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23일 (月),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입장) (3분 50초)
어이 어떻게 여기 왔던 사람들 다 왔네.「예, 일부만요. (양창식 회장)」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조정순! 교육 받다 왔어?「교육 받은 소감? (어머님)」「예. (조정순 회장)」언제, 내일이야?「내일 끝납니다. (조정순 회장)」너무 빨리 끝나네. 나보다 빨리, 빨리 가야 되겠네.「예.」그 교육생들 끊지 않고 연결해야 한 텐데⋯. 하고 있나?「어제 저녁에⋯.」쉬지 않아야 돼.「예.」그거 안 하고 있어? 한 번만 해보고 그만 두겠나?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리틀엔젤스 순회하는 것도 앞으로 120개 국가 전부 다 해야 돼. 쉬지 말라고 내가, 이번에 구라파 강조하면서 그 배치를 강조했는데, 여기에서는 뭘 하고 있어? 어? 빨리 조치하라구. 여기 알래스카 여기 전부 다, 카지노 세계에, 저- 저거 전부 다 그 슬하에 있구만 미미 상!「예, 아버님. (미미 상)」자기 부하에 있는 사람 동원해서 교육 빨리해야 돼. 여기에서 해야 소화하지. 여기에서 말씀을 몰라 가지고 무슨 뭐, 집이 무슨 집인지 무슨 통일인지 알아?「알겠습니다. (미미 상)」빨리.
조정순!「예.」양창식!「예.」셋이⋯ 그 다음에는 여기 김병화니 전부 다 있는 힘을 다해서 끊지 않고 연결시키라구.「알겠습니다. (미미 상)」그거 해야 여기에서 너희들이 장래에 배 만드는 비용으로부터 앞으로 세계에 선전할 수 있는 모든 그 경제적 기반이 닦아지는 거야, 이 쌍것들! 너희들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너희들 믿고⋯. 내가 이제는 영계에 갈 날이 가까워와. 선생님이 떠나면 어떻게 될래? 빈 바구니밖에 없잖아. 깡통밖에 안 남아. 누가 도와줄 것 같아? 그런 결론을 이번에 교육할 때에 오늘 가서 한다는 것, 전부 다 후버 댐, 배 문제 때문에, 어저께 배, 배 문제에 대해서 다시 만들려면 시간이 걸리고 그 배 자체를 전부 다 어떻게⋯. 저- 고찬윤이!「예.」알지?「예.」
그 앞에 물이 전부 다 한꺼번에 들어오지 말게 그것을 막고.「예.」막던가 그것은 전부 다 우리가 조정을 해서, 해 가지고 물이 들어오는 데에 있어서 3분의 1, 들릴 수 있는 그것만 넘어서면서 물이 어디로 빠지는 데에는 전부 다, 저- 운전대 있잖아?「예.」운전대 뒤에, 운전대에서부터 뒤에 사람이 앉고, 그 뒤로 뽑아, 운전대 뒤로 뽑으면 절대 부딪치는 일이 없어.「예.」그거 한 번 실험하라구.「예, 알겠습니다. (고찬윤 사장)」
해 가지고 내가 다시 만들라고 했다면, 다 만들어. 이게 쉬운 일이 아니야. 그냥 그대로 얼마든지 낚시는 할 수 있는 거야. 그거 높이 낮으면 좋을 거야. 높이 낮은 것을 뭐 15센티미터, 60센티미터까지 올 필요 없어.「예.」그냥 그대로 괜찮아. 그러면 우리가 고기 잡기가 얼마나 편리해. 아이들까지 낚시질 할 수 있어.
높은 것은 힘들다는 것, 안 높여도 되니까 그냥 그대로 놓고, 그 앞에 전체의 바다 물결이 들이 치는 것이 3분의 1, 그거 수평 된 그것만 넘어서면 말이야⋯ 그래 가지고 운전대 뒤에 3분의 1 넘어서게 되면 물이 뒤로 오기 때문에 공중으로 완전히 들고 올라온다구.「예.」사람이 뒤에도 전부 다 가 앉더라도 지장이 없이, 그거 지장이 없다고 보는데, 그 비준에 맞춰서 오늘 나가서, 가서 해보면서 점심때라든가 시험하면서 몇 번만 해보면 그거 알 수 있어.「예.」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틀림없으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손 안 대고 그냥 쓸 수 있으면, 그냥 여기에 한 20대이고 30대이고 만들어야 이 근방, 북태평양 지대에 우리가 지금 현재 배치할 수 있는 배가 필요한데, 그 배가 지금 얼마든지 낚시하기 좋아. 42노트가 나가니만큼 70마일 넘어. 자동차하고 대등한 속도라구.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회사가 못 따라와. 그렇게 알고, 그거 테스트 하기를 바라구.
이거 여기와 교육 받았나?「예, 어제 밤 10시 반까지 9시간이요.」교육해서 시험 쳐 가지고 패스 못한 사람은 다시 와야 돼. 알겠나? 저- 유정옥!「지금 훈독 교육하고 있습니다.」어?「계속 교육한데요. (어머님)」교육하니 만큼 앞으로 시험을 치는 시험관들이 전부 다 할 때, 내가 감정을 해야 되겠어. 이 전부 다 똥통들, 깡통 짊어지고 장사하면 안 돼.
내 자신도 지금 이 모든 역사의, 깨끗이 정리해야 돼. 하나의 중심이 어디여야 되느냐? 하나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어디를 몰라. 하나는 가감승제(加減乘除)를 하고도 하나님을 다 죽여 놓고 있는데, 그 하나가 설 자리가 어디냐? 그거 몰라.
저- 손대오!「예.」공(空)자가 점치고 갓 아래에 팔(八)자입니다.「예.」팔(八)자, 이 공(空)자예요. 이 공(空)자 하나에 전체가 들어가 있어. 이건 우주의 집을 말해. 우주의 집, 집을 이렇게 되면 전부 다 이리 떨어지고 이렇게 놨기 때문에 비가 안팎으로 떨어진다구.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이 중심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팔(八)자를 골라 놓으면 이 꼭대기까지 이 점자 아래에서 팔(八)자를 여기에서, 여기에서부터 요 자리까지 이 기준 중심삼고 팔(八)자를 전부 다 그으면 이것이 요 가운데 중심삼고 이게 전부 다, 이게 거리와 모든 것이 전부 다 맞습니다.
공(空)자 하나가 이 우주 전체가 그 형(形)이야 뭐야? 상형문자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 이것은 대우주의 집이야.「예.」팔(八)자는 여기에서부터 이, 여기에서부터 여기 엑스(X) 설 수 있는, 여기 중심삼고 요거 따악- 내리면 말이야, 여기 가운데 여기에서부터, 여기에서부터 하니, 여기에서부터 내려오면 팔(八)자가 이렇게 됩니다.
공(空)자는 요거 중심 중심삼고 요렇게 여기까지 자기 공(空)자이고, 이렇게 되면 이 공(空)자 아래에 전부 들어가. 이 공(空)자 안에 우주가 들어간다구.「예.」상하⋅전후⋅좌우, 상하⋅전후⋅좌우⋯. 동서남북 할 때에는 사방이 잡혀 있지만은 거기에 뭐이냐 하면 전후가 없고 상하가 없어. 전후가 없고, 좌우가 없어.
좌익⋅우익이라는 것이 가인 아벨 문제거든.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자지관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가 모든 승리의 패권, 우리의 중심이라고 할 때에는 이 공(空)자에서부터 이 중심과 공(空)자의 이 밭에는 이 통일마크 이 전체가 커버되는 거야. 이 바깥의 네 기둥 안에 원형이 들어가야 돼, 이게. 그 다음에 우주는 이것을 중심삼은 이 엑스(X) 중심삼은 대 공(空)자 가운데 다 들어간다구. 공(空)자 하나에 우주가 다 불려.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이 공(空)자, 이 팔(八)자의 중심에, 요거 중심삼은 요 중심 요 거리는 다 팔(八)자야. 그 가운데에 있는 거야. 이 핵이 하나야. 그 핵이 수평만이 아니야. 상하하고 좌우, 동서남북으로 됐지만 전후가 빠졌어. 전하고 후하고, 그 다음에는 상하⋅전후⋅좌우, 좌우가 우좌가 되었거든. 상하, 이 좌우는 우좌가 거꾸로 됐다구. 전후, 우좌만 말하면 이 공(空)자 가운데 전부가 들어가.
그래,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은 주고, 무한히 주고 무한히 받아야 돼. 그러면 선이 뭐이냐? 무한히 줄 수 있고, 줬던 것까지도 전부 다 사랑해 가지고 자동으로 돌려받아야 돼요. 자연 소화해야지. 인간이 하나님이 헤든가, 공(空)자는 누가 힘을 안 주고 자연히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모든 가정과 나라와, 나라들이 전부 다 참부모의 기원 밑에서 감사밖에 없다는 거야. 소화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야.
바른쪽은 우익이고 왼쪽은 좌익, 혓빨은 하늘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목구멍은 게가⋯. 우리 저- 남미에 우리가 볼 때에 요 게가 목에 여기에, 이빨로 내가 처음 발랐어. 그래야만해. 그거 안 나오면 하나님이 소화할 수 없어. 게 아니야, 게. 게가 뭐 있어. 집게가 있거든. 안팎이 원수야.
이 역사의 가인 아벨, 개인도 투쟁하고 전부 몸 마음도, 눈도 전부 다 이중으로 지금 이거 가면서 돌고 있는데, 제멋대로 못 돌고 공식으로 돌지 못하고 이거 순차가 하, 상, 중, 하, 엇바꿔나니, 그것을 맞추게 되니 전부가 공중에서 없어졌어. 텅 비어 있다는 거야. 그런 결론을 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선이 뭐이냐? 문 총재가 큰 소리를 하고 끝까지 주었어. 자기, 이 아내까지도. 내가 축복 받쳐 준 사람들 전부 다 축복해줬어. 자기가 어머니를 만들고 아들딸을 만들려고 했거든. 길러, 어머니 길러 가지고 어머니가 낳은 것이 할아버지 중에 몇 대조의 할머니가 되어 가지고, 할머니가 있어야 여자 출발이 있는데, 할머니가 참어머님 참부모의⋯ 부모가 없으니 어머니가 없으니 할아버지 혼자 할 수 없어.
우리 원리로 보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하나님의 본성적,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에 있어서의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거야. 남성격⋯ 이성성상의 중화적 상대가 없어. 그거 어떻게 할 테야? 그래, 창조하지 안 할 수 없다 그거야. 전부가 거기에서 나와. 그거 막연해 가지고 공들일 때까지, 미친 사람이 광대놀음을 하면 노래하고 춤추는 게 아니라구. 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에 갑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공산당은 삼(3), 팔(8)이 하나되어 가지고 육(6)이 하나 될 것을 몰라. 절대 공산주의는 하나, 요거 둘도 우리다 그거야. 하나님과 창조자를 우리 만들었으니 부모 필요 없다 그 말이야. 부모가 중심인데 부모 없으면 실체적 주체 대상,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후손을 못 낳아.
부부가 있는 것은, 부부가 된 것은 후손 때문이야. 새끼를 쳐야 될 것 아니야. 커야 될 것 아니야. 자기들 둘만을 위한 거야? 그런 사상은 퇴폐스러운, 완전히 선생님의 이 원리강론, 본체론 다 없어져요. 이거 전부 다 나중에는 총결론이 어디에 갔나? 안 가지고 나왔나, 엄마. 가지고 나오지 왜 안 가지고 나왔어.「아버지 원고. (어머님)」그 말이 맞아.
‘(강연문의 마지막 부분) 여러분의 모든 가정과 여러분의 나라와⋯.’ 나라, 나라, 결론이 그래요. 이거 73페이지 74페이지야. 못 넘어갑니다. 어머니 생애하고 아버님 생애가 23년이, 74년 5월 6월 넘어가게 되면 계산 끝나는 거야. 지금 이 시간에도 아이슬란드의 지진이 터졌다는⋯.「화산이요. (어머님)」화산이 터졌다는 것을 들었어? 그것을 자기들 마음대로 막아지지 않아. 저기에서 담가야지. 피할 때, 피하려면 내 말 들어야 돼요.
이 전체 총론이 그렇습니다. 여기 73페이지예요. 74페이지. 이거 어머님의 73년과 선생님의 93년, 6월 7월이 문제입니다. 같아. 그래 가지고 선생님의 생일날이 정월 초하루가 아니야. 천력⋯. 그것을 맞춘 것을 다 몰라. 그거 누가⋯ 다 모르는 거야. 내가 풀어줘야 돼. 그러니 잔소리 말고 밤에도 소경, 바른 경을 외우듯이 와와와와와 하며 손잡아야 돼요.
밤에 밥을 넣을 때 손으로 하게 되면 코에 들어가나, 입에 들어가나? 밤에 손에 입에 넣을 때 코에 들어가, 눈에 들어가, 턱에 들어가? 들어가 가지고 입을 벌리고 혓빨을 하면 백 번 천 번 맛있습니다. 입 벌리니 본체론이 다 맞아야 돼.
여기 사십오 세는 말이야. 사십오 세는 열다섯에 몇 번이야? 일곱 번. 삼십오에 2배가 7수입니다. 삼십오에, 열다섯이면⋯. 얼마인가? 일곱 하면 얼마야? 일곱 곱하면, 오 칠이 삼십오(5⨉7=35), 일 오는 오(1⨉5=5), 칠십이 돼, 팔십이 돼?
여러분 저- 단군 시조의 천화경이 몇 자예요? 팔십일이지?「예, 천부경. (손대오 회장)」천부경. 그거 칠 팔이(7⨉8), 칠 구(7⨉9)⋯.「구 구 팔십일(9⨉9=81)이요. (어머님)」왜 구 구 팔십일(9⨉9=81)이야? 구 구 구십일(9⨉9=91)은 어디에 가고, 구 구 백이(9⨉9=102)는 어디에 갔어? 날아가 버렸어. 그걸 채울 수 없어.
여러분, 지금 경계선이 말이요, 여러분 오십이 일생에,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과거 사람이나 전부 다 이 고개를 넘는, 고개가, 뾰쪽한 이 고개가 하나만이 아니야. 이것이 세 개, 작은 섬으로부터 큰 섬 전부, 수천 전부가 요 원칙에 딱 들어. 요거 중심삼고 요거 엑스(X)입니다. 동서남북, 전후⋅좌우⋅상하 들어가요. 요거 전부 합하는 것을 몰라.
여러분 더블유(W) 해 가지고 엑스(X) 와이(Y) 뭐예요? 제트(Z). 와이(Y)가 이거 와이(Y)가 이거 이겁니다. 이거 거꾸로 하면 이것하고 뿌리가 될 수 있는 거야, 합하면⋯. 그렇기 때문에 이 수리나 모든 물리학이나 기하학적인 뿌리가 뭐이고 중심이 뭐이냐? 수를 몰라. 물리학 박사! 생각해봤어? 그게 더블유(W) 와이(Y), 와이(Y). 와이(Y) 둘 하면 딱 같이 됩니다. 종으로 중심삼고 가운데, 가운데가 비었어. 여기 공(空)자만 쓰면 다 메워져요. 한 가지만 아닙니다.
그래, 여기도 결론이 그래요. 73페이지 결론이야. (강연문 책자를 넘기시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아벨 유엔에서 속한 백성, 가인 유엔에 속한 백성, 창조 이상권 내에 들어갈 가정이 확대된 대우주의 존재가 하나, 하나가 거기에 있으면 이 가정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여기도 가인 아벨하게 되면 여기에 194개국, 193개국하면 387수입니다. 그게 그렇게 맞췄다는 것을 몰라요.
(강연문 책장 넘기는 소리) 육십일(페이지), 여기 있구만. (아버님께서 강연문의 한 부분을 찾으시고 직접 훈독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유엔의 194개국, 가인유엔의 193개국, 387명’하면 평화대사 분봉왕 다 들어갑니다. 그거 이번에 다 오라고 했는데 다 안 왔지? 그 사람들의 사정들은, 사정이 문제가 아니야. 역사가 없어지고 생기느냐 하는 문제예요.
3백8십, 요것이 삼(3)으로 하게 되면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 이십일(21)이 이십사(24)하고 홀수 쌍수가 합할 수 없습니다. 합할 수 있나? 7수, 8수가 합할 수 없어. 그러면 어떻게 합하게 하느냐?
물리학적으로도 기하학적으로서, 기하학적인 꿈 가운데 꿈이 사실로 맞아. 우리 전부 다 영어로 미라지(mirage)하게 되면 뭐야? 영어?「신기루.」신기루. 신기루가 있어, 없어? 틀림없이 신기루는 영원히⋯. 요전에 내가 전부 다 이번에⋯. 뭐야? 영국 가기 전에 나라가 어디든가?「터키.」「순서 있잖아요. (어머님)」터키. 알긴 아는구만. 터키가 뭐야? 턱이 생기는 기본 원칙이다. 터키야. 수평에서 턱이 생겨. 이 터키가 문제야. 터키가 동로마에 8백 년에서 천 년 역사를 지배한 것이 뭐냐 하면, 여자는 도루목(?). 로마는? 로마는 여자는 깨끗해. 신랑이니 신부를 찾아. 퇫(침을 뱉으심.) 반대야. 우우-
그러면 터키가 왜 생겼어? 기독교에서 왜 둘이 생겼어? 헨리 8세 알지요? 헨리 8세가 본처에게 첩을 얻겠다고 해서 로마를, 저, 저- 파문을 당해서 없어지려니까, 첩을 얻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첩이 어디에 있었느냐 하면 말이야, 여기에 전부 다 기독교는, 이 전부 다 기독교 문화권 4천 년 역사 이후에 생기는 거야. 2천 년 역사, 재림주를 중심삼은 역사라는⋯. 그것을 다, 세상은 다 몰라. 비로소 내가 나왔기 때문에 한계를 지었어.
여기에서 뭐야? 라스베이거스면 라스베이거스인데, 뭐야? 후버댐을 라스베이거스 대회라고 했어. 허허허 (웃으심) 하와이 대회를 중심삼고 하와이가 뭐이라고 하와이 중심삼고 우리 땅 중심삼은, 땅 중심삼고 문 선생님 코나, 코나 뭐야? 코나 뭐이? 티.「코나 커피요. (어머님)」그거 중심삼고 일본 나라, 세계 나라, 서양 나라, 커피 농사하던 것이 나 때문에 완전히 코가 꿰었어. (코를 손으로 막고 말씀하심) 코를 막게 되면 죽습니다. 공기도 먹을 수 있고 숨도 쉴 수 있는데, 이것이 한데 붙어 가지고 숨도 쉬지. 이거 바꿔 나가면 물 못 먹어. 죽어요.
전후 관계, 여기에 뜸자리가 뭐야? 백회하고, 전후 관계 광장하고 머리털하고 달라. 이 머리털하고 이마 다릅니다. 이마하고 여기 솜털 달라. 요거하고 요거 달라. 요거 솜털이 있으면 요것과 요것까지 달라. 요거 솜털은 거꾸로 났어, 이것까지.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털이 나. 남자는 털이 나지만 여자는 털이 나. 그 다음에는 남자는 여기 가슴에 보게 되면 털이 나는 거예요. 여자는 안 나. 배꼽 같은 데에는 여자가 먼저 나옵니다, 솜털이.
왜 따뜻한, 여자는 더운 것을 좋아해야 돼? 차면 안 돼. 차면 털이 이게 뭐야, 열을 뽑기 위한 안테나라는 것을 알아요? 그런 의미에⋯.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전부 다 하부에 털이 나기 전에, 여자가 먼저 솜털이, 배꼽 아래부터 나온다는 거야. 나 모르겠어. 원리가 그래. 찾아보라고 그런가?
그거 다 알아보니까, 이야- 그거 하늘의 교본-교재가 틀림없어. 그것을 내가 쓰고 있는데, 문 총재 알아주는 사람이 누구야? 김병호(화) 알아 줬어?「예.」저, 손대오 알아줬어? 여기에 뭐- 무슨 눈, 눈, 나무눈이 뭐이든가?「문상일. (손대오 회장)」「문상일입니다. (문상일)」상일이 무슨 상자야?「서로 상(相)입니다. (문상일)」서로 상(相)이래. 나무 목(木)변에 눈(目)한 거야. 나무눈을 말하는 거야.
나무가 큰 눈들은 뭐이냐 하면 1년 초, 2년 초, 10년 초, 전부 다 눈이 다릅니다. 가지도 전부 다릅니다. 동서남북이 달라. 그렇기 때문에 자라면서 자기 생산 중심삼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찾아오는 그런 문 씨의 고약 된 전통의 가지가 태어났어. 나도 고약 된 문 통이야. 문 씨야.
왜, 천만년 역사를 다 뭉개 버리고 그것을 붙들고 야단을 하느냐 하면 말이야. 상일이는, 눈, 매해 10년이면 10년 자란 것이 1년 없으면 10년이 다릅니다. 동서남북에 가지 눈이 얼마나⋯. 환경에 보면 저거 내가 상관해 가지고 나하고 관계를, 실체는 못 되더라도 저 만화와 같이, 만화 같이 못 되더라도 꿈에 영화라도 만들어 가지고 가짜를 진짜로 해먹을 수 있어 가지고 나쁜⋯ 만들 수 있다 하는 생각이 있어. 생각을 바꿔야 돼. 왜? 뿌리에도 있어요, 뿌리. 뿌리에도 십 년 뿌리면 십 년 문 있습니다. 여름에도 십 년 자랐으면 십 년 자란 눈에 있는, 그 줄기와 뿌리와 순이 갈라져 있어. 몰라.
문상일이라는 날짜가 어디에 있어. 날이 어디에서 새? 날이 새. 문(文)자가 공(空)자 가운데 설 자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보더라도. 가다가 허풍을 피워놓고 만들어 놓고서 나중에 아들딸들이 전부 다 이해 못하니 불살아 버립니다.
문 총재도 불살라 버릴 거라고, 내가 이번에 불살라 버리고 위해서, 공개 간판을, 빌보드를 처음으로 붙여 가지고 선전하는 거야. 일주일 동안 뭐 한다면 뭐 몇 번, 스물여덟 번, 보아야 된다. 싫도록 봐라. 그 녀석이 여기에서 없어지나, 안 없어지나? 안 없어집니다, 이제는.
저- 저, 미미 상, 전부 다 내가 얘기하면 다 없어지더라도 문 총재는 안 없어져. 요 빌보드의 그것은 세계의 가정까지 들어가져 가지고, 표준을 중심삼고 크고 작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 눈이 크고 작다고 해서 그 나무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중심 뿌래기에는, 중심 줄기에는 중심 열매에는 이 셋이, 상중하가 하나 안 되어 있어. 눈, 코, 입, 한 소속이야, 이 귀까지. 한 소속이야, 한 소속이 아니야? 코 막고 들이 쉬어봐. 후우- 쉬어 봐요.
에잇! 요렇게 받들어 놓고, 코 여기하고 입하고 여기도, 어디로 가야 할 때에, 이 운동하라는 거야. 이야- 숨을 어떻게 들이쉴 거야? 생고무가 딱 달라붙었는데, 생고무 동그라미가 딱 달라붙어서 후우- 우우- 내려서는 어떻게 숨을 들이쉴 거야? 이거 코를 내리면 누릅니다. 여기는 좁아. 이쪽으로, 요 틈으로 내쉬면, 조금만 가려 쉬면 백 번하고 확! 한꺼번에 퍼져나간다는 거야. 그런 생각해봤어? 내 말이 맞아요, 다 해보라구.
오늘 아침에도 여기에 2시, 3시, 2시 몇 분에 왔나? 사십분쯤 되지?「한 3시 다 되어서요. (어머님)」1시간 20분, 1시간 40분하면 운동할 수 있거든. 다 풀어내고. 자궁을, 배 안에서부터 자궁으로 해 가지고 공기를 마시면서 어머니 아버지 그거 다 듣습니다. 녹음판에 기록 돼요. 엄마 아빠 둘이 좋아하고 히히 웃고 좋아하고 히히 하고 그것 다. 이래 자 가지고 밴 그 아기는 그 열매입니다. 그거 다 녹음되어 있어요. 컴퓨터에 들어가 있다구요.
문 총재가 일생동안 움직이는 것이 컴퓨터에서 하늘나라의 컴퓨터에 들어가 있겠나, 안 들어가 있겠나? 그래, 무엇 때문에 그렇게 살았어? 남은 잘 사는데, 뭐야, 새벽 5시에 이게 뭐야? 수련 받던 수련생들도 수련 다 받고 있는데, 중요한 시간에 왜 여기에 와서 선생님 말을 들어요? 결론을 못 지어 줍니다.
암만 그것을 붙들고, 다 소경, 팔경 외우면, 파란 경이 뭐이냐 하면 소 말뚝을 중심삼고 자기 집과 할아버지 할머니 그 울타리권에 다 있다고 해서 그렇게 안 되어 있어. 소 말뚝 위에 더 큰 소 말뚝 거꾸로 꽂혀 가지고 대문을 몰라. 이래야 통합니다. 이래야 돌아. 하하 (웃으심) 이래 가지고는 못 돕니다. 같이 가면 못 됩니다. 이래야 돼요. 여기에 대회도 얼마든지. 이거, 이거 마음대로 쥘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물리학이니 기하학이니 과학이, 과학이 뭐야? 이게 뭐예요? 베토벤의 말두라고 그래, 말두. 먹는, 먹는 어머니 아버지가 말두가 뭐야? 하나 둘 해서 띄었어. 만물과 더불어 소화 못하게 되면 과학도 사람이 있어서의, 남자 여자가 과학을 하지 공중에 동물이 안 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질서. 상중하⋅전후⋅좌우, 상하⋅좌우⋅전후를 맞춰, 동서남북이 있지만은 유교 사상은 공(空)이라고 하게 되면 하(下)가 반드시 있어야 돼. 유교 사상은 천지현황(天地玄黃)이지, 현황(玄黃)이 없으면 천지(天地)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유명한 것이 위에를 결정하기 전에 선유조건으로, 먼저 결정해야할 조건이 아래야. 사람을 볼 때 여자는 남자를 볼 때, 선유조건을 해야 된다. 남자는 어디까지나 자지. 자지가 먼저야, 대가리가 먼저야, 무엇이 먼저야? 여자는 보지. 보자기야. 그러면 하나님이 보자기를 전부 다 자지에 뭉겨 버릴 거야. 보자기 가운데에 싸서 그 가운데에서 우거하려고 그랬어?
이런 사상은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하나님 부인과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진 자체도 하나 만들고, 부인도 하나 만들려면 몇 천대 몇 만대의 부자지관계가 뒤집어도 맞는 것은 초점 없는 데에서 요렇게 맞지 이렇게는 없습니다. 그것을 누가 맞추느냐 이거예요, 끝에?
전기도 이래야 플러스, 마이너스 통하지. 이러면 안 통해요. 이렇게 해 가지고 엄지손가락이, 엄지손가락이 이리 가서 이게, 암만 동그래도 구형이 안 됩니다. 한 번 했다가는 떼면 이렇게 맞추기 전에는 돌지 않습니다.
그거 우리 이야- 깃발이 놀라운, 내 깃발을 저렇게 만들었을 때, 내가 만든 것이 아니야. 하나가 어디에 있어? 하나 설 자리가 어디야? 하나를 몰라. 허허 (웃으심) 사방팔달이야, 사통팔달이야. 하나가 어디에 서야 되느냐 그거야? 설 자리가 하나가, 두 자리에 서요, 하나밖에 없는 자리 위에 서야 돼요? 손대오!「예, 하나에 있습니다.」허허허허 (웃으심)
태평성대인데 이 우주가 완전히 네 목이 요렇게 되어 있는데, 하나 설 자리가 어디야? 누구 하나 설 자리가, 이거 찾으면 하나, 둘 설 자리, 하나 서지 못하면 둘 설 자리 없습니다. 둘, 둘레 위에도 상대가 없고, 좌우도 상대가 없고, 전후도 상대가 없고, 둘레도 상대가 없어. 하나가 있어야 돼.
자, 그러면 말은 그래요. 핵의 자리에서, 핵도 두 사람 어디 있어? 중앙이라 하는데 중앙은 보이지 않은 중앙, 무한대의 나일론 실, 몇 천만 분의 1 실 같이 보이는 그것도 안 보이는 자리가, 맨- 절대 보이지 않는 자리에 출발해. 그 자리가 하나 되어야 될 때, 그거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전부 다 가짜지. 물리학 박사, 뭐 화학, 종교학 다 집어치우라고 이 자식들아! 그런 의미에서 하늘을 결정할 수 있는 주인이 하나지 둘이 없어.
그런 말 저- 미미 상 생각 안 해 봤지?「안 해봤습니다. (미미 상)」카지노 테이블에서 내가 제일인데, 요전에 그렇기 때문에 이 쌍년 같은 네 회의 연장하고 내 말 들으라구. 안 듣지 않았어. 나는 여기에 라스베이거스 떠날 생각을 했습니다. 레이꼬 영을 앞세워 ‘야, 이 년아!’ 내가 삼위기대를 만들었는데, 네가 귀라면 눈이 될 수 있는 존재와 그 영계의 체험한, 라스베이거스에서 체험한 모든 것을 다 때려 쫓았어. 내가 자기의⋯.
나 어머니에 대해서 저- 카지노도 안 갔습니다. 여기에 오면서 1년이 지나고 나서, 1년 8개월이 지난 이후에 비로소 카지노도 가서 서서 구경했고, 어머니가 하도 그게 블랙잭이 나오기를 바라는데, 안하니까.「내가 블랙잭이 뭔지 알아요? (어머님)」블랙잭도 모르지.「모르는 사람인데요. (어머님)」
하나도 모르니까 빨강인지 흰지 모르고 좋아하면 되나? 좋아하면 어떻게 할 테야? 누구하고 좋아할래? 개새끼야? 똥 새끼야? 벌레 새끼야? 큰 새끼가 좋아하지. 병이 났으면 그거 좋아하고, 그래 살다가 죽으라구. 죽는 거 좋아하나? 좋아 안 해. 그러니 문제야. 그 원점을 어떻게 철폐해 버리느냐?
내가 여기 저 미미 상 보고 이런 얘기하는 것도, 나 미미 상 필요 없습니다, 사실. 내가 왔을 때 나 따라오지마. 나 벌써 알았어. 저 여자가 보니까 뒤에 필름이 따라가. 소련 사람하고 결혼할 지도 모를 수 있는 사람이 미국 사람 붙들었구만. 그거 잘했다, 그거야. 자기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틀릴 수 있는 소질이 풍부해. 영어 발음을 하는 것을 보니까 발음이 똑바르더라구. 소련 말도 잘하면 한국말도 발음을 잘하고 그래. 그것은 왜? 한국 글을 배웠으니까. 언문이야. ‘선비 언(彦)’자입니다. ‘설 립(立)‘ 아래에 이쪽 다 닫아버리고 이쪽만 열어놓았어, 전부가. 그게 ‘선비 언(彦)‘자예요. 언어.
왼쪽이 아닙니다. ‘말 마(馬)‘자는 이렇게 다 했어. 전부 다 이랬지만 해놓았지만 이 ‘말 마(馬)‘자를 이렇게 크게 쓸 때에 이렇게 해놓을 때 클 때에 했으니 이 기둥이 여기에 안 갑니다. 여기에 이게 플러스 했으니까 둘째 기둥, 셋째 기둥이 된 중앙에 서야 되니까 이렇게 해놓고는 여기에 요거 가운데에서 이렇게 해놓고 하나 둘 셋 넷 이거 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자리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는 하나 둘 셋 넷 가두어 가지고 기둥을 박아 놓았어. 동서남북.
그래, 마산이 문제야, 마산. 한국의 역사에 데모도 마산. 저 이승만 박사가 쫓겨난 것이 마산 누구?「김주열.」김주열이야, 이주열이야?「김주열.」김주열이야, 이주열이야?「김주열이지요.」김가야. 김가가 문제야. 김(金)가가 사람 아래에 여기에 두 칼침을 맞았어. 완전한 왕이 칼침을 맞았어. 전주하고 광주. 전주에서 사건이 나 가지고 망하던 광주가 전부 다 데모도 하고 전부 다 깨쳐버렸어.
가나다라마바사, 한 번 얘기해 볼까요? 제트(Z)자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대 됩니다. 이 제트(Z)가, 제트(Z) 둘 하면 이상 돼요. 여기에 이 둘을 꿰어 놓고 하는데, 공(空)자는 여기에 이거 둘을 해놓고 엑스(X)를 기둥 삼았다는 거요. 기둥이 없습니다.
그래, 공(空)자 보게 되면 초두하고 이거 이렇게 놓을 때, 이거 이쪽에 놓고 또 이거 이렇게 놓아. 이렇게 하면 안 돼. 이것은 뒤따라가면 이 사이가 이것보다 길어야 됩니다. 좁으면 물이 안에 가 떨어져요. 주춧돌을 못 둘러. 왔다갔다. 10미터 떨어졌으면 동서남북 10미터로, 팔방으로 10미터 거리도, 요 한 점이 안 되는 거예요. 물방울은 지치도록 떨어진다는 말이 있지요? 그거 어떻게 해설할 거야? 뭐 이러려면 내가 이 강의하는, 강의를 다시 해야 되겠어. 얼마나 귀찮아? 다 도망가 버려.
그래, 여기도 결론이 그래요. 보라구요. 결론이 깨끗하지요. 73페이지 요거 보라구요. 74페이지 안 넘어갔습니다. 이건 공백이야. 내 수첩 어디에 있나? 끝날 때까지 공백으로 남아 있어야 돼. 그것을 몰라. 우습게 선생님 말, 두고보라구.
이야- 서반아에서 내가 요전에 전부 다 어디? 터키 가는 아침에 화산이 터져서 9명이 죽었다고 보도가 나왔어. 이럴 수가. 우와- 그 다음에는 뭐야? 와아- 터키 다음에 둘째 번은 어디예요? 로마야. 아하, 로마가 지진이 나면 베드로 성당이 어떻게 될 거야? 나는 그거 생각했어.
이번에 갈 때에는 요전에 내가 전부 다 무리해 가지고 돈을 써 가지고 사람을 내가지고 비밀 장소까지 다 돌아봤지만 이제는 내가 앞장 서. 거기에 총잭임자. 정부에 파송한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이 문을 열라구. 앞장 서. 뭐 수많은 사람 전부 다 설치고⋯. 열어! 내 명령이야. 다 밀치고 거기의 책임자, 베드로 성당의 책임자 있지만 밀어치워. 비밀 장소, 나한테 다⋯.
여기 전부터 가볼 때에 하늘이 바라는 장소가, 북두칠성의 방향이 틀렸더라 그거야. 이번에도 틀렸어. 이야- 내가 왔다가면 어떻게 되나? 그래, 염려하고. 그 발판이 뭐이냐 하면 희랍입니다. 이태리 반도의 맨 똥구멍이 희랍인 거 알아요? 찾아보라구. 지중해.
손대오!「예.」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로마 바로 옆에 바다 건너편입니다, 그리스는. (손대오 회장)」그리스가 옆에 아니야, 바다 밑이야. 맨-「예.」그것은 꼭대기구.「꼭대기에서 대륙에 연결되어 있구요. (손대오 회장)」대륙이 연결되어 있지. 불알 궁둥이 구멍 바닥이 희랍 아니야?「아- 예.」찾아보라구.「예.」이놈의 자식!
그래, 동로마가 8백 년 동안 여자를 무시했어. 여자와 돌 나와서 여자 말을 쓰지 말라. 베드로 광장에는 신랑을 중심삼고 여자를 중심삼고 나는 반대다. 탁, 멋진 사나이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사도 요한이가 어디 사람? 희랍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뭐야? 손가락 테스트, 소크라테스야. 그 이름이 소크라테스, 손가락 테스트야. 한국말로. 이거 못 맞췄어. 못 맞췄어. 그러다가 뻥하고 죽어 가지고 예수도 희랍에 가 가지고 전도하기 위해서 얼마나⋯ 못 갔습니다. 베드로 같은 바보 어부 딱지가 냄새를, 똥내를 피고, 지린내를 피우고, 비린내를 피우는⋯. 로마 궁전 앞에 갈 수 있어? 쫓겨나는 거예요.
신진대사가 뭐이냐 하면 로마가 숨구멍, 똥구멍이야. 로마가, 베드로 성당, 희랍 정교의 조상의 자리에 있지만 요전에 갈 때에는 신랑이든 사람이 없었는데, 이게 가보니까 우와- 사람들이 붙어 있어. 베드로 성당도 똥내 남고 냄새가 피워 가지고 고양이 새끼, 돼지 새끼 살 수 없어 가지고 몰래, 로마에서 몰래 들 수, 때가 되어 가지고 올 것이라 했는데 우와- 희랍에 와 보니까 거기에 뭐예요?
아폴로 폴리스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파르테논.」「파르테논 성당.」피야. 피에르?「아르.」피 엘이 아르, 피에르팀논이야. 팀이라는 것은 둘레가 되어 있어. 논(論) 말해 보라구. 그거 소크라테스의 이상이야. 모든 세상 사람들을 다시 손가락 헤어보면서 알아보자. 그 말입니다. 피에르팀논, 그렇게 되어 있지. 신전. 바로 그 말이야.
아폴로 폴리스야. 폴리스가 없어. 거기에 가보니까 똥개들하고 전부 쫓겨난 고양이, 두더지 새끼들 죽은 것, 천된 그 동산 꼭대기에서 냄새를 피우고 난 안 갔어. 난 안 올라갔어. 올라가지 말라구. 틀림없어. 근데 거기 사람이 다 붙어 있어. 뭐야? 으흠- 헨리 8세가 첩 자랑을 한 그리스 문화가 로마를 잡아먹는다. 아하-
일본이 센다이에서부터 해 가지고 동경만, 3분의 중심에서부터 폭발됐습니다. 무교회주의, 종교주의.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건드리지 못해. 도망 다니다가 그거 피난 가다가 살기 좋다고 전부 다 통일교회, 무교회주의보다도 종교주의 없는데 거기에 센다이의 산업지대에 갔다가 벼락을 당했는데, 세 녀석이 죽었는데 그거 다 통일교회 반대하고 쫓겨난 사람이 죽었지, 있는 사람은 안 죽었어. 아기하고 말이야. 이야- 그거 내가 가르친 것이 현실적으로 맞아, 거짓말이 아니야. 더 할까, 말까?
손대오!「예.」손을 대라는데 손 안 댔지? 여기 워싱턴 타임스에 올 때, 손대고 왔나, 손 안 대고 왔나? 말해보라구. 할 수 없어서, 통일교회도 믿을 수 없고 네가 지금이라도 뭐야, 고려대학의 총장 될 수 있는 몇 대 총장의 이름을 붙여 가지고 입학한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성명도 이름도 없어. 내가 안 알아줘. 그래, 자기 고향이 어디야?「경산입니다. (손대오 회장)」경산이 어디야?「대구 바로 밑에 있습니다. (손대오 회장)」거기 어디야? 박정희 대통령의 형님이 사는 동네 아니야? 맞아, 안 맞아?「예.」에이 이 자식아!
난 청와대 길을 막아 가지고 날려버리고 싶은 사람이지만 보호해줬어. 내 집을 팔아줘 가지고 박 대통령의 운이 막히지 않으니 이 8대 강산들에 전부 놀음해 가지고 문 총재가 안 비껴 주면 큰 일 납니다. 난 벌써 알고 있어서 그 중요한 목에 딱! 두드러진 복에 앉아 가지고 내가 지키고 앉았어. 내 눈에 보여.
거기 27억을 주고 샀는데, 받기는 삼십 몇 억, 38억까지 받아라. 그 전부터 아니야. 27억에서부터 예수님이 죽었지만, 몇 살에 했어요? 시작했어? 27세부터 해서 27, 28, 29, 30, 31, 32, 33. 40세까지 8년 못 채워서 죽었어.
내가 2년 8개월, 우리 할아버지도 2년 8개월, 이야- 내가 무서워서. 옥살이도 같이 했는데, 우리 할아버지는⋯. 그래, 내가 알기는 이것이 죄가 있더라도 공이 커 가지고 중간에 면제해 주고 놔주는 것을 뭐이라고, 무슨 죄라고 하나? 문학박사?「집행유예입니다. (손대오 히장)」집행유예. 나도 5년 집행유예, 이 미국 군인들이 나를 안내해 가지고 우리 집까지 모셔 주었어. 낚시터까지 하려면 낚시터 가까이 허가, 3년 이상 낚시터 허가까지 정부가 내 주었어. 이것만 어느 낚시터에 가더라도 미국 관리 있는 데는 자유입니다. 내가 이거 처음 얘기해, 처음.
내가 안 가본 데가 어디 있어? 6대주 5대양에. 자리 안 잡은 데가 어디 있어? 별장자리 다 사놨지. 너희들이 다 팔아먹었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 70퍼센트 팔아먹었어. 뭐, 이런 얘기를 내가 할 필요 없지. 마지막 때이니까 다 얘기해.
그러면 여기에 이 전부 다 나왔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여기에 선한 사람이 몇 마리 돼? 손대오가 선한 가정이야? 내가 보는? 김병화!「예.」김병화가 김병호가 됐나, 화가 됐나?「화가 됐습니다.」어?「화로 해주셨습니다.」호가 어떻게 화가 됐어?「‘화할 화(和)’자입니다.」나중에 또 화가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떠나지 않았더랬어. 요즘에 와 가지고 또 강의한다고 본체론이 아니고 본체론은 나중에 놓고, 네가 원리강의를 본체론 앞서 하겠다고, 저번에 시작하더라구.「아니요.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아버님. (김병화 회장)」
이 자식아! 저- 유종옥이보다 먼저 시작하지 않았어? 세 번씩이나 시작하더라구. 가만히 보니까.「그것은 전도용이죠. (김병화 회장)」뭣!「새식구 전도요. (김병화 회장)」네가 전도하기 전에 내가 전도 다 했습니다.「예.」문 총재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아버님 자서전을 이미 산⋯. (김병화 회장)」
백두산 꼭대기에 가 물어봐도 문 총재 알더라 이거야. 기도하는 사람 다 알아. 너희들이 소개할 필요 없어요. 너희들 내세워 가지고 이렇게 손해나 나. 얼마나 공적 돈을 많이 소모해버렸나? 여기에서도 지금 그래. 여기 땅 사놓는데 누가 한 푼 도왔어? 나라가 도왔어? 사놓으니까 자기들이 전부 간판을 붙이고 문 총재는 내놓고 우리들이 도와줬으니, 야당 여당이 되고 우리도 민주당 공화당이 있습니다. 야당 여당 우리 동지가 있습니다.
무슨 교회? 조 뭣이, 이름이 뭐이?「조용기. (김병화 회장)」조용기 간판이⋯ 변질자야, 그거. 미국의 조용기 하고 한국 목사하고 달라요. 교단 세울 수 없어, 이놈의 새끼. 이런 가짜들이 간판을 붙여 해먹으려고, 내가 얼마나 잘 알아, 그래. 너희들 못가. 내가 나타난 자리에서 가서 숨게 되어 있어. 그들의 죄상을 너무나 잘 알거든.
내가 간판을 붙이고 녹음이 된, 영계에 갖다가 풀어 놓으면 하루도 못 살고 도망가야 됩니다. 난 너희, 기독교 역사가 수천 년,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수만 년, 수십 만 년을 했지만 나는 도망갈 것이 아니라 나를 모실 수 있는 역사로써의 교재-교본을 다 만들었는데, 무슨 잔소리 꿈꾸지 마라 이 자식들아!
오늘 아침에 왜 다 왔나? 이 말을 듣기 위해 기분 나쁘지만 다 왔구만. 그러면 내일 떠나도 내일, 나보다 먼저 못 떠나. 우리 21일이야?「아, 우리 27일이에요. (어머님)」27일?「예.」내 뒤에 가서 따라서는 몰라도⋯.
너는 언제 가려고 생각하나? 모래 갈래?「라스베이거스, 아버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박원근 교구장)」「너, 아니라 봉태. (어머님)」「예, 저는 학교에 일이 있어 가지구요. (김봉태 총장)」이놈의 자식! 학교의 일 같은, 내가 총장 만들어 줄 것 같아? 못가요, 이제 가면. 총장 다 그만두고,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 너, 엄마 아빠 친척 지금까지 전도 안 한 사람, 그 종족적 메시아들의 갈 길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 네가 살기 위해 한 일이야. 내가 도와주기 위한 일이야. 내가 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맞아?「맞습니다. (김봉태 총장)」맞아, 안 맞아? 잔소리 말고⋯.
국진이는 아이고, 우리 언론계를 그 사람들이 다 했는데, 나 손발 다 잘라 놓은 것, 이 자식아! 잘라 놓으면 네가 해라 그거야. 네가 하면 아버지 하는데, 말해라 내가 해줄게. 이명박 대통령을 내가 불러내 가지고 만날 수 있어, 안 만날 수 있습니다. 하와이 불러내게 되면 안 듣게 되면 조지 부시, 오바마까지⋯. 야당 당수, 여당 당수도 불러낼 게. 안 나올 것 같아요? 한 방망이로 후려갈겨 버려. 눈을 감고 숨을 못 쉬게. 나 그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은 그런 억지강제는 안하는 사람이야.
끝까지 내가 억지강제⋯. 끝까지 네가 나한테 손들고 발 들고, 잠자리를 해 가지고 이사해 가지고 부잣집에서 거지의 굴에 왕초의 자리도 살겠다고 하는 사람, 나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 거지 굴에서 왕초 했어. 싸움판이 벌어져 불화하게 되면 내가 도맡아서 싸움했어. 나라 싸움, 세계 싸움, 하늘땅 싸움을 내가 맡아 가지고 한 거지.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어. 어떻게 천적, 하늘땅에 전부 다 무슨? 본론과 본체론과 뭐이라고? 지방 조사 기록이 다 말하고 있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이 가정, 가정이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가정이 지금까지 바라던 소원인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이라는 말이 어떻게 할 수 있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자체도 가정이 없는데, 이 가정이라는 말은 생각해봤어? 손대오. 해봤나?「못해봤습니다. (손대오 회장)」못해보지 않았어?「예.」누가 이 가정이라는 말을 했나? 나, 가정 만드는 일을 합니다. 메스 매리지(Mass Marriage)의 조상이 나야. 역사적 시작과 끝을 맺는 나라는 것을 내가 아는데, 가정의 주인이 누구야? 나밖에 없잖아. 안 그래?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거기는 사돈의 팔촌, 오색가지의 잡동사니들이 엉켜 가지고 있는 그 가정이야,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도’ 국가, 가정과 국가 위에도 그 다음에는 뭐이냐 하면 ‘축복 가정 위에 축복이 함께,’ 축복은 뭐이냐 하면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축복을 누가? 축복이 누구에게? 함께하시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가정과 국가와 축복, 세계를 문 총재가 앉아서 기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여기에 붙일 말이 있어요? 손대오!「없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수련 받다가 와서 똑똑히 알라구. 네 가정이 어디 있고, 네 나라가 어디 있고, 하늘의 축복을 넘어서 가지고 참부모가 빌어줄 수 있는 나라와 세계가 어디 있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잘 왔다구. 이걸 가르쳐.
오늘 내가 전부 다 계수를 다 청산하고 어머니 보고도⋯. 어저께 이게, 이런 얘기를⋯. 돈을 대는 대로 전부 다 날려버려. 아, 이놈의 자식들, 나는 제일 작게 대어서부터 크려고 생각하는데, 한꺼번에 전부 다 마음 같아서는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가고 싶으니까 한 두 번이면 끝나면 좋기 때문에 마음대로 자기들이 대고 있어, 이놈의 자식! 그래, 돈 다 날려버렸습니다. 한 푼도 없이.
어머니 보고도 해 가지고, 세 번씩, 두 번까지 돈 보내줬어. 썼어. 세 번은 뭐야? 1천8백 달러가 남아. 이거 가지고 내가⋯. 9만 달러, 11만 달러의 돈을, 9만 달러의 현찰 대서, 내가 너희들 저, 저- 배에서 나눠줄 때, 세 사람들 나눠줬지만 나눠 준 것은 12만 달러 본전 됐기 때문에 돌아서 나왔어요. 어머님이 9만 5천 달러 보내줬더랬지. 그래, 권진이도 줬지, 이 사람들 나눠주고, 우리 운전수도 탄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는데, 한 푼도 없는 돈, 11수를 갚고 나섰던 봉창해 가지고, 7천 달러를 땄다는 결론이 나왔어. 나 한 푼 없어요. 다 주고 말았어요.
내가 도박하러 와 있는 것이 아니야. 돈 벌어서 너희들, 돈 떨어지면 불쌍하지. 이거 돈만 있으면 이래 있으면 이래 가지고 다 바라보지. 돈만 벌면⋯. 나만 만나면 턱이 떨어져. 나를 보고, 저 멀리 가서 숨어. 그거 만나면 반가울 터인데, ‘아버지, 나 돈 한 푼 없습니다.’ 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구만. 그거 내가 찾아가서 나눠줘. 많이 도와줬어요.
어저께 배가 나갔더랬나, 김기훈이?「저는 본체론 때문에 못 나갔습니다. (김기훈 회장)」못 나갔지?「예.」이 녀석은 빠졌구만! 내가 김기훈이 찾았어. 김기훈입니다. 이름이 좋아요. ‘쇠 금(金)’자. 기운이야, 무슨 운자야? 기훈이야, 운이야?「훈입니다.」향기 훈자에, 공 훈(勳)자입니다.「예, 공 훈(勳)자입니다.」움직일 동(動)에 네 점이지?「예.」됐어.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벌써⋯. 이 자식도 뭘 또 이러고 앉았어?「예.」네 이름이 뭐야?「흥태입니다.」무슨 흥태야?「일 흥(興)에 클 태(太)요.」이 흥태, 저 흥태가 있어요. 이것저것이 있지. 이 흥태, 저 흥태도 있습니다. 왜 졌어?「예.」한 번 이겼으면 6십 개, 6천 팀이 전부 다⋯.「고개 넘어가는 겁니다, 이번에. (김흥태 회장)」브라질에 있는데, 6십 개 팀이 국가 대표, 세계 대표의 팀. 맨 마지막에 가 가지고⋯.「예, 마지막이요. (김흥태 회장)」몇 대야?「한 골이요. (김흥태 회장)」한 골로 넘어져, 이놈의 자식!
나 그거 내가 응원을 못 했구만! 내가 그러고 앉았어. 그 상패들은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갖다 다 가지고 왔습니다.「저겁니다. 2008년입니다. (김흥태 회장)」어?「2008년도 통합챔피언입니다. (김흥태 회장)」저것도 가지고 와. 나, 가지고 와. 얼마나 저거 가지고, 얼마나 천대를 받았는지⋯. 이게 국가의 세계의 표상적인 상표를 어디에 도적질하고, 어디에 가지고 가? 라스베이거스에. 어허 팔려가누만.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 천대받았지?「예.」
그래, 그런 고마움 가지고 내가 고마워했어? 이 자식아, 이거 왜 가지고 왔어, 그랬지.「예, 그러셨습니다. (김흥태 회장)」나, 그랬어요. 칭찬하는데, 그러면서 속으로는 축구를 잘못 시작했지. 시작한 내가 책임져야 돼, 나중에는.
내가 가서 축구 코치를 할 지 몰라. 내가 하라는 대로 안 하거든. 90각도가 125도까지 꺾어 차라는 거야. 그것은 나밖에 할 줄 몰라. 문전 앞에서 언제나 이게 실패하는 게 통일교회야. 다 이겨 놓고, 몇 분 동안에 언제나 져 가지고 쫓겨나 가지고⋯. 그런,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 책임자들이 나한테 인사를 못해. 거기에서 자기 집으로 몰래 숨어 들어가. 선생님이 천정궁에 부르기 전에는 못 옵니다.
문상일이라는, 눈 목(目)변에 뭐 이건 눈이 많아. 불쌍하다구, 이게 내가 차버리면 나 이상 반대 받아요. 날이 없어, 날이. 웃을 날이 없어집니다. 문 총재의 원리를 듣고 나면 웃을 것이 어디 있어? 내 살 자리가 어디 있어? 현대에 뭣 해 가지고, 인사 세계에 자기 갈 인맥이든 책임져 가지고 하나님 대신 못하고 문 총재 대신 못하지 않았어! 뭐이 없잖아. 난, 밤에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대신 다 했어.
보라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가정이 보통 가정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그놈의 가정 가져 가지고 술도 먹고 선생님이 이 앉아 수련하는 시간에 여편네 앉아 가지고 사랑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구. 내 눈에 보여준다구.
그거 다 눈 감고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눈 감고 보지 못하니 내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으니 내가 보는 놈이, 용서 못하는 나부터 없어져야 돼. 죽어야 돼. 안 죽어. 그 가망성이 없기 때문에 그 자리까지 내 얘기해요. 나 혼자 갈 자리다.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어느 한 날 어디에 가서 없어졌는데 날아갔는데 어디 가? 예수의 무덤 없고, 공자의 무덤은 남았지만은 모세의 무덤 없습니다. 베드로 성자의 무덤, 전부 다 예수의 무덤도 거기 없어. 문 총재의 무덤, 종교를 묻던 문 총재의 무덤을 남길 수 없다 그거야.
그것을 누가 남겨주기를 내가 원치 않아. 내가 다 이거 다- 여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축복이 뭐예요? 하나님 가정 만들어야 될 것 아니야? 하나님의 가정도 내가,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님의 세계를 대할 거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빕니다.’ 이 이상 기도 어디 있어?
손대오!「예.」비로소 처음 해석해 줍니다.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아버님. (손대오 회장)」맞으면 들이 까버리라구. 네 골통을 까고, 우리 국진이 총 가지고 내갈기라고. 나, 부끄럽지 않아.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아. 어느 누구한테 부끄럽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왜 설명 안 해도 내가 저 나라에 가 가지고 이것을 활용해 가지고 용서해 주려고 하던 그 법을 너희들한테, 미진한 너희들한테 얘기하는 것은 우리 후손들이 지킬 수 있게끔 이 책을 잘 관리해서 전승해 주기를 바라서 얘기하는 거예요. 결론 간단합니다.
우리 성진이 우리 아들딸 다- ‘아버지, 잡아 죽여 달라’고 빈 사람들이야. ‘없어버려 달라구.’ 공개 석상에 대중 설교도 하고 세계 일주까지 한 거 알아요? 우리 은진이도 그렇구. 그런 일이⋯.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환경인데, 아들딸이 다⋯. 나도 이번에 예진이가 갈 때, 에이, 갔구만. 그게 지금 오십이 넘어들어 가지고 내가 오십 때에는 천리의 대도를 중심삼고 기수, 혼자서 갔는데, 내 딸이 뭐야? 쌍 것. 남아진 딸 결혼해 가지고 사위 보기 위해서의 로마를 날아가. 아니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를 찾아와. 나 못해.
내 책임 완수 못하면 난 죽어서 하늘 앞에 못 가. 그 마음입니다. 갈 것 다 결정하고, 어머니 말을 안 듣게 되는 나는 이렇게 간다구. 그런 내용 다- 그 내용이 다 있습니다. 설명해 줄게. 아니라고 들고 나와 선생님에게 드러누우면서 무덤 자리도 남기지 못하고 가라고 할 수 있어야 될 터인데, 나보다 나아야 할 터인데⋯. 나는 그러면 너희들은 무덤 남기고 아들딸 중심삼고 교회 물건 도적질 해다가 쌓아 놓고 있는 사람 많아! 그걸 생각을 못해요.
곽정환이? 그 아들 누구? 맏아들 누구? 진만이? 진효? 그 손자 낳은 것은, 내가 그 아들 찾아 보내 가던 길에서 내가, 도망가 버려 걔들이. 내가 이름 지어주고 그 손자를 만나러 가는 도중에 도망가 버렸어. 왜? 아버지 앞에 설 수 없거든. 걔를 안고 소개할 수 없거든. 양심이 있기 때문에 그 길밖에 없지. 내가 아니까, 너희들 잘못한 것 내가 눈 감고, 눈은 떴지만 하나님이 바라보는 세계는 안 바라보고 지옥 해방만을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너희들을 붙안고 있는 아버지의 사정을 알아다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손대오!「예.」김병호야, 화야?「화입니다. (김병화 회장)」이놈의 자식! 조정순!「예.」또? 김 뭐이?「김기훈입니다.」기훈이야. 또 거기는 뭐야? 봉태지. 거기는 또 뭐야?「박원근입니다.」박원근이야. 거기는 또 뭐야?「양창식입니다.」삼성혈의 맨 막내 아니야? 고찬윤이는 전부 다 이 석고 보트를 만들었지만, 양창식이는 라스베이거스의 이 자리를 도망해서 버린 것을 내가 다 수습해줬어, 안 해줬어?「하셨습니다. (양창식 회장)」
이 사람을 내세우려는데 지금까지 저 사람이 왕 노릇 하고 있어. 이번 대회도 이 사람이 소개해야 돼. 나중에 여기에 이 사람, 너 내가 얘기하는 저- 종합 대학 얘기하라고 그랬는데, 왜 안 하고 내려왔어? 이 자식아! 어! 이 두 사람 얘기하던, 그 종합적인 남길 수 있는, 세계에 없는 종합대학의 계획을 하라고 내세웠는데 자기 얘기만 하고 내려와, 이 자식! 선생님은, 나 박수 안 했습니다.
왜 안 했어? 알면서 안 했어, 모르고 안 했어?「아버님! 아직 고비가 좀 남아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조정순 회장)」이 자식아, 내가 앉아 있어.
어머니가 요전에 전부 다 알프스 산을 오르락내리락 했는데, 내 궁둥이가 안 떨어져. 나를 재촉하지 말라구. 의자에서 궁둥이가 안 떨어지면 그 길이 좋지 않아. 어머니 서 가지고 눈을 붉히면서 하는 것을, 아버님을 알아보라구. 내 궁둥이가 떨어지지 않으면 좋지 않아. 내가 갈 시간 5분 늦지 않게끔 시간 맞춰 내 궁둥이가 일어서. 그거 어머니대로 했으면 그 알프스 산 구경도 못하고 지금도 못 돌아왔을지 몰라요. 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고 나서 아이고- 아슬아슬하다고. 죽지 않은 것이 고맙지. 그걸 누가 알아?
어머니도 지금, 보통 상식이니 말이야, 그저 내가 두 번만 미워도 야! 한 번 해서 말해도 두 번씩 왜 이렇게 얘기해요. 시간 없어요. 그거 다 있을 수 없는 말인데, 자기가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하기 전에 그런 행동할 수 있는 시간도 때도 없었어요. 그 이상의 자리에 가 앉은 어머니가 왜 그러느냐 그거예요? 한 번 두 번이 아니야. 백 번 천 번 잊지 않고 있는대도 불구하고 그래야 마음이 풀리느냐 그거야?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의 떠날 때에 어머니의 집, 갈 집 사고 전부 다 해놓고, 나 여기에 어머니 남기고 여기에 안 옵니다. 주소도 효율이보고 옮겨 놓으라고 그랬어요. 주소는 여기인데 뉴욕 살 수 있어? 어머니 주소는 여기 이 집 중심삼고 주인으로 얼마나 좋아? 너희들 어머니 좋아하는 패들 여기에 와 살고, 아버지 좋아하는 사람 나 혼자 정성 들이면서 영계 할 일들을 끝내고 땅에 내려올 때 다시 수습할 수 있다 그거야.
10년, 20년, 몇 천년 될지 모르지만은 나는 하나님이 타락한 아담 해와를 구하기 위해서 몇 수십 억 년을 보냈지만은 나는 그 부모들 앞에 저끄러진 것을 하나 만들어, 그들의 가정과 나라를 만들어서 영원한 세계에 내가 없어질 때까지라도 해야 할 일이 남는구만! 그렇게 사는 사람이에요. 내가 거짓말 안 해.
내가 돈이 없다고 너희 지갑을, 어머니 핸드백을 마음대로 뒤지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반드시 물어보구. 남편으로서 위신을 세워. 산중에 오줌을 싸더라도 기도하고, 내가 잊어먹지 않고 이 자리에 나무라도 심어줄 게.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오면 세 번에서는 틀림없이 노송나무, 잣나무, 은행나무를 심어줄 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꽃밭이 아니야.
라스베이거스에 지내 와서 구경하러 왔다간 사람, 미국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 아니에요. 아시아와 중국과 소련까지도, 이 지구성을 지내가는 것이 아니니, 지나가서 내가 묻혀 가지고 부활 해방될 때까지 누구도 내 무덤 자리를 찾아 못 오는, 어떻게 갈지 모를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는 양반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런 한 사람밖에, 나밖에 없습니다.
그래, 문성원이 어디 갔나?「어제 그랜드 캐니언 갔습니다. (양창식 회장)」어?「일본 사람들 데리고 그랜드 캐니언에 새벽에 갔습니다. (양창식 회장)」그래도 충성하고 일본 사람⋯. 내가 물어보면, 너 왜 일본 사람들인데 네가 다 안내하느냐 하는 말이, 내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나, 아내도 없고 아들 하나 있습니다. 눈물이 떨어지며 얘기해요. 아버님 만나고 내가 이제 살 길을 찾았소. 여행길을 하다가 사서 죽더라도 나는 내 말을, 오늘의 말을 잊지 않겠습니다. 자지도 않고 그 놀음을 하고 있어. 통일교회 사람보다 나아요. 너희들보다 나아요. 어머니보다 나아. 이제 그런 각오들을 새로이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그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국가 위에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버지가 책임지겠다는 얘기 아니야? 지금까지 책임진 것도 끔찍한데, 영계 육계까지 책임지겠다는 겁니다. 갈 길 무덤 자리도 잊어버리고 가겠다는 아버지의 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문(文)자가 제단을 말해요, 문(文)자가. 문(文)자 속에 점에 이거 엑스(X)야. 이 기둥도 전부 다 엑스(X)가 되어야 돼. 그러지 않으면 넘어져요. 넘어집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 이 십(十)자를 중심삼고 여기에 원형, 입체 원형 그래야 돼. 대우주가 요 아래에 들어가야 돼.
오(O)에는 큰 엑스(X)가 다 들어가요. 엑스퍼드(옥스퍼드의 잘못), 미국의 대학 가운데 캠브리지가 먼저요, 엑스포퍼드가 먼저요? 캠브리지는 캔 뿌리에 틀거리야. 엑스포드는 근본이야. 오(O) 엑스(X)야. 오(O) 엑스(X). 포드는 에프(F) 오(O) 아니야?「옥스퍼드지 엑스포드가 뭐예요? (어머님)」
옥스나 마찬가지지. 오(O)나 엑스(X)나, 엑스(X)는 마찬가지. 엑스(X)가 뭐야? 엑스(X)의 거리가 오(O), 오오(O)가 없으면 엑스(X)의 뿌리가 안 섭니다. 알아요? 뿌리 될 수 있는 것은 엑스(X)의 뿌리, 엑스(X)의, 엑스(X)는 오(O)가 없는데, 옥스퍼드가 아닙니다. 엑스포드가 맞는 거예요. 뿌리가 생기게 되는 겁니다.
그래, 런던 브리지는 올라갔다가, 레이 다운(lay down) 리프트 업(lift up)해 가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거기에 틴 강입니다. 그것은 종합적. 그거 우와! 엑스포의 아이 눈이라는 데를 내가 타보고 놀라. 요전에 내가 못 타 봤는데, 몇 년 전이나 요전이나 언제야?
거기에 17명이 타 가지고도 그 위에서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그것이 전부 다 몇 개야? 서른 몇 개 되는데, 그거 사람이 얼마인데, 이야, 그거 조그마한 신부에 달려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사람이 뛰고 거기에서 노래하고 거기에서 광대놀음을 하더라도 이야- 나는 문제가 있더랬는데, 문제가 까닭 없어.
그 세우는 데 그 강에다가 전부 다 해놓고, 저- 딴 데에다가 전부 다 이것을 해 가지고 기둥을 박아 가지고 거꾸로 세웠다는 말을 들었는데, 영국 놈들이 이야- 바다에 눈을 만들어놨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런던 브리지 위에 이제 명년에 올림픽 대회 한다고, 그 높은 탑을 중심삼아 가지고 등대 위에 올라가 관찰 관망대를 만들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야. 이야-
그거 만들기 전에 내가 천정호에 들어가 가지고 그것을 만들라고 하게 되면 런던보다 먼저 만들 수 있지. 명년 축제하기 전에. 나 그런 사람이에요. 손대면, 언제 만드는지 후덕덕 해버려.
그래, 선생님하고 같이 일하겠다고 생각하게 되면 무서워. 너도 바쁘지?「예.」그거 한 번 얘기해보라구. 기가 차 나한테 얘기하면서 이렇게 하랍니까, 말랍니까 하면서 말이 나중에는 이렇게 하랍니까 하던 얘기까지 말랍니까, 난해하게 물어보면 우우 하고 말더라.「그 얘기 잠깐만 할까요. 평양 대회. (김흥태 회장)」그래 해봐.「다른 게 아니구요. (김흥태 회장)」이런 거 다 정리해라 그거야.
(김흥태 회장 보고 시작; 북한 측에서 금년도 원래 10월달에 우리 소르카바 클럽이 세 번째로 평양에 가서 대회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아버님께서 영어로 잠시 말씀하심.) 잘 들으라구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도 이 이상을 해야 돼. 공이 없어! 천사장 패들이야, 이게.
(보고 계속; 갑자기 이번에 우리가 4월 말에 1부 리그 승격에 끝나데, 아버님께 보고 드렸습니다만 8강까지 가서 4강까지 가 가지고 마지막 게임 한 골 차로⋯.)
그거 기가 차지.
(보고 계속; 1부 리그로 못 올라갔어요. 이제 그 사연은 뭐 나중에 얘기하구요. 어쨌든 지금 상파울로 축구세계에서 소르까바가 완전히 힘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겼으면 문 총재의 동상이 브라질과 남미, 콜롬비아에 전부 섭니다. 그 동상 서우라는 것을 우리 고향 땅에서 못 세우는 것을, 벌써 몇 십 년 기다려요.
(보고 계속; 지난번에 아버님께서 나오실 때에⋯)
갈 길 준비 못하고 갈 길 다 해결하지, 뭐 동상을 세워? 그 말입니다. 너희들도 그래. 자서전을 만들어야 돼, 너희들도. 너, 내 말고 우리 선생님이 남긴 글 가운데에서 그 전통을 받아서 자서전을 만들어야 돼.
나, 하나님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그렇게 만든 것이 참부모가,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못됐으니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그것들을 고쳐주어야 할 책임이 아니야?
우리 형진이는 문 총재이고 무엇이고 다 치우고 나나 너나 전부 메시아가 된다. 참부모 된다. 아니야. 근원이 둘일 수 있나? 뿌리가 하나지. 중심이지. 순이 하나지.
그렇기 때문에 이 자서전을 내가 작년 크리스마스 3일 전까지 다 끝냈습니다. 이제는 누가 묻더라도 내 말을 부정할 수 없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석고 보트를, 서두르는 거야. 그래도 여기에서도 만들었으니 아까 얘기하던 그것만 해 가지고⋯.
나는 이제 사흘 나흘 후에 떠나. 나흘 후에 떠나지만은 너희들은 여기에 있어서 어떻게든지 그거 만들어서 끝날 때까지. 당장에 이제 내가 떠난 다음에 뒤집어 가지고 그거 해 가지고 한 번⋯ 어저께 거기에 바람이 상당이 컸어.「예.」평지에 갈 때에도 흰 파도가 났다구. 그러면 상당히 배가 앞뒤가⋯. 그래도 앞뒤가 젖지 않더라, 야.
나는 그걸, 만들기는 잘 만들었는데, 35노트 나간다고 해서 42노트를 달려. 이야- 그래, 여수에 만든 천정호 앞서겠네, 내가 손만 조금 대면. 내가 그런 생각을 했어. 그러니까 지금도 상당한 가망성이 많으니까⋯. 이 사장, 어디에 갔나?「예, 아버님. 이 사장이 오늘 설계도를 작성해야 된다구요. 오늘 지금 한국에 그거 보내느라⋯. (고찬윤 사장)」그래, 너희들은 여기 둬 두고 갈 지 몰라요.「예.」그거 테스트 하고, 내가, 못하겠다면 내가 날아올 거야. 갔다가. 자!
(보고 계속; 보름 전에 보고를 올렸는데, 아직 안 들어갔다고 해서요. 간단히 핵심적인 것이 있으니까요. ‘만왕의 왕 천지인참부모님⋯.’)
보름 전이 아니라 어제, 그저께 했지.「아버님, 편지를 보냈는데요, 그게 안 들어갔다고 합니다. (김흥태 회장)」
(보고 계속; ⋯⋯물론 소르까바 선수들도 포함 상파울로 대표팀이 되겠습니다. 또 마르코폴로도 참부모님의 남북통일 성업에 기여하고 싶어합니다. 마르코폴로의 정치 경력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94분 4초)
어저께 저녁에 보니 김정일이가 중국에 갔더만.「예.」그 차량이 나오더만.
(보고 계속; ⋯⋯참부모님의 공로와 북한 여자대표팀이 소르카바 클럽에서 전지훈련한 것이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넷째, 따라서 우리 현 클럽의 땅값이 구입할 때의 땅값보다 열 배나 나가지만 지어놓은⋯.) (94분 58초)
여기도 땅, 일본 땅 팔아 가지고 여기에 사게 되면, 일본 몇 배 나갑니다. 자기 저- 미미 상의 남편도 여기 잡아 가지고, 말뚝이 잡아 가지고 내가 저, 뭐야? 여기 누구?「양창식 회장이요.」양창식이한테 몇 번 얘기했는데, 답 받았나?「축구요? (양창식 회장)」여기에서 일하게끔.「예.」「저의 탐 말씀하시는 겁니다. (미미 상)」「미미 상 남편이요. (김기훈 회장)」「예, 알겠습니다. 아버님. (양창식 회장)」그 사람도 솔직한, 한 번 뚱하면 도망갑니다. 성격이 보통 성격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 미미 상도 놓치지 않게 정성을 들여. 그래도 뭘 냄새라도 맡고 있구만!
(보고 계속; ⋯⋯다섯 째, 참부모님 저도 지난 4월 19일부터 천력 3월 17일, 현재까지 열다섯 곳을 순회하며 만왕의 왕 실체시대, 분봉왕 실체시대, 종족적 메시아 실체시대⋯.) (96분 50초)
그 실체를 잘 써먹는다. 실체. (웃으심)
(보고 계속; 산타까따리나 주 정부와 시 의회에서 기념 강연을 아버님 대신 하셨습니다. 섭리가 하루하루가 다르며 평화대사들이 얼마나 긍지를 갖고 활동을 하는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사람은 축구 세계가 저렇게 결심한, 대단한 용맹스러운 남성 영웅이 되어 가요. 영웅.
(보고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 모쪼록 건강하시옵고 유럽 순회 승리 승리하옵소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세히 보고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천력 4월 11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불초 김흥태 올림.) (97분 45초)
내가 어디에? 그리스에 있을 때가, 11일이면 언제야? 저기-「오늘이 (천력 4월) 23일입니다. (양창식 회장)」저건 4월 14일, 떠날 때.「천력으로는 23일 입니다. (양창식 회장)」5월 20일이야. 4월 17일 하고 5월 20일. 섭리에 딱 마지막 금과 딱 맞아떨어졌어. 신기해. 무서워. 내가 무섭게 생각합니다.
(보고 계속; ⋯⋯김정은이가 들어서면서 유럽과 미국에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축구를 통해서 2012년도 내년 강성대국, 김일성 사후 100주년을 기념해서 열두 가지고 프로그램이 있는데⋯.) (98분 52초)
우리보다 앞서 갔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지진이 자꾸 난다구.
(보고 계속; 그 중에서 축구 사업이 다섯 가지입니다.)
북한에서 한 번 평양 근처에서 꽝 하면 어떻게 하겠나?
(보고 계속; 그래서 이 청년 장군이 축구협회를 딱 잡아 가지고 체육성에서 독립을 시켜서 3성 장군을 장관급으로 해서 격상시켜 가지고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했다고 해도 북한에 중심존재가 없어. 사상이 없어. 그렇게 하더라도 나를 내세워야 됩니다. 그럼. 나를 내세워야 되는 거야. 그 길을 가고 있어. 처음과 나중에 악과 선이 위에가 선이고 아래가 악인데 갈라진 거 아닙니다. 내가 악한 사람의 아버지도 되지.
선한 사람의 아버지가 먼저 됐으면 선한 사람의 아버지 된 사람들이, 악해서 죽을 사람들을 선한 자기의 아들로서 자기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졌는데 문 총재가 아들 된 것과 마찬가지로, 천국 같이 들어갈 수 있는 후손들을 가지면 같은 가치와 같은 세계의 동급한 자리에 있어서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원히 가정 이상을 꾸며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국가나 세계는. 그 위에 서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들을 내가 해방시켜서 그 부인 가정을 만들어. 여기 가정을 만들었더니 나라를 다 만들어, 세계를 만들어 내가 만들지. 거기는 아무리 바라주고 따라올 뿐입니다. 얼마나 불쌍해. 내가 너희들 뒤에서 그렇게 되면 얼마나 기가 막힐까? 와아-
하나님이 그렇게 안 되게 해. 내가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너희들이 못 따라올 수 있는, 땅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내가 갈 것까지 결정한 그 몇 백배의 사실을, 바로 가서 충효지도를 다시 가르쳐주어야 되겠다 하는, 훈(訓)을 남기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내가 어디에 묻혔더라도 살아 세워 가지고 또 다시, 이것은 자기들이 못한 것이 아니야. 참부모가 지상까지 깨끗이 정리 못했어요. 부모님이 책임져야 되는, 그들도 빌면서 부탁드려야 할 것을, 나이 많은 것을 알아야 돼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몰라. 이런 사실까지 얘기하는, 그 배후의 언어의 근본 뿌리를 찾아보라구. 이 말이 거짓말인가? 얼마나 무서운 말이야? 너희들 하나 일 안 하겠다면 나 혼자 다 하겠다는 얘기야.
오늘은 이런 답까지 얘기했으니까 배에든가 부처의 자기 책임지겠다고, 이 녀석도 내가 여기 어디 해안지대에 생각하면 안 되고, 피 타운(P town)에 여기 와 가지고 둘을 겸해 가지고 가인 아벨. 여기에서는 가인이 아니고 아벨 자리를 가인 앞에 다시 교육하기에 부족하지만, 네가 되라 하는 말이 남아. 그건 생각 못할 거야. 왜 또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놓았느냐 그거야.
우리 집에 너 여편네가, 가만히 보니까 불쌍해 보이더라. 제가 우리 신준이의 여행길을 데리고 다닐 때 저 김 목사가 뒤에서 기도할 터인데 내가 그 일도 도와주어야지 하기 때문에 피 타운(P town), 전부 다 김효율이가 피 타운(P town) 책임자라구. 내가 7천만 달러의 3배 2억1천만 달러까지 현찰을 만들 준비를 할 터이니 계획을 하라구. 지금 거기에서 못 있어요. 가다가, 서울 갈 때도 쓰러지고 자기 집에 가다가도 쓰러지고 그런 입장이니만큼 지금 나 따라 다니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지금 네가 있기 때문에 한 번 해보라구. 수리 배우라고.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김원근 목사)」수리 배우고 부속품 공장 만들어 줄 터인데, 내가 이 사람도 저기 여수에 만들어주는, 몇 번씩 얘기하는데 기계까지 다 장소까지 정했는데 안 했어. 그러면 이제라도 해야지.
떼거리들이, 미국 떼거리들이, 미국에 내 세일로가 남아 있는 것을 볼 때, 이야- 내가 이번 전부 다 영국 가 가지고 그 옛날 궁전, 아내를 지극히 사랑해 가지고 궁전을 지었다는, 그곳을 돌면서 그 말을 들었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나보다 나은 왕이 있구나! 그러고 봐도 색시가 뭐 그렇게 잘나지도 않았어. 나는 우리 어머니보다 못생겼다고 보는데, 턱이나 뭣으로 보나 찌그러졌더라.
여기 홍 씨, 너 여편네가 너보다 키가 큰가, 작은가? 나는 크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크다고 했지.「예. (조정순 회장)」그래, 큰 것 같아. 머리를 저렇게⋯. 와서 서봐라. 한 번 대보라구. 조금 기다려. 얼른 볼 때에는 여기 여편네가 크지? 남편이 크다고 생각, 생각해보라구.「여편네가 저보다 조금 작습니다. (조정순 회장)」작기는 왜 작아. 이 봐라. 저기 조금 한 오라기라도 크지. (웃음) 크니까, 큰 색시가 조그마한 신랑, 목을 안고 키스나 한 번 하고, 전통을 세워보지. (웃음) 입을 맞췄는데 뭐를 했는지 안 보이네. 자, 이제 결론짓자구.
(보고 계속; 예, 결론으로 그래서 이제⋯.)
선생님이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취미도 좋은 취미가 있지만 취미로 하기에 재미있어요. 일을 할 때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 말하면서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하고, 싸우면서도 코가 터지고 눈이 뛰쳐나오고 손이 부어서, 손가락이 부러진 것도 모르고 싸워요. 그러니까 보통 고약한 문 씨지, 고약한 문 씨. (웃으심) 문 씨 신랑들 얻은 사람들 고생해요. 이제부터 고생해.
그래, 전부 다 제주도에 고부령, 부자가 ‘지아비 부(夫)’자입니다. 아버지가 들어가요, 아버지가. 고찬윤이 하고 뭐야? 양창식이. 거기에 문용명이 아니고 이제는 문천명이 됩니다. 선명이 아니구. ‘하늘 천(天)’자 가운데에는 이 천(天)자가 아니고 동서남북이⋯. 문천명. 문 씨 종씨의 성이 될지 몰라요. 박는 거야. 뭐 그런 것은 이제 두고, 그럴지 안 그럴지 몰라.
요전에 여기 전부 다 여기는 뭐야, 시리아의 황족권 내에 나씨리에 그 전부 다 해 가지고 가서 이야- 천성왕국이라는 것을 쓸 때, 천성왕국이 아니고 뭐이라고?「천성왕림궁전이요. (양창식 회장)」어?「천성왕국 평화왕궁, 그 다음에 태평성대 억만세. (조정순 회장)」천성 뭐야?「왕국.」「천성왕국 평화왕궁. (조정순 회장)」국이야, 궁이야?「궁입니다.」왕궁이지. 천성왕국 거꾸로 썼어.「예.」천성왕궁, 국을 쓸 것인데 왕궁이 되어 버렸어.
이야- 내가 내 맘대로 못해. 쓰고 보니까, 왕궁이 먼저이지, 왕국이 먼저 될 수 없잖아. 왕국을 위하여, 왕궁이 먼저 되어야 왕국이 된다구. 왕국이 없게 될 때에는, 왕궁이 없을 때에는 왕국이 못 됩니다. 알겠어요?「예.」
써놓고, 왕궁을 쓰는 데는 쓰다 보니까 왕궁을 먼저 썼어. 거기 초두 아래에 두 사람 딱 해가지고 아버지가, 내가 아버지보다도 커졌거든. 아버지가 커야 할 터인데 궁자를 생각하니까, 아버지보다도 아들이 커지고 아버지가 작아졌어. 그것을 생각하면서 왕국을 쓰고 왕궁을 썼어. 아하! 그거 내 고맙게 생각해. 언제든지 나를 그렇게 안내하고 내 입으로 마이크로 쓰던, 그거 틀림없이 바로 쓰신 하늘에 감사합니다. 왕궁이 되도록 왕국을 만들어 가지고 왕궁, 왕국의 왕궁에 아버지로 내가 모시겠습니다.
그런 결심을 새로 했으니 발전할 수 있는 시대가, 더 큰 시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 여러분 지치지 않고 죽지 말고 선생님은 살아서 남아서 이 일을 아니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좋다. 좋다[조타]는 새를, ‘새 조(鳥)’야. 새를 타고 어딘가 모르게 대우주의 보이지 않는 궁전권 내에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거기까지 연결되니 타락한 후손은 씨알머리도 없어지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좋고 좋다. 이렇게 되는 거야.
자, 얘기해 봐요.「예.」알겠어요, 이거? 이거 접습니다. 알지요?「예.」요 한 마디면 다 끝나요.
(보고 계속; 제가 아버님께 불효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2009년도 4월 15일, 협회장 취임식 할 때, 저한테 전화를 하셔 가지고 3일 만에⋯.)
혼자 자기 입으로 해서 자기만 들을래? 다 듣게 얘기하라구. 내 귀에는 잘 안 들린다.
(보고 계속; ⋯⋯남자 축구와 여자 축구를 통해서 북한이 세계의 강국이다. 까불지마라. 이런 프로젝트를 가지고 가기 때문에, 이게 아버님의 소르까바, 특히나 브라질의 축구기반은 이것은 뭐 만만군사야. 그러니까 이게 청년 장군이 직접 손을 대 버리니까, 아태고 뭐고, 이제 그런 상황인데, 따라서⋯.) (145분 38초)
거짓말 같은 얘기 그만두지. 이게 다들 교육한 것은 다 잊어버리고 축구에 대한 관심이 다, 골통이 하나 다 되어 가지고 안 되겠다구. 더 듣고 싶어?
(보고 계속; ⋯⋯자기가 아버님을 존경하고 우리 원리가 좋고 3년 동안 이 행사를 준비하는데 아들이 와서 순결선교사한테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냐? 이것은 돈 천 만원 가지고 돼요? 이 교육을 시킬 수 있느냐구요? 그래서 제가 문상희 교수와 김봉태 총장에게 문자를 넣었습니다. ‘나는 회개한다. 순결선교사가 이렇게 귀한지를 몰랐다.’) (150분 9초)
그거 그렇게 귀한 말이야, 그게.
(보고 계속; 아버님!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수)
노래나 하나 하지. 노래 하나 하라구.「예? (김흥태 회장)」브라질에 가서 노래하던 얘기 노래나 하라구.「노래요? 아버님 이게 주정부 의회에서⋯. (김흥태 회장)」그거 내가 다 본 거 아니야?「아닙니다. 이번에 간 것입니다. (김흥태 회장)」그래?
「(이번 브라질 행사 사진 앨범을 보여드리며) 주정부에서 한 것입니다. 이것이 시장이구요. (김흥태 회장)」북한이 이래 놓으면 전부 다 북한과 연결된 30여 개, 북한 전부 다 오십 몇 개인가 되지, 전부 다? 58개국.「요것이 제가 상 받은 것입니다, 아버님 대신해서요. 이것이 포르투칼 어로 된 자서전입니다. 주정부의 의원들한테 다 줬습니다. 요것은 평화대사 임명한 것입니다. (김흥태 회장)」전부 다 나 팔아 가지고 했네.「아버님! 이것이 순결강의 하는 것입니다. 이게 향재라는 학생인데 포스투칼어로 강의 내용을 외워서 했습니다. 자지가 누구 것이냐? 요것은 데모한 겁니다. (김흥태 회장)」(웃으심) 자지의 주인, 보지의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이야, 하나님. 그러면 다 통일세계는 자연히 되는 거야. 교육이 필요 없어. 그거 간단한 거야.
(김흥태 회장 ‘내 고향 남쪽바다’ 노래. 아버님께서도 함께 노래하심.) (155분 7초) (박수)
그만. 조동호! 아프리카!「예.」아프리카 13년 동안 고생한 얘기. 얼마나 불쌍해서 내가 참을 수 없어 기도도 하고 몸부림치던 그것을 버려 가지고 고향에 왔다가 못 가던 한을 이제 다시 그들을 불러서 여기에서 단체를 만들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에게 얘기해 주라구. 자, 시간이 많이 갔다. 우와- 몇 시야?「7시 반입니다.」7시 반이면 뭐⋯.
(조동호 본부장 보고 시작; 오랜만에 제가 단에 섰는데요. 저는 6천 가정인데 축복 받자마자 아프리카 선교 나갔습니다.)
이 사람은 정식 전부 다 자기 학교 졸업한 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입니다. 요즘에? 그래, 자 그 얘기도 하라구.
(보고 계속; ⋯⋯몸이 하도 아프니까 힘이 가는 느낌이 없었어요. 그런 현상이 벌어지더라구요. 제가 보약도 먹어보고 여러 가지 먹어봤지만 별로 효능이 없는데 일화 인삼차 차를 딱 먹어보니까요, 쫘악- 등에서부터 힘이 가는데, 이 손가락 끝까지 쫘악- 가는 거예요, 힘이.) (178분 38초)
일화 인삼차, 그것은 0.6 퍼센트 할 것을 내가 6.9 퍼센트의, 배 이상을 집어넣었어요. 그러니까 그거 먹으면 효과가 나게 되어 있다구. 그래, 그 얘기야.
(보고 계속; 그래서 그 인삼차를 먹으니까 힘이 나는 거예요. 그때부터 몸이 조금씩 회복이 되더라구요.) *<녹음 종료>

<뒷부분 시작; 178분 57초로부터 시작>
(조동호 본부장 보고 계속; ⋯⋯우리 식구라면 그저 껴안고 싶고 안고 싶고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런 것을 느꼈기 때문에 제가 아프리카에서 그렇게 느껴졌고, 사실 우리 아프리카 선교사들이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 때 제가 선교 중에도 탄자니아에서 순교당한 우리 선교사들도 있었고⋯.) (180분 12초)
만물의 정, 인정의 정, 하늘의 정이 있어 가지고 정을 느껴야 됩니다.
(보고 계속; ⋯⋯그래 아프리카에서 10만 달러를 번다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그래서 그 때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우리 아이브리코스트가 자립도 하면서 이웃도 도와줄 정도로 발전을 했죠.) (181분 15초)
윤 목사가 이제 여기 사우스 포인트 가서 이제 아프리카의 이 정성을 하면 도망 안 가리라고 본다구. 그래, 자!
「지금은 우리 케이티 선교사님이.」케이티 저기 와 있어. 나오라고.「박수 한 번 해 주십시오. (조동호 본부장)」(박수) 월컴 유(welcome you). 얼굴 보라구. 지금 칠 팔십이 가까이 되지만 얼굴이 젊어 보여.「그 옆에 우리 케빈 선교사님도 계시는데 같이 다 우리 선교했던 사람입니다. (조동호 본부장)」
그러면 둘이, 케이티! (영어로 말씀하시나 알아듣기 힘듦) 이 얼굴, 보기를 원해. 에브리바디 원튜 유어 페이스. (Everybody wants to see your face.)「이리 좀 앞으로⋯. (조동호 본부장)」그럼. 자! 장군이지 전부 다. 아프리카의 대통령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하지. 그래, 박수 한 번 해줘요. (박수) 
(보고 계속; ⋯⋯사실 저희들이 뭐가 잘나서 이렇게 하겠습니까? 다, 아버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끌어 가시고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남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84분 7초) (박수)
선교사들도 여기에 같이 왔나?「따로 왔습니다.」내가 같이 가라고 전부 다 그 책임자 보고⋯.「아버님 떠나시자마자 저는 먼저 왔구요.」그래, 거기도 문성원이 모르지?「예, 알고 있습니다.」그래, 여기 다 이 사람하고 이제 한 패 되라구. 독일도 왔고 구라파 꿰어 차야 돼. 좋은 인연이 될 것을 아는 것은, 그거 이번에 순회하면서 그 저, 지방 지방 내가 사진도 찍어 준 것, 전부 다 기념할 수 있는 하나의 표상이 되어 있어. 표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그림도 그릴 수 있고, 표상이 이 사람의 인간의 표상이 저 동상도 되고 다 그런 거야.
어머니! 어머니 어디 갔나? 여기 저- 박원근!「예.」여기에서 활동하던 얘기나 한 번 하지. 간단히 해. 시간이 많이 가요.「예, 알겠습니다.」너를 여기에서 내세우지 않으려고 했더랬는데, 이 모르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내세운다구.
(박원근 교구장 보고 시작; ⋯⋯전세계 65억 인류가 참부모님 앞에 목을 매고 기다라고 있는데 영광스럽게도 야단도 맞고 격려고 받으면서 오늘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모시게 됐습니다. 이런 일이 주어든지 저런 일이 주어지든 저는 끝까지 갑니다. 감사합니다.) (223분 36초)
어머니 어디 갔나? 끝이 맺어야 되겠다. 어머니 나오라고 그래. 「예.」우리 형진이, 형진이도 나오라고 그러구. 연아도 나오라고 하구. 거기 누구?
여기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보기도, 얼굴이 뭐 심상치 않은 얼굴을 해 가지고 앉아 있기도 앉아 있는데, 그런 분야의 자서전이 귀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 읽어보고 다 살아보지 않으면 모를 것이니까 그거 살고 읽지 않은 사람들은 꿈같은 얘기야.
그러니까 재미있는 내용, 재미있는 내용하게 되면 세상에 재미있는 것은 먹는 게 재미있다. 그 다음에 보는 것이 재미있는 것이냐, 노는 것이 재미있다. 휘이익! (휘파람 부심) 이렇게 생각할 때, 노는 데 무슨 놀음? 싸움 놀음, 사람 죽이는 놀음, 돈 놀음 하는데 재미있다는 것이 라스베이거스밖에 없습니다. 이야- 돈이 있어 가지고 여기에서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갖고 있는데 할 수 없어서 못하지. 그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갖고 있어.
나, 이 고개를 벌써 뭐 칠 팔세부터 동네방네에 삼십 리, 오십 리, 백이십 리 안팎에 있는 젊은 사람들 내 졸개 새끼로서 이래라저래라 산 역사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지 않으니까 문제야. 내가 알 수 있는 역사의 길이 짧기 때문에 그렇지. 내가 내 그림자가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면 내가 원하는 거리의 아이들을 불러 가지고 마음대로 명령해 가지고 행동하던 일도 불원한 장래에 가당하다 하는 것을 나는 보고 가요. 자, 그렇게 알고⋯.
엄마! 엄마 안 보면 집안에서도 뭐 병이 저 죽어가는, 엄마 부르는 것같이 생각하고 있지만 여기는 공석 중의 공석인데, 여기는 하늘땅의 공적 세계를 보게 되면, 이것은 한 점도 안 되는 거예요. 뭐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 의례히 그래야 되는 거야. 야!
이 집에서는 내가 부르면 다 뛰어 나오는데, 안 나오는 것이 자나 조나? 이 훈독회 시간에 졸다가 들키면 벼락이 떨어지는데, 여러분들도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통일교회 믿는 사람은 훈독회 시간을 빼내 가지고⋯.「아버님, 어머님 나가셨다는데요.」아하- 어제 저녁에 돌아오면서 여기에 두 기계를, 내가 아침 일찍 나올 수도 있게 잠겨 놓을 터인데, 앞으로 찾지 마소. 그랬거든. 그래, 갔구만!「예.」(웃음) 약속을 나하고도 했으면, 나보다도 잘 지키네. 나는 안 나갔는데.
봉태, 요전에 그 전부 다 통일교회의 학생이 말하지 않은 말을 자기가 기다린 것이 그런 일이 있기를 바란다는, 그런 얘기 한 마디 해보라구. 알지, 무슨 얘기인지? 처녀, 들어와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가 역사하던 내용을 자기는 잊지 않고 있는데, 그런 때가 됐다구. 무엇이 남았다는 얘기 한 것이 있지? 생각 안 나? 해봐요. 무슨 시대가 남았다는 것.
이게 선문 대학의 총장님 입니다. 사상, 공산주의 사상 강연회는 이 사람 같이 많이 한 사람이 없어. 한국의 천만 명의 가까운 중고등학생을 완전히 교육해서 다 가르쳤어. 교육한 사람이라구. 또 그리고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그 교육, 강연을 안 들은 사람이 없어. 중고등학생들 전부 다 들었지. 그러니까 선문 대학의 간판을 남기고 있는 것도 그런 기준을 사랑하고 중요시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알고⋯. 얼굴, 뭐 잘생긴, 여러분보다 못 생겼지. 양창식보다 못 생겼나? 들어봐요.
(김봉태 총장 보고 시작; ⋯⋯내년도의 예산에 편성되면 이 돈이 국가에서 지원을 받아서 우리 한국어 한국말을 세계에 가르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부모님의 말씀이 이제 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거죠.) (244분 15초)
아, 저- 지금까지 말씀 다 저거, 1985년까지 한국말 공부하라고 한 것이 거짓말이 아니야. 그게 앞으로 대학교의 앞으로 논문 총평하라고 하면 한국말로 총평해 가지고 그 학교와 그 나라에 명예를 대신할 수 있는 대통령 실에서 세계의 대통령들이 모여 가지고 회의해서 결정해야 될 시대가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보고 계속; 아프리카 콩고에도 보냈지만 이번에 중국 문이 열리면 거기에 정식으로 파송합니다. 그런데 지금 중국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 5백 명이 와 있는데, 이들 중에서 20여 명이 식구가 되고 12명 정도가 매일 같이 새벽에 제일 먼저 일어나서 훈독실로 오는 아이들이 그 아이들이에요. 그리고 축복도 받았어요, 이미. 그 아이들이 한국말 잘 아니까 그 아이들을 전부 다 파송하려고 합니다, 한국말 교사로.)
아, 이거 북한 중심 삼게 되면 북한은 한국말이 문제 아니야. 소련말, 중국말, 한국말 다 알아요. 북한에 수백만 명, 수백만 명의 젊은이가 있는데 그 젊은이들을 한국 정부가 외국의 유명한 대학 추천해 가지고 전부 다 공부시킬 수 있는, 들어와 가지고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말 안 가르쳐줄 수 없다는 거야. 그럼 빨라.
그런 일을 두고도 꿈도 안 꿔. 그거 내가 돈이 있으면 이제 박물관에도 돈을 예치해 놓고 누구든지 찾아 쓰라고 하게 되면 그 때에서 사태가 벌어질 거야. 그 때는 이미 늦어. 우리 애들이 그 이상에 다 나가 있으니까. 자!
(보고 계속; ⋯⋯그것이 3월 31일날 국토해양부의 도시 계획 심의위원회에서 통과해 버려서 발표해서 끝나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는 그대로 남아졌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248분 5초)
그거 박수해야 돼. (박수) 40만 평, 60만 평인데 한 20만 평을 다 도적질해갔어. 그거 다 찾아야 되겠어.
(보고 계속; ⋯⋯그런데 형진님보다 더 기가 센 분이 한 분 딱 계세요. 그 분이 누구인 줄 아십니까? 신준님입니다. 저는 알거든요, 척 보면. 신준님. 그 분이요, 두고 보십시오. 열넷 살에서 열다섯만 넘어보십시오. 왕아빠 왕엄마도 신준님한테 꼼짝 못하십니다. 아니 정말입니다.) (249분 30초)
내가 열세 살 이거, 열여덟 살에서부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다, 조사하고 그랬어. 제일 무서워했거든. 내가 이제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야. 그거 나쁘지 않습니다. 그 후손과 역사의 전통을 사랑하는 그 나라에게도 영원히 기념할 수 있는 나쁜 풍습이라면 나쁘든, 좋은 이상, 좋은 전통의 풍습으로 남는다고 생각하고, 그거 놓쳐 버리면 어떻게 해요? 그래.
(보고 계속; 그런 형진님과 신준이 참부모님 가정에, 참가정으로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저희들로서는 홍복인지, 정말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은 아주 건강하시게 신준님이 사위기대를 이루시는 그 날, 바로 삼대완성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과 황족권이 완성되는 모델, 만민의 영원한 역사의 모델로 남습니다.)
이제 10년만 되면 뭐, 내가 열다섯 살만 되면 축복해주려고 그러는데, 10년도 아니고 7년만 되면 축복해 줄 수 있다는 거야.
어느 누구에게 지지 않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매일 같이 일어나서 아버님이 나보다 먼저 깼나, 늦게 깼나 테스트를 해. 문을 가만히 열고 들어왔다가 가만히 나가는데 기침 소리가 안 나면 나한테 졌다고 생각해. 기침 소리 으흠 하게 되면 인사하고 간다구. 이야- 내가 그걸 알고 지금까지 무서워서 내가⋯. 그거 여러분들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아들딸들 잘 기르라구요. 자!
(보고 계속; ⋯⋯저는 이미 벌써 작년도에 꿈으로도 받았고, 수염이, 아니 뭔 털이 이렇게 있어서 보니까, 하얀 수염을 기르신 분이 이렇게 보니까 아버님이세요. 아버님 어떻게 이렇게, 수염이 하얀 수염이 있습니다. 내가 지금 백다섯 살이다, 그러세요. 얼마나 건강하신지요.) (252분 1초) (웃음)
이제 그런 말 하지 말라구.
(보고 계속;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뭐냐 하면, 바로 우리의 2세들 아들딸들 손주들을 잘 길러야 형진님 시대, 신준님 시대를 열어갑니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책임이라고 저는 봅니다.) (252분 32초)
부모님이 앉아서 훈독회하는 시간을, 어느 하늘이나 땅이나 이제는 놓치지 않고, 3년만 되면 하늘땅이 다 하얘져요. 빨개지지 않습니다. 아기들이 다 할아버지 할머니 역사의 자기 가정과 후손이 어떻게 사는지 다 아니까, 만년 말뚝이가 아니야. 만년 대태평성대 수평시대가, 해상 수평, 지상 수평⋯ 지상도 수평시대 있습니다. 바다만이 아니야. 그래, 하늘의 수평시대가 또 있어.
이래 놓으면 그 수평이 직선이 아니야. 보는데 우주가 전부 다 그 아래에 들어가 가지고 우굴 우굴 하면서도 좋아하며 사는 거야. 지옥 없고 불행 없고 행복만이 있을 수 있는, 평화와 사랑이 문제가 아닙니다. 행복이에요. 평화, 사랑 가지고 살더라도 행복한 가정이 아니야, 행복한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대통령, 가정과 그 국가가, 그러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행복(幸福)의! 해봐요.「행복의.」행(幸)자는 무슨 자냐, 이 아래에 ‘양 양(羊)’이, 토, 두 토(土)해 가지고 ‘양 양(羊)’은 세하지 않고 ‘양 양(羊)’이 하는 것을 흙까지 해 가지고 기둥을 박아. 그걸 알아야 돼, 행(幸)자가. 둘 했는데 기둥까지 박는 거야. 삼십 대에 두 세계의 좌우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 되면, 여기에 ‘양 양(羊)’이 둘인 줄 알았는데, 이 땅 밑창까지 꽂습니다. 뿌리가 땅 밑창에 있지, 이거 없어요. 또 여기 가운데 순이 나오는 것이 이 줄기, 중심 뿌리와 줄기 줄기가 수직이 되어 가지고 싹이, 봄철에 움트는 싹이 그 가운데에 씨가, 줄기와 뿌레기가 다 있다는 거야. 그래 생각하게 되어 있어.
복자도, 복자도 ‘옷 의(衣)’변에 이거 아니야, ‘옷 의(衣)’변에. ‘보일 시(示)’변에 ‘입 구(口)’하고 이 우주를 말하고, 입이라는 것 말씀이라는 것은 사람을 말해.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천지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복이야. 복이 뭐이냐? 설명 못 해.
풍년 풍(豊)년자도 말이요, 례 자는 예절 례(禮)자에 이건 풍년 풍(豊)자입니다. 이것을 보여주는, 이렇게 해 가지고 올라가요. 이게 올라가서 이렇게 치면 안 돼. 쳐 버려! 올라가면서 한 바퀴 돌고, 두 바퀴 돌고 도는 것이 이거 커 간다는 거야, 이게. 작아지지 않아. 그런 모든 것들도 다- 자, 얘기하라고, 내가 방해하누만!
(보고 계속; ⋯⋯요한복음 4절을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그리스도는 창세전부터 있었다. 그러면 창세전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밖에 없었죠. 그 하나님이 바로 아버님이십니다. 그것은 뭐 성경에 다 나와 있잖아요.) (256분 17초)
참부모가, 참부모에서부터 모두 생기지, 무엇에서 생겨요? 거짓부모가 아니야. 참부모가 꼭대기입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참부모에서부터 나와 가지고 갈라졌지. 그 위에 못 갔어요. 그 위에 참부모가 있으니 참부모에 와서 붙어 가지고 돕지 않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간단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4대 성인, 몇 천대 전부 다 성자, 요즘에 로마 교황을 무슨 식 한다고? 성인식? 그 말 들어봤어요? 몇 십만, 오십 만, 몇 백만 명, 그게 문제가 아니야. 그 부모로 태어난, 참부모가 다 태어나지, 참부모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거든. 이 거지 패가 되어 가지고 무슨 성자, 성인식이 무슨 식이야? 참부모를 세워 놓아야 만사가 풀리는 거야.
「예, 결론지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봉태 총장)」(박수)
그 다음에는 저기 저 뭐야? 상, 말하자는 사람 한 번 나와서 얘기해 보라구. 결론짓구. 앨더?「팀 앨더입니다.」팀 앨더야. 팀 앨더는 팀 가운데 맏형님이니까 오늘도 전부 다 대회도 다 끝나고 수련도 다 끝나고 결론을 하는데, 팀 앨더가 맏형님으로서 이제 헤어져 가야 할 텐데, 한 마디 남겨라. 남겨야 그 말밖에,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참부모.
얘기해.「한국말로요? (팀 앨더)」한국말하고 일본말하고 영어를 섞어서, 한꺼번에 섞어 가지고 얘기해보라구. (웃음) 그래야, 팀 앨더가 돼. 내 말 알아들었어?「예, 알아들었습니다. (팀 앨더)」한국말, 일본말 섞어 가지고 해서, 알아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춤을 추든지 뭘 하든지 노래를 하든, 싸움을 하든 뭐든지 그렇게 살아야 할 때가 왔어. 왜? 아버지, 아들딸 그거 셋이야. 아버지, 참부모 셋입니다.
보라구. 해가 떠올라오는 동쪽 중심삼고는, 여기 해가 떠오르는 동쪽입니다. 여기에 선생님이 이 동쪽이면 동쪽 중심삼고 보면은 이것은 이렇게도 합하고 이렇게 합하는 것은 이거 선생님의 얼굴을 통합니다, 이거. 그거 지금 얘기해요. 요거 얼굴은 요렇게 통해요, 요렇게. 요거 요렇게 통해서 따악- 이렇게 통합니다. 그거 지금에야 알 거예요. 그거 아는 사람, 물어보는 사람 없었어.
이야- 이래 가지고 여기는 무슨 선 지었느냐 하면 말이야, 이것이 바른손이 왼손이 가운데에 왔어. 이리 가운데에 오고, 바른손은 여기에 쥐었고, 요거 중심삼고 바라보는 눈은 어디로 보느냐 하면 이리를 바라보고 있어. 그거 사진 감정해 보라구. 보게 되면 웃는 것도 이쪽으로 웃었어, 왼쪽이. 바른쪽으로 못 업어가(?). 내가 먹는 습관이 먹게 되면, 입에 넣게 되면 바른손이 이쪽으로 오니까, 이거 깨뭅니다. 아아- 후천시대는 이 손이 어디에 와야 되느냐? 혓빨에 올라가다가 깨물어야 돼. 그것도 처음 들어. 자기는 모르지? 손대오!「예.」손도 안 댔고, 생각도 안 되어 있어. 어디에서부터 내려올 거야? 최고의 하나님의 정의 뿌레기로부터 내려와야 됩니다.
보라구요. 천지인 사랑하라고 그랬어. 천지인, 천이 뭐야? 하늘. 그 다음에는 나라, 만물. 천지, 땅이라는 것은 사람이 중심이에요. 천지인. 천지 가운데 사람만 있으면, 사람이 뭐이냐? 정에 있어서의 모든 총획이 동그랗게 뭉쳐 있는 것이 조상이야. 인류의 참부모야. 참부모가 둘이 될 수 없다는 거야. 우리 지금 현진이는 말이야, 어, 어- 우리 아버지만 참부모야. 나도 참부모, 너도 참부모. 그러한 폭탄적인 파괴가 어디 있어? 알겠어요?
이렇게 가만히 보면 여기 가운데에서 역자를 따악- 해 가지고 코를 해 가지고 참부모님 사이에 뚫고 가. 요것은 천지인 참자와 딱 뚫고 코하고 맞섰네. 참부모하고 모자하고 여기하고 여기 천력하고 맞섰네. 여기에 송도 컨벤시아, 벤자에 가 가지고 넷째 번에 맞섰네. 사진이 보통 사진이 아닙니다.「멋있습니다, 아버님. 제일 멋있습니다. (손대오 회장)」멋있다는 것이, 자리가, 자리가 멋있어.
여기도 보게 된다면 말이야, 요것은 희고, 요것은 검둥이, 검둥이 누렁이 흰 것, 바다 물결 다 있어요. 참, 그거- 여기는 앞에 깜둥이야, 깜둥. 여기 대는 비춰서 하얀데 요거 검둥이하고 요것도 알록달록하니 하얘야 되는데 이게 마이크야. 이게 열매 맨 끝입니다. 맨 끝이야.
열매는 밤나무 열매, 밤나무 열매는 맨 종대 끝에 맨 꼭대기에서 떨어져 가지고 거기에서 벌어진 것이 종대를 의지해 가지고 줄기에 들어가 가지고 뿌레기에 있어서 썩어진 뿌레기 자리가 비었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렸다는 거야. 썩은 비료가 있기 때문에. 그런 아들딸을 만든다고 할 때에 천지가 뭐 달라지고 뭐이 있고 뭐, 말이 필요 없다는 거야. 다 끝났지. 안 그래? 시작이 절반이지, 절반이자 시작이지. 말이 필요 없어.
그래, 나⋯ 보라구. 나, 너. 바람개비도 요렇게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만들면 돌아갑니다. 바람개비 만들어봤어?「어렸을 때 만들어 봤습니다.」이게 뭐이냐 하면 여기 중심삼고 기억, 니은이야. 기억, 니은을 합하면 사방에, 사방이 돌면 이것 중심삼고 완전히 돼. 너와 나,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아들, 형님과 동생이면 다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거 그렇게 해봐. 이렇게 해 가지고 이거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이 기둥이 돼요. 그러면 완전히⋯ 해가 떠올라오면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에 여기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게 열두 달입니다.
이것은 태평성태이기 때문에 여기에 이것 이렇게 보게 되면 360도, 요것도 요렇게 해도 360도, 여기도 요렇게 해도 360도, 여기도 이렇게 360도. 여기도 중심삼고 60도 아니라 360도는 이중으로 되어 있게 되면 가운데 이렇게 둥그러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야. 같으면 이게, 이게 크다보면 이것은 이것도 밀치고 이것도 밀치니 넓으니까 이렇게 못 들어가 이렇게, 이렇게 된다는 거야. 안에가 클 수 없어. 핵이 어떻게 큽니까?
여기도 비었고, 비었고, 이렇게 뻗어나가게 된다면 이렇게 된다는 거야. 중심이 없어진다구. 중심이 공중에 떠. 이게 가운데에 하늘땅 중삼삼고 고착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주고받을 수 없다는 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가?
여기는 전부 다 배여 있기 때문에. 공자가 못 들어오지만 이자는 무한대야, 꼬부러져.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욕심을 부리게 되면 이웃 동네의 욕심, 전부 다 이 손도 이웃 동네. 내 앞 동네, 내 뒤에까지도 내가, 위에 것 아래, 남겼다가 모아지려는 마음 가집니다. 그래, 마음에 그렇지만 이거 퍼지니까 배 끝이 들어와, 파괴된다는 거야. 이 타락도, 이야- 낮의 하나님이 망쳐구나! 밤의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을 끌어들일 터인데, 이거 밀쳐버리고 둘을 나눴다는 거야. 그 이론이 맞는 겁니다.
그런⋯ 원리에서 그런 강의들을 안 하지? 그래, 360도가 전부 다 맞춰 가야 돼. 여기가 중심이 되어 있으니 이것은 여기를 돕는 360이지 이것이 없애는 360이 있을 수 없다는 거야. 그 가감승제는 이 하늘을 다 없앴어. 결론이, 둘 다 할 수 있는, 말해보라구. 이런 결론을 누가 짓는 것을 생각해봤어?
손대오!「예.」그거 맞는 말이요. 밖에는 비어 있기 때문에 조금 쉬워. 여기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밀치고 들어가기에 얼마나 힘들어. 자기 학교에서 들어가면 일등 해야 돼. 일등은 왜 그래? 올라가는 동시에 이것 가야 돼. 뿌레기 들은 데에서 열매되어 이리 가야 돼. 이렇게 가야 할 텐데, 이거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 없으면 이것이 미는 것이 없으니, 전부 다 겉이 들어와 가지고 거꾸로 뒤집어지면 없어지는 거야.
그렇게 상대가 없는, 종착, 너 나라는 존재는 상대가 없어지는 거야. 나. 그렇게 되면, 나 너야, 너 나야? 누구부터야? 너와 나라고 하나, 나와 너라고 하나, 말을? 말해보라구.「너와 나.」알긴 아누만. 그래, 순서가 그런데 나와 너. 왜 자기부터 생각하느냐 그거야. 세상을 먼저 생각해. 그 하나만 알더라도 원리의 근본이 다 읽었다. 그게 이것도 둬도 상대가 다 이렇게 되어 있다는 얘기, 상대가 되어 있고 다 있다구. 귀는 이거 상대가 이렇게 되어 있어. 달라. 이놈은 곡이 이것이 왜 이렇게, 이렇게 털이 남으려고 해? 이 털과 가까이 가야 돼. 이 털과 가까이⋯.
이것도, 이것이 보라구요. 눈이 조그만하면 이것이 좁아집니다. 깊어지니까 멀리 봐요. 카메라 렌즈가 딱 그렇게 되어 있어. 이것도 이게 넓으면, 넓은 것보다도 요 코도 멀고 이게 멀어야 이게 여기에 이것하고 이거하고 떨어지면 만날 수 없어요, 여기 떨어지면. 입이 커. 이 얼굴에 이것이 절반 이상 되면 되는 거예요. 떨어지면 하나 안 돼. 아래가 더, 턱이 여기에서 더 동그라미가 이것보다도 여기에서 이것보다도 이게 크니까 갈라지는 거야. 하나 안 된다 그거야. 이론적이야.
자, 그런 것도 이제 알고, 이야- 이거 깃하고 말이야 깃하고 보게 되면 이 옷을 보게 되면, 요 손하고 요거 요거하고 같은 거리야. 요것하고 요것하고 깃이 요 거리를 보게 되면 이 깃이라는 것은 문익점 선생님의 죽은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겁니다.
이 깃이 이거 깃⋯. 옛날에는 깃이 없었어. 문익점이 옛날에 중국 가 가지고 붓 끝 뚜껑에 뭐야? 목화 씨 일곱 씨를 감춰왔다고 해 가지고 도적놈이라는 말도 듣지만 말이야, 이것이 그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없었어, 깃이 없었어요. 깃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경계선이 확실해지고, 중앙 자리를 점령할 때에 이것이 모든 울타리 되어 있습니다. 백 울타리 입니다. 검둥이는 없어져요.
이거 뭐 저- 북쪽 나라의 제일 저 뭐야? 노벨상 주는 나라의 깃발이 어드런 줄 알아요? 저, 이- 청색 시꺼먼 겁니다. 검은 거면 큰일나. 찾아봐요. 너무 진하기 때문에 검정색 같아요. 검정색 밑에 흰 테두리를 했어요. 알아보라구.「예, 맞습니다.」
이거 빨강이야. 흑(黑), 백(白), 적(赤). 적(赤)자는 뭐냐 하면 흙 토(土) 아래에 이렇게 둘 해놓고, 쌍이 되어 있어. 아래를 쌍을 전부 다 부정하면 없어집니다. 아, 이거 손대오, 하나 바꿨나? 적자가 흙 토(土) 아래에 둘을 내라고 이것, 그렇던가? 내가 모르겠는데.
하나 둘 셋, 이렇게 보게 되면 이것,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이거 하게 되면 넷할 때, 이것 둘, 셋만 하면 말이야, 여덟에 열하나 되는 거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맞아. 쌍이 없으니 어떻게 되는 거야? 없어집니다. 이게 다 상대로 되어 있어, 상대로 되어 있어. 요것도 상대로 이것하고 코하고 이것하고 배꼽하고 다 상대가 되어 있습니다. 보면 하나님은 이 원리원칙 기준을 벗어난 존재는 있을 수 없고 모양도 보기 싫어하잖아. 맞아. 마음에 안 들어. 그렇기 때문에 뭐야? 천지 천주, 그 다음에 뭐야? 천주 다음에 뭐야? 천주? 천지 그 다음에 뭐예요? 물건이 되어야 되겠나, 천지인이 되어야 되겠나?
우리는 애국 사상이 뭐이 애천?「애인, 애국.」애천?「애인, 애국.」애인?「애국.」애지라고 그러던가?「애국입니다.」애국이라고 그러나? 애?「애국.」애천?「애인, 애국.」「애천, 애인, 애국.」애인이야. 사람에 사랑이 있어? 정이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만물도, 강아지도 정이 있습니다. 고양이하고, 기를 수 있는 동물 가운데에는 고양이, 강아지, 그 다음에 뭐예요? 소, 그 다음에 뭐예요? 닭. 그 다음에 뭐야? 도적질 해먹는 쥐. 사람 못 떠납니다. 애천, 애인, 애국. 애국은 물건이에요. 물건의 사랑을, 여기에서는 3대 사랑을 말하는데, 물건, 물정시대, 인정시대, 천정시대. 그것이 가정 시대, 나라 시대, 천복 시대.
여러분 장수 가운데에는 도적놈, 가짜 장수도 있고⋯ 있는 세계의 말을 다 갖다 붙일 수 있는, 다 있습니다. 가짜 장수도 천만 종류예요. 중심도 천만 종류요. 진짜도 천만 종류야. 왜? 나무도, 나무는 나중에 크게 되면 오백 년 된 나무는 반드시 구세통(?)이 없습니다. 그래, 곰도 겨울이 되면 땅에 안 들어가. 구세통은 말이야, 오백 년만 되더라도 가지가 살더라도 공기하고, 공기의 온도를 맞추고 땅의 온도를 맞춥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에 추울 때에는 따가 더워 가지고 땅의 옮기면 절대 가지가 말라죽지 않습니다. 죽은 가지는 딱 부러지지만은 살아있는 가지는 안 부러져. 왜? 열이 통한다는 거야.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머리가 아프게 되면 열이 차는 것이 막아 줘요. 머리는 이거 얼마나 더우냐 하면 덥기 때문에 이것이 발산할 수 있는 안테나 들이에요, 이게. (웃으심) 이게 나오니까 여기도 열이 이리로 뿜어 나오니까 발산, 요것도 전부 다 여기 발산, 여기 코 안에도 이 코하는 것이, 이것은 들어가서 이렇게 낫지 나오게 안 되어 있어. 왜? 숨을 쉴 때에 내쉬는 것을 강하게 쉬나, 들이쉬는 것을 강하게 하나? 내쉰 다음에 숨을 고무가, 찰고무 둥그런 것이 달라붙었는데, 딱 붙었는데 들이 쉬는 것이 강해야 되겠나, 내쉬는 것이 강해야 되겠나? 내쉬는 것이 강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숨을 내쉬었다가 어떻게 들이 쉬어? 혼자 못 들이쉽니다.
이것도 발을 이렇게 모아 가지고 요즘에 선생님이, 옛날에는 뭐, 문제가 없었는데 이래 놓고 말이야, 다 끝나고는 말이야, 야, 너 발 혼자 있으니까 힘들지. 내 네 모가지를 쥐고 이것을 해서 안마해준다. 얼마나 좋아하겠나? 발가락 보고 물어보니 좋아한데, 엄지손가락, 다섯 개가 다 있는데 보면, 좋고 말고요, 만져 주십시오, 이렇게 돼.
만지는 데 전부 다 이러면서 만져주소. 이렇게도 만지고 이렇게도 만지도 쓸고 비비고 조이고 맞춰주소. 그러면서 손을 이렇게 해놓고 위 손은 여기에 대놓고 아래 손은 바치면서, 이래 놓고 얼굴 여기에 갖다 맞추면 말이야, 얼굴 여기에 쭈욱- 돌려오고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 중심하고 이것하고, 이것하고, 이것하고 태워버려. 이거 구형에 딱 들어가면 다 들어가고 있어요. 해봐. 이래, 이래 가지고 이게 힘들지. (웃으심)
그러니까 저- 뒷장도 여기에서부터 두드려줘 가지고 전부 다 방망이로 두드려줘도 시원하다는 거야. 그거 해봐요.「예.」네가 떠난 다음에 고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길을 나는 생각했는데, 그거 알아보라구. 네가 알지? 말한 것 알지.「예, 알고 있습니다. (고찬윤 사장)」빨리 가라구.「예.」
「아버님! 팀 앨더 나오라고 하셨는데요.」어?「팀 앨더요.」「저, 여기에 있습니다.」가만히 있어. 그 이거 이 사람들이 알아야지. 모르잖아. 그것은 내가 모르나, 알고 있는데, 도깨비같이 서 있어. 어둑서니 모양으로. 어둑서니라는 말도 그게 무슨 말이지 모르지.
자, 이거 해봐요. 이렇게 하면 기분 좋습니다. 한참 뭐 했다 피곤해서, 이렇게 치우치고 이렇게 치우고, 방향을 모르겠어. 이렇게 치우고 이렇게 치우고 방향도,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모르는데 어지러워. 어지러우면 여기에 딱 대고 이것 중심삼고 이거 여기에 해주고, 이렇게 주무르면서 여기에 이렇게 해줘 가지고 이거 주물어보고, 안마입니다. 이게. 그래 가지고 이거 주무를 때에는 이 손이 주물고, 이것이 궁둥이로 갈 때에는 여기 어깨에 가고, 이 어깨에 갈 때에는 이쪽 발에 주물러주고, 전부 다 상대적으로 만들 수 있게 다 되어 있어. 그걸 못하고 있어.
그러면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피곤한 데가 어디냐 하면 말이야, 머리를 이렇게 꽈악- 해보면 말이야. 여기하고 여기가 피곤해. 맺히는 거야. 기침이 여기에서 나고 여기에서 나지? 기침 해 가지고는 넘기기 힘들지? 그거예요. 그 다음에 이거, 이게 이렇게 가기 힘들어. 이게 힘들어, 이게 힘들어. 그걸 풀 줄 알아야 돼.
그래, 척추가 언제나 앉을 때 이렇게 이렇게 할 때 있어. 이렇게 놓고, 설 때에는 이걸 버티고 서라는 거야. 그래, 이것만 여기에 아무 치료해 가지고 요걸 딱 해놓고 해놓으면 이것부터 해놓고 이것이 힘만 주면 자연히 궁둥이가 들려요. 그래, 얼굴을 저- 박는다, 내려 본다 하면서 궁둥이는 이렇게, 나이 많으면 그 운동해야 됩니다. 이 멍청이들아! 그런 것까지 전부 다 가르쳐주고 무슨 이익이 있다고⋯ 이익이 있습니다.
넥타이는 배꼽 아래에서 10센티미터 내려가면 5센티미터, 7센티미터, 요거 14센티미터, 요것까지 하면 14센티미터 15센티미터 하면 흉해. 여기까지 내려오면 안 돼. 불두덩이에 가까우면 짜부러져. 그런 말도 처음 듣지? 배꼽이 중심이야. 백이 이백이라도 말하는데 배꼽은 여편네까지 이거 맞추고 살아야 됩니다. 남자에 맞게끔 맞추어야지, 오목이 볼록에 맞추지 않으면, 볼록이 오목에 맞출 수 없어. 볼록은 왕창 한꺼번에 다 몸뚱이에 대가리에서부터 끄트머리까지 빠져버렸어. 그걸 기분 나쁘게 해? 여자들이 해주어야지, 남자가 할 수 없습니다. 그걸 머리에서부터 전부 다 세우고 얼굴도 흥분하고 궁둥이 살이 전부 다 오순도순 다 자던 것이 일어나 가지고 전부 다 날아가겠다는 기색이, 날아갈 것이 원수지만 물어뜯고 발길로 차버릴 수 있어야 날아가요. 오리도 그렇게 안고 날을 때에도 그렇게 날아갑니다. 안 그래, 그래? 그렇게 해야 돼요.
그래, 지금 이 사다리 올라가는데, 올라가기 시작하면 내가 너희들보다 빨라요. 알거든. 올라갈수록 그렇게 이렇게 했지만 저 먼 데를 바라보고 나는 내려가니까, 얼마나 빨라. 그거 적용하면 그거 다 맞아. 맞으니까 문 총재 친구가 되고 싶고, 문 총재 따라가고 싶고, 문 총재 같이 자고 싶고, 문 총재하고 살고 싶고, 다 그렇습니다.
그래, 엄마 아빠하고 갈라져 가지고 살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 자기 남편하고 갈라질 사람 어디 있어? 아버지 아들딸 갈라질 사람 없다고, 딱 마찬가지의 공식이야. 그거 만들은 놈은 남자가 먼저 쫓겨나야 돼. 타락할 것을 조정하니까 쫓겨나야 돼.
누가 먼저 했느냐?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둘이 잘못하게 되면 먼저 된 가인 아벨 문제를 알아야 돼. 자기를 생각해서 그랬느냐, 저쪽을 생각해서 그랬느냐? 너를 먼저 생각해서 그랬느냐? 나를 생각하기 때문에 저기 저기에서, 저기서 핍박받고 원수가 되어 가지고 몰려야 돼. 이 원칙이 다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말씀이다, 해봐요.「원리말씀.」원리가 원리야. 문 총재의 말은 운동이나 뭐 기하학적이나 자연과학이나 물리학적이나 전부 다 맞는 이치의 공식은 하나밖에 없다구. 십자야, 십자.
이것 이거의 몇 배 돼요? 3배 넘어요. 3배 넘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게 펴진다는 거야. 요거 꽉 대 가지고 하게 되면 3배 넘는 거야. 요렇게 딱 펴게 되면 말이야, 절반만 펴게 된다면 말이야, 딱 일자가 됩니다. 딱 달라붙었어. 그런 거 다 모르지? 그거야 뭐 저 아들이 엄마, 어머니는 뭐이 있나요? 여자는 뭐 있나요? 오목인데, 그 오목이가 엄마 것 아니고 아빠 것인 것을 아느냐고 묻게 될 때, 이야- 그 축복받은 가정이 그거 안다고 우리 엄마가 그렇지요. 그거 자기 것이라고 해 가지고 싸우거든. 당신 것인데 위해 주지 못하고 어떻게 싸워. 답변을 어떻게 해?
그거 여자 너는 왜 도망가나? 누가 가라고 했게? 어? 네가 가서 누가 가르쳐주는 것을 나 원치 않아. 가만 앉아 있으라구. 밥은 줄지 말지, 떡 같은 것 달라고 그래. 물 같은 것, 나 우리 누나들이 여섯인데 잔치하고 전부 다 사돈의 팔촌 형제들 모이게 되면 한 백 명까지 이상 모여요.
그거 따라오던 손님들도 자기 친척 누가 여기에 있다고 해서 찾아 들어와서 걔들 잔치해 주는데 걔들 먹을 것을 놔주는데 나도 김치국, 전부 다 송떡 말고 찰떡도 나줘, 있을 수 없어. 한꺼번에 두 사람 잔치를 할 수 있어? 동서남북 잔치를 할 수 있나?
중심밖에 없어, 이게 하나. 하나가 중심이 하나지 둘이야? 셋 넷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그거 도적놈이야. 너도 그래. 중심이 생겨. 중심이, 기둥 생각하면 다 끝나. 중심을 알고 기둥만 알면 교육 필요 없습니다. 손댈 게 없어요. 내가 알 바 아닙니다. 이거, 다 이거 닮았습니다.
이것도⋯ 요것도 이렇게 해놓으면 딱 해놓으면 이게 큰 것보다도 여기에 딱, 분도에 딱 맞추니 꺾이지 않고 따악- 여기에 딱 하게 되면 이것이, 요렇게 놓으면 딱 놓으면 요거 절반 따악- 펴집니다. 이렇게 되어야 된다고, 이렇게. 요렇게 따악- 이렇게 되면 안 돼요, 이렇게 되면. 안 된다구.
그래, 이 백인, 저 흑인들 알아야 돼. 태평성대가 전부 같아. 어디나 같다. 크지만은 다 같다 그냥 서면 돼. 그러니까 중심이 그런, 하나가 어디 서야할 때 몰라. 하나가 어디, 중심이 어디야? 여기 네모박이 중심삼고 여기 요 자리 되는 거야, 요 자리. 이것과, 이것과, 이것과, 이것과, 이것과, 이것, 그게 두 개 되나? 이것도 여기에 딱 옮겨주면 말이야, 여기에 이렇게 되면 여기 뾰족한 데 바늘 끝에서 돌아갑니다. 그래, 하나님은 지장 없는 보이지 않는 진짜 공간에 계셔서 사방을 컨트롤하는 거야.
자, 오늘 다 이제 내일 끝나더라도 선생님이 이렇게 결론 다 내려놨기 때문에 시험 치는데 있어서의 여러분은 기록하는 순서가 상하지, 하상 안 됩니다. 밤이 먼저이고 낮이 후이지⋯ 남자 여자지, 여자 먼저 안 됩니다.
우주의 요런 초점이 얼마나 많으냐? 그게 초점이, 수천 개의 초점이 있습니다. 낮은 데는 요거, 낮은 데는 요거, 일정한 점이 마이너스 반대로 되어 가지고 무한히 있게 마련이에요. 기둥이 이렇게 서야 되는 것을 몰라. 기둥이 이렇게,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알 수 없어, 천년이라도. 그래, 문 총재가 거기는 왕이지.
손가락으로 보게 되면 이 손가락이 여기에 나오면 어디, 이쪽에 받아야 되는 거야. 안 받으려면 얼굴 이렇게 하고 못해. 안 그래?「그렇습니다.」도망 가면 어떻게 해, 이게? 큰일 나지. 받아야지. 와서 정성으로 여기에서 헤아려, 여기에서 받으면 중심에서 받으면 둘 다 한꺼번에 있더라도 둘을 앙- 하게 되면 둘이 까집니다. 까지겠나, 안 까지겠나?
좌익 우익이 그 가운데에 와, 한꺼번에 따 가지고 그 다음에 혓빨을 내리는데, 단맛만 생각나면 자연히 입으로 깨물어 가지고 넘기게 되어 있어. 쓴 것은 싫어. 씹든가 이렇게 다 뱉어. 오미자가 그래요. 그걸 맞추면 좋아하고. 낚시꾼들은 고기 냄새, 아이코, 처음 가는 사람은 전부 개막질이 나지만 그게 멈추면 입이 벌려져요. 고기 잡아 먹으려고 침이 나온데. 먹고 싶으면 침이 나오지? 왜? 그것 없으면 앉아 있을 수 없고, 설 수 없어. 잘 수 없어.
누구 가나?「예, 누나들 공항으로 데려다 줬습니다. 오늘 갔습니다, 뉴욕에. (문형진 회장)」훈독회 시간 나한테 허락받지 않고 갔다가는 차지.「어머님께 보고 드렸습니다. (어머님)」어머니, 오라. 야, 야! 오라. 어머니 왔나?「예, 예. (문형진 회장)」왔어? 어머니 왔어? 애! 어머니 안 왔나, 왔나?
어머니는, 네가 올 때는 아버님 데리고 오라 그랬을 터인데, 저리 가 있으면 어머니 와 있는 것 되는데, 그러면 와 있으면 와 있다고 해서 나한테 보고해. 야, 야, 야!「예.」「어머님 나가셨는데요.」어머니, 왔나, 안 왔나?「어머니 나가셨습니다.」내가 알아, 이 쌍것아! 오라, 오라, 오라! 너 색시는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여기에서 너 한 마디 하고 노래하고 끝마치자.「예.」
「굿모닝 브라더스 엔 시스터스. (문형진 회장)」「굿 모닝.」여기, 야, 야, 야! 저 사람(팀 앨더)이 한국말 일본말 영어로 하겠다는데, 너도 한국말, 일본말, 영어로, 네가 저 사람 형님이야.「예, 저는 일본말 못 따라갑니다. (문형진 회장)」(웃음) 일본말은 한 마디라도 하면 되잖아.「아니에요, 팀이 훨씬 더 훌륭합니다. (문형진 회장)」네가 한 대로 여기에 진짜로 시키려고 해.
「굿 모닝, 에브리바디. 미스터 유 프럼 저머니 히어, 나이스 튜 씨 유. (Good morning, everybody. Mr. Yoo from, Germany here. Nice to see you.)  (문형진 회장)」그래, 영어도 하고 한국말도 하고 일본말. (웃음)「사이먼테니어슬리 제페니스 코리언 엔 잉글리쉬. (Simultaneously Japanese, Korean and English). (문형진 회장)」「차이니스 얼 소우. (Chinese also.).」「그러면 주로 한국말⋯. (문형진 회장)」
노래도, 일본말도 하나 하고 영어도 하고 한국말도 하구. 「노래하라구요? 위 피니쉬 퀴클리 아이 싱 베리 퀴클리. (We finish quickly. I sing very quickly.) (문형진 회장)」세 노래를 해야, 소생 장성 완성. 완성해야 나는 겁니다. 꽃이 피고 열매도 거두어야 돼. 뿌레기도, 뿌레기에 그 콩 뿌레기가 되어도 하얀 게 열매 맺혀요. 그것은 공기 씌우면 숨통이라는 거야. 그런 말도 처음 듣지? 자, 자, 자, 자!「예, 노래하겠습니다. (문형진 회장)」
(문형진 회장 영어로 노래에 대해 소개를 잠시 한 뒤에) 그러니 한국말로 해야지.「예, 한국말로요? 오케이, 한국말로 하겠습니다. (문형진 회장)」일본말, 셋을 한 번씩 다 해봐야 다 알아듣지. 그래야 저 사람도 일본말도 알고 한국말도 영어도 아는 사람이라야 같은 동료고 같이 살 수 있지. 일본말 할 때에는 없으니 도망가 가지고 바람피울 수도 있고, 도적질도 할 수 있으니 죄를 지을 수 있잖아. 같이 데리고 살고, 같이 사랑하고 살아야 되는 거야. 자, 그러면⋯「예, 그럼 한국말로⋯. (문형진 회장)」다 못하겠으면 한국말이라도, 빨리 해라 시간 늦었다.「예, 빨리 하겠습니다. (문형진 회장)」10시가 넘으면 큰일 나. 휘이익! (휘파람 부심) 10시가 지금⋯.
(문형진 회장 간증 시작; ⋯⋯정말로 많은 사람들, 팀들이 고생하면서 아주 좋은 토너먼트 준비해서 너무나 많은 식구들이 감동받아서, 우리는 지금 간증들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아버지. 그런데 너무나 사람들이, 야 이것은 라스베이거스를 뒤집으신다. 정말로⋯) (296분 10초)
이 사람들 한국에서 오라고 한 교육도 오늘 끝나. 오늘 강의 다 끝났나, 강의 끝나나?「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내일 오전에 끝나니까요. 내일 아침에 아버님 한 번⋯. (양창식 회장)」선생님이 말한 것 다 알지?「그리고 아침에 한 번, 내일 아침에 모시고 아버님 내려주시면⋯. (양창식 회장)」아침에 내가 거기에 못 가.「국가 메시아, 분봉왕 부르셨으니까요, 아버님께서. (양창식 회장)」
자, 자, 자!「예.」우리 이 막내아들이 대신해서, 오늘 여러분 기념할 수 있는, 대신하는 것을 받아주면 그거 되는 겁니다. 인사를 아버지 못했으면 아들이 해야 되고, 아들이 못했으면 손자라도 해. 인사 되는 겁니다. 할아버지한테 부탁받았으면 같이 인정 안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안 그래요?「예, 그렇습니다.」
과거에 삼⋯ 이것이 마디가 말이요, 하나 둘 셋이야.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셋 넷인데 여기에 보게 되면, 이것 보게 되면, 이렇게 되는 것 보게 되면, 여기에 하나 둘 셋이고 여기에 하나 둘, 여기에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이것은 넷이 되는 거예요.「이제 빨리 마치겠습니다. (문형진 회장)」그래, 빨리 해봐라.
(간증 계속; ⋯⋯너무나 좋은 대회를 준비하시고 부모님께서 너무나 큰 상을 주시고, 2만5천 달러 우리 알래스카에서 아버님 모시고 낚시를 하셨던 가정이, 벌써 딸이 이렇게 커 가지고 아주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297분 47초)
다음에는 이제 후버댐 낚시 대회도 한다구.
(간증 계속; ⋯⋯온 세계에서 인터넷을 통해 보고를 받고 있는 데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참부모님께서 뭘 하시는지, 정말로 이 도시를 바꾸고 계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298분 12초)
마지막에는 감사야.
(문형진 회장 간단히 노래 소개하고 영어로 노래를 부름)
(아버님께서 노래를 들으시다 중간에 끊으시며) 이제는 한국말, 한국말 노래.
(문형진 회장 ‘사랑해 당신을’ 노래함.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전체 참석자들도 함께 부름.)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뭐, 아버님 뭘 해?「노래하십시오, 아버님. (문형진 회장)」박수도 다 일어서서 해야지.「모두 일어나시고 박수하겠습니다.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문형진 회장)」「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전체 참석자)」가만히 있어.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에에- 무슨 노래를 할까?「백금에- (문형진 회장)」
(아버님께서 ‘내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 시작하심. 전체 참석자들도 따라서 함.) (박수) 굿 바이. (박수) (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