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12일 (木), 영국 런던 힐튼 호텔
이 말씀은 저녁 집회 때 하신 것입니다.
 
「아버님, 자리를 옮기시면⋯. 괜찮으세요, 여기? 이쪽에 편안한 소파가 있는 데요.」가만히 있어. 너희들이 책임자 아니야, 여기. 왜 야단이야. 앉았다가 돌아가면 내가 가운데에 갔다가 돌아앉으면 될 것 아니야.「경배하고 앉으시죠.」어디가 남쪽이야? 해 뜨는 동쪽이 어디야? 여기 아니야? 동쪽이?「남쪽이 이쪽입니다, 지금.」동쪽은 어디야?「이쪽입니다. 동, 서.」동서남쪽이야?「이쪽이 남쪽입니다.」이쪽이, 내가 남쪽에 앉았잖아.「예.」맞아. 그러고 가는 거야. 북쪽으로 가라고 그래.
너희들 저- 다하고 얼굴들이 얼마나 왔는데, 한국 사람이 전부 다 책임자지, 주로?「예?」구라파도 한국 사람이 책임자지?「예, 그렇습니다.」책임자가 누구야? 너 아니야?「예, 접니다. (송영철 회장)」그 다음에는 또? 남미 사람보다 한국사람 아니야? 일본 책임자도 한국사람 아니야?「예, 다들 대륙회장들이 도쿠노 회장을 제외하고는 한국 사람들입니다. (송용철 회장)」그래, 축복가정들이 중심이라구.「예.」
그러니까 아벨 유엔 발표해야 돼. 이번에 아벨 유엔과 가인 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인류 참부모 뒤집어놓았던 것을 바로잡아야 돼. 그래, 구라파(歐羅巴)가 이게, 구라파가 구자가 무슨 구자야? ‘입 구(口)’ 몇 개 했나? 세 개 인가?「예, ‘입 구(口)’ 세 개요. (송영석 회장)」세 개 뭘 했나?「‘입 구(口)’를 구라파(歐羅巴)할 때⋯. (송영석 회장)」구라파, ‘입 구(口)’하고 이렇게 해놓고, 여기에 뭘 했나?「그 다음에는 차자인데요. (송영석 회장)」차자, ‘애비 부(父)’ 아래에 이렇게 해서 이거야? 구라파가?「구라파가, 구역(區域)할 때의 구(區)자에다가 이렇게, 이렇게 했습니다. 구라파. (송영석 회장)」구(歐)자 쓰라구. 구라파 사람들이 구라파 쓸 줄도 몰라?「구(歐)자하고 이렇게, 구(歐)자 이렇게 하다가 이렇게, 이게 ‘벌릴 라(羅)’자야, 전라도(全羅道)할 때, ‘벌릴 라(羅)’자. (송영석 회장)」‘벌릴 라(羅)’자는⋯.「파(巴)자는 파도 파(?)자입니다. (송영석 회장)」구(歐)자야, 구(歐)자. 세 구(口)하고 이렇게 해야⋯「예.」아, 쓰라고, 가지고 오라구, 보라구.「예, 아까 쓰신 것⋯. (송용철 회장)」그렇지, 그래, 구라파가 돼, 맞아. 파자는 뭐야? 물결 파(波)자지?「파자는 청파동(靑坡洞) 파자인지⋯ (송영석 회장)」(구라파 한자에 대해 서로 잠시 얘기)「여기 있습니다.」「어디? (송영석 회장)」
내가 다 알지. 뭐, 여기⋯. 가져와 보라고, 그렇지.「이렇게, 구주. (송용철 회장)」파자가 없잖아?「제일 뒷장에 있습니다.」구라파(歐羅巴), ‘삼 수(氵)’변에⋯.「구라파로 한 번 쳐보겠습니다. (송용철 회장)」‘삼 수(氵)’변에 이렇게⋯ ‘몸 기(己)’ 가운데 그것이 중간이야.「여기에 있지 않습니까?」「(화면을) 크게 잡아요. (송용철 회장)」「파(巴)자.」「아하- 파자가 그 파(巴)자구나. (송영석 회장)」맞잖아, 보라구. 파자에 ‘삼 수(氵)’변에 ‘삼 수(氵)’가 있지? ‘삼 수(氵)’가⋯.「‘삼 수(氵)’ 있어? (송영석 회장)」「없습니다.」「이 컴퓨터에는 없습니다. (송영석 회장)」‘삼 수(氵)’자가 있어야 돼, 구라파(歐羅巴)자가⋯. ‘삼 수(氵)’가 없어?「예, 그런 것 같습니다. (송용철 회장)」「‘삼 수(氵)’가 없어요. (송영석 회장)」본래 그 ‘삼 수(氵)’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대양주(大洋洲)라는 것이 말이야, 주자가 이 주(洲)에 이게 로꾸다이쇼, ‘삼 수(氵)’가 있어야 되는 거야.「원래는 있어야 된데요. (송영석 회장)」
여기에 전부 다 한국 사람이 대부분 아니야?「반 반입니다. 일본 여자들도 있기 때문에요. 한국 사람만 손들어 봐요. (송영석 회장)」(한국 사람들 손을 듦.)「자, 그 다음에는 일본사람? (송영석 회장)」(일본 사람들 손을 듦) 몇 이야? (수를 센 뒤)「열 명입니다.」열 명이면, 남자는?「남자가 일곱 명입니다.」「열 명 중에 남자가 일곱이구요, 여자가 셋입니다. (송영석 회장)」그래.「한국은? (송영석 회장)」(한국사람 수를 셈)「한국 사람이 아홉 명, 일본 사람이 열 명, 19명입니다. (송영석 회장)」「이십 명이 되어야 되는 데요.」「왜 이십 명이 안 되지? (송영석 회장)」
아, 그거 앉아도 괜찮아. 일본 사람들이 저, 저- 중국에서 다 온 사람들이야, 이게. 몽고에서 온 사람, 북쪽으로 올라 남쪽으로 올라와 전부 다 모인 사람들이거든. 그래, 일본 사람들 전부 다 몽고족이야. 궁둥이에 몽고반점이 있지?「예, 몽고반점 다 있습니다. (송영석 회장)」여자들도 다 있나?「여자들도 몽고반점 있지? (송영석 회장)」(통역 후)「예.」그거 다 있지. 그래. 그래, 몽고족이야. (웃음) 몽고족이 전부 다 78퍼센트야. 인류의⋯. 그러니까 몽고와 단위를 만들면, 하나 만들면 자동이 되게 되어 있어. 그래, 하나님의 표적이야. 흑인들도 보게 된다면 말이야, 반점 다 몰라, 잊어버렸어. 전부 다 반점이 있는 사람은 강해. 그렇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깜해. 눈이 브라운 색이 아니고 새까매야 돼.
그래, 낮밤이라고 해, 밤낮이라고 그래? 어? 낮이 먼저야, 밤이 먼저야? 밤낮이라고 한다구. 하상이라고⋯ 상하, 좌우, 전후라고 이게. 먼저가 형님이야. 위에야. 그래, 여자 남자 할 때는 뭘? 여자를 먼저 하나, 남자 먼저 하나?「남녀라고 합니다.」남녀라고 하지만 아버지가 말할 때에는 남녀를 먼저를 말해, 여자 남자라고 하나? (웃으심) 집에서 아버지가 말할 때에는 뭐이라고 하나? 남자 여자라고 해, 여자 남자라고 해?「어버이는 어머니하고 아버지죠. (송영석 회장)」(웃으심)「아, 그렇구나! (송용철 회장)」‘어’하는 어머니가 먼저이고, 아버지는⋯ 어머니, ‘어’가 먼저야.「예, 어버이, 어버이 날이라고 하고. (송영석 회장)」
그래, 집에 있어서 남편 다 있을 때는 말이야, 여자, 집안일을 할 때에는 여자 남자, 여자를 먼저 불러. 어머니가 중심이지. 여러분 어머니에서 태어났어, 남자에게서 태어났어?「어머니.」어머니에서 태어나지 않았어? 그래, 아버지도 어머니한테서 나왔지, 아버지부터는 안 나왔어. (웃으심)
가정할 때는 부부(夫婦)로 할 때에는 부자가 뭐냐 하면 지아비 부자보다, 하늘을 올라가는 거야. 하늘, 하늘로 올라가는 거야, 거야. 하늘보다 위에야. 그래, 아버지가 땅에 있고, 땅이니까 땅의 아버지를 통해 완성하지, 새끼는 전부 다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새끼가 있지를 않아. 아버지의 정자가 새끼의 씨야. 그거 다 모른다구. 그걸 얘기를 할 때에는 가려. 오른손 바른손 할 때, 왼손 바른손 하나, 오른손 바른손하나?「왼손, 오른손.」「오른손 왼손.」어떤 거야? 오른손 바른손이야. 오른편 바른편하지.
남편 할 때는 말이야, 남쪽나라를 말하는 거야. 남편 할 때에는 남쪽나라의,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남남북녀라고 해. 남쪽나라가 잘났어, 여자는 말이야 쪼그라드는 거야. 남자는 앉을 적에 벌리고 앉지만 여자는 이렇게 앉는 것 알아요?「예.」
동양사상이 그렇고 모퉁이 역사(?)는 바람잡이야. 갈보, 갈보 알아? 갈보, 갈라져, 갈대와 같이 본다는 거야. 참대는 한꺼번에 자라. 팔십 년 자랄 것이 하루에 보면, 죽순에서 나오면 하루아침에 다 자라. 그거 알아요, 참대가? 다 이거 세상을 몰라. 그러니까 그 근본을 다, 우리 원리가 아는 것을 다 알아야 돼.
맘마 할 때에는 마야, 아바 할 때는 밥은 아버지야? 아바, 아바를 엄마⋯. 밥은 엄마가 했으니 벌어오는 것은 아버지가 하는 거야. 그러니까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 되어서 아버지를 받들어야 되는 거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알겠어?
무엇이 먼저냐 하면 정자가 먼저지, 난자가 먼저 아니잖아! 그래, 지금까지 여자의 권위가 없어. 문 총재가 와 가지고 지금 때에 와 가지고 여자의 중심삼고, 여성연합 중심삼고 비로소 여자들이 대통령이 되고 여자들이 장이 되는 거야, 지금 때에 들어와서. 3분의 1만 넘게 된다면 남자 세계는 천사장도 없어지는 거야.
그때는 여자는 바람 피워 가지고 몸 팔아 가지고 남자들 뜯어 가지고는, 그렇게 해서는 못 살아. 그것은 문중에서 책임져야 돼. 나라가 책임져야 돼. 바람을 피우는 것. 그래, 평안도 중심삼고 평양 기생이라고 하지?「예.」
보라구. 아시아의 서울이 어디냐 하면 한성입니다, 한성. 한나라의 성이 서울이에요. 왜 한성이야? 중국 사람이 한족이야. 한족의 서울이야. 동경이라는 것은 동쪽 나라의 서울이야. 그것은 뭐냐면 서울을 지켜주기 위한 동쪽이, 햇빛이 비추는 동쪽이 서쪽을 전부 다 가려주는 거야. 그러면 알겠어? 경주에 가면 토함산이 있어, 토함산 중심삼고 일본의 왕궁 중심삼고 일본 황궁이 전부 다 그 앞에 지키는 거야.
그래, 동양 삼국하게 되면 중국도 아니요, 일본도 아니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한국이야. 일본은 완전히 섬나라지? 대륙은 이것이 전부 다 치매(?)대로부터 전부 다 갈라져서 여러 갈레가 들어와 가지고 붙었기 때문에 순종이 아니야. 순종이 뭐냐 하면 대륙 가운데 있어서의 전부 다 일본 열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반도가 이렇게 가로막았어. 이쪽에 소련의 캄차카 반도가 뭐 전부 다 이렇게 나 가지고 전부 다 베링 해협 중에, 베링 해협을 막아 가지고 한국을 보호하고 있어.
여러분, 가라오도 알지, 가라오도? 일본이 밀렵처럼 해 가지고 가라오도 전부 다, 그 가라오도는 완전히 섬이야. 가라오도 위에 캄차카 반도가 있나, 아래에 있나? 지정학적으로 보게 되면 일본은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 지금 일본 나라가 없어져 가지고 한국의 속국이 돼요. 알겠어? 일본이 아시아의 맹주냐? 풋! (침을 뱉으심) 맹주가 어디 있어! 맹주라는 것은 대륙에 버티고 붙이고 있는 것이, 이것이 뭐냐 하면 킨다마(?)야, 킨다마. 긴 다마야, 킨다마. 얼마나 기냐 하면 태평양까지도 지배한다는 거야.
그래, 태평양 가로막았어, 전부 다. 훗카이도, 오오츠오, 젠타이, 시코쿠, 저- 히로시마라든가 나가사끼 전부 다 (일본어로 잠시 말씀) 하나 둘 셋 넷. 시마구니야, 시마구니. 시마구니 곤죠. 시마구니는 뭐이냐 하면 여자니까, 여자는 남자가 돈을 벌어들여야 먹고 살지. 아기도 벌어 먹일 수 없어. 남자 죽으면 그날로부터 전부 다 시집 가 가지고 동네의 종이 되든가, 부잣집에 가서 몸 팔아야 돼. 그게 거짓새끼들이야, 본래 이게. 그러니 나라 없어, 이제. 나라 없어. 그거 섭섭히 생각하지 말라구. 그 대신 여자들은 말이야, 남자들이 자기 아들딸보다도 자기 문중의 누구보다도 그 대표의 어머니는 여왕으로 모시는 거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통일교회 어머니가 뭐야? 통일교회 어머니라고 그러지. 통일교회의 어머님 있는데 일본 나라의 여왕이 있을 수 없어. 여왕이 둘인가, 하늘땅에? 남자 왕이 둘인가? 참부모는 하나밖에 없어. 일본의 여왕들은 없어지는 거야.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29분 44초)
천지인참부모,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시작하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후천시대 시작을 말하는 거야, 누구도 몰라. 이리 넘어가면 전부 다 맞지. 여기 55페이지는 여기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중략하고 낭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55페이지. 왼손과 바른손이 다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들만의 명령이야. 하하하! 그거 몰랐지. 여기 가르쳐주는 거라구. 이 한 권에 선생님의 섭리사 전체가 들어갔어. 제1 아담, 제2 아담, 제3 아담과 제5차, 제7차⋯ 81차 생활까지 다 맞아요. 구 구 팔십일(9⨉9=81)이야, 다 맞아. 이 책을 너희들이 얼마나 귀하게⋯. 선생님은 매일 같이 이 책은 안고 다니고 갔다 와서는 밥을 먹을 때에나 언제나 여기 맞추는 거예요. 가운데 손 중심삼고 전부 다 그래. 여기 뭐이냐 하면 가운데 공백(?)하게 되면⋯.
(아버님께서 강연문 앞부분으로 이동하셔서 낭독 계속하심;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여기 시공이야. 요거 딱! 이러면 손이 알아. 마음대로 못 살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몰라. 이런 책을 얼마나 귀하게 여겨 몇 번 읽었어? 삼십 번이면 다 따루어. 몇 천 번이면 다 따루어. 너희들 원리 책은 몇 번 읽었어? 원리 책은 서방에, 글방에, 단 위에 꽂아 놓고 40년 동안 안 읽은 놈들이 있어! 개 새끼만도 못하게, 고양이 새끼만도 못하게, 그렇게 취급하는 거요.
자기 공 없이 하늘의 자리에 들어올 수 없어. 여기는 선생님만이 알고 선생님만이 산 내용이야, 이게. 여기에 안 맞는 사람은 침 뱉어버리는 거야. 이거 전부 다 선생님이, 거짓말 하나도 없어. 다 그냥 그대로 실천한 내용을 그냥 그대로 적어 놓은 거야. 날짜까지 맞아요, 글자까지. 그 얼마나 무서워. 이제 이것을 알고 선생님이 말씀과 거짓말인가 맞춰보라구. 다 맞지.
여기 11페이지 하면 말이야, 11페이지 학 되면 여기에 11페이지는 여기에 뭐이 되느냐 하면 말이야, 11페이지, 11페이지 하게 되면, 여기 11페이지에 나와.
(아버님께서 강연문 앞부분으로 돌아가셔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다 들어가 있어. 여기에 1번, 3페이지, 3페이지 말하게 되면⋯. 여기 1페이지, 2페이지, 요거 3페이지야. 3페이지만 하더라도⋯. 이야- 이거 1페이지, 1페이지는⋯.
(아버님께서 강연문 앞부분으로 돌아가셔서 낭독 계속하심;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세계의 지도자요, 그리고 하늘땅에서 귀빈 취급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도 빼지지 않았습니다. 빼진 것이 없어, 여기에. 피조세계에. 찾아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난해에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주셨습니다.)
유엔총회에⋯. 처음 듣는 말이지, 이런 것을 지낸 것을 모르잖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그래야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은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이제 100세 넘을 때까지 축하라고 그랬어, 매해. 그거 알아요?「예.」생활 못하면 자기들이 비판하고, 아버지의 아들딸의 피살을 받은, 닮아 있느냐, 안 닮아 있느냐를 증거하라는 거야. 몇 십년 동안 한 번도 안 해 본 녀석들 아니야! 이 똥개 같은 녀석들, 전부 다. 선생님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나? 선생님을 닮아야 될 텐데, 어머니 닮아야 할 텐데. 안 닮아 있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뭐, 3페이지에 우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작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7년 가운데 한 해가 희년인데, 이것은 칠 칠이 사십구(7⨉7=49), 이 생명의 오십 고개를 희년을 하라는 말이야, 이게. 그거 안 사람 누구야? 여기에⋯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작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오십 고개 여기에, 칠 팔이 오십육(7⨉8=56), 오십육, 오십 고개를 넘어. 칠 칠이 사십구(7⨉7=49)고개를 못 넘었어. 죽으면 칠 칠이 사십구(7⨉7=49)제, 공동묘지에 못 가. 조상들 데리고 후손들이 전부 다 다시, 이 땅 위에 부모님이 와서 데리고 가라고 할 때 갑니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금혼식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자랑이 아니야. 일본에 사는, 일본에서 하버드 대학만 들어가게 되면, 일생동안 공부할 것을 대주고 졸업하게 되면 나라의 출세가도를 다 정해주는데, 문 총재 아들딸은 다섯 명이 있는데, 뭐 도지사 한 마리, 군수 하나, 면장 하나 찾아오지 않아. 이놈의 자식들! 그걸 두고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40여 명이나 되는 손자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너희들은? 어? 모시고 받든 날이 며칠이야? 선생님은 매일 같이 밤낮의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데⋯. 이런 줄을 몰랐지.「예.」송용철이!「예.」이거 속여먹는 것이 아니야. 보라구. 여기에 어디? 몇 페이지 찾아볼까? 몇 페이지야? 21페이지, 21페이지에, 요 전 페이지가 19페이지까지. 18페이지에서는 말이야⋯
(아버님께서 중략하고 낭독 계속하심;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
미국 국무장관이면 미국 대통령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알렉산더 헤이그(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이들도 죽을 때에, 세계의 손님들이 모여 있는 것을, 15분 빌려 가지고 쫓아버리고 승화식을 해주었어. 그렇지 않으면 한국 대통령은 하나도 안 들어가는 거야. 나라가 날아 가버려. 그런 일을 한 것을 누가 알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유엔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 명⋯)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뭐, 센다이에 있어서의 동경만 중심해서 지진이 터져나가 가지고, 3만 명은 아무것도 아니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모슬람입니다, 모슬람 패가⋯. 문 선생을 누구보다도 믿는 사람이야. 알아, 이 사람은 벌써. 다 알아.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일본놈 가운데에는 그런 왕도 없어, 그런 새끼들도 없어. 그러니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아이슬란드가 뭐야? 형진이 처의 아버지의, 분봉왕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슬람권의 대표적인⋯)
권자가 변할 권자야, ‘둘레 권(圈)’자입니다. ‘권세 권(權)’자가 아니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슬람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세네갈이야. 남쪽나라야, 북쪽나라야?「남쪽나라입니다. (송용철 회장)」어?「남쪽입니다. (송용철 회장)」남쪽 어디야?「아프리카요. (송용철 회장)」아프리카야. 아이고, 야, 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이슬람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이거 검은 사람이야. 어머니까지도 지금도 알아. 하센 씨세.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자기 재산 털어 가지고 불쌍한 사람 전부 다⋯. 인도는 소를 잡아 먹지? 돼지고기 안 먹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 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장병들을 위해 승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승화해주면 지옥 안 가. 유리고객 안 해. 예수님의 휘하에 가 가지고 영계의 치리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닥터 레이꼬의 승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이것들은 읽게 되면 처음 보는 사람은, 그 무슨 상관이기에 선생님이 그런 사람을 이렇게 해줬어. 이 대표자들이 비웃어. 잘들 노누만! ‘승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왜 베풀었는지 자기들 모르잖아. 어! 왜 해줬는지 모르잖아! 선생님이 모르고 해줬겠나, 알고 해줬겠나?「알고 하셨습니다.」비밀이야, 일본이 망해. 영국까지 망할 비밀이 여기 있는 것을 말하지 않아. 재료를 모으고 있어, 지금. 끽! 오야마다밖에는 몰라. 수도꾸!「예.」(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지금도 그래. 황선조 한국에⋯. 13년 동안 내가 데리고 있는 이름이야. 그 사람이 무슨 책임인지 모르지, 자기가. 이순신 장군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소명 앞에 다리 놓고 있다는 것을 몰라.
그러면 저, 저, 전부 다 황선조가 로마 교황을 만났으면 술 먹는데 술을 대접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황선조가 술 한 번 먹었다고 통일교회의 법에 걸렸다고 저놈의 자식 쫓아내자 하고, 무슨 책임인지 모르잖아. 별의별 잡음이 많아, 지금도.
내가 여기를 떠날 때까지도, 왜 그 사람을 지금까주 선생님 전부 다 이게, 친족 핏줄을 받았다고 제일 높은 자리에 세우고 이래라 저래라. 너희들이 알 바가 아니야, 그것은 선생님의 책임이지. 자기 몇 천년 전에⋯ 제1 아담 시대에, 아담 시대의 일을 내가 지금 하는데, 제1 아담의 실수를 고쳐주어야 할 책임을 해야 하는데, 그 아담에 있어 몇 천년 전을 알아?
지금 보게 되면 아이고, 로마 교황 앞에 첩을 얻어 줘라 할 수도 있어. 정치가들 기생첩도 데려다 줄 수 있어. 그 사람이 소명적 책임이 무엇인지 모르잖아, 이놈의 자식들아! 몇 천년 전의 일을 네가 어떻게 알아? 선생님은 1대 아담에서부터 2대 아담, 3대 아담, 7대 아담이⋯. 81명, 천부경 단군 선조의 천부경이 81자인 줄 알아요?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어어- 천부경이 뭔데, 아이고- 81자에 있어서의 기후를 중심삼고 전부 다 춘하추동 가리는 것을 틀렸다고 그러는데, 그거 황선조가 그런 말을 하면 틀렸다고 할 수 있어. 선생님의 명령을 받는지, 안 받는지를 모르고 진 소리를 하지 마라 이 자식들아!
선생님이 요전에 2001명입니다. 2100명에 진주 보석을 선물 사줬는데, 통일교회 나가 반대하고 죽은 사람까지도 선물을 사놓았어요. 그 아들딸 만나서라도 공적을 치하해야 돼. 그 아들딸은 그때의 공 때문에 세상에서 출세하고 있거든. 그 놈의 자식 죽여 버리라고 하면 죽여 버리면 어떻게 되나?
자기의 소명적 책임이자 사명적 책임인데, 자기 하라는 것은 전도해 가지고 믿음의 아들딸은 얼마나 되고 전부 다 열두 지파 편성할 수 있는 계열에 들어갈 수 있는 한국 백성 가운데 286성 가운데 종족적 메시아가 286명인데 전부 다 같지 않아! 몇 천년 몇 만년 역사의 차이 있는 것을 갖다가 맞추는 선생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 자기들이 이러고저러고 말하지 말라는 거야. 
너희들은 모르는 가운데 소련의 지하세계에는 전도단들 다 많아요. 이야- 일본 나라에는 갑자기 열렬하다가 없어졌거든. 지금 남쪽 나라에 있어서의 의용군 병사들이 있어. 독사 잡아먹어. 독사들 잡아 가지고 방울뱀, 방울뱀 잡아가지고 혓대기 나물나물 혓대기가 있는데, 침으로 물리지 않고 까먹어. 남방에서 그런 통일교회 신자가 있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거기에 야만인들이 와서 자는 데에 와서 타고 앉아 가지고 여자들이 와서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남자들 해 가지고 여자 몇이라도 잡아 가지고, 관계하게 되면 죽이는 것인데 그 관계한 것⋯ 죽어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 어! 살아야지. 살아남아 소명적 책임 해야지.
그래, 너희들 이제라도 중국 사람한테 시집보내면 자기들 보내면, 아들딸 다 낳았으니까 중국 사람은 여자가 필요해. 칠십 난 여자 할머니가 필요해. 일본 여자들 지금 혼자 사는 여자가 많지? 그거 파송해서 그 일을 해야 되는 거야. 그러면 축복받고 가버려 가지고 그런 남자들 열 사람 심부름 하는데, 매일 같이 방에 들어와 타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사랑하자는데 죽여 버릴 수 없잖아. 세 사람만 해 가지고 하면 세상에, 죽어야 돼. 죽을 수 없으니 살아 있어. 그러면 선생님이 알아. 그러면 세계의 7분의 1 사람들은 죽여 버려야 돼. 그거 어떻게 해야 돼?
저기 너희들 결혼 잘못해 가지고 아들딸 낳은 것은, 이것은 불을 놓아서 한꺼번에 다 죽여 버려야 돼요. 불에 화장해 버려야 돼. 이야- 문 총재가 완성한 아담 이상의 모델을 이루기 위해서 와 가지고, 이야- 축복했다는 사람들이 잘못 된 아들딸을 낳은 것이 몇 천 명 불에 타 죽였다는 것이 역사에 남으면 어떻게 되겠나? 그거 어떻게 처리해야 돼? 얼마나 끔찍한 일이 많아. 너희들이 어렵다고 ‘나, 못가. 나, 못 합니다.’ 그래, 못하면 넌 여기에서 끝이야. 그래, 가라. 잡지 않아. 그렇지만 선생님이 못할 것을 시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수한 종자들⋯.
이번에 일본의 몇 천 명을 전부 다 못 쓸 사람 종자를 다 빼버려야 할 터인데, 그 정리할 수 있는 그러한 군대한 필요하면 특수 정보 군대가 있으니, 군대 누구 시켜야 되겠나? 선생님의 말을, 비밀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야, 짹짹짹짹짹 도적놈 새끼 같은 이들이야. 천 년 역사를 지금에 와서도 말 한 마디도 안하는 사람들을 시키는 거야. 수도에게도 내가 일을 못 시키고 있어. 수도!
(일본어로 말씀하심) (61분 8초)
송 뭣이? 송용철이!「예.」송용철이⋯.
(일본어로 다시 말씀하심) (65분 8초)
(아버님께서 중략하고 다시 낭독 계속하심;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결혼하라고 명령 안 했으니, 심청이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눈을 뜨게 해야 돼요. 코가 막혔으면 코를 책임 해야 돼. 귀가 안 들으면 누가 해야 돼? 하나님이 귀가 막히고 눈이 막혀, 자기들도 그렇지, 상처 있는 것은 누가 풀어줘야 될 거 아니야? 누가 해, 누가 해야 돼?
참부모에 관계가 있기 때문에, 참부모에 대해 통곡하면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해주어야 돼. 자기 조상이라든가 자기 후손이라든가 자기 친구라든가 자기 아들딸⋯. 선생님의 아들딸, 가까운 사람 많이 영계에 보냈습니다. 너희들 아들딸 보내지 않았어. 그 얘기 좀 할까? 어!
이놈의 자식! 똥개 같은 자식, 일본에도 천 명, 몇 만 명이 쓰러질 수 있는 아들도 축복받은 그 자식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부모의 자식들이 죽을 자리에 가는 것을 나는 모르겠어. 돌아서.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럴 수 있는 법이 없어, 천법에는.
정정당당하게 대처해 나가야 돼. 내가 너희들 앞에 돈 가지고 오라는 얘기 안 합니다. 돈을 가져오면 내가 안 받아. 책임자 주라구. 그 책임자가 잘라먹게 되면 그 후손들이 몇 천 명이 없어지는 거야. 무서운 탕감법을 안고 나가는 선생님이, 너희들 같이 순순히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어? 더러는 잠도 오는데, 8시가 넘었으면 와서 자라고 하지 왜 이렇게 밤에 무얼 가르쳐주려고 그래?
아이고, 왜 왔다갔다해? 떨어지면 괜찮아. 내 말 다 들어. 왜 선생님 말을 끊게 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이순신 장군! 원수들이 얼마나 죽이려고 했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 섭리였던 것입니다.)
기대 섭리를 아는 선생님은 꼼짝 못하고 이것을 세우고 있었지만은 너희들은 어떻게 해? 선생님이 꼼짝 못하는, 선생님이 꼼짝 못하면서 세우는데, 꼼짝하면서 백 가지 꼼짝 못할 수 있는 일들을 할 수도 없는 것들 아니야? 어떻게 일본이 망하더라도 손 못 댈 때가 있다고, 그거 어떻게 할 거야? 그런 일이 많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 섭리였던 것입니다.)
이 기대 섭리가 없으면 선생님은 몸을 펼 수 없어. 그 누구가 내가 모르는 가운데 책임 맡아 가지고 하고 있고⋯. 안 그래? 나, 모르는데 책임 맡아 하는 사람이 많아. 그 사람을 무시하고 내가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일본 나라의 것, 미국 나라의 것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안 합니다. 내 분깃에 맞을 수 있는 때를 맞춰 가지고 해야지. 아무나 못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가 인을 안 쳤습니다. 인은 하나님 쳐서 내가 나타났지. 인 쳐 놓고 나타난 것이 아니야. 그래서 10년 걸리고 20년 걸리고, 나는 몰라. 기다려 왔어. 그게 귀한 거야. 10년 20년 배반 안하고 지켜서 그 나라를 지켜왔다는, 그게 귀한 거야. 보통 사람은 백 번 천 번 배척할 수 있었는데, 참고 기다려 왔다는 것이⋯.
그 다음에는 ‘인류의 갈 길.’ 그래, 선생님이 인류의 갈 길을 책임져야 돼. 여기에 인류의 갈 길, 구세주의 갈 길인데, 인류의 갈 길이라고 해? 구세주의 갈 길이 무슨 길이야? 인류가, 하나님이 갈 길까지, 인류의 갈 길이라고 했지만 하나님을, 갈 길을 열어.
하나님을 해방하시기 위해서는 역사에 죽어갔던 성인들의 죄까지 내가 탕감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아야 돼. 그냥 못 넘어가. 법이,  살아있는 죄인 있으면 형무소의 실형, 판결을 지어 가지고 그것을 그어 버려야 돼. 안 그래?
그래, 인류의 갈 길⋯. 야, 이것도 너무 늦으니까 호텔에서 자라고 하는 모양이구만. 보라구요, 인류의 갈 길.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선생님도 너희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아. 귀빈이야.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나와 같이 찬동하면 내가 있는 자리에 같이 가는 겁니다. 형제야.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나 이상의 자리도 갈 수 있게 만들어 놓기 위한 것이 부모의 전통이야.
말을 안 하고 참는 것을 보고도 모른 척 하는 것은 내가 이룬 자리 내가 보고 아는 것보다도 더 값있는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그런 일도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이 호텔에서 너무 늦다고 그런 모양이구만! 이놈의 자식들! 알겠어요?「예.」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디데이(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너희들 주저하고 있나, 안하고 있나? 이놈의 자식들! 일본놈들, 한국놈들! 총생축헌납 제물을, 너희 나라에 공증된 은행을 통해서 보상해주고 전부 다 처리해 놓으라고 하는데 왜 안 해 놓아! 누구 때문이야? 너희들이 너희 때문에 생각하기 때문에, 일본 조그마한 땅, 그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잖아?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남미에 가게 되면 일본 나라 몇 십 배도 얼마든지, 구할 땅이 얼마든지 있어. 몰라서 그렇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제 육백여 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6백 일도 안 돼, 4백 며칠밖에 안 돼. 헤어보니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을 그렇게 염려하면서 책임지면, 하늘이 너희들이, 선생님이 못하게 된다면 선생님 이상 책임져준다는 사실을, 선생님이 하지 못한 것을 책임⋯. 하늘이 지금 자기를 대해주는 그 시간이 얼마나 귀한 것을 알아,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 애미 애비 너희 일족이 백 개 천 개 죽더라도 못할 가치의 자리를 세우기 위한 하늘의 공이 있는 것을, 허허 웃어버리고 차버릴 수 있어! 곁을 비킬 수 있어! 말해보라구. 송용철이!「예.」대가리를 깨뜨려버려. 그건 보통지사야. 너,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 얼마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동물에도 정이 있어요. 고양이도 사랑하는 주인이, 어디에 여행을 떠났으면 어려운, 호랑이 만날 수 있는 고개가 오게 되면 그 고양이가 먼저 죽을 각오를 하고 기어가서 갔다 오는 겁니다. 위험성이 있으면 와 가지고 신호해 가지고 모시고 가는 거야. 너희들 여기 선생님 모시고 왔다는 녀석이 어디 있었어! 고양이만도 못해.
물정시대에 그런 동물이 있어. 새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평양형무소 수감할 때 그 길에는 기러기니 무엇이니 줄을 지어 가지고 바꿔치면서 우리들이 친구입니다. 가야할 길이 어렵더라도 우리들 새 새끼 날듯, 나은 그 선생님이니 참고 넘어가야지요, 그래.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야. 교수대가 문제가 아니야. 칼날이 머리에 서면 저기 5분도 10분도 안 된 몇 초 동안이면 지나가는 거야. 간단한 겁니다. 그런 생활을 지금까지 몇 천 번, 몇 십 번을 매일같이 하고 있는 사람이야. 그래, 너희들 보고 반갑다고 만난 인사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어머니 대해도 아침에 일어나서 인사를 못해. 오늘 무슨 일이 잇을 줄 몰라.
애를 볼 때, 애가 이게, 신준이야. 여기에 왔을 때 얼마나 어려운 일을 할 때에 그 때에 잊을 수 없는,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길을 떠난 사람 부탁한 말을 한 그 순간이야, 이거. 그 손자, 두 살 박이가 염려해 가지고 부모를 염려하니, 어머니 아버지의 눈을 보라고 해. 얼마나 고마워. 지금도 여기 어려울 때, 저기 높이 바라보며 야아- 너보다도 어렵지 않은 그런 일을 놓고 내가 여기 이 사람들을 불러다 놓고 뭘 말하려고 그래?
그래, 조그마한 두 살짜리예요. 그러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서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걸어 다닐 때, 벌렁벌렁 기어 다니면서 어머니 아버지 잠자나, 안자나 살펴. 잠 안자고 보면⋯ 주무시지 않나요, 미안합니다. 그래, 부모의 눈에서 눈물이 나지, 왜 슬퍼하십니까? 고마운 지고, 고마운 지고. 우리 집안을 지켜주기 위해서 네가 이런 일을 아버지 몰래 해야 되니, 그 눈물을 흘리는 역사가 자기 읽을 책의 물이 들어있어야 돼. 신발에 자욱이 남아야 돼. 가는 발자국 걸음에 따라오는 기러기, 따라오는 새소리들이 따라오는 것을 뒤돌아보게 될 때에 인사하고 돌아서가는, 영적으로 보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런 말도 너희들한테 할 필요도 없지.
그렇지만은 내가 언제 갈 지 몰라. 말하고 싶은 것을 어느 한 때에도 다 전해줬기 때문에 저 나라에 갈 때, 네가 어떻게 여기에 와 있나? 내가 너한테 부탁할 때에는 그렇지 이렇지 올라오지 말라고 했는데 왜 가있나 하면, 그 생각할 때마다 그 아이들은 없어집니다. 무서운 영계야. 거기에 옷깃을 여미고 자세를 갖추어 살아남지 못하는 세계입니다. 그런 말 하지 말라구. 그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첫째는 ‘물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인간 하게 되면 전체가 들어가요. 개인이 아니에요,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인정을 중심삼고 같이 사는 세계를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과도기적 시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똑바로 얘기했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야. 대가리든, 10리 100리 떨어진 나일론 줄이 있던, 끝을 잡고 그것을 잡고 심정의 회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나일론 끝이 있으면 그걸 붙들고 백 번 천 번도 죽여라 하면 백 번 천 번도 붙들고 죽을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은 그 이상 흔적도 없는, 자리가 끊어져버린 그 길을 몇 백 번 찾아오면서 그것을 내놓기 위해서 수고하신 하늘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 이놈의 자식들아! 알싸, 모를싸?「알싸.」마음대로 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
영계하고 이 세상이 관계 안 되어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연세 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비로소 그 자리 자리마다 책임자가 있게 된다 그거야. 참부모 없어도 책임자가 서 가지고 갈 때가 된다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몰라. 천리, 하늘의 아치와 하늘의 길에 섭리를 경륜이야. 이 륜자는 돌아가는 것을 말해요. 윌링 체어(wheeling chair). 윌링 체어 해봐요.「월링 체어.」선생님이 타고 오게 되면 여러분은 윌링 체어입니다. 푸싱 체어(pushing chair)가 아니야, 돌아. 힘만 하게 되면 그 힘에 이기게 되면 가게 되어 있어.
섭리도 윌링 생활무대에, 구르는 데 보조를 맞춰주면 넘어가는 거야. 그 말이에요, 윌링 체어. 여러분이 일생동안 *윌링 라이프 온 더 웨이 애니 카인드 비잉 켄 낫 체인지 포에버. (Wheeling life on the way, any kind being can not change forever.)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못 체인지 해. 하나님도 못 체인지 해. 하나님도 그 길 가는 겁니다.
왜 복잡하게 잔소리가 많고 왜 굴곡이 많아? 바닷물이 바다에 들어가면 점점점점 수평이 되어 가지고 고요 바다가 돼요. 물이 흐르는 게 안 보입니다. 침수되어 가지고 먼저 왔으면 보름 전의 침수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요. 한 달 후의 물도 와서 기다라고 있어요. 그 한 달의 물을 어떻게 해? 없어질 수 없어, 알아. 땅에 흡수 안 해 줍니다. 그러니 갖은 어려움을 대해서 공중에 가볍게 떠올라 가지고 햇빛을 받아 가지고 공중에 가볍게 떠올라 가지고 햇빛을 받아 가지고 수중기 되어서 떠올라가는 구름 될 수 있는 길밖에 없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물이 구름 다시 한 번 되기가 얼마나 힘든 것을 알아봤어요? 흐르는 물 가운데 1년 전에 구덩이에 들어가 가지고 나오신 물이, 천 년 한을 품고 나가고 싶은 것을 못 나오고 거기에 잠겨 있는 물이 있습니다. 그걸 누가 벗겨. 하나님 벗겨 못 줘. 자기가 거기에 몸을 써 가지고 각도를 변환해 가지고 나가. 뚫고 나가야 되는 거야.
그러면 문 총재가 이 길을 걷기 위해 뚫고 나가는, 미지의 길을 얼마나 돌고 돌면서 순리가 아니야, 영리의 환경을 개척해 나오는 거야. 이제, 아들딸의 모습을 대신할 수 있는 길이 멀지 않으니까, 가르쳐주는 겁니다. 아시겠어요?「예.」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구.
( ) 베링 해협에 가는 거야. 거기에 리틀앤젤스가 전부 다, 유니버셜 발레단이 마지막 길을 축하하기 위해서 다 모여 있어. 나, 그거 원치 않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내가 책임져야지. 누구 도와 가지고 영계 동원해 가지고 울타리에 수놓아주는 것을 내 원치 않는 사람입니다. 그냥 그대로.
이 책도 그대로. 이 책을 17만 부, 24만 부를 출판하라고, 요냥 요대로. 요냥 요대로의 책을 선생님과 같이 읽던 그 책을 나눠주겠다는 거예요. 왜? 그 시간이 귀하거든. 그 말씀이 귀하거든. 여러분 이 말씀 못 들었어. 그래, 그 출판 할 겁니다.
이것들을 15만 이상의 통일세계의 잡지도 이미 창고가 몇 개가 찼어요. 그걸 받아줘 가지고 자기 조상들 앞에 누구의 공적으로 메웠기에 이러한 선물이, 선생님이 주신 선물이 남았다고 하는 종족들이 많게 될 때, 그 종족이 많은 나라는 하늘나라의 영원한 조국 광복의 등뼈가 되는 거야, 등뼈. 손이 되는 거야. 발이 되는 거야. 손발이 없으면 안 되잖아! 눈이 되고, 코가 되고, 되는 거지. 그래, 되는 겁니다. 선생님 말대로 되는 거야. 이것 봐. 이거 다 읽어보면 여기에 있는 대로 다 돼.
선생님은 이미 5년 전부터 비축자금 다 날려버렸습니다. 비축자금 날려 가지고 내가 빚을 물어줘. 너희들은 빚을 전부 다 첨부해 가지고 빚 외에 교회가 선생님 밀어준다고 보태 가지고 받으면 그거 어떻게 하겠어? 아담 해와 뒷전에 서서 선의 공적이 있는 조상까지도 다 잘라버린다는 거야. 인간이면 그런 일을 할 수 있어? 하나님은 꿈에도 생각 못하는 일을 만들어놓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피할 거야. 그의 후손이 어디로 갈 거야? 너희 아들딸이⋯.
내가 여기도 우리 신준이 보고도, 보고 너희들을 불러오게 되면, 여러분 여기 오는 사람들을 너의 삼촌과 같은 연령이고 아저씨와 같은 연령인데, 너 챙겨주고 다 너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뜻을 대할 수 있는 왕초들이 되기를 기도할 거야, 기도 할 겁니다. 이런 시간이 있으면 신준이가 잠을 못 자요. 알아, 알아. 그렇게 알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낙오자 됩니다. 틀림없이 되어 있어요. 틀림없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칠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해적단의 나라가 어디야?「노르웨이입니다. (송용철 회장)」노르웨이. 그 다음에는?「덴마크, 영국. (송용철 회장)」아니 그거 스웨덴이지.「예, 스웨덴도 포함이 됩니다. (송용철 회장)」스웨덴이 북쪽 아니야?「그렇습니다. (송용철 회장)」덴마크는 옆이구. 덴마크는 물 가운데에 전부 다 바다 감탕물이 올라와서 천막을 친 나라가 덴마크입니다. 한국말이에요, 천막. 그 나라가 4H클럽 위해 세계의 복을 빌어줄 수 있는 복지 나라에, 한국에 영향을 주고 아시아에 영향을 줬어요. 4H클럽. 그 다음에 네덜란드. 삼부지에 묻혔어.
그게 어디예요? 무슨 씨? 놀리지아(?) 놀리지안 씨 알아요?「오슬로 말씀하시는 겁니까? (송용철 회장)」거기에 뭐예요? 아이슬란드. 영국 위에 저 위에 올라가면 무슨 섬이 있던가? 그것도 다 몰라, 원리 책 보니까. 그래, 그 다음에는 여기에는 인류를 위한 유언.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세계경전은 2권까지, 3권 다 만들어 놓았어요. 여기에는 원리가 4분의 3이 들어갑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너희들이 듣던 안 듣던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듣던 안 듣던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에 아무나 줄 수 없다는 거야. 아버지 어머니가 다르면, 핏줄이 하나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책임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너희들이 안 하고 있잖아. 선생님은 매일하고 있는데, 이 시간까지 이제 맞춰야 돼요. 월식, 일식을 하게 될 때에는 라디오 방송, 그 시간을 다 알 수 있는데, 여러분이 이 훈독회가 월식 일식보다도 하늘땅이 시간을 맞추기 위한 정성 중의 영성을 하는 시간이야. 그걸 다 가르쳐줬어. 선생님이 다 가르쳐줬어.
여기 여기 지금 앉은 이 자리하고, 너희들 호텔에서 여기 지금 90킬로미터 떨어진 호텔에 머물다가 왔다며? 너희들이 90킬로미터 떨어진 데에서, 호텔에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아니야?「아닙니다. 어제까지 10킬로미터였고, 오늘은 4킬로미터 떨어진 데로 옮겼습니다.」아, 글쎄 오늘은 더 좋아. 그러면 4킬로미터든가 90킬로미터에 있었어요.
앞으로는 훈독회를 여러분 맞춰야 됩니다.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선생님의 숨결을 보면서 해야 돼. 닮아야지.「예.」눈이 까박까박하면서 선생님을 보고 숨 쉬는 소리를 들으면서 닮아야지. 자기 멋대로 할 수 없어! 앞으로는 아벨 유엔이 되게 된다면 훈독회 시간에 제한이 없습니다.
한 달 동안 훈독회를 해도 한 달 동안 지켜야 돼. 훈독회 너무 길다고 우리 어머니는 말이야, 두 시간이면 할 것을 세 시간이 뭐이냐고? 이야- 훈독회 길게 하면 길게 할수록 선생님의 가치가 떨어져요. 하늘의 가치는 점점 올라가는데 어머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집니다. 그 자리에 같이 앉아있지 못하게 돼요. 도망가야 돼요, 도망가요. 그런 무서운 일이 있는데⋯. 그런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앞으로 돌아가셔서 낭독 반복하심;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길을 가르치는데 등수가 없어요. 귀천이 없습니다.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마찬가지야. 그런 자리에 참석하는데 얼마나 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안하면 안 돼 이제부터. 후천시대 넘어갑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전통을 세워주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버지 어머니의 전통을 세워줘야 되고, 아버지 어머니는 자기 부부의 전통을 세워줘야 되고, 자기의 부모는 두 아들딸의 전통을 세워줘야 돼. 부모가 전통을 세워줘야 되는 거야. 그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거 그런 말이요, 그런 말 아니요?「다 맞습니다.」다 말씀해 놓았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기들까지도, 할아버지까지도, 숨결까지도 같은 맥박의 숨결 고동소리요, 같은 맥박의 고동은 같은데 어떻게 안 된다고, 못하는 거야. 아버지 어머니 안 닮았다고 누가 말을 못해. 닮았어요?「예.」안 닮았지, 지금은?
4년만 하게 되면 안 닮을 수 없습니다. 밥을 먹을 때, 밥을 먹을 시간을 잊어버리고 잘 시간을 잊어버릴 수 있지만은 훈독회 시간을 잊어버릴 수 없어.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야, 이거. 그러니 이 도적놈의 새끼들, 백정 간나, 때려죽일 간나 놈의 자식들이야. 자식이 아니지. 도적놈들이야, 이게. 억측적인 망국지종들이야, 이게. 그 말 들으니까 기분 나쁘지? 그렇게 됩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선생님이 여기에 있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여기에 하나 안 되면 선생님의 피부에, 옷에 더러움이 타. 옷이 싫어해. 공기가 싫어해. 그런 세계입니다. 거기에 언제 가 살겠나? 자신이 있어? 자신 있지. 그러니까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훈련 받아 두라는 거야. 나, 책임지는 것 없습니다. 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이렇게 깨끗이 말했어요. 그런 아들딸이면 축복의 길 가는 거예요. 뭐, 거래하고 무슨 뭐 흥정이 아니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하나님 아래 한 가족)’의 뜻이 완성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걱정할 것이 없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2년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이거 거짓말 아니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2년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이것을 출판하기 위해 돈이 몇 백억이 들어갔는지 알아요? 43개국 이상의 나라들 앞에 돈도 대주어야 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 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처음과 세 번째까지는, 두 번째는 틀렸지만 초부득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변하지 않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재교본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한 번만이 아니야. 시간만이 이래야 되는데 불구하고 너희들 뭘 했느냐 이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으로 닮아내라는 이런 부탁이 마지막 부탁입니다 그 말이야. 더 부탁할 게 없어. 알아들을만해?「예.」알아들을만한가, 알아들었나?「알아들었습니다.」기가 막힌, 어처구니없는 입장에 우리들이 앞으로 끌어들 거야? 나 자신 못합니다.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이 이상 더 가르쳐줄 수 없잖아.
손톱에 닳도록, 요전에 선생님이 손톱을⋯ 이 손톱 자르게 되면 한 달에 한 번밖에 안 잘랐어. 요전에 손톱은 세 번 네 번 되니까 한 달에, 일주일에 한 번씩 자르게 되니까 손이 편해. 갑자기 이렇게 깎게 되면 여기에서 피가 났어. 그래서 어려운 손, 늙으니까 점점 휘어지니 손톱 자르기가 깊이 자른 거야. 그래, 손톱도⋯.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선생님이 있고, 그런 부모가 있다고 한다면 마다할 것이 무엇이 있어? 못할 것이 어디 있느냐 말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회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태양이 왔어. 그림자 안 생깁니다. 요렇게 되면 여기에 그림자 생겨요. 동서남북 그림자 생깁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여기 전부 다 가르쳐줬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여기에, 그림자가 어디 생겨? 여기 뜸자리를 뭐라고 하나? 백?「백회.」백회 자리야. 여기 태양이 비추는데 그림자가 어디 있어? 그림자가 없어. 그림자 없다는 거야.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받는 자는⋯)
그런 은사를 받는 자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빚을 지는 자입니다.)
너희들 선생님에게 빚졌나, 안 졌나? 많이 받았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누구? 너의 엄마 아빠, 너의 일족에 대해서 하라는 거예요. 딴 나라 사람 아닙니다. 너의 엄마, 아빠, 너의 형제. 고모도 대고모, 할아버지만 해도 몇 대조 친척들, 그들을 위해서 세상에 나가 가지고 뭐라는 세상에서 밥도 얻어먹고 거지 노릇도 했는데, 그러지 말라는 거야,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먹을 것이 다 있어요.
아프리카에 갔던 전도사들도 전부 다 다 부자가 됐더라고, 이번에 보니까. 고생하던 수고의 공적이 실적이 되어 가지고 집에서 다 부자가 됐어. 밥 먹을 것 걱정 없어. 지금 서울에 앉아 가지고도 전도 안 한 사람들은 밥 먹을 걱정이지. 믿음의 아들딸이 없어. 종족 편성이 안 되어 있거든.
그래, 나도 일생동안 쉬지 않고, 지금도 전도하잖아? 요전에 전부 다 이게 비행기, 내일 갈 때 타러 갈 비행기, 그게 어디 비행기라고?「예, 독일 비행기입니다. 독일에 뮨 베르크에 회사를 갖고 있는데, 스페인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송용철 회장)」그, 저, 저, 저, 지금 전부 다 운전사들이 어디라고? 무슨 나라라고?「그 파일럿이요? (송용철 회장)」그래.「파일럿은⋯. (송용철 회장)」너도 거짓말 깨끗이 잘하는구나. 그 여자가 한국의⋯.「예, 스튜어디스는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 (송용철 회장)」아이 그거 예금(?)하더라고 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살게 되어 있는데, 왜 안 사느냐 그 말입니다. 안하니까 안 되지. 고등학교도 다 나오고 대학 나온 사람이 얼마나 수두룩해? 빚지고 살아야 되겠어? 왜 몸뚱이를 그렇게 해. 구더기도 안파고 그럴 텐데.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40일입니다. 8일 새벽 2시20분하게 되면 120분이야, 120분. 60분 더하면 120분이요. 40년과 120분. 예수님의 120장로를 말해요. 120문도가 아니라 장로.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요것이에요. 천지인참부모시대 선포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의⋯)
하나님도 중심을⋯. 하나님이 중심이 못 되었어. 참부모가 중심이 못 되었어.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몰라요. 그래, 입적하라는 말이 나왔지, 입적. 일본이 입적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해.
겐카이나도 건너편에 있는 땅이 뭐인가? 일본에서 무슨 나라야, 무슨 섬이야?「쓰시마.」쓰시마. 대마도야, 한국말로. 적을 대해 가지고 가로막혀 있는 쓰시마, 대마도. 맞는 말입니다. 거기에 일본 땅이요? 거기에 고기 잡는 사람이 55퍼센트 넘는 것이 한국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언제든지 한국 땅 만들 수 있는 땅이야.
이제 한국 사람들 한 것이 일본 나라에 내가 축복한 것이 교체 축복한 한국사람 일본사람, 몇 천 명을 축복해줬나? 교체 축복하지 않았어? 몇 명이야? 몇 천 몇 백?「6516쌍입니다.」6516쌍이야. 알아요?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 교체 결혼.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역사에 그런 일을 한 것은 나밖에 없습니다.
원수의 나라입니다. 말만해도 끔직해. 왜정시대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맨 막판에 선생님이 정신이 나가도 정신이 나갔지. 그때 선생님 이름이 뭐인가? 창씨 할 때에 뭐예요? 에모또 다쯔하끼. 에모또가 뭐이냐 하면 ‘물 강(江)’자하고 ‘근본(本)’자입니다. ‘물 강(江)’자하고 ‘근본 본(本)’이 뭐냐 하면 말이야, 칼집이로 유명한 사람이 뭐이라고? 무슨 무사시, 무슨 사시?「무야모또 무사시.」미야모또?「무사시.」미야모또 뭐인가? 미야모또 강본입니다. 강(江)자가 저쪽 아니야? 맞아, 안 맞아? 미야모또 다쯔하끼. 용자는 드레곤(dragon) 하끼는 해와 달. 공중 권세 잡은 동물을 말해요.
한국말로 하면 문(文)자 이게 제단입니다. 제단에 단이라는 것은 전부 다 엑스(X)가 되어 있어야지 이렇게 하다가는 다 넘어가. 전부 다 이거 기둥도 네 다리로 사 오 이십(4⨉5=20)입니다. 가운데 하니 이십오(25)예요. 스물다섯이 기둥을 버텼기 때문에 넘어가지 않아. 여기에 이, 그런 여기 십자를 전부 다 걸었기 때문에 구십 각도가 사 구(4⨉9), 436도가 되어 있습니다. 사 구 삼십육(4⨉9=36). 그래, 사방의 그 복판에 있으니까 넘어뜨리지, 하나님도 넘어뜨리지 못해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알겠어요?
그러면 기둥 자체가 뭐이냐 하면 전부 다 이 기둥 중심삼고 여기 전부 다 이렇게 됐으면 위에 아래에 중간에 이것 되었으니 이것 엑스(X)가 되어 있어. 이거 미국 열 밖입니다. 그거 맞아?「예.」요거 십자는 이 나라 키입니다. 맞아?「예.」거기가 왜 달이야? 여기가 별이야. 그것은 어디예요?「이슬람.」칠면조 아니야, 칠면조.「터키.」칠면조라고 하면 일본 나라 뭐이든가 이름이? 무슨 마크? 칠면조가 뭐야?「터키.」터키가 뭐 영국 전이지? 터키의 기가 뭐예요? 별 아니야?「예.」영국은 뭐예요? 터키보다 더 완전해.
영국 국회에서 선생님과 어머님이 이 말씀을 선포했어요. 어머니는 라스베이거스라든가 몇 가지 빼버렸어. 그거 그 나라가 모르거든. 나는 다 집어넣었어. 하다가 나머지는 말아요, 12시 되기 전에⋯ 58페이지, 57페이지⋯. 여기에 58페이지에 무슨 말이 있느냐 하면⋯.
(아버님께서 중간 부분 중략하시고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오십 고개 넘어서, 오십 고개 8차 넘어 가지고, 8단계 넘어 가지고 구, 십, 십일, 넷만 하면 그냥 올라가는 거예요. 높은 산은 낮은 산의 10퍼센트 이상 침범해요.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거기에 칠 팔이 오십육(7⨉8=56)이 나오지요? (강연문 책자 넘기는 소리)
(아버님께서 강연문 중략하시고 낭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이거 마지막이야. 다 끝났다 그거야. 이제 남은 것이 6월을 말해요. 이제 5개월과 남았지. 그때에 너희들이 이거 전부 다 안하면 안 돼. 이거 책임이 많아요. 그래서 5번에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금번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다 끝나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다 지나갔어. 그래, 일본이 잘못하면 가라앉을지 모르지. 일본은 옛날부터 중국보다도 한국의 속국이었어, 일본이. 7천 년 전부터. 거기에 북해도라는 것은 남미 대륙, 범미 대륙을 사냥터로 활용해 쓰던 것이 한국나라입니다. 사냥터. 중국[미국을 잘못 말씀하신 듯]의 원주민은 한국 사람이야. 뉴욕에 가 가지고 자연박물관을 찾으면 전부 다 한국 사람입니다. 왜 그 때는 얼음이 얼어서 마음대로 다녔어.
그러나 일본은 가라오도, 옛날에 1차 전쟁해서 이겨 가지고 받던 그것도 전부 다 섬이야. 그 사이에 흐름이 얼마나 센지, 보통 사람은 못 다녀. 그래, 일본 사람은 미국을 갈 수 없어, 북해도. 북해도를 중심삼고 남미의 제국이, 남미에 있었던 사람들은 한국 사람만이야.
한국 사람은 그냥 그대로 대륙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베링 해협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거기에다가 사냥을 다니던 것이야. 그래, 폴라베어 같은 것, 북극의 곰들이 전부 다 우리가 알래스카에 그 우리의 본부가 있는 곳이 어디인가?「코디악.」코디악 거기야. 앵커리지의 본부가 거기에 있다구. 그것이 북해도야. 그것이 전부 다 북해도 위에 소련 땅이야, 소련 땅. 소련 땅에 얼음 얼었기 때문에 거길 날아다니는 것은 소련 사람들보다도 전부 다 한국사람. 제일 가까운 거리인데, 이게.
그래, 남북미의 원주민은 한국 사람이야. 콜럼버스가 미국 발견했다고, 이 미친놈들! 그거 선생님의 사촌이야, 사촌. 오촌, 사촌, 육촌 형제들입니다. 그래, 내 찾으러 왔어. 미국이 선생님에게 딱 꿰어. 시 아이 에이(CIA), 그래 되어 있어. 디에이(D-day)까지 완성하라는 거야.
신실체 영상시대, 이제는 뭐이냐 하면? 여기에 이제는 뭐이냐 하면, 글로 써서 이게 가르쳐주는 시대 지나갔어. 영상, 컴퓨터로 다 볼 수 있지요? 이렇게 하면 전부 다 내려갔다가 저-
요즘에 여러분이, 우리 신준이 여기 있지만 말이요, 없지만은 사진 갖다 놓고 사진 만들어서 지금도 아이들 사진 다 같이, 요전에 찍은 아이들 사진을 내어 가지고 다 같이 바라볼 수 있어. 무서운 세계가 되어 있어. 이게 전부 다 배후의 전부 다 가족까지도 전부 다 없지만 전부 다 갖다 내어 놓으면 말이요, 사진으로 다 볼 수 있어. 비밀이 없어. 웃고, 말하고 다-
여기에서 말하면 그거 순식간에 거기에서 볼 수 있어. 그렇지? 여기에서 책에 읽는 것을 그려서는, 여기서 읽지만은 너희들 집에 가게 되면 전부 다 그냥 그대로 이 책에 들어가는 것을 알아요? 옮겨줄 수 있지?「예.」사진 보고 이 책을 만들어서 얼마든지 찍을 수 있어. 그러니까 자서전 만드는 것은 가정의 한 사람도 자서전을 만들고 자기 일족들 다 먹여 살릴 수 있어. 한 사람도 몇 백 개 자서전을 만들어 나눠줄 수 있다 그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교본-교재를 다 잘 만들었지? 여기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에 있어서도, 다 있어요. 51페이지. 그 다음에는 57페이지하게 되면 여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아버님께서 새로 찾으신 부분부터 낭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기를 보내줘. 이거 다- 57세. 다 지나갔어요, 선생님에게. 63세와 군대 60세 다 지나고 금년이 마지막이에요. 선생님의 23년 어머니하고, 선생님하고 딱 생일이 같이 되는 날이에요. 정월, 2월 28일이, 28일이⋯ 거기에서부터 3월 1일까지는 선생님의 생일이 40여 일 앞섰던 것이 들어와 가지고 3월 초하루가 정월 초하루가 되고 선생님의 정월 6일이 생일이 돼요.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맞아 떨어졌느냐 그거예요? 이야- 그거 다 모르지? 바보야. 그래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같이 살아. 그걸 말해. 57페이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가 2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정월 초하루, 여기야. 아니라고 할 수 없잖아. 1월 6일 전부 다 그것이 정월 초하루 되었어. 2월 28일이 음력으로 28일, 28일 29일 30일 31일. 정월 초하루 닷새만입니다. 그렇지? 정월 초하루 닷새 만에 되니까 선생님의 6일이 들어가 가지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 3일이 6일로 떨어져 딱 맞아. 3월 초하루가, 정월 초하루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환갑날이나 생일날이나 난 날이 한 날이 되어 있어요. 그래, 여러분들 그런 말 처음 듣지?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있어? 59페이지 중요하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입니다. 축복가정들을 말해요. 삼 팔이(3⨉8), 이렇게 보면 387명이니까,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이, 이것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이래 놓고는,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되니, 한국 사람이 이와 같이 다 배치되는 거야. 알겠어요?「예.」우와- 거기에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황선조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이것이 61페이지예요. 61페이지까지입니다. 두 달 한 날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복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때까지 축복식과 3일식을 끝내지 않으면 안 돼요. 12월까지. 일본도 곤란하지. 안 할 수 없어. 입적해야 돼. 그 전에 입적하라는 거야. 안 할 수 없어. 결론이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디데이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디데이(D-day)까지 안 하면 안 돼. 그렇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 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총전체·총전반·총전권·총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다 끝나야 돼. 이 권자는 ‘둘레 권(圈)’자가 아니라 ‘권세 권(權)’자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 지났어. 작년의 10월 17일이 지났어. 그래, 작년 크리스마스 전까지 이거 전부 다 완성 끝났어. 이제 몇 개월? 5개월밖에 안 남았습니다. 일본이 책임 못하면 일본 나라가 바다에 가라앉을지 모르지. 어디로 가겠나?
라스베이거스 중심삼은 그 지역에 2천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땅을 내가 마련하고 있어. 일본 사람 갈 데가 없잖아. 선생님 있는 데에 가서 입적해라 그거야. 내가 거기에 뉴욕에 번지 서 있던 것을 라스베이거스로, 여기에 오기 전에, 전날 이동하고 왔어요. 왜? 일본 사람이 수천 명이 어디 가겠노? 라스베이거스에 올 수 있어. 왜? 선생님의 아들딸이거든. 축복도 선생님이 해줬지. 딴 사람이, 일본 나라가 안 해 줬어. 알겠어요? 그러니까 쓰시마 가기 대신 선생님의 현주소가 여기 있으니 현주소를, 땅만 하기만 하면, 선생님이 그 땅을 지금 많이 샀어. 수천 만 명, 그렇게 되면 4천만까지 한국 백성만큼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마련했어, 지금.
페르시아의 왕족이 내 뒷감당을 책임지게 되어 있어. 버킹이, 버드킹이야, 버드킹. 버드는 순시, 순이 많은 그 왕이야. 버드, 버드킹이 버킹검 영국, 이번에 국회가 선생님의 이름과 하나 될 수 있게끔, 말 안 들 수 없어.
이번 이 대회는, 내일 대회 할 때에 아벨 유엔 가인 유엔 선포를 구라파, 미국에서 유엔이 결정되어 있으니 같은 입장에서 선포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하겠습니다 해야 내가 읽어 주게 되어 있어. 너희들 앞에⋯ 그래 가르쳐주기 위해서 오늘 저녁에 모이라고 했어. 내일 이 책임들이 결정됐으니 구라파 세계의 축복받은 중심 국가들이 가담했기 때문에 이 저녁에 결정한 것을 결정한 것으로써 내일 선포해서 오케이 하는 날에는 일본 나라는 한국의 속국이 되어야 돼. 몽고족 전체가 한국의 속국이 돼요. 통일천하가 되겠나, 안 되겠나?「됩니다.」얼마나 심각한 시간이야.
그래, 내가⋯ 이 신준 아기가 지금 학교 들어갔거든. 1학년에 8살, 7살이야. 칠⋅팔, 열다섯, 15수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갖다 놓고 문답하더랬어 내가. 너희들도 여기에 아들딸의 자리에 세워줬기 때문에 아들딸 노릇을 할래, 안 할래?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일본 나라 생활 필요가 없어. 중국 가라면 중국 가도 사는 거야. 구라파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내가 신청하면 받아줘요. 이야- 언제 선생님이 그런 자리를 닦았나? 유럽 국가의 27개국하고 그 다음에 유엔 국가의 36개국이 전부 다 가인 아벨 국가 선포하면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여기에 높이 100미터 넘는 호수[분수]가 올라가지? 한국의 축구를 만들 때에 원구 피스컵 축구대회 할 때에 여기에 대신 탑과 마찬가지로 90미터 이상이 상징을, 그거 선생님이 지시한 겁니다. 그것이 섬에, 쓰레기 섬이 묻혀 가지고 축구장이 됐어. 그런 사실이 많지.
일본은 런던이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 대신한 거야, 아시아의 대신. 일본 왕, 명치 천황⋅대정 천황⋅소화 천황⋅평성 천황, 이 때 와서는 황태자들이 두 아들딸이 외국 공부하면서 요요기 그 니즈어브(?) 안에서 자란 사람 아닙니다. 핏줄이 무슨 핏줄인지 모르는, 전부 다 망쳐 버렸어.
영국의 지금 황태자비도 죽었는지, 맞아 죽었는지, 살아 죽었는지, 살다 죽었는지 몰라요. 그거 알아요? 운전수하고 결혼 못 해, 이혼하다가 죽는 무엇이니, 얼마나 많이⋯ 없어졌는지 딴 사람하고 결혼하고 있는데, 그 구라파 사람 믿지 않습니다. 뭐 이 말 들어라. 협박할 거야. 영국이 안 들을 수 없어. 그래서 구라파 제국을 내가 전부 다 말아 넣었어요. 이야- 선생님이 참 빠르지, 무섭지?
희랍하고 터키하고 베드로 성전, 로마하고 전부 갈라진 것을 이번에 끽! 한 코에 꿰어 놓았어. 아벨 유엔 가인 유엔, 가인 유엔이지 그게? 가인 유엔이 전부 다 이게 희랍이 원래는 전부 다 이게 뭐야? 헨리 8세 본처하고 이혼하고 첩을 얻어 가지고 전부 다 반대해 가지고 기독교 희랍 정교가 생긴 것을 알아요? 역사를 다 모르는구만! 그걸 다 내가 맞춰놓는 거야.
그리스의 배에는 없습니다. 그리스 여기에는 말이요, 그리스 해 가지고 여기 이스탄불에 오슬로라는 회의 장소가 없어요. 5번 6번이 있어야 할 텐데, 5번을 6번을 빼 가지고 4에서 5번 넘어갔어요. 4에서 5. 5, 여기에서 4에서 5번이 되어야 되고 5번에서 6번이 됐으면 6, 7, 8, 9, 10, 11까지 되어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입니다. 열하나인데, 절대공산주의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꼭대기로써 이렇게 들어와 하나 될 수 있어. 이렇게 그렇지? 이렇게 하나 되게 되면 이, 삼은 얼마든지 만질 수 있고, 얼마든지 만질 수 있고, 얼마든지 만질 수 있고, 얼마든지 만질 수 있어. 이렇게 하게 될 때에는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 다 했다가는 못해요. 180도 틀려야 되는 거야.
선생님의 전부 다 이걸 뭐이라고 그러나? 문 뭣이라고 그래?「문신.」문신이 있어, 문신이⋯. 앞으로 이것 중심삼고 섭리가 어떻게 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여기는 그냥 있는데 이게, 여기는 다 지나가요. 요것은 전부 다 이게 뭐이냐 하면 말이야, 선생님의 누나들이 있고 동생도 있거든 여섯이니까, 불러다 놓고 핀센트로 잡으라고 했어. 여기를 이렇게 꿰었어. 여기에 꿴 자리 있지? 이것은 가까운 데에서 이렇게 되어 놓으니까, 꿴 자리에서 새까맣게⋯.
여긴 이것은 다섯인데 넷은 다 없어지고 이것도 다 없어지고 이것도 다 없어지고 이것만이 남아 있어요. 요거 두 바늘 자리 있지요? 여기 있잖아?「예.」나이 많은 누나하고 동생을 잡으라고, 핀센트로 잡아 가지고, 이 잡으라고 해 가지고 이렇게 꿴 거야. 바늘 자리가 남았습니다. 요것은 이게 찌그러져 있기 때문에 요렇게 잡으니 이게 찌그러지니까 다 합치게 되어서 새까매졌어.
그 다음에는 이거 다 없어졌어, 지금. 요것도 기후가 춥고 더우면 가려워서 긁게 되면 말이요, 이 둘레가 전부 피가 져요. 15분만 긁으면 새까매집니다. 새까맸던 것이, 이것이 전부 다 여기에서 사흘 저녁만 되면 없어지면 휘어져. 그렇기 때문에 이거 전부 다 긁어줘서 이 선이 긁어줬기 때문에 이거 다 날아갔어. 이 손은 전부 다 긁어주는 것은 싫거든. 이거 이게 바른손이 있고 왼손이 긁어 싫거든, 가려워져. 도리어 그러니까 안하다 보니 다 남아있어. 다 있잖아. 이거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 이거야, 다 이거. 이것도 공중에 떠 있습니다. 그렇지? 떠 있지? 문, 문신이, 문신이, 문신이 아니야.
이제 섭리의 때가 이제 끝날 때가 되었어. 그래, 구라파에 이거 전부 다 이거 맞춰야 되니까, 선생님이 새로 와 이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이 책을 이제 전부 다 이게, 나눠줘야 돼. 요 책 요대로의 책을, 여러분의 후손들에 교재 삼을 수 있는 조상들의 것으로써 남겨 놓아야 돼. 이 책이 없게 되면 부모님의 아들딸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알겠나?「예.」알겠어?「예.」
그 전에 입적 안 하면 안 돼. 신호는 무슨 신호인지 모르지? 여기하고 거기가 송 씨야. 같은 씨지? 어?「같은 송 씨입니다. (송용철 회장)」송이, 국진이의⋯. 국진이와 일하는 사람이 누구? 선문대학에 가 있는 사람이 누구?「방영섭. (송영석 회장)」방가야 방가. 또 그 다음에는 누구?「홍선표. (송영석 회장)」안 무엇이 있잖아?「안호열. (송영석 회장)」애들이 황선조 잡아 죽이려고 한 거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현진이, 곽정환이 하구. 그 이번에 내 올 때에, 너희들이 관여할 것이 아니야, 이게. 지나갔어, 그 세대.
특별히 승화식을 황선조에게 책임 줬어. 그렇지? 그 다음에는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을 황선조가 또 책임졌어.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예수가 죽은 것이 개인적인 메시아, 가정적인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서 죽었어.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이제 천주적 메시아까지 그것은 누구도 몰라. 내가 다 이루어줘 가지고, 알겠어?
하늘까지 들락날락, 지옥 철폐 다 했거든. 무형의 하나님과, 하나님을 해방시켜 버렸어요. 그거 알아요?「예.」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그 갈레를 전부 다 망쳤던 것을 참부모로서 전부 다 빼버리니까 다 없어졌어. 방향척(?), 전체의 방향을 몰라야 할 것인데 방 씨가 와 가지고 왜 전체의 방향을, 국진이를 리더해? 선생님이 전체 방향을 결정하는데 있어서의⋯.
그 다음에는 안호열, 무슨 효율이?「안호열이요. (송영석 회장)」안호열이 패가 무슨 신문사 되고, 선생님이 신문사 다 만들어놓고 자기들이 했다고 국진이를 공석에 세워 가지고 황선조 죄도 없는 사람 지워 가지고 잡아 죽이려고 했어. 그거 누구누구냐 하면, 홍선표라는 사람이 있어. 홍선표 알아? 한국의 경제문제의 책임자를 중심삼고 거기에 지금 전부 다 비행장이나 무엇이나 그 사람이 전부 다 건설했거든. 청평 궁전 짓는 것도 그 사람이 다 만들었어. 이놈의 자식!
그러면 선생님이 차후의 일을 결정하는데 자기가 돕지를 못하고 선생님의 길을 막고 왜 자기들이 좋아하지 않는 원수를, 목을 쳐버리고 왜 안 쳐 버리느냐 그거야? 여기까지 참소해왔어, 보고가. 이놈의 자식들 전부⋯.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배들의 모든 전부를 인사조치 전부 다 한 거야. 이번 순회에 들어갈 때에 옛날에 너희들 책임자 전부 다 달라집니다.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지마. 알겠어?「예.」어느 사이에 몇 천 명, 몇 천 명, 한꺼번에 인사조치하면 선생님이 결정하면, 어디에 가서 책임 할 지 몰라.
일본에 있던 것이 원수의 나라, 일본 원수의 나라가 뭐야? 유엔에 있어서 안보 책임진 그 나라야. 영국, 그 다음에는 불란서, 독일, 이태리, 4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의 안보군으로써 일본이 다섯 번째 들어가기 위해서 돈을 써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 불란서를 중심삼고서 불란서 대회 할 때에 이준 열사를 우리 조상들이 보냈는데 그것을 할복자살을 시킨 것이 이 패들이야. 안중근을 잡아 죽이던 패들⋯. 이등방문을 죽인 사람이 누구야? 안중근이지? 안중근 사상이 문 총재의 할아버지의 사상을, 동양 사상이야, 그게. 안중근이 전부 다 우리의 할아버지들의 제자들이야. 그래, 소만 국경에서 싸우는 모든 애국자들, 일본 정부랑 싸우던 애국자들이 문 씨, 우리 할아버지들의 제자들이 얼마나 희생당한 줄 알아? 말을 안 하지.
그래, 우리 아버지라는 사람은 말이야, 신학문을 공부 안 시켰어, 할아버지들이. 증조할아버지가. 공부를 안 시키니까 일자무식이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아. 그렇지만은 우리 아버지로 말하면 삼국지 노래를 전문가가 공부한 이상 세밀히 알고 있어. 머리가 좋거든, 세 사람만 들으면 다 외우는 거야. 중국의 역사라든가 삼국 사이에 있었던 모든 역사를 전부 다⋯. 일자무식이라도 글방도 안 다닌 사람이 그런 놀음을 할 줄을 몰랐지? 서른여덟 살 때에 신학대학원, 신학에 들어가 가지고 마흔한 살에 목사가 된 거야.
그래, 정주군 그 때는 덕달면이야.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이야. 이름이 전부 다 섭리사 이름에 딱 맞지. 묘두산, 그 다음에는 오대산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거기에 전부 다 그 동네 어귀에는, 동쪽 동네에는 댐이 있어 가지고 4백리 이상의 전부 다 우리 외갓집, 오산 학교 그 앞의 뜰, 40리 위에 동을 만들어서 40리 그러면서 농토를 만든 거야. 그거 전부 다 그 흐르는 강이 유명한 낚시터지. 그 줄기를 통해서 전부 다 바다 고기, 담수의 고기가 다 올라오는 거야.
거기에는 조 씨가 둘이야. 서북간의 조 씨, 동북간의 조 씨. 그들이 유명하지. 그 우리 할아버지하고 공부도 같이 하고 과거도 같이 할 수 있게 되면 우리 할아버지가 다 지도해 가지고 벼슬도 해먹고 다, 도지사도 해먹고 다 해먹었어. 그래, 유명한 집안이라구. 그래, 요즘에 와서야 내가 밝히는 거야. 그전에 밝히면, 내가 일본에 가서 살아오지를 못해요.
그래, 일본에 갈 때에도 정주 보통학교의 교장이 경찰서 서장이 신원보증을 해 가지고 소학교 졸업하고 열여덟 살 때에, 열아홉 살 될 때에 전부 다 학교에, 서울에 전부 다 이게 선생님이 전기 학교, 서울 새로운 전기 학교, 신설 학교 3학년 때에 들어간 거야. 그것도 그 정주 학교에서 교장과 평안북도 도에서 허락해야 여권을 내야 일본에 가지고 일본을 못 가. 어디에 가더라도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형사, 지금도 따라다니고 있어. 그거 알아요? 우리 할아버지도 말년이나마 집행유예 받아 가지고 매달 보고하는 것이 싫어 가지고 저- 함경남북로부터 강원도, 경상남북도, 도망 다니면서 살았어. 동양 예언서에 있어서의 왕초라구.
너는 뭐 또 잠이 오나? 뭘 두 번씩이나 이랬어? 잠이 오려고 하지?「예.」세상 모르니까 잠이 오지. 오늘 새벽 몇 시면 내가 사형장에서 전부 다 집행당한다고 할 때 졸겠어? 선생님의 생활은 그렇게 심각해. 잠을 안자. 밤잠도 안자고 밥 먹을 때도 잊어 버려. 사흘 동안 밥 한 끼 안 먹어도 밥 먹을 생각을 잊어버렸으니까. 사흘 동안에 밥 한 끼도 안 먹었어. 금식하면서도 사흘 동안 밥 먹을 것을 잊어버렸으니까. 얼마나 심각해.
이런 일이 생기면 보통 잠 안잡니다. 너희들은 가면 쿨쿨 자지만 선생님은 안 자. 그러게 구십이 넘어서 지금 고단할 텐데 말이야, 요 며칠 동안에도 지금 쉰 적이 어디 있어? 제대로 밥을 못 먹어. 밥 갖다 주면, 밥을 먹으려면 입이 깨물어주지 않아. 억지로 하려면 이게 아파. 그래, 밥을 안 먹지. 밥 안 먹고 두 끼 뭐 서너 끼야, 하루쯤 안 먹더라도 배고픈 줄을 몰라. 이상하지? 너희들하고 다르다구.
그래, 얼마나 센서티브한 줄 몰라. 길을 가면 저기 오는 사람이 뭘 하는 녀석이 온다는 것을 알아. 내가 길을 비켜줘야 할 것인지, 그 녀석이 비켜줘야⋯ 안 비켜주면 발길로 차 굴려버려. 그래 가지고 일어나면 이 자식아! 어른들이 가는데 인사도 못하고 어디로 가려고 해, 이 자식아! 굴러나가 자빠지니 다리가 아프지. 빨리 가 이 자식아! 혼자 있을 때에는 무서운 놀이도 곧 잘 해요. 알겠나? 후려갈겨 놓고 모른척도 하구.
동네에 유명한 남자야, 내가. 평안북도의 유명한 남자야. 일본 경찰들이 내 뒤에 수십 명이 따라다녔어. 그러면 네가 왜 나를 따라오느냐 하면, 너 이것 때문에 왔지? 네가 만날 사람을 내가 안 만나주면 네가 죽어. 내가 전화해 줄 텐데 죽나, 안 죽나 해볼래? 전화해주면 가 숨게 되면 그 책임져야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수수께끼의 인물이지. 너, 선생님을 잘 모르잖아. 너 선생님을 아나? 알아, 몰라?
더더구나 여자들이 말이야, 선생님에 대해서 전부 다, 할아버지니 아버지니 전부 다 남자들 여덟, 열다섯 남자, 이십 개 남자를 팔아서라도 선생님하고 안 바꿉니다. 자기 남편 버리라면 버려야지. 버릴 수 있어, 안 버릴 수 있어? 어? 아들딸 버리고 소련이든지 어디든지 결혼하라면 결혼해야 돼. 정책 결혼이야. 소련에 시집감으로 몇 개 나라를 구해줄 수 있거든. 그럴 때에는 그런 결혼도 시켜야 된다구. 선생님이 못하는 게 없습니다.
그래, 이런 것을 다 알아 가지고 다- 어떻게 다 알아 가지고 이렇게 꿰어 찰 수 있게끔 해. 어? 뭘 누가 하겠나? 송용철이도 이번에 죽을뻔 했지. 한 번 얘기해보라구. 자기가 혼난 얘기 한 번 하라구. 얘기 한 번 하라구. 일어서서해, 이 녀석아! 이 자식이! 또 그거 뒤에로 가노, 거기에서 하지.
(송용철 회장 보고 시작; ⋯⋯다시 한 번 저희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하늘 앞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부모님께서 유럽을 사랑하시어서 대회를 반드시 치루라고 하는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저희들이 죽음 속에서 살아나서 하늘과 참부모님과 연결될 수 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그와 같은 명령을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박수) (17분 35초)
다 지나간 일이야. 지나간 일이야. 지나가면 잊어버려야 돼. 더 큰일을 해야 되지, 이제. 오늘 내일 할 일이 큰일이야. 내일 할 일, 어떻게 하나?「예, 지금 이제 다시 한 번 전반적인 체크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송용철 회장)」체크해 가지고 선생님이 말한, 절대 말 듣겠다는 결의를 해야 돼.「내일 유엔에서, 유엔본부 안에서 가장 큰 홀입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홀입니다. 유엔에서 저희들 위해서 그 대회 장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해줬습니다. 그만큼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이 하나가 되어서 치루는 내일 대회라고 하겠습니다. 드디어 부모님께서 내일 제네나 유엔 본부 안에 들어가셔서 역사적인 말씀선포를 하시게 됩니다. (송용철 회장)」(박수)
말씀을 이거, 설명해야 돼. 지금까지 유엔이 모르던 모든 것과 여기는 전부 다 내가 살아있다는 거지. 페이지 페이지마다 전부 다 살아있어. 안 들으면 작달을 해버려야 돼. 보통 일이 아니라고, 알겠나?「예.」대담해야 돼. 몇 천년 역사를 타고 넘어야 돼. 그러니까 너희들은 뭐 지금 농 삼아 뭐 이렇게 여기에 와 앉아 이러지만 선생님은 심각하다구.
너희들 나가자마자 일을 벌써, 그 자리에서 이 원고를 읽었어. 너희들 떠나자마자 읽구. 읽는데 우와- 나도 모르게 졸았어. 졸음이 와 가지고 책을 떨어뜨릴 뻔 했어. 책이 혼자 떨어지려고 해. 이걸 떨어지지 않고 이거 두 번, 이제 너희들을 보내고 한 번, 세 번 또 읽을 거야. 너희들한테 얘기하지 않은 것이 뭘 있는데, 그런 얘기를 어떻게 말할 것이냐 하는 문제.
그러니 여기에 내용을 잘 알 거 아니야? 원고를 내가 다 만들고 내가 전부 다 이렇게 관리하면서 지금까지 벌써 몇 년 동안이야. 3년이라는 세월을 되풀이하면서 읽어온 책이야. 거기에 가식이라든가 외식이라든가 딴 사람의 힘이 여기에 남아지면 안 돼. 깨끗해야 돼. 그래, 선생님이 알아야 돼, 벌써. 읽을 때에 마음자세가 어드런지, 내려가면 안 돼. 수평 위로 올라가야지.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나이 많았지만 나이 많이 앞섰어. 그래, 오십 전의 마음, 오십 전의 마음. 오십팔 세⋯. 우리 통일교회는 사십팔 세까지 청년 시대로 잡고 있지?「예.」나는 한 시대 앞서야 돼. 그걸 알아야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가는 길, 오는 길, 앉으면 벌써 기분이 좋지 않으면 그걸 정리해야 돼.
너희들도 한국 사람이 많지?「예.」다 한국의 조상들이야, 얼굴들 보면 말이야, 전부 다. 한국이 인연이 있기 때문에 다 여기에 앉았어. 너희들은 모르지만 말이야. 그러니만큼 선생님의 정성들이는 데에 뒤에서 따라오면서 후원해야지, 거슬리면 안 돼. 거슬리면 너희 가정과 너희 후손들 앞에 문제가 가요. 좋지를 않아.
그래, 통일교회 열성하다가는 저 뿌레기까지 없이 다 흘러가 버리는 것이에요. 옛날에는 완전히 그럴 수 있는 시대였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 이제는 3분의 1, 5분의 1 이렇게 피해를 받아야 된다구. 탕감 못 하면 반드시. 그래, 그것 못하겠다면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이라든가 선생님의 가정에서 대신해야 된다구. 그거 얼마나 기가 찬 일이야.
그래, 선생님의 누이동생 혹은 선생님의 형님이, 동생까지 세 사람이 갔다구. 동생은 내가 참 사랑하던 동생이야. 왜정 때에 갖다 묻을 때에 아버지 혼자, 누구도 못가. 어디에 갔는지 누구도 몰라. 너 있던 자리에다가 혼자 있고 가는데, 형님 내가 따라갈 수도 없고, 따라가면 벌써 어디에 묻혔는지 알아야 돼. 동네방네 해진 뒤에, 새벽에 갖다가 묻어야 되는 거야. 누구 모르게. 그걸 알게 되면 선생님이 아들을, 저런 일을 알게 되면 전부 다 문제가 생겨요. 무덤자리를 알게 되면 문제가 생기는 거야. 그러니까 동생이 묻혔던 곳을 알아볼 수도 없고, 또 아버지한테 물어보면 가르쳐줄 수도 없구.
그렇게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우리 집에 대한 범한 죄가 많이 있습니다. 너희들을 내가 생각할 수 없는 거야, 사실은. 그렇지만 하늘이 그렇지 않은, 그 이상의 심정의 인연을, 너희들이 낳은 아들딸은 너희들의 아들딸이 되어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의 아들딸. 그 사상만은 틀림없어야 돼요. 그렇지 못하면 부모가, 너희들 형제들이 피해를 입어요. 참 무서운 곳이야, 여기. 무서운 곳이야. 내가 무서워하고 가는 길입니다. 말하면 말한 대로 되거든. 나라가 그렇다고 갑자기 얘기하면 그렇게 돼.
선생님은 언제나 어려운 길도 혼자 걸었어. 옛날에 학교 다닐 때에도 우리 고향에는 늑대니 무슨 호랑이도 많았어, 내가 십대에 그럴 때에는⋯. 우리 할아버지라든가 데리고 다니면, 내가 반드시 따라나서면 짐승이 따라와. 이야- 고개 넘게 되면 반드시 와서 신호를 해. 그래, 할아버지나 아버지들은 다 그런 경험이 있지만 선생님은 그런 경험이 없어요. 그런 말 들었기 때문에⋯.
그래, 호랑이를 만나면 호랑이가 무섭지 않아. 늑대를 만나면 늑대 무서워하지 않아. 개 같이 생각하고 말이야. 그러면 자기들도 그래. 길을 가다가 어디 가게 되면 저기에 가면 지금 전부 다 있는데, 늑대면 늑대라든가 우와- 표범이 두 놈이 앉아서 기다릴 터인데, 내가 조금 잃었기 때문에 나 오기를 기다릴 텐데, 나 만나기를 기다리겠구만! 살짝 미리 5분 전에 오면 따라와. 이야- 그거 어떻게 아냐 그거야? 전화도 없는데. 내가 모르게 살짝 따라오는데, 알아서 와. 그렇기 때문에 십리 안팎을 냄새 맡고 알아, 소리를 듣고 알아.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일도 예감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갈 때에 바로 그런 것이 있으면 그 길로 안 가. 딴 길로 가지. 돌아가지. 그래, 선생님의 친구 가운데에서 친구의 동생들하고 친구 가운데에서 호랑이에게도 물려 간 사람이 두 사람이나 있어. 나를 좋아하던 사람이기 때문에 나를 불러 가지고 도와달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다 갔어.
그 대신 사냥 잡이 같은 것을 내가 참 잘하지. 노루 사냥, 곰 사냥, 돼지 사냥 같은 것을 가게 되면 어디에 사는지 알아. 그렇기 때문에 사냥 갈 때에는 여러 사람을 안 데리고 가고 혼자 가려고 하지. 여러 사람이 가게 되면 어디에서 잡았다는 소문이 나거든. 안 그래? 어디에서 어떻게 잡았다는 소문이 나는 거야. 나 혼자 가면 말이야⋯.
이것은 또 누구 거야, 누구의 것? 이거 누가 갔다가 놨어. (콧노래를 부르심)
「일본에서 아버님 졸업장하고⋯. (송영석 회장)」무엇이?「비밀문서의 미국의 박물관에 있는 것을⋯. (송영석 회장)」이북에?「미국. (송영석 회장)」어.「미국 박물관에 있는 데 가서 아버님 졸업장하고 아버님이 장개석 총통하고 연결되어 있다는 내용이 에모또 이름으로 나와 있구요. 독립운동에 개입했던 내용이 여기에 지금 기록되어 있습니다. (송영석 회장)」(아버님 감탄하심.) (전체 감탄)「그래, 지금 그 내용이 여기에⋯. (송영석 회장)」(박수) 설명 좀 하라구. 「예. (송영석 회장)」선생님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너희들은 모르지만.
(송영석 회장 보고 시작; ⋯⋯아버님 하숙집을 우리가 사는 겁니다. 71주년에는 그것을 발표하는 그런 조직위원회를 만들어서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192분 7초)
그것은 뭐 전부 다⋯.
(송영석 회장 아버님 일본 하숙집에 관한 보고 계속; ⋯⋯찾아서 보고해 드려요.) (192분 38초)
내가 알 필요 없어. (관련 자료를 찾고 있는데) 됐어.「됐답니다. 됐어, 오케이. (송영석 회장)」
(보고 계속; 아버님 그 때에 이런 팜플렛을 저희들이 만들어 가지구요. 요거 한 번 보시죠. 아버님 그 동안 사인하신 내용, 이것을 책자로 그 날 만들어 가지고 1400명에게 배부했고, 이것을 저희들이 책자로 만들었습니다. 아버님께서 사인한 것, 하숙집에 들리셨던 것, 또 우리 형진님도 오셔서, 국진님도 오셔서 보셨던 내용들 전부 다. 이것은 그 날 사진을 찍은 거구요.)
(책자의 사진을 보시고) 나보다 잘생겼네, 이게. (웃음) (웃으시며) 미남자로 생겼어. 아, 야, 야-
(아버님께서 책자에 적힌 일본어를 읽으시고 일본어로 말씀하심.) (194분 50초)
「1400개를 만들어서 다 배부했습니다. 그 와세다 대학의 동창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500명이요. 동문인이요. (송영석 회장)」그래.「그 애들이 나와서 노래도 부르고 현지 학생도 많습니다. 유학생도⋯. 카프 활동을 하는데요. (송영석 회장)」
(아버님께서 일본어로 다시 말씀 시작하심.) (196분 18초)「이것을 아버님께서 사인해주셔서 한국 역사편찬위원회 넘겨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송영석 회장)」네 공적되라고?「아, 저야 뭐⋯. (송영석 회장)」그래요.「부모님용으로 하나 해서 역사편찬위원회에 이렇게⋯. (송영석 회장)」(아버님께서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그 날 사진 찍은 겁니다. 그 날 와서 노래도 부르고 했던, 국진님이 그 날 오셔 가지고 주빈이 되어서⋯. (송영석 회장)」
(아버님께서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자, 이거 간수해 둬.「예. 그런데 한국의 역사편찬위원회에 하나 안 보내도 되겠습니까, 아버님? (송영석 회장)」그거 갖고 있다가.「예? 가지고 있다가요? 예. (송영석 회장)」
(송영석 회장 보고 계속; ⋯⋯나이도 육십이 다 되어 가고 잘못하고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금식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 사는 것도 중요하니 우리가 40일 금식을 하겠다. 저희들이 릴레이로 전국적으로 식구들이 40일 금식을 다 하고 그 사람을 못하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와 가지고 정말로 자기는 11번째를 시작하면서 죽을 각오를 했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것을 알고 우리가 대신할 터이니까 당신은 그냥 있어라. 우리가 대신 해주고 그 사람을 살렸습니다.) (199분 50초)
(아버님께서 일본어로 말씀 시작하심) (200분 8초)
그 저, 저 아줌마들이 어드런 아줌마들이야? 누구? 남편이 어디 있어, 여기에 있나?「(일본에 있다고 대답).」그래. (지적한 식구에 대한 대화 일본어로 진행)「딸이 하나 있어요. 그런데 저 사람이요. 섭리에 아주 귀신이에요. 저 여자는 별명이 개미예요, 개미 (송영석 회장)」개미?「개미, 아리. 그래서 이 사람은⋯. 나가노는 큰 사람이 없어요. 전국에서 일등을 하는 데에는 개미의 역사입니다. 십시일반으로 개미들이 모여 가지고 역사를 하는데, 아주 최근에 몇 년 동안 계속 1등만 한 거예요. 기다 나가노 교구. 그리고 교회도 엄청 크게 사놓았어요. 수련소도 엄청 크게 샀어요. 조그마한 여자가 보통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저 뒤에는 영계가 무슨 배경이 있나 봐요. 그래서 이번에 한 번 가자! 아버님한테 가서 기를 받고, 또 한 번 천일국이 이루어지는 기원절까지 한 번 또 버텨보자고 해서 온 거예요. 그래서 이제 왔구요. (송영석 회장)」
(송영석 회장, 함께 온 일본 부인 부장들 소개하고 일본의 활동에 대해 보고 계속; ⋯⋯저기 야마모또! 동경이 상당히 어려운 곳인데 아주 성적이 좋아요. 잠깐만 보고 해봐요. 저 사람이 도토리에서 1등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제 선거를 통해서 지구장이 되어야 되는데, 국진님이 너무도 월등하니까 무투표 당선으로 동경 지구장이 된 사람입니다. 일방적으로 너는 대항마가 없다. 선거할 필요 없다. 그냥 해라. 그러니까 특별히 임명된 사람입니다. 생긴 것은 할아버지 같이 생겼는데 일은 참 잘해요.) (228분 42초)
(야마모또 지구장 일본어로 보고) (230분 18초) (박수)
(송영석 회장, 일본 지도자 소개 계속; ⋯⋯이 사람은 말하자면 정성을 들이려면 사이따마에서 요요기 공원으로 걸어오라. 요요기 공원에서 이바라끼로 걸어가고, 완전히 그냥 정성을 통해서 지도자들을 감동시키는 거예요. 지독한 사람이에요.) (231분 12초)
(이가라시 지구장 일본어로 보고) (236분 31초) (박수) 이야-
(송영석 회장, 일본 지도자 소개 계속; 한 사람만 아버님 더 보고하겠습니다. 주진태. 이번에 부흥회 했던, 7천 명, 8천 명을 모았습니다.)
(주진태 지구장 보고 시작; ⋯⋯이번 7천 명 대회를 통해서 하늘이 보여주신, 살아계신 만왕의 왕 참부모님의 역사를 저희 식구들도 그것을 느끼고 또 새로운 식구들도 많은 것을 감동받고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이제 직접 전도의 불을 당긴 하나의 계기가 되어져서 일본 어머니 나라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보내주신 송 회장 내외분을 모시고 열심히 해서 참부모님께 승리의 영광을 올리겠습니다.) (242분 50초)
(송영석 회장 보고 계속; ⋯⋯그렇게 해서 축복가정도 만들어내고 식구도 늘리고 이렇게 하면서 나가는데 지구장들이 열심히 해주고 그래서 신나게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243분 45초)
지금 몇 시야?「12시 지나고 1시 다 됐습니다. (송영석 회장)」다들 데리고 가서 말이야⋯. 아침에 훈독회 또 해야지.「예, 그렇습니다. (송용철 회장)」3시에 이제⋯.「내일 오후 3시니까요. (송용철 회장)」그 준비, 대회라든가 만나서 거기 여기 책임하는 사람들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가인 아벨 국가 전승을 해야 된다구.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여기 의논하기 좋아.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박수)
살아 있으면 살아 있는 이 결과는 새로운 부흥이 벌어지는 거야. 그러면 첫 번에, 첫 번에 열심히 하던 그 기분 이상 열심히 나오면 발전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그 책임자가 그 정신을 잊어버리지 않게끔 정성을 들여 주어야 돼. 새로운 일을 계속, 개척을 많이 해야 되는 거야. 개척을 하는 데에는 이제 많은 강연, 교육을 많이 해야 돼.
그래, 훈독회 있잖아, 훈독회. 훈독회 중심삼고 강연을 많이 시켜 가지고 그 사람들이 훈독회를 키워갈 수 있는 운동을 서둘러야 된다구. 그러면 영계가, 영계에 간 조상들이 협조한다는 거야. 영계의 협조 없으면 안 돼. 그러니까 언제든지 그래서 가야 돼. 삼면을 갖추어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 수평과 수직관계, 조상과 자기 친척과의, 이제는 그렇게 된다는 거야.
일본에 이 사람들이 새로 가 가지고 새로운 역사가 벌어지리라고 보고 있어. 그러면 문제 되어 있는 지진 문제라든가 쓰나미 문제들도 한 데로 몰아넣어야 되고, 한 곳으로 몰아야 돼, 해치지 않게끔. 지금 이제 어디로 흘러가느냐 것을 알아 가지고 그것을 빨리 몰아재껴야 된다고, 헤쳐 있지 않게끔. 자, 그러면 내일 아침에⋯. 뭘 먹을 것도 안 줬나?「이제 가서 자고 내일 아침에 또 먹겠습니다. (송영석 회장)」그래, 그러자구나! 다 어떻게⋯ 다들 아들딸 젊은 사람들 기분 드니까 내가 기분이 좋아.「목숨을 걸고 뜁니다. (송영석 회장)」그래. 왜 아줌마들이 열심히⋯. 아줌마들, 예에- 그래요.「아버님, 내일 뵙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송영석 회장)」그래.
(아버님, 이상수 보좌관과 잠시 대화하신 뒤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