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15일 (金),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안시일 및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아버님 말씀으로 시작 되나 시작 부분 녹음 상태 잠시 불량. 녹음이 시작되기 전에 양창식 회장 보고가 시작된 듯)
나, 상관하지 않아요. 그 배후의 힘 이상의 힘을 내가 길러 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몰라서 그렇지. 그러니까 자신을 가져 가지고 내가 여기에 근본적으로 앞으로 할 방향도 자기에게 세밀히 다 얘기했으니 중간에 그렇게 답답해 하지 말라고. 그거 통일교회가 자라서 손톱보다도 뜯어 팔아먹겠다는 소문 내지 말라는 거예요. 계속해요.
(양창식 회장 보고 계속; ……라스베이거스에서 만 3년 정성을 들이시면서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안착하실 수 있는 기지가 확보된 것 같습니다. 우선 거하실 수 있는 천화궁이, 부모님을 모시기에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런 대로 지금 가꾸어졌고…) (6분 56초)
이 뒤에 도박장들 우리 임원들 파송해서 미미상하고 여기에 미국의 자위대라든가 군사 경찰 관계 맺어 가지고 워싱턴 뉴욕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50개주 미국 전토 중심삼고 세계의 70개국 120개 국가가 한 덩어리 만들어야 돼요.
그거 그동안 우리가 교육을 열심히 한 것은 그때 써먹기 위해 했으니 여기에 다 바보 같은 사람들이지만 알아보라고. 간판들이 대단하다고. 내가 여기 3백만 달러를 여기에서 하늘에 던져버린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미미상은 그 회사 주인에서부터 그 알리아하고 부다라 중심삼고 코스모폴리탄 중심삼고 이 세 단체가 뭘 할 거예요? 엠지엠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벨라지오입니다.」
요즘에 문제되는 것이 어디인가?「벨라지오입니다.」쫓아내려다가 나토에 맡겨 가지고 한 그거 다 알지?「어디를 말씀하십니까, 아버님? (양창식 회장)」이집트에서 시작한 모든 사건이 말이야.「무바라크요, 아버님! 이집트의⋯. (양창식 회장)」미국 반대하는 데 있잖아. 테러단.「카다피. (양창식 회장)」카다피 조사하는데 또 손대기가 어렵거든. 그러니까 나토한테 맡기지 않았어? 나토 그놈의 자식들 내가 영국 중심삼아 가지고 그 꼭대기를 빨리 가 교육해야 된다고.
구라파 전체의, 전 세계의 국회의사당을 중심삼고 강연대회를 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120개 국가에 다닐 수 없어요. 국회의사당을 동원해서 거기에서 연관관계 되어 있는 열 나라든가, 다섯 나라 이상씩 모여 가지고 내가 한 번 돌아줘야 돼요. 간판을 붙이고 내가 뭘 한다는 것을 알려줘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너희들이 주모대로 가서 짧은 시간 내에 세 시간 이상 우리 활동한 보고를 해야 돼요. 그때에 지금도 자기가 자서전 쓸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몇 사람이 합해 가지고, 보고할 때에는 아무나 함부로 보고할 수 없고, 책임자가 전체를 세밀히 알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보고를 받아 가지고 전체 움직임의 기준은, 꼭대기는 한 사람 대표만 되면 누구든지 명령을 통할 수 있게끔, 그런 조직이 되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별의별 야로하는 사람들이, 도적놈 새끼들이 싸움 붙여 가지고 사람 죽이겠다고 납치해 가지고 협박하고. 우리에 대해서 그런 시대 지나갔습니다. 역사가 다 있어요. 거기에 갔다가는 납치한 본부가 곤란당한다고. 그런 꼭대기 마피아라든가 야쿠자 꼭대기에서 전하는 거예요. “이 자식들, 너 어드래! 손대지 말라구.”
내가 여기 들어오는데 맨손 가지고 오지 않았어요. 기독교 배경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너희들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다고 보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미미상도 뉴욕까지 가서 아틀랜티 시티 도박장까지, 여기 빌딩 지어 가지고 쫓겨나지 않았어. 그 사람 내가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가지고 하는데, 그거 만날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이거 잘하면 거기 붙이면 라스베이거스의 시 위원회가 법을 어길 수 없어요. 미국이 갈 수 있는 전체 행정부처의 뜻에 넘어설 수 없어요. 뜻 따라 가야 돼요.
우리는 뜻 이상의 갈 길까지 준비하고 끌고 있는데 자기들이 그것을 막을 수 있나? 막았다가는 10년 이내에 또 우리에게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나 그렇게 싸워 왔어요. 똑똑히 정신 차려요. 여기에 노라리 판으로 와 있는 것이 아니에요.
(보고 계속; 오늘 4월 15일은 역사적인 날이 되겠습니다. 부모님의 존영이 라스베이거스의 가장 번화한 고속도로 주변에 빌보드로….)
남북이야, 두 곳이야, 세 곳이야, 동서남북이야?「우선은 두 군데 입니다, 올라가는 길하고 내려오는 길이니까요. (양창식 회장)」그게 남북이야?「남북이죠, 아버님. (양창식 회장)」그러면 됐어. 동서남북, 동서가 깁니다. 폭이 넓어요.「오늘부터 올라가게 됩니다. (양창식 회장)」
그러면 내가 여기를 다니게 된다면 따라 다니고 싶어? 길에서 만나 가지고 소리를 지르면 별의별 소문이 나 가지고 구경 나오면 세 사람만 길을 못 가게 하면 붙들린다고. 여기에 알리아하고 부다나 마음대로 갈 수 없어요. 후버댐 같은데, 그러지 않으면 전부 다 구정물하고 7백 킬로미터 되는 거기에 모든 후버댐이 어족이 거기에 가서 새끼를 친다고. 거기에 샘물이 나거든, 높은 산에서. 얕은 데에 올라가서 새끼를 치는 것이기 때문에 후버댐 고기가 전부 왕래하기 때문에 후버댐 고기를 그 깊은데 여기에서 옮겨 가면서 훈련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래스카만이 아니고 북방지대 산악지대는 길을 열려고 그래요. 터널 굴을 뚫어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보고 계속; 그래서 오늘은 이제 역사적인 날이 되겠구요. 우리 이 건물은 어제부로 일단 계약에 들어가고 22일 사법기관의 문서정리가, 또 조금 시간이 걸리니까, 일주일 후에 정식으로 들어오는데, 사용은 오늘부터 언제든지,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도록, 그 사람은 뭐 우리한테 넘어오지 않아도 오픈을 해놓았습니다…)
고찬윤!「예.」거기에 가봤지?「예.」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라고. 여기에서 시범 케이스 빠른 배 멋진 배들 만들 것이지 큰 배는 여기에 만들 필요 없어요. 큰 배를 여기에서 누가 사나?「그렇습니다.」미군에서 만드는 그 이상 만들 수 없어요. 중 이하의 배들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집문제 장소 같은 것은 난 생각도 안 해요. 나중에 내가 한마디 하는 것도 다, 그렇게 안 하면 길이 없어요. 양창식도 미미상하고 같이 일하고 다 하려면 배포 두둑하게 해야 돼요.
(보고 계속; 그래서 한 달 안에 아예 건물 수리를 바로 들어가 가지고 우리가 본래 마켓에서보다도 깎았으니까요…)
우리 기술자들이 그 이상 만듭니다. 부두를 만들고 항구를 다 만드는데.
(보고 계속; 그렇게 해서 정말 월드 해드쿼터(world headquarter; 세계본부)로써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그런 모양으로 바꿔 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큰 승리를 하시고 섭리적 기반을 만드신 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박수)
우리 인진이 왔구나!「예, 인진님 오셨습니다, 아버님.」인진이, 형진이. (환영의 박수) 통일교회의 왕초예요. 형진이가 나이 어리지만 하버드에서도 이름 난 사나이에요. 신학대학원을 중심삼고도 이름이 난 사람이에요. 각 종단에 대한 깊은 연구를 혼자 했거든. 누가 헛으로 봤다가는 망신을 당해요. 자기가 안다고 자랑하던 두 번만 묻게 되면 답변 못 한다고.
네가 통일교회의 제일 나쁜놈으로 소문난 것이 그 아버지인데, 네가 제일 좋은 아버지로 아니까 커버할 수 있는 실력이다 그거예요. 도서관 책 다 봐라 그거예요. 기초 상식 다 있습니다. 말도 8개국 책을 볼 수 있어요. .
제목이 뭐인가? 잘 들으라고요.
(『문선명선생 말씀선집』22권 ‘나의 뜻과 신념’ 부터 훈독시작: …) 나의 뜻과 신념. 신념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의 신념이에요? 우리 뜻이 하나님보다 앞서야 돼요, 신념이 앞서게 되면 하나님을 해방 못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 내용이 나오는 거라고. 들어 보라고요.
40년 전에 한 말인데, 내가 40대의 젊은 사람으로써 한 말인데, 이 때에 맞는 말을 다 해 놓았어요. 기독교 꽁무니에 붙어 가지고 전부 다 다시 낳기 위한 말씀이 저기 다 있다고요.
내가 몇 살 때예요?「마흔아홉 때예요. (어머님)」마흔 아홉. 쉰 살이 안 됐을 때, 거기 남편이 쉰네 살이지?「육십 셋입니다. (미미 상)」육십삼? 자기는?「저는 쉰셋입니다. (미미상)」쉰 넷 아니고?「미국 나이로 쉰셋이니까 한국 나이로는 쉰 넷입니다.」
육십 하게 되면 아들 같은 나이지. 내가 93세니까. 야, 이 녀석아!「예.」같이 일하면서 도망가게 되면 코를 꿰 가지고.「지금은 좀 무섭고 두려우니까요. (미미상)」내가 방해도 할 수 있습니다.「아버님 뵙기가 무섭고 두려운 것 같데요. (어머님)」아니야. 그러지 말라고. 내가 농으로써….「크게 웃어주세요. (어머님)」(웃음) 한국의 여성의 대표 출세한 왕초가 여기에 와 있는데, 그의 남편도 그 이상 아니면 내가 딱지를 붙일 터인데. 그런 얘기는 농이에요..
나의 신념이야?「나의 뜻과 신명입니다.」신명.「이 말씀은 아버님께서 세계순회를 떠나시기에 앞서 한국 식구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입니다. (정원주 보좌관)」반대하는 패들 드리 재껴놓고 그때 결의을 했어요. 자, 해요.
(『문선명선생 말씀선집』22권 ‘나의 뜻과 신명’으로부터 훈독 시작; ……아버지 앞에 찾아진 아들딸로서 아버지와 영원히 동거할 수 있으면 아버지의 일과 아버지의 사상과 아버지의 소원을 이룬 자로서 기쁨과 영광의 노래를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참다운 자식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주) (59분 10초)
엄마!「예.」형진아!「예.」양창식!「예.」조정순!「예.」유정옥!「예.」내가 이제 생애의 나머지 가야할 길도 가까운 것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전 세계 국가 국가를 대표한 최후의 인사를 해야 할 때가 가까워요. 그래서 여기에서 내가 이제 동양⋅서양, 동양이 먼저인데, 여기에 천화궁을 만든 것을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내가 소원하던 모든 골짜기, 모든 길을 다시 다 더듬어 봤습니다.
내가 바라던 것은 후버댐과 주변에 흐르고 있는 물가에 낚시질을 마음 놓고 하지 못한 것이 한이었어요. 밤을 새워 가면서 하나는 높이도 낮게도 떠 있는 일월성진, 밤의 하늘의 별들, 낮에는 큰 별들이 보이지 않지만 태양을 바라보면서 낮이 밤보다 낫긴 낫구만!
그런데 제일 가깝게 보이던 모든 하늘에 꽉 차 있던 별들은 하나도 안 보여요. 그 별들을 보고 생각하던, 별 하나 나 하나 그런 노래도 있잖아. 그런 노래를 부르지만 내가 홀로 기도할 때에 잊을 수 없는 별, 삼모작별이라든가, 북극성이라든가, 은하수를 중심삼고 기억할 수 있는 내가 알던 별들을, 밤이면 그것을 다시 바라보면서 잘 지내느냐 인사할 수 있는 이런 인사를 낮에 찾으려고 해야 찾을 수 없어요.
그런 별이 없어진 대신 땅 위에 무슨 별과 같은 기억될 수 있는 산천, 좋은 경치 있는 나무라든가, 풍경이 있으면 그 풍경에 가서 내가 같이 살고 싶었던 마음을 가지고 찾아가서 그 집에 가 가지고 다시 밤이 찾아와 가지고 그 별을 만나 기도하던 그런 시절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모든 별들이라든가 나타난 만유의 존재들은 나에게 말없이 홀로 있더라도 은은히 전해지는 나 믿지 못한 사랑의 음률이 내 마음을 찾아주고 하게 될 때, 자기도 모르게 손이 움직여요. 발이 움직여요. 이러면 일어서서 인사를 해요. 왜 인사를 하느냐 하나님이 와 계시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발끝을 내려다보면 있는 것을 알겠는데, 올려다보면 점점 발까지 잊어버려요. 기억됐던 것이 발까지 안 보여 지게 없어져요.
그런 시간을 나는 몰랐지만 그런 간메기의 틈이 있고 구덩이가 생길 것을 미리 막아주기 위해서 나를 지켜줬다는 것을 느낄 적마다, 그 자라 나던 주위의 풀과 그 주위의 모든 거미 새끼라든가 벌레 새끼가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너희들도 그 시간이 그리워서 나를 바라보고 노래를 불렀겠지?” 하면서 말이야, 혼자 중얼거리며 기도 대신 기도하던 그것이 그리워요.
오늘도 훈독한 선생님이 기도하는 기도가 딱 환경에 맞는 기도였습니다. 보게 되면 자기 소원은 없어요. 이 땅의 소원과 일월성진 밤낮에 비춰진 해와 달들 별들, 그 가운데에 뜻을 품었던 성인들, 성인들과 열사들의 역사가 험한 더러운 이 세상에 추모의 인간으로서 다 꺼져 버리고 없어진 그 사람들이 언제 나타나나? 내 둘레에서 ‘걱정하시옵소서. 당신과 같이 있습니다.’ 노래 소리가 들려와요. 그 노래 소리가 점점 멀어지면, 하늘의 천사의 노래 소리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환영의 노래인 것을 알게 되면 그 땅에 눈물 없이, 그 땅에 천만배 경배하고도 피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고야 집에 돌아오던 그런 자리라는 것을 지금도 고향이 그리워요.
미물의 바위라면 그 바위를 붙들고 얘기하던 것, 내가 내 뒤에 서서 자라던 소나무면 소나무 그 나무가 어떻게 됐는지 지금도 그리워요. 그러면 그 소나무를 대하던, 그 주위에 있던 새들이 무슨 새인지 울어주던 그 새들도, 지금도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라스베이거스는 그런 것이 찾기가 어려운 곳이에요. 냉대한 적막강산과 같은데 여기에 와서 내가 최후의 인생의 종착점으로써 유언을 남기고 가야 할, 말하지 못했던 말도 여기에서 오늘 많이 했습니다.
그 말이 사람의 마음에 남아지기를 바라는데, 흘러가고 어디에 남아질 것이냐? 우리 통일교회가 좋은 것은 영인들을 재림시켜 가지고 조상들이 와서 후손들 가누어 주기 위해 기도하던 그들이 멀게 가까이 안 보이게 둘러 있다는 사실을 알 적마다 엄숙한 환경을 농락하고 조롱하면서 그릇되게 살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점점 이 땅에 정성을 드리고 눈물을 땅에서 제일 많이 흘렸으니, 조상이 가서 또 눈물을 흘려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에, 그때에는 내가 데려고 갈 수 있는 엄마 아빠도 있을 것이고 처자도 있을 것이고 동지도 있을 것이고, 눈물 없이도 마음대로 대할 수 있을 터인데 이 땅에 조건이라도 남기지 못하면 그런 일이 연결 안 되는 것을 아는 선생님은 외로워요.
양창식이 언제 저렇게 움직일 것이고, 여기 김병화가 뜻을 생각하듯이 자랑할 수 있는 모습이 있을 것이며, 내 가는 길에 조정순이 유정옥이 우리 형진이, 연아, 우리 엄마가 내 가는 길에 나와 더불어 같이 가서 내 시중을 들으면 내 마음 앞에 상대가 되고 위로의 아내가 되고 아들딸이 되고 부모가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 땅 위에서 부모들을 위해서 나라 민족을 위해서 염려하던 그 마음이 이루어진 그 세계에 있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나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하지 못한 효도, 처자에게 하지 못한 남편, 아버지가 하지 못한 사명이 얼마나 막중하다는 것이 무서워요.
그러나 내 마음은 그 세계에 가서도 ‘별 진(辰)’ 자 ‘잘 숙(宿)’ ‘벌릴 렬(列)’ ‘베풀 장(張),’ 한래서왕(寒來暑往), 천자문의 한 페이지 있지만 겨울이 가고 여름이 오는 거예요. 율려조양(律呂調陽) 궁전 같이, 법률 같은 율(律)자가, 법률의 려(呂)자가 이 조양(調陽)에 ‘말씀 언’(言)변에 ‘두루 주(周)’ 자 하면 율려조양(律呂調陽). 이것이 되어 가지고 운등치우(雲騰致雨), 구름이 떠올라서 비가 내리고, 그 다음에는 검호거궐(劍號巨闕), 선악의 판결을 위해서 검을 들어 가지고 하늘은 처단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천자문을 익혀 언제나 가나 오나 생각하던 것이 이제는 멀지 않게 내가 진짜 그것을 보고 살 수 있는 때가 됐는데, 어드런 쪽이냐? 전부 다 내가 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누구냐?
옛날의 사람들은 정들었던 것이 멀어지는데 새로 만나는 사람은 정들기 시작해요. 너희들 앞에 그런 사람들을 자랑스럽게 내세워 가지고 거기에 너희들 사랑하던 이상, 사랑할 수 있는 태도를 취할 수 없어요. 왜 내가 오래된 사람을 뒤에다가 놓고.
그렇기 때문에 여기 지금 7년 이후에서부터 오래된 사람을 많이 가누어 봤습니다. 고향땅도 그려보고 다니던 길도 가보고 또 그 마을, 옛날에 지내는 수련 장소에 낚시를 하고 고기를 잡던 동산, 새벽이 되어 가지고 새로운 보름달이 떠올라 가지고 그 마을과 마을 신비롭게 빛의 묘미를 가져 가지고 새벽을 준비하는 그 빛깔이 점점점 같이 떠오르고 밝은데, 땅은 그 문 앞에는 가는 길이 화려한데, 거기 춤도 못 추고 노래도 못해요. 해와 달을 보고 노래할 것이 아니에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사랑하는 강아지, 사랑하던 새를 부르게 되면 그 새들이 거기에 뽀르륵 올라와요. 그것 중심삼고 그 새가 아니에요. 손님과 같이 큰 사람과 같은 모양은 누구의 영의 모양으로 나타나서 얘기할 때는 말이야, 그런 일이 참 많아요. 그런 생활을 멀리하고 그러면서 인간만으로서 몸 마음이 하나되고 하늘을 그리워할 수 있는 그 심정이 점점 멀어져요.
그러니까 땅에 나를 지키던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형제가 있어야 되는 그것이 먼저였다는 것을 느끼라는 거예요. 옛날에 반대하던 사람, 옛날에 이름 지었던 약속하던 그림자도 터전도 남기지 않고 사라진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몇 년 동안 나타나지 않은 그런 사람들이 나타나 가지고 반갑게 자기가 반대하고 통일교회 반대한 사람이 나를 만나 가지고는 반갑게 할 때에 저 사람이 반대한 것을 내가 볼 때에 생각하는 반대하는 생각이 앞섰는데 바라보다 보면 옛날에 그 사랑의 심정이 나와요. 이게 부모가 가진 변치 않는 사랑의 전통이로구만! 느낄 때가 많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이와 같은 날들이 내가 여러분에 대해서 꾸중하고 일을 시킬 때에는 누구 강의하던 것 잘못하면 구박하고. 그 사람들이 없어질 줄 알았더니 내 앞에 나와 가지고 염려하는 친구들을 모아 가지고 앞길에서 준비하고 있는 모임이 나타나니까, 아하! 어머니 아버지 탕자의 불효자식들도 마지막 때에는 어머니 아버지 염려하고 모셔줄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끝은 좋은 결과가 맺어지겠네. 이래서 염려한 마음을 잊을 때가 많아요.
제발 그럴 때에는 여러분이 말씀 훈독회, 자기 가정이 말씀을 내가 가까이 교육하던 그 모습의 부모들로 남아졌으면, 내가 지키던 그 자리가 살아서 남아지면 너희들 부자지관계의 지중이 길이 길이 남아졌으면, 그런 시대가 한 시대 두 시대 3대만 지나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천년 역사가 넘어가고 또 7대가 넘어가게 되면 만년 역사가 연결돼요. 43대가 지나가게 되면 하늘의 새로운 천지가 우리 주변을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것을 고대하는 마음이 간절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함부로 살 수 없어요.
고찬윤이!「예.」최종호!「예.」오늘 무슨 두 마리하고 일곱 마리, 아홉 마리 잡았다는 것이 들리는 말이 있는데 뭘 잡았나?「어제 잉어하고, 잉어 전에 큰 것은 놔 주라고 하셔서 두 마리는 놔줬습니다. 놔주고, 일곱 마리 하고 메기 좀 큰 것 두 마리하고 잡았습니다. (최종호 선장)」바람 안 불어, 오늘?「최근에 바람이 많이 돌아칩니다. 바람이 일정한 방향으로 불지 않고. (최종호 선장)」
이제 4월 달 5월 달 넘고 그러면 본격적으로 잡힐 터인데, 그때에는 낚시질을 하는데 내가 여기에 있겠나? 구라파 가야 할 터인데, 어제 얘들 어머니랑 말이야, 얼마나 박수하고, 한 번 세계에 마지막으로 꽃이 다 지기 전에 지금 떠나야 돼요. 한 10여 일 있다가 떠나야 되겠다고 계획하니까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옛날에 내가 모를 때에 찾아갈 때보다 아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할 터인데, 그 옛날보다 더 좋게 해주었다가는 있는 것 다 구라파에 가서 팔아서 나눠주어야 되겠다. 껍데기가 되어 가지고 그 후손들, 3대 후에 자랄 수 있게끔 무엇을 남겨주어야 되겠나 할 때에 교육 장소, 훈련 장소, 훈독회 장소만을, 그런 가정과 뜰과 산천 가운데 드러난, 놀랍게 찬양할 수 있는 교육 장소, 국가 기관이 아니겠느냐? 그것을 생각하면서 지금 여기 있습니다.
이번에 순회할 터인데, 미국의 책임자가 누구야?「미국은 인진님입니다. (양창식 회장)」양창식이는?「저는 대륙대표구요. (양창식 회장)」그거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인진이도 자기 지켜줘야 돼요.
천사장 아담 해와가 3대 아들딸을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과 좋아서 살 수 있는 그러한 가정을 꿈꿨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식구를 길러 봤나? 선생님 말도 자기 중심삼고 그것을 관심을 가져 가지고 우리 아버지가 잘하고, 그런 것을 어렸을 때에는 다 잘못한다고 생각했어요.
기차가 아무리 좋더라도 레일이 튼튼해야 돼요. 레일의 궤목이, 고임 나무가 튼튼해야 되고, 다리 건너는 철 베개가 튼튼해야 되는 거예요. 탕수가 나더라도 물에 잠기지 않을 수 있는 드러나는 것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는 것인데, 내가 없더라도 하나님이 안 나타나더라도 레일을 달릴 수 있는 큰 짐을 싣고 가는 출전하는 군대를 싣고 가는 이 길에 고장이 있을 수 없다고 천번 만번 그런 운전수와 승객들이 됐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좋은 환경에 취하지 말고 기계가 고장 나지 않게끔 기관차에서 석탄을 때고, 또 전기 발전 고장 나지 않았는데, 그것을 어느 때 누구보다도 한 번 두 번보다도 세 번 네 번 염려하면서 쓰다듬으면서 만지면서 정리한 그 위에 달릴 수 있는, 뒤에서 바라보는, 달릴 수 있는 긴 차가 얼마나 보람이 있겠나? 굴도 순식간에 넘어가고 뜰도 순식간에 넘어가는 거예요.
정성의 여력이 가해 가지고 하늘이 같이 달리고 있는 이 자리이고, 그런 마음이 나와 더불어 생활권 내에 체휼할 수 있는 상대를 바라보고, 또 생각도 그런 움직이는 사람이든가 만물과 더불어 얘기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을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이 안 되면 그 가운데 달리는 기차가 얼마나 조심스러워요. 마음 한 번 못 놓습니다.
다리도 열 번 백 번 지나다니면서도 조그마한 거기에 보도가 한두 번 빠지더라도 거기에 왕창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내가 그 보도 나온 것을 낫또로 조여주고 안 고쳤는데, 그 조건이 문제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끊어져 가지고 가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 나라 군대가 어떻게 될 것이고, 전선지가 방어를 하던 그 군대가 없으면 누가 하늘이 동원할 수 없어요. 조건이 안 돼요. 조건이라도 세워 줄 수 있는 것이 되어야 돼요. 바라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엄마! 여기에서 어디를 들려서 가야 돼?「스위스, 노르웨이요. (어머님)」스위스, 노르웨이를 여기에서 가려면 한국 땅을 거쳐야 돼요.「한국에 갔다가 가야 돼요? (어머님)」가면서 하와이도 거치고 미국 땅에 이 전체를 해야 돼요. 섬은 중간이에요. 하와이에도 2년 동안을 못 갔습니다. 잠깐 들려서.
그 다음에는 부산을 거쳐 가지고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가요? 여수⋅순천을 거쳐 가지고 그 다음에는 목포를 거쳐 가지고, 목포에서부터 인천까지 서울 우리 천정궁에 갈 때, 그러면 어디를 가야 돼요? 부산, 우리 공장이 있고 제약 회사가 있던 인천 동해를 거쳐 가지고 동해안 기웅까지. 기웅에서부터 압록강 두만강 거쳐 가지고 이쪽은 신의주를 거치면 그 땅을 중심삼고 갈 때 북한 땅 동 서를 엮어 가지고 중국을 거쳐 가지고 구라파로, 하와이 중심삼고 남미도, 여기 남미와 하와이, 그 다음에는 고향에 가게 되면 신의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프리카까지 연결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러시아까지.
러시아에서 뭐냐 하면, 체코슬로바키아 총을 제일 잘 만드는 것은 체코입니다. 또, 광산 중의 수정이라든가 값비싼 광산을 예술적으로 만드는 것이 체코예요. 지금도 그런 실력이 있다고.
그 지역이 무엇이냐? 이게 해적기지에요. 우리 형진이 장인이 누구?「이승대입니다.」이승대 환고향 땅이 어디라고?「아이슬란드입니다.」아이슬란드는 수천만 년 아이슬란드가 됐기 때문에 산꼭대기에 바위도 여름에 눈이 쌓여 있다는 거예요. 깊은 산골짜기에 졸졸 깊은 골짜기에서 흐르는 샘물도 얼음 아래서 비로소 세상의 물을 구경하는 그런 샘터가 있다는 거예요.
그 물이 오만가지의 거기에 얼어서 죽어 숨을 쉬면서 겨울을 맞았던 물들이 광물질들이 녹아 가지고 오만 가지의 약재의 물이 섞었을 것이다. 그 물을 한 3년 먹고 깨끗한 물이 더러운 몸들을 그렇게 기도까지 해 가지고, 눈에 쌓인 꼭대기에 올라가서 사람으로서 그 열띤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도 만년설이 찬 냉기를 뿜는데 있어서 열기를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 나 같은 사람이 있으면 추워서 내 몸뚱이를 붙들고 잠을 잘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그게 거기에서부터 얼음이 녹기 시작한 것이 그 반석과 얼음 가운데에서 그게 녹지 않아 가지고 그 즙이 돼요. 사과즙이 즙이 나던 것 같이 즙이 되어 가지고 몇 천 년이에요. 아이슬란드에서부터 하와이까지 몇 천 킬로미터야? 한 7천 마일. 지구의 절반을 거쳐 나가게 되면 8천 마일. 지구를 한 바퀴 돌면 1만 8천 마일.
그만한 거리를 흘러갈 때에 그 즙이 밑창으로 흐르기 때문에 보통 겨울에도 13도인데, 7도에서 낮을 때에는 3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이 지하에서도 4도에서 5도의 기후에 벌어지면 말이야, 5도에 있는 7도 8도 9도의 물이 녹아 가지고 흐르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럴 까요? 그 빙산에서 몇 천마일 흘러 내려온 대추 잣 같은 것이 그냥 그대로 흘러가게 되면 싹이 트지 않는다는 거예요.
7도 8도 이상에 있던 것이 갑자기 4도 떨어질 때에는 여러분, 모름팔이라든가 이게 되어 가지고 4월 5월 교체될 수 있는 그 시대에 보게 된다면 말이야, 내가 어제 저녁에 탔던 빙판이 아침에 일찍 나갔는데 물이 고였어요. 그거 빙판인 줄 알고, 아침에는 더 추우니까 빙판인 줄 알았는데, 온도가 7도에 있던 것이 4도 올라가게 되면 물이 넘쳐 나오는 거예요.
거기에서 썰매 같은 것을 타겠다고 썰매를 하면 썰매가 쾅하고 물이 뿌리는 것을 볼 때, 그런 작용이 있기 때문에 이런 잣 같은 것을 치는 거예요, 더우니까. 안에가 딴딴하던 것이 거치게 되면 이 틈바구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찬 냉기가 빠지고 같게 되면 거기에서 그런 온도가 계속하게 되면 닫았다 열었다 하면서 이게 죽지 않는 거예요. 한 3일이 지나게 되면 거기에서 싹이 뿌레기에서 나와서 땅은 어디나 전부 다 잣 씨는 새 생명이 땅에 정착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없다고 변론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사실을 화학 책이라든가 물리책을 보게 될 때, 그것을 알고는 상당히 관심이 많았어요. 새우가 고기들이 여기에 사는 사이에 바다는 이런 큰 새우, 큰 고기들이 살지만 조그마한 송사리 떼들이 작아먹는 새우도 있어요.
모든 고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새우예요. 그 다음에 조금 크게 되면 뭐예요?「꼴뚜기입니다.」꼴뚜기 새끼에요. 꼴뚜기 잡아먹는 것은 문어가 아니고 낙지입니다. 그 낙지들이 그거 잘라서 먹는 것이 꼴뚜기 새끼에요. 이거 조그마하고 이렇게 가는 것인데 그거 까지면 달싸해요. 전부 다 뭐예요? 낙지 살을 만질 때에는 미끈미끈하고 이것은 빼지지 않는데, 이것은 입속에 들어가서 이렇게 발사하거든. 낙지가 뭘 잡아먹느냐? 나는 감탕 먹는 줄 알았더니 꼴뚜기 새끼를 잡아먹어요. 꼴뚜기가 떼가 몰려다닌다는 거예요. 건지게 된다면 말이야, 새우보다도 더 뭉쳐 다닌다는 거예요. 꼴뚜기들이 어디에 숨어 있다가도 나와 가지고 새우들 잡아먹어요.
조그마한 새우들도 말이야, 까무잡잡한 것이 지지게 되면 새빨개진다고. 기름을 치고 하게 되면 톡톡 터져요. 터져 가지고 그 기름까지 들어가게 되면 얼마나 고소한지 몰라요. 그것을 내가 참 좋아했어요.
같은 것 들고 가서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 그들이 먼저 나오는 거예요. 왜? 샘물에도 이게 뭐예요?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 그 조그마한 것들이 생기면 그거 잡아먹어요. 얼음 안에서도 죽지 않고 살았어요. 그 강물을 통해 가지고 플랑크톤이 들어와 가지고 그 물이 흐르는 길을 따라 가지고 그런 것을 잡아먹고 사는 거예요. 보게 되면 새우가 겨울에 먹지 않는 줄 알았더니 다 먹고 살아요.
그 기름으로 데우게 된다면 숟가락에, 밥 한 숟갈, 반 숟갈을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비벼 가지고 먹으면 고소하다고. 그런 것이 늪이 있는 곳에는 골짜기 늪이든지 어디든지 고기 없는 데가 없어요. 새우 없는 데가 없고. 꼴뚜기 새끼들도 거기에 있어요, 산자리에. 바다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말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되어서 기러기 떼 혹은 청둥오리들이 산중에라도 그 고기들도 먹고 송사리도 잡아먹고 그리고 또 벌레들도 잡아먹어요. 그 넙적한 것으로 쑤시고 다니니, 그것이 어드런 놈이 깊이 들어가 있고 이래 가지고 보게 된다면, 첫 번에 보게 된다면 오리도 갑자기 걸리면 말이야, 이게 넘기지를 못해 가지고 걸려 가지고 사람에게 입 벌리고 꺼내달라고 그래요. 그거 꺼내보면 그런 감탕들 가운데 오만 가지의 벌레가 다 있어요. 그거 잡아먹는 거예요.
그 계절을 따라 새들 먹이가 다르니까 깊은 데 사는, 혹은 산에 있는 얕은 데의 물, 깊은 데의 물, 다 찾아다니기 때문에 찾아다니면서 자기 맛있는 것이 있으면 새끼 알을 낳아 놓고, 그것이 다른 새들도 와서 헤엄치며 붙어 가지고 쑤시고 돌아다녀요. 발 혹은 털에 붙어 가지고 나르는 산, 산야에 있는 자기 몇이나 되는, 제1 제2 제3, 한달 다니면 수십 곳에 다녀 가지고 거기 가서 그 털에도 묻었던 오만 가지의 알들이 붙었다가 거기에서 까 가지고 새끼를 치면, 번지기 때문에 백두산 천지에도 고기들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제 늘그막에 뭐냐 하면 농장 만들고 양식을 하고 샘물을 찾아 가지고 비밀 장소에 가서 그런 새끼들을 모든 나는 새들이 알을 옮겨다 주니, 세계적으로 그 모델적인 양식장에 수만 가지 고기를 해 가지고 계절을 따라서 봉지에다가 수십 개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구멍만 떼어 놓고 뿌려 놓으면 산에 있는 산의 오만 가지의 물이 그냥 많은 고기가 없었는데 필요한 고기를 갖다가 놓아 줘서 길러 가지고 물이 있는 데에는 고기 꽉 차 있기 때문에 투망질이라도 하게 되면 그 근처에 사는 부락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이것을 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가능한 얘기에요.
우리 집 샘터 102미터 길이를, 다시 샘땅을 파기 위해서 그것을 하겠다고 해서 판다고 한다며? 그거 102미터는 쇠를 통으로 했던 것이 철분이 녹아서 그것이 어차피 다 싸가서 침투된 것이 그 깊은 것에 물들었기 때문에 딴 데에 파야 된다 그거예요.
이집 아래도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1미터에서 들어가게 되면 이 땅에서 1미터라면 온도가 1도 되는데 10미터 들어가게 되면 1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꾸 들어가니까 20도 30도 105도 더운 물, 밥 지어 먹을 수 있는 물, 이것을 그 물로 흘렀으면 불을 안 때고도 밥을 지어먹을 수 있는 온도까지 끄집어 낼 수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여기 큰 온수탕, 그 다음에는 또 생수탕, 그러면 깊은 골짜기에 들어가면 눈이 쌓여 있는 그 아래에 파이프를 1.8미터 깊이를 파면 녹지 않습니다. 그 물을 온수탕에 해 가지고 같이 그 가운데는 주택 짓고 식목을 심고, 이 두 갈래를.
그것은 명승지 될 수 있는 만년 낚시를 하면서 만년 목욕하고 만년 여름 겨울을 극복할 수 있는 동네가 되겠구만. 그러면 새들도 뒤따라 가서 기들 밑감을 길러서 하게 되면 그 새가 사방에 찾아와서 그거 뿌려만 주면 기러기도 와서 먹다 살다가 갈 거예요. 요즘에 순천만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오천마일을 쉬지 않고 날아온대요. 3천 5백 마일은 보통이에요.
또 그 다음에는 소련 어디에 가서, 여기에서 쉬었다가 한꺼번에 날아간다고 해요. 새끼 칠 녀석도 곳을 데려 가면서 새끼 키워가면서 저쪽에 가게 되면 봄이 되어 가을 될 수 있게 되면 새끼가 알을 깔 수 있게끔 가서 그 물을 먹고 그 환경에 가서 또 새끼가 새끼를 낳아서 먹이 할 수 있는 그런 곳을 다 찾을 수 있어요. 여행하면서 살다가 새끼를 치고 새끼들도 키우고 사람이 사는 것과 다름이 없이 살고 있다는 거예요. 놀라운 거예요.
우리 친화교회 그 아래도 물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여기 한 번 파보면 좋겠다 그거예요. 그러려면 호수를 얼마만큼 만들겠나? 여기에 지금 2천 세대 만들어 가지고 정화된 물은 안 하고 그것이 지금 맑지 않고 뿌옇다고. 거기에 오만 가지 고기가 다 있는데 그것이 요전에 소식 들은 것이 뭐냐 하면 후버댐하고 물이 왕래할 수 있는 파이프로 연결 돼요.
맛있는 고기는 이 못에 많을 것이다. 식물성 플랑크톤도 맛이 있는데 먹을 수 있는 식량이 붙을 수 있는 데에 찾아가기 때문에 파이프를 통해서 얼마든지 왕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맛있는 고기와 단단한 사시미를 만들어 먹기 좋은 깨물기 좋은 감촉을 만들면 단단해 져요.
고찬윤이!「예.」거기 안 가봤지?「가봤습니다.」낚시질 해봤어?「예.」그게 50 미터까지 깊대.「예, 50미터입니다.」거기가 어떻게 50미터 얘기했어?「제가 가서 돌아보니까 50미터 됐습니다. 160피트라고 했습니다. 160피트가 50미터지요.」50미터를 팠나, 제방을 그렇게 만들었나?「둑을 쌓았습니다. 그래서 물을 막고 그 밑으로 연결을 시켰습니다. 제가 알아보니까요. 스트라이프 배스를 주민들이 안 넣었답니다. 네 마리 종류만 고기를 거기에다가 기르고, 스트라이프 배스를 고기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주민들이 합의해서 스트라이프 배스는 거기에 넣지 않았답니다.」
붕어하고 뱀장어하고 그런 거야? 메기는?「메기하고 붕어하고 잉어하고」메기가 얼마나 입이 크고 큰 고기들을 통채로 삼키는데.「그런데 주민들은 잘 모르고 네 종류의 고기만 넣었답니다.」이번에 뱀장어, 가물치 같은 것도 다 길러야 돼요. 그래야 냄새를 맡고 거기에 연단되어 가지고 자기 맛이 나요. 고기도 한 종류 해놓으면 먹는 식품이 언제나 먹는 것이 되지만, 많은 떼거리가 살게 되면 여럿 다니면서 같이 나눠 먹기 때문에 색깔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혼자 사는 과부라든가 홀아비의 아들은 시집 장가 데려 갈 때에 다 비틀비틀 다 안 데리고 가려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고기들도 떼거리 많은 데에서 살아야 그것이 건강재 약재가 된다는 거예요.
그거 언제 한 번 가보자.「예.」오늘 거기 들려볼까?「예, 거기에 아버님 한 번 가 보시면 산보 하시기에 좋습니다. (양창식 회장)」여기에서 25분 걸린다며?「예, 여기에서 가시면 30분입니다. 후버댐 전이니까요. 도시가 상당히 6-7개. (양창식 회장)」우리 조그마한 배, 고찬윤이가 빨리 만들면 그 배 낚시하기 참 좋겠다.「거기에서 낚시하기에는 낚시는 할 수 없습니다. (양창식 회장)」
자기 며칠 날짜를 정하라고 했는데, 둘이 하던 얘기를 한 번 하라고. 날짜를 정해야지, 내가 떠나기 전에.「아버님, 건물이 다 됐기 때문에요. 신청만 해놓으면 바로 시작이 되겠습니다. (고찬윤 사장)」언제까지?「신청해서 허가가 떨어지면 그때부터 시작하면, 여기에서 지금 대충 알아봤습니다. 알아보니까 건물의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을 하게 되면 나중에 아무것도 못합니다. (고찬윤 사장)」오늘 다 해놓으면 괜찮아.「그렇기 때문에 인허가 절차를 완전히 거친 다음부터 시작하면. (고찬윤 사장)」와서 보라고 해도 안 봐요. 조그마한 배 하나 만드는데 동네 위원회가 오라고 해도 안 온다고.
「그래서 몰드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이 사장하고 들어오라고 그랬습니다. (고찬윤 사장)」그거 석고를 짜개 가지고 붙여 오면 되잖아. 비행기에 갖다가 부치면 되잖아?
「비행기로는 아마 받아줄 수 없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배로 가져와야 되는 데요. 배로 가져 오면 가져 오는데 한달 정도 걸립니다. 지금 현재 트루 월드(True World)에 엔 시(NC) 가공 기계가 있답니다. (고찬윤 사장)」그럼.「그렇기 때문에 지금 트루 월드(True World)에서 엔 시(NC) 가공 기계를 가져다가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같이 디자인 설계한 그대로를…. (고찬윤 사장)」오늘 그 트루 월드(True World)에 있는 그 기계를….「나다요. (양창식 회장)」누구? 나다!「예.」너다!「예.」나다 아니고, 나다 할 때에는 내꺼야. 네 것이 아니고, ‘너다’가 아니고 ‘너다’보다 ‘나다’가 얼마나 좋아. 당장에 가서 실어와. 얼마나 멀어?「한 3일 걸립니다. (양창식 회장)」밤낮 쉬고 밤낮 차에서 세 사람 네 사람이 여덟 시간씩 하면 삼 팔 이십사(3⨉8=24), 사흘 걸릴 게 뭐예요?「그것에 대해서 고 사장이 나다상과 한 번 의논해 보세요. (양창식 회장)」나다!「예.」(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고찬윤이!「예.」여기 한국에서 우리 비행기 타고 오던 사람을 네가 필요할 수 있다면 심부름 시켜 가지고 이 사람들을 다 가르쳐줘야 돼요. 배 공장을 다 만들어야 된다고. 어차피 그럴 바에는 여기 일을 같이 하면서 가르쳐주면 사람이 세밀히 알고 있으니만큼 적당히 안 돼요.
요즘에 우리 천화정도 볼 때, 우리 애들은 구둣발을 딛고도 천화정 마루도 들어왔다 나왔다 할 때에 그거 슬리퍼 같은 것 갈아 신고 다니면서 올라 갔다 내려갔다 하는 맨발로 못 다니게끔 이렇게 다녔는데 여기 무엇도 모르는 사람들은 맨발로 벗고 다니고 먼지가 붙어지는 것 생각하지도 않고 드나들고 그렇게 배를 정성껏 만들었다며?「예.」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이번에는 내가 요전에 그냥 그대로써 몰에서 떼어 내 가지 않아요. 거기에 매끈하게 물찬제비라는 것이 있지? 그래서 반질반질 기름이 돌 수 있게끔 조그매져야 된다고. 지금 우리 한국에 있는 것은 그냥 빼놓았기 때문에 아래 위가 어울리지 않아요. 바닥하고 이 코도 어울리지 않고. 잘 만들어야 돼요.
최종호!「예.」만들었다고 해서 감독을 해서 가서 보고, 내가 가면 잔소리를 많이 해요. 그 부속품도 대는 것이 있을 데에 있지 않고 딴 데 가 있어요. 빨리 해요.「예, 알겠습니다. (고찬윤 사장)」40일 동안은 5월 중순까지 하면 다 끝날 거 아니야?「예, 작업은 다 끝납니다. 여기 현장에서 작업 설치만 되면 한달 안에 몇 대씩 뽑아낼 수 있습니다. (고찬윤 사장)」한달 동안은 다 되어 있는 것을 나는 일주일 이내에 하나씩 뽑겠다고 생각했는데.「예, 일주일 하나씩 다 나옵니다. (고찬윤 회장)」나는 그런 말을 듣지 않아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서 몇 대 만들어야 돼요. 몇 대 만들어서 여기도 한 댓대 빨리 만들어야 돼요. 내가 돌아본 그 호수 같은 데에 해놓고, 그러면 거기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가르쳐 준 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자, 오늘 거기 가 보자고, 어디로 갈래?「예, 아버님 한 번 가보시면 좋습니다. (조정순 회장)」「거기를 한 번 구경하시에는 좋은 분위기 인데요…. (양창식 회장)」
야, 형진아!「예.」어머니와, 여기 중심삼고 여기 사람들이랑 동원할 수 있는 그 프로그램을 다시 날짜를 정해 가지고….「예, 오늘 회의 합니다. 오늘 일단 미미상이 왔으니까, 호텔 측하고 아버님 말씀하신 것. (양창식 회장)」미미가 오는 것보다도 요전에 닥터 월시랑 흑인 있잖아? 그들과 모여서 의논해야 돼요. 어디에 순회하겠는지. 빼지 말라고.
그래 가지고 이번 축복 결혼은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종단 초월한 자리에서 모여 가지고 입적 명사를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은 한국에서 한 동족이 되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어느 나라 사람하고 해 가지고 독일 사람끼리 하겠다고, 그거 꿈도 꾸지마. 이번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이렇게 할 거예요. 30분 내면 몇 천 명도 할 수 있어요.
요전에 그 사람들 도리어 불평 안 하지? 내가 해준 애미 애비들이 좋고 나쁘고 평해 가지고 시끄럽더니 자기들이 그렇게 하게 하니 시끄럽지 않아요.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조상 후손 7대 7해 가지고 뭐 칠십만 선남 선녀들 결혼, 칠십만은 30분 이내에 할 수 있어요. 15분 이내에 해야 된다구요. 그거 알았어?「바로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고찬윤 회장)」이제는 알아?「예.」너희 아들딸들도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나한테 부탁할 필요 없어요. 나는 그 공식대로 해 가지고 내가 결혼해 준 것이 자기들 한 것보다 낫거든.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그러니까 간단해요.
선생님은 여기 왼손이 올라가게 되면 상대는 바른손이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바꿔지는 거예요. 그것만 맞추면 그 다음에는 몇만 명, 한 십만 명하게 된다면 상대가 이 두 사람 가운데 오천 오천 남자 여자 끼리끼리 하게 된다면 말이야, 자기 이렇게 되는 사람만 하더라도 몇 백 명이 되는 거예요. 몇 백 명 가운데 손들면 손도 얼굴 모양도 벌써 척 쓰윽 돌게 하면 앞에 보고 뒤에 돌고 옆으로 보고 이쪽 바라보게 되면, 아하, 어드런 여자가 나하고 맞겠다. 그 앞에 가서 손을 들어요. 세 사람 이상 못 들게 해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40명 전부 들게 하면 안 돼요. 정신 똑바로 하소. 눈 깜박 해도 알지. 안 그래요? 자기 좋아할 수 있는 눈에 맞고 말소리 맞고 행동을 보면 전부 다 알아요.
이번에 강의 빨리 시작하라고. 언제부터 강의하겠나?「지금 미국 협회하고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아버님. 교육생들을 어떻게 데리고 올 것인가? 또 그 다음에 이번 50개 주의 아버님 말씀대로…. (유정옥 회장)」그거 한 주일에 3천 명씩, 4주면 1만 2천 명을 이 기관을 통해서 교육시키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호텔들도 별이 네 개 다섯 개 일곱 개 자리까지 있잖아? 저개발 국가에는 별 하나도 없는 것이 있잖아? 별 없는데 사람 오게 되면, 열두 개 이외에 별 없는 패가 얼마나 많아요. 배치하는 거예요. 그 호텔에서 몇 명씩 계산 세워 가지고 1년 프로그램을 짜 내라는 거예요. 열두 사람이 있지, 열두 지파.
양창식!「예.」다 결정 됐으니까 결정한 대로 몇 별자리, 별 네개 별 세개 별 없는 것. 별 일곱 개까지 있어요. 그렇지?「그렇습니다. (양창식 회장)」그러면 비싸요.「컨벤션이 없는 데를 찾아야 됩니다. (양창식 회장)」없는 데도 봐 가지고, 7등급 8등급.「별이 없는 것도 지금 한 2백 달러합니다. 여기 임페리얼이라구요. (양창식 회장)」2백 달러도 안 주고 다 할 수 있어요. 계절 따라 자기들이 정해서 몇 퍼센트 우리가 추천한 것은 몇 퍼센트 싸게 하는 거예요. 그것은 다 대회 때에 몇 명씩 배치하라고.
한 주일에 3천 명씩 하면 한 달이면 삼 사 십이(3⨉4=12) 1만 2천 명. 세계에서 1만2천 명 동원 못 해요. 죽어야지 짜라고.「세계에서 오는 것으로 합니까, 아버님? (양창식 회장)」세계에서 와야지, 세계. 가인 아벨 국가 전부 다 가정하는 거예요.「예, 알겠습니다. (양창식 회장)」
그러니 사람은 이제 사태가 나요. 그것이 많게 되면 제1지구, 제2 지구 동서남북 40개국 까지도 한 곳에서 3천 명씩, 그런 교육 기관을 만들어야 65억, 영계의 조상들까지 데려다 교육해야 될 거 아니야? 「예.」그런 것 너희들끼리 짜 가지고 배당하는 거예요.
6개월에 춘하추동 한 번씩 회의해 가지고 결정해 가지고 한곳에만 가면 안 돼요. 부잣집만 다니면 사람 버려요. 자기 원하는 대로 쓰고, 전부 다 거칠 수 있게끔. 여기에 387개 가인 아벨 곳이면, 387회까지 다른 지역에서도 매달 해와 매달이 다른 것을 인원 동원을 시킬 수 있게끔 잘라 놓아요. 많으면 많은 것은 차기로써 프로그램을 짜면 될 것 아니야?
전 세계적으로 짜라는 거예요. 한 7년 중심삼고 맨 처음에 3천 명씩 못 갈 거예요. 3백 명씩 하더라도 말이야, 삼 사 십이(3⨉4=12), 1천 2백 명. 이렇게 해 가지고 3년 이내에 넘어야 돼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알겠지요? 그래 가지고 초종교적인 입장에서 결혼을 하는 거예요. 백인이 백인만, 흑인이 흑인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을 너희들이 이제 국가 대표, 국가 메시아 있고, 국가 메시아에 가인 아벨 분봉왕이 다 있고 평화대사들이 다 있다고. 평화대사가 몇 명씩인가?「많지만 나라마다 다릅니다. (유정옥 회장)」여기에서 12만이면 인구 비례를 중심삼고 몇 년 동안 12만이면, 그 기준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나라도 수십 개, 수백 개, 수천 면이면 면만 해도 한국에 얼마예요? 3천 3백이 넘어요. 면에서 3천 3백이면 말이야, 면에서 버스 하나씩 인원 동원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거 내가 짤 필요 없어요. 다 자기들이 프로그램들을 짤 수 있잖아?
초등학교 선생님이 매해 다른 과목을 짜 가지고 선생님도 적당히 회의를 통해서 배치해 가지고 성적을 따라 가지고 언제나 한 데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 분야의 책임 못하게 되면, 못하는 사람은 잘하는 사람들과 바꿔 치우고, 못하는 사람 그냥 있으면 몇 해까지 안 되면 고향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서 농사나 지어 먹고 자기 밥벌이나 하라고. 도와주기는 뭘 도와주나? 신세지는 사람은 돌려보내는 거예요. 깊은 산중으로. 산나물을 캐먹고 열매 따먹고 뿌리를 캐먹고. 둑감자 같은 것은 얼마든지 산에 많이 뿌려 놓을 수 있습니다. 해가오리(해바라기의 방언) 같은 것이 있으면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행기로 뿌려댈 수 있어요. 후르르륵! 옥수수 같은 것도 뻥뻥 이렇게 큰 것이 그거 얼마나 커요? 그거 비행기로 후르르륵 뿌려요.
남미에 가보니까 한 가정에, 우리 평안도에서 5천 가정이 1년에 지을 수 있는 농사를 할 수 있어요. 많은 사람이 할 필요 없어요. 기계로 할 때에는 말이야. 한 집에서 5천 집을 먹여 살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문명에 따라 가지고 농사방법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거 다 들으면서 회의할 때에는 다 나올 거예요. 회의들 해 가지고 다 프로그램을 짜라고, 알겠나?「예.」내가 이제 개괄적인 이야기를 했고, 거기에 대한 모든 경제의 지원과 조직적인 활동할 수 있는 강사와 장소, 비용 전부 다 했는데 프로그램을 못 짠다면 다 죽어야 돼요.
초등학교에서부터 시험을 칩니다. 훈독 교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시험 몇 점. 앞으로 공부 못하는 사람은 떨어져요. 새들하고 새친구 되어서 집어먹고, 물 친구 고기 잡아먹고, 새 잡아먹고 말이야, 짐승 친구 같이 살 수 있어요. 그거 다 먹고 사는데, 그들을 기르면서 그들 신세를 지우고, 그들 신세 지어서 먹을 수 있는 일도 하라는 거예요. 개발 하라고. 곰 같은 것은 둑을 쌓아 가지고 나무의 열매 따먹는 것 알아요?
돈벌이 앞으로 할 것은 말이야, 고구마하고 감자, 둑 감자, 해가오리(해바라기의 방언). 여기 전부 다 뭐예요?「만조까요? 남미에는 만조까가 유명합니다. (유정옥 회장)」만조까는 그거 심어도, 잘라도 잎사귀가 다 살아요. 만조까를 푸푸라고 하잖아, 아프리카에는 먹을 것이 많아요.
그러면 우리 거기 가봐.「점심 때 한 번 거기가 지금 큰 건설회사가 많이 관여하다가. 여섯 개 일곱 개 소송이 서로 벌어져 가지고 복잡합니다. 그래서 관여하실 것은 아니고요. 한 번 구경은 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양창식 회장)」나는 거기 가서 일본의 지금 쓰나미 때문에 문제가 되어 있잖아.「예, 그런데 거기는 개척할 곳은 못 됩니다. (양창식 회장)」우리에게 맡기라고 해. 싸움하지 말고.「예, 그게 아주 복잡한 싸움이 걸려 있어 가지구요. (양창식 회장)」해 가지고 너희들이 무엇을 원하느냐? 이 사람들이 집을 사든가, 사 가지고 너희들과 같은 회의에서 싸우지 말고 결정권을 우리가.「지난번에 시의 책임자를 만났을 때, 개발 당국 책임자요. 그 정도 사이즈가 되는 빈 땅이 있습니다. 완전히 빈 땅입니다. (양창식 회장)」여기에서 그런 땅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그래서 기본 인프라스트럭쳐(infrastructure; 사회기반시설)가 갖춰진 곳을 찾아야지요. 거기는 상당히 복잡합니다. (양창식 회장)」
복잡하지만 우리가 들어가서 싸움하지 말라고 교육 한 번하고 회의해 가지고, 너희들 회의를 해서 서로가 공통적인 면에서 집을 짓게 되면 몇 몇 집 분배 받아 가지고 관리 지도 할 수 있게끔 너희들이 심부름해라 그거예요. 뱃사공이 되어서 낚시 지도하라는 거예요.
오십 개면 오십 개, 이래 가지고, 150만이면 150만, 300만이면 300만, 우리가 일본 쓰나미 때문에 동경과 센다이만이 깊은 바다인데, 거기에는 여진이 그치지 않는다고 본다고. 그것이 화산맥의 바다와 육지 사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나 그런 요동이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내가 그 공장 오늘 가볼까? 여기 산 곳을 안 가 봐도 되지?「예, 아버님 언제든지…. (양창식 회장)」「이제 사셨으니까 가보시는 것도 좋지요. (유정옥 회장)」너희들 데리고 아침에 가 봐? 밥 먹고….「예, 아침진지 드시고 한 번 가보시죠. (유정옥 회장)」70만평 말이야, 있다고 그랬잖아?「예.」거기 150만 평의 땅, 그것을 1억 5천만 달러에 팔았다고 그랬지요?「거기는 이미 넘어가 버렸죠. 남에게 팔았으니까요. (양창식 회장)」그거 산 사람이 집을 다, 5층 집을 꽉 채우지 못해요.「지금 이미 건설공사는 다 중단 상태입니다. (양창식 회장)」중단 상태니까, 우리가 일본 나라한테 그것을 맡겨 가지고, 집을 당장 입주 시키게 된다면 자기가 땅 팔라는 거예요. 시가 전부 다 법을 정해 가지고 안하게 되면 팔면, 본 주인이 넘겨달라고 해서 넘겨주면 우리 넘겨받으면 될 것 아니야.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어려우니까 누가 건설해? 150만 에이커지?
「그런데 아버님, 주변의 개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요. 굉장히 좋은 지역이 참 많이 있습니다. 거기는 너무 비싸고요. 나세리 땅 거기는 너무 비싼 지역입니다. 만약에 일본 커뮤니티를 생각하면 그냥 땅을 거저 주을 수 있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산 너머에도 얼마든지 있지.「예, 그래서 시에서는 이래도 저래도 환영입니다. (양창식 회장)」
그러니까 사람이 없는 데가 좋은데 노동자도 그렇고 서로가 공동생활의 비준을 맞출 수 있는 건설이 쉽지 않아요. 한 집 가지고는 동물하고 살아야 돼요. 산돼지 같이 살아야 되고. 사람은 문화생활을 서울에서 하면서 왜 그렇게 살아요?
「아침에 여덟 시에 우리 샘 때문에 미미상의 남편이 와 가지고 몇 사람 회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집, 천화궁의 샘 문제 때문에 기술자들하고 아침 여덟 시에 회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양창식 회장)」미미상 남편하고 와서.「그 남편이 와 가지고 기술 지도를 좀 해주고 간다고 했습니다. (양창식 회장)」오늘도 얘기해요.「예, 지금 한 번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온다고 했습니다. 한 번 날짜와 시간을 조정하겠습니다. (양창식 회장)」내가 구라파에 떠날 때까지 한 열흘 쯤 있지 않나 생각해요.「그 사람은 내일 모레 떠나거든요. 일요일에 다시 타일랜드로 갑니다. 거기 자기의 직장으로 갑니다. (양창식 회장)」내가 타일랜드에서 만나도 돼. 내가 타일랜드에서 만날 수 있어요.「가시기 전에 토요일이나 일요일쯤에 찾아뵐 것 같습니다. 시간을 조정해 보겠습니다. (양창식 회장)」
와서 수고했으니까, 우리 집에서 초청해서 저녁이라도.「집이나 여기 이쪽으로 한 번 초청을 할까요? (양창식 회장)」「그 사람은 여기 호텔도 안 와 봤습니다. 자기 부인이 근무하는 데도 여기를 안 와 봤습니다. 새로 지은 호텔이고, 그 동안 외국에 있었으니까요. (양창식 회장)」
나, 어저께 잃은 것 20만 달러 이상하던 것이 10만 5천 달러를 찾아왔는데, 8만 5천 달러 그거 찾으려고 하다가 가서 어떻게 이 사람들이 안 나오는지 말이야, 오늘 가서 찾아와야 되겠어요.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서서 인사하고.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