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26일 (火), 스페인 마드리드 그란 멜리아 호텔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입장, 경배) (8분 5초)
뭘 부터 읽어?「오늘은⋯. (정원주 보좌관)」「원주야! 읽던 것 읽는데 지금 원고 읽어요? (어머님)」그럼.「예? (어머님)」원고 읽어야 돼.「있니? (어머님)」「예, 가지고 왔는데요. (정원주 보좌관)」(원고 찾는 소리) 통역은 누가 하나?「오늘 통역해 줄 사람 있나? (어머님)」「알레한드로입니다. (양창식 회장)」「알레한드로가 없잖아 (어머님).」「예, 여기 있습니다.」그거 해 마이크 있네. 이어폰⋯.「조용히 해, 조용히. 한국 사람은 이리로 나오고 스페니쉬 하는 사람은 저쪽으로 가. (어머님)」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훈독 시작;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에도⋯) (12분 5초)
여기 이어폰들 안 갖고 있어?「지금 통역해 주고 있어요, 아버지. (어머님)」통역 다 들리지 않잖아?「거기 가까이에서 다 듣고 있지요. (어머님)」「(통역자에게) 통역 라우들리(loudly; 크게). (양창식 회장)」크게 해야지. (통역 관련해서 영어로 대화 잠시 진행)
*에브리바디 디디 히어 어브 댓. (Everybody didn't hear of that.)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 뒷부분은 못 알아들음) 크게 해야지, 크게 「영어로 하는 게 낫겠다. (어머님)」(잠시 통역 관련 대화 진행) 그거 아무도 준비 안 했나?「이 말씀을 그냥 스페인어로 번역해서 나가서 했습니다, 그대로요. 인쇄하고 했습니다.」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입니다.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1. 황선조 UPF 한국회장⋯) (42분 34초)
그거 다시 한 번 읽어줘요. 제목을 잊지 말아야 돼요. 다시 읽어줘요.「예. 신세계⋯. (정원주 보좌관)」두 가지야.
(훈독 반복;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창립은 새로이, 다 지내고 참부모께서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이 이후의 모든 말은 여러분 타락한 사람으로서는 왈가왈부할 수 있는 조건도, 아무도 아는 사람 없어. 그렇기 때문에 이 특별한 두 가지 문제예요. 이 두 가지 문제⋯.
첫째가 뭐이냐 하면 승화식, 둘째가 뭐이냐 하면 승화식인 동시에 새로이 축복, 핏줄을 전개시해서 부활한, 하늘 들어갈 수 있는 사람, 두 종류가 중요해.
그래, 새로운 이제의 그런 사명은 누가 할 수 있느냐? 참부모님께서 이 일을 대신해서 명명하는 한국 사람들이, 한국이 조국이 되었으니까 대표의 이름이 나와요. 자!
(훈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45분 15초)
그것이 다 지나갔어, 벌써. 지나갔다는 거야.
(훈독 계속; 5. 금번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거꾸로 됐어. 뒤집어졌어. 반대야, 반대. 뒤집어진 거야.
(훈독 계속;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47분 22초)
교육에는 유치원, 중⋅고등학교 제도가 같은 교육이라고 했어. 선포가, 대회가 아닙니다. 여기도 대회, 내 대회에 온 것이야. 전수해 준 참부모님의 삶과 참부모님의 전체를 대신자, 상속자를 세우기 위해서 왔다는 거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누가 대신자의 자리에, 뭐 피해 갈 수 없어. 그래 되고 그런 결과를 누가 조정할 사람이 없어. 하나님밖에 없는 거야.
여기에 서 있는 참부모도 하나님의 대신자요, 상속을 소개할 자니 대신하고, 주인이 아닙니다. 이제 그 밤과 하나님의 뜻을, 한 분밖에 없었던 그 하나님을 다시 모실 수 있는, 새 천지에 있어서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들과 나라가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이게 놀음⋅놀이가 아니야, 이게.
그러지 않으면 다 없어져요. 원자탄, 수소탄 떨어져요. 이 하늘땅까지 없어진다는 거야. 하나님 자신까지 없어져야 된다는 결론이야. 뭐 웃고, 뭐 누가 시시비비 평도 못해. 아니, 하나님이, 재판장이 선포한 그 결과의 자리에서 내가 안 되었어, 내가 안 돼. 그 사실들이 영화 촬영보다도 확실한 기록을 갖고 앞에 내놓고 말하는데 부정할 자가 누가 없어. 알레한드로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네가 그런 것을 모르고 앉아서 통역하고 있으니까, 엉터리 통역도 할 수 있어.「예, 알겠습니다.」들어도 깨닫기 어렵고 알아도 할 수 없는, 모셔야 할 하늘과 땅의 하나님을 누가 모시고 싶어도 모실 수 없어. 그 법이, 이제 가야할 것이 눈앞에 본 확실한 사실이 드러났으니 그것을 밟고 넘어갈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데를 뭐, 선생님 오소, 오소. 구라파에 오소. 오면 어떻게 할 테야? 참부모가 대신 못해줘. 여러분의 소명적 책임으로써 판 박아 하나님의 선포한 말을 어떻게 할 테야? 그런 자리에 섰습니다. 자, 이제부터 들어보라구.
(훈독 계속;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 (52분 35초)
기필코 해봐요?「기필코!」누가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 다 들어가 다 숭배하는, 그런 것을 다 허락해줬어. 안 된 것은 여러분의 책임이지, 참부모와 하나님과 하늘의 책임이 아니에요. 답을, 답을 세우고 가기 위한 것이⋯.
서양 문명에 앞서 지도한 이 문명이 끝장이야, 끝장. 가인 아벨, 가인이 잘못해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쫓아냈던 것을 아벨이 와 가지고 죽임 당해 가지고 가인 세계를, 그렇게 정성 뒤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가르쳐줬는데도 불구하고, 풋! (침을 뱉으심) 똥개같이 취급했던 너희들, 끝장 어떻게 되느냐? 두고 보라는 거예요. 지금 이 환란 시대에 들어왔어. 눈 가리고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서 그런 것을 몰라. 그런 시간이니까 잘 보라구. 자!
(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4분 17초)
참부모님의 직접 하는 말이야. (박수) 영국, 불란서, 이태리, 스페인 이게 다 뭘 하는 패들이야, 이게? 참부모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 말이요. 그렇게 정성껏, 선생님의 일생을 중심삼고 93세가 되도록, 지금도 다 죽어 없어질 수 있는 나이인데 불구하고 살아서 이것을 마지막까지 책임져 주기 위한 권고의 말씀을 받들지 못하고 따라주지 못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오늘 누가 원자탄 버튼만 하나 누르면 이 지구성과 지구가, 100배 이상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막을 수 있는 것은 참부모님의 진언에 따르느냐 못 따르느냐? 자기 자체들이 그래. 이거 누구야? 참부모는 책임 다 했어. 하나님과, 전부 다 무형의 하나님, 유형의 하나님이 책임 다 했어. 수천만년을 수고해 가지고 구해주려는데, 눈을 뜨고 살면서도 내가 무슨 하나님을 알아! 하나님이 나하고 관계없어. 그게 아버지야, 아버지. 부자지관계를 알아? 다 망쳐 놨으니⋯.
선생님도 이제 홀로 나 갈 길을, 살 수 있는 길을 다 만들어 놨어요. 따라 나올 수 없어요. 해방적 승리의 티켓을 갖지 않으면 못 따라옵니다. 티켓⋯. 아 영화관에도 그게 있으면 몇 십 원, 몇 백 원 티켓이 없으면 못 들어가는데, 하늘땅의 전체 총합적인 승패의 티켓을 참부모가 가지고 예수 시대, 3차 아담 시대를 거쳐, 5차원의 아담 정착의 자리를 다 해놨는데, 안착도 못한, 정착도, 안착도 모르는 사람들이⋯. 휘이익! (휘파람 부심) 살아남겠어? 살아남아 보라구. 자, 결론. 결론지으라구.「끝났습니다. (정원주 보좌관)」다시 하라고, 다시. 그 마지막 장.「그 마지막 부분 다시 하래. (어머님)」
(훈독 반복;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기필코! 부모들과 하늘땅 지도자들을, 국가의 책임자들이 책임 못했다는 거야. 책임 못하면 책임 못한 대로, 책임 하는 하늘은 영원히 갈라지는 거야. 두 손이 하나 될 수 없어. 짝짝짝(손뼉을 마주 치심) 박수 칠 수 없어. 공산주의, 좌익 절대공산주의는 종교 필요 없어. 사상 필요 없어. 정당한 관계 필요 없어. 소리가 안 나. 없어지는 거야. 그걸 말해.
그러한 선생님의 말씀한 말씀은 하나도 거짓말이 아니야. 영계와 육계의 통일적인 내용을 전부 다 살피면서 모르는 것이 없고 실천, 행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그런 참부모를 닮은 것이 참부모의 가정과 나라에 살 수 있는, 하늘나라의 백성이야. 백성이 둘이 없어. 하나님의 가정이 둘이 없어. 나라의 가는 길이 둘이 없어.
참부모라는 이름이 영원히 하나밖에 없어. 구약 전의 시대나 구약 시대나 지금 수천년 탕감복귀 시대나 참부모의 말씀을, 보고 듣고 산대로 기록한 교재를 무시해 가지고 어떻게 졸업장을 받아? 그 졸업장, 가정에서 종족 8단계, 8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다리를 놓아야 되고 사다리를 놓아야 돼.
다리를 놓으려니 이게 몇 천 년 동안, 이 다리, 사다리를 놓는데, 다리를 놓는데, 저 8단계의 저쪽 편의 언덕이 8차원의, 1차원⋅2차원⋅3차원⋅4차원⋯ 8차원, 타락한 너희들은 여기에 있는데 이 차원의 다리를, 어떻게 다리를 놓아? 참부모님은 다리를 놔 놨어. 사다리를, 사다리야. 다리를, 이런 것이 8차원의 다리를 놓았다는 거야. 그게 거짓말 아니야. 너희들도 이것은 1차⋅2차⋅3차해서 8차원의 길을 따라왔으면 이 세상 넘어가 가지고 저 높은 언덕 위에 올라선 거야.
이와 같은 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미국에 있어서의 전부 다 2천7백 미터 아래에 있는 콜로라도의 강, 물이 흐르는 이 자리가 본래의 지구의 평평한 자리인데, 이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강이 흐르고, 흐르고 막아주지 않고 흘러 가지고 2천7백 미터 콜로라도의 밤 달밤에, 거기에 고기 살고 있는 모든 전부가 지상의 어느 나라에 어느 바다에 어느 물에 사는 고기, 그 아래 강바닥에 지금도 살고 거기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겠어?
그러면 말이나 사람들이 2천7백 미터 아래에 있는 그 강줄기의, 그 강줄기가 타락이 없었던 그것이 지구성 위에서 이룰 것이 타락해 가지고 내버려 둠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땅에 묻히게 되어 있어. 그러면 사람들이 2천7백 미터 아래에 내려가 가지고 구경하는 송사리 떼, 수많은 고기 종류, 전부 다 원치 않는 자리에서 죽여 없애버려 가지고 이렇게 쫓겨 와⋯.
그것을 메운 자리에 참부모가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세계의 환태평양권 내에 제일 귀한 자리 제일 타락이 없어서 밟을 수 있는 본토는 2천7백 미터가 아니야, 억천만 세에 영계에 들어가서는 보이지 않는 밑창에서 울고 있는 거야. 거기에 들어가 살 수 없어.
거기에 지금 2천7백 미터 아래에 그 물줄기를 찾아갈 수 있는 짐승 가운데 거기에 오르락내리락하며 아침 점심 저녁, 거기에서 밤에까지 살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는 물건은 아무도 없어. 나비와 벌도 못 내려가. 그 다음에는 병균까지도 그 자리에 못 내려가. 병균, 병균은 사람이 살 수 있는 그 자리에 2천7백, 타락이 배우기 전의 그 자리에, 이것은 7차원, 8차원이 아니라 1차원 기준에서 하나 둘, 거기에⋯.
여러분 여기에 하나 둘의 자리가 어디야? 물리적 현상의 하나⋅둘이 어디 있어? 어디에서 출발했어? 모르잖아. 하나⋅둘. 어디에 갔어?「뭐가 어디 가요? (어머님)」원리 책 줘요.「원고요? (정원주 보좌관)」그거 줘.
세상에는 물이 먼저 있었어, 물. 물이 수평으로 있나, 물이 이렇게 있나? 물이 고개가 있고 이쪽, 이쪽 정상이 있고 이쪽 구덩이가 있고, 이쪽도 하나 둘 셋이라는 것은 이 수평으로 해서 여기에는 하나도 없어. 하나가 설 자리가 어디야?
양창식!「예.」하나가 설 자리를 몰라. 왜? 물은 수평이야. 물 위에 다 뭉쳐있었어. 그래, 물 가운데에서 존재하기 위한 시작은 1차원의, 1차⋅2차⋅3차⋯ 7차⋅8차원, 이 차원이 몇- 지금, 억천만세, 억 다음에는 뭐야? 조⋅경⋅해 4차원의 세계, 그래 8차원의 세계 천 몇 차원의 세계 있는 것을 누가 알아? 하나 자리도 몰라, 하나. 이 어디가, 하나의 출발이 어디야? 둘의 출발이 어디야? 셋에 넷, 다섯의 출발이 어디야?
손보라고 손. 이 손이 뭐야? ‘손’ 해요.「손.」‘손’ 하게 되면 한국말로는 이게 손님이라는 말이야. 내 것이 아니야. 손, 발. 발이라는 것은 내 것이 아니야. 손님의 손이요, 손님의 발이야. 그 손님 자체가 타락해 없어졌어. 여러분 손이 손, 이 손이 만지는 것이, 이것이 네 것이야? 네 것이야? 마음대로 먹는 것 네가 만들어 먹어? 무슨 관계가 없어. 도적질한 거야, 도적질.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해놓고, 내 것이라고 하고 백인의 세계가 힘을 가져 가지고 전부 다 탕태(?) 가지고 힘만 있으면 된다고 하던 그 힘 가진 사람이 물건이야?
그 녀석들이 어디 만든 하나의 물건이 어디에 있고, 균도 모르고 세상도 몰라. 밤낮을 몰라. 그거 자기 것 같이 유린해 나왔어. 백인들은 잘 살고 흑인들은 못 살고, 백인들은 무기를 만들어 가지고 협박하는 거야. 무기를 먼저⋯.
하나님이 무기를 먼저 만들었겠나? 총을 만들었겠나? 아- 탱크를 만들어, 연구해서 탱크를 만들었겠나? 생각해보라고, 비행기를 만들었겠나? 이거 전부 다 타락한 사람, 그래서 이거 만들 수 있는 이 권위의 선착에 선 것이 백인 세계야. 여기에 여러분 전부 다 노르웨이라든가, 노르웨이 다음에 뭐이든가?「오슬로.」오슬로 다니게 되면 뭐야, 그 다음에?「그리스.」해적들의, 해적의 기지가 어디야? 해적들⋯.「덴마크.」덴마크.
그 다음에 네덜란드가 어디야? 영국이 어디야? 오늘 내가 찾아올 때에 하늘땅 바다 복판에 서 있는 나라가 뭐야? 아이슬란드. 월시! 아이슬란드 알아? 아이슬란드가 어디야?「예스, 파더 (Yes, Father.)」아이슬란드가 영국의 서쪽이야? 영국의 위에야, 아래야? 영국의 동쪽이야, 북쪽이야, 남쪽이야?
아이슬란드라는 것은 어느 하루라도 얼음덩이가 녹아본 적이 없어. 왜? 물 가운데 묻혀서도 아이슬란드는 녹지 않았어요. 그거 알아요? 너희들은 어떻게 살아? 아이슬란드의 육지에는 모든 물건이 살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자리가 못 돼.
아이슬란드의 북극의 최고의 얼음 얼 수 있는 한계의 도수가 뭐야? 영하 2백- 몇 도? 칠십? 어! 서양 놈들! 얼음 어는 영하 최고의 도수가 몇 도야? 마이너스 273도. 알아요? 마이너스 절대온도야! 그러면 이 땅 위에 얼음 언 아이슬란드의 얼음 땅이 바다 밑에서 전체가 녹여본 적이 없습니다.
아이슬란드는 3복 지경에도 땅 아래에 묻힌 땅에는 얼고 있어요. 얼음 위에 심목도 없게끔 있는 아이슬란드에 고기가 살 수 있었겠나? 먹을 거 없어. 그런데 있는 것이 뭐이냐 하면, 거기에 송사리 떼도 있고 이야- 뭐야? 무슨 고기? 샐몬(salmon;연어). 샐몬이 뭐냐 하면 세이빙(saving) 해 가지고, 세이빙(saving) 해 준 산 고기, 리빙 피쉬 네임 이즈 샐문이야, 샐문. 해와 달이야, 해와 달! 썬 앤드 문(sun and moon). 그걸 부정할 수 있어?
이걸 넘길 수 있는 것은 해와 달이 하나 된 비단길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아이슬란드의 위에는 해가 드나, 안 뜨나? 달이 뜨나, 안 뜨나? 별이 있느냐, 없느냐? 말해보라구. 어! 아이슬란드의 절대 온도가, 절대 마이너스 온도가 마이너스 273도, 273도 넘는 마이너스는 없어. 아이슬란드의 밑에는 수천년이 되어도 물이 녹지 못해 가지고 주스화 되어 있어, 주스. 그 가운데에는 주스 가운데 273도도 녹일 수 없는 얼음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
양창식도 모르잖아, 이놈의 자식!「예.」아이고, 야, 야, 야! 월시도 모르잖아. 아는 사람 누구야? 우주의 핵이 뭐야, 핵? 우주의 핵은 아이슬란드의 273도가 되어도 녹지 않는 얼음이 핵이야. 휘이이익! (휘파람 부심)
그거 참부모의 말이 틀렸다고 말해보라구. 뉘씨깔을 뜨고 암만 해도 선생님의 말이 맞고 코가, 코를 막고 산다고 해봐도 문 총재의 말을 인정 안 하면 숨도 쉴 수 없어. 물 위에 뜰 수 있는 공기가 있고, 공기 가운데 묻힐 수 있는 흙이 있어! 흙이 너희들이야? 코가 너희들이야? 눈이 너희들이야? 입이 너희들이야? 모가지 대가리가 너희들이야? 몸뚱이가 너희 조상들이야?
얼음 가운데 녹지 못한 거기는 균 하나도 벌레 하나도 존속할 수 없어. 그게 남아 가지고 북극의 얼음산, 만년설이 쌓여 있어. 그러면 얼음이 먼저야, 눈이 먼저야? 어느 게 먼저야? 다 몰라, 이 자식들! 왜 몰라, 이 자식들아! 나는 아는데, 말해보자구. 얼음이 먼저야, 눈이 먼저야? 얼음하고 눈하고 두면 어떤 게 먼저 녹아? 말해보라고, 서양 놈들! 거기에 재판장이 있고 검사가 있고 변호사가 있을 수 있어? 누구야!
얼음 가운데, 얼음 가운데 살아 있는 것은 한 분 된 하나님밖에 없어. 한 분님이야, 한 분님. 한 분님이라는 것은 한 분이라는 사람은 똥개로부터 오만 가지의 종주야. 한 분님, 한 하나 될 수 있는 주인이 없어. 그래서 그것을 알고 모시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주인 양반을 한 분님으로 모셔온 민족은 역사 시대에 인류 문화사가 나타나기 전에 그것을 알고 실천한 민족은 한스러운 한 분님의 나라야. 한에 한의 끝이 있는 것을 몰랐어. 그래, 땅 위에 동서남북도 끝이 있는 것을 몰랐어. 위에 아래가 어디가 처음인 줄 몰랐어. 말해보라구.
알레한드로! 너, 여기 따라왔구만 너 뭘 하러 따라왔어?「저는 통역을 하기 위해서 따라왔습니다, 아버님. (알레한드로)」뭘 하기 위해서?「행사요. (문형진 세계회장)」「행사를 위해서 통역을 하러 왔습니다. (알레한드로)」하나님이 계신 나라에 통역이 필요해?「필요 없습니다. (알레한드로)」알레한드로가 필요해?「필요 없습니다.」이 서양, 독일 나라가 필요해? 불란서 나라가 필요해, 이태리 나라가 필요해? 스위스, 스위스라는 말은 한국말로 서반아. 서쪽, 이 지구상의 절반은 하나 되는 건데 사람이라는 서반아라고 해. 본래의 말 서반아, 서쪽 세계의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지만은 하나의 애, 절반 애가 스위스를 말해요, 서반아. 한국말 배워 보라구.「예.」 알레한드로, 서반아라고 그랬지?「예, 서반아⋯.」
이건 뭘 하는 거야? 투우의 세계 챔피언 필드야, 필드. 땅이야. 맞아? 왜 투우에는 소만이야, 소. 말도 있고 말이야, 노새도 있고 당나귀에, 말은 왜 빼버렸어. 사람이 먼저지, 당나귀가 먼저, 말이 먼저, 노새가 먼저야? 사람을 중심삼고 사람을 본을, 표상을 중심삼고 그거 따 가지고 당나귀 새끼가 생겨났고, 노새가 있고 말, 당나귀 노새 말이 한 종자야? 말해보라구. 이거 아무것도 모르잖아.
눈, 코, 입, 귀가 같은 뿌레기야? 눈 따로, 코 따로, 입 따로, 귀 따로, 이마 따로, 떨 따로 전부가 내 것이 어디 있어? 말해보라구. 자기 것이 어디 있어? 네 입이야, 이게. 네 코야, 네 눈이야, 네 귀야, 네 머리야? 이 숨 자리, 홍문이가, 오줌 싸는 곳이 네 것이야? 이 도적놈의 새끼들!
문제는 뭐이냐 하면 이게, 도적 물건을 도적질 해다 놓고 서로가 내 것이라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 지금도 끝 날에는 아버지가 장자를 죽여 삶아먹는다는, 그것이 북한이 이제 그러고 있어. 너희들은 뭐야? 종 새끼까지 돼지 새끼까지 살리겠다고 야단이야. 그거 없으면 자기들은 죽으니까.
그래 뭐냐 하면 말이야? 구제역이라는 것을 알아요? 소와 말, 두 다리 있는 녀석이 욕 되게 되면 전부 다 거기에 사람까지도 말려 들어가면 인류는 없어져요. 한국에서는 구제역 때문에 4백만 마리가 산 채로 묻혀 가지고 피가, 그 살점이 물 가운데 물을 먹을 수 있는, 없어져야 할 한민족의 한이야, 한이, 한스러워. 한을 알아? 행복의 반대야. 생명의 끝장이야.
구제역이 4백 만이⋯. 이것을 둬 두면, 구제역에서 뭐이냐 하면 나는 기러기까지도, 물에 떠도는 뭐야? 오리 가운데 제일 맛있는 오리의 고기가 뭐이라고? 새들 가운데 제일 빠르고 재치 있고, 아이고- 제일 좋은 것이 뭐이냐 하면 인간 세계의 원앙새, 해봐요.「원앙새.」원앙이 알아?
한국의 역사 가운데 결혼하게 되면 원앙새의 수놈 암놈 그것을 베개와 이불 사이에 수놓아 가지고 그것을 덮고 그 가운데에서 그들이 가르쳐주는 사랑과 그들이 사는 방법, 거꾸로도 어디든지 살아요, 원숭이 같이. 나 원숭이 띠입니다. 나무에 잘 올라가고 새 잘 잡고 어디든지 헤엄을 잘 쳐. 원숭이 헤엄 치는데⋯.
여러분 폴라 베어(polar bear) 알지?「예.」폴라 베어(polar bear) 야? *노스 컨트리 필드 휘치, 온 휘치 리빙 이즈 블랙 베어, 엘로우 베어, 화이트 베어, 왓 카인드 베어 스타팅? 블랙. 브라운 베어. 폴라 베어 라스트 원. (North country field which, on which living is black bear, yellow bear, white bear, what kind bear starting? Black bear, brown bear. Polar bear is last one.)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폴라 베어(polar bear)까지 없어져 가요. 백인 다 잡아 먹여 죽였어. 총 가지구.
총을 누가 만들었어? 총 만든 조상이 누구야? 나라의 주인은 백성이야, 왕이야, 여왕이야? 아들딸 아니야. 도적놈 왕 되는, 이것을 잡아먹겠다고 하는 패가, 하나님의 원수가 만든 거야.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사람답게 취급하는 것이 서양 사람이야, 동양 사람이야? 서양 사람들이야, 이 쌍놈.
잉글랜드의 이름이 뭐라고 그러나? 무슨 왕권? 영국의 조상, 영국의 조상 손들어 보라구. 무슨 왕⋯. 영국의 왕권을 뭐이라고 그래? 영국 궁전을 무슨 궁전이라고 그래?「버킹검.」*버킹검 펠레스 잉글리쉬 팰레스 스타팅 플레이스 이즈 버킹검. (Buckingham Palace, English palace starting place is Buckingham.)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버킹검이 강 가운데에 떠 있나? 물 가운데에 떠 있나? 영국 놈들! 버킹검 왕궁이 물 가운데에 묻혀서 흙더미에 묻혀 있나, 감탕 위에 섞어 있나? 1만2천 미터, 1만4천 미터 이하에 흙에도 없고, 그 위에 물 가운데에 전부 다 구정물 가운데에도 없고, 맑은 샘터에도 없게끔 버드 킹이야, 버드 킹. 버드라는, 숨 터를 말해, 숨.
* 잉글리쉬, 잉글랜드 웨스턴 피플 언더스탠드. 왓 이즈 버드. 버드 이즈 플라우워 스탠드. (English, England western people understand what is bud. Bud is flower stand.)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몇 십에, 오십에 꿀단지. 꿀 좋아하지? (웃음)
버드 킹을, 버킹이라고 빠르게 하려니, 버드. 버드에 이, 이- 죽음이 뭐야, 데드가 뭐야? 데드하고 버드하고 하나야, 반대야? 버드하고 데드하고 뭐이 달라. 데드 엔드(dead end)가 뭔지 알지요? 돌아갈 길이 없어. 가긴 가도 돌아갈 수 없어. 날아갈 수 없고, 갈 수 없고, 좌익 다 있어. 잉글랜드의 공산당 있나, 없나?「있습니다. (송용철 회장)」흑인 없나? 흑인 다 잡아 죽였지. 있나, 없나?「있습니다. (송용철 회장)」황인종 있나, 없나?「있습니다. (송용철 회장)」몽고 민족 있나, 없나?「있습니다. (송용철 회장)」몽고가 뭐야? 우우 썩어진 담요 짜박지 입지 못하고 버려 버린 이 틀 거리를, 숨 쉴 수 있는 구멍도 막혀 없는 거기에, 썩은 뼈의 골수를 통해서 후우- 대드 앤드(dead end)에는 어떻게 살아?
끝 날이 다 대드 엔드(dead end) 시대에 왔어. 대드 앤드(dead end)에서 필요한 것이 레버런 문이야. 버킹가도 대드 엔드 레버런 문(dead end Rev. Moon), 대드 킹덤(dead kingdom), 대드 킹덤도⋯. 뭐, *대드 플레이스 포에버 원티드 라스트 포인트 이즈 라이브 리버레이션. 이즈튼 잇? (Dead place forever wanted last point is live liberation. isn't it?) (*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예스(Yes).」예스 오알 노우(Yes or no?)「예스(Yes).」클릭 앤써 튜 미 클리어리. 예스 오알 노우? (Click answer to me clearly. Yes or no?)「예스, 파더. (Yes, Father)」
*노우 엔드 예스 보스 위 언더스탠드. 엔오 언더스탠드 워스턴 피플, 케엔오더블유 노우. 노우. 사운드 쎄임. 엔오, 날리지 휘치 원 스타팅 휘치 원 업 플레이스 휘치 원 언더그라운드 다크 플레이스 라이트 플레이스 하우 켄 댓 세퍼레이트 캐치 언더스탠드 댓 날리지 보스 원 대드 원 워치 원. 워스턴 피플 돈 에스킹 어스. 어브 커스 위 오리지널 언더스탠드 날리지. 데이 돈 라이크 잇. 이즈 댓 추루? (Know and yes both we understand. N O understand, western people K N O W, know and no sound same. No, Knowledge which one staring which one up place which one underground dark place light place how can that separate catch understand that knowledge both one dead one which one. Western people don't asking us. Of course, we original understand knowledge. They don't like it. Is that true?)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예스(Yes).」
영국의 대학 건물에 캠브리지?「캠브리지요.」*옥스퍼드 그레주에이트 피플 켓 아웃 원 플레이스 댓 날리지 게더링 원 그룹 디 프라우드 댓스 엘스 버킹컴 잉글리쉬 컨트리. 잉글리쉬 튜 유 리얼 코렉트 레프리젠팅 사운드 잉글리쉬 와이? 메이킹 날리지드 디퍼런트 잉글랜드, 잉글리쉬. 휘치 엔드 댓 잉글리쉬 네임 휘치 엔 인 잉글리쉬, 잉글리쉬 인 사이드⋯ 인 엔 아웃.(Oxford graduated people get out one place that knowledge gathering one group the proud that else Buckingham English country. English to you real correct representing sound English why? Making knowledge different England, English which and that English name which and in English, English inside⋯ In and out.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라스베이거스에 인 엔 아웃(In and out). 무슨 버그? 거기에 라스베이거스의 궁전이 무슨 궁전이냐 하면 말이야, 무슨 궁전이야?「천화궁.」우리 궁전 말고? 거기 라스베이거스에 무슨 펠리스야?「시저스 펠리스(Caesar's Palace)요.」시저스 펠리스(Caesar's Palace), 지저스 펠레스(Jesus' palace)? (웃음)
시저,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87분 35초) 시저스 펠레스(Caesar's Palace)는 아들과 아들의 새끼 정자와 난자가, 새끼까지 할 수 있는 시저스 펠레스(Caesar's palace), 시저스 펠레스(Caesar's palace)에 누가 살아? 그 주인이 누구야?
싸움에, 싸워 가지고 서반아에서는 투우에 있어서 주먹을, 칼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주먹으로 때려서 눈을 찔러 가지고 죽여 버려야 돼요. 칼을 쓰면 안 됩니다. 저거 뻗은 다음에 칼을 찔러서 눈을 빼고 가죽을 베끼지, 손으로 베낄 수 없습니다. 월권이야! 월권. 칼을 누가 만들었어? 하나님이 만들어줬겠나, 하나님의 아들딸, 가인과 아벨에 있어서의 가인이 만들었겠나, 하나님 편의 아벨이 만들었겠나? 답변해 보라구.
*나우 이즈 엑스플러네이션 댓 티칭 댓 센터 엔드 스튜던트 보스 게더링 원, 휘치 원 모스트 퍼스트 스타트 센터 필라. (Now is explanation that teaching that center and students both gathering one, which one most first start center, pillar?)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학생이야, 선생이야? 말해! 앤써 튜 미(Answer to me).
영국 불란서 이태리, 유엔을 말아먹고 유엔을 망치는 것이 영국 불란서 이태리야, 독일이야? 시리아. 시라아 해봐, 시리아. 시리아는 싫은 집이야, 그 뜻이야. 싫은 아기야 서라, 시리아. 시리아가 뭐이냐? 몰몬교, 저 저- 뭐야? 모슬람하고 기독교에 있어서 이래서 궁둥이가, 얼음이 좋다고 앉으라고 하면 시리아, 시리아. 싫다고 하는데 시리아가 뭐냐 하면, 아니야. 시리아가 유엔에 있어서의 망할 것을 갖다 주는데, 이것을 막는 것은 종교권이야.
그 종교권에 정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아벨 종교권 정착하면 아벨의 부모, 아벨의 하나님, 아벨 땅이 우주의 근본인데, 진화가 뭐야, 진화론이? 창조론이 원칙인데 진화가 뭐야? 너희들 왜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진화하는 패들 아니야?
요즘에는 정치, 옛날에 왕권은 킹덤이지! 하나님이 지은 세계의 궁전 전통은 킹덤이지, 민주주의가 어디 있어? 백성이 하나님 되겠다고, 뒤집어졌어. 누가 뒤집어놨어? 서양 놈들이야, 동양 사람들이야? 너? 그것은 알거야. 누가 뒤집어놨어? 물질적이야, 정신적이야 할 때에 물질적이 뒤집어 놓았나, 정신적이 뒤집어 놓았나?
너희들 여기에 레버런 문이 뭘 하러 오는 줄을 몰라 가지고 차 시간도 안 맞춰 놓고 차도 안 줘. 이야- 자기들 제일 똥구덩이 문을 다 거치게 해 가지고 기다리소, 기다리소. 어디,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가는데, 기다리라고 할 수 있는 한 차원 한 순간이 있었겠나, 없었겠나? 어- 너 세계가 뭐야? 참부모가 가짜 참부모야, 진짜 참부모야? 모르잖아? 에덴동산에도 없었던 참부모가 오는데 참부모를 해놓고, 조사해놓고 패스포트. 뭐, 문 총재가 죄가 없느냐 알아본 후에, 그거 누가 만들었어? 누가 만들었어, 이 썅-
이놈의 자식, 저- 닥터 월시를 내가 영국 황태자, 이름이 뭐이든가?「닥터 월시.」월시가 무슨 월시야? 월시라는 세계의 월시가 인 코리안인데, *인터프리터 미닝 이즈 월드 댓 리저트 씨드. 씨드 낫 고잉 더 호리즌탈. 겟 아웃 (Interpret meaning is world that result seed. Seed not going the horizontal. Get out.)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이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의 길잡이로 삼았어. 내가 다 알지만 저 녀석들은 지금까지 잘 순종해 와 가지고 끝날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세계의 종교단체로서 안팎으로 볼 때에 이길 수 있는 전쟁은 없게 되니까, 아- 영국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월시와 같은, 이게 영국 황- 일단 얼굴도 황태자 같이 생겼어. (웃음) 보라구. 허리가 꼬부랗고 웃는 것도 남자답지 않아. 비틀비틀하며 딱 그렇게 했어.
너,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뭐 있는지 알아요? 무슨 마운틴 이런 것 나 발견하고, 우우- 만세를 했어. 찰스틴 마운틴, 디드 유 언더스탠트 네임 찰스틴 마운틴 인 라스베이거스 에어리어? (Did you understand name Charlestin Mountain in Las Vegas area?)「예스, 파더. (Yes, Father.) (닥터 월시).」그게 온대지방의 중심 분지입니다.
역사의 출발은 뭐야? 라스베이거스에 가가 되면 모노레루의 한 길을 트면 모노레루. 하나님이 쌍이 될 레루 타고 다녔겠나, 모노레루라고 하는 모노레루를 타고 다녔겠나? 날기 위한 거예요.
그 스타팅 플레이스(Starting place; 출발점)가 어디인지 알아요? 허허허 (웃으심) 이거 아무것도 몰라, 그게. 라스베이거스를 내가 여기에서 여기 오면 라스베이거스를, 내 말을 듣겠나, 안 듣겠나? 안 듣겠으면 나를 이겨보자구.
힘내기를 하자면 헤딩. 헤딩 챔피언이 뭐냐 하면 사커 볼. 아메리칸 사카 볼, 받기를 위한 거야? 죽이기 위한 넘어뜨리기 위한 것이지. 머리를 받아 가지고 골 하게 되면 으흠- 최고의 사커 볼, 해봐요, 사커 볼.「사커 볼.」사커가 뭐야? 싹싹, 사커. 싹싹 잘라 가지고 통한다 그거야. 이름이 한국말이 계시의 안팎의 술어를, 설명을 다하는 말은 한국말밖에 없어. 사커. 싹싹 잘라서 통한다. 그게 사커 볼. 볼이 뭐예요? 볼이 뭘 말해요?
볼이, 이것도 볼이지만은 이거 둘 다 코와 하나 되어야 되고 꼭대기가 하나 되어야 볼이야 볼. 이것 보고 다릅니다. 동양 사람은 이게 넓은데 서양 사람은 자니까, 엎드려 자니까⋯ 아, 아, 아, 아이고 궁둥이가 이마를 아- 아, 아. 서양 사람은 가슴이, 여자들은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커서 서 다닐 수 없어. 아이고, 궁둥이는 올라가고 올라가려고 하고 가슴은 무거운 대로 하니 이 여자들이 보게 된다면 말이야, 흑인 여자의 가슴이 커. 우우- 궁둥이가 커. 가슴은 땅에, 중심이 가슴이 땅이지. 그 다음에 공중은 궁둥이야.
그래 가지고 어디에 가 무거우냐 하면은 서양 사람들은 가슴을 엇 방향에 대야 돼. 가슴의 젖이 땅에 닿아요. 휘익! (휘파람 부심) 그러니까 가슴이 크니까, 궁둥이 들어서니까 살림이 우거진 데에 찾아가려니까 이마도 박고 이 턱도 이러고, 이 가슴을 폈다가는 젖이 땅에 끌려서 피가 나.
서양사람 얼굴은 길어. 동양 사람은 아래가 크고 위에가 둥그레. 그래, 안 그래? 동그란 사람은 서 다니는데, 길쭉한 사람은 엎드려 다녀야 돼! 풋! (침을 뱉으심) 무엇을 잡아먹어야 돼? 동양 사람은 새들을 잡아먹었지. 땅에 기어 다니는 데에는 말이야, 칡 뿌레기 전부 다 해 가오리. 그것은 앵미새를 잡아먹는 것이 달라. 다른데, 전부 다 이것을 뒤집어놓은 것이 서양 놈이야, 동양 사람이야?
놈이라는 것은 도적놈, 년이라는 것은 강도, 누구 시켜 가지고 업혀 넘어가요, 도적놈. 광야도 업혀 넘어가는 것도, 뛰는 데에 못 뛰니까, 여자가 못 뛰니까, 챔피언 왕궁을 지키는 으으흐흠- 으으흐흠- 투우 하던 그런 사람 힘을 중심삼고 왕녀들을 업고 강을, 인사도 없이 척척, 광야도 척척, 산도 척척 넘겨 다니는 놀음을 했어.
그렇기 때문에 담을 뚫고 나오는 것을 타고 넘으며 나오는 것을, 도적놈이야. 놈입니다, 놈.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이라고 하지 않고 일본 놈. 중국 사람을 중국 놈. 소련 사람을 소련 놈. 바다에서는 해적들을 치니, 해적, 도적놈. 놈이야.
그 다음에는 뭐이냐 하면 년이라는 것은 도적떼의 뭐야? 해적이 뭐야? 이름이 뭐야? 해적이 뭐야, 영어로? 「파이렛(Pirate).」파이로트. 파이라는 것이 독립이 아닙니다. 상대되는 것, 파이로트. 로트가 뭐야? 로트는 구지백(?)이야. 로트 알지? 파이, 둘이 거짓말 하는 패들이 모여서 가정을 이룬 그 아들딸들은 거짓말 도적놈의 새끼, 파이로트. 남자 여자가 전부 다 속여 가지고 전부 다⋯.
추첨하는 것은, 정당한 추첨은 나밖에 몰라. 최고의 세 사람, 다섯 사람을 세워 놓고 너희들 이것을 어떻게 추려내느냐? 바른쪽 남자가, 바른쪽은 남자라면 남자가 제일 남자가 어디야? 다섯 사람 가운데 일등 되는 것이 열 번 가운데 일곱 번 이상 되어야 돼. 그래, 칠 팔 오십육(7⨉8=56)입니다. 국경을 못 넘어요, 칠 팔은. 칠 칠 사십구(7⨉7=49)라는 것은 국경 아래가 박혀 가지고 뻗었지만은 칠 팔 오십육(7⨉8=56)은 넘어가요.
여기에 원리에 칠팔절이 있는 것 알아요? 칠 칠 사십구(7⨉7=49)가 아니라, 한국 요소가 칠 칠 사십구(7⨉7=49), 국경 오십 고개를 못 넘는 사람은 죽더라도 자기 조상되는 사람과 몇 천년 후에 죽는 사람들이라도 그 고개를 못 넘기 때문에 조상과 몇 천년 후에 몇 억만 쌍 가정들이 있었더라도 거기에 죽은 사람보다 조금 낫기 때문에 변호해줘 가지고 우리들이 책임지니, 조상과 후손이 책임지겠습니다. 그래야, 오십 고개 넘어가니, 오십 고개 발자국을 넘어가게 되면 서로가 먼저 넘어가 왕 해먹겠다고 해.
잉글랜드, 미국 앞서 서고 싶어, 뒤에 서고 싶어? 잉글랜드 앞에는 여자야. 영국(英國), 초 두 아래에 가운데 이것을 해 가지고 두 다리하면 영(英)이야. 그것은 여자를 말합니다. 허즈번드 엔드 와이프(husband and wife)를 말하는 거야.
영국이라는 것은 두 초 두가 있어. 식목과 나무의 전체가 뭐이냐 하면 중앙선에 이 하나, 수평 위에 선 나무들을 꿰어 가지고 ‘사람 인(人)’자 대신 두 다리를 여기, 여기에 갈라놓으면, 본래의 두 해서 중앙에 요거 해놓고, 요것이 이렇게 돼요. 여자 사람이야, 이게. 잉글랜드, 버드 킹이 있고, 이건 여자들이야.
그래서 스커트를 입어, 치마를 입어? 스커트를 입는 여자들이 스커트의 젖통을 내놔, 보자기로 싸? 젖통 자랑하기 위해, 자랑한 것이 여자야. 유행과 사치 옷을, 화장을 좋아하는 패들은 여자의 얼굴이지, 일본사람 아닙니다. 화장이야. 코스모틱 해 가지고 말이야, 그 뭐야? 코스모틱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코스모틱, 여기도 보면 아리아, 부다나, 코스모틱. 뭐야? 코스모틱 에어리어. 셋이 하나 되어서 싸우고 있어.
이것을 내가, 가인은 이쪽 아벨은 이쪽, 아리아 부다나, 코스모틱 가운데, 와 가지고 서로 세 파가 싸워. 우와- 레버런 문이 킹인데 라스베이거스, 하우 켄 댓 디스 센터 롸이트 사이드 아리아, 안츠 개미 떼거리. 이쪽은 부다나, 돼지 떼거리. 코스모틱 에어리어. 이것은 독일 놈이야.
독일이 어디야? 수도원을 가르치는 비밀을 없애고, 수도폰(?)을 없애 가지고 전부 다 영국 놈이 미국 와 가지고 아리아하고 말이야, 부다나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문 총재까지 잡아먹자. 한꺼번에 문 총재 납치를 지금까지⋯ 잡아먹지를 못했어.
백인 흑인 그들의 종교권 사상 중심삼고 좌익적이요, 공산주의 사상. 그래, 소련 전부 다 공산주의해서 가인 아벨 사상입니다. 가인 아벨 사상이 문 총재를 납치해서 생포를 해 가지고 삶아먹으려고 했어. 죽이는데 최고로 죽여 가지고 이 생고기까지⋯.
일본에는 생고기 해외에 팝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생고기 호텔 주인은, 내가 주인이 되지? 했나, 안 했나? 이제부터 얘기해야 돼. 가인 아벨, 서양사람 동양사람, 거기에 전부 다 해 가지고 사시미, 일본사람 사시미 공장이야, 생고기. 생고기라는 시작한 것이 일본 사람이지, 생고기를 못 먹게 되어 있어. 불을 태워야 되지. 불에서 걸지 않으면 못 먹기 때문에 생고기도 불에 태워 가지고 전부 다 썩지 않게 만드는 것이 뭐이라고 그러나? 그것을 가죽을 벗겨 놓은 것을 뭐이라고 그래?「훈제.」생고기 말린 것을 뭐이라고 그래?「스모키드(smoked; 훈제된).」
라스베이거스라든가 이거 전부 다 애리조나 주에는 말이야, 피 흘리는 짐승을 잡아넣더라도 파리가 와서 새끼 못 치는 것을 알아요? 알아, 몰라? 모기도 없습니다. 아이고- 코디악 가보니 아이고- 모기 떼, 파리 떼. 저녁 5시에 해지는 15분 후에 40도에는 박쥐까지 밤에 나타나 가지고 오글오글 와굴와굴 찍찍짹짹 짹짹짹짹 야단이야.
거기 문 총재가 가게 되면 문 총재가 나타났다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문 총재는 이거 전부 다 파리나 모기 올 수 있는 철망을 이끌고 와도 우우- 숨구멍을 통해 파고 들어와 가지고 귀로 나와. 통합니다. 눈으로 들어가서 입에 나와. 이리 들어가지 않고 이리와 가지고 이리 들어왔다가는 여기에 와 가지고⋯. 어? 기다려. 이놈 나온다는 거야.
구제역의 시대에 왔어. 두 발 가진 아홉 개 수를 무기하는, 그것을 전부 다 한꺼번에 삼켜 버리지 못하는 짐승은 구제역에 걸려서 완전히 4백만 마리, 새끼까지 하면 5백만 마리, 6백만 마리, 7백만 마리를 산 채로 묻었어. 알아, 이 쌍것들아!
그 나라에서 재림주가 나와 가지고 하늘땅과 세상 좌익 우익, 그릇된 바로 잡으려고 하는 선생님을 잡아 죽이기 위해서 93년 동안 별의별 짓, 총, 다- 벌컨포를 내가 만들어 가지고 팔아먹으려고 하는데, 미국이 야단하지.
이 자식아! 네 벌컨포를 만든 너희들은 기계로 만들었지만, 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 벌컨포, 저- 미국 발칸포를 말아먹을 수 있는 것을 내가 만들었어. 탱크 부대의 체인 이상의 차이나가 제일 무서워. 체인을⋯ 선두에 있는데, 이런 체인도, 체인이 차이나야. 이렇게 해서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만든 것이 영국이 만들었지만, 이것을 지금에 놔 주면 차이나가 이, 이, 이- 되어 가지고 중국에서 만든 이제부터의 탱크를, 영국은 장난감밖에 안 됩니다. 왜 차이나가 문제야, 차이나가.
(*영어로 말씀하시나 알아듣기 힘듦.) (114분 17초)
그러면 왜 남자의 국민이 여기에, 오줌통은 그 사이에, 이게 무슨⋯ 비궁이야, 비궁. 누구도 몰라 하나님도 모르고 밤의 하나님도 모르고 낮의 하나님도 모르고 참부모도 몰라. 다 몰라. 그러니까 그거 왕은 ‘나’다. 힘이 제일이다.
그 다음에는 뭐야? 서양 사람이 제일 앞섰으니 힘이 제일이니, 서양 세계의 영계의 주도적인 4대 산맥을 그린 사람들이 누구야? 우와- 안 사람이, 그게 오너야. 나는 생각하니 있다 한 것이 누구든가? 양창식! 너는 알아야 되잖아? 누구야?
그거 이제 원고 책 가지고 오라. 이거 말고, 그거 어머니 거지. 어머니가 먼저 나올 수 없잖아. 여자가 먼저 나올 수 없잖아.
(*영어로 말씀하시나 알아듣기 힘듦.) (116분 20초)
연어를 뭐이라고 그래?「샐몬(salmon).」샐몬이야. 썬 엔드 문 피쉬 이즈 샐몬(sun and moon fish is salmon.) (영어로 계속 말씀하시나 알아듣기 힘듦. 후반부 일본어로 잠시 말씀.) (121분 25초)
예수님이 만난, 첫 번 생수 타령한 것이 뭔지 알아요?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 들 곳이 없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이방 나라의 여인, 사마리아 여인 만나 가지고 우물 얘기, 생수 타령. 너희들 타락한 우물 타령이 무엇인지 몰라. 휘이익! (휘파람 부심) (영어로 말씀하시나 알아듣기 힘듦) (122분 57초)
그게 몇 천년이야? 7천년. 몇 억만년 되어도 몰랐어. 이제는 알 수 있게 됐어요. 다 있어. 이거 가지고 살 거야, 안 살 거야? 레프리젠팅 이즈 댓 갓스 월드(Representing is that God's world), 변호사가 뭐야?「로이어(lawyer).」로이어야?「예.」로이어라는 것은 늙은 놈이야. 늙은 놈, 한국말로 하면 로이어. 늙은 새끼야. 그거 변호사라는 거야.
그 다음에는 뭐야? 변호사, 그 다음에는 검사가 뭐야?「프로스큐터(prosecutor;검사).」프로스큐터가 뭐야? 밝힌다는 거야, 감춘다는 거야? 프로스큐터라는 말이 영어로 뭐야? 검사가 밝힌다는 거 아니야? *프로스큐터. 이즈 댓 츄루? (Is that true?)
*잉글리쉬 인터프리트 코렉트 앤써 이즈 하이딩 시크리 비잉 애니 카인드 씽크 어브 댓.(English interpret correct answer is hiding secret being any kind think of that.) 생각도 몰라. *켄 낫 메이드, 켄 낫 메이크 노 플라블럼. 임파써블 포지션.(can not made, can not make, no problem, impossible position.)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검사 알아? *유어 날리지 스틸 하이 플레이스 댓 유 듀 낫 프로스큐터. (Your knowledge still high place that do not prosecutor.)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다음에는 판사는 뭐야?「저지(judge).」저지(judge)라는 것, 저지(judge)라는 거야. 저지(judge)라는 것은 지(g) 뭐야? 이(e)야? 지 이 에이(gea)야?「제이(J).」「제이(j) 유(u) 디(d) 지(g) 이(e).」제이(j) 유(u) 디(d) 지(g) 이(e), 저지(judge)야. 우와- 저지의 복수는 뭐야?「저지스(judges).」저지스(judges)지. 저지가 ‘지’가 ‘스’가 됐어. ‘지’발음은 참 못 알아듣지. ‘스-’ ‘스’발음도 어렵습니다.
가미야마는 ‘스’ 발음도 못하고 ‘지’ 발음도 못해. 미국에 있으면서도 해드선(?) 가봤을 적에 그것을 뭐이라고 하던가?「허드슨.」해드슨, 해드선. 해드라는 것은 과거분사야. 가지고 또 가진 해드선 리버[허드슨 리버(Hudson river)를 잘못 말씀하심]. 그 섬이 유명한 것은 사체, 랜드 사이드, 사이드 랜드. 자꾸 넓어져. 절반 이상이 바다에 들어가게 되면 끝장이 나요. 거기에 주민은 안삽니다. 지금 한국 사람이 그 세계를 점령하고 있어. 아시아 사람이. 그거 알아요? 백인들도 다 도망가. 워싱턴도 백인이 도망가 가지고 아시아 사람과 서반아 사람들이 차지했어. 워싱턴 주인은 백인 없습니다.
무슨 병이 있어요? 호모 병. 호모 병이 뭐이든가? 에이즈 병. 에이즈 병이 뭐이냐? 에이즈라는 것은 시대(age)를 말해. 원 제너레이션 에이지(One generation age), 투 제너레이션 에이지(two generation age). 1대, 2대에 연결된 에이즈 병이야. 그거 의사가 없어. 걸리면 백발백중 없어지는 겁니다. 문둥병보다 무서워. 문둥병은 분립해서 갖다가 산골에 묻어버리면서 에이즈 병은 왜 묻어 버리지 못해?
이놈의 자식! 말을 탔고, 재림주가 타고 백마를 타고 가짜 옷을 입고 가짜 왕자 노름을 하니 그 뒤에서 숨어 살아오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야. 옷 다 빼앗기고 말까지 다 빼앗긴 그 뒤에 따라다니면서 시중하는 놀음을 지금까지 하는 것이 불쌍한, 백마 타고 온 왕 중의 왕이 그렇게 산⋯.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양창식!「예.」너는 제주도의 꼴레미지?「예.」가 보아서 영양소 없어서 뿌웅- 똥 싸놓으면 공중에 푸웅- 뜨기 때문에 조그마한 고기가 오굴오굴 뜯어먹게 되면 전부 다 아이고- 사크(shark; 상어)라든가 고래가 와 가지고 우우우- 한꺼번에 삼켜 버려. 그 주위에 수원지를 내가 샀다가 도망 나왔어. 물이 없어졌거든. 그러면 난 지하수 세계에⋯ 물이 없어졌거든.
이스라엘 나라의 대드 씨(Dead Sea)의 소금물이 없어지는 것 알아요? 요단강 건너가게 되면 전부 다 천국 간다고 했는데 요단강 강에 가보니 이 구덩이는 남았는데 전부 다 오리 중의 무슨 오리? 이상적 오리가 뭐이라고?「청둥오리?」청둥오리 말고 그 조상이 뭐이라고? 결혼 때에 부부가 들고 가는?「원앙새.」원앙새야, 원앙.
원수들 가운데 슬픈 무덤 가운데 길러진 원앙. 원을 길러 가지고 풀어주는 새야. 그 결혼식상에 수놈 암놈 입 맞추고 털 뽑아 가지고 내 몸뚱이를 너한테 주고 네 몸뚱이를 나한테, 나는 네 몸뚱이를 주고 여자는 아이고, 남자의 속을 빨아먹던 것을 채워줘 가지고 엇바꿔 가지고 베개, 큰 베개 가운데에서 세 사람 네 사람이 살 때인데, 가운데 원앙새 부부까지 합해 살 수 있는 베개를 베고 결혼식, 그 위에서 사랑하는 것이 한국 전통적 부부의 사랑의 착지가 생기던 것이, 이걸 다 모르고 있잖아? 너는 알아? 송 뭐야, 송?「송용철입니다.」왜 용철이야? 송(宋)가인데, 초 두 나무 목 했어. 불타.
어느 누구인지 추운 만년설과 우와- 만년 얼음덩이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소나무, 잣나무, 또 이 참나무까지 합해서 불이 타면 오래, 23일 24일까지 가는 거야. 참나무 이게 전부 다 오크트리(oak tree)의 그 불덩이는 3일, 4일, 5일까지 7일까지 갑니다. 재만 묻어놓으면 죽지 않구.
그래, 소나무가 파인 트리(pine tree) 그 다음에는? 전부 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잣죽, 잣 씨가 뭐예요? 그래, 여기에서⋯ 그런 나무 없지, 여기에는. 레바논에는 파인 트리(pine tree) 있지만은 잣나무는 아시아에 있어서의 산국(?)밖에 없어. 몽고족, 몽고족. 몽고 그게 뭐냐 하면 북쪽으로 남쪽으로 두 갈레 갈라져 가지고 위에 올라간 것이 형님이고 아래에 올라간 것은, 몽고족 가운데 형님이 동생을 죽여 버린 거야. 몽고족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슬픔의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1천6백년 될 때에 노아야.
노아 심판은 뭘 했나? 물로 심판했나, 불로 심판했나? 야훼 이즈 월드 퍼스트 타임(Yahweh is world first time) 갓의 뭐야? 심판을 뭐이라고 해?「저지먼트(judgment).」*저지먼트 애프터 크린 월드. 저지먼트 애프터 댓 오리지널 버드 컨트리 스타팅 댓 카인드 플레이스 저지 원티드 컨클로젼 스댄딩 코어 플레이스, 코어 플레이스 댓 그로잉 업 댓 비케임 인 필라 켄 컨틀루드 애니 카인드 포 코너 스탠딩 업 엔드 다운, 해븐 업 해븐, 겟 다운 헬 겟 다운 월드 커넥팅 댓 롤링 어라운드 댓 데스크 빌라 롤링 어라운드 보스 댓 롤링 아웃. (Judgment after clean world. Judgment, after that, original bud country starting that kind place judge wanted conclusion standing core place, core place that growing up that became in pilar can conclude any kind for corner standing up and down, heaven and heaven, get down hell get down world, connecting that rolling around that desk bila rolling around both that rolling out)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포 코너(four corner). 동서남북, 북 같은 것은 나중에 뭐냐 하면, 동서남북, 북이 어디로 갈 거야? 어어- 공산당 월드는 한국 동쪽으로 찾아와서 너희들이 위에서 갔지만 이제는 맨 밑창으로 돌아가 가지고 똥구멍을 받아먹고 살 수 있는 곳을 가야 돼! 영국 황족부터,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영어로 말씀하시나 알아듣기 힘듦) (135분 5초)
왓 카이드(What kind?) 화산이 뭐이라고 그래?「볼케이노(volcano; 화산).」볼케이노(volcano), 불을 켜는 거야. 벌판에 볼케이노(volcano)라는 것은 벌판에 불이 붙기 시작한다. 일본 열도를 보면 센다이라는 것은 신선들이 사는 제단 곳에서부터 동경할 때에는 하늘나라의 중심 동경, 센다이에서부터 쓰나미가 시작해 가지고 동경 중심삼은 뭐예요? 동경 가운데 흐르고 있는 시나가와 강이 있어요, 시나가와 강. 알아요? 시나가와 강에 거기에 무엇이 나왔느냐 하면⋯.
일본 나라 사람들은 이게 도적놈들, 도적 간나야. 왜? 중국에서 도망가려야 최고의 태평양을 헤엄쳐 갈 수 없으니 전부 다 어디에 갔느냐 하면 말이야, 북해도보다도 센다이가 제일 태평양에 가까운 데야. 우우- 거기에 시나가와에 골짜기 이 분지 된 것이 동경이야. 동경만 간사지 해 가지고 땅을 전부 다 몇 백 킬로도 확대할 수 있는 간사지야. 그거 알아요? 동쪽 나라 그 끝으로 해가 떠올라오는 동경이야.
그러면 볼케이노 불을 켜는 데 뜨거운 것이 하늘과 땅에 상대되는 것이 볼케이노의, 위에 볼케이노의 주체가 태양이야. 볼케이노의 언드 플레이스 볼케이노 월드 원티드 댓 리프트 하이 플레이스, 킹스 볼케이노 워드 팔로잉 레프리젠팅 파워. (Volcano under place volcano world wanted that lift high places kings volcano word following representing power.) (*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파워, 일본에 사는 칼이야, 칼. 자오집이(?) 칼이야. 칼이 칼잡이 있고, 전부 다 이게 자오집이(?) 칼인데, 끄트머리에서 3분의 2 있게 되면 자오집이 켜 있지만은 안에가 오면 자오집이(?)가 이쪽, 이쪽이 갈라지고 집에 들어갈 때에는 틀림없이 상하가, 양면의 칼이 못됩니다. 3분의 1, 칼 자리에 달린 것이 오너인데 이거 자오집이 칼이니 끄트머리가 치고 나도 끄트머리 자르지 칼자루는 자오집이 아니에요. 안팎이 상하가 확실해.
그래서 그때에 일본 사람들은 전통도 없어. 질서도 없어. *디드 낫 해브 크리에이티드 디그리 포스트 플레이스 세컨드 플레이스 포에버 새틀먼트 플레이스 디드 낫 노우 댓 스테이지 원 시크리트 에이스. (Did not have created degree first place, second place forever settlement place did not know that stage one secret ace,)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제1 미경⋅제2 미경, 8차⋅9차, 13수를 넘어 가지고 전부 다 열하나 억하나 조, 만의 하나까지 타고 넘어올 수 있는 자리를 찾기 전에는 뒤집어져 가지고 옛날 본연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표시이니 에이스, 도박장의 에이스라는 것은 뭐 하나를 헤느냐, 열을 헤느냐, 열 하나냐, 백 하나냐, 뭐이냐? 도박장에 여기, 불란서 옆에 도박의 왕국이 뭐야, 모나코. 모나코라는 것은 모가 나서 머물 자리 없는 것이 모나코야. 이름이 그래. 모나코. 코와, 모난 코나가 도박장의 조상이 되어 있어. 그거 *애니 카인드 크리쳐 월드 아이디어 월드, 디든 원트 댓 카인드 스타팅, 스피드 아웃, 애니 카인드 스피드 아웃.(Any kind creature world ideal world, didn't want that kind starting, spit out, any kind spit out.) (*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풋, 풋, 풋, 풋, 스피트 아웃(spit out).
모나코나 불란서, 누구 불란서 사람 있어? 모나코가 나라야, 하나의 스태이트(state), 컨트리(country)도 못 돼. 주도 못 되고 군, 레프리젠팅(representing) 뭐야 마을, 빌리지 플레이스(village place)도 못되는 거야. 집도 못 돼, 모나코. 모난 코나야. 뾰쪽한 바늘 끝에.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면 바늘귀보다도, 바늘귀를 못 꿰는 녀석들은 천국 못가는 겁니다. 공산당이 위협해 가지고 여기 바늘귀를 꿸 수 없어. 눈이 없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바늘귀를 어떻게 꿰어? 자백하라. 그 눈이 없는 바늘귀를 레버런 문은 눈을 감고도 꿸 줄 알아. 휘이익! (휘파람 부심)
어, 어! 눈을 감고, 손, 다섯 가지 손, 이 손으로도 꿸 줄 알고, 뒤집어져 이쪽으로 꿰어도, 이렇게 하면 이렇게 꿸 줄 알고, 동서남북으로 눈을 감고 꿰어. 어- *스트레인지 캔 낫, 아이 돈 애프터 워드 어피어런스 스트레인지 비잉 이즈 소우 콜드 레버런 문, 댓 스트레이징 비잉, 아이디얼 월드 캔 낫 파운드 댓 카인드 리빙 비잉 애니 카인드 디드 파운드 아웃 댓. 오운리 갓 솔로 플레이스 낫 투. (Strange can not, I don't after word appearing strange being is so called Rev. Moon. That strange being ideal world can not found that kind living being any kind didn't found out that. Only god solo place not two.)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이거 소프라노가 솔로인데 제일 높은 것이 여자야, 남자야?「여자요.」어? 여자 소프라노가 누가 어디에 있어? 여자가 있어, 남자가 있어? 소프라노 그 다음에는 뭐야? 소프라노 다음에 뭐야?「알토하고 베이스요. (양창식 회장)」어?「알토. (양창식 회장)」 알토, 알을 타라 알토입니다, 한국말로.
(영어로 말씀하시나 알아듣고 이해하기 힘듦) (142분 25초)
올 휴먼 카인드 해드(All humankind had) 뭐야? 욕망. 꿈의 욕망, 드림 호프(dream hope), *애니 카인드 레프리젠팅 비잉, 에브리 비잉 댓 메이드 어브 오너 이즈 오운니 미 낫 튜. (Any kind representing being, every being that made of owner is only me not two.) 그래서 올 휴먼 씽크 어바웃 아이 앰 센터 비잉 코어 스탠딩 빌드 업 필라 탑 낫 다운 헬 탑 플레이스. 갓 새틀맨트 크레인 오자. 댓 플레이스 호프 애브리 휴먼 비잉 해드 해드 올 어바웃. (All human think about I am center being core standing build up pillar top not down hell top place. God settlement crain oja. That place hope every human being had had all about.) 그 욕망의 왕좌를 개인에서부터 세계 사람이 다 이루고, 그 싸움을, 댓 카인드 월드 휘치 원 리얼 원 앱숄루트 비잉 센터 후 유 컴 트류 피플 디드 낫 노우 댓. 잉글랜드 피플 캔 낫 두 댓 프랜치. 프랜치, 두 유 노우? (That kind world, which one real one absolut being center who you come true people did not know that. England people can not do that French, French, do you know?) (*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다라시(?) 뭐야? ‘왕아빠 도리도에 가야 합니다.’ 도리도가 뭐야? 도리도리도리 (웃음) 곤지곤지 도리도리. 여기에 이거하면 도리도리야. 도리도리, 한국말입니다. 이것도 도리도로 가야 합니다. ‘차 안에 도시락이 식어요.’ 오호호호- (웃음)
이것은 레프리젠티 댓, 어피어링 대디 낫 리얼 레버런 문 티쳐서 페이스. 뭔지? 만화. 만화 페이스 어피어. (웃음) 메인 애프터 6월 7월 전까지 만화 세계에 레버런 문이 나와요. 그것은 유치원 학생, 소학교 학생, 중고등학교나 대학교, 박사 될 수 있는 것도 만화를 못 만들면 쫓겨납니다. 여기에서 겐낀 겐낀, 인은 바른 소리는 힘이 있는데 도로 육인데 이건 가락벗이야. 이 가락보가 우와- 하나님 나라 왕권 내놔라. 두 주먹을 가지고 서로 싸워. 누가 이겨야 되겠나, 지금? 외쪽이 이겼어. 이제부터는 레버런 문, 끽!
그래서 뭐이냐, 여기에 뭐이냐 하면 말이야, 하나⋅둘⋅셋, 그래 하나⋅둘⋅셋⋅넷⋅다섯. 여기에 두 줄기가 되어 있으니 한 줄기도, 코도 없이 입도 없이 하나 됐어요. 귀도 없구만. 사람이 나오는 겁니다, 만화에.
(영어로 말씀하시나 이해하고 알아듣기 힘듦) (146분 25초) 디드 유 언더스탠드 댓?(Did you understand that?)
여덟, 일곱이 아홉에서, 아홉에 구로 지었고, 구- 돼지발톱 묻어버려. 한국에 다 죽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것이 이래 가지고, 이것이 머리 나오는 것과 귀가 나와 가지고 서양 사람은 요것 좁습니다. 허허허 (웃으심) 좁으니까 이렇게 하더라도 턱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넘어갈 수 없지만 한국 사람은 이 턱이 넓어. 여기 좁고. 에즈 라이크 댓 레프리젠팅 댓(As like that, representing that) 뭐야? 양창식 모양으로. 이게 크니까 음음- 딱 하니까 여기 디프 벨리 플레이스 디드 낫 어피어(Deep valley place did not appear), 우와 스므스리 디스라이크 고잉 댓 쓰나미(smoothly dislike going that Tsunami)⋯.
그래서 선생님이 이번 뭐야? 석고 보트를 만든 것은 이게 커. 이것도 커버하니까. 요기까지만 넘어가 응 하게 되면 아기가 일주일, 40일, 3개월까지 계속합니다. 순식간에 힘 닿아주기 전에 죽기 전에 뭐야? 찰떡 8월 가위에 넘기기도 하고 정월 초하룻날에 뭐야? 엿가락 말이야, 초청에 콩 튀긴 것 떡 가루 해 가지고 밀가루 떡 해도 으흠, 꿀꺼덕 넘겨. 디스 마운틴 피그 바운더리(this mountain pig boundary) 그걸 넘을 수 없어.
자, 그런⋯ 여기에 도시락이 식어요. 더우니까 넘어가니까 넘어가니 더운, 빨리빨리 넘겨라, 이 자식아! 아이고, 식는다, 식으면 배에다 뱉기 전에 힘을 줘라. 우와- (웃음) 죽을힘을 왁 하니까 가라앉아 버려 가지고 폐로 가고, 이래 가지고 심장으로 가고, 그 싸움 승리의 패권에 두 세계가 성립되는 싸워서 둘 다 이겼어.
공기 세계를 잡아먹고 육지 세계를 둘 다 이겼기 때문에 둘 다 한꺼번에, 공기에는 여기고 알맹이는 여기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은 여기고 그 다음에는 아들은 여기니까 하나님 중심삼고 딱 돌려 붙여 아들은 없어. 아들이 아래로 뒤집어서 앉았던 사람이 뒤집어져. 380도 뒤집어져요.
어머니 아버지 다닐 때에 아기들은 누워 다녔나, 어머니 아버지가 방향을 안내했지. 우우우우- 동쪽 서쪽으로 안내했던 그것이 낳을 때에는 뒤집어져야 돼. 어머니 아버지는 누웠는데 이건 뒤집어져 가지고 발이 전부 다 좁은 문으로 나올 수 없으니까 뒤집어져 이 몸뚱이 대가리만 넘게 되면 대가리만 3분의 1, 3분의 2만 넘어가도⋯. 이 동양 사람은 이게 퍼졌습니다. 흑인도 이 아래가 턱이 퍼진 것을 알아요? 생태적인 환경에 내적인 *크리에이티드 애트머스피어 리얼 레프리젠트 비잉 이즈 웨스턴 월드 페이스 모델 스타팅 컴플리틀리 컴플리티드 페이스 페나미난. (Created atmosphere real representing being is western world face model starting completely completed face phenomenon) (*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난입니다. 나타났다는 거야. 난하게 되면 없어지는 거야. 이만큼 했으니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셔야 됩니다.」
이제 싫어도 선생님의 말 맹목적으로 입에 넣으면 넣어 가지고 으흠, 꿀떡. 꿀이 맛있으니까, 꿀이 더 매끄럽거든. 산비탈에도 기름을 붙여 떨어지지 않아요. 이슬람하고 이슬람 물방울이, 찬 물방울이 떨어지지, 그 안에 붙은 꿀 붙은, 붙어 있는 진액은 떨어져? 같이 안 떨어집니다. 그거 알아요?
꿀단지, 해봐요.「꿀단지.」세계의 꿀단지 어디야? 참부모 난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살고 난, 참부모가 모든 것을 청산한 그것이 우리의 조국이 된다니까, 아하- 영국 집어 치우고 불란서 7개국 134개국, 144개국, 387개국 어디든지 치워! 한국에 입적하라.
한국에 입적은 그냥 할 수 없어. 에덴동산에 도적한 장애물 전체를 본연의 주인 찾아 주기 위해서 밑창 끝까지 전부가 싸 가지고 꽃 단지에 넣고 수놓은 오색의 재간에 무늬 위에 산 것과 같이 해서 부모님에게 갖다 놓으면 그거 받아 가지고 어허- 다 이루었네. 다 됐네. 다 되었다하는 중국 땅을 밟고 넘어선다고 해서 됐다 예요. 됐다하게 되면 한 마을은 열 대의 열 지파를 대표하고 열두 계절이 하나 되어 가지고 13수를 넘지 못하게 되면 하늘나라의 영토에 발도 못 딛어요.
안드레? 저, 저- 뭐야 안드레?「알레한드로. (양창식 회장)」알레가 뭐야? 알아서 죽게 된 내일이야, 알레. 알아 죽게 된 내일의 알레, 뭐야? 핸드레야, 한드래야?「한드로입니다. (양창식 회장)」한의 꿈이야. 한드레. 한의 꿈을 뭐야? 알레한드레, 왜 왔어? 통역하기 위해서. 그래, 한국말을 똑똑히 발음해야 돼. 스페니쉬 발음하면 안 돼. 낙제 맞습니다. 독일 발음, 불란서 발음, 영국 발음, 미국 발음도 안 돼!
알레한드로야. 한스러운 한국 나라의 발음을, 한드레, 예를 갖추어 가지고 서라. 쓰러지면 안 돼. 동양 사람이 앞자리에 서서 똑똑히 아침 인사, 점심 인사, 밤, 지옥 없어지고 하늘나라 배에 사는데 이제 알레한드로 전부 가르쳐준 차렷! 아침 인사, 밥 먹자. 한국에는 아침진지 잡수셨습니까? 인사입니다. 밥 먹고 점심때에도 가서 진지 잡수셨습니까? 저녁에서는 진지 뭣이니 밤이 되니 잡시다. 저녁 밥 먹고 쉽시다. 냄새 나 썩어라. 주고 가는 그 사실을 다 그냥 인사로 했어.
그래서 일본 놈들은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웃음) 이게 무슨 뜻이야. 아침 먹지 말고 상좌에 앉아서 폼을 내시옵소서.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그 다음에는 곤니찌와. 내가 밥장사의 아줌마인데 왕 될 수 있는 천하의 누구라도 나한테, 내 치마 속에 루즈벨트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거야. 미국을 낳아 놓은 것이 일본입니다. 루즈벨트는 허리띠를 풀어라. 몇 대, 1대, 2대, 3대 대통령까지 하다가 절반 4대 대통령이 되게 될 때에 물러갔어요. 병신이야, 건전한 사람이야?「불구였습니다. (양창식 회장)」
후버댐을 지을 수 있는 7년 기간에 둘 이상 대통령의 권한을 중심삼고 세계의 기술을 전부 다 미국을 살리는 데에 있어서 집중해, 문을 열어라! 독일의 아우토반 그것도 필요해. 독일도 전부 다 문 열어, 안 열게 되면 집어먹는 거야.
그래, 미국이 뭐냐?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 그거 뭐야? 2세, 3세들이 새끼 친 패들이 와서 왕 노릇하는 나라야. 거기에 왕 노릇 하는데 나타나서 레버런 문이 한국에 살면서 와서 30-40년, 해방 후 63년, 국군 창립의 60년 기간을 중심삼고 금년이 마지막입니다.
그 고개를 넘게 될 때에 선생님에게는 아무 것도 없어. 물질도 세상도 아무 것도 없지만 새빨간 똥구멍, 홍문(항문의 잘못) 구멍에 가 가지고 죽을 수밖에 없는, 이것을 백회혈, 숨구멍이라고 해. 밑구멍이 홍문입니다. 그것을 밟아 치우고 그것 없이도 살 수 있는, 40일 일본 사람들 금식을 열두 번 이상을 했어요. 내가 금식하지마! 내 말 안 들으면 일본 없어지는 거야.
일본 나라가 아담 국가가 인정하는 나라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가 아닙니다. 해와 국가, 그게 일본 나라야. 일본 나라가 세계를 망칠 수 있는 원흉의 역사 기반을 갖고 있는 것을 몰라. 이번에 그것을 밝히는 거야. 라스베이거스에 레이꼬 중심삼고. 미미 상 중심삼고⋯.
양창식 제주도 고부량입니다. 똥내, 구데기 와글와글 빈대 새끼 벼룩이 없는 것이 없이 양창식이의 옷을 입던 거기에 털게 되면 이도 떨어지고 희개까지, 흰 머리에. 희개, 줄 새끼가 달려있는 모든 것이 이것을 털고 보니 말이야, 이게 와 가지고 제주도에서 쫓겨나 가지고 어디에 가서 쫓겨나 가지고 일본 나라에서도 쫓겨나 가지고 미국도 전부 다 버킹검까지 쫓겨나 가지고 인도네시아 천막, 덴마크 알지. 천막이라는 것은 그게 우와- 포 에이치 클럽에 굽은 동 씨를 심은 것이 한국이야. 동서남북. 포 에이치. 건강한 해븐 모든 전부 다 행복하던 전부 다, 그 위에 꽃과 같이 씨가 될 수 있는, 그 주인 양반이 레버런 문이야. 보라구요.
여기 다 들어가 있어. 61페이지 어디 갔나? 63페이지 64페이지 보면 뭐이 되어 있느냐 하면 말이야.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중 후반부부터 아버님께서 낭독 시작;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이룬 거 없어. 그 대신에 레버런 문이 다 끝냈어, 레버런 문이. 내적인 기준 모르니까, 외적으로. 외적인 것으로 끝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다 물러가 이 자식들아! 말해보자구. 문 총재 못 이깁니다. 힘으로도 뭐도⋯. 힘 가지고 안 돼. 군사력 가지고 안 돼. 종교의 힘 가지고도 안 돼. 전부 다 연합회의,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의 연합회의 수많은 단체를 해 가지고 하나 되더라도 문 총재 앞에 종살이도 못 되고 설 수 없어 없어져야 되는 거야.
보라구요. 뭐야? 들 것! 들 것 해봐요.「들 것.」들 것을 몇 사람이서 드나? 혼자서 드나, 못 드나?「두 사람이 듭니다. 혼자서는 못 들지요. (양창식 회장)」아버지, 어머니가 아들딸 죽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가, 아버지가 앞에 서고 어머니가 뒤에 서고 두 사람이 들 것 합니다. 허허허! 이즈 댓 츄루(Is that true?)
그런데 여자의 아들딸의 생겼고, 본처의 아들딸이 생겼고, 첩의 아들딸이 생겼는데, 아버지는 하나인데 어머니가 둘 됐으니, 장자권 어머니의 아들딸은 차자의 어머니를 없애려고 하고, 차자의 아들딸을 장자의 어머니를⋯ 아버지는 둬 두어야 돼.
그래, 쌍 것! 해봐요.「쌍 것.」쌍 것이 생겼다. 앞에 드는 아버지의, 그러면 아버지의 어머니는 본처이고 뒤에 드는 저것은 후처의⋯ 아버지도 어머니도 들을 수 있는, 아들딸은 달라 전부 다 반대야. 그래, 쌍 것을 누가 드느냐 하면, 본처의 어머니 아버지와 본처의 동생이 쌍 것을 들어. 네 사람이 들게 되는 거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아버지는 하나인데 가짜가 셋이야. 본처를 묻어 버리기 위해서 쌍 것을 들고, 본처의 아들딸을 후처를 없애기 위해서 쌍 것을 거꾸로 들고, 반대의 산골짜기와 산꼭대기에 묶어서 싸움을, 만날 수 없습니다. 평화는 영원히 안 돼. 영원의 승리의 패권을 전수해주러 왔는데 환영해, 안 해?
양창식!「예.」이놈의 자식, 여기에 왔구만! 여기에 황선조는 왜 안 와? 우리의 하나님 나라에 성진이는 안 오고, 희진이도 따라갔고, 영진이도 다 가고 형진이만 왔어. 전처 아들 후처 아들 어머니가 넷인데 네 갈레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 아버지는 하나인데 어떻게 하나 만들어? 쌍 것이 동서남북으로 왔다갔다하니 아들딸이 누가 먼저이고 동생이 먼저가 될 수 있고, 전부 다 사촌 팔촌 족속들이 앞에 설 수 있으니 혼란 세계의 방향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송 뭣이? 이게 뭐야 이름이?「송용철입니다.」용철이, 스프링 아이언이야, 아이언. 이는 늘었다 줄었다 해. 송용철이 와 가지고 요술 부리는, 불란서도 송용철이 못 이겨. 송용철이 불란서, 우우- 불란서 뭐야? 모나리자 박물관. 모나리자, 우우- 불란서 모나리자 박물관은 2차 대전 관람 때에 있어서의 모나리자, 불란서는 독일 히틀러한테도 파괴 안 됐습니다. 다리 하나까지도 상하지 않아요. 모나리자. 모에 생긴 아웃 밴티(?)라고 하던 전부 다 어디든지 평평 대도가 되어야 할 텐데, 모나리자를 세워 가지고 국회에서 이동하며 시리아, 찬 데를 덮는 거야. 불란서, 이태리, 일본까지 독일까지 휘이익! (휘파람 부심)
문 총재가 하늘 왕권을 세우려는 이것을 망쳐버리기 위해서 63년 동안, 군대 60년 금년이 마지막입니다. 으흠- 재향군인, 현역군인, 세계의 경찰, 세계에서 전쟁에 갔다가 돌아갔던 사람하고 현역군은 주인 될 수 있는, 망치기 위했던 원수 원수들이 합해 가지고,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 가지고, 그들의 제일 어려운 전쟁 마당에 나설 수 있는 세상, 순식간에 3년도 안 되어 3개월 이내에 천하통일을 해요.
내 말대로 하면 내게 맡기라는 거야. 할 거야, 안 할 거야? 작년에 내가 여기에 들릴 때에, 전부 다 독일 운전수 왔나? 자, 여기에 보이던데.「유재헌.」「왔습니다.」「있습니다.」독일 운전수 어디 갔어? 「잠깐 나갔습니다. 차 준비하고 있습니다. (송용철 회장)」차 준비해? 버깅 버깅 독일 국경선에 가니까, 소련 사람이 도박장의 왕초로 앉아 있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거기에- (웃음) 뭐야? 기다렸어, 뭐야? ‘엄마가 기다리십니다. 출발 늦어요.’ 그거 내가 맘대로 하지 이거 뭐. 만화니까 내 만화의 왕이 됐으니 웃을 수 있는 소리를, 가스 방귀를 대신할 수 있다. 만화야. 내가 죽는 놀음 하게 되면 따라 죽겠다고 하면 살아나요. 만화. 만화가 난화입니다, 난화. 늦어질 그림이 만화 아니야?
그래, 선생님의 종은 그렇지만 이거 오늘 여기에 와서 강연을 한 이것이 만화 가운데 종착적인 그림으로 나타나야 되는 거야. 그런 안팎의 사실이 만화로 드러나니 만화를 제일 좋아하는 유치원, 어머니 배속이 지금 만화입니다. 어머니의 배속에 아기들이, 어머니가 앉아 있으면 만화가 되는 그 아기들이 어머니가 앉아 있으니 아기가 누워 있어요, 어머니와 같이 앉아 있어요? 답변? 복중의 아기에 누워 있게 하면 안 돼. 만화는 만화입니다.
그러면 지금 아기가 태어나려면 머리가 입으로 나와야 되겠어, 밤중 되는 홍문이 밑으로 나와야 되겠어? 양창식! 헬 중의 바텀 헬, 워얼 이즈 플레이스? 난 마우스. 레프리젠트 레드 닻츠 데스티니 퍼포우스 플레이스. 홍해야. 레드 씨 홍해. 이건 뜸자리는 백의 생명의 숨 자리이고 죽을 때에 닿는 홍해입니다.
홍해가, 육지 되었던 것이 그것이 무엇이 되어 있어요, 요즘에. 스위스 운하 됐는데 그 주인이 누구냐 하면 5대양 6대주의 전부 다 평화, 2차 대전 때에 5개국이 4개국이 주인이 되어 있어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우리 효진이가 와 가지고 5대양 대표 중에 내 말 들어라 이 자식들아! 이거 웬 고약한 젊은 놈이야. 거기에 70일 동안에 말한 그대로 다 됐습니다. 이 경계선을 너희들을 만들 것이 아니야. 나와 우리 아버지와 5형제가 나타나면 밟아 치우는 거야. 죽지 않고 기다리는데 내가 죽었어. 죽어 보니까, 영계에 있어서의 승화식을 죽어서⋯. 승화식은 낮에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낮에 승화식을 이스라엘 민족이, 승화식은 이스라엘도 죽어 가지고 해. 불태워. 승화식을 하고 나면 불태우는데 화장이 웬 말이야, 한국은 왜 토장에, 묻기는 왜 묻어. 천년이고 앉아 가지고 기다려. 중국은 죽은 영들이 묻히는데 앉아 묻히는 거 알아요? 아나, 모르나? 이거 다 모르누만.
그래, 중국에서 5대 왕권 수립을 위해 싸우던 패들이 도망 나온 한국에는, 중국 주도적인 황족권들의 한국의 민족, 7대 민족, 360족속 가운데 7대, 8대, 13대의 민족이 중국의 왕권을 대표하다가 자기들 뜻대로 하다가 반대로 쫓겨난 패가 한국에 와서, 또 한국에서 쫓겨난 패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 총재 휘하에 죽을 것인데, 선생님이 그들의 죽은, 너는 장래에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어깨를 타고 방귀뀌는 것을 그 꼭대기에 부부의 결혼식장에 가 가지고 헤쳐 버려야 되는 거야. 이거 인정 안 합니다.
다시 원수 원수끼리, 독일의 원수가 누구야? 잉글랜드야, 아니야? 불란서의 원수가 누구야?「잉글랜드와 독일입니다. (송용철 회장)」그 다음에는 이태리의 원수가 누구야? 제2차 대전, 3차 대전 전부 다 소련에 있어서의 로스트에 있어서 32만 명이 백 개의 구교와 교황의 동생 형제 싸움 앞에 더블유 시 시(WCC) 아시아 기독교 문화권이 굴복하는 거야. 형제의 사랑이야! 그것을 없앨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야. 참부모가 뭘 하는 사람이느냐?
보라구요. 여기에 61페이지, 여기에 보면⋯.
(아버님께서 강연문 다시 낭독 시작;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누가 전해? 참부모가 전합니다. 참부모의 마지막 선포식이야. 여기는 그래 가지고 이제 문제는 뭐이냐 하면, ‘신세계 성화예식’은⋯ 화자가 이제 썼습니다. ‘화할 화(和)’자야. 밥 먹어. 이것은 먹지 않고도 춤추는 거야. 승화식이야, 여기는.
보라구요. ‘신세계 성화예식’입니다. 의식이 아니야. 아침 점심 식 전체는 그런 식이 아니야. 하늘땅의 예법에 맞춘 예식과 성화가, 하나 안 되는 하늘나라의 예(禮)자는 ‘보일 시(示)’변에 ‘풍년 풍(豊)’자야. 최고의 영화스러운 자리에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그 밑에서 내가 출발하는 거야.
그런데 라스베이거스에 있는데 와아- 한국에 있어서 황선조 때려잡으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두 패가 황선조 우리가 거기 신천신지 전부 다 성화식, 우리는 모릅니다. 성화를 하지 않으면 축복을 못 받습니다. 그래 가지고 신아벨권 구세주가 죽었어.
예수가, 개인 이상권 천국, 가정 이상권 천국, 종족에 있어서 셋째 번 고개 못 넘다 죽었으니 개인 시대, 가정 시대, 종교권 하나님의, 참부모의 종의 자리를, 라스베이거스의 밑창에 똥 구더기 모아 가지고 살리는 놀음을 내가 했어.
똥 구더기 모기 구더기, 쓰레기통 주인 노릇, 쓰레기통은 지금 전부 다 미국이 제일 먼저 쓰레기통까지 1년에 전부 다 낳은 아기가 일어나게 되면 전쟁 때에 몇 만보다도 7만 명, 8만 명, 10만 명이 넘을 수 있는 애들이 쓰레기통에 묻혀 버리는 것을 몰라, 이 자식들아!
왜? 프리섹스. 할머니하고 손자하고 살아. 그거 어디에 갔다가 장사할 수 없어, 쓰레기통 밖에 없지. 삼촌 엄마하고 조카하고 살아. 어디에 묻을 공동묘지가 없습니다. 쓰레기통. 외삼촌하고 외손자하고 살아. 이게 뭐, 성해방? 성이 뭐야? 무슨 성이야?
씹 좆 해봐요. 씹 좆!「씹 좆.」씹이 뭐야? 성이야. 좆이 뭐야? 성 해방은 씹 좆 마음대로 갖다 붙여라. 거기에 마음대로 아들딸 나와? 안 돼. 동물 세계에도 씹 좆 마음대로 붙여 가지고 새끼 못 쳐.
당나귀 알지? 당나귀가 귀가 떨어져서 2천7백 미터에 떨어질 수 있는 당나귀의 귀가, 미국에 있는 시온, 자이언트 캐니언이라는 것이 있어. 당나귀의 귀가 거기까지 늘어져 가지고 들어. 당나귀. 당나귀 알아요? 일본말로 로바. 로라는 것의 로바. 로링 당나귀의 구멍을 봐 로바바. 걸어 다니는지 서 다니는지 당나귀 걷는 것을 몰라. 조그마한 놈인데 여행하는 사람, 주인이나 왕이나 전부 다 5대양 6대주의 인종이 짐을 싣는 데에는 당나귀에게 제일 힘든 짐을 싣고, 당나귀가 뒤에서 으앙, 으앙, 어어- 울음소리 제일 큰 것이 당나귀 소리 알아요?
너 이름이 뭐인가?「팀 앨더입니다.」뭣이?「팀 앨더.」침이 뭐야?「팀.」가라앉은 맏형이라는 말이야. 그래, 한국에 선생님의 통역을 하더라도 앨더, 팀 앨더. 팀인데, 팀을, 가라앉은 팀 앨더가 선생님의 뒤에 따라와서 안드래도, 알드래?「알래한드로입니다.」할래안드로(?) 할래의 안다고 둘레를 서는 알래한드로 둘레가, 저 사람은 새끼 못 치는 것을 배떼기 째기 위해서 내가 아들딸을 먼저 낳게 만든 주인이 나야?
아기가 몇이야?「셋입니다.」왜 셋까지⋯ 하나면 되지, 왜 셋까지 가졌어.「아버님⋯.」아버님이 해놓고 배떼기 둘째 째게 해서 씨받은 것입니다. 알래한드로 부부가 나 때문에 알래한드로의 아내의 집을 가꾸기 시작했기 때문에 두 아들 가인 아벨 형제지? 아들딸이야, 두 아들이야?「두 아들하고 딸 하나입니다.」맞지. 형님, 아들딸의 둥지가 됐어.
저 녀석이 진짜 스페인, 우리 형진이는 7개국, 8개국의 말을 다 공부한 사람입니다. 책 가져오면 다 읽어요. 그래, 하버드에서 전부 다 공부하려기에 뼈다귀가 나갔어. 그래, 지금 때문에 한국 전통의 얻은 것도 잊어버리고 저게 뭐야? 중놈 같이 거리의 거지 같이 돼.
라스베이거스도 저들 가면 친구가 많아. 어디에 가든지 저 친구가 중도 있고 말이야, 모슬람도 있고, 기독교인도 있고, 어깨 너머로 자라면⋯ 여기는 뭐이냐 하면 말이야, 연꽃이기 때문에 꽃이 뭐이냐 하면 연아입니다.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제일 막내 연아야. 큰 연아가 있어. 다 있어, 우리 집안은.
저, 어머니가 고향, 국가 메시아가 어디냐 하면 아이슬란드예요. 아이슬란드는 바닷물이 제일 겨울에도 온도 취지(?) 않은 고기들이 그래도 먹이를 먹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13도 이제 되면 입 다뭅니다. 그것도 모르지. 선생님은 바다의 전문가야.
스트라이프 배스를 잡으려면 17도에서부터 27도, 10도 11도까지 올라왔다 내려왔다 그 세계에 살 동안에 쌍을 엮어서 아들딸을 낳지 벗어나면 아들딸을 못 납니다. 스트라이프 배스가 미국 고기예요. 이쪽 이쪽으로 열다섯 고기 입니다. 등에 있는 스트라이프 배스의 여덟 일곱의 절반이 왔다갔다해요. 춘하추동에 태어난 종자가 달라 가지고 이쪽저쪽이 바꿔진 것을 모르지요? 양창식, 알아, 이 자식아? 어!「예, 열다섯 줄 맞습니다. (양창식 회장)」헤어보라구.「예, 맞습니다. 열다섯 줄입니다. (양창식 회장)」
열다섯 줄인데 춘하추동이 엇바뀌기 때문에 열다섯을, 한 번은 네 번이 되고 한 번은 세 번이 되어서 일곱, 열다섯 수에서 왔다갔다하면 춘하추동, 입춘과 동지와 하지가 다릅니다. 하나는 여덟 자리에 가는 거야. 하나는 세 자리에⋯.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온도는 삼온사한이야. 무엇이 먼저예요?「삼한사온.」삼온사한입니다. 하늘이 먼저야. 땅이 나중이니까, 걷게 될 때에 왼손 오른손 언제나 꼭대기의 이 세 개가, 하나⋅둘⋅셋이 하나⋅둘⋅셋, 이 앞이지. 여기서는 보라구요. 하나⋅둘⋅셋⋅넷, 요것이 넷인데 여기 보면 삼 사 십이(3⨉4=12)이고 여기에서 보면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이에요. 여섯과 일곱이 이 중에 돼. 여섯, 일곱이면 몇이에요, 13수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는 뭐예요? 무슨 펠레스?「시저스 펠레스입니다.」시저스 펠레스는 15수예요. 거기에 인 엔 아웃 버그 컴퍼니가 유명해. 그 애리조나 복판에 인 엔 아웃도 열 수 있습니다. 햄버거가 이렇게 해 가지고 악 악 악 악 악 악 악- (웃음) 세 번 눌러야 되고 이래 가지고 이것도 악 악 악 악-
「왕아빠! 출발 시간. (어머님)」가만히 있거라. (웃음) 교육 안 끝났어.「주말에 많이 해야 돼요. (어머님)」문 닫지 않으면 벼락이 나 다 죽어. 닫으라고 얼른. 닫으라구. 내가 궁둥이 떨어지지 않으면 출발 못합니다. 궁둥이가 알아. 시리아가 알아, 시리아. 이 말 한 것은 문 총재가 꾸며주어 가지고 구라파 세계를 깔고 앉기 위해 다니는 사람이 아니야. 설명 해보라고, 그렇게 되어야 되겠나, 안 되겠나? 내 말대로 안 되면 다 없어지는 거야. 젊은 놈들 알겠어?
나, 처음 봐. 처음 보는 사람이 와 가지고 늙어 가지고 공동묘지에 묻힐 사람이 무슨 큰 소리야. 우리는 조상들이 있는데⋯. 조상도 가만 말도 안하고 꼼짝 못하고 닦달을 받으면서도 왜 가만히 있는데, 그래도 큰 소리 다- 산 채로 묻어버리라는 말까지 하는구만! 거짓말 아닙니다. 그렇게 됩니다.
내가 버튼을 누르라는 명령만 하게 된다면 원자탄 수소폭탄 버튼 누르면 천지가 없어져. 동물 세계의 땅까지, 백자 이상 전부 다 살아나지 못해요. 그렇게 무서운 양반이 무섭게 안 보이지. 할아버지, 늙은 할아버지, 좋은 할아버지이고, 저 말들을 좋은데 전부 끝에는 제일 무섭지만은 그 전까지만 버튼을 안 누를 때에는 두꺼비집, 16만 케이 브이(KV)의 고압선이 삼천삼백개의 케이 브이(KV) 이것이, 변전소는 두꺼비 집입니다. 삼천삼백이 2백4십 볼트 중심삼고 두꺼비, 그거 두꺼비집이요. 거기는 연이 중심삼아 가지고 2백2십 3-4볼트만 되더라도 녹게 되어, 2백5십 넘기 전에 꽝- 해서 터져 가지고 두꺼비집이, 두꺼비 날아갑니다. 동네에 불이 다 그러고 발전, 중요한 공장이라든가 집의 불 다 꺼져 가지고 빙산, 만년설보다도 억만년 아이슬란드가 자리를 잡으면 으흠- 어디 이기는 놈 나와 봐라. 얼음덩이 안에 물을, 퍼서 마음대로 살 수 있나 와봐라. 못 옵니다.
내가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전기학을 공부한 사람이야. 문명의 최고의 고대의 비밀을 아는데, 내가 해피헬스라는 의학계의 있어서의 만병통치 치료 기구를 만든 것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공짜로 주니까 전부 다 갖다가 없애버려 가지고 요즘에 와 가지고는 아이고! 그거 몰랐는데, 선생님이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 다 나눠줘서 쓸데없는, 그것보다도 이야- 의사에게 가게 되면 그거 몇 백 가지 종류가 있는데, 새로이 문 총재가 반대하는 괴물단지의 어둑서니 조상과 같은 그 사람이 만들어 가지고 숨겼다가 요전에 드러났어. 만병통치의⋯. 사혈은 피 뽑아서 사혈은 병만 들어. 너 문둥병 된 것까지 나을 수 있는 기계가 있는 것을 모르고 살아. 너희들이 그거 알아?
선생님이 구십삼 세인데 너희들 중심삼아 가지고 너희들은 젊은데 따라오면서도 저거 피곤해서 뒤에는 숨어 가지고 자고 있고 어머니까지도 자고 있는데 말이야, 나는 밤새우면서도 연구하고 원고를 읽고 있는데, 너희들은 밥도 먹고 자기도 하고 오줌 싸러 가고 똥 싸러 가고 별의별을 다 해. 그게 사람이야? 부모의 전통을 닮아야 돼. 아들딸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야 돼. 닮지 않은 것은 가짜야! 안 닮았지, 너희들이. 다 가짜야 가짜.
숭어 가운데에는 가숭어하고 참숭어가 있어. 고기 가운데 제일 귀한 고기가 숭어인줄 아는데 전라도 사람은 제사상에 무엇을 갖다가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것이 뭐이라고?「홍어. (양창식 회장)」홍어 위에 미국의 경계선 스위스 운하와 같은 그 다리가 뭐라고? 어? 야목 땅에서 시집간 아가씨가⋯ 거기에 교구장 이름이 뭐라고? 코스타리카 위쪽에 있습니다. 파나마.「파나마 운하요.」뭐야? 파?「나마.」파나마. 남쪽 살아 자식을 죽여 버려라.
그래서 중국이 와서 내가 이것을 지키려고 하는 것을 빼앗아 가지고 중국이 지키는 것을 알아요? 파나마. 전쟁 나게 되면 미국은 동부에 있는데, 함대 군함이 파나마를 못 넘어. 중국이 지키는데, 중국은 소련을 쫓아내기 위해서 와 있는데, 이게 복판에 눈물, 이 골짜기를 지키고 있어요. 코, 여기에 귀 전체, 여기를 지키고 있어. 파나마. 남쪽 나라를 박아야 되는 거야.
그러면 너희들이 방향을 잡는데 어디가 중심이야? 아, 여기가 마드리드가, 마드레드. 말, 말아보면 알 듯 한데, 알 수도 있고 모를 수 있는, 마드레드. 나중에 문 닫아 놓았다는 거야.
어디에 가나, 이 녀석아!「문을 좀⋯.」어디 가? 누가 문 닫으라고 그래, 이 쌍것아! 내가 좋아서 가만히 있는데 왜 문 닫아. 그런 특권이 없어. (스페인어가 들리자) 넌 또 뭐가 웨웨웨. (웃음) 스페니쉬가 처음이야? 한스러운 한국말이 처음이야.
한국의, 보라구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몇 자예요? 열네 자 입니다. 맞아? ‘가갸거겨-’ 열세 자인가, 열네 자인가?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가.’ 몇 자야? 열한 자야. 열한 자는 없어도 되는 거야. 이것이 꼭대기로 말하면 말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야. 열 가운데에 골짜기가 둘이에요. 하나 둘, 열두 골짜기와 열 중심이 합해 가지고 열 달과 열두 계절이 문화 세계를 창조했어요.
이게 사커 볼입니다, 사커 볼. 요렇게 해 봐요. 사커 볼 요거 딱 요거해서 열 둘, 열 둘, 여덟, 여덟,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인데 공산당은 삼(3)⋅팔(8)⋅육(6).
하나님 대신 내가 제일이다. 장자 하나님이, 하나와 셋, 장자가 필요 없어. 삼(3)⋅팔(8)⋅육(6), 삼(3)⋅팔(8)⋅육(6)을 공산당은 갖지 못합니다. 그거 보라구. 이것이 이렇게 하지만 이렇게 되는 것이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이 안 생겨 가지고는 같이 못 해요. 이렇게 되게 된다면 한쪽 오른쪽 편이야. 우좌하고 상하고 전후고 하늘편이 먼저이지. 그 하늘땅은 상하를 하상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영원히-
그러면 여기에서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우좌일 텐데, 좌우로 했어. 부부를 말할 때, 상하는 부자지관계이고, 그거 유교사상이고 우좌라는 것은 공산주의야. 휘이익! (휘파람부심) 좌우가 왜? 우좌라 하지 않고 좌우라고, 거꿀잡이가 되어 있어? 거꿀잡이 됐으니 병이 나서 죽어. 죽어.
그래, 세계 사람들이 어디에 가서 살고 싶으냐 할 때에 장자와 축복가정이, 하나님의 가정이 있는, 미국은 그레이티드 컨트리의 어머니 나라, 아버지 나라인 것을 알아야 돼요. 387개국이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 스물하나와 스물네 나라의 민족이 미국 와서 살 수 있어. 미국에는 사형 선거까지도 금해버려.
요전에 통일교회의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이, 통일교회 문 총재 만드는 교회 전체를 갖다가 우와- 넷째 번 아들 되는 현진이를 곽정환이가 세워 가지고, 곽정환이 하늘나라의 헌법, 120족속을 다 편성해 중간 마지막 저녁밥도 안 먹고 도망가 가지고 전부 다 13년 동안 데리고 살던 현진이를 세워 가지고 아들 중에 넷째 번 아들이 중심이지, 하나 둘 셋 넷은 동서남북 셋은 없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문 총재의 수의 기하학적 물리학적인 현상 세계를 풀지 못하는 기하학적인 반대 반대가 한 짝이 되어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풀 수 있는 것은 문 총재의 세계에 없어. 문 총재의 재산은 자기들이 가 가지고 현진이도 다 팔아 먹어. 3분의 2 다 팔아먹었습니다. 워싱턴타임스까지도 문 총재의 손에서 공산당이 데모해 가지고 별의별⋯. 저, 전부 다 63년 동안 반대해 가지고 쫓아내 가지고 죽이려고 해도 죽이지도 않고 죽지 않았어.
그래, 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말이야, 경찰을 중심해서, 전부 다 군대 창립한 한국이, 비로소 나라의 이름을 가진 것이 언제냐 하면 말이요, 2천- 야, 야! 내 것 가지고와. 2천1백년, 10월 13일이 무슨 날이라고, 한국의? 양창식!「예, 기원절이요.」기원절이야.
아담 해와의 나라의 기원절이 언제야? 하나님이 기원절을 지켰나, 결혼실을 해줬나? 오목 볼록을 먹여 가지고 키웠나? 안 키웠어. 오목 볼록 길러 가지고 결혼식을 자기 멋대로 다 했어. 새끼를 내 놨으니 보라구. 숭어야. 순종해서 아름다운 숭어는 참- 제일 잘 생겼습니다.
자, 빨리 가져와, 빨리. 천일국 1년 전부터 이 수첩에 문 총재에 대한, 그 양반은 뭐이냐 하면 여기에 61페이지에 나와요. 69페이지 나옵니다. 여기에 나오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가? 영계 육계의 선생님이 없었는데, 5대 성인도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도 못했는데, 여기에 나와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후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Rev. Moon)께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선생이 못 되었어. 둘이 싸움하고, 경계선에 둥지를 틀고 싸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못 싸우니, 거짓 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의 하나님 자리를 잊어버렸다는 거야.
갈라져. 갈라진 경계선의 최고의 자리가 어디냐 하면 누시엘이야. 누시엘이 사촌, 칠촌, 홀수입니다. 아담이 홀수의 자리를, 누시엘의 동생이 쌍수가 홀수에 올라왔다는 거야. 그러면 하나님이 머물 수 있는 자리는 하나, 홀수입니다. 하나, 셋, 다섯, 일곱, 아홉, 열하나까지, 열에서 도로 오니 하나! 글자를 그려 나올 것은 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억수까지 아홉수예요. 하나, 둘, 넷하고 다섯, 이렇게 되어 있는 거야.
엇바꿔. 발과 다리가 엇바꿉니다. 이 바른 다리 갈 때에는, 바른 다리 가려면 못 걸어요. 어, 어! 그 자리에서 답보해. 바른 다리, 바른 손이 가게 되면 왼 다리가 따라오다가 바꿔쳐야지. 왼 다리가 해서 바른 손에 가게 되면 바른 다리는 왼 다리 되고 바꿔쳐야지. 이래서 이것을 잘라 버리게 되면 없어집니다. 기둥이 안서요. 올라갈 때에 자르고 좌우로 갈 때 잘 딛고 네 번 자르니 여덟 분야가 하나 안 되어 제멋대로야. 그래, 서양의 그 책에 가져와, 안 가져와 어머니⋯. 그것을 밝히 가르쳐요. 요거 보라구요. 요거 딱! 딱, 절반입니다, 요거. (강연문 책자 넘기는 소리)
4년, 2004년, 천일국 7년, 7년 2월 26일 보라구요. 천일국 7년 10월 4일, 천일국 7년 11월 10일 넘어가요. 천일국 8년 원년, 2천 년하고 하나하나가 시작해요. 문리학적인 기하학적인 하나가, 1월 1일 표어가 ‘천주평화연합 천일국쌍합 칠팔희년 만세.’
그래, 곽정환 패들이 선생님이 있는데 불구하고 저것을 7년 희년의 기념 날을 선생님이 모여서 대회해 가지고 훈시를 하려고 모이라고 하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놓고, 자기 마음대로 곽정환이가 다 돌려보낸 거야. 끊어 놓으면 인간 자체가 허리 끊은 것이 없어져. 그러니 거기 여기에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희년 만세!’ 선생님이 없으면 계속 못합니다. 양창식이도 다- 흘러가 버리는 거야, 다들. 만세⋯.
여기 보면 뭐이냐? ‘신왕권시대 발표.’ 만세해 가지고 신왕권시대. 정치해, 문 총재가. 발표해요. 그래, ‘참부모님 완성 현현시대, 해방석방시대, 하나님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 모든 것을 하나님까지 도적질해 온 거야. 장애물 투쟁 분별 시대에 들어왔어. 그걸 말해요.
시대, 2009년 원단은, 2009년 1일 십사, 하나에서부터 안팎의 내적이나 외적이나 열두 고개, 네 고개를, 14수를 넘어서 열다섯에서부터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까지 8년 동안에 8단계를 넘어서, 그걸 말하는 거야.
상대가 되어 있어. 일, 하나하나가 전부가 절대주의의 홀수가 아닙니다. 하나하나 하니까 둘이니 쌍수이고 7수의 둘이 되니 14수에 있잖아. 홀수가 없는 자리에는 하나님의 설 자리가 없어요. 이것도 넷하고 다섯 둘이, 하나 되어 있어. 이것은 단수입니다. 홀수야.
두 손이 합해서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해보라고, 이렇게 해봐. 위에 선생님과 같이 왼손이 바른손 위에 이렇게 되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 보지 말고. 손들어 봐. 다 들라고 절반 이상 됩니다. 그것은 뭐이냐 하면, 엄지손가락에 있으니 이것은 이렇게 올라가요. 시계가 도는 것 한 시에, 열두 시에서부터 스물네 시간, 개인시대, 개인시대에 커 가지고 더 커 가지고 가정시대, 8단계 커 가지고 이거 이렇게 올라가면⋯. 그렇기 때문에 올라가려면 이것이 혼자 못 올라가요. 이것이 도와줘야 돼.
이 한 손가락은 이렇게 됐지만은 이것이 받쳐주는 것은 네 손가락입니다. 땅이 받쳐 줌으로 말미암아 둘 다 살아요. 올라갑니다. 이거 없어지면 하늘을 위한 땅이 없어지니 이거 없게 되면 올라갈 것도 없고 다 없어져요. 맞아요?
남자 혼자 잘 되겠다고 천국 안 됩니다. 하나님 혼자 홀수의 자리야. 1자, 3자, 5자, 육, 칠, 전부가 상대 자리를 차지하는 그것이 없으면 절대가 작아. 홀로 서서 절대적이지, 둘 위에서는 절대적이 아니야. 그걸 모르고 있어, 이 사람들은. 출발이 하나 했으면 절대적인 자리에 둘 위에 설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아니야. 절반은 나눠줘야 되는 거야, 전부. 그걸 몰랐어.
그렇기 때문에 하나 수, 3수, 5수, 6수, 7수. 6수는 한꺼번에 합해요. 그러니까 네 곳이 상대를 대할 수 있는, 하나님 자리가 네 곳에 상대될 수 있는 자리를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네 존재를 하나 둘 셋 넷 해서 여기에, 이곳까지 왔다가 갈 때에는 아내가 있고, 여기에 둘이 아들딸이 생겨요.
하나님 부인 자리는, 이것은 직선이 됐는데, 이것은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되게 될 때에 이것이 위에 올라가지 이것이 올라갈 수 없어. 여자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두 번 우리의 혈통 전환식이, 여자가 두 번 올라가고 세 번째는 남자가 올라가지? 그거 알아, 몰라.「압니다.」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 잃어버린 핏줄을 잇는 자리. 그래, 사람의 힘과 나라의 힘 가지고 천년만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된 자리가 없기 때문에 전부 다 질궁의 문묘가 아기집이 천년 암초식입니다, 암초식. 그것을 어떻게 풀어 가지고 아기를 낳게 될 때에 이 머리가 이게⋯
흑인도 땅에 떨어진 흑인이 입이 아래턱이 크다구요. 동양 사람은 전부 다 서 다녔기 때문에 위턱이 높습니다. 입술이, 이 입술이 얇은 것이 여자예요. 입술에는 남자는 아래턱이 떨어져서는 안 돼요. 하나 되어 있기 때문에 입술이 두꺼워야 돼. 여자는, 입술이 얇은 여자들은 동네방네에 문제를 일으키고 소식불통의 사실을 알아 가지고, 훼훼훼훼훼! 휘파람도 밤의 도깨비 같이 불며 와 가지고 망치는 거예요.
관상학적으로도 그래. 보라구. 동양 사람은 여기하고 여기하고 보게 되면 눈이, 눈알이 앞에 나옵니다. 와아- 티눈이라도 이것이 나와 있어. 깊은 데도 눈가의 눈썹은 보이지도 않아. 살림 속에 안 보여요. 어- 그 뒤에 눈알이 새까맣구만! 브라운 칼라. 흰 것, 흰 자 위에 속눈썹은 안 보여.
털이 있는 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다섯은 떨어져 나가요. 다섯 여섯 일곱, 일곱 일곱 이것은 하나예요. 여덟이 여자 젖이 팔자지. 여자가 요렇게 붙어 있으면 오래 못 살고 아들딸도⋯. 이 눈썰미도 넓어야 돼. 이게 좁으니까 이렇게 다 접혀놨기 때문에 아들딸을 생각도 안 하고 쇠 채워놓고 놀러 다니는 패들이 서양에 있어. 아시아에는 없어.
아기와 더불어 7일 동안은 40일 70일 이상 80일 같이 누워 가지고 아기를 키웁니다. 팔자타령이야, 팔자. 팔자라는 팔자는 ‘집 우(宇)’ 아래에 이것이 뭐예요? 글자로 한문자로? 초 두 아래에 팔자가 무슨 자야? 팔광일주. 이 팔자가 빛을 바라볼 때 하늘땅의 그림자이 안 생긴다구. 그런 사상을 가진 것이 일본이야.
일본(日本)이라는 것이 십자 아래에 날 일(日)자이지 말이야, 십자 아래에 날 일(日)을 중심삼고 또 아래에 십자가. 이것은 여자를 중심삼고 여자의 사랑, 꼭대기와 가운데 점을 중심삼고 날이야. 그래, 일본이라고 했어. 왜냐? 천국이라는 뭐야? 연월일, 세 번째를 중심삼고 신부를 갖다가 붙여놨어. 그게 아침 조준입니다. 아침 조준은 전부 태양을 먼저 바라보는 거야. 그게 일본나라야.
극동에 있어서의 극동 3국에 있어서의 해를 먼저 바라보는 것은 일본밖에 없습니다. 한국은 반도인데, 지구라든가 천지를 말할 때에는 반도는 대륙의 달려 있는 살덩이의 절반 대륙을 말해요. 그래, 북해도 중심삼고 이것은 뭐야? 암모니아 고기, 딱 같아요. 이 북해도 여기에 이게 왜 북해도라고 했느냐? 1만3천년에서 삼만 년 이상의 역사는 그것이 한국의 땅으로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북해도, 북쪽 바다의 팔도강산, 아홉 째 되는 나라예요.
일본은 앞으로 한국의 속국이 안 되면 단일 수에서부터 영원히 단일 수에서 물에 잠겨 버릴 수 있는 길이지, 물 위에 안테나가 안 나와. 그 길이 뭐이냐 하면 일본 나라를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 중심삼은 이 가운데에 한반도라는 것이, 이것을 가로막아 가지고 이렇게 구십 각도로 뻗어 나왔지 45도 이하로 안 되어 있습니다. 팀 앨더 그것도 모르지?「예.」
가라오도가 말이야, 여기에 삼십이만 삼십팔만 된다던 아시아의 동북, 몽고에서 쫓겨 온 삼국 사람이 여기에, 한국 사람이 독립 때문에, 일본에서 독립이 됐는데 중심이 한국 사람을 중심삼고 가라오도 민족 편성 80퍼센트가 한국 사람이에요.
그게 무슨 도야? 북해도. 왜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만이 북해도에 갈 수 있지, 북해도 위에도 대륙이, 물이 터 있습니다. 팀 앨더 알아, 몰라?「잘 모르겠습니다.」영원히 반도, 섬이야! 가라오도 일본 종주하고 싸워 가지고 이긴 후에 받았던, 그와 두 섬을 중심삼고 지금도 소련하고 싸우고 있는 거 아니요? 이것을 안 하게 되면 평화의 근본 도리라는 순리의 도리의 판국이 안 생겨나. 소련 나라가 북쪽에⋯ 소련 사람들이 가 살았겠나, 파괴되어 쫓겨나 가지고 죽을 때, 백 번 죽고 천 번 다 없어진 가운데 비로소 한 사람이 북쪽에 가 가지고 시작했어.
전부 다 북극을 발견한 사람이 누구야? 소련 사람들은 파손 되어 가지고 상륙한 백성, 그들이 북극을 몰라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북극 갈 수 있는, 일본 사람도 못 갑니다. 한국만이 배꼽 가운데 두드러져 가지고 버티고 들락날락할 수 있는 나라가 북극 갈 수 있는, 영하 273도의 얼음 위의 이상의 추운 자리까지, 하늘나라의 높이 올라가면 온도가 더 높아집니다. 오십도 이상 되어야 비씨 몇 도라는 것, 도수를 치지, 화씨라는 것은 그 아래에 안칩니다. 수평 이하에요. 그거 알아요? 팀 앨더! 그것도 다 모르고 전부⋯
그러면 한국 사람은 대륙의 복판에 있어 가지고 전부 다 만년설, 만년설 이하에 영하 273도 이상의 추운 자리에 있더라도 한국 사람은 뭐예요? 온도, 삼한사온을 위해서 살기 때문에 삼한사온이 얼마야? 7수, 8입니다. 7수에서 8, 9, 10, 이거 여기에서부터, 여기에서⋯.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여섯 이쪽에, 이쪽은 다른, 방향이 다른데 여섯 가운데 일곱 자리하고, 이것은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셋 넷 다섯 여섯인데, 여섯 일곱에서 요거 중심삼고 여기는 8수하고, 여기는 7수하고 8수가 요렇게 여기에 칠팔이 만납니다. 이렇게 보라고, 말이 안 맞나?
이럼으로 말미암아 딱, 요거 딱 잘라버리면 얘기 딱 잘라버리면 요거 사각형입니다. 사각형이면 이것이 체인이, 차이나. 차 있는 것이 날아 가지고 이거 이렇게 되어야 돼. 하나를 보면 요렇게 되는 거야. 요렇게 되면 기둥이 될 때에는 이것이 위에 올라가고 이것이 아래에 올라가기 때문에 바른손이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손잡고 이렇게 손잡게 될 때에는 전부 다 여자 편이 아래에 내려갔지만 아래에 내려가는 것이 그 나머지 전부는 위에서 나왔으니 이것을 여기에 같은 자리에 딱 서게 되면 요렇게 딱 해놓으면 말이야, 요거 딱 하게 되면 요렇게 해놓으면 이것은 이것을 중심삼고 왼손이 올라갔으면 이것이 이렇게 되는 거야. 왼손이⋯.
여기에 와 가지고 이렇게 되게 될 때에는 전부 다, 이것이 전부 다 네 전부가 요렇게 딱 되고, 요것도 요거 넷 전부가 요렇게 되니까, 이것은 갈라졌습니다. 요것은 자동적으로 뭉쳤어. 그러니 왼손이 올라갔으니 선생님도 왼손이 올라가기 때문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희생 봉사 난 것도 위해서 주고 사는 것도 영원히 주고 또 주기 위한 자리가 어머니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먼저야, 아버지가 먼저야? 팀 앨더? 아들딸이라는 말은 어머니부터 시작했나, 아버지부터 시작했나?「아버지부터 시작했습니다.」뭣이야, 틀렸어. 여자들의 오줌통, 똥통 그 사이에 뭐예요? 걸러 빠는 것이 뭐인가? 오줌통 거르는 그 집이 뭐야?「콩팥.」신장.「신장.」거름통입니다. 신장과 구덩이, 오목 사이에 달려있는 것이 아기집을 알아요? 자궁입니다. 남궁이 아니야!
그러면 하나님이 아들이 필요한가, 여자가 필요한가? 하나님이 남자라면 남자 오목 볼록 갖고 있겠나, 없겠나? 오목은 없지만 볼록, 두 오른쪽 왼쪽, 위쪽 아래쪽, 전후를 다 갖고 있는 하나님이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총론은 하나님은 어디냐 하면 이성상상의 모든 상대적이 중화적이 되어서 중심핵의 자리에 있지만은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결론을 지었어. 그거 놀라운 말입니다. 아무리 연구하는 사람, 문 총재의 결론 이상을 풀고 해설할 수 없습니다. 다 몰라. 팀 앨더도 모르잖아.
그러면 사람이 태어날 때에 아들딸로 태어났는데, 아버지 정자가 아들딸 다 키워 가지고 낳을 수 있나? 그 집이 누구야? 남자에게 있지 않습니다. 알래한드로 알아야 돼. 어디에 있느냐? 자궁에, 아들들, 아들딸의 궁전에⋯. 그러면 하나님의 정자가 여행 가서 착지할 수 있는 곳이 어디야? 정자 장대기 옆에 불알이야? 불알이 아기씨를 나눠주는 집인 것을 알아요? 자궁이 필요한 아기씨, 딸 씨를 나눠주는 본체의 집인 것을 알아요? 여자! 알았어, 몰랐어? 뭐야! 양창식, 몰랐지? 알았어, 이놈의 자식!
그런 정자의 집은 어디야? 난자의 집은 어디야? 정자의 집은 몸과 마음과 상하 전후에 완전히 일체가 된, 팔방 어디든지 길이 있어 나눠줄 수 있는 길을 갖고 있는 것이 아버지의 정자의 소유한 하늘의 길들이에요.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여자가 있는데, 아기집이 있는 데에는 어디든지 찾아간다. 너희들 찾아가는데 그 여자는 뭐이냐 하면 말이야, 땅을 상징할 때에 넷이 이렇게 누워야 돼. 이렇게 누울 수 있나? 이렇게 누우면 남자가 올라타지 못해. 그래, 이쪽으로 보면 하나 둘 셋 넷은 땅이요, 셋은 이렇게 되면 안 돼. 눕게 될 때에는 이것은 자기 자리를 차서 이렇게 눕는 거야.
그래, 꿈이라는 것이 여기에 얘기는 없어. 조상들이 나타나서 가르치기 때문에 입체의 세계, 영계의 소식을 알려주는 것이 꿈이야, 꿈 가운데에는 도적놈의 꿈, 거지의 꿈, 양자의 꿈, 첩의 꿈, 직계의 순리적 혈통의 꿈, 아버지의 꿈, 어머니의 꿈, 하나님의 아들딸의 꿈이 다 있어요. 그것은 여기에서부터 입체의 세계에서부터의 수평선을 넘어 가지고 뚫고 올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기 전력이라는 것은 이 수평선 넷 위에 요렇게 되게 된다면 이것이 이렇게 중심이 돼. 이렇게 동서남북에 딱 해 가지고 요거 요거 요렇게 되어 가지고 요렇게 서게 될 때에는 이 소식은 하늘땅 어디든지 다 붙여. 요만한 솜털만 하나에 나더라도 하늘나라의 방송이 못가는 데 없다 그거야. 그거 알았어? 처음 듣지?「예.」
이 녀석,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열두 제자의 자리를, 내가 이북 가 가지고 내가 책정했는데 주동을 했고, 황선조 둘이 전부 다 역사의 책들을 기록 다 했는데, 그 주인이, 주인을 몰라 가지고 주인 될 수 있는 문 아무개의 사람의 말을 들어 가지고 주인 되겠다는 노릇은 황선조하고 이들을 앞세워요.
맨 나중에 어머님이 이제 무슨 뭐⋯. 여기에 ‘신세계 성화예식’이에요. 표본으로 새겨 놓은 예식이에요. ‘예절 예(禮)’자예요. ‘보일 시(示)’ 가운데 ‘풍년 풍(豊)’자예요. 만유의 가운데 표상적인 방법이다 그거예요. 이것은 고래(?) 화(和)자예요. ‘벼 화(禾)’변에 ‘입 구(口)’ 뒤에 밥 먹는 사람이다 그거예요. 영계에서 밥 안 먹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와-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세계 종족적 메시아 세계 연합 창립. 비로소 시작한다 그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첫째가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황선조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유 피 에프(UPF; 천주평화연합)를 누가 만들었나? 곽정환이가 만들었나?「아버님께서 만드셨습니다.」네 번째 되는, 전부 다 넷째 아들 현진이가 만들었나?「아닙니다.」너, 워싱턴 사장하고 월시하고 라스베이거스에 주동문이가 찾아왔다가 그 다음에는 박정해, 저, 저- 누구?「김병화.」김병화가 우자야 우, ‘근심 우(憂).’ 왔다가 왜 돌아갔어?「이 사람은 아닙니다, 아버님. (양창식 회장)」아니, 맨달라비까지 안 왔어. 왔다가 갔지.「이 사람이 아니고 주동문의 그 변호사입니다. (양창식 회장)」변호사는 다 왔다가 가지 않았어?「워싱턴에 근무하는 사람이구요. (양창식 회장)」
저, 맨달라비에 내가 기다리는데, 왜 자기가⋯. 맨들래, 맨들래입니다. 사람이 와서 이런 관계에 있는 실체를 맨들래비! 벼랑 끝에 딱 왔다가 왜 나한테 와 만나지 않고 워싱턴타임스, 주동문이는 왔던데 너희, 네가 그때 왔더랬잖아.「닥터 월시는 아니구요, 다른 두 사람이었습니다. 신문사의 다른 두 사람이었습니다. (양창식 회장)」이 사람도 왔다가 가지 않았어? 다음에 왔다갔지.「예. (양창식 회장)」다음에 왔다갔다가 전부 다 워싱턴타임스 회장하고 워싱턴 신문 회장, 누가 갈라놨어. 그때 왔다가 나 만나러 왔다가 증명할 수 없어서 도망가 버리지 않았어. 왜 안 만나고 왔어? 누가 먼저이야? 워싱턴타임스 사장 주동문이가 먼저야, 캔 막대비티(?)가 사장이 먼저야? 그것을 대랠까 봐, 자기가 자신이 없기 때문에 돌아가 버렸어, 안 버렸어? 그래, 박정해하고 김병화를, 우를 데리고 갔어.
왜 아무나 보고, 보고를 너희들이 듣고 너 맘대로 할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지은 데이니, 선생님의 보고, 답을 듣고 왔다갔다해야 할 텐데, 자기 멋대로 왔다가게 만든 것이 누구야? 가 잡아오라구. 네가 걸려. 워싱턴타임스 중심삼고 효율이가 왜 쫓겨났어, 워싱턴타임스. 나는 쫓겨나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선진이 중심삼고 남편과 빨리 이사회에 가입하라는 이사회의 가입 신청 소문 듣고 전부 쫓아내기 싫어, 그것을 신청 등록만 했다면 안 쫓겨날 텐데, 그것을 쫓겨나 버려 가지고 나한테서 보고 안 해 가지고 숨겨 가지고 그것을 밀고 나와 가지고 뭐, 자기들이 옳은 것이니까, 선생님도⋯. 퇫! (침을 뱉으심) 선생님이 허재비야? 나 허재비 못 해!
마갈의 곡식밭에 허재비는 나는 안 되는 거야. 끝 날에 있어서의 가짜가 따 가지고 종을 울리고 나발을 분다고 해서 그 마을에⋯ 참새는 허재비에 와서 똥을 싸요. 까막바치(?)는 보고 도망가지만 참새하고 봉황새는 허재비에 똥을 싸.
정과 봉황새 밑에 지키는 가운데에서 허재비, 참새가 멧새야. 멧새는 꾀꼬리든가 모든 전부 오만 가지 봉황새도 멧새야. 주인 뜰과 더불어 얻어먹고 사는 것이 아니고 자기 멋대로 제멋대로 살아. 그렇기 때문에 봉황새도 전부 다 내가 기른 꿈 가운데에 나를 길러온 봉황새의 패들이 이게,
용이라는 문용명이야. 용명이 뭐야? 썬 문(sun, moon)이야, 썬문. 썬문이 해와 달이야. 용이 뭐이냐 하면 해와 달을 움직이는⋯. 그래, 전부 다 이게⋯. 그래서 여수⋅순천이야. 여수⋅순천만은 이 지상 위에 오만 가지 동물과 새들이 와서 머언 남극의 오스트레일리아와 북극에 있는 폴라 베어(polar bear)도 화이트 폴라 베어, 끝 끝 끝에 있는 동물들도 여수⋅순천 땅 와서 알을 깨고 먹이를 먹어 새끼 칠 수 있는 근원지가 여수⋅순천만이야.
여수 해봐요.「여수.」맑은 물이 흐르고 하늘의 순리적 법도가 서 있기 때문에 모든 날고 기고 물고기까지도 여수 땅에 와서 먹고 놀고 하는 사람들이 새끼를 치지, 그 새끼가 아닌 새끼는 멸종해서 없어졌습니다. 여수에 가게 되면 뭐이냐 하면 악어 같은 것이 없어. 아나콘다 같은 것이 없습니다.
진남포하고 원산에서부터 청천강 이하에서부터 한강 이남이 되어야 무화과나무가 자라는 거 알아요? 전라남도 순천의 무화과나무 꽃의 곳이에요. 무화과나무, 순천만과 여수만이 무화과나무. 그렇기 때문에 참외와 호박과 오이도 전라남도 제주도 아예 산, 그 사이에 있는 섬들이 주역이에요.
감나무, 감나무도 영산이, 영산이 전라남도요, 북도요?「영산은 남도지요. (양창식 회장)」남도에서 북도 경계선 너머에, 남쪽에 속합니다. 피난 오다가 선생님이 하도 고마워서. 전부 다 수차를 타 가지고 방아질이 아니야. 그 부락 들어가 가지고 발로 디뎌 가지고 한나절 밟아 가지고 거기에 피난민들이 창고에, 볏섬을 남긴 알을 해 가지고 쌀을 내어 가지고 전부 다 떡을 해먹는, 일주일 이상 지냈습니다.
거기에서 어머니라든가, 따라오던 사람들이 친척들을 다 만나봐 가지고 편지 쓸 수 있는 것 선생님도, 열일곱 장, 어머니 아버지 누나도 선생님에게 가까운 누나도 다- 또 나를 사랑하는 누나나 나를 반대하는 먼 친척들도 다 데려갔어.
그들 앞에 내가 이 남도에 들어가 가지고 뭐예요? 백제, 부여, 부여 땅이 제일 가깝습니다. 변한하고 마한, 뭐야? 삼국이 하나 되어 있나 원수들이 되어 있나? 양창식!「예.」전부가 원수야.「예.」백제가 백번 건너가서 제사 드리는 나라는, 백제 문화가 일본 아시아 세계에 철기를 다루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선 것이 백제 문화입니다.
칼 같은 것은 이것이 칼이 칼을 잘라버려. 경계선을 하는 어떤 나라의 제품이든지 백제 나라의 검이라는 것은 일본 나라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검, 신겡 이상의 근원을 도적해 가 만든 것이 일본 나라의 신겡이야. 신겡⋯.
그래 가지고 백제의 도망간 사람을 이제 칼잡이들이, 안 들으니까 돌아 안 들어오니까 총칼을 만들어 가지고 그때에 백제나라가 유격포를 수입해 가지고 일본의 곡사포, 화염 불나 가지고 하던, 그 빵 빵 쏘던 것을 백제 나라는 중국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화란 중심삼아 가지고 천막 중심삼아 가지고 해안진, 전부 다 아이슬란드 이상 영국 뒤까지도 해적단의 기지의 본고장이 영국인 것을 알아요?
콘돌선은 어디에서 만들었어? 라스베이거스의 콘돌선이 유대인들의 기지인 23만 평, 라스베이거스의 왕권 거짓 도적놈의 왕권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요리하기 위해 지은 것이 유대인이에요. 유대인 가게 된다면 저 푸른, 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전부 다 손을 벌리고 아가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팔아먹어. 거리의 여인을 장사하는 것이 유대인인 것을 알아요?
자기편은 일족을 소개했지만은 반대편으로는 사탄 족속, 전부 다 사다가 평양에 뭘 만들어? 기생 학교 만든 것 알아요? 한국 사람이 원치 않습니다. 우리 사람은 오산 고보를 만든 조상이에요. 독립군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한 선두 조상이 우리 조상입니다. 문 씨야.
그래, 문 씨 조상은 고구려, 전부 다 누더기, 몽고 지역의 누더기, 숨 쉴 구멍도 없는데 담요 짜박지 썪은 무덤에서 자오던, 묻던 것을 해 가지고 구멍도 없고 순도 없는, 그거 뒤집어쓰고 사는 몽고를 개명천지를 만들어 가지고 무관 문관을, 별똥세계의 문관 세계에 있어 가지고 무관까지 교육해 가지고 문관 무관이 싸워 가지고 고구려 주몽이 첩을 중심삼고 두 나라, 백제에서 도망간 것이 일본나라입니다, 그게 일본나라.
도요토미 히데요시, 대판 넘기 전에 나고야야. 그 다음에는 대판을 넘어 가지고 나고야 전부 다 중심삼아 가지고 바닷가의 대판거리 중심삼고 나고야 성.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대판성,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나중에 와 가지고는 전부 다 천하통일을 하겠다고 했는데 한국이 무슨 연관이야? 단군 성조의 역사의 비밀의 창고를 지키는 창고지기인데 이것을 강제로 얼마나 스파이 공작대를 보내 가지고 빼앗아 가지고 일본에 옮겨가기 위한 역사적인 환란의 때가 얼마나 벌어져.
그러니까 일본 놈들이 검을 만들어 가지고 남한 땅 전체의 부락 부락을 드나들어 가지고 너는 어디에 가고 너는 어디에 가 가지고 중국 몽고족들이 범죄 해서 쫓겨난, 한국에서 범죄 됐으니 중국과 한국의 범죄를 해서 일본에 가 모였으니 이들이 전부 다 막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신검을 만들어야 돼.
단도. 최고의 단도, 칼로 지금 전부 다 백제의 다른 단도, 단도를 전부 다 절반 끝에 칼잡이 넣었으면 그것은 전부 다 자르는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단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들이 신도를 쓰다 다 죽게 되면 여자까지 단도를, 여자들 앞에는 너희들까지 남아서 원수를 갚아야 된다. 일본 여자들이 단도 훈련을 했어.
그래, 원수가 오게 되면 조상을 묻지 말고, 자기의 몸을, 젖을 만들고 궁둥이를 만들고 골짜기를 만들겠다는, 찔려 죽이라는 거야. 그 문 씨 족속의 지령을 받아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을 다 모르지. 역사가 없어. 문 총재는 알았어.
오산학교를 만들었어. 오봉산이야. 오봉산 가운데 백두산 중심삼아 가지고 삼각산 있어 가지고 묘두산 중심삼고 삼각산 있는데 남한에 있어서의 이것 중심삼고 북쪽으로 원하게 될 때에는 전부 일본의 북해도 이북, 북해도 밑 기후 이상에는 소련과 중국이 들어와 있고 거기 해적이 달려 있어. 으흠-
한국이 북해도를 치리하는데 뭐냐 하면 일본 열도의 일위의, 숨을 쉬는 들어갔다 나오는 이 산맥이 전부 다, 북극 노르웨이의 저 뭐인가? 두 가인 아벨이 있는데 하나는 뭐이라고?「스웨덴. (송용철 회장)」노르웨이에?「덴마크. (양창식 회장)」「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송용철 회장)」그러면 노르웨이가 먼저야, 스웨덴이 먼저야? 노벨 수상자의 출고지가 노르웨이야, 스웨덴이야?「노르웨이입니다. (송용철 회장)」노르웨이에서 모모대(?)라는 이야- 해녀가 스웨덴이 출발이야, 노르웨이야? 어!
덴마크에 있어서 모모대(?)라는 동상을 세워서 노르웨이야, 스웨덴이야?「노르웨이요. (송용철 회장)」해적단의 본부가 어디야? 체코슬로바키아 해봐요.「체코슬로바키아.」체코가 뭐야? 치워버렸어. 슬로바키아 뭐야? 미끄러져서 밖이야. 굴러 떨어져서 바다 밑에 묻혀 버렸어. 해적단과 마적단의 역사는 문화세계의 창조의 역사에는 몰라. 다 묻어 버렸어. 노르웨이 스웨덴⋯.
그래 네덜란드하고 천막하게 되면, 바다의, 네덜란드는 바다의 3분이 1이 묻힌 것을 성을 만들어서 땅을 메운 네덜란드, 영국을 싸잡아 가지고 영국이 우리를 지배 못한다 해 가지고 밤낮 네덜란드에 있어서의 독일 나라까지 전부 다 네덜란드에 있어서의 히틀러가 독일 사람이야, 네덜란드의 사람이야?
베토벤이 살던 나라, 베토벤이 음악의 9번이야, 13번이야? 이거 다 아무 것도 모르누만!「9번입니다.」9번은 어디에서 만들었어? 네덜란드하고 덴마크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에서 쫓겨 다니는 무리, 원수 된 무리, 저- 불란서 친구 되어 있고, 독일 친구 되어 있고, 이탈리아 친구 되어 가지고 기독교의 수도원 비밀문서를 팔아먹는 영국 불란서, 불란서 독일 이태리, 독일이 이태리에 중심삼아 가지고 독일에 팔아먹은 거야.
독일 패는 산적이야. 산꼭대기에 있어 가지고 영국의 수도원 비밀문서를 꼭대기에서 알아 가지고 수도원장들을, 왕권을 중심삼고 잡아다가 첩을 만들어 가지고 외국에 팔아먹기 시작해 가지고 각국 나라의 왕국의 여왕으로 팔아먹었다는 거야.
그러면 구라파의 괴물의 원형이 어디야? 독일이에요, 독일(獨逸). ‘외로울 독(獨)’자입니다. 이게 독일. ‘외로울 독(獨)’이야, 독립(獨立)자의 이 독자가 아니야. 외로워 하나밖에 없는 하나 될 수 있는 ‘외로울 독(獨)’자야. 독일. 독일이 그럴싸 하지.
문 총재는 ‘외로울 독(獨)’자야, ‘외로울 독(獨)’자의 아들 중심삼고 이것이 세 가닥을, 홀로 치리할 수 있는 아담 가정 여덟 식구를 먹여 살려야 할 주인은 문 총재의 ‘외로울 독(獨)’자입니다. 그게 뭐이냐 하면 우리 한국에 있어서 독도야.
독도의 노래 알지? 양창식!「예.」뭐야?「홀로아리랑이요.」홀로아리랑. 홀로아리랑, 여자도 없고 가족도 없어. 홀로아리랑. 문 총재의 얼굴이 외로운 독도의 얼굴이야. 홀로아리랑이니, 물결이 높아서 문 총재의 얼굴이 없어질 줄, 묻혀버릴 줄 알았는데, 몇 만 년 그 얼굴을 울면서, 울었다 졌다 없어졌다 하는데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일본은 독도를 자기 나라라고 해. 거기에 한 사람, 일본 사람 살지도 않고 일본 나라를 점령하기 위해서 왔다가는 쫓겨 가지고 도망가는 패들이 지금도 여기에서 독도는 우리나라다. 왜? 독도를 중심삼고 묻혀 있는 보물, 그것은 열 가지 금은보물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세계의 종합적인 전시품이 될 수 있는 모델적인 핵의 조상이 어디냐 하면 한국에 다 있어.
어떻게 다 있느냐? 태초부터 있었어. 제일 깊은 데, 제일 깊은 데 기둥으로서 나중에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게끔 지금도 묻히지 않는 섬 밑에 살고 있을 뿐, 여기에 끈을 만든 것은 나일론 실. 나일론 실 어디에서 만드는 줄 알아요? 독도 땅에서부터 해물들을 짜 가지고 잡으신 해물 세계의 비밀의 등골에서 끊어진 실을 만들어, 만들어 가지고 그 조상이 독도 섬입니다.
독도가 가진 섬 중에 뭐이냐 하면 나일론실과 같은 천만 개의 갈레가 가 가지고 끊을 수 없는 1.7미리만 되더라도 고래가 못 끊어요. 황소 여섯 일곱 마리도 1.7미리의 나일론실에는 걸려요. 여기 걸리게 되면 끊고 가는 사람 없습니다. 그것을 어디에서 만들기 시작했느냐면 말이야⋯. 알겠어?
일본과 한국의 그 사이에 흐르는 물이 무슨 물이에요? 무슨 강이야? 동쪽으로 물 흐르는 동해바다 물과 서해바다로서 평지에 나오는 물들이 합해 가지고 독도에서 흘러, 저 어디로 가느냐 하면 말이야, 독도는 전부 다 호주 땅, 저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에 바람 부는 것이 전부 다 남극에서부터 오는 것이, 전부 다 인도양 전부 다 이게 어디냐, 태국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독도 이 정자의 그 직선 곳에 전부 다 오스트레일리아 바람 부는, 그 바람이 불어와 가지고 두 갈레, 동해바다 물결과 서해바다를 고기가, 해류가 거기에서 섞여요.
캄차카 반도 알아요? 캄캄해서 착각할 수 있는 반도, 캄차카 반도, 아침이 되면 밤이 될 수 있고, 일 년에 두 번씩 있는데, 낮이 될 수 있는 때에는 밤은 모르기 때문에 낮인 줄 알았다가 캄차카, 캄캄해 가지고 착시가 되면서 밤이 되어 찾아올 때에는 반 년 동안 아침, 반 년 동안 밤이 돼. 그 이름이 캄차카, 깜깜했다가 밝았다가 캄차카, 착각하는 반도.
거기를 중심삼고 우와- 대만 해벌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만과 중국, 대륙으로 흘러오는 바람에 정통적으로 맞는 것이 제주도 한라산이야. 제주도 한라산은 북극 바라오는 만년설의 바람이 어디에? 기둥을 중심삼고 동남으로 갈라질 수 있는 이 갈라진 두 줄기의 산맥이 갈라지는 것도 기웅이야.
이름이 기웅입니다. 여웅의 근본 조상 땅이다. 거기에 두만강이 흐르고 압록강이 흘러. 북쪽으로 가면 콩 옥수수 세계의, 전부 다 한대 지방에서 수확될 수 있는 두만강, 거기에 북한 땅을 넘어가 가지고 기웅 땅, 소련 경계와 전부 다 중국 경계, 중국의 경계와 백인이 합한 러시아 사람들, 러시아.
러시아라는 뭐야? 러시아라는 ‘러’자는 무슨 ‘러’자를 써? 서리 러자 쓰는 거 알아요? 시아는 서리 벌판에 땅이 된다. 러시아. 북극이 되는, 폴라 베이(polar bear)만이 살 수 있지, 검은 곰이라든가 브라운 베어라는 것은 코디악 땅에서, 코디악 섬에서는 브라운 베어가 살고, 그 다음에 미국 땅에서는 블랙 베어. 블랙 베어는 전 세계의 블랙베어의 원산지가 노스 아메리카(North America)예요. 그거 알아요? 거기에 코디악은 소련 영토의 그 섬이, 한반도 기후, 삼한사온에 맞는 딱 기후야.
삼한사온은 백계노인과 그 다음에 북극에 살던 곰과 한라산에 사는 호랑이, 백호가 살아. 그래, 단군역사를 보게 된다면 누구하고 싸운다고 했나? 백호하고 뭐야? 구렁이야, 구렁이. 물고기 장수. 그러면 백호 세계는 열대 지방의 왕 터이고 그 다음에 백곰의 세계는 지중해를 중심삼은 한반도, 적도를 중심삼고 북쪽 폴라 베어, 본거지.
그래 가지고 남쪽에는 뭐이냐 하면 오스트레일리아. 존재의 스톱하는 것은 영토를 말해. 새틀맨트 어스(settlement earth). 오스트레일리아. 여기는 뭐이냐 하면 말이야, 거기에 뉴질랜드는 무엇이 유명하느냐 하면 말이야, 거기에 선생님이 전부 다 양을 치는 폴라 베어, 폴라 베어가 아닙니다. 사슴 중에 뭐이냐 하면 제일 본이 될 수 있는 사슴, 그 사슴을 뭐라고 그러나? 양창식!「예.」양창식이 알지?
지중해의 복판이 어디가 되어 있어, 한반도의? 여수⋅순천과 원산 지역입니다. 105마일. 남북한의 삼팔선, 경계선이 있지요? 이 삼팔선 경계선에 동양과 서양 문화가, 동양은 소련에 가 있고 서양은 로마에 가 있어. 로마를 생각할 때에 여기에 왜 선생님이⋯. 여러분이 전부 다 프로그램을 짰는데, 흑인 프로그램하고 여기 영국 황태자 같은 둘이 짠 프로그램, 잡아치워라. 가라 치우지 않았다면 구라파 위주로 한 목적 결과를 시작과 결과를 내릴 수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바꿔치워! 두 주일 이내에 내가 떠날 터인데 그전에 못하게 되면 빼버린다구.
서반아도, 서쪽 나라의 절반에, 서반아입니다. 남자 여자 가운데 두 사람이 하나, 서쪽나라 한 짝 서반아입니다. 서반아는 우물 가운데 깊은 데 깃들었으니 더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서반아 자신도, 우물, 깊은 우물, 야곱의 우물을 기념하기 위해. 거기에 뭐이냐 하면 서반아에 도루코 도르래가 있어야 돼. 도루코가 온대권 내에 개척하는데 서반아 앞섰나, 도루코가 앞섰나? 알아?
남미를 지배하는 나라가 도루코의 서울이 뭐인가? 도루코 서울이 뭐야? 스페인의 서울은 미드 뭐이?「마드리드. (송용철 회장)」마드리드야. 마주 앉아 가지고 끝을 내겠다고 해서 마드리드이고, 도루코의 서울은?「앙카라(Ankara).」남미에 가려면 도루코의 서울에서 비행기를 안타면 못 가지.「터키.」터키 아니지.「이스탄불.」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 앙카라(Ankara). (송용철 회장)」
남미 지배했다는 것을 알아, 이스탄불. 스페인이 아니야. 스페인은 북쪽 러시아에서 내려와서 라스베이거스에 무슨 왕권을, 시저스 팰레스, 북극에서 온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맞아, 안 맞아? 도루코에 우물을 파 가지고 도루코에 있어서 우물 뚜껑을 닫은 주인이, 야곱이, ‘여우도 굴이 있고 궁중에 나는 새도 깃 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할 때에 스페인이 도루코를 앞세워서 해양 개발을 했나, 스페인인 앞섰나, 도루코가 앞섰나? 스페인이 동양을 지키라고 했나, 미국을 지키라고 했나? 이것들이 역사를 모르는 패들이구만! 똥개 새끼들이야, 이게.
부시 고향 땅에 거기가 어디라고?「휴스턴.」텍사스 휴스턴의 제1 농장, 텍사스를 잘 아는 백인세계의 왕 터에 물이 마른 땅을 1천8백만 달러를 던지고 내가 주인 되어 가지고 4년 이상 주인 노릇을 하다가 쫓겨난 것을 알아요? 그 조지 부시 때문에 쫓겨났어. 조지 부시가 내 말 들었으면 작년 8월 달까지 선생님이 여기 오기 전에 다 끝났습니다. 3대가 왕권을 지켜, 조시 부시, 더블유 부시, 복싱할 때에는 이게 글러브 뭐야, 잽 부시. 3대의 왕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의 국권이 왕권이지 민주주의 나라가 아니야. 이것을 뒤집어 박으려고⋯.
세 아들딸을 지키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63년 동안, 천력을 만들 수 있는, 개천절을 만들기 위해, 60년 중심삼고 한국을 지킬 군대, 강력한 군대. 미국은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의 국가에 대한, 모든 세계의 국가들이 전부 다 소련 국가하고 싸워서, 로스트로(?)에서 32만 얼음판에 굶어죽게 만들면서 누가 이겼어?
나라도 없는 교황청과 장로교, 미국의 주인이 되는 이 아들이, 아들을 넘어오던 중심삼아 가지고 더블유 시 시(WCC)한테, 저- 더블유 시 시(WCC)의 본궁에 공산당들이 와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을 타고 앉아 가지고 팔아먹고 잡아먹고 문 총재까지 잡아 죽이려고⋯. 지금까지 못 잡아 죽였어.
뭐야? 우루과이에 가 있는 일본 사람까지 납치해서 죽이려고 하는 것까지 내가 다 살려주고 말이야, 깡패의 소굴의 왕초들도 내가 10만 군중을 중심삼고 서울의 깡패의 세계, 아시아의 깡패, 중국에는 중국의 중국 마피아, 영국 구라파의 마피아가 중국에도 퍼져있어. 왜? 극동 사령부 일본 나라의 관동군을, 마피아의 군대.
그래, 팔로군 여덟 종류들은 동본 된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 팔로군을 만들었는데 팔로군 군대의 지휘를 한 사람들이 한국 사람인 줄 알아요? 백두산, 누구? 일본 사람들을 백두산 골짜기에 구덩이에 몰아넣고 2천8백 명을, 3천 명 넘게 총 한 번 안 쏘고 잡아 죽인 사람이 누구예요, 한국사람?「김좌진 장군입니다. (양창식 회장)」그래, 좌진이야. 왼쪽 중심삼고, 마산 중심삼고 왼쪽 중심삼고, 김좌진이야. 김우진하고 왜 좌진 했어?
유교는 상하는 부자관계라고 되어 있지만 두 우자에는 전부 다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인데, 어머니가 먼저 서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는, 상하관계는 부자지관계 맞지만은 좌우관계는 부부관계인데 공산당이 앞섰어. 사탄이 앞서 가지고, 우좌가 왜 좌우가 됐어? 이것이 문제라는 거야. 하나 가리면 삼면이 전부 다 거기에 벗어나지 못하고 가려고 해야 가지 못하고 한 자리에서 없어질 수밖에 없는 운명에 서 있는 것을 내가 찾아왔어.
너도 국진이 패지?「저는 아버님 패입니다.」(웃음) 한국에서 국진이 협조하는, 나는 라스베이거스에 가 있는데. 라스베이거스에 한 번도 안 오지 않았어? 누구 패야? 국진이 패야, 아버님 패야?「아버님 패입니다.」왜 안 왔어? 내 뒤로 왜 안 따라다녀, 이 자식아!「예, 죄송합니다.」국진이가 와- 120개 국가를 순회하겠다는데, 내가 명령을 안 했어. 나중에 순회했기 때문에 그러고 싶으면 그래 봐. 한국의 전체적 이사장을 내가 임명 안 했습니다, 아직까지. 임명장 받았어?
보라구, ‘20년 전에 아버님이 한국의 전부 다 세계일보든가 없애야 될 것을 안 없애 가지고 지금도 그것을 붙들고 나가니 나 싫습니다.’ 내가 국진이 따라가야 되겠나, 국진이가 아버지 따라가야 되겠나? 여기에 전라남도에, 여기에 이름이 여기 있어.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이다. 이 창립한 후에 명령 내린 것이 황선조 유 피 에프(UPF), 유 피 에프(UPF) 창설한 사람이 누구야? 곽정환이야?「아버님이십니다.」곽정환이야!「아버님이십니다.」문현진이야? 왜 몰라 이 자식들아!
영국 불란서 이태리 어디 갔어? 내가 준비한 전부 재산, 70퍼센트를 다 날려버렸어. 곽정환이 축구연합까지도 전부 다 여기에 마드리드에 왔다가 거기에 올림픽 본 광장에 구경할 뿐이지 옮겨진 데가 어디라고? 바닷가?「세비야.」
세비야가, 세비야. 새로운 세비야, 아닌 뜰이 아니에요. 틀렸다는 거야. 왜 마드리드에 있어서 내 말을, 나를 모셔다 했으면 왜 해양권의 해적단 그림자 앞에 가.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의, 네덜란드의 그림자 안에 파고 들어간 거야. 어! 세비야에서⋯ 올림픽 대회 하는 데에는 현진과 현진 누나가 와서 3등 승마에, 한국 대회에서 3등을 했지만은 올림픽 대회에는 내 참석 안 했습니다. 이번에 가보고, 풋! (침을 뱉으심) 침 뱉고 돌아왔어.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이상세계의 공중권 그것을 꿈꾸면서 공산주의 결론에 접근된 사상권 내에 신개조 정치풍토가 서반아 절반, 미치광이들이 되어 가지고 서반아의 여자와 남자가 병들었어. 공산당 따라가. 이제 무얼 따라 갈래? 공산주의 따라갈 수밖에 없지. 80퍼센트가 이미, 미국이 어디에 있나? 잉글랜드 저쪽 편의 반대편의 나라에 있어서의 그 수평에서는 다 그 아래에 들어가는 거야.
베르지안 씨라는 말 알아요?「베르시안 씨요? 남미의⋯.」베르지안 씨? 아이슬란드. 그 베르지안 씨에 있는 것을 알아요?「모르겠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잘들 놀고 있어. 영국이 저 아이슬란드의 동쪽에 있어, 아이슬란드의 배꼽과 북쪽에 있어? 말해보라구.
밑인데, 동쪽이냐, 남쪽이야, 북쪽이야? 야, 야, 야, 야! 거기에 그 해협의 이름이 뭘 타고? 지중해의 섬⋯.「지브랄타. (송용철 회장)」지브랄타, 쥐불알? 물에서 숨어서 사는 들쥐는 물에 들어가 가지고 하루 이틀 사흘 살 수 있습니다. 새끼 먹이기 위해서는 죽어서, 죽지를 않아요.
지브랄타. 허허허 (웃으심) 지브랄타가 어디에 있어? 스페인에 있어, 영국에 있어, 독일에 있어?「스페인 남쪽입니다.」그 지중해에 물 들어올 때에 3분의 1밖에, 거기의 3분의 1은 떨어나가려니, 지브랄 좁아 가지고 이거, 60미터 45미터 이상 벼랑이 되어 있는 것을 알아요? 동해물과 서해물이 하나 될 수 없어. 지브랄타.
아담 해와의 오목 볼록이 아담 불알을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담 불알을, 해와 오목, 하나 됐어? 나는 이제 뭐이냐? 아담과 해와의 오목 볼록과⋯. 브라질 해봐요, 불알질.「브라질.」불알은 아버지 나라 한국입니다. 한국이 조국이 됐어요. 한국,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결정이 됐나, 안 됐나?「됐습니다.」어!「됐습니다.」됐는데, 한국 조국과 고향이 어디야?
지브랄타의 그 물이, 지중해 물이 어디로 흘러? 아이슬란드가 영국을 중심삼고 남북으로 감싸고 흘러갑니다. 경계선 가운데 이 벼랑이 지브랄타를, 이것이 65미터, 45미터에서 65미터의, 여기에 배든 무엇이든 올라가려 하다가 거기에 있다가 떨어지면 다 없어지는 거요. 그 소용돌이로써 몇 바퀴 치고, 이것이 여기에 딱 접붙이면 이렇게 되어서는 올라갈 때에는 이렇게 여기에 올라가 이렇게 올라가지 반대로 이러면서 내려가지 못해요. 흘러갈 수 없습니다. 다 깨져. 하나님은 그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문 총재는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굴을 파기 위해서, 지금에 와서 내 말을 듣겠어, 안 듣겠어? 어!
후버댐 흐르는 그 좁은 곳에, 넓은 데는 깊은 데는 411미터 깊고, 폭이라는 것이 20마일 이상 태평양, 남태평양 북태평양 8천마일 바다를 품었다 뱉었다 하는 것이 지중해예요. 지중해의 맨 그 오목이 어디예요? 서반아하고 건너편이 어디예요?「모로코, 아프리카의 모로코입니다. (송용철 회장)」아프리카야. 아프리카, 남태평양의 주류 아프리카 북태평양에 비치는 주류, 이것이 뭐야?
한국과 압록강 건너편인데, 서양의 동네에 경계선인 것이 무슨 강인가? 중국의?「양자강이요? (양창식 회장)」양자강, 그 다음에 뭐야?「황하강. (양창시 회장)」뭐야?
고대의 청동기 시대에 있어서 철기를 세워 옮긴 그 황하강인가? 무슨 강이라고 그래?「고대 문명은 황하강입니다. (양창식 회장)」그것은 서양 문명, 동양 문명에 가늠질을 하는 절반 길입니다. 몽골리안이 남쪽이야, 서쪽이야, 동쪽이야, 북쪽이야?「북쪽입니다. (양창식 회장)」동남, 북남, 동서남, 북동남, 그걸 모르면 여러분이 이제 참부모의 훈독회 시간은 같은 시간의 세계에 하늘땅이 같은 시간에 맞춰 가지고 훈독하지 않으면 한 나라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 생겨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황선조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61일입니다. 61페이지예요. 요거 맞춰서 썼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12월 31일까지 전부 다 축복 3일식, 탕감봉식을 끝내지 않으면 안 돼. 금년 마지막까지. 천기 천력입니다. 양력 없어졌어! 양력하면 1년 1개월 이상 앞서.
여기에 보게 된다면 여기 기록에 보게 되면 이야- 재미있어. 여기에 보게 되면 천력, 천기2년 천력 3월 20일이고, 거기는 괄호를 하고 양력 2011년 4월 24일이야. 홀수가 없습니다.
구제역, 홀수야, 홀수. 그것은 땅에 묻혀 없어져야 되는 거야. 4백만 마리에서 새끼들까지 하면 7백만 마리 이상의 한국의 소와 돼지 양떼와 산양까지, 검둥이, 잡아먹는 양 무리, 구제역 병에 걸렸어요. 다 묻혀 버렸어.
나머지 한 곳 남았던 것이, 그것이 안 걸렸다는데, 이제 또 그것도, 한국의 돼지라든가 멧돼지 두 발 족을 가져 가지고 이 산에 네 발이 엇바꿔 가지고 올라가던 그러한 조화스러운 제물 대표의 동물은 전부 다 묻어버렸다. 사람도 벼랑에 올라가게 되면 말이요, 어디야?
지금 금년에 전부 다 아이스 세계의 올림픽 대회 할 수 있는 것을 소련이 빼앗아갔지. 예전에 저기 캐나다에서 하지 않았어?「소련(러시아)의 소치입니다. (송용철 회장)」무엇이?「소치 동계 올림픽입니다. (송용철 회장)」소치, 어디야, 거기가?「그게 러시아에 있습니다. (송용철 회장)」거기에서 전부 다 세계의 아이스 올림픽 대회를 캐나다에서 이번에 했지?「밴쿠버. (송용철 회장)」밴쿠버야. 밴쿠버는 어디야? 캐나다 아니야?「캐나다 밴쿠버죠? (송용철 회장)」「예.」소련이 무슨, 그것은 화산 터진 그 재가 문제지. 그것도 모르고 있어, 이 쌍것들, 전부 다.
밴쿠버의 한국 여자 이름이 뭐야?「김연아. (송용철 회장)」김연아가 아이스 얼음 위에서 놀음하는 세계 최초의 한 사람 알아? 누구야? 한국 사람이야? 한국의 선생도 그런 씨도 없는데 독출패가 생겨났어. 김연아. 연아의 맨- 연아하니까 맨 꼴레미 마지막 다리야. 우우- 얼음 세계의 스키 타는데 여왕 중의 여왕이 되었어. 너희들, 인정해, 인정 안 해?
그래 가지고 핸드볼, 아이스하키도 한국 사람이 일등합니다. 두고보라구. 아이스하키 타 가지고 공중에 날아가는 데 있어서의 모험을 즐겨하고 벼랑은 내 훈령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국사람 앞날에 10년 이내에 다 떨어집니다. 3년만 지내도 한국사람 기백에 못 이겨요. 아이슬란드를 넘어가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훈령을 내가 있어서 훈련시키고 있어. 축구도 내가 대장이야.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팀 앨더)」그 다음에는 두루미 학춤을 추는 무술의 최고의 정상도 문 총재는 원화도를 중심삼고 직선 운동은, 이것이 안 돼, 원화도. 직선 운동하는 사람 없다구. 우주의 직선 운동 있어.
아, 여기에 저, 저- 영국 전부 다 뭐야 적도 출발하는 것이 어딘가, 영국의.「그리니치. (송용철 회장)」그리니치 천문대하고 그 다음에 상대나라 어디? 남미의 어디? 그리니치 되면 이거 받아들이는 나라가 어디야? 우리가 전부 다 꽃 팔이 하던 그 장미에 있어서 전부 다 백합화 꽃, 장미꽃, 그 다음에는 뭐야? 라스베이거스 꽃, 튤립 꽃, 꽃 양식하던 남미 쪽의 테러단이 쫓아내 가지고 우리를, 그것을 스페인 사람이 빼앗아 팔고 있는 것을 알아요? 주인이 나인데. 너도 그런 것 모르지, 큰 소리하고 다니지만.
그거 달라져야 돼. 어디를 거치느냐 하면 한국이, 진남포하고 원산이 한반도가, 이게 물을 가로막았는데 이것이 바로서야 돼. 지구가 23도 찌그러진 것이 이게 바로 서는 날에는 지구가 똑바로 서기 때문에 밤낮의 가는 길이, 문화의 출발이 영원한, 하나님의 문화세계에 본고장이 되지, 시대 시대 몇 십 년, 몇 백 년, 몇 천 년의 변하는 나라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말을 원어를 배워라. 잉글랜드의 말이 원어야? 쌍놈 말이야, 쌍놈 말. 아버지도 유(You), 어머니도 유(You), 형님도 유(You), 동생도 유(You). 유(You)로 통하는 것이 노동자들에 있어서도 계급을 모르는 층하의 질서를 모르는 말, 영국이야. 여자의 말이야.
영어가, 영국 말이 본토 말이야, 미국 말이 진짜 말이야?「영국 말이 본토죠. (양창식 회장)」영국. 캠브리지 옥스퍼드 영어 쓰는 것이 전부 다 미국에서는 콜롬비아 대학하고, 옥스퍼드 캠브리지 대표한 것이 뭐예요? 콜롬비아 대학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우리 국진이 졸업한 곳이 어디에요? 하버드 대학. 해봐도, 해봐도 풀리지 않습니다. 지금 수수께끼⋯.
요즘 때는 말이야, 하버드 대학 총장도 여자고, 독일 총리도 여자고 남편이 없던 세계에 대통령도 누가 된다고? 이번에?「브라질에 여자 대통령. (송용철 회장)」여자 대통령. 미국의 여자 대통령 가운데 상원의원 된 여자인데 그게 흑인 여자가 상원의 대표자가 됩니다, 이제는. 그거 알아요?「예스, 파더. (Yes, Father.)」
저 녀석이 지금 문 총재 세계 통일 왕초의 기수가 되어 있어. 소련도 좋아하고 중국도 좋아하고 남미도 좋아하고 미국도 좋아하고 다 좋아해. 문 총재까지도 좋아하거든. 그런데 너 라스베이거스에 왜 안 와.「아이 케임 파더. (I came, Father.)」내가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 너 혼자 와 가지고 돼? 공문 받고 오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직까지⋯. 구라파 전부 다 구교 신교 통일하고 하늘나라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의 전부 다 무슨 킹 자리 정부야.
예수님이 전부 다 시저스 펠레스에 잡아 죽였어? 어디 펠레스야? 이스라엘 나라에 시저스 펠레스가 있었나? 예수님이 노를 저어 가지고 고기 잡으러 갔는데, 여기 곳은 시저스 펠레스이고 그 다음에 현재의 왕이 누구라고? 바다의 주인이 누구라고? 예수를 잡아 죽인 그 왕이 누구던가, 분봉왕?「헤롯.」뭣이야?「헤롯왕이요.」헤롯왕이 뭐야?「로마에서 보낸 분봉왕이요. (양창식 회장)」분봉왕이야, 그게 누구야?「헤롯.」헤롯이.
노를 저어 가지고 낚시 갈 때에 이 지역에는 세금 내야 됩니다. 왜? 시저스가 아니고 헤롯왕한테 세금을 내야 됩니다. 내가 왕, 전체의 왕 중의 왕인 줄을 모르느냐 해서, 낚시 가운데에 있어서의 예수님이 100분의 1, 1000분의 1, 열한 고개를 넘나들 수 있는, 10원짜리 해서 세금을, 역사의 사실을 알아, 몰라. 영국 왕성도 원수, 모르잖아. 그 깃발 다 예수 죽인 십자가 묻어 버려라.
십자가를, 예수가 십자가에 못 달리러 왔어? 이스라엘 나라가 유대교를 도와 명령하던 헤롯의 패들이 잡아 죽였지. 잡아 죽여 놓고 죽으러 왔다고 해? 이 거짓말, 사기꾼, 도적놈의 새끼들. 문 총재가 용서할 수 없어. 나타나라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스웨덴 기하학 수의 물리학적 증거 수에서 문 총재의 수를 이길 사람은 없어. 사철 중심삼고 십간십이지의 풀이하는 육갑 풀이를 옆으로⋯. 전부 다 문 총재의 수의 맞추면 전부 다 딱 들어맞지만은 열기 한 바퀴에 큰 팔자, 팔자가 이렇게 되어야 돼. 팔자가 요렇게 되고, 요렇게 요거 되면 12수는 전부 다 맞을 터인데, 이것이 어디에 가? 이것이 어디가 기둥 자리냐 하면 이게 아래에 가서 이게 위에 가서는 안 되는 거야. 이렇게 있다는 거야. 이놈, 뒤집어 박아야 돼.
너희들, 영국 불란서 이태리의 꼭대기의 노릇을 하던 이 사람들이 수도원 비밀을, 독일의 맨 산적들이 수도원을 팔아먹고 망친 사람이, 독일 2차 대전 후에 독일을 건국한 사람이 누구야? 기독교야, 로마법왕이야? 종교 장로교의 총회장이야? 누구야? 왜 입들 다물고 있나? 문 총재야.
그래, 여기 있는 문 총재가 뭐이냐 하면 여기에 58페이지 여기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영계 육계에 스승이 없는데, 비로소 한국 땅 되는 조국과,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땅에, 거기에서 태어나 가지고 구십 세를 넘는데 싸워 가지고 이긴 기록을 가졌으니, 영육계의 선생이며 교조 조상 될 수 있는 것은 이분밖에 없다는 거야.
여러분, 여기에, 58페이지 여기에.
(아버님께서 강연문 앞부분으로 돌아가 낭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들어갔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가 2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강제로 데려 왔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원리본체론 교육⋯)
강연이 아닙니다. 교육이라는 것은 유치원 교육,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박사 교육은, 이것은 오늘은 수상은 교육이야. 강연이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천주안식권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두 번 세 번 강조한 거야. 천주안식권의 시대 알아요? 알아, 몰라? (대답이 없자 더 큰 소리로) 알아, 몰라?「알고 있습니다.」알아? 알겠습니다. 배우지도 않았는데, 알겠습니다? 몰라. 이거 사실이야.
사실 아니라고 말해 봐. 내가 묻는데 도망가야 돼. 땅에 몇 천 길도 구멍 뚫어 가지고 숨이 자연히 막혀 가지고 공기 없는데, 죽음 비밀이 묻혀 버려야 하는 사람들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디드 유 언더스탠드? (Did you understand?) 야! *아 월 스탠드 댓 새틀먼트 플레이스 유 시⋯. (I'll stand that settlement place you see⋯.)「코스믹 사바스(Cosmic Sabbath).」유 디든 노우 댓(You didn't know that.)아는 사람의 자리, 선생님 자리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거 다 맞는 말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이런 말 처음 듣지? 알래한드로 이런 말 못 들었지?「예.」야, 야, 야, 너도 처음 듣지?「예, 처음 듣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알지도 못하는데 살라고 조심하고 실수하지 말라니, 부탁하는 선생님이 바보야, 천치야? 바보라는 것은 되풀이하면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되풀이하니 거짓말이고 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오니까 안 할 수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종교세계 몰라, 지상세계도 몰라. 영계, 육계가 가인 아벨이 갈라지는 것도 몰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누가? 아무나 못해. 영계의 선생님이고 조상이 된 레버런 문만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아무도 없었다 그거야. 이거 알아야 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
‘권세 권(權)’자입니다. ‘둘레 권(圈)’자가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
‘권세 권(權)’자예요, 이것도. 변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서울을 시발로 하여 워싱턴-뉴욕 대회를 거쳐 오늘 이때까지 온 것입니다.)
이 자리까지, 이제는 뭐이냐 하면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처음 듣는 말이야. 모른다고 할 수 없어! 참부모를 알고 참부모의 뒤를 따라가라는 특별지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둘레 권(圈)’자예요, 변하는 거야. ‘둘레 권(圈)’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대사 다 있었지? 다 있었지, 분봉왕?「예.」대사 이름이 좋다고 너희들이 뛰어 들어와 가지고 아무것도 또 공짜로 팔아먹으려고 도적질 해먹은 사람 많아! 있을 수 없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전체 합해서 하나님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그거 전한 것이 너희들이 관계할 자리가 아니야. 한 사람도 없어. 그런데 라스베이거스에 와 있어 이것을 하는데, 선생님 떠날 때에 황선조를 전부 다 없애고 목을 잘라 버리라고 했는데 왜 지금까지 이렇게 자리 남아 났어. 이것을 관여할 수 있는 감독관이 어디에 있어! 비판할 사람이 어디에 있어? 시대에 없습니다. 없는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황선조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선생님이 주, 선생님 다 지나갔다가 다시 와서, 한국 사람을 데리고, 황선조는 뭐이냐 하면 이순신 장군의 핏줄이 연결된 후손이야. 춘향이의 역사의 조상이요, 그 다음에는 봉사, 심청이의, 몽골리안에 있어서의 조상들의 3대 조상의 피를 전수해 준 참하나님과 하나님의 몸뚱이가 갈라져 가지고 경계선들이⋯.
이 싸움을 그치기 위해서는 문 총재 외에는 없어. 문 총재, 참부모 있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갈라놓았으니 참부모 완결 때에는 하나 안 되면 세계는 없어지는 거야. 그래, 양창식이도 왔구만!「예.」황선조 불러와야 돼. 안 오면 안 돼.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황선조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
‘둘레 권(圈)’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제1 이스라엘권, 제2, 제3 이스라엘 이것이 ‘둘레 권(圈)’자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0년 10월부터니까 이 3일간까지 하면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60일 61일간이,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이에요. 10월을 뺍니다. 두 달, 61페이지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금년까지 끝내야 되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한 사람도 남겨 놓으면 안 된다는 거야.「예.」말이 맞아요?「예, 맞습니다.」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닥터 월시도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 영국 나라도 없어지고 다 없어집니다. 미국도 다 없어져요. 한국의 조국과 고향이, 한국이 되어서 이미 이것을 이행한 다음에 발표한다고 그랬지?「예.」내 맘대로 하지 않았어.
(아버님께서 강연문 특정 부분을 찾으셔서 낭독 계속하심;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와 천사장 누시엘, 이 세 사람이 저끄려 가지고 수천 수억의 수천억의 축복가정들이 축복 받았어. 그들이 이 아담과 천사장 누시엘, 타락해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할 수 있는, 죽은 패가 아니고 그 위에 올라서는 거야, 전부가. 세 사람 때문에 저끄린 것을 선생님이 수천억을 축복받아 가지고, 핏줄이 다르던 이 사람들이 같이 하늘나라의 그 위에 설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서, 그것을 싫다고 한 녀석이 이 땅에 남아질 수 있겠나? 자기 동족들이 고향에 와서 후손들이 산 채로 파묻어.
구 뭐이라고? 구 무슨 역? 구제역. 산 채로 갖다 묻는 것과 같이, 이것을 반대로 산 채로 모래사장에⋯ 전부 그것은 놔둬요. 여자들은 요기 아래까지 묻고 남자들은 여기까지 묻고 사흘, 모래사장의 해적들이 죽이는 방법이 손 안 대고 죽입니다. 여자는 젖 아래까지, 남자들은 요 어깨가 묻히지 않으면 이게 묻히지 않아요. 요것까지 해서 묻어 놓고 사흘 이내에 하면 다 죽는다는 거야, 압력에 의해서 손 안 대고. 그래, 석공이라야, 돌 같이 굳어지고 돌 같이 참을 수 있어야만 살아남는 거야.
서양 문명이 뭐이냐 하면 최후의 죄인들을 석공의 손에 넘겨 가지고 석공 개발하는 그 산에 가서 다 죽여 버려요. 박아 놓고 사흘만 금식하게 된다면, 네가 밥 안 먹겠어 하게 되면, 여자는 저 나라의 모래에 묻어 가지고 여기까지 묻어 놓고, 남자는 밥 안 먹었어, 안 먹었으면 그거 좋아. 여기까지 묻어 놓고 사흘만 살아있게 되면 그냥 놓아줍니다. 죽지 않고 살아있는 때에는 놓아줘요.
그러면 남자도 죽고, 손을 만지게 되면 온기가 없어, 차. 비케임 대드 맨(became dead man.) 뭐이냐 하면 273도 얼음 이상의 차디차니까 이렇거든. 반석보다 차졌거든, 못 사는 거야. 없어지는 거야. 처리 방법을 다 가르쳐줬어요. 그래서 그러니까 여기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주체를, 하나님을 쫓아내 버리지 않았어. 가인이 아벨 죽임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쫓아냈고, 하나님, 낮의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을 갈라놓은 거기에 뿌리를 박았어. 물과 바다와 샘물도 공기도 있지만은 태양빛이 틈이 있어 가지고 들어오게 될 때에는 이 땅 위에 식물이 재생합니다. 그거 알아요?
태양보다 깜깜한 섰는데 전부 다 뭐야, 무슨 박쥐. 박쥐만이 살 수 있는 세계가 됐을지 몰라. 모기도 없고 파리도 없습니다. 파리는 빌고 먹고, 모기는 전부 다 히말라야의 죽지 않을 수 있는, 죽어서 살아날 수 있는 병으로써 백 마리아, 거기에 저- 마운틴(?)에 물 넣어 가지고 죽지 않습니다. 백 번 죽었다 살았다 하면 죽지 않는다는 거야. 거기에 독 가운데에는 약이 있다는 거야.
방울뱀 알아요, 방울뱀. 딸랑딸랑 방울뱀 독사 중에, 독이 제일 무서운 독도, 독사뱀도 주인을 알아보고 오는데, 주인이 그 악한 무리들이 남아있는데 그 쳐 버리기 위해서 지팡이를 들고 왔는데, 방울뱀이 와서 그 지팡이가, 내가 거짓 사람이 지팡이가 딛고 오게 되면 틀림없이 와서 물것인데, 문 총재가 지팡이를 들고 방울뱀을 찾아가다가 만났는데, 2미터, 3미터 앞에 이놈아!
내가 주인인데, 도살해 가지고 이게 일어서서 노래 소리 들으면서 무는 것이 이름이 뭐인가? 뱀? 노래할 때, 뱀 무슨 뱀?「코브라요. (이연아 축사장)」이제 뭐라고 그랬어?「코브라 뱀이요. (이연아 축사장)」코브라. 코브라. 코 빼러 흥- 핑- 그래서 코를 물어 치우라 그거야. 코웃음 한다고 그러지. 눈웃음 한다고 그러는데 코웃음을 해버려. 코를 꿰라.
코브라가 노래를 다하고 친구들이지만 네 불알과 사채기의 구멍을 있을 때에 입 벌린 네 입에다가 볼록을 넣던 오목을 넣던 거기에는 독감에 끊어서 3일 다 없어진다는 거야. 그래, 코브라가 있어, 코브라. 코에서 불알, 코불알이야, 코불알. 이름이 코브라입니다.
코가 불알 물지 말고 코를 개량하지 말고 순응해서 그 주인이 날아온 지팡이를 들고 있는데, 물겠다고 나오면 선생님이 2미터가 돼요. 버티고 우욱- 이것을 너 녹이며 때린다고 했는데 물겠다고, 지팡이 물겠다고 2미터 3미터 가까이 내 앞에 등까지 딱 물다말고 떨어져 죽어. 주인을 물 수 있는, 하나님이 물리지 않는, 하나님이⋯.
그와 같이 아무리 서양 나라가 코브라와 같이 되어 가지고 방울뱀 같이 독을 대 가지고 주인 아닌, 하나님 대신 문 총재 가짜로 생각했는데, 지팡이를 들고 나오는데, 이것이 코브라를 먹여 살리고 지금까지 길러준 주인인 것을 모르는, 모르는 자리에서 뭐 나타나서 지팡이를 들고 뭘 시중을 시키려니 물려다가 잘못 물다가 벼락을 맞아 죽는 것이 타탕한 결론이다. 거기에 이의가 있어? 부대 논법이 있어, 대라구, 알래한드로! 다시 말할, 주를 달 수 없어. 너도 주를 달 수 없습니다. 그 말이야. 근거 없이 만 년 억만년 그것으로써 끝이다. 그만이다. 억만년도 넘어간다.
보라구요. ‘가갸거겨고교구규’ 여덟 가지 쌍이 있습니다. ‘그’라는 것은 경계선, ‘그기가’ 할 때에는 ‘그기가’ 하는 ‘가’자는 ‘가갸’의 ‘가’자야, 이거. 기억하는데 점찍었어. ‘나니뉴네노,’ ‘나냐너녀노뉴누뉴,’ ‘나’ 할 때에는 ‘나’자에 점을 안칩니다. 그것도 ‘가’자에 점을 치면 인정해요. ‘다’자도 ‘가’’자의, 기억. 기억이 부정하는 거야. 기억도 부정하는 거야.
언문이 그게 ‘선비 언(彦)’자에 ‘글월 문(文)’이지, 한국 나라의 말, 하늘나라의 나라의 조국의 말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알았어, 몰랐어? 어?「알겠습니다.」선생님의 거짓말이야, 거짓말도 없고 사기말도 없고 감추운 그림자도 없고, 전부 다 몽고 누더기 보따리도 아니고, 정정당당하다. 이 물고기 모든 전부가 자유자재로 활동해서 어디든지 긁을 수 있고 다 만질 수 있다.
두 손을 주어야지. 바른손은? 바른손만 쓰게 되면 이것은 왼손만은 안 되지, 왼손도 마찬가지로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 돼.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도 만들 수 있고 이렇게도 만들 수 있고, 이렇게도 만들 수 있고, 뒤에서도 만들 수 있고 다-.
자유분망한 자유천지인데 이것만 대 가지고 우우- 백인 제일주의 만년 제일 풋! (침을 뱉으심) 있을 수 없어. 버킹이 아니라 버드 킹을 빨리하면, 버킹검 펠레스, 버드 킹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 맞았어, 안 맞았어?
거기 뿌리 해 가지고 종교가 버킹검 영국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기독교가, 막달라 마리아가 영국 사람이에요. 미국 사람은 아닙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에요.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가 영국 사람이야. 막달라 마리아, 바람을 피워 가지고 바람을 피우는 것이 영국 사람이야.
그래, 막달라는 기생, 첩이 되고, 마르다(?)는 본 첩이 된 거야. 한 남자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에 갈라 세워 가지고 끌어 당겨 끌었다가 가는 데 가서 밤도 새우고 살아주는 그런 세계는 없어질 세계입니다. 문 총재의 참부모로 말미암아 없어질 패야. 그거 아니라고 자기 손들어 말해보라구. 일어서 봐!
양족이 하늘의 벼락 직격탄을 순식간에 없애버려. 16만 케이브이(kv) 변전소도 폭발되면 없어집니다. 그 집에 전기, 이 세계에서 244볼트(v) 이하입니다. 그 두꺼비집 연탄불 80도에서 녹기 시작한 것을, 백의 4도 되기 전에 두꺼비집 뻥하고 뚜껑을 열어 놓아 가지고 밤이 돼요. 밤하늘이 되는 겁니다.
요즘에 달빛에 비쳐오는 이 검은 밤이 된 것이 달빛 모양 이것이 이렇게 세계를 덮어요. 그게 뭐이냐 하면 말이요, 4천3백 년 나무가 미국의 북쪽에 살아 있습니다. 향나무가 8백 년, 7백 년, 5백 년 이상 살아야 사람의 키만 해요. 지나가던 손님이 겨우 혼자 가서 기대 가지고 햇빛을, 잠깐 낮잠도 잘 수 있는 거야. 5백 년 이상 된 향나무 아래에. 그거 다 모르잖아.
여기에 8대가 한 집안에 살아야 돼. 8대가 몇 명 되겠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그때에는 저- 무두셀라 같은 경우에는 9백3십까지 살았는데, 그런 사람이 8대까지 같이 살면 몇 천 명 몇 만 명 되겠나? 수십만 명, 수백만까지 될 수 있는 위험천만의 해설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는 천사장 누시엘이 아담 결혼시켜 가지고 7대까지 전부 다 이상 민족을 편성해서 교육을 딱 해놓으면 하나님이 나와 가지고 왕 노릇을 할 수 있는 만국의 만왕의 왕, 첫 번 원칙 없는데, 만국에 만개 이상의 만관들이 죽은 무덤이⋯.
한국에는 돌아간 부모는 3년 6개월, 거지 노릇하며 지내는 거 알아요? 불도 못 놔. 영웅들은 죽게 되면 죽은 자리를 불태워버려. 검은 구름은 하지만은 흰 구름이 안 납니다. 그 다음에 안개구름 가운데 이 지구성 천성의 큰 별들이 인력 관계의 완충권 내에 환상에 들어가 가지고 사람도 그것은 공력도, 하나님도 몸뚱이가 없으면 실체를 볼 수 없는 그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선생님은 그거 다 알아. 하나님의 손잡으면 손이 잡혔어. 잡고 꽉 쥐면 맥박이 있는데, 가슴이 뛰던 맥박을 거기 맞추려고 이야- 숨 막히게 맞추더라 그거야. 잘 때 아침 점심 밥 먹으려고 할 때에는 밥 냄새가 얼마나 맛있는지, 코 눈 좋아 그 집중되어 가지고 입 벌리고 있는데, 아하- 거기에 파리 입에 있던 그 약재 음식이 붙었다가는 웽 하고 여기에 와서 콧물 나고 입에 침물이 나고 달싸한 것을 빠는데 여기에 물에 남자의 정자가 몇 천, 4천7백에서 5천4배이 한꺼번에 쏟아 나오던, 살은 놈이 있게 된다면 그 입에 붙게 된다면 살아 들어가 가지고 아기씨가 된다는 거야.
그래, 파리도 빌고, 파리의 행사를, 파리도 손을 빌고, 빈대, 틈바구니 그 빈대라는 말, 귀한 손님을 말해. 없어지는 틈바구니를 메워서 바람 못 들어가게 막았던 그곳에, 빈대가 바람을 못 막고 문풍지를, 이게 문풍지에 소리도 낼 것인데 빈대가 꽉 짜 있기 때문에 바람 문턱을 못- 그 빈대 막던 것이 해놓으면 떨어지게 된다면 말이요,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 떨어뜨린 사람이 4촌 5촌 되니 붙어 가지고 뜯어 먹고 그거 다 몰라. 그래,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가 2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재림하려면 끌어내려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본체론은 한 번 들어가지고 안 되는 거야. 교육 받아 백 점, 백팔십 점, 만 점, 만의 만 배까지 올라갈 수 있는 하나님이 손을 들고 경배해야 돼. 그래, 해본 바가 없다구. 흑인 백인 황인종이 큰 소리하지 말라구. 양창식!「예.」
그래 가지고 원리본체론 교육입니다. 본체론 강의 아니야, 교육이야! 유치원 교육, 소학교 교육, 중고등학교 교육, 대학교 3년 박사 코스 3년 전부 다 노벨 수상자 되기 위해서 12년까지 넘어서 가지고 점수를 받은 채점 패스한 참부모와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천사장의 4대 공인된 사인을 받기 전에는 박사가 못 돼.
세 사람에서 일곱 사람까지 지도교수가 패스하는, 갑자기 하면 세 사람까지 하지만 본격적인 영계라든가 종교의 전부 다, 민주주의 공산주의 이상까지도 교육받아 가지고 합격증을 갖지 않으면 참부모 뒤 못 따라 들어가요. 패스포트(Passport; 여권)가 없거든. 너, 패스포트 있어?「예, 있습니다.」어떤 거야?「영국 겁니다.」내가 사인한 패스포트 아니지?「아닙니다.」
그래, 국진이 앞에 너와 같은 이제⋯ 안? 신문사 교섭하는 누구? 안?「안호열.」안호열이야.「예.」한국의 효율, 집, 법률, 법전, 왕궁, 심부름. 안호열이가 선생님의 유효원이를 대신할 수 있는 책임 안 시켰어. 국진이가 데리고 다닌다고 안호열이 뭐 신문사 꼭대기의 모든 것을 했다고, 안호열이 다 했다고 나보다⋯ 이 자식아! 안창호 선생과 이승만 박사와, 이승만 박사는 미국의 동쪽이요, 안창호 선생은 서쪽 나라의 인디안 대표한 것을 아직까지 공인 못 했어.
미국 대륙, 미국을 발견한 사람이 누구라고?「콜럼부스.」콜럼부스야? 콜럼부스가, 미국에서 콜럼부스 이상 몇 천 년 전부터 있었는데, 콜럼부스가 미국을 방문하기 전에, 그거 한국 백성입니다. 캄차카 반도 중심삼고 그 앞에 있는 대륙의 화태 지방이 그것이 일본 열도의 꼭대기에 햇빛 지방도 절반 짧은 여기도 이 사이로 경계선이 되어 있어. 사람이 못 건너다니는 거 알아요? 체크 안 했지? 나는 체크 다 했어.
그래, 동해에서 살던 세계, 서해에서 살던 세계, 이것이 뭐야? 소련 영토의 무슨, 무슨 반도?「캄차카 반도.」캄차가, 깜짝깜짝 해서 모르는, 감춰 가지고 깜짝깜짝한 반도, 거기에는 밤낮이 엇갈린 북극에 바람이 불고 남극에 여기 경계선이 되어서 했어. 여기에서부터 디데이(D-day)가 생기기 시작해요.
경계선에 날짜가 일본 나라가 십자 아래에 일본이, 일본이 일본이라는 것이 태양 이 기가 아니야. 연월일, 세 번째의 중심국이 심부름을 하는 달을 갖다 붙여 가지고 세계의 전부 다 배경 없는 5대양 6대주의 팔광일주를 논의하는 여자 어머니의 자궁을 가진 입장의 일본이 제일이다. 세상 남자 세계를 말아먹고 여자 세계까지도, 여자 세계의 종까지도 없애버리려고 일본 나와 가지고 했지만, 돈을 낼 때 이것이 서양 나라의 모든 발명한 것을 전부 다 라이커의, 독일제의 카메라를 뭐야?
일본에 혼도(?)라는 카메라까지 가져 가지고 라이카 같이 찍어서 가짜의 라이카를 해 가지고 요즘에 텔레비전의 첫 고리에 이것은 무한, 직선 이상의 반대 원형의 촬영할 수 있는, 영사기를 팔아먹고, 그것이 한국 돈으로 1억8천만 원이야. 1억8천만 원짜리를 내가 한국 방송국에 있는, 방송국에서의 전부 다 셋 넷이 1억 달러 이상짜리, 이것이 일곱 개가 이상까지 합할 수 있는 것, 찍을 수 있는 것을 1억8천만 원짜리를 내가 사준다고 5년부터, 이것이 나오기를 비로소 나와서 3년 전에 나와서 시범케이스라 아직까지 공개로 팔지만 나는 공개로 팔기 전에 가서 쓰고 있는 것을 빼앗아 와 가지고 이번에 내 순회노정에 여기에 와서 촬영할 수 있는, 너희들 행동 자체에 숨기는 것까지 다 찍혀 들어가. 내가 이렇게 앉을 때, 저기는 있을 수 없는데, 내가 이런, 이것 찾으면 나 이것 중심삼고 다리도 펴고 다 달라지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에, 그 길까지 왔어. 박아 놓으면 도망 핑계할 수 없어. 똑똑히 알아채라고 알겠나?「예.」
그러면 내가 이제 뭣이야? 어디에?「어디 가시는 데요? (양창식 회장)」「톨레이도.」(잘못 알아 들이시고) 퍼레이드, 퍼레이드가 뭐야? 독자적인⋯.「예전에 스페인의 수도였습니다. (송용철 회장)」그래, 퍼레이드는 대표적인 데모를 말하는 거야. ‘포’할 때는 말이야, 대포를 쏘는 그 타켓, 퍼레이도, 그것도 도야. 하나님이 허락해야 쏘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쏘았다가는 그 일족이 망합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고개를 못 넘어. 칠 팔이 오십육(7⨉8=56)은 고개를 넘어 가지고 단계를 올라갈 수 있어. 이거 왜 사람이 왔다갔다하나? 내가 말을 하는데 방해가 되누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 독일보다도 불란서 이태리보다도 스위스 사람들이 조상의 산이 있기 때문에 세계의 관광객이 독일보다도 불란서보다도 전부 다 이태리보다도 스위스보다도 많이 모이기 시작한 것이 서반아 혼자 사는 홀아비 품이야. 과부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동네에 다니는 여자, 그 다음에는 낳은 가인 아벨 색시감들을 전부 다 서반아 남자, 서반아 대표의 왕으로 온 그 분을 중심삼고 벌거벗고 춤추면서 배꼽에 보물을 달고, 거기에 오목에 황금 주머니를 달고, 맞아 달라고 하지만은 문 총재는 돈 케어(Don't care). 상관할 수 없는 거야. 따라가지 않아.
너희들도 다 밟아 가지고 나와 같은 체력으로 오지 않고는 못 따라간다 그거야. 훈도시(?) 필요 없어. 훈도시는 일본 나라, 그 다음에는 서양 나라에는 정조 띠, 필요 없어. 벌거벗고 와라. 하와이에 있어서의 화산의 액이 바다에 계속하는데, 거기에 무슨 춤? 해방 춤추는 것은 세 시간만 하게 된다면 전부 다 뭐예요? 화란 춤. 화란 춤이 아니지, 무슨 섬? 하와이 섬, 하와이 섬은 전부 다 해상에서 제일 육천 마일 이상 먼 데 떨어져. 어떻게 불줄기가 여기까지 나와 가지고 섬을 만들기 시작한, 그 섬에는 동물이든가 사람까지도 원시인이, 그것이 한국 사람입니다. 일본 사람도 없었고, 러시아 사람도, 중국 사람도 없었어요! 한국사람.
자연 박물관이 있는 인디안들이 모든 사용하는 비품은 한국나라 사람이지 일본나라에서도 그때에 없었어요. 몇 만 년 전에 십만 년 이전에 없었어. 그것은 한국에는 7천만 년 전에 박물관에 제시하는 고품이 지금도 얼마든지 나와 있습니다. 일본에 산성의 진기라는 것이 어디든지 있어.
너희들도 이 보석, 열두 가지 보석은 한국 그 산을 중심삼고 그 깊은 바다 가운데에는 무겁고 빛나는 돌들이 지중해에서 흘러 가지고 하와이의 마운틴케아(마우나케아의 잘못)산에 묻혀 있기 때문에 하와이 바다를 파게 된다면 무거운 것 제일 가벼운 것, 여기에서 마운틴케아(마우나케아의 잘못)에 있어서는 전부 다 몇 천억 년 세월까지도 47억 광년, 빛이 반짝 거리기 시작한 이상의 박물관을 만들려고 하는, 내가 금지령을 못 만들어.
오스트레일리아의 그 영토라는 것이, 이것이 뭐야, 이게? 남미의 페루 연장한 그 세계의 그 끝에 몇 천억 광년 빛이 비추기 시작한 것이 될 수 있는, 전부 다 천문대를 만드는데, 돈이 아시아라든가 천하, 이제 재림주가 국가 창성해서 만들 수 있는 경비 이상이 드는 거야. 그걸 내가 허락할 수 없어. 그 돈 나한테 갖다 주라.
총생축헌납 제물이 아니야. 산대로 내가 더 빛나게 장식해 가지고 수를 놓고 앵미새 같이 마음대로 족제비가 두잽이(?)들을 마음대로 가 잡아먹듯이 그 다음에는 뭐이냐 하면 앵미새, 그 다음에는 뭐야, 그 다음에는 해가오리 세계도, 거북이가 전부 다 열두 전부 다 황소를 열세 태양을 그린 그 거북이 세대는, 제일 거북이 왕국을 지어도, 지금 우리 집안 울타리 안에 형진이가 지금 여기 나간 사람이 주인이 되어 있어.
그런 것은 나도 모르니까 다 사다 길렀어. 누가 이러라고 했어? 내가 아버지가 모르는 것을 내가 알아야지요. 나, 다 준비했습니다. 아버지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아들딸들이 열 둘, 열네 아들딸이, 영계에 가 있는, 땅에 좋아하던 사람이 전부 다 이제, 전부 다 이스트 가든 옛날에 살던 그 집에, 열 한, 열 둘, 넷의 자들이 살 수 있게끔, 다 그들이 좋아하는 물건 다 거기에서 한 집안에 놔 놓고 그와 같은 궁전 자체를 따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 나예요. 그 궁전도 이제 몇 개월만 되게 되면 다 끝납니다. 교육 장소 다 폐지하고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교육 받지 않으면 안 돼요. 이번에 거기 결정했지?「예.」
양창식!「예.」아직까지 라스베이거스의 명령은 이번 순회 노정 끝나서 명령할 터인데, 그때는 교육장소가 한 곳이지 라스베이거스, 뭐예요? 무슨 궁전이야, 거기에 있는? 거기 하늘 구름나라와 같이 별나라든 모든 것이 구별할 수 없어, 라스베이거스 공중에. 작년만 하더라도 전부 다 구별하고, 내가 마음대로 인데, 정 나서니까 아이고- 모르겠어.
반짝반짝할 별이 나와야 돼. 24시간 반짝반짝 밤에도 필요 없는 불이, 낮에도 필요 없는 불이 선생님이 비춰놓은 불을 가져 가지고는 공중에 무형의 세계에 영인들이 왔다갔다 비추면 보입니다. 그런 안경들 만들기 시작했어.
그렇기 때문에 무슨 석? 모델, 그 몰을 만드는데 무슨 몰? 석고. 돌의 지방 오라는 것이 화석도 아니고 금강석도 아니야. 석고 가운데에는 화강암도 들어가 있고 보석 반지도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어. 호박, 열두, 수백 가지 금의 화석들이 거기에 잠을 자고 있어.
선생님의 만든 화석 가운데 선생님의 가슴 가운데에는 화석에도 없는 천만가지의 종류가 졸고 있습니다. 눈 뜨게 될 때에는 천하의 가짜의 만국의 왕, 만가 다르게 주인 됐던 사람이 다 들어가! 사정하고 벌판에 가서 우왕우왕 우- 한 마디 하게 되면, 새벽에 밝은 등불이 나오고 쥐새끼들, 토끼 새끼들, 족제비 새끼들, 수달피, 모든 전부.
물새, 물고기의 전부 다 뭐야? 고기 새끼. 그것은 물고기에는 나오라고, 나올 필요도 없어. 나와서 걱정이야. 딴 데 세상을 점령해 버리는 거예요. 우리 때는 심판하면, 노아 심판하면 물고기 세계의 가두어 가지고 자유롭게 못 살게끔 명령하다가는 해방시키기 위할 때, 송사리 떼도 물고기의 천국을 만드는 노아 심판 맞아요?
그 다음에는 심판, 불 심판. 화산맥의⋯ 하와이 섬에는 몇 천 년 전부터 육지 복판에 화산이 부글부글거리는 용암이 하와이 섬에도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모르고 있잖아! 거기에 벌거벗고 추는데 다이아몬드 마운틴 하나 우리만이 있어 가지고 이야- 바다에 있는 고기 새끼, 거북이 새끼, 그 다음에는 다이아몬드 가운데 살고 있는 전부 다 봉황새까지 전부 다 날르는 짐승⋯⋯.
전부 다 바다 가운데 악어, 악어와, 악어 가운데에는 악어는 이빨이 있어 깨물어 먹을 수 있는 이빨이 있어. 악어 말고 돌고래들이 춤추다가 뛰어 가지고 계절에 한 번씩 한 마리만 잡더라도 6개월 안 먹고도 살 수 있는 악어 조상이 뭐이든가?「엘리게이트(alligator; 악어), 크로크다일(crocodile; 악어)하고 두 가지입니다.」크로크다일이다, 크로크다일. 입 벌리고 있어.
그게, 고래의 제일 작은 고래가 뭐야? 무슨 고래? 돌고래. 돌 틈에 숨어서 돌고래가 우와- 무슨 고래 입, 악어 입? 입 벌리고⋯「돌핀(dolphin; 돌고래).」이제 뭐? 무슨? 악어?「크로크다일(crocodile)이요?」크로크다일이야?「예, 그게 입이 좁고⋯.」좁아 가지고 기니까 입을 벌리고 있는데 돌고래가 점핑 하다가 15분 이내에 한 번씩 나와서 공기를 마시니 이렇게 좋다 높이 뛰었다가 입 벌리는 무엇이 있으면 냄새, 좋은 냄새 있으면 돌 찾아가기가 얼마나 깊어, 단 냄새, 고소한 냄새, 듣기에 좋은 냄새, 입에 맛볼 수 있는 단 냄새, 꿀맛보다 더한 냄새니, 에헤 여기에 떨어져요. 한 절기 한 마리씩 네 마리 먹어도 안 먹고 살아요.
고래보다 더 큰 상어가 있는 것을 알아요? 백상어. 고래는 커야 30미터, 커야 30미터. 고래야 크다고 해야 사 구 삼십육(4⨉9=36), 동서남북의 두 수 한 수의 넷의 사 구 삼십육(4⨉9=36), 36수 이상은 고래가 못 삽니다. 그 고래가 살 수 있는 백고래가 있어! 그거 얼마나 키가 크냐 하면 말이야, 사 팔 삼십이(4⨉8=32), 사 구 삼십육(4⨉9=36), 36미터가 아니야. 칠 팔이 오십육(7⨉8=56), 7수는 같은데 하나 팔, 칠 구 육십삼(7⨉9=63)보다도 칠 팔이(7⨉8) 작은 것이 육십삼(63)을 잡아먹어. 칠 팔이 오십육(7⨉8=56), 그 52수가 되어 물어보는데 이번에 선생님의 오십이 생신 축하를 해 가지고 찾았어.
라스베이거스 칠 팔이 오십육(7⨉8=56)이 있는데, 오십이 생신날이 어디 몰라. 선생님의 51오십일회인 동시에 52, 53회를 뚫고 나가는 생신 축하일이 55, 53수야.「어머님 들어오셨습니다. (양창식 회장)」 누구야?「어머님. (양창식 회장)」어머니?「예.」불쌍한 어머니 내가 업고 다니면 돼. (웃음)「지금 나가시면⋯. (양창식 회장)」
산 중에 자유롭게 어디든지 옛날에는 날아다니던 그 사람, 이름이 뭐이든가?「아버님, 홍길동이요? (양창식 회장)」어?「날아다니던 사람이 누구죠? (양창식 회장)」그 이름이 뭐이라고 하던가? 날아다니면 산등도 날아다니고 다 이러면서⋯.「피터팬. (송용철 회장)」「아니, 한국 사람이요. (양창식 회장)」「일지매 말씀이십니까? (이연아 축사장)」「일지매.」뭣이?「홍길동 말씀하세요, 아버님. 홍길동. 축지법을 쓰며 다니는 (양창식 회장)」축지법 말고 전부 다 살림 가운데에 있어서의 왕초된「로빈훗.」 우우우 우우우- 워워워워- (웃음) 왕노릇 하지 않았어?「타잔이요.」타잔. (웃음)
타잔이 뭐이냐 하면 말이야, 원숭이의 대장이야. 원숭이의 대장, 내가 원숭이 띠야. 타잔 놀음하는데 내가 줄타기도 잘하거든. 모든 놀음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투전판의 왕초야. 라스베이거스에 다니면서 돈을 한 푼도 잃지 않고 따서 불쌍한 나눠주다 왔기 때문에 내 뒤에 있는 모로코의 왕궁의 주인도, 내 뒤에 인사 가겠다면 못 오게 했어. 라스베이거스의 대장도⋯.
그 다음에 아틀란타(아틀랜틱 시티의 잘못)의, 뉴욕에 있는, 거기에 트럼프, 북의 대장 뭐라고? 북이 뭐라고? 트럼프. 대장, 트럼파, 사람. 워싱턴타임스 두 시간 아래에 있는 아틀란타(아틀랜틱 시티의 잘못) 도박장의 왕초가 주인이 나야. 이제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장의 주인이 이제 세계 도박의 왕의 자리를 점령하는 거야.
그러면 바람을 피우는 기생 첩들, 이 오목 팔아먹고 살림살이 얻는, 이들을 해방 돈 벌어 가지고는 여자 해방과 여자의 교육 문제, 이 전부 다 그 여자의 오줌통 똥구멍 뒤에 달렸던 아기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전부 다 몹쓸 패 된 것을 이것을 접붙여 가지고 이야- 발아와, 발아와 장미꽃의 민족이 될 수 있게끔, 찔레꽃을 잘라 가지고 접붙일 수 있기 때문에 뿌레기부터 잘라 가지고 접붙여라! 기생, 첩도 어머니도 할머니도 하늘나라의 해와도 접붙여라. 그거 할 수 있는 주인이 왔어.
그러니까 영육계의 선생이며 교조를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전반⋅일체권을 완성해야 되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로 부터 문 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뒤집어 바로 잡아 놓아야 돼. 말이 맞아?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이제부터 이것을 하는데 뭐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60년 전 10월 14일 무슨 날이냐? 감옥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감옥에서 해방된 날이 뭐냐 하면, 문 총재가 감옥에 있다 알렉산더 헤이그가 이 감옥을 해방하는데 첫 번으로 출발, 뛰쳐나와 해방된 문 총재로 나와요.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 후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하늘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력 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메시아하고 재림주가 다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지도할 수 있는, 비로소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 세계의 이상에, 이들을 접붙여 가지고 땅 위에 산 수천억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한꺼번에 10년,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그때까지 끝 날이다 이거예요. 다 끝났어. 남아있는 것이 1년 6개월 남았습니다. 남아 있어서 디데이(D-day)까지 17년 17일인 것입니다. 이미 지났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금번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
워싱턴하고 뉴욕이, 뉴욕이 중심이 되어서 워싱턴이 뉴욕의 치리 하에 있는데 거꾸로예요. 뒤집어 박았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후버댐이 생긴 것은 라스베이거스가, 먼저 생긴 것은 후버댐이 생긴 후에 라스베이거스가 생겼으니, 후버댐-라스베이거스대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한국이 먼저 생겨, 서울이 있어 가지고 한성이라는 한국이 생겨.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참부모만이 아는 끝 날의 선포의 마지막 대회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하던 아심 해와와 누시엘을 놓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 위에 올라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그 말이야. 선생님의 마음 그대로 총체적으로 그래서 이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맞아, 안 맞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이번 대회를 말해요. 한국에서 했어, 어디 미국에서 했나? 양창식!「예.」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왜? 후손들은 조상의 선한 선조들이 몇 십 명을 합한 것을 열매로써, 열매가 저 대통령을 해먹은 자기 마음대로 해서 선조들의 공적을 무시하고 안 나온 것은, 선생님이 그들을 한꺼번에 불러 가지고 몇 퍼센트, 몇 퍼센트 조상의 부르는 대통령을 해먹을 때는 축복을 포기했으니 그 몇 퍼센트 선조와 후손 가운데 지금까지 선출해 가지고 그 근본 되었던 조상들, 근본을 내가 불러서 대신 세워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안 와 보라구. 안 없어질 수 없어. 양창식 참석할 수 있나?「없습니다.」송용철이 참석할 수 없어. 그걸 말하는 거야.
그래서 여기는 뭐냐 하면 ‘실체적 영상시대 도래.’’ 말만 가져 가지고 허공 중심삼고 안부나 했다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사진 이상, 영화 이상의 촬영한 실체를 보여준다. 이 카메라가 있는 데에는 꼬부라진 카메라, 먼 거리에 달려 있는 저거 촬영했지만 이것은 직선상에 이렇게 반대로 뭘 써서 좁은 데에 두면 촬영. 그거 1억8천만 원짜리를 이번에 산다고 했는데⋯.
전부 다 센다이 평양만 전부 다 뭐야 밀려, 거꾸로 밀려오는 전부 다 무슨 물?「쓰나미.」쓰나미. 화산 터진 쓰나미가 반대로 오는 물고를 이번 석고, 돌중에 옛날 중에 조상 될 수 있는 석고 몰을 내가 발견했어. 이 배는 쓰나미가 몇 천 킬로미터라도 뚫고 나와.
가라앉지 않아. 공기가 없어져도 들어가 있는 압축 공기가 살아있는 한, 공기가 없어지더라도 안 가라앉아. 배는 배대로 떠 있고, 그 물건은 가라앉더라도 배는 떠있기 때문에 만년 안전지대에 몰을 선생님이 발표해 특허권을 문 총재의, 참부모의 이름 가지고 등록했기 때문에 이 배를 살려고 해도 자기 재산 전체 자기 학식, 그 나라를 팔더라도 내가 사지 말라 주어라 하지 않는 한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습니다.
그래, 팬더 프로젝트 알아요, 팬더? 자동차 만드는 것을 중국에, 우와- 20리 이상에 한 공장이 될 수 있는 공장에, 팬더 프로젝트가 지금까지 63년이 되고 한국의 조국 군대를 창건한 60년대에서 왕권을 지켜 나오던, 그런 역사적인 팬더 프로젝트가 중국 땅에 비를 맞고 폐허가 되는 것을 40년 가까이, 63년 동안 내가 비오더라도 비 안 새게 그냥 그대로 보호한 주인이 나야.
석고 몰을 자동차 같은 것은⋯. 쓰나미한테 공중에 날려버릴 수 있어. 쓰나미에 밀리던 그것도 염려 안 되는 가라앉지 않아. 아무리 파도가 쳐도 가라앉지 않아. 무엇 가지고 가라앉지 않아. 그러니까 1차 아담 시대 쓰나미, 예수 시대의 종족적 메시아 쓰나미, 재림시대에 있어서의 개인⋅가정⋅종족권까지도 선생님은 찔레꽃을 중심삼고 장미 끝에 접붙일 수 있고, 찔레꽃 중심삼아 산 나리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리꽃, 백합화 나리꽃 만드는 것을 모국에 두 종류의 꽃이 되어 있어. 어떻게?
몇 천 년 묵은 들장미 꽃에 잘라 가지고 뿌레기 위에 장미를 갖다가 접붙이면 만년 뿌레기 만년 장미꽃이 나오는 거야. 그 씨는 만년 장미꽃의 씨가 거기에 맺혀. 그것을 딸 수 있는 특허권은 밤의 하나님도 아니요, 낮의 하나님도 아니요, 참부모도 아니야. 거짓 부모에서 참부모 된 만왕 가운데 대표적인 왕이 될 수 있는 그 분의 소유권이기 때문에 그 분의 존재 여부와 존속의 계속의 여부를 허락받지 않는 한 없어지게 마련이에요.
네 이름이 뭐라고?「팀 앨더입니다.」침 뭣이?「팀 앨더입니다, 앨더. (양창식 회장)」침, 가라앉은 앨더야.「침이 아니고 팀입니다. (양창식 회장)」침이야, 침. 침정이야, 침. 가라앉은 앨더도 못 산다 그거야 뜨지를 못해. 배 위에 공기 위에 뜰 수 있는 아벨의 막맹이(?)의 배와 같이 가라않고 쓰나미를 이길 수 있어서 죽지 않고 떠 있는 배 못 됩니다. 알았어?「예.」
변신해야 돼. 천만 가지 지식이 있다 하더라도 우와- 국진이의 말이 백 가지가 있더라도 참부모의 말, 오늘로 이렇게 해라 하면 180도 천만 가지를 변신해서 ‘맞습니다. 때려보소. 나는 가라앉지 않고 쓰나미를 이깁니다.’ 그러면 되지.
해와의 나라가 내 말대로 안 했다가는, 쓰나미를 이길 수 있는 석고 보트를 사서, 케이프타운까지 바다 물결과 고기잡이에 있어서의 무서워 도망가는 일이⋯. 지금 바다의 왕은 한국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비탈 위에 이런 도치카가 있는데 무너지지 않는, 폭격에도 깨지지 않는 비탈 위에 있어서의 맞으면 전부 다 이쪽으로 떨어져. 그 도치카의 벙커 집이 무너지지 않게끔 되어 있는 것이 미국의 앞에, 눈앞에 있는 뭐야? 지금 세계의 제일 미워하는 미국의 콘돌 앞에 있어 가지고 만국의 내 말 들어라 하는 것이 누구던가?
야! 하와이 섬 복판에 미국을 못 살게 하는 나라가 누구?「아, 저- 쿠바 말씀이십니까, 아버님. (양창식 회장)」쿠바. 쿠바라는 돌아가는 바퀴의 말을 쿠바라고 해. 찍고 돈다고 그러지. 쿠바. 이놈은 달려가면서 나를 뛰는 것이 아니야. 타고 넘어 가지고 길이 없는 모래사장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야. 쿠바. 사막의 왕이야.
바다 가운데 사막의 섬을 가져 가지고 조그마한 한 요만한 것이 미국이 어디가? 막으면 못해. 한국 못 찾아 갑니다. 일본 못 찾아옵니다. 하와이 6천 마일을 어떻게? 도는 말로써 뛰어 타고 넘을 수 없잖아. 그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쿠바 자체가 아무리 숨더라도 그 비탈길이 있고 산이 있게 된다면 말이야, 그 아래에 숨은, 여기 숨은 자갈에 파고 들어가 숨으면 우와- 27미터 땅에 30미터를 파고 들어가게 되면 도치카를 점령할 수 있는 자유세계의 폭탄이, 원자탄도 못 뚫고 들어와요.
이야- 그런데 그게 뭐이냐 하면 말이야, 원자탄이 무서우냐, 원자탄을 운반해주는 실어갈 수 있는, 그것을 뭐이라고 하나?「미사일입니다.」미사일. 미사일, 미국을 막을 수 있는 미끄러지는 세계를 사일이야. 재차 날이 닐리리 동동 미사일이 미국 국경을 지나고 있어. 뭐 쿠바라든가⋯.
문제는 뭐냐? 불탈 때에 김과 그 다음에는 보이지 않는 구름 위에 뜬 안개구름과 고기비늘과 같은 구름과 고기구름과 그 다음에는 불탈 때에 불길은 불이 일 때에는 불기둥의 그 경계선은, 그 다음에는 검은 구름, 통나무와 같은 검은 구름에서 그 다음에는 의견을 탄 불길이, 그 다음에는 거기에 불길에 떠오르는 안개와 같이 보이지 않는 후우- 할 때 소리가 보이는, 불기둥에 떠오르는 존재의 보이지 않는 안개구름이 올라가 가지고 그것이 무엇이 되어 있느냐 하면 하늘나라의 벽이 되어 있는, 이 벽이 무슨 벽? 햇빛이 지구성에 비치지 못하게 해 가지고 막을 수 있는 것이 뭐이?「오존층이요.」오존층, 오존층을 깨쳐버리고 태양의 직사열이 땅에 비치면 전부 다 안 타 죽는 것이 없을 수 없다고 보는 거야.
구제역도 그게 터졌기 때문에 문제 되는 거예요. 왜? 구제역이 죽어. 오존층에 꺼졌기 때문에 색다른 힘의 균들이 날아들고, 그것을 중심삼은 구제역은 한국도 손을 놓고 그냥 다 죽이다가 끝 안 내 가지고 또 생겼다고 해 가지고 이제는, 오리 새끼들까지도⋯ 우와- 구제역이 아니야. 통발도 말 새끼도 우와- 당나귀 새끼도 노새 새끼도 통발 된 그것도, 잔나비들도.
잔나비가 전부 다 여러분 뭐야 잔나비가, 잔나비의 손이 몇이에요? 사람 손과 마찬가지지?「두 개. 예, 맞습니다. (양창식 회장)」잔나비에서도 이건 이렇게 날지만 이게 거꾸로 되어 가지고 이렇게 매달리는 소리 이거, 이거.
우리 이 사람도 떨어질 때에 저 아래에 내려갈 때에 이렇게 잡게 되는 것을 걸치지만 이 손이, 원앙새 알아요, 원앙새. 원앙새는 보통 새가 나무 위에 앉을 때에는 새 들여 놓고 이 넷이 여기에 올라 가지고 이것은 여기에 와 지켜야 돼요. 이거 다섯 손가락이 달려 있는데 원앙새는 두 손가락이 이렇고, 두 손가락은 이것을, 이렇게 해 가지고 거꾸로 했기 때문에 이래도 탈 수 있고⋯.
그거 처음 듣는 말이지. 새들은 가지고 셋 이렇게 할 텐데, 두 가지 중심삼고 이 새 중심 이렇게 중심삼고 이것 중심삼고 이 둘은 이렇게도, 이렇게도 여기에 이렇게도, 이렇게 달렸어도 살 수 있고, 이렇게 달렸어도 거꾸로 해서도 원래 이렇게 해 가지고 살 수 있다는 거야. 그러려면 이게 이렇게는 안 되고 이렇게 되어야 삽니다. 이렇게 되어야 살지, 이렇게 같은 자리에는 못 살아. 다 죽어.
원앙새도 이야- 우리가 가르쳐줬어. 다람쥐는, 다람쥐도, 다람쥐는 이야- 다람쥐는 평지를 잘 달리는데 도르래야, 도르래. 쿠바야, 쿠바. 돌아가는 말보다도 다람쥐는 이야- 그 바퀴를 평지와 같이 이이- 허리가 거꾸로 되면서 돌릴 수 있어.
그래 가지고 물을 푸는데 네 사람이, 두 사람이 퍼서 지쳐 가지고 아들딸 아버지 어머니 둘이 옆에다가 지쳐 가지고 아들 며느리 넷이 지쳤는데, 그것을 탈 수 있는 것은 수레바퀴 넷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까지 탈 수 있는 방법은 모르는데 그것을 수평보다도 아래에, 하나 둘 세 바퀴 네 바퀴에서부터 다섯 여섯 일곱 바퀴까지, 여덟 바퀴 아홉 바쿼 열 열하나 열 둘까지 밑이 3분의 2가 돌아갈 때 내리지 않고 타며 물을 풀 수 있는 재간이 나밖에 없어요.
뒤짐 지고 수평의 자리에 이 늘어진 일곱 가운데 넷은 내려오고 셋이 있는 데는 여기에 올라가 가지고 일곱 중심삼고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 둘 열 셋까지 열일곱 스무 바퀴까지, 한 바퀴 반, 두 바퀴, 세 바퀴까지 할 수 있다는 거야.
구약 시대 신약 시대 성약 시대, 3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을, 그렇게 물을 퍼기 때문에 둘레바퀴 전부 다 이러기 때문에 메기, 메기의 노래 있지? 메기의 노래가 뭐야?「옛날에 금잔디- (송용철 회장)」옛날에「금잔디.」금잔디 동산에 메기와 같이 놀던 물레방아 소리 들리네. 그런 노래가 있지요? 메기 노래 알아요?
그래, 영국에 이상적 노래가 무슨 노래예요? 무슨 노래야? 고향 노래지? 영국의 영국 기후가 제일 못 돼요. 섬나라의 기후 보면서 자기의 고향을 그리면서 살던 타락 전 에덴을 그리워하던 노래, 이 고향의 노래입니다. 뭐, 그거 줘요. 기다리고 있어요. 출발 늦었어요. 그거 늦었어.
만화, 만화 그림만 하면 돼. 문 총재의 자서전 아니면 만화나 그려도 여기는 여기의 여기는 줠 것이 있지만 이건 없어. 여기 대가리도 있고 여기도 없다 이거야. 이것이 암만 해도 이거 뭐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밖에 없습니다. 삼 사 십이(3⨉4=12)하고 십간십이지밖에 없어.
그것이 만화 그린 것도 어쩌면 내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도 여기는 눈물길이 둘이 되고 입이 하나 되어 있고 여기는 눈물길도 없게끔, 이거 다른, 입이 하나 눈물도 없고 눈썹도 없고 이게 털도 다 없어졌어요. 별도 다 없어졌어요. 이야- 바른손은 그만이다. 만화 그거 그려야 돼, 이제. 오늘날의 너희들 가르쳐준 전부 다 만화에 안 나오면 세상에, 사탄 세계에 정오정착을 피해서 전부 다 무늬가 남아진다는, 그거 다 만화가 그렇게 됐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칠팔절, 수평선 넘어서는 것을 알아. 거기에 가 기다리는 것을 아니까, 그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3천4백이 어디에서 나와, 7수입니다, 7수. 7수, 7수. 3천4백, 이게 3천이고 하나 둘 셋이고,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여기에 말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3천4백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여자가 종살이 해 가지고 형편이 없어. 남자의 옆에 못 갔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문 총재의 꿈을 따라오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찾아오기보다도 자기가 찾아와서, 붙여 달라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절대 밤낮의 주인의 왕초라고 하던 공산주의자들이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여기에 답이 나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나갈 것입니다.)
빨갱이든 무엇이든지 이제는 천사세계의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를, 선악과를 따먹던 이상의 자리에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나갈 것입니다.’
문 총재 가르침 외의 방법은 있을 수 없고 문 총재 가르치는 방법에서 하나님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싸움이 없어지는 것을 말해요. 알겠어요?「예.」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정신차리라구. 자, 넘어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하나 될 수 없어. 어느 누구가 하나 된다고 생각 못했어. 교체 결혼을 벌써 몇 천 쌍, 벌써 수십 년 전에 다 했어.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일본 사람이 문 총재 결혼한 데는 미국사람 구라파사람 서양사람 아니면 시집 안 가겠다고 하고 있어요. 내가 강제적으로 야, 이 쌍것아! 너희들 맘대로 나 할 수 없어. 나 하는 대로 너도 해야지. 그러면 거지새끼한테 시집가라고 해도 가야지. 그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
교차가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흑인은 흑인끼리 결혼할 수 없어. 내가 허락하지 않아. 백인은 백인끼리, 7족들이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야. 하나님의 뜻은 그것이 없었던 본연의 결혼방식으로 따르니 하나의 나라에 하나의 혈족과 같이 했어. 인종을 초월해서 어디든지⋯.
참새는 뛰어 넘어가지만 비둘기는 아장아장 걸어 다니듯이 이것을 해서 뛰어 넘어가다가는 가정으로 뚝딱 결혼하면 공동묘지에서도 할 수 있고, 도살장에서도 결혼할 수 있고, 칠성판 위에서도 나와서 결성할 수 있는 세계를 말하는 거야. 자유천지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참여시키겠나, 못 시키겠나 문 총재가? 흑인, 백인, 황인종, 7족, 얼룩덜룩한 7색 난 색깔도 인종적으로 에서는 선생님이 마음대로 알았다가는 없어지는 겁니다. 남편 없고 색시 없으니 혼자 새끼 없이 없어지잖아요. 새끼도 없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문 총재의 종교권 내에 있는 사람들을 세워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 그 다음에는 한일 터널 베링 해협은 없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
소통은 갈레 갈레, 이것은 전체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문 총재는 화통이야. 통하지 않는 데가 없어. 너희들 주장대로 하면 갈레 갈레로 없어져.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맞아? 화통이야! 소통이 아니야! 갈레 갈레 뭐 길이 있어야, 뭐 갈레 갈레가 아니야. 화통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이 그런 데에 나오는 거야. 밤의 하나님의 말 들었지? 화통의 세계를 아니까,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 못 되었다는 것을 알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만왕의 왕 가운데 참부모가, 하나의 왕 되겠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렇게 4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참부모의 가르침에 있어서 교육 받으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
패밀리(Family), 확실히 해야 돼.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그레이 칼러 갓 더즌 라이크(Gray color, God doesn't like). 그레이 칼러(gray color) 잿빛이야. 불타고 남은 잿빛, 에스 칼러. 그레이 칼러 더즌 라이크 댓 오리지날 칼러(Gray color doesn't like that original color), 그레이트 칼라(great color). 트! 워싱톤이 아니라 워싱턴, 워싱톤이 아닙니다. 워싱턴! 브리지. 그래, 영국 백성은 그 터널을 마음대로 들락날락, 그거 알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
다 보고 있어. 전개. 못 볼 수 없어. 살고 있어. 핑계 마. 증거 댈 것이 네 눈앞에 없어. 모르니까. 문 총재 아니면 87퍼센트도 모를 말들이야. 안 보여. 그걸 잡아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패자하는 사람은 나타나, 나 모릅니다. 데모도 없어집니다. 절대공산주의 안팎의 공산주의 없어져요. 아무리 공산주의 이렇게 죽이려고 하지, 이렇게 뒤집어 가지고 죽이려고, 이렇게 죽이려고 하는 사람 없어요. 이것까지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대에는, 그 다음에 열 대이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까지, 스물하나까지는 쌍이 있습니다. 스물셋, 스물넷 없어요. 이렇게 하나 될 길이 없거든. 이렇게 쥐어 있는 것이 없거든. 이것은 다 할 수 있습니다.
해봐요. 눈감고 이래 봐요. 선생님의 왼손이 올라가게 되면, 왼손이 올라가면 손들라구. 빨리 들라구. 왼손. 왼손 든 사람이 많아요. 절반 이상 됩니다. 바른손이 올라가는 사람 손들어. 이것들은 전부 괴물단지야. 전부 다 반대해 가지고 문 총재 따라가지 말고 우리 마음대로다. 영국 패, 이것 패, 흑인 패, 송용철이도 그래? 왼손이지? 너도 왼손이야? 이것도 바른손이구만, 이놈의 자식들!
맨 나중에 남는 것은 이 손이 이렇게 되어서 이거 이렇게 남습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이래서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이렇게 잘 때 요렇게 자빠졌어요. 이 가운데 자연히 갑니다. 자연히 여기에서 마음대로 상대가 있어서 다 움직일 수 있어요. 요 안테나만 되게 되면 천하의 전파가 못 가는 데가 없어.
이것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야, 이 가운데 전부 다 해방시켜 가지고 억지로 해서 이게 여기에 가서 요거 손톱 중심삼고 이것도 억지로 이쪽으로 아래에 내려가면서 합해져요. 이것들이 가운데 보에 해방시켜주지 않으면 부활 못 해. 맨 나중에 남는 것은 바른손이 왼손 위에 올라가 이게 남아요.
요거. 세 사각이 딱 같아요. 삼 사 십이(3⨉4=12)입니다. 열두 수가 여기에서, 열두 수가 왜 하필 여기에서 나와. 열두 수, 요거 딱 이래서 열둘이지요. 그러면 이것이 어디, 이게 위에 가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야.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이 내려가고 이것이 판대 가지고 위에, 지구성을 이런 각도에 이렇게 설 수 없습니다. 이렇게 설 수 없어. 이렇게 서야 되는 거야.
그래서 이 동서남북에 되어 가지고 마음대로 돌아갔다가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반대로 이렇게, 여기에서 이것이 여기에 와 가지고 왼손으로 내려가고 이렇게 될 때에는 바른쪽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이 전체가 이렇게도 돌고 이렇게도 돌아.
그래, 북극성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되는데 어디에 중심삼고 도느냐 하면 이것 아닙니다, 이것. 북극성이야. 맞아, 안 맞아? 응? 이것 중심삼고 돌아야 돼요. 칠, 팔, 구. 칠팔, 여섯이서 팔, 7수, 7수 하면 칠팔 해서 여기에 요것이 구되고 십, 십일, 십이. 열두 마디에 맞춰야 돼요. 요 길밖에 없습니다.
여기는 하나 둘 셋 넷 다섯하고 여섯 하는데, 여섯하고 여기하고 이게 맞는 여섯이야. 요거 일곱하고 요거 여섯 해 가지고 여기에 여섯 반에 여기 들어오고 칠하고 팔하고 합하니 구하고는 여기 구니까, 이거 구가 되니 홀수가 아니야, 홀수. 여기에서 비로소 여기에 맞던 데에서 홀수가 쌍수가 되어 가지고 9수 되어 가지고 열을 해 가지고 열하나 열둘, 열둘에 딱 맞아야 돼요. 온 전신이 통하는 거야. 풀어야 돼. 이걸 풀 방법을 몰라, 문 총재 외에는⋯.
그래야 결국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요 왔던 데가 이것이 어디가 기둥이 되느냐 하면 이렇게 되는 거야. 이게 올라가고 발판 되어야 돼.
영국이 이제는 3국이 아니고 1국이 아니고 영국에 노동 조합하던 조합이 지금은 등수 외에 떨어져 나갔어. 황태자가, 황태자 아내가 죽었는데 병 나 죽었는지, 연예하다가 차에 치어 죽였는지 사람이 죽였는지 모르잖아.
황태자 사돈이 전부 다 즉위라든가, 영국의 즉위권 내에 속한 사돈이 아니고 쌍놈인지 개 새끼인지 여행, 학교 다니다가 전부 다 학생들 해 가지고 합해 놓은 그것이 똥개 새끼인지 기생 첩인지 모를 그들하고 사돈이 되어 가지고 둘이 하나 될 수 없기 때문에 영국 여왕은 보기도 싫어하는 거야.
며느리도 저 간나 우리 조상을 죽이던 원수인데, 원수가 어머니 노릇을 해. 나는 못 그래. 해체해야 돼. 너는 이 가짜의 영국 황태자 이름이 뭐라고? 뭣이라고?「찰스. (송용철 회장)」찰스, 찰스 마운틴이라는 것이 라스베이거스의 열대 지방 분지 가운데 찰스 마운틴은 60도 이상의 눈과 얼음이 산에 그 세계가 40분 이내에 갈 것을, 지금 발견하고, 우우- 영국은 완전히 없어져, 일본은 완전히 없어지는 거야.
일본과 영국을 살려주기 위해서도 내가 구라파와 한국의 땅을, 구라파가 오기 전에 한국 대회, 그 원고 그대로 구라파 땅 위에서 한국 따라가라. 되라. 안 하게 되면 다 없어지는 거야 하나님도 없어지고 송용철이도 없어지고 전부 다 뭐야? 제주도 고부량 양창식이도 없어져요. 이순신 장군, 황선조도 없어지는 거야. 다 없어져.
한국에는 3대 청산과부, 3대 청산 홀아비가 거지 가운데에 있어. 그 아들딸은 다리 아래에서 어느 사람도 알아보지 않는 다리 아래에 낳아서 길러 가지고 거지의 떼거리가 공산당 패하고 왕한테 쫓겨나 가지고 거지 떼거리가 왕 되겠다는 패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전부 다 아이고, 서구 사회의 ‘가나다라마바사아’ 공식적인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반대하는 것 전부 뒤집어 박아 가지고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푸푸푸푸 전부 다 엇박자야. 소리 나는 대로 뜯어 가지고 그런 것이 장타령입니다.
장을 때려서 부시는 장타령, 알아요? 장을 두드려, 장타령 가운데 무슨 장타령이냐 하면 말이야, 장보고 해봐요.「장보고.」장보고 대장이 한국 사람이야. 장타령을 장을 보고 청산할 수 있는 쓰레기통을 감독하는 것이 장타령, 장보고의 성이 살아 있습니다, 흑산도. 백산도에 성을 쌓지 않고 흑산도에 장타령 장보고가 성을 쌓아 가지고, 장타령의 노래는 그치지 않게 하는 노래, 그 이미자의 아름다운 아들이라고 해서 이미자, 이미령 아니고 이미자의 나라에 장타령 노래, 흑산도 노래를 24절기, 춘하추동 하루도 쉬임 없이 수십년 수백년 문 총재가 시정한 그 노래가 그치지 않습니다. 그거 이미 요인데 이미자야. 이미자의 노래 알아, 장타령? 해보라구. 야!「장타령이요. (양창식 회장)」둘이 해봐.
(양창식 회장 & 송용철 회장 ‘장타령’ 노래)
전통이라는 것은 이런 노래도 문 총재도 일생 동안에 나만큼 유행가판을, 3주일 내에 내 키 1.7배 되는 노래판을 다 들은 사람이 없습니다. 알아. 내가 좋아하고 나빠하고 알아. 내가 서울에 가 흑석동에 가 사는 그 주인이 유명한 부잣집 딸에 되어 가지고 그 남편은 백 씨입니다. 백대진이야. 서울 복판에 하나밖에 없는 신문사 사장이야. 이야- 그 백대진 신문사 사장을 이기완 씨 남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기완 씨는 서울에 갔는데 내 하숙집을 소개해 놓고 그 맏형이 기완 씨의 2층집 흑석동의 제일 2층집이 하나밖에 없는데 2층집 비밀 방을 전부 다 하숙집으로 주었어.
그래 가지고 노래하는 노래할 수 있는 자리는 교회의 전도사인데, 권덕팔이라는 사람이 그때에는, 그 다음에는 유 뭣이? 유구복이야, 구복. 아홉 번 구복이 선생님하고 한 짝의 친구입니다. 거기에 선생님의 한 반에 있는 학생은 뭐이냐 말이야, 우용이, 김우용이 또 다시 이 녀석은 말이야 전기과인데 하나에서 전부 다 배우는 것 전부 다 아침부터 전부 다 자지도 않고 그저 와와와와 와와와와 따루고, 사탄이 기록하는데 또 쓴다고 하니까 사탄편지 기억하는데 이게 고등학교 졸업생이 대학교의 졸업하는 시험을 패스해 가지고 변전소 소장이, 대학교 대학원 나온 사람들이 변전소를 지킬 텐데 그 변전소 소장까지 출발해 가지고 이동할 수 있는 무리의 친구야. 그 가운데 자랐어.
그래, 호랑이 울음소리 사자 울음소리 이야- 육지에서는 사자의 이름을 쓰는데 뭐이냐 하면 마운틴 라이언, 깊은 산 마운틴 라이언의 소리가 이 마운틴 라이온은 나무에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해. 곰이 문제가 아니야. 잔나비가 문제가 아니야. 전부 다 마운틴 라이언은 무엇이든지 잡아먹어. 이런 역사를 중심삼고⋯.
8년, 여기는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 희년 만세,’ ‘신왕권 시대 발표 참부모님 완성 현현시대, 해방석방시대 하나님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 하나님이 다 받아 가지고 자기 필요하는데, 네가 그것을 인수받은 2009년을 중심삼고 천지부모천주안식권, ‘둘레 권(圈)’자가 아니라 이 권(權)자입니다. 나라의 권세를 찾아라 그 말이에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둘레 권(圈)’자가 아니라, 옛날에 ‘둘레 권(圈)’자였는데 절대성, 절대성의 주인이 누구야?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의 ‘권세 권(權)’자야. ‘둘레 권(圈)’자는 변태하는 거야. ‘둘레 권(圈)’자가 되어야 할 것인데, 여기에 ‘둘레 권(圈)’자 썼습니다.
첫째, 절대성, 너희들 절대성 지켜? 검둥이 너 절대성, 내가 결혼 시켰지?「예스, 파더(Yes, Father).」그거 일본 사람이야, 어디 나라 사람이야?「쉬 이즈 오스트레이리안 잉글리쉬 (She is Australian English).」(이후 영어로 잠시 대화)
그래, 너 남편이 너를 좋아하지 않고 좋아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옛날 짝사랑하던 신랑이 있나, 없나?「노우, 쉬 더즌. 쉬 워즈 영, 세븐틴 이어즈 올드. (No, she doesn't. She was young, seventeen years old.)」있으면 너를 열 번도 버리고 떠나갔어. 안 갔으면 정이야, 정. (기침하심) 남자도 그만이고 정에⋯. 선생님은 부정을, 정이 아닌 사람은 결혼 안 해줘요.
너 여기 황태자 닮았잖아, 너 색시는 어디야? 일본 여자야?「유에스에이(USA), 어메리칸(American). (월시 박사)」아메리칸 그것은 남자를 부려 먹어. 남자가 너보다 이래라 저래라 안 하나 하나? 너무 똑똑해서 너도 허재비 같아서 참새가 비둘기가 똥 싸던, 똥 쌀 수 있는 자리, 여자가 앞서 있다는 거야. 그래?
너 문 총재 말 들으라고 했나, 안 들이라고 했나? 할 수 없이 네가 했지.「예스, 파더. (Yes, Father.)」*예스, 파더, 아이 언드스튜드 유어 시크리트 컨텐츠. (Yes, Father, I understood your secret contents.) (*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서 너를 영국 신사로서, 영국이면 남자 노릇을 못하는 여왕을 존경하고 제일 삼는 그 세계를 밟아 치우라 그거야.
지금까지도, 요번에 라스베이거스 가지 말라고 하는데 너도 왔더랬지? 문 총재 만나러 왔다가 왜 안 만나고 돌아갔어?「예스, 파더. (Yes, Father.)」여자한테 쫓겨날까봐 무서워서 돌아갔다고 난 보는 거야. 맞아, 안 맞아? (웃음) *유 세이 코렉터 앤써 투 미 클리어리. (You say correct answer to me clearly.) (*표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어. 그 녀석! 너희들 둘 전부 다 끽! 잘라버려야 할 텐데, 하나님이 둬 두고 보자 아직까지 디데이(D-day)가 남았으니까, 1년 7개월 남았습니다. 6, 7, 8개월이 남았어. 그때까지 둬 둬.
그때까지 재산과 나라와 명예와 모든 전부를 불살라 버리고 총생축헌납 제물을 바치기 싫으면 불을 살아 없애야 되지만 바치기 아까우면 둬 두고 오게 되면 선생님이 용서해 줄게. 34퍼센트 정도는 다시 넘겨주겠다는 거야. 은행에 예치된 보고 된 조사 금액은 77퍼센트는 내가 갖고 너희들은 34퍼센트, 7퍼센트를 넘겨주기 때문에 옛날 역사적인 족속들이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다 없어지는 거야.
접붙여 줬는데, 내가 결혼해 쥐는 대로 결혼했지? 딴 사람이 너 엄마 아빠 나타나지 못하게 했어. 그래, 정 돼요, 정. 너도 지금⋯. 이제 바람을 피우는 날에는 문 총재의 축복받은 아들이 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받았는데 자유 정을 중심삼고 관계한 사람은 다 쫓아내는 거야. 누가 동기 됐느냐 하면 남자가 동기 되면 남자를 쫓아냈어. 여자가 동기 됐으면 여자를 쫓아내고 재축복 재결혼을 해줄 지 알아? 알아, 몰라?
그걸 해줄 줄 알고 고의적으로 한 녀석들이 있어. 우우- 그놈의 새끼들의 새끼는⋯. 새끼를 낳아 가지고 길러 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까지 거짓말로 씌워 가지고 사는 구교의 신랑 신부의 아들딸 뒤집어 싸서 있어 가지고 새끼들 기르면서 살아남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패들의 후손들이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거야. 나 어떻게 해야 돼. 안 봅니다. 안 둡니다.
구라파도 그런 천주교 신자가 결혼해 가지고 교황의 법을 속여 가지고 바람을 피운 아들딸은 내 눈 앞에서 볼 수 없어. 문둥병자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은 이런 아들딸은 나 못 봐.
그 에이즈 병, 에이즈 병 해봐요.「에이즈.」에이즈 병의 아들딸이 뭐냐 하면 할아버지가 손자하고 산 아들딸이야. 우와와와와-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았어.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았어. 그 아들을 낳지 않으면⋯ 에덴, 본연의 아들딸이 없는 거야.
이야- 삼촌 엄마하고 조카하고 살아 낳은 아들딸, 7촌 8촌이 수백 다른 쌍을 맺어 가지고 새끼 낳은 것은 나하고 나는 몰라. 에이즈 병 환자들은 용서할 수 없이 전부 다 불태워버려야 돼, 불. 검은 구름 나고 검은 구름이 나 가지고 그 다음에는 김 구름이 나 가지고 흰 구름이 나고 그 다음에 보이지 않은 구름이 나 가지고 다 태울 수 있어. 다섯 번째는 입김 남아도 얼고 안 얼고 구별할 수 있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우리끼리 만난 사람은 입김 안 납니다. 조금만 차 있으면, 휘이이익- (휘파람 부심) 그 새끼들까지 참부모 앞에 거짓 그림자가 찌그러져 태어나, 숨겨 태어난 것은 싹쓸이 하고 없어집니다. 그걸 진찰할 수 있는 병원을 내가 다 만들었어.
그 병자인자 환자인지 병을 아는, 뭐이냐 하면 진짜 환자 아닌 사람은 처녀막이 그냥 있어야 돼. 그 다음에는 열일곱 살 때까지 자지의 세 꺼풀이 아담 시대 그 다음에 재림주 시대, 3대 5차원의 가죽이 요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늘어져 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아침 새벽 되면 이것이 일어나게 되면 이것이 꺼풀은 일곱 여덟 꺼풀인데 다섯 꺼풀까지 열어 가지고 문이 열립니다. 문이 열어 가지고 3단계 되어서 7고개를 넘어가서 모자를 벗고 여기에 들어가 가지고 딱, 펴지지 않아야만 방해를 받지 않는 여자 처녀막, 남자 총각 감투 쓴 것을 벗어재끼지 않고는 부부 생활 못하게 되어 있어. 아들딸 낳는 하늘의 백성이 있을 수 없다 그거야.
영국 황족 가운데 일본 황족 가운데 잘났다는 아들딸 가운데 그러한 태어난 사람들이 없어, 여기에 보라구요. 나, 거짓말하지 않아. 여기에 58페이지 전에 돌아가면 서울 대회
(아버님께서 지정한 부분부터 낭독 다시 시작하심;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디데이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도 넘어 가요. 58페이지까지 넘어 나가게 되면⋯.
(아버님께서 지정한 부분부터 낭독 다시 시작하심; 조국과 미국의 신 중심지인 대표하는 한국-서울 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 대회를 거쳐 오늘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그 너머에도 넘어갑니다. 자, 이거 어디까지 넘어가나?「다 읽으셨는데요, 아버님.」이야-여기 나오는구만.
(아버님께서 다시 찾으신 부분부터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다 몰라. 회의가 있었다는 것.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존경했어. 받들었어. 선생님이 하면서 선포하신 것입니다. 선포한 것이 아니라 존경어를 썼어요. 이게 거짓말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
미국 대통령을 말해요. 왕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승리권이 아닙니다. 아침 식, 아침 먹어라. 아침 식사 준비 그 식입니다. 승리권이 아니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승리 이식이 아니고 ‘권세 권(權)’자야.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매일 같은 일이지만 일 년에 한 번씩 10년, 100년, 1000년에 이 식이 아니고 예식의 진짜 식을 한국에, 이것은 내일 아침 점심 저녁도 맞지만은 이것도 ‘권세 권(權)’의 식을 따라서 이 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그런 근본도 한국으로 이양한다고 선포, 그거 하나님의 전권 전능의 역사를 내가 찾기 때문에 내 말대로 시작과 끝까지 해야 된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변론할 자가 없어.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으니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누가? 발표했어. 다 그거 맞지. 끝났나, 안 끝났나?「끝났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7월 8월은 가을 절기에 기억한 것이, 그 날짜와 연월일의 책임이 여기 있어. 7수 8절의 칠팔절, 칠 팔이 오십육(7⨉8=56), 구 구(9⨉9)로 하게 되면 칠 팔이 오십육(7⨉8=56), 오십 고개를, 칠 칠이 사십구(7⨉7=49)보다 칠 구 육십삼(7⨉9=63)보다 작은 칠팔수가 육십삼을 육십팔이 포용해 가지고 삼켜버렸어요.
이거 거짓말 할 수 없어. 양창식!「예.」맞는 말이야?「예.」칠 구 육십삼(7⨉9=63)인데, 칠 팔이 오십육(7⨉8=56)이 이것이, 칠팔, 팔이니 칠에 팔에 한 것은 국경선을 넘어서 여섯 고개 넘어가서 저쪽 상대편에 70퍼센트 넘어가 있어. 거기에서 70퍼센트⋯.
보라구요. 높은 산, 큰 산이 되기 위해서는 높은 산은 이 낮은 산의 14퍼센트에서부터 17퍼센트를 점령해 가지고 들어와야만 모든 산맥의 골짜기가 맞게끔 커 가게 되어 있지, 그러지 않으면 골짜기가 요것은 얇고 이것은 깊어지는 이것을 건너갈 수 없는, 이 사다리를 놓을 수 있는, 전부 다 사다리를 놓아서 못 건너가게⋯.
그렇게 되기 때문에 14퍼센트에서 17퍼센트는 작은 산까지, 이 높은 산이 큰 산을 시작하려니 이것을 67퍼센트 넘은 거기에서부터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샘물도 없고 둑도 없이 그냥 여기 평지에 한 단계의 다리와 같이 바꿔 나가게 되면 1차원 시대, 2차원 시대⋯ 8차원 시대, 13차원 4대 중심삼고도 그냥 그대로 평지에서 언덕 올라가던 이름으로 세 개를 다 넘어갈 수 있는 최종 시대의 과메기(?) 날이, 최종심판의 날이, 그 심판의 날이 여기에 뭐이냐 하면 여기에 심판의 날이 여기에 나와 가지고 여기에 몇 달이야, 이거. 이거 다 지나 가지고 이거 지나가지고 10년 여기에서,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반복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 하루에 다 끝났다는 거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어떻게 할 거야? 디데이 날짜를 1년 7개월, 7, 8, 9. 11, 12, 13, 12가 남아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 너희들 나라를 살릴 길이 없어. 영국, 영국 나라에 해 가지고 영국 왕과 황태자들 불러 가지고 정권에, 영국 왕권의 해와 국가의 신부의 나라입니다.
하버드. 영국 대학이 뭣이든가?「캠브리지.」「옥스퍼드.」옥스퍼드야, 옥스퍼드. 옥스퍼드가 뭐야? 하늘의 샘물과 폭풍물이 옥스퍼드가 캠브리지 대학, 캠브리지 그 다음에는 뭐야? 그 가인 나라가 뭐예요? 옥스퍼드? 그 다음에는? 캠브리지야?「예.」어디가 아벨인가? 캠브리지가 아벨? 거기 가인 아니야? 가인이지? 그 다음에는 캠브리지에 옥스퍼드가 아벨이야.「예.」
영국 발 페르시아 궁전과 영국 궁전이 궁전 중의 궁전이 어디야? 페르시아 궁전. 페르시아는 혁명이 없었어! 450년 지나 가지고 민주주의 나와 가지고 영국 궁전이야. 버킹검 궁전, 스코틀랜드야? 스코틀랜드하고 메릴랜드하고 가인 아벨이지. 스코틀랜드가 먼저야, 어디야? 영국이? 스코틀랜드 그 다음에는 아벨 영국은 어디야?「스코틀랜드 모어 케인 포지션 (Scotland more Cain position).」어디가 북쪽이야?「스코틀랜드 모어 노스 어브 잉글랜드(Scotland more north of England.」잉글랜드가 아벨입니다. 스코틀랜드는?「가인.」맨 북쪽이야?「스코틀랜드가 북쪽에 있습니다.」그러고 잉글랜드는?「잉글랜드는 영국의 남쪽이구요.」남쪽이니까 아벨이야. 스코틀랜드. 윌스는 어디야? 가인 아벨 가운데? 우와- 윌스, 스탠딩 바이하고 윌스는 셋째 번이야, 셋째 번. 천사장.
한국이 잉글랜드 형성하는 것을 몰라. 앵글로 색슨, 스코틀랜드, 월스 3족이 하나 되었어. 그래, 안 그래? 황태자가 어떻게 되어 있고, 여왕이 어떻게 되어 있고, 며느리가 어떻게 되어 있어? 매번 달라져. 그 영국을 믿을 수 없어. 때에 따라 갈라지는 거야. 영국도 변했어. 변했나, 안 했나?「예, 변했습니다.」철도 노동자 중심삼고 혁명을 제시해 놓았다가, 이제는 가정 조그마한 회사의 노동조합까지도 다 없어졌어. 다 영국을 자랑할 수 있는 간판.
아이고, 우리 어머니 오네. 잡으러 온다. 엄마야! 가자, 가자. 국경선 만들 수 있으니 나 따라가야 돼. (웃음)「12시 됐습니다. (양창식 회장)」다 됐지.「지금 12시 10분 전입니다. (송용철 회장)」
자, 이제는 다음에 만나서⋯.「다 같이 천지인 참부모님께. (송용철 회장)」엄마!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엄마야! 빨리 와라. 어디 갔어? 엄마 어디 갔어?「어머님 방으로 들어가셨는데요. (양창식 회장)」「가서 제가 모셔오겠습니다. (송용철 회장)」
아니, 가만히 있으라구. 엄마가 앞서야지. 내가 가지 뭐, 엄마 없으면 못 가.「예, 들어오시네요. (송용철 회장)」엄마, 미안해요. 노래라도 한 마디 하고 가야지.「오늘로서 끝나는 거 아니잖아요. 12시가 됐습니다. (어머님)」12시, 내가⋯. (*녹음 종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