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19일 (火),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7 8 9 10, 5년 10년 넘어서 이 말이 지금까지 하는데, 여러분들이 이 책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이게 일본 나라까지 살릴 수 있는 거예요. 하늘땅의 모든 나라와 주권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인 줄 몰랐어요.
그래서 오늘 새벽에 3시 3분 전에 이 책을 선생님이 다시 검색해 가지고 구라파에서 세계에 맞게끔 순회공연 다니면서 이 책 외에 한 마디도 넣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 후천시대에 오늘 이 자리에 조건적인 기준을 세워놓은 오늘에 52회의 부모의 날입니다. 맞아요?「예.」
칠 팔이 오십육(7⨉8=56), 부모를 세워주니 52회의 부모의 날을 오늘 이 생일날, 선생님의 생일날 음력으로 천력으로 하면 3월 16일이에요. 3월 16일은 한 달 앞서 양력과 음력을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3월 16일이나 2월 16일날 같은 날로서 맞이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몰라요.
양창식!「예.」알겠어요? 여기 나와요. 왜 양창식한테, 이 앞에 서요. 뉴욕과 라스베이거스에는 실패한 장본인에요. 너 지금 어디로 돌아다녔어? 한국에 갔다가 미국에 와 가지고 이 대회를 실패했기 때문에 선생님, 부모님이 없으면 복귀할 길, 도리가 없어요. 이제 말씀을 다 했어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5월 8일과 5월 11일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이 자리에서 칠팔절을 선포한 것 알아요? 칠팔절이 뭐냐 하면 지난 해 천일국 10년 몇 일에요? 10월 17일이 마지막날입니다. 11년 지나갔어요. 여러분들이 총생축헌납물을 한 사람도 없고, 선생님만이 그 일을 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의 소유권을 허락하지 않아요. 오늘날 이후에는 여러분들이 한국에 입적하는 것보다 선생님이 있는데 입적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고, 이 말씀 이후에 입적하게 되면 이 말씀 후에 입적한 동등한 가치를 인정한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전부 다 실패자 길이에요.
그래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에서 7전8기예요. 이것을 세우기 위해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었다는 것은 선생님이 옥중에서 해방한 알렉산더 헤이그,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나라와 제2이스라엘 나라인 한국 나라가 나를 지금까지 반대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도구가 돼야 돼요. 나만이 벗어나서 여러분들이 참부모라는 말도 부모를 모신다는…. 알겠어요? 이번 만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페르시아 왕국, 그게 어디예요?「이란입니다.」이란이 어디예요? 왕권 전체의 한국 대표가 누구예요? 지금 한국 나라의 대표가 누구예요? 선생님이에요, 누구예요? 누구 데리고 얘기했어요?
황선조하고 너야. 국진이하고 형진이하고 데리고 얘기했어요. 이 고개도 후천시대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 기간에 무슨 뭐 네가 옳고, 내가 옳고 한국 복잡해요. 대가리를 까버려야 돼요. 내가 올 때 애기했어요., 하나님의 사랑에는 원수가 없다구.
황선조하고 안호열하고 송영섭하고 결혼해야 돼요. 사돈을 맺어야 할 텐데 원수해 가지고 나 여기에 앉아있는데 자기들이 잘했다고 보고 먼저 올라와요. 어머니가 찢어버렸어요. 돌아올 때 하나님의 나라에는 원수가 없다고. 원수하고 형제가 되고, 원수의 피를 접붙여야 할 이 때에 옳고 그른 것이 어디에 있어요?
탕감은 싫어하지요? 이거 어디 갔어요? 큰 건 아래에 놓아야지요.「예, 여기에 있습니다.」딱 그대로 놓으라구요. 그렇게라도 이걸 맞춰야 돼요. 이건 뒤집어 놓아야 돼요. 이건 다 모르잖아요. 이거 내가 모시고 다녔어요. 이거 누가 모시고 다녔어요? 여러분 집에, 선생님의 자서전 있어요? 교본교재가 있어요?
일본 나라가 없고, 미국 나라가 없어요. 독일, 페르시아도 없어요. 여러분은 뭘 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들 말 듣고 선생님이 왔다갔다할 것 같아요? 나 안 그랬어요. 여러분들 말 참고로, 대표로서 오늘날에 이것을, 이 두 부부가…. 들어가라구요. 이 책을 형진이 부부한테 넘겨줘요.
혼자, 너 아들딸도 내 축복을 받은 것을 자랑하고 있어요. 일본이 해와국가예요. 아담 국가 앞에 못써요. 일본 나라가 선생님을 잡아 죽이려고 지금까지 벼락을 맞았어요. 내가 풀어주지 않으면 세상 빨리 가라구요.
내가 무슨 거지새끼예요? 도둑놈이에요? 거지놀음, 도둑질놀음, 별의별짓 다 거쳐 왔어요. 그렇지만 사탄이 물어뜯지 못했어요. 여러분들은 내가 물어뜯어요. 어제 고찬윤이도 라스베이거스를 자기가 관리하는데 선생님이…. 내가 이루어줌으로 말미암아 중국에 기술을 산다. 이놈의 자식, 배 만들라고 하면 구멍을 파놓고 자기 책임이 중요하다고 선포해 버리고 있어요.
너도 그래. 이 자식아! 뭘 하러 남아있었어. 너도 그렇고, 이걸 전수해 줄까 말까 우리 형진한테? 하늘땅이 바라보고 있어요. 내가 다 한 마디 한 점 없이 촬영이 될 거예요. 그 촬영을 결정해서 넘어가는데 안 됐습니다. 내가 원수만 남으니까 이런 말이 한국 백성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앞에 망신스러운 놀음 다 끝났어요. 밤이야 낮이야, 여기에 뭐예요?「레이크 미들, 라스베이거스.」여기에 다 있습니다. 이걸 뗄 수 없어요. ‘뜻의 응원가’ 여기에 뭐가 있느냐 하면 국진의 상징인 왕아빠 할 때 어머니, 이스트 가든에 통일교 대신, 그냥 그대로….
여기 거꾸로 되어 있어요. 여기서부터 전체가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 ‘배를 저어가자’ 뭐예요?「희망의 나라로….」어디, 한국이에요. 여러분들이 뜻을 알았어요? 알겠어요?「예.」이제는 말도 하지 말고 절대복종해요. 알겠어요? 절대복종!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믿음도 자랑하지 말고, 사랑도 자랑하지 말아요. 다 가짜예요.
절대맹세하지 말아요. 지난 주부터 이걸 따라하지 않은 사람은 무자비하게 불구덩이든 어디든지 던져버릴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살려주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국진이도 아니에요. 아무도 아니에요.
라스베이거스. 우리 편이 어디에 있어요? 가짜예요. 자기가 혼자 해먹겠어요? 그러니까 세 번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일어서서 하라구요, 일어서서. 한 번, 구약시대 하고 신약시대 두 번 세 번 다시 한 번 하라구요.
성약시대, 성약시대 정착 못해요. 네 번 하면 이건 네 번이에요. 다섯 번째는 일어서라구요. 다섯 번째는 이 사람들 붙들라구요. 대표로 경배해요.
그 위에 이걸 놓고 받으라구요. 뒤에 서고 앞에 서요. 여기에 앉아요. 지금까지 나를 이용해요. 선생님의 가정과 선생님의 나라를 위한 계획을 안 했어요. 입적도 안 했어요. 오늘 이 일을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의 재산 입적할 수 없어요. 아래 사람 이거 손….
알겠어요?「예.」가인 아벨이에요. 여기는 아벨이에요. 여러분들 교육, 형진이 대신 부모님 대신 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와이에 있는데 한국도 갈 수 있고, 하와이도 올 수 있고, 여기도 올 수 있고, 언제나 따라다닐 수 있어요.
조 뭐예요?「조명원.」조명원!「예.」젊은 애들 잘 할래? 여러분들, 이제는 아버지 대신 모시라구요. 알겠어요?「예.」야목교회는 여러분들이 차지해도 뭐예요? 네가 찾아야 돼요. 여기에 있는 어떤 애들은 날아가요. 여러분도 날아가 버려요.
나 하늘 앞에 오늘도 새벽에 3시 3분전에 목욕재계 다 했지만 혼자 와 가지고 다시 뺄 곳 하나도 없어요. 다 가르쳐 줬어요. 이거 믿는 사람 누가 있어요? 나밖에 없어요. 주인이 나밖에 없어요. 이거 오늘로부터 이것은 전수된 내 재산대신 내 전체대신 입적, 종족적 메시아 황선조 자신, 황선조에게 불평하는 사람은 다리도 없어져요.
누구 세워서 한국을 세워요? 석준호도 아니에요. 박보희도 보희예요. 보통 사람이에요, 노희. 리틀엔젤스 일하면서 팔았는데 42개국에 종국에는 똥 벌레 같이 거기에 찾아가서 나도 돈 달라고 해요. 죽는다고 해서 집 사람도 거꾸로 집어넣어요.
여러분들이 감동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잖아요.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들 1억 8천 만 년 전에 일본의 확대, 사방을 전부 다 3년 후에야 사준다고 약속했어요. 한 사람도 일본 나라 어느 사람도 우리나라가 사서 드리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현찰로 사서 오늘 비로소 여기에서 가져 와 가지고 오늘 사진을 그냥 그대로 일본 나라에 기술 이전도 필요 없어요.
전자세계, 하늘이 인수하면 앞으로 가재도 부속품도 못 바꿔 팝니다. 일본이 통일교 없애기 위해서 지금까지 벼락을 맞게 되었어요. 없어져서 죽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요?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이 녀석들은 한국을 빼놓고 미국 안돼요. 내가 허락하지 않아요. 이제는 입적과 더불어 수속을 끝내야 돼요.
여러분들 만날 필요 없어요. 선천시대, 후천시대에 새로운 이 원칙을 밟고 올라서는 거예요. 대할 수 있게끔 그 외에는 헌금도 못합니다. 헌금이 어디에 있어요? 하늘소유권이 되어 있어요. 은행에 저금통장 감춰 가지고 아들딸 교육 못시킵니다. 그 돈 일본 나라가 못써요, 내가 허락없이.
그 하늘나라의 에덴동산에 이 헌법이 없던, 헌법 자체를 발표하는데 믿는 사람, 따르겠다는 사람 누가 있어요? 전부 다 불구덩이에 없애버려야 되는 거예요. 내가 있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이 말을 내가 여기에 틀린 것이 있으면 떼버리려고 하나도 손 댈 것이 없어요. 2011년 지금 몇 월이에요?「3월 16일입니다.」3월 16일 52회 부모의 날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을 넘었다는데 51회가 뭐라고 내가 몇 번씩 물어봤잖아요. 50회이면 52, 50고개 소생 장성 완성 그 다음에는 칠팔절 지켜나가야 돼요. 그런 길이 있는 걸 몰라 가지고 여러분들 무조건 선생님이, 여러분들 헌금해 왔더라도 나 돈 안 받았어요.
내 손이 헌금 하겠다는 하늘나라의 헌금을 받을 수 있는 걸 내가 허락하지 않았어요, 어머니 통해서. 저것 헌금 받아 가지고 내가 관리안 하니까 다 흘러가 버렸어요. 다 한 푼도 없어요. 내가 거지왕이 됐어요, 지금. 비축자금도 수입 억 다 날려버렸어요, 일본 때문에.
그런데 지금에 와서 선생님에게 신세를 지겠어요? 신세, 백 번 천 번이라도 일본 나라를 세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 발 벗고 앉아있을 수 없으니 여기 빌보드에 사진을 붙여놓았어요. 조정순! 진짜 붙였어요?「예, 붙었습니다.」
정성껏 붙였어요? 누구를 위해 붙였어요? 너를 위해 붙였어요, 일본을 위해 붙였어요? 묻는 거예요. 너 아들딸 5형제 데려다가 집안에 붙였어요? 왜 선생님을 이용하려고 그래요? 마음대로 자기의 식구가 왔다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뒤로 두고 인사도 안 하고 제멋대로 다니고 다 구경 다니고 그 돈 누가 줬어요? 너 돈이 있어? 없잖아.
선생님의 까까 먹고 선생님 팔면서 선생님의 이름 가지고 팔아먹고 팔아먹는데 선생님에게 인사도 안 하면서 통째로 못 참습니다. 먹는 사람은 다 죽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제대로 정리하라구요, 이 말씀대로. 이 말씀 외에는 인정 안 하는 시간으로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에 넘어가는 조그마한 조건을, 여기 황선조를 내가 조건으로 내가 세웠는데 여러분들이 왜 평해요? 누가 평해요?
너희 어머니가 잠자는데 와 가지고 아, 큰일났다 해 가지고 내가 그걸 던져버리고 어머니는 찢어버려요. 어머니가 그걸 왜 찢어버려요? 그런 어머니 되면 안 됩니다. 약속했지요?「예. (어머님)」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기로 약속했어요.
일이 끝날 때는 내가 나서니 페르시아의 궁전, 역사의 대표자로서 이 라스베이거스의 본토의 기준, 일본 나라의 재산, 미국 나라 재산을 팔아 가지고 구라파 재산을 팔아 가지고 이 세계가 에덴동산이 될 수 있는 자유의 경제권, 자유의 대사관, 자유의 분봉왕, 자유의 왕권, 국민을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으로 다 교육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았는데 원 패밀리 언더 갓이 어디에 있어요?
마피아보다 나쁘고, 야쿠자보다 나빠요. 선생님을 고생시키면서 돈이 없으면 선생님이 지불해달라고 해요. 여기에 와서 어제도 13만 달러 어머니한테, 나한테 허락도 받지 않고 다 미국으로 배 하는데 빼 썼다라구요. 안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말, 오늘 말씀을 백 퍼센트 인정하고 절대 말씀 위에 서겠다, 안 설 사람은 손 들어요. 나가요. 돌아서 나가요. 빨갱이든 누구든 나 몰라요. 여기 다 변명할 수 없는 죄를 다 갖고 있어요. 영계의 기록, 본체론 갖다가 읽었느냐 할 때 거기에 안 돼서 선생님이 틀렸습니다. 나와 다르다.
물어보지 않아도 빼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 특권적인 혁명이에요. 오늘은 여러분들, 옛날 그대로 봤습니다. 여기에 보당(단추)이 있는, 춥다고 옷도 벗을 수 없어요. 이거 끝난 다음에는 이 말씀을 누가 내가 오늘 다 3시부터 여기 전까지 8분 남았더라구요. 다 읽어가면서 내가 체크할 거예요.
물어보면 수 백 가지에 걸려요. 답변할 수 없습니다. 이런 무서운 것을 탕감조건으로 세워 매를 맞아도 죽여 버려요. 이런 고개를 넘어갈 때는 반드시 여러분들 대신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대신. 그걸 알고 단단히 적극적으로 돌아가, 이번에 왔던 사람이 이화대학에서 이화대학은 바위섬이에요.
변치 않는 바른손을 사용해야 돼요. 왼쪽이 돌아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 약속의 조건을 내가 세우는데 불평할 수 있는 사람, 이거 막는 사람은 손 들어요. 여러분들 마음대로 살아요. 불평,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해요?「예.」두 손 다 들고 박수로 환영합니다. (박수)
받들어 매야 돼요. 이렇게 받아 가지고 이렇게 받들어 가지고 품어 가지고, 아들딸 품고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가정을 품고 출발시켜야 이 순간에 하나님의 가정이 없었어요, 지금까지. 하늘의 헌법이 없었어요. 헌법완성이에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앞으로 나 안돼요. 이 말씀을 통하지 않으면 나한테 안돼요.
못대한다고 알겠어요? 그런 조건을 세워 넘어가려고 하는데 내 뒤를 따라오고 싶은 사람들은 자기가 여러분 마음대로 일본 나라, 자기 사는 데 가 봐요, 남아지나. 땅도 일본 땅이 없어집니다. 내 힘껏 지구를 파 그 집에 갖다 심어라 이거예요.
씨를 심으려고 해요. 씨를 창고에 가두어 둘 수 없기 때문에 헤쳐버리기 위해서…. 여진이, 일본 못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적하러 들어가야 돼요, 한국에. 입적 된 곳으로 찾아 들어가요. 내가 책임지고 그 나라 대신 왕 대신, 대신 대신 부모 대신 입적서 여러분들 갈 길 풀어요.
여기에 조건 안 걸리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황선조가 나쁘다 무엇이 나쁘다.’ 나한테 왜 잔소리를 해 가지고 어머니까지 자는 아버지, 나는 환영 안 했어요. 그 자리에 어머니하고 나하고 결별할 수 있는 반대를 안 하겠다고 하니까 놓을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어머니에 의해서 사진도 만들고, 또 일본 나라도 갈 길이 이제는 내기를 하니까 여기에 와서 입적하려고 해도 내가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
세계 194개국에 13명씩 선교사를 철폐해 가지고 너희 고향에 돌아가! 하려면 쓰시마에 입적해! 한국의 대사관에 가서나 일본 나라와 일본 민족을 중심삼고 입적하겠습니다. 통고를 하고 준비를 서둘러요. 알겠어요? 디 데이(D-day)를 가지고 1년 8개월, 1년 6개월 지금 몇 개월이에요? 1년 7개월 밖에 안 남았어요.
이 기간에 끝나지 않은 사람은 그때까지 눈 감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연장해서 그 날 디 데이가 안 됐으니 기다릴 뿐이에요. 헌법 중심삼고 주인으로서 대통령 대신 검사, 변호사 자격이상의 행사를 안 해요. 두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유의지대로 여러분 마음대로 자유가 있으니 마음대로 죽고 사는 걸 여러분이 갈 길을 결정하는데 나쁘고 좋은 것은 선생님이 하지 여러분이 평가해서 우리가 잘났습니다. 그런 사람은 나타나지 마요.
그건 단단히 들이지 말아요. 알겠어요?「예.」교육 잘 해요. 오늘부터 시작해요. 빨리 해요. 양창식!「예.」아름답게 새롭게 오늘부터 시작해요. 오늘부터 시작하라고 손 대라구요, 내가 들어가기 전에. 알겠어요? 여러분들 훈련, 뜯어갔으니 여러분들이 뜯으라구요.
돈 내가 돈 줘서 못하면, 그런 일 못하면 선생님의 시대 지나가서 뒤따라 행차 후에 나발 불게 하겠어요? 알겠어요? 한국에 갈 때 깨끗이 다 정리하라는데 여러분들 둘이 앉아서 별 궁리를 해 가지고 팔아먹게끔 다 하고 있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한 후에도 여러분이 내가 복종해서 알아달라고 해요? 죄 지은 것이 얼마나 많아요. 선생님이 일본 나라에서 누가 찾아와도 국회의원도 면해 안 해 줬어요.
경찰, 한국 사람 안 해 줬어요. 잘 했어요, 못 했어요? 제일 멀리에서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 성약시대 원리를 능통하게 가미야마가 외우더라도 원리를 외운다고 상을 준다고 안 했어요. 남미에 가서 고생시키고 거기 안 따라 왔어요.
체코 슬로바키아, 모든 무기 처리라든가 무기 만드는 체코 총입니다. 벨기에 지금 5연발도 생산하고 있어요. 그것 알아요? 국진이가 맡았어요. 총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버지가 살인마야, 이 놈의 자식들! 내가 비밀총을 만들었어요. 서양 사람이 쥐면 안 보입니다. 동양 사람은 손이 크기 때문에 저 놈의 손 가지고 도둑질도 하고, 저 놈의 다리를 가지고 담 넘어 다니고, 땅굴을 잘 파구나.
여러분들 마음대로 못해요. 알겠어요? 똑똑히 주체적 정비를 위해서 거기에 그릇된 것을 빨리 깨끗이 백지판을 만들어요. 알겠어요? 백지판이 뭐예요? 그게 뭐예요? 태평성대입니다.
360도이면 360도 이것도 360도입니다. 태평성대 위에 참부모의 승리를 중심삼고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최종적 결정 위에 바쳐져 가지고 말씀을 세운다는, 말씀의 그 뜻을 몰라요. 이제는 그럴 수 있는 것을 내가 어머니 갈라진 것, 어머니를 깨끗이 집 산 돈까지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굿바이, 여러분들 이 세계의 가정, 자식, 학교이고 무엇이고, 난민이 된 것 알아요? 그 울타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 가지고 어머니 편이 돼 가지고 아버지 쫓아내겠다고 해요. 있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일이라도 이제 선생님 앞에 이만큼 반대하지 않았던 사람 엎드려서 경배해요. 아니에요. 전부 다 해요. 여러분들만 아니에요.
(경배)
앉아요. 앉아서 인사를 받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경배하고 여기에서 일어서요.「앉으신 뒤에 경배를 받으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다시 전체 차렷! 만왕의 왕….」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형진이가 해야지.「참부모님께 경배 올리겠습니다. 차렷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문형진 세계회장)」
복종이에요, 복종. 자, 됐어요. 언제 케이크예요, 오늘 케이크예요?「오늘 케이크입니다.」오늘 끝나겠어요? 내려놓아요. 여러분들은 안 따라갑니다. 양창식!「예.」거기에 앉아요. 유정옥!「예.」앉아요. 여기 왼쪽 편에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바른쪽입니다.
원주!「예.」네가 훈독회, 이 책 그냥 가지고 와요. 이렇게 다 안고 이 순서입니다. 여기에서 푸는 거예요. 부모님이 기반을 닦았어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해서 실체 말씀을 선포했어요. 뜻의 응원가를 이대로 살려야 돼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탕감복귀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왕아빠, 한남동 거북이 클레오파트라가 기다립니다.’ 동물원의 왕궁 만들어요. 물고기, 뱀 거북이 모든 짐승들이 있어요. 이 사람들이 왕초예요, 에덴동산에서.
이 사람이 선생님의 뒤를 책임져요. 누구보다 사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해와 국가예요. 뜻의 응원가, 참부모님의 뜻이에요. 참부모가 아니에요. 하늘땅 모든 인류가 응원을 해야 할 타락한 곳입니다. 그 뜻입니다.37;17
첫째가 뭐냐 하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의 손이 얼마나 더럽고, 끔찍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버지의 수고 전체가 압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주위에는 일본놈 전부가 1억 5천 만 아시아 30억 명 전부가 부모님 따르는 사람이 없어요.
손 자르려고, 얼굴이나 목 잘라버리고 몸뚱이 잘라버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없애버리려고. 이것 대신*(*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먹고 자고 쉴 수 없다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천지인 천상의 모든 짐을 지고 가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가 없다고 해서 생각하게 되면 하늘을 먼저 나를 세워야 한다고 이놈의 자식들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버지는 울고 있는데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구해 줄 수 있는데*(*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머님은 자기 손을 집어넣고 아버지 앞에 거짓말 변명하고 몸둘바를 모르고 있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머니 때문에 아버지 때문에 어아버지 어머니까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하늘나라의 모든 걸 내가 책임지고 가겠습니다.
3절은 뭐냐 하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자가 잘못해서 남자도 지옥에 갈 수 있는 열쇠를 지키고 있는, 악당의 괴수가 되어 있으니, 아무리 핍박하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가 그 이상 천 배 만 배 알고 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랑스럽게 이제는 그 정이 되고 제자가 되고 아들딸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는 은사에 대해서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나라 여자들이 완전히 왕국, 황족될 수 있는 여자의 이름도 없잖아요. 일본 나라 여기는 군대도 없어요. 일본 나라, 제국주의 시대에 일본 나라, 여러분의 나라가 아니에요.
벌 받고 형무소에 들어갈 수 밖에, 그 나라를 어머니가 할 수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나라의 여자의 사명이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일본왕이 돼서 그 놈의 자식, 어디로 대신 이끌고 다니기 힘들고 이들이 처벌을 받아 가지고 사촌 동생까지도 유린하고 프리섹스하고 있어요.
하늘 나라에 죄 없어? 나는 알면서 왜 가만히 있어요? 군대를, 한국 군대가 나를 믿었으면 중국, 소련을 모두 일본 나라, 해양권 다 없어집니다.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서 일본 애들은 이거 세계에서 3차 전쟁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직선해서 없애고 있는 한국이라든가 일본 나라를 없애려고 하지만 못 없애요. 동양 나라의 터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