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17일 (日),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4분 24초)
(『문선명선생말씀선집2』22권 ‘복귀와 축복’ 훈독)(45분 27초)
양창식!「예.」천정궁 현재의 입장이 어떤지, 수리하든가, 여기에 와 있으면서 어드런지 모르잖아! 우물은 다 팠어요?「천화궁의 우물은 다 팠느냐고? (어머님)」「우물이요? 며칠 더 걸립니다, 아버님. 먼저 시의 허가를 받아야 하구요. 파는 기간이 이틀이 걸려서 한 4일쯤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양창식)」
그래서 구라파 선생님이 순회할 코스 결정했어요? 왜 보고 안 해요.「최종적으로…. (양창식)」「구라파 순회 일정, 송 회장으로부터 아직 안 왔어요? (어머님)」「형진님께서 아십니다. 송 회장하고…. (양창식)」「여기 있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글씨가 너무 작아서 작은데 보이세요? 29일? (어머님)」「4월 29일 노르웨이입니다. (문형진 세계회장)」노르웨이 거기 어디로 가?「거기에 먼저 가시기로 했지요. (어머님)」
여기에서 한국 들려 가지고 구라파에 갈 때는 서반아로 해서 그 다음에는 샌프란시스코….「서반아라는 것은 스페인이에요? (어머님)」스페인, 서반아를 모르는구만, 스페인.「스페인은 5월 3일입니다. (문형진 세계회장)」「5월 3일로 되어 있는데 이거 순서 바꿔요? (어머님)」
노르웨이부터, 노르웨이는 맨 나중에 북쪽은 나중에 가야 돼요. 여기에서 천천히 들어가서 여기는 자기들이 얘기하다가 남겨놓고?「아니요. 유럽에다가 순회일정을 부탁했어요. (어머님)」「원래 노르웨이의 팔라맨티에서 평화대사들이 모입니다. (문형진 세계회장)」「얘기가 노르웨이에 처음 가시는 것으로 됐었잖아요. (어머님)」처음 자꾸 얘기해요? 내가 무식하게.「아니요. 그때 가시겠느냐고 여쭤보니까 그러겠다고 하셨어요. 그날부터 한 거예요. (어머님)」
자기들이 하는 데서 여기에서 라스베이거스에서 떠나는데, 라스베이거스까지 이게 세계의 본부와 같은 입장에서 출발을 하는 거예요「언제든지 부모님께서 가시는 것은 바뀔 수 있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구라파 가기 전에 하와이를 거쳐 가지고, 하와이는 거칠 필요 없고, 한국….
여기에 와 가지고 천화궁에 와 가지고 한 모든 일이라든가, 그간에 많은 일들을 여기에서 지금까지 새로운 땅이라든가 교육장소라든가, 어저께 여기 가 봤는데, 그 (열)쇠를 못 들어가 봤는데, 언제든지 그 내가 쓰는데 그 사람이 (열)쇠를 주겠다고 했다며, 열쇠 말이야?「집에요? 예, 내일부터…. (양창식)」
늦게, 미들 뭐인가?「레이크 라스베이거스. (양창식)」해질 무렵에 갔기 때문에 상당히 큰 장소예요. 준비를 많이 해놨던 그곳이 지금 폐허 상태가 되었어요. 그것을 우리가 손댈 수 있으면 현재의 입장은, 라스베이거스의 현재 시가를 기준으로 해놓고 앞으로 전체를 몇 개 나라 나라가 책임지고 교육할 수 있는 현장의 장소가,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호수가 있어요. 호수가 절대 필요해요. 사람이 교육을 받으면서 물을 먹는 것이, 몸에도 75퍼센트가 물이라구요.
그거 읽어봐요.「그냥 여기 적힌 대로만 읽을게요. 4월 29일에는 노르웨이의 오슬로 가시는 것으로 되어있는 데요. 이것이 유러피언 리더십 컨퍼런스예요. (어머님)」「화면에 띄워 놨습니다.」「그런데 그게 잘 안 보여요. (어머님)」「조금 크게 해봐요. (양창식)」「그래서 팔라멘트에서 말씀하시는 것이 4월 30일이에요. 그 다음에 바로 일요일이니까 관광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구요. 그 다음에 스페인이에요. (어머님)」어디?「노르웨이에서 스페인 아니야? (어머님)」「예, 스페인입니다. (문형진 세계회장)」「노르웨이에서 스페인에 가는 거예요. (어머님)」
멀 것인데, 상당히. 몇 시간 걸리겠나?「스페인에서 5월 4일에…. (어머님)」「그곳의 천주교 교회에서 아버님 모시겠다고 했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스페인의 천주교에서? (어머님)」「예. (문형진 세계회장)」「그 다음에는 터키네요. 스페인에서 터키. (어머님)」「예, 원래 5월 6일에 이슬람교인들, 기독교인, 유대교인 지도자들 다 모입니다, 이스탄불에서요. 원래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그 다음에는 터키에서 그리스로 되어 있네요. (어머님)」그리스.「예, 아버님께서 특별히 그리스 말씀하셨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그리스 빼면 안 돼요.
「그 다음에는 그리스 다음에는 이태리의 로마, 그 다음에는 스위스로 올라가네요. (어머님)」「예, 로마에서 이탈리안 팔라만에서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본부하고 더블 유 시 시(WCC)는 월드 크리스천 카운실(World Christian Council)입니다. 세계교회 카운실에서도 아버님을 모시게 하겠다고 송 회장이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그 다음에 5월 19일에는 여기에서 이벤트가 있지? (어머님)」「예, 5월 21일로 잡으려고 합니다. (문형진 세계회장)」「5월 21일로 되어 있었나? (어머님)」「낚시 게임 대회를 합니다. (문형진 세계회장)」
이때 이 장소에 리틀엔젤스, 유니버설 발레단 팀을 거기로 데리고 가요.「예, 저 뒤에 있습니다. 리틀엔젤스는요, 유럽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베를린에서는 5월 17일, 특별히 베를린에서 식구들이 부모님을 모셨으면 합니다. (문형진 세계회장)」「독일에서 5월 17일이니까요. 이것을 보고 라스베이거스로 가야 되겠네요. (어머님)」「리틀엔젤스 공연을 보시고 라스베이거스로 다시 오시면 됩니다. (문형진 세계회장)」스위스에서 왔다갔다해도 괜찮아요.「스위스에서 왔다갔다해도 된데. (어머님)」
「그런데요, 아버지. 이 스케줄을 한국으로 바꾸라면 이거 다시 해요? (어머님)」「스케줄이 좀 빡빡해 질 것 같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무엇이?「시작은 노르웨이에서…. (어머님)」한국으로 들어갈 때 한국을 들려서 서반아를 거쳐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그런데 언제 한국에 가시겠어요? 한국에 갔다가…. (어머님)」떠나는 날!「여기에 맞춰서 가실래요? (어머님)」
한국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고향입니다. 입적 문제든가 이게 중요한 일이에요. 입적 문제, 이것은 축복을 해줘야 돼요. 전 세계 초종교 중심삼고 결혼 연령에 들어간 사람들은 결혼해줘야 되고, 해 가지고 결혼하는 목적은 새로운 조국에, 새로운 한국에 입적을 해야 돼요.「아버님,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
원래는 이렇게 한국에서 일본을 중심삼고 이렇게….「일본은 못 가시잖아요. (어머님)」일본을 중심삼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거꾸로 하면 안 되는 거예요.「그러면 여기에서 한국으로 갔다가 한국에서 다시 스페인으로 나오는 것으로 할까요? 그러면 이게 날짜가 달라지잖아요. 스페인을 먼저 해야 되니까요. (어머님)」자기들 날짜를 내가 따라갈 필요 없어요.「아니요. 이런 스케줄이 있으니까, 가시겠느냐고 했지요. 그렇게 시작이 된 거잖아요? (어머님)」「그래서 스케줄을 준비했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그래서 터키와 이집트가 나온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어머님)」55;28
전부 다 가르라고 그러지 않았어요?「이집트는 조금 위험합니다. 부모님께서 들어가시기에 위험합니다. (문형진 세계회장)」「오늘이 17일이면, 스페인에 들려서 노르웨이로 가는 것으로 하려면 언제 떠나시겠어요, 한국으로? (어머님)」한국은 여기에서 떠나서 들려 가지고 가야 돼요. 한국에서 가서….「한국 가셔야 되잖아요? (어머님)」한국에 들러서….「한국에 갔다가 스페인으로 가는 것으로 하고, 그 다음에 여기는 정한 날짜이니까 여기에 맞춰야 되지 않니? (어머님)」「예. (문형진 세계회장)」
한국 대회부터 해야 돼요, 여기에서부터 한국 대회.「한국 대회 먼저 하시구요. 서울에서요? (문형진 세계회장)」서울에서 해야 돼요.「예, 서울에서 준비하겠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초종교, 이건 기독교만 하지 않아요. 모든 종교가 연합해서 해야 돼요.「24일에…. (문형진 세계회장)」「스페인에 간다. 그렇게 되면 24일에 대회 하는 것으로 하시려면 금요일에 가실래요, 한국으로? (어머님)」
며칠이에요?「며칠 안 남았어요. (어머님)」「오늘이 일요일이니까…. (양창식)」「금요일은? (어머님)」「금요일은 22일입니다. (양창식)」「아니, 금요일에 비행기 있지? (어머님)」「예, 있어요. (정원주)」「월, 수, 금에 비행기 있습니다. (조정순)」「한국에 가서 대회를 하시고, 초종교 대회를 하시고, 그 다음에 하루 지나서 떠나서 스페인 가시고, 스페인에서 대회 하시고 노르웨이 가시면 이 날짜가 맞겠네요. (어머님)」
스페인 대회 다음에 그 산에 가야 돼요.「뭐요? (어머님)」아프리카….「스페인에서 아프리카가 얼마나 먼데요. (어머님)」스페인에서 아프리카 북부 있잖아.「거기는 또 예방 접종해야 돼요. (어머님)」「이집트는 조금 위험합니다. (문형진 세계회장)」성프란시스코….「이집트는 어렵습니다. (양창식)」「혁명 중이어서 이집트는 위험하고 안 됩니다. (문형진 세계회장)」이집트는….「아프리카라는 게 어디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콩고요? (어머님)」아니, 콩고 말구.「케냐하고 닉빅토리아. (문형진 세계회장)」
성프란시스코 고향 아니에요?「거기도 너무…. (어머님)」「멀기는 멉니다. (문형진 세계회장)」「이것은 시간적으로 곤란합니다. (어머님)」시간은 우리가 짜는 것이지 자기들이 짜는 거예요? 우리가 짜서 전달해야 돼요.「그러니까 줘 봐요. 그러니까 먼저 한국에서 스페인, 연필 하나 줘요. (어머님)」
이번에는 특별히 중심이 모여 가지고 대회를….「한국에서 22일에 가서 4월 24일, 그 다음에…. (어머님)」어디 선문대학에서 해요?「아니요. 서울에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 데요? (어머님)」어디?「서울에서 사람들이 모이기 쉽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
그래요.「한국에 연락해 보고, 그 다음에 여기에서 24일 했으니까, 25일에 떠나시겠어요? 날짜가 빠듯하니까요. 그 다음에는 스페인으로 가는 것을 4월 25일로 해야 되겠네요. (어머님)」「유럽에는 가시면 당일날 도착하십니다. (양창식)」「4월 25일 하게 되면 그 다음 날에 대회 일정을 잡으라구요, 26일. (어머님)」「그러면 30일 오슬로 대회를? (양창식)」「그러니까 그거 맞추려고 그래요. (어머님)」「4월 26일 대회를 하게 되면 27일 어디를 가야 돼요? (어머님)」
「아버님, 국회이기 때문에 국회에서는 날짜가 잡혔거든요. (양창식)」「날짜 잡힌 것을 그날에 해야 되니까. 그 다음에 어디 또 가야 돼요, 스페인 다음에? (어머님)」그래, 자기들이 잡으라구요, 자기들 좋은 대로.「스케줄을 잡았더니 안 된다고 하셨잖아요? (어머님)」런던도 들려야 될 것 아니에요?「스페인 다음에 런던 괜찮아요? (어머님)」스페인에서 로마를 거쳐 가지고….「짜놓은 것을 바꾸라고 하시잖아. 그런데 이것은 송 회장에게 부탁을 했어요. 스위스에 근거를 두고 왔다갔다할 수 있는 대회 일정을 짜보라고 그랬거든요. (어머님)」응.「처음에는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어머님)」
그래요.「그랬더니 이렇게 스케줄이 나온 거예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바꾸시는 것은 한국을 먼저 가시겠다니까, 한국에서 스페인으로 오는 것으로 해서 그 다음에는 스위스로 할까요? (어머님)」스페인에서 로마를 거쳐서….「그러면 이태리예요. (어머님)」이태리를 거쳐 가지고 스위스로 가는 거예요.「이태리 다음에 스위스 그 다음에 노르웨이가 되겠다. 양창식! (어머님)」「예.」「노르웨이. (어머님)」
영국은 빼나?「그러면 한국에서 가자마자 대회를 하시고 출발을 해야 된다는 말이 돼요. (어머님)」「예, 아무튼 유럽은…. (양창식)」「이태리, 스위스 그러면 영국에 들려서 노르웨이에 들려서 스위스를 가면 어떨까요? (어머님)」스위스에 들렸다가 노르웨이로 올라가야 돼요.「그러면 영국을 다음으로 해야지요. 날짜가 안 맞아요. (어머님)」「그리스도 말씀하셨습니다. (문형진)」불란서예요.「그러니까 영국에서 불란서, 이런 식으로 가셔야지요. (어머님)」
아니, 그것이 어려우면 한 곳에 모이면 돼요.「예,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양창식)」매번 갈 필요 없어요.「주변 나라는 다 모이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됩니다. (양창식)」모이게 하면 돼요.
그리고 한국 대회를, 여기에 와서 결혼식을 해요?「금년 10⋅14 축복이요? (유정옥)」「그것은 10⋅14입니다. 10월입니다. (문형진 세계회장)」「축복식은 10월이니까요, 아직 날짜가 있습니다. (양창식)」어디에서 하면 좋아요? 한국에서 해야 돼요.「축복은 한국에서 하는 것이 낫잖아요. 그때에 많은 행사도 같이 있구요. (어머님)」올림픽 대회….「올림픽 대회도 있으니까요. (어머님)」
「그래서 이거 어떻게 해요? 한국으로 출발해요? 여기에서 스페인으로 바로 가요? (어머님)」그거 여기 다시 해서 송용철하고 얘기해 가지고, 순서를 어떻게 하면 좋아요?「아니요, 한국을 먼저 가시겠어요? (어머님)」한국을 여기에서 가면….「여기에서 축복을 하게 되면 한국 안 가도 돼요? (어머님)」어디?「10⋅14 축복을 한국에서 하게 되면 여기 구라파 스케줄 짠 대로 해도 되느냐구요? (어머님)」
저 위로 올라갈 필요 없어요. 언제든지 나중에….「아니요.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페인부터 가신다고 그러셨잖아요. (어머님)」스페인에 가서 이쪽으로 해서 스페인, 스페인이 뭐냐 하면 투우고, 로마는 인간 투우의 승리자가 로마 황제를 지키는 거예요.「스페인하고 이태리는 당일로 할 수 있겠어요. (어머님)」1;03;25
불란서, 이태리, 스페인하고 불란서, 올라가는 이태리, 로마 중심삼고 스페인, 로마, 불란서도 돼요. 불란서, 이태리, 영국을 거쳐 가지고 쭉 해서 노르웨이 쪽으로 올라가요, 스칸디나비아로.「20일에서 28일까지 괜찮으니까 스위스에 가는 것을 29일…. (어머님)」
사람들이 한 곳에서, 될 수 있으면 따라 다닐 수 있는 이런 인원이 많아야 돼요. 이번에 가는 데는 여기 선생님의, 대회 한 곳만 아니에요. 여기 지금 워싱턴타임스에 갔던 사람들이 각국 나라에 다섯 곳이면 다섯 곳 대회를 해야 돼요.
여러분들 각자 만들어 가지고 해야 될 것 아니에요? 40개국에 우리 손대오가 선문대학 부총장 되어 있어 가지고 앞으로 건국대학으로부터 서울대학으로부터 세계의 연합회를 중심삼고 부총장들이 한 40명 순회해야 되고, 데리고 나가야 돼요.
여러분들도 앞으로 이 5대주에 특별히 파송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빼 가지고 세 사람씩, 네 사람이 모든 것을, 부흥회 대회를 해야 돼요. 그래야 전체가 움직이지 한 곳에서 조그마한 아이들 모이듯이 모이면 안돼요.
미국의 50개주에서 교육을 하게 되어 있지?「예. (유정옥)」미국도 여기에서 해야 돼요.「미국의 50개 주에서도 순회하실 거예요? (문형진)」「아니요. 교육하신다는 말씀이십니다. (유정옥)」
선생님이 이번 순회가 마지막일지 몰라요. 알아야 돼요. 다 결론지어 가지고 해야 돼요. 자기들이 책임져야 될 국가와, 가인 아벨 국가가 책임지고 자립해야 돼요.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면 선생님이 비용을 다 댈 줄 알지요? 자기들이 경비나 모든 일체를 자기들이 대야 돼요.
그리고 이번 배 같은 것, 우리 석고 몰드 배도 나라에서 구매할 수 있게끔 모금운동 해야 돼요. 배 지어서 그 운동을 미리부터 해야 됩니다. 우리가 선보러 가는 것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거기에서 사업할 수 있는 모든 관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그냥 버리고 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이 나라 저 나라 못 갔던 데에는 다음에도 갈 수 있기 때문에 한국하고 일본하고 영어, 이것은 기반이 되어 있어요.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유 피 에프(UPF), 옛날에 우리가 대회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 국가에서 수십 대회를 했어요. 알겠어요?「예.」그런 것을, 선생님의 일행이 혼자 가는 것이 아니에요. 가서 대회를 해야 돼요. 이 프로그램을 그 나라의 중추적인 장소에서의 책임을 할 수 있게끔 핵심 요원을 모아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이 사람들, 전체 전국의 도시, 전국의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까지 전체 부흥회 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강사가 필요 없어요, 원고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에 갔나, 형진이랑?「형진님! 아버님께서 찾으십니다. (양창식)」형진이가 전부 다 알아야 돼요. 형진이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예, 지금 한국, 스페인 에스파냐 그 다음에는 이태리 지금 말하고 있구요. 이태리 후에는 노르웨이, 프랑스, 런던 그렇게 준비되고 지금 의논하고 있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프랑스하고 런던하고….「그리스요. (문형진 세계회장)」그리스로 해 가지고 노르웨이로 올라가야 돼요. 노르웨이에 가서 스웨덴….
그 다음에는 소련의 영역이니까 어디에 들려야 되겠어요? 예전에 우리가 프라하인가?「프라하는 체코입니다. (유정옥)」「예, 프라하도 있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체코슬로바키아, 모스크바도 들르고 다 그래야 돼요. 거기에 모여요. 며칠이나 돼요?「전체 일정이요? (양창식)」응.「유럽 전체 일정이 며칠입니까, 형진님? (양창식)」「지금 유럽 일정 수정해야 되니까요. 24일 한국 대회를 하신 다음에 스페인을 26일로 말하고 있습니다. 26일부터 시작하시면 5월 초까지 유럽을 하시구요. 소련까지 말씀하시면 5월 중순에 소련에 들어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
「다시 여기에 21일에 오셔야 됩니다. (양창식)」「예, 여기에 2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문형진 세계회장)」「그때 아버님 피싱(fishing)토너먼트도 합니다. (양창식)」「피싱게임, 아리아(Aria)에서 21일에 준비하려고 합니다. (문형진 세계회장)」「블랙잭 토너먼트 할 때 이제 피싱 토너먼트도 합니다. (양창식)」
피싱은 여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의 우리 조직을 통해서 동원해서 해야 돼요.「예, 세계대회요. (양창식)」될 수 있으면 전체의 우리 요원들이 있으면 다 동원시켜 가지고 한 곳에 모여 가지고, 앞으로 120개 국가도 새로이 편성해야 돼요.
너무 벌려 놔도 그래요. 분봉왕하고 왕도 평화대사가 다 있고 분봉왕이 다 있고, 왕이 있고, 국회까지 연결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아벨유엔 가인유엔에 다 들어가야 돼요. 한 나라가 둘 씩 다 들어가야 돼요. 북쪽, 남쪽으로 이렇게 가인 아벨이 쌍태와 마찬가지입니다, 형제이니까. 동서남북 이렇게 되어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 같은 것은 두 나라, 많은 나라에 들어가서 여러 나라에서 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자기들이 가는 사람들이 선생님 대신 헤쳐 가서 같은 설교 제목을 가지고 해야 돼요.
많이 하는 것보다 간단히 하면 좋아요. 그러니까 한 번에 한 댓 나라씩 모여서 50개국도 한꺼번에 다, 이번에 대회 하는 것도 다섯 나라가 합해 가지고 했지요?「예, 유럽은 전부 자동차로 이동하니까요. 그런 계획으로 송 회장이 일정을 짠 것 같습니다, 아버님. (양창식)」글쎄, 불란서 한 곳만 아니에요. 불란서의 여러 곳이에요「예, 주변 나라 다 모일 수 있습니다. (양창식)」
다섯 나라든가, 일곱 나라든가, 칠 팔, 일곱 나라 여덟 나라예요. 칠 팔, 이래야 하나 돼요. 여기 보게 되면 하나 둘, 여기 위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이쪽은 아래 되니까 하나 둘, 위에 있을 때 셋 넷 다섯 여섯, 다섯 여섯이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이렇게 되니까, 다섯하고 여섯, 여섯에서 이쪽이니까 다섯, 이쪽에 여섯 해서 일곱이에요.
여기에서는 일곱에서 여덟이에요. 칠팔절이, 칠 팔이 오십육(7⨉8=56)이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칠팔절, 이래야 연결돼요. 이래야 둘이 가인과 아벨이 하나 되는 거예요. 7수, 8수, 칠팔절, 칠 팔이 오십육(7⨉8=56)이 돼요. 칠 칠이 사십 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 국경을 넘어서요.
그렇기 때문에 일곱 나라 여덟 나라, 자기들이 하려면 열 세 나라까지 대회를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완전히 전국적인 대회가 벌어져야 돼요. 연설문은 같이 쓰는 거예요.「예.」그럼.
지역의 선언문은 하늘이, 이런 대회가 금번 대회가 최종대회이니만큼 이 대회를 하기 위해서 전국이 다 알려지게 하기 위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앞으로 있어서 축복행사에는 한국이라든가, 그 다음에는 입적, 불란서의 그 종교들이 입적을 해야 돼요, 가인 아벨로서. 유엔에 가입해 가지고 나중에는 아벨유엔 가인유엔을 선포해야 돼요.
그래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 다음에는 예수님의 부모, 예수님의 혈족이 죽었기 때문에 종족 기준이 안돼요. 민족⋅국가, 8단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연결시켜야 돼요. 이렇게, 이렇게 결혼을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번 결혼은 17세에서부터 시켜요. 그래서 결혼하고, 당장에 하는 것보다도 약혼식을 해놓고 대학이라든가 대학을 졸업할 수 있게 해놓아 가지고 취직도 할 수 있는 준비를 해서 그 나라에서 전부 배치해야 돼요. 그 나라 조상들을 중심삼고 발전시켜 나가야 돼요.
양창식!「예.」양창식은 그런 대회 여는 것 싫어하잖아?「아버님께서 결정하시면 세계 어디에서나 그동안 성공적으로 잘 준비를 했습니다. (양창식)」돈은? 가인 아벨 국가가, 가인이 193개국, 아벨이 194개국, 387개국이에요.「예.」거기에서 지도자들, 요원들이에요. 분봉왕, 국회를 중심삼고 왕을 중심삼고 부처별로 될 수 있는 대로 거국적으로 세계적으로 해야 돼요.
그래야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을 불러와 가지고 땅 위에 동참시켜 가지고 참부모, 지상에서 재축복을 다 해줘야 돼요. 입적해야 돼요, 입적. 알겠어요?「예.」입적하니 대이동이 벌어집니다. 그것은 자기들끼리, 선생님이 이렇게 해 가지고 맨 나중에는 국가 내에서도 내외 기관이 있어요. 어디를 중심삼고 움직이느냐 하면 1 2 3 4 5 6 7, 그것은 칠인데 팔, 그것은 팔이 자기가 정한 대로 안돼요. 추첨을 해야 돼요, 영계가.
영계가 가담해서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협조하니 만큼, 1번 2번 3번 자기들이 계획하면 안돼요. 추첨한 계획에 따라 가지고 해야 영계가 지상에 와 가지고 자기 후손들 중심삼고 닮은 계열의 자손들이 많은 타협을, 영계가 추첨 받는데 협조 받아 가지고 추첨대로 해 나가야 골고루 되는 거예요. 영계 전체가 움직이게 되지만 자기들은 영계 전체를 움직이지 못해요.
여기 김기훈이!「예.」여기 목사 이번 대회도 해야 돼요.「예.」몇 곳 할래, 여기 미국에서?「아버님, 지금까지 에이 시 엘 시(ACLC)가 중심이 돼 가지고 각 주마다 매달 한 번씩…. (김기훈)」각 주가 아니에요, 세계적이에요. 이번 선생님이 가담한 대회에 중요한 요원들이 와서 사진을 찍어야 돼요.「예.」
사진 찍은 사람들이 가서 그 나라의 중요한 부처에 들어가서 그 나라 주 전체를 동원하는 거예요.「예.」모일 수 있는 주 전체가, 이번 부흥에 간 그 사람들이 진입이 되어 동원할 수 있게끔 이제부터 그것을 준비해야 돼요.「예.」
김기훈은 세계적으로 초종교 교육자들 한 데 모일 수 있게끔 해야 돼요.「아버님 존함을 갖고는 모든 종교인들이 다 모일 수 있는 기반을 아버님께서 지금까지 닦아 오셨기 때문에 별 지장 없습니다. (김기훈)」문제없어요. 이번에는 각별히 이 내용을 설명해야 돼요.
자기들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의 차이를, 요전에 유정옥이 말씀 가운데 그걸 확실히 알지 못해요. 효율이하고 둘이 해야 돼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의 차이, 그 점은 새로이 말하니 만큼 그것을 확실히 집어넣어야 돼요.「예.」이 원고에 몇 곳만 내가 이제 요거 중요한 것을 집어넣으면 돼요.
자기 국가 책임자들은, 중요한 장소에 있던 책임자 다 배치되어 있으니 평화대사라든가 최대 요원으로 해야 돼요, 최대로.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 요전에 2천3백 명까지 모였다고 했으니까, 그 나라이니까 여기에 7천⋅8천 명씩 이상은 모여야 돼요. 집회 장소에 최대로 모일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때 동원한 이곳은 국가 메시아들 중심삼고 그 나라의 분봉왕과 대통령 중심삼고 우리 책임자들이 어느 지역, 몇 개 지역 대표로 분할해 준 그 사람들이 가서 선생님 대신, 선생님이 몇 개 나라 사진 찍어 줄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대신 가서 열 곳이면 열 곳에 지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짜 가지고, 거기에서 부흥회를 같이 하고 한 곳에 모여서 사진을, 한 곳에 모이지 말고 열 곳이면 열 곳에서 자기들이 사진을 찍어줘야 돼요.
그래야 앞으로 자기들이 그 세계에, 구라파도 어디에 가든지 대등한 자기 자리에서 부흥회도 전 세계를 최고의 기준까지 같이 동급으로써 앞으로 국가가 대우해 나가야 돼요. 시험 쳐야 돼요.
김기훈은 이제 교회의 종교 책임자들을 다 동원해야 돼요.「예, 아버님. 지금은 이제 종단장들이 많이 움직여 가지구요. 아버님께 기반 닦아 놓으신 터 위에서 굉장히 수월하게 지금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기훈)」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 가인유엔을, 유엔에 새로운 우리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하나돼 가지고 예수의 부모, 예수의 부모와 한국, 조국과 조국의 고향의 부모, 한국의 부모가 선생님의 조상이 누구인지 다 몰라요. 이 네 분이, 참부모가 다 네 곳을 결실할 수 있게끔 거두어야 돼요.
참부모이면 몇 천 도시 몇 천 나라가 같이 움직일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아프리카고 뭐고 없어요. 이제 앞으로 한 나라예요. 국경을 많이 만들면 곤란해요. 국경을 만들게 되면 싸움이 벌어져요. 이주에 대해 어디든지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추첨하면 자기들이 어디로 가요? 전 세계의 같은 급의 사람들은, 교구장이면 교구장은 어디에 가야 돼요? 순회할 때는 그렇게 지냈지만 4년 7년, 7년 8년 전 세계를 이동해야 돼요. 한 곳에만 가서 열심히 하게 되면 차이가 벌어져요. 7년 8년 이상이 되면 반드시 인사 조치를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다른 책임자끼리, 이 사람들도 다 다르잖아요. 이거 묶어줘야 돼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이니까 여섯에서부터 여기 일곱 자리까지 여기에서 했지만 이쪽이 여섯이 돼요. 여섯, 이쪽은 여섯에서, 여기에서는 여섯이지만 이쪽에 일곱 되어 가지고 요거 7하고 8하고 하게 되어 가지고 여기가 9가 되고, 10 11 12, 이거 맞춰야 돼요. 그래야 이게 열 둘, 열 둘 이렇게 딱 맞아요. 이렇게 맞는다구요.
이게 차이, 이렇게 하게 되면 이게 꼭대기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기도 하나 둘 셋 넷에 이렇게 되니 넷에서 이렇게 하게 되면 저거 갈라지면 이게 연결이 안돼요. 하나 둘 셋 넷 하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거 둘이 합하니까 넷에서 돌아오는 거예요. 이게 돌아요. 넷 다섯 여섯 일곱, 또 여기가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이것이 이렇게 상대되잖아요.
그러니까 마지막에 하나 둘 셋 넷에서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해서는 여기에서는 이리 안 가고 내적인 이거 합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이게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3⋅8⋅6하게 되면 3하고 8 6이, 이렇게 할 때 이렇게 하면 하나될 수 있지만 이게 이렇게 하나 안 되는 거예요. 바깥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꼭대기가 열이지만 그 다음에는 여기 내적으로 손가락 여기에서,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에요. 이것은 이렇게 하나될 수 있습니다.
밖에는 어떻게 하나 되느냐 이거예요. 밖에는 이거 꼭대기에서 하나 둘, 하나 둘 셋이 여기 모이고, 이것도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십간십이지입니다. 열 둘이 되는 거예요.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서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이에요.
삼 칠이 이십일(3⨉7=21)이고, 삼 팔이 이십사(3⨉8=24) 다 맞아요. 이게 딱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딱 요렇게 된 다음에는 이거 잡아당겨도 안 빠져요. 손에 힘을 딱 대고 있는 한 뽑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호랑이하고 곰, 요전에 우리가 알래스카에 가서 곰이 이렇게 큰 것이 나타났을 때 불과 3미터밖에 안 되는데 달려들게 되면 사람 모가지 가운데 사람을 품으면 모가지를 딱 걸고, 그 다음에는 이 팔을 들어서 앞뒤로 손으로 딱 잡으면 성질 급한 호랑이가, 저 곰이 죽지 사람이 먼저 안 죽어요. 안 빠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하고, 셋하고, 셋하고 다섯하고, 여섯 일곱하고, 홀수가 합해요. 하나 셋 다섯 일곱, 하나 둘 셋 넷이 되는 거예요. 위에는 하나 둘 셋 반, 넷 반이 돼요. 7 8해서 이게 9가 돼 가지고 이거 10 돼 가지고 열 하나 열 둘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맞아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홀수끼리도, 홀수가 전체를 하게 되면 홀수가 상대가 다 있고, 쌍수도 상대가 있고, 다 상대가 있어요. 이 전체도 상대가 되어 있고, 이 마디마디도 홀수도 한 데 다 묶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딱 잡아 봐요.
바른손이 열 하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예요. 열 하나이니까 열 하나에서 열 둘 열 셋이에요. 열 둘이 쌍수입니다. 열 수 하나되고,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넷이 쌍수예요. 열 여섯 열 일곱도 쌍수예요. 열 아홉 스물도 쌍수입니다. 스물 스물 하나도 쌍수예요.
이것은 이렇게, 이렇게 쥘 수 있다면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되고 이렇게, 180도 반대로 해야, 요거 요거 요거 요렇게 딱! 요 마디를 중심삼고 이렇게 딱 해서 이렇게 해 가지고 요것처럼 해 가지고 요거 요렇게 딱 하니 요렇게 이게 제일 멀리해 가지고 요거 동그라미 되는 거예요.
그것이 타락을 안 했으면 이손이 이렇게 되어야 돼요. 위가 바른손이 올라가니 바른손이 요렇게 되는 거예요. 딱 사각형이 되는 거예요. 이것은 이렇게 서 있기 때문에 이것이 이 아래가 내려가야 돼요. 요거 위가, 이 손가락이 아래로 내려가고, 그러면 이 손가락이 엇바꿔 가지고 요거 딱 맞출 때 기둥이 되니, 요거 기둥이 서는 거예요. 큰 기어의 열 두 달이 들어가는 거예요. 360일이 딱 맞아요. 기둥을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해요.
다 상대가 있어요, 홀수도? 그렇기 때문에 절대자가 좋아하는 것은 홀수예요. 하나 그 다음에는 홀수는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홀수를 중심삼고 홀수예요. 홀수가 상대, 넷이 되어 있으니까 그 홀수 자체가 상관관계를 중심삼고 이거 이렇게 되니까, 이것을 고친 것이 이것이 넷이 되니까, 넷이 셋을 중심삼고 딱 이거 6점하고 요것은 7점하고, 요거 닿는 자리가 보게 되면 하나 둘, 여기에서부터 이래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했으면 여섯, 요거 일곱 자리예요.
일곱 여기에서는 여섯에서 요거 일곱 자리인데, 일곱하고 여덟하고, 여섯 반하고 일곱 반, 일곱하고 여덟이 되어 가지고 요거 아홉이 되는 거예요.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이에요. 12수 맞추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들어맞아요. 원래는 이렇게 하고, 이렇게 맞아야 되는 거예요. 이 가운데 맞아야 돼요. 딱 이렇게 되어서 맞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되면 이렇게 잡게 되는 거예요. 밖에서 가게 되면 아래 위가 기둥, 올라갔다 내려갔다 기둥이 되는 거예요.
기둥도 이게 이렇게, 이렇게 커가는 거예요. 이쪽도 커 가야 돼요. 요 길이와 요 길이와 다 같아요. 각도는 90각도를 중심삼고 사 구 삼십육(4⨉9=36), 요 기둥도 이렇게 됐으니 중심삼고 360각도 그 기둥이 돼요.1;36;02
형진아!「예.」어머니 어디 계시나?「어머님은 방에 들어가셨습니다. (문형진 세계회장)」그거 다시 조정해요.「예.」임자네들도 다 강연해야 돼요. 여기에 있던 사람들….「어제 교육시킨 것 보고 드렸어요? (조정순)」「어제 아버님….」이거 칠 팔, 열 둘까지 열 둘이면 열 셋이 되어야 돼요.
「어제 천화궁 교회에서요. 그동안 자서전 보급되고, 읽은 사람 중에 원리강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초청해 가지고 어제 영어로 강의를 했는데, 우리 김병화 회장이 했습니다. (조정순)」그랬어?「보고 좀 드리세요. (조정순)」
(김병화 회장의 자서전 보급관련 보고 시작; 어제 새로운 사람은 여섯 명 정도 왔습니다. 지난 번에 아버님께 보고 드렸던 중국 청나라 마지막 황제의 손녀딸이 어제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급히 대만에다가 빨리 중국말 자서전을 보내라고 했는데 어제 마침 왔습니다. 그것을 전달했습니다.)
이것은 세계에 어디든지 다 43개국에 번역이 다 되어 있어요. 자기가 43개국 어느 나라나 말을 할 수 있으면 어디에서든지 그 책을 사다가 볼 수 있어요. 책값이 비싸지 않잖아.「예.」
(보고 계속; 그래서 이제 부모님 자서전을 들고 사진을 찍고…) 사진을 찍으니까 자기 고향도, 십자 거리라든가 사진도 찍으라는 거예요. 거기에 종족적 메시아, 국가메시아, 평화대사도 있잖아요. 분봉왕 계열들이 다 있어요.
(보고 계속; ……그래서 신분을 감추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주은래 수상이 그래도 왕실의 후손인 것을 알고, 이 여자에 대해서 깨끗하게 정중히 모셨습니다. 아주 정중하게 예를 갖추면서 주은래가 남모르게 도와줬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북경에 아주 상당한 재산을 갖고 있습니다.)
재산이 전부 하늘나라의 재산이에요. 가인 세계, 아벨 세계 둘이 묶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한테 봉헌하는 거예요. 돌려줘야 돼요. 도적질한 물건이에요, 에덴동산에서.
(보고 계속; 앞으로 그 사람도 가지고 있는 재산이 북경…)
장물구매라고 그래요. 장물이에요.「예.」도적한 물건, 장물은 주인이 없어요. 그거 나라로 돌아가지 않으면, 이 하늘땅의 주인이 하나님인데 하나님 둘이 싸우고 있어 가지고 갈라져 가지고 그렇게 됐기 때문에 싸움터가,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이 마음과,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고 정자 난자 몸 마음이, 이것이 하나 안 되었어요.
그러니까 유색민족이 생겨났어요. 유색민족이 가인 아벨로서 쌍원제를 말하고 있어요. 그것은 완전히 사탄 세계입니다. 어느 누구나 다 이것은 상대가 있어요. 한 손 가지고는 홀수 상대가 없습니다. 이게 9수예요. 넷 다섯 아홉 수인데, 하나 가지고는 상대가 못돼요. 하나 하나, 이렇게 할 때는 홀수인데 4수가 안돼요. 4수를 알면 이렇게, 이래야 4수가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렇게 돼요. 전부 다 이렇게 맞추게 돼요.
홀수도 쌍이 되어 가지고 쌍수가 되니 하나님이 혼자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창조자는 홀수의 자리에서 쌍수를 찾는데 그 쌍수가 뭐냐 하면 남자가 위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여자는 상대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쌍수예요. 한 가지 많아요. 이거, 이거 돌아서 구부러지지 않았으면 이게 한 마디가 들어가서 이렇게 하나될 수가 없으니까 이렇게 같은 사각형이 되어 원형을 그리려니까 여기에, 이게 돌려면 기둥이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기둥이 여기에 서 가지고 요거 이렇게 큰 것이 서 가지고 여기에 맞고, 요것이 끝은 한 점 한 점, 그 다음에 이 자체가 돌고 이 자체가 사방으로 돌아요. 어느 표면이 몇 십 년 어느 점이라든지 동서남북 기준이 정착 못한 데가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태어나서.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 시간을, 해가 떠오르는 어디에서든지 고향에 자기 태어난 지역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은 동쪽으로 가고, 동쪽을 중심삼고 서쪽을 반대되는 북쪽으로 하고, 여기에서 동북과, 동과 서쪽을 중심삼고 남쪽이 어디냐 하면 남쪽은 바른쪽이에요. 바른쪽이 수평이 되게 이렇게 동서남에서부터 수평이 되게.
동남풍은 남쪽은 바다 위로 바람이 불어와야 돼요, 찬바람이. 육지는 더워 가지고 바다로 불어가요. 공기가 교류해요. 방향도 공기가 바꿔져 가지고, 이동해서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도, 구형도 이게 여기까지 올라왔다가 이쪽에서 돌아 가지고 올라왔다가 저기 반대로 내려가서 그 방향을 정리하면서 한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몇 십 년 만에 이것이 오게 되면 반대로 바꿔치면서 뒤집어 가지고 주고받는 것이, 동쪽만 오더라도 동쪽이 돼요?
동서남북 어디든지 동쪽 지역에 가서 인류가 지구의 평화에서 살아난, 전체가 동서남북에서 태어난 고향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같은 시간에 하게 되면 같은 시간에 동쪽 중심삼고 마찬가지로 같은 시간에 훈독회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고향이 5시라고 하게 되면 여러분들 고향은 언제나 5시에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할 때는 거기에서 동서남북을 맞춰 하면 선생님의 표면의 훈독시간, 어디든지 동서남북 같은 시간이 돌아오기 때문에 어디에 가더라도 전 세계에 자기가 일생동안에 사는 동서남북은 부모님이, 부모님과 부모님의 훈독회하는 시간 맞게끔 맞춰 살았기 때문에 모시고 사는 것과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사는 결과가 돼요. 그것을 맞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 시간이, 여기 한 곳에서만 오지 않아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으면 3대가 되면 그 자리에서 훈독할 때 3대도 면이 다르면 지방이 다르면 조금만 달라도 동서남북이 달라져요. 개략적으로 평균을 중심삼고 4킬로미터면 4킬로미터 10킬로미터 안에는 어디든지 같이 모입니다. 8킬로미터, 8, 9킬로미터예요. 이것이 9수예요.
10수, 12수하게 되면 10수로 맞추던 그것만 맞추게 되면 전 세계 하늘땅에서도 동서남북이 반대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 훈독회하는 그 시간에 하늘땅에 모든 축복받은, 같은 자기의 동서남북 그 자리에서 방향을 맞춰서 같은 시간 같은 자리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내가 일생동안 지구 표면에 서는 그곳에 동서남북 자리를 맞춰줘 가지고 같이 살았기 때문에 천년만년 사나 그 시간은 같게 되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사람이 이동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가 서울에 가게 되면 서울에 가서 우리 집에 내가 있는 데에 서게 되면 동쪽이 달라져요.
거기에서 동서하고 남쪽하고, 남쪽을 알게 되면 바른쪽이에요, 동서남북. 그렇기 때문에 전체로 보게 되면 북쪽 소련은 한국에 찾아와야 돼요, 한국을 위해서. 소련이 안 되면 소련이 없어져요. 소련이 설 자리, 살 자리가 없어요.
서는 데는 어디나 기둥에 서 가지고 종적이에요. 요즘은 틀리지 않아요. 지금 표면이 있게 되면 어디나 부딪쳐야 돼요. 같이 맞춰 하면 훈독회 시간이 일생동안 어디에 가서든지 맞춰 가지고 같이 훈독회하고, 같이 내용 읽으면서 같이 가정들이 토론하고 그렇게 보조 맞추며 살아야 돼요. 사탄 세계 제 마음대로 시간도 없이 동서남북으로 왔다갔다 미친놈같이 못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세계는 반드시 상중하예요, 상중하. 이것이 횡적으로 상중하가 됐으면 이것이 상중하 그 다음에는 우중좌예요. 좌중우가 안 되는 거예요. 어디에 표면에 가더라도 그것만 맞추면 훈독하는 시간은 전 세계에 같은 시간에 하게 된다면 선생님이 논거하는 말을 다 들어요. 알겠어요?「예.」어디에서 얘기하든지 세계가 통해요.
강원도 무슨 어디든지 지역별로 없어져요. 경계가 없게끔 해야 이사, ‘옮길 이(移)’, 이주가 가능한 거예요.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같은 동서남북 박자하게 되면 내가 살던 사람이, 사람이 달라진 것이 아니에요. 나라가 달라진 것이 아니에요. 한 나라에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한 체제 내에 한 살림살이에 같이 매일 시간을 맞춰서 호흡하는 시간과 말하는 시간을 같이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아침 점심 저녁 컴퓨터 들고 이동 다 할 수 있지요? 그렇지요? 들고 다닐 수 있어요. 비밀이 없어요. 모를 것이 없다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그대로 되는 거예요.
요전에 김기훈이 한국에 갔다 왔던 유명한 목사가 89권 원리 책을 사서 나눠줬다며? 자기 재산이라든가 자기 교회의 재산, 앞으로 관리할 수 있는 평준화 중에서 살아야 돼요. 교회 자체의 전체 수입이 얼마이고, 교인들 중심삼고 전체 인원수가 몇 명이고, 배당이 얼마인지 교회의 인원수를 중심삼고 몇 명 몇 명 중심삼고 대등한, 같은 생활의 양식을 취할 수 있고, 불평할 수 없어요. 자기가 취해 가지고 누가 명령한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추첨해 갖고 뽑는데 누가 비판해요? 알겠어요?「예.」
7년, 8년만 하게 되면 아래에 있는 사람은 8수에서 위에 간 사람은 7수에서 하나 돼요. 이러지 않으면 일이 안돼요. 긁어줄 수 없잖아요. 원형이 되어야 돼요. 제일 사각형이 요거 요거, 여기는 이게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안돼요.
(보고 계속; 아버님께서 친화궁을 강의 장소로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강의 장소로 참 좋습니다. 지난번에 양 회장이 한국의 VIP들을 모아서 거기에서 세미나를 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구요. 지금 친화궁을 세미나 장소로써 이렇게 꾸며 놨습니다. 여기에서 항상 강의할 수 있는 세팅을 해놨습니다.) 그래,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보고 계속; 그래서 아주 분위기가 좋구요. 그리고 어제는 한 20명이 모였습니다.) 여기에서 한 70명 80명은 언제나 할 수 있어요.
(보고 계속; 아주 좋은 분위기입니다. 정말 아버님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자주, 독자적인 배짱을 가진 사람이 그 판, 자기 마음대로예요.
(보고 계속; ……어제 여섯 명이 새식구인데, 도미니칸 공화국의 교민 회장이 왔습니다. 상당히 영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 밑에 1만 명 정도 있다고 합니다.)  1;52;38
국회에 가서 다 하면 야당 여당 빠질 수 없어요. 야당, 당에도 가입 안 한 사람, 국회요원 현지에 있는, 의사당에서 강의 한번 해보라구요, 의장실에서. 안 들을 수 없어요. 시험을 쳐 가지고 등차의 비례를 중심삼고 자기들 열 명이면 열 명, 동료 가운데에서 누가 제일 형님이고 누가 제일 위가 되느냐?
7년에 한 번씩 추첨해 가지고 이동해가는 거예요. 자기 자리에서 안 가는 거예요. 집도 대등한 급은 대등한 살림살이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있더라도 그 전통적 풍습의 차이 있는 것은 자연적 변화지, 개별적인, 독자적인 변화가 아니에요. 그거 맞춰 살아야 돼요.
(보고 계속; 어제 온 사람 중에 페루의 언론 계통에서 오래 동안 일했던 여류 명사하고요, 그 다음에 남미 계통의 목사가 3명 정도 왔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은 여섯 명이구요. 나머지 스탭들 우리 중요한 간부들 해서 20명이 모였습니다. 아버님이 자서전 보드를 찍은 사진을 제가 소개하면서 아버님께서 평화의 왕이시라는 것을 증거를 먼저하고 그 다음에는 거기에 모인 사람들에게 원리를 소개하는 장면입니다.)1;53;31
이 빌보드는 세계의 어디에서나 다 하는 거예요.「예.」자서전 읽으려면 자서전 가운데에 다 있어요.
(보고 계속; ……아버님의 노정을 간단히 소개했구요. 강의를 했습니다. 모인 청중들이 원리 앞에서는…. 이 사람이 교민회 회장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교민이 1만2천 명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잘해보겠다고 했습니다. 끝나고 다과를 나누면서 토론하는 장면입니다.)
종파 없애야 돼요, 종교.「예.」하나님의 내용이 중심이에요.
(보고 계속; ……이 사람이 중국 왕실의 마지막 공주입니다. 이 사람이 얼마나 춤을 좋아하는지요. 이 사람입니다. 거기에서 춤도 추고 아주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아버님 자서전, 중국 자서전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급송을 하라고 해서 와서 줬습니다.) 중국 자서전, 빌보드가 전 세계에 걸쳐 있어요. 가지고 다니라는 거예요.
(보고 계속; 그래서 이 사람이 굉장히 원리에 심취하면서 아버님을 정말 위대한 분으로 받아들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친화궁의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놨습니다.) 매일 해서 식구 동원해서 30명, 40명 전부 다 잡아오는 거예요.
(보고 계속; 예, 훈독회하는 사람들 데리고 오면 원리로 그냥 낚시를 꿰려고 그럽니다. 저희들이 항상 자랑스럽게 원리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여기 훈독회 하지?「예.」선생님이 참부모정착이라든가, 실체말씀 선포 그 다음에는 천주대회입니다. 천주대회까지 정착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강의, 자서전 몇 백 번 읽지 않으면 안 되고, 강의 이 원본 교본­교재가 헌법이에요. 생애의 헌법이니 모르면 안돼요. 그거 다 외워야 돼요. 그것을 평할 수 있고, 다 좋아하잖아요. 타락, 복귀….「예.」그렇지요. 창조, 타락, 복귀예요.
「이게 저기 자서전 문제인데요. 자서전이요. 제가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서전 문제를 아버님께 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박정해)」무엇이?「자서전 관계에 대해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고 드리겠다고 합니다. (김병화)」「빌보드 아이디어를 계시 받았던 사람이 일본 식구인데요. 야마구치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여기에 커뮤니티 컬리지의 학생이 4만7천 명이 있다고 합니다. (박정해)」뭐이?「4만7천 명입니다.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유니버시티 학생입니다. (김병화)」
(박정해 회장의 아버님 자서전 보급 관련 보고 시작; ……협회에서 인진님께서 미국협회 차원으로 여기에 모든 스텝들에게 보내고, 50개 주에 공문을 보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자서전 보급도 하면서….) 2;00;01
전 세계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 순회하는 것은 라스베이거스의 이 대회 할 수 있는 출발의 표상적인 대회의 모델이에요.
(보고 계속; ……작을 때에는 일본의 선교사가 처음에는 10명에서 15명 와서 이렇게 시작을 제가 오기 전에 했었는데, 지금 많을 때에는 40명까지, 그렇게 그 공문에 의해서 식구들이 몰려와서…)
앞으로 빌보드의 이 사진만 있으면, 자기 집 대문에 붙여 놓으면 누구든지 와서 문의할 수 있어요. 책을 같이 읽자고 말이에요. 그거 해야 돼요. 형제지간인데, 하나님 앞에 한 형제요, 한 동족인데 차이가 날 것이 없어요.
이 책 가운데 그렇게 될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은 모인 사람들이 국가 경계선 모든 학력 차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 거예요. 앞으로 결혼해 사는 사람이 대학 교수와 같은, 교수보다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더 양심적이면, 더 적극적인 하늘의 간섭권 내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거예요. 복 받아요.「예.」
(보고 계속; 이 축복가정들이 라스베이거스에 몰려 와서 올 때에는 아들딸들이 같이 와 가지고, 430권씩 협회로부터 다시 사는 형식으로 해서 이것을 보급을 하는데 참 아름답구요.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그거 해야 돼요. 안 하면 안돼요.
(보고 계속; ……남편이 중범죄자로 해서 감옥에 들어가 있는데, 그냥 감옥에서도 자기 걱정하지 말고 부인 보고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을 힘차게 해 나가라고 하면서 남편이 그렇게 심정이 좋다고 합니다.)
말씀을 그렇게 힘차게 해 가지고 감동받게 되면 솔직히 말해서 따라갈 텐데 (보고 내용 중에 부인을 납치하겠다는 위협이 있다는 내용에 대해서) 납치를 왜 해요? 납치라는 것은 자기 이상이 의사도 없고 아무 상대적 관계도 안 되어 있는데, 강제로 가서 납치를 하면 용서할 수 없어요. 감옥에 들어가야 돼요.
(보고 계속; 예, 그래서 지금 감옥에 남편이 있는데도 이 사람이 얼마나 힘차게 일을 하고 있는지요.)
문 총재로 말하게 되면 세계 사람 다 납치할 수 있어요. 나를 반대했어요. 납치보다 복수했어요. 복수는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려주는 거예요. 복수가 아니에요. 구해주는 복수에요.
(보고 계속; ……미녀와 야수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도시는 아마 세도나(Sedona)가 지구의 배꼽이라고 한다면 여기는 아마 지구의 꽃인 것 같다. 제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 속에 들어있는 미미 상은 아마 섭리의 꽃인 것 같다는 느낌을 제가 자꾸 받았는데요.) 2;07;35
그저 자꾸 앉아있는데 하게 되면, 도둑놈 시켜 가지고 미미 씨를 호미로 잡아 간다구요. 팔아 먹는다구요.
(보고 계속; ……부모님의 극진한 사람을 받으면서 참부모님의 사랑은 함부로 받으면 큰일나니까 우리 미미 씨의 활약에 큰 기대가 되구요. 미미 씨가 양 회장이 강의를 해주는 한 해보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강의가 정말 좋습니다.) 강의보다 책이 더 좋아요.
(보고 계속; 책을 강의를 듣고 나서 읽으니까 그렇게 이해가 잘 된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친화궁에서 머물라고 하셔서 머물고 있는데요. 요번에 김원근 교구장 부부가, 아버님께서 새 도시에 저희들이 모르는 뜻을 두시고 협회로 가라고 인사발령을 하셨는데 아직 보따리를 싸고 나가지도 않았는데 들어오지를 않아요, 밤에. 그래서 제가 걱정이 되어서 어디에서 잤느냐고 했더니 새 도시에 아버님께서 가라고 했으니까…)
누가?「김원근 교구장 부부 말하고 있습니다. (김병화)」
(보고 계속; 그 도시에 가서 밤에 차 안에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정성을 들인다구. 그래서 제가 굉장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밤에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도시에 가서 아마 차 안에서 잠을 자고 있는 모양입니다, 정성을 들이느라.)
정성을 들이면서 자는 것은 괜찮아요. 잡아 갔다가 아무 일 생기는 것이 없어요. 말하게 되면 자기가 말려 들어가요.
(보고 계속; ……제가 교통사고 때문에 어깨 수술을 했는데, 19일에 법원에 한 번만 가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것을 세 번이나 미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뉴욕을 좀 다녀와야 될 것 같습니다. 아버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다녀오겠습니다)
병원에 갔다가 오려면 갔다 와야지.「예, 감사합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이틀 다녀오겠습니다. (김병화)」
(보고 계속; 조정순 회장하고 그린 하우스에서 해피헬스 머신이 아버님 여기 심상치 않게 움직이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두 형제가 세도나에까지 집을 얻어놓고 거기에다가…)
거기 세도나에 우리 요전에 뭐예요? 다리 있는데 거기 호수에 갔다며?「예, 어제 아버님 저기 지금 해피헬스…. (조정순)」그거 얘기 좀 해봐요.
(조정순 회장 보고 시작; ……어제 여기에서 1시간 반이면 라플리라고, 아버님께서 지난번에 가보셨던, 거기에 가서 저녁을 같이 먹고 사람들 좀 격려하고 왔습니다.)
거기 우리 이제 앞으로 석고 보트 조그마한 배도 빠르게 해 가지고 일주일 걸릴 것을 우리는 이틀이면 끝내는 그런 작전을 해야 돼요.「예.」시간 싸움을 해야 돼요.
(보고 계속; 우리 팀들이 벌써 거기를 다 답사하고 조사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후버댐에서 물이 거기에 내려오는 데요. 얼마나 맑고 깨끗하고, 거기에 호텔이 몇 개 안 됩니다만 수상 보트를 타고, 이 호텔 저 호텔 다 다닐 수 있게 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강 저쪽은 애리조나이고 이쪽은 네바다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거기가 풍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버님, 해피헬스 그동안 제가 봐도 2백여 명이 수련을 받고 거쳐 가는 것을 봤습니다. 조동호 박사가 얼마나 강의를, 세미나를 잘하는지요. (박정해)」박사님이에요.「이케노 씨라고 우리 교회의 유명한 일본 지도자가 중풍에 걸렸었던가 봐요. 조 박사가 낫게 해줬습니다. 이 사람이 콜롬비아 대학을 나온 일본 사람인데, 콜롬비아 대학 후에 대학원은 하버드를 졸업했습니다. 이 사람이 처음에는 해피헬스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었다고 해요. 지난 일요일에 예배 후에 나와서 해피헬스 간증을 했습니다. 이 사람이 조동호 박사의 세미나를 듣고 감동해서 앞으로 자기는 해피헬스를 위해서 남은 일생을 살겠다고 했습니다. (박정해)」
그래, 그거 아는 사람은 그래요. 전부 다 몰라서 그렇지요. 내 선전 하지 말고, 기계가 문 총재보다 낫다고 그러면 돼요.「조동호 박사는 세미나만 하면 아버님을 자꾸 증거하면서 하니까…. (박정해)」이제 그 해피헬스 기계가 문 총재보다 낫다고 얘기하면 된다구요. (웃음) 내용은 모르지만 말이에요.「아버님, 어제 보고 드렸습니다. (조정순)」
「그리고 오늘은 친화궁에 보내주신 2세 선교사 11명이 세도나로 조동호 박사하고 조 회장이 일정을 정해서 오늘 3박 4일 코스로 갔습니다.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른 케이스로 가면 돈도 많이 들지만 세도나에 집을 한 채 얻어 놓고 나니까, 아주 거기에서 머물 수 있고 호텔비도 절약이 되고, 아버님이 걸어가셨던 코스를 모뉴먼트 벨리로 해서 브라이스 케니언, 그랜드 케니언, 이 코스가 아주 참 좋습니다. 얼마나 선교사들이 좋아하는지요. 기도실에서 참부모님께 경배를 새벽에 드리면서 3시 반에 일어나서 너무너무 감사해서 애들이 눈물을 흘리고 그리고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박정해)」
(조정순 회장 보고 계속; 세도나의 한국 스님이 조그마한 집을 한 채 허름한 것을 구입해 가지고 그것을 수리해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스님이 알고 보니 우리 김효율 보좌관 고향 사람인데, 김효율 보좌관의 둘도 없는 친구의 친동생이에요, 그 스님이.)
(보고 계속; ……자기 마음속에 아버님을 뵙고 그 마음이 고등학교 2학년 때서부터 있었다고 하면서 부모님께서 언제 오시면 자기가 뵐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그래서 언제 집회가 있으면 한번 참석하라고 그랬습니다.) 2;19;25
자기들 집회 있지만 나는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말소리도 이제 안 들린다고 그래요. 90세 넘었는데, 젊은 사람 자주 만나면 선생님이 옛날 청춘시대의 기운이 되살아나면 지장이 많아요. (웃음) 오래 못 살아요.
(보고 계속; ……한국의 비구니 스님들이 세도나에 방을 구해 가지고 거기에서 참석을 하면서 도를 닦고 있는 사람들도 있구요. 몇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양창식 회장이 ‘오션 피쉬’의 마이클 사장에 대해 보고 시작; ……이 사람이 참 신앙이 좋고 아버님, 비즈니스를 제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2;22;46
오션 피스(Ocean Peace)가 소문이 났어요. 그거 정부에서 자꾸 우리 보고 하라고 그랬는데 우리가 후퇴해 버렸어요.
(마이클 사장 ‘오션 피스(Ocean Peace)’ 사업에 관해 보고 내용을 양창식 회장 보고 내용 통역 시작; ……특별히 마이클 사장을 투입을 하면서 배 안에 50명 내지 60명 정도 승선하고 있는데 사람이 굉장히 중요한데, 캡틴이라든지 엔지니어라든지 나쁜 사람들을 추려 내고 좋은 사람들을 투입하면서 배의 분위기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2;31;48
잘했어요. 국가 간에 차이가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보고 계속; ……우리가 고기를 잡아서 번 돈을 가지고 자체 저축을 했습니다. 배를 수리하면서 저축을 했습니다. 천 만 달러 이상이 현금으로 은행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푼도 빚지지 않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아버님 신세를 많이 져 왔는데, 적어도 오션 피스는 아버님의 정신을 살려서 완전히 캐쉬 페이(cash pay; 현금 지급) 합니다. 그래서 은행에서도 우리가 무엇을 하겠다고 하면 1억 달러까지 빌려주기로 은행이 동의해서 큰 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41;12
남평양에서도 했던 것 다 실패했어요.「아버님 본래 그런 배를 열다섯 척을 가지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한계가 없었습니다. 그때 배 한 척에 50만 달러면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백 배가 올라갔습니다. (양창식)」그래서 큰 문제가 됐어요. 내 말대로 안 해서 그래요.2;41;34
(보고 계속; ……그 가운데에 은행 하나가 대단히 적극적입니다. 오션 피스가 원하고 필요한 대로 돈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그러면 25층짜리도 우리가 인수할 수 있어요. 우리 같이 열심히 하는 데가 없어요.
(보고 계속; ……아버님께서 높고 넓은 먼 혜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수산업에 20년 동안 종사하면서 아버님의 넓은 시각이 얼마나 현명하고 바른 관점이었는가를 생각을 하면서 아버님의 수산산업에 투신해서 일하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68분 40초)2;48;32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잘 인도해 주라구요.「예. (양창식)」양창식이 도적놈의 사촌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욕심이 많아요. (웃음)
(보고 계속; 정말 아버님의 비전을 꿈으로 실현하는 그런 계기를 만들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여기 라스베이거스도 이 육지만 들어와 있지, 대양에 대해서 알게 되면 해양 카지노 월드를 만들 수 있어요. 세계 어디든지 돌아다닐 수 있어요. 우리는 남미라든가 북대서양이라든가, 남태평양 북태평양 다 지금 우리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양창식 회장 보고 계속; 잠깐만 연결해서 보고 드리면요, 어제 여기 앞에 바로 열면 보이면 저 코너에 도다이라고 하는 스시 뷔페 레스토랑을 우리가 인수를 합니다. 그래서 이미 지금 내부결정을 했고, 어제 밤에 아버님 어머님께서 다시 오시면서 차로 둘러보셨습니다. 여기가 최대 340석입니다. 그런데 200석 300석 이상 되는 식당이 되는 찾을 수 없습니다.)
「토다이죠? (김병화)」「도다이(등대), 도다이라는 말이 등대라는 말입니다. (양창식)」등대, 도다이.
(보고 계속; ……저에게 True World 회장을 맡기셨습니다. 그런데 마침 오션 피스, 배를 좀 다뤄봤기 때문에 수산업에 대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참 무궁무진합니다. 저도 다른 Spiritual Job을 다 졸업하고 진짜 수산업에 뛰어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통 매력이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그럼. 주인이 없어요, 바다는 주인이 없다구요. 젊은 사람들이 바다 싫어해요.
(보고 계속; ……우리가 레이크 미드에서 고기를 잡느라고 피싱 파인더로 하잖아요. 그 넓은 태평양에서 어떻게, 말하자면 알래스카 해역에서 어떻게 고기를 발견하느냐 말이에요. 그때 캡틴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캡틴이…) 최종호가 캡틴 대표예요.
(보고 계속; ……최고의 레스토랑에게 어디에서 fish를 공급받느냐고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50개 가운데 스물 다섯, 여섯 개가 True World Food였습니다. True World Food가 완전히 미국 사회에서는 최고의 스시를 제공하는 회사다.) 2;57;43
10억, 20억, 30억 넘어요.
(보고 계속; True World의 창립자가 아버님인 것을 알기 때문에 시카고에서는 아버님을 말하자면 스시 킹, 그렇게 해 가지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들어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어요.)
미미 상이 이상한 수수께끼의 말을 들어요. (웃음) 여기가 어드런 곳이게?
(보고 계속; ……그런데 이제 우연치 않게 지난번에 1일 수련을 할 때 연결이 됐는데, 아버님도 보셨습니다만 미스 리라고 서른 다섯 살 먹은 아직 결혼도 안 한 노처녀 아주 예쁘장한 아가씨인데…)
그거 우리 신랑을, 좋은 신랑을 얻어줘야 될 거예요. 내 말만 들으면 좋은 신랑을 얻을 텐데 그거 미미 상이 소개해 줘야 돼요.
(보고 계속; ……거기에 리조트가 방이 180개입니다. 그런데 당장 아버님께서 가격을 알아보라고 해서 알아보니까, 방 하나에 150달러인데, 제가 안에는 안 보고 창가에서만 방을 구경을 한 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고급스럽게 잘 지어놨어요. 그 파인 트리(pine tree; 소나무) 하나가 50만 달러라고 하잖아요. 우리는 그게 장식이 아닌가 두드려 봤는데, 물어보니까 아니래요. 진짜 소나무래요. 캘리포니아에서 사왔데요. 거기가 야심찬 프로젝트로…) 3;04;51
거기가 10년이 지나서 50만 달러이면 지금은 3백 만 달러 나가는 그런 나무예요.
(보고 계속; ……앞으로 레스토랑은 오션 피스 산하의 회사에 두어 가지고 백그라운드가 알래스카 고기를 잡아서 신선하게 고기를 가져온다. 실제로 우리가 고기를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이런 것을 알려주면 어느 레스토랑보다도 신용 있게 잘 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해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이제 천화궁이 자리를 잡으니까…)
이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말이 길어지지만 미미 상은 내가 명령하는데, 그거 안 잡으면 내가 책임추궁 할 거에요. (웃음)「예? (미미 상)」「식당이 안 되면 책임추궁을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양창식)」「알겠습니다, 아버님. (미미 상)」아예, 차버리겠어요, 전부 다. (웃음) 나 그럴 수 있어요. 지나가는 손님으로 알았다가는 큰 사고예요.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이틀만 들고 소리하면 아니 넘어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라가 왔다갔다하는데 이것은 1년이고 철 몰라 가지고 지금 선생님 따라다는 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어요.
(보고 계속; ……그래서 지금 당장 월요일에 키를 다 드릴 테니까, 이제부터는 키를 아예 관리하라고 했습니다. 내일 키를 가지고 올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라스베이거스가 어떤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런 회사가 이거 어떻게 생겼나 그거예요. 꿈 가운데에 생겨난 공장이 아니에요.3;09;22
(보고 계속; ……그래서 자기는 Government Plan으로 이제 여기 지금 70에이커의 땅이 있는데, 아버님의 말씀을 드렸거든요. 네가 200에이커를 팔아버렸다고 해서 아버님께서 굉장히 섭섭하게 생각하셨다고 했더니 그것을 다시 사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300에이커 다시 확보하겠다고 했습니다.) 3;17;25
그래, 그거 빨리 하라고 그래요.
(보고 계속; 200에이커 팔았던 것을 더 값을 치러 주고 그것을 다시 사겠답니다. 정말 아버님의 비전이 무엇인지, 자기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한바탕 하겠다. 이런 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뒤에서는 슬픈 노래, 포켓 털어보니 먼지만 나오니 갈 데 없이 신발도 다 구멍이 뚫어지니 어떻게 할 거예요? 할 것이 없어요.
(보고 계속; ……회사에 우리 이민 변호사도 다 있으니까요. 완전히 비즈니스로 확장을 하면서 이곳에 식구들이 이주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하는 좋은 전진 기지가 됩니다. 직업 훈련 코스로 레스토랑이 좋은 효자 노릇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수)3;27;50
도깨비같이 버렸던 사람 같은데, 새로 들어와 가지고 희망이 생겼어요. 다시 한번 젊은 사람으로 돌아가서 한번 싸움을 해봐야 되겠어요. 마음이 그래요. 알겠어요?「예.」젊은 사람들이 내 앞에, 늙은 사람으로 보면 큰일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천천히 내일 모레, 지금 이 시간 숨이 막히면 15분 후에 죽어요. 그 전에 해치워야 되는 거예요.
무슨 노래를 해야 폐회의 노래가 되겠어요?
(아버님 선창으로 ‘희망의 나라로’를 전체 참석자가 함께 부름)
우리 석고 보트로 쓰나미 물결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세계의 기념적인 대표 보트가, 우리가 만든 석고 보트가 안 되면 안 되겠다 그거예요. 실제 체험해야 되겠어요. 몇 만 명이에요? 전부 다 3만 명이에요? 몇 십 만 명이 될지 몰라요. 그런 쓰나미가 바다의 복판에 있기 때문에 지붕 위에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밀고 나오는 쓰나미를 타 가지고, 그 집이, 집 위에 50미터 이상 물결이라도 산도 넘어 가고 다 그래요. 그것을 뚫고 나가려면 빨라야 돼요. 그런 배를 만들어서 가능성을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는 내가 쉴 때가 있을까 했더니 어제 밤에도 한잠 못 잤어요. 어저께는 너무 그 카지노 하지 말라는 말이 맞아요. 기분이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형편이 없어요. 그럴 때는 반대로 공작해야 돼요. 내가 카지노 플레이어가 되고, 저 딜러가 되고, 그 딜러가 플레이어 만들어야 된다구요. 몇 번이나 너 이제 이번에 진다. 이긴다고 생각했는데 그거 틀렸어요.
지나, 안 지나 두고 보라구요. 지는 거예요. 두 번만 맞으면 들어가요. 내가 신 내리고, 가 가지고 벌써 이 판이 이긴다, 진다. 자기 생각에 5만 달러하게 되면 3배 이상 투입해요. 그러면 돌아와요. 그때 들이대야 돼요. 마음이 잘 설 때 들이대면 백발백중 들이 맞아요.
저 나실리 (빌딩) 있는 사람은 2억5천 만 달러 돈을 잃었다고요? 나는 돈을 잃을 생각이 없는데, 나, 아리아(Aria)에 오늘 갈까, 말까?「나오십시오, 아버님. (미미 상)」(웃음) 사람이 거기 본관에 가게 되면 나보면 인사해요. 그거 참 잘 됐어요.
이런 모자를 쓰면, 이제는 빌보드 붙었으니 알면 내가 넥타이를 하고 다크 블루 양복을 싸악 입고, 네거리를 길 막기 시작하면 사람, 자동차 못 간다구요. 기분 나쁜 깡패라든가 불순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 폭탄 같은 것을 던져 가지고 한 두 사람이 죽으면 누가 책임져야 돼요? 내가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안 될 수 있게끔 도망갈 수도 없고, 어디에 가야 되겠느냐 그거예요. 후버댐하고 그랜드 케니언에 가는데, 거기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여행 오니까 매일 같이 색다른 사람, 내가 하루 이틀 며칠 있더라도 몰라요. 빌보드 붙여 놓으면 어디에 가든가 다 알게 돼요.
내가 유명하기는 유명하다구요. 바다에서도 유명하고, 공중에서도 유명하고, 여기에서도 유명해요. 사람이 많이 모인 데에는 내가 거쳐 가면 그냥 가서 어떻게 될 것이다 결정할 수 있는 이런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그냥 안 둬요. 여기 또 찾아와서 이 놀음하잖아. 여기에 나실리라는 사람이, 나실리인지 무엇인지 이 사람이 걸려들었어요.
어디로 갈래요? 내 지갑에 돈이 얼마나 있어요? 돈들 있어요?「예, 다 있습니다.」아니, 보자구요. (웃음) 꺼내 봐요.「이번에 돈을 좀 갖고 왔습니다, 아버님. 5천 달러 있습니다. (조정순)」5천 달러 가지고 혼자 얼마든지 놀아요.
우리 배에 나가는 사람들은 이제, 배만 나가라고 해 가지고 보트 만들라고 했는데, 그것이 결정을 안 하니까….「아버님,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찬윤)」준비가, 내가 안 봤으니까 만들었을지 모를 거예요.「예.」선생님의 성격을 알지요?「예.」안 하면 딴 데 가서 만들어요. 내가 만들어버려요. 내가 아무 재간이 없는 것 같지만 대패질도 잘하고 하면 다 잘해요.
박정해는 여자가 너무 가서 설명하지 말고, 하는 일들이 좋았으면 자기 남편에게 알려주고, 그것을 식구들이 좋아하는 사람 알게 되면 이런 공석에서 자꾸 선전하면, 자기가 유명해지면 편안치 않아요. 고달파요. 좀 숨겨 주고, 백만장자, 억만장자가 되어 가지고 돈을 빌려 주면서, 주면서 하면 괜찮지만, 돈도 없고 사람들도 교육해 가지고 자기가 부려 먹으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데려갑니다.
세상에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은 다 알지만, 만난 사람도 없고 아는 사람 없어요. 하는 일은 저게 모르는 일이라도, 어디든지 손을 대 가지고 문제를 일으켜 놨다가는 사라지는, 죽은 줄 알았더니 또 다시 와 가지고 더 큰 일을 하고 다 이러니 보게 되면 죽지 않는 한 그 제자들도 저런 성격 저런 훈련, 스승 앞에 교육을 받은 사람이 있겠고, 이 정도로 나타난 것을 무시 다 못합니다.
배 만드는 고찬윤이!「예.」저 사람이 무슨 배 만들 것 같아요? 미안하다구요.「예.」그러니까 좋아, 좋다는 말이에요.「아버님, 잠깐 배…. (고찬윤)」얘기해 보라구요. 그동안 한 일, 실상을 얘기 좀 해야 돼요. 여러분들도 들어보면 여기에서 배 만들 수 있는, 모래사장 밖에 없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저런 생각을 하고 있구만! 한번 들어봐요.
(고찬윤 사장의 석고 몰드 공법에 대해 보고 시작; ……지금까지는 석고 몰드에서 배를 만들어냈는데, 미국에서 정말로 석고로 배를 만드는 그런 하이버 글라스와 함께 혼합해서 석고로 만드는 배를 한번 탄생시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3;57;43
이번에 조그마한 배를 그렇게 만들었어요. 조그마한 배를, 그거 말만이 아니라 만들어봤다구요. 나도 다 이제는 배도 이제 만들고 가야할 때가 됐는데, 석고 보트를 우리가 아까 고찬윤이 말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라스베이거스의 배만한 것을 빨리 만들어야 되겠어요.
이제는 아침들 먹고, 나도 이제 밤잠을 안 잤으니까 아침에 좀 자야 돼요, 안 잤으니까.
(경배) (박수) 자,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