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24일 (日), 인천 컨벤시아.
이 말씀은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천주대회 때 하신 것입니다.
(식전행사)
(영상시청)
(대회소개 및 개회선언; 석준호 한국협회장)
(천일국 국가 제창)
(보고기도; 송영석 일본총회장)
(종단대표축언; 불교, 가톨릭, 기독교, 천도교)
(축사; 김기신 인천시의회 의장)
(축사; 문국진 재단이사장)
(환영인사 및 참부모님 소개; 문형진 세계회장)
(참부모님 입장)
(꽃다발 봉정)
(경배)
(말씀; 01:31:00)
제 얼굴이 보입니까?「예.」난 저기 뒤에 앉아 계신 분들의 얼굴이 잘 안 보이는데, 나이가 젊었으면 그렇지 않을 텐데 여러분 가운데 아마 연상의 할아버지 가운데 잊을 수 없는 분이 서 가지고 대면하는 이 시간이 부끄러운 시간이 되지 않기를 마음으로 빕니다. 그렇다고 대답 생각한다면 박수로 이 시간을 환영합시다. (박수)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위로 보면 잘난 사람, 아래로 보면 난 사람, 더 아래로 보면 죽어 형극에서 사라진 사람, 그런 종류 가운데 나는 어떠한 종류의 사람이 되겠다고 비판⋅측정하면서 자기를 알고 찾아보기에 노력하는 사람도 많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여기에 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좀 남다른 이런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왜? 태양이 내가 만들지 않았고 별이 내가 만들지 않았는데 산천이 나 모르게 어디서 알아서⎯! (웃으심) 외치며 어려서 지내던 날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살던 사람이 별다른 특별한 표준적 표상적인 모델이든가 실제 사람의 상을 갖춰 가지고 ‘나라서 살았다.’는 자랑할 수 있는 역사가 없었었는데, 오늘 여러분이 이렇게 모여서….
자, 우리 같은 사람 나이 많은 사람이 환영하는 마음을 가지고 정성 중에 정성을 다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그래그래 그렇게 사는 사람이나 그 사람이나 나와는 뭐 당최 별반 차이가 그저 그렇고 그렇지. 이야, 또 그러면서도 나는 그런 분이 되지 못하고 한스러운 비판의 슬픔을 느끼는 천태만상의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런 얘기하다가는 오늘 내가 시간을 연장시키는 표준적 사람이 될까봐 두려우니 이만하고…. 자, 결론은 그래요.
여러분,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우리 아들 형진 군, 저 형진 군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다 했어요. 오! 오! 오! 저 사람은 젊은 사람이고 나 아버지라는 사람이 구십이 넘어 구십삼 세가 돼 가지고 지팡이를 들든가 사람에 보충적인 무엇을 세우지 않으면 행보도 그렇고 산 없는 시대에 서 있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우리들은 모르고 있는데 아버지라고 해?
그러면 아들이 잘났소, 여기 서 있는 할아버지와 같은 아들이 잘났소? 답! 자, 이거 처음 만난다는 사람이 갑자기 물어보면 실례지요. 실례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문 총재와 더불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느냐? 저 무슨 뭐 재림주, 무슨 메시아, 무슨 참부모, 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모든 것 끌어대면서 거기에 표상적인 사람이 내가 알기에는 형진 군 아들이라는 사람이 그 사람이 중심 같이 생각하는 말을 나도 옆으로 들었는데 젊은 녀석이 어떻게 그거 다 알았나?
그건 비판한 것에 대해 답은 간단해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알았으니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싶으냐, 딸이 되고 싶으냐? 뭐 딸도 있으니까요. 남자 여자니까 아들이 되고 싶으냐, 딸이 되고 싶으냐? 오! 하나님의 제자가 될 때 남자 제자가 되고 싶으냐, 딸의 제자가 되고 싶으냐? 오! 하나님도 그러면 뭐 아들딸도 있고 제자도 있고 그다음에는 심부름꾼 종도 있는데, 종의 가운데 아들딸이 되고 싶으냐 할 때, 우! 그 아들딸 나는 안 되면 좋겠다. 더 나쁘게 가면 돼요.
그거 반대 되고 원수가 돼 가지고 그들 앞에 너와 내가 죽기내기 싸워 가지고 네가 죽기 아니면 내가 죽자하는 원수로 사는 그런 종도 있을 텐데 어느 무리가 되고 싶으냐 하게 되면….
아들딸이 되고 싶어요? 저 둘에 단적인 말씀은 아들딸이 되고 싶으냐, 제자가 되고 싶으냐? 그 외에는 다 그만두고 오늘 여기 많이 모인 사람은 그 이상의 사람이 모였다고 보는데, 그러면 아들딸과 제자 가운데 누가 되고 싶어요?「아들딸이 되고 싶습니다.」뭐야? 아들딸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요? 제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요?
그러면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다고 하는 사람은 4대 성인도…. 아들딸이라는 것은 부모가 같습니다. 부모가 가진 제일 중요 요소와 남자의 중요 요소의 정자와 어머니의 중요한 난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쌍이 아니라 하나가 돼 가지고 좋아하면서 기뻐하면서 태어난 것이 아들딸이다. (휘파람부심)
그러면 아들딸이 되겠으면 뭐 오늘날 세상에 뭐 맛있는 음식이라든가 오늘날 원소에 종류가 백 몇 개가 되는 그 종류에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정자가 되고 어머니의 난자가 될 수 있느냐? 이야! 그건 절대 그렇지 않은데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는 세상만사 가운데 처음 만날 수 있는…. 이야! 둘이 하나 되는 사랑이라는 말 가운데는 그들의 인연을 벗어나서는 사랑이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사랑을 중심삼고 정자 난자가 만나 가지고 짝짜꿍 너와 나와 만년해락을 하자고 천상배필이라고 그 시간이 벌써 결혼식이에요. 결혼식한 사람들이 그렇다니까 나 모르겠어요. 그건 여러분 자신들 부부생활하고 아들딸 낳아 가지고 좋다고 가정 자랑하던 사람들 자신에게 물어봐요.
하나님의 정자와 하나님의 난자가 어떻게 생겼을까? 만나본 사람이 없습니다. 왜 하나님 아버지는 하는데 하나님 어머니 자리는 왜 없어요? 그거 수수께끼입니다. 나 그걸 답은 간단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 보자. 그러면 근원 되는 것은 정자 난자는 결혼해서 살아보자.
몇천년 몇십만년 몇만년 지나왔지만 하나님의 정자 난자가 그냥 그대로의 원초적인 자리에서 상봉해 가지고 사랑이라는 기쁨을 중심삼고 둘이 안고 키스를 하든가 그 무엇을 한 그 이상 인연의 자리를 넘어서서 처음 한 자리면 하나님을 대해 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골탕 먹인 사람입니다. ‘당신, 그 위에 서 봤소, 못 서 봤소?’ 답변하지 못하는 하나님 만나 가지고 지금도 확실히 말하기가 곤란한데, 그거 기도해 가지고 나 이상 젊은 사람들 남은 시대가 80년 100년도 이제 더 산다고 보는데 점점 오래 삽니다. 그렇게 알고 기도를 해 가지고 그 문제를 해결해 가지고 하나님 정자가 이렇고 난자가 이렇고 아들딸이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나로부터 시작한 그 조상이 내 아버지 하나님이다. 그 결론이면 간단해요.
자, 그렇게 알고…. 여기 서 있는 93세 되는 할아버지가 젊은 사람같이 보이나요, 늙은 사람같이 보이나요? 응? 야! 저 뒤에 앉은 젊은 놈들아!「예.」(박수)
자, 이만하면 나이 많은 할아버지라도 쓸 만한 음성소리니까. 저런 구십이 됐는데 저렇게 젊은 사람만하니 그 내용을 알아보자. 이거 별다른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특별한 날 이렇게 여기 만 명이 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몇 명이나 모였나?「만2천 명 모였습니다. (석준호)」2천 명? 3천 명 아니고? 조금 보태버리지, 뭐. 만3천, 만5천 명이든 이거 난 잘 모르겠어요.
사실에 여러 사람이 말하는데 만 명에서 만 명의 답변이 다를 것이니 하나님한테 물어보면 하나님이 답변하길 바랄 수 있기 위해서 정신을 똑바로 차려 가지고 문 총재의 말을 중심삼고 참고할 수 있는 기억의 날로 삼아보자! 그러면 몇 사람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이 내가 아닐 수 없다는 희망을 가지고 참석해 주기를 약속하겠소, 안 하겠소?「하겠습니다.」(박수)
약속 안 하게 되면 나 여기서 돌아갈 거예요. 내가 한번 말하는 얘기는 역사 이래 시작인 동시에 이제 금후에 없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자, 그러니까 잘 들어주기를 바라요. 자, 시작합니다! 박수 한번 하시라요. (박수)
나이 많은 사람이 말하기 전에 물 좀 먹고 가야지요, 바쁘더라도. 음! 찬 물인 줄 알았더니 더운 물이네. (웃음) 추운 사람 없어요? 내가 대신 먹어줄 게요? 더운 사람 없어요? 내가 대신 더운 말, 찬 말을 해 드리니까 그렇게 소화해 가지고 다 좋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하하하! 박수! (박수)
내 일생 동안에 뭐 수많은 종류의 이런 단상에서 욕도 해보고 욕도 먹어보고 쫓겨도 다니면서 말도 해보고 잡혀가 가지고 강연도 별의별 참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가운데 잊을 수 없는 말씀에 조건이라도 남길 수 있게 살아온 것이 여기 선 사람입니다. 지내고보니 내 원수들만 있는 줄 알았더니 그런 역사에 배울 점은 원수로 알았던 사람이 회개하고 찬양하는 여러 가지 종류의 사람이 많이 있으니 한국 사람은 하나밖에 없는 백성의 사람이니 그 사람들보다 나을 수 있는 여러분 청중이 되기를 바라면서 잘 생기지 못한 나이 많은 구십 이상의 늙은이가 말씀을 하니 기쁨으로 들어주시겠지요?「예.」박수 한번 해 보라구요. (박수)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시작; 귀빈여러분,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둘도 없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귀빈 되기를 바라는 여러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박수)
자, 이제 청중에 대해서 인사해야지요. 이거 내 말인데 내 말을 하기 위해 안 넣었습니다. 듣게 하기 위했으니 인사 됐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이야, 또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그만큼 가까운 자리에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박수)
참, 다 고마워요. 그런 가정이 되겠다는 박수를 감사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귀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는 다른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의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박수)
고마워요. 아무 인연도 없이 살았어도 같이 이런 말씀에 기원하는 바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참부모가 누군지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늘나라 가는 다리를 모르고 하늘나라 찾아 올라가는 사다리를 모르는 타락한, 그걸 잃어버린 이 인간들 앞에 안내자가 기필코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누군가가 해야 될 그것을 우리들은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아주!」(박수)
감사해요. 갑자기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그 화답하는 답이 기쁜 답인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여기는 이제 한 표제가 나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이것도 모를 거예요. 모르니까 이제 공부해야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나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여러분들이 귀한 분들입니다.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아버지와 아들, 형님과 동생, 사돈 되는 사위와 며느리, 가인 아벨 문제를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박수)
전부 빼놓은 것이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금년에만도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박수)
귀한 청중 감사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벌써 수개월 전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이 나이에도 이 자리에 왔어요. 전해주고 알려주고 싶어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세속적인 관점에서 뵈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금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그건 백과사전 신학사전에 물어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자랑이 아닙니다. 쉽지 않았던 탄식의 삶을 들어주시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 명이나 되는 손자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 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박수)
나는 잘 모르겠어요. 꿈같이 생각하지 마시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해가 많아요. 원치 않는 고난도 많이 당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3년 때에 어떻게 종착적 획을 짓느냐 하는…. 한 나라의 책임에 사는데도 힘든데 3년이라는 계시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 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비참했습니다. 만나려고 싶은 사람 없고 환영하는 사람 없는 생애를 지금도 가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이상 심각하다는 말입니다. 말해 보자구요.
그다음에는 ‘창조적 3단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죄가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되지 못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 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아직까지 이루지 못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세계에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시민까지도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부모의 사랑으로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 잊어버렸겠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종교를 모르고 제멋대로 산 사람들은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 태어난 것은 어떻습니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우리 같으면 그렇게도 살지 못해요. 이거 큰 문제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 틀림없습니다. 어떻게 그 길을 헤쳐 갈 것인가를 해결해 갈 것입니다. 숙제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거 알아야 됩니다. 왜 가만히 있어요? 소리를 좀 지르지. ‘나 쓸데없다. 이 영감 딱쟁이야, 물러가라.’고. 그렇게 그것으로 끝난다면 나 여기 안 찾아왔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도 이 길을 찾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귀머거리, 눈 봉사, 천치 지옥에 없어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 말을 믿고 이 길을 탐색한 사람은 그런 희망의 요점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해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세상에 이런 말 하는 사람 처음 만났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아침에 밥 먹는 의식, 사람에서 으레 가야할 길입니다. 의식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결혼은 다시 할 수 있지만 죽음길은 한 번밖에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지난 3월18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국무장관은 대통령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승화식 때에 불충스럽게 길을 막고 15분만 허락해 달라고 간청할 때 그 사람들이 그래도 나를 알아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했기 때문에 여기에 김대중 대통령이 역사적인 하늘에 가는 표상적인 인물로 등장하게 된 것도 그 한순간이 인연이었던 것을 잊지 마시고 여러분도 그런 일을 누구든지 준비하면 그런 이상의 길도 있다 하는 것을 예고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인 부부는 지난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억울한 희생장병들을 위해 승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 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닥터 레이꼬의 승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문 총재가 무슨 장사예요, 이게? 알았든 몰랐든 무슨 장사예요? 욕을 먹으면서 말씀에 이렇게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승화한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승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그 비밀은 나만이 알아요. 그 과제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내가 무슨 천명을 받아 이런 일을 그러지 않을 수 없는 생애에 비참한 고개들이 나에게 부탁한 남아진 고개를 넘어주기 위한 준비를 시키는 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참부모가 누군지 나 모르겠어요. (박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드러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유엔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한민족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삼팔선이 450년 전 이상에서부터 예언한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승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승화식은 죽어서 하는 식이 아니라, 살아 죽기 전에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을 이것을 다시 재현하여 승리의 표상적 인물의 실체를 맞아 모시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기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감사’라는 말을 생각해 보라구요. ‘감’ 자는 다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이에요. 다하는 마음에 잣대질을 해놓고 하늘땅에 보태놔야 할 텐데, 나는 ‘감사’의 ‘감’ 자를 점을 안 찍고 ‘사(謝)’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몸뚱이(身)와 마디(寸), 720의 마디에…. 하나님의 말씀에 몸뚱이에 720의 모든 것이 다하는 마음에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렇게 해놓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제자가 아니고 아들딸이 될 수 있다는 말이에요.
스님들! 스님을 백년 믿더라도, 기독교를 백년 믿더라도, 유교를 천년, 회회교를 몇 만년 믿더라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길이 없습니다. 그거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기는 뭐냐 하면 ‘하나님 아래 한 가족’ 그러니까 하나님의 한 가족인 귀빈 여러분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철(徹)’ 자라는 것은 두 사람(彳)을 가르치는(育) 아버지(父)를 말해요. 남자 여자의 두 사람을 철저하게 교육하는…. 밑창(底)이라는 여기는 ‘씨(氏)’ 자 가운데 여기에 바른쪽 다 열려 있어요. 여기 왼쪽은 닫아 있어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제아무리 잘나고 제왕의 능력된 왕의 왕, 성인 중에 대성인이 나타나도 세상을 구할…. 왜? 무형의 하나님, 유형의 하나님이 하나 못 돼 가지고 타락시킨 그 본거지를 어떻게 해방해요? 그래, 메시아가 와야 돼요. 참부모가 다시, 거짓부모가 거짓 씨를 심어서 사망의 지옥 타락하지 않고 잘 지키고 같이 살 수 있는 참부모는 한 분입니다. 한 분이에요. 과거나 현재 미래에 영원히 참부모라는 말이 두 분이 아니라 한 분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박수)
없어요. 해 보라구, 누가 남나. 문 총재가 다 반대한다고 없어진 줄 알았더니, 이게 어드런 자리에 와서 천하에 모을 수 없는 무리를 모아놓고 자신밖에 해결할 수밖에 없다고 할 수 있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 길은 밤의 하나님이나 낮의 하나님이나 거짓부모나 저 지옥에 간 사람이나 언제나 참을 찾아 참부모의 길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다. 아무도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로만 가라는 거예요. 백발백중 적중한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공산당은 ‘혁명을 해야 됩니다.’ 그러는 혁명기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혁명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천주, 하나님이 지은 게 아니에요. 대우주가 하나님의 집이에요, 천주는. 이것을 혁명해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문 총재도 못 해요. 어느 종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안 된 하나님의 자리에 아니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싸워왔던 입장의 싸움으로 남아지지 평화와 행복의 사랑의 동산은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날인 것입니다. 3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박수)
어떻게 할래요? 답! 나 모르겠습니다. 문 총재는 생사지권에 백 번이라도 내가 거쳐 가겠다는 결심을 해 보라는 거예요. 문 총재 이상 될 수 있는 젊은 놈들 희망적이요, 소망의 동산에 엎드린 호랑이보다 더 이상 무서운 분이 한 분의 주인 된 ‘한분님’ 하나님밖에 없다는 걸 알지어다! 아주!「아주!」(박수) ‘아멘’ 하지 말아요. ‘아’면 아주 좋다. 부모, 만왕의 왕 타고 하늘땅 세계를 순회하고 태워줘 가지고 아들딸로 모시겠다할 수 있는 세계가 온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길이 꼬불꼬불해지면 다람쥐 돌아가는 것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3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그걸 잡아먹든가 잡혀 먹히든가 헤어날 수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조상들이 뛰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 그 똥개 같은 그놈의 영감, 왜 우리 못살게 이렇게 야단이야?’ 나도 모르겠어요. 알아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한민족의 사명.)
그러면 이제 나라가 어드런 나라를 바랄 것이냐. 미국도 믿을 수 없어, 라스베이거스 믿을 수 없어, 전부 다 중동을 믿을 수 없어요. 전부 싸움판이에요. 싸움하지 않는 것이 어디 있어요? 보니까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억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보았습니까?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어? 말해 보라구요. 갑자기 지나가는 노인 할아버지 미쳐서 실성한 심각한 답에 대한 답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조용히, 조용히. 떠들었다면 예수님이 떠든 내 한국, 극동에 어느 나라 간다 했다면 따라가 가지고 그 즉석 내려놨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안 그랬어? 유대인들. 세 번씩이나 조는 데 깨지 말고 기도하는데 그 사정을 모르고 졸아버리고 세 번을 베드로는 세 번씩이나 반대한 너 목사들, 너 종교지도자들 그때의 사람들보다 나은 게 뭐가 있어? 똥개 같은 패들. 냄새 피지 말라는 거야. 나에 대해서 얼마나 반대했어? 내 원한 품은 사람 아닙니다. 나라는 말도 안 했으니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분노해서 떨면서 얘기했으면 그를 곧 찾아가 가지고 ‘네가 살아 있을까봐’….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또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십자가에 쓰러지면서도 말 못 했더니 조용히 남겨놓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박수)
그것밖에 길이 없잖아요. 이스라엘에 가르쳐주고 다 잡아 죽여도 천년도 못 가요. 기독교에 뭐예요? 수도원이 어떻게 됐어요? 다 망했지요. 천주교 수도원, 신교 수도원, 어느 종교의 수도원이 이 세상 라스베이거스 앞에 자랑하며 ‘너를 구해주겠다.’ 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문 총재는 라스베이거스에 무덤을 파고 내 무덤이 여기에 파서 눕느냐, 너희 라스베이거스가 없어지느냐? 두고 보자는 거예요. 정신 차리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받들어 모셨습니다.)
말보다는 실천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이요, 하늘나라에 아들딸은 다 죽었는데 손자 천손민족입니다. 아들한테 비밀을 손자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아들 앞에 알려주지 않기 위해 묵묵부답으로써 입 다물고 과도세계를 준비한 하나님이 있었다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자식이 아니라 천손민족입니다.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분을 ‘한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홀수는 없어져요. 쌍수는 수입니다. 청상과부 3대 그 집안은 손자 새끼를 얻기 위해 산적이 와서 자루에 넣어 가더라도 한민족은 축하하는 민족일 걸 알아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면 불쌍도 하시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은 영인체로 존속하여 있는 것입니다.)
그거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영인체 중심삼고 밤의 하나님과 의논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음을 듣고 절대 삶을 통해 가지고 오늘날 비밀의 천상세계 인간의 해방에 천비가 무엇인가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은사권에 동산이 남아 있는 것이 에덴동산입니다. 에덴동산이 남아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오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백성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영인체를 몰랐어요. 혼이에요. 머리가 있는지 손이 있는지 날 닮았는지, 뭐 사람 같은 모양을 예상할 수 있으면 그 자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백정놈인지 도적놈인지 모른다 이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한국 여성들의 효의 기준 안 했습니다. 한국 효의 기준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약속은 내 부모를 두고 시집가는 약속은 했어요. 네 주인 남편 이도령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심청이는 약혼한 남편이 없었습니다. 처녀였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자신을 버린, 이순신 장군 자신을 버렸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
역적의 무리까지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자랑은 미래의 표상이 되고 기개라는 것은 뿌리 될 수 있는 사상적 기틀이 되어 있습니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 섭리였던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구약시대 기대 섭리의 하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박수)
알아봐야지. 족보를 펼쳐 뒤집어 가지고 밝혀봐야지. 졸지 말라구요. 문 총재, 역사를 들어 가지고 고시해 보라구요. 무슨 답이든 다 압니다. 답변도 변론도 하지 않고 앉아 가지고 큰소리한다고 누가 안 알아줍니다. 그래, 인류의 갈길.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귀빈이에요. 참부모가 참부모의 가족들이 됐으니 존경하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디데이(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칠팔백여 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문 총재가 구십 넘어서 축복의 세계를 여러분 앞서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물건 땅 때문에, 돈 때문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정시대’….)
사람의 정, 인정. 정(情). 사랑의 뿌리는 정입니다. 사랑은 정을 주지 말라고 했어요. 인정.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지나가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버리는 게 아니라 끔찍하게 집어던지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도기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결혼축복을 통해 내적 외적, 하늘과 땅. 양심과 육심 두 세계의 경계입니다. 몸뚱이 염원하는 대로 그와 같이 마음에는 버리고 다 이제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그건 하나님만 우리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복귀가 아니라 회귀되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도 기억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너희들 버리더라도 하나님은 이것을 기필코 열어가겠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두 번 다짐한 원리에 표상적인 부탁과 권고는 여기에 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영계와 인간세계. 영계와 지상세계 협회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루지 않아서 그렇게 가야 한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자기선전하고 돈을 써가며 나를 기억해달라고 부탁하는 그런 선거를 손을 들어 더 이상 요구하는 것을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고 있어요. 보고 있어요. 문 총재의 교육을 받아 틀림없이 복 받고 살 수 있는데 왜 안 해요? 왜 안 따라와요? 힘들다고? 하버드대학 대학원 졸업하기 힘들다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금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 가리켜 보여주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양력 없어져요. 응? 조숫물이 양력을 따라 오르락내리락 안 합니다. 음력 따라서. 한국에는 삼한사온(三寒四溫)이 있어요. 사온 가운데 높이 올라가 삼한 7수를 맞추는 수를 논하고 있습니다. 그거 다 풀어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러고저러고 말하지 말라구요. 뭘 가져가자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망하지 않으면 죽지 않고 없어집니다. 조상들이 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칠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영국에 백과사전 재두루미의 말은 통일교회 교주가 보고한 내용이라고 기록이 있는 그거 알아요? 10대의 입니다. 이야, 꿈같은 얘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인류를 위한 유언서.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자기가 문선명선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기에 책이름이 그래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왜? 문 총재도 배워요. 이미 말한 건 배웠습니다. 책에서 배운 것도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기억하고 마지막 교재 교본을 만들어주었다 하는 것을 알고 마지막 교재로 삼은, 대학이든 무엇이든 박사 다 집어치우고 한번 물어뜯고 네가 찢어지는지 잘라지는지 한번 해봐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건 우리가 이제 하는 부탁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축복은 자동적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하나님 아래 한 가족)’의 뜻이 완성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문 총재가 없더라도 됩니다. 교본 교재가 돼 있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판되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 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재교본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참부모니까, 부모니까 죽어가면서도 부탁하고 싶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아주!」(박수)
참부모라고 불쌍한 짐을 안 질 수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거 비밀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알아요? 봉헌해 드린 것입니다. 봉헌 선포, 내가 했으니 한 것이다 하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문 총재가,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라고 문 총재가 한 것 아니에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한국밖에 없으니까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칠 팔 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 고개를 넘었어요. 쉰둘 고개는 선생님이 대관식을 한 52주 고개를 넘어섰기 때문에 52 56, 57, 58, 59, 70수까지는 평평하게 그냥 그대로 넘어가는 겁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사탄이 막았던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해석논법이 아니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 중간 국경지대가 평지가 안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참부모의 도움으로 영원히 존속하는 태평성대 참부모의 승리의 패권 위에서만이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되어 참부모가 되니 그 교회는 영원히 밤의 세계 밖에…. 밤이 먼저지요? 밤낮이라고 하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밤낮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천지의 중요사항.)
자, 이거 하늘땅에 중요사항이 뭐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만물이나 동물, 벼룩의 새끼, 이 떠도는 모든 곤충까지도 귀빈 여러분! 귀빈 여러 피조 만상의 물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혁명적이라는 것은 공산세계도 빨리 혁명해야 되고, 하늘 가정적에는 혁명한다면 세상도 미래도 망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의로운 것이니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오늘날 똥개 같은 이 거지 패들도 우리 가정도 이상 가정에 재미있게 산다. 하나님이 그렇게 살라고 안 했어요. 하나님을 몰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하나님 앞에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철저(徹底)라는 것은 두 사람이 ‘검을 현(玄)’ 자 위에 타락한 어머니, 두 사람이 타락한 것에 아버지에 의해, 두 사람이 교육받으려면 아버지 밑에서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제로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자연스럽게 세우라는 것입니다. 어렵지 않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너 하나만 잘살면 돼? 하늘땅에 너희들이 바라고 해방해 주기를 바라는 조상이 될 수 있는 거꾸로 되는 거예요. 마지막 인간이 깃발을 들고 구해줘야 돼요.
그래, 지옥권까지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나도 내 가정과 나라와 민족과 국가 세계를 구할 수 있지만 마지막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93세, 100세, 168세까지 가서도 지상에 왔다 갔다 하면서 이뤄야 되는데 소명적 책임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너희들만 잘살면 돼?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라스베이거스를 내 손에 붙들고서 네가 망하느냐 내가 망하느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권세 권(權)’ 자입니다. 십자가(十)를 크게 한 여기에 ‘사람 인(人)’ 자예요. 이것은 기둥을 동서남북으로 해서 넘어지지 않아요. ‘팔(八)’ 자와 인간(人)의 ‘팔’ 자는 십자가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십자가의 구원이 전체성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박수)
다른 교리를 통해서 태평성대 없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8촌까지 천사장 길러 가지고 나라로 갈 수 있게끔 인도하지 못하면 우리는 타락시킨 죄의 핏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레버런 문(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거 아래에 나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
‘권세 권(權)’ 자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상의 승리권을….)
생애의 표상, 그림자 대해서 실체 될 수 있는 표상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바탕으로 서울-한국 대회와 워싱턴-뉴욕대회를 출발,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문 총재의 대회 외에는 살길이 없다 이거예요. 연구해 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그 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신세계 승화예식과 종교적인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그건 비로소 예수가 죽은 것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에 말이에요, 신세계 승화예식과 종교적인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이것은 타락하기 전에 아담 해와 천사장의 선악과를 따먹으리라 죽으리라 할 수 있는 그 윗자리에 올라간 자리예요. 이런 시대를 지금….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첫째, 황선조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을 중심삼고….)
이 승화식의 책임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종교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61일입니다. 61페이지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거 아는 사람 없잖아요? 그런데 내가 이번에 돌아오면서 참사랑의 동산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는데,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왔는데 자기들이 옳다고 ‘우리가 원하는 사람을 남겨주소. 선생님이 그러면 선생님이 죽습니다.’ 아, 타락이 없었던 이상에 올라가 그 세계를 발표하고 하나님의 참사랑은 원수가 없다는 걸 가르치고 끝마치라고 큰소리로 결론짓고 돌아왔는데 라스베이거스까지 자기들이 옳다고 변명하는 이 패들! 그래, 나 두고 봐.
이제부터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같이 살 수 없습니다. 후천시대의 주인이 참부모예요. 참부모의 말을 주인이라고 선포하고 하늘땅에 발표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누구 또 있어요? 그 참부모가 타락의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했던 족속도 못 됐는데 이것은 5단계 생애를 넘어서 가지고 어느 누구도 진언할 수 있는 한 사람도 없는데 자기들 내세워 가지고 이 일을 해결하려 한다면 내가 침 뱉어요. 꺼져버려, 이 쌍것들아. 내가 간섭 안 해도 없어집니다.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선천시대는 아버지가 잘못한 것이요, 후천시대는 아들이 아버지까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까지 해방시켜 가지고 에덴동산에 타락이 없었던, 예수님이 종족적 메시아에 국가 세계적인 메시아까지 못하고 죽었던 그 고개도 넘어섰는데 불구하고 또 따라와 가지고 종족적 세계연합의 회장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황선조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61페이지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부모님 앞에 명령하고 훈시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야? 꺼져! 자기 조상이 잡아다 족칠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화통이에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세상 데려가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미워하는 길 따라가다가 굴복하면 문 총재도…. 그 사랑하는 길 따라가다가 둘 다 망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도 주지 않고 나를 사랑하는 이에게도 다…. 혼자 외롭게 가는데 왜 못살게 야단들이야. 너희 조상들이 가만히 가만 둬두고 보라 이거예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도적놈의 새끼들. 마피아 야쿠자의 새끼들. 테러단의 새끼들.
이제는 사탄이가 조상들이 몰아낼 때가 왔어요. 후천시대의 주인이 사탄이 행동 못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둘째,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디데이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탕감 안 돼요. 그거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밤의 하나님 창조주가 그런 것은 둬두게 안 돼 있어요. 데려가게 돼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 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패권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합격되지 않은 ‘권세 권(權)’ 자는 아니에요. ‘둘레 권(圈)’ 자는 만드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이거 마지막이에요. 세상 다 지나갔어요. 오늘이 며칠인가? 이미 지나갔습니다. 계산해 보라구요. 나도 이 이상 가르쳐줄 수 없어요. 난 나대로 고향 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문 씨와 한국 표상에 잘살 수 있는 길을 중공, 소련, 태평양 미국까지도 내가 자리 잡을 필요 없습니다. 교회 종교권이 자리 잡아야 되는 거예요. 분명한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금번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거꾸로 돼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2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이건 마치지 않으면 원자탄 터트리든가 지진 자체로써 홀연히 모르게 없어질 수 있는 때도 올지 몰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둘레 권(圈)’ 자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받들어 하늘의 에덴동산 아담 해와가 하늘의 복을 갖다가 전부 다 쪼개 놓았던 것을 통일해서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왜? 이 땅위에 와 가지고 참부모의 혈족의 인연이 크고 작은 분량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대통령 자리 됐는데 참부모 해방, 후손들의 해방을 위한 승리의 패권 노력을 안 하는 사람은 데려가서 딴 별의 세계에 가서 천년만년 고생을 매일같이 당하게 해서 재교육을 할 때, 몇천년 몇만년 갈지 몰라요. (휘파람 부심) 알아보라구요. 스님들! 알아보라구요. 문 총재가 거짓말하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새로운 실체 영상 시대 도래.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이제는 이 교재 가운데 다 내용이 있어서 신실체 영상시대가 온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초청 안 했는데 우리 모임 자리에 숨어 들어와 가지고 말씀을 듣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서약은 이 땅위에 사탄 맹세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교육이에요. 유치원 교육, 소학교 교육, 중고등학교 교육, 대학교 교육, 박사학위 교육, 하늘나라에 그 제도를 문 총재가 다 만들어놨어요. 그건 가짜지만 참교육 기관을 통해서 이 일을 맞춰 전국에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엔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7부 능선, 8부 능선 경계선이 될 것을 알고 준비한 그때가 오니 유엔이 우리에게 붙들고 살려달라고 할 수 있는 때가 왔다 그 말이에요. 그런가 두고 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찾은 것이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그 워싱턴타임스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가인권….)
‘권세 권(權)’ 자가 아니에요. ‘둘레 권(圈)’ 자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나갈 것입니다.)
내가 손 대고 다시 시작할 때는 용서 없습니다. 두고 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국은 3년 이내에 다 이뤄집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일본 터널도 내가 빠지면 못 해요. 베링해협과 미국에 터널이라든가 거기에 도로를 닦는 것도 내가 빠지면 못 할 때가 왔습니다. 알아보라구요, 그런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소통이 아니라 화통이에요. 꼭대기에서부터 물이 오게 되면 전부 다 그 동산이 젓는 거와 마찬가지로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아벨 유엔만 발표하는 날에는 그날부터 헌법 출현하여 이 법을 안 지키면 안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교육받아 보라구요. 질문이 없어져요. 완전히 알았으니 하지 말래도 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문 총재가 망할 줄 알지만 안 망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박수)
내가 축복하는 거예요. (박수)
「오늘 귀한 말씀을 내려주신 만왕의 왕, 천지인참부모님께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석준호)」
오늘 말씀만 알면 만사형통! 한번 그렇게 해 보고 싶은 사람은 일어서서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휘파람 부심)
종교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문제가 아니에요. 참부모의 말씀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문제인 것을 깨쳐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안녕히 돌아가시고 마음 놓고 펴고 하나님 모시고 낮잠 자고도 천국 갈 수 있는…. 고생스러운 종교를 나도 포기합니다. 고향 돌아가서 농사짓고 살지 몰라요.
(억만세삼창; 황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