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21일 (土),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70;35분부터 소리 들림) 잼잼이 뭐야? 이 손 가지고 이렇게 하려고 할 때는 안 돼. 이래야 빨리빨리 해 빨리 빨리 또곤또곤 또또….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둘 하면 못해. 두 손가락 해 놓으면 잼잼 못한다는 거야.
우리 한국 전통이 애들한테 잼잼 도곤도곤 가르쳐 줍니다. 누구 말 듣지 말라. 네가 손을 쥐고 펴는데 네 마음대로 쥐고 펴지 딴 사람이 이러면 잼잼 이거 틀린 거야. 내 자체가 부정하는 거야. 나를 긍정할 수 있고 나를 부정할 수 있어야 할 텐데 부정해 가지고 전부 다 한 길을 하지 않고는 부정해야 되는 거야. 그것을 도곤도곤 도곤도곤.
힘들죠? 도곤도곤 도곤도곤…. 이것은 우주가 그 다음에는 이 마디 도곤도곤 도곤도곤…. 아이구 세대를 잃겠다. 도곤도곤 도곤도곤…. 이게 빠르지. 오 이렇게 이렇게 힘들어.「서울에서는 곤지곤지해요. 도곤도곤이 아니고. (어머님)」곤지가 뭐야? 곤지. 곤지라는 것은,「곤지 곤지. (어머님)」곤지곤지라는 것은 꼬부라지는 소리를 말하는「도곤도곤은 이북말이야. (어머님)」
아이고 주먹 할 때는 주먹을 쥐고 곤지야. 곤지가 때리면 큰일나. 도곤도곤하고 잼잼 맛있는 잼은 때리는 거거든. 잼잼이. 곤지라는 것은 이 주먹 따로 쳐라 없어져라는 거야. 곤지 좋다고 얘기 했지만 쑥 들어갔어. 엄마. 어머니가.「곤지. (어머님)」(웃음) 곤지할 때는 조목 다 이 주먹을 말하는 거야.
서마지. 서서 말 탈 준비해라. 이거 서마요. 말 탈 준비하라는 거야. 이렇게 볼 때 해설하는 곤지곤지 전부 다 서마 했으면 그 다음은 돌아라 했으면 돌아라. 바른쪽으로 돌아라. 도는 데는 왼쪽으로 돌 수 있고 바른쪽으로 돌 수, 위로 해 서야 이렇게 돌 수 있고 거꾸로 돌 수 있는데 어떻게 돌아야 되느냐. 바른쪽에서 이렇게 돌아. 시계는 영원히 하나에서 둘씩 이렇게 크게 돈다.
서마, 서 했으면 말 타 도는데 말 타고 뒤로 달리게 되면 떨어져, 떨어지면 죽습니다. 모가지부터 무거우니까 떨어져. 궁둥이보다 모가지가 떨어지는데 모가지 부러지면…. 그래 말 타게 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모가지를 말 전부 다 대가리 위에 갖다 붙여라. 그 비결인데 나 말 타는 거 우리 아들딸 볼 때 말 탈 때는 대가리를 붙이지 않으면 이러다가는 떨어져가지고 언제 그러는지 몰라. 모가지 부러져.
자 그런 거 전부 다 암암리에 부모라든가 아는 사람 다 곤지곤지 도곤도곤 해가지고 서마 훨훨 날아라. 훨훨 하지? 높은 데 올려놓고 훨훨 날아봐라. 이리 가자. 새들이 물에서 날아도 이리 큰 말이 되고 그렇지만 앉는 데는 반대로 이래가지고 대가리를 이러고 대가리를 궁둥이 밑에 대가지고 앉거든. 전부 다 그래.
가는 거 오는 거 달라. 사는데 나서 사는 것 죽어서 사는 것 다릅니다. 죽어서 사는 것은 영원한 거야. 그걸 몰라. 영생하는데 영생하는 세계에 있어서 한번 깜빡하고 잠자는 시간이 죽음인데 영원한 세계 가운데서 잠깐 눈 감아 자는 것을 왜 싫어하나 이거야. 영원히 살 수 있는데 순간 조금 수일에 잘 수 있는 시간을 왜 통곡을 해야 되나? 모르기 때문에 그러기 때문에. 부활하는 거야. 죽은 그 시간에 43일이내에 옮겨가야 됩니다. 그거 알아요? 7수야. 7.
그런 거 다 모르니까 전부 다 모르고도 안다고 잘 살지만 선생님은 그거 다 묻게 될 때는 선생님도 나보고 도망갔어. 할아버지도 붙들면 안 놔줘. 내 손이 여기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손도 이렇게 되어 있는데 늙으면 왜 일을 하면 손이 이렇게 되나 이거야. 이게 이렇게 되어서 나근나근하면 얼마나 좋겠나. 엄마 아빠 일 많이 해서 손이 이렇게 되었어. 이래. (웃으심)
뭐 그런 얘기 하게 되면 우리에게 가당치 않는 말이지 ‘상식’ 해봐요. 상식.「상식.」상식. 늘상 먹는 거 상식. 할 때는 거꾸로 하면 식상. 이야 상식 말하고 먹는다는 말하고 식상하고 딱 맞아. 식상. 실상이 식상과 마찬가지야.
이런 거 보면 이것도 먹는 거네. 먹는 거. 사람이 지혜로운 것이 보는 것보다도 콧구멍보다, 귓구멍보다도 먹는 것이 먹는 데는 이상해. 혓바닥이 받아먹어. 언제 배웠어? 받아먹는데 입 벌려서 받아먹어. 언제 배웠어? 그러면 너 안 오면 어떡할래? 여기 들어가서 들어갔으면 어떡할래? 그냥 먹으면 목구멍 메여 죽습니다. 바위가 있어. 딱! 딱!(이를 마주치심) 입을 벌리고 혓바닥 내밀 때 젓가락으로 받들게 될 때 혓바닥이 나와 받나 안 받나? 그것도 모르고.
입에 들어가서는 와작와작 하면 이래가지고 그거 국물이 달라지면 다르지만 맛있다고 오색가지 오미자가 있다. 우와. 단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맛이 아니고 다섯 사람이 나눠먹어도 전부 다 갈라먹으면 다섯 사람이 좋아해서 혼자 먹었다가는 토하고 눈도 감고 이렇게 귀도 막고 잘못했다가는 귀가 막혀버려. 비행기 타면 귀가 막히지? 눈도 쑹 나오고 뻥! 하고 그러는 거 알아요? 사는 것이 같질 않아.
자 이만 했으면 말이야 내가 무슨 말을 해줄까? 고향을 떠나서 유토피아 세계를 가는 말을 할까. 유토피아 세계에 있어서 고향 찾아오는 얘기를 할까. 가는 얘기 오는 얘기 둘입니다. 가는 얘기가 좋아요, 오는 얘기가 좋아요?
일본 사람도 일본 나라를 다 고향이라 그러지요? 일본을 떠나기를 싫어해. 가는 얘기는 싫어하고 오는 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일본 나라를 고향으로 삼고 한국을 원수시 해가지고 가까운 사람은 찾아 갈 필요 없어. 같이 있으니까. 갔다 와서 봐야 아 싸우던 아줌마가 필요했고 엄마 아빠가 없고 형제가 필요 없는 것이니 집을 떠나가 봐야, 다 없어져봐야 있었던 것을 찾아와 고향을 찾아와.
고향은 그래도 나라가 있지. 몇 개 성이 한국으로 오면 286성이 살아요. 이야 문 씨만이 아니야. 우~ 그러면 누가 제일 중심이야? 그것도 몰라. 가고 오고 살아봐야 돼. 그래 팔도강산을 다녀봐야 돼.
내가 일본 나라 안 다녀본 데가 없습니다. 학교 다니며 일주일에서 한 시간 두 시간 갔다 와서 내가 필요한 강을 때는 친구들한테 답을 나같이 생겼던 거 많거든. 해가지고 발음하는 방법부터 해가지고 한 달만 시키면 전부 다 답변 내가 하는 대로 해야지. 이름 부르면 네! 부르면 먼저 얼굴 보니까 둥글둥글 다 마찬가지, 눈이 조그맣고 다 그렇거든. 그러니까 내가 저 아는데 70퍼센트 알면 인정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속아 살아. 선생님도 속아살고 다. 너희들 눈도 그렇지? 똑똑히 안 보이지?
이렇게 얼굴이 큰데 눈이 작은 사람은 주시해 보기 때문에 도박같은 거 잘해. (웃음) 손이 빠르거든. 손이. 얼굴은 빠르지만 손이 손이 커지면 어떻게 팔아먹나? 손이 작아야 돼. 선생님이 큰 손 선생님이 손 작아요. 이거 이렇게 되면 이거 다 뭉치게 되면 여기 아이고, 시계가 너무 좋은 시계가 나오누만. (웃음) 내 얼마짜리인지 알고 싶지? 5만불 나가요. 5만불.
자, 교주가 이거 차고 다녀야 되겠나? 통일교회 교주가 이거 차고, 통일교회 사람 금식하고 있는데, 왜? 내가 만들었어. 이거 다 내가 만들었습니다. 불란서에 700개 이상의 특허를 가진 사람이야. 내가. 그거 우리 현진이가 다 팔아먹었어. 이거 다 내가 만든 겁니다. 이거. 그러니까 내가 차야지. 나 안 차면 어떻게 돼? 울지 않아? 이게. 고약한 주인이구만. 그러니까 차야 되고.
이게 제일 얇습니다. 얇아. 이거 끼고도 여러분이 끼게 되면 모르지만 선생님은 싹 하게 되면「이 줄이 얇고 한 것을 처음 우리 회사가 만들었다는…. (어머님)」(웃음) 아이 일본말 한국말 어떻게 아나? (웃음) 어머니도 일본 사람도 한국말 모르면 어떻게 돼? 나는 이거 할 때는 너희들 못 채웁니다. 못 채워. 싹 해놓고 이거 해놓으면 싹 이거 딱 해놓고 싹 해가지고, (웃음)「‘똑’ 소리가 나야지. (어머님)」
이런 것도 대번에 알아요. 이거 이것만 하더라도 여기 할 때는 이걸 할 때는 이거 그냥 하면 안 들어갑니다. 이거 다. 이거 이렇게 놓고 이거 이렇게 놓고, 이거 구데기를, 아래 구데기부터 채우는 거야.「구데기. 구석. 끝. (어머님)」그거 알아. 알아둬. 열 때는 반대로 이쪽을 딱 하게 되면. 이 20분내도 못 맞춥니다. 이게.「그거 접으면 해줘야지. (어머님)」(웃음) 그런 거 배워줄 게 참 많지.
그러니까 한번 차고 싶지?「예.」(웃음) 바쁠 때는 입에 들어가. (웃음) 팔매도 잘하거든. 침 뱉게 되면 손에 붙지 않습니다. (웃음) 짝 하고 나가지. 낚시질해도 내가 던지는 바늘은 170미터 나가요. 보통 사람은 70미터. 130미터 힘 장사 나가는데 선생님은 170미터 훌훌 날아가.
그래 운동해도 내가 운동 무슨 올림픽 대회 뛰더라도 3등 안에 안 들어가면 안 나가고 안 해. (웃음) 망신이 그런 망신이 어디 있어? 그러니까 연습을 해야 돼. 연습.
우리 형제도 우리 친구들 가운데서 문 총재 문 아무개, 내가 용명이야. 용명. 문용명 하게 되면 용명이라는 것은 이 세상 짐승이 없습니다. 공중에 사는 용이야. 용자는 ‘설 립(立)’ 아래 ‘달 월(月)’ 했어요. 이것은 다섯이고 하나 둘 셋 넷 다섯이고, 이것은 하나 둘 이거 이게 이러면 여자가 ‘설 립’자는 이렇게 쓰고 이거 이렇게 놓고는 이거 될 수 있는 대로 조그만 문 해야지, 걸어놓으면 안 됩니다. 기다렸으니 여자가 걸리면 밖에서 쓰러지지. 비오는 날 같은데 미끄러져서 쓰러져가지고 궁둥이 깨지는 거 알아?
일본 여자는 여기 힘 줬기 때문에 이게 굵어. 타고 넘지를 못해. 그러나 한국 사람은 맨발도 잘 뛰거든. 여자는 춤 같은 거 하려면 이거 전부 다 허리가 접혀가지고 두불 세불 하게 되면 이거 10센티미터 곁나가기 힘듭니다. 이렇게보다는 이렇게. 게다 신었으니까 여기 했으니 이렇게 몰지, 이렇게 하다가는 미끄러져 뻗어.
비오는 날에는 곤란하지. 게다. 게다는 차서 버려라 이거야. 한국말로 하면 게다가 그거에요. 겟토바시테 나게요도 게다야. 게다. 게다 신고 비오는 날 다녀? 그거 도둑놈도 안 한다는 거야. 도둑놈도. 맨발 벗고 다니지.
그래 일본 사람 언제든지 얻어먹고 빌어먹을 수 있는 게다가 있기 때문에 일본에 지금 제작 보면 전부 다 서양세계 카메라 가지고 찍어서 작게 만들어서 주머니 안에서 놀아. 지갑 안에서 놀아. 포켓에서 놀고 방안에서 필요할 수 있는 거 제일 조그맣게 만드는 것이 일본의 챔피언 아니야?
보이지 않는 거짓말 시켜가지고 오모차도 만들어서 있는 것 같이 해가지고 세상에 그 원리 세계 가면 그 원리 물어보면 일본 사람 먼저 도망가. 그 원리 원칙 어디서 내서, 배우기를 없는 데서 배우니 공짜 팔아먹는 것은 나중에 나라 없어. 자 이렇게 하면. 미안합니다.
동, 뭐야?「시계 줘요. (어머님)」(웃음) 어디 갔어?「시계. (웃으심)(어머님)」이렇게 하면 이건 벌려줄 줄 아는데 여기서 가면서 쥐고 (웃음) 쥐고 이렇게 줄 줄 알았는데 이거 어디 갔어? 빨라. 내가 사기치면 참 도둑질도 잘해. (웃음) 어디 뭘 훔치러 가게 되면 나 못 당하거든. 나는 저쪽에서 보거든. 그 사람 세 사람이 보는 것 전부 다 보거든.
내가 이런 걸 볼 때 이렇게 시계를 볼 때 이렇게 보이지 않아. 이렇게 뒤집어 보이는 거야. 시계를 멀리서 보면 시계를 바로 보인다고 뒤집어 보인다고 이렇게 보이는 거야. 암만해야 몰라. 세 번 네 번 해야 알지만 벌써 그것부터 알고 이렇게 보이니까 잘못 보고 그걸 좋아했다가는 기 맞는 거야.
내가 싸움도 잘합니다. 유도도. 유도 했으면 내가 일본 나라 일등이야. 학생시대. 학생시대에 일본 한국 씨름 가운데 몇 천 명 1800명 2000명 가운데 내가 씨름선수야. 선생님까지도 굴려 버리거든. 선생님도 나보고는 인사해야 돼. 교실에 들어갈 때는 나보고 전부 다 제자로 알지만 씨름판에 가게 되면 나한테. 그래.
나무도 잘 올라가. 나무 크니 3층이 되어 있으면 저 아래 조그만 소나무가 있으면 소나무 그거 참 안전한 나무야. 큰 소나무 있고 작은 소나무 산에 있으면 이거 10미터 안이면 덮어놓고 뛰어. 10미터 못 넘거든. 어디 가서 그걸 잡아 쥐는 거야. 소나무는 질기거든. 저 꼭대기 잡아놓으면 땅에 부러져야 떨어지지 1단계 2단계 떨어질 때는 내가 설 줄 알아. 고양이. 고양이 알아요? 고양이. 고양이는 높은 데 떨어져도 내려오면 서는 거야. 고양이 방법도 왜 생각 못 했노? 연습을 안 해서 그렇지. (웃음)
이것이 이거 작아. 내 손톱이 옛날에는 짧게 자르거든. 지금 70 나기 80 나기 전에는 딱딱 자르거든. 이걸 꽉 잡고 이렇게 하게 되면 피가 나. 이거 주름 피가 어린다 이거야.
그거 뭐야?「물. (어머님)」나 그거 보고 「좀 먹어. (어머님)」그림자가 있기 때문에 속이기 좋겠다 했는데 그거 어떤가 속이지 못하겠네. 열어봐라. (웃음) 저쪽은 잘 보이지만 이쪽은 안 보여. 이쪽은 빨리 하면 모른다구. (웃음) 그래야 요술을 피어서도 먹고 사는데 나 그 이상 훈련해야 그 사람들 부려먹습니다.
선생님은 차게 되면 이 껍데기 이거 벗기면 뽑아져요. 기름을 잘 발라가지고 그렇지요. 지금도 나 이거 전부 다 옛날에 이거 다 닿았어. 지금도. 이 발가락이 엄지발가락도 이게 힘든데, 발이 얇는데 이게 다 닿습니다. 이럴 때는 이게 나가. 누가 닿으면.
지금도 나 이건 수직이 못 가는데 수직으로 넘어가. 다 이거. 이거 다. 이것도 전부 다 이거 마음대로 합니다. 이러면 올라가지? 내려갈 때는 아! 내려가는 연습할 때 올라갔다가는 어떻게, 이거 이렇게 했으면 이렇게 해야 할 텐데 180도 이거 하려면 이렇게 하려면 뒤집어져 서야 할 텐데 그냥 이대로 하려면 이것이 왼손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 올라 갈 때는 올라가지만 내려갈 때는 이 손이 놀아야 돼. 이건 그냥 놀아야 돼. 반대로 놀아야 돼. 180도 뒤집어져야 돼. 그거 다 모르잖아.
밥을 먹을 때 숟가락질 하면 숟가락이 어디로 먼저 가나? 왼쪽으로 가나, 바른쪽으로 가나? 바른쪽으로 갈 때는 숟가락이 이리 가는 거야. 왼손 하게 되도 그런 거야. 손을 이렇게 쥐었으면 손이 이렇게 올라가는 게 좋아 이렇게 올라가는 게 좋아 이렇게 올라가는 게 좋아? 들었으면 이렇게 들었으면 이렇게 올라가기 싫어. 여기 붙들려. 여기 붙들어야 쉽지.
바른손은 영원히 못 붙들지? 얼마나 고마운 거야. 이리 간 손은 제일 빠른 것이 여기 가는 거야. 왼손은 여기 갔으니 이리 안 가. 이리 가는 거야. 내 손 위에 여자가 이러면 여자는 하게 되면 어떻게, 쓰윽 돌아서면 여자가 여기 왔다가는 거기 가기 보다는 바른쪽으로 쭈욱 돌아들면 후려갈겨가지고 잡아 뒤로 차버리는 거야.
여자 남자끼리 여자 남자는 설 때 여자들이 남편하고 마주서나, 같이 서나? 그런 거 학교에서 누가 물어봤어? 일본 나라에서. 여자는 남자, 남자는 여자는 반드시 내가 이렇게 섰으면 저쪽은 북쪽으로 바라봐야 돼. 그래 동쪽에 내가 섰으면 서쪽이 내 상대라는 거야.
그래서 우리 조상은 동서남북. 동쪽에 상대는 서쪽이야. 해가 동쪽에서 떴으면 서쪽으로 져야 되고, 그 다음에는 동서 남북 할 때는 남쪽에 가서는 어디로 가는 거야? 판대기로 말하면 동서남북은 돌아, 돌아가 어떻게 가는 거야? 둥그렇게 가는 걸 몰랐어.
북두칠성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됐는데 북두칠성은 어디를 중심삼고 한 바퀴씩 돌아? 여기야 여기야 여기야 여기야, 넷 다섯 일곱이야? 일곱이 이거. 맨 이 네 구데기 이것이 여기에 가까운 거리에 가 있어야 돼. 이 선은 여기 끄트머리 닿는 거야. 여기서 싫다고 돌아야지 이것 돌면 안 되지. 이건. 그건 이치가 그래.
북두칠성 보게 된다면 계절 따라 보게 되면 춘하추동이 북극을 중심삼고 도는 거야. 일년에 한 바퀴씩. 수평만이 아니야. 사 구 삼십육(4×9=36), 36에다 넷을 합하면 얼마야? 40입니다. 오 팔이 사십(5×8=40) 알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야. 오 팔이 사십(5×8=40)하고 동서남북 90도 40 중심삼고 사 구(4×9) 90도는 360도인데 사방이 들어가면 40 되어야 돼. 맞아? 그거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몰라. 그런 말 처음 듣지?
왜 36, 사 구 삼십육(4×9=36)이야? 그렇기 때문에 이 사각을 중심삼고 이거 전부 다 이 이것도 90도 90도 90도, 동서남북. 우리의 마크가 위대한 것이 둘레가 기둥이 있습니다. 우리 형진이, 어디 갔나? 그거 풀이는 그거 푸는데 있어서 나는 그렇게 세계 학자들이 얼마나 연구해 부른 말이 그 묘사가 다 있더라구. 풀어대니 이야 우리 아버지 제일이다 그거야. (웃으심) 왼손으로 들어도 이렇게 해도 맞고 이렇게 해도 맞으니까 다 맞거든. 그렇게 그 마크가 보통이 아닙니다. 거기에 천지인 이치가 다 있는 것을 몰라.
사통팔달이라고 하지? 왜 한국 사람은 사통팔달이라고 그래? 삼팔선. 3수하고 8하고는 만나지 못합니다. 삼팔선 홀수야. 뭘 해 보노? 공산당은 삼팔육(386). 나는 공산주의자들은 가만 두 둬도 망한다. 이 수풀이에서 내가 조상이거든. 육갑 푸는 것은 나 못 당해. 그거 왜 그래야 되는가 전부 다.
사람은 짐승을 말하지만 서양 사람은 별자리를 중심삼고 열두 풀이로 가. 그게 호강하지. 사람은 동물인데 동물에 사랑이 다 있거든. 쥐도 수놈 암놈 있지? 자축 하면 뭐예요? 아들들도 수놈 암놈 있지? 소도 수놈 병도 병나기 전 병나기 후 다르다, 전부 다 상대적 관계야.
그래서 여기서 열둘.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이에요 열둘. 열둘이 어디 맞아야 되느냐 하면 이것도 열둘 맞아야 돼요. 열둘. 열둘 열둘 선 중심삼고 스물넷이야.
여러분 가인 아벨 국가 중심삼아가지고 우리 원리 원고는 387개국이야. 써봐. 3수를 중심삼고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 삼 팔이 이십사(3×8=24)하고 삼 칠이 이십일(3×7=21)하고 만나려 해도 못 만납니다. 387이 좌우 세계에 합해가지고 387. 38(삼팔) 민주세계가 하나 더 있나, 공산세계가 하나 덜 한가?
이건 하나 둘 넷인데 이건 다섯이야. 이건 다섯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뿌리 끝이야. 가지가 없고. 걸을 때 이거 이렇게 하고 걷는 사람 있나? 이거 원래 이렇게 되는 거야. 이게. 수직이 되어야 되는 거야. 이래야 이것이 이렇게 나와야 이것이 사 구 삼십육(4×9=36) 돼. 36에 여기서 보게 되면 마디가 하나 둘 셋 넷, 40이 돼. 그런 거 신기하지? 왜 그렇게 해야 돼? 홀수는 없어집니다. 쌍수는 수평이야. 쌍수는 수평이라 어디든지 다 돼. 이것도 상대가 있고 이것도 상대가 있고, 이것도 상대, 다 상대가 있으나 종적인 것은 상대가 없어.
그렇기 때문에 위에를 결정하기 위해서 우리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뭐냐면 선유조건이 뭐냐면 아래를 정하지 않으면 위가 아무리 많더라도 위가 설 자리가 없다 그말이야. 선유조건이라는 말 알아요? 위에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선유조건, 아래를 결정해야 돼. 반드시 이것은 수직으로 떨어져. 영원한 법이야. 동서는 변하지 않습니다. 남북이 변하지 않아.
그렇지만 춘하추동 중심삼고 해 떠오르는 산을 중심삼고는 1년동안에 한 바퀴 돌아. 밤낮이 엇바뀌니. 동지하고 하지하고 엇바뀌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적도를 중심삼고 남쪽 북쪽이 엇갈려 있어. 이거 엑스(×)야. 이쪽이 햇빛 들면 저쪽은 어두워지는 거예요. 엑스(×) 돼. 가운데가 어둡게 안 돼요. 그런 거 알아요?
이 문학박사 되어가지고 그것도 몰라가지고 문학박사 가짜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명예학 박사 주게 되면 나 문학박사 집어치우고 선생님이 주는 명예학박사 써달라고 해서, 문학박사 집어던졌나?「예, 집어던졌죠. 아버님」집어던져 안 쓰지?「기록에 남아있으니까 쓸 때는 쓰고 안 쓸 때는 안 쓰고 그렇습니다.」기록에 안 남아 자기는 쓰려면 쓰고 안 쓰려면 쓰니까 나는 모르니까 마음대로 쓰잖아. 통일교 문 선생이야 여기 고려대학보다 유명하니까 문 총재 명예학 박사 얼마나 힘들어?
30개국에 대한 개론을 낼 줄 알아야 돼. 나 서른 살에 되어서 예수님이 나라 찾다가 망했는데 나도 그거 알아야지. 30 되기 전에 30개 경험한 그 사람이 주인 됩니다. 20개 된 사람한테 배워야 돼. 배워야지. 머리 숙여야지.
그래 내가 세계 안 다닌 데가 어디 있어? 3천리 열세 살부터 장흥 들어서 전라도부터. 전라남도야. 전라남도 남평 문씨가 전주하고 맞붙었거든. 광주하고 전주하고 문 씨가 들어가야 화합 붙여. 지금 그래. 광주교회를 기성교회가 뭉쳐가지고 지금까지 이제 몇 년만 광주 교회 거기에 천주교 세운 곳 복숭아밭 내가 사려고 전부 다 그것 보고 갔는데 미리 다 문 총재가 전주를 잡아먹기 위해 온다 해가지고 돈을 모아가지고 비싸게 주고 샀어. 어디 두고 보자 이거야. 나는 공짜로 찾아와. 이제. 그 벽이 20미터 높아. 언덕받이야.
평지를 만들어가지고 빌딩을 올려가지고. 전라남북도에 통일교회 새로운 통일세계 전라도. 전라남북도 뭐 필요하노? 남쪽에. 물이 흐르니까 높이든 낮아가지고 햇빛을 통해서 가니까 아버지는 아들을 찾아가니 동서남북에 질서가 있어. 위가 아래, 아래가 위로 가고 올라가지 않아. 햇빛을 통해서 서로 도우러 안 가.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아들의 집에 가지 아들의 집이 아버지가 찾아와가지고 아버지 훈계를 못 해.
선유조건이 덜한 것이 먼저 결정해야 좋은 것이야. 위에 것 안 되면 둘이 싸워. 누가 선유조건을 먼저 정했나? 저 사람이 정했으니까 그것 맞는 것은 하나밖에 없지. 둘이 아니니까. 뭐 또 그래?
자기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보라구요. 우주의 하나님의 심성이 어떻게 되느냐? 나 열대 십대에 벌써 그것을 알았어. 그때 도요토미 히데요시 소리가, 야 너 도요토미 히데요시 아니? 도쿠가와 이에야스 알아? 나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고 그 어디 말이야? 일본 말이야.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외발로 왼발로 누르고 바른발로.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 다음은 누구? 대판이 뭐라고? 대판 성이 누군가? 덕천가강(德川家康)이 덕천가강이야? 풍신수길(豊臣秀吉)이 덕친사강. 한문은 그런데 도요토미 히데요시 전부 다 이렇게 일본말인데 나 모르니까 눈은 왼발로 이걸 밟아야 되고 바른발로 차야 되고, 절대 거기 가서 오줌도 사지 말고 방귀도 뀌지 말라. 따라와서 거지패들이 잘라먹는다 이거야. 오줌 사다가는 사채기 잘라가고, 그럴 때는 병이 옮더라는 거야. 병. 단 거 먹는 사람은 치질이 많아요. 치질. 그거 다 그때 다 배웠어.
우리집이 뭘 하는 집이야? 너 조상들 친구가 이승만이 다 너 할아버지 친구야. 어디 살아요? 황해도. 황해도는 아무리 자기가 살래도 평안북도 평안남도를 거치지 않고 중국에 왔다갔다 해야 돈 벌 텐데. 평안남북도를 거치지 않고 황해도 못 가. 그러면 평안도 평야에서 압록강 흘러와서 정주 벌판이 참 옥토가 나는 거야.
이런 얘기 하게 되면 일본이라는 것이 일본이라는 것은 히노모데라는 것이, 일본이라는 것이 사람이 해의 근본이 될 수 있어? 천지 년 월 일인데, 년이 있고 월이 있고 일이 있는데 일본이 거꾸로 해가지고 팔강일주라는 말 일본 말 썼어. 역사 가운데 팔강일주. 동서남북이 보게 되면 그 경계선이 없게 되면 팔강이지. 여덟 공중이지. 팔강일주. 주는 ‘기둥 주(柱)’자야. 거기에 기둥이 하나다.
일본 나라 가게 되면 서양 나라는 전부 다 육각이야. 육각 높은데 기념탑. 전망대 지을 때는 육각을 지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육각 아니면 논두렁 원두막을 지어도 반드시 육각을 지어. 한국은 사각 팔각을 짓습니다. 논두렁 같은 데 크게 안 하면 네 기둥 동서남북 네 사람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이거 하면. 남산 꼭대기는 팔각정을 지었어. 팔각정이 열두 달 차이야. 삼 사 십이(3×4=12). 두 번은 이 사 팔(2×4=8)은 8자는 팔자타령입니다.
셋이 좋으려면 아버지 어머니 넷을 중심삼아가지고 열둘이 되어야 돼. 엄마 아빠 팔자니까 아들 장손 중심삼고 8자야. 삼팔육(386) 3 해서 8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서 여섯 일곱 여덟. 이걸 몰라. 공산당은 삼팔육. 6도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은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6이 여기서 돌아가겠다는 거야. 6은 갖다 대야 돼. 6 하게 되면 7, 그 다음은 8도 맞았어. 8 15 16 18 19 20, 21. 맞는 거야. 그걸 맞출 줄 몰라.
절대 공산주의는 가만 두 둬도 나중에 아버지가 아들딸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네가 나라에 대장이 되려면 할머니부터 죽여야 돼. 어머니도 죽여야 돼. 아내도 죽여야 돼. 딸도 큰딸 작은딸 다섯을 죽여야 돼. 넷만이 아니야. 다섯까지 죽여야 돼.
그러니까 공산당은 이것이 안 맞아. 그래도 헬 수 있는데 어떻게 쳐서 가느냐. 그거 헤는 방법 가르쳐 줄까? 이 손들은 서 있는 손이야. 이게. 체조는 같이 합니다. 딸이 하는 것이 춤이야. 춤과 운동이 달라. 운동은 같은 나는 운동 안 하고 방향 다른 입장에서 안 될 것을 감안하지 않고 이렇게 돌아서면 한번 돌았다 30분이면 30분, 또 30분 두 번 돌았다. 이거 다섯 시간 되게 되면 나는 열두 시간. 다섯 시간 이상 돼. 열 시간까지 움직여. 가만 안 있지. 그러면 그게 운동이야. 이게 아니거든. 하나 이렇게 이게 운동이다 이거야.
너희들 갈 때 이래 갈 수 있어? (웃음) 엇바꿔야지. 발이 이렇게나가야 되면 왼손 바른발은 엑스(×)입니다. 엑스(×). 엑스(×)는 자르면 무너지기 때문에 자르지. 그걸 몰라요. ‘오 엑스(〇×)’ 해봐.「오 엑스(〇×).」
영국에 옥스퍼드야, 캠브리지가 어디가 먼저야? 캠브리지 대학이 먼저야 옥스퍼드 대학이야? 영국 런던 브리지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 자기 기준이 없어. 큰 배 올라갈 때는 올라가고 작은 배는 내려오고. 맞춰 주는 거야.
서양 문명은 자립적인 하나님이 주장하는 세계를 못 점령해. 문 총재는 배운 것이 하나도 없어. 나 독창적이야. 한 나 할 때는 한스러운 나야. 왜 하나라고 했어? 둘로 하지. 한스러운 나니까 얼마나 불쌍해? 둘은 둘 있으니 아들 셋을 가질 수 있어. 하나 둘, 여기 셋은 같은 자리야. 이거 직선. 하나 둘 셋은 같은 자리입니다.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되었으면 넷은 같은 자리에 가려면 이리 가야 할 텐데 이리 가면 이거 전부 다 이것은 여기서 없어져. 다 없어집니다. 이게 없어. 그러니 너희들은 갔다가는 반드시 여기 와야 돼. 하나 둘 셋 넷. 이것을 중심삼고 세워가지고 하라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것도 전부 다 세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아 아아 갈 데가 없어. 그러니까 안 하고 이렇게 섰으니까 여기서 다섯 이거 여섯, 안 하고 여기서 헸으니까 내려와서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쥘 수 있지? 쥘 수 있지만 세 번째는 못해. 세 번이 이렇게 되었으니 이게 중심이 되었으니 이쪽부터 이쪽 다 있는데, 하나 둘 셋 넷 했으니까 이쪽은 안이니까 다 접속할 수 있지만 반대는 여기까지 왔다가 돌아갈 길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했으면 한번 했으면 두 번까지 세 번까지 이어가려면 세 번 가려면 없어. 이 손이 와야 돼. 여기서부터는 여기서 이렇게 맞춰주는 거야. 이렇게. 이 위에 이렇게 맞춰주는 거야. 이렇게 하면 이상 이게 180도 달라진 거거든. 이렇게 해줘야 된다구. 이 길은 바른손밖에 없어. 암만 해야 없어. 세
그래 여러분 몸 마음은 하나되어 있지만 찾아가는 데는 나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야. 아내를 찾아가야 됩니다. 이놈 찾아가는 거야. 하나 둘 셋 넷에서 여기서 넷은 반드시 이 주체를 찾아가려면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 되게 되면 만나거든. 하나 둘 셋인데 이것도 이와 같은 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 되어야 할 텐데 저기 같이 하나 둘 셋하고 저기도 하나 둘 셋 치면 저 치면 무거우니까 기울어져 굴러 떨어진다는 거야. 같이 보려니까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중심삼고 셋 여기서 해가지고 셋 넷 다섯 해야지. 여섯 하게 된다면 저쪽 다섯에 가서는 하나 둘, 이 길이 없어. 6자 맞출 길이 없는 거야. 사방에서 전부 다 하나씩 따 버렸으니 6자. 이게 큰 겁니다. 한번 오면 2배씩 늘어나기 때문에 가운데가 커가지고 구형이 되고 어떻게 팽팽이 구형이 먼저 돼? 3배이상 왔다갔다 하며 보태주는 거야.
여기서 보게 되면 이 자리가 여기서 이 자리인데 저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 오면 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서 하던 여섯 자리가 이리 하나 이리 하나 이리 하나. 딱 같은 자리야 크는 거야. 나중 자꾸 크게 되면 이거 넘어섭니다. 제일 구제기. 구제기가 없어져야 돼. 그러면 다섯 번 아니고 일곱 번만 하게 되면 구제기 없어집니다. 다섯에서 구제기 만들었거든. 일곱 번 여덟 번 하게 되면 구제기가 없어집니다. 구형이 생겨.
그렇기 때문에 4수 8수 16수 그에 곱수 전부는 상대적이야. 홀수가 안 나와. 안 없어진다 그말이야. 몸 마음이 둘이 지켜주는 마음이 어떻게 없애나? 마음과 몸이 달라졌습니다. 그걸 몰라.
조정순.「예」까딱했지?「예」왜 까딱해? 무슨 생각했어? (웃음) 몇천 명이 있더라도 선생님이 알아. 사탄 역사가 있는지 없는지. 그러니 노래같은 거 유행가에서 시작해야 돼. 성가부터 하면. 장타령 같은 거, 장타령 알지? 작년에 갔던, 야야야 너 색시 어디 갔나?「저 뒤에 있어요.」야 미자야.「예.」나와라.「예.」
저 사람도 나와서 이 사람들 장타령 한번 해줘라. 장타령이 무엇인지. 저 사람이 한국 박 대통령의 상을 탄 사람이에요. 은행을 만드는데 있어서, 은행 만드는데. 부자 될 수 있는 양반인데 돈 한 푼 없이 따라다녀 지금도 거지 대장 노릇하고 있잖아. 일본에 가서 얻어먹지. 지금. 해봐요. 장타령부터 해봐요. 장타령.「품바 하겠습니다.」여자가 저거 싸움할 모양이구나. 남자 때려눕힐 모양이야.
(각설이 타령 노래)(126;40) 그런 장타령도 잘하지만 유행가도 잘하고 잘합니다. 다. 야 하나 더 해라. (웃음) 저 여기 송영석이 아내가 저런 노래도 할 줄 몰랐지? 병이 있어 다리도 못해 걷지도 못하면서 이야 이 여자 하나만 있으면 너희들 다 먹고 삽니다. 돈 한 푼 없이 부자 되어서 박 대통령이 모셔다가 일 시킨 사람이야. 뭘 하겠나?「꼬불꼬불 할까요?」그래. 꼬불꼬불 해봐라. 꼬불꼬불이. 그것 참.「일곱시에 떠나야 된답니다.」가야 돼?「일곱시에.」좀 있다 가도 괜찮아. 내 말 듣고 다니는 것이 복이지 뭐. 어디 네 말 듣고 다녀야 되겠나? (웃음)「일곱시반까지 아무튼 입장해야 됩니다.」
(노래)(129;50)(박수) 양창식「예」노래나 한번 하면, 너만 가라구.「예」(웃음)「이 사람들은 게임하는 사람들입니다.」게임이야 여기 아리아가 알 것 아니야. 아리아.「전국 플레이어 이 사람들 오늘 가서 등록을 해야 되니까 아버님, 좀 일찍 끝내 주시면 (양창식)」(웃음) 등록은 아줌마한테 가지. 몇 명만 해 놓으면 돼. 여기 거기 총책임자 오라면 전화하면 와 오게 되면 몇 명, 500불이지?「예, 500불입니다.」열 명이면 5천불이고 만명이면 거기에 10배이상 지불하면 문제 없다구.「예, 알겠습니다.」전화 하게 되면 대번에 올 거야. 그래 해봐요.「예. ‘고향무정’ 부르겠습니다. (양창식)」
(양창식 노래)(133;10)(박수) 「어머님 노래」이 어머님은 누구, 야 우리 선진이. 우리 하와이에 있는 선진이야. 선진아! (박수)「이 사람들 가야 된대요. 같이 하재요. (어머님)」같이? (웃음) 같이 나는 모르는데 나는 엄마 노래를 들으려고 했지.「같이 ‘노고지리’부터 시작. (어머님)」시간이 없다고 나보고 자꾸 비네. (웃음)
(어머님 ‘노고지리’노래)(박수)(135;20)「아버님! 아버님!」「아버님 앵콜이래요. 노래 할 거예요? (어머님)」무슨 노래?「‘백금에’ 할까요? (어머님)」고향 해. 고향.「고향? (어머님)」산에는.
(부모님 노래)(139;35)(박수) 축복 받은 사람들 부모님보다 행복하게 살아야 돼요.「예」사랑하고 살아야 돼요. 약속입니다.「예!」박수로 환영할지어다.「아주!」(박수)(경배)
자 이거 아쉬운 시간을 이렇게 보내니까 (박수) 돌아와서 좋은 기쁨으로 시작해가지고 기쁨으로 비행기 타고 「아버지 빨리 보내야 돼요.」빨리 가라. 「감사합니다. 」「토너먼트 해야 돼. 지금까지. (어머님)」그래. 토너먼트 해. 그래 가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