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11일 (水), 영국런던 힐튼호텔 .
이 말씀은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천주대회 때 하신 것입니다.

(박수) 나이 많은 사람이 (영어로 하심)(박수) 나이 많은 사람은 30분만 지나도 물을 마셔야 됩니다. 이제 내가 강연회를 짧게 했으면 좋겠어, 길게 하면 좋겠어? 90세가 넘도록 세계적인 유명한 단상은 안 선 데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경험도 많고, 단상에서 훈련도 많이 배우고, 욕도 많이 먹고, 나이도 많아서 이제는 100세가 눈앞에 와요. 100세가 먼 줄 알았더니 한 번 감기라도 들어서 눕게 되면 그 세계가 내가 앞뒷집이 될 수 있는 때가 가까운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겠어요. (영어로 하심) 그렇게 알고 늙은 사람 마음 심각한 말인데 다 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젊은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오늘은 조용조용히 간단하게 얘기해볼게요. 환영해요? 환영하면 박수를 해야지. (박수)
이 책에 비밀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 책 제목을 보면 말이요, 오늘 말씀할 제목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일반인은 말을 들어도 잘 이해 못할 거예요. 구구하게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그렇게 영적인 체험도 많을 거고 대회의 경험도 많은 식구들이니까 그 말을 꼬집어서 내가 깊이도 할 수 있고 쉽게도 할 수 있으니까 나이 많은 사람은 쉬운 것을 좋아하니까 쉽게 말을 해볼까요?
제목이에요. 참부모님 말씀,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라는 말을 처음 듣지요?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 (영어로 하심) 그렇게 알고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지인참부모 정착’이란 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 개예요. 아래는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이것은 열입니다. 팔하고 열하게 되면 홀수가 아니에요. 상대수가 돼요. 상대수가. 그러니까 혼자는 오래있으면 없어집니다. 홀수는 남자 혼자만 있어도 인류는 없어져요. 여자 혼자 없어질 수 있어도 인류가 없어져요. 그렇게 생각하면 심각한 말이니까 그렇게 알고 오늘 대회의 내용을 천천히 조용히 짧게 얘기해 볼까 하니 잘 들어주겠으면 박수로 환영하시죠? (박수) 말씀 시작해요.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아버님께서 낭독 시작하심; ……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05:06 인사말씀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05:17 우리 같은 사람들 만나는 대회가 런던시에서도 쉽지 않은 대회예요. 그렇게 알고…. (낭독 계속하심; ……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05:55 처음 듣는 말들일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에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06:34 심각해요. 한참을 생각해야 됩니다.
(낭독 계속하심; ……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귀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07:05 선천 시대, 후천 시대 하나님의 섭리가 선천 시대, 후천시대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낭독 계속하심; …… 이번 순회 노정을 통하여 후천 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07:28 처음 듣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08:08 조금 어려워요.
(낭독 계속하심; ……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의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09:19 무슨 말인지 잘 모르지만 기도하고 연구해야 될 문제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09:46 이거 옳은 말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10:03 「아주!」 아 하면 오늘 얼굴 가리는 거 아닙니다. 얼굴을 떼어야 됩니다. (웃음) 반대의 내용입니다. 아주!
(낭독 계속하심; …… 제 44회 참부모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절대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10:43 전부가 하나님의 비밀이 다 나와요. (낭독 계속하심; ……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절대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11:08 여기 런던의 국민들이 모인 자리에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낭독 계속하심; ……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11:18 내외는 영계와 육계, 안팎에, 나라의 안팎에, 자기 세계를 중심삼고 안팎에, 원구 피스컵이라는 말을 들어서 아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원구가 뭐냐 하면 혼자는 둥글게 안 됩니다. 이렇게 되면 둥그래져요. 둥그래집니다. 원구가 돼요, 원구 피스컵. 혼자는 안 됩니다. 개인주의는 안돼요. 상대주의는 필요합니다. 공동주의는 필요하지만 특별주의는 오래 못갑니다. (낭독 계속하심; …… 내외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에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작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14:04 희년하게 되면 7년에 한번 씩 오게 되는데, 이 희년은 50년을 넘어 선 것을 말해요. (낭독 계속하심; …… 작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14:20 50고개를 넘어요. 한국에는 칠 칠이 사십구(7⨉7=49) 누구든지 돌아가면 49제, 50고개를 못 넘어요. 그러니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 후대에 있는 조상들이 모여 책임져 가지고 다시 세상에 좋은 때가 올 때에는 우리의 지금 간 사람들이 영계에 가는데 우리 조상과 후손들이 같이 동참해서 후원할 것을 맹세한다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무덤 자리에 가서 묻히는 거예요. 그래서 50고개를 못 넘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특별히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낭독 계속하심; ……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작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15:21 50고개를 넘는 칠 팔이 오십육(7⨉8=56) 50고개를 넘어가요.
(낭독 계속하심; ……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15:40 이건 우리 가정을 소개해요. (낭독 계속하심; …… 40여 명이나 되는 손자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16:06 런던 시민은 어떻습니까? (박수, 환호) 심각한 얘기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16:43 한 단체만 아니야. 하나만 아니야, 수백이야. (낭독 계속하심; ……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17:10 90대에도 발전하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사회의 성공한 대표자면 레버런 문, 사회문제, 사후문제, 과학적인 면(문), 종교적인 면, 그 다음 실제 생활면에 있어서의 보통 사람과 다른 것을 다 알고 있다 하는 말입니다. 런던 사람은 잘 모르잖아요? 나를 처음 만나지요? 모르면 안 돼. 알아야지. 알아도 잘 알아야 돼. 잘 알면 나라가 살고, 영국이 하나님이 제일 믿을 수 있는 나라가 아니 될 수가 없다. 이런 말을 믿겠으면 믿고, 안 믿겠으면 두고 보라구요. 이 단체가 어떻게 가나. 5년만 두고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뭘 하나, 죽지 않게 되면 뭘 하나. 세계가 놀랄 일을 아니할 수 없는 때가 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위에서 관찰해 주길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예.」약속해요. 박수로 환영하라구. (박수)
(낭독 계속하심; ……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19:22 그만했으면 됐지, 뭐 욕심 부릴 것이 없다 그 말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2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0:06 2년만을. 여러분은 그렇게 안 살잖아요? 여러분은.
(낭독 계속하심; ……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 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 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 21:00 세계를 구했는지, 망쳤는지 모르지. (낭독 계속하심; ……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21:33 심각해요. 여러분 런던 왔다고 놀고 갈 수 없습니다. 심각한 말을 안 할 수 없어요. 아는 사람이 정성을 들이면 문 총재 이상의 정성을 들이면 하늘의 명령을 받아가지고 영국이 갈 수 있는 길이 내가 못 한 일까지도 가르침 받아서 희망의 영국이 세계 왕국을 창건하는 조상의 나라가 될 수도 있지 않을 수 없지 않다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하심; ……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창조적 3단계
여러분! …) 22:19 우리 인생의 삶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낭독 계속하심; ……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22:49 이건 처음으로 말 하는 말입니다. 혼을 바꿔서 영인체라는 말은 레버런 문이 발견해서 쓰는 말입니다. 여러분과 딱 같은 내적 사람 외적 사람 두 사람, 그걸 모르고 있어요. 혼을 어떻게 막연하다구 막연. 막연한 사람은 소용이 없어요. 똑똑해야 돼. 확실해야 돼. (낭독 계속하심; …… 혼으로 불어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3:37 종교고 무엇이고, 무슨 태평성대고, 행복이고 영생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24:35 아직까지 그렇게 못 되었다는 거예요. 뜻이 안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24:59 참부모님의 때가 되면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5:30 이거 처음 듣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 받은 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26:03 그렇게 태어났어. 그거 다 모르고 살아. (낭독 계속하심; ……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26:49 우리 같은 사람은 여러분과 태어난 근본이 다르기 때문에 몰라요. (낭독 계속하심; ……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27:54 쫓겨나지 않고, 타락하지 않고 가야 할 길을 못 가고 있다는 거예요. (휘파람 부심) 그걸 말해요. (낭독 계속하심; ……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28:33 안 죽을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예? 모르고 있어. 이게 얼마나 귀한지 모르고 있어. (낭독 계속하심; ……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29:08 영계에 안 갈 자신 있어요? 졸업장 받았어? 그 학교 가 봤어? 모르잖아. 선진 국가라고 자랑하지 말라구. 영국 사람이 이곳 안 갈 사람이 없습니다. 정신 차려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알겠으면 박수한번 하지. (박수) (낭독 계속하심; ……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0:35 런던의 사람 그거 알아요?  「Yes.」박사, 학자 옥스퍼드,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했으면 뭘 해요?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잖아. 그건 영원한 세계예요. 영원한. 7, 80년이 아니야. 영원한 세계가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 지나가는 손(님)으로 와서 갑자기 이런 말을 해줌으로 경고하는 것만이 아니야. 경고 받아서 정신 차리고 몽둥이로 후려갈겨가지고 잠을 재우지 않고 그 길로 내 몰 수 있는 주인이 없잖아. 나라님도 없고, 수상도 없잖아. 어떻게 할 거야? 제 멋대로 종교 있으면 있고, 말았으면 상관없다고…. 상관없잖아. 죽어 보라구. 여기서 말하면 틀림없이 영계를 알고 하는 말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2:14 밥을 안 먹고, 영원한 생명 가운데 단 한번 갈 수 있는 시간을 놓쳐버리면 어떻게 돼. 7, 80년 산다고 자랑하지 마. 몇 천 년 하늘 부모와 살 수 있는 그 길은 어떡하구. (낭독 계속하심; ……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3:09 학교도 없어. 가르쳐 주지 않아. 예언자도 몰라. 어떻게 해요? 로마교황이 책임질 수 있어요? 초등학교 학생에게도 안 가르쳐 주잖아. 모르잖아. 우리도 마찬가지야. 종교의 테두리 와, 영국의 이름 난 사람들은 전부 다 웨스트민스터의 교회에 다 묻혀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우~ 영계를 모르는 영국 사람아! 너 여기 묻힌다고 자랑하지 말라구. 슬픈 자리입니다. 산 공동묘지도 싫어하는데 죽은 공동묘지 위에서 살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어디로 갈 거야? 어디로 가? 여기서 자신 있게 말하는 레버런 문은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따라가라면 안 따라오지 않아요. 레버런 문 죽이려고 별의별 공작들, 선진국이 다 했어. 죽이려고 해도 죽일 수 없으니까 살려둔 거 아니에요. 죽일래야 죽일 수 없습니다. 구라파의 제국이 내가 열 한 나라를 순회하고 있는데 열 한 나라가 하나라도 레버런 문을 쫓아낼 수 없습니다. 배워야지. 그 창고에 뭐가 들어가는지 모르지. 런던 창고, 그거 다 인줄 알아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없어집니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잖아요. 없어져요. 두고 보라구요. 왜? 기분 나빠서 후후 웃지 말라구. 심각한 얘기합니다. (낭독 계속하심; ……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35:43 문제가 나와요. (낭독 계속하심; ……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35:52 죽으면 어떻게 할 거야? (낭독 계속하심; ……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 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36:28 누가? 참부모가. 천비를 가르쳐 줬어. 영계의 실상. 5대 성인과 하나님 아버지 앞에 어머니와 창조주 앞에 신부까지 약혼을 해준 사람이 지상에 있는 사람은 여기에 있는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거 사실입니다. 기도해 보라구. 레버런 문이 유명한 게 뭐야? 레버런 문이 세계에서 (영어로 하심). 인류를 축복해주는 메리 에이지의 개척의 왕이요, 부모중의 참부모라는 거예요. (박수) 이제 여러분들이 결혼하게 되면 문 총재의 메리지(marriage)의 오너 킹 어브 킹 페어런츠 트루 페어런츠 (owner king of king parents true parents) king of king true parents 라는 말은 결론을 내려도 누가 부정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거 인정해요, 안 해요? 런던! 롱롱 폴 웨이팅 댓 갓즈 홈 타운(long long for wating that God's home town) (박수) 런던이야, 런던. 거기에 여왕이라는 어머니 왕이 살고 있는데, 왕이 왕 노릇 못하고 있어. 예수님의 신부 놀음을 영국 여왕이 나 예수님의 일등 신부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신부 될 수 있는 약혼식이라든가 결혼식 생각했나 물어보라구. 모른다구. 초등학교 들어가서 1학년도 모르고 들어가 가지고 벼락을 맞는데 하나님이 사는 하늘나라가 벼락 맞을 수 있게 안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똑똑하니 하나님을 잡기 위해서 누구보다 싸운 사람이야. 하나님에 대해서 나 이상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교황도 누구도 와서 나한테 물어보라구. 틀림없이 확실히 가르쳐 주지. 원리 말씀도 상징적 원리 말씀이 있어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은 이것이 상징적이에요. 그 다음에 교재입니다. 교육을 할 수 있는 가르치는 교본이 안 돼요. 교재가 되어 있지만 그 교재를 가르치는 선생이 가르쳐 주는 교본이 없어요. 교본이 없습니다. 교본도 없지만은 하나님의 실체도 없어. 이제 라스베이거스에서 제일 믿기 어려운 누구도 가서 살아서는 안 되는 라스베이거스에다 불러다 놔 가지고 하나님의 실체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교재­교본을 가르쳐 주게 되면 사흘이내, 일주일이내에 달라집니다. 옥스퍼드, 캠브리지의 총장까지도 와 사흘 이내에 달라져요. 이걸 반대하기 위해 세계가 레버런 문을 죽이려고 별의 별 짓을 다 했어. 나 안 죽습니다.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해? 하나님이 망하는데. 열넷 아들딸은 어떻게 하고 40명 이상의 손자들은 어떻게 해? 내가 죽으면. 누가 거기로 줘. 다 잡아 죽이지. 지금까지 소련도 중공도 못해요. 스탈린도 못했습니다. 레닌도 못했어요. 고르바쵸프도 못했습니다. 레이건도 못했어요. 그거 알아요? 죽일래야 죽질 않아. 어떻게 피해, 어떻게 살아나 있는지 수수께끼야. 93세가 됐어. (박수) 50세도 못 살고 없어질 줄 알았는데 93세가 돼서 런던에 와서 큰 소리를 해. 여기 들어라, 내말 들어라 야. 정면 밀쳐봐. 나 안 넘어집니다. 내 재료를 빼앗아 가서 장사해 먹을 사람 없어. 모르니까. 엑스포도 수출할 수 없어. 모르니까. 큰 소리 말아요. (낭독 계속하심; ……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 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42:55 책이 몇 권이나 되는 줄 알아요? 2천 7백 권이나 돼요. 설교집이. 옥스퍼드에 10년 공부해도 못합니다. 그걸 불살라 버릴 수 없어. 이제는 불살라 버릴 수 없습니다. 거기에 450권밖에 출간 안 했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 이걸 다 출판 해 놓으려구. 43개국에 이미 출판된 책자를 번역해 가지고 43개국의 도서관에 이미 비치해 놨어요.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두 나라의 외국어를 공부해야 되기 때문에 43개국의 도서관에 비치한 책을 이제 레버런 문의 사상은 이제 어떤 나라에서라도 외국어를 하나 하는 사람은 도서관에 가 가지고 전체를 공부할 수 있는 실적 기반이 쌓여 있어. 영국 힘으로, 어느 학자의 힘으로 막지 못합니다. 다 공개 돼 있습니다. 정신 차려라 그 말입니다. 기분 나쁘지? 기분 나쁘라고 이야기 하는 거야. 나 그냥 물러가지 않습니다. 두고 봐요. 송영철! 「예.」 잘해라 이 자식아. 왜 희랍정교를 왜 빼놨어? 이번에 혼났지? 내가 밤을 세워가면서 가르친 것을 잊지말라구. 알겠나? 후퇴하면 안 돼. 한 사람 가지고 내 세우고 나는 믿어요. 아무것도 안하는데 믿는다구. 영국이 반대하더라도 후퇴 안 합니다. 여기 오기 전에 희랍정교 그 다음 뭐라고? 칠면조가 뭐라고? 터키. 희랍정교는 치킨과 마찬가지고 터키는 칠면조와 마찬가지야. 고기가 치킨이 맛있어요, 터키가 맛있어요? (웃음) 크리스마스에 잡아먹는 고기가 치킨이에요, 터키야? 터키가 뭘 하는 거야? 한 달에 일곱 번 씩 변해요. 1년은 열세 번 이상씩 변합니다. 거기의 전문가가 나예요. 치킨은 변하지 않아. 비둘기도 변하지 않습니다. 새에 대해서, 고기 잡는 데 있어서, 사냥하는 데는 나를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바다에서도. 여기의 노르지안 시에 대해서도, 아이슬랜드에 있는 어부들, 영국의 어부들도 문 총재의 제자들이 노르지안 시에서 뱃사공 유명한 사람이 있는 것을 알아요? (휘파람 부심) 6대주의 바다를 모르는 사람이 없지. 그런 얘기는… 오늘 시간이 많이 갔어요.
(낭독 계속하심; ……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47:35 레버런 문이 처음으로 쓰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47:48 모르고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낭독 계속하심; ……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48:15 영원한 생애의 잠깐 순간이 이것을 무시해 버리는 인간, 영계에 가서 어떡할래? 영계 있습니다. 하나님 만날 수 있어요. 예수 만나서 얘기 할 수 있습니다. 그 기록을 도서관에 없는 기록을 빼내서 하늘나라의 도서관에서 빼내서 가르쳐 줄 수 있어. 세상에. 아니라고 해 보라구. 아니라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안 없어질 수 없어요. (낭독 계속하심; ……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49:20 통일교회는 울음소리 못나게 캑, 여러분과 다르지. 백 번 천 번 죽더라도 내 갈 길은 작정한 길을 가지 누구 달리 못가. 하나님이 책정하는 데로 가는 겁니다.
(낭독 계속하심; ……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49:57 아침이 되어 아침밥 먹는 식과 마찬가지예요. 의식이에요, 의식이에요. 사람이 이렇게 오래 했습니다. 사람이 지켜야 할 법이에요, 의식이에요. 의식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50:25 한 번밖에 없는 그 때를 울고, 통곡하고, 죽고, 싫다고 가 가지고 어떡할래? 그 세계는 그렇지 않은 것을 준비하는데 어떡할래? 말해보라구. 똑똑한 영국 사람아. 그 때 문 총재 부른다고 나타날 수 없어.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준비 안 한 사람은 벼락을 맞아 없어지는 거예요. 듣기 싫어도 들어보라구. 거짓말 아닐 텐데….
(낭독 계속하심; ……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51:25 무슨 장사 이익이 있다고 내 돈 쓰면서…. 내가 욕먹으면서 왜? 형제야. 저 나라에 가서 내가 키워줘야 할 사람이니까 할 수 없잖아요? 그래요. (낭독 계속하심; ……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유엔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 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52:42 와히드 대통령도 통일교회 신자였습니다. (휘파람 부심) 무슬림의 이름 난 대통령이야. 내가 말하면 오지 말래도 와요. 우리 그런 사람이야.  (낭독 계속하심; ……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권의…) 53:22 ‘권세 권’이 아니고, ‘둘레 권’ 자입니다. 변하는 겁니다. (낭독 계속하심; ……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 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장병들을 위해 승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닥터 레이꼬의 승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그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승화한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승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55:05 모르고 이런 놀음을 안 합니다.  
(낭독 계속하심; ……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55:49 문 총재가 그 일을 대신하고 있어요. 영국 박물관, 영국 백성을 기다리더라도 마음대로 안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있으면 몰라도…. (휘파람 부심) 심각해요.
(낭독 계속하심; ……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56:15 양력은 없어져요. 양력 없어집니다.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루에 두 번씩 하는 24시간 물이 들어가는 조수 물은 양력은 몰라요. 음력만이 알지. 보라구요. (낭독 계속하심; ……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56:52 문 선생 안 들어 봤으면 살 길이 없어요. 그 말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드러 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유엔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승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58:01 처음 알았어. 눈을 부릅뜨고 40일 금식하는데 죽느냐, 사느냐 목을 매고 판단 기도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 문 총재는 그 이상 해 가지고 이길을 찾아왔어. 돈을 벌려면 세계 일등 은행가가 되었을 거예요. 안 합니다.
(낭독 계속하심; ……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59:16 마음대로 해야 할 것이 여기 있어요. 보라구요. (박수)
(낭독 계속하심; ……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59:49 (박수) 진짜 박수 했으면 내 말 들으라구. 공부하라구. 3대가 40개 국가를 순회하면서 교육한 것이 3년 전에 끝났습니다. 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의 만 3천 명 씩 국가 지도자들을 그 나라의 경비를 가지고 라스베이거스 교육을 하고 와라. 안 오게 되면 캑, 빼버려요. 문 총재 말이 사실이라면 자기 있는 재산, 자기의 박물관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교육비를 내서 참석해야 할 것인데 하는 그런 지시를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하라는 거야. 그 나라 없어집니다. 아벨 유엔에서 없애버려요. 빠져나가요. 그게 장난이 아닙니다. (낭독 계속하심; ……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 아래 한 가족
귀빈 여러분!…) 61:20 문 총재와 같이 여러분도 귀빈같이 식구야. (박수) 제자와 같이, 종 같이 다르지 않아. 그 말이에요. 귀빈은 왜?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야. 문 총재가 귀빈 여러분, 천국 같이 갈 수 있는 동료들입니다. 한 식구예요, 그게. (낭독 계속하심; ……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62:33 영국사람 자랑하지 말라구. 식민지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돼 가지고 밀어 치울 날이 멀지 않았어요. 이집트의 29년 독재자 죽었어요, 쫓겨났어요? 카다피도 어떻게 돼요? 손자 한 사람, 아들이 많은데 두 사람이 죽었다는 말도 있는데….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은이 거기는 경고를 내리고 있어. 내가 부채질 하게 되면 순식간에 다 정리할 수 있습니다. 나 그런 사람이에요. 내가 앞장 안 섭니다. 가르칠 수 있는데 다 책임 못했으니 책임 할 수 있는 졸업장 다 주고 나면 책임 못하는 사람은 지명해 가지고 영계에 보내야 할  때가 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영계 가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남는 사람이 없습니다.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 말을 듣고 레버런 문이 따라갔다가는 세상이 망칩니다. 세상이 망해요. 두고봐, 알아보라구. 통일교 반대하는 사람 잘 되는 사람이 있나. 일본에 이 식을 하다 영계에 갔어. 무섭습니다. 내가 내 입을 이러고 살아요. 말하면 말하는 대로 되거든.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걸 알아요. 선생님이 웃음거리라고 하는 말이라도 흘러가는 말이 아니고 자기가 제까닥 제까닥 들어 맞아가지고…. 그런 얘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  (낭독 계속하심; ……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65:35 이제 6개월, 7개월밖에 안 남았습니다. 점점 복잡한 세상이 되지요? 일본의 센다이 서부 동경 만에 바다 밑에서 지진이 난 것이 그 쓰나미가 일본 나라의 앞으로 한 17만 이상이 죽어 가지 않나 보고 있어요. 지금 7만 명이 넘습니다. 문 총재가 위대한 것은 석고 보드를 만들어 가지고 쓰나미를 뚫고 갈 수 있는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 발명 특허를 내가 갖고 있습니다. 3주일 전에 발표했어요. 쓰나미를 피해 가려고 도망가다 말려 가지고 산 위에 올라가서 걸려 버려요. 빠르거든. 뚫고 가는 거야. 자동차보다 빨라요. 배가. 내가 만든 석고 보드로 만든. 그건 이제 세계 특허를 냈는데 일본 놈들이 말이야, 한국 사람이 일본을 이길 수 있는 배를 만드니까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전 세계가 들고 나오니까 일본이 곤란하게 됐어요. 내가 여기에 순회하는 날짜에 그 날짜에 일본 나라가 할 수 없이 손을 들고 특허권을 허락했어요. (박수) 여기에 일본 사람들 많이 왔지? *67:27 (일본어로 하심) 일본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 손들어. 부끄러워 할 것이 없어. 120개국의 13명씩은 이미 20년 전에 발표했습니다. 어느 나라에도 안 가 있는 사람이 없어요, 일본 사람. 해와의 국가니까, 여자의 국가니까.
(낭독 계속하심; ……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68:40 천주적인 하늘땅 하나님 나라에 (낭독 계속하심; ……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68:57 6개월, 7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지. (낭독 계속하심; ……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날인 것입니다. 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69:14 그러니까 바빠서 11개국 구라파를 돌았어요. 내일은 스위스, 그 다음은 독일, 독일에는 리틀엔젤스도 무용단이 와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부 다 런던에서 내가 들어오는데 1시간 20분 못 들어오게 하더니 영국 놈한테 독일이 본때를 보여줘야 된다고 영국 레버런 문보다 우리는 환영할 수 있는 리틀엔젤스, 유니버셜 발레단까지 축하연으로서 구라파의 기록을 깨겠다고 그러고 있어.(휘파람 부심) 영국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안 나온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2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70:39 왔다는 거야. 보고 눈앞의 일을 따라가고 있다는 거야. (낭독 계속하심; ……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70:56 망하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 조상들이 전부 다 영국 교회당의 지하에 묻혀 있는 그 사람들 동원해 가지고 세계를 살릴 수 있게 깃발을 들고 내세워야 할 책임이 있어. 그 어떻게 동원하겠나? 그래서
(낭독 계속하심; …… 한민족의 사명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보았습니까?…) 72:01 잘 사는 런던 사람. (낭독 계속하심; ……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72:18 없잖아. 없잖아. 그 자식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고 잘 산다는 보장할 수 있는 자기가 만든 역사의 전통도 없잖아.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72:40 아프리카 사람, 모든 나라 사람 착취하지 말라구.
(낭독 계속하심; ……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72:55 레버런 문 사람들이야. 준비시켜 왔어. 까닭 없이 아시아에서 불쌍한 민족으로서 수많은 고생을 거쳐 왔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73:31 예수가 죽으러 왔어요?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 씩이나 제자들을 모아놓고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라고 기도한 것이 죽기 싫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떠나가게 되면 이 나라는 여지없이 세계의 몰림 받는 것이 6천만이 아니에요. 2천 4백만 이상 없어질 것인데 문 총재 같은 사람이 붙들어 가지고 방어해 주기 때문에 살아남았어. 유대인들 종교 의식을 나도 좋아하지 않아. 문 총재를 유대인이 반대하게 되면 길가에 못 나타날 겁니다. 나를 얼마나 반대했는지 알아요? 따라 다니면서 지금까지도 반대 해. 기독교에 잘못  한 것 없습니다. 유부녀를 간통을 했어, 돈을 빼앗았어? 내가 씨름도 잘 하고 힘도 있습니다. 축구 선수이고 레슬링 선수예요. 길거리에 한 두 사람은 난데없이 쳐 버릴 수 있어요. 뭘 못했기에 몰려가지고 도망 다니고 살아? 나 싫어. 그러면 내가 할 날까지, 내가 죽을 때까지 안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죄 지었으면 탕감해야 돼요. 받아야 돼요. 끝 날이 영국이 멀지 않은 것을 난 알고 있다구. 58개국의 식민지 정책을 한 것을 내가 모으게 되면 한 단체를 만들어서 영국에 불러올 수 있어요. 노포크 길까지. 영국을 만들어 줬는데 얼마나 천대했는지 알아요? 말들 안하지. (낭독 계속하심; ……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76:30 예수가 자기를 위해 죽었어? 유대인들 말하라구. 겟세마네에서 세 번 기도하면서 다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가고 싶은 데로 가라고 다 (낭독 계속하심; ……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 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77:25 이스라엘 민족이 도망가게 되면 도망가는데 따라가서 없애버릴 수 있기 때문에 비밀을 지켜가지고 멀고 먼 나라, 꿈도 구지 않은 한반도에서 재림주가 나타나 가지고 수습할 수 있는 것을 몰랐어, 여기에. (낭독 계속하심; ……  2천 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78:03 하늘의 아들이 아니야. 손자밖에 몰라요. 3대권 이스라엘 나라 아들들을 아들을 믿을 수 없으니 손자라도 받들어서 준비한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78:40 홀수는 없어집니다. 쌍수는 없어지지 않아요. 아홉. 하나, 둘, 셋, 넷… 아홉입니다. 홀수예요. 절대 공산주의 안팎으로 하는 아버지가 아들딸 죽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형님이 동생을 죽여요. 자동적으로 멸망합니다. 두고 보라구. 그렇게 돼 있어. 쇡여 가지고 세상이 자기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기 쳐 가지고 성공하는 법이 없어요. 하늘나라엔 그런 법이 없어요.  (낭독 계속하심; ……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79:43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게 돼 있지. 이렇게 해 봐요. 이렇게 해보라구. 영국 놈들아. 왼손이 바른 손 위에 올라간 사람 손들어 봐요. 절반 이상이 됩니다. 절반. 절반 이상이 안 되면 문 총재 말이 거짓말이야. 이렇게 된다면 말이요, 앞으로 너희들 아들딸 결혼시키는 거 문제지요? 역사 시대의 하나님으로부터 전부 다 창조주로부터 어머니를 모셔서 부부를 만들어 준 것은 나밖에 없습니다. 4대 성인 전부 다 이스라엘 나라 백성 선조들, 서양의 역사들 전부 다 수천억 사람을 축복해줬어요. 하나님의 가정까지도. 영국에서 해보라구. 58개국에 칠 팔이 오십육(7⨉8=56)인데 58개 되게 되면 6에서부터 두 단계만 지나게 되면 큰 산이 작은 산에 17퍼센트를 침범하고 들어가요. 23퍼센트까지 넘어가게 되는 거예요. 54만 넘었다고 넘어서 올라갈 수 있어요. 8단계. 그걸 몰라, 영국 사람들. 빅토리아 여왕이 36대가 빅토리아 여왕이 스페인하고 도루꾸로 해양권을…. 장로교 신자입니다. 이런 거 알아요? 장로교 신자야. 해양권을 개척한 여기 가보니까 좋은 자리 뚱뚱한 아주머니가 풍채 좋게 앉아있지만 그 빅토리아 여왕하고 나한테 물어봐요. 문 총재 뭘 하는 사람인지 만날 수 있으면 물어보라구. 그저 아무 건더기도 없이 큰 소리 하는 사람 아닙니다. 알겠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앞으로 미국이 아벨국가가 되게 된다면 통일교회 중진들이 미국의 중심 지도멤버가 되는 건 모르지요? (휘파람 부심) 영국사람 뜸떠먹어. 영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래요. 축복받은 사람은 영국 사람들보다도 나라를 더 사랑하지. 58개국이 오 팔 사십(5⨉8=40)입니다. 식민지 이거 큰 소리 말아. 그걸 묶을 수 있는 제일 삼각 가운데 있는 사람이 나라구. 칠 팔이 오십육(7⨉8=56) 56성을 넘어 갈 수 있게, 58 두 눈 없어도 그냥 올라갈 수 있어요. (낭독 계속하심; ……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84:15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한국 사람은 영인체가 있다는 것을 알고 하늘이 교육을 시켜줬어. 영인체로 살아. (낭독 계속하심; …… 존속해온 것입니다. 오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84:50 이스라엘보다 나아요. 이스라엘은 자기가 맞지 않으면 여호와에 맞지 않으면 전부 다 잡아 죽였어. (낭독 계속하심; ……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85:18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도 애국자야. 6백만 명이 외국에 나가 사는 사람은 문 총재는 나라가 반대하지, 애국자는 틀림없다고 다 믿고 있어. 그 사람들 모아 가지고 군대를 만들게 된다면 영국 군대에 지지 않습니다. 독일 군대에 지지 않아.
(낭독 계속하심; ……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86:05 결혼하지 않았어요. 네 남편을 따라가라고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부모의 슬하에서 자기의 마음대로 결혼 못합니다. 우리 통일 교인들이 자기 마음대로 결혼 못해요. 참부모가 승낙하지 않으면 마찬가지예요. 절개가 있지. (낭독 계속하심; …… 기준입니다.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86:51 통일교회 문 총재를 반대하더라도 그들을 반대한 사람들을 복수 안한다는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87:16 한국 며느리 결혼한 사람들은 영국도 두고 보라구. 역사의 말을 남기나, 안 남기나.
(낭독 계속하심; ……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 섭리였던 것입니다.…) 87:43 준비 섭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88:01 (박수) 어떻게 문 총재가 여기 와서 와, 구라파 나라들, 종교권 베드로 성당 되어 있는 이 나라들을 휩쓸어.
(낭독 계속하심; …… 인류의 갈 길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88:21 다 하늘나라의 형제자매입니다. 내가 교육 시켜가지고 교육하지 못했으면 내게 있는 돈을 써서라도 교육을 시켜주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을. (낭독 계속하심; ……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디데이(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육백여 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89:10 동물세계, 만물세계도 정이 있어요. 정이. 인간세계는 동물세계만큼도 정이 없어. 데리고 살던 여편네를 때려죽이고 그런 남편을 팔아먹고 죽여 버려. (낭독 계속하심; ……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90:05 한민족이 출세해. (낭독 계속하심; ……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 90:31 회귀예요. 탕감복귀가 아닙니다. 경계선을 직선을 넘어가는 배암이 구렁이가 가는 대가리가 이 대가리가 가는 꽁지까지도 대가리와 같이 되면 떨어져요. 엇바꿔 가야 됩니다. 그거 모르지? (낭독 계속하심; ……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91:12 나니까 가르쳐 줍니다. 안 가르쳐 줘.
(낭독 계속하심; ……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91:44 윌링체어 알아요? 돌아가는 윌링체어. 그게 부실 기어가 아닙니다. 이걸 잘 맞추라는 거야. 기어가 1년이 열두 달인데 큰 기어에 열두 개가 기어가 달려 돌아갑니다. 하나 이빨이 안 맞더라도 다 고장 나 버려요. 천년만년 한 치도 고장이 안 나기 때문에 몇 천만년… 지구성이 뭐예요? 태양계를 돌지? 달은 지구를 돌지요. 한 치도 틀림없습니다. 한 치도 틀리지 않고 몇 천만년을 계속해서 고장이 안 나고 돌아가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고 하는데 영국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민주세계의 자리만 결정되면 자기 지키는데 미국 놈하고 영국 놈이 제일 무섭다고 해요. 틀림없이 책임 하려고 한다는 거야. 자, 그건 모르겠어요. (낭독 계속하심; ……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93:45 이제는 교차가 아닙니다. 한 순간에 나라하고 독일하고 영국이 결혼해라 하는 명령이 있게 되면 안 하겠어요, 하겠어요? 독일 사람이 결혼하고 영국 사람이 결혼할 때 지나가는 거야. 그걸 말해요. (낭독 계속하심; ……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94:36 보고 살아요.
(낭독 계속하심; …… 그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작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95:02 삼한사온의 6수를 따라가요. 7수를 따라갑니다.
(낭독 계속하심; ……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칠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인류를 위한 유언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96:33 왜? 문 총재는 공명권에서 그 사람을 물어보게 되면 공명권에 들어가서 가만히 그 마음과 같이 공명이 되면 입이 말해요. 입이. 그 때 알아요. 그렇게 일생의 교본, 교서가 기록되어 있어요. 그 2천7백 권 도서관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책이 제정되어 있는데 그거 출판하게 되면 영국 같은 옥스퍼드나 캠브리지 같은데 몰랐다가는 벼락이 떨어질 거예요. (휘파람 부심) 하버드 같은데, 예일 같은데, 프린스턴 대학 같은데, 컬럼비아 대학 같은데 모르면 낙제의 벽에 붙어서 떨어집니다. 그래, 마음대로 살아 보라구. 나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낭독 계속하심; ……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97:57 아무나 가르쳐 주지 못해요. 택한 사람 외에는.
(낭독 계속하심; ……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98:32 이거 안하면 안 돼요. (낭독 계속하심; ……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98:44 한국의 참부모가 훈독회를 하는 시간 5시가 될 때에는 하늘과 땅이 그 시간을 만나서 훈독회를 같이 하게 돼요. 일식 월식을 맞추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과 땅이 훈독회의 시간을 같이 하니 3년 4년도 안가서 아기들이 전문가가 됐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왜 우리 집에서는 훈독회 안 하나? 할아버지 어디 갔어, 할머니 어디 갔어? 어린 애들은 예언하고 할아버지는 꿈을 꾼다고 했어요. 그런 때가 옵니다. 문 총재의 얼굴을 매일 같이 바라보고 매일 같이 한 줄 한 줄 읽으면서 강론하는 해설 다 듣는 것은 세계백과사전을 모은 그 나라의 도서관에는 선생님이 훈독회에 참석한 그 나라의 일기에 나타나는 기록들이 저장 안 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안 하나 보라구요. 안 할 수 있나. 그걸 말해요. (낭독 계속하심; ……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하나님 아래 한 가족)’의 뜻이 완성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101:03 10년도 안 가가지고, 3년도 안 가가지고 아이들이 벌써 할아버지 오늘 어디 갔다 왔냐고 물어 봅니다. 할머니 어디 갔더랬어? 어머니 어디 갔고, 아버지는 어디 갔더랬나? 내 남편과 내 아내는 어디 가고 두 아들딸의 가정들은 어디 갔나? 전부 다 아는데 쇡여 먹지 못해요. 그냥 그대로 보고 즉각 30분 이내에 처리해 버려요. 그런 세계가 됩니다. 알고 눈 감아 주고 그러지 않아요.
(낭독 계속하심; ……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2년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101:57 이거 세계의 43개국에 나눠주기 위해서의 수억 달러의 돈이 필요했던 것을 내가 다 지불해서 만들었어요. (낭독 계속하심; ……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 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102:33 첫 번은 실패했어. 여러분 3일식 할 때 여자가 위에 올라가. 여자가 남자 위에 두 번 올라갑니다. 세 번 만에 초부득삼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102:56 이건 공식이 되어 있어요. 여덟 번 굴러가지고 일곱 번 구르는 여덟 번 일어나는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낭독 계속하심; ……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재교본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103:37 (박수) 자기의 일족이니까 부모의 마음을….
(낭독 계속하심; ……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104:21 여러분이 가서 다시 읽어 보라구요. 100번을 읽어 보라구요. 숙제를 남겨 주겠어요. 하늘의 비밀입니다. 책을 사서…. 공짜 얻길 바라지 말라구. 자기 돈을 가지고 사야 돼요.
맨 나중에는 그래요. 맨 나중의 선포입니다. 야, 이거 세밀히도 가르쳐 줬다. 맨 나중에는
(낭독 계속하심; ……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5:27 너희들 버리지 않고 끝까지 지켜주고서 인도하겠다는 약속입니다. 감사해야 돼. 죽어도 감사, 살아도 감사. 강제가 없어요. (박수) 시간이 많이 갔어요. 늦어서 미안해요. 오늘은 이만하고 다음에 내가 이 단상에 나타날지 자신을 못 가져요. 감기만 들려도 가는 시간이 가까웠기 때문에 마지막 부탁드린 말씀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 기도를 잘 받아야 되겠다는 준비를 놓치지 말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이 대회를 마치면서 안녕히들 계시라구요. (박수,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