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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자유천국

이 글은 지난 4월 25일 천정궁에서 열린 아침 훈독회 때 참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을 성화출판사 말씀편집부에서 녹취 딕테이션하고 통일세계 편집실

이 편집 정리한 것이다.<통일세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

입니다. 폐하고가 아니고 폐기하고입니다. 화통이에요. 전체가 합해서, 전부 다 하나되어서 뺄 것이 없이 전부 다 하나로 모으겠다는 거예요. 전부,

하늘땅이···.

타락한 모든 이 세상을 그냥 내버리지 않고 끝까지 가르치면서, 축복의 길을 지키면서, 여러분을 보호하면서 나가겠다는 선언·약속입니다. 모든 것

을 감사의 자리에서 받고 일체 전체를 봉헌해 드리지 않으면 안될 소명적 사명이 기다리는 것을 잊어서는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감사의 자리에서 본연의 고향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다 그대로 본연의 기준에 일치될 수

있게끔 돼야 되고, 하나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전 천주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일을 실천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뺄 것이 하나도 없어

요.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세운 이 전통이 역사에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시작과 더불어 영원히 한 번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

야 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인간으로서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것을 세분하여 각 부문을 씻어서 분별시켜 가지고 가닥 가닥을, 모든 전체를 규합해서 결론지은

것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에요. 그 다음에 ‘실체 말씀 선포’예요. 지금까지 인류는 진리를 찾는다고 했는데, 그것은 진리를 잃어버렸기 때문

이에요. 본체를 잃어버렸기 때문이에요. 진리를 중심삼고, 이제는 뒤집어져요. 실체 말씀 선포!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자신이 말씀을 선포하는

거예요. 이것은 어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하나되어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 가운데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라는 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인류 세상의 진리

를 표상적으로 발표하게 될 때에는 ‘천지’라고 하지 ‘지천’이라고 안 했습니다. 영원히 천지입니다. 상하라고 했지 하상이라는 말을 안 했어요.

그 말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전후라는 말을 후전이라고 안 해요. 전후지요. 귀한 것을 먼저 모실 줄 알아야 돼요.

그래, 몽고(蒙古)라는 뜻이 그래요. 보자기, 누더기 단지에 서 가지고 문도 모르고 길도 모르고 나왔어요. 몽골 세계가 싸움을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상과 하로 갈라졌다는 거예요. 분립되어 나온 것이 중국 민족과 한민족인데, 한민족은 한스러운 마지막 끝에 있는 민족이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동서남북이라는 말이 있어요. 동과 서가 끝이 있어요. 동서만 있다면 동서만이 필요하지만, 동서남북이라고 했어요. 동서에도 끝이 있

고, 남북에도 끝이 있어요. 그 말이 영원합니다. 북남서동이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동서남북은 들어봐서 알아요, 몰라요? 그 아는 것이 뭘 하는 거

예요. 바로잡기 위한 거예요. 근본동기의 존재, 근본존재가 되는 존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안 되었어요. 동서남북이 아니고 서동북남이라구요.

그것을 거꾸로 하면 북남서동인데, 누가 그렇게 뒤집었어요? 이러니 틀렸다는 거예요. 틀렸어요. 기본에서 탈선됐다는 거예요. 그것을 타락이라고

하고, 그것을 파괴라고 하고, 그 과정에서 죽기 전에 고통 받는 것을 병이라고 해요. 병 안 난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까지도 걸려들었어요.

그 걸리게 된 철망에서 누가 벗어나요? 누가 벗겨줘요? 많은 가지가 돼 있어요. 한 통나무의 기둥 가운데 수많은 가지가 있고, 가지에 잎이 있고,

잎 가운데 꽃이 피더라도 꽃의 열매가 천만 가지로 됐어요.

나무의 본질적인 근본 씨가 천만 개 아닙니다. 몇 천년 지나면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천만 가지의 씨가 달라요. 금년의 씨와 내년의 씨가 달라집니

다. 지금 살고 있는 부모가 되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시대의 어머니 아버지하고 달라집니다. 왜 달라져요?

근본을 해체해 버렸어요. 해체예요. 해체를 누가 했어요? 존재의 형상 자체도, 표상 자체도 그릴 수 없고 만들 수 없어요. 허공을 잡아 가지고 그릴

수 없는 무형으로서 끝나는 거예요. 유(有)가 생겨날 수 없어요.

요즘에 진화론이니 창조론이니 하는데, 진화론이 있을 수 없어요. 누가 그렇게 수작을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안 만든 거예요. 근본을 해체해 파괴시

킬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 그 작자가 한 분님이 될 수 없어요.한민족이 훌륭한 것이 뭐냐? 하나님을 알았어요. 한 분님이라는 거예요.

메시아가 뭐예요? 메시야(めしや）는 일본말로 하면 밥장사, 밥을 만드는 주인이에요. 그러면 메시아라는 사람 가운데에는 뭐냐 하면 아들딸이 있고

, 제자가 있고, 종이 있고, 반대의 무리가 있어요.

천지 가운데 사람이 있어야 돼요. 천지인! 인(人)이라는 것은 두 사람입니다. 이 글을 쓸 때 이렇게 써요. 이렇게 쓰느냐, 이렇게 쓰느냐, 이렇게

쓰느냐? 사람 가운데 오른 손이 있고 왼손이 있는데 왼손이 중심이냐, 바른손이 중심이냐? 두 손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절대적인 우익주

의와 절대적인 좌익주의가 반대로 됐어요. 이 손이 쥐는 데는 이렇게 쥘 수 없습니다. 쥘 때는 귀한 것, 제일 귀한 것···. 이것은 홀수예요, 홀

수. 혼자 해서 뭘 해요? 들어봐요. 이것도 못 듭니다.

손 자체도 처음과 나중이 접선되지 않으면 조그만 물건도 들 수 없어요. 또 ‘절대적인 공산주의다’ 할 때는 왼손으로 쥘 수 있습니다. 그러면 쥐

기 위해서 제1차, 2차, 3차까지 쥘 수 있는 것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까지는 시늉할 수 있어요.

여러분, 육갑에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라고 있어요. 근본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내도 못 붙들어요. 이렇게 해도 이렇게 못 만집니다. 여러분 자신

들을 어느 누가 마음대로 만지는 걸 좋아했어요? ···

그러면 우리 인간이 누구를 닮았느냐 할 때는 누구를 닮아요? 내 아버지 엄마를 닮았다구요. 아버지를 닮았다는 사람은 반품이에요. 오늘 선생님이

가야 할, 여행할 곳이 뭐예요? 서쪽 편의 반쪽 나, 서반아라는 거예요. 서반아는 나인데 서쪽의 반쪽이에요. 그건 숫자로 말하면 어때요? 나를 절대

시하게 되면, 나라는 홀수의 자기만이 시작이지 상대···. 둘이 없습니다. 둘은 짝수예요. 절대자가 짝수를 가질 수 없다면 뭐예요? 둘을, 수리의

세계를 품는 데 절대의 자리에 없습니다. 절대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하나의 존재는 없어요. 그거 해결을 어떻게 할 거예요? 중요한 것입니다.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인데, 하나님은 뭐냐? 쌍수의 자리에서 셀 때는 둘이지, 둘을 대표해서 하나지 하나로 둘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절대적인

자리는 없습니다.

제44회 참부모의 날(참하나님의 날) 훈독의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합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한 교재교본을 대표

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맨 처음에 ‘금번 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이라고 했습니다. ‘금번 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수많은 대회가 많지만, 대회가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라는 거예요.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죽고 죽고 남을 수 있을 만큼 반갑고 감사합니다. 총론에 딱 맞는 말을 했어요. ‘금번 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하고 볼 때 하나님의 아들딸도 있고, 하나님의 제자도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종도 있을 것이고, 종을 중심삼아 가지고 망쳐먹는 균도 있을 거예요.

홀수는 끝에 가서 없어지기 때문에 홀수를 바라는 것은 그가 남자로 생겼으면 여자를 만들어 세워 가지고 자기 것 될 수 있게끔 하지 않으면 안돼요

. 그렇지 않으면 홀수 자체가 상대도 없이 죽어요. 없어집니다.

참부모라는 것은 아버지 앞에 어머니라는 것이 같이 있어야 할 터인데, 왜 없어졌어요? 아들도 없어졌고, 어머니도 없어졌어요. 그러면 학교 가는데

깜깜한···. 12시 ‘땡!’ 하기 전에 이쪽 고개에서 학교에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님이 마루턱에 서 가지고 넘겨주기 위해서 어머니···.

둘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기쁜 소식이에요, 비통한 소식이에요? 둘 다 넘어갔다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쪽에서는 저쪽에 아들을 내세우고, 아들이 저쪽에 막혔으면 어머님

을 따라 뒤로 돌아오니 올 수 있습니다. 복귀라는 말은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잃어버렸으면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복귀하는 거예요. ···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필연적인 동반자요. 운명을 헤치고 갈 수 있는 개척자의 주인 자리다. 아주, 나쁘지 않고 좋다. 새를 타고 하

나님···. 아버지 어머니를 타고 마음대로 날아요. 여자의 눈과 남자의 눈은 뭐냐? 남자는 수평선 위를 바라봐야 되고, 여자는 수평선 아래를 바

라봐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여자는 왜 남자를 올려다보느냐? 어깨에 힘이 있어서 올려다볼 수 있어요. 여자는 영덩이가 크니까 내려다봐요. 위

에 갈 것은 위에 가고 아래 갈 것은 아래 가고, 동에 갈 것은 동에 가고 서에 갈 것은 서에 간다는 거예요. 그래, 동서남북이 있으면 핵이 있어요.

문 총재가 하는 일이 뭐냐? 문 총재는 모르기는 모르지만 세상의 짝을 못 이룬 남자 여자들을 결혼시키는 매스 메리지(mass marriage; 합동결혼식)

의 킹이요, 트루 파더라는 거예요.

아버지의 ‘지’를 아버님···. 님이라는 것은 하나예요. 하나가 설자리가 어디인가 알아요? 이목구비(耳目口鼻), 그 가운데 귀가 제일 좋아하는

건 눈이에요? 귀(耳)의 동서남북에 있는 귀재기(귀퉁이)를 잘라보면 어떻게 돼요? 동서남북의 가지만 없으면, 눈(目)이 되는 거예요. 한 바퀴 돌고,

반대로 한 바퀴 돌아도 귀재기가 없어지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밤이나 낮이나 친구 될 수 있는 것은 눈밖에 없습니다.

그래, 이목이라는 것이···. 이목비구가 아니고 이목구비(耳目口鼻)예요. 여기 먹는 것이 안에 들어가서 동서남북으로 한 자리만 아니라 사방으로

위에 갔다, 아래 갔다 하면서 깨물어 가루를 만들어야 목에 넘어갑니다. 그러니 식도를 거치느냐, 폐를 향해서 공기의 길을 거치느냐?

건더기가 가는 길하고 떠도는 가벼운 것이 가는 길, 둘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어떻게 갈라요? 같이 가는데 만만한 것, 굳은 것은 위장으로 가고 가

벼운 것은 폐장으로 가요. 폐장과 공기는 높고 낮음이 있는데, 춘하추동···. 봄과 가을에 보면, 엇바꿔짐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에 친구가 생깁

니다. 사방에 친구가 없게 되면 어떻게 돼요? 나를 지켜줄 수 있는 핵 자리의 기둥이 없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요 기둥이 돼 가지고 이렇게 되면, 이것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이렇게 이렇게···. 이것도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또 이것이 바꿔칠 수

있어요. 동서남북이 남북서동도 될 수 있고, 서동북남도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움직여 가지고 상대를 어디든지 맞추기 때문에 영생할 수 있지 한 번

만나 떨어지면 안돼요. ···

누구를 위해 사느냐? 공적인 것을 위해서 사는 데 있어서는 오래 안 있더라도, 하루에 열 번 갈아치우더라도 커지고 좋아질 수 있으니 괜찮지만··

·. 안 그러면 하루에 열 번 갈아치우면, 내려가게 되면 없어집니다. 똑똑히 역사의 근원을 찾아서 참된 것을 아는 사람은 없어지지 않고 망하지 않

아요. 그 가운데 70퍼센트, 80퍼센트···. 97퍼센트까지 8퍼센트를 남기고 풀어놓은 거예요. 3퍼센트를 풀지 않았어요. 반드시 세 조건은 남아야

돼요. 그건 내가 풀어줘야 되는 거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인데, 천지의 사람은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영원히 자리를 잡는다 그거예요. 천지인 참부모의 정착이에요. 참부모가 자리

를 못 잡아서 거짓부모가 됐습니다. 그 다음에는 실체말씀의 선포예요. 진리는 말씀이 먼저이지, 실체는 나중이에요. 이것은 잃어버린 과정을 모르

는 사람들이니 그래요. 실체가 있어 가지고 말씀이 이뤄져야 돼요. 남자 여자가 따로 놀았기 때문에 실체말씀의 선포를 다시 해야 돼요.

그 다음에 대회라는 것은 천주대회예요. 하늘땅, 하나님의 집에 머무를 수 있는 대회까지 가서 같이 안착하여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안착이 먼저예

요, 정착이 먼저예요? 안착을 다 바라지만, 정착을 몰라요. 거꾸로 돼 있습니다. ···

남자 여자가 좋아할 때 무엇을 먼저 좋아해요? 눈이 맞아야 돼요. 눈과 코만 맞으면, 말은 자연히 눈과 코를 중심삼고···. 이것이 갈라집니다.

원래는, 갈라진 것이 눈하고 귀 그리고 코하고 하나되면, 이 자체의 이것은 자동적으로 와 붙어요.

하나님은, 참부모는 91세까지···. 51세 부모의 날이 52세로 한날이 되더라도 한해로 취급해요. 91세의 생일이 92고, 92가 두 세계···. 양력과

음력의 숫자가 다른 것을 갖다가 셋 생일을 줄여버리고, 셋을 없는 것으로 합하니까 어떻게 돼요?···

한국말에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이 있어요. 삼한사온의 7수를 맞춰요, 삼한사온! 북쪽 나라가 추워지면, 남쪽 나라···. ㅆ은 차지는 거예

요. 세 수가 더워지면, 넷이 차져요. 바꿔지는 거예요. ···

문 총재가 하는 것이 뭐냐? 아버지 어머니가 결혼을 잘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딸 7대, 13대까지 결혼을 해줘 가지고 나라가 출발할 수 있는 벽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만나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같이 먹지 말고, 손대지도 말라는 거예요. ···

사람의 온도가 몇 도예요? 36.5도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이 최귀(惟人最貴)’라는 말도 있지만, 솜털이 제일 커 가지고 열을 식혀요.

38도를 중심삼고 변하지 않는 도수를 맞추기에 제일 커 가지고 열을 식혀요. 38도를 중심삼고 변하지 않는 도수를 맞추기에 제일 가까운 것이 36도

5부예요. 36도 5부 이상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털 가운데 수많은 솜털이 자라 가지고 돌아가게 만들어요. 사람의 38도는 솜털이 그렇게

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가다가 돌아서요. 돌아서서 최고의 자리에 사는 한민족의 기후는 삼한사온(三寒四溫)이 돼요. 지구성에 삼한사온을 중심삼

고, 3·8선을 중심삼고 갈라진 나라는 남북한밖에 없습니다. ···

하나님주의는 제왕주의지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보라구요. 아버지주의, 어머니주의, 아들딸주의, 여편네주의, 손자딸이나 손자며느리주의까지 6수입

니다. 7수, 8수는 어디 갔어요? 6점 반하고 7점 반하고···. 이건 9가 돼야 되고, 이것은 8이 될 수 있는데 팔 구 칠십 이(8x9=72)가 되니까 종족

적 메시아권이 나와야 돼요. ···

이것이 나와야 이것이 생겨나요. 이것 위에 예수의 120문도, 하나님과 참부모 3대, 4대권···. 7수권이 자유해방·분방할 수 있는 지상·천상의

해방과 자유세계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배를 저어가자’ 노래를 해봐요. 희망의 나라로, 천국으로···! 돛을 몇 개···? 7개까지···. 세

계까지 가는 거예요. 문 총재는 백년천년이라도 재미있어요.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 잊어버리고 춤추고 노래해 가지고 궁둥이에 굳은살이

배겨 가지고 의자가 떨어지지 않게끔 붙어버릴 때까지도 더 듣고 싶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요. 하나님이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의 말 앞에

는 하나님이 그러고 앉았다는 거예요. ···

여기에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 ‘신세계승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의 창설’입니다. 이건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 아담과 해와를 불러

놓고, 누시엘을 불러놓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했던 그 위의 얘기라는 거예요. ···

절대적인 좌익주의는 나중에는 아버지가 아들을 죽여요. 아들이 아버지를 죽여요. 목사가 장로를 죽여요. 장로가 교회나 어디나 그러면 마지막 끝날

때 심판이에요.

밤의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참부모···. 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상하전후의 팔각, 팔천, 팔만이라도 상대를 남길 수 있어야만 영원한 천국의 자

유해방·분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주권의 나라가 아닐 수 없다. 아주, 좋다!···

내가 택해주는 것은 세계의 왕가 줄의 꼭대기 사람들을 이제부터 120국가의 아들딸 앞에 친척을 삼아주면, 그러면 다 끝나요. 알겠어요? ··· 천

성경, 평화의 주인, 통일의 주인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선전하러 갔다가 돌아오겠습니다. 내가 돌아와서는 그 나라의 120개 도시, 1만 2천 개의

도시에 축복받은 가정들을 파송할지 몰라요. 거기에 가 살면서 한 몸과 같이 느낄 수 있게 살 수 있는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어디에 가

살라고 하는 간판을 붙이고 가라는데 안 가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조상이 없어지고, 후손이 없어져요.

그런 무서운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고 정신 차리고 내가 돌아올 때 각별히 승리의 환영과 더불어 기쁨으로 다시 상봉하는 그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

다. -統一世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