 올 것 뭐야? 정리해야 돼.
아침에 누구하고 갔나? 이 사람들 다 놓고. 누구 누구 만나서 한국 가는 사람 여기 있구만. 있는 사람 다 있어가지고 옛날 사람들 전부 다 여기 황선조는 옛날 사람의 맨 나중에 불러온 거예요. 워싱턴에 가 있는 것도 까지 인사조치한 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 세워가지고 한 10여년 이상 한국에 일한 전체를 총괄적인 결론을 지어가지고 끝장이 나가지고 선천시대 후천시대에 개막을 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갈때에 맨 나중에 또 여러분이 떠날 때 선생님 나중에 한국 다 돌아갈 때 뭐냐면 다 짐을 풀어놓고 너 고향 가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강조했어요.
그게 내가 구라파를 순회하며 지금까지 생애를 걸고 나온 그때를 어떻게 이 좋은 일을 갖추어가지고 돌아설 때는 아! 깨끗이 끝났다. 그럼 내일 아침에 여기 올 때에 있어서의 누가 올 것인가 할 때 옛날 사람들은 다 있다 왔어. 저기 김목사라는 사람도 내가 저저 어디? 가다 저 어디가 별동부대에 뭐 「예. 네이클라우스 베가스입니다.」응?「네이클라우스 베가스입니다.」무슨?「네이클라우스 베가스입니다.」네이크가 믿을 네이크란 말 들을 때 라스베이거스의 중앙이라는 말이 하고 있어. 네이클라우스 베가스 그랬고 그 레이크 라스베이거스도 자기가 있는데 자기가 있는 곳이라 그렇게 부르나? 나 그런 말 처음 들었어.
그쪽 가가지고 라스베이거스라는데 거기에 표지에 써 놓은 그 모든 그림자가 있는데 내 눈에는 사람으로 보여요. 두 손이 이렇게 망치를 들고 다리를 버텨 가지고 치려는 그런 빌보드가 있는데 말이야, 라스베이거스는 그런 사람같이 보여. 나는 저 녀석이 누구야? 내가 어득신이라고 했거든? 딱 그거 같은데 “너 어디로 가려고 그래?” 딱 그러는 거야. 깜짝 놀랬어. 라스베이거스 전부 다 깨끗이 정리하면 안되는구만.
그때는 내가 가기 전에 전부 다 이거 준비하는데 이래 저래 전부 다 와보니까 지금 교육기관 전체가 최종적 교육이 여기에 종막적 교육이라고 했는데 이것을 처방해서 50개주로부터 50개국 전부 다 모이라고 다 지시하고 나갈 때에 내가 오기 전에 시작하라고 했는데 내가 가기전보다 더 안 됐어. 아, 이놈의 자식들 계약을 다 해 놓았는데 돈들도 예약도 안해 놓고 전부 다 싫으면 그만 두라고 우리를 차버리는 입장에서 행동하고 있어. 수련소.
가서 그놈의 자식들 돈 10만 달러 갖다 지불해줬지?「예.」내가 그런 놀음을 하라고 한 것도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떠나기 전에 돌아올 때는 완전히 준비할 수 있다고 해서 다 거치고 갈 수 있다. 떠났고 또 그 다음에 나신이야. 그것은 내가 이름이 실 있는 효과적인 결과에 길로만 나시리. 그 집을 사가지고는 그 라스베이거스 중심이야. 철도를 여기까지 올 때 철도를 못 봤어.
그 옆으로 들어와 가지고 북쪽으로서 전부다 철도가 돼있고 나도 그 철도 한복판 그 집을 사놓고 이 자리가 참 내가 올수 없는 자리를 왔었네. 와하, 제일 아리하고 말이야 아리아보다도 그 뒤에 숙소 있는 것이 코스모 폴리탄(Cosmo Politan) 집들이야, 무슨 숙소가. 창고같은거. 뒤에.「파자와입니다.」응?「파자와라구요 아버님 아리아겁니다.」아리아거야?「예.」난 코스모 폴리탄이 숙소로 생각했어.
둘레도 있거든?「예.」여기가 한덩어리구. 그 주인이 누구였었지? 맨 처음에 주인이 누구야? 아리아가 맨 처음에 주인이 아니었다면?「…그룹입니다.」그래 그 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가는 길이 저기서 쭉 들어가서 그거 돌아가려면 거기에 전부 다 다리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높은 공중을 달리는 차가 이름이 뭐야?「모노레일입니다.」모노레일. 모노레일 전부 다 이게 뭐야. 유대인들이 식당이 있다구. 가게되면 전부 다 광야에서 먹던 그때의 무교병. 거기 들어가는 그 모든 길도 큰 토목 이런 수정판 같은 걸 통일되어서 쓰는데 광장을 걸어가는데 내 보게되면 이것이 산과같이 보여. 높은 산 낮은 산 높은 산. 길이 평평한데 평평해 보이질 않아. 하나 하나 턱이 이렇게 기웃, 이렇게 보니까 올라가는 것 이렇게 돼 보니까 가다가는 뒤뜰이 헛 디뎠어. 높다고 디뎠는데 푹 내려가. 아, 한번 두 번 세 번을 그렇게 내가 바른쪽으로 넘어질 뻔했어.
그래 손을 이러면서 내가 옆에 누군가 옆에 무엇을 붙들고 이걸 붙들고 힘을 줬으면 그거 쓰러져가지고 내가 손을 딛고 미끄러지면 발이 미끄러졌을 텐데, 미끄러져 가지고 야, 이거 내가 바른손 못 떨어지면 바른쪽으로 구를 것이면 뒹굴 뒹굴 뒹굴 구르라는 그런 기분이었는데.
그래 그런 것은 맨처음부터 난 싫었어. 그 다음에 할 수 없이 난간을 작게했어. 그거 그렇게 안 보인다구. 절대 그 광장에 안다녔어요. 그래서 거기가 그 거기 가게 되면 그 전부 다 유대인이 그 장사를 뭐라고 하던가? 그 화산 터진 그거 다 있잖아.「미라지입니다.」미라지는 전부다 뭐 말이고 거기에 뭐 있었어? 궁전의 바른쪽에 있잖아, 궁전.「시저스 팰리스 말씀입니까?」이제 이젠 지저스 팰리스라고 그랬어.「시저스 팰리스입니다.」시저스 팰리스.「예.」너 이제 내 말 지저스 팰리스 틀렸어.「시저스입니다.」시저스로 했어, 지저스 했어?「시저스입니다.」시저스로 했어?「시저스입니다.」야, 너희들 돌았다. 그게 왜 지서스 팰리스야? 시저스 팰리스인데. 거기에 그 궁을 지었는데 궁을 원칙적으로 안됐어. 폭이 넓지 않아, 좁아. 이런 집들 지어놓았어요. 그거 올라가서 내려다 보기가 전망보다도 아, 너무 가파른데 올라왔네, 위험을 느끼게 돼있어. 앞에 벌리든가 먼 광야에 전부 다 이걸 둘러쓸 수 있는 그런 궁전 자리가 앉아가지고 사막 가운데서 기둥 깎아서 잘라다가 해놓은 그런 기분이에요. 그 옆으로 보게 되면 이렇게 앞으로 볼 때는 근사한데 옆으로 보게 되면 좁아. 바람 불면 넘어갈 것 같아요. 불안하다구.
야, 그러니까 시저가 그러니까 시저가 시저 시저가 뭘 한거야? 알프스 산을 점령해가지고 아시아 대륙하고 아프리카 대륙을 연결시키는 그 알프스 산을 넘어가가지고 전부 다 서반아를 점령한 거야. 서반아에 자리잡아가지고 전부 다 로마의 중심삼고 그것이 동양이 희랍 다음에 뭐야?「터키입니다.」터키는 턱의 터키야. 밑창이야. 그 턱을 마음대로 못 했다 그거야. 터키야. 서양 문화하고 동양 문화가 원래는 동양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이 조그만 기준의 서양 바닥이 문제되는 것이 수십년 대에 닦은 전부 다 시저스 팰리스 기반을 지어 가지고 전부 다 이것이 예수시대에 기독교 문화 중심삼고 사도들이 전부 쫓겨 다니던 그 도망 다니던 곳이 이거 라스베이거스야.
역사를 보게되면 세도나에서부터 인디언들이 싸워가지고 도망간 곳이 어디라구?「…」몰몬교가 도망 다니던 이 고향 집지은데 인디언들이 도망가던 그 뒷골목을 찾아간 길이야. 나는 그렇게 알았어.「그랬습니다.」인디언 조상은 한국사람입니다. 뉴욕에 자연 박물관 들어가 보게 되면 모든 기구들 전부 다 그때 뭐 한국사람 이상의 사람이 없었지. 중국천지 중원천지를 중심삼아가지고 전부 다 몽고인들이 남으로 북으로 대이동하고 그것이 뭐냐 하면 지중해라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어. 그것이 런던 전부 다 이게 요전에 내가 참 싫어하면서 변소들 마지막 변소가 어디냐 하면 말이야 아이슬랜드야. 아이슬랜드는 내가 소변도 안보고 변소를 안 들렸어. 왜 여기에 와서 아이슬랜드에 와서 왜 마지막 신진대사를 시켜야 돼? 옛날에 될 수 있는데 안 들렸어. 이번에 들리면 세번째야. 요 전번에 사흘 전에 갈 때 들렸다 갔어. 요전번에 들린 것은 안 들리다 아이슬랜드 그 왜 비행기는 반드시 거기 거쳐야 가. 그것이 아니면 북쪽 북태평양에 섬과 같이 되어 있어.
동양사람 내가 요전에 왔다 갈 때는 말이야, 여기서 서울을 갔는데 서울을 가서 우리 코디악에 우리 비행기 있는 곳이 어디라구, 코디악에?「앵컬리지입니다.」앵컬리지에 우리 북쪽 나라에 성지라고 부를 수 있는 제일 귀한 땅을 내가 샀습니다. 앵컬리지 산에 사냥 온 사람은 반드시 큰 집을 들리면 앵컬리지 우리집을 들리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거기 가게 되면 자연산맥이 큰 산맥들 자연 캐니언이든가 그런 몰몬교들이 도망다니던 비궁의 맨 마지막 자리들이야. 그 이상 갈 수 없어. 벼랑에 떨어져 죽든가 그 나무토막을 불을 놓아서 자기가 타서 없어지든가 그런 곳이야. 그거 보니까 나는 뭐 자이언트 캐넌이 있는 줄 알았더니 그 자이언트 캐넌이 뭐냐 하면 맨들라베이야.
그거 간다고 하는데 나중에 와 보니까 문 앞에 30분 이후면 끝난다고 보니까 그것이 맨델라베이에요. 세상에 감쪽같이 속은 것도 감쪽같이 모르고 따라다녔어. 난 거기 전부 다 마지막에 캐넌 될 수 있는 것이 제일 경치도 좋고 암석이든가 모든 자연의 땅도 구조적인 반석도 없고 나무들도 새로운 것이 있고 바다도 뭐 다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거 이상은 최후에 비경으로 알고 갔는데 바라보니까 라스베이거스가 눈앞에 나오면서 제일 가까운 거리가 그 전부 다 어디냐면 말이야 맨델라베이에요. 그 저 아리아들 코스 아니야.
아리아도 맨델라베이 앞으로 해가지고 우리 그 앞으로 해가지고 거기 중심삼아가지고 밑창에 딱 와서 접하더라구. 그렇게 됐어. 그거 거기서부터 이게 영국 황태자 이름이 뭐라고?「챨스입니다.」응?「쟈이온 찰스입니다.」찰스마운틴인지도 몰랐어. 내가 이 라스베이거스를 수십번 다녀갔는데 어떻게 그걸 몰랐냐구. 그러한 여름에 복판에 눈이 쌓였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했어. 생각이 처음이야. 거기에 간다고 전부 다 거기에 점심 잘한다고 맛있는 스테이크를 한다고 그래. 그래서 어머니하고 약속을 해가지고 찾아갔는데 거기서 뭐 한 30분, 1시간 이내에 갔는데 좋은 곳이, 그런 좋은 곳은 내 주변에 전부 다 저쪽 남쪽 북쪽으로는 내가 다 다니는데 그 중간에 서쪽 그런 곳이 있다구. 야, 그래 간다고 했는데 30분 40분에 그런 곳이 있을 수 가는데 라스베이거스 그냥 그대로 문턱까지 갈 때까지 무슨 뭐 거기에 풀도 안나지만 무슨 풀이 많이 나나?「선인장입니다.」선인장이야.(웃으심)
이거 사막에 풀같은 나무들도 작아지는 풀같은 것들이 갑자기 선인장 떼거리가 나타나. 와, 그래 선인장 밭들이 계속되어 있어. 꼬불꼬불꼬불 점점점점점 올라가는데 야, 눈이 오기 시작했어, 눈이. 눈이 온 것이 아니라 높으니까 바람에 눈들이 내려오는데 그 산에 있는 바람 불어와가지고 밀려오는 눈이라 그 눈이 보는데 눈은 이렇게 오는데 바람 따라가지고 줄기차게 오는 그 산에 있는 눈들이 날려온 눈이라 난 그렇게 봤어요.
이상하다 이거. 꼬불꼬불꼬불꼬불 들어가다 들어가다 점점점점 나무들이 선인장 뒤에 처음부터 나무가 이 향나무가 커지더니 와, 잣나무 같은 것, 소나무 같은 것 아름드리 점점 굵어지니 내 아름드리 이 나무들이 보여.
여기 라스베이거스가 이게 열대지방에 태평양 수영하고 와 가지고 여기서 목욕하고 여기에 피서지 해 놓아서 이것은 호텔같은 데서 인공적으로 만든 곳이 있나. 그 눈이 날리거든 눈이 눈더미에서 불려가지고 날라 오는 눈들이야. 오늘 눈이 이건 줄따라 가지고 내 차는 얼마나 빨리 지나는지 모르겠다구. 이상하다. 그러면 그거 가 닿는대로 갑자기 눈이 쌓이면 지는 거야. 야, 이상하다. 이거 내가 별천지 땅에 전부 다 미라지라는 말 썼어. 딱 그렇게 생각했어. 야, 사막가운데 공중에 이런 미라지와 같은 현상은 내가 당황을 했어. 집들이 있는데 나무가 무성하고 눈이 집들 3분의 2 집이 점점 들어가니 중턱에 들어가니 전부 다 절반이상 집이 다 눈에 쌓여가지고 나 무섭게 생각했어. 내가 이거 영계에 가는 처음 이상 싹 붙들려가지고 이상한데 왔다. 점점점점 왔는데 그게 요리집 가는데 요리집에 시가 복판에 전부다 사람들이 많은 집인 줄 알았는데 그 한집 중심삼고 여러 집들이 내 생각에 180도 틀려졌지. 거기 눈 사이에서 들어온 정문도 보게 된다면 집 다 지붕도 묻혀있고 들어가는 문도 가지고 오늘은 식당 개원 안한다고 못 들어갔어. 거기 광장에 여기 이상한 것이 이럴수록 늦게 갔기 때문에 가서 들여다보니까 해가 지려고 다 이러니까 말이야, 불이 켜지만 이거 전부 다 앞으로 돌아갈 때 라스베이거스 길을 사막같이 우리 살던 거와 같이 그렇게 불이 없이 눈이 쌓이면 어떻게 되나? 그런 이상한 생각을 했어.
다음에 갈 때는 야, 3분의 2 이 밑창만 눈이 있고 집도 그렇고 얼마나 식당이 굉장한지 백명 미만인줄 알았더니 천명 이상이 앉아 먹을 수 있는 식당 대단해. 여기서 이렇게 라스베이거스 사람이 굴을 뚫어가지고 전부다 직통으로 하게 되면 20 30분 걸리던 것이 10분 이내에 라스베이거스 지하실에 왔다갔다 하는 식당을 하면 장사가 잘 되겠다. 내가 돈이 있으면 사겠다고 그런 생각을 내가 그것까지 했어.
지하 아래 식당과 같이 차만 타게 되면 10분 이내에 왔다가 아침도 먹을 수 있고 점심 저녁도 야, 도박하던 사람이 식당은 호텔이 망하겠다고 한 생각을 했어. 호텔 식당들이 곤란하겠다고 생각을 했고 이 지하실에 호텔 이상의 식당을 만들어 누가 그 고층 건물에 한두번이지 매일 안 가. 이건 뭐 지하실이니까 내 안방에서 왔다가 쥐가 자기 창고 들어와서 전부 다 칸칸이 있는 것 모두 왔다갔다 하지. 그 아래서 전부 다 넘어가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그 판이 되겠네. 야, 그것 아리아의 미미상이 곤란하겠구만.
카지노 테이블 두 곳을 책임지고 있는 양반이 식당 팔 수 있는 안내할 수 있는 수입이 괜찮고 색다른 것을 2층 몇층 이것이 같이 해놓으면 높은데 올라갔다 내려오는 처음 오는 사람들은 한번 이름있는 사람들은 거쳐가거든. 그것을 안내해주면 전부 다 식당도 뭐 보통식당 이상 돈 받을 수 있다고 보거든. 난 저 식당비용만 받고 사업 안한다 생각했어. 그 배후에 있어서의 비밀방에 있어서의 야, 자기들이 노는 장소를 내가 알고 이게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구만. 내가 몽땅 이거 다 허물어버리면 딱 좋을건데 그럴 수 없는 비밀방 큰집 뒤에는 비밀방 다 있는걸 내가 알았어. 그 비밀방 장소에 이것이 만델라베이야. 제일 높은 판넬을 갖고 있고, 거기 컨벤션 회의는 거기 주도 그 안 문을 열고 들어가고 보면 그 광장이 넓이가 대단해요. 아리아의 어디 옆에 있는 일반 서민들이 갈 수 있는 카지노하고 테이블방 밖에 그 중심인데 그거 연관 관리를 관리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 옆에 어떤지 몰라.
난 그런 생각 없이 야, 이거 내가 좀 다시 한번 알아봐야 되겠다. 그래 한참 돌아와서 우리 형진이 어디갔나? 야, 너도 가고, 저쪽 루에 가면 호수가 있는지 물이 있는지 그 둘레가 없으면 이것은 이 산이 화산막 화산 가라앉은 것이라든가 폭발된 것이 갑자기 솟아 가지고 눈이 쌓이고 그 주변은 호수가 있든가 바다 짠물이 있는 바다가 있을 것이다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그걸 내가 몰라요. 모르고 내가 잘 돌아다니니까 지금도 오늘도 몇일 동안 열심이야. 자기혼자 개척해서 중투막까지 올라서 한 고개 넘었다나? 몇 고개? 열두 고개 아리랑고개 있을 것이다 생각하거든.
다리를 들고 가누만, 저사람. 저 다리가 꼬부라졌어. 유종옥이. 그러던 그래서 끝났으면 내 전체 보고를 다시 내 갈 날짜를 내가 얘기 들었는데 어머니 이미 끝나자마자 순식간에 한국 갈 것을 생각하고 미리 다 예약을 해놓았어. 나는 갈 얘기도 안했는데 배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달 한 70일 동안 있어가지고 만들어가지고 저걸 내가 테스트해가지고 내가 오케이 명령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해가지고 그래가지고 전부다 배가 보자마자 그날 밤에 내가 타 보려고 했어. 그럴 수 없어. 다음날 아침도 내 대회니 모시고 가서 보고받다 보니 그날도 저녁때 오후에 가가지고 오후 되니까 말이야 물들이 조수물이 바다에 들어오던 그런 시간이야, 낮에. 바람이 세졌어. 바람이 세고 내가 배타고 다닐때에는 내가 평상시 이상의 바람이 부는구만. 이 배 타고 다니면 상당히 궁둥이가 깨지겠네. 나 이것 타고 가는 것이 사실이 딱 그랬어. 그러니까 거기서 이제 배를 만들려면 갑자기 안됩니다. 못해도 한달 두달, 석달, 120일 그러면 120일이면 어떻게 돼요? 5월달이 돼잖아. 4월달이 아니야. 그러면 7월달 8월달 금년은 8월 가위와 추석에 가위를 놓치면 3년 이상 연장됩니다. 그 다음해 몇 달 동안이야. 그렇게 맞출 수 없어. 내가.
그러면 이럭저럭 1년 놓쳐버리면. 자동차로 오게되면 아침에 3수로 3년 세월을 들어가니 내가 나이가 뭐야, 지금. 93살인데 93살 됐습니다, 이제는. 3년 살면 97살. 오, 95 될 때까지 아흔 다섯 하게 되면 뭐 그 배가 얼마예요? 이 구 십팔(2⨉9=18) 하고 아흔 다섯 이백이 되나, 못되나?「190입니다.」응?「190입니다.」배 잡아줘도 200이 못된다구. 210년이라는 그 수를 우리 3대가 자리잡고 호령할 때가 넘어가는 때야. 이런 말 내 처음 합니다. 얼마나 바빠. 내가 언제 100살을 내가 안 넘어가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넘어가더라도 전부 다 한 살 두 살 세 살 네 살까지는 백두살 되게되면 남자 여자가 되면 104살까지. 구 구 팔십일(9⨉9=81) 된다면 구 구 구십일이면 91이면 백을 하게 되면 101이 되겠나, 어떻게 되겠나? 90부터 가정시대야.
후천시대로 가는데 가정시대야. 혼자가 될 수 없어. 홀수는 쌍수야. 그렇기 때문에 축복이라는 것 받아야 돼.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다음에 가짜 참부모 진짜 참부모 전부 다 갈라졌으니 후천시대는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 하나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되고 프로그램 만들 교재가 있어야 돼. 말씀이 있어야 돼. 설교하기 전에 말을 어떻게 한다 써야 돼요. 말을 하고 그림도 그리는거야. 그런 실체가 없으면 안돼. 그래 너희들은 거꾸로 생각해. 나는 말씀될 수 있는 말을 시작해가지고 그 다음에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도 표상적 그림을 만들어놓고 동상 위에 하늘과 땅에 동서남북이 벌어져야 공명권이 생깁니다, 공명권. 동에서 불러오나 남에서 불러오나 어디서 불러오나 전기는 전부 다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지만 우주가 꽉 차. 공명권이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설 바닥이 없어. 내가.
그래 라스베이거스 집을 사기 위해서 우리 160만원 주고 샀던 전부다 지금 우리 교회하는데 그것이 무슨 교회?「친화궁입니다.」응?「친화궁입니다.」친화?「궁입니다.」친화궁전이 친화교회로 지었어. 교회라고. 궁전 지금 여기 우리 이것이 궁전으로 12시 7분 되기 전에 이사해 왔어. 그거 모르지요? 3분 이내에 12시 3분 지나면 안 돼. 여기 8분이라도 도착하면 안 돼. 5분 이내. 가자. 너희들은 왜 그렇게 벼락같이 트럭을 가져오라 시작해가지고 15분 이내에 여기와 이삿짐을 날라야 돼. 우선 선생님의 침대로부터 누울 수 있는 방을 잡게되면 그것을 갖다 옮겨 놓아야 되는 거야.
그런 이사 처음 해봤지?「예.」누가 했었나? 넌 있었지?「예, 있었습니다.」너도 있었나? 넌 없었지? 이자식이 없었어. 그러고 준비할 것인데 어디 갔어? 이자식! 그때서부터 내가 이게 강원도라는 것이 강원 그것이 언덕이야. 이건 평지로 가다가 기병이야. 윤기병! 진짜 벽 위에 올라갈 수 있는 턱을 말해. 그래 윤기병 어머니가 미인입니다. 그거 알아요? 나는 우리 어머니보다 더 사방을 갖춘 여자의 몸을 갖춘 것이 윤기병이 어머니라 봤어. 그 아버지 쉰 세 살 때 만났는데 나를 알고 아들이랑 알아가지고 인사하고 그 아내 데리고 와서 볼 때 내가 놀랬어. 저런 아줌마가 어디 있었나? 야, 미인 아줌마가 딸이 몇인가? 윤기병이! 오늘 여기도 없구만. 그 녀석은 어디에 뒷방 나타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번번히 이럴 때는 빠져요. 내가 지나가는 말이.
윤가라는 것은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맏 윤(尹)’ 자가 이렇게 되어 있지? 왼쪽이야. 내가 윤기병이를 교육하면서 매부도 거기에 누나들도 많고 얼마나 어머니 아버지들은 가만 보니까 주먹이 센사람이야. 깡패라든가 울룩불룩하는 바람이 모진 바람 기질의 남자인데 그 조상이 좋아서 전부 다 그런 아내를 데리고 살 수 있어가지고 야, 딸을 많이 낳았어. 딸이 몇인가?「7명인 줄 알고 있습니다. 7공주라고 제가 붙였습니다.」내가 볼 때에 저렇게 미인들은 딸을 낳아야 돼.
우리 어머니 딸이 많을 것이다. 딸이 많나, 아들이 많나? 어머니도 아들딸 열 넷을 낳았는데, 열여덟 사람 날건데, 열셋을 낳더라도 다섯은 열여덟. 열셋에서 열여덟이면 몇 사람이야? 열셋에서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셋을 빼게 되면 열셋은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하게 되면 여덟고개 넘어야 돼요. 아홉 고개, 여덟에서 8 9 10 11로 넘어가요.
거기에 이것이 고개가 됐어요. 열두 고개. 아리랑 고개 12고개란 말이 나와요. 그렇게 해야 12고개 나옵니다. 그 아리랑이라는 애리령이라는 말이 있어요 ‘사랑 애(愛)’자하고 ‘떠날 리(移)’ 자 입니다. 사랑의 동산을 에덴동산을 말하는 거예요. 열두 고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열두, 1억 2천만 이상을 넘어서 가지고 성인들을 전부 다 불러 내다가 축복해준 거 알아요? 황선조는 압니다. 내가 그때 그때 그걸 아는 사람은 황선조는 몰라. 그 황선조도 문성숙이 결혼해 주게 되면 황선조의 역사를 몰랐어. 이순신 장군의 그런 과거도 몰랐고 여수 순천에 조상된 것도 알고 보니까 내가 생각하는 그 옛날의 내가 놀음터를 짓고 찾아다닌 그 동산 마을과 같습니다. 내용의 얘기야. 내가 산을 좋아했거든. 호수를 좋아했거든. 높은 산을 보면 폭포를 좋아했거든. 알프스 산에 가니까 수천미터 벽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비만 오면 폭포가 수십개 돼. 높은 데서 떨어지는 것이. 그 저쪽에는 평지고 이쪽은 급류가 될 바다 40미터 60미터의 차이가 떨어지니까 그것이 1단계 2단계 8단계 그 밑창에서부터 흘러나온 것이 나이아가라 폭포라든가 남미 폭포라든가 그래서 그것이 산골짜기에서 시작하니 평지에서 시작하니 내 흘러가요. 먼 거리에서 나오다 갑자기 이 평지 안에 화산맥 벼랑이 생기니까 떨어져가지고 그 다음에 용암이 흘러가지고 평지로 하니까 그 골짜기로 흐르는 급류야.
설명 안했다가 거기 떨어지게 되면 백발백중 배든 무엇이든 옥살박살 다 부서지게 돼 있어. 그 떨어지게 되면 물이 떨어지는 것이 그 아래 물 가운데 사막과 흙 가운데 그것이 벼랑이 생겼으니 그 화강암에 벼랑 깊은 물 그 밑에는 구덩이를 파고 옛날에 물이 흘렀기 때문에 야, 물이 빠르겠다. 이래서 이것이 전부 다 지중해 물결 이 전부다 하와이 섬 무슨 산?「마우나케아입니다.」뭐야?「마우나케아입니다.」응?「마우나 케아입니다.」마우나 케아가 뭐야?「가장 높은 산 이름입니다.」마우나 할 때는 마운트에서 아웃을 쫓겨 난 호수다, 물이다.
그래 마우나케아 마운드에서 쫓겨난 쫓아낸 호수다. 끝에 북태평양 남태평양이 되었구만. 지중해하고 땅 밑에 바다는 말이야 땅 위에 바다는 마이야 땅 밑에 지중해라는 말을 누가 지었어? 지중해가 이게 남태평양 북태평양 물을 한꺼번에 조수 되어서 3분의 1이 들어왔다 나왔다 하는 것이 이것이 전부 기준이 되는 거야. 그 지중해가 그런 것이니까 동물이나 무엇이나 샘물이 나는 것은 이 언저리밖에 없어. 샘물이 어디 날거야? 비가 안 오니 사막가운데 사막입니다 이게. 분지야. 물이 고일 수 있기 때문에 깊을 수 있는 곳인데 전부 다 보게 된다면 아이슬랜드가 그 제일 깊은데 그 아이슬랜드 섬이 바다 이름 뭐이던가? 거기에 나라 유명한 나라가 뭐야?「그린랜드를 말씀하십니까? 그린랜드라는 큰 섬이 있습니다.」아이 이게 무슨 그린랜드. 아이슬랜드 이야긴데 무슨 그린랜드야.「아이슬랜드 자체가 나라 이름입니다.」응?「그것이 그 나라 이름입니다. 아이슬랜드가.」아, 글쎄 아이슬랜드란 것이 그 바다에 무슨 바다에 얼음 바다에 황무지니까 그 아이슬랜드 아니야. 육지란 말이 아니야 얼음 랜드야. 얼음 랜드니까 북극 가운데에 얼음 랜드란 말은 없어. 초점이야.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나 왔다갔다하는 전부 다 남미를 갈려도 거기를 거쳐야 되고 전부 다 아시아를. 요전에 내가 한국 갔다가 갈 때 저 우리 전부 다 코디악 비행장을 들렸다가 그때는 열 몇시간 가가지고 한국 갔다가 그 다음에 인도로 돌아올 줄 알았는데 여기도 왜 이게 태평양 직접 건너갈 터인데 이쪽도 떠나는데 3일 4일만에 돌아오는데 아이스랜드 또 내려. 잘못 왔다, 잘못 왔다. 지구가 둥글어가지고 그런줄 모르고 이쪽과 저쪽에 여기서 이거 넘어가면 될 텐데 이건 이렇게 돌아올 것을 생각하니까 이거 이러니까 야, 동서양의 비행장은 한국밖에 제일 가까운 거리, 그 아이슬랜드로구만. 제일 북극에 제일 높은 곳이야. 그 바다 이름이 뭐라구? 노르지안. 아이슬랜드에 그 섬 뭐예요? 노르지안이야. 노르웨이 바다의 씨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이슬랜드의 아래에 보라구요, 옆에.
효율이 그거 알아?「예, 알고 있습니다. 그쪽 바다가 북극해.」북극해인데 그것이 아이슬랜드 흐르는 물은 노르지안. 노르에 좁은 골짜기 바다란 말이야. 그 다음에 북해로부터 쭉 바라보는 그 구멍이 문과 똑같이 되어 있어. 이쪽 바다 크고 그 턱 때문에 대서양 태평양에 물이 차이가 있어. 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달이 움직이는데 따라가지고 이렇게 정월 보름될 때는 달이 뜨고 언제든 마찬가지야. 대가리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니까 이것이 가운데 심벌을 중심삼고 이 놀음 하는거예요.
그러니까 말레이에에서 여기서 상부구조는 여기서 이거 산넘어 이거 넘어가면 이렇게 놓으면 가깝지만 이거 얼마나 멀어. 그러니까 그 전부다 아이슬랜드 딱하면 노르지안 시라는 거야. 노르웨이 바다야, 노르웨이. 제일 가까운 바다가 노르웨이야. 그 노르웨이 이름이 그 바이킹들이 어디 중심삼고 해저 기지를 삼았어? 스웨덴이야 노르웨이 말고 또 무슨 나라가 있나?「핀란드입니다.」덴마크는 바다 흙파서 올라와서 천막친 거 같아. 덴마크야. 네덜란드. 영국 비탈길에 땅에 있는 거야. 독일하고 연결된 비탈길 이라구. 그것이 노르지안 바다 제일 가까운 거리라구.
야, 나 그 이번에 그것을 왔다 갔다 하며 그걸 지구성이 이렇게 동그랗다는 거 실감되어 나는거야. 아, 이렇게 되돌아가는 것보다도 이렇게 돌아가는 것보다도 여기서 왔다 갔다 하는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여기서 여기 왔다갔다 이거보다도 가까우니까 동서양 동양 서양 남북에 있는 나라들은 반드시 이곳을 거치지 않으면 여기서 우리 코디악 기지 보게 되면 런던이나 모스크바나 동경이나 거리가 같습니다. 그거 땅으로 보면 제일 높은 곳이야. 그 노리지안 영국과의 그 해협이 그 노르지안 아이슬랜드 그 가운데 박혀있는 것이 북극나라 바다의 섬 가운데는 이것이 제일이라는 거야.
완전히 섬이 된것은 그레시안이라든가 자연이 캐넌도 육지가 바다가운데 있는 아이슬랜드는 북극의 산에는 만년설이 얼음이 그 밑창에 있지만 이와같이 얼음덩이로 되가지고 얼음섬 말은 아이슬랜드 밖에 없어. 맞아요?
저쪽 너머에는 스웨덴인데 에덴이야. 미끄러진 스벳데, 스벳데 다운한 에덴. 스웨덴 아니야. 노르웨이 아니야. 고산지대에 있어서의 아담 해와가 천사장의 자리에 거리가 가까우니까 아담은 이 산을 돌아가지고 저리로 내려 가든가 있지만은 천사장은 사촌되니까 옆으로 가서 자주 만나고 왔다갔다 해. 아담은 이렇게 돌아가는데 따라가려면 산을 넘고 그것 울뚝 불뚝 가야할 텐데 이곳은 자기 왔다갔다 하니 천사장은 가까울 수 있는 하나님이 그걸 계산해서 맡겼으면 아들딸 전부다 낳을 때까지 네가 지켜라 하면 모르겠는데 왜 5대조 7대조 12대조까지 지켜라. 그 다음에 그래야 나라가 되는 거예요. 12지파가 없으면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도 12지파 이루지 않으면 나라 못 찾아요. 그거 알아요? 그거 얘기 안하지? 그 하나? 12지파가 없으면 나라가 없어.
후천시대 선천시대 나라가 얼마나 많았어. 후천시대 레버런 문 따라지야. 여기 와서도 있을 곳이 없어 사가지고 있어. 아리아니 부다라니 뭐 나 거기 들락날락하기 좋아하지 않아. 그 옆에 올라가는 길이라도 있으니 다리 아래 그림자 있는데 기둥 박아 가가지고 그걸 땅을 빌려사는데 있어서 이 땅 만들기 위해서는 아리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히 그 땅 올라가는 것이 한 50미터 올라가는데 3단 나는 코스모폴리탄도 떼주고 거기에 저쪽 땅과 바꾸지 않나 그런 생각으로 다니고 있어.
다리 아래 기둥도 안보여. 길이 없는데 왜 가나? 눈앞에서 20미터 비로소 알아. 다리 아래에 가서. 여기에 만들면서 상당히 부다라도 그렇고 코스모폴리탄 옆을 가서 중요한 걸 그것을 몰아넣고 이 길을 전부다 얻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겠나. 길이야 ‘길 도(道자)’야.
독일이라는 것은 일자야 이게. 토끼 이와 같은 길자인데 토끼는 동그란 똥 싸지? 사슴도 동그란 똥 싸지? 동그랗다고. 어디서 얻어오느냐 하면 말이야 수도원에 가가지고 훔쳐먹는 거야. 아침도 빌어먹고 점심도 빌어 먹고 저녁도 밤에도 주인없이 막 먹어. 그래 똥그란 똥싸요. 굳은 똥 쌍야 돼요. 굳은똥 싸려니까 높은데 올라가서 저 붙들고 힘을 주고 붙들고 이 이 이 해가지고 내리 국수틀 있잖아? 국수 그렇게 해야 똥 나오고. 굳은똥 싸던 독일놈들이니까. 산꼭대기 가야 오줌 나지. 그전에는 배가 와르르륵 끓기 때문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오줌물도 안 나오고 똥물도 안 나와. 오줌똥 오줌 눌 때 똥도 나오고 똥눌 때 오줌 그래야 시원해지는 거 알아요? 딱 그래.
독일놈들은 산적패야. 수도원들. 영국에 수도원 종교 수도원 제일 험산준령. 우리 삼각산 전부 다 이제 백악관 절 서울에 남산 북악산 절이 거기에 유관순 훈련장도 그 높은 산에는 유명한 벼랑에 올라간 절간에도 내가 올라가봤어.「인왕산입니다.」응?「인왕산입니다.」인왕산이야 뒤지. 남쪽나라 말이야. 서울대학 있는 뒤에.「관악산입니다.」관악산. 그 관이라는 것은 꼭대기 아니야, 관악산. 꼭대 꼭대기에서 이름도 관악산이야. 인왕산이 뭐야, ‘사람 인(人)’자 인, 사람이 왕이야. ‘사람 인’ 자에 인이지? 인왕산, 인왕산이 무슨 자야? ‘호랑이 인(寅)’자인가 ‘어질 인(仁)’자인가?「‘어질 인’자입니다.」‘어질 인’ 자 어떻게 쓰나?「‘사람 인’ 에다 둘입니다.」그 인왕산 그렇게 써?「예.」호랑이 인자 아니고?「예.」인왕산. 그거 맞아. 그 서울 자체가 하늘이 택한 나라야. 북한산이 모시고 갔기 때문에.
그 다음에 우리 혜진이가 묻혔던 산 무슨 산? 도봉산. 거기서 옮겼어. 어디로 옮겼나? 원전으로. 그것 따라서 우리 희진이가 묻혔어. 그 동네가 우리 원전이 됐어. 요전에 이명박 대통령이 이 원전 내라고 와서 야단하다가 너 한명에 죽지 않으려고 그러냐고 말이야. 혼나 가지고 후퇴한 거 알아요?
그 원전 땅에 주인이 성이 무엇이든가? 이신실이 남편의 성이 무엇이든가? 그 집 떼거리가 전부 다 원전을 망치고 있어. 정문이 없습니다, 원전에. 효율이!「예.」정문 있나, 없나? 양창식!「예.」정문 있나, 없나? 그 정문 만들 것은 황선조 밖에 없어. 이순신장군 이름. 그걸 만들기 위해서 황선조가 남한 땅 제일 어려울 때지. 이것을 쫓아내려고 했어.
안호열이 이름이 안호열이가 누군지 알아요? 그 얘기하면 비밀문서를 알아야 돼요. 요즈음 야, 야 안호열이. 평양에서부터 8백리 남쪽 가게되면 대보산 있다는 걸 알아요? 거기는 안창호 선생의 훈련장소가 있어요. 안창호, 이름이 좋아요.
모란봉 절간 뒤에는 뭐 있는지 알아요? 절간 뒤에요.「을밀대 입니까?」응?「을밀대 입니까?」을밀대는 앞이지. 모란봉에 다리를 놓아가지고 이게 비탈길 올라가야 돼요. 이것이 대동강에 부벽루야. 그 벽에 시작이지. 그 뒤에 삼각지대에 산등이 같은 데 모란봉이 생겼어. 모란봉 을밀때 그 대보산. 그 다음에 묘향산. 강원도 묘향산이요, 황해도 묘향산이요? 묘향산이 황해도거지. 황해도 이게 경계선 돼 있지만은 금강산도 하나의 이 전부 다 북해 산맥을 중심삼고 알프스 산이 그 중간입니다. 그 석산을 못 올라가. 돌아 다녀야지. 짐승들 다닐 때에는 그 길 돌지, 이렇게 못 돌아가. 올라가다 만년 못 올라갑니다. 밑으로 돌지. 어는거야, 발톱이. 가더라도 발톱 얼기 때문에 얼기 때문에 떨어져 죽는다는 거야.
그 아이슬랜드에 사람이 살아. 거기에 국가메시아가 우리 형진이의 처 연아야 연아. 어린 연아의 전부 다 아버지의 분봉왕 왕터야. 위로축복 다 끝났는데 거기 살던 아줌마 아들딸을 중심삼고 나보고 때 아닌 때에 부모님이 모든 나하고 사돈되기 전에 마음대로 했지만은 이젠 나를 버리면 안됩니다. 선생님의 어머니도 아버지도 다 있고 근데 와 아들 우리 며느리 될 수 있는 사람의 어머니 아버지가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야, 그래가지고 여수⋅순천 강의하는데 아이슬랜드가 중심삼아가지고 강의하다 보니 홍 씨들이 중요해. 홍 씨. 홍 씨가 누구든가? 유가인가 홍협회장 뭐이? 무슨 표야?「홍성표입니다.」이름이 좋아. 성표가 제주도 땅 팔았고 다 전라남도 땅을 탐해가지고 왕 되기 위해서 그 안 놓치려고 통일교회 반대하고 도망간 거 알아요? 그 처의 오빠되는 사람을 내가 미군들 오락회 음악회 내가 만들어줬습니다. 우리 땅 강 가운데 그 주변이 무슨 땅? 내가 그 동쪽입니다. 동쪽에 산맥골짜기 뭐라고? 망우리 산이야. 잊어버려야 할 산. 거기에 63만평이 73만평 다 계약할 것을 보류하고 기다리는데 있어서 문제는 이박사도 와가지고 그것을 증명 하는거야. UN기지 만들었습니다.
당인리 발전소 있는데 입니다. 그거 알아요? 그게 뭐야 박장로가 당인리 발전소 그 자리에 있어서의 출발한 겁니다. 박태선은 내가 평양가가지고 남쪽나라에 선교사 보낸 그 아줌마 해서 당인리 지역에 선교사를 보내가지고 전도한 사람이 박태선이야. 그 집에서 먹고 살았어요. 창조원리 마태복음 12장에 있는 세례요한 중심삼아가지고 책임 못하는 것을 중심삼아가지고 그거 박태선이 통일교회 이단이라고 타고 앉으려고 했다가 이놈의 자식 벼락맞아 다 망했지. 그것이 언제냐 하면 지금 현재에 있어서의 뭐예요?
삼한시대에 중심 곳이 어디에요? 부여, 부여가 무슨 나라예요? 백제. 백제나라는 무슨 나라냐면 말이야, 한강에서부터 저쪽에 우리 망우리 고개 맨 골짜기가 제일로 얕고 낮습니다. 그거 내가 있을 때 돌을 까서 모래 만들어 팔려고 했던거야. 그 산을 내가 산겁니다. 그 평지를 만들어가지고 8차선만 만들어놓고 전부 다 잠실 남쪽은 수원까지 내땅 만들면 천하가 내 세상 될 것을 안 사람이야.
잠실땅을 사느냐 지금 청평 우리의 지금 사는 곳. 잠실은 물에 잠겨가지고 언제나 질퍽질퍽하게 똥물들이 여기서 고이는 거야, 똥물들이 들어와서. 그 물이 산에 흐르면 이것이 반드시 이게 이렇게 돌고 도니까 산에 더러운 건 모든 것이 여기 쌓여가지고 이것이 몇 천년 몇 만년 내리니만큼 그건 전부 다 거기에 땅 안 들어가게 되면 해가지고 안되면 좋아서 몇 사람 들어가다가 가라앉게 되면 이것이 그냥 들어가가지고 없어집니다. 그게 잠실이야. 나는 그런걸 알거든 밑창에 들어가면 이게 수십개 120미터 이상 들어가게 되면 반석이 나와야만 이것이 견디지 이 수라장에 집을 질 수 없겠구만 해가지고.
잠실땅을 그때 얼마 미국의 제일 높은 집이 무슨 빌딩 백 몇층?「엠파이어 빌딩입니다.」그 무슨 어디?「엠파이어 빌딩 뉴욕에 있습니다.」뉴욕이 뭐예요? 뉴욕이라는 것은 뉴욕이라는 말은 지나가는 뜻이야. 느티나무 할때에 나는 화강암. 제일 화강암의 틈새기에 빗물이 해가지고 빗물이 씻어가지고 하면 이것은 맑은 물입니다. 한번 흘러가면 뭐 구정물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화강암은 반석의 꽃이다. 이름이 화강암이야. 반석의 꽃 아니야. 화강암 제일 굳은 화강암이 뉴욕의 화강암이야. 느티나무. 그놈의 느티나무는 이것 금만 있으면 화강암의 거기에 진액을 빨아먹는지 그 틈만 있으면 실뿌리가 뻗어 들어가. 뻗어 들어가 맨 처음에 들어갈 때는 있어서 들어갔지만 이놈이 자꾸 자꾸 물이 흐르니까 물이 아래로 흐른 자꾸 금이 나가지고 그거 전부다 바다 이하까지 내려간다는 거야. 그놈 물을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것은 화강암이지 땅이 수성암이 가다가 길이 여러 가지가 돼가지고 전부다 금이 많아가지고 어디 길을 화강암.
나무중에 이 화강암에 있어서의 이 틈에 실 전부 다 가지가 들어가가지고 커가지고 노송이 되는거야. 거기에 뭐냐 잣나무가 있지. 잣나무 그 가까운데 대나무가 있습니다. 참대도 마찬가지야. 참대는 100년 자랄 수 있는 죽순이 말이야 나기 시작해가지고 3시간 이내에 100년 자랄 그 모양을 순식간에 나타나. 하룻밤에. 그거 알아요? 뿌리가 이렇게있다는 거야. 이 순이 순만 이게 터트리게 되면 이게 클 때에 그 옆에 모든 화강암 같이 소화 한다는 거야. 기름을 빼 가지고 되는 거라구. 그래 소나무 밭에는 금은보화가 묻혀 있다는 거야. 돌중에 제일 귀한 돌이 뭐예요? 수정하고 뭐야? 수정에는 장성. 수정은 육각이고 장성은 오각이야. 오각은 상대가 있다는 거야.
우리 해피헬스가 상대가 있다는 거야. 육각은 상대가 없어. 자체가 상대가 되어 있어. 거기서 주고받는 거야. 그러니까 깨끗이 주고받으니까 수정이야. 그거 이론에 맞아요. 처음부터 주고받을 수 있어 가지고 주고받는 속도가 빠르니 열이 나는 거야. 열이 어디서 생기느냐. 주체 대상이 완전히 상대가 하나 되어서 숨을 내쉬면 후! 이지구성은 그렇게. 훅 내 쉬면 휘퇴 했다가 끝이면 저쪽에서 녹아 여기서 녹아 무너져 가지고 드리쉬면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이 자체가 토질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야. 컸다 작았다 컸다 작았다. 상하로 컸다 작았다. 좌우로 컸다 작았다. 전후로 컸다 작았다. 하니까 이게.
야, 그러면 구조적 내용이 상하⋅좌우⋅전후 중심삼고 한자리에 서 가지고 태양 비추는 하는 직선해 가지고 이것 중심삼은 구형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넷 하면 넷 다섯 여섯이면 수평이 돼요. 평준이 돼요. 하나 둘 셋 넷. 넷으로 붙이면 넷 다섯 이 다섯하고 하나가 연결되는 거야. 일곱판입니다.
도에서부터 이렇게 올라가는 거하고 이렇게 둘이 두 길밖에 없어요. 이 윷판이야. 6이라는 것은 둘이 본래부터의 하나 안되어 있다 그거야. 반드시 돌아와 가지고 만남으로 말미암아 흠이 생겨요. 이것 움직여요.
조정순이!「예.」어떻게 움직여? 중요한 말을 왜 안들어? 깜박했지? 했나, 못 했나?「깜박했습니다.」이놈의 자식. 자기를 알아들으라고 그런 비밀을 가르쳐 주는데. 왜? 선생님이 위대한 것은 하나와 다섯과 일곱이 연결되어서 깊기 때문에 높은 것이 생기는 거야. 그러니 거기에 대신해서 내가 높아졌으니 여기에 빨려 들어가서 한데 모였으니 그 다음에 들어갈 것이 없으니 도로 내려 미칠려니까 올라간 그 길이 가는 실뿌레기가 아니고 중심 뿌레기 돼.
그러니까 중심을 중심삼고 반대로 흘러갈 수 있는 골짜기 중심삼고 이것이 수평이 되어야 돼. 하나 셋 이것 올라왔다가 하나 셋. 이 꼭대기는 뭐냐 하면은 여기서 모든 것이 여기서 넷을 갖다가 제일 멀어. 이게 이렇게 되니 제일 멀어. 이렇게 될 수 있는 것 밖에 없다.
하나도 상대를 가르칠 수 있고 둘은 자동적으로 하나 둘은 그 다음에 넷 여섯 다섯 일곱이거든. 여섯은 자연히 상대했으니 둘 다 전부다 3면에 상대를 갖고 있으니 운동이 자동적으로 벌어진다. 이것이 한자리가 아니고 숨 쉬어요. 우주가 이렇게 주고받는 1년 360일을 중심삼고 주고받는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것 숨도 전후⋅좌우⋅상하가, 상하⋅주좌⋅전후가 되니까 삼각 미국기가 되는 거야. 십자가 위에 이것이 영국기가 되는 거야.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것도 중심삼고 이쪽도 하나 둘 셋. 해서 6수 7수를 중심삼고 가랑쟁이 벌려 놓았다가 폈다 낮았다 해야 여자가 그런 궁이 오목이 그래야만 컸다 작았다 박자만 작아지고 큰놈이 들어왔다 나갈 때 있어야 남자도 살고 여자도 살고 남자 여자도 생겨난다. 숨길을 따라 바람길을 따라. 오르락 내린 길을 따라 오고 가는 길을. 그렇기 때문에 가고 오고 그 다음에 뭐예요? 자고 깨고. 아침 먹어야 지. 밥을 먹어야지. 그 다음에 밥을 먹었으니 일하러 가서 좋고 나쁘고 좋은데 일 가운데 전부 다 땅에서는 사랑의 말이고 하늘땅의 사랑을 엮을 수 있는 하늘땅이 좋아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늘은 나오면 땅에 와서 일하고 돌아갈 때에는 나도 돌아가서 저쪽에 밤이 되면 나는 첫째 가서 영계의 완성 시키는 것이 실체의 여자 남자 사랑의 애기를 낳은 것은 무형에서 애기를 낳기 준비부터 실체니 열매가 애기가.
그래, 참부모가 모든 것을 해방시켜 주는 것이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의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둥이 거꾸로 서던 기둥이 바로 서면 되는 거야. 다 설명 끝납니다. 알았어, 몰랐어? 어떻게 힘 생겨? 어떻게 주고받아야 돼. 이 자체 다 알아. 주고받기 위해서 나와.
하나님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어디에서 생겨났어? 이것이 근원이야. 보이지 않아. 그것은 무한대야. 보이지 않는 세계는 무한대입니다. 이것은 초점 중심하고 그렇기 때문에 엑스(×)는 오(〇)의 어디든지 드러나갈 수 있어요.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왔다가 천만가지 여기서 돌아나갈 수 있지만 오(〇)는 엑스 가운데 들어갈 수 없어. 보이지 않는 세계도 없어.
생명이라는 것은 주는데서 드리쉬는 생명이야. 주는데서만이 근원이기 때문에 위하는 데서만이 영원 존재하고 행복이 나와요. 평화도 사랑도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은 토(土)에 양(羊)을 두 다리 해 놓고 땅에 꽂아야 돼. 반대의 세계에 큰 양이 있다는 거야. 큰양을 찾아 보낸다는 거야.
끝날에는 큰양을 만나 가지고 전부 다 이것은 어디에 가든지 양의 잔치, 양이 쌍을 해서는 사슴들이 쌍을 해서는 이봉우리 저 봉우리 있다는 언제나 사랑 안합니다. 새끼 칠 때에. 그것은 산줄기가 열줄기 몇 개 끝나게 되면 이것은 산이 돌아다녀요. 또 끝나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딱 같이 숨을 내쉬고 드리쉴 수 있게끔 이런 구조가 일원화 되게 될 때에는 죽음이라는 것이 없다. 죽음.
생각해 봐요. 평화가 필요해? 행복이 있어야 돼. 사랑이 필요해? 사랑가지고 안돼. 행복해야 돼. 어디서? ‘정’ 해봐요. 정에는 기둥 가운데 둘을 중심삼고 ‘흑 토’ ‘푸를 정(情)’ 세 귀에 왕의 뿌레기가 여기에 꼭대기에 와 붙어 있어요. 이것은 사랑 아니면 못 뚫어요. 신랑하고 이것은 기둥이 거꾸로 되어야 되고 이것은 ‘달 월’ 도 거꾸로 되어야 돼요. 그래야 자궁을 맞는 제일 가까운 자리가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임금 주(主)’ 자가 거꾸로 되고 ‘달 월(月)’ 자가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했으니 거꾸로 되니 ‘임금 주’ 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전부 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기에 이렇게 해 놓으면 일곱이 되어야 돼. 여섯 두 세계가 되거든. 여기에 엑스. 7수를 중심삼고 봉우리가 수평이 이래야 돼. 이것을 동서는 극이 없습니다. 동서남북. 동서는 한초점인데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극이. 그러니까 운동은 이렇게 안에 순회 운동하면서 이 각도의 네각도의 거리의 제일 가까운 거리에 이 거리의 이 거리를 중심삼고 이것 이것 네곳 맞추어 가지고 이렇게 도는데 이것 합하면 팔각이 되는 거예요.
밑창에는 넓어야 되고 위에는 좁으니까 좁은 꼭대기도 두 세계가 큰 세계가 이 초점에 모여 있기 때문에 엑스가 붙지 않았습니다. 그것 필요해요. 보이지 않는 것 중심삼고.
그래,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느냐. 말해 보라구. 무거운 것이 하게 되면 저쪽으로 나와. 나오지. 그것 나왔으면 여기 따라 들어가는 모든 물이든가 공기든가 태양이 따라 들어갔어. 저쪽은 자꾸 들어가니까 저쪽에도 그것을 받아 가지고 이렇게 밑창에 이렇게 이렇게 크게 이것은 이렇게 되고 이거지만 전 세계 우주로 흐르던 이것도 초점 중심삼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 돌아간다는 거야.
보이지 않는 중심이 동서가 멉니다. 그것 알아요. 이 엑스 이것 비었어요. 불게 되면 훅 멀리가요. 훅! 허리를 꼬부렸다가 폈다가 하잖아요. 눈도 감았다 폈다 하지요? 그것을 알아야 돼. 생명의 근원이 뭐야? 받는 것이 아니야. 여자는 공짜로 받는 것을 좋아하고 자기 것 행사하다가 다 망쳤어. 왜 남자 타고 올라갔어? 올라가서 물을 쏟아 버리니까 두 번 쏟아 버리니까 두 번도 해서 한번도 닦아 놓으면 또 물이 있어. 세 번 닦아야 돼. 눈에 맞아야 되고 코에 맞아야 되고 귀에 맞아야 되고 신진대사 똥구멍과 배구멍과 홍문이 그래 가지고 천지와 조화를 벌어져야 돼.
운동할 때에 백기 홍기 있지? 여기 뭐예요? 백회 뭐예요? 백회 구멍이야, 장이야? 백회인데 뭐라고 구멍이야, 장이야? 몰랐어, 그때는 몰라. 그렇기 때문에 여기 보라구. 공짜는 점치고 이것 둘 다 이렇게 해 놓으면 얼마나 좋겠나? 이것 하나로 끝나는 거야. 점을 치고는 이것은 이렇게 놓고 이게 이렇게 하는 것이 이것 같이 같은 거리를 하게 되면 이 기준에 중심삼고 여기에 들어간다는 거야. 이것을 이만큼 뻗었으면 이것은 조금 작게 이 사각이 여기에 가던 수직과 이것을 할 때에 이것이 미치지 못하고 커든가 작든가 이것이 이게 여기가 이렇게 되어서 이만큼 이것이 따라 들어간다는 거예요. 여기에 따라 들어갑니다.
이렇게 왜 안했나? 그것 생각해 봤어. 따라 들어가. 그러면 여기에 가는 꽉 해서 여기서. 여기는 꽉 눌러 가지고 반대 되는 거야. 초두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꽉 할 때에는 커요. 밑창이 커. 여기서는 밑창이 자고 크게 해 가지고 주고받는 거야. 거기에서는 여기에 받을 그릇이 ‘마음 심(心)’ 이 이렇게 해 놓고 이것을 받습니다.
이것은 또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넓게 되어 가지고 뿌레기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까지 와 가지고 이것은 반대로 공간세계가 맞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초두에 이것은 이렇게 커야 되고 여기서는 힘 줘 가지고 따라가는데 여기에 기준을 못 미칩니다. 금이 생겨요. 여기가 문제예요.
이 금을 타 가지고 실뿌레리가 뻗어요. 무슨 제일 대나무. 대나무 숲. 나 남미에 가서 하나 발견한 것이 북태평 위에 참대들은 가시가 없는데 남태평양의 참대들은 가시가 있어. 산꼭대기가 눈이 있으면 이 밑창에 얼음이 있어야 되겠어, 뜨거운 것이 있어야 되겠어?「뜨거운 것이 있어야 됩니다.」맞아, 뜨거운 것이 왜 밑창에 가야 돼?
위장은 뜨거워야 됩니다. 비장은 차야 돼요. 공기가 남의 북에 동서남북이라면 그 사방에 위장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는데 폐장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로부터 이것이 전부다 이게 두 갈래 이렇게 되어 이것이 전부 이렇게 안팎의 갈라 보면 이쪽은 두껍고 이쪽은 얇으니까 이것도 팔자로 운동한다는 거야.
폐장도 이거 달라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지요? 폐도. 넓게. 이것이 반대로 숨쉬기 위해서는 돌아오고 이쪽은 얇은 저쪽은 돌아오고. 길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야. 알고보면 전부 다 하나님 보게 되면 그것을 다 볼 수 있지만 다 상대없는 존재가 없다는 거야. 다 움직이지?
물의 오리 되려면 와하, 공기 호흡을 맞추지 않으면 숨차서 떨어집니다. 계속 못해요. 그것도 계속했다가 올라가다가 내려갈 때에는 떨어지는 거야. 기운이 빠지면 떨어지지? 기가 문제야. 기가 찬다. 기가 막혀. 한국말. 기가 차 죽겠다. 좋아 죽겠다. 그래.
아이고 어려워 죽겠다. 한국말이 위대하다는 거야. 기가 차면 좋을 텐데 죽겠다는 거야. 기가 멎으면 죽는 거야. 묻혀 가지고 영원히 쉬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는 사람이 영인체는 보이지 않지만 숨을 쉬고 실체는 숨을 내 쉬었으면 이것은 드리쉬는 거야. 실체가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영계는 모양새가 나지 않아요.
근본원리강의에서 그것부터 얘기를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어떻게 생겨났어? 초두라는 것은 짝 해 가지고 아래로 내려가야 돼. 이리도 안 가고. 그렇기 때문에 점을 딱 찍어 가지고 여기서 힘을 줬으면 여기 힘 준 여기 컸으면 이쪽에는 이렇게 와 가지고 전부 다 가늘어져. 대가리에 꽁지가 생기고 이쪽에 대가리가 있으면 이쪽에 꽁지가 생기고 이것 이것 주는 것이 팔자 놀음을 하는 거야. 그러면 수평이 안됩니다. 종자도 팔자 놀음을 해요. 이것도 팔자놀음을 합니다. 이것도 팔자놀음.
사 팔 삼십이(4×8=32) 서른 두 살에서 서른 세 살 못 넘는다. 예수도. 2년 8개월 동안에 죽었어. 선생님도 감옥생활에 우리 할아버지도 2년 8개월 동안에 감옥살이 했어요. 나도 집행유예로 나오고 박보희도 집행유예로 나오고. 죽을 것을 살려 줬어요. 내가 살아 나왔기 때문에 살려줬어요. 그것 집 사 주느라고 수택리 빚 몇배를 내가 투입해서 살려줬어요. 그것을 몰라요. 자기가 잘나서 통일교회가 자기가 통일교회를 기른다고 생각하고 모든 중심이 나니까 망우리 땅도 내 마음대로 해도 선생님은 따라. 퉤! 대가리가 꽁지가 될 수 없어. 알겠나?「예.」꽁지는 꽁지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뱀이 이렇게 국경선이 이 산으로 하면 전부 작은산으로부터 이렇게 큰산까지 작은 산이 돼요. 양창식이 들으라구. 내가 뭐라고 했나? 무슨 말을 했어? 무슨 말을 했어 이 자식아! 왜 그리 돌아 봐.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지? 똑똑한 양창식이가 멍충이 돼. 나 얘기했는데 얘기의 끝도 모르고 중심도 모르고 꽁지도 몰라. 왜? 내가 묻는데 눈을 까박까박하고 입을 벌려요. 눈 까박 까박 하는데 입을 왜 벌려?
배꼽이 열리면 보지는 닫아야 돼. 여자들 젖 만지고 배꼽까지 숨을 해 가지고 숨쉬는 박자를 맞추지 않으면 대번에 흥분 합니다. 이런 비밀을 가르켜 줄 수 없어. 영계에서 가르치는 거예요. 젖꼭지를 빨다가 손에 딱 쥐고 (호흡 하심) 젖이 컸다 나왔다 하면 음부는 작았다 컸다. 배꼽 중심삼고. 야, 이런말 보니까 와하, 흥분이라는 것은 혼자 못한다. 절대 못해요. 좌우가 있어야 되고 전후가 있어야 되고 생애가 있어야 되고 우행 좌행. 좌행하고 우행은 전행 이것이 그림을 원형을 그려야 돼. 거기에 있어서의 새끼가 치지 각도 있는 데는 새끼 안 칩니다.
사각 안에 원형권내에 있어서 새끼가 치는 거야. 여기서 새끼치는 것이지 각도는 없어져야 돼. 전부 다 상어 새끼같은 것이 죽게 될 때에는 애미가 새끼를 싸 버리는데 밥주머니 달려 싸 버리는 것 알아요? 딱 그래. 근본이 받은 것이 없으면 주는 거야. 하나님도 줄 수 있는 것은 받은 것이 있기 때문에. 영원히 주고받아야 영생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라는 고비는 통과의 문이지, 문 자체가 그 천국에 환경 자체가 아니고 엑스가 돼요. 아래 위가 달라져요. 전후가 바꾸어지는 거예요. 팔자야. 팔자. 그래 팔자타령이라고 그러지요? 그런가 유정옥이 못하지? 처음으로 들었지? 야하, 하나님도 없는데서 생겨났네. 맞아, 안 맞아? 그것을 알아야 선생님을 이해해.
왜, 마지막에 앉아서 큰 소리를 해? 앉아서 모습인데 궁둥이가 너무 오래 앉았기 때문에 좌부동이 열두층 좌부동을 해서 이것이 쿠션이 컸다 작았다 할 때에는 이 조그만 한 것은 영원한 처음에 들어오던 공기가 아직까지 나가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쿠션이 완전히 앉아 가지고 수평이 되어야 되어 나갔다가 다시 일어서서 이래야 숨을 쉬는데 그것 쿠션이 앉았기 때문에 선생님의 궁둥이 왼쪽은 언제나 가려운데 긁으면 피가 나와요.
여러분 없습니다. 거기도 지금 앉을 때에 언제나 왼쪽 궁둥이를 틀어. 이쪽이 약하거든. 이쪽이 무겁거든. 그래 공기가 나가는데 여기에 피가 눈물 콧물 입물 그 다음에 피가 나오면 반대야. 야하, 이쪽에는 언제나 내가 손을 왼손이 이놈이 손이 노릇 못하니 궁둥이 이렇게 해 가지고 주먹을 이렇게 해 놓고 받쳐야 돼요.
지금도 여기 쓸어보면 5분만 그러면 부르터요. 물이 나오고 더불어 피가 나와요. 숨구멍입니다. 왜, 송영석이 뭘하나? 송영석이 어머니가 둘이 필요해요. 너 낳은 어머니를 좋아했나, 너를 길러준 어머니를 좋아했나?「낳은 어머니는 모르고요, 기른 어머니만 알아요.(송영석)」됐어. 그러니까 고향을 통일교회 고향보다도 선생님이 있는 자궁이 더 좋다 그거야.
그래, 아이들도 어디 갔다 오면 엄마! 하지 어머니라고 하지 않아요. 엄마! 좋다 어머니. 먼 있는 주인양반. 어머니. 먼 주인양반입니다. 어머니 좋은 말이 아니고 나를 살려주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습니까. 그 어머니에요. 엄마는 맘마고 말이야. 어머니는 나를 길러주고. 낳아서 먹여서 길러주었다는 어머니가 둘이 하나니까 그런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어머니.
‘어머니 모(母) 여자 둘을 거꾸로 해서 꿰어 놓은 거예요.
‘어미 모’ 자 그래요. 써 봐요. 야하, 문 총재가 어떻게 그것 알았어요? 그런 것을 나는 몰랐는데 다. 소리가 들려오고 가르쳐 주더라 그거야. 콧구멍이 이것이 넓어야 이것이 좁아지는 겁니다. 흑인들은 콧구멍이 이것이 넓지만 짧습니다. 한대지방에는 좁지만 이것이 깊어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좁아요. 누울 때 이렇게 누우니까 좁아요.
서양사람들은 낳아 놓으면 엎어 놓아야 돼요. 그래야 엄마 아빠가 그렇게 자랐으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빠 닮았느냐 엄마 닮았느냐 보게되면 바른쪽으로 눕느냐, 바른쪽으로 눕게 되면 왼손이 올라가요. 이 손이 왼쪽으로 누울 때에는 이놈은 좋았지만 이게 싫어. 어디를 써야 되느냐. 어떻게 앉아야 되느냐. 거꾸로 앉으면 안돼. 낮이 되게 되면 밤이 되게 되면 말이야, 밤에 자는 사람은 잡니다. 낮에 있는 사람은 일어나요. 한곳을 중심삼고. 여기는 밤에는 자야 돼요. 받들어야 줘야 돼요.
낮에는 이런 받들어줘야 일하지. 또 밤에는 내려와서 밤에 재워주니까 숨쉬는 겁니다. 잠 안자면 피곤하지. 밥도 먹다 말고 한숟가락 먹으면 아홉 숟가락 아홉 숟가락 필요해요. 나 그것 알아. 그렇지만 아홉 숟가락 못 먹었다고 그것 생각하고 그것 기억하지, 잊어버려라 그거야. 나 이제부터 먹는다 생각하는 거야. 제일 맛있게 먹을 때에 맛, 그 맛을 단겁니다. 단.
쓴 물건도 오십번 칠십번 물면 달아집니다. 120번 해 보니까 물까지도 달아져요. 물이. 아무 말이야. 물이 달아지더라구요. 열의 온도가 달라져요. 열이 있으면 온도가 울긋불긋하지. 추우면 쪼그라 들어가는 거야. 더우면 울긋 불긋. 우는데는 울긋 웃는 데는 울긋불긋 빨갱이가 좋습니다.
꽃은 흰 분야가 좋아, 빨갱이가 좋아? 여러분 52 12배 밑창에 들어가게 되면 이 땅 노란빛이 납니다. 노란빛이 빨갱이 나오는 거야. 흑 자체가 그래요. 모래사장은 햇빛 비추면 하얗지? 밤에는?「까맣습니다.」야, 까매. 왜 하늘의 별들이 비출까? 별이 없으면 아래 자리를 모릅니다.
그래 여러분 ‘선유조건’ 해봐요.「선유조건!」하늘을 알게 될려면 땅의 좋은 것을 느끼지 않으면 하늘의 좋은 것을 단맛을 몰라요. 그때까지는 자기 기름을 다 짜내 가지고 없어서 뼈 기름 짜 가지고 뼈도 가루가 되어서 뼈기름이 흘러가다가 온기를 타 가지고 뼈기름도 수정이 되어서 나릅니다. 그것 알아요? 휘발유 같은 것 그것 날라요. 그 다음에 휘발유 위에 뭐라고 그러나? 기름 이름이?「경유를 말씀하십니까」휘발유보다 더 게 뭐예요?
아픈 것 가운데는 찌르는 뾰족한 가서 그 다음에 뾰족한 것도 아프지만 제일 무서운 것이 뾰족한 것 들어갔다가 나올 때에는 뿌레기 그냥 나오지만 불이타면 더우면 더운 그것으로 끝이에요. 열이 떠나면 끝이 됩니다. 죽는 것이 아니에요.
다른 세계에 가서 큰섬을 박자 맞추려니 그 세계는 드리쉴 수 있는 내 쉬던 세계에서 드리쉬니 들어가니 내가 없어질 뿐이지,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나는 새로운 나라 대우주의 주인으로 운동하기 위한 대활여 하게 되어 있다. 대활남자 대활녀 신랑 신부가 되는 거예요. 신부가 신랑 그것은 없어져야 됩니다. 없어져도 안돼요. 창조의 힘을 가지고 가야 돼요.
효율이 열심히 적는구만. 그런말 재미있나, 재미없나? 처음 듣는 말이지? 그것 어떻게 주고받는 하나님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생겨나? 이 우주도 숨쉽니다. 땅도 이것 1미터 이상이 왔다 갔다 해요. 숨쉬어요. 보이지 않지. 떠는 거예요. 가만히 있으면 여러분들 어드런 사람이 이러고 이러고 이러고 버릇이 있습니다. 똑바로 못 있어요.
귀에 있든가 이래 가지고 누구를 잡든가 이렇게 그것 알아요? 자기 혼자 살겠다는 것 이거 미친놈이야. 눈이 한점이 천년 살아 보라구. 까박하지 않고 천년 살아보라구. 나 일주일 동안 다섯시간 눈이 이러다가 눈 뜨고 자더라. 다섯시간 눈뜨고 잤어요.
집중되면 물속에도 큰 숨을 쉬려고 하지 말라는 거야. 거기에 깊이가 있으면 공기가 들어가고 우리 여수에서 공기 가운데 하룻밤 자고 뛰쳐나온 녀석이 있잖아. 그래. 거기서 내 폐는 몸뚱이가 숨 쉬었어요. 그것 가지고 죽지 않거든. 뿌레기가 있으니까 봄 되게 되면 뿌레기 키워주던 조상 뿌레기가 기운만 나게 되면 살아 나와요. 재미있는 말입니다.
어제께 울산 아리랑 처음 했나, 안 했나?「울산 아리랑 했습니다.」처음에 했나, 나중에 했나?「처음 했습니다.」나중에는 뭘 했나? 황선조를 내 세웠어. 황선조가 깨는데 보이지 하나 둘 셋 넷 주루룩 하니까 너무 빨랐으니까 그 시간이 어디 갈데 나는 바른쪽으로 가고 싶어. 쭈루룩. 여기 달라 오던 것 쭈루룩 해 가지고 절반 되어 가지고 이 절반만 나오면 이리 따라가. 자동적으로.
자기 오던 길보다 넓은 길이 있으니, 팔방 여행을 할 수 있어. 기록이야. 머리 끝에 가던 핏줄기가 정자 난자의 핏줄기 자리에 가서 작동할 수 있겠나, 없겠나? 흥분하게 되면 이 머릿결이 섭니다. 숨 쉬어요. 밥 안 먹고도 3일쯤 그래도 일에 치어 가지고 하루쯤은 문제도 아니야. 밥 한끼 두끼 세끼 주면 안 먹을 아침을 밤 열두시 지나서 세끼 다음날 아침에 깨서 먹을 밥 조금만 많이 먹어도 어젯날 안 먹은 것 대신할 수 있어. 죽지 않습니다.
잠 못 잤다고 왜 생각해요? 잠 안자고 살고 싶은 것이 더 많지. 잠자고 싶은 것이 더 많아? 잠을 못 잤다는 생각이 이게 원수야. 때려 치우라구. 아이, 배고프다 밥 안 먹고도 살 수 있는데. 몇시간 밥을 아침 안 먹고 점심 안 먹고 우리 통일교회는 일주일 동안 점심에 물만 먹으면 말이야, 물도 많이 못 먹어요. 손바닥에 이렇게 해 놓고 물만 먹고. 별의별 얘기를 다 한다구. 그래야 숨쉬는 거야.
상하⋅우좌⋅전후⋅좌행⋅전행⋅후행⋅남행. 전부다 갔다 오니까 오고 가고 자고 깨고 좋고 먹고, 자고 깨서 먹고 좋고 나쁘고. 오고 가고 자고 깨고 좋고 나쁘고. 인생 다 들어갑니다. 하늘땅의 그것을 다 어디든지 그 좋아할 수 있어야 행복한 사람이에요. ‘행’ 자는 ‘흑 토(土)’ 아래 양(羊)이야. 양. 흑토는 이것 큰 것인데 이것 있으니 큰 여기에 꽝 꽂아 놓았어요. 이게 돌아갑니다. 돌아가는데 동서가 남북으로 돌아가요. 바꿔치고 돌아가요. 중심이 바꿔치니 이렇게 되는 거야. 이쪽에서 일할 수 있고 이쪽에 가서도 일할 수 있고 이렇게도 움직일 수 있어. 주고 받을 수 있어요. 어디서든 만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번 만나면 첫사랑은 좋았지만 3년 못 갑니다. 3주일도 못 가요. 3일도 못가서 이혼해요. 결혼식 하다가 뛰쳐나가는 사람이 있지요? 그것은 라스베이거스나 가능하지. 안돼. 15분이내면 결혼 끝납니다. 15분 이내에 결혼 끝나요. 싸인이야 15분도 안 걸리지. 15초도 안 걸리지.
이런 말을 하니까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얘기를 잘못 했나. 폐회식만 하는 첫 번 안식일에 다 해 줬어. 이제. 이순신. ‘순(舜)’ 자 ‘사랑 애(愛)’ 이거지? 여기에 저녁하고 이것은 평자를 중심하고 잘라 버렸어. 이쪽은 바른쪽. 세상에 타락한 몸 바른쪽 된 그것을 저녁이 되어야 돼. 저녁에 평자를 중심삼고 이것 잘라 버렸어. 하늘에서부터 땅에. 이것 없어. 완전히 없습니다. 그 ‘춤출 무(舞)’ 자야. 이순신. ‘순박 순(順)’ ‘내 천(川)’에 ‘조개 패(貝)’ 야. 강 가운데 있어서의 집 있는 달팽이. 큰 집을 지고 다니는 그 물건이 뭐야? 달팽이집. 남해 가면 이렇게 큰 것 있습니다.
그 달팽이 집에 애기들이 들어가서 어렸을 때에는 석달까지는 그 자리에서 자란다는 거예요. 석달은 자기 태어나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젖을 먹고 입도 숨도 안 쉬고 석달이 되어야만 머리가 생겨요. 석달. 그것 알아요? 손 발이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말이야. 맨 나중에. ‘젖’ 해 봐요.「젖!」‘좆’「좆!」젖하고 좆하고 주자는 이웃 동네야. 아래 위가 틀립니다. ‘저’ 자는 이렇게 했지만 조자는 이게. 땅속에 들어가야 돼. 주 땅속에. 들어야 돌도. 사방으로 운동할 수 있다는 거야.
동그라미. 노래도 동그라미 노래 있지. 동그라미 노래. 누구든가? 이경준 박사가 잘해. 혼자 사는 사람. 동그라미. 이쪽에 가도 동그라미인데 이쪽은 좋은데 서쪽은 싫어. 동그라미 납작이 되어야 돼요. 납작이 되는데는 대가리와 꽁지가 거꾸로 되어야 돼. 이게. 동그라미 무슨 재미가 있어? 그것을 동그라미. 동그라미 노래 누가 알아? 누가 아나? 박정현이 해 봐. 동그라미 노래 알아? 고르게 잘하는 것이 박정현이다.
(식구노래-동그라미 노래)209:18
그래 얼굴이 팔방미인이라고 그러지. 팔방미인이 모나리 상이다. 해봐요.「모나리자 상이다.」꼭대기 봐도 미인이고 그림자 돌아서서 봐도 미인이고 거꾸로 서서 봐도 미인이고 만져봐도 미인이고 팔방. 팔방의 저울질 할 수 있는 이런 장사꾼이 없어집니다. 속여 먹는다는 거야. 속여 먹어요.
우주의 근원도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라는 말은 줄 수 있어. 주기 좋아하지. 받기는 어머니가 좋아해야 되고 어머니를 만들어야 돼. 그러면 주기 위한 참아버님이 중심이지, 어머님이 중심이 아니야. 어머님은 받기 위한 거야. 주면 다 없어져. 거꾸로 되게 되면 이것이 없어져야 돼요. 뼈도 물 다 흘러가 버려요. 오목 볼록이라는 말이 참. 성능이.
어디 가나? 이 사람은. 화장은 미리 좀 준비를 해 놓지.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니 첫째날이라” 하더니 반드시 아침에 밥먹기 전에 해야 돼. 밥 먹기 전에 전부 짜 버려요. 밥 먹으면 배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내려가기 때문에 나머지 똥국물이 샌다는 거야. 새신랑 각시들이 전부다 밥 먹기 전에 사랑하기 전에 뭘 먹으면 똥국물이 밴다는 거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결혼 첫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사랑이고 자기 전에도 사랑이고 너와 나는 사랑을 위해서 붙들고 좋아하다가 죽어야 된다. 그것이 첫사랑인데. 첫사랑은 다 좋아하지만 마지막 사랑은 다 죽어. 이별이야. 사랑에는 이별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것 원통하고 기가 찰 노릇이야. 기가 차고 기가 막혀 죽는 거야. 맞아요? 그것 한국말이 한국말을 배우지 않으면 자리를 못 잡아요. 그렇게 한국말이 좋은지 몰랐어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나 한국땅에서 났으니 한국땅을 떠나려고 했으니 미국도 나 싫어. 대회 끝났으면 가 조상 만나봐야지. 어머니 찾아. 어머니 있는데도 아버지 있는데 찾아와야지. 좋은 소식이 있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그리 가야지.
우리 어머니도 그것 알아. 선생님이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끝난 다음날 이 사람들은 끝나자마자 차표를 그렇게 끊고 가야지. 3분의 2는 갈 것이다. 내가 만나려고 하던 사람들 다 갔어. 쓸데 없는 사람이 남아 있어요.
내가 먹여줘야 먹고 잘 수 있어야 자지. 그러지 않으면 잘 자리 그 사람들 먹을 수 있고 다 있다구. 염려할 필요없어. 빨리 잘했다 그거야. 나도 이제 따라갈려니까 놓치지 말고. 그래서 내일 모레 글피라고 한다면 아이고 이것 뭐 다 간 다음에 맨 마지막에 가라면 찾아갈 때에는 내가 저쪽에서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선물을 사 가야지. 선물 받으러 가야할 텐데. 선물 사가야지.
나 어제께 너희들 폐회식 하기 위해서의 5백명을 30만 달러 이상의 현찰이 있어야할 텐데. 오늘 아침에도 할려면 그만한 돈을 해 놓고 뭘 사서라도 쌓아 놓고 준비해야 되는데 한푼도 없어. 그래 어제께 올 때에는 싹쓸이야. 내가 주기를 좋아하는데 줄 것이 한푼도 없어. 그래서 아이고 기가 차.
어머니 아침에 기분이 나빠 가지고 내가 죽는시늉을 내서 그래도 내가 어머니를 사랑하는 그런 테스트 해 보고 들어갈 때에 손을 만지고 인사해 주고 얼굴에 손을 대고, 이렇게 소변하고 나와 가지고 힘주다가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거 자나, 안 자나. 그 시간에 잤으면 진짜 큰일 날 양반인데 아버님이 들어가서 종이도 없으면 기다리고 있을 것 아니야. 자지 않고 내가 빨리 나와요. 나 기다릴 줄 알았는데. 얼굴을 보니까 좀 나아. 괜찮아. 약 먹었어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괜찮아져요. 내일 아침에는 내가 약 써 먹었는데 나는 전부가 원주가 물어볼 때에 폐회식에 가겠느냐, 안 가겠느냐? 물어보는 것을 답변을 내가 안했어. 밥 먹던 도중에 얘기를 하기 때문에.
식사가 끝나고 얘기를 하려고 나는 그랬는데 원주가 가서 없어졌어. 밥먹고 내려오기 전에 “야야 내가 폐회식에 내가 간다고 말을 했나, 안했나?” 알면서도 물어보니까 우물 쭈물 해.
선생님이 밥 숟가락이 입에 들어갈 것이 내가 무슨 얘기도 할 수 없어요. 가만있다가 깜빡 잊어버리고 나는 와 가지고 지금 물어보니까 “안 한 것이 생각이 납니다.” 나는 떠나야 할텐데 어떻게 하느냐 이거야. 어머니가 안 떠나면 어떻게 해?
내가 어제 저녁에는 어머니한테 전부 다 아이슬랜드 화산이 터졌다는 가 얘기하는데 두 번씩 얘기했는데 안했다고 이 쌍년 같으니라구. 어머니부터 알려줘야 할 텐데, 왜 얘기를 안했어? 아침에 여기 훈독회 다 할 때에 그때 얘기를. 여유가 없어. 사람 천사람이 죽을 터인데. 장례를 누가 치러줘? 다 죽은 다음에.
이래 놓고 나서 얼른 따라와. 어머니는 나 보고 준비해서 따라와. 아침에 틀림없이 그것 들은 모양이지. 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으면서 시간 됐으니 얼굴 닦고 화장 좀 해야 되겠다고 그것 준비를 하고 자기 그런 준비를 해. 벌써 했어. “시간 됐습니다 빨리가요”하고 뛰쳐나와. 가방들고.
선생님이 어제께 자기가 미안하지. 오시는 선생님이 자는 데 들어와서 그렇게 자기 자다가 아침에 아이고 전부다 훈독회 가야 할 틀림없이 될 텐데 내가 거기에 당신 갔다 오면 어떻게 할까? 뭐 걱정하기 전에 먼저 나서요. 나서 가지고 선생님에 대해서 손을 무엇이든지 싫어하지 않아.
어머니 불러서 노래 시켜서 노래 할 수 있게 나서잖아. 말도 그 기분이 좋지 않았으면 반드시 그 고집이 문 씨 고집을 닮아 가지고 반드시 긋고 넘어갈 텐데 안 그래. 노래도 안하면 빨리 하라고 말이야. 허양이 노래하는데.
이제 주동문이 얘기하는 데는 누구 얘기를 해야 되겠나? 허양! 도박장에 도박의 왕국이 어디야? 모나코야. 모가는 코. 코 꿰야 돼. 모나코야. 모나코. 잡았다가 잡았다가는 모가 잘려요. 내가 유대인코 3분의 1은 닮았거든. 이거 옛날 이거 코를 혓발을 빨아줬어요. 어떤 때는 한손으로 이것을 막고 한손으로 코딱지가 같이 떨어져 나와요. (웃음) 왜 웃어? 이쪽 막고도.
그럴려면 여기 코에 기름이 지든가 물기가 있어야 돼. 물 먹기 전에 일어나기 전에 물을 넉넉히 한모금 두모금 세모금 다섯모금 코 깨끗이 소지해요. 먹어봐요. 두 번 세 번 네 번 여섯 번 하는 것 나는 세 번에 고프 물 마셔요. 바쁠 때에 다섯 어떻게 하나?
두 번을 고프해 가지고 미리 빨리 하면 할수록 행복이 커간다 생각하는 거야. 그래 선생님은 일을 내 놓고 다음 내를 오늘 몰랐으면 이 시간 가서 밤에도 가. 옛날에 할아버지든 어머니 아버지든 에이 자식아! 어머니가 잔 시간이 30분도 안되는 시간이 네가 바쁘던 보고 하루 밤 자다가 기다려야 돼.
“아이고 오줌 나오고 똥 나오는데 어떻게? 할아버지하고 얘기를 해. 똥이 잘 나오고 오줌들 나올 터인데 엄마한테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연장하면 나는 어떻게 똥 싸는데” “야야 네 말이 맞다” 그렇게 경계해 가지고 문 열게 되면 대번에 벌써 5분전에 옷 입고 할아버지 떠나요. 우아기 입고 말이야 판츠입고 허리띠는 아래 여기에 옷이라도 입고 “너 왔구나?” 인사를 받아야 돼. 그러지 않으면 내가 손자가 전부 다 인사하는데 그렇게 받은 할아버지 인사가 “하늘나라의 법이 그래요” “아니야, 아니야 내 다리와 모든 전부 지금까지 네가 보면 안되고 네가 알면 아이고 무서워 할 것이 있어” 궁둥이도 그렇고 궁둥이가 갈라졌거든.
저렇게 큰 다리가 어떻게 아이들을 그냥 버티어 가지고 그냥 이러고 있는데 이렇게 해 가지고 꼼다리 해 놓고 말이야 이게 여기까지 올라가. 올라간다구. 그러니까 그런 것을 보면 “네가 나가 자빠져 놀래 자빠져 가지고 나 그런 것 모르겠습니다.”하면 어떻게 되나? 그러니까 이게 입을 놓고 여기 해 놓고 앉아서 내 인사 받는 것은 그 인사 정당하게 받아야 줘야 돼요. 알았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조금 뒤에 “알았습니다” 이만큼 가리워도 이만큼 이해하지. 그 다음에 일어서도 괜찮지.
인사를 받는 사람이 높은 사람이야, 낮게 되어 가지고 그 모시겠다고 인사한다는 것이 인사가 아니야? 참아서 비는 것이 ‘말씀 언(言)’ ‘마음 심(心)’ 이렇게 됐어요. ‘감사 사(謝)’ 써 보라구. 그게 말씀과 ‘마디 촌(寸)’이야. 이 꼬부라졌다는 거야. 그런 말을 서양 사람들에게 가르치면 그 인사법이 안 돼요. 세상에 인사 가운데 그런 인사는 대가리 큰 녀석이 앉았구만. 너 한국말 알아들 줄 알아? 왜 옆에 있는 사람 바라보나? 인사 ‘감’ 자 뭐냐 하면 ‘다할 함’ 에 마음이야. 감사 말씀의 몸뚱이가 이것 이렇게 해 놓고 입 맞추게 됩니다.
여기 다 해 놓고 이것은 여기 딱 붙이고 여기 딱 잡고 혓발을 여기 넘어서 이 입술에서 이것을 입 맞추어야 돼. 인사를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발맞추고 전부 다 이것도 땅에 대고 배꼽도 땅에 대고 이 제일 가까운 입도 여기 가고 배꼽도 내려가고 이것도 올라가고 남자는 네기둥. 구멍 뚫어서 해야 되는 거야.
그런 사랑을 해야 돼요. 그러니 여자들이 주장할 새가 없어. 주장하면 병신이야. 십자로 이렇게 되면 안돼. 이렇게 되어서 망했으니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야. 반대로. 여자도 누워 있으면 높은 데가 배꼽 찾아가지. 오줌 나는 곳이 위에 있지. 산같이 되어서 그것 건드리면 자극이 확 갑니다. 나 여자 아니지만 그렇대. 남자들이 입 맞추기 전에 그것 만져 주면 말이야 입 벌려요. 그것 모르는 여자는 사랑하지 말라는 거야. 맛이 없어. 씨부등하고 안 한 것 같고. 그것 하다 말고 사랑하고 자기 전에 와서 똥물이 밴다는 거야. 궁둥이로 흘러나오는 거야. 그 부작용이 생긴다는 거야. 나는 그런 증상을 잘 알아.
어제께도 어머니 깨끗하다고 전부 다 해 가지고 나는 뭐 오줌보 하는데 뒤집더니 이것 물이 방구물이 아닙니다. 똥물 남아 있습니다. 악! 내가 그랬어. 어머니한테 아침에 빌고왔어요. 미안합니다. 나는 그런 줄 없게끔 그것을 입고 작아지는데 자고 아침에 갈아입었는데 그거 자기 전에 그런 것을 나는 모르고 뒤로 봤다. 그것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야. 뒤 보기 전에 가서 뒤 보고나서 그런 것이 없다고 해서 있었나 얼마나. 야, 이제는 멀지 않아서 나 가야할 준비를 해야 돼.
숨쉬는 것이 이쪽으로 숨쉬고 이쪽으로 대사를 알아야 돼. 신진대사가 거꾸로 돼. 그것 땅위에서는 맛있는 것 먹으면 똥물이 나오는 것이오, 쓴 것을 먹으면 단물이 나와. 홍문이도 알고 백수장도 안다는 거야. 와하, 내가 큰소리 하고 나서 무슨 참부모도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 놓는데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거꾸로 되어 가지고 나머지 있으면 내가 설자리 없다는 말이 돼. 그때까지 수양을 해야 돼. 그것 중요한 말입니다.
울산아리랑을 내가 써 가지고 설명을 해 주면 딱 좋겠는데. 설명 할 때가 안됐어. 이제 설명해 주면 허양이 더 감동적이고 고향무정도 양창식이가 극적인데 조정순이가 뱃사공을 노래를 할 때에는 진짜 끝날 되어서 얼마나 멋지겠나? 후천시대의 뱃노래를 너희들 시켜주면 내가 눈물을 시작하면서부터 콧물 눈물 입물 피눈물까지도 홍문이에서 피눈물까지 나올 텐데 그런 감동을 할 수 있는 잔치시간이 어디 있겠나? 조동호!「예.」
너는 안마도 해 주면서 뜸을 뜨라고 해서 나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뜸뜰 수 있는 기계는 없어지고 안마할 시간도 3분의 1밖에 하고는 도망가 버려. 뜸까지 떠 줬다고 생각하고. 저녀석 집안에는 할아버지 병을 더 생겨 가면서 나가서 병을 고쳐서 나를 팔아가지고 병 고치는데 의사가 되어 가지고 박사까지 해 먹었으니 박살이지, 박사가 살지 말라 그거야. 박살이 되는 거야. 웃을 얘기가 아니야.
선생님의 등한이 되지 않았어. 옛날에는 선생님이 부를 수 있는 시간이 많아 가지고 전부 미리 여기서 준비해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선생님의 불러 가지고 오라 할 때에 호텔 앞에 와 가지고 자기 나와서 데려가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조동호가 되었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집에 준비한 보자기를 해 가지고 선생님의 그냥 넘겨줄 수 있는 준비는 왜 못 해? 자동차나 무엇이든 운전수를 내가 전부 다 휘발유를 갖다가 쫓겨나면서 고장나서 벼랑에 떨어져서 죽을지도 모를 때에 준비 안했는데 그 자체가 고동호가 될 수 없어. 그거 ‘높을 고(高)’ ‘좋을 호(好)’ 자야. ‘쇠 금’ 변에 높았으면 ‘쇠 금’ 변에 ‘아버지 부(父)’ 자하고 ‘어머니 모(母)’ 갖다가 대고 얼마나 동무야. 동쪽나라의 금같은 행복의 주인이 아들딸이 되는 것인데.
그런 말을 하면 기분이 나지. 야하, 선생님은 그런 것을 생각하는 거야. 뿌레기 전에 줄기 없고 밑창없이 동서 버리고 나 혼자 안 다녀.
고창윤!「예.」너는 아침에 일찍 간다고 소문났던데 가나?「예, 오늘 오후에」내가 오후에 가다가 여수까지 못 가서 비행기 없으면 하루쯤 자게 되면 나한테 떨어질 터인데. 내가 같이 가자고 하는데 왜, 이경준이는 나중에 가나, 먼저 갔지?「예.」 떠났나?「예.」그 사람 설계 아니면 안돼?「지금 여기에서 구상했던 것을 다 맞 쳐갑니다.」여기서 오늘이라도 시간 있으면 맞추기 전에 3분의 1쯤 해서 대가리라도 한 3일쯤 높여 가지고 오늘 테스트하면 야하, 선생님이 궁둥이 까 버려 가지고 그 자리에서 설명하지 않고 설명 안해도 될터인데 시간이 바빠. 못해도 두 달 이상 걸려야 된다고 그랬지?「예. 그 새롭게 만들어야 됩니다.」그러니까 두달 이상 석달 이상 걸릴지 모릅니다. 나 죽어. 여기서 사는 거야. 죽는 것이야. 여기서 죽어. 너 못 와. 누가 할거야? 내가 해야되겠구만.
그럴 수 있는 것 아니야? 그것을 뒤집어 놓아 가지고 거기에 전부 다 갑자기 해 가지고 구멍 틈 빼는 것이 그것 뭐라고 그러나? 떼는 것 있잖아. 거기에 밀가루라든가 돌가루를 섞어 가지고 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을 수 있게끔 한 3분 2 떼 가지고 들리게 해 가지고 테스트도 해 볼 수 있는 일이 아니야. 그 말이야.
그것을 전부 다 얼리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든가 녹게 할 수 있는 방법, 얼릴 수 있는 방법도 알아야지. 눈 가루는 안 되지만 밀가루를 중심삼고 온도차이에 있어서의 수분만 빼 주면 굳고 낮은 것 중심삼아 가지고 일주일 한 보름 석달쯤 쓰게 되면 피어 없이 뜯어 고칠 수도 있어. 나 이런 생각을 하는 거야.
오늘 떠나기 전에 뒤에다 짐을 많이 너희들 열사람 타던 열 댓사람 뒤에 해 놓고 들게 해 보고 말이야, 그 운전대 중심대에 넘어서면 돼. 물 갈라지는 것이. 흘러나오는 물이. 그러면 아무 지장 없다구. 이것은 이미 궁둥이 다 드러났기 때문에 중심대 이상이 들렸기 때문에 탄 사람이 궁둥이 다 모였던 것이 들렸으니까 그냥 그대로 넘어간다 그 말이야.
그것 아는 사람의 말입니다. 그것 해 보면 가면 어떠나 그 말이에요.「예, 알겠습니다.」배를 엎어놓고 말이야 여기서 이 사람들 그 선창에도 엎어놓고 해 놓아 가지고 그것 할 수 있잖아. 세시간에 해 놓아 가지고 테스트해 보면 말이야 바람불 수 있는 속력을 내 봅니다. 20노트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서 요즘에 42노트가 내가 보니까 달렸다가 36노트 40노트 요전에 우리 여수에 있는 배 천정호 45노트 보통 못 나가고 힘들더라. 안 그래? 45노트 39노트 43노트 안 넘어. 보통. 나 그런 생각하는데. 이것 45 노트 일어서나서 춤추고 싶었어. 소리를 지르고서. 야하, 꿈이다. 꿈. 가짜다 가짜다 그래. 그 가짜를 진짜 한번 만들어 보자.
대가리를 들려 가지고 사람 많이 타 가지고 물을 앞에 그냥 그대로 그 물이 뒤에서 뭉쳐서 나가게 되면 공중에 들려 가지고 그거 커 가지고 순리적인 길도 갈 수 있을 터인데. 그럴 때에는 이거 장소를 앞에 내 놓고 조금만 들어도 된다 그 말이야.「예. 알겠습니다.」알겠어?「예.」
그거 상식적인 말입니다. 나 그것도 회복해야 할 텐데 그럴려면 두달 석달이면 나 늙어. 이제 석달이면 어떻게 돼? 5월달인데. 히라시 시즌 다 지나간다 그거야. 농어는 이제는 내가 비린내가 나. 농어를 옛날에는 밥 안 먹고 전부다 세끼 한 3일쯤이면 비린내가 나. 똥내가 나. 똥내가. 농어 잡아먹는 밑감이 뭐이든가? 그 밑감 먹으면 밑감도 맛있는데 밑감이 싫어지니까 살도 싫어져. 나 그것 알아요. 어머니는 채소 먹으라고 배 제일 맛있는 거기에 고추장 먹을만한 데 아니야, 고추장 배추 떡잎 같은데 고추장을 전부 다 밑창에 버리면 끝에 해 먹은 그 맛은 옛날에 하얗게 비추는 고추장 맛과 푸른 끄트머리 고추장 많이 먹는 맛이 달라요. 야하, 이것은 맛이 청춘 맛이네. 젊은놈들이 늙은이는 이쪽 먹어야 되고 젊은이는 이쪽 먹어야 할 텐데, 어머니는 나만 주니 늙은이 내 나이 맞게 되면 기분이 안 먹어.
마늘쫑 같은 것도 나는 옛날에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가 종이 나오기 전에 종이 마늘대 종이 나오거든. 나온 것을 그것 나오게 되면 볼록해서 만지게 되면 나는 밑창에 이것이 볼록하지 않을 때에 전부 다 통째로 와와와 잎사귀가 전부 다 씻어 먹는데 이것 나오게 되면 잎사귀 못 먹어요. 써.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하고 자기 아버지 피가 다르지만 몰라가지고 어머니하고 얘기를 또 어머니 피가 섞어진 것을 모르거든. 아버지 어머니도 싫고 아빠 싫을 때가 있어요. 왜? 자기들 좋으라고 아들딸 부려 먹으려 그래. 하나님 좋아, 내가 좋으면 써도 달게 먹어야 돼. 단 것도 맞게끔 너무 달면 안 넘어가거든. 갑자기 다리가 후더덕 넘기려면 욱! 막혀 버려. 어떨 때에는 내 손을 받아 가지고 버릴 수 없으니까 확 하고 나오기 전에 또 삼켜 가지고 넘기고 가야 돼. 나오는데 보고는 못 넘겨요. 그것 다 이치에 맞는 말이야. 쓸데없는 말을 해서 시간 많이 보냈습니다.
허양 노래 하나 하고 오늘 주동문이 얘기 한 얘기를 허양이 모나코서부터 지금까지 그런 얘기를 해야 맞아요. 좋지 않게 생각하더니 좋게 이것 취미산업까지 오려면 그 말이. 여기서 얘기하지.
노래 그것 마이크를 통해서 노래가 뭐이 좋은가? 진짜 순종한 맛으로 해서 정성껏 해 가지고 감동적으로 해 봐요. 설명할 수 있는데 설명을 하라구.「울산 아리랑 설명을 하겠습니다.」설명 울산아리랑 재피다리 모르잖아. 그것을 해야만 맛이 나는데. 덕달면 덕성동. 덕흥리가 덕흥동리야. ‘한가지 동(同)’ 자야. 바다와 세상이 하나되는 거야. 삼수 변에 파주라는 것이 라하면 파 이 판이 아니야. 해야 되는 거야. 육해공군이야. 육해공군이라고 하지, 공중공군이라고 해?
뭐라고 그래? 효율이!「육해공군.」그렇기 때문에 파자는 누가 하느냐, 내가 이제라도 집어 넣어야 된다 그거야. ‘양 양’ 자 이것이 양이 셋이 들어감으로 고기가 되어 양고기가 고기가 낫다구. 기분 좋을 때에는 양고기보다 고기가 보다도 양고기가 맛있어. 「오늘 신준님 어머님께서 찾으십니다.」이것 듣고 가라구. 이것 없지?「아버지 잠깐 와야 돼요.」
노래 듣고 가야지. 잠깐 오라구. 빨리 오라구. 엄마!「예.」양양 노래 들어봐야지. 아까 나한테 내 옆구리를 찌르고 급하다고 했으니 이제는 내가 좋다고 하니 나와 앉아야지. 웃으면서 웃어요. 해 봐요.
「울산아리랑은 복귀섭리에 있어서의 최후의 승리를 향해서 나아가는 심정이 담긴 한이 맺힌 노래다. 이렇게 아버님께서 2009년도 8월 16일날. (허양)」그 날짜를 나는 다 읽어버렸는데 나는 하고 나서 더 큰 염려를 해야지. 잊어버리면 말할 것을 끝이야. 「음미하면서 들으십시오. (허양)」그거 하면 일을 못해요. 잊어 버려야지. 「빨리 노래해. (어머니)」
(허양-울산 아리랑)246:00
살겠다. 「아버님 좋은 보고가 나와서 통일산업 보고입니다. 읽어 올리겠습니다. (김효율)」좋다니까 효율이 한번 말 들어보자. 내 말 대신 들으라구. 잘 들어봐요.
(김효율 보좌관 보고; …천지부모님 정착과 아버님이 아침에 과를 누르셨어요.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입니다.) ‘과(果)’ 자는 열매입니다.
(보고 계속; …한국 국가사업으로 국책으로 전동식 사출성형 고하준 자기 냉각방식) 257:08 이것이 아니고 사방으로 이동하면서 그 각도라든가 계수가 틀리지 않은 일족은 계수의 괘도를 밟아 나가면서 작동 여러 가지를 완성시킬 수 있다. 제일 힘든거야.
(보고 끝) 268:43
「원주야, 신동모가 순회하면서 원리책 보급했다는 사람 얘기. (어머님)」정원주가 얘기하는 것보다 실제에서 일하던 책임자가 왔으니 자기 대신 보고해 달라고 그래. 기록한 보고 내용 갖다 줘야지. 이번에 수련회 끝난 다음에 보고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안했어. 「전에 보고를 했던 내용인데요.」
그래서 이번에 수련회 끝내고 이 보고 옛날에 원리책 가지고 했는데 실체론 본체론 얘기 했는데 그 백배 효과적 하는데 꾸물거리지 말고 달릴뿐만 아니라 날라서 무한세계에서 돌아오지 않는 날림을 계속해야 되겠다 하는 숙제가 풀린다는 거야. 자,
(신동모 회장 보고; …외적인 이벤트나 무엇인가 통해서 하는 것보다 직접적으로 원리강론을 같이 훈독함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신념으로 20년동안) 271:25
원리강의를 원칙으로 후편은 전부 다 따 버리고 전편만 가지고 자기 자랑하고 자기 나발 불었어. 이놈의 자식들. 책은 전부 다 서재에 다 넣어 꽂아 놓고 40년 과부 홀애비 생활 시켰다 그 말이야.
(보고 계속; …인생상담을 하기도 하고 쉬지 않고 원리강론을 중심으로 전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도가 되어) 276:01
그것 몇천명이야. 4천 명을 얘기를 뺐구나.「아까 했어요. (어머님)」4천명이.「원리강론을 사고.」「7백가정이상. (어머님)」축복받은 사람이 7백가정 이상이야.
(보고) 284:09
자 그만하고 우리 어머니 노래. (박수)「같이 해야 돼요.」
(다같이 노래)286:05
(경배) 새로운 사람들이 이렇게 뉴욕에 있는 거지패들도 왔구만. 정식 거지들만 지명만. 거지밖에 안됐어. 부자가 되어야 돼. 왕자 왕녀가 되어서 하나님의 전 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왕궁건설 대표의 후손이 아니될 수 없다. 아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