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21일 (土), 라스베이거스 아리아호텔
이 말씀은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 때 하신 것입니다.
 
(대회 진행, 참부모님 입장) (89분)
*비 시트 플리이스. (Be seated please.) 위 돈 해브 이너프 타임 소우 댓 위 해브 투 스피킹 하우 댓 패스트 온 피니쉬트, 스타팅.(We don't have enough time, so that have to speaking how that fast on finished. Starting) 애브리 타임 위 메모리 디스 타이틀(Every time we memory this title.) (*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시작; 천지인참부모님정착과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전부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려운 내용인데 조용히 생각하면서 들어주기를 바라겠어요. 할 말이 많지만은 끝내겠어요. 여기 선 사람의 얼굴이 못생겼지요?「아닙니다.」예? 못생긴데다가 또 나이까지 많으니까 보기 싫지요?「아닙니다.」그러면 우리 젊은 아들딸이 많이 왔는데 좋아하니까, 그러지 않으면 좋겠어요. 그래, 좋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으면 박수 한 번 해줘요. (박수, 환호) 자, 시작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많은 대회를 했더니 이번 대회가, 93세를 먹어서 이제 많은 장래가 없는 마지막 시대에 종합적인 결론을 내야할 내용이니만큼, 중요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러면 인사가 다 됐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92분 7초)
나보다 여러분이 같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기 위한⋯)
이제는 죄악이라는, 지금까지 세상도 과거나 지금까지 죄의 세상에 사는 것이 틀림없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93분 7초)
처음 듣는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번의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93분 58초)
가까우니까, 먼 아버님 부모 멀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94분 54초)
그렇게 못 되어 있지요. 중요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배우는 것이 아니야, 받아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박수)
중요한 일입니다. 그 다음에는 맨 마지막으로 필요한 제목을 아주 했으니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제44회 참부모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선생님은 여기에 있는 사람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교재-교본을 대표한 절대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그것이 이 가운데에 다 나와요. 자, 들어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여러분이 높은 자리에 있습니다. 하늘땅의 모든 것과 이 세계 지도자를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난해에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97분 15초)
유엔 총회에서 문 총재가 필요해 가지고 대회가 끝나 가지고 그 성과가 너무 크니까 유엔이 벌떡 뒤집어진다고 해서, 10년 동안 그 앞에 통일교회 나타나는 것을 단절해 버렸던 것입니다. 그렇지만은 내가 또 필요한 것을 알고 이제는 자기들이 찾아와서 다시 개문하자고 해서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작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98분 40초)
이 희년은 7년 만에 오는 것이 아니요, 오십, 인생의 절반, 오십 세를 중심삼고 칠 칠이 사십구(7⨉7=49)를 넘어서는 그 희년을 넘어가는 거예요. 고개를 넘는 것을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작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 명이나 되는 손자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을 하느냐 하면 미국에 하버드 대학에 입교만 해도 그 주에서 그 집에 대한 학비 문제, 출세 문제를 책임지기 때문에 즉각 학교와 관계를 맺고 있는데, 우리는 다섯 명 이상의 졸업을 시켰는데 어느 한 사람, 말도 없고 찾아오는 사람도 없어. 도리어 그것을 반대하기 위한 역사시대를 지나왔다는 사실을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명심해 두기를 바랍니다. (박수)
나는 여기에 시민, 저 뭐야? 이민해 가지고 시민권을 갖고 있지만 세금 내놓고 여기 이 나라의 법대로 해 가지고 회사를 만들면, 회사라든가 그 회사의 기준의 요원들은 국가법이 보장하는 데도 불구하고, 대학교 공공기관에 있어서의 정식 실적으로 있어서의 다섯 명, 여섯 명이 전부 다 박사 학위를 지닐 수 있는 실력이 있는데, 전부 다 퇫! (침을 뱉으심) 쫓아버렸어요.
그래, 내가 재판했습니다. 휘익! (휘파람 부심) 재판에 지지 않았어. 백 퍼센트, 전부 다 다시 박사 학위를 받게 해 가지고 미국에 유명한 학교에 배치해 가지고 지금도 활동하는 사람, 새끼들을 많이 쳤어요. 기분 나쁘지만 들어두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40여 명이나 되는 손자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예.」(박수, 환호) 가담하고 싶으면 박수 한 번 하지. (박수, 환호) 이 박수가 상당히 귀합니다. 문 총재에서는 이런 시간이 언제나 없었어요. 이번이 아마 마지막이 될 런지, 처음이 될 런지 모르지만 그렇게 기억하고, 여러분들의 자녀들도 정의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끝까지 어렵더라도 승리의 인내해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꽂을 수 있는 후손들이 되기를 부탁할 수 있는 조상들이 되옵기를 빌겠습니다. 박수해요, 여러분 후손을 위해서. (박수, 환호) 이렇게 하다가는 시간이 늦겠어. 빨리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 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104분 14초)
거짓말이 아니에요. 기도해 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104분 52초) (박수)
감사해요. 그렇기 때문에 구십이 문제가 아니야. 백이 넘더라도 살아있으면 가야 됩니다. 여기는 창조의 3단계, 그것은 역사를 닦아 나왔지만 인간의 근본적인⋯ 태어나기를 어떻게 되었느냐? 그것은 모르는 것인데 여기에 적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영인체를 말하는, 나로부터 시작 아닙니다. 자기와 똑같이 영적 사람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다 못 되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106분 27초)
타락했으니까, 다시 돌아가야 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106분 56초)
아직까지 되지 않았어요. 못됐다는 거예요. (박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107분 41초)
이것은 여러분이 찾아가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108분 36초)
태어나게 될 때에 타락하지 않은 태어난, 길을 가는, 안 그렇다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는 여기에서 물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나는 이렇게 태어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이 사람의 삶에, 이 페이지 페이지의 내용에 다 맞는 내용과 일치됩니다. 그것을 알면 상당히 앞으로 결과적 효과를 열매를 맺어. 상당히 도움이 되는 거야.
여기에 61페이지, 여기는 73페이지까지 여러분이 모르는 미래의 세계예요. 그전까지, 육십 세까지 문 총재가 싸움하는 고통 가운데에서 탕감고개를 헤엄치고 넘어가는 과정이, 시간과 때도 일치합니다. 그것을 알면 상당히 흥미진진할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110분 57초)
죽지 않을 수 있어요? 예에? 죽습니다. 마지막이 아니에요.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11분 48초)
정신 차려서 잘 기억하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112분 27초)
거짓말을 했다면 직살 맞아, 직살 맞아. 거짓말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역사에 처음 듣는 말입니다, 이 사람한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이것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핍박을 받았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다가 죽었는데, 우리는 죽음이라도 이 모든 전부는 인간에게 있어서는 안 되는, 하나님에게도 책임이 있지만은 우리 인간들에게도 책임이, 같이 공동책임을 선포했어요. 하나님이 공개하면 꼼짝 못하고 다 해결을 해주어야 되고 답변을 해주어야 되는 거야. 그거 왜 안 하고 있어! 그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114분 3초)
여러분 알아야 할 것은 영원한 생애의 노정 위에 한 때의 죽음 고개를 왜 이렇게 무서워했느냐? 그것으로 끝나면 다하지만 그렇게 안 되어 있어!
젊은 놈들! 늙은 양반들! 공동 책임이 있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 이런 발표, 틀림없는 사실이기에 발표를 하는데 여러분이 그런가 안 그런가 하는 것은 여러분의 노력에 달려있어요.
나도 이런 말을 하기에 핍박 받고 죽음의 고개를 넘을 것을 각오해 가지고 지금껏 고생을 했는데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이제는 마음대로 세계의 어디를 가도 ‘저 양반은 그런 말을 안 하면 미쳐 죽는다’고 하기 때문에 괜찮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예식이 아니에요. 결혼 예식이⋯. 이것은 의례히 살아야 할 방법이라는 거야. 의식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못 가본 길이에요. 여러분이 처음입니다. 나도 처음인 거야. 이것은 가르쳐 줘 가지고 그것을 알게 되어 가지고 가보고 많은 사람, 국가와 세계를 넘게 될 때는 상습적인 단어가 되고 술어가 될 런지 모르지만 그전에는 문제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똑똑히 기억해야 되겠어, 젊은 놈들. 알겠나?「예.」손자 같은 녀석들도 똑똑히 들어. 알겠어?「예.」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유엔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 명⋯) (116분 59초)
그 대지지의 여파가 일본과 세계에 요전에, 서반아에서 지진이 나 9명이 죽었다는 보도도 들었을 거예요. 이야- 거기에도 지진이 있었나 하고 생각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이 사람은 모슬람입니다. 회회교인이에요. 문 총재 하게 되면 원수도 여기던 사람인데, 이 사람은 통하는 사람이에요. 기도하면 아는 거예요. 알아보고 나서는 통일교회 최대의 독신자가 되어서, 되다 살다 갔어요. 그거 알아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권)
‘권세 권(權)’자가 아닙니다. ‘둘레 권(圈)’자에요. 변하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슬람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이 사람은 지금도 살아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그들이 다 나하고 관계가 있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기도하면, 그 사람들을 만나서 물어보면 통하는 사람은 알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닥터 레이꼬의 승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120분 16초)
이런 말을 함으로, 이야- 그거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 사람들을 찾아서 축복해 줘. 그거 내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에요. 세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승화한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승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이거 나한테 물어봐요. 무슨 관계에 있기에 이런⋯ 해주느냐 그거야? 여기에 그 책임자가 와 있습니다. 일본의 과거에 저끄린 죄상과 아시아에 전쟁을 일으킨 그 피해의 모든 죄상을 누구보다 내가 잘 아는 사람이야, 비밀까지. 누구도 몰라!
오야마다 씨 일본에서 왔어?「예.」일어서라구.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너는 알지?「예.」조사 지금 하고 있어?「예.」똑똑히 안 하면 큰 일 나요. 일본 나라가 뿌리부터⋯ 세계에 등장하느냐, 없어지느냐 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거 누구도 몰라요. 그거 안 죄로, 이런 사실을 영계에서 통고가 있으니까 내가 피할 수 없으니 이런 일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들도. 생명을 걸고 부탁하면 하늘이 허락하면 그 일을, 여러분도 이런 자리에 동참시킬 수 있는 권위가 있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기도해 보라구.
그런 사람, 나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도 다 영계에서 데려가요. 틀림없어. 왜? 이렇게 저렇게 그들 원수들끼리 사돈이 되어 가지고 둘이 합동하면 문 총재를 잡아 죽일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 돼요? 뭐 이런 말까지 말한 필요 없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이거 거짓말 아니니까 잘 기억해 두십시오. 여기에 수많은 교회 지도자들, 자기의 이름을 두렵게 생각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기도해서 해결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양력 없어진다는 것을 내가 선포했습니다. 홀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일해요(이래요). 여기 어디에요, 여기가? 라스베이거스, 여기 도적놈과 같은 사람이, 전부 다 이 망나니 패들, 세계의 제일 망친 이 소굴 더미에 와 가지고 뭐이 이렇게⋯. 이게 소돔과 고모라보다도 더 무서운 곳입니다. 5달러짜리 한 장을 내놓고 카드를 쥐고 있으면 24시간 양주를 얼마든지 갖다 먹입니다.
나 이걸 보고, 어! 좋다고 먹어봐라 이놈의 자식들! 청산을 내가 해 줄게. 라스베이거스를 받아 넘기는, 내가 쓰러뜨리느냐, 너희들이 넘어가느냐, 두고보자구. 라스베이거스까지 걸려들었어요. 내 말 안 들을 수 없지. 박수 한 번 하라구. (박수, 환호)
뭘 하러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나? 죽기 싫으니까 모였지. 살고 싶어서 모였지. 간단한 거예요. 그래, 문 총재 이렇게 도와줬으니, 그거 왜 도와줄 수 있는지 없는지 알지도 못하는 것이 어떻게 답변을 바라? 노력하고 알아봐야지. 하나님이 있다면 네 하나님과 문 총재의 하나님 둘이 다르지 않고 하나님인데, 왜 답변을 못 받아? 왜 몰라? 노력 안 하기 때문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들 불평하지 말라구!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은 내가 기도해 줄 수 있습니다. 젊은 놈들이, 손자 같은 놈들이 저 늙은이 죽기 싫으니까 저런 얘기를⋯ 천만에 너희들 죽어보라구, 내가 거짓말을 했나? 자, 그만하면 알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드러 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이거 참부모님⋯. (박수, 환호)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어. 박수도 칠 수 있는 자격들이 없어. 저, 뭘 하노?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유엔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어떻게 할래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승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죽게 될 때에 승화식 부탁할래요, 안 할래요?「예.」이해한다고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쉬울 것 같으면 문 총재가 구십이 넘도록 이런 고생을 안 하지. 알면서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살지 않았어. 나 똑똑한 사람이오. 이론 해 가지고 져 본 적이 없는, 학교에 가서도 문제의 사나이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그렇게 알고 정신 차려 들어주기를 바라요. 협박이 아닙니다. 협박이면 내가 벌써 육십도 안 되어 죽었어. 영계에서 데려갔다는 거야. 구십까지 남기니만큼, 그렇게 필요하기 때문에 하늘도 기다리고 있는 거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129분 3초)
하겠으면 하고, 말고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환호)
서약이야, 서약. 박수하는 것은 서약입니다. 나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것을 바라고 왔더랬는데 몇 녀석이나, 내가 영계에 볼 때에 당신 말을 듣고 정신을 차려 여기에 왔으니까, ‘아버님’하고 부를 수 있으면 ‘오냐, 잘 왔구나! 내가 특별히 안내하지’할 수 있는 이 길도 소개해 줄 지 몰라요. 두고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생명, 재산을 걸고 부모님에게 목숨을 걸고 흥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짜가 아닙니다. 내 자신도 내 목숨을 이렇게⋯. 옥중을⋯. 뭘 얼마나 잘못했어! 일곱 번 이상입니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하나님 아래 한 가정)
이거 27페이지는 27세 때에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는 거야. 이 페이지가 그렇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131분 10초)
철(徹)자는 두 사람하고 교육할 수 있는 아버지를 말해요. 부모라든가 하늘땅을 믿을 수 없고, 형제를 믿을 수 없는 거예요. 두 사람 가운데에서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어디 있느냐?
철(徹)자는 밑창이, 이쪽이 밑창, 씨를 말했습니다. 김 씨, 박 씨 하지요, 거기에. 한 일자를 밭에서 가서 문을 닫아걸고, 꼼짝하지 않고 닫아걸고 있어. 어디 문 총재한테 점심 한 끼라도 대접하겠다고 나 찾아온 사람 있어, 여기에? 없잖아! 그 말이 사실이지, 아니야! 자, 시간이 많이 가니까 넘어가자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132분 21초)
교육자들! 목사의 간판을 지고 먹고 사는 사람들 똑똑히 알아들으라구. 기도해보라구. 공짜 월급 받으면 잘 산다고, 배 장단을 치며 살지 말라구. 다리와 손발이 하는데, 머리가 울고 눈이 울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부끄럽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대천주, 큰 하나님, 이 우주가 하나님의 집이라는 거야. 대천주적, 큰 하늘의 집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변화기가 아니에요. 혁명기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천주적입니다. 하나님 집이에요. 이 우주가 하나님 집이에요. 천주적 혁명기야. 변화기가 아니야. 혁명기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2013년 1월 13일이면 천년을 빼먹었어. 기독교에서는 천년왕국에 공중에 들려 올라가 잔치를, 퇫! (침을 뱉으심) 똥개 같은 말 하지 말라구. 미친놈들아! 나, 그거 때문에 많이 고통 받았어. 들추고 알아보니 새빨간 거짓말이야. 아닌가 알아보라구. 지나서 만나기 위한 거야. 경고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중략>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이것이 3천 년, 3013년 1월 13일입니다. 천년을 빼버렸어요. 그거 누가 메워줘. 우리 같은 사람은 공수표에 허재비 같은, 알지 못하고 공을 들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분이 주인 될지 모르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날인 것입니다. 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렇게 바쁜데, 편안히 술을 먹고 도박하러 다니면서 가산을 탕진하면서 보내는 사람들, 내가 라스베이거스 갈 때는 불쌍히 여깁니다. 돈이 없게 되면 내가 지갑을 내어 가지고, 울고 있으면 도와도 많이 줬습니다. 나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돈을 잃지 않아. 잃을 자리에 가 앉지 않거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
이거 윌링 체어(wheeling chair)를 말해요, 이거. 경륜, 윌링 체어(wheeling chair). 일자밖에 길이 없습니다. 그래, 경륜이에요, 경륜. 윌링 체어(wheeling chair).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2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거지같은 사람, 이리 저리 말라구요. 일생동안 이렇게 외쳐왔습니다. 죽지 않고 남아나온 것은 끝을 만들기 위해서, 자서전의 모든 전부를 작년 크리스마스의 사흘 전까지 다 완료했습니다. 나는 이제 손 놓고 가더라도 갈 길 알고 가는 사람이에요.
문 총재의 자서전 찾아보라구. 책으로 하면 2천7백 권에서 3천 권 가까운 책이 될 거예요. 방으로 두 방 가까운 방이 될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공부해?
나는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그렇게 만들어 남겨 놓았지만 내가 지금도 찾아볼 때에는 하나님, 이 못된 이 자식을 이렇게 보호해 가지고 어디에 쓰려고, 어디에 남기려고 합니다. 너는 죽더라도 수천 년 역사가 네 책권을 뒤져봐 가지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 너는 나라를 눈물 흘렸다면 자기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너보다 많아질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있어요. 새빨간 거짓말일지 모르지만은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아.
문 총재를 역사를 한 페이지 이상을 안다고 한다면 정신 차리고 들으라구. 교회의 책임, 간판도 이름이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나를 반대한 사람들입니다. 회개해야지.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후 계속;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139분 4초)
여러분 모르지만 조상들이 와서 너희들을 살려주기 위했더니, 이것이 나를 대접하고, 조상이 와서 돕는지를 아는 놈이 없어. 이 벼락을, 벼락을 맞을 한국의 미래 어떻게 해요. 어! 젊은 놈들! 눈을 부릅뜨고 찾아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한민족의 사명.’ 그래 왜 한국 사람이, 왜 문 총재라는 사람이, 저- 2차 대전에 죽어서 다 저- 잿더미가 되었던 거기에서 왜 불씨가 남아서, 살아남아 가지고 이렇게 돼? 한국이 지금 13국, 세계의 재벌 가운데 13클럽에 있다고 하는 것은 서반아 기준을 넘어선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나?
이제 5년 3년만 지나면 8째까지 8등까지 넘어간다고 나는 보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한국사람 따라가기 힘듭니다. 한국사람 여기 있어?「예.」정신차리라구. 자, 한민족의 사명.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억겁의⋯)
겁나는 것이 억 이상이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있는 정성을 다해라 그거야. 생각이 미치지 못하면 몇 배라도 해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보았습니까?) (141분 24초)
거짓말 아닙니다. 선생님은 지금도 가서 기도할 때에는 세상에 참사가 벌어진, 눈을 뜨고 바라볼 때에는 통곡할, 지금도 그 생활을 하고 있어. 그래 가지고 지옥에 간다고 한다면 그 지옥이 내가 바라는 천국이더라 그거예요. 여러분이 바라는 천국은, 여러분이 간 지옥이더라 할 수 있게 될 런지 모르겠어요. 경고를 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나, 우리 동생 돌아간 것이 수십 년 전이지만, 그렇게 사랑하던 동생 하나를 잃은 것,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하고, 내가 영계에 가면 그 동생을 찾아 가지고, 네가 갖지 못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내가 준비해줘야 되겠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형제의 사랑도 그런데, 부모의 사랑이 자식을 몇천 년 잃고도 자식인 줄을 모르고 가르칠 수 없는 사정이 된, 부모의 통곡의 발자국과 통곡의 눈물 자국이 어떻겠나! 알아보라구. 이 불초한 지옥에 갈 선물패들아! 경고예요. 듣기 싫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중략>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여러분, 동생과 여러분 앞에 천한 사람을 위해 눈물을 흘리면, 그 아버지가 흘린 눈물을 성경을 가르쳐주고 있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144분 16초)
아니야! 유대인 나하고 얘기해보자. 예수가 죽으러 왔어! 겟세마네 동산에 열두 제자를, 눈물을 짓고 비통하던 기도가 ‘할 수만 있으면 나에게 이 잔을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옵소서.’ 그 길을 내가 알았으니 가야 되겠습니다 하던, 예수의 사정을 아는 동생 될 수 있는 신부될 수⋯. 도적놈의 새끼들이 얼마나 많아!
기분 나쁘면 여기에서 손들고 나오라구. 내가 후려갈겨 줄 거라. 그래서 무슨 이익이 있어? 라스베이거스에서 쫓겨나게 마련이지. 쫓겨나면 좋지만 갈 길을, 나는 내 갈 길을 가지만 쫓겨나는 사람은 어디로 갈 거야?
12만 권을, 자서전을 배부하라고 하는데 9만 권이 넘었어. 이 날이 되기까지에 넘기자고 했던 것이 미완성이야. 독일 같은 나라에는 뭐이냐 하면 1억 3천만 권을 해야 돼. 죄겨 놓고 왔어. 내가 독일 같으면 1억 3천만이 문제가 아니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났지요. 유대인의 지도자와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로,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 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예수가 따라가는데, 따라와서, 따라오는데 따라와서 죽인다는 거야. 그 이스라엘 나라가 어떻게 됐어요? 유대교인들 정신차려요. 통일교회의 원리가 백주에 드러난다면 유대인들 어려울 터인데, 빨리 회개해요. 독일에 가면 유대인들을 뒤에서 위로할 수 있는, 헛된 팻말을 꽂아 놓고 전부 다 기념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무심하신 역사적인 인간들이여! 너 장래는 희망이, 소망이 있을 줄 알지만 그렇지 않아. 나는 알고 있어요. 이거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하늘 아들이 아니라, 손자예요. 천자민족이라고 하지 않아, 유대 나라가 있으니까. 어디에, 4대 성인도 그것을 알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하나 있으면 둘이 있어야 되고, 둘이 있으면 셋이 있어야 될 텐데, 하나 둘이 원수가 될 수 없어. 가인과 아벨이 어떻게 되어 원수가 됐어요? 결혼할 때에는 생명을 다 각오하고 하더니 한 주일이 되니, 결혼 도상에서 세 시간도 못 되어 가지고 도망 나온 신부, 이혼하는 패가 얼마나 많으냐 그거야? 그들에게 이상천국이 어디에 있고, 이상 하는 유토피아가 어디에 있어? 꿈꾸지 마.
자기들끼리 한 시간 술잔을 먹으면서 손잡고 키스해 가지고 밤잠 같이 했다고 무슨 관계가 있어? 더 험한 지옥 구더기로 몰아넣으니 구렁이 한 구렁이, 수천 구멍을 뚫어 놓은 그 구멍, 끝이 없는 구멍을 어떻게 뚫고 나갈 거야?
바람을 피우다가 다 망합니다. 로마도 그래 망했지. 미국이 망할 것인데 나 때문에 지금 안 망하고 있어. 라스베이거스도 내가 없으면 벌써 몇 년부터 덕을 들여 가지고 몇 사람을 세워 말뚝을 박아놨기에 이만하지 벌써 없어졌을지 몰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150분 10초)
혼을 넘는,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문 총재 때문에 혼만이 아니에요. 영적 영인체를 길러왔다는 거야. 영인체로 살아 존속해온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151분 8초)
한국 여성들이 아니에요. 결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연령이 아니거든. 어머니의 보호 하에 있으니 마음대로 사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 몰래, 남녀의 경계를 중심삼은, 그것은 있을 수 없어.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의어 있습니다.)
이야- 그믐달, 오월 단옷날 춘향이가⋯. 이 도령이 먼저 바라보고 사모한다고 해 가지고, 그 가정에 문제라도 생기니 어머니가 ‘야, 야! 네 처녀의 몸에 완전하지 못한 혈족을 받은 네가 뭘 그렇게 요란스럽게 하지 못하고 대해줘 가지고 상대해줘라.’ 허락해줬어요. 부모가, 어머니가 허락해줬어요. 그걸 말해요.
놀랍지. 자기 입으로 쩔쩔쩔해 죽더라도 천 번 가더라도 당신과 하나되어 가지고 모시겠다고 하던, 여자들이 도망갔는데도 불구하고 기운 냄새도 똑똑히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춘향이의 절개는 만국의, 한국의 여성들이 푯대로 삼을 수 있는 당당한 전통의 주인이 아닐 수 없다는 거야. 달라요, 달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한국의 여성은 이 사상에 철두철미하게 하나 되어야 돼. 나로 말미암아 한국이, 여자로⋯. 그 다음에 이 서양 사람들이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나보고 한국 여자, 병신이라도 좋다고 결혼하겠다는 미남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 이 거룩한 남겨진 애절스러운 전통의 선부들의 역사들을 밟아치울래! 이 쌍년들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누구? 이순신 장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내백, 외백, 백백교 알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그 사상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나도 이 자리에서 이렇게 된 사람이 됐어요. 그 역사를 한참 들어보면 재미있다고, 그 책 보따리를 집어 던지고 나한테 와서 3년이라도 듣겠다는 대학원 학생들의 수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 섭리였던 것입니다.)
나는 세 살부터 알았어요, 세 살 때부터. 내가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 길 가려면 발이 안 가. 발이 달라붙어. 손이 거기에 가서 모았으면 손이 펴지지 않아. 지금도 그렇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박수)
누가 꺾지를 못해! (박수, 환호) 없애려고 별의별 놀음을⋯. 안 없애버렸어. 여기 인류의 갈 길.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디데이(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육백여 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나와 같이. 나 죽지 않았어요. 망하지 않았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동물도 말과 개들은 정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것은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156분 38초)
인성주의가 인성이냐? 인간 중심, 인간이 얼마나 못됐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157분)
누가 그 과정시대를 위해? 레버런 문이 한다는 거야. 듣기 싫더라도 들어두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후 계속;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내외라는 것은 하늘땅을 두고 하는 말이오. 안팎과 세계를 대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성별된 터 위에 특별한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회귀야, 복귀가 아닙니다. 뱀이 경계선 꼭대기를 가는 데에 있어서의 대가리 젖혀 가지고 넘어갔으면 꽁지는 길고 꼬불꼬불 이렇게 따라가지만은 꽁지가 같이 대가리와 넘으면 굴러 떨어집니다. 대가리는 넘어갔지만 몸뚱이도 떨어지지 않고 걸려있지만 꽁지마저 떨어지면 마지막이야.
말단 거지들이 어디로 가느냐? 그 말이에요. 나라의 대통령이 어디로 가느냐? 타락했더라도 거지가 됐더라도 그 거지 아들딸이 전부 다 왕의 아들, 가정들 가는 길과 반대로 가게 되면 살 길이 있다는 거예요. 맨 나중에 그것을 떨어져 내려갈 때는 뱀이 들어가 사는 집에도 같이 들어가 산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지.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왕아빠 약속하신 3시 30분 다 됐습니다.’ 5시까지인데 뭐 3시 30분⋯. 몇 시예요? (웃음) 3시 30분 안 됐는데, 5시까지라고 내가 알고 있는데 뭐이⋯. 이거 누가? ‘약속하신 3시 30분 다 되었습니다.’ (웃음, 박수) 아리아 호텔에서 우리가⋯. 바쁜 모양이구만 조금 기다리라구. 다 끝났어. (웃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 세 번 부탁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만 가지고 안 돼요. 세상에 있어서의, 영계와 육계가 합한, 합해 가지고 교육한 사람들 통해서 보이는 실체의 세계의 중심이 생긴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륜자는 윌링 체어(wheeling chair)예요. 한 일자에⋯. 왔다갔다 안 합니다. 윌링 체어(wheeling chair).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61분 52초)
두고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칠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선생님의⋯. 프라하, 프라그마티즘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최고의 현실이상주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어 가르쳐주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162분 52초)
수천 권이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163분 23초)
왜? 그것은 여러분이 몰라요. 문 총재는 어려운 문제에 부딪치면 가만히 있어. 입 닫는 거야. 내 입이 말해요. 마이크⋯. 마이크가 따로 되고 내 입이 말해. 그래, 알아요. 그때부터 알아. 정신이 번쩍 드니 내 말을 내가 무서워하는 사람이야.
보통 말 안 하려고 혀를 깨물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혀가 뭐야 입이 벌려 가지고 혓빨이 나와 가지고 노래도⋯. 그 노래가 명창의 노래입니다. 듣지 못하는 노래야.
그러니까 그런 말로써 기록한 교재-교본이기 때문에 함부로 해서는 영계에 가서는 그것을 모른다고 통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똑똑히 알라구. 알겠어요? 알았으면 박수라고 하라구. 지루하다, 야. (박수, 환호) 고맙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해도 내가 함부로 안 가르칩니다. 나는 타고 나기를 그렇게 타고 났습니다. 출처가 달라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 놀음을 하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165분 14초)
이것은 이제부터 이렇게 안 하면 안 됩니다. 이거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됩니다. 세계에 어디에 있든지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일식, 월식을 아는 방송과 마찬가지로써, 몇 시 몇 분에 참부모님께서 훈독하는 그 시간은 틀림없이 맞이하게 된다면 문 총재의 얼굴 보고 싶다는, 아기들도 만세를 부르고 봅니다.
말씀을 듣겠다면, 세계가 원하면 훈독회 말씀 가운데에서 또 다른 가지의 훈독을 해요. 그러니까 3년 동안 가 가지고 뒤집어집니다. 그렇게 못할 사람인가, 할 사람인가 생각해봐요. 안하고는 못 견딥니다. 3년 동안 가 가지고 손자 손녀들이, 소학교 유치원 졸업하게 되면 ‘할아버지! 교회에 앞서 가지고 우리 길을 가기 힘드니 업고 손잡고 가요. 안 가겠어요?’
내가 앉기 전에 요 자리에 앉아서 나도 책을, 유치원에서 배워 가지고 석 달이면 배웁니다. 같이 읽을게. 안 읽겠소? 3년도 안 가 가지고 세계가 뒤집어지는 것을 경험⋯.
라스베이거스가 어디 있소? 라스베이거스, 그거 간단해요. 그러면 동쪽에서 해가 떠오르는 곳만 알려주면 돼요. 동쪽에서 떠오르면 서쪽으로 그림자가 가요. 그러면 동서에 해 뜨는 곳이 360도 전부 다 몇 수억의 장소가 다르더라도 자기 태어난 자리에서 해 떠오르는 곳은 한 곳의 아침입니다. 사철, 1년 동안에 그 자리 통해서 이동해서 올라왔다갔다하면서 되는 거야. 그것만 맞춰 놓으면 그림자는 서쪽으로 가요. 그 서쪽에 가는 직선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물 좀 먹고 하라는구만! (웃음) (물을 내뱉으심) 푸우웃- 아아- 말하다가 물도 없으면 목이 마른데, 하라면 목이 멘다. 그거 이해되지요. (웃음) 저거 문 총재 저런 실례가 어디 있어. 설교 석상에서 물을 마시면서 물을 뱉어다가 침을 뱉는, 그러한 실례가 어디 있어? 실례니 할 수 없어.
나 죽으라고 원하거든 박수해요. (제대로 통역이 안 된 듯 몇 명 박수를 치자 웃음) 죽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 박수를 해요. (박수, 환호) 알기는 아누만!
이거 7분만, 7분만 안 넘기면 못 쉽니다. 말해보라구. 몇 시간 했나? 시간, 끝날 시간이니까 내가 도망가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그것은 여러분 계산은 따로하구. (웃음) 이거 알겠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169분 9초)
그거 맞는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하나님 아래 한 가족)’의 뜻이 완성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아니 될 수 없습니다. 맞아요? (박수, 환호) 이제부터 그렇게 합니다. 문 총재의 말씀을 매일 들으면 이야- 일생동안 저런 말을 어떻게, 한 번도 아니고 수천 권에 책에 남겨놨으니 보는 곳곳마다 감동적이야. 내 자신이 지금 읽어도 감동이 되는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170분 56초)
부모 되니까 할 수 없이 부탁한다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이름이 무서워요. 알겠어요?「예.」마음으로 기억했으면 박수하지 말고, 눈을 감고 기도하는 마음 가지고 집에 가서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어봐요. 약속 듣겠지요?「예.」고마워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171분 53초)
그게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파더 문(Father Moon)의 부탁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모르지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173분 4초)
존경하고 선포, 한 것이 아니라 선포하신 것입니다. 내가 했으면 선포한 것이라고 할 텐데, 하신 것이라고 했어. 존경어로 썼어. 다 타락할 때 갈레로 뜯어 가지고 전부 다 하던 것을 모아 가지고 묻어 가지고 하늘 패로 돌려 바쳤습니다. 그 말입니다. 쉬었겠어, 어려웠겠어?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하나 만들어야 되겠으니, 아버지들이에요. 아버지를 갈라놓았거든, 타락이. 할 수 없지. 알겠어요?「예.」손발로 몸뚱이로 박수해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 되어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영계의 명령이 그래요. 너의 나라, 세상에 망할 나라가 많지만 나는 다르다. 너희 나라가 문 총재를 이제는 사랑하게 되었다는 거야. 문 총재가 대통령이 되어도 좋고, 문 총재가 교육하면 좋겠다고 바라게 되었으니 그런 나라가 한국밖에 없으니, 그래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 하나님의 명령이니 그렇게 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 거기에서 태어났어요. 거기에 전통적 사상이, 한국이 지금까지 해방 후 50년 63년이 되고, 그래 가지고 군대에서 60년이 되는 금년이 마지막 해입니다. 내가 구십삼 세 되는데, 어머니는 70세 되는, 23년이 같은 날 생활과 출생의 기념할 해가 금년이에요. 이러니까 이러한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돼. 한국이 불쌍하지 않아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어때요, 박수 한 번 해보지. (박수) 싫더라도 하라구. (박수, 환호) 박수 했습니다. 믿으라고 했어, 믿지 말라고 했어? 믿으라고 했지. 고마워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이제, 이번에 한국 돌아가게 되면 한국 사람은 나를 붙들고 어디에 못 나게 할지 몰라요. 가두어 가지고, 우리를 살려놓고 우리를 교육하고 가라구. 가두면 감옥에 들어가서라도 3년이라도 하게 되면 100살이 될 때에도 나오지 못하고 감옥에 있더라도 그 일을 끝마쳐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고마운지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거 알아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회개 없어져요. 그냥 살면 천국 가게 된다는 거야. 이대로 사니까 누가, 지옥 누가 보내요? 하나님도 나보고 그렇게 하라고 했으니 천국 문으로 안 데리고 갈 수 없잖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안 오면 바보들이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오늘의 메시지는 축복 받은 사람에게 대하는 말입니다. 핏줄이 달라진 사람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첫째)
이것은 오십오(55)에서부터 마지막까지 절대 지켜야 할 말들입니다, 이게. 오십오(55)이기 때문에, 55마일이, 이렇게, 이렇게 되면 결혼 문제 다 해결 돼. 생활 문제 다 해결 됩니다. 간단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지켜준다고 했기 때문에 하라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람을 피우는 날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 두 자녀의 며느리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숨기지를 못해, 이제는. 그러지 않으면 일족이 다 천국에 못 가는데. 문제가 돼요.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아기들까지 다 알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 하면 안 돼요. 조건이 필요해. 할아버지나 자식, 스무 명의 사람이면 스무 명의 사람이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전체 가정에 피해, 조상과 후손 가는 길이 없어져 버려요. 얼마나 무서워.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보라구, 가 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어렵지 않아. 서로 절대 믿으니까 어렵지 않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어도 벌을 안 받아요. 감옥이 없어졌어요. 지옥이 없어졌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두 부부가 잘 산다고⋯ 안 되어 있어. 세계를 천국 만들어 놓고 잘 살아야 돼. 그때는 마음대로 하라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만세도 필요 없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같이 살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182분 18초)
이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기도예요.「아주!」(박수) 안 하면 안 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
이것이 58페이지입니다. 쉰여덟 살에 문 총재가 될 때에 이런 문제를 결정지었다는 거예요. 58세, 맞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구? 영육계의 선생이 없어졌어. 이렇게 다 명심하고 전부 다 하니까 다 이루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이 답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하면, 보라구요. 61페이지, 63페이지에, 여기 63페이지에 나와요.
(아버님께서 강연문 두 페이지를 건너 뛰어 낭독 계속; ⋯⋯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184분 26초)
하늘땅, 하늘땅 전체예요. 총, 땅, 총채를 놓고 이것은 개성진리체가 되었으니까 전체를 두고 말해요. 총, 땅, 총, ‘전체 총 완성 총 완결, 총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마지막 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다 끝나. 구원섭리도 끝난다는 거야. 지나갔어요. 남은 것이 1년 지금, 7개월쯤 남았나? 이 기간에 모든 것을 해결지어야 됩니다. 그 말이에요. 다 지나간다, 그거야.
요 너머에 가 보면 말이야, 64페이지 5번이 돼요. 사 육에 이십사(4⨉6=24). 이십사에, 육십사 하게 되면, 십자가 돼요. 팔십, 구십, 백 세, 백두(102) 살이 아니고 부부라 하면 백네(104) 살까지, 구 구 팔십일(9⨉9=81)이 왜 꽁지에 가서 붙었어. 구 구 구십일(9⨉9=91), 구 구 백이(9⨉9=102)는 어디에 가고 부부라고 하면 백사(104) 세까지 살아야 할 텐데, 어디에 갔어? 타락 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쫓나냈습니다. 잃어버렸어요.
구구라는 거짓말이야. 하나에 플러스 하나 하면 둘이지만 하나에 플러스 열하면 열하나 아닙니다. 가감(加減)할 때에 하나에 마이너스 열을 하면 얼마냐? 마이너스 없어져요. 승(乘)도, 하나에 대해서 셋을 하면 일(1) 삼(3)하면 일(1) 삼(3)이 셋이 남지, 하나님은 없어집니다. 셋(3)을 넷(4)을 하게 되면 다 없어져요. 영점 몇 몇 해야 흔적이 남아요.
구구라는 것을 누가, 타락한 이후에 쓰는 겁니다. 사탄이, 이야- 천재적인 머리로 알았어. 이놈의 자식, 나한테 코를 끼워. 때려치우는 거예요. 끽! 기물을 부수는 정년을 말하지만 정년을 풀 줄을 몰라. 정년 풀려면 그 선생이 나야. 알겠어요?
그러니까 천주의 이치가 어떻다는 하늘의 비밀의 보따리, 땅의 지옥의 보따리 다 꿰고 앉아 가지고 그렇게 된다 안 된다, 하지 말라 해라 할 수 있는 말도 자연스럽게 원칙적인 법도를 채운 자리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니했다가는 큰 일 난다 그 말이에요.
65페이지. 그 다음에는 여기에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금번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
거꾸로 됐습니다. 뉴욕에 워싱턴이 있지, 워싱턴 뉴욕 대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라스베이거스에 후버댐인데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
한국 안에 서울 되는데 서울이 먼저이고 한국 대회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뜻이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뜻하는 내용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안하면 안 돼요. 이렇게 되어도 그때 되면 사탄 세계의 악다리가 ‘에이라- 이러다가는 원자탄 수소탄에 버튼만 누르면 에이라- 우리만 지옥 가는 것이 아니고 종교 잘 믿는 저놈은 잘났다고 선배 노릇을 하는데, 다 같이 죽자.’고 해도 버튼을 누르기 어려울 때가 아니라 쉬울 때가 점점 가까워 옵니다.
내 아들딸도 죽어. 내 어머니 아버지도 다 죽어. 내가 살아서 뭘 하나? 아이고, 종교 몇 사람, 목사 천국 가라고? 다 죽습니다. 지금 원자탄 수소 폭탄을 이 지구성에 퍼붓게 되면 10배 천지가 없어지고도 남을 수 있는 무서운 파괴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소련 하나만 해도 그거 가능하다고 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아는 사람은 못해. 그렇기 때문에 다 결혼도 전부 다 조국과 전부해서 다 하잖아요. 여기에도 다 나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 (190분 5초)
이놈의 영감, 나하고 약속한 대로 안 해서 작년 10월달이면 끝날 것을 이만큼 연장시켜서 나를 고생시키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190분 44초)
왜? 그들이 대통령이 되고 국가의 관직이 된 것은 조상들의 선한 공적이 있기 때문에, 어떤 조상들의 몇 사람의 그 공을 삼아서 이 땅 위에 하는데 하늘의 뜻을 배반했으면 그 조상들이 잡아다 ‘이놈의 자식아! 문 총재가 누군 줄 알아? 역사적인 조상과 너희들이 죽이고 살리는 권한을 가져 가지고 심판을 하러 왔는데, 그 법을 왜 지키지 않느냐?’ 조상도 끌어다가 처단해버립니다, 이제는.
사탄은 물러가요. 사탄보다 더 악한 것이 이 고질적인 타락한 악마의 패들이야. 그거 알아야 돼. 사탄보다 더 미워. 그래, 사탄을 용서하는 법이 있지만 너희들은 사탄이 몇 백배 죄 지은 것을 용서 못해. 그 말이에요. 그래, 부모님이 대신자를 세워. 여기에 뭐예요? 신실체현상시대를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192분 9초)
나는 나라가 없으니 맹세는 못합니다. 회사법으로 했으면 법을 지켜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192분 37초)
7천 명이 합격됐다는 보고를 받고 있어요. (박수) 시험 쳐요. 한국에도 그렇게 됩니다. (박수) 문 총재가 그만 물러갈 것 같아요? 내가 분해. 내가 무슨 죄가 있어? 자기 수천 억 달러를 벌어서 세계를 위해서 투자했어요. 나, 그런 능력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먹여 살리지. 라스베이거스가 어드런 곳인데, 중요한 귀중한 것을 내가 사 가지고 주인 노릇, 하나 안 되나 두고 보라는 거야. 그 다음에는 유엔까지도, 이제 다 끝났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194분 11초)
이번 대회에서 여성의 책임자 돌아갈 때에는 나한테 문의하고, 회의 때에 한 말을 지켜달라는 말이야. 앞으로 자기들의 갈 길을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문 총재 뒤를 안 따라갈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시간이 다 지나가요.
아벨유엔 발표하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해방 받아 가지고 주인의 자리에 서요. 나는 그때면 가정에 있어서,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효자⋅충신⋅열녀의 조상의 전통을 새로이 교육해 가지고 하나의 이상 아버지의 나라와 어머니의 나라와 친족의 가정을 완성시킬 길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거 필요합니다. 누가 할 것 같아요? 아는 사람이 해야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다시 자기가 기어들어 왔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박수, 환호)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나갈 것입니다.)
문 총재가 하고 싶은 대로 하시오. 밀어주겠습니다. 그 말이에요. 그거 알아보라구요, 지금. 주동문!「예.」신문사 사장, 이들에게 한 번 얘기해 주라구. 알겠나? 해주겠나, 말겠습니다.「하겠습니다. (주동문 사장)」이 자식! 거짓말 아니에요. 대통령, 전부 다 가서 무슨 말을 하겠나 다 보고 하지 말라고 해도 알게 되어 있어요. 간단하지. 그 다음에 뭐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197분 3초)
다음 축복 때에는 십만, 수십 만 명이 결혼 할지 몰라요. 여러분 아들딸 참석 안 되면 손해 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그냥 둬 두면 싸움판으로 다 망쳐. 내가 하면 싸움 못합니다. 나를 설득 못 시켜. 설득 당하지. 알겠어요? 그거 한 번 박수하려면 하지. (박수) 기분 나쁘더라도 하라구. (박수, 환호)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
소통은 갈래만 있고 화통은 한꺼번에⋯. (박수)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가면 다 끝나는데 뭘 더 변명이, 할 필요 없습니다. 화통해야 돼. 밤이나 낮으나 어려서부터 일생동안 영생 세계에 사는 조상 전부가 천국 가운데, 화통하면 천국 백성이 다 아니 될 수 없어요. 그래, 한 화통이라는 세계를 이루어, 요거 한 마디로써 결론지어도 모른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83페이지, 82페이지 이게 마지막이에요. 23년 생일이 차이 있던 것이 어머니와 같은 생활로 끝마칩니다. 맞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199분 28초) (박수, 환호)
시작됐다는 거야. 우리 그렇게 살잖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안 되면 내가 가만 안 있어. (박수) 결론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분 24초) (박수, 환호)
참부모님이 같이 인도해주겠다는데 말을 들어라, 이 자식들아!
(참어머님께서 단상의 참아버님께로 가시고 있다는 사회자 맨트) (박수, 환호)
빨리 끝났다구.「잘했어요, 잘했어요. (어머님)」우리 엄마가 좋아해, 잘했다구. 자, 그렇게 알고 이 책들을 앞으로 매일 같이 읽어야 되는 거야. 내가 산 기록 페이지도 다 맞아요. 여기에 부록될 수 있는 참고서가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으니 문 총재의 사상 3년, 7년, 5년만 공부하게 되면 세계 종합대학의 총장가들 다- 부총장 다 됩니다. 알겠어요?「예.」싫거들랑 아들딸 마음대로 길러보라고, 이 쌍것들. 나 모르겠어. 하고픈 대로 하라구.
(이후 식순 진행 후 참부모님 퇴장으로 행사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