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1일 (日), 노르웨에 Bristol Hotel
이 말씀은 천지인참부모님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때 하신 것입니다.

(행사 진행, 천지인참부모님 단상에 오르심) (8분 17초)
참부모님 말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 그 다음에는 천기 2년 3월 26일
젊은 사람들이 많아요, 늙은 사람들이야 많아요? 늙은 사람이 많다면 내가 제일 늙었다고 보는데 젊은 사람들 앞에 미안합니다. 그렇지만은 늙은 사람도 젊었을 때에 대단하고 우렁찬 청춘시대를 지나왔기 때문에 그 시대의 것도 잘 알아요. 또 늙은 사람들 청춘시대를 잊어버리면 안 되지.
그래, 여기에 있는 사람은 일을 지금까지, 구십삼 세까지 쉬지 않고 일했기 때문에 젊었을 때의 기백을 지금까지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이 노르웨이에까지 와 가지고 많은 청중을 대할 수 있는 이 젊은 사람들 같지만, 젊은 사람의 얼굴에 가깝다고 나는 보는데, 그렇게 보이는 사람 박수로 한 번 환영해줘요. (박수)
자, 이제는 늙다보니 구십삼 세가 됐는데, 이러다 보니 세계의 많은 이런 연설의 석상에 나와서 많은 경험도 많습니다. 시간도 길게 할 수 있고 짧게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체험도 많이 했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말도 많지만은, 여기에 제한된 시간에 정한 외의 말을 잡아치우고⋯.
아침에 여러 가지 데모도 있다고 해 가지고 시간이 한 40분 늦었어요. 그것을 줄여 가지고 찾을 수 있는 시간으로 짧게 해보겠어요. 아시겠어요? 힘든 시간이니 박수로 환영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박수)
나이 많은 사람이 얘기하려면 물을 한 모금이라도 먹어야지. 젊은 사람은 아이쿠! 그 후천시대는 우리의⋯. 아니야! 10년 20년은 눈 깜박할 때에 갑니다. 젊었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들도 늙은 사람의 뒤를 따라가기 때문에 젊은 사람의 자랑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그렇게 알고 시간을 지켜주기 바라겠어요. 자, 시작합니다.
(아버님께서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낭독 시작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13분 13초)
좀 어렵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제44회 참부모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방대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17분 43초)
이상한 말이야, 명심하십시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유엔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18분 42초)
모르지요, 때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21분 15초)
노르웨이는 어드래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자기 나라밖에 모르는 사람, 세계를 모르고 있어, 하늘땅을 몰라. 문제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22분 4초)
이 나이 많은 구십 대 넘은 사람이 무엇이 안타까워 노르웨이에까지 와서 야단이야, 이렇게. 아니까, 모르는 사람을 깨우치기 위해서. 불가피한 소명에 참지 못해서 모든 인류를 염려하는 마음에서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23분 8초)
기도하는 사람은 압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24분 22초)
후손들 되는 인류를 도와주기 위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지상 사람들 어디로 갈 거야? 뭘 할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25분 36초)
사실이 그렇다면 큰일이지요. 예? 자신 있게 대답해보라고 물으면 답변해 줄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26분 35초)
예수가 죽으러 왔어? 겟세마네 동산에 하기 전에 세 번씩 기도한 것이,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인간의 미지(무지)에 함정이 있었다는 것을 아는 자가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민족을 원망할 수 없지. 나 하나 말없이 품고 감으로 말미암아 민족의 장래의 염려하는 말, “다 이루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28분 8초)
아들이 없어. 천자민족이 아니라 천손민족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본문과 다르게 다음과 같이 읽으심]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는 영인체로 살아 존속해온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29분 34초)
결혼한 남편이 없어, 부모 앞에 있으니 이렇게 말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30분 15초)
여러분! 황폐되었던 한국이 50년 만에 세계의 선진 국가 13대열 권내에 올라왔다는 사실은 스페인과 같은 기준에, 넘어섰어. 5년만, 7, 8년까지 올라간다는 기적을 이뤄 놓은 것, 누가 이렇게 도와줬겠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 섭리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있었기 때문에 50년 지난 후의 한국 나라는 (박수) 사상적으로 레버런 문에 의해서 최고의 정상을 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 부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잖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후 계속하심;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32분 35초)
물건, 만물에도 정이 있어요. 사람에만 정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33분 43초)
여기 서 있는 사람은 매스 웨딩 에이지(Mass Wedding Age)를 준비한 사람입니다. 휘이익! (휘파람 부심) 부정할 수 있어? 수십만, 수십만, 수천만의 영계 사람까지 축복한 사람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복귀가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 세 번 부탁이에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
영계와 세상 나라, 영연세 협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34분 56초)
천리를, 돌아가는 길에서 돌게 된다는 뜻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손을 들고 자기 선거해 달라고 하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교차, 한 쌍이 아닙니다. 나라 나라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 모르잖아. 모르잖아. 어느 때인지 모르잖아. 절박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36분 19초)
양력 없어집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 <편집됨>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36분 30초)
천주적인 혁명이 압니다. 여기는 공산당들은⋯ ‘이제 삶에도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천주적인 혁명이라는 말을 못해요. 주인이 와서 하니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축복 가정들, 이것은 축복가정들에게, 여러분 축복받지 않고 하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예외의 기록입니다. 그거 알고 싶으면 목을 내놓고 40일 금식을 하든가 담판을 해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원리교육⋯)
원리에도 설명이야. 원리해설, 원리강론, 원리실체! 3단계를 가르쳐주지 않고 끝 날에 마지막에 와서 가르치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38분 38초)
하늘이 임재 할 수 있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권세 권(權)’자야? 아닙니다. ‘둘레 권(圈)’자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
‘권세 권(權)’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39분 33초)
아담 가정에 여덟 식구가 여기 있었습니다, 8대까지. 그 자리를 다 찾아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가? 이것은 누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을 대표하는 한국-서울 대회를 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41분 6초)
노르웨이 대회까지 왔습니다. 끝장납니다, 이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통일교회는 다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대통령, 국가 요원 전체 앞에, 하늘땅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누가? 참부모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여러분 모르는 세계예요, 이건.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황선조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예수님의 땅에서 어머니 아버지의 피살을 통해서 난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황선조 유 피 에프(UPF) 한국회장도 그와 같이 태어난 부모가 없으면 안 태어납니다. 알겠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이 페이지수가 61페이지, 전부 다 페이지도 맞췄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한 사람도 빠져서는 안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에 너희 나라는 빠졌을 것 같아? 너희 나라의 평화대사, 대통령, 국회의장, 분과 위원들 빠질 것이 없습니다. 그 아래에 또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디데이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65억 인류가, 하늘땅의 영계에서 한 축복도, 축복을 같은 날 끝내야 된다는 거야. 얼마나 절박해. 그거 아무케나 생각하고 둬 두고 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 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끝내야 된다는 거야. 나 모르겠어, 둬 두고 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흥남감옥에서, 감옥을 격파해서 해방시켜 준 누구라고? 미국사람? 여기서 그래요, 옥에서 출옥한 날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강연문과 다르게 읽으심] 최종단계로 하늘땅, 총전체·총완성·총완결·총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그때까지 마지막이야. 지나갔어요. 이제 남은 것은 6-7개월밖에 안 남았습니다. 나 모르겠어, 무슨 일이 생길지. ‘17일인 것입니다.’ 다 지나갔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금번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거꾸로 되었어. 워싱턴-뉴욕 대회라고 했고, 후버댄-라스베이거스 대회, 한국과,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 거꾸로 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결정적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결정이 됐다는 거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뭐, 하나 이룬 것이 없어요. 그러다 말았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조상들이 선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이 된, 후손이 복 받았기 때문에 그 선임자들을 불러 가지고 대신, 문 총재가 불러 가지고 대신해 주겠다 그 말이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이거 사기의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신실체 영화시대 도래.’ 말씀만 하지 말고 실체 영화와 같이 보여주는 때가 됐으니 봐라 그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49분 41초)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 열두 제자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뒤에 와 들어와 가지고 감동되어 가지고 늘어서서, 나 여기 아무 데인데 왔는데 대해 달라고 말씀을 들어보니, 그런 얘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박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50분 29초)
시험을 쳐서 7천 명이 합격했다는 거야. (박수) 그거 거짓말이야? 알아보라구. 너희들, 이 노르웨이에서도 방송국에서 실체론을, 통일교회 사람들이 방송하라면 안내 안 할 수 없는 때가 왔습니다. 안 하면 고소해버려. 아벨 유엔에⋯. 「예스.」문 총재가 거짓말 했나, 사실 말을 했나? 알아보라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정부가 방송시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시켜 유치원,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국가시험 쳐 가지고 국가, 국정을 다스리는 교직원까지 등급을 찾아 가지고 설정해 준 기반이, 법이 다 있어요, 헌법. 어떻게 할 테요.「아주!」(웃음, 박수)「예스, 예스, 예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52분 8초)
문 총재는 알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이것은 7수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52분 48초)
이번 가는 여성 대표 앞에 높여 주는, 이걸 받지 말고 비밀을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54분 7초)
화합이야. 만민 소통이야. 한 줄기의 화통, 몽땅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의 세계가 됐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54분 45초)
「할렐루야!」(박수) 마음대로 해보라구. 마음대로 해, 하나님이 그냥 안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5분 20초)
같이 안내하고 지도해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후 행사 순서 진행 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