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18일 (月)

 

⋯몇 년이 됐나? 1년 넘지? 이것이 이거 7년, 8년 넘어서 이거 9년, 10년 넘어서 이거 이제는 너희들이 이 책을⋯ 살아. 이게 일본나라를 갖다 삼켜버리고 하늘땅을⋯ 바꿀 수 있는 가치라는 걸 몰랐어. ⋯3시 3분 전에 이 전해서 그것을 검사해가지고 구라파에서 세계 하던 순회 강연한다는 거야. 이 최후의 말은 한⋯ 끊길 수 없어. 그러기 때문에 선천세계, 후천세계 오늘⋯ 기준을 세우는 오늘의 52회의 부모의 날입니다. 맞아요?「예.」
칠, 팔이 오십육(7×8=56)에 부모가 세워지면 52회의 부모의 날을 오늘 이 시간입니다. 선생님이 생일 날, 음력으로 천력으로 2월 16일.「3월 16일입니다.」3월 16일 한 달 앞서 양력도 음력으로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3월 16일 날, 2월 16일 같은 날로써⋯ 너 어디로 가나? 양창식.「예, 아버님.」알겠나?「예. (양창식 회장)」
양창식이 여기에 이 앞에 서.「예.」뉴욕과 라스베이거스에서 실패한 장본인이야. 너 집 어디로⋯. 한국과⋯ 실패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부모라는 것은 복귀할 길이⋯ 없어. 이미 말씀을 다 했다구. 너희들은 모르지만 5월 8일과 5월 10일을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이 자리에서 전부다 7·8절(칠팔절)을 선포한 거 알아?
7·8절(칠팔절)이 뭐야? ⋯10년, 10년 며칠이야? 10월 17일 날이 마지막 날입니다. 11년 지나갔어. 이 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전부다 총책임, ⋯한 적도 없고 선생님만이 끝 날을 할 수 있어. 이제는 너희들이⋯ 너희들이 한국에 입적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입적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고 이 말씀 위에 입교하게 되면 이 말씀이 없는데 입적한 동등한 가치를 인정하는 거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전부다 십자의 길!
그래, 하늘의⋯ 칠전팔기(七顚八起). 이것은 성경에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었다는 것은 전부다 선생님의 옥중에서 해방한 알렉산더 헤이그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나라, 제2 이스라엘 한국 나라가 나를 지금까지 반대했다는 죽어 없어져가야 돼.
너희들이 그런 도구가 돼서 발판되어야겠다고 나만이 모심으로서! 너희들이 참부모라는 말도 부모를 모신다는⋯. 알겠나?「예. (양창식 회장)」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도 페르시아의 왕국 그게 어디야?「이란입니다.」이란이 누구야? 나실리아. 나실리아 왕국은 전체 한국 대표하는 거야.
이 한국 나라 대표가 누구야? 선생님이야, 누구야? 누구가 누구 데리고 일했어? 황선조하고 너야! 국진이하고 형진이하고도 데리고 일해야 돼. 이 고개는 후천시대 들어가야 돼. 그게 아니고 이 놈의 자식들 무슨 뭐 네가 옳고 내가 옳고 그 뭐 복잡해? 이 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버려야 돼. 내가 올 때 얘기했어. 하나님의 사랑에는 원수 없다구.
황선조하고 나열이하고 송 뭐이? 영석이하고 결혼해야 돼. 사돈 맺어야할 텐데 원수해가지고 나 여기 와 앉은 거까지 자기들이 잘났다고 보고문이 올라와도 이 놈의 어머님이 죽여버려! 찢어버려! 어머니가 찢어버렸어.
돌아올 때에 하나님의 나라는 원수가 없어. 원수하고 형제가 되고 원수의 피를 들어져가지고 접붙여서 이 때 옳고 그름이 어디 있어! 이 자식아! 탕감도 싫어하지? 이 어디 갔어? 큰 거를 아래로 놔야 돼.「예, 여기 있습니다.」딱 그대로 놓으라구.「예.」그렇게 요걸 맞춰야 돼. 이건 뒤집어 놔야 돼. 이거 다 모르잖아? 이 놈의 자식들.
이거 내가 모시고 다녔어.「예.」너 누가 모시고 다녔어? 너희 집에 이 선생님의 전부다 자서전 있어? 교본-교서가 있어? 일본나라가 없고 미국나라 없어! 독일⋯ 없어! 너희들 뭘 한 자식들이야? 너희들 말 듣고 선생님이 왔다 갔다 할 거 같아? 나 안 그랬어. 너희들 말을 처음 듣는, 대표로 여기서 오늘의 여기서 이 두부(?)가「형진이 부부. (어머님)」형진이, 저기 가라구.「예.」
자, 이 책을 형진이 부부가⋯ 혼자는 못 붙이지지 이거. 너 아들딸하고 내 축복 받은 걸 자랑하고 있어! 이 썅놈의 자식! 일본이 해와국가야? 아담국가 앞에 못 서. 일본나라가 선생님을 잡아죽이려고 지금까지 벼락을 맞았어 지금. 내가 풀어주지 않으면 세상 바보야.
내 무슨 저 내가 거지새끼야? 도적놈이야? 거지놀음, 도적질 놀음 별의별 짓 다 거쳐 갔어. 그렇지만 사탄이가 나를 물어뜯지 못했어. 너희들은 나를 물어뜯지 이 썅놈의 자식들아! 어저께 이 저 고찬윤이 라스베이거스 가 자기가⋯ 내가 이루어줌으로 말미암아 중국의 기술이 여 살아 (무언가 소리 내심) 이 놈의 자식.
배 만들면 배 만드는 일 하라고 자기 책임인 줄 알고 선포해버리고 있어. 이 놈의 자식. 너도 그래 이 자식아. 머리를 깍아서 너도 그렇게 해. 이걸 저 어떻게 해줄까? 우리 형진이가. 하늘땅이 바라보고 있어. 내가 성공하는 거 다 한 마디, 한 점 없이 촬영하는 거야. 그 촬영하는 결정해서 넘어가는데 안 됐습니다! 내 원수 못 넘어가겠다. 넘어 넘는 이런 말이 한국⋯ 이 놈의 자식.
너희들 앞에 망신 주는 놀음 다 하나씩 반대하는⋯ 여기 뭐야? 믿음의 믿음 뭐이?「믿음의 저⋯ 라스베이거스.」여기 다 있어. 여기. 요거, 요거 떼서 미무네노 같이. 미무네노 오엔까⋯ 언제나 어머니 중심삼고 이스트가든에 통일교회 대신⋯ 그냥 그대로.
⋯전체가 다 들어가 있다구. 미무네노 오엔까. 배를 저어가자. 뭐야?「희망의 나라로입니다.」희망의 나라로지. 한국이야 자식아.「예.」너 지금⋯. 알겠나?「예.」이제는⋯ 알겠나?「알겠습니다.」절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야. 믿음도 자랑하지 말고 사랑도 자랑하지 말고! 같이 해요. 절대맹세⋯ 20주년 그 이름 말하고⋯.「예.」
대신 앞으로 너 지켜줘야 돼. 국진이도 아니야, 아무도 아니야. (박수) 라스베이거스⋯. 가짜, 자기가 혼자 해먹겠어? 그러니까 세 번 경전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구약시대 한 번, 신약시대 두 번, 세 번 다시 한 번 성약시대. 성약시대 중심하고 네 번 하면⋯ 네 번이야. 네 번. ⋯다섯 번째는 일어서! 다섯 번째는 누굴 붙들어야 돼⋯. 대신 경배하는 거야. ⋯그 위에가 여기서⋯ 가더라구.
⋯분하고 원통해. 너희들은 믿을 수 없어. 지금까지 날 이용하려 하지 않았나? 지금까지 날 이용하려 들었어. 자기 어떤가 보고 받을 때 자기 일본나라⋯ 선생님이 그런 거 선생님의 나라를⋯ 않았어! 입적도 안 했어. 오늘 이 일을 입적할⋯ 선생님의 나라 이루어야 돼. 너희 재산들 갖다가⋯ 알겠지? 이따가. 아는 사람 너 손들라구. ⋯알겠나?「예.」
밥 여기 와서 밥 한 그릇. 가인아벨이야, 가인아벨. 너 말고 교육해야 돼. 너희들 교육 청해서 현진이 대신해서 교육하고 부모님 대신해서 교육해야 돼. 너 가서 알겠나?「예.」하와이 다닐 때 하와이도 한국도 갈 수 있고 하와이도 갈 수 있고 여기도 갈 수 있고 내가 늘 따라다녀서.
조 뭐야?「조명원입니다.」조명원!「예.」너 조명원이도 절대부정할래?「예.」너희들 아버지 대신 아버지⋯ 알겠나?「예.」너 야목에서 야목 땅은 너희들이 차지하던 너 뭐야? 처음⋯ 내가 찾아야 돼. 영국은 꽃도 만들어 날라 간다구. 너희도 거지패들 날라 가버려. 나 하늘 앞에 오늘도 (무엇인가 여러 번 두드리심) 새벽 3시부터 3분전에 목욕재계 다 하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 혼자 와가지고 다시 뺄 것 있나? 하나도 없어. 다 가죽이 없어. 이건 믿은 사람 누구 없어. 나밖에 없어. 주인 나밖에 없어.
이것이 오늘로부터 이것을 전수된 내 재산 대신 내 전체 대신 일족, 종족적 메시아, 황⋯ 너 자신, 황선조 여기 평 낸 사람은 가루도 없어져. 누구를 세워서 한국을 세워 나갈 거야? ⋯석준호도 아니야. 박보희도 보희야. 보통사람이야. 노희 중심삼고 리틀앤젤스 이러면서 팔았는데 42개국에 종살이는 똥걸레 같은 그 찾아가겠다고 나보고 돈 달라고 죽는다 했어. 13년 동안 거꾸로 잊어버렸다구.
너희들이 감독할 수 있는 날은 한 마리도 없잖아? 있어, 없어? 너희들 1억8천⋯ 사방을 전부다 잘못 봐서 3년부터 난 예약, 사주려고 약속했어. 한 마리를, 한 녀석도 일본나라는 어느 녀석도 우리나라가 사서 드리겠다는 내가 현찰 대서 오늘 비로소 여기서 내 이야- 가져와가지고 오늘 이 사진을 전부다 그냥 그대로 일본나라의 기술이전 필요 없어.
전자세계에서의 하늘이 인수하면 앞으로 저 가재도 부속품이고 못 바꿔, 못 깍아 팝니다. 일본이 통일교회 없애기 위해서 지금까지 손재, 벼락 맞게 돼서 없어질 수 있는 거야. 손대오와 동맹. 이 누구를 보호해?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서인데 이 녀석들 한국을 빼놓고 미국, 미국 안 돼. 내가 허락지 않아.
입적과 더불어 수속을⋯ 내 너희들 만날 필요 없어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새로운 이 원칙을 밟고 올라서는 대할 수 있는 그 외에는 헌금도 못 합니다. 헌금이 어디 있어? 하늘에서 돈이 대는데. 어이! 은행에 저금통장 감춰가지고 아들딸 주는 것을 그 돈 일본나라가 못 속여. 내 허락 없어도.
그 (무엇인가 여러 번 두드리심) 하늘나라의 에덴동산에 헌법이 없던 헌법 자체를! 발표하는데 믿는 사람 누가 있어? 전부다 불구덩이에 없어 버려야 돼. 내가 있기 때문에 나한테 오늘 아침에 이 말을 내가 여기에 틀림없이 있으면 째버리려고 하나도 손댈 것이 없어. 2011년 지금 몇 월이야?「3월 16일입니다.」3월 16일이 52회 부모의 날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을 못한 51회가 뭐이라고 내 몇 번씩 물어봤지? 55회는 52, 50고개 소생, 장성, 완성 그 다음에는 7·8절(칠팔절) 지켜나가야 돼. 그런 길이 있는 거 몰라가지고 너희들 무조건 선생님이 너희들 헌금 해와도 나 돈 안 받았어. 내 손이 헌금하겠다는 하늘나라의 헌금 받을 수 있는 내가 허락지 않았어.
오면 뭐 저 헌금 받아가지고 내가 관리하니까 다 흘러가버리고 말았어. 한 푼도 없어. 내가 거지 왕이 됐어. 지금. 비축자금 수십 억 다 날라버렸어. 일본 때문에. 이 놈의 자식들. 그런데 지금 와서 뭐 선생님이 신세를 지겠어? 신세 갑, 백배, 천배를⋯ 일본나라 세울 수 없다는 거야.
내가 이건 발 벗고 안 나설 수 없으니 여기 빈 곳 위에 사진을 붙여놨어. 조정순.「예.」진짜 붙였나?「예, 붙였습니다. (조정순 회장)」정성으로 붙였어, 건성으로 붙였어? 너를 위해 붙였어, 일본을 위해 붙였어? 묻는 거야. 너 아들딸 너 오형제 데려다가⋯ 붙였어? 왜 선생님을 이용하려 그래? 이 자식아.
마음대로 자기 친구 왔다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뒤에 두고 인사하지 않고 제멋대로 다니고 다 그냥 다니고 그 돈으로 여기 써서 너희 돈이 있어? 없잖아? 선생님을 깍아먹고 선생님 팔아, 선생님 이름 가지고 팔아먹고 팔아먹는데 선생님 인사도 안 하면서 통째로 뭐⋯. 목매는 사람 다 죽어.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제일 중요하라구!
이 말씀삼고 이 말씀 위에 인정 안하는 시간을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넘어가는 조건, 조건, 조건을 아 여기 황선조 내가 조건으로 아, 내가 세우는데 너희들이 왜 평해? 누가 평해! 유효원이가 나 잔 데 거 와가지고 아이고 큰일 와서 해놓고 내가 그걸 들쳐 던져버려. 어머니는 째버려. 어머니는 벌써 째버려.
그런 어머니면 안 된다구. 약속했지?「예. (어머님)」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약속 일이 끝났기 때문에 내가 나실리 페르시아의 궁전 역사에 대표자로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본토에⋯ 일본나라 재산, 미국나라 재산을 팔아가지고 구라파 재산을 팔아가지고 이 세계가 에덴동산 될 수 있는 자유의 경제권, 자유의 대사관, 자유의 분봉왕, 자유의 왕국을 국민을 원패밀리언더갓(One Family Under GOD)을 다 교육할 수 있게 만들어놨는데 원패밀리언더갓(One Family Under GOD)이 어디 있어? 어이!
이 도적놈의 새끼들. 마피아보다 나쁘고 야쿠자보다 더 나빠. 선생님을 고생시켜서 돈이 없으면 선생님 지불해달라고 여기 와서 얼굴 대도 너 집 사 만들어 어머니한테 나한테 허락도 않고 다 미국을 해가는데 빼썼더라구. 안 돼. 알겠나? 전달이⋯.
선생님 말 오늘 말씀을 백퍼센트 인정하고 절대 말씀에 서겠다, 안 설 사람 손들어. 나가라구. 도로 생각하라는 거야. 빨갱이들 너 나 몰라. 여기다가 변명해서 죄를 다 갚아야 된다구. 모아놓은 영게의 기록 본체를 갖다가 읽으면서 문의할 때 거기에 안 돼서 선생님이 틀렸습니다. 나와 다르다는 거야. 물어보지 않거든 빼버려야 돼. 알겠나?「예.」
이런 특권적 설명이 오늘 너희들은 다⋯ 옛날 그대로⋯ 여기에 전부다 보자기 없는 춥다고 옷도 다 벗어요. 요거 끝난 다음에는 이 말씀을 누가 내가 오늘 다 3시부터 요전까지 8분 남았더라구. 저- 읽어가면서 내가 체크(Check)할 거야. 그거 모르면⋯ 수백 가지 걸려요. 답변할 수 없습니다.
이런 무서운 것을 야단한 거를 탕감조건을 세울 수 없어. 매를 맞으면서 전부다 죽여 버려야 돼. 이런 고비 넘어갈 때는 반드시 너희들 대신 시작한 것들이 있습니다. 너희들 대신, 그걸 내가 알고 그걸 알고 단단히 준비 잘해 돌아가면 돌아가 이번에 왔던 사람들 뭐 이화대학에서⋯ 이화대학이라는 건 바른손이 한다구. 바른손, 변치 않는 바른손을 대야 돼. 왼쪽으로 안 된다는 거야. 알겠나?「예.」
그런 약속의 조건을 내가 세우는데 불평할 수 있는 원망하는 사람 손들어. 너희들 마음대로 살아. 불평 절대신앙, 절대사랑, 복종해?「예.」두 손 다 들어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받들어 모셔. 멀리 이렇게 받아가져 가지고 이렇게 받들어가지고 품어야 돼. 아들딸. 아들딸 품고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시켜야 이 순간을 하나님이⋯! 지금까지. 하늘나라의 헌법이 없어! 헌법 완성. 알겠나?「예.」
너희들 앞으로 나 안 돼. 이 말씀 통해서 만나야 돼. 못 대한다구. 알겠지?「예.」그런 조건을 세워 넘어가려고 하는데 내 뒤에 따라오겠으면 또 그건 자유야. 너희들 마음대로 일본나라 잘 사는가 가보라구. 그 저 남아지나. 땅 되도 일본 땅 없어집니다. 이루어줌만이 내 힘껏⋯ 팔아요. 그 집에 갖다 심으라는 거야. 씨를 심으려고 해요. 씨를 창고에 가두어둘 수 없게 돼. 헤쳐 버리기 위해서 이야- 여진이 무슨 순리를 32수가 넘었다는 소리를 알아? 여진이?「예.」일본 못삽니다. 그걸⋯ 그러기 때문에 입적 들어가 전부다 하고 입적된 것을 찾아가게 되면 내가 책임지고 그 날에 대신 왕 대신, 대신 대신, 부모 대신 입적해서 너희들을 갈 길 풀어.
여기에 조건 안 걸린 사람이 어디 있어? 뭐 황선조가 나쁘다. 무슨 나쁘다. 마음대로 해 그 잔소리를 해가지고 어머니까지 자는 아버지를 못살게 내가 환영 안 했어. 그 자리에 어머니하고 나하고 결과를 할 수 있는 반탄(?)에 안 하겠다고 하니까 너 새끼 때문에 너희들도 어머니에 의해서 사진도 만들고 또 일본나라도 갈 길이 이제는 내 길은 하나다. 여기에서 입적하래도 내가 일본에 관심 안 가졌습니다. 세계 120개국의 13명씩 선교사를 전부다 철퇴 해가지고 너 고향 돌아가! 하려면 쓰시마에 입적해.
그 다음에 한국에 대사관에 가서 나 일본나라와 일본민족에 중심삼고 입적하겠습니다. 통보하라고 준비해 서두르라구. 이제 얼마 안 남았어. 알겠나?「예.」디데이(D-Day)까지, 디데이(D-Day)를 알고 1년 8개월, 1년 6개월 나도 이제 몇 개월 돼 1년에 한 7개월밖에 안 남았어.
이 기간에 끝나지 않은 사람은 그때 가 눈감아져가지고 너희들이 연장한 그 날 디데이(D-Day)가 안 됩니다. 기댔을 뿐이지. 헌법 중심삼고 주인으로서 대통령 대신 검사 전부다 변호사 자기 이상의 행사를 안 해. 두고 보는 거야. 알겠나?「예.」
자유⋯ 너희들 마음대로 타락했으니 마음대로 죽고 사는 너희들 결정은 갈 길을 결정하는데 나쁘고 좋은 것은 선생님이 하지, 너희들 평가해 우리가 다 그런 사람 나타나지 말라구! 여기 단단히 들이지 말라구! 알겠나?「예.」교육 잘하라구.「예.」오늘부터 그 시작이야. 빨리, 빨리하라구.
양창식.「예.」그 전부다 이 나실리에 대한 궁전 아름답게 골목도 하고 새로 궁을 지어 오늘부터 시작해.「예, 알겠습니다. (양창식 회장)」오늘부터 시작하라고 손대라구.「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창식 회장)」내가 들어가기 전에.「예. (양창식 회장)」알겠나? 너희들 훈련해서⋯ 뜯어가서 너희들이 뜯으라구.「예. (양창식 회장)」
돈 뭐 내가 돈 줘서 못 들어와요. 그런 일 못하는 사람이 시대에 지나간 뒤떨어져가지고 행차 후에 나발 불게 안 합니다. 알겠나?「예. (양창식 회장)」한국 갈 때 깨끗이 다 정리하라고 했는데 너희들 둘이 별 공론해가지고 팔아먹는 그런 놀음 다 하고 있었어.
자, 절대신앙, 절대사랑, 복종한 뒤에도 너희들이 내 복종해서 알아달라고 죄질이 얼마나 많아? 선생님 요전에 일본나라에서 누가 찾아온 국회의원들 면회 안 해줬어. 경찰 아니야. 한국사람 안 해줬어. 잘했나, 못했나? 이 놈의 자식. 제일 멀리서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 성약시대 원리를 능통하고 가미야마 외우더라도 원리 외운다고 상준다고 안 했어. 이 놈의 자식.
저 남미 가서 고생시킬 것을 그 안 따라왔어! 체코슬로바키아서 전부다 모든 금기 절이라든가, 무기 만드는 체코 총입니다. 지금⋯ 지금 저 5연발도 백 볼트 생산이야. 그거 알아요? 그래, 전부 국진이가 맡겠다고 총을 만들어도 이야- 왜? 우리 아버지가 살인마야. 이 놈의 자식들.
내가 비밀 총을 만들어 손아귀에 서양 사람만 쥐면 안 버립니다. 동양사람이니까. 손이 크기 때문에 저 놈의 손 내가 쥔 거 별 도둑이다. 저 놈이 발이 굵어 담 넘어다니는구만. 땅굴을 잘 파구만. 너희들 마음대로 못할 때 왔다구. 알겠나?「예.」똑똑히 주체적 정비를 위해서 거기에 그랬던 것을 빨리 깨끗이 백지판을 만들라구. 알겠어? 백지판이 뭐야? 그 뭐야? 태평성대입니다. 360도의 360 이게 이것도 360도야.
태평성대 위에 참부모의 승리를 중심삼고 참어머님의 최종적 결정 위에 받쳐져 가지고 말씀을 세운다는 말씀의 그 뜻을 몰라. 자기 멋대로 하는 날들도 이제는 그럴 수 있는 것을 내가 어머니 갈라진 것 어머니 깨끗이 집 살 돈까지 주고 기다리고 있어요. 굿바이(Goodbye)! 너희들 이러면 세계의 가정, 자식, 학교 모시고 난민이 된 거 알아요? 이 놈의 자식. 그 울타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가지고 어머니 편이 돼가지고 아버지 쫒아내겠다고 휘이-(휘파람 부심)
있을 수 없어! 알겠나?「예.」무슨 일이라도 이제 선생님 일을 요만큼도⋯ 하겠단 사람 엎져서 경배해요. 아이, 전부다 하지 말고 너희들만 해.
(참부모님께 경배)
앉아서 인사를 받아야 돼. 서서 안 되는 거야. 이쌰! ⋯경배하고 여기서 일어서라구.「다시 하겠습니다. 앉으신 후에 경배를 받으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다시. 전체 차렷! 만왕의 왕.」네가 하는 게, 형진이가 하는 거야.「참부모님께 경배 올리겠습니다. 차렷.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문형진 세계회장님)」
(참부모님께 다시 경배)
복종이야, 복종! 자, 됐어. (어머님이 무언가를 물어보시자) 그건 나중에, 여기 언제 케이크(Cake)야? 오늘 케이크(Cake)야?「오늘 케이크(Cake)입니다.」오늘 끝난 거야. 내려놓으라구. 내려놔.「이거 내려놔요? 예.」이거 내려놔. 이거 바른쪽에 놔둬. 내려놔. 너희들은⋯ 안 따라합니다.「⋯아니고 언제나.」여기 이쪽으로, 이쪽으로.
양창식이.「예.」거기 아니고 거기 앉으라구. 유정옥이.「예.」앉으라구.「그냥 앉으라 그러시잖아. (어머님)」여기 왼쪽 편에 연결되는 거야. 이렇게. 알겠어? 바른쪽이 아닙니다.「아니, 이쪽으로 와. (어머님)」원주!「예.」네가 한 번 훈독회 전부다 훈모님⋯ 오늘 여 책 그냥 가지고 읽어요. 요 책. 요거 요렇게 다 해놓고 여기 뭐 있냐면 말이야. 이 순서입니다. 요거 미무네노 여기서 풀어나가요. 제일 처음 미무네노야.
미무네노 뭐야? 부모님이 기반 닦은다구. 맨 처음입니다.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 선포, 이거 미무네노 오엔까구만. 요대로 살아야 돼. 그 다음에는 뭐이냐? 그 다음에 뭐 탕감복귀가 탕감복귀할 때 이건 뭐이냐면 왕아빠 한남동 거북이 클레오파트라가 기다립니다. 동물원의 왕국을 만들어놨어. 물고기, 뱀 전부다 거북이 모든 짐승들을 이 사람이 왕초야. 에덴동산 지켰어.
이 사람이 선생님의 뒤를 책임지고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돼. 그러기 때문에 해와국가, 해와국가, 미무네노 오엔까 참부모님 미무네노 뜻이야. 참부모만이 아니야, 하늘땅 모든 인류가 응원해야 돼. 타락한⋯ 그 뜻입니다. 첫째가 뭐야? 아세니마미레따 데오미레바. 선생님이 손이 얼마나 더럽고 끔찍하면 끔찍할 거야 하는데 헤오미레바 오도사모노구루. 누구를 알아야 돼. 아버지의 수가 어떻게든 생각합니다. 와다시노 마우리노 히토다치와 도쿄시로리시오히도. 주위에서 일본 놈 전부가 1억5천만 아시아 30여개 수 전부가 부모님을 암살해 버렸어. 손이 더러우니까 손 잘라버리고 얼굴들 목 잘라버리고 몸뚱이 가지고 몸뚱이 잘라버리려고 생각했어. 없애 버리려구.
이것 대신 책임자 된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진짜 알았으니 우린 먹고 자고 쉴 수 없다 그거야.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천군천사의 모든 짐을 지고 가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츠가렛타 도케니 오모이다스. 내가 어렵다고 해서 생각해 하늘 먼저 날 생각한다고! 이 놈의 자식들. 츠카렛타 도코니 오모이다스 나무타니아우레타 츠츠나가. 아버지는 울고 있는데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그 츠츠니가라 동등하면 구해줄 수 있는데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오까상은 자기들⋯ 아버지 앞에 거짓말 뱉는 거 몸둘 바를 모르고 있는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어머니 때문에, 아버지 때문에,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 들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하늘나라의 모든 내가 짐 지고 책임지고 가겠습니다.
3절은 뭐이냐면 사탄노 시렌니 마케나이죠. 여자가 잘못해서 남자도 종 되고 지옥갈 수 있는 열쇠를 지키는 악당과 괴수가 됐으니 사탄노 시레니마이져. 아무리 핍박하고 아무리 뭐 어렵다 하더라도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내가 그 이상 다⋯ 부모는 천배만배 알고 있다! 시떼이루. 와레와 유쿤다 하면 자랑스럽게 이제는 그 종이 되고 제자가 되고 아들딸 상속자될 수 있다는 은사에 대해서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일본나라 여자들이 완전히 왕국 황족될 수 있는 여자의 이름도 없잖아? 이 썅거야. 일본나라 이름, 군대도 없어요. 어이!
뭐 일본나라 제국주의 시대, 일본나라가 너 나라 아닙니다. 벌 받기 형무소 들어갈 수밖에 인침 그 나라를 어머니로서 할 수 없어. 그런 걸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일본나라의 여자의 사명이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일본이 왕 돼서 그 놈의 자식 모르고 대신 그 놈의 자식 모르고 이들이 처벌을 받아가지고 사촌 동생까지도 유린하고 프리섹스(Free Sex)의 나발궁이 돼있어. 하늘나라의 교회 없어!
나는 알면서 왜 가만있어? 군대를, 한국군대가 나를 믿었으면 중국, 소련을 먹어 일본나라 해양권 다 없어집니다.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서 일본 애들을 이거 세계에서 3차 전쟁 두고 3차 전쟁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도고 헤이하치로, 간코쿠진(한국인의 일본말) 됐어요. 도고, 동양나라의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도고 헤이하치로가 성이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바로 직선해서 없애버리면 한국이라든가, 저 일본나라를 없애버리려 해도 못 없애요. 도고, 동양나라의.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67분 21초)
(‘천지인참부모 정착실체 말씀선포대회’ 강연문 중에서 훈독 시작; ⋯⋯ 1.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유피에프(UPF)가 현진이가 만들지 않았어. 도적질 해다가 쫒아내 가서 먹고 있어. 워싱턴 타임즈 사장⋯ 쫒아내고 스스로. 유피에프(UPF) 한국회장을 중심삼고 종교적 메시아권과 종교적 메시아권 (잠깐 일본어로 말씀하심)
(훈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잠깐 일본어로 말씀하심)
(훈독 계속;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일본이 안 들어갔어. 미국도 안 들어갔어. 12월까지.
(훈독 반복;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
탕감식 있지? 여자가 꼭대기 올라가서 세 번째 남자가 올라가는 거 그걸 말하는 거야. 3일식과 탕감봉. 그거 궁둥이 잘못 썼던 남자 책임져 몽둥이를 후려서 피가 나게 두 궁둥이 피나게 그것이 전부다 맞아가지고 아파가져 가지고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훈독 반복;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작년 10월 13일 안 했어! 이 거짓말이야. 헌법입니다. 왜 안 했어! 첫째! 요건 축복가정입니다. 분봉왕. 황선조가 그런 자리에 이미 세웠는데 왜 황선조 죽이려고 했어? 모여가지고 자기들이 옳습니다! 나 그런 말 에덴동산에 있을 수 없어. 에덴동산에 없습니다. 황선조 나쁘다는 사람 없고 황선조가 때려죽일 사람 없습니다.
이번 돌아올 때는 에덴동산의 하나님의 참사랑의 원수가 없는데 미워하는 사람하고 형제가 되고 미워하는 전부다 바람 피던 사람이 아버지가 되는 거야. 궁전까지 넘어와 가지고 여왕 죽이고 대신들 여자들 다 잡아먹는 것이 난봉판입니다. ⋯황선조 유피에프(UPF) 한국회장을 내가 세웠으면 믿지, 누가 때려죽이려 그래?
에덴동산에 그런 사람 없었어. 황선조 때려죽일 필요 없어. 또 도망가 없어! 없는데 왜? 원수 취하고 둘이 네가 옳더냐⋯ 선생님의 서로 논박저(?)는 있을 수 없어. 이 놈의 자식들. 안 그래? 깨끗이 이번에 원수를 만나가지고 원수의 첩이 몇 백배 첩 됐던 사람의 여자를 만나서 처음 만난 처녀와 같이 뭐 입을 맞춰줄 수 있고 사랑의 호흡을 쉬지 못하는 남자가 그런 남자 없습니다. 엄마도, 어머니도 그런 남자 나밖에 없어. 그걸 말하는 거예요. 여기 나와요.
(훈독 반복;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승화권이 아닙니다. 아침 예식을 일어나 아침밥 먹을 시간이라구. 간단한 거예요.
(훈독 반복;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거 안 했어. 일본의 해와국가 자기 나라를 팔아가지고 국민을 죽여서라도 그걸 협조를 안 했어. 선생님의 재산 거지놀음을 왜 내버려 뒀어? 종의 책임자로 왜 내버려뒀어? 제자책임 내버려두고 양자 책임하는 것도 내버려두고 직계아들! 뿐만이 아니고 직계아버지까지도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이 천국 족속이 될 수 없어! 미국 놈들 씨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와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이세야, 이세, 이세수? 명나라의 대통령 뭐야?「이세민입니다.」이세민, 민이야. 이세왕이 아니야. 천대 받던 명나라의 쫄개 새끼가 한국 사람이 중국 통일한 거 알아요? 몽골까지 점령해서 한국 사람이 몽고족 만든 거야. 반점 중심삼고 하늘을 중심삼아 높은 데 올라가기 때문에 낮이 없어, 밤이 없어!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미자야!「예.」장타령 한 번 해봐. 장타령. 장타령. 송영석이.「예, 아버님.」장타령.「예. (송영석 회장)」대장판에 가 두드려 패는 놀이해라! 장타령은 작년에 갔던 각설이. 각설이 음악이 무슨 다 없어. 이게 전부다 (무언가로 소리 내시며) 소리 나는 음악이야. 방귀 뭐든 똑딱하는 소리야. 거기 맞춰가지고 전부다 7, 도레미파솔라시도 아시아 5곡이야. 해봐요! 작년에 갔던⋯.
(‘장타령’ 노래) (박수) (80분 43초)
찔레꽃 한 번 해봐. 찔레꽃을 잘라가지고 장미해야지. 찔레꽃! 너 말이야, 너! (웃음)「전 찔레꽃 못하구요. 그 저 찔레꽃 말고 실버들 하겠습니다.」실버들이 그 찔레꽃이야. 해봐요.
(‘실버들’ 송영석 회장 노래) (84분 26초)
됐어, 됐어. 숫처녀! 낙동강 전부다 이 노래를 모르면 복귀의 심정과 복귀의 풍족의 나라의 전통을 이해할 수 없는 거야. ⋯돼.
(이어서 송영석 회장 노래) (86분 46초)
그 다음에 이제 백마, 백마 노래. 내가 이런 시간도 맞은 노래하는 것은 그 심정이 이런 노래를 진짜 부르지 못하면 원어로 부르지 못합니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어서 ‘백마야 울지 마라’ 송영석 회장 노래) (89분 10초)
황선조.「고향무정 하겠습니다.」고향무정은 내가 하는 거야. 이 자식아. 고향 버려가지고 떠난 문 총재의 사정이야 다. 이게 복귀 심정의 이 정을 모르면 선생님도 못 갑니다. 왜? 매번 이쪽 편에, 오늘은 이 마지막 날이야.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기념할 수 있는 경계선을 넘어가니 이 책이 해결해주는 이 책이 여기 다 있어. 알겠어요?「예.」들어보라구!
(‘고향무정’ 황선조 회장 노래) (92분 00초)
그 다음에 누구야? 그 다음에 누구야?「김경화?」아니야, 이 뭐시? 목사 책임자.「김미경이.」기독교 종교 책임자야. 외로운 노래 하나 불러보라구. 그 목사 얘기 지금 뭐이라고 하던 얘기해야지. 예전에 그 순회하던 원래 저 자서전 8백권을 건넨 그 얘기해야합니다.「예.」복귀노정의 이런 사람들 잊을 수 없어. 승화식을 잊을 수 없습니다. 조국이 승화식 때문에 한국의 이름이 조국이 생겨났어. 그래, 알아? 그걸 몰라. (책을 치시며) 여기 다 있는데 들어봐요.
(보고 시작; ⋯⋯또 한국과 미국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도 지금도 쉬시지 않고 이제 연결시키시는 일을 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지금 활동하고 계십니다.)
결혼을 해 저 천정궁 결혼을 결혼식을 10월 14일 날 하는 거예요. 알아요? 금년 11년 지나면 안 돼. 11시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야! 열하나. 열둘은 이것 하면 안 돼. 통일교회도 기독교를 열둘, 열셋. 열둘이는 쌍이 됐어. 열셋, 열넷도 쌍이 됐어. 14수. 열다섯, 열여섯 쌍이 됐어. 열일곱, 열여덟 쌍 됐어.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쌍이 되는 거야. 다 끝나는 거야. 결혼 상대 없으면 그 맞추라구. 다 알아서! ⋯다 가르쳐줬어. 여기 여기까지 이 보라구. 
(훈독 계속; 승리권을 위해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와싱턴 뉴욕대회를 출발, 시작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워싱턴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아벨이 하나 더 앞서요. 합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입니다. 삼, 팔을 삼백팔십칠이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 이 거꾸로 하면 21세에서 24세에서 30세를 넘어서는 것이다.
(훈독 계속;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다 들어가요. 다 합해서.
(훈독 반복; 1.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요거 61페이지입니다. 61페이지, 62페이지 나옵니다.
(훈독 반복;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61일 동안에 다 이게 61페이지입니다. 이것은 요 위에 58페이지입니다. 58페이지 다 끝났어. 그러니까.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 선생님과 교조인 Rev.Moon이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이에요. 맞는 말이지?
(훈독 계속;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그게 어디로 가느냐면.
(훈독 계속;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 패권적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위해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
일생의 표제, 일생동안 전체의 골자를 저 표제의 승화권을.
(훈독 반복;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와싱턴 뉴욕대회를 출발,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와이 대회, 한국대회 돌아가는 대회, 워싱턴 대회 이게 여기서 그 다음에 이건 뭐이냐면.
(훈독 반복;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워싱턴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387명)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 중요한 말입니다. 이게. 둘이 합한 거 딱 합해서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이야. 가정이. 알겠어요? 이거 다 맞아!
(훈독 반복;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누가? 참부모가 전해. 첫째는 뭐이냐면 다 끝났으니 이제는 뭐이냐면 황선조 문제가 나오는 거야. 황선조 분봉왕을 만들어 분봉왕. 예수가 개인가정, 종족가정, 민족적 출발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분봉왕. 분봉왕을 누가 세웠냐면 너희들이 세운 것이 아니야. 이래라! 거기는 별의별 살인자, 별의별 땅을 팔아먹고 대통령, 부모를 죽이고 다 버렸어! 왜? 요 때의.
(훈독 반복; 워싱턴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누가 전하는 거야? 참부모가 전하는 거야. 참부모 누구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된 타락의 기준 에덴동산의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던 그 위의 자리에요. 천지 앞에 절, 이 천지 앞에서 천주라는 말은 하늘땅이 가정이상 가운데 해방, 석방이 필요 없는 걸 말하는 거예요. 전하는 바입니다. 첫째! 6대항목을 이건 이제부터 할 일인데 불구하고 6대항목인데.
(훈독 계속;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이 끝나면 6시에 6수를 맞춰가지고 아까 이거 6수야, 이거 이게. 하나, 둘, 셋 이 중앙을 말해요.
(훈독 계속; 6.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협조해야 되는 거야. 네 재산 팔고 나라 전부다 뿌레기 뽑아서 바쳐야 된다는 거야.
(훈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오던, 안 오던 왜? 그 대통령들은 조상 가운데 선한 사람들을 영계 가가지고 선생님 모실 수 있는 재림해가지고 무슨 명령 바라고 있다 그거야. 알겠나? 그걸 말해요!
(훈독 반복;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너는 누구 닮아서 안 왔으니 교만하게 됐으니 딱지 띠어 버리는 거야. 조상 가운데 조상의 핏줄의 형태에 많이 닮은 사람들이 빌어도 저 참석 대신해서 자기들이 구해주기를 바라고 있으니 한 혈족 가운데 조상 후손 몇 천년, 몇 만년 한 때에 저 합할 수 있게끔 내가 선출합니다. 말할 자 없잖아? 이의 있어? 이의 있어! 말해보라구!「없습니다.」선생님 머리가 이게 무슨 탈바가지야? 가를 탈난 바가지야, 대가리야? 솜털도 눈썹도 다 있어. 다. 어디 하나 병신이 없어. 완연해!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이제는 말 필요 없다구. 선생님의 자료 사진 찍어서! 얘!「예.」전부다 이 전체가 놀더라도 이게 휘지 않았지?「예.」오늘 처음으로 1억8천만 원을 1억8천만 짜리 사진을 나올 것을 벌써 5년 전부터 알았어. 요 근래밖에 안 나왔거든. 아직까지 비품이 정리 안 돼가지고 그 등대라든가, 세울 수 있는 대는 아직 안 나왔어. 그 사진만 오늘 아침에 가져와가지고 다 끝났습니다. 사진. 사진이 가짜는 진짜보다 낫다 그 말이야. 알겠어요?「예.」
사진 빌려가지고 팔아먹던 성현⋯ 하나님 무슨 날 필요없다구! 참부모님이 성만성(?)이요. 참부모, 밤의, 낮의 하나님, 성자, 4대성인 역사에 저 싸우던 싸움 다 문 총재 끝내 왔다 그 말이에요. 그래, 안 그래? 말해보라구! 못 하겠다는 얘기해보라구! 이제부터 한국나라 생겨나는 거야. 조국이 세운 나라가 없었어. 나라 없이 쫒겨 다녔어. 어느 대사관에, 어느 대통령에, 어느 해 나를 아는 사람이. 통일교 사람 울고 따라 다녔지, 만세 불러 따라다녀 문제 생기면 감옥 다 천일국 별의별 다 당한다구요. 그걸 두고 말해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이제 알 거에요. 오늘 이 식이. 아침 식은 선천시대 마칠 종료식입니다. 요거 끝나면 내가 벌써 와이셔츠 입고 서양복 입고 흰 양복을 입고 나와가지고 이 말씀 선포할 수 있는 강연 선언문이 (책을 여러 번 치시며) 요것 밖에 없습니다. 선포해요. 강연문이 따로 없어. 이제부터 이것이 헌법이야.
하늘나라의 개정될 헌법초안이 이 초안⋯ 각국 나라의 헌법, 국법 다 나와! 이거 이제부터 나오는 거야. 이게 6대항목. 첫째가 뭐이냐면 첫째가 (페이지를 넘기시며) 첫째! 첫째는 뭐이냐면 황선조가 분봉왕이 처음 나오는 거야. 분봉왕이 대사 책임자입니다. 황선조 첫째는 다 끝났어요.
(훈독 반복; 워싱턴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평화대사는 수백 명씩 다 있어요.
(훈독 반복;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여기 아벨유엔 하나될 수 있는 그 전체와 천주 앞에 미래의 아벨유엔 하나님 와가지고 저 하나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천주 앞에 참부모로서 책임지고서 반반(?) 그런 내용입니다. 황선조 틀렸어? 황선조 조건 찾아 조건 붙여. 전체와 이 전체의 나라와 저 달아 천주 앞에 전부다 천주 앞에 후천세계 종막⋯ 더불어 선천시대의 이 (페이지를 넘기시며) 6항목을 남긴 선포와 민족에 전하는 바입니다. 첫째! 황선조가 분봉왕 다 해놓고 따르라고 명령을 벌써 언제야 이게? 며칟날이야 이게?
(훈독 반복;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권세 권(權)’자 아니야. ‘말 권(捲)’자 승화식을 승화권이 아닙니다. 아침식, 아침예배식 그거를.
(훈독 반복;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요거 61페이지에 맞습니다. 61이야. 맞아, 안 맞아? 보라구! 눈시깔로! 양창식!「예, 맞습니다.」61. 12월과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10월서부터 11월 뭐예요? 11월, 11월⋯ 30일, 61일.
(훈독 반복; 마치고 축복의 3일식과 탕감복귀식도 완료할 것이며)
이거 안 하면 안 된다구.
(훈독 반복;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빠지면 안 돼. 깨끗이 말했나, 안 했나? 61일이지? 10월 금년, 11월, 10월 11월 아니야. 10월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그러니까 61일이라는 거야. 까지 축복 3일식을 요 기간에 61페이지 요 기간에 완료할 것이며.
(훈독 반복;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여기 국민들, 요 국가. 여기 다 나와요. 말에 셋째, 넷째 다 나옵니다. 여기 다 나와 넷째 그걸 중심삼아가지고 황선조가 이거 후편의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하는 거야 이건. 무슨 끝난 후에 후천시대 이제부터의 할 일입니다. 선천시대 전하는 바이고 요거 황선조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 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 조상들까지 자기 백성까지 한국 사람은 끝내야 된다 그거에요. 그 말 아니야? 끝냈어? 아직까지 디데이(D-day)가 남았어.
(훈독 계속;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들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국회 포함시키고 본연의 혈통권 ‘권세 권(權)’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을 타락한 저런 사람이 많아.
(훈독 반복; 축복받은 사람들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벗어날 사람 없어. 양창식.「예.」딴 말 할 수 있어?「없습니다. (양창식 회장)」안 그래?
(훈독 반복;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들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택한 사람 외에는 축복 받을 수 없다는 말들이 돼있어요. 넷째번은 지금부터 넷 째번은 중요합니다. 4대 항목의 넷째.
(훈독 계속;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오늘 17일인 것입니다.)
작년 10월 17일인데 맞아요, 안 맞아요? 어! 양창식.「예, 맞습니다.」
(훈독 반복;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오늘 17일인 것입니다.)
마지막 날이에요. 작년 10월 천력 10년 10월 17일까지입니다. 금년 12월 며칠이야? 오늘이?「오늘 천력 3월 16일입니다.」3월 16일. 천력 몇 년이야?「오늘 2011년입니다.」그래, 작년 17일이 지나갔다 그 말이에요. 말할 수 없잖아? 맞나, 안 맞나?「예, 맞습니다.」페이지는 다 맞췄어. 63, 63, 63년에서 64년 넘어가야 돼. (페이지를 넘기시며) 5번 넘어가. 5번 뭐이냐면.
(훈독 계속; ⋯⋯한국-서울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때까지는 눈감고 참아. 말할 여지도 없어.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요렇게 깨끗이 헌법이야. 누구 다 조건 남길 수 없어. 이거 선생님이 그저 한 번 읽어 들어, 몇 천번 읽었어, 몇 천번. 이거 다 따라오는 마찬가지야.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결, 지금까지 완성, 완결, 완료입니다. 완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뭐 교육만이지. 나라에서의 유치원 학교로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교육제도가 다 끝나는 거야.
(훈독 계속;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일본 놈들. 일본이 뭐 너희들 부탁하던 미국 놈들 세계 영계 부탁 안 해. 다 필요 없다. 그 말이에요. 그렇잖아. 이거 여섯 번째는 여섯 번에 이 네 개의 요쪽으로 바로서 이 기둥의 기둥을 말하는 거야.
(훈독 반복;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다 끝났다 그 말이야. 일본놈 필요, 미국 날 필요 없어 다. 독일, 워싱턴 갈 필요도 없어! 내 그릇 다⋯ 그 말이야. 자기네 땅에서 알겠어요?「예.」들어보라구! 거짓말 있어? 되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한국은 괄호는 북한과 한국이 하나 된다 한국을 말해요. 너희들⋯ 안 되나 봐라 그거야. 알겠어? 여기 이제 말하는 것이.
(훈독 계속;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여태까지 안 따라오면 다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봉헌 다 해나가고 있는데 알지도 못하니 정신 차리라 그 말입니다. 알겠나?「예.」양창식 똑똑히 알라구. 이게 뭐 장난거리야 이게? 운명 판단이야. 승리를 완성, 완결, 완료적 승리를 받들어 들어야 돼. 거기에 동참해도 국물도 없어.
(훈독 계속;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국가 대표라든가, 국가 무슨 무식한 모든 자들은.
(훈독 계속;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의의가 (무언가를 치심) ⋯것은 변명해보라구. 못하게 할 것이 뭐야? 내 아들도 죽었다 이 마디. 에덴동산에 어미, 애비 여의고 나라가 없다 하고⋯.
(훈독 반복;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그 위에서 선생님이 최종 결론을 지어서 말한 건데 의의는 못합니다. 그러면 내가 결론지을 때까지 다 이루었어? 하나도 모르면서 뭐 이러고저러고 국물도 없어. 또 말해보라구. 다 끝났지? 마지막이지? 양창식.「예, 그렇습니다.」이 글이⋯ 거짓말한다고 돼있어. 헌법 중에 헌법, 이론 중에 이론. 너희들 선생님 그렇게 모셨어? 자기 조상 중에 왕이야. 민족의 왕이야. 가정의 왕이야. 만물만상의 창조 전부터 왕이 왕 됐으면 무슨 잔소리야? 이 자식아. 타락의 옷을 뭐 타락 울타리에서 똥 고물을 건져먹고 와서 나한테 큰소리, 입도 혀도 빼버리는⋯ 빼버려. 그 말 아니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말해보라구! 왜놈의 새끼들 전부다 거 한 패들이 많지.
(훈독 계속; 여러분.)
이것은 이제 치켜서 이제는 끝말, 사진 촬영한 ⋯날을 통해서 알려주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사진 찍으라고 오늘 이 아침이 중요해. 어떻게 저 1억8천을 내가 5년부터 사준다고 했는데 지금 못 사주는데 사라고 해서 다 지불하고 나서 딱 오늘 아침에 이 사진찍을 수 있는 첫 번 사진입니다. 통일교회의 바른 사진이야.
영화 대신 실체 사진이야. 사진 찍은 거보다 나아. 그래, 안 그래?「맞습니다.」수직은 수직이 이 구부러지지 않아. 똑바로 찍혀. 그 사진은 저 사진만이 갖고 있는 일본의 제일, 세계 제일 사진기는 내가 먼저 다 샀어. 1억5천만 원짜리가 몇 대가 있나? 넘는 거야. 많지? 세 대, 네 대 있지?「예, 네 대 있습니다.」내 말 맞아. 거짓말이야? 이 다섯 번째야? 엄지손가락이 엄지손가락 이거 필요 없어. 이 넷째 번⋯. 엄마 왼손이 깊이가 있어. 어머니⋯ 어머니의 종족은 다 필요 없어져요. 조상이고 뭐 다 필요 없어. 그래, 여기.
(훈독 반복;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봅니다. 믿습니다. 믿겠나, 안 믿겠나?「믿습니다.」
(훈독 계속;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 들이는 때입니다.)
⋯에덴에서는 벌려놓은 뿌리지 못한 거두어서 수확을 거두는 때입니다!
(훈독 계속; 며칠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내 오라 안 했는데 자기 와가져 가지고 대회 초청도 안 했는데 왔다 듣고는 말이야. 찾아와가지고.
(훈독 계속;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와가져 가지고 이런 계약도 나한테 했는데 우연히 참석했다가 선생님 묻는 자리에서 이걸 말해요. 참부모님 동맹이 여기 그렇잖아?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내가 오라고 하지 않았어.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말씀을⋯ 너 대통령될 거야, 종이 될 거야? 뭐 선생님 하라는 대로 무엇이 되겠습니다.
(훈독 반복;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맹세 이루었다는 거예요, 맹세 이루겠다는 거예요? 맹세하고 돌아가 이제는 이루었다는 돌아갔어. 그러니까 돌아간 그 입장을 생각해.
(훈독 계속;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이 되어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약속도 안 하고 보여주었습니다. 그 말입니다. 만난 적도 없어. 처음이야!
(훈독 계속;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이 아닙니다. 교육제도를 통해서 국민 앞으로 정부도 협회도 이 제도를 국민에게 방송하고 있습니다.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바로서서 그렇게. 나는 이렇게 한다 그거야. (책상을 여러 번 두드리심) 알아보니 그런 내용이 사실이야. 조건 잡을 수 없어요.
방송 있으면 그 해라! 이 놈의 자식아! 오늘 이후부터는 방송에 있어서의 선생님이 전수한 네팔(Nepal) 나라로부터 전부다 네바다(Nevada) 나라의 라스베이거스 어느 땅보다도 방송 안한 녀석은 끽! 끽! 꽉! 불살라 버릴 거야. 돈을 들여서 너희들 신문사를 빨리 만들라구. 은행을 빨리 만들어.
이걸 알겠으면 전체 재산 다 공짜라도 집어넣어가지고 하나의 아벨유엔이⋯ 자본으로 하늘나라의 방송국과 하늘나라의 신문사를 어느 누구 가짜 방송, 가짜 신문사를 못한다! 완전히 되어버려야 한다. 하나님 명령에 의한 가정도 그렇고 기반 자체도 전부다 예수도 되고⋯ 자리에 나타난다. 아주 좋다. 이의 있어? 말해보라구. 이의 있나, 이의 없나?「없습니다.」없으면 바른손들고 왼발 들으라구. 이게 이거 이 손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하는데 이거, 이거 타고 이렇게 들어가야 됩니다. 반듯이 타고 바로. 대응적인 관계를 안 맺을 수 없어. 선생님이 이렇게 했는데 너희들은 왼손 들고 바른발 들라 하는데 대치가 없으니 어!
바른손 들라면 바른손 들어서 왼발 들어라! 하게 되면 바른손으로 왼발을 쓰다듬어. 발꿈치⋯ 발도 다⋯ 우리 성진이, 효진이, 저 이 사람도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 죽은 사람들 발을 씻을 수 있는 무덤이 열리면 물가지고 죽은 사람들 발을 씻어주는 한 사람이야.
나 우리 형제, 할아버지 그랬어. 그가 무덤자리를 찾아다니는데 영계의 영선이 저 어머니가 우리 방에 큰집 할아버지 방에 가서 자기 방, 방에도 아래쪽 저 독 뒤에다 의자를 만들어놓고 그 할머니, 할아버지 이장하기 위해서 돈을 무한히 저 앞서고 백두산 아래에 무덤자리 가는데 저녁이 돼서 밤에 가다 호랑이 잡히면 큰일이거든. 새벽 4시 전부다 닭이 먼동 텄으면 호랑이도⋯ 그때 가서 둘러보고 잘텐데 그때 선생님이 다 기른⋯. 이런 말까지 할, 못했다고 하겠어? 이 놈의 자식.
이제 바른손이 이랬으니 왼손 들고 바른손 들어봐라. 내 맘대로⋯. 그것밖에 상대가 왼손이 바른손. 왼손이 바른손을 긁은 것이 바른손이 바른손 긁은 것이 있어? 대응만이! 일 돼지. 대처하는 반대자는 없어! 있어, 없어? 기둥을 어떻게 큰 둘레에다가 열두 달 된 한 해는 열두 달 365일인데 다 맞게끔 천년 전에 양력이 필요 없어.
인간은 ⋯해가지고 4년 후에 며칠씩 해가지고 4년 해가지고 한 달을 갖다 채움 같이 양력은 한 달 앞서가지고 음력보다 한 달 앞서가지고 놀음을 해 잘못 알았으니 너희들이 먼저가 아냐. 꽁무니, 똥 구더기 밑창에 묻힐 것이 이 놀음했다는 걸 알아야 돼. 휘이-(휘파람 부심) 바로잡아놓는 거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내가 몽고족 칠점사(7.4)퍼센트, 칠점팔(7.8)퍼센트까지 몽고족. 황선조. 너 여기서 살래? 선생님 뒤에 따라다닐래?「아버님 명하시는대로 하겠습니다.」난 명하지 않아. 너 누가 하나? 하나님 대신 하늘나라의 주권 이미 다 있으니 부모님 따라다니며 그거 다 허락된 거야. 나 뵈서 허락받을 필요 없다구. 이대로 하면. (무언가를 여러 번 두드리심) 요대로 하면 허락 안 해도 어디든 만사가 오케이(Okay)야. 다 있지? 전국민을⋯.
(훈독 반복;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공포 아닙니다.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학교 지도와 같이 시험 쳐도 그랬지? 국민해가지고 7천명이 전부다 원리강론할 수 있는 7천명이 합격 됐다구. 교육시켜요. 너희들 교육 안 받으면 배 들어가서 발길로 차버려. 이걸 모르면. 모르겠나, 알아야 되겠나?「알아야 되겠습니다.」예이 자식들아! 행해야 되겠나, 행하려고 해야 되겠나?「행해야 합니다.」행했으면 안 하지 않았어? 이 자식. 그러니까 요 기간이 제일 나아. 1년 몇 개월이 남아있으니 못할 게 없어. 내 손을 잘라 못하면 이것도 내 손을 이리 했습니다. 이거 이 찌그러져 부모가 이거 말려니 이거 요건 똑바로 세우고 요 때까지 똑바로 이거 틀렸으니 손을 이렇게 해가지고 언니, 누나들이 누나 작은 누나 시켜가지고 내 말 안 들으면
이렇게. 여기 이런데 이쪽으로 다 없어졌어요. 여기 두 개도 없어지고 다 없어졌습니다. 엄마 보라구. 요것은 마지막 넘었어. 요거, 요것도. 요거 긁어주면 피가 나와 새까매졌다 긁으면 조금 하얘져요. 요것도 아래를 누르면서 그냥 벗겨져요 여기는. 혹은 누르면. 봉심(?)이 돼있어. 
채울 땐 아래, 위를 누르고도 채워야 되고 그러는 걸 이거 끽! 하면 밤에도 재밤(?)에도 뭐 열두 손가락 요거 한 손으로 다할 수 있어. (무언가로 소리내심) 이게 얼마짜리인지 알아요, 이게? 요점에 어머니 4만5천원 줬지? 얘기하라구! 4만 아니, 4만5천 원보다 2만원이나 싸잖아. 2만5천원. 이것 갖다 주고 준다구. 하나도 다 몰라. ⋯이게 5만3천 달러 달래. 4만7천원 쳐가지고 뿌려야 돼. 이런 시계가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주가 5만3천 원짜리 시계 차고 다닌다면 대낮에 강도 맞습니다. 맡겨 따라다니겠나, 안 따라다니겠나? 이런 내 뒤에 앞에 시계 차고 다니면 마피아 따라다녀요. 야쿠자, 깡패들.
이것도 딱 여기에 놓고 말이야. 싹 해놓으면 말이야. 요렇게 하면 말이야. 해가지고 어디에 놓을 때는 여기부터 넣어요. 요거, 요거 요렇게 해가지고 위에 싹 집어놓고는 너희들은 보통 사람 15분, 20분 그걸 못 참는다구. 선생님 말씀 편리하지? 복장 같은 것도 편리하고 넥타이도 편리하고 다 공식으로 돼있어. 나 못 이깁니다.
12시 3분 전에 목욕 다하고 5시 몇 분 전에 8분전에 끝냈어요. 전부다- 재차 다- 고칠 것이⋯ 이제 5월 21일이든가? 출발이?「22일입니다.」21일이야. 「22일이에요. (어머님)」여기 떠나니까 2일 하루가 도착하지. 그거까지 알고 그 시간 8분 남겨놓고 다 끝냈습니다. ⋯이거 벗기지 않으면 이거 언제든 요렇게 입고 나와요. 이것 안 벗습니다.
어디든지 회의 누구 만날 때는 갔다 와요.「7시 15분 됐어요. (어머님)」아이, 15분 됐으면 엄마는.「⋯지금 왔는데요. 나이지리아의 평화대사.」가만 있으라구! 와서 다 넥타이 놔가져 가지고 아직 요 끝 안 났습니다. 역사를 되풀이할 때 변명할 사람들이 있으면 안 돼잖아? 다 끝 안 났습니다! 하면 안 되잖아? 그 전부다 이 물어 여 보라구. 뭐이냐면.
(훈독 반복;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이제는 사진이 아니야. 영상보다 나아. 내 꿈이었어.
(훈독 반복;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 들이는 때입니다.)
뿌렸다가 거둬. 저 내가 병원을 반대하지 않아. 치료 받으라 그래요. 최고⋯.
(훈독 반복; 며칠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여러 스님 데리고 전부다 교방에 와있던 것이 들어와 이 방으로 옮겨줘 좋다고 옮겨주었던 했던⋯.
(훈독 반복;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서약도⋯ 않고 맹세도 하지 않았지만 틀림없이 자기가 합니다. 가가지고 허- 죽을 뻔 했잖아? 자기 16개국의 동맹 의논 안 해가지고 선생님 너 혼자 한다고 응응- 잘했다 그거야. 그 말이에요. 그런 얘기도 여 없지만 그러니 동맹하고 돌아갔습니다.
(훈독 반복;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이 되어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아주 내가 인정하는 이 책과 그렇게 되면 나도 딴 사람 우리 식구들이 말씀한 책, 내 자체 직접 옳아서 알고 가르친 너희들 아는 너희들 통해서 알 것인데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줬습니다.
(훈독 계속; ⋯⋯UN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UN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찾아 부탁 대해서. 그래! 어디 나를 모른다고 가봐라 그거야. 이 고개에서 기다리고 있는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UN에 등재된 3천4백여.)
7수입니다. 맞아? (훈독교재를 여러 번 두드리시며) 단체가⋯ 이렇게 됐어.
(훈독 계속; 3천4백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의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말입니다. 요번에 가가지고 저 우리 여성대표가 한 단계 올려준다는 얘기를 나한테 야야! 그런 말 하지 말라구. 내 맞아죽어. 원수의 나라가 얼마나 많아?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엔도 문 총재 맡겨요. 한국에서의 문 뭐 형식 앞에 지금도 예술 발레 무용 전체에 선화한테 맡기고 이번에 발레단도 전부다 국가 예술 전체의 규모를 갖던 것이 문선명한테 거기까지 맞춰달라는 말이 돼 말도 하지 말라구. 소문내지 말라구. 나만 알아. 끌려다니지 말라 그 말이야!
돈 많은 사람 혼자 사는 강제로 명령시켜가지고 50이상 젊어서 시집도 안 가고 수절 지키며 살아가는 여자의 생식기가 완전한지 검증하겠다고 납치해가지고 공포하고 그러면 내가 못해 지금부터 해봐야지. 알겠나? 무슨 말인가? 잡혀가 이 썅년아. 알지만은 어머니도 내가 이 형진이 어머니하고 알지 말라는 거야. 잡혀가. 돈 많은 문 총재 아내니 뭐 수천억 아내니 뭐 수천억 들어가. 모르지 않으니 몇 십억도 쓰고 몇 십억도 썼거든. 몇 천달러는 뭐 납치해가지고 어디 돈 갖다 놓으라고 갖다 놓을 줄 알아. 나 안 통해. 그래서 시집살이 그걸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톤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찾았나? 내가 찾았나? 자기 찾아왔다는 찾아왔습니다. 내가⋯ 어디 가다 팔아먹어봐라! 씨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하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안보위원회)가 안 넘어와. 그 말인데.
(훈독 반복;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톤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떠났다는 찾아올 때 내가 찾아갔다는 얘기 아니지.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나 안 찾아가. 해보고 봐! 성지든 곽이든 해보고 봐! 내가 딱지만 돌려볼 땐 그 날에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처리하는 대로 갑니다. 그 아들이든, 딸이든 분별 안 해요. 정정당당하게.
우리 리틀앤젤스 무용단에서 붙들고 마음대로 못 들어옵니다. 대통령도 와서 오라고 몇 억 주더라도 퉷! (침 뱉으심) 침 뱉어 이 더. 영외학교 한국에 제일⋯ 학교가 제일. 돈 안 통해. 내 눈부터 이제는 세계적 유명한 그 집도 자기 딸이 전부다 뭐 훈모님도 전부 틀림없이 나 빼고 자기 의사 치료받은 저 친구들 딸들을 입적했다고 자랑하고 그 내가 거기 없는데 너⋯ 알고 나서는 특별대우해요. 나 특별대우하지 말라구. 안가. 약속을 하고 내가 안가는 거야. 나 병원 가서 고쳐야 돼. 나 혼자 고칠 수 있어.
(훈독 계속; 워싱톤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너희들 몇 번씩 해 다섯 번 가더라도 누가 했는지 모르고 난 그런 거 알거든. 위에 둘 패 만들어가지고 너희들 뭐 암만 해보라구! 너희들 멋대로 하겠다 두고봐! 난 하늘나라의 천사장에 있어서의 오(O)가 있고 엑스(X) 저 수첩을 기록을 찾아볼 수 있고 엑스(X)인데 오(O)라고 하지 말라 이 자식아!
천만인 해도 안 들어. 이 자식아! 잡고도 너 아들딸 병신 돼가 떠나간다. 흘러간다 그거야. 없어진다 그거야. 한꺼번에 배탈 나겠다 배가 파산해버려. 난 그런 거 알고 말하는데 이해하는 선생님 나쁘다 해보라구! 그 선생님이 나쁘다하는 거 다 없어졌습니다. 이 시보고 일본사람이 믿지 않으니까 일본사람이었던 것이 다 죽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이. 이제 자기가 갔다고.
(훈독 계속; 최고 가인권 흑백 중심 요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간단히 전하는데 이거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난 그렇게 알고 암만 들어오더라도 들어오던 너희들 보면 알아! 그래, 그러니까 이렇게 됐으니까.
(훈독 계속;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양창식.「예.」참부모 증거하고 결론지을 때 할 거 안할 때에 답변 다 한다고 하지? 한다는 사람 만나고 왔어? 있어, 없어?「없습니다.」⋯있나, 없나?「없습니다.」유정옥이.「예.」교육 나 보고 틀렸습니다. 하는 사람 만났어, 안 만났어?「예, 없습니다. (유정옥 회장)」넌?「없습니다.」왜 없어?
내가 얘기한 말도 안 믿고 고치겠다고 하면서도 네가 아니야, 네. 너 아니야. 37개 항목을 그래도 조사하겠어? 죽습니다. 내가 싫어하면 영계 데려가요. 그래도 할래? 수작하고 나를 따라오라구.「예, 그러겠습니다.」이 놈의 자식아. 뭐 살기 싫으면 끝까지 가겠어? 내가 쫒아버려! 눈에 얼씬 내가 쫒아버려. 그래야 우리에 속하는 아이들이 좋아요.
나부터 그래야 돼. 그렇게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난 많은 경을 쳐서 그렇게끔 하고 있는데 그렇게 안 하면 선생님의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 데려갈지 몰라. 아들도 손자도. 현진이 아들 이름 지어놓은 것도 아버지 안 믿어 도망가더니 야야야야- 내가 너 전부다 신원이도 말이야. 뭐야? 어디 졸업했나? 웨스턴포인트(West Point Academy) 졸업했어요. 마음대로 먹고 색시 데리고 못살아. 내가 생활비 안 대줘. 주변 누구 경찰관이 누구 보호하면⋯ 하나도 없어야할 때. 누구나. 나 그런 사적인 거 아닙니다. ⋯하나님 아담, 해와 용서 못한 그 죄를 내가 어떻게 용서해줘? 쫒아내던 그것을 지금도 수천억만 진창을 눈을 그거 하나⋯ 팔아먹는데 내가 어떻게 용서를 해? 나 못해.
요즘도 어머니 딸들 중심삼아가지고 이런 말. 현진이 처가 현진이 같이 사는 제멋대로 사는데 그거⋯ 타는 세계의 왕입니다. 그 사람이 아내가 될 수 있는 길은 억천만 안 되는데 어떻게 걸려들었어? 자기도 모르게 걸려들었지. 나 그거 보증 못합니다.
우리 옆에서 우리 여기 천화궁에 찾아올 거야. 다른 것도 모르지만 애기 낳는 것도 모르지만. 그 복을 내가 정리 안했어. 나도 할 수 없는 거야. 내 마음대로 못해. 그래, 제일 가까이에 있는 아씨까지 아줌마 돼가지고 전부다 우리 천정궁에 중요한 아줌마가 됐는데 어린 애들까지 마음대로 통하고⋯ 여기 와 비밀얘기를 안 해요. ⋯왜 얘기 안 해? 뭐요? 네가 아무런 성 씨 알지? 아, 아- 아야, 알았어요. 왜⋯ 숨겨? 이 썅년아.
너희들도 그래. 너희들 가운데 여기 앉아가지고 자기 여편네 둘이 축복 받고 아직까지 기생집에 다니는 녀석이 있어. 외국 나올 때는 선생님 모르지. 이래가져 가지고 이 놈의 자식. 너 그 아들딸들을 네가 다 처리해야 돼. 모르게 싸버리는 자식들은 네가 책임져야 돼. 넥타이 목을 끊어 죽으라. 총 쏴라. 내가 난 못 쏴.
내 아들딸 낳아가지고 아들딸 난 못하지만 그와 친구 됐던 사람 처리해라. 처리할 때까지 싹 잊어버려. 그런 의미에서 참 나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가 데릴(?) 이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까지 수천수만년, 수십년, 수명이 될 수 있는 것까지 내가 참고 기다려야지. 자기 아들딸 정해가져 가지고 성진이도 기다리고 있어. 희진이도 그 길 기다리고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다가 갔어. 그 자리 효진이도 아버지 말씀에 영계 벗어놓으면 영계가 좋다는 것을 자기도 모르고 모르면 난 모르겠어.
훈모님을 도와줘 와가지고 아버님 이렇다는데 훈모님도 그거 알아? 알면 나도 그렇고 알지. 해 내가 영이 나와 가져가지고 그 영계에 잠깐⋯ 들어가서 한 시간이라도⋯ 아, 구경시켜주구만. 와가지고 두 시간 돼 요 선생님 만나러 와서 직접 만나지 못하고 훈모님 내세우고 할 때 어머님 만나가지고 만나야할 텐데 만나가져 가지고 어머니 붙들어 어머니도 좋다고 할 수 있는 내가 어머님을 어머님 만나고 돌아올 때 열 번 지금까지의 어머니가 울지 않은 때가 없습니다.
아버지 앞에 나오면 울리고 나서 아들로서 난 나대로서 있는데 내가⋯ 어머니하고 내 영이 나갔다가 영계 순식간에 한 두시간 돌아올 때까지 나를 돌아가지 않고 여기에 와가지고 훈모님 보고 내가 안 돌아겠다면 어떡해? 아버님한테 물어봐가지고 아버님이 들어오더라면 나도 할 수 있고 그러지만 아버님이 안 들어오더라도 나도 할 수⋯ 나한테 떠맡겼어.
그 훈모님이 내가 아버님한테 어머니도 만나가지고 아버님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어머님이 훈모님이 벌써 물어보고 나 안다는 거 안다고 할 때 처음 안 들어가겠다는. 내가 안 들어가도 아버님은 나를 그렇지 않으면 훈모님 편보다 아버님 말씀, 내 말씀 들어주고 아- 들어줄게 뭐야? 그래 해봐! 두 시간, 시간 들어가서 못 들어가. 저 자고 있는 실체로 못 들어갑니다. 나 그런⋯ 아버님 두 번만 하고 와서는⋯. 그것도 모르니까 야단을 해도 돼 와겠다고 와서 와가지고 제발 간곡히 내 기쁨으로 그걸 생각을 해 아버님을 천사가⋯ 어떻게 압니다. 그런 말까지 자기 책임질 텐데 내 하자는 대로 한다면 아버지만 해주면 너 같은 우리 네가 하고 싶은 의논해가지고 하고 싶으면 해라. 그렇게 얘기했거든.
훈모님이 책임질 수 없고 자기 간다고 책임질 수 없고 딱 중간에 오니까 훈모님이 내려서 나 못 들어갑니다! 저 몸길 못 들어갑니다. 나 죽여서 없어. 나의 영이 없어져요. 영이 하나 없어지면 어떡해? 훈모님 큰데서 훈모님의 역사 내가 책임질게. 그래, 승화식을 잘.
우리 효진형이 아버님 말 안 듣고 가다 알면서 나쁜 담배도 먹고 술도 먹고 다 그런 겁니다. 모르는 사람 못해. ⋯깨끗했습니다. 그 아들의 최후에 부탁했던⋯ 저 나라에 내가 갈 수 있는 길은 내가 데리고 갈 때에 데리고 와가져 가지고 심어줬다. 해놓고 해줬더니 그 시간에 갔어.
안 들어가. 두 시간 안에 찾아와서 아버지 두 시간 이내에 사정을 해가지고 그렇게 그러니 내가 불효자식을 쳐버릴 수 없고 효자인⋯ 미래에 나는 아들을 지켜줘야 할 것이기 때문에 그럴려고 그랬기 때문에 길이 열려 천상세계에 나와서 아버지 대신 내가 일하겠다고⋯ 갔다 와서 가가지고 몽둥이를 들어가져 가지고 방망이를 들고 다니면서 공자님 새끼⋯ 저 와서는 성현 넷이 낮에 하나들이 되는 거야.
너희들 앉아서 여기 호사하면서 우리 아버지 어디 피를 깍아먹고 죽음 길에 얽매게 해주는, 그 영계는 그래. 내가 재림해가져 가지고 무슨 백번, 천번 죽을 수 있으면 효진님의 명령을 따를 수 있게끔 될 수 있는 길을 내 청하고 이 영계에서 야단하지 않고서 멈출 수 있는 것도 압니다. 그렇지만 그 선생님이 찾아가서 말할 권리가 없습니다. 실체의 하나님도 이래라저래라 못하고 창조주도 이래라저래라 나타나지 못하는데 어떻게 내가 해요? 그때 될 때까지 기다려야지. 기다리고 있어. 대선 갈 때 나 이렇게 돼서 이 라스베이거스⋯ 못살아. 여기가 무서운 곳입니다. 물어보면 이 보라구요. 여기서 여러분이야. 여기서는. 이 날짜 요.
(훈독 반복; 최고 가인권 흑백 중심 요원들이 하나가 되어.)
붙어서 싸우지 않아.
(훈독 반복;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알면서도 나는 잡지 않아. 라스베이거스 신문사에 워싱턴 지금 라스베이거스 타임즈 50개주 신문사를 만들어야 돼. 너희들 통일교 신자들 여기 와서 매일 같이 활동하고 전도한 사람들 지금 자서전⋯ 문 총재가 뭘 하고 지내는지 빌보(?)까지 세웠으니 다 아는 거야. 도박장에 밤낮없이 시간 맞춰서 밤도 새워 지킨 사람 나야. 그 알아. 나보면 인사해.
너희들은 내 뒤에 몰래 숨어 와서 뒤에서 졸고 있지만 말이야. 그들은 조는 사람 너희들 감독해. 저 놈의 자식들 가짜. 부태야! 이정옥! 없어. 내가 시간 지났는데 가 자고 알아보니까 새벽까지 됐으면 나한테 허락도 않고 저 몇 시만 하고 저 올라갈 터인데 저거 미리 자기 시작했어. 그 기분이 좋겠나?
그런 내 눈이 안 보여. 이상하다. 어제 저녁에는 말이야. 돈도 백 달러짜리 안 보여. 없어져. 내가 무엇을 얼마 대라고 했는데 그 딱지장 같이 보이고 말이야. 돈이 안보여. 이 사람들 다 피해자야. 이제는 내가 혼자 가가지고 앉아있으면 혼자 하지. 너희들 선생님 속여가지고 왜 너희들 그래, 너 아들딸 가지고 자식들 어떡할 거야? 거짓말 아버지, 아들딸의 네임밸류(Nameval‎‎ue)가지고 나 뒤에 못 따라갈 텐데 다 헤쳐 버려야 할 텐데. 너희들도 마찬가지 다 헤쳐 버려.
박원근이 여기 있지 않아도 좋아요. 쫒아버릴 게 많아요. 그 손⋯ 다. 내 마음이 원치 않아. 마음이 원치 않은 한 번만이야. 세 번, 내 눈이, 눈이 안 보여. 벌써 하면⋯ 벌써 내 소리를 듣고 아이고- 소리 들리는데 말이야. 운전하는데 사람은 점점점 안 보여. 가까이 갔는데 발밖에 보이지, 얼굴이⋯.
양창식 걱정입니다. 나부터 걱정했어. 어머니도 그래. 내가 50대에 그리워하던 사진 찍어진 얼굴을 내 여기다 대고 갖고 다니는데 예전에 그 사진이 없어졌어. 없어졌다고 야단을 했는데 누가 가져 갔나 알아봤는데 어느 가다 가는 길가에 커피 잔 옆에 선생님 올 줄 알고 저 옆에 그 사진이 놓여있어.
그럼 난 누군지 알지. 뒤집어버려. 얼굴이⋯. 그 사진 갖고 다니면 불타게 되면. 유정옥이.「예.」그 사진을 내가 또 포켓토(Poket)에 넣고 다녀야 되겠나, 불태워야 되겠나? 물어보잖아? 시기하는 사람 되지 말라 그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들어오자마자 못가겠어. 오- 손도 손자가 잘 쓴 거 잘 보여. 발도 다- 어디 안 보여.
자기 몸도 안개 속에 들어가진 몸 아닌 몸을 만지는 것 같이 야야야야- 오라. 빨리빨리. 더운 물, 찬물 다 심으니까 눈 바로. 이게 내가 호텔방에 아무나 가서 봐요. 천정궁인지 어딘지 모르겠어. 요 이러다 보면 천일국 가서 내가 치리할 수 있는 자리도 저 어디 방황하겠네.
⋯그 자리 내가 보낼 때는 보내던 그 자리에서 인사하던 그 마지막 날이야. 조정순이 그렇게 알았으면 이거 할 때. (무언가를 치심)  그 자리 일어날 때 뭐 발이 안 떨어져요. 어디 못가! 처리 안 해줘. 빨리 해결해야 돼. 요즘 그래 좀 낫더라.
그때 생각할 때 미미짱을 생각해. 미미짱. 미미짱은 이야- 미미짱은 남편⋯ 태국 가있어. 레이꼬짱은 태국 돼있습니다. 그거 다 기술⋯ 기술국이었어. 실버타운의 기술국 책임자야. 난 레이꼬 남편 중심삼고 집 사게 되면 하고 저 그 다음에 미미상, 바른쪽 레이꼬 두 집에다 데리고 살았는데 너희들 둘이 와 살아. 너 와 살아. 수리해가지고 들어가 나도 몰래 수리해가지고⋯ 살라고 안 했어.
거기에 미미짱 부부를 갖다⋯ 이쪽 이층 방에는 레이꼬부부가 살아야 돼. ⋯살라 그래. 그 아들딸이라도 내가 지켜줘야 돼 생각하는 거야. 다 꿈이야. ⋯이 애들도 아들딸 주면 내가 다 천화궁을 친화교회로 만들어줘요. 그 집이 자기 집 같이 생각하고.「헤필 센터에 있습니다.」뭐시?「아들이 지금 애기 데리고 헤필 센터에 와있어 요즘.」헤필 센터보다도 헤필시가 헤필시 방향 저쪽이지?「예.」친화궁이야.「그건 함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천년 누가 교회를 만들어 누구도 교육장소를 만들어 알겠어. 우리 문 씨들하고 어디 두겠나?
내 고향 가게 되면 라스베이거스를 소홀히 할 텐데 문 씨들을 집을 누가 갖고⋯ 친화교회 들어와 가져가지고 새로운 교육을 내가 시켜야겠다. 그 때 너희들도 전부 세계의 이 전부다 본체론 강의할 때 있어서의 거뜬히 70명에서 120명 앉아 교육받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 모아가져 가지고 전체 총회에 의해가져 가지고 교육함으로서 후천시대의 교육장소 문을 열기 위한 너희들 여기 와서 기다리는 한 달 넘었지?「예.」두 달은 안 됐지?「예.」
61일. 10월 달, 12월 30일까지 10월 달, 11월, 12월 해서 61일이야. 61. (페이지를 넘기시며) 요 61일, 61페이지도 여기 딱 맞아요. 61페이지 여기 있잖아. 여기. 황선조는 10월부터 여기 제3 이스라엘 승화식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 61일이지?
(훈독 반복;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놈 위에서 갔으면 말이야.
(훈독 반복; 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 때 맞아 그래요. (탁자를 두 번 두드리심) 축복⋯ 그래서 그 순회할 때 다음에 축복 10월 14일 날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교육, 올림픽 때 시작한 그 기념 날 될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그때는 내가 축복하라는 얘기 안 합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자기⋯.
황선조 모시고 황선조⋯ 가지고 거기에 지옥도 갈 수 있고 전부다 벼락을 칠 수 있는데 이 패들이 황선조 쫒아내겠다는 말을 내 듣겠나? 어저께 그 편지를 중심삼고 나 자고 있는데 깨워가져 가지고 급한 보도가 있기 때문에 특별히 날을 정해뒀다 찾아와 큰일이야, 큰일이 내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 이 놈의 자식이.
나 에덴동산 이상의 자리에 자려고 하는데 왜 엄마가 날 깨워가지고 타락이 무엇이니 싸우는 분쟁은 난 듣기도 싫은데 왜? 보고해 신문을 집어던져 어머니⋯ 쫙 찢어가지고 쓰레기장 다 끝났어. 꿈을 꾸고 생각하지 말라구.
그 다음에 물어보는 거야. 어머니가 그거 어떻게 에덴동산에 그런 사고를⋯ 자기가 내가 던져버렸으면 그것이 비로소 필요했더라면 내가 다시 그것을 수습을 할 텐데 그걸 참고해서 그 이름들을 보관해 어머니도 불구하고 나보다 앞서가지고 기분 째버렸어. 용서할 법이 있나, 없나?
그 시간에 내가 어머니 같이 살게 된 10년이고 20년이고 디데이(D-Day) 지날 때까지 10배 년까지 우리 2대까지, 3대까지 연장해서 기다려 줘가지고 너희들을 지옥 못가게 다 보관하려 해도 아니야, 그 길이 막혀버렸어. 그쪽에서 어머니 뭐이냐고. 선생님 말하는 것도 전부다 처리해 울타리 보호할지 모르고 네가 칼질 다시 빼앗아 대신해? 네게 지분 주었던 갈라질 터, 땅 한 평이든 갈 곳 없게끔 나가라.
그것까지 결정했어. 제발 알았습니다. 뭐 그저 자기 생각해 뭐 돈⋯ 알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오늘 이 식도 전부다⋯ 다 어제까지 그 계약도 다 끝나가져 가지고 양창식 아- 해방해야 할 것인데 그 자기가 그렇지 않고 왜 누구 말 듣고 그거 하려 그래?
자기 손⋯ 아는데. 자기들 둘이 나실리하고 둘이 얘기해가지고 그것을 뭐 수만 달러, 수만 달러 얼마면 삼삼은⋯ 되겠다는 말이 사실이야?「지금 중지하고 들어갔습니다. (양창식 회장)」내가 양창식이 말 들어야 되겠나, 양창식이 내 말 들어야 되겠나?「제가 아버님 말씀 들어야죠. (양창식 회장)」나 그런 생각도 안 했어. 아직까지 그 쇠를 받아 들어가지 못했는데 어떻게 뜯어고칠 얘기할 수 있는 도리까지 자기가 돈은 마련했나? 물어볼 때 돈은 돈이야 있는 돈쓰지.
거 자기 돈 아닌데 앞으로 그러다가 통일교회 내 그런 사람 난 보지도 않고 기르지도 않을 텐데 이 시간에 쫒아내면 쫒아내지지. 네가 너 못하겠다는 네 못하는 내가 다할 수 있어.「다 잘 돼서 잘 돼가고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언제든지 작은 앞세워가지고 하지 말라구. 송영석이도 몇 번을 선생님 내놓은 약속을 뒤집어가져 가지고 이제 선생님 이렇게 날 따라오는구나 생각을 하지. 비축자금 몇 번 속였어? 합니다. 몇 번 속여? 요전 두 번, 세 번, 네 번 했더니 다섯 번, 열 번도 해주고 아니야.
칠, 팔이 오십육(7×8=56)인데 52가 누구야? 칠, 팔이 오십육(7×8=56)이 양창식이도 물어봤지? 56을⋯ 찾아보라 그랬는데 찾아봤나? 칠, 팔이 오십육(7×8=56)인데 그 전 51은 뭐 어디 있어? 하나, 둘, 셋. 하나, 둘이 있어야 돼. 오십일, 오십이, 오십삼, 사, 오, 육이 있는데 말이야. 누굴 보태 하나, 둘, 셋도 다 달라붙어서 여기서부터 하나, 둘.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인데 둘하고 이게 다 잘라버렸어.
이거 만날 필요 없어. 52가 52의 51, 52가 52의 자리를 만듭니다. 원래는 52의 아니야? 양창식.「예.」52에요, 51이에요?「51주년입니다. (양창식 회장)」51은 이거 착 넘어서는 거야. 이거 넘으면 51은 51이 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전체는 3수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야, 밤은 어디 갔어?  밤이 들어가면 사흘까지 밤이 없게 되면 하나, 둘도 없지만 밤이 들어가면 사흘이 생겨.
천일국 2월 28일이 3월 1일이 된 것을 몰라. 3월 1일이 선생님이 난 날인 동시에 선생님이 50회 고개 넘는 거야. 그 해가 여기에서 이제 나와요. (페이지를 넘기시며)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누가 해? 너희들이 해?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을 누가 발표하느냐 말이야!「참부모님입니다.」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못합니다. 예수의 부모가 못해요. 우리 조상 못합니다. 없어. 에덴동산에 타락한 그 현장에서 하나님과 참부모와 중심삼고 이 얘기할 수 없는 자리에요. 딱 그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을 누가 하느냐? 유정옥이 못합니다. 양창식이 못합니다. 송영석이 못합니다. 박원근 못합니다. 강원도 길 교구장 대신 누가 하라 대신한다고 못했어? 이 놈의 자식. 보라구! 조정순이 못합니다.
너 이게 보게 되면 얼굴이 전부다 점점 여기만 이 둘이⋯ 사랑의 얼굴을 모르겠어. 지금도 그러고 다녀 자리 못 잡잖아? 지금도. 선생님 매일 염려하면서 염려하지 않고 자기 아들딸 염력하게 돼있으니 다 이 아래 턱 위에 숨어들어 안 보여요. 어떻게? 그 사실이야, 아니야?
입은 꽉 물어가져 가지고 누구도 말하고 싶지 않은 얘기들 다 모릅니다. 왜 그러고 다녀.「아버님, 생긴 것이 그렇게 생겨가지고 어떻게.」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나를 보길래 좋아하던 게 응- 이렇게 됐어. 생긴 대로 가면 지옥 갑니다. 자기가 저 양창식이보다 좋아하고 송영석이 보다 좋아하고 제일 좋아할 사람인데 왜 그러고 있어? 뭐이 해결 문제가 뭐야?
자기 형제문제, 자기 부모문제 아니야? 장인부모 홍 씨 여인도 있잖아? 그⋯ 여기 보낼 텐데 그런 거 생각난 선생님이 뭘 생각하는지 몰라가지고 자기 혼자 전부다 해결해가지고 찾으러 다니면 무슨 전부다 벤츠 차 샀다고 할 때 내가 사라고 해서 샀지?「예, 아버님 사주셨습니다.」
그 차를 나한테 보여주지도 않대. 저쪽에 산장에 어머니가 얘기할 때에 흰빛이더만?「예.」잿빛이 아니고 흰빛이야?「예, 흰빛입니다.」난 어머니가 이거. 요 좋은 거 사라고 그랬지 내가?「아버님께서 그러셨죠. 좋은 거 사라구.」그런 것이 다 일기 쓰는데 있어는 자기 일기 써서 모시고 사는 일기 써야 돼. 알겠어요?「예.」자기 일기 쓰면서 자기 일기.
나 자기 일기 안 썼습니다. 문 총재 말이 있어 문선명 말 듣나? 문 목사 말이지. 목을 매서 죽었다는 나 목매서 없습니다. 졸업장도 없어요. 교회목사 안수도 안 받았습니다. 독창적인 면에 있어서의 하나님과 참부모님 세워놓고 그런 거 이전 나 물어봐도 알 거 같으면 그런 행사를 대신해야 돼. 당장에 안 해줘 한 곳으로 해서 한국으로 해야지, 길이 없잖아? 한국으로 하겠습니다.
그거 다시 정리해. 내일 새, 얼굴 돼 세밀히 다시 노래판 아직까지 1막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1막 여기까지 와서 여기 이거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여러분이야. 지난 천력 5월 8일. 천력을 세지 않으면 5월 8일 못 셉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문 총재 아닙니다.
(훈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이야, 천지인. 참부모가 천지인 참부모님의 선포. 이 하나님을 중심하면 천지인이 됩니다. 그 말이 다 맞는 말이야!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걸 누가 알아요? 빼서 하나님을 중심한 천지인 참부모님. 천지인 하나님이 다리를 놓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 천지인 하나님도 천지인이 필요하고 참부모도 천지인이 필요해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
우리 여 수련소를 가면 천지인부모 사람이 없습니다. 천지부모 천지안식권. 수십년 됐어. 가봐요! 여기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님, 참부모님, 참부모님 어디 가도.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이지. 문 총재를 중심삼은⋯ 안 그래? 확실해! 참부모님의 특별선포. 천지인참부모님 여기서 하나님 중심삼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이 훈독회⋯ 빠졌습니다.
그걸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 대표는 참부모님, 천지인도 아니요. 중심 하나님도 아닙니다.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 참부모의 이름을 가져가지고 했지. 천지인 중심, 하나님을 중심삼은 (무언가로 소리 내심) 참부모의 특별선포라 그 말입니다. 참부모님의 선포식. 그래, 안 그래요?
양창식.「예.」아무리 잘났더라도 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누구 다 있더라도 참부모님 아니면 안 된다는 거야. 참부모님의 특별선포, 천지인 축복 이거 다 들어가지.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특별선포도 되고 나중에 결론이 참부모님 특별선포가 돼. 하나님과 천지인도 아닌 선생님만이 혼자 할 수 있다. 결론이에요.
보라구! 거꾸로 돼있나. 양창식.「예.」이거 누가 가르쳐주겠어? 천지인이 먼저야, 참부모님 먼저야, 하나님 먼저 어떤 게 먼저야? 하나님이 먼저고 그 다음에는 천지인 그 다음에는 참부모님의 특별, 참부모님을 통해서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천지인 특별선포도 아니고 그 가운데 천지인 다 감춰진 가운데서 특별선포 거기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 참부모만이 중심이다. 그 말 아니에요? 맞아요? 양창식.「예.」이 말씀이 그렇게 됩니다. 너희들끼리 마음대로 해서 몰라. 딱 맞는 말이야. 이의 있어, 없어?「없습니다. (양창식 회장)」그런데 여기서 3시 이거 설명해.
(훈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초부득삼(初不得三)을 알아. 초부득삼(初不得三)이 뭐예요? 참부모의 자리를 놓고 말하는 거야. 세 번째에 이게 하나님과 천지인 (탁자를 두 번 두드리시며) 세 번째입니다.
(훈독 계속;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 여기 참부모도 중요. 하나, 둘. 하나 중심삼고 천지 세 번째에 특별선포를 이 참부모와의 같은 자리를 하는 말이야 이게. 맞아, 안 맞아? 양창식 정신 때를 물어보면 해설해줘야 돼 이제. 초부득삼(初不得三)이 뭐야? 여기다 초부득삼(初不得三) 딱 갈 들어가 있어. 그걸 누가 알아? 말해보라구! 다 모르고 있는데 제멋대로 해가지고 어디 초부득삼(初不得三).
이렇게 뒤집혀 아버지인데 아버님, 님, 부, 아야? 초부득삼(初不得三)이 뭐야? 제1 아들, 제2, 제3 아들. 첫 번도 첫 번 실패하고 두 번째는 고생하고 세 번째에 대해서 이루려고 하다가 지금까지 최후의 고개를 못 넘었습니다. 1년 여기. 오늘 고개를 넘기는 시기 기다리고 있는데 너희들 아이고, 훈독회도 다 끝나지 않았는데 빨리 하면 좋겠다. 끝 안 났어요. 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훈독 반복;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이거 설명했어. 모르고 살았습니다. (페이지를 넘기시며)
(훈독 계속;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최종일체가 뭐야? 하나님을 모시고 초부득삼(初不得三). 하나님을 중심한 천지인 3, 참부모님 초부득삼(初不得三)을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천지인이 빠지고 참부모님 특별 열매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페이지를 넘기시며)
(훈독 반복;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백은 단, 십, 백이 중심입니다. 백이 중심이야. 십도 중심이 안 되고 백을 꾸미기 위해서는 단, 십은 있으나 없으나 없어서는 안 되는 거야. 없으나 있으나 아는 사람은 써먹기 때문에 하늘의 황족이 될 수 있고 이거 못쓰면 지옥에 가는 거예요. 여기 알아? 백분지의 4분지의 1을 상징합니다. 누가 알아?
(훈독 반복;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 뭐예요? 최종일체는 여기서 참부모님의 특별선언만이야? 아니야! 최종, 4분지 1을 상징,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 무엇을 최종일체야? 하나님과 하나 돼야 되고 천지인과 하나 되고 참부모가 결혼식을 해가지고 혈족을 남기는 전통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핏줄 알아? 하늘의 순결을 세우는 원패밀리언더갓(One Family Under GOD) 종족이 없어졌다는 말이에요. 여기에.
최종일체를 이루어. 그게 뭐예요? 그게 뭐야! 그 전에 일체를 못합니다. 그 말이 뭐이냐면 처녀막과 남자의 17세까지 옷 입는 것을 벗지 못하고 50퍼센트, 60퍼센트, 70퍼센트 못가가지고 여기 목에 걸린 이걸 못 넘어섰어요. 그걸 말하는 거야.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누가 그걸 벗겨줘야 되는 거야?
문제가 뭐냐면 처녀막이 안 터집니다. 남자도 이게 벗겨지지 않으니까 들어가지 않아 까풀이 이게 왔다가 고개를 못 넘어가. 고개를 안 넘어가니까 처녀막이 터지는 피를 토하지 못합니다. 그 말이 맞아, 안 맞아? 그거 암만 됐더니 오늘 가지 못하겠더니 그래가지고 이 30퍼센트 들어갈 수 있는 이걸 넘어가면 힘을 줘 어엉! 해야 여자의 처녀막이 피가 나와. 남자와 이게 벗겨져 이만큼 벗겨져 목까지 가가지고 아! 숨쉬고 피를 토하니까 심장과 폐장이 이 사지가 통하는 거야. 남자가 그걸 벗겨주게 힘을 다해가지고 살 껍데기를 벗겨가지고 안 벗어집니다. 피가 나오게 돼있어. 처녀막도 그 까풀 같이 늘어나서 좁은 부분이 안 터진다는 거야.
그걸 전부다 결혼하기 전에 알아가지고 같이 6개월, 7개월, 3년 6개월 이상 살까지 구별할 수 있는 그것을 아프지 않게 여자가 운동해줘. 입을 맞추면서 혓발(혀)을 빨면서 그걸 그것보다 덜해서 이것을 전부다 사랑하기 전에 풀어줘야 되는 거야. 넘어가져가지고 피가 나가져가지고 비로소 피 날 때에 비로소 적어도 처녀막이 와가지고 벗겨지면서 남자의 정자와 남자의 정자, 여자의 난자가 비로소 입을 벌리고 아- 받아들인다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입 안 벌리고 못 들어간다는 거야. 휘이-(휘파람 부심)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돌려드린 거야. 돌려주는 게 하나님 편 자랑하지, 사랑해. 실체 주인은 아들딸 때문에 사랑이 너희들 것으로서 해야지. 무형의 하나님은 내적이 되고 실체의 하나님은 몸뚱이의 가운데 숨어서 가져가지고 삼위일체야. 삼위일체입니다. 삼위일체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실체의 하나님 자리가 하나 될 수 있는 부부생활 할 수 있는 첫날밤에 악설(?) 데리고 그거 벗기고 터져가지고 피를 흘리는 그 피가 빤쯔(팬티)에 묻어야 되고 남자의 빤쯔(팬티)에 묻은 것을 꽁꽁 싸가져 가지고 시집장가 갈 때에 아내는 시집 갈 때에⋯ 가야 되고 남자는 장가갈 때에 여기 빤쯔(팬티)를 이거 이 대면 맡기 전에 빤쯔(팬티)만 입고 이것을 앞에 전부다 저 차고 입어야 된다는 거야. 그런 사람 문 총재밖에 몰라. 그거 다 가짜야.
(훈독 반복;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나만이 하는 것이 아니야. 여러분 같이 해 쓴 말 아니야. 선포하신 존경을 썼습니다. 양창식.「예.」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양창식 회장)」내가 봉헌하신 것이다. 봉헌 선포하신 존경을 썼어. 그걸 누가 알아? 어! 누가 알아!
처녀막이 터져서 결혼할 수 없어. 감투 벗겨진 녀석이 축복 못 받습니다. 아담, 해와가 그랬으면 아담, 해와 아들딸 그 법을 통해서 축복을 해줄 수 있기 위해서는 얼마나 그 아내 될 사람과 남편 될 사람 감시하고 부모 앞에 보고 매일 같이 먹이고 살리면서 그 염려하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까지 몰랐어요. 요 자리를 끽!
혈통이 얼마나 중요한데 밤의 하나님도 죽여 놓고 낮의 하나님, 참부모님도 죽여 놓고 이 세계 인류를 죽여 놓고 찾아야할 이 참사랑의 길이 어떻다는 걸 몰랐어. 대신자 할 수 있어? 유정옥이 대신자 아닙니다. 대신자 시켰어. 상속자가 아닙니다. 그게 여기 결혼 바친 아들딸, 딸들 첫 번에 모여서 같이 환영한 자리에 시작해야 돼. 자기 아들, 맏아들 버리지 말고 데리고 다니라 그러잖아?「예.」
그 집에 결혼문제 셋에 세 쌍이 걸려 결혼문제 되는 거 알아요?「예.」순주가 되고 그 다음에는?「상엽이가 있습니다. 큰 애는.」누구야?「세 아들들이 같이 했죠. 상엽, 둘째아들 신엽이, 셋째아들 이제 신혁이.」저 박정해하고 사돈이지? 아닌가?「그 막내였습니다.」그거 뜨금쟁이다. 어떻게 그렇게 결혼할 수 있어? 권진이 걸렸던 사람 그건 시집갔지? 갔나, 안 갔나?「예.」
모든 문제의 가정, 임자 가정에 책임져야 된다 이거야. 가정 다섯 형제지? 넷⋯ 다섯이지?「아들 셋 다입니다.」아니, 너 형제들 전부다.「저희 형제는 9남매입니다. 남자가 여섯, 여자 셋입니다.」딱 맞아요. 9수입니다. 너희 집에 대한 욕구가 그래. 내 야목져 너 집에 너 엄마하고 미리⋯ 다 그런 걸 알았어요.「예.」
오빠가 돼가지고 오빠가 책임자 못 됩니다. 사위가 되는 거야. 사위. ⋯너 또 붙였기 때문에 맡겼지? 너 엄마 형이 날 때도 맡기겠냐? 그거야. 집을 내 6백만까지 난 2백만을 가지고도 너 집안에 해결할 수 있어. 그 집안에서 너 지금 해결할 수 있어. 너 집이 너 처남 될 수 있는 자리를. 2백, 2억, 4억! 너 어머니, 아버지가 될 수 있는데 그 안 된다고 둘이 형제들 소유권 땅값이 나 여기서는 10배 이상 갖다 부르더라구.
그래, 너희들 만난 거 믿어야지.「그 교회 있는 동상까지 얘기한 것입니다.」무슨 동상?「교회 아버님 산사라고 있습니다.」산 다 그렇게 다 안가. 앞으로 내가 사게 되면 그때 판매한 가격이 아니고 앞으로 수용 못하게 되면 국가는 2년, 몇 십년을 안 칩니다. 그 동산 얼마 안주고도 살 것을 다 난 알고 다녔어.
이게 너희들은 누가 갖다 만들었어? 문 총재가 와봤는데 땅값 올라와 자기들 보고 찾아와가지고 뜯어 도적질한 거 붙어있는 거⋯. 알겠어? 40년 전 이제 그 땅 산 그 값 부르게 되면 전부다⋯ 가격이 되는 거 알아요? 얼마 안 돼. 여기 와서도 내가 이름만 하면 땅값이 올라갑니다.
양창식.「예.」왜 뭐 저 딴 생각했나? 양창식을 부르는 말 들어 딴 생각했지?「아닙니다. 말씀듣고 있었습니다. (양창식 회장)」했나, 안 했나?「말씀 듣고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물어보잖아. 이 자식아. 내래 말하기 전에 딴 생각했나? 어떻게 알아? 안 했다고 거짓말 못합니다. 난 벌써 알았어. 왜? 뭐이 지나가. 내가 이 다 이래, 나 이렇게 하고 있는데.
날 못 속여요. 백 번이고 보면 뭘 하는지 알지. 관심 난 밖의 환경 관심 외로 돌리기 때문에 바보같이 삽니다. 바보. 열 사람이 와가지고 거짓말한 그 자리에서 바보짓,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열 번, 백년이 두고도 나는 알더라도 참아라 그 말이에요. 바보가 됐어. 그러며 살면서 선생님 앞에 요구하지 말라구.
동호!「예.」동호 요구는 다해줬어. 너는 요즘에 선생님이 전부다 뜸떠주고서 뜸뜨고 말이야. 전기치료 할 것을 잊어버렸지만. 잊어버렸나, 안 잊어버렸나?「지금 다 알고 있습니다.」알고 있으면 왜 안 해? 나 뜸자리 잊어버렸어.「저 다 압니다. 아버님.」요즘에 괴로워가지고 긁으니 피가 나더라구.
뜸을 뜨는 필요할 텐데 그러니 다리가 점점 무거워져.「예, 오늘부터 하겠습니다. 아버님.」뭐 나 싫어. 내 운동법을 알아요. 여기 말뚝을 박아 여기서 내 여기서 15도 높이 놓으면 나게 되면 피가 자동적으로 돌아갑니다. 안마 필요 없어요. 나 안마 안 해도 삽니다. 나마(?) 하는 싫어. 내 몸을 건들어 내 만져본 적이 없어요.
요즘에 이쪽 별의별 녀석들 말이야. 부태인지 그 녀석도 괴물단지야. 뭘 저 녀석 전부다 뭘 하라 하게 되면 동호, 이종호 중심삼고 따라가며 해야 할 텐데 어떤 때는 이종호 따라갔으니까 이종호보다도 두 몫은 하는데 세 몫은 네 몫을 해서 배 이상은 저 쳐 박아. 백 번, 백 번 집니다.
그 선생님 모를 줄 알고 그러고 있어. 자식아. ⋯내 모를 줄 알고. 내 옆에 와 싫은 기척 싫어져. 내 뒤에 따라오는 발자국 소리도 듣기 싫어서 노해. 못 속입니다. 내가 변해가. 조동원이는 예전에 뭐 한 일주일에 한 번 찾지 않지?「예.」매일 아침, 점심 찾고 내가 돈을 얼마 쓰면 얼마를 보고하고 얼마 쓰면 들고 있다가 아침이었으면 저녁 때, 저녁 됐으면 밤에 계산은 물어주고 있는데 자기가 돈이 있으니까 선생님이 채근 안 해도 자신 생기니까 선생님 뭐 물음도 안 하고 뭐 물어봐도 보고도 안 하고 산다고 돈이 얼마 있는데 내가 물어봤어. 자기도 잘 잊어버리고 있더라구.
일본사람들은 내가 여기 와있는데 선생님이 전부다 저금통장 돈 떨어지면 일본이 환란이 벌어집니다. 두고보라구. 1년, 2년, 3년만 있으면 5년마다 무엇이든 일본나라 없어집니다. 그렇게 되나, 안 되나? 그렇게 알고 염려하는데 그 염려를 뭐 한 번에 다 아는데 열 번 되고 대로 집어 씌우고 나중에는 몽둥이를 들어서 엄살을 대 쫒아버리려고 생각을 하는데 몽둥이로 저 졸 때는 내가 죽이기 때문에 때려죽이겠다는 제비 안 되기 위해서 몽둥이로 쫒아낸 걸 몰라. 알겠어?「예.」
칼 들고 나오면 그 칼보다 무서운 칼로 내가 막아보는, 처리하기 때문에 손 치고는 내가 지금도 그걸 아니까 방울이가 점점 당당할 수 있는 자리를 쥐어. 그러기 때문에 뒷길 들어요. 죽는다 이 자식들. 그 말하면 영계에서 문 총재가 다 죽였다는 참소를 피할 길이 없지만 내가 라스베이거스의⋯ 동산 남북으로 올라가는데 내 빌보드의 문 총재 서 나 이상 염려한 사람 없습니다.
나 이상 염려했으면 나와봐! 내가 카지노라든가 저 테이블 안 갈때는 새벽부터 날을 새우고 일주일도 새워봤습니다. 너희들 나와봐. 그러니까 남북을 통하는 올라갔다⋯ 내 빌보드를 새우서 그와 같이 내 마음의 간판을 붙들고 자서전을 안고 원리교육을 내가 누구보다 열심히 해야 될, 하라는 거야.
50개주의⋯ 7개 국가도 빌보드. 양창식.「예.」그거 없애지마. 원본, 원자 잘 보관 못하면 네가 문제야. 하늘나라까지 붙여야 돼. 붙이고 좋아하는 사람은 어디든지 길이⋯. 요전에 그 길 안내하는데 저 표시판 있지? 그 뭐라 그러나?「내비게이션(Navigation)입니다.」뭐시?「내비게이션(Navigation)입니다.」내비게이션(Navigation) 영어로 뭐라 그래?「지피에스(GPS)입니다.」아, 영어로 지피에스(GPS)는 무슨 지피에스(GPS)야?「내비게이션(Navigation)입니다.」그 영어말 없나? 없으면 만들어. 댈리게이션이라구. 들이 치워버려라.「한국말로 위치추적입니다.」댈리게이션 가라 그 말이야.
나 그런 거 생각하고도⋯ 너희는 그런 생각도 안 하고 살잖아? 나이가 안 될 필요 없어. 그걸 삐딱 잘못가가지고 요전에 전부다 고향 찾아가 한 시간, 세 시간 되돌아 와가지고 고향 길을 놓쳐 버리지 않았어? 그 고장이 나서 그렇지만 야, 내가 전문가다. 라구요.
(훈독 반복;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더불어 알렉산더 봉헌한 것을 틀렸다 그 말이야. 밤의 죽은 후에 하는 것이 아니라 낮이야!
(훈독 반복;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승화식을 이렇게.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죽고 사는 문제에요. 밤낮의 하나님이 뒤넘어 쳐 바로 섬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자리 거기가 생기는 거야. 그래, 안 그래?
(훈독 반복;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이 간판 붙을 거 한국밖에 없다 그 말이야. 딴 데 없어! 딴 데없으니까 이스라엘,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그 맞지? 한국 같은 나라가 어디 있어? 그러니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그래.
(훈독 반복;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7월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경계선 완전히 넘어섰습니다. 알겠어? 보라구!
(훈독 반복;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맞아? 그거 중요한 문제야. 이로써, 이렇게 함으로써, 해서. (페이지를 넘기시며)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하늘나라도 뭐든 왕권이든지 부부로 올라옴으로 경계선 다 없어져. 무서운 결정이야 그게. 승화식 문제가 밤낮⋯ 경계선이 없어질 수 있다는 얘기가 어디서 나온 얘기야? 그거 나밖에 없잖아? 국경선 철폐 안 됩니다! 일본에 사극이라든가 전부다 이게 광도사극(?)이라든가 다 없어 안 됩니다.
대판이라는 말, 나고야라는 말 없어져. 나고야, 나고야성 이름에 헌 집을 넣어서 대판 고개를 넘어야 동경에 가요. 알아요? 오사카 갑니다. 오사카 큰 오사카에서 넘어야만 동경에서 그거 알아요? 고베 신화가 문제에요. 고베도 뭐예요? 고베가 신의 정문 아니야? 고베 그 다음에 요코하마. 종횡의 관문이에요. 그래야 동경이 멀리, 동쪽나라 해뜨는 나라가⋯ 해 뜨는 나라 중요했지?
고베, 나고야, 오사카를 넘어서가져 가지고 도요도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다 가르쳤어. ⋯싸우면서 죽을 수 있는 전쟁이 될 걸 그걸 피하기 위해서 전부다⋯ 명나라를 침공한다고 해가지고 한국을 자기가 기반 닦은 대신해가지고 오사카는 한국사람 교포의 고향입니다. 그거 알아요?
이야-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대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앞뒤를 찾아가는 것이 한국 사람이야. 교포가 그 말했습니다. 큰 50개 큰- 고개. 나고야 50개 고개를 전부다 동경 가서 내가 고학생들을 돕기 위해서 노동판에 매일 같이 새벽 1시에서 떠나가져 가지고 새벽 저녁 9시, 10에 들어와서 밥도 안 먹고 자는 시간이 와도 아침도 저녁도 안 먹고 아침 출발하는 때가 많았습니다.
그 때 전선 때 2시 전부다 이 고개를 넘는데 비용이 7배, 8배 줘야 돼. 리어카로 운전하는데 그 해서 리어카⋯ 전부다 제일 문제는 전기대 실어다가 운반하는 짐 그거 안 가거든. 내가 다 오사카 넘었습니다. 구멍가게들 7배 이상 받아가지고 나 점심밥 한 번도 안 사먹었어요.
내가 피땀 흘린 것이 얼마나 기가 찼던 걸 알 때 그 돈 가지고 점심 먹어. 그거 때문에 불쌍한 한국사람, 중국 사람까지 한 푼 대주고 비용을 대주고 그래, 식권이 없이 살 수 있는 것은 너희들 중에 가면 언제든지 밥은 몇 개 갑이 세 대가 저 네, 다섯 개 쌓아놓고 뚜껑도 그렇고 언제든 먹고 싶어.
밥은 언제나 먹을 수 있어. 식권 다 나눠주고 하루에 한 장, 석 장이에요. 없으면 못 먹습니다. 노동판에 찾아가가지고 노동⋯ 나 일본에 있는 교포들 많이 도와줬습니다. 교회자금도 흑석동 교회 짓는 자금 기초금도 내가 노동패들 중심삼고 했어. 그걸 누가 알아줘? 아무도 모르게 다 그 친구들 가운데 열심히 있는 사람 나를 사모하고 죽겠다는 여자들, 혈서 쓴 여자들 신랑삼아 주려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어머니 대신 형님 대신 접붙여주기 위한 혼인친구를 만나기 위한 길을 터주는 나야, 나⋯.
일본교포들도 너희들이 그 같이 자란 동족들을 벌어 먹일 수 있는 아버지, 아들 없어. 내가 아버지, 아들 대신한 그 나라에서 비축자금 수십억 그거를 만들어놨다가 일본나라에 3년간 산⋯ 수십억 빚을 졌어. 다 지불해줬어. 나 그랬어. 일본을 사랑 안 한단다는 말을 나한테 목을 쳐버리지. 눈시깔을 뺄 것이고 그걸 잘라버리고 일본애들이 눈빼고 코 잘라가고 귀 잘라가고 자지 이거 잘라가고 혓발(혀) 잘라가고 자지 전부다 조국으로 끌어오는 데는 일본사람 앞에 내가 받아내야 돼. 그걸 잊지 않고 있어.
너희들 공짜 먹고 다 출세하려 생각하고 있잖아? 선생님 뭐 무슨 길 가고 있는지 몰라가지고 박원근이 뭘 해? 여기에서 밤새워 자지 않으면 선생님이 뒷거리를 이래놓고 어디 가야? 자기를 중심. 최고의 첩자 중에 왕 첩자 되러 가나. 나 여기 그렇기 때문에 아리아를 가 제일 좋아 나 좋아서 가는 거 아니야.
어머니는 낮에 쉬래도 난 낮에 들어가 자본 적이 없어. 맨 나중에 안 자면 어머니도 한탄 들어가기 때문에 가끔 들어 쉬었어.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야. 아들딸들이 어머니를 찾으러⋯ 어머니 안 들어갈 때 자기 방에 들어가 잘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열어주기 위해서 어머니가 돼 점심 때 점심 다하고 낮잠도 자고 또 여기 와서 3일 동안, 사흘 동안 일주일을 자. 너희들도 쉴 수 있는 길 열어주고 자유천지야 여기는.
너희들 여기서 내 입적한 자유천지를 이제 고향도 갈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자연도 갈 수 있어. 내 호적지를 여기서 뉴욕에서 걸려도 수십만 걸리지만 여기서 일주일 이내에 옮겨갈 수 있어. 내 주소 어디 있냐면 어야야야- 라스베이거스 어디야? 뭐 헤븐이라는 거리에 주소를 잡아서 라스베이거스 왜 와보니까 야 이 자식아. 내가 주소가 혹은 집이고 어디가 있니?
⋯물어봅니다. 빌보드 물어볼 때 내가 집이 여기인데 여기서 내 이름 걸고 무슨 죄 이 자식들. 이 놈의 자식들 전부다 물어보지 말라구. 당당하게. 이제는 전원이 똑같은 양복과 똑같은 자서전을 옆에 끼고 다니더라도 그들 뭐 문 총재를 알기 때문에 내 가는 길 사람 통해서 전차 뭐 버스, 자동차 다니겠나? 길 꽉 막힙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유혹이 들어 너희들은 마음 놓고 살려니 선생님이 길 막혔다 하면 너희들이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방해할 수 있는 거 내가 너희들이 마음대로 가서 여기서 전부다 입적의 조건도 세우지 못하고 여기 빨리 해라! 이거야. 1년 빨리 이내에 해주면 내가 있는데 옮겨야 돼. 내 이름과 더불어 내 저 위에서 한 이주하는 한국으로 인계해 갈 수 있는 따라갈 수 있게끔 말이야.
이 분이 가는데 어디를 따라갔다는 조건까지 입적해서는 여기서부터는 한국 집도 들어갈 수 있어요. 김병화 여기 붙었다 그럴 수도 있겠는데 박정해가 무슨 짝사랑하고 대장자리 서겠네? 그러면 전부다 입적할 수 있는 대표의 책임자가 선각자는 누구냐? 할 때는 이게 박정해 저 김병화라는 부부 있으면 이단자로 몰아.
여기 와서 원리해설, 원리본체론 다 이해하는 거 원리강의 뉴욕에서 하던 그대로 하려고 여기 와서 시작했나?「예.」본체론⋯ 중국 갈 수 있게 준비하라구. 이대로 가 중국하고 소련 갈 수 없고 그 다음에 저 구라파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예.」이 사람 가외를 따라다니면서  배우라구.「예.」
박정해, 박정해!「박정해가 아버님 어제 허락해주셔서 뉴욕 잠깐 갔다가 내일 옵니다.」뉴욕 가?「예.」뉴욕이라는 것은 느티나무 마을입니다. 느티가 입 벌리고 있으면 아- 하는데 꽃씨는 이 받는데 이 새벽에 꽃 펴가지고 떨어지는 느티나무 전부다 알레르기, 꽃의 알레르기가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건 떨어지면 날라 갈 수 있고 들어오면서 이리 떨어져 저기가 떨어져. 씨는 없고 이게 커. 떨어지니까 같이 떨어지는 패들은 삥- 딴 데로 가는 거야. 느티나무는 나무 틈바구니 돼서 비만 마르지 않고 습기가 차면 뿌리 느티나무 뿌리 금강산까지도 뽀갠다는.
이런 게 없어. 미국놈들이 여기도 라스베이거스도 뉴욕, 뉴욕하지? 느티나무 사랑 서울을 말해요. 뉴욕의 돌 화강암입니다. 화강암. 돌 하는데 이 나 이런 거 다 아는 사람인데 자, 그러니까 7·8절(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훈독 반복;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그렇게 살라구. 여기 어디서 길러서 그것을 길러서 서울 이쪽 돌아가면 나 따라가면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하와이 쫒겨나가지고 임자가 우리 저 형진이 용산구에 가 살 수 있잖아?「예.」수련할 때 자기가 40퍼센트는 자기가 갖다 놔야 하는데「예.」너는 50퍼센트, 60퍼센트, 70퍼센트 했다고 생각하지? 40퍼센트⋯ 우리 형진이가 주인이에요.「예.」
월권을⋯.「예.」정명원, 명원이야?「예, ‘으뜸 원(元)’자입니다.」‘으뜸 원(元)’자 정, 이자지. 이게 둬서 점⋯ 이렇게 보면 이자가 됩니다. 왜 거 써보노? 유원자가 좋은 줄 알지만 뒤넘어쳐야 돼요. 팔자가 사나워. 너도 이 사람 만나기 좋아할, 여자, 남자가 있었지?「없었습니다.」자기 오빠도 있잖아? 오빠인가, 동생인가?「오빠죠.」오빠 좋아하지 않았어?
오빠도 고약한 사람이 됐으면 누이동생을 안고도 키스도 해주던 했는데.「장모님이 철저하게 역쪽(?)으로 지도를 했어요. 하루하루 매일 보고를 할 정도로.」요즘에는 네가 오빠를 키스해주는 거야. 흠이 아니야. 남편이 허락하는데 부모님이 허락하는데 사랑해서 하나 만들라 그거야.
(무언가 소리가 나자) 이 무슨 소리야? 이 시간 제일 귀한 시간입니다. 배들 고파? (웃음) 배들 하게 되면 배들 할 때는 사과나무 아니고 배나무의 배를 말합니다. 베틀, 베틀, 베틀이라는 말 있죠?「예, 짜는 거.」그러려면 베도 들어가야 되고 얼마나 두드려 패? 애기 못 뱁니다.
베틀 타가지고 하루에 우리 어머니같이 세 시간, 여덟 시간이면 한 필 짜요.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지나면 보름 세 같은 거 열일곱 살까지 우리 어머니는 잘. ⋯보다도 더 좋아요. 그러고 키스해야 돼. 나 그만하고 이 보라구.
(훈독 반복;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돼서 영원 중심 핏줄을 더럽힐 수 있는 한 패이기 때문에 영원히 존속할 때 존속 못해요. 축복 못 해줍니다. 나한테 배워가지고 종이 됐어. 양창식. 너가 여기 있는 패 여기 참부모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밤의 하나님이야, 낮의 하나님이야? 누구야?
여기 다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여기 뭐야? 하나님의 치리하에 하나님⋯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요번에는 참부모님의 도움이 나중이지. 참부모 없으면 영원히 존속할 수 없습니다. 그 말이에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그래, 주변에 말을 바로 먹고⋯ 하는 일 솔직히 얘기했어. 여기서 그렇잖아.
(훈독 반복;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에 밤낮없이 그 문제는 참부모님 없이는 안 돼. (탁! 탁자를 치심) 밤낮으로 하나 만들어 참부모님 없으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훈독 반복;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영원 존속이라는 것은 참부모님 없으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모든 하나 됐던 절대 영원⋯ 없습니다. 그 말입니다.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너희들 이 책 가지고 내가 설명하지, 이 책 아니면 설명 못합니다. 알겠어요?「예.」
(훈독 반복;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까지도 중심하고 천지인까지도 하나님의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이것 빼면 천지인도 하나님 중심 치리하다 다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조건 걸고 날 물어뜯으라구. 어!
이런 걸 너희 이 보화 책이고 하늘땅 중심 하나님까지도⋯ 얼마나 그런 거 했어? 가치 평해. 가치야, 까치야?「가치입니다.」까치는 쌍이 있어. 울산아리랑의 까치들이 가치가 아닙니다. 가치를 팔아먹는 것이 타락이야. 까치야! 쌍이 없어. 된⋯ 돼. 까치야.
그게 언문이라 하던 송변자에요. 언문이와. 한국 글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글자에요. 언문. 가, 나, 다. 이 셋은 가, 나, 다. 누가 가? 내가 나를 쳐서 다- 벌려, 다 벌려 가, 나, 나가 가서 다 벌려놓고 다, 라 벌려놔, 마- 엄마- 어머니가 잘못해서 맞아야겠다. 벌려놓고도 엄마 벌려놨구만.
가, 나, 다, 라! 마- 엄마. 나는 우리 어머니도 그렇게 믿는데 내가 아니야. 자기가 불러놓고 나한테 뒤집어써요. 가가 내 가는데 나를 내 대신자를 찾아가는데 나 남자 찾아가는 거 아니야. 알겠어? 남자들은 나는 찾아가는 여자를 찾아가지고 다 알고 나서는 아들딸이 아니라는 다 벌려놨으니 가, 나, 다, 라, 마! 엄마밖에 없고 엄마 찾지 않으면 가, 나, 다, 라 다 없어져요.
가, 나, 다, 라, 마- 마는 뭐이냐면 어머니 젖이 있어. 바- 마, 바도 된시옷 없어. 상대가 없어. 마, 바, 어머니⋯ 젖을 먹어야 되고 밥이 생기는 마, 바. 그 다음에 뭐야? 사랑을 찾아나오니 사, 사랑으로 싸! 마, 바, 사, 싸다!
고래 싸다! 할 때는 둘이 싸우게 될 때 화해했지만 너는⋯ 고래 싸다! 너는 잘해. 사- 사슴무리들이 사랑한다는. 사슴, 사자, 돼지. 가, 나, 다, 라, 마, 바부터 사에는 다시 그 왜 사슴 왜? 사랑하려니 자야지. 자, 자, 자면서 완전히 여편네가 등에서 무릎 꿇고 자다가 자, 차 된시옷 카 없습니다.
찾아봐. 이 말을 할 때 젖도 있고 빠도 구덩이도 있어. 배가장 되도 항문도 있고 오줌 나오는 구멍, 입 나오는 구멍, 숨 나오는 거 달라. 셋이 하나 안 돼 있어. 삼위일체가 생명이 안 됐어. 다-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카에서 카- 해가지고 둘이 넘어 이리 가가지고 이리⋯ 출발할 때 여기 가는 세 길이 돼서 여기 골짜기 가는 이쪽 길도 이 처음도 같은 길이니 여기 다섯 골짜기⋯ 요 가운데 서서 카가 없으니까 이 글자 요 탁! 치니 만큼 탁! 치면서 칼과 같이 교자 들고 나오는 거야.
카- 타- 타는 가 올라타는 육자를 타는 거야. 육자. 월, 화, 수, 목, 금, 토, 일자는 여섯 말을 타는 겁니다. 육자를 타는 겁니다. 해방이 안 돼. 타- 자, 차, 카! 카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 떨어져 탁 떨어져 채가지고 카, 타! 그 자리가 결혼자리가 되는 거야. 맞고 보니까 손발이 뻗고도 이 놈만이 갈 길이 남아요.
다섯 배 타야지. 그거 가르쳐 줍니다. 그거들 해석을 다 해줬습니다. 카, 타, 파. 파들은 깨졌으니 중앙에 들 구조를 모았으니 깨져가지고 비로소라도 내 다시 재림주를 찾아서 해야 된다. 아니면 집을 찾아가야 돼. 재림주 없으면 말이야. 손자 3대권이 없습니다. 3을 들어가. 하나님 자리에 못 들어가. 에덴동산에 복귀될 수 없는 글자 자체에 변성이 에덴 복귀의 순사가 결론지은 글자가 있구만. 부정해 보라구.
양창식.「예.」부정해, 선생님 말이 타당한 말이야?「예.」가, 나, 다, 라. 본래 말, 마- 본래는 어디면 어머니를 찾아야 돼. 내 고향 떨어져 나도 본래로 서니 엄마 어디 있어? 엄마 배고파- 하루 종일 사흘, 일주일 금식했어. 죽겠어. 배고파. 마. 마는 밥은 어머니의 가슴에 있고 어머니의 손길 따라가야 돼.
맞아.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사람이 들어가면 천지인자가 들어가야 돼. 사람, 사람은 랑! 사람은 랑으로 할 때는 사의 사가 아니지만 랑 동그라미를 있는데 사위기대의 일족이 동그라미 되고 한 조상이 돼서 결혼할 수 있게 하늘땅이 갈라진 동서가 짝이 되고 남북이 되고 천지가 되고 흑인과 백인과 동물과 사랑도 자게 되고 허무가 뭐야?
동물이 짐승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 남자는 못해. 여자만이 그 일할 수 있어. 남자가 남자하고 사랑할 수 있나? 여자들은 애완동물 기르는 데는 전부다⋯ 뭐 이 빈대, 벼룩 저 자고 일어나면 제일 만만한 살이 남자 살과 여자 살이고 피도 맑은 것이 남자 피와 여자 피가 맑은데 만만하고 맑은 피가 여자의 피입니다.
네가 여자 겨드랑이 잠을 자고 머리 팝니다. 희개라는 거 알아요, 희개. 희개가 많구만. 흰 털이 많다는 것은 이래선 이가 주둥이를 들어서 까만 게 묻으면 희개 이 새끼는 희개, 흰 놈이라 새끼로 하는 그 보태가지고 흰 머리 희개라 그래. 늙었다는 거야.
이러한 정년으로서 56수니 전부다 줄줄이 이 벌을 갖다놓으면 희개⋯ 이것을 잡지도 못하고 얼개로 그걸 다 빼도 안 되는 거야. 빗을 벗게 되면 이게 뻗대 벌어져요. 빗으로도 못하고 전부다 불나서 태울 수 없게 그러기 때문에 잘 때 비로소 이게 되게 되면 이 얼굴을 갖다가 요전에 여자가 얼굴을 풀러요.
늙으면 풀어가지고 입에 대다가 앙앙앙앙앙- 장롱을 딱 이래가지고 이래 해놓고 짜악- 빠지거든. 그래서 거지는 파서 먹지만 알아요? ⋯추운 삼각지대도 와져가지고 이래가져 가지고 아직 배가 고프고 물도 먹고 이러니까 저 눈도 뭐 피곤하니 그걸 빼가 이를 달달달달- 그 침이 나와. 침이 나오는데 아이고, 침을 삼키는 눈물이 나오는 거야. 이 까먹는 거 그 빈대가 이야- 도망 나오는 할아버지 손님인데 빈대가 그걸 까먹던 것이 피 값이 자기 피를 따먹는다 생각하니 맛있거든. 자기 빨아서 주는 내가 내 피를 다시 손대게 되면 쭙! 빨아먹지. 빨아먹나, 안 빨아먹나?
이 손만 배게 되면 쭙! 쭙! 피가 뻘건 물 나올 때는 퉷! (침 뱉으심) 뱉고 맑은 물 나오면 대번 낫습니다. 이 물 벌어지면 콧물. 콧물, 눈물 섞여서 피가 모자라. 그 약재에 다 들어있어요. 야- 이런 거 보게 되면 참 선생님들은 재미있는 세계를 아는 사람은 없구만. 빈대, 그 벼룩이 벼룩의 벼룩을 보자. 타고 넘어가가지고 똥싸고 벼락을 친다. 덮친다 그 말이에요. 벼룩이.
그 놈은 자기의 280배 이상, 380배 이상, 430 벼룩이⋯ 있지만 407수 되기 전까지는 하늘이 다 탕감해준다. 벼룩이. 이야- 그런 이니 뭐시니 빈대니 전부다 이게 벼룩까지 네 개 필요하다고 나는 죽일 수 없고 이거를 빈대까지 둥지까지 내가 전부다 이 손⋯ 해가지고 들어가지고 한꺼번에 수백 마리 잡아서 안 했어.
그 잡으려면 죽기 전에 떨어져 벌레 기어나와 다 떨어져. 떨어지는 내가 한참 그걸 보니 무릎팍 이런데 종다리를 파먹어. 그것도 안 해. 안 하고 내버려둬라 이거야. 벼룩이도 전부다 아이고, 옷 입을 다 칠해가지고 벼룩을 잡으려고 벼룩 못 잡습니다. 어디가 숨어있어? 자던 벼룩이 띠끝(?)만 잡아놓으면 오르는데 벌써 이것은 몇 번 퉁퉁 해가지고 저 바람벽에 종루 안에 들어가 있는데 말이야. 저 주인이 전부다 조절해서 바보라구.
그 자보는데 궁둥이 와서 물어뜯는다는 거야. 제일 좋아하는 것이 늘어진 네 부랄 파먹는 벼룩이라는 거야. 도망 다니다 맛있는 거 물고. 여자들 강물에 떠내려가 말려놓은 거 찌거든가, 흐물어지면 말려죽거든. 이야- 그런 해설을 얼마나 재밌지?
김귀현이.「예.」처음 듣는 말 듣지? 이야- 똥통! 나 감옥에 들어가면 감옥 안에 똥통이 있어. 똥통. 똥통에 가서 푸대접하는 사람은 기름이 기름 먹고 설사 나는 거야.  감옥에 들어갈 때 저 기름기 없는 무슨 명태, 동태 말린 거 갖다 주면 암만 먹어도 설사 안 합니다. 과일들도 뭘 짜버려 가져가지고 말리면 연시 같은 거 말이야. 말리는 곶감 있잖아? 절대⋯.
복숭아도 그래, 복숭아는 독사귀의 독을 빼요. 내가 감기 들어서 약 먹기 전에 약 먹고 난 후에 반드시 복숭아 먹으래. 독을 빼버려. 먼저 먹은 독, 나중 약 먹기 시작한 약 먹은 후에는 반드시 복숭아 물을 빼버리는 거야. 독을 빼. 그게 어디로 나가냐면 내 침을 그것이 흡수를 해 데리고 있어 폐방으로부터 신장을 거쳐 소장, 대장에서 항문이까지도 나서 확! 못 된 것은 배층으로 된 거는 굳은 똥으로 굳은 똥 있는 거 같이 쥐가 생겨요. 이게.
제일 일본사람 무슨⋯. 피. 피가 굳은 발 먹고 다 일본은 온돌에 전부다 습기가 많기 때문에 말이야. 전부다 이게 이불 안에 화로 넣고 물이 써버려 가지고 이러고 사는 거야. 온기 습도인데 이러다보니 가죽이 말라가져 가지고 습기 있는 거 전부다 가죽이 빨기 때문에 목이 말라가져 가지고 전부다 차고 늘어가지고 전부다 단 것을 위할 텐데 말이야. 단물이 어디 있나? 추운 게 일본 방은 달지 않아. 녹지 않아. 추우니까 쓰윽- 하니 얼은 거 전부다 이 아이스크림 좋아하거든,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먹어도⋯ 덥지 않고 따뜻한 난로. 담요. 이불 쓰고 아이스크림 먹는 맛은 몇 배 단 거 알아요? 먹어봤어요? 이불 쓰고 전부다 이 라디오 방송도 북한 저 공산당의 저 스파이가 돼가지고 북한 애들 이불 쓰고 듣는 말 남한, 북한 스파이도 그 이상 소식이 반가운 소식 없습니다. 다 그래.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는 거 알았어요? 아이고, 참부모님 철폐해놓고 해방이 이럴 수 있게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빌고 선생님 뒤를 따라가는데 너희들이 왜 교만해? 위험에 처하면 이용해 차버리려고 몇 번 배반했노?
박원근이.「예.」몇 번 선생님 배반했나?「부모님 배반한 적은 없습니다. 아버님.」자식아! 배고픈 것도 좋아했어? 전도하는 것도 좋아했어?「제일 대회 할 때 지방에서 사람 동원이 힘들어서 원망은 조금 했는데 지나가보니 그것도 불효구나 하는 걸 알았습니다. (박원근 회장)」나도 통일교 교주된 거 싫어했어. 나 싫어 내가 싫어 몇 백번도 싫어했지만 지금 하고 있는데 너는 그거 좋아했어?
그거 선생님과 다르니까 가까이하고도 나하고 멀어질 수 있는 행동을 잘한다 그거야. 천연스럽게 나는 눈 안 보는데 너는 날 보는 방법을 뭐뭐뭐뭐 아마마마마마- 오기 싫어가지고 마마마마마마- 그런 사람은 끝까지 믿기 어렵습니다. 자기 보따리 싸야 돼. 그⋯ 나한테 그만 뒀지? 지금도 생각하지?「뜻 때문에, 아버님 뜻 때문에 국회의원이죠. (박원근 회장)」아버님의 뜻이 아니야. 하나님 뜻 때문에.「예, 하나님의 뜻 때문에. (박원근 회장)」하나님 뜻을 전부다 하나님 뜻을 반대해 국회의원 되는 거 아니야?
국회의원 강원도가 자기 반장 만들고 반장 위에 찾아가. 모래사장을 걸고 별똥 언덕에서 춤을 추고 날라 갈 수 있는 걸 광대놀음하든가 이 해야 할 텐데 생활이 달라도 옛날 사람 좋아서라도 찾아가라 그 말이야. 그건 아니잖아? 선생님 말이 맞지?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박원근 회장)」
나도 그래, 나도 그렇지만 끝까지 난 그 자리에 안 오려고 생각해. 지금도 생각해. 어머니를 세우고 난 물러가려는데 어머니 밟고 올라서려 하는데 어머니를 세우고 너희들 세우고 난 물러가려 하는데 물러갈 때가 없으니 할 수 없이 밤낮이 밝아지는 소리를 난 가는 것이 가지로서니 얼마나 그 다음에 전부다 테이블에서 전부다 이게 ⋯홍수 다 틀어지는 솔도 미친 듯이 춤을 추는 거야. 얼마나 멋져?
백날 이러다 한 번 터지는데 야! 오늘 하루가 백날보다 낫다! 내 재산 열배주고도 오늘 같은 못 산다. 그렇기 때문에 망하면서도 망한 줄 알고 찾아간 것이 도박장이에요. 도박, 도둑놈 밝히지 않고 가는 거 도박장입니다. 도적놈 새끼인데 도적놈 밝히지 않아. 또 왕이 될 수 있는 길이 뒤편에 거꾸로 있거든.
도박의⋯ 왕같이 쓰게 된다면 말이야. 살 길이 있어요. 자기 아들딸 충신이 되는 전부 왕의 길을 따라가면 도박이 진짜 도박이 아닙니다. ‘도읍 도(都)’자에 ‘클 박’자. 박물학 박사가 돼서 부자 돼서 잘 사는 것도 천국갈 수 있다는 거야. 천국이 뭐 전부다⋯. 영속하게 됩니다. 그러니가 선생님은 그 손님들 영속하는 동력자니까.
(훈독 반복; 귀빈 여러분)
나 천대 안 합니다.
(훈독 반복;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혁명적이라는 말은 일상에 쓰는 말입니다. 공산혁명, 천주적인 변화, 천주적인 혁명 변화야. 옛날에 에덴동산에 있었던 게 변화지, 혁명이 아닙니다. 혁명이⋯ 위에 이걸 안 좋아해. 아니면 공산당 데려와 때려 잡습니다. 때려죽여요. 다 말해요.
(훈독 반복;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공산혁명은 내가 인정하는 거야.
(훈독 반복;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미래야.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왜 다 싫어하느냐 이거야. 하루에 거짓 세계가 전부다 천하의 부자가 되는데 공산당이 거지새끼가 왕 되겠다고 하잖아? 천주적 변화가 변화를 몰라. 문 총재를 알게 되면 그 자리에 앉아서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이 최고의 수십년 거기 허탕 치는데 거기에 하늘이 세운 등대 위에 등대 다해⋯ 발 여기 지축해서 삼은 땅 묻어놨던 스위치가 켜져 쾅! 하면 뻥! 얼른 재산을 밟고 차버려 가져가 꽝! 스위치만 누르게 되면 등대에서 다 알도 안 들어 다 까여놓고 저 최후의 눌러봐라 왜 안 해?
천지개벽이 모든 저 주검에 물든 거 앞에서 왜 안 해? 뒷동산 노래할 때 앞동산 할아버지 노래를 왜 안 부르고 그 다음에 천화궁 궁전에 해방의 이 석방의 노래 자서전 노래 여기에 전부다 훈독회 노래를 왜 10시간을 백 시간해도 매 맞아 죽더라도 좋다고 남아있다고 해서 왜 다 눈을 바로 뜨고 입을 냄새를 맡으면서 훈독시간은 두 시간 이내에 돼야 돼. 누가 정했어? 나 안 정했습니다.
내 기분 나면 너희들이 받는 사람이 있으면 어제는 안 받았지만 오늘 이 사람 받는 사람 밤도 새우고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면 더 합니다. 내 몫도 밥도 안 먹고 먹으러 가요. 다하고 자꾸 굶어서도 이 합니다. 그걸 어떻게 마음 맞춰? 너희들 마음대로 맞출 날은 영원히 없습니다. 그래도 나는 넘어가겠습니다.
그 선생님 따라가는 백 번 주고도 돌아서, 돌아서야 돼. 돌아 못서면 그 자리에서 썩어진 냄새 펴 사체가 길가 되고 저 지나가서는 침 뱉고 돌아가. 저 길을 따라 다 치워버려.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져 죽을⋯ 냄새가 나더라도 옷을 해와 찾아와 입혀야 되고 동산의 꽃핀 동산 가져가지고 내가 밤이나 낮이나 사철을 꽃동산을 꾸미겠다고 할 수 있어야만 그 사람 하나님 죽은 곳에서 부활하신 하나님과 예수를 만난 신랑을 맞이해가 아버지 집에 찾아가지고 아들, 아버지 아들딸, 수고한 재림주의 아들딸을 모시고 경배하고 살 수 있는 천상의 지상이 엮어지는 세계가 아닐 수 없다. 아주 좋단다! 선생님 말이 틀린 거 있어? 여기 틀린 거 없어요. 귀빈 여러분 내가 여러분 천대 아닙니다. 동력자로 말이야.
(훈독 반복;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형이 공산당⋯ 말이야.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그건 환영하는데.
(훈독 반복;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천주적인 변화는 못 오잖아. 난 너희들 따라가는데 왜 너희들은 다 지옥에 가 천국에 안 따라오느냐 그 말입니다. 변화야, 변화. 옛날 변화하는데 해야 할 것입니다.
(훈독 반복;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이렇게 돼가지고 마지막 결론을 짓는데 이거 다 싫다고 해. 첫째. (페이지를 넘기시며) 여섯 번째 가가지고 말이야. 여섯 번째 가가지고 여섯, 일곱 번째 이게 여섯 번째 지나가지고 여섯 번째 비로소 지나가져 가지고 네 번째 지냈구만. 네 번, 세 번, 넷째 지나가져 가지고 여섯 번째 새로운 여기서 나.
(훈독 반복;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금년 10월, 11월, 금년 이건 90일이 돼버려. 30일 중 90일이 됩니다. 10월 전에 11월 전부터거든. 이게. 10월부터 10월 지나갈 때부터 11월 되는 것은 10월 달 마지막 연결되는 거예요. 11월부터 11월 지날 때.
(훈독 반복;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다시 해야 되는 거야 이게.
(훈독 반복;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럴려니 심청이의 무용을 좋아해. 춘향이의 절개를 좋아해. 춘향이의 절개인가?「예.」그 다음에 뭐야? 그 다음에는 이순신의?「충성입니다.」충절이야. 충절. 충효지도와 춘향의 전부다 춘향의 심청이와 전부다 춘향이의 절개를 대신할 수 있는 어머니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 휘이-(휘파람 부심) 너희들 올라가게 돼 있잖아? 올라가.
(훈독 반복;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너희들도 다 알아야 돼. (페이지를 넘기시며) 그 다음에 둘째, 이 둘째번이 중요해. 둘째번. 여섯 번째는 네 번째 이 황선조.
(훈독 반복; 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축복식 완료해야 돼. 종족적 메시아의 축복권 끝내라! 이거야. 끝냈어? 나는 따 끝나가지고! 세계 데리고 종족적 메시아까지 너희들 끝내지 못한 불을 켜서 밝은 밤낮이 없는 세계에 다리를 놓고 차, 비행기도 태워가지고 데려 올라가는데 너희들 뭐 디데이(D-Day)까지 완료해? 디데이(D-Day)도 모르고 있어. 이 도적놈 새끼들아. 어! 뭐 문 총재가 디데이(D-Day)를 몰라? 나 디데이(D-Day)를 매일같이 시간 돼서 기다리고 있어.
(훈독 반복;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
문 씨 씨족 올라가. 아담, 해와로부터 타락 전 세계부터 있단다면 그 뭐이냐면 타락 전에 있다면 아담, 해와와 누시엘도 들어갑니다. 그 말 아니야?
(훈독 반복;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들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의 종씨들은 물론이고 그거 어떠한 도적놈의 새끼든 모든 것이 다 어떤 권세를 일체권 모든 여기 본연의 혈통권 이게 ‘권세 권(權)’자야. 축복 받은 사람은 ‘권세 권(權)’자야. 조상들과! 참부모와 더불어 조상들과 하늘의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다르지 않고 같다는 거야. 모두가.
(훈독 반복;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영계 가 지옥 가 어디 딱 그대로 어디 가서 천만은 새로운 백 개 민족 왕을 만들어 왕 놀음을 나는 좋아가져 가지고 거기에 보석을 맞출 수 있는 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어디 가더라도 가는 감으로서 내가 시정하는 것이 내가 그 환경 맞춰 도움 주면서 완성해 직접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끝내야 될 것입니다. 다 끝냈어?
양창식.「예.」끝냈나, 못 끝냈나?「예, 아직 못 끝냈습니다. (양창식 회장)」못 끝냈기 때문에 훈독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 이 옷도 그래. 아까 와이셔츠 매고 전부다 넥타이 매고 저 넥타이 이제 이거 끝내가지고 훈독회 필요 하는 그걸 하려면 하루 종일 걸릴지 몰라. 양창식이 돌아갈래? 어디로 갈래? 오늘 어디 이 사람 데리고 어디로 갈래?「오늘 일정이 후버댐입니다.」
후버댐 다 집어던지고 오늘은 일본 돌아가더라도 다 잊어버려도 선생님 말 들어도 후버댐 갈래?「아니, 아버님이 중요하니까요. 아버님 뜻대로 갑니다.」지금 훈독회도 시작 안했어.「예, 아직 안 했습니다.」선천시대의 역사의 종결도 결론 못 냈습니다. 이제 여기 와요. 3일식은 전부다.
(훈독 계속;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오늘 17일인 것입니다.)
작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60년 전 10월 14일을 (책을 여러 번 두드리심) 그 10 전에 그 13일간 맞은 일치되는 디데이(D-Day) 선포되는 최종단계로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로 (책을 여러 번 두드리시며) 마지막으로 다 끝났다는 거야. 이런 식도 필요 없지. 디데이(D-Day)가 남았기 때문에 나도 할 수 없이 하는 거야. 끝났어, 안 끝났어? 대회준비 다 끝났습니다. 이제 또 이제 여긴 뭐이냐면 말이야. (페이지를 넘기시며)
8대가 8층이 통과하는 천주안식권 시대에 입성해야 되는 겁니다. 수속도 모르고 있어. 그게 어디든가? 여기 맨 처음에 돌아가야지. (페이지를 넘기시며) 육십 몇 페이지 넘어가야지. 봉헌하신 것입니다. 53페이지⋯. 여기도 넘어가야지. 매일 여기 나오네. 조직⋯. 태평성대 평화의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훈독 계속;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페이지를 넘기시며) 여기 여기서는.
(훈독 계속;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책을 여러 번 두드리심) 회귀가 복귀가 아닙니다. 회귀야. 심정의 시대 에덴동산이 그 자리에 가야지. 탕감복귀해서는 심정복귀 심정은 본래의 그 자리에 못 갑니다. 이건 회귀야. 그것까지는 가려놨었는데 뭐. 여기 보면.
(훈독 계속;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이라는 거야. 내 몸과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절대적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절대 자리에 하나님이 계신 것은 창조주 시대밖에 없다 이거야. 왼손만 하나, 둘, 셋, 아홉이 절대.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양면으로서 이 왼손만이야. 내외양면 몸과 마음과 몸뚱이도 손다리 하고 갈리니까 내외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너희들 자신은 절대적이라는 것은 7수, 3수 그것밖에 없습니다. 남자는 위에서는 절대적 수인데 상대를 찾아서 여자가 남자가 여자노릇 할 수 있어? ⋯과정인데.
(훈독 반복;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 시대가 언제가 돼 거칠 수 있는 과정적 시대라는 것을 시대라는 것입니다.
(훈독 반복;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양면.)
결혼축복 받음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하나 되는 것을 알았고 하늘땅이 하나 되는 양면이야.
(훈독 반복;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양면.)
내 자체에 몸 마음이 하나 되고 지옥과 천상이 양면으로.
(훈독 반복;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하나님 자리 7수, 1수, 3수, 5수밖에 없어. 그거 알아 이거.
(훈독 반복;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자기 주장하지 못해요.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이거면 무슨 말인지 모를 때 하나, 둘, 셋. 하나하고 셋하고 넷, 다섯하고 하나, 셋, 다섯이 넷이야. 네 번 하나. 절대기준 네 번 기준을 대신할 수 있어. 이 하나님이 이 분은 여자를 창조할 수 있어. 그 말입니다. 여기에.
(훈독 계속; ⋯⋯첫째는 '물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는 없어집니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없다 그 말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양창식.「예.」너 알았어?「예. (양창식 회장)」이 설명을 모르잖아?
(훈독 계속;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엄마, 아빠, 영계, 육계의 동서와 남북이 경계선 없어집니다. 전부 들어가 가인 아벨 높고 낮음 경계선이 없어진다. 전체가 들어가요.
(훈독 계속;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절대기준이 하나가 셋을 합하고 여기 서서 여섯 중심삼고 저 하나 되는 거야. 여섯이 일곱이 되는 것이 하나, 둘, 셋, 넷이 돼. 이거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은 사위기대 위에 왕초가 돼. 맞아요?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손 괴수는 뭐든 몰라요. 그런 뜻입니다.
(훈독 반복;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몸과 마음, 안팎의 동양, 서양 남북 다 없어지는 겁니다.
(훈독 계속;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마지막 단계야. 천정시대의 사람이 안 되면 천국이 없습니다. 이상이 없어요. 유토피아 세계 없어요. 다 했습니다.
(훈독 계속;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복귀되는 회귀 아니야.
(훈독 계속;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탁! 탁자를 치심) 이쪽이나 저쪽이나 잊지 말고 지켜다오. 몸과 마음에서도 하늘땅에도 동서양에서도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 두 번해 부탁한 것은 타락되었기 때문에 타락해서 복귀되니까 선천시대, 후천시대 오늘 이 시간에 선천예식과 후천예식을 해야 됩니다. 그 말이에요. 그런 뜻을 너희들 이거 여기서 알 수 있어? 어! 거짓말 얘기들 아니야. 내가 사실, 거짓말 제일 왕으로 알고 자기들도 상관 안하니 그 세계와 무슨 관련이 있어? 말해보라구! 똥개새끼들이, 벼락맞아죽을 놈의 자식들이. 욕해도 당당히 할 수 있는 말인데 무슨 문 총재 뭐 늙어서 욕만 늘어간다는 말이 누가 하는 말이야? 썅놈의 자식들아. 보라구.
(훈독 반복;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 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 같이 이중이 생긴다 그 말이에요.
(훈독 반복;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 축의 자리에 서서.)
영계, 육계 없이 이론적으로 다 안다.
(훈독 반복;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늘의 이치와 하늘의 법도를 길을 섭리를 경륜하게 될 것입니다. 수레바퀴 돌아가는 그 길을 따라가겠다는 것입니다. 이론이 암만 이의 없이 이론이 딱 맞는 그 세계로 경륜하게 됐다는 뜻입니다.
(훈독 계속;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그 천륜의 도리 가운데 나타난 것이야. 타락의 경륜이야. 거꾸로 말하면.
(훈독 계속;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일본 놈하고 백정 년 간나하고 결혼하면 결혼 안 하는데⋯. 해와 국가는 어떤 나라가 아버지가 아담이 시켜주는 나라는 어디든지 시집가야 돼. 여자 타락한 여자의 말을 들어 여자는 이름이 없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문 선생 앞에 아담으로 문 선생의 여자로 오는 일은 남자로 하지 않아 도깨비 이 놈의 전부다 마찬가지로 하늘 절대신앙, 절대복종해야 돼. 이론, 변명은 없어. 우린 뭐 나라가 앞서서 일본나라, 한국나라 퉷! (침 뱉으심) 도깨비 새끼들 전부다. 그래, 보라구요.
(훈독 계속;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못하는 거야. 천일국 못 갑니다. 너 한국 저 민단이 어디하고 결혼해야 돼? 일본나라 가가지고 제일 못살게 굴던 전부다 일본사람을 자기 형제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천국 아닌 곳이 없습니다. 그 말이에요. 너희들 일본 원수시하지? 일본 원수시하지 않고 일본원수를 왕같이 모시게 된다면 일본사람이 나는 종이라도 왕 같이 모시게 돼.
요전에 저 나실리지? 나실리?「예.」야, 저 양창식.「예.」나실리가 말이야. 자기 모든 것은 값을 치지 말고 마음대로 와 사소. 주인 노릇하겠다는 거야. 이 자식이. 알겠어?「아버님께서 주인을 하시라 그 말이죠. (양창식 회장)」그거 하는⋯ 언제든 주인 될 수 있다 그 말이야.「예. (양창식 회장)」알겠어?「예. (양창식 회장)」37개는 내가 잊어버리려도 내가 하지 않은 대로 좋다. 따라와라. 오케이(Okay)!
네가 왜 조건 붙여 못살게 그래?「아, 저희가 붙이는 게 아니구요. (양창식 회장)」그 일본법이야! 한국법이, 미국법이 한 개도 없어.「미국법이 서른일곱 개의 체크항목 그거 일단 다 끝났습니다. 체크가 다 됐습니다. (양창식 회장)」뭐시?「체크가 다 끝나서 이제 돌아옵니다. 내일 모레. 20일 날요.」
그 한국법이 내 교육하라고 한 하늘나라의 법이 없어. 백 번, 천 번 죄 지은 사정 집행대의 살인자도 다 형제들 동족 결혼시키려고 그러는데 왜 차이를 두려 그래?「예, 잘 됐습니다. (양창식 회장)」너도 그래. 선생님 저거 땅은 높고 낮은 것은⋯ 높은 그 위에 저 철판 대가지고 잘라버려 가지고 비 난 날 일주일 이내에 기둥 몇 미터 높여가져 가지고 이 저 천정에 공중에 매달아 딱 올려놓으면 말이야. 그냥 부딪히면 그거 일주일이 하루, 7개월 걸려도 하루에 다 끝납니다. 댐 대야할 거 맞추니 그⋯ 해가지고 물만 떨어뜨리면 다 끝나요.
왜 말이 많아?「⋯큰 거니까 안전하게. (양창식 회장)」난 어저께 그 뒤에 그 따로 돌아오니까 딴 생각 안 했어. 이야- 라스베이거스에 딴 세계에 갖다가 이 옮겨놔야 되고 이거 라스베이거스 중심에 되면 이 중심이 딴 날에 그냥⋯ 딱 실어도 그것이 본부가 돼가지고 저 뒤에 북극에 소련에 노스폴 그 전부다 북극 왕 터에 간⋯. 그거 따라가야 돼. 딴 데 돌아갈 수 없잖아?
햇빛을 볼 수 없고 숨 쉴 수도 없고 물을 마실 수 없고 그 다음에 잠잘 수 없으니 흙이 자랄 수 있는 흙이 없어. 그 언덕 어디⋯. 결혼식을 통해 그런 거예요.
(훈독 반복; 교차축복결혼을 통해.)
교차축복결혼 너희들 안 왔어?
(훈독 반복;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한 가정을 이루어서 태평성대, 가정을 이루어가지고 동서남북의 극이 없고 높고낮음이 없는 하나도 없는 그 세계 돌아가야 돼.
(훈독 반복;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평화와 행복은 사랑도 없어. 평화도 없습니다! 평화와 행복을 즐길, 평화와 행복을 만드는 것이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는 거야. 사랑의 해방의 날이 와요. 사랑에는⋯ 없어. 참사랑. 이게 도적놈 패도 다 이거⋯ 아침도 몇 시 됐나? 지금.「열시 다 돼갑니다.」다섯 시가 넘었구만. 배고파? 이제 시작인데 가고 싶으면 다 가라구. 가겠나, 안 가겠나? 내가 쫒아낼 텐데 가겠나, 안 가겠나? 죽어도 안 가야 돼.
죽어서 뻗어가져 가지고 3년 10개월, 30년을 지나더라도 나는 죽지 않고 30년 후에 눈을 깜빡하고 뜨는데 1분 1초⋯ 돼요. 이야- 그런 해석까지 다 해주는데 무슨 수작이야? 이 놈의 자식들. 알겠나? 넘어갈까, 말까?
(훈독 계속;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금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거기에 기도문 찾아보라구. 얼마나 멋진 기도문인지.
(훈독 계속;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잔소리 말라구. 다 알고 했으니까. 너희들 천 마디 말 필요없다구. 백과사전 다 불사릅니다. 일본역사 다 없어집니다. 선생님의 이 말씀 외에는 안 되게 해놓아라. 하면 너희들 자식이고 너 백화점 만들고 너희들 도서관 불살라야 돼. 일본나라. 일본사람 제품이라는 존재는 저 카메라에다가 깨쳐버립니다. 일본나라까지 있게 되면 일본나라 사람 만든 것이 아니야. 하늘나라 도적질 해다가 밤에 만들어 파는 거야. 안 그래?
자기 집이 이제 카메라가 자기 제품이야? 촬영은 불란서부터 시작했는데 남의 역사를 달고 왠 수작들이야? 값을 왜 비싼 값에 팔아? 나한테 내 돈 안 줘도 가져와! 가져와야 돼. 돈⋯. 라스베이거스 식당도 계약했어? 양창식.「예.」계약했어?「예, 그 오늘 이제 이 빌딩하고 계약이 빌딩책임자를 확인을 해야 됩니다. 그것만. (양창식 회장)」아, 글쎄 전부다 돈 준비했지? 계약금만 주면 돼.「예, 그게 점검이 되면 바로 내부로 주인하고 얘기하겠습니다. (양창식 회장)」무슨 돈이라도 계약금 다 끌어서 써. 전부다 이 미미한테 3백억 돈 입력이 돼있습니다. 들어와 있습니다.「예. (양창식 회장)」그거 빌려쓰라구.「예.」알겠어?「예. (양창식 회장)」3백억이니까 뭐 2백 2십억, 뭐 2백억이 좀 모자라요.「예.」
얼마 2백만 원이지?「그렇게 아닙니다. (양창식 회장)」2백만 원 저 2십만 원.「예, 2, 3십입니다. (양창식 회장)」2천만 원인가, 2백만?「예, 한 2, 3십만입니다.」2백만 원이지?「120, 130 정도 됩니다. (양창식 회장)」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너희들이 경륜을 경륜 돌아가는 이렇게 경륜이라는 것은 가는 발⋯ 몇 바퀴야. 그 다람쥐가 가, 다람쥐. 다람쥐가 가지.
경륜은 돌아가는 길이야. 이렇게도 가고 이렇게도 갑니다. 이렇게도 가고 이렇게도 갑니다. 일본사람이 영국에서 살 수, 로마 가서 살 수 있고 천국사람이 지옥 가서 살 수 있고 천국에서 살 수 있고 세상 어디라도 똥판, 똥통 가운데 살 수 있다는 거야. 왜? 그 주위에는 하늘땅이 따라다니니까 성별된 땅이⋯ 잘 자리 걱정할 필요 없어. 전부 경륜,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훈독 계속;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예전에 선거했다 내 망신인 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책임진다고 다 걱정하지 말라고 시작했는데 결혼 안 하고 할 수 있는 승패의 결승점을 내가 보여줄 거야. 안 하면 이 놈의 자식들 전부다 다리를 병신으로 절름발이 하면 의족, 눈 병신 사람 수리하는 사람⋯. 그래서 이상 없게 될 것입니다.
(훈독 반복;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사랑, 비로소 참사랑이라는 말 안 해도 알아요. 내 몸이 마음이 하나 돼있어. 내 부부도 하나 되고 딱 붙여 거기 없어졌어. 겪으면서 없는 것이 잘 됐다 생각하지 못 했다 생각 안 한다 그 말이야. 알겠어요?
(훈독 반복;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날 되게 되면 이런 말 태평성대 내가 위에 서서 해야지. 태평, 참부모님 억만세가 없어. 태평성대 참부모 억만세지. 야! 내가 지금 무슨 말 했는지 알았나? 제일 중요한 말 처음 가있어. 알겠나? 너희들.「예.」태평성대 뺀 참부모 억만세 말은 있을 수 없어. 태평성대 위에 참부모가 된 후에 억만세야.
너희들 참부모 안 된데서 그냥 가가지고 저 주먹가지고 참부모, 참사랑, 참생명 보냅시다. 참사랑 못갑니다! 결혼, 축복의 핏줄이 통하지 않는 한 못갑니다! 맞았어? 여기 태평성대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평화, 행복이 태평성대 앞에 못 온다. 그 말이여.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이다 하는 것은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이 따라와서 될 것이지.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거야. 행복의 사랑이 찾아온다 그 말이에요. 뒤집어 말하면 안 돼. 알겠나?「예.」똑똑히 알라! 이 놈의 자식들아. 다음부터 나한테 그런 말하면 발길로 차버릴 거야! 말도 아닌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 똑똑합니다! 선생님 얼마나 치밀하고 얼마나 전체의 호흡에 맞게끔 맞췄지. 내 마음⋯ 아니야.
(훈독 계속;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모든 환경이 조건을 그 준비되는 환경의 조건으로서.
(훈독 계속; 본인은 금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전했던 거 선포야. 몽시적인 선언이야! 그 2월 15일은 한번밖에 없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야.
(훈독 계속;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천력이 있는데 불구하고 양력 쓰는 이런 미치광이들이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구! 그 말 아니야?
(훈독 반복;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라는 거야. 왜 음력을⋯ 음력부터 불러가지고 천력을 물어봐도 답변 못하면서 음력을 먼저 이 도적놈의 새끼들. 도적놈 말해도 누가 손들고 그런 말 왜 하느냐 할 수 있어? 해보라구! 기분 나쁜 눈을 돌리면 모가지를 잘라버려 따고.
그래, 문 총재 앞에는 입을 못 열어. 앞으로 두고보라구. 답변을 못해. 절대신앙, 절대사랑 복종하라구! 하나님은 절대신앙도 필요하고 절대사랑도 필요해. 그 사랑 때문에 절대신앙 늙었어. 감옥에 벗어나지 못해. 영원히 갇히는 신세야. 자원형법에 따라가져 가지고 집행유예 기간에 끝 날이 옵니다. 하나님적 집행유예기간이 끝 날을 누가 만들어? 하나님 못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어떠한 세계에 있어도 못해. 참부모가.
그러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의 아들 자리에 서야 되겠나, 아버지 자리에 서, 왕의 자리에 서야 되겠나? 내가 다 끝나게 되면 왕의 자리에 갖다 모신다는 거야. 너희들 가르치면서 참부모 가르친 이상에 다 보여줬지만 저 나라의 그때가 와도 내가 너희들 전부다 또다시 참부모 뒤를 따르라는 법이 그 날의 새로운 전통이 8단계의 전통이 차원, 8차원에 드는 점이 기다리는 걸 또 쫒겨나요. 퉷! (침 뱉으심)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뼈에서 전부다 갖다 새겨
(훈독 계속;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거 안 하면 안 돼. 자기 마음대로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습니다.
(훈독 계속;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낙오자가 되도 선생님 말 두 말 안 합니다.
(훈독 계속; 칠천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프라그마티즘(Pragmatism)이라는 것이 선생님의 이제 가야할 교육의 재료입니다. 프라그 할 때는 말이야. 체코슬로바키아 수도가 프라하야. 그것은 최고로 현실주의의 특권의 자리에 있는 것을 거기 프라하가 프러그의 그 수도도 거기에 그를 붙여 프라그마! 프라그마 사탄세계를 프라그마티즘(Pragmatism)주의. 프라그마티즘(Pragmatism). 사탄세계를⋯ 해가져 가지고 프라그마 집회의 주의가 생겨난 것이다. 그래야 하늘땅에 하나가 되고 국경이 없고 천국 아닌 곳이 없다고 그걸 기계를 믿어 배워야 할 것이다.
(훈독 반복; 칠천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그런 히말라야 산맥을 넘기 위해서 7년도 갔다가 가지 못하고 거기서 기다립니다. 몇 만 마리가 왔다가  몇 십 마리 남더라도 그대로 지켜 거기서 새끼 쳐가지고 몇 만 마리를 다시 길러가지고 넘지 못했던 그걸 넘어 선생님이 넘겨주겠다 그거야. 그런 동물이 그런 비둘기 경연대회, 도시 경연대회를 만들기 위한 지금 천화궁전에 그거, 그 다음에 바다 위에 보트, 일본의 전부다 사사가와 료이치 경마장. 경마가 달리는 그 경마 달리면 말이야. 궁둥이에서 쫒아서 쫒겨날 텐데 나중에는 목을 중심삼고 머리 귀때기 위에 이 털을 붙들고 뛰는 거야. 이렇게.
빠가 (바보의 일본말)! 빠가 (바보의 일본말)는 미운 말이 안 맞아 사실 못 따라갑니다. 알겠어요? 빠가와 시나나캬나오라나이 (바보는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그 다음에 여기는 뭐이냐면 인류를 위한 선언이야. 다 이제는 가르쳐줄 수 없으니까 인류를 위한 선언.
(훈독 계속; 인류를 위한 유언.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8대 유언, 교본-교서를 만들어놨어. 그거 아는 사람 없어! 그걸 이 사람들이 우리 아버지는 메시아입니다- 국진이하고 이 사람밖에 몰라.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도 필요 없고 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양심의 하나님, 아버지 자체가 전부다 이 모습이 내 아버지가 메시아고 내 어머니가 메시아고 메시아 부모님 뭐 무슨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다 이러고 있어.
이러고 있었으니 나는 그들을 증거하고 그들과 같이 살라고 그 사람이 칭찬하는데 한국의 메시아가 나 우리 아버지이고 내 아버지인데 나 한국 사람인데 한국사람⋯ 나 한국의 그 아버지 아들 나하고 있었는데 메시아 온 나라 우리 형제의 아버지를 위해서 기쁨으로 한국 사람을 가르쳐주지 않아! 이 자식들아! 책임자들, 대통령, 분봉왕, 국가지도자 전부다⋯. 취조하겠으면 좋아하지 않도록 처리해서 해결해⋯.
(훈독 계속;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승리하였어. 지지 않았어. 굴복 안 돼. 거기에서 뭐 야비하게 발라 맞추지 마소. 난 나대로 살아.
(훈독 계속;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싸워서 이겨 기록 세우고.
(훈독 계속;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이에요. 너의 어미새끼나 아비새끼 일본민족은 이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따라와 가지고 나한테 공을 받쳐야할 텐데 너희들은 생각도 안 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어이! 말해보라구! 일본천황, 일본수상에 가 물어보면 답변 못하게 돼있어.
(훈독 계속;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1만여, 1억, 수천을, 1천여권을 넘는 책입니다. 단, 십, 백, 천입니다. 몇이에요? 네 단계 넘어서 4차원, 5차원 이상의 세계입니다. 사탄세계 부수로 쓰는 세계는 몰라. 10수, 11수, 13수까지 넘어가야 쓰는 말인데 그런 일을 못찾아.
(훈독 계속;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그것이 4백권도 지금 다 4백 몇십 출판 안 했습니다. 천2백권, 천7백권 넘어요. 그런데 이 놈의 자식들 그 출판하지, 먹고살아. ⋯삼분지 굶어죽어 이 책을 출판하라구. 4백권 넘는 거 가지고 지금 저 꼼짝 못하고 있는데 몇 권이야? 사, 사, 십육(4×4=16) 넘습니다. 17, 천7백권 넘어야 돼. 사, 팔, 삼십이(4×8=32). 삼거리를 넘게 되면 종로가 3억 수십만도 수억조가 많아. 말하는 거야.
(훈독 반복;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문 총재의 문 총재가 말하는 얘기 아니에요. 여기 여러분을 대신해서. 우리 뭐야? 선생님의 특별 책 낸 무슨 책? 교재. 교재-교본이야. 자서전. 자기가 스스로 산 것을 기록한 내용. 하늘땅의 비밀이 없어진다는. 그래, 문 선생,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그거 다 갖고 있어?「예.」출판 안 했기 때문에 천7백권 넘어요. 과학에 대한 문제, 문헌에 대한 문장에 학문에 문학에 대한 문제, 소설도.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그 감옥 옥사시대에 살면서 그 녹음 다 됐을 거야. 소련이 일본의 한국에 문 총재 물어뜯기면서 남김없이 다 그렇게 되는 거야.
(훈독 계속;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왜? 내가 여기서 육신쓰고 얘기할 때 내가 알고 얘기하는 거 없어. 내 말을 내 입이 통해서 말해서 말을 듣고부터 알기 시작했지, 그 전에 몰랐어. 나면서 안 거 아냐. 커가면서 영계에서 가르쳐주냐 바로 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알고 있었던 말만이 아니기 때문에 영원한 창고에 저장 지었던 기록을 갖다가 낭독해준 사실들이 천사장이고 선생님의 이 교서, 교본을 만들 수 있는 원본들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 하나님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참부모, 하나님도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이 영원의 세계에 있어서 말도 못하고 같이 살아요.
(훈독 계속;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합해가지고 둘이 합해가지고 교재-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천도를 하나 돼가지고 가르치는 교재-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참부모의 유언서가 아닐 수 없다. 맞는 말입니다.「예.」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여기 뭐냐면 무서운 선포야.
(훈독 계속;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무슨 전통? 송영석 무슨 전통?「훈독 전통입니다.」훈독회야.「예, 훈독회 전통입니다. (송영석 회장)」선생님 이렇게 좋아하던 훈독회 말씀을 일주일 아니야. 1년 열두 달 내가 물을 먹고 다른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으면 집에 안 살고 산중에 굴을 몇 백리 지하에 내려가가지고 집을 짓고 공부하고 도 닦아야하는 내용 이 말들이야. 이게.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안 그래?
(훈독 반복;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이 첫째입니다. 훈독회하는 사람들⋯ 쫒아내야 돼요. 어떻게 지어? 그런 시대에 내가 주인이 돼야할 때 나 싫어. 그 선생님은 산중 저 뒤 골짜기에 이 세상에서 그거 하기 싫어가지고 세상을 할아버지 끝날 때까지 제일 먼⋯ 그랜드캐니언같이 광대, 광야, 광활한 그랜드캐니언이야. 몹쓸 사막, 벽천, 토굴이.
(훈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할아버지, 아버지, 자식, 손자까지 있어. 5대, 4대는 다 한 집에 삽니다.
(훈독 계속;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두 번, 세 번 안 세울 수 없어. 내 일 대신 안 하면 다 없어집니다. 벼락 맞아 없어져. 아버지가 제일 수고하여⋯ 담지 못하면 못가! 어머니도 아버지 말, 아이고, 훈독회 왜 이렇게 내가 자리에, 자리에 있건 없이 난 이것을 전통을 채 못 세웠기 때문에 어머니 없더라도 살 수 있어.
내가 먹을 것 대줄 테니까 살아 훈독회 교육하고 어머니 대신 만났으니 새로운 어머니, 아버지가 되지 못하면 후손을 못 기릅니다. 요 모양 요대로⋯. (탁! 탁자를 치심) 교재-교본이 틀리지 않아. 없어! 너희들 별의별 시간 다 없어집니다. 이대로 와야지. 그런가 기도해 보라구. 찾아보라구. 여기에 그런 딴 별개의 가르침이 있나 찾아보라구.
(훈독 계속;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하나님 빼놓은 영계가 참부모님 못 모십니다. 하나님도 땅에서 완성한 참부모에서 교육을 다시 받고 가가지고 야, 하나님 노릇하지. 하나님 내적 마음의 하나님, 육적 하나님 못 되는 겁니다. 그걸 다⋯.
(훈독 계속;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세상이 안 돼 있어.
(훈독 계속;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훈독시간 지켜야 되겠나, 안 지켜야 되겠나? 양창식.「지켜야 됩니다.」이거 읽어봤어?「예, 그럼요. (양창식 회장)」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 (양창식 회장)」왜 안 해? 왜 안 해! 이 자식들아! 여기 모이지 말고 빨리 가 해라 이거야. 여기서 말씀을 다 맞추고 나와야지.
뒤의 말이 이거 살아서 이거 뒤에 말을 남겨놓고 앞에 말 안 하고 뒷말 한 것을 내가 세울 수 없어. 너희들 그때까지 천대하고 죽일 고생을 시켜야지. 그 말 아니에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양창식도 도망할 생각 하지 마.
(훈독 반복;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거 알았어, 몰랐어? 다 몰랐지? 오늘 밝혀주니까 후천시대, 선천시대 이거 모르고서 못 갑니다. 그래서⋯ 오늘 이 훈독회하고 그대로 앉아가지고 이러고 있어. 오줌 나오면 여기 싸. 선생님 훈련 될 때 오줌 아직까지 젖지 않았어. 여기 축축하네. 왜 제멋대로 오줌 누러 똥 누러 마음대로 가? 물을 왜 써? 물 값 냈어? 자기 물이야 그게? 선생님 물이야. 피 값으로 산 물인데 그 돈 싫어서 밥을 그냥 얻어먹겠어? 열매도 못 따먹어. 앞으로.「맞습니다.」점심도 들어갔구만.
(훈독 계속;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복 다 받을 수 있고 다 준비했는데 왜들 이렇게 속을 태워? 이 썅놈의 자식들아. 칭찬할 자식이야? 못된 놈의 때려죽일 자식이지. 벼락 맞을 짓을 말 다해야지. 그래 무서우니까 푸덕 뛰어나와가지고 나 그 자리에 가서 매를 죽이기 전까지 매 맞고 데리고 갑니다. 그래, 가자.
(훈독 계속;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 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안 됐습니다. 천국을 만들어야 돼. 만들지 않은 세계 못삽니다! 가지도 못해. 김 목사. 여기 떠나버리기 싫지? 요즘 어디 멀리 가 숨어살려고 어저께 가 내가 어제 밤에 가보니 그 김 목사가 와서 있을 것이었는데 안 나타났구만. 양창식 그거 생각했어? 저 녀석 거기 교회 잡아가져 가지고 개척하라는 거야.
주인 되는 거야. 나 이상 후버댐 고기를 잘 잡아야 되고 나 이상 양식해야 되고 나 이상 뜰에 정원을 만들어 야초, 오만가지의 것을 뜰에 건지면 놀고 있어. 한가한 사람 똥내 피워가져 가지고 독약 뿌려가지고 못 오게 다 방어하고 있어. 이 놈의 새끼들 쫒아버려. 그 집 다 팔아치워야 됩니다. 쫒아내고 새로 우리 통일교회 입적할지 몰라요. 모른다고 했지, 한다고 안 했습니다. 그럴지 몰라요.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간되었습니다.)
그것도 붙들어서 이 이상 사랑하고⋯ 씻고 다녀야 돼.
(훈독 계속;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 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안 가보고⋯ 들어갔어? 이 놈의 자식들. 입적 안 해가지고 입적 안하면 못 봅니다. 입적 안하고 못 봐. 도적놈의 새끼 안 들입니다.
(훈독 계속;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여기서 초부득삼(初不得三)과 칠전팔기(七顚八起)의 전형적인 삶인데 이 전형적인 삶이 칠전팔기(七顚八起)도 이 사람은 칠전팔생이야. 팔 부활이지. 팔기를 몰랐어. 이거 다 초부득삼(初不得三) 칠전팔기(七顚八起) 전형적, 법 정해버려.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훈독 계속;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교재-교본은⋯ 방대하게 다 기록을, 이것은 똘똘 짜여가져 가지고 이제 한 8백 페이지 넘을 거예요. 일흔 권인가 새로 나오고⋯ 그거 따르면 어디 가서도 웅변도 할 수 있고 어디 가 재미있는 일화 될 수 있고 사람이 교육, 대학원 박사 몇 개 박사 받은 이상의 재료를 가지고 자력을 가져가지고 재창조의 환경을 내 스스로 너의 통장 만들어 살 수 있다. 아주! 좋다.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늙어 춤춘 아들딸 데리고도 좋다. 너희들 신세질 거 없어. 나 선생님. 자- 이거 보라구요.
(훈독 계속;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이 원해요. 부모님이 다 이런 것을 다 갖추고 있어. 부모님이 이렇게 원한다구. 너희들이 원하는 너희 부모가 너 조상, 너희 왕이 아니야! 부모님이.
(훈독 반복;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뜻을 깨달은 게 있으면 알아들어라 그 말이에요. 하겠나, 못 하겠나?「하겠습니다.」못하면 너 쫒아내야지. 죽여 버리고 없애버려야 돼.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같이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조상 어떠한 조상 어떠한 나라 없었던 새로운 나라의 뜻을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가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기에 여기는 여러분이.
(훈독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 5월8일.)
오, 팔, 사십(5×8=40)입니다. 5월 8일이 나와요. 오, 팔, 사십(5×8=40).
(훈독 계속; 새벽 2시20분.)
2시였으면 120시가 나와. 40시하고 120수가 나와요.
(훈독 계속;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거 삼위일체를 말해요.
(훈독 반복;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거 알고 지켜 모르잖아?
(훈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다 설명했어요.
(훈독 계속;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모든 완성인데 전 세계에서 요구하는 거.
(훈독 계속;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내 자신이 봉헌해서 이런 모시고 높여가면서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걸 몰랐어. 늘 선생님을 모시면서 이 선포의 시간을 내가 지켜서 했어? 이 가짜들아!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자리.
(훈독 반복;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제1차, 제2, 제3 이스라엘을 말이야. 이 승화식이 밤에 죽고 나서 어두운 하는 새벽에 하는 것이 새벽에 달을⋯ 여우와 달을 비추니 개가 짖기 전에 사람이 승화식을 해야 된다는 거야. 낮에, 새벽에! 그래, 아침 5시에 우리 합니다. 훈독회 시기죠? 훈독회 시기지? 시간이지? 성별식 그 전에 해야 돼.
오늘도 12시 4분, 3분 남기고 오늘 5시 8분전까지 이것을 너희들이 가르칠 것 전부다 다 맞췄어요. (페이지를 넘기시며) 뺄게 하나도 없어. 여러분 이거 내가 갑자기 물어보면 답변은 그렇지? 이제는 무엇이든 물어보라구. 다 했으니.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조건을 세우는 거야. 너희들 조건 세우지 않으면 아무리 뭘 해도 백 번, 천 번 읽기 전에 조건을 세우라구! 자랑하라구! 전도하라구! 아들딸 만들라구! 나라의 가정을 여러분 축복해줘 가지고 세 아들, 3대, 7대 후손이 될 수 있게 종족적 메시아 자리를 닦아 놓으라구. 너희들이 닦아야 돼.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종족적 메시아 자리 황선조 잡는 모가지 자르려고 잘못했다고 편지질하며 지금도 와서 낮 가운데 황선조 요전에 무슨 뭐 떠나면서 얘기하는 거 중심삼고 옳고 그른 것 선생님 판, 선생님 그 모르고 나타나면 세상이 다 없어집니다. 그 사람들 편지 정할수록 남아질 사람 한 사람도 없고 내 자신도 참부모 되지 않겠다고 했는데 참부모 자리 왜 발표해?
발표하는 데는 그들 앞에 보고하고 하겠다고 발표하는데 혼자 발표 나 참부모 됐습니다. 그런 말 안 합니다. 다 발표부터 하는 건데 너희들이 부끄럽게 당당히 하는데 너희들 왜 발표 못해? 왜 통일교 축에 살았어? 김 목사.「예, 아버님.」숨겨 살았지? 기성교회 어이! 나는 재판⋯ 재판 들이 까버렸어. 도적놈의 새끼들하고 북에서 남한에서 당당해. 요 별 다 나와요.
(훈독 계속;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돈을 바쳤다. 돈을 바쳤으니 하나님 필요하지 않아. 너희들이 땅 위에 서서 곧 얼마 안 남았습니다. 1년 몇 개월밖에 안 남았어. 그때까지 선생님 기다려. 그때는 물도 공기도 햇빛 환경 없이 밤이면 밤! 선포해. 해가 없어. 선생님 전기공학을 선생님 전기는 누구보다 밝은 사람입니다. 전깃불 치워버려. 전깃불 전부다 고압선 치워버려. 고압선 언제나 밤이 되는 거예요.
(훈독 반복;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승리식을 아직까지 옮기지 못했어. 오늘날 미국도 아니요, 이스라엘도 아니요, 구라파 어느 나라도 없어!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시며) 이와 같은 위의 내용을 아는 것은 내가 태어난 한국 사람이 한국 땅의 고향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을 자동적으로 나오는 겁니다. 알겠나?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 됐나, 안 됐나?「됐습니다.」너희들 어디 한국 백성이야? 선생님 같은 자리에 같은 장소에 등록해야지. 내 이전에 일본에 사는 사람들은 저 쓰시마 외국에 선교 나갔던 사람 쓰시마에 이사 신청해서 그걸 살라해. 한 5천만, 7천만, 1억도 일본사람 삼분지일도 안 돼 오분지일만 돼도 일본나라가 따라옵니다.
입적 안 하게 되면 할, 일본사람이 어디 여행도 한국도 못합니다. 한국에서⋯ 한국이어야 할 텐데 소국 하나밖에 없는데 일본나라 없어. 일본 패스포트(Passport) 없습니다. 필요 없어. 미국, 캐나다, 세계 190, 387, 81밖에 없어. 한국밖에 없어요. 어디 여행 못합니다. 한국 국적이 아니면 들이지도 말고 말도 하지 말라구! 한국말 써 말. 먹지도 말아!
한국음식은 무슨 말은 김치 짜고 된장찌개 아, 이거 시금털털하고 입에 가⋯ 침 뱉을 수밖에 없는 그런 먹으라구. 일주일 금식을 안 먹으면 죽어! 주거를 한국 와서 죽게 되면 천국 가니까 천국 들립니다. 주거지가 어디냐면 선생님이 죽어서도 죽자마자 들어가서 회개해가지고 내가 죽임 받은 것이 고맙습니다. 찾아가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 내 어머니, 아버지 없어 어머니, 아버지 대신 섬겨야 돼요. 내가 참부모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 수천⋯ 섬긴 아버지 왕, 참부모, 참부모의 왕이야.
만왕 가운데서 한 아버지의 왕을 모실 수 있어? 부탁⋯ 퉷! (침 뱉으심) 한국을⋯ 안 돼지. 내가 제일 어려운 말만 쓸 거라구.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노래를 지어 그 노래 모르는 사람들 무슨 말인가 몰라. 오늘부터 이 해석이 이것은 기록이 남았기 때문에 이걸 기록 돼 저 따온 사람은 알아들어. 어, 문 총재 가르친 말이 이렇게까지 세밀했으니 내가 왜 빼도 못 뺀 우리 자손이 잘못이지.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발표해야 돼. 너 조국 어디야? 일본이라고 했다간 일본 놈, 일본 년 발길로 차. 도적놈의 새끼들. 바람피며 도망 다니던 간나들. 어디 들어와? 문 총재 더럽혀 쫒아버려. 양창식.「예.」출입구에 감독시킬 거예요. 법무부 장관 시킬지 몰라요. 함부로 못합니다. 일본말은 육법전서를 모르면 어디 본부장을 못해요. 법을 모르니까. 하늘나라의 법전, 저 선생님이 가르친 교재-교본을 모르니까 판사 처, 지기도 못합니다. 군대 지키는 문지기 못해. 초소를 못지켜.
(훈독 반복;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발표해야 돼. 이제. 어!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등록된 어느 나라의 패스포트(Passport)를 갖지 않으면 여행 못합니다. 가인 아벨이라는 나라 안 받아줘요. 387, 364, 삼, 칠이 이십일(3×7=21). 휘이- (휘파람 부심) 380에 387이야! 축복가정이 아니면 안 된다 그 말이야. 숫자도 빼지 않고 다 맞춰서 했어. 그래, 선생님이 얼마나 노고가 커, 얼마나 노심⋯ 나는 듣기에도 첫 번 들어서도 알게 됐는데 몇 백번 되풀이 해가지고 이겨 오를 수 있는 수를 지금까지 93세가 되는 오늘의 51회 생일, 52회 출발 아침에 말씀을 할 수 있게 되니 고마운 일이지.
칠, 팔이 오십육(7×8=56)에는 52까지 참부모 생일축하노래. 그렇죠? 자동으로 들어가는 거야. 여 59 넘어 국경선 돼가지고 50에서 52, 53, 50, 56. 52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달라. 둘만 하게 되면 다 다른데 이거 이것도 이쪽만 다 다른데.
(훈독 반복;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발표해야 돼!
(훈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7월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7·8절(칠팔절) 하늘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칠팔 마지막 아니야? 선포되었습니다.
(훈독 반복;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 없으면 영원히 존속 못합니다. 영원 복을 못 받아! 지상천상 해방석방 없어! 말 아니에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근데 왜 몰랐어? 그렇게 훈독회를 왜 다 기록 안했어? 이 놈의 자식들. 욕 먹어 싸지? 귀가 아프더라도 참아야지. 양창식.「예.」싫더라도 더 들어야지. 뛰쳐나가봐! 그 시간에 그만이야. 나 양창식은 벌써 이게 안 갈 수 없어. 양창식보다 더 많이 아는데.
(훈독 계속;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니다. 첫째.)
이것은 여기까지 넘어와서 천국 들어와서 그 말이에요. (페이지를 넘기시며) 첫째, 첫째하고 둘째, 셋째, 넷째. 넷째, 태평성대. 넷째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참부모 안 들으면 설 자리도 없고⋯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여러분 조상 재림시켜야 돼. 내가 책임집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구세주입니다. 절대복종하는 데서 절대 나는 여러분들 복종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인연을 중심삼은 선포입니다.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똑똑히 알아 들으라구.
(훈독 반복;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누가 시켜? 선생님이 안 해줍니다. 선생님 재림시키려고 다 했는데 너희들이 재림시킬 수 있는 조건을 세워줘야 돼. 전도해야지. 자서전 갖다 사서 교육해야지. 하늘도서관이 있고 하늘나라의 박물관이 여기에 전부다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참부모의 이름을 가져가지고 축복 낸 영원한 세계가 변화 없이 꼬리를 연결시켜 움직일 수 있는 단체만이 들어가는 거야. 그거 외에는 없습니다.
(훈독 계속;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한 가정에서 8대까지. 8대 알아요? 아나, 모르나?「압니다.」양창식이는 알지?「예.」8대까지 동거동락했어. 8대권 내에서 어머니, 아버지 없으면 그 8대 누구라도 자기 아들딸을 이상 사랑할 수 있는 8대권에서는 그 아들 서로가 자기네 집에 아들딸 형제라고 부를 수 있는 권의 말을 먼저 할 수 있기를 바라서 먼저 모셔가려고 싸움한다는 거야.
재산 주고받아 몰래 주고받으면서 바꿔쳐, 안 바꿔준다는 거야. 임자들 그 한 사람도 기다리지 않고 도망가려고 하지? 선생님 붙들어서 어- 난 싫어 벌써 나 원한다는 누구야? 손 들어보라구. 없어. 그걸 말해 이거.
(훈독 계속;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승화식을 명심하고 8대 안식권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 이건 중요해 명심 또. 두 세계의 변화를 가져오니까.
(훈독 계속;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10월 17일 말하는 거야. 똑똑히.
(훈독 반복;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 패권적.)
강제로도 축복해줘.
(훈독 반복; 패권적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위해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와싱턴 뉴욕대회를 출발,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식까지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선천시대, 후천시대의 새로운 기념 날을 만들 수 있다.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워싱턴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대사들 다 있지. 수십만, 수백만이 있어. 분봉왕 다 있어.
(훈독 계속; 및 평화대사와.)
평화대사 교육 다 시켰습니다.
(훈독 계속;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전체의 존재하는 모든 하늘땅의 물건들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이건 천국 들어 가가지고 아벨유엔의 나라에 통치해서 하나 된 자리에 서면.
(훈독 계속;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1월, 12월 끝날도 될 수 있지. 11월 빼면 10월부터 10월도 10월. 11월, 12월까지 61일에 12월 31일까지 마치고 61일입니다. 페이지도 61페이지. 이게⋯ 된 거 만든 것이 아니에요. 얼마나 교육적이야? 잔소리 말고 따라라 그 말이야. 알겠나?「예.」
의향 있는 사람 손들어. 내 물어볼게. 조건 없이 복종할래?「예.」나 눈감을 때 복종해 손들어봐! 손 내리고! 다 손든 사람 하나도 없고 내리고 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말 아니야. 나 그렇게 할 거야. 알았어, 몰랐어?「알겠습니다.」내가 일본 가서 너희 집에 요전에 저 저녁에 가서 말 들었지? 그 말대로 하려면 할 거야. 하게 돼있는데 할 거, 묻지도 말고 야! 네 몫 전부다 소 팔고 다 팔아가져 가지고 전부다 일본 은행에 전부다 채권 사가지고 다 맡기라구. 알겠어?
그거 공금이 자기 마음대로 못 찾아 쓰는 거야. 찾아 쓰려면 허락할 수 있는 27퍼센트에서 28퍼센트. 그것을 48퍼센트까지 사, 구, 삼십육(4×9=36)까지, 49퍼센트까지는 빌려갈 수 있지만 찾아 못가. 빌려가던 물어준다는 사실, 칠, 칠이 사십구(7×7=49)는 선조와 후손이 하나 돼가져 가지고 고개 넘어간 선조의 영혼을 천국 데리고 가겠다고 보관시키고 있습니다! 너희들도 알아야 돼. 52에서 칠, 팔이 오십육(7×8=56). 7, 8수지? 7, 8수 넘어갔지? 7, 8수.
(페이지를 넘기시며) 어디 갔나? 요 7·8절(칠팔절) 선포됐습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을 72수가 어떻게 돼서 무슨 물어볼 때 찾으러 찾아봐도 선생님이 결혼축하한 날 결혼을 혈통 중심삼고 열네 아들딸 낳았어. 하늘 권속권에 들어와 있어. 그걸 말하는 거야.
이로써 천주의 모든 이 사람들은 선생님에 관해 감옥생활하고 뭐 범법자, 전과자 백 번 되더라도 내가 대통령 전부 미국을 중심삼고 전부다 워싱턴 백악관에 가 사는데 들어오지 못하게 같이 살아주고 데리고 다녀야 돼. 알겠어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휘이-(휘파람 부심)
(훈독 반복;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해방석방의 세계는 어디나 다 됐으니 경계선 없이 살라 그 말이에요. 죄 지어도 ⋯말라구.  백 배 법의 전과자라도 전과자하고 살던 법을 하지 말라는 거야. 내가 그 집 찾아가 잔치해주고 자기 부모님이 친족들하고 다 허락하는데 너희들끼리 무슨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잖아?
몇 백대, 몇 천대 떨어진 후손이 말 뻥긋하지 못하는데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잖아? 말이 맞아, 안 맞아? 맞아, 안 맞아? 양창식.「맞습니다.」안 맞지 않고? 그 말은 왜 졸지 않고 얘기하네.「안 좁니다. (양창식 회장)」입이 막 꽃이 피고 그 좋다고 헤에- 난 기분 나쁘다. 언제나 저렇게 웃고 좋아할지 내 오늘⋯ 벗고도 이- 좋아하고 이 썅놈의 자식아! 욕을 먹어도 핑계하는 뭐도 없지. 내 그렇게 설명했으니 이제 다 알거에요. (페이지를 넘기시며) 넷째 다 지나가. 다 이거 워싱턴까지 다 그런 거. 여기서. 넷째도 다 지나가.
(훈독 반복;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8단계⋯ 다.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
(훈독 반복;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 패권적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위해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와싱턴 뉴욕대회를 출발.)
오늘 대회까지 후천시대, 선천시대 구별을 가려주었다. 이 말입니다. 가려줘야 되겠나, 안 가려줘야 되겠나?
(훈독 반복; 출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워싱턴의 94개국 그 다음에는 4대항목 전하는 바입니다.
(훈독 반복; 워싱턴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섭리 앞에 이번 대회의 지20(G20) 이명박 대통령 아무⋯ 교육 전부 다 해냈습니다. 그 해진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누가? 참부모가. 첫째, 황선조 말하자면 뭐 야단들이야? 자기들, 내가 가만히 있는데 야단이야? 국진이가 이 사람 믿고 황선조는 나쁜데 생각하고 있어.
나 이번에 올 때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의⋯ 이 놈의 자식들. 비행기 시간이 가까웠는데 알았습니다. 해서 문을 안내하지 않고 앉아가지고 선생님이 앉아서 맨 나중 사람들이 와가지고 내가 처리방법, 야야야야- 안효율이를 집어치워버리고 말이야. 전부다 석준호 시키라고 했어. 그 다음에는 송명섭이는.「방명섭입니다.」
방명섭이 우리 고향사람이야. 우리 사돈이야.「방 씨, 예.」그러기 때문에 어, 판다프로젝트 배 젓는데 가가지고 중국사람⋯. 에덴동산에 들어와 가져가지고 앉은 것이 혁명하겠다니 안 된 사람들 가가지고 중국 사람들, 소련 사람들을 러시아 사람들, 태평양의 종 갖다 부는데 잘 불을 거예요. 또 그렇게 와가지고 무엇이 되겠다고 논하지 말라구! 선문대학의 이사도 정하지 말라!
그거 다 자기들이 이상 다 해줄 텐데 까불지 말라! 이 놈의 자식들. 국물도 없어. 직접 권한이니. 알싸, 모를싸?「알싸.」사람이 되고 사람 가운데는 사위기대가 아니야. 사랑의 사. 사자는 사람이고 사람은 사자의 위에 온 것이고 사랑은 여기 동그래. 사랑은⋯. 이야- 한국 글과 한국 말이 푸는 것이 전적으로 옳구만! 일본사람 못 당합니다. 얼굴도 옆에도 못하고 바로 세워야 돼.
(훈독 반복;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이것 하게 되면 황선조 얼마나 어려움이야? 말 못한 사연들이 많지. 그 사람 위해서 뭐 잡아 죽이려고 해? 맡기면 잡아 죽이고 산채로 까 벗기겠다고 들 거야. 이 놈의 자식. 쌍놈의 쌍것! 쌍수라는 것은 것 하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 두 사람이 아버지가 앞에 두고 어머니가 둘 있는데 쌍 것 할 때는 전부다 본처와 후처의 아들딸이 있으면 아버지는 하나인데 하나님은 하나인데 앞에 된 본처 새끼는 앞에 세우고 후처 새끼는 나오는데 동생 될 수 있는 핏줄 가졌기 때문에 명령을 해서 이 자식아! 본처 말 들어.
어머니를 첩 자식을 배서 본처 어머니를 죽여가지고 갖다 싸우니까 무지하게 본처⋯. 내가 가인이 형님이 말 들으니 내 말대로 해! 형님의 말 내 뒤에 전부다 부처끼리 들어! 쌍것입니다. 쌍것이. 사다리는 쌍것⋯ 쌍것 못 넘습니다. 좁은 다리를 올라가야돼. 유엔 몇 천만리야.
동양, 서양을 어떻게 다리를 놔?
그러니까 다리를 놓아. 선생님의 다리가 이게 아까 손을 이렇게 있어서 선생님의 다리가 왼손을 걷다보니 이 다리를 드러누워. 이 발밑에 넘어져 이 가는 데는 선생님 다리는 저쪽 색시 다리 넘어 저 배 길로 올라가는데 이 어머니 다리는 젖도 안 나와가져 가지고 다리 감아가 뗄레야 뗄 것이 없어.
이렇게 어머니를⋯ 감고 아버지는 이 대할 때는 정면 대하기 때문에 바른손을 바른손 내려오면 선생님의⋯ 선생님이 이 사다리 끝에 눕는 용말(?)이 서있고⋯ 좌우 손 잡아가져 가지고 전부다 올라오라 그럴 땐 힘 해가지고 잡아채가 올라오면서 올라오는 넘어서니 마지막 넘어서니 휙! 하니까 45도 돌아서니 바른손이 한 바퀴 삥 돌면 45도 돌아가져 가지고 선생님이 왼손이 왼, 바른손이 왼손이 어머니 앞에 내지면 두 손 이래서 어머니 가슴에서 배로 만나 몸통까지 목을 안고⋯ 어깨에다 살고 뒤 사탄이 못 따라와! 이 놈의 자식.
그 다음에 동물세계, 새 새끼도 여기 악어 나왔어도 마음대로 못 잡아먹어! 다리, 모가지 자르고⋯ 전부다 배때기 아래를 중심삼아가지고 호랑이 등에다 딱! 요렇게. 호랑이 들락날락하면 저거 뒤넘이 하면서 딱! 안 떨어지니까 죽는 성질 급한 놈⋯ 먼저 뻗어 죽는 겁니다. 그렇게 보라구!
유정옥이가 요전에도 말이야. 딱 해가 내가 내 힘이 못 닿지. 힘 요 경계선 요 45도 딱 넘어서 휙! 여기 서서 잡아채면 이 놈이 휙- 날라 넘어가져 가지고 잡아 내 앞에 안기게 안 돼 있거든. 한 바퀴 돌아서니까 여기 와 딱 서는 거야. 딱 가슴을 하고 뭐 위에 손을 여편네 내 위에 손댄다면 발이 어디 댈 데가 있어? 여기 위에 거쳐가지고 여기 딱 해놓고 전부다 공중에 뜬 상태 삥삥 돌아가더라도 10년 돌더라도 안 떨어진다구요.
그런 놀음해서 하나 안 돼요. 어머니 어제 저녁까지 그 일하다 끝났어. 입 맞추고 젖 맞추고 첫사랑을 지금까지 옷 입고 사랑하던 그 시간 벌거벗고 목욕탕에 들어가져 가지고 내가 이 아침에 전부다 어제 돌아 들어오면서의 아침도 새로이 전부다 장롱에 가져가지고 전부 새다가 두 번씩⋯.
이런 두 사례의 시기야. 선천시기 조건을 세워야 돼. 하나님의 조국이다. 입적이다! ⋯하나님, 하나님이 전도 조국과 고향 한국 하나님 나라 한스러운 나라니까 행복은 경계선을 넘는 나라야. 한계를 넘는 한자는 십자 아래 ‘날 일(日)’하고 이렇게 위자, 위자할 수 있는 박은 막을 위에 바른쪽에⋯.
두 거에 아들과 아버지. 나에게서는 딸과 어머니. 딸을 키워서 어머니 만들었어. 어머니⋯ 사탄세계 싫어 접붙여가져 가지고 양자 붙여가져 가지고 전부다 홀어머니 자리에 키워가져 가지고 어머니 없이 키워가져 가지고 아버지 믿게 해놓고 양녀 키워가지고 양어머니 대신 23년 어머니와 차이가 있습니다.
23년 되면 아들딸 다 낳고 할아버지까지도 복중에 애기를 밸 수 있는 4대성인까지도 가질 수 있어. 그래선 복귀 안 돼요. 그런 복귀의 축복이 너 꽁지가 천국에 무슨 수속도 없이 들어가? 일본사람 그걸 못가! 못가! 말해보라구! 이런 말 앞에 입을 못 대지. 왕이라면 대신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야.
자랑, 한국 앞에 자랑 못해요. 내가 가만 안 둬. 알겠나? 너희들도 교포들도 아무리 잘하더라도 여기서 한국에 사는 사람들 오거든 절대복종해야 돼. 와가져 가지고 하려면 여기 국내의 패스포트(Passport) 가진 사람 앞에 아버지, 어머니 모든 몇 대조 조상이 같은 동족이니 당신이 패스포트(Passport) 보고 나 이런 일을 조상 앞에 보고 한다는 걸 믿고 그걸 행하도록 그거 믿고 행한 사람이 거짓말해서 지옥 안 갑니다.
거짓말 시킨 이 녀석이 가서 목이 떨어지는 전하는, 용서가 없어! 알싸, 모를싸?「알싸.」더 결론지을까, 말까? 오늘 안 지면 내일 하자구. 지을까, 말까?「얼른 결론지으시죠.」(페이지를 넘기시며) 아직 훈독회도 안 했는데. 정원주라든가 다 어디 갔을 텐데 어머니 따라 어디 갔을 텐데 정원주!「예.」어머니! 있나, 없나? 어머니 어디 갔어? 없어?「계세요.」계셔도 거기 계셔야지.
야야, 너 어디 가냐?「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문형진 세계회장님)」어머니 네가 찾아? 정원주가 찾아오는데 네가 찾아? 너는 어머니가 이제 모셔야 돼. 아버지 대신. 무서운 말들이야. 세계의 종교권 통일에 있어서의 부모님 대신에 이 분밖에 없습니다. 아, 그거를 다 식을 다 지냈지? 책을, (책을 두드리시며) 이 책을, 이 책 없어. 다 받았다구. 받았지?어디가 앉았으면⋯ 고달프지? 이라 와요. 엄마. 엄마.「그냥 앉아있어요. (어머님)」이제 여기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다 이제 여기 최종적인 것은 여러분들이 다한 얘기니 가인권 여기⋯.
(훈독 계속;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톤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분봉왕도 이야- 뭐해? 솔로몬군도 왕이 와가져 가지고 자진해서 다 결정해. 솔로몬군도는 비행기 타는 배가 무슨 배? 항공모함도 그냥 대요. 나 실험 다 해본 사람입니다. 남태평양, 북태평양 이상 기지가 솔로몬군도야. 솔로몬군도 아직까지 어느 나라도 그 보물 산에 산에 묻힌 보물을 영국도 못 데려가고 불란서도 못 데려가고 소련, 독일도 못 데려가고 이태리도 못 데려가고 미국도 못 데려가고 기다리고 있어요. 제일 보석이 선한 재료 남아있다는 거야. 그거 나만이 손댈 수밖에 없어. 대통령 목을 쳤다 저 나라 백성을 축복해서 쫒아내 불러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말은 내게 있거든. 안 그래요?
(훈독 계속; 최고 가인권 흑백 중심 요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할 간단히 다 이어지는 거야. 어머니도 이걸 알고 활동을 따로 해야 돼.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와 같은 자리에 참부부가 안 되면 안 됩니다. 벌써. 서양사람 몰라. 뭐 이 간단히 주면 그 다음에는 여러분- 해가지고 글자로서.
(훈독 계속;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돌아가겠나, 안 돌아가?
(훈독 반복;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알아. 너희들은? 모르고 믿지도 않잖아? 돌아간 자리에서 선생님이 말한 거 믿고 행할래? 이사 가라면 가고 죽으라 하면 죽을 무덤 봐 몰래 당에 목을 넣어가지고 바람 부는 3일만 바라보는 난 묻혀 죽습니다. 여기까지 가슴까지 젖만, 여자들 젖은 모래바다는 죽어요. 남자는 어깨 요 아래까지 요 자리까지 죽어. 사흘만 바람이 불어 이리 불고 다 해가지고 바람이 몰래 와가지고 머리를 묻으면 안 죽을 수 없습니다. 팔이 다 묻혔어.
그런 장사 무덤이 돼서 없애버려야 묻히지 않고 살아남을 거 답! 답! 양창식.「예.」답을 하라는데 왜 가만있어? 너희들은 마음대로 했다가는 묻히기 때문에 묻혀놓고는 아들딸 대신 앞에 가서 너 아버지, 어머니를 지켜라 할 땐 축복받은 아들, 아버지 축복받아 죄 지었더라도  그 모래 묻혔다면 너 아버지 지켜라 하면 사흘 밤만 지키게 되면 안 죽으면 와서 파 끌어내 줍니다.
그거 다 하늘이 자연히 살릴 수 있기 위해서 바람이 안 불게 됐지. 바람 불어 못 지키게 돼있는데 안 묻혀진 한 사람은 판사와 검사, 변호사가 와서 파준다는 거야. 이 거짓말 아닙니다! 여자들은 옷 벗고 이거 다 보입니다. 이거 다. 이 젖꼭지만 해가지고 여기 있어. 젖꼭지는 애기 낳은 아주머니 젖꼭지는 안 묻히지?
처녀는 젖꼭지 똑! 받혔기 때문에 이야- 젖이 삼분지일 덮어버려요. 애기 많은 여자들 애기는 결혼 안 했으니까 그거 넘어서면 전부다 그 자리 참석도 못하는 거 알아야 돼. 알겠나, 모르겠나? 황선조, 저 뭐야? 양창식.「알겠습니다.」
(훈독 계속; 선두에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 -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간단해. 요렇게 간단히 선생님이 책임을 선언했어. (책을 두드리시며) 알아. 알았나, 몰랐나? 알았나, 몰라? 모르겠으면 읽어보라구! 읽으면서.
(훈독 계속;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자기가 대표라 그랬지. 하나님이 인정 안 해준, 서로가 잘났다고.
(훈독 계속;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교육 받았어. 일주일 이제부터 3일 교육받아 일주일 교육 다해야 돼요. 이 회비가 몇 천원? 양창식 얼마야? 교육비가? 어이!「사람에 따라서 조금 다릅니다.」누가 해? 사람에 따라서 같은 민족인데 같은 족속인데 같은 누가 따로 했어?「아니, 사람 숫자하고. (양창식 회장)」숫자 필요 없어!「사람이 많으면 좀 비용이. (양창식 회장)」열이면 열 사람 다 자기 비용 해야 돼. 용서 안 해줘. 7개가 오더라도 용서 안 해줘!
다 탕감노정은 할아버지 뜻대로도 참부모 뜻대로 하니 용서의 차이가 없습니다. 이 놈의 새끼 또 생각하고 앉았으니 뭐야? 교육비가 얼마야? 아, 가만 있으라구! 자기 묻잖아? 자기 모르면 안 돼지. 7천원하고 교육받았으니 참부모님 뒤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형제가 있어야 되고 친족을 다 살려줘야 하기 때문에 종족적인 메시아의 일족이 남아요. 책임을 져야 돼! 보라구.
(훈독 반복;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이야. 대표 내 시켜 자기들 대표 돼가지고 주장했지만 그렇게 안 돼! 이 놈의 자식들아.
(훈독 반복;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6일 동안 유정옥이 6일간 교육받게 돼있어요. 일주일입니다. 7일간이야. 다섯 아니고 아니야! 일주일해 집에서 오늘 하루 나중 5일이 내면 교육 다 끝내야 된다구요. 3시간 이내에 끝낼 수 있는 훈련까지 하라 그랬어요. 3시간 이내에. 그래서 여기 만왕의 왕.
(훈독 반복;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전부다 왕이야. 문 총재 그 왕⋯ 안 하겠습니다. 나중에는 갈 곳 없이 나를 세워가져 가지고 나를 왕중의 왕으로 모셔가지고 죽으라면 죽고 백성이 됐다가 저 없애라면 없앨 수 있는 이 자리에 서서 우리는 할 수 없으니 다 죽습니다. 참부모 살 자리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요원들 당신의 만왕의 왕 공적이 될 수 있게끔 우리의 대표들의 허락을 받으십시오.
⋯나 허락되기를 바랬는데 너희들이 허락 안 했지. 17대까지 나를 이용해먹었어. 저 한국 대통령이 누구야? 이명박 17대입니다. 40년 하고 40년 여기 중심삼아가지고 사, 칠이 이십팔(4×7=28) 68년인데 전부다 건국 창건일이 몇 년이야? 63년이야, 63년. 63년, 68년 한 군데 다 10단위에 들어가 있어. 같은 계열이야.
그래서 선생님이 여기에 엄마도 다 모르는 거지. 이런 증거적 사실들을 두고 보라구요. 이게 천일국 창건 당시에 그전에 수첩을 산 것입니다. 천일국 창건의  정월초하루부터 있어가지고 여기에 2001년 10월 3일 이거 쓰기 시작한 것은 나라를 찾기 위해 쓴 책입니다. 사탄세계는 손도 못 셀 수 있는 확정된 그 날을 중심삼고 썼어.
그래서 2001년 10월 3일, 이 10월 3일이 무슨 날이야? 몰라. 여기 나오면 여기 대회로서는 세계통일국개천절이다. 맞아?「예, 그렇죠. 10월 3일입니다.」그러면 10월 3일까지의 1월에서 10월 3일까지 12월 달은 어디 갔느냐? 12수는 어디 갔느냐? 13수를 라스베이거스는 못 넘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가 없는 게 없어. 없는 게 없어. 여기는 여러분하고 비밀 극보의 여기 해갈 방법은 대통령들의 얼마야? 대통령이 누구야? 387명 가운데는 극보에 있어서의 극보가 넘게 시간이 더 사형장에 달려 죽는 사람도 있고 죄 없이 맞아 죽는 사람도 있고 전쟁해 죽는 사람 여러 가지 모양이 있어.
그러니 개천절이 없습니다. 하늘이 지켜줄 수 있는 나라가 없어. 나라를 만들어서 시작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양창식.「예.」개천절이 어디야? 에덴동산에 개천절 없었습니다. 건국이 없었습니다. 경찰, 군대 창설도 없었습니다. 종족, 민족 패들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천하의 제3 이스라엘 국가를 줄 수 있는 하나님이 응원하는 나라 2001년 무슨 해에요?
2천년이 언제에요? 2천년이 언제, 2001년이 언제야? 3천년 되는 첫날, 2001년 잡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천년을 잃어버렸으니 천년 잃어버렸어. 그러기 때문에 2001년이 2천 몇 년이에요?「3천년이요.」3천년 경계 나올 거 2천년이야. 끝날 때하고 이 뭐이냐면 3001년 10월 3일입니다. 알겠어요?
이 년이 무엇이냐면 독립기념일이야. 나라를 다시 찾는 날, 한국의 개천절을 다시 찾는 날로서의 2001년 정월이야. 정월 13일. 1년, 2001년 11월 3일이⋯ 세계통일국개천절이다. 그러면 10월 3일까지의 날은 선천시대고 그 후에 후천시대인데 그걸 기념하기 위해 나타난 세계통일국개천절이 누가 이렇게 찾게 돼 시작해 나와가 문 총재입니다.
3001년 1월이 아니고 10월이 3천년 그때까지 선생님 머물 자리도 없고 공중에 떠돌아다니면서 부산까지 와가져 가지고 전부다 맥아더 장군이 전부다 한국 공사하던 그런 세월하고 맞먹는데 맥아더 장군이 없으면 살길이 없었지? 일본에서 벗어나지 못하지? 그래, 안 그래? 개국의 날이 없잖아!
몇 천년 개선한, 6천년이 개선한 다 잊어버리고 망국이 돼가지고 개천절이 없으니 재림주는 몇 천년이, 7천년이 넘어서가지고 정월초하루 되지 못해가지고 21년 10월 3일 그 날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으면 2001년 1월 3일이 개천절이야. 1월 3일이 셋째 날이야. (책을 두드리시며) 하나, 둘, 셋입니다. 이게. 상대되는 거야.
하나, 둘, 셋, 다섯, 여섯, 일곱. 일곱하고 하나가 돼요.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까지 될 수 있는 걸 중심삼아가지고 여기는 사탄 편, 하늘 편 달라요. 단, 십 해봐요.「단, 십.」단, 십은 몇을 말해요? 뒤집어 놓으면 단, 십일인데 거꾸로 하면 십일일이 됩니다. 탕감복귀 반대로 했죠?
단, 십은 열하나에 스물하나, 스물. 십의 단이 잡는 거야. 열한 글자를 타고 넘는다는 거야. 160. 그것은 사탄하고 싸워가지고 재창조 된 하나님의 공 없이 뛰어넘어 가지고 한국이 메시아 날을 메시아가 오면 맞을 수 있는 날로서의 인계받았다는 것은 문 총재밖에 없어. 아는 사람 나밖에 없습니다. 말해보라구. 말해보라구! 일본 놈들.
내가 일본종족 망국으로 도망가는 여자들, 불쌍한 여자들 내가 다 짐 싸 줘가지고 연락선을 대는데 길 열어준 사람이야. 만주의 원수 될 수 있는 내가 훈련받는 독립군 조국 땅에 한 내가 여인이 돼있는데 그 사람들을 한 사람들이 국경 보내지 넘기지 말고 잡아먹더라는 말, 그러나 종교를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도는 그런 게 아니야!
내가 알고 문제 삼던 문제의 최고의 날이니 네가 판단한 것은 나도 나쁘다고 할 수 없고 너를 따라갈지 모른다는 말을 듣고서 일본 피난민을 도왔어. 일본나라를 수중에서 구보끼 상을 세워서 써먹었어. 구보끼야. 옛날 구보, 네구자에 모범모자에 옛날 모범자리 나무가 구보끼입니다. 알았어?
구보끼 또 나무 여기가 네구자⋯ 보자. 호보수라도 옛날 호보수지만 나무, 에덴동산 나무의 생명나무입니다. 생명나무 옛날 가짜의 이거를 내가 알아가지고 접붙여가져 가지고 생명의 가지를 기를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를 세워서 일본나라 백성과 처자, 난민을 보드피플 남미의 사람들까지 해방시킨 게 나예요.
내 말에 미국의 피난민들도 일본을 용서하던 피난민 수용소가 남자들 와있는 일본사람 어디 데려갔냐면 말이야. 미국의 서구야. 제일 콜로도리고 제일 큰 한 날에 5대성을 중심삼아가지고 보드피플 갖다가 지금 약하고 있는 거 알아요? 그 세계에서 대학 가운데 유명한 대학이 전부다 한국에 이 대통령이 저놈은 콜롬보 대학이야. 그게.
그거 다 역사가 통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001년 10월⋯ 이 날은 2001년 10월이었으면 3천년 1월, 3001년 10월 12일, 15일, 3일이 되는 거예요. 천년을 따버렸어. 10자 수를 따버렸습니다. 2001년이 아니야. 3001년을 단, 십에서 열하나를 타고 넘는 걸 몰랐기 때문에 천년도 9백년 천년 타고 넘어가져가지고 천 하루를 살려가져 가지고 내가 2001년 10월 3일 한국에 뭐예요?
한국의 개천절이 일본도 못 먹었어. 못 넘겨서 꿀떡 삼켜서 성 씨 다해서 다 됐다고 해서 군대도 군대가 돌아올 때 도로 전부다 자기 장수를 굴복, 밟아서가지고 만주 반동군에 있어서의 수치 당한 장군들이 잡혀가지고 어디 도망 못가서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있다는 거 알아요? 나 다 알고 있어, 다.
그러니까 2001년 2월, 2001년 10월 3일이 문 총재가 3001년 10월 3일 한국의 독립이 왜놈들이 없애고 뿌리까지 빼버리지 못하게 다시 집어넣으니 한국의 개천절 10월 3일을⋯ 그 터에 총체적, 개념적 설명이 뭐이냐면 세계통일국개천절. 양창식.「예.」와보라구.「예. (양창식 회장)」그런가, 안 그런가?「맞습니다. (양창식 회장)」이거 2001년이 아닙니다. 3001년 10월 13일이야.
단, 십한 것은 단을 빨아 열하나가 아니고 스물하나를 말하는 걸 몰랐어. 뒤집어져. 알겠나? 이 자식들아.「예.」왜 2001년 10월 3일이야? 3천년 11월 3일을 2001년 10월 3일 천년을 단, 십, 백, 천입니다. 삼위기대 넷째 번이야. 넷째 번이니까 하나, 둘, 셋, 넷입니다. 이것은 다섯 번. 다섯 번 이게 덮쳐서 위에 못가 보라구요. 위에 못가. 여자가 이게.
이 안 돼! 안 된다는 거야. 이쪽에도 양손을 쥐게 되면 이 세 손 이상 하나, 둘, 셋이 이 손이 여기와 머물지, 여기 머물러. 그러나 이 둘은 마음 됩니다. 새끼손가락, 엄지손가락, 새끼 손 부자지관계입니다. 맞아요? 이것 맞추려면 열한 수를 넘어가지고 스물하나가 하나가 스물하나 되지 않으면 새로이 살 길이 없다는 거야.
양창식.「예.」2001년 10월 13일 이해 돼 이제는?「예. (양창식 회장)」단, 십이라는, 십자라는 것은 단이라는 것은 열, 단이라는 것은 ‘두 이(二)’자 둘에 갈월 아래 십자입니다. 아버지야. 무형 있고 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의 말할 때 십자라는 것은 이 건넌 것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의 격에 있어서는! 아버지로 말미암아 창조되고 상대가 생긴다 그 말입니다.
‘두 이(二)’자가 빠를 이 그자가 빠를 조자지? 조기훈련 해봐요. 조자가 들어서. 단자는 어떻게 써, 단자? 두 아래 갈월 이거 아냐? 아무것도 모르는구만 이거. 그런 걸 지어 그러기 때문에 여기는 2001년 10월 3일을 왜 썼느냐 하면 자기들은 모르잖아? 3001년 10월 3일 그 날이 무슨 날이냐 하면 세계통일국개천절이야. 없어지지 않았어!
세계통일국의 개천절이라 하고 커갑니다. 나 세계통일국개천절의 주인이야. 가인아벨⋯ 아벨국가의 하나의 나라의 주인이야. 만왕의 왕이 될 수 있는 누가 모셨어? 93세까지 안 모셨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없었고 형제도 없었고 일족도 없이 나는 다 버리고 나섰어. 지금까지 어머니하고 전부다 50년 떠나가지고 만나 이번에 돌아와 보니까 감옥을 떠나가져 가지고 50년이.
그게 참부모의 날이라는 것이 그 뭐이냐면 찬송 중에 넷째, 참부모의 날 노래 부르는 음색이 말이야. 내가 교회 다니는데 하늘나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그 노래 곡 들을만한데 내용이 달라. 어머니하고 나하고 그 날을 참부모의 날로서 불러본 적이 없어. 처음 듣는 내용이야. 6항목이 아예 없어. 여섯 항목.
그걸 부른 사람 누구야? 양창식이 알아? 모르지? 찬송을 그렇게 한 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달라. 그것만 그러지. 전부다 내용이 다릅니다. 4절밖에 안 돼요. 6절은 그 참부모의 날로서 전부다 이 사길자가 역사에 죽을 역사에 길자가 길여가 길자 노래를 부르고 내가 갈 노래야. 내가 할⋯.
충모님의 노래라 불렀는데 충모님의 노래를 나 살아 들어본 적이 없어. 어머니와 저 우리 형님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찬송한 노래를 매일같이 불렀지만 내용이 전부 틀려. 그 충모님 노래 이야- 나 50년 듣지 못하는 6절 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내용은 같아. 후렴은 똑같아. 그 누가 한 번 불러보라구. 누가? 김기문이.「예.」그거 알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식구전체 노래) (401분 34초)
기독교의 찬송가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 내용이 다릅니다. 그거 찬송가 여기 없어? 찾아보라구. 4절밖에 없어. 내가 옛날에 매일같이 부르던 노래인데 다 잊어버렸어. 기독교 반대할 때 성경 마태복음, 창세부터 전부다 뒤집어버렸어. 내 참고할 거 하나도 없어. 다 버려 태워버릴 책들이야.
그러니 몇 년이야? 3001년을 2001년을 했으니 천년이 도망가지 않았어. 그러니 이걸 이거는 3001년 10월 3일이야. 그러면 2001년은 10월 달 그때에 독립 됐으니 10월 3일이 어디 갔느냐? 13수를 다리를 놓아 사다리 놓아야 됩니다.「‘저 높은 곳을 향하여’가 5절까지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아니, 찬송가.「‘저 높은 곳을 향하여’ 찬송가 아까 우리 찾으셨잖아요? (양창식 회장)」맞춰보라구.「5절까지 있어요. (양창식 회장)」다르지 내용이?「예, 그 다 같습니다. 아버님. 후렴은 같죠. 후렴은 다. (양창식 회장)」후렴은 다 같은데 내용은 다르잖아?「예, 가사는 다릅니다. (양창식 회장)」내용 전부 달라. 내가 부르던 후렴 다 알지.
5절이야.「예. (양창식 회장)」그거 딱 맞네. 오, 육, 삼십(5×6=30)이면 못 맞춰. 이야- 6절까지 충모님 노래는 6절까지 있어. 휘이-(휘파람 부심) 5, 6은 못 맞춘다구. 공산당은. 6이 없어. 절대공산주의 좌익사상이나 종교를 보지도 않고 냄새도 안 맡습니다. 죽여 버려.
천 명, 만 명을 죽이더라도 죄의식을 안 가져요. 그러니까 공산당이 참혹하지. 우리 통일 남한 잡으면 북한사람은 다 잡아 죽입니다. 종교인들 놔둘 거 같아요? 문 총재부터 내 신세를 지고 전부다 자기 맹세하고 철썩 같은 사다리 갖다놓고 전부다 만주 왕래할 수 있는 철로도 전부다 걱정 내가 도망갈 수 있게 다 지킨다고 해서 철로를 끊어버렸어 다.
누가? 미국사람이 끊어버렸지. 건너가지 못하게. 내가 같이 왔어. 미국이 같이 왔기 때문에 미국을 살려주지 않으면 내가 건너갈 수 없기 때문에 일본과 한국을 버리고 미국을 살리는 놀음 시켰어. 40여년입니다. 48년 청년시대 다 놓쳐버렸어. 48년이 49년을 못 넘어 49에서 48년 됐으면 3년은 그대로 넘어 48, 49, 50 되면 1년 3개월은 넘어갑니다.
1년 3개월을 못 사 13수를 못 사 못 넘어갔어. 기가 차지. 칠, 칠이 사십구(7×7=49). 지금 여기에 쉰둘 생일이 내 오늘이야? 오늘이지?「예, 오늘입니다. (양창식 회장)」16일이야. 2월 16일.「3월 16일입니다.」3월 16일이야. 양력 대신 3일서 한 달이 연장 돼 3일 동안 중심삼고 선생님의 생일 중심삼은 정월초하루가 됐어요. 천일국. 선생님의 생일. 생일이 한 살이 되지?
1월 6일 날짜를 잡지 않으면 한 살 못 셉니다. 그 한 살 돼야 돼. 두 살 못 됩니다. 양력과 하루 보내도 1년이⋯. 그걸 선생님이 음력은 음력대로 생일이 양력을 잡아먹어야 돼. 3일간 차이에요. 음력 2월 28일 천력 28일이 3월 1일이에요. 28, 29, 30, 31. 3월 1일, 3 이걸 맞춰가져 가지고 3월 1일이 오늘날 천력 정월초하루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연대 개수가 달라집니다. 천력. 양창식.「예.」금년에 천력 1년째야, 3년째야?「2년이죠. (양창식 회장)」「천기 2년입니다.」천기 2년 정월달 2월 달 아직 갈라진 저녁이 돼 밤이 없어. 안 됐어. 1년 안 됐습니다. 3년까지 가야 1년 출발해요. 3년 기간을 3일, 7일 기간 내에 3년 기간을 맞춰가져 가지고 천력 1월 28일이 양력과 합해 천력이 3월 초하루. 피유-
음력이 1년 이상 달아나는데 따라가서 맞췄다. 3일간 차이 납니다. 3일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돼 첫째 날이니까 결혼하고도 여기 주어도 사흘만 하면 기도도 사흘만 하고 만 3일이⋯ 알아요? 결혼생활 그렇잖아? 3일만 저 4일째가 되는 아침에는 잔치를 계속할 때에 삼촌네 집에서 잔치하고 오촌, 육촌, 칠촌, 팔촌, 십일촌까지 전부다 잔칫날을 매일같이 계속해 대회를 대표하고 일주일 이상 장가가서 묵어야 가게 돼있어요.
그동안 색시한테 전부다 자기 집 사정 일주일 동안 가르쳐줘야 돼. 너희들 일주일 이내에 인생문제 해결할 수 있는 결혼할 수 있는 신랑신부 한 몸 될 수 있는 가르쳐 일주일 동안을 잡았기 때문에 일주일 기간에 오고가는 둘 해놓으면 만 다섯 동안에 전부다 실체 너를 교육해라. 창조원리가 합해가지고. 창조원리 아나?「예.」잘 해야지. 복귀원리도 하지?「예.」하는 거야. 갈라가져 가지고 하나님의 실체이상 하는 때 만 5일간은 사탄이 여기 사탄이 절대 이것까지 행사했어. (무언가로 소리 내심)
기독교가 죽였어. 종교서는 수천만을 죽였어. 수억을 죽였다는 거야. 그렇지만 이 손이 죽지 않아가지고 이제는 이걸 삼켜버려 죽게 됐으니 (무언가로 소리 내심) 이렇게 되면 삼켜버려 너희들이 앞에 가서 싸우고 그랬지만 이제는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게 앞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 동그라미 돼서 이것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된 너희들이 여기서 너희들 이렇게 되고 이 거꾸로 이렇게 하게 되면 이거 전부다 이 손이 여기 들어가는 거야. 손이 변해지면 이 거꾸로 돌게 해서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이거 반대로 여기서 이 바른손이 이렇게 되면 다 만날 수 있어요.
이거 어떻게 되냐면 이렇게 됐으면 이것이 위에 가가지고 이게 아래로 가 이렇게 돼가지고 이 손은 이 전부다 어떻게 되냐면 이 거꾸로 이렇게 돼가지고 이걸 뒤집어가지고 이걸 해방시켜. 그래, 이 손은 타락 안 했으면 전부다 해방한 사람이 와. 알겠나?
요렇게 해놓으면 여기 잘 여기 대게 다 되지? 이거 다 되지? 되나, 안 되나? 여기 다리를 같이 딱 하면 다 맞는 거야. 맞아, 안 맞아?「예, 맞습니다.」해보라구! 이거도 아래 맞춰야만 어, 이 손도 여기에 이거 전부다 연결됐네. 이것도 다 요거는 가운데 서는데 이건 꼭대기 가 이게 가운데 되는 날에는 바꿔치는 이것이 꼭대기에다 이렇게 되니 얼마나 이 사탄세계를 하늘같이 모셔야만 가인이 아벨이 아벨을 아벨이 가인을 구해줘야만 돌아갈 수 있는 거야. 알겠어? 이 말을 하면 뭐 해보라구!
여기 다 닿습니다. 여긴 이렇게 올라갑니다. 자동적으로. 이게 어떻게 되냐면 이게 이렇게 돼가지고 여기도 오르고 이것이 이렇게 돼야 돼. 이렇게. 이건 아래로 내려오고 이렇게 돼 하늘 거 대신 하나님 중심삼고 전체 바른 통일 돼 다 푸는 거야. (무언가로 소리 내심) 맞아. 그렇게 하면 알겠지?
요거 요렇게 이 바른쪽이, 바른쪽이 돼 요거 요렇게 전부다 저기서 여기서 이렇게 저 요렇게 되면 다 이거 요렇게, 요렇게 되면 전부다 달라 이것도 다 다릅니다. 인연돼있기 때문에 이 자체가 안에 있는 것을 전부다 해방시켜야 되기 때문에 다 이렇게, 이렇게 되면 이대로 된 이것이 180자리 돼가지고 아래 있던 것이 이것이 내려 이게 아래 있던 거 올라가가지고 이렇게 갖다 맞추고 전부다 이렇게 돼 이것은 반대로 이렇게 돼서 반대 180도 되니 거꾸로 모시고 구해줘야 돼. 가인의 세계를 아벨이 구해줘. 안 된다구.
이렇게 해봐! 맞는 말이나 이렇게 해보라구요. 딱 요거 요렇게 딱 대고 딱 요렇게 대봐. 이거 해방시켜주면 이거 해방시켜주면 너희들 그렇게 됐지만 이 자체가 여기서 이 시계는 이렇게 도니까 바른손이 이렇게 올라가오니까 너희들은 자연히 여기서 따라오고 너는 이 왼손이 내려가니까 갈라지기 시작하면 그것으로 영원히 하나 못 되는 거야.
180도 변경시켜야 맞지. 선생님 마음대로 했더니 맞지? 궁합을 맞춰 봐. 해봐 요렇게. 저⋯ 손대가지고 전부다 꽉 되면 이거 다 이렇게 떨어져 있습니다. 상대가 상대 되는 거 요것은 전부다 주체 대신 정, 상대, 전면적으로 맞지만 이건 전부다 거꾸로 다 안 맞아. 여자가 맞추려면 전부다 뒤집어져야 맞추지. 바로 못 맞춥니다. 안 그래? 이게 여기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요렇게 놓으면 알아. 그러면 이거는 이렇게 돼서 올라가니 이렇게 돼 올라가는데 이것은 이건 이렇게 돼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 이 바른쪽으로 이게 시계진도를 도는 겁니다. 동서남북은 언제나 그래. 이것은 여기서 갈라지려면 여기서 이거 이렇게 맞춰가져 가지고 뜯어가지고 이렇게 맞춰야 되는 거야.
전체가 결혼이라는 것은 꼭대기와 다리가 남자가 자는 데는 여자의 머리가 들어가야 사랑의 교감이 제일 가까워지는 거 알아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남자 사는데 여자가 저쪽에 해서 서로가 손 맞추고 엑스(X)가 맞춰, 맞춰서 제일 가까운 자리가 오목 볼록이 제일 가까운 자리입니다.
오목을 전개하지 못하면 같은 자리에 못 넣어요. 같은 자리에 어떻게 넣나? 애기로부터 어떻게 사랑할 수 있나? 젖 먹고 커야지. 그것이 17년에서부터 21년까지 4년간을 달리한 데서 같이 사랑하는 해수는 여자가 1년 앞서야 돼. 남자 15수는 여자는 16수여야 돼.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우리 아버지는 열두 살에 우리 어머니는 열일곱 살이야. 그러니 열두 살,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하면 6년 차이, 7년 세월이 연결되는 거야. 그렇게 그런 부모 앞에 막내는 오닐쌍(?) 내놨더라구요. 오닐쌍(?)도 이름이 딱 맞아.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동생을 여덟 살 때, 일곱 살 되기 전에 영계 갔다구. 내 제일 사랑하는 동생, 제일 사랑하는 누나를 데려갔어. 내 감옥에 들어갈 때 누나가 네 번째거든. 나는 이 동생이 내가 잡혀져가지고 성을⋯ 그때에 돌아갔습니다.
그 먹는 자리에 동생을, 사랑한 동생을 어머니, 아버지가 왜정 때에 공동묘지 아니면 묻지 못합니다. 그러니 자기 산이 있더라도 자기 동네 지키는 산이 있더라도 갖다 묻어. 이러니 어머니, 아버지 우리 가문, 형님이 셋이 아들 셋을 묻는데 있어서의 공동묘지 안 가 묻었습니다.
묘두산 용두 맨 끝자락에부터 충주까지 묻은 묏자리를 내 몰라. 그게 한이야. 이제 다시 내려왔다가 이제 내가 보낼 때는 묏자리 그 저 내가 묻힌 동네 가까운데 묻고 데려가려고 생각하는 선생님 재림 안 하면 안 됩니다. 필연적인 곡절이 있기 때문에 재림시켜서 지상에 있어서의 결혼식 다 해줬어요. 지금. 다 해줬습니다. 죽은 애기들까지도. 효율이 아들딸도 내 결혼상대로 다 묶어줬어. 안 해가지고. 전화해 오빠, 한 쌍둥이로 있던 것이 갈라져가지고 천년만년 아버지 저 땅에 오는 날에는 그 아버지를 보지도 않고 쫒아버려. 내 사는 나라 못 오게 쫒아버려.
한이 한의 다리를 어떻게 놓아 한의 천사, 천국의 다리를 어떻게 1대⋯ 이것을 해결하나? 1대에. 수천 역사를 선생님 1대에 해결하자면 1대의 사다리 다리를 놓고 달래딸이에요. 쌍것 다리입니다. 쌍것 사다리, 쌍것이야. 전처의 아들딸은 동생의 후처의 아들딸이 합해 너는 핏줄 바친 아버지 아들 말 믿어야 돼! 넌 엄마는 우리 엄마아빠에 못 묻혀!
먼저 죽었으면 장사 들어도 형님 앞에서 못 들고 가. 요 종들 이상의 쫒겨난 거지새끼 형님들이 거지새끼 데려다가 해가지고 쌍것을 들여서 자기 어머니 갖다 묻혀야 되는 거야. 휘이-(휘파람 부심) 이런 말 처음 듣죠?
그러면 정석 친다는데 정대 왜 역사 정 누구? 정수원이야. 그 또 뭐 수원이라고 했어? 수원이 서울에 제일 가까운데 이게 수도 위에 범벅입니다. 거기 수원에 남대문이 서울도 오려면 남대문이 통하지 않고는 못 옵니다. 그거 다 모르잖아?
그래서 2001년 10월 3일의 역사를 알았어?「예.」이것은 며칟날이고 며칠이라고! 3천년 10월 1일에서부터 13일 없어졌습니다. 3천년 1월 13일은 있을 수 없어. 2천년, 천년을 타고 넘어가가지고 보지 않으면 2001년이 3001년 10월 13일⋯ 천년을 천년 14에서 10월 3일을 내가 일치하는 자리에 있으므로 나는 3001년 1월 13일, 1월 3일을 10월 13일로 했을 뿐 블랙잭(Black Jack)이야.
이것은 플랜카드(Placard)할 때 사다리를 놓던가, 싼 거 다리를 갖다 맞추지 않고는 세계통일국개천절이 안 나옵니다. 이거 탈 때 벌써 섭리 다 알고 하는 말이에요 이게. 열아홉 살,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살, 열여덟, 열아홉 살, 스물한 살 때 2천년, 백년 중심삼고 넘어가요. 천구백 몇 년이야? 선생님이 언제인가?「20년입니다.」20년이지? 몇 년에 통일됐나? 20년 아니야.
연구해봐! 그 다음에 세계통일국개천절 거기서 세계통일국개천절의 그 제목이 돼가져 가지고 열한 제목의 소절을 분해한 것이 여덟 번의 소절 분해한 거 1, 2, 3, 4로부터 (페이지를 넘기시며) 2, 3, 4, 5, 6절, 그 다음에 7절, 8절, 8. 여기서 일본식구 430명 국제 파송문제. 이 때 가가져 가지고 선교사 보낸 거야. 120개국에 13명씩 선교 지금까지 있습니다.
이래야 어머니 나라가 접붙일 수 있는 터전 위에 같이 이거 없어 다 몰라. 이 쌍것들. 8대⋯. 사주관상 다 맞습니다. 그래, 한국 사람들 전부다 예언가야. 다 알아. 어머니도 풀 줄 알지? 나보다 나아. 나 어머니한테 배웠어. 내가 어머니, 어머니 나가지고 직접 어머니, 할아버지 풀어서⋯ 23명이 낳은 것은 세상이 이 교회 준비했기 때문에 그걸 몰라가져 가지고 영계에서 전부다 내적 하나님 알고나서부터 이게 다 한 거예요.
8절, 8대. 8절이지, 8절? 8이잖아. 그 다음에 2001년 11월 16일입니다. 2001년, 3001년 11월 16이 나오는 거예요. 세계지도자회의 지시사항 천일국 가정당 출발. 당이 나와. 정치, 국가를 알아. 이 원수국가를 모르면 안 돼. 세계지도자회의 지시사항, 천일국 국가 당 교육 그 다음에는 두 사람이 하나 되게 하는 교육. 두 사람이 하나 되게 교육하는 집 그것이 천일국 가정당. 두 사람이 하나 되게 교육하는 하는 집! 그것이 가정당이고 개인, 가정당 된다 이거야.
그 다음에는 하나님 집, 개인, 가정. 개인, 가정 그 다음에는 ⋯관계, 부부관계. 부, 요자라는 글자를 쓰는데 부녀, 문 씨 관계, 부부관계 그 다음에는 형제관계, 그 다음에는 하나님 집, 개인, 가정집인데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건 카오자라는 것은 부어문 관계.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다섯 부어자라는 것이 무슨 자를 몰랐어. 그 와보라구. 그거 문 관계, 부처관계, 형제관계. 가정이 이게 있어야 되는 것은 두는 김 씨 어머니지만 김 씨족 축복가정. 김 씨 어머니, 김 씨 어머니는 말이야. 경주 김 씨가 어머니인데 외갓집은 어머니는 경주 김 씨이고 외갓집은 전부다 여수순천 저 어디야? 김해 김 씨. 김 씨도 우리 결혼 모르는데 경주 김 씨는 외갓집이 부모 중심삼아서 결혼해가지고 전부다 어머니 계열과 아버지 계열이 김 씨가 그 둘이 전부다 이것은 문 씨가족 문 씨 아버지 다섯 문 씨 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가 들어가거든.
문 씨하고 관계없고 다섯 문 씨 관계 중심삼고 부부관계와 형제관계가 맺었다. 둘째 번, 첫 번이 그래요. 천일국 천이 두 사람이 하나 되게 교육하는 집. 개인가정인데 다섯, 제1 차, 제2 차, 제3 차에서 가정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5단계에서는 아버지 5, 문 씨 관계, 부부관계 해놓고는 부부관계, 형제관계하고 전부다 점쳐가지고 설명해.
개인시대, 가정시대까지 참고 가야돼. 그 다음에는 둘째 번은 이 천일국 첫째가 이것은 이 괄호 해가지고 전부다 한 군데 집어넣지? 양창식 와보라구.「예.」거짓말인가.「예. (양창식 회장)」여기서 이거 거울 가져가지고 이거 필요 한글이 여기서 전부다 그림자 맞았지 요거?「예. (양창식 회장)」
천일국 가정당인데 가정당인데 두 사람이 하나 되게 교육하는 집! 그 집은 개인가정, 개인가정인데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3단계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아버지 다섯 문 씨 관계 해가져 가지고 아버지 다섯 개인시대, 가정시대 5대 관계를 넘어가지고 문 씨 문 관계 요건 접쳤지?「예. (양창식 회장)」부부관계, 형제관계, 가정 봐라.「예, 맞습니다. (양창식 회장)」요거 언제 쓴 거야? 지금 쓴 거야?「오래 전에 쓰셨죠. (양창식 회장)」이때 쓴 거야. 전부다 이 쓴 것이 이 숫자 하나, 하나로 숫자로 김 씨족, 김 씨 축복, 김 씨족 축복⋯. 김해 김 씨, 경주 김 씨가 김 씨끼리 결혼하는 것이 문 씨만 나올 때에 문 씨는 나라에 공을 내리기 때문에 어떠한 족속이든지 너 동네에서 문 씨가 죽게 되면 그 문 씨 죽게한 부락이 망한다구요!
문 씨를 중요시하는 거예요. 이게, 이게, 이게. 신라시대 고구려⋯ 신라시대 넘어서 문 씨의 조상이 밤낮 해서 가지에서 얼어 죽었습니다. 그 사람의 공을 중심삼아가지고 물레하고⋯ 씨 두 조상이 이것으로 말미암아 한국기후가 삼한사온(三寒四溫)이야. 삼한사온(三寒四溫)을 문 씨의 공로로 말미암아 추운 나라가 녹기 시작했다.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려 문 씨 공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왕 중 왕 위에 종살이를 해. 문 씨 문중이 어느 씨족 권내에 거지가 되고⋯ 또 가게 되면 그 문중이 없어졌어요.
국법을 내려서 그런 하늘의 친고의 문서가 남아졌어. 그 족보내용에 우리 가정이 다 있어. 휘이-(휘파람 부심) 이거 이런 거 나 모르고 지내버려. 문 씨족 축복완결. 셋째는 씨족연합국가 축복완결. 넷째는 뭐예요? 총생축헌납과 상속. 총생축헌납 안 했지? 어이!
가정을 가진 사람은 총생축헌납과 상속인데 4에 들어가서는 총생축헌납과 상속 왜 안 했어? 옛날에 11년 전에, 10년 전에 다 할 건데 왜 지금 또 안 했어? 보라구요. 이 거짓말이야. 야야, 보라구요. 다 있지?「예. (양창식 회장)」와보라구. 이 자식아. 여기 뭐야? 4절에 총생축헌납과 상속. 있나, 없나?「있습니다. (양창식 회장)」이거 다 교육 너희들 실천하는 실천 안 했어.
이거 거짓말 할 수 있어? 다 잊어버리잖아! 했다 다 이거 써서 박아놓은 거 너희들 역사에 붙여 매일 같이 한 달 동안 전부다 5일 다 일하고 있는데 다 알지 못하잖아 이거? 다섯 번째는 이야- 국민 저거 뭐야? 국민정, 학습정 교습⋯. 3번은 선습생. 그런⋯ 다 받았지?「예.」교습비 다 받아.「예.」다 알잖아? 거짓말이야?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증서 다 어떻게 했어? 다 있어. 나도 지금 다 갖고 있어. 교습생.
그 6번은 뭐이냐면 부모님 모시고 일심, 일체, 일심 생활 부모님 모시고 일체, 일심 한분과 한 마음이 되는 생활을 해야 돼.  다 있어. 됐나? 어! 나는 이렇게 다 살았어. 내 일기장입니다. 2번에서는 뭐이냐면 전 세계 대북. 국가 국민증 교습 학교 무엇을 교육적인 거 다 졸업했으니 그 다음에는 전 세계 대부흥회라. 중앙주, 중앙주, 중앙주. 중앙에 중국 국민은 통일 되게 선생님 명령을 냈어. 나라의 주인, 왕이라고 다 합니다.
내 다 안 지켰어. 여기는 전 세계 대부흥 첫째는 중앙주, 군, 면, 통, 리 대회 다 끝났어. 3천60 다 했다구. 둘째는 국가부처의 훈독회, 국가부처의 훈독회. 훈독회도 다 해왔다구. 지금만이 아니야. 10년 동안 했습니다. 보라구요. 해, 그 다음에 3번은 뭐이냐면 식구 내 가정의 훈독회. 이거 보라구요. 전 식구 매 가정에 훈독회를 만들었어. 가정인데 훈독을 하라 그랬어.
그래, 곽정환이는 매일 같이 그때부터 했다고 자랑하는 거야. 유정옥이 해? 못 하지 않았어? 아들딸이 못하고 있잖아 지금? 곽정환이는 다 그러니까 곽정환 말 들으라고 내 전적으로 믿었어요. 그래 생각하니까 우와- 그 다음에는 전 식구 매 가정의 훈독회 하라구. 그 다음에는 네 번은 국가메시아와 시범을 보여줌. 180가정 설정. 울타리를 넘는 걸 했구만.
국가메시아와 국가메시아가 종족적 메시아가 시범을 보여줌. 180가정 그때 다 설정했구만. 삼, 육, 십팔(3×6=18). 구약시대, 신약시대 180개의 가정을 설정해줬어. 180가정 설정 본국에 와서 씨족일체의 보여준 180가정 설정. 본국에 와서 씨족일체화. 본국에 본 국가같이 씨족도 또 어디든지 본 거 같이 맞춰라. 그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제 3절에는 평화대사 제정과 국가일체화. 가인아벨 나와요. 가인아벨. 세 번째는 평화대사 제정과 국가일체화 가인아벨. 가인아벨 이제부터 나오는데 가인아벨 거기에는 1, 2, 3이 따로 있었네. 대사관 제정 72개국 대사관도 만들었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국가적 훈독지시할 것. 다 했네. 다 국가대사관 설정, 학교 국제적 협력과 유엔가인 그거 다 있어. 이거 다 실천 다 안 해 다 안 하지 않았어? 난 다 이거 나왔어. 거짓말 할 수, 야 양치기가 거짓말을 할 수 있어, 다 있어 이거.
너희들이 이대로 안 하면 안 돼. 총생축헌납 벌써 10년이 지나야할 텐데 뭐야 이게 다? 이거 다 그 다음에는 2002년 10월, 2002년인데 10월 4일이 나오는 거야. 이야- 국제지도자회의 지시시항. 국가체제 단일화. 심신, 심신, 심신회 몸과, 마음의 회의를 확립하라는 거야. 몸과 따로 하지 말고⋯ 둘째는 언론체제 단일화. 세계 신문사를 만들어 다 못 했지? 교육체제도 안 좋아. 금융체제도 안 돼.
5번은 평화대사관 착지. 면, 군, 도, 시 왕 그 다음에 6번에는 사위기대 체제화. 이야- 6번에 6번, 4번 6번에 들어 가가지고 새해 때 하나님의 승리와 영광이 세계로 전진하시옵소서. 아멘! 하고 문선명 4번을 잘라 저걸 썼네. 12월 31일. 2003년 이래 놓으니 3003년이야 이게. 천년이 이럼으로 흐른 것은 (페이지를 넘기시며) 자, 이제 넘어가야 돼.
와아- 이거 전부다 너희들, 나는 이거 다 이루면서 한 말이야. 이거 전부다 하나 틀리지 않았어? 이거 요대로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양창식 회장)」근데 이거 전부다 모임 그때 참석한 사람 중에 이거 세밀히 다시 간판 붙이고 너희들 매일같이 훈독회 지시한 내용들이야. 안 하고 있잖아? 다 잊어버리고 있잖아? 이 쌍것들아!
2004년 1월 원단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천일국 4년 축복되옵소서. 아멘. 그래, 우리 자유시대⋯ 거야. 핍박이 없앤 거야. 4년이. 아이고- 5년 1월, 천일국 5년 1월 원단 표어. 참가정완성시대 천주평화통일왕국 전권시대 다 있네. 6년. 2006년인가, 6년 4월 달에 천일국 7년 개문, 개문시대. 천일국 7년 개문시대 발표. 1월 1일 원단 연두표어. 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성대 시대. 억만세 평화의 축복이 영원하소서.
억만세 때는 억만세 시대 들어왔다는 거야. 태평의 평화의 축복이 영원하소서. 아주! 선생님 나이가 넘어서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활기록입니다. 이게. 대회기록이에요. 이 거짓말 아니야. 나는 그런 결심하고 세계를 하나로 통치해주고 주도자의 양성교육과정에 있었다는 걸 말하는 거야. 2007년 2월 26일 참부모님 탄신생일 기념 세계지도자회의 지시사항.
절대권⋯ 절대권이야. ⋯표제가. 개인시대 전부다 나와 몇 년이야? 2007년 10월 4일 축 천일국 7일, 10월. 3월 14일⋯ 10월 3일, 4일 개천절 기념 날이야. 개천절이 21년 10월 3일, 4일 개천절이에요. 개천절 기념일 선언 확정. 하나님 창조이상 왕권 창권 수립. 참부모님이 전체 전반, 전권, 전능시대 상속. 하나님,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인 지상 천상천국과 천상천국 완성.
만세시대, 만사형통, 태평성대 억만세. 천상천국, 천상, 지상완성 완결시대. 그 다음에는 만국만세 해방석방시대, 심정일체화 시대 아주! 영원축복시대. 시대. 화락(?)시대 억만세, 노래만 하고 7년 11월 11일 48세. 48차 자녀의 날 기념 지시시항 다 이런 거. 7년, 8년 원단의 표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희년 끝났어요.
⋯천일국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희년 하면 곽정환이가 모아놓은 거 모은 전부다 나 중심삼고 놀라 하는데 회의도 하고 자기들하고 전화받아 필요 없다. 집 쫒아버렸어. 선생님 무시하고 그래요. 표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희년 만세. 신 왕권시대 발족, 참부모 완성 현현시대 해방석방시대, 하나님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 전반, 전권, 전능시대.
이 8년이 그래요. 다 끝 맞춰⋯ 시대. 그 다음에 9년엔 원단. 2009년 1월 1일, 14일⋯ 표어 11, 14. 표어 이거 15일, 14일 해방한 기념일이야.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권세 권(權)’자야 이게. 이때는 이거 2번에서 ‘권세 권(權)’자 절대성 둘째는 참사랑, 참부모 관계 정자여행길. 정자가 안착 못해서 여자 난자를 못 만났어. 부모관계 정자 제 3은 참생명 관계 참어머님 난자.
여기 네 번째는 삼족권 일체화권 세 자녀출발 발표. 결실을 시집장가 가야 돼. 결혼해야 돼. 다 있어. 내 마음대로 그것도 선생님 다 이룬 어머니 중심, 이루어 나온 사실이 세계적 대표라면 다 있어. 그 다음에 5번은 결실시대. 특별결실시대 지시사항 개인완성, 가정완성당, 개인완성당, 가정당 완성. 국가당 완성, 세계, 천주완성 만세. 하나님 완성당, 천주완결당 만세. 축복가정 자유결실시대 아- 교육시대 연결, 축복가정 자유결실시대 연결, 해방석방영원, 영원한 조국과 평화혈통상속을 누리리라. 아주. 
결혼인, 혼인, 결혼식이로구만. 혼인식인 금혼식인 금년의 모든 곳 여기서는 아주로구만. 완결, 완성 다 없어서 아주. 그 다음에 영생복락이 되옵소서. 아주. 가옵소서 아주. 전부다 이게 다 알아듣는데 다 돼있네. 그래, 여기 2009년 5월 4일, 5월 6일 5자가 빠져 여기⋯. (무언가로 소리 내심)
여기 읽으면 2009년 5월 4일에서 5월 6일. 2010년 들어가기 전에 10년을 맞기 위해는 참사랑- 참사랑권 지시시항 하고 기독교인의 기독교관할 땐 영계시대. 기도 중심한 영계시대, 기일 영계시대, 가정당 시대, 아벨당 아벨시대, 부모당 부모님 유엔시대, 그 다음에 절대통일당 정당 정착당 시대. 정착이야. 여기 다 있어.
(어머님이 귓속말로 말씀하심) 아주! 12시 넘어 하루 지나더라도 다 해야 돼. 이거 끝나지 않으면 새 출발 못합니다. 다섯에 지금 4월에 5일 뺐지? 너도 봤지? 6일, 5가 쌍합 (짝! 손뼉 치심) 십수입니다. (짝! 짝! 손뼉 치심) 결혼도 내가 관여한 예전에 안 했습니다. 이거 맞췄어. (짝! 손뼉 치심) 했나, 안 했나?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다 끝났어. 보라구. 없잖아? 이제는.
그 다음에 여기에 보라구.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천일국 11년은 없습니다. 10년을 맞이하며 특기사항. 신, 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왼손을 중심하고 종횡 가려 개수하게 됩니다. 종적 세 수, 네 수. 종적 수가 네 수. 횡적 수가 네 수고 종적 수가 3수, 10수고 계산법이 나와.
횡적 수 네 수, 종적 수 3수. 7수 맞춰야 돼. 그래서 4천, 3천4백 전부다 엔지오(NGO) 세계의 이거에 대해서 1등이야. 문난현이가 이번에 가서 이름 앞에다 내고 나한테 기록했던 편지를 받았지만 나한테 얘기하지 마! 너희들이 눈 감고도 그거 팔아먹으려고 자기 신세도 몰라가지고 못 팔 작자 들고 나와 자랑하면 안 돼. 하늘땅 망쳐. 너희들 갈 길 다 흐려놓는 거야. 하지 마!
그래, 그래 석준호도 여기 나와 가지고 책임자라고 하지 마! 박보희도 숨어있어! 이 자식아! 유예로 정부가 전부다 이게 특사를 주었기 때문에 무슨 유예로 나와 집행유예. 거기서 집행유예 잘못하게 되면 잡히는 거예요. 또 감옥에 끌려들어가 잘 숨어살라는데 간판 붙여 일본으로 뭐 리틀앤젤스⋯ 그냥 두었으면 감옥에 들어갑니다.
빚을 전부다 수택리까지 저당 잡혀가지고 딴 데 다 써버리고 빚 얻어 안 갚으니 그들이 고소해가지고 내가 물어주라 못 나옵니다. 내가 무슨 상관⋯ 자식. 사기꾼인데. 죽어서 공동묘지도 저 원전에 못 와. 내가 가지도 않아. 내가 다 책임, 내가 책임진다는 표현을⋯ 살려준 거지. 그때까지 가만있으라고 왜 돌아다녀? 여기 다 있어 이게.
(훈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희들 내버려두지 않고 책임지고 끌고 가겠다는 거야. 이거 6월초하루 날⋯ (책을 두드리시며) 감사합니다. (박수) 이거⋯ 이 내용을 자세히 너희들 닦아세우던 거와 같이 닦아 세워서 이 놈의 자식들 그러니 그것을 정월 아침에 여기 나와 어머니하고 나하고 식 다 했습니다.
가인시대 최종적인 전부다 후천시대, 선천시대 최종의 종막의 회를 넘겼으면 어머니든 나하고 둘이 이마 맞추고 코 맞추고 젖 맞추고⋯. 사랑의 모든 기념의 날이 오늘 21주인 동시에 22주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 52주가 쌍이 누구냐 하는데 그 부모님이 쌍이 됐어. 오늘 새벽에. 알겠어요?「예.」
축복가정의 쌍이 됐어. 쌍이.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칠, 팔의 쌍이 됐으면 구십육, 칠, 팔이 오십육(7×8=56)은 팔십일에서 구십일이 돼야할 텐데 왜 팔십일이 꽁무니에 가 붙었냐 그거야. 이제는 우리는 오늘서부터 구십일이 다 백이, 난 백사일까지 넘어와야 돼. 선생님 백사일 넘어서 백십이세에 종족 편성해. 민족, 그 다음에 12세 중심삼은 40세를 중심삼고 종족 편 열두지파를 중심삼고 전권분할시대 무엇이든지 만사 형태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5월 8일, 오, 팔, 사십(5×8=40) 이 2시간 10분. 40세에 120문도 60 못 가게 돼서 120문도를 백일 장본인 못 세웠어. ⋯120사도시대. 문들을 세웠지. 전부다 나라의 대통령들을 모셔가지고 그걸 통해 다 이거 기록했어요. 너희들이 몰랐어. 한 번 읽어볼까? 어머니.
여기 처음부터 제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의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달라. 이거 하나면 앞으로 여성시대 개천절이 연결 안 돼. 천지인참부모 정착 말씀선포 천주대회 이것이 연결 안 돼요. 여기에는 그 내용이 연결됩니다. 여기서. 보라구요.
(훈독 계속;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영계, 육계 살아있는 사람까지 (탁! 탁자를 치심) 안 온 사람 없어. 보라구. 와보라구.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살아있는 사람 같이 됐어.
(훈독 계속; 금년에만도 세계 120여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탁! 탁자를 치심) 살아있는 사람같이 대해. 죽은 사람⋯ 대합니다.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이거 읽으면 너희들 그런 생각들 안하고 다 그저 보통 회의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죽일 놈의 자식들. 사람이야 이게? 돼지도 아니야. 보라구.
(훈독 계속;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계속했어요. 끝날 때 갔다는 거야.
(훈독 계속;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금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7년만 넘으면 희년이 칠, 칠이 사십구(7×7=49), 50의 희년을 못 넘었어. 칠, 칠이 사십구(7×7=49)에 걸립니다. 희년이 없어.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그걸 말하는 거야.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열세 살, 열여섯 살 대학굥서 잡아다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금년에 졸업 다 끝나는 거예요. 들어가게 돼있는데.
(훈독 계속;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치지 않았어. 나는 놀지 않고 발전하는데 너희들은 뭐야? 내가 그걸 다 가는 뭐야! 아들딸이 뭐야! 하버드 전부 다가 박사하고 다 지금 160, 170명, 2백 명을 가까이 명예학박사를 줬는데 다 명예학박사 받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 들어보라구. 이 놈의 자식들아. 다 들어보라구. 넌 아니야? 이 자식아. 요전에 주지 않았어? 갔다 오면서.「남미에 있다보니까 못 받았습니다.」못 받지. 멀리 돌아오면서 명예학박사 받으라고 줬는데 안 받았나? 자식. 귓전으로 들었구만! 이 자식은.
명예학박사는 한꺼번에 아홉 명을 중심삼고 선문대 문교부한테 오우! 세계대학 이거 있을 수 없는 문 총재 독재자의 괴상의 지도를 모릅니다! 안 해줘봐! 너 정부가 없어지는 거야. 너희들 아들딸이 뭘 해 박사학위 된 역사를 다 갖고 있어. 중간에 와이로 써가져 가지고 출세시킨 아들도 다 수두룩히 조사한 기록이야. 어디 나갈 자리가 어디 있어? 문형진박사입니다. 대학에서도 줄 수 있는 이제 오래지 않아 명예학박사 대학 전부다 하버드 대학 신학대학으로서 갖다 줄 거예요.
(훈독 반복;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너희들 똥개같은 지금 들어와가지고 잔소리 그만두라. 이 자식들아. 이거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사실이야. 사실은 사실대로 대우하라구! 수많은 국가가 자기 대통령을 해서 땅을 파고 죽으면서도 잔존해가지고 그 위신을 세우는 거야. 너희들 한 마리도 희생하고 도망 다니던 놈들이야. 지금.
(훈독 반복;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그걸 믿지 않아.
(훈독 계속;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나를 속여가지고 속여먹는다고 버티고 앉았어요. 버텨. 오늘 새벽이야. 어제 새벽이야. 한 번씩. 믿지 못할 것은 믿고 얘기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어머니는 모른대. 지금까지 그랬어. ⋯넣지. 왜 자기가 잘못한 거 나한테 뒤집어서 탕감을 요구하느냐! 그런 놈 나 못 믿겠습니다. 물어보라구. 그랬나, 안 그랬나? 어제, 그저께 해결했어.
(훈독 계속;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심각하게 얘기했는데도 요전에 저 고찬윤이 이래가지고 저거 심목을 죽으려도 어머니를 이래 끌어내게 고생했더니 당신이 그 고찬윤이 날 죽이려고 고생해 죽였어. 죽여주소! 들이대는 거야. 이 어머니 물어보라구. 그랬나, 안 그랬나? 사실 얘기하는 거야. 눈 빠지 마.
(훈독 계속;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걸 안 하겠다는 거야. (탁자를 여러 번 두드리심) 복종 안 하겠다는 거야. 선생님이 꿈에 하는 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그걸 당신이 나 같은 사람 사람으로 죽여 저 발길로 차더라도 죄를⋯ 그러지. 당신이 회개하여 당신이 고쳐 나 못 고칩니다! 똑똑히 알라구. 정신차려! 이 자식들아! 나 거짓말, 하나도 거짓말이 아닙니다! (탁! 탁자를 치심) 말해보라구.
(훈독 계속;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아직 이루지 못한 얘기 싫다는 거야. 뜻합니다. 이루지, 나 이루지 못했어. 그러면 엄마아빠 잡아다가 없애줄 수 있는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들어.
(훈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무형으로 계시는 임재라는 것은 자기 권한이에요. 맡겨서 맡아가지고.
(훈독 계속;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탁! 탁자를 치심) 못하겠다는 있을 수 있어 이게? 다 말했어. 내 강제로 나 속여먹는 거 이대로부터 내가 다 일하면서 하라는 대로 못해. 내가 넘어서 손잡아 끄는데 왜 손 안 잡아줘? 거짓말 아닙니다. 이게. 물어보라구! 그랬나, 안 그랬나?
일본나라가 통일교 없애 문 총재 잡아다가 모래바닥에 해적들 시켜가지고 손 안대고 죽여 해적이 잡혀 죽었다고 할 수 있는 변화 책 까지 갖고 있는 거 내가 알고 있어요. 끝까지 문 총재가 죽기 전에 너 나라가 벼락에 맞아 땅에 가라앉은 줄 몰라!
선대, 센다이하고 오야마다 고향입니다. 동북대학 철학과 출신입니다. 비교종교학 해가져 가지고 비교종교학의 지도자 될 수 있게끔 학교가 장래에 자기 총장 대신 길렀던 사람이 통일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책임자도 못 줬어요. 내가 잠깐 어머니 신앙을 길러 회장 대신 시켜가져 가지고 우리 전부다 성진이가 만세 부를 때 세 살 돼가지고 어머니 내리기 전에 서가지고 만세 부르면서 내려오면서 자기 연령의 아들딸 악수하면서 키스해주던 그 시대를 믿고 오는데 그 아들 신준이는 사랑하면서도 내 말을 믿지 못하고 내 말을 안 듣겠대. 어떻게 그 신준이는 왕아빠라고 하는데 왕아빠의 말 못 믿겠대. 물어보라구. 믿었나? 야!
이제는 믿겠다 그러지 않았으면 터놓고 얘기하는 거야. 없으면 너 눈앞에도 그런 어미와 그런 어머니를 남겨서는 안 될 것을 알아야 돼. 네 딸과 아들 팔아서라도 만들어놔야 되고 네 자산 나라, 일본나라 세계 120국가를 없애더라도 어머니를 만들어 사다나야 돼. 그거 믿고 했는데 뭐야!
너희들이 어머니의 발판 되도 아버지의 발판을 못하고 깽 되고 뒤로 돌아서는 뭐하나! 이 놈의 자식. 이번 항소 무슨 책임자라는⋯ 이름이 어떻게 이거 어떻게 전부다 홍성표라는 녀석이 이런 편지를 해가지고 내가 기분나빠가지고 어머니를 금을 그어가지고 저 딱지 붙이려고 결성해가지고 당장에 내가 하지 않았으면 비축자금 어머니 생각해 놓아두면 줄 텐데 오늘로 가가지고 어디든지 내가 짐 싸겠다면 내가 그 보태 살줄, 간판 붙이고 서로 갈라져가지고 서로 부부 아닌 입장에 살자.
돈을 주겠다니까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알았습니다. 그거 약속했기 때문에 오늘의⋯ 또 합니다. 못해요. 그 다음에는 어이! 후천시대, 전천시대를 끝내지 못하기 때문에 후천시대 출발을 못해! (탁! 탁자를 치심) 이 쌍놈의 자식들아! 이 간나들아!
나 혼자가 뭐 어디로 갈 거야? 난 갈 때 얼마든지 이 성에 들어설 때 땅도 만들어서 만들어주소. 너희들 어디로 갈래? 내 이름 팔아가지고 출세하던 간판을 불살라버릴 수 없잖아? 천하의 너 조상들이 거기서 참부모 실체 주관자가 요거.
(훈독 반복;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탁! 탁자를 치심) 말해보라구. 어머니가 확보할 수 있나? 네 이 놈의 자식들 일본이 확보할 수 있나? 말해보라구. 눈뜨고 보라구! 내 거짓말하나? 이 사실이 아니야! 말하라구! 사실이라는 사람 손들라구. 사실이라는 사람 양손 들라구. 아닌 간나는 일어서라구. 모가지를 쳐버릴 거야. 정말이야?「예.」
다시는 선생님이 서울⋯ 없겠지. 손을 내리라는데 왜 내? 선생님 말하지 않았는데 누가 내리라고 그랬어? 그 따위로⋯ 말라구.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지. 서로 누가 선생님 말 끝나 손 내릴 수 없어. 형기 가도 끝나지 않아. 해방석방의 집행유예기간이 남아있는 거 몰라. 이 쌍놈의 자식들.
(훈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부모의 사랑으로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이것은 축복 받고도 인연은 못 보내 못해. 이 자식아. 자유가 없어. 이 자식아. 나올 수 없다 이거야! 배 안에서 나오지도 못한 것들이야. 이게.
(훈독 계속;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오게 됩니다.)
완성해야 돼.
(훈독 계속;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있고 아버지가 있어 복중에 있을 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말이야. 그 참부모님의 축복이 없으면 없어. 이 놈의 자식들아. 언제 그런 감사를 해봤어? 쌍놈의 자식들. 알겠나?「예.」예 했으니 손 내리라구.
자랑하지 말라구. 참부모의 참부모의 참아버지 대신 자랑하고 그 다음에 참어머니 자랑, 참어머니 자랑할 수 있는 것을 내가 만들어주겠다는 싫대, 실태, 실태. 실을 타가지고 못 풀어. 꼬리를 만들면 실태는, 실태를 타고 나 못 풉니다. 그거 끼라고 나 어떻게? 첫 번 실태를, 첫과 끝이 연결 안 되는데 이걸 불도 놓을 수 없고 버릴 수 없고 내 자신도 지옥에 내가 죽을 사자 굴을 파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길인데 나 어떡하냐?
내 구덩이 길도 안내할 사람 없고 천사장도 없어. 누시엘이 좋다고 할 텐데 가도 수십억 인류도 축복한 사람도 한 거보다 죽을 자리 쫒겨날 때 그 일을 나보고 하라고 눈을 뜨고 밥을 먹어 못해! 양창식 대답하라구.
이게 애기들 놀이터야? 장마당이야? 장구들이 모여서 마귀 위에 행동 못해. 타락행동 함부로 원리원칙에 위배되는 못 올 수⋯ 참부모의 모심 뭐야! 똥덩이만 더 날라 다니는 전부다 파리 전부다 뭐야? 마리아의⋯ 너희들. 너희들을 믿고 살라고? 믿겠나, 못 믿겠나? 못 믿을 때 죽을 각오하고도 못 믿겠는데 그래도 믿으라고? 그런 믿기는 수십 년 해왔어. 선생님의 손은 수천년 해왔어. 또 믿으라고? 나 못해. 계산하지. 요 계산법 요.
(훈독 반복;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부모의 사랑으로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어머니가 이승의 어머니에요. 이 어머니가 지금 아버지의 씨를 안 받겠다면 어머니가 다 죽여 놓는 거야. 그 인정하면 너희들 살아? 일본나라가 없어집니다. 이냥 이대로 화산 그게 동해바다까지 서해바다까지 화산이 터져가지고 일본 도망갈 곳도 없어져. 포위돼서 없어져. 쓰나미가 덮고 쓰나미. 보라구요.
(훈독 반복;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알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거 배우기 위해서 이런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 자식들아! 이런 마바(?)야! 너 뭘 하고 있어? 참부모 죽여 놓고 나 못 살립니다. 그 말이야. 나온 아들딸 엄마아빠는 믿고는 천국 못갑니다. 그 말이야. 그걸 아는 문 총재가 그걸 인정해줄 수 없어.
이제는 아담, 아벨유엔 만들던 사람 시켜가지고 사탄이를 가둬 잡아다 너희들 잡아다 먹으라 해. 세 번 이상은 살을 잘라 눈을 빼다가 병신이 돼가져 가지고 산 이거 해산할 수 없는 부모의 자리에서 그래도 아들딸을 낳겠다고 정성들이는 패는 없습니다. 산⋯ 48시간하면 다 지냈어. 51시, 50고개 못 넘어. 애기 못 낳습니다! 찾아보라구. 얼마나 되나.
나는 51세, 52 생애를 오늘날을⋯ 최종단계 무슨 결의하고 이 자리 운운하는지 알아요? 내가 죽을 각오하고 여기 떨어질 때는 천화궁, 천 친선교차, 친화교회도 불렀고 여기에 모든 이 전부다 공장 돼 전부다 이제 스키야키, 사시미하는 계약은 양창식.「예.」어제로 계약하라는데 왜 계약 안 했어? 오늘 하나?「예, 지금 제가 조금 가봐야 되는데. (양창식 회장)」다 못 들으면 빨리 넌 빨리 돌아가라구. 기업 준비하라고 내가 했는데 했어?「예, 지금 다하고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돈까지도 처리한 거 다 지시했다구. 놓치지 말구.
(훈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나는 타락한 부모에게 태어나지 않았어요. 밤의 하나님 품에서 기다렸기 때문에 제2 단계의 지상에 축복받아 태어난 그 뜻을 나 몰라. 나보다 나야될 텐데 왜이래? 왜이래! 나보다 나아. 창조주의 핏줄을 받았다면 밤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준비돼, 모실 꿈도 안 꾸고 왜이래!
김병호.「예.」화야, 화야?「화입니다. (김병화)」호야?「‘화할 화(和)’자입니다. (김병화)」왜 그래! 내 앞에서 기어가지고 어디 가있어? 어저께 무슨 뭐 원리강의 말할 때 내가 뉴욕서 하던 그 말을 되풀이할 거 같으면 뭐 무슨 중국의 공자가 섞여 30명 가까운 여섯 명인데 20명 가 교육받고 좋았습니다. 세상은 내 춤을 춰주고 박수는 박수 못했어.
답답한 녀석아. 너 여기 있어서의 유정옥이를 모셔가지고 배우라는 것이 뭐 네가 원리강의를 저 친화교회에서 하고 있어? 야!「예, 전도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병화)」전도 그 전도하라 그랬나?「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있습니다. (김병화)」창조해설, 창조원리해설, 강론 필요 없어.
실체⋯ 다 나오는데 유아시대, 소년시대, 중⋅고등학교 시대, 대학교 전국 대통령의 역사 다 나오는데 그걸 누구한테 먹이려고 그걸 했어? 어제 또 박정해가 내가 일어난 얘기 일어나서 얘기하는데 자기에 일어나서 누가 얘기하라고 이렇게, 이렇게 했습니다. 미미상이 제일입니다. 왜 축복 자랑하고 있어?
자랑 받을 수 있는 자리에 할 수 있는 자리에 받을 수 있는 누가 받기 때문에 나 그 남편 만나기 조심했어. 남편이 나를 만나기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야. 여기 왔기 때문에 내가 무릎팍을 만지고 있었는데 내 손을 꽉 붙들고 부탁합니다. 이게 부탁 얘기 안 하더라구. 휘이-(휘파람 부심)
난 실체, 그래, 미미상보고 여기서 전부다 라스베이거스 다섯 시간 가는데 운전 보는 여자, 고달픈 여자로서 잘 모시고 안착시켜 돌아오라구. 날 만났던 얘기 이야- 색시를 나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문제될 텐데. 그럴 때 말하기를 꺼려했어. 내가. 왜 그래?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틀림없는 사람입니다.
레이꼬 전에 살려주려고 조정순 자기 레이꼬 늦었지? 접어치우려고 결심했지? 내 눈에 보이던데? 그랬나, 안 그랬나? 나 이거 자기 말 안 듣고 내 눈에 봤기 때문에 이게 그렇게 보이던데 그 거짓말인가, 참인가?「예, 좀 잊고 싶었습니다. (조정순 회장)」뭘 믿다니?「아니, 잊고 싶었다구요. 레이꼬. (조정순 회장)」슬픈⋯ 물었는데 왜 대번 안 해? 난 알고 있어. 알고 있는 것을 왜 알아맞히려고 하지 않아? 지금도 만나기 싫지? 만 미미상 남편을 시켜가지고 그걸 우리 집에 너희들 수리한 그 집에 갖다 모시고 2층집이 이 현진이 사는데 레이꼬 부부를 갖다가 데리고 3년 동안 내가 길러야겠다고 생각한 사람이에요.
집을 왜 고쳤어? 양창식.「예.」2만8천 달러 이상 들어갔다며? 돈이 어디 있어? 네 돈이야? 2만8천 달러 틀림없이 그거보다 많이 들어갔나?「적게 들어갔습니다. (양창식 회장)」내 2만8천 달러 들어간 거 틀림없는데.「예, 거기 집을 지은 사람이 해가지고. (양창식 회장)」이 놈의 자식. 나는 틀림없이 일을 했는데 왜 그렇게 했어? 그거 내가 뜯어고쳐야 되겠나?
친화교회의 대통령들, 차기 후보자와 차기 대통령 될 수 있는 현재 대통령 분봉왕 두 사람이 와서 나한테 교육시켜달라는 사람 데려다 교육 한 녀석이 저 남미에 있던 저 흑인 여기 전부다 만날, 될 때까지 교육할 때까지 끝난다고 나한테 약속, 거짓말 도망가 버렸어. 그런 거 알아? 흑인.
대통령이 자기 선임 대통령 부른다고 내가 대통령 시키면 안 갈 수 없으니 문 총재야 있으나 없으니 가버립니다. 와서 인사도 안하고 삥! 가버려. 와서 간다는 이야기도 없이 사라졌어. 그러면 나한테 와가지고 제자들 데리고 와서 인사하고 그러면 왔을 때 내려오고 내가 여기까지 보내주고 갔다 오라구. 여기서 강의할 사람⋯.
유정옥이 지금 놀고 있으니 보내 따라 가가지고 말씀도 해줘가지고 올 때 다시 그 저 대통령 말이 데려오려고 지시하려고 생각할 때 다 선생님 생각 다 수포가 돼버렸어. 누굴 믿고 살아? 유정순이 못 믿습니다. 양창식이 못 믿습니다. 유정옥이도 못 믿습니다. 뭘 의논해가지고 선생님 물어? 뭘 물어보려고 그랬어? 유정옥이.「예.」다 믿지 말라구. 나도 못 믿어.
내가 언제 자기들 목을 자를 줄 알아? 지난날의 모든 전부가 여기와 동조한 사이들 얼마나 많아? 그거 들고 가가지고 얼마든 눈감고 모른다고 천번만번 알 수 있지만 나는 눈감고 못살아. 내가 끝까지 눈뜨고 바라보는데 자기를 불러놓고 저녁 새벽에 자는 걸 봤어? 양창식은 내 수십번 봤습니다. 어쩌면 그럴 수 있어? 선생님 만나고 싶어 보고 싶어 그런 거 아니야? 저녁에 필요 없다는 얘기 아니야? 다 알았습니다. 그 말 아니야? 변명할 얘기 꺼낼 자신도 없어. 이 자식아.
내 혓발(혀)이 무서워. 독설하게 되면 한꺼번에 녹아나. 서릿발 맞으면 푸른 잎사귀도 하루저녁에 다 시들어져. 뽑아버릴 수 있어. 썩힐 수 있어. 주사침 두 시간 이내면 말라죽어. 배창자로 똥물 싸 놔가지고 그 건너 못가. 그런 거 생각한 사람인데 너희들이 뭐야? 행동이 뭐야?
(훈독 반복;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나는 타락한 우리 조상 다르다 그 말이야. 알아? 너희들은 물어보잖아?
(훈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모릅니다. 나도 안 가르쳐 줍니다.
(훈독 계속;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100년 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책상을 여러번 두드리심) 제 2단계 이상 못 가지 않아 받아 살고 있습니다. 나는 그 세계 속해있지 않습니다. 증거해. 타락한 혈통 너희들 선생님 타락한 핏줄 그 태어났으니 우리와 같지, 얼마든지 바꿔칠 수 없지. 이 죽일, 때려죽일. 여기에 밝혔어. 이거 거짓말 아니야. 너희들이 이래라 평한다고 선생님이 없어질 거 같아? 안 죽어! 하늘, 하밤의 하나님이 결정해!
(훈독 계속;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100년 생애노정에 80해, 90. 요 20만을 남겨놨을 뿐이에요.
(훈독 계속;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고 20년 동안에.
(훈독 계속;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나 아니면 못 도망갑니다. 그 말이에요. (탁자를 여러번 두드리심) 양창식.「예.」
(훈독 반복;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남아있습니다. 말해보라구. 아니라구. 말해보라구! 내가 틀린 말이야? 마지막 단계가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남아있나, 없나? 뭐이 처리할 길이 없잖아? 나만 따라가라구. 수석 밟아 살려주고 있는데 그게 원수야? 이 놈의 자식들. 너⋯ 다니는 일본 간나 자식들⋯!
눈도 밝혀 나 찾아 저금통장에 변호해보라구. 칼로 모가지 쳐버리고 당장에 불을 살라. 1푼 하나도 해보지 않고 불살라 버립니다. 미련갖지 말고 빨리 정리하라구. 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너 말고! 일본간나 저들⋯ 처리하겠나, 안 하겠나?「열심히 하겠습니다.」못하겠다는 사람 손들으라구. 어!
이 놈의 자식들. 저금통장에 내 저 선생님의 저금통, 은행의 저금통, 도적질한 저금통장 나 그거 안 씁니다. 일본나라도 이제 안 받아요. 안 가져와. 자체로서 자형(?)할 수 있는 고개 넘어섰어요. 흑자운영하고 있어. 국진이가 할 것을 내 알고 너를 불러온 거 나야. 내가 마음대로 못 있어! 내가 있으라면 있고 가라하면 가야 되는 거야. 내가 마음대로 무슨 2년 동안⋯ 발을 잘라버리고 손을 잘라버려 내가. 가둬놓고 안 보내.
일본 어디가 여기 가둬 잡아다가서 목을 매고 끌어오고 수갑을 채워가지고 죄수와 같이 데려오라구. 나 그런 결심하고 있는 거 몰랐나? 이 놈의 자식들. 왜 매주일 동안 나한테 보고하고 일주일 매주일 동안 뭘 하러 간다는 얘기들을 얘들도 보고 안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다닐 수 있게 나 허락 안 했는데 선생님이 시킬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왜 허비하고 선생님을 어렵게 만드냐 그거야. 그게 효자야? 어머니와 같이 똑같은 패가 돼가고 있다는 거야. 쌍간나 때려죽일 놈 없애버릴 패들이 똑똑히 알라구. 알겠나, 모르겠나?
죽인⋯ 자랑하지 말라구. 너 아들딸 내가 다 맡았어. 네 어미들과 네 딸을 입적하는 그 날부터 내가 맡아. 지금 돈은 필요 없어. 그때 나머지 재산 없습니다. 안 받습니다. 그만큼 됐으면 참갑(?)으로 반대로 고생 수천 년이 돼, 수백 년이 돼 새로운 판결의 내용입니다. 천성왕국의 판결은 엄하기 때문에 너 조상 몇천년 죽이지 않고 지옥 중에 고생시키면서도 다시 너희들이 구해줄 수 없으니 억만년 가는 그러면서 자기가 자기 생명을 끌고 대우주의 전부다 거기는 만유원력의 힘에 의해서 자동의 힘이 빠른 세계가 빠른 속도를 관성에 의해가지고 운동하는 내 그걸⋯ 못삽니다.
그러니 자동적으로 내가 내버려둬도 자동적으로 다 없어져요. 참부모는 사랑의 참부모는 불쌍한 지옥에 살고 지옥⋯ 살던 주인이 그 역사의 전통을 이어가지고 왔는데 나 그거 몰라. 모르니까 그것을 고쳐가 사랑을 다 가르쳐줘. 싫다고 했는데 그거 가르치고는 없어진다고 나 무책임하지 않습니다. 나 책임 다 했습니다. 해보라구! 일본 남아지나, 몇 년만 지나보라구. 죽창으로 남아지나, 못 남아지나? 선생님 마음에 달린 걸 알아야 돼. 알겠나?「예.」이 한국 교포녀석들 똑똑히 정신차리라구. 여기 다있어.
(훈독 계속;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영계라는 것은 땅이 없다는 영계입니다. 영적인 영계에요. 없어요.
(훈독 계속;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대로 살아왔지.
(훈독 계속;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어머니도 다 몰라. 무형의 마음의 하나님 태어난 그 ⋯밖에는 몰라. 너희들 몰라. 아니라고 해봐! 선생님 말이 요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훈독 반복;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체험한 사람들은 알아.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밤이니까. 선생님도 밤은 싫어. 고양이, 늑대소리 요즘에 전부다 부시 대통령 사는 그 주가 어디?「텍사스 주입니다.」텍사스 아침에, 새벽에 나니 호랑이 소리, 늑대 소리, 산짐승소리 이야- 길을 가는⋯.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죽음이 여기 죽음 몰라. 아버지가 죽으면 죽었지. 나 안 죽습니다. 둘이 놓아지면 내가 어머니 죽음을 볼 것이 아니라 내가 아버지 죽음을 보고야 죽습니다. 이렇게 강제적으로 못살게 굴지 마소. 눈앞에 사라질 뿐이야. 이야- 나 통일교 역사 가운데서 반대한 사람 그런 말까지 들었는데 이 어머니라는 분한테 새로운 반대법과 새로운 원수 복수의 수를 배우게 됐어.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들겠어요.
내가 그 마음 대신한 너희들을 죽일 자리에 보내야 할 때도 붙들고 가지 못하고 밤의 만왕의 낮의 하나님 붙들고 내가 갈려면 이들 위해서 내 자신이 죽고 이들을 놓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은 아버지의 밤의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 몸뚱이야 너는 언제 없어질 때가 온다는 거야. 없어집니다.
이제는 비밀이 없어. 컴퓨터(Computer)로 다 알지. 뭘 하는지. 아버지가 올라가고 내려오는 걸 다 압니다. 이렇게 하면 이러고 이렇게 하면 둘이 삥삥 돌아가지고 소용돌이 사람 다 알아. 그러니 내가 가려주는 데로 찾아야 제 2 상대, 제 3대, 제 13대, 백 몇 십대의 그 만날 사람 만나가져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기 전에 잠자려고 조는 그 시간에 빵끗 나타났다가 없어집니다. 끌고가려고.
양창식.「예.」또 졸아?「아닙니다.」뭘 했어?「계약관계 때문에 제가 주인을 만나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뭘 네가 핸드폰 봤지? 그런 생각⋯ 핸드폰 보는 나를 알고 있는데.「시간을 메시지를 제가 지금 갈 수가 없다. 조금 기다려라. 전화 못하니까. (양창식 회장)」핸드폰 들여보고 있잖아?「예, 메시지로. (양창식 회장)」메시지라는 얘기는 하지도 말라구.「예. (양창식 회장)」네가 핸드폰 들여 봤지, 선생님 말 다 알아? 모르던데 물어보니까 눈도 퍼득 뜨지 않는데 야! 하니까 억!「시간약속을 10시에 했거든요. 10시부터 기다려서. (양창식 회장)」10시면 왜 그 나와서 집에서 자지!「아침에 10시에. (양창식 회장)」10시면 나한테 내고 갔다오지 말래. 왜 졸아?「아니, 조는 건 아니구요. (양창식 회장)」왜 감춰? 머리를 이러고 왜 핸드폰 들여다 봐? 보라구요. 이거 들어보라구요.
(훈독 계속;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6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안 밝힌 것을 난 가르쳐주고 있어. 내가 살날하기 전에 너희들 도망갈 수 있게 가르쳐주고 있다 이거야. 이 자식들아. 비밀을 밝히면 하나님과 같이⋯ 않기로 했으면 너희들은 살려주고 나는 도망가야 돼. 무덤자리도 없이 내 안내자도 없이 나 혼자 돌⋯ 지어놓고 혼자 누구도 찾아올 수 없는 가야할 나머지 생애밖에 없고 이런데 전화가 와. 신준이 전화. 왕아빠 어디 계세요? 그런 소리가 들리더라구. 내 생각하는 것 틀렸습니다. 그런 생각마소. 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이 얼마나 불쌍하고 비참해?
어머니 앞에 남편 노릇하겠다는 위신 세우겠다는 아비가 얼마나 도적 중에 도적놈이고 얼마나 거지왕패야? 나 한 번도 보고⋯ 싫은데 안 들일 수 없으니 다 없어지겠으니 안 그럴 수 없으니 그래야 될 아버지를 알려주는 사람 그때 그런 기도하게 돼. 그걸 알고 기도 해봐요. 통곡이 나오나, 뱃줄이 끊어지나, 허리가 필 수 있나? 편하게 못 앉습니다. 나 그렇게 살고 있어. 여기 보라구요.
(훈독 계속;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처음으로 말하는 거예요. 처음으로. 오늘도 이 신성, 이거 안 읽으려 해서 새벽같이 깨서 어머니 약속했기 때문에 다시 읽어보니 이야-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내가 죽을 때 그렇게 죽더라도 하나님이 찾아와서 빼가겠구만. 그걸 몰랐다 그거에요.
(훈독 반복;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내가 모르고 한 말인데 내가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찾아와서 나를 찾아와.
(훈독 계속;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하나님 용서하소서. 발표를 내가 마음대로 했어. 잘했다고 하는 거야. 잘했다고 깃발을 우리 조국의 깃발을 만들어가지고 주고 싶고 요전에 여기 이 양창식이 여기에 무슨 지붕 표어를 만들어 나 만드니까 자면서 큰소리를⋯. 막힌 것이 많다는 거야.
(훈독 반복;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이 승화라는 말 안하면 갈 데 없어. 천일국도 못갑니다. 고치지 않으면 알겠나?「예.」
(훈독 계속;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영생은 처음 있는 기쁨의 날이라는 거야. 선생님 말대로.
(훈독 계속;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선생님 말대로 기뻐해야 할 때 싫으면 이 이상 슬픈 날이 없다는 거야.
(훈독 계속;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나 그럴 수 있는 어머니 눈물을 얼마나 그러고 싶겠냐 그 말이에요. 왜 그렇게 살아! 그 말이야. 왜 자기 중심삼고 하나? 자기 새끼들 중심삼고 참하나님의 새끼는 어떡하고 지옥의 미망으로 없어질 하늘이 돌아서면 없어질 아들딸 붙들고 하나님 그 전부다 부정하고 보고를 너 아들딸의 보고 재산을 상속해 물려줄 수, 못 물려줍니다. 일본나라가. 다 죽어 없어져 가라앉아요. 어디 잘 살아보자는 거야.
몇 년씩 여기 와서 축제 헌납금을 10년 전에 벌써 다 발표했는데 뭐야? 쓰다남은 똥 묻은 돈, 그 일본인 금화 보지 않습니다. 다 버려요. 금고 봐도⋯ 차지하지 않습니다. 바다 띄워버릴지 몰라. 이런 말까지 할 필요.
(훈독 계속;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지극히 높은 예식이 아니야. 의식이야. 매일 아침 의식, 아침 특별한 시간입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엄마. 흥분해야 할 때입니다. 엄마. 내가 그걸 죽여주는 아빠가 되기 싫어. 그게 원수야, 원수.
(훈독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지난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거짓말 아니야. 거기에 나와요.
(훈독 계속;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이것은 미국 대통령, 왕을 말합니다.
(훈독 계속;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내가 노벨상 타게 해줬지. 우리 승화식에 참석했지. 황선조가 아니었으면 지옥 갔습니다. 보라구.
(훈독 계속;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어디로 가는 거야? 좀 기다려! 끝나가! 그 막아서! 식하고 안 가면 여기서 쫒겨나는 거야. 선천시대 끝난 후천시대 식이 이제 와이셔츠, 넥타이 매고나와 가지고 이걸 기다릴 수 있는 그 식을 끝내기 위해서.
(훈독 계속; 순직한 헤디 아나비 UN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와히드 대통령이 병실 다니면서도 천대받으면서 나를 찾으러 얼마나⋯ 그거 알아요. 자기가 그걸 아는 사람이야. 선생님이 눈짓만 하면 무슨⋯ 무슨 밤에도 찾아와서 인사하고 가고 그랬습니다. 양창식 병원이 어디 있는⋯.
(훈독 계속;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랜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천일국에 다 들어갔습니다.
(훈독 계속;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승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읽히는 이거 17대 공주입니다. 막부 아닌 관부의 조금 와서 숨어와 살았어. 나 그거 알았어. 그러기 전에 내가 알고 있으니.
(훈독 계속; Dr. 레이꼬의 승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같이 살았다는 남편 보고 종과 같이 부렸는데 남편이라고 했다 그랬어. 명칭을 봐도 그를 만나서 나보고 인사소개도 안하려고 그러더라구. 못 만납니다. 남편이 아니요. 끝나버렸어. 그 아들까지도 못 만납니다. 내가 만나드리지요. 했지. 약속을 하나도 못했어. 최근에 베풀었으니 살며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의사로서.
(훈독 계속;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승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레이꼬상도 마찬가지야. 그 남편하고 나하고 상관없습니다. 자기 레이꼬가 부탁하는 앉아서 기다렸지.
(훈독 계속;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명심이야. 세 번째 명심, 명심하십시오.
(훈독 계속;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천력인데 양력으로 했어. 일본역사의 생일을 전부다 한국역사 세계가 기념하고 축하해줄 너희들 생각해? 꽃다발도 못해. 케이크도 불 못 켜줘. 얼마나 증거를 갖고 있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드러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얼마나 칭찬을 했어? 난 너희들을 북한 북쪽에서는 세계의 보초가 변해 통일교회 교회를 보호해 생명을 내놓고 일했는데 너희들은 이름이⋯ 감춰놓고 보자기 쓰고 있었어. 그때라서. 회회교는 보자기 쓰고 다녀요. 알아요?
(훈독 계속;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라는 것은 너희들이 해도 선생님이 안 해줘요. 이 땅에요.
(훈독 반복;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정립은 너희들이 해.
(훈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승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식 아닌 예식입니다. 하늘땅의 영원히 기념하는 식이에요. 너희 조상을 중심삼은 하늘나라 그 날이, 그 날을 참부모가 축하해줌으로 말미암아 땅에 있는 후손까지도 제사를 드리고 받아줘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는 제사 다 폐했습니다. 그만큼 앞서 있어. 먼저 다 준비했다는 거야.
(훈독 반복;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대신자, 상속자를 만들어 깃발을 꽂아주고.
(훈독 계속;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승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축복식이 승화축복식이야. 너희들 잘나고 축복해주는 거 아니야. 하늘나라 백성의 권한을 세워주는 승화식으로서 어려서부터 복중에서부터 승화식축제 기념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그러고 승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이제 너희들 축복식 승화를 빼고 축복하는 승화를 승화 땅에서 하늘나라 가 두어야 천국 갑니다. 그 말입니다. 이대로 안하고 천국 못가. 어머니도 못가. 다 못 간다. 그 말이야. 결론 다 지었어. 어머니 갈 길이 없잖아? 양창식이 갈 길이 없잖아? 딱히 있어? 말해보라구! 너희들 마음대로 어디 가?
(훈독 계속;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일본민족이 한민족이야.
(훈독 계속;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태평성대를 모르고 참부모 억만세 있을 수 없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형진이는 이대로 살라구!
(훈독 계속;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뭐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승화의 열쇠입니다. 너희들 공적은 없어! 똥개가⋯. 내가 여 썼나, 안 썼나? 가르쳐주고 있나? 왜 다 새빨개서,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국 드는 비밀열쇠 다 가졌어. 선생님 것을 도적질해 선생님의 가정의 도적질해 갈 필요 없어! 그 말이야. 승화식의 열쇠를 낮에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의 대신자 상속권을 직접 전수하는 말인데 그것 실행 못하겠어. 죽어 없어지라구. 죽어 보라구. 진짜 죽어 없어져. 어이!
이렇게 아각하게 듣기 싫은 널 계속해야 할 참부모 왜 불쌍하게 만들어? 그렇게 못살게 만들어? 쌍간나 자식들아. 백정간나 자식들아. 자기 처를 팔아서 돈 벌어먹는 전부다 누시엘과 같이 어미와 아비들과 나 그런 아비 못 됩니다. 어머니 팔아서 못해. 자, 보라구요.
(훈독 반복;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그 축복이 승화의 열쇠를 바꿔가지 않으면.
(훈독 계속;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박수하라고 안 했습니다. 감사해가지고 자기가 천만번 다리박수, 손박수 같이 올라가면서 팔도강산⋯ 가서 열쇠의 주인을 자랑할 줄 알아야 돼. 그 저 혼자 가서 저 모래판을 떠가지고 저 목판 만들어서 전부다 주문을 보게 돼 천만 개도 찍어내 만들어낼 수 있는데 왜 안 해?
종족적 메시아도 구할 수 있는데 구하래도 왜 안 해? ⋯상속권 줘⋯ 피땀 흘린 거 다리가 병신 되게 해보라구. 그런 천국의 모든 수고한 열쇠 하늘 창고의 열쇠창이 있는 상황에 열쇠 가는데 그걸 열어가지고 어서 빨리 가져가라. ⋯지키던 사람도 없어진다고 너 따라 네 뒤를 따라 가서 잔칫상에⋯ 열쇠지기든 열쇠 불러오라구. 같이 상을 모셔가지고 같이 고기밥을 나눠먹여 줘야만 형제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잊어버리고 네가 언제 특정인물 대접받겠어? 못해. 못해! 이 거짓말 아닙니다. 참말이야.
(훈독 계속;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억지로서 박수시켜서라도 데리고 들어가겠다는 거야. 그런 고마운 분이 어디 있어? 너의 어미, 애비 너 나라의 수상들 못하는 것을 이루어진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올리라 못하는 거야. 이건 가만 보니까 자유를 준대. 너희들 할 수 있는⋯ 빼고 너희들 좋은 것만을 박수해? 이 자식들아.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데 참부모가 기뻐할 수 있는 박수를 왜 안 했느냐? 이제 알았나, 몰랐나?「알겠습니다.」해보라구! 나 그런 명령하기 싫어. 해보라구. 내가 없던 지옥구덩이를 보고 우물에 돈을 주면서 해보라구. 하늘이 우물 밑에서 받아가져 가지고 우물에 빠져 우는 사람 전부다 이 종의 줄을 태워가지고 천국 데려가겠다는 참부모가 기다리는 그 자리를 피해가지고 내가 좋을 수 있는 무덤에 묻힐 수 있는 종 새끼들을 품고 좋아하겠어? 있을 수 없습니다. 없어! 허락 못합니다. 해보라구! 직격탄 날려요. 사고 일주일, 한 달 지나보라구. 반드시 문제 생기는 거야. 그거 그러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발표도 안 해, 못해.
(훈독 반복;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요것이 글자 뭐야?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야. 다섯 아래 다 드러내고 못하면 살아보라구. 죽어. 보라구! 얼마나 고생했나? 선생님이 얼마나 하는 전문가인가? 알겠어? 너희들 함부로 보지만 이거 다 놓치지 않았어? 그 다음에는.
(훈독 계속;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그래, 고맙게도 황선조는 불통의 세계에 전락해버린 것을 열려고 그렇게 거짓말쟁이 놀음도 했습니다. 내가 시켰어. 그거 다 내가 시켜서 한 말이야. 기금도 잘라 써라 야! 내가 시켰어요. 국왕 같은 전부다 법왕 같은 만날 땐 술을 독주 전부다 소련 술 무슨 카?「보드카입니다.」뭐야?「보드카입니다.」호두야, 오드카야, 뭐야?「보드카입니다.」모드야, 뭐야?「보드카입니다.」「중국어는 빼갈입니다.」보드라는 보호하는 거짓말로 책임지고 보호한다는 거야. 빼갈은 뱃머리 짜가지고 안 나오는 꿀을 짜먹어라 그거야.
이 놈의 자식들 저 중국사를 내가 하는데 자꾸 백 사람이 한 번 인사하는⋯ 나는 다 흘러버렸어. 이 손은 이렇게 하고 이쪽은 두 손은 빨면서 이쪽으로 흘러버렸어. 내 옷에 다 적셨어. 나 안 마셨습니다. 소련에 가 쉴 자리, 오줌 싸고 자는가 찾아보라구. 밤을 안 잤습니다. 오줌 잘못 쌀까봐. 이 놈의 자식들,
(훈독 반복;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어머니도 이런 사람 되겠다는 거야.
(훈독 계속;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생님 말밖에 없습니다. 가보라구. 마음대로 가보라구! 성효 데리고 다니며 앞장서지 말라구. 알겠어?「예.」이 놈의 자식. 아, 여기 성효 앉아있는데 어디 가려 그래?
(훈독 계속;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 가외에 길이 없어. 길이 없기 때문에 무자비하게 때려 몰아. 가, 무자비하게 감사해야 돼. 무자비하게 애착하더라도 무정하게 침뱉고 똥구덩이에 자기 사랑한 남편의 가락지와 내 가락지를 싸고 묶어서 풉- 퉤! (침 뱉으심) 하고 받아 버려야 됩니다. 돈 주머니, 손 주머니 악수, 말 던져버려야 돼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민족적이고 천주적인 혁명기입니다!
(훈독 계속;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천주적 대혁명 하나님도, 누구도 못하고 다 못하는.
(훈독 계속;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나는 지켜가 너희들은 못 지키더라도 다 가르쳐줬어.
(훈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공상, 망상적 꿈 가운데의 천일국의 발상이 아닙니다. 기원, 천일, 실체 이것은.
(훈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삼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거 거짓말 아닙니다. 거짓말이야? 이 놈의 자식들. 발톱을 잘라버리고 못 걸어 다니게 만들 수 있다는 거야. 내가 이 말 발표한다면 너희들 무슨 병원을 찾는 거야. 그 살려주고 얘기했어. 영계 간 발을 붙여줄 것을 달라 썩지 않게 보관했다고 냉동보관해서 다시 수수료 붙일 때가 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몇천년 전에 그때 죽을 때 그때 언제 숨 막히기 전에 온도가 딱 한정 양을 이상을 세놓으면 다시 몇천년 냉동보관 해가져 가지고 그 시일과 때와 같은 온도, 맥박이 같이 솜털도 백 살 넘는다면 머리카락이 나오는 거 알아요? 이빨이 나오는 거 알아요? 언제 내가 그때 맞춰 기다렸다가 그거 맞춰서 하면 죽지 않고 죽었던 전부다 원수들 다시 세상에 흘러가고 있는 거야.
뼈에서라도 다른 천국 뭐든 사막이 있더라도 뼈에서도 달려 뼈에서도 다시 살릴 수도 있습니다. 비참한 걸 보고서 하나님이 안 할 뿐이지. 사탄은⋯ 빨리 하라는 거야! 왜 연장 안 해? 하나님께 연장, 연장. 나 아들 죽을 자리까지 몰아내.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 때가 내 하나님이 그만해서 빨리! 문 총재의 말 들으라구. 나도 따라간다. 빨리 들어오라구. 외부에 외침 못해. 에덴의 아담, 해와 타락하기 전에 한 마디씩 위로할 때 이렇게⋯ 이게 무슨 노망이야? 미친 수작이야. 있을 수 없지. 못합니다. 3년 돼서.
(훈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막 돌아가는 것이 아니야. 천지의 도수를 따라 다람쥐 둘레박 돌리는 거야.
(훈독 계속; ⋯⋯남은 삼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 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죽지 않을 거라구. 조상들이 전부 기다리는데 이 후손이 왜이래? 안 들으면 조상이 잡아 죽입니다. 어! 너 아들도 데려가.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한민족의 사명.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억만번 참혹해서 격에서 숨도 못 쉬고 바라보지도, 심장과 폐장이 주고받지 못해.
(훈독 계속;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마음대로 못해. 그 솔직히⋯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어머니도 아실 텐데 왜 아직 아십니까? (페이지를 넘기시며)
(훈독 계속;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감옥살이 둘까지 해서 굴 구덩이 치고서 막구멍에 떨어져서 태양빛이 내 뒤를 따라 저승의 죽은 생명 가 살려줄 수 있는 구멍 밑으로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안 뚫어줘서 내가 뚫어주지 않는 한 문이 안 뚫어집니다. 그 말이에요. 어떡할 테야.
(훈독 계속;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문 총재는 몇천번 묻어 양창식이 한 번이라도 봤어? 선생님 같이. 어? 내가 있는데 이상한 자리 내가 데리고 다니더라도 돈 가져가지고 전부다 같이 시키려할 때 1시간, 3시간 끌려고 하는데 양창식이 내가 옆에 가만히 서 자기 마음대로 해가지고 20도 못가게 6 뭐야? 3만 달러를 날려 버리더라구.
자기 마음대로 해버려. 가만 보니까. 나 옆에 있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선생님 가려면 가소. 난 나대로 합니다. 자주적인 강한 배짱을 가지고 잘하면⋯ 내가 일어서서 돌아가자고 해도 앉았지? 그 돈 다시 다섯 개 구해가지고 와서는 내가 이제 열 개까지 어머니 5만 달러를 찾아오는데 열 개야.
넌 열세 개까지 열두 개 중심삼고서 6만 달러 될 수 있는 거야. 작은 내가 5만 달러 갖다가 다 잃어버렸어! 2천 달러도 안 남았어. 7백 달러 남았습니다. 천 달러, 2만 달러, 5만 달러, 3만 달러 댄 사람이 백 달러 놓고 백 달러 하나를 놔놓고 하면 백 달러 이 다 날라가니 2천 달러 와 3천 달러 남았어. 백 달러씩 나눠서 바꾸니까 30개. 30개의 7백 달러밖에 안 남았습니다.
어머니 가진 5만 달러 다 날려버리고 7백 달러 안 남았어요. 돌아갈 수도 없고 일어설 수도 없어. 어머니가 저녁을 내놓고 기다린다 할 텐데 그거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반가워서 펄떡 일어나서 갈 때 야야야, 내 어떻게 어머니 앞에 가느냐? 가서 소시지 두 조각하고⋯ 전부다 맥콜 하나씩 물이라도 한잔 내가 나머지 이것까지 정성들여서 끝을 맞추고라도 돌아가야지. 다 잃었습니다. 해야지. 7백 달러⋯ 못 일어선다고 해가서 정성의 눈물 놓고 아버지 이런 창피한 것이 아버님 내 뒤에 따라오지 마소. 떨어지소. 이런 기도를 나, 내 숨이 한참 나도 모르게 숨찼어. 허어-
변소 갈 줄도 모르고 다 이게 그래가지고 힘주니까 뿡- 하다보니까 여기 젖혔어. 그걸 내느라고 남자가 소지하는 한 20분 되버리니 나머지 돈이 한 7백 달러 아직까지 남았어. 기를 써가져 가지고 내 대는 대라! 보니까 전부다 한 3백 달러 돈이 돼. 대라, 대라! 맨 마지막에 3백 달러도 안 돼. 3백 달러도 안 되는 돈 가지고 내는 마지막 돼가지고 에라- 잘 가라. 나도 가겠다. 그것이 털어냈더니 그것이 이야-  블랙잭(Black Jack)이 됐어. 블랙잭(Black Jack).
안  블랙잭(Black Jack)이라 하는 열을 열 개 두 개가 저기서 전부다 에이스(Ace)가 나왔으니 말이야. 전부다 인슈렌스(Insurance)하라구. 7백 달러 인슈렌스(Insurance)할 게 뭐야? 그냥 그대로 전부다 차고 맞춰. 인슈렌스(Insurance) 안 해! 하는 블랙잭(Black Jack)은 안 나오고 전부다 그냥 기다리니까 배 갚아 주더라구. 두 번 더 다 내라! 세 번 되니까 백의 십이승, 130달러가 130은 넘게 음 됐다. 이제 백 달러 대라! 백 달러 다 대라! 그게 블랙잭(Black Jack) 나오더라구. 블랙잭(Black Jack). 알겠어?「계속 이기셔가지고 나중에 잊어버리시면 한꺼번에 다 찾으십니다. (양창식 회장)」(웃으심)
그러니까 이게 이거 몇 백이야? 3천 달러로 벌써 놓으니까.「거기서 시작해가지고 계속 그냥 계속 이기셔. (양창식 회장)」해결 내가 맡아가지고 너희들 가만있으라. 숨도 쉬지 말고 저 사람 이거 들이대가지고 한꺼번에 5만5천원 들어왔어요.「예, 그때 한꺼번에 5만원이 한 판에. (양창식 회장)」(웃으심)
그 붓던 돈을 다 맞춰가지고 내 지갑에 넣어 보태가지고 들이대가지고 한꺼번에 5만5천 달러를 본전 5만5천 달러 나왔어. 아이 이거- 이 마지막 됐는데 한 곳에 다 일곱 곳에 댔는데 한 곳에 이게 블랙잭(Black Jack)이 해가지고 전부다 마크 해달라고 돈을 몇천원씩 댔는데 천백 달러야. 천백 달러 마크해서 곱빼기 타고 넘어 말이야. 대겠다고 해서 대는데 내가 싫어했으니 다 그 수를 천백달러가 5천5백 있는 돈에서 5천 달러 가지고 했지?
대서 5백 달러, 5만 달러 가운데서 천 달러 뺐으니 어떡해? 그거 때문에 하니까 안 되겠어. 그래, 다시 가서 3백 달러, 3만 달러를 전부다 뭐야? 부태한테 가서 어머니 잔다고 들어갔는데 돈이 다 떨어졌는데 전화하는데 전화가 안 통해. 자기 없을 때입니다.
그러니 부태야! 전화 안 통하네, 이 자식. ⋯전화가 열릴 게 뭐야? 이 자식아. 빨리 행동하라 그래. 소리를 질렀더니 뛰어 올라갔다 와서 뛰었다 올라올 때 3백 달러 가지고 왔어. 3백 달러. 5만 5천 달러 돼 만천5백 달러 모자라는데 3백 달러 가져와 그것을 그 돈을 떼어줄 수 없거든. 지갑 넣고 나머지 돈이니까 이야- 이게 3백 달러, 3천 달러가 나가더라구. 오호! 삼칠이 그 버려요. 다 날려 버려요. 어머니 와가져 가지고 해가지고 그러고 지난 날 바로 엊그제 날입니다. 그 날은 정신이 모아 정신이 모여. 뭐 그런 일은.
(훈독 계속;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아니야? 죽으러 갔어? 이 쌍것, 도적놈의 새끼들. 너희들이 감투 옷을 다 벗어놓고⋯ 죽지 않은 것을 속여가지고 나라의 전부다 첩자들이 나라 뒤집을 때 그 행동하고 딱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거야. 나에게는 안 통합니다. 그게. 난 첩자의 행동같은 거 안 통합니다.
(훈독 계속;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자기 민족 그러니 민족이 없어질 때까지 로마를⋯ ‘다 이루었다.’ 영적 기준만 다 이루었다는 거야.
(훈독 계속;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꿈에도 동쪽 나라 한번도 생각할 수 없는 찾아올 수, 알 수도 없던 너 모르는 나라에서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그 한민족도 비참해 두고 가려면 이스라엘도 딱 싸가지고 예수님이 대신 재림했던 예수 재림했다는 문선명이를 잡아 죽이던 딱 그렇게 해서 세상에 없는 나라, 나라에 수복해 들어가면서 ⋯받고 별별 수용을 다 하면서도 그래도 예수님이 죽어가면서도 이스라엘 민족 대신해서 설명도 해야 되고 다 이루었다. 나와야 갈 건 내가 책임, 다시 올 수 있는 재림주 되는 너희들이 비밀을 붙들 수 있고 변명하지 않고 살아 준비해야 돼.
(훈독 반복;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준비할 세계를 달리해서 예수님의 결심, 다짐을 중심, 수천년 역사를 거쳐 준비하지⋯ 말할 수 없어요.
(훈독 계속;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밤의 하나님의 손자야. 아들은 아들과 몸뚱이는 잃어버렸습니다. 천손민족이래, 천손. 천군민족이라 하지, 왜 천손민족이? 손자도 아닌 천손민족을 자기 대신 나를 믿어 어떻게 육족 세계를 내가 참 말을 어떻게 가르쳐줄 그 말입니다.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 한국민족에도 신앙 기독교의 4백년 전에 이런 예언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예수 믿지 않았어. 제일 천대했어.
음란해 다닌다는 유언의 장소로서 팔았어. 그거 알아요? 그 놈의 자식들이 어머니 품에 들어 가가지고 아버지가 빨아먹던 젖도 나이 많아도 빨고 몸뚱이는 아들이 아버지 죽었는데 아버지가 만지던 어머니 몸들을 다 만져서 쓰다듬어 좋아하고 모셔, 나 그렇게 모셨어. 알고 보니까.
학교 갔다 오게 되면 어머니 누워있으면 어머니 누운 데는 벌거벗으면 벌거벗고 오고 옷 하나 있는 하나를 들어 가가지고 어머니의 저 얼굴을 만지고 보고 싶었습니다. 얼굴을 만지고 모가지가 이거 왜 길어졌습니까? 그걸 붙들고 여기에 이마에 흠이 없던 흠이 있으니 왜 흠이 졌습니까? 내가 모르니까 알겠다는 내 눈을 실제로 보여줘. 참아왔어. 내가 언제 그런 얘기했지만 그 여러분 들은 사람들은 알지만 얘기 못해요. 비참하게 돼. 꿈에도 잊지 못할 참사랑이.
(훈독 반복;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문 총재 만남으로 시작한다는 거야. 휘이- (휘파람 부심) 맞는 말이죠. 누가 그 비밀을 가르쳐줘? 누가 성경의 해석 란에 그걸 다 풀었어? 성경을 나머지 구약성경, 신약 거짓말을 내⋯ 성약성경 천지의 통일적인 훈시 교재-교본을 배워서 한민족은 한 나라. (탁! 탁자를 치심) 재림주가⋯ 나 얘기 안 했습니다.
80세가 넘도록 지금까지 정부 찾아가가지고 대통령 앞에 내가 재림주야! 너도 이스라엘 민족 유대와 같이 제1, 제2, 제3 이스라엘 반대하는 한민족 육신, 나라도 없어지는 거야. 나도 예수님이 전부다 최종의 목적을 바라고 나도 말 못하고 참아가. 끝까지 이거 넘을 때까지 나는 전부다 이제 뜻이 다 이루었다. 몸뚱이의 마음, 몸뚱이 6천년 역사, 수천년 선조들이 못한 내 80년대, 90년대 끝나기 전까지 다 맞추고 가겠다는 그 신념을 가졌기 때문에 역사의 누구 비판⋯ 난 나대로 에덴동산에 큰 사랑을 가지고 원수가 없던 그 자리에 나는 나면서부터 그렇게 알았고 살면서도 그렇게 살다 나 그렇게 갑니다.
어머니까지 너희들 나 반대하지 않은 사람 어디있어? 아들딸까지 다 했어. 다 했어. 김범호. 빨리 자라 보고. 보고 자라구. 나도 이틀, 사흘 안 잤습니다. 우리 어머니 보고. 이틀은 진짜 안 잤어. 사흘은 잘려 그러다가 한 시간 잘려다 못하고 깜빡하다 보니까 아악! 깜빡하는 시간에 내 다리가 침대에 떨어져 한 다리 떨어졌으니 떨어진 순간에 깜빡할 뻔한 눈 자지도 못하고 자려고 하다가 깜빡 3일 동안 못 잔 사람이에요.
어머니가 소리치면서 왜 그러냐고? 바쁘게 해서 무엇이 필요하냐고 어머니가 반갑게 나를 이야- 이제는 내가 담판하지 않으면 모든 그런 해결한다는 그 날도 그렇게 사는데 그 다음날, 다음날에 판결을 내서 어머니 약속 받았기 때문에 이 한민족은 역사도 지금 내가 홍익인간이 맥이 있던 것이.
(훈독 반복;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천자는 아들을 몰라. 아버지 모릅니다. 이 천손민족이라는 말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거짓말이야?「참말이죠.」나를 아담 대신 제1, 제2, 제3에선 그거 다 감춰놓고 천손민족이래.
(훈독 계속;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하나님이라 몰랐어. 나는 한 분님. 하나 되신 주인, 하나님이 됐어요.
(훈독 계속;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수 풀어라. 기하학을 알아. 기하학. 물리학은 봐서 기하학이라는 대수 타고 넘어서 맞춰서 결론지어야 돼. 기하학⋯ (무언가로 소리 내심)
(훈독 계속;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영이 없어. 영인체 없습니다. 선생님의 시대에 있어서는⋯ 영인체가 태어났어요. 알겠어요? 혼밖에 못주고 뽕- 하고 없어져요. 떠돌이 영혼 돼가서 어디⋯ 복수를 소화하던 사기쳐먹는 도적놈의 조상이 돼있고 살인자, 망국 족속이 돼버려. 혼밖에 없어요.
(훈독 계속; 오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이제 백성이 됩니다. 예수님도 결혼 못해 백성 어디 나라 백성 아들딸 손자를 못 갖았으니 나도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나가 바람펴서 새끼치고 어머니 속인 일 없어.
(훈독 반복;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천손민족을 만들기 위해서 선민이 필요한 선민입니다.
(훈독 계속;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혼이 영인체 되겠다고 하는 거야. 혼이, 혼이! 영인체 없어! 있다는 말이야, 없다는 말이야? 말해보라구! 응! 너는 영인체 없는 사람이 영인체 혼을 혼이 영인체 돼서 살아가고 있으니 선생님을 모시겠다고 하는데 너희들이 맞는 모심을 원치 않아. 맥이 뛰는 근본을 따라가야돼.
너희들이 태어날 때에 정자, 난자, 아버지, 어머니 한 몸 붙들고 떨면서 숨 막힌 자리에 악! 소리치던 그 사랑은 소리의 정자, 난자 하나 돼가지고 폭발적인 세력이 멈췄다가 동서남북으로 흘러나가니 쉬며 갑자기 변해 휴우- 다이아가 터지니 공기 받아 씨이- 하고 같은 다이아가 묻습니다. 죽었어. 살아날 수 없어.
나는 생고무를 다시 모아가지고 공기총을 만들기 위해서 공기의 압력을 해가지고 보통 꺽기 돼 총보다 강한 권총으로 돌 앞부터 했다가 쏘면 50미터 앞에서 쏜 (입소리 내심) 뚫고 나가. 일곱 발, 세 알, 네 알만 뚫고 나가. 일곱 발은 못 뚫더라 그거야. 해보라구. 사람 맞으면 죽어.
그러기 때문에 일본 공산당 5천정 공기총을 매일 모여 가져가지고 실험시켜 가지고 일본 경찰부터 당신네 나라의 전부다 앞으로 일본나라 사람들이 공산당 되게 되면 일본나라까지도 전부다 망치게 돼서 그것이 뭐이냐면 말이에요. 어무신이라고 어무신이 어무신. 어무신이라고. 통일교회는 어무신이보다 무서운 것이 어무신이하고 같이 잡아 없애려고 해 알아보니 통일교회 역사는 만국의 450년 전에 왕권을 추방한 왕손들이 지금 그 계정을 못 지키면서 제사 드리는구나.
기독교는 제사를 끝내버렸어. 제사 드리지 말라 그랬어. 끊어버리니 끊어버리면 문 총재가 살아나겠거든. 나는 제사 드리기 위한 10월 14일 제삿날을 정했어. 조상을 모시기 시작한 거 알아요? 그게 요 세 사람이야. 보라구요.
(훈독 계속; 꽃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한국여자의 말은 없습니다. 어머니 말 없습니다.
(훈독 반복; 심청이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아직은 약혼 안 했으니 주인이 없어.
(훈독 반복;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신랑 얻지 않고도 늙어죽도록 모신다는 거야. 심청이는. 이걸 가려서, 가려서.
(훈독 계속;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심청이는 결혼약속도 안했기 때문에 효녀가 되지만 전부다 춘향이는 낭군을 섬기려고 부모도 섬기려 했으니 낭군을 위해서 절개를 지키는 효자, 효녀가 못 되더라도 낭군 절개는 한민족의 춘향이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어머니도 존경하면서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거야. 휘이- (휘파람 부심)
우리 어머니는 그런 약속도 못하는 분이 돼버렸어. 돼버리게 됐어. 딸들 오게 되면 나한테 먼저 찾아오라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 안 돼가지고 자기한테 오기를, 아버지, 나한테 해서 내 어머니가 가라고 했다 왔다고 말해라 그러고 있어. 나 그 말을 믿어 심상치 않은 비장한 나날을 보내도⋯.
예진이도 사정이 있으면 엄마, 효진이도 사정은 날 안하고 어머니 옮기고 다 그러더니 예진이는 와가지고 하는 말이 아버지 찾아오거든 야야야야, 현진이 살던 그 집이 내가 전부다 어머니 모신 가겠다는 그 자리 없었으니 이제 보따리 싸고 그 집에 이사 들어옵니다.
현진이가 예진이 동생인가, 언니인가?「동생이죠. 예진님이 누나입니다. (양창식 회장)」현진이 누나야, 누구야?「동생입니다. (양창식 회장)」누가 동생이야?「현진님이요. (양창식 회장)」현진이, 예진이도 동생이 그랬으니까 내가 들어가서 지켜야 되겠소. 휘이- (휘파람 부심) 이야- 그거 똑똑한 말이야! 어, 맞는 말이야!
야, 그러면 와와와와와- 그러면 여기에 전부다 권진이 색시 쫒아내던 유정옥이 집에 가서 찾아와야 되겠나? 딸 낳았지? 딸 낳았나, 아들 낳았나? 아들 낳았나? 권진이하고 결혼하겠다는 사람 너 집에 시집가지 않았어? 누가? 너 집인가? 황 씨 황종복이 그 집에 가도 갔어. 그래, 안 그래? 너 집이 아니지? 맞아.
황환채 아들이야. 너는 외아들⋯ 해서 이혼한 사람이 결혼했어. 선생님의 전통의 가정의 꿈들이 왜이래! 나 싫어! 너 딸도 내가 시집보내주겠다고. 그래, 주동문이 누나가 저 어머니보다 두 살 아래인가 그렇지? 같은 나이인가? 두 살 차이지?「아니에요. (어머님)」엄마!「동갑일 거예요. (어머님)」동갑인가?「확실히 몰라요. (어머님)」난 두 살 아래인가 그래 알았어.
왜? 독일유학 갈 때 나한테 와가지고 선생님 고희 난 때⋯ 선생님 원하는 여자로 남아집니다. 그러고 떠났기 때문에 보라구. 김 박사, 김 모씨야. 독일의 박사 됐지?「김개완입니다.」김개완이야, 개완. ‘열 개(開)’자에 완, 개산이 이름이야. 김개완.
그들도 가까워서 뭐 결혼 말들은 독일사람 여덟 가운데 다 딴 결혼시켜 줬거든. 나중에 남겨주고 내가 결혼식까지 준비했는데 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이제 끝날 시간이 다가와요. 요거 다 읽어.
(훈독 계속;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기대섭리가 나와. 아니라 할 수 있어? 기대섭리가 어디 문 총재 역사의 배후에 예수의 한을 풀어주는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훈독 계속;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때가 됐으니 나타나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것이 여기는 보라구요. (페이지를 넘시기며) 한민족의 사명이 재림주가 나타날 그때까지에요. 그 다음에는.
(훈독 계속; 인류의 갈 길. 존경한느 귀빈 여러분.)
존경하지, 재림주가 같이 살 태어날 동지, 동 민족이니까.
(훈독 계속;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왜 이 주저해? 이 쌍놈 새끼들아! 생축제물을 10년 전부터 하라는데 왜 안했어! 너 아들 공부시킨 다른 저금통장 내놓고 헌금하는 그쪽에 들은 새돈은 남겨놓고 쓰다남은 거 갖다가 헌금한 일본나라야! 내가 알아. 말해보라구! 그런 놈이 참 많아. 나는 지전을 연두로 다리면서 와가져 가지고 만 달러면 만 달러의 줄을 세워놓게 해서 다리미로 다려 펴가져 가지고 했는데 너희들은 은행에서 나온 돈들은 자기가 귀한데 쓰고 생일날 엄마, 아빠 잔칫날 한⋯ 남기고 생일잔치하기 위해서 허락 놔두고 문 총재가 헌금을 하라고⋯ 누더기 똥 같은 거 갖다가 주고 비린내 나고⋯ 그것을 제물 돼서 십분지의일 바치라는데 백분지의일도 안 바쳐. 이 쌍놈 간나 새끼들아. 무슨 천민이 그래? 나 그걸 못 믿습니다. 믿지 않아. 믿으라도 하늘이 야, 기다려. 문용명이가 기다리라구!
기다리기 힘들면 섬에 들어가 낚시질 가. 3년 동안 먹을 자리 준비들 가져와. 내 못 잡는 고기도 다 가르쳐줄게. 나 그래서 낚시들도 영들 통해서 배웠어요. 너희들 못 따라와. 조정순이도 뭐야? 고 뭐야?「고찬윤입니다.」고찬윤이도 배워야 돼. 최종호도 지금까지 자기 선생님 말 같은 것도 선생님 말 다 잊어버리고 다섯 번 이상 가는 다섯 번도 돈 몰라.
이 놈의 자식들. 저기 있구만. 어디 갔어? 고찬윤이, 고찬윤이 있나? 고찬윤이 데리고 가던 높던 운전대를 세 번씩이나 갈으라고 섭섭했지? 두 번이야, 세 번이야? 알지?「예.」몇 번이야?「한 번 바꿨습니다.」뭐 한 번, 갈 적, 올 적 세 번에⋯.「그거는 모르겠고 아버님 제가 몰고 있을 때도 한 번 아버님이.」언제는 앞에서 할 줄 알았지만 나는 바꾸라고 해서 바꿨어. 세 번째야.
그거 기분 나쁘게 내가 여수순천 회장인데 왜 저 사람 세우고 배는 못 만들어요. 뭐를 알았어? 저 사람 배를 만들어서 해상산업의 모든 최종호 안 시켰습니다. 지금도 저 사람이 책임자에요. 안 그래? 그런다니까 여기 와서도 내가 대장이지. 저 놈 내 제자하지. 뭐. 막내 밤에도 도망 다니면서 일보던 새끼인데 이 거꾸로 하려니 좋지 않게 생각하지.
저는 배 만들어 가는 자기는 안 돌아갔지? 사흘 동안 있으니 자기 고모로부터 이모로부터 어디 그레스미 캠피언인지 그 구경시켜서 잘 돼서 사슴떼거리들이 자라고 저 우리 어머니, 아버지 좋아한다구. 잘했다, 잘했다고 했어요. 그걸 두고 말한 거야.
(훈독 반복;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어머님께도 왜 주저해?
(훈독 계속; 이제 8백여 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8백여 일이 며칠 째인가 지금? 7백 며칠이 가고 6백 며칠이 될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하게 되는데 왜 주저하냐 이거야. 결단하고! 넘어서라고 타고 넘어라 그거야.
(훈독 계속;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어머니도 그저께.
(훈독 계속; 첫째는 '물정시대')
그래요. 물건 귀한 게 나 부정하는 것은 물정시대 욕은 맞다고.
(훈독 계속;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인간의 도리, 인의적인 공자의 도리야. 공자는 말해 소학의 첫째 무지시대. 위선자는 천이 보지이복하고 위불선자는 천이 보지이화니라. (爲善者 天報之以福 爲不善子 天報之以禍) 내 수십년 뭐 했기 때문에 자면서도 어디 가면서도 하나, 둘 공자왈, 맹자왈 못해가지고 이래가져 가지고 안 맞으면 풉! (침 뱉으심) 침 뱉었어.
(훈독 계속;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언제나 오래 두지 마라. 과도기 시대는 잊어버려라!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천정시대 설명 다 했어요.
(훈독 반복;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몸, 마음이 하나 되고 동서남북이 하나가 돼 한 나라가 되는 거야. 국경이 없어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 없어져 양면으로 터 위에, 터 위가 절대가 뭐이냐면 태평성대 동서나 사방⋯ 360도 다 맞아떨어져야 된다는 거야. 절대적인 기준을 세워 절대적 심어선 하나님은 홀수를 찾아 살았지. 쌍수 지금까지 못 찾았어. 홀수야. 하나가 셋과 넷, 다섯. 다섯도 하나, 하나, 둘, 셋 해가지고 여기까지 와서 이 여섯까지 들어갈 때 네 번 360도를 맞추는 거야. 6수. 그걸 풀 줄 몰라.
(훈독 반복;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마지막이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어머니도 위하여지. 자기 위하는 것이 안 통한다구요.
(훈독 반복;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회귀시대야. 돌아가야 되는데 어머니는 안 가. 복귀 없어. 자기 거는 복귀, 회귀야. 탕감 다하고 나서 회귀지. 탕감복귀라는 말 안 씁니다. 여기 반드시 그렇지요?
(훈독 반복;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회귀라는 말 명심하라는 거야. 복귀 아닙니다. 탕감복귀. 타락, 창조, 타락, 복귀라는 말⋯ 기가 막혀요. 싫은 말이 나 그거 싫어했어. 여기에 회귀는 나 요거는⋯ 정해선이 남편 노릇할 때 그 사람 이름이 뭐이라고? 안중근 영화를 만들 때 아버지 노릇, 어머니 노릇은 정해선이 했고 아버지는 무엇이었던가?
황선조 잘 알던데 양창식은 모르나? 나 정해선이 내가 나올 적에 나오면 그런 내가 들어가면 내 옆을 떠나지 않고 저 한 마디 더 들으라고 가까이. 여자가 왜 이러나? 알고 보니까 우와- 흑석동에 있어서 자기는 뭐야?「원효로에.」원효로 삼각지, 삼각지 거기 살았대. 거기에 그 교회 나오면서 흑석동 가보고 여기 원효로 교회도 다녔더라구.「청파동 교회 다녔죠.」청파동 나왔다는 거야.
이야- 그러니까 그 나 사람 나이가 몇이야? 선생님 영감 연령이야. 그래, 내가 황선조 조용히 물어볼 학생 때에 지낼 때에 선생님의 동네시대니 선생님의 생각 많이 했겠네? 그러지 않을 수 없죠. 휘이-(휘파람 부심) 그러니까 자기 생각을 어머니 생각도 별의별 다 결혼생각 다 했단 말이 그런데 여기 미국 찾아와서 나를 찾아올 때는 새 처녀의 시집가는 정보를 차려 여기 왔어. 60넘은 환갑도 넘은 사람이 앉아가지고 열심히 내가 보이는 자리, 내가 딴 자리 가있다면 자기가 날 보일 자리를 옮겨가면서 주목하고 있는 그 자리를 찾아 앉는 걸 볼 때 이야- 저 여자 조심해야 되겠다.
그 물어보니 아, 그런 말을, 어- 알았어 이제는. 그 남편 대했더라니 안중근 역할 때에 아버지 노릇했어요. 정해선이 지키는 그 앞에 나오면 반드시 그 사람 나보고 인사하는 거야. 안녕히 가십시오. 그렇게 그거 할 수 있어? 세상에 부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시집간 아들딸, 딸이 갖고 있는 걸 아는데 그 아버지 될 수 있는 그 할머니하고 친구야 알고 보니까. 휘이-(휘파람 부심)
우와- 알고 보니까 끊을 수 없는 가족배경이 오늘 대한민국 사극의 마지막 장을 끌어가는 역사가 되기 때문에 그런 거 누구야? 배우 중에 1등 배우가 누구야? 송일국 다음 그 다음에 누구야?「최무룡, 최민수요? 신성일이요?」「주몽에 나왔던 송일국.」⋯엄마는 알고⋯ 배우 내가 여름에 사극이 최고의 종목을 밀어 놀음하지만 전부다 저 알고 보니까 내가 말씀한 내용 삼분지일 막을 다 꾸며가지고 나오고 있어. 내 대모님의 가정에 어려운 일들 그렇게들 생겼구만. 며느리하고 시어머니하고 재판까지 했어. 이혼 안 해준다고 이혼해가지고 도망가 버렸어.
「신준이 전화가 왔었어요. 아이고, 여기 오는 사이에 끊어졌네. 신준이 전화했어요. 아유, 근데 끊어졌어요. 지금 다시.」야, 신준이 전화한 것이.「요거 신편이에요 아버님.」오! 그렇구나!「8일 봉헌식 했어요.」아- 이야- ⋯신준이가 신편이 3대권을 넘어서 형제지의 아벨의 권속을 찾아. 엄마 보라구. 이야, 요전 사진이야?「예, 봉헌식 8일째 되는 날 사진이에요.」(전화가 오자)「예, 누구세요? 어, 신준님.」신준이 왔으니까 이제 여기 끝날 때가 왔어. (웃음) 왜 웃어? 엄마 받으라구. 엄마 받아.「예, 여기 왕엄마.」왕엄마야? 진짜 왕엄마 됐지.(신준님과 전화통화하시며)「신준이야? 아이고, 목소리 들어도 반갑다. 오늘 뭐했어요? (어머님)」이야- 진짜 여기 사랑하네. 야.「준아. 왕아빠. (어머님)」
준아! 아이고- 보고 싶다- 아이고- 기다렸다. 어떡해요? 엄마! 엄마도 가만 앉아. 이제. 개막식을 해야 돼. 야, 오늘 아빠 지금 현재 중요한 왕아빠, 왕엄마 결혼한 날이에요. 오십 하나에서 둘 되는 날입니다. 중요한 날인데 너희들이 예물과 축하 말이 왜 오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런 시간을 그런데 너희들 죽지 않고 살았구만.
왕아빠 손자, 왕아빠, 왕엄마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네가 지어서 만든 말이야. 아버지, 엄마는 최고엄마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왕아빠, 왕엄마라고 네가 지은 말이죠? 네- (웃으심) 요 학교서 돌아왔나?「아뇨, 학교 가야 돼요. 지금.」학교 가야할 시간이야?「예, 아침에.」딱맞았다! 이제 새로운 선천시대, 후천시대 학교 가야할 일 시작할 새 페이지의 기록이 라스베이거스의 이런 시간 맞춘 전도는 이야- 선생님이 제일 기쁜 시간이었다.
신편이, 신편이 얘 얼굴도 내가 너희들하고 같이 봤다. 시편이 사랑해요. 신편 엄마, 국진 아저씨도 사랑하고 다 그래요. 그러면 내가 이제 한 30분 이내면 시간 다 끝날 테인데 학교 갔다가 40분 이후에 오면 기쁜 소식 남겨줄 거예요. 알겠어요?
엄마아빠가 미국에 와 천하의 쇼 다 왕엄마 대접할 수 있는 공개로 선전할 수 있는 방송으로 발표할 수 있는 시대가 올 때가 됐다. 너도 나가 방송해야 돼. 저 하늘 어- 왕엄마, 왕엄마 나는 이렇게 어려서 두 살 때부터 모시고 살게 해서 내 모시겠다는 말 배워야 할 때 예- 천지가 그럴 날이 와요. 그러니까 조금만 참아요. 알죠?
그러면 한 40, (신준님이 전화로 말하자) 그래요. 신준아. 그래. 누구 바꿔주겠다고 그래? 누군가? 바꿔주겠다고 하는데 누구야?「누구에요, 누구 바꿔요? 누구?」신편이 엄마인가?「득이에요? 여기 최고 아빠 바꿔줄게.」이쪽이 아버지라고. 뭐?「아니 너무 그렇다고 해서 떨어졌어요.」(웃음) ⋯다 앉아서 내가 알지 뭐.
(훈독 반복;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 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모시고 한다는 거야.
(훈독 반복;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뜻이라는 말은 설명했어. 이제부터 그 말이에요. 천리와 천도의 섭리를 경륜하게 다람쥐⋯ 돌릴 것입니다. 될 때.
(훈독 반복;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자기 자랑하고 선전해서 출세하는 자 우리 때는 안 만나겠다. 그 말이에요.
(훈독 반복;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그 위에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겠다. 행복은 사랑과 평화와 행복은 참사랑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거야.
(훈독 반복;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있다는 것이 선생님도 확인 못한다. 두고 봐라. 그 말이에요.
(훈독 반복;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금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에서는 양력⋯ 뺌을 가르칠 거예요. 전부. 나라와 국가와 헌법이 참부모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 나라와 전체입니다. 참부모의 조상, 나라와 전체가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따라다니는데 참부모의 천력을 중심하고 하나 되게 만든 참부모를 따라다니는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훈독 반복;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뼈에 아로새겨야 돼. (기계음이 나자) 그거 누구야? 너 왜 거 앉아서 큰소리 치나? (웃음)「통역이.」저 사람보다 내가 실체입니다. 저거 눈이야. 왜 와?「마이크가 밧데리가 떨어져서요.」어디?「요 밑에 있습니다.」딱 들어둬도 괜찮아. 여기 밧데리? 여기 필요 없어. 다 끝났는데.
(훈독 반복;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칠천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아주!」다 배우지 못했어. 몰라. 내가 효율이 보고 체코슬라바키아에서 우리가 프라하야, 프라하. 프라그마티즘(Pragmatism)이라는 새로이 만든 신현실개방주의의 왕권자리입니다. 만왕의 왕 자리, 참부모의 자리.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도에 프라그,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 그, 기가 가 4년 동안에 이제 곧 하나님 주권시대, 하나님 주권시대도 오늘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 둘, 셋, 넷 4년 시대입니다.
이거 위에 넘어가져가지고 이제 4년 안에 지금 1년 6개월 남았습니다. 알겠어요? 다에 맞추는 거야. 이래야 되는, 이래야 되는, 이래야 둘이 붙잡아서 붙들지. 못 붙들어, 못 붙들어, 어디 못 붙들어. 긁어도 긁지 못해. 다 이래야지. 이 두 손만 자유로⋯ 어디든지 발이든지 여편네 궁둥이든지, 여편네 젖이든 어디든지 다 쓰다듬고 고쳐줄 수 있고 치료할 수 있다는 거야. 양손이 필요해요. 양손.
하늘나라의 손 중에 예수님이 있고 하늘나라의 아버지의 손은 문선명이고 예수님의 아버지야. 그거 며느리가 어머니는 몰라. 없어. 어머니 결정하던 이 딸을 새로 살아가져가지고 전부다 접붙여가지고 딸을 내 중심삼고⋯ 딸을 못 낳았어.
그러니 양자 접붙여가지고 딸을 만들어. 그러면 상속 대신자, 상속자 얼마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부만 있으면 알겠어요? 조정순이도 아들딸 없을 거고 아들딸 다 있지?「예, 있습니다.」데려와서 자랑하고 다니더만. 보라구.
(훈독 반복;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승리의 기록을 하나님의 선물로 바쳐드리기 위한 것이었는데 승리의 기록을 패자의 기록이 아닌 게 이 유언서입니다.
(훈독 반복;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1천여권이⋯ 영원히 남은 것은 1억도 수천 억천만세. 억 다음에 뭐에요? 조, 경, 해! 내 재산 필요 없어요. 그건 9수에 해당하는 것이 그건 하나님이 그 있으면 하늘 법은 이제부터 이후에 쓸 것이지. 지금 이 고개 넘어가져가지고 경계선 정리할 땐 안 씁니다. 필요 없어. 그걸 말해요.
(훈독 반복;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여기 문선명선생이라고 했어. 자서전을 말해요.
(훈독 반복;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천성경 임자가 결정해 만든 거야. 옥중에 들어가져 가지고 가미노 미무네노 8백 페이지에 해당하는 거기의 내용을 10개 분야의 무슨 무슨 뭐 떼는 책입니다. 맞아, 안 맞아?「예.」내가 다 그거 지시해서 만든 거야. 이거.
(훈독 반복;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가정맹세가 얼마나 잘 됐어요? 지금은 빽도 없지?「예.」그냥그대로 알면 안 돼요. 가정맹세가 처음으로 나오는데 고칠 자가 누구야? 하늘의 가정에 들어간 가정들도 마음의 하나님, 창조 실체의 하나님 가정 데리고 살 줄 몰라! 문 총재한테 배워야 돼. 알겠어요? 아들딸 마음의 하나님이 아들딸 키스도 못하고 안에 들어가 누웠어. 기르지 못했어. 그걸 두고 말한 겁니다.
(훈독 반복; '평화신경'.)
평화신경이 아니고 평화 뭐였나? 평화 뭐예요?「처음에는 평화훈경이었는데 나중에는 신경이 됐습니다.」나도 모르겠다. 다 잊어버렸다. 난 하고 나서 잊어버리는 것이 내 장점, 잊어버리지 않으면 더 큰 일 못가거든. 신경. 평화경전이지?「아, 세계경전입니다.」세계경전, 평화경전이야. 신경은, 신경.
(훈독 반복; '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
천국문의 열쇠는 선생님도 없어. 참부모 줘야 돼. 열쇠 안 받았어. 마음대로 못해. 알겠어요?
(훈독 반복;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두 세계 평화의 주인도 못 되고 혈통의 주인 못 됐어.
(훈독 반복; '세계경전'.)
세계경전 1권, 2권, 3권 나옵니다. 그 세계면 3권은 전부다 통일교회 원리가 삼분지이 넘습니다. 그렇게 돼있어. 내가 알아.
(훈독 반복;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나 손 못 대. 책 읽자. 하나님도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 선 사람이어야 돼. 아들 위에 핏줄⋯ 그 말이에요.
(훈독 반복;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하늘 길 가려면 교재, 교본 따라가지 않으면 못 갑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래도 하라구! 그림자가 못 된 녀석들이 본체 돼서 해먹겠다고 아들딸 교육을 너희들이 쉴 수 있어? 국가의 법을 받고 그걸 교육할 수 있는 때를 다 놓쳐버렸고 불쌍한 자리에 그 아들딸 많은 국가에서⋯ 그 족속 없어집니다. 원칙에 위배되는 거야. 위배는 틀린 거야.
(훈독 반복;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뭐 아버지 생일잔치 그 날도 필요하면 몇 백배 필요한 훈독회의 전통을 바로 저 가정이 다 없어지는데.
(훈독 반복;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너 전통을 세워야 돼. 전통 없잖아? 너 가정 없잖아? 그래, 곽정환이는 쭉 선생님이 하는 거 다 했습니다. 그런 망나니새끼들을 길러놓고서 자기 말 절대 믿어. 아버지 말 듣는 거 말 듣지 마. 내가 전통을 세워 그렇게 해나왔기 때문에 이야-그 전부다 이야야야야-
그 누구 현진 아들이 누구? 아들들 뭐이?「진원입니다.」달자는 뭐이? 진호! 동생이 악마새끼야.「진만, 진만이, 진효.」이 놈의 자식들이 전부다 씨시(?) 나오던데 전부다 팔아먹는 법적 조서를 하는데 그 전부다 애들 이용은 일확천금(一攫千金) 부자가 된다는 뭐 저 변호사니, 검사니, 판사도 판결이 전부다 몽고로부터 아시아의 제국과 남미로부터 북미까지 전부다⋯ 다 달아놔 가져가지고 부모가 말하더라도 설 자리 없으니 내 말 안 들을 수 없어. 늙으니까 90이 넘어 어디로 가겠노? 이 버텼어.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말 들어도 이 자식아. 쫒겨났습니다. 이제는 다 없어졌지?
자기가 통일교인 거짓말을 아무 직책도 없는데 직책 있다고 생각하니 거짓말이야. 전부다 이게 여의도 성전 만들기 위해 그 중간단체의 이상장과 이사회 자금을 관리하던 책임이 이번에 드러났기 때문에 정부도 이 놈의 자식 괴물이구만. 선생님 아들 잡아다가 제물 삼아가지고 없애버리려고 하겠구만.
없으면 자기 아들딸 없애지기를 바래. 재산문제 달아가지고 재림주, 천사장 국가 이상의 국가에 들어와 이래가지고 욕심 부리고 중심, 꿈에도 자기는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세상이 이럴 수 있는 나라가 이럴 수 있는 결과가 됐어. 피할 수 없어. 내가 이제 사인만 해놓고 전부다 백서같이 전부다 밝힌다고 문서로서 변호사, 그 다음에 검사, 재판장에 보내면 오늘 집값으로⋯ 무시해버립니다.
알면서 기다려. 누구 때문에? 신원과 그 아들 이름이 뭐이던가? 딸은 이제 조그만 딸 하나⋯ 내가지고 아이고- 곱다고 선진이가 뭐 햛고 발. 야야, 그 딸 세우면 이제 아들 낳게 되면 내가 곤란해. 아들 이름을 내 전수해줬더니 말이여. 그 이름 애기를 찾아간다는 말 듣고 부처끼리 전부다 그 전부다 양자로 주었던 신철이까지도 데리고 도망 가버렸어.
도망은 전화 같은 거 내 데릴 그 집 안방에 들어가 앉았잖아.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거쳐가 앉아. 내가 들어가서 일주일만 있으면 누구 오는 사람 다 끊어집니다. 이 자식은 뭐하러 와! 내가 아버지인데 내가 사랑한 것은 저 아들딸 이 손자 말고 손자 이름이 무엇이던가? 신편이가 누구 손자이름이 뭐던가? 나도 몰라. 알아보라구.
(훈독 반복;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안하면 안 돼. 어이! 돌아가면 나는 안 돼.
(훈독 반복;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우리 세상이 훈독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훈독 반복;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다 결정됐다 그거에요.
(훈독 반복;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 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미래에요. 양창식 가야 돼. 안 됐어. 됐나? 양창식.「예.」됐어, 안 됐어.「안 됐습니다. (양창식 회장)」그러면 왜 졸아?「안 졸았는데요. (양창식 회장)」왜 선생님 보고 등한이 해?「이제는 잘 안 좁니다. (양창식 회장)」뭐 때문에 뭐 이러고 있어? 앉으면 졸기가 하다가 정신이 드는지 모르니 똑바로 들라구. 이제부터.「예. (양창식 회장)」⋯목덜미 뒤에서부터 밟아가 이게 들어갑니다. 나 끄떡 없어요. 아담서 뭐야?「애플(Apple).」애플(Apple)이란느 말 없어. 나 없습니다. 그거 나온 사람들 욕심 많아. 다 욕심 많아.
다 욕심 가져가지고 노래 잘하는 성악의⋯ 목구멍을 가져서 조동원이도 노래 잘 불러, 부르지 않았어. 나 밟아 치우면서 들어가요. 이게 여기가 난 안 나왔어. 이 안 들어갔어. 여자들은 이게 들어가고 안 나왔지?「예.」또 저래. 예쁘지?「이상합니다.」이 자식이 이상하지 않은⋯. (웃음)
그런 작정하는 알려주는 그런 아들딸 아들이 안 나옵니다. 내 말대로 하면 그런 아들 나와요. 자연 얌전하고 아, 하늘땅의 비 오는 날을 비가 오는 날 시간 못 내서 잠못자요. 내말이 안 맞는데 잠자다 벼락 맞아 죽겠는데 소나무 높은데 올라가도 잠자도 벼락 맞습니다. (웃으심)
저 전부다 세도나(Sedona)에 찾아가면 그거 이 비탈길 고개 넘었을 때는 소나무가 전부다 큰 소나무는 그걸 정면에 90각도, 360도 되는 다 불탔어. 보니까. 나는 그러고 관심 불타. 틀림없이 그렇게 됐어. 그래, 고개 넘어갈 때 이제 내가 그걸 풀기 위한 식을 지내놓고 표적의 헌금까지 해와서⋯ 그 다음에 이 돈 주고 울지 말고 넘어가라 도와주라고 헌금까지 해왔습니다. 그런 여행가가 어디 있어? 나밖에 없어. 자.
(훈독 반복;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이거 수백만 달러, 수천억이 들어가요. 너희들 돈 한 푼 댔어? 누가 댔어? 이때. 이야야야야- 자, 내가 이제⋯. 내가 나갈 필요 없지. 심부름 시켜 말 잘 듣는데. 말 잘 듣겠나, 안 듣겠나?「잘 듣겠습니다.」
(훈독 반복;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이거 초부득삼(初不得三)도 칠전팔기(七顚八起)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그러니 보통 사람이 몰라. 몰라주는 한 사람이야.
(훈독 반복;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왜 안 해? ⋯만들어주지 않았어? 왜 실천 안 했어? 이 놈의 자식들. 말해보라구! 나 이상해야 될 거 아니야! 자랑하고 받들고서 나 이 모시고 다녀 지금도. 그래서 요거 가지고 아침도 여기 나올 때 어머니가 아들딸 전수해서 모시고 나왔습니다.
(훈독 반복;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한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같이 갑시다. 대신자 안 돼 상속하면 내가 안내하겠어. 안 갈래? 갈래, 안 갈래?「가겠습니다.」내가 가지 말라면? 내가 모르는 10년 후에 어디 갈래? 공동묘지. 가정이 없어 무덤을 만들어 지킬 수 있는 천사장 대신자의 사명을 줘가 있어야 돼! 누시엘 대신자, 진짜 누시엘 찾아 누시엘 대신한 참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여기에 모시는 아름다운 세계만물이 예수 공원, 무덤의 조상 만들어 예수를 공원구조가 하는 것이 그 공동묘지 찾아가는 겁니다.
세계의 뭐야? 불란서 뭐 무슨 박물관?「루브르 박물관입니다.」루브르. 같은 종류의 박물이 하늘과 땅 있었던 거 같지만 같은 루브르 박물관이 나쁜 거, 좋은 거 조선을 다 갖다놨어! 루브르 박물관 각도가 많아 교육적인 면 한국나라, 아시아 불교권을 다 가려놨어. 그래, 불란서 사람 똑똑하다는 말 듣지. 앉을 자리에 첩자들의 역사를 누구보다도 루브르 박물관의 기록적인 실체사진까지 다 전개해놨어. 첩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다.
그 다음에는 영국 박물관은 뭐인가?「대영박물관입니다.」대영이 뭐야?「대영입니다.」대영 말고 뭐야?「영국의 큰 박물관인데요.」대영이 이 영의 ‘여자 영(英)’자입니다.「예.」글씨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팔자야. 너 여덟인 거 알았나?「그건 몰랐습니다.」
그래, 기하학적인 수를 맞출 줄 알아야 돼. 누나 맺는 이 한 가지야? 눈 하면 눈도 너희고 눈눈도 있어. 꽃눈도 있어. 눈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순! 싹 저 있으면 눈이라고 그래. 보리밭 쌈눈. (웃으심) 눈이 많지? 눈에다가 그 눈이 무슨 눈이야? 봄철은 눈이 하도 많은데 무슨 눈?
아니야. 사람은, 사람은 본체를 사랑하고 주인 된 아들딸이 눈눈 말하면 맞지만 종이를 본 따라가라고 아버지가 훈시를 하는데 저 놈의 자식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 눈 닮아서 따라가라고. 그래, 결혼할 때에 자기 아버지였던가, 오빠도 안 듣던가 우리 동네에 들어와 가지고 시집 와가지고 열녀문을 남기던 그런 사람 닮았으면 무조건 결혼하라는 거야. 결혼하니까 제일 쉬운 겁니다. 우리 동네에 본 될 수 있는 사람 누구, 본 될 수 있는 여자 가운데 대표적인 자리를 나는 그 여자와 같이 살겠다면 열녀가 돼요. 열녀 친구가 생깁니다. 비석 있어요.
(훈독 반복;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왜 내가 살아서 다 알아. 그 말입니다.
(훈독 반복;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안하면 안 돼. 영계 갈 때 너 국가에 여기 왜 왔나? 교본을 자신하고 내 부름가지고 그 말 들어야 올 텐데 안하면 자기 있을 곳이 없어. 이제는. 기성교회 다 재림해 갈 곳 모릅니다. 어디로 가요? 불교가겠다고 천주교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말이야. 천주교 사람이 불교가는 사람 별의별 잡도 찾아가지고 그때부터 낫다고 할 별의별⋯ 다 가보라!
(훈독 반복; 천명을 따라 구십평생을 걸어온.)
천명이야. 말 다시 천명 따랐지. 누구의 어머니 말도 누구의 교수의 말도 누구 선생을 모시는 재간을 가질 수 없습니다. 예수님만은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창조주인 예수님만은 내가 잘 알지.
(훈독 반복; 천명을 따라 구십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한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이상 수많은 시가 다 잊어버려 천대받아 끝까지 구원하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밖에 없습니다. 그 말이에요. 나밖에 없어. 그래서 거기 보면 아버지 뭐야? 아버지 모자, 아버지에요. 어머니 젖 뚜껑. 나중에 시아버지 뭐야? 무엇을 타나? 시아버지가 며느리들이 있어도 뭘 타는 걸 뭐이라고 그러나? 훈도시.
훈도시, 훈도시라는 것은 도시와 모든 세계가 다 가르쳐서 안하면 교재 풉니다. 옆을 보면 안 돼! 털이 나고 다 보여. 그 전통 다 봅니다. 이쪽 앉았다 이래서 바른쪽 앉았다 이쪽 다보면 훈도시에서 시아버지의 그것이 들어가 생겼는데 다 들여보고 안 봅니다. 통일교는 나보다 우리 남편보다 크나, 작으나 비교하고 싶어하지 않는데 며느리는 누구 닮았나? 시아버지 큰 거 닮았나? 남편이 우리 남편이 커야할 텐데 작으면 반대하려고 남편 뭐 할아버지 나오면 쫄라 들어가지고 말이야.
20 전에는 쫄라 들어갔다가 20만 장가가면 자꾸 큽니다. 38세, 48세 큽니다. 그때 가도 낭랑해. 누구 불러가져 가지고 날 도와달라고 안 해. 병도 자기가 전화해서도 와야지. 딴 사람 믿지 않아요. 약도 자기가 써보고 나아야지. 말만 듣고 안 들어. 나 말, 약 안 믿습니다. 내가 어려운 거 지내가지고 뜯어먹던 약초에 풀만⋯ 쫒겨난 거 다 알지.
(훈독 반복; 기록을 다시한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마운지고. 해봐요. 고마운지고.「고마운지고.」
(훈독 반복;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그림자 없어집니다. 밤보다도 낮이 더 밝아지니까 햇빛 더 밝아 그림자 안 생기는 거야.
(훈독 반복;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신세지지 말라구.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선생님 거짓말 아니야. 거짓말이지? 맞는 고마운 말인지고. 말이 아니야. ⋯지고 짊어지고 가야 돼. 천일국⋯ 짐을 내가 대신 짊어지고 살지 않는 것이 무슨 오엔까?「미무네노 오엔까입니다.」미무네노 오엔까야. 천군서의 짐을 지고 살아간다 그 말이야. 그 거짓말 하면 가사가 그렇게 돼있어. 발표됩니다. 다 됐어. 그러니까 다 됐어. (탁! 탁자를 치심)
(훈독 반복; 여러분, 지난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여러분 천지인 참부모시대 선포, 천지인 부모시대 선포. 여러분, 여러분 한 형제를 말해, 혈족을 말해.
(훈독 반복; 여러분, 지난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천지인부모 정착시대 선포에요. 그거 다 모르잖아?
(훈독 반복;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이 3시 15일의 날이고 18일의 날 2시 20수. 3시 35분은 5분이.
(훈독 반복;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3시 25분은 2시 25분 그래.
(훈독 반복;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완성돼 완성 이것이 필요할 텐데. 완성, 완성, 완결, 완료라는 게 필요한 거야. 완성은 다 끝나는 거야. 완결이 뭐 필요해 완료하는 기준을 이거 다 셋을 이룬 후에.
(훈독 반복;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바쳐야 돼. 완성 못해.
(훈독 반복;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있었습니다. 그거 다 모르잖아? 무슨 말인지 모르잖아? 이것은 천지인부모 정착시대를 선포, 봉헌하신 겁니다. 봉헌해 내가 하는데 봉헌한 것입니다. 참부모,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러니 분별된 4대 왕자들이 죽이 엇갈리는 변화를 그 위에 서서하니까 이런 말 선포,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훈독 반복;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중생. 중생은 거듭난다는 거야.
(훈독 반복;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깨끗이 끝마치고 정비하기 위한.
(훈독 반복;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아침에도 하고 점심.
(훈독 반복; 제3 이스라엘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무슨 식이에요?
(훈독 반복;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중생부활, 영생의 중생부활 영생식이야. 승화식을 생애노정 위에 완료. 살아있는 동안에 완료하기 위한.
(훈독 반복;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한국밖에 옮길 자리, 왜? 한국에 재림주가⋯ 그것밖에 다른 것은 필요 없다 그 말이에요. 무엇을 중심삼고 승화식을 이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해? 그런 게 중요합니다. 한국이 죽고 살고 천국의 지옥까지도 순식간에 변할 수 있는 그거 승화식을 봐, 죽은 데⋯ 살아서 함으로 말미암아 살아서 천국을 왔다 갔다 다 돕니다. 어린애는 꿈을 꾸고 노인들은 예언하고 전부다 끝날은 그렇게 된다고 했어. 선지자가 되는 거야.
(훈독 반복;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 되겠지?「예.」승화식 다 그렇게 변했어. 이 형진이가 모든 8군 승화식을 찾아다니며 말해. 아닌 것이 다 없습니다. 다 끝났어 이제는. 다 끝났지 이제는? ⋯남아있나?「계속 합니다. (문형진 세계회장님)」이제는 너희들 자기 집은 그 둬도 어디 좋은 그런 승화식을 그때 한국전쟁에 특별한 군들이 와서 죽었어. 그 자리는 이제 그 지방의 장관들이 모여서 대신 승화식을 가정까지 넘겨준다고 그랬지? 보라구요.
(훈독 반복;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7월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맞아요?「예.」다 이루었다. 그러니까 일자는 7월8일. 괄호하고 7·8절(칠팔절)을 선포되었습니다. 기억을 7월 8일이니 제일 쉬운 게 칠, 팔이 오십육(7×8=56) 제일 쉬우니 그래, 7·8절(칠팔절)로 선포해. 특별한 명절 중에 명절이야. 이거 일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쌍으로 할 수 있는 이 식을 말합니다.
(훈독 반복;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이미 철폐 다 되게 돼있어. 되게 돼있나, 안 돼 있나?「되게 돼있습니다.」누가 선포했나? 일자는 7·8절(칠팔절)로 선포돼 누가 했나?「참부모님이 선포했습니다.」참부모만이 선포하지. 참부모님이 꿈도 못 꾸는 거야. 못해. 알아야 하지. 설명 깨끗이 다 됐죠?
(훈독 반복;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철폐됐던 교회 철폐돼있어. 가면 통일교회 교회 간다는 알게 되면 너희들 간판 같은 일이면 국경에서 이제 문 총재가 집 모셔줄 수 있는 안내자가 나와 기다립니다. 송영석.「예.」선생님 이번에 들어가 알게 되면 안내자가 기다려 안내해줍니다.「예. (송영석 회장)」그래, 좋아?「예. 좋아요. (송영석 회장)」
어디 가든지 뭐 내가 가면 저 통일교 같은 형진님, 참부모님이 30년 동안 안 왔습니다. 우리는 다 없어집니다. 언제 오는지 알려주소. 이래서 이 날짜를 이 사람이 결정하고 어머님부터 결정했어. 너희들은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가버리지도 안 따라와서 맞출 수 없다 그 말이야. 안 따라와서 안 맞출 수 없다. 알겠어요?「예.」
따라오게 돼있어. 모이지 않은 모이라 할 때 안 올 수 없어. 팔자소관 천지가 개벽되는데 왜 안 가? 바보, 바보, 천치. 알겠어? 지옥 갈 천지를 저. 천재와 부모님 천치에요. 천치. 천치 알째 가는 알지 않았지만 다스릴 자야. 이룰 재변에 아버지 변에 이상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칠자야. 치국이야. 이룰 때에 아버지를 할아버지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살 수 있는 이룰 때에 아버지도 처도 아버지 있고 할아버지⋯. 자기 아들딸 다 있어.
(훈독 반복;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삼위일체야. 중생부활영생입니다. 누가 영생?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영원한 영족하게 영생이 된 거야. 영생은 이 참부모님의 도움 없이 영원히 존속 영생이 없습니다. 맞았어요, 알았어요? 양창식이 알았어?「예.」자기⋯ 하지말라구.
(훈독 반복;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것입니다.)
빨갱이들도 혁명시대이다 그거에요.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참부모가 혁명적 뒤에서 시켜 나오면서 천주적 하늘나라를 가르쳐주고 선포해 나가. 그건 혁명이 아니야. 따라가면 돼. 10년 살 것을 백년으로⋯. 10수는 단, 10해가지고 열한 자리는 넘어왔다, 넘어왔다 할 수 있거든. 알겠어요?
양창식 알았나?「예.」단, 십이라는 것은 열하나가 아닙니다. 스물하나의 스물하나, 스물 단, 십. 열 고개는 9수 고개는 못 넘어요. 사탄은 못 넘습니다. 아담이 특별한 단, 십과 열한 번을 자유로 넘어간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에이스(Ace)를 가진 전부다 도박장에 전부다 플레이 전부다 뭐야? 주인⋯ 뭐예요?
플레이어(Player)야, 딜러(Dealer)야? 딜러(Dealer)하고 일곱 구멍 되는 것은 노름장이야. 요런 요 말이야. 그러면 에이스(Ace)만 남게 됐으면 스물이 들어오면 왕이든 뭐든 다 도망가야 됩니다. 다 꽂아. 그런 에이스(Ace)에 인슈렌스(Insurance) 하게 되면 천 달러 댈 때 50달러만 대면 3배 번 돈 열 자리 것인데 열다섯 자리 건데 전부다 다섯⋯ 밑으로 있어가지고 열셋⋯ 다섯 전부다 에이스(Ace)내도 찾아옵니다. 그래, 하늘도 좌우로 와요. 가인아벨 들어와서 그렇죠?
여기 천 달러 중에서 천 달러 짜리면 도박장 이상 벌어옵니다. 만 달러 댔으면 3만 달러 되면 전부다 10분도 안 돼서 3만 달러 벌어와요. 알아요? 그 맞으면 이거 가지고 반지 두 쪽이 따놓지. 갔으면 안 그렇더라구. 가인아벨이 필요해요. 가인아벨 없으면 본궁 못 찾아. 대통령이 가인아벨 야당여당을 중심해서 화해 붙여 의논하면서 두 수를 안고 자기 아들보다 서운할 텐데 자기 아들도⋯ 대통령 아들이 가인아벨을 아벨이 아들이 섬겨야 돼.
가르쳐주지 않으면, 가르쳐주지 않으니까 모실 사람이 가르쳐주니까 내가 모셔야 되는 거야. 가인아벨이 가인아벨 모셔가져 가지고 하나님 해방 천지부모 해방 모든 것을 완결할 수 있다. 놀라운 혁명적인 결론입니다. 그 혁명적인 혁명 대천주적 변화입니다. 천주적 혁명, 천주적 혁명이라는 말 못써. 하나님까지 혁명해서 갈아치울 수 있는 아니야. 천주적 변화입니다. 선생님이 아는 대로 그렇게 됩니다. 그 말이에요. 조정순 알겠어?「예.」타기 힘들어지지 말라구. 그럴 때는 빨갱이 기지 많은 거 색깔은 노란 색, 개나리꽃. 이른 봄⋯ 개나리 피기 때문에 복숭아꽃, 찔레꽃이 피고 그 다음에는 뭐야? 복숭아의 아버지 꽃이 뭐이? 철쭉꽃! 철 시대의 아버지는 주인입니다. 철쭉꽃. 아버지 꽃이 모든 꽃의 조상이야. 철쭉꽃은 전부다 이게 한 번만이 아니야. 이런 더운 데도 꽃봉오리 꽃이 펴, 가을에도 꽃핍니다. 알겠어?「예.」
(훈독 반복;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철저히 라는 것은 두 사람의 교육 저 ‘검을 현(玄)’ 돼 검은 것을 가르치는 어머니 신부의 오던 밤을 밝혀 가르칠 수 있는 그거 이것을 인변을 하고 ‘아버지 부(父)’자 두 사람을 밤 어두운 세계에서⋯ 아버지와 하나 되게 하는 그 철저히 그래. 철저히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여기 열린 것이 여기 다 씨 중심삼고 이쪽 위에 다 박아버렸어. 마음 맞아도 이거 다 막아버렸어. 요거 이래가지고 여기 나가서 여기 절반 갈라놨는데 이쪽은 네 쪽은 여기 와서는 마음대로 할 수도 형 중심 됐다가 역적 될 수 있다는 거야. 아버지도 십팔시면 가정을 쫒아내요. 여자는 안 쫒겨납니다. 남자는 쫒아내가지고 가 돈 벌어와. 우리 가정 소 팔아, 새끼 길러와, 논 갈아, 꼴 베와, 논 갈아. 전부다 못 살게 여자는 앉아놓고 전부다 아버지는 아들딸 아들과 종 심부름꾼.
이 여자는 보상도 치지 않고 봉급만 받아먹고 살아. 그러니까 시집갈 때는 아버지 전부⋯ 신접을 치르려고 이제는 아버지⋯ 가가지고 아버지, 어머니가 자기 아들 그냥 그대로 해! 시집가서 시누이 동생도 우리 집에 있는 형님과 동생들이 자리를 나를 섬기던 것이 안 하면 돼.
그 안하면 쫒겨나요. 보리밭 필 때 감자먹고 시금치 따먹고 나물 캐먹고 감자까지 먹고 ⋯전에 집에 도망갑니다. 쫒겨나요. 8월 가고 전에. 서리라면 하루저녁에 다 녹아나거든. 콩밭도 보리밭도 뭐 무슨 곡식도 전부다 서리 맞게 되면 꼭 개, 익지 못하고 거기서 중간에 말라서 시들어져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선생님 말 알아?「예.」
여름방학 때에 배도 싸구려 거기서 새끼쳐가 씨가 열매가 익는 거 알죠?「예.」잘 알죠. 나 내가 논 내는데 있어서의 핀, 가라지 5미터, 10미터 벌써 알아. 그러기 전에 다섯 가락, 여섯 가락 나 혼자 갈 10미터 있으면 어떻게⋯ 못하게 네모난 풀들 목구멍 절대 받지 않거든. 배가 이렇게 컸는데 그걸 타고 넘는데 못해.
이거 중에 다섯 가락은 못하게 돼 그 본 넣으라고 실어주는 오분지일도 못가서 젖 먹으러 갈 때 집으로 가야 돼. 안하면 시작해 삼분지일 먹고 어떻게 점심 먹으러 가나? 엄마 나 핑계 해가지고 배가 고파서 각목을 치니 가 음식 좋아서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서 그 알아도 아침 먹던 나머지 국 끓여 말하는 무슨 뭐 먹겠어. 그것도 가지고 달라고 그거 퍼먹고 그 저 사료 만들 시간 없거든. 다시 도로 돌아가야 돼. 그런 사람 그렇게 사는 거야.
(훈독 반복;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바람 폈다 들키면 너 집안이 쫒아내요. 곽정환이 이제 감옥 가게 되면 아들딸 전부다 일족이 왜 거짓말했느냐? 분봉왕 자리 있는데 분봉왕 가인아벨이 가인이 아벨이 가인을 가진 분봉왕 찾아왔는데 부모님은 다 찾아줬는데 아벨 앞에 맡길 수 있는 상속권 받은 것 대해서의 그 아들딸 선생님의 아들로 치면 무리 위에 죽어가져 가지고 상속되는 거야.
내 마음대로 국진이도 쳐버리고 현진이도 쳐버려. 미국, 영국에 있으면 쫒아가지고 한국 내가 왕노릇 해서 아들딸 그 쫒겨난 사람들이 선생님의 아들입니다. 내 3대, 5대, 7대, 8대 되면 그 직계손이 내 아들딸이 8대 조상으로 남아집니다. 속여가지고 전부다 정권을 펴락쥐락하는 도적놈의 새끼들. 내 앞에 못해. 두고보라구. 가려가지고 깨끗이 하나? 두고보라구.
(훈독 반복;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가정단위, 단위가 나와요. 단위, 단자는 단자의 단에는 두 ‘입 구(口)’아래 일절했지? 무슨 얘기야? 단자가⋯ 뭐래?「아니, 제가요 오늘 다섯시 비행기인데요. 짐을 빼라 그래서 저기.」왜 중요한 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할 텐데 왜⋯.「죄송합니다.」단위라는 단자가 몰랐지? 열한 고개를 넘어갑니다. 스물하나를 출발할 수 있는 권위를 가졌어요. 단자가. 단, 십입니다.
단이라는 말은 열하나, 스물하나의 하나입니다. 열한 고개를 뛰어넘는 거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하나.」그래야 풀려. 왜 예전 시열자리를 두고 열하나를 까? 같이 있을 때는 하나라도 보고 열 자리도 보고 열 자리도 쥐고 열하나 짜리는 전부다 이게 뭐이냐면 말이야. 전부다 플레이어(Player)가 에이스(Ace)를 쥐게 될 땐 열하나 칩니다. 맞아? 거기에 열, 에이스(Ace) 가진 사람이 10자리를 가져도 플레이어(Player)가 이 이상 하게 되면 블랙잭(Black Jack)인데 불구하고 빼앗겨버려. 소식이⋯ 잡아요. (탁! 탁자를 치심)
플레이어(Player)하고 딜러(Dealer)가 에이스(Ace) 저 인슈렌스(Insurance)가 있는 거 20만 나올 때는 인슈렌스(Insurance) 낸 사람이 (탁! 탁자를 치심) 에이스(Ace) 앞에 열자가 되도 같이 출발합니다. 노름판에 떠나게 될 때는 같이 축복했지만 플레이어(Player)하고 딜러(Dealer)는 주인과 종의 열쇠는 십분지일의 자리에 돌아왔어야 돼요. 이게. 걸린다고 섭섭하지 말라구.
에이스(Ace), 블랙잭(Black Jack)을 한 사람이 20 에이스(Ace)의 20 나온다면 전부다 열하나 사람도 잡아가더라도 말하지 못하고 그냥 수를 죽었다니 입 다물지 않으면 쫒겨나요. 그 말이 유대의 무슨 말인가? 도박장에서 구경도 못할 책들이야. 이거. 그래도 너 이 사람들 전부다 2만원 나눠 다 줬나?「다 나눴어요.」얼마씩 줬어?「3백 달러씩 나눠줬는데요. 이런 얘기를 했어요. 어저께 전부다 갔다 오면서 다 소감을 얘기했는데 그걸로 자기 아들딸들의 장학금을 할 때 그리고.」(웃으심) 선물 사다줘. 선물.「선물 사다주는 것이 통장을 만들어가지고 참부모님께서 하사하신 하사금이라서 세 아들은 세 통장을 만들어주고 네 아들은 네 개 통장을 만들어주고 그런 식으로 그리고 용돈 주신 것에 대해서 굉장히 감동적이고 고맙다고 아주 그냥.」그 아들딸 여편네 이모들 말이야. 그런 어머니들 선물 사다주는 거야.「예.」
여기서는 백 달러 가지고도 얼마든지 삽니다. 5전짜리 있어서 10전짜리, 30전짜리 다 있다구! 여기 오는 라스베이거스에 도박장 올 때 3천 달러 가지고 오는 사람도 많지 않아요. 천3백 달러 이하도 8백 달러, 7백 달러 8, 9, 10 일은 못하고 여기 와서 노름판에서 쓸 수 있는 재로가 분별돼 있어요. 5전짜리도 있습니다. 1전짜리도 있어요. 알았어요.
(훈독 반복;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그 말 아니야? 중생부활, 중생부활, 중생과 부활 두 번이고 그 다음에는 영생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하셨다는 과거에 하셨다는 것입니다.
(훈독 반복;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필요조건 있으면 이 상속권에 있는 거 은사를 같은 단위까지 또 물어와서 산 자리를 대신해서 종적으로 열한 자리, 스물한 자리 뛰어넘어서 기를 수 있으니⋯ 단위가. 남자여자 갈월할 때는 갈월 ‘날 일(日)’자 대신 이것을 뒤집혀가지고 길게 했어요. 달이,
무슨 달이야? (무언가를 여러 번 치심) 이 달이. 여기 배꼽 위에는 전부다 한 몸 되는데 선생님의 다리는 저 어머니 다리 여기 가서 대고 이 위에 짚고서 이거 다리가 돌아서 이거까지 절 때 못 넘어와서⋯ 묵지 못합니다. 묵은 둘 다 못써. 그러는 차라리 묵은 발꼬락을 쥐어다가 허리띠를 떼 꽉! 끼어놓고 뽑아지지 않게 해가지고 내가 끌어 올리 수 있어요. 넘겨줄 수 있다는 거야.
둘이 가슴에 와서는 전부다 배꼽 맞췄으면 새 다리 남자의 시대는 왼다리 위에 여자의 저 바른다리는 남자의 저 남자의 오른다리요. 올려놓는 거야. 좋다고 짝짜궁해 짝짜궁. 짝짜궁이 둘이 왕 됐다 그 말이에요. 짝짜궁 해봐요.「짝짜궁.」남자나 여자나 똑같아. 거기서 짝짜궁 해서 하나 만드는 궁이라는 것은 그 자리밖에 없습니다. 여자들이여 처음 말 듣지? 짝짜궁. 짝짜궁 좋아해요, 나빠해요?
유정옥이.「예.」또 그 다음에 누구야? 조명원이 좋아해? 짝짜꿍 한 번 키스 한 번 해보지. (웃음) 좋아한다면 해보라구. 나한테⋯ 문제 없어. 그 저 보라구. (유정옥 회장 부부 키스하자) 끼옥- 쪽쪽- 이렇게 못사는 부부들은 3개월도 못가서 이혼합니다. 싸움해. 이게 무슨 이딴 식이 있어?
내가 알던 사람은 3년 이상, 4년이 지나가지고 5년이 이 고개를 넘어가지고 이걸 만날 줄 알았는데 신랑 없는 고개를 미리 와가지고 속여가지고 나를 신랑을 잡아먹으려고 이 요년 같은 요년이야. 똥⋯ 되는 거야. 쫒아냅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동생, 시누가 밤낮없이 물어뜯어. 밥 먹기 전에. 내가 만든 밥, 내가 뜨는 물, 내가 반찬 만든 오만가지 채소, 오만가지 음식, 오만가지 미술 같은 저 비품 전부다 양념장을 만들어가지고 며느리 만들었는데 그걸 맛있게 먹은 병이 나서 배척 납니다. 쫒겨나요.
한 줄은 먹여주지만 열은 안 먹입니다. 원치 않는 사람 집에 가서 한 주일을 넘기는 미친 녀석이 없지. 아이, 색시가⋯ 그 집에 가서 어떻게 사흘도 못 돼 뒷문으로 도망 와야지. 나 그런 거 잘 압니다. 누님들⋯ 나 그래서 도망가는 처 위에도 벌써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그런 티가 안 나게끔 석 달 전부터 싸움하지 말고 내 마음 경로시키지 말라. 부탁해.
왜 그러느냐면 야, 너 동생도 너 전부다 오빠도 그런데 그 분들 앞에⋯ 어떻게 해서든 쫒겨나. 요 아들딸이 생겨나고 그 외삼촌 말을, 외할아버지 말 더 잘 듣는데 우리가 쫒겨난다. 그러니까 그러지 말라고 교육하는 겁니다. 그거 다 맞는 말이야.
(훈독 반복;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80이 넘더라도 분봉왕 있고 그런 나라를 싸우면 그 나라 살려주기 위해서 세계가 군대가 움직이는 역사 있는 동원이 가능한 것이 축복 받은 가정들의 환란적 날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 외에 딴 존재는 간섭하려야 간섭 안 들어옵니다. 하나님만이, 참부모만이, 밤낮도 하나⋯ 참부모만이 가능합니다. 결론이 나왔어요.
참부모님 좋아?「예.」어디 있어? 참부모가 증거 대라구! 이 책이, 이 책 다 알아? 나 다 참부모 이대로 살아져, 나 삽니다. 삼분지일 알아, 삼분지일은 살았습니다. 당신은 살지도 못하고 이 죽지도 못해 내 말 들어야 돼. 안 들어 들어보라구. 삼분지⋯ 삼분지일 하늘 앞으로 돌아옵니다.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그러니 송영석이 뭐 특권적인 면으로 봐서 일본까지 가가지고 반대한 사람 가지고 강제로 하는데 통하지?「예, 그럼요. (송영석 회장)」딱 그래 됐어. 내가 사인해준 문자는 전부다 산 거 무슨 극 되고 쌍 이래 그냥 하더라도 불평한 사람 없지?「없습니다.」있으면? 내가 때려죽일 수 있어.「일본의 수준은요, 보통이 아니에요. 일본식구들에 대한 그. (송영석 회장)」아버님만 그렇지, 어머니에 대해서 그렇지 않습니다.「부모님에 대한 그 모심이나 그 정성은요. 어제 들어보니까 저도 많이 배웠어요. 이 분들한테 저도 많이 배웠어요. (송영석 회장)」교육⋯.「아버님을 그리워하는 마음 그저 뭐. (송영석 회장)」도적질은 뭐 내가 암만 이래도. 선생님은 선생님이지.
양창식이 암만 졸면서 꾸며들어 안 통합니다. 자꾸 졸지말라구. 저 까딱했지?「아닙니다. (양창식 회장)」아니고 뭐 저거 저 떨어졌네. (웃음) 아니긴 네 모가지 이리 떨어졌는데 하니까 아니요 하는 거 봐.「아버님 말씀을. (양창식 회장)」말씀을 어디, 내가 한 말 다 빠진 거 다 들어가 있나?「예, 중요한 거 다 있었습니다. (양창식 회장)」중요하니 아침, 중요치 않으니까 언제나 졸았지.
대수롭지 않으면 졸아버리는 거야 이게. 그 병 드는 데서 병, 타락병. 약이 없어. 늙어 죽을 때 그러다가 죽을 시간에 깜빡 졸아. 나 죽는 날 죽을지, 죽는데 하얀 옷을 갈아입고 천국 가는 거 다 잊어버렸어. 그냥 못갑니다. 눈을 부릅뜨고 아래 알면서 못 갈아입으면 못갑니다.
결혼예복을 갖고 다 맞춘 대로 신문에 난대로 안 되면 쫒겨나요. 이 거지 도적놈의 새끼야. 몽둥이찜질 쫒겨나더라도 청중이 자기편인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왜 파토를 시켜놔? 내가 가게 되면 세워놓고⋯ 여자가 이런 여자고 이 남자가 이런 여자 안 맞으니까 파토를 해도 대중이 다 옳소! 그런 남자 좋아하는 손들어라. 손들은 사람 전부다. 온모(?)로서 수갑 끝은 딱 통해 한꺼번에 잘못하면 지옥으로 한꺼번에 다 굴러 떨어집니다. 너 그런 비밀 있어요? 선생님의 남모르게 공작하지 않고 선동 잘 하거든.
(훈독 반복;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 빼놓고 참부모님 억만세 우리 형진이도 이제 다 고쳤다구.「전제하고서요. 참부모님 억만세 노래 속에는 태평성대가 전제된다고 미리 얘기해요. 말씀을 하셔요.」아, 그러지 말고 태평성대 참부모 억만세 그러면.「근데 그게 노래가 아마 좀.」아니야.「연구를 한 번 형진님이 해보시죠.」상관 있기 때문에 그 고치는데 10년도 안 가다가 죽을 때 그러면 곤란합니다. 천국 문이 닫겨요.「지금 일본에는요. 전 교회가 음악이 다 들어가거든요. 근데 그 음악이 불교인 신앙을 하다가 온 사람들은 불교적으로 들리고 또 기독교적인 신앙을 하다 온 사람은 기독교적으로 들리고.」
(훈독 반복;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누가? 참부모님 말 듣고 참부모님 말 들어서 아니까. 어, 그래.
(훈독 반복;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걸 알아먹은 것이 알아. 실천하고 있어. 그 참부모의 그거 다 알고 실천한 겁니다. 흠을 못 찾아. 잡아 보면 없잖아? 가고 있는데 기다릴 수 있는 시간 남아있는데 왜 자꾸 이러는 거야? 하나님도 가둬놔서 기다려요.
(훈독 반복;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이거 끝나기 전에 다 알아.
(훈독 반복;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탁자를 여러 번 치심) 팔차원까지⋯ 그 가족들을 먹여살려가지고 서로 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국가는 자동적으로 세워지고 하늘나라는 자동으로 다리 건너지고 다리도 뭐 여기서 뛰어 다리가 쭈르르르륵- 해. 전기 다리입니다. 전깃줄이 가는데 전기 가요. 알겠어요? 저 직선⋯ 그런 거 고장 나. 전기가 통하는 것이 거꾸러지지 않지. 이해됐지?「예.」변명하지 말라구. 이 놈의 자식들아.
(훈독 반복;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난 선생님은 살고 지나가고 있는데 말이야. 그 지키지 않았대잖아? 말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너희들은 안 지키니 이걸 지켜야 돼. 난 8대가 아니야. 수백대 거지들도 길가에 있으면 내가 있는 지갑의 돈 털어주고 그 돈은 우리 삼촌네 집에서 일주일 저 한 달이 병 날 때 치료해준 내가 약값을, 나 그렇게 해서 많은 병자를 고쳤어. 가두에 죽을 녀석들도. 그러니까 찾아와가지고 감사하거든 몇 녀석들이 있더라도 자기 생일이 되게 돼 얼굴 아는 거야.
하늘 앞에 할 수 없지. 정성이 내가 부족했지. 그 아들딸 세 아들까지 뭐 이거 했다면 틀림없이 할아버지가 찾아오고 아버지 둘이 한 놈은 찾아와 둘 있으면 찾아올 것이다. 나 그러고 있어. 맞는 말입니다. 저 작 중심 망하지 않아. 알아두라구!
(훈독 반복;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10월 17일이야. 나올 수 있어? 너희들이 만들 수 있어, 없어?「없습니다.」
(훈독 반복;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 패권적.)
강제도 하는 거야. 70, 80 되게 된다면 안하면 이 자식아. 발길로 차고 뺨을 때려서 너 약속을 하고 왜 안 해?
(훈독 반복; 패권적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위해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와싱턴 뉴욕대회를 출발, 시작하는 것입니다.)
서울도 서울-한국 대회지? 한국-서울대회가 아닙니다.「서울-한국대회 예.」거꾸로 붙여 거꾸로 했어.「예.」여기.「후버댐-라스베이거스입니다.」후버댐-라스베이거스 여기.「워싱턴-뉴욕 돼있고.」나 그렇게 살아왔어. 그대로 하라는데 왜 안 해? 쫒겨나는 겁니다. 없어지는 거야.
여기 저 문성원이라는 사람이 여기에 관광지를 유치하고.「이성원입니다.」「문성원입니다.」「아이고, 그랬어요?」이 놈의 자식. 저 이성원이라고 뭐 했어? 문 씨 갖다 마음대로 해. 이 자식아! 오늘부터 내 아들이 될래? 제자가 될래? 종이 될래? 아, 아들이죠. 그러면 너 혼자 사는데 장가갈 거야, 색시가 필요해? 필요합니다. 그 장가갈 거야, 갈 거야?
그럼 네 마음대로 장가갈래? 아들 되려면 아버지 마음대로 장가가는 대로 갈래? 그 물어볼 거 없죠. 아버지 마음대로 하라는 대로 하죠. 야, 그러면 오늘밤에도 색시 없다고 잡아주면 백년 살던 색시 이상 사랑할 수 있겠나? 예, 선생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접만 붙여준 것이 없는 거 알았습니다.
접이 붙여져 백년 그런 선생님의 말씀 하려면 접착 갖다 붙여져가지고 첫날 만나는 신부도 신랑도 진짜 신랑 서가 폭발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 그 말이야.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양창식은 안 맞지? 맞나, 안 맞나? 이 자식아!「맞습니다.」자식이 좋긴 좋아. 자식은 자식입니다! 알았습니다! 앞으로 이 자식아. 자식이란 건 좋은 겁니다. 이 놈의 자식아. 죽인다구.
죽음보다 더 좋은 것이 자식이에요. 자식은 못 죽여. 아버지, 아들. 아버지 사랑하는데 어떻게 죽이나? 아버지 사랑 직계 집은 입을 맞춰 침을 흘리며 침을 흘리기 싫다고 잡아채는 아버지. 침 흘려 삼키라고 하게 되면 이걸 받아서 맛보는데 짠하더라. 고것만 달다는 거야. 야야, 더 올려라 그러면 손 붙들고 안 놔준다는 거야. 그게 아버지, 아들 부자지관계입니다. 신랑하고 아내관계라도 형제는 못해요. 형제는 못해. 형제 주의하라는 거야. 형님이 동생 죽이잖아? 에덴동산에서. 여기 이렇게 되니까.
(훈독 반복; 워싱턴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387명, 삼, 팔이 이십사(3×8=24). 스물네 살이야. 삼, 칠이 이십팔(3×7=28)입니다. 그럼 전체 가정은 형진이는 차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아닐 수 없는 증거예요. 이게. 가인아벨 하나 만들어야 돼. 그 말 그 맞아 무슨 이야- 팔, 구, 십. 사, 팔, 구십, 삼백구십, 팔 거기 갈라져가지고 우연의 일치를 맺는 것이 어쩌면 순차적으로 딱 맞게끔. 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가 다 들어가. 개인시대 8단계 부모님 완성까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훈독 반복;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12월까지 끝내지 않으면 안 돼. 지나갔습니다. 지나간 데 당연히 선생님이 마음만 합치면 불러서 쫒아낼 수 있고 처단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디데이(D-Day)까지 허리를 풀어놓고 기다려 줍니다. 그런데 뭐 황선조를 죽이겠어? 종족적 메시아 죽이면 네가 대신할 수 있어? 이 똥개 같은 자식들아! 잠잠해 버리라구. 새로 들어온 자식들이 숲에서 그딴 수작이 나오지. 오래전 조상들은 가만있는데 왜 이 야단이야? 이 자식아. 확실히 됐어, 확실하게 됐어?
선생님 이외의 말, 자기 옳다고⋯ 성진이도 자기 말 들어야 부모님이 따라가. 내 말 들어야 자식이 되지, 자식이 부모 말 돼가지고 자식이 자식 말 들어 부모가 돼? 부모 말 들어야 자식 되지. 부모라도 자식 말 안 들으면 그거 칼로 찔러 죽여. 원수지간이 돼. 부모 더 작아지고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아? 약을 먹여서 약을 해먹이지. 수면제를 써 80퍼센트까지 좋아하는 부모를 죽일 수 있어요. 동네에서. 부모가 저 십자 아무리 요거 고약 되는 약도 어머니, 아버지 색깔 요 색깔 만들어 맞춰 만들어왔습니다.
그 독 있더라도 건강한 저 건강해집니다. 일주일 동안 한 달 동안 약을 먹고도 모릅니다. 서서히 죽어갑니다. 그 말이에요. 6개월만 되면 누워서 못 일어난다는 거야. 그런 야기 얼마든지, 양창식이 알아요, 몰라요?「예.」안검숙이 믿지 말라구. 저 놈의 자식 바람 피며 다니면서 날 사랑한다고 가짜 아들들을 많이 만들어⋯ 묻혀야지. 너 아들딸 네 아들이야? (웃음)
왜 웃어? 이 자식아. 바람 피는 아내는 없어?「아니, 그렇게. 그건 안 됩니다. 모를 일입니다. 아이, 그런 일로.」세상은 줄줄이 달았어! 지금도 경계해 나는. 나 어머니 속여가지고 그런 놀음 안 해. 그 항복 받기 위해서 수십년, 어머니 결혼한 것이 해방 후 몇 년이야 지금? 40년, 63년이 됐습니다.
선생님이 23세에 차 해놓으면 ⋯3년까지 어머님이 저 나보다도 몇 년 차이에요?「23년입니다.」23년이야. 내 90살 될 때 어머니는 70년이 됩니다. 아버지 연령이요, 오빠의 연령이요, 삼촌, 아저씨 연령입니다. 그런 것을 낳아가져 가지고 내 딸과 같이 축복받은 가정에서 축복해줘.
그 축복이 없으면 어머니도 뭐 없어. 잊어버렸어. 천지부모가 하나님 어머니를 몰라. 다 죽어야 돼. 후레아들이야. 후레아들이 채찍으로 후려도 몸뚱이를 방망이로 후려죽이더라도 천지의 주인 되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판사, 검사는 못합니다. 변호사가 달라. 문 총재의 변호사하고 저 변호사가 달라요.
한 집에서 형제가 딴 변호사하게 됐어. 형님 변호사, 동생 변호사 갈라놓고 있어. 그래가지고 둘이 다 죽으면 그 재산을 자기들이 이름을 해서 팔아먹으려고 둘이 짝짜꿍 돼가지고 그렇게 하는 변호사형제가 많아요, 판사형제가 많습니다. 그거 난 알아.
발이 가다 이게 이리 가라 그래. 이리로 가야 되는데 안 가. 이렇게 안 가는 이 발 뒤축에 붙어서 안 떨어져. 그 이유는 모르지? 오기 전에도 전부다 미들 뭐시?「레이크 라스베이거스.」레이크 라스베이거스. 미들이라 미들 저 레이크 아니야?「예.」미들 라스베이거스 레이크지. 미들레이크.
야, 어저께 전부다 나실리⋯ 냈다 그래. 자기⋯.「예, 그쪽 위에서부터 전체가 그쪽 동네까지 다. (양창식 회장)」그러니까 그 놈의 것을 다 내가 개발하겠다면 좋아하겠네.「예, 아버님 거기 가시면 압니다. 거기 가셨다가 또 오면서 들리셨잖아요? 본래 빌딩에서 아버님을 뵈려고 했거든요. 너무 늦고 또 비서들이 키를 가지고 있어가지고 오늘 다 이 키를 다 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이⋯ 안 줬는데 언제든지 저기 가시라고. (양창식 회장)」
그러니까 저 전 세계 81개국에서 넘겨다오. 10배, 백배 은행에 저당 잡혔다가 5년 이내면 내 몇 배를 내가 갚아줄게. 네 쓰는 돈 나한테 갖다 맡겨라 말이야. 나는 세계 언론, 워싱턴 언론계를 각국 나라를 만들어. 어, 은행을 미국은행, 국가은행 제일가는 그 뭐야? 은행은 무슨 이 국가대표 은행이 뭐야?「중앙은행, 한국은행입니다.」아니, 미국은행 말이야.「미국 시티뱅크(City Bank)입니다.」시티뱅크(City Bank). 시티뱅크(City Bank)의 은행장을 은행 할아버지⋯ 주인인데 하나님 자리고 가인아벨 장자⋯ 차자까지 다 만들어놨으니 그거 내가 그런 거 아니하려도 반대하는 놈 미친 자식들이지. 한 번 할 때 자, 네 자리는 없어요. 쫒겨나버려. 지옥에 가두어 버린다는 거야. 다 끝났죠?「예.」그만 마쳐.
(훈독 반복;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0월부터니까 10월초하루날⋯ 없잖아. 10월, 10월부터 12월. 10월부터 11월인데 두 달이지? 암만 하더라도 10월서부터 12월까지 31씩 31하면 12월 31, 12월 31 이것이 61 이 맞는 거야.
(훈독 반복;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뺄 사람 없어. 법적 처단에 있어서의 동원 다 해주고 벌금⋯ 전부다 세금 대신 벌금을 연체를 중심삼고 죄가 늘어난 형기의 사형, 극형까지 무기징역까지도 잘 넘어가. ⋯무기징역 감옥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그 나라가 석방 안 해줍니다. 한국이나 일본 다 마찬가지야 다. 알았나, 몰랐나?「알겠습니다.」
똑똑한 사람, 뭘 똑똑치 못한 사람 있었어. 똑똑한 사람, 알았다는 사람 똑똑한 사람인데 알았다는 사람, 똑똑한 사람 나다! 하고 알았다! 똑똑한 사람이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왜 옆을 봐? 이 쌍거야. 왜 옆을 봐? 이제는 내 교육 다 끝났어. (박수)
⋯4절의 1절 황선조, 2절은 분봉왕, 3절은 참부모님 중심삼고 문 씨 가족. 그 다음에는.
(훈독 반복;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오늘 17일인 것입니다.)
이제 끝났다구요.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안 끝났다고 말 좀 해보라구.「맞습니다.」나 안 맞는데 생각을 해주라 그거야.「맞습니다.」그러니까 너희들이 진짜 자식들 내가 갑자기 못했어도 진짜 서럽다고 했지. 그걸⋯ 에덴동산에 진짜 된 아버지가 진짜 된 아들 못 될까봐 염려한 예언가 다 필요 없는 자유천지가 아니냐? 아주- 「아주!」(박수)
(훈독 반복; 5. 금번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라스베이거스-후버댐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한국-서울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누구의 선포내용이야?「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참부모가 됐기 때문에 선포하지. 못된 사람은 사기꾼 되는 거예요. 됐나, 안 됐나? 선포될 수 있었나, 없었나?「될 수 있었습니다.」선포해 내 요 3일간에 나 내가 열심을 해가져 가지고 천복함. 천복함 거 알아요? 뭘 한 거야?「8대 교재-교본을 넣은 천복함입니다.」
그것을 돌려 네 사람 세워다가⋯ 올라왔다 내려왔다 해가지고 그 시간에 내가 설명을 하다 보니 이 축복받은 해방의 아들이 문둥이다. 문둥이. (웃으심) 문둥이는 정신병 병자야. 난 누가 고치지 못해. 문둥이, 문둥이 된 병된 그 일은 하나님도 못 고쳐. 하나님도 문둥님 하지. 문둥아 안 해.
문둥 전부다 님 조상아 그렇지. 지성이 감천이야. 나 하나님까지도 나를 하나님 대신 자리에 올려주는 지성이 감천입니다. 참부모가 우와- 하나님 할아버지, 나 실체 아버지까지 잘못 들어서 고쳐줄 수 있다. 나를 절대 믿게 된다면 아버지하고 마음만 이렇게 되면 나⋯ 살아봅시다.
자연히 희희낙락하는 새가 잡아가는 날아들고 땅에 있는 모든 꽃도 세계도 날라 다니면서 먹히겠다고 나의 노래 소리, 흥겨운 노래 소리지. 슬픈 눈물이라는 것은 안 나와. 아무리 눈물 흘려도 기뻐서도 눈물이 나고 기뻐서 코에서 눈물 입에서 좋아서 나고 귀에까지 이 귀가 저 물들여가지고 그런 것을 물가에도 못하고 퀵! 하고 여기 붙은 찐드기 같은 물, 살이 떨어져 나가.
하아- 천지 개문이다 이거야. 뚫린다 그거야. 문 열고 열어야 들리지. 문 안 열면 안 되지. 이 문이야. 문은 닫았다, 열었다 문을 다 이제 닫는 사람 잠을 내 여는 사람 광명, 문을 닫으면 밤이 되는 것이고 어두움이 되는 것이고 해 열면 광명체 돼. 전부다 이래가지고 뜸 자리 그 자리고 새빨간 항문이 이건 벼슬 해가지고 여기에 이 순서 책이 이게 나와요.
요 위에 밑창에 이게 나오는 거야. 요 밑창 위에 이게 나오니까 이게 맨 밑창에 미무네노 오엔까. 미무네노 오엔까는 여기에는 뭐이냐면 다음에는 뭐이냐면 형진이가 왕아빠 한남동 거북이의 클레오파트라가 기다립니다. 나오셔서요. 사랑해주세요. 샥스핀 점심 먹자는 거야. 점심 먹고 씨씨(?) 위에서 가서 뇌물, 다 뇌물 사줬지? 다. 다 입었지?「예.」옷도 다?「이 맞췄어요.」난 약속대로 했습니다. 속여먹지 않고 돈 잘라먹지 않고 내가 돈 다 쥐어줬어요.
「아버님, 이제 케이크 자르시죠. 오늘 성혼기념입니다.」그거 내가 하라고 했잖아. 너희들이. 나 얻어먹지 않아. 내가 나눠줘야지.「좀 주십시오.」나눠먹을 수 없구만. 이제는 다 끄고 다.「다섯 시에 나가야 됩니다.」내가 궁둥이가 안 떨어지면 다섯 시 갈 수, 10분, 50분.「비행기가 기다립니다.」비행기가 기다린다고. 누가 갈 사람 누구야?「제가 가는대요.」
하루에 5만 달러 쉬는 올 사람들 저 벌금내고도 남습니다. 5만 달러 달라면 슬슬 빌려줄 수 있지.「감사합니다.」아야야, 미자가 오게 되면 줄 수도 있어.「감사합니다.」줄 수가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 말이에요. 줄이고 안 받는게 줄 아니야? 그 말이 다 맞는 말이지. 선생님 말 효용하는 말이 어디 있어? 미자야.「예, 아버님.」미자야!「예.」빨리 와서 부모님 좋아하는 노래 한 번 해보자. 그거 하고 이제 양복 새 거로 하는 이젠 전부다 후천시대의 서양식 다 했으니까 왕아빠 수련원 조심히 다녀오세요. 사랑해요! 이 보라구요. 두 다리를 중심삼고 엄마아빠 사랑 동그라미 두 개 발판이 하늘땅의 기둥이 될 수 있으니 이게 왕아빠, 왕엄마에요. 천력 1월 1일 디데이(D-Day)입니다. 이야- 문자, 신준올림. 천력 1월 1일. (웃으심) 축하한 날이니 당당히 사랑해요! 오세요.
그러니 이 형진이하고 연아입니다. 연꽃이 폈어. ⋯똑바로 전기를 똑바로 틀면 통하지 않아요. 돌아 안 갑니다! 알겠어? 직단거리를 길여다 놓으면 거기에 두꺼비집이 먼저 대요. 먼 데 발전기서⋯ 그 말입니다.
「아버님, 오늘 축복기념일이라서 이와테에서 성당 여기 성가대가 왔는데.」아야야야야- 미자 너⋯ 시켰으니 미자가 부모님 환영한 노래를 하라고 내세웠는데 왜 쫒아버리려고 해? 이 자식아. 미자가 ‘아름다울 미(美)’자인데 미자인데 말미자를 만들어, 왜 만들어? 이 쌍놈아! 내 말이 맞잖아?「예.」해봐요.
(노래) (박수) (695분 0초)
(훈독 반복; 여러분, 지난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다 설명해줬습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이 물이 올라요. 이거 비행기서 보면 비행기 요것이 아리아 스카이 스위트스 여기⋯. 신랑들이 재미있게 들여다보고 살 수 있는 모든 거 안팎으로 준비돼있습니다. 그 아리아, 아리아는 개미집에는 개미여왕이 사는 안방에는 비밀음식과 그 비밀 돈과 보물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야.
그 다음에는 부엉이, 부엉이 알아요? 부엉이는 올빼미 알아요? 올빼미하고 부엉이 어떻게 다른 거야? 모르지? 올빼미 모르지? 아욱-아욱-「올빼미는 올빼미고 부엉이는 부엉이죠.」(웃음) 그거 다른 거 말해. 이 쌍놈. 가인아벨이 달라! 이 녀석아.「그러니까요. 가인아벨.」가는 각이 되고 가, 갸, 거. 아, 야는 아, 이, 우, 에, 오. 자리 사람 와야 돼.
아는 야⋯ 사랑해야 되는 거야. 아- 아- 좋다. 아이고- 하면 고 할 때는 아이고- 응아- 우는 거예요. 잘못을 말하니까 회개할 필요가 있어 아아- 탄복하는 눈도 동그래가지고 올빼미 눈이 올빼미 못 속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고기가 날라 올라가도 휙! 잡아먹어. 숨어가지고 자, 이제는 문서장 다 가르쳐 다 알지. 없으면 요것을 본따 사진 찍어다 자기들 문서장, 필기통 뒤에 써먹을 수 있는 일기장을 만들어라 그거에요.「예.」
그러면 내가 가르쳐준 비밀내용도 다 요렇게 돼야 돼. 요렇게 돼야 요것도 이건 거꾸로 됩니다. 요렇게 돼 거꾸로. 딱 맞죠? 모양이. 내 수첩 도박장의 수첩, 도적놈, 살인강도 나쁜 녀석들이 일기에 모두 다 들어 가있어. 이것은. 이것은 조그만 놈들을 따라가야 돼. 아벨의 명령을 절대복종해야 돼.
내 말 큰 녀석들 크다고 자랑하지 말고 아리아 스카이 스위터스 텔레폰 인포메이션. 요즘에는 텔레폰 없으면 큰일 나지? 한 달, 두 달⋯ 텔레폰 여기 있더라구. 텔레폰 먼저 해놨으면 전화 해놓고 전기 전문가가 없어. 내가 있었으면 텔레폰을 먼저 놓고 이 놀음도⋯. 그거 때문에 삼분지일 고객을 다⋯. 그걸 찾으려 내가 지금 와서 전부다 이 놀음하고 있어.
그런 때에 있어서의 핸드폰이 나왔습니다. 1년 전에. 1년 전 만민이 써가지고 옳다 할 수 있는 답이 안 나왔어. 전자회의 1년, 요전에 전자대회했지? 2차 대회 이 8일간에 했지?「예, 전자쇼.」전자쇼 세 번 이상 못합니다. 세 번하면 여기보다 더 싸게 하는 전자쇼 상점이 세계 와글와글⋯ 못 팔아먹어요. 만거(?) 야, 가만 있거라. 못 팔아먹을 때가 됐으니 내가 전기학을 공부해서 이 약 기계를 팔아먹을 수 있는 해피헬스를 팔아먹을 수 있는 이야- 조동호의 간판붙인 병원이 잘 팔리겠구만.
서울대학, 미국대학, 세계 120개 국가 병원을 못가서 못 고쳐 죽고 해부하다가 놓고 책을 찢어 남모르게 도망가던 의사들도 많았는데 이 전부다 조동호는 도망가 찾아가서도 다리 벌려서 죽은 사람도 찾아가서 고쳐줄 수 있으면 고쳐줍니다.「예.」자신이 안 죽었어요! 말합니다. 안 죽어.
그러면 안 죽어서 안다면 선생님의 복원이야. 며칠 후면 말할 거야. 그때까지 정성 더 들여 답을 해줍니다. 그러면 나아요. 알겠나, 믿겠나?「믿습니다. 아버님.」이 자식이야 안다고 했지. 이 자식. 처음부터 알 수 있지, 믿은 것이 믿을 수가 나도 믿지 못하는, 알게끔 가르쳐주는 믿지 못하니 알아주지 못해.
내 돈 예금통장에서 열세 번인가 가서 열어 가져갈 수 있게끔 안 만들어줬지?「예.」기금은 한푼도 없는 거지야. 새끼가 와가져 가지고 아이고- 여기 돈 전부다 해피헬스 기계로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데 금고를 열 수 있지만 죄책감 있을까봐 선생님한테 안 보이는 자기도 모르게 숨겨놨지?「아닙니다.」
예전에는 자기 금고를 모른다고 걱정하던 말 들었는데?「아니, 뭐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까요. 걱정은 없습니다.」성별하면 몇 곳에 아침에 한 곳만 열어봐서 있기 때문에 걱정 안하지.「예, 걱정 없습니다.」도적 들어올 거 같으면 나무 끝에 내일은 벼랑 끝에다 갖다 매달아놓고 코싸개로 코푼 전부다 내 쓰레기통에도 들어가. 그러니 열대를 필요하면 나한테 백배해서 무슨 짓도 데리고 다녀도 감사합니다. 끝나지 않고 따라와야만 그 새를 맞아가지고 주인 노릇할 수 있어.
여기 따라오는 사람들 부려먹나, 심부름해주나? 여기 심부름 잘해주지?「예.」박사님 말이야. 의사인 가르쳐주던 병자를 왔다, 갔다하고 자기 차가지고 부르릉- 밤이나 낮이나 자기 차 있으니까 좋은 차 벤츠 타던 차도 동원돼 달려 몇 번 갔을 거라. 알지?「예.」몇 번 그런 거 봤는데 내가. 그렇게 하라구! 그러면 이 집 친척 조 씨도 저 다 따라오고 다 떠나와.
「아버님 저 골수염으로 아팠던 사람이 해피헬스를 써서 골수염이 완전히 나았습니다.」낫지, 그러면.「⋯⋯천화궁이기 때문에 ‘화할 화(和)’자에다가 ‘꽃 화(花)’자인데 아버님 한 번 만져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오늘도 저 제2 프로그램도 안 맞추고 엑! 가. 끝난 다음에. 나 천국⋯.「예, 해피헬스 2기가 나와서 말씀드렸습니다.」
선천시대! 후천시대에 기념할 수 있는 팻말 들고 선포도 안 했는데 무슨 조건을 풀어 이 자식들아?「죄송합니다. 해피헬스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아버님 좀.」나왔으면 나왔다는 나 들었는데 뭘 만져달라고 심부름 시키려고 해. 난 이제 제2 막을 하는 거에서는 훈독회 시작이야. 알겠나?
정원주! 어머니 말씀 들었지? 오늘이 원리강론 이 책 전부다 그냥 그대로 너는 이 책을 가져가지고 훈독회를 네가 해라하는 말 들었나, 못 들었나? 원주야!「예.」들었어, 못 들었어? 이걸 끝날 때는 원주가 읽고 시작할 때는 시작하고 끝날 때는 어머님이 이 말을 내 말과 같이 하나 돼야 할 때 이 책은 아들의 부부나 어머니 부부나 같은 원고입니다. 알겠어?
부모가 사랑한 것을 쟤들 2대에 사랑해서 사랑하고 3대, 천대, 만대가 부자지의 전통적 부부의 사랑 전통을 전수하지 않으면 아버지, 어머니 천국 못 데려가는 후손이 수두룩해져. 나는 그 세계 못 데리고 간 사람이 없게끔 그래도 그 세계 안 만나져도 또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천국문 중간 천족 중간까지 갔다가 서서 기다려야하는 운명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나오라구. 빨리 나오라구. 그 말씀해줘. 어머니 거기가 왜 째졌나? 날라 다니며 째졌어.「양복을 갈아입으셔야 된다고 말씀. (문형진 세계회장님)」내가 요거 끝나고 빨리 일어나 끝나고 그 다음에 들어가야 돼. 빨리 오라구. 빨리 오라구. 끝나기 전에 뭘 들어오고 들어 가가지고 끝나고 제2 프로그램 그 다음에는.
엄마. 옷 갈아입어서 이 끝나고 내려⋯. 위에서 아래서 이거 거꾸로. 이거⋯ 발라요. 요것이⋯ 돼있지? 요걸 딱. 요 위에 접혀야 돼. 요거, 요거는 그거 타고 엄마. 어디 갔노? 네가 원주.「원주요? 예. (문형진 세계회장님)」
이것은 선천시대의 결론입니다. 후천시대의 출발의 시작의 선포말씀입니다. 두 일 할 때에 후천시대는 이것 할 때에 어머니는 그냥⋯. 나 4시에 어머니⋯ 같이 돼가지고 아들 부부는 부모님의 뒤에서 너희들을 앞에 놓고 나갈 길을 상대할 새로운 천지 출발할 때에 너희들은 부모님 믿기 전에 아들딸을 믿어야 돼. 알겠나?「예.」
앞에 사람 부모님 앞에 설 수 없다구. 부모님 뒤에 서서 이 아들딸을 부모님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도리의 길을 모십니다. 하는⋯ 이런 후천시대의 새 출발을 선포하는 거야. 알겠나? 양창식도 꽃! 계약 빨리해야 할 것이고 나실리의 공장에 뭐야? ⋯돈 얼마 2, 30만 달러면 된다고 그랬지?「견적을 내보겠습니다. 그래서. (양창식 회장)」아니, 돼. 몇십만 달러, 몇십만 달러.「예. (양창식 회장)」2, 30만 달러 돼. 하여튼 준비하니 몇 배 늘어나도 개의치 않아. 그건 내가 다 책임져 빨리 상대하라 그거야.「예, 잘 꾸미겠습니다. (양창식 회장)」요 꾸물대가지만 일을 시작하려면 전부다 서영(?)보트 만들기 시작하라구.「예, 그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양창식 회장)」알겠나?「예.」
너 요전에 선생님도⋯ 만들어줘야 그런 말하지 말라구.「예.」나는 만들지 않고라도 네가 못 만들어도 한국에서 만들어서 팔 수 있고 그 싸게 만들어올 수 있고 중국에서 더 싸게 올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하더라도 한국과 중국 만들어줄 수 있는 책임자가 나야. 전체 책임자가 한국이 중국이고 그 다음에는 중국이 3대 사탄세계의 공산권이 대표해요.
이건 종교권의 대표국가야. 종교권의 대표국에서 물건을⋯ 더 많이 팔아라. 팔 수 있습니다.「예.」만들지 않고 세계 가인아벨 국가에서 만들어. 가인세계와 전부다 그 하나님의 직속 관리하던 전부다 하늘나라의 협조를 받아가지고 대량생산하는 것은 미국 팔아도 그 훈련모집하고 요원모집을 하기 위해서 이런 준비 선전도 하게 돼 왜 놀라 자빠져가지고 자기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 소련공산당 한국에 만드는 제조업이 나라보다 더 발전하기 때문에 선생님 잘못 생각했어. 그러나?「예, 알겠습니다.」
여기는 중국어가 제 물고 안 주고 밥만 먹이고 선생님은 10년, 50년 이상 일 시키더라도 기술이 전달할 때는 80년, 90년, 백 세까지 1대, 3시대 8차원의 시대, 8대까지 안 먹이고 같이 일시킬 수 있는 본받아 중국사람도 나한테 배워가야 되는 거야. 알겠나?
밥, 월급 안 주고 돈 한푼 안 넣어주고 물어보고 그 아버지, 어머니 먹는데 같이 먹이면 돼지. 그러면 더 이상 바래? 죽을 사람보다도 한국보다 잘 살텐데 싫어? 싫어, 좋아? 말해보라구. 잔소리 빨리 남겨라 그게. 싫으면 벌써. 알겠나?「예.」며칠 기간 만들겠나?「가면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
될 수 있는대로 빨리 돼 그러다 죽으면 어떻게 돼? 죽으면? 누구 대신 만들 수 있는 시간이 죽을까봐 무섭기 때문에 하루 이틀, 하루저녁에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한 달, 두 달, 한 주일. 한 주일 이내, 석 주일 이내 너희들 전부다 뭐야? 3월 삼짇날 된 석주일 기간 내 만들어 나 못 만들어도 만들었어. 여기서는 내 줄, 여기 다 준비돼있는데 한국의 사람을 데려오고 물건도 전부다 비행기 신진님 비행기가 있어요.
그는 새벽 일찍이 출근하기 위해서 전에 옷도 갈아입고 준비도 할 수 있는 것은 무전으로 할 것은 먼저 전부다 연락비행기가 오기 전에 먼저 오는 물건을 얼마든지 실을 수 있어요. 빠르게 알겠어요?「예.」물건 여기서 보면 그 세워가지고 뭐뭐뭐뭐뭐- 사고 떠나면 전부다 뭐야?
코리아에 대한 가정 전부다 진짜 비용은 표에다 실어만주면 한 시간, 몇 시간 후에 옵니다. 나 그거 알고 있는데 뭐이 연기한 무엇이 있어? 당장에 될 수 있는데 며칠 잡아? 선생님이 한 달 후에 일할 텐데 한 달 이내에 다 만들어 내가 시범해가 중국가며 싣고가고 가고 싶은데 이런 생각하게 돼.「⋯그래서 이제 파트가 많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어셈블하는 쪽으로 가면. (양창식 회장)」자기 거쳐 남의 얘기 잘라가지고 얘기하고 있어. 이 쌍거야.「이제 시간 때문에. (양창식 회장)」자기 시간⋯ 내용할 때 끝나.
주인이 얘기하고 장님이 이거 위에 서가지고 잔소리 이렇게 많아? 그 잔소리야! 5월 12일이지? 엄마⋯.「4월 22일 (어머님)」뭐시?「4월 달이죠. (어머님)」아니, 오늘 52일.「3일 후에. 무슨 말씀을 하신는 거예요?(어머님)」배 만드는 완료한 얘기를 어머니 딴 생각하고 있었구나. ⋯나 그 보고를 들었어.「5월 19일 날 전에 여기 도착해요. (어머님)」어디?「라스베이거스. (어머님)」5월 19일 날 51일이라는 말은 뭐야? 그걸 누가 형진이가 얘기했나? 51일. 아니야, 누가 나한테 얘기했어.
양창식, 누가 했나? 정원주가 얘기했나? 5월 22일이 출발이라고 오! 네가 얘기했구나. 그랬지?「아, 예. 4월 22일이요?」저기 앉았을 때 나중에 얘기해가지고 전부다 미미상 지나간 다음에 나중에 오늘 새벽 내가 3시 4분 앞에 그전에 얘기할 때 22일라는 말, 5월 22일이라는 말 들었는데 저 어느 말이야? 진짜야?「4월 22일 출발해서 5월 22일 라스베이거스 도착입니다.」그래, 4월 22일을 5월 22일로 했구나. 4월 22일⋯ 오늘이 며칠인가?「오늘이 18일입니다. 4일 남았습니다.」4일 남았나?「예.」
여긴 넌 한 다리 누워 다 아버님 지금 생각하고 있어. 그렇게 교육이 되면⋯ 가고도 남겠네- 그러니까 3주일 하게 되면 갔다 와가져 가지고 배 태우고 여기에 대회할 때에 시범보트를 내가 모범시킬 수도 있구만. 말이라도 그래야 되는 거야. 그렇게 내가 연장하라는 말 들었는데 이렇게 됐노.
나는 5월 22일로 알았어. 정원주가 그런 말하는 거 들었어. 생각 안나? 자, 이제 그렇게 알고 정원주 야! 어디 갔어?「거기 있습니다.」여기 정원주 여기 있네. 이제 선천시대의 끝마치기 위한 훈독회⋯ 그거 주라구. 그거 떨어지지 않게 그냥 그대로 놓고 읽으라고⋯ 그냥 그대로. 자, 후천시대 갈 선천시대 종착의 결론의 말씀을 짓고 신천시대 선생님은 넥타이 양복 갈아입고 나와 가져가지고 어머님이 딸 대신, 어머니 대신 둘이 합해서 아버지를 해방시키는 놀음입니다. 만족시키는 식이 되기 때문에 후천시대도 전천시대도 후천시대도 감사할 수밖에 없는 다 감사, 찬양합시다. (책을 여러 번 두드리심) 선생님이 기다리는 거 감사합니다요.「예.」결론이?「예.」
그거 외에는 가정과 민족 모든 것을 전부다 참부모님 정성을 모아 지도할 책임을 연장해서 지켜주겠습니다. 이래 봐도 감사스러워 감사하니다. 자, 그러면 자, 후천시대 마지막 훈독회 결론을 짓는 훈독회 시키니 선생님의 원고 본문을 그냥 그것이 선천시대 영원히 같은 헌법 초본이요, 형법 내용이 아닐 수 없다는 걸 알고 그렇게 실천궁행 살아주십시오.
예 했기 때문에 나도 믿고 대신 대신자 상속권을 넘겨준다는 거야. 이 책과 더불어. 책도 사랑하고⋯. 너도 그렇잖아. 대신자, 아들딸⋯ 못합니다. 아들딸 주인 자리에 부를 수 없고 남편, 부모를 주인 자리에 부를 수 없는 천리는 같아! 영원히 같아. 그 고개를 넘어가던 52가 지나서 56을 넘어서 전부다 8단계 64단계까지 넘어서는 거야. 칠, 구, 육십삼(7×9=63)인데 9수를 넣으면 63인데 이렇게 돼, 이렇게 되면 팔, 팔이 이걸 전부다 소화 다 해방돼. 다. 이렇게, 이렇게 되면, 이렇게 놓으면 이렇게 되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하게 되면 전부다 이사 오게 이거 다 이거 놔야 돼.
요렇게 돼서 전부다 내가 중심되고 요것도 요렇게 모여가지고 가운데, 가운데서⋯ 하늘대신 다 이렇게 되는 거야. 요거 다 없어지면 요거 다 없어지면 요거, 요거, 요거만이 남는 거야. 요것이 삼, 사, 십이(3×4=12)라는 기둥자리입니다. 여자가 아래 내려가진 남자가 위에 올라가야 돼.
타락은 거꾸로 돼있어. 여자가⋯ 남자가 위에 올라가고 그런 탕감혈통복귀식을 했나, 안 했나? 양창식.「했습니다.」탕감봉 맞았나, 안 맞았나?「맞았습니다. (양창식 회장)」있는 힘을 다해서 3대가 해야 돼. 세 사람을 죽여버렸거든. 남자 셋, 세 사람 대신 내가 때려야 되는 거야. 삼, 삼은 구(3×3=9). 열둘까지, 열셋까지 때려죽였습니다. 나는 그런 감독해가지고 안하면 그 자리까지 마음대로 해방돼 특권을 갖고 있다는 거야. 그 시간을 맞춰 그 고개를 넘어질 수 있는 오늘의 경축의 날인 것을 잊지 말고 어렵고 지루하더라도 감사, 감사의 마음만 남길 수 있는 축복 자체를 받게 된 그들이 받아줄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아주!」
시작!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그냥 그대로 움직이라구. 다 놓을 수 있지? 그걸 덮어가지고 이쪽 편에 옮겨놓으면 돼. 그냥 그대로. 그렇지. 엄마 봐요. 엄마도 저렇게. 됐나?「예.」틀림없지?「예.」그러면 훈독시간 시작해서 후천시대 훈독시간 내가 새벽 3시를 4분 전에⋯ 1등 내외 훈독시간 5시 8분 전에 끝냈기 때문에 그 8분에 옷 갈아입고 저 나오고 다 있는데서⋯ 몇 분인가? 7분인가, 4분인가? 아, 2분, 7분, 5분에 7분 여기에 나오기 시작해서 여기서 얘기하지. 5분 지납니다. 다섯 시간 지나서 이 자리 돌아와서 그랬지?「예.」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맞아. 틀림없다구. 자, 그러니까 이 시간을, 찾았나? 천지인참부모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제목을 크게 하라구요. 자, 이제 시작하라구.「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정원주 보좌관)」아니! 제목을 다시 크게 하고.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 중에서 훈독 시작;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박수) (743분 57초)
⋯기도하라구.「기도요? 예.」선천시대 종료 기도하고.
(보고 기도) (박수) (745분 18초)
(참부모님 퇴장)
(참부모님 입장) (박수) (760분 0초)
(후천시대를 여시며 입궁하시는 천지인 참부모님께 환영과 찬양의 박수)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보고 기도; ⋯⋯저희 모두가 아버지의 권세와 영광이 영계와 육계가 공히 축복의 한 날로서 허락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후에 되어지는⋯ 전체를 하늘이 주관하시고.) (기도 중에 아버님이 직접 기도하시며) 전체를 봉헌, 완성시키고 봉헌된 모든 주권 다시 대표자와 상속자의 권한으로 전수받게 됨을 참부모의⋯ 전체 만민 수억이 같은 생활무대의 생활권을 상속받을 감사하면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뜻에  일방향, 일도 완료를 완성을 해 생애 전 우주가 진행할 후천세계의 새날을 부모님도 축복해서 선포한 이 시간을 받아주시고 전개해 돌려주신 축복을 크게 받사오니 아버지 같이 동행, 동거 만사 승리권을 이고 지도하면서 같이 살아나가게 허락하여 주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봉헌, 축하, 선포하나이다. 아주! (박수)
(천지인 참부모님께 세계회장님, 축사장님이 꽃다발 봉정) (박수)
(케이크 커팅)
(성혼 51회 식구전체 축하노래) (768분 50초)
(천지인 참부모님께 예물 봉정) (박수)
(양창식 회장 개회보고 기도 시작; 감사하신 하나님. 오늘 이 역사적인 장소에서 승리의 한 장을 새로 마감하시고 또 새로 열어가시는 새로운 후천시대의 출발을 선언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하고 저 런던궁.
(기도 계속; 또 이제 세계를 향해서 나가시는)
평화의 해방된 참부모님의 이름을 따라서.
(기도 계속; 큰 섭리의 경륜을. )
내적 하나님, 외적 일체 위에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중심삼은 독자적인 자주적 하늘왕국 선포기념 날 축하와 더불어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선포하라구.
(기도 계속; 귀한 한 날을 천지인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토대로 온 영육계의 식구를 대표하여 참가정와 그리고 모든 축복가정들을 대표하는 소수의 무리가 모여 이 귀한 천지인참부모님의 성혼 제 52회, 51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이 날 열두시간의.)
열, 56 이상의 해방권을 개문한 것을 출발하는 선포의 날로서 축원하나이다. 양창식.
(기도 계속; 축원하니이다.)
이름 부르라구. 양창식.
(기도 계속; 양창식 오늘 천지인참부모님의.)
양창식, 자기 아내 이름 불러야지.
(기도 계속; 양창식, 안금숙의 가정의 이름으로 선포, 선언하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박수) (771분 20초)
(억만세 삼창 송영석 회장 제창) (772분 15초)
이것은 모두 철폐됐나니라! 감사합니다!「억만세!」(박수)
(‘치와와세’ 일본부인식구 노래) (박수) (775분 05초)
⋯억만세! (웃음)
(‘미무네노 오엔까’ 일본부인식구 노래) (박수) (778분 31초)
그런 개인기 했는데 우리 노래해보지.「먹을 거 있으면 얘기해줘. 잔칫날로. 먹을 거 있으면 줘야지. (어머님)」빨리 가져와라. 빨리 가져와라. 먹을 거! 오늘 여기 전부다 빠지지 않고 말씀도 저녁에 오래한 모든 것이 다 기록됩니다.「열두시간을 하셨습니다.」열두시간 책하고 전부다 해설 다했어.「열두시간 반을 했죠.」「훈독회 25분.」한 시간까지. 새로운 날에 하나, 둘, 셋 이것은⋯.
열하나가 스물 하나입니다. 열하나의 새 출발, 열하나가 스물을 위한 계열로 들어가서 십이라는 것은 열하나 중심해가지고 이십 출발하는 거야. 그러면 하나가 없어 열하나가 없어지는 거야. 하라면 참부모님 모든 인류가 창조일상 세계근본 다 없어졌어. 거꾸로 넘었다구. 초부득삼(初不得三) 그래, ⋯여기 전부다 금년에 돌아가요.
요게 봄에 분홍꽃 같이 진달래꽃 같이⋯ 원숭이네. 우와- 우와- 우와- (웃음) 원숭이 잘 굴렀더니만 원숭이띠거든. 원숭이보다 여기서 나무에 올라가서 재간⋯ 뛰어내리는 것도 나무 끝에서 세 나무와 앞에서 뛰게 되면 10미터 이상 자리에 도망가 내리는 거야. 호랑이도 사자 따라와서 못 잡아. 내리자마자 또 올라가버리거든. 알겠나?
(전체 식사)
⋯자, 우리 이 고모지? 고모 생각하면서 독일과 일본과 미국이 선거시에 상대 형 돼서 어머니 축하해⋯ 원전 주변에 반대하는 세계만민이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 봄 동산 꽃과 향기를 피우면서 향이 지지 않으면 여름날도 겨울날도 가을날도 날로 기념할 수 있는 것은⋯ 교주 대가리, 교회를 책임진 지도자들. 교주 자리에 책임지면 그런 거 해야 돼. 대장만 받든 목사는 안 되는 거야. 그 식구들 위해서 생활적 전통을 그런 기준으로 전통⋯ 그 노래.
(노래배경 설명하고 ‘홀로 아리랑’ 노래) (787분 14초)
레이꼬상 왔네. 남편 여자든 뭐 다섯 시간 걸려, 열두시간 돼 여기 왔다구. (웃으심)
⋯복귀의 희년의 복귀의 원상에서 돌아왔다는 회귀의 말을 오늘부터 기뻐해주는 가고 있는 쫒아냈던 회귀의 뜻을 후천시대의 에덴동산 다시 통일교 세워주겠어. 여기 우리 박수로 하나가 되면 원한다면 시켜줄 거야. (박수) 크게 해야지, 크게. 올라와서 한 마디 해야지.
(보고 시작; 역사적인 선천시대를 마감하시면서 또 교본-교재를 문형진 세계회장님께 상속전수하고 또 저희들에게 전수하는 귀한 시간과 더불어 후천개벽시대의 이 역사적인 장엄한 이 장을 열어주신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어서 노래) (박수) (796분 18초)
내가 그런 거는 견뎌가지고 못해. 사연이 있어. 노래⋯ 풀어보지. 불러보지. 저 아프리카 살던 제일 어려운데 한 음악. 죽지 못하고 살아남았으니 그 모든 감사의 얘기 한 번 하라.
(노래) (박수) (799분 02초)
도쿠가와 왔네. 혼자 왔나?「혼자 왔습니다.」⋯괴로운 신세가 돼서 어디 갔노? 중국에 있다가 소련에 갔지? 도쿠가와는 이름이 좋아. ⋯있거든. 그래.
(보고 시작; 지금 도착했습니다. 역사적인 참부모님의 성혼 5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아버님께서 엄청난 은혜를 받고 중국에서 1년간 감방했다가 어려운 것이 있어서⋯⋯.)
(이어서 노래) (박수) 802분 28초)
이번에 일본의 여자들 노래 잘하는 남자들 일본에서 배웠기 때문에 말이야. 할 수 있으면 나와서 불러봐.
(남경탁 보고 시작; 아버님 감사합니다. 51주년 참부모님 성혼식에 2지구, 이와테 교구 중심삼고 2지구를 불러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2지구 지구장을 하고 있는 남경탁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총회장님께서 같이 가야 된다고.)
양동파는 양창식이 파야?「남경탁입니다. 남 씨입니다.」
(보고 계속; 인사 차원에서 같이 가서.)
「이와테가 이번에 제일 지진 났던 곳에서 왔습니다. (양창식 회장)」
 (보고 계속; 그래서 식구들이 이렇게 지진이 났지만 지금 여진이 계속 오고 계속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 식구들은 집은 피해를 안 받았습니다. 많이 받지만⋯⋯.)
(이어서 ‘사랑으로’ 남경탁 노래) (박수) (805분 55초)
(보고 시작; ⋯⋯그 생각이 들어서 아버님 저희들 아무 문제 없이 열심히 이 섭리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건강히 하고 있습니다. 하고 얼굴 보여주려 이번에 왔습니다.) (807분 38초)
그거 다 일어서라구. 몇 사람 왔나?「⋯못 오고 있습니다.」그거 다 오게 그러겠지. 우리의 큰 공장⋯ 서게 되면 남북으로 나눠가지고 오고 싶은 사람 오지 않아서 못했어. 오지 않아서 코 꿸 수 있는 장소가 기다리는 것이 조금만 기다려요. 자, 그래, ⋯노래하라구.「임진강딸을 우리가 오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아버님 고향을 그리면서 정주땅을 그리면서 우리 식구들이 열심히 준비해왔습니다.」⋯자기 얼굴들⋯.
(‘임진강딸’ 일본부인식구들 노래) (박수) (811분 28초)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나이지리아 대선 대통령 당선발표 양창식 회장 보고 시작; 아버님, 아주 좋은 소식이 지금 나왔습니다. 이 사람이 나이지리아의 지난번에 대통령 조금 전에 당선 발표했습니다. 오늘, 오늘.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박수) (822분 42초)
「동맹국 말씀을 어제 내도 모르는데 솔로몬군도, 네팔, 이제 나이지리아 이 동맹국이 벌써 세 개나 생겨났으니까 명실상부한 아벨유엔이 이제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아버님 5월 한 15일 경에 디베네시아가 온다고 하는 얘기 있었습니다.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온다고 아직 확실한 날짜는.」「5월 초에 여기 필리핀에 그 선수, 그 선수 평화대사에요. 복싱선수가 세계챔피언이 하나 있어요. 지난 번에 평화대사였는데 그 사람이 여기서 엠비엠(MBM)에 세계 권투 방어전을 합니다. 디베네시아가 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양창식 회장)」「아주 그 유명한 세게챔피언입니다.」
그 챔피언이 왜 약하게 생겼다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 약하게 생겼다고 작다고.「예, 작죠.」「예, 그러니까 덕이 많고 아, 그러니까 참 그 운입니다. 운. 그 갑자기 주지사에서 부통령을 이렇게 대통령 임명해가지고 부통령을 하다가 그 대통령이 죽어버리니까 갑자기 대통령이 돼버렸어요. 이 양반이. (양창식 회장)」
⋯사람이 됐어. 높은 산이 됐다 그 말이야. 무등산이 돼, 무등산. 「⋯⋯한참 현직일 때부터 약속을 해왔습니다. 5월 달에 이제 취임식을 하거든요. 이제 그때 취임식 때 초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양창식 회장)」내가⋯ 나한테 벌써 만나달라고 그 매일같이⋯.「그럼 이제 우리 형진님이 대표하시면 되죠. (양창식 회장)」
이제 세상이 다 밝아졌어. 밝아졌기 때문에 먹을 거, 안 먹을 거 알거든. 냄새 맡을 거 알고 다. 내 이거 왜 허리띠를 만지느냐는 거야. 못 먹었더니 배가 불렀기 때문에 보장, 구멍을 하나 늦춰야 돼. 알지 못하게⋯. 그 설명하면 이거 뚫어도 할 수 없지 뭐. ⋯맨 나중에는 새로⋯ 안 들어가네 그게.
아까 저 뭐야? 미미상도 오더니 저 요 센터에 갔다 들어오니까 그 식구들이 전부다 자기 책임자가 없다고 원망하며 돌아가는 이. 이게 구멍이 새 구멍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다 먹었나?「예.」내 오늘 뭘 하겠나? 명원이도 전부다 뭐 새로운 뭐 딸들도 왔고 다 아들도 왔으니⋯.「우리가 가서 일을 좀 보겠습니다.」⋯나오래서 어머니 노래도 한 번 들어보고.
「⋯⋯아버님 나라와 아버님 세계로 점점 좁혀 잡혀 들어온다 하는 것을 확실하게 오늘도 나이지리아 대통령 사건을 보면서도 느껴집니다. 」「⋯⋯내후년에는 12명까지 아버님 그런 작전으로 전부 가야 됩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아버님의 아벨유엔의 그 국가연합의 정상에 서실 수가 있죠. (양창식 회장)」「⋯⋯아직 나라가 없다 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이 집회가 끝나자마자 아버님께서 그 귀한 나라 대통령이 소식이 전해온 거요. 역시 이 네바다가 아버님 뭔가 새 출발을 의미하는 뜻이 있는 거 같습니다. 역시.」
⋯전부다 도박장에 수상한 이.「⋯⋯영종도에다가 지금 이 카지노를 개설하려고 굉장히 지금 애를 쓰고 있습니다. 여기 저 스티븐 핸 여기 리조트 인하고 어디야? 세계.」「⋯⋯인천에 공항이 있지 않습니까? 인천공항에다가 큰규모의 카지노가 들어갑니다.」
(카지노에 대한 기사 보고; 라스베이거스 거물 한국 카지노시장 근친 인리조트엔지엔리조트 인터내셔널 센지그룹등 세계적 카지노 거물들이 한국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포함된⋯⋯.) (834분 52초)
이상만 문 총재는 카지노에 대한 관심 안 가지지? 문 총재가 뭐 강원도 무슨 전부다 카지노 중심삼고 한국에 돈 먹기 위한 존재가 있으면 내가 집어치워. 젊은 여자들이 몸팔아가지고 돈 벌려고 권투로⋯ 중국과 손잡으려고⋯ 중국 안 돼.
내가 아무것도 안한 사람인데 호랑이까지 나를 무서워하고 있고 사자까지 나한테 잡혀 들어가 도망 다니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여기 라스베이거스 왔으면 빌보드 세워가지고 뭐⋯ 남한 사람 젊은 포주를 취해가지고 뭐야 그게? 씨름해서 이기면 이깁니다. 꽁 조선사람⋯ 재벌이 몰려들고 씨름해서 씨름 춤을 추고 운동 있는 것들 다 함께 동력할 수 있는 한⋯ 거기가 경계선이 없는 동력자들이야. 이게. 이렇게 만드는 거야.
우리 통일교회는 국경 없는 나라가 치면 많지? 한 나라에 뭐야? 욕심많은 돈이 얼마야? 7백 나라 이상이에요. 7백. 여기⋯ 8백, 387개국이야. 가인아벨국가. 가인아벨만 있나? 축구단체, 올림픽단체, 야구단체 별의별 다 그런 세력규모를 갖춰가지고 경제가 재벌권의 깃발을 같이 드려놓는 우리 통일교는 깃발을 같이 참석을 안 합니다.
⋯어디야? 뭐 중국정부에서 강가에 돌아다니다가 나중에는 개별적인 한자⋯ 지지한다는 말을 어제 갖다 그것을 이제 그거도 쫒아내면 갈 곳이 없기 때문에 지지받을 때에 전부다 소련 파송을 했어. 현지의 활용을 얼마나⋯ 그 중국도 두고 봐. 소련도. ⋯불가 그저께 치면 잘했거든. 다음에 잘할지 모르는데 그건 정부가 반대하니까 모택동 같이.
다 여기 앞에 앉은 가만 눈들이 다 큰눈들이야, 조그만 눈들이야. 큰눈이 다 조그만. 눈이 큰 사람이 없어. 눈 커서 조그만 사람은 큰눈 이것저것 잘보는데 먼데 바라봐야 돼. 그러기 때문에 10년, 20년 후에 희망 될 수 있는 거 찾아왔기 때문에 문 총재는 벌서 10년, 20년이 40년 고개를 넘어서 비로소 태양빛이 아아- 진짜 동쪽에 뜨는구나. 알게 됐어.
그 저 사람은 까만 높은 산꼭대기에 가서 부르고 있다구. 깊은 산골짜기는 바람 불게 되면 동풍, 서풍, 동서남품이 산을 전부 찾아서 불게 된다면 바람 소리는 산골짜기는 안 들립니다. 짐승과 낮잠과 밤잠 자는 모르고 자는 것이 저 산골짜기에 사는 산짐승 멧돼지 같은 사람들. 호랑이 같은. 먹을 시간 잊어버리고 아침 일어날 때 저녁이 아침으로 나갔다가 그걸 밥 굶어. 밥 굶으면 새끼들이 앵- 울기 때문에 새끼를 찾아오던 뭐야? 가요리든가, 그 저 뭐야? 승냥이 전부다 잡아먹히는 거라구. 그 근처에 있는 가요리 떼나, 늑대라든가, 승냥이 떼가 그냥 쫒아버리고 그 안⋯. 다니던 것이. 안 가겠나?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감사합니다.」(박수)
(참부모님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