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29일 (金), 이태리.
<경배>
(‘말씀선집 제23권 25페이지’부터 훈독 시작; …… )(17:04) 뭘 해? 「코 푸느라구요. (어머님)」 코 풀어? 「알러지 때문에 그래. (어머님)」 「이것 내가 치워 놓으랬는데 또 들어와 있네. (정원주 보좌관)」 꽃 알러지. 다 좋아하는데 꽃에 알러지가 있누?
(17:34) Any kind can not believe it. And can not understand. understanding countinue forever. how can that erasing anybody can not do that. what are you do? Any property not know that. can not making your again forever. forever. 그리하고.
(훈독 계속; …… )(21:18) 로마 방 Rome, Rome에 있는 베드로 성당 사실이야, 거짓말이야? 예수님 신부도 없고, 아들도 없고 나라도 없는데 그 뭐야? 뭐 성자의 여식이 5백만이 모여?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로마 자랑하지마.
나 하나님 뒤따라가도 저런 것 보인다면 내가 때려 부술 텐데, 때려 부술 수 있는 무기가 없어, 에. 기둥이 무슨 필요가 저렇게 많아? 그 기반에 파운드에 발판이 뭐야? 사탄이야, 하나님이야, 예수야? 예수 거기 없어. 기둥에 예수가 붙어있지 않아.
그 기둥과 발판을 누가 없앨 거야? 예수도 못 없애고 하나님도 못 없애니 그것이 예수되었느냐, 하나님 될 수 있는 제일이야? ‘로’ 하고 굴러다니는 ‘마’야. (22:50) Rolling satan mean is in korean interpreting correct answer is satan's house.
무슨 기둥이 많아. 발판도 발판이야? 베드로가 발판이야? 역사적으로 왔던 사람들이 성전 밑 다 들어갔어? 죽음이 뭐 뜻이 있어?
옛날에 나 다 돌아보고 다시는 안 가겠다는데 어머니 따라서 오늘은 뭐 무슨 렌즈? 눈.「미켈란젤로가 눈이 멀도록 그린 그림. (어머님)」 그래, 그림이 뭘 하는 거야? 예수의 눈이 미켈란젤로에서 눈이 멀도록 해 그려달라는 부탁, 하나님이 그렇게 해서 성전 세운 부탁 없습니다. 하나님 원이 어디 없는데 왜 만들어졌어, 누구를 위해서? 망한 Rolling that satan's 로마가 한국말로 (24:01) rolling that get down satan's country meaning. any kind not know that. only understood, understood guy is Rev. MOON. Reverend did not Rome of all. Peter's out did not know that.
그래 내 여기 안 오려고 하는데 사흘씩 묵었어, 사흘씩. 누가 사흘 잡았어? 옛날에 다 봤다구. 다 봤어요. 너희들 보게 될 골짜기, 비밀 골짜기 다 다녀봤어.
거기 예수님이 잠자리도 없고 예수님 밥 먹은 자리도 없고 숟가락 한 짝도, 젓가락 한 짝 없어. 나라가, 천하가 새 빨간 거짓말. 로마의 원자탄이 떨어진 안 무너진데 . 수소 떨어지는데 안 물어질 자신 있어?
일본 센다이 도쿄 만민이 화산에 불 분, 망해서 일본이 기우뚱 기우뚱 태평양 물에 떠나가게 돼 있어. 누가 막아? 누가 막아? 하나님도 못 막아. “흘려보내라.” 레버런 문 해야 돼. 하나님도 따라오면서 “흘려버려라. 치워 보내라.” 일본 없어집니다. 일본 원자탄 터지면 안 부서져? 수소탄 안 없어?
뭐 여기 미국까지 자이언트 뭐이라고 그래? 「자이언 캐년. (어머님)」 자이언. 「트 아니고 자이언(어머님)」 자이언 가지고는 안 돼. 자이언트여야 돼. 자이언이 뭐야? 시온파. 시온파가 뭐야? 이스라엘 민족의 선민 한 패. 눈 감고 코 닫고. 내 뺨을 치면서 알아봐.
레버런 문이 너희들 뒤따라가기 위해 여기 온 것 아니야. 너희들 얼굴 보게 되면 간판 다 어떤지 점수를 매길 수 있어. (26:44~) problem. How perfecting correct result can not find. any kind world go over. go over erasing boundary go over 10thousand erasing boundary go over that place not heaven, not load, not Jesus, not god.
한국말로 ‘갓’은 ‘Hat’을 말해. 장가갈 때 갓하고 시집갈 때 갓하고 집에서 쓸 때가 달라요. 저한테 ‘침’ 이라는 것은 말이야 ‘침침하다’ 는 가라앉은 엘다야. 왜 너 미국 놈이 여기 와서 영어해? 어떻게 하나님이서 한 말이야. 침엘다. 가라앉은 형님에 대해서 마이크도 쓰지 않고 와와와와. 무슨 말인지 알아? (웃음)
두 나라, 열 나라 수백나라가 다 몰라. 하나님도 그 말 모릅니다. 사탄세계 누구든 쓰는 것이면 하나님 쓰면 하나님은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가정. 하늘의 품에서 가정에는 몰라. 다 집어치우라구. 이런 말 하게 될 때 나 벼락 안 맞습니다. 더 무서운 얘기를 하려면 참 많지.
내 뒤에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왜 따라와? 91세 넘은 레버런 문을 왜 여기 로마 오라고, 이 송영철아. 영철이는 숲을 말해. ‘송’이라는 것 뭐야, ‘송’? Proud of iron spring. ‘영철’, ‘철’은 뭐이냐면 Testifying cleary any kind be can not deny his talking contents in instanding god's of wood.
나 영어공부 하고 얼마나 고생, 80 지금껏 공부하고 있어. 선생님이 영어도 모르는데, 스펠링도 모르고, 프렌치도 몰라. 다 모르는데도 늙은 사람 이제는 공동묘지 칠성판에 묻더라도 반대할 사람 일어나서 살 수 있는, 묻겠다는 사람들 처리 못하는 선생님이 아니야. 나 처리해.
그래, 하나님의 하늘나라에 하나님과 하늘나라에 교본, 교소를 만들어 놨어. 그것 되면 알아보라구. 나 다 아는데 너희들 말도 못해. 무서워 도망가는 거야. 도망가.
차라리 입 다물어 가만히 있는 게 낫지. 어디다 틀리게 보아? 너희들이 야단하면 틀린 게 다 없어지고 너희들 더 틀린 것, 더 위에 틀린 것 나타났어. 이쪽은 하얘가는데 점점 까매져가지고 새까만, 새빨이 됐다가 새빨이 돼 죽었으니까 새까매져가. 공산당 맞잡이야.
절대 공산주의는 바른손도 없고, 왼손도 없고, 머리도 없고, 발도, 배꼽도 없어. 어디가 상하 · 전후 · 좌우를 몰라. 미친놈들이지. 죽은 놈이 그렇지.
레버런 문은 살은 레버런 문은 하늘의 헌법 가운데는 기본 헌법과 각 부처의 법이 있어. 하나도 몰라, 하나도 모르지. 하나도 쓸데없다고 하지만 두고 남는 것 밖에 없습니다.
말해 보라구. 레버런 틀렸다고 말해 보라구. 교황 데려와, 교황 데려오라구. 교황이 날 굴복 못 시킵니다. 열까지 묻게 되면 답이 I don't know anything, have heard that reverend's explanation contents.
나 여기 배우러 오지 않았어. 주려고 왔지. 받을 것 없어. 괴로워, 괴로워. 털어버려야 되겠다구. 그래도 너희들 로마 왔어. 로마에 바티칸 성전에 와서 먹을 것 해주니 먹어라. 아~. 깨물어 가지고 Can not go over. 묻는 거야. can not go over any kind of being.
선생님은 영어도 모르고 스페인어가 뭐야. 내가 중국어 이 얼 산 스… 중국어 배우다가 중국어 무서워하지 말라구. 한국사람은 그것을 못해. 난 중국 가서 영어로도 할 수 있고, 일본말도 할 수 있고, 한국어로 할 수 있어. 즉 국경어가 있어, 국경어. 한국말 말해서 쫓겨나는 거야. 일본말, 한국 위에 제2국경을 모르는 사람은 제3국을 치료할 수 없어. 못해.
여기 까만 사람. 까만 사람이 까만 사람 여편네 얻지, 서양 여자 얻었드만. 그래? 누가 결혼해줘, 내가 해 줬어, 내가. 여러분 벌써 이혼했었을 때 이혼하고 있더라도 끝까지 따라다니면 여자가 원수가 된대? 내 말하는 것 너 알아 들어? 「Yes, well.」 그 둘째 앉아 송영철이. 송영철이 하고 너하고 까만 사람 너하고 뭐야? 뭐야? (32:18) brother 야? brotherhood야? brotherhood centering god without brotherhood. black one is number one.
흑인 대통령이 미국에 됐어. 1년 6개월째 되니까 오바마 대통령 한국을 제일 좋아해. 백인들을 에 뭉갤 수 있으니까. 백인 질시에 선거 떨어지면 학살이 벌어질 거야. 황인종과 하나된 백인이 흑인을 쳐 버리면 흑인 없어집니다. 그 다음에는 백인 없어집니다.
흑인 아들딸이 산에 숨어있어 몇 대조가 나왔어. 레버런 문까지 때려잡을 텐데, 레버런 문 뭐이냐면 백인까지 살려주려고 해. 그 아들딸하고 산에 숨었던 껌둥이 아들딸이 하나 돼 가지고 레버런 문은 죽이기 위해서 복병한 패들은 어디든지 가 되니까 없애버리겠다는 거야.
싸움이 없어질 수 있는 가능성 있는 레버런 가는 맨 Last boundary 이쪽은 레버런. 그것을 넘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것이 레버런 문이 가는 거야. 국경 넘어가. 8단계 넘어가, 8단계. 제1차원도 못 넘는 패들이 뭐 밥도 안 먹고 천국 가겠어? 욕심이 너무해.
나 어릴 때 교회 가는 그 때에 그 교회 33년 애국자의 맏며느리가 자기 남편이 미국으로 도망갔어. 40년, 50년 살다가 비로소 고향 찾아오는데 고향 찾아온 33편 주도하던 문 씨의 친척 되는 그 교회당 갔더니 그 때 유승기.
유승기라는 이긴 말이 나타나 사람이 들어가는 줄 알았어. 아니야. 뭐 째까닥 깨까닥 조그만 바늘 하나도 내 놓겠어, 흘러나오는 소리가 사람 몇 천명이 와글와글 하고 있고 몇 천명 어디로 갔어, 어디로 갔어. 새빨간 거짓말이야.
윷판에 있는 말, 중국말, 소련말 지나갈 때 오만가지의 말이 다 나와. 새빨간 거짓말, 나 어릴 때에 그 말 듣고 거짓말 왕 터로구나. 이제 내가 그 이상 만들 수 있어.
기계도 소련과 미국 만드는 자동기계 다 내가 만들면 실 7차원, 8차원 세계를 분석할 기계를 내가 만들 거예요. 그것 있기 때문에 석고보드에 공기가 있는 것 빼 버릴 수 있는 기계를 내가 만든 거예요. 베를 짜는 섬유공장에 수놓는 기계까지 만들 수 있는 사람 나야.
그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꼭대기 가져가지고 교황 와도 가르쳐주고 내 말 듣겠다해 딴 말은 안 듣으려고 해. 내가 예수한테 배운 것 하나도 없다구. 나한테 예수가 배워왔지. 하늘나라의 헌법 원본의 조상이 무엇에부터 만들어놨어. 그 안에 없는 것이 없어.
이 어머님도 여기 오기 전까지는 못 믿다가 이제는 믿겠다고 뒤에 따라오다가 내 옆이 비니까 새까만 컸다 작았다 하는 사탄이가 있으니 치워버리고 자기가 착 서니까 이 얼굴 그냥 그 모양이 컸다 작았다 어둑신.
어둑이라는 것은 새까만 것은 무엇이든 되는 것, 한국말이 어둑신. 이름을 어둑신이라는 말 내가 만들었어. 컸다 작았다. 어머니가 선생님과 하나 되게 될 때는 어머니로 보이지만 어머니가 제 일 할 때는 컸다 작았다, 거꾸로 누웠다, 대가리가 아래로 갔다, 궁둥이가 위로 갔다 그래요. 그러기에 내 여기까지 모시고 왔어.
그것을 막으라니까 뭐 무슨, 형진아. 뭐 나 일어나자 아이고, 눈물 흘리면서 최고에 만든 걸작의 무슨 걸작? 「미켈란젤로. (형진님)」 마이크엔젤로라는 것은 손발이 없어. 마이크야. 마이크엔젤로야. 「미켈란젤로. (어머님)」 (웃음)엔젤로야. 엔젤, 사탄의 말을 한다 그 마이크가.
뉘시깔로 보지도 못하고 암만 봤다해 나에게는 안 보여요. 벌써 옛날 다 돌아다 오줌 쓰고 돌아서던 다시는 Rolling satan's steel meat place. that means 로마, rolling satan. name is 로마 in korea. 굴러다니는 사탄이야.
거기 와 기독교인도 천주교도 다 망쳐버렸어. 거기 필라가게 되면 뭐야, 필라. 필라 없이 된 베드로성당이라든가 하나님의 명령 그 꼭대기, 필라 꼭대기에 예수님이 살고 하나님 안 씁니다.
대 우주는 땅에 모든 하늘 별 전부가 공중에 떠있어. 빈 공중에 vacant space world every represent dead, 실체 reality body that floating center place. 마루 not bench touching any kind be emptied not find out there. 공중에 떠 있어. Floating world as root of trunk connecting that that floor. boarding floor.
영국이 뭐인 줄 알아요? bucking palace야. 버드 킹 빨리해봐. 버킹 팔라스. English name is represent bucking palace that represent making that cosmetic king is not man, women's style. ill out. this heavy, this too floating ill. not working that. 버킹 강. 여자야.
젖을 깔고 똥 누고 하는 보면 그 무엇으로 기어다닐 사람이 초소에 지키는 사람이 있어. 영국 버킹 그 뭐야? 버킹검이지? 그 궁 버킹, 킹이라는 말은 페르시아의 킹.
페르시아의 왕국은 버킹 강 여자와 같이 가짜가 아니야. 거기에 좋은 것 따 까지고 영국의 전통 그런 페르시아 사람하고 같이 살지를 않아. 버킹검 페르시아 민주주의? 달나라에 왕국을 버렸어. 민주주의를 탐내는 것은 공산이거든. Inside and outside we did not necessary. 필요치 않아.
다른 묘 와 보라구. 너 눈이 어둡지, 레버런 눈 어두워. 코가 컸지만 동양 코 레버런 문 코 닮으려고 그래. 입도 레버런 문 위에도 맞고 아래도 딱 일치해야, 귀도 이 귀가 귀 뭐 통하느냐면 말이야 이 요 목 구 비 핸드 팔자 뭐야?
그 다음에 뭐야? 배꼽. 백번이 2백 되는 더블이 된다는 거야. 더블이 배꼽에 배꼽 맞추기가 부부 결혼 하는 첫날이야. 남자 백자, 여자 백자의 2백 이상을 맞춰 놓으면 공동 하나님이 있는 이 온 스페이스가 여기에 붙어가지고 붕붕 뜬다는 거야.
1억이라면 만의 만배가 1억이야. 1억의 만배가 좋을 터인데, 한 줄로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은 한 줄로 돼 있지만 십이라는 것은 두 줄이야.
십일이라는 열하나는 세 줄이 생겨요. 왜? 갔다가 돌아설 수 없으니까. 돌아서려면 하늘나라의 북극성을 주고 봐 가지고 돌아서서 북극성 맞춰 가야 돼.
북극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어디 중심것 돌아. 북극성이야. 돌게 돼 이게 전부가 돌지 북극성이 이 별나라를 움직여가지고 따라다니는 것 아니에요. 북극성.
North pole. 그것이 뭐이냐 하면 누가 먼저 점령을 했느냐? 해적들이. Pirate. 뭐 갖고 찾아다니느냐 파이어러트는 북극성 못 찾아다녀요. 거기에 상대 못 되는 것은 내가 잡아먹어.
그래, 노르웨이가 먼저야, 스웨덴이 먼저야, 덴마크가 먼저야, 네덜란드가 먼저야, Germany야, 왜야? any kind choose out correct did not find until now. 어디가 센터? 북도 공중에 떠서 돕니다. 북극의 루트가 어디 있어? 북극의 트렁크가 어디야? block of 북극에 버드 터미널이 어디 있어? 북극 밖에 없어.
너희들 밤이야, 낮이야? 밤에는 우리가 거꾸로 붙어 있는 것 알아야지. 낮에는 올라가요. 동쪽이 있고 서쪽이 있고, 앞쪽에 옆집 그것이 바꿔치지 않아. 동서남북은 영원한 거야. 상하는 영원한 거야.
상하 했는데 왜 좌우라고 했어? 상하가 영원하면 우좌라하고 전후라고 해가지고 북극에 뿌리와 꼭대기가 반대돼 있어. 북극성도 낮이 되면은 바로 서야지 밤이 되면 거꾸로 앉아있다는 것 알아, 생각해 봤어?
변하지 않는 Original space terminal 동서남북이야. 동서북남이 아니 뭐 큰일나. 남북하게 되면 나중에 소련이 동쪽을 찾아와 가지고 모셔야 돼. 동쪽나라에 와 korea.
God's erasing dance place korea. 왜? 해 돋는 나라야. 해 돋는 나라. 동서남북 했기 때문에 남쪽은 동서쪽이 동서 문화에요. 어디가 옛날 선천시대에는 동양이 모두 지배했는데 서양에서는 물질문명 과학이란 중심삼아가지고 키운 지식도 있고 위에 배떼기나 어디가 김이 꽉 찬 것 아는 것 서양 남 물질문명이 뒤집은 거야. 그게 또 뒤집어져야 돼.
여기 오기 전에 선생님 말할 때는 뭐이냐면 말이야 흑인이 제일 앞섭니다. 남쪽나라야. 남쪽나라 더워. ‘아이고, 더워.’ 해가 들이 쬐니까 요즘에는 오존층이 꺼졌기 때문에 직사 되게 되면 얼굴이 새까매 안 보입니다.
네 이름이 뭐이던가? 「타지.」 하지. 하지라는 것이 여름을 말해. 「타지, 불에 타지.」 타지가 아니고 하지야. 불에 타니까 없어지니까 하지지. 새까매졌어. 보게 되면 이빨만 보이듯 눈도 안보이고 내 눈에는 안 보여. 몸뚱이도 안 보여. 이빨만. 여기 이 하얀 코.
그런 말하니까 문 총재 지어가지고 없는 것을 있다고 하니 이상하다. 문 총재는 뭐이라고 보여? 문 총재는 밤이면은 안 자. 문 총재 있어 아침 먹을 때 점심때도 아침이라고, 저녁때도 아침이라고, 12시 지나 1시 넘어도 아침 먹는다고 사흘돼도 몰라. 밤참, 저녁밥, 점심밥, 아침밥 자면서도 나 먹어.
자면서도 “아, 물” 하면 애기가 오줌 쌀 때 “나 물” 안하더라도 ‘앙, 앙’ 물도 갖다 줘. 짜는 물들 먹는 먹거든. 그래도 그것이 만족치 않으면 여기서 나오지 않고 뭐이라 나온가 ‘아아아’ 할 땡 ‘앙’ 울면 엄마 젖으로 피가 나도록 빨아먹었어. 더 먹으려고 하자면 혓발 내밀고 자.
자니까 더 새까매졌거든. 까만 것들도 더 까매져 까만 무엇이 물러가는 거야. 까만 것이 움직일 때는 꿈이 달라. 몽유병 알아요, 몽유병? 이상하니 보여서 친구 데리고 따라다니고 이상을 좋아할 수 있는 몽유병이 치유가 되는 겁니다. 자기 마음대로 못해요.
거기에 선생님 발견한 악마가 어둑신. 사탄은 새까만 것을 모셔가지고 더 새까매지는 컸다 작았다 하는 귀신이니까 어둑신. ‘어’ 자는 의용대장 있지, 의용. 의용대장. ‘어’ 자의 대장 중의 왕초야. 만왕의 왕 중에 왕이야.
만왕의 왕까지도 모시겠다는 왕이 참아버지의 참어머니야. 이 어머니는 죽기 전에 애기 안 낳겠다는 거야. 하나님의 실체로 나타나는 재림 때 재림주는 몸뚱이가 없으니까 몸뚱이 쉬려고 하는 남편이 가짜라고 해 가지고 애기를 낳아 놓으면 싸움판이 벌어져.
당신 것이지 나 상관없어. 그 야단나잖아. 아버지 되기 전에 어머니가 내 것이라고 먼저 해야 될 텐데, 아버지가 끝까지 로마 있는 국민까지 사랑하라니까 “나 사랑 못합니다.” “레버런 문이 실체를 써가지고 축복하자는 표도 나 이상은 나 사랑 못 합니다.” 끝까지 반대해.
이번 올 때에 비로소 왼손을 들어. 선생님 바른손을 드는데 어머니는 왼발을 들어. 엑스야. 오 가운데는 지극히 작은 엑스 하나도 못 들어갑니다. 오 가운데는 지극히 작고 지극히 큰 엑스로도 들어가요. 이것 없어져도 자리가 그 가운데 있다는 거야. 엑스 가운데는 조그마한 오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학교 가게 되면 오케이. 엑스가 뭐예요? 뭐이라고 그러나? 출구라는 것 뭐이라고? 엑스 시티야, 이그지티야? 왜 enterance는 exit라는 말이 있어? 뭐 그런 얘기 할 필요 없지. 생각해보라구.
나 똑똑한 사람이야. 이 레버런 문 smart guy. up down, right left, front behind anytime did not communicate meant that 혼돈이란 말씀, correct. ‘오, 오’ 할 때는 Okay. K open right hand. okay. raise hand center place right side everything okay. k. Kingdom of right side. kingdom of American's representing kitchen. 커에 current. Cu는 올라갔다 내려가 cureent. Ko와 forever did not they t . kingdom, kitchen, korea even American은 last time want to settlement place not Cu, current did not settlement forever. settle place, down place Cornerstone. Cornerstone upon became . upside down. upside가 three thirteen time이 down, left.
1년 가운데에 12달에 들어가 있어. 360일이야. 며칠이라는 것은 서양에 들어와 있어. 4년 만에 5년 해가지고 한 달 앞서가지고 이것 양력이 음력보다도 40일 앞서 간다고 했어. (손벽을 치심) 어.
Inside가 Outside 되고 Outside가 Inside로, Up down different that base foundation. Is not forever? Did not making this correct found cornerstone not their. Rome's pallas place. many 서 있지만 그 이 죽은 사람들 이름과 썩어진 이를 갔다 묻어놓고 그것 참된 살아있지 않아. 죽어 있어. . 무덤 위에 서 있는 베드로성당이라는 말 누가 믿겠나?
true rev. MOON making answer that different from that kind real basement did not different what? up down separate been, front behind separate been, right left separate been, god and earth separate been.
that collect existence that both of any kind do not that reconnction that kingdom of satan world. 왼손가락이야. No heaven.
어머니 왼손하고 바른손 하나 돼 손들어야 돼. 어머니 바른손이 나하고 하나 안 됩니다. 벽만 세워서 하나 둘 셋 넷은 없다는 거야. 그것 하나 만들으려 내가 천번 만번 십자가를 지고 여기까지 왔어.
이제는 어머니 자신이 어머니 얼굴 보게 되면 웃더라도 당신 얼굴이 울지, 주름살이 천살 이상 할머니 얼굴로 보여요. 청년 얼굴 어디에 팔아먹었어? 이에 꼴이 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
할머니부터 어머니부터 13년, 17년을 재림주를 신랑으로 모시기 위해 할아버지 던져버리고 아버지 던져 살아온 데에 그 할아버지 유언과 어머니 유언이 너는 몸뚱이를 가진 사람을 중심삼은 남편 삼아서는 안 돼, 하나님이 네 남편이라고 했을 때.
교묘하게 내 얼마나 늙었는지 93세 되어가지고 90 플러스 삼 구(3×9)하면 삼 구 이십칠(3×9=27) 27살 때에 아들딸 손자를 낳아서 기를 것인데 손자도 아들딸도 없는 입장에 고독단신으로 걸어와서 로마 찾아오니 교황이 뭐이 필요하고, 장로교가 뭐이, 기독교가 뭐이 필요하고, 회회교가 뭐이.
회회교는 부인이 넷이야. 동서남북 기둥이 내 것이야. 다섯 다리로 돼. 다섯 다리 필요 없어. 절대 자유는 개인시대 · 가정시대 · 종족시대 · 민족시대 · 국가시대인데 절대 자유는 하늘과 땅에 다섯 사람이 (손벽을 치시며) 이 왼손까지도 이렇게 되는 거야.
이것이 부부가 못 됩니다. 이렇게 해도 부부가 못 돼. 이것은 이렇게 되어야 돼.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부부가 되지 이것이. 엄지손가락하고 이것이 이렇게 맞아야지, 이렇게 맞게 되면 플러스 플러스 전부가 반대, 한번 댔다가는 영원히 갑니다.
180도 중심삼고 갖다 맞춰야, 이렇게 갖다 맞춰야, 이렇게 해다 맞춰야. 이것은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까지 올라가. 여기까지 올라가요. 올라가서 이 위에 이것이 딱 이것 이것. 그 다음에 여기에 수준이 이것 전부 다 납작해가지고 붙어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180 틀리게 때문에 any kind place can embrrssing easy way. one time connected 잘해. one time separate forever can not re meeting place did not forever find out. Rolling 로마. Rolling down satan and cornerstone.
로마는 사탄도 차버립니다. 선생님이 씨름 선수고 축구 선수야. 레슬링. 한국은 레슬링 살태가 있어. 일본도 살태가 없어. 잡을 게 없어. 아래 여기가 삼각지대야.
그래가지고 둘이 하면 왼쪽 바른쪽, 네가 바른쪽 잡으면 나는 왼, 네가 잡아 다니면 나는 어깨로 올라갔다 들어가서 잡아 다니면 아래로 갔지만 나는 더 올라가 배지기로하면 굴러 휙. 옛날 45도만 도로 튀면 굴러 떨어집니다. 씨름 선수가 내가 씨름 선수야. 한국 씨름 씨름대장이야.
그 다음에 soccer player고 left line, right line 쏘게 되면 90도 3배 이상 125도 이상 쏘게 되면 이쪽 서서 할 때 이쪽에서 쏴가지고 90도 넘어가서 175도까지 날아가. 문이 저기 있는데 여기에 들어가. 그런 비결을 발견한 레버런 문이 soccer 세계에 있어서의 영국이 못 따라갑니다.
브라질, 불알질 해봐요. 「불알질.」 브라질이 남자 여자 깊은 곳 장대가 합해가지고 사랑을 하면 불알질이야. 불알질 뒤에 자궁이 있어. 브라질은 뭘 하면 축구 팔아먹는, 축구를 export 하는 왕국이 브라질. 이름이 그래.
거기에 뭐이냐면 자궁이 있어. 돈 먹고 세력, 권세 얻고 그 뒤에 자궁이 여자의 오줌통과 똥통 그 세계 자궁이 있어. 남자는 없다구.
이 머리 가운데 뒷골 멀리 이 사이에 이 Center place에 살던 것이 뭐이냐면 정자야. 장자의 여행길 북극이 없고 남극이, 동서남극이 없어. 공중에 있는데 공중에 cornerstone 될 수 있는 cornerstone, 필라를 세울 cornerstone이 없어. 공중에 없어. 텅 빈 가운데 영원 거기에 cornerstone root가 있다는 거야. True love root cornestone underground에 attendent root가 뿌리를 잡고 있어.
세계가 돌아가더라도 근 전부 다 연꽃을 말해요, 연꽃. 연아. 「예.」 제 이름이 연아야, 연아. 연꽃. 그래 우리 형진이 여편네가 되었어. 저 연아 아버지가 뭐이냐면 아이슬란드에 분봉왕이야. 아이슬란드가 어머니 죽어서 상대가 없으면 나 죽습니다, 저 아버지가.
이승대인가 뭐인가? 「이승대입니다.」 대야. 춘하추동 여름이 돼서 하지가 되더라도 나는 완전히 녹아서 물이 될 수 없습니다. 쥬스. 쥬스 해봐요. 유스 쥬스 사촌입니다. 물이 안 돼.
춘하추동 사철 만년설이 얼음된 것이 여름 되어서도 높은데 만년설이 남아있는 한 밑창 얼음 속에는 따를 때도 쥬스도 안 돼 있다는 거야. 그 밑창에는 억만년 선다하더라도 물 같이 컵에 부어도 물방울 안 떨어져. 얼음이야.
요전에 애플쥬스, 애플 뭐야? 애플이 뭐야? 애플. 한국말로 ‘애플’하게 되면 초목을 말해. 아이우에아. ‘애플’하게 되면 초목이 공중에 떠있다는 거야. 거기에 뭐이냐면 레버런 문 애플 주문할 때 Absolutely no ice. 우리 어머니도. 우리 아버지는 apple juice and no ice. 쥬스는 있어.
그러면 태평양 길 뭐이냐? 만 7천 미터 이상까지 깊은데도 있습니다. 평균하게 되면 만 3천 미터. 만 7천 미터에 그 아래 들어가 있는 물은 얼음이 3분지 1 녹더라도 쥬스야, 쥬스. 그래서 레버런 문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음료수 apple juice, no ice. 쥬스까지 먹을 수 있어.
넘어가면 꿀떡 삼키고 녹거든. 얼음이 얼지 않아. 위장에 들어가면 배는 뜨거워. 뜨거우니까 녹혀요. 설사 났던데 애플쥬스하고 no root. no ice 갔다 먹으면 즙이 들어가서 그 밑창에 얼음 있더라도 쥬스가 많으니까 주변에 있는 온도를 뜨겁게 하니까 녹기 시작하는 거야.
배탈이나 균들이 생겼던 것이 쥬스가 녹아서 즙이 되고 얼음 될 수 있던 것이 물이 되니 균도 죽어. 약 안 먹더라도 그 동쪽 서쪽에서 사시당철 반대 되도 먹으면 약 안 먹고 애플쥬스 no ice를 햇빛보고 이렇게 먹느냐 남쪽 북쪽 반대면 다 치료되는 것, 병이 낫는 거야.
그리고 웰스, 너는 영국 황태가 같이 생겼다구. 비슷해. 영국 황태자 이름이 뭐이라구? 「찰스.」 찰스톤? 「찰스.」 찰이 뭐야 찰스톤. 「스톤이 아니고 찰스. 왜 톤을 붙이세요? 그냥 찰스. (어머님)」 찰스. 찰스톤 하게 되면 영국 황태자를 말해. 「찰스톤 아니에요. (어머님)」 찰스는 톤이 있어야지. 스톤. 스톤. 톤은 코나스톤을 말해요. 찰스, 코나 스톤 나이? 영국 놈 바람잡이 세계 망쳐, 이 썅. 찰스톤.
그래, 찰스 상대되는 대표자가 죽었는데 병으로 와서 죽었나, 무슨 병이야? 나도 몰라. 연애병이야. 그것도 병입니다. 영국사람 좋아하는 것마다 세계사람 다 좋아하고 영국사람한테 더 좋아하겠다면 병이야. 찰스톤 팰래스가 뭐야? 영국.
버딩감. 버드에 빨리하니 버디 큰 감할 때는 기독교야. 총회 총회장을 감독하는 버드를 감독하는 것 빨리 읽으면 버킹감. 팰래스 물 위에 스커트 서 가지고 총을 메고 초소지를 스커트, 바람 휙 불면 이것도 팬티도 안 입어 정조띠도 없어. 더우니까.
휙 바람 분다면 구멍이 다 보인 오줌이 나옵니다. 여왕이 12시간 앉아있는 그 팬티가 젖었겠나, 안 젖어겠나? 그 3대쯤 3분지 1되는 여자들도 젖어요. 그 얼마 죽을 보다 궁둥이 여기에 구멍이 있는데 거기에 꺼풀로 붙여놓게 해 바람 불면 이쪽에 떨어져 저기 뒤에 가서 거꾸로도 안 떨어집니다.
홍문이 뒤에 움푹 들어간 데 있지? 거기 꺼풀로 무엇이든지 돌돌끼리 붙은 것은 떼어지지 않게 돌이 떨어져 나가면 나갔지, 이것이 안 떨어지는 그것이 말뚝 박아 놓은 것이 있어요.
이것 홍문이에 움푹 들어간 곳 있지요? 그것이 무슨 진짜 꺼풀이야? 꺼풀, 갑자을 로 열두번, 열세번이 든 백 천번 하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이것이 이쪽으로 안 나타나 뒤에 가서 거꾸로 가 붙더라도 안 떨어집니다.
이 손가지고 여기까지 남자는 잡아떼어 볼 수 있어. “아야.” 여자는 가슴이 커 손이 안 돌아갑니다. 이 갈빗대 안 들어가요. 그것까지 알고 말하는데 아무것도 말하는 사람이 문 총재 이길 수 없어. 배울 당시에.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 바른손 써라. 서양에 보니까 바른손 쓰는 사람 왼손 쓰는 사람이 더 많아. 왜 바른손 써야 돼? 여자는 바른손이 쓰지 않으니까 왼손이 짧아.
여자가 여기까지 와 길게 서려면 말이야 여자 손을 붙들고 와가지고 손 위로 긁어줘야 돼. 그것을 싫어해. 긁어도 내가 긁지 어째서 그 비위로서 긁어줘. 긁으려면 가려운 것이 병이 안 나아.
그래, 선생님은 약 안 먹고 병 치료할 줄 아는 감옥에 2년 8개월, 3년, 7년을 살더라도 약 안 먹고 옥중에 죽지 않아. ‘죽지’ 해봐요. 죽이 좋아, 밥이 좋아? 물이 좋아, 죽이 좋아, 밥이 좋아? 밥보다 죽이 좋아. 물보다도 죽이 좋아. 죽, 죽, 죽, 죽, 죽 하게 되면 열두, 한죽, 두죽, 열 이상 열셋 넘어야 돼. 그런 뜻이 있어, 한국말은.
죽, 13, thirteen 해봐요. thirteen. thirteen. thirteen 이라는 말 혓발을 가운데 세워가지고 갑자기 하면 derteen이 되요. thirteen. 똑똑이 공중에서 thirteen이야. 영국 사람이 갖다 붙들고 thirteen. 이것이 지로 들려. 발음 똑똑이 하면.
선생님이 지금 91세가 되었더라도 일본말 하게 될 때 일본 사람이 하지 못하는 발음 할 줄 알고, 영어 사람의 발음 할 줄 알아. 노래하게 되면 가요 하게 돼 유행가 을 넘어가는데 넘어가서 문 총재 따라갈 사람 없습니다.
어저께도 내가 애가 말한 박자 맞춰가지고 우우우우 . 신문화세계 창조. 양창식. 「예.」 이 녀석은 안 폼 성격이야. 어디 가자 할 때 사냥은 안 폼이야.
숫하면 가만히 있더라도 저는 어디 가게 된다면 말이야 내가 먹을 것 어디 가서 사먹는데 말이야 맨 냄새는 썩어지기 전 단계의 냄새가 아이고 달고 고소한 것이 해서, 저 녀석은 달고 고소한 거기에 한 끝은 달지만은 다른 끝은 고소해. 달고 고소하니까 꿀떡 안 삼킬 수 없고 자연히 넘어가. 배안에서 고소하거든. ‘야야야야, 내 것이다.’ 고소하게 내 것이 탄산이다. 고소해, 고소.
깊은데 골짜기에 뿌리 은 고소해요, 고소. 탄사꽃이다. 라스, 탄산 라즈라는 것은 뭐예요? L뭐이라고 쓰나? 「판사는 Judge.」 Judge grand. granding use 'D'. Dead and 해봐요. Judge라는 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에 ‘g’가 아니고 ‘s’ 붙으면 grand judse. 서른 두 세계야.
좌우도 없고, 전후도 없는데 ge, s 붙으면 라즈가 아니고 라스, 베가(bagger)라는 것은 거지인데 라스가 큰 도적떼거리의 왕 터다, 라스베가스. 베가스 해도 ‘S’를 붙여 복수 되도록. 라스베이거스.
왕 중의 왕이요, 악한 사탄 지옥 밑창 들어있는데 있지만 천국의 제일 뿌리와 버드가 해서 킹을 세워 영국(英國)은 초두(⺿) 아래 ‘중(中)’ 자를 중심삼고 긋고 여기에 주어서 갈라진 것이 이것 갈라놓은 것 이것 다 갈라놓았어. 2차 대전 영국이 위에와 하나님 대신 싸우고 이 귀인이 공산당과 중앙을 갈라가지고 깨어났으니 이태리가 아니야, 이태리.
그 다음에 독일과 영국 중심. 독일은 뭐이냐면 수도원 맨 기독교의 수도원의 비밀문서를 훔쳐다가, 재림주 오기 전에 내다가 재림주를 우리가 모시겠다. 재림주 될 때 천주교 수도원에 입학하는 것 해서 몇 천명, 몇 만명 넘던 것이 선생님 대에서는 한 명도 없습니다. 텅텅 비었어.
통일교 사람이 되겠어. 법왕의 아내 될 수 있는 법왕도 없는 저 사람, 가정이 없어. 문 총재가 법왕의 결혼식에 와 그 제자 수천명, 수억만 쌍 지상에 끌어서 불러가지고 통일교회 신자들 앞에 짝들을 모셔가지고 땅에 가장 축복받은 참부모의 핏줄과 생명이 연결 안 된 솜털 남아 없어지는 겁니다.
타잔 해봐요, 타잔. 「타잔.」 타잔이 뭐야? 원숭이의 큰 것이 무엇이던가? 「고릴라.」 고릴라는 뭐이라고 그래? 영어로 뭐이라고 그래?「고릴라가 고릴라지요. (어머님)」 ‘커’야, ‘코’야. 「‘커’ 입니다, ‘커’.」 ‘커’는 흘러 갈 수 있지만 출세는 흘러가지만 높은데 올라갔다 내려갔다 더 올라 없이 많은데 코리아는 커리아, 코리아야? 「코리아.」 침팬지 킹을 코리아라 그러는 거야.
바른손은 이렇게 해도 힘들어. 오래 못 있어. 이렇게 해도 힘들어. 왼손은. 왼손은 이렇게 여기서부터 이런 가운데, 가운데 와서 똑바로 설 수 있지만은 왼손도 이렇게 하기 힘들어. 왼손은 이리 가야 되고 바른손은 왼손을 이렇게 갈 수 없어.
왼손을 가지면 이렇게 해 봐요. 바른손이 이 위에 올라가 서니까 이렇게 할 때 이렇게 되는 겁니다. 거꾸로 돼 있어요, 타락이. 바로 잡으라는 것 180도. 이렇게 이렇게 됐으니 이것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이 바로 해야 되요. 이것이 아래 내리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 돼. 이렇게 사각형이 되어가지고 딱 사각형이 돼야 되요. 차이나 해봐요. 「차이나.」 Chear 해서 사람이 돼요. 차이나 뭐 16, 57억, 19억, 23억의 인류가 엉켜져 있어, 차이나. 차이나가 왼손이 이것 올라가려 그래.
이것이 이렇게 할 때는 이렇게 하게 되면 전부 다 이것은 따로 하고 이놈은 위에로 올라가고 이것은 에서 8단계 올라가지만은 이것은 이렇게 되어가지고 상대는 내려가는 거야. 제일 먼저가 차이나가 먼저야.
소련도 스탈린도 1953년서부터 스탈린 죽은 것 알아요? 레버런 문이 모스크바 점령하고 나오게 될 때에 스탈린 동상, 레닌 동상을 땅에 굴러 떨어뜨려서 Rolling down get into hell 공산당 없어졌습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그러나 레버런 문 주장은 하나님도 희미해. 해 떠 올라오기 전에 미명의 1시 반, 3시간 권은 햇빛이 안 보여. 1시간 17분. 햇빛이 지구성문에 방긋하게 될 때는 여기에 upside는 그림자가 없다는 거야. 지구성에 싹 가는데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맞아요?
동쪽에서 비추인 그림자는 무한대에 서쪽으로 되는데 지구성은 딱 나오면 그림자가 어디로 가요? 반나절 될 때까지 반나절. 이 그림자가 절반이 없어져요. 반나절 될 때 딱 그렇게 되면 여기 오게 되면 그림자 없어집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물리적 현상이 이 숨구멍 여기에 오게 되면 그래. 이것을 동양사상으로 뜸자리를 말하면 이것은 백회장이야, 백회의 field라고 그래. 백회장, 하얀 운동장. 홍문이는 뭐야? 빨간 red 뜸자리 field라고 해야 돼. 그래, 홍해야, 홍해. 아시아 대륙의 서양에서 제일 홍해 밑의 섬이 뭐이냐면 스위스 운하를 연결한 아프리카 대륙이야.
여러분 천주교에서 성자라고 하는 사람이 누구에요? 예수의 어머니가 제일 높아. 예수 어머니가 베드로 성당에 어머니가 될 수 없어. 예수가 잘릴 때 어떻게 하냐? 서른세 살 될 때 약태 꽃을 입고 허리띠로는 약태 띠를 두르고 얻어 먹이면서, 다니면서 하는 말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쫓겨났다 그거야. 이스라엘 나라와 메시아 울부짓는 유대교가 어디 갔어? 머리 둘 곳이 없어.
거기에 무슨 말하면 야곱이 12지파에 자는 야곱 우물 얘기입니다. 그래, 쫓겨나가지고 갈 데 없으니 사마리아의 국경지대를 왔다갔다하면서 점심 때 되게 되면 국경 넘어가서 얻어먹고 잘 때에도 이스라엘 나라, 이스라엘 민족 터에 자지 못하고 얻어먹는 것도 넘어가, 자는 것까지도 넘어가니 물 먹을 물 이스라엘 나라에 먹을 수 없잖아. 거기서 저녁도 먹고 잘 자리도 찾아갔으니까 생수 논쟁이 벌어져요.
이스라엘 내 12제자들은 나와 같이 국경을 점령해가지고 하늘나라로 하기 때문에 넘어갔다 넘어왔다가 먹을 수 있는 길이 있지만은 사마리아 여인은 넘어 쫓겨나면 영원히 거기에 왕의 몇 백 단계 높은 왕이었더라도 하늘나라의 왕궁에 와서 입적 수습은 불가능한 겁니다. 그런 입장에서의 생수 얘기야.
사마리아의 여인은 벌써 남편이 다섯째가 있다는 것 알았어. 음녀야, 이 쌍년아. 네가 어떻게 돼서 야곱의 우물에 넘어와서 물 길러 왔니? 예수님 말할 때에 천민은 물을 먹을 수 있는 야곱의 우물이 그 영토에 있지만은 야곱의 우물 너는 쫓겨나게 될 때는 야곱의 우물이 널 따라갈 수 없으니 사막에서 굶어죽어서 네 뼈살에 잠겨 있는 물을 다 빼먹는데 사막이 빼먹고 독수리, 짐승들이 빼먹는다는 거야.
너는 뼛골 틀 남고 뼛골도 골수가 없어 퉁 차게 되면 어디 굴러가느냐? 벼랑 높은데 저 밑창에 가서 땡가당한 반석은 땡가당해가지고 중동은 깨질 때 큰소리 해서 깨지는 거다.
흑인이 죽는다고 흑인이 가서 사는 것은 백인 사람이 죄 지어가지고 넥타이 사형 받을 수 있는 죄수들을 몰아가지고 성전 짓고 코나스톤 만드는데 있어 준비하기 위해는 원수의 나라에 왕 됐던 황족권들을 제일 농사 판보다도 제일 어려운 것이 돌을 캐가지고 책 제목을 만들어.
아들을 낳게 되면 엄마 아빠가 그냥 가두어 대서, 동냥지도가 되어서 하늘을 지킬 수 있는데, 너희들 타락한 빛의 사막가운데 있어서의 하얀 색깔 얼룩덜룩한 것은 사탄세계야. 하얀 대리석.
하얀 돌은 뭐이냐? 대리석이라구 한다구. 대리라는 것은 대신 세워서 하얘지기 때문에 진짜가 아니야. 대리석. 하얀 대리석입니다. 대리석, 대리석은 하얀 돌이야. 화강암은 얼룩덜룩한 오색가지 다 있습니다.
이런 하얀 백색 대리석인 하나님의 성중에 신부가 누울 수 있는 자리입니다. 왕과 누울 사람 새빨간 자리 아니야. 하늘 햇빛을 대신한, 태양을 대신한 그런 여자의 눕는 자리가 백색 외에, 백색 우물이 무야 돼. 백색이면 백색이.
그래, 황후가 하늘에서도 오케이, 땅에서 where every field에서 any palce that that okay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위에 아래 좌우 전후 사방이 백색 해야 돼. 그 대신자가 될 수 있고 대표 상속자가 하얀 동서사방의 기꼬라진 것이 색깔이면 안 됩니다. 상속자가 못 받는 거야.
여자가 누운 우물해가지고 우물에도 하늘의 빛이 집중해가지고 거기서 나와. 팍 해서 shining out 하게 될 때 저 공중에 타락의 아침 저녁 40줄에는 천국에 떠있는 태양보다 밝다는 거야.
보통 빛을 발하는 태양은 사탄세계에 있어 shining 밑의 어두운 세계 들춰봐도 천지가 저 눈시울에서 볼 수 없는 그런 마귀의 뭐이냐 하면 말이야 오존층이다. 오줌이야, 오줌. 오좀층인데 거기에 뭐 색깔이 오존, 가리울 수 있는 요소로서 태양빛이 지상에 내가 막고 있는 딱 맞아요. 춘하추동 사절 오존층에 벽이 컸다 작았다 가서 맞춰주는데 이것이 터 됐어.
여자의 가만 누워 있을 때 여자는 뒷꼭대기에 이것 없으니까 선생님은 이렇게 못 눕습니다. 이렇게 누워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되면 여기까지 박혀 닿는 거야. 감옥살이 제일 어려웠어. 딱 그래. 여자가 눕는데 남자가 뒷꼭대기에 나와야 할 텐데 문 총재 여기 보게 되면 얼굴이 만져보라, 뒷꼭대기 나왔나. 「나왔어. (어머님)」 똑똑히 얘기해. 「나왔어요. (어머님)」 (웃으심)
제일 힘든 것이 베개도 안주는 거야, 감옥에. 그 어떻게 해야 돼? 베개 만드려니 불붙고 난리니 덥고 있는 이불을 찢어가지고 바람 들어오면 큰일나잖아. 깔고 있는 포대기가 포대니 다시 갖다 해서 포대에서 대니, 포대기야. (웃으심)
대신 이불대신 포대 위에 솜털을 빼앗아가지고 말뚝이 가운데 감아서 목침 있지, 목침. 참배마디 한마디 중심삼고 이것 여기에 가게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돌돌 해가지고 딱 베어서 여기 매 놓으면 이리도 안 가고 얼마나 딱.
글방 서당에 가게 되면 서당 할아버지가 아침부터 밤낮없이 하늘 천 따지. 어디가요? 그래요. 우리 엄마 출장소가 1시간만 되게 되면 출장소 가서 쏴아. 그것 약속이기 때문에 여기 아버님 혼자 놔두고 인사도 없이 여기 뜨고 나서 어머님 어디 갔어? 혼자 앉아서도 어머니 대신자를 어머니 욕도 할 수 있고 어머니 칭찬을 다 들어. 변소 가운데 마이크를 다 듣고 있으니까.
어머니 대해서 교재를 써도 어머니 없게 될 때 에이구, 찬스다. 해가지고 어머님의 결장이 1시간만 넘으면 변소 가서 쉬 꽝 퉁 탕 오줌은 찍 하게 되면 똥은 뭐야? 찍 뭐예요? 짹 해야 되는 커.
된소리 시키면 ‘가’ 자는 ‘까’, ‘나’ 는 가 나도 없고 따라마바, 빠, 사, 싸. 싸가지고 자자. 자러가서 자차. 둘이 묵으려는 덴데 남편 되는 색시가 먼저 있다가 남편이 씩 자니까 여기서 두 길이였던데 저쪽 다섯 개 버리는 것 길이 저 구석이 돼 남편이 있다가 여기 밀려와서 들이 차버리는 것 오기만 하면 휙.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왜 이름 붙여줘.
차버리는데 다섯 자리가 일곱 찾아오게 돼 있어. 홀수가 상대를 만나야 돼. 그러면 저쪽에서 이 코너는 하나 둘인데 다섯되는 하나 둘, 여기에 저 뒤에 있던 남편이 다 밀려와 둘 셋 쫓겨와가지고 자기를 발길로 차니까 어디로 갔냐하면 하나 왔더랬어.
그리고 하나 둘 셋, 이것의 상대는 셋 넷이 이것 상대인데 여기에 와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넷이 1에 가면 영원히 홀수는 다 없어집니다. 여기 가서 가만히 보니까 하나 둘 셋 넷 왜 이리와? 네가 갈 길이 여기서 셋에 넷까지 차버리는 것 차는데 여기에 기역자 중심 긴 끝 차고 여기서도 긴 끝 내 모니까 둘이 합해가지고 찬 여섯이 차니까 후루루루룩 여섯자리 입니다. 일곱자리 넘어가지고 째까닥 붙인다구.
홀수, 홀수가. (손벽을 치심) 다섯에서부터 여섯 일곱 세 자리를 점했을 때 하나 둘 셋, 하나 더 네 자리가 합해서 다섯 여섯 일곱을 세는데 한 자리 앞세우는 것 이것은 직선이 되면 이렇게 밖에 안 되는 거예요. 해봐. 이것이 딱 네 입니다. 이것은 안 돼요.
네가 상대는 사각형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360도, 여기에서 360도, 여기에 360도 이 가운데도 360도 될 수 있는 것이 기둥이야. 그래서 어떻게 돼 바른손이 위에 올라갑니다. 이것 기둥이야. . 삼 사 십이(3×4=12) 이것이 이렇게 연결했으니 이것 따라서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것 이렇게 중심삼고 이렇게 되었는데 복귀할 수 있는 재림주의 왼손이 바른손을 타고 간다. 초부득삼이야.
것은 반대로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올라갈 수 있어가지고 함부로 말미암아 상대를 다 맞췄으니 운동해가며 이렇게 이렇게. 이것 삼 사 십이야. 열두 개. 어떤 것이 이것이 하늘 되고 밑창이 돼 여기.
기둥이 생깁니다. 여자는 기둥을 세울 수 있는 satan들과 cornerstone settlement place woman radar 하나 둘. 여섯은 여섯, 일곱 여섯이 되는 거야.
이렇게 보게 되면 하나 둘 셋입니다.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되지만은 이렇게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되는 아홉. 아홉은 지옥 밑창에는 있지만 하늘 외에는 여덟 자리가 없습니다.
일곱 여덟이 상대되면 일곱 여덟 자리에서 비로소 다섯의 상대권이 이뤄지기 때문에 어머니는 복귀시대에 있어의 딸이 커가지고 어머니 되고 알겠어? 형제끼리 여자 되고 볼 때에는 동생이 커가지고 언니가 되고 언니가 커져서 어머니의 대신자리에 서서 언니 어머니가 대신자리에 희생하겠다 하게 된다면 왕의 왕후가 생겨나는 거야.
King's king, Queen's queen 그것이 만왕의 왕이야. 만왕의 왕 하나 왕은 참부모 왕 밖에 없는 것이다, 아주 됐다. 질문이 없다는 거야.
그러면 여러분이 참부모가 로마에서 못 가는 거야. 얻어먹으러 오지 않았습니다. 거지패들 모여가지고 물어뜯고 자기 기둥이 좋아서 기둥 밑에랑 다 까 버려가지고 모래알같이 돼. 백사장이 되어야 돼.
수정판 장석 오각도 장석입니다. 육각이 생겨져야만 여기서부터 이것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것 보면 하나 둘 셋, 여기는 셋 자리가 하나 없어져야지 수평이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게 되면 이것이 기울게 돼 이쪽으로 떨어진다구. 같기는.
하나,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이것 넷 자리인데 여기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열두 자리지만은 여기에서는 여섯과 셋이 둘이 합해가지고 반반. 셋반 일곱 자리를 중심삼아 엮어지는 거예요.
사 칠이 이십팔(4×7=28). 그래, 이팔청춘 보면 다 맞다는 거예요. 이팔, 칠 팔이 오십육(7×8=56)입니다. 칠 칠(7×7) 하게 되면 사십구개 국경을 못 넘었어요. 8수 합하게 되면 칠 팔이 오십육 국경을 넘어서 56 57 58 59 60이야. 4수 다섯의 60이 상대수면 되게 됐기때문에 홀수 아니기 때문에 상대수가 존속한다는 이론 타당한 결론을 지을지 몰라.
구라파(歐羅巴). 구 옛날에 구라파, 구라 아홉 패의 이 패들이 벌려놓고 라파. 구라파는 한 나라인데 아홉 족속이 또 벌려놔 가지고 아홉 파가 됐다는 거야. 열이 없어.
홀수 홀수끼리 열 열하나에서부터의 상대가 될 터인데 홀수 홀수끼리 7 7 7에서 8 못 들어갑니다. 6에서부터 6 9 7이 없으면 연결 안 돼. 여기서 그렇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기 같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됩니다.
여섯 중심삼고 이렇게 되니까 여섯 일곱, 이는 여섯 이것 칠 팔이에요. 칠 팔이 하나야. 칠 팔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이것 열 되면 하나 둘. 딱 맞아 떨어져. 이것이 이렇게도 안 되고 안 되는 거야. 그것 다 할 수 있는 거야. 어디든지 다 만들 수 있어. 안팎에서 숫자 다 만들 수 있어. 그래, 해방이야.
해방(解放)이란 것은 두 각을 중심삼아가지고 칼 도(刀) 하고 소를 잡아 피를 빼더라도 두 각에 여기 해가지고 소를 잡아 뿔을 잘라버려야 돼. 밟아버려.
암소도 뿔 있지? 양이 암놈이 뿔 있나, 수놈이 뿔 있나? 「수놈.」 산양은 뿔이 얼마나 꽉 있나 호랑이도, 늑대로 받아쳐. 무서워. 뿔 있는 양은 못 잡아먹습니다. 이놈은 숫양은 이렇게 있으면 3대까지, 7대까지 “야, 물고 놓치마.” 뿔끼리 암놈은 암놈끼리 꽁지야, 꽁지.
여자에게는 우물이 있으니 막대기 해가지고 줄을 내 가지고 수사슴 뿔 대신 할 수 있는데 떨어지지 않고 달래 이기야 된다. 그 깊은 우물이 자기 안 것 절대적으로 놓치지 않게 될 때는 거기에 말뚝을 박아가지고 끈을 달아서 몸뚱이가 끌려들어가는 겁니다. 안 놓는다는 거예요. 한 번 물게 되면 천년 만년 놓지 않아야 되는 거예요.
너희들 오목이 남자 볼록이 그것이 불알이야. 실제로 만났으면 이렇게 만나서 들어가 끼워져. 여기게 말뚝을 박고 꼼짝 못하게 떼지 못하게, 무엇이? 사랑이.
사랑해주는 너희들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도 마음대로 끊지를 못해. 매어가지고 첫 번 사랑이 수평으로 가야 된다, 천년만년. 올라가면 다 무너집니다. 사랑하는 방법이 여자가 1년은 남자 위에 올라가고 3년째는 남자가 올라가고파. 처음부터 영원이야. 하나 밖에 못 산다.
여자는 시집가게 되면 할아버지 아버지 3대 4대 만에 가서 모시고 가는 거야. 할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를 모시고, 자기 남편을 모시고, 아들딸 두 아들 다섯 남자를 모셔야 되는 거야.
그것이 뭐이냐? 개인시대 · 가정시대 · 종족시대 · 민족시대 · 국가시대. 개인들이 다. 예수님도 개인에 있어서의 왕 남자의 왕, 여자의 왕, 장자의 왕, 둘째 아들의 왕, 셋째 까지도 .
여기도 셋, 여기도 셋 죽는 거야. 이 기둥에 동서남북은 다 아는데 동과 서가 일컬리기 시작해서 뭐 동서남과 북동의 갈림길에서 뭐 동서남, 동남도 일컬어져 있어, 북서도 일컬어져 있습니다.
세 곳이 삼대상목적 완성의 열두 고개도 넘어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열수를 중심삼고 열여섯 천지를 묶어가지고 결혼을 해서 그곳을 다 뒤집어져 올라간거라구.
4대, 5대권의 개인시대 · 가정시대 · 종족시대 · 민족시대 · 국가시대, 국가에서 뭐이냐면 세계 시대야. 사람이 국가에서부터 공산당들이 저런 공산당 제1도, 제3도 물질 밖에 없어. 그러면 여기 다섯 번 돼 여섯 될 수 있는 상대가 바른손 돼 바른손 잘라버리라는. 좌익 절대 왕권주의에 자랑하게 될 때는 바른 손 자체가 생각지 않아.
다섯 여섯, 여기서 열하나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은 상대인데 이 중심과의 16.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또 그 다음에 나와. 스물둘이 있어야 할 터인데, 스물둘 가려니 없으니까 이것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가지고 이것 안하게 안으로 해서는 만날 수 있어요.
좌익 절대주의는 하나님대신 우리끼리 남자 여자 다 맞출 수 있다구. 그것은 자체가 앞으로. 보라구요. 여기까지 왔으니 바른손을 해가지고 여섯 일곱 열하나에서 열둘 하게 되면 이것 상대 됩니다. 열셋 열넷도 상대 됩니다.
열다섯 열여섯 하게 되면 이것은 이 윷판 동서사방 열여섯 되는 거예요. 열일곱 열여덟 상대의 수야. 열아홉 스물이니 상대 됐다 그래야 스물하나 스물, (손벽을 치심) 홀수가 아니 된 상대수니 다 이 운동할 수 있어.
상대가 다 생각했지만은 하나 둘 셋 밖에 모르는 사람은 없이 돼. 가정이 없어. 예수도 개인시대에 가정시대, 종족시대, 열두 아들 종족을 중심삼고 자리를 못 잡았기 때문에 8단계를 넘어와서 9 10 11 12 13 17를 넘어가지 못해가지고 중간에 깨쳐났기 때문에 아직 역사는 해결하지 못한 채 다 쓸어버리고 다시 재림주가 와가지고 다섯 번째 정착해야 돼.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 하나님 반대문을 해방해가지고 거기서 상대 할 때만이 지상에 영원한 복지 왕권 수립 아주, 좋다. 아멘. 아멘은 얼굴을 가리는 거야. 아주. 세상에 중심되신 울타리 좋다, 좋다, 좋다 이래야지.
아주 좋다. 좋다는 새를 타고 나른다. 하나님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우주를 마음대로 방문을 할 수 있는 새 타고 날아가야만 우주 어떤 곳이든지 살 수 있는 영원한 조국 광복 끝나가는 것이다, 좋다.
한국말로 어머니 아버지 여기에 네 손발, 하나님의 손발, 하나님의 여편네 손발, 몸의 손발, 아내의 손발, 여덟 손발 어디에 타가지고 팔방세대, 팔방에 빛이 나는 세계에, 입체의 세계에 사 사 십육(4×4=16), 열여섯 빛을 72가 36에 76을 해 장노들 별나라, 120에, 12종족의 별나라 마음대로 와 내려갔다 올라갔다 자유로픈 .
방향이 없이 통일적 행동의 마음 어디든지 상대를 앉아가지고 담아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해방의 천지 안에서 아주 좋다에요. 아주가 되는 거예요. 아주는 좋다. 이런 해석.
이 ‘송(宋)’가 하면 나무 목(木) 아래 갓(⼧) 나무가 됩니다. 갓노래의 팔자는 뭐예요? 「구멍 혈입니다.」 갓노래의 팔자 되기 위해서 8개국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넘어가야 돼.
‘구라파를 왕 터에 들어가서 송영철이 와서 말씀해줘, 참부모 소개해 주소.’ 하는 소리가 다 들리면 송영철이. 「예」. 영국 왕실에 가서 말씀했나? 국회가서. 「예, 국회가서.」 블란서? 「프랑스에서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했습니다.」 그것은 유네스코가 나중이지. 2차대전 이후에 아벨유엔이 가인유엔 어디든지 왕이 앉던 glory sit 영광의 보좌 자리까지 앉아야 돼.
그래, 송영철이 여기 와서 참부모, 거짓부모가 다 망쳐놨으니 완전히 하나 되어가지고 송영철이 말할 때 국회 들어간 얘기 하게 되면 30분 이내에 선생님 인수받아.
거기에 무엇을 갖다 놓느냐면 하늘나라의 헌법과 교재, 교본. 영계도 맞고 지상에 맞는 교재 교본을, 즉 대신 전수해 주는 줘, 그냥. 그것 내가 거기에 소박 놓는다 해도 안 해. 대신 일족이야. 몇 대조.
대신 사람까지 다 본국 말도 하나야. 풍습이 같으면 두 풍습이 없어. 가는 길도 방향도 이것이 360돌고 돌아서는 차원 높은 더 큰 대화가 주는 이 넓은데 만큼 치면 이것이 사방 동서가 같은 곳 같은 여기에 가가지고 이렇게 돌게 되면 동서가 남북이 이렇게 돌더라도 같은 길을 돌게 돼 있지 다른 길 없어.
그것은 이 센터가 돌고 센터가 컸다 작았다, 동쪽으로 왔다 갔다 이것이 이를테면 온 세계에 어떤 누가 서던지 동서남북을 자리 잡아가지고 이것 영화의 보게 되면 세계 수많은 환송식에서는 다 봐.
이것 맞춰가지고 동서남북 부모님이 선 자리가 딱 같은 자리에서 죽어도 좋고 ‘어허 둥둥 내’, 춤추라는 것은 이것은 체조지, 운동이지. ‘어허 둥둥 내 사랑’, 팔도강산을 봐 이렇게 추면되는데 그 마디 많고 그 곡절이 눈물이든가 슬픈 비애의 소리가 가슴뼈를 녹여 내가지고 물 밖의 샘물과 하나의 물로서 만들어 흘러갈 수 있는 그러한 순결된 바다와 사랑의 두 물줄기 되어가지고 하나님이 하나님 품 안에 사랑의 그 물이, 사랑한 물방물이 떨어진 그 줄을 중심삼가지고 이렇게 해서 저쪽으로는 바꿔치기 늘이면서 물이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줄기 찾아서 흐를 수 있는 지상에 차고 빡 차게 될 때는 하나님의 해방-석방 유일한 천국을 향해서 갑니다. 그것 해야 돼.
침엘다. 「예.」 그 말 다 집어치우라고. 「예, 알겠습니다.」 한국말 알아? 「조금 압니다.」 조금 알면 안 되지. 「죄송합니다.」 백과사전 고쳐야 돼. 근본적인 것 고칠 수 있어.
어저께 자기 간증 얘기할 때 내가 보니까 똑똑해. 영진형님도 효진형님도 흥진형님도 성진형님도 꿰 차고 남아. 나보다 더 큰 경계선을 넘겠다고 생각하니까 구라파 백배 나쁜 것이라도 나는 소화시켜가지고 별똥 어디든지 큰 환송사에 천만년 왔다갔다하면서 장사 보태주고도 더 클 수 있는 미래를 갖고 나는 떠나갈 수 있다 그거야.
살아 움직일 때 같이 행복만이 영원할지어이다, 아주. 「아주.」 끝이 없어. 세계 바운더리가 있더라도 바운더리를 넘고 바운더리를 소화하는 바운더리의 몇 대조 손자, 또 바운더리의 몇 대 형님의 손자자리, 또 바운더리 하면 해가지고 천바운더리 만바운더리 넘어서도 바운더리 더 큰 가지 넘으려고 하기 때문에 결국은 맨 뿌리 바운더리까지도 딱 저어 태양출발과 해지는 그것을 다 동서남북 해가 떴다 하는 것 한 데 비추어가지고 영원히 해가 지지 않는 방력 천지에서 왕과 왕 가족이, 왕의 사랑의 꽃이 피어 골짜기 되어 영원히 뻗어날 수 있는 동서양의 주인 내가 살겠다, 아주 조조조조조, 억조, 만의 천국 이상의 초국왕 세계에 살지어다, 아주 좋다. 끝이야.
송영철이 천국이란 그 이상한 천국이 몇 단계 바운더리가 있으며 넘어갔어요? 더 좋은 곳으로. 그래, 너희들 선생님이 가는데 못 따라가. 따라간다고 했지만은 가는 도중에서 떨어지는 거야. 비참해.
선생님이 구라파 천지에 쉥겐조약이야 쉥겐 뭐야? 쉥겐이야, 쉥긴이야? 「쉥겐이라고 그럽니다.」 쉥겐이 처음 생겼다 그거야. 쉥겐조약. 괴상하게 생긴 쉥겐조약이 문 총재를 독일의 15페이지 150페이지, 150장의 선전문까지 첨부해가지고 문 총재 죄 없다. ‘독일(獨逸)’ 자의 이 ‘일(逸)’ 자 씁니다. ‘한 일(一)’ 자가 아니야.
두 가이의 형님이 잃게 되어서 형님 못 되었어. 이리 올라가 독일이 제일이라고 물감 색깔, 물감 들이는데 독일이 똥이 되면 물감 들인 섬유의 기계를 만든 독일이. 그것을 문 총재는 순식간에 화석이 7분 이내에 물로 후루룩 해가지고 틈 벌어 흘러나가서 본체 자리에 남지 않는 공급 될 수 틈에 흘러가 버리면 녹일 수 있다는 문 총재야.
선생님이 가는데 모두 따라가려고 하지만 여자들은 말이야 입을 주의하라구. 동양에서는 여자들 창피하게 되면 입 까불고 남자는 창피하게 되면 달라.
입 위술이 여자야, 아래 입새가 남자야? 이것이 가인입니다. 시집가는데 맨 첫 번 여자가 입술이 이래가지고 왕초 노릇해. 12지파까지도 왕초 됐지만은 남자는 이것이 무거워야 돼. 여기 두껍습니다. 남자가 떨어져 나가. 나중에는 갈라집니다.
남자 갈라지는데 혼자로 가서는 안 되는 거야. 여기에 대표적인 열녀들 가운데 여기에 맞는 여자 한 사람 데리고들 영계가게 돼 있지 네 사람을 영계 못 가게 돼 있어. 너희들 무슬람이 축복받는데 넷 여자를 인정 안 해. 하나. 나머지 셋은 싸워가지고 서로 죽입니다. 엄마 아빠 같이 죽여.
공산세계에 이름 있는 철새의 네임 벨류(name value)를 갖기 위해서는 제일 가까운 아버지 어머니의 피를 네가 갖고 형제의 피를 내 하고 열두 고개, 열세고개의 피를 한꺼번에 끽, 끽 끽. 한꺼번에 1억 7천만명을 죽여 버릴 수도. 그 쇠고랑 찬 무덤을 파가지고 소련에 정정당당하고 회회교에 정정당당한 감정의 시대가 옵니다.
선생님 대번 그래. 구라파의 공산당이 몇 명까지 한 구덩이에 죽여 버렸느냐? 아시아에 와 가지고 2천만, 5천만까지 없애버린 역사가 수두룩해요. 문 총재는 지금까지 한 사람의 콧등의 피도, 눈꺼풀에 피도, 손등에 피도 어디든지 핏빛도 안 보려고 앉은 자리를 부단하게 사는데 문 총재 자체를 없애버리기 위해서 공산당들은 문 총재 납치해서 재산 몽땅 불살라 버리겠다해. 어디서? 다 끝났어. 문 총재가 앞 서있어.
문 총재의 말씀은 백과사전 사탄세계 가져가지고 이길 도리가 없어. 내가 던지는 돌멩이를 붙들고 넌 나를 수 없지, 문 총재의 틀리면 이것은 지구성 원래 올라가 대우주 전체를 무한대의 공간 뿌레기와 가지 가진 것 다 돌다가 돌아올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이 기둥을 만들어가지고 세계 어디든지 기둥 가운데 나일론 실 천분지의 한오라기 있더라도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골 감게 되면 뿌레기를 찾아가서 올라가 될 수 있는 본능단계에 없어질 수 있는 자리가 이미 결정돼 있다는 거야.
통일원리는 접근하는데 밤이나 낮이나 풀 수 없습니다. 생각하면 페이지를 들추면 들출수록 놀라운 눈이 백번, 천번 마음에 들면 백번 천번해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와서 배워. “오, 내가 모르는 페이지도 있고 내가 해 온 것 지금까지 할 수 있는 뿌리와 끝이 있구만.”
그것을 너희들 꽁지의 3분지 1도 못 되는데 너희들이 막을 수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수두룩. 알기만 해도 하나 되요. 말 세 번만 늘게 되면 97프로까지 하나 되요.
3프로 아버지 어머니 장자권 축복의 자리에는 몰라요. 97프로까지. 그것은 하늘나라의 황족 중에 만왕의 왕의 일족이 3퍼센트만 알게 되면 온 우주는 그 보자기 안에 다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3퍼센트.
엄마 알고 아빠알고 장자권 부부를 알게 되면 천하는 내 지식 보따리의 보자기 통해 알아. 내리는 만사형통은 자동적으로 열지 않을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 한다는. 헤엄쳐 가라는. 점핑하라는.
참새는 말이야 쫑쫑쫑 양다리를 타고 넘지만 비둘기는 아장아장 비둘기 부리면, 내가 잡아가지고 밤에 철새는 태 넘어서 몇 개 담을 한꺼번에 다 넘어가지만은 비둘기는 몇 개 담을 못 넘어. 암소 황소도 황소 따라가는데 암소가 갔다가는 뿔이 있기 때문에 안 오면 뿔을 빼버려. 떨어지는 거예요.
뿔 같이 가진 짐승이 누구야? 소 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에 양의 세계는 산양은 뿔이 얼마나 큰. 들소 말고 산소 뿔이 얼마나, 목에 힘이. 들소 암놈 뿔 있나, 없나? 송근식. 「없습니다.」
해방(解放) 때에 소 칼 위에 소를 여기에 두 각을 중심 뛰게 해가지고 해. ‘방’ 자는 뭐 방향(方) 중시에 아버지(父) 있지, 방. 방이 한 번 비둘기가 날아가다가 이리만 날아가나?
비둘기는 고추 보는데 있어서의 만리를 내가본대, 만리. 문 총재의 눈은 만리를 내다보고 날지. 1억 1조, 억 조 경 해, 4천 5단계까지 거기에 4단계 넘어서는 발에 돌아갈 수 있어. 돌아가는 것 보면 알아. 6자에 4종 태워서 5 6 굴복하면 7단계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비둘기 경연대회를 해야 되요. 선생님이 사는 집이 그런 집입니다. 영국에 황족이 선생님 사는 집 있는데 3년이나 4년 그 가운데 정성 들인 그 집을 라스베이거스 제일 귀한 집인데 천 3백만 마일. 지구성에 이것이 수평 바다를 중심삼고 태평양 제일 직선거리가 888마일입니다.
히말리아 산정 높은 것이 몇 천 미터야? 8850마일로 알지만 아니야. 48마일 나 알아. 50마일 하게 되면 51이, 50이 없어. 48마일 하면 도는 48 49 50 51 52 53 54 55 8단계를 돌아 넘어가서 끽. 올라가요, 엘리베이터.
하나님이 지금까지에 고 있던 중에서 궁둥이를, 이놈의 궁둥이가 왜 나왔어? 궁둥이를 치고 치고, 이놈의 궁둥이가 중심삼아서 어깨가 늘어져가지고 거꾸로 되어 있는 거야. 궁둥이가 올라가는 것보다도 이리 살짝 쳐가지고 바로 앉아라 한다구.
앉자마자 북극에 대해서는 북극은 동쪽을 찾아가. 소련의 왕국이 정부를 죽여 버린 사람이 찾아갈 왕 터가 한국의 정자입니다. 동서남북. 북에 가서 어디로 갈 거야? 동을 찾아가야 돼. 동이 장벽이 높아. 그렇게 되게 돼 있어.
북남서동이 안 돼 있어. 동서는 소련이 어디로 갈 거야? 서양은 어디로 갈 거야? 북쪽으로 가야돼. 북쪽은 어디로? 동쪽 찾아가야지. 동쪽 찾아가는 더 높은데 하나님 보좌 중심한데 얼마나 높아? 이 높은 거리에 여기 아래로는 이렇게 되고 동서도 높은 휭 도니까 그 이하의 것은 하나도 다 없어지는 거야.
불살라 뻥 하고 터짐으로 말미암아 검은 구름, 그 다음에는 잿빛 구름, 얼룩덜룩 고기비늘 구름, 거기에 있어서의 (휘파람 부심) 휘파람 소리가 이중으로 돼 있다구. (휘파람 부심) ‘도레미파솔라시도’ 여덟 번째야. ‘도레미파솔라시도’ 여덟 번째에서 일곱과 여덟이 하나 될 수 없어. 하나와 여덟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와 여덟이 이렇게 될 수, 만납니다. 하나하고 여덟이 홀수하고 여러 가지 상대수가 만날 수 있습니다.
공산당은 절대 안팎의 공산주의라고 말하게 될 때는 하나님 자리도 돼 있고 아버지 자리도 돼 있고 어머니 자리도 돼 있고 아들딸의 결혼자리를 이 자리에 와서는 이것이 자동적으로 삼 팔 육이라는 결혼 핏줄을 뒤집어 박지 않으면 이것 없어집니다. 없어.
이렇게 해서 하나 되어야 이것이 이렇게 돼 갈 수, 이렇게 돼 다 있지 이렇게 되어가지고 하나 되겠나? 같다 하면 끝나. 없어요, 여기서는.
여섯 자리에 핏줄이 달라져야 되고, 방향이 달라지는데 서로 붙들고 놓을 수 없어. 놓게 되면 여기 이것이 이렇게 되면 서는 더 올라가는 거야. 여기 와서 이렇게 될 때는 이것이 내려가는 거야. 여기는 올라가고 여기는 내려가. 오, 이것이 딴 10퍼센트야.
우주 전체가 수평선이 돼 들어가게 돼. 그래야 팔방으로 이렇게 저렇게 120 제자들이 그 집에 마음대로 들어가 잘 수 있고, 마음대로 먹을 수, 마음대로 살 수 있으면 자유천지 해방의 하나님의 왕권의 나라가 아닐 수 없다, 아주 좋다.
좋다는 올라갈 수 있는 좋다라는 엘리베이터 올라가는 것은 천지 하늘나라의 왕 국가와 땅 위에 지옥의 왕 터에 이것이 없어지는 거야. 아버지 어머니를, 참부모의 아버지 어머니마저 다 핵이 돼 버렸다 그거야.
어디 이렇게 만들 수 있고, 이렇게 만들 수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 거야. 이것을 안다는. 이것이 soccer ball같아. 열두 자리와 열하나 열둘이 성립되어야 돼.
하나 둘 셋 넷인데 넷에 어디로 갈 거야? 이리로 갈 때는 넷에 다섯 여섯 돌아갈 때 이것 다 잘라버려. 이리 가야 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그리고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입니다. 이것이 이동되기 때문에 정착하면 그 놀음이 없어졌어요.
허황한 이론가지고는 천하가 움직이지 않아. 밤의 왕, 낮의 왕. 정오의 왕 절반에 있지, 45도. 하나 둘 셋, 셋에서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쪽으로 상대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가지면 다 맞출 수 있어.
왜 조용하노? 얘기해 보라구. 엘다. 「예.」 침침한 가운데 방해되는 엘다의 침엘다. 영어 자랑하지 말라구. 「알겠습니다.」 하나님이 처음 쓰던 말이 아니야. 도적놈의 새끼들 도적질해서 무슨 말이 내가 안 배워.
한국말 모르는 사람 아들딸 3대든지 어디든지 출세 못합니다. 빨리하라구. 요전에는 선생님 벌써 3년 전에 통일교회 공식발표는 한국말 외에는 써서 안 돼! 코리안은 코야, Korean입니다. 코리안 사람이라는 말이야. n.
앵글로색슨, 앵글로 뭐이야? 「앵글로색슨.」 색슨은 파로 앵글로파, 여자에요. 앵하고 이빨 굴러 떨어져요. 앵, 울었단 큰일나 경찰이 오거든.
영어에는 이디엄이라는 말이 있어. 맹목적으로 따라야 돼. 주체도 없고 상대도, 주어도 없고 부사도 없고 형용사도 없고 동사 명사도 없는데 이디엄이라면 따라야 돼. 한국말은 전부 다 상대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나이 먹어서 발표 못하는 의미 없어. 깍깍 꼭꼭 끽끽… 한꺼번에 열두 종류의 발음을 하더라도 알아들어. 부사 형용사, 부사 형용사를 형용사 부사로 쓸 수 있고 형용사 명사로도 쓸 수 있어.
섞어 놓으면 아무도 시작과 끝을 갖다 못 맞춰. 문 총재는 갖다 맞출 수 있어. 그런 얘기 하면 천하의 무서운 곳이야. 적당히 안 맞춰집니다. (물을 드심) 물방울 어디 뛰었어? 양창식이가 떨어졌겠네. 복 받겠구만. 「감사합니다.」 권진이 아내.
끝났나? 「예.」 다 끝났나? 「예, 끝났습니다.」 야, 원주야. 정원주. 「예.」 형진아. 남자의 궁둥이 들고 가면 여자 찾아다니면 (웃음) 꼴사나워. 자, 우리 끝났으면 잔치 때에 서양에서는 노래하지? 「예.」 자, 잔치 끝났으니.
야. 「예.」 네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한 번 서양에서도 발음 잘하면 말이야 영어로서 할 수 있는 발음 바로 할 수 있는 노래가 뭐야? 일본 사람 왔어, 일본 사람? . 일본 사람들 발음 말이야 한 번 해보라구. 일본 사람의 발음. 노래. 발음이 틀렸나 찾아보라구. 불러.
(노래 시작; …… ) (박수)
그 다음에 영어 보라구.
(노래 시작; …… ) (박수)
영어 발음들도 못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한국 노래 한 번 하자, 한국. 한국 노래. 「한국 노래.」 뭘 하겠나? 「예.」
(노래 시작; …… ) (박수)
어머니. 어머니 어디 갔나? Rolling satan 로마야. ‘마’ 라는 것이.Rolling satan. 「엄마가 왜 필요합니까? (어머님)」 (웃음) (박수) 엄마가 문을 열어야 열쇠가 열린다구. 사람이 열려면 없어. 우리 어머니 한 번, 세 번 하면 이제 열쇠가 땡가당 떨어져요. 「예.」 세 번까지 해. 「세 번 하면 무슨 열쇠가 땡가당 떨어져요? (어머님)」 (웃음) 내가 있잖아, 내가. (웃음) 아버지가 나타난다구. 소생, 장성, 세 번째로. 「무슨 노래해요? (어머님)」 황소 할래? 「노고지리? (어머님)」
(노래 시작; …… )
앵콜해야지. 「앵콜.」 「아이, 당신. (어머님)」 (웃음) 뒷동산에도 다 했잖아. 「무슨 노래해요? (어머님)」 배~ 「여기가 이태리지, 그래. (어머님)」 배~ 「그것 아니고. (어머님)」 (웃음) 나폴리.
(노래 시작; …… ) (박수)
「브라보.」 「이제 아버지 하실 차례에요. 잔잔한 바다 하시죠. 알죠? (어머님)」 아이, 나 잔잔한 바다 이태리 말 싫다. (웃음) 난 내 노래한다. 「내 노래하세요. 일어나세요. (어머님)」 뭐 아버지 노래하래. 「하나 둘 셋 일어나자. (어머님)」 ‘내고향’ 엄마 잘하지. 「그것 하고 싶어요? (어머님)」 엄마가 해야 하지. 「이건 노래가 다. (어머님)」 가만있으라, 앉아서 하라구. 내가 기운 빠지잖아. 이리 앉아 기운내지.
(노래 시작; …… )
「아이 배고파. (어머님)」 박수를 해야지, 박수. (박수) 「아버지 세 노래했으니 일어나셔 이제 (어머님)」 내가 하라구?
(노래 시작; …… )
(박수) 「감사합니다.」 <경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