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20일 (金),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24:35 (박수) 이놈들이 이렇게 해야 아무 상관없어. 아무 상관없어! 내 여기 와서 내가 구라파 열한 대회에서 승리했더니 101가지 꽃들이 왔어. 오늘은 뭐야? 백 십자가 천국이요. 주님이 완전히 새 친구가 된 기분으로 왔어. 무슨 십자가?「백 십자가.」백 십자가. 그것을 움직이는 그거 시범을 보였어요. 알겠나?「예.」백 십자에 참부모 밖에 없어. 참부모님 해방.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의 자리까지 오는 거야. 거기에 다 끝나는 거. 어제까지 나 참부모야. 어제까지만! 이러나저러나 결국은 그 권내가 이것도 주변해서 못 하면 안 돼. 알겠나?「예.」
여기 황선조는 이순신 장군의 안팎의 대신. 이순신 장군하고 황선조 대지. 가인, 가인이 아벨의 대를, 핏줄을 끊으려고 한 녀석이 있었어! 한국의 전체 책임자는 여기 내가 구라파 가면서 회개 했는데 회개 않고 지금까지 대가리를 물고 이러고 있는 것은…. 황선조 목 자르길 바랐던 사람 물러가라고! 61페이지는 이 결혼관이야. 그 페이지가 선생님의 싸운 전 승리야. 거기에. 알겠나?「예.」
황선조 모략중인 사람들은 어머니까지도 갈라 죽일 각오를 하고 어머님이 순종해 따라갔기 때문에 그 얘들을 내 전부 다⋯. 어머니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다 쳐. 결정하는데 어머니가 흐느낍니다. 알겠어? 에덴동산에 타락할 때에 나 이렇게 타락 안 했어. 너희들 씹, 좆을 마음대로 갖다가 맞춰가지고 막혀 버려. 내 앞에 씹, 좆 거꾸로 만드는 사람들은 이제 내 앞에서 물러가! 호모 좋아하고 호모를 생각코자하는 사람은 없어져야 됩니다.
여러분은 알아야 돼. 해적단들을 어떻게 묻는다는 사실을 모르지요 여러분들. 콘도르 세례에 대장한 장사가 없는 줄 알아. 노르웨이보다도 스웨덴도 아니고 덴마크도 아니야 영국이야, 영국. 영국이 문제야. 닉슨 대통령이, 닉슨 대통령이 불란서 사람이 아니라 영국이야. 영국. 영국, 영국! 잔다르크가 불란서 싸움에 가져가지고 영국 사람이야, 불란서 사람이야?「불란서 사람입니다.」
옷 갈아입어 아무가 갖다 세워가지고 구별하는 건 나밖에 없어. 영국 턴넬이 땅이 불란서지? 그 땅에 내가 산 땅이 있어. 정선호 저녀석이 전부…. 조선을 해서 뭐야? 너 국가 메시아 한 곳이 어디야?「독일 국가 메시아입니다.」아니야! 나라에.「독일입니다.」나라 어디야?「독일 나라입니다.」거기 뭣이 있나?
거기에 일본 대장을 안고 물에 빠뜨려 죽은 여자가 누구던가?「잔다르크입니다.」저 녀석이 잔다르크 밖에 몰라. 이놈의 자식아. 이게.「논개입니다.」논개야, 논개. 논개라는 것은 절간 밭을 개척한 거야. 그게 오야마다라는 사람이 센다이의 동북대학 비교적 철학과의 우수한 졸업생인데 이번 지진에서는 센다이에서부터 동경 앞에서 벌어진 이것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후, 후움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희랍 들어갈 때에 서반아 서쪽 절반 밖에 대해서는 지진으로 말미암아 아홉 명이 죽었다는 보도를 들었어요. 이야. 뭐 서반아 그런 데는 지진이 없는 줄 알았어. 노르웨이 스웨덴까지. 한 줄로 달려있데요. 그것이 태평양, 대서양을 중심삼아 가져가지고 전부 다 태평양까지 이것이 바닷물이 연결 안 되어있어. 군대연결하기로 이것 다 망친 것이 곽정환이야. 곽정환! 곽정환이. 진호, 진만이 이놈의 자식들이 돌아다니면서 선생님 땅을 모아둔 70%를 다 팔아먹고 이제 자가용 비행기까지 두 대까지 팔아먹으려고 공해. 이놈한테 잃어버리면 안 돼. 알겠나? 너희들!
박성권이!「예.」그 넘기게 된다면 뭍에 해적단이 묻어 죽이는 거와 같이, 여자는 가슴 와 둘 쳐까지 이쪽까지 묻어놓고, 남자는 여 끝까지 묻어놓고 저녁이 되어 아침에 사흘 동안이면 죽게 돼있어. 우리 통일교 충신이란 사람 안 죽는가 보자 어디. 네 욕심을 가지고 거짓말 하는 놈들이 남나보자. 그 실험할 수 있는 재료를 다 걷어와 줬어.
박 뭣이야 너? 뭐야 이 자식!「박원근 입니다.」박원근이!「예.」네가 어디야 자리가?「정보책임자입니다. 아버님.」이 놈의 자식이 누가 정보책임자야, 맘대로 돌아다니지 않았어?「정리하고 왔습니다.」이 자식아, 너 절간에 20일 넘을 때까지 있다가 전부 다 천승호에서 배때기에 콘도들이며 세입에서 공해서 쫓아낸 거 알아? 네가 그 녀석 데려오지 않았어? 안 통해 이 자식아! 네 맘대로 선생님 들을 거 같아?
여기 또 여기, 여기. 네 이름이 뭐이라고?「이상진 입니다.」이상진 이 자식이 교육은 자기가 할 텐데 선생님한테 나타나지 않아 가지고 자기혼자 프로그램 짰어. 허락 칠 않아. 백인하고 을수하고 둘이 구라파 학문들은 뭐이냐면 희랍하고⋯.「터키요.」터키에서 출발하게 돼? 내가 들었나? 어! 백인 너희들 중심삼아가지고 선생님도 종 새끼들이야? 이 자식. 물어도 물어보지도 않고 정해놓고 선생님이 이 형진이 시켜가지고 다 가지 않아 만들어. 이게 매일같이 울고 다녔어.
내가 무슨 책임이 있느냔 말이야. 공식적으로 하늘땅, 하늘땅 앞에 종교권내에 종교권 표를 떼라고 안했어 이제까지. 안했다고! 네가 마음대로 어디 할 수 있어? 이 자식아! 세계일보 뭐? 흑색발표 했다고 그거 선생님이 도와주는 거 어림도 없어. 돈 한 푼 어디에 풀 줄이나 있나? 너는 이 황선조 지쳐지려 하는데 할 수 없이 가 다녔지? 너는 뭘 했어? 너의 원수들을 갚지 못해서 울분이 섰어. 그 기간에 석고보드를 완성을 했어. 안하면 십년공은 나무아미타불이야. 석고라는 것은 다이아몬드도 통일교회에서 허가 없이 만들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야. 휘⎯.
기계도 세계에 5차원 이상의 기계를 만든 사람이 나야. 보라고 그게 없으면 석고보드 못 만들어 이 자식들. 구라파 뭐 독일 다 있더라도 소련, 하버드라도 문총재의 5차원 기계. 당직기계 만든 통일교회 제품이 세계에 천대받아가지고 백인, 흑인 세계에 쫓겨났어. 그러나 앞으로 한국에 모직제물 세계 기록을 깰 거야. 그래, 내가 공장을 수립할거야.
문상희!「예.」너 무슨 학교의 교장이 되었어?「선문대학교요.」선문대학교야? 이 자식아, 이 간나야. 무슨 대학이야?「순결대학입니다.」순결대학이라는 역사를, 길을 만들어. 순결대학 역사의 전통을 받지 않으면 앞으로 박사학위 다 없어집니다.
노르웨이에 스웨덴이 뭐야? 미끄러져가지고 물에 없어지는 거야. 노벨수상자하고 스웨덴하고 관계없어. 콘도르선을 만든 것이 노르웨이도 아니고 스웨덴도 아니야. 덴마크도 아니고 네덜란드도 아니야. 그걸 알아요? 그거 알아, 누군가? 독일이야, 독일! 독일은 선교사들의 비밀문서를 내 가져가지고 독일 선교의 역사적인 사람도 팔아먹기도 했고, 타락도 시킨 나라.
비스마르크. 비스마르크라는 것은 가짜 딱지입니다. 피스를 마크했는데 독일이 피스가 아니야! 독일 팔아먹어. 비스마르크. 2차대전 후에 미국도 뭐이냐. 희랍에 29대 해먹은 그 강도새끼 이름이 뭐라고? 이름 뭐라고? 쫓겨나지 않았어? 그거 때문에 빈 라덴도 죽었지. 이제 그 다음에 누구야? 빈 라덴 대신 서구사회에 이름가진 누구야? 독일이야.
미국정부가 미국에 코 아래 있어서 원수 되는 그 나라가 무슨 나라?「쿠바.」뭣이야?「옛날에 쿠바였지요.」태평양 가운데 있는 나라. 이놈 다 아무것도 할 줄 몰라 이 자식들. 날뛰지 말라고! 저 자식도 선생님 손대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가 여기 전부다. 너 어디서 만났나, 나를? 어디야?「터키에서 뵈었습니다.」터키가 뭐야? 터키가 터키야. 터키가 동독, 동로마 중심해 800년에서 1000년을 지도한 중심나라야.
문화가 아시아문화를 중심삼고 지금 유로달러의 97퍼센트가 아시아에서만 3퍼센트의 유로 돼 거기에가 가담을 하고 허리를 굽히고 똥을 싸 뭉개고 이놈의 자식들아. 그거 바라다보고 왔어. 알겠나? 내 다녀올라가지는 않았어. 아직까지. 내말 절대로 신용 안하는 사람은 물러가라고! 해적단이 묻어 물어왔으나 소리 없이 묻어버릴 거야. 죽이는 거 아니야. 너 죽지 않으면 살려줄 거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3일 기간 안에 안 죽으면 천국 데리고 가겠다는 거야. 내 친척, 사돈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넌 뭐야 넌? 달러에 자리도 못해 쫓겨 다니고 변명해가지고 선생님이 전부 다 하려면 변명도 할 테면 허락도 받아야 돼. 그 허락도 안할 거 그거 내가 따라할 거 같아?
유종관이!「예.」대회 끝나고도 와. 선생님 보고를 등한시하지 마! 이 윤정로지?「예.」윤기병 어디갔어? 이름이 윤기병이야. 윤가에 기(基) 터전을 병, ‘잡을 병(棅)’자입니다. ‘나무 목(木)’ 변에 뭐야? 이 점친 거야. 뜻을 알아? 끝까지 그 윤기병이를 지원했어. 자기 장매부가 매부 돼 자랑하더라도 다 한마디…. 내가 정민으로서 그놈의 자식 내가 없애버려야 할 한 말도 아니야. 쫓아냈다가 다시 채용했어. 너희들은 아니야.
윤기병 왔나? 이런데도 참석을 안 해. 함부로 참석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너희들은 뭐야? 초청하지 않았는데 먼저 대회의 자리에 앉아가지고 내가 통일교회 먼저 들어왔으니 대회 할 때에 귀빈들 쫓아내고 귀빈들 쫓아내는 이 원수패들이야. 이게.
라임렬이! 너 동생 죽었지?「예.」선생님 위해서 무슨 저, 저 운전하겠다던 그 녀석 어디로 죽였어? 그 딸이, 아들이 뒤를 못보고 못 봤지?「그렇습니다.」답변해라 이 자식아! 내가 아니면 죽었어. 걔를 집어 쓸라고 생각하는데 애비가 없어.
독일에 있는 닥터 김! 안 왔지?「안 왔습니다.」어디로 갔어?「초청대상이, 참석대상이 아니었습니다.」리틀엔젤스 다시 수습해야 돼. 한국전쟁 때에 도와줬지만은 경제적으로 제일 좋은 의료분야에 제일은 독일이기 때문에 독일 처음으로 해가지고 전부 노르웨이로부터 스웨덴으로부터 덴마크로 거꾸로 돌아요. 내가 짜줬어.
곽이 요 손만 대봐라 그냥. 선생님 이제 참지 않습니다. 워싱턴타임스, 워싱턴타임스 할 것 다 지시했어. 하나도 지장 없어. 내말 다 들으면 태평성대에 천하가 하나 될 수 있는데 가인 아벨 자리에서 엇바꿔 서지 말라. 수단방법으로 안 돼. 송씨가 와 가져가지고 송동욱이가 통일교 망쳤어. 독립군이라고 해서 날 찾아온, 전부 다 강가에서 못 쳐들었어. 들어오지 못하게 해서 못 들어와 가져가지고 울고 통곡하면서 무슨 짓도 허락 하면 절대…. 나중에는 통일교 벽 살림 파탄시키고 다 빼버려 가지고 도망시켜버린 사람이야. 선생님 알아.
63층의 빌딩 누가 지었나? 누가 지었어?「최승용.」최승용이 아버지가 뭐야? 이 자식 그것도 모르잖아. 나 모르는 사람 아니야. 한국이 조국,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역사는 나밖에 몰라. 독일이 될 수 없고, 불란서가 될 수 없고, 이태리가 될 수 없어. 소련이 될 수 없어! 스탈린 정부를 중심삼아가지고 중국이 아무리 했댔자 두려워 말라고. 내가 지켜줘.
넥타이를, 마지막 독일 넥타이는 기린하고, 코끼리하고, 앵무새야. 넥타이. 내 넥타이 졸라메지면 너희들 이 넥타이를 내가 마음대로 쓴다 이거야. 그 다음이 뭐야. 초목이야. 넥타이. 내 목을 잘라봐라 이거야. 마지막 저녁이 된 거야. 적십자 독일이 피를 상징하면서 싸운다고 동독 서독을 갈라놔가지고 많은 사람이 희생한 것이 누구야? 독일 깃발이야, 깃발. 그 절반의 동독, 서독 전부 다 동독문, 서독문이 거리에 지금 독일에 백림이 풀은 저 뜰밖에 안 되었어. 기러기가 뜯어먹고 새, 매들이 잡아먹을 수 있는 그런 놀이터밖에 안 되었어.
수한리히트가 어디냐면 말이야. 라스베이거스의 본고향. 본고향 어디야, 본고향 어디야? 박보희 납치한 곳이 그 나라가 무슨 나라야?「섬나라.」거기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무슬림에 학생을 3천만 이상학생을 거느리는 초등대학 4년 대학의 총수가 그 대장이 누구냐면 누구라고? 그를 통해가지고 고르바초프하고 그 다음에는 리갈하고 3개국을 통해 가져가지고 무슨 나라 만들었어? 원구 피스컵 나라를 만들었어. 휘⎯.
알아? 원구가 그 원이 어디에요? 브라질하고, 영국이야. 아메리칸 사커볼은 영국의 사커볼보단 골을 던지면 마음대로 도망 다니는 거 아니야? 그걸 뭐라고 그러나? 영국에선 뭐라고 그래? 그 동생이 아메리칸 사커볼이야. 그거 알아요? 그러니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하고, 아르헨티나라고 오게 되면 브라질, 아르헨티나. 그 다음엔 뭐예요? 파라과이, 우루과이. 이 네 나라 중심삼고 남북미 연합운동 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
박보희가 그 노름했지 박보희가. 박보희! 없고만 없으니까 내가 요구할 때 그놈의 자식 모가지를 잘라버릴 수 있어. 이번에 갈 때 내가 단단히 회개하고 오라고. 이번에. 네 명예를 내세우게 하면 안 돼. 동생 내세우라고 동생. 동생. 유니버설 파르에이티블. 리틀엔젤스 백배이상 가치 있는 자리에 안 세우면 구라파 세계는 다 없어집니다.
작년에 왔다 갔더 각설이가 죽지도 못하고…. 이게다 음악이야, 이게다 음악이야.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8음 입니다. 해보라고! 해봐. 도!「도, 레.」미!「미.」파!「파.」솔!「솔.」라!「라.」시!「시.」도!「도.」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거기에 정 부음이 배 같은 데하고 궁둥이가 달라요. 그곳은 서양음악 아니야. 자기의 술수가 안 들어가 있어. 베토벤이 제일 유명한 곡이 뭐야?「월광곡이랍니다.」월광곡이 9번이지?「9번은 합창입니다.」합창에서 말이야. 9번이야.
10번, 11번 못해. 한국 가요가 못해. 달아달아 밝은 달이 밝은 달을 따라 저 한 데를 못해. 전체를 못해. 그 양윤영 박사. 양창식의 동족으로 가서 거 서양에서도 유명해가지고 학교에서 대 줘가지고 공부시켰던 사람인데 한국민요 못해. 내 하는 거 못 따라가. 난 그 양곡 부르면 뭐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뒤쳐졌다 나왔다 돌아가서 할 수 있는데 한번 자리 뜨면 돌아오지 못해. 너희들도 그래.
그러니까 이것들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하늘의 명령 받게 되면 그 자리를 눈, 코, 입, 모가지를 걸고 넥타이야. 영국의 명화가 넥타이입니다. 넥타이. 앵무 넥타이, 기린 넥타이, 코끼리 넥타이. 생명에 다 잘라버렸어 내가. 풀 밖에 없어. 너희들이 암만 먹더라도 소화할 수 있는 나무순과, 나뭇잎과 그 씨에 나오는 열매. 그게 버드킹이야. 빨리 버킹강. 강이란 감독이야. 실무책임자에 있어서는 이 서양사람 맡기게 되면 양보 안 해. 아버지 죽이고, 자기 여편네 죽이고 아들딸 죽이래도 안 놔요. 독일 놈 어디 얼마나 봐. 내 깃발 얼마나 이제는 보자 오늘부터 주의해라.
라스베이거스는 백 적십자 길을 오르는 거야. 독일 길 빼는 거야. 독일의 열매를 전부 다 캐다가 라스베이거스에 심을라고. 독일에서 라스베이거스인데 그거 빼지 못하면 라스베이거스에 못 세 독일처럼. 400명 이상이야 420명 30명이 넘게 모였어. 여기도 이거 500명이 넘게 모였다고. 이야. 600명은 못 넘었지? 네가 생각이 있으면 그런 걸 해야 할 텐데 이 짓을 할 줄 몰라. 이것 밖에 몰라. 5, 8, 6. 이걸 몰랐어. 500만이면 다 된 줄 알았어?
희랍종교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700년, 900년 역사 이전서부터 나왔어. 그거 동양 사상이야 그게. 통일교회 문선생 가정의 전통입니다. 하얼빈에서 이등박명이 누구한테 저 안중근이가 가격해서 쓰러졌어. 쓰러진 무덤이 어디 간 지 모르지요? 이등박명 무덤은 아나?「없습니다.」그러면은 안중근 무덤은 아나?「없습니다.」모세무덤은 아나? 예수무덤은 아나? 문총재도 무덤 없게 죽을 걸 각오했습니다. 나도 너희들 내 무덤 못 찾는다 그거야. 그것 결정하고 구라파 순회했기 때문에 다시 읽어보라고! 뼈골이 울어. 손을 펴고 읽을 내용이 아니야. 최후의 공판장 선언문이야. 이게. 그렇게 안 사람 누가 있어?
내가 가르쳐줘야 돼 이제부터. 서문이라도 가르쳐줘야지. 모르면 오늘에 참석한 의의가 하나도 없어. 지중해 물이 어디를 타고 지베, 지베, 지브랄탁 해협에 왜 지브랄탁? 아담 해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불알을 타지. 자지를 욕하고 왜 그만 탔어? 그걸 탈 수 있는 특권이 내게 있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 수천억이 나한테 축복받았지만은 그 아들딸 결혼시킬 수 있는 자신이 없어. 이제는 그거 다 결혼문제 해결할 수 있게 다 했어. 110개 각 교구에 만사오케이야. 그럴 수 있는 내용에….
서론을 잘 못 썼으면 날 때려치우라고. 선언 그대로 안하면 안 돼. 그 아랫것은 여기에 참부모의 실적에 연대의 관계를 갖고 74퍼센트까지 못 나왔어. 73퍼센트, 74퍼센트 넘어서면서 세상 끝이야. 말 마라! 자기가 통일교회 무슨 뭐 방씨가 들어와 가져가지고 전부 다 곽진명이 저 방씨 중심삼은 선문대학 이사장까지 시키겠다고 어머니까지 나와서 어머니를…. 네 책임이 그거 아니야. 박씨도 그렇고. 이놈의 박씨가 통곡하는 거야. 휘⎯.
그래 독일에 있어. 문태용이야. 난 기능장은 손댈 수 없는데 영어 약자는 당장에 목을 쳐야 돼요. 그 대신에 나하는 데 따라다니면서 불을 더 꺼라. 아직까지 그러면 심지를 폭발 못 시켜요. 휘발유라던가 딴 기름은 심지 있는 데는 폭발이 되어서 다 없애버려야 돼.
카지노, 카지노라는 것은 한국말 가져서는 안 된다. 엔(N), 오(O) 할 때는 가져서는 안 된다. 케이 엔 오, 케이(K) 이(E) 엔(N) 오(O) 하게 되면 노 하는데 가져도 된다. 이름이 그래. 그 왕초가 나야. 둘 다. 독일 놈들 잡아먹고 이태리 놈도 다 잡아먹어.
자, 이론 투쟁하자고! 선생님 보는 걸 못 봐. 너 영계 못 보잖아. 훈민정음(訓民正音)이야. 훈민! 정음이다. 본래의 절대 음을 듣는 교육받지 않고는 그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어. 얘는 노래 가락 하게 되면 훈민정음 모르지? 훈민정음. 그 역사를 푸는 것은 선죽교 중심삼고 고구려 시대에, 고려시대, 고구려 시대에 지금까지 내려온 모든 전문 문 총재의 생일서부터 기록이 다 같이 되어있습니다. 뺄게 하나도 없어. 문 총재의 수첩과 세계역사가 같이 하늘의 뜻을 저 사탄세계 못하지만 내가 다 이루어 줬어. 다 끝났어.
이 자리도 안 올 건데 왜 안 오느냐면 말이야. 영진이 어머니가 지금까지 낳아 논 애기 갈라놓고 도망을 가버렸어. 얘가 여자로는 통일교회 맏딸입니다. 예진이 말고 손자로 말하면요. 그거 효진이가 올려줄 수 없어. 그래서 국진이 이름에 했기 때문에 국진이 아들, 딸들은 이름을 내가 6개월 전부터 이름 지어줬어. 신국이, 신천이, 그 다음에 뭐이라고?「신편!」편, 편자야? 편할 편(便). 편이라는 것은 컨비네이션이 편인데 컨비네이션이 없습니다. 형용사, 부사로 컨비니언트(convenient; 편리한). 컨비니언트가 편리가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되는 거. 컨비넨션은 편리중에 왕땅 편리인데 컨비니언스는 명사의 자리에 못 올라갔으니까 형용사부를 부사로서 대표한 걸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앵글리쉬를 영어로는 왜 잉글리쉬라고 해. 어! 세계 영어집 발음 세계 가운데 다 되었다? 천만에. 천만에! 잉글리쉬가 아니고 아이우애 ‘애’ 자야. ‘앵글리쉬’를 왜 ‘잉글리쉬’로 했냐 이거야. 아이우애오. 그 다음에 뭐야? ‘잉’ 자가 몇 번째인가? 아이우애오. ‘잉’ 자 있어? 있어 없어? ‘애’ 자를 왜 ‘잉’ 자로 썼나? 다섯, 여섯, 일곱 넘어서 쓸 수 있게끔. 영어가 세계의 언어를 통일했다. 배통 키지마. 그 놈의 배짝들이 커 가져 가지고 설사나. 설사나면 40파운드, 50파운드 하게 되면 치료약은 한국의 인삼 몰라요, 인삼? 산삼 약으로 해선 안 낫습니다.
그것과 이렇게 통한 약방, 우리의 한방 이름이 뭐라고? 통화당 그 이름이 뭐라고? 정실이 이름 뭐야? 거기 생명이 뭐냐고? 사슴하고 뭐야? 인삼하고 그 다음에 뭐야? 곰이야. 웅담.「웅담.」웅담이 뭐야? 웅담하고? 백담이 있어야 돼. 백 십자가 피를 잡아먹어야 돼. 네 털을 다 뽑더라도 잘라 보더라도 나한테 말 못 해. 불평 못 한다 이거야. 이런 사람은, 이건 내가 당숙이야. 딴 녀석들은 왜 이러냐고 다 얘기할 수 있는 거기에. 송영석이도 얘기할 수 있어. 저 얘기 못 하는 게 에미가 둘이야. 맞지? 속여 먹고 살아. 
유종관이.「예.」유 누구? 유 뭣이?「형은 유갑종입니다.」갑종이든 을이든 병이든 유가(家) 가운데서 애국자가 누구야? 유관순.「예. 유관순.」관을 써 가지고 순을 한 거야. 6개 국가에 한국 대회…. 여섯 토막을 내 버렸는데 불평 안 하고 죽어갔어. 그 아버지가 나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불평 안 했어. 빨리 지나가라, 빨리 지나가라. 선생님이 40세가 되길 얼마나 기도한 줄 알아? 사십에 다 끝날 건데 이게 뭐야? 93세까지. 이제 110세까지 17년 남았어. 4년 하게 되면 21세까지 넘어야 돼. 내가 그 땐 못 살아. 그래서 하늘땅에 교본교재를 만들었어. 교재교본. 교본을 만들어야 되고 교재를 만들어.
교본은 누구나 만들 수 있어. 구라파, 세계 지도할 수 있는 사람, 맨 처음에 옥스퍼드가 먼저야, 케임브리지가 먼저야?「케임브리지요.」영국 사람들, 옥스퍼드가 먼저야, 케임브리지가 먼저야? 그거 다 모르잖아! 오(〇)엑스(⨉)가 옥스퍼드예요. 엑스를 오로 부려먹고 있어, 이 놈의 자식들. 엑스 가운데는 조금만 오도 못 들어갑니다. 오에는 큰 엑스도 들어갈 수 있고 수억의 엑스가 들어갈 수 있어.
엑스, 케임브리지보다 엑스, 오야. 사탄이 먼저야. 오. 오에는 엑스가 못 들어가. 문 총재 가운데는 음란 족속은 못 들어와! 색깔 있는 부부를 가진 사람은 못 들어옵니다. 내가 이 박보희보고 이 녀석아, 너 왜 구라파에 죄진 불란서에 내 왕국을 팔아먹었어? 왜 수택리 땅을 왜 그대로 팔아먹었어? 그 죽는 사람, 없어지는 사람이야, 내가. 해적 왕이 돼서 묻어버려야 할 사람들. 피를 봐선 안 돼요. 피를 봐선. 피를 보겠으면 종자가 다 없어져요, 구라파도 다.
독일이 뭐야? 비스마르크. 미국이 뭐야? 미국이 누구를…, 독일 군사한테 맡긴다고 그랬어? 누구야? 이집트에서 쫓겨난 29대 독재 해 먹었던 이름 뭐라고?「우바라크.」우바라크가 뭐야? 우가 발래발래 놔서 ‘크’ 통곡하고 죽는 거야. 숨막혀 우바라크야. 우라사야.
서바나에 이름이 서바나. 서울이, 노르웨이 서울이 아니고 어디예요? 스웨덴의 서울이 뭐예요?「스톡홀름.」그 서울 이름이 뭐라고?「스톡홀름.」「마드리드.」마드리드에서 얼핏 되지 못 하고 우리 두 아들딸이 한국에서 3등 들어갔는데 마드리드 올림픽 대회 참석 안 시켰습니다. 어머니도 못 가게 했어. 나도 안 갔어. 해양시대에 영국이 빠지면 안 된다고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야. 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 역사, 살아있는 역사가 그렇게 나오는데. 그걸 꿰집고 있는데 너희들이 변동 못 해.
그래서 오늘 여기 다 모이라고 한 이유가 나는 여기 말고 여 해양 저기 있잖아. 어머니의 모더스, 마더의 가슴이라는 말. 여기 이 남쪽나라에 요즘에 영진이 죽은 그 곳에 자금을 모아 가지고 여기 가운데 있는 회사 중심삼아 거기에 투자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 말아먹기 위한 전략을 하고 있는 거야. 삼각전이야. 주인이 없어. 라스베이거스.
그래, 주인 누가 되나 보자. 레버런 문 뭘 하려 여기서 뭘 해? 누구든지 몽둥이 가지고 총 가지고 현지에 쏘더라도 잘했다고 하게 돼 있지,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독일, 불란서, 이태리가 얼마나 좋아하겠나? 유엔에 있어서 시리아를 돕는데, 소련 돕는데 문제의 브레이크 거는 사람 레버런 문이야. 중국에서도 그래, 중국에서도.
이미 30여 명의 새로운 나라 세우게 되면 하늘나라의 장병 될 수 있는 소생적 기준을 내가 확보하고 있어. 그건 동대를 나왔고, 한국 사람은 서울대를 나왔고, 미국에 셋 이상 나온 사람들이야. 박사 셋 이상 네임되는 사람들이 중국에 새로운 나라가 서게 되면 문 총재가 중국을 요리하는 가인과 아벨, 두 패의 꼭대기에 서 있는 사람들은 나서가지고 수습하자 하지만 수습 못 해요. 그 아버지까지. 삼대가 들었어. 내 말 들어.
그래 너희들 나한테 오게 되면 덴마크지? 덴마크에 있는 포이츠 클럽이 세계에서 행복을 갖다 주는 그 지도 이름이 돼 있어. 한국에 정은 네덜란드하고 영국을 중심삼고 전통을 바로 잡을 수 있어. 선생님의 역사는 그 일을 준비해 왔습니다. 물어보라고.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나.
네 이름 뭐던가?「이상진입니다.」저기 저기.「김명대입니다.」 너는 어디 있다가 여기 왔어?「한국의 고흥에서.」저 사람은 이순신 대회를 일본 나라 안에서.「유관순.」유관순 대회 몇 회까지 했나?「116회 했습니다.」80고개 넘었어요. 113개 넘었습니다. 철수 시켰어. 맞아 죽습니다. 맞아 죽어. 내가 변명할 도리가 없어. 그러기 때문에 철수 시켰어. 요즘 뭘 하나?「한국 교회 부흥회합니다.」그 서울에 자리 잡지? 서울로 가 책임자 자리를 눈깔 부릅뜨고 찾아야 되잖아.
그 한국 역사가 풀립니다.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야. 하나님의 고향이 되기 위한 갖추어야 할 것이 수백 가지야. 영국에 없고 기독교에, 수도원에 그런 사람 없어. 문 총재밖에 없어. 이번에 간판 붙이는 데 여기 어디라고. 내 말 들어라 이거야. 백십자 길을 만들어 뛰어나가는 거야.            
흥태!「예.」나오라고. 부태!「예.」나오라고. 형태 나오라, 형태! 못 왔지? 나한테 기합 받아 쫓겨날까봐. 그 놈의 자식 전부 다 한국의 제조 공장, 제분제조 만들기 위한 걸 35억을 안대줬더니 일본 사람한테 내다 팔고 여기다 전부 다 돈을 많이 따먹었어. 그건 모르지?
축구의 대표가 지금 누가 됐나? 박상권이야, 박상던이야?「권입니다.」박상권이는 팔아먹었어. 종로에 중심교회를 팔아먹고 도망간 거 알아요. 제주도 남쪽 나라에 선생님이 귀하게 땅, 전부 다 명지동을 다 팔아먹었어. 자기 모른다고 그래. 잊어버리고.
홍성표의 삼촌이 곽정환의 종 새끼 돼 가지고 음악 팔아먹었어. 한국의 음악 같은 거 전부 다. 걔가 내가 만들어 준 악단장이었어. 하나도 몰라. 어디로 가야는 지. 그 두 사람이 세 사람 가면 청평에 잃어진 땅을 다 찾아옵니다. 그 찾는 데 협조 할 거야, 못 할 거야?
어머니 오빠야 저기? 어머니 오빠야 뭐야?「누님입니다.」누님이지, 요번에 동생이야?「예.」동생이 핏줄이 달라. 어머니가 다릅니다. 내 그 일파들 지금도 먹여 살리고 있어. 니 동생은 왜 통일교 안 나와? 누나 있나 없나?「없습니다.」누나 하나밖에 없지?「예.」하나밖에 없는 매부, 상속할 텐데 자기 집안…. 자기들이 전통이 안 돼 있어. 색시 나왔나, 안 나왔나?「요번에 못 왔습니다.」병이 납니다, 병. 욕심 부려선 안 돼. ‘문 씨네 가까운 패들이 돈 부자가 됐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내버려 둬?’ 거기 걸려 들어가지 말라고.
그 옆엔 누구야?「지기안.」지 씨 하게 되면 지청년이하고 친척이네? 아시아 세계에 육갑 풀이의 왕초 지청년이를 알아? 그 내 수제자였어, 그 놈의 자식. 누구도 몰랐어! 내가 3만8천 명 이상, 5만에서 8만 명 넘게끔 세계 인물을 참부모가 쓸 수 있는 그 때에 예비 인연을 내가…. 사주관상 보는 데는 세계 1위야. 백발백중 맞아. 그것을 오늘 이 때 부모님이 93세 생일과 어머님의 90세 생일 축하한 날이, 선생님의 생일날과 선생님이 난 날이 정월 초하루여야 되고 전부 다 승화식 날이 맞아야 돼. 그걸 맞춰서 진행된 걸 너 다 모르지?
그러니 그 교본교재를 아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 물어보니까. 다 오라고 그랬어. 처음부터 물어보면 100퍼센트 모른다고 하게 돼 있지, 아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그래서 여기 모이라고 했어. 그러면 우리 영진이의 딸, 그 간나가 서울대학에 들어갈 때까지 자기가 속이지 않았다고 거짓말 했어. 전 세계 공문 내도 그 사람 영진이 색시 합당합니다. 그런 질문에 답 물어서 다 갖고 있었어. 그래 걸려들었어. 거짓말이야. 우리 영진이가 놀라운 것은 그걸 현장에서 즉발해 버려. 이 간나! 내 생식기를 물고.
스크루 뱀 하고. 무슨 아나콘다 알아요? 아나콘다가 대가리를 물었어. 나보고 요 잘라버려야 되겠소, 놔둬야 되겠소? 영계가 하도 좋다니까 승낙해서 2시간 이후에 아버지가 좋다는 영계를 내가 알고 죽어도 가야지. 좋은 것을 막는 놈 있으면 내 칼로 모가지를 쳐 버립니다. 그래서 훈모님한테 2시간 졸라 가지고 잠깐 나와 가져 가지고 영계에 체험을 따라가 보니까 2시간 후에 못 들어가겠다고. 나 100번 잡아 들어가도 못 들어갑니다. 그래 나한테 부모님의 승낙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빨리 승낙 받으라고 울면서 밀어 저가 나한테 와서 물어본다. 이 아들이 못 들어가겠다는데 그냥 가게 되면 통일교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축복 전부 다 해쳐 버립니다. 내가 썼는데 전부 다 문 총재가 공언해 가지고 뒤집어 놨으니까 바로 잡으러 나갔어. 그런 엄청난 문제에 얼마나 내가 고민했는지 알아? 이 자식아!
종족적 세계에 연합이 안 돼 있었어. 그 외의 것은 내가 다 해결했지만 다 끝내 가지고 돌아 들어오면 너희들이 고향을 돌려와 이제는 남아지고 너희 종족들만 한국은 286성인 줄 알았더니 288성이야?「286.」나는 286성으로 알고 있는데.「맞습니다.」286성이 메시아가 되라 이거야. 너 있는 재산, 학력. 내 고생한 10배, 100배, 1000배 수고해서라도 내가 넘어가던 길 따라 넘어서라 이 자식아. 다 걸려 버렸어. 다 걸려. 다 걸려 버려. 다 걸려, 다 걸려 버려. 다 걸려 버렸어.
윤정로 넌 넘어섰어?「못 넘어섰습니다.」지금도 대학 졸업장도 없잖아.「대학원 졸업했습니다.」거 했지만 나중에 내가 하라고 해서 했지?「예.」대학졸업장도 없는 고등학생으로서 대학교 교수 이름을 시켜 가지고 강의시킨 나야. 그 아니 할 수 없어, 이 사람.
유종관이야, 관을 써 종달새야. 대화만 끝나게 되면 저 녀석이 와서 이번 대회 좋고 재잘재잘 먼저 햇빛을 바라보니까 햇빛이 어디로 가거든. 이건 서쪽으로 갑니다. 그걸 알아. 그러니 저 자식을 귀하게 썼지.그렇지만 그 말을 내 듣지 않았어.
일본의 무슨 행복의 노래 알아요? 그 누가 지었는지 알아요? 동대의 교수에서 쫓겨난 사람이야. 통일교 교수로서. 일본 사람들 손들어 보라고. 해피의 노래 불러봐. (노래 시작) 크게!
(‘시아와세떼 난다로’ 노래) 민나 나카요쿠 스루코또사 안 하면 다 망해! 태양이 둘이 아니야! *1:2245(*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키이떼, 하지메떼가 아니야. 비집고 삐 노래할 줄 세상은 몰라. *1:23:38(*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시아와세. 끝에 원구 피스컵 대회를 합니다. (박수)
원구야 원구, 동그랗게 안 되면 안 돼요. 몸뚱이 가운데서 사방에 자리를 떠나 여행할 수 있는 동그라미 이름이 뭐야? 그것밖에 없어, 불알. 불알. 추우면 동으로 서로, 남으로 북으로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 남자들! 불알이 그래? 라임렬이!「예.」라임렬이 불알은 안 하지? 자기의 손녀딸이 똥을 못 싸고 오줌을 못 싸고. 내가 도와줬어. 그거 결혼 하는 것도 내가 책임을 져 줬지 때문에 앞으로 선생님하고 사위되고 싶고 사돈 맘들 다 있습니다. 세계 왕권과 70배 이상. 60배 이상 왕권을 지켜 나가지 못 한 사람은 사돈이 못 돼요. 이순신 장군도 못 됩니다. 인정 안 할 수 없어. 문 씨 조상들이.
문관 무관 사이에서 쫓겨 다닌 사람이야. 고향도 없어 문씨가 굶어 죽으면 국고금을 치러서 동네가…. 굶어죽게 해 놓으면 벼락이 떨어져 그 동네 없어집니다. 공문서가 우리 집에 있어 지금도. 한국 전통 역사는 문 총재로 말미암아. 여기 마지막 웨스트 포인트 이거 가지고 결판을 내 보자고. 말 들을래, 안 들을래?「듣겠습니다.」
자유야. 안 듣고 싶은 사람은 여기의 황선조 모가지 잘라주고 싶은 사람은 앉아서 뒤를 돌아 보이지 않게 나가라. 보라고, 있나 없나? 없으면 오늘로부터 황선조가 맘대로 닦달할 수 있는 특권을 맡겨. 내가 보장할게. 영계 가서도.
그런데 지금까지 왜 라스베이거스 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 구하겠다는 문 총재가 자기보다 제일 잘못한 것을, 거짓말 한 것을 거짓말…. 내가 로마 교황 만나면 이 사람 보구 술 사주라고 명 나가겠나 못 하겠나? 그 술 취해 죽어. 안 죽으면 미치광이야! 수녀들도 마찬가지야. 술 다 먹지. 우리 통일교회는 술, 냄새도 맡으라고 안 해, 냄새도. 그래 내가 여기 오면서 전부 다….   
보통, 보희야, 보통 남자야. 기생집에 가 가지고 군대에서 사령부의 명령에 통일교회 절대 성을 지키는데 있어서 기생첩을 나라 이름으로 갖다 주더라도 넘어가지 않는다. 그런가 안 그런가 명령이 내려가, 사실이 그래. 그 이명박 대통령도 알아요. 그 모르는 사람 없어. 너희들 다 아나 모르나?
지금까지 축복받은 몇 가정이란 가정은 얘기를 안 해요. 하루 저녁에 전부 다 그 제일 문제가 그래 가지고 낳은 아들딸은…. 선생님의 핏줄 외에는 족보도 없어. 그 어떻게 삶아 먹어야 되겠나? 북한에서는 애기 삶아 먹는 거 알아요? 아들딸. 중국에도 문화혁명 때 딸을 많이 낳으면 잡아먹은 거 알아요? 나 그거까지 보고 받고 있어.
비참상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내 눈이, 감은 내 눈이 흙이 들어가기 전에 그것을 남길 수 없어! 그래서 여기 모아 놓은 거야. 거짓말 한 사람은 수많은 영인들이 나와 가지고 이 자식이 거짓말, 정 주지 마시옵소서. 그 일족은 내게 그 사람들이 사탄 대장, 루시엘도 모가지를 쳐 버려요. 나 피해 안 줍니다.
그래 선생님이 책 가운데 그거 다 앞으로 할 것을 쌓아 가지고 왔어요. 서양에서 자기들이 사상으로 문 총재 나왔다는 거 다. 와서 대학 총장과 하버드 해 봐도 해 봐도 안 됩니다. 옥스퍼드 안 됩니다. 케임브리지 안 돼요. 케임브리지 대학을, 이 중 거기 다닌 것이 지금 선문대학 하다가, 닥터 김이 자기 고향에 돌아갔더니 여편네까지 이번 장사할 때까지 통일교회 녹을 받아먹고 살더라고. 자기 아들딸은 전부 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우리 공장을 자기 일터로 해 밥 벌어 먹는데 거기 가서 얻어먹지 않고 문 총재 월급 받아 가지고 자기 여편네까지 보내고 지금 자기 가겠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축복 받은 사람들이 걸려 들어가는데. 큰 화근이야. 내가 돈을 못 대줘.
박상권!「예.」박상권이 빚을 져서라도 지금 선문대학 학생 쫓고 죽을 때 가 쫓겨납니다. 니가 구라파 중심삼고 벌어 먹이라고. 그 할 수 있어? 축구나 뭣이나. 몇 손에 들어갔지?「예.」여기에 니가 총대장 해야 돼. 여기서 이 사람들 임원들 다. 다 미끄러졌어 이 사람들. 이젠 축구를 올림픽 대회까지. 다음 올림픽까지 열어야 돼.   
국회 정회원 출마할 수 있는 요원들 다 결정했나?「준비하고 있습니다.」몇 퍼센트?「총선은 어려워서 조금 하고 있습니다.」선생님은 죽은 사람 아니야. 두고보라고. 깃발이 너희들 모르게 꽂혀 집니다. 깃발 피하려고 하지 말기 때문에 여기서 피하지 말고 오늘 이 시간에 거짓말 할 사람 나가라는 거야. 나갔다 들어올 때는 용서해 줘. 그 놈이 있을 땐, 내가 아는 사람 있어 여기. 지금도 기생집에 다니면서 돈을 속여 가지고 자기 배때기를 채우는 놈들. 한 사람만이 아니야. 통일교회 저명한 인사 가운데 인사가 돼 있어. 너희들은 몰라. 보자.
그 중진들이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듣겠습니다!」저기서부터.「듣겠습니다.」여기 듣겠어, 안 듣겠어?「듣겠습니다.」물어가라고. 이제부터 들으라는데 안 들으면 생매장 해 묻어버립니다. 모래가. 해적들이 장사한 거야. 노르웨이. 노르지안 씨에 아이슬랜드가 노르지안 씨에 있던 거 알아요? 찾아보라고.
이번도 내 고향 갔다가 고작 거기 들렸다가 노르지안 들어가 가지고 일본 섬나라를 바로 거기서, 거기에 고기잡이 유명한 갑오갑자 반도. 거 한국의 아버지 섬. 그 일대 북해도라는 말은 가면 작은 반도 때문에 생겨. 한국이 이 전부 다 가난한 이북과 적도 위 노포크 이남 세계에 새 영토로서 준비한 것이 미국 원주민의 조상입니다. 북쪽 남쪽이.
북쪽이 뭐인가? 두족섬이지? 태양신을 섬기는 데야. 스페인 사람들은 흑인 한 사람, 아시아 한 사람 남기면 다 안 돼. 죽여 버렸거든. 그게 우루과이가 그렇고 우루과이. 강을 중심삼고 앞산에 언제나 보고 나는 인사하고 다녔어. 조금만 기다려라. 그걸 준비한 줄 너희들은 모르잖아. 하나도 알 수 없어. 모르잖아. 난 계속 했어.
내가 종족적 메시아 해 가지고 알렉산더 헤이그를 중심삼아 가지고 1차, 2차, 3차 중심삼고 한국으로 이양할…. 이 사람 다 들었습니다. 그러셔야지요. 그게 준비를 안 했어. 낙방 해 놓을 때 선생님이 내 이름 대신 내가 해놓겠다고, 내가 선생님 대신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한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야 한 마디라도 했어도 내가 와서 한국의 국회의원 어느 누구도 내가 책임지겠다는 말, 찾아 와 얘기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고. 너희들 싸움끼리 저하고 싸워서 지나 이기나 내가 보겠다는 거야. 이기게 돼 있어. 진다는 말은 내게 있을 수 없어.
그래 나 혼자 가정적 메시아,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국가적 메시아 전에 종족적 메시아 때에 예수가 죽었어. 고향도 없고 어머니도 없어. 막달라 마리아 믿을 수 없잖아. 갈릴리 가나안 잔치에서 33세 돼서 장가 동생들 다 가고 조카들이 수두룩한 데도 불구하고 낙타 옷을 입고 그렇게 낙타처럼 뛰어 가지고 다니면서 메시아 되겠다고 그 공포 쓰지 말라고 그래. 어머니까지도. 그거 다 한 때의 환상적 몽유병자야. 그 몽유병자의 상속자가 레버런 문이야. 나 몽유병자야. 나 너희들이 하자는 거 다 도와줬지. 반대 어딨어?
배고프면 밥 먹여주고 감옥에 들어가면 찾아가고 내가 대신 바꿔쳐 들어가는 일을 하면서까지도, 평양감옥까지도. 세상의 일본 감옥으로부터 미국 감옥을 찾아들어간 사람 누군지 알아? 내 엄마, 오빠도 못 했고 형님도 못 했어. 통일교회의 선모님이 이름을, 그걸 주장한 한 분이 있는데 그 이름을 선모님을 붙여 가지고 오늘 대회 끝난 다음에 그 후손들을 선모 후손 자리로서 축복해 주지 않으면 안 되겠는데 이러고 이 말을 하는 거야.
평승 저기 가면 우리네 사촌 누나가 있습니다. 작은 삼촌의 맏딸이야. 내가 외갓집 하니까 작은 삼촌이지. 작은 삼촌이 명창이거든. 노래가 좋아 가지고 어디든지 재인들 가는데 그 사람 집에 와서 대회도 준비도 노래도 해 주고 놀음판도 꾸며줘야 그것이 물려나가지 안 되거든요 이런 집안입니다.
거기에 가서 외갓집에 가면 내가 왕초야. 큰 외갓집. 외할아버지 형님 있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큰어머니…. 내가 외갓집에 가 외할아버지하고 외할머니 있는데 그들 섬겨야 돼. 그 아들딸 중심삼고 이름이 주몽이야. 피를 흘린 몽고대패. 내가 고생할 때 그 집 동산에 넘어가서 그 집 벌판에 날아든 꿩, 오리. 그 오산고보 주변에 있는 재숙산에 꿩, 비둘기 둥지를 감독하다 북극과 남극의 동서로 쓸 수 있는 비둘기 경연대회 주도하던 영국과 우리가 하나 됐어. 그 집이야.
야, 무서워. 야 어떻게 꿈도 계산도 안 했는데 어떻게 맞어? 5월 28일날이…. 28일이 섣달 그믐날 돼. 3월 초하루. 28일, 29일, 30, 31일. 3월 초하루가 정월 초하루가 돼. 저녁이 되고 아침 되니까 다섯, 여섯, 일곱째까지 선생님의 생일과 더불어 음력, 양력 정월 초하루 딱 떨어져. 그 날짜를 중심삼고 18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18일 거기에 본부 선포할 때 극히 더 먼 데로 가. 틀림없이 해 나와. 너희들은 꿈같이 생각했어. 그거 다 한 원자로 지어가지, 그것이 세계의 하늘 푯대가 되는 중국의 책임이 부진타워야. 타워 쓰러졌어. 모택동, 등소평, 등소평의 아들딸 통일교 사람입니다. 등박박이가 선생님이 오기를 칠성님한테 밤낮 기도하고 있던 거 알아요? 너희들은 뭐야? 이놈의 자식들! 하나도 남을 사람 없다. 자, 그런 역사를 꿰 찬 사람 나밖에 없어. 내 말이 안 맞나 두고 보라고!     
훈모님!「예.」이리 나오라고. 영진이 딸이 지금까지 불쌍한 얘기를 짓고 있어. 훈모님!「예.」부모님이 여러 번 너한테 물어본 그 아내를 버려선 안 된다고 했는데 버리지 않고 다시 집에 모셔 들이라는 명령을 이 시간에 하는데 훈모님이 울타리 돼 줘야 돼요. 그가 원하는 환경을 내가 다 도와줄 거야. 걔를 리틀엔젤스의 대표를 해라. 6월 초하루날 내가 걔가 나와 춤추는 걸 볼 때 이제 내 우리 집안에 비운의 그림자가 없어져. 걱정하지 마. 끝난 다음에 들어와서 내가 너 이제부터 할아버지도 찾아와서 목을 안고 키스해도 허락한다고 허락했습니다. 다 알아.
부자는 여자가 정으로서 통일교 감쪽같이 속여 먹였어. 그렇게 출현시켰는데 영진이가 발견했어. 아이고, 왜? 자기의 자지 대가리를 스크리 뱀 들어가…. 무슨 콘도?「아나콘다.」아나에 들어가 수많은 콘도가 물었다고. 그건 칼로도 못 자르는데 선생님이 어쩔 수 없는데 나 가야 됩니다. 죽지 않으면 살길이 없습니다. 내가 책임지고 보냈어.
(98:26)그걸 내가…. *
<후반부 작업 시작> 
그 전부터 신국이라는 말은 7개월 전에 지어줬습니다, 복중에. 그 다음에 신천이는 4개월 전에. 그게 그 다음에는 뭐예요?「신편.」신 뭐야?「신편.」편자야, 편자. 편자가 컨비니언션인데, 명사가 없어. 형용사를, 또 부사를 썼어. 인컨비니언트야. 부사는 명사도, 형용사를 쓰지만, 동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은 부사 형용사 열두 서른여섯 사십 개를 쓰더라도 한국 사람은 깨친다 그거야. 머리 못 당해, 한국 사람들에게. 여기에선 문 총재를 이길 사람 없습니다. 그 간판 써 가지고 이 책 들고 나섰어요. 내가 요거 첫 번, 1페이지만 읽어주고 올라가서 해설해줄 거야. 잘 들으라구.「아버님, 이것은 아버님 것⋯.」「저, 주시면⋯.」앉으라고, 나도 앉겠어.「아버님 여기 의자 있습니다.」「여기 뒤에 의자 있습니다.」앉아, 글쎄.「높은 데에 올라가시면 잘 보입니다. 단상에 올라가시면⋯.」
가만히 있어. 너희들이 주인이 아니야. 내가 하는데 올라가라 마라⋯. 역사에 처음이야. 아무 소리⋯. 정- 훈민-「훈민정음이요.」훈민정음이야. 백성 하게 되면 선생님 말을 들어야 돼. 백성 못 된다는 거야. 그 말이 그 말입니다. 나, 태초에 잊은 말, 다 들었어. 지금은 뭐이냐 하면 해적단 서울이 어디예요? 체코슬로바키아 서울이 뭐인지 알아요? 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거기에 지금 새로운 이상, 이상 현실주의, 슬로바키아⋯. 테스트해 가지고 검증하는 나라가, 거기의 왕이 돼. 그 주의를 내가 주장해서 가르치고 있는데, 효율이 보고 그것을 교육하라고, 교육을⋯ 이 자식 끌고 나가. 이제부터는 그거 모르는 사람 쫓아내. 정신차리라구.
저기, 저- 누군가? 흥태 바른쪽으로 가는 사람들, 뭘 하는 사람들이야? 딴 생각하지 말고, 자기 내용이니까, 보라구요. 요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것이⋯. 이거 어디 갔어?「이거 아버님 원고 아닙니다.」「아버님 원고 드리세요.」이거 끼라구.「이거 다른 겁니다. 아버님 원고는⋯.」이것은 그 다음에 뭐야?「아버님 원고 없어요.」「이제 가져 옵니다.」여기에 있던 것은 어떻게 됐나?「아버님 원고 여기 있습니다.」아, 여기 있구나!「아버님, 이것은 교육용.」이것은 교육용이구.
이거 올 때까지 이걸 모시고 갔습니다. 구라파의 제일 유명한 산이 알프스. 알프스. 알프스가, 알프스에서 제일 험한 곳에 제일 가까운 곳이 스위스 나라 서울에서 제일 멀어. 가보니까 제일 가까운 길이야. 그 서울이, 스위스의 서울이 뭐이라고?「제네바.」제네바, 제사하는 저편이야. 제사하는 저편, 저쪽 산을 다시 봐라, 제네바예요. 제사하는 저기를 넘어서, 그게 제네바예요, 이름이. 백 번 천 번 하더라도 너 못 푼다 이거야. 내 최후의 선언에 걸려도, 걸리면 가지 따 버리는 거야. 그 대신 순을 안 따버려요. 세 놈만 남겨 놓으면 돼. 거기에 가지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서양 역사가 이 궁전 가운데 제일 궁전 이름이 뭐냐 하면, 페르시아의 궁전. 이 궁전은 진짜 독재적이야. 까딱하면 없어지는 거야. 그 궁전에 있어서 민주주의 군대가, 버드, 버드(bud)하면 순입니다.
버드 킹, 빨리하면 버킹이야. 버드는 아기니까 씨에서 눈 뜨는 데에는 요것이, 버드가 조금 보이는 거야. 말도 모릅니다. 버드 킹, 버드 킹을 버킹으로 됐어. 거기에 눈이 요렇게 싹이 나오는 것을 버드 킹을, 공산당보다 빨리 하는 거야, 빨리. 도박장에 빨리 하려니 숨 쉴 수 있는, 숨을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못 쉬어요. 한 번 두 번 세 번 못가는 거야.
하나 둘 셋, 삼박자 되게 되면 딴 세계가 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그거 하나 안 되어 있어. 이것도 하나 되어서 이것은 홀수니까 쌍대가 없어요. 이거 없어져야 돼요. 그러니까 여기에 이게 뭐이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이 넷이 이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이쪽으로 찾아오면 복귀가 되는 거야. 요거 푸는 것이야, 하나 둘 셋 넷이니, 이거 이렇게 요렇게 되어 가지고 12수를 다 맞춰 풀어야 돼요.
「피가 나십니다.」아, 피 나도 괜찮아. 그런 시간이야. 죽고 사는 운명이 달렸어. 희랍 정교회에 다녔으면 나도 피를 토했어. 피를 바꿔 나갔어. 이야- 내 생활이, 아버지 어떻게 나를 이렇게 살게 만듭니까? 견디기가 힘듭니다, 못 가겠습니다. 내가 알아, 나보다도 더 불쌍한 아버지를 알아. 밤의 아버지와 낮의 아버지가, 내가 살려주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 그러니⋯.
얘가 지금 보게 되면, 여기에 보게 되면 이게 수평선입니다, 이게. 안전지대야. 두 살 난 아기였습니다. 내 이 사진을 일본 사람이면 스물한 사람이야. 선생님이 구라파 열한 나라를 돌아가는데, 자기들이 찾아갈 나라가 어디 있느냐? 회의하고 기도 끝에 스위스에 가야 된다고 해서 찾아왔어요. 그거 올 때에 얘 사진을 너희들 앞에 다 놓고 만난 것을 알아요? 이 사진. 너도 이걸 배워가야 돼. 이걸 모르면 큰일 나. 너희들 이익을 취하다가는 일본 나라는 바다에 없어져.
유엔에 뭐야? 유엔 사무총장이 백 명의 사무요원들, 그 나라에 궁전이 무너지면 그 사람이 전부 다 묻어버렸어. 그거 전부 다 살려줘, 내가 살려줬거든. 그래 가지고 레이꼬 중심삼고 미미 상 중심삼고 하나 될 수 있게, 이 회에 들어가면⋯. 꿈같은 일이야, 내가 있으니 여기까지 왔지, 못 옵니다. 협박이 없을 줄 알아? 별의별, 다 지나가 가지고 너희들을 모아 가지고 여기에 뒤로 돌아가고 싶으면 돌아가라는 거야. 자유야. 그 대신 너희들 속인 것이 드러날 때에는, 너희들은 평상시 보통보다 주고 못 간다 그거야.
해적들이 콘돌선에 실려가 가지고 묻는 방법, 그것이 뭐이냐 하면 노르웨이하고 스웨덴, 덴마크 삼각지대에 가 가지고 거기에서 자기들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 덴마크가 이름이 천막입니다. 한국의 천막이야. 네덜란드가 뭐예요?「화란.」화란이야. 화를, 화가 ‘화합 화(和)’자하고 ‘빛날 화(華)’자하고 난을 만드니 화란이야. 화란이 이 문제를 못- 영국한테 따라가겠다고 하지 않고, 영국을 이기겠다고 했는데 천막을 세우고 이래 가 가지고 노르웨이까지, 덴마크가 4백년을 지도했더만.
이번에 알고 보니 이야- 있을 수 없는 거야. 서양 역사를 거기에 네덜란드 그 산에 올라 보니까, 전부 다 사철 당철 춘하추동 언제든지 동계 올림픽 대회를 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놨어. 이야- 정월달부터 언제나 동계 올림픽 대회를 하는 것은 네덜란드밖에 지역 없다. 저, 전부 다 노르웨이. 노르웨이가 뭐예요? 노르웨이는 끄트머리에, 끝에 가서 에지를 만나면 노르웨이, 끄트머리야.
그래, 라스베이거스는 뭐이냐 하면 말이야, 맨달래비입니다. 딱 맞아. 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위에 있어 가지고 물이, 급류가 떨어지는데, 이거 사람 헤엄쳐 가지고 못 건너. 물이 떨어지는데, 여기 떨어져 가지고 저 건너 뛰어 가지고 여기에서, 여기에 있는 기둥을 내려치겠다고 해 가지고 죽자 살자 기둥에 붙어 있으면 허리가 부러져 가지고 뻗는 것도 생각하지 않고 들이 바짝 와 가지고 뛴다고 해야, 강물 뒤에 모래 살핀다 이거야. 맨달라, 맨달라, 매 사람 달아서 매도 급류가 된다는 거야. 그런 곳이 우리 집 옆이야, 바로. 이야-
그것이 뉴욕을 중심하고 하게 되면 딱 그래. 뉴욕 보게 된다면, 뉴욕에, 우리 한국을 보게 되면 딱 됐는데, 전부 다 우리 본부가 어디에 서 있나?「한국, 한남동 말씀이세요? (황선조 회장)」한남동이 그거 어디야?「용산구.」용산구 어디예요? 용산구?「한남동, 청파동.」용산구 그 다음에 뭐예요?
그게 청평 물장사하던 사람 집이야, 그게. 박 대통령이 저 아래에서부터 에스컬레이터 놓아 가지고 올라간다고, 그걸 보고 모가지를 잘라버린 거 아니야? 거기에 3층이 아니라 5층까지도 에스컬레이터를 놓을 준비해 가지고 와서 보니 자기는 엘리베이터도 없는데, 이러고 살고 있으니 얼마나 기분이 나빠. 당장에 모가지를 쳐내 가지고 한강에 쳐 넣었어.
물장사야. 그러니 잠실 일대를 물장사, 북청의, 함경북도의 북청 물장사들이 잠실 벌판을 점령한 거야. 내 기분 나빠서 잠실 벌판을 건너가 가지고 그 북쪽에 올라가 가지고 도봉산. 도봉산 뒤에 평화산이 있지? 뭐야? 행 무엇이? 행 레이더, 타는 데.「행글라이더입니다.」행글라이더. 달려서도 건들건들하면서 찾아가서 조정해 가지고 그 정착지가 여수 우리 모래사장. 그 땅을 놓쳐버리면 안 돼.
황선조!「예.」쫓겨났다가 이번에 다시 내가 해줬는데, 국진이가 반대하는 거야. 형진이가 반대하고, 그 이름이 뭐이냐 하면 말이야, 안 씨, 안호열이야. 안호열이라는 제2인자가 와 가지고 이 땅에 주인이 누구냐 하면 자기들이 될 터인데, 이 사람이 되어 있다는 거야.
이 사람이 이순신 장군의 부관이요, 같이 동맹, 여기에 죽음 자리를 찾아 나선 것이 그 자리인데, 거기에서 죽었는데 그 후손이 몇 대손? 19대에서 23대손 가운데 자기라고 했지, 몇 대야?「13대 차이입니다. 9대이고, 저는 22대입니다. (황선조 회장)」뭣이?「황 장군이 9대이고 저는 22대니까 13대 차이가 납니다. (황선조 회장)」누구하고, 황 장군?「황상중 장군하구요. (황선조 회장)」황상중이?「이순신 장군의 부하입니다. (황선조 회장)」황상중이 누구야, 지금?「황상중 장군이 이순신 장군의 부하입니다. (황선조 회장)」그게 자기 조상 아니야?「예. (황선조 회장)」13대야?「13대 차이 납니다. (황선조 회장)」이순신 장군의?「저하고 그 황 장군하구요. 이순신 장군과는 부하하고 상관의 관계지요. (황선조 회장)」상관, 아- 그런 관계야. 그거 딱 맞네.
그게 원리로 말하면 61페이지부터야. 너희들 이거 처음 알아요. 61페이지. 58페이지부터 문제 돼요, 58페이지. 55, 57, 58페이지 문제 된다구. 보라구요, 58페이지.
(아버님께서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중 찾으신 부분부터 낭독 시작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쉰여덟 살 때에 그 자리에 섰어요. 이거 다 맞췄어요. 안 맞으면 거짓말이야. 증거가 안 돼. 아리아하고 부다나에 그 기록, 일기책하고 내 조그마한 일기가 다 맞아. 7년 12월 17일이 완료될 것을 나는 알고 그 일을 위해 앞으로 한국의 정치 단체를 만들 준비를 한 것이 다 기록되어 있다구. 그냥 그대로 했어. 그거 아는 사람 없어, 묻는 사람 없어. 내가 주인이지.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자리에 있어서의 올라가려다가 가정도, 유대교의 신자가 못 됐다는 거야, 이게. 그러니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서 마리아 만나 가지고 메뚜기 석청을 먹고 전부 다 허리띠를, 낙타 허리띠를 하고 거지 모양으로 다니면서 자기 갈릴리 가나에 밥 얻어먹으러 갔거든. 자기 친척 되니까. 어머니도 갔어. 잔치니까 가보니까⋯.
예수가 세상에 슬프게 자기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어’가지고 쫓겨나 가지고 다니던 예수가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 가보니. 예수도 밥 얻어먹으러 왔으니, 포도주 없다고 야단이 벌어질 때, 마리가 예수보고 네가 다니면서 포도주 마음대로, 죽은 사람까지 살려줄 수 있으니, 네가 어려운 어머님 입장에 있는, 포도주 먹여서 이 손님들 실컷 먹고 갈 수 있게 해주라고 할 때, 그 때에 한 말이, 기독교에서는 제일 좋은 말로 아는데, 제일 기가 막혀.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서른세 살이 됐어. 서른세 살, 서른네 살 사이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결혼할 수 있는 친척이 없기 때문에 쫓겨나 죽을 수밖에 없는데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서 그러고 나가 가지고 겟세마네 동산에, 3대 기도 가운데⋯ 여인이여, 너와 나보다도, 여우도 굴이 있고 궁중에 나는 새도 깃 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던 그 때에 그 편 된 것은 막달라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 마루다(?)는 누구고 막달라 마리아하고 어머니 두 사람 남았어.
어머님은 다섯 개의 여인을, 여우도 굴이 있고⋯ 그렇게 찾을 때에 야곱의 우물 얘기를 하면서 생수를 얘기한 거거든. 볼 때 네 섬기는 남편이 다섯 명이지? 직고하는 거야. 넌 생수를, 예수 자체는 영원한 생수를, 한 번만 그거 먹기 시작하면 영원할 터인데, 너는 매일 같이 야곱의 우물에 있어서 도르레하고 이 끈을 목매어 가지고 먹지 않으면⋯ 그것이 구라파야. 예수 팔아먹고 살지? 세계가 예수 팔아먹고 살아, 지금. 종교 팔아먹고 사는 거야. 이것이 나는⋯
예수 자체가 누구인지 내가 아는데. 인도 사람 앞에 예수를 밝히 가르친 것이 나라구. 효율이한테 가르쳐줄 때에, 그 때에, 한국 사람이 하와이 섬에 회장이 된 것 알아? 내가 코나 커피, 일본 사람 치워버리고 내가 왕초 될 수 있는 자리까지 다 준비한 것은 그 이후야. 코나 커피. 그것은 지금 동양에 여행하는데, 일본 사람 외에는 24시간 마음대로 비행장을, 코나 커피를 하는 것은 일본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3시간, 4시간이 안 걸립니다. 빨리하면 3시간 3분, 3시간 30분 내에 올 수 있는 거리야. 7시간도 절반도 안 돼.
그 아제네,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말이요, 우리 평안도 정주로 말하면 호랑이 넘나드는 고개에 호랑이 죽일 수 있는 열두 시간, 세 시 전까지 지킬 수 있는 그런 기간입니다. 그 기간에 넘어갈, 반드시 만나는데, 만날 때 기침 소리를 반드시 그 고개 넘기 전에 사람의 기침 소리를, 국수당 고개 자리에 가게 되면 발을 하나 하면서 에헴, 둘하고 에헴, 셋하고 에헴! 올라가요. 그러면 호랑이 늑대가 사람 오는 것을 알면서도 비켜주는 거야. 신기한 것은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기침 소리 에헴 한 셋 한 그 소리를 가져 가지고 뒤를 돌아보면 호랑이가 안 따라오는 거야. 뒤를 안 돌아보면 따라오는 거야. 우리 암난산(?) 언덕까지 따라오는 거예요. 그때까지 너 집안 바깥마당 앞에서 너 잡아먹겠다고, 그런 일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보고는 절대, 안마당, 밤마당 그 경계선을 넘지 말라고, 우물가는 길하고 두 가지 하면 이 우물하고 이 우물하고, 그 다음에는 위에 가는 물 세 길 가운데 이 길을 가지 말라는 거야. 반대로 가라. 그것이 뭐냐 하면 암난산 앞에 있는 벼랑에 고개 넘는, 거기에 평양 강자, 강 씨가 사는, 세 집이 사는 이 고개야. 그 동네에 이름난 표범, 호랑이가 이 고개에 와서는 울지도 못해. 여기는 부엉이가 지켜, 부엉이가. 부엉이가 본다면 호랑이든가 늑대 같은 것, 표범이 오게 되면 그 앞에 가 가지고 그 새끼들까지 날아가 가지고 붙어서 막 뜯고, 뜯어 붙이고 도망가.
그런 것을 내가 오산 학교 다닐 때에는 그 길을 거쳐서 다녀야 되는 거야. 세 길, 네 길, 북쪽을 해놓고 남쪽 요소를 중심삼고, 요 3 강 씨, 옆을 통해 가지고, 그 집, 정주에서 납청리에 가는 이 길을 따라 가지고, 이것을 십자로 해 가지고 오산 고개를 가거든. 학교를 다니고, 매일 같이 그 싸움을 했어.
내가 그 마지막 고개, 이 전부 다 호랑이들이 와서 지킨다는 그 고개는, 여기는 숲이 우거져있어. 여기에 올라가는 데에는 탁이 한 길 넘어. 우물우물하다가는 덮친다는 거야. 그런 놀음을 했거든. 이 세 단계의 발자국 있는 것을 후르륵 해서, 손 딛고 있어서면서 손을 떼요. 그러면 늑대든가 호랑이든가 지키다가 숨어버려. 그러지 못하면 뱀이 와 가지고 테거리로 떼거리가 거꾸로 가. 오지 마라구.
그 다음에는 제2 고개인데 그것은 우리 집안이 다 보여. 소리치면 들릴 수 있는 거리지만 말이야. 죽는 소리를 치게 되면 울려서 듣게 돼요. 개들이 짖게 되어 있어. 그러면 사람이 나오게 되면 호랑이가 다 도망갈 수 있게끔 그 지키는 고개를 매일 같이 마음 쓰면서 가요. 그 때는 조상들이 와서 오늘은 걱정하지 말라구. 네 눈이 안 보이면 없다구. 네 눈에 보이면 주의하라구. 이 쌍놈의 새끼들, 초조하지 말라구. 너도 먹을 것이 있으면 포켓에 맛있는 것을 네가, 점심밥하고 찰떡을 언제든지 두 끼 해서 내가 가지고 다녔어. 그걸 던져주면 그거 옆에서 고맙다고 인사해요, 사람 같이. 자기 갈 길을 가면 안녕히 다녀가라구.
그런 것을 1년 가까운, 오산 학교를 다녔어. 마음이 얼마나 편안하겠나? 정한 정주 구성 갈 수 있는, 북쪽으로 갈 수 있는 압록강 뒤쪽 앞쪽을 전부 다 가려 가지고 갈 수 있는 무주, 앞쪽 저쪽 삼면을 중심삼고 저기 소련과 중국 북쪽에 우리 기웅 거기는, 삼면이 다 열려있다구. 그런 것이 다- 그게 언제든 내 눈에는 어득신은, 어득신이라고 해봐요.「어득신.」어명이야. 어-득- 득할 득자. 어득신이 어디야? 어득신의 신이, 반드시 삼각지대 사각지대 되게 되면 나타나. 내가 열 살 때에는 열 살 대로 작게 나타나. 나 동생과 같이, 요놈의 자식아! 아, 여기 여- 형님 갇혔다고 해서 왜 이러지 마소 나도 큽니다. 이제 바라보소, 올려 보면 저렇게 커요. 나를 따라다니고 지켰어. 이런 말 처음 하는 거요.
여기에 와서도 그래. 여기에 올 때 오늘은 뭐냐? 백 십자기, 이런 기를 다- 둥그라미 놓고 여기에서 고자기 중심삼고 여기에 해 가지고 연결시켜 가지고 요것을 가인 아벨 같이 해 가지고 갔다가 올려놓으면 가인 아벨이, 360도 됩니다, 이거. 하나 둘 셋 했으면 이것은⋯.
태평성대, 태평성대가 다 같습니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열둘 돼요. 그러면 동쪽에 중심삼고 출발할 때, 여기 하나에서 출발할 때에는 길이 둘밖에 없어. 이거 잘 알라고, 네가 알아야 돼, 이 자식아! 너를 교육하는 거야. 가외의 사람들은 듣고, 동정해라 그 말이야.
여기에서 출발할 때에는 길이 이렇게 됐는데, 여기도 하나 둘 셋, 하나 전부 다 셋 전부 다 열둘씩 열려 있는데, 여기에 가다보니 여기에서 하나, 여기도 출발이야. 여기서 출발은 남자 여자, 상대적 출발자리거든. 없애야지. 있으면, 하나 둘 셋, 여자가 남자를 거꾸로 타고 앉았지? 이것을 무시하는 거야. 선생님은 초부득삼, 어머니 아들 삼대를 말아버려야 돼.
그 통일교회의 그 집이 누구냐 하면 말이야, 최성모의 집이야, 최성모. 이름이 성모야. ‘이룰 성(成)’에 ‘모범 모(模)’자지? 최(崔), ‘뫼 산(山)’ 아래에 새(隹)를 말했습니다. 봉황새, 공중에 용(龍)자에도 전부 다 새자야. 용(龍)자는 반드시 이게 올라갔어. ‘공’자도 아들 변에 이게 올라갔습니다. 평지가 없어, 공중에 권세 잡은 사람은. 너, 여수 순천은 뭐이라고?「금시조.」금시조가 뭐야? 금시조가 태양빛이야.
개나리꽃이 노랗게, 제일 봄에 일찍 피지? 개나리꽃. 어디에 피는 나리야? 물가에. 백금에 보석 놓은 그 노래 가운데 버들피리 분다고 했지?「예.」장단 치기 전에, 궁둥이 장단에 피를 불어야 돼. 그 다음에는 다음 절은 토끼들과 얘기해. 토끼라는 것은 뭐예요? 기왓골을 말해, 기와. 토기.
토기는 뭐이냐 하면 볼 박스에 이거, 피엑스에 나오는 맨션 박스, 볼 박스, 그것하고 감자 가루. 감자 가루, 평양에서는 감자 그거 군인들이 점심하게 되면 감자 가루에다가 과자를 씌워주는 거야. 거기 김치 여러 가지 시금털털해 가지고 전부 다-
우리 전부 다 밀싹을 길러 가지고 단 것 만드는 그 원료 만든 것 알아요? 이불 포대기에 그거 가루 내어 가지고 뚜껑 덮어 가지고 부글부글 끊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게 변질시켜. 그렇게 해 가지고 그것이 감주면, 감주.
그 이스라엘 나라의 광야에서 누룩도 만들었지? 섞지 않았습니다. 소금 안 섞었어요. 누룩 떡 먹고, 그게 만나야 만나. 만년 맛이 있다는 거예요. 40년 동안 아침 점심 저녁 밤에도 잔치의 떡을 만든다고 해도 그것을 치고 그거 전부 다 채소에도 집어넣고 요리 만든 거야, 이게. 그 능란한 유대인이야.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전부 다 도깨비들이 해 가지고 전부 다 여자 다리 아래에 들어가 가지고 받들어주고 벌어먹는 패들이 있어. 그것은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에 23만 평이나 되는 유대인 재산입니다, 제일 라스베이거스⋯ 선생님이 20대나 30대에 있어서의 이름난 ( )인데, 라스베이거스에 있더라구. 거기는 마루로 나가게 되면 이 각도가, 이렇게 높고 낮은 각도가 딱 바위같이 이래. 딛다가는 못 딛고 이렇게 빼야 돼. 선생님은 그 광장을 안 걸어 다닙니다. 광장 옆에 작게 해 가지고 이 5분의 1 정도로써 맞춰 가지고, 그거 이렇게 딛더라도 다리가 꼬부러지지 않아. 여기 딛다가 딛으면 이렇게 돼.
야, 이 자식아! 그거 왜 달아. 다 입이 말하잖아. 네가 방해자야, 이놈의 자식아! 방해하잖아! 있는 대로 두던, 내가 당기든지 말든지 네가 왜 대?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선악과가 무엇인지 설명 안 했어.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어. 잘못하면 죽어, 네가. 네가 정보책임자 되어서 선생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뒤에서 지켰다면 모르지만 앞에 엎드려 가지고 사람이 좌우로 들어오나 안 오나 지키고 있다가 여기에 와 가지고 왜 마이크를 달아. 월권이야, 이 자식아!
박상권자의 권세 권(權)면 나무, 십자가에 사람을 하게 되면 여기에, 사람은, 요것은, 이것은 여기에 해 가지고 이 삼각대에, 여기에서부터 사람이 있습니다. 이 십자가가 공중에 떴어. ‘사람 인(人)’자 하게 되면 여기에 인(人)자 생기게 되면 여기에서부터 여기에서 하게 되어 이렇게 놓고, 여기에서부터 받쳐 가지고 새야 공중에 뜬 겁니다.
그 다음에는 여기는 이것이 이렇게는 안 넘어져요. 동서는 안 넘어지고 남북에, 남북에는 이거 어떻게 되느냐 하면 남쪽 북쪽에는 이와 반대로, 여기에 8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안 넘어가. 8자가 이렇게 된 것이 아니고 하나는 이쪽에 길고, 하나는 짧아요. 여기는 하나는 길고 짧은 것, 이것이 이렇게 됐으니 이쪽에는 이것이 길어.
그렇기 때문에 ‘사랑 애(愛)’자에 이렇게, 이렇게, 이순신의 ‘순(舜)’자를 쓰고 여기에 ‘석’자 쓰고 요것은 ‘평’자의 절반을 갈라 가지고 이거 내려썼어. 그래, ‘사랑 애(愛)’에 이것 해다가 이렇게 ‘마음 심(心)’이 올라가 가지고 이것 버텨 가지고 이거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해놓고, 이놈이- 이거 이렇게 끄트머리 이렇게 잡으면 올라가야 돼. 이 선이 이렇게 하는 것보다도 이렇게 하는 것, 이렇게 하는 것보다도 이것이야.
‘사랑 애(愛)’자가 그래요. 이순신의 순(舜)자도 ‘사랑 애(愛)’자의 꼭대기 갖다가 쓴 거야. 거기에 저녁(夕)자하고 이것 갖다가, 이것은 평할 평(評)자의 이것 중심삼고 이걸 꾸어 가지고 이것을 여기에 갖다가 점치면 되는 거야. 저녁이 수평이 되는 거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 3수를 필요치 않는 거야. 팔, 구, 십. 3수의 삼상, 그것이 상대를 못 찾게 되면 전기라는 것은 없어져요. 이 손 중심삼고 이것이, 이게 이것 이것 중심삼고 중 완성 중심삼고 여기에서 이렇게 했으니 이것이 저 꼭대기까지, 요것 가는 거야, 요것. 요거 와 가지고 이거 여기에 이렇게 와 가지고 이것 중심삼고 여기 꼭대기에, 이렇게 와 가지고 여기에,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올라갈 때, 여기에 내려가고, 내려갔으니 절반이 올라가 가지고 여기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 여덟이 합해서 열다섯 만드는 거야. 해봐요.
이것은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여기를 아래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그러니 이것이 이렇게 되려면 말이야, 다섯에서 여섯하고 이것은 일곱하고 여덟이 돼요. 해 가지고 요것 맺는 것은 한 마디 지어야 돼. 다섯 여섯 일곱이고 여기는 일곱 여덟 해서 아홉이 되는 거야. 이것은 일곱 여덟, 여기는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십이(12) 맞아. 여기도, 여기도, 다섯 일곱에서 여섯 다섯 넷 셋 둘. 열둘 맞추는 거야.
이거 안 맞으면 요렇게 딱 해 요거 잘라보면 말이요, 요거 중심삼고 요 마디하고 요 마디하고 이렇게 하면 이 손가락은 이 이상 못 넘습니다. 이렇게 안 돼. 요게 요걸 맞추다보면 요렇게 되어 가지고 요것이 동그라미 된다는 거요, 이렇게. 해봐요, 동그라미 됩니다. 이야- 이야- 이야- 요것이 요기에 지내 기둥이 되는 거야. 그러면 이 손은 이걸 전부 다 타고 앉는 겁니다. 반절이 여기에요. 하나 둘 셋 넷 결혼한 반지, 사위기대.
여기도 이 손은 반드시 둘은 완전히 됐는데, 요놈을 중심삼고 이것은 자유야. 이것은 무엇을 상징하느냐하면 말이야, 할아버지 자지야. 할아버지 자지는 아버지도 못하고 말이야, 할아버지 여편네도 마음대로 못하고 엄마 아빠도 마음대로 못하고 우리 아들딸들도 마음대로 못하고 우리의 아들딸 중심삼고 마음대로 첩을 얻고 그럴 때에는, 타락한 세계는 네 사람에서 일곱 사람, 백 사람 이상도 같이 살 수 있는 것이 호모야. 호모! 호모가 뭐야? 모가 뭐야? 좋아하는 모를 말하는 거야, 이게.
불란서. 불났으니 동서남북 마음대로 못갑니다. 불났으니 기둥에 올라갈 수 있나? 구덩이가 들어가 가지고 이리 가든가 이리 가다가 묻어 버려. 불 끌 수 있는 탕수물이 쏟아지면 거기에 묻혀서 골수가 다 없어집니다. 홍수 물이 있지. 불보다 무서운 것이 물이에요. 불이 이기나, 물이 이기나?「물이 이깁니다.」
월자에 보라요, 월자. 월자는 하나 둘, 여자가 어디에 달려 살아야 되나, 자기 마음대로 이거와 같이 마음대로 이렇게 할 수 있나? 남자 중심삼고 이렇게 걸을 때, 네 자식은 여기에 많이 있거든 3분의 1만큼은 희생해야 돼. 남자를 타고 앉아 부려먹는 것은 거리의 여인들, 자기 몸뚱이를 판값을 3배 이상 받으라는 거야.
그래, 북두칠성 넘어가요. 북두칠성이라는 것은 하나, 보게 되면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셋을 넘어 3배 이상 받으면 어허, 하나 둘 셋은 멀어져. 북두칠성이 이 구더기 두고 도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어떤 것 중에 해야 돼요, 이 북두칠성.
너희들 어디에 중심삼고 도느냐 하면, 제멋대로 이 구제기, 이 구제기, 이 구제기, 이 구제기, 다섯 구제기 마음대로 해. 선생님은 못해. 지금까지 여기에 있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섯을 맞췄지. 언제나 여섯이 이거예요. 요 자리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여섯 자리야. 여섯에서 일곱 만나지? 여기 전부 다 만나는 거야, 만나는 거야. 이 자리거든.
그러면 이걸 이렇게 보게 되면 요것이 이렇게 죽이게 되면 타락하지 않으면 이렇게 되는데, 이렇게 되는데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 왼손이 여자인데 여자 손이 전부 다 이랬기 때문에 이것이 깔렸으니 이것은 여기에 깔려 돌아가기 때문에 전부가 이 손, 이것은 깔려 돌아가야 돼요. 이 아래에 가야지, 이 아래에 올라갈 수 없어. 해봐요. 그렇게 딱 쥐어보면 여기서는 이렇게 중심삼고 하나로 마음대로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서 다 맞출 수 있지만은 이것은 마음대로 맞출 수 없습니다. 어, 어, 어, 이건 마음대로 맞추라는 거야. 이렇게 맞출 수 있고 이렇게 맞출 수 있고 이렇게도 맞출 수 있고 이렇게 맞춰. 다 할 수 있어. 이렇게 해 가지고 요건 사커 볼입니다. 한 번 만났다가는 두 번 못 만나.
그렇기 때문에 땅에 살다가 영계에 갔던, 다시 못 해. 땅에서 맞추어야 돼. 그래서 지금 때에는 너 조상까지 전부 다 지상에 와서 선생님에 와서 축복받아야 돼. 이것 맞출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 편에 못 돌아가요. 핏줄이 달라.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네 마음대로 내가 좋아서 천국 왔습니다. 그러면 안 돼. 아버지가 좋아서 천국에 왔습니다. 형님이 좋아서 왔습니다. 어머니가 좋아서 형수가 좋아서 왔습니다. 위에 분들을 높을 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오지, 그거 아니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독일 사람과 같이 영계에 가 가지고 너는 지상의 내 종 받던 사람, 못 가요. 쫓겨난다구. 얼마나 공평해.
문 총재의 원수를, 가인의 아들딸 때문에 문 총재의 아들딸 다 영계에 지금 가 있습니다. 죽지 않고⋯. 너희들은 그들이 사는 대신 선생님이 먹고 살 수 있게 다 먹여주고 잘하고 밤낮 없이 여편네 끼고 아들딸도 끼어 가지고 여행도 다니면서 자기 돈이라고 쓰고 있는데, 전부 다 세상에 안 돼. 왕궁을 만들어야 돼, 왕궁을. 왕궁이 어디 있어? 선생님의 왕궁이 어디 있어? 어?
독일 공장의 쌍 간나들, 똥구멍으로 오줌 싸던 것이 아니야, 입에 먹을 줄을 몰라. 똥을 퍼먹어. 문 총재는 죽어도 똥을 퍼먹지 않아. 신선한 말씀의 가지를 택해 가지고 거꾸로 되어 있어. 이게 거꾸로, 거꾸로 먹여주는 거야. 내가 희생해 주고 먹여주는 거야. 먹으면 언제든지 만년 그렇게⋯ 안 돼 이제는 너희들이 너희 아들딸을, 선생님의 아들딸과 손자부터는 너희들이 먹여주어야 돼. 나는 너희들 죽을 것을 살려줘 가지고 해방의 천상의, 단 십 백 천 만 억의 사대, 억 조 경 해까지, 해 다음에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부모 아니면 하늘땅 아니면 하늘의 기둥이야, 기둥.
기주, 그래, 송기주가 망했지. 선생님에게 같이 들어가 가지고 우표딱지도 팔아 가지고 전부 다 나중에는 전부 다 누구야? 김원구 어머니 때문에 망했어. 너희들은 모르지? 나밖에 몰라. 송기주 아들, 아들, 맏딸, 작은 딸, 아기가 몇이야, 넷이었나?
그 얘들을 내가 그 집에 가 가지고 1년 8개월 동안 사탄들이 잡아 가려고 하는 것을 다 보호해줬어. 그러면 그 자식들을 원수와 같이 취급해야 돼. 아기 뺨을 갈기고 이 자식아! 아버지가 못하거든 나는 무자비하게 그 동생하고 누나, 여자 형제를 부탁하는, 걔들이 세상에 나가 가지고 통일교회 반대해. 이제는 돌아들어오게 되어 있어, 이제는. 이번에 문 씨, 문정일(?)이라는 사람 왔지?「오늘 옵니다. 손 박사하고 오늘 옵니다. (황선조 회장)」손 박사가 와?「손대오하고 같이요. (황선조 회장)」손대오는 안 오더라도 뭐 가더라도⋯.「예, 문상일입니다. (황선조 회장)」문상일이. 여기 위에 와서는 문성원이 만나려고 해. 가인 아벨이야.「예.」
그 사람은 이- 여기에 프레시아 여왕하고 저, 저, 저- 후버댐 중심삼고 전부 다-「브라이스 케니언이요? (황선조 회장)」브라이스 케니언 다음에 제일 유명한 것이 뭐이라고? 자이언트.「자이언트 캐니언. (황선조 회장)」자이언트는 시온이라는 거야, 시온. 시온 패. 시온 패들이 전부 다 어디에 찾아가는 곳, 시카고도 아니야. 워싱턴 뉴욕 찾아가는 거야.
그 산맥을 뚫어 가지고 굴을 뚫어 가지고 저쪽으로 가려는데, 여기는 산맥에 가깝고, 천 킬로미터가 평지야. 허허, 숨어 다녀도 갈려고 하니까, 갈 길이 없어. 그 아래에 땅을 파고 천 킬로미터를 갈 수 없어. 물에 빠져 죽는다 그거야.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그곳에 가 가지고는 돌아가려니까 들어오던 길이 시카고, 그 다음에는 어디? 시카고 지나 가지고 뭐 어디냐 하면 말이야, 그게 어디야? 뉴욕, 워싱턴.
워싱턴이라는 것은 워쉬시 턴, 돈을 씻는, 뉴욕은 느티나무 아래에서, 느티나무 아래에서 돌을 씻는 것은 뭐이냐 하면 느티나무는 반드시 돌 삼태기에 뿌리를 박고 자라지 않아요. 그 아래는 금이 있어 가지고 물구덩이에 침수된 빠른 물들이 전부 다 떠다니는 물들이, 요 틈새기에서 안 길어 올라가, 그거 빨아먹고 자라는 거야. 제일 큰 나무인데, 느티나무야, 이게.
뉴욕이라는 말은 느티나무 반석 위에 있어 가지고 거기에 5개 지역이 되어 있어, 5개 지역. 5색 인종이 따로 살아. 이것이 싸움나기 시작하게 되면 큰일 나. 내가 가기 때문에 싸움을 못 나. 백인과 흑인이 싸우지를 못해. 흑백 문제지. 그래, 동서 문제지, 동양하고 서양. 동양하고 서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종교계에 있어서 유교 불교 기독교를 하나 만드는 거야.
회회교는 안 돼. 그건 이제 시카고, 씩씩이, 이것이 시카고가 죄악의, 이 테러단의 맨 마피아의 출발지가 시카고야, 씩씩한. 시카고 5대호하고 대서양하고 연결이 되나, 안 되나? 5대호 뒷 높이 위에 올라가게 되면 무슨? 그것으로 선생님이 저 위로 올라가면 호수가 많기 때문에 요 줄거리 물들이 통해. 요것만 요래 놓으면 5대호하고 대서양의 길을 내가 터 가지고 동양 서양 통일이다. 그러려면 해부 뭐이냐 하면 수에즈 운하.
그 다음에는 남미에 있어서의 뭐야?「파나마 운하요. (황선조 회장)」파서 파나마. 파서 남은 운하야. 이름이 그래, 파나마. 그거 누가 되어야 돼. 내가 주인을 하려고 했더니 중국이 와서 주인 했어. 그래, 코스타리카 대통령까지도 영계에 전부 다 해놓고 파나마 운하에 관계된 사람을 전부 다, 수에즈 운하, 유엔에 있어서의 전부 다 법적인 치리, 5대 국가 권내에 일본이 들어가려고 얼마나 돈을 많이 썼는지 알아요?
영⋅미⋅불, 영⋅미⋅불⋅독.「일⋅독⋅이.」일⋅독⋅이라는 것은 일본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독일은 내가 공인하면 안 못가. 불란서 그릇 뜯어 고쳐라 그거야. 나 내놓고 했습니다. 3천3백 명 다 모였어. 3천3백 명 이상이 모였다고 그랬어. 2천 명 모이겠다는데, 들어라, 이 녀석들아, 전부 다. 지중해 연안의 모든 것을 접하고 배를 저어서 선생님에게 좋은 나라 다 모였어. 귀시데기에 뭘 막지 말고, 골통의 신진대사 위에 이게, 백회장에서부터 홍해야, 홍해. 붉은 입구에 피가 나.
일본사람 단 것 먹는 사람은 전부 다 홍문이 병, 피 병이 있으면 다 죽어. 그거 알아요? 단 것 먹는 사람들. 단 것은 일본 나라 전부 다- 소화해 먹는 건데, 일본 자체에서는 생것을 못 먹어. 일본 나라가 명승지가 뭐이냐 하면 감나무의 명승지야.
그 다음에는 뭐이 명승지냐 하면 말이야, 무화과나무. 해변가 중심삼고 무화과나무, 뱃사람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 봉숭아 나무가 없거든, 배나무. 배나무 앞에 올라와 가지고 이거 배, 배나무들이 크지를 못해, 해안지대는. 배 따먹고 다 그러는 거야. 배탈 나와. 배탈 나와 가지고 단것 먹어서 배탈이 나게 되면 홍문이 병으로 피가 나와. 피 나오기 시작하게 되면 이 장하고 위장하고 폐장하고 신장이, 폐장하고 위장은 신장의 상징인데, 피가 나면 병이 나는 거야.
그래, 나중에는 염병, 폐병 걸려죽습니다. 전후에 제일 어려운 것은 폐병이야. 우리 한국 사람은 문제없어. 폐병 안 걸려. 안 죽어. 왜? 무엇에 토끼 잡아먹어 토끼, 토끼는 흙 토(土) 위에는 기운 기(氣)자 한 거야, 토끼. 토끼들과 얘기한다고 그러지. 백금에 보석 놓은, 이야기 한다고 했지만 피리까지 나중에 토끼들과 이야기하고, 토끼가 나중에 어떻게 되느냐? 요전에 세계적인 뉴스의 톱뉴스가 뭐이냐 하면 큰 토끼가 산에 살던 큰 토끼가⋯.
요 두 금 사이를 오라는 짐승이 무슨 짐승? 뿔이 이렇게 난 것이 뭐이라고?「산양.」산양. 산양이야. 산양은 살 데가 없어요. 이 틈바귀에 숨어 있어. 거기에 사는 풀들, 풀들 뜯어 먹고 거기에 떨어진 새똥, 비둘기 똥, 그거 가장자리에는 먹을 것이 많거든. 전부 다 예지, 예지라는 말, 거기는 뿌레기들이 이 바위틈에, 이쪽에는, 이쪽에는 뿌레기들이 얕아 가지고 젖은 벽이 자라 있지, 이쪽에는 옥토가 있지.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기르니까 이 나무는 벼랑으로 떨어진다는 거야. 명승지.
백로, 백학들이 이 예지 가운데 이렇게 늘어진 여기에 집을 짓는 거야, 백로. 그거 맞잖아? 요쪽은 짧은데 이쪽이 이렇게 늘어지니 여기에 끄트머리에, 그 아래에는 전부 다 급류가 흘러 가지고 짐승이든 사람이든 뭐 사냥할 사람은 떼거리가 없어지는 거야. 거기에 해 져 가지고 천기의 해와 달을, 줄기를 바라보고 노래하고 그런 것이, 그것이 한국의 아리랑 노래입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고개 열두 고개 넘어야 돼요. 우리 결혼은 12만 쌍을 넘어야 됩니다.
이런 말 전부 다, 여기에, 여기에 다 나와요. 여기에 나오잖아? 여기에 58페이지, 여기에 뭐이 되느냐 하면, 이런 거예요.
(아버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부터 낭독 다시 시작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문 총재는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시대에, 세상 앞날에 되어지는 모든 것에 서슴지 않고 말하고, 서슴지 않고 얘기하는데, 그 얘기한 말이 서슴지 않고 이루어지는 거야. 너희들 안 하더라도 영계의 조상들이 와서 다 이루어나간다는 거예요. 타락한 후손은 손도 대지 말라 그거야. 그 얘기입니다, 넷째 번은.
여기 위에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말이야, 셋째, 첫째 번 중심삼아 가지고 요 사이에, 요사이에⋯ 셋째, 넷째. 여기 이게 맨 나중에 나와요. 여기 61페이지입니다. 61페이지의 마지막까지. 선생님이 이때까지 뭘 했느냐 하면,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이야. 후천세계의 마지막에 선생님이 동거하는 이 말에, 말도 하지 말고 얼굴도 내지 말라, 옷도 입지 말라 그거야. 벗고 살아야 돼. 남자 여자 벗으라고 하면 벗어야 되겠나, 안 벗어야 되겠나?「벗어야지요.」벗으면 당장에 조상을, 몇 천대 조상이 찾아 죽여. 윤정로는 이해 돼요?「예.」
아담 해와가 1대조면, 2대조, 3대조, 몇 천대 그 대가 끊길 때까지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이 법을 맞추면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위해서 돈을 쓸 필요도 없어. 나라의 기금 가지고 공부 다 시키고 결혼도 다시, 하늘나라도 땅에서 들어갑니다. 그거 안 되나⋯ 내가 독일 와 가지고 독일기 떼어라 검둥이 떼버려라 이놈의 자식들아 할 때. 반대하는 사람 일어서서 박수해. 한 마리도 없더만. 그러면 지지하는 사람 일어서서 박수- 와와와와 와와와와와와 나도 할 수, 왜 저러나 하고 나도 따라서 박수했어. 내 말을 잘 몰랐나, 왜 저기에 잘못 되면 저럴 때에 야단법석이 벌어지니 독일기 떼어 팔고 다 이래 가지고 말을, 문 총재 좋아 가지고 쌍수를 들어서 박수 했으니까 따라가겠다는 말이야, 안 따라가겠다는 얘기야. 여기에 독일 놈들 와 있으면 따라 안 가면 없어집니다.
관성에 의해 가지고 10초 동안에 갈 것이 천 년 걸려 가는 속도로써 10초 자리에 여기 가는 길을, 천 년 가는 속도로 휙! 관성의 시대야. 중력의, 이쪽저쪽의 중력의 힘을 받지 않고 자주적인 힘에 있어서의 내 생각하는 대로 언제나 날아갈 수, 왔다갔다 할 수 있다구.
핏줄을 마음대로 뜯어 고쳐. 핏줄을 뜯어 고친 사람이 나밖에 없잖아.「예, 그렇습니다.」*워스턴 피플 디드 낫 노우 댓 하우 머치 임포턴트 띵 이즈 브러드 리니지. 하우 켄 체인지 댓, 컴플리틀이 올 오버. (Western people did not know that how much important thing is blood lineage. How can change that completely all over?)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더럽힌 핏줄이 없어야 돼. 그것은 문 총재밖에 없어.
그래, *매스 메리지 스타팅 리딩 센터 미인스 레버런 문. (Mass marriage starting leading center means Rev. Moon.)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레버런(reverend)가 존경한다는 거야. 존경한다는 주인 양반. 그러면 결혼하는데 있어서의 독주적, 독대적 결혼 챔피언이 되는 참부모야.
참부모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너도 여자가 필요하지? 성인들 너희 아들딸 될 수 있는 것을, 자식들이 성인 됐는데, 아버지 된 너희들도 결혼이 필요해? 여자가 필요하니, 안 하니? 말도 마십시오. 부끄러워 가지고⋯ 거 뭐이라고 그래? 저, 저, 저- 저 뭐야 모기 새끼 모양으로 이렇게 돌면서 이러면 말도 마시옵소서.
구더기 모든 역사를 다 지내 가지고 나중에는 어득서니가 나와, 어득서니. 문 총재를 놀려 먹던 어득서니가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기 위한 ‘가 이 자식아! 이제는. 네 존재부터 없애버려.’ 재간 피워 가지고 수단 방법을 통해 가지고 출세하던 존재는 자기 간판 알아달라고 돈 쓰는 존재는 없어져야 돼, 외교루트에서. 거기에 다 있어.
(아버님께서 중략하시고 낭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대사가 있었나, 없었나? 어? 분봉왕 다 있지. 그 다음에는 뭐이냐 하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분봉왕 및 평화대사⋯)
평화대사의 이름, 국회에 된 사람도 있는데⋯ 이놈의 자식 문 총재의 시일을 받아 가지고 국회의원 되어 가지고 말도 안 내고 숨어 버렸어, 이놈의 자식.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
뺀 사람이 하나도 없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마지막 선언입니다. 그게 뭐이냐 하면 신세계 뭐야?「승화.」승화(昇華), 밥 먹는 패들이야. 새끼 친 패를 말해요. 여자 중심삼은 것, 빛날 화(華)자는 죽어서 아니야, 새끼가 없습니다. 살아서 새끼 있다는 거야. 맞아, 안 맞아? 요 승화식이 그 승화야, 딴 것이 아니야. 벼 화(禾) 변입니다, 이게. 벼 먹는 거룩한 패들의 거룩한 예식, 결혼식이라는, 밥 먹는 결혼을 해야 새끼를 낳지. 이름 가져 가지고 새끼를 낳아? 명예 가지고 새끼⋯ 독일 나라가 산다고 새끼 낳을 수 있나? 결혼해 가지고는 전부 다 한국 구더기 새끼만 알았어도, 벼랑 턱에 살던 새와 같이 살더라도 새끼가 인정되어 갑니다. 똑똑히 썼어.
그 다음에는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신종족이야, 이 자식아! 네가 왜 대가리를 젖고 울고 다니고 왜 야단이야. 장인들 앞에 나한테 몇 번 눈물을 흘리면서 억울합니다, 그랬지. 나 그거 듣기 싫었어, 이 자식아!
너, 종호가 섣달 그믐날 낚시질 하는 것을 알아? 내가 여수 순천에 가서 이번에 오기 전까지, 제일 바람 불고 제일 고기 잡기 힘든 곳에, 크리스마스에 잔치하고 있는 날, 그곳에 가서 잡아 대줬어. 없거들랑 내가 양식하는 고기를, 얼마야? 7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1억 가까운 돈을, 자비해 가지고 섣달 크리스마스 전날 사시미를 배가 부르도록 설사가 나도록 먹여줘 버렸다구. 그러고 나서도 선생님을 대해 고맙다는 얘기도 안 해.
우리 어머니 자체도 그래. 어머니 모시고 다니는 사람이야. 그거 언제나 선생님에게 신세를 지는데, 특별히 그럴 것이 없지 않느냐고 말이야, 자기 보자기에 싸다가 그걸 먹으려고 해서 맨날 싸다 먹는 사람은 다 망한다 그거야. 손대지 마! 그거 자기 안 먹고 비행기에 전부 다 날라서 불살아 버리려고 했는데, 옆으로 빼줄 사람은 빼라고, 나눠줬어. 두 번 그렇게 했는데 이번에도 하려다가 말도 똑똑한 저놈의 황인종이 나왔더만 백인종이 나왔으면 틀림없이 그거 가지고 가라고 그랬을텐데, 뭐- 할 수 없지, 흑백에 차이 없으니 나도 말할 자신이 없어. 그러면서 오늘 너희들 앞에 얘기해. 황선조. 이게 마지막인데 황선조 싫은 사람은 오늘 두고 두고 내가 하면 걸려요.
이순신 장군은 영국의 넬슨 대통령 해군의, 이순신 장군, 전부 다 불란서하고 이겨 놓아 가지고 넬슨, 이순신 장군의 동생이 되어 있어. 자기는 이순신 장군 같이 나라나 백성의 전체 한 사람도 없는데 나라를 독립시켜 가지고 왕을 만든 역사를 남겼는데, 넬슨은 전부 다 국민과, 불란서 이태리 편들에 있어서 그건 아무것도 아닌 거지. 이거 보면 전부 다 빅토리아 여왕 16대 앞에 넬스 대통령이 전부 다 높은 데에 올라가 있더라구. 독일이야, 어디야? 어? 넬슨, 저 뭐야 빅토리아 여왕이 어디야? 영국이야, 어디야?「영국입니다.」넬슨이 전부 다 깃발 높이 들고 거기에 있더라구. 영국에 다 있어.
우리 리틀엔젤스의 춤 잘 추는 춤이 뭐이냐 하면 말이야, 스완 레이크(Swan Lake; 백조의 호수)가 어디냐 하면 말이야, 영국이 아니고 바다 가운데 2억7천만 백성이 갖고 있는 어디라고? 라마교의 왕국이야. 모슬람들의 왕국이야. 거기에 지금까지 왕 중의 7천만 젊은 청년들을 교육하고 있는, 이 왕이 회회교 왕인데 통일교회 원수 될 수 있는 문 총재의 직속 제자가 됐어.
왜? 금식을 했어. 문 총재가 이렇게 수많은 초종족 민족 결혼하고 있는데 하늘의 뜻과의 우리와의 있어서의 관계를 모르니 목을 걸고 기도한 사람이야. 그러니 몇 십년 기도해도 대답 안 하니까 문 총재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물어보니까 문 총재가 만왕의 왕이고 재림주라는 말, 아이쿠! 기도해보니 이거 사실이냐, 아니냐고 혼자 해결한 거야.
그래, 내가 어디에서 오라 하게 되면 대통령이고 모가지 집어 던지고⋯. 그래, 그 대통령 때문에, 고르바초프라든가 레이건 대통령을 세워 가지고 냉전 시대의 벽을 무너뜨렸어요. 냉전시대의 벽을⋯ 종교 세계의 통일을 가져올 수 있는 이 햇빛을 내어 가지고 내가 몸을 펴기 시작해서 이 자리까지 다 나왔어.
여기에 다 있습니다. 안 가르쳐줬으면 몰랐어, 몰랐어. 61페이지가 이렇게 귀한데, 61페이지에 황선조 이름이 나와. 나왔나, 안 나왔나?「나왔습니다.」왜 황선조 여기 나왔어, 61페이지에. 여기에서부터는 나도 간섭을 안 해. 내가 예언한 말이야. 풀어 가지고, 비밀 풀라구. 열세 살, 열네 살 때에 내가 영계를 깔고 뭉갠 사람이야.
그래, 여기에서 보면⋯ 이러니까 이름이 황선조가 나왔어. 이순신 장군, 황 씨지? 한국의 황 씨 뭐지? 제주도 가운데 황 씨가 빠질 수 없어. 아, 이제는 저, 저- 전라남도에서 네가, 황 씨가 쫓겨났다고, 내가 다시 얘기했는데 야단들이야.
이거 국진이 중심삼은 그 언론계에 일했다는 사람, 그 이름이 뭐이라고? 효 무엇이라고?「안호열.」안호열이야. 김효율이 대신했어. 언론계 전부 다 감옥에 막는 것이 김효율이가 했는데 자기들이 다 했다고 했어. 방 씨하고 말이야, 호열이 하구. 그 다음에는 홍 가가 있지, 홍 가? 언제 통일교회의 경제책임 중심삼아 가지고 이야- 여수 순천까지도 건설을 그 사람이 다 했어. 나 몰랐어. 누구? 황?「홍선표.」홍?「선표.」홍성표[홍선표를 잘못 알아들으심]야. 통일교회 반대한 홍성표하고 딱 같아. 13만 평, 17만 평을 홍성표가 팔아먹고 도망간 것을 알아요? 인천과 서울을 연결시키는 중요한 지역을 연결시키려고 하는 것을 다 팔아먹었어. 다 팔아치웠어.
이런 얘기 할 필요 없지, 내가. 참부모가 그럴 수, 평을 할 수 있는 에덴동산은 없었어. 난 에덴동산에 있어서 넘어갈 것, 알고도 지금의 마지막 됐으니 얘기하는 겁니다. 그 누구도 몰랐어. 이제는 다 끝났기 때문에 이것까지 밝혀주어야 너희들이 진짜 마음 몸이 하나 된 자리에 있어서의 선생님을 따라 나왔느냐? 몸뚱이 좋아하는 이익이 있었으면 가인이 되는 거예요. 뭘 주지 않았는데, 뭘 달래지도 않았는데 괜히 문 총재가 좋아.
이 사람 나 저, 이 저- 우리의 성숙인가?「예.」성숙이가 내 조카야. 막내의, 둘째 할아버지야, 막내 할아버지야?「막내.」막내 할아버지의 손주야. 내 진짜 조카야. 당숙이야, 당숙. 6촌 급이야. 하나만 더 있었으면 8촌이 됩니다. 여기에 8촌도 나와요. 여기 8촌이 나와.
(아버님께서 중략하고 낭독 계속하심; ⋯⋯아담-해와로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
다 들어갑니다. 문씨 씨족. 문씨 그 다음에는 씨족. 사위 며느리까지 들어갑니다. 그 친족이에요. ‘문씨 씨족, 분봉왕과’ 분봉왕 다 있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평화대사들⋯)
대사 가운데, 평화 통일교회 대사되면서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평화 대사라고 국회에 들어가 한 마디도 못하고 숨어 살았어. 축복가정들도 그런 사람이 있어. 다 들어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이야, 총. 개성진리체 되어 있는 모든 것들이, 전체가, 총자를 따로 해놓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총전체·총전반·총전권·총전능의 일체권⋯)
일체권은 권세 권(權)자입니다. 이 권(圈)자 아니에요. 이거 틀렸어. 같아야 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못 넘어서니 이래라 저래라 선생님에게, 선생님 몰라, 누구인지. 만날 수도 없지. 몇 천대의 후손 된 나라의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비서실장이 와서 지금까지 내가 만나보지를 않았어. 누구를 만나보지를 않았어, 내가 찾아가서.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작달도 했지만은 대통령이라는 권한을 내세워 가지고 허락되지 않아. 국회의 대표들 전부, 국회의원들은 내 권에, 아벨유엔권 내에 들어가는 겁니다. 다 포함되는 거야.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세계 언어의 왕궁의 터 자리에서 연설 안 한 곳이 없습니다. 모스크바도 갔어. 중국도 갔어. 유엔도 갔어. 독일이나 어디냐 내가 안 들려 가지고 말씀 안 한 데가 어디 있어? 몇 번씩 다 했어. 말이, 이런 비밀 얘기들이야. 여기는 지금부터, 여기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10월입니다, 60년 전. 60년 전이면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60년, 그걸 말해요. 60년 전 10월 14일이야. 10년 20년 30년 40년, 육십이 지나, 선생님이 다 지낸 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천력이, 60년 뒤에 지난 천력이, 이제는 7천년, 8천년, 9천년 여기에 가담한 7천년, 8천년, 9천년, 백년이 나옵니다. 지금 80년 지났어. 너의 장인도 팔십 넘었지?「딱, 팔십입니다. (황선조 회장)」그러니까 이삿짐 싸라는 거야. 이삿짐 쌌지?「예.」쌌는데 너는 왜 네 형제들 데려다 심부름 시키라고 했는데, 왜 안 시켰어? 건축가도 있고, 다 있더만. 왜 종 살펴. 네가 밀려났어. 밀려나지 않았어? 선생님 명령 했지, 형님들 네 부하에서 그렇게 다스려. 왜 안 했어? 그게 병폐야.
여수에서 72층을 짓기 위한 돈을 내가 지불한 것이 두 번째, 두 번 했습니다. 요전번하고 이번하고 지불하라고 했지. 지불 안 했지? 효율이! 효율아!「예.」지불 안 했지? 왜 거기에 가 있어? 이리 기어 나오라구. 저 녀석이 이거 탈이야. 책임을 안 진다고 하면서도 책임을 하면서, 뒤통수로 돌아다니는 거야.
라임열!「예.」네 이름이 라임열이야, 라열임이야?「라임열입니다.」맡아서 찌를 쥐었어, 이 자식아! 동생을 왜 전도 못했어, 동생 처랑? 기성교회 교인이라며? 야! 왜 전도를 못했어. 한국 시형이면 할아버지 대신 무서워하는 건데⋯.
너희들도 그래. 내가 할아버지니까 이제는 문 씨는 갈 데 없이 없게끔 내가 하라는 대로 안 하게 안 되어 있어. 군대에서 안 하게 되면 목 잘라버려, 현장에서. 독재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아들, 처자까지도, 나한테 이제 하나님이 맡긴 적이 없는 거야, 내가 다 만들었지. 알겠어? 선생님이 아내 되라는 것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내게 통고 안 했어. 덮어놓았다가 나한테 들렸어.
이런 데도 불구하고 말 안 해? ‘알았습니다, 이제. 다 알았습니다. 내가 이제는 참부모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명령하시옵소서.’ 그렇기 때문에 하나 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해서 하나 안 되는 날에는 쫓겨나는 거야. 오늘 가르쳐주는 거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문 총재 앞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불러놓고 누시엘을 놓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 했으니, 네 씨를 심은 것이 이 가운데 있잖아. 그래, 안 그래? 밤의 하나님 그렇다는 얘기도 뭐 옳다. 바로 가라 그 말이야. 옳다. 올바로 타라. 낮의 하나님도 또 옳다. 두 번씩 모험을 해라 그거야. 그런 패들이 세상에 나오더라도 종교 세계의 사람, 잘라버려라 그거야. 교황에서부터.
동로마 종교 최고의 성인의 아버지라면 내가, 내가 나중에는 5대 성인의 아버지라고 했다고 20년 동안 얼마나 욕을 먹었어. 그 녀석이 그렇데. 우리 공자님의 아버지래. 석가님의 아버지래. 마호메트의⋯ 마호메트의 마호라는 것은 마가 사탄이야. 세이탄(Satan;사탄)과 좋아 가지고 만났다는 것이 마호메트야. 만나면 손해, 전체 기독교, 종교권 손해나기 때문에 만나지 말라 했는데, 만나.
마호, 마하, 마약이 뭐야? 마약이 뭐이 마약이 됐어?「마리화나.」마리화나, 그 다음에는? 아편 꽃.「양귀비.」꽃가루 내는, 코로 흐흠 마시는 거야. 한국이 아시아의 9개 제국 가운데에서 이 마약 제조에 조상이야. 자, 이거- 그거 왜? 우리 할아버지가, 세 할아버지가 전문가야. 말할 때, 나를 교육하고 할 때, 그거 어떻게 중국 역사에 있는 국가 내정적 비밀로써의 자기들 밀사를 통해서 장사 해먹던 비밀 내용을 어떻게 그렇게 알아? 그 비밀 내용 장사들하고 장사하는데 우리 할아버지가 주인이었어.
서양 놈들 아무것도 몰라. 물건이, 그 약이 효과가 있으니까 이렇다 하고 팔아먹기 위해 인도로부터 전부 다 이게 불란서 이태리하고 그 다음에는 누구야? 불란서하고 이태리하고 독일, 베를린이야. 베를린이 독일의 둥선(?)이지? 베를린은 백림이야, 백림. 하얀 수풀이지, 검은 수풀이 없어. 독일 깃대를 왜 꼭대기에다가 검정에 담아놔. 죽음을 말해요, 망하는 거야. 내가 망하라면 망하게 되어 있어. 빼버리면 망하는 거야. 안 망하나 보자구. 문 총재가 타도하게 되면 망했지.
가인 아벨 유엔이 문 총재에게 달려있기 때문에 앞으로 아벨유엔 되게 되면 독일이 원수야. 독일에는 말이야, 서쪽 독립문 있고 북쪽 독립문, 남쪽 독립문도 있고 서쪽 독립문, 동서남북 독립문이 있어. 동독에 그랬다구요. 네 나라가 지킬 수 있는 동서남북 독립문을 만들고 피스, 피스마크. 피스라는 것은 조각지야. 마크, 구멍을 떼는데 조각지를 가지고, 피스마크가 해방 후에 독일 독립 국가 만드는데 공을 세운 거야.
그래, 미국도 요전에 뭐예요? 희랍 독재자는 죽었나, 쫓아냈나? 죽였나, 놔뒀나?「이집트의 독재자 어떻게 면죠?」「무바라크 쫓겨났죠.」「밖으로 도망 나왔습니다.」어디야, 주동문이? 쫓겨났나, 죽였나?「쫓겨났죠.」그 다음에는 그 바람이 전부 다 구라파에 있어서의 파급되니까 다음에 쫓아낼 것은 누구야?「카다피.」카다피가 아니고, 60대에 대통령을 해먹은 누구? 유명한, 이 끝 날에 미국 대통령하고 그 다음에는 미국 코 아래에 있는 그 나라가 미국을 때려잡기 위해서 지금까지 반대하는 나라가 누구?「쿠바.」쿠바. 쿠바의 뭐야?「카스트로.」카스가 빌려서 트로야, 트로. 트로가 뭐야? 틀을 말해. 카스트로. 빌려 해먹는다고 카스트로. 왜, 왜 웃어?
주동문이라는 사람이 지금 뭘 하는 패야? 거기에 선생님의 수첩에 나옵니다. 20년 전에 쓴 것이 뭐이냐 하면 곽이 나와. 곽, 주, 둘이 나와. 내가 여기에 수첩 가지고 나왔는데, 이거 어디에서 나왔나, 없어졌더랬는데. 어디 있었어?「아까 여기에서 나왔습니다.」여기, 어허 그랬구만! 이게 뭐야?「아크로폴리스.」아크로폴리스. 그거 알아, 아크로폴리스 어딘가 알아?「예, 아테나.」아테나 알아?「예.」아테네 요것은 뭐예요? 파르테논 신전. 그거 알아?「예.」너하고 무슨 관계있어? 주동문이야. 주기철 목사, 썩어서 죽었어? 그 왜 내 보니까, 왜 지금에 사람이 요거 몇 년 만에 있는데, 주기철 패들이 예수 때문에 속아서 죽은 사람들이 여기에 붙어 있어.
문 총재가 소크라테스를 안 풀어 놓을 수 없다, 알고 있어. 손가락 테스트지?「예.」손가락 테스트가 소크라테스야. 소크라테스가 몇 살에 죽었는지 주동문이가 아나?「몇 살이요? (주동문 사장)」「몇 살에 죽었는지 아느냐고요? (송영석 회장)」「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주동문 사장)」오십대에 갔나, 육십 칠십이 넘었겠나, 할아버지 되어 죽었겠나? 나도 오십만 넘게 되면 안 죽습니다. 그러니 오십 전에 죽어. 그러면 내가 은혜를 베풀어주어야지.
그래, 이거 전부 다 우리 신준이 이름 같이 너희들, 스위스에 왔지?「옛날에요. (송영석 회장)」이번에 말이야, 이번에 너희들 스위스에 스물한 명 데리고 오지 않았어?「예, 스위스에 갔습니다. (송영석 회장)」그때 돈 10만 달러 가지고 왔어. 3만 달러를 나눠줬어.「예, 받았습니다. (송영석 회장)」그 다음에는 국회, 그 박보희 패들 중심삼고 리틀엔젤스가 왔지? 거기에 3만 달러 줬습니다. 나, 3만 달러 중심삼아 가지고 뭘 했느냐 하면 그리스하고 터키, 터키 대회하는 자금을 돌려줬어. 내가 그 돈 안 썼습니다. 너희들이 책임져야 돼, 이제부터. 그것만 책임⋯ 일본은 어머니 나라 책임 다 했어. 70억 달러 내게 부탁 받은 것 알지? 그거 다 면제해준다 그거야. 영계에 지옥에 가 있던 사람 하나도 없어집니다.
그런 특위를 베푸는데 황선조가 뭘 잘못, 내가 명령 다 할 수 있는, 국왕, 전부 다 로마 교황을 만나면 네가 술 사먹이라 그거야. 술 좋아하니까. 오색가지의 장식까지도 내가 마련해. 내가 베드로 성당 안에 들어가 보니 어색한 것이, 내가 모를 수 있는 것이 많아. 떼버리고 이제부터 그걸 대치, 희랍 정교야.
희랍 정교는 영국, 영국 로마에 있어서의 누구야? 헨리 8세가 결혼 다시 인정 한다고 희랍 정교가 나왔어. 왜 예수님이 세례요한, 사도 요한 세례요한이지. 4세기 이후에 만나 가지고 자기 수도자 노릇을 그래. 그것은 로마 때문이야.
불란서의 나폴리 왕 노릇한 것도 그 기준들 다 못 넘었다는 거야. 아직까지 걸려 있어. 불란서, 불란서는 평화를 이루어 나가는데 종교권 세계의 원죄야, 원수야. 불란서야. 불란서의 박물관에 가게 된다면 말이야. 사탄, 페르시아의 왕, 버킹검의 왕권, 최고의 영화스러운 사람들이 깃발을 들고 있던 것이, 깃발이 부러진다는 거야. 내가 부러뜨려놨어. 그거 왜 부러뜨렸는지 몰라. 뽑아버리지.
독일은 제일 도적놈이야. 아프사(?), 앞으로 산에 있어서 제일 독일 중심삼아 가지고 안내하는, 알프스 제일 좋은 곳이 아니야. 그 산 직전 밑에서 올라갈 수 있지만은 제네바는 제일 멀어. 먼 데 그 길로 올라가면 3시간 이내에 올라가면, 일곱이면 일곱 시간이 걸려. 나, 그거 세 시간, 네 시간에 올라가는 것을 올라가려고 하는데, 6백 명이 올라가 가지고 올라가는 기계가 뭐야?「케이블카.」케이블카가 고장 났어. 6백 명이 기다려. 허허허 (웃으심)
나는 네 시간이면 올라간다고 했더랬는데, 6백 명이 기다렸는데 다음에 올라오는 사람은 그 맨 산 밑에, 평지입니다. 내려가요, 내려가서라도 돌아가는 것이 낫겠다고 해 가지고 이야- 내가 아침에 여기 떠날 때에 궁둥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어머님한테 욕을 먹었는데 말이야, 허허허 (웃으심) 문에서 야단하는 어머니는 내놓고 내 궁둥이가 안 떨어져, 갈 길이 열린다고 왜 그렇게 못 살게 그런 나를 언제든지 믿지 않고 왜 야단이야! 비켜! 허허허 (웃으심) 자, 이거 오늘 무슨⋯. 가는 길에 6백 명이 기다리고, 그래, 내 궁둥이가 안 떨어지거든. 궁둥이 떨어지면 길이 참- 열려요. 나만이 아는 비밀이야. 이거 다 공개해요.
가다가 뭐 시간 늦었다고 두 시간, 훈독 시간 두 시간인데, 여덟 시간, 열세 시간, 성진이 어머니가 열세 시간까지 안 잤어. 그 자리에 앉았다가 오줌도 한 자리에 다 쌌어. 얼마나 어머니가 야단했겠나? 어머니, 성진이 어머니가 그렇게 갈 것을, 바로 잡아 놓아. 나 없으면 어떻게 해? 둘이 원수면, 하나는 낮이 되고 하나는 밤이 돼요. 밤낮이 없어져? 안 없어져. 왜 그러느냐고, 그러니 어머니도 그거 알지. 속상할지 모르지만 가슴을 치고 가 누워요. 알아. 그래, 목욕을 하루에 세 번까지 하더라구. 그래,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여덟 번이라도 해라. 한 하는 것보다 낫거든. 그러면서 어머니를 길러왔습니다.
어머니가 다 잘하는 어머니로 알았지요? 이 라스베이거스 끝나고는 둘이 갈라지게 되어 있어요. 아무도 모르게. 페르시아의 궁전에서 영국 궁전에서도 그걸 드러내면 두 궁전 자체가 없어지기 때문에 문 선생님의 왕권 이상권이 자리를 못 잡아요.
페르시아 궁전과 버드 킹 궁전이 잘못하면, 이 아들딸도 일본 나라 궁전도 전부 다 왕자들이 이중교 안에서 결혼한 사람이 없어. 전부 다 바람을 피우는, 외국에 나가 가지고 제멋대로, 두 왕자들도 전부 다 일본 사람하고 결혼했다는 거야. 전부가 파탄이야. 동양 서양이 가인 아벨인데 둘 다 망해놨어.
이번에 내가 갔던 것이 나중에, 제네바 돌아와 가지고 허니문이라는 호텔이 있어. 30분이면 갔다온다고 그래. 가는데 40분, 1시간이 걸리더라구. 그런데 30분이면 갔다온다고 그랬는데, 10분, 15분이면 도착할 텐데, 1시간 됐는데 안 나와. 한 시간 가 가지고도 그 자리에 올라가려니 말이야, 한 시간 반 걸려 가지고 올라갔는데 거기에 허니문 호텔이 있어. 거기 겨우 앉아 가지고 내가 거기에 댄 어머니, 원래는 윌링 체어(wheeling chair)야, 윌링 체어. 돌아가는 것, 월(wheel). 직선 길이야, 직선 윌. 그래, 문 총재가 여기 이번에 갈 때에는 문선명을 한 일자로 쫘악- 썼어. 그거 월링 체어 타고 다닐 것을 표시해요. 천정부모 뭐, 지화자녀, 무엇이 그거 다 있지? 나중에 8월 23일이 3월 22일로 됐어. 23일이 쌍수지 홀수가 아닙니다. 그거 맞춰 가지고, 거기에 허니문이 보니까 그 뒤가 말이야⋯.
하와이 섬에 갈 때에 우리가 높은 곳에 가서 벼랑 하던 그 벼랑이, 가만히 보니까 거기보다 높아, 여기서 보면 그 길이가 높은데, 이것은 열 단계를 끊어 가지고 했고, 그쪽은 하나로 떨어졌어. 하와이 그 섬 가게 될 때 내가, 어느 누구의 신세를 안지고 다녔는데, 여기는 월링 체어를 갖고, 내가 안 가려고 해도 가보니까, 아하- 하와이 섬보다도 나은 섬이네.
왜? 이것은 물줄기가 저기에서 넘어 나오는 거기에서 통물이 그냥 그대로 쏟아져 가지고 열 번 찍어 가지고 내려와. 어허, 이야- 이게 고기들이 올라갈 수 있겠구나! 저쪽에는 고기가 올라갈 수 없어. 통에서 쭈욱- 내려오니까 이것을 저 백 미터 이상 되니 올라갈 수 없지. 연어도 올라갈 수 없고, 이건 보니까 이거 볼 때, 세 번 네 번 내려올 때는 이것이 이렇게 내려와서 이것은 되기 때문에 숲이 가리워서 요것을 잘라 가지고 다리만 하면 여기에 이야- 순리적으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어려운데 둘 셋, 여기에서부터 이곳까지 여기에서부터 벼락이 심해 이게.
이야- 저걸 내가 이제 가 가지고 언제 와 가지고 이걸 똑바로 물이 흘러내려오게 해 가지고 이쪽 벼랑에 와 가지고 두어 둬두면 이것이 통째로 내려오기 때문에 이 옆에 숲들이 있었어요. 고기들이 연어부터 새끼들을 내놓고 옆에 놓고 요거 올라올 수 있게끔 길만, 요렇게 다 한 바퀴 돌다가 이쪽으로 올라와 가지고 이쪽에 올라와서 또 한 바퀴 돌다가 이렇게 하게 되면 연어가 저 벼랑까지 올라가 가겠구만!
그것을 생각하면 평안도 우리 고향을 생각했어. 내가 지금까지 저 북쪽 동쪽에 경계선이 되어 있어 가지고 오산학교 우리 집하고 전부 다 연안 김 씨, 전부 다 백천 김 씨, 전부가 원수가 돼. 김 씨, 김 씨 우리 어머니는 말이야, 어디 김 씨냐 하면 말이야, 박 씨의 고향이 어디?「경주.」경주 김 씨야.
뭘 중얼거리나?「경주 김 씨라구요.」경주 김 씨야. 경주 김 씨끼리, 왜 내가 물어보느냐 하면 말이야, 우리 외갓집하고 말이요, 외가 되면 연안 김 씨야. 경주 김 씨, 연안 김 씨야. 하나의 김 씨 끼리는 통성하게 될 때, 성이 같으면 결혼 못하는데 왜 했느냐 그거야? 왜 했나? 내가 해명한 사람이야.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것을 감춰, 얘기도 안 해.
어머니가 계시 받은 얘기는 지금까지 얘기 안 합니다. 그런 곡절의 내용이 있는 것을 어머니는 알고 있더라구. 너는 얘기하지 마. 그거 알면, 독수리가 물어간데. 독수리보다 더 못 추는 새가 난춘이가 있데, 난춘. 새매가 있고, 독수리가, 매가 있는데, 그러니 새매가 있고 독수리가 있고, 그 다음에는 뭐야? 난춘이가 있고 말이야, 남쪽 나라 독수리도 있는 거야.
따오기, 따오기 섬 알아야 이거? 갈매기가 있는 거야. 갈매기 가운데에서 따옥 따옥하는 새가 있어. 그것은 갈매기 중에 제일 새끼나 알이나 독수리 종류가 제일 잘 잡아먹는 알이야. 그거 보게 된다면 새끼를 갖다 먹여 가지고 그 새끼가 석 달 먹으면 한 달 반이면 난다는 거야. 제일 맛있다나? 그런 새매가 있어.
그 새매 조상이 난춘 이래, 난춘. 동양, 서양, 인도 역사에 전부 다 하게 되면 이게 제일, 고대 문화사인데, 고대 문화가 난춘이를 몰라. 독수리, 올빼미 다 알지만 말이야, 난춘이라는⋯ 독수리도 매도 가다가 날다가 부딪치기만 하면 떨어진다는 거야.
이야- 나보고 너는 난춘이를 잡아야 된다. 우리 세 할아버지가 그 난춘이는 사람 같은데 여자를 잡아다가 아버지 오빠 결혼시켜 놓은 것을 잡아다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새끼를 친데. 허허허허- 그런 새끼가 어디 있노? 그래, 찾아보니 말 가운데 당나귀하고 말이야,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노새요.」당나귀 소리하고 말소리 하고 같은가? 말은 허허허우우우 하지만 우우어어워워워 제일 커. 원기가 왕성하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히말라야의 산정이든가 높은 곳, 인도의 히말라야 산정이라는든가, 백두산의 높은 산정이라든가, 백두산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 연변 중심삼은 제일 높은 산에는, 사람 같은데 새들을 중심삼고 여자 아기나 여자까지 잡아다가 제일 젖을 짤 적에 파먹고 중간에 파먹어. 그런 새매가 있어. 그런 새매간 난춘이라는 거야. 그거 나만 알고 있어. 이런 말을 처음 하는 거야, 알겠어? 써먹지 말라고?「예.」(웃음) 발견하기 전에는 못 써먹어.
세상에 내가 바람잡이라면 나 이상 일등 바람잡이가 있을 수 없어. 구라파 왔을 때에도 말이야, 독일 여자하고 영국 남자하고 순전한 처녀 총각을 결혼시켜 줬습니다. 영어 한 마디도 못해. 내가 통역했으니까. 브로큰 잉글리쉬로써 손짓 발짓을 하면서 너 둘이 하면 서양에 아침 해가 떠올라와. 너 독일하고 영국하고 원수야.
독일이 무슨 독일이냐 하면 말이야, 종교권 수도원의 공신들을 팔아먹고 버린 나라가 독일이야. 그건 누구도 몰라. 알아보니 그래. 내가 우리 형진이를 통해서 기독교의 수도원, 독일 수도원 가봐라. 독일 수도원 너, 여자들이 환영 안 할 것이다. 그렇지만 네가 신랑 대신 왔기 때문에 기독교의 수녀원에서는 밤을 새워주고 네 곁에 지키면서 너를 보호한다. 갔다 와서 알았다는 거야. 종자가 다르다는 거야. 됐어, 됐어. 이번 순회에 너는 내 지팡이 노릇하는 거야. 절대 앞에 서지 말라는 거야.
자, 이거 우리 딸들은 인진이가 왔지, 선진이가 왔지. 그 다음에는 결혼한 여편네들이 나서지. 전부 다 선진이 편이야, 인진이 편이야, 인진이 편, 선진이 편이야. 예진이 편은 아니야. 그러면서 우리 권진이 있지? 권진이 이 간나 새끼도 바람잡이라구.
연진이도 독일에 있으면, 독일에, 영국에 있으면서 독일 불란서의 모든 연예계의 사람들 중심삼고 거기에서 일등상을 탔더라구. 주동문!「예.」이야- 우리 연진이가 그렇게 소질이 있는 줄 몰랐어. 와아- 나, 여기 저- 스위스 와 있는 데도, 런던으로부터 불란서를 거쳐 가지고 가야 되는데, 아빠! 내가 이렇게 됐으니 이제는 알아주고 내가 아버지 딸, 손상시킬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 나, 그 길 갑니다. 우리 신랑도 내가 길러서, 지금 한국 사람들을 상대해 가지고는 내가, 지배받기 어려우니까 아빠 엄마 서양 아기 데리고 잘 살게 허락하소. 난 못한다구. 그러면 서양 애한테 잡혀간 은진이는 어떻게 해? 은진이가 문제가 아니야. 연진이가 참 머리가 좋아.
그 연진이 하고 그 아버지 이름이 무엇인지 알지? 아버지⋯.「누구 아버지 말씀이신가요? (황선조 회장)」베리 타운에 가서 집 지키던 그 딸의 남편이 누군지 모르지 너희들? 연진이 아버지하고 그 동생 아버지야. 그 집 박사 학위의 공부를 시키는데도 아내 될 때에는 내가 4년간 비용을 해주었는데, 하도 힘드니까, 선문대학 박사 학위를 받기로 결정, 그거 거기에 들어가 있더라구. 네가 선문대학에 나가게 되면 내가 명예학 박사 줄 수 있어. 정식 박사 하게 되면 선문대학의 이사의 한 사람으로서 시키려고 준비했는데, 가망이 없어. 뭐 이런 얘기를 처음 하지. 그렇지만은 내 정한 뜻은 다- 이거, 이 원본이 여기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다시 시작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60년 후, 10년을 잡게 되면 60년, 70년은 그냥 그대로 이후에 쓸 수 있습니다. 맞아요? 70년만 되게 되면 80년도 이후에 씁니다. 자기들 살아날 수 있어. 그 다음에는 구십 세 있을 수 있습니다. 70년, 육, 칠, 팔, 구, 십, 삼년만 되게 되면 그 때는 어머님 23년하고 93년하고 한 해에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난 정월 초엿새 날이 정월 초하루가 돼요. 2월 3월 언제든지, 1월 2월, 70일이 넘지 않은 앞섰던 것이 한 날로써 후천시대 아니야, 새로운 해방시대에 조국의 탄생일이 되는 거야. 조국 탄생의 길에 올라서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기에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여기에서는 60년 후의 10월이에요. 여기는 10년은 천일국⋯. 여기에, 그 날⋯.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이니까 60년 되게 되면 70년도, 10년이라고 했으면 여기에 10년 10개월을 중심삼고 13일이야. 13일, 여기에서 여기에서부터 14일에서부터 14, 15, 16, 3일간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1년 2010년 10월 17일이야, 여기 이 날. 못 끊는다 그거야. 네 이름을 누가 잘라 가지고 못 끌어가. 그래서 내가 너나 안 오기 때문에 너를, 이 자식 이게 죽을 공을 들이는 모양이구만!
그거 변명할 때에 부모님 걱정 말라고 해 가지고 자기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면 주변의 모든 것을 넘고 갈 길 갑니다 하는 말을 했지만, 왜 그런 변명을, 에덴동산에 변명을 들을 사람이 없습니다, 나밖에. 아무도 들을 사람이 없어. 무슨 변명이야, 나 변명 안 해. (탁상을 치심) 마지막이야.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야. 변명이 필요 없는 거야. 묻지도 말라구. 이거 다 따루어 가지고 여기에 대한 내용을 물을 것이 없어.
독일 놈, 이태리 놈, 불란서 놈, 영국 놈, 로마 전부 다 교황, 희랍 정교의 교향, 희랍 정교의 교황은 그것이 로마 교황이 아니고 희랍 정교의 교황은 내 아버지보다 더 열심히 해줘. 어서 뜻을 이루소서. 나를 비유해 말뚝을 박든가 뭘 해서라도 희랍 정교하고⋯.
동로마의 서울 된 것이 어디라고?「터키.」터키! 이야- 터키의 왕국을 볼 때 기둥도 없이, 이야- 나 깜짝 놀랬어. 이 철골 붓는 걸 네 기둥이 전부 다 이거, 판매 시장을 만들어놨어. 그래 가지고 올라가는데, 올라가니 까맣게 20층까지 올라가는데 이쪽에 엘리베이터 올라가는데 요쪽에 있는 기둥하나 중심삼고 큰 엘리베이터가 쭈르륵 올라. 뒤에 바라보니까 기둥이 없어. 허허허허!
앞에 있는데 뒤에 있는 것은 안 보였어. 두 기둥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철골 된 울타리를 갖다가 맞춰 가지고 그 가운데에 요 기둥을 중심삼고 엘리베이터를 태우는 기둥을 하고 있는데, 22층에, 이야- 위험천만한, 올라갈 때 나는 내려와서 자지 못하게, 그걸 앞뒤에 기둥 박아 놓고 또 이 성벽 중심삼고 성벽에 전쟁하는데, 회회교 전부 모슬람하고 말이야, 기독교 얼마나 싸웠는지, 성이 막, 전부 무너진 그 성벽 위에도 집을 짓고 살아.
집을 고쳐 가지고 변소도 없으니 이야- 나, 그런 것 처음 봤어. 변소 없는 것인데 한 10층쯤 올라갔는데, 실 같은 요런 철재를 묶어 가지고 아래에서 보여 가지고 그 올라가는 사다리는, 이 좌우편에 놓고 11층 높이만 집도, 그 판자를 타고 올라다니면서 여기는 기둥인지 무엇인지 요런 철골을 들려 가지고 무너질 것 같은데, 11층 올라가서도 사람이 살아. 그래, 비참해. 그래, 우리의 일족이라고 하면 거지 패들이야.
그래, 거지 떼거리의 왕초들이 여기 사누만! 내가 해방 안 해 줄 수 없다. 얘가 나한테 딱 부탁하는 거야. 아버지가 그거 해야지요. 애 보라고, 눈 보라구. 그 올라가던, 한 고비는 올라갔던 모양이야. 올라가보니 공중에 떠있는 입구, 내릴 수 있는 자리에 차도 없는데, 임자를 아니까 물어봐. 땡땡 하고 차, 두 대 사, 두 마리 사달라고 부탁했다고 그래. 그 말은 뭐이냐 하면 땅에 내려가게 되면 택시하고 밴 탈 수 있는, 그렇게 되면 우리 아빠 엄마는 밴을 타고 나는 택시를 타더라도 사고가 나도 내가 죽어야지 어머니 아버지 죽지 않는 사상입니다.
그를 바라보니까 여기도 손잡고 여기 다- 손잡았어. 그래, 자기 손을 보니까 왼손을 이렇게 붙들고 자기한테 땡땡 두 놈 사다 달라는 그 말이야. 이 일본 21명이 올 때, 이걸 중심삼고 이 사진을 붙여놓고 끝까지 여행을, 떠나는데도 이 사진을, 너를 중심삼고 들리지 않고 이 사진 옆으로 다 돌아가 잤어. 내가 돌아앉으려고 했더랬는데, 돌아가지 않고 이 자리에서 이 사진과 더불어 돌아가는 거야.
일본이 해와 나라 되기 위해서는 지금 유엔의 공동묘지, 맡겨준 것도 유엔에서 했어. 유엔 의장단하고 100여 명을 전부 다 지진 때문에 그 나라의 궁이 가라앉았어. 거기에서부터 여기에, 여기에 나오잖아.
아이고- 일자는 칠팔절이 나오지요?
(아버님께서 강연문 앞부분으로 되돌아가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누가? 내가. 망친 것도 나야. 복귀완료도 나니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발표했기 때문에. 되어야 되겠나, 안 되어야 되겠나?「되어야 됩니다.」안 되면 안 돼. 반대하는 사람 없어집니다. 조상들이 데리고 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 세상에 남아 있지 않아요. 나를 좋아하든가 나빠하든가 두 사람이 재간을 피우면 좋아하는 사람, 두 사람끼리 결혼을 하면 나를 망칠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이 순결대학을 만들었습니다. 순결대학, 알겠어? 망칠 사람 남자 여자하고 결혼만 하면 문 총재 갈 길 없습니다. 가정 종족 민족 없다는 거야. (탁상을 치심) 내가 침묵을 지키고 말을 안 했기 때문에 한 마디 하면 질질하게 소문나기에 너희들 때문에 얼마나 큰 문제가 생겼는지, 그거 알겠어요?
두 기둥이 하나 없으면 떨어지는 거야. 21층을 내가 전부 다 100킬로미터 이상부터 벌써, 저 집이 우리가 갈 집이라고 해야 되는데, 거- 바다의 몇 천리보다 완연히 보여. 거기 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배에서부터 몇 고비를 들어가야 되는 거야. 그런 것을 맞추면서 이번 여행길을 무난히 끝나 가지고 오늘에 여기서 이것은, 깃발이 무슨 대회냐 하면 말이야, 백십자! 적십자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예수의 이름은⋯. 그 녀석이 왔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내가 고생했어. 예수를 살려줬지만은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 앞에 예수를 이름을 가지고 나타나는 나라는 물러가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되더라도 그 하나님 너희들이 대할 수 없어. 참부모만이, 그렇지? 참부모님이 하나되고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 천사장을 놓고 선악과 따먹지 말라고 예고했던, 그 위의 세계에 옮겨지는 거야. 타락했어. 핏줄을 더럽혔어. 핏줄을 맑히는 것은 나밖에 없어. 알겠어?「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으면 완전히 순식간에 내 눈 앞에서 빨리 일어서 가지고 손길 두 높이에서 박수할 지어다. (박수) 앉아! 앉으라구. 왜 늦춰 앉아. 말대로 하라구.
독일 놈, 이태리 놈, 세계의 300백여 개의 387개국입니다. 61페이지, 다, 나는 알지. 육십일⋯ 여기 나오는구만. 51페이지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여기에 다 설명이 나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존경어입니다. 최종 일체를 뭐야? 어? 모르지. 황선조 아나? 최종일체? 요거 이번에 7개국 다니면서 설명해서 다 알 거예요. 박상권이 알아? 듣기를 처음 듣는데, 너 노래 잘하는 사람 뭐야? 이?「이상진입니다.」이상진이 노래 한 번 해보라구. 이 노래 해먹겠다는 녀석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지금 무슨?「대륙회장입니다. (황선조 회장)」무슨 나라의 국가?「중동 대륙회장입니다. (황선조 회장)」중동에 지금, 어디?「터키입니다. (이상진 회장)」터키야. 터키 거기⋯.
희랍은 치킨, 익숙해. 터키는 익숙해. 터키가 동양에 있어서의 동서양의 터키는 97퍼센트가 터키가 동양에 속해 있는데, 3퍼센트 서양 달러에 가입하기 위해서 옮겨갔어. (탁상을 치심) 문 총재 순회한 후에 하게 되면 이야- 백십자권 내의 나라에 왕초로부터 완성한 참부모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가 될 것인데, 거기에 돈 둘 없습니다. 문 총재가 이 전부 다 나라의 표상적인 홀을 만드는데 천재적인 머리가 있어요. 수백 호의 통일교회의 회사도 만들었지만 그 기호를 쓴, 만든 사람을 하나도 이용하지 않고 내가 다 만들어줬지.
주동문이 독일 나라 좋아했나?「예.」검둥이니까 좋아했나? 적십자가 안 되어 가지고 백십자가 되는 것, 반대했어, 저 녀석은. 아버지가 백십자인데 아들의 편을 들어 나왔어, 지금까지. 아니라고 할 수 있어? 지금까지 낑낑 거리고 붙들고 있어.
자기가 네 생명 둘 중에 하나 남아야 돼. 남아야 할 때에는 나서라 너 가정과의 바뀌친다고 할 때, 너 가정을 선생님 죽어도 바꿔치지 않아. 사탄 세계에 축복받은 것이 있으면 백 쌍이라도 주고 바꿔칠 수 있지만은 너만은 주동문이야. 피흘림으로 말미암아 같은 성이 돼요. 아직 죽지 않았어. 아들딸 죽지 않았어.
그거 저, 지금, 저, 저- 맏아들도 성진이, 저 우리 효진이의 동서를 결혼시키고 안 시키고 해줘 아들딸을 낳았는데, 전부 다 똥 맛을 바라보면서도 이해했다고 손자보고 죽을 지경이라고 나한테 얘기했지, 지금도 그래?「예.」독일하고 원수하면 안 돼요. 내 눈에 원수지면 안 돼. 나 닮으면 안 됩니다.
그래, 내가 앞으로 있어서 선생님의 시대가 된다면 너희들 한 일을 재판해 가지고, 내가 판사가 되어 가지고 판정을 다시 할 거야. 아마 너도 내가 다섯 여섯 번 이상 했지. 했나, 안 했나? 그거 알고 있나, 모르나?「압니다. (주동문 사장)」크게!「압니다. (주동문 사장)」알고 있어요, 일어서서 얘기하라구. 돌아서서.「알고 있습니다. (주동문 사장)」박수하라구. (박수)
노래하라구. 복귀의 노래, 요전에 좋은 노래 있더만.「마음의 자유천지 할까요? (이상진 회장)」마음의 자유천지이든 궁둥이의 자유천지이든 대가리의 자유천지이든.「아버님이 그 전에 많이 부르시던 신아리랑 부르겠습니다. (이상진 회장)」
(이상진 회장이 ‘신아리랑’ 노래를 시작하자) 다 배우라고. (노래 계속함.) (아버님 노래를 들으시며, 강연문 책자를 살피시면서 말씀 시작하심) 가만히 있어. 내 얘기야. 생명주고도 못 바꾸는 내용이야, 이거. 다 있어. 그걸 알아야 돼. 이걸 모르면 낙제과야. 이렇게 중요하게 여기잖아.
(노래 후반부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시며) 우는 소리야, 우는 소개. 열두 고개⋯.
(노래 끝나자) (박수)「앵콜.」앵콜하기 전에 이거 한 번 읽어보자구요. 내가 서문만 읽어줄 게.
(아버님께서 강연문 서문부터 낭독 다시 시작하심;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여러분, 선생님과 하나 되기 위한 결심만 했으면 내가 데리고 갈 책임이 있어. 입적 끝내야 됩니다, 입적. 한국이 내 조국이라구. 전부 다 아벨유엔 참부모유엔 될 때에 입적을 안 하면, 그 전에 해야 예비 될 수 있는 3시대의,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준비가 되기 때문에 3년, 4년 전부터 시작했어요.
그래서 여기에 총론, 서론문은 이걸 했어. 그 다음에는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이것은 유엔 총회의 문을 열고 만나 기록, 150가정의 결혼 다 해줬지. 그걸 밟아 치운 것이 기성교회야. 이 쌍놈의 자식들! 그때 끝났으면 되는데, 내가 고생해, 기성교회 때문에 고생해. 이거 다 벗어나는 거야. 자, 들어봐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여러분들 지옥 안 갑니다. 승화식을 땅 위에서 이루는, 그 시간을 선포하는 시간, 그 내용이 선생님의 생애와 딱 같이 하나 되면 말씀의 내용을 서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론이 이 모든 것을 대신하게 그것만 읽어주고, 저 위에 올라가 가지고 이 내용을 설명하고 끝마치려고 해요. 알겠어요?「예.」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천기 2년 천력 3월 22일이, 11월 14일이 돌아오는 날에는 여기에 있어서의 4월 17일, 5월- 며칠이에요?「19일이요. (황선조 회장)」19일입니다. 23일까지 끝내야 할 터인데⋯. 지금 원래는 이거 5백 명 전부 다 실체 말씀을 듣기 위한 패들하고, 훈독회 자체를 내가 해야 할 것인데, 훈독회도 여기에 와 가지고 하고 있다는 것은 이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알겠어요?「예.」
너희들 전부 다 선생님의 이번 이사 옮긴 그 주소에 와서 훈독회하라고 얘기했더랬는데, 그러려면 훈독회 따로, 둘이 따로 할 수 있어. 내가 왔기때문에 이 설명을 해줘야 할, 안 했기 때문에 따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왔어. 이제는 여기에 와서 교육받는 사람, 훈독회 시간, 선생님의 이 입장에 와서 맞출 필요 없습니다. 여기에 있어요, 훈독회 내용이. 황선조 중심삼고 보게 되면 61장⋯. 이것은 61장, 60- 68장, 67, 69장, 68 여기에는, 67, 68에는⋯.
(아버님께서 강연문 중략하시고 낭독 계속하심; ⋯⋯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걸 몰라. 우리 사람은 몰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의 절반이 어디 있는지 다 안다는 거예요. 알고 다 했기 때문에, 인정 되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유엔의 요청이 있었어. 이제부터 문 총재 중심삼고 중요시하고 안 따라갈 수 없다, 그 말이에요. 그것은 몰라. 이랬기 때문에 여기에서 뛰어 넘어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상장들이 여기에 와 있어요. 우리 집에. 알겠어요? 거짓말 아니야, 이 자식들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아, 소련 사람, 세계 각국 사람 미국에 와 가지고 공산당 전부 다 미국 망치는 놀음을 해. 이렇게 되게 될 때에는 너희들도, 너 고향에 돌아가라 그거야. 그러니까 전부 다 쫓겨나게 됐거든. 알겠어요? 그러니까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찾아온 것이 아니야. 자기들이 원해서 옛날 그대로 돌아섰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끝장 다 봤다는 거 아니야?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겠습니까?’ 이게 맞아. 망하게 됐으니까 항복했다는 얘기 아니야?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까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슨 기적이냐 그거야? 너 공산당 자체에서도 이제, 삼(3)⋅팔(8)⋅육(6)을 했더라도 혁명을 해야 돼요.
(아버님께서 강연문 중략하고 낭독 계속하심;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교체결혼 다 하지 않았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일본과 미국⋯)
미국과 일본이 교체결혼 아직까지 못했어. 이것은 이제부터 하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공산당 이제 다 끝난다 그 말 아니에요? 너희들만 알라는 거야. 선생님 따라 안가면 다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그 말이야, 아니야?「맞습니다.」나, 거짓말 안 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말 다 했지. 이게 요즘에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올 때에, 미국의 철도성 책임자하고 소련의 삼보, 삼보 알아요? 무용단, 그 소련 사람 알 그것이, 삼보 무용단 총책임자입니다. 현 정부의 대통령의 입장까지도 움직여 낼 수 있는 비전이 있다고 봤어. 나한테 자랑했던 사람이야.
그래, 코스타리카의 대통령 카라조 중심삼고, 이 코스트리카 여기에 누구야, 이게? 스위스 운하 말고, 무슨 운하?「파나마 운하.」파나마 운하. 거기에 전부 다 한국 책임자가 가서, 그 여편네 사람도 야목 사람이야.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에 방송국 만들고 왕권 만들 수 있는 대표의 자리에 서서 쫓겨날 수 있었던 입장에서 지금까지 눌러 박혔어. 내가 그 전부 방송국 만들 돈을 대주고 방송하고 있는 거 알아요? 통일교회 방송하는 곳이 몇 곳인지 알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만민이 갈레 갈레의 길에도 선생님이 화통하게 만들겠다, 그 말이에요. 여기에서 지금 해요. 43개국을 선생님의 아들딸 손자들까지 순회했지? 그것은 1300명 교육할 기금들을 이 기간에 끊이지 않게 계속한다면 너희 나라가 날아가는 거야.
그러니 그렇기 때문에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이 아니야, 뭐 그때 한 가정이니까 소통이고 ‘화통의 세계’ 이룰 것이니까⋯. 이루어지지 않으면⋯ 누시엘하고 아담하고 형제야. 소통이 열렸어, 안 열렸어? 화통이야. 근본 뭐 말할 조건도 안 되는 거야. 그렇게 안 되면 안 되는 거야. 여기 다 있어요.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이야,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이루어 나가는데 누가 반대해, 이제 반대 못한다구.
아벨유엔 가인유엔 미국 자체가 반대 못해. 그 다음에는 저 뭐야? 박중현 국가 메시아가, 거기 어디야?「스위스.」스위스, 서울이 어디라고?「제네바.」제네바 제사하는 이 녀석, 잘못해 넘기다 보니까 자격이 없다고 난 모가지 자를 생각했어.
그의 시간 내에 보고 하는 맨 나중에 미국을 양창식, 그 다음에는 너를 빼놓고 독일의 누가 왔나?「정선호. (송영석 회장)」독일에 누구야? 독일!「정선호. (양창식 회장)」정선호.「예. (정선호 회장)」정선호가 이름이 뭐이냐 하면 말이야, 정선호가 뭐야? 정?「선호입니다.」어?「정선호입니다.」정선호이고 어느 지역의 국가 메시아라고? 책임자라고?「저는 독일⋯. (정선호 회장)」독일 말고 한국의?「고향? 한국의 고향의 어디요?」「경남 사천입니다.」경남 사천이 어디야?「옛날에 삼천포입니다.」「경남 진주시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선호 회장)」진주시의 어디야?「사천이요.」
거기 일본 장수를 바위에서 몸을 둘러서 죽은, 그 사람이 누구?「논개.」논개야. 논개라는 이론 타당이 없이 다 아는 사실이야. 그놈의 자식은 그렇게 죽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 사당에 논개의 사진 붙이고 있나, 안 붙였나?「사당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정선호 회장)」너, 거기에 자주 가서 인사 드려.「사당에 자주 가보냐고? (송영석 회장)」「자주는 못 가봤지만 가면 한 번씩 갔습니다. (정선호 회장)」거기에 한 년에 한 번 소 잡아 제사를 할 때 네가 책임자 되어야 돼.「예. (정선호 회장)」됐어? 고기 놓아주는 백정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건 못해먹었지?
이제 그 독일의 동독 서독 가운데에 있어서의 독일 책임 맡으라고 새로이 임명한 사람은 구라파 전체의 책임 앞에 너밖에 없어요.「예, 알겠습니다. (정선호 회장)」독일 4개국의 경계선 복판에 서 가지고 오늘 날짜로부터 이 사람을 독일의 진짜 책임자로 발령하니 내가 제일 두려운 것은 전부 다 기독교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희랍이요.」희랍 정교하고, 그 다음에는 뭣이에요?「모슬람이요.」이 사람, 저기 이제 노래한 녀석이 어디야?「터키입니다.」
종교 세계에 있어서의 유엔본부에서 내가 쓸어버린 것이 뭐이냐 하면 말이야, 그 역사를 위반했어. 거기는 뭐 두 사람 큰 소리는, 뭐 속삭이며 귓속말도 아니고 나는 책상을 치며 말이야, 후르시초프가 유엔 총회에 가 가지고 책상을 치며 ‘이게 다 뭐야 이 자식들아!’ 후려 갈겨 버렸어. 그것 당장에 서 가지고 나를 쫓아내는 사람이 생길 줄 알았는데, 없어. 더 말해도 듣겠냐? 더 말하래, 듣겠데. 됐어. 하고픈 말 다 했어.
하고픈 말 다하다 보니 말이야, 한 페이지, 여기에서 그러니까, 요 한 페이지 3페이지도 안 되더라구. 3페이지도 없어, 3페이지도. 5페이지가 있는데 3페이지, 1페이지하고 3페이지도 안 보이는, 요 3페이지, 3페이지는 여기에 없어. 거기 3페이지가 나오는, 여기 요 한 장 넘겨 가지고 얘기하다 보니까, 2시간에서 40분밖에 안 남았어. (웃으심)
한 장, 서문을 해 가지고 요 한 장 넘겼는데, 여기에 있어서의 1시간 20분이 됐어. 40분밖에 안 남았어. 저기에서 메모가 올 때에는 40분 동안 이거 다 하려면 73페이지까지 끝내려면 안 됩니다. 벼락 치는 날치기를 타고⋯ 비둘기는 이래 가지만, 참새는 통, 통, 통, 뛰듯이 해도 통. 통, 통⋯.
갈매기는 먹이를 위해서 타고 넘어 날아갑니다. 낚시에 들은 그물에 있는 것을 와서 마음대로 훔쳐 먹어, 배가 부를 때까지, 갈매기. 이야- 갈매기야. 갈매기가 갈매기야. 그래, 갈매기보다 따오기 새끼 같은 따오기 먹을 것까지 먹기 때문에 이놈의 갈매기는 다 따먹었구나! 따옥, 따옥, 나 죽는다, 죽는다. 따오기가 새끼를 못 치고 사막에서 쫓겨나는 거야. 풀밭에 쫓겨나는 겁니다, 따오기. 새끼는 나무에 올라가 살 수도 없고 바위틈에도 살 수 없고 구석에 살 수 없어. 따옥, 따옥 하다 보니까⋯.
전부 다 악어 말고, 악어 알들을 도적질 해먹는 고기가 뭐이? (웃으심) 바람벽에 붙어 다니면서 전부 다 뭐야? 파리 잡아먹고 모기 잡아먹는 것이 뭐이라고?「두꺼비. (송영석 회장)」꼬랑이 굶은 놈이 있잖아, 뭐이라고 그래?「도마뱀.」도마뱀. 도마뱀이야, 이거. 도마에 올라간 뱀이 살아서 자기 먹을 것을 챙기는 거야.
도마뱀과 같이 한국은 그걸 챙길 줄 알아. 전부 다 털 뜯어먹고 상추 잘라먹고 껍데기 벗겨 놓고 죽이지는 않았어. 그래, 한국 잡아먹다가들 다- 넘기지 못하고 토해 놓고 다 갔어요. 그거 알아요? 일본 놈이 먹으려다 토해 놓고, 미국 놈이 먹으려다 토해 놓고, 영국 놈이 먹으려다 저기 거문도에서 토해 놓고 다 토해 놓았어. 소련 놈도 통으로 먹으려다 뭐야? 제주도와 전부 다 북해도, 다 토해 놨다는 거야.
미국 놈도 집어 먹으려다, 아벨유엔도 먹으려다가 문 총재 먹으려다가 문 총재 소화 안 되고 걸려들었어. 이거 다 걸려들었나, 안 들었나?「걸려들었습니다. (송영석 회장)」누가 먹었나? 문 총재가 다 먹어버려. 이제는 바른손에는 우익, 바른 입에는. 왼쪽에는 좌익, 혓빨에는 하나님 나라의 음식을 중심삼고 우물우물우물 맛있으면, 내 온도에 맞는 맥박에 재 가지고 이것이 몇 회까지 맞지 않으면 못 먹어요. 끝나요. 그거 맞춰서 하면 선생님은 만 년 병나지 않고 건강하다. 지금까지 내 병원 모르고, 감옥에서도 다 병들었지만 다 나아 가지고 지금도 건강해 가지고 어떤 나라도 갈 수 있고, 소련까지 가 가지고 전부 다 비교될 수 있어.
그러니까 내가 말을 하면 듣겠어, 안 듣겠어?「듣겠습니다.」듣겠어, 안 듣겠어?「듣습니다.」내가 눈 감을 때 벼락 같이 일어서라 앉으라 했는데, 이제는 눈을 뜨고 두 손을 들고, 듣겠다면 말이야 해보자구. 듣겠나, 안 듣겠나?「듣겠습니다.」네 자신이 ‘듣겠습니다.’ 뒤로 서 가지고 뒤로 서면서 ‘듣겠습니다.’ 일어서서 돌아서면서 ‘듣겠습니다.’「듣겠습니다.」또 그 다음에는 한 번 또 돌아서면서, 돌아서면서 ‘듣겠습니다.’「듣겠습니다.」세 번째 부모님에게 인사를 해 가지고 ’하나님 만세, 참부모 만세, 태평성대 만세’ 경례하고 앉겠습니다. 마음대로 해라. 앉겠으면 앉고 서겠으면 서구.
이거 뭐야? 누구한테서 왔어?「저쪽에서 왔습니다. (송영석 회장)」‘왕아빠 단체로 아침 식사 시간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웃음, 박수) 그것보다도 먹고 싶으면 빨리 앉아서 경배하라구.「만세를 해요.」「억만세.」만세를 하던, 뭘 하든 경배를 하라구. 억만세 하라고, 나는 그냥 할 테니. 나는 억만세 몰라, 에덴동산에 억만세 없어요. 알겠어? 나는 억만세 모른다는 말, 알겠어? 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마음대로 부려먹는다 그 말이야. 알았으면 박수하면서 인사해. (박수)「경배 올리겠습니다.」(박수) 인사 크게.「경배 올리겠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
축복 받을지어다, 아주!「아주!」(박수) 자, 그러면 내가 여기에서 얘기해 주거든 서론을 듣고 빨리 가라구. 서론 읽어줍니다.「예.」「모두 자리 앉겠습니다. (황선조 회장)」아, 서서 들으라구. 잘 들으라구. 이거 녹음한 것 너희들 잘 들으라구. 서서 들어라!「서론만 읽으시겠다고요. (황선조 회장)」서론만⋯ 보라구.
(아버님께서 강연문 서론 부분부터 다시 낭독 시작하심;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하늘나라의 식구야. 내가 데리고 간다는 거야. 데리고 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한 번밖에 없는 마지막 대회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통곡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 공식적인 노정이니⋯.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다 알았지?「예.」놀음 놀이가 아니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
상속받아서 완결시키는 것은 너희들 책임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맹세 서약 다음에 들어가요. 얼마 안 있으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너희들이 죄 없다고 얘기하고 생각 못 해. 알겠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귀⋯)
맨 마지막의 한 때, 기계 기(機)자가 아니야. 이번 기계 기(機)자라는 것은 고정이야. 이런 회귀라는 것은 돌아와서 언제든지 맞출 수 있다 그거예요. 계약하지, 공적으로 정하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회귀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끝났다는 거야. 회귀가 아니야. 이 귀자가 아니고 기계 기(機)자도 안 된⋯. 영원히 지켜야 된다 그 말이에요. 봐야 그렇지. 처음 나온 말들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 노정을 통하여 후천 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생애 아니야. 생활이 통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후천 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함부로 생애의 길과 같이, 옛날과 같이 생각하면 안 되겠다. 다시 본을 보여야 된다 그 말이에요. 맞아요?「예.」뺄 게 없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참부모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다 가르쳐줬어. 명심할 것이, 모를 것이 없다 그 말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 갖고 있지?「예.」모르는 사람 없지?「예.」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번의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여기에서는 아버님이야. 낳은 때부터 아버지라고, 말할 때 아버님이 아니야. 날 때부터 아버님의, 아버님의, 어머님과 아버님의 아들이라고 인정하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누가? 참부모가. 뺄 게 어디 있어? 빼보라구. 천년을 연구하고 천년을 비판해도 맞는 말이야. 뺄 게 없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종족적 메시아, 한 명이라도 남기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다리가 있어야 돼. 사다리는? 다리는 쉬워. 다리가 되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안 되었어요. 종족적 메시아의 예식이 성화식이라. 아들딸 친 모든 종적 자리까지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박수하라구.「아주!」(박수) 선생님이 미쳤다고 말하면서 자기가 모가지 따버리고 가시면서 개밥 만들고, 독수리 밥 만들라는 말이야, 이게. 윤정로!「예.」얼마나 무서운 말이야.「좋습니다.」이런 일 해놓고 그래도 자신 못해. 아주 했으니 아멘 능가하라는 거야. 벗기라는 거야. 아주 좋습니다.
그러면 뭐이냐 하면⋯ 제40회 참부모님의 날 훈독 말씀과 이 말씀, 참부모가 44회, 52회의 생일까지 마쳤다 그 말이에요. 그것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이, 먼저 나서니까 선생님이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이거 전부 들고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하는 것입니다. 이거 말씀이었지만 이것이 그 말씀입니다. 맞아, 안 맞아? 「맞습니다.」부정할 수 있나, 마음대로. 나는 이대로, 이 법대로 한다 그 말이야. 나 무자비한 사람이야, 무자비한 사람. 사랑의 주님이 아니라 심판의 주님.
월화자의 월화자의 월화는, 이것은 네 자로 써야지, 둘로 써야지. 하나 둘, 셋 넷 해야 달이 되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달은 이렇게 누어야 돼. 자기 이 보지 젖 전부 다 벌리고 빨리 타 주소. 결혼 날을 기다려야 돼. 여자가 타고 앉았어, 남자들을. 몇 천 년 신랑 신부 혼인 잔치, 어린양 잔치를 못했어. 그거 기독교의 전통 사상이야. 어린양 잔치를 못했으니까 아벨의 정자의 씨를 어머니가 받은 적이 없어. 똑똑히 알라구.
*유러피언 피플 디드 낫 노우 댓 하우 머치 임폴턴트 씽 이즈 아 브러드 리니즈. (European people did not know that how much important thing is, are blood lineages.)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복수야.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살고, 우리도 아기를 낳고 다 사는데 뭐 다를 것이 뭐야? 같아. 퇫! (침을 뱉으심.)
다 뜯어 고쳐. 원수의 피야. 원수의 피살을 받았다는 거야. 악마의 피살을 받고 내 생명이 태어난 원통함을 알아야 돼. 나, 그거 알았어. 알았기 때문에 죽어도 여자 손목을 내가 먼저 못 잡았어. 저기에 천만 가지의 손길을 붙들고 잡아달라고 해도 안 잡아줬어, 이 손을. 나, 바른 손을 안 잡아 줬어. 너희들 물어보라구. 내 어머니까지도, 훈시의 말이 바른 손을 내밀지 말고, 왼발을 주의해라, 왼발을⋯.
축구를 찰 때에 왼발을 잘 차라 그 말이야. 오른편 라인보다도 왼발을 잘 차야, 축구는 내가 그 선수야. 박판남이 축구 책임자 되어 있지만 그거 가르쳐주면 언제든지 문전에 그거 날려버려. 오바야. 난 틀림없이 들어가, 몇 천만 배 쏴 가지고 눈 감고 차도 그래. 장대가 맞아 가지고 딱 소라가 나야 그만뒀지, 바른손 왼발을 쓰고 사람 함부로 때리지 말고 죽이지 마라. 피를 보지 말라. 볼을 차는데 있어서의 허투로 차지 말라구.
백 번 천 번 만 번해 가지고 기둥대를 맞추면서 돌아들어갈 수 있고, 그래 가지고 뺨을 쳐서 흠을 내라는 거야, 흠을. 높은 데 맞아 가지고 내려 떨어지면서 그 골키퍼의 볼 따귀에 피를 내라는 거야. 그런 얘기까지 내가 처음 하는 겁니다. 그런 문 총재가 용서해 줍니까? 나 없습니다. 내 사전에는 없어, 용서라는 말. 너희들 사전에는 있지만도⋯.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해적기지가 뭐예요? 해적 기지가 어디예요? 해적 기지의 서울이 뭐예요? 프라하야, 프라하.
뭐야? (지도자 중 한 명이 아버님께 작은 소리로 뭔가를 보고 함.) 내가 이거 다 읽어야 돼.「읽으셨습니다. (황선조 회장)」다 읽었어?「예, 다 읽으셨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하늘땅의 하나님, 다 재림시켜 가지고 하는 말이야, 이게. 보라, 여기에 있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울먹이시며 낭독하시고 울먹이시며 말씀시작하심) 에덴동산 넘어서 감사하는 말입니다, 이게.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이래 놓고는 나를 잡아 죽이기 위해 별의별 노력을 다했어, 유엔이. 12년 동안에⋯. 문전에 가 우리가 있으면 발길을⋯. (녹음 상태가 잠시 불량) 쫓아내 버렸어. 울고 다니면, 야! 그래도 참아라. 내가 참는 한 나는 억울하게 죽지를 않아. 죽을 자리에서도 당당하게 죽어.
허 대령이 대한민국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현 정부하고 망할 것을 선포하고 죽었어. 허 대령이 당당하게 죽었지. 나 그걸 볼 때, 사나이답다 그거야. 허, 허 씨야. 허양이야. 허양이의 노래를 많이 내가 들었습니다. 어! 그 노래가 울산아리랑이지. 그러면 너희들 노래를 부르고 밥 먹을래? 아리랑 노래 부르고 밥 먹을래?「아버님, 허양 왔습니다. (황선조 회장)」「노래를 듣고 밥 먹겠습니다. (송영석 회장)」노래 듣고?「예.」
밤을 새워서라도 밥을 안 먹더라도 이 잔치를 끝내면서 너의 조상들까지 와 가지고 너희 손목 잡아 가지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돌아가지 못 해! 어떻게 할 거야? 나 따라 천국 못 들어간다 그거야 쌍놈의 자식들아! 밥 먹을래, 끝낼래? 마이클 젠킨스!「예.」저 녀석도 공장에 해먹든 것을 내가 돈 주고 끌어와 가지고 빚 물어주면서 이 놀음을 해나온 거야. (녹음 상태 잠시 불량)
훈독회 길다고 말하지 말라구. 살려주면 고마워해야 돼. 여기에 보라구. 73페이지에⋯ 이기 다- 61페이지 이것은 너희들이 알 바가 아니야. 이놈의 자식, 말하게 되면 멱살을 잡아 가지고 후려갈기라고, 알겠어?「예.」
이순신 장군 없으면⋯ 불란서야 영국이야. 영국 뭐야?「넬슨.」런던 브리지가 올랐다 내려갔다 하지? 그 앞에 넬슨 깃발과 전부 다 16대 여자 대통령, 그 앞에 기가 있더라구. 그 나라가 스승으로 모시겠다고 선포한 역사가 있는 이순신 장군 가족이야. 너 가족입니다. 너 가족이 귀해, 너 가족을 찾아와 가지고 내가 신랑 신부와 결혼해 가지고 나라를 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여기에 있잖아, 이것도. 20, 13페이지 다 해 가지고 여기에 뭐예요? 나중에 뭐예요?
(아버님께서 강연문 중략하시고 다시 봉독 시작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여기 별의별 오색 가지, 살인자, 강도, 별의별 죄수들이 다 와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나라도 별의별 나라가 다 있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누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럴 수 있는 은사를 베푼 스승과 왕이 어디 있습니까? 잊지 말구. (박수) 알겠나?「예.」그러면 쌍수를 들어서 ‘참부모님 승리만세’ 하라구.「참부모님 승리만세!」(박수) 너희들도 승리의 동참, 동권 할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 선언하나이다. 아주!「아주!」(박수)
저- 가만히 있어. 저 누군가? 유정옥이!「예, 여기 있습니다.」오늘 이 1장 이것을 읽어주고, 강의하라구.「예. (유정옥 회장)」매번 요것만 읽고 아침 시작할 때, 첫 번은 이 말씀을 표준으로 삼으라구.「예.」그러겠다면 네가 이 시간, 여기 단상에 올라가서, 단상에 올라가서 해. 올라가서 하라구. 부처끼리 올라가서 하라구. 아들딸 왔나?「안 왔습니다. (유정옥 회장)」왜 데리고 오라고 그랬는데, 올라가서 해. 그러면 저기 저- 너도 올라가서 해. 그 부처끼리 뒤에 서라고, 뒤에. 앞에 서요, 단에, 너는 앞에 서고 너는 뒤에서 서고, 네 여편네도 왔지?「예, 왔습니다.」데리고 올라가 가지고 환영 받으라구.
이제는 내가 대회에 간섭 안 해도, 이 교본-교서 중심삼고 얼마든, 몇 천 년 교육 시작할 수 있어요. 구원받겠다는 얘기하지 말라구. 구원이라는 말, 그거 기가 찬 말이에요. 기가 막히는 말이야. 기가 막히면 항문은, 기가 차도 죽고 기가 막혀도 죽어요. 이 이상 해방이 없습니다. 섰어?「예.」
그러면 선생님이 대신 올라간 줄 알고, 대신 상속 대신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교육을⋯. 하나는 축구 세계고, 하나는 종교 세계야. 두 분의 쌍이 있으니 마음으로 환영하는 자리를 중심삼고 90도 손을 딱 잡고, 이렇게 딱 잡으면서, 아무케나 잡아도 잡고, 배꼽 위에다가 대. 배꼽 위에다가 90도 이상 경배하고, 너희들 둘들도 경배하고, 나는 그 가운데에 경배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선생님 모시고 그러면 저들 교육 책임자, 영육계의 책임자, 운동 책임자, 가인 아벨의 모든 것을 중심삼고 참부모만이 우주의 중심이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내가 허락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방시킬 수 있는 분인데, 그 이상 자랑이 어디 있겠나? 잘못됐던 참부모가 잘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얼마나 고생했어. 너희들은 몰라. 죽어가서도 천년만년 지내봐야 부모님이 무슨 고생을 했다는 것을 안다는 거야. 그래, 감사만이 넘칠 수 없다 하는 것을 알고, 인사하라구.「경배 올리겠습니다. (황선조 회장)」엄마, 우리 어머니 어디 갔어? 어머니! (어머님 나오심, 박수) 여기 앉으라구. (박수 계속) 형진이! 형진이 이 뒤에 와 서라구. (박수) 색시는 이쪽에 서구.「형진님 이리로 오시구요.」(박수) 형진이하고 너는 뒤에 서라구. 색시!「예, 섰습니다. (이연아 축사장)」(박수)「왔습니다, 저기 왔습니다. (문형진 회장)」손 내밀구. 둘이 잡고, 엄마는⋯. (녹음 상태 잠시 불량) 태평성대의 승리의 패권을 영원히 승리하는 참부모님의⋯ 승리의 권세는 영원히 계속할 지어다.「아주!」
(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 이 경배가 축복이에요. 받았으니 너희들에게 돌립니다. (박수) 받고 잘살라구. (박수)「참부모님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