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6일 (金), 터키(튀르키에) 이스탄불 쉐라톤 호텔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입장 및 경배) (15분 5초)
어디에 갔어? 그거 읽자. 그거 읽고⋯. 여기 사람들이야, 전부 다.「일본 사람들하구요, 터키 사람들 몇 명 있습니다.」어?「터키 몇 사람 있습니다.」터키, 그 다음에는?「일본하고⋯.」(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뭐 그렇게 일본 사람이 이렇게 많이 왔어.「여기 식구가 없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와서 활동했습니다.」어- 와-「선교사들입니다. 국가 메시아하구요.」선교사⋯. 몇 명이 와 있어 지금 현재?「지금 30명 와 있습니다.」
일본의 3분의 1이 동원해도 괜찮지? 일본 이제 갈 데가 없잖아? 센다이에서 도쿄 만에 지진이 일어나 가지고 전부 다⋯. 그 지진이 나는 바다 물결이 뭐이든가? 쓰나미? 쓰나미가 문제야. 영원히 문제야, 지금. 세상이 편안치 않으니 바다가 뒤넘는 거야. 바다가 뒤넘으면 일본이 갈 데가 곤란해.
일본이 전부 다 입적하라는데 꽁무니를 젖고 있지? 입적이 뭐지 알아? 일본 나라가 해와의 나라라고, 어머니 나라라고 지어준 사람이 나밖에 없어요. 어머니가 어머니인 줄 모르고 있어. 어머니 몰랐다가는 없어집니다, 나라가. 나라가 없어져.
그- 오야마다는 안 왔나?「안 왔습니다.」「오야마다는 여기가 아니죠. (어머님)」「예, 남미⋯.」오야마다가 센다이야, 센다이. 동북 대학, 동북 대학교 비교 철학과 나와 가지고 일본에 있어서 오야마다가 회장도 하고 우리 안에서 어머니가 갈 때 잠깐씩 했지. 일본의 이론적인 문제가 났을 때에는, 일본에는 오야마다밖에 없어. 오야마다⋯.
너는 뭐 통역이야?「예, 그렇습니다. 통역입니다.」여기 일본말을 전부 다 뭐⋯.「아버님이 한국말로 하면 일본말로 통역해줘야 되나, 영어로 해야 되나? (어머님).」「여기 영어말도 또 있습니다.」「또 있어? (어머님)」「예.」내가 영어로 하면 한국말로 통역해야지. (웃음)「그렇게 하겠습니다.」그게 그런 거야.
세 나라 모르는 사람은 중심이 있어 가지고 오른 눈, 왼 눈, 왼 코, 바른 코 상하를 중심삼고 하나 둘 셋인데, 이게 여기에서 하나, 둘, 셋인데, 그것이 넷인데 어디가 먼저야? 이목구비(耳目口鼻) 해봐요. 동양에는 말이야, 동양에는 이목구비(耳目口鼻)해.
얼굴에 있어서 눈이 먼저야, 귀가 먼저야? 그거 다 모르는구만! 눈이 먼저야, 귀가 먼저야? 그것도 모르는 일본 사람이 어떻게 해와가 되겠나? 어머니가 어떻게 돼? 어머니는 눈이 먼저 보나, 귀가 먼저 듣나? 먼저가 어디야? 눈이야, 귀야? 소리가 나면 소리 나는데 귀가 가. 눈이 가는 게 아니야. 눈은 여기에 보며 뒤로 가. 이렇게 보면서 가는 거야.
머리에서 제일 중심이 뭐냐 하면 귀야. 귀는 이것이 삼각산이 되었어. 하나, 둘, 셋이 삼각. 이 가운데는 이거 둘이 합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안 돼. 공명권이 되는 거야. 이것이 덮어져 안 되고 이렇게 되면 두 소리가 나, 머리에. 뒷소리 새소리가 변함없이 나온다구. 이거 따악- 경계선이 있어 가지고 요것이 닿지 않고 여기의 것으로 여기가 알고 여기에서 알고, 어디에부터? 눈이 아니야, 귀에서부터야. 여기 중심삼아 가지고 이 꼭대기 골 밥 덩어리 이거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수평 자리에 있어. 네 귀가 전부 다 귀대기가⋯.
자, 이것 또 뭐⋯. 훈독사, 아버지의 기도⋯. 이거 다음은 이거하고 이거하고 이거 딱 절반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팔각정. 한국에는 팔각정이 있는 거 알아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팔각정이야. 팔각정만이 아니라 위에 아래에 구, 십각정이고, 십일, 십이, 십의 팔십팔, 사 사 십육(4⨉4=16), 16각이 맞아야 돼. 그걸 몰라.
그래, 동양 역사를 모르면, 동양 사람은 동양을, 동양 사람의 주 민족이 뭐야? 몽고반점 해봐요? 여기 다 몽골족이지? 터키가 몽고계야, 희랍이 몽고야? 터키야 먼저야, 희랍이 먼저야? 여기 터키에 신전이 있는 것이 몇 백년, 예수님이 오기 전에 5백년 전이야? 450-700년 전입니다.
여기 희랍에 신전이 뭐라고? 아폴로? 아폴로폴리스. 그거 알아요?「아크로폴리스.」아크로나, 아폴로나 마찬가지야. 아크로폴리스. 그 다음에는 뭐야? 파루디?「파루테논이에요. (어머님)」디에-「아니, 파루테논이요. (어머님)」파루테논이야. 파루테논 신전. 일본 사람이 관심이 많아. 한국 사람은 관심이 많고, 중국 사람도 관심이 많다구. 여기에- 터키가 중국 모택동하고 등소평 관리에 있어, 어디에 있어? 이 로마 나라의 동쪽에 이것이 본부였다는 것을 알아? 기독교가 먼저야, 여기의 동양 종교가 먼저야? 예수도 이 성전 다닌 사람이야 이게.
터키가 뭐야, 터키가. 터키라는 것은 뭐예요? 1년에 일곱 번, 여덟 번 변하는 요새입니다. (통역을 들으시며) 에이트 타임스(Eight times)가 아니라 나인 타임스(Nine times)이야, 나인 타임스 모어(Nine times more). 이것은 넷하고 다섯이야. 하나 둘 셋 넷, 아홉이야, 아홉. 이것 이래야 18수입니다.
이렇게 해봐요. 왼손이 바른손, 왼손 엄지손가락이 바른손에 이렇게 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 들어봐, 솔직히. 크게, 크게! 이게 오십 퍼센트 넘습니다. 너희들은 모르지만 원칙이 그래. 바른손이 이런 사람 손들어 봐. 이 사람들은 남의 말 안 듣습니다. (웃음) 자기주장이 강해. (웃음) 보라구. 들어보라구. 일어서 봐. 다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지, 다 두고 보라고, 어디에 가서 따라가기 싫어하고 뒤에 서기 싫어하고⋯.
그러면 바른손이 먼저야, 왼손이 먼저야? 뭐? 라이트 퍼스트(right first)야? 퍼스트 못 해. 퍼스트 발음 못한다구. 일본 사람은 이 발음의 70퍼센트 못합니다. 이 우주의 발음 70퍼센트, 70퍼센트 넘는 사람은 여자가 안 돼, 여자.「여자가 안 된다니요? (어머님)」여자가 못 된다고, 아기를 못 봐요. 자궁이 없어.
남자에게 자궁이 있나, 여자에게 자궁이 있나? (웃음) 너희들은 이 선생이 여자가 좋아, 남자가 좋아? 남자가 좋아? 여자 좋아하면 큰일 나. 본래는 남자, 남선생 하는 것이 먼저여야 돼. 타락하기 때문에 여색하는 것이 먼저였어. 거꾸로 된다는 거야.
그래, 호모가⋯ 끝날에 가서는 역사는 프리섹스에 호모가 돼. 너희들 서 있는 사람들은 말이야, 이거 여자가 많아, 남자가 많아? 지금 보라구.「여기, 여자가 많네요. (어머님)」여자가 많아. (웃음) 그럼 여자가 먼저야, 남자가 먼저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러면 하나님이 여자겠나, 남자겠나? 그 여자가 이거⋯. 하나님이 여자를 먼저 생각하고 만들려고 했겠나, 남자를 먼저 생각하고 만들려고 했겠나? 이 여자들이 전부 다 남자들을 잡아먹겠다는 여자들이야. (웃음) 너희들 남자들 너희들 다, 너희들이 남자들 말을 듣지 않고 남자들을 부려먹는 여자들이야, 이게. 생각해보라구! 선생님 말이 맞아, 안 맞아? 전부 다 보게 되면 전부 다- 남자들을 잡아먹는 이 쌍년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너희들을 내가 앞서서는 안 돼. 통일교회에서 열심인 것이⋯ 왜 앉아? (웃음)
선생님이 뭘 모르고 하는 것이 아니야. 선생님은 다 배우지 않고 압니다. 배우지 않고 소리를 들어. 두고 봐. 너희들은 그거 몰라. 선생님이 듣는지 보는지, 나이 많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뭐, 나이 많았으니까 구십삼 세라구. 하루가 지나도 1년을 친다구. 하루가 되더라도 천 년을 쳐. 천 할 때에는 천일(1001)이고, 억 할 때에는 억일년이 되는 거야. 억⋅조하면 조일년, 경⋅해일년이 돼. 넷 다섯 이상 가면 병이 나요. 빨리 죽어. 그거 다 모르잖아.
선생님이 지금, 어떻게 지금 구십삼 세인데 지금도 돌아다니면서 건강해 가지고 젊은 놈들 욕들하고 말이야, 뺑 둘러 가지고 배 턱이라도 찔린다구. 왜? 너희들과 출처가 달라. 너희들은 통일교회의 선생님도 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이래. 퇫! (침을 뱉으심.) 그러면 메시아가 안 됩니다. 구세주가 못 생겨.
그러니까 그런 모든 하늘의 비법은, 우주의 비밀은 문 총재가 먼저 알았어. 지금도 그래. 일본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요, 내가 올려다보게 되면 일본은 발전하는 것이고, 내려다보면 내려가. 바른쪽으로 가게 되면 좋아지고 왼쪽으로 가면 나빠져. 가만히 서 가지고 자리를 못 잡고, 삥삥 돌고 ‘어, 어, 어-’ 이러면 문제가 벌어져. 전쟁 아니면 질병이 생겨. 병자가 생긴다구.
한국에는⋯ 너 왜 앉아? 뭐! 누가 앉으라고 그랬어. 앉아서는 너희들 귀를 막고 눈 감고 나가라구. 교육하는 거야, 교육하는 거야. 어! 마음대로 그러려면 뭘 하러 앉았어, 나가라구, 나가. 턴 백 고우 아웃(Turn back, go out). 두 마음을 가진 사람은 여기에 와서 안 돼. 아버지 어머니 모르는데 두 마음이 있으면, 아버지 어머니를 따르지 않으면 그 집안은 그 어머니 아버지도 죽여 버려.
그러니까 교육하라는 거야, 너희들 전부 다. 벌써 내가 이렇게, 이렇게 되면 이것은 생각이 문제야. 선생님도 이렇게 되면⋯. 일생동안 위해 살아야 돼. 어머니 이상 위하지 않으면 통일교회 교주가 못 돼. 너희 나라의, 너희 어머니 아버지, 너희 나라의 왕보다도, 미국의 왕보다도 누구보다도 위하는 데에 있어서는 문 총재, 정이 있었어. 정이 있다고, 정. 사랑이 아니야, 정이 있어. 정을 죽지 말라는 거야. 정이 뿌레기야, 뿌레기라구. 사랑은 불러 대는 이 바람에 움직이는 것이지만 정은 뿌레기야. 뿌레기는 퉁거리(?)가 되는 거야.
너희들, 여자들 가만히 생각해보면, 너희들이 많이 부려 먹고 말이야, 친구들 가운데에서도 가서 많이 이용해 먹으려는 패들이지, 심부름 당하고 이용하려는 여자들 없어, 일어선 사람들 중에. 일어서 때, 일어서니 이렇게 되거든.
그러니까 일본말 한국말 어디가든지 죽도록, 일본 가서도 일본 사람한테 지면 잠 못 자는 거야. 도서관에 가 가지고, 역사박물관에 가 가지고 역사 붙들고 울고 있어. 선생님도 같이 한 가지야. 나는 위하는 사람이야.
가정에서 어머니가 위하는 사람이야, 아버지가 위하는 사람이야? 너희들 여자들로서는 전부 다 고집도 세고 다, 남자들이 다 좋아하지를 않아. 남자나 여자, 여자들이 많이 섰더랬는데, 여자가 많이 앉았네. 뒤에서, 뒤에 있는 사람 앉아 있어?「뒤에 섰네요. (어머님)」자, 앉으라구.
너, 여기 뭘 하러 왔어? *와이 디드 유 컴 히어? (Why did you come here?) (*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누구를 만나? 누구 남편 만나려고 왔어, 아버지 만나러, 너 엄마 만나러, 너 친척 만나러 왔어? 친척이 아니야, 괴상한 모르는 문 총재 만나러 왔어.
문 총재가 뭐야? 한국말로 하면 문(文)이라는 것은 붓는다는 거야. 높이 올라가는 거야. 문(文)자는 제단이야, 제단. 다리가 이렇게 되어야 돼. 이렇게 되면 다 넘어가. 다섯 다리도 여기에 기둥이 네 개로 붙어야 돼. 이게 제단이야. 그러면 높은 산 뒤에 신당 같은 데를 내릴 때는 말이야, 네 다리만이 아니야. 가운데에 기둥이 있어야 돼. 가운데 기둥에 전부 다 줄을 매서 해야 돼. 이것이 절반만이 아니야. 이게 이것을 몰라. 이게 달려있다는 거야.
그래, 여자라는 것이 지금 여자들끼리 있으니까 이렇지만 이거 위에 조상이 있다는 거야. 이놈의 여자들이 지금까지 뭐이냐 하면 조상을 다 쫓아냈어!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전부 다 보면 입들이 크고 여기가 크고 다 이렇게, 그거 크다구. 보면 알아 벌써. 하늘의 모형이 있거든, 모형. 뉘씨깔을 보든가 코를 보면 이게 나와 있고, 눈도 들어가 있더라도 이놈이 나와 있고, 이마가 이거 있으면 이게 들어가고 다 그렇다는 거야.
여기(터키) 사람들은 이게 희랍 사람에 가까워, 동양 사람에 가까워? 이번 선생님의 순회 코스를 말한 것이 말이야, 서반아, 서반아는 한국말로 서쪽의 반쪽 사람 있는 곳이야. 서반아가 사람 아니야, 절반. 그래, 서반아 왕이, 서반아 왕이 한국 사람이 됐나, 흰 사람이 됐나, 황인종이 됐나?
여기 저 머리가, 저 노란 사람은 저거 서양 놈인데 어떻게 여기에 와 서 있어?「터키.」「터키 사람입니다. (통역자)」터키는 너희 조상들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잖아, 이 쌍것아! (통역자가 조상이 어디 출신인지 묻자)「마이 파더 이즈 프럼 마케도니야(My father is from Macedonia).」「마케도니아, 그리스 북쪽에 있는 나라입니다. (통역자)」그렇지. *댓스 츄루. 유어 토킹 댓 코렉트. (That's true. You're talking that correct.)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나, 저 사람이 여기 터키에 왔는데, 아시아 사람은 궁둥이에 검은 반점이 있는 사람인데, 꼭대기가 허리가 됐어. (통역자에게) 너도 그래. 너도, 어디야? 고향이?「고향이 스코트랜드입니다. (통역자)」어?「영국입니다. (통역자)」(웃음) 이거 도적놈들이야, 다 도적놈이야. 그래, 스파이야. 80퍼센트, 70퍼센트는 스파이야. (웃음) 와 가지고 그 나라를 돕기 위해서, 나라, 벌레와 기생충이 되어서 구더기를 파놓고 파먹으려고 와.
일본에 유명한 것이 뭐야? 부사사(富士山). 부사산이라는 것이 종이라는 말이야, 왕이라는 말이야? ‘부(富)’자는 이 ‘부(富)’자지, ‘사(士)’자는 무슨 ‘사’자야? 둘째 번이 그거야, 하나 둘. 이 가운데에 있어요, 여기. 그 다음에는 이게 중요해. 이것은 떨어진다구. 알아요? 움직이지 않으면 눈이야, 이거야. 이마야. 이마가 잘 생겨야 돼. 벌써 생긴 것이 사각형, 딱 사각형이, 사각형이면 동그라미가 생깁니다. 이거 동그라미야. 요것하고 요거 요거 98도이고 이것도 98도, 요것도 98도야. 이거 하게 되면 90도, 360도야, 360도. 그러면 360도면 이 가운데는 몇 도야? 말해보라구.
원리부터 배워야 돼. 창조원리 모르잖아. 이 손이 왜 넷이야? 뭘 잡을 때에 둘 다 이렇게 잡으려고 그러나? 아래 잡으면 위에 잡으려고 그러고. 아래에 잡은 것을 펴지 못하고 이래주는 거는 거야. 이것도 잡았으면 펴지 못하게, 그것은 남편이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해. 어머니가 필요해. 어머니 마음대로 하면 망해. 남자 마음대로 해도 망해.
여기가 가려울 때에는 여기 긁으면 돼? 왼손은 못 긁어, 못 긁어. 여기에 갖다가 문대는 거야. 상대가 필요해. 여자 혼자 살 수 있어? 여자는 이, 저- 그릇까지 움푹하게 되어 있어, 이렇게 되어 있어? (웃으심) 여자가 이렇게 되어야 할 텐데, 이리 갔다는 여자들은 바른 손이 올라간다구. 천사람, 만사람 맞나 하면, 맞아. 선생님은 벌써 너희들을 볼 때, 결혼, 수십 만 쌍, 수백 만 쌍, 영계로 하면 수억 쌍을 결혼 다해줬어.
이렇게 한 사람, 이렇게 하면 어떻게 돼? 일본에 지진이 난다고, 지진. 쓰나미. 센다이라는 것은 쓰나미, 말하자면 무교회주의야, 무교회. 교회 없는데 교회 없이 하자는 거야. 일본의 센다이에 비교종교학의 중심이라구. 그 중심이야. 일본 열도를 중심삼고 이게 나온다구. 동경은 들어갔다고 시나가와에. 요요기는 들어가 있어. 이번에 진동이 센다이에서 이 쓰나미 해가지고, 동경만 중심삼고 뒤가 아니야, 만에 가서 폭발된 것이 쓰나미 되어 가지고 바닷물이 도로 이, 수평 도로 이상 넘어갑니다. 부사산 꼭대기에 올라가도 거기에 조개껍질이 있는 것을 알아? 한국도 금강산 꼭대기에 조개껍질이 있어. 또 히말라야 산 꼭대기에도 몇 만 년 전에 몇 십만 년 전에 바다 밑창에 있던 것이 바꿔진 거야.
여러분 언제든지 일본의 기후가 다 똑같을지 알지만, 아니야. 몇 백년 만에 지진이 폭발해요. 동서남북, 동쪽 남북, 동쪽은 동서남북이, 동쪽이 언제나 동쪽이 돌아가 올라갔다 내려왔다 이러면서 바꿔치는 거야. 이것도 이렇게 여기에서, 여기에서 바꿔치는 거야. 이쪽도 바꿔치는 거야. 여기 올라갈 때에 이쪽이, 여기 올라갈 때 이쪽 올라가면 둘 다, 바다에, 육지가 없어지는 겁니다. 한 곳에 올라가면 한 곳이 내려가야 돼. 일본이 그렇잖아. 일본이 전부 다 한국, 선생님이 한국동란 때에 일본 24년 이내에 25년 이내에 한국한테 못 이긴다 그거야. 서른세 살만 일본이 못 당해. 지금 해방된 지가 얼마야? 금년이 63년입니다.
내 수첩 어디에 갔나?「가져와요? (어머님)」가져오라구. 이 사람들 교육해야 돼. 너희들 선생님의 역사를 모르지? 동경제대,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일본 지식 가진 사람 다 잃어버립니다. 일본 동대에 나온 사람들이 미국에 가게 되면 우리 브리지포트 대학에 입학하기도 힘든 거요. 거꾸로 되어 있어. 또 영국하고 미국하면 미국 대학보다도 영국 대학이 나아. 뭐야? 뭐이? 캠브리지야, 옥스퍼드야?
강가가 먼저야, 산꼭대기가 먼저야? 일본이 망하는데, 높은 데 점령하려고 했어, 한국. 겐카이나도의 저쪽 편 높이. 일본의 겐카이나도 저거 뭐야? 쓰시마 해봐요.「쓰시마.」낮은 거야. 그러면 지형으로 볼 때에 이 쓰시마까지도 한국 땅이야. 본래에도 대륙에 연결되어 있어. 쓰시마에 가게 되면 까치가 있지만은, 저 뭐야, 이쪽에 한국에 있어서의, 한국의 부산에 보게 되면 한국 땅의 이쪽에는 까치가 있지만 쓰시마는, 쓰시마까지 까치가 있다구. 그 겐카이나도는 어떻게 되어 있어?
너희들 일본 애들이 지금 뭐이냐 하면 독도를 자기 나라라고 하는데, 이 도적놈의 새끼들! 울릉도가 자기 나라라고 해, 이놈의 자식들! 둬 두고 보라고, 이제. 그런 녀석들, 그런 언론계는 남지도 않아. 다 없어집니다. 독도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아?
말하게 되면 독도라는 것은 레버런의 문의 얼굴이 외로운 사람, 섬과 마찬가지야. 독도라는 말은 외로운 섬을 말하는데 레버런 문 얼굴은 바람만 불면 세상에 없어졌다가 있었다가 언제든지 하루에도 천 번 변해. 독도, 독도는 외로운 얼굴이야. ‘외로울 고(孤)’자야. 이 세상 넓은 아래에 독도와 딱 마찬가지야. 불어오는 물결, 바람에 얼굴이 다 없어져.
그래, 선생님이 일본에 가 있으면서 얼마나 기가- 내가 일본 부사산 꼭대기도 내가 다, 밤에도 한 번씩 두 번이나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말이야. 그 모양까지 내가 그릴 줄 아는데, 학생 시대에 갈 때, 부사산에 올라가자, 부사산. 부사산이 여자들의 궁둥이인 줄 알아, 궁둥이?
남자들은 전부 다 정자가 문명해(?) 가지고 높아지면, 그 정자가 죽어 가지고 3분의 1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한국 인삼 먹어야 돼, 인삼. 선생님은 한국 인삼을 200년분까지도 일본 사람에게 팔았어. 너희 자손들 망하지 않으면 쌓아두고 먹으라구. 일본 남자에서는 정자가 죽어가요. 휘이익! (휘파람 불어) 백두산 대륙에 옮겨지는 거야. 그런 것은 모르지, 너희들은? 오십만 사십만 넘게 되면 옛날에 육십 칠십 되는 사람들이 여편네에 가서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남자의 키가 자꾸 작아져.
그래, 일본 사람은 참새 같이 뛰어넘지 못해. 참새하고 비둘기가 다릅니다. 비둘기는 암만해도 뛰어 넘지를 못해. 참새는 뛰어넘어. (참새 소래를 흉내 내심.) 날아가. 일본에는 까치 없어요, 까치. 까마귀. 독도까지. 까치 할 때에는 가치, 세상의 가치가 까치야. 남자 여자가 일본 나라는, 섬에서 파손되어 가지고 올라간 남자 여자들. 육지가 안 달렸어. 2차 대전 소련하고 이겨 가지고 가라오도를 가졌다가 가라오도를 빼앗겨 버려 가지고 완전히 섬나라야, 섬나라. 육지 달린 데가 없습니다. 캄차카 반도, 캄차카, 깜깜해서 모르겠다는 말이야, 캄차카 반도라는 말은. 일본 나라는 그런 뜻이 없어. 한국은 그 말 자체가 전부 다 안팎을 설명하고 있어.
일본 사람이 키가 작아, 커? 우뚝 불뚝하고 자갈돌이 많은데 모래사장 같은 데에서 일본 사람들은 마음대로 못 걷습니다. 들추고, 들추고⋯ 아시아의 모래사장, 아시아 비밀 옷을 입는, 자기 돈이 있다고 전부 다 보따리 해가지고 있지만 그거 전부 다 써먹지 못해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요즘에 일본 나라에 독도 아래하고 울릉도 아래에 여기에 뭐이냐 하면 코발트라는 것이 지금, 이것이 뭐- 6억 톤 이상이 묻혀 있어. 그거 자기들이 알아 가지고 독도하고 울릉도가 자기 나라라구. 풋! (침을 뱉으심) 문 총재는 그 이상 알고 있어. 뿌레기가 없어, 거기 뿌레기가 어디야? 어디 달려 있어?
한국은 대륙의 맨 벼랑 창에 배꼽 자리에 줄이 여기 달려 있어. 여러분, 오적이, 가라오도 저- 북해도. 북해도에서 바라보게 된다면 말이야, 이 땅이 이렇게 되어 한국은 이리 가로막았다구. 이렇게 가로막고, 일본 열도는 이렇게 흘러 가지고 빠져나가는 거야. 한국 없으면 일본은 없어지는 거요.
겐카이나도 그 물결이 전부 다 깎아버릴 수 있는데 반석이, 화강암 반석이 전부 다 이게 저기에서 캄차카 반도로부터 소련 저기에서부터, 반석을 둘러 있는 거야. 그 섬에 붙어 있어 캄차카 반도, 그 외에 오조에, 가라오도에도 전부 다 갈라졌어, 물이. 여기 얼마나 빠른지 보통 배들까지도 다 가라앉아. 그것은 못 다니게 되어 있어. 배도 못 다니는 것이 옛날에 어디에, 어디에⋯ 대륙을 갈 수 있나, 미국도 못 가. 그래, 언제든지 한국에 와서, 굶게 되면 배들어 와 가지고 도적질 해가지고 그 잠바라 해 가지고 전부 다 탕두질을 해먹던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이게.
뭐, 일본이 뭐⋯. 일본이 3천 년 역사, 2천7백에서 7천8백 년밖에 안 되잖아! 한국은 9천년, 1만년 이상의 역사라고 했어. 1만3천 년 역사가 있어. 세상이 근원을 알아야지. 내가 지금 뭐이냐, 조상 찾아가는 거 아니야. 역사가, 너희들 조상이 어디야? 한국이지. 중국도 아니야. 중국에서 쫓겨나왔다가 한국에 와서 죄 지어 가지고 섬나라에 있으면⋯ 그래서 단도, 단도 중심해서 독일이라든가 서양에서, 몽고라든가, 전부 다 서양 문명에서 단도 만들고, 검 만들고, 무장하게⋯. 그걸 알아야 돼.
한국은 군대를 안 만들었어. 요것은 선생님의 후천시대의 천일국이라는 역사를 하면서 시작하던 수첩이 있습니다. 요것은 딱 절반을 썼어, 절반. 여기가 2009년 원단입니다, 딱 같이. 딱 같아. 석 장이 안 틀립니다. 여기에 비밀문서가 있는데 그걸 몰라.
2009년 원단, 2009년 원단이라는 것은 선생님이 정한 천일국을 정한 날에서부터 하는 말이에요. 일본 역사에 없어. 한국 역사에도 없어. 중국의 역사에도 없어. 인류의 역사에도 없어. 반의 하나님이 아는 것은 이것밖에 몰라. 2009년 원단, 여기에 2009년 하고, 하나 하나 하고 열넷이야, 요거.
표어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이 권(權)자가 아니라 ‘둘레 권(圈)’자예요. 그것은 너희들은 암만 동대 학⋅박사, 일본 놈 천 년 공을 들고 뭐를 해도 못 풀어. 2009년 일, 일자가 뭐야? 여기 십(10)하고 십사(14)야. 그래, 십사(14). 일, 일, 일하고 이것은 보라구. 이거 둘하고 역사하고, 십자(10) 중심삼아 가지고 십사(14), 십일(11)해 가지고 표어가 있는데, 열(10), 십사(14).
한국 기를 알아야 돼요. 이거 딱 절반하게 되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쪽에는 다섯이고 이쪽에는 셋이야. 여덟 자야. 헤어보라고, 그런가 안 그런가? 아래는 말이야, 아래는 ‘천지인참부모정착’ 여덟 자입니다. 아래는 말이야, 천주, 천주, 천주 말씀 선포, 천주대회[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를 잘못 말씀하신 듯], 열자야. 이것은 여덟이고 열이에요.
야! 일어서라구. 이 책 가져와.「무슨 책이요?」「아버님 원고. (어머님)」가져오라구. 네가, 내가 이거 일어서는 것보다 쉽거든.「예.」「원고 가져와. (어머님)」표제예요.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홀수가 아니야.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 여기에 다 들어가 있다구. 인류 역사, 하나님의 역사,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 전부 다 몇 페이지냐 하면 말이야, 73페이지야. 맞아요? 날짜도 맞고 시간도 맞습니다.
61페이지, 얼마나 중요한 지보라고, 61페이지. 여기 61페이지, 요거 넘어갑니다. ‘바랍니다’ 해가지고,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이라구. 달라지는 거예요, 61페이지부터. 선천시대, 후천시대 달라집니다. 여기에, 요 글자에 다 이리 해서 다 맞춰야 돼요.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시작하심;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한국사람,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없어. 그거 모르잖아? 61수에가 다 있어. 육십사(64)가 제일 중요하니까 여기에서 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끝 날, 마지막 날 지났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6, 7개월 남았어요. 디데이(D-day) 못하면 일본 없어져요. 그 징조가 나. 센다이, 동경만에서 지진이 났던 그 쓰나미의 여진이 점점 커집니다. 대만으로 옮겨져요. 아시아 지역 중심삼고 전부 다 이게 미국으로 해서 돌아. 북해도로 돌아야 돼. 환태평양 축을 중심삼고 화산맥이 터져 움직이기 시작했어.
일본 나라 마음대로 못합니다. 좋아서 원자탄 만들더니, 원자탄 에이(A), 비이(B), 씨(C), 디(D) 네 개 만들어 가지고 일본 나라 3분의 2가 살 수 없는 땅이 돼요. 그거 나 있는데 피난 오라고 그랬어, 내가. ‘한국에 피난 오라. 라스베이거스에 피난 오라. 중국에 피난 오라.’ 육대주에 내가 피난처 안 닦아 놓은 데가 없습니다. 입적하라고 빨리. 일본 나라가 본토에서 살고 태어난 놈이 한 마리도 없어. 바다로 밀려와서 쫓겨 가지고 밀려 가지고 죄를 지어 가지고 숨어사는 사람들인데⋯.
이거 다 맞습니다. 보라구요. 여기서 보라구요, 육십사(64)페이지인데, 육십사(64)가 문제예요.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해봐요. 육십삼(63), 육십삼(63)은 홀수이니 만큼 남자 혼자 삶이니까, 여자도 없고 아이도 없어져요. 그러면 이것의 쌍수가 어디냐 하면 팔 팔이 육십사(8⨉8=64). 칠 구 육십삼(7⨉9=63)이야. 팔 팔(8⨉8)인데 팔 팔은 육십사(8⨉8=64)보다 작은 것이 삼켜버려. 일본 없어집니다. 금년이, 한국에 천일국이 생긴 뒤에 육십삼(63)년 차예요. 군대 만든 것이 육십(60)년입니다.
어머님하고 아버지하고 이십삼 년이 오늘이, 선생님의 구십삼 세의 생일이, 어머니의 만 칠십 세 생일인 것을 알아요? 딱 맞았어! 하루도 틀리지 않아. 그거 풀어주면 좋겠지? 그거 풀어주면 점쳐 먹고 돈 벌이 해먹어. 너희들 전부 다 통일교회만 믿어 가지고 다 출세한 간판 해먹었지, 문 총재를 위해서 간판 갖고 있는 사람 없어. 통일교회 이용해먹지. 여기 다 이용해 먹은 패들이야, 전부 다. 일본에서 뭘 했어, 통일교회 뭘 했어? 몇 사람 전도 했어?
나는 영계를 수천 억 쌍을 했습니다. 축복 받은 사람이 수천억이야. 나 못 당해. 일본에 1억, 뭐 1억1천5백만 밖에 안 되잖아? (1억)1천7백만도 못 됩니다. 열일곱 살도, 백열일곱 살도 안 돼. 보라구요, 여기 보라구요. 이 페이지도 틀려, 페이지도 틀리지 않아. 여기에 58페이지. 60페이지 넘어가는 데가 얼마나 중요해. 여기 보게 된다면 말이요, 여기 58페이지입니다. 뭐 있느냐 하면⋯.
(아버님께서 강연문 지적한 부분부터 다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가? 참부모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예언도 못했고 누구도 모르는 결론을, 총론적 결론을 말했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게 이 자리에 나와요. 전부 다 페이지 수에, 수 풀이에 팔자가 다 걸려 있어. 이걸, 나는 매일 같이 하루에, 밥 먹을 때 살펴보고, 점심 먹을 때 만져보고 이러고 사는데, 몇 번 읽어봤어? 어! 모르잖아! 이 가짜들! 뭐⋯. 이런 말이 어디에 있어, 58페이지. 오십팔 세, 육십까지 삼년 전이야. 인생도⋯.
구 구 구십일(9⨉9=91)이 어디에 갔어? 왜 구 구 팔십일(9⨉9=81)이야? 열한 수를 꽁무니가 붙었냐 그 말이야. 하나에 하나 합하면 둘입니다. 가감승제(加減乘除). 하나에 플러스 열하면 이퀄이 열하나입니다. 그거 감할 때에는 하나에 마이너스 열하게 된다면, 열하게 되면 없어져요. 없어지고 영 중심삼고 영 중심들 그때까지 기다려야 마이너스 열자리에 가 가지고 내려가야 돼.
일본 놈들이 그걸 알아? 망하고 나서도 지금까지도 돌아가려고 했지? 일본 시대가 과학적으로 이제까지 앞서다가, 그 과학적인 원자탄이 문제야. 원자탄 세계에 전부 다 특허를 받은 사람이 한국 대통령인 줄 알아요? 일본도 아닙니다. 독일도 아니에요. 불란서도 아니구. 왜? 원자 발전소 만들어 가지고 사고 한 번 안 났거든. 오육십 년이 지났는데. 발전하지 못한 일본 이상 앞서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뭐, 선생님도 해방 후 후루다하고 가미야마 중심삼고 너, 이제 17년만 있으면, 너 서울이 이것이 중심삼고 일본 동경에 몇 배 발전할 텐데, 17년만 기다려 봐 할 때, 웃더라구.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웃음) 이제는 한국에 다 졌어. 아벨 유엔, 가인 유엔을 한국 사람이 만들겠다는데, 아벨 유엔도, 가인 유엔도 모른다구. 일본 사람 누가, 왕이 알아, 전부 다 총리 소리 대신이 알아?
원리의 조상이 누구야? 원리입니다, 겐리와. 이치가 아니에요. 원리야, 원리. 선생님의 책 가운데에는, 원리 가운데에는 원리의 해설론이 있습니다. 해설만 하더라도 세계가 문 총재 쫓아내야 된다고 야단하고 있어. 그런데 해설할 분이, 그 교재가 교본이 있어. 교본을 알게 되니까 통일교회 말했다가는 얼굴 가리고 도망가야 돼. 묻는 것 대답 못 받거든. 그게 사실입니다.
나, 어제 분쇄소(?)에 나 유명해졌어.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동대의 이노에(?) 교수든가 동대의 총장, 부총장, 학계가 내 친구야. 동경에 가서 대회를 하니까, 우우- 일본 대회는 동경이 중심삼고 했더니 문 총재, 밤에, 저녁에, 하루 저녁에 쫓아내 버리려고 했다고 그 이튿날 나한테 항복한 것을 모르지. 동대 총장, 각 분과 대학의 학장 모이라구. 끽! 모가지를 쳐버렸어. 너희들을 믿지 않아, 내가. 이런 것 다 알고 있어. 문 총재가 말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지상세계의 중심에 왔잖아. 알아?
(일본어로 말씀하심) (79분 42초)
자, 이런 내용을 어떻게 할 거야? 이거 거짓말 아니야. 다 맞아. 여기서는⋯.
(아버님께서 강연문 이전 부분으로 되돌아가서 낭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고 있다는 거야. 살며 뭘 하는지 알아? 여기에 그리스 중심삼고 일본 놈들 와 가지고 다 망쳐놓은 것 내가, 수십 년 동안에 준비해서 대회 할 것을 일곱 시간, 여덟 시간에 끝내놨어.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더니, 일본 대사가 눈이 뒤집어지지. 일본 대사가 협조해. 어허- 우리 상관없어. 보라구. 안 협조해, 이 자식아!
그리스 나라를 도울 수 있는, 영국도 영국을 받아치우라는 거야. 대처 수상, 선생님의 제자들이야. 모택동이도 선생님의 제자고, 등소평이, 등박방이도 선생님의 제자야. 모르지? 모르잖아! 중국에 무슨 일을 했어, 소련에 무슨 과정인지? 이러한 독자적인⋯. 55페이지⋯. 그 말 다 들어가 있어.
(아버님께서 저적한 부분부터 낭독 계속하심;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하라고, 왜 안 해! 아들딸 데리고 이 책 가지고 교육 했어. 어! 나, 거짓말 대장 아니야. 속여먹는 사람 아니야. 틀림없어. 증거 사이로 가. 하늘땅 그것밖에 없어. 이거 무서운 말 아니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사람, 바람 피웠다가는 국물도 없어, 이제는. 내가 너희들 속여 먹지 않아. 일본 여자, 17만 20만 가까운 교육을 할 때, 내 방에 벌거벗고 별의별 여자들이 들어왔지만 나, 꼬여 안 넘어가. 제국 조사실에서 한 비밀문서를 갖고 있어, 내가. 말 말라는 거야, 이놈의 자식! 그거 다 있다구.
(아버님께서 강연문 이전 부분으로 되돌아가서 낭독 계속하심;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너희들 모르잖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다 설명했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어머님도 몰라요. 너희들 어떻게 알아? 이거 다 지나갔어. 다 지나갔다구.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 알아? 비밀 회담이야. 아무리 기도해도 모르잖아. 전부가 꽉 차 있는 거야, 이게. 일본 왕, 무슨 대신 불러봤자, 하나도 풀 자가 없습니다. 영국 무슨 총리, 대사, 미국의 대통령, 누구 세계 대통령⋯.
(아버님께서 강연문 이전부분으로 되돌아가서 낭독 계속하심; 인류를 위한 유언.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여섯 번, 일곱 번 따라다니며 감옥 가봤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이미 출판되어 그렇게 됐으니까, 「문선명선생 말씀선집」그것이 2천7백 권 이상 있는데, 450권 출판 안 했어. 3분의 1도 출판 못했어. 그것 가지고도 세상이 문 총재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나 안 없어져.
내가 세계 40개국의 도서관에 제작한 번역물이, 어느 나라든지 있다는 거야. 세계에 3백, 6천 종류 이상의 말을 하는 사람들은, 430권까지 도서관에 있는 책자를 공부한 사람은, 대학 나온 사람은 대학교 나올 두 나라씩 연구하기 때문에 443개 국가의 언어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거야. 도서관, 자기 공부한 무엇이든지 선생님의 비밀실에서 발표한 것 다 알게 되어 있어. 안 해서 그렇지.
그거 다 만들어놨어. 일본 나라가 그래? 일본 나라의 백과사전. 중국 백과사전을 내가 만들어준 거야. 소련 백과사전 내가 만들어준 것 알아? 일본놈들도 그걸 쓰고 있어. 중국놈들도 그걸 쓰고 있어. 이등방문이 조선 침략할 때에 안중근의 역사, 중국에서 안중근 열사를, 중국 사람도 애국자로 알고 한국 사람도 애국자로 아는데, 일본 놈들이 하얼빈 죽은 역사의 그 기록, 재판소 그 전부가 문 총재가⋯ 통일교회의 재산이 된 것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벌거벗겨 가지고 볼기를 치더라도 말 한 마디를 못할 것이 무슨 잔소리야! 말해보라구. 깜깜한 밤이 열두 시에 그림자에 못 없애버립니다. 문 총재가 가면 반드시 그림자가 남아. 여기 그리스를 지나왔을 때, 그리스 사람들이 죽었다 깼지. 너희들은 몰라. 이야- 이거 다 어떻게 하겠나?
(아버님께서 강연문 이전 부분으로 되돌아가서 낭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낙오자 안 되나 두고 보라는 거야. 왜? 거짓말 아니야, 이거 다 여기 있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칠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체코 슬로바키아의 수도가 어딘지 알아요? 프라하. 프라하하게 되면 최고의 실용주의의, 금후의 이상세계의 실용주의 백과사전을 꾸밀 것이 거기에 전부 다 이게 노르웨이야, 노르웨이. 노벨 수상자들을 중심삼고 세계의 역사를 꾸며가는 백과사전을 꾸미는데, 문 총재가 책임자입니다. 그거 알아?
미국 대통령까지도, 영국 대통령도, 등소평이가 문 총재 제자야. 등박방이, 그 앉은뱅이 아들이, 그 누나가 중국의 문교부 장관을 했어. 그거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아는 사람 누가 있어? 네팔, 내팔에서는 이제 모택동, 등소평이 필요 없다고 해서 문 총재의 실체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립 방송을 하고 있어, 지금. 왜
일본은? 통일교회 반대하는 기록은 많이 갖고 있으면서 알고 있는 진리의 내용을 알면서도 왜 발표를 안 해, 이 자식들! 요미우리, 마이니치 신문. 거기에 한국 신문사 있습니다. 미국도 있습니다. 독일도 이놈의 자식들, 만들어줬는데 다 팔아먹었어. 이제 세계 국가에 말을, 6천 개의 말을 하는 6천 나라에, 이 책이 출판되게 되어 있어. 자기 나라가 가인 자리이면 어디든지 알게 되어 있어. 네 자리에 가 서 있어, 이 자식아! 방망이 들고 나타나는 거야. 자, 그런가 여기 보라구.
(아버님께서 강연문 이전부분으로 되돌아가서 낭독 계속하심;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돌아갈 수 있는 바퀴의 길이야. 차바퀴가 돌지요? 선생님이 지금 이제, 휠링 체어(wheeling chair)를, 돌아가는 바퀴를 한 체어가 있다구. 그거 타고 다니라는 거야. 그 나라 왕이, 그 나라 총리가 와서 밀라는 거야. 안 밀 수 없어, 이제는. 휠링 체어(wheeling chair)를 알아요? 풀링 체어(pulling chair)가 아닙니다, 휠링 체어(wheeling chair). 돌아가. 돌아가는 세상 모르잖아.
관동시대에 있어서의 졸본 부여, 미국, 저- 전부 다 다 실체적⋯ 인정시대, 다 발견했어. 맨 여기에 있는 것, 맨 여기에 보게 되면 맨 처음에, 여기에 뭐이냐?
(아버님께서 강연문 앞부분으로 되돌아가서 낭독 계속하심;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인사입니다.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기도 너희들 이제 뭐야? 무슨 대회? 치킨 외에 칠면조를 뭐이라고 그래?「터키(turkey; 칠면조). (어머님)」터키야. (웃음) 그리스는 말이야, 치킨 미트(meat; 고기)이고 터키는 터키 미트이야. (웃음) 동양 서양이 여기에서 합쳤어. 여기 지금 광장 전부 다 전시장 돌아보라구. 이야- 한국이, 일본 사람들을 빼 가지고 열 사람만 같으면 이거 다 팔아먹습니다. 반년 이내에 뒤집어놔요. 나 그런 머리 있어.
어저께도 어머니, 이 모르는데⋯ 우리 형진이도 갖다가 와 가지고는 아버지 모르는 것 자기가 봤다고 재간들 하는데, 내가 벌써 수십 년 전에 다 알고 있는 것을 와와와와 와와와와와와- 아이고, 열한 시 지났는데, 열두 시가 되어오는데도 자꾸 아버지에게 갖다가 보여주려고 하고, ‘야야- 가서 자라’ 해서 쫓아보냈어.
그래, 아침에도 일어나니까 말이야, 10시 10분이야. 열한 시 내가 이십 몇 분에 가 자라고 했는데, 눈을 떠보니까 10시 10분이야. 그거 알고 보니까 3시 32분이더라구. 이야- 이거 훈독회 바꿨구만! 그래, 어드런 사람 왔더만, 일본 가나 자식들이 많이 와 있어. 너는 선생님의 아들딸 될래, 제자 될래, 종이 될래, 원수가 될래? 답!
네 가지, 아들, 제자, 아는 사람, 그 다음에 원수. 어느 사람 될래? 일본 여자들은 눈이, 아들딸이지요. 그 아들딸이라면 엄마 아빠가 지금 뭘 하는지 알아? 밥 굶고 다니고 돈을 거지 모양으로 빌려 쓰고 다니는데, 왜 너희들은 저금통장 가져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붙들고 살려고 해.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는다 그거야.
나, 전기과, 전기 잘 압니다. 일본의 학교 시대에는 학교 출근 안 했어. 열한 회사의 내가 비밀 조사실을 방문하던 대표입니다. 일본이 몇 년 후에 무슨 컴퓨터를 만들고, ( )를 만든 것을 다 알아. 일본을 현대, 대우가 앞설 것을 다 내가 코치한 사람이야. 알겠어? 그래, 바보 같이 앉아 가지고 이러고 살았으면 말이야, 종교밖에 모르는⋯ (통역 동시 진행으로 알아듣기 힘듦)
내가 모르는 것이 없어. 영국의 노벨 수상들이 영국 대할 때에, 영국이 어드런 나라이기에 구라파의 대표에 있어서 전부 다 노벨 수상자의 본부가 있는데, 왕초들이 모르게 몇 명씩 있다는 거야. 그런 협회장, 17명이 우리 대회에 참석했기 때문에, 이야- 의장단으로부터 전부 다 간부가 있으니까, 그 노벨 수상 협회의 장이 와 가지고 문 총재가 어드런 사람인지 만나러 왔다구. 내가 3시간 동안 안 만나줬어. 배포 좀 끊여봐라. 만나고 싶으면 기다려, 이 자식아! 왜 왔어, 여기. 당신들이 영국에서 돈 한 푼 대줬어. 여기에 내 하는 일을 한 조금이라도 도우려고, 도우지 않고 와서 방해하느냐 그거야, 이 자식아! 말해보자구! 세 마디 물어보니까 도망가더라구. 그런 사람이 오면 풋! 침을 뱉어버려. 발길로, 이 발을 벌써 얼굴로 던져버려. 얼마나 챙피하겠나? 도망가.
내가 일본의 대신, 사람 안 만났습니다, 지금. 면장도 안 만났어. 아, 내가 경찰서 서장들도 임명해 놓고도 안 찾아가.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지. 그러니까 이상하지. 쓸 수 있으면서 왜 쓰지 않아. 큰소리 하지. 왜 여기도, 터키면 터키에 와 가지고 터키로 오기를 내 잘 먹고 말이야, 큰 다리, 작은 다리 하나는 틀림없이 다리 한 다리 반 먹고도 날갯죽지 뜯어먹는 사람이라구. 터키 날갯죽지 하나라도 가져왔어? 뭘 하러 왔어? 비용이 얼마나 드는데, 비용을 대 주겠다고 자기 저금통장에서 빼 가지고 왔어? 뜯어먹는 기생충들이지. 아니라고⋯. 여기에 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후 계속하심;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새로운 대회야. 너희들은 처음으로 왔지만 나는 몇 십 번, 몇 백 번 되풀이 하니까⋯. 새로운 대회에서⋯ 너희들 새로운 대회에 왔지만 무슨 상관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이거 전부 다 몇 번씩 다 본 얼굴인데, 또 보니까 반갑지. 나를 와서 보고도 인사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 자기 앞으로 지나가는데 인사도 안 해. 이야- 기분이 얼마나 나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인사 바로 했습니다. 책임자로서 하늘땅을 보나, 어디 나라 민족 보더라도 틀림없이⋯.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알려주겠다, 그거야. 그 말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그리스 염려하고, 터키 염려하는, 부모님과 같이 염려해야 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선포하라는 거야. 왜 안 했어! 뭐야! 한 마디도 알지도 못하잖아.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귀야. 때로는 기간을, 그 기간, 사 기간의 귀(歸)자를 썼습니다. 기간이 되는 것은 춘하추동의 부속이 다 밝은데, 이것이 없어요. 그게 귀(歸)자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회귀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선생님이 그래서 왔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 노정을 통하여 후천 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그거 아는 사람 누구야? 명심이라는 것은 생각도 안 해 본 녀석들이 다 나왔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도 자서전 만들어 가지고 남겨주기 위해서 여기에 참석했다구. 남길 것이 뭐야? 말해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서전 다 봤지? 봤나, 안 봤나? 뭐 동대 무슨 졸업했다고, 문 총재가 나보다도 못한데, 뭐 후후후후후- 다 불어버렸지. 그러고 뭐 문 총재를 복귀해 가서 찾아왔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나, 그 밑에까지 준비하고 왔는데. 준비한 놈, 왕으로부터 대신은 한 마리도 안 나타나. 그놈의 일본이 살아남나, 남아지나 보자 그거야. 그 말이에요, 그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번의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일본 사람 앞에 남겨줬던 갖고 있지요, 그 말 아니에요? 말해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이 문전에 와서 바라고 있습니다. 바라고 왔어, 너희들? 말을 해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나라, 그만 두고 너 애미 애비 형제, 일족도 전도도 못하고 있잖아. 이 쌍것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다리 되고 다리 되어 있어? 어머니 아버지, 형제 전도 했어? 말해보라구. 기가 차지. 말을 듣고 분하게 여기라구. 땅을 치며 이렇게 부모님을 몰라줬구만! 내가 몰라 준 게 아니라 몰라 줄 수 있게끔 만든 것은 너희들이야. 한국의 책임도 아니야, 한국 사람에 대해서 그런 것도 아니야. 너희들이 잘못해서⋯. 말해보라구. 내가 잘못한 것이 뭐이 있어?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나, 아들딸 내버렸지만 아들딸 다 찾아왔습니다. 이 딸들 전부 다. 짹짹짹짹 돌아다니더니, 갈 데가 없거든. 다 이제는 선생님이, 학교에 가보면 학교의 교장들이 문 총재의 아들딸이라고 하면 존경합니다. 교장 선생님이. 직원회의에 불러 가지고 물어보거든, 저 녀석이 선생들이, 우리 아버지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다 알고 이제는 나보고 잘 가라고 울타리가 되어주누만. 그거 고맙게 생각해.
너희들 오래 된 사람들 뭐야? 울타리 안 되어 가지고 엄마 아빠 오지 말라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 또 통일교회 축복을 받고 아직까지 기생집에 다니는 녀석들이 있어! 나, 알고도 눈감아주고 있어. 그 친구들⋯ 양창식이는 없나? 있나, 없나?「없습니다.」송용철!「없습니다.」없는지 누가 알아?
문 총재 못 속여. 그 사람 만날 때 보면, 너희들은 나를 바라보지만 나는 이렇게 돼. 눈이 이리가. 벌써 내 몸이 알아. 발이 돌아서는 거야. 이렇게 앉아 있어도 여기에서 누가 조는 것도 알아요? 검을 것이 지나가. 그 앞으로 지나가. 자기는 모르지만⋯. 그런 뭐가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여러분과 다르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그러지 말라는 거야. 진정한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아주)
아주! 아멘보다 깊은 것, 아주! 껍데기 벗겨 놓겠다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서 그래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제44회 참부모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전부 다 한 말이야. 솔직하게 다 적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너희들이 세계 각국의 지도자야? 그리고 내외, 하늘땅의 귀빈이야? 그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여기 어머니, 아버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가정과⋯)
축복받은 세계의 가정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이상 너희들 앞에 이런 인사를, 이 부모님이 하고 있어요. 거짓말 아니야, 이게. 그걸 알아야 돼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난해에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주셨습니다.)
고맙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참부모님이 너희들 앞에 이런 인사를 하게 되어 있어? 덮어 놓고 얘기해보자고 내가, 그러게 되어 있나? 꼴이 이게 뭐야? 그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은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큰 고개, 백 년 고개를 넘는 거야. 단(單), 십(十), 백(百)을 못 넘었어, 백 고개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2백 넘을 때까지 축하하라고 했어요. 백 살 넘을 때까지 한 번도 안 하면 안 되어서 체면도 불구하고 달려온다고 일본이 살아나나? 너, 애미 애비하고 살아나지 않아! 선생님 말이 틀렸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작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희년인데, 7년 희년이 한 번이 아니야. 칠 칠이 사십구(7⨉7=49), 일곱 번 이상, 오십 고개를 넘겨줄 수 있는 희년이야. 그걸 누가 알아요, 희년을?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륙(7⨉8=56) 되어야 희년이야. 이거 어떻게 해? 이거 사실인데 어떻게 해. 어떻게 해야 돼, 이게. 너희들이 잘했나, 선생님이 잘못했나? 날을 다 만들어줬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선생님의 아들딸과 선생님의 일족에 대한 책임을 못한 아버지, 부모 아니잖아. 이길 수 있는 참소조건이 나 없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통일교회의 유명한 나라의 책임자들이 되어 있다 그 말이에요. 이거 다 쓰레기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40여 명이나 되는 손자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열다섯 살, 열세 살 때 대학에서 우리 가문에 빌고 와서 모셔갔어요. 천재적인 머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너희들은? 어! 받들고 있지 못하는 얘기 아니야? 분해하지 말라구. 사실이니까. 그래, 선생님이 욕을, 점점 욕 잘하는 선생님의 간판을 붙여 놨어. 나, 욕 아닙니다. 사정을 해, 사정. 알 수 있는 사정을 하는데, 사정을 몰라주고 욕만 한다고 그래! 그래, 너희 집안은, 너 둘레의 일본 나라는 어떻게 돼? 너 하나 없어지면 되지만, 일본이 없어집니다. 그 말 아니에요?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맞는 말이면 박수라도 해야지. (박수)
천 명을 잘라버리라구. 목을 자르고 발목을 자르라는 거야. 그런 심각한 선생님이야. 일본 돌아가게 되면 냄새가 나야 되겠어. 이제는 잊어버리지 않아. 백 번 천 번 졌으면 만 번 졌다가는 자기 나라를 팔아먹고 하늘땅 하나님까지 쫓아내버릴 수밖에 없다는데, 그런 일을 안 해. 못 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뭘 이렇게 많이 만들었지. 그냥 자기들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야. 너희들이 만들어준 것도 아니야. 그거 사랑이나 해봤어? 아기를 낳았으면 자기들이 아기를 낳았으면 이것이 나라를 기를 수 있는 황태자의 아기보다 더 귀한 아기들인데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염려했어? 제멋대로 생각해 가지고, 그 일본 나라 망하는 것을 알아야 돼. 나, 원망하지 말라는 거야.
너, 어저께 전부 다 플라잉 카페트, 저 빨간 사람 2천 달러 달라는데 왜 4백 달러에 사왔어? 그래, 여기 우리 형진이가, 와아와아와아- 이게 이게 저- 터키 사람들의 외교 방법이라고, 딜 방법이다. 이야- 감동을 받고 왔더라구. 2천2백 달러를 달라는 것을 4백 달러를 주고 사왔데. 내가 그래서 “야, 야, 야, 그거 너무 깎았다, 야.” 나 같으면 그 물건 가지고 못 올 터인데, 돌려주고 올 터인데, 어떻게 가지고 왔어?
여기 라스베이거스 땅도 8백만 달러 되겠다는 것, 1천3백만 달러 주기를, 지불하라고 명령을 하고 돌아왔어. 몇 백만 달러 더 주겠다는 거야. 일본 사람이, 몇 몇이 죽어서 쫓겨나는 사람이 있더라도, 제대로 하는 사람 몇 사람이지만은 그렇게 거래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거부들의 세계에 문 총재의 역사가, 하늘에 헬리콥터 타고 올라가요.
이 녀석은 자기가 하지 않으니까 지금 그런 말을 하면 졸고 있어. (통역을 들으시며) 뭐 도징 업(dozing up; 꾸벅꾸벅 졸다)이야?「예 도징 업(dozing up)하면 슬리핑. (통역자)」도의 길바닥을 다 닦아 버려 가지고 없어졌다 말이야, 도징 업(dozing up). 그런 뜻이야, 그게. 전부 그런 말입니다. 이게.
내가 이것을 읽기를 무서워하는 사람이야. 너희들은 뭐야? 고의적으로 안 믿고 있잖아. 안 읽고 있잖아. 그 무서운 화를 어떻게 피하려고 그래? 선생님은 피하기의 길을 열어줄 수 없어. 아이고, 이거 전부 다. 창조적 3단계. 여기에 비밀이 다 있습니다.
천일국 10년 시작할 때에 정월 초하루부터 이게 선생님의 수첩인데, 여기에 뭣이 있느냐 하면, 2001년 10월 3일. 정월달에서부터 10월 3일까지. 왜 없어졌어? 그 비밀이야. 너희들은 모른다구. 나는 알아. 이거 뭐이냐 하면, 2001년 10월 3일 한국이 하늘나라에 등록하는 기록의 날짜예요. 이 날짜를 쓰면 세계통일국개천절. 2001년 10월 3일. 와 보라구. 그게 무슨 날이냐 하면 말이야, 세계통일국의 개천일이야. 그 전에 개천절을 못 정했느냐? 나라가 없었어. 종족이 없어, 민족이 없었어. 이 10월 3일, 이야- 많은 기반이 있었고, 이 말씀 다 끝말 준비도 다 해놓아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한 거야.
보라구요, 거기에. ‘세계통일국개천일’ 그 아래에 그 개천절은 세계통일국개천절이 뭐이냐 하면 큰 1절이 뭐이냐 하면 ‘하나님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 나만 아는 것이 아니라 밝혀줬어. 세계통일국개천절이, 제1절이 ‘하나님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 거기에 또 제일 작은, 첫째가⋯. 이것이 몇 째까지 나가느냐 하면 말이야, 팔, 구, 십까지 나갔어, 소절이⋯.
‘(하나님왕권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 거기에 그 내용이 뭐이냐 하면 ‘너와 나와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 없으면 이것까지 소제목이 필요 없어요. 이거 다 여러분 일본 식구들 한 달에 한 번씩 틀림없이 회의했기 때문에 이것이 다 여러분의 가정에 저장할 수 있는 비품으로 갖고 있는 사람이 몇 인지 불러 가지고 알아보면 다 잃어버렸어.
둘째는 뭐이냐 하면 말이야, ‘세계통일국개천절과 우리,’ 그 다음에는 세계통일국개천절. 387개국이야, 가인 아벨 국가 나라를 말해요. ‘개천절과 우리,’ 그 다음에는 ‘축복가정 완전 해방을 위해.’ 여기에서 6대 항목 3절 쭈욱- 나옵니다. 이것이 5절, 8절까지 나와요. 육, 7절, 8절까지 나와요. 세계에 안 들어가 있는 것이 없어요. 너희들 이렇게 무관심 갖고⋯ 안 통해.
선생님의 박물관에 다 저장되어 있어. 6천 말을 쓰는 나라의 박물관에 선생님의 이 책자가 다 들어가 있어. 그거 너희들 빼버릴 수 없습니다. 그 세계에 선생님이, 세계 순회를 할 때에 박물관에 있는 도서관에 가 가지고도 그 나라에서 사진 찍은 사진은 전부 몽땅 내가 다 산거야. 트럭으로 한 트럭을 전부 다, 사진 다 도적질해갔어, 누가. 불란서 촬영기, 영화 촬영기, 독일의 라이트 카, 라이트 뭐예요? 백화점에서 비밀 것을 싸와서 사온 것도, 다- 도적질해 갔어. 없어졌어. 그 대부분이 누구한테 가 있느냐 하면 일본 사람들. 중국 사람은 얼마 안 돼. 북한 사람도 뭐⋯ 대부분이 일본 사람들이야. 일본 나라가 복 받겠나, 화 받겠나?
무교회주의의 선생, 무교회주의자가 이름이 무엇이에요? ‘세이니노 칙쇼(?)’라는 책자를 발간하고 있어. 여러분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를 거야, 무교회주의. 그 다음에 현대의 기독교인 가운데에서 가가와 도요히꼬. 하천풍문이라는 사람은 이집트 가 가지고 휘이익! (휘파람 부심) 천자 없는 영계를 알아 가지고 낙타타고 사막들을 순회하는 것을, 내가 학생 때에 보고, 나보다 앞서 이 녀석이 순회하누만!
그 가가와 하천풍원(?)은, 내가 이 뜻을 출발할 때에 편지를 두 번 썼어요. 일본말로. 소로 문서, 일본 고서로 썼습니다. 그게 하천풍원의 도서관에도 편지가 남아 있는 날에는, 일본 놈들은 내 종 새끼도 되어야 되고 거지도 만들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곳에서 찾아보라고 하기가 내가 무서워. 내가 글씨도 잘 쓰거든, 내용도 좋은 것을 썼기 때문에 정신이 들었으면 ‘반드시 도서관에 비품가운데 잠겨 있었을 것이다.’ 나는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그 편지가 나올까봐 내 무서워하고 있어. 일본 나라가 없어져야 되는 거야. 이용당했어.
나, 지난 역사는 꾸미는 사람 아니에요. 없어질 역사를 남아질 역사로 꾸며 나오는 사람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 챙기지 못하면 일본 나라 없어집니다. 요즘에 영계에 가서 36년 동안 있다가 왔다는 사람이 나인데, 일본 나라부터 중국 저- 남쪽까지 한국의 영토가 될 것이 예언되어 있더라구. 이야, 나 그거 보고 깜짝 놀랐어. 내가 알고 있는 비밀의 골자야. 이제는 일본 사람도 다 알겠구만! 이런 말도 명심해둬라. 알겠나? 선생님 말 알겠어, 명심해둬라. 알겠어?
터키에 7시면 내가 오늘 떠나게 되어 있는데 몇 시 되었어?「7시입니다.」시간 됐으니 떠나야 될 터인데, 말을 더 할 수 없고, 더 얼굴도, 그리울 수 있는 얼굴도 아닌데 그리워할 수도 없는 사정이니, 너희들은 너희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갈라지자. 내일 대회 때 참석할래? 뭘 할래? 참석할 사람 뭘 할래? 선생님이 이거 따룬 것 이상 다 알고 있는데, 너는 하나도 모르잖아. 학교면 학과의 1학년 2학년, 학년제에 패스 못한 낙제꾼들 아니야? 일본 나라 사람은 90퍼센트 이상 전부 다 낙제꾼들입니다.
이 녀석도 그래, 전부. 일본 말 좋아서 뭐해, 기분이 났으니 얘기지. 내가 저런(통역) 얘기는 다 알아 듣고 있어. 영어도 다 알아듣고⋯ 모르는 줄 알았지?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지금 내가 몇 년이야? 5년 10년까지는 예스하는 것까지 못 알아들었어요. 그러니 공부했지. 공부 같은 것은 기억할 수 있는 것, 30번 이상 백과사전을 참고해 가지고 기억했어. 육십 넘으니까 3분지 1은 잊어버리더라 그거야.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성경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옛날 성경을 보게 되면 불쌍해. 이렇게도 금을 긋고, 이렇게도⋯ 암호를 전부 다 기억해라. 선생님은 선생님으로서의 책임이 있잖아요. 맨 나중에 너무- 10년 여기도 이렇게 맨 나중에 넘어가 가지고⋯. 2006년, 천일국 7년⋯ 천일국 7년 12월 27일. 이게 12월 27일이, 이것이 뭐이냐 하면 아리아하고 부다나, 개관하는 날입니다. 12월 27일. 몇 십년 전에 이게, 7년 동안에 그 일이 벌어질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 첫째 이거 그렇잖아? 대회 준비 문제, 한국 지파 명에, 한국에 새로이 생긴 지파 명단, 한일터널, 베링 해협 공사, 요거 제1, 제2예요. 남북미 중요 책임자 곽, 주, 양, 대 정치, 양창식이 와 보라구.「예.」여기 곽이 나와. 주가 있구. 곽, 주, 양, 대 정치. 여기에 있지?「예.」남북미 중요 책임자. 있어, 없어?「있습니다. (양창식 회장)」이것이 주동문이야.「예. (양창식 회장)」그 다음에는 양이야. 대하고 정치 문제야. 한국은 그것을 이루어야 돼.「예.」이거 2007년 12월 전에 쓴 거야.「예, 알겠습니다. (양창식 회장)」(양창식 회장을 한 대 때리신 듯) (웃음) 거짓말 아니라구.「예, 아버님께서 쓰셨죠. (양창식 회장)」가, 앉으라구.
그 다음에는 여기는 뭐냐 하면 정치 문제⋯. 문현진님부터 대처. 주의하라는 기록을 써놨어. 와 보라고, 거짓말인가? 문현진님부터 대처, 계열이야. 조심하라구. 그래, 어머님 모시고 일주일 되는 날, 곽정환이라는 사람을 절대 믿지 말라고, 반대했다구. 그렇기 때문에 알면서 가만히 있어. 내가 몽고 들어가서 사건 발생한, 몽고 나라에서 열일이지, 한국이나 일본 나라의, 세계 나라의 문제가 아니야. 나는 몽고인, 세계 몽고인 협회를 만든 5차 대회에서부터 이들이 반대를 씌웠거든. 휘이익! (휘파람 부심) 다, 명단에 감옥에 쳐 넣으면 한꺼번에 들어갑니다.
여자들은 이 젖 아래까지 해적들이 잡아다가 땅을 파고 묻으라는 거야. 젖 아래까지 묻어. 젖은 내 놓으라는 거야. 아기 젖 먹어야지, 사흘이든 나흘이든. 남자들은 여기에 여기, 여기까지. 묻어 놓으라는 거야. 묻어 놓고 사흘 동안에 회개 안 하면 가는 거야. 손 안 댑니다. 죽어, 압력에 의해. 그런 방법까지도 내가 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이번에 여기 너희들 둬 보고도 이제, 저- 영국 황태자든가 그 깜둥이 누구인가?「타지마할이요.」타지라는 것은 뭐이냐 하면 뛰어 들어서 알을 낳아, 타지야. 너는 뭐야? 영국 황태자의 이름이 뭐야?「찰스.」뭣이?「찰스.」찰스 왕자야. 도둑질한 자루를 찰스라고 해요. 도둑질한 자루를 찰스. (웃음) 자루 아니야?
거기에 라스베이거스 가게 되면 40분 되면 말이야, 우우- 백설 눈이 덮여 있는 찰스 마운틴이 있어. 이야- 나 그거 보고 놀랐어. 라스베이거스의 이 찰스 마운틴 가지고, 굴을 뚫어야 되겠다. 그놈의 북해의 호수 물을 끓어다가 워싱턴타임스 묻어버려야 되겠다. 나, 그거 합니다. 아, 지금 내가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의 중요한 곳을 내가 다 사 놓았어. 이야- 거기를 뚫어 가지고 전부 다 가라앉겠네. 이거 가라앉더라도 영국이⋯.
영국의 황태자들 바람 피워 가지고 다 망했어. 영국의 흉내를 내가지고 일본 나라의 황태자들이 전부 다 외국에 나가 공부하면서 그 애미 애비 색시가 무슨 간나인지 몰라. 여기 이중교 들어가 왕궁에, 들어가는 그 사람들이 황태자의 비가 될 수 없는 거야. 그러면 중국과 아시아들이 일본, 여기 궁전을 없애버리는 거야. 거기까지 알고 있어, 내가. 멀지 않았구만 그러고 있는데, 너희들은 천년만년 갈 줄 알고 있지?
백두산에 천지가 말이야, 322미터야. 그걸 알고 있는 거야. 그 물이 끊어 가지고 개구리나, 개구리보다 큰 것이 뭐이라고? 두꺼비. 두꺼비가 도망가고 뱀들이 도망가고 토끼가 도망가. 왜? 더울, 더워지니까. 물이 더워지니까. 백두산에 지진이 터지면 흑룡강 중심삼은 만주 벌판이 완전히, 일본도 3분의 2, 북해도 이상 동쪽으로 다 쓸어버려. 소련까지도. 그래, 그거 다 들어가. 이게 다 들어가는 거야. 나, 그거 거짓말 아닙니다. 여기 다 있는 말이야. 양창식!「예.」봤지?「예.」비밀문서야.
맨 나중에 9년 원단, 여기는 뭐냐 하면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이 권자는 ‘권세 권(權),’ ‘둘레 권(圈)’자를 고쳤어요. 이게 나와. 거기 첫째는 절대성, 하나님이 여자 만나 가지고 성관계를 해봤나? 하나님이 여자가 있어 가지고 사랑을 해봤겠나, 못해봤겠나? 누구를 쫓아냈나? 아담하고 해와 쫓아냈지. 왜 쫓아냈어? 모르잖아.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렇게 세밀히 다 알면서도 왜 그거 지키지를 않아! 한국이 없어 가지고는 일본은 없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 북해도라는 것이 일본 위에 북해도 있는 것이 1만3천년 전에, 8천년 전부터 1만3천년 전, 5천년 동안 북해도의, 북해도라는 것이 한국 사람들이 남북미 사냥 가기 위한 사냥터야, 북해도가. 일본 꼭대기에 왜 도야? 3만년 전에는 그 뒤에서부터 저거 건너다 보면 그 대륙에서 곰들이 건너와 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여기에 고기들이 많으니까 여기에서 민어, 저 뭐야? 전부 다 연어 잡아먹고 다 그런 거야. 연어알 잡아먹어. 5월달까지. 6월달까지 산다 그거야. 그래, 북해도가 있었어.
캄차카 반도 알지? 거기에 지금 전부 다, 지금도 이제 베링 해협 거기에서부터 여기까지 산맥이 내려와 가지고 캄차카 반도 중심삼고 둘러싸여 있는데, 그게 세계적인 수산사업의 조상의 곳입니다. 그래, 한반도, 일본 열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반도 중심삼고 가로막혀 여기를 나가는 거야. 그래, 일본에 고기가 많아.
일본 사람들이 요즘에 일본해도 자기 땅이라고 그러지. 일본 해상이 중국 땅이었어, 그게. 중국 바다였던 것이 한국 바다가, 어떻게 일본 바다가 돼? 지정학적으로 연구해 보라구. 너희들 입적하는 데에는 현해탄을 건너지 말고 쓰시마에 세계의 선교사로 나간 사람들은 쓰시마에 집을 한 칸씩 빌려 가지고 사놓으라구. 지금 쓰시마도 100퍼센트 중에 60퍼센트의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 살아요. 그거 알아?
거기에 사는 사람은 부산을 하루에, 세 시간이면 부산 왔다갔다해요. 네 시간이면 왔다갔다하지. 일본 못 왔다갔다하지만 말이야, 그래요. 언제든, 지금도 내가 낚싯대를⋯ 들어가 가지고 몇 개월만 하면 전부 다 쓰시마에는 있는 일본 사람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본국으로 쫓아버릴 수 있게끔 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일본의 통일교회 신자하고 바꿔치는 거야.
일본 사람들, 한국 교회에 입적하기 위해서는 쓰시마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축복가정 여편네들 전부 다 맡겨주고, 일본 본토로 돌아가고, 여기 일본 사람들은 한국 자체로서의 돌아갈 수 있는 입적하기 위한 준비야.
그 다음에는 내가 미국에도 와 있고, 구라파 어디나 명승지는 땅을 안 사 놓은 데 없습니다. 피난살이를 시키기 위해서. 영국에도 전부 다, 영국 정부가 따라올 수 있는 뭐 수도원까지 다 만들어 놓았던 것 다, 요즘에 알아보니까 다 팔아 버렸더라구. 문 총재 같은 사람, 필요 없다고 생각해. 독일도, 독일도 신문사 만들었던 것 다 팔아 먹었어. 칠보국(?)에 악단 다 만들어주었던, 악기도 다 팔아 먹었더라구. 그거 알아봐. 거짓말 아니야.
9년이야, 9년. 9년 넘어서 가지고는 말이야, 일 이 삼 사 오까지, 오까지는, 오까지 뭐이냐 하면 말이야, 오에는 특별 결심시대 지시상항. 개체완성당, 정치하는 거야. 가정당, 이거 당자를 썼어. 그 다음에는 국가당 세계당 천주완성당, 하나님- 하나님, 밤의 하나님당, 천주 완결, 완결이 끝을 놨어. 아주! 7절까지⋯. 그 다음에는 ‘축복가정 자유 결실시대 연결, 해방석방 영원한 조국과 절대평화 혈통당. 절대평화당 상속을 누리리다. 아주!’ 그래, 요거 넘어갑니다.
2009년 5월 4일, 5월 6일. 여기는 5자를 뺐어. 양창식이 봤지?「예.」이게 필요해. 공산당이, 삼(3)⋅팔(8)⋅육(6) 해봐요. 공산당이 삼(3)⋅팔(8)⋅육(6)을 말하고 있어. 삼(3)이 하나님 대신 절대⋯ 절대좌익주의는 하나님 필요 없어. 사상도 가정도 필요 없어.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워어 위 아 낫 고잉?(Where we are not going?) (*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무슨 말이야? *(낫 고잉(not going). 낫 고잉, 나우 고잉? (not going, now going?) 워어 아 위- 위어 아 위 아 고잉? (Where are we- Where are we are going?) 낫 고잉(not going) 집어 치우고 살아나는 거야.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너, 지금 뭐이라고 했어? 인컨댐션 해봐요? 인컨템니티. 불편하다는 것하고 편리하다는 것이 뭐야?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야. 인컨비니언스(inconvenience)가 아니고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야. 스가 없어. 인컨비니언션(inconveniention)이 없습니다. 형용사야,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 왜? 인이니까. 그 불편하다는 말이야, 불편. 보다 불편한 것은 편리하다는 것을 쓰고 있어.
이야- 잉글리쉬맨(Englishman)의 (일본어 쓰심), 불편한 것을 편리한 것으로 쓰고 있어. 인컨비니언션(inconveniention). 션하게 되면 명사니까 안 되지,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 형용사를 썼거든. 컨비니언트(convenient)가 뭔데, 인이면 불편하다는 것을, 형용사로 해 가지고 편리한 말로 쓰고 있어. 그래, 너 월시 어떻게 생각해? 컨사이스(concise) 찾아봐.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가 편리지? 불편이라는 말, 인컨비니언스(inconvenience)하면 불편이야.
저거 미디움이라고 해가지고 공중에 떠 있어. 세상에 영어하면 앵글리쉬인데, 왜 잉글리쉬라고 해? 인(in)하게 되면 내적인 것을 알아. 인컨비니언션(inconveniention)하게 되면 불편인데, 이야- 이게 편리로 쓰고 있어. 너희들 둘이 결정한 것 같으면 저기에서 여기에 여기부터 갈라 가게 하려고 그랬지? 다 집어치웠지. 너희들 둘 계획한 대로 여기에서부터 갈 줄 알았는데 거꾸로 해버렸어.
어디에 갔나? 선생님의 사진이 어디에 있지. 여기도 없어졌네. 어, 여기, 여기 나오겠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천주대회 제1차 유럽 순회 일정.’ 한국, 스페인, 이태리, 노르웨이, 그리스, 터키, 영국, 스위스, 독일, 라스베이거스. 독일에서 라스베이거스. 몇 곳이에요, 이게? 이것이 아홉 번이야. 넷, 다섯, 아홉 번이야.「예.」역사가 이렇게 발전한다구. 불란서 빠져 나갔어. 왜? 스위스를, 히틀러가 불란서 점령 안 했지. 했나, 안 했나?「예.」이 스위스가 불란서 대신이야.
기들을 보게 된다면 기가, 서반아기가 어드런 기야? 여기에 깃발 다 있더랬는데, 깃발 다 없어졌네. 그게 역사 발전 과정이야. 역사가 그렇게 발전해 나가. 여기 터키가 중요해. 터키는 내가 마지막 나흘 때까지 낚시질을 가게 되어 있어. 양창식이 알아?「예.」다 끝나고 또 하면 낚시질을 해. (박수)
터키. 여기는 네가 책임자야?「예.」이름이 뭐야?「이상진입니다.」이?「상진.」이 씨야?「예.」이씨 조선입니다. 터키가 한국 전쟁 가운데 어데? 미국, 영국, 그 다음에는?「그 다음에는 터키입니다.」어? 터키가 몇 째 번이야?「세 번째입니다. (양창식 회장)」「많이 참석한 것으로 세 번째입니다. (이상진 회장)」「미국, 영국 다음입니다. (양창식 회장)」제일 많이 죽었어. 여기 터키 사람은 한국 국가와 자기와는 혈맹이라고 해. 영국하고 저 노르웨이하고 혈맹이라구.
불란서가 빠졌어. 불란서하면 불난, 불붙는 곳이야. 불붙는 곳의 박물관에는 모나리자라는 괴물이 앉아 가지고 위에서 보나, 아래에서 보나, 땅의 사방으로 보나 여자 가운데 미인은 모나리자밖에 없다. 모나리자는 모나게 앉은 여왕이야. 유엔에 있어서의 이익이 될 수 있는 곳에는 불란서가 언제나 달라붙어서 이익이 나. 시리아와 소련을 달래놓은 것이 언제나, 유엔에서 불란서. 알아?
회회교하고 모슬람하고 이게, 이게 합동하는 곳이야, 이게. 로마 왕의 헨리 8세가 첩을 얻는 것 반대한다고 모가지 쳐버리고 쫓아낸 그 패들이야, 이게. 그래, 그렇기 때문에 터키 사람에는 남자들이 여자보다 깨끗하다. 여자를 싫어했어, 천년 역사에. 요즘도 호모 같은 것도 세계에, 여기 내놓고 서로가 남성끼리도 사랑할 수 있는 곳이야. 그래?
그래서 내가 터키는 안 들렸어. 터키가 기독교보다 앞서. 7백년 역사 8백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4백년, 5백년 이상의 역사가 됐기 때문에 여기에서 반대하면 피할 데가 없어. 로마까지 합쳐 반대하거든. 그래, 여기 안 들렸습니다, 내가. 아, 여기 이번에 들리는 데는 대회도 다 빼버렸어, 이 멍청이가.
송용철!「예.」송용철은 송철이 되어서 튀게 되면 이리도 가고 이리도 가고 이렇게 조금만 해도 어디든가 튀어서 여기 구멍을 뚫어놓을 텐데, 왜 내버려뒀어. 야! 내가 없었다면 네 맘대로 그냥 다 폐지하고 떠나버렸을 거 아니야. 열두 시가 넘도록 내 말씀해줬어.「끝까지 다 남아서 아버님 말씀 경청했습니다. (송용철 회장)」그놈의 자식들 죽지 않았으면 갈 데로 가라구. 알겠나?「예.」
독일하고 서반아, 스페인하고 그 다음에 도루코있어, 도루코. 도루코의 조상 땅이 스페인보다 앞서 있는 것, 남미를 가려면 도루코의 그 수도에서 비행기를 타야 가는 것 알아요? 도루코는 남미를 지배하고 있어.
그게 영국의 16대 여왕이 빅토리아 여왕이, 도루코가 스위스보다도 해양에서 개척하는 것이 전부 다 도루코 사람들이야. 그거 알아? 영국의 16대 빅토리아 여왕, 천주교 교인이야. 알겠나? 타고 앉아 가지고 도루코를 잡아 죽여. 스페인을 잃어버린 거라구. 축구도 도루코가 앞서요, 스페인보다.
내가 축구의 챔피언 되어 있지? 아시아에 있어서의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밀어 넣는 것이 선생님이 직접 서울 대회 한 것 알아요? 내가 아시아에 이거 전부 다, 아시아에 이제, 브라질하고 남미 중심삼고 가기 전에 아시아의 챔피언을 해야 돼. 일본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야. 터키도 아니야. 제1차, 한국에서 올림픽 대회[월드컵을 잘못 말씀하심]를 할 때, 한국이, 이 터키가 3등하고 한국은 4등 했지.「예.」그거 내가 터키 불쌍하게 생각한다구. 알겠어? 그런 뭐 있었다는 것 모르지?
조상 땅에 왔는데 조상 땅에 세 사람밖에 없어 가지고 대회도 없고 이름도 없고 나 혼자 따악- 남게 되어 있어. 너희들 어떻게 터키가 여기에 왔어. 문 선생 어려워하는 것을 보기 위해 구경 왔다 이런 말밖에 안 되는 거야, 이게. 선생님의 말, 우연지사가 아니야. 다 인연이 있고 배후에 있는 말들이기 때문에 그걸 다 가르쳐주는 거야. 알겠나? 어? 입적할 거야, 안 할 거야? 터키, 그리스, 일본, 한국, 영국, 스페인, 도루코. 내 축구의 왕 됩니다. 그리시아, 운동선수야. 무술선수야. 학 춤 같은 것을 전부 다 아는 사람이야.
한국의 석준호 씨가 지금, 한국 경찰들 교육시키고 있어. 아시아 경찰, 재향군인, 경찰 교육합니다. 배후에 문 총재 지시했기 때문에 참전 안 할 수 없어. 교육 안 받을 수 없어. 해보라구! 아 그거 이제 다 끝났다, 이제.
(아버님께서 낭독 다시 시작하심;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했습니다. 실체적 천일국을,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날인 것입니다. 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서른세 살이구만!
(아버님께서 강연문 중략하고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서른세 살, 예수 죽은 다음에는 한국을, 신부의 국가라구. 그렇잖아.
(아버님께서 강연문 중략하고 낭독 계속하심;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 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으흠- 이거 ‘한민족은 예로부터’ 이거 전부 다 나와. 41페이지. 이 천정시대입니다. 41페이지. 실체적인⋯
(아버님께서 강연문 중략하고 낭독 계속하심;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륜(輪)자는 롤링 휠(rolling wheel)을 말해. 경륜(經綸)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교체축복 해야 돼. 일본 여자들하고 중국하고 문제지. 교체축복하면 한 나라가 돼요. 미국하고 소련하고 교체하면 하루에 한 나라가 돼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래, 너희들이 이민하고 마음대로 결혼 못해. 원수, 원수의 아들딸을 자기가 잘 기른 효자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어 가지고 그 원수의 아들이 자기 아들딸을 자기들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본래의 자리를 되찾아 가는 거야. 복귀야. 회귀야.
(아버님께서 강연문 중략하고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님이 버리지 않겠다는 거야. 끝까지 책임지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감사합니다.) (박수)
강제가 없어. 순리를 통해서 ‘감사합니다.’ 그래야 원수가 원수하고 결혼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보다도 그 나라의 충신 열녀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가인과 아벨이 원수가 되지 않았어? 그러지 않으면 본연의 자리를 못 찾는 거예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그랬어요.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빌어주겠습니다. 만민 하늘땅의 모든 사람들이 ‘감사합니다.’ (박수)
그것 때문에 한국의 만세 부르는 사람들,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일본에도 만세를 하지 말라고 그러는데도 감옥에 들어가면 들어간 날부터 잠에서 깨어 오줌을 누러 가면서도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찍찍찍찍 오줌을 싸고 돌아다녀. 미치광이 되어 가지고 간방을 돌아다니면서 미친 사람처럼 ‘죽어도 만세.’ 왜? 죽지 않았으니까 만세 하는 거야. ‘살아도 만세’ 감옥에서 그 사람들 다- 그 배후의 코치를 내가 했어.
우리 오산 집 조끔눈이. 그래, 여덟 살, 다섯 여섯 살 때에 박사 무당 났던 사람이에요. 백발백중 알아. 그래,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서 이렇게 세상에 쫓겨 가지고 터키에 와 가지고 일본 사람들 너희들, 눈앞에서 백주에도 칭찬해주고 책망할 줄은 몰랐는데, 그게 바로 그 괴물 되는 문 총재야. 총재라는 것은 첫 번 종례를 대신 고쳐서 쓰니까 문 총재야. (웃음) 박보희 총재지? 문 총재도 문 총재야. 수리해 쓰는 거야, 수리. 두 번째. 문 총재. 두 번째 아니야?
그래, 피스톨(Pistol)을, 세계에 없는 제일 조그마한 피스톨도 우리 국진이 만들었어. 내가 다 만드는 것을 코치했어. 미국에서는 7백 달러 하는데 여기에서는 3천3백 달러씩 받고 파는 것 알아요? 그거 다 모르지? 미국에서 7백 달러짜리인데, 여기에서는 3천3백 달러. 여자들이, 드센 여자들이 손수건에 싹 싸놓으면 말이야, 핸드백에, 여기에 매번 여기 언제든지 뚜껑 자르면 손만 척하면 하얀 손수건 피스톤이 아니야. 돈이 필요하지요? 당신 만날 것을 알고 돈을 가져 왔습니다. 따악- 해서. 하얀 보자기 싸 가지고 끽! 그런 총이에요.
그거 남미에도 팔아먹으려는데 내 팔지 못하게 해. 축구 세계에 팔면, 이야- 내가 축구 세계의 대장 아니야? 브라질 그 다음에는 뭐야? 브라질, 영국, 그 다음에는 어디예요? 영국 사커 볼 같은 것이 뭐야? 영국에 무슨 볼이야? 볼이 뛰어 다니고 볼 뛰어다니고 빠른 것, 그거 아메리카 사커 볼 아니야?
‘왕아빠, 출동하셔야지요. 여덟 시가 됐어요. 왕엄마.’ (웃음) 왕엄마 어디 갔어? (웃음) 나도 이제 쇠고랑을 채워서 약속했기 때문에 안 갈 수 없잖아? ‘여덟 시가 됐어요.’「가셔야 됩니다.」아, 이거 잘 붙네. 떨어질 줄 알았더니⋯. (아버님 어떤 행동을 하시고) (웃음) (박수) 그 방법까지 다 알아, 나는. 그럼.
양말을 시는 것도 이런 것은 말이야, 여자들이 이거 큰일 나. 선생님이 양말을 신을 것도 쓰윽- 해서 보라구요. (웃음) 저기도 가. 그거 다 가르쳐줄 게. 편리하지. 요것도 따악- 해놓고 말이야, 요거 십자를 딱 해놓고 요거 따악- 해놓고⋯. (아버님께서 직접 무엇인가 보여주시자) (웃음, 박수) 군대 정복하려면(정복 입으려면), 잘못하면 35분, 40분이 걸립니다. 나는 9분에서 11분 안 걸려. 넥타이도, 선생님은 넥타이 이렇게 해놓으면 두 달 석 달을 가더라도 까닥 안 해요. 공식이 되어 있어.
결혼 문제도 선생님이 몇 천억을 30분 이내에 결혼을 해버려. 그거 내가 결혼을, 너희들 내가 다 결혼시켰지?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 이거 미친 것들이야, 이거. 에이! (웃음) 너, 엄마 아빠 된다는 것, 문 총재보다 결혼⋯. 너희들 엄마 아빠가 결혼해 주는 것보다 내가 하는 것이 낫습니다. 아들딸이 머리가 좋아요. 머리가 좋아. 오래 살아. 둬 두고 보라구.
말을 많이 했으니까 먹어야 되겠나, 안 마셔야 되겠나? 너, 구십삼 세 되어보라구. 3분만해도 먹고 싶어. 그래, 지금 내가 이거 갖다 놓아도 여러분들 보기 때문에 안 먹었지. 한꺼번에 먹으려니까 너희들 모르게, 꿀꺼덕하고 몇 번에 먹으면 좋겠나? 세 번 네 번 이상 삼켜버립니다. 후루륵- 푸우우우- (웃음)
그거 공식 석상에서 설교하다가 대중 앞에 물을 훅 불어버리면 저거 미친 녀석이라고 그러겠나, 잘난 사람이라고 하겠나? 얘기해. 나이 많은 사람 갑자기 넘기려는데 안 넘어가니까, 물을 뱉어버려야 되겠나, 삼켜버려야 되겠나? 한 마디를 하면 아하 맞습니다. (웃음)
(물을 한 모금 드심) 그러고 세 번만 하게 되면 이거 한꺼번에 다 먹어. 잘 넘어간다구. 떡 같은 것도 잘못하면 죽어. 목이 메어서 죽는 것 알아요? 숨구멍, 물구멍이 달라. 밥구멍, 숨구멍이 달라. 그거 막혀버리면 죽어. 13분만, 8분에서 11분만 지나면⋯. 그래, 선생님은 운동도 체조도 안 해도 잠도 안자고 먹지도 않고 너희들한테 지지 않아.
송용철이!「예.」노래나 한 번 하지. 빨리 가자, 야. 그거 설명을, 무슨 뜻이라는 것을 설명해야지.「예.」
(송용철 회장 ‘토함산’이라는 노래를 소개하던 중에 끊으시고) 그게 사탄이 성을 쌓고 사탄이 돌담을 쌓았어. 자, 빨리해라, 이제.
(송용철 회장 ‘토함산’ 노래.) (박수)
훈독회 끝났나? 훈독회 끝났나? 정원주! 원주야!「예.」어디에 갔어!「예.」(웃음) 훈독회 끝났나, 안 끝났나?「아버님께서 훈독 하셨습니다. (송용철 회장)」「예, 끝났습니다. (문형진 회장)」누가 끝났어?「노래할까요? (정원주 보좌관)」
이것은 아버님의 설교집이야. 오늘 아침에, 빨리 빨리 끝내라. 오늘이 무슨 말인가 잘 들어보라구. 선생님의 말도 필요했지만 이제 오늘의, 매일 계속하는 것이 빠지지 않고 그 차례대로 하는 날이, 오늘의 말과 여러분의 사정이 맞아 떨어진다 그거야. 여기에 맞아 떨어져요. 빨리! 어디 갔어? 몇 페이지야? 들어보자, 제목이?「예, 오늘은『말씀선집 23권』244페이지입니다. ‘이 나라를 위한 특별 정성을 들이자.’ (정원주 보좌관)」‘이 나라를 위한 특별 정성’이야.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23권』‘이 나라를 위한 특별정성을 들이자’로부터 훈독 시작; ⋯⋯금번에 선생님이 세계 순회를 떠날 때에 여러분이 통일의 노래를 불러 주었는데, 그 노래는 우리만 부를 노래가 아니에요. 3천만 민중이 다 불러야 할 노래입니다.) (196분 32초)
(영어 통역만 되고 일본어 통역이 안 되고 있자) 뭐야, 이거 통역해야지. 통역해야 될 것 아니야!「아니, 일본어로 해달라는 겁니다. (정원주 보좌관)」「일본 사람들이 많으니까 일본어로 하라고 했습니다.」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 지구상에서 세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는 그 날을 빨리 이룰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205분 3초)
노래. 기도도 기도지만 노래 한 마디 해요.「예.」
(정원주 보좌관 ‘칠갑산’ 노래.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박수)
「앵콜. 셋도아 해라. (어머님)」「어머님. (정원주 보좌관)」(웃음) 하하하 (웃으심) 우리 형진아! 노래 한 마디.「원주, 노래하나 하라고 그러세요. 셋도아. (어머님)」어?「일본노래, 애가. (어머님)」그래, 해봐.「해봐. (어머님)」발음해 봐, 일본노래.
(정원주 보좌관 ‘셋도야’ 노래.) (박수)
형진!「굿 모닝, 위 해브 소우 블레스드. 위 해브 로드 어브 세컨드 어드벤트 히어 인 터. 에브리바디 빅 핸드. (Good Morning. we have so blessed. You have Lord of Second Advent here in Turkey. Everybody big hand.) 올 어브 히스토리 웨이팅 포 디스 모우멘트. 소우 크레이스풀. 위 노우 댓 츄루 패어런트 비잉 히어 위 스타트 뉴 히스토리.(All of history is waiting for this moment, so graceful. We knwo that True Parents being here, we start new history.(문형진 회장)」뉴 히스토리 (New history).「뉴 미러클, 비킨 터키(New miracle begin Turkey.) (문형진 회장)」갓 이즈 웨이팅 뉴 히스토리 프럼 나우 노우 플라블럼. (God is waiting new history from now no problem.)「아이 빌리브. (I believe). (문형진 회장)」
(문형진 회장 ‘락 어브 셀베이션(Rock of Salvation)’이라는 복음성가를 좋아해서 자주 불렀으나 이번에는 다른 노래를 부르겠다고 하면서 참부모님의 고난과 승리를 담은 노래가사가 담긴 ‘Lamb’이라는 노래를 소개하고 노래함) (216분 25초) (박수)
*디스 타임 파더스 턴. (This time, Father's turn.)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어머님! 어머님! 어머님!」(박수)
(어머님께서 ‘사랑해 당신을’ 부르심.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박수, 환호) 앵콜!「그럼 여기도, 해는 안 났지만 조국찬가. (어머님)」그래요.
(어머님께서 ‘조국찬가’ 부르심. 아버님, 전체 참석자 함께 부름) (박수)「아버님! 아버님! 아버님!」(박수)
(아버님 & 어머님 ‘산유화’ 부르심) (박수)
「굿 바이. (어머님)」굿바이- (박수) 자, 이제는 다들 아침들 먹고 오늘⋯. (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