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4일 (水), 그리스 아테네 메리어드 호텔
이 말씀은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대 천주대회 때 하신 것입니다.

(행사 진행, 천지인참부모님 단에 오르심) (35분 8초)
그리스 아테네의 시민들은 보니까, 다 젊어 보여. 30대 이하로 다 보이는데, (녹음상태 잠시 불량) 그 가운데에 제일 어린 사람이 ‘나’이면 좋겠는데,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된다고 봐요. 그러고 보면 세상만사가 우숩죠. 여기 서 있는 사람은 93세, 100살까지 이제 7년 남았습니다. (녹음상태 잠시 불량)
오래 살 수 있는 사람이 아테네 단상에 서 가지고 젊은 양반들, 나보다 젊은 양반들 만나서 오늘 저녁 좋아요. 젊은 사람들도 대단하게 믿지 못할 말을 해도 됐지만은, 많은- 이 단상에서 늙어 왔기 때문에 말도 오래할 수 있고, 짧게 할 수 있어요. 시간 많이 주겠어요, 시간 짧게 주겠어요?「롱(long).」저 뒤에 앉은 분들 말이요?「롱(long).」「포에버(forever).」비 콰이어.(Be quiet.) 박수 한 번 해요. (박수) 늙은 사람 말씀 잘하라고 박수 한 번 해줘요. (박수)
자, 여러분 영계라든가, 종교 세계의 깊은 내용을 말하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그러니 이 사람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일생동안 종교 세계에 몸 담고 왔기 때문에 깊은 내용도 말할 수 있고, 얕은 내용도 말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상식이 미치치 못하는 말도 할 수 있고, 상식을 넘어서서 미치지 못할, 이해 못할 말도 할 수 있는 양반이라는 것을 알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생각하면 좋은 밤이 되겠어요. 아테네의 축복받는 여러분 되기를 박수로 환영합니다. (박수)
나이 많은 사람은 물 한 잔 먹어야 돼요. 그거 알지요? 나이 많은 사람, 육십 먹었으면 대개 잘 알아요. (물 한 모금 드심)
자, 시작해요. 제 이름이 참부모라는 말이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은 역사상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두 분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분의 말이 여러분의 일생에 본도 될 수 있고, 이해 못할 한도 될 수 있는 말일지 모르지만 조용한 마음 가운데 마음을 모아 가지고 한 마음을 가져 가지고 이 밤을 지내주기를 감사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저- 뒤에 있는 젊은 사람들은 졸면 안 되겠어? 자, 그러면 말씀해 보자구요.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시작하심;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 대회는 처음이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귀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선천시대, 후천시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처음 듣는 말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박수를 해야지, 이럴 때에는⋯. (박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44분 32초)
굉장합니다. 휘이익! (휘파람 부심) 여기 조그마한 사람인데, 하늘땅의 전부가 축사하겠다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작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45분 54초)
7년씩 희년이 59년이 되면, 49년, 오십 고개를 넘어가는 희년을 말해. 50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46분 41초)
아테네의 여러분은 어드래요?「아주!」아무것도 모르잖아. 휘이익! (휘파람 부심)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 같은 사람이야, 이게. 뭐, 반응도 없고 꿈쩍도 안하고 조용히 앉아 있어요. 좋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47분 25초)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박수 소리에 묻혀 말씀 알아듣지 못함)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2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48분 35초) (박수)
심각해. 여러분보다 심각합니다. 여기 아테나에 뭐 지금 현재, 한 4만 명 되는 것 전부, 뭐 여기 희랍 사람들 천만밖에 안 되는, 수천억의 축복받은 사람이 영계에, 나와 더불어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지요. 주먹구구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야. 자랑하는 힘을 가지고 되는 것 아니야. 내용의 갖춘 뭐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되었다는 사실을 부정 받을 수 있다면 이 자리에 나타나지 않아요. 사실이기 때문에 나타났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51분 3초)
행복해요? 성공했어요? 불안하지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어떻게 해? 그 싸움은 아직까지 아테네의 역사를 넘고 넘어 인류와 더불어 계속할 것이다. 그 싸움을 누가 말릴 거야? 하나님이 해방해.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 하나님을 인간이 어떻게 해방해? 꿈같은 얘기지.
그렇지 않으면 세상에 평화의 세계와 안식의 천국은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누가 해방해주느냐 그거야? 우리 같은 사람, 홍길동이가 꿈을 꾸지 않고 세상의 엉뚱한 사람들이 하는 말로써 그쳐서는 안 됩니다. 내용이 있어요, 내용이 있다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 다음에는 창조적 3단계, 하나님이 이 세상을 3단계⋯. 비밀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를 몰라요. 영인체라는 말은 통일교회에서 발견한 말입니다. 혼! 혼이라는 말은 알지만 영인체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타락 안 했으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되찾아 회복하는 사람들이, 성인들, 영계의 하나님과 창조주, 밤낮의 하나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54분 21초)
아직까지 이루지 않았어요. (환호, 박수) 이루어야 된다는 거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55분 13초)
이 내용을 알겠어요? 여러분, 문 총재의 기대가 얼마나 큰 가⋯. 얼마나 큰 가? 심각한 겁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56분 20초)
어머니 뱃속에서 뭘 하는지 모르지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거 알아야 돼요. 알아야 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종교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는 여러분과 같은 사람은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나도 잘 몰라. 여러분이 태어난 것을 모른다구. 다르게 태어났기 때문에, 그래서 물어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57분 55초)
죽지 않을 자신 있어? 어! 영계에 들어갈 자신 있어? 다 걸려 있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죽어 영계에 가야지요. 없어지지 않습니다. 부정할 수 있어, 아테나 사람? 남아 있어. 그 남은 생애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야? 처리 방법이 없잖아. 그게 문제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59분 40초)
누가 알아? 어? 누가 알아? 박사? 박사는 뭐 박살 맞아. 그 문제가 크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르지. 문 총재도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종교를 일생 동안 생명을⋯. 저기에서 낚싯밥을 투입하듯, 인간의 핍박을 개의치 않고 지금까지 살아왔던 거야. 지금도 핍박해! 나 환영하는 사람 없잖아, 아테나 사람? 이게 무슨 신전? 아폴로? (대답하나 알아듣지 못함) 그 다음에는 뭐이?「파르페논(?).」파를- 티-논 신전! 그거 뭐야? 뭐이 그렇게 많아? 희랍에 신이 많기에 역사에 없는 길을, 신이 여러분이 무슨 관계하고 있어? 내 아버지야, 삼촌이야, 뭐야 친척이야?
손가락 테스트 해봐요. 손가락을 말해. 손가락 테스트. 그게 누구예요? 소크라테스. 희랍 사람이야? 왜 젊어서 죽었어? 어느 사람을 만나거든 이론 설득하는데 단편을 들어 나서기 때문에 문제의 사나이가 죽었어, 정말 죽었어. 소크라테스, 손가락 테스트. 이거 손가락입니다. 소크라테스가 손가락으로 테스트하기 때문에 열 손가락을 꼬여서 스무 손가락이 관계를 몰랐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짝수, 홀수가 무슨 관계 있는지를 몰랐습니다. 희랍 사람들 공부 다시 해야 돼.
가감승제(加減乘除), 가감(加減)은 하나의 플러스에 하나를 하면 둘입니다. 가(加)에 플러스 열하면 열하나입니다. 감(減)하게 되면 하나에 열을 하게 되면 마이너스 없어져요. 승(乘)은 하나에 셋을 하면, 이거 하나는 없어지고 셋, 일승하면 셋이 돼요. 셋을 넷에서 하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어!
왜 단, 십이 하면 열하나 와. 홀수는 아홉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되면 홀수는 아홉입니다. 10수가 없어. 열하나가 없어. 단, 십⋯. 에이스가 있는데, 20만 되면 덮어 놓고 쓸어 먹어. 그게 블랙잭이야, 블랙잭. 딜러가 주인의 자리, 딜러가 플레이어⋯ 플레이어가 본래는 라스베이거스에 옛날에 일곱 곳이었는데, 이제는 다섯 곳, 네 곳으로 해서 도적질을 해먹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장 노릇 하고 있어요. 누가 정정당당한가? 라스베이거스에 이러니까 깨물어 먹겠다고 하는 사람이, 블랙잭이 누구 나오는지 알거든. 딴 사람은 모르는데 나는 알아. 시간이 오래되게 되면 돈 잃지 않습니다. 그 돈 모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 공부시키든가 살림에 보태면 반드시 망해요. 반드시 망합니다. 거기에서 벌었으면 불쌍한 사람 도와줘야지. 집으로 가져갔다가는 제일 무서운⋯ 도박 중에 무서운 동네⋯ 나는 그렇게 살아.
문 총재가 돈 많다는 소문나지요. 나, 없습니다. 이번에도 수십억 달러, 일본 때문에 다 써버렸어요. 일본 나라 살리기 위해서. 일본이 내 나라의 원수인데, 그 일본 나라는 지금도 레버런 문을 잡아 죽으려고 하고 있어. 한국도 레버런 문을 원수시하고 있어. 이명박 대통령도 나하고 틀렸어. 내 말 안 들어. 안 들어보라구.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 제일 미워하는 사람은 다 데려갑니다. 살아남은 이들 속에서, 내 형제들 가운데 나를 제일 좋아하고 미워하는 사람, 좋아하는 말 오빠가 믿게 되면 망칠 수 있고, 미워하는 말 협박하는데 따라갔다가는 더 망칠 수 있어. 나를 좋아하고 미워하는데, 데리고 갑니다.
이거 우리 교회 안에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좋아하고 내가 미워하는 사람은 다- 병 나. 문제가 생겨요. 그래, 레버런 문 말하기가 힘들어요. 말하면 말대로 되거든. 나쁘다면 나쁘거든, 좋다면 좋거든. 그거 어떻게 알아? 내 입이 알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말을 해.
그거 그러고 보면 저 녀석, 몇 개월이 있으면 다 끝장이 나네. 나는 가만히 있으면 마이크 모양으로 입에서 소리가 나와요. 우우우 흐흐흐흐- 가만히 두면 그렇게 되거든. 그래, 내가 내 말을 무서운 사람이야. 내가 내 말을 무서워하는 사람이야. 함부로 말하지 않기 위해서 혓빨을 깨물고 살아요. 벌써 좋은 말, 나쁜 말, 나올 줄 알거든. 말 안 하면 딴 데서 이루어지거든, 지나가거든.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여기 아테네, 희랍까지. 저- 어디야? 다섯 시간은 넘더만, 다섯 시간 15분이 걸리데. 이야- 저기에 맨 꼭대기 맨 나중까지 내려온 거야. 내려오니까 1시간 10분이 차이나. 빠르더만. 위에서 내려왔으니까 빠르지. 그러게 그런 것은 세계의 한국이, 한국하고 영국하고 말이요, 아이슬란드의 같은 선상입니다. 세계가, 영국이 문제야, 영국이.
이번 순회 한 번 보라요. 스페인, 스페인은 서반아야. 서쪽의 절반 서반아. 서반아는 투우를 생각하지만은 로마는 사람이 투우 놀음을 해. 체육장에 왕이 나와 앉아서 세계적인 힘, 주먹을 쓰는 사람이 싸워 가지고 때려 눕혀. 죽여 가지고 목을 쳐 버리고 뻗게 되게 된다면 손들어 가지고⋯ 인간 투우의 서울이 로마야, 로마. 그래, 로마라는 것은 롤링 세이탄 롤링 다운 세이탄(rolling Satan, rolling down Satan)이라는 것이 한국말로 로마입니다.
 거기에, 어허- 베드로 성당이 있어. 베드로, 세 번씩이나 도망간 녀석이야. 하늘나라의 베드로, 하나님의 맏아들을 알고 있어? 예수님도 못 대했는데, 성인들도 못 대했는데, 모르잖아. 나는 성인들을 결혼시킨 사람입니다. 예수 결혼을 내가 해줬고, 하나님과, 보이지 않은 하나님과 보이는 하나님의 어머니를 맞이해 준 사람이야. 5대 성인을 결혼시킨 사람이야. 그거 모르잖아? 그거 거짓말 아니야.
이거 보라구.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레버런 문, 매스 매리지 킹 어브 킹 츄루 패어런츠 어브 츄루 패어런츠(Rev. Moon, Mass Marriage, King of King, True Parents of True Parents)를 말해. 나밖에 없잖아. 여기도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 결혼한 사람들. 결혼한 사람인데, 이거 전부 다 나한테 축복받지 않았어? 어! 이놈의 자식들! 어디든지 모이라면 다 모이게 되어 있어. 안 모이면 안 되는 상황.
세계의 결혼을 성인들 결혼하고 세계 국가를 넘어 가지고 결혼식을 해주는 사람, 역사에 나밖에 없잖아. 그거 맞아, 안 맞아? 아테네 사람들, 희랍 양반들! 맞아, 안 맞아? 내가 결혼시켜주면 자기들보다 결혼 낫습니다. 40퍼센트 이상 나아요. 그 비결을 가르쳐주는데 앞으로 함부로 결혼 못합니다.
결혼은 빨리 되고 아들딸이 사고가 생겨요. 그 공식을 내가 알거든, 천법을 내가 알거든. 이제는⋯ 세 살 때부터 결혼할 상대가 어디에 있는지 보라구요. 여러분, 눈 감고, 눈 감고 손잡아 봐요. 눈 감고 손잡아 봐요. 눈 감고. 왼손 손가락이 바른손 위에 올라간 사람 손들어 봐요. 다 들어보라구. 절반 넘습니다. 그것도 모르잖아.
문 총재는 이게 올라가요. 본래는 이게 올라가야 할 텐데, 거꾸로 되었어. 이런 사람은 희생 봉사해야 됩니다. 그리고 왼손이 올라간 사람은 결혼할 때에 바른손이 왼손 위에 올라가는 상대만이 천상배필이야. 결혼하면 잘 살아요.
이제부터 세 살 났을 때에 아들딸이 있으면 그냥 그대로 너희들이 천국에 결혼하겠다고 하면, 아기들 손잡아 봐 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으면, 딸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사위가 이게 이렇게 되어야 돼. 그러면 맞아. 그러면 이렇게 쥘 수 있고, 이렇게 쥘 수 있고, 남길 수 있고, 거기에 다 남길 수 있습니다. 요렇게 되면 요게 요렇게 되려면 말이야, 사커 볼 같은 데에, 한 번 대었다가 빼지면 영원히 못 만나게 돼. 190도, 360도의 190도 이렇게 맞췄으니까, 이렇게 해서 다 만졌으니까⋯. 요것만 딱 되게 되면⋯.
왼손잡이 절대 공산당은 가만히 둬 둬도 없어져. 불평하지 말라구. 내가 공산당 때려잡는데 대장인거 알아요? 나를 다 미워했어, 공산당이. 미워해서 죽이고 싶고 잡아 없애려고 했는데, 잡아 없애지 못해. 지금까지 내 뒤를 따라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어. 레버런 문, 몇 천만 달러 몇 천억 달러 준다고 해도 안 돼. 죽지 않아.
아, 여기도 저- 이 아테나 어떤 곳이라고, 통일교회 축복받은 세 가정밖에 없어. 세 가정인데 이게 다 어디에서 다 모여 왔어. 야, 야, 야! (웃음, 박수, 환호) 식구인데, 여기 전부 다 모여라. 아테나하고 싸워 보자. 안 집니다.그래서 놀음하러 다니니까 말이에요, 내가. (녹음 상태 잠시 불량) 나쁜 짓, 좋은 짓?「아주.」뭐이 아주야? 아는 아주이고 통일교회 아주이고, 아주라는 아시아, 6대주가 굴복한다 그 말이에요. 한국의 말은 예언서의 말, 다 번역이 되어 있어요. 잉글랜드가 뭐야, 이게? (녹음 상태 잠시 불량) 이런 식대로 하면 뭐야? 안전 표시지. 그래, 스위스야 스위스.
이번 순회하는데 말이야, 서반아. 서반아는 서쪽 나라의 절반밖에 안 되는 새끼 여편네까지 있어. 반쪽 밖에 안 돼, 서반아. 서반아는 뭐예요? 서울이 어디예요? 서울이 어디야? 여기 아테나 사람 모르는구만!「마드리드.」마드리드. 마드리드가 뭐야? 한국말로 전부 다, 말이 다 설명이 돼요. 한국말⋯.
보라구요.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열입니다. 또 그러면 천지인참부모 실체정착, 정착 여덟째예요. 그 다음에는 그 아래, 실체말씀선포, 그 다음에 뭐예요? 천주대회 완성과⋯. 이거 있지. 글자 글자가 생기게 됩니다. 짝수는 안 맞습니다. 그 다음은 모르잖아. 맞지 않아요. 자, 그런 것은 뭐 내가 그거 전부 다 완성 된 거 아니에요. 숫자풀이가 자연히 그렇게 되어 있지. 자, 이거 어딘가 여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78분 47초)
다 모르는 말들이지, 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몰라. 뭘 하는 건지? 좋게 되는 것인지, 나쁘게 되는 것인지 모르잖아, 이 쌍 것들아! 죽을 놈이 잡혀 죽게 되니 지옥 가는 것밖에 없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79분 45초)
문 총재밖에 몰라. 아테나에서 그리스 되더라도, 그리스하고 그리스가 뭐예요? 서반아하고 로마하고, 그 다음에⋯ (녹음 상태 잠시 불량) 그리스하고 뭐예요? 그리스 다음이 뭐예요? 반달인 게 뭐야, 반달? 그거 몰라? 반달이 누구야? 반달은 깃발은 이렇게 된 거 아니야, 그게.「터키.」터키. 지중해하고 터키하고 어떻게?
여기에 서태평양 시대하고 지중해하고 어떤 것이 높아요? 그것도 모르잖아. 나는 어려서부터 다 알았는데, 뭐, 지브랄타 해협이라는 것이 있지. 아담 불알 탑이 왜 지브랄이야? 그 차이가 45미터에서 65미터 차이야. 지중해 들어오는 바닷물이 들어왔다, 3분의 1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지. 3분의 2는 나갔다 들어왔다 안 합니다. 그거 알아? 지진이 나요, 지진. 지진은⋯ 물이 끊는 거라구. 뭐, 그런 거야 몰라도 괜찮지.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그렇게 살잖아.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후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처음 듣지요? 레버런 문은 죽음이라는 말이 신성한 말이야.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도깨비 신들이 많다는 아테나 사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승화라는 것이 제일 아름답고 귀하다는 거예요. 부활 안 된, 부활 안 된 새생명 말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영원은 생애에 한 번밖에 없습니다. 영생 노정의 한 때밖에 없는 거야! 죽었다 살았다 못하잖아. 얼마나 귀한 때를 놓쳐버리고 있다는 거야. 큰일입니다. 아테네, 희랍에 경계해. 어디 문 총재의 말이 협박 공갈이냐, 사실적 내용으로 통고한 각성이냐? 깨달아야 되겠어. 손가락 테스트 암만 해야, 해결 못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얼마나 기쁜 날이야, 그 날이. 하나님 아버지한테 쫓겨났다가,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사랑 받기 위해 돌아가는 길인데, 그걸 왜 몰라! 누구 아는 사람, 누구 있어? 나한테 얘기해 보자구. 도망가 버리지.
여기 흰둥이 검둥이 잘 하나되라구. 가인 아벨이야. 쌍둥이로 태어나지 않은 것이 한이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85분 49초)
그런 말을 누가 해줘. 듣기 싫어할 수 있는, 세상에 없어져야 할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그 사람의 입에서 나와. 안 없어져. 너희들 틀림없이 지옥 가. 학박사 틀림없이 지옥 가게 되어 있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내가 무슨 장사치가 되어서, 승화식을 해서 돈 받았어? 내 돈 쓰면서 비축자금 날려버리면서 한 거야. 왜? 자기 일족이니까, 친척이니까. 그런 사람 없잖아. 그러니까 참부모라는 말이 맞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대통령입니다, 이게. 국무장관이. 그거 알아요? 대통령이야, 왕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88분 15초)
이 와이드 대통령은 문 총재가 말만 하면 밤에도 왔어요. 대통령 자리 집어치우고 장관들도 다 따라나서도 발길로 차버리고 왔어. 그거 아는 사람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89분 10초)
그거 알아보라고, 다. 세계에, 구라파 역사상의 중심인물들입니다, 전부 다. 평화세계에 공을 세운 사람들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승화한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승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90분 42초)
그게 나하고 무슨 이익이 있어. 나, 돈 한 푼 안 받았어. 내 돈을 써 가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어. 왜? 같은 길이요, 같은 족속이요, 같은 형제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어드래, 너희들은? 그러니 달라, 달라. 정신차리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이거 거짓말 아닙니다. 알아보라구. 목을 매고 죽을 각오하고 기도해보라구. 내가 거짓말 하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문 총재 말을 안 들으면 지옥 가. 희랍 땅이 언제- 소크라테스도, 아테나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이야- 도시가 왜 그래, 추해. 정이 안 들어. 그 반대의 나라, 저 북쪽에 말이야, 새까만 위에다 십자에다 흰 테 둘린 이게 어디의 깃발이에요?
노벨수상, 폭탄 만들어 가지고 받는 세금 중심삼고 매해 유명한 학자들을 중심삼고 노벨 수상자들을 품고 있는 노르웨이가, 북해도, 미국 국회에서도 가인 아벨 국가에도 무시 못해. 그 반대되는 이게 어디야? 호모 남자들은 역사 이래에 추한 나라입니다. 이 세계를 영국 박물관에 갖다가 죄다 놓으면 가서 찾아오지 못해. 내가 찾아오면 찾아줄 수 있지.
미국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은 아벨 유엔 가인 유엔 워싱턴타임스만 동원하면 소련도 중국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무시할 수 없어요. 내가 여기에 와서 큰소리하는 것도 시 아이 에이(CIA)가 모를 줄 알고 있어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 국가보안위원회)가 모를 줄 알고 있어요? 이 못난 사람들아! 지나가는 사람으로 알지 말라구! 똑똑히 알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유엔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거 거짓말 아닙니다. 모르잖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승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박수)
승화축복식 이렇게 해 가지고,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거야. 이렇게 천상과 지옥이 문 총재로 말미암아 해결되는 거예요. 타락을 몰라. 고장이 나 버리면 그것을 고쳐줘야 될 거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는 알아듣겠는데, 내용은 모르잖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감사도 볼 수 없잖아. 멍청이들이 되어 가지구. 밤낮인지 무엇인지 모르잖아. 뭘 알아? 나하고 얘기 좀 해보자구. 다 도망가 버리지. 보라구요. 그 아래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박수 소리에 말씀하시는 것이 잠깐 들리지 않음) 그래, 좋은지 나쁜지 알고나 박수해? 모르면 비참하지. 알면 행복할 거야.
그 다음에는 ‘하나님 아래에 한 가족,’ 하나님 아래에 한 가족이 안 되면 인류는 없어집니다. 하나님까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까지 없어져요. 수소탄, 원자탄 버튼만 누르면 이 천지에 백배가 없어져요. 그리스 아테네 살아남아요? 꿈도 꾸지마. 문 총재의 말에 정신 차리고 각성하라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하나님 아래 한 가족, 귀빈 여러분!)
문 총재가 한 가족이니 귀빈 여러분! 천국 갈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의 일족이야. 불쌍한 이 골짜기를 바라볼 때에 나는, 하나님 안 보겠습니다. 나, 여기 안 들렸습니다. 이러고 다니고 있어. 내가 다녔으면 고쳐주던가, 조건을 세우고 가야할 텐데, 그럴 수 있는 영어의 길이니까 모른 척하고 지나가면서 다시 올 것이다. 다시 한 번 올 것이다. 그러고 가요. 그런 사정을 알고,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귀빈 여러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나도 잘 모르겠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100분 22초)
문 총재도 할 수 없어. 지나가야 돼. 화통의 문을 누가 열어! 갈레 갈레의 조그마한 길에, 여기에 화통의 문을 열어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101분 10초)
그게 둘이 아니에요. 얼마나 심각해. 여기에 회의 장소도 안 마련해 가지고 오늘 시작해 가지고 이 사람들을 모아왔어. 이게 어드런 사람들이야? 다 찾아보라구. 지중해 주변에 있는 역사의 이름을 가진 사람은 다 왔어. 그거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 이 쌍 것들아! 욕이 욕을 낳지. 제대로 빨리 빨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하늘땅의 혁명기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하나님적 혁명을 말해요. 하나님의 집의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1년) 6-7월 밖에 안 남았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날인 것입니다. 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나, 2년 되게 되면 이제 95세 넘습니다. 언제 갈 지 몰라요. 그것은 내가 있을 때에 이런 일이 벌어져야지, 내가 없으면 어떻게 해? 이것을 누가, 누가 책임져 줘. 나도 갑니다, 이제.
불원한 날에는 가. 내가 감기 드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어. 남겨 놓은 일을 누가 책임지라구. 맡길 수 없어. 영국, 불란서, 이태리, 유엔! 미국도 아니야. 한국 나라 아니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싸우는 그 하나님을 평화를 만들어서 하나 만들어주기 전에는, 너는 몸 마음이 싸우는 근원지에, 근원이 어디인지 모르고 있잖아?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싸우고 있어.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하고 있잖아, 강제로. 그건 틀린 거야.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천국 못갑니다. 죽어보라구. 거꾸로 꽂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는 거예요. 수레바퀴 위에 길을 가는 것입니다. 롤링 체어(rolling chair) 알아요? 돌아가는 체어, 롤링 체어 알아요? 바퀴 체어가 돌고 있어요. 그 천륜 바퀴도 돌아가고 몰라. 세월이 돌아가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2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다 왔어. 눈앞에 그 일이 이루어지고 있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여러분 조상들, 선한 조상들은 너희들이 망하지 않기 위해서 살려주기 위해서 그 길을 막기 위해서 일하는 것을 모르고 있잖아요. 그 동원하는 총사령관이 여기의 문 총재인 것을 모르잖아? 막아보라구. 듣기 싫은 말, 잘 들어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사명. 그래, 한국의⋯ 왜 한국사람 레버런 문이 와서 야단해. 한국의 새마을 운동은 누가 했느냐, 나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도적질을 해다가 써먹었어. 새마을 운동은 새마음 운동, 새나라 운동 할 것을 다 망쳐버렸어.
6.25 동란 때의 잿더미밖에 집 한 채도 안 남았어요. 그 나라가 50년 만에, 63년 만에, 군대 창립해서 60년, 금년에 63년, 천일국을 선포한 63년이고, 한국 군대를 창건한 것이 60년의 기념날이야 이번이. 선생님과 선생님의 어머니는 73세가 되는 환갑날이 정월 초하루가 됩니다. 마지막이야!
음력 양력이 2월 28일, 28일이에요. 27, 28, 29, 30, 31. 3월 1일 하니까,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어. 둘째 날을 여기에 첨부해야 선생님의 정월 1월이, 3월 초하루가 돼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역사가 어떻게 이렇게 맞았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야. 3수, 세수. 아홉 열 열하나, 이걸 말하는 거예요. 28일이, 2월 28일이, 3월 초하루가, 28일, 29일, 30일, 31일, 1일. 다섯 후에 정월 초하루 엿새 날이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첫째 날, 초하루가 돼요. 선생님 생일날이 3월 초하루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양력으로, 음력의 정월 초하루가 되는 날입니다. 양력 없어져. 양력 음력이 싸워. 동양 서양이 싸워. 국경이 무엇이라고 싸워. 국경을 누가 만들었어? 사탄이가 만들었지. 자, 이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억만세의 겁의 시간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겁나는 일이야.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얼마나 정성을 쏟아 부었나? 종교인들이.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그리스 아테네 사람들아! 알아, 몰라! 말해보자구. 모르지 않아?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보았습니까?)
이 쌍 놈의 도적놈의 새끼들아! 거짓말 아니야, 이게. 어! 하나님이 왜 이렇게 무력해. 이러고 당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살아 있어? 미친 하나님이 되어 있어. 어떻게 할 수 없어. 하나님도 잘못 걸려들었어.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선생님은 눈물을 안 흘릴 날이 없습니다. 밥 먹어도 맛있는 밥을 먹을 때 목이 걸려서 눈물을 흘려요. 왜? 이것 때문에 굶어 죽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아. 전쟁의 환란 가운데에서 쓰레기처럼 묻혀 버리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아? 그것을 알고 보고 느끼는 사람이 눈물 없이 지낼 수 없잖아! 나, 그러고 싶지 않아.
가다 말고, 전봇대를 붙들고, 바위가 있으면 바위를 붙들고 통곡을 해. 왜? 이 시간에 너희 형제, 너희 조상의 몇 대 후손들이 죽어가는데, 네가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동경이라도 해주마. 그런 정의 무덤 골짜기가, 높고 낮음이 지나갈 적마다 눈물 없이는 대할 수 없는 생애를, 일생동안 살았어. 그렇게.
「아버지, 만세!」(박수) 뭐야? 아버지 만세야! 아버지를 알기나 했나? 알지도 못하면서 만세를⋯. 만세가 뭐야, 만세. 억만세 죽지 않고 그래 주기를, 사랑을 걸고 주인의 아버지는 변할 수 없어. 문 총재가 무슨 죄가 있어서 이 아테네까지 밤늦게 이 놀음을 하고 있어? 해야 되어서. 열 시간을 기다렸어, 장소가 없어 가지구.
아테네 사람은 뭐, 이런 귀한 말을 남겨주기 위해서 기다린, 부모가 누구인지, 참부모인지 모르지 않았어, 이거. 거기 젊은 놈들, 뉘씨깔이 내 몸이 보이거든 그 할아버지가 보통 할아버지 아닙니다. 너희들 청춘 때에 너희들 이상, 샘물 폭발 같이 솟던 용기를 가지고 이 나리를 구하기 위해 밤잠을 자지 않은 역사 시대를 잊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나를 모셔야 돼. 그거 알아야 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한민족에 예수님이 다시 탄생했다면 따라와서 죽이려고 안 했겠어? 사탄이가 안 따라왔겠어? 조용조용히, 비밀을 숨겨가면서 여자들의 뭐예요? 절개 뒤에 숨겨 가지고도 숨겨왔어. 죽음의 자리에 있어서의 아들딸 앞에 통곡 안 하기 위해서 밀서를 받아 깨물어 목에, 죽기 전에 몸뚱이 그 죽겠다는 부모들도 얼마나 많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 너희들 잘먹고 산다고, 그것을 끝 안나. 끝나는 거 아니야. 잘 알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한국이 얼마나 비참했어? 땅 덩이 하나 불 안 붙은 데가 없습니다. 그 나라가 60년 창군, 60년, 63년 되는 금년이에요. 어머님과 나 사이의 23년 차이가 환갑을 같이 맞는 해입니다, 정월 초하루가. 정월 초엿새 날이, 음력 정월 초하루가 됐어요. 딱! 이야- 무서야. 어떻게 그- 40여일이 넘던 것이 한 날로 맞아 떨어지느냐 그거야? 50년 전에 말한 것이 지금 딱 다 맞았어.
여러분, 훈독회 해 보라구. 이야- 세밀히도 말씀했어. 문 총재 귀신이 아닙니다. 희랍에 모시는 도깨비 같은 귀신들이 아니야. 난 조상이야, 조상이야. 틀림없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세 제자까지 세 번씩이나 배반해 가지고 죽게 될 때에 막달라 마리아 음녀하고 어미 마리아가, 둘이 알아줬어. 예수가, 마리아가 어머니야? 마리아가 어머니야. 어머니, 막달라 마리아⋯ 마음도 못 아는 어머니였어요. 갈릴리 가나에서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책망한 말이 기독교의 좋은 말로써 꾸며 가지고 말하고, 문 총재를 못 속여. 슬프고 비통한 말이야. 그걸 알아야 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예수가 죽으러 왔어? 어! 겟세마네에서 세 번 기도한 것은 뭐야? ‘아바, 아버지여! 할 수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모르고 기도한 말이 아니야. 성경을 연구 해석해 가지고 문학적으로 설명할 줄도 알아야지. 좋은 것 좋아한다고 좋은 색시 좋은 사랑의 사람을⋯. 도적놈의 심보야. 그것도 알아야 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후 계속하심;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십자가에서 원한을 토로해서 무슨 이익이 되겠어. 말없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 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이 수고해서 재림주를 길러 왔더랬는데, 또 잡아 죽어요. 역사에 구약시대 신약시대 전부 다 몰아 죽이기 위해서 얼마나 죄를 범한, 죄의 덩어리 그 동산 앞에다가 세워놓고 무덤을 준비 안 해! 그걸 알아야 돼. 똑똑히 알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하늘의 아들이야. 손자예요, 손자. 아들은 이스라엘 나라의, 예수의 이스라엘, 손자, 그게 천손민족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가감승제(加減乘除)도 한민족은 알았어. 인류를 속여 팔아먹는다는 것.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혼이라는 말은, 한국 사람은 혼은 알지만 영인체를 몰라요.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휘이익 (휘파람 부심) 어머님의 무덤을 3년 반, 4년 동안 지녀서 어머니 이상 비참하게 살아온 역사적인 전통을 소승(? 전승)하는 민족입니다.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오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뜯어 먹고 팔아먹고 죽이고 하는 이런 망한 민족이야. 선민이다. 육백만이, 삼 팔이 이십사(3⨉8=24), 4천 몇 배의 인류를 망해 죽여 버린 민족이야, 이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혼이 영인체화 되어서 정성 들인 부모를 모셨다는 거야, 이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결혼 안 했기 때문에, 부모의 품에 있기 때문에, 부모를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그 이 도령은 벌써 약속했어. 부모가 허락한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세계 각국에 시집가서 고생 다 하지만 끝까지 참아서 그 나라의 아들딸보다도 더 효자 효녀를 낳아서 기르는 역사를 두고 보아도 알 거야.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세계에 많이 퍼졌어. 본받으라는 거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
번번이 거짓말로 속여 먹고, 망해도 그것은 몇 번씩 망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백의종군으로⋯)
깨끗히 흰 옷을 입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문 총재도 그 사상을 받고 있어. 문 총재도⋯.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독립군을 잊지말라구. 한국의 독립군, 전부 다 만든 사람이 우리 가정들이야. 관동군, 일본군, 관동군까지, 소련군까지. 정주 산속에서 일⋅러 전쟁이 시작한 것을 모르지요? 다 모르니까 모르고 살아보라구. 거기에서 문 총재가, 나온 사람이, 형편없는 사람인데, 그 형편없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세계를 누비는 대표가 되어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 섭리였던 것입니다.)
누구도 모르는 기대 섭리였던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세계의 조국될 수 있는 것은 한국나라밖에 없습니다. 영국도 못 돼. 영국은⋯. 배드 킹, 배드 퀸. 배드하고 퀸의 배킹검 궁전이야. 여자야. 버드 킹이라는 배킹검 펠레스. 순(bud), 순이야! 열매가 되려면 순에서 꽃이 피어야 돼. 버킹검. 버드 킹을 버킹감. 감이라는 것은 총괄하는 거야, 총감독하는 거야. 버킹검. 여자지. 스커트 바람만 불면 이 뚜껑도 안고 살아요. 영국도⋯. (녹음 상태 잠시 불량)
뭐 요즘에 공중에 아마존(?)이 터져 가지고 세상이 망하게 되어 있어요. 아마존 뒤에 있는 것이 여자는 자궁이 있지. 그래, 그 여궁이라 하지, 자궁이라고 했어? 오줌통과 똥통 사이에 있는 거기에 자궁이 있는 거 알아요? 여자들이 있어, 없어. 네 안의 자궁이 네 것 아니야. 남자를 위한 거야! 남자의 정자가 여행길을, 수천 년 여행길을 떠났지만은 난자의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새끼를 쳐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들딸을, 여자를 입도 못 맞춰봤어. 딸을 못 길러 보고, 아들을 못 길러 본 것을 알아야 돼요. 어! 너희들이 하나님 아들이야? 천사장이 벼락을 맞을, 음란해 가지고 뿌린 씨야? 다시 접붙여야 돼. 자, 그만하면 알 거야. 자,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문 총재가 여러분 모였다고 멸시천대 안 합니다. 불쌍해. 어쩌다가 이렇게 됐어? 몇 천년 전에 알고 보니, 나는 샅샅이 다 꿰었어. 알고 보니 기가 막혀. 여러분 훈독회 말씀 살펴보라구. 선생님의 설교집의 말씀이 2천7백 권이 넘어요. 4백7십 권밖에 출판 못했습니다. 소크라테스이고 희랍이 그것을 못 깨쳐.
그래, 43개국의 그 설교문이 다 번역되어 있어요. 어느 나라든지 43개국의 말을 아는 사람은 문 총재님의 설교집을 붙들고 밤낮 울면서 연구할 수 있는 재료가 태산 같이 쌓여있어. 그건 모르잖아. 여기의 말도 이거, 이거, 이거 간단한 말입니다. 전부 다 모를 말들이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디데이(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육백여 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 알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문 총재는 지켜준다고 약속하고 있어. 가르쳐줬어. 지금이라도 지켜줘. 지금도 다 지켜주고 있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동물 세계도 정이 있어요. 여러분, 그리스의 신전이 뭐이라고? 판티죤(?) 신전이, 거기에 개 새끼, 고양이 새끼, 집을 그 떼거리가 밀려 다는 것, 누가 길러 줄 거야? 어? 사랑한다고 찾아 길러 줄 때에는 언제고, 몇 백리 밖에 자기도 모르게 갖다 던져 버려 가지고 사람 많이 찾아오는 공원에 와서 수십 마리가 다리를 먹고 낮잠을 자고 있는 그것을 볼 때, 잘 먹고 사는 청년 남녀들!
음란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는 남녀들! 동물 세계 앞에 주인 자리를, 어떻게 받을 거야. 물정시대⋯. 좋게 했으면 죽을 때까지 길러 가지고 자기 아들, 아들 죽게 되면 무덤 자리를 먼저 그 뒤에 갖다 묻어 놓아야 될 텐데, 버렸어. 어디든 마찬가지이고 도시가⋯. 꿩 새끼가 없나, 노루 새끼가 없나, 원숭이 새끼가 없나 별의별 동물이 다 공원 같이 모여 있어. 사람들 모여 있는데. 관광객이 오게 되면 얻어 주는 것을 먹기 위해서 따라다니면서 재간을 피운다고⋯. 그래, 물정시대를 무시하던 인간의 죄를 누가 사해줘. 어! 그게 물정시대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두 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인간이야. 인간하게 되면 사람이 살면 가족, 일족, 국가 형태를 만들기 전까지를 말해요. 인간 중심주의 시대. 나라가 있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문 총재도 그런 시대가 왔어요. 그것을 붙들어 가지고 거기에 집착해서 울고불고 하지 말라는 거야. 그거 그럴 수밖에 없다 그거야. 아들딸을 못 먹여 살리는데, 동물 새끼라고 먹여 살릴 수 없잖아. 동네에 아기들이 굶어죽는데, 자기의 짐승 사랑한다고 먹일 수 없잖아. 물정시대에 인간의 마음으로서는 가슴 아픈 것이 주변에 많아. 그렇게 안 할 수 없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있어서는 안 될 시대지만 불가피, 있지 않을 수 있는 시대로 이해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참부모님의 정의, 하늘 정의 시대요. 문 총재가 하늘 천정 시대 이렇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회귀입니다. 복귀가 아니에요, 회귀. 돌아가서 옛날에 꽁지에 가서 붙는 것을 말해요. 접붙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잊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영계와 인간 세계의 정치, 영계 인간 세계, 한국으로 말하면 저 이명박 정부, 남북의 정부들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수레바퀴가 돌아가는 그 길에,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손을 들어 알아달라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자기 자랑하는 사람은 때려잡아라 그 말입니다. 문 총재는 그것을, 대하며 그것을 하고 있어요. 현 정부가 못한 것을 다하고 있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원수 원수끼리 죽이는 것이 아니라 원수 원수끼리 교체결혼을 통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원수 원수끼리,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동족을 찾지 못하면 천국 가는 가정과 천국 나라는 지상에 안 나타나는 날이에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래, 문 총재는 한 게 뭐야? 결혼, 매스 메리지(Mass Marriage) 기록 참부모야. 라스베이거스에서 120개의 처녀들이 몸을 팔아 가지고 하루 생활을 즐기면서 남자의 주의와 별의별 간교한 수를 다 해서 망치는 그 세상부터해서 그것을 없애기 위해서 문 총재 싸우다 왔어요. 이제 돌아갑니다.
이제는 교육해서, 틀림없이 너희들 나라도 몇 백 명씩 교육비를 가지고 와서 교육 받아야 돼. 안 받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받으면 문 총재의 제자가, 아들딸이 되어야지 제자 될래?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래, 하나님의 제자가 될래, 하나님의 종이 될래, 하나님의 원수가 될래? 너희들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어 주겠다는 거야. 종이 아니야, 종이. 문 총재의 종이 아니야. 문 총재의, 자기 아들딸들보다 너희들을 더 사랑했어. 아니라는⋯ 우리 아들딸에게 물어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139분 20초)
서양 역사 없어집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39분 42초)
이렇게 됩니다. 우리 아들딸도⋯. 화연이! 내 말 알아들었어? 없어져. 어디 갔나, 남편? 권진아! 내 말 알아들어. 너도 그래. 맏딸이 된 간나들! 마음대로 다 시켜줬지만 이제는 내가 간을 줘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140분 57초)
이게 2천7백 권이 넘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가정맹세가 얼마나 철저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선생님도, 자기 입에서 말하는 것, 듣고 배웠어요. 마이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으로 만들어주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142분 54초)
이렇게 하면 망하지 않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하나님 아래 한 가족)’의 뜻이 완성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생사지권을 걸어 결탁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 때입니다. 마음대로 하라구. 내 할 길을 다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2년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이것을 세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수백억의 돈이 필요한데, 누가 돈 대줬어요? 33개국에 이 책자가 전부 다 번역되어 있습니다. 33개국의 말을 아는 나라 사람들은 어디에 가서도 공부할 수 있어. 문 총재의 가르친 것을 빼고 안 가르쳤다는 말을 못하게 되어 있어. 찾아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 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첫 번은 실패하지만 일곱 번 굴러 나서더라도 여덟 번 일어나는 전형적인 삶을 거치지 않고는 살 길을 못 찾아가. 레일 위에 탈선 안 한다는 거예요. 탈선을 해버리면 안 되는 거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 이상 더 부탁할 말씀이 어디 있겠어요? 천번만번 속고 또 속고 또 기억하라고 해 가지고 또 되풀이하고 있는 참하늘의 부모의 심정을 몰라봐서는 큰일 난다 그거야. 나라, 일족 몽땅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그런가 보라구. 아벨유엔 법을 만들면, 법을 만들게 돼요. 헌법처럼 다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호해주게 되면 도적질을 해다가 팔아먹으려고⋯.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같이 가자, 야, 이놈들아! 참부모의 마음은 변하지 않아. 데리고 갈 터인데 따라나서라 이 자식들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147분 35초)
(단상을 두드리시며) 이것은 설명입니다. 비밀문서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148분 18초)
다 해 가지고 받들어 돌려드리겠습니다. 존경어를 썼어요. 선생님은 부모님이 선포한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다 끝냈어요. 할 것이 없어요, 이제는. 그 말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이런 식은 아침에 밥 먹는 식, 간단한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될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문 총재의 역사가 태어난 고향땅과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맞기 때문에 그 한국으로 이양함을⋯. 누가 선포해요, 국무장관 승화식을? 미국의 대통령, 그 다음에 오바마 흑인 대통령이 나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 칠 칠이 사십구(7⨉7=49) 오십 고개를 못 넘어요. 오십 고개를 넘어야 돼요. 칠 팔이 오십육(7⨉8=56). 언덕의 낮은 산 위에 높은 산은 이 17퍼센트 타고 들어옵니다. 56퍼센트든, 57, 8, 9, 10. 다섯 가기 전에 옮겨가요. 7단계를 올라가요. 그걸,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이 넘어 못 올라가.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에서 오십 고개 넘는 것이 칠 팔(7⨉8)이 오십 고개를 넘어 가지고 8단계 13단계 120, 1억2천, 수천 단계를 걸어올라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한국에, 한국에는 누구 죽든지 하면 사십구제에 조상들을, 죽은 전부 조상과 앞으로 죽어갈 조상들이 모여 가지고 참부모가 올 때까지 우리가 책임지고 공동묘지 가더라도 지옥 안 가게 보류시키겠습니다. 하늘나라에 전부 다 예수님이 가 있는 영계입니다. 영계의 몇 째에 지옥 아래에 다 같이 있기 때문에⋯.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래, 선생님이 갈라놓을 때에⋯. 타락이 없었던 때에 타락이 있게 만들었으니까, 참부모가 거짓부모가 되어서 타락을 만들었으니, 참부모가 사탄세계를 이겼으니 참부모가 되었으니 뒤에로 돌아가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후 계속하심;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하늘땅의 경계선이 없어져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와 더불어 영원히 존속하지 참부모 없게 되면 거짓부모의 그늘에, 그 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휘이익! (휘파람부심) 아니라고 설명해보라구. 어! 아테네. 길이 있어야, 손가락 테스트 해보라구. 안 맞아. 내 말이 맞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참부모님이 땅 위에 있고, 영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귀빈 취급해요. 같이 살 수 있는 귀빈 여러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혁명이라는 말이 있다면 또 타락하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공산주의자들은 혁명이라고 하지만 하늘나라의 문 총재가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회귀야. 복귀가 아니야. 꽁무니가 따라가면 되는 거야. 그걸 말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이건 축복가정들이야. 첫째! 이제는 세상과의 관계없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하나님 안 모시면 없어집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을 떠날 수 없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원리교육⋯)
원리교육 있지, 원리해설, 원리강론, 원리실체론, 3단계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꿈에도 잊게 된다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자기 아들딸, 가정이 다 알기 때문에 직고 안 하면 가정이 없어지는 거요. 숨길 수 없어. 이 말을 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권세 권(權)’자에 나무 아래에 사람이가 이건 팔자로 해 가지고 초 두에 두 사람하고 새를 말하는 거야. 이 자연세계의 동물을 말하는 거예요. ‘권세 권(權)자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손자도, 할아버지 할머니 다시 축복받아야 되겠습니다 하면은, 잘못했다면 옳습니다. 백 배 사랑하면 하나님과 같이 모시는 세상이 돼요. 아기들이 더 잘 압니다. 거짓말을 못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럽지 않지, 절대가정이 부모와 하나 되니, 자연스럽게 절대⋯ 세우라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하나님이) 임재 할 수 있는 가정, 임재 할 수 있는 종족, 임재 할 수 있는 국가, 임재 할 수 있는 세계까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너희들 혼자 잘산다고? 못 산다 그거야. 세계 전부를 해방시킬 공동적인 운명이 있다는 거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속일 수 없어. 핸드폰이 나왔기 때문에 속일 수 없습니다. 김일성이가 뭘 하고 있는지 다 알아. 문 총재가 거짓말 했는지, 안 했는지 다 알아. 핸드폰 다 알지? 너! 월시, 다 알지. 숨길 수 없어.
지금 문 총재가 뭘 하는지 알아보라구. 거기에 사이드 그 보고를 받으면 뭘 하고 뭘 하고 오늘도 무슨 얘기를 했다는 것이, 아테네에서 얘기한 것, 그거 다 나온다구. 못 속여. 이거 들었으면 들었다는 사실을 거짓말이라고 못해. 그 말대로 해야지. 안 됐으면 없어져야 되는 거야. 공중에, 저- 관성에 의해 가지고 떠돌아 가지고 움직여. 그 먼 거리를 10리 길을, 몇 천 리 시간에 달려가 불타버려 다 없어집니다. 불타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해 가지고 하늘은 깨끗이 정리합니다. 자, 이런 얘기를 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태평성대 만세같이 뭐, 승리해서 싸우는 것도 없다구. 대번에 경쟁 안 하고 벌써, 위의 사람이 누구인지 모실 줄 아는데, 경쟁이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휘이익! (휘파람 부심) 하나님하고 사는 세계로 이제 들어섰다는, 그 말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가 2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1년 7개월 남았어요. 그 기간에 결단을 내야 돼. 안 내면⋯. 죽어서 아는 것 둬 두고 보라고, 나도 몰라. 없어지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아담 가정도 8대지요? 8촌까지 해야 되고, 8촌까지. 8대까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8촌, 9촌, 10촌을 넘게 되면 일반 사람이 되어버려요. 12촌이니 13촌만 되어도⋯. 자기 8촌 이내에 있는 아들딸을, 전부 다 있으면 자기 집에 갖다가 길러 줘야 돼. 그걸 말해요. 그런 시대가 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만 믿고 살 때가 아니야. 공동, 공영, 공생의 시대에 들어가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러지 않고는 천국에 가서 형님이 될 수 있는, 아버지 될 수 있는,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자리가 없다 그거예요. 아테네 세계가 한 번 살만 하겠지. 그렇게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가? 레버런 문이. 다- 명심 또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아주, 아멘했으니 끝났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입니다. 그 말이에요. 여기에 나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을 대표하는 한국-서울 대회를 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여기까지 왔어요. 여기 대회도 예외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걸려들어 가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이거 ‘둘레 권(圈)’자예요. 변할 권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다 있지요? 여기 분봉왕, 대사들 이름 지니고 사기 쳐 먹고 도망갔어. 잡아서 이제 거꾸로 꽂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참부모가 전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대신해서 전하는 바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이냐 하면 ‘신세계 성화예식과 새로운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이야. 그거 별동항목이에요. 승화식이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다 합격해야 된다 그거야.
그 다음에는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이에요. 세계연합, 종족적 세계연합의 회장이 여기에 황선조예요. 그거 알지요? 그것은 선생님의 특별한 금후의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다 끝내 가지고 선생님의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 천주적 메시아, 하나님 해방 석방까지는 누구도 몰라. 선생님이 가 가지고 다 돌아와 가지고 세운 것을 말해요.
신세계 성화제, 그 화자가 빛날 화자가 아니라 고래 화자입니다. 밥 먹는 화. ‘벼 화(禾)’자입니다. 육신을 쓴 부모가 되어야 됩니다. 휘이익! (휘파람 부심)
‘성화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예수가 죽은 것은 종족적 메시아 가정과 어머니 아버지 친족 없는 데에서 죽었어요.
‘왕아빠!’ (웃음) ‘11시가 넘었어요. 원고를 빨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왕엄마!’ (웃음) 이거 내 맘대로 할 수 없잖아. 오래 됐으면 할 수 없지, 빨리 끝낼게. 우우우- (환호) 자, 물이나 한 잔 먹고, 나도 숨차다 야. 12시까지 누가 이 강연실에 서 가지고 땀을 흘리면서 밤을 새우며 얘기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죽어도 못할 일을 하고 있잖아? 먹고 싶은 사람 나오라고, 나눠줄 게. 내가 먼저 먹지. (웃음) 갑자기 먹으려고 하니까 목에, 물도 메입니다. 그러니까 후후- 불었다고 실례라고 하지 말라구. 물을 갑자기 먹으면 목이 메기 때문에 물을 뱉어야지. 죽어!
이야- 문 총재도 단상에서 놀음도 잘 놀면서 할 짓 다 하네. 그거 할 짓을, 못할 짓이 아니야. 할 짓이지. 목 적시었으니까 후후후- 뱉어야지. 그래, 지금 맛있게 먹구요. (박수, 환호)
여기에 와 있는 387명은, 삼 팔이 이십사(3⨉8=24), 스물네 살이, 아들딸 다 가질 수 있는, 할아버지 시작하는 나이입니다. 스물한 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그게 뭐이냐 하면 신세계의 성화예식과 신종족적메시아 세계연합. 예수가 어머니 아버지 없었으니 내가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 정해, 내가 예수의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예수는 내 아들이 돼. 그런 말 처음 들었지? 알아보라구. 그럴 수밖에 없잖아. 신종족적메시아 세계연합을 창설해. 예수님이 가정을, 종족적메시아 세계를 업었으니 그 가정을 찾아 주어야 될 거 아니야? 내가 해주어야 되는 거야. 나밖에 해줄 사람이 없잖아.
그러니까 세계- 신종족적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메시아 세계연합 창립은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돼. 거기에 대표자의 이름이, 세상에 가정들, 축복 가정이 나와야 되고, 그 다음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황선조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뺄 사람 없어. 안 하면 안 되는 거야. 큰일이 벌어져. 그 다음에 10년이 어떻게 될지 몰라. 빨리 하면 1년 6개월 이내에 다 끝납니다. 삼 육 십팔(3⨉6=18), 1년 8개월이면 다 끝내. 그 다음에 18년, 180년, 60년 3시대까지 가요. 나, 그거 싫어. 후덕덕 해버리라는 거야. 얼마나, 93세의 날 때까지 얼마나 지루했겠나! 그거 알겠어요?「예.」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디데이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디데이까지 축복식을 하고 3일식까지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알았어? 안 하면 안 돼, 이놈의 자식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끝 날까지 몽땅 다 끝나야 된다는 거야. 읽어보라구. 총전체·총전반·총전권·총전능의 일체권을 끝내야 되는 거야, 디데이까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흥남 감옥에서 해방되던 날이에요. 하늘땅이 문 총재, 나온다고 만세 부르던 날입니다. 알겠어요? 강원도 산골 저 너머에 인민군들의 도망가는 그 길을 차고 넘어서 전부 다 대동강, 전부 다 고향 터에 골짜기를 넘어가다가 도망가는 군대들과 엇갈려 가지고 나는 고향 찾아오고 그들은 이북으로 도망하는⋯. 별의별 사선을 넘어왔어요. 그걸 두고 하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평양을 해 가지고, 새로이 2차 대전 남한 땅으로 내려오던 그 때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지나갔어, 다 지나갔어. 작년 10월 17일이에요.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 여기에서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1년 2010년 10월 17일이 마지막이다. 다 끝난 거야.
이제, 6-7개월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때에 세상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일본에 이야- 부사산이, 화산 불이 나 가지고 가라앉을지 모르지. 그러면 어떻게 돼요? 지중해권과 여기에 전부 다 지중해에 흘러가 가지고 전부 다 무슨 섬?? 하와이 섬. 지구성에 제일 먼 2천마일 땅 떨어진 데에 매일 같이 화산 불이 바다에 들어가는 것을 알아요? 1년 25미터 27미터씩 땅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거기에 어떻게 이야- 동물들이 생겼느냐? 그거 수수께끼야. 육직에서 제일 먼 하와이 섬인데 그 하와이에 우리의 전부 다 뭐야? 남자의 별관, 아담 별관, 해와의 별관, 선생님의 거주지가 있어요. 거기에 코나 커피의 주인 양반이 나라구. 부자야, 거기에.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런 얘기 좀 할까? 남미에는 제주도의 몇 배가 되는 땅을 갖고 있기 때문에 2천만 4천만 사람을 먹여 살릴 땅을 가진 부자야, 내가. 휘이익! (휘파람 부심.) 건달이 아니야. 자, 여기에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금번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
이거 거꾸로 됩니다. 뉴욕-워싱턴 대회인데, 워싱턴-뉴욕 대회. 거꾸로예요, 거꾸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마지막 내용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수속 다 끝마쳐야 돼요. 입적 수속 다 끝마쳐야 된다는 거예요. 영국 사람들, 불란서 사람들, 이태리 사람들, 그게 하나님의 조국에⋯. (녹음 상태 잠시 불량) 하나님의 조국 땅의, 한국 땅의 패스포트를 자가가 받지 않으면 거지, 10년이 걸릴까, 100년이 걸릴지도 몰라. 빠를수록 좋지.
내 말대로 하게 되면 3년 이내에 다 끝나. 그것이 3백년, 360년, 400년, 4000년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그거 얼마나 더 한스러운 연장의 시기야? 타락의 구덩이를 넘지 못하는 한을 또 풀어야 돼. 나, 싫어! 못 견뎌. 3분의 2쯤 가다가 잘라버리는 거야. 잘라버리는 거예요.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왜 끝까지 책임지나, 하나님이 책임 안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책임 안 지는데 내가 왜 책임지나? 알겠어요? 잘라버립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179분 15초)
대통령이 안 들어갔으면 대통령 대신, 그 조상들이 몇몇 사람이, 선한 조상이 있으니, 대통령 해먹었으니 그 조상들 뿌레기 되어 가지고 몇몇 사람의 혜택이, 대통령이 안 왔으니 조상을 불러 가지고 대신 세워서 문 총재 대신해서⋯ 그걸 얘기해요. 선생님이 전권이야. 참부모의 전권. 알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예스.」알겠으면 알고, 모르겠으면 모르겠고, 마음대로 하라구. 나도 이제는 아이 귀찮아. 귀찮아.
그래, 신실체 영상시대의 도래. 이게, 선출해서, 참부모님이 선출해서 완성시킨 뒤에는 새로운 실체의 영상시대, 글로 말할 것이 아니고 만지고 볼 수 있게, 실체의 영화 내용을 통해서 가르쳐주겠다, 그 얘기예요. 핸드폰 다 있지? 다 보지. 그 시대에 왔어요. 여기에 보라구요. 실체의 영상시대의 도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내가 오라는 데에도 안 오고, 이 대회에 참석⋯ 참석해 가지고 열두 명, 전부 다 장관들을 몰래⋯. 전부 다 자기가 직고하고 갔어. 그래, 서약과 맹세했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박수, 환호)
사탄 세계에도 서약 맹세할 수 있어. 참부모님은 한국 사람이고, 하늘나라의 참부모에 서약도 해야 되고, 맹세도 해야 돼. 그래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제는 너희들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다고, 자기 재산 모든 것, 그걸 받아주는 거야. 그래, 하라구. 그런 반열에 끼워주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박수)
방송이 아니라 교육! (박수) 교육한 것을 국가의 관직 요원들에게서 시험친 것이 7천명이 합격했습니다, 보고예요. 시험 쳐요. 너희들도 이 원리 말씀 시험 쳐! 결혼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공짜 좋아하는 것은 흘러가버려. 그걸 두고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시키고 교육시키고 있어요. 1학년생, 2학년생, 3학년생, 소학교에서부터 이곳에는 중고등학교 6학년은, 대학교 학교 국가 장관급 이상 대통령 이상 전부 다 교육시킵니다. 그런 내용 교재가 다 되어 있어요. 교재 모르지요? 이제는 나라를 지키려면 교재 다 있어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184분 52초)
통일교회, 알겠어요? 이번에 유엔에 여성대표가 가 가지고 (잠시 녹음 상태 불량) 통일그룹 가 가지고 발표하지 말라고 내가⋯. 이거 거짓말한 것이 아닙니다. 멍청이들! 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박수)
공산당 줬더니 하루에 다 팔아먹어. 다 팔아 없애려 들었어. 기계 뜯어 가지, 전부 다 자기들 중심삼고 소련으로 가지고 가려고 뜯어 가지. 망쳐버렸어. 그러니까 미국 전체가 큰일 났거든. 그 민주세계, 공산당까지 합해 가지고 워싱턴타임스를 레버런 문이 다시 했으면 좋겠다고 돌려왔어. 그래.
4년에 물 돈을 선생님이 1년에 다 물어주니까 옛날 그대로 돌려줘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잔소리 말라 그거야. 그래, 여기에서 기적이⋯.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찾아왔다는 얘기 아닙니다. 알겠나? 다 망쳤어. 한국에- 전부 다 북한 땅이 들어와 가지고 압록강 발전소도 전부 소련이 뜯어간 거 알아요? (녹음 상태 잠시 불량) 그러니까 찾아와 문 총재 교육시켜 가지고 이것을 막아 달라구. 공산당 교육해 가지고, 나밖에 없잖아. 알아! 이 교수 녀석들! 공산당 모르잖아. 어떻게 되어 가지고 저기 인권이 없는지, 인류가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있잖아? 똑똑히 알아야 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에서도 내 마음대로, 언론계를 활용해 가지고 교육도 할 것이고, 안 듣는 녀석 같은 것은 전부 다 갈레 갈레 찢어서 구덩이에 쳐 박는다 그거야. 문 총재는 틀림없이 발표해. 틀림엇이 거짓말 안 한다는 거야. 그러면 새로운 세상이 안 될싸, 될싸? 안 될 수 없을싸, 될싸. 그러면 됐지. 됐지라는 것은 중국 땅이 우리 집이 된다 그 말이야. 됐지. 그런 말이 한국말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이거 한 나라야. 일본이 내 말 듣지 않으면 일본 없어집니다. 팔아먹어. 일본사람! 정신차리라구!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너희들 마음대로 결혼 못해. 여기도 축복가정들은 내가 결혼 다 시켰지. 손들어보라구! 전부로군. 이제 몇 백만 명이 문 총재에 의해 결혼할지 몰라. 결혼은 65억 인류고, 30분 이내에 끝낼 수 있는 비법을 갖고 있어.
너희들 아들딸 결혼시키기 위해서 재산 팔아 가지고 별짓 다 해도 못 산다, 산다 야단이지. 그 공식을 맞추면 그냥 다 짝짝짝짝 들어맞아. 기어가 이빨이 틀리지 않는 한 딱딱 들어맞으며 천 년을 돌아가면서 생산할 수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야. 결혼도 마찬가지야. 그거 가르쳐주면 좋겠지. 그거 가르쳐주면 너희들이 결혼시켜주고 중매 삯 돈 받아먹어. 안 가르쳐주는 거야. 후덕덕 해버려. 그래서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베링해협도, 소련이 얼마나, 풋! (침을 뱉으심) 미국이 안 되면 그만 둬. 문 총재가 마음대로 해. 이미 다 끝났어. 요전에 철도 쪽 소련에, 삼보 위원장(?)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도 전부 다 선생님의 말을 듣겠다고, 전부 다 코스타리카 대통령 카라조 왔을 때, 3인 협조해 가지고 계획하고 갔다구. 그거 다 모르지?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종교가, 74퍼센트가, 인류의 종교권이 있습니다. 몽골리안 반점 동족이 78퍼센트 알아요? 그걸 주장하는 것은 나야. 지금 반대하는 녀석들 내가 딱지를 떼면 감옥에 다 들어가 없어질 지경이 되어도 가만 둬 두고 있어. 그거 없어지면 안 되거든. 살아 넘겨야 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소통의 세계가, 문 총재는 화통의 세계. 한 마디로써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나갈 것입니다.’ 내게 맡겨봐. 하나 못 되나. 세계 몽땅, 구라파, 아프리카 몽땅. 아시아 아프리카 몽땅.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박수)
문 총재의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몇 사람 몇 사람 동원해라. 교육 들어가 가지고, 교육을 안 하면 그 나라 없어집니다. 빼버려요. 빼버려도, 그거 없어지게 되어 있어. 어디 가? 아벨 유엔 가인 유엔 세계의 헌법을 중심삼고 결정하는데 그걸 싫다고 하면, 싫다고 하는 녀석들이지. 거기에서 저끄렸으니 저끄린⋯ 치리 법을 산 중에서 모른다고 해서 형무소에 안 가나? 말도 할 것 없지. 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한 사람 빠지지 말고 책임지라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박수)
참부모는 거짓말 안 해. 살려주겠다 그 말이야. (박수) 감사합니다.
(이후 식순 진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