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19일 (木),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로 참부모님을 환영하시겠습니다.」후천시대의 출발입니다. 후천시대 섭리가 그래야 시대가 달라져요. 이제부터 요전에 있던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 고향 돌아가서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해야 돼요. 딴 공직보다도 그걸 책임완료 한 후에 그 다음부터 공직이 생겨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묶고 있어요. 한국에 286성이 전부 다 하나 되어 가지고 가정이 한 가정이 남지 않게 지금 황선조가 하지?「예.」축복완료 지금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 양창식.「예. 계속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안 하면 안 돼.
그래서 그 나라를 이제는 봉헌하고 바쳐야 할 때야. 후천시대는 가정적 시대야. 지금 가정적 메시아. 승화식을 지금까지는 죽어서 했는데 이제는 승화가 필요 없는 땅 위에서 본래 타락이 없었던 그 시대에 하늘에 직행갈 수 있는 그런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축복완료 할 수 있는 천일국 창건의 종막전을 중심삼고 새로운 에덴에 있어서의 하나님이 마음의 하나님과 몸의 하나님이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하나 된 자리에 있어서의 아담가정과 그 다음에는 루시엘로 가는 날이 선악과를 따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혈통의 절대기준을 세우라 하는 그 선포의 내용이 이걸 범해버렸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의 비로소 여기에서 라스베이거스에서 결정한 거야. 밤의 하나님과 그 밤의 하나님을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아무리 하나 되었더라도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이라 하던 사망의 핏줄을 심은 이 근거리 없어져요.
참부모가 이 땅위에 와 가지고 후천시대에 지금까지 하늘이 탕감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8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선포하던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죽은 사람의 탕감조건을 선생님이 세워가지고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이 8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국가기준 지금까지 나라의 고개를 넘지 못하고 세계와 연결시킬 수 없었던 섭리적인 선천시대 후천시대 이번 후천시대는 뭐냐면 핏줄을 중심삼고 지금 현재 천일국 종점과 더불어 완료시켜 넘어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입적시대가 돼요. 이젠 두 나라 하나의 나라에 입적할 때에 들어왔습니다. 그래 이 표어가 전부 다 하나 되어 돌아가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이제는 마음대로 너희들과 싸우고 그럴 때가 지나갔습니다. 황선조 갈아치우라. 그런 말은 자기들이 관계할 문제가 아닙니다. 후천시대까지 타락한 혈족이 죽이라 하면 죽일 입장에 대해서 하나님의 시대에는 후천시대 넘어가 가지고 에덴에 본연의  을 가져 아담이 한 가정이 아니예요.
수천가정이 타락권을 넘어서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이 직접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은 승화식이라는 것이 이 땅 위에 이룰 때야. 효율이 알겠나?「예.」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야. 땅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8단계 중심삼고 안팎에 완결을 해가지고 자기 아들딸에 대해서 교재 교본이 지금 이번에 연설문이야.
그 연설문이 연설문이 아니야. 연설문의 1페이지서부터 전부는 선생님이 지금 타락이 없었던 그 넘어선 내용과 전부 다 일치될 수 있게끔 묶어 나가니 페이지가 맞고 그 내용을 다 몰랐지만 페이지에 그 내용이 다 있어 가지고 전체 페이지가 73페이지로 다 끝났습니다. 그 다음에 61페이지로부터의 너희들이 관여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요. 61페이지는 뭐냐면 새로운 혈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화식이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야. 지상에서 승화식 할 수 있는 몸 마음이 하나 되어서 완전히 아들딸과 부모가 하나 되어 가지고 이 승화식을 일체화 시켜야 돼요.
이 승화식을 이번에 내가   들도 다 몰랐지만 날짜라든가 페이지 수가 선생님이 해 놓은 모든 것에 맞게 돼 있습니다. 이번 대회도 설명해 줄 거예요. 그걸 너희들이 마음대로 쳐버리고 제멋대로 해서 자기의 권위를 가지고 누구 뭐 인사조치? 인사조치 할 수 있는 자기가 무슨 권한이 있어? 그렇지 않으면 종족적 메시아에 완전히 귀일되는 거야. 알겠나?「예.」우리의 맹세는 뭐야? 맹세문 제1조가 어떻게 돼 있나? 한 번 해보라구.
「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 하나이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지상에서 직접 하늘나라에 경계선이 없어. 동양과 서양이 다리가 놔지고 동양 서양이 이렇게 먼 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다리로 사다리가 7단계야. 삼 칠 이십일(3×7=21), 7단계까지 5층 6층 7층까지는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부모들이 책임져야 돼.
종족적 메시아는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예수님이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서 자기 혈족 중 부모 친척 이래 가지고 민족이 4천년 준비해 온 것이 예수님이 원하는 밥이 되어야 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할 그 법을 어겼습니다. 너희들이 그 몇 백배 가중한 정화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엄청난 시대가 다가 온다구요. 그래 이번에 떠나게 될 때 독일이 내가 전부 다 때려부셔 놨다구요. 4백 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그거 이론적으로 자기가 변명할 도리 없습니다. 자기들이 뭐 잘했다고….
앞으로 협회본부, 협회본부가 필요 없습니다. 부모가 부모님이 협회본부입니다. 자기들이 뭘 해달라고 이런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무슨 협회장이 있었고 뭐가 있었나? 그 협회장은 뭐야? 협회에 뭐 이사회 있었어? 없었어. 참부모면 그만이야. 그런데 자식도 될 수 없는 자식들이 누구 인사해 주시오. 이노무 자식 대가리를 까부셔야 돼. 거기는 역사적인 성인 현철들이 전부다 그 아래에서 받치고 있는데 이걸 무시해 놓고 자기가 뭘 한다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어? 그거 책 가지고 오라구.「지금 짐이 안 들어왔잖아요.(어머님)」양창식「예.」그 맨 나중에 그거 읽으라구.「원고 있어? (어머님)」컴퓨터에 있잖아, 컴퓨터.「예.」
자기들이 종족적 메시아면 자기 일족,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 자기 종족, 자기 민족, 나라 될 수 있는 민족을 세상에 지금 가인아벨 나라 가입한 것이 387개국이야. 언어로 말하면 6백이 넘어. 언어를 이제는 통일교회 말, 한국 말 중심삼고 연설 안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영어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입적해야 돼요. 효율아!「예.」알겠나?「예.」너는 입적이라는 생각도 안 했지?
그리고 석고  보트 다 만들었어?「예. 만들었습니다.」그거 어땠는지 얘기 좀 해보라구.「다들 앉으라고 그래요.(어머님)」잘 들으라구. 이건 너희들 가정에 이 보트를 안사면 안 돼.
16:57~(부모님 순회 가시기 전 40일 동안 보트 만들라는 지시의 섭리적 의의에 대한 보고 시작; …… 코너 도는데 있어서도 기울어지 않고 평판 그대로에서 안정적으로 돈다는 것. 돌고 가는 회전 반경이 그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24:45
그거 옆에 공기 가두어 놨으면 공기의 구멍을 받게 해야지?「예.」맨 처음에 만들 때.「예.」그거 얘기좀 하라구.
24:56~(보고 계속; …… 배를 만들어서 이동을 해서 17일날 최종적으로 2시에 입적을 시켰습니다. 입적을 시켜서 마무리 최종적으로 마무리를 여기에서 지금 현재 보관되어 있는 공장에서 마무리를 다 시켰습니다. 마무리를 시키고 지금 거기에 보관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보고를 마치겠습니다.)~30:16
배가 잘생겨야 된구. 그 기술에 있어서 그래 연마된 기술에 있어서 미국 사람들이 보면 전부 다 배 따라 다니고 자고 싶고 살고 싶은 생각이 어디 태평양바다에 갖다 놔도 사철 살 수 있는 거야. 꿈같은 배라구. 그렇기 때문에 저걸 알게 되면 부호들은 자기 재산을 뭐 얼마나 비싸든지 집어 넣어서라도 이 배를 아들딸 타게 하지, 그 외의 배는 못 타게 해. 부형들이 그 하기 때문에 얼마나 그 발전 시기가 이와 같은 그 부력 방법을 중심삼고 제주도 같은 배를 만들어서 가라앉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육지가. 제주도 같은 배가 떠 있습니다. 거기에 나무도 심고 제주도에서 땅에 있는 모든 식목을 바닷물 위에서 배양할 수 있는 이런 구상이야. 배가 집 같은 것 여기 육지에 지을 필요 없어. 몇 백층이라도 배에 지을 수 있다구.
이제 그것까지 발전시켜야 돼. 그래 둘이 수고했구만, 박수한 번 해주라구. (박수) 보니까 어때? 외형이?「외형은 가드라인 같은 것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요. 그래서 외양은 보기는 좋습니다. 앞에 선양, 선양은 조금 개조를 좀 시키면 좋은 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그래 다들 한 번 타봐야겠구만.「예.」(웃으심)「아버님 이 배는 열 명 탈 수가 있습니다.」열 명이면 낚시배는 그 이상 필요없습니다. 딱. 세 명, 네 명 탈 수 있는 것을 열 명으로 늘려놨어. 그게 36노트 나간다면 참 멋진 배가 되지.
그 마력만 조금 올리면 얼마든지 빨리 나갈 것 아니야?「예.」우리 46도, 45도 우리가 맨 처음에 만든 데 그것이 1800만 마력되는 두 대,「예. 900마력짜리입니다. 900마력짜리.」그 배 따라가겠네?「예.」180마력 가지고. 이야! 놀랄만한 발전이야. 그건 여러분들 다 모르니까 선생님이 뭐 저 늙은이가 죽게 돼 가지고 장난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둬 두고 보라구.
중공에 박금숙이가 알게 되면 한국에서 배 못 만들게 할거야. 우리 판다에 지금 가봤지?「예.」얼마나 공장이 커?「공장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이쪽 끝에서 저쪽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하루에 몇 만, 몇 십만씩 차를 만들려고 조선소 그 배 이상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걸 내가 벌써 꿈이 있기 때문에 그걸 비가 오든 박금숙이가 수고를 했어. 자기 혼자 살기도 힘든데 그 수리비까지 충당하면서 그냥 그대로 물건을 보고 수십년 동안 보관해 왔다는 사실을 그건 중국사람들이 숭배해야 돼. 그래 가지고 이제 배를   에 띄워도 중국의 배는 아무리 빨라야 16노트, 18노트 나가기 힘들어요. 투박하게 만들고.
우린 여기에 햇빛이 비치면 이게 이렇지만 그 몇 배 강하거든. 그러니까 그런 기술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의 최고의 정상급에 달릴 수 있는 물건 가지면 우리 세상에 못할 것이 없습니다. 바다에 뜨는 물건이 얼마나 많아?「코스트(cost)도 좋습니다. 전체 코스트가 3만 6천 달러. 굉장히 좋은 가격입니다.」그게 얼마나 힘들어? 우리 보게 되면 그거 3분의 1 돈 안 가져 가지고 만들 수 있어. 그러니까 가격에서 조정할 수 있는 거거든. 또 원자재는 얼마든지 있는 거야. 돌인데 뭐. 돌가루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야. 이 보통 돌도 조금만 하면 가루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자 그렇게 알고 내가 오면서 중간에 보고를 받았지만 수고했구만. 딴 곳보다 내가 거기에 가봐야 되겠다 그랬어요. 이건 대회야. 대회하는 것은 또 할 수 있지만 대회하고 달라. 한 번 하면 못하면 몇 백 년 걸릴 지 모르는 거야. 그 시험을 조그마한 악바리 같이 했기 때문에 거기에 모양 붙여 가지고 이번에 순회동안 만들었으니 박수한 번 더 해 주라구. (박수)
언제 나가면 되나?「예. 지금 창고에 두 번째 칸에다가」나실이가 뭐라고 그래?「나실이는 하와이에 가서 아직 안 봤습니다.」배 안 봤나?「예. 내일 돌아옵니다. 하와이로요. 근데 마침 거기 그대로 차가 들어갑니다. 창고 안으로.」거기에 2층을 새로이 설계하라고 했는데 설계했나?「예. 이따가 오후에 그림을 기본적으로.」예산을 빨리 해서 빨리 끝 만들어야 돼.
장소는 좋은데서 만들어야 돼. 딴 데 보다도. 거기서 해야 백인이니 뭣이니 새로운 공장시설 해가지고 만들어야 돼. 중국한테 지면 안 돼. 속도에 져서는 안 되는 거고, 미관상에 있어서의 미관에 있어서 중국사람 못 당한다구. 중국에서 만들 필요 없지. 여기서 만들어. 여기는 자동 기계까지. 우리가 4차원 5차원 세 개까지 깎을 수 있는 그 기계까지 다 만들어 놨거든. 그 기계 가져왔나?「기계는 안 가져 왔습니다. 기계는 옮길 수가 없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 기계 없습니다.」만들 수 없어? 왜?「그 기계는 사야 됩니다.」글쎄 우리가 만들면 되잖아. 내가 몇 십년 전에 만든 거 있잖아. 4차원, 5차원의 기계. 꿈같은 얘기야. 그걸 했기 때문에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거 누구 사진이야? 우리 신준이야. 여러분은 이제 효율이도 가 봐야 돼. 우리가 이번에 유엔 강당에서 대회 할 때 때리고 내가 때려 부셨어. 이노무 자식들 뭐 한국 사람이 와 가지고 자기들 뭐 ‘이래라’ 하면 이러고 ‘저래라’ 하면 쩔쩔맬 줄 알았는데 자기들이 쩔쩔 맸어. 원래는 희랍정교가 문제인데 희랍정교하고 그 다음에 뭐? 크리스마스에 무슨 고기를 잡아먹나? 터키. 희랍정교하고 터키가 동로마.
천년 역사를 꾸며 나오는데 여자는 더러운 것이라고 이래 가지고 남자가 신성하다고 해가지고 희랍정교가 헨리 8세가 천주교에서는 첩을 얻는다고 추방하고 다 이런데 있어서 로마가 반대한 것을 이래 가지고 희랍정교가 받들어 나온 거야. 모슬렘까지 하나 되어 가지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제는 그 일이 종교세계에 누구도 못 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구라파사람, 서양 사람이 여기에 한 번 안 왔다가는 동양 사람의 세계를 알 수 없는 거예요. 모스렘까지 하나 만들어 놓고 대단해.
그래서 나는 이 사진 뒤에는 이번에 출발이 어디서? 인천에서부터 했어. 서울이 아니고. 인천. 인천 마드리드가 어디의 서울이었던가?「스페인.」스페인이 이번에 지진이 나가지고 아홉 명이 죽었다는 보도들 다 알아?「예.」야! 거기는 화산하고 관계없는 줄 알았더니 스페인이 내가 이번 희랍 들어가기 전에 벌써 그 사건이 나가지고 아시아 지역, 지역으로 말하면 일본 화재가 난 곳이나 유엔 사무총장 지진 때문에 백 명이 희생되던 모든 승화식이라든가 일련의 이 승화식 사건을 중심삼고 그 난장판에서 내가 이번에 난장판이니까 여기에 뭐냐면 4월 1일 이것은 5월 4일 그리스에서는 대회 날도 안 하고 대회를 빼버렸습니다. 완전히 빼버렸습니다.
성경에 예수시대에서 4백년, 6백년, 7백년 전에 있어 가지고 갈라데서 에베소서라든가 예수 자신도 거기에 한 번도 가질 못했습니다. 전도를 못 갔다구요. 이론  하는 사람 앞에 몰려나니까. 세례요한이 거기사람 이거든. 그것이 사  나와 가지고 예수 만나고 기독교 전통의 자리를 잡기 때문에 그 사도요한이라는 것은 뭐 열두 제자 베드로와 야  뭐 제자로 알았나? 다 우습게 안 거예요.
그런 곳에 가는데 인구가 4백만 도시인데 천만 희랍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이걸 빼놨어요. 터키도 아시아의 문화권이거든. 아시아 지역이 97퍼센트가 970퍼센트가 아시아 지역인데 그 나머지 97퍼센트. 100퍼센트에서 3퍼센트가 서구에 속해 있는데 이 아시아권 버려 가지고 유로달러에 가입하려고 지금 신청해 가지고 미치광이 놀음 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없어졌어요. 희랍 자체가.
내가 이제부터 그걸 신전까지도 옛날에는 내가 신전도 들리곤 했지만 가보게 된다면 그 도깨비 같은 말만 했지 사람이 거기 없어요. 이번에 알고 보니 그 신전 지어놓은 그 많은 신전 주인은 사람이 붙어 있어요. 이것을 하나 안 만들면 종교통일이 불가능합니다. 사탄이 영원히 인류를 망치고 말 수 밖에 없는 위험천만한 것을 알았어요.
그러니 내가 어떻게? 8시간 이내에 8백 명 이상, 천명을 넘어라. 그 주변에 있는 모든 나라를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못하겠다고 다 자빠트리고 이노무 자식들. 못 하면 내가 찾아다니면서 할께. 이래 가지고 이번에 거기 책임자 누구?「송용철. 그 때 천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송용철인데」용철이 가지고 안 돼. 용천이라고 했어. 이름을 용천으로 했을 거예요. 그래 어디까지? 동독에 집어넣었는데 동독 서독 갈라지니 그 경계선까지 내가 너희들 용천이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국가메시아를 오늘로부터 전부 쫓아내 버린 거예요. 이노무 자식 현진이 해가지고 똥싸먹고 있어요. 자기들 하면 자기 이제 곤란할 거야, 걔들이. 현진이든 곽정환이든 내가 일주일만 그 방에 들어가 앉으면 오는 사람 내가 대해서 작달을 해버려야 돼요.
효율이!「예.」선생님 전용기 비행기하고 두 대 팔겠다구? 응? 양창식! 그거 알고 있어, 모르고 있어? 결사대 같이 지켜 가지고 올라가 타 살라구. 그럼 우리가 쫓겨나지 않아. 이노무 날강도 새끼들이야, 이게 날강도. 효율아!「예.」알겠나? 그거 너희들 그거 그렇게 했다가는 내가 너희들도 불살라 버리라구. 내가 나서서 하게 되면 당장에 걔들 묻어버려요. 마적단, 해적단들이 죽여버릴 수 있게 묻어버릴 수 있어요. 내가 참부모가 피를 흘릴 수 있는 놀음을 못 해. 너희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
그래서 여기 보라구. 출발에서부터 인천이야. 인천의 거기 이름이 뭐든가?「송도입니다.」송도 뭔가?「컨벤시아」컨벤시아가 얼마나 큰 도시야? 서울에 지지 않는 이 도시가 크기가 세계에서 네 번째인가, 네 번 보다도 앞선다고 그러더만. 그 기술로 하게 되면 현재의 교량기술 세계 어떤 나라가 하지 못한 것을 다 갖다가 했습니다. 앞으로 줄달아 가지고 이거 이렇게 해가지고 줄달아 가지고 무슨 무거운 것도 공도 띄워 매달아 가지고 조성할 수 있는 시대야.
얕은 데는 그냥 그대로 철벽을 하고 옛날에 서스펜션 브릿지와 같이 지금까지 미국이 하는 그거 필요 없어. 이 판대 열 개면 열 개 한 팀을 중심삼고 달아매 가지고 이것만 연결시키면 무슨 배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태평양 건너가는 배도 만들 수 있다구. 알겠어? 저거 다섯이면 다섯 곳 해가지고 전부 다 해가지고 이것만 연결시켜 가지고 이것도 기어식으로 하게 되면 얼마든지 바람 탈 수 있게. 이게 이렇게 되더라도 지장 없습니다. 갈라지지 않거든.
물결 치는데 일부러 더 얼마든지 다닐 수 있는 이런 도로급도 만들 수 있는 내가 그 설계 할 수 있는 책임하면 문제없이 만들텐데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에서 이것이 몇 백톤, 몇 천톤 한꺼번에 달아맸지만 이것이 다섯 개면 다섯 개, 일곱 개면 일곱 개, 열 개면 열 개 그거 해놓으면 가운데 끼운 녀석은 따라 가면서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는 거야. 그리고 거기에 움직일 수 있는 유도력이 있는데 이게 이렇게 안 돼 있거든. 그거 균형만 취해주면 왔다 갔다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야.
야! 그렇기 때문에 인천, 마드리드, 로마, 오슬로, 그리스하고 대회 한 곳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입니다. 여기에 라스베이거스까지 열둘이예요. 그 수를 맞춰야 돼요. 여러분 이것이 한 팀이예요. 후천시대의 에덴동산에서 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한 몸 되었을 때 그 때에 아담해와 불러가지고 루시엘 불러놓고 선악과를 이제부터 따먹는 날에는 망한다고 그랬다구. 선악과가 뭔지 지금까지 모르잖아. 선악과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 나라구. 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몰랐어. 이번에 3년째 돼요. 햇수로 3년이지만 1년 8개월, 2년도 채 안 됐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효율이 알아?「예.」그거 사실로 알아, 거짓으로 알고 있어?「사실로 믿고 있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우리 선생님의 아들딸들 영계에 간 사람들 축복해줬나, 안 해줬나?「해주셨습니다.」우리 혜진이 누구하고 결혼했어?「라임열 회장님의 아들, 나영신.」선생님의 아들딸만이 아니고 축복받은 사람들은 죽은 아기들 전부 다 축복해줬습니다. 참부모가 축복하면 핏줄이 달라지는 거예요, 핏줄. 부모는 부모를 통해서 핏줄을 통해서 태어난 아들딸은 부모 닮아. 부모 닮는다구. 알겠어? 부모를 닮기 때문에 핏줄이 아닌 것은 하늘나라의 대신자라든가 상속을 시킬 수 없습니다. 그거 아담해와 없어도 천사장 없어도 상속 했겠네? 무형의 아버지하고 실체의 아버지가 하나 안 돼도 다 가정이 만들어졌겠네. 안 된다구.
몸 마음의 싸움이 어디 갈라졌냐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여기에 이 사이에 갈라졌습니다. 왜?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핏줄이.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 여기에 너 하고 조동호 하고 너하고 핏줄이 같아?「예. 같다고 아버지가 같고, 어머니가 같으니.」왜 같아?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해 줬습니다. 다 둘 다 결혼했지?「예. 축복 받았습니다.」누구 닮았느냐면 참부모니까 하늘이나 땅이나 참부모 닮는 겁니다.
여기 후천시대에 교재 교본이 전부 다 있는 것을 너희들이 모르고 살았습니다. 박보희하고 박노희 이번에 스위스에 다 왔기 때문에 그걸 밤새껏 다시 교육했어, 내가. 여기 보라구요. 이것은 이번에 순회할 때에 내가 만든 거야.
(훈독 시작;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대회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수만 번 대회를 했지만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해놓고 이 사람들은 땅에서 직접 하늘로 가는 에덴동산의 타락의 인연이 없는 자리에 올라가는 거야. 왜 후천시대라는 것을 밝혀서 설명하니만큼 후천시대가 타락한 핏줄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 아니야. 난 타락과 없어. 지금까지 내가 밝히지 않은 사실을 여기에 다 밝혀 놨다구.
너희들이 알기를 선생님은 타락한 핏줄에서 태어났으니 우리와 선생님이 다른 것이 뭐…, 언제든지 선생님 대신 우리가 할 수 있다. 그 생각이 다 틀린 거야. 선생님은 그런 것을 생각 안 했습니다. 처음부터 믿지 않았어, 내가. 내가 열일곱 살 됐을 때 예수님이 와서 축복을 해줄 때 내 대신자 되고 내 대신 상속자 되라는데 내가 “네가 누구야? 너 축복이라는 것 알아? 핏줄을 알아? 누구라고 핏줄이 관계있어? 나 못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핏줄 알아? 정자 난자가 단지에 들어가 가지고 폭발되어서 씨가 열매가 맺히는 것을 알아봤어? 양창식.「예.」효율이.「예.」선생님 알기를 타락한 아담 해와의 아들딸 그 자체로 알고 있었어. 이노무 자식들. 나 그렇지 않아. 처음부터. 너 누구야? 참부모가 너도 참부모 필요해? 참부모가 먼저야, 네가 먼저야?「참부모님이 먼저입니다.」하나님이니 무슨 창조주니 참부모 앞에 있었어, 없었어?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시작되었습니다. 참부모라는 말도 하지 말라구.
아들딸 부자지 관계가 되려면 아들딸이 그냥 나와? 물어보면 다 도망가게 돼 있어. 그냥 나와? 네 피 가운데 네 몸뚱이가 들어가 있고 내 살 가운데 내 피살이 들어와 있어. 말해 보라구, 이 자식들아. 양창식!「예.」지금까지 혼자 해먹으려고 했지? 만이천 명 대회를 하는데 300명, 280명 중심삼고 선생님이 93세가 되고 어머니가 70세가 넘어 가지고 부모가 정월 초하루날 난 날이 정월 초하루를 정해 가지고 후천시대 개발의 종자 씨를 받아 심으려고 하는데 꿈도 안 꾸고 있어, 이것들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너희들이 유정옥이를 알기를 우습게 알지 않았어? 양창식, 효율이!「예.」유정옥이를 존경했어?「존경합니다.」말 그만두라구. 내가 후천시대의 실체의 하나님과 무형의 신과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을 연결시키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지? 알았나, 몰랐나? 협조했어? 지금 여기 두 부부가 여기 와 있어도 부부가 하나 되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하나 되기 위해서 세계를 하나님 편으로 돌려놔야 돼. 그때까지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 지도를 받아야 돼.
그래 너 수혈을 할 때 피가 같지 않으면 수혈 돼? 수혈이 같으려면 핏줄이 같아야 돼. 어머니 아버지와 한 핏줄로 연결되면 반드시 거기는 수혈 같은 사람이 있게 마련이고 없지 않아. 그래 하나님의 창조가 잘못이지. 이 서양 아이들이 블러드 리니지가 중요한지 아는 사람이 누구 있어? 블러드 리니지가 뭐가 필요해?
우리 마음대로 지금까지 처녀 총각 만나 가지고 뭐 난자 정자 마음대로 하고 아들딸 다 만들어 가지고 아기도 하나님 대신 아들딸 대신 사랑하고 다 이러는데 그거 가짜야. 하나님의 피살이 안 들어가 있어, 하나님의 정자 난자가 안 들어가 있어. 양창식 알아요, 몰라요? 효율이 알았나, 몰랐나?「예.」모르지 않았어? 지금까지. 김기훈이 알았나, 몰랐나?「몰랐습니다.」요전에는 유정옥이도 몰랐어. 수처녀를 탕감조건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
탕감조건이 뭐야? 타락해서 핏줄을 더럽혀 버렸다 그말이예요. 그거 나 아니면 못 풀어요. 하늘나라 못 가. 그러니까 여기에 전부 다 재림시켜 가지고 부모님을 3년 이상, 3년, 4년 반 교육받아 가지고 같이 살지 않으면 천국 못 갑니다. 가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생활한 흔적 가지고는 문턱에도 못 들어 가. 옷이 달리면 못 들어가요. 머리카락이 노랑이 못 들어 가. 그러니 궁둥이에 반점이 있어요. 몽고반점. 저 머리들이 암만 있더라도 조상들의 몽고반점 피는 강해. 몽고반점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주인은 나밖에 없어요.
여기 와가지고 저거 뭐야? 천지부모  치와 자녀 정착 종체 일체완료. 천주정착 천일국 만세 천력 8월 22일인데 8월 3월 31일같이 되는 거야. ‘달 월’ 자 끄트머리가 ‘석 삼’ 자 같이 돼 있거든. 전부 다 상대야. 홀수 없습니다. 홀수 없어. 그래서 하나님의 신성에 대해서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말해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창조도 창조의 하나님이 못 돼. 남성격 주체 없습니다. 여성도 없고 여자도 없는데 여자 너희들 지금까지 너희들이 어디에 태어나게 될 때에 하나님한테서 태어났어, 타락한 해와 천사장 부부에서 태어났어? 응? 확실하게 답변 해보라구. 천지부모가 없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 모양 이 꼴이 됐습니다.
너희들 선생님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신세를 얼마나 졌냐 이거야. 지금까지 죽어가지고도 영계에 가가지고도 도적질 하고 있어, 지금. 알아요? 그거 데려다가 내가 다 정리해야 돼요. 수천 수억의 사람 축복해 가지고 바람핀 녀석들이 있거든. 이노무 자식들. 오목 볼록을 자기 마음대로 쓰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주인이 누구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된 참부모  는 없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주인 못 되고 다 깨쳐버렸습니다. 문 총재가 말하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의 주인이야.
그래 밤의 하나님 해방을 해주고 낮의 하나님을 해방해주니 이노무 자식들. 내가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갈 길을 안 가르쳐주면 하나님이 없다는 말 나와요. 이번에도 희랍정교 가가지고 내가 혼자 다 했습니다. 후려갈겨. 성인, 성인의  를 배때기 힘 이래 가지고 코를 막고 나살려달라고 해도 살려주지 않아. 이 자식. 여덟 시간 후에 다 하라구.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돼. 
박원근이.「예.」여기 어떻게 있나? 여기 와서 임자가 얼마나 무서운 일 벌려 가지고 내가 강원도 교구장 지금도 하라고 했나?「정리 했습니다.」12만 자서전 하는데 있어서 기록을 깨쳐야 돼. 자기가. 지금 몇 못 넘지 않았아?「7만권 넘어섰습니다.」왜 못 끝냈어? 내가 하라는 대로 안했기 때문에 안 되지 않았어? 석고 은 나 하라는 대로 했어. 이경준이라는 사람 내가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 만주도 갔다 오고  그거 잘했어. 여기도 와가지고 혼자 힘든 거 알았다구. 안 하면 내가 감독하겠어. 어디 구라파고 뭐 다 집어치우고 감독을 해야 돼. 내가  만들어 놔.
한국에서 천정호 이어서 다 만드나, 안 만드나?「만들고 있습니다.」언제 끝나는 거야?「지금 2호선, 3호선 제작 중에 있습니다.」앞으로 이제는 얼마든지 만들어. 사람을 시켜야지 공장에 주문 받아서는 안 하면 내가 만들라고 그래. 일본회사, 중국회사, 미국회사 내가 조선소에 관계하던 것을 세계가 다 알아요. 가인 아벨이 알았어. 거기에서 만들라고 해가지고 여기에서 이 이상 만드는 것은 무조건 앞으로에 있어서의 내가 특허권을 부여할 거예요. 빼앗기면 너희들  빼앗겨 버려.
양창식이하고 대가리 큰 녀석들 말이야, 그거 암만 선생님이 만들어도 자기는 안 돌려줄지 몰라. 배 운전도 배우고 수리도 배워야지. 부속품도 깍아 봐라 그거야. 아들딸 가르치라구. 그러면 보라구. 여기에 유효원, 유효민, 유효영 없어져. 그 아들딸 한 마리도 없어. 원필이가 중요한 책임 했지만 원필이 승화식을 내가 오기 전에 빨리 끝내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뭘 했는지 내가 알아. 자기 말 안 듣는다고 해서 선생님을 못 따라 가겠어? 이노무 자식들.
효진이도, 효진이는 그건 알았어. 내가 아버지 아들로 못하면 왜 너희들이 본을 보였으면 안 됐을텐데 어머니까지도 얘기했어. 어머니가 본을 보였으면…. 내가 어머니를 왜 매번 어머니를 울렸습니다. 매번 울릴 때마다 내가 성진이 붙들고 너 어머니에게 그러지 말라는 얘기 안 했습니다. 내가 안 한 얘기야. 통일교회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통일교회에 나는 우리 형님 성진이가 우리 형님인 줄 안다고 그랬습니다.
난 천국을 가더라도 데리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데리고 갈 사람이 누가 있어? 어머니부터. 왜? 아버지가 성진이 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하냐 그거야. 생각 못하면 성진이 어머니 성진이 어떻게 사랑하나? 나는 언제나 첫째 아들은 문성진이라고 썼지, 효진이라고 써 본 적이 없습니다.
양창식.「예.」우리 예진이. 지금도 욕을 하지만 입 다물라고 전부 하더라도 입이 질어졌어. 그거 너희들의 책임이 있어. 이번에 내가 오라 마라하는데 될 수 있으면 아버님 있는데 찾아오겠다고 서로가 회개하는 눈물 흘리면서 나 오게 해주세요.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옛날에는 그런 생각 없는데 왜 아버지 있는데 가고 싶어. 가고 싶으면 오면 되잖아. 왔어. 왔는데 식구들이 나를 울타리가 안 돼줘. 자기 와서 내가 주먹질 안 할 수 없습니다.
효율이도 권진이한테(?) 매 한 번 맞았지? 효율아!「예.」효율이!「예.」매 맞고 잊어버렸나,  안 잊어버렸나?「이제는 잊었습니다.」그래도 그 사람 오면 싫어하거든. 그 옆방에 가서 하루 자면서도 또 풀지 못해. 효율이 하고도 풀지 못했고 내가 효율이는 광장에서 목덜미 눌러 가지고 항복받은 거 아나? 효율아. 선생님이 뭘 모르고 그런 것 아니야. 전통을 세워야지. 전통이 있어야지. 전통.
그래 너희들 자기 피살을 엮어 가지고 사랑해서 낳은 아들딸 놓고 버리고 너희들 더 사랑했다는 말은 그건 거짓말입니다. 아들들이 아버지가 그렇다고 해도 아들들은 왜 그러냐 이거야. 그거 틀렸다고. 그런 아버지 나 못 믿어. 자기들을 너희들보다 더 믿어야 할텐데 그런 아버지가 너희들보다 더 믿어주질 않거든. 너희들은 뭐야? 아들이야? 그렇다고 일선에 나가 가지고 영계가 이번에 효진이가 영계가 공자 석가 무슨 이름붙인 사람들 너 우리 아버지 깎아먹고 긁어먹었으니 여기 붙어 있잖아? 이노무 자식들. 종단들을 하나 만드는데 왜 협조 안 해? 이 자식들이.
기독교는 무슨 종단이 이렇게 많아? 우리 효진이 제일 싫어했습니다. 방망이를 들고 따라다니는데 도망을 누가 가냐면 효진이가 도망가요. 그 말이 맞거든. 저 사람이 몽둥이 들고 다니는 것을 가서 붙들고 어머니 아버지 같이 눈물로 감동시키는 것을 왜 못해? 왜 못해 이 자식들아! 너희들 엄마 아들딸 그런 관계라면 다 하고도 남을텐데 왜 못해? 너희들은? 말은 잘 해. 말 가지고 사실이야. 안 맞으면 그건 천국 못 가요. 나 어디 없게 되면 혼자  들이 쪼이지만 말이야, 어디 갔다 오면 “조용히 밥 먹고 빨리 먹고 나가라. 네 싫은 사람 들어온다.” 그러면 아버님 사정을 다 알지.
그러니 아들은 아들을 내가 교육을 못 해. 현진이에 대해서도 그래요. 내가 따라가 가지고 사흘만 있으면 다 도망갑니다. 전숙이 며느리 타고 앉아 가지고 내가 부려먹을 수 있어. 안 하면 후려갈겨. 후려갈기면 도망 가가지고 고소장 써놓고 통일교회 문 총재 사람 쳤다고 선전해요. 그 아들딸이 다 없어졌습니다. 사람을 볼 줄 알고 사람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야.
유정옥이! 유정옥이도 이렇게 될 줄 몰랐지?「예.」그러면서도 선생님 말하는 말은 접어서 쌓아두고 다녔습니다. 그게 귀한 거예요. 요전에 물어보게 되면 말한 대답이 갈래를 잡을 줄 알아요. 여기 와서 지금 마지막 안할 말이 아닙니다. 할 말을 내가 하고 있어요. 구라파 가가지고. 그걸 볼 때 이노무 자식들. 어릴 때 정선호도 우리 효진이가 동독 성벽 붙들고 울며 기도한 그 복판 자리에 서가지고 정선호가 “야 이 자식아!” 희랍나라 그 이후에 희랍나라 그 다음에 뭐야? 스위스. 스위스라는 말은 영어하고 한국말이야. 스위스, 스위스 이즈 스위스. 이렇게 해도 스위스 이즈 스위스.
스위스의 서울이 어디인가?「제네바요.」서울이 어디야?「제네바.」서울이 어딘지 몰라?「제네바.」제네바 해봐요.「제네바.」제를 저쪽 나라 너머의 제네바를 봐라. 저 사람의 제사하는 서울을 봐라 그거 아니예요? 그 사람이 자랑할 것 없습니다. 박중현이 가가지고 세월만 보냈어. 저 사람의 제사 터를 넘겨다 봐라. 그 말이예요, 제네바. 내가 가서 이번에 쫓아내기 위한 생각을 했던 사람입니다. 왜 쫓아내? 옛날의 터전을 지키고 있어요. 지금에는 못 하지만 옛날에 너희들이 다 버린 그 터를 지키고 있습니다.
제네바 가게 되면 기독교에 이름 있는 교회의 무덤 다 찾아다녔더라구요. 이야! 그 박중현이 놀라운 거예요. 장로교, 예수교, 성결교. 이름 있는 사람들 다 돌아다녔어요. 자기를 부정하니까 기독교를 움직이기 위해서 내 정성과 협조해 가지고 기도를 많이 했어요. 세밀히 얘기하는데 내가 감동을 받았어요. 베드로 성당에서부터 희랍정교로부터 역사를 엮는데 내가 모르는 역사까지도 알아 가지고 울타리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거 다 안 됐지만 그 정성이 기독교가 하나 되어야 할텐데 기독교가 하나 안되면 통일교회가 어떻게 살아? 기독교 하나 못되면 통일교회가 종교통일 못 해요. 자기가 그렇게 못하지만 그 무덤을 찾아다니면서 아마 박중현이 그   기록일거야. 내가 성지 만드는데도 소나무 붙들고도 눈물을 흘렸다는 얘기를 들어볼 때 이야! 그래서 박 씨 이름이 있구나.
그 여편네가 병이 났어요. 그래도 탕감해야 돼요. 재단에  제물 바칠 수 있는 제물을 준비했어야지. 죽은 사람들은 다 기억했지만 자기 아들딸에 대해서 종족적 메시아권의 기반 없잖아. 그들을 동원해 가지고 한국에 돌아 가가지고 이화대학이라든가 연세대학 6대 종단을 하나 묶어 가지고 미국에 중심 종교들을 묶어 내는데 그것까지도 관계를 맺게끔 해야 할텐데 그들이 발전할 수 있는 미래상이 없습니다. 죽은 놈들은 존경해 줘. 그래 로마가 가니까 그래요. 런던 가나 로마 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서구 사회에 공신되었던 저 땅에다 묻어놓고 그걸 밟고 다니더만? 공동묘지를 따로 해놨습니다. 연결 연결 못 시켜요. 내가 돌다가 중간에 뛰쳐나왔습니다.
또 뭐야? 양창식「예.」이거 뭐야?「아크로폴리스.」보여?「예. 여기서는 보이는데요.」「그리스의 신전입니다.」이건 뭐야? 파르테논. 이거 가지고 다녔습니다. 여기 맨 밑창에, 바른쪽 밑창에 가지고 다녔습니다. 이들을 해방해 줘야 돼요. 예수교를 증심 삼아 해방도 해방이지만 예수 전의 사람들이 소크라테스도 죽었습니다. 왜? 이론 투쟁하다가 죽었어요. 희랍사람이 무서운 것이 그거야. 이론에 맞아야 돼요. 신들이 사람은 믿을 수 없으니 신이라도 그 신에 대한 영들이 붙어 있어요. 옛날에는 없었어요. 끝날이 되니까 구라파 조상들이 거기 붙어 있어요. 떼어버릴 수 없어요. 나 따라다니라구요.
터키하고 희랍정교 하고. 희랍은 로마에 있어서의 헨리 8세. 첩을 나온 줄 알았는데 없어.  빅토리아 여왕이 장로교야. 그거 알아요? 있을 수 없어. 첩이 있을 수 없어. 그러니까 로마. 희랍정교가 이것을 맥을 잇고 나왔습니다.
그래. 절대 유일적인 하나님보다도 상대적인 하나님이 필요하다. 너희들은 절대적 하나님 모시고 나왔지만 우리는 부 책임자라도 모셔야되겠다 그거 아니야? 그래 우리도 모시려고 하지 마. 같이 나가보자, 누가? 우리 색시도 잘 교육하고 있는데 너희들이 우리 자식을 희랍자식이라고 종교의 헨리8세 아들딸이 너희들이 와서 교육하면 너희들보다 훌륭한 아들딸 만들 수 있잖아. 나 이명박 정부 없애려고 하지 않아. 같이 가자 이거야. 우리 사람들이 너희들과 같이 돼가지고 지금 우리 사람보다 더 잘해. 그것도 좋은 것이요. 우리 사람과 일해 가지고 지혜 가지고 우리사람 본받으면 이렇게 이렇게 올라가면 되는 거야. 나는 올라가지 올라갔다가 내려가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폴리스가 전부 다 파르테논 신전 내가 주도할 것입니다.
얘는 왜 이랬냐면 얘가 참 두 살 때야. 야! 이게 뭔지 알아요? 쇳대가. 이거 손 잡았지요? 응? 여기도 이  지요? 엄마 아빠는 이 위로 바라보는데 얘는 땅을 바라 봐. 그래, 안 그래? 그 케이블카 보니까 가는 줄이 안 보이니까 공중에서 내려오거든. 그 아래에 천해만해한 땅이 얼마나 깊은지 몰라. 자기 이 자리가 그 케이블카 올라가는데 맨 앞자리인데 이렇게 올라가는 앞자리에서 제일 잘 보이는 여기 앉아 가지고 가만 보니까 자기도 올라가야 되는데 엄마 아빠도 올라갈 때 저리 올라가는데 이야! 거기 그렇게 보여. 바라보지? 그게 어디로 가느냐면 공중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이야! 난 어머니 품에 안겨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올라가지만 내려갈 때는 어떻게 내려가느냐 그거야. 그냥 내려갈 때도 얘가 차를 좋아했어.
내가 아까도 황선조 안 왔냐 물어본 거야. 황선조 아저씨가 자기 바라보고 이 뒤로 올라가며 어머니 아버지 올라가면 나도 올라가는데 “차 땡땡이 두 마리를 사다오.” 말했어. 땡땡. 차는 어디 있어? 올라가는 차가 아니야. 공중으로 올라가는데 올라갔다 내려오게 되면 땡땡이 차, 하나는 큰 차 하고 두 대. 밴하고 짚차. 내려오게 되면 엄마 아버지는 밴에 태우고 자기는 짚차 타더라도 사고가 나더라도 자기가 죽더라도 엄마 아빠는 산다는 거야. 그런 생각 했다는 거야.
여기 보게 되면 손을 왼손을 얼마나 붙들고 있어. 나 보기에도 저거 부모님이 올라갔다 내려오게 되면 내려올지도 모르지만 내려 와가지고 같은 밴을 타게 되면 내 차 탔다가 어머니 아버지가 먼저 더 키가 크니까 먼저 죽지 생각한 거야. 큰 밴 같으면 엄마 아빠 태우고 자기는 뒤에서라도 따라가면서 내가 당하더라도 엄마 아빠를 보호하겠다는 마음이예요. 이걸 볼 때에 일본식구들이 스물 한 명이 왔습니다. 그 시간이 이 사진 보니까 그 땡땡하던 두 마리. 차 두 마리 사달라는 것을 그 때에 생각이 나요.
아! 일본사람들도 지금 이것이 올라가는 세계 제일 위한 곳입니다. 그 벼랑이 폭포가 흘러 가지고 수십 개 폭포의 벼랑이 떨어지는 거야. 그 천해만해한 거기에 구름이 올라가거든. 기둥 세우는데 그 꼭대기 세워 가지고 내려갔다 그런 것을 다섯 번이나 갈아타고 올라가거든. 그러니까 그거 하나 중간에서 만나서 왔으니 아저씨보고 땡땡 사달라는 것이 그거야. 두 마리. 두 마리 가운데는 그런 사상이 있다는 거예요.
이걸 보니 내가 얼마나 감동했는지 몰라요. 얼굴을 보니까 엄마 아빠는 다 이렇게 안경도 끼고 그러는데 자기는 이 아래를 바라보면서 머리도 그냥 그대로 바라보고 저렇게 한심스러워. ‘엄마 아빠가 올라가면 나도 올라가야 할텐데.’ 이 걱정 하는 거야. (웃음) 내려오게 되면 엄마 아빠도 내려올텐데 내가 모시고 데리고 내려올 수 없지만 달리 다니는데 그 때에 중간에서 와서 만난 황선조에게 땡땡 할 때 차 두 마리 부탁한다는 얘기가 그거야. 그럴수 있는 아기입니다. 이 아기가.
그래 내가 이걸 보고 가는 곳곳마다 가지고 다녔습니다. 여기. 얘한테 보고하고. 아빠 걱정하지 말라고. 반드시 이렇게 앉았습니다. 여기에 자기 엄마 아빠도 태우고  습니다. 엄마 아빠가 그런 생각 안 했는데 생각 못할 때 아이가 그랬어. 얘가 일본도 순회할 때는 반드시 만세 할 때는 알고 먼저 일어서 가지고 단상에 와서 앉았다가 만세 부릅니다.
그랬으니까 어머니에 대해 염려하는 것도 내가 생각하기에 타당한 결론으로 알게 될 때 ‘야! 우리집에 하늘이 복덩이를 보내셨구나.’ 얘가 얘기하는데 우리 종조할아버지가 우리집에 하늘에 천복둥이를 보내줬다는 말을 했는데 무슨 얘기를 했냐면 말이야, 그 손자가 있는데 글을 쓰는데 발에다 꽂고 글을 쓴다는 거예요. 글을 쓰는데 입에 가지고 글을 쓰는데 자기보다 잘썼다는 거예요.
강원도 흥태. 흥태가 바람잡이지?「말은 좀 거칠게 해도 신앙이 좋던데요. 흥태. 이번에 흥태는 왔다 갔습니다.」흥태가 무슨 돌? 맥반석. 맥반석을 한다고 해서 얼마나 나한테 돈을 가져갔는지 모르지요?「형태.」그 맥반석도 지금도 연결 되어서 땅도 그 미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이 맞아요. 돈을 수십억 들여서라도 강원도 국경선 넘어 가더라도 잡아야 된다는 그거 맞는 말이야. 그럼 누가 그 공장을 만들어 그렇게 만들었냐? 나보고 해달래. 35억 해가지고 맥반석 기계를 가루 같이 가루도 공기 하게 되면 공기 가운데 날아가도 산을 넘어갈 수 있는 가루를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그건 치탄 보다도 더 보드라운 가루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런 얘기를 했거든. 그런 말이 우리집에 하늘나라의 천재적인 복덩이가 와 있다는 말을 나보고 한 얘기야. 그 할아버지가 얼마나 안타까운 그런 말을 하고 그 집에 와 가지고 나에 대한 자랑을 했겠나? 그 말 듣고는 그 할아버지 시를 읽고 전부 다 거짓말한 거기에 전부 다 다 나와. 여기에 그 노래 여기에도 있나? 있나, 없나?「여기 없습니다.」무슨 노래인가, 그게?「대한지리가요.」대한 지리가. 그걸 내가 들을 때 이거 쓴 사람은 틀림없이 애국자야. 이걸 연구하고 쓴 것이 아니고 다 알고 썼어. 일구월심의 대한지리가의 내용을 이 시를 쓸 때에 참고하고 쓴 것이 아니야. 아는 것을 난 그 자체가 팔도강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리가는 통일교회 성가 가운데 넣는다고 7년 전에 했는데 3년 후에 그 주인이 우리 할아버지인 것을 알았어요. 거기 있는 한마디 한마디를 내가 얼마나 귀중히 여긴지 몰라. 모란봉 울밀대 중심삼은 사연들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내용도 있고 거기서 눈물 흘리던 얘기도 있고 이런 것을 볼 때 그 시 가운데 우리 할아버지의 내용을 내가 알고 있거든. 우리 할아버지 친구 아니면 이런 줄 알았더니 그거 알고 보니까 우리 할아버지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래 얘도 참부모를 얼마나 존경했으면 그랬을까? 두 살 때야, 두 살 때. 어디 가더라도 가게 되면 아기들 나오면 옆에 가면서 손을 악수해 주고 뽀뽀해 주고 그랬거든. 일본에 48현을 순회하는데 하나도 빠지지 않고 엄마 모시고 다니면서 강연회에서 만세를 자기가 먼저 부르고 앉았다 일어서고 그거 알아요?「예.」어디 가더라도 맛있는 것 주면 자기가 혼자 안 받아 가지고 신문지에 싸가지고 다니고 그 싸가지고 다니는 손수건이 있어요. 손수건은 반드시 셋 가지고 다녀요. 이
야! 그걸 볼 때 우리 집에 이 통일교회 가짜 사람들 못 살겠네. 다 기억하는구만. 손수건도…. 그 아기가 부모님을 생각하는 것 같이 너희들한테 그 하버드대학 일곱 명이 내가 통일신학 나온 사람들을 추천해 가지고 들여보낸 거거든. 박사 만들면 선문대학 교수 만든다고 약속해서 들여보냈는데 이노무 자식들이 가가지고 문 총재 믿고 암만 있더라도 얘 기숙 있는 그 방이 있었어요. 한 채에 있었어요. 그래 일곱 사람들이 학교 갔다 오게 된다면 반드시 알아. 어느 누가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붙잡고 방에서 쇠를 채워버려. 왜 그러냐? 누구든지 모른다는 거야. 자기만 알지.
우리 엄마랑도 다 이상하게 생각했지. 반드시 와서 비는 거야. 잘못하면. 다 듣고는 문 열어줘요. 하버드 대학 나올 때까지 5년 세월을 그랬습니다. 누구보다도 더 무서워했습니다. 아침에 떠날 때 인사하고 갔다 와서 보고하고. 야! 그걸 볼 때 우리 신준이가 크게 되면 통일교회 사람들 복 받겠다. 그러면 이 사실을 모르니 내가 지어먹고 하더라도 말이 맞는 말이야. 어머니 아버지를 내가 저 떨어지면 어떻게 돼? 나는 죽지만, 엄마 아빠는 어떻게 돼? 큰 것이 얼마나 상처가 많이 나겠나 그거 생각을 다 하지. 나는 조그마하니까 무릎위에 안겨서 가슴에 있으면 어머니 품에 안기니까 그냥 다치면 어머니 다치고 자기는 안 다친다는 그런 생각하고 다….
이런 아기를 엄마 아빠가 보호해야지. 그래 왕엄마, 왕아빠도 걔들이 우리 신준이 지은 말입니다. 자기 엄마 아빠 있는 줄 아는데 왕엄마 왕아빠. 할아버지니까 왕엄마, 아빠지. 하나님은 그 위에 맨 종조 조상의 할아버지. 왕아빠, 왕엄마, 하나님 그렇게 알아요. 그가 볼 때 나보다 낫고 그가 생각할 때 나보다도 천배만배 나을테니까 우리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 때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 시선 눈초리에 다 있습니다. 보라구. 한시름 바라보면서 어머니는 탄복하며 입을 열어 가지고 입 벌리고 있는데 보라구. 우리 엄마 아빠는 자기   .
이걸 볼 때에 사진보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런 사실을 많이 지금 어제도 뭘 누가 사주면 그냥 혼자 안 먹습니다. 싸가지고 와요. 싸가지고 오다가 오줌 마려우면 어떻게 해? (웃으심) 그거 놓는 자리에 인사를 하고 물 있는 자리에 가서 손 씻고 와서 오줌 누고 와서 손 씻고 와서 인사하고 와 가지고 갖고 있던 거기에 놨다가 아버지 어머니 가지라고 그러고 있어. 그런 것 보면 너희들이 합격자가 못 된다 그거야.
이제는 안 올려 보잖아. 케이블카 올라가니. 자 이거 전부다 했어. 여기에 있어서는 바른쪽이 이런. 신전 영계를 해방시켜야 해요. 그래 너희들은 종족적 메시아 중심삼고 자기의 영 조상들 영들 해방시켜 줘야지. 나라문제는 내가 다 책임졌으니 너희 부모부터 형제, 통일교회 참석 안하는 사람은 책임추궁 받아야 돼요.
자, 한마디. 여기에서.
(훈독 시작;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 써놓고 됐다고 했어. 금번 대회에 참석한 귀빈여러분! 하늘의 황족권들이야.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런 얘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할 때 여기하고 여러분은 같은 내용이예요.
(훈독 시작; 여러분! 본인이 오늘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똑바로 얘기했습니다. 뺄 것이 없습니다. 알아야겠습니다.
(훈독 시작;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인 표본이 되고 전통으로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에도 본받아 걸어야할 것입니다.)
이거 얼마나 심각한 얘기야? 장난이 아니라는 거야, 장난이 아니예요.
(훈독 시작;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의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늘땅에 알리는 거예요. 그 말 아니예요? 참부모와 어떤 관계에 있다는 거 아니예요?
(훈독 시작;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따라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 없어. 나 혼자.
(훈독 시작; 본인은 지난 3월 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내가 구구로 51을 언제 하느냐고 양창식한테 물어봤지?「예.」효율이보고도 물어보고 다 물어보니까 없다고 하면서 못 찾아. 그러면 이게 뭐야? 52회가 52회 성혼 기념일이 52회입니다. 이거 관계한 말이야. 칠 팔 오십육(7×8=56)인데 51 52 53 54 55 56은 짝수가 많이 들어갔는데 짝수가 많이 들어갔는데, 홀수가 많이 들어가면 짝수를 집어넣어야 돼. 56이니 52가 없으면 어떻해? 51 52 53 54 55 56. 56. 전부 다 홀수예요.
(훈독 시작;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전시대를 종료하고) 죄악이야.
(훈독 시작;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아무리 선천이 좋아하더라도 죄악을 하나님 앞에 데리고 갈 수 없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개하여) 옛날 따라가던 먼 길에서 다시 따라가서 회개,
(훈독 시작; 회개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그냥 다니는 것이 아니예요.
(훈독 시작; 회개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그래서 떠난다는 거예요. 그게 맞는 말이지.
(훈독 시작;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그 말 아니예요? 들어보라구.
(훈독 시작; 이번 순회노정을 통해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따라만 다녀서는 안 되는 거야.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 아니예요?
(훈독 시작;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인 최종적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얼마나 심각해요? 이걸 아는 사람이 있었냐 그 문제예요.
(훈독 시작; 참부모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다 공개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 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천지부모님이 이 땅 위에서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활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에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장난하러 다닌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무서운 설움이야? 그거 안 사람이 누가 있어? 나는 매번 이걸 느껴요.
(훈독 시작;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며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종족적 메시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황선조도 이 길을 가야하고 너희들도 그 길 가야할텐데 황선조 무슨 안 됐다고 처단해 주라며 나중에 선생님의 순회노정에 편지를 보냈어. 이노무 자식들. 때려죽일 놈들. 나 못 넘겨. 떠날 때 얘기했습니다. 이번 떠나고 돌아오면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 책임 못하는 녀석들이 별의별 짓 다 했는데 해라 이거야. 형제가 백사람이 했으면 백명이 했으면 백명 자서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야? 4만 3천권을 해라 이거야. 나눠줘 버리고 감독해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종족적 메시아 자리가 없어집니다.
(훈독 시작;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알아서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받았어? 이 길이 영원히 남습니다. 이거 아니면 못 남아요.
(훈독 시작;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배워서가 아니예요.
(훈독 시작;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명심하고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아주야. 아니라는 이는 깎대기 벗겨라, 드러내라 그거야. 그 말 아니예요? 아주. 그 다음에 이 가외는 뭐냐면 이 말을 그냥 하는 말이 아니예요.
(훈독 시작; 제44회 참부모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전체. 가짜가 아니야. 이 페이지부터 11페이지까지는 이 창조 3단계. 선생님이 걸어오던 소개를 이거 선생님의 일기야. 살아온 생활의 기록이야. 그냥 그대로 다 맞아. 그래 선생님 시대에 와서 60이 고령이 60, 70만 되면 다 죽던 것이 100세, 110세 이상도 살 수 있게 어떻게 연장되었냐? 선생님의 뜻이 그래. 그거 물어보면 문 총재 사는 생활이 그런 자리에 들어가서 그렇다고 말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래, 그래.
(훈독 시작; 공사다망하신데도 불구하고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님 참가정과 대한민국 축복받은 천주 영계 육계(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하늘땅 천국 데리고 들어가기 위해서 유엔에 들어가 가지고 다 대회를 다 했는데 이노무 자식들이 유엔 말아먹는다고 해가지고 10년 동안 문전에도 못 들어오게 무슨 뭘 했는지 알아? 통일교회 사람들 찾아오면 몽둥이로 때리거나 돌맹이로, 총 가지고 쏴버리거나 다 했습니다. 그렇지만 천주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훈독 시작; 지난 해에 세계 120여개국에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의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 빌딩에서 승화축제의 행사를 빛내기 위해 만장의 성원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유엔이 반대를 했더라도 나는 지켜 나간다 이겁니다. 이번에 유엔에 박중현 거기에 서울 이름이 아까 뭐라구?「제네바.」제네바야. 예를 아는 제네바. 네가 제사하는 제네바를 내가 똑똑히 봤다, 이 자식아. 이름이 그래요. 제네바. 제사 드려 건너 가 있는 네 자신을 똑똑히 봤다. 나는 틀렸다고 봤어. 거기에 나와요.
(훈독 시작;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관점으로 보면 평균 수명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인 기 와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104년까지 하라고 했어. 다 잊어버렸지? 응?
(훈독 시작;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그거 희년이라는 겁니다. 7년 가운데 전년 가운데 이 전년은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 중심삼아 가지고 경계선 철폐된 희년을 말해요. 그걸 너희들 어떻게 알아? 이거 알았어? (훈독 시작;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전년이 무슨 말인지 모르지. 이 한 마디가 드러내는 겁니다.
(훈독 시작;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열네 명을 두어 그 중에 다섯 명은 하버드 대학을 졸업시켰습니다.)
내가 안 하면 못 시키는 겁니다.
(훈독 시작;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열세 사람, 열일곱 사람을 하버드 대학에서 모셔 갔어요. 그것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하버드에 많이 들어갔습니다. 왜? 사람들이 좋아. 우리 선진이가 하버드 나올 때는 몇 개 대학? 같은 동급의 대학 여덟 개 대학이 같은 급으로서 월사금을 대 준비  공부에 일등을 했습니다. 수천 명 가운데 8대 대학 기념대회에 모여 가지고 깃대 들고 컨텍트 하면서 선두에서 그거 세상 같으면 대학으로부터 8대 대학 했다고 다 나올텐데 신문 한 장 안 나왔습니다. 문 총재 딸이 이렇게 대표가 되어서 이름을 날렸다는 것을 다 빼버렸습니다. 너희들은 더 나빠. 나 그 자리에 오라고 했는데 안 갔습니다. 제일 위험한 자리야. 세상에 너불너불 다니다가는 별의별 너 딸 자랑할 수 있는 선전하려고 왔다고 별의별 녀석이 나온다구. 나 안 갔어. 그럼 내가 그 아버지 어머니, 어머니는 가라고 했는데 그 정식으로 참석을 못 해 가지고   갔거니 하고 보지도 못하고 왔더라구. 우리 사람 누가 갔어? 그 때? 양창식이 갔나? 효율이 갔나? 이노무 자식들. 너희들이 뭘 하는 사람이야? 이런 날 오늘 내가 한 마디 해야 되겠구만. 이것이 누구의 얘기냐면 아버님 얘기입니다. 날짜도 다 페이지도 맞아요. 여기 보라구. 9페이지에 열한 편 넘어가면 열한 편이 뭐예요?
(훈독 시작; 천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여기 보라구요. 본체 여기도 나오지요?
(훈독 시작;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 만사를 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선한 내적 하나님, 외적 하나님까지도 해방시켜 준 거야.
(훈독 시작;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영생의 삼 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실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 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니다.)
복귀역사가 10회 지나고서 이런 결론을 지어요.
(훈독 시작;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여기 3단계 나오지? 창조적 3단계. 1단계, 2단계는 선생님이 물어 봤어. 2단계의 지상의 삶으로서 태어나면 어떻습니까?
(훈독 시작; 미지의 천국의 세계를 향한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복중의 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할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에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권고와 시간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얼마나 심각한 얘기들이야? 전부 다. 13세계가. 열셋이면 철 다 들었거든. 열세 살이면.
(훈독 시작;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삼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14페이지. 있습니다.
(훈독 시작;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어 태중에서의 이식 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지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의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열세 살 때야, 열세 살 때. 선생님이 고심한 얘기가   입니다. 열세 살 때.
(훈독 시작;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해 들어갈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된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고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을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르고 살아요. 열다섯 살 때야 이게. 그걸 다 연관관계에서 만들었습니다. 보라구요. 열다섯 살이니까 죽음이 무엇인지 알지.
(훈독 시작; 죽음이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 역사가 6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도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 가르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셨습니다.) 열다섯 살 열여섯 살 될 그 때에 나에게 이런 것을 가르쳐 준 사람이 없어. 없었어. 그 말 아니예요?
(훈독 시작; 참부모만이 인류의 참부모님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셨습니다. 여러분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벌써 죽음이라는 것을 몇 살이야? 열일곱 살 때, 열여섯 살 때 한 말이예요.
(훈독 시작;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단어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으니 지상에 삶을 꽃피우고 열매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어어어, 네가 이렇게 오노? 아이고. (박수)
알곡을 품고 환호하신 이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의 무   영원한 생애노정 위에 죽음은 한 시간 그 한 때를 위해 억울하게 잊어버리냐 그 말입니다. 열일곱 살 생일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 자기 대신 상속하라는 그 때입니다. 철 다 들은 얘기예요, 이게.
(훈독 시작;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에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하여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러 주어야 할 때인데 영원한 세계의 한 때를 왜 이렇게 망쳐 놓느냐 그 말이야. 17세에 예수님이 나타나서 부탁한 예수님을 붙들고 “너 어디에서 왔어?” 들이 재껴놓은 거예요. 이게 거짓말 아닙니다. 산 얘기야, 이 자식들아.
(훈독 시작; 승화식은 이처럼 성스러운 숭고한 의식입니다.)
승화식을 몰랐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응? 선생님 자신이 열일곱 살, 열여덟 살 때 이걸 알고 판을 차리고 나섰는데 열아홉 살, 스물한 살…. 그래 승화식은 이처럼 성스러운 숭고한 의식입니다.
(훈독 시작;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기약하는 첫 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숭고함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입니다.)
이 길을 알고 난 선생님은 얼마나 기뻐했겠나? 그거 생각해 봤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살았어요.
(훈독 시작;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 18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누가 알아 줬습니까? 누가 고맙게 생각해요? 그렇지만 책임진 사람은 안 할 수 없습니다. 넘어갈 수 없어요. 스 살을 내가 자신있게 자랑하고 살 수 없다 그 말이예요.
(훈독 시작; 일찍이 한국 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삶을 구해 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전 미국 국무장관을) 미국 국무장관 하게 되면 이것은 대통령입니다.
(훈독 시작;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이 때에 승화식을 안 했으면 이 자리에 김대중이 올라갈 수 없어. 이 자식. 그 애미가 나한테 한 수작을 내가 알면서라도 대한민국이 설 자리가 없어. 몇 살 때야? 열아홉 살 때. 그래 20날 때까지 이
(훈독 시작; 알렉산더 미 국무장관을 위시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에 대 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미 유엔 봉사단 단장)  사건이 문제야.
(훈독 시작; 평화의 대통령으로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인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한 와이드 전 대통령)
인도네시아에서 박보희가 납치되었던 것 알아요? 통일교회의 원수야. 근데 헌신했던 와이드 전 대통령. 전대통령하고
(훈독 시작;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해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랜드 총리 해맨스, 이슬람권의) 이 권이 권세권자 아닙니다. 둘레 권자예요.
(훈독 시작; 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삿    흑인) 남쪽나라야.
(훈독 시작; 11억 인도의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찬받던 씬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 40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공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장병들을 위해 승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외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도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으로 17세기에 널리 일본 열도를 통했던 도꾸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딱  승화축복을 베풀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승화한 라스베가스 출신의 대영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  정치 경제 등 제반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승화축복 대열에 참여시켰습니다.)
이런 것을 중심지어 내용도 모르면서 그런 시시한 것들을 왜 집어넣었냐 그거야. 효율아!「예.」이 재료 지금도 못 구했지? 못구했나, 모았나?「모으고 있습니다.」일본 나라가 없을 내용이야. 나만이 알아. 주동문인가?「예.」언제 왔어?「이제 막 도착했습니다.」나만 알아. 사이고 다까모리가 바다에 없어질 것이야. 사이고. 최후로 없어질 것인데 다까모리, 물을 파가지고 우물에 골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사람을 일본 충신으로서 모실 나 그거 알 때 앞에서 오줌 싸고 뒤로 가서 오줌싸고 똥싸라는 얘기 안 하지. 방귀 뀌고 냄새 피라는 거예요.
구보끼를 내가 리어카 끌고 다니고 거기에서 리어카를 받쳐 놓고 거기에서 자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분하면 그랬겠나? 그거 만들어 가지고 일본놈들이 한국의 애국자들을 의사들 통해 가지고 살아있는 사람을 죽여가면서 연구했어. 수많은 사람 죽였습니다. 그걸 내가 알아. 그 친척도 그런 사람 죽은 사람을 내가 다 알고 있는데. 너희들이 뭘 안다고 여기 닥터 웨슬레도 그런말 할 때 어머니가 잘 했다고 박수하더라구. 어머니가 칭찬하더라구. 여보 그런 말은 하지 마소.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믿을 데가 없어서 백인들, 흑인 두 사람이 프로그램 대로 해서 구라파 순회 못한다, 이 자식들아. 희랍정교 빼버렸어. 터키 빼버렸어. 동로마 8백년, 천년 역사를 다 뭉개버렸습니다. 가자마자 모가지를 잘라놨습니다. 그런 얘기 더 하지 않을래. 
(훈독 시작;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어서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낮에 안 말하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밤에 승화식 하는 것 아니야. 그 승화식을 지금까지 황선조가 승화식을 그렇게 중요시 안 해. 여기에 맨 나중에 보라구요. 맨 나중에. (책장 넘기심)
(훈독 시작; 신 세계 승화의식과) ‘화’자는 ‘고려 화’자 썼습니다. 밥  말하는 거야.
(훈독 시작; 승화의식과 신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이건 자기들이 이러고 저러고 할 얘기가 아니야. 내가 이번에 라스베이거스 떠날 때 이노무 자식들이 모여 가지고 황선조는 왜 모가지 잘라버리고 제거해 버리지 않았소? 그 말이야. 이노무 자식들 이게 뭔줄 알아? 별도로 61페이지야. 이것은 자기들이 모르는 일이야. 73페이지까지 모를 일이야. 여기에 황선조가 종족적 메시아가 되고 승화식이 중요한 문제로 하늘땅을 뒤집어놓는 책임을 내가 이순신 장군 때문에 이 황선조를 빼 쓴줄 몰라. 이노무 자식들. 그거 가만 둬둬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내가 떠나기 전에 이 명령을 다 했습니다. 오늘 이후에 어떤 얘기든 말  는 사람은 그 일족이 쫓겨나는 거야. 선생님의 수첩에 그거 적었습니다. 떠나기 전에 한 말 다. 387 가인아벨 족속 외에 그 족속들의 종족적 메시아들이 배치되어서 갈 제 1조에 돌아와 가지고 지시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가 가지고 돌아와서 그걸 챙기지 못하고 내가 지금….
(훈독 시작;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삼고)
UPF는 누가 만들었나? 누가 만들었어?「아버님이 만들었습니다.」내가 만들었는데 누가 지금 UPF를 곽정환이가 갖다 쓰고 있어. 이노무 자식들. 나는 생각지도 않는데. 이노무 강도놈, 강도새끼야, 이노무 자식. 내가 그 집에 일주일만 가 있으면 찾아오는 변호사, 목사를 추켜들고 왜 왔어, 이 자식아! 너희들 알면서 돈 얻어먹으려고 그래? 이 자식아. 폭행을 해서 다 쫓아버려. 쫓으면 고소해 나를 잡아넣어 보라구. 누가 이기나. 내가 재판을 얼마나 많이 했어? 돌아와 가지고 이런 말 해보라구.
(훈독 시작;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
둘레 권자입니다. 권세 권자예요?
(훈독 시작;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둘레 권자예요.
(훈독 시작;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0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제 끝내야 돼요. 이런 중요한 일을 이 자식아 너 선생님에 대해서 뭐 이래라 저래라 해? 하늘땅의 총체적인 국가 운명을 걸고 나오는데 이노무 자식들 네 개인적 욕망이 거짓말 같은 말 가지고 뒤집어씌워 가지고 날 녹여먹겠어? 이노무 자식. 어디 보자구. 그거 보고가 다 있어, 지금.
(훈독 시작;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맡은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영계 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디데이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다 안하면 안 돼. 자기 책임을 눈으로 보고 일  하고 뭐 자기들 소원을 이루어 달라고? 이노무 자식들. 이런 뜻은 다 누가 하고? 치워버리고? 그노무 자식들 그거 둬 둬야 돼? 싸  모래바닥에  어 가지고 해적단에 잡아 죽이던 방법을 해서 다 없애버릴 녀석들이라는 거예요.
김봉화!「예.」김봉화야, 김병화야?「병입니다.」너에 대해서 곽정환 심부름을 하기 위해서 파송된 사람이라는 소문이 났더라구?「가만히 있는데 전혀 연락이 없는데요.」그럴성 싶지. 여기 와가지고도 선생님이 시키지 않는 것까지도 자기 마음대로 전부 다 하고 있으니까. 어디 갔나? 박정해?「뒤에 있었는데요.」그럴 수 밖에 없다는 얘기를 하더라구. 박정해이가 뭐가 귀해? 와 가지고 미미상 간섭해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양창식. 박정해가 뭐가 그렇게 중한 사람이라서 그렇게 써가지고 나새리 할 때도 세워 가지고 일 도와주라고 다 이렇게 통고했더만? 양창식이도 그런데 알고 그런 일 시키나, 모르고 일 시키나?「그런 일 없습니다.」너도 그런데 젖어 있다는 말이야.「그렇지 않습니다.」그렇지 아니라고 그런 소문을 왜 내게 해? 일을? 김기훈이 내세우고 조정순이 내세우는데 네가 왜 책임지고 전부 다 깔아뭉개냐 그거야. 유정옥이 하는 본체론 기획 얼마나 연장했어? 교육하고 있나, 안하나?「예, 하고 있습니다.」몇 명 있나?「오늘 저녁 7시부터 시작합니다.」지금에야  시작해?「이번은 이번 대회하고 연결해 가지고 오늘저녁부터 시작합니다. 24일까지.」대회하고는 뭐, 그건 딴 문제야. 이노무 자식들. 자기들 멋대로 마음대로 당기고 전부 다. 그런 하늘이 아니야. 한꺼번에 다섯, 열까지 다 하고 열 품목을 하는데 자기가 어디 한데 몰아 할 수 있는 책임을 누가 해? 이번에 다 돌아가라구. 효율이도 이젠 무슨 생각? 양창식이도 이번에 끝나게 된다면 이제 할 일 그것밖에 없습니다. 자서전 발전시켜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시켜 매일 훈독회 3년만 하게 되면 할아버지 3대 전체가 전문가가 돼요. 여기에 이게 나오잖아요.
(훈독 시작;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대니 케 수상이 직접 참부모를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선생님이 하는 데는 나라가 없습니다. 미국의 영주권 가지고 미국의 국가가 경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침  가지고 참석해. 그러니까 서약 동맹하고 돌아갔습니다.
(훈독 시작;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간에도 참부모님이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 국영방송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이 아니예요. 시험 쳐가지고 7천명이 원리말씀에 합격했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우리도 그거 하는 거야. 방송국 지방 방송국을 타고 앉아 가지고 너희들 학교 동창생 많을 거야. 어느 학교 나왔으면 전부 다 그거 하라는 거야. 이제는 너희들의 종족적 전도하라 그거야. 딴 거 필요없다 그거야. 그래 종족의 어느 나라의 어떤 나라에 소화할 수 있어 가지고 그 나라 표명할 때 셋, 네 가다리 큰 가다리 속으로 들어 가가지고 그 가다리를 발전시킬 수 있는 나라에 충성하는 그것으로서 다 받아주는 거야. 종족만 하는 것이 아니예요. 궁극적으로는 전부 다 훈독회 해야 돼요.
이번에 독일을 보니까 독일국민이 1억 8천 3백명이 넘더라구. 영국은 말이야, 6천 7백만 밖에 안 돼. 줄었어. 독일은 늘었어. 그래서 독일은 1억 3천 이상의 훈독회를 만들으라는 거예요. 축복하라는 거예요. 독일사람이 아주 뭐 특별했어요. 이번에 내가 떠나올 때 4백 몇 명? 4백 몇 명이 새벽에 일찍 모여서 왔습니다.
(훈독 시작;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들이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돼 유엔에 등재된 3400여 NGO 그룹 중 최상위 그룹인 제1영역에 속해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의 해결을 위한 활동에도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이걸 다 몰라요. 다음에는 전부 다 한단계 높은 수상을 주겠다는 소문 내지 말라고 문난영이 보고도 입 다물라고 했어요.
(훈독 시작;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의 장난으로 본인의 손을 떠나 간 워싱턴타임즈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가인권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타임즈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올 것입니다.)
워싱턴타임즈 만들어 가지고 미국을 살려주는 일 내가 안 해. 내가 직접 관여해 가지고 세계의 모든 전체를 꼭대기에서 점을 치고 나가야 되겠다구. 그거야.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하며 나갈 것입니다.
(훈독 시작; 이 세상에 하나님의 실체를 부정하고 무신론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소통, 화통의 세계) 화통이야. 한 가다리가 아니야.
(훈독 시작; 전부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너희들 앞에 손대라고 안 할 거예요. 내가 직접 나서겠다는 거예요. 그 말입니다. 너희들 가다리 했댔자 얼마나 시끄러운 줄 몰라.
(훈독 시작;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하게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참부모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만인 평등이요, 만국이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이 세계가 여러분의 눈 앞에 전개될 것입니다.)
유정옥이.「예.」교육이 1주일 기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날에 만 삼천명씩 교육시켜 나가야 되겠습니다.「예.」완전히 깎대기 벗길라고 그래.
(훈독 시작;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회로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선생님이 손대겠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천지인 참부모를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가정에 별의별 똥개가 다 들어갔어요.
(훈독 시작;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도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희들 이름 집어넣지 않았습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할 때 그 말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국물도 없다 이거야. 양창식 알았어요? 감사 밖에 없어. 그거 할 수 있어, 못하겠어?「하겠습니다.」다 해놨어, 다 해놨어. 다 됐어. 해보라구. 안 된다는 것은 거짓말이예요. 너희 종족들 빨리 잡아먹으라구. 볶아먹든, 삶아먹든 책임져야 돼. 최종호도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한국에 860개 종씨가 있어요. 그거 하면 내가 뭐 걱정할 필요도 없지.
조정순!「예.」뭘 했나?「아버님께서 여기 교회를 세워 주시고 교육센터를 세워 주셔서 아버님 해피 핼스를 중심으로 한 대학을 설립하기 위해서 주 정부 교육위원회를 방문해서 협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류를 만들어서 제출했습니다.」신학대학?「한의과 대학입니다. 동양의학 대학입니다.」한의과 대학?「예.」얼마든지 만들 수 있잖아.「예. 그래서 부모님께서 사주신 건물이 있고 그래서요. 알고 보니까 이 네바다 주에서 맨 처음으로 동양의학을 인정하고 자격증을 발행을 했습니다. 미국 국가 내에서 1973년도에 양의사만 있다가 동양의사가 여기 네바다주에 처음으로 자격증을 얻고 출발을 했던 곳입니다.」그래서?「상당히 역사적으로 동양의학을 받아들였던 주라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아버님 최종 중요한 지역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이곳에 요즘은 뉴욕이 경제 수도가 아니라 여기 라스베이거스가 경제 수도가 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모든 제품이 출시가 되면 여기에서부터 전시회를 하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이곳에 와서 크고 작은 컨벤션이 1년에 2만 2천건이 열릴 정도로 그렇게 세계에서 관심을 가지니까.」
우리 컨벤션센터   왔어, 먼저.「예.」어디 갔어? 국진이 여기서 컨벤션 센터 하던 얘기를 좀 들어야 할텐데. 그거 대단한 거야. 야, 불러와. 국진이 어머니 있으면 데리고 나오라고 그래. 국진이 말 좀 들어보자. 내가 한 달 동안 버리고 다 다녔는데.
주동문!「예.」어떻게 왔나? 내가 왔다고 해서 왔나?「예. 그렇습니다.」여기 와서 뉴욕에 대한 얘기 좀 하지.「워싱톤이요?」그거 얘기 좀.「아버님 세계일보 일사분기 경영실적이 나왔어요. 세계일보는 일사분기 결과는요, 처음 역사로 1500만원 벌었습니다.」응?「세계일보가 적자를 안 보고 흑자로 돌아섰다는 말입니다.」「세계일보 일사분기. 처음 역사로.」지금 여기 대회 때문에 와 있잖아.「예.」그 대회 때 신문사 하나가 중요하지만 대회하는 내용 전체를 얘기해 보라.「이번 포클 대회에 대해서요? 건초에 대해서 보고하라구요?」이 사람들이 앞으로 이제 너 혼자만 놔두지 않고 내가 협조시키려고 그래.「알겠습니다. 영어로 할 수 있지요?」총포사도 그렇고 많이 하잖아. 그거 얘기 좀 해봐요. 여기 서서 하라구.「일어서서요? 안녕하세요?」
176:18~(국진님 총 회사 보고)~201:44
결론이 그래. 여러분들이 앞으로 세상이 달라진다구. 이제부터 찾아오는 세계는 개인주의 시대 지나가요. 초국가적인 시대를 넘어가기 때문에 교육해야 돼, 교육. 사업도 사업이지만 지금 내가 배를 만드는 것은 배 이 자체가 신기한 것이 있다구. 앞으로 이 산업기간에 뭐냐면 비행기 공중사업하고 해상사업하고 공중사업은 비행기 밖에 없어. 비행기, 헬리콥터 사업. 수중사업은 배 밖에 없어. 인간들이 할 일이라는 것은 제한되어 있어.
그러면 종교가 해야 할 것이 뭐냐 이거야, 종교가. 어디를 잡고 나가느냐 이거야. 세상 잡고 나가도 끝장이 다 되게 돼 있습니다. 유엔 이번에 내가 가보니까 유엔도 막혀 있어요. 그 일을 계속했댔자 그 이상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 다 막혀 있습니다. 해체시대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결국은 종족적 메시아권 빨리 결속해야 돼요. 그런 사람이 세계에 주도적이예요. 여러 가지 복잡한 일도 많겠지만 지금 문제는 자기에게 달려 있습니다. 내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느냐 하는 문제야.
그래 종족적 메시아 중심삼고 바  메시아 중심삼고 옛날로 돌아가야 돼요. 농사 다 버리고 갔지만 이제는 농사해야 되고, 바다 다 버리고 갔다면 바다로 찾아가야 돼요. 이제는 공중 전쟁시대도 다 지나갔습니다. 그래 합동해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나라 많아 가지고 안 돼요. 한 곳으로 몰아야 돼요. 나로 말하면 안 해 본 일이 없어요. 다 해 봤습니다. 이 라스베이거스에서 할 일은 이 사람들을 어떻게 헤쳐 버리지 않고 어떻게 머무르게 하느냐 그게 문제예요. 그런 새로운 방향이 전개되려면 그건 우리 교육밖에 없어요. 돈이야 뭐 언제든지 있는 거야.
돈은 언제나 있는 거고 사람이 없어. 개인주의 사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연합적인 사상이 결속하는 힘을 가져야 할텐데 한국민족은 280성씨가 모였습니다. 우리가 성씨에 대해서 주력을 안했어요, 지금까지. 나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도 갈 길로 가지도 못 해요. 이제는 성씨들 중심삼고 결속해 가지고 새로운   가 돼요. 새로운 민족을 편성해야 돼요. 다 다시 실패예요. 국진이 무슨 말을 했어? 잘 못 알아들었어. 효율아!「예.」국진이 무슨 말 했어? 간단히 얘기해.
206:12~(김효율 보좌관 국진님의 ‘카’ 총 회사 설립경위, 특허권, 사업발전 경위와 총사업의 의의, 사업체 운영 경과 아버님께 보고)~215:12
구라파 되기 위해서 이제 앞으로 따라갈 나라가 없어. 세계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어요. 종족적 메시아권, 승화식 이것은 하늘땅에 진짜 필요한 거야, 지금 몰라서 그렇지. 여기에 주력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번에 떠날 때 내 설명한 얘기가 전부 다 있는데 다 손 떼고 이제는 내 어머니 아버지, 자기 친족 중심삼아 가지고 결속해 가지고 세계에 이것이 흩어지는 때에 우리는 민족민족 분열을 막아서 하나를 만드는데 주력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기술도 우리가 기술 따라가는 것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어. 언제 손대더라도 따라갈 수 있는 기반이 돼 있고 우리가 세상이 보게 될 때 우스운 단체가 아니야. 무섭다고 보는 거야.
내 자신이 지금까지 아무 것도 없는데 이런 기반을 닦기 시작하고 이제는 세계가 문제 할 수 있는 하나의 장본인이 되어 있더라구. 구라파 가 보니까. 그러니까 지금 내가 하는 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 문제를 철저화 시켜야 되겠어요. 교육은 종교 교육이야, 알겠어?「예.」그 교재 교본을 그래서 내가 서두르는 거야. 교본 교재 못하면 탈락해. 작년 크리스마스 전까지도 이 교재 교본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의 국민의 기본적인 자세가 어떠해야 된다는 그 틀을 잡아놨으니 이대로 하라는 거예요. 그래 맨 처음에 이거  지 말고 한 번, 두 번만, 세 번만 하게 되면 자기 자신들이 이제는 관여하지 않더라도 이 책 가지고 교재 교본이 있으니까 얼마든지 교육이 상당히 높은 교육이야, 이걸 알아야 돼.
이제 남은 것이 절  내가 독일에 와 가지고 독일을 막 비벼 버렸어. 너희들 우리 리틀엔젤스가 많이 공헌했지. 소수의 식구들이 가 가지고 누구든지 그런 예술을 다 했는데 거기 들어오지 않았는데 특이하거든. 그래 정수를 찔러 가지고 들어갔다가 들어가서 거기서 빠지는 것이 아니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딴 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자 이거 효율아, 이거 나눠주라.「예.」「아버님 진지잡수세요.」나눠라, 나눠서 먹으면서 얘기하자.「하나씩 집어가지요. 아버님 먼저 하나 드시고.」나는 이거 하나면 돼. 이거 하나 많다구. (웃음)「점심을 안 잡수셔서. 경배 드리고 경배 올리겠습니다.」
(경배)
이번 소련도 이제는 무력 힘으로 안되고, 중공도 염려하지 말라구. 끝내 꼭대기는  보이지? 아래는 형편 없다구. 우리가 교육만 하게 되면 새로운 제2층을 방어시켜 가지고 뒤집어 가지고 끌고 나갈 수 있거든. 서둘러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우리가 이제는 교본 교재를 만들었으니 이것을 전부 다 중공에 43개국의 모든 전부를 내가 만들 수 있게 교본 만들어 놓은 거야. 이제는 어느 누구든지 통일교회 사상이라는 것을 알려면 어떤 나라의 도서관에 가더라도 다 열람 돼. 어느 나라든, 대학을 갖고 있는 국가는 열람할 수 있으니 우리 사상이 드러나게 돼 있어.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권 중심삼고 280개 국가에 배치해 봐라 이거야. 이 책 가지고 밥 먹지 않고 밤낮 보내면 우리편 되는 거예요.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 이 대회할 때   게 해 놓으면  나라가  보라구. 전세계에   가지고 같은 형태로서 교육해 가지고 같은 축복을 할라고. 축복. 축복을 내가 축복하는 방법 알지?「예.」무  라 그거야. 몇 십만도 한꺼번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젊은 사람들이 타락하는데 젊은 사람 이제부터 타락해 가지고 여자 중심삼고 지금까지 호모 절대 그 구멍을 막아야 돼요. 다 망쳐. 소련도 망하고 중국도 망하고 다 망해요.
그래서 내가 이번 기독교 중심삼아 가지고 구라파를 다시 결속해야 돼. 교파가 왜 이렇게 많아? 유교 불교 회회교 전부 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실패했어요. 안고 추질 못해. 우리만이 해야 돼, 우리만이. 그런 종족권을 빨리 결속해야 돼요. 세계적인 민족이나 국가적 기준에서 중공을 넘어서기 힘들어요, 미국을 넘어서기 힘들어요. 교육면에 있어서의 종족편성을 빠른 데에 우리가 전부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그게 제일 빠른 길이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그건 뭐 눈만 뜨면 그 일 하면 친구들 학교 들어가 가지고 애들도 전부 가르치게 되면 3,4면이면 고개 넘어 완연히 선생님이 주장한 고개가 드러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 자신 갖고 왔습니다. 알겠나?「예.」앉으라구.
「아버님 아직도 식사 못하셨습니다. 지금 본체론 들어가야 됩니다. 지금 식사 다 준비했습니다. 어머니 지금 찾으세요.」유정옥이는 말이야,「예.」빨리 서두르라구.「예. 이번도 교육할 교재 다 만들었습니다.」다 가져가라. 내가 주동문이 말 들으려고 했는데 앉으라구.「식사 하시고서 다시 하겠습니다.」식사가 문제가 아니야.「본체론 강의 시작한다고 해가지고.」아이고.「너무나 못 주무셔가지고.」주동문 이거 가져가라.「고맙습니다.」여기도 있다구.「예.」가자. 양창식.「예.」이거 내가 잘   어.「예. 아버님 아주 유럽에서 크게 성공했습니다.」들어 보니까 저리 가 떠  면 여기   져.「예. 이 책을 그대로 3천부를 복사를 했습니다. 요대로 이 책 아버님 연설문 책 그대로 만들라고 했습니다.」수천만부를 하라구.「우리는 이제 하나를 끼는데 15분이 걸립니다. 그래서 5백명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