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24일 (火), 라스베이거스 사우스포인트 호텔.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더 뜨겁게 박수를 올려 드리겠습니다.」(박수)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로 부모님을 환영하겠습니다. 경배올리겠습니다.」
(경배)「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로 천지인 참부모님을 환영하겠습니다.」
「훈독회 오늘의 말씀해요? (어머님)」오늘의 말씀 계획이 뭐야? 프로그램 있을 거 아니야?
02:36~(예, 오늘은『말씀선집』제24권의 18페이지입니다. 제목은 ‘선악과 흥망성쇠.’ 이 말씀은 1969년 6월 22일에 전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부터 훈독 시작;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를 대한민국이 공인하지 않아도 세계 여러 국가가 공인할 수 있는 때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걸 알아야 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35:05
잘 들어봐요. 기도 하는 것이 내용이 어떠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찾아봐야 합니다. 몇 년 전에 이거 4~50년 전에 그 전의 기도라도 기도의 내용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거예요. 자, 해봐요.
35:23~(훈독 계속; ……또한 이곳을 향하여 흠모하고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에게도 사랑의 손길을 펼쳐주시어 같은 은사의 자리에 동참시켜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39:30
다음엔? 여기 프로그램이 뭐야?「아버님 말씀 끝나고 오전까지 교육합니다.」「아침까지 교육한대요. (어머님)」어느 아침까지?「지금 훈독회 끝나고. (어머님)」그러면 내가 이제 가야되겠네? 무슨 교육이야? 너희들「본체론 교육입니다. 한국에서」본체론 교육이 누구를 위한 교육이야? 지금까지 본체론 교육을 일주일, 5일 동안 했을텐데 그 많은 말을 했는데 그 많은 말의 진짜 뿌리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보고 그 뿌리에 중심 뿌리에 달린 진짜 영원히 가운데 하나 밖에 남을 수 없는 줄기가 어디냐? 뿌리와 줄기가 연결되어도 가지와 잎도 있어야 되지. 가지와 잎 가운데 꽃이 피어야 되고 꽃이 피는 것은 꽃은 언제나 사철 피지 않습니다. 봄철에 자기 필 때가 있어요. 진달래꽃 피는, 개나리꽃 피는, 사쿠라꽃 피는 여러 가지 여러분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빛깔의 꽃이 피는 때가 달라요.
이제 어디로 갈 거야? 나 여기 갔다가 이까지 할 때 내가 잘 아는 곳입니다. 본래 이곳은 내가 오면서 내가 살고 내가 사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교육할 수 있는 곳으로서 라스베가스에서 떨어진 곳이야. 사우스 포인트 남쪽나라에 버려진 땅입니다. 거기에 이 집이 있었어. 이 집 주인이 누구야? 라스베가스에 사는 화려한 가운데 최고의 영광스러운 희망의 꽃봉우리 가운데 회전의자에 앉아서 ‘나는 이 나라의 이곳의 중심존재다’ 자랑하는 그런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 양반이 있다면 내가 만나고 싶고 나 그 사람의 친구가 되고 그 사람의 심부름꾼이 되겠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이 넓은 천지에 하나가 하나라는 하나의 글자가 머무를 곳이 어디야? 내가 엊그제 여기에 간부들 왔다는 얘기를 아마 10시까지, 바로 10시까지 했습니다. 내용은 간단한 얘기야. 너는 어디에서 났으며 어디에서 자라고 어디에서 살다가 어디에 가가지고 죽고 난 후에 누구를 만날 것이냐? 부모가 아닙니다. 아버지가 엄마가 아니예요. 너희들이 사는 나라의 대통령도 아닙니다. 역사상에 이건 내 세계라고 살아 본 사람이 ‘섭리’라는 그 글자 뒤에는 없었어요.
뭐 이런 얘기 시작하면 머리털 붙들고 싸워보고, 발가락을 붙들어 발톱 가지고도 싸워보고 우리 몸뚱이의 솜털 가지고도 싸워보더라도 그 밑창에 ‘아야!’ 하는 중심의 뿌리가 뭐냐? 뿌리 몰라. ‘아야!’ 하는 뿌리 너는 줄기를 아나? 줄기를 몰라. 줄기는 줄기하고 ‘야! 줄기야, 네가 줄기 끝에 열매 맺힐 수 있는 열매를 아나?’ 할 때 알 수 없습니다. 그거 찾겠다는 것보다도 내 손바닥을 들어 보면서 손바닥의 중심이 뭐냐? 바른손의 손바닥의 중심이 뭐냐? 왼손의 손바닥의 중심이 뭐냐? 손가락들이 머물 수 있는 목적이 어디냐? 간단치 않아요.
거기서 주인이 되겠다는 내 마음. 그 중심이 되겠다는데 넌 뭐야? 그 외형의 그림자도 그려보지 못하고 그림자의 그 본체되는 달이라면 달무늬가 있지. 무늬는 백년 달라지더라도 쓸데없습니다. 백년, 천년 달라지더라도 무늬가 귀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야. 무늬를 만드는 달 자체가 달은 누구를 위해 있느냐? 달만을 위해서 있느냐? 응. 달은 해를 위해서. 그럼 해는 누구를 위해서 있어? 달을 위해 있은 후에야 해가 있고, 하나님이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죽고 났다가 열 번 죽은 그 울음자리에는 내가 머무를 수 없습니다.
울음자리를 그쳐 가지고 돌아 다 치워버리고 ‘해야 너는 누구를 위하고 달아 너는 누구를 위해 가지고 여자는 누구를 위하고 아들딸은 누구를 위하고 전체가 물어볼 때 누구를 위한 것이냐’ 할 때는 물론 그 나라에 역사적인 충신열사들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거 다 지나가요. 그런 사람이 남아진 글터기가 없어. 뿌리도 없어지는데 두들기가 썩은 두들기도 없어. 그거 흔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을 내가 만들어?
여기 이름들 붙여 가지고 자랑하려고 하지만 그 이름 문자를 얼마나 미워하겠어, 이 자식아? 너 무늬면 무늬 뭘 하는 거야? 옛날에는 무늬라는 사람이 용명이었어. 그거 영어로 하면 뭐야? 용이 뭐예요? 드레곤. 드레곤 자체야? 드레곤이 뭐예요? 맨 중심이 뭐야? 핵이지? 핵이면 위야, 아래야, 앞이야, 뒤야, 좌우야? 이런 말 할 때 말하고 밤낮이다. 세상에는 낮밤이라고 하는 사람은 한국사람 보게 된다면 ‘밤낮’이라는 말은 알지만 ‘낮밤’이라고 하는 사람 나 못 만나 봤어. 낮과 밤인데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밤낮이라고 하지만 낮밤이라고 안 해요.
유교사상은 뭐야? 아래 위를 규명했다. 위는 아버지고 아래는 아들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다른 것이 뭐야? 한 몸뚱인데 머리가 있고 머리에는 몇 가지예요? 일곱 가지의 구멍이 있습니다. 머리가 중심이야, 그 다음에 위에 있는 손발이 중심이야? 와! 손이 먼저야, 발이 먼저야? 말할 때 ‘발손’이라고 해, ‘손발’이라고 해? 이렇게 보게 된다면 중요한 것을 생각할 때 한국사람들 달을 달무늬를 좋아해 가지고 달무늬 보다도 달이다.
여러분 영어로 뭐예요? 미라지가 뭐예요? 미라지. 예? 미라지가 뭐야? 실체적인 실체를 환상적인 실체가 실체보다 더 또렷하구만. 미라지가 뭐예요? 환상적 속여먹는 그 자체다 이거야. 그거 따라갔다가는 백번, 천번 없어져야 돼요. 미라지가 없어질 때는 없어져야 돼. 하나님이 있다고 했지만 하나님이 없어질 때는 그 전체는 미라지가 없어져 가지고 영원히 필요, 다시는 만날 필요 없을 수 있는 그 사람 아니고는 미라지의 그 형태 비춰주는 아름다움과 직선, 혹은 십자 가운데 비치는 빛이 얼마나 큰지 내가 아무리 호화스러운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내가 밀치면 넘어 가.
동쪽에서 밀치면 서쪽으로 넘어가고 북쪽에서 밀치면 남쪽으로 넘어가고 남쪽에서 밀치면 북쪽으로, 동서남북에서 밀치면 어디로 가는 거야? 인간은 전부 다 땅으로 돌아가 없어지는 거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아니야! 하늘로 올라가야 돼. 올라가서 없어지는 것이 없어진 이상의 것을 내가 만들어 내야 된다. 그러한 숙제를 내가 받은, 지시한 사람도 없고 숙제의 내용을 내어 놓는데 어떻게 글을 쓰나? 하나님한테 물어봐도 하나님은 그것은 모른다고 답변해요.
여기 문 씨, 문가라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일어서라구. 이리 나오라구. 몇 마리가 나오나 보자. 나오라 이노무 자식들아. 또 없어? 그거 나오지 말고 거기 서라. 누가 올라오래? (웃음) 문가야?「예.」얼굴 좀 보자, 너도 문가야? 너도 문가고? 너도 문가고? 너도 여자도 문가고? 여자는 볼록이 있나, 오목이 있나? 여기 남자는 오목인가, 볼록인가? 볼록 넷 하고 다섯하고 하나는 여자는 근본부터 졌구만. 또 키도 작구만.
성이 뭐야? 문이라는 것은 문문 하다는 거야. 모래보다도 더 문문하고 물보다도 더 문문하고 공기보다도 더 문문하고 하나님의 사랑보다도 더 문문하다는 거예요. 그럼 문문한 데는 그 사랑도 거기에는 자체를 남겨 가지고 정착할 수 없이 스며들어 가든가 날아가든가 동쪽으로 팔려 동서남북으로 가든가 기둥에 갖다가 박든가 어디로 팔려가야 돼. 문 씨를 좋아해요? 문 씨.
네 바른쪽에 있는 남자 이름이 뭐든가? 뭣이?「문평래입니다.」평래야!「예.」네 이름이 평래야? 문평래하면 제일 쉽고도 제일 누구든지 거기는 안 갈 수 없고 안 점령당할 수 없다는 말인데 네가 그래? (웃음) 내가 문 씨보고 내가 문 씨 깡패대장, 마피아 대장을 만나보라고 했는데 만나봤어?「예.」누구야? 미국 마피아 다르고 중국 마피아 다르고 세계 387개국 387개 마피아가 달라. 그거 진짜 대장 마피아가 누구야?
공기가 이게 문문해, 딱딱해? 이게 닿는 곳이 없어. 그래 여기가 없나? 꽉 차 있는데 내 손가락에는 까딱도 안한다. 그러면 문 씨, 문가는 모래밭에는 제일 보드랍고 제일 문문한다면 숨을 수 있고 없어지지 않는 존재가 딱딱한 곳에 가서 머무르려고 하겠나, 만만한데 몇천길 밑창이라도 거기에 돌아가면서 나가면서 거기서 날아갈 수 있는 구멍이 있다면 거기 찾아가겠나? 물도 날아갈 줄 압니다. 공기, 공기가 보이지 않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야! 공기가 보이지 않는 것을 뭐라고 그래? 뭐긴 뭐야? 공기지. (웃음) 다 백점이다.
공기가 어때? 공기가 어떤지 난 맛도 못 보고 보이지 않지만 그게 공기라는 것을 알아. 왜? 이렇게 해보면 바람이 나오고 ‘우 우’ 하면 소리가 나는데 여기에 소리가 나. 진짜 소리가 어디에서 왔어? 소리의 뿌리가 어디야? 무슨 소리야? 소리가 머무를 하나의 자리가 어디냐 하는 것을 찾아 봤어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숙제가 얼마나 많아? 내 할아버지면 할아버지 죽은 할아버지 만나 가지고 왜 여기 와서 썩어서 다 밑천 다 없어졌나 물어보면 그렇게 안 되면 공기도 다 없어지고 물도 없어지고 내가 공기대신 공기에 대해서 주고 물대신 주고 햇빛대신 주고 그 이상의 것도 내가 주기 위해서 죽었지, 죽는 것이 얼마나 귀해? 좋은 것은 좋아하지만 죽는 것은 다 싫어하지. 죽을 때 넘을 때 골 박고 죽을 거야, 손을 짚으며 죽을 거야? 제일 자기가 죽을 수 있는 최초와 최고의 것이 무엇이야, 생각해 봤어? 이 멍충이들아.
좋은 것이 뭐야? 좋은 것 알려면 나쁜 것을 알아야 돼. 제일 나쁜 것은 제일 좋은 것을 싫어하는 것이 제일 나쁜 것이야. (웃음) 그럼 제일 좋은 것은 뭐냐면 제일 좋은 것을 나쁜 것 이상 좋아하는 것이 제일 좋은 거야. 나쁜 것 이상 좋아하는 것. 그건 하나님도 그걸 붙들지 않으면 못 살아요. 통일교회 교인도 붙들지 않으면 못 살아요. 죽을 고개가 끝인 줄 알았는데 끝에 새로운 세계가 광명천지가 소리가 들려.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훈민정음이 뭐야? 한국사람은 알아. 훈민정음을 당신이 어떻게 알아? 나도 겨우 알고 있는데. 이 우주에 보이지 않는 주인이 있다면 주인의 나라에 있어서의 주인의 나라의 백성이 되게 될 때는 훈민정음. 올바른 말소리로부터 알아 배운 사람이다. 그럼 말소리 가운데 제일 좋은 말이 뭐야? 아빠, 엄마야? 엄마, 아빠야? 뭐 하나님은 생각할 필요 없어. 제일 좋은 것이 아빠야, 엄마야? 너희들 제일 좋은 것이 뭐야? 그것도 모르고 ‘아빠 엄마’라고 했대도 아빠 엄마를 아빠 엄마라 대답하지 못하잖아. 뭐 참부모라는 깍대기 깡통 같은 사람 갖다 놓고 참부모라고 나 상관도 알지도 못하는데 존경하고 위해 죽으라구? 그런 멍충이들이 어디 있어? 알고 죽어야지.
모르고 죽으면 지옥 갑니다. 알고 죽으면 지옥은 차버리고 하나님의 천국을 만든 주인 가서 만나 가지고 이마를 맞대고 정면으로 키스를 한 번 해봐야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입은 어떻고, 하나님의 입의 냄새는 어떻고, 하나님의 햇발은 어떻고, 하나님의 입술은 어떻고, 하나님의 이빨은, 하나님의 목구멍에 키스 가운데 입술키스 있습니다. 햇발키스, 이빨키스, 목구멍키스. 그 다음에 폐장, 위장 키스. 위장 길이 있으니 위장도 따라가는 그 근본에 폐장키스. 폐장도 대가리 다 있고 꽁지가 없는 두루뭉실은 그거 아무 것도 필요없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째야. ‘다섯’ 해봐요.「다섯.」왼쪽이 다섯이고 바른쪽은 여섯인가? 그것도 다섯이야. 다섯 다섯 가운데 있어서의 어디가 먼저야? 어디가 먼저야? 큰데 붙여서 시작해야 되겠어, 작은놈에서부터 시작해야 되겠어? 아니야, 나는 새끼손가락에서부터 엄지손가락으로 간다. 그거 미친 녀석이야. 타락했기 때문에 손가락도 못 갔소. 다섯 손가락 새끼손가락을 모르는 것이 어디 엄지손가락 찾아 가? 그러나 새끼손가락은 엄지손가락 만나본 적 있어. 해 봐. 이거 문 총재가 어떻게 해? 이거 벌려 가.
문이 큰 문이 좋아, 좁은 문이 좋아? 좁은 문, 큰문 해? 큰 문, 좁은 문 하나? 우리 조상들이 남긴 전통. 전통이 어떤 물건이야? 간단해. 우주를 알아보니 상하하고 전후하고 좌우하고 둘레길, 둘레길 주는 길, 받는 길 그것밖에 없습니다.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 그거야. 좋은 것도 그렇지만 실체를 중심삼고 그건 실체들이 화답하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 관계를 하지요? 부자관계, 상하관계, 외교관계, 남녀관계, 이목관계. 남의 이목관계, 눈눈관계, 관계가 어떻게 통일이 돼? 그 통일의 밑바닥의 맨 밑이 뭐야? 보이는 것이야, 보이지 않는 것이야? 응. 마음과 몸뚱이 보이는 것과 마음이 관계가 없다면 마음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그것도 뭐고 마음이 이래라 저래라 해가지고 이 까지 차버려 가지고 꿈에도 생각지 않고 마음대로 좋으면 좋으니까 그 행동을 왜 못해? 내 자유가 구속적인 한계권내에 놀아나는 자유 나 싫어.
도대체 뭐야? 사람이라는 것이 뭐야? 사람이 뭐긴 뭐야? 관계야? 관계 내용이 뭐야? 관계 내용이 오른눈, 왼눈, 전후 좌우, 상하관계. 전후․좌우․상하관계,그 다음에 둘레. 그래 원구피스컵 평화․사랑․행복. 제일 좋은 것이 뭐야? 사랑이야? 남자 여자 둘이 있다고 행복해? 평화, 남자도 여자도 둘이 평화할 수 있어? 그거 뭐야? 원구피스컵 우~~. 하나님도 완전한 동그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남자도 필요 없고, 여자도 필요 없고 혼자도 살 수 있지.
태양의 아내가 뭐예요? 태양의 아내가 뭐야? 안 보이고 태양은 밝으니까 어두운 곳이지. 어두움의 뿌리는 뭐야? 또 없어지는 거야. 또 없어지는 중심은 뭐야? 어득신 해봐요.「어득신.」어득신이라는 말 백과사전에서 찾아봤어? 이야! 어득신. ‘어’자는 ‘모실 어.’ 암행어사. 모시는 심부름꾼. 살짝 소식도 없이 왔는데 모셔야 돼. 자고 있는 사람 앞에 햇빛이 찾아오는 것을 알아봤어요? ‘야야, 조금 있다 인사하고 들어와라’ 그래요? 쿨쿨 잠자고 있는데 햇빛은 들어와서 아침에서부터 점심 지나 가지고 아이고 점심때가 되어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그림자는 동쪽 그림자가 서쪽으로 나가는데 동쪽 그림자가 서쪽으로 간다면 그 본체는 따라가나, 안 따라가나? 아하! 그림자 없는 실체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럼 서쪽으로 간 그림자 가닥은 맨 끝에는 어두운데 점점 갈 때 맨 반대는 밝은 것이 점점 밝아지는 세계가 있어야 그 세계의 어두움이 영원히 어두운 것으로 살 수 있지, 빛이 반딧불에 방긋해서 다 없어질텐데 그거 어둠. 그게 왜 어둠? 밤낮이라고 했지, 낮밤이라고 왜 안했을까? 그거 수수께끼야. 하상이라고 하지, 상하라고 해. 그래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병자 앞에 위를 알려면 아래를 선위조건으로 아래를 정하지 않으면 소리가 안 나. (손으로 탁자를 치심) 책상소리야. (손으로 마이크를 치심) 마이크 소리. 이마소리야. 소리에 전부 녹아 있어요.
태평양 바다 나가 가지고 수많은 고기들이 많아요. 송사리 떼. 송사리 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식물성 플랑크톤 해봐요. 플랑크톤.「플랑크톤.」동물성 플랑크톤 해봐요.「동물성 플랑크톤.」바다의 모든 큰 고래도 그것보다 조금 다른 플랑크톤 잡아먹고 살아요. 이 공기 가운데 열일곱 개의 요소가 변치 않는 요소가 있어, 공기 가운데. 이것 잡아먹고 살아.
문상희.「예.」그럴려면 이론타당한 의논해 가지고 행동한 의논한 결과의 이름이 문상희인데 너희 남편이 너를 좋아해? 무엇을 좋아해? 입을 좋아해, 입 맞추는 것을 좋아해? 손목 잡는 것을 좋아해? 그러면 무엇 좋아해? 남편 배꼽 만져 봤어? 남편이 좋아해? 무슨 여자기에 요사스러운 여자기에 처음만난 남편이 좋아하는 여자 그거 쌍년이야, 상년이야? ‘상’ 둘하면 ‘쌍’이 됩니다. 누구나 다 가까운 자리에 상놈이 쌍놈이 될 수 있어. ‘가’ 할 때는 ‘까’ 가치보다 까치가 좋아.
허양!「예.」울산아리랑 까치노래 한 번 해보자. 에라 모르겠다.「계속 서요? (어머님)」야야. 왜 가? 이리 뒤에로 오지. (웃음) 다 써먹으려고 하는데 너희들 마음대로 나올 수 없고 마음대로 못 가, 이제. 내가 써먹을 때 다 교육할 수 있는 교재들이야. 이게, 맞아요?「예.」교육할 수 있는 본체론 설명할 수 있는 잎, 가지, 순, 꽃, 떨래. 떨래라는 말 알지요? 떨래가 좋아요, 떨래의 근본 될 수 있는「앞으로 나오세요. (어머님)」뭐야?「노래부르라고 그러셔서. (어머님)」(웃음)
엄마노래 한 번 엄마가 배워줬나, 안 배워줬나?「안 배워 줬어요. (어머님)」안 배워 줬는데 잘 듣겠나? 나 배워주지도 않았는데 제일 옆에 앉았는데 나 어머니한테 언제든지 실례를 많이 해. ‘왜 교육하는데 사람이 많은데 내 옆에 나를 비교 원자재 대신 자재로 써가지고 설명을 하노? 그거 절대 어머니라는 말 쓰지 말라, 와와와와.’ 내가 혼돈해. 나도 배 안에 열 달 가운데 있을 때는 어머니 밖에 몰랐는데 소리치고 죽었다 깨서 나가지고 어머니에게서 젖인지 무엇인지 젖 붙이기 위한 시작이야.
젖 붙이기 시작하면 점점 물이 들어 가지고 젖어버립니다. 젖는다고 하지요? 시작이 있어 가지고 끝에 나쁘지 않구만. 젖은 뭐냐면 거기에 더울 때는 그 물같이 생겨 가지고 목욕도 할 수 있고 목마를 때는 먹을 수 있고 건조한 것을 축일 수도 있는 이거 얼마나 좋은 거야? 노래하기 전에 내 입을 누가 다물어주면 좋겠는데. (웃음)「아, 이쁘다. (어머님)」이런 노래도 내 어머니가 그런 노래도 입도 한 번도 안 해보고 왜 나를 원자재로 할 때는 내 이름을 빙자해서 얘기하노?
어저께 내가 나는 죽는 것이 좋다 하는 것은 세 시간 동안 내가 그 길을 더듬어 봤어. 얘기할까요? 그거 누군지 알지 못해. 혼란이 벌어져. 간단하고 명료하게 “똑딱?” 해봐요.「똑딱.」똑딱이 좋아요 뚝떡이 좋아요? 천천히가 좋아요, 빨리빨리가 좋아요? 어디가 좋다 하는 것을 누가 정해? 누가 정하느냐? 내게 잼대가 뭐야? 내 몸 가운데서 숨어있는 큰 왕도적놈이 있는데 그 도적놈 이름이 뭐야? 세상에 내가 모르니까 그 어득신이라는 가짜신이다.
어득신. ‘어’ 암행어사 모실 모시면서 ‘어’니까 ‘신(神)’은 ‘보일 시’ 변에 ‘갈 왈’ 꿰어차는 거야. 틀림없이 설명을 할 수 있는 주인이 있는데 그 어득신이라는 것이 너의 친구 되고 너를 주위에 십자 거리에 난 반드시 나타날텐데 그 말 듣지 말라. 너 그런 말 들어봤어요? 문 총재가 어득신이라는 말을 맨 종착점 되는데 그 말 듣지 말라 한다고 어떻해?
야야, 허양의 노래나 듣자. 울산 아리랑. 울산아리랑은 뭘 해? 에덴동산 아리랑. 어때요? 에덴이 뭐예요? 옛날 밭 동산 가운데 있는 가운데 둘이 뭐냐면 볼록한 것이 아버지 어머니 하나 천지대왕님이 앉을 수 있는 의자고 밤에 잘 때 있는 영광스러운 눕는 자리다. 야! 그 관심이 있어, 없어? 자, 그만하니까 허양노래 듣고 싶지 않은 사람은 나가라구. 나가라구. 울산아리랑이 무슨 아리랑 되느냐면 말이야, 에덴동산 아리랑. 에덴동산에 어떻게 에덴동산에 열두 고개가 있나? 아리랑 고개는 열두 고개 있는 에덴동산에 열두 고개 있으면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그 훈시는 무엇 갖고 했어?
무턱대고 좋아하지 말라구. 너희들 나를 좋아해, 사랑해? 너희들 다 나를 좋아해, 사랑해?「사랑합니다.」왼손이 나를 더 사랑해, 바른손이 더 사랑해? 그것도 모르잖아. 네 다리가 더 사랑해, 위에 있는 손이 더 사랑해? 아이고 눈이 더 사랑해, 코가 더 사랑해, 입이 더 사랑해, 귀가 사랑해? 목이 사랑해? 여기는 뜸뜨는 백회 광장이 있습니다. 신진대사는 이것은 숨구멍이라고 하고 적해가 있는 것이 뭐냐면 홍무니예요, 붉은 동 .
운동 때에 적기가 좋아요, 백기가 좋아요? 왜 백적이라고 하지, 적백이라고 해? 아이고. 백이 먼저일텐데 햇빛이 없으면 새파란 사과도 없고 새파란 토마토도 없을텐데 어떤 것이 먼저야? 눈이 먼저야, 귀가 먼저야? ‘귀 이’자 넷은 눈을 만들려면 이거 가지만 치면 쉬워. 따버리면 눈이 돼. 눈이 먼저야, 코가? ‘코’ 자는 뭐예요? ‘밭 전’하고 뭔가? 코, ‘코 비(鼻)’자 어떻게 되든가? 여기에 무얼 어떻게 했든가? 나 모르겠어. 세 가지 갖다 붙은 자야. 코.
입은 뭐냐면 입은 네모 밖에 없어. 동서남북 네모박이입니다. 동그란 입이라고 안 해야 돼요. 입 구(口), ‘입 구’자는 네모박이 돼요. 동그란 구라고 하지 않고 왜 ‘입 구’라고 했어? 그 누가 그렇게 지었어? 그거 알고 보면 참 신비스럽고 생각하면 그 내용이 없잖아. 내용은 무슨 몸 뾰족한 내용, 둥그런 내용, 납작한 내용이어야 길고 가다가 고구마 열매 맺히는 거야 날아가던 집이 갑자기 생겨서 없어질 수 있어?
큰 구름이 어제 새벽까지 오던데 한 시간 후 보니까 먹구름 없어졌고 와! 해가 안 보였는데 구름이 없어지고 해가 나타났어. 야! 햇님이 힘도 세. 어떻게 구름을 쫓아버렸어? 어떤 게 먼저야? 햇님이 먼저야, 바람이 먼저야? 바람따라 해가 사는 거야, 해 따라 바람이 따라가는 거야? 어떤 거야? 상하․전후․좌우가 엉망진창이 돼요.
해봐요. 상하,「상하.」전후,「전후」좌우,「좌우」둘레.「둘레.」우리 통일교회는 상하․좌우․둘레 여기에 12수가 있고 네 귀둥이 있어. 이 네 기둥은 뭘 하는 거야? 영계에 가서 필요한 겁니다. 동서남북의 기둥. 기둥에는 이 네 기둥이 아무리 기둥이 있더라도 이 기둥에 하나 서 있으면 이거 넘어갑니다. 밀려서 넘어가도 이러면 넘어가. 이렇게 해도 넘어가, 이렇게 해도 넘어가. 네 기둥만 하게 되면 이것이 없어지지 않는 한 안 넘어 갑니다.
박중현이. 박중용이야, 박중형이야?「중현입니다.」무슨 ‘현’자야? 또 햇빛이 어떻게 생겼나? 너 같이 생겼지? 납작하게. 둥글게 생겼어, 납작하게 생겼어? 넌 납작한 것 좋아하잖아. 박 씨만 좋아하잖아.
자, 이런 이젠 너희들 무슨 원리가 뭐야? 원리라는 것이 뭐냐? 엄마 아빠가 원리의 근본인데 엄마 것이 무엇이냐? 씹좆 해봐요. 엄마는 씹이고 아빠는 좆. 씹좆. 좋습니다. 왜 씹좆을 닮아? “좋습니다.” ‘니다’할 때는 전부가 좋다. ‘니나’ 할 때는 내 것이 아니야. 망치는 거야. 도적놈의 새끼야. 사기꾼 왕초들이야.
내가 우리 남미에서 말이야, 우리 통일교회 이젠 3세권에 들어갔지. 지금 중고등학생도 아니야, 소학교 몇 학년 되는 학생인데 어머니 아버지가 다른게 뭐냐? 우리 어머니는 어떻고 아버지는 뭐냐? 다른게 뭐냐? 이제 알았다. 어머니의 주인이 누구고 아버지의 주인이 주인 다른 것을 안 것이 어머니 아버지다. 그게 뭐냐? 아버지 것은 어머니 것이고 어머니 것은 아버지 것이고 어머니 아버지 것은 하나님 것이고 하나님 것은 어득신이다. 좋다는 말이 어득신. 네거리에 나타나가지고 가는데 세금 안 내면 못 가. 종로 네거리도 가려면 동대문 갈려면 동대문 가는 멀리 가는 그만큼 세금내야 됩니다. 딱지 떼고 동대문 가는 깃발이라도 꽂아줘야 동대문 그림자라든가 냄새 흉내 아니면 동대문 못 갑니다. 서대문 못 갑니다.
왜 종로예요? 종로가 종이 울려나오는 길이다. 왜 종로야? 분로라고 해도 될텐데 ‘종(鍾)’자는 뭐예요? ‘쇠 금’ 변에 ‘무거울 중’ 했던가? ‘마루종’ 했던가? ‘무거울 종’ 했든가? 제일 깊다는 거야. ‘종’자가 ‘쇠 금’변에 ‘무거울 종’ 했나 뭘 했나? 주동문!「예.」졸지 않았나?「아닙니다.」딴 생각 했는데? 했나, 안 했나? 종로가 ‘무거울 중’ 했나 보라고 할 때 딴 생각 했는데 했나, 안 했나 물어보잖아. 나를 이렇게 보던 사람이「메모하고 있었습니다.」나를 보던 눈이 왜 돌아가? (웃음) 딴 생각. 왜 올라갔어? 딴 생각했어. 틀림없어. 백발백중 맞아. 했나, 안 했나 주동문?「메모한 것 읽고 있었습니다.」
그래 넌 주동문, 동쪽의 문씨 따라가다가 서쪽 문씨를 잃어버렸어. 중앙에 와서는 죽을 수 있는데 동쪽에도 없어지고 서쪽 없어지고 남쪽에도 없어졌습니다. 지금 그 놀음 하는 것이 주동문이라고 할 수 있는 거야. 네 마음대로 생각하는 것 80퍼센트 하지? 선생님 말씀은 20퍼센트. 원리책에 없는 것 20퍼센트는 몰라, 모릅니다. 80쪽은 할 수 있지만 81쪽은 없어. 그래서 여러분이 단군선조의 천부경이 팔십하나인 것 알아요? 그건 때에 대한 계수의 수를 푸는 거야.
천부경. 왜 천부경이야? 구 구 팔십일(9×9=81)이 왜 구구 팔십일이야? 구 구 구십일, 구 구 백이(102)가 되어야 할텐데. 백이되면 혼자 짝수는 없어집니다. 백이여야 돼. 구십일도 구십일 되면 없어지는데 어머니가 있기 때문에 안 없어져.
나하고 어머니 미안합니다. 이건 내가 어머니를 설명 들어 또 왜 설명을 들어 가지고 어머니를 건드리냐 그거 전부 다 싫어한다구. 제일 싫어해. 나는 어떻게 살아? 방에 들어갈 때 “어머니!” 할 때 대답도 안 하면 어떻게 들어 가? 어머니부터 무슨 문짝 깨치고 들어가면 어머니 없어지는데. 그것도 문제야. 교재로 쓸 때는 문 총재 도적놈이라 하든 때려죽이라면 좋다는 거야. 문 총재 그럴 수 있는 반대를 말할려니 반대 가지고 설명할 수밖에 없으니 좋은 것 반대니 그 노무 새끼 매 맞아 때려죽일 놈을 때려죽이니 매맞아 열 사람, 백 사람, 열 사람 안 죽었으면 백 사람, 백 사람.
「노래 좀 시키세요. (어머님)」아이고, 말 안 끝났어. (웃음) 조는 놈들이 있는데.「노래하면 다 깨는데. (어머님)」노래야 내가 깨지. 딴 사람은 졸겠으면 난. 딴 사람은 매일 같이 하루에 세 번씩 하는 밥 세 끼 먹는 사람 어디 있어? 열 번만 하면 다 도망간다고 그러는데. 첫 번은 모르고 좋아하지만 열 번 돌아보면 나 같은 해석을 천해만해 할 수 있는 어디든지 갖다 설명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미미짱.「예.」어저께 5천만원을 아이고 보고해야지.「오천달러예요. (어머님)」오천달러.
오천달러를 어머니에게 ‘아이고’ 그런 말을 들었는데 내가 뒤로 몰래 나와 가지고 그거 분한 마음으로 오천달러를 기부한다 하고 했다는 소식 들을 때 ‘야! 미미짱이 나보다 낫구만, 내 선생님 시켜줘야 되겠구만.’ 오늘 아침에도 왔는데 이제 또 교육해라. 도망갑니다. 왜 그런지 모르거든. 무엇 때문에 그런지 몰라. 미미짱 이상의 어머니 아버지도 사돈 팔촌 다 별의별 똥개 같은 사람 다 앉았는데 좋다고만 하면 되나? 나쁘다고도 해야지. 나쁜 간판 밑에 하늘의 특사의 명령을 미미짱은 왼손으로 받아 가지고 나한테 줄 때에 나는 왼손으로 안 받고 바른손으로 받아야 됩니다. 좋지 않은 말을 바른손으로 받을 때 좋은 말은 받아야 돼. 그럴 때는 좋지 않은 것을 이용해서 씁니다.
어머니를 좋지 않다고 얘기하는 것은 제일 좋을 수 있는 문을 열어줄 수 있는 열쇠를 주는 것인데 그 열쇠를 모르고 밤을 안 새고 한 달, 열두 달, 까무러쳐서 이불 쓰고 자면 나는 어떡해? 남편은 어떡해? 남편의 아들딸은 어떡해? 어떻게 벌어먹이고 어떻게 살리노? 야! 태평도 하다. 나도 그런 팔자를 가지고 어머니 따라갔다가는 문 씨 따르는 모든 전체가 없어지니 그것도 못할 일입니다.
허양!「예.」울산노래 시키면 싫지?「아닙니다.」이자식아. 싫다고 해야지. 전부다 싫어하는데 아니라면 또 하라니까 이거 도망가잖아. 들을 줄 알아야 돼요. 볼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만질 줄 알고 느낄 줄 알아야 돼요. 느끼지 못하는 녀석들은 천만마리가 죽어 자빠지더라도 난 상관없어. 난 느끼는 사람과 별개야.
경남아!「예.」경남이가 경상남도야, 전라남도야?「경상남도입니다.」함경남도야, 평안남도야? 강원도야, 해주야? 금강산이야, 묘향산이야? 앉으라구. 이제 두 번째 노래 좀 해야 되겠어. 준비해요. 자 해보라구. 이야! 울산아리랑은 아리랑은 아리랑인데 아리랑은 ‘사랑 애’ 자 ‘떠날 이’자입니다. 사랑의 떠난 고개를 넘어가는 아리령이 아리랑이 되었어. 왜? 신랑이니까, 남편이니까, 내 기둥이니까 랑. ‘기둥 랑’자입니다. ‘신랑 랑’자가 아닙니다. 그거 알아요?
빠가야로. 일본사람은 빠가야로. 일본사람 손들어 보라.
88:20~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88:42
그 다음 터키에서 만났구만. 도 왔어. 터키. 너는 정보요원 소질이 있다고 했는데 여기 조사하러 왔어?「아베상이예요. (어머님)」아베 아니야, 아베상? 아베 아니야? 아베야. 아, 배야 죽겠다. 무슨 아리랑? 울산아리랑이 아니라 에덴동산 애리령. 애리령은 하나님도 걱정했어. 열두 고개 아니야. 일만 이천, 억만, 억조경해. 억조경해 다음에 뭐예요? 억조경해천! 천은 무슨 천이냐? 동서남북에 가운데. 여기에 동그란 가운데 점 하나 주고 그 점을 타고 넘어 ‘하늘 천.’ 억조경해천. 기둥이라는 말, 기둥.
이놈아. 이렇게 왜 이리 오려고 해? 이 자식아. (웃음) 그렇다고 뛰어오나? 자 이만큼 올라오면 대가리 깨져서 물이 될 수 있는데 내가 무얼 할 거야? 교육하려는데 교재를 좀 썼다고 왜 야단이야? 자기는 더 좋은데 영원히 뺏지 못할 이래 놓으면 못 뺏습니다. 왜 이렇게 뺏지 못하고 오! 오오오! 안 떨어져요. 입 맞추니까 떨어지는 거야. 이런 교재 없습니다. 이야! 문 총재의 손에 들어갔는데 문 총재의 손에 잡으면 황금 중에 24금 백배보다 더 좋은 노란 황금이 생긴다는 말도 거짓말이 아니야. 힘을 가하고 축소시키든가 확장시키든가 손 못 댑니다.
주동문이 손 못 대. 왜 이러고 감상적인 말을 들어? 너무 감탄하지 말라구. 또 감탄도 잘할 줄 알아. 그러니 ‘붉을 주’자 핏덩이를 품고 사니까 흥분도 잘하고 말도 잘 듣지만 실수도 잘 해. 집도 몽땅 팔아보고 다 계약해 준 것도 잊어버리고 돈 받은 것도 잊어버리니까 곤란할 때가 있어. 아버지 아들, 네가 아버지 아들이야? 아버지가 아버지 아들을 모르면 그 아버지 없어져야 되는데 없어진 아버지는 나에게 있을 수 없는데 그거 지금 말하는 것이 참아버지야? 나도 모르겠다. 결재가 안 난다는 거예요.
애리령, 에덴동산 애리령이 억조경해천 얼마나 아리랑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열두 고개를 어떻게 넘어가? 단 십 백 천 만인데 만 고개 넘어가려면 만의 만 배 되어야 될텐데 만의 만배 다섯 번은 십만, 백만, 천만, 억하게 되면 만의 만배 다섯이 할텐데 조가 없어. 만하나가 없다구. 만하나도 옆에 봤으면 그걸 타고 저쪽 너머에 건너뛰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가 문제야, 하나. 보라구. 가감승제는 ‘가’에 일하면 둘이지만 ‘가’에 플러스 ‘열’하면 이퀄 열하나지만 감할 때 ‘가’에 ‘열’하게 되면 이것이 영점 영영영영 그거 생각 못하면 영원히 없습니다. 없어져요.
‘승’자도 난 ‘가’하는데 도는 줄 알았는데 그놈이 ‘승’이 원수야. 하나에 승 셋을 하게 되면 일 삼 삼(1×3=3) 해서 이놈이 죽어버려. 셋을 와루하게 되면 이 넷이 와루하면 이퀄 영 영 영 답변이 자꾸 내려가거든. 없어지는 겁니다. 내려가지 올라가지 않아, 없어져요. 가감승제가 타락한 이전에 했느냐, 이후에 했느냐, 다 몰라, 이 썅놈의 자식들아. 쌍놈의 자식은 남자 남자끼리 쌍이 되었어. 위에 상이 되니 남자 남자끼리 둘이 쌍이 되니까 쌍놈의 자식 호모하는 사람은 씨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나라 다 팔아먹어요. 없습니다. 쌍놈의 새끼, 쌍놈의 간나들.
이거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 여자끼리 결혼해? 동물세계도, 균세계도 없습니다. 그 친구, 요란스러운 친구 세계를 요란스럽게 윷판에서 따라지 지옥 떨어진 따라지 왕초가 마음대로 돼요? 안 됩니다. 그 따라지도 내가 만들었어. 얼마나 안타까워 만들었어. 열번, 백번 해도 복 따라지 안 나오면 망해요. 백동산 마지막 종이 짜박지 갈라 가지고 안 나오면 그 보이지 않는 나일론 실이 다 세상을 죽여 버려요. 그런 수를 몰라.
그걸 풀어서 줘야 할텐데 그거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울산아리랑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처음으로 내렸으니 내 말 하는 것이 야! 너 모나코 왕 한 번 되어볼래?「되어보겠습니다.」모나코「예.」도박세계 도박왕국의 왕이 한 번 되고 싶지 않아?「되고싶습니다.」(웃음) 너는 도박장에 가가지고 절대 카지노라든가 딜러 여기에 미미상 간판 꼭대기에 올라가서 한 푼도 잃어버리지 않고 백이면 백번 다 딸 수 있어?「많이 잃습니다.」잃으니까 안 되는 거 아니야?「잃었다 땄다 그럽니다.」
나는 안 잃는다면 안 잃어. 안타까우면 다섯 판 한데 놓고 ‘딱’ 해놓고 손이 안 떨어질 때에 밀고 떨어지면 틀림없이 블랙잭이 나와요. 그 비법 가르쳐주면 좋겠지? 어저께 데리고 있는 사람들 시간이 열두 시 오분, 십분 딱 남았는데 13만 달러 잃었는데 7백 달러 밖에 안 남았어. 울고 돌아서야 될 거야, 웃고 돌아설 거야? 나 그때 “어머니!” 내 잃은 3배의 돈만 가져오면 순식간에 3배 찾아온다 이거야. 나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알프스 갈 때도 어머니 말할 때는 시간 안 간다고 6시, 7시 전에 떠나야 되는데 아 이거 여덟시 되었는데도 안 떠나. 그거 뭐 눈이 하얘졌던 눈이 새빨개져 가지고도 뭘 하는 거야? 참부모는 다야! 해가지고 들이 내 궁둥이가 안 떨어져. 궁둥이가 아는데 시간되면 5분 전에 도착할 수 있게되면 그 25분 전에 궁둥이가 떨어지거든. 그러면 백발백중 그 시간에는 시간이 교통마비가 없어져요. 요즘에야 어머니도 그거 알기 시작해. 이야! 그거 꿈같은 말인데 그게 맞으니까 우리 남편이 귀하긴 귀하구만.
수지짱 하나만 귀하게 안 여기던 것이 금덩이보다도 금덩이 요즘에 서스펜션 브릿지 알아요? 워싱턴 브릿지도 두 대 달아매 가지고 한 끈에 매단 것은 그거 잘못이야. 그걸 백 토막 내라. 백 토막 내서 세 사람씩 해가지고 이것이 기어가 이거 맞추라는 거야. 이거 못 풉니다. 내가 맞춘 것. 이것만 맞췄으면 이거 올라갔으면 올라가고 이렇게 되는데 기역자만 안 되면 원형이면 돌아갑니다. 이야! 우루과이가 그런 다리가 내가 참 그 다리 좋아해요. 그런 다리 건너봤어요?
‘차이나’ 해봐요.「차이나.」체인을 만들어진 사람 패. 중국 못 당한다. 그걸 끊는 것은 뒤집어졌든가 수평됐든가 내려가든가 자리를 바꿔야 돼. 중국 사람을 전라도 사람으로 갖다놓고 전라도 좋아합니다, 중국이. 북한도 좋아하거든. 순식간에 중국 없어져요. 차이나라는 것은 체인한 이 아래를 길게 안 하면 나, ‘팔로우 미’ 하라는 거야. ‘팔로우 미’가 뭐야? 내 뒤에 따르라는 거야, 내 앞에 서라는 거야? 영어로. 주동문이.「예. 따르라는 겁니다.」(웃으심) ‘팔로우 미!’ 하면 산다는 거예요.
중국이 고집 잘하더라도 돈 버는 데는 돈 창고에 갖다 쇠를 잠그는 사람은 중국사람 없습니다. 아무리 거지 떼거리라도 자기의 아버지 엄마 장사비용, 아들딸까지 세 사람의 장사비는 급하고 산다는 거예요. 중국 가만 둬라. 내가 삶아먹을테니. 소대가리, 송아지 대가리도 사흘 불 떼도 안 익습니다. 거기에 양념 초 같은거 초를 써가지고 30분이면 송아지 대가리가 녹아단다는 거예요. 약재가 있다는 거예요, 약재. 알겠어?
나는 너희들 모르는 약재를 연구했어. 동산가면 동산에 제일 벌써 내가 기도할 장소가 되면 ‘흠~’ 한 번 앉아 가지고 엎드려서 일어서 가지고 이러면 어디에 기도하면 좋다는 거야. 거기 가게 되면 선한 영들이 몰려 가지고 울고 있어. ‘야야 너희들 궁둥이를 왜 이렇게 하고 이마를 대고 코 대고 있어?’ ‘일어서라 하는데 내가 붙여놓은 것은 내가 아니고 사탄이가 붙여놓았는데 사탄이가 허락할 수 있는 뗄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려고 하는데 문 총재 그거 허락받았으면 한 번 떼보지.’ ‘이 자식아!’ 궁둥이를 차지. ‘허락은 누구한테 허락해? 이 자식아.’ 그 대로 차면 굴렀다면 뻐뜩 섭니다. 고양이 서듯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 그런 약속이 되어 있어요. 약속 알아? 모르지만 약속대로 하니 그렇게 되니까 너도 약속대로 해봐. 나 하는대로 해 봐. 그렇게 되는 거야. 할 거야, 안 할거야? 울산아리랑은 에덴동산 애리령이 아니예요. 억조경천 고개를 넘더라도 막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득신. 내가 자기보다 요만큼이면 대번에 굴복해요. 이야! 선생님 그런 남이 모르는 비결을 갖고 있어요. 비결. 직격탄이지. 자! 울산아리랑 듣고 싶지 않은 사람 일어서 봐. 날아간다. (웃음) 백번 죽더라도 좋습니다. 그런 약속이 그 계약 밑에 하는 거야. 함부로 듣지 말라구.
석준호.「예.」너 한국 경찰서 대가리들 교육해라하는 것 시작했어? 내가 허락했지? 그 다음에 군대들 중심삼고 군대와 경찰이 무얼 하는 거야? 하늘땅을 지키는 거야. 바다와 바람을 지키는 거야.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쁜 거기에 다 들어가는 겁니다. 좋아가는 거야. 나빠서 가는 것이 아니야. 자는 것도 좋기 위한 것이고 좋아하는 것도 좋기 위한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다. 그게 또 뭐야? 제사보다도 빈대떡 배고플 때에 집어먹고 싶다는 거예요. 제사보다. 제물보다도 제단의 제물보다도 내가 비록 먹고싶을 때 약이라든가 거기에 단상에 자기가 제일 먹고 싶을 때 그걸 먹을 수 있는 제단은 다 사철 먹을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 허락 받으면 그 조상들이 반대 못하니 할아버지만 허락하면 내가 할아버지 중에 왕할아버지야. 그런 간판 받았으면 그거 하라는 대로 하면 누가 반대, 사탄이 못 해. 하늘땅에 다 쫄개새끼들이야. 만사가 형통해.
야! 울산아리랑 한 번 해보자. 에덴동산 아리랑. 울산아리랑은 듣고 싶지 않으니까 내가 말하는 것이 이제부터 에덴동산 아리랑은 어머니 노래가 나오고 아버님 노래가 나올 것인데 아버님 노래 한 번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듣고 싶지? (박수) 가만히 있어. 어머니 노래도 어머니 노래 듣고 싶지? (환호, 박수) 아들 중에서 아들이 열세명인데 하나 잡아다 기릅니다. 열네 명이야. 열명 가운데 있어서의 전부다 얼룩덜룩한 몇째 아들, 몇째 아들이면 선생님은 일등 아들을 아직까지 정하지 않았습니다.
박중현 너 내가 스위스에 국가메시아로 정하지 않았어. 이번에 가가지고 딱지 떼어버리려고 했는데 교단 스위스에 종교 대가리들이 묻혀있는 무덤을 나보다도 찾아다닌다는 말 들을 때 하나님도 박중현에게 배울 것이 있구만. 자기를 반대하고 죽은 무덤자리까지도 문 총재를 모셔가지고 인사시키기 위해서 저러고 있구만. 내가 따라다닐 생각도 안 했는데 이제 가보니까 나보다 나아. 내가 전부 다 말씀을 붙였는데 콘사이스 갖다 읽는 것 보다 더 똑똑해. 나는 대충 알았는데. 그걸 보게 될 때 ‘이야! 중요하구만.’
오늘 여기 전부 다 송영철도 앞에 있고 여기에는 뭐야? 조? 명민이?「명원.」조명원이야?「예.」조 씨로구나. 그거 둘째. 여기는 뭐야? 유정옥이야. ‘버들 유(柳)’자야, 무슨 유자야? ‘모범단 유’ 모범이라는 유자야. ‘머물 유’자에 ‘밭 전’하고 ‘쇠 금’을 했어. 그 다음에 두 성벽이 가정 성 나라의 성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사랑 7단계 8단계의 성이 쌓인 그걸 못 넘어 갑니다.
선생님은 종족적 메시아 황 뭐시?「황선조입니다.」황선조를 종족적 메시아인데 세계연합의 종족적 메시아로서 임명한 것이 몇 개월 됐나? 일년 반 안 됐지?「작년 8월 23일날 하셨습니다.」1년 반 안되지 않았나? 그걸 인정도 안 해. 내가 라스베가스 돌아오는 데는 반드시 종족적 메시아 필요할 수 있어 가지고 종족적 인사조치를 할 것이다. 떠나기 전에 내가 회의해 가지고 간부한테 여기 가지고 모든 것 다 이제 불평하려면 입을 열어 가지고 불평하지 말라고 전부 다 같은 자리에 너희들 이제는 라스베가스는 후천시대의 개벽시대 됐으니 선천시대에 탕감복귀라든가 자기의 명예를 중심삼고 위 아래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싸움의 시대 지나간다는 거야.
정(情)이 정을 중심삼고 정의 세계에 효자가 필요하다는 것인데 정이 둘이야, 하나야? 사랑은? 동서남북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가 통일교회 3대 뭔가요? 하늘을 사랑하고 뭐? 그걸 뭐라고 그래?「애천․애인」애천. 그 다음에는?「애인.」애인?「애국.」애세야. 애국은 세계 가운데 한 가닥이야. 387성 가운데서 하나의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세계를 말하는데 애천․애인․애세.
그러면 세상은 여러분이 말할 것은 세계의 이 세상의 근본은 사랑이 문제가 아니야. 정의 문제야. 사랑은 지나가는 길가에서 사랑이 정으로서는 돈도 줄 수 있고 재산도 줄 수 있지만 정은 줄 수 없어. 정의 뿌리는 둘이 아니야. 정(情)은 ‘마음 심’ 변에 이거 세 가닥이 ‘임금 왕’ 변에 꼭대기 올라가 가지고 이 아버지하고 아들이예요. 마음 세계에 마음 ‘정’자라는 것은 주자 ‘주인 주’자에 ‘달 월’ 했어.
신랑신부가 사랑으로 하늘땅 가인아벨의 기둥은 못 빼버리고 이것은 올라도 가지만 이거 ‘십’ 자를 중심삼고 이렇게도 될 수 있지만 여기에는 여기에 갔다가 여기에 가서 이렇게 되니 ‘사람 인’자 되는 것이요 이것은 이렇게 되니까 동서남북으로 버텨 있으면 ‘동서’도 넘어지지 않고 ‘남북’도 뻗쳐 있지만 뿌리가 흐르는 것은 남북이 짧으니까 천지가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반대로 동서로 ‘불 화’자는 ‘사람 인’ 옆에다가 두 점을 친 것이 ‘불 화’야. 맞아요?「예.」‘불 화’ 자를 써서 ‘사람 인’을 이렇게 할 때 여기 둘 치나, ‘불 화’자 이 위에 점을 치나? 같은 자리인가?
동서남북. 이건 일자 살 겁니다. 사람 가운데 두 점을 쳤어요. 이거 가인아벨이야. 사람 가인아벨을 하게 되면 하나님도 없고, 하나님도 없어. 이것이 이 ‘사람 인’자 하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될 때 여기서 이렇게 되고 이것도 곁다리 밖에 안 됐어. 사람이라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할텐데 그게 뭐냐? 이것이 뭐냐면 두 점이 남자 생식기예요. 바른쪽은 깊고 왼쪽은 얕아요. 좋아하는 것이 얕은 것을 좋아하지 깊은 것은 빠져 죽습니다. 그래 남자 것이 깊지 않고 여자 것이 깊었어요. 여자에 남자도 빠져죽고 여자도 빠져죽는다. 남자도 둘 다 죽어요, 빠지면.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구덩이에서의 여자와 남자와 여자를 죽일 수 있는 방면에 여자, 남자를 살릴 수 있는 아들딸의 궁이 여자의 여궁이 아니고 자궁이라는 것을 알겠어요? 오목의 높은 틈새기가 있는데 이 사이 뒤에 아기 주머니가 있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 주머니.
그걸 모르는 남자들은 도적놈의 새끼야. 그게 자기 것이야? 특허를 받았어? 자기 여편네 어머니도 자기 어머니 아니고, 누나도 여동생도 자기 동생들이고 색시도 내 동생도 아닌데 마음대로 돌아와 돈 몇 푼 주고 동서사방 나장을 천 몇백 명, 2천명 이상 여자 관계한 사람이 수두룩하더라. 그건 나 밖에 몰라. 그러니 어머니 있다면 진짜 어머니 자리, 진짜 아내의 자리, 진짜 누나의 자리, 진짜 여동생, 진짜 여자, 진짜 세계의 여자에 설 자리는 없다더라 하는 것이 타락한 현재 내가 살 고 있는 우리 세계, 우리 나라니 큰일났다 이거예요.
그 불을 누가 꺼줄래? 사람이 딱 이 오목볼록에서 갈라져 가지고 비로소 이것 해서 이거 건너갈 다리만 되어서 이렇게 싹 해서 이것만 되어 가지고 이것이 바꿔치게 되면 하늘땅이 갈라져요. 남자의 주인은 여자, 여자의 주인만 내가 여자를 좋아하면 여자를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을, 그 딸을 데려다가 미워할 수 있는 여자 백배만, 열배 이상만 되면 하나님의 왕후를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생기더라, 와와와. 그걸 누가 저끄르느냐? 동생 사탄이가 저끄렸으니 네 어머니 것, 네 누나 것, 동생 것, 조상 것, 후대 후손 전부가 걸려 있으니 그걸 진짜 함정 가운데 진짜 ‘사람 인’자를 중심삼고 이것이 마음에 남자 여자가 달라졌다면 이것은 ‘엑스’가 되어 있어. 남자의 것은 여자고 여자의 것은 이것이 ‘사람 인’자는 이렇게 다 로 되어 있지만 똑바로 십자 여기에서 이것 중심 이것만 바꿔치면 원수가 좋아하던 것을 하나님이 좋아 안할 수 없는 거야. 바른쪽. 간단한 거야.
그렇기 때문에「갔다 올께요. (어머님)」에덴동산 아리랑 듣고 싶으면 어머니부터 갔다 오겠다고 하니 박수하고 가라. 어머니 박수. (박수) 한 시간만 되면 출장소 갔다 와야 돼.「두 시간 됐어요.」두 시간 됐다니 문제가 생긴다 그 말이예요. 생겼다. 여기 만지면 축축해올 것이다. 그러니 조금만 더 있으면 냄새가 날 것이다. 그러니까 빨리 도망가라 하기 때문에 한 시간, 두 시간, 그 빨래까지 말려 입고 오면 다섯 시간 걸려요. 여기 비더라도 선생님은 허락하지 않을 수 없는 딱한 사정의 주인이라는 간판이 제일 무섭기 때문에 나는 아니 죽일 수 없는 남자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어머니도 못하는 사람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바꿔쳐야 되거든. 내가 어머니 노릇 대신해야 되거든. 어머니 좋아하던 사람을 내가 어머니가 어디 갔으면 나를 좋아하게 되면 여전히 그것이 습관이 되어 가지고 상습되었을 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을 수 있기 때문에 큰어머니, 작은어머니, 일곱 팔선녀가 아니예요. 800명. 여기 지금 몇 명 잡았어? 3천명 이상 모이라고 했는데 말이야. 여기 몇 명이야?「522명입니다.」천명도 못 되네.
서반아. 내가 터키 가기 전에「그리스.」그리스 갈 때에 서반아에서 화산이 터져서 아홉 명 죽었다는 보도를 봤어요. 내가 이게 진짜 불단지네? 우! 아이슬랜드에 내가 변소는 벌써 몇 번째 들렀는데 변소는 안 들리려고 하는데 딱 이번에 지나가려니 안 들릴 수 없어. 이야! 처음 변소에 가가지고 변소 잘 만들어 놨데. 런던이라든가 어디보다도 말이야. 잘 만들어놔서 내가 기분 나쁘게 했으면 내가 기분 좋게 가게되면 불단지가 깨져서 흘러나올텐데 나 그런 생각 했습니다. 내가 어디 가든지 불을 놓는 거야. 여기서 이렇게 5백 명 교육하는 것이 이런 하나님 모셔 가지고 인간의 최고의 가치관을 설명하는 것이 이 호텔에도 처음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처음이야. 알겠어요? 처음일거야.
오늘 이제 일주일 더 연장하라면 할 거야, 안 할거야? 양창식.「하겠습니다.」양창식.「예.」죽었나, 살았나? 선생님이 명해 가라사대 이제부터 일주일 다시 해라 하면 왜? 저기 내가 앉아 있는데 조는 사람들이 많아. 그거 백점 이상 못 줍니다. ‘다시 해라’ 하면 할래, 안 할래?「Yes.」비용은 누가대고? (웃음) 이제 너희들이 시험 패스 못하면 열 번 이상 교육시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열하나 열둘 열세 번까지는 써틴이라는 발음이 힘든 거야. 열세 번까지 안 하면 아야! 사람취급 안 해요.
열세 번까지, 세 번까지 끝나도 농촌 갔으면 그 마을 어디든지 떠나지 못하게 법적으로 제정합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 천만명이라도 못 넘어가. 넘어가면 할아버지 5대조 이하의 전부가 압니다. 지금은 4대조까지 밖에 몰랐어. 할아버지 몰랐습니다. 4대조가 같이 살지만 5대조는 천명 가운데 하나도 힘들어요.
문 총재가 몇 대 조상이예요? 인류의 종지 조상입니다. 참부모가 두 분이 있을 수 없어, 하나야. 하나님 마음 가운데 사랑하는 사람 둘을 중심삼고 다면 그노무 하나님이 나한테 불타버려야 돼. 내가 가만 안 둬. 불을 끄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방시켜줘야 돼요. 세상에 인간이 창조물 가운데 몇 백번 차례로 태어난 나인데 그 종지 조상의 해방의 간판 붙여줘 가지고 딴데로 데려가겠어? 그럴 수 있는 원리와 이론이 없습니다. 미국 대통령도 안 돼. 조지부시도 내 말 작년 10월 보름까지 다 끝났어요. 내가 세상에 한주머니에 집어넣고 죽느냐, 사느냐 내가 ‘확’ 하면 순식간에 돌아갑니다. 이노무 영감 노망했지.
언론계들이 문 총재 만나가지고 사진을 내놓으면서 ‘조지부시는 통일교회의 간판대통령이니 주의하여 언론계가 합해가지고 모가지를 잘라버려야 됩니다.’ 이것이 13년이 걸렸어, 13년. 바로잡는데. W.부시 대통령을 내가 만들어 준거야. 잡부시 3대가 대통령이 되지 않는 집안에는 미국의 왕권을 대신할 사람이 없어. 영국이 뭐야? 버드킹 팰리스야. 그거 빨리하면 버킹검 팰리스야. 빨리하면 그래요. 버드킹 팰리스야. 이건 민주주의야. 민주주의의 왕권이라도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없어. 저 나라에 어느 모태에도 없다구. 그거 내가 바로잡아야 돼.
그래 버드킹을 빨리하면 버킹검 팰리스. 그곳에 무엇을 심었냐 하면 씨를 잘못 심었기 때문에 9층, 11층 할아버지 될 수 있는 여자를 일곱째 될 수 있는 일곱에서 여덟째 못 나갑니다. 일곱이 여덟째에 홀수가 상대수를 못 만나. 보라구요. 공산당의 삼팔육 해봐요.「삼팔육.」박중현.「예.」삼팔육이 어떻게 세어보나 해보라구. 네 손 가지고. 어디 옆을 봐? 삼팔육은 홀수 쌍수가 하나 될 수 있는 비법을 몰라. 문 총재는 삼팔육 알아요. 모르지? 송영석이 알아? 이렇게 갑자기 물으면 모르지? 주동문이도 모르지?
지금까지 코피하나인지 코피둘인지 모르겠어. 코피가 유엔 사무총장이 코피 하나인지 둘인지 모르겠어. 잡아다가 교육시키라고 그렇게 했는데 13년 끝까지도 지금까지도 안하고 꿈도 안 꾸고 있어. 이노무 자식. 그 워싱턴 타임즈 책임자 쫓겨났어. 나도 모르게 쫓아내는데 동의해 가지고 쫓아내서 쫓겨났어. 그 대신 선진부부까지 대신 세우고 입적시키라고 일주일 이내에 안하면 큰일난다고 했는데 그것도 쫓겨났어. 못했어. 그렇게 워싱턴 타임즈 쫓겨났어.
통일교회는 즉각 보고인데 30분 이상 40분 되면 안 됩니다. 40분 딴 상자가 하나 둘 셋 넷 이상이 돼요. 넷이 문제야, 넷이. 동서남, 북이 소련이 문제입니다. 동서남은 하나 둘 셋 하게 되면 여기에 이 셋이 하나 둘 셋 이 한 점. 저쪽에도 하나 둘 셋 다섯 여섯 한 점. 그 다음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되는 이 점이 가운데니까 연락할 때는 이것이 커가는 거야. 그걸 찾아내지 못해. 127
효율아!「예.」요즘에는 알았어? 장흥에 네가 살아야 된다는 장흥에 무슨 산이지? 팔금산이 있든가? 무슨 산이 있지?「사자산이라고 있습니다.」저 황선조는 알지?「팔령산이 있고」거기 있다구. 거기에 세계 이 지구서에 제일 온천이 있는데 그 온천이 장흥에 소련이 공산당이 수십년 찾아온 것이 장흥이야. 그 4백리라는 거야, 4백리. 아래는 온천이 있는데 그걸 나라도 믿질 않고 다 믿질 않아.
나는 저 녀석보고 거기에 온천이 있을텐데 어느 남쪽나라가 그렇잖아? 제일 물 가운데 끓으니 불이 터져나갈 길이 있어야 될 것 아니야? 장흥이야. 오래 흥했으니까 오래 탔으니까 그 터질 수 있는 새로운 샘터가 백두산 이상의 한라산 백록담 이상의 땅을 보게 되면 만주 저기 어디예요? 선생님 파이라리라는 데 지금 몽고에 종교책임자 대장하는 사람 이름이 뭐? 몽고가 문제입니다. 몽고 온천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에 몽고땅과 끝이 위, 아래 동서남북 끝이 연결되는데 이것만 해놓으면 몽고만 파놓으면 세계의 물이 백두산에 있어서의 흑룡강, 압록강, 두만강, 낙동강, 한강에 생기지 않아요.
그럴 수 있는 장흥에 내가 열세살 때 삼천리 반도를 할아버지들이 말하는데 “야! 네가 열다섯 삿에 삼천리 반도를 찾아가려면 제일 좋은 것이 전라남도인데 네가 좋을 수 있는 곳에 찾아가가지고 거기에 가면 너 같은 너보다도 한 살, 두 살, 한 살 8개월 이상의 노래하는 남자 아기가 명창이 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을 만날텐데 네가 만날 것이다.” 만나게 되면 5월달은 밀밭입니다. 보리는 4월 5월 되어서 6월달 되면 거두지만 밀은 5월달에 심어야 돼요.
그래 전라남북도 가게 되면 4월 5월달 가게 되면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에는 전부다 밀밭이 무성하기 때문에 그것이 거둘 때 누런빛이 가을 8월 추석이 전부 다 도망갈 것이다. 그래 가지고 장흥에서 팔도강산 돌기 시작했습니다. 트럭 하나 사가지고. 그냥 다닐 수 없어. 야! 너는 노래잘하면 내가 기억하면 부채같은 것 전부 다 해가지고 방울이라든지 해가지고 고양이에게 달아주고 이럴 수 있게끔 ‘꼬끼오’ 울려면 여우가 방울소리 닭이 울려면 닭 발목에다 달면 소리가 ‘달랑달랑’ 하게되면 세 시면 여우가 ‘캥캥캥’하고 닭이 운다는 거야. 야 네가 한 번 팔도강산 알아보면 어느 도가 좋은지 네가 음식을 먹어보면 좋겠다.
여름 때에 내가 제일 먹지 못한 것은 식당에 들어가서 못 사먹었습니다. 전부 다 같은 시절이니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같은 시대에 전통으로 먹는 것은 그 때에 제일 잘 먹는 것이 자라찜. 그 다음에 두꺼비 요리는 안 해 먹더만. 황개구리. 아이고 삶아 주는데 나는 보기도 끔찍한데 먹으라고 하는데 못 먹어. 그 다음에 홍어. 숭어 내가 숭어잡이도 이북에서 이름난 사람인데 부산 가가지고 전라남북도 숭어잡기 위해서 미국도 숭어만에 찾아가 가지고 허드슨강에서 숭어잡는 기록을 낸 사람이 나라구.
그 때 무슨 요번 요즘에 비행기 타게 되면 음식을 주는 사람이 뭐 농어알이라고 하든가 뭐라고 하든가? 거무짝짝한 알. 그게 무슨 알이예요?「스타전.」스타전 아네, 그 스타전을 우리말로 뭐라고 그래?「캐비어.」캐비어인데 그 캐비어를 낳는 어미 이름이 뭐야?「철갑상어.」철갑상어지 스타전 내가 알아? 영어지. 철갑상어야. 내가 뉴욕에서 라스베이거스에 철갑상어 콜럼비아 강이라고 있어. 씨애틀에. 주동문이 아나?「예.」콜럼비아 강에 철갑상어 있다고 그걸 잡기 위해서 3개월 동안 잡으려고 했는데 못 잡았습니다. 잡아야 새끼 밖에 못 잡았어. 못해도 1.8미터 넘어야 돼.
그거 한이 있어 가지고 뉴욕에서 갔는데 가는데 3시간 18분 걸리더라구. 갔다 오는데 몇 시간이야?「6시간 30분.」6시간 40분, 7시간이 걸려. 그것을 철갑상어 한 마리 잡아 가지고 기념사진 찍어 가지고 내가 해양산업 하는데 있어서 이걸 앞으로에 있어서 한대지방 중국과 고산지대에는 눈이 내립니다. 눈이 내리면 그 아래에는 아무리 여름이라도 꽃이 피어요. 그거 알아요? 라스베이거스에 8월달에 가게 되면 눈이 다 녹게 된다면 6월달까지 꽃이 백산에 저 아래는 꽃이 피었지만 7월달, 8월달만 되면 꼭대기에 눈이 녹아. 눈이 녹게되면 연어떼가 올라오거든. 연어떼를 잡아먹어 가지고 1년 동안 기다리는 것이 뭐예요?
한국에 일화의 역사에 있어서의 범이 이겼나, 곰이 이겼나?「곰이 이겼습니다.」산의 주인은 누구야? 백곰인데 백곰이 범한테 졌어. 곰은 땅구덩이 파고들어 가지고 먹지 않습니다. 봄철에 한 번 먹게 되면 그 다음에는 하지, 동지 될 그 때 한 번 먹고 그 다음에는 팔월 추석. 제비가 삼월 삼짓날 왔다가 9월 9일날 돌아갑니다. 새끼를 까야 돼. 그래 거기에 맞는 것이 런던, 영국의 적도의 출발기지가 영국인가, 아이슬랜드인가? 런던은 뭐냐면 ‘long long long' 기다리고 기다리는 타운이 런던 브릿지가 됐어. 타운이 됐다구.
거기에 템즈강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사정이 아니야. 그 육이오 동란 때에 참전 영국군이 기동대 제1호로서 가져왔던 배가 그 런던 브릿지 아래에 매는 것 알아요? 6월 초하루만 되면 기념식을 하는데 나를 초대해 가지고 기념 안 하니 이노무 자식들 잘 해먹었구만.
요전에 가 보니까 내가 5년 만에 갔나? 런던을 들르는데 ’런던아이‘라는 눈이 생겼어. 그 공중높이에 아이구 저거 올라갔다가 떨어질 것 같은데 이거 아이라는 것이 생겼는데 그것을 만들 때는 팀 리버에 만들어 눕혔던 것을 저 몇 십리에 로프를 중심삼고 민치로 몇 백 되어 가지고 그것을 런던브릿지 두 기둥 할 수 있는 맞게끔 해가지고 끌어다 놔가지고 해가지고 이 턱을 내가 내가지고 이마만큼 한 것이 세워가지고 이걸 깨까닥 맞춰 가지고 만들었다는데 그 브릿지들이 달려있으면서도 한바퀴 도는데 한바퀴 돌면 이게 거꾸로 되어야 할텐데 거꾸로 안 되고 그냥 그대로 한바퀴 돌아와 가지고 왔는데도 이 탄 사람은 요동 안 하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한바퀴 돌아. 원래는 거꾸로 해가지고 야단하면 이게 붙들고 앉아 가지고도 그러고 있더라구. 런던아이라는 것이 맞았구만. 내가 우리 천정궁에 그 10배 이상 큰 것을 하나 만들면 영계에 있는 사람들은 매일 와가지고 우리 천정궁을 지켜주기 위해서 다 영계가 동원할 것이다. 내가 그러고 왔어요.
그 다음에 런던하고 뭐야? 이 사람 국가메시아가 어디라구? 스위스. 스위스 할 때는 일본말은 일본사람들은 영어 배우기 위해서 ’스이‘ 하게 되면 ’이스‘ 이쪽이나 저쪽이나 해도 ’스위스‘야. 롱롱 웨이턴 타운 런던. 팀 리버 아이다. 설명이 나가더라구. 여기 올라왔다면 런던 시경의 모든 최초로부터 남쪽나라가 어떤 것도 옛날에 촌사람 깡패가 영국놈이야. 로마가 와서 벌써 다 가르쳐줬더만. 목욕하는 것은 로마도, 석조건물도 로마야. 로마사람이 전부 다 가르쳐줬더만. 길을 만드는 것도 이 노동꾼이 어떻게 길을 만들어? 산길도 지팡이 버텨가면서 건너가던 사람이 어떻게 사가리아 사통팔달할 수 있는 이런 로마도시를 어떻게 개발한 거야? 그거 다 그렇게 만들었어. 그거 전부 다 얘기가 로마가 영국사람 목욕 매일하는 것도 그게 병이라고 그래.
그래 한 누구? 선문대학 총장 누구? 원? 윤? 세원이야. 윤세원 박사. 그 윤세원 박사 건강한데 당신은 어떻게 병원도 안 다닌데. 그게 우리 가문에 비밀이 있는데 선생님한테 비밀이 있는데 우리는 목욕을 안 좋아합니다. 사흘에 한 번, 일주일에 두 번만 해도 할아버지에게 욕을 먹는다는 겁니다. 목욕함으로 말미암아 기운을 뺀다는 거야, 3분의 1. 70퍼센트에 있어서의 30퍼센트. 33퍼센트까지 기를 빼버린다는 거야. 그거 맞아. 목욕하면 기운 빠지나, 안 빠지나?
어디 갔나? 노래하러 나온 사람.「여기 있습니다, 아버님.」(웃음) 누가 내려가라고 그랬어? 이노무 자식아. 좀 기다리면 나는 앉아서 기다리는데 서서 기다리면 젊은 녀석이 무슨 타지야? 그거 할 말입니다. 선생님이 아직까지 노래할 수 있는 들을 수 있는 기분이 궁둥이가 안 떨어져서 못 내린다는 말과 딱 맞게 돼 있거든. 기분이 안 나서 저 노래들을 수 있는 곳이 30퍼센트는 들으나 마나야. 그러니까 정신차려 듣겠나? 듣겠다면 손을 높이 들고 하늘을 받들고 이래 가지고 쳐봐라. (박수). 해보라구.
142:55~(‘울산 아리랑’ 노래)~146:10
잃어버린 에덴동산 내집안 내나라와 없었어. (박수)
‘백마야 울지마라’ 해보지. 강의할 때 고향생각 많이 했겠구만. 두 부처 이리 나오라구. 백년해로 부처나 하라구. 조명원, 조명원!「예.」빨리가라구. 남편 놓치지 말고. 꽉 붙들고 놓지 말라구. ‘백마야 울지마라’ 먼저 하라구. 남자.「예.」이거 애향곡입니다. 선생님이 좋아하는 애향가야. 놀음놀이하기 위한 것이 아니야. 놀기 위한 것이 아니야. 나 심각해. 아까 말들을 꼬리도 대가리도 몸뚱이도 잡 없는 말 했는데 결론을 지을려니 가까웠어. 해봐요.「부모님 감사합니다.」‘모범단 유’자입니다. ‘버들 유’자가 아니야. 바람잡이 사람이 아닙니다.
147:38~(유정옥 회장 보고 시작; 부모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전세계적으로 지도자들 5백여 명을 이렇게 모아주셔서 가장 사탄세계에)~147:49
비금도 소금이 불란서에 어떻게 비싸다는 얘기 한 번 해보라.
147:57~(유정옥 회장 보고 계속; 본체론 강의에 대한 소감과 비금도 소금 이야기)~149:10
불란서, 내가 불란서까지 아는 거야. 다 알아봤어.「예. 자 노래하겠습니다.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는 ‘백마는 가자울고’ 노래는」백마강. 요전에 새도나에 가게 되면 그 호텔이 이번에 내가 순회하는 곳 호텔 이름이 백마호텔이더라구.「예. 부모님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부른 노래가 바로 이 노래입니다.」재림주는 백마타고 온다는 거야. 그걸 알고 붙였더라구.「옛날 독립투사들이 조국을 잃어버리고 이방에 가서 그 조국을 그리워하면 불렀던 그런 애국지사들의 노래입니다. 불러보겠습니다.」
거기에 선생님이 이 통일교회 끝나거든 그 비밀 교육장소에 데려다가 교육하려는데 거기에 못 가고 자유세계의 비밀교육장소가 라스베이거스가 되었다는 것이 이곳이 거지의 왕터야. 제일 슬픈 자리에 찾아와서 이 놀음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악한 세계에 최종 결론을 짓는 때에 제일 중국 천지에 하나 밖에 없는 더 나쁜 깊은 골짜기 협곡에 들어왔어. 협곡에 협곡 비밀방에 여기 와 앉아 있는데 사우스 포인트입니다. 맨 홍무늬 사우스 포인트야. 똥구멍, 오줌 나오는 구멍, 한 자리에 붙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주동문!「예.」그거 알아?「예.」해 봐.
150:58~(‘백마는 가자 울고’ 노래)~153:00
백년해로. 백년해로 꽃이라는 사랑의 꽃 중에 무슨 꽃? 양귀비꽃 알아요? 그거 해봐요.
(이거 다 배워야 돼. 그래야 선생님 마음을 알아.)
153:27~(‘백년해로’ 노래)~155:20
효율이! 효율아!「예.」너 숨어서 베개에 눈물 흘리며 가르쳐준 노래도 한 번 해보고 이북에 가서 김일성이 만나 가지고 부르던 노래 한 번 해보라구. 그거 선생님의 깊은 심정의 골짜기에 접어졌던 노래가 그 책 한권씩 나눠 받았지?「예.」그 돈 여러분의 나라 백, 천 개 주고도 만들어서 살 수 없는 겁니다. 거기에 다 있어. 다 있습니다. 눈이 어두워지도록 어지러운 세계에서 앉아서 쓰러지기를 동서남북 방향을 잊어버리고 굴러 떨어지면서도 그 책을 놓치지 않고 살아온 것이 문 총재입니다. 그 얘기 하라구.
156:36~(김효율 보좌관 간증 및 보고시작; 제가 한 37년 전에 미국에 왔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미국에 와서 생활을 시작하는데 제 와이프가 미국에서 태어난 일본인 3세라서 일본말도 잘 못하고 저도 일본말을 못하고)~156:56
식구가 얼마라는 딸이 몇이라는 얘기를 해야지.
156:59~(보고 및 노래 계속)~158:05
158:06~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158:22
「한국말 배우기 어려우면 한국노래를 정확히 발음하면서 배우세요. 그러면 말이 늘어요.」그럼. 진짜 같이 선생님하고 춤춰도 춤출 수 있고 울 수 있고 통곡할 수 있어. 이 방이 넓지 않습니다. 이 방이 좁아 가지고 호스타임, 어디 가더라도 붙들고 눈물지을 수 있는 곳이 없어요. 그걸 찾기 위해서 여러분이 여기까지 왔다구.
나중에 사우스 포인트라고 할 때 난 여기 말고 저쪽 새로 만든 데 우리 영진이가 죽은 남쪽나라에 도박장에 중간에 큰 십자가 해 놓은 곳 그 자리를 택해가지고 왔는데 이 사우스 포인트 내가 와가지고 이 사람보고 네가 여기의 싸움터라고 명령하고 여기 라스베이거스 올 때는 내가 여기 찾아와서 너 있는 이곳을 와가지고 강의장소 낸 것을 6천, 7천만 달러면 살 수 있다는 소식을 내가 들었기 때문에 3배해서 2억 10만 달러까지 이 지방을 너를 사주겠다고 나 혼자 생각했던 사람인데 도망가 버렸어. 없어졌어. 병 나서 죽게 되었어.「제가 카지노를 사가지고 운영할 사람이 못 됩니다. 노래를 하겠습니다.」그래.「한국노래니까.」이 사람이 부르는 노래는 선생님의 노래야. 그 말을 들을 때 내가 충격을 받았어. 거기에 영국의 노래, 영국의 노래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것까지 같이하라구.
160:08~(‘행복의 샘터’ 노래)~162:58
(박수) 영국노래 해. 영국노래 해야지.
163:06~(‘대니보이’ 노래 소개)~163:26
「왕아빠 왕엄마 신준이예요. 잘 계세요? 언제나 아침 점심 저녁 꼭 챙겨드세요. 사랑해요.」야! 됐다, 됐어. 그런말 하려면 너 신문 들어. 「박수 한 번 합시다.」(박수) 이런 노래 들으면 선생님을 생각하고 고향 생각하고 에덴동산 생각하고 우리가 영원히 아버지 어머니가 같이살 수 있는 내본향땅, 내조국땅, 내고향땅에서 어떻게 사느냐? 숙원이야. 꿈 가운데 잊을 수 없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꿈의 생활이 정의 생활인 것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불러봐요.
164:28~(김효율 보좌관 ‘Danny Boy’ 노래 부른 배경에 대한 보고)~169:48
그 때 생각하면 여기는 왕이 되고 다 공자 성인 이상의 자리에 다 된 사람들이야. 얼마나 얌전한지 그 때 생각하면 복을 뭐 태산 같은 금덩이를 들고 무한한 사람들에게 던져줄 수 있는 이런 자리인데.
170:07~(김효율 보좌관 보고 및 ‘Danny Boy’ 노래)~173:12
황선조. 그 다음에는 양창식. 여기 미국에 있어서 동서의 책임의 대표들입니다. 양창식은 뉴욕이 아니고 이 사람이 뉴욕이고 양창식은 여기에 책임자인데 책임 못했던 실패자들을 다시 세워서 여기에 이런 놀음을 시킬 수 있었다는 그 배후에 여러분 모르는 사정들이 얼마나 복잡했는지 모릅니다. 이걸 풀어 가지고 이와 같은 모형을 다시 여러분들이 마음 놓고 자기 고향노래, 혹은 홈타운이 내 조국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색다른 민족형태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문 총재의 공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이 낮밤의 주인의 하나님이 될 수 있게끔 문 총재로 말미암아 그 분을 해방시켜 줬어요. 해방.
그 분이 나를 잊게 되면 무슨 짓도 할 수 있게끔 해방시켜줬기 때문에 이 자리가 사우스 포인트가 앞으로 라스베가스에서 날아가더라도 여기에 사우스 포인트 닷줄과 닷이 끊어지지 않고 배가! 석고배를 여기서 만들었어요. 그거 만들기 위해서 지금 두 식구는 한국에 오늘 떠나간다고 갔다가 지금 수정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선생님의 마음에 맞게끔 수정하기 위해서는 그건 6월달 7월달 전에 완료하지 않으면 안 될 선생님의 의무적 책임이 있고 그들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책임소행을 완결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고창윤!「예.」있구만. 오늘떠나겠나, 언제 떠나겠나? 한국 가야지?「예.」배 다 구상했어?「예. 구상했습니다.」
이 뭐시? 선문대학 총장이름 뭐든가?「예.」이경준!「예.」그 남자! 이경준!「한국에 돌아갔습니다.」안 왔어?「예.」그거 잘 이경준 친하라구. 동생같이 친하면 실속 있고 앞으로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예.」세계 120개국 가운데 이 배를 사기 위해서는 문 총재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못 삽니다. 특허제품이야. 40여개국의 사람들은 이제 만이천명씩 내가 43개국에 3대가 각 나라에 돌고 나기 위한 것을 여기서 다 출발하고 여기서 다 끝냈습니다. 입적을 선언한 곳도 여기예요.
그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이쪽에서 깃발을 꽂고 만세를 부르고 이 동산 중심삼은 전세계 하나님이 주관, 하나님의 고향땅 위에 내 무덤을 묻을 수 있는 곳이 우리 고향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이국에 가가지고 땀을 흘리고 천대받던 라스베이거스가 남미같은 미개세계에 그런 역사들이 많습니다. 그런 역사의 배후에 남을 수 있는 기념의 궁전을 지어 가지고 교육장소를 이와 같이 많이 만들어야 할텐데 미국에 돈 있는 사람들은 문 총재를 진짜 하니 이런 몇천명, 몇만명이 그 나라에 대회를 할 수 있는 대회들을 국가 행사기념관으로서 세울 수 있는 그런 놀음이 벌어집니다.
선생님 이름과 여러분의 이런 교육장소 이름이 따라다닐텐데 그 때에 남아져 가지고 그 자리에 있어서 역사에 이와 같은 노래를 하던 얘기라든가 그 가운데 이어진 사연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 말들을 중심삼고 잠들었던 인류를 60억 인류가 아니예요. 수천억의 축복가정을 꿰어 차가지고 하늘의 패스포트의 명단을 올려줘야 할 책임이 여기에 오늘 출발 끝내는 여러분들의 기수가 되어서 해야 할 책임이 끈이 달려있는 것을 잊지마시고 이제부터는 종족적 메시아권, 자기 씨족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천국 데려갈 수 있는 재림주, 참부모, 예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천국의 주인의 자리에서 내 조국에서 내 나라에서 우리가 같이 행복이예요.
평화가 아니예요. 원구피스컵이 아닙니다. 평화가 아니예요. 사랑이 아니예요. 행복한 여러분 나라 위에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 자신이 되지 않으면 문 총재가 이 땅에 참부모로 왔다간 역사가 다 흐려버립니다. 중요한 책임입니다. 그 사명을 인계받기 위해서 떠나야 할 것이기 때문에 이게 종족적 메시아. 세계적 1년, 1년 못 됐지? 5개월 됐나, 6개월 됐나?「8개월 됐습니다.」8개월 전에 전세계 종족적 연합회 회장 이름을 그 이후에 8단계 세계는 이들은 다 몰라요. 나만이 알아.
나 혼자 죽을 각오를 하고 별의별 짓을 하면서 이 종족적 메시아를 세워 가지고 맡길 때까지는 그 이름을 그 교서에 쓰고 나서 여섯 번째 그건 비밀 내용을 가르쳐준 그 내용을 붙들고 천번 만번 눈물 흘리며 기도하면 여러분의 조상이 행렬지어 가지고 군대가 될 것이고 여러분의 직할 종족적 메시아의 후손들이 새나라의 건국의 충신열사들이 될 것이다. 누구보다도 이순신장군 이상의 충신, 열사들이 아니 될 수 없다. 그 전통사상이 선생님이 가르치는 사상의 골수내용입니다.
그걸 알고 이 사람 한마디 들으면서 노래한 번 하라구. 자, 한마디 하라구. 어려웠던 얘기도 하고.「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무슨 종교나 무슨 교파 다 없어져요. 너 일족 중심삼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5대성인 역사에 피흘린 역사를 희소시킬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자리의 가정이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는 약속을 세우기 위한 참부모의 뜻인 줄 알고 엄숙히 종족적 사명을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가서 해야 하니 여러분들이 딴 일이 없어요.
자서전을 전부 다 자기 종족에 나눠 줘가지고 밤낮 선생님이 쉬지 않고 돌아다니고 잠을 안 자던 것과 같이 3년 이내에 하면 그 훈독시간은 3대가 아니요, 조상들이 수천억이 와서 여러분과 같이 선생님과 에서 3년, 4년 동안에 세상은 완전히 하얀 천국이 돼요. 그 일을 하려고 하는데 할까요, 말까요?「예.」뭐예요? 하면 일어서서 박수하라구.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문 총재와 같이하던 축복이 오늘 참석한 교육 받는 졸업생들을 위해 영원히 같이할지어다.「아주.」(박수) 좋은 가정을 찾고, 좋은 나라 찾고, 좋은 세계를 만드는 조국의 국민들이 고향의 백성들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자, 앉아요. 그렇게 믿으라구.
183:17~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183:40
상속해준 역사의 전통을 남기길 바라면서
183:45~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184:02
184:03~(황선조 회장 보고 및 노래)~193:32
문상일!「예.」아니야, 문상희 말고. 문 ‘서로 상’ 자 ‘날 일’ 자 문상일!「예.」빨리오라구 빨리. 어디 거기 가 있나? 여러분 색다른 한 사람. 문성원이.「그랜드 캐년에 일본사람들이랑 같습니다.」이거 문 씨들이 다 나왔는데 이거 다 어디갔나? (웃음) 어디갔어? 여기 있으라고 그랬는데. 나오라구. 다 나오라, 문씨들. 여기 와 앉으랬는데 어디갔어? 너희들 마음대로 하다가는 벼락맞아. 쌍놈의 자식들아. (웃음) 특별히 써먹으려고 여기에 앉으라고 했는데 어디 갔더랬어? 이놈의 자식들아. 이 거지새끼들아.
너 선생님의 종씨의 친족이야? 동족이야? 뭐야? 이 사람 이제 후원해야 돼. 이 사람 불러가지고 후원부대를 세우려고 기다는데 어디 가 있어? 거기 주저앉으라구, 다. 앉으라 이노무 자식들. 너 나와서 얘기하라구. 이 사람 뭘 하냐면 이제부터 여러분이 말로 안 듣고 교재를 통해서 강요해도 안 들으니까 할 수 없이 이제는 영화를 만들어야 되고 만화를 만들 때가 왔어요. 그것이 생활의 철학이요, 이루어놓아야 할 우리의 환경의 세상 삶의 무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사람이 영화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거 얘기하라면 유명한 사람이야, 한국에. 역사적으로 기념할 사람입니다. 너희들 천사람 주고도 모셔올 수 있는 사람 이 사람이 따라왔어.
이번에 독일 갔다 와가지고 독일에서 보는 현상을 볼 때 자기가 선생님을 비몽사몽으로 만날 때 그 현장이 독일에서 이룬 그냥 그대로였는데 이게 어떻게 되어서 이런 일이 있느냐? 영계를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그거 고민되었을텐데 여기에 와서 이번에 교육받음으로 말미암아 대게 그 스토리의 시종의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교육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내가 이제 만들라는 내 한 가지, 여생의 숙명적 사명을 어떻게 값있게 효과적으로 단시일내에 순식간에 세계를 밟고 넘어설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말할텐데 잘 들어줘요. 듣기를 바라는 사람은 박수하라구요. (박수)
자기 소개하라구. 뭐 하러 왔다는 소개.「한 말씀 여쭈겠습니다.」 지금 하라는 거 아니야? 하고픈 말 하라구 내가 단체 다니고 사람 났다는 사람들은 기죽이던 대표였는데 그런 때에 배짱 이상, 10배 이상 부리더라도 여기 내가 이해할 수 있는 패들이 모였으니 마음놓고 명령하고, 마음놓고 달래보고, 마음놓고 싸워라 이거야. 동행해서 싸우라 이거야. 그런 의미에서 마음대로 하라구.「안녕하십니까?」너희들은 너희 형님이요, 한 가정에서 태어난 동생으로 알고 형님으로 알고 선생님과 한 집에서, 한 동네에서 사는 것처럼 지내라구. 알겠나?「예.」
198:00~(문상일씨 간증)~206:02
문상희. 순결대학 만든 것이 앞으로 얼마나 유명해질지 몰라요. 당장에 문제될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순결대학에 대한 이야기 한 번 해보라구. 문 씨들이 안 됐지만 문 씨는 고집이 셉니다. 누구 말 안 들어. 자기가 하기 전에는. (웃음) 자기 특정 민족이야, 문문 하지만 제일 무서운 양반들이야. 한 번 분들면 놓질 않습니다. 나도 그런 배후에 역사적인 전통이 숨어있기 때문에 그것이 그 꿈틀거리는 정신이, 맥박이 살아있기 때문에 그 물결에 거스를 수 없으니 따라 가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 최고의 자리에 와서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가 어디야? 이것을 전부 다 이 판도 전체를 내 손아귀에 집어넣으니까 너무 작아. 하늘나라의 판도를 내가 알거든. 그렇게 생각하면 너희들이 그 판도의 습관 될 수 있는 환경적 주인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 세상에 열 번, 백 번, 큰 폭발적인 혁명이 벌어지는 그 과정을 거쳐야만 저 영계에 가가지고 그 물결을 탈 수 있는 시작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출발이 안 되었다고 난 생각해요. 아시겠어요?
못하겠다는 생각하지 말라구. 못 가겠다는 생각하지 말라구. 죽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 나 오늘 아침에도 죽음 비경의 뒷골목을 거쳐 나왔어요. 왜? 어머니가 어제 저녁에 돌아오니까 내가 들어왔는데도 정신을 못 차려. 내가 가가지고 깨워서 눈을 뜨고도 나인 줄 목소리 듣고 아는데 자기 남편 되는 주인양반이 왔다는 것을 못하고 이러는 것을 볼 때 이야, 내가 우리 어머니가 이렇게 누워서 앓고 있는 것을 모르고 이렇게 오늘도 여기올 때 많이 생각했어요. 나는 새벽에 자질 못했습니다. 무슨 말을 할까? 무엇을 남길까? 남기면 자기 얘기를 설명할 수 없어.
내가 누구라구 그거 여러분이 더 잘 아는 설명이니까 그거 필요없이 하나님을 어떻게 내대신 자리에 세울 수 있는 교육을 시킬까? 이 교육을 한 번 가지고 안 됩니다. 일곱 번 이상 거쳐야 됩니다. 7년을 사모할 수 있는 7년도 안 될텐데 이런 생각 하는 사람이예요. 그렇게 아니까 우스꽝스러운 날로 지내지 말고 가장 중요한 여러분의 나라와 한민족과, 한국나라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땅의 환희의 극적인 시간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해방, 밤낮에 하나님이 하나 되었다는 해방. 와! 그렇게 모든 영계의 성인들도 문 총재의 손자가 되고 아들딸이 되었다는 사실. 거짓말이 아니야.
그래 훈독학교 역사를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염려했지만 그 학생들 소망하는데 어렵지 않는 시대가 된다는 것을 안내해주기 위하니까 훈독학교의 학생들 남자, 여자 이제 다 같이 받아요. 거기에 빨리 졸업할 수 있게끔 노력해주길 바래서 내세웠어. 말해보라구. 크게 해요, 크게. 자. 이거 꽂아놨네.「예, 세계 도처에서.」야, 야. 끌어다놓고 거기 앞에 갖다놓고.「나옵니다.」나와?「예.」치라구. 때려보라구. 이것보다 작잖아. (웃음) 이거 갖다놓으라구.「나오죠? 마이크 나옵니다.」다 들려?「예.」크게 하라구.
211:06~(문상희 회장 ‘순결학과’ 만든 보고)~241:04
자 이젠 문 씨 가운데 괴물단지들이 많은데 별똥부대로서 이제 한 사람 얘기해. 문평래라고. 이 사람은 주먹세계에 힘을 가지고 자랑하는 사람 교육하던 특별한 사람입니다. 그 내용도 얘기하고 다 그러라구.
241:40~(문평래 회장 ‘주먹세계’ 관련한 보고)~259:33
자, 시간도 많이 갔고 나도 어제 잠도 잘 못자고 다 고달프게 지금까지 지내다 보니까 여러분도 고달픈 사람이 많을 거예요. 더 계속해요, 그만둬요?「그만둬요.」누가했어? (웃음) 우리 어머니가 얘기하네. 우리 어머니 얘기 한마디 해. 어머니 나오라구. (박수) 적응하고 여기에서 사는
「아홉시가 넘었어요. 여러분들 다 배고프지요? (어머님)」조금 한마디 하고. 위에 단상에 세우면 많이 훈련됐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여자라고 깔보지 말아요.
(어머님 말씀하심)「우리 손주 아들, 신준 손주 아들이 메시지를 보내왔어요. 왕 아빠 아침 점심 저녁 꼭꼭 드셔요. (웃음, 박수) 건강하시라고 음성 메세지를 보내왔어요. 왕 아빠가 훈독회 너무 길게 하시고 잡숫는 것도 많이 빼먹고 그런 것을 아니까 손자가 걱정이 돼서 그렇게 메시지를 보내왔어요. 그래서 나도 길게 얘기 안하겠어요. 여러분들! 수련 잘 받았어요?「예.」그대로 사세요, 이제. 실천하세요. 그럼 노래 할께요.」(박수)
할말이 많을텐데「내가 노래하고 아버지가 노래해야지 끝나니까. (어머님)」(웃음) 가만히 있어. ‘백금에’ 노래 저기에 주인 앉았는데 한 번 들어보고 하자.「이리 나와요. (어머님)」저 사람이 사돈도 됐지?「예.」그래. 통일교회가 보면 참 손 안댄 데가 없어요. 몰라서 그렇지. ‘왁!’ 소리치게 되면 무서울 겁니다, 세계가. 여기 앉은 할아버지 다 이제는 90이 넘었으니 지팡이도 못 들고 다닐 수 있는 할아버지인줄 알았는데 젊은 사람들도 타고 다니고 등 타가지고 악한사람 살려줄 수 있는 놀음도 해요. 자, 해봐요. 자기 얘기도 한 번 하지. 동생이 죽었지?「예.」
「방금 생각지도 못한 가운데」그 강화도 얘기하면 기니까.「길게 얘기하지 않겠습니다.」그럼. 역사가 뭐 다 내세우면 수십년 동안 하고 다녔기 때문에 뭐 다섯 시간 한 일주일 동안 수련할 수 있는 능력이 다 있으니 우습게 보지 말아요. 처음 온 사람들. 경고해요. 자.
263:16~(‘마음의 자유천지’ 노래의 유래 보고 및 노래)~270:00
「그러면 다 같이 부를 수 있는 것 조국찬가 할께요. 같이 불러줘요. (어머님)」
270:20~(참부모님 ‘조국찬가’, ‘가고파’ , ‘산유화’ 부르심)~279:40
「억만세 삼창하겠습니다. 하나님 왕권수립 억만세, 승리하신 평화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 억만세, 천일국 창건 억만세.」
전세계 통일 무슨 연합?「족종적 메시아 연합.」종족메시아 연합인데 너나 할 것 없이 지금까지 짊어진 책임 다 그만두더라도 3배 이상은 쉬워요. 3배 이상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한 사람도 자기 성씨 가운데 원리말씀과 이 뭐예요? 무슨 전?「자서전.」자서전 책을 전체 교육완료 시킬 것을 맹세하는 졸업의 기념날로서 선생님이 전수하니 받아 주겠다는 사람은 손을 높이 들고 박수하고, 싫은 사람은 돌아서라구. (박수) 다 박수하는구만.
그러면 안녕히 돌아가서 딴 일은 못하더라도 그 일만은 해줘야 하나에 만 사천권이 문제가 아니라 세계에서 십만 권, 백만 권, 천만 권 우리 족속이 우리 나라가 세계 자서전은 어느 나라든지 다 만들게 돼 있어요. 387개국에 만들기 때문에 어디에 가더라도 이 자서전을 들고 외칠 수 있는 선생님 대신자 되기를 기약하는 사람 만세로서 이 날을 축하합니다.「만세.」「다시 한 번 천지인 참부모님 억만세.」
고향 돌아갈 준비 해.「고향무정 고향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 노래를 부르라고 그러십니다.」 에 있어서의 지금까지 잊어버린 무정한 고향이니 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아니 돌아갈 수 있는 결심을 다 하지 않으면 하늘이 벼락을 칠거야. 알겠나?「예.」그러지 않기를 참부모는 하늘 앞에 바라면서 여러분에게 통고하니 제발 그래주기를 속속들이 남 모르게 달려갈 준비를 바라겠습니다. 만세.「만세.」
282:44~(고향무정 제창)~284:44
284:45~(양창식 회장 보고 및 광고)~297:25
297:26~(본체론 강의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