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11일 (水), 영국 런던 힐튼호텔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입장, 경배) (17분 30초)
「아버님의 원고입니다. (정원주 보좌관)」아버님의 원고는, 그 빌려온 것이 아닙니다. 이 땅 위에 인간들이 해야 할 일을 책임져 가지고, 내가 책임 맡고 만들어놓은 거예요. 딴 사람의 연구가 아니고 여기에는 본인의 전체 역사가 들어가 있어요. 또 소명적 책임을 중심삼은 이번 순회 코스가 어떤 역사적인 인류의 관계가 있느냐 하는 것, 그 내용의 모든 것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것을 했느냐, 못했느냐 하는⋯ 영국 나라 중심삼고, 9개국, 11객국을 찾아가는 그 나라들을 중심삼고 일문일답 주고받으며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이것을 지나가는 사람의 말로 알지 말고, 이제 런던 대회입니다. 런던 대회.
버드(bud)하게 되면 전부 다 생명의 싹을 말해요. 버트 킹, 버드 킹이라는 말은 버킹, 빨리하면 버킹컴 펠레스. 전에는 뭐이냐 하면 시리아. 시리아 정부 같이, 그것은 역사적인, 역사의 아는 사람들이, 오늘날 어디든지 내가 순회하는 데에는 모든 유명한 사람이 한 공동묘지와 같은 땅을 밟아내면서 일문일답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의 기록, 모든 마지막 순간에 이 아침에 여러분 만나니까 그렇게 알고 잘 들어주면 고맙겠어요. 아시겠어요?「예.」여기 고향이 어디야?「경북입니다.」한국 사람이지?「예, 파나마 분봉왕입니다.」들어봐요. 자, 이거 다 이름이 있는 사람들이 모였을 터인데, 자!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낭독 시작;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31분 10초)
여러분, 영생이라는 인류의 한 생애를, 그것이 죽음을 결정해. 죽음이 그만큼 중요해요. 한 번밖에 없는 이 귀한 날이에요. (통역으로 잠시 알아듣기 힘듦) 여기에서 그 고개를 어떻게 넘어가려고 그래요. 이거 다 뭘 모르고, 육신이 좋아하는 것을 중심삼고 벌레와 같이 동물과 같이 지내는 그런 생활을, 어떻게 이 귀한 날을, 한 번밖에 없는 날입니다. 두 번 아니야. 갔다가 돌아올 수 없는 한 번 이상이 아니야. 어떻게 책임질 사람으로 넘어가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야.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여기에 나타나게 될 때는 구십삼 세가 되어 가지고 여기에 뭘 하러와. 죽겠으면 죽고 망하겠으면 망하지. 내버려두지. 이게, 한 동족이야. 핏줄을 여기도, 한 부모의 아들딸이야. 그래, 여기에 왔어.
어느 누가 한 사람 환영해요? 별의별 놀음, 악한 놀음을 하지만 그것을 참고 여기까지 왔어. 내 갈 길이 이제 멀지 않아요. 다시 돌아온다고 얘기 못 해요. 마지막 길을, 유언하기 위한 하나의 자기의 인생행로의 실장을 빛내주기 위한 종착점을 염려하며 찾아 있다는 시간을 잊지 말고 들어주면 좋겠어요. 시작!
(낭독 계속;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존속할 수 있습니다.) (40분 15초)
영인체라는 말을 몰라요. 영인체라는 말은 이 사람이 찾아봤다는 말입니다. 혼밖에는 몰라. 혼은 영계가 어떻게 됐는지 몰라. 여러분과 딱 같은 모양의 내적 사람, 외적 사람이 하나 되지 않고 갈라져 있으니 두 세계의 지옥과 낙원, 예수님도 낙원 가 있어. 천국에 가 있지 않구. 그래, 다시 와서 데리고 가야 할 텐데 가는 자리는, 천상에서 뜻이 이루어지는 아니라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에서 교육, 남자 여자가 (통역으로 잠시 알아듣기 힘듦) 체를 가지고 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길은 지상이지 영계가 아닙니다.
그 숙제의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이 믿음의 아들딸,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아들딸이 없잖아, 아직. 친척이 없잖아, 나라가 없잖아. 사탄세계야. 여기 저- 희랍 종교가 뭐야? 희랍 종교하고 로마 종교하고 왜 원수가 되었어?
여기 희랍나라하고 여기 뭐예요? 칠면조가 뭐라고 그러나? 터키야, 터키. 터키하고 그리스하고 97퍼센트가 아시아이고 3퍼센트가 구라파야. 왜 하나? 하나 못 만들어요. 그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져 싸우고 있기 때문에 그 중간에 악한 사탄이가 근거지를 해놓고 새끼를 쳐놓았어. 다 사탄 피야, 이게. 하나님에 의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혈족이야, 이게. 그걸 모른다구. 어떻게 이걸 바로잡을 거야?
우리 같은 사람은 어렸을 적부터 벌써 보이지 않는 세계를 봤고, 남이 듣지 못하는 절대의 소리를 들을 줄 알기 때문에 세 살 때부터 (통역으로 잠시 알아듣기 힘듦) 여기 어머니하고 나이가 23년 차이입니다. 23년, 23년 된 부인이 칠십삼 세가 될 때까지의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금년에 이제 구십일 세, 구십이 세, 구십삼 세가 되니, 내가 구십삼 세가 오면 칠십 고개를 넘어갑니다.
이 기간이, 대한민국이 하늘에 입적할 수 있는 개천절이 10월 3일인데, 10월 3일이 넘어섰어요. 마지막입니다. 어떻게 나머지 이제 7개월밖에 안 남았어요. 그 이론적인 타당한 것이 이 책에 다 있어요. 날짜와 페이지가 전부 다, 선생님이 하늘땅과 계약해 가지고 이루어놓은 사실이 전부 다 이제.
이것을 가르쳐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가 그 위에서 준동을 못해. 앞으로의 이런 모임 자리는, 참부모가 이룬 종적 횡적 사실을 알고 모이는 그 시간은, 3년 6개월, 4년만 같이 하게 되면 아기 할아버지로부터 8대, 33대의 혈족이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래,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고, 한국이 하나님의 고향 되니까, 문 총재가 인류의 부모요. 인류의 부모이고, 그 다음에는 결혼, 매스 매리지(Mass marriage)를 시작한 사람이 나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결혼! 5대 성인도 하나님,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이 여자를 못해, 결혼식을 못했어. 그래, 하나님이야. 하나님 어머니 어디 갔어? 성부 성자 성신이 몰라요.
이 성신이 어머니의 신이라는 것을 발표했기 때문에 그저 얼마나⋯. 또 그리고 선생님이 몇 천 명, 2516쌍을 일본사람 한국사람 교체결혼 했어. 그것 때문에 얼마나 핍박을 지금까지 받았는지, 일생동안. 이번에 이것은 재종착적인 결론짓기 위한 여행입니다. 이제 돌아가 누우면 가는 시간이 일주일이, 열흘이 될지 몰라요. 인간은 세계에 와서 책임을 지고 있는 일 다 이루어놓고, 유언과 앞으로의 행복의 천국의 백성, 런던이 아니라 롱 롱 에이스 웨이팅 웨이팅 포 홈타운 (Long long ace waiting waiting for hometown.). 그것이 런던이야. 그런 뜻이 있다구.
이 런던은 뭘 말하느냐 하면 버드(bud) 앞에, 버드하게 되면 순을 쉬는 거야. 버드 킹, 빨리하니까 버킹검. 그걸 몰라요. 버드 킹이라는 순이, 몇 십에, 오십 해가 하나 되어 가지고 열매를 맺어 가지고 이것이 몇 천 년 동안 찾아 가지고 지금 여자 대통령이 되어 있고, 여기에 이 동네에 있어서의 동산에 수를 놓아서, 영계의 실상과 여기의 버킹검 실상, 그 다음에 노르웨이에 있어서의 바이킹 실상, 한국의 실상, 무덤 자리에 다 묻혀 있어, 이게. 이야- 공동묘지야, 공동묘지. 그것을 밟고 다녀. 웨스턴 스트라비에서 학교라든가 교육장소 가 보라구. 영국의 이름난 사람은 그 땅에 다 묻혀 있어. 본래에 자기 묻힐 고향에 부모가 없고 형제가 없고, 동상을 지키는 사람이, 이 벌판에 모래사장 위에 누워있는 거야.
당신은 한국 사람이구만!「예.」여기에 와서 뭘 하러, 와서 뭐 했어? 고향 다 잃어버리고, 고향을 버리고 살기 어렵다고 다 여기에 와 있잖아. 그래, 여기서 갈래? 런던. *롱 롱 웨이팅 호프 포 홈타운. 홈타운 미닝 이즈 킹덤 어브 해븐. (Long long waiting hope for hometown. Hometown meaning is Kingdom of Heaven.)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고향집이야. 홈타운(Hometown)이야.
런던, 런던 브리지 레이 다운(London bridge lay down),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잖아요. 그 중요한 다리를 만들어 가지고 런던이 그것을 해야 돼. 팀스- 티엠 강이에요. 이게.「템스(Thames). (어머님)」템스 강(Thames River)강이야.「팀이 아니고 템이요. (어머님)」템이나 팀이나 발음하기 달라. 그래, 런던 브리지가 레이다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거기에 큰 배가 지나가요. 이게 몇 킬로가 넘느냐 하면 한 8백 킬로미터. 천 킬로미터가 못 됩니다.
그래서 영국이 뭐예요? 무슨? 적도의 기지야. 야, 이게 한국과 같은 36도 5부에 있어서 83도 내에 한 줄기 가운데 런던과 아이슬란드가 있는 거야. 바이킹, 바이킹이라는 것은 킹이 둘이야, 하나가 아니야. 그 바이킹 무덤이 한국 사람이 조상 무덤 찾는 것, 바이킹 그 콘도르 선이 장사해라. 그거 알아요? 다 모르잖아. 그래, 내가 지금 순회하는 데에는 말이요, 여기에 저 사람이, 영국 사람하고 흑인 둘이서 여기 희랍과 버킹검, 여기에서부터 출발해서 뒤집어놓는 거야. 역사의 원칙대로 해라 그거야.
서반아, 스페인이 서쪽 나라의 반쪽 놈들이야, 이 자식들이! 서반아. 도루코, 도루코는 우물을 칠 때에 도루코를 말해요. 그러면 해양권을 개발한 사람이 스페인 사람이 아니라 도루코. 깊은 우물을 판 것도, 예수님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 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둘 것이 없다.’ 뭘 한 거야? 사마리아 여인 중심삼고 사마리아 여인이 화냥년입니다. 남편이 다섯 사람 중심삼고 생수 얘기, 너희들 살고 있는 우물 얘기를 내가 뭔지 몰라요. 거기에 하늘의 비밀을 얘기했는데,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 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머리 둘 곳이 없어. 그래, 사마리아 여인에 대해서 쫓겨나 가지고 삼십삼 세에⋯.
예수의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인데 불구하고 동생들 다 십대에 결혼시켜 놓고 삼십삼 세까지 유리방황하는 이 아들을 결혼 한 번도 생각 안 했다는 거야. 그래, 갈릴리 가나안 잔치에서 포도주 이적, 어머니 만나서 ‘야, 야, 야! 내가 사돈집에 있어서 친족 집에 와 가지고 있는데, 포도주가 떨어져 없는데, 포도주를 만들 수 있으면 만들어주라’고 하자. 예수님이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기독교는 이것을 제일 좋은 말로 쓰고 있어! 소용없는 거야. 아들이 삼십삼 세에 방황하고 있는데 약혼 집에 이러고 있는 것이 좋아, 의인이야? 여기에 와 가지고 이웃동네의 사돈집에서 저러고 있어? 나를, 아들을 낳아 가지고 삼십삼 세에 붙들어 가지고 결혼시켜야 되는데 한 마디 안 하지 않았느냐? 예수님이 열두 살 때에 성경에 볼 때, 요셉과 마리아가 싸웠어. 예수의 어머니가, 아버지가 누구야? 마리아와⋯ 요셉이 물어본 거야, 마리아 앞에. 성경이 어떻게 된 것을 모르고⋯.
여러분 솔로몬 왕이 누구예요? 다윗 왕과 그 다음에는 무슨 왕?「사울 왕.」사울 왕. 사울은 동서남북에 울음 우는 것이 사울이에요. 사울 왕. 사울 왕이 뭐이 되어 있나? 사울 왕이 뭘 됐어요? 솔로몬 왕의 아버지인데 무슨 왕이야? 이 양반도 기독교 믿었는데, 그런 것 다 모르잖아? 머리를 젖고 쏴 다니지만 말이야⋯. 솔로몬 왕이 우리아의 아들입니다. 우리아가 누구예요? 솔로몬 왕을 지켜줄 수 있는 군대의 총수야. 군대의 총수의 여편네를 도적질 해다가 솔로몬 어머니 만들었어. 마태복음의 4대 음녀가 누구야? 그게 마리아 가정과 이들이야. 왜 그랬어? 그걸 밝힐 사람이 누구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모릅니다. 밤의 하나님이 내적인데 내적 하나님 모르게 외적인 이 아담의 몸뚱이가 뒤집어 놓았어. 하나님의 몸 될 수 있는 실체의 부모의 기반, 창조주가 젖끄러 놨으니,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몸 마음이 싸워, 안 싸워? 근거지가 어디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야. 그 근거지를 모르는데 뭐 천국이, 예수를 믿으면 천국, 푸우우우- 똥개 얘기하지 말라구. 예수 믿고 졸업을 타고 과정에 합격해야 될 것인데,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그 따위 수작 그만두라구.
레버런 문은 같으면 일생동안에 나 핍박받아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너희 조상 데려다가 나한테 면회시키라구. 다- 꼭대기로부터 수천만 명, 수억의 인류 후손까지 통곡을 하며 빌어야 할 입장인데, 문 총재 잡아 죽이기 위한 복병하고 총을 만들어서 뭘 만들어서, 있는 무기들을 다 썼어.
그래, 한반도에 폭탄 하나 안 떨어졌습니다. 알겠어요? 일본 나라 8월 15일에 망하기 전에, 일본 사람을 내가 쫓아내는 길을 열어준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빚을 물기 위해서는 망하는데 생명 잡혀⋯. 일본 사람 손들어? 오늘 여기에 많이 와 있는데, 여기에 전부 다 참석 안 시켰어. 절반 이상 사람들이, 일본 사람이 나라 없어. 일본 나라, 옛날과 같이 없어. 관동군이 어디 갔는지 몰라요. 다 없어지지 않았어? 군대 지금 천황을 중심삼고 일본, 관동군 같이 다시, 전부 다 이게, 전부 다 2차 대전 끝난 후에 지고, 끝나 가지고 지면 안 돼. 꿈꾸지 말라고, 안 됩니다. 나라도 없고 세계에 전부 다 유엔 총회에 있어서의 안보 문제에 회에 들어가려 별의별 돈을 쓰고 (통역과 겹쳐 잠시 알아듣기 힘듦) 내가 허락하지를 않아요. 빚을 집어 던지지.
한국도 그래. 한국에도 이명박, 문 총재를 없애겠다고 자신해. 없애보라고, 네 자신이 앞으로 감옥에 가겠나, 천국에 가겠나? 뭐, 운하를 만들어. 한반도가 바다 가운데 둘러싸여 있는데 운하를 만들어? 누구를 위하여? 네가 대통령 이름 남기려고, 이놈의 자식!
내가 축구 선수입니다. 받아 버려. 씨름 선수예요. 궁둥배지기, 농걸이, 덧걸이 걸면 버티지를 못해요. 내가 씨름 선수, 축구 선수에 아시아의 축구 대장 되어 있지요? 원구 피스컵이라는 말을 알아?「예.」원구가 하늘땅이 둘이 하나 동그랗게 되어 있어. 이렇게 안 됩니다. 엄지손가락 이렇게 해도 한 번만 하면, 이 가운데에 어머니 아들딸을 놓고 둘이, 이 두 엄지손가락이 원수가 되는 거야. 이렇게 되어야 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되어야 전부 다 만질 수 있고 만질 수 있게, 이것은 한 번 대었다가 떨어지면 그만이야.
해방 후 63년입니다. 그거 뭐야? 개천절이 63년이고 군대 60년입니다. 바로 금년이 이 어머니가 칠십삼 세 되는 환갑날이⋯.「그냥 칠십이지요. 칠십삼은 아니에요. (어머님)」생일이 같아. 정월 초엿새가, 천력 정월 초하루가 돼요. 칠십육, 후퇴하는 거야. 그래, 어쩌면 이야- 2월 28일 했어, 2월 28일. 28, 29, 30, 31일하고 3월 초하루, 5일간 중심삼고 5일 깨버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야, 3수가 들어가요. 저녁과 밤과 낮, 사흘을 하루에 성경을 말하는 거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 그렇기 때문에 6일이 비로서 28일날 중심삼고 3월 초하루가 정월 초하루가 되는 거야. 선생님의 생일이 정월 초하루로⋯.
여태까지 수천만 년 지내온 날짜가 어떻게 맞아야 돼. 여기에 이 페이지에도, 책 페이지의 사실과 선생님의 사는 것이 다 맞습니다. 오늘 여기 만나고 훈독회할 시간을 보게 되면, 이제 영국이 어떻게 가야할 날이, 벌써 60년 전 70년 전에 한 말이 지금에 맞는 말이야. 그것은 내말이 아니야, 하늘의 말이지.
이 녀석 이게 뭐냐, 침- 침 뭣이?「팀 앨더.」앨더 브라더야. 이, 이 녀석이 이게 영국 사람과 미국 사람인데 말이야, 일본말, 한국말, 영어로 하고 있는데, 어디의 말을, 한국말을 더 잘해야 돼. 그래, 우리 국진이 강연할 때에 한국 사람이 통역을 하는 줄 알았는데, 이 녀석이 통역을 해. 내가 영어 다 알거든, 발음 잘하는데, 이야- 그거 누군가 보니까 이 녀석이야.
그래, 여기에서 이 사람 못 당합니다. 아는 사상 분야, 공산주의 비판, 민주세계의 비판, 페르시아 왕국의 비판, 버킹검 킹덤이 어떻게 망하고, 버킹검은 민주주의 될 수 없어. 이게 450년, 500년, 600년 못 넘어섭니다. 그 안에 다- 영국이 역사가 얼마야? 천 년 못 넘어요. 그거 알아요? 더블유 시 시(WCC)가 구백삼십 년밖에 안 됩니다. 아시아의 기독교예요. 아시아 기독교인데, 기독교하고 구교의 거지새끼, 이게 거지야, 그게. 기독교가 거지지.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소련하고 싸웠지요? 형제끼리 싸우는 거야. 구교하고 신교끼리 싸우면서도 러시아의 로스트로(?)에서 38만 명이 얼음 죽은 그 때, 세계 전쟁이 안식된 것 알아요? 역사 다 몰라 가지고 전부 그르치려고 하구. 그것을 다 꿰 차 가지고 레버런 문이 안 꿸 수 없어.
말씀 일주일만 받으면 여기에 여왕이든 황태자 들어보면 틀림없이 통일교회 식구 돼요. 여러분 알아야 해요. 모택동이 문 총재의 제자, 알아요? 등소평이 문 총재 제자인줄 알아요? 등소평이의 아들, 등박방이는 병신이야. 그 아들이 지금 선생님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안 가는 거야. 그의 누님이 중국의 문교부 장관 했다구. 작년 10월 중순까지 모택동, 등소평 경제관이 민주세계를 능가한다고, 기다리던 것 지나갔어. 보초서는 것 아무도 없어. 그걸 누가 핀셋으로 집어 던져?
(무언가를 손가락으로 드시며) 이거 들렸어요, 안 들렸어요? 이거 둘이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이 손가락과 전부 다 하나 되어야 돼. 또 안에 이거 꼭대기에서 받는 것, 그 다음에는 안에서도 잡아. 이게 이렇게 해도 수평이야. 그냥 이렇게 되면 잡지를 못해.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이 멍청이들아!
눈이 왜 꺼벅꺼벅해? 눈하고 귀하고 직선상에 있어. 이 눈과 이 중심삼고 보게 되면 팔자를 알아요. 이게 세 산맥이 둘러싸고 있어요. 하나님과 오른편 왼손이, 내 가슴과 몸뚱이 배꼽이 품어요, 이렇게 품어. 그래서 이렇게 하는데 바른손이 위에 가야 되겠나, 왼손이 위에 가야 되겠나? 품어줘야 돼. 여러분 몸과 마음이, 몸과 마음이 되어 있는데 바른쪽이 전부 다 왼쪽이야. 마음을 지켜주는, 마음대로 안 된다고 마음을 팔아먹고 몸뚱이 되어서 거짓말을, 도적질을 하면 이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이게. 이것이 거꾸로 되어 있어, 이게. 몸뚱이가 마음을 잡고⋯.
선생님과 같은 사람은 이런, 이것을 똑바로 왜 하느냐 이거야? 이것보고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여기는 다 없어졌습니다. 다 없어져, 요거. 딱 같이 되는 거야. 하나 둘 다- 요것 요것 요것 요것 둘 남았어요. 여기 둘도 다 없어졌어요. 이것은 남았어요. 세상이 이래. 영국이 딱 요래.
하나 둘 셋 넷, 거꾸로 보면 지금 떠나려면 말이야, 지금 전부 다 독일에서부터 라스베이거스에 가요. 독일 다음에는⋯ 독일 대해서 여기 영국 다음에는 어디 가나?「스위스요. (어머님)」「스위스 제네바입니다. (송용철 회장)」스위스 갔다가 어디에 가나?「제네바. (어머님)」제네바 갔다가 그 다음에는?「그 다음에는 독일이요. (어머님)」독일 갔다가, 독일에서 라스베이거스 가지. 하나 둘 셋 넷, 넷 다섯, 길이 있어야 될 것인데 빼버렸어, 이놈의 자식이. 다섯, 보라구. 여기에 이거, 여기 보라구. 이거 다 확실한 것이야.
야! 그거 줘라. 책 줘라. 사기 쳐 먹는 사람 아닙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말씀선포 대회.’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상대입니다. 짝수는 없어져요. 한국에 짝수, 할머니 짝수, 며느리 짝수, 3대 되면 그 집안 망합니다. 그거 알아요? 암탉이 울면 망한다고 그랬지. 한국의 역사를 보면 이팔청춘이, 왜 스물여덟이 청춘이야? 스물여덟 살이면 손자까지 낳을 수 있습니다.「예.」스물 하나가 손자라면 3년 후에, 1년 6개월이면 아들, 1년 3개월이면 낳아요. 아기를 키우면 1년 3개월만 되게 되면 전부 다 월경을 하는 것을 알아요?
이거 바보야, 바보. 바보라는 것은 보고 보라는 거야. 천재의 사촌이 바보입니다, 바보. 보고 보라는 거야. 사람은 같다고 같지 않아. 올라가는 사람하고 내려가는 사람, 동으로 가는 사람, 서쪽으로 올라가는 사람, 외로 도는 사람, 바로 도는 사람. 팔방이 틀려요.
일본도 보면 학고일주라는 말을 일본이 발표했어요. 팔방이 어떻게? 그게 동양, 도고겐세 해봐요. 동쪽에 동향, 도고헤이하치로, 여덟 번째 신랑이야. 동경 대지진 때에 한국 사람이 얼마나 많이 죽은 지 알아요? 동경이 서울을 지키기 위한 것인데 한국사람, 발음 하나 조금 못하면 잡아다가 한 곳에 죽여 가지고 지중해에, 이- 대만 뭐야? 제주도. 제주도가 아니고 뭐냐면, 하와이에 흘러가는 물 가운데 던져 버렸어요. 거기 다 묻혀 버렸어.
구라파가 지금 어디에 걸려 있어? 지중해. 지중해 연관 관계를 가진 것이 이게⋯ 대서양 태평양 물을 5분의 2가 들락날락 하다가 3분의 1도 들어왔다가 못 나가요. 그래, 전부 다 스페인 거기에 지브랄타 해협이 있는 것 알아요? 이거 멍청이 아저씨로구만. 왜 지브랄을 타? 아담 불알을 타지. 하나님 불알을 타지.
제일 여러분 알아야 할 것이 하와이의 섬이라는 것은 2천3백마일, 9천마일 넘는 먼데, 육지에서 떠 내려와 가지고 화산맥이 지금도 살아 있어. 1년에 27미터, 5미터에서 27미터씩 육지를 만드는 것 알아요? 그게 그 하와이 섬이 어떻게 그 먼 육지에서 혼자 불을 품고, 하와이에서 불을 품고 지금도 살아있어?
하와이 가 가지고 세 시간만 노려 보게 된다면 하와이 춤춰 가지고 하와이 살고 싶은 거야. 어디든지 자기가 가면 땅의 25마일씩, 25킬로미터가 1년에 생겨나요. 땅을 개발할 수 있고 나무를 심을 수 있으면 자기 땅인데, 생각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 안 들이고 거기에⋯.
하와이 가게 되면 무슨 산맥이 있는지 알아요? 다이아몬드 산. 그 다음에는 전부 다 동물과 식물들이 하나 된 산이 있어요. 그것이 사람들도 가 가지고 바다에 가서 사는 거야. 고기들과 놀음하는 섬이 다 있어요. 그래 가지고 그 전부 다, 그게 뭐야? 무슨 플랑크톤? 식물 플랑크톤, 그 다음에는? 동물 플랑크톤. 하와이의 거기에는 매일 같이 그것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안개와 같이 떠오르는 것을 못 보고 살아. 그걸 볼 줄 알아야 돼. 그래야 자기가 어디로 가는 방향을 몰라.
여기 이것이 여기 보라구. 여기 뭐야? 로마, 이태리 로마, 노르웨이 가서, 그리스는 여기에는 없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없어졌어. 그리스는 없어. 이 사람이 여기 구라파 책임인데, 여기는 식구가 두 사람밖에 없어. 운전하는 사람 해서 세 사람이야. 그럴 수밖에 없어. 이거 하나 만들 수 있는 주인은 애들이 아니야, 나야.
여기에 이게 여기에 인천이지 도시, 인천에 있어서의 지금까지 여기 이름이 뭐냐 하면 말이요, 여기가 뭐이냐 하면, 송도 컨벤시아야. 거기에 바다 중심삼고 전부 다 중심삼은 것이 몇 백리가 전부 다 다리를 놓았어. 세계의 긴 다리로 넷째 번 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거기에는 전부 다 쓰리바시(?) 그냥 그대로 줄을 달아 가지고 이것이, 앞으로 그것이 서울에 앞으로 아시아의, 동북아시아의 왕 터예요. 왕 터가 돼요. 인천(仁川)이야, 두 사람입니다. 거기에 세 아들이에요. 두 사람, 내적 하나님 외적 하나님이 두 쌍이 되고, 두- 여섯, 여덟 사람이에요.
한국의 남산에는 팔각정이 있는 것을 알아요? 세상에는 여기에 보면 사각정이나 육각정밖에 없어. 여섯 수, 네 중에 아들딸 넷,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이상 다섯 사람 못 되게 되면 사람이, 국민이 줄어들어 가기 때문에 한국도 이제 15년 이렇게 되면 3분의 1, 절반 이상 줍니다. 그냥 없어지는 것 알아요? 영국도 지금 난 여기 칠천 만인 줄 알았는데, 6천3백만 이라고 나왔더만. 큰 소리하지 말라는 거야. 그거 알고 이거 했어, 전부 다 이래. 그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 35페이지는 말이요,
(아버님께서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35페이지 지적한 부분부터 낭독 시작하심;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한민족이 나와요, 이제. 서른네 살이야. 오 칠(5⨉7)이 얼마예요? 서른다섯이야? 서른다섯, 서른여섯, 이제. 여기에 이순신 장군까지 이렇게 나와요.
(아버님께서 중략하고 낭독 시작하심;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혼은 알지만 영인체는 몰라요. 여기 송 무슨, 임자와 딱 같이 내적 외적이 딱 닮았다구. 하나는 달과 같이, 달무늬와 같은 거야. 그래, 혼밖에 몰라. 영인체라는 말을, 영인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부모의 길음 받아요. ‘그러니까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다 이런 역사를 거쳐 양심이 있기 때문에, 다 한민족의 특징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골라요. 자기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야. 그러니까 여기는 뭐냐?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는 거지. 그래, 한국 사람하고 국제결혼한 사람은 손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알아보라구. 우리 사상을, 문 총재의 사상을 받아 가지고 충신⋅열사의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전통을 갖고 있어. 그리고 여기에 그 다음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자신을 버린⋯)
자기의 백성 되게 되면, 아버지는 아버지의 아들딸이 있고, 나라면 충신의, 충신인데, 충신의 절개될 수 있는 애국자가 되라 그 말이야. 자신을 버린⋯. 이순신 장군 이야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양심은 백의, 하얘야 되는 거야. 백백교 있어지? 백백교가 내백, 왜백을 말했지만은 나중에 몸뚱이 돈을 하다가 죽었어요. 한국의 종교가 영적인 기준으로 해 가지고 물질적 기준을 하다가, 돈을 탐하다가 전부 다 사람을 잃기 때문에 전부 다 백백교도 없어졌어.
문 총재도 백백교보다 더 나쁜 사람인 줄 알았어. 나, 일생동안 손톱 하나 피를 안 봤습니다. 별의별 사람, 죽을 수 있고 망할 수 있는 사람도 많이 길렀지만은 피를 보지 않는 역사를 거쳐 왔어. 원수까지, 원수까지 일본 사람까지, 중국 사람보다도 색깔이 달라져요. 그 다음에는 백인 사람보다도, 중국 사람은 몽고 민족 아니야. 몽고 민족, 그 다음에는 흑인이야.
열대 지방. 열대 지방은 영국이야. 영국이 전부 다 적도의 맨 출발하지. 그 상대는 서양의 누구 나라인가? 그 줄기가 이것이 전부 다 뭐야? 백합화 꽃하고 장미꽃하고 전부 다 튤립 판매하는, 세계의 꽃 재배의 명산지입니다. 그런 것까지 알아 가지고 내가 꽃 장사해서 전부 다 서양 나라의 경제의 기반을 닦았어. 그 다음에는 사냥입니다. 사냥과 낚시지. 그 다음에는 배 만드는 것 하고, 그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뭐예요? 비행기 만들어요, 비행기. 그 다음에는 뭐예요? 하나님이 이 땅에 와서 살아요.
하나님이 지금 전부 다 성부 성자 성신을 몰랐는데, 성신이 어머니의 신으로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결혼해서 땅에 와야 돼. 누가?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뒤집어 박았으니 거짓부모가 참부모 되어 가지고 바로 잡게 될 때에는⋯. 하나님과 창조주가 원수가 되어 있어요. 그거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 무화과나무 알아요? 한국의 무화과 장소는 전라남도야, 전라남도. 나주하고 남평 문 씨, 그 전부 다 무화과나무의 본산지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뭐야? 귤나무, 귤 알아요? 그래, 삼팔선 이북과 삼팔선 이남이 귤, 귤이 경계선이 되어 있어.
충청도 사람이 정치했다가 한국 팔아먹었어. 공주. 공주, 청주가 원수가 되어 있어. 거기 조치원 있지요, 조치원. 그 조치원이 나라 ( )났는데 다리 놓고 다리 놓은 다리 떼고 다리를 놓는 언덕바지, 이것을 갖다가 대는 것이 조치원이야. 조치원이 도의 다리를 놓는 거예요. 원, 전부 다 이렇게⋯.
이 모든 전부가 이게 문 선생이, 49페이지하고 말이요, 여기에⋯. ‘인류의 갈 길’ 여기에 있어. 39장에서 41되는 것이 41은 뭐냐 하면 말이야, 요것은 천정시대를 말하는데, 40페이지, 40페이지 1에 여기 뭐냐 하면 말이야⋯.
(아버님께서 찾은 부분부터 낭독 계속하심;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동물에도 사랑이 있어. 인간 가운데 동물보다 못한 것이 타락한 후에 60퍼센트가 넘습니다. 여자를, 할머니들이 혼자 사는 사람들은 동물하고 이거 하는 거 알아요? 역사적으로 그렇습니다.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후 계속하심; ⋯⋯두 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이게 공자님이 말한 것이에요, 인간중심. 불교는 하나님 없이도 해탈하다고 해. 전부 다 그렇게 된 거야, 이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83분 23초)
(통역으로 앞부분 알아듣기 힘듦)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아들이 되든가, 제자가 되든가, 친구가 되든가, 원수가 되든가 해야 돼. 천정시대. 천성시대 없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예요, 복귀가 아닙니다. 회귀. 뱀이 이 경계선 위에로 도망갈 때에는 말이요, 대가리가 이렇게 갔으면 꽁지가, 대가리 간 데로 가면 떨어집니다. 그런 것 생각 안 해 봤지요? 경계선, 세계의 경계선은 하나밖에 없는 거야. 이것이 남북으로부터 커지는 거야. 뱀이, 큰 게 이것이, 몇 발 되는 뱀이 이쪽으로 넘어간 대가리와 더불어 거기에 이 꽁지도 넘어갔으면 굴러 떨어져. 절반 이상이 되게 하면 그 경계선을 지켜 못 간다 그 말이에요.
그래,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은 천국 가요. 양심적으로 안 살면 대가리 가는데 꽁지가 넘어가 떨어지기 때문에 지옥에, 비참한 구렁이들이 엉켜 사는, 묻혀 버리는 거 알아요? 지옥 밑창에는 구렁이 떼거리가, 물려 싸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회귀예요, 회귀. 복귀가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복귀 원리를 말하지만 회귀를 몰라요. 회귀는 메시아 와서, 메시아는 알기 때문에 회귀라는 거야. 대가리 가는 것 따라가지 않고 대가리 반대를 취해 주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몸과 마음이 같지 않으면 이상 인간이 안 돼요. 두 철칙이 딱 있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도, 마음과 몸, 종교를 믿지만은 마음으로 하지 말라는데 몸뚱이가 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많아, 몸뚱이를 집어치우고 마음대로 하는 것이 많아? 65퍼센트가, 세상에 살 때⋯. 그래, 전부 다 지옥 가는 거예요. 그거 넘어서야 돼. 이러한 저울, 평저울에 있어서의 수평이 안 되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무서운 것은, 문 총재가 아무리 나쁘다고 하지만 거짓말 안 해. 이거 전부 다 사실이야. 100퍼센트 전부 다 맞아. 그래, 문 총재의 기록이야. 너, 알아?「예, 알겠습니다. (통역자)」이놈의 자식아! 알긴 뭘 알아.「공부하겠습니다. (통역자)」
이거 41페이지입니다. 마흔 하나. 오 팔 사십(58=40), 여기에 가 가지고 맨 나중에 넘어갈 때 여기선 말이야, 여기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중간부분 중략하시고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누구도 몰라요. 이것 심안서(?)입니다. 경계선 넘어서 심안서(?)야. 여기서는 41세에 이거 전부 다 이게⋯. 41세에 천력을 지켜야 돼. 41세에 천력이 시작되어야 돼.
(아버님께서 앞부분으로 되돌아가셔서 낭독 반복하심;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사십까지 안 하면 지옥가요. 다 페이지 다 맞습니다. 육십일에 오십일에 이게⋯.
(아버님께서 다시 뒷부분 낭독 반복하심;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몰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89분 13초)
다시 고장 났어. 4대성인이 갈라진 거야. 꿰매 가지고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존경어를 썼어요. 문 총재 자신이 ‘봉헌한 것입니다’ 하지 않고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존경어를 썼습니다. 이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 페이지도 다 맞았어.
쉰하나! 쉰셋까지. 쉰하나 쉰둘 쉰셋이 없습니다, 구구로. 칠 팔이 오십육(7⨉⋯8=56)은 있지만은 오십이(52)가 없어요. 오십이(52)는, 선생님의 오십이(52) 부모의 날 축하의 날이 오십이(52) 넘어가 가지고 그 날 하기 때문에 축복받은 사람들이 잔치하는 날이에요, 고개 넘어 가지구. 오십일, 오십이⋯. 그 다음에는 뭐야? 오 팔 사십(5⨉8=40)이에요. 사십 때까지, 손자를 이십 대에, 일대를 잡으며 살 수 있는 손자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한국에 보면 이팔청춘이야. 이십팔 세 되게 된다면 말이요, 열일곱 살에서부터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이팔(28)입니다. 열일곱 살 지나게 되면 손자, 딸, 두 아들 가질 수 있다는 거야. 이팔청춘. 이팔청춘 알지요?
여기에 뭐냐 하면 말이야, (강연문 책자 넘기는 소리) 여기에 보게 되면⋯.
(아버님께서 중간 부분 중략하시고 낭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변할 변(變)’자예요, ‘둘레 권(圈)’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문 총재가 책임지고, 하늘이 인연을 맺어주지 않으면 안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대통령도, 그것은 대통령이 될 수 있게끔 선한 조상의 열매면 열매고 숙명이면 숙명인데, 영계에 다 있는 그 복을 갈라 가지고 대통령이 됐으니 네 일족이 잘 살라고, 네 대에서 잘사는 것이 아니야. 조상들을 대표한 그 요소의 수에 비례해 가지고 됐는데,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 선조들을 세워 가지고 몇 퍼센트 몇 퍼센트 대신 열매이니 조상을 중심삼고 대신 채워서 처리한다는 거예요.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실체의 영상시대. 진리로써 모양이 없는 영화 같지 않은 말 가지고 통하지 않을 그 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신실체 영상시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대한민국과 하늘나라가 있어요.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이명박 대통령이 했지만 맹세는 문 총재가 해야 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이 아닙니다. 원리 시험 쳐서 7천 명이, 7만 명이, 70만이 합격됐다는 보고를 받고 있어. 시험 칩니다. 여기도 안치면 안 되게 되어 있어.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이 아닙니다. 교육을 시켜 가지고 1학년 2학년 3학년, 소학교 6학년 제도에, 중고등학교 6학년 제도에, 4년제 대학, 20년이에요. 23년, 24년, 이십칠 세를 넘어서 삼십 될 때에 박사 되기 힘듭니다. 지금 내가 명예학 박사를 200명 이상 했는데, 문교부에서 놀라 자빠져 가지고 우와- 명예학 박사는 한 학교에서 두 사람 났는데, 아홉 사람, 열다섯 사람밖에 안 돼. 안 돼, 이 자식아! 그래, 버텨보라구. 내가 명예학 박사 주겠다는 사람들은 30개국, 40개국 이상의 세계 순회한 역사가 있고, 어떤 나라의 정치를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어. 통일교회 뭐, 똥 구더기 모여 있는 줄 알고 있어.
송용철이!「예.」이 사람 어떻게 해서 옆에 앉아 있나?「파나마에서 분봉왕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남미입니다. (송용철 회장)」남미, 파나마?「예.」파나마 운하로구만!「예.」파나마라는 것은 파다 남아진 것을 파야 돼. 모든 세계의 배들은, 민주세계는 파나마 깃발이 있어야 남미, 케이프 타운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이 파나마 운하를 중국이 지키고 있어, 내가 지키려고 했는데. 파나마 대통령이 내 말 안 듣고 요리 빼더니 잘 됐구만! 동구에서 전쟁 나게 된다면 백인들 중심삼고 파나마 운하를, 40일 이상 돌아가 태평양 못 건너가요. 이놈의 자식! 생명줄을, 목을, 넥타이 보려다 버튼 누르는 것을 모르고 앉아 있다는 거야. 그래, 파나마, 남북미 정부를 내가 전부 다 지도해요.
해운, 동서양에서 고기, 산고기, 제일 우수한 고기를 잡아 파는 사람이 나입니다. 그거 모르잖아, 이거? 그 파나마에 있는 책임자가 야목 사람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엔도 이제 문 총재 밑에 들어온 거야.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도 그거 알아요, 그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자기들이 이래 놓으니까, 자기들이 발이 잘려나가 가지고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게 되었거든. 여편네가 아내를 죽일 수 있는, 그걸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절대성을 몰라 가지고는 전부 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여기에 그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가인권의)
이게 ‘둘레 권(圈)’자입니다. ‘권세 권(權)’자의 권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지금까지 그런 말을 못했어. 이제는 문 총재가 50개 주의, 전세계 120개 국가의 신문사를 일주일 이내에 만듭니다. 파나마 같은, 파나마도 이제 신문사 붙들지 않으면⋯ 일일 보고 해요. 거기에 과장급 이상 계장급 이상까지 보고하게 되어 있어.
도적질 하면 전부 다 발표해버려. 하늘땅에 있던, 영계에 가 가지고 천국에 갔던 것이 거꾸로 떨어져 가지고 지상 위에서 시정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 총동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내가 알면서도 입 다물고 가만 안 있었어. 내가 신문 두 번만 쓰면 대통령 날아갑니다. 비밀 모르는 것이 없지.
(아버님께서 낭독 다시 반복하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나갈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드러내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에 사는 사람들, 영국에 명령해서 결혼식을 해요. 대사들도 영국 사람끼리 하라면 해야 되는 거야. 그럴 때가 왔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해방(解放)하면 두 각을 중심삼고 칼로 소를 잡는 거예요. 구제역 때문에 한국의 돼지 소가 4백만 580만이 땅에 묻힌 것을 압니까? 무슨 죄가 있어? 이놈의 자식들! 한국 사람이 망할 것을 내가 방지하고 있는 거야. 남미에서, 우루과이 파라과이의 소를 한국에 순종을 수입해서 나눠주는 거야. 그걸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소통만이 아니야, 몽땅. 정부가 화통⋯ 간단히 한 마디 해. 소통은 계열이지만 소통과 화통의 세계를, 분파해서 분파 중심삼고 너희 원수와 원수, 사돈의 팔촌까지 일당이 되어서 120개 원수까지 네 아들보다 사랑해라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한 나라 되는 거지. 이게 72페이지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일주일 안 가요, 사흘만 교육 받으면 다 돌아가요. 이런 무서운 시대가 되는데 세상에 밤인지 낮인지 몰라 가지고 문 총재 그저 욕하고 별의별 탕두질 다 했어. 없어지지 않습니다. 영국도, 여왕을 만나 가지고 내가 문답해, 답변해. 소련의 대통령, 삼보주의, 미국의 철도입니다, 철도. 대신들. 나를 무시 못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님이 직접⋯. 너희들 가지고는 안 돼. 그래, 감사합니다. (박수)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하는 거야. 감사 못하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겁니다. 이걸 막아낼 수 있어요? 도망갈 수 없습니다.
야!「예.」원주야, 끝냈나, 안 끝냈나? 빨리 끝내자. 그 다음에 계속 읽어요. 가르쳐줬습니다. 그 이상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교본-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밤의 하나님 이름으로 낮의 하나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거짓부모의 세계에 발표한 거야. 그거 누가 다 막아? 누가 막아?
빨리 끝내라구.「오늘 말씀선집 제23권의 255페이지입니다. (정원주 보좌관)」이거 끝났나?「예, 그것은 아버님이 방금 다 끝내셨습니다. (정원주 보좌관)」그래. (웃으심) 그래, 자기 말씀선집 거기 훈독회 교재가 무엇인지 들어보라구. 뭐야?「예, 오늘은 ‘복귀의 길과 우리의 자세.’ (정원주 보좌관)」‘복귀의 길과 우리의 자세,’ 중요해요. 자세가 안 되어 있지. 복귀라는 것, 영국은 영국 이름대로 영국 복귀 중심삼고서 통일교회 삼으려고 안 돼! 고개 넘어가요, 고개. 오십 고개 넘어 가려면, 그 주인이 나야.
자, 들어봐요.「이 말씀은 1969년 6월 8일 일요일 새벽에 전 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정원주 보좌관)」선생님이 몇 살 때야? 여러분들보다도 어릴 때야. 사십 대, 오십 전입니다. 그 때 한 말 들어보라구. 미친 사람이냐? 자, 들어봐요.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23권』‘복귀의 길과 우리의 자세’로부터 훈독 시작; ⋯⋯조상이 그런 사명을 못했거든 저희들이 대신해 천만 배 그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몸부림 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116분 30초)「아주.」
기도도 이야- 무서운 기도야. 자, 그러면 내가 이제는 말씀도 했고, 노래도 해서, 화합의 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사는 생활에 있어서의 뜻의 내용 있다고 한다면 깊은 인상적인 연결이 된 노래 한 마디를 해요. 노래. 일본 사람들 전부 다, 발음이 일본 사람들 발음 한글 전부 다⋯ 일본 노래 한 번 해봐. 발음 똑바로 하나, 한국 사람이 얼마나 발음이 좋은가.
(정원주 보좌관 ‘시와와셋데 난다로’ 노래, 아버님께도 함께 부르심. 참석자들도 함께 부름.) (이어서 가사와 관련해서 일본어로 말씀하심.) (120분 20초)
만세! (박수) 그래, 또 하나 불러봐.
(정원주 보좌관 ‘셋또와’ 노래.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박수)
전부 다 필요한 노래들이야. 자, 하나 더 할래? 둘 했지? (웃음) 그 다음에는⋯.
(정원주 보좌관 ‘천년바위’ 노래, 노래를 시작하자 다음과 같이 말씀하심.) 서양 사람들이 알아야 돼. 동쪽이 해가 뜨는 거야. (이어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아버님께서 영어로 잠시 가사에 대해 말씀하시기도 하면서 함께 부르심.) (박수)
우리 저- 형진이 색시.「예.」착한 며느리예요. 파더인러(father-in-law) 라스트 파더 인 러(Last father-in-law), 스몰 베이비 파더 인 러(small baby father-in-law).
(이연아 축사장, 간단하게 영어로 인사하고 ‘임진강’이라는 노래에 대해 설명하는 도중에 아버님 말씀 시작하심.) (126분 3초)
*튜루쓰 컨텐츠, 에브리웨어 디드 낫 언더스탠드 바이 아이 언드스튜드 런닝 댓 츄루 파더. (Truth contents, everywhere did not understand by, I understood that learning that True Father.)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와아- 만세! (웃음) 포에버(forever). 리버레이트(Liberate) 만세! 자!
(이연아 축사장 계속해서 노래에 관해 영어로 설명 계속하는 도중에 아버님 말씀 다시 시작하심) (128분)
어저께 팀강[템즈강을 잘못 말씀하신 듯] 간 데는 한국 리버(River; 강)하고 비교할 때, 이야- 이 나라는 이 전부 다 이리 복잡한 환경에서 이렇게 영국을 만들었으니 한국은 내 힘으로 더 이상 몇 배 만들겠다고, 그런 결심을 했으면 그런 얘기나 한 번 해보라구.
런던 보다도, *런던 미인스 롱 롱 웨이팅 포 롱 원티드 갓스 홈타운 런던 홈타운. 마더스 갓스 프라이드 우먼스 월드 마더스 런던. 하우 켄 댓 허즈번드 미트 댓 메모라이즈드 댓, 메모라이즈 왓? 메리지. 메리지 타임. 소우 롱 웨이티드 포 롱 롱 롱. 디드 낫 포게트 언틸 나우 컨트리 웬 바운더리 어피어 애니바디 디드 낫 노우 댓 포에버. (London means long long waiting for long wanted God's hometown. Mother's God's pride woman's world mother's Londom. How can husband meat that memorized that, memory what? Marriage, Marriage time, so long wanted for long, long, long. Did not forget until now country when boundary appear anybody did not know that forever.) 이레이징 하우 캔 메이킹 바운더리 월. 애니 폴리티컬 월드 이코노믹 월드 엔드 에듀케이티드 댓 날리지 피플 디드 낫 노우 댓. 솔든 웨이트 디든 파인드 언틸 나우. 위 두 올 휴먼카인드. 컴플리케이티드 로스트 포 에이트 디렉션 디드 낫 파인드 아웃 플라블럼. 소우 앳 댓 어트머스피어 어피어링 댓 어메이징 비잉 이즈 소우 콜드 레버런 문, 스트레인지 맨. (Erasing how can making boundary wall? Any political world, economic world and educated that knowledge people did not know that. Soden wait didn't find until now. We do all humankind, complicated lost for eight direction did not find out problem. So and that atmosphere appearing that amazing being is so called Rev. Moon, strange man.) 휘이익! (휘파람 부심) 얼론 어피어런스 토킹 어바웃 유니버스 댓 날리지 월드. 스타팅 비기닝. 퍼스트 애니 비잉 댓 이그지스트 비잉 디든 언더스탠드 어게인스트 (Alone appearing talking about that knowledge world, starting beginning, first any being that exist being didn't understand against.) 끽! 야, 야, 야! 내가⋯. (웃음) (웃으심) 네가 이런 얘기를 하라구.
「씬스 팀 이즈 히어 튜 트랜스레이트 아위 스피킹 코리안 (Since Tim is here to translate our speaking Korean.) 아버님, 저 이제 한국말로 하겠습니다. (이연아 축사장)」「노래. (문형진 회장)」「노래하겠습니다. (이연아 축사장)」노래, 한강 노래 한 번 해보자.「예, 알겠습니다. (이연아 축사장」「임진강이요. (송용철 회장)」비우티플 보이스. 쉬 원트 한강 리버 송. (Beautiful voice, she wants Han River song.)「아이 윌 추라이. (I will try.) (이연아 축사장)」잘 들어봐요. 크리이트 씽 댓 씽 송스 히팅 플레이스 우와- 그레이스 툴스 루트. 루트 스트레이트 다운. 디프, 디프.
(이연아 축사장 ‘임진강’ 노래함. 아버님께서도 함께 하시다가 말씀 시작하심) 런던보다도 더 멀리, 더 높은 고개를 넘으면서 더 높은 깊은 고개를 메우면서⋯. (노래 종료, 박수)
야, 야, 연아야! 너, 신랑 불러내라.「예, 여기 있습니다. (이연아 축사장)」(웃으심) 그거 우리는, 우리 며느리 두고 이렇게 살아요. 재미있지? 우리 가족이 재미있어.
「아이 드 라이크 튜 쉐어 유 위드 인트루덕션. (I'd like to share you with introduction.) (문형진 회장)」인트루덕션 왓?(Introduction, what?)「아버님 말씀하시 전에 하는 소개 말씀하고 들어가겠습니다. (문형진 회장)」
(문형진 회장, 대회 때하는 아버님 소개의 글 영어로 낭독 시작) (135분 3초)
런던 아이, 왓 이즈 런던 아이. 아이 소우 댓 이야- 어메이징 댓. 빌드 아웃. 우- 우- 우-
(문형진 회장 낭독 계속함) (139분 40초)
그만하고 이제는 노래해. 시간 많이 간다, 야.「레스트 이즈 포 튜나잇, 오케이. (Last is for tonight, Okay?) (문형진 회장)」(박수)
(문형진 회장 부를 노래의 의미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고 ‘Lamb’ 노래 함.) (144분 21초) (박수)
어제 밤에 내가, 저녁에 얘기, 오라고 얘기한 얘기, 지금 미국에서 그 결과가 어떻게 움직이겠는지 그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얘기 한 번 해요.「어제 밤에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송용철 회장)」새로운 결심을 해야 된다는 것.
(송용철 회장 영어로 보고 시작함) (149분 20초)
시리아 왕권과 버킹컴 왕권이 7세기를 못 넘었어. 그거 연결해야만이 영원히 하나 될 수 있는 거예요. 왕권주의야. 민주주의는 없어. 그래, 공산당이 거지새끼들이 왕이 되면 왕 해먹겠다고 하잖아? 그런 세상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 없어. 그것은 망치는 거야. 민주주의가, 어머니 아버지 있는데 어떻게 민주주의 하나? 자기 남편이 있는데 어떻게 민주주의 해? 아, 형님이 있는데 어떻게 민주주의 하노? 아, 부모들은 천 년 전에 살았는데, 지금에 있어서의 천년만년도 못 살면서도 십만 년도 안 된 거기에서 민주주의가 될 수 있어? 하루도 살지 못한 민주주의를 어떻게 실현해? 왕권주의가, 시리아 왕권주의, 영국의 왕권주의, 왕권주의가 민주주의로써 다 깨졌어.
하나님과 이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츄루 패어런츠(True Parents)가 이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시켜서 하나 만드는 거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까지 결혼해 줄 수 있어. 5대 성인을 결혼해줬으니까.
그 세계가 민주주의가 없어.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자기 부부 가정주의지. 가정주의 외에 민주주의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 남편 무시하고, 부모도 무시해놓고, 형제도 무시해놓고, 그런 주의가 어디 있어? 있을 수 없어.
그래서 여기 떠난 후에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여기 이 영국에 의회까지 잡아다가 교육을 많이 하라고 그랬는데, 교육도 많이 했는지? 이들을 묶어주지 못해. 아, 이거 선생님이 오는데 준비를 안 했더라구. 1시간 20분, 1시간 반 이상, 세상에- 내가 뭘 잘못했어? 아, 이 레버런 문이 빚을 얼마나 져, 갚지도 않고 전부 다 잘못했다고 못 들어와? 이놈의 자식들! 못 들어오면 봐! 봐, 봐! 워싱턴타임스, 세계적인 언론계의 왕초야. 세 번만 긁어주면, 끽! 끽! 끽! *롤링 다운, 롤링 다운. 롤링 다운, 앳 라스트 디스어피어 컴플리틀리. 애니 카인드 이그지스팅 비잉 낫 데얼. (Rolling down, rolling down. Rolling down at last disappear completely. Any kind existing being not there.)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옥은 헬(hell)이 있는데. 헬(hell)도 없어. 그런 세상을 생각해야 돼.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송용철 회장)」뱃살에 힘을 주고, 이거 다 잘 지도하라구.「예, 알겠습니다. (송용철 회장)」여기 선생님의 말, 잘 들을래? 그렇다면 박수하라고, 박수. (박수) 그 이상 믿을 수 없는 거야. 영보이(Young boy)들도, 이거. 선생님의⋯. (영어로 말씀하시나 알아듣기 힘듦.)
그거 배울 것이 얼마나 많아? 그저 양창식이 모이라고 그렇게, 답변 한 마디 대라구. 양창식⋯.「양창식 회장이요, 아버님 말씀 받들어서 지금 곧바로 실행에 옮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용철 회장)」너희들도 실행에 옮겨야 돼. 알겠지? 그래, 고맙다구. 자!
이제 어머니 해야 돼. 엄마!「예. (어머님)」너, 노래 하나 한 번 하고 해야지.
(송용철 회장 ‘토함산’ 노래함.)
(노래를 들으시다) 그만 두고 앉았어라. 앉았어라. (웃음)「어머님!, 어머님!」「조국찬가 하자. (어머님)」그래, 어머니 나와서. *마더 해즈 뷰티플 보이스 댓 원 타임 히어링 돈 포켓 댓 카인드 히어링. 메모라이즈 포에버. (Mother has beautiful voice that one time hearing don't forget that kind hearing. Memorize forever.)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조국찬가요? (어머님)」그래, 한 번 해봐.
(어머님 ‘조국찬가’ 노래하심.) (박수)
뭘 해? 산에는.
(아버님 & 어머님, ‘산유화’ 함께 노래 부르심.) (박수)
이제는 또?「일어나야지요. (어머님)」앵콜 안 하고?「앵콜.」
(아버님 & 어머님, ‘내 마음의 자유천지’ 함께 노래 부르심)
(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
고마워요. 오늘의 이 시간 없어져. 돌아가요. (박수) 나이 많은 아버지께서는 언제⋯.「아니요, 그런 말씀을 하지 마시고 들어가자요. (어머님)」정성을 들여 가지고 아버님 돌아가기 전에 꽃을 피워 가지고 열매를 맺을 것을 잊지 말아라. 알겠지?「알겠습니다.」고마워.「감사합니다. (송용철 회장)」(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