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20일 (水),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때 하신 것입니다.
10:00~(경배)
10:35~(『문선명선생 말씀선집』22권 216페이지, 제목은 ‘초교파 운동의 필요성에 관해서’부터 훈독 시작;……돌아가는 발걸음 위에도 당신께서 보호하여 주시옵고 이후에 저희들에게 맡겨지는 모든 일과 만나는 시간 시간마다 당신의 거룩하신 손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41:45
어려운 배후의 역사를 누구도 모르는 이런 세력의 시대에 오늘도 지켜 나오는 수호의 결론적인 말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옛날에 있었던 모든 좋고 나쁜 것은 나쁜 것만으로 묻어버릴 수 없어요. 지금이 고개를 넘을 수 있는 때예요. 지금 오늘이 그렇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제 나는 한국으로 돌아가요. 여러분들이 한국 돌아가면 새로운 말, 새로운 천국이 한국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 옛날의 역사를 전부 다 편성해 놓고 뜻을 놓고 하늘과 사탄 앞에 내가 가름질 해야 돼요. 세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 놓고 누가 이 남북한과 국제정세가 여기에 전후 좌우 상하를 가려놓느냐? 사탄세계는 게재할 수 없는 거예요. 맨 나중에는 통일교회가 남북한을 대표하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대표하고 지옥과 천국을 대표하고 하나의 경계선이 이게 막혀있던 경계선을 철폐해 버려야 돼요.
우리 지금 이제부터 여러분이 알 수 있는 결론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기회나 귀하게 나오던 원리의 말씀이 뿌리로부터 뿌리가 어디서부터 시작했냐 하면 이 세상부터 시작하지 않아요. 고고한 외로운 하나님으로부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몰랐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이라 했던 그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어느 편의 하나님인줄 몰랐어요. 인간들도 몰랐고 하늘도 모르는 자리에 암중모색하면서 반딧불같이 빛이 점점 커져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전부 다 따라갈 수 없는 것이 한국사람 한 사람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반딧불과 같이 그거 안 날아다니는 데에 있어서의 따라온 무리가 반딧불의 마음을 받아가지고 따라오는 그 배후의 나라에 대표해 가지고 하늘이라는 최종적 최초의 시발 기초관계의 역사과정에 커나와 종착기점이 출발을 해서 종착을 봐서 해결을 지어야 할 때가 왔어요.
그러면 누가 이 최후의 주인이 되어야 되느냐? 타락한 인간이 될 수 없어요. 타락한 인간들이 배척하고 타락한 인간들이 있는 힘을 다해서 반대했지만 그 가운데 반딧불. 조그만 빛이 등대와 같은 불이 퍼졌어요. 골짜기에서부터 빛을 받아 가지고 언덕을 넘고 수평을 넘어서 수평에서 언덕이 있으면 언덕을 넘고 반도가 있어가지고 반도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도를 중심삼고 반도를 둘러싼 이런 세계적인 지역이 극동의 3개국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극동의 3개국이 어디가 먼저냐 하면 미국이 아니에요, 일본이 아닙니다. 거꾸로 되어 있어요. 사탄이가 앞에 서 가지고 한반도를 자기 것이라고 하고 조그만 일본나라가 일본은 섬나라에서 진짜 섬나라입니다. 태평양의 밑과도 연결된 나라가 아니예요. 아시아 대륙이라든가 북미 남북의 대륙의 중심이 아닙니다.
일본 나라면 일본나라가 요즘에는 센다이 중심삼아 가지고 동경만 지진 사건이 큰 문제입니다. 센다이는 ‘신선 선(鮮)’자의 ‘등대 대(臺)’자입니다. 이게. 여기에 무엇이 있었냐 하면 종교 가운데 무교회주의 교파 부정하는 주의 그것이 센다이에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 동경만을 중심삼고 고베다. 고베다. 고베가 ‘귀신 신(神)’자하고 문화예요. 요코하마다. 이 전체를 해안을 가로막아 가지고 방파제와 같은 대륙이 있다는 거예요. 요코하마도. 거기에 동쪽나라의 서울이다. 그 동경이 일본 동경이 아닙니다. 일본나라 일본사람의 동쪽이 아니에요. 이 지구성 전체의 동쪽을 극동이라고 해요, 극동. 극동반도의 극서입니다. 극동과 극서가 돼요.
역사에 보게되면 페르시아의 왕국, 페르시아 왕국이 어디에요? 대영제국의 왕. 제일 먼저가 지중해 중심삼고 지중해가 로마를 중심삼고 그리스를 중심삼고 그 지중해가 그게 문제입니다. 거기서부터 이 지중해 물이 흘러와 가지고 길을 잡아가지고 어디까지 흘러가느냐 하면 하와이까지. 하와이라는 이 섬까지 왔으면 이것이 아시아 대륙과 남북미 대륙의 중간에 이 하와이라는 것은 지구성에 있어서의 제일 섬으로서 육지로 나타나는 제일 먼 삼천에서 사천마일 이상의 고도에요. 이걸 어떻게 옮겨 왔을까요?
화산맥을 중심삼아 가지고 불에 타면 연기날 수 있는 그 연기가 어디서 나느냐면 육지에서 났으면 육지 다 없어지는 겁니다. 바다에서부터 나기 시작해 가지고 반도를 거쳐가지고 그 다음에는 일본 나라도 이제 반도에 묻혀요, 반도에. 한국 때문에 일본 나라가 한국을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갖은 인간으로서는 하지 못할 일을 다 했어요. 그래 한국을 임라국에 자기들이 비밀공작 하는 데에 있어서 바다 사람이 일본사람이 앞에 섰습니다. 이 바다사람 앞에 세우고 어디의 사람이냐면 반도사람이에요. 한국사람.
극동 하게 되면 일본이 아닙니다. 일본은 바다만이에요. 또 바다 가운데 반도고 반도라는 것은 세계의 지도 가운데서 이렇게 대서양 태평양 한반도 가운데 반도라는 한 나라를 중심삼고 일본이 둘러싸 가지고 방파제하는 이름이 부사산. 이름이 무슨 ‘부’자예요? ‘부자 부(富)’자예요? 무슨 사자예요?「‘선비 사(士)’입니다.」‘왕’자가 아닙니다. 거꾸로 되어 있어요. 쫄병 사 부사산. 이것 부사산이 가라앉습니다.
이 지구 형성의 과정이 선악의 투쟁 역사가 어디에 가서 열매 맺혀야 되겠느냐? 바다에서부터 물에서부터 시작해요, 물. 홍수에서부터 홍수심판. 홍수심판인데 보라구요. 모든 동물들은 다 없어지고 바다고기. 바다만이 남아졌어요. 그러면 선악의 출발이 동양이냐, 서양이냐? 그래 동양이 내적이라면 서양은 외적이에요. 외적 세계 가운데 인종으로 말하면 뭐예요? 흑인이 먼저에요? 백인이 먼저에요?
제일 어려움 당한 것이 바다의 섬나라예요. 홍수 자체가 납니다. 나 눈 이거 한 번. 바른눈이에요, 바른눈이 이번 일이 제일 고개를 넘어요. (아버님 눈에 무엇이 들어가서 어머님께 봐달라고 하심) 어제 밤에 엄마가 이 눈약을 넣어줘야 했는데 안 넣어줬어요. 늦게 가서.
태양이 어디서부터 뜨기 시작했겠나요? 반도에서 올라왔겠나요, 바다에서 올라왔겠나요? 태양이.「바다에서.」히말라야 산꼭대기에서 태양이 넘어왔습니다. 태양이 빛을 받았지요. 받은 거예요. 받아가지고 소화해 가지고 돌려줘야 할 텐데 서양인이 왼쪽에 갔어요. 동양은 바른쪽이고 서양은 왼쪽. 이야! 동서 문화권. 서동 문화권이란 말이 없습니다. 동서인의 출현.
그러면 사람이 있기 전에 천국에 하늘나라에 사람이 있었겠나요, 이렇게 바다의 물건으로부터 재가지고 반도에 사는 물도, 육지에 사는 동물들도 동쪽에 올라와 가지고 서쪽으로 섞어져야 돼요. 그러면 역사상에 선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악한 것이 아니에요, 동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과 서양이 서동양이란 것은 없고 동서양이라고 해요.
동서 하고도 남북이다. 그게 우연이 아니에요. 누가 동서양 동서남북이라고 칭했느냐? 주인이 누구예요? 인간일 수 없어요. 동물 일 수 없어요. 바다, 바다의 물건이 한반도의 물건이 그 대륙의 짐승들이 말이에요, 맹호라든가 무서운 물건들은 산꼭대기에 바다에서부터 올라와 가지고 산꼭대기 그게 뭐냐면 벌판에는 사자. 사자(獅子) 하게 되면 한문으로 쓰면 이 ‘스승 사(師)’자하고 ‘선비’자를 썼습니다. 심부름꾼.
제일 무서운 동물이 사자. 그 다음에 뭐예요? 백호. 호랑이가 게 되면 백호가 돼요. 히말라야 산고개를 하루에 몇 번씩 아침저녁으로 점심으로 세 번 이상 넘나드는 것은 어린 호랑이가 아닙니다. 그 골짜기와 험한 곳이나 어디든지 넘나드니 산새를 잘 아는 오랜 역사 과정에 자기가 쉴 자리 편한 자리 찾아 나가는 호랑이에요. 백호. 나이 많은 호랑이, 백호.
호랑이 가운데 백호가 있습니다. 내가 세계일주를 하면서 인도 가니까 호랑이가 하얀 호랑이에요. 이놈이 한 쌍이 있는데 얼마나 영험한지 모르겠어요. 내가 동물원 있는 저 앞에 가가지고 한 10미터 앞에서 내 손을 넣고 신호하는 거예요. 손을 내리면 ‘음음 우우’ 여기에서 이리가면 이리 오고. 주동문이가 왔어요? 어떻게 왔어요? 잘 왔다구요. 옛말 같은 얘기를 내가 안합니다. 백호가 있어요.
그 다음에 뭐가 있나요? 무서운 짐승이 뭐예요? 바다 가운데. 바다 가운데 무서운 짐승이 무엇이에요?「상어요.」고래가 있잖아요, 고래. 우리 한국 사람들이 언제든지 슬픈 일이 있으면 밤에 새벽에도 고래 고래,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다리 울 때 있으면 고래 고래 해가지고 아침 새벽에 제사를 드려야 돼요. 제사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잡아먹고 피를 흘렸어요. 고래 고래해요. 하나님이 있다면 신이 있다는 것 모릅니다. 신 같은 것이 있어요. 여러분들도 이제 철이 들어가지고 다섯 여섯 살, 어머니 품을 들어갈 때는 꿈도 잘 몰라요. 꿈인지 뭔지. 세상에 이런 것 이상한 것들이 있지만 지나가는데 그 앞에 사람으로서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난다 하게 되면 그 주인 될 수 있을 때까지 이 땅 위의 물건들이 주인을 찾아 서로가 죽고 살고 이러면서 와가지고 자리를 못 잡아요.
역사 가운데 인류역사 가운데 제일 역사가 긴 역사가 일본나라는 지금 삼천년 고개도 못 넘었습니다. 중국의 역사를 문화사를 대게 칠천년 잡아요. 칠천년. 사천년, 삼천년 삼 사, 칠천이라는 것은 3수하고 3수는 이 땅을 말해요. 이 3수가. 이렇게 보면 마디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마디가 되어 있어요. 이쪽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 땅은 이것이 넷은 땅이 되어 있고 셋은 낮이 되어 있어요.
한국에서 이 기후를 말할 때 ‘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는 말이 한국 사람은 역사 이래 한국의 기온은 지역적으로 ‘삼한사온’이다. 제일 육지 가운데서 바다에서 솟아나와 가지고 태양을 만나가지고 이 지구상에 표제 될 수 있는 땅이 어디냐? 한국이 이 나라가 과거의 나라가 뭐예요? 과거 한국나라가 ‘한’이라는 족속이 살았어요. 한국. 한국역사. 그게 단군역사. 그것이 오대양 육대주가 있고 오대양이에요, 육대주. 여자가 먼저니 오대양. 하나 둘 셋 넷 다섯. 오대양 육대주, ‘바다 양(洋)’자 입니다. 오대양 육대주, ‘대주’는 바다의 땅이라는 ‘고을 주(州)’자예요. 오대양 육대주.
거기에 또 그 손이 어디냐면 오대양 있고 이거 합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오대양 앞에 필요한 것은 육대주가 있어야 돼요. 그거 왜? 하늘이 다섯이니까 여섯, 손이 그렇게 생겼어요. 육대주가. 이게 육대주입니다, 이렇게. 그러면 바다가 바닷물이 올라와 있고 땅은 내려가요,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육대주가 아래고 오대양은 이렇게 서요, 이 가운데. 이렇게 서는 겁니다.
이게 이렇게 있던 것이 서 가지고 이 지구성이 어디로 기울어졌을까요? 서쪽으로 기울어졌을까요, 동쪽으로 기울어졌을까요? 그러면 이게 가운데 와야지요? 가운데 여기서도 안되고 그래서 이게 여기에 가서 6이 나타나기 전에 다섯은 숨어 있었어요. 다섯은. 어디에서 붙었냐? 이것은 뿌리예요. 제일 밑창 뿌리에 있는 이것이 어디에 가서 붙어야 되느냐? 이렇게. 여섯이 다섯을, 여섯이 다섯의 울타리가 돼요. 그래가지고 여섯과 다섯이 이냥 이대로는 아무 것도 안 통해요. 여섯도 필요 없고 다섯도 없어요. 이게 둘이 만나지 않으면 모든 것을 만들 수 없어요. 다 떨어져요.
이 우주의 존재물이라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우주 가운데에서 맨 복판에서부터 시작했어야 돼요. 복판의 것이 보이지 않는 균으로부터 보이는 미미한 것으로부터 발달하기 위해 생존하기 위하여 시작한 거예요. 공기가 문제예요? 물이 문제예요? 태양이 문제예요? 빛이 문제예요? 빛이 있는 데는 생명이 따라 갑니다.
굴 구멍에 있어서의 굴 위에 불 가운데 강에도 물이 흐르지만 굴 가운데 틈이 있어 가지고 햇빛만 나오게 되면 굴 가운데도 푸른 지대가 돼요. 영양소라는 것은 어두움 가운데 물이 있고 굴이 깜깜하더라도 거기에도 균이 살고 벌레가 살고 다 그래요. 이게 동물입니다. 사람들이 보질 못해서 그렇지요.
그러면 태양이 나오기 전에는 존재물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없는데서 있는 것이 생겨날 수 없어요. 그러면 깊은 바다 가운데에서는 무엇이 있었느냐? 대 우주에 인력이 있습니다. 인력. 주동문이 인력 있어요?
주동문이는 워싱턴에 있어서의 비로소 백인 세계에 120개 국가들이 모인 뉴욕 워싱턴 주인데 뉴욕 워싱턴이 어디예요? 뉴욕이란 말이 무엇이에요? 새로운 느티나무, 버들 버들강아지 그 사촌들입니다. 미루나무 버드나무 느티나무는 물 가운데서 제일 가까이 살아요. 그러면 그것은 뭐냐 하면 바위도 아니에요. 바위틈에서 깜깜한 데서 햇빛을 보기 시작해서 생겼겠나요, 깜깜한데 물 가운데 생겼겠나요? 물이 있고 공기가 있다면 물이 먼저예요, 공기가 먼저예요? 물이 있고 공기가 있더라도 태양빛이 안 나오면 생명이 없습니다.
가만 보면 사람도 왜 사람은 서서 다녀야 돼요? 양창식. 대장 되고 싶지요? 양창식의 얼굴은 빈대떡 같아요. 합판 사이 팬에 계란도 ‘탁’ 깨서 넣으면 계란 가운데 하나의 동그란 것이 확 퍼집니다. 누구 닮았느냐? 지구성 인력을 벗어나서 존재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지구성이 중심에서부터 핵이 있어가지고 이 우주와 더불어 몇 고개 넘어서도 7단계 과정에 칠 팔 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보라구요. 개인시대 가야 돼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다음에 종족입니다. 예수도 종족에 있어 종족 중심을 잘못 세웠어요. 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 왼쪽, 왼쪽은 여자를 상징해요. 여자는 타락하기 전에는 누가 먼저 누워 잤냐면 여자입니다. 여자가 왜 누워 있느냐? 팔을 벌리고 다 벌리면 말이에요, 눈을 뜨고 코를 뜨고 귀를 뜨고 있으면 구멍이 몇이냐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여덟 아홉 중심 삼으면 아홉과 여덟 사이에 팔자가 들어가요. 젖은 팔자입니다.
여기 이건 뭐예요. 여긴 뭐예요. 목은 아담스 뭐라고 그러나요?「아담스 애플(Adam's Apple)」왜 애플이라고 했어요? 아! 프리(free)다. 좋다는 거예요. 나한테는 없습니다. 이게 들어가지 않았어요. 나는 여기도 안 나오고 이게 나왔어요. 감옥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이렇게 못 잡니다. 이게 나왔어요. 이거 딱 이래 놓으면.
그러니 그 얘기를 좀 할까요? 이 존재 세계의 생성의 기원이 어디냐 하는 것을 몰라요. 여기 잘났다는 사람. 잘났다는 것은 ‘잘랐다, 잘라버렸다.’ 잘난 놈 잘살지 못하면 타락한 세계. 잘났다고 하는 사람은 타락하느냐? 끝은 길지 않아요. 이 우주의 운동의 법칙이 잘라버려요. 잘났다.
‘자’ 잘났다. 자, 잘났으면 ‘자 차’ 잘라버려요. ‘카’ 칼로서 삼각지대에 둘 이 사각이 출발해요. 사람의 맨 끝에서 이 세상이 태평성대. 바다 둥그런데 우리 사람은 바다가 네모예요. 둥그렇게 본 사람은 없습니다. 해가 어디 손으로 오나요? 바다에서 제일 깊은 골짜기에서부터 올라오지요. 어디 가서 비치기 시작하나요? 높은 산꼭대기 가가지고 빛이 비쳐요.
태양이 어디서부터 생기기 시작했나요? 맨 깊은 골짜기 에서부터 깊은 골짜기일수록 창조된 물건은 무서운 물건들은 제일 무서운 것은 뭐예요? 악어보다도 악어 가운데는 종류가 둘이 있습니다. 악어하고 그 이빨이 여기서 커가니까 악어 가운데 입 벌리고 악어 사촌을 뭐라고 하나요? 양창식. 한국말로는 ‘와니’예요. 왕 큰 놈이 왔니? 와니. 이름이 ‘왜 왔니?’ 그겁니다. 와니가 한국말로 악어예요.
그 다음 와니 같은 사촌이 똑 같은데 입을 언제나 벌리고 있어요. 이빨이 여기에서부터 나요. 그걸 뭐라 그러나요? 악어 조유 가운데 두 종류인데 하나는 뭐예요? 이빨이 있어서 깨물어먹는 그게 와니예요. 그 다음에 입 벌리고 물오른 콩 같이 삼켜 먹습니다. 그걸 뭐라고 그래요?「잘 모르겠는데요.」나도 모르겠다. 그걸 또 모르니 (웃음) 얘기해야 알아듣질 못해요.
여러분 고래 가운데는 돌고래가 있습니다. 왜 돌고래라고 했어요? 그거 사는 것이 돌 틈바구니, 돌 아래. 아래에 가든가 틈바구에 있든가 먹기 위해서는 돌 위에 나와야 돼요. 돌고래 사는 데는 자는데도 돌고래는 안자고 언제든지 바다에 이렇게 움직이는데 돌고래가 자나요? 자나요? 안자나요?「잡니다.」봤어요? (웃음) 돌고래가 자지요. 어디에서 자요? 제일 돌 틈바구니에 이렇게 된 모든 것을 해가지고 섬 같은 곳 꼭대기 가가지고 여기서 올라갔다 요걸 돌면서 산다는 거예요.
제일 세계에 높은 산이 어디 있느냐? 히말라야 산이 세계에 정상의 산이에요, 알프스 산이에요? 알프스 산은 히말라야하고 미국은 무슨 산?「록키산.」록키?「예.」그것도 이름이 있어요. 무등산이 있고 뾰족한 산이 있고 뾰족한데 긴 것이 록키산맥 남북미 중심삼고 여기서는 록키산맥하고 남미는 뭐예요?「안데스 산맥.」안데스. 안데스가 뭐하는 데예요? 더운데서 ‘아이고 아파.’ 더운 것을 안다고 해서 ‘데’ 덥기 더운데서 데기 때문에 안데스 산맥은 바다 밑에서부터 길게 록키산맥의 엉덩이같이 생겼어요. 그거 알아요?
록키산맥하고 안데스 산맥하고 거기에 경계선이 뭐예요? 무슨 해협? 둘이고 둘이 이래 가지고,「스웨즈 운하 말씀하시는 건가요?」무슨? 「파나마.」아마존강하고 그 다음엔? 남북으로 흐르는 강이 뭐라구요?「파라과이강.」파라과이 강인가? 파라과이 강은?「아마존은 동서로 흐릅니다.」아마존은 종으로 하고 이것은?「아마존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고.」이건? 북쪽에서부터?「남쪽으로 파라과이는.」그게 합하는 곳이 무슨 나라예요?「우루과이.」불알질 해봐요. 불알질. (웃음) 왜 웃어요? 불알하고 질이 브라질이에요.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나라가 브라질입니다.
브라질은 백인하고 흑인하고 합해 있어요. 그거 알아요?「예.」아르헨티나하고 브라질 중에 브라질이 커요? 아르헨티나가 커요?「브라질입니다.」어디가 동쪽이에요?「브라질.」파라과이가 동쪽이에요? 우루과이가 동쪽이에요?「브라질이 동쪽입니다.」파라과이하고 우루과이하고 어디가 중심이에요? 어디가 동쪽에 해당하나요? 해돋는 나라.「해는 동쪽 우루과이에서 남북으로.」
리오 데 자네이루 같은 데는 동쪽입니다. 모래가 잿빛이에요. 햇빛을 못 봤어요. 먼저 생겼습니다. 북에서. 파라과이 나라가 중심이에요? 우루과이 나라가 중심이에요? 파라과이가 안이라면 이것은 바깥이 우루과이에요. 아르헨티나 이 세 곳에서 제일 발달이 먼저인 나라가 파과이에요.
남미의 정보처 맨 정보처를 중심하고 주동문! 파라과이가 중심이었어요? 우루과이가 중심이었어요?「파라과이.」그거 어떻게 알아요?「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안보위원회)도 있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있고 다 있습니다.」
남북미에서 제일 발전한 나라가 아르헨티나예요. 우루과이는 오색인종이 엉클어 가지고 같이 섞어져 가지고 얼룩덜룩한 사람이 다 있지만 아르헨티나는 그렇지 않아요. 아르헨티나가 열매 맺혀 지탱해 독립한 나라가 무슨 나라예요?「우루과이입니다.」우루과이에요. 우루과이 가게 되면 그 강 옆에 산이 있는데 흑인들을 잡아다 죽이는데 제일 챔피언이 누구예요?「스페인, 우루과이에 와 있는 스페인들이 있습니다.」
우루과이 나라에 무슨 족이 있었나요? 남미에는?「파라과이 고라니족.」응? 고라니. 고라니는 뭘 좋아하는 거예요? 도라니는 ‘돌’의 ‘안’이에요. 남북미에서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잡아먹지 못합니다. 아르헨티나에 똑똑한 사람. 파라과이. 브라질 사람은 어디로 이사 갔나요? 옛날에 공부를 하면 어디로 갔나요? 서쪽 나라 갔나요? 동쪽 나라로 갔나요? 아르헨티나.
내가 브라질을 여행하면서 제일 고생한 것이 내가 불란서에서 이 영사기를 촬영을 해가지고 그거 수리해 가지고 수리가 고장 날 때 브라질 천지 어디를 전부 다 가더라도 마닐라는 고치지도 못하고 그거 수리한 곳이 아르헨티나예요. 그렇게 해서 사흘 후에 고쳐준다고 해서 가니까 어디 자기들이 기술이 없다고 해서 그 영사기를 맡겼는데 그 기술자가 태평양 연안에서 치 히로 고개 넘어가 있다나요?
그거 직선코스로서 경계되는 곳이 태평양이에요. 태평양을 경계선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아르헨티나인데 아르헨티나의 그것을 뭐라고 그러나요? 백인보다도 황인종들 중심삼고 아시아 문명을 여기 평양에 선교사로 왔던 사람 알아보니까 북미 브라질이 아니에요, 남미 가까운데 케이프타운에 해양에서부터 올라와 가지고 제일 아시아 가까운데서 아르헨티나. 그게 문화 발전 하는 거예요. 그것이 아마 바다물이면 이건 이렇게 도는데 이것은 이렇게 돌아가지고 그것이 여기 돌고 여기서 여기에 와 가지고는 이렇게 돌면 두 갈래가 갈라지는 거예요.
우루과이에 가보게 되면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중심이에요, 브라질 사람들이 중심이에요? 남미의 2대 남북의 민족적인 차이가 있어가지고 살던 무리 두 패가 있어요. 그게 누구냐면 북쪽은 천문학의 전문 예언 나라. 그 다음에 반대쪽은 서쪽이던가요? 서남쪽에 가까워요. 갈라져요.
조정순.「예.」조정순은 어디 중심삼고 일하기 시작했나요? 「브라질 자르딘입니다.」자르딘이 뭐예요? 무슨 민족이에요? 고라니예요, 뭐예요?「고라니족이 섞여 있습니다.」북쪽은 뭐고 남쪽은 뭐예요? 높은 산지대를 지키고 평야지대를 가는 둘이 있잖아요.「예. 잉카족하고 마야.」마야가 북쪽이에요, 남쪽이에요?「마야가 북쪽이고 잉카는 남쪽입니다.」잉카계는 바위돌 모래사장 가까워요. 그 잉카 지역에 살아 들어가 가지고 돌을 비석을 깎아 가지고 섬나라에서 살 수 없어 가지고 싸워 가지고 비석 남기는 그 나라가 잉카에 있나요? 북쪽에 있나요?「잉카가 남쪽에 있지요.」 나도 모르겠다.
신전 제일 지금까지도 몇 백배 신전이 높은데 지금도 자리가 있어가지고 방문할 수 있는 중심 거기가 어디예요?「잉카 마추피추.」마추피추는 맞춰 핏을 맞추는 것이 마추피추예요. 그곳을 누가 점령했나요? 거기서 몰려 쫓겨 가지고 거기에 도망간 사람들이 무슨 족이에요? 한국민족이에요, 한국민족. 남미에 사람이 이동해 살게 될 때 바다를 건너갈 수 없습니다. 배로 건너 갈 수 없어요.
겨울이 되게 된다면 아시아 대륙과 남미 대륙, 캐나다 대륙에는 얼음이 얼어서 건너다닐 수 있는 수많은 3만 5천년 전에는 그게 맞붙어 있었어요. 소련에서 저 태평양 가운데 나온 섬나라 이름이 무엇이든가요?「깜차카 반도.」뭐예요? 깜차카 반도. 까맣게 비칠 수 있는 자리가 까무차카. 까매 가지고 착각을 할 수 있는 섬이 까무차카 반도예요. 그게 반도예요, 섬이에요?「반도지요.」오! 까무차카 반도 바깥에 있는 것이 뭘까요?
화태(樺太)지방 알아요? 화태? 가라후도(からふと). 화태가 육지에 붙었나요, 섬이 되어 있나요? 화태 지방에 일⋅러 전쟁 해가지고 이긴 화태를 일본이 북해도 꼭대기에 두 가다리 이거 갖다 붙인 거예요. 그 위에도 육지에 붙지 않는 것 알아요?
완전히 일본 나라는 육지가 없어요. 섬이지요. 섬에도 떨어져 나가 가지고 수산물의 근거지가 까무차카 반도를 중심삼고 안팎에 이쪽 만하고 이쪽에 바깥에 한류가 이쪽에 흐르고 이쪽으로는 이 대륙을 중심삼고 한류가 여기에 까무차카 반도 때문에 돌아요. 북해도 쪽에. 일본 북해도와 오호지방 3분의 1을 돌게 됩니다. 삿뽀로라는 곳이 깨끗한 항구를 말해요. 바다에 도드라져서 삿뽀로. 삿뽀로도 북해도의 가오리 같이 생겼는데 이것이 나온 데에 여기에 들어가 박혔거든요. 그거 알아요? 군사 요충지입니다, 이게.
거기에서 삿뽀로 위에 올라가게 되면 맨 꼭대기 올라가게 되면 겨울 되면 거기는 아침과 저녁의 사이가 해가 뜨기 전에 해가지고는 사람이 다 보입니다. 북극에 가까울 때에 그것이 3분의 2가 밤낮이 바뀔 수 있는 곳의 제일 밤이 길다면 제일 길고 낮이 짧다면 제일 짧은 경계선이 그것이 계절대로 지구가 돌기 때문에 그것이 모르지요, 안돌게 되면 거기에 동물도 못 삽니다.
이렇게 얘기 하게 되면 내 얘기가 언제 끝나겠나요? (웃음) 까무차카 반도. 옛날에 제일 대륙에 있어 가지고 대양을 멀리 바라보면서 저곳 가보겠다 할 수 있는 대륙 백성 가운데서 남쪽 나라는 없습니다. 북쪽나라, 동북아시아의 대륙에 대륙이 어디 바다를 탐색하고 바다는 또 대륙을 탐색하고 그 중심지가 뭐냐면 ‘반도’ 해봐요.「반도.」반도라는 것은 섬입니다. 절반 섬이에요. 왜 반토라고 하지 않고 반도라고 했으까요? 붙어진 전체가 물에 붙어서 여기 맨 밑창만 붙었으니 섬이지요.
그게 지구의 어떤 곳이에요? 맨 서쪽에 있어서의 반대예요. 극동 3국의 지중해 가운데 바다 가운데 나타난 반도는? 이게 수수께끼예요. 바다 사람도 바다의 해양에 동물들도 저 반도에 가면 육지에 짐승도 와서 살고 육지의 짐승들도 바다 가운데 가보면 악어도 반도에 살고 물 가운데 추운데 사는 해를 맞기 위해서 해가 필요하고 추우니 더우니까 낮이 필요하니까 이럴 수 있는 제일 동북아시아의 놀이터요, 사냥들도 극과 극이 만나가지고 저런 동물도 사누만. 백인도 있더니 검은 인도 있구만.
바다에 사는 흑인이요, 검은 산꼭대기에 사니 중간치기 색깔이 동물 중에 제일 모델 색깔이 극동지역의 한반도 밖에 없다하는 것이 나와요. 그러면 동물이 가고 싶고 바다의 해물들도 가서 먹이삼고 춘하추동(春夏秋冬)의 삼한사온(三寒四溫)이 북쪽 남쪽이 바꿔치는 겁니다. 한 바퀴 도니까.
그것이 똑바로 춘하추동의 사계절이 동쪽도 가서 살 수 있고 동쪽도 가서 살 수 있고 서쪽도 갈 수 있고 남쪽도 갈 수 있고 북쪽도 갈 수 있어요. 왜? 여름이 되면 뒤바뀌니까 자동적으로 동서남북 엇바뀌어서 기후를 좋아하면서 박자 맞추는 사람이 이게 어디예요? 이 지구의 표상적 지구의 제일 높은 지역인데 높은 반도인데 그 반도가 서울과 인천 바다가 제일 간만의 차이가 높은 데가 어디에요? 주동문!「예, 인천 송도입니다.」아나요?
인천(仁川)이 ‘사람 인(人)’의 두 사람이에요. 세 종류예요. 서해안 동해안 국경 중심삼고 산맥 가운데 이것이 원수입니다. 지금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원수와 형제인데 그 골짜기가 제일 높은 골짜기가 어디에요? 경상도예요? 경상도는 해를 언제나 아침 일찍 해를 보고 맨 늦게 해를 본다는 거예요. 언제나 경상이에요. 언제나 좋은 거다. 전라도는 벌려놔 가지고 깊은 데 똥국물이 모인다. 그래서 개똥새. 무슨 똥이 제일 보드라운 똥이냐? 개똥이에요 개똥. 뜹니다. 왜? 사람 똥을 먹어요.
자, 이거 내가 무슨 뭐 이 지구성의 점치는 사람도 아닌데 내가 그거 다 알았어요. 열두 살 때는 보름 살(15세) 되기 전에 전라도가 어떤지 경상도 열세 살 열네 살 때는 말이에요, 여름만 되게 되면 여행해서 경상도 아니면 금강산 아니면 안 갔어요. 해주의 묘향산도 안 갔습니다. 그거 왜? 거기에는 중들이 살아요, 중들이. 벌써 남쪽 나라 오게 되면 남쪽 나라에서 뭘 여기서 얻어먹으려 오누만. 절간 가서 얻어먹었어요.
저쪽 동쪽사람도 아이고. 이쪽 서쪽에서는 금강산 절, 동쪽에 있어서는 황해도 절. 황해도에 묘향산이 있지요? 묘향산이 아름다워요, 금강산이 아름다워요?「묘향산도 상당히 아름답던데요.」금강산은 화강암이에요, 화강암.「예.」묘향산은 수성암 땅입니다.「묘향산은 그 입구에 가봤습니다.」뭔지 말해보라구요.「지난번에 갔을 때.」아이고 아이고, 입 다물고 가만히 좀 있으라, 내가 말이 싹 걸린다. (웃음)
내가 이렇게 줄기차게 얘기하는 이런 말은 맞는 말입니다. 남자가 배짱이 있어야 돼요, 여자가 배짱이 있어야 돼요?「남자가.」배짱 해가지고 뭘 먹을래요? 한 방에 여자와 남자와 어머니 아버지 있으면 남자는 아버지가 어머니 배때기 위에 올라가야 돼요, 어머니가 아버지 배때기 위에 올라가야 돼요? 배때기 배때기 하면 떠 있는 것입니다. 배, 배타는 집입니다. 배때기 주인이 뭐냐면 남자지요.
여자는 뭐예요? 등때기? 거름 흘러나오는 똥통 제일 똥통 가까운데 포항 해봐요, 포항. 포항이 뭐예요? 모든 흘러나오는 것을 들어 싸가지고 거기서 거름더미에서 붙어사는 거예요. 그러면 전라도가 좋아하는 고기, 또 경상도가 좋아하는 고기가 뭐예요? 종족이 다릅니다. 경상도는 명태 해봐요.「명태.」명태. 전라도는? 암모니아 냄새나는 고기가 무슨 고기예요?「홍어입니다.」그거 홍어예요. 빨갱이하고 홍어하고 이름이 같은데 공산당 기지되기 나중까지 문제되는 곳이 어디예요? 사상적으로 수습하기에….
광주가 먼저요, 전주가 먼저요? 주동문. 전주는 사람의 왕이에요. 광주는 뭐예요? 빛이에요. 빛은 한 기둥에서 가인 아벨이 잡고 여기에 올라와 가지고 이것도 두 가다리가 될 수 있어요. 살기 위한 데가 어디냐? 산새가 산새 분지 될 수 있는 곳에 동서남북 사람이 겨울에 와서 맨 구덩이에서 얼어 죽더라도 나중에 끝장을 볼 수 있는 곳은 그런 곳이 문화세계의 끝날에 있어서의 문제될 그게 라스베이거스예요.
‘라지(Large)’에 에스(s)를 붙이면 많은 분지에 제일 깊은 골짜기. 그게 뭐냐 하면 겨울되면 거지 떼거리들이 들어와 살거든요. 라스, ‘라지’가 복수 되니까 ‘스’가 돼요. ‘라즈’보다 ‘스’가 먼저니 사 자, 라스. 라즈가 라스베가스. 거지떼거리 뭉쳐서 손도 사지 안 쓰고 이래가지고 섣달 그믐날 지내기를 바란다. 그것이 11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입니다. 11월, 12월, 1월, 2월까지 4개월.
미국의 지금 이 때는 열두 달 12월에서 2월까지는 공장에서 일을 라스베이거스는 일을 못해요, 더워서. 또 추워서 못합니다. 여기 절반, 저기 절반 11월하고 2월 전하고. 11월에서도 열두 달 벌려 가지고 넉 달 기간에는 이 라스베이거스에서 더워서 못사는 사람은 여기 와서 그늘 아래만 그래서 라스베이거스는 나무를 길러야 되는 것이다. 무슨 나무를 길러야 되겠나요? 라스베이거스에 열매 중에 좋은 열매가 무슨 열매예요? 무화과나무.
무안이 전라남도예요, 전라북도예요?「무안이 전라남도입니다.」알긴 아네요. 무화과나무. 감나무. 감나무는 삼팔선 이북에서 나는 건데 그거 심어다 전라도 사람이 갖다 심어가지고 감이 어디서 잘 자라나요? 전라북도예요, 전라남도예요? 경상북도예요, 경상남도예요? 강원도하고 황해도가 감 땅이에요. 감 하게 되면 색감, 푸른 감, 노란 감, 홍시 홍감. 여기에는 필도강산 절반 쪼개면 남북에서 동서남북 사람이 이북사람도 무화과나무를 보기 위해서 전라도로 모이고 본래 전라도는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아요.
홍시가 뭐예요? 경상북도가 잘 나오나요? 전라도가 잘 나오나요? 영주, 영주 알아요? 영주가 경상북도인가 경상남도인가?「경상북도입니다.」경상남도 아니에요?「경상북도입니다.」(웃으심) 난 경상북도에 와 가지고 영주에서 얼마나 배가 고프든지 말이에요. 거기에서 피난민 다들 부자집이 그 종이 살던 길가에 와서 빌어먹는 아주머니를 보니까 내가 이곳에 부자집 종살이 하던 아줌마가 길가에 나그네를 접대하는 빈대떡이라든가 여행 가는 사람들이 밥이 필요하게 되면 내가 부잣집에 가지각색의 사람을 잘 치는 여러 부락의 길가에서 지금 막내 아들딸 둘하고 아버지는 떠났으니 내가 나그네 같다니까 내가 이 젊은 사람끼리 나그네가 오거든요. 여자가 있었나, 그때가? 여자 없었습니다. 박종화, 김원필, 나예요.
영산 경부선 다리 아래를 걸어 들어가는 내가 편지를 열일곱 장을 썼던 그 편지 주인을 비밀리에 만나기를 기약했는데 내가 그거 다 못 만났어요. 그래서 그거 그 자리에서 날려버렸어요. 영삼이에요, 영산이에요?「영산.」거기에서 디딜방아 있잖아요?「디딜방아요.」디딜방아. 연자방아에서는 소가 있나요? 누가 없지요. 디딜방아에서 벼가 있어요. 찹쌀 벼도 부잣집이니까 있으니 그걸 밟아가지고 깍대기 벗겨 가지고 떡을 만들기 위해서 거기서 한 일주일동안 내가 쉬었지요.
이제부터는 경상북도였으니 경상북도는 우리 윤국 할아버지가 피난 다니던 고향땅 옛 친구의 땅들이에요. 경상북도에서 피난해서 경상남북도로부터 함경도로, 평안도는 못 왔습니다. 거기에 왜놈들이 전부 다 소송 내려와서 우리 할아버지도 집행유예에 만년 집행유예를 받지 않았나 내가 생각해요.
감옥살이도 나도 내가 2년8개월 죽을 것을 거기서 금강산 함흥에 들어가 가지고 금강산 거쳐가지고 거기 들어가서 동쪽 나라 배를 타더라도 서쪽 나라는 중국 배 도둑질 하던 마적단이니 남쪽으로 옵니다. 서남쪽이에요. 전라도가 북쪽 평안남북도 그 다음 황해도 전라남북도 제주도. 이건 중국의 마적단들이 침범하는 발판이에요.
중국에서 죄 짓고 와서 사는 데는 함경북도 경상남북도 안 갑니다. 평안남북도 청천강 있지요? 강들이 전부 다 서쪽으로 흘러서 압록강으로부터 평안북도의 정주에는 달래가 있어요. 청천강보다 조금 작습니다. 제일 길게는 백두산 천지물이 그리로 흘러요. 휘익!(휘파람 부심)
이러니 내가 그걸 알고 한국 땅을 ‘요놈의 땅 이거 재미있는 땅이로구나.’ 내가 살고 훈련해야 할 곳은 여기에서 훈련하면 산악지대, 평야지대, 그 다음에 반도. 반도는 사람도 동물도 다 없어요. 고기들도 다 없어요. 거기에 사는 것은 특수한 종족들이에요. 특수 종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은 옛날에 한국의 삼한 땅이지요?「예」삼한 땅은 뭐예요?「마한 진한 변한.」마한 진한 변한, ‘마’ 백마 백제. 세 나라가 친했나요, 싸웠나요?「싸웠지요.」그건 산적하던 사람도 바다에서 사냥하던 사람도 이 국경지대에 와서 살아요. 다 모여요. 쫓겨났으니까. 남모르는 골짜기 같은 높은 지대. 그것이 경상남북도 경계선, 그 다음에 평안남북도 경계선, 강원도 해주 경계선, 전라남북도 경계선.
그에 맨 종합한 제주도는 팔도강산의 사람들이 제사 드려서 궁전에 무슨 죄지은 왕자들이 사죄하는 것을 무슨 사죄라고 그러나요? 멍석 펴고 데모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석고대죄) 제주도가 그런 곳이에요. 제사 빌기 위해서 제주, 땅 곳을 가는 섬이 제주도. 거기는 한라산이 있는데 한라산 꼭대기도 백두산 천지와 마찬가지로 한라산 거기에도 월경하는 여자와 같이 백록담이 있는 것 알아요?
나도 비위가 좋지요. 백두산 천지는 성산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 만나보러 가기 위해서는 천지에 들어가기 위해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입니다. 두만강에서 압록강에 가서 송화강 나무 아래 쉬면서 몸을 아름답게 단장해요. 그렇기 때문에 강계 사람이 한반도의 제일 미녀들이 산다는 것 알아요?
그래 남남북녀라고 했어요. 그거 알아요? 남쪽에는 산에 가야 여자들이 나갔다가 남편 있으니 산에 붙어가 가지고 밭떼기 하나 가지고 살림하고 골짜기에 들어가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거거든요. 남자는 거기는 여자들이 가서 여자들한테 가면 단련 받아요. 남자가 잘났다고 하면 사방 여자들이 사철 남자 사는 동네에 찾아 거쳐가요. 할머니 아줌마 처녀 애기들까지도. ‘너희들 이 사람들하고 결혼해야 되겠으니 마음 맞춰 줄 수 있고 살아야 된다.’
이렇게 자동적으로 경상북도 전라도인데 전라도는 뭐예요? 배예요. 남남북녀 할 때 경상도 사람들은 도둑놈들이에요. 산에서 사니까 방망이 들고 주먹을 가져 가지고 때려서 눕혀 잡아먹고 짐승들도 그렇습니다. 경상도 어떤 데는 전라도보다도 경상도 사람들이 경상북도에는 사자를 이길 수 있는 마운틴 라이언이 있어요. 그거 알아요? 주동문.「예.」(웃으심) 산에 마운틴 라이언(mountain lion). 이놈은 나무에 올라가요. 그거 잡아먹는 것이 뭐냐면 산양도 물론 따라가서 잡아먹지만 산양 해봐요.「산양.」산양 뿔 가진 바위 등에 오르고 내리는 양인데 그거 새끼 잡아먹기에 제일 ‘짭짭’ 맛있게 먹는 밥이 뭐냐 하면 산양 새끼 잡아먹는 거예요. 산양 암놈 잡아먹는 거예요. 이야!
그 다음에 백호가 살아요, 백호. 호랑이가 하얘요. 하얀데도 그 노란데 배 색깔은 검은색깔 이것이 흑인 사촌도 살 수 있고 황인종도 살 수 있고 백인들도 살 수 있는 거예요. 남도는 말이에요. 평안남도 함경남도에는 황해도 사람, 강원도 사람 왔다갔다해요.
높이 올라가게 되면 만주벌판이 백두산 천성산맥이고 동쪽은 삼각지 이쪽은 만주 경계선 그 사이로 강물이 흐르는 그 강이 무슨 강이에요? 양자강 말고 동북 사이로 흐르는 강이 뭐예요?「황하강.」황하. 그게 아시아인들의 문화를 제작하기 위한 고향땅입니다.무슨 강?「황하강.」황하. ‘하’자는「‘물 하(河)’자」‘물 하(河)’자는 그 물자가 ‘바다 해(海)’ 자예요, 이 하자예요.「삼수변의 가(可)자.」이야!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다 이거예요. 바다에서.
그것이 내가 거기에 안중근 양반이 하얼빈, 하얼빈이 북쪽입니다. 봉천 위에 여기에 흐르는 골짜기에 강을 낀 해적단의 기지예요. 그 위에 해적입니다. 해적이 누가 해적 됐느냐? 황하강변을 증심 삼아 가지고 중국 사람, 일본 사람들도 일본 사람은 도망와서 태평양 하와이 가기 힘들거든요. 이건 배 타고도 와요. 일반의 중국사람, 그 다음 남쪽 사람, 그 다음에 소련에 가서 사는 북극사람.
북극에 사는 사람들은 얼음 가운데서 사는 사람들을 뭐라 그러나요?「에스키모.」에스키모. 그들이 나라 없어 가지고 우리가 앞으로 주인 되어야 되겠다. 우리 죄 없이 쫓겨나서 이렇게 다 모였거든요. 거기에 백계노인, 티벳사람, 태국사람, 인도사람, 한국에 일본사람 쫓겨난 사람. 그 경계선 관동지역이란 것이 서양과 동양 이 관동지역. 그 경계선에 파병된 군대가 일본군대 관동군입니다.
주동문. 맞아요, 안 맞아요.「예. 맞습니다.」제일 강력해요. 백인 너 오려면 와라 이거예요. 흑인놈 오려면 와라, 독일 이태리 그 다음엔 북쪽의 이태리 그 다음엔 뭐예요? 독일이 중앙이에요. 제일 높은 곳. 그 다음엔 불란서 스페인. 구라파를 개척한 사람이 산적이에요, 바다와 반도의 앞잡이 되는 서반아 해봐요.「서반아」서쪽나라의 절반아기예요. 이름이 서쪽의 반아, 절반아기예요. 거기에는 잡종이 알록달록한 것 다 있다는 거예요. 북극 사람도 와 있고 영국 사람도 있고, 그 다음엔 인도사람도 와 있고 태국 사람도 와 있고 한국 사람도 와 있어요.
그거 내가 와세다 대학 졸업하고 가려고 했던 곳이 파이라리라는 곳이에요. 티벳. 지금 중국과 티벳, 백계노인들이 도망가 사는 그 피난처예요. 백계노인들이 소련이 그 당시에 제일 강대국이니 인도사람 티벳 사람 태국, 북한 사람. 거기에 서쪽은 이승만 박사이고 동쪽은 안중근양반. 미국 가가지고 문화 찬 동쪽은 이 박사, 서쪽은 안중근. 이승만 박사하고 정치한 이가 안중근이지요? 이 씨하고 안 씨 둘이 원수였어요.
그래 이박사가 어디 사람하고 결혼했나요?「오스트리아요.」오스트리아 기후가 한국의 서양나라 가운데서 해양권 중심하고 소련과 저쪽의 영국입니다. 영국 저쪽에는 빙산 아이슬랜드. 우리 형진 색시의 장인이 거기에 국가메시아예요. 이야!
그러면 이거 왜 그래?「아닙니다. 아버님, 햇빛이.」나보고 얘기하지 말라는 줄 알고. (웃음)「아닙니다. 아버님.」얘기하지 말라면 좋겠는데 그럴 사람 없어요. 내 말을 할 말 내가 하는 말이 재미가 있거든요. 재미있어요, 없어요?「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한국에서 평안도에서 ‘재미’라는 것이 보자기에 뭐예요?「오자미.」오만가지 콩도 큰 데는 콩이 들어가야 되고 작은 데는 팥이 들어가고 더 작은 데는 녹두. 녹두로 하게 됩니다. 아이들 할 때는. 그걸 오자미라고 그래요, 오자미. 다섯 사람의 재미입니다. 다섯 손가락이 재미보는 거예요. 할아버지들도 재미보고. 할아버지들은 이렇게 그걸 잇는 놀이 하고 돌치기 놀이할 때 이렇게 했다 이렇게 했다 이렇게 했다 올라왔다 한꺼번에 다 받거든요. 그러고 노는 거예요. 오자미 중심삼은. 그게 명절 놀음놀이에요. 쉬면 애들하고 할아버지하고 그거 하면서 살더라구요.
그 다음 오독똑. 참대도 큰 대가 있어 가지고 둘이 구멍이 뻥 뚫어져 있습니다. 그 참대 가지도 구멍 그것은 이 두 사람이 여자 남자가 큰 것은 아래 밑창에는 남자 오독또기 단단하고 여자는 약해요. 여자도 같은데. 그게 세 가지예요. 두 남자 여자하고 아들딸 중심삼고 이거. 네 가지 중심삼아 가지고 해가지고 쳤다가 챘다가 잡았다가 공중에서 하는 그게 축구의 시작입니다.
축구를 어느 나라가 잘하는가 하면 참대 나라하고 목탄난 굳은나무. 굳은. 참대는 구멍이 뻥 뚫어졌다구요. 난 남미에 가가지고 참대나무에 가시가 있는 것을 처음 봤어요. 참대가 가시가 있나요, 없나요?「원래는 없습니다.」북쪽에는 없어요. 남쪽가니 있어요. 왜? 남쪽 가면 참대나무가 제일 높은데 올라가요. 더우니까. 물 가운데 사는 스크류 뱀들 말이에요, 아나콘다라는 말도 있지만 굴 구멍에 들어가서 더운데 등에 바다 수준을 넘는 물 포유류에 땅에 더울 수 있는 데에 들어가서 사는 거예요 이게. 물 아래로 숨을 쉬어야 되거든요.
고래라든가 돌고래든가 그 고래 종류가 8가지 이상 된다구요. 반드시 15분 내에 한번 들어갔다 ‘흠’ 숨 쉬러 나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가 죽지 않고 사는 것 같이 보이는 돌고래하고 고래 종류들이 와서 큰 것이 해 가지고 시간 달라 가지고 그 푸른 바다 태평양 같은 바다가 새까매집니다.
이런 청색바다가 되어 있다면 이렇게 새까맣게 되어 있어요. 이게 다 그 분류하고 다 그 분류는 검정이 되는 거예요 깊은데 들어가면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그러려면 먹이는 더 새까만 것은 안 잡아요. 제일 하얀 것. 깊은데 들어가는 것이 제일 그게 멸치예요. 멸치라는 것은 없어질 수 있는 근본을 막는 거예요. 멸치. 멸치는 오만 고기들이 굶어죽을 고기는 멸치 잡아먹습니다.
왜 멸치라고 했을까요? 멸치는 무슨 고기 떼거리 무슨 중간 명태들도 개구리까지 잡아먹고 청개구리도 잡아먹거든요. ‘멸’하는 것을 막아야 되기 때문에 이름이 멸치예요. 한국말이 원어 중에 원어입니다. 한국말에 ‘가 나 다 라’ 내가 가서 ‘다’ 벌려놓은 ‘다’를 가서 만나야 되는데 누구를 만나느냐 하면 찾아가는 아들입니다.
남자가 가 가가지고 엄마 ‘마.’ 가가지고 벌려 놨으니 와보니까 저녁이 되었으니 아침이 되었으니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자기 위해 깨기 위해서는 무엇을 먹어야 되나? ‘마.’ 가서 내가 가서 다 벌려 놓았는데 다 벌려놓으니까 거기에 찾는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 다 아들딸 맞으면 ‘마’ 엄마. 엄마에서 ‘밥’ 젖을 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 내가 가서, ‘나’ 나예요, 상대. 내가 상대 찾아가서 벌려놓은 여자의 생활을 ‘가 나 다 라’ 벌려놔서 거기에서 뭘 해야 되냐면 ‘마’ 엄마를 만나야 돼요. 색시를 찾아야 되는데 남자가 돌아다니는 것이 수놈이 돌아다니면서 색시를 찾아야 돼요. 색시가 있으면 젖을 먹어야 ‘마 바.’
그 다음에 뭐예요? ‘사’ 사정을 통하는 거예요. 사정. 사정을 통하면 사정, 정이에요. ‘사’ 뒤에는 정이에요, 사랑. 서로 대해 가지고 웃고 웃고 사정하며 눈이 맞고 다 만져도 싫지 않으니까 ‘사’에 정이 ‘사 자’ 자 자는 ‘자 쟈 저 져 정.’ ‘조 죠’ 졸졸 따라가다. 그래서 맛있게 자다가 남자 여자 붙들고 정답게 자다보니까 아이고! 아침이 됐는데 엄마에게 쫓겨나겠으니 ‘차’ 들이 차면서 일어나니 ‘자 차.’
아이고, 여기 출발이 여기인데 두발로 기어서 남자는 저쪽으로 동쪽으로 여자는 서쪽으로 가는 거예요. 오! 갔다가 어디로 돌아올 길이 없어요. 그것도 낮이니 반대의 길을 가려니까 다섯 고개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탁자 치시며) 보라구요.
「아버지 건강하시고 아침 드세요.」거기 놔두라, 놔두라구요. 여기도 그래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열두 고개예요. 여기서 출발 할 때는 하나 길이 둘인 줄 알았는데 요거 똑같은데 요거 180도 길이를 재고 보니까 요 길이는 아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겼어요. 알겠어요?
태평성대(太平聖代). 이쪽을 몰아치면 이쪽으로 오가니 이리 돌아가는 거예요. 5, 6. 여기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기서는 넷하게 되면 무거우니까 안 되니까 같이 셋 넷 다섯. 다섯에 와 가지고 보니까 여기 중심삼고 여기 보니까 이것의 위에는 태평성대니 언제든지 이것은 달려 가지고 넓어지니까 밑창이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달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꾸로 돌아가야 돼요. 반대되는 길로 가야되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이 태평성대 여기에는 하나가 수가 없습니다. 하나 둘 셋도 자리를 못 잡고 이렇게 둘 보게 되면 여기에서 출발하는데 출발하는 것이 남쪽 북쪽 경계선에 있다는 거예요. 경계선 축. 여자 남자가 사랑하면 경계선 철폐. 그래 정(情)은 뭐냐 하면 ‘마음 심(心)’변에 ‘푸를 청(靑)’자가 ‘정(情)’자입니다. 남자 여자가 정이라는 거예요. 이야! 문화의 원천, 지식의 원천이 한국사람 중심삼고 한국가정에 한국 전통이 여기에서 딱 나오는 거예요.
주동문이도 미국에서 살래? 함경남도예요, 함경북도예요?「남도입니다.」북쪽에서 내려왔지요?「그랬는지도 모릅니다.」귀에서부터 소련사람 모양이에요. 중국사람은 함경도 대신 평안남북도, 함경남도. 우리 축구 하겠다는 함경남도 평양하고 함흥패예요. 알겠어요? 북한패 할 때는 평양패하고 전북 광주예요, 전주예요? 싸움패. 경주예요, 광주예요?「광주요.」(웃으심) 갈라집니다. 축구도 그렇고 모든 것이 뿔개질하는 거예요.
그래 경상도는 모꼬지예요. 저 기흥 소련까지 모스크바에서부터 내려옵니다. 무등산인가 거기에 밑동산이 무등산이에요. 전라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그 중간에 사도를 갈라 세워 가지고 네 손을 이렇게 묻고 내 손을 이렇게 해서 팔자 타령하려면 그거 해야 돼요. 섬진강 알아요? 섬진강이 어디서 올라오던가?「전라도하고 경상도 사이에 있죠.」그다음 그 시초는?「지리산이지요.」지리산 시초는? 이쪽 저쪽 산이 뭐예요? 평양이에요, 함흥이에요? 오(〇) 엑스(×)니까 지리산 평양 모란봉.
평양에서 팔십리에 대보산이 있습니다. 팔십리. 나 그 곳까지 가가지고 박 씨 할머니 그가 하나님 부인이라고 했어요. 나를 만나가지고 나를 놓지 않고 지리산 가가지고 자기가 안착한 거예요. 교습장입니다, 거기가. 그 굴이 3분의 1은 굴이 들어갔기 때문에 한 20명이 들어가 가지고 교육을 할 수 있는 장소예요. 그곳이 평양에서 도 닦는 사람은 대보산. 대보산에 가서 정상이 모란봉이에요. 모란꽃 핍니다.
모란꽃에는 무슨 벌과 나비가 찾아가나요, 안 찾아가나요? 모란꽃과 목단꽃이 있는데 목단꽃과 모란꽃은 어떻게 달라요? 목단꽃은 나무꽃이고 모란꽃은 줄기에요. 그거 다 모르지요? 그러면 한국민족에 있어서의 뼈다귀 되는 곳이 어디냐? 압록강이에요, 두만강이에요? 낙동강이에요, 송화강이에요? 휘익!(휘파람 부심) 송화강. 소나무동산입니다. 송화 가루를 만병통치에 문둥병까지 폐병도 송화 가루에 꿀 타 먹으면 그런 약 이상 없어요. 거기에 나비와 벌들이 좋아하는 것만 그 꽃가루를 하면 약이 된다는 거예요.
나 그거 영계에서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내가 한약방 우리 서울에 한약방이 무슨 방이 있었나요? 무슨 할아버지?「통화당.」통화당이 있었어요. 통화당을 내가 의학 박사 면허 내가 거기에 구세주가 되어 가지고 그것을 풀 수 있는 것은 나다. 영계에서 그랬어요. 난 내 손이 산에 가가지고 누구 데려 온 병자가 있으면 가다가 내 손이 저리로 가서 잡으면 그게 약이에요. 땅 위의 흙이면 흙 가운데서 벌레들이 있으면 바른쪽에는 바른손에는 드러나는 것이요, 왼손은 묻힌 것인데 바른손에 밟히는 거기에서 벌레 같은 딱지벌레하고 이 풀하고 같이 삶아서 약탕을 지으면 약이 되는 거예요.
그게 한방 약초를 우리 조상들이 그렇게 한의학이 시작한 거예요. 그 맥이 있지요? 맥.「예. 진맥.」맥이 뼈에도 있고 살에도 있고 피에도 있고 가죽에도 있고 솜털에도 있다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가려 가지고 엑스(×) 엑스(×) 끼리는 다 바람이 불게 되면 서로 동조하니 ‘야야야 너 죽으면 안 된다’고 둘이 쫓겨나게 되면 이 녀석을 지켜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어젯밤에도 그렇잖아요? 어제 누가 얘기했나요? 암탉이 지키느라고 수탉이 문다고.「예. 제가 얘기했습니다. (조정순)」이야! 그거 맞는 말이에요. 저 평안도를 중심삼고 배때기 잘라놓으면 함경도하고 평안도하고 경쟁합니다. 인삼을 밭에도 기를 수 있고 산에도 기를 수 있는데 산삼은 강원도 북쪽에서부터 함경남도 평안도도 이쪽 백두산 남쪽도 이쪽 청천강 넘어서면 약재가 안 됩니다.
저쪽에는 돌산이에요. 모든 금은보석 하는 것은 돌산에서 기르는 거예요. 보물이라는 것은 강원도 원산과 진남포 중심삼고 추운데와 더운데의 경계선이 절반 절반 경계선 보물도 보물 파서 보물은 ‘진’ 이번에 우리 땅 산 것이 9에이커 찬이라고 그러지요? 이야! 그거 금광석 나오겠다구요.
큰 바위가 있거들랑 수정 가운데 한국의 자수정이 참 굳어요. 몇 천년동안 물이 새어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 돌이 큰 나무가 몇 천년이 지나면 화석이 돼요. 소나무 뿌리가 천년 넘게 되면 호박 보배 되지요? 환갑잔치에 이것은 푸른 산 위에 사철 젊은데 있어서 보화 가운데 제일 신랑이 장가 갈 때하고 할아버지 환갑 때 겉저고리에 호박을 다는 거예요. 소나무 뿌리가 굳어 나온 거예요.
그래 보석 중에 이번에 일본사람들이 우리 어머니한테 몇 천 년 넘은 호박에다 다이아를 만들어서 목걸이를 만들었어요. 왜 이거 이렇게 나한테 호박을 이게 소나무 열매인데 송진 굳어진 것인데 그걸 여기에 그 송진 가운데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별의 별 모양이 다 들어가 있어요. 얼마나 굴러다니면서 송진이 굴러다니면서 굳어지기 시작한 겁니다.
나 일본에 육갑풀이 하는 이런 사람들의 총평을 중심삼고 보석 중에 이 이상 송화 가루예요. 약재에 송화 가루가 안 들어가면 약재가 안 됩니다. 호박꽃. 호박꽃을 찾아오는 나비가 무슨 나비예요?「호랑나비.」아니 바가지꽃.「박꽃은 밤에도 핍니다.」밤에, 아침에 새벽에. 그자체가 약재가 돼요. 날갯죽지, 발, 대가리, 아기 집. 그걸 가루를 내어 가지고 잡아가지고 모든 약재 가운데 비결의 약품을 쓰는 거예요. 들어가게 되면 효과가 좋습니다.
내가 그 나비를 잡기 위해서는 지나고 새벽에 일어나는데 좀 해서는 자기들이 지역에 따라 달라져요. 참 잡기 힘들어요. 암나비 하나 들어가는데 세 마리가 따라왔어요. 한꺼번에 네 마리를 잡으니까 말이에요, 내가 그거 잡았거든요. 이야! 그건 무슨 만병통에 새가 없는 비싼 가루를 내어가지고 물에서 뜬다는 거예요. 가루로 내어 가지고 공중에 날아가는 제일 자리 찾아가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병자가 있으면 병자 앞 문턱에 가가지고 나 재산 전부 다 팔아서 사주라고 기다린다는 거예요.
「아빠 지금 오빠랑 떠나셔야 돼요.」어디에?「예. LA가셔야 되니까요, 인사하고 아빠한테.」아빠 아파, 안 아파.「아! 마음이 아프시면 안돼요.」야! 너 아버지 약속한 대로 할 거야? 신학교 들어갈래요? 안 들어갈래요?「예.」「지금 다 보고 있어요.」약속했지? 금년 놓치면 내가 없어질지도 몰라요. 너 색시 외톨이 될지도 모른다 그거예요. 둬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어떡할래? 결혼 못합니다. 네가 아무리 해도. 빨리 새끼 선생님의 핏줄을 이으라는 거예요. 싫더라도 선생님 말 듣고 그 길이 잡힌다구요. 중요한 말이에요.
나도 이제 만주 세계 순회 나가요. 죽을지 살지 돌아올지 몰라요. 생명을 걸고 하고 있어요. 너도 그래요. 따라 다니는데 이 남자들 따라다니면 안 돼요. 목숨을 걸고 막고. 너도 서른 넘었지? 젖 못 먹이는 그 젖이 썩어진다구요. 도적놈의 새끼가 잘라갈지 몰라요. 아빠 말 명심하라구요.「예.」
이번 내가 돌아올 때 한국 와서 신학대학원 너 졸업장 가지고 와서 내가 입학시켜 줄 책임을 지고 있는데 할래요? 안할래요? 말래. 할래요? 다 들통이 나지요. 너는 여기서 살고 싶지? 네 마음은. 이놈의 자식 너 통일교회 엄마 아빠들은 나같이 외롭게 자란 사람들 네 제자 안 됩니다. 그런 패가 뭐 인진 누나도 교회로 버티는데 나는 쓰레기통 남자들을 한 패당을 만들어서 내가 대적한다. 이 자식아! 못해요. 데려 간다구요. 내가 알고 얘기해요. 알겠어요?「예. (권진님, 화연님)」해 보라구요.「예.」너희들 지금 선생님에게 인사하러 다니지만 두 갈래 길이 아직까지 하나 안 됐어요. 이게 남자가 위에 올라가고 여자가 내려가야 할 텐데 네가 바른쪽이고 여자를 이용물로 아내를 못 한다구요.「예.」그러니 남자는 위고.
엄마도 그래요. 엄마도 두 생각 어떤 때는 세 생각을 해요. 23년 된 아버지 같은, 오빠 같은, 아저씨 같은 사람보고 남편 되어 살기 싫어해요. 내가 봉사하면서 키워왔던 거예요. 권진이지?「예.」‘권세 권(權)’자. ‘나무 목(木)’ 십자가 위에 여기는 사람이고 여기는 기둥이에요. 넘어지지 않아요. 이거 세우고 사람은 이쪽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이쪽에 왔으니 남북으로는 이거 기둥 박아야 돼요. 안 넘어져야 돼요.
팔자라는 것은 여자가 필요해요. 너 권진이 사람은 남자니 여자 없으면 남자는 여자를 위해 남자가 여자를 위한 남자예요. 맞는 말이라구요.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는 무엇이냐면 세워놓는 데는 이 십자가가 동서로 하고 남북으로 팔자 통해요. 크게는 팔자요, 작게는 남자여자가 십자 아래 달라붙어야 돼요. 여기서부터 새끼 치지 이건 무덤 자리입니다, 공동묘지.
네가 묻으려면 원전에 못갑니다. 아무나 못 가요. 네 마음대로 어떻게 가나? 부모의 마음대로 해야 돼요. 어머니도 원전에 못 가요. 아버지하고 같이 안 가면. 그거 지금 23년 아버지, 아버지 나이입니다. 성진이 어머니나 전부 다 나보다도 아래예요. 그것도 뭐냐 하면 재림주를 얻기 위해서 나는 재림주를 만나주기 위한 나지, 아들딸 낳기 위한 남편은 못 맞거든요, 성진이 엄마도 그랬습니다. 우리 엄마도 그래요.
할머니 어머니가 13년, 17년 독신생활 하며 팔도강산 재림주 만나기 위해서 떠돌았습니다. 너희들은 뭐예요? 네 파가 없습니다. 둘이 아이도 기르지 않고 누굴 망쳐요? 이 자식아. 인진이가 어느 아줌마들 아저씨 나는 젊은 사람 인진 누나와 같이 통일교회 젊은 놈들 씩씩하면서 자리도 못 잡고 떠돌이 하는 것을 내가 다 가르치고 내 주먹 힘으로 제압하려면 안 돼요. 아버지가 허락지 않아요. 그런 여자가 없어요, 에덴동산에. 아버지 빛으로 나와야 돼요. 알겠나요?
내가 돌아올 때 여기 와서 내가 너를 신학대학원에 집어넣어 가지고 한 2년만 하면 명예학 박사를 내가 줄 수 있어요. 고생을 얼마나 가정이 지금까지 언제나 독신생활 이상 하면서 너도 병들었어요. 모든 네 마음으로 생각하는 여자 없습니다. 그거 결혼 못해요, 암만 하려해도. 국진이도 그렇기 때문에 그 아이들을 보라구요. 배 안에 6개월 7개월 전에 배안에서 이름 줬으니 국진이 아들 갖지, 국진이 그 다음엔 신천이에요. 그 다음에 신평이에요. 편리해졌어요. 인컨비니언트예요, 인컨비니언션이라는 말이 영어에 없습니다. 컨비니언트(convenient)가 편리한데 ‘인(In)’을 붙여 가지고 형용사식 인컨비니언션이 없어요.
주동문 그거 알아요?「예. 컨비니언스.」‘스’예요. 왜? 씨가 없어요. 주어가 없어요. 인(In)자를 왜 갖다 붙였어요? 인하고 영국도 잉글리쉬(English)지, 이거 잉글리쉬 여자예요. 이스튼이에요. 이스트 인체스. 동양세계의 안방.
내가 원치 않은 선생님이 했으면 네가 원하지 않는 사람 앞에 네가 좋아가지고 해가지고 왜 천대를 하고 그래요? 내가 해 줬어요? 네가 눈 멀다고 해가지고 눈이 멀긴 왜 멀어요? 너를 만나기 위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여자를 몇 사람 버릴려고 그래요? 아버지가 허락지 못해요.
내가 성진이 이번에 돌아 왔는데 어머니도 성진이 어머니를 왜 어머니 모셨으면 어머니 처음이자 나중에 세우지 왜 성진이 엄마를 자꾸 말하냐고 해요. 왜? 아들이 있어요. 타락해 가지고 아들을 가진 그거 잘라서 접붙이지 않으면 나도 이 땅에 영계에 갔어요. 갔다가 몇 천만 년이고 그 고개를 알 때까지 가서 하늘나라의 황태자가 못 되는 거예요. 그래 이곳 생활하고 있어요. 알겠나요?「예.」
이번에 말 안 들으면 내가 죄를 어머니하고 잡아다가 어디 소련사람에게 팔아먹을지 몰라요. 여자를 생매장해서 묻어버릴래요? 너는 없어져야 돼요. 소련 국경 넘어가지고 어디 갈지 모르지요. 아버지가 그런 능력도 있는 사람이에요. 너희들 새끼들 네가 못 길러요. 아버지라고 할 새끼 안 나옵니다.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길러줄 거예요.
이번에 이스트가든에 형제들이 전부 다 자리 다 잡았지요? 너희 부부 자리는 없습니다. 궁전 자리는 너희들 자리 권진이 자리도 있어요. 이스트가든에. 이스트가든은 남쪽을 말해요. 인스, 인스트 가든. 내적 하나님의 아들딸의 핏줄을 받지 못한다면 거기에 못 들어갑니다. 너희들을 데려가요, 영계 데려가요. 저 하늘 동쪽 보좌에 너 와서 저 새까만 구덩이에 서쪽을 바라보고 있어요. 네 마음대로 되는 것 하나도 없어요.
지금 너도 서른두 살이야? 몇 살이야? 서른셋 인가?「서른여섯 살입니다.」너 말이야.「예. 서른다섯이요.」너는 몇 살이야?「서른넷이요.」다 지나갔습니다. 너희들 에덴동산에서 이팔청춘이에요.
스무 살에 아들딸 없으니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안 됩니다. 한국에는 이팔청춘입니다. 삼십육 세 청춘이 아니에요. 며느리 얻을 때예요. 열두 살 되기 전에 결혼 혼인해야 돼요. 열두 살에서부터 열네 살까지 셋 남자를 남자는 열세 살에서 열다섯까지 여자는 열네 살에서 열여섯까지 결혼을 해야 돼요. 이십팔 세까지 할아버지까지 3대가 있어야 할 터인데 뭐예요?
사십팔 세는 통일교회에서 고개 넘어갑니다. 여자들도 맨스가 끊겨요. 맨스가 지나갑니다. 그거 선생님이 가정 이상 철학에 있어서는 선생님 이상 아담 해와도 모르기 때문에 내가 아담 해와를 이것은 고개를 넘어가 자라가지고 그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선생님의 아들딸이 해 가지고 그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누시엘이 사촌 원수들로서 비로소 축복한 수천억이 선생님과 하나 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와 누시엘이 기다려 가지고 아담 해와 결혼을 준비해 주는 누시엘인데 이놈의 자식이 사촌동생이에요.
누시엘을 누가 만들었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둘이 만들었어요. 누가 갈랐느냐? 여자가 남자를 꼬였어요. 적인 혈통복귀 해야 돼요. 삼일식에 이틀 동안은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가요. 그런 법이 있을 수 없어요. 너 어머니 말 안 들으면 안 돼요. 아버지 말도. 어머니하고 하나 돼 가지고 효진이도 아버지한테 잘못한 것을 어머니 앞에 풀게 했어요. 자기 길이 있으면 언제든지 어머니 만나가지고 나올 때는 어머니 울리고 나왔어요. 이놈의 자식. 자식아. 응? 네가 이런데 어머니가 아버지 원리원칙대로 키워줬으면 내가 이렇게 됐으니 어머니하고 나하고 하나 돼가지고 아버지 소원성취를 아는 어머니가 알았어요. 이거 며칠 전까지 고개를 못 넘었습니다.
그래서 구라파 어제 형진이가 어제 세시까지 돌아온다 했는데 내가 이 자식아 거기에 세도나 라는 곳에 세 번째 갔는데 세 번째 가가지고 내가 가면 안 될 텐데 세시 전에 온 다 그랬는데 다섯 시가 넘었는데 소식이 없어요. 그래 정원주가 전화를 받아가지고 자기 약속 할 수 있는 세시에 돌아가지 못한다고 전화했는데 세시에 틀림없이 온다고 했으니 ‘아이고 이거 사고로구나.’
내 아들 손을 펴고 다 털어넣고 동호보고 전화하라고 그랬는데 전화가 안 통해요. 그래 어머니가 돌아가면 구라파 이제 8일 동안 순회강연 해야 되는데 너희들이 따라 다녀야 돼요. 네가 가정들 뭐 축복가정들 대회 뒤로 가지 누구 아니에요. 30년 이상 못 들렀어요, 독일 같은 나라. 그놈의 새끼들은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독일놈은. 기독교의 수녀원까지 팔아먹은 거예요, 외국에. 도둑질해서. 결혼 뚜쟁이 노릇 했어요. 휘익!(휘파람부심) 그거 다 모르지요?
사람이면 사람노릇 해야 될텐데 돼지새끼 같이 해가지고 여기 들어와서 이 앞에 여기 와서 부모님에게 와서 입을 맞출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지 않는지 몰라 가지고. 넌 너대로, 난 나대로 그럴 수 있어요? 말 듣겠나 안 듣겠나?「듣겠습니다.」말 듣겠어? 요전에 몇 번 저런 얘기 했는데 틀림없이 내가 얘기했지? 점점 심각해져서 이제는 대가리를 까버려요.
내가 너보고 피스톨을 쏠 수 있어야 돼요. 네가 원했던 것을 나는 못하는 거예요. 못하니까 네가 사람이 셋 이상 되면 내가 아버지가 책임지고 처리해야 돼요. 그건 공산당 간첩 중에 비밀 간첩선에게 맡겨 가지고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야 돼요. 알겠나요?「예.」말 듣겠어, 안 듣겠어?「듣겠습니다.」손 들라구요.「예.」
신학대학원 들어가겠어, 안 들어가겠어?「들어가겠습니다.」둘 다.「예.」손들고 둘이서 박수하고 악수하라구요.「예.」(박수) 손들라구요. 내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에 나중에 못 온다구요. 내가 안와요. 너희들 나타나면 안 옵니다. 너희 집 다 팔 거예요. 공장도 너희들 때문에 샀어요. 다 여기에 식당까지도 너희들을 위해서.
양창식.「예.」끌지 마.「예.」어려운 것이 있으면 네가 책임된 입장에서 빨리 계약해야 돼요.「예.」언제 끌려고 생각했으면 내가 안 올지 몰라요, 이제 떠나면.「예. 하루 이틀 사이에 끝납니다.」빨리 안하면 네가 책임져야 돼요. 이놈의 자식 라스베이거스에서 실패자예요, 너. 너를 불러가지고 여기에 나세리라든가 이런 사람 만나 가지고 영국의 대영 박물관. 영국의 무슨 궁이에요?「버킹검.」버킹검이 뭐예요? ‘버드(bud)’란 말은 새싹을 말합니다. 버드킹이 버킹검이에요.
버킹검 나라 왕을 그들의 재적이 아니에요. 왕자를 기르기 위한 찰스 여기서부터 라스베이거스 찰스 마운틴이 있지요?「예.」라스베이거스에서 40분 내에 가는 그 섬의 뿌리가 바다와 연결 되어 있나 보니까 후버댐과 연결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 데리고 두 번 갔습니다. 거기에 그 산 위에 이게 열대지방이 온대 분지입니다. 그런 산이 난 있을 수 있으리라고 꿈에도 생각 못 했어요. 그걸 보고는 ‘아하! 내가 잘 찾아왔구나.’ 잘 찾아 왔어요.
까딱 잘못하면 여기가 원전 동산이 될지 몰라요. 분지 가운데서 어두운 가운데 눈이 왔으니까 뒤집어 질 때 깜깜한 눈 온 그곳이 땅에서는 햇빛을 제일 먼저 봐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습니다. 찰스 마운틴이에요. 찰스가 영국의 황태자를 말하지요? 그놈의 자식 여편네 죽었지요? 사람이 죽였는지 자기들이 몰라요.
너 아버지 속여가지고 많이 돈도 타먹고 속여먹어도 안 속습니다, 아버지가요. 알겠나요? 둘이 일어서라구요. 둘이 약속대로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여기서 아버지 하라는 대로 하겠으면 둘이 손잡고 선포하라구요.「예.」말하라구, 크게. 네가 해야 돼. 여자 따라갈래? 네가 선언하라구. 아버지 말 들어가지고.「네, 약속드리겠습니다.」듣게!「약속하겠습니다.」(박수) 네가 와서 아버지 손 붙들라구, 둘이. (박수) 너 아버지가 너희들 멋대로 하도록 해주는 아버지 아닙니다. 너희들 멋대로 안하면 내가 고생을 안 해요. 내가 너희들 이상해야지. 이상 안하기 때문에 고생하는 거예요, 이 자식아.
보라구요. 그런 사람이 희진이도 갔어요. 그 다음엔 흥진이도 갔어요. 영진이도 갔어요. 현진이 그 자식도 저러다 언제 데려갈지 몰라요. 인진 누나도 잘못한 것을 내가 다 기억하고 있어요. 자기는 잘한 것 같아 물어 보니까 ‘나 모릅니다. 그런 일이 없지요.’ 하는데 내 머리는 컴퓨터가 고장났으면 났지, 내 머리는 안 고장납니다.
너도 얼마나 아버지 속여 가지고 너 합격증 고등학교 졸업장도 안 받았지?「예, 받았습니다.」받았어?「예.」언제?「93년도에. 지금 UTS 하고 있습니다. 그거 공부하고 있고요.」가서 살아야 돼요. 가서 아버지 대신 네가 수리도 나서야 되고 UTS 그거 버렸어요. 뉴욕으로 옮겨왔다구요.「예. 열심히 하겠습니다.」너희들도 신학대학 나와야 돼요.「예. 졸업하고요 앞으로 하버드 MBA 프로그램 들어가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하버드 관계없어 이제는. 신학대학 나와야 돼요. 신학대학 나오지 않으면 우리 집에 공기를 못삽니다.「예. 아버지 덕분에 우리 많이 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성진이도 동숙이가 있기 때문에 내가 여자를 앞세우지, 나중에는 죽을 때에 누가 장사 못합니다. 너 아들딸이 장사해야 돼요. 자기 아들딸이. 통일교회가 승화식을 안 해줘요. 천국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나요?「예.」박수하라구요. (박수)「건강하세요. 너무 걱정 드려서 아버지 아침 약 드시고.」가만 있어라, 내가 아직까지 말씀 안 끝났어요. 빨리 가라, 빨리 가요. (웃음)「감사합니다.」
어디까지 얘기했나요? 너 우루과이에서 5년 동안 아직 7년이에요. 선생님은 그 고개 다 넘었습니다. 매일같이 언제 악어 떼가 수백 마리 모여가지고 줄줄이 와서 매일 저녁 아침 해가 떠오를 때 해를 맞기 위해서 나온 악어 떼들이 저녁에는 새파란 눈이 쭈-욱 강가에 있는데 이런 일을 매일같이 하니 거기서 배가 뒤집히면 난 가는 거예요.
거기서 ‘첨벙 첨벙’ 하는 고기 떼거리들이 와서 달려 들어가지고 먼저 뜯어 먹는 고기가 뭔가요?「미라니아요.」미라니아. 미라니아가 살이 있으면 알아요. 벌써 피곤해가지고 맥박 뛰지 않는 것을 봐가지고 안 뛰면 물어뜯고 피나면 자기 밑밥이에요. 숨이 넘어가는 것은 어떤 고기라도 뜯어먹고 피 순식간에 15분 이내에 21분 이내에 뭐 황소든 무엇이든지 산 짐승 자기들끼리도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 진바지는 이거 못 벗어요. 이렇게 되면 진 바지 찢을 것 다 찢고 살 뜯어먹고 이거 갈비 남겨놓고 이 진 양말까지도 나일론 양말은 못 끊습니다. 진 바지도 나일론에 들어가거든요. 늘기도 잘하고. 거기에 있는 것을 못 뚫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것만 딱 해놓고 죽으면 이 뼈다귀 공중에서 10년 이상 13년 이상 뼈만 남아가지고 이 진 바지 이런 살 그대로 해가지고 이렇게 되면 거꾸로 들리면 거기에 피가 주루룩 다 십리 길을 핏자국을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짐승들이 사자나 호랑이가 그거 다 뜯어 먹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하나님이 노아 심판은 바다고기가 불쌍하다는 거예요. 까닭도 없이 그 바다가 청어떼 무슨 떼 새우 떼 발 많이 달린 문어 떼 그 다음엔 낙지 떼, 낙지새끼가 뭐예요?「꼴뚜기.」꼴뚜기라고 그래요, 꼴뚜기. 꼴뚜기 새끼까지도. 그 다음 문어. 문어도 1년 삽니다.
고기들 가운데도 요즘에 12월 달에 배에 뱃사공이 찾아다니는 고기가 무슨 고기예요? 맛있는 고기가 무슨 고기?「양갱이, 도루묵, 대구, 명태, 이면수.」(웃음)「우리 알라스카에서 잡습니다.」제일 나중에 이름이 뭐예요? 여수 순천에 정월달에서 섣달 그믐날과 정월 보름까지 2월까지 10월 달부터 바다 깊은데 붙어 있는 고기를 잡아요 그 고기가 무슨 고기예요? 「도미.」도미도 아니에요. 그 다음 뭐? 배우들 상어들이 제일 맛있게 먹는 우럭도 아니고 우럭보다도 작은 거.
요즘에 낚시 열 개 걸게 되면 고등어도 물지만 그 열두 달 제일 추울 때에 고기가 안 무는 바다밑에에 붙어가지고 영하 6도 이하에서 살고 있는 고기를 뭐라고 그래요?「열기?」열기하고 같은 종류인데 뭐예요? 열기 말고.「뽈락.」뽈락이 뭐예요? 뽈락이 ‘보지 못하게 떨어졌다.’ 뽈락이에요. 그건 바다 밑에 붙어사는 거예요.
열기? 그거 잡는 밑밥이 무슨 밑밥이에요?「새우.」제일 낚시 밥을 제일 잘 빼먹는 것이 열기 고기를 잡아먹는 것이 뭣이냐 하면 망상어 해봐요.「망상어.」최종호 망상어 알아요?「예.」망상어 고기가 무슨 고기냐면 열기를 말해요, 열기. 그거 알아요? 밑밥을 제일 진짜 바다의 제일 밑밥을 잘 빼먹는 ‘혹’ 하고 지나가는데 흔들어서 낚시를 빼 먹어요. 그게 망상어입니다.
망상어는 알을 낳지 않고 새끼를 낳아요. 맞아요?「예.」잡아가지고 이래 놓으면 정자가 나오는데 가만 보면 새끼가 있어요. 그거 싸 놓으면 있던 고기 새끼가 전부 다 죽지 않습니다. 그게 상어 가운데 망상어. 상어도 보통 때는 알을 낳나요? 새끼를 낳나요?「새끼 낳습니다.」죽게 될 때 새끼 낳지 그 전에는 그냥 그대로서 새끼를 낳아야 돼요. 그 이름이 망상어예요. 망상어보다도 더 망친다는 거거든요.
그래 망상어 새끼 배었을 때는 밑밥을 잘 빼 먹는 거와 마찬가지로 닥치는 조그만 송사리 떼는 못 잡아먹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최종호도 그거 모르지?「예.」난 그것까지 알고 있어요. 왜? 어떻게?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난 그렇기 때문에 망상어를 많이 잡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거 멸종되면 큰일 나는 거예요.
한꺼번에 낚시 열 개에서 열두 개하면 열두 마리까지 걸려요. 온도가 17도 이상만 되게 되면. 13도에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17도 되게 되면 잉어 말고 스크류.「스트라이프 베스.」스트라이프 베스. 17도 넘게 되면 스트라이프 베스 천지예요. 그 전에는 안 나옵니다. 가끔. 큰 고기는 안 물어요.
23도, 20도만 넘으면 바다에다 알 까고 자기가 새끼들 잡으러 오면 고기들이 잡아먹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바다 돌아가 가지고 큰 바다에 나가가지고 스트라이프 베스가 아기 알 까느라고 얼마나 고생하고 얼마나 아기를 배기 위해서 수놈에게 달라붙는지 몰라요. 뼈가 나온다는 거지요.
그래 바다에 들어가 가지고 고기 무슨 고기든지 망상어 밑밥 빼 먹는 고기 무슨 고기도 닥치는 대로 지금까지 알 낳을 새끼 낳기 위해서 그 몸뚱이 자체를 전부 다 분할해서 뼈만 남았다는 거예요. 그것도 3주 이내에 보충한다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먹는다는 거예요. 이름이 망상어예요, 망상어. 없어질 망상어라고 멸종시키면 안 됩니다.
요즘에 왕 토끼가 산양에 오르내리는 바위틈에 넓은 데서 이거 올라가는 것은 산양인데 토끼가 산양들 따라 다니면서 따라오는 고기를 토끼 왕토끼를 잡았다는 소문을 내가 들었어요. 마지막이 다 되었구만. 내가 이제는 내 근본을 뒤집어 가지고 밝혀야 할 때가 왔구만. 이번 8일 동안에 한국을 거쳐 가지고 구라파 가요. 내일 떠나요? 모래 떠나나요?「모래 저녁 11시 반.」3일 전에 얘기해요, 얘들 처리할거예요. 선생님의 가정 문제 전부다. 이제 남은 것은 은진이에요, 은진이. 말 타기 위한 가가지고 새끼 두 사람 오누이를 낳고 지금 아들이 둘인가 해가지고 우리 여기 어머니 보고 천화궁에 들이지 말라고. 발도 못 들어오게 해요. 어머니하고 딸들이 그와 같은 사람은 그 세계에 왕중의 왕인데 문 총재가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그런 사람을 사위로 삼을 수 있어요? 만나도 도망 갈 수 있는 사람인데 와서 붙드는데 그 어머니 딸들 중심삼고 우와- 은진이 우리가 선생님의 승낙을 받으려고 하는데 승낙을 할 선생님이에요? 안 못합니다. 안 해줘요. 대하지도 않아요.
박원근 이놈의 자식아. 어제 박원근이 네가 잘못한 것을 다시 용서받았다는 얘기는 안했더만. 왜 안했어요? 기분 나빠서 안했지요?「아닙니다. 절대 복종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복종이라는 말이 뭐예요? 무슨 복종? 그거야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 3대 표어 가운데 그건 누구나 앞으로의 지옥에 가 있는 사람이라도 절대신앙 절대사랑 천번만번해도 선생님은 뒤지지 않는데 넌 한 번도 안하고 왜 이렇게 얘기해?
네가 강원도에서 쫓겨 왔는데 그랬으면 강원도 교구장에게 가서 자기 마음대로 여기 비우고 다니냐 말이에요. 못 들어오는 것은 특혜를 중심삼고 했으면 강원도에 간 죄를 용서받아가지고 다시 허락했으니 박수를 용서 박수는 원치 않지 않았어요?「아닙니다.」어떻게 얘기했어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그건 감옥에 있는 사람도 다 그렇게 할텐데 너희들은 달라요. 쫓겨났어요, 여기에서. 죽었던 사람이 원전에 돌아올 수 있는 것도 힘들 텐데 여기 다시 들어와 가지고 여기 앉아있게 안 돼 있어요.
여기에 한국인 이놈이 자식들 무슨 뭐 황선조 뭐 죽이라고 자기들 옳다고 뭐 싸우던 보고 마지막 편지를 누가 편지 안 올린 바람에 내가 하나님에게는 물을 수가 없다고 오면서 성을 내고 확실히 얘기했는데 그 이후에 자기들이 편지가 왔는데 뭐냐 하면 자기들이 옳다고 황선조를 모가지 잘라버리지 않고 왜 가느냐고. 하늘의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의 조상자리 부모의 조상자리 기준을 예수의 조상 대신 내가 이어줘 가지고 잊어버리려는데 이놈의 자식 편지가 뭐예요?
어머니 앞에 집어던지니 어머니가 그 기분이 나쁘니까 찢어버리더라구요. 야! 잘들 노는구만. 어머니도 그 패로구만. 찢어 가지고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요. 그래서 야단해 버렸지요. 어머니 성진이 모 재림주가 몸뚱이 있어 아들딸 낳아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게 되어 있는데 재림주가 누구예요? 하나님이 이 땅에 와서 잃어버린 자기 아내 상대를 찾기 위해서 오는데 이 문제가 옳고 그른 것을 자기들이 옳다고 해서 선생님 앞에 무슨 뭐 황선조고 무슨 어머니라도 그 위에 우리 잘못한 것을 알아주소. 에덴동산에 그거 알아줄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양창식.「예.」네가 마음대로 나세리 마음대로 만나고 이럴 수 없어요. 알겠나요? 에덴동산에 먼저 나타나도 이렇게 하게 되어 있지 그 보고들 다 필요 없어요. 난 이제 다 잊어버려요. 그래 이번에는 너희들이 천대받던 이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까지 마지막 강의 연설문은 이것밖에 없어요.
어머니도 그 연설문을 몇 번이고 써먹고 또 하냐고 그래요. 타락한 기도는 회개는 몇 천, 몇 억만번 했어도 용서를 못 받았는데 너희들이 중간에 자기 마음대로 나는 다시 ‘아멘’ 하지 ‘아주’ 안하겠다 할 수 있어요? 아멘 못 해요. ‘아주’ 하려면 선생의 교본교서를 선생님이상 사랑해야 돼요.
주동문.「예.」그 집에서 매일같이 훈독회 하나요?「예.」아들딸 중심삼고?「예.」매일같이 언제부터?「꽤 됐습니다.」 얼마나요?「한 2, 3년 됐습니다.」곽정환이한테 졌어요. 곽정환이는 옛날부터 벌써 한 거예요. 진만이 진효가 큰소리하고 너희들 앞에 다 팔아 버리고 너희들까지 쫓아 버릴 수 있다는 놀음하는 것도 선생님의 교본교재를 중심삼고 훈독회 한 사람은 곽정환이밖에 없어요. 그래 전권을 맡기려 했는데 이놈의 자식이 마지막 세 고개 못 넘겼어요. 뭐냐 하면 탕감식을 접붙이려는 것을 몰랐다. 핏줄이 같은 것을 몰랐다.
핏줄이 달라졌지요? 곽정환이. 어머니 아버지까지 불러다가 그래 효율이에게 ‘야! 네가 가서 법정에 서봐.’ 어머니 아버지를 고소해서 이기겠다는 이런 법이 있어요? 법이 있나요? 없나요?「없습니다.」주동문.「예. 없습니다.」왜 현진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까지 덮어 놓으면서 자기가 쫓겨나면서까지 왜 그걸 감췄어요? 그런 법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자기주장을 끝까지도 선생님한테 나 안 통했어요. 나 그거 믿질 않습니다. 내가 그렇기 때문에 만날 때마다 지금 너희들 뜻대로 하더라도 내가 아밸 유엔 세우는 날에는 재심하는 거예요. 우리 땅 팔아먹은 똥물까지 털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 갖다가 사건 원흉으로 잡느냐 이거예요. 미국에 오래 산 사람 워싱턴 타임스 사장 하고 이거 지어놓은 효율이 장흥이에요. 두 사람이 원흉이에요. 왜 쫓겨났어요? 쫓겨나기 전에 내가 선진이 부부를 이사회에 집어넣으라고 했는데 그건 다 연장해 쫓겨나가지고 그건 답변도 안하고 그거 하라는데 자기들이 감춰왔다는 사실을 얘기를 안 하고 그래서 내가 두 번 세 번 보내고도 워싱턴 타임스 무슨 실질적 사장과 명예 사장의 두 자리를 누가 만들었어요? 밝혀야 돼요.
너희들 다 양창식 다 갔지? 야.「예.」조정순 다 갔다 왔지요?「예.」또 어디 다 갔다 왔지요?「예.」그 다음 또 누가 갔나요?「송영석, 황선조, 김기훈.」다 갔지요? 왜 못 바뀌어요? 너희들이 의논 할 필요도 없는 패들을 여기에 데리고 왔어요.
너희들이 여기 도박장에 내가 만나면 돈이 있더라도 내 지갑에 벌써 눈을 보게 되면 이러고 따라다니는 사람 혼자 이러고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돈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기본금을 쓸려고 하는 도중에 있더라구요. 내 지갑에는 돈이 있으니까 그 돈 내가 쓸 데 있어도 내가 쓰지 않고 주면 두말없이 받더라 이거예요. 그건 비축자금 이상 무서운 돈입니다. 그것 한 5천 달러짜리 하나 얻기 위해서 선생님 얼마나 노력하는지 몰라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그런 돈을 갖다 줄 때 선생님의 마음 생각하면서 이 천배 만배 몇배 전체 이름을 걸고 건네 줬는데 잃었으면 잃었다는 돌아갈 때에 고맙다는 얘기도 안하고 언제나 그럴 줄 알고 점점 더 해요. 요전에는 전부 다 여기 오는 사람까지 나눠주라고 하는 거예요. 비축자금 다 날렸습니다.
그래 천화궁이라는 것을 내가 벌써 몇 년이에요? 3년 전에 샀어요, 3년 전에. 1년 8개월까지도 어머니도 안가고 내가 먼저 들어갔습니다. 침대니 무엇이니 의자는 내가 가 가지고 지금 양창식 그 식당 옆에 바로 건너편에 그 상점 있는데 나 그 상점 안 갔습니다. 내가 거기를 얼마주고 다 인수 안하면 한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내가 무슨 뭐 장난인 줄 알고 있어요.
그거 이제 불붙을지 몰라요. 폭탄도 어요. 니들 거기에 중심삼아 가지고 나에게 몽땅 넘겨줘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래서 내가 그 사람들 데려 가지고 차비까지 우리 궁전까지 모셔다 줬습니다. 자기 돈 한 푼, 한국에 와서 돈 한 푼 안 썼어요.
내가 여기 와서 천화궁에 모였으면 좋은 선물이라도 사가지고 친화궁이 친화교회가 그 전에 궁전으로 썼을 때에 쓰던 그것보다 더 좋은 물건을 한국에 갔다 왔으면 갖다줘야 할 텐데 검둥이 흑인 여자들 동상 그것 둘 받아왔어요. 나 그거 귀하게 불 켜놓고 흑인들 여자 둘 지금도 불 켜고 귀하게 여깁니다.
우리 사람들은 그래요. ‘저거 왜 저렇게 꽤 오래 전에 그 궁전에서 사온 귀한 물건들 다 갖다 놨나.’ 라스베이거스에서 내가 그 집에 가서는 내 진짜 비축원금을 가져다 산 거예요. 그 앞에 안 갔습니다. 내가 지나갔는데 그 주인들이 나와서 ‘아이고 선생님.’ 내 앞으로 인사하지만 내가 들어가 가지고 다시 안 사요. 안 가요. 그렇지만 이번에 친화궁전 침대와 그때 사 온 물건은 하나도 안 남기고 다 가져왔습니다. 7분 이내에 옮겨 왔어요. 그냥 그대로 여기에 와 있는 거예요.
여기 이 주인이 남긴 의자들은 치워버리라구요. 안전문제도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문 열고 ‘탁’ 치면 열리게 되어 있어요. 한 마디 했더니 다 갈았더라구요. 안전문제가 문제입니다. 여기에 부모님이 친척이라든가 알게 되면 그 사람들 찔러넣고 그 돈 가져 가지고 잃어버린 몇 배를 한꺼번에 복귀하고 나는 죽어도 쫓아낸 사람은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여기가. 본고장에서 이 맨들라 베이 거기서 그 권내에서 지금 내가 끊겼습니다. 여기 블루 버드에 메인 스트리트의 맨들라베이 맞은 쪽이에요.
세 거리를 못 지난 가을에 들어와서 샀습니다. 거기에 깜빡하는 불을 들고 백조와 같이 길을 막으면 모든 사람이 돌아다니는 사람은 와서 지나가는 거예요. 이 집에 누가 와서 사나.
이제는 빌보드를 세웠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사는 것을 알게 돼 있어요. 내가 이제는 드러내놓고 여기 이 모자도 쓰고 안경 끼고 빌보드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가지고 거리를 다니면 길 막고 만나자고 하는 사람들이 언론계가 우리 언론자체가 문제 돼요.
주동문.「예.」열두 카지노 회사에 여기에 전체의 총책임자가 자기라는 것을 알아요? 워싱턴 타임스 이름 팔고 내가 널 만난 것 알아요? 「예. 저희 이번에 그 비즈니스 리더를.」이번에 일은 관두고. 애틀란타 트럼프 하고 여기하고 우리하고 합해 가지고 여기에 내가 중간 다리 놓을 수 있는 사람을 너희들 가지고는 안 돼요. 양창식이도 도망간 사람이라구요.「트럼프가 저희 방송에 나왔습니다. 15분간.」뭣이? 「저희 타임즈를 라디오 방송에 전국에 뿌리지 않았습니까? 근데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 제일가는 라디오 방송이 저희 거를 매일 6시간씩 방송을 합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저희 방송에 15분 나와서 아주 좋은 프로그램을 가졌습니다.」이제는 기사 써 가지고「그래서 토미랑 같이 왔습니다.」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안방 찾아가야 돼요. 내가. 네가 안 가면 내가 갑니다.「예.」
그럴려니까 페르시아의 황족권내를 필요로 해요. 페르시아 궁전. 박물관 페르시아 왕국의 박물관이 이란에 있는 것 알아요? 이란에. 이란 다음에는 영국이에요. 무슨 궁전?「버킹검.」버드킹이에요, 버드킹. 버킹검. 버드(bud)라는 것은 순을 말해요. 새싹. 그 황태자비가 죽었는데 얼마나 잡된 소문이 많았어요. 운전수하고 사느니 친하니 별의별 소리 다 나오더니 나중엔 전부 다 황태자비를 일반사람이 아니고 없는 사람하고 사돈이 되어 가지고 황태자 아들딸도 둘 다 이중교 안에 사는 그거 한국적인데 궁전이.
내가 소개해 줘야 할 건데 나도 모르게 첫 아들 둘째아들 영국이 그러니까 일본 내에 아시아에 본 되어야 할 것은 아시아에서는 이중교가 어디 있나요? 일본에 있나요? 미국에 있나요? 요요기가 섬이에요, 호수로 판 땅이에요?「요요기는 공원이지요.」「일본에 있는 요요기 공원입니다, 공원.」응?「요요기 공원이고요 그 천황이 사는 것은 주변을 호수로 만들었지요.」글세 내 말이 사람이 만들었나요?「예. 사람이 만들었습니다.」요요기 이중교.
왜? 이중교예요. 사탄이 말하는 거예요. 일중교지 왜 중생을 두 번 하게 만들었다 그거예요. 이중교. 부활. 중생 부활지요? 두 번째 태어나야 이중교에서 왔다갔다 해야 아시아에 있어서의 왕권을 상속받는 거예요. 나 이중교 앞에서 700미터 안에서 살았습니다. 물이 났으면 그걸 바라보고 언제나 바라보고 가고 오는 언제나 그걸 바라보는 그 천황이 부산 가는 동에서 훗카이도의 중심삼고 천황이 오고가는 데는 내가 그 숙소에서 나서면 바로 10미터 더 떨어진데서 달려갈 텐데.
나 그 때 그 왕을 모시기 전에 그 혜택을 볼 때 인사를 했어요. 오하이오 고자이 마스. 곤니찌와, 곤방와. 자기들에게 인사를 내가 거기에 그 회사가 무슨 회사냐면 릴레이, 릴레이 해봐요.「릴레이.」길을 바꿔치는 교차기가 릴레이 기계예요. 1차 2차 3차 기계까지 만드는 그런 릴레이 각종 기계를 만드는 거기에 내가 학교 다니면서 출근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접촉에 대한 문제가 제일 최고의 기준이에요. 그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해피헬스라는 이름 중심삼고 기계이름이 뭐던가요?「해피헬스입니다.」해피헬스예요, 이름이 따로 있나요?「기계가 해피헬스고요, 회사는 피스 월드 메디컬입니다.」그거 왜 기계가 해피월드예요?「해피헬스.」해피헬스예요.「예.」평화한 행복한 기계라는 뜻이에요.「예.」
평화와 해피는 뗄 수 없습니다. 해피 하려면 건강해야 되는데 무엇이? 영육이 건강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 되지 않는 데는 선생님이 일생동안 비밀리에 지켜 나온 암호가 들어가 있어요.「예. 감사합니다.」그거 내가 오늘 밝히는 겁니다.
해피헬스라는 그것을 내가 학교 졸업하기 전에 3년 동안, 4년 동안 3년 6개월, 6개월 공과대학들은 국가에서 6개월 감축해서 졸업해 가지고 졸업장 받고 그 학교의 모든 내가 파이라리 러시아의 백계노인들이 쫓겨나 가지고 그 자리 형태에 쫓겨나 가지고 숨어서 애국공신들이 숨어서 있거든요. 거기에는 인도, 파키스탄, 태국. 불교도 그래요. 유교권, 향교. 향교라는 것이 대한민국 향교 북쪽나라에 중심입니다. 북한. 향교 5개국 6개국 이상의 나라들이 모여서 아시아의 대륙 중심삼고 갈라져 스웨즈 운하가 갈라놓은 거예요. 그래 갈라지지 않은 홍해 그대로의 그 땅이 사장됐어요.
그 스위스 운하라는 것은 홍해 가른 것을 연구하고 남북미도 미국하고 캐나다하고 그 갈라놓은 것이 뭐예요? 해협이 뭐예요?「해병 말씀입니까?」무슨 운하? 남북미의「파나마.」파나마. 팔다가 남은 문화예요. 할 수 없이 미국이 영국과 싸워서라도 이기지 않으면 미국나라가 안 생겨납니다.
파나마. 파다가 파다가 남았습니다. 누가 지켰나요?「지금 중국 사람들이요.」스웨즈는 영국이 지키고 이건 미국이 지켜야 아들이 지켜야할 것인데 이거 팔아먹었어요. 지금 중공이 지키지요? 왜 그렇게 됐어요? 나 때문에 중국이 배웠어요. 파나마에 지금 누가 가 있나요? 책임자가?
유정옥이.「예.」유정옥이가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 거기의 책임자. 「파나마요?」파나마 나라 대통령이 누구던가요?「우루과이 대통령 말씀입니까요?」아무래도 대통령「쌍기네 대통령.」파라과이가 우루과이 저 중앙 중남미 되는 거예요. 거기 지금 국가메시아가 누구예요?「우루과이요? 우루과이 국가메시아는 제가.」파나마예요. 파나마.「박홍조 씨요.」박홍조 말고 있잖아요.「파라과이는 문평래, 니카라과 그쪽은 박노희구요.」그 다음엔 파라과이에?「파라과이는 문평래구요.」「파나마는 박홍조구요.」거기에 너 사돈 되는 사람 가 있잖아요. 색시가. 「사돈 되는 사람 없어요?」「콜롬비아 아버님 유봉상씨 말씀이신가요?」그것도 다 가까운 사람이 가 있어요.
낚시 갈래?「예.」어제 12마리 잡고 아홉 마리인가 스트라프 배스 잡았지?「예. 어제 21마리 잡았습니다.」그거 몇 시간에 잡았어요?「어제 6시에 해지는 것 보고 들어왔으니까.」밑밥을 보내놓은 다음에 걸리기 시작했나요, 밑밥 안 보내고 걸렸나요?「예. 어제 많이 뿌려 놨습니다.」거기에 내가 오늘 너희들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지금 갈래요?「아버님 가시면 저희들 모시고 가야지요.」내가 오늘 나가려고 하는데 얘기 다 했는데. 어머니한테는 얘기하고 다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 말하던 것이 끝나지 않아요.
다 준비는 되어 있지요?「예.」조금 앉으라구요. 그만 해놓고 남북미 파라과이하고 스위스운하의 주인은 내가 해야 돼요. 영국과 일본이 해야 되는 겁니다. 중국이 왜 들었어요? 일본이 뭐예요? 해양권의 왕초인데 케이프타운까지도 자기들이 백인들을 이사 오게 만든 것이 일본 사공들이었어요. 알아요? 북미 남미를 중심삼고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내게 되니 거기에 사는 어족되는 모든 지역을 탐색한 것이 일본이 영국하고 합동한 것을 알아요? 주동문.「예.」역사를 자꾸 드러내면 다 드러나는데 그 얘기를 내가 안할래요.
이만하면 문 총재라는 사람이 무엇을 하고 어제 정원주 신랑이에요? 「시형입니다.」응?「시숙, 시아주버님.」「시숙입니다. 남편의 형입니다.」뭐예요? 워싱턴 타임스예요?「예.」어떻게 와 앉았나요?「이번에 저.」아 다 알고 있어요.「아버님 여기 아버님 프로젝트들을 기사취급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기사도 그렇고 오늘이 52회의 선생님 생일 어젯날에 생일을 축하하는 날이에요.「성혼식.」
성혼식 51회에 나는 그것이 52회 칠 팔 오십육(7×8=56)에 내가 이 사람들을 부르고 오십이 구 구 오십이(9×9=52)가 없던가요, 있던가요?「52가 없습니다. 칠 팔 오십육(7×8=56)이지요.」오십이가 있나요? 없나요? 오십 고개에 있어서의 오십이가 없으면 오십육이 자리를 못 잡는데. 일 이 삼이 없으면 육이 없는데.
얼마나 중요한 그것이 선생님이 생일날과 같은 그 결혼한 한 날로 묶어가지고 2월 28일과 3월 1일이 3일간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이 3일 차이를 놓고 선생님의 91회, 92회의 부모의 날인 동시에 생일이 났고 난 날이에요, 난 날. 6일을 초하루와 마찬가지 친다는 겁니다.
어떻게 이 오랜 역사가 28과 3일간의 이 복잡한 양력의 세계를 없애버리고 음력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던 재림주가 모시던 아담 해와가 주인으로 나서기 위해서의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비로소 인류의 날이 시작했다는 거예요.
일본이라는 말, 일본에는 날이 시작했다는 거예요. 날이 시작하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3일간 4일간의 기준을 중심삼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것은 아침에 날 일자에 한국(韓國)이라는 것은 ‘십(十)’ 자 아래에 날 일을 해놓고 ‘십’자 위에 아래 위에 ‘날 일’ 자를 붙이고 거기에 달에 밝은 것이 해와예요.
조선(朝鮮)이라는 ‘조’자가 주인 되어야 할 것인데, 아담이 되어야 할 것인데 날이 되는 연월일 세 번째 되는 ‘일(日)’이 여자가 어떻게 조선이라는 ‘조(朝)’ 자의 날일, 하나 둘 셋자 밑에 하나 둘 꼭대기에 셋에 있어서 그 날이 하늘땅이 화합한 결혼날이요, 생일과 결혼날이 겹칠 수 있는데 그 달월까지 연월일, 연월일 일이 중심삼고 달이 날에 붙었습니다.
‘교(敎)’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가 되어 있는데 두 날짜를 중심삼고 ‘달 월(月)’ 한 것이 어머니 한 것이 ‘아침 조(朝)’ 자가 조선의 말이에요. 아침 해와 저녁 해를 아침노을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것이 일본도 아니요, 중국도 아니요 삼한사온(三寒四溫)의 일월의 모든 그 연월일을 표상으로 그릴 수 있는 곳이 한국밖에 없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한국(韓國)은 뭐냐 하면 ‘조(朝)’자 여기 해(日) 하고 ‘막을 위(衛)’ 자, 방위(防衛), 방위군. ‘인(亻)’변 뺀 사람을 빼 놓은 날짜를 갖다가 신분으로 치니 남자가 없어졌어요. 하나님과 역사를 빼버렸습니다.
그래 일본나라가 재림주가 날 때까지 자기 나라에서 자기들이 주인이 되겠다고 점령해 들어왔는데 ‘십(十)’자 아래 날, 여기에 ‘갈 왈(曰)’자. 누구냐 하면 맹자. 공자 맹자 공맹지도라고 하지요? 그거 알아요? 공자가 중심이 아니라 맹자예요. 공자 맹자 그 다음에 뭐예요? 순자예요, 순자. 순자의 아버지 자리, 공자의 아들 자리가 맹자예요. 맹자(孟子)는 아들 위에 ‘넉 사’를 갖다 바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하나 둘 셋 넷. 사 더하기 오는 아홉이 돼요. 다 맞지요?「예.」공맹 지도라고 해요. 순자가 안 돼요.
여기에 조정순.「예.」무슨 순자예요?「순박 순(順)자입니다.」공맹지도 순자대신 조정순. 정은 ‘바를 정(正)’이 ‘머무를 지(止)’ 위에 뚜껑 닫은 그 정자지요?「이번에 아버님이 바꿔 주셨습니다.」언제? 그 전에는 곧을 정(貞)자예요?「그 전에는 아버님 ‘날 일’자 세 개한 수정 정(晶)자.」그 수정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돌이에요.「예. 그러니까 이번에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돌이에요, 돌. 그게 무골충이지요. 무골충은 아무도 하늘에나 땅에나 지옥에도 없습니다. ‘날 일’ 아래 날 일을 세 개 했어요.
양창식은 뭐예요? ‘창’자 무슨 창자예요?「‘창성할 창(昌)’입니다.」어떻게 썼어요?「‘날 일(日)’자에 ‘가로 왈(曰)’, 창성할 창(昌)입니다.」‘날 일’ 아래 셋이라 하지 않았어요? ‘날 일’을 셋 하지 않았어요? 「‘날 일’에 ‘가로 왈’이니까 세 획이지요, 아버님.」‘날 일’ 아래 ‘가로 왈’이야?「예.」‘갈 왈’이 아니라 ‘날 일’ 을 셋 했지? ‘갈 왈’은 처음 듣는데?「가로 왈(曰)이요.」「공자 맹자왈 할 때 ‘왈’ 자입니다.」「창(昌) 자니까요, 위에는 날 일(日)자고 밑에는 가로 왈(曰) 합해서 창(昌)자입니다.」이 ‘왈(曰)’자 ‘날 일(日)’자 둘을 짝을 했어요.「예.」그 둘째 ‘날 일’ 자에 이렇게 쓰는 거예요. 이거 건너 그 자 안 씁니다. 날일 쓰는 것과 마찬가지라 이거예요.
‘날 일’ 쓰는 것은 뭐라고 쓰나요? 아까? ‘갈 월’자도 그렇게 안 쓰는데. 창성 창(昌)자가 날일 셋이지, ‘갈 왈’을 써요? 나 그런 글자 처음 보는데. 다시 한 번 써 보라구요.「간단하지요 아버님. 날일 갈왈.」(웃음)
보자, 보자. 내가 오늘부터 쓰는 말 아니에요? 이게 이 ‘날’자가 ‘날 일’ 셋 한 것입니다. ‘갈 왈’이 아니에요.「그게 가로 왈(曰)인데요, 아버님.」(웃음) 말해 보라구요.「창성할 창(昌)자.」‘창성할 창’이 날 일과 갈 왈로 되어 있나? 날 일이 셋 하게 되어 있지.「그건 정자예요. 수정 정(晶)자, 조정순 회장 정(晶)자 할 때 날일이 3개지요. 그렇지요?」「예.」이것도 셋 해서 창이라고 해요. 그거 사전 찾아봐요. 이 글자가 있느냐 없느냐.
찾아보라구요. 컴퓨터 있잖아요.「예. 그거 맞는데요, 아버님.」‘창성 창’ 자가 맑은 수정이라는 ‘창’ 자도 그거 쓰지요.「그건 수정 정(晶)자는 이렇게 수정 정(晶)자 할 때 날일 자가 세 개입니다. 조정순 회장 할 때.」‘갈 월’이 셋이야?「날 일이 셋이지요.」한번 찾아보라구요. 난 이거 처음 봐요.「아버님 그 ‘창’자가 제일 쉬운 자인데요.」
‘입 구(口)’를 해 가지고 있는 이런 말이 있지요? 찬송이라고 할 때는 ‘입 구’변에 이것 해 가지고「입구가 앞에 조그마하게 있어서 그 창자가 있어요.」「그게 ‘부를 창(唱)’ 말씀하시는 겁니다. ‘부를 창(唱자)’입니다 그건 아버님.」풍성하다는 창자. 그거 언제나 번창한다는 거예요.「창이 여러 개입니다, 아버님.」‘갈 월’이 아니고 ‘날 일’ 셋은 그거 붙은 거예요. 정자에서 붙은 거예요. 찾아봐요.「예.」
양창식이가 이 글자 처음 봐요.「아버님 ‘창’자가 수십 개인데요. 아버님 여기에 옥편인데요 맨 앞에 이 창(昌)자가 나오거든요. 여기 창자 있어요, 창. 창조원리 할 때 창도 있구요, 유리창 할 때 창자.」이것도 창자 아니야? 창(唱)자.「이건 부를 창(唱)입니다 아버님. 노래 부를 때 창. 입 구(口)자 해가지고.」나 이거 처음 봐요. 난 이거 이렇게 불렀지요.「전 이제 노래를 잘 못 부르니까 그냥 창자.」(웃음) 창자 맞구만. 이건 노래부를 소문난 거예요.「그럼 이것으로 바꿀까요?」이게 이 원자의 글자보다도 이게 빼 버리는 것이 여기서 여기 창(昌)자 썼구만.「예. 그겁니다.」창자지요? 이것도 창자 아니에요?「그건 표창할 때 창자.」이 창자 이건 뭐예요?「그건 유리창(窓) 할 때 창, 창고 할 때 창자구요.」
얼마나 많아요? 이게 여기 이 자를 잘못 쓴 거예요. (웃음)「그렇습니까?」입구를 난 그렇게 알았어요, 찬양. 「예. 보통 노래할 때 안창성 선생도 이겁니다. 아버님 저와 같습니다.」그거 잘못 했어요. 입 구(口)가 저게 말을 하는 사람이에요. 사람이 들어가지요.「입구가 들어갑니까?」‘입 구’ 변 아니에요? 이게.「예.」‘입 구(口)’가 이거지요.「그렇지요.」그러니까 사람이 들어가서 천지인.「예.」찾은 거예요.
「입구를 넣은 것을 쓰라는 말씀이시지요?」‘날 일’하고 ‘갈 왈’ 은 말하고 실체가 없어요.「알겠습니다. 그러면 그걸로 바꾸겠습니다.」실체가 없잖아요. 난 이거 실체를 ‘창’자를 그 자를 난 이제 처음 써 봤어요.「그건 아버님 상당히 흔합니다.」「아버님 손 박사가 만화 자서전에 대해서 좀 보고를 보내 왔습니다.」뭐라고? 내가 끝난 다음에 해야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예, 끝나시면 제가 하겠습니다.」
결론은 말이에요, 지금까지 천지인, ‘천지인 참부모정착’ ‘천지인’이라는 말이 나왔어요. 인류역사의 맨 종착에는 ‘천지’ 사람이에요. ‘천지인.’ 그 다음에는?「참부모.」참부모가 정착하는 것이에요. 아무나 정착 못합니다. 천지 사람 가운데서 참부모가 정착하는 거예요. 그 이상 표제가 없어요. 다 들어갔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이번 제목도 ‘천지인 참부모정착과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까지예요. 그러니 제목을 갈 수 없어요. 내용을 갈 수 없어요. 어머니도 아이고. 요전에 곱다리 곱다리 세 번만 좋은 말해도 다 싫어하는데 몇 백날 몇 년씩 7년 동안 몇 년이에요? 칠팔년에서부터 7에서부터 8 9 10입니다. 8이에요. 여기서 7하고 8이 하나 되는 거예요. 이거 갖다 맞출 수 있어요. 알겠나요? 알겠어요? 이게 이렇게 되면 실 하는 거예요. 8이. 요거 다섯이 다섯이 여섯이고 여섯의 이것은 일곱에 점 요건 여섯의 일곱의 점, 일곱의 점 칠 팔의 점이 여기예요. 여기 여기 이것을 말해요. 해보라구요.
그러니까 어디가 위가 되었냐면 이게 위가 되고 이렇게 되고 이게 위가 되지 이게 위가 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이렇게 되니까 이거 어떻게 됐느냐면 바른손이 왼손 여기에 여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또 이쪽으로 하나 둘 안에서 셋 넷 다섯이에요. 여기 하나 되어야 됩니다. 이게 어떻게 되느냐 하면 어디가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바른손이 위에 가야지 선생님은 왼손이 위에 갔으니까 짝!(박수 한번 치심) 타락하는 3단계 작동에서 뒤집어져 가지고 세 번째에 올라가 가지고 잡아 가지고 이렇게 맞추는 거예요. ‘초부득삼(初不得三).’
이거 요리는 싸커볼과 딱 다 빈데는 다 동그랗지만 이것이 반대로 되어야 되는 거예요. 180도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플러스 플러스 반 층도 반발, 한번 접었다가는 삐익- 가다가 도로 돌아오게 돼 가지고 바른손이 아래로 내려가고 왼손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왼손이 올라갔어요. 복귀시대의 주인이 되니까. 초부득삼인데 초부득삼은 설명 안 해도 본연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님 다 알아요. 여러분 그거 다 필요 없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지금 구라파 중심으로 최종 구력 후천시대의 역사를 지금 다 끝냈는데 끝나기 새벽 전부터 문제를 삼아 가지고 내가 후천시대가 어떻고 선천시대가 어떻고 후천시대가 거꾸로 되는 것을 본격적으로 가르쳐 주게 되어 있어요. 그 가외에 점점 없는 거예요. 제 삼자가 있을 수 없잖아요.
나 이거 창(昌)자 이렇게 안 썼어요. 나 처음 본다고 한 말 맞지요? 여기 ‘입 구’에 천지인이란 말이 됩니다.「예. 입 구(口)자예요.」이거 ‘날’하고 이건 진리가 날, 날에 진리를 말하지 본체론을 실체말씀선포가 아니고 말씀실체선포라는 말도 되거든요. 알겠나요?「예.」‘창’자가 그 창(昌)자 쓰면 안 돼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예.」여러분 말 듣다가 난 이걸 처음 봐요. 넌 이렇게 썼어요?「예. 그게 본래 제 이름이었습니다.」그거 틀렸어요. 고쳐야 돼요.「입구 자 있는 창(唱)으로.」
그래 여러분 전부 다 날 가운데서 말씀이 제일이니 내 말이 제일이지 선생님이 뭘 필요해요? 입이 필요 없다 그 말이에요.「그거 나쁜 자인데요.」‘입’ 하려면 어머니 아버지 있어서 대화해야 돼요. 그래야 풀어지고 만국 전체 잘하지요. 이렇게 썼으니까 선생님을 뒷전으로 하고 네가 다 해먹으려고 했다 그 말이에요.「아이고 이름을 당장 바꿔야 되겠네요.」결과가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결과가.(웃음) 이제 ‘창성 창(昌)’자를 이 자를 써선 안 된다 말이에요.「알겠습니다, 아버님.」‘알겠습니다’는 지금까지 거짓말 했다 그 말이에요.「그래도 그게 전도하는 이름이라고.」
옥편(玉篇)도 틀렸어요. ‘구슬 옥(玉)’자인데 ‘구슬 옥’자가 뭐예요? 점을 쳐야 돼요. 보라구요.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란 말을 ‘감’자는 선생님이 ‘다할 함(咸)’자에 ‘마음 심(心)’자 이거 해 놓고 이것도 안했습니다. 이것 했더라도 점을 안 쳤어요. ‘감(感)’자를 받쳐 쓰는 작대기가 없어요. (웃으심) 이게 작대기입니다. 작대기도 이거 큰 작대기 중심삼고 이것 했으니 물건 날랐으니 여기에 비춰줄 수 있는 구슬옥(玉)자가 없다는 거예요.
감천(感天)자는 썼는데 나도 알고도 제작년 때 내가 동그라미 썼어요.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아담 해와와 천사장 사촌 형제라는 것을 밝힐 때가 왔기 때문에 1년 반 2년 전에 갖다 붙인 거예요. 가 보라구요. 글자가 사진 찍으면 틀림없이 다를 거라구요. 나 이거 처음 봤다는 얘기가 맞아요.「예.」뒤집어졌어요. 어느 누가 무슨 욕을 뭐 곽정환이가 자기가 뭐 자기가 세운 사람은 현진이가 계대를 이어?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뿌리인가? 씨인가? 열매인가?
나는 하나님을 몰라요. 창세 위의 창조가 선 것이 말씀이 중한 진리가 아니에요. 인격적이기 때문에 보라구요. 우주의 존속과 근본의 원칙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일체권이에요. 남성 여성이 화합했으면 그게 두루뭉실인데 그 격에 있어서는 무엇이냐? 남성격 주체까지 밝혀놨어요.「예.」이건 수평위에 틀림없는 꼭대기하고 기둥이 있다. 남성격, 남자 배꼽위에 이래 가지고 혈맥이 통할 수 있는 정자의 본체가 기둥이다. 말은 맞잖아요.
양창식.「예.」주동문.「예.」양창식 말 맞을래요? 선생님 말 따라할래요?「뭐, 아버님이시죠.」너도 그래 너도. 아버님을 전부 다 땜 때워서 메우겠다고 생각해요. 땜질하려고. 선생님이 이렇게 하면 들어주겠거니 하겠지만 못 들어줍니다.
‘두루 주(周)’ 자는 ‘흙 토’ 하고 ‘길(吉)’ 자 썼어요. 그걸 왜 가두어 놨어요? ‘두루 주’ 자 써 보라구요. ‘두루 주(周)’ 가운데 ‘흙 토(土)’ 하고 ‘길할 길(吉)’자 입니다. 기쁨이 둘 할 때는 ‘길할 길’ 둘 해서 여기 점 쳐 가지고 이거 둘입니다. 희희낙락이라는 것이 그렇게 써요. ‘기쁠 희(喜)’자 안 써요. 알아요?「예.」이야. ‘두루 주’가 ‘길할 길’자가 들어가서 갇혀버렸어요. 이리도 저리도 못하고 팔딱 등 돌리더라도 못 해요. 방향이 없습니다. 동서남북이 없습니다.
주역자는 말이에요, ‘역(易)’자는 ‘날 일(日)’ 아래 ‘갈 왈’이 아니에요, ‘날 일’ 아래 이상하다. (웃으심) 주역이라는 말이 수수께끼 말이에요. 공산당 말이 맞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러면 선생님의 말은 틀렸구요?
‘두루 주(周)’자가 이렇게 버티고 이것도 이렇게 해가지고 기둥도 안 되고 ‘달 월(月)’ 자도 안 돼요. 신비 기둥 받으면 박이니까 아버지 자리예요. 하늘땅의 기둥이 거기에 기둥이 뭐냐 하면 남자의 생식기 해봐요.「남자의 생식기.」생식기 가운데 뭐냐 하면 처녀 남자 여자에 달린 둘째 번 상대.
밥상이 7첩 반상 가운데서 밥이 있고 죽이 있고 국이 있고 그 다음에는 큰 숟가락 위에 다음에 젓가락이 놓입니다. 그게 7첩 반상인데 7가지의 채소예요. 부대 보조식물입니다. 양념 반찬이에요. 7첩 반상. 반상이라는 것이 장가갔다 사흘 후에 반상기. 절반 살림 생활하는 7대까지의 가정들이 여러분이 본 삼아 그들의 시중과 보호 밑에서 그 가정 닮아 사는 것이다. 7첩 반상이에요.
남도에는 없어요. 압록강 두만강 중국과 백두산 중심삼고 압록강 두만강. 압록강 두만강은 송화강 그걸 흑룡이라고 했어요. 중국은 흑룡이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흑룡 청룡 백룡입니다. 흑룡강 청룡강 백룡강 못 됐어요. 백룡강은 하늘나라의 은하수를 말해요. 그거 알아요? 은하수를 못 건너 왔다 갔다 한다는 거예요. 땅에서 왔다 갔다 해요. 줄기 지형의 땅의 왕 천자가 중국왕의 메시아가 못 된다 그거예요. 천자. 하나님 아들딸. 천성 아들이라고 안 하고 천자 하늘의 아들이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부부 둘이 두 사람이 하나 되는 ‘하늘 천(天)’자예요. 아버지는 여기에 아들을 가져야 돼요. 아들 없으면 아버지 안 됩니다. 여자는 성이 없어요. 아버지가 부자가 있어야 하늘이 있고 아들이 있어야만 아버지 자리에 올라가지 없어요. 이 천지현황 다 보여줬어요.
자, 그러니까 선생님 말 다 맞지요?「예.」오늘 뭐 어떻게 어떻게 무슨 일이 되어 가지고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홍해하고「파라과이 강, 아마존 강」아니 그 해협 뭐예요?「잉카문명 마야문명 많이 말씀하셨습니다.」스웨즈 운하.「스웨즈 운하, 파나마 운하.」파나마운하. 파나마가 남아 있는 거예요. 거기에 누가 파라과이의 분봉왕이에요?「문평래.」문평래가 아니지요.「파라과이 문평래입니다.」맨 처음에.
「박홍조입니다. 박홍조가 옛날 재단 이사장도 했구요. 430가정입니다.」그 색시는 야목 색시입니다. 너희(유정옥) 부처끼리 비슷해요, 내용이. 지금도 정성들여 가지고 거기에 가가지고 나라 만들어 바치겠다고.「김중수 저 코스타리카 김중수 말씀이십니까?」김중수. 코스타리카가 뭐예요?「코스타리카가 김중수입니다. 김중수가 국가메시아입니다.」코스타리카 저기가 파나마운하 판 것을 시작한 곳이에요.「예. 거기 연결되어 있습니다. 파나마.」시작이에요.
그 색시가 우루과이 색시입니다. 기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에요. 여자가 지금까지도 거기서 방송국 만들고 다 한 것이 그 여자가 중심삼고 한 거예요. 그거 알아요? 내가 도와주고 그 여자 도와준 거라구요. 방송을 먼저 한 곳이 내팔 네팔이 아닙니다. 방송이 벌써 5년 이상 됐어요. 그러니까 밝아 오누만. 그 여자가 많이 너희 색시보다도 앞서요. 두, 둘 다 홍 씨지?「예.」여기는?「조 씨입니다.」홍 씨, 조 씨보다 낫다구요.「그 색시도 키가 큽니다.」알뜰하지요?「예.」똑똑하지요?
‘식’자에는 진짜가 없어요. 두 다리가 없어요. 이것이 ‘창’ 자를 이랬으니 두 다리가 없지요. 훈독회 했나요 안했나요?「예, 훈독 끝났지요. 기도까지 끝났습니다.」다 끝났기 때문에 어제 후천시대 지나갔고 선천시대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내일모레 사흘 후에「그거 아버님 보고 드릴까요?」가만 있어요. 순회 가는 거예요.「예.」한국 구라파, 소련.
그거 나라 전부 빼지 말라는 거예요. 원래는 일곱 여덟 곳이 나와 더불어 아들딸이 남자가 일곱 사람, 여자가 여덟 사람. 여자가 대표될 수 있는 우리의 형진이가 따라가야 돼요. 형진이 아래 아들이니까 여자들 중심삼고 가정의 모범은 여자가 앞선 사람들 가정들 데리고 그 가정과 형진이와 선생님이 같이 구라파 나라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을 넘어갈 수 있는 대회를 해야 돼요.
부모까지 하면 열셋을 넘어갑니다. 그거 하라니까 다 잊어버렸어요. 선생님 혼자 가겠다는데 내가 데리고 갈 사람 누구예요? 나 다 데려가요. 요전에 워싱턴에 세번 왔다갔다 한사람들 다 데려가 가지고 그 사람들이 그 가운데 사람들을 대표로 해서 다 배반했어요.
내가 일곱 곳 여덟 곳에 같이한다는 말 들었나요, 안 들었나요? 양창식.「예. 들었습니다.」들었나요, 안 들었나요? 너희들은?「들었습니다.」주동문은?「예.」못 들었지요? 들었나요? 선생님이 대회하는데 여러분이 따라간다는 것은 여덟에서 열세 사람까지 데려가야 돼요. 어제도 계수해 보니까 열세 사람이 딱 남았어요. 13수를 맞춰야만 되는 겁니다. 선천시대 후천시대 이 기둥이 서요. 이것이 바로 와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돼요.
선생님은 이렇게 돼서 이렇게 돼서 거꾸로 됐어요? 이렇게. 뒤집어 져서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게 올라가가지고 이것이 내려가야 돼요. 그러면 이것이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이래야 초부득삼(初不得三)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여기 왼손이 올라가 가지고 왼손 중심삼고 그 다음엔 왼손 중심삼고 그 다음엔 이거 왼손이 소화 못합니다. 이렇게 되게 되려면 전부 다 여자가운데 들어가서 다 완성하고 여자 없어도 완성해요. 이거 바로 맞추기가 이렇게 이렇게 맞춘 것이 아니에요.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이 이래 가지고 이 아래에서 갖다 주고 아래로 내려가야돼요. 뒤집어져 된다구요, 저 아래에서. 알겠어요?「예.」
이렇게 안 돼요. 이렇게 하면 여기서 이거 이렇게 되면 이렇게 딱 하게 되면 이거 전부 다 여기에서는 이게 다 나오기 때문에 마음대로 하나 될 수 없어요. 이것은 있으나 없으나 해 가지고 요렇게 딱 될 수 있어요. 이래놓으면 이렇게 되면 전기는 대 우주에 다 통하는 거예요. 이거 필요 없어요. 이건 왜? 올라가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8단계 커집니다.
여기서는 뒤집어져 가지고 커졌다가 작아져서 거꾸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러자면 기둥이 없는 거라구요. 이론이야 맞는 말이 선생님 말이 맞지 진리 중심삼고 실체가 거꾸로 되지 않아요. 내가 지금 거꾸로 하고 있어요. 거꾸로. 거꾸로 생활하려니 죽었다. 죽지 않고 막아도 큰일 납니다. 여기서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이게 이렇게 되었어요,이렇게. 왼손이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겉에 쌓여 가지고 이거 전부 다 곁다리 되었어요. 어디 갈 데가 없어요. 여러분이 쫓겨나더라도 할 수 없이 밀려나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아스선이 없으니 안 통한다는 거예요. 알겠나요?「예.」
어제 종일 12시간 이상,「물 한모금 안 잡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12시간 몇 분까지 한 줄 알아요? 12시간 37분 되더라 이거예요. 나도 배고프다. 이젠 폐하기 전에 여행을 새로 아침에 일어났으니 새천지에 갈테면 물 먹고 나가야지요.「예.」자자. 자, 같이 먹자구요.「예. 감사합니다.」가지고 오라고 해요. 「갖다 놨습니다.」먹자구요.
「잡수시는 시간에 자서전 만화 프로젝트.」자서전 나 들어가라고 했는데 왜 일어서?「그거 하라고 했잖아요.」기도라도 한 다음에 하라구요.「예.」후천시대의 새아침을 맞아가지고 기도도 안하고 먹겠어요?「예.」교육하는 책임이 네가 아니야, 이 자식아. 실체론을 가르쳐요. 옥이에요. 「기도하겠습니다.」
262:20~(유정옥 회장 보고 기도)~264:23
후천시대에 전천시대는 지나가고 후천시대의 새아침의 출발이 몸 마음이 하나 되고 남자 여자 하늘땅에 통일적인 사람으로서의 참부모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접붙일 때 지나갑니다.「예.」여러분 모실 데 없어요. 부모님 모실 데. 그 교본. 놓으라구요. 자기 맘대로 왜 그래요. 내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에덴동산에서 저런 아가씨가 있었나요?
어머니는 왜 없어요? 어머니는 어디 갔어요? 짝!(박수치심) 궁전 들어가면 그런 모양 나 안 봅니다. 후천시대 두 눈, 몸에 병이 있이 있거들랑 병원 가서는 안 돼요. 나한테 물어보라구요. 나 병원감옥에서 죽을 병 다 고치고 나왔어요. 많은 병자 많은 몸뚱이에 곪아 터진 고름병자 그런 사람들을 고쳐주고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이래라 저래라 선생님 몸에 손 대가지고 이러지 말라구요. 선생님 아들딸 외에는 여러분은 없어요. 아들딸을 모시고 다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 아들딸은 그 모시던 문 씨 종족 그 다음엔 어머니 한 씨 종족 맨 끄트머리에 따라다니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권 자체를 다 이루어 놓고 자기 아들딸은 종족적 메시아 이상의 자리에서 아담 해와 축복 성혼식이 22회 국경 넘어서잖아요? 알겠어요?「예.」칠 팔 오십육(7×8=56) 비로소 참부모가 넘어갔다 참부모님 왔다갔다 하는데 여러분이 왔다갔다하는 자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오라고 해야 오기 때문에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자기들 마음대로 왔다갔다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궁전에 들어서는 철망을 이제부터 넓혀 나가야 돼요. 울타리를. 개인적인 울타리, 가정적인 울타리, 개인이 없어져요. 그러면 종족적인 울타리.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까지 다리가 없으면 안 돼요. 세계에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셋 넷까지는 넷 여기까지는 8까지는 삼 팔 육입니다. 여섯 일곱, 여섯에서부터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다 넘어가요.
여러분 아들딸은 열하나 뒤에 꽁무니에 달리는 거예요. 고향 돌아가 가지고 미리 환고향 했다고 마음대로 자기 돈을 쓰면서 자기 마음대로 고개 넘어선 아담 해와 대신 모양 하는 행동하다가 다 걸리는 거예요. 알겠나요? 없어요, 그거 없어요. 학교도 없고 사는 것도 없어요.
신준이 지금 금년에 1학년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학교 입학했어요. 신준이 삼위기대. 신월이 신궁. 신준 궁궐 아들딸이 그래요. 신팔이, 신팔이는 누구 아들인가요?「형진님 아들입니다.」신팔이?「예. 팔만궁전이라고 해서 신팔 신만 신궁.」누구 아들이에요?「전부 형진님 자녀들입니다.」팔만이에요, 팔만이.
신국이. 신국은 누구 아들이에요? 국진이 아들이에요.「예.」신국이 신천이 신편이 아들이에요. 신편이 아버지는 누구예요?「국진님 자녀입니다.」국진이 아들이라구요. 국진이 아들. 국진이 아들이 신국이 신천이?「신편」편리예요. 사탄세계에 편리라는 것이 ‘콤비니언션’인데 ‘인컨비니언트’예요. ‘스’가 형용사지 동사가 없어요. 영국도 ‘앵글’이라고 해야 하는데 ‘잉글’이라고 해요. 내적으로. 왕궁에 내적 왕궁이에요. 버밍검. ‘범’은 버드 킹. 버킹검 궁전이에요. 영국에 대영제국. 그 페르시아 궁전에 있어서 어디라구요?「이란 페르시아요.」이란이에요. 조금 달라졌다는 거예요 조금. 가짜에 가까워요.
그 다음엔 무엇이 있나요? 화란이 생겼어요, 화란. 화란이 영어로 뭐예요?「네덜란드.」네덜란드. 오란다는 뭐예요?「네덜란드도 되고 홀랜드도 되고.」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긴 아누만 이 자식아. 안팎이에요. 네덜란드 그 바다에 그 사람들이 축구나 모든 문화를 영국을 이기겠다고 놀음을 울타리가 되어가지고 안팎 영국을 이런 경쟁한ㄴ 것이 그 네덜란드 뒤에 달린 것이 뭐예요? 덴마크.「정막입니다.」정막이 뭐예요? 한국말로 덴마크입니다. 덴마크 높은 데가 1미터 60센티미터 넘어 80센티미터 되는 것이 없습니다.
사 사 십육(4×4=16) 16장. 18 못 넘어가요. 그러기 때문에 네덜란드는 다리가 낮기 때문에 관광 배도 120미터 가고 앉아서 다리 건너가려고 하면 아이고 모가지 다 대가리 깨진다고 다 이래요, 앉아서. 같은 거쳐 가지고 딴 데 높을 수 없이 전국에 그거 타고 바다 물결 어디든지 가요. 그래 콘돌선이 있지요? 콘돌의 섬기지가 영국이 먼저예요, 네덜란드 정막이 먼저예요?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의 콘돌선 출발한 것이 어디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시대에 누룩 떡, 떡을 팔아먹는 그 상점 이름이 무엇이던가요? 제일 좋다고 하는 라스베이거스 옛날에 옛날 시대에 있어서의 제일 좋은 땅이 이십삼만 평을 이스라엘 민족이 총 재산을 들여 바친 그것이 이스라엘의 표준적이었다는 그것이 몇 번 변했습니다. 알아요? 몇 번 변했는지.
천막에 포에이치(4H) 클럽의 운영이에요. 네 가지 행복하다는 것이 무엇 무엇인지 다 알지요? 포에이치 클럽. 그거 아시아에 있어서 땅 끝에 동서남북. 북쪽 가기 전에 남쪽에서 남북의 그것이 한국이에요. 바른쪽이라구요. 갱깽 해봐요.「갱깽.」갱깽이 뭐예요? 갱깽 할 때는 우리 통일교회의 공산당에 싸우는 승공연합은 갱이 두 종류예요.
그 갱깽 옆에 갱깽 주모 하는데 중국에 있어서의 안중근을 재판장에나 공판 중국의 역사의 모든 모체를 몽땅 잡아채 가지고 그것을 교육장소와 시찰 광장으로 만든 곳이 뭐냐면 문 총재가 만든 안중근 뭐예요? 법정. 죽은 사람이 하얼빈 중심삼고 이등박문 일본이 총 맞아 쓰러지기 시작한 거예요. 거기에 안중근 무덤이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알아요.
먹으라구요.「예.」이만큼 하면 송화강이 흑룡강이 되었다는데 흑룡강이 중국은 흑룡이에요. 청룡이에요. 백룡이 못 되었어요. 문 씨가 아직까지 못 되었어요. 중국이 문 총재를 보호하겠다고 못해요. 이제 10년 지나게 되면 요거 지나게 되면 아니 할 수 없게 됩니다. ‘머무를 유(留)’입니다. 보라구요. ‘머무를 유(留)’에 여기 ‘밭 전(田)’ 하면 ‘머무를 유’ 자예요. 여기에 ‘쇠 금(金)’ 했어요. 그 두 비석 성을 쌓았어요. ‘버들 유(柳)’자가 아니라 ‘모범단 유’ 독립단, 천국건설 단장이에요. 그 성씨예요.
유 뭐예요. 바를 정자에 무슨 자예요? 바를 정자예요?「‘바를 정(正)’자 ‘구술 옥(玉)’자입니다.」맞아요. ‘바를 정’ 똑바로 하고 유정 뭐예요?「구슬 옥(玉)자입니다.」구슬 옥 변하지 않아요. 그래 너를 시켜가지고 본체론을 그러니까 유효원의 가정 전체 종족적 메시아 황태자 자리까지 안내할 수 있는 교육을 임자가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들 잡아다가 교육시키라고 했는데 안 했지요?「예.」
내가 하는 말이 전체가 이제 내가 여행 갔다가 와서 세계의 공산당 유엔 아벨 유엔이 서게 될 때 그 때에 세계 학자 모든 원리강사 반대파들을 모아가지고 하나님의 실체론 강의가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없어지는 겁니다. 공산당이 듣고는 한사람도 그리 안 가요. 그런 말씀입니다.
재미있는 것이 무엇이냐면 낫시리 비밀한 황족의 핏줄을 자랑하는 낫시리가 라스베이거스에 사십 몇 개 열 몇 개 이상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까지 양창식이가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입도 없는 불창이라고 해서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나는 30분도 안 가서 만나자마자 ‘이 자식아. 네 얼굴 보니까 오래 못가겠다’고 나는 봤어요. 빨리 닦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빨리. 알겠나요?「예.」 빨리 닦달해야 돼요. 서서 답변해라 이거예요. 길가에서 다 결정했습니다. 했나요, 안 했나요?「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좋아가지고 자기 비밀 장소 다 오늘 저녁에 안내하겠다고 그래요, 집에.「예. 저녁 모시겠다고.」선생님이 내가 살던 그 회사 본사 인수했으면 그 집도 선생님이 와서 살아야 된다고. 어머니 아버지 두 분만 갖다 자기가 모시고 자기 살 수 있으면 그 사람 페르시아의 왕권이 모시는 거예요.
그거 가인입니다. 영국이 아벨입니다. 세 번째가 구약 신약이 뭐냐 하면 한국 벨베디아입니다. 한국이 이스트 가든이에요. 벨베디아 대신이 어디예요? 천정궁.「예.」거기가 금강산 거기에 주소가 어떻게 돼요?「한국에요? 천정궁은 경기도 가평군.」경기도 무슨 군이에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가평군이 무슨 ‘가’자예요. 진짜 가자예요 가짜 가예요?「‘더할 가 (加)’자입니다. 더할 가(加)자.」진짜 ‘가’자예요. 가평군 송산리. 송산리예요.
그거 재미있는 것이 우리 한학자 아버지가 거기에 13년 이사 와서 소학교 선생 교장 했습니다. 바로 그 자리예요. 어머니 역사를 밝혔습니다. 오빠가 있고 형제가 몇인지 모르지요? 내가 자리를 다 줘 가지고 그런 자리 다 해 준 사람이에요. 36가정 72가정 자리잡는데 그들 자리까지 다 마련해 줬다구요.
아들 될 수 있는 우리 종현이 그 자식들 자기가 여기 와 가지고 아버지한테 둘이 의논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서 해달라고 한 것을 나는 다 해 줬어요. 공부하겠다고 하면 석사학위를 셋 이상 받을 때까지 내가 박사모든 것 해줄게. 학비를 여러분 댄 36가정 집 사주는 그거 전부다. 1차 2차 3차. 우리 막내 아들딸 중심삼고 아이들 자기 형들은 다 컸으니까 나갔으니까 내가 사는 자리에 맨 막내들만 남아 가지고 그 막내들이 내가 수술하는 병원을 외국 가면서 치닥거리 하면서 보호한 날은 내가 했지 여러분이 왕궁을 짓기 준비한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말해 보라구요.
주동문.「예.」평양에 참대 자에 목사도 못했고 덕흥교회 목사가 계 목사 최 목사 문 목사. 계수나무 은하수 삿대도 없이 돗대도 없이 그거 최 씨예요. 그 다음엔 한 씨예요. 국경 철폐해야 돼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유월 초하루에 대회하던 것은 그 원고 중심삼고 그것을 마지막으로 끝내야 될 그 원고로 끝냅니다.
그냥 그대로. 어제 선천시대의 말씀은 원고 그냥 그대로 갖다 읽었습니다. 어머니 나오면 시간이 너무 늦었기 때문에 내가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어머니 대신 여기에 대신 기도 시킬 수고 했어요. 그거 원주까지 다 했거든요. 기도하고 여기 나와 가지고 안내기도 나중에 선포기도도 다 하고 양창식이가 폐회기도도 다 했지요?「예.」순서가 틀리지 않고 다 맞췄습니다.
너도 병원 여러분 여기 오기 전에 조정순 가정보고 이사 오라고 했어요. 그랬으면 천화궁 중심삼아 가지고 임자한테 맡기고 이것을 사도 벌써 언제 샀어요? 8월 이상 되지요?「예. 8월 22일날 입궁하셨습니다.」그러니까 22일이에요. 홀수가 아닙니다, 22일날.「예.」그래 천화궁이라는 말까지 너 이름 뭐예요?「조동호입니다.」‘동녁 동(東)’자예요. ‘빛날 호(昈)’자입니다. ‘쇠 금(金)’변에 ‘높을 고(高)’ 했어요.「예.」조동호. 이건 병호의 왼쪽이에요.
이건 조정순이에요. 순례의 길을 례의 길을 가야 할 텐데 보니까 너와 달라요. 요즈음에 여기에서부터 구름기가 되어서 양창식으로 말미암아 이쪽은 턱이 잘 안보여요. 이러고. 기를 못 펴고 지내지요?「예.」「원래 양창식 회장이 기가 세 가지고 옆에 가면 기가 빠집니다.」그러니까 말이에요. 이녀석이 도적놈이에요. 쇠고치 잡고 이 꿀다발 해가지고 독창적인 권위를 가지고 행사했습니다.「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버님 도둑질 하나 하고 보니까요 원리교육이 잘 되어가지고 도둑질은 안합니다. 도둑질 하나 옆에서 봤거든요 그랬더니 도둑질은 안합니다.」그러지 않은지 네가 어떻게 아나요?「제가 두루두루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버님 참 잘 우리 형제간에.」가만있어라 이 자식아. 너는 재잘거려도 나는 안 믿어요.「아버님 그건 믿으셔도 됩니다.」뭣이?「서로 잘 도우면서 참 팀이 되어서 잘하고 있습니다.」내가 없으면 잘할게 어디에 있어요?「그래도 다 40년을 같이 왔는데요.」40년 같이 왔는데 둘이서 쇠고랑 차고 백두산 뒷골목에 가서 묻힐 줄 몰라요?
얘!「예.」선생님 보다 앞서면 못씁니다.「그럼요 저희들이 다 아버님 때문에 저희들이 존재하고 살아있는 이유가 있잖습니까?」입 다물라고 이 자식아. (웃음) 언제든지 그 말을 해? 입 다물라고 하니까. 「저는 진실만을 말씀드릴 뿐입니다.」진실이 어머니 보고도 입 다물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누가 인정 안 합니다. 그럴수록 점점 어두운 똥통에 빠져 가지고 숨도 못 쉬고 묻혀버려요. 똥물이 묻어 버려요. 지하에서 썩어버려요. 해적들이 죽는 방법까지 내가 다 알고 있어요.
다 먹었어요? 난 말하다 보니까 하나도 먹기 시작했는데. 양창식. 「예.」이번 내가 돌아온 다음에 양창식은 모스크바 뒤편에 가서 살라고 하면 가야지요.「언제라도 아버님 저는 뭐 에니타임 레디(anytime ready)입니다. 저는 아버님 미련 없이 아침에 명령하시면 제 기준은 딱 오늘 지시하시면 12시간 안에 인사 발표하고 떠납니다. 저는 이제까지 그래 왔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라스베이거스에 왕권즉위식을 같은 날 하라고 했는데 왜 비우고 도망갔어요?「그건 아버님 정말로 한 번도 아버님이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건 정말로 하늘 땅 앞에 아버님께서.」이 자식아! 대가리 까버려.「저한테 뉴욕을 하라고 하셨습니다.」자기가 아벨이라고 했지, 네가 가인이에요? 왜 아벨이 가인의 집에 가서 종살이 했어요?「그거 아버님이 지시하셨지요. 뉴욕 사회를 제가 하라고 지시하셨지요. 아버님께서.」무슨 사회?「한국하고 뉴욕하고 연결해야 된다.」
그걸 사회함으로 말미암아 사회 할 수 있으면 그냥 그대로 판해 가지고 여기에 와서 실제 사회하라고 했지, 여기를 버리라고 했어요?「아버님 같은 날 같은 날 저는 뉴욕에 있는데 동시에 하라고 하라는 지시는 안 하셨거든요.」텔레비전으로 하는 거예요, 텔레비전.「그렇게 그 때 아버님께서 지시를 주셨으면 이 천 명은 금방 모일 수 있었습니다.」
보라구요. 그랬으면 여기 책임 다 했다는 말이에요?「아니 그 때 아버님께서 한국에 있는 전통 또 의상 사람을 그대로 뉴욕으로 옮겨라. 그래서 그때 저는 김병화 씨가 대륙회장이었으니까 아버님께 김병화씨가 사회를 하면 어떻습니까? 하니까 아버님께서 ‘아니다 한국을 그대로 이어가야 한다.’ 그래서 제가 해야 한다고 그러셔서 제가 할 수 없이 사회를 했던 거지요. 아버님.」아벨이 가인의 세계에 아벨이 책임을 하지 누가? 황선조 안 세웠습니다. 그거 틀렸어?「그 때는 황선조 씨는 저 UPF로서 UPF행사 가운데.」말 말라고, 이 자식아. 「아버님 잘못한 건 잘못한 것인데 확실히 알고 잘못한 것이라면 그건 제가 죄인데 정말 아버님이 지시하신 적이 없었거든요.」내가 그런 지시.
여기는 대신 네가 안하면 누가 여기에 조정순이 하게 되면 네가 하는 사전 그 판 중심삼고 계속 연결 시켜서 대회를 네가 여기 안 왔으면 이 사람을 내세우든지 시켜야 될 아니에요? 그것도 모르지 않았어요?「그것은 아버님 제가 지혜가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아담 해와가 지혜가 있어서 타락했나?「거기까지는 제 영적으로 거기까지는 미치지 못했습니다.」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요. 혓바닥을 빼버리기 전에.
「그래도 아버님, 제가.」그럼 다 잘 했어?「많이 제가 걱정을 수십 차례 하시는 데요, 사실 정말 저로서는 단 한 번도 아버님 지시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어쩔 수가 없었죠.」야야, 이 자식아! 밤의 하나님이 나한테 가르쳐 주고 하나?「그것은 제가 잘못했습니다.」그거 원리를 잘 몰랐어요.「예.」 밤인지 낮인지 다 철부지한 애기인지 할아버지인지 아닌지 몰랐어요. 무슨 잔소리예요? 지금도 그러고 앉았구만.
나 내일 들어갈 때 양창식 안 데리고 갈지 몰라요.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아버님 명령하신데 어디든지요.」내가 안 데리고 가면 어디로 갈 거예요. 자신 만만하잖아요.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선생님 앞에 가려는데 앞에 못 갑니다. 말해 보라구요. 자기 없어도.
「황 회장 하고 저희 다녀오라고 하셔서요 저는 라스베이거스 갔다 오고 황 회장은 뉴욕 갔다 오고, 근데 아버님께서 행사 전에 황 회장은 뉴욕 보내시고 저는 라스베이거스 보내셨거든요. 저는 여기에서 집회를 하고 황 회장도 뉴욕집회하고 돌아와서 그 토대위에 왕권즉위식을 해야 된다고 해서 아버님 명령을 따랐습니다. 다 지켰거든요. 그래 저는 이제 한국 행사 1월 15일날 마치고 31일.」
왕권즉위식을 둘이 누가 가서 할 수 없어요. 네가 가서 했으면 한 곳 장소 거기에 한 사진 가지고 와서 실체로 그냥 그대로 여기에서 왜 못해요? 다음날 아침이라든가 나중에 하라고 준비해야 되는데 안 하지 않았어요? 그것도 했다고 해요? 인진이가 너 대회를 대신 인진이가 해 준거 알아요?「예. 그 다음에 대회를 했습니다.」이 자식아. 잘해서 그거 했겠나? 자기 딸이 그리워서 내가 했겠나? 그 길 밖에 없어요.
네가 지금까지도 잘났다고 뭐 명령. 아담 해와 타락할 것을 타락하라고 명령했나요? 널 가르쳐 주고 명령을 누가 명령을 해요? 나도 명령 안 한 것을 내가 개척해 나와요. 한 고개 넘기 위해서 천년 공을 다 들이는 거예요. 그러니 내 머리가 보기 전에 내 발이 가요. 발이 먼저 그 길을 따라 왔어요. 그 다음에는 손이 따라가요. 그 다음에는 허리가 따라가고 배가 따라가고 머리가 따라 가니까 천국문은 배를 넘게 되면 그 다음엔 내가 알아요. ‘아! 이거 옳은 길이구나.’
법적인 조건을 안 세운 사람이에요. 이 자식아. 네가 여기서 큰소리 할 수 있어요? 말해보라구.「그건 아닙니다. 아버님.」뭘 큰소리하고 있어? 쑹얼쑹얼하고. 네가 너 쑹얼거리는데 그런 말 들으라고 하지 않아요. 네가 잘못이 없다면 선생님이 잘못했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네가 나 잘못이 없다고 한다면 선생님이 잘못했다는 얘기 아니에요? 밤의 하나님이 없는데 내가 해방식을 해 준다고 하는데 그 해방식이 선생님이 잘못했다는 그 해방식을 반대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없어지는 것입니다. 말해보라구요.
얘.「예.」똑똑히 말하라구 이 자식아. 저 자식이 미쳤어요. 네가 만들어 놓은 모든 것을 다시 정리해 놓고 딱지 붙이고 말 한마디로 다 뒤집어 놓을 수 있어요. 어느 날에 이런 모든 것을 자기를 위해서 둥지를 틀려고 했지, 선생님을 위하겠다는 것이 뭐예요? 자기 없으면 안 돼? 천만에. 내가 자기만큼 못할 줄 알아?「아버님 지시에 따라 하지요. 저희가 아버님 지시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지요.」
아버지 지시대로 바로 하라고. 이 자식아.「예.」뭘 잘했다고 야단이야? 다 나는 저녁해가 지게 만들어 놨는데. 해가 안보여요. 나는 지지 않았습니다. 양창식이 없더라도 현진이 누구 곽정환이 없더라도 나 따라가요. 내 무덤 찾아가지, 그 무덤 안 찾아갑니다. 여러분 동상이 있더라도 그 동상 안 찾아갑니다. 그거 똑똑히 알라구요.
저놈의 자식 박원근이도. 어젯날 자기가 잘못해서「아버님 잘못했습니다.」그거 공석에서 얘기하지 나보고 하래? 그 자리에서 잘못했다고 인사하고 들어왔으면 박수 받을 일인데 왜 안했어?「아버님의 깊은 의도를 몰랐습니다.」이 자식이. 그런 것은 밑이 흐르는 미지의 달 뒤에 해가 따라오는 것을 몰라요? 보름달 뒤에 초승달이 따라오는데 초승달도 모르고 보름달도 모르고 있어요. 어디 갈지 모르니 여기 있으면 여기에서 초승달을 만들고 초승달 구멍이 어디 가는지 여기서 해 떴다가 여기서 져야 할 텐데 어디를 가요? 어디를 가요? 나 라스베이거스 살 때는 끝까지 뉴욕도 안 갔습니다. 고향도 안 갔습니다. 어디가요? 선생님이 여기 시간만 있으면 여기 찾아왔지요. 여러분은 집에 잘 찾아가더만. 잘 살지만 난 고향 떠났어요. 무슨 잔소리들이 많아요?
어디 갔나? 먹을 것 찾으러 다녀야 되겠네. 너희들은 다 먹었니? 「예.」다 먹었으니까 선생님 먹는 것 평하겠구만. 늙은 할아버지 오래도 먹는다. 할아버지 먼저 먹어가지고 구경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할아버지가 먼저 구경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난 후에 수백 대에 대한 손자들은 낳지 않고 왜 그렇게 잔소리가 그렇게 많아요?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거예요. 양창식.「예. 죄송합니다. 아버님.」죄송하다는 네가 말도 하지 말라고. 죄송한데 잘했다는 말 아니에요? 죄송하다는 것은 그 배후에는 잘했다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 아니에요?「그건 아닙니다. 아버님.」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구. 죽은 척하고.
여러분이 여기 와서 누구 만나서 내가 불러가지고 말 들으려고 안 그래요. 여기 전부 다 워싱턴 타임스 사장인데 싸우다가 둘이 싸우고 니것 네것 해가지고 무엇하러 둘이 같이 왔어요? 안 와도 내가 다 해결해 줄 거예요. 내가 이거 끝나고 팔일 때는 여기 들렀다가 여기 안 있을지 몰라요. 천정궁 가고 그 다음에는 스위스에 궁전 만들 수 있는 돈을 만들어 가지고 궁전을 만들 거예요. 제2 궁전.
주동문 제2궁전 생각해 봤어요? 스위스에.「예. 전에 말씀하셨습니다.」말씀했는데 자기가 준비할 게 뭐예요?「아닙니다. 박중현 씨와 그때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으십니다.」그러면 돈이라도 준비해야 될 아니에요? 한 푼이라도. 자기의 소유권이나 뭐든 팔아서라도 자기 종족 전부 팔고 껍데기 벗겨 뼈다귀만 남겨 놓고 골수만 남겨놓고 팔아서라도 준비해야 될 아니에요? 내가 할 게 아닙니다. 거꾸로 됐다는 것을 다 알라구요. 여기 김 목사라고 하는데 목사는 죽을 목자예요, 이게.
나 거기에 있는 것에 대해 20년 동안 보고 한 번 못 들었어요. 그 여편네가 우리 신준 아기를 데리고 다니면서도 말이에요, 나 여기 라스베이거스의 교회 책임자인 것도 몰랐어요. 남편이라는 것도. 여기에 있으면 박원근이라는 사람이 여기에 목사로 와서 박원근이를 내가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얼마나 당황한 줄 알아요? 이게 또 뭐야? 동호는 것도 잘 해와요. 너도 김 목사가 안내해서 따라다녔지?「예.」왜 그래요? 너희 형님이 안내해야 할 텐데.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라는 말 여러분이 도와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나요? 선생님이 지었나요? 나도 이름을 안 지었어요,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설명은 내가 다 할 줄 알지요. 그거 얼마나 무섭고 놀라운 말이에요. 한 마디 틀렸으면 여러분 존재의 기반이 없습니다.
양창식.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 없었다면 ‘실체말씀 선포’도 없고 ‘천주대회’도 없습니다. 양창식.「예.」그거 알았어요, 몰랐어요? 무슨 잔소리예요? 여기에 이전했는데 어제 선천시대 후천시대 이것은 황선조 제1 4대 조건 가정의 중요성이 있고 책 가져 오라구요. 맨 나중이에요. 저기에 있어요.「종족메시아.」가져 오라구요.
치우라. 가만히 있어요. 네가 선생님의 턱을 닦을 여자가 없어요, 에덴동산에. (웃음) 치워버려도 손대지 말라구요.「예.」
요거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 미무네노 오엔까. ‘왕아빠’ 벨베디아에 클레오파트라 동물 집을 만들어서 선생님의 가정들 거기에 한 집에 몰아넣었어요. 여러분이 그거 준비해줬나요? 양창식.「예.」미무네노 오엔까 여기에 다 있어요. 미무네노 오엔까 자기들 언제 불러봤어요? 여기 보라구요. 요거 딱.
‘왕아빠 한남동 거북이 클레오파트라가.’ 거북이가 삼 사 십이(3⨉4=12) 달을 짊어지고도 열셋 된 거북이가 달을 짊어지고 13수. 거북이 제일 크대요. 거북이의 역사 가운데. 다섯 마리인가요, 네 마리인가요?「다섯 마리입니다. 잘 크고 있습니다, 아버님.」다섯 마리 사 왔습니다.「예.」수놈 암놈이 여기예요, 여기에. 열 마리예요.
그래서 ‘왕아빠 한남동.’ 한남동이에요. 이스트 가든이에요. ‘거북이 클레오파트라가 기다립니다. 나오셔서 사랑해줘요.’ 자기들은 자기 말 기르고 있지요? 추우면 그 피땀 거적 깔은 판에 파고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요. 거기에 선생님의 여러분 친화교회에는 땅 밑에 전기가 들어간 것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그것은 모르겠습니다.」이 녀석도 다 모르구만. 나는 알았어요. 그러니까 주인이 아니에요.
‘사랑해줘요.’ 그 다음에 여기는 뭐냐 하면 ‘문신준.’ 심장 두 쪽이 뿌리를 중심삼고 딱 복숭아 같은 열매예요, 이게.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이겁니다. 미무네노 오엔까. ‘왕아빠 한남동’ 한남동 여기 위에 왕아빠 한남동 그 위에 뭐가 들어가느냐 하면 이게 들어가요. 그냥 그대로 넣었습니다. ‘왕아빠 왕엄마 수련원 조심히 다녀오세요. 사랑해요 신준 올림. 천력 1월 1일.’ 디귿자 했어요, 디귿. 다.
이게 두 번째 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조심히 다녀오세요.’ 수련원이 어디냐 하면 나는 어디에 가 있었어요? 야목도 아닙니다. 여수⋅순천에 가 있었어요. 그 수련원을 말해요. 여자들 지금 50 몇 차 그 수련을 말해요. ‘수련원 다녀오세요. 사랑해요.’ 그것도 이 수련원이라는 말은 나는 서울에 있는 천정궁에 있는 그 수련원 그 너머에 가는 줄 알았어요. 손이 이러니 우리가 요리 사먹던 데가 있잖아요? 죽기 전에. 거기인 줄 알았는데 얘는 여수⋅순천 호텔 있는 상어 필림 밥을 만드는 그 이름이 무슨 호텔이에요? 그 호텔인 줄 알았는데 이 호텔이라는 말이 여기 뭐냐 하면 ‘조심히 다녀오세요.’
이것은 뭐냐 하면 청평에 있는 수련원. 용문산 은행나무 가까이에 있는 그 수련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거기는 자기 있는 데에서는 15분 자리인데 나에게서는 1시간 10분 거리예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그래 여기에서 만나자는 줄 알았거든요. 여수에서 만나자는 줄 알았는데 나는 이 서울에 있는 이곳인 줄은 생각하지 않았어요. ‘사랑해요.’
얼마나 이것이 중심이지 이 자리가 중심이지 여기에 ‘신준 올림. 천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 날이에요. 정월 초하루 날 천정궁이라는 말이거든요. 안 그래요? 그러니 ‘사랑해요. 조심히 다녀 오세요.’ ‘요’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케이. 아버지 어머니 하나 둘 셋 넷 사위기대예요. 동그라미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사위기대. 어머니 아버지. 아버지도 사위기대가 다 같이 점심을 먹자는 얘기라구요, 이게. ‘요’자에 기둥 잘 했지요?「예.」
이거 내가 쓴 것 아닙니다. 바른쪽이 크고 바른쪽은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요 자는 이중이 아니에요. 이야! 이것도 공 안에는 텅 비었어요. 이것만이 문제예요. 참부모만이 문제라구요. 참부모면 다지요. 이 동그라미는 뭐고 받침은 뭐냐 이거예요? 기둥 받침이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이 안팎이라는 상하좌우가 다 닮았다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주면 신준이 천력 1월 1일 ‘디귿’해 놓았습니다. ‘디귿’자예요, 이거. 다 맞습니다 그 말이에요.
요거 둘째 번하고 그 다음에는 ‘왕아빠 한남동 거북이 클레오파트라가 기다려요.’ 자기가 기다린다고 안 했어요. 동물. 우리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갈라져 살던 전부 다 어디에 가서 있었는데 한 데 모아서 이제 살게 됐습니다. 기다립니다. ‘나오셔서 사랑해줘요.’ 사랑 본바닥에 서겠습니다. 그 말 아니에요?
할아버지 하나님 두 분 마음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의 하나님 족속 다 없어져서 그 다음에는 참부모님의 조상 지금도 없어진 것을 1대에서 대신 예수의 가정 하나님 자리도 대신 찾아서 이스라엘 가족 구약 전부 다 찾아서 내가 다 이제 천년만년 역사 선생님의 1대권 내에 갖다 맞춰야 돼요. 천년을 하루와 같이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했지요? 천년을 하루 같이. 그 시간이 영원히 참부모가 안 나오면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그 내용을 중심삼은 이 모든 것이 맞습니다.
‘왕아빠 국진 아들 선물 사준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이번에 양복도 다 주문했지요? 그겁니다. 시 시(Central City)에 가는데 시 시(CC)에 아버지가 못 나가서 어머니가 나가서 해줬어요. 나는 여수⋅순천도 알려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 54회 55회 56회 해양권 지도자 가정 종합 수련회 끝납니다. 57회 마지막 하면 그 다음에는 없어지고 라스베이거스로 옮겨와요. 양창식.「예.」양창식을 믿고 안 합니다. 일본 사람 내세우고 와요.
내가 여기에 오는데 송영석이가 선생님 여기에 올 때 53명까지 1 2 3명까지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이 돈이 없는 것을 알고 비축자금 다 꾸려 왔어요. 선생님이 자기가 가져온 것 반드시 3만 원에서 둘을 나눠주고 여러분에게 언제든지 나눠줬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불러서 선생님의 어머니를 챙겨줘 가지고 돈을 오늘 비용 쓰려고 안 하더라도 그것은 자동적으로 원주가 책임 해주게 되어 있어요. 안 해도.
그래서 원주와 어머니가 있으면 내가 하루에 쓸 것은 다섯 여섯 일곱입니다. 하나 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삼(3)⋅팔(8)⋅육(6) 삼팔육이 안 되어 있는 거예요. 육(6)을 여기에서 이것이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에요. 사커 볼(Soccer ball) 일등 해야 돼요.
내가 축구 세계의 브라질이나 남미에 가 가지고 이번에 대회 세 번 하는데 한 번 이겼다는데 보고 들었어요? 두 번만 이기게 되면 3등 권내에 들어왔다구요. 두 번만 하게 되면 60개 전문 세계적인 팀들이 내가 만든 세네팀이 1등 하려고 그래요.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내가 구라파에서 돌아올 때까지 끝날 거예요.
그거 미미 상도 거기에 가담시키기 위해서 돈을 300억을 3백만 달러를 보내줘 가지고 자기들이 후원부대의 자금을 이미 붙여서 예치해놨지요? 알아요? 양창식. 양창식보다도 누가 갖고 있어요, 돈? 돈 누가 갖고 있어요? 양창식이가 갖고 있어요?「아닙니다.」누가 갖고 있어요?「협회 구좌에 있어서 언제든지 아버님 지시에 따라 라스베이거스로 올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미국이 본부의 본부까지도 돈이 왔다하면 간섭해 가지고 왜 안 줘? 이놈의 자식들. 쫓겨날 거예요. 맷 데이빗이 워싱턴 타임스 그 다음에는 주동문 조동호 조정순 유정옥이 있어 가지고 양창식이는 가인 패입니다. 그 대회 하고는 한국 대회 기간에 한국 갔나요, 그 다음에 끝나고 한국 갔나요?「어느 대회 말씀이십니까?」저 저 저거 말도 못 알아듣고 있어요. 나도 모르겠다. 이 자식아. 일을 잘 처리한다고 틀림없다는 사람이 왜 선생님이 말한 것 선후도 못 가려서 물어봐요? 누가 알아요? 졸고 있으면서 알 졸았다구, 속여 먹으면서 안 속여 먹었다고 그래요.
보라구요. ‘국진 아들 선물 사주신다고 약속.’ 나 사줬습니다. 이곳 나오면서 발표한 것이 뭐냐 하면 이런 후천시대가 될 때에 여러분이 싸우던 녀석들은 전부 다 자진해서 물러가야 할 텐데 후천시대에 따라 들어와 가지고 ‘내가 옳습니다, 네가 옳습니다.’ 내가 거기에 떠날 때에 시간이 늦어진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안 일어섰는데 전부 다 와서 일어서면서 ‘선생님 말씀 다 알았습니다.’ 물어볼 때 내가 그랬어요. ‘그러면 여기 안호열이라는 사람도 석준호 대신 임명하고 가, 오늘로부터 물러가.’
왜 그거 들고 나와 가지고 그 보고를 되깎이 해 가지고 그 패거리들이 되어 가지고 에덴동산에 없었으면 문제시 하지 않을 터인데 왜 문제시 해가지고 뭐 황선조 선생님이 없애버리고 가셔야 할 것이 남겼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거 있을 수 있어요? 후천시대에.
(탁상을 세게 치심) 이거 다 끝나 가지고 이루고 나는 이루고 넘어섰는데 여러분은 이 페이지도 다 몰라요. 나 따라 넘어와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어제까지 지나간 것이 해결할 것이 선생님의 일이에요? 후천시대에 선천시대의 일과 나와는 관계없습니다. 있나요, 없나요? 말해보라구요. 양창식.「없습니다.」원리로 선생님이 후천시대가 선천시대가 후천시대의 새로운 하늘나라의 밤낮의 왕 천사장 일족 핏줄이 하나 된 그런 넘어가기에 그 출발한 앞의 도성에 이 싸움패의 소식이 얼마나 기분 좋았겠나요 나빴겠나요? 양창식.
내가 여러분 찾아다니면서 ‘양창식 어디 갔어?’ 누구 나세리가 어디 있어? 그것도 그날 다 끝났지요. 그 전날 다 끝냈습니다. 그 사람들 오라 가라도 할 필요도 없지요. 그거 오늘 저녁에 내가 간다고 약속을 했어요. 다 끝냈어요. 선천시대 지나갔으니 그것을 내가 깨끗이 정리해 주어야 돼요. 미련 갖지 말라구요.
그러나 영국에 버드 킹 궁전이 됐어요. 버드(bud)라는 것은 순입니다. 버킹검. 버드가 킹이 버킹검.「버킹검.」그게 버드 킹이에요. 거기데 버드 칼리지가 있지요? 미국이 잡아먹고 있어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남기고 간다니까 자기들에게 왜 건네주지 않느냐고 네가 우리가 쓴 돈 주게 되면 그냥 주고 갈 터인데 꿈도 안 꿔요. 버드 칼리지까지 내가 팔아먹습니다.
아벨유엔 만들게 되면 이놈의 자식 너 통일교회의 신학교 자기 그냥 삼켜버리려고 했지? 이 자식들아. 버드가 뭐예요? 버드 킹 런던 왕국 소속이에요. 자유세계 민주주의 중심삼은 영국의 아들 미국의 아들딸 백인세계 왕초 노릇을 하다가 본전 다 굴러 떨어졌다는 거예요. 내가 미리 쫓아내기 전에 우리 신학교를 우리 워싱턴 빌딩에 옮긴 것을 알아요? 거기에 기성교회 학생들 많이 잡아다가 졸업시킬 수 있는 단계에 나왔습니다.
이제는 훈독회를 워싱턴 통일교회 신학교 나온 사람이 너희 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교조 조상의 자리에서 교본-교재를 갖고 나타날 때에 입을 벌려 반대하는 사람은 끽. 싹쓸이 한다는 거예요. 둬 둘 것 같아요? 그거 양창식이라든가 여러분이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내가 손대지 않아도 너희 조상들이 와서 손대요. 우리 사촌 동생이 역적이 됐으니 왕과 참부모와 여러분 조상까지도 여러분이 잘못된 것을 교정해 들어가 반대하니 처단 여러분 자체를 조상이 처단할 때가 왔습니다.
주동문이.「예.」주동문이 주기철 목사 자기가 자진해서 죽었던 그 목사들이 여러분이 지배 못하면 여러분 잡아치우게 되어 있어요. 장대죄에 믿다가 천국 간 사람이 둘러싸 가지고 너 하나 벼락을 치고 쫓아버릴 때가옵니다. 끝까지 그 자리 못 지켜요. 나중에 뭘 잘했다고 맷 데이빗하고 우리하고 싸웠으니 나 맷 데이빗이 이러니까 내가 사표를 왜 먼저 냈어요? 맷 데이빗이 냈나요, 주동문이가 냈나요? 나 웃는 상들 보기 싫어요.
보라구요. 여러분 문제도 국진이가 가서 해결해야 됩니다. 세계 이사장이에요. 국진이 찾아다녀 가지고 의논할 수 있으면 다 해결할 터인데 왜 선진이를 왜 보호하기 위해서 감싸 나왔어요? 이중적인 형태를 만든 것은 여러분이지 나 꿈에도 그러지 않았어요. 수많은 재산 다 날렸어요. 70퍼센트 이상 다 죽여 버렸습니다. 그 원작자가 누구예요? 내가 아닙니다. 워싱턴 타임스 편장국장을 하던 신문사 사장을 하던 주동문이 휘하에 있었어요.
왜 그렇게 아량이 커 가지고 나한테 코피아난도 잡아다가 교육을 하라고 몇 번을 했는데 교육을 왜 한 번도 안 했어요? 지금도 안 해요. 안하면 왜? 여러분이 싸움할 수 있는 입장에서 그것을 밝히라고 드러내서 직고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못하고 있으니 나를 곤궁에 넣고 나 죽일 수밖에 없는 자리에 몰아넣지 않았어요? 원작이 여러분이에요.
나는 라스베이거스 96년에 떠난다고 했어요. 나 집도 없고 고향도 없고 미국도 없습니다. 워싱턴도 아니요, 벨베디아도 아닙니다. 이스트 가든이 아닙니다. 25주년 워싱턴 타임스를 할 때 그것까지 마지막이에요. 그때에 연설문이 뭐예요? 뭘 찾아서? 오목볼록 찾아가 가지고 워싱턴에서 얘기했지요. 그때에 제목이?「우주의 근본을 찾아서.」우주의 근본, 알기는 아는 구나.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
우주의 근본이 뭐예요? 하나님도 아니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아니고 거기에 걸려 갖고 영어살이를 하는 감옥의 연금상태가 벗어나지 않았어요. 그거 내가 씌워 놨으니 내가 벗겨줄 때까지는 못 벗어나요. 참부모가 승리하기 전에는 이제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의 경계선을 중심삼고 이거 이제는 안 가지고 다닙니다.
보라구요. 요거 요 위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요 위에 이 책이 다 있어요. 이것이 뭐냐 하면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들의 메시지’ 서양에서 30명 가운데에서 대표될 수 있는 주류의 대가리들이 뭐냐 하면 주제가 뭐냐 하면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인류의 부모만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만 되면 다 끝난다 그 말이에요. 주제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인류의 부모가 참부모가 나오면 다 끝난다 그거예요.
끝만 알았으니 참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이 천상세계에서 보내는 철학사상가의 메시지 30명 오 육 삼십(5⨉6=30)입니다. 33명인데 삼십삼 명 삼십사 명까지 되어야 할 것인데 하나님이 되어야 될 텐데 삼십사 명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하나님까지 사위기대 삼대상 목적이 열두 방향에 삼대상목적이라는 것 다 원리에 있는 말이에요. 그것을 해설하라면 못합니다. 여기 다 했어요.
그래 여기에 뭐냐 하면 첫째가 데카르트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칸트. 그 다음에는 뭐예요? 헤겔 니체. 이 기독교를 혁명하게 만든 괴물단지가 데카르트예요. 하나님이 생각하기 전에 나도 생각하고 있다. 예수 생각하기 전에 나도 생각했다. 여러분 틀렸다고 하는 중세의 기독교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썩었어요. 데카르트는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앞섰다 그 말이에요. 조상이 암만 많더라도 인정 안 한다는 거예요. 내가 생각이 틀렸으니 그거 틀렸다 그거예요.
하나님이 그 가운데에 있고 하나님이 그 가운데 있으니 그 아들딸도 제도를 전부 다 데카르트의 생각대로 하니까 그거 가짜예요. 있을 수 없는 것이 나왔으니 그것은 없애 버려야 된다. 이거 원수 중의 원수예요.
그 다음에는 칸트 사상이 뭐예요?「순수 이성을 얘기했지요.」순수 이성이라는 데 자기가 순수 이성을 봤어요, 살았어요, 가봤어요? 이놈의 자식. 순수 이성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순수 이성은 하늘 부모와 하늘의 가정이 아니에요, 이 자식아. 네가 다 아는 자리에서 왜 수작 했어?
순수 이성 비판한 그 비판 자리에서는 또 무슨 비판을 해야 돼요? 거짓 이성을 왜 비판 못 했어요? 종교를 반대하는 것은 사탄이고 원수다! 순수 이성을 가진 사람은 영원한 원수다! 칸트는 붙이고 결론 못 지었습니다. 문 총재는 다 결론지었어요.
그 다음에는 헤겔. 헤겔이 뭐예요? 싸움을 하면 싸움 가운데 발전 한다. 계란이 껍질을 벗겨서 혁명을 했기 때문에 그거 내적 존재와 외적 존재가 다르다. 보호하는 해도 여기 터지고 나온다. 기성세력 기반을 향해 3단계 안전한 사람 꼭대기까지 밟고 넘어가라. 3단계 뒤집어 가지고 넘어갔던 헤겔이에요. 그게 뭐예요? 결혼한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원수 취급하는 겁니다.
종교까지도 원수, 그 나라와 그 세계까지도 원수 취급하고 그 종교까지도 그 실제 자체는 문 총재까지 잡아 죽이겠다 이 자식들아. 나를 싸움판에 눕히고 잡아 죽여도 나 안 죽었습니다. 싸우지 않았습니다. 내가 싸웠나요? 양창식. 싸웠나요 안 싸웠나요?「안 싸우셨습니다.」안 싸웠어요. 그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도망 다녔지요. 구해주어서 피난처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그 다음에는 니체는 뭐예요? 니체가 뭐예요? ‘하나님이 죽었다.’ 문 총재 죽이려고 다 없어진 줄 알았는데 지금 살아있다는 거예요. 여기 니체는 하나님도 죽었는데 살았다는 하나님 문 총재는 잡아 죽어야 된다 그거예요. 기독교 나를 잡아 죽으려고 얼마나 복병하고 얼마나 총칼 기관포까지 만들어놓고 없애려고 했어요. 나 그거 안 맞아 쓰러졌어요.
그러니까 주제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예요. 참된 부모가 나와야 다 평화 평평이 통일되는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행복해지는 거예요. 통일세계에 들어가야 행복하지 아직까지 그 세계에 못 들어갔습니다. 후천세계의 그림자 짜박지 가인에 있는 사람은 평화 세계에 못 가요.
양창식. 왜 불평이 많아요? 정리 안 했지? 정리 했나요, 안 했나요?「정리했습니다.」이 자식아. 지금까지 자기에게 선생님이 안 가르쳐 줬다고 하는데 가르쳐주는 것은 타락하는 것을 가르쳐 주어서 타락 안 시켰습니다.
나 한 번도 거짓말 안 했는데 언제나 속여먹는 것처럼 왜 취급했어요? 자기들은 마음대로 선생님 앞에 별의별 장난치는 것도 다 용서해주고 왜 그거 놔두고 말아놓고 왜 말해요? 답변해 보라구요. 왜? 얘기 안 하고 나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왜 얘기도 안 하고 왜 욕부터 하고 쫓아내려고 그래요? 안 됐으니까 그러는데 됐다는 것은 무엇으로 되느냐 그거예요?
한 말은 열 되를 해야 되고 다섯 되를 절반을 하면 말 절반 딱 하더라도 쌀 하나 떨어지지 않아야 돼요. 한 말 위에 열 되를 집어넣을 때 갖다 딱 채우면 한 알 두 알 세 알도 안 떨어져 그냥 그대로 딱 그렇게 딱 맞았다는 것에 이의를 가질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도 틀렸고 밤의 하나님도 다 창조주도 다 틀렸는데 양창식이만은 옳았어요? 말해 보라구요.
내가 잘못한 것이 뭐예요? 천기누설이에요, 천기누설. 잘했다고 해 가지고 여기에 못했다는 말을 너 잘했다면 ‘선생님도 물러가라. 오늘 인정하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왜 그때에 있어서 얘기하지 지금까지 끌고 와 가지고 나를 못 살게 해요?’ 그것까지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 자식이 남아질 수 있어요? 에덴동산의 가운데에 가서 살 수 있나요, 살 수 없나요? 양창식 답.
에덴동산에 그런 자식이나 그런 사람이나 있었어요, 없었어요? 무슨 말 못 들었어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말해 보라구 이 자식아. 그래도 잘했어요? 잘못했다는 얘기 못 하겠지요? 그놈의 입술을 빼버리고 입구멍 때려 부숩니다. 어디 그래서 살아남나 보라구요.
이제 얼마나 지금 1년하고 몇 개월 남았나요? 7개월 한 6개월 남았나요?「예 674일 남았습니다.」이놈의 자식. 너한테 물어보지 않았어요. 우리 아들딸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여러분은 물어볼 수 있는 존재도 아니에요. 아들딸에게도 못 물어보고 성진이라든가 영계에 가 가지고 여기에 오락가락해서 물어보지 못하잖아요. 너는 너대로 거기에서 기다리고 나는 나대로 끝날 때까지 기다려보자. 나는 나대로 천사세계의 작대기들을 내가지고 후려갈겨 가지고 여러분 갈 길 방향을 깨끗이 정리해 주겠다고 그러고 있는데.
양창식! ‘나 잘못한 없어요?’「잘못했습니다.」에덴동산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문 총재가 결혼식 할 때까지 천사장 잘 살아서 7대 8대 이상 같이 살아 가지고 이제는 나라 형성하는데 역사시대에 암만 몇 만 년 가도 지장 없습니다. 해서 천사장이 그 준비를 결혼시켜 주고 결혼할 사람 다 지정해서 못해도 7년 동안 아니면 21년 210년 2100년. 2100년까지 단 십 백 천이지요, 네 번이거든요. 이거 한 단계예요. 단 십 백 천이면 네 단계예요.
요즘에는 백 달러가 백 달러면 세 번이에요. 하나 둘 셋, 단 십 백. 백 달러가 2백 달러 3백 달러 5백 달러 거기에 기본 돈이 원래는 거기에 돈 대기 시작한 딜러(Dealer)가 시작을 했으면 플레이어(Player)보고 그만 두자는 얘기를 못해요. 딜러가 돈을 대는 한 플레이어가 돈을 대는 한 딜러는 영점에 있더라도 빚을 얻어서라도 돈을 물어야 돼요. 못 얻으면 그거 뒤집어 집니다. 천사장 잘라 버려요. 이래야 사탄 마귀도 국물 단지가 다 깨져나가서 없어지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양창식 주동문 누가 남아서 어머니 누가 조정순 유정옥이도 자기가 잘못했다는 얘기 안 해요, 가만히 보니까. 내가 거기에 몇 개 조건 해서 넣지 않고 또 얘기하면서 선생님이 강제적으로 세우려고 해요. 왜 그래요? 순리가 아니에요. 영리가 그림자가 본체를 잡아먹겠대요. 초승달이 대보름을 잡아먹을 수 있는 대보름입니다.
영원히 잡아먹을 존재가 없는데 달세계에도 없고 해도 정월 초하룻날 정월 초엿새까지 육일까지 생일을 가진 문 총재를 평할 수 없어요. 정월 초엿새까지 난 날입니다. 초하루 초이틀 초사흘 닷새까지 관계없어요. 난 여기에 났어요. 삼(3)⋅팔(8)⋅육(6)이 나는 결혼한 후에 태어난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양창식.「예.」하나님이 결혼한 날에 첫 번 태어난 것이 정월 초하루 문 총재입니다. 결혼 안 했지만 예수를 통해서 성신과 예수 성부 성자 성신 어머니의 영적 신과 예수가 알뜰하게 사랑을 해서 마지막에 정월 달 12월 달부터 40일 전부터는 40일 47일 전 43일 전. 그러면 거꾸로 11월 달 언제인가요?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 것은 11월 달이 되어야 얼음이 업니다. 나 얼음이 얼기 전에는 하복을 안 갈아입는 사람이에요. 워싱턴에 내가 쫓겨 다니면서 11월 달 갈 때까지 하복을 입고 다녔지, 양복을 안 입었어요. 그 기간에 0.4도에서부터 빙점 5도에서부터 4도 사이가 되면 물이 녹아요.
녹는 것 보게 되면 논두렁과 언 물과의 온도가 차이가 있어요. 논두렁이 뜨거우니까 5도 되게 되면 논두렁에 더운 기가 붙어 있는 얼음을 녹이니까 3도 이하로 떨어지니까 얼음이 녹아서 공중에 떠요. 나 그런 것을 발견했어요. 새벽 같이 내가 썰매를 타러 가면 썰매 이 채 한 바퀴 옛날에는 사채가 아니라 이런 채예요. 그걸 발 뛰어서 그냥 뛰쳐 논두렁 나오다가 들어갔지 감정도 안 해요. 온도가 5도에서 4도에서 5도 5도 되던 온도가 7도로 올라가요.
이제는 얼음 온도가 4도 이하로 떨어지거든요, 3도부터. 그 차이에 이 사이에서는 물이 녹아 가지고 얼음 위에 풍덩 떨어졌으면 어디든지 구덩이에 물이 파여요. 야! 이거 이거 이거 왜 그럴까? 나 그거 몰랐어요. 물리책을 찾아보니까 아! 5도에서 7도에서 5도까지 내려 4도 내려가게 되면 물이 녹아요. 논두렁 논이 덥거든요. 화산맥에 대해서도. 알겠어요?「예.」7도에서 3도 이하로 떨어지니까 5도 4도 사이에서는 물이 술술 넘어서 얼음판으로 3분의 1까지 넘어와요. 해 떠올라 올 때에는 질퍽질퍽하기 때문에 고무신 신고도 고무신 위로 물이 넘어오는 것을 나는 알아요.
그러한 힘의 작용을 하기 때문에 나는 그럴 때 하나님 없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거예요. 왜? 단단한 잣나무 씨, 잣 씨 알아요?「예.」잣 그 망치 가운데 단단할 때는 단단히 열게 되면 망치로 하게 되면 세 번 하면 세 번 딱 해서 저 바람벽에 이것이 녹지 않는 바람벽에다 치게 되거든요. 이쪽도 가 버리고 요렇게 되면 이쪽도 가고 삼면 된 앉은 사람은 외에 삼면 바람벽에 와서 박히더라구요. 그래도 까지지 않아요.
그런 잣나무 씨가 어떻게 터 가지고 싹이 나요? 이 온도에. 7도에서부터 4도까지 내려가 녹아 가지고 물이 나기 전에 찬물이 나오는 녹은 물이니까 얼음 녹을 수 있는 이 땅 위에 자랄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이렇기 때문에 뿌리가 박힐 수 있는 시작이 되는 거예요. 그때에 단단하게 7도에서 있던 것이 3도 4도까지 내려가게 되면 6도에서 7도에서 6도, 5도에서부터 4도, 3도까지면 이 사이에 3수권 내에는 물이 내려오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알았어요. 우! 진화론이 틀렸다 그거예요.
내가 그래서 여기 후버댐 잉어 새끼들의 암놈 중심삼고 암컷 중심삼고 다섯 마리가 개인시대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 여섯 마리까지 따라 붙어요. 보통 네 마리 이상 되는 거예요. 조정순이 알아요? 조동호.「예.」최종호.「전에는 몰랐습니다. 아버님께서 말씀해 주셔 가지고.」
암놈이 수놈 3배 이상 큰 것은 알아요? 그것도 몰랐구만. 보통 알을 낳게 될 때에는 수놈이 작습니다. 절반도 안 되는 수놈이 많아요. 그것은 알아요? 암놈은 알을 깨려면 세 마리 이상의 어떤 때에는 다섯 마리 여섯 마리까지 일곱 마리까지 따라다닙니다. 구경해 가지고 병신이 되게 되면 뒤에 다섯 여섯 일곱 마리 싹- 가서 거기에 가 가지고 자기도 방구에 똥 국물 싸는 것 같이 방구 뀌다시피 강제로라도 정자를 쏜다는 거예요.
이야! 그것을 생각할 때 내가 후버댐에 30년도 관심 가지고 후버댐에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후버댐 가운데 잉어가 80년이 80년 이상이 됐습니다, 지금. 되게 되면 새끼 칠 수 있는 잉어 떼거리 뒤에는 잉어가 크거든요. 새끼를 알을 배려니까. 이것은 잘 늘어나요, 이거. 여자의 배가 잘 늘어나지요? 배가 늘어져서 똥 나오는 국물에 핏물과 같이 분홍빛만 나오게 되면 알이 안 나오고 새끼가 나온다는 거예요. 거기에 뭐냐 하면 망상어라는 고기예요.
12월 달에 잘 무는 고기가 아까 뭐라구요?「메기하고 뽈락입니다.」펄럭 펄럭. 볼록이에요, 풀록이에요?「뽈락입니다.」볼록 볼록해서 나온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필요 없이 나는 이겼다, 이제는 새끼를 쳐야 되겠다 한다구요, 볼락. 그거 새끼 쳤는데 그 볼락과 같이 딱 생겼는데 희미하더라구요. 그 이름이 무슨 수?「열기.」망상어라고 하더라구요, 망상어. 망상어, 볼락.
망상어라고 망상어 고기라는데 망은 상어예요. 망은 상어는 죽을 때에 새끼를 낳는데 망상어가 고기는 알을 낳을 텐데 망상어는 새끼를 낳아요. 배때기를 짜 가지고 잘 이렇게 보게 되면 계란같이 말갛게 보이는 데가 아무라는 거예요. 그거 하루 이틀 한나절 냉기를 쐬고 밤에 또 쐬고 아침 햇빛 봄이 되는 춘하추동 봄철이 오게 되면 요놈이 눈을 뜨고 나온다는 거예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 망상어 새끼가 쌀 때에는 그 가운데 꺼풀로 숨어 있는데 조금 몇 시간만 지나게 되면 발랑발랑 플랑크톤 식물성 플랑크톤을 제일 자기가 잡아먹기 위해서 바다를 돌아다닌다는 거예요. (웃으심)
안 보여요.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을 잡아먹어요. 그거 엄마 아빠가 그렇게 자랐으니 여러분도 그렇게 자라고 그렇게 살라고 엄마 아빠가 없어지는 이산에도 마지막에 남겨주니까 그거 다 죽습니다. 알을 까고는 죽어요. 망상어가 알을 까고 사나요, 죽나요? 종호.「예.」최종호.「죽지는 않습니다.」안 죽어요. 상어도 알을 낳는다고 죽지 않아요.「낚시에 잡아보면 새끼까지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그것도 그거 잡아먹고 살아야 할 또 고기 새끼들이 있습니다. (웃으심)
이야! 그거 죽는 알로서도 나서도 살았으니까 얼마나 힘센 핏줄이에요? 그거 잡아먹는 강한 고기 그게 전어예요. 전어가 빠르거든요. 고기. 불 전어, 그 다음에는 무슨 전어예요? 꽃 전어 칠색 가지 무지개 꽃 전어가 있습니다. 전어 중에 제일 빨라요. 보통 고기도 어떤 동물도 못 잡아먹어요. 뭐 이런 것 내가 얘기했으면 그거 얘기 너무 시간 많이 갔기 때문에 나도 늦었다구요, 이제는. 자, 고기 잡으러 갈까 어디에? 반짝반짝 불구경 갈까요? (웃음)
부락 불조명이 반짝반짝여요. 전깃불. 제일 무서운 것이 화롯불도 아니요 스토브 불도 아니고 화차 불 떼는 화차 불인데 전깃불이에요. 전깃불 알아요?「예.」전깃불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문 총재예요. 문 총재가 뭐냐? 총재 총이 고장 난 총을 고칠 줄 아는 총재니까 수리 공장 화약 공장을 불 붙였는데 불이 안 붙는 폭발이 안 되는 전 그냥 그대로 공기 가지고 사람 죽일 수 있는 총을 내가 만들었어요. 산탄총.
그것은 내 고안입니다. 엠 에스 케이(MSK) 문성균이 아니에요. 무엇 가지고? 생고무. 고무 중에 생고무를 짓이겨야 돼요. 자 이게 또 생고무를 짓이겨 만들어야 돼요. 딱딱하던 것이 물이 되어서 진이 날 수 있게 몇 배를 만들어 가지고 생고무를 짓이겨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 생고무 진 낸 풀은 안 떨어집니다. 돌 돌 끼리 딱 붙여 놓으면 돌이 떨어지지 생고무를 붙여놓은 그 풀은 안 떨어져요.
문풍지 해봐요.「문풍지.」문풍지가 뭐예요? 문에 가장자리에 떨어진 풍지에 바람이 부는 곳에 붙이는 종이 짜박지예요. 안 떨어집니다. 안 찢어집니다. 장마 비를 맞고도 안 떨어집니다. 바람에도 안 떨어지고 비에도 안 떨어져요. 화산이 터지더라도 문풍지 같은 종이 세 꺼풀만 접고 있으면 안 탄다는 거예요. 자, 이것은 뭐 피난민들의 비밀얘기도 다 내가 알아요.
그래 지진이 날 때에는 남쪽으로 가지 말라 그거예요. 북쪽으로 가라는 거예요. 쓰나미는 북쪽에서 나 가지고 저기에서 나 가지고 남쪽 찾아가니까 쓰나미를 뚫고 나가라. 그것이 석고보트의 개발 연구의 조상인 문 총재의 사고입니다. 그거 다 만들었어요, 이제는.
주동문이.「예.」그거 몰랐지?「몰랐습니다.」이제는 화강암도 깨뜨리는 것을 진짜 찰 풀 만들어 붙이면 다시 깨지는 법이 있더라도 이 둘이 붙어서 ‘딱’ 하나 되게 되면 못 해요. 참사랑을 갈라놓을 수 있는 돌과 식물과 하나님 본성 갖고도 못 뗀다 그 말이에요.
그래 석고 보트. 석고 몰 해봐요.「석고 몰.」석고 몰이 옛날의 돌에 옛날 석고, 제일 오래된 석고 몰은 화강암도 돌 가운데에 화석이 많지요? 천년 이상 개미가 들어가고 나비가 들어간 것이 그것이 동물이 반석 되어 가지고 그런 색다른 물건들이 보물이라고 축배해보면 없어지지 않는 겁니다. 영원히 가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나비도 화석 가운데 나오나요, 안 나오나요? 거북이도 나오나요, 안 나오나요? 많이 나오는 것이 거북이보다도 뭐예요? 우리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슨 거북이? 열흘 치고 추우면 견딜 수 있는 거북이가 뭐라구요?「자라요.」자라, 자라요. 자라라는 것은 옛날부터 아들딸을 말하려면 자라를 먹어라. 옛날에서 지금까지 있어 온 계속한 역사상에 잊어서는 안 될 자라, 자라탕입니다.
내가 이 전라도를 순회하게 되면 여름에 가게 되면 어느 집이나 자라탕 안 해 주는 데가 없어요. 아이고! 북쪽에는 거북이탕을 좋아했는데 자라탕을 먹으래요. 남쪽에는 참숭어의 뼈다귀 그걸 새끼집을 먹으려고 했는데 가숭어의 새끼집을 먹으라고 해요. 숭어알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려 가지고 평안도에서는 정주 지방에서는 제사를 하는데 전라도 어디는 홍어 홍어 홍어.
홍어가 돌 아래에서 숨어 살던데. 홍해바다는 이스라엘 민족이 넘어가는데 저 놈들이 자기 잡아먹을 줄 알고 제일 돌 밑에 살던 홍어에서 숨어 살던 거북이. 거북이 사촌이 자라입니다. 자라의 사촌이 거북이에요.
거북이는 추운 데도 얼음 위에도 갈 때에는 토끼하고 싸워 가지고 토끼 이기려고 해요. 누가? 토끼가 이겼나요, 거북이가 이겼나요?「거북이가 이겼습니다.」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웃음) 위에로 가고 눈에서 갔는데 거북이가 이겼어요? 그런 말이 어디에 있어요? 나 모르겠어요. 나 못 믿었어요, 실험하기 전에는.
딱딱하고 똑똑하지요. 딱딱한 물을 똑똑하게 안 들으면 딱딱한 도적놈이 올 때 주인이 문을 세우든가 그러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천사가 지키고 있어요. 강제로 열고 들어오면 없어진다 그거예요. 오른쪽 왼쪽에서 갈려버린다 그거예요. 좌우가 통일 되어서 죽는다 그거예요.
그 반대의 비결이 문 총재는 공산당하고 민주당이 공산당은 왕이 되겠다니 민주당에서 왕에서 백성이 되겠다는 것이 민주당 아니에요? 도적놈의 새끼가 공산당은 왕이 되겠다는데 민주세계는 하나님의 왕당이 되는 것이 민주당인데 거지 왕 떼몰이 할 수 있는 것을 지금도 해먹겠다는 거예요. 그거 문 총재도 그 놀음을 했어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내가 사십이 넘기 전까지 다 준비하고 대통령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 다 가짜라고 인정 못했습니다. 미국에 와서 대통령 나 인정 안 했어요. 맥아더 장군하고도 나도 얘기 안 했어요. 나 맞으러 안 나갔거든요. 남산에 오는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올 때 아! 이제는 내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남대문 앞에서 그게 숭례문입니다. 숭례문이에요. 거기에서 5미터 안에서 내가 아이젠하워 대통령 밀집 되어서 길을 막고 있는데 차가 오는데 야당이 데모하는데 그 정면에 막고 있는 것이 내가 아는 공산당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놈의 자식 깜빡만 하면 내가 내 힘으로 막는다고. 거기에서 윤 누구가 나와서 맞아 차에 타기 때문에 내가 길을 열어줘 가지고 문 안으로 들어가게 한 사람이에요. 그 이상 더 얘기를 하면 자화자찬. 자기가 화합 통일하고 내가 왕 되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난 그렇기 때문에 흑석동에서 살았습니다. 흑석동이 서울의 남쪽이에요, 남대문 직통과 이게 부산 인천으로도 부산 나가는 직통 길입니다. 인천은 안 들립니다. 인천 들리나요, 안 들리나요?「안 들립니다.」수원으로 가는 거예요. 정수원. 정 씨가 문제예요. 뭐 이런 것을 보면 내가 책임자도 풀이할 수 있는 예시적이요, 암시적인 일을 다 맞춰 나왔다 이거예요.
요것도 사프 펜슬이 반대 되어 있지요? 반대 되어 있나요, 안 되어 있나요?「예. 반대 되어 있습니다.」대가리 있는데 꽁지 있는데 대가리. 여기 대가리 있는데 꽁지. 이것도 이것은 부우 한데 그 새까만 것이 다크 블루 같은데 검정이에요. 다크 블루입니다. 검정이 아니에요. 들여다보면 푸르러지지요.
그것이 이놈은 이렇게 하면 이것도 표본이 맞고, 이거 180도 달라지니까 이것이 큰놈이 내려갔고 이놈이. 하늘 천(天)자가 작습니다, 두 자가요. 이거 보이지요? 이거 솔라, 솔라는 홀로 서 있다 그 말입니다. 알아요? 솔라. 이것은 뭐냐? 알리아. 알리아는 개미 떼. 스카이 공중에 전부 다 스위티스트. 이것은 뭐예요? 스위티스트는 뭐예요? 수트(suit)하고 스위트(sweet)하고 어떻게 달라요? 혼인 결혼식 할 때 입는 옷을 슈트라고 해요. 스위티스트. 그 다음에는 텔레폰(Telephone)보다도 인포메이션(Information). 나중에 언론계의 인포메이션. 통신기관이 하나 되어야 된다.
이거 다 그렸어요. 여기는 내용이 여기에 다 나와요. 여기에서 모조리 나가는데 어저께 얘기한 2001년 10월 13일. 이게 정월 초하루 날과 에덴동산의 나라에 개천절의 출발입니다. 그러니 2001년 이 2천 년이 3001년 정월 초하루 되어야 할 날이 3일이 됐어요. 3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한국이 이제 사도 사탄세계이니 만큼 3일 앞서 있다는 거예요.
나는 3일. 그러니까 6일이 물러와 가지고 초하루 날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며 해서 늦어져 가지고 아침을 찾는 이것은 사흘 뒤쳐져 가지고 정월 초하루예요. 6일이 정월 초하루 되는 거예요. 거꾸로 되니까. 이쪽에는 여섯 차이 같지만 거꾸로 보니까 이쪽 이쪽이 하나 둘 셋에 맞거든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다 맞지요. 셋에 맞는 거예요. 저녁이 3수 차이 중심삼고 안팎이 뒤집어 박더라도 그래도 맞누만. 열 번 뒤집어져도 다 맞누만.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 참부모. 천지인 참부모가 정착하는 것이 천지인 다 참부모 정착 위에 있어요. 보라구요. 여기까지 천지인이 앞서지요? 참부모가 떨어져 있지요? 정착 천지인 참부모가 정착하니까 이 천지인 영계에 있는 하나님의 관리권 내에 있는 땅의 사람이라는 것을 비로소 참부모가 정착했다는 그 실체의 말씀선포예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말씀 실체의 말씀 선포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주의 대회까지에 안착 정착하는 거예요. 정착이 영원하니까 안착이 되고, 안착이 되니까 정착을 하는 거예요. 영원한 안착이 되는 겁니다. 안착은 작년까지 정착에 출발해서 과정도 정착, 그때도 정착이 와 가지고 안착. 하나님 마음대로 아니고 참 영육을 쓴 부부들의 생활 아들딸을 낳는 참부모가 안착한 뒤에 하늘땅의 모델적 표상적 모델이었느니라 아주.「아주.」좋다.
우리 통일교회는 체면이 아니에요. 아멘. 아이고 아멘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치워 버려라 그거예요. 아주. 통일천하가 됐으니 좋다(조타). 타조를 타고 날아간다. 기러기를 타고 날아가는 거예요. 타조는 두 발로 뜁니다. 구름 위에 뛰어다니는 것이 타조예요. 일반 새들은 세 발로 뜁니다.
앵무새는 두 발로 뛰는 것 다 알아요?「예.」앵무새는 두 발로 뛰기 때문에 이게 이렇게도 서 있어요. 이렇게도 걸을 수 있고 이렇게도 걸을 수 있기 때문에 높은 나무에서 떨어져 가지고 아래 나무에 가지에 있어서 이것은 놓쳐 버렸지만 이놈의 다리가 거꾸로 서서 이렇게 놔도 걸으면 이게 가지가 부러지지 않는 한 그 나무를 타고 내려가요. 세 번 하게 되면 저 산꼭대기에 올라갔던 잔나비가 육지에 태어나는 개미 떼거리, 개미입니다. 기어 다니는 아름다운 개미. 떼거리로서 개념이라고 하지요? 개념적인 떼거리가 걸어 다니는 것을 잡아먹어요.
개미를 잡아먹는 벌레가 원숭이 같이 생겼지요? 개미 잡아먹는 것의 입이 뾰족해요?「깁니다, 이렇게. 개미핥기라고 그러죠.」그것은 물가에 가 가지고 송사리 떼 잡아먹어요. 그거 기름 덩어리거든요. 제일 개미가 물리면 독합니다. 남미에 가 가지고 모래사장에 강에 물이 잘 흐르고 숲속이 있는 물이 하얀 모래사장 위에 올라가 등에 올라가 가지고 똥 싸 보라구요. 냄새 피울 때에는 고생해서 지독한 냄새가 나면 지독한 개미가 발발발발발 나와 가지고 발로부터 발에서 에 올라 가더니 궁둥이에 가 가지고 ‘이익.’ 뭐 한 번 뭐 찔끔하더니 그 다음에는 자꾸 가려워요. 가려워 가지고 긁다 보니까 자꾸 가려워요. 딴 게 와 문 것을 잊어버려요.
양창식 그런 체험해 봤어요? 궁둥이에 개미가 와서 무는데 그것을 물려 가지고 한 마리 두 마리한테 물려 가지고 가려워 가지고 긁는데 피가 나더라도 더 긁으니까 딴 데 와서 개미 와서 물어뜯고 피가 나게 가렵게 만들면 잊어버리더라구요. 사실이 그래요. 선생님이 여기에 이게 이 자리가 시커매져요. 여기도 이제 사흘 동안 이렇게 긁으면 새까만 피가 집니다. 그러면 자국이 이렇게 나요. 이거 피가 아직까지 다 옮겨 가지 못했어요. 이것은 가려워 가지고 때로서 떨어져야 돼요. 긁어줘야 돼요. 그래야 이렇게 돼요.
이거 뭐라고 해요?「문신이라고 있습니다.」문신이라고 그래요, 문수라고 그래요?「문신.」‘귀신 신(神)’자예요, ‘납 신(申)’자예요?「‘몸 신(身)’자입니다. 몸에다가 무엇을 새긴다고 하는 뜻 아닙니까요?」‘귀신 신(神)’자예요.「그렇습니다.」마귀예요, 마귀 신자예요. 사람이 만드는 표적이에요. 표적이면 똑바로 하지 왜 이렇게 찌그러졌어요. 요것은 여기에 여기에는 네 개가 가고 이것은 여기에 있어서 하나 둘 셋 넷은 그거 에 다섯은 바로 서서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 이렇게 되지요?「예.」가운데에 왔지요?「예.」이렇게 그었지만 이것은 가운데 있습니다.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 것은 여기 있어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있어도. 이것은 뒤에 오고 앞에 문신이 생겼다는 거예요. 이거 가운데 없어지니까 이것도 이제 없어지고 긁으면 없어지니까 가운데 펴져요. 잊지 말고 가운데에 갖다가 놔라. 요거 하나 남지만 다 없어집니다.
이거 여기에서부터 이것까지도 이거 요거 이제 보면 긁으면 없어져요. 이거 다 없어져요. 이것은 누님하고 누이동생을 집어넣으면 이곳에 들어갈 수 있게끔 ‘잡아라.’ 해가지고 문복을 이렇게 끼어요, 이렇게 못 끼어요. ‘음’ 이게 가운데 들어와 있습니다. 이것보다도 여기까지 있으면 여기에서 끼려면 이게 자꾸 비틀어져 가지고 그것이 안 되니 여기 경계선에서 해 가지고 이것도 여기에 이것도 없어져요. 그것은 3개월만 되면 다 없어져요. 여기는 다 없어져요, 다 없어요. 이건 두어 시간 하면 요것만 남았어요. 이 손은 누가 긁어주지 않았거든요. 가려우면 약을 바르고 약을 칠했지 이쪽에는 틀림없이 긁어줬어요.
이제는 쓰지 않아서 뚱뚱해졌습니다. 뜸자리보다. 이것은 지금도 보게 되면 알아요. 자리가 있지요?「예.」이렇게 들어가요. 이쪽은 그렇게 안 들어갑니다. 절반도 안 들어가요. 그래 바른 다리가 무릎을 꿇기 때문에 언제나 선생님이 바른다리에 힘을 빼기 위해서는 걷게 될 때에 이것이 약하니까 이렇게 하면 넘어집니다. 이게 앞서니까. 이게 높으니까 이게 넘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걷게 될 때에 이 발이 이만큼 앞서요. 지축을 딛고 이 발이 내려오면 발가락이 딱 받쳐줍니다. 이러면 육십이 넘어 칠십이 되면 이렇게 됐다가 이거 이렇게 되면 이 발가락이 막아 주어야 할 텐데 발가락 때문에 못할 텐데 발가락이 못 서요. 이것 하게 되면 바른 다리 못 쓰니까. 바른손이 힘 세니까 바른쪽이 힘이 셉니다. 볼 차는 데도 왼발잡이보다 바른발잡이가 70퍼센트예요. 왼발잡이 힘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십 세가 될 때에는 누구 절대 내 손 잡아주지 말라고 해요. 이 사람한테 팔만 딱 이래서는 내 손하고 딱 이거 갖다 맞추면 돼요. 맞춰 가지고 그거 몰라요. 맞춰 가지고 아버지 손이 내게 딱 이렇게 하면 움직이게 되면 여기에 이렇게 하게 되면 반대되잖아요. 해놓고 요것만 하게 되면 여기 둘 붙들지 말라는 거예요. 이것은 이거 보조를 맞춰야 돼요. 이거 가는 길을 보조 맞추고. 이것은 여기에 갈 것이 여기 오게 만들거든요. 그런 표적을 다 알고 했어요.
이것은 여기에 가운데 하다 보니까 요거 딱 여기에 이 중앙 안에 거기 가운데에 했는데 이것은 떠 있어요. 보라구요. 이러니 안 박혀 있습니다. 그렇지요? 왔다갔다 해요. 여기도 박혔던 것도 다 파버렸어요. 그래 네 손에 이것이 자연적으로 희미해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온 몸이 기후가 차니 가렵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먼저 가려운 것이 살이 퉁퉁한데 얇아진데 요런 데가 가렵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거 두터워졌지요? 요 사이.「예.」여기 이 바른쪽이 이 관절이 가려워진다는 거예요. 여기에 긁어주면 이 털과 더불어 이것이 잘라져요. 그 다음에 이거 이렇게 긁어주게 되면 여기는 이것이 컸기 때문에 밑창이 만만하기 때문에 조금만 하면 떨어져요.
아! 여기 있구나. 얼마나 길어요 이거? 아직 안 떨어졌습니다. (웃음)「예. 보입니다.」보이지요?「예.」이게 선생님의 솜털입니다. 다 없어졌어요 이젠. 이거 이것도 목욕탕에 그거 빠지지 말라고 그랬는데 있었네. 야 이젠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도 다 이제 이별하고 나 혼자 이제는 하나님도 이제는 나를 필요치 않고 하나님도 보따리 다 싸줬기 때문에 도망갑니다. 이렇게. 이제 봤지요?「예.」어디에 갔나요? 숨었나요? 아 여기에 가 숨었구나.
선생님이 참 털이 많이 났습니다. 이렇게 생긴 사람이 현진이에요. 아버지와 같이 털이 많아요. 만나면 손을 보라구요. 여기에 전부 털이 났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털이 나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에 손톱도 옆으로 이렇게 잘랐어요. 피 안 나게 피가 어릴 수 있게끔 잘랐는데 요즘에 내가 눈이 잘 안 보여 가지고 내가 도박장에 가서도 카드를 안 만지는데 만지게 되면 먼저는 육(6)자로 봤는데 구(9)자예요. 거꾸로 보여요. 그게 돌려 보일 때가 있어요, 그게. 삼(3)자로 봤는데 오(5)자예요. 그 말 이해되지요?「예.」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몰라요.
그거 왼손으로 보면 바로 보이고 바른손으로 보면 바른 눈은 바로 보는데 왼눈으로 보면 달무늬가 생겨요. 내가 영계에 갈 수 있는 시대가 온다. 또 바꿔칠 수 있는 경계선이 되게 되면 3주일 이내에 갑니다. 무서운 말이지요. 그거 알고 있어요. 알고 사는 사람이에요.
7월 달 되기 전에 다 여행을 떠나면 고향산천 찾아가 가지고 우리 조상 무덤들 할머니 무덤까지 외갓집 고군, 그러면 5개 군의 산과 뜰 거기에서 자라는 곡식을 다시 찾아봐야 돼요. 묘두산, 오봉산. 덕달면. 두 사람이 협조를 받아 가지고 과거 덕달이에요, 덕달면. 나라의 시험에 패스 못하면 직위를 찾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격위에 있어서는?「남성격 주체.」남성격이에요. 패스해야 돼요. 하늘을 대신 세울 수 있어야 대신자 상속자가 아니어 가지고는 중심이 못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내가 백 살 더 살면 좋겠나요, 빨리 죽으면 좋겠나요?「오래 사셔야지요, 아버님.」「백 살 백 살 더 사십시오.」남자들은 내가 백 살 차고 나이 차면 얼마나 미워하는지 몰라요. 여자들은 백 살을 산다면 내가 꽃동산이에요. 향기 동산이에요. ‘천 살도 사시옵소서.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됩니다. 선생님밖에 없으니까 선생님 눈 안에 든 사람 없습니다 그 말이에요.
여자라는 여자가 선생님의 눈밖에 아닙니다. 눈 안에 있다지만 나는 여자라는 여자는 눈밖에 있지, 눈 안에 기억되는 여자가 없다는 거예요. 미국 여자를 봐도 없고 나중에는 너무 커 가지고 너무 궁둥이가 커 가지고 가슴이 나와서 끔찍해요. 또 남방에 작은 새끼들이 있는데 북한에 가면 먹지 못해서 굶어 죽는 바닷가에서 굶어 죽는 개구리까지 거북이까지는 우습고 두꺼비까지 놀려 먹어요. ‘내가 뭐 내 어머니야? 에이- 개굴개굴 개굴개굴. 나는 어머니 없어도 올라가서 골짜기에 올라가서 높은 미루나무 꼭대기에 올라가서 이슬 받아먹고 사는 개굴개굴 개구리.’ 입을 개굴개굴, 청개구리는 개굴개굴 한다는 거예요. 그거 노래가 다 한국말이에요. 맞아요?「예.」
두꺼비가 갓 태어난 뱀 새끼 잡아먹는 것 알아요? 그거 봤어요? 눈메기 새끼, 알록달록한 것. 요마만큼 한 뼘도 안 돼요. 한 뼘 될 수 있는 알록달록한 새끼를 두꺼비가 잡아먹는 것 나 봤어요. (웃으심) 오만 가지 벌레도 다 잡아먹어요. 두꺼비가. ‘뚝’ 할 때에는 이게 길이가 15센티미터 이상, 50센티미터 이상 길게 나와요. 이렇게까지. ‘훅’ 할 때는 15센티미터 날아가는 것을 혀로 잡아먹어요, 두꺼비가요.
그래 동화 같은 것 내가 얘기하면 참 재미있게 얘기해요. 그 생태적 변화하는 쌍까지 알거든요. 그러니 해나가니 동물세계도 내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게 되면 수풀 속에 있던 벌레들도 노래 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한 노래 소리가 하나가 아니라 오케스트라 소리와 같은 거예요. 북 소리도 나고 춤 소리도 나고 나발 소리도 나고 땅 소리도 나는 거예요.
자, 여기에 보면 2001년 10월 3일이라는 것의 의미는 3001년.「3월 1일.」10월 3일에 이게 뭐냐 하면 세계통일국 개천절이다. 세계통일국 개천일을 시작한다. 누가?「참부모님.」참부모가. 밤의 하나님이.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이 모르는 것이 암만 한 달 3대를 가르쳐줘도 기억 못합니다. 잊어버려요. 꿈같아서 믿을 수 없어요. 자요.
듣고 나서는 먹고 나서는 먹고 나서는 맛이 없다고 먹었는데 넘길 때에는 맛있고 입에서 깨물 때에는 써요. 많이 깨물어서 단물이 나와요. 내가 감옥에서 실험했어요. 암만 딱딱한 것이라도 오래 깨물면 나중에는 달아요. 너무 달아서 꿀떡 삼켜야 돼요. 너무 쓰면 뱉을 터인데 너무 단 것 좋기 때문에 안에서 자꾸 집어 당겨요.
그래 내 목에 아담스 애플, 씨가 없어요. 여기에서 쉬지 않거든요. 내 주인이 따라와 가지고 끌어줄 줄 알아 가지고 와 있는 줄 알았는데 달래지 않고 여기 가다가 꿀꺽 넘어가는 거예요. 여기에 힘을 줘서 ‘음’ 이래 가지고 넘길 때에 여기에 들어갑니다. 양창식.「예.」여기에 들어가요? 저거는 둘레가 크네요. 선생님은 이게 꿀꺽 삼키지 않으면 단 것을 삼켜야 되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아요. 쓴 것은 뱉어요. 선생님 입맛이 참 예민합니다.
어제도 얘기했지만 세계통일국 세계 통일 됐어요? 안 됐어요. 통일국 개천절. 그 날을 표준해서 2001년에서부터 10월 12일까지 다 없어지는 겁니다. 여기 3001년 정월 초하루가 돼요. 선생님이 난 것이 나는 날이자 생일 자리이자 잔칫날이자 죽는 자리를 다 겸해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기념이 난 것 이상 기쁜 날이 없기 때문에 초엿새를 초하루에 요쪽 3일 물러가고 3일 뒤에 가서 맞추고 아래에서 들어 가지고 3월 달 옴으로 말미암아 앞에 셋 오게 되면 3일 정월 초하루를 3일 하니 6일이 초하루 되는 거예요. 절반 수입니다. 7수의 중심자리예요.
그래 단 십 백, 단(單)에서 십(十)이라는 것은 스물하나의 출발이지 열하나의 출발이 계산 잘못해서 거꾸로 했는데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구 구 구십일(9⨉9=91)이 되어야 할 텐데 왜 팔십일이 돼요? 왜 꽁무니가 돼요? 반대. 여기에서 평평한 다음에 이렇게 되어서 꼬부라져요. 이게 생겨나는 거예요. 이게 꼬부라져요.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런 것이 기둥이 되니까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이거 바른쪽. 오른편 좌우가 돼요. 상하 되면 우좌지 좌우가 아래가 전후가 돌아가니까 거꾸로 선다는 거예요. 그러니 남자 앞에 여자는 언제나 거꾸로 서 가지고 나를 바로 보니까 언제나 엑스(×)를 놓고 이래요.
남자가 서니까 여자가 암만 하더라도 남자를 끌어당기면 남자가 여자가 휙 절반쯤 돌아서면서 남자를 취해서 왼편에 갖다가 품을 수 없어요. 남자는 마음대로 할 수 있어 가지고 잡아 채가지고 중심이 넘어가 가지고 45도만 딱 서게 되면 휙 들이 차면 바른손으로 하게 되면 바로 서 가지고 안겼던 이것이 되어 가지고 남자 앞에 여자가 궁둥이를 불두덩이에 갖다 대고 알겠어요?
갈대가 불두덩이에 갖다 대고 남자 불두덩이에 궁둥이에 대고 남자는 여자를 품는 거예요. 품고 다 만질 수 있어요. 만지면 여기 여기 다 만질 수 있습니다. 다 어디든지 만질 수 있어요. 남자는 어디든지 허락하게 되어 있지 만지지 말라는 여자는 없어요. 땅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거리에 몸 파는 여자들은 남자가 싫어 가지고 처녀 총각들 첫 번 첫 사랑을 찾아올 때는 반드시 이 음녀 거리의 여인이 남자를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런 말도 선생님 따라서 들어요. 사실이 그래요. 여자가 들어가 가지고 올라가지만 오줌을 먼저 싸는 거예요. 휘익!(휘파람 부심.)
방구를 힘주게 되면 똥끝이 나와 적시는 것이고 오줌도 그 뒤에서 쫘아악 쫘악 정상적으로 싸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칠십만 넘어 팔십 되어 보라구요. 힘을 주어서 출발해야 오줌이 나오지, 방귀가 오줌 나옴과 동시에 똥끝이 나오면서 방귀가 나오면서 똥까지 같이 나와요. 딱 그래요. 선생님이 구십이 넘어 구십 세에서는 사랑하더라도 다릅니다. 아기들 같은 아기 아래 위에 내려놓으면 일어나요 그것은 뭐 모르겠어요. 여러분 연구하라구요.
여기 맨 나중에는 뭐냐 하면 2009년 5월 4일에서 6일입니다. 5월 5일이 빠졌어요. 2009년 5월 4일에서 요것이 6일 하고 4일이니까 며칠이에요? 열입니다. 거기에 여기 들어가 가지고 다섯이 들어왔어요. 가짜가 들어왔다는 거예요. 가짜 다섯 들어와서 5월 5일 5월 달 5월 5일 다섯이 있어야 할 터인데 5월 4일 5일 6일 오(5) 요것이 사(4)에다 하게 되면 오(5)가 되어 가지고 요것은 열하나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떨어져 나가요. 그것 풀려니까 5일이 가운데 들어왔어요.
둘 다 5일이 잘못 들어왔어요. 2009년도 10년이어야 할 텐데 10월 달이면 5월. 삼 오 십오(3⨉5=15)예요. 열 달이면 열여섯이 삼 오 십오(3⨉5=15). 열다섯이 되게 되면 남자는 여자를 알아봐야 돼요. 담 너머에서 여자들이 궁전에 살면 담너머에 사는데 남자 할아버지 그 다음에 아버지 오빠 세 사람이 ‘왕왕왕왕왕왕’ 말소리 하게 된다면 담 안에 있던 양반집 외딸 여자가 목을 걸치고 담을 넘어서 힘을 보태 가지고 넘겨다보니까 할아버지 있고 젊은 아버지하고 세 남자들이에요. 그거 다 필요 없다 이거예요. 돌아올 때 보니까 이상하게 그 밖에서 들리는 것이 남자처럼 쨍쨍 하고 울리는 힘찬 세 사람인데 할아버지 아들 아버지 동생 그 다음에는 딸의 누이의 동생 종류가 세 자루가 여자가 서서 왕왕왕왕 하는데 척 보니까 첫 번도 아니고 둘째 번도 아니고 딱 내게 맞는 것이 막내딸이에요. 대갓집 막랑채에. 그러지 않으면 막랑 며느리예요. 처녀들은 세 남자 가운데 가운데 남자라는 거예요.
할아버지 대신 재림주, 아버지 대신 손자 대신 딴 2차 조상으로 나타나니 재림주예요. 이러면 수 풀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하나 둘 할 때에는 하나 둘 셋. 이것을 펼쳐놓고 몰랐지만 누구든지 여기에서 하나 둘, 둘 셋 그 다음에는 넷까지 와서 넷에서 이것은 뭐냐 하면 이것이 셋을 버리고 가면 다 없어집니다. 알겠어요?「예.」하나 둘 셋, 하나 둘에서 셋 했는데 셋. 하나 둘 셋 넷에서 이거 버리고 하면 이거 다 없어져요. 여자 없습니다. 부모 없습니다. 알겠어요?「예.」하나 둘 셋 넷. 상대가 없으면 큰일 나니까 돌아서 가지고 하나 둘 셋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넷 다섯 여섯이 중심이 됩니다. 중심이 되니 여섯 저기 일곱이 와서 들어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되게 되면 이렇게 다르니 이 곁다리와 같이 이렇게 되니 한 마디가 더해야 돼요. 한 마디가 해야 돼요. 이것이 이렇게 된 마디에 이렇게 되는 마디도 없어요. 이것밖에 없거든요. 그래야 동서남북이 여기에서도 360도 여기에서도 360도 여기에서도 360도 여기에서도 360도. 여기 가운데에 기둥 자리에도 360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오 오 이십오(5⨉5=25). 다섯이니까 다섯 번 하니까 스물다섯이지요? 사방에 왔으니 25수는 100수의 4분의 1.
그렇기 때문에 단 십 백, 백이 세 번째입니다. 여기 중에 하나 둘 셋 여기에서 여기에서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여기에서 보게 되면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이에요. 그 사이에 위에 있다구요. 여기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셋, 가운데 중심이에요. 여섯 기둥이 되는 거예요. 이 기둥이 되어 가지고 이 기둥에 하늘땅을 배치하는 거예요.
자고 싶어요? 3분의 1은 다 자네. 이제는 내가 가르칠 것은 다 가르쳤어요. 후천시대 선천시대는 난 몰라봅니다. 이제 쓸 수 있는 것은 여기에 있어서의 67페이지예요. 여기에 나오지요?
(‘천지인참부모 정착실체 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중에서 훈독 시작;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말하지 않아요. 실체를 보여주는 겁니다. 실체말씀 대신 그러니까 여기에 67 65 64 그게 달라요. 65에서부터 64페이지는 여기예요.
(훈독 계속;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조상들이 다 재림했기 때문에. 재림주의 공적에 몇 몇 사람이 열매가 맺어 대통령이 되기 때문에 몇 몇 사람은 다시 조상이 나와 가지고 이 대통령을 없애버리는 겁니다. 안 들으면 영계에 거꾸로 갖다 쳐박아 넣는 거예요. 문 총재를 종으로 쓰면 네가 마음대로 잡아다 취급했지? 이놈의 자식아. 이것 보라구요. 그러니까 말이 안 통해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말을 입을 열어가지고 양창식.「예.」영상을 모르고 말하고 있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예.」양창식 잘했어? 이 자식아. 열매되었나, 안 되었나?「안되었습니다.」익었나, 안 익었나? 「안 익었습니다.」그런데 왜 익었다고 해요? 「죄송합니다.」이 자식아! 왜 선생님 틀렸다고 해요? 나 가르쳐 주지 않고 보이지 않고 왜 그럽니까? 에덴동산에 왜 타락시켰습니까? 하지 말지요. 문 총재도 밤의 하나님 나 필요 없습니다. 그 말 아니에요? 말해보라구.
(훈독 계속;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내가 찾아오라고 초청하지 않았습니다. 16개국 신하들을 거느리고 우리 대회 여기에 와 가지고 참부모님 집회 때 훈독회 집회 때 참석해 가지고 내가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 있어서의 자기들끼리 와도 된다고 와서 앉아가지고 선생님말씀 듣고
(훈독 계속;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을 크게 감명 받고)
초청받지 않은 곳에 와서 감명 받고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맹세한 것 못해요. 선생님께 물어보고 들어도 됩니까? 그래 왔으면 들어 보라고. 서약하고 듣고 나서는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이제부터는 나를 만나고 맹세한 사람은 즉각 그대로 행하고 안하면
(훈독 계속;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써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솔로몬 군도가 섬 중에 왕 군도예요. 거기에 기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에 남태평양 남북 동서남북의 군사기지를 만들려고 그러는 거예요. 이 솔로몬 군도는 원자재 보물 보고의 창고의 그냥 그대로 사람 잡는 뭐가 있다구요? 흑인이 있어요.「식인종이요.」사람이. 흑인.
(훈독 계속;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유치원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4년 대학원 3년 박사 시대 수십 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예. 맞습니다.」교육 다 받았는데 안 하면 모가지 돌아 낙제합니다. 솔로몬 군도까지 비행선 비행기 실고 온 배를 뭐라고 하나요? 항공모함.「항공모함이요.」항공모함도 가라앉습니다. 못 돌아갑니다. 죽이지 않으면 그야말로 빨갱이들이 공산당 자기 원수를 씨알머리도 전부 다 죽이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이상 백배 이상 무섭게 처리할 때가옵니다.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다 그렇게 깨끗이 됩니다. 그 말이에요. 그렇게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내 자서전 가운데 180배 이상 한 위에서 승리한 기록이에요. 거기에 땅에 묻힌 그것이 백주에 되어가지고 정오정착 해가 지지 않는 낮이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양창식. 있나요, 없나요? 나는 몰랐으니까 없어질 수 없어요. 없어지려면 당신이나 없어지지 내가 왜 없어져? 대들어요. 그건 선생님 묻지도 않아요. 저 사람 난 모르니까 그 사람 있는데 갖다 둬라 하면 없어집니다.
양창식.「예.」양창식도 그때 가서 세계가 헌법 중심삼고 명령일하에 즉각시대 오면 양창식이도 갑니다, 없어집니다. 안 없어질 자신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명령일하에 골로 가요. 제일 그랜드 캐니언 갑니다. 골이에요. 골. 캄캄한 어두운 비밀 방. 죽기 전에 교수대 띄워 놓고 버튼 누르기 전에 그 자리에 갔다는 거예요. 그때는 변호사 검사 판사 세 사람이 이름을 박아서 해야 간수가 버튼을 눌러서 떨어지면 갖다가 그 땅에서도 죄를 치룰 조건적 중심삼아 가지고 화장의 재를 물 위에다 뿌리는데 물 안에는 못 뿌립니다. 물 위에 뿌렸던 것을 가져 가지고 그것이 숨어서 없어질 수 있는 자리에 해체되어 없어지기 때문에 무덤 자리도 꿈꾸고 회상할 터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흔적도 안 남고 없어져요.
조정순.「예.」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다 들었나요?「예.」절반에는 조금 잤지?「예.」다 들었어요?「예. 절반은 잤습니다.」(웃으심) 참 이거 선생님 그러고 있는데 절반은 왜 자고 이러고 있어요? 다 알고 있어요. 신기하지요? 자기는 모르고 있는데 꿈꾸는지 그런지 모르는데 그거 선생님 어떻게 다 알아요? 내 눈이 뭘 하고 있는 것을 봐요. 무엇이 지나가요. 그거 없앨 수 없습니다. 여러분 못 없애요.
여러분 무늬예요. 깨끗 안 해요. 깨끗 안하면 벌써 그 무늬가 나기 때문에 양창식 여러분 어디 대번에 알아요. 양창식. ‘선생님이 명령하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이야! 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묻기 전에 밤의 하나님으로부터 동의를 받았습니다. 문 총재 아버지께서 받았습니다. 자기 아버지라고 말 못해요. 알겠어요? 자기 아버지라고 말 못하고 문 총재 좋아하는 아버님께서 난 받았습니다. 받았으면 나는 문 총재 따라가 명령불복종인데 한번 잘못된 것 뒤집어 놨으니 죽어 그 뿌리가 조상 전체가 없어지더라도 거짓말 못 합니다. 조상까지 없애버려야 돼요.
양창식.「예.」엄청난 범위가 죽었다 살았다 할 수 있는 괴물의 표상적 살아있는 망부석 같고 동상 같은 사람이 몇 천배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하나님까지도 소매가랑이를 폴딱폴딱 잡아주는 거예요. 여기서 안 때리면 내적 하나님이 이걸 치는 날에는 이것 쳐 버리게 되어있어요. 여러분 마음과 몸에 그림자가 둘 다 없어지는 거예요. 깨끗이 정리해줘요. 안 없어질 수 있는 장수가 누구예요?
선생님이 이 손을 그렇습니다. 요전까지 1년 2개월간 손이 이랬어요. 손을 못 써요 이거. 볼을 못 잡겠다고 아버지 어떻게 합니까? 야 야 야! 네가 그 낚시를 했으니 뜸을 뜨면 돼. 뜸을 어떻게 뜨냐면 말이에요, 요거 만지니까 ‘아’ 이렇게 되면 이게 여기에 희게요, 여기에 헤고 여기 와서 이렇게 막히니까 이만큼 좌우로 이렇게 붙들고 여기 십자 거리에 이 사이에다가 뜸을 뜨는데 뜸을 뜨니까 이제는 몰라요.
악수를 하게 되면 왼손으로 악수해야 할 텐데 안에 왼손으로 잡아채가지고 안가림 하는 거예요. 100층 사다리 올라가 가지고 마지막 층에서 이거 여기서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은 수천 만리인데 이건 다 조상들이 와 가지고 맨 마지막에 일곱 단계 그 가운데 8단계 90고개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목마루까지 넘어가서 열세 고개 저쪽 나라 설 때까지 열다섯이면 넘어갑니다. 그걸 흙에 서 있는 것을 잡아채 가지고 품고 내가 돌아서 가지고 이걸 넘겨줘야 되는데 못 넘어갑니다. 여자 못 넘어가요. 그래서 넘겨다 줘야 칠 팔 단계를 넘겨줘야 자기가 주장할 줄 알지요. 왜? 이제는 여기에서 맨 나중에 나옵니다.
(책 장 넘기심) 여기에 일 이 삼 사. 여기에
(훈독 계속;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천주적인 변화입니다. 천주적인 혁명이라는 말은 없어요. 공산당이 말하는 혁명을 전체 혁명을 이뤄야 된다는 거예요. 그 혁명이 여기서만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하라는 거예요. 나 혁명 아닙니다.
(훈독 계속;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니다.)
이건 여러분이 못 들어요. 이것이 여러분 이것은 10월 18일자를 중심삼은 10월 17일이에요. 옛날에 다 들어갑니다. 마지막. 이 황선조는 4대 축복가정에 권고해요. 첫째는 이것이고 둘째는 이것, 셋째 넷째 요것까지가 선천시대의 마지막이에요. 여기에서 그러지요?
(훈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해서 돌아왔었는데. 양창식.「예.」
(훈독 계속;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삼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2년 몇 개월 남았어요. 그거 없으면 걸립니다. 얼마나 많아요?
(훈독 계속; 영계의 친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재탕이 아니고 삼탕 칠탕입니다. 명심했다고 안 통해요. 양창식 ‘나 잘못 안 했습니다.’ 안 통해요.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 끝났으니까.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가? 지금 나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역사에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습니다. 문 총재 이외에는. 여러분 안 통해요.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역사과정에서는 예수 무슨 5대 성인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내용이 나올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훈독 계속;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뉴욕대회를 출발,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어제 대회 마지막이었습니다. 보라구요. 그 다음에는 참부모님의 특별 지시.
(훈독 계속; 와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요약해서 말씀 드리는 말씀 내용이에요. 축복에 대한 것은 ‘예’ 하면 다 끝났습니다. 넷째까지 다 끝났어요. 그 다음엔 뭐냐 하면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이것도 끝났어요. 91페이지로 넘어가는데 여기서 여기 보라구요. 10월 달에서 11월까지 61일이 나와요.
(훈독 계속;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니다.)
이런 이후에 어느 곳에도 다 들어가 있어요, 다. 빼지 않고. 첫째가 뭐냐면 축복가정에 대해서 첫째는 훈독회를 할 것이고 둘째는 어머니아버지 절대 하나 되는 조건을 필요로 해요. 조건을 세워야만 완전 일체의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성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자연스럽게 세우라는 것입니다.)
조건이 필요해요. 참부모님의 자격이 완전히 하나 안 되면 다 소용없어져 버려요.
(훈독 계속;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승리의 태평성대만이 원하게 될 것입니다. 넷째, 넷째 끝났어요. 57에서 58페이지로 끝난 것입니다. 넷째 57입니다. 넷째 끝이에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이제 다 끝나고 난 후의 일이에요. 그게 첫째가 대한민국 요거 요거. 이것은 이제 여러분이 지킬 내용입니다. 여기서 62페이지입니다. 60고개 넘어야 돼요. 64, 69, 71이구만요.
(훈독 계속;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이것을 어느 나라가 먼저 내가 허락하기 전에는 못 한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소통이 아니에요, 화통이에요. 화통이니까 개인이나 전체의 모든 것이 통일된 제물로서 스스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사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교본 교육. 교육을 하라는데 교육 왜 안 했어요? 빨리해야 되는 거예요. 하루가 바빠요.
(훈독 계속;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눈 앞이에요. 나라의 눈도 아닌 내 눈 앞에서! 부정할 수 없잖아요, 이 자식아. 말해 보라구요. 이건 명령적입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명령이에요. 안 하면 죽는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래 나간 사람은 죽겠다고 해도 죽지 못하고 잘살지 못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해방의 말이에요. 그러니까 다 끝났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여러분이 노력하더라도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고 한 도 없어요. 얼마나 기가 막히게 똑똑히 기록했느냐 말이에요. 주동문.「예.」워싱턴 타임스 1면에 난 것을 똑똑히 썼습니다. 주동문.「예.」그거 알아요?「예. 압니다.」알면 실천하고 행해야 돼요. 너 집 팔아가지고 박보희 있던 집을 수련소로 쓰라고 교회까지 다 만들어 줬는데 왜 안했어요? 왜 안했냐 그 말입니다.
나머지 이제 남은 것은 이것 밖에 없어요. 네 가지까지 여기서 나옵니다.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종족적 메시아가 이제 황선조 이후에 종족적 메시아 되어가지고 조상들이 선출될 것이고 민족의 민족들이 등기해 등수에 나올 것이고 자기 자신들이 설 자리가 명시될 때가 오기 때문에 보라구요. 여기는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입니다. 첫째가 황선조가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잘들어 보라구요.
(훈독 계속;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0월부터니까 11월 잡아요, 뭘 잡아요?「10월 1일 부터지요.」10월부터예요 이게. 10월부터 12월 30일까지 그러면 여기서부터 12월30일까지니까 10월 말로부터 11월부터 12월 30일라는 말이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이게 61일이에요. 61페이지니까.
(훈독 계속;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이게 중요합니다. 이 기간에 안하면 안 돼요. 그 다음엔
(훈독 계속;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61일간 안 하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이게 61페이지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내가 버리고 다닐 수 있어요? 여러분은 기억이 청하지요? 이제부터 하라구요. 이것만은 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제 구라파 돌아야 되는데 내 비축자금 하나도 없습니다. 20억 가까이 비축자금을 7년에 쓸 것을 다 일본 중국 한국 때문에 한국을 중심삼고 태평양 중국과 일본 태평양 미국 그 다음엔 아시아의 대륙과 남북미 대륙 하와이 섬부터 전부 들어갑니다. 그거 참여시켜야 되는 거예요. 60일까지 보라구요.
그다음엔 둘째 번은 분봉왕 평화대사 디데이.
(훈독 계속;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빠질 사람 없어요. 여러분 안 빠졌다구요. 다 들어가 있습니다.
(훈독 계속; 4.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
이 전체. 하늘 땅 옛날 것을 지금 말해요, 전체를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이거 몇 월이에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 17일 되었으니 17일 나흘 지날 때 10월입니다. 천력 10월 17일 이미 지나갔어요. 지나갔나요, 안 지나갔나요? 지나갔습니다.」천력 10년이 2010년이에요.
주동문아.「예.」지나갔나요, 안 지나갔나요?「지나갔습니다.」그거 알았어요? 지금 알았나요, 옛날에 알았나요?「진작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으면서 왜 지키지 않았어요? 워싱턴 타임스가 미국 깃발을 붙들고 거기에 한국 깃발 가지고 선포식을 다 끝내야 될 것이 왜 디데이가 없어져야 할 텐데 디데이가 10월 17일은 천일국 10년 여기 10년 아니에요?
(훈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6일까지 지나서 17일인 것입니다. 맞아요?「예.」보라구요, 찾아보라구요.「맞습니다.」주동문.「예.」찾아보라구요. 지나갔나요, 안 지나갔나요? 「지났습니다.」
그래 작년 10월 크리스마스 3일 전에 선생님의 교재교본 완료 선포했습니다. 대회도 했지요? 여러분 금년에도 이렇게 안 하면 여러분이 당당코 앞서 가지고 ‘나 따라 갑니다. 왜 뺍니까?’ 못 합니다. 여기 이 고개를 넘어선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어머니도 문제요 아들딸도 문제입니다. 아들딸은 따라오면 문제 아닌데 어머니도 이 길을 넘기기 위해서 디데이 되기 전에 절반 가기 전에 다 끝냈습니다. 그걸 누가 알아요?
5번. 이거 6번까지 나가는데 이것은 6번 나갔고.
(훈독 계속;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내가 초청하지 않았습니다. 초청하지 않고 직접
(훈독 계속;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감명받고)
내가 초청해서 말씀하지 않았어요. 그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에 말씀하는데 들어와 감명을 받고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맹세만이 아니에요. 서약 문서를 잡고 어떠어떠한 서약 자기들이 원하는 그 날들과 한국나라에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런 문서가 통할 때가 있습니다.
(훈독 계속;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이 되어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도 그 보다 앞서 뛰면서 그 보다 몇 십 배 몇 백 배의 용장이 되어 있어야 되는 것이 사실인데 그래요, 안 그래요?
(훈독 계속;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교육시키고 있어요. 선포가 아니에요, 교육이에요. 유치원에서부터 1학년 2학년 소학교 중고등학교 그 과정. 그렇기 때문에 시험 쳐 가지고 원리 패스한 사람이 7000명까지 된다는 방송국 시험 쳐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요. 그거 여러분은 몰랐으면 이 미친 것들이 새로 들어온 1년쟁이들 보다 못하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떨어져 나갑니다.
(훈독 계속; 유엔을 중심한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요전에 문난영이 말 다 들었지요.「예.」
(훈독 계속; 세계 엔지오(NGO)중심한 수차례에 걸쳐)
그 다음엔
(훈독 계속; 가인권인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이거 알고 왔어요, 뭘 하다가 왔나요? 주동문. 뭘 하러 왔어요? 51 이라는 것은 칠 칠 사십구(7×7=49) 국경선 철폐한 위에서 와야 할 거예요. 이제는 내가 뭐 어느 국가의 국경선 지배 안 받습니다. 재향군인과 현역군인이 해방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조국의 헌법을 지킨다 하는 사람 앞에는 과거의 어떤 사람도 색깔을 못 채워요. 못 따라가요. 거지들은 못 따라 옵니다.
선생님이 이 선천시대의 교재-교본을 패스한 것입니다. 맨 나중 문제가 제1 황선조 이건 다 넘어가 가지고 워싱턴이에요. 참부모님의 특별지시까지 다 끝나 가지고 이것은 종족적 세계의 메시아의 회장을 하는 말부터예요.
양창식.「예.」1번 그런 것을 알았어요? 알았나요, 몰랐나요? 처음 보지요?「예. 아버님 원고 여러 차례 읽어 봤습니다.」읽어봤어도 그런 것은 모르잖았어요? 요렇게 똑똑히 모르지 않았냐 말이에요.「예.」왜 똑똑한 듯이 말을 해요? 얼마나 잘못 했어요? 여기 380, 삼 팔 이십사(3×8=24) 삼 칠 이십일(3×7=21) 까지도 3차 7년노정 거쳐 갔는데 너 7년노정 1차를 가기나 했어요? 양창식.「예.」모르잖아 이 녀석아.
387 에 내가 줘서 만든 거예요. 가인 아벨 국가가 축복받고 이 자리를 넘어가야 돼요. 삼 팔 이십사(3×8=24) 삼 칠 이십일(3×7=21), 스물하나에서부터 스물네 살까지 결혼한 것이 아벨유엔만 남는 팔 팔(8×8)이 됩니다. 팔 팔(8×8)이 되기 때문에 이게 나와요. 맞아요, 안 맞아요?「예.」
팔 팔(8×8) 아니에요? 팔 팔 육십사(8×8=64)예요. 칠 구 육십삼(7×9=63)을 팔 팔 육십사(8×8=64)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다 삼켜버렸어요. 388입니다. 세 번째 팔 팔(8×8) 이걸 말해요. 팔 팔 육십사(8×8=64)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됐던 것이 이것이 네모박이 되니 선생님이 밑창이 되고 위에 닿는데 여기에 이 새들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하나가 되어야 돼요. 이게 선생님 바른손이면 거꾸로 해 가지고 이렇게 왔으니 여기서 요렇게 요렇게 해보라구요. 요렇게. 다 통합니다. 요걸 다 빼버리면 요것 빼버리고 요것 빼버리면 팔 팔 육십사(8×8=64).
육십사(64)가 사탄세계 천지를 삼켜버립니다. 육십오(65)부터는 해방이 되는 거예요. 뭐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이걸 다 넘어선 여기에서 무슨 수작들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네가 옳고 내가 옳다니. 한국의 무슨 뭐 이사회의 복잡한 것 내가 나온 다음에 문제가 생긴 모양인데 황선조 왜 둬두고 갔습니까? 황선조는 왜 이 빨갱이 종새끼들 둬두고 갔습니까? 청산하지요.
황선조는 가만히 있는데 황선조 때려죽이겠다는 쫓겠다는 녀석들이 편지를 해 가지고 어머니한데 특별히 보내가지고 나한테 자는 시간에 지금 자지도 못하고 일어서도 안되니 좀 고단해 잘라고 하는데 들어와서 새벽에 깨워요. 아침이에요. 깨워 가지고 자지 말라는 거예요. 난 무슨 어머니가 큰일인지 중요한 일인지 내가 있는데 나와 앉으소. 어머니가 이야기 하는 것이 어머니 편에서의 말이에요. 자기편 말.
행차 후에 다 지나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에는 원수도 없다고 했어요. 하나 안 되는 날에는 말도하지 말고 나타나지도 말고 꺼져 버리라 이거예요. 다 안 만난다는 그 말입니다. 지옥 들어갈 사람들 재판을 내가 해줘요? 에덴동산에 그런 하나님은 없습니다. 말해 보라구요. 주동문. 이거 끝난 다음에 주사장도 그거 하나마나 한 일이에요. 알겠어요? 「예.」다 두고 보라구요. 결국에는 이 책이 자서전만 들고 나가게 되면 세상은 자동적으로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 여기와 가지고 12만권. 워싱턴은 몇 천 만권 해야 되겠나요? 8천만권 이상. 미국의 수도니 8천만권. 삼 팔(3×8) 3년 8천이면 이십사(24)가 되는 겁니다. 삼 팔 이십사(3×8=24) 이십사인데 2억 4천만.
미국사람들이 미국이 뭐냐 하면 2억 4천만도 못 되지요? 얼마인가요? 2억 7천만쯤 되나요? 주동문.「3억입니다.」3억이 덮어놓고 3억이에요?「대단히 정확하게 3억 2천인가 됩니다.」난 그렇게 안 되는 것 같은데 몇 년 전부터 나는 2억 7천만에서부터 2억 7천만 6천만도 못 넘었다고 생각했어요.「많이 늘었습니다.」
선생님이 33년 때 30억이라고 했는데 20년대에 30억 인류라고 말했습니다.「지금 65억입니다.」지금 65억 되는데 미국이 3억이면 소련은 얼마예요? 미국보다도 3천만에서 5천만 이상 사탄세계가 앞서 있다고 봐요. 3수하고 5천하고 7수 앞서 있어요. 그리고서 지금 미국이 3천만이면 소련은 몇 천만이에요. 4천만 넘나요?「4억까지는 안 됩니다.」그래야 6천만하고 3천만에 4천해야 7천에 7억입니다. 70억입니다.
그렇게 봐야 70도 못 넘을 텐데. 70억 인류가 아니잖아요, 지금 65억 인류라고 하지요.「65억도 훨씬 넘었습니다. 사실.」65억 넘었지요. 「65억이 훨씬 넘었습니다.」디데이가 몇 칠 남았게요. 몇 천 년이 아니에요.「자꾸 사람이 많아집니다.」많아지니까 많을수록 문제예요.
「아버님. 정확하게 3억 천 백만입니다.」어디가? 「현재. 미국이 인구가 오늘 이 시간상으로 현재 3억 천백만.」그 3억이 미국사람 아닌 사람들이 와서 얼마나 새끼를 싸 놔 버렸어요?「세계는 69억입니다. 지금 통계가요.」 「세계는 69억. 69억 천 3백만.」 세계는. 70억은 못되지 않았어요? 그래 미국이 얼마? 3억 얼마?「3억 천 백만입니다.」3억 천이면 전세계는 얼마예요?「전 세계는 69억 천 3백만.」 「금년이 70억이 됩니다.」70억 벽을 못 넘어요. 70억을 못 넘으면 끝나는 거예요. 난 디데이를 그렇게 생각해요, 하늘이 그렇게 얘기 했어요. 디데이까지 70억 못 넘는다. 팔 구 칠십이(8×9=72)예요.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칠 팔 오십육(7×8=56) 팔 팔 육십사(8×8=64)입니다. 사탄세계 오십육(56)과 육십삼(63)을 잡아먹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을 허재비로 알고 있어요. 미리 점치고 앉아있는데. 거짓말이라고 말 못 하겠지요?「예.」
(훈독 계속;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10월 31일부터 11월하고 12월 31일 까지가 61일 밖에 안돼요. 두 달 큰달 한 번밖에 안 되잖아요. 모든 국민이 참석해요.
맨 나중에 4번까지 넷째, 첫째 중요한 문제를 가지고 여기는 뭐냐 하면
(훈독 계속; 일치되는 디데이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하늘땅에서 모래나 뭐나 전부 다 전체라는 것은 오늘 한국의 전체가 아니에요, 우주 전체 천주 전체예요. 천주 전체에
(훈독 계속;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요 전체는 천주 전체입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전체가 아니에요. 세계도 아니에요. 영육계 합해서 하는 말이에요. 전체 그거 동그라미 점 쳤지요?
(훈독 계속;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17일인 것입니다.)
2010년 10월 17일 이것이 천일국 10년 천력1년 10월 14일 15일 16일 3일 이것은 지나갔기 때문에 61이라는 것은 이 11월 달은 안치고 말했습니다. 10월은 안 쳤습니다. 그렇잖아요? 10월 14일 15일 16일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그 때의 10월 17일 그 때 말이에요. 10월은 안 들어갔습니다. 알겠어요.
10월 14일 15일 16일은 안 들어갔다 그거예요. 11월 달이 들어갔다는 것이 이 말을 볼 때에 여기의 말, 이미 지난 여기에 10월부터 안 된다고 11월부터 된다는 것이 61페이지니까 맞잖아요.「예.」틀려요, 맞아요?「맞습니다.」
이렇게 세밀히 구체적으로 만든 것을 여러분이 마음대로 차 버리고 찢어버리고 날려 버릴래요. 나 지금까지 이것 들고 다녔습니다. 여러분이 이제 이것만 가져 가 가지고 다 외운 것을 맞나 안 맞나 매일같이 참관하며 살아야 할 여러분의 생애가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명령이에요. 지킬래요, 안 지킬래요?「지키겠습니다.」
말은 쉽지요. 선생님보다도 몇 십 배 힘들어요. 선생님은 근원이 태어나기를 밤의 하나님이 거기서 태어났기 때문에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근원을 알아요. 곁갈래로 안 간다는 거예요. 이런 복잡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이렇게 수습해 나왔느냐? 주동문.「예.」수습해 놨나요, 안 놨나요?「수습하셨습니다.」선천 후천 끝났나요, 안 끝났나요? 「끝내셨습니다.」여러분 흠잡아 얘기 하라구요. 내가 회개 할게요. 거짓말이면 얘기 하라구요.
내가 어머니에게 들이대니까 어머니가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렇게 똑똑해요. 요 일주일 전까지도 당당하던 것이 이렇게 세밀히 데리고 앉아 설명하다보니 이거 잘 읽어봤냐 물어보면 몰라요. 물어보면 태평성대가 어디서부터 하는지 말을 모르거든요. 쌍것들. 네가 어떻게 아버님 앞에 서겠다고 아버님에게 충고해요? 이제 하라구요. 이거 다 알고 아버지에게 충고하라는 거예요. 아버지 없이 살겠다고 해 보라구요. 당장에 즉각 처단해요.
오늘 저녁 그 집 있지요? 그 집 내가 사자면 팔겠나요, 안 팔겠나요?「낫시리 집.」우리 어머니 거기에 의사 보낼 거예요. 잘했다고 하지 나쁘다고 할 사람 어디에 있어요? 낫시리 내 옆방에 와서 살아요. 좋아할 거라구요. 어머니가 살던 방. 바꾸라면 바꾸겠나요, 안 바꾸겠나요? 어머니의 동생이 될 수 있고 어머니의 아버지가 될 수 있고 삼촌이 될 수 있고 어머니의 아들도 될 수 있어요. 바꾸자면 바꾸겠나요, 안 바꾸겠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신도 없어지고 집도 없어집니다. 국가 세계에 팔십 몇 개 땅도 없어집니다. 몰수예요. 그 백성과 그 눈뜨고 있는 사람들이 불평하지 않기 위해서 돈을 50억을 더 쳐 주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50고개를 넘겨주려고. 사다리 50고지 만들어 줬어요. 천 오십억인데 오십억을 쳐준 것은 사다리를 넘겨줬습니다.
양창식 이제 이해가 돼요?「예.」무엇을 넘겨줬다구?「사다리.」 쌍 쌍 쌍것. 쌍놈의 새끼. 첩자가 본처와 후처가 있어 가지고 후처의 아들들이 본처의 어머니를 밤에 죽여가지고 장사해도 아버지는 못 죽입니다. 또 본처의 아들딸들이 후처의 동생의 어머니를 밤에 죽여가지고 쌍 것이에요. 쌍 것. 애미 애비가 거꾸로 해 가지고 이쪽에도 거꾸로 해 가지고 자기의 싫은 어머니를 밤에 갖다가 누구도 모르게 사다리도 없고 다리도 없이 강가에 가가지고 몰라요. 백두산 천지 못인지 하와이 제일 깊은 곳인지 모르는 데에 묻어 버린다는 거예요. 누구도 모르지 않아요. 형제가 압니다. 남편이 압니다. 아!
주동문.「예.」누가 모른다는 말 아버지가 알아요. 아버지 큰 아들 작은 아들이 다 알아요. 그 둘 중에 어머니 없으니 어머니 없애 놓으면 아버지 어떻게 될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다 죽었으니 너희들끼리 죽이라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어머니의 새끼들이 아니고 아버지 새끼예요. 아버지는 참부모가 책임지려고 그 죽음 고개를 지키고 평화의 궁전 길 천리원정을 한 발자국 안에 만들고 한 동네에 문턱아래 만들려고 수고해서 고생한 왕이 누구냐면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말해보라구요. 주동문!「예.」말해보라구요. 이 녀석아. 조지 부시를 나한테 그 아들딸을 교육을 넘겼지만 선생님의 아들딸을 어떻게 생각하고 선생님을 어떻게 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했어요? ‘쌍 것’ 해봐요, 쌍 것.「쌍 것.」쌍 것 좋아하지 않았어요? 여러분 좋아하는 사람 감쪽같이 선생님 백 번이라도 속이고 어머니 속이고 통일교회도 속여 먹지 않았어요? 헌법이고 무엇이고 나 싫다 하지 않았나요? 그 말이 그 말입니다.
어머니 잘못 둬서 그래요. 어머니예요. 본처 후처가 어디 있어요? 상처가 어디 있어요? 나 그거 원치 않아요. 여러분은 그것을 원해요? 양창식.「예.」양창식이가 그것을 원해요? 이 창(昌)자 날 일(日)자와 되고 갈 왈(曰)자라 했는데 나는 ‘부를 창(唱)’자 언제든지 돛대 창자로 돛다는 거예요. ‘배를 저어가자’ 불러봐요.
462:48~(아버님 선창으로 ‘희망의 나라로’ 전체 참석자가 함께 부름.)~464:10
천년만년 억만 번 불러도 그쳐서는 안 됩니다. 억 조 경 해. 인류 역사가 없어지지 않는 한 이 노래를 지금까지 불렀다고 하는 사람 조건적으로 부른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거 맞는 말이요, 안 맞는 말이요? 뒷동산의 할미꽃 맞는 말입니다. 양창식이 뒷동산의 할미꽃 알아요? 배를 누가 저을 것인지 알아요? 배가 하나 둘 아니에요. 세 돛대까지 찾아야 돼요. 마누라의 치마까지 열두 쪽 치마까지 해서 변소간 문 들어오는 것 막아야 됩니다. 원리 책에 그거 없어요. 나 없으면 이 세계의 것을 알아요? 아무도 모릅니다.
주동문.「예.」그런 것 알았어요?「몰랐습니다.」여자의 속옷 벗으라고 해가지고 일본 여자의 하우리는 제일 비싼 거예요. 남자는 훈도시 채우고 여자는 정조띠 가죽 띠를 써요. 로마에 그런 법을 알아요? 정조띠. 칼로도 못 끊습니다. 할아버지의 나이 아버지 못 끊습니다. 열일곱 살 열여덟 살 열아홉 살 스물네 살 서른세 살 넘으면 못 끊습니다. 왕권시대 가요.
그것이 다 풀려서 선생님이 이런 해석을 하는데 양창식이 알았어요?「몰랐습니다.」이제 그런 말까지 쌍 것 두 애미 때문에 해와 때문에 그래 박금숙이 안금숙이 어머니가 뭐라구요? 한금숙이라는 얘기까지 설명한 것 다 알았지요?「예.」이놈의 자식들아. 너희 여편네들이 하늘나라의 타락하지 않은 이 세 어머니 이상 자리에 그들을 통해서 태어난 새 씨 아니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데리고 사는 새 씨 아니면 안 돼요.
구약시대의 왕궁에서도 바람을 피워요. 신약시대에도 피웠고 요즘에 구와당에서 우리 평안도에서는 그것을 연예당이라고 그래요. 강제 첩 사랑의 작은 어머님을 타고 앉아 죽이려는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백정 놈임니다. 역적이에요. 사탄들이에요. 이것 몰라 가지고는 천국 못 갑니다.
여러분 내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지킨 말이에요. 빌려 가지고 온 말 없어요. 찾아보라구요. 뭐예요 여러분이? 촌수가 없잖아요. 참부모 촌수는 타락한 애비 애미까지도 전부 다 심판해 버리고 없애버려 가지고 나온 뿌리의 가지이고 뿌리의 꽃인데 첫 번 뿌리요, 첫 번 꽃이요, 첫 번 줄기인데 너희가 꽃과 줄기를 없애고 다 갉아먹고 다 팔아먹고 네 종살이까지 지금까지 피를 빨아먹고 있잖아요?
주동문. 안 그래요, 그래요? 나도 몰라요. 말해 보라구요.「예. 그렇습니다.」나 어디에 가서 살아야 돼요? 백두산 천지에 322미터 자리가 없어요. 하와이 뭐예요? 그 산의 이름이 뭐든가요?「마우나케아요.」‘마우나’ 마구 울어서도 해결이 안 됩니다. 막 우는 아기 ‘마우나’ 막 우는 아기 암만 울어도 해결이 안 돼요. 마우나케아. ‘돈 케어’ 막 우는 것 나는 싫다 그 말이에요. 그렇지요? 케어. 돈 케어. 싫다. 막 우는 애 나 싫어요. 거기에 111미터까지 했지만 234미터가 넘는 것을 몰라요. 하와이 뒷골목에 나가면 그 이상 깊은 데도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창식.
그렇기 때문에 사시미는 12월 달에도 얼음이 있고 눈 얼음 위에 눈덥힌 데에 가서 잡니다. 그거 알아요?「예.」그래야 그 사시미 파먹는 벌레들이 소멀거리지 않아요. 봄만 되게 되면 소멀거리기 때문에 사시미라든가 깊은 산에 사는 짐승들은 털을 깎기 위해서 털 뜯어버립니다. 양창식.「예.」옷을 갈아입어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타락한 찌꺼기들 전부 옷 갈아입으라는 거예요. 나 일본 이거 싫어요. 나 고향 돌아가서 내가 바지저고리 우리 형님 누님이나 명절이 되게 되면 섣달그믐에 입던 옷을 입으려고 왕실에서의 왕자보다도 그 딸보다 좋게 내가 입어야 할 텐데 나 싫어했어요.
그래 집이 어려울 때에는 우리의 전답 다 팔아버려 가지고 쫓겨날 그 전 해에는 하늘을 보고 혼자 연설했어요. ‘잠자 있는 천이야! 해와 달 다 꺼져라. 너희들 뭐야?’ 꺼지라니까 내 눈 안에 달이 ‘네 말이 맞다.’ 둥근 달이 점점점 꺼져가더니 반달이 되어서 신호를 하는데 인사하면서 ‘없어질까요, 까요?’ 물어요. (웃으심) 이렇게 할까요? 말까요? 둘 중에 어떤 거예요? 할까요? 말까요? 까요? 까 가지고 밝혀주소. 계시의 말이 아니라 직계의 말입니다.
나 까발려 가지고 낮에 날을 내가 가지지 밤의 날은 안 가졌어요. 이놈의 자식들 뭐? 양창식이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밝히 이렇게 하지 않았냐고 뭐 잔소리냐고 말이에요? 그것도 밝혀줍니다. 내일부터 그런 자식들은 나타나지 말라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신앙과 사랑까지도 삶아서 차 가지고 그 아기 궁둥이 살 썩어지지 않은 자지 위의 살 거기의 사람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거기에 힘이 생겨야 남자 여자 되는 것 알아요?
양창식.「예.」육십이 넘으면 힘 빠집니다.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내가 여러분 당장에 지금도 내가 지금도 그래요. 그걸 살리는 것은 오줌 쌀 때 똥을 쌀 때 힘을 ‘으흠 으흠 으흠’ 그 운동을 해야 돼요. 내가 걱정 안하고 그 운동을 석 달만 하면 아침 되면 자지가 자서 새벽 되면 나를 깨운다는 거예요.
어머니도 없고 색시도 없고 누나도 없어요. 주동문!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내가 여자를 만들어야 돼요. 어머니를 만들어야 되고 누나를 만들어야 되고 딸을! 여자 것은 없어요. 여자를 찾기 위해서 23년의 나보다 몇 살 아래입니다. 성진이 어머니는. 어머니는 23년이고. 성진이 어머니와 해가지고 몸뚱이의 아들딸 낳지 않는다고 얼마나 반대했는지 알아요? 하나님의 몸이 몸뚱이 되어 가지고 당신하고 이렇게 되면 새끼가 나오는데 그거 하나님의 새끼 아니면 누구 새끼예요? 우리 세상 새끼와 다른 것이 없잖아요?
다른 것은 몰라요. 같은 새끼 같은데 달라요. 궁둥이에 뭐가 있느냐 하면 몽고반점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뭘 지고 다니느냐 하면 지게가 있어요. 지게라고 해요, 지게. 가지들이 문을 여는 지게예요 지게. 지게예요, 지개예요? 지게지요?「어이의 게입니다.」아이들은 지게예요.「예.」찔게할 때에 ‘게’예요 ‘개’예요?「‘게’입니다. 어이의 ‘게’입니다.」
그러니 ‘가갸거겨’ ‘가갸거겨’ ‘거’에서 필요 없습니다. ‘게’가 ‘게’자 다르게 ‘게갸거겨.’ ‘게’가 먼저예요, ‘가’가 먼저예요? ‘가’가 먼저지 왜 ‘게’ ‘게’ 자꾸 불러요? 주동문.「예.」그거 자랑하지 말라구요. ‘가’자 여기에 오면 ‘가’가 먼저예요. ‘가갸거겨’ ‘게’
이런 마지막을 말 다 했습니다. 나는 어머니도 붙들고 사연 못해 봤습니다. 누나 붙들고 내 사정을 말 못했습니다. 비밀을 지켰어요. 색시에게도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말 못했습니다. 딸이라는 여자들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비밀 얘기를 통사정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역사의 말씀들이 이 문을 열 수 없는 사정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아줘야 돼요. 알싸, 모를싸? 쌍 것 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외갓집에 가더라도 외삼촌에게 가면 쫓아낸 삼촌 네 집이 어디에 갔으면 그 삼촌이 시집을 쫓겨나 가지고 간 집이 있으면 그 삼촌 네 집에 들려 가지고 쫓아낸 외삼촌의 어머니를 찾아갔어요. 촌수가 똑바르지요. 더 얘기 말자구요, 이제는. 알겠나요?
양창식. 양창식.「예.」부를 때에는 얘기해야지요.「예.」그대가 자랑하며 살아온 것을 내가 다 존경하지만은 선생님이 자랑하지 못하는 것을 더 존경하고 나서 선생님을 모시기 시작해야 됩니다.「예. 잘 알겠습니다.」선생님이 자랑하던 선생님 자랑하지 못하는 것을 자랑하고 모시는 녀석이 한 마리도 없는데 왜 야단이에요? 내가 그런데 왜 북적거려요? 나 싫어요.
나 세상에 미련 없습니다. 워싱턴이니 워싱턴 나라 미국 나라 누구에게 미련 없습니다. 문 씨 자신에도 나 문 씨 된 것도 문선명이니 문용명이 얼마나 고생한지 몰라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개명 안 했습니다. 참부모라고 개명했나요? 레버런 문이라고 그랬나요? 그것은 내가 작명은 내가 목사 되고 내가 축복 받았지 나로 말미암은 외의 것은 하나도 없어요. 핏줄이나 사랑이나 생명이나 전부 다. 내가 처음이고 내가 끝이지 나 이외의 것은 하나도 없다고 보는데 왜 야단들이에요? 마지막 결론 다 냈나요, 안 냈나요?「내셨습니다.」주동문.「예. 내셨습니다.」
어머니도 어머니가 아니요 누님도 누님이 아니에요. 동생도 동생이 아니에요. 삼촌 엄마도 없는데 사촌 팔촌이 8대까지 8촌까지 집으로 말하면 수십 쌍이 와서 화합해야 돼요.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내가 계획하게 된 교본 교서의 헌법을 지켜야 돼요. 이게 헌법 초안입니다.
죄가 뭐냐? 남녀 죄. 그 다음에 죄가 뭐이냐? 나라에 대한 물건에 대한 월권이에요. 돈 문제 출세 문제. 따지지 말라구요. 미국 놈들은 자기가 뭘 해도 그날부터 어느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고 내가 지키려고 해요.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가 자기가 주인이었는데 왜 선생님을 알아 모시지 않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취급하지 않고 돈 한 푼이라도 그들이 달라면 치부해놓고 자기들이 갖다가 쓰는 것은 치부, 아들딸에 대해서는 왜 취급을 안 해놓아요? 그거 무슨 전통의 나라예요? 타락한 세계의 그 세계는 나 싫어요. 똑똑히 말해보자구요. 양창식.
너 지금 씨름을 해서 선생님을 이길 자신이 있나요 자신 없나요?「자신 없습니다.」다리와 몸뚱이는 지려는지 모르지만 내 손이 놔 주지 않아요. 허리 띠 끊어지면 혁대, 혁대 끊으면 궁둥이에 여기 움푹 들어간 구멍이 있습니다, 여기에. 홍문 위에 움푹 들어갔지요? 거기에는 3개월 이상에 묵은 때가 아직까지 자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구멍을 깨끗이 파 버려야 새살이 나와서 이거 메워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메울 줄을 모르지요? 그런 것 저런 것을 내가 하늘에서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산 그 내용이라면 다 도망가야 돼요. 없습니다.
자! 선생님이 토 달아 하고 싶은 말도 있는데 안 하는데 그 무슨 말일까요?「절대복종.」절대복종은 다 아나요? 가르쳐줘야 알지요. 하나님과 참부모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복종도 못해 가지고 저러고 있는데 복종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말은 못 들어봤어요.
여러분은 나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복종하라고 선생님을 따라서 다 배웠어요. 왜 안 해요? 선생님도 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하는데 왜 안 해요. 하라구요, 이 자식들아. 했나요 안 했나요? 이 책에 안 한 것 있나요, 없나요? 이 책이 얼마나 귀한 것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아. 백정 간나 자식들. 나는 이것까지 이것까지 달고 다니는구만.
주동문.「예.」신문지 짜박지 워싱턴 타임스 짜박지 모아 놓아 가지고 자기의 비밀 창고에 쌓아서 쓸망정 선생님이 이것을 금고 밑창에 꽂고 이 위에 이 가치 이상 금고를 잠겨 가지고 금고를 하늘나라로 옮겨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만큼 선생님에 앞에 바칠 금고가 또 따로 있어야 돼요. 내가 만든 금고보다 커야 됩니다. 금고 있어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자기보다 귀하게 여기면 너도 너 아들딸과 너처럼 귀하게 여기 가지고 선생님 이상 귀하게 데리고 살라는 거예요. 그게 답입니다. 어.「예.」내 앞에서 그렇게 살라구요. 그 이상 선물이 어디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영어가 무슨 말이고 똥개의 말 내게 필요 없는 거예요. 한국말로 말해보라구요. 설명해보라구요, 한국말로. 나는 어려서부터 그것을 배워서 알아요.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아는 거예요.
(훈독 계속; 지금까지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이때에 와서 하늘땅 포함한 전체를 중심삼은
(훈독 계속;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지나갔어요. 없어요, 이제는. 이 날이 또 다시 있어요? 책 보라구요. 또 다시 있어요, 없어요?「예 없습니다.」이 날 없습니다. 조동호.「예.」없습니다.「예.」조정순.「예.」이 말 위해서 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없습니다. 나한테 어저께도 뭐 이렇게 무엇에 다리를 놓고 수작하는 그거 부탁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하늘나라도 마음대로 못하는데 하나님 아버지 무형의 내외의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하는데 내가 어떻게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여러분 가정이 완성해 가지고 하는 말들 부탁할 말들을 나한테 왜 부탁해서 묻나 그 말이에요. 왜 그런 것을 물어요? 다 이런 내용을 환하게 알면 내가 이제 어떻게 살 집을 나 염려 안 합니다. 나는 몸뚱이 하나 데리고 어머님이 나 따라오면 어머니 아들딸 열두 사람이 따라오면 나는 어디에 가서 절대 굶어 죽이지 않아요. 밥 벌어 먹입니다. 노동판에 가나 운동판에 가나 놀음판에 가나 카지노 판에 가나 카드 판에 가나 나를 이길 사람 없어요. 나 여기에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신세지지 않습니다. 내가 신세 끼치는 거예요.
말해 보라구요. 여기 선생님이 지어 가지고 말을 그렇게 참 근사하게 해놨구만. 당신과 관계되어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인데 말해 보라구요. 이거 선생님이 실천하고 하는 말이에요, 둬 두고 하는 말이에요? 주동문.「예.」 말해 보라구요.「하셨습니다.」나 다 지내고 한 말입니다. 왜 그렇게 속을 태워요?
내가 여덟 곳을 8수를 맞춰 가지고 팔 구 십. 여기는 나밖에 주인이 없어요. 대우주를 하나로 골수로 몰아넣은 것은 중력입니다, 중력. 인력이에요 인력. 중력이라고 그래요. 지구에 중력이 있는 거예요. 중심의 힘. 중심 중력이 있는 거예요. 태양이라든가 그런 힘의 경계선이 확실해요. 그 경계선이 없어집니다. 완충권 내에.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공중에 공기가 없어도 공중에 떠 있습니다. 그래요? 운동하기 싫으면 억천 년 계속해서 돌아갑니다. 그걸 조정할 수 있는 힘의 작동계의 그것이 그 계산법이 없어요. 그 재는 전기를 재는 기계가 있어요.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테스터기.」그게 뭐예요? 이온 측정기가 없습니다. 이온하고 또 뭐예요? 상대되는 것이?「전이.」
내가 이온 측정기를 연구하기 위해서 누구보다 애쓴 사람입니다. 영점 얼마 얼마까지 갔다가 내 손이 이게 이렇게 가려는데 이리 가요. 이온기대로 하면 이렇게 가야 할 것이 날 없어져요. 그 없어지는 세계에 옴() 측정기 같이 있어 가지고 주파와 같이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신앙 세계도 정성 안 들여도 갈 길이 있는데 왜 정성을 드려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 이온 측정기를 소련은 그 고개를 넘었다고 하는 박사들이 많습니다. 종교 필요하다고 절대 평화의 경지를 말하고 있어요, 소련이.
여기 이게 누구 책이에요?「부모님이요.」누구 책이에요?「참부모님이요.」참아버님이 산 기록입니다. 어머니도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으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자리를 못 넘어갑니다. 싸움판이 어디냐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의 경계선에 묻혀요.
그거 깊다면 무한히 깊고 높다면 지극히 높은 산 제일 깊은 마운틴케아[마우나케아] 수평선 120미터 이하에는 모릅니다. 여기서 공중에서는 8천8백5십 미터, 8천8백48입니다. 히말라야 산정. 그 정상에 올라가다가는 발이 서 있더라도 발판 모릅니다. 부웅 떠요. 나 그런 말 내가 발견했어요.
거기에 올라가면 무한한 세계도 날아간다. 부웅 떠 있으면 그 이상에도 날아갈 것 아니에요? 땅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공중세계에 가면 무제한입니다. 밑이 없고 꼭대기가 없는 무제한이에요. 그냥 그대로가 전부예요. 지금이 전부예요. 알겠나요?「예.」지금이 전부인데 지금 내가 문제예요. 지금 내가 해방 못 받았어요. 지금 내가 행복 못 해요. 지금 내가 참사랑을 몰라요. 그거 다 병난 사람들입니다. 문 총재는 걱정 안 해요. 다 거쳐 왔어요.
여기 다 나왔구만요. 나중에 보게 되면 맨 나중에 가서 제6절을 보면 6절 이걸 넘어서 가지고.
(훈독 계속;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했는데.
(훈독 반복;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D-day 끝나면 참부모님의 난 날이고 한국과 하나님의 고향도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선천시대 떠나가고 후천시대도 화통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이에요. 여러분이 가릴 수 없어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남북을 대통령이 대표는 되지만 대통령이 못 됐어요. 상속을 못 받았습니다. 주동문.「예.」대표는 될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훈독 반복 후 계속;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
이 기간에 선생님 봉헌하는 기간이에요. 주동문. 이거 알았어요?「예 알겠습니다.」지금에야 알지요. 양창식.「예.」잘 알아보라구요. ‘승리권을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안 했습니다. 안 했는데 어떻게 알아요?
(훈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현 정부 무슨 뭐 대통령 조지 대통령 전부 다 치워버리는 거예요.
(훈복 반복;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영계에 있는 영인들이 죽고 이 날을 기다려 왔어요. 참부모의 해방의 날을 알아요. 그래 재림시켜 가지고 다 불러 모았으니 너 누구 대통령은 너 조상은 누구누구 그거 원소 분해해 보면 몇 퍼센트 얼마 얼마 전부 다르지? 그 대표의 근본이 될 수 있는 그 분량을 분배받았던 열매와 같은 자리가 대통령인데 그 열매가 없으니 뿌리에 있는 그들을 대신 세워 채워 가지고 본래의 근본에서 해결지으니 그 대통령 없더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말 틀렸어요, 맞았어요?「예 맞습니다.」양창식.「예 맞습니다.」잔소리 하라구요. 어디가 틀린 게 어디 있어요? 내가 여러분 속이는 것이 어디에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훈독 계속; 완성시킬 것입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미완성이에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영상을)
그래 이것으로 말만 안 하고 이제는 실제 눈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진 촬영을 한다 그거예요. 그래서 오늘 여기에서 찍은 사진 어제까지 찍은 사진은 이것은 이렇게 좁은 데에서 찍더라도 다 나옵니다. 꼬부라지지 않아요. 똑똑히 나와요. 눈썹까지 다 보이고 눈 안에 눈물까지 찍힙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말뿐이 아니고 사진 촬영을 해서
(훈독 계속;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주동문.「예.」열매 거두어들이는 때인데 그래 왔어요? 그거 이제 붙들고 해야 돼요. 거두니 이제는 새싹을 심어 가지고 여러분이 농사꾼이 되어 길러야 돼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수고하던 모든 것을 여러분 1대를 통해서 대신 그려 놓아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사진이 여러분 눈앞에 보여요. 영상이 아니고 표상이 아니고 하나님이 알아요.
하나님의 몸뚱이 없는 것이고 여러분은 만지지만 선생님은 만지면 신경을 느껴요. 만지면 팔을, 팔을 만지면 신경이 뛰어요. 이렇게 하고 나는 찾는데 따뜻해요. 보통 사람은 모르는데 나는 그거 알아요. 그러니까 그게 문제지요.
(훈독 계속;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자기를 불러서 말하지 않았어요. 듣고.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이제는 그런 때예요. 여러분 녹음 말과 더불어 사진과 더불어 실체 자체를 이제 몇 천 년 후에도 그냥 보여줄 수 있는 때가 온다, 영원한 세계가 옵니다. 가능할 때가 왔어요. 눈앞에 다 나타났어요. 주동문.「예.」거짓말 못하지요?「예.」그런 거예요. 여기 말씀도.
(훈독 계속;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대표니까 그런 길의 길을 본 사람 아는 사람은 같은 동격의 동역자의 가치를 인정합니다. 그 말 아니에요? 보라구요.
(훈독 반복 후 계속;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교육시킨 그대로 시험 쳐서 합격한 사람이 7천 명에 이른다는 말을 내가 보고받고 있습니다.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예. 사실입니다.」네팔 내팔, 네바다 내바다 네팔 내팔이면 바다도 5대양 6대주가 내 5대양 6대주 아니에요. 네팔 내팔 해도 네바다 내바다 해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한대지방에 살던 고기는 열대지방에 가서 살 수 있어요. 뭘 먹고? 열대지방에 있어서의 소 궁둥이에서 흘러나오는 오줌똥을 먹고도 산다는 거예요. 더워요, 뜨거워. 뜨거워서 못 삼켜요. 식혀 먹어야 돼요. 재미있는 말들입니다.
(훈독 계속; UN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누가? 문 총재가요.
(훈독 계속;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UN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UN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그룹들)
이것도 7수입니다.
(훈독 계속;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아버지 어머니 그래도 그런 여기에 맞는 식구가 되려고 하는 3분의 1, 50퍼센트 넘은 사람이 선생님도 120퍼센트 180퍼센트 240, 260퍼센트 넘어섰어요. 내적인 하나님 외적인 하나님 삼 팔 이십사(3⨉8=24), 삼 칠 이십일(3⨉7=21) 다 끝나는 거예요. 그 이상 넘어서야지요, 문 총재도.
있으니까 문제가 달라요. 이 말은 내가 썼고 내가 만들어 썼는데 왜 말을 안 해요. 왜 지키지를 않아요? 지켜야 되겠나요, 안 지켜야 되겠나요?「지켜야 됩니다.」참부모라는 말을 안 지키는 사람은 참부모의 아들딸 아니에요. 천국에 못 가요. 대신자가 못 되고 상속자가 못 되니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을 잘 몰라요. 하나님을 잡아 죽여 하나님이 죽었다고 해요. 끔찍한 놈들이지요.
그래 유명세 바쳐야 되겠나요, 안 바쳐야 되겠나요? 유명세 동산에 올라가게 되면 동산 구경한 거기에 물 얻어먹고 과일 따먹고 일생동안 파고 먹어서 살아서 영계에 갈 때에 그 짐을 그냥 빚도 안 갚고 천국 못 갑니다. 승화식을 못 해요. 낮에 하라는 거예요.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생애 중에 야단해 가지고 승화식을 참부모 한 사람이 한국으로 오면 한국이 조국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의 말이 되어 있나요, 안 되어 있나요? 양창식.「되어있습니다.」왜 큰소리로 얘기 안 해요.
이 말은 이 말의 주인은 나밖에 없습니다. 이 말을 왜 안 지켜요? 나를 참부모라고 한다면 참자식들은 지켜야 되겠나요, 안 지켜야 되겠나요?「지켜야 됩니다.」물어보라구요. 어느 도깨비 새끼한테. 사탄에게 물어보면 ‘안 지켜야 됩니다. 그럽니다.’ 그거 왜 어려운 것 따라가? 종교가 무슨 쓸데 있어? 없애버리라 그럽니다. 다 없어요. 하나님도 없고 종교 없어졌어요.
문 총재는 하나님을 부활시켜 가지고 살려놓겠다는데 살려놨는데 놨으면 종교가 살고 나라가 살 수 있는 종교와 나라가 올 스톱 되더라도 자동적으로 화친하는 하나의 가능 부분 문 총재 문선명이 되는 거예요. 문용명이 구름 속에 아니에요, 선명이에요. 산양이 바윗돌 가운데에서 평지에 와서 사는 것처럼 그렇게 사는 거예요.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까지도 다 나오는구만. 그 다음에는?
(훈독 계속; 가인권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주동문이도 가인 형인가요, 하늘의 형인가요, 아벨의 형인가요?「가인입니다.」아벨이 되려고 하고 가인 고개를 넘어서 아벨 고개를 넘겨다보면서 닻줄을 아벨 쪽으로 넘겼지만 자기 몸뚱이는 못 넘어갔어요. 이리 왔다가는 큰일 나요. 자리해 가지고 이 몸줄을 흩어버리고 이놈의 따라오던 주동문이를 다 없애고 가정 다 없애버리고 새로운 옷 벗은 가정이 못 됐습니다. 됐나요, 못 됐나요?「예. 못 됐습니다.」
벗어야 돼요. 나 거기 못 가요. 워싱턴 안 갔습니다. 얼마나 됐나요? 요전에 워싱턴 타임스에 가 가지고 거쳐서 두 번 거쳤나요?「많이 오셨지요.」내가 언제 워싱턴에 갔나요?「최근에는 25주년 때에 오셨습니다.」그때하고?「그때가 불과 뭐.」엊그제지만 한 달이 지나가더라도 그거 다 지나간 날입니다.「예.」경계선 최후의 제일 경계선 깊은 경계선 높은 경계선이 있는데 제일 깊은 경계선이 여기에서 라스베이거스. 거지의 경계선. 왕이 경계선 해 가지고 거지 왕들의 경계선까지도 종새끼 만들기 위해서 와 있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예.」
여기에 살다 내 말을 듣고 그 덕을 보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하나님 편에 선민권 백색주의자 만들기 위한 거예요. 선민권이지 나라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쉴 나라가 있어요? 한국이 만들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백인! 검둥이도. 흑백 싸움 가운데에 한국 사람을 집어넣고 탕두질 한 것이 누구예요? 백인과 흑인들이에요.
왜 문 총재가 와서 고생해야 돼요? 내가 대표자 황인종 대표 한국 대표해 가지고 나 하나 때려치우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까지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이 무기라고 써보니까 그게 칼날이 안팎의 칼날이 이쪽 칼날보다 칼날이 뒤에 큰 거 있는데 자기들은 자기들 칼날은 있는데 안팎의 중심삼고 요거 지금 갖다가 세워 놓는데 모래 붓고 흙 묻은 그 문에 세워놓기 때문에 그곳이 칼날이 아니에요. 칼날이 이렇게 되어서 여기는 하고 이쪽에는 칼날대로 얼마든지 잘라버릴 수 있어요.
그러니 진짜 명검이라는 것은 7대의 끄트머리를 땅을 치듯 쳐야 잘라지지 가운데 땅이 있는데 그 땅을 치는 것보다 그 물건을 잘라 가지고 땅을 친다면 끄트머리에 치지 자르지 않잖아요. 여러분 기압 하는 것도 뭐 없는 것 돌이라도 기술도 그래요. 차력 같은 것을 할 때 힘을 줘 가지고 ‘돌이 아니야, 내가 칼이 내 힘이 손이 저 땅까지 들이 꽂힌다.’ 하고 돌이 오면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감탕물과 같이 생각하면서 치면 잘라진다는 거예요. 그래 ‘악.’ 소리를 지르면서. 그거 알아요? 여러분 기도도 그래요. 자기가 있는 다해 ‘음흠.’ 기도하게 되면 선생님의 기도는 하늘땅에 다 울려요.
오늘도 많이 시간 늦었지요? 시간이 많이 늦었어도 시간 준칙도 안 갖는 불붙는 마음으로 노래를 하라는 거예요. 나 식지 않았습니다. 그게 달라요. 끝까지.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여기 여기 나오지요? 백인들. (훈독 계속;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찾아오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찾아왔습니다.
(훈독 계속;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훈독 계속;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황인종은 안 끼었습니다. 나는 이제 그 나라 안 돼요. 안 간다구요.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 황인종은 없어요.
(훈독 반복 및 계속;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의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문 총재의 가르침. 교본-교재 자서전.
(훈독 계속;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그거 외에는 없어요. 하나님 주권. 미국이 살 수 있는 주권이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그거 안 하면 없어집니다. 주동문 알아요?「예. 압니다.」이것을 몇 번이나 읽어봤나요?「여러 번 읽었습니다.」어요?「많이 읽었습니다.」많이 읽었는데 왜 이렇게 안 했어요? 구경꾼이에요, 책임자예요? 왜 나한테 자꾸 저 세우래요? 졸업시켜 주지요.
요전에 와서도 워싱턴 타임스 사장은 안 맡고 도망가더니 뭘 하러 왔어요? 찰스 같은 뭐 월시라는 사람 있지요? 영국의 황태자와 같다고 내가 그랬더니 딱 맞는 말입니다. 여기에 찰스 마운틴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제일 먼저 햇빛을 보는 것이 뒷산 절벽산이었더만. 우와. 나 이제 여기 갔다가 다음에 와 가지고는 그 산 뒤에 안팎을 등산 갔다가 와야 되겠다. 알아봐야 되겠어요. 그 굴 구멍을 뚫었나요, 안 뚫었나요? 제주도도 제주도에 굴 뚫었나요, 안 뚫었나요? 한라산 뚫었나요, 안 뚫었나요? 이 사람 그것도 모르나요? 여기도 굴 뚫어야 돼요.
우루과이하고 한국하고 그 굴을 어떻게 뚫어요? 그러면 지진이 폭발되어야 돼요. 지진. 땅이 살았습니다. 땅이 좋고 나쁜 것을 알아요.
(훈독 반복; 가인권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의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의 사장이라든가 편집국장의 사상적 기준이 내가 믿을 수 있는지 아닌지 나 몰라요. 자기가 해야 돼요 자기. 신문사 사장은 여기 맷 데이빗이고 뭐고 자기가 하지. 돈도 자기가 아들딸 시켜 가지고 경리부장 만들고 여편네 해서 쓰지. 집에서 하지 왜 벌려놓아 가지고 이런 복잡하게 만들었어? 이런 노정은 떼거리 들어와서 나 옆에 가 가지고 거동하기에 거북해요.
여러분 선생님하고 관계가 있나요, 없나요? 관계가 있다면 극장 프로그램을 해서 무슨 영화가 암행어사라면 암행어사를 보기 위해서 관계가 있으려면 입장권을 가져야 됩니다. 무슨 영화 입장권 며칠 날짜가 박혀야 돼요. 여러분 천국에 들어갈 입장권 날짜 박혀 있어요? 양창식.「예.」박혀 있어요? 알아요, 몰라요? 아들딸 죽으면 네가 이제 천국 가 가지고 살다가 데려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허락 허가 못 받으면 없어요. 문 총재는 허가 받을 필요 없어요. 왔다갔다해도. 지금도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참부모가 필요하지요, 참부모니까. 워싱턴의 부자들 뭐 여기에 와 라스베이거스의 부자 이놈의 새끼들. 장애물을 팔아먹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이제 지진이 나니까 그 본바닥의 젊은 사람은 우리의 일본 축복받은 가정 찾아다 데리고 들어오면 한국 정부가 밥 먹을 때 아침 점심 저녁 먹을 때 밥을 먹여줍니다. 그거 허락하고 있어요. 쌀을 편하게 나 있으면 안 굶겨 죽여요. 일본놈 못된 녀석들이 있기 때문에 먹여줍니다. 내가 후버댐의 고기를 후버-라스베이거스라고 했지 라스베이거스-후버가 아니에요. 거꾸로 뒤집어질 때에는 여기에 거지들 몸 파는 거지 없어집니다. 몸 파는 대신 내 땅을 줄 거예요. 땅이 얼음바다가 녹아서 땅이 녹았기 때문에 7도만 변하게 되면 백두산 꼭대기에서 농사지어요. 그거 알아요? 더워서 산악지대에 비만 오게 되면 높은 산이 낮아져서 무등산이 됩니다. 산이 높으니까 구름들이 가 가지고 갈 길을 막아 놓았기 때문에 사막이 생겼어요. 사막 없어져요.
(훈독 반복;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그래 일본 사람들이 선생님을 지키려고 지금 선생님 때문에 신앙이 올바른 부부들은 선생님밖에 모릅니다. 유정옥이도 일본에 있을 때 열심히 믿고 있던 일본 식구가 그리울 때가 많지?「예. 아버님.」떠날 생각은 안 해요. 미국 사람을 더 그렇게 만들어야 할 텐데 안 됐어요. 교육해야 돼요. 양창식도 안 됐어요. 양창식도 너 유정옥이 부려먹으려고 했고 조정순이도 내가 높다고 해 가지고 부려먹으려고 생각했어요. 누가 귀하게 보는 사람이 누구예요? 내가 있었으니 그렇지요. 여기 보라구요.
(훈독 반복;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한국과 일본이 제일 가까운데 이번에 지진이 나니까 한국 사람이 제일 가까운데 일본 사람 그거 싫다고 미국 사람만 불란서 사람만 어려운 사정 해놓고 원자탄 침해할 수 있는 그걸 뭐이라고 그러나요?「방사능.」원자탄 수소탄 방사?「방사능.」방사능선이에요. (웃으심) 방사능 고개를 못 넘습니다. 그게 얼마까지? 멀게는 130킬로미터까지 미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2천1백 킬로미터까지도 영향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태평양에 지금 비행기 나는 것이 몇천 마일인가요? 7천마일? 6천마일 되지? 5천7백마일 6천 마일을 못 넘더만. 전문가 주동문이.「예.」몇천 마일이에요?「예 6천4백마일 됩니다.」왜 6천이 64예요?「항로에 따라서 조금 다릅니다.」최고의 거리가? 8천마일입니다. 8천마일 날아요. 8천 마일을 못 날아요, 지금 못 갑니다. 6천4백마일?「예.」팔 팔 육십사(8⨉8=64)입니다. 그 이상은 못 가요. 딱 맞아요. 보라구요. 이 고리 양 고리. 뒤집어 가야 돼요. 합해 가지고 1만8천마일 되지만 나는 알기를 2천4백 마일까지 갈 길이 있다. 돌아갈 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별동지역이 있거든요. 평민이 모르는 가운데 그런 골까지 날아야 돼요.
그 왕복을 다닐 수 있는 비행기 인간이 만든 비행기는 없습니다. 비둘기는 보통 열세 시간 난다고 해요. 보통 6천 마일을 난다는 거예요. 비행기 날아가는 것 보니. 비행기가 나는 데에는 비둘기도 따라서 갈 수 있대요. 그것이 비둘기 경연대회 라스베이거스의 우리 천화궁 궁전의 주인이 경연 대회를 한 비둘기를 보니까 눈이 새매 눈이에요.「예.」사진?「봤습니다.」주동문이도 사진 봤지?「못 봤습니다.」못 봤나?「못 봤습니다.」
나 경연 비둘기 경연 대회 새매나 무슨 뭐 매는 그거 못 따라갑니다. 제일 먼 거리를 보면서 길을 그냥 찾아다니는 것은 비둘기예요. 비둘기는 매해 강남에 갔던 제비와 더불어 매해 자기 고향을 찾아오는 제비하고 비둘기.
비둘기 이거 뭐냐 하면 비틀 비틀하면서 날아다니는 기름이 기계가 아니고 기계 이름이에요 그게. 비둘기. 비틀비틀하거든요. 나는데 고장이 나 가지고 이리 이러가다 높이 날다가 낮은 데로 가 가지고 골짜기 찾아 내려가는 거예요 이게. 올라갈 때에는 올라가고 말이에요. 비틀비틀비틀 그거 비틀하니 비둘기예요. 비틀 비틀고 비트는 새 비둘기라구요.
그것은 높은 산에 절대 다섯 키 이상 위에 집을 안 짓습니다. 사람 키. 나쁜 놈들이 와서 손대 가지고 못하니 만큼 가지로 말하면 소나무라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가지, 일곱 가지 위에서부터 다섯 여섯 일곱 가지에 집을 지어요. 내가 많이 조사했지요.
가만히 보게 되면 사람들이 왔다갔다하고 개가 왔다갔다하고 미친 개 들개 잡아먹는 무슨 뭐 산 고양이니 여우 새끼 전부 다 있으니 그거 뛰어 올라와서 가면서 뛰어 올라오고 알을 채 먹고 새끼 잡아먹을 수는 없거든요. 그 높이만큼 딱 들고는 말이에요. 비둘기 자신이 저 산에 둥지 트는 데에는 전부 빽빽한 잔디밭이 가리운 종달새하고 달라요. 이렇게 앉으면 사방을 보게 되면 사방이 보이게끔 둥지를 트는 거예요. 종달새와 다르다는 거예요.
그 집에 올라갈 때 보면 다 보여요. 앞에도 보이고 다 보여요.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다 보여요. 그 다음에 알 밸 때에는 배는 데 사람이 가서 만지면 도망 안 가요. 이야! 사람하고 친숙해요, 그것 보면.
자 이제 넘어가요.
(훈독 계속;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원수는 원수의 아들딸 원수의 여편네 원수의 아들딸을 자기의 친족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기생집이 기생 가운데 세 마리에 있어서는 열 마리 열세 마리도 기생집에 가면 세 마리 열까지 되면 열두 마리까지 남기고 맨 마지막에 열세 첩으로써 맨 마지막에 구십이 넘어서 이십대 처녀를 시집 장가 갈 때가 옵니다.
미국에 그런 동향이 있지요? 하체도 못 쉬고 문턱도 못 넘어가게 되면 여자의 손을 붙들려고 하다가 끌려 다니는 사람 돈 많게 되면 그런 여자들 한 사람이 아니고 월급 주고 자기 바라보고 죽어달라고 하는 색시들이 숨겨놓은 것이 많다는 거요.
양창식.「예.」낫시리 처가 다 있겠지? 요즘에 미인 사람이 왔다가 쫓아버리는 것을 볼 때 낫시리도 여자들이 그래도 있겠지? 있나, 없나?「가까이 하는 사람은 있는 것 같은 데요 확실하게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없어요. 그러면서 그 사람이 색시가 그래서 자살 안 합니다.「예.」혼자서 살면서 자살 안 합니다. 그러니까 남도 모르고 자기도 모르게 사랑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말 아니에요.「그렇습니다.」
여기 라스베이거스의 거리에 나가게 되면 그 사람이 상대하고 싶은 사람이 줄줄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옛날에는 그랬다는데 요즘 근래에는 좀.」지금도 옛날 같은 생각을 하게 되면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없어지지 않았다고 나는 그렇게 봐요.「그렇습니다.」우리 통일교회의 아줌마들을 보고 통일교회의 색시들을 보게 되면 이것 와장창 늘어서 가지고 궁둥이 만지고 싶고 가슴 만지고 싶은데 머리 만지고 싶은데 그거 손짓 안 하고는 못 견딥니다. 양창식.「예.」
여기 이번에 박정해 가까이에 간다면 잘 받아들일 거예요. 대신 여기에 이봉화예요, 뭐예요?「김병화입니다.」김병화.「예.」「같이 다 만났습니다.」만나지 말라 그거예요. 만나면 이제 좋아하고 좀 있다가는 둘 다 쫓아냅니다.「그럴 나이들은 지났습니다.」나이가 어떤지 그 사람하고 가서 살아봤어요?「나이가 칠십 다 됐는데요.」나 칠십 되어도 어머니를 사랑할 때가 있었어요. 그 비결을 얘기 할까요? 왜? 못 그런다는 거예요. 잔소리 하지 말라구요. 정신 차려 들으라구요.
오늘 저녁에 몇 시에 가야 되나요?「여섯 시.」12시 됐나, 안 됐나?「아버님 2시가 되어 갑니다.」「오후 2시입니다.」아침 먹었나요, 안 먹었나요?「안 먹었습니다.」「아침 먹었습니다.」아침 그래서 먹었어요.「아버님께서 안 잡수셨죠.」나는 여기에서 소시지 하나 먹다가 남겨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저거 먹어주기를 바라는데도「부모님께서 6시 반까지 오시면 좋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여덟 시 반?「6시 반이요. 지금 준비를 한참 하고 있습니다.」자 요거 다 끝내자구요.「예.」
(훈독 계속;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교육시켜 보라구요. 오바마니 미국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을 잡아다가 교육시키게 잡아오라구요. 교육시켜 보라구요, 돌아가나 안 가나. 왜 잡아 오질 않아요? 그 말 아니에요? 나하고 인연이 없는 것 여러분은 같은 종자예요. 내게는 수많은 수억의 경계선이 다 가로막고 있어요. 왜 선생님이 다 해줄 줄 알고 있어요? 미국은 왜 미국 워싱턴 다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신문 다 만듭니다.
주동문.「예.」신문 다 만드는 얘기 했어요? 오십 개 주와 오십 개국.「120개국이요.」387개국에.「120개국입니다.」120개국이면 다 된다구요. 만든다고 했어요?「예.」언제?「그래서 오늘 이렇게 왔습니다.」빨리 만들라구요.「예.」3만 달러면 그거 하나 만들겠다고 요전에 평가했다구요. 사람 월급 세 사람만 하면 된다는데 뭔 월급을 3만 달러이면 만 달러씩.
통신 연락할 것을 그냥 신문 짝에 워싱턴 타임스에서 날아오기 때문에 여기에 워싱턴 대신 지국이 라스베이거스 워싱턴 타임스. 라스베이거스 대신 워싱턴 타임스를 라스베이거스 타임스. 워싱턴 대신 지국. 지국이면 됐지 워싱턴 타임스 필요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 지국. 워싱턴 본사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요인이 이 지방 모든 권내에 달린 언론인들은 샅샅이 알기 때문에 나쁜 것 조금만 해도 꽝 터칩니다.
그래 알리아 부다라예요, 뭐예요? 코스모 폴리탄 셋이 원수 되어 싸우는 패가 결점이 있으면 두드려 패겠나요, 안 패겠나요? 패게 된다면 우리 신문사 들어오기 때문에 이집트하고 엠지엠하고 스핑크스하고 남자 동상하고 여자 될 수 있는 영계의 스핑크스 대표하고 엠지엠 남자 모자 쓴 동상입니다. 사자 같이 일어서지 않고 엎드려 있어요. 스핑크스 따라가는 거요.
거기에 뭐예요? 무슨 타리? 온대지방에 뭐가 있어요? 프라?「코스모폴리스탄 호텔 말씀이십니까?」그거 말고 피 에이치를 뭐이라고 그러나요? 프라넷 할리우드.「플래닛 할리우드요.」거기에 본사 사무소가 뭣이에요? 열대 지방이 아니에요. 열대 한대 중간 지역이 뭐예요?「열대와 한대의 중간은 온대지요.」온대를 뭐라고 그래요?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아열대가 트로피카나구요.」
거기에 플래닛 할리우드에 불란서 무슨 탑이 있는 그 아래에 몇 층 하얀 빌딩이 있는데 그걸 뭐라고 그래요? 줄이 이렇게 된 것이? 프로 뭣이에요? 프로? 아열대라는 말이에요.「트로피카나(tropicana)」트로피카나예요. 그 아열대 빌딩이 있습니다. 거기에 외줄을 타고 다니는 차가 뭐예요?「모노레일이요.」모노레일이 어디에 가서 멎나요? 유대인의 본거지에서부터 번화가를 거쳐 가지고 트로피카나 거기가 끝인 것 알아요? 이 녀석들이 거지새끼들이 와 앉았네. 뉴요커가 어디인가요? 아이고 나도 기가 막히네. (웃음) 자, 다 됐다구요 이제는.
(훈독 반복;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인생 문제 교육해 보라구요. 해결 안 되나.「예.」어제 밤에 양창식이 하고 결정한 것이 뭐예요? 9에이커를 사는데 수련소 멋지게 짓자.「예.」8개월이면 나는 짓겠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에 최고의 기계를 여기에 갖다가 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수련소를 멋지게 1년 열 곳에 1년 석 달만 하면 짓고도 남는다고 봐요.
양창식.「예.」어저께 돌아갈 때에 열두 시가 넘었지만 낫시리한테 전화하라고 했는데 12시가 넘었는데 ‘그럼 아침에 와서 하자.’ 아침도 2시가 넘었으니 어떻게 하나요? 어제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화하라니까 ‘12시가 넘어서 잘 터인데’ 얼마나 전화하기가 싫은 얼굴을 하니 내가 ‘그러면 아침에 만나자.’ 이랬습니다.「예.」그래 했나요, 안 했나요?「아침에 만나기로 했거든요.」만나지도 못하고 지금 12시도 안 됐는데. 6시 전까지 안 깬다면 어떻게 돼요? 그 회의도 어렵고 수련소 해결도 짓지도 의논도 못하고 다 도망갈 텐데. 그러면 내일 모레 아침에는 나도 떠나는데 어떻게 할 거냐 이거예요.
「예. 저는 남아서 여러 가지 뒤처리 중요한 것들 하겠습니다.」너한테 안 시켜요. 효율이 이번 달에 아픈데 여기에 와서 하라고 하고 우리 천화궁 지키라고 하면 될 텐데. 효율이 부처가 미국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여기 조동호, 조정순이 색시 갖다 놓아도 효율이 처 못 당합니다.「예. 덩치로도 못 당하겠더라구요. 노래도 못 당하구요.」
노래도 못 당하고 말도 못 당하고 가만히 보니까 요전에 효율이하고 둘이 우리 집에 왔다가 여기에 올 때 우리 집에 왔다가 들려 가지고 그 효율이 처는 이렇게 이런 의자에 앉았고 효율이는 저기 높은 데 앉아서 둘이 귓속말로 얘기하는데 내가 저거 부처끼리가 누구인데 저렇게 다정스럽게 현대 여성 부부로서는 표제로 생각할만한 두 부부가 속삭거려요. 달이 햇빛이 이게 붉게 앉아요.
저기에 앉았는데 그렇게 봐 가지고 그 여자가 외교 무대에 있었으면 대사관이고 대통령 비서실장할 수 있는 여자의 포즈인데 몸도 두리두리하고 말하는 데도 손짓하는 데 있어서 효율이 위에 서 가지고 지시하는데 효율이가 그거 듣는 것이지만 손길도 바라보면서 흥미진지하게 바라보는 그거 보고 내가 착각을 했어요. 저런 사람이 우리 축복받은 가정 중에 없을 텐데 있나? 내가 처음 보는데.
이래 놓고 정신이 번쩍 일어서니까 걔들이 일어서니까 먼지가 일어나니까 정신이 펄쩍 들어요. ‘어떻게 여기 들어와 앉았나?’ (웃으심) 갑자기 일어나니까 이렇게 탁 그 사람들이 갑자가 일어나요, 먼지가 펄떡 나니까. 그때서야 정신을 차려서 먼지가 나니까 내가 효율이 부처끼리구나 알아요. 그래서 이상해서 ‘어떻게 들어와 앉았나?’ 그저 우리들도 모르게 이렇게 선생님이 있다는 곳을 먼데에서 들어오다 보니 여기에 가까운 줄 알았더니 선생님 앞에 와 앉는 것도 우리도 선생님인 줄 잘 몰랐습니다 그래요.
그 사람 외교 루트에나 어떤 대통령 비서실에 가게 되면 여자들 세계 여성 지도할 수 있는 비서실장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갖다가 여러분 남자 다 뜸 떠먹고 효율이가 똑똑한 사람입니다.「예.」
이 원고를 갖다가 쓰면 이 원고에 자기의 뭘 하나를 집어넣으려고 얼마나 애쓰는지 몰라요. 집어넣으면 빼버려요, 내가. 왜 혹을 붙이려고 그래? 저 나라에 가 가지고 이 혹 붙은 문제가 너 모가지 달아나는 것을 몰라? 본래는 기도문이 이렇게 됐는데 왜 토를 달았어? 주동문이. 주동문이도 주의하라 그 말이에요.「예, 알겠습니다.」
하나님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은 문 총재밖에 몰라요. 안다고 했다가는 큰일 납니다.「예.」장자를 몰라보면 둘째 아들 막내를 만나 볼 수 있나요? 나 우리 성진이 그놈의 자식 신세를 아직까지 안 졌다고 해요. 내가 대학 대학원 셋 나올 수 있는 석사 공부까지 할 수 있는 돈을 지불해줬습니다. 몇십만 원씩 공부하려면 우리 아이들도 40만 원씩 다 지불했어요. 열두 사도 열두 제자 앞에는 내가 집 다 사줬습니다. 그 아들딸까지도 학비 대줬어요.
원필이 이놈의 자식 간나 딸들은 자기들은 나를 배신하고 통일교회 배신해 가지고 도망갔어요. 나 이름도 다 잊어버렸어요, 딸들. 딸들이 몇이 되나요? 전부 다 편안치 않아요. 시집 가 가지고 아들딸 낳으면 잘못 살아요. 그게 지금 내가 교육 잘못해서 그거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원필이 아들이 어디 있어요? 딸들만 셋인가, 넷인가? 그것도 잊어버렸다. 몇인가?「딸만 셋이지요.」딸이 셋이에요, 넷이에요? 아들은?「아들이 이제 진승이 동생이 그쪽으로 양자 갔습니다.」양자지 아들이 없잖아요.「예.」우리 통일가에 이름 있는 가까운 제자인지 아들인지 전부 다 그래요.
흥태, 형태. 그거 우리 종조부 목사 할아버지 윤국 할아버지 도망 다닐 때 있어서 그 집에 가서 여름에 가서 신세지고 겨울에 가서 신세지고 9년을 그 뜰 문 씨 그 동네에 가까운 문 씨 집에 방을 얻어 살면서 거기에서 죽어 가지고 그 뒷마당에 묘를 만들었어요. 그것을 찾다 찾다가 못 찾았어요. 누가 안 가르쳐 줘요.
여기에 청평에 있던 문용기 장로가 통한다구요. 기도를 하길래 주소 성명까지 양자와 같이 따라다닌 거거든요. 피난 생활 제일 북한 땅에 살다가는 다 망한다고 남한에 있다니까 강원도 찾아가라고 해서 정선 가 가지고 용선이 그 그 삼형제가 우리보다도 한 3~4년에서부터 집을 떠나 산 거예요. 토기 장사하면서 큰 독도 팔려면 몇 개 나라까지 일본까지도 소문이 났으니 중국에서 팔아야겠다고 소련까지도 여기에 제기 같은 것 다 사다 썼어요. 소련도 없어요. 그런 패들.
우리 집 윤국 목사가 유교에 능통하고 불교에 능통하고 예언서에 있어서의 성경 예언서까지 알고 성경에 재림주가 미륵불 말고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고 했기 때문에 유교 불교를 잘 알면서도 기독교를 38세에 신학교에 들어갔어요. 똑똑했지요. 20대에 불교 경서, 유교 불교 회회교까지 다 알았거든요.
알고 보니까 그것 가운데 그래도 성경이 묵시록을 보면 묵시록에 24장까지 21장부터 말세에 대한 징조 그것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윤국 할아버지가 창세기하고 묵시록 몇 장 떼어 가지고 그것이 처음과 나중이 딱 들어맞으니까 그 중간은 자기들이 사기를 치면 거짓말이고 백정질을 한 종질을 한 이런 역사의 기록 그것은 알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래 정선이에요. 정선에 이름을 진짜 성별된 참되게 정선 땅에 거기에 9년 동안 도망 다니며 살면서 근거하고 그래도 매달 경찰에 보고하는 거지요. 집행유예 종신형을 지내 가지고 매달 보고하기 싫어서 도망가서 산 거예요. 형사들이 따라다니거든요.
나중에는 나까지 내가 서당 다니는데 너 왜 할아버지 윤국 할아버지 물어보고 지서 주인도 찾아와서 나를 오산집 쪼끔눈이가 똑똑하니까 찾아와 가지고 너희 집에 어떻게 못 살게 됐는지 외갓집 도와주고 어머니 집 도와주면서 우리 문 씨도 가까우니 도와주면서 유난스럽게 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물어보는 거예요. 나는 거짓말 안 해요. 보았으면 봤다고 하지요. 그러니까 나한테 물어와요.
지서 주임 그때에 대개 지서 세 사람이고 주임하면 네 사람이에요 순사들이. 지서장 같은데 가면 두 사람이지만 경찰서 같은 데는 네 사람 이상 되거든요. 이러면 내가 물어보면 ‘야야야 너 섣달 그믐날 여기에서 봄이 되게 되면 도박꾼들 네가 잘 따라 다녀?’ ‘그래 도박 잘 따라다닙니다.’
나는 열여섯 살짜리 미성년이니 지금 헌법도 보호해주고 지서도 가서 돈 달라면 돈 줘 가지고 나를 그거 배우겠다면 같이 앉아서 요것은 좋고 나쁘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 그거 그렇게 압니다 하면 형사들도 그래요. 순사들도 맞다고 그래요. 지서장이 찾아와 가지고 말하면 너희들이 비밀하는데 세 녀석이고 거기에 일본 동주권 일본 형사가 하나 있습니다.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는 일본 형사는 한국사람이 전부 다 나쁘다고 하는데 여러분 가운데에는 이 일본사람 순사면 순사 좋아하는 사람 누구냐 하게 되면 애국심을 가져 가지고 애국자 잡아 가지고 북간도에서부터 서간도 동간도 나오다가 국경을 넘어서 놓아줬어요. 도망갔다구요. 그런 역사를 우리 집이 잘 알아요. 뭐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요.
그러니까 그 계열의 누가 반드시 우리 집을 지키고 있어요. 덕달면 경찰서로 오든가 우리 면의 지서 주인은 틀림없이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애국지사들을 벌하면 벌 고문법도 다 얘기해줘요. 내가 죄 지으면 잡아다 고문하겠구만. 하고 말구. 그런데 왜 나보고 비밀얘기를 물어봐? 정주에 가면 정주 경찰서에서 내가 어디에 친척 집에 갔으면 반드시 찾아와요. 그 신안 소학교 우리 종조부가 있는 학교가 있었는데 학교의 기숙사 방에 할아버지 머물던 옆방을 찾아가면 반드시 찾아오는 거예요. 비밀얘기 알고 싶어서.
이제는 학교 다니면 열 살 되니 다섯 여섯 살에 벌써 다 알지요. 내가 지금 열 살 넘은 사람 열한 살 열두 살 열세 살 된 거기에서 세상에 있어서 적대관계 되어 있는 이단자들 혹은 첩자들 잡고 그것을 찾으러 다니는데 있어서 앉아 가지고 점을 치고 있는 나인데 너희들은 왜 그래? 너희들 가만히 보면 너희 조상들이 나쁘기는 뭐 나빠? 요렇게 생긴 사람이 내 눈에 보이는데 요런 그림을 그려보면 ‘아아아 그거 있었어.’ 내가 그림을 잘 그렸어요. 글을 잘 쓰니까 외각을 잘 그리거든요. 대번에 알고 야야야 너도 내 말 안 들으면. 옥중에 잡아넣어도 소년이니까 법에 나옵니다. 알고도 잡아갈 것을 알고도 둬 두고 동네 사람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거 할 얘기가 아니지요.
그런 것까지도 알면서도 그 사람들 안다면 발길로 차고 경찰서에 중요한 순사 부장이 나와도 발길로 차고 ‘뭘 조사하러 왔어요? 우리 할아버지 나 몰라요. 죽기 전까지 몰라요.’ 그러면 안 가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재피다리까지 데리고 가 ‘나를 따라와. 너는 요 길로 가. 요 길에서 차타고 가.’ 나는 이 길로 질러가게 되면 내가 고개 넘어 고개 위에서 네가 먼저 갔으면 먼저 기다려야 되고 내가 가면 먼저 기다려야 할 때 기다릴 장소를 했는데 가보면 번번이 내가 먼저 가서 기다렸어요. 왜 그러냐? 중간에 누구 좀 만나느라.
재피다리 술집이라든가 이렇게 뜯어먹는 이런 집들 전부 조사하고 불러 가지고 전화하느라 늦었거든요. 번번이 그래요. 이놈의 자식. 그러면 에이라 이놈의 자식. 사람 같으면 거기에 도인들이 나와 지키는 곳이 고개가 있어요. 바람 안타는 딱 그 자리에 만나려고 이놈의 자식 거기는 아니 돼. 맨 바람 날 때 만나야 되겠다고 해서 그러면 만나러 가게 되면 언제든지 자기가 먼저 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벌써 그런 것을 보고 알지요, 쓸만한지.
(훈독 계속;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작은 놈은 작은 놈 큰놈은 큰놈. 할아버지는 할아버지 죽을 칠성판에 있는 조상들에게 모든 문 앞에.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다 그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형사 감독도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 말을 듣고 말대로 안 하면 큰일 납니다. 그 말 아니에요?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그 내용이 들어가 있어요. 왜 이런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어야 하느냐? 나 모르게는 여러분이 살아남지 못한다 그 말이에요. 왜놈이든 누구든.
그래 여기에 와서 송영석이는 여기에 데리고 와서 52명 53명 56명 50고개 넘는 사람들 데리고 옵니다. 양창식이 모르지요?「예. 알지요 여기에 왔었으니까요.」뭘 알아?「일본 사람들 52명 사람들.」내가 왜 그 52명 1 2 3 4 5 6명까지 7 8하고 60 넘기면 안 된다. 지금 그렇게 옵니다. 알아보라구요.「예.」왜 그러느냐 하면 선생님이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얘기를 해요. 그래 안 그래요?
48명에서부터 35 36 전 못 넘어가요. 요즘에는 그런 사람은 보고하지 않은 것 몇 살 이상으로 취급하지? 앞으로는 48세 넘는 사람 못 옵니다. 빨리 와 가지고 입주해서 살면서 선생님의 앞동산에 뒷동산에서 바라보며 인사하면서 본 것으로 취급하면서 그렇게 살아야 할 때가 옵니다. 뒷동산의 할미꽃 선생님이 앞동산의 할미꽃, 세계의 천정궁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의 왕국 그 다음에는 뭐예요? 제2 왕국 솔로몬의 왕국 제3 왕국. 솔로몬 왕 터에 나 이사 가요. 거기에 지금 여기에 네팔 내팔 네바다 내바다에 거기에 네바다 그 도의 이름이 무슨 도가 제일 유명한가요?
몰몬교 제일 땅에 유명한 땅이 뭐인가요?「유타 주입니다.」유타 주하고?「자이언트 캐니언입니다.」유타 주하고 뭐예요?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하고 그 다음에는 어디예요?「애리조나요.」애리조나. 애리조나 아네. 애리조나요. 애리조나에 사막 캥거루가 있는 것 알아요?「몰랐습니다.」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캥거루가 애리조나에 살아요.
사자도 거기 삽니다. 거기에 독거미가 삽니다. 무서운 거기에 그 다음에 가재와 같이 물어뜯는?「전갈.」전갈이 있습니다. 방울뱀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스크루 뱀이 있어요. 스크루 뱀 말 들어봤어요? 제일 큰 뱀 가운데 그것은 스크루 뱀입니다. 아나콘다보다 커요. 아나콘다는 15미터 15미터 못 넘어요. 스크루 뱀은 32미터가 넘는 것이 있대요. 그런 말도 나도 못 들었어요, 보지 못 했어요. 그거 한 번 잡으러 가야 되겠다. 낚시로 잡아야 되기 때문에 소 돼지 세 마리 암소가 쌍둥이 송아지 낳은 그것을 통 채로 잡아먹는데요, 스크루 뱀은. 32미터니까 말이 맞지요.
흑룡강 제일에 숨어사는 거예요. 중국에 흑룡이에요 흑룡. 중국의 흑룡을 처음 봤지요? 도적놈 제일 무서운 도적놈이 중국에 있다는 거예요. 흑룡. 제일 무서운. 그 성 가운데 왕족 되는 다섯 개 성 일곱 개 성 가운데에 그 성이 들어가요. 제일 무섭다는 거예요. 그 성 가운데에서 한국에 도적 되어 넘어온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성 씨 제일 많은 성 씨가 무슨 성 씨인가요?「한국에는 김 씨입니다. 한국에는 김 이 박입니다.」김 씨 조상이 어디겠나요? 몽고족이겠나요, 중국족이겠나요, 소련족이겠나요? 김 씨 그 다음에는?「이 씨.」이 씨 그 다음에는?「박 씨.」박 씨 그 다음에는?「정 씨.」7대 대족속이 문제예요. 그 사람들이 중국에서 먼저 넘어와서 많겠나요, 새끼를 미리 많이 쳐서 많아졌겠나요?「많이 넘어와서요.」중국에 난다 긴다 하는 성 씨를 먼저 데리고 와 가지고 한반도 육지보다도 바다보다도 산에 가서 더 좋은 것하고 바다에 해적이 있어요. 산적 해적. 그거 알아요? 제일 무서운 것이 산적이에요 해적이에요?
구라파의 해적 본거지가 영국 알아요?「예.」여자예요, 여자. 해적이 남자가 해먹었겠나요, 여자가 해먹겠나요? 자 이런 말을 하게 되면 영국이 제일 고약한 년이구나 그거예요. 바람잡이고 곱게 꾸며 봐 가지고 기생질 해가지고 세상 남자 동서남북의 남자 대해 간을 긁어 먹고 심장의 뜸을 떠먹어서 팔아먹었구만.
그거 한국 역사가 몇 천 년 나오면서 그 족속들이 나라의 형태를 갖추어 서로 죽이고 살리면서 싸웠습니다. 그들 원수 가운데에서 높고 고요한 것을 찾은 이름난 명승 명당자리예요. 명당자리를 다 찾은 것은 머리가 있으니 물, 문장을 잘 치고 무제시하게 되면 제목이 없기 때문에 무제시 표어 머리카락 하면 몸뚱이와 꽁지 달린 것을 다시 답을 멋지게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화랑들이. 그래 꽃동산 신랑을 화랑세계의 난 사람은 무제시를 답변 잘해야 돼요. 그래 북한 땅에는 장가가게 되면 단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무제시 가운데에서 묻는 답을 노래로 시로써 묻게 되면 시로 답을 해야 돼요. 틀리게 된다면 매달아 가지고 발바닥 치고 궁둥이를 때립니다. 서 가지고 궁둥이 서면 안 되거든요. 그 다음에는 손을 뒤쪽으로 묶어서 두드려 패는 거예요. 그래 간이 떨어져서 각혈을 해요. 그래 폐병이 많았어요. 각혈을 ‘칵’ 하고. 한국 사람이 고위층 사람들은 폐병 아들딸 안 죽는 사람이 없고 몇 대조 3대 이상 넘지 못하고 소고기 이밥 골라 먹다가 병이 나서 뜸뜨다가 다 죽어요.
그런 역사를 나는 알기 때문에 아! 뜸을 떠야 한다. 부황을 붙여야 되고 뜸을 떠야 되는 역사를 나는 알았기 때문에 우리 누나 시집가 가지고 6개월도 2년도 못 되어 가지고 말라죽게 되었어요. 병이 나서 최후에는 뜸을 4천7백 장에서 5천4백 5천3백을 53년 삼 오 십오(3⨉5=15)예요. 뜸 이상을 떠. 57년이면 5천7백 장, 5천3백 장을 5천7백 장 4천 장 5천5백 장 6백 장 7백 장 8백 장 뜨게 된다면 몸이 뜨거워 가지고 밤에 잘 때에는 군소리를 많이 한다는 거예요. 아- 목이 열려 가지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일어서며 몽유병이 있어요, 몽유병. 부처끼리 산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몽유병자가 되어 가지고 12시에서 1시 2시까지는 돌아다니면서 자기 아내 찾고 남편 아들 찾아 병이 몽유병자가 돼요. 그거 다 알아요. 그거 말이 맞는 말입니다. 그런 유전병의 병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문둥병도 유전병이고 폐병도 유전병이고 그 다음에는 독사에 물렸다가는 두꺼비 병 두꺼비하고 토끼하고 산양하고 십장생.
십장생이 산에 있는 나무나 뿌리나 짐승이나 다 들어갔어요. 사람이 들어갔던가?「십장생에는 안 들어갔죠.」왜 안 들어갔을까요? 이상하지요? 원숭이 들어갔나요?「원숭이 안 들어갔습니다.」잔나비 들어갔지요?
자 이만큼 했으면 한국 사람이 중국에 있어서의 황족들이 도망해 나온 것이 한국에 와 가지고 떨레들이 점점 전국에 퍼져 가지고 얼마나? 중국 주변의 성의 나라의 경계선이 몇이에요? 주동문.「자세히는 안 세어 봤습니다. 많겠지요.」많은데 몇 개예요?「열다섯 개인가 그럴 겁니다.」나도 몰라 물어보니까 알아보라구요.「예 알아보겠습니다. 뭐 당장 알아보겠습니다.」지금에 와서야 무척 많지요.
중국에 나라가 몇 나라예요?「중국은 56개의 부족이 있습니다.」그건 너무 많아요. 50고개 못 넘었습니다. 칠 칠 사십구(7⨉7=49)예요. 사십구 수를 못 넘었습니다. 그거 다 문서에 있는 말입니다. 문 총재의 말을 가만히 들어보면 여러분 모르는 말인데 계통이 닿고 없을상 싶은 말이 아니고 있을상 싶은 말을 하고 있구나 하는 것만은 모르지 않아요. 알았어요? 모르지를 않아요. 그래서 ‘알았나’ 물으니 알았어요, 몰랐어요? 답.
모른다고 하면 큰일 납니다. 쫓겨나 멸종을 해요. 잡아먹어요. 아기가 아기는 삶아 먹으면 절반 미쳐 가지고 맛있다 맛있다. 고기 다리 고기, 손 고기, 젖 고기. 어디에 가려고?「화장실 좀 갔다가 오겠습니다.」변소?「예.」빨리 갔다오라구요.
그런 나라가 되면 국경선을 그런 나라를 만나는 국경선을 가진 나라는 두 나라가 북쪽 나라는 나쁜 나라요 남쪽 나라는 살아남는다. 누구 때문에? 재림주 핏줄을 달리하고 오는 주인 양반이 오기 때문에. 남조선이 문제예요. 남한. 남한이 문제입니다. 남한은 나만 나 있기 때문에 한스러운 남한은 나밖에 없으니 남한 나만 남은 남한 땅이 재림주요 하나님의 조국이 필시 된다. 나는 알았어요.
알았다는 것이 앓으면 죽지 안 죽었어요. 안 조그만 녀석이 알아 가지고 도망 다니면서 세계의 어디든지 안 거친 데가 없고 손을 안 댄 데가 없는데 거기에서 복병들이 하루에 열 곳 열세 곳까지 복병이 있어도 못 잡았어요. 날아다녀요. 이야! 참.
차는 시간 제일 1시 2시 3시 사이에는 국경을 넘어 다닙니다. 길이 없지 않아 있어요. 아버지도 졸고 여편네도 졸고 3대 후손들 집에 일곱 집에 들어가면 일곱 집 가운데 반드시 자는 아버지 어머니들 중심삼고 아기 하나 둘 데리고는 누가 손님 가도 아랫방에서 자는데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도 윗방 마룻방에 들어가 가지고 들어가서 몇 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자고 나와도 모릅니다. 그 수수께끼 같은 얘기가 사실 얘기예요. 나 그렇게 살았어요.
비밀도 많이 알지요. 동네에 나 모르는 형사들도 나한테 물어서 잡아요. 오산집 쪼끔눈이 오대산이 그 눈에 가리워질 것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칭호를 내가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훈독 반복;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제 모를 것이 없지요. 주동문.「예.」모를 것 없지요?「예.」어머니도 알았고 처도 알았고 누나도 내가 다 길렀어요. 120명이고 500명 1000명 이상의 여자들을 길렀어요. 첩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여자의 손목도 안 잡고 키스도 안 해주니 못해 본 늙은 노신랑이에요. 구렁이 중에 구렁이인데 무슨 구렁이에요? 백구렁이.
백골장군이라는 말 들어봤어요? 백마 타고 오는 백골장군이 백계산 깊은 골짜기에 장군이에요. 제1 장군. 얼마나 늠름했는지 하늘땅을 날아다니는 거예요. 골짜기도 구덩이도 그거 상관없이 날아다니는 백 고개 비밀고개의 대장 양반이 그게 뭐냐 하면 백골 장군이라는 것이 재림주가 흰 말을 타고 오는 그 양반을 말해요. 재림주. 첫 번 백골 장군이 말을 못 타고 흑룡 청룡을 타다가 죽었어요. 예수님은 청룡인데 타다가 승천 못했어요. 백골 장군은 제일 금강산 골짜기나 오대산 골짜기, 금강산 비로봉 골짜기, 영변 골짜기.
지구성의 제일 북극에서부터 두 갈레의 산맥이 네 갈레의 산맥이 있습니다. 남쪽으로 향하는 두 갈레 북쪽으로 향하는 두 갈레. 이것을 중심삼고 적도가 있는 거예요. 남북으로 갈린 두 갈레 밤낮이 엇갈립니다. 동지하고 하지하고 원수입니다. 하지만 동지하고 원수 되어서는 안 돼요. 하지가 동지 되고 동지가 하지 돼요. 바꿔칩니다.
요즘에 온난화로 말미암아 북극의 얼음산이 없어져 가지고 남극에 얼음산이 없어져 가지고 이거 중앙계가 기후가 달라져요. 이상한 시대에 왔어요. 왜 야단이에요? 지진이 야단이에요? 지진이. 태평양에 우리가 천안함 한 것도 사실은 문명의 이 지진이 난 그 문제 때문에 유엔에 거기에서 선한 사람들의 그 무슨 나라? 디즈니랜드 130명이 죽었지요?「아이티.」하이티가 뭐예요?「아이티라고 섬나라지요.」높은 고개를 쳤다는 하이티예요. 거기에 한꺼번에 지진이 나 130명 그 책임자하고 120명 130명이 죽은 그 승화식을 내가 해줬어요. 그것을 알고.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북한 때문에 죽은 천안함 46명. 46명이 급살해서 갔습니다. 그 승화식을 해주었어요.
그래 코스타리카 대통령 여기에 이번에 승화식에 몇 사람을 승화식 해줬어요? 어디 보자구요.
(훈독 계속;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 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장병들을 위해 승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어요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승화축복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또 뭐든가요? 여기 위에 보라구요. 여기 있다구요. 예요. 창조적 3단계. 여기에서부터 나오네요. 이거 뺄 수 없어요. 빼버릴 것이 없습니다. 18, 8페이지에서부터 구십 평생 다 나오네요. 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에.
(훈독 계속;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의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의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중간에서 나온 말이에요, 이게. 제목이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여기 보라구요. 이제 9페이지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타락했다는 거예요. 맞는 말입니다. 역사에 뺄 기록이 없어요.
(훈독 계속;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 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삼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잘 봤어요.
(훈독 계속;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신다고 했지, 밤낮의 하나님.
(훈독 계속;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조국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때가지 이루어 나가야 됩니다. 자 뺄 것 없습니다.
(훈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똑똑히 다 말했습니다. 뺄 것이 하나도 없어요.
(훈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삼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삼단계의 인생길을 말해도 타락해도 다 알 수 있는데 하늘을 부정하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고 서로 민주주의니 무엇이니 왕권주의 국가주의 답은 민주주의예요? 마지막에 그것으로 떨어졌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여기는 잉태하는 사람이 생겨난 거예요.
(훈독 반복 및 계속;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태어난 것을 설명해요. 그래서 여기에서는 ‘맛보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억 가운데 종교를 믿고 모시는 사람들이 인연 가운데에서 이렇게 보게 됩니다.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삼단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종교니 무엇이니 개인시대 자기 중심한 개인주의 가정주의 민족주의 국가주의 왜 그렇게 주의가 많아요? 개인 개인이 다르고 국가가 다르다는 얘기 아니에요?「예.」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삼단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에요. 복중 10개월 100년 1000년 영계. 영적 세계 3단계는 자동적으로 알게 되어있다 그 말이에요. 이거 3단계지요? 이것도 세 고개입니다. 이것도 여기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입니다.
요것만 봐도 여기에 이게 젖이 있고 그 다음에는 배꼽이 있지요? 여기 겨드랑이 아래에 여기 갈빗대 중심삼고는 젖과 배꼽과 자지, 홍문이까지 달려 있어요 전부가. 그걸 보더라도 3단계를 이것도 하나 둘 셋 되어 있어요. 이렇게 보고 이렇게 해도 하나 둘 셋인데 이렇게 보게 하나 둘 셋 넷이고 돼요. 이것은 1단계 2단계인데 2단계 된 이것은 요것은 하나 둘 셋인데 여기에서는 하나 둘 여기에서는 하나 이것 같으면 하나 둘 셋 넷. 이게 하나 되어야 뭘 붙드는 거지요? 맞춰 보라구요.
이게 하나 되어야 긁지요? 여기에서 모이려고 하면 바른쪽은 막아요. 여기에 오게 되면 이거 주르륵 이쪽도 떨어지는 거예요. 여기서는 갈라져서 주름이 되어 여기서 줄을 들였지만 여기에서는 통살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쭈욱- 해서 걸러 나왔으니 이쪽으로 와 붙는 거예요. 그러니까 딱 대고 이렇게 대고 그렇게 대면 여기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구조적인 내용이 선에서부터 각도로부터 사방에서부터 원형이 생겨나누만. 원형은 어디에서나 그냥 못 나옵니다. 한 일(一)자 둘이 셋이 안 됩니다. 7수를 갖다 맞춰야 돼요.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7수를 보게 되면 이 손은 위가 되는 거예요. 이래야 뭘 잡아요. 손톱은 요거 뜯으려면 이거 해야 섭니다.「예.」이 손가락.
이 손가락이 제일 어머니 손가락이에요. 어머님의 수고 길이 같이해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의 홍문이 밑에 오줌통 밑에 가까이에 그게 뭐예요? 그 가운데에 떨어져 있나요, 그 가운데에 있나요?「가운데에 있지요.」심장이 아기집보다도 앞에 있나요, 뒤에 있나요?「신장이 뒤에 붙었습니다.」뭐?「신장이요.」아기집은?「아기집은 앞에 있지요.」(웃으심)
그래 신장 거쳐서 아기집 가나, 아기집에서 신장으로 가나요? 맑은 피가 되어 맑은 살이 여기에 와야 됩니다. 앞으로.「예.」사랑을 할 때에 어디에 맞추나요? 궁둥이에 맞추나요, 불두덩이 맞추나요?「불두덩 맞추지요.」불두덩이에요. 불붙는 꼭대기입니다.「예.」불두덩이라는 것은 둘을 말해요, 하나 아닙니다. 불두덩, 두덩. 두 가지 등이다 그거예요. 두 가지의 마루턱이 불두덩을 맞추는 것이 뭐예요?「사랑하는 거지요.」
사람이 사각형이 없으면 둘레 바퀴에 다람쥐가 둘레 바퀴를 탈 줄 알지요?「예.」다람쥐 몸뚱이하고 둘레 바퀴를 보게 되면 둘레 바퀴의 절반 이상 큰 것이 다람쥐입니다. 둘레 바퀴니까 큰데 들어갔으면 둘레 바퀴 이렇게 놓고 꽁지를 보게 된다면 꽁지가 이 절반 넘어가요. 그놈의 다람쥐가 뛰는 데에는 자기보다도 짧으면서 뛰니까 빨리 뛸 수밖에 없어요. ‘오로로로로’ 둘레 바퀴가 좋아서 그렇게 가는 것이 아니에요. 허리 펴기 위해서 그래요. 허리를 펴기 위해서. 허리를 꼬부렸다가 더 꼬부렸다가 펴기 위해서.
그래 그거 뛸 때에는 있는 힘을 다해서 전부 뛰는 거예요. 그 둘레 바퀴의 판을 가만히 보면 나는 그 판이 구멍도 다 떼어버린 줄 알아보니까 둘레 바퀴 모양으로 전부 다 간맥이 되어 있어요. 발 둘을 이렇게 대게 되면 둘을 같이 묶게 되면 둘이 같이 끼우게 되면 하나는 빼지 못하게 있어요, 언제든지. 이게 엇바꿔 가면서 엇바꿔 가면서 동서남북의 이것이 이것도 엇바뀌고 엇바뀌니까 같이 발을 받지만 올라서지 않으면 내려서지 않으면 이쪽으로 가면 모로 서지 않으면 그렇게 자동적으로 뛰는 데에 있어서 그 방향 자체가 돌아가는데 자동적으로 맞춘다는 거예요.
같은 발로 여기에서 둘이 요렇게 놓으면 반드시 발이 끼우게 되어 있는데 그것이 사방으로 돌아가니 만큼 돌아가고 이리 돌아갔다가 반대로 돌아갈 것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것이 자기들은 사방으로 이렇게 도는데 그것이 맞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발이 부러져 가지고 고장 나지 않고 그 다람쥐가 수레바퀴 돌리다가 병이 나 가지고 수술을 했다든가 그 말 못 들었어요. (웃으심)
나도 그것을 배워 가지고 수차 물푸레 돌 때 들박으로 풀 때에는 둘이 이렇게 했지만 이 수차가 있거든요.「예.」이런 것을 할 때에는 선생님은 수평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드시 수평 보통 사람은 수평 위에 올라가 가지고 여기를 붙들고 힘을 줘요. 나는 뒤짐을 안지고 수평을 안탑니다.
뒤짐을 딱 들어 가지고 배꼽 위에까지 딱 올 수 있게끔 한 곳에 대고는 손은 뒤짐 지고 딱 한 자리에 서 가지고 물을 하면 이것은 3분의 1, 4분의 1 정도에서 3분의 2 절반 이상 넘어가 가지고 내려와 가지고 하니까 이 물을 띄우는 것보다도 이것이 기중을 들으니 착 넘어서는 그 자리에서 살살살살 밟으니까 힘 안 주어도 물을 활활 곱대에 넘어갑니다.
그러면 수평으로 보게 되면 남들은 이제 수차를 통해서 올라갔던 물이 다 보이는데 저 용명이 수차 물 푸게 될 때에는 여기 요거밖에는 다 안 보여요. 왜 그래요? 그런데 물은 자동적으로 1.5배 이상 잘 피워진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려서부터 알았어요. 가만히 타고 보니까 올라가면 수평 이하의 수평이 앞에 높아지면 높아짐으로서 이것이 쉽게 돌아갔지만 수평이 안 보이면 안 보일수록 점점 어려워요. 딱 수직이 되면 안 돌아요, 딱 서게 돼요. 두 발 여기 딱 모아 가지고 머리 뒤에 이마 맞고 배꼽 맞고 다 맞아요. 발도 올 스톱이 되더라구요. 뭐 그런 것은 설명할 때 이제.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삼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10개월이 있고 백년대계라고 얕보던 이것이 다 나오는 것이에요.
(훈독 계속;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있어요.
(훈독 계속;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생살이가 여기 다 밝혀 놨습니다. 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 다 나오는구만.
(훈독 계속;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것이에요? 이 참부모님이.
(훈독 계속;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통일교회 들어오면 벌써 다 알았어요.
(훈독 계속;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이거 꿈같은 얘기예요. 그래야 돼요. 그렇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예식이 아니에요. 의식. 아침에 예배 보는 의식. ‘사람 인(亻)’변에 ‘옳을 의(義)’를 쓰는 의식(儀式)이에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그래요. 통일교회 믿는 사람 죽음도 안 무서워합니다. 다 이렇게 깨끗이 전개해서 가르쳐줄 줄이야 누가 알았어요?
(훈독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지난 3월 18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유엔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 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몇 번째예요? 다섯 번? 그 다음에는?
(훈독 계속; 불구의 몸으로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였던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몇 사람이에요? 몇 사람이에요? 몇 번째예요? 양창식 안 해 봤나요?「예.」세어보라구요, 이제라도 세어보라구요. 다시 해 봐요, 여기에서.
(훈독 반복 시작;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첫 번이고 그 다음에는.
(훈독 계속;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두 번째이고.
(훈독 계속;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유엔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 명)
몇 이에요?「세 명입니다. 현재 큰 사람으로 세 명입니다. 순서로 헤이그 김대중, 헤디, 아나비.」「그러니까 103명이 됐습니다.」「세 사람에 103명을 포함하면 106명입니다. 숫자를 전부 계산하면.」이 때까지 몇이에요?「거기까지 106명입니다. 그 다음에 좀 더 있습니다.」몇 번째예요?「세 번째입니다.」「아이티 103명까지 하셨습니다. 103명 희생자까지요.」
(훈독 계속;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104명입니다.」
(훈독 계속; 불구의 몸으로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선생님을 제일 무서워했어요.「예.」종교적으로. 내가 오라고 하면 밤낮 틀림없이 왔어요. 이게 회회교 본고향 땅입니다. 인구가 2억이 넘어요. 그거 알아요?
(훈독 계속;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몇 사람이에요?「큰 사람으로 여섯입니다.」
(훈독 계속;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였던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일곱.」
(훈독 계속; 이슬람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여덟.」
(훈독 계속;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아홉 큰 사람은 아홉이구요. 103명을 하고 112명입니다.」뭐가?「전체 승화식해 준 숫자가 112명입니다.」112명. 그 다음에는 뭐예요?
(훈독 계속;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별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이것까지 하면 얼마예요?「158명입니다.」몇 번째예요, 몇 번째? 이것까지?「열 번째입니다.」「큰 사람으로 열 번째 입니다.」열두 번이에요, 열세 번이에요?「열 번째입니다.」아, 이 녀석들. 따라오면서 헤어보라고 했는데 헤어 보지도 않았구만.「그러니까 158명입니다, 숫자는.」사람 말하는 거예요? 숫자를 말하는데.「횟수.」대표의 승화식 대표들을 불러 세운 사람들이에요. 대표 사람들이에요, 이게.「예.」열두 번이에요 열세 번이에요?「열한 번째?」다시 세어 봐요. 하나만 세어 봐요.「열한 번째입니다.」보라구요.
(다시 승화식 관련 강연문 전체를 반복하여 읽기 시작하심. 이미 훈독 내용은 반복되었으므로 중요한 인물만 적고 나머지는 훈독은 생략;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
첫 번입니다.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이거 내가 만들어 주었어요.「예.」
(헤디 아나비 유엔 봉사대 단장과 단원 100여 명)
한 사람이에요, 두 사람이에요? 둘로 쳐야 되겠나요, 하나로 쳐야 되겠나요?「하나로 하지요.」단장 봉사대 단장과 대원 평민이에요. 100명의 평민. 이것은 봉사대 단장과 단원 100여 명.
(코스타리카 전직 대통령 카라조)
몇 이에요?「네 번째입니다. 지금까지 네 번째입니다. 순서가요.」다섯 번째라고도 할 수 있지요. 봉사대 단장과 100여 명이니.「100여 명을 하면 다섯 번째입니다.」하나 둘 할 수 있고 다섯 번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 <여기에서 녹음 끊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