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25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입장, 축승회, 경배) (16분 5초)
「오늘은 원로 식구, 기관기업체장, 수도권 목회자 부부 약 130명이 모였습니다. (석준호 회장)」
유정옥!「예.」이번에 저- 나 따라왔지?「예.」요거 읽으면서 내가 라스베에거스에서의 얘기해 온 모든 내용을 하고⋯ 이거 읽어주면 좋겠다구.
(유정옥 회장 어제 강연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훈독 시작;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전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58분 13초)
(유정옥 회장이 교체축복결혼을 교차축복결혼으로 잘못 읽자) 교차가 아니라 교체야. 교차는 개인을 말하는 것이고 교체는 국가, 세계, 하늘땅을 대표하는 말이라구. 다시 해봐요.
(지적하신 부분 훈독 반복 후 계속;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59분 10초)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제대로 읽지 못하자) 거기 지금 뭐라고 그랬어? 그거 다시 읽어요. 그 위에.
(지적하신 부분 훈독 반복;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화통이야! 전부 다 움직이지 않고 전체 합하고 전부 다 하나 되어서 뺄 것이 없이 전부 다 하나 되어서 넘어가겠다는 거야. 전부가, 하늘땅이⋯. 자!
(훈독 계속; ⋯⋯만인 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60분 19초)
기필코!「기필코!」빠진 데가 없다는 거야, 전부 다. 그런 특허를 하늘이 공포⋅선포했다는 말입니다. 핑계할 것이 없어. 자!
(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60분 50초)
타락한 모든 이 세상을 그냥 내버리지 않고 끝까지 가르치면서 축복의 길을 지키면서 여러분을 보호하면서 나가겠다는 선언⋅약속입니다. 모든 것을 감사의 자리에서 받고 일체 전체를 봉헌해 드리지 않으면 안 될 소명적 사명이 기다리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감사, 감사의 세상으로 본연의 고향땅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다 그대로 본연의 기준에 일치될 수 있게끔, 하나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전 천주가 되어야 된다는 거야.
이거 여러분들이 자기 생각을 가져 가지고 비판할 수 없어요. 문 총재가, 이거 남의 말을 들은 것이 아니요, 이렇게 일을 실천해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실천해, 뺄 것 하나도 없이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세운 이 전통이 역사에 언제나 있는 것을, 시작과 더불어 영원히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어디에서 왔다고 이게?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의 어디 뭐 간부들이야! 뭐야! 자기선전으로써 출세를 꿈꿔 나온 사람은 타락한 세계의 인간으로서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것을 세분해 가지고 각 부문을 시초 분별시켜 가지고 가닥 가닥을 전부, 모든 전체를 규합해서 결론지은 것이 ‘천지인참부모 정착’이야. 이거 글자로 말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야. 사주팔자의 이것을 여는 거야.
그 다음에는 뭐예요? ‘실체말씀 선포.’ 요거 실체, 지금까지는 인류는 진리를 찾는다고 했지만, 진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본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진리를 중심삼고 이제는 뒤집어져요. ‘실체말씀 선포,’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자신이 말씀을 선포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이 아니야, 이것은 본연의⋯.
그 ‘실체말씀 선포,’ 실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러분이 하나님 마음 가운데에 싸움의 기점이 생겼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하나되어 있어요?「싸웁니다.」안 싸우는 사람 손들어 보라요. 싸우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전체가 손을 듦.) 알기는 다 아누만.
그러면 하나님 가운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라는 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우리 인류, 세상의 진리를 표상적으로 발표하게 될 때에는 ‘천지’라고 하지, ‘지천’이라고 안 했습니다. 영원히 천지입니다. 상하라고 했지, 하상이라는 말을⋯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전후라는 말을 후전이라고 안 해요, 전후지. 좌우라는 말도 좌우 그 자체가 영원한 것이지⋯. 먼저 귀한 것이 먼저 모실 줄 알아야 돼.
우리가 전체 세상에 있는 인성의 도리를 펴 나오는 과정에 있어서의 불교가 있습니다. 불교, 불교의 놀음은 뭐야? 하나님이 없더라도 뭐예요? 해탈할 수 있다고 했어. 하나님을 몰라. 해탈. 해탈은 벗겨질 수 있는 모든 것을, 누더기 걸레 짜박을 뒤집어쓰고 있다는 거야. 그래, 몽고라는 뜻이 그래 몽고. 입적 보자기 뒤집어 딴지에 서 가지고 문도 모르고 길도 모르고 실태가 옮겨와 됐으니, 몽고 세계가 상으로 하로 갈라져, 싸움을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상으로 하로 갈라졌다는 거야. 상으로 분립되어 나온 것이 이 중국 민족과 한민족이에요. 알겠어요? 한의 한스러운 마지막 끝에 있는 민족.
그 다음에는 동서남북이라는 말이 있어요. 동과 서가 끝이 있어. 동서가 만이 있다면 동서만이 필요하지만 동서남북이라고, 왜 끝이 동서에도 끝이 있고 남북에도 끝이 있어. 그거 말이 영원합니다. 북남서동이라는 말 들어봤어요? 야! 들어봤어, 못 들어봤어?「못 들어봤습니다.」동서남북은 들어봐서 알아, 몰라?「알고 있습니다.」그거 아는 것이 뭘 하는 거야? 어? 뭘 하는 거야?
바로잡기 위한, 이 근본 동기의 존재, 그 근본 존재 될 수 있는 존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게 하나 안 되었어. 동서가 아니고 서동북남이라고, 그것을 거꾸로 하면 북남서동. 누가 그렇게 뒤집었어? 이러니 틀렸다는 거야. 틀렸어. 기본에 탈선돼. 그것을 타락이라고 하고, 그것을 전부 다 파괴라고 하고, 그 과정에 죽기 전에 고통 받는 것을 병이라고 해. 병이 안 난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까지도 걸려들었어요. 휘익! (휘파람 부심.) 그 걸러진 철망을 누가 벗어나? 누가 벗겨?
너희들 여기에 뭘 해먹던 거지새끼들이 모여 있어? 거지가 ‘클 거(巨)’자가 ‘뜻 지(志)’지가 아닙니다. 거지, 크게 가지가 되었어. 설 자리 없는, 그야말로 망쳐진 똥개의 거지들을 말해요. 거지가 큰 뜻이 아니야. 많은 가지가 되어 있어. 가지가 한 통나무 기둥 가운데 수많은 가지, 수많은 가지가 가지가지에 있고, 가지에는 잎이 있고 잎 가운데에 꽃이 피더라도 꽃이 열매가 천만가지 됐어. 휘익! (휘파람 부심.)
나무의 본질적인 근본 씨가 천만개 아닙니다. 그 씨를 지금 몇천년 지나고 나면 그 가지만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천만 가지 씨가 달라요. 금년의 씨, 내년의 씨가 달라지고⋯. 여러분, 지금 살고 있는, 여러분의 부모가 되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시대의 어머니 아버지하고 달라집니다.
왜 달라졌어? 이 근본을 해체해버렸어. 해체야! 그 해체를 누가 했어? 하나님이 그랬다면 그 하나님은 우주의 원수 중의 원수, 괴물 단지의 파괴시켜야 할, 존재의 형상조차도 표상 자체도 그릴 수도 없고 만들 수 없는, 허공을 잡아 가지고, 잡고 허공을 그릴 수 없는 무형으로써 끝나는 거예요. 유(有)라는 존재 있을 수 없어. 이런 근본을 가려 가지고 없는 데에서 유(有)가 생겨날 수 없어.
요즘 뭐 진화론이니 무슨 창조론이니 있을 수 없어. 그거 누가 그렇게 수작을 만들었어? 하나님이 안 만든 거야. 그랬다면 하나님은 인류의 원수야. 근본을 해체해 파괴시킬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 그 작자가 한 분님이 될 수 없어.
한민족이 훌륭한 것이 뭐이냐 하면 하나님을 몰랐어. 한 분님. 한 분님을 가져 가지고 상대 세계는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 삼을 때 한 분님이라고 할 수 있어? 휘익! (휘파람 부심.) 말해보라구. 여기 대가리들 크다고 자기 주장해 가지고⋯. 이요한 목사도 왔구만.
메시아가 뭐야? 메시아는 일본말로 하면 밥장사, 밥을 만드는 주인이에요. 그러면 메시아라는 녀석은 밥을 얻어먹는 새끼야. 새끼 가운데에는 뭐이냐 하면 아들딸의 새끼가 있고 제자가 있고 종이 있고 반대의 무리, 여기에 부모가 남겨줄 수 없어 사형대에 넥타이를 쥐고서 버튼을 눌러 죽여야 할, 하늘나라의 변호사가 있고 검사가 있고⋯.
말은 밥장사, 밥을 만드는 주인이에요. 그런 메시아라는 것은 밥을 얻어먹는 새끼야. 새끼 가운데는 뭐이냐면 아들딸의 새끼가 있고 제자가 있고 종이 있고 반대의 무리 여기에 부모 간에는 이룰 수 없어. 사형대에 넥타이를 지어서⋯ 죽여야 할 하늘나라의 변호사가 있고 검사가 있고 판사가 있는 것을 몰라요.
그러면 하나님 자체나 어떤 존재도 이 땅 위에 그릇 돼가지고 영유의 자연 형무소에 갇혀있다는 것을 모르고서 이 벗어나야 돼. 여기 잘났다고 자기⋯ 천국 문에 내가 한국의 제일이다! 깃발 들고 나와서 물어보면 하나님은 너보다 모를까? 어떻게 풀어요? 그걸 풀기 위해서 오늘 이거 천지 가운데에 (탁! 탁자를 치심) 사람이 있어야 돼.
천지인! 인이라는 것은 두 사람입니다. 이거 글을 쓸 때 이렇게 써. 이렇게 쓰느냐, 이렇게 쓰느냐? 사람 가운데 오른손이 있고 왼손이 있는데 왼손이 중심이냐, 바른손이 중심이냐? 두 손 들었습니다. 이렇게 들어봐요. 뭘 하려고 그래? 일을 해야 돼. 이건 만질 수 있습니다. 들 수 있는 (탁! 무언가로 소리 내심) 이것도 만질 수 있고 들 수 있는, 새끼손가락 만질 수 있고 들 수 있어! (탁! 탁자를 치심)
이렇게 보게 될 때 절대좌익주의는 절대우익주의와 절대좌익주의가 반대가 됐어요. 반대. 이 손은 쥘 때에 쥐는 데는 이렇게 쥘 수 없습니다. 어- 이렇게 쥘 수 없습니다. 이렇게 쥘 수 없습니다. 쥘 때는 귀한 거, 제일 귀한 거 이것은 홀수에요 홀수. 혼자 여 뭘 해? 들어봐요. 이것도 못합니다.
손 자체도 처음과 나중이 접선되지 않으면 조그만 물건도 들 수 없어요. 또 절대공산주의다 할 때는 왼손으로 쥘 수 있습니다. 그러면 쥐기 위해서 제 1차, 2차, 3차까지 쥘 수 있는 것을 한 번, 두 번까지는 ⋯할 수 있어요. 요렇게 해봐요. 여러분 육갑에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자, 이 근본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내도 못 뚫어요. 이렇게 해도 이렇게 못 만집니다. 여러분 자신들을 누가 마음대로 만지는 걸 좋아했어? 여기 문 뭐시?「상일입니다.」상일이.「예.」저 녀석은 왜 왔나? 얼굴이 크게 생겼구만. 두리두루하게 한 자리에 판을 쳐가지고 내 아래에 존속할 수 있는 건 ⋯할 수 있다고 해가지고 괴상한 일을 해온 사람 왔어. 난 처음 보는 사람도 문 총재 벌써 알아요.
어느 사람 대하려면 이래 척 대하면 올려볼 사람은 올려봅니다. 바른쪽 사람 이렇게 봐요. 왼쪽은 이러고 이럴 때는 안 되니까 입이 쪼그라 바래도 앙- 눈시깔도 제멋대로, 제멋대로의 세계에 화합과 통일이 있기를 바라는 그 미친 개새끼보다도 못하는 거예요. 벌레도 그렇게 안 삽니다.
벌레도 자기 상대가 있고 영양소에 대한 주체의식을 가져갖고 먹는 데는 마음대로 먹을 수, 사랑하고 먹어야 돼요. 여기 무슨 통일교회 뭐 간부? 무슨 자야? 간수 간자야? 간부의 간자야? 이 괴물단지들 여기에 오- 오늘은 120명 여 일곱이고 여기는 하나, 둘, 셋, 넷, 일곱에 칠, 이, 십사(7×2=14). 120명을 넘는구만.
넘으면 저기서부터는 가만 보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이야. 이쪽은 뭐야? 보자, 보자! 저기 의자가 비었구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 열둘 앉았고 그 열여섯에서 열둘과 열 앉았으면 그건 상대수입니다. 홀수가 없어요.
홀수가 없게 될 때는 하나가 되기 전까지는⋯. 하나 돼가져 가지고 수평의 수평은 일자입니다. 머리와 꽁지 가운데 상대가 이 상대 돼가지고 머리하고 배 위로 머리에 꽁지 이렇게 달 수 있고 이쪽으로 할 수 있고 그 대신 대가리와 꽁지를 바꿔가져 가지고 못합니다. 대가리와 꽁지의 몸뚱이는 영원히 그렇지! 바꿀 수 없어.
그러면 우리 인간이 누굴 닮았나? 할 때는 누굴 닮아? 내 아버지, 엄마를 닮았지. 아버지 닮았다는 사람 반품이야. 오늘 선생님이 가야할 여행할 것이 뭐야? 서쪽편의 반쪽나, 서바나. 서바나는 안 돼. 서쪽의 반쪽이야. 그건 숫자로 날에는 날 절대하게 되면 날에는 홀수의 자기만이 시작이지, 상대 둘이 없습니다. 둘은 짝수야. 절대자가 짝수를 가질 수 없다면 둘을 수리의 세계를 품는 데에 절대 자리에 없습니다. 절대 자리에 있을 수 있는 하나의 존재는 없어! 그거 해결을 어떻게 할 거야? 중요한 거야.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하나님은 뭐이냐면 쌍수의 자리에서 셋일 때는 둘이지. 둘을 대표해서 하나지. 하나로서의 둘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절대적인 셀 자리는 없습니다. 그래, 절대적 하나님이라 할 때는 하나와 이 하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홀수의 자리는 절대자가 있을 수, 자리가 있지만 상대의 자리는 없어. (탁! 탁자를 치심)
기성교회 하나님은 선한 사람은 천국 보내고 악한 사람을 지옥 보낸다. 한 자리에서 두 자리 위에 설 수 있는 것이 도적놈의 새끼야 이게. 절대 홀수의 자리에 있어가지고 하나 돼야 할 건데 왜 둘, 셋을 엮어가지고 하나의 자리를, 좌우를 가려줄 수 있는 것이 절대자가 아니야.
상대적 중간에 있어서 획의 자리 아니면 기둥 자리를 부정하고 있는 놈이야! 휘이-(휘파람 부심) 휘파람 소리, 휘파람, 훼를 바라는 소리며 훼- 하는 바람소리야. 휘이-(휘파람 부심) 바람소리 없어. 휘파람, 휘파람 가운데 속삭이는 약속이 훼에서 사기 치는 말이라든가, 헛김에 바람소리지, 실체가 없어. 그런 논리로 분석해야만 의식할 수 있는 인식권이 죽어있는 사상계를 말해.
이거 다 어떻게 했나? 이 가운데 그 책 가져오라구.「원래 없었습니다.」여기 중간에 이거 다 빼버렸어.「다 넣어서 만들어야죠.(어머님)」무엇이⋯. 여기서는 여기에 끼워진 있고 여기에는 수첩이 둘이 있었어요. 이것까지 어느 누가 잘랐다는 사람 내가 물을 수 있는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원자재를 끼웠어요. 원자재.
여기에 제 43회 참부모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 말씀을 첨부하여, 합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함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그것이 존경하는 말씀입니다. (탁! 무언가를 치심) 서문을 따로 해놓으면 맨 처음에는 말이여. 맨 처음에는 근본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 종새끼는 안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근본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망빈, 거지새끼들은 없구만. 근본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수많은 대회가 맞지만은 새로운 대회가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죽고, 죽고 남을 수 있으면 반갑고 감사합니다. 총론 딱 맞는 말 했어요. 금번 대회에 참석한 귀빈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딸이야. 하나님을 중심할 때에 하나님의 아들딸도 있고 하나님의 제자도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심부름하는 종도 있을 것이고 종을 중심삼아가지고 망쳐먹는 균도 있을 것이고 반대도 있는 이게 금번 대회에 참석한 귀빈여러분 귀한, 귀하고 보배스러운 귀자가 저렇게 안 돼 있어.
‘가운데 중(中)’ 가운데 딱 요거, 요 조개패야. 이 조개패라는 것은 이세 조각이 된 패들이야 이게. 귀빈, 빈은 초두 아래 하나가 지극히 ‘작을 소(小)’제 작은 것이 이렇게 거기서 그 다음에 빈자와 같은 쩌박지를 갖다 붙였습니다. ‘사랑 애(愛)’자는 왜 이렇게 하고 오오- 오 이렇게 하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고 이렇게 ‘마음 심(心)’ 이렇게 바른쪽으로 거꾸로 하고 이렇게 해놓은 거 또 저 이렇게 쓰지, 왜 반대로 썼어?
동쪽만 열었지, 서쪽은 다 닫아버렸어. 자 이거. 동쪽 좋아요? 동쪽 좋아하는데 가면 서쪽은 뭐이냐? 동쪽을 잡아먹기 위해서 삼켜버리기 위해서 아문 동쪽에 물려가지고 가루가 되기 위해서 가루가 안 돼가지고는 체가 형성이 안 돼. 가루 가운데 보이지 않는 가루가 공기가 있고 보이는 가루가 똑같이 눌러가지고 흐르는 물이 있고 공기가 있고 오- 그 다음에는 공중에 태양이야. ‘클 태(太)’자에 이거 큰 사람 가운데 땅! 중에 이 누구야? ‘큰 대(大)’위에 사람인데 거기에 뭘 달았느냐? 아-(탁! 탁자를 치심) 땅!
종소리가 날 때에 퉁- 탕! 해봐요.「퉁탕.」퉁이 먼저야, 탕이 먼저야?「퉁이 먼저입니다.」(어머님이 귓속말로 아버님께 말하심) 아이고! 우리 신준이가 못 본 사람, 이 사람들이 왜 새벽같이 여기서 우리 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앞에 서가지고 가둬놓고 꼼짝 못하게 둘러있어! 나는 학교 가고 나 이제 가야할 텐데 아버지 인사하려 할 때 인사할 수 있는데 방해하는구만. 그러니까 야 신준아! 이 사람들 네가 박수 한 번 해줘. 크게, 크게! (박수)
박수가 뭐이냐면 이렇게 한 거 박수고 바른손 위에 올라간 거 박수고 이렇게도 박수입니다. 박수가 ‘넓을 박(博)’자에 박할 박자에요. 이것이 이렇게 되면 높을 박이고 이렇게 되면 낮을 박. 박수 어떻게 해요? 공산당은 왼손이 이렇게 하고 (짝! 손뼉 치심) 민주세계는 (짝! 손뼉 치심) 그래, 여러분 손가락 이렇게 해봐요. 눈감고.
문상일이.「예.」왼손이, 바른손이 어떤 게 올라갔어?「왼손이 올라갔습니다.」왼손이 올라갈 때 자기 주장해 번 것을 자기 했다면 그 일족이 망해요. 봉사하라는 거야. 왼손이 이렇게 올라갔으니까 바른손은 이렇게 큽니다. 기둥을 중심삼고 이러며 커가요. 올라갑니다. 올라가면 꼭대기 맨 꼭대기 문 씨도 가가지고 올라갔으면 내려가야 돼. 내려갈 줄 모르는 문 씨는 없어집니다. 왜? 상대가 없으니.
홀수는 끝에 가서 없어지기 때문에 홀수를 바라는 것은 그가 남자로 생겨났으면 여자를 만들어 세워가지고 (탁! 탁자를 치심) 자기 것 될 수 있게끔 하지 않으면 홀수 자체가 상대도 없이 죽어요. 없어집니다.
손대오.「예.」왜 손을 댔어? (웃음) 저 사람 마음대로 하지 않은데 우와- 제작권은 뭐 많아. 제작권은 내 것인데 죽어도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데 내가 돼가져 가지고 이 근본 절대 홀수를 쌍수의 자리에 서가지고 홀수를 잡아먹는 자리에 있어서 주인을 책정 안하면 문 총재 자체 (탁! 탁자를 치심) 많아 자식도 없어져. 상대가 없어지는 거야.
이 천리의 존속, 철칙이라는 아는 사람 없어. 자, 이렇게 하려면 아이고! 나도 이제 갈 시간, 오늘 어머님이 하는 말이 출발 시간 여섯시 반- (웃음) 여기에 아이고 참부모라는 것은 아버지 앞에 어머니라는 것이 같이 있어야할 터인데 왜 없어졌어? 어- 아들도 없어졌고 어머니도 없어졌어. 그러면 어머니와 학교 가는데 깜깜한 열두시 땡 하기 전에 이쪽 고개에서 학교가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님의 말을 통해서가지고 넘겨주기 위해서 어머니 둘이 없어졌다는 이 (탁! 탁자를 치심) 기쁜 소식이야, 비통한 소식이야?
둘 다 넘어갔다가 찾아올 수입니다. 이쪽에 서면 저쪽에 아들을 내세워갖고 아들이 저쪽에 맡겼으면 어머님을 따라 뒤로 돌아오니 옳습니다. 복귀라는 말은 아버지, 어머니 중심 잃어버렸으면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복귀. 복귀라는 말은 좋으니 ‘돌아갈 귀(歸)’자는 비참한 거예요.
귀(歸)자가 여기 이래 놓고 ‘뒤 보(?)’자에 둘을 달았습니다. 귀(歸)자는 쓸어버리는 이것을 갖다가 둘 갖다 붙들었어. 그게 좋은 글자야, 멍청이 글자야? 허양아!「예.」노래나 한 번, 아이고, 나 답답하니 노래나 한 번 해보자. 무슨 노래할 줄 알아?「울산아리랑 하겠습니다.(허양 회장)」울산, 울산아리랑이야. 웃을 상 아리랑은 어떻게 했나? 왜 울산아리랑 이 자식아! 또 허양이야. 이야- 잘할 수, 가만있어라. 잘할 수 있는 허락 받아 이름이 그래! (탁! 탁자를 치심)
누가 허락했어? 나도 모르는데 허양이야. 그래, 불러. 무슨 노래?「울산아리랑입니다.(허양 회장)」웃을 상 아리랑은 어디 갔어? (웃음) 울산아리랑 못 불러. 울산아리랑 가운데 노래함으로 말미암아 된 시옷이 생기는 거야. 가치 해봐요.「가치.」까치!「까치.」지금은 가치 상실한 세계에는 까치가 없다는 까치는 상대적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의 있는 자리에서 노래가 필요하지, 상대는 노래가 있을 수 없어. 맞는 말입니다. 웃는 데 혼자 웃으면 미친놈이에요.
몽유병이라는 것은 열두시 전에 밤에 돌아다니며 칼 들고 별의별 해 죽이지 않아서 살인 없어. 있지만 사진 찍힌 그림자가 있다는 거야. 휘이-(휘파람 부심) 몽유병이라는 일을 자 이런 거야. 그러니 문 총재 만나가지고 묻는데 있어서의 도망 안 갈 사람이 없어. 내 눈이 조금 찌그러졌네. 난 발을 보는데 요 놈 왜. 이쪽해도.
대가리야, 머리야? 대가리라는 말하고 머리는 어디가 귀한 거야? 대가리. 대를 갈라놓은 머리통이라는 거야. 대가리 아니야? 한국말은 계시적입니다.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명백한 이명백이지? 저명백은 몰라. 휘이-(휘파람 부심) 문 총재를 몰라. 이건 명백이 자기 나라지만 저쪽 명백이 더 상대적인데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감옥 갑니다. 감옥에 죽을지 모릅니다.
저명백이 상대가 있어 울어 죽어 울타리 서울 사수한 존속할 수 없어. 그러기 때문에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필연적인 동반자요. 운명을 헤치고 갈 수 있는 개척자의 주인 자리다. 아주 나쁘지, 좋다! 새를 타고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타고 마음대로 날아요. 새가 이렇게 사는 새도 있지만은 이거 올라가면 위에 올라 이거 올라가면 이 내려가면 올라가 더 높이 가기 위해서 이거 내려갔으니까 빈자리니까 비니까 여기는 공기가⋯ 이 자리가 이렇게 바꿔치면서 올라갈 수 있다는 거야.
여자의 그 누가, 남자의 그건 남자는 수평선 위를 바라봐야 되고 여자는 수평선 아래를 불러, 왜 그래야 되느냐? 여자는 왜 남자를 올려다보느냐? 어깨에 힘이 있어 올려다볼 수 있고 여자는 왜 내 궁둥이에 크니까 내려다봐요. 어디서 하나 되느냐? 어디서 하나 되느냐? ‘큰 대(大)’자가 이 일선, 이 하늘땅에서 태자, ‘클 태(太)’.
‘클 태(太)’자가 좋아, ‘큰 대(大)’자가 좋아? 아무리 크더라도 큰데서 사람의 남자, 여자뿐이 있지만 땡! 퉁! 탕! 땡동동, 땡동 달라져야 됩니다. 퉁탕! 퉁 가는 퉁! 할 때는 퉁치가 와서 (탁! 탁자를 치심) 탕 할 때는 벌려. 모였다 벌렸다 해야 숨을 쉬는 사는 겁니다. 까박까박 하는, 까박까박. 자, 이런 얘기들 이야- 오늘 통일교회 와가지고 문 총재 그 놀음놀이 우스워가지고 저게 사람이야, 도깨비야? 사람하고도 도깨비 같은데 가려 가는 거 보니까 야- 전부다 위에 갈 것은 위에 가고 아래 갈 것은 아래 가고 전부다 동으로 갈 것은 동으로 가고 서쪽 가가지고 그 동서남북 있으면 획이 있어, 획. 어와와-
손대오.「예.」손대지 말라했는데 왜 손댔어? (웃음) 손댔으면 획이 있어야지. 통일교 뭘 하는 거야? 자서전 말 때 이제 전부다 박은혜라는 여자 만나도 박!「원주입니다.」근혜, 근혜는 또 뭐야? 박근혜, 박은혜 가인아벨이야. 요 두 년이 전부다 자기 욕심대로 나라 팔아먹습니다.
박은혜도 팔아먹고 박근혜도 팔아먹어. 그들을 가정에서 박근혜가 남편이 있던가?「없습니다.」박! 그 다음에는 은주가 남편 있던가?「없습니다.」미친 것들이야. 남자를 모르는 여자들이 자기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대통령 아들딸 다 잡아먹습니다. 일족, 조상도 없어져요. 휘이-(휘파람 부심)
그래, 문 총재가 하는 대장 제일 중요해. 문 총재는 모든 거 모르지만 세상의 남자여자들이 짝을 못 이뤄서 결혼하는데 메스멜레지에 키미요 트루 파더라는 거야. 맞아요?「예.」그 사람 승낙하고 결혼하게 되면 폐물돼요. 마음대로 깨져나갑니다. 그렇지만 문 총재가 무서운 것은 아버지니까 아버지는 아부할 수 있는 가지가 아버지가 돼요. 이야-
문상일이도 아부해야 돼. 손대오 앞에. (웃음) 아부 그러면 요 못 옵니다. 아버지, 아버지를⋯ 아버님! 님이라는 것은 하나야. 주인님, 선생님 그것은 하나님. 하나밖에 없습니다. 둘 아니에요. 아버님 했을 때는 어머님 있으면 어떻게 해요? 아버님 했으면 어머님은? 아이고! 어- 우리 맏아들의 딸이에요. 전부다 서로가 지금 손자들이 나 보고 왕아빠, 왕엄마. 내가 지어주지도 않았는데 (탁! 탁자를 치심) 자기들이 발견했어.
자기 아버지, 엄마는 뭐 왕아빠가 아니거든. 거 아빠지? (웃으심) 그 위에 높은 분이 있으니 왕아빠, 왕엄마. 왕아빠, 왕엄마 아들딸은 한분 될 수 있는 세계의 상속받을 수 있는 대표자라는 거예요. 그래, 한국이 놀라운 것은 맏아들하고 딸을 얻을 때에 있어서의 맏아들끼리 맞았다면 갈라집니다. 상충이야.
여기 엑스(X)로서 맺은, 엑스(X)로 맺게 되면 열 번 왔다가는 엑스(X), 엑스(X) 요 기둥 잘라서 기둥도 다 없어지고 획도 없어져요. 획이 어디 가서 획이야? 여기에 하나가 설 자리가 어디 있어? (탁! 책자를 치심) 모릅니다. 문상일이. 하나가 설 자리가 어딘가 알아? 나 그걸 알기 위해 어려운 이 발이고 코를 코 만지고 입이 모르고 냄새 못 맡아. 입냄새. 이목구비(耳目口鼻). 그거 돼서 제일 귀가 제일 좋아하는 건 눈이야. 눈의 동서의 남북 귀재기 잘라보면 동서남북 가지만 없으면 눈이 되는 거예요.
한 바퀴 돌고 반대로 세 바퀴, 한 바퀴 돌아도 귀재기 없어지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밤이나 낮이나 친구 될 수 있는 눈밖에 없습니다. 그래, 이목이라는 것은 (탁! 탁! 탁자를 두 번 치심) 이야- 이목비구가 아니고 이목구비(耳目口鼻)야- 와와- 이것도 까박까박하는데 이것도 까박까박이야. 이것도 놀고 있는데 이거 냠냠- 여기 먹는 것이 안 들어갈 땐 동서남북으로 가나, 한 자리만 저 사방위에 딸이 왔다 깨물어 가루를 만들어야 모가지 넘어갑니다.
그러니 식 돌고 지느냐, 식도. 폐를 향해서 공기의 길을. 건너게 가는 길하고 떠도는 가벼운 것 가는 길 둘 있습니다. 여기에서 어떻게 갈라? 같이 가는데 만만한 곳, 굳은 것에는 폐로 가고 가벼운 것은 아니, 굳은 것은 심장으로 가고 가벼운 것은 폐장으로 가요. 폐장과 공기는 높고 낮음인데 낮은 봄절, 춘하추동(春夏秋冬). 동쪽과 봄과 가을 보면 엇바꿔짐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이 친구가 생깁니다.
사방에 친구 얻게 되면 나를 지켜줄 수 있는 획의 자리, 획의 자리에 기둥이 없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우와- 야 왜 거기 서있니? 다리 아플 터인데.「아, 예 하겠습니다. (허양 회장)」울산아리랑 해보라구!「참부모님 유럽순회의 대승을 기원 드리면서 울산아리랑 노래하겠습니다. (허양 회장)」잘 들어보라구! 운무를.
(‘울산아리랑’ 허양 회장 노래) (박수) (36분 16초)
복귀가 아니야! 회귀야! 회귀! 복귀의 노래는 나 싫어. 회귀. 옛날 그대로의 꽁지를 물고 돌아가겠다는 거야. 요만한 먼지라도 꽁지 것을 물고 꽁지 물게 된다면 돌아갈 때에 돌아갈 때 돌아서는 이 마루터에 가는 뱀이 가다가 대가리가 이쪽으로 가면 꽁지는 이쪽으로 오고 대가리가 그쪽이면 꽁지가 이쪽으로 엇바꾸면서 먼저 있는 거 이거 따라가는 거예요. 먼저 간 후에 이쪽 이리 갈 때 이건 이거 넘어가는 것이 엇바뀌면서 고개를 걸어가 저쪽 가서는 (탁! 탁자를 치심) 꽁지가 앞서야 돼. 이 아래로 내려가 돌아가는 거야.
이렇게, 요렇게 요거 싹까빨(?) 딱 굳습니다. 이건 이것은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 이렇게 하나 되는 이것은 플러스(+), 플러스(+)끼리 상대끼리 하나 됐다가는 한 번 만났다가 영원히 못 합니다. 이렇게 맞춰야 돼. 요거 기둥이 돼가지고 이렇게 되면 이것 중심삼고 얼마든지 이렇게, 이렇게 이것도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또 이것이 바꿔칠 수 있어 동서남북, 남북 세워서 동도 틀 수 있고 서동북남도 될 수 있다는 거야.
움직여가지고 상대를 어디든지 맞추기 때문에 영생할 수 있지. 한 번 만나 떨어지면 요즘에 결혼하는 사람들 라스베이거스에서 말이야. 결혼하고 저녁밥, 아침, 점심밥, 오후에 잔치밥 들어갔다가 숟갈 들다 보니까 아- 숟갈 내서 내가 먹던 숟갈이 아니야. 색깔을 보니까 아, 거기에 도장 자리가 있어.
금수저가 아니면 안 됩니다. 은수저라도 은수저도 보면 여기에 납을 붙었으니 요렇게 보면 이것이 은이지, 금이 아니에요. 이러면 숟갈도 숟갈을 (탁! 탁자를 치심) 숟갈이 먼저야, 젓가락이 먼저야? 요거 보게 되면 밥! (탁! 탁자를 치심) 국! (탁! 탁자를 치심) 물! (탁! 탁자를 치심) 숟갈(탁! 탁자를 치심), 젓가락(탁! 탁자를 치심)이 숟가락이 몇이에요? 하나, 밥, 국, 물, 숟갈, 젓가락. 그 반찬 7족 반찬의 7족 상대의 반상이 누구든지 열 사람들이 마음대로 잔치의 절반 사람을 무엇이든지 나눠먹을 수 있는데 불평 안 되게 7족 반상거리의 반. 무슨 반이에요? 잔칫상을 두고 반상이 먹고 살기 위해 내기인데 전부다 아래만 저 먹는 많이 먹던 사람은 올라가지 못하고 아래의 똥구더기 돼서 흘러가야 되고 전부다 뭐 제일 나쁜 것만 먹던 것은 그림 같이 불이 올라갑니다. 타면 없어지는 것 같지만 그거 중심이 돼.
문상일이라고 하지 않고 문일상 이러면 거지가 됐어요. (웃음) 내 저 사람보고 ⋯새로운 프로그램 돼도 먹고 마실 수 있는데 뭐 몇 달도 못가가지고 이사 다니겠구만. 나 그냥 풀어줬어. 왜? 보니까 그래! 한 자리에 가서 오래 있게 안 돼 있어. 누구를 위해 사느냐? 공적인 위해 사는 데 있어서는 오래 안 있더라도 하루에 열 번 갈아치우더라도 커지고 좋아질 수 있는 그러니 괜찮지만 하루에 열시면 갈아치우면 내려가게 되면 없어집니다.
박보희!「예.」‘클 박’자야, ‘넓을 박(博)’자야?「‘넓을 박(博)’입니다.(박보희 회장)」박복한 박복이라는 뭐 박자는 좁을 박 쓸데없는 거지박이 있는데 왕거지가 왕박이 아니고 거지박이 됐으니 박보희가 우와- 수택리땅 하나님의 땅이고 부모의 땅인데 팔아먹으려다가 감옥 가가지고 5년형을 지내서 전부다 무슨 죄로 석방됐나?「사실 아닙니다.(박보희 회장)」어?「사실과 다릅니다.(박보희 회장)」사실과 달라. 박보희가 타락했다고 생각하나? 자기가 했다고 안해. 끝까지 그렇다는 거야.
나 어제 여기 못나오고 이미 뼈다귀만 놓고 관절이 썩어서 갈라진 물이 냄새가 고약한 냄새가 나고 ‘큰 대(大)’자에 이거 대서 갈랐기 때문에 이것도 썩고, 이것도 썩고, 이것도 썩어. 남는 것은 (탁! 탁! 탁자를 두 번 치심) 불알까지 없어집니다.
그 가운데 자기 소유에 남은 게 뭐야? 돈? 권세? 자기가 통일교회 참부모님, 참부모님 위에 서가지고 참부모님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참부모님이지, 참부모님대로 난 못합니다. 한 때의 욕심 많은 글자에서는 ‘넓을 박(博)’ 가운데 가능한 말이지. 말은 가능할 수 있지만 복술이고 점쳐가지고 저거 죽어 망할 수 있는 말 작을 박. 박자는 싫다는 거야. 그 해먹어봐!
여기 나를 못 만나고 이미 다 관절 나가 냄새나는. 내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없었을 거 아니야? 우와- 리틀엔젤스 자기가 만들었나? 유니버셜 발레단 자기가 만들었나? 선생님 것을 중심삼고 자기선전하고 다니고 자기 이름 나타내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백배로 크게 나타내야할 터인데 자기 선생님을 열만큼 했으면 자기 스물 뭐 열하나 이상 나타나길 좋아하는 그 박은 없어지지 않으면 곤란하다 하는 말이 돼요.
박보희.「예.」박보희 선생님. 문용명이 제자야, 뭐야, 친구야?「아들입니다.(박보희 회장)」뭐시? 아버님만 아버님의 아들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걸 몰랐어. 아버님 아들도 아버님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아들입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은 용서할 수 있지만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둘이 해가지고 죽여 버리려고 했던 끝 날에 가서는 하나님 자체가 그 발아래 빌어야 돼. 두 손 모으고 합장해 찾아가야 하겠다는 (탁! 탁자를 치심) 머리를 놓고 허리를 땅에 대면 안 됩니다. 두 눈을 여기에 바라보면서 이마 중심삼고 이것이 경계선 대가리와 큰 40미터, 160미터 길이의 뱀과 같이 스크류뱀이냐, 아나콘다냐?
아나 들어가 콜콜 하면서 자지. 잠만 자는 아나콘다. 스크류뱀은 스크류, 용수철을 말해요. 감았다 풀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갔다 왔다 스크류뱀 할 수 있는 아나콘다는 (탁! 탁자를 치심) 구멍에 들어가가지고 잠만 자는 거예요. 거기는 좋고 아, 호랑이가 부듬(?)해 죽기 위해서 알을 병난 사람의 그 앞에 있는 개미새끼들 마음대로 못하면 가만 둬두고 괴로운데 물어뜯으려고 한 코딱지 뜯어먹을 땐 자라도 안 되는 거예요.
코딱지 물어뜯는 괴물 쳐버리지 않는 것은 천국 못갑니다. 위할 수 있는 세계가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 하늘나라 같이 도움 받겠다는 사람들은 하늘나라 못가요. 내려간다는 거야. 올라가는 법이 없다는 거야. 박보희도 여기 전부다 지금 복중에 애기 밴 여인들 전부 데려다가가져 가지고 해산할 수 있는 산모를 해보지.
죽을 때에 전부다 목에다 이것이 걸고 손에다 수갑 채워가지고 저쪽에 발에도 문턱 위에다 발쯤 해놓고 이거 한꺼번에 풀어야 셀 수 있는데 아이고! (탁! 탁자를 치심) 발이 셀 수 없어. 손이 딴 데 매이고 아이고, 손발이 또 마음대로 세울 수 있고 목이 딴 데 뭐예요? 걸려있어.
배꼽, 가지 전부다 수갑을 채워가지고 누가 끊어줘? 내가 매지 않았는데 어떻게 된 거야?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닮았기 때문에 아들딸은 핏줄은 닮아야 돼. 우리 어머니, 아버지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남자 얼굴 보게 된다면 여자 가운데 두 모습을 볼 때 그 골격을 볼 때 이것이 모형을 요거 주름살은 이것이 삼형제 저 무서워. 조그만 눈으로 요렇게 되면 작아서 멀리 보던 으응- 내 자체가 손발이 나보다 먼저 알아요.
저것을 전부다 왕이 온다고 그 놈의 자식이 거지패는 나 딱 가운데 서가지고 할 때에 내 발이 바른쪽으로 펴있겠냐, 위로 펴있겠느냐? 바른쪽으로 가게 되면 너는 왼쪽으로 가야 돼. 우와- 왼쪽으로 내가 발이 가게 되면 왼쪽으로, 너는 바른쪽으로 가라는 거야. 내가 길을 내주니 선한 사람을 그걸 가려가지고 살지 못하는 거야.
그래서 도적놈, 도적년 해봐요.「도적놈, 도적년.」도적놈이라는 것은 넘어온다는 거야. 도적년이라는 것은 흘러가는 겁니다. 바람 불면 연 띄우죠? 도적년, 도적놈. 여자는 까풀까풀해 잘 들려서 뜨지만 고개를 넘어가지고 줄과 더불어 대양을 못 건너 산을 넘어가서 고향 집 어디 갈지 몰라. 바람 부는 대로 놀아나는 거야.
그게 갈대, 갈대 소리는 조금만 해도 소리가 나는데 그 갈대의 소리는 여자에서 여자는 갈대와 여자의 마음은 자체를 믿을 수 없어. 우와- 이경준.「예.」이, 이 널 내와서 준자는 ‘준걸 준(俊)’자야. 우와- 이 씨 가문의 궁전을 차지한 이경준이는 한국의 선문대학의 총장까지 해먹었다. 그러고 어디로 갔느냐? 저 경준이는 어떻게 됐느냐? 도적년인데 이화대학 부총장으로 세웠던 사람 지금 다 새로운 세계적 대학으로 넘어가야할 때 도망가 버렸어. 그게 누구던가?
그 남편이 전부다 공군사관학교의 총장하던 사람이었으니 이름 뭐이?「서영희입니다.」서영희는 어디 갔어?「그냥 집에 있습니다.」집에 어디 갔어? 통일교회 이사할 때 붙어가지고는 싹싹 그러더니 선생님이 자기를 몰라보고 전부다 그 자리도 인정 안하게 안 나타나니 인사 갈 데 없어.「최근에는 미국에 있습니다.」미국이야 미끄러진 나라 아니야? (웃음) 미끄러져⋯ ‘아름다울 미(美)’자 할 때 ‘쌀 미(米)’자가 ‘아름다울 미(美)’ 미끄러지는 미국을 몰라. (탁! 탁자를 치심)
똑바로 못서. 섰다가는 며칠 안에 통째로 전부다 금누(?) 위에 서용들이 나이아가라 폭포. 나 뭐야? 나이야가라. 암만 큰소리 야쯤해서 가라. 나이야. 여자 같은 나이아가라폭포의 어디로 가야 가느냐? 나이아가라폭포 없어지는 겁니다. 나이아가라 위의 물은 넓은 늪인데 몇 길도 안 되는 거예요. 그 위에 그냥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폭포 떨어진 것은 마음대로 30마일까지 좁은 길로 흘러가기 때문에 안 죽을 수 없어요. 나이아가라. 늙어 없어져라. 나이아가라. 나이야. 내가 이상이 돼가지고 야적인 존재 돼서 좋아하는 것은 싫어 깊은 것 따라가다가 거기에 묻혀서 없어지는 거예요.
나이아가라 폭포 세보면 네 번, 일곱 번 정신이 이상하다는 거 알아요? 자기 정신 아니야. 이리 보면 그러고 저리 보면 그러고 낮에 봐도 다 그러고 다 달라! 몽유병자가 되기 쉽다는 거야. 똑똑히 역사의 근원을 찾아가서 참된 것을 아는 사람은 없어지지 않고 망하지 않아. 그 가운데 70퍼센트, 60퍼센트, 80, 97퍼센트까지 3퍼센트 남기고 풀어놓은 것이 (탁! 무언가를 치심) 이 3퍼센트를 풀지 않았어. 반드시 세 조건은 반드시 남아야 돼. 그건 뭐 내가 풀어줘야 되는 거야.
이 3퍼센트는 풀지 않았어. 세족오는 반드시 남아야 돼. 그것은 뭐 내가 풀어줘야 되는 거야.
보라구요. 여기에 맨 나중에는 뭐이든가? 여기에⋯ 천지인참부모 정착. 천지의 사람은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영원히 자리 잡는다 그거야. 천지인참부모 정착. 참부모가 자리를 못 잡아 거짓 부모 됐습니다. 그 다음에는 실체말씀 선포, 거짓 부모가 말씀의 진리는 말씀이 먼저이지 실체는 나중이야. 이것은 잃어버리는 과정을 모르는 사람들이지, 실체가 있어 가지고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 남자 여자가 따로 놀았기 때문에 실체말씀 선포를 다시 해야 돼.
그 다음에는 그 대회라는 것은 천주의 대회야. 하늘땅에, 하나님 집에 머물 수 있는 대회까지 가서 같이 안착, 살아야 되는 거야. 안착이 먼저야, 정착이 먼저야? 안착을 다 바라지만 정착을 몰라 이것을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이것은 뭐이냐 하면, 대회를, 여기에 뭐이냐 하면 라스베이거스-후버댐,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야. 그 다음에는 하와이에는, 하와이에는 무슨 산이 있나?「마우나케야. (석준호 회장)」마우나케야가 있고, 마우나케야는 산을 말하지만 그 물 가운데에는 무슨?「심층수가 있습니다. (유정옥 회장)」심층수는 뭐야? 다이아몬드 마운틴.「예, 그것은⋯. (유정옥 회장)」알아?「예, 다이아몬드 마운트. (유정옥 회장)」거기에 하나 오리, 하나 요매 놀이터(?). 고기와 여자가, 남자 여자들의 몸뚱이에서 뭐 그 진득이도 따먹고 다 따먹었지만 나중에는 오목 볼록에 붙은 나무의 진까지도 끊어지지 않는 것을 빨아먹기 시작한다는 거야. 다 있어.
우리 어머니가 이제 지금⋯ 서울에 가게 되면 우리 시 시(Central City)라는 센터가 있지? 시 시(CC)가 뭐야? 센트럴(Central)?「시티(City).」어?「센트럴 시티(Central City).」센트럴 시티의 센터야, 시 시(CC). 상대가 있다는 거야. 센트럴 시티를 시 시(CC)했으니까, 시 시(CC), 시 시(CC)하게 되면 뭐예요? 흘러가는 거예요. 한 때 흐르는 것이 시 유 지 알 알(cugrr)이지?
시 시(CC). 그것은 시 시(CC)하면 이렇게 바른손, 여자하고 남자하고 만나려면 남자 편에 이렇게 서 있는 동서에서, 동서로 서 있나? 동서, 남북으로 서 있나? 남북. 동서남북이라는 것은 남자가 일어섰으면 여자는 180도 다른 입장에서 왼쪽이 바른쪽, 바른쪽이 왼쪽. 최대 엑스(X)가 쌓아놓은 자리에 모이게 해놓고 만나는 것이 여자와 남자의 좋아할 수 없습니다. 남자, 여자에서 좋아할 때에 무엇을 먼저 좋아해? 눈이 맞아야 돼.
와아- 냄새도 나쁘지 않아. 말도 눈과 코만 맞으면 말은 자연히 눈과 코를 중심삼고 이것이 갈라집니다, 이게 원래는. 갈라진 것이 눈하고 귀, 눈, 코하고 하나 되면 이 자체에 이것은 자동적으로 와 붙어요. 수염을 많을 때, 윗수염이 많이 나느냐, 아랫수염이 많이 나느냐? 이경준?「아래에 많이 납니다. (이경준 총장)」영감이 있어, 없어? 어머니 나이보다 두 살 위인가, 두 살 아래인가?「제가 위입니다. (이경준 총장)」위이면 어머니를 지도해야 돼.
왕후가 되려면 장가갈 사람은 첫딸하고 결혼 싫어합니다.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언제든지 부르면 가야 돼. 휘익! (휘파람 부심) 사위된 사람이 색시로 하자면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 장모 장인은 그거 그 가정의 조상의 뜻과 후손의 뜻으로써 언제나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야지, 마음대로 못 가. 중앙에는 엑스(X)야, 엑스(X). 엑스(X). 엑스(X)가 이렇게 이렇게 붙어 있으면 둘 다, 이것도 잘라지고 이것도 자릅니다. 이것이 먼저 잘랐으면 배에 둘 보다도 셋으로 잘라진다는 거야. 이야-
효율아!「예.」재판 건 통과했어?「예, 어젯밤에 오래 동안 통화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효율 보좌관)」이놈의 자식들! 아, 통일교회 문고(?)는 내가 다 준비했는데 누가⋯. 아, 한국과의 미국이, 미국 재판소에서 판결을 했으면 한국에 있는 전부 다 예금된 통장, 내 통장에 있는 것을 찾아가서, 이놈의 자식! 너보다도 내가 먼저인데, 내 말대로 안 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손대오 알겠어?「예.」「아버님, 저- 문상일 씨⋯. (손대오 회장)」가만히 있으라구. 그 사람이야, 그 사람 장사하러 왔지. (웃음) 손대오 도와주기 위해서 오지 않았어.「아버님, 그 만화가 이제 다- 1권이 완성 되었습니다. (손대오 회장)」가만히 있어. 만화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실화가 필요합니다. (웃음) 실화의 상대도⋯.「아버님, 시간이 너무 없으시니까요. (손대오 회장)」없어도 나, 그거 모르는 사람, 알고 있는데, 저 사람 부인을 내가 못 만나 봤는데, 내가 결혼도 안 해 줬는데, 어떻게 결혼 축복한 앞에 세워 가지고 먼저 말을 시키고, 그 다음에는 인사도 안 시켜 소개를 좋게 하겠다고, 만화 소개의 대장이 아니지. 만화 소개의 작가야. 잡가. 잡된 주인이 작가(잡가)입니다. 만화는 망가입니다. 망가가 잡가(작가)보다 앞설 수 없지. 못난 사람들이라도⋯.「실물이 왔습니다, 아버님. (손대오 회장)」어?「실물이 왔어요.」뭣이?「만화가 아니고 실물이 왔어요. (손대오 회장)」실물이라도 내가 인정해야 실물이지. (웃음) 만화로써 만화 만들지, 실물하면 이 통일원리를 자기가 시정할 수 있는 아무런 권한이 없어.
손⋯.「황선조입니다.」황선조야. 황선조 미워하는 사람,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들 해 가지고 가정맹세의 틀을, 너희 어머니 아버지를 죽이기 전에는 너희 일족의 죽이는, 황선조를 죽일 수 없는데, 요전에 떠날 때에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원수로부터 그렇게 깨끗이 결론을 지었는데, 내가 미국 가운데에 ‘선생님! 우리가 원하는 황선조 모가지를 자르고 지워버릴 수 있게끔 만반의 조치를 다 하는데, 들은 척 마는 척 하지 않고 결론짓고 가 가지고⋯.’
여기의 이 법에, 이 모든 것을, 여기 페이지 있으면 여기에 61페이지에는, 여기에 나옵니다, 61페이지. 여기 61페이지에는
(강연문 훈독하시며 말씀 시작;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권세 권(權)’자, ‘둘레 권(圈)’자야, ‘권세 권(權)’자 아니야. ‘나무 목(木)’변에 ‘초 두(艹)’ 둘하고, ‘입 구(口)’ 둘하고, 새(隹), 날아가는 ‘권세 권(權)’자 아니라 ‘둘레 권(圈).’
(훈독 계속; 194개국 가인 아벨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누가? 참부모. 그 위에서 전하는 바입니다. 그 아래는 뭐이냐 하면, 신세계 성화식이 아닙니다, 예식(禮式)과, 의식(儀式)이라는 ‘사람 인(亻)’변에 ‘옳을 의(義)’자는, 아버지 대신할 수 있지만은 예(禮)자에서는 ‘보일 시(示)’자에 ‘풍년 풍(豊)자’입니다. 갈지 못해요.
여기는 뭐냐 하면 신세계 성화예식과 그 다음에는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선천시대에는 누구도 모르는 거야. 너희들 싸움을 할 때 형님이 잘못되고 하나님 아버지가 틀렸다고 하던, 말할 수 있는 시대가 달라, 이것은 보라구요.
(훈독 계속;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이것은 뭐냐 하면 성화식을 중심삼고 하는 거야. 성화예식의 세계에 연합회의 회장 자리이고⋯.
(훈독 계속; 종족적 메시아 ‘둘레 권(圈)’에 제1, 제2, 제3 이스라엘 ‘둘레 권(圈)’에 승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61페이지입니다, 요거. 페이지도 61페이지 맞아요. 맞춰 그렇게 했는데 누가 뜯어 고치지 못해. 보라구요.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요거 61페이지입니다.
(훈독 계속;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문상일이가 축복 3일식을 알아? 왜 손대지 말라는데 손대려고 그래. 몰라. 그 다음에⋯.
(훈독 계속;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이거 해야 돼.
(훈독 계속;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문상일이가 참여할 자격 없습니다. 좀 기다리지. 하나님은, 참부모님은 여기 구십일 세까지⋯. 오십일 세의 부모의 날이 오십이 세를, 한 날이 되더라도 한해를 치고, 구십일 세의 생일이 구십이이고, 구십이가 두 세계의 양력과 음력의 숫자가 다른 것을 갖다가 셋을 생일을 줄여버리고, 셋을 없는 것을 합하니까⋯.
한국 역사가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삼한사온의 7수를 맞춰. 삼한사온. 북쪽 나라가 추워지면 남쪽 나라는, 셋은 차지는 거예요. 세 수가 두어지면 넷이 바꿔지니⋯. 뭐야? 춘분, 추분이 다릅니다. 하나의 올라왔다 내려갔다 해요. 조수물도 올라왔다 내려갔다. 세상에 조수물이 제일 높은 자리까지 세계 기록을 갖고 있는 것이, 인천 해봐요, 인천. 인천의 조수물이 9미터에서부터 17미터 꼭대기까지 그 위에서는 나무까지, 17미터 18미터 20미터 여기까지 간다는 거야. 그것을 뚫고 못 넘어가요.
그래, 오십 고개가 넘어가서는 칠 칠이 사십구(7⨉7=49), 칠은 홀수의 칠 칠이(7⨉7), 홀수의 열 배 이상을 하는 거예요. 그게 단, 십이 아니오, 단이 하나야, 십이라는 것은, 에이즈라는 것이 열하나가 되기도 하고 열둘도 되고, 하나도 되는 거예요. 하나에 세 번 갈아입을 수 있어요. 하나님은 시작과 끝도 되고, 끝과 산맥과 출발도 된다는 거야. 3수를 엇바꿔 7수와 그 경계선이 7수입니다. 경계선.
이번에 내가 히말라야 산정에 전부 다 기록하는, 돌파할 수 있는, 지금 한국이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요, 쇄빙선이라는 것은 얼음을 깨서, 북극 남극의 얼음을 깰 수 있는 배를 누가 만들어서 그것을 시작하느냐? 그 민족은 세계를 지배해요. 우 우, 우 우, 한국 사람이 놀랍습니다. 한국 사람밖에 못해.
형용사, 부사⋯. 명사를 형용하는 것이 부사인가?「명사를 수식하는 것은 형용사입니다. (손대오 회장)」그래.「동사를 수식하는 것은 부사입니다. (손대오 회장)」부사를 수식하는 것은?「부사를 수식하는 것은 부사입니다. (손대오 회장)」두 번 돼요. 부부사.「예.」과거에도 더 과거가 있다는 거야.「예.」더블로 되는 거야. 휘휘익! (휘파람 부심.)
더블이라는 것은 절대 혼자가 아니야. 상대가 있어야 돼. 그래, 부사된 하나님이, 형용사라는 것은 명사를, 동사를 수식할 수 있는 형용사 되고 부사를, 부사 형용사를 부식(?)할 수 있는 것은 뭐예요? 과거 분분사가 되는 거야. 3대, 셋까지 에이스가 있고, 10이 있고, 열하나가 있고, 그 다음에는 이십보다 열하나, 네 번째 대가리의 세계, 하늘은 춘하추동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 휘익! (휘파람 부심.)
도박장에 그것을 나는 풀어 가지고 나는 형용사, 부부사를 쓰고 있고, 부사의 부부부사를 할아버지의 것까지 형용할 수 있는 것을 이해하는 거예요. 이디움(idiom; 관용구, 숙어)이라는 말이 뭐예요? 이디움(idiom)이 뭐예요?「이디움(idiom)은 관용구라고 합니다. 그것은 말이 굳어져서 어떤 의미를 전달하는 숙어. (손대오 박사)」그것을 뭐라고 그래?
여러분, 하나님,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됩니다. 하나님도 ‘님’이 되고, 아버지도 ‘님’이 되고 어머니도 ‘님’이 되고, 아들딸 넷이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는 인간은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 첫째,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넷은 어디로 갈 거야? 넷, 다섯이 되면 주체 대상과의 관계, 만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못 만납니다.
하나, 둘, 셋. 하나하고 셋하고 골짜기에서 만나, 넷 했다가 아하- 다섯 하면 이곳까지 하나, 둘, 셋까지도 이거 다 없어집니다.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이 없어요. 셋 넷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 둘 셋 넷은 이놈은 너는, 여기에 갖다가 맞춰, 요렇게 맞춥니다. 사각형. 한 번 해보라구.
이것은 수직이 되어 있는데, 이것이 수평이 이것은 올라 있는데 이것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이 뭐이냐 하면, 하나와 한 번,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여기에서는 여기에서부터 다섯 여섯의 반하고, 여기에 하나 앞섰는데, 이렇게 이렇게 합할, 이렇게 앞서서 합할 것이야. 반드시 여기에서 꺾어 가지고 맞추라는 거야. 사각형.
사각형이 되면 이 바른손이 끄트머리는 뾰족한, 전부 다 이렇게 돌아 파고들어가 도리로. 도리로 침 뚫는 기계 있지? 이거 들어가는 거야.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전부 다 이거⋯. 요거 어디에서 남아? 요것에 남는 것은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게 올라와서 바른손이 올라왔으니 이놈을 몰아넣고, 이것을 쫓아내려고 해. 휘익! (휘파람 부심)
내려가는데, 자동적으로 내려갈 수 있지 여기에서 갈라질 터인데, 이것이 이렇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되어야 돼. 이렇게 되어야 돼. 이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여기에 꽉! 찍게 되면 이렇게 따악- 요렇게 찍게 되면, 요렇게 안 하면 요것도 다 안 해 가지고, 요 다섯 손가락 요 다섯 손가락, 요것과 요것만 하고 요것만 못 하면, 나중에는 요것이 네모박이 되어서 삼 사 십이(3⨉4=12), 12수가 돼요.
여기에 기둥에 박힌 것이 이게 올라가지, 여자가 내려가. 기둥이, 요 기둥에 서 가지고, 이것은 위에는 기아가 크게 1년 가운데 12달이 음력으로, 열두 개가 달려 가지고 맞추어 대령하면 한 번 맞춘 그 자리가 영원히 변치 않고 돌아가기 때문에 영원할 수 있다는 거야.
요거 하나만 틀리면 다 깨져. 그거 풀려면 육갑도, 갑자(甲子), 을축(乙丑) 아니고, 을축(乙丑) 병인(丙寅) 정묘(丁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해하고 갑자가 아니고 해갑, 해자, 열두 수를 다 맞춰 가지고 상대를 묶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홀수 존재는 없어지는 거야, 상대가⋯.
그러면 절대적 하나님을 지탱시킬 수 있는 속성이 뭐냐? 애트리뷰트(attribute)라고 하지, 속성. 속성. 주성과 속성. 아버지 성과 속성. 속성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아버지도 전부 다 아버지만이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아버지 어머님을, 하자는 대로 아버지 어머님을 만년 들 수 있고, 꿀떡 삼키더라도 거기에 아버지가 나오고 어머니가⋯ 안 넘어갔다가는 넘어 넘겨주고, 또 토하게 된다면 임신하게 되면 뭐이라고 그래요? 임신? 임신(姙娠)할 때에는 믿는다는 ‘믿을 신(信)자의 임신이라고 해.
‘새 신(新)’자도 초 두 아래에 ‘나무 목(木)’을 하고 이래 가지고 한 근(斤) 두 근(斤) 무게를 달 수 있게끔 비준이 돼요. ‘새 신(新)’과 ‘새 신(新)⋯.’ 새로운 신과 새로운 방법이 다릅니다. 새것은 올라가는 것이요, 늙은 것은 내려가는 거예요.
신⋅구약. 신이 먼저이에요, 구가 먼저이에요? 구⋅신이 먼저인데, 신⋅구약이라고 해. 어떻게 거꾸로 쓰는 것을 정당화 했느냐? 이 대우주의 법도는 그것을 알았어. 아는 데에는 누가 있어? 주인이 있었기 때문에 안다는 거야. 그래, 주인이 있어서 다 했는데, 신(神)도 모르고 상대도 모르고 아들딸을 모르는 녀석들이 주인 노릇을 해 가지고 강제로 해먹겠다는 테러단의⋯.
요전에 시리아라든가, 이 문제가 문제 되어 있지요. 우우- 김일성이 문제가 되고, 조 저- 뭐야? 김신조. 김신일이, 김일성 아들 이름이 뭐?「김정일.」정가 무슨 정자예요?「‘바를 정(正)’자입니다.」‘바를 정(正)’자예요, ‘정치 정(政)’자예요?「바를 정(正)’자입니다.」그 다음에는 김정일의 일자는 무슨 일자예요?「‘날 일(日)’자예요.」‘한 일(一)’자야, ‘날 일(日)’자야?「‘날 일(日)’자.」왜 ‘날 일(日)’자 했어?
그 날은 선생님이 우와- 뭐야? 44개의 무슨 날이냐? 부모의 대관식, 그 다음에는 종족적 메시아의 대관식, 하늘땅의 왕권식의 대관식의 하는 날, 그 날, 바로 그 날이 김정일이는 김정은이를 ‘구름 운(雲)’자를 하다가 ‘은혜 은(恩)’자로 고쳐 가지고 문 총재의 뒤를, 앞세울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중에는 공산주의가 나쁜 것이 아니야. 문 총재가 공산당을 이용하려고 그랬으니 나중에 가 가지고는 이용하려는 문 총재가 나쁘지, 이용당한 내가 옳다고 주장할 때에 뒤집어 박으려고 하니,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거기까지도 방지해 나온 거야. 그래, 육갑풀이를 하라 그거야. 시간을 맞춰라. 때를 맞춰라.
여러분 훈독회 시간을 선생님이 여기에서 훈독하자고 할 때에는 전 세계의 65억, 몇천억이 되더라도 몇천억 되는 사람이 그 시간에 와서 훈독회를 같이 할 수 있는 자리를 어떻게 찾아갈 거야? 문상일이는 몰라. 손대오, 손을 함부로 대지 말라구.
이제 선생님이 이 모든 말 가운데에는 훈독회하는 시간이, 선생님이 여기에서 몇 시간, 지금 몇 시간인가?「7시 15분입니다.」7시 15분이야?「예.」딱 넘어갔네. 9시하고 15분하고, 갈라집니다. 10시 15분하고, 9시에서 10시까지의 15분하고, 2시에서 3시의 15분 수평이 돼요. 절반이 됩니다.
3시하고 9시, 9수 삼 삼은 구(3⨉3=9)는 짝이 되는 겁니다. 삼월 삼짇날은 짝이 돼. 제비가 찾아와. 물 찬 제비는 새끼를 낳아야 돼요. 남쪽에 갔던 제비는 북쪽의 수놈을 찾아와야 돼요. 와서 그 집에서 와서 새끼를 낳아야 됩니다.
제비가, 물 찬 제비는 와 가지고 사람의 청마루에, 사람 제일 가까운 기둥에다가 앞에 틀고 매일 그 주인이 보고, 이야- 새끼 쳤구나! 잘 왔다. 작년에 갔던 그 제비로구만! 딱, 닮았네. 새끼도 작년과 딱 같네. 그러니까 날아들던 지지배배 인사하는 거요. 말할 때, 일본(?) 사람으로 말하면 굿모닝(Good morning), 굿애프트눈(Good afternoon), 굿나잇(Good night), 슬리핑(sleeping), 동서남북을 맞춰 가지고 인사를 해.
한국은 뭐예요? 일본(?) 사람들의 인사는 굿모닝(Good morning). 굿모닝(Good morning)은 굶었니. 한국말로 하면 굿모닝(Good morning)은 굶었니, 밥 먹었니? 물어보는 거예요. 굿모닝(Good morning). 그래, 한국은 인사, 아침 잡수셨습니까? 인사하고, 아침 먹었습니까? 점심 먹었습니까? 저녁밥 먹었습니까? 인사가 그래. 밥을 중심삼고 전부 다 밥이 공산당에게 제일 중요한데, 자기는 멋대로 밥 한 마디도 없이 굿모닝(Good morning), 굿애프터눈(Good afternoon), 굿나잇(Good night), 굿슬리vm(Good sleep)가 잘 죽어라 그거야. 영원히 자라는 거야. 휘익! (휘파람 부심.) 자다가 깨지 못해. 일본 사람은 깨지 못합니다.
일본에는 왕이 있는데 그 왕이, 자기들이 정했지, 전부 다 수상도 자기들, 하늘이 정해주지 않았습니다. 하늘나라의 왕궁에는 왕을 하나님이 정하고 수상은 정한, 하나님이 정한 왕이 수상을 정하게 되어 있어. 이 왜놈들은 하나님 대신 수상 대신 과장들도 자기가 중심의 혜택을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요요기, 요요, 나무도 저 나무도 같다는 거야. 요요기 진궁 신궁이야. 새 신자의 신구도 되지만은⋯ 요요기 진궁, 참 궁전이라는 말이야. 요리 조리 했지만 진짜다 그거야. 그것은 나를 중심삼고 인사하는 것이지만 해를 중심삼고 인사는, 아침 먹었습니까?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가는, 계속하지 않으면 사흘도 못 넘어 9일 이내에 죽습니다. 열하루 못 가요. 우리 통일교회는 40일 금식을 열 번 하고도 물만 먹고 죽지 않아요.
자, 그만하면 대개 다⋯. 보라구요.
(훈독 반복;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유엔권)
둘레 권(圈)자 위에 여기에 한 권(圈)도 둘레 권(圈)자야, 이거. 막아버렸어. 남(南)자는 십(十) 위에 문 두 짝 해놓고, 여기에 열려 있습니다. 여기 두 자게 남대문, 남(南)자도 여기에 이렇게 해놓고, 이래 놓으면, 여기 같게 해서 여기에서도 이렇게 피할 수 있고, 이렇게 피할 수 있고, 이렇게 다 나갈 수 있지만은 ‘남(南)’자 남하게 될 때에는 십(十)자 위에 요거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다해 놓으면 여기에 양(羊)도 세 단을 지어 꽂아놓는 거예요. 남쪽으로 스토 쥘 수 없어. 남자는 무슨 문? 숭배한다는 숭(崇)자의?「숭례문(崇禮門)입니다. 예도 예(禮)자를 해서 숭례문입니다. (황선조 회장)」예(禮)자는 ‘보일 시(示)’ 가운데 ‘풍년 풍(豊)’자입니다.
가가와 도요히꼬라는 말 알아요? 일본사람, 무교회주의 일본 사람이, 이집트에 가 가지고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방문하면서 노래 지은 노래를, 이야- 그거 낙태 타고 순회하는 것을 볼 때, 이야- 내 대신 저 녀석이 가서 가가와 도요히꼬. 하천풍월, 가가와, 축하라는 하(賀)자에 하천풍월, 도요히꼬 선비 언(彦)자야. 지식이 있어 원리원칙을 따라 가지고 이집트에 있어서의,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친구 삼아 가지고 아시아인으로서 처음 가 가지고 경배하고 찬양한 사람이 가가와 도요히꼬예요. 무교회주의자입니다.
그 고베와 동경만이 끝날에 가서, 이게 지신 터전이니, 거기가 고향인 우리 통일교회 오야마다 히데오, 센다이 동북 대학의 철학과, 조교 비교 철학과의 졸업생이에요. 그 나라의 스승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내버리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장도 한 번도 못 되어 가지고 뼈골이 녹으면서도 좋다고 나를 따라다니는 오야마다. 뭐예요? 소산, 뭐예요? 소산?「전수생.」절간 아들을 말해요. 그게 일본의 책임자도 못해 가지고 내가 필요할 때에 한두 번 쓰려던, 지금도 그 자리에 둬 두면 사탄이 불을 놔버려. 동경만. 동경만 중앙에서 센다이 시작한 줄기가⋯.
보라구요. 보게 되면 일본이 말이요, 일본이 섬이 몇 개예요? 북해도, 그 다음에는 광도, 사가, 스즈오까, 갈레로 되어 있는데 전부 다 이거 보게 되면 줄이 서 있지만은, 이것을 가로막고 이 대해 중심삼고 가로막고 가라오도 중심삼고 이것을 막고 횡적으로 가로막은 것은 한반도입니다. 한반도가 터져 가게 되면 이 전부 다 북해도로부터 오후 동북지방, 동북지방 서북지방에서, 동서남북에서 싹! 무너져 버려 가지고 모래사장이 될까봐. 성을 쌓아 놓은 것이 한반도를⋯. 한반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쌓았어요.
이 일본 나라는 이거 대륙에 붙어야 하는데, 이놈의 한반도는 이게 이렇게 왔는데, 여기에서 이렇게 되지 않았으면 가로막고 여기에서부터, 북간도로부터 해 가지고 원산이 이렇게 돼요. 이렇게 되어 쭈욱- 나와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게 진남포지. 허리가 잘릴 수 있게끔 많이 나갔다가 이게 많이 올라가 가지고 정주만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용암포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용암포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진남포 중심삼고 여기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황해도를 거쳐 가지고 배떼기가 되어 있어. 제일 좁은 곳이 진남포하고 원산 지점. 배꼽 있는 데야, 배꼽. 허리띠 졸라 매.
그러니 이야- 태평양도 뭐이냐 하면 태평양의 대통령 가운데 허리띠를 졸라 맨 것을 허리띠를 풀어라. 루즈벨트. (웃음) 웃을 얘기가 아니야. 심각한 얘기를 하는데, 너희들은 흐흐흐⋯. 그거 잘 갖다가 붙인다 그 말이야. 루즈벨트가 대통령 몇 번 해먹었느냐, 1차 2차? 3차까지 자리에 있다가 4차 못하고 옮겨줬어. 왜?
구라파 볼 때에 구라파 독일이⋯. 독일의 고속도로를, 그걸 뭐이라고 그러나?「아우토반이요.」어? 황토방이? (웃음)「아우토반.」아우토반.「예.」최고의 표적의 간판이다. 아우토반. 루즈벨트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으니 이거 독일 놈들이 수도원의 비밀을 다 캐 가지고 수도원의, 그 수도원 지키는 여왕들을 다 잡아 팔아먹었습니다. 각국 나라에 첩으로, 여왕으로 팔아먹었어. 그거 역사에 없는 얘기를 내가 하고 있습니다.
지금 천주교의 수도원, 그 남아 있나 다 비어 있나?「많이 비어 있습니다.」내가 팔십 생애 하기 전에까지 세계 수도원의 중심, 천주교 수도원에 한 사람이 입학했어. 휘익! (휘파람 부심.) 이걸 누가 구해주나? 어 어- 나도 홀아비로 사니까, 장가갈 수 있으면 장가가는 데에는 하나님이 나는 이단자로 취급해. 기독교인들이 보기만 해도 망한다구. 눈 맞추지 말고, 냄새도 맡지 말고, 뭘 봐? 먹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거야. <세 번째 녹음 파일 종료>
냄새도 맡지 말고 뭘 봐? 먹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거야. 와 이렇게 원수세계 나 잘못한 게 없어. 자기 시대 어머니, 아버지를 갈라놓는 싸움 붙은 것도 아니고 팔아먹을 아들딸을 문 총재가 하는 뭐이냐면 아버지, 어머니 결혼 잘해야 되고 아들딸 7대, 13대까지 결혼을 해줘가지고 나라 출발할 수 있는 벽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러면 만나지 말고 보지도 말고 뭐 같이 무슨 손대지도 말래. 옷도 같이 입지 말고 하와이 가게 되면 다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마운틴이고 하나의 어메 무스메(?)의 아름다운 섬도 있어요. 거기는 고기떼 대서양, 태평양 고기들이 새끼들이 와가져 가지고 전부다 거기에 여자남자들이 벌거벗고 다리통을 내놓게 된다면 전부다 구정물 냄새나는 것이 이 빤스(팬티)입니다. 일본사람 훈도시를 바다에 들어가더라도 가리지 않으면 잘려 먹혀요.
여자들은 뭐이냐면 정조띠가 있어. 정조띠. 그 물도 옆에 가슴살에 떼도 뜯지 못하게 정조 띠를⋯ 훈도시하고 일본나라 정조띠는 뭐이냐면 영국이에요, 영국. 영은 ‘꽃부리 영(英)’자의 영 이게 ‘꽃부리 영(英)’자 조 아래 중앙에는 중자를 여기서 두 다리에 있으니 여자야. 이 동서남북을 하게 되면 여자도 동을 맞추고 서를 몰라.
그럴 때 암탉이 울게 되면 나라가 망한다구. 어떻게 타락할 때에 여자가 남자를 타고 초부득삼(初不得三)이야. 첫 번은 여자가 이렇게 되게 4수 위에 이게 위에서가 요렇게 돼야 할 텐데 이 남자 위에 남자를 위에 놓고 이 놈의 여자가 여기 올라갈 때는 두 번까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스물하나 되기 전까지도 열여섯, 열여섯부터 사랑해가져 가지고 이야- 아담에는 눈만 뜨고 아침만 되면 동서⋯ 새 새끼, 동물세계 뱀 뭐 있는 동물을 앞으로 주인 되기 위해 그 먹이가 무엇인지 알아야 되고 기를 수 있는 적정한 장소를 알기 위해서 산으로 뜰로 높은데 낮은데 차대고 그 산은 초목의 나무가 어떻게 사는 다 이걸 연구해야 될 때 여자는 따라갈 수 없어.
말큼한 맛있는 음식을 같이 짭짭짭짭 또 그 다음에 만드는데 보들보들한 거 좋아하고 이 손 좋은데 밀가루 같은 거 여 얼마나 빵 만들 때 재미있어. 이 만들면 토끼도 만들어서 잡을 적에 (탁! 탁자를 치심) 재창조의 솜씨, 재간⋯ 사는 재미를 천사장이 하나님 대신 모든 걸 아니까 창조 옛날의 모양을 중심삼은 요거 그려봐라 하면 잘 그려봐.
나중에 남자가 그려봐라. 남자도 잘 그리고 여자 그려봐라. 그 여자도 그러고 남자가 먼저야, 여자가 먼저야? 천사장할 때에 아담이 천사장보다도 먼저야. 우와- 가만 보니까 사촌동생과 같은 입장에 누시엘이 가만 보니까 사촌형님이 바보야. 동산의 새들 따라다니고 물고기 잡으러 다니고 그 다음에 벌레 잡아 딱지 잡아 다니고 별의별 다 하는데 여자는 그것이 빵이 있어서 맛있는 음식 만드록 새를 잡아다가 요리 탕도 해먹고 전부다 고기를 잡아다가 전부다 뭐야? 분재 빈 데 떡도 두드려패고 칼 주면 탕탕탕탕탕탕탕탕- 물을 밭의 물도⋯ 여자들이 잘하지. ⋯잘하니 남자는 칼질도 못하고 피도 잡을 줄도 모르고 여자는 전부다 닭도 잘라가져 가지고 피 뽑아가지고 지져먹고 삶아먹고 아이고, 개도 고양이도 새도 고기도 전부다 칼질 다하고 이래가지고 맛있게 요리하는데 아담이 하라는 벌써 칼도 뒤집어지고⋯ 끄트머리를 쥐는데 칼자루는 몰라. 자루를 몰라.
자루 끼는 건 누시엘이 아담해와 앞에 자루를 쥐어가져 가지고 칼날을 집어가져 가지고 해보면 자루는 아무것도 안 해 날을 이렇게 하면 잘라진 거야. 신나거든. 높으면 ⋯돼가지고 전부다 ⋯돼가지고 바라볼 수 있고 아래 놓으면 아래 내려가다 달아 하게 되면 전부다 아래. 이 손주는 자루의 놀음하지. 칼날은 부려가져 가지고 잘라버리고 탕을 대놓고 요래 요리할 수 있는 맛을 돋구는데 보조 상을 못한다. 어- 칼자루 해봐요.「칼자루.」
가정의 청산과부가 할머니도 청산과부고 어머니도 청산과부고 아이고- 또 어머니 딸도 3대가 청산과부. 청산과부는 결혼은 했는데 결혼해서 사랑하는 3일 동안에 식을 지내고 다 했는데 임신 갑자기 안 됩니다. 춘하추동(春夏秋冬) 계절이 세 번 삼, 삼은 구(3×3=9). 세 번, 네 번해야 삼, 사, 십이(3×4=12)돼요. 4년쯤 지내야만 이거 애가 변했는데 우와- 해와가 가만 보니까 천사장이 하나님 동생보다 낫거든. 하나님의 동생, 하나님에는 동생 되는 자기 아들딸을 가르쳐주지 않는데 천사장 대신 하나님이 못 가르쳐주는 것까지도 쪽!(뽀뽀하심) 입 맞춰 줬겠나, 안 줬겠나? 벌거벗고 삽니다. 한 살, 두 살, 세 살, 네 살, 일곱 살 때까지 쪽! (뽀뽀하심) 입 맞출 때에 해와는 또 만나 좋다고 천사장이 그걸 천사장 일이야. 요 놈의 요사스러운 여자가 밤낮없이 비온 날 발라맞추는 거야.
발람, 아버지- 신랑님 아부하는 거여. 내 남편 자리가 천사장이 아담이 저 못하니까 내가 손을 맞춰주고 손도 햝아주고 쪼옥- 빨아준다는 거야. 가만 보면 그 남자가 저 해와의 손도 가만 보니까 손이 보들보들 손이 좋구만. 입이 하면 다 들어갈 수 있고 말이야. 남자는 털이 와르르륵- 나가져가지고 어디 갔나? 숨었나?
선생님의 솜털이 얼마나 크냐면 이만큼 컸습니다. 요 끄트머리가 적어도 잡힐 것이여. 5센티미터 넘습니다. 그게 전부가 털이 났어요. 원숭이보다 나아. 또 그 다음에 할아버지 솜털, 아버지 솜털, 그 다음에 자기 남편의 솜털, 아들딸의 솜털이 보들보들하고 났기 때문에 이야- 이게 열이 이 두어진 열이 더 큰데도 도망갈 수 없고 이 솜털이 이렇게 돼 이게, 이게, 이게 춘하추동(春夏秋冬) 절반 이상 10센티미터 이상 절반씩이면 10센티미터 되죠? 절반 이상⋯.
열이 하늘땅의 제일 처음 때 열로 하고 내가 제일 이거 열이 나가지고 솜털이 길 때까지 이것이 높다는 거예요. 벌써 안다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솜털이 길기 때문에 어떤 짐승 솜털보다도 비례적으로 보면 사람의 털이 전부다 토끼털보다도 더 크다는 거야. 토끼가 몇분지 일이야? 사람의? 가죽이고 양이면 양털보다도 비례적으로 높다는 거야.
이 사람의 몇 도야? 38도, 36도, 5도까지의 자라는 솜털을 이 땅 위에 만물지중의 유인이 제일이라는 말 솜털이 제일 커가지고 열을 식혀가져 가지고 자기 38도 중심삼고 변하지 않는 도수를 맞출 적에 가까운 솜털이 36도 5부, 7도 5부인가? 6도 5부 이상을 넘어서는 거야.
그러니까 그 털 가운데 수많은 솜털이 자라가져가 털을 못 깍게 돌아가게 만드니까 사람의 38도는 솜털이 그래 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가다가 돌아서는 것이 최고의 자리에 서있는 한민족이 여는 사 뭐야? 삼한사온(三寒四溫)이 이 지구성에 삼한사온(三寒四溫)을 중심삼고 3⋅8선(삼팔선)을 중심삼고 갈라진 나라는 남북한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이 전부다 하나님의 주인은 제왕주의지, 민주주의 아니야. 제왕주의. 보라구요. 아버지주의, 어머니주의, 아들딸주의, 여편네주의, 손자딸, 손자며느리주의. 6수입니다. (탁! 탁자를 치심) 7수, 8수는 어디 갔어? 육점 반하고 칠점 반하고 이건 9가 돼야 되고 이것은 8이 될 수 있는 팔, 구, 칠십이(8×9=72) 종족적 메시아권이 이것 나와야 이것 생겨나 이것 위에 백이신 예수의 문도 하나님과 참부모 3대, 4대권, 7수권이 자유해방 분망할 수 있는 지상 천상 해방과 자유세계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배를- 저어- 노래해봐요.
(‘뱃노래’ 아버님 선창하시자 식구전체 노래) (박수) (13분 46초)
어 뭐시? 왕아빠 헬리콥터 탈 시간이에요. 헬기 타시고 공항에서 또 차로 이동해야 해요. 시간이 없어요. 문신준. (웃음) 이거 니은이 아니고 디귿입니다. 닫아도 저, 이거 풀면 얼마나 문 총재 백년천년이라도 재미있어요. 먹을 것 잊어버리고 잘 거 잊어버리고 춤추고 노래해가지고 궁둥이에 굳은살이 배겨가지고 의자가 떨어지지 않게끔 붙어버릴 때까지도 더 듣고 싶을 수 있는 마음을 하나님이 그러고 문 총재의 말 앞에는 하나님이 그러고 앉았다는 거야.
그러니 나도 하나님 들어 이 두 암만 이렇게 하더라도 시간이 안 돼서 궁둥이가 떨어지지 않아. 아아- 안 떨어진다. 왕아빠 헬리콥터 타실 시간이에요. 헬기 타시고 또 차로 이동하셔야 돼요.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되게 되니까 이 떨어지지 않아. 발에 힘이 안 써 시간 되니까 딱 떨어져! 천치에 가 늦어 5분짜리 목적지를 떠돌아.
너희들이 암만 죽겠더라도 저 미련한 무지몽매한 할아버지는 짓궂어서 시간도 잘 맞춰. 10분도 양보 안하고 5분 이내 맞춰서 째까닥 들어가 들어 천년 돌아가는 걸 째까닥 해봐요.「째까닥.」째재에 있어서의 가닥이 없다. 제주도가 한라산 무슨 담?「백록담입니다.」백록담 천지가 천지의 물이 백록담에 와서 다 남태평양, 북태평양 흘러나가 가져가지고 두만강, 압록강, 송화강이 흑룡강 만주벌판, 그 다음에 정주벌판, 그 다음에는 대동강 전부다 섬진강, 낙동강, 금강 전부다 강이 몇 강이에요? 그거 다 모르는구만. 거 공부를 다시 해야겠어. 그래, 선생님 뭐야? 배를 왜 저어가지고 배를 저어가서 뭐하자는 거야? 뒷동산에 할미꽃 알아요?「예.」뒷동산에 할미꽃 해봐요.
(‘할미꽃’ 식구전체 노래) (17분 31초)
선생님은 정부 덕달면 덕흥교회 교회 나갈 때에 거기 이명룡씨 33교회 평안 덕달면에 국회의원 됐던 그 아들이 미국 갔다 돌아와 가져가지고 이야- 나 레코드판 가져온 거 보고 사람에 저게 없는데 통밖에 없는데 이야- 나도 그 들어가서 그거 좋아 노래를 배우고 싶은데 아무것도 없어. 판에다 바늘 끝 갖다가 척 해놓고 갖다놓으니까 오만가지 소리가 다 나와.
그 노래판이 말이야. 내가 하숙하는 집이 왜정 때에 서울의 총독부 귀족들이 살던 기생집 놀이방에 쌓아놓은 노래들이야. 그 왜놈들도 와가지고 와 배우고 다 그래가지고 노래를 듣는데 있어서의 얼만큼 노래에 취해가져 가지고 이야- 유성기판이야. 무슨 판?「유성기판입니다.」유성기. 소리가 날라 가는 판이야
허, 거기에 나라도 있고 세계 가는 게 있어 유성기판.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그래서 일주일 두주일 이상 17, 18, 19, 20, 삼, 칠이 이십일(3×7=21). 삼, 팔이 이십사(3×8=24) 여기에 보라구요. 여기에 뭐이냐면.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중에서 훈독 시작;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누가? 참부모가. 이것이 삼, 팔이 이십사(3×8=24)야. 삼, 칠이 이십일(3×7=21). 어떻게 삼팔칠(387)명의 대사 전체가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모여 가져가지고 대천주 앞에 참부모님의 사연이 돼 여기에 나오는 것이 뭐이냐면 신세계 송환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설. 이건 에덴동산의 타락이 아니라 전! 아담과 해와를 불러놓고 누시엘을 불러놓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그⋯ 알아. (탁! 탁자를 치심)
이 놈의 도적놈의 새끼 황선조. 끝까지 선생님 말하는 거 원수를 갚아야 되겠다고 장인까지 여편네까지 동원해가지고 왜 야단이야? 그보다 난 더 어려운 자리에 서있는 거, 하나님이 더 어려운 거 알았어요? 어이! 이 자식. 오면서 이런데 맨 나중에.
정혜 뭐야? 선이야?「정혜선입니다.」정혜선이 전부다 안중근 그 갈 때에 남편이 누구던가?「심양홍입니다.」양훈이야, 혼이야?「심양홍입니다.」‘붉을 홍(紅)’자야? 빨갱이야. 이건 백 개의 뜸자리는 백 개의 맑은 백 경계선이다. 경례의 백 개의 경례를 말하는 거야. 이건 뭐예요? 이건 숨구멍이고 빨간 항문이야. 백홍. 백홍이 증거 수를 여기가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어머님이 갖고 있을 거야.
그 다음에 선생님의 수첩, 비밀문서 아리아의 손님들이 와가지고 방 안에가 6천 달러 이상입니다. 그 방을 얻으려면 큰 연합대회 할 때는 그 방에 들어갈 때는 백 명이 넘을 때가 있으니 백 명이 6천 달러의 돈을 받을 수 없어. 그 외 특별히 추첨 돼가지고 선택된 사람은 거기에 살다 갈 때에 그 경쟁 가운데서 최고의 자리에 명예의 하룻밤을 자고 오는 사람은 데리고 왔던 비서 전체 부처장들 수십명 혹은 80명, 많게 120명도 넘어.
그런 사람들이 지내고 가게 될 때는 6천 달러 외에 사례금 십배, 백배, 천배 그 가운데 왔다가 죽는 사람들은 일생에 추구할 수 있는 하늘의 복된 자리에 참석시키면서 재산 몽땅 바쳐 죽은 사람 많습니다. 휘이-(휘파람 부심)
유정옥이는 유효원이 일족이지?「예.」그 삼촌이 유상근이라는 사람이 신의주 감옥에서의 우리 할아버지 명령 돼 감옥에 들어갔다가 전부다 도망간 사람이야. 소련 도망간 사람. 나도 요 주먹이 작습니다. 남자 주먹이 작지요? 발도 작아. 여기에 선생님은 큰 발과 손 여자들 보게 되면 현실마냥 손이 커. 두둑하고 그건 뭐 많이 일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요 중심삼아가지고 옛날에도 그랬어. 옛날에 이 손 위에 보게 되면 이거 중심삼고 이것이 돌아 작아 요거, 요것만 지나면 이 손이 닿더라구. 여기는 이랬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추가하고 음- 억! 여기에 껍데기 벗겨지면 쪽 나와요. 그게 유상근이도 양반집에서 농사도 안 되고 잘 살았으니까 일하지 않으니까 털도 없고 색시 같은 손목이 쇠고랑 차는데 그 쇠고랑 이렇게 해놓으면 이렇게 돌아가고 이렇게 되면 이게 돌아가고 이게 시계 같은 선생님이 차가지고 자리가 있어 요거 한 자리만 딱 있는데 아, 이거 이래도 안 돌아져 딱 있는데 아, 이건 이렇게 되면 이래 되고 이렇게 놓으면 이리 올라오고 이렇게 되면 이래 돼 삥삥 돌아가면 되는 거야.
아, 그러니까 요 놈을 끽! 뽑아버리면 될 수 있다는데 그 다음에 추석달이야. 8월 대보름날 중심 이렇게 되면 그 다음에는 어린이 시월 달, 보름만 되면 11월만 되게 되면 이봉(?)의 17도, 영하 17도, 18도. 23도, 27도, 28도까지 올라갑니다. 정주 땅 맨 추울 때 정월 뭐야? 무슨 한?「소한입니다.」소한 그 다음에 뭐야?「대한입니다.」대한 다음에 뭐야?「그 다음에 입춘입니다.」
소한, 중한, 대한이야. 삼중 가고 이게 이렇게 사세 서는 데는 이렇게 서지 않고 이렇게 서지 않고 (탁! 탁자를 치심) 요렇게 서요. 이 기둥 자리입니다. 여기는 이 기둥을 중심삼고 이게 이렇게 도는 겁니다. 이거 이렇게 돼가지고 저 꼭대기 올라갈 때는 요 구재기에 해당하는 이쪽으로 이 구재기가 이렇게 됐던 거 반대 서가지고 이것이 이 반대될 수 있는 흰 거 빨간 줄 중심삼고 반대로 돌아 내려가는 거야. (탁! 탁자를 치심)
그걸 풀어서 맞춰야 돼.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좌익절대주의는 나중에 아버지가 아들딸 죽이고 어머니가 아버지 죽이고 아버지가 어머니 죽이고 아들딸도 이것이 팔촌 13대가 팔촌이 돼서 13대가 서로가 같이 식구가 될 수 없어. 원수야. ⋯통했으면 자기는 서에 가고 남에 있으면 북에 전부다 갈라져. 이것을 (탁! 탁자를 치심) 하나로 만들어야 돼.
보라구요. 길이 어떤 게 있냐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마루터가 있지만 마루터는 하나지만 이쪽 골짜기에 이쪽 골짜기는 마루터를 이래 갔다가 돌아오는 이렇게 해서 여기에 이 골짜기로 오는 길 둘하고 이리 갔다가 내려가 반대로 이렇게 한 단계 늦춰가 돌아가는 길 세 길입니다.
여기서 출발할 때는 단 둘이었는데 단 하나, 둘이었는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3수니 열두달인데 여기서 하나, 둘, 셋했으니 여기서도 하나인데 셋을 넷으로 두면 이게 무겁기 때문에 이게 이렇게 되는 거야. 셋 할 때는 넷은 하나, 저쪽 하나를 깔아뭉개고⋯ 써가지고 셋, 넷, 다섯이야.
다섯이 요거 하나와 다섯이 상대될 수 없는데 높은데 남북이고 전후가 남북이고 이렇게 여기 와보니까 여기서는 두 길밖에 없었는데 여기 와보니까 하나, 둘 이쪽으로 가는 길하고 오- 이쪽으로 가는 길 이리 돌아가는 길보다도 이렇게 돌아가는 것보다 짧은 길 7수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요 점을 중심삼아가 6수 중심삼아가지고 이 길이 하나에서 보니까 여기에 다섯이 하나를 찾아온 상대가 된다구.
이 상대가 되면 여기서 다섯이 어떻게 되냐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되는 거야. 하나의 상대 여섯 들어가 가지고 여섯 중심삼아가지고 여섯도 상대고 일곱과 상대할 수 있는 거야. 이것이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거야.
홀수만이 아니고 이렇게 갈 때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의 아홉이에요. 홀수 위에 쌍수, 열수, 열, 열하나, 두 수를 어떻게 첨부해야만 이게 쌍수가 되는 거야.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중심해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에서 있으니 이거는 이제 어떻게 되냐면 이것이 이런 입장에 되는 것이 아니야. 이렇게 돼가지고 상대의 열하나에서 열둘, 열셋, 이 상대가 되니까 쌍이, 열셋, 열넷, 열다섯 상대, 열여섯, 열여섯 상대, 열일곱, 열여덟 상대, 열아홉, 스물 딱! (짝! 손뼉 치심) 맞을 수 있다는 거야. 상대.
그래가 아버지 상대나 아들 상대나 아들이 아들 부자가 이렇게 맞췄기 때문에 여기서 다섯을 못해 거꾸로 상하전후로 하더라도 전체가 8대⋯ 이것이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사(3×7=24). 홀수, 쌍수가 어디 있으니 맞아떨어질 수 있는 상대의 이상까지 벌어지는 거야. 영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쪽은 이렇게 갔다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할 때는 어디로 그러냐면 요 끝은 안팎과 안 하게 여섯, 여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오- 그러니까 이 구부러져가지고 이렇게 하니 다 상대수. 그 다음에는 한 번 돌아오는 열 안 했지만은 그 다음에는 세 번째는 뭐이냐면 여기서부터의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 (짝! 손뼉 치심) ⋯다 떼버리는 거야. 세 번째 이렇게 해서 안 하고는 이렇게 할 수 있지만 세 번째 백 개는 없어지는 거야.
9수 그냥 그대로 있지. 그 변동 꼭대기 되면 그 뿌레기까지도 없어지는 거야. 이것도 없어지는 거야. 끽! 잘라. 세 번째 돌아가는 길이 없다는 거야. 그러면 여기에 여섯, 삼, 팔. 삼, 팔, 육이 이것은 상대가 돼 이거 안 돼 있지만 삼, 팔, 육 될 때는 백 개로 나가는 이것은 이렇게 갖다 맞출 법 없다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갖다 맞춰야지. 이렇게 갖다 맞추면 되고 얼마든지 이거는 그러기 때문에 절대좌익주의는 내적으로 죽일 수 있는 거 아니지만 외적은 강제로 말하면 손자하고 할아버지가 같이 못 살아. 아버지, 원수가 돼있기 때문에. 이것은 여기에서 전부다 상대 돼가지고 이렇게 돼가지고 이렇게 되니까 여기서는 마음대로 다 할 수 있어. 마음대로. 자기.
그만하면 너희들이 이제 개수⋯ 절대좌익주의는 나중에는 아버지가 아들을 죽여. 아들이 아버지를 죽여. 목사가 장로를 죽여. 장로가 교회나 어디나 그러면 마지막 끝날 때 심판해.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과 하나 돼가지고 참부모, 부모가 하나 돼가져 가지고 상하전후의 팔각 전부다 팔천, 팔만이라도 상대를 남길 수 있어야만 영원천국의 자유해방 분망될 수 있는 하나님의 주권의 나라가 아닐 수 없다. 아주 좋다!
(수첩을 넘기시며) 내 말 끝나서 이제 갈 시간이 다 돼 몇 시야 지금?「8시입니다.」헬리콥터 여기 갖다놨지?「예, 와있습니다.」와있지? 여기서 저 인천까지 얼마 걸리겠나? 열시 몇 분, 열시까지니까 한 15분 동안 상일이가 얘기해요.「아버님, 책을⋯.」아, 책을 나 안줘도 여기 둬두면 돼. 여기 둬. 네가 날 주려 그래? 자! (박수)
이거 완성한 거 다 얘기하라구.「예, 1권만 지금 완성이 됐어요. 아버님 6월 1일 날 2권이 나오구요. 7월 2일 날 3권이 나옵니다.」그래, 머리가 좋구만. 빨리 해봐요. 문선명 평화를 품는 거인 문선명 우와- 이게 문선명이야. (웃음) 우와우와우와우와-「아버님, 문상일군이요. 이 책을 참 너무 심각하고 깨달음이 많고 이래서 이 책을 이렇게 가본을 해가지고.」이제 라스베이거스에 지금까지 환태평양 평화권에 대한 것도 여기 나와야 돼. 그건 모르잖아?「예, 그거 아버님 2권, 3권에 나오구요.」안 나오면 안 돼. 이거 다.「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성이 아직까지 드릴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러면 원리공부를 해야 돼.「그래서 이 상일씨가.」아이고- 여 하나 되지, 하나 안 돼있어. 저 하나⋯.「아버님 이거 한 번 봐주시죠. 이 책을 가지고 너무 참 정성을 많이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히 참 생각을 못했는데 남원의 문암바위를 찾아가가지고.」문암이야. 내가 문이야.「남평의 문암바위하고 부산의 눈물의 바위 두 군데를 혼자 가서 이 책을 참 열성조 앞에, 문 씨 열성조 앞에 큰 기도를 드리고 또 부산의 범일전에 가서 아버님 흔적을 다 돌아보고 오늘 아버님 이렇게 뵙겠다고.」자, 빨리 거 앉으라구. 저 잠깐 소개하라구. 나도 시간이 없다구.
(‘평화를 품은 거인 문선명’ 책 소개) (박수) (229분 31초)
저 여기 이거 놓으라구. 여기 올려놓으라구.「이게 아버님 여기에 만져보십시오.」요거 요렇게 돼있다구.「요렇게 한 번만 만져보십시오.」아니야, 이건 이렇게 여기에 문암바위 우리 조상이 나와야 돼. 조상, 뭐 어떤 면에 전부다 애국사상의 전부가 오산학교 중심삼아가지고 역사의 기록이 다 나온다구. 여기에 문암바위⋯ 이 라스베이거스하고 그랜드 캐니언하고 전부다 태평양권 명승지가 선생님 휘하에서 놀아나게 돼있어.「예.」(탁! 탁자를 치심)
「왕엄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문형진 세계회장님)」예, 알았어요, 알았어요. 자, 그러니까 여기 이 아들이 아버지를 모시러 왔으니 이번 순회 때에 이 아들을 내세우고 내가 지팡이 삼아 상대 삼아 의논하면서 기쁘면 기쁜 표정, 슬프면 슬픈 표정을 여러분이 배후에서 대하는 실상을 서로 표시하면서 위로할 수 있는 아들과 같이 돌 수 있다는 것이 역사의 기록입니다.「예. 아주!」(박수)
⋯아, 여기 헬리콥터가 다 우리의 제일 좋은 미국 대통령 타지 못하는 헬리콥터입니다. 제일 최고의 헬리콥터, 재림주만이 타는 헬리콥터의 그 문선명이의 헬리콥터가 돼있어. 그거 타고 인천을 향해 두루- 다섯 시간 걸려 간다는 것이 한 시간 23분쯤은 가기 때문에 열시전에 마음놓고 가서 타고 서바나 서쪽 절반 사람의 탄 곳을 중심삼고 거기의 왕이 무슨 왕이냐 하면 라스베이거스의 궁전의 뭐이? 무슨 궁전?「씨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입니다.」씨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 씨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는 전부다 구약성경의 강현실이의 남편 이름이 뭐이?「어거스틴(St. Augustine)입니다.」어거스틴(St. Augustine)은 전부다 남쪽나라의 전부다 맨 꼭대기가 하나 된 거기에 대표적인 남편이 되게 5대성인을 치켜들 때는 아프리카의 집어넣어야 돼요.
자, 이런 것도 다 알고 저 만화도 알고 손대는 손을 댔으니 잘 돼서 내가 돌아올 때 갔다와가지고 상을 줄지도 모르고 벌을 줄지 모를 터인데⋯ 아들딸들과 가정의 선물을 줘야할 텐데 그 사람보다도 여러분의 아들딸이든가, 여러분의 사위라든가 내가 택해주는 것은 세계 왕가 줄 꼭대기 사람들을 이제부터 120국가의 아들딸 앞에 친척을 삼아주면 그러면 다 끝나요. 알겠어요?「예.」박수 한 번 하라구. (박수)
「경배를 올리겠습니다. (석준호 회장)」가만 있으라구. 천성경, 평화의 주인, 통일의 주인, 세계의 평화통일 가정연합을 선전하래 갔다가 돌아오겠습니다.「예.」(박수)
(참부모님께 경배)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석준호 회장)」(박수) ⋯내가 돌아와서는 이제는 그 나라의 120개 도시 만2천개의 도시를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파송할지 몰라요. 거기 가 살면서 하늘의 손발이 한 몸같이 느낄 수 있고 살 수 있는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어디가 살라고 하는 간판 붙이고 가라는데 안 가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조상이 없어지고 후손이 없어져요. 무서운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고 정신 차려 내 돌아올 때 각별히 승리의 환영과 더불어 기쁨으로 다시 상봉하는 그 시간이 되기를 난 바라고 갈 텐데 돌아온 후에 바랄 수 있는 이상의 축복받은 해방, 가정적 해방이 되기를 약속하는 사람은 손을 높이 들고 앞으로 박수하면서. (박수)「아버님,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석준호 회장)」
(참부모님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