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14일 (土), 스위스 제네바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입장, 경배) (23분 40초)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23권』‘행복과 사랑’으로부터 훈독 시작;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이 땅 위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점을 반드시 마련했어야 될 것인데, 그 기점이 어디냐?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그 기점을 마련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 나오셨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81분 28초)
어저께 선생님의 얘기가 그거예요. 고향⋯ 고향도 치지 말고, 자기 집을 말하는 거예요. 여기 십자가의 중심이야, 이거. 휘이익! (휘파람 부심)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죽음과 같은 십자가야, 이게 있는 사람. 핵심이 이거야.
어저께 그렇기 때문에, 나 여기 한 페이지 두 시간 얘기했어. 73페이지 이야기 하다 보니 시간 다 보냈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를 내세웠어. 그거 극적이 아닙니다. 이 나라에서 처음 있는 거야. 유엔 본부에서 처음 있는 일이야, 이게. 그 우연지사가 아니고 기적적인 기사인 것을 알아야 돼.
그러면 어머니를 내세워서 시간을 채우는 선생님의 기분이 좋았겠나? 기분이 벌써 뭐, 아이 이게⋯ 열 시간이고 백 시간이고 내세우면 어떻게 됐을까? (웃음) 다 울든가 죽든가 도망가 다 없어지는 거야. 간단한 겁니다. (웃음)
선생님도 처음 보는 사람 앞에 자랑해서 뭘 해? 누가 알아줘? 알아주지 않으니까 자랑을 해도 끝까지 해야 되는 거야. 그래, 여기 저- 유엔 본부가 서구에 있어서 대표인데 그 십자가가 작아. 그 핵이야. 더 작으면 기둥 자리도 없데. 그래, 귀한 거야. 기둥 자리가 없는데 기둥이 서니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살아. 이야-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살아? 그런 것을 좋아하는 거다 그거야.
여기에 내가 그래서 우리 어머니를 대해서 박수 한 번 하라 그거야. (웃음, 박수) 그래, 어디에 가든지 내가 가면 자기가 시간을⋯ 아, 연설이라는 것이 천년의 역사를 풀고, 만년의 역사를, 억 만년의 역사를 풀 텐데, 20분 내에, 10분 내에 이야기하라니 그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 거짓말이야. 새빨간 거짓말이라구.
그거 좋아하는 민족은 져버려야 돼. 아, 어머니하고 하지만 내가 지금 한 시간만 딱 저거 얼마나 중요, 바쁜 일이 있어 한 시간도 안 되어 가지고 전부 그만 둘 수 있어? 붙들고 죽고 살고 해도 그만 둘 수 없는데, 그런 생각을 버려야 돼.
아, 진리를 찾겠다는 사람이 하루도 아니고 십 년도, 백 년도 안 걸고 진리를 찾겠어? 그거 안 돼. 몇 대! 하나님이 몇 대, 수천 대 걸려서도 아직까지 못 찾았어. 그러니 하나님이 멀어질 뿐이지, 멀어지지. 가까이 세워야⋯. 너희들도 친구를 대할 때 자기보다 먼 사람을 친구 대하느냐? 알고 알고 또 알고 또 알고 또 알고⋯. 그래, 친구가 돼. 그런 생각이 중요해.
그래, 서양은 반드시 져. 동양한테 진다구. 참을 줄 몰라. 기다릴 줄을 몰라. 기다리는 말, 참는 말이, 사랑을 가진 사람은 그 이상 귀한 맛이 없다는 거야. 그것을 싫다고 하니 다 빼앗겨 버려. 휘이익! (휘파람 부심) 꿈꾸지 마. 건물을 아무리 잘 세워도 그거 다 무너집니다. 이제 로마에 있는 베드로 성당, 무너져요. 안 무너지지 않습니다. 지진이 나서도 무너져.
희랍 종교의, 희랍의 신전이 뭐?「파르테논.」그거 한국말로 파르테, 바로 때려 놓으라는 뜻이야. 파르테논이라는 말이 바로 때려 놓아라. 때려서 죽이지 말라는 거야, 놓으라는 것을 몰라. 없어졌어. 가니까 개들 고양이들이 와서 낮잠을 자고 똥 싸더라구. 그 나라가 그거 어떻게 되나? 내가 돈을 빌려서도 그걸 만들어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이 와서 낮잠을 자도 잘 자리에 개들이 와서 똥을 누고 웃고 다- 똥을 누운 데에다 주인도 없어 가지고 그 똥을, 개가 싼 것을 고양이가 하고, 고양이가 싼 것을 쥐가 하고⋯. 그 희랍⋯.
여기는 뭐요? 스위스야, 뭐야? ‘스’하고 위이스- (웃음) 휘이이익! (휘파람 부심) ‘스’ 있고도 또 있다. 스으- 이즈 스으- 없는 데도 있다고 해야 할 텐데, 있어 가지고 없는 사람 같이 왜 십자가, 요런 십자가를 전부 다 이렇게⋯.
아, 세계의 십자가를 지고 그렇게 작아지면 그게 하나님이야. 이런 큰 십자가를 지고, 거기에도 알 수 없는 자리에 산 사람이야. 이야- 너희들 다 유명해지고 싶어하지? 유명한 자리는 유명하지 않은 자리에서 유명할 수 있게끔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 재림주야. 어제 저녁에도 내가 뭐 나보고 재림주이고 참부모로 말하지만 말이야, 그 재림주, 참부모도 건강하고 오래 살라고 그래. 오래 살면 어떻게 되나? 재림주가 하나님 팔아먹어, 하나님까지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팔아먹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면 못 팔아먹어요. 하나님의 가정을, 하나님의 가정들을 못 팔아먹어요. 하늘의 가정을 식구들이 못 팔아먹습니다.
이거 어저께도 이 아줌마 앉았다가 변소에 갔다가 오더만 나는 도망간 줄 알았더니 돌아오되. 여기 앉은 뒤의 아줌마. 변소 안 갔더랬어?「어디에서요? (어머님)」회관에서.「회관에서요? 협회장 부인이에요. (어머님)」그런 여자 딱 같은 여자 하나가 변소에 왔다갔다 그래. (웃음) 그래, 그 아줌마 같은 사람이 왔네, 내가 그런 거야. 아니라면 더 기쁜 소식이야.「아이 워즈 데엘 더 홀 데이. (I was there the whole day.)」머리가 저렇게 한 사람만 해도 많은데 뭐. 엄마도 봤지?「예, 있었어요. 그냥 쭈욱- 있었어요. (어머님)」변소 갔다 왔지?「변소 갔다 온 사람 아니에요. 앞에 있었기 때문에요. (어머님)」선생님은 이 대중을, 언제나 와서 누가 뭘 하는지를 보고 사는 사람이야.
자, 머리가 보게 되면 검은 머리가, 노란 머리, 하얀 머리, 울려고 얼굴 찌끄리면서⋯ (웃음) 그게 재미있는 거야. 그래,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다가 가지고⋯. (웃음) 그 지도자는 단상에 서면 그게 취미입니다. 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말을 해.
이 터키 사람들은 이야- 오래 못 가더라. 칠면조야. (웃음) 한 달에⋯ 하루에⋯. (웃음) 그게 하루 이틀 모집하면 천하가 다 모여오는 거야. 이야- 내가 터키에 다시 와야 되겠다. 더 많이 없어질 줄 알았더니 그래도 남아있더라구.
여기에 있는 사람이 나이 많지만 한 일이 참 많습니다. 구십삼 세까지 살았으니 이런 무대, 이런 백성, 매일 같이 대하는 강연을 수십 만 번을 했어. 그래서 말할 때 보게 되면 10분만 되면 어떻게 되는가를 알아. 자, 이제는 그만 두자. 나도 너무⋯.「이제 가야 돼요. 떠나야 돼요. (어머님)」끝났어?「예. (송용철 회장)」기도라도 해야지. 기도 잘 들어봐요, 기도. 내가 말한 것도 중요하지만 기도를 어떻게 하느냐? 기도가 중심이 없으면 끽! 남는 것은 설교보다도 기도가 남습니다. 그런 거예요. 해봐요.
(송용철 회장 아버님 기도문 훈독 시작;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 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제3 이스라엘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96분 3초)
기도 잘했어요. 다 잊더라도 그것만은 외워야 돼. 그거 골자예요. 한 3분밖에 안 되는 그게⋯. 어디에 갔나, 저?「원주 씨?」너 여기에 와서 너 한 마디 하라구.「예, 저요?」일본사람. (일본어로 일본 사람 손들어 보라고 하심)「오늘 없습니다.」다 갔나?「예, 일본의 지도자들은 오늘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송영석 회장)」어머님은 출장소 가는 거야.
(송영석 회장 보고 시작; ⋯⋯그렇게 해서 어저께 감동적인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스위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부모님이 드디어 여기를 지나가셨으니까 이것을 여러분이 기점으로 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9분 51초) (박수)
여기 한 마디 하라구. 몇 년 동안 한 일이 뭐야?「죄송합니다. (박중현 회장)」이 한국사람⋯.
(박중현 회장 보고 시작; ⋯⋯어제 제가 더블유 시 시(WCC)에서 기도하고 유엔에서 기도하면서도 더블유 시 시(WCC)의 그런 일이 15년 20년 후에나 될 수 있을까 했던 일입니다. 그게 가능했을까? 그러니까 저희들 세대는 기도라도 하고 정성이라도 들여야 되겠다고 하는⋯) (162분 13초)
더블유 시 시(WCC)가 소련에 달린 거야, 소련.
(보고 계속; ⋯⋯이제 2013년까지 우리 스위스 식구들 또 그리고 송용철 회장을 중심삼은 유럽 식구들은 전부 단합해서 모범적인, 가장 대표적인 성공을 거두는 이 땅이 될 것을 맹세드리면서 승리하신 참부모님, 참부모님 오셨음으로써 이런 모든 승리가 가능하고 모든 희망이, 문이 저희들에게 열리는 것을 감사드리면서 큰 박수로⋯.) (162분 55초) (박수)
「에브리 바디 스탠드 업(Everybody stands up).」시간이 많이 지났다구.「스탠드 업(Stand up).」가만히 있으라고 해. 왜 일어서. 일어서, 왜 일어서. 앉으라구.「에브리바디 싯 다운. (Everybody sits down.) (송용철 회장)」(웃음) 내가 한 마디 해야지. 어머니, 어디 있나?「어머님 찾으십니다. (송영석 회장)」
내가 하나 얘기할 것은 여기에 대회를 끝내 놓으면 다음 날 새벽부터 해서 떠날 것인데 오늘 이 스위스라는 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변에 이 모든 산에, 내가 이 호수를 참 사랑한다구. 아, 지금 그러니까 저거 몇? 7년 전인가 됐지? 그 때 왔을 때에 낚시질을 하면서 여기 재어 봤어. 깊은 데에 들어가면 450미터가 낚시가 들어가는데 땅이 안 닿아. 여기는 후버 댐이라도 깊고 다 그런 땅이라구. 그러면 이스라엘 나라의 사해보다도 더 깊은 자리의 곳도 있다는 거야. 이야- 그거 참-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낚시질을 하려면 이것이 자동 기계를 중심삼고 그 45분 될 지, 저 450미터나 되는 동시에 45가 땅에 안 닿아. 그래서 지금 여기에 와서 낚시질을 해서 그 이상⋯.「아버지, 출발해야지요. (어머님)」가만히 있어.「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해요? (어머님)」아, 오라고 글쎄. 그래서 그 낚시를 중심삼고 자동 기계까지 전부 다 준비해놨어. 그거 밑에 무슨 고기가 잡히느냐?
「아버지, 왜⋯. (어머님)」가만히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아, 우리 어머니 자랑하려고 그래. (웃으심) 어머니가 지금⋯.「가자, 가자. (어머님)」시간 몇 시 됐어?「지금 7시⋯. (어머님)」8시 전인데 뭐⋯.「아니야, 지금 여기 차로 가는데, 빨리 지금 가야 돼요. (어머님)」한 마디 해 주고⋯.
그래서 이 스위스의 제네바의 이 모든 주변에⋯. 아침에는 벌써 독일을 가야 돼. 베를린을 가야 할 텐데,「아침에 독일 아니에요. (어머님)」하루에 연장한 것이 이 주변에 있는 먼저 산하를 중심삼고 이 스위스의 도시를 중심삼고 사진을 남겨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 사진 가져온 책임자는 저기 저- 5년 전에 내가 이 사진 찍는데 있어서 전부 다 이 직선으로, 평면으로 찍게 된 것을 이 무한대의 확장, 그런 카메라를 사라고, 5년 전에 사준다고 약속했었다구. 그것이 한국 돈으로 1억8천만 원이야, 1억8천만 원, 비싼 거예요. 그것을 이번에 뉴욕에서 떠날 때에 그 렌즈라든가 저 기준에서 사 가지고 이번 순회한 거야.
이번에 이 모든 촬영하는 것은 지금 어떠한 전세계에 있어서의 사진을 찍더라도 우리와 같이 큰- 직선 사진을 찍고 그 찍는 사진이 세계적이야. 실체 사람을 보는 것과 같이 그런 사진이라고 해서 내가 5년 전에 약속한 것을, 그것을 사라고 해 가지고 이번 기회에 여기에 가져왔다는 사실, 이것은 참 귀한 겁니다.
통일교회의 역사에 있어서 어떠한 세계의 방송국도 찍을 수 없는, 우리가 이 순회노정에 이름이 있는 것을 찍고 있어요. 그것이 앞으로 섭리의 뜻 가운데에서 하늘이 택한 뜻을 종결지을 수 있는 그 때에 준비한 사진이라고 하면 얼마나 유명해지겠나!
이제 하게 되면 이것이 먼 거리의 사진으로부터 세밀히, 대회 지낸 각국 나라에서 찍어왔으면 제네바를 중심삼아 가지고 준비해서 찍는 사진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일본나라도 없어. 저게 이제 그 기계 자체도 이제 생겼으면 이제 반 년 이상 되어야, 아직까지 완전히 완결되지 않은 것을 중간에서 받아 가지고 왔거든. 그러니까 그래서 이제⋯.
역사 이래 없었던, 오늘 떠나서 여기에서 안 해야 할 것인데 있어 가지고 하루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돌아야 할 텐데, 그것은 우리 어머니의 계획이야. 어머니의 계획. 알겠어요? 어머님이 스위스에 대해서 기념될 수 있는 이런, 사람보다 사진이 아닙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순회하면서 이거 찍습니다. 이것은 참 귀한 거예요.
선생님은 이제 나이 구십삼 세, 곧 영계에 갑니다. 그런 사진은, 이 제네바 스위스를 중심삼고 사진은 마지막인 동시에 어떤 세계의 촬영기로도 찍을 수 없는 사진기로서 찍었다는 사실을 알고, 여러분 자신이 거기에 알맞게끔, 그 역사가 찍은 사진 가운데에서 결과의 책임을, 이것을 하늘 앞에 이제 스위스라는 나라를 하늘 앞에 공헌할 수 있는 바칠 수 있는 충분한 재료가 됩니다.
이거 말하는 것이 중요한 말이지만 이 사진이, 그런 말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 기도하는 마음으로써 오늘 하루를, 여기에서 몇 사람 데리고 갈지 모르는데, 우리 어머니 앞에 선출의 책임을, 몇 사람 데리고 가면 좋겠나?「아니, 차 가지고 가니까, 여기에서 다 했을 거예요, 다. (어머님)」「예, 지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송용철 회장)」몇 명?「몇 명이 아니라⋯. (어머님)」너무 많으면 곤란해.「아니, 우리 일행하구요⋯. (어머님)」「예, 그리고 저희들 수행원들 하구요. (송용철 회장)」
너, 오늘 사진 찍는 너 잘 찍어야 돼.「예.」그 기계에 대한 설명을 조금하라구.「앞차로 가십시오. (송용철 회장)」이쪽으로 오라고, 와서⋯. 거기에서 얘기하라고, 뒤로 돌아. (참석자들이 영상 촬영을 하게 될 카메라맨을 향해 돌아앉음)
(평일 기획 전 실장 촬영 카메라에 대해 설명 시작; ⋯⋯저희들에게 최고의 카메라를 사주셔서 이번에 순회에 오게 됐습니다. 여러분, 피스 티브를 통해서 계속해서 부모님의 대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피스 티브에 들어가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171분 15초) (박수)
「노래하고 끝내자. (어머님)」엄마, 노래하구.「오케이 에브리바디,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 (송용철 회장)」노래하구.「조국찬가 하자. (어머님)」
(어머님 ‘조국찬가’ 노래 부르심.)
「우리 아버지 한 번⋯. (어머님)」「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웃음)
「산유화요? (어머님)」산유화. 이 산천에 대한 노래니만큼, 이제 어머니와 같이 한 노래도 이거 다 따루어야 돼요. 이거 전부 다 통일교회의 주류 사상을 엮어 가지고 하는 얘기이니 만큼 다 따루어야 됩니다. 한국말을 안다는 것은, 앞으로 이제 한국말이 세계의 말이 돼요. 안 될 수 없어. 글자가 그래요. 한국말, 이 글만 하게 된다면 세계의 120개, 수천 나라의 새로운 나라가 있더라도 그거 무슨 말을 하더라도 글로 쓴 것을 발음을 언제나 할 수 있습니다.
일본 나라든가, 이거 딴 나라의 해놓은 발음하게 되면 5년만 되면 누구도 못할 텐데, 한국말 키 발음이라는 것은, 이것이 하늘이 다 축복해 준 거예요. 글 가운데에 한국어와 같은 글자는 없습니다. 앞으로 세계가 반드시 그렇게 돼요. 안 되면 안 돼. 또 여기에 독일, 스위스 같은 제네바 같은 곳에서는 그 말을 책임지고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금년에서부터의 통일교회의 이 말씀이 얼마나 유명한지 몰라요. 몇 천 권, 2700권이 될 수 있는 설교집이 450권까지 출판이 되어 있어요. 얼마나 방대한지. 그것이 나타나면 세계의 어떤 박물관, 도서관 박물관에도 선생님의 말씀을 이길 나라의 말이 없어요. 그래, 유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이 십 대에 내가 한 얘기나 지금 얘기나 전부 다 계시로 한 얘기이기 때문에 꿈같은 내용인데, 꿈같은 내용이 어릴 때 십 대에 한 얘기나 지금 한 얘기나 딱 같아요. 내 입이 내 말대로 안 하거든. 딱 공명권에 들어가서 내가 마이크와 같으니까, 딱 서면 내 입이 말을 해. 그래서 일체된 말들이에요, 이게. 그러니까 하늘의 전통이 될 수 있는 말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 공부를 빨리 안 하면 안 돼요. 한국말만 하게 된다면 십 년 안 가요. 이제부터의 전 세계의 통일교회의 말씀을 중심삼고 강연을 하는 모든 사람은 한국말 아니면 못하게 되어 있어요. 물어보는 거야, 그거 어디 말이냐고? 내용을 알지 않으면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귀한 말입니다. 배워야 되는 말인 것을 알아요.
「자, 이제 산유화요, 산유화. (어머님)」이 산에, 산에 있는, 이 산유화 알겠어요? (웃음) 이런 말을 해줘야지, 이제 스위스에 사랑할 수 있는 마지막 노래가 될지 몰라. 독일에 가 가지고 베를린 같은 데에서는 기분이 나빠서 안 해 줄지 몰라요. 여기에서 기분이 좋으니까, 산에는 꽃이 피네, 산에 대한 얘기를 해주는 거야. 산의 노래.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산유화’를 함께 부르심.) (박수)
「앵콜, 백금에⋯. (송용철 회장)」「일어나 하시죠. (어머님)」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내 마음의 자유천지’를 함께 부르심. 전체 참석자들이 박수치며 함께 부름.) 굿바이- (박수) (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